[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종인

03 종인 윤하 알티자브로 왓슴니다❗
03 종인 윤하밈니다 잘 지내봐요❗
03 종인 윤하에옹 알티자브롱 왓슴니당❗
03 종인 윤하가 알티잡으롱 왓슴니당❗
03 종인 윤하임댱
03 종인 윤하에요!
03 종인ㅇ 윤하에오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mi_crobe_

방가워요 03 종인 윤하임니당
03 종인 윤하 알ㅊ티자브로와써요❗
03 종인 윤하 에오! 알티잡으로 왕슴닝당❗
03 종인 윤하가 알티 잡으롱 왓서용❗
03 종인 윤하에옹! 알티잡으러왓스용〰
03 종인 윤하에여!
15 종인 윤하밍니다!


오너님

안녕하세요 제이드 오너님 윤하오너 오이라고 합니답. ()
네네! 윤하 오너님 맞으시죠?
안녕하세요 정다운하늘 오너님! MT전쟁 러닝했던 이윤하 오너예요. 팔로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소미 오너님! MT전쟁 러닝했던 윤하 오너예요. 팔로드려도 괜찮을까요? :)
안녕하세요 은하 오너님! MT전쟁 러닝했던 이윤하 오너예요. 팔로드려도 괜찮을까요? :)
안녕하세요 한솔 오너님! MT전쟁 뛰었던 이윤하 오너예요. 팔로드려도 괜찮을까요? :)
앗 안녕하세요! 먼저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물론이죠! 저도 팔로 드릴게요! 윤하 오너님 러닝 수고 많으셨습니다!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K_calli_

으에에ㅔ 윤하오너님이구나ㅏ ! 으응 , 당연히ㅣ 괜찮죠 !! 저야 고마운걸 ٩(*´︶`*)۶ !!
헉ㄱ윤하 오너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우 오너님! MT전쟁 러닝했던 이윤하 오너입니다. 팔로하고 가요😆😆
안녕하세요 시연 오너님! MT전쟁 러닝했던 이윤하 오너입니다. 팔로하고 가요😆😆
안녕하세요 윤하오너님 ㅜ ㅜㅜㅜㅜ 팔로잉해두 될까요?! 왠지 윤하랑 이화보다 춘배로 (ㅋㅋ) 더 많이 놀았던 것 같은데 우리윤하 너무너무귀여워요ㅜ사랑해! !! ! ! ! ! ! ! !! ! !
당 연하.죳!!!!! 울 윤하 오너님두 윤하도 끝까지 러닝해주시느라 수고 많았어요 ㅠㅅㅜ))99 윤하 제 우주덕캐....히이잉!


우산

미라클!! 오늘 비도 오니깐 윤하선배님의 우산을 들어보세요!!빗소리가 정말 아름답게 들려요👍🏻 뜬금없는 효정등장😘

추천 노래 에픽하이 윤하 우산 듣고 있으면 스르륵 잘듯
비가 오질 않으니 비가 오길 기원 하는 마음으로. 그대는 내 머리 위에 우산 어깨 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돼버린 나 난 그대 없이는 안돼요 I need you back in my life - 우산 윤하
비오는 거릴 걷다 수줍은 웃음이 나 비좁은 우산 속에 너와 내 모습 참 이상하지 비 오는 날이 좋아졌어 지금 내 옆에 널 만나 /윤하, 빗소리
그대와 함께 있다는 그것만으로 온 세상을 미소로 가득 채울 수 있어 못다한 이한마디 좋아한다 말 하고 싶어 언제까지 그대 곁을 나란히 걷고 싶어요 언제까지 그대 곁을 매일매일 지켜줄게 / 윤하 - 한 우산 아래 ♪
헉ㄱ 윤하 우산 에픽하이랑 한거 해보고싶ㅍ다 는 랩.......퍽퍽
맞아여 흐윽 저 이 노래 주기적으로 뽕이 차는 노래 중 하나입니다ㅋㅋㅋㅋㅋㅋ윤하 우산도 좋아여...흑...
나는 비와 우산이 등장하는 글을 좋아한다 윤하의 우산이나 아이유의 rain drop 투명우산 화광님의 우산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yearn_phsvixx

7. 윤하 우산 원곡은 에픽하이 인거같은데 맞나?? 암튼 이 노래는 몇십년 뒤에 들어도 감탄할 명곡임 노래방가면 이 노래 자주 부르는데 부를 때도 좋고 들을 때도 좋고ㅠㅠ워낙 유명한 노래라서 다들 알거라구 생각함
【우산 ft. 윤하】• umbrella ft. younha 『 epik high 』
에픽하이가 발표했지만 윤하가 부른 (우산)이란 노래가 생각나는 밤이다. 하지만 어느 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여서 지금 겁나 짜증난다.
윤하-우산.살면서 우산 분위기가 나는 노래는 우산 밖에 못봄. 이 노래는 감성이 가볍지 않고 한없이 우울해서 좋다. '내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에 세상'이라는 가사에서 왜인지 모르겠으나 너무 좋아서 마치고, 이별이 아닌 사별같아서 더 슬프게 느껴짐.


졸라

안티히어로x다크히어로 민다... 수단과방법따위 가리지않는 모럴리스 센티널조윤 x 남들에비하면 룰파괴자에 꼴통이라 불리지만 조윤하는짓은 맘에 안드는 가이드범신.. 둘이 졸라 부딪히는거 보고싶군
윤하 의외로 섬세한 마법약 부터 해서 어마방과 점술까지 실기라면 못하는 게 없을 듯 그의 비결은 졸라 짐승의 감이다 얘 먼 조상에 도깨비나 도사의 핏줄이 잇엇을테니까 그런 설정을 넣고 싶어..어쨋든 그런 재능이다ㅡㅡ
나는 음악적 재능이 쩌는 나비를 밀고 있으니까 졸라 지휘봉 같은 느낌의 지팡이도 윤하는 졸라 잘하니까 어 지팡이 휘두르는 일은 대체러 잘할거라 믿어 하지만 요리 꽝이니까 마법약도 꽝이다 그리고 점술은 나비랑 요한 둘 다 졸라 못할거라 믿어 안할거같지만

나는 음악적 재능이 쩌는 나비를 밀고 있으니까 졸라 지휘봉 같은 느낌의 지팡이도 윤하는 졸라 잘하니까 어 지팡이 휘두르는 일은 대체러 잘할거라 믿어 하지만 요리 꽝이니까 마법약도 꽝이다 그리고 점술은 나비랑 요한 둘 다 졸라
이것은 윤하 새로운 인장이될 예정이지만 그리기 졸라귀탆군...(침대
아 졸라 내 뇌피셜애서는 윤하티에스 졸라 분ㄴ위기부터 개섹ㄱ시한테 표현응 못ㅅ해 쉬펄ㄹ 아릉ㄱㅇㄱㅇㅇㄹㄴ댱ㅇㄷㅈㄴㄹ나한테 여자남자 둘다 시집와 윤하야
설정 파괴 갈 거 같군..어잿든 윤하는 호그와트 다녀야해..ㄱ호그와트가 답이다..해리포터 에유 ㅎ윤하는 졸업하고 가게 하나 차린 단 말야 실기 졸라 짱짱이고..개쩔고..ㅇ먼치킨이고.(대체


MT전쟁

무아 - 신 혜율 (~5.31) MT전쟁 - 이 윤하 (~6.18)
안녕하세요 도현 오너님! MT전쟁 뛰었던 이윤하 오너입니다. 팔로하고 가요 :D


기다리다

윤하 기다리다 어쿠스틱버전 인생곡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514_Bluegoliath

170528 롯데몰 팬사인회 직캠 프리뷰 #오마이걸 #비니 윤하 - 기다리다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170528 잠실 팬사인회 비니 라이브 직캠 #오마이걸 #비니 윤하 - 기다리다 음색 최고되는 유빈이 목소리 많이 들어주시고 많이 봐주세요 많이 노력하는 아이랍니닷❣️ HQ -
천년 같은 긴 기다림도 그댈 보는게 좋아 하루 한 달을 그렇게 일년을 오지 않을 그댈 알면서 또 하염없이 뒤척이며 기다리다 기다리다 잠들죠 (기다리다 - 윤하)
윤하() 님 계정 바꾸셨나요? 멘션알림 안왔길래 보니까 맞팔이 아니네요 (하지만 굳이 또 하기는 솔직히 귀찮네요...) 아무튼 윤하.. 많이 듣진 않아서 빗소리랑 기다리다 중에 고민했는데 기다리다로 하겠습니다
짝사랑&누군가를 그리워할 때 들으면 공감되는 노래들 크러쉬,펀치-잠 못드는 밤 볼빨간 사춘기-사랑에 빠졌을 때 악동뮤지션-200% 권진아-그녀가 되길 윤하-기다리다 에이핑크-꽃잎점 마마무-내 눈 속엔 너 예성-문 열어봐 가비앤제이-별일 없니?/좋겠다
윤하의 기다리다용
여자친구님들 노래가사가 굉장히 예쁜게 많더라구요 윤하님 기다리다도 좋구요... 마마무님들도 좋구요...

앗 리샤넴 기다리다 아세요?? 그 윤하꺼??? (최애노래
9번 다치고 1번 웃는게 왜 좋다는 거지 #기다리다_윤하_듣다가_욱
윤하-기다리다
노래방을 정말 좋아하는데 20살에 너무 매일 갔던건지 이제는 1년에 한번도 갈까말까입니다. 애창곡은 윤하의 기다리다랑 t의 선물입니다. 나쁘지 않게 부릅니다 캬캬
7. 지난 여름을 떠오르게 만드는 노래소녀시대- party 저거랑 윤하 기다리다 중에 엄청 갈등했는데 저걸로 결정함 왜냐면 좋아했던..? 하는..? 애가 소녀시대(특히태연) 팬이고 저노래 좋아해 그리고 노래 분위기가 여름여름


우리가

설레임 뿐야 니가 바랬던 건 처음 뿐이야 니가 날 바라본 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윤 없어 니가 날 사랑하지 않았을 뿐 다른 이윤 없어 /윤하,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다르게 쓰인 너와 나의 사랑 다르게 남을 너와 나의 마지막 내가 널 반드시 잊을 필욘 없어 어차피 혼자 남은 이 자리에 조금 더 있을게 /윤하,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SWEETUBINN

화음이가 울면서 우주에게 정인의 미워요랑 윤하의 우리가 헤어진 진짜이유 불러주고싶다
2. 윤하 -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설레임 뿐야 니가 바랬던 건  처음 뿐이야 니가 날 바라본 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윤 없어  니가 날 사랑하지 않았을 뿐 다른 이윤 없어
3. 달그림자 틀고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꽃과 별아 다시 볼 수 없음에에에 하는데 영상에서는 빅뱅 대성이 나와서 뒷골목 누비는 중임 4. 봄이온다면 틀고 다같이 만세!!를 부울러어~~!~! 하는데 영상에서는 윤하가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설명중임


러닝했던

앗ㅅ 같은 커뮤 러닝했던 이윤하 오너예요! 예쁜 주디 굴리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맞팔하고 가요😆😆
앗ㅅ 같은 커뮤 러닝했던 이윤하 오너예요! 예쁜 유현이 굴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팔로하고 가요😆😆


서율이

근데 서율이 윤하경 몰래 보내려고 집배원한테 직접 부탁한 거라서 동훈은 잘못 보내진 건지도 모름.. 서율은 그저 자기 마음 표현하는데 열중해 잘못 보내지는 건지도 모르고 택배 상자 속에 꽃이랑 사랑시 같은 거 적어서 매주 수요일마다 보낸다
근데 서율이 윤하경 몰래 보내려고 집배원한테 직접 부탁한 거라서 동훈은 잘못 보내진 건지도 모름.. 서율은 그저 자기 마음 표현하는데 열중해 잘못 보내지는 건지도 모르고 택배 상자 속에 꽃이랑 사랑시 같은 거 적

한동훈은 그걸 받고 어리둥절해하지만 수줍수줍 좋아하면서 소중히 보관함. 근데 이게 두세달동안 계속 오니까 - 서율이 부끄럼타느라 윤하경한테 고백도 못해서 - 이젠 무섭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너무 궁금한 거.. 누가 날 이렇게까지 좋아하나 싶어서
한동훈은 그걸 받고 어리둥절해하지만 수줍수줍 좋아하면서 소중히 보관함. 근데 이게 두세달동안 계속 오니까 - 서율이 부끄럼타느라 윤하경한테 고백도 못해서 - 이젠 무섭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너무 궁금한 거..
그러다 어느날, 서율이 윤하경한테 그 택배 자신인 거 밝히고 자기 마음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택배 안에 메세지 넣어놓는데 그게 한동훈 아파트 앞 카페로 몇 시까지 오라는 거였음.
구러면 겨론각잉듸여 잉거,,.,아,.,,,윤하경 기쎄게 통화허눙거 보고 기겁하던 서율이 더올라서 우서벌엿서여,,


가요

한국 가요계는 윤하만 믿고가자!!!!!!!
그.. 쌤요... 윤하는 잘못이 없답니다...(눈물 줄줄 근데 저희 여행 일본으로가요?! 우와 신난다!
이윤하 오너입니다! 예쁜 한호 굴리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D 팔로하고 가요!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nunrang_0122

집 잘 들어가요! 이렇게 손 흔들고 가고 그 담에 막 인스타에 올리구ㅋㅋㅋㅋ 훈이 아이돌 에유면 걍 윤하형 팬일것같아요 그래서 막 같이 뭐 한다거나 옆이거나 이럼 설레서 뭐 싸들고 ㄱㅏ고!
라인업은 안떴는데 여기 항상 좋아여 미스틱에서 주최하는거라 2년동안 갔던 라인업이 아이유 윤하 양희은 김연우 유희열 플투 데이식스도 나왔었고 백아연 백예린도 있던거 같은 대중가요로 하는 페스티벌이라 제가 가장 좋아하는ㅋㅋㅋㅋㅋ
윤하가 저렇게 키가 컸던가요 ㅋㅋㅋㅋㅋ
호에에? (굉장히 놀란 천령이) 그런건가요...!(일단 칭찬 받아서 기쁘다) 오늘 윤하누님 목소리 4키 정도 나추니까 코스마 톤이 되었는데 한번 들어보셨나요? (초롱초롱)


왠지

ㄱ그걸... 맘에 두고 잇어줫구나... 선아야... 왠지 거울한테 하는 말이 아닐가봐 그맘(팍팍팍) 근데 거울윤하는 좀... 윤하랑 다르게 살ㄹ 것 같긴한데 그러고 행복할ㄹ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글쿤요... 마자요 좀 상상안가는 느낌이깅하죠... 윤하가 아니더라도 왠지 선아는 삐질 것 같은 느낌이 별로 없어서... 케이크... 케이크 왜죠...
그 효린의 블루 문도 갠적으론 좋더라구요..ㅠㅠㅠ 가사 이쁜거 조아하시면 윤하 노래도 추천 드려욤.. 왠지 서브소닉 조아하실거 같구..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plo_main

헉 윤하혜성듣는데 왠지.........ㅋ..... 밴드보컬 하루나가 보고싶읍니다
윤하 뇌피셜이지만 체육계로도 못가고 공부도 못해서 금수저빨로 살거 같아..요한이나 나비 일이나 시키면 시키는거 하고 돈 좀 받겠지..? 알바니가 만이 안줄거 같지만..아 근데 왠지 어 선수 생홯 좀 할거 같기도 하고 얘 미래 썰 푼거 없나?


목소리

(답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위로 두 남녀의 대화가 흐른다. 늘 맘 속에 담고있는 얘기지만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김성규 #KimSungkyu 가 케이팝스타 박윤하와의 목소리로 풀어냈다.
마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설레임뿐야(( 에서 윤하님 특유 애절한 목소리 절정이구여 ,, ㅠㅁㅠ
여섯번째 트랙은 (답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위로 두 남녀의 대화가 흐른다. 늘 맘 속에 담고있는 얘기지만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것들을 #김성규 ♥♥♥ #KimSungkyu 가 케이팝스타 박윤하와의 목소리로 풀어냈다.
윤하언니는 목소리가 왜이러케 좋지 얼굴도 천재면서....
ㅋ ㅋ ㅋ ㅋ ㅋ , , 조 뽕 차올라서 재녹음 안 하고 한번 원큐로 부른 녹음본 리버브 잔뜩 씌워놓은 음원입니다 ! ! 윤하 목소리 우주 조으니 윤하 버전 들으새요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mbcbluenight

윤하개짱이라구~~~~ 아 목소리 좋아해...흑흑...흑흑..흑흑...
후엥 8m8 노래 윤하가 부른거 키 4키 정도 낮추어서 코스마 목소리톤으로 수정본거에요 (눈물 찔끔) 울 엄마도 행복하시기! 제가 늘 지켜보고 있답니다!(찡긋) 엄마 사랑해요♡♡♡
20. 윤하 - 편한가봐 갓희열님,,, 정말 프로짝사랑러인 나의 짝사랑서사 그대로 가사로 쓴 것 같은 느낌. 들을때마다 과거 짝사랑서사 자동 회상,,, 새벽감성곡으로 최고 그리고 윤하님 목소리 짱좋아,, 되게 쉽게 부르시는데 막상 부르려고 하면 나감
봐주는 사람 업는 영업에도 감사해하시는 응콩님 목소리는 유튜브 '정응콩' 검색하시면 응콩님 채널 있음이구여 최근에 윤하 홈 커버하셧는대 나 듣고 힘들때 생각나서 사실 울어버렷찌모야,, 그러니가 다들 응콩밈 하자요


가람이

헉 윤하도 가람이 진짜 넘넘 좋아합니다 가람이 진짜 이쁘구 예쁘구 귀엽고 넘나 사랑스럽고ㅠㅠ!!!!!
무릎ㅊ꿇고싶으시다며 왜 머리를 박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가 친ㄴ절히 왜그러냐며 일으켜드립ㅂ니다... 저도 가람ㅁ이 마니 사랑해요..(가람이 화난거 본사람)
헉 조타 근데 윤하는 싸우면 근딜보단 원딜일것같ㅇ아요!! 헉 그런거면 막 특ㄱ수요원같은거 막 영상보면서 본부에서 윤하는 지시하구 가람이 인이어 누르면서 씨익ㄱ웃는거 졸ㄹ라 멋ㅅ질것같아요 대대박 가람이 넘 멋져 이뻐 귀여워!!!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sadam_boo

진ㄴ심 레알러 무릎ㅍ이 갈리는군요.... 아 정말 가람이 이쁘고 사랑스렂구 어째요 진짜 쇼핑항때 윤하가 막 귀여운거 가져와서 입히구싶다...
헉 맞ㅈ아요 전ㄴ부다 입혀놔도 아무런 손색없을듯 가람이 활동적인 옷 진짜 이쁠 것 같은데 야구잠바나 그런ㅜㅜㅜ 테니스 스커트 입어주라ㅠㅠㅜㅜㅜ 윤하랑ㅇ 가람이랑 트윈룩ㄱ입어요,,,


편한가봐

낡은 지붕 위 하얗게 내린 눈꽃 유난히 지루했던 여름날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던 말 ‘너를 좋아해’ 한번도 건네지 못한 말 -편한가봐, 윤하
낡은 지붕 위 하얗게 내린 눈꽃 유난히 지루했던 여름날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던 말 '너를 좋아해' 한번도 건네지 못한 말 /윤하, 편한가봐
찬바람마저 멈춰버린 밤 창 틈에 스민 달빛에 몸을 맡겨 내 곁으로 이끌려오기를 어디쯤에 있을지 창문을 열고 손짓해 이렇게 매일 밤 시간을 멈추고 널 기다려 _윤하, 편한가봐
8.스윙스 i'll be there / 윤하 편한가봐 / 십센치 스토커
장혜진 - 1994년 어느 늦은 밤 심규선 - 담담하게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강아솔 - 그대에게 아이유 - 싫은날 우효 - 아마도 우린 윤하 - 편한가봐, 멀리서안부 정인 - 장마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F_Bluemoon

18. 정말 사랑하지만 자주 안듣는 윤하-편한가봐/스물두번째 길 핫펠트-Hello to Myself 메이트-난 너를 사랑해


괜찮다

Q.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세 곡을 꼽는다면? A. '사탕'(레드벨벳), '괜찮다'(윤하), 그리고 '오늘 같은 밤이면'. ('15. 5 The Celebrity)
8. 규현 - 나의 생각, 너의 기억, 권진아 - 끝, 윤하 - 괜찮다
흑흑 새드를 푸신다면 윤하의 괜찮다를 들으십시오 저는 이거 들으면서 인생 새드 호모 써봤고 들을 때마다 운다
피할 수 없는 바람 나의 온 몸에 불어올 땐 차라리 난 익숙해질래요 마치 4월의 어느 날에 봄이 오는 것처럼 얼어붙은 그대 이름도 녹아주겠죠 그때까진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윤하, 괜찮다
'사탕'(레드벨벳), '괜찮다'(윤하), 그리고 '오늘 같은 밤이면'. - 주현이가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세 곡 -
2013년 11월 26일 별밤 첫곡, 윤하의 '괜찮다' .. 듣고 계신거죠?:)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san_a_rae_D

윤하 괜찮다 이 노래만 들으면 운다 진짜로..


사람

나, 나도...근데 우리집은..다들 바빠서, 돌볼 사람이 없어서 못..키우고 있어.....키운다면 으음, 고슴도치 키워보고싶네, 윤하는?
윤초커님을 윤하네스님으로 만들고싶은 사람들의 모임(철컹
그리고 하나비를 보게 된 자들은 충격받는다..저게..요한 동생이라고..? ㄱ같은 가문 사람 맞냐??하는 느낌으로 충격받아버리기..그리고 그 이듬해 하윤하 본 자들은 또 충격먹기 ㅈ이 가족 정말 친남매 맞아?? ㅋㅋㅋㄱ이랫음 좋겟어
그리고 하나비를 보게 된 자들은 충격받는다..저게..요한 동생이라고..? ㄱ같은 가문 사람 맞냐??하는 느낌으로 충격받아버리기..그리고 그 이듬해 하윤하 본 자들은 또 충격먹기 ㅈ이 가족 정말 친남매 맞아?? ㅋㅋㅋㄱ이랫음
동네 말썽꾸러기 꼬맹이한테 처음으로 음악을 듣게한게 윤하 사춘기에 힘들어 할때 많은 위로가 버팀목이 되었던 노래들 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받은게 너무 많아 보답하고 싶은 사람
지금도 충분히 빛나고있어 밝은 얼굴로 내 눈을 봐 세상속사람들이 널 앞질러간다해도 괜찮아 -윤하 Home 일본버전 2절 후렴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mlcrogel58

윤하경이 회사굿즈에 목매는 이런 사람들을 보면 경을 치겠어요 드러운 티큐 심미감0%의 티큐굿즈가 뭐가좋다고~~~(-
고심해본결과.... 미안해... 나보다더좋은사람 만나 윤하야.... (카톡도안받고)
아 글구 나 윤하노래 좋아하는 사람이다
역병 퍼뜨린 전적이 있는 윤과 사람 몇명 상하게 하고선 윤한데 종알대는 부요??? 저때문에 병원이 미어터진대요 하는 부랑 그렇구나 잘했다 하면서 몇십년전 병원마저 문을닫게한 윤이요???????
오늘 윤이 문어발 사랑을 또 자랑했더라,,, 자막까지 글케 나갓더라구,,, 사실 저가 원래 총공하는 사람은 아니고 따지자면 단일컾만 좋아한 역사가 더 긴 사람인데요 윤님은 정말 어쩔 수 없이 당연히 모든 윤공을 사랑해 윤하렘 너무 최고니까,,,
추억이 너무 많아요 그댄 다 잊고 사나요 세어보다 오늘도 나는 잠 못 들 텐데 세상이 미쳤나 봐요 이렇게 긴날 지나도 내 눈엔 다 그대처럼만 또 보여요 하루라도 단하루를 살더라도 그대 사람이고 싶죠 사랑해 말하고 싶어요 /
윤하허어엉 (하늘이 가리킴)(하늘이랑 하늘이 뒷사람?) 아냐 매니저 하는 일 별로 없어 우리 노래 명당자리에서 듣고 끝나고 같이 맛잇는거 먹으러 가면 돼 (?)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breakfast94923

(고개를 끄덕거린다.) ..음, 이상한 사람들중에.. 윤하 선생님도 포함하는건가..? 윤하 선생님, 어려진거야?
조금씩 나 맞춰볼께 나 다른 사람은 안될 것 같아 한걸음만 다가가도 될까 긴머리 가는 손 조그맣고 예쁜코 수줍게 웃는 얼굴 동그란눈 / 윤하 - If ♪
엌ㅋㅋㅋㅋㅋ 대구팟 만들까 생각중인디...지금 레아랑 나랑 윤하진 이렇게 셋이거덩... 대구사람 누구있지...
윤하도 마찬가지야 동화작가가 되고 싶은 이유가 자기 어렸을 때 부모님 맞벌이하시고 밤까지 혼자 있어야 했는데 그때마다 집에 있는 책을 읽고 또 읽다가 동화책처럼 위로가 되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작가가 되고자 한 거잖아
왜 코앞에 있는데 왜 그리도 흐릿하던지 아우~ 하다 눈을 떴다. 윤하 꿈이었다. 윤하를 기억하고 떠올리려 애쓰는 나 그럼에도 윤하를 점점 잊어가는 나 난 이렇게 또 한 사람을 지워가는가 나의 20대와 함께 묻어야 하는 것인가
(귀엽다...) 윤하도 단거 좋아해서 잘 받아먹ㄱ을것이에요!! 막 프라페 시켜놓고 초코케잌 먹는데 껄렁꺼렁ㅇ하게 헌팅하러 온사람등 테이블에 손짚으면 그 옆에 포크 꽂아줄것같은 그런느낌
도을이가 원래 열아홉 살 때 그 설정 그대로 자랐다면, 조금만 더 유약했다면... 단단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윤하진처럼 되지 않았을까. 하는 가정이 있다. 윤하진과 서도을은 정말 비슷한 비설을 가졌는데도 영 다른 사람이죠. 사막즈.

윤하 종인 오너님 우산 졸라 MT전쟁 왠지 kimeuls

그래서 서도을은 쏟아 붓는 사람한테 약하다. 윤하진이랑 다른 점 두 번째임. 이게. 도을이가 도래를 사랑하게 된 건 도래가 쏟아부었기 때문이야. 그게 도을이의 관통 키워드였다. 내 캐들은 다 다른 관통 키워드가 있는데 도래가 그걸 쳐버림 (^^)
같은 사막인데 두 사람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윤하진은 도망치고, 회피하고, 무서워하고, 유약한데 도을이는 강하기 때문이야. 전에도 언급했지만 서도을은 제 캐 중에서 제일 강한 사람입니다. 강하고 단단해서 무너져 내리지 않아요. 댐 같지.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갭이..... 그 집안이 언니 더 높혀주려고 윤하한테 말투 그렇게 쓰라고 교육시켜서... ()
덕질할맛납니다-;!;!평생 재윤하세요 언니!
발작적 윤하덕질을 시작하였읍니다. 이때 언니 머리 너무 예쁘고 예쁘고 예쁘다 그리고 멍하니 예쁜척하는 언니도 볼 수 있는 뮤비임 노래도 좋다 언니 제가 많이 좋아해요 진짜 저때 비주얼 미쳤다 어느정도냐면 내 이상형 ㅠㅠㅠㅠㅠ
솔직히 4집같이 기다린 팬들은 윤하 탈덕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지갯빛의 그 쪽지가 아직도 마음 한켠에 고이 접혀져 그 빛을 간직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걸 잊어요 따흐흑 언니ㅠㅠㅠ
윤하 술 취하면 집단적 독백 1521522개 한다 (윤하허이잉 (말 아님) 누리언니 우리 매니저하자 나 너무 예쁘다 아 과제 해야하는데 조별과제 (머리카락 한가닥만큼 나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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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본진인 진짜 좋아하는 언니들은 의외로 얼마 없어요...근데 몇명인지 세기는 귀찮아서 안할래. 일단 제일 기억나는건 에빈언니랑 윤하언니.. 너무 예뻐 너무 귀여워 완전 착해 완전 멋있어 천사야 여신님 요정님 진짜 너무좋아ㅠㅠ
멘탈 힐링에는 윤하언니랑 에빈언니 사진..
도윤하 /2. 성격도 좋고, 뭐든 잘 하고 집 안의 기대를 한목에 받는 언니 아래에서 뭐든 비교대상이 되어 왔다. 무언갈 빠르게 익혀도 언니는 이걸 더 일찍 끝냈는데, 무언가 좋은 성적을 얻어도 언니는 이것보다 잘했는데 너는...
도윤하 /4. 언니는 이런 윤하가 안쓰럽다. 충분히 잘해주는데, 멋진 내 동생인데. 그런데 언니가 칭찬해주려해도 주변 어른들이 버릇 없어진다며, 오냐오냐 해주지 말라며 말리곤했다.
도윤하 /5. 그래도 가끔 몰래 칭찬해줬지만 그럴땐 뭔가 윤하가 아니라고 자기는 아직 멀었다면서 칭찬을 거부하곤 했다. 근데 말은 그러면서 언니가 칭찬하면 기뻐하는게 티가난다.
상류사회에서 ㅋㅋㅋㅋ 자기 드레스 룸에 지이 주려고 하나하나 예쁜(비싼)옷 사서 쟁여놓는거 너무 돈많은 애인 ㅋㅋㅋㅋㅋㅋㅋ 언니들이 오죽했으면 " 지가 제일 수수한척하더니 지도 뭐 다른거 없네 " 하면서 윤하 드레스룸에 있는 새옷들 가격봄 ㅋㅋㅋㅋ


수고

#mt_전쟁_다시만나요 늦었지만 이윤하 오너입니다! 모두 너무너무 예쁜 아이들 굴리느라 수고 많으셨고 꼭 다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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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겨진_백운고 #기호_7번_서바비 윤하 오너 피네라고 합니다.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따로 찾아가지는 않고..(..ㅜ...) 멘션 주세요!😄
귀엽다뇨ㅠㅠㅠㅠ 윤하가 더 귀여웠죠!!! 수고많으셨어요!!!!


선생님

귀찮은 건 어쩔 수 없지만.. 어라, 윤하 선생님 몇 시에 주무셨길래요?
(여전히 미소 지은채 표정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땀이 더 빨리 흘리고 있다) 그, 그렇군요. 꼬마씨, 어.. 윤하 선생님. 하하..어..어쩌다. 그런 모습이..? (당황스럽지만 신기한 듯 당신의 볼을 살짝 눌렀다.)
(키가 매우 작은 쌤이네~? 저는 윤하? 선생님 본 적이 없어요. 첫인상이 인상적이다...)(웃음)
(아이스크림을 꺼내오는 당신에 잠시 고민하다 말해) 윤하선생님 드셔야지요.
..윤하 선생님? 설마- ..저녁밥, 안 드신 거에요? (물끄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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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배진영 아까눌러줌 윤하팬으로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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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재호는 HARD 현수는 현수가 THANK 재호를


재호는

를 불러서 입양 절차에 대해 알아오라고 함 이 노친네가 무슨 바람이 들었나 했더니 병갑이가 고아원에 기가 막힌 애가 있다고 귀뜸함 재호는 단순한 호기심+어차피 입양 절차도 알아봐야 하니까 고아원으로 향함 차에서 내려서 건물로 들어서려는데 비명소리가 들
뭐에요? 왜소한 몸과 여린 생김새와는 다르게 목소리는 적당히 굵음. 재호는 병철이 홀린 아이가 이 애라는 걸 단번에 직감함. 이름이 뭐니? 알아서 뭐하시게요. 널 찾는 사람이 있다. 뭐야, 심부름꾼이에요? 그런 셈이지. 조현수.
현수야, 여기서 나가고 싶지 않니? 재호는 이유 없이 이 애의 평정심을 깨고 싶었음. 하지만 현수는 꿈쩍도 안함. 나가봤자 뭐요. 여기가 지옥이면 거기도 지옥이겠지. 그리곤 찬바람을 일으키면서 재호를 스쳐 지나감. 재호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내서 웃음.
재호는 알겠다고 대답함. 이걸 알아도 고회장이 입양을 무를 일은 없다고 생각했고, 그건 정확했음. 조수석에 앉은 현수는 재호의 눈엔 아주 익숙한 표정을 지었는데, 그건 여기저기 팔려가던 무용수들의 지친 표정과 같았음. 담배 피워도 되니? 창문에 머리를
재호는 창문을 열고 왼손으로 담배를 뻑뻑 피우는데 이를 악물어도 손이 약간 떨림. 담배가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약간 정신이 나갈 것 같음.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정신 조금만 놓으면 얘 데리고 어디로든 도망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어떤 사람한테 가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재호는 간신히 정신을 붙들고 현수에게 물음. 사실 궁금하다기보다는 지금 이 침묵이 자기를 더 미치게 만드는 것 같아서. -몰라요. 보나마나 멍청한 새끼겠죠. -어떻게 알아 그걸.
빨간불에 차가 멈추고, 현수가 서서히 고개를 돌림. 재호도 뭐에 끌리듯이 고개를 돌리고, 시선이 마주침 -눈 밝은 사람이면 내 쪽으론 침도 안 뱉을 거에요. 난 사람 잡아먹는 팔자거든요. ...그게 누구든. 경적 소리에 불현듯 정신을 차린 재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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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차를 출발시킴. 그건 분명 자기에게 하는 경고였음. 아무튼 재호는 현수를 고병철 집에 데려다 놓고 돌아섬. 저 애가 어떤 일을 당할 줄 알면서도 그냥 버려두고 온 것에 처음으로 죄책감을 느낌. 다음날 회사에서 만난 고병철은 웃음을 감추지 못함
재호는 그간 고병철에게 별다른 악감정은 없었음. 이 바닥에서 존경할 만한 사람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고, 그나마 살아남는 법 정도는 배울 수 있는 보스였으니까. 그래서 오늘만큼 그가 역겨워 보인 적이 없었음. 병철은 재호 어깨를 두드리며 말함
불을 켤 자신이 없어서, 재호는 어둠 속에서 묵묵하게 현수를 씻겨줌. 어느 정도로 힘을 줘야 할지 몰라서 한없이 여린 손길로. -...아저씨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현수가 마냥 잠들진 않았을 거라고 예상했는데도 재호는 흠칫 놀람.
-늘 이상해요, 아니면 가끔 이렇게 이상해져요? 재호는 딱히 대답할 말이 떠오르지가 않아서 그냥 현수 얼굴을 쳐다봄. 어둠속에서도 눈동자가 반짝이는게 너무 신기함. -이래서 그랬구나. 현수의 말은 온통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 뿐인데, 바보 같아 보일까
-나 열여덟 아닌데. 아저씨 진짜 순진하다. 재호는 잠시 멍해짐. 하긴, 현수 말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낳은 아이들이 제때 출생신고를 했을리가 없었음. -주인 아들이 나랑 동갑이었거든요. 걔 아니었음 난 평생 몇살인지도 모르고 살았을거에요.
-친했니? -친했냐고? 현수의 웃음소리가 욕실 벽과 바닥에 울려, 재호는 잠시 어지러움. 왜 이 애 앞에선 이렇게 바보가 되는지 알 수가 없음. -걔가 살아있으면 지금 딱 스무살이죠. 재호는 더 질문하지 않음.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알 것 같아서.
-아무튼. 물속에만 들어가면 걔가 생각나요. 죽기 직전까지도 자기가 죽는걸 모르던 그 바보같은 얼굴이. 재호는 현수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조차 구분할 수가 없음. 그저 아름답고 잔인하다는 생각 뿐. -불 켜주세요 아저씨.

바짓단은 축축하고, 소매도 이미 다 젖어있음. 단정하게 빗어 올린 머리도 살짝 내려와있는데, 재호는 이 순간이 전혀 현실 같지가 않음. 현실 감각도, 시간 감각도 느끼지 못하고 멍하게 앉아 있는데 방문이 열림. 교복을 입고 말간 얼굴을 한 현수가 나옴
재호는 하루만에 누군가에게 이렇게 홀리듯 빠질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음. 하지만 안 믿으면 뭐 어쩌겠어. 지금 내 꼴이 이런데. 재호는 담백하게 인정함. 이유는 몰라도 난 지금 이 애가 좋다고. 인정을 끝내자 마음이 약간 가벼워진 재호는 쇼파에서 일어남
현수가 휙 돌아보는데, 재호는 딱히 할말이 없음. 작정하고 한 대답은 아니지만 거짓말도 아니라. 이젠 재호가 현수를 지나쳐 구두를 신고 현관문을 열고 기다림. 현수는 천천히 운동화를 신고 그를 뒤따라 나감. -아저씨. 현수의 물음에 그가 뒤를 돌아봄
재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별 거 아닌 대화에 진심으로 웃는다고 느낌. 자기를 둘러싸고 있던 세상의 무게가 말도 안되게 가벼워지고, 현수가 웃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는 느낌이 들어. 하지만 그들의 행복은 고병철이 없을때만 가능함
재호는 점점 불필요한 환희와 분노가 자기 내면을 채워가고 있음을 느낌. 고병철을 볼때마다 사지를 찢어 죽이고 싶은 분노가, 현수를 볼때마다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쁨을 느낌. 어느날 밤, 침대에 누워 천장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재호에게 전화가 옴
그때, 골목길로 어떤 그림자가 뛰어 들어가는게 보임. 재호는 어둠에 녹아드는 그림자를 쫓아 골목길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감. 골목길을 꺾어 들어가자 저 끝에 선 가로등 아래 작은 인영이 보임. 재호는 급한 마음에 뛰다가 걷다가, 가로등 아래에 도착함
재호는 현수가 또 어디론가 뛰어갈까봐 긴장하지만, 현수는 가로등 아래서 벽을 보고 가만히 서있기만 함. 재호는 아주 천천히 현수에게 다가가 양손으로 아이의 어깨를 부드럽게 쥠. 깜짝 놀라 들썩이는 어깨, 목덜미의 핏줄이 다 보이는 것 같아 저절로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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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어감. 그렇게 등을 보고 얼마나 있었을까. 재호 눈에 현수의 맨발이 보임. 재호가 어깨에서 손을 떼자 그제서야 현수가 뒤돌아봄. 재호는 신발을 벗고, 무릎을 꿇어 한쪽씩 현수의 맨발에 신겨줌. 현수에게 재호의 구두는 딱 손가락 한마디가 남음.
-집에 갈래, 아니면 나 따라 갈래. -아저씨. -..... -나 좀 살려줘요. -그래. 재호는 더 가타부타 묻지 않고 현수 손목을 잡고 골목을 저벅저벅 걸음. 현수는 헐떡이는 구두를 질질 끌며 재호를 따라 걷다가 잡힌 손목을 비틀어 뺌.
그는 얼떨떨한 와중에도 어쩔줄 모르고 허공에 잠시 멈췄던 손으로 조심스레 현수의 등을 감싼다. 현수의 작은 얼굴이 그의 품을 휘젓고, 재호는 익숙한 어지러움을 느낌. 현수가 고개를 들자, 늘 메말라있던 눈가가 발갛게 짓물러 재호의 시선을 집요하게 쫓음
림 여기서 애새끼들끼리 치고박는거야 일도 아니니까 재호는 대수롭지 않게 걸음 어떤 남자애가 귀를 부여잡고 저 멀리서 뛰어오는데 제대로 뛰지도 못함. 바지가 다리에 걸려서. 대강 어떤 그림인지 각이 서니까 재호는 바로 원장실로 가려다가 그 남자애가 도망
'..형..형..!!' "헉..허억..허" 저를 부르며 울부짖는 현수와 콰득하며 뼈가 부러지는 생경한 소리. 또 그 꿈이다. 재호는 자주 악몽에 시달린다. 땀에 흠뻑 젖은 티셔츠를 벗을 생각도 않고 재호는 곤히 잠들어있는 현수를 빤히 내려다본다.
현수는 몇년전에 왼쪽 다리를 잃었다. 작전 중 반대쪽 파에 잡혔는데 끝까지 입을 열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직원이 다리 한쪽을 부러뜨렸다. 재호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현수다리가 부러져있었고 재호는 자신이 늦게 도착해서 현수가 다리를 잃은 거라고 자책한다.
어느날 현수가 병갑한테 고상무님 영화보러 안갈래요?하니까 병갑은 고민하다가 같이가게되는데 영화보느라 현수병갑 둘다 연락두절됨 2시간넘게 연락이 안되니까 재호는 화도나지만 걱정이되서 미치기 직전임

계속 전화만 하다가 딱 받았는데 현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형왜요? 하니까 안도하지만 화도 난다. 재호는 지금 당장 갈테니까 거기 딱 있으라고 하고 끊자마자 차타고 달려감
도착하니까 현수가 보이는데 달려가서 현수야 다리는 괜찮니? 연락은 또 왜안되는거야하니까 현수는 싱긋 웃으면서 아 고상무님이랑 영화보러온것뿐이에요 괜찮아요 하고 재호는 옆에있는 병갑을 보고
집에 오자마자 현수 침대에 앉히고 바닥에 한쪽 무릎 꿇고 앉아 다리 주물주물해주면서 현수야 다리는 괜찮니? 미안하다 나때문이야... 아뇨 조금 힘들긴했지만 괜찮았어요 죄송해요 미리 말안해서 조금 힘들었단말에 재호는 더 자책한다.
한참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다가 재호는 잠이 들었고 현수는 눈을 떠 일어나 멀쩡히 터벅터벅 걸어간다. 사실 현수는 다리를 절지 않는다. 단지 재호가 죄책감을 가지며 자신의 곁에만 있기를 바라며 다리를 저는 척 하는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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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간데요 저흰 열씌미 작업중입니다! work hard!!
Hard work beats talent when talent fails to work hard. 근면이 재능을 이긴다. 재능이 근면하지 않을 때.
Wh크리에이티브 야ㅡㅡ Work Hard Plz........
와 방금 내가 WH = work hard 라고 지었다 졸라 까리뽕삼하다 (;;;;;;;;;)
우리 타완이 다리 긴 것 좀 보세요🙈💕 큽ㅠㅠ운동하러 가서도 잘생김 뿜뿜하는 우리 애기😏✨ he's alwayz handsome👍 thanks again for your hard work😊 #tawan_v
Be resting! Don't always work hard💚화이팅 마크오빠😘💘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 Thank you for all your hard work😢 고생많았다ㅠㅠㅠㅠㅠㅠㅠ💕
ㅠㅠ take care masternim ㅠㅠ thank you so much for your hard work and all those beautiful photos 💜 사랑해 ㅠㅠ 💜
후와아아아! 감사합니다 뷔라이프 태태 오늘 호석랑 윤기 오재 그리구 진. 난 행복하게 진짜. 네일 남준 정국 지민 제발 네? I work hard to write it. Sorry if that's a lot of mist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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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드! I just wanted to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and for your amazing and really beautiful music😊I love you!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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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i sunbaenim leaving pledis after he graduating ㅠㅠ 네 선배님 감사합니다! We will work h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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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아 🤗 Now you very work hard. I know I give you a power 🌺 be strong 💪🏼 good health and happiness 😊화이팅! "잊지 마요 난 네 편이야" 사랑해 ❤️
Thank you Master님, for the hard work! 진짜 예뻐!😍
싱가폴 그룹오더 잘 도착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언니~ 😘 제가 도울 수 있어 기쁩니다 😢 항상 착한 벨리언니~ 다시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Thank you for the hard work a


현수는

-그땐 너무 화가 많았어요. 모든게 밉고 싫었거든요. 아무말 없는 재호를 물끄러미 보던 현수는, 아주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음 -비가 아주 많이 오는 날이었어요. 둑으로 걜 불러냈죠. 할말 있다고. 헤벌죽한 얼굴로 저 멀리서부터 뛰어오는데
-나 아저씨랑 있을 때 아무 생각 안해도 돼요? -그러자. -.... -난 이미 그러고 있으니까, 너도 편하게 하라고. 현수는 조수석에 앉아, 이번엔 창문이 아니라 재호를 향해 고개를 돌림. -아저씨, 나 뭐 좋아하게요. -글쎄.
재호가 멈춰 뒤돌아보자, 현수는 재호의 손을 잡음. 현수의 손은 아주 차갑고, 부드러웠음. 고회장 따위는 생각도 나지 않음. 재호 머릿속엔 그저 손바닥에 땀이 너무 많이 나면 어쩌지, 그 생각뿐임. 익숙한 조수석에 몸을 묻고 현수는 한숨을 쉼
현수는 현관에서 약간 망설이는 듯 하더니 신발을 벗고 재호를 따라 집으로 들어감. -편하게 있어. 옷은, 맞는게 별로 없을텐.. 현수는 거실 중앙에 서서 어색하게 지껄이는 재호의 품을 파고들듯 껴안음. 강하게 밀어붙이는 힘에 재호가 약간 뒤로 밀림
자신을 장기판의 말로만 대하는 천팀장에게 익숙한 현수는 아직도 재호가 낯설다 이런 다정함은 여태껏 별로 겪어본 적이 없다 특히 이 남자의 다정함은 약간, 사람을 이상하게 만든다


현수가

기대있던 현수가 그 말에 고개를 돌려 재호를 쳐다봄. 모래보다 버석한 눈빛, 생기없는 얼굴, 깡마른 몸. 모든 일에 무심한 듯한 얼굴 사이에서 순간 빛이 나듯 미소가 번짐. -아저씨 같은 사람 처음 봐요. 그리곤 다시 고개를 돌리고 창에 이마를 댐
님덜...설구는 현수가 처음이 아니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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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loving my work!


현수의

신뢰의 색 블루수트를 입고 자신의 족쇄인 시계가 부숴지도록 최선장을 내려친 현수의 이 씬 너무 대단하다 한재호의 믿음을 얻기위한 노력인 동시에 천팀장을 향한 반항이기도 하고 변감 색채심리 이용하는것도 최고고
봐 무슨 뜻이냐고 선뜻 묻지도 못하고 재호의 손길이 느려짐. -우리 엄마도 이런데서 일했거든요. 난 일은 아니지만. -.... -도망갔어요. 지 관리하던 깡패 새끼랑 눈맞아서. -...언제. -십년 전에. -너 8살때? 현수의 웃음이 희미하게 보였다
-역겨웠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걔한테 달려가서 꽉 껴안았어요. 아, 그땐 진짜 토할 것 같더라. 우산도 팽개치고, 껴안은채로 계속 걸었어요, 계속 걸어서. 목소리는 점점 낮아지고, 현수의 팔을 쥔 재호의 손에도 힘이 들어감. -밀었어요.


사람

"나 존나 못그린다"의 의미 어서 잘그린다고 칭찬좀 해줘요 (x) 사람들한테 부둥받아서 우쭐해지고싶다 (x) 내가 원하던 포즈가 아님 (o) 내가 원하던 색이 아님 (o) 내가 원하던 느낌이 아님 (o) 내
불한당 초성퀴즈 풀때 혼자 연기하는 사람들의 모임
지뢰면 니가 피해 지뢰가 사람 피하면 그게 지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한국당 공식페이스북에서 경품까지 걸고 5행시 응원 댓글 이벤트 중인데 기획한 사람 시말서 쓸 듯 ㅋㅋ ex) 자 진해서 사퇴하세요! 유 치하게 굴지 말고 사퇴하세요! 한 국에서 사퇴하세요! 국 민들 위한다면 사
사람님네 아쿠아리움 개짱,,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게요. 버리지 말아요. 쓸모있는 사람이 될게요.
아니 지하철에 사람 왜이리 많아 다들 갓수신가
안녕하세요 저는 이 경호원 볼 때마다 우런니 결별을 기원하는 사람... 제가 빻은 걸 어쩌갯읍니까 고소하든지
다 다를테니까요😂 기분 나쁘신 부분이 있다면 죄송해요ㅠㅠ 억울한 사람 없는 결과 나왔으면 합니다!
모르는사람이 봐도 누가 막내라인인지 알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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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밟아도 대충 0.6예수는 되는 것이군요...
지디 곡 뮤비를 왜 공개하지 않을까요? 1. 아직 편집이 덜 끝났다 2. 이 예술세계를 이해 못할 우매한 놈들에게 보여주기 싫다 애태우다가 죽어라 3. 나중에 앨범 산 사람들한테만 공개할 것이다 4. 8월 18일날 공개
전 아무도 안 믿어본 사람인데.
아저씨, 나는요, 부끄럼 타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맨발로 막 나가요, 이 지옥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나가고 싶어서요. 남들은 몽유병인 줄 알지만 난 그때만 깨어있는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이 자는 것 같아요
닥치거라 전차스를 전자파 차단시키려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예끼 이놈
아주 착한 사람이 행하는 것으로 이 불쌍하고 어린 양 록산느 같은 사람의 오점같은 것을 아량을 베풀어 덮어주는 걸 말합니다.
제.발. 미술쪽으로 나갈사람들한테 ))"너 미술로 들어갈 자신 있어?" ))"미술 떨어지면 뭐할건데?" ))비꼬면서 이딴말 하지말기운동(( ))비꼬면서 이딴말 하지말기운동(( 그러는 님은 공부로 전부 상위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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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기억 못하는데 왜 여행 데려가냐는 말은 참으로 한국의 가치관을 잘 대변한다. 아이가 무슨 프린세스메이커 플젝이냐. 기억하는지 못하는지 결과물을 내는지 등의 성과로 평가하게. 아이를 사람으로 보기 이전에 투자대상으로만
이거 쫌 된 신제품... 치즈감자봉인데.. 왜인지 너무 안팔려서 얼굴을 그려넣어보았다.. 그랬더니 다음에 들어오신 손님이 딱 저 친구만 입양해 가시더라... 사람들.. 뻔해.. 귀여운거 좋아해..
사람이, 팔이 썰리면 안되잖아요, 최선장님. 그 도장은 뭐 어떻게 찍으시게. 네? 형 오기 전에 도장 주면 제가 그냥 덮어드릴 수도 있어요.
# Q. 회사 사람들이 일에 미쳤어요. 어떡하죠? A. 따라 일하세요. 질문자 인사제 건강이 죽었어요. Q. 회사 사람들이 일을 안 해요. 어떡하죠? A. 따라 일하지 마세요. 질문자 인사제 월급이 죽었어요.
나 만난지 얼마나 됐다구 또 사람을 들였어? 어디세요?


현수를

원장은 고회장이 현수를 입양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듣자 얼굴에 화색이 돔. 그 애를 치워서 다행이라는 듯이. -약간의 절차가 필요하긴 한데 다 형식적인 거니까요. 아이는 당장 데려가셔도 됩니다. -혹시 뭔가 문제라도 있습니까? -네? -저 애한테요.
급하게 그를 찾는 고회장의 전화. 그는 현수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직감하고 바로 고회장의 집으로 감. 고회장은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난 채로 현수를 찾음. 애가 자겠다고 해놓고 부엌에 앉아있길래 어깨를 만졌더니 유리컵을 던지고는 도망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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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를

쳐 나온 곳으로 천천히 걸어감 바닥을 보니까 핏자국이 방울방울 있어. 창고같은 방에 먼지 냄새가 훅 끼치는데 왜소한 남자애가 멀뚱히 서 있어. 자세히 보니까 손에 쪽가위를 쥐고 있는데 거기서 피가 철철 흐름. 아이의 시선이 재호를 향함


마리

생각보다 사랑의 범위는 넓으니까요. 마리. 너무 상심말아요.
제가 해바라기를 여태 다른 꽃과 착각하고 있었나봐요. 마리.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 그리고 보니 중국에 제가 갔었는데요... 양 세 마리... 양꼬치가 정말 일품이었답니다...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양 다섯 마리.. 칭따오랑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양 여섯 마리... 언젠가 마리씨도 도전해보세요!


일을

더 확실한 건 내일이나 조만간 피드백이 떠봐야 알겠죠. 다만 한가지 분명한건 ))플레디스는 일을 하지 않는다((
다녀와라. 네가 네 일을 다 마칠 때까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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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일을 끝내면 1포인트를 주지. 10000포인트를 모아 오면 소원 하나. 내키나?
인간이 어떻게 일을하고살죠?
I never did a day's work in my life. It was all fun. 나는 평생 하루라도 일을 하지 않았다. 그것은 모두 재미있는 놀이였다.


일은

routine(판에 박힌 일) The zoo keeper's work repetitive, but she enjoyed her routine. 동물원 관리자의 일은 반복적이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일상을 좋아했다.
How's work? 일은 어때요?
밥먹어! 일은 안해도 밥은 먹어야지, 하루에 세끼씩, 간식도 꼬박, 야식은 충분히. 잉여의 훌륭한 기본수양이지.


태용

태용 춤 = ty's dance 태용 잘생김 = ty's handsomeness 태용 애교 = ty's aegyo 태용 티저 = ty's teaser 태용 출근길 = ty's way to work pics 태용 비주얼 = ty's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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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애프터스쿨 FAN 여러분, Good Morning? 안녕히 주무셨나요? 이제 출근, 등교 하실 시간입니다! Now is the hour of go to work or school!
[KCU]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서울시청 등 기관들과 협약을 진행하여, 성인학습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계속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KCU]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하이맥스 등 전국의 우수한 기관들의 협약을 통해서, 본 대학교 입학 시 소속 임직원에 대한 계속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KCU]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키이스트 등 기관들과 협약을 진행하여, 성인학습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계속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KCU] 숭실사이버대학교는 ㈜대교에듀캠프 등 기관들과 협약을 진행하여, 성인학습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계속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 7시 ] H2O가 이시간에 자고있을까 깨어있을까?
중간유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휴님 팔로하시면 불한당 멘션 배급량 넓힐 수 있슴다 1시간에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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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시간 관리 매트릭스를 그려 보는 것도 좋다. 중요도와 긴급도를 두 축으로 하는 2X2 표를 그리고 각 칸 안에 할 일들을 넣어 정리하는 방법이지. 물론 긴급하면서 중요한 일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다.
#알비덥 #rbw #이건희 #손동명 #여환웅 #프듀 환웅군 개인사진촬영 시간, 초집중하고 있는 어깨깡패 건희군과 체조요정 동명군. 열정적인 모니터 현장이 뒤통수에서도 느껴지네요
ㅇ아직 퇴근시간이 아닌걸요....(너덜)
완벽은 시간과 노력과 재능 모두가 맞아떨어졌을 때에도 찾아오기 어려운 행운이다. 한 번의 완벽으로 자만해서도 안 되지만, 완벽하지 않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한 시간 남았군, 시간내로 못 끝내면 지하실에 가둬두겠네.
시간이 늦었다만.
그래요... 내일 먹지 뭐... 저는 마가리타씨가 아량을 베풀어 제게 초콜릿을 사다주실 거라 믿었지만 정 그러기가 싫으시다면 이 불쌍한 록산느는 몇 시간 하고도 10분을 꼬박 더 기다려서 내일 초콜릿을 먹을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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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서도 칼같이 두시간이었대요? 젠장 불한당 처럼 미공개분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영화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관리는 거창한 계획표가 아니라 일상을 유지하는 데서 시작된다. 식사는 제 시간에 하고 있나?


애가

처음엔 그런거 전혀 없다고 딱 잡아 떼다가, 재호랑 눈을 못 마주치더니 결국 조심스럽게 운을 뗌. -그... 약간 몽유병 기질이 있어요. 밤에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애들이 많이 무서워해요. 그거 말곤 사고치거나 하는건 딱히 없어요. 애가 워낙 조용해서.


Work

단지 열정적인 노력만이 그 것을 성취하게 할 것이다. The enthsuastic work will only enable you to accomplish it.
트청
ㅤ ㅤ❪❪— ̗̀♡、docıle﹏boч; ∫165✩› (+) ı work ın α coffee shop. → ♯웨이터。★ ৴ 어서이야기?@'woody4:ıt'smч카카오 톡。 ㅤㅤ ㅤ— Shh, stopped! *clı
제가 오늘 올렸던 글 중 글쓴이 분에게 2차 가해가 되었거나 너무 개인적인 견해에서 글을 쓴 부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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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으면 마음 아픈 대사들 형. 이렇게 사는 거 안 지겨워요?/지겹다, 진짜. 이렇게 사는게. 근데 나는, 형 믿어요. /아, 고상무는 살아 있어요? 그런 일 없었으면 지금 네가 내 옆에 없었겠지./우리 엄마도 네가 죽였다면서.
현수야, 너 지금 어리광 부릴 때 아니야./알잖아, 너도.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나한테 왜 이래. 그러기엔 좀 아까운 애라./내가 진짜, 뭐에 씌였나보다. 진짜 미안해요, 형./뭐야, 설마 미안해서 못쏘는거야?
제주도출신친구피셜. . . 모르겠다 나도
키타리에가 아직도 48에 남아서 10위씩이나 하고 있다니 뭔가 갬덩이네,, 진짜 흑 쟤는 잘 됐으면 좋겠어 흑흑
work-life balance랑 motivation 부분에................ 트위터 캡처 되게 많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이는못말려의 '조섭'과 스뮤의 M2U가 함께한, '이쁘다(Pretty)'가 내일 오후 12시에 발매됩니다! DIA 페스티벌 무대에서 멋진 안무와 함께 무대도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하니, 많이 지켜봐주세요!
네.. 뭐 그럼 치킨은 저 혼자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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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hers / Risa Strauss Minimalism Work By 명암까지 더해서 좀더 표현하고싶었지만 체력이 한계네요 ㅠㅠ
무려8년전 일인데 헷갈렸을수도 있죠 피해자에게 2차가해 하지마세요
치킨 파티!
시끄러워, 일이나 하지.
170622 #parkshinhye IG eng transWith Roem today. Let's work!!!!!!!! 😝😝😝 #Repost ・・・ 오늘은 #Roem 일하자!!!!!!!
❝ I wιll work hαrd wιthout quιttιng ♡ 기억해 제발 이 순간 #tonιght · ♪ )
QWho is most likely to initiate a hangout after work? 그리고 디에고 대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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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쏟고 갑니다 선생님ㅠ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NA OPPA WORK PLZ...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아아재요 저희 속좀 그만썩이고 이제그만 떡밥과 행복으로 덕질을 이끌어주시길...ㅠㅠ
네! 이 귀여운 록산느를 위해!
monkeying around빈둥거리다. 그만 빈둥거리고 일 좀 해! Stop monkeying around and do some work! Stop fooling around and do some work.
Work now Sleep later라니ㅠㅠ 앙대ㅠㅠ 작업두 좋지만 플챙유건해야한다구ㅠㅠ
스티커 판을 다 모으면 또 칭찬을 해드려요.
아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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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우리는 과민이라고 부르죠!
예쁘면 주먹을 부르게 되나요? 그럼 전 벌써 맞아 죽었어요!
쓸데없는 일로 부르지 말도록.
옷도 정장이라 장례식에 바로 갈 수 있겠다, 이런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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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우신고를도와주세요 학생분들 실트 HARD H2OTRIGGER 아아


학생분들

실트에 학생분들 있길래 보니까 우신고관련이네욥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이제 태그도 올라가야할텐데 ㅠㅠ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지속적으로 교직원으로부터 위협이 가해지는 상황에 제보하기 힘드셨을텐데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신고 학생분들의 학교생활이 안전하고 행복해지길 빌어요.
자기 전에 한번 더 쓰자.. 인권 침해를 당하는 상황이 오랜 시간 이루어져 왔으며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용기를 내어 제보한 학생분들을 응원하며,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사정봤는데 진짜 답없음...요즘도 저런학교가 있나 싶엇다 실트좀올라가... 엿같은선생 다 처벌받고 학생분들 편하고 안전하게 학교다닐 수 있으셨음 좋겠네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 그동안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작성자 분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법적인 처벌이 있으면 해요 같은 학생으로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힘내세요 우신고 학생 여러분,,
님들 님들 실트에 학생분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함만 봐주세요 우리 노력이 갈리는 순간입니다
어 진짜네 뭐야 왜ㅜ이게 안 올라가고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이...??????

Work 우신고를도와주세요 학생분들 실트 HARD H2OTRIGGER 아아 jeonskooki

실트에 뭔가가 올라가긴 했는데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가 아니라 '학생분들' 이 올라갔다...
아니야 학생분들.띄울 칸에 우신고 띄워줘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아아아이아이아 무정한 짹짹
진짜 모 해 ? ? ? ? ? ? ? ? ? ? ?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 아니고 우 신 고 를 도 와 주 세 요
학생분들 실트 올라갔네 이 기세로 태그도 실트 가자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9
이새벽에고생하시는분들 이거 각입니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이거 막아놨을 각이예요 학생분들 보다 이걸 더 많이봤는데 실트에는 학생분들 만 올라갔네요
실트 올라간 게 학생분들 ( 이라구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그럼 해시 단 글에 학생분들도 끼워넣으면 되나?
학생분들이 올라갔으니 태그도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금방 올라가게ㅛ죠?!! 좀만 힘내요ㅠㅠ ㅠ

여러분 우리 트윗에 학생분들(도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끼워넣는 거 어때요? 그래야 알릴수있을것같아
학생분들 넣으면 되는겁니까?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맞다 여러분 ㅇㅣ거 아직 모르시는분들 계시는것 ㄱㅏㅌ은데 해시 앞뒤로 글자 열글자 ㅇㅣ상 도합 스무자 이상 쓰셔야됩니당
지금 저희는 무시할수 없습니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을 위해 노력해주세요
태그에 학생분들 끼워넣기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올라가라실트올라가라
우신고 학생분들 힘내시구!!!!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오늘 좋은 소식 들으시길 바래요~!~!~!~!~!
우리 이러다 트친ㄴ 되는 거 아니애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학생분들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
우신고를 도와주세요 학생분들 을 도와주세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 곧 날이 밝아요 학생분들은 다시 학교에 가서 그 일을 맞이해요

Work 우신고를도와주세요 학생분들 실트 HARD H2OTRIGGER 아아 bts__jimin_

여기에도 한 마디 쓰고 가야지 는 곧 저 계정도 리밋걸리는 구 아닐까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이 더이상 불안감 속에서 학교생활을 하지 않게 해주세요
여러뷴고생하십니다하ㅜㅜ아무래도 막아놓은것같아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지금 실트에 학생분들 올라와있어요 그거라도 이용해야 할까요?어떻게 생각하세욤
차림새! 으오오오오로롯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으ㅏ아아앙학생분들 학생들 학생분들
학생분들 우신고를 도와주세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젭알 심각핮니다 진짜 우리 매일 욕 듣는게 예삿일이 되엇습니다
여러분 해떠요..밤샐생각없었는데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 학생분들 학생분들..
헐ㄹ 실트에 학생분들 올라왔아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헝미ㅣ쳤당ㅇ
오 인ㄴ터넷으느 왓는데 렉 확실히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덜 걸리는 듯 감사합ㄴ비당 학생분들학생분들

엣 (갸웃) 제가 요새 본계를 안 들어가서 잘 모르겠ㅂ니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일단 본계 한번 구독계 커뮤계 썼구요... 이 계정은 뒷계...((흐릿)) 학생분들 오늘같은 날 꼭 학교 가야할까요 너무 가기 싫으실 거야...
헐 실트 막을수 있으면 혹시 이 태그도,,? ??ㅠ ㅠ ㅠㅠㅠ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학생분들학생분들학생분들
실트 막을 수 있대요!!학생분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이라도 쳐야될까봐요ㅜ
통나무!! 흐 그와중에 배고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들학생분들학생들학생분들 학생들 학생분들
학생분들 학생분들 학생분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 학생분들 학생분들 오 학생분들 먼가 사자성어 같애!! ((아님
실트올라가라실트올라가라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학생분들학생분들학생분들
제느님 수고하셨어요ㅠㅠ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개나리!! 학생분들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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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ㅠㅠㅠㅠ 학생분들 이라두 많이 쳐야겟어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학생분들학생분들학생분들


실트

다들 피곤하시죠 저도 그런데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왜 실트에 안 올라갈까요?
계속 꽤 많은 사람들이 이태그에만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매달려 있었던거 같은데 왜 아직 실트가 아니지ㅠ ㅠ ㅠ ㅜㅜ
1제발올라가줘이쯤이면갈거아냐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올라가줘빨리이쯤되면가야지
진짜 이름 있고 유명한 분들이 조금만 도와주시면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더 빨리 퍼질텐데ㅔㅜㅠㅠㅠㅠㅜㅜ 제발 실트 왜안감
내가진짜~~~~놓는다 정신줄~~~~올라가 율라가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실트 ~##~~~~ 시벙~~~실트
저 이거 실트 올라가는거 보고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자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아니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ㄴㅊ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으ㅏㅜㅏㅜㅇ아ㅜ우우어엉실트 제바라랄ㄹ
실트 무 슨 일이지요 진짜 실트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트위터 뭐 하는 짓이지요 이거
실트 왜 안가지 이상하네. 크게 좀 터져라!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아니 이거 머 몇시간 지나고 그래야지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 가는건 아닐꺼 아니야 왜안가 진짜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올릴려고 다들 힘쓰는거같던데 헐..어떻게 이게 안알려진거지...ㅜㅜ 맞아서 생긴 상처사진보니까 미친듯 진짜;;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ㄹㅇ이거왜 실트안ㄴ감..?
보이는 분 계속 보이는 것도 웃긴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ㅎㅎㅎ 실트만 가면 진지하게 우신고에ㅜ따질검니다 저 냉정한 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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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주문얄라리얄라얄라셩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올라가라실트실트~!
아이고!!!!!올라가올라가올라가 제발올라가줘이쯤이면갈거아냐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올라가줘빨리이쯤되면가야지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가라고올라가라고실트가라고좀
리밋이였던 사람인데 곧등교시간인데...#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아ㅏ아 진짜 실트가면 진짜 그분들에게 너무 뿌듯할꺼같아
실트 왜 안올라갈까 좀 생각해봤는데 음.. 학교에 자습하러 간다면 쌤들도 나올테니까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지금 해시 운동? 하고 있는 트위터 리안들이 한번씩만 전화걸거나 해서 항의하면 좀 심각하구나 생각하지 않을까
뛸뚤 님 감자합니다!!!!! 우리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모두 힘내서 실트 올려보ㅓ요!!!!👉💜🐰🌸😭😊💜
실트실트 실트줘 실트실트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님들 실트랑 실검 안올라가도 이거 대형커뮤통해서라도 문제 키워야하는거 아시죠
실트올라가라실트올라가라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올라가라실트올라가라

이게 뭔일이람...실트올려야한다......#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힛 트위터 나랑 싸우자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 언제 올라가니 너무 싫다^^^^^^
이거 막히면 또 할라고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지메일 팠어요 룰루랄라 실트 내가 올린다 짹짹아
여기 사람들 이제 거의다 미친게 분명해..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 언제 듀ㅣ는데 으ㅏ실트!!!
나 왴ㅋㅋㅋㅋ 유명인 됐엌ㅋㅋㅋㅋ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우신고보다 실트가 실트에 더 먼저 올라갈것같다 ㅇㅜ하후하
실트가라가라뚝딱실트실트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올려올려올려예이예올려
우리 다같이 손잡고 해뜨는거 보면서 실트올리죠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전 까짓거 안잡니다 잠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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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힘내서 애들 등교전에 실트 띄워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여러분 페북,네이버 카페, 밴드, 카카오스토리 다 퍼날라주세요
아침까지 실트 못올라가면 여러분 이건 빼 박 입 니다 이건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막아놓은거예요 그럼 더 심각한 문제라는 거죠
오늘 낮까지는 계속 이러고 있을래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짹짹아 실트올려줘라 애들봐서라도
학생분들~~~학↗️↗️생분들!!!!#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생분들~~넣으먄 같이 실트가겠뒈,,,
내가 이걸 한시간동안 충전기 앞에서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존나게 주구장창 했는데 실트는 개뿔 기미도 안보이네 ... 실화인가
나야 나 .... (피아노브금버전)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나야 나 .... 오늘밤 잠못자는 나야나 .. 나야 나 ... 아침에 실트볼거 나야나 .... 나야 나...
우신고 학생분들을 위해서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로 꼭 올리겠습니다 학생분들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다등 끝말잇기하셔ㅋㅋㅋ ㅋㅋ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올라가라실트올라가라
아니 계속 하는분들 중에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가 존나 이상한일입니다 라는분 볼때마다 공감된다곸ㅋㅋㅋㅋㅋㅋㅋ
공론화되서 뉴스떠라 얍얍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실트에 실검떠라 얍얍 이야
등교 전 까진 실트 꼭 가자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파랑새 먼일 있니 왜..실트..
제발 올라가라 실트실트!!!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이러다가 여기 분들이랑 트친될거같은대요
벌써 해가 뜨네요 정말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이 쯤 되면 저희의 노력은 무엇인가요 다들 몇 시간동안 날까지 새주시면서 실트에 올라 다른 분들께 알리고자 노력하는데 다른 것만 실트에 올라가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실트 올라가면 기념으로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트친이나 맺어주세요 학생들은 힘을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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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장난치나 진짜ㅡㅡ 트위터 일안할래??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와이파이 일안할래?? 빨리 실트 보내달라고
ㄹ혹시 실트 막을수도 있나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ㅠㅠ ㅠ이정도로 했는데 아직 실트가 아닌게 믿기지가 않아요
실트가 존나 이상한 일이다 님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닉이 너무 마음에 드는데 어쩌지 (???
막을게 따로 있지 이걸왜 막아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짹짹아 실트올려줘 애들 학교간다가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트위터야 일해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실트 언제올리니...?ㅠㅜㅠ


HARD

please invite 24k on weekly idol! They're super funny/amazing dancers and work so hard ok 투포 케이를 초대해주세요. #24konweeklyidol #투포케이
- [🎐] Also . . you have long been dancing 💙🌸 So 걱정하지 마세요 모든 것은 괜찮습니다 💙💙✨ You Great 💙🌈💫 You work hard alw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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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널 좋아해! Bu Bu 💕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for Wee Woo! (don't steal; ask to repost) #
after a day of work / it's night time: 오빠들 / 오빠 / 수고했어요 = oppas / oppa / you've worked hard 굿밤 / 굿나잇 = goodnight 잘자요 = sle
babyho arrived!! 💓 베비호 너무 귀여워요ㅠㅠ 감사합니다 💞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6k 팔 축하해용 아미박스 ㅋㅋㅋㅋ congrats team work makes the dream work~ let's continue working hard~ (⌒▽⌒)
우리 타완이 다리 긴 것 좀 보세요🙈💕 큽ㅠㅠ운동하러 가서도 잘생김 뿜뿜하는 우리 애기😏✨ he's alwayz handsome👍 thanks again for your hard work😊 #tawan_v
ㅋㅋ 감사합니다, 누나! we will work really hard so you will not regret supporting us!
안녕하세요 저는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이의웅 입니다 ~ please give me a lot of love, I'll work harder 😊 and don't forget to vote !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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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work more harder to make dream come true. 많은 지원을 해줘 :) 잘 자~ 안녕히 주무세요 #PRODUCE101 #LaiGuanLin
You always work hard. You will be great. 👌🏻👏🏻👍🏻💕 사랑해요.
Thank you for all your hard work!!!! 사랑해!
ㅤ:ㅤwork hard, dream big.
미친 Work hard tachibana래 완전 중의적인 문장인데 이거


선생님

앗반백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갠짜나요썬쌩님.....멜팅경구....선생님도모르게...감기실겁니다..^^....☆
아 선생님 저의 띄어쓰기가ㅋㅋㅋ 누끼 따래입니다ㅠㅠ 뒤에 인간들처럼 배경같이 써주지...ㅋㅋ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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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독산에 야간상영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 드라이하게 용건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 서울지역 대한극장 3탐, 강동롯시 2탐, 독산&수유롯씨에 한타임씩 있슴다. 즐거운 관람하시기바랍니다. ^^7
선생님.....힘....을...
선생님 저 대구리 박을게요..... 놔아아악 머리에서 자동재생되고 전 이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선생님 다음에 저 씬 한번 저 보시면 아 여기가 에키벤이구나 하실겁미다 뿌듯하네요^^7
선생님 띵트윗 넘나 로지컬해서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선생님 이건 미쳤어요 전 선생님 뒤로 가서 서잇을게요 선생님 까면 다 튀겨버리게 충성충성 만세만세 ^^7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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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런 장문의 감상이라니 저 지금 좋아서 구르는 중입니다 아이고😭😭😭 재호현수 조금이라도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어서 연성하게 됐는데 그런 맘이 전해진 거 같아서 넘 뿌듯하네요ㅠㅠㅠㅠㅠ충성충성입니다
억.. 두번째로 좋은 것만 고른다는 부분 완전히 킬링파트네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솸다 선생님^^7 사실 저도 쓰면서 저부분에서 존나 울었습니다... 세상에서 처음으로 제일 좋은걸 가져보려다 실패한 남자...따흑ㄱ...😭💥💥🔫
선생님 죄송하시만 카베동이 아닌지요. 에키벤은 열차역에서 사먹는 도시락으로 알고있슴니다요 선생님. 몹시 배가 고파서 짚고 넘어갑니다.
우신고 선생님들 보면 뚝배기 먼저 깹니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너무 개같네요 싯팔
학생분들은 그런 대우를 받기위해 그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학부모님 또한 그런 선생님들은 바라지 않습니다. 권리를 침해한 쓰레기들을 응징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학생분들을 도와주세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진짜 제발ㅠ졸업했지만 폭행 목격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아직도 우신고 근처에 가면 너무 치가 떨리고 졸업했는데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섭네요.선생님뿐만 아니라 지킴이,영양사 전부 조사해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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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오늘도 우리 사랑은 불한당 들으면서 출근한다 인생 다 뭐냐 현수 옆에 재호도 없고(있음)
현수 멀리서 지켜만 보다가 애가 진짜 말라 죽을 것 같으니까 지옥으로 걸어가는 심정으로 다시 현수 찾아가는 재호로 불한당 2편 주세요 영화 엔딩은 이거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이 바보들아 얼른 불한당 봐 진짜 막차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건 브로맨스 나부랭이가 아니야 존나게 혼모노 조폭동성애영화라고
제 통장이 불한당 때문에 바닥난 잔고 다 손해배상 청구하자고 하길래 내가 따끔하게 한마디 했어요. 마이너스 카드 쓰라고. 그래야 끝까지 달릴 수 있다고.
저도 요즘 사람들 드라이하게 대하고 있네요 불한당의 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사고사로 뒤질지도 모르는데~~~
나한테 왜이러는데!!!!!!!!!! 이 쒸빨련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따 인생 다 필요없어요 불한당이 없는데 무슨 인생이야...ㅠㅠㅠㅠㅠㅠㅠ
탐라에 경구오빠까지 나왔다 불한당이 이런 영화다 설경구도 오빠가 된다고 이 시ㅃ팔넘들아~~~ 그러니까 개쩌는 조폭동성애 영화 불한당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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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던 놈이 사랑에 미쳐서 비극으로 가는 건 많이 봤어도 원래 미친 놈이 사랑 때문에 점점 덜 미쳐가는 과정이 이토록 비극적으로 괴로운 멜로는 진짜 오랜만이었다 ㅋㅋㅋㅋ 존나 불한당적이다
불한당 화보 중에 이 한재호가 제일 돈 많은 재력가처럼 나와서 좋아함... 현수가 나라 사달라고 하면 사줄 것 같음 저기 어디 피지섬 가까이에 조현수 이름으로 섬도 하나 사줬을 것 같음 현수 이름딴 인공위성도 하나 띄우고
모든 노래가 다 재호현수로 들린지는 오래지만 이건 진짜 넘... 다른 장르에선 이정도면 연성하는데 불한당은 노래 들으면서 장면만 떠올리면 뇌내 연성 끝
결국 해버렸다 연성... 불한당 진짜 나한테 무슨 짓이냐
제가 다시 차분히보고.... 아아 세상에나 정말 ㅠㅠㅠㅠ 세상에나 말고 지금 불한당 1차 날처럼 방금 말배운 애마냥 어버버버리고 있네요 다음편도 빠르게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GOOD

애프터스쿨 FAN 여러분, Good Morning? 안녕히 주무셨나요? 이제 출근, 등교 하실 시간입니다! Now is the hour of go to work or school!
Good morning 진영 오빠 i hope you have a good day too don't overdo your work okay? stay healthy all the time please😢사랑해요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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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수요 / 바람 불어오면 Good 펼쳐지는 모든 건 Great 달라지는 맘이 Work [ 01 (빠른 면접X) / 복합 / BL / 7D / 일상힐링 / TWT / 일
( selagi dirinya kembali ke koreografi sambil melantunkan, “바람 불어오면 Good, good, good, yeah; 펼쳐지는 모든 건 Great, great, yeah; 달라지는 맘이 Work, )
แก้ใขของจองกุกที่แนะนำจีมิน옥상달빛 Rooftop Moonlight 수고했어 오늘도 Good Work Today


일을

울 기력이 있으면 일을 해야지.
무사히 일을 끝내면 1포인트를 주지. 10000포인트를 모아 오면 소원 하나. 내키나?
모든 일이 인생에 유의미한 경험이 된다는 말은 일견 멋지게 들리지만, 때에 따라서는 너에게 무의미하거나 불합리한 일을 시키고 싶어하는 사람의 사탕발림일 수도 있다. 말뿐만 아니라 그 말을 하는 상대에게도 주목하도록.
116일을 끝으로 퇴소 , 귀가조치 이유야 어찌됐든 본인이 적은 사과문대로 어떤 벌이 내려지든 간에 죗값을 받고 나중에 다시 볼 수 있길 바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발 도망치려 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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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다 끝내면 한 번 쓰다듬는 정도는 해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In the morning of life, work; in the midday, give counsel; in the evening, pray. (인생의 아침에는 일을 하고, 낮에는 충고하며, 저녁에는 기도하라.)


현수

아니 현수 나올때까지 기다리면서 현수 놀릴 생각하니 얼마나 재밌었겠어 햄버거도 일부러 두부인척 해야짛~~ 하면서 까만봉다리에 넣고 일부러 병풍 세워놓고 일부러 빨간 스포츠카 끌고오고 혼자 키득거리면서 현수 기다렸을 재호
하지만 현수에게 감긴 뒤엔 버림받는 것보다 미움 받는게 더 무섭다는 걸 알게 된다 기약없는 두근거림이 얼마나 지옥인지도 알았겠지
한재호 조현수 덩치차이 보시라
한재호가 조현수 장례식장 가는 것도 쓰고 싶다 검은 세단에 앉아 장례식장 문 바라만보다가 삐걱이듯 걸어들어가는 한재호... 조문객 아무도 없는 텅 빈 공간에 무릎 꿇고 앉아 향만 하염없이 피우는 남자
당원분들 뇌피셜로 디나이얼 조현수 심을때까지 리트윗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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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본체 술마시는걸로 보들레르 시 인용한거 개발렸는데 이거 약간 짬뽕해서 불어로 시집 읽는 조현수+러시아 소설 읽는 한재호 보고 싶다 으아ㅏ아ㅏㅏㅏ(전두엽펀치
나 또 알티하고 처운다.... 이 사진 넘 본체들 자세까지 재호현수임 따흑ㄱ😭💥💥🔫
빵에서 처음 할 때 누운채로는 다 안들어가서 끙챠끙챠 하다가 재호가 현수 번쩍 들어서 자기 위로 앉힌채로 시작했다는거 나만의 뇌피셜..,,
무방비 상태로 누워있는 현수의 얼굴을 보여주는 장면 또한...왜 그.. 그런지...ㅎ
원작의 찌통을 따라갈수는 없슴다.., 행복하게 해줄거에요 재호현수ㅠㅠㅠㅠㅠㅠㄱ흑 읽어주셔서 감솸다 센세^^7
재호현수 해피엔딩을 위해 전두엽을 쥐어짜보겠슴다 센세! 읽어주셔서 감사함다^^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센세만 믿고 재호현수 결혼시켜버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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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씬에서 현수 귀옆 쏘고 울면서 저는 다리로 걸어나오는 한재호가 하필 떠올리는 대사가 형, 출세했네? 이고 그건 최소한 극중에서 현수가 재호에게 건넸던 가장 따뜻한 위로의 말이었다 지나온 "지겨운" 삶을 보상받는 기
오늘 재호현수를 너무 먹ㄴ었나 왜 체했지


아아

헐 ㅇㅣ게뭐야 리오란님ㅋㅋㅋㅋㅋ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아아니 메인트에 다른분 글 올려도 되는거였어요?
으아으으으으으으으ㅡㅇ으으으ㅡ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아아
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222222222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ㄴㄴㄴㄴㄴ나아아ㅏㅏ아ㅏ
으으앙아아아아앙아아아ㅏ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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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다다다닫다다다다ㅏㄷ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아ㅏ다다다다다다ㅏ다ㅏ다다아아아
아아아ㅏ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아ㅏㅏㅏㄱ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진짜 제발 ㅈㅁ 실튼ㄴ ㅣ아아아ㅏㅏㄱ
아아니 그냥 ㅇㅏ무말 대잔치니까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무시해주시면 됩니당ㅋㅋㅋ규ㅠ흫ㅎㅎㅇ 흑역사 대잔치 뭐래 나
아아 네 봣ㅇ어요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이게 그 울산우신고 페이지 가장 마지막 글이엇고요
왜막아놨어파랑새여러분?응?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혹시돈받앗ㄴ냐ㅏ아ㅏㅏ아아진짜 왜안올라가
와아아ㅏ 저랑 끝말잇기 하실분 구합니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더이상 할말이 떨어졌거든요(???
아아 제느님이 말씀하시는 건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이거 맞나요? 가나다라마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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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 조아죠오너너어어아아ㅏ앙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챠챠챠ㅑ챠챠챠챠챠챠챠
으아아ㅏ아 온!루자ㅁ으뉴다자ㅛㅅ다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오늘 잠은 다잣다^^유후!!!
바나나ㅏㅏㅏ나ㅏ아나ㅏ아아ㅏ악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포테토오오오ㅗ오오오오오ㅗ오오ㅗㅗㄱ
바나나바나나나 바나나바나나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바나나아아포테토오오오
아아니 ㅁㅏㄱ 겹치잖앜ㅋㅋㅋㅋㅋㅋ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차키로 가요 그럼 음음 키보드
나는 끼지못했다고 한다.... 혹시 겹칠까 아아 나때문에 끊겨버릴까 앗 이런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소심함 젠장 ... 알티나 해야겠다 흑 여러분 알티도 해요


Work

˖ ═ 1OO%✧ 강동호 ◌ ßǟҽⓚҺσ ═ °°∝ :˟ ̷ ̷ˁ 9Ƽ년 ⓿⁷월 2١일 ᝐ 6ᶾкᴳ 🐯 ˀ ⿻ ⁩|̶꒱ ᛊ◌꞉ ⋐ ☄ FOR WORK ⋑ ✙©ᐟ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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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AN] 수란 어느나라 취하면 없으면 조와요 사람


수란

Gaon’s Digital Chart2017.05.21-2017.05.27 #6. (↓1) 오늘 취하면 WINE (Feat. 창모) - SURAN (수란) *peak 2*
Suran singing live damn 👌 [세로라이브] 수란 (Suran) 오늘 취하면 (WINE) [Dingo Music]
[M/V] 수란(SURAN) - 1+1=0(Feat.DEAN) '지금까지 늘 같은 발걸음으로 꾸준히 걸어왔고 걸어가는 중이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는 의지를 담은 수란(SURAN)의 첫 미니앨범...
나도 언니 노래로 위로 받고 있으니까, 없으면 좋겠지만 나도 언니 힘든 날에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 #고맙습니다 #수란언니 #Suran
GOOD FEELIN' 😊😊 SURAN (수란) - 쩔쩔매줘
SURAN(수란) _ 1+1=0 (Feat. DEAN)
수란(SURAN) 1st Mini Album [ Walkin'] 2017.06.02 PM 6:00 Release 3. 오늘 취하면 (Composed & Arranged by SUGA)

SURAN 수란 어느나라 취하면 없으면 조와요 사람 3831780

shin suran 신 수란
수란 (SURAN) – 오늘 취하면 (Feat.창모) (Prod. SUGA) 💕 #bts #suran #suga


어느나라

어느나라 아빠가 딸한테 뽀뽀 해 달라고 하죠? 어느나라 아빠가 애 몸에 함부로 손을 대죠? 어느나라 아빠가 애를 피가 나도록 때리죠? 어느나라 아빠가 초등학생 에게 술을 마시라고 하죠? 어느나라 아빠가 가족이 있는 곳에서


없으면

틧터하면서 생긴 버릇 1. ~!~!~!!! (섞지않으면 심심해서 쓸수가없다) 2. .. . .. (왜인지 모를 띄어쓰기) 3. ;;; (마법의 감정표현 땀땀;) 4. (괄호말 없으면 대체 어떻게 말하지¿) 5. ㅋ ㅋ ㅋ
맞다 우리학교 식단표 받았는데 내일 나오는 메뉴중 떡없는 떡볶이 있었는데 이건 뭘까 떡 없으면 뭐가 있는거지...


조와요

트위터 온도차 나만 이런가 마음:오홍홍 조와요~! 알티:오홍홍 조와요~! 멘션:오홍홍 조와요~! 디엠네, 뫄뫄님. 디엠가능합니다. 무슨 일이시죠?


선생님

그림러들 진짜 습관이 있는데 1. 언젠가 부터 수업시간에 선생님 옷 주름 보고 있음 2. 언젠가 부터 수업시간에 구름 관찰하고 있음 3. 언젠가 부터 수업시간에 애들 관찰하고 있음 4. 관찰해봤자 뭐하냐 그림은 안

선생님.... 진짜 천사라서 날아가버리면 어떡하죠 선생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흑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동생

아 저거보니까 생각난다ㅋㄱㅋㅋㅋㅋㅋㄱ저번에 집에 남동생이 놀러왔었는데 동생누나누나누나 큰일났어!!!;;;((고양이들고뛰어옴 나왜; 동생누나네 고양이 수컷인데 젖이 달려있어!!!! 나니도 수컷인데 찌찌 달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 만들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수능이 가까워지니까 창의력을 주체를 못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월

2017학년도 6월 고1 모의고사 가담항설 랑또님...당신은 대체....
여러분 고래!!!!고래ㅐㅐㅐ!!!!!!고래!!!!!!!!!!!!!(????)전쟁기념관에서 하는 전시회래요 성인 15000, 청소년 12000원 6월 23일부터~10월 15일까지! 꼭 가야해ㅇ)-(


콜님

현마가 최고죠 역시? 콜님 역시 오늘도 앧던 도시는구나
콜님 기간제지만 하멜 셋하고 이번 사념 악세하고 색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극지라 더 그런가)

SURAN 수란 어느나라 취하면 없으면 조와요 사람 heeya_jk

근데 룩에 따라 다르긴 한데 넘 이뻐요(콜님하고 노는중


사람

저런......같은 아메임에도 한 번 죽고 깬 사람
이 포장지 기억하는사람 별로없도라 이런 사이버틱함이 유행이었는데
조폭 느와르 많이보면 범죄 너무 열심히 배운다 해바라기 -) 힘줄 끊는 법 신세계 -) 공구리 치는 법 남자가 사랑할 때 -) 휘발유 마시는 법 더 킹 -) 개한테 사람 먹이는 법 내부자들 -) 팔 다리 자르는 법 불한


ALBUM

i love suran's new album 유ㅈ유


올리브영

🛍올리브영 제품추천타래🛍
ㅋ,, 올리브영 가자마자 십ㅂ만원이 사라졌다

여러분 모두 이거 쓰면 앙돼? 요즘 복숭아라고 다들 구라치는 애들이랑 다름;;;;;; 그냥 진짜 복숭아 껍질 향기 난ㄷ다구 ㅠㅠㅠ 지금 5800원에서 4700원으로 올리브영에서 세일하니가 테스트 해보고 사 ㅠㅠ
집가다 올리브영에 빨려들어가서 칠만원 주고 풀려났다 ,,,


흑흑흑

머리 감을때마다 파란물 좌악 나오는데 아까워 흑흑흑
끼ㅣ야우 흑흑흑


언니

#walking 부터 찬찬히 감상중...♪ #Suran 언니 목소리에 꿀발라놨대요😍 #노래해줘서고마워요
가인언니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여자"로 사는건 넘 피곤해.. 화이팅..
언니의 팔틈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 골골

SURAN 수란 어느나라 취하면 없으면 조와요 사람 suran__


뭐가

딸 성추행한 남자 살해한 엄마는 자수해도 징역 10년이고 동거인 살해하고 콘크리트 부은 남자는 왜 3년임? 시체는 회수도 못한다는데 왜 3년밖에 안됨? 뭐가 차이가 나서 그런거지 이해를 못하겠네??


쩔쩔매줘

— suran // 쩔쩔매줘 *·˚✧༚


GOOD

해요 IS SO GOOD TTTTT DAMN SURAN


SURAN

새로고침할때 나눈 소리욤!
완전완젼 짱짱 좋아욕!!!!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이터 넘 기엽잔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 무음ㅁ모드라소 몰랏다
이러케나 이뻤었네...

미친 나 이거 진짜 사랑한다고 쌍커풀 ㄹㅇ 미쳤음 아
17. 아이유의 스물셋... 세상 인혐적인 표정으로 맞춰봐 하는순간 나는 깨달았죠 아 한국의 음악시장은 아이유를 감당하기엔 너무 버겁구나. 센화장 없이 청순한 얼굴로 자기머리꼭대기에서 놀아도 돼요? 묻곤 씩 웃어버리는 그
으흐흑 오늘 학원 안 갈래애애애
이클 따야되나요(섬짓 난 라이트 유저라 그거 따지 못할 거 같아여
진짜 홈파티네 1184석이나 되는거 보면,,,
백현아
아 예쁘다

SURAN 수란 어느나라 취하면 없으면 조와요 사람 suran__

저에겐 티저가 필요해요
저두요
이번 페스타 포스터 넘 좋다 궁예긴하지만 상징들이 넘 조은거같음...ㅠ 차례대로 석딘/홒/디민/준 같은 느낌..ㅠ..
이 짤 못보신 분 평생 한 남는다 에 한표를 걸죠
내 인생 너무 중독을 끊기 위해서는 다른 것에 중독 되어야하는 삶의 연속이네
불타 댄브는 이렇게 찍어야해요 카감님들,,
하아ㅏㅎ핳흐어ㅓㄱ 더워ㅓ어ㅓ너어ㅓ

세상엔 귀여운게 너무 많아
수분톡틴트 좋은가요?
저는 저는 컨실러만 사러갔을뿐인데
잘 자😴 예쁜 꿈꾸고💭
봤어욕!!!!
눈으론 울고있고 입으론 웃고있어요 광대가 안내려가 너무좋악
여장공 짱 좋아하니까욤(). ()9 축제 때 교내 유명인이어서 억지로 나가게 된 대회 때문에 메이크업아티스트가 꿈인 됴한테 메이크업 받다가 둘이 눈맞아서 키스해버려라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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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공이ㅜ얼마나 맛잇는지 님들은 아시나요
🌹로즈데이🌹
소꿉친구의 고백(왕지각,,,ㅠ 취중진담으로 했어요) #백도_전력_100분
배또 갤러리에 이런 사진 짱 많을 듯 ^ㅇ^
너 남들한텐 관심 없잖아
놀이공원 데이트
동창회에서 마주치는 백민 보고싶다

슴도 밀고 나도 미는
내가 죽기전에 팬싸는 꼭 갈게...장기팔아서라도...
SURAN - 1+1=0 (Feat.DEAN) 작곡도 노래도 잘해버리는 음악천재 권혁👏🏻❤️ 또 들을노래 생겨서 행복한 덕후 ❁´▽`❁ #DEAN #SURAN
이사한다고 엘레베이터에 흠집날까봐 이렇게 깔끔하게 코팅 해 놓는 업체 처음 봤다
님들 이거 옷에 뿌리고 바람 맞거나 하면 디따시 시원해요....다이소에서 2처넌함....
님들아 이게뭔지앎?? 어제 술마시고 취해서 ㅋㅋㅋㅋ 홍대 길바닥에 버려진쇼파에서 스웩을 발산하고있는 접니다.....ㅋㅋㅋㅋ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줬을때 뭐 앨범인줄알았는데 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사카 최강의 팬케이크 "라는 팬케이크 카페 'gram'의 팬케이크들.. 도쿄 최초의 점포 인 지유가오카 점을 오픈, 하라주쿠 점 오픈했다고하는데.......개쩐다 ㅠ0ㅠ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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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정 애매한 순위 1. 말은 많이 못 해봤는데 엄청 오랫동안 트친이었음. 2. 엄청 친한 사이인데 가끔 지뢰들고 나타남 3. 트정해야지 싶을 때 나타나서 열활
흐시히히앃흐히시앃희힛힜희힛ㅎ힣
야구복 제작할 때 다들 태어난 년도 했는데 지미니는 톄랑 겹치니깐 생일 13일로 하구 호비는 준이랑 겹치니깐 희망(행운)의 7했나바 고로 국이는 오빠라서 58한거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몰라 맞으면 뚝배기깨고 틀려
이게 너무 웃겨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 야구대회 관전 가신 팔불출 형님들이잖앜ㅋㅋㅋ 쓰리아웃 당해도 해맑은 정국과 야구 룰 몰라서 그저 잘한다 하는 형들 같다궄ㅋㅋㅋ
우리금융아트홀 ....
파자마..
한국 여학생 머리모음 (튀는 헤어는 없습니다 한국 여학생이니깐...) 전에 만든 앞머리모음도 같이

SURAN 수란 어느나라 취하면 없으면 조와요 사람 _peachsip

으응.. ㅠ
????? 솔섭에선 4만원대면 사는데 가섭 왜 저래요;;;;;;(당황 저 돈이면 솔섭이면 최근 물량 풀려서 완포도 살 가격일텐데
(세번다죽고깸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ㅇ아...이제안ㄴ할래 아메무서워 싫어,,,
하늘이 떨어뜨린 별, 그게 바로 너니까
탐라 들어오자마자 행복하다
덮백현 진짜 너무 좋아 어떡해에엑
나는 여기서 주금이다...

SURAN 수란 어느나라 취하면 없으면 조와요 사람 _peachsip

제가 제일 잘 하는거 매운탕
놀랬지만 아닌척🤣
저희집에 오세요 체리있어여^-^**
여기가 서울시......~
“한국인 18명, 스위스에 안락사 신청했다아시아 최다” 2017년 뉴스네.. 젊을때 걍 돈 떨어질때마다 알바해서 돈 모으고 여행 다니고 반복하다가 안락사 신청할것만 모아놓고 마지막 생을 스위스에서 보내다 죽는 삶도 나쁘진
제가 정신을 못차리는 찬열이의 모먼트
ㅋ ㅋㅋ ㅋ ㅋ ㅋ ㅋ하핫 조용히해야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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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냥 성시경 뺨을 치고싶어요
여러분 마감 타임 알바 혼자 할 때 조심하세요. 영업 시간 끝나갈 때 즈음에 와서 음료 시키고 음료 맛이 이상하다고 먹어보라고 할 때 절대 드시지 마시고 그냥 새로 만들어주세요. 음료에 약 타서 먹인다음 집 가는 길에
누나를 괴롭히는 나쁜 시험지 에잇에잇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레몬이가 똥쌀거같은 포즈를 취하길래 똥 바닥에 싸지말고 내 손에 싸라고 받을준비 했더니 ???????????? 알이 안착됨
이 탐라에 슬픔과 고통을 가지고 왔노라
오늘의낙서.. 꽤 옛날자캐인데 커뮤냈다가 편파너무당해서 울면서탈주함... 애라야 사랑해 네가 제일 예뻐.. 우리 애라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진짜 귀여운데....

SURAN 수란 어느나라 취하면 없으면 조와요 사람 _peachsip

넘므...예쁘다.......
팔 살 그리는 거 간단히 정리해봤다
목사들끼리 칼부림 기사에 .달린 댓글 보다가 .진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솔레스 배경 너무 이뻐
3아인 데뷔!
야호
(이하 생략)

SURAN 수란 어느나라 취하면 없으면 조와요 사람 _peachsip

오늘 구글 메인은 무지개깃발입니다 무지개깃발을 디자인하신분이 세상을 뜨셨다고하네요
실화?
로손의 인기 스위츠 우치카페 x 고디바 쇼콜라 롤케이크 6/6부터 3주간 한정판매. 우치카페는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대비 좋은 품질의 디저트를 판매해 왔으나 좀 더 고급스러운 제품을 찾는 고객들의 요구에 고디바랑 협력, 사상
알티 돌던 짤 트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ㅋ ㅋㅋㅋ
해님 솔레스 스튜디오는 각입니다
관캐에게 어필할 때 쓰는 짤
이거 자캐들로 해보고 싶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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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대로 고르는 재미:)
존나 피피티 내가 다만들고 있고 저는 결국 최후의 방법을 썼습니다. 말리지마세요
여기에 있는것들은 지금 당신 심정이거나..당신것이거나...
지드래곤 신곡 기사 반응ㅋㅋㅋㅋ이래서 네이트를 못 끊음ㅋㅋㅋㅋ
다긔티콘이 카톡에서 제안승인 되었습니다,, (상품화하려면 좀 더 기다려야겠지만,,) 상품화 되면 트윗 올릴게요! 이것은 저번에 올린 미리보기~!
코난입욕제...풀었는데.. ㅋ ㅋㅋ ㅋㅋㅋ사건현장인줄ㅋㅋㅋㅋㅋ
제보받은 컬러팔레트. 맨 오른쪽이 빛 받을 때, 중간이 베이스, 맨 왼쪽이 그림자 졌을 때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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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와 아메의 전쟁같은 아이컨텍...? )(
하,,,,,,,,,,,,,,,,,,,,,,,,,,,,,,,,,,,,,,,,,,,,,,,,,,,,,,,,,,,,,,,,,진짜너무좋다
씨ㅣ발
세상에
학생 -공부해야지 -상위권 대학가야지 -놀시간이 어디있니 성인되서 놀아 대학생 -취업준비해야지 -학점 관리 안하니? -어디로 취직할거니 직장인 -이제 슬슬 결혼해야지 -너무 늦게 결혼하면 안좋아 결혼후 -애는 언제 가
아이스 초코 휘핑 잔뜩 올려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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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유 동물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탄블로그 트래픽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틴ㄴ
나 남친생ㅇ겨부럿다
아 개웃겨 미친 돈패닉으로 보고싶다
완결임ㅁ박???/(머리깸
Suran-해요 feat.Swings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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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불한당

불한당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딱히 구원자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조폭 동성애
알티) "설선배가 첫눈에 반한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서 토드 헤인즈의 캐롤을 예로 들었다" 엉엉 불한당과 캐롤 꺼이꺼이
황진미 평론가님 불한당원이신가ㅎㅎ
불한당 감독이 멜로로 생각하고 찍었단 말 해버려서 다른 해석의 여지를 막았다는 말 최고 웃김. 감독이 연출 의도를 말한 걸 두고 까면 어쩌란 말이야 감독 인텁 왜 하겠니 의도를 잘 못살려서 까이는 건 당연하지만 의도를 밝혔다고 까이다니ㅋㅋㅋ
불한당은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죠. 오늘 7차 찍었습니다.....
어머 선생님 충썽충썽ㅠㅠ 정말 행복합니다 불한당 덕질하고 싶은데 월요일이네요 따흑
살면서 고양이 얘기가 안올라오는 탐라 첨봤어요. 정말 24시간 내내 불한당 얘기만 하는 슨생님들!!!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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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넘 반갑습니다 불한당원은 사랑입니다ㅠ
(불한당)을 봤다. 나는 (신세계)나 (아수라)를 매우 재미없게 보았고, 정확하게는 재미의 문제를 넘어서 그 영화들 자체에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불한당) 같은 경우는 재미있었다.
설경구라 불한당을 안보려고 했던 내가 지금은 설경구때문에 불한당을 보고있잖아.. 아직도 믿을수없다 나의 삶
불한당 첨 봤을 땐 나처럼 가열차게 좋아하고 싶다고 하더니 좀 가열차게 된 지금 어떻습니까 뭐라도 좋아하니까 더 낫나요 아님 그냥 똑같아요? 난 약 먹을 때 다른 땐 힘들어도 덕질할 땐 그래도 좀 낫긴 했거든요
그래서 전 퇴근하고 불한당 5차 찍으러 가려구요 😍
불한당 보고 싶어 한국 영화를 이렇게 앓이한 적이 없었는데 어쩌다 내가
아 진짜 밖에나가기 싫다 오천만국민중에 백만명도 불한당을 안봤는데 지나가다가 불한당 안본사람이랑 마주칠 확률이 너무많다

⭐️#불한당 #김희원 #병갑 덕후한정 #대관⭐️ 장소 롯데시네마 신사브로드웨이 시간 6월 4일 오후6시30분 선착순 42명입니다! 신청 및 입금 마감은 화요일(29일) 저녁9시까지입니다. 신청 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윽 불한당 보고싶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고 많지만 저는 불한당을 다시 한 번 더 볼 것입니다.
어머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불한당원 되시는 것입니까? ㅠㅠㅠㅠㅠㅠ
투이타리안들이 하나둘 불한당원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꿀잼.
제가 오늘 불한당원이 됩니다.
저 정말 소피아님의 불한당 트윗에 점점 마음이 기울어서ㅋ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불한당 홍보팀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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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팔로잉한 사람이 일케 일주일 넘게 떠들어대면 불한당 보긴 볼 거 같다 보고 나서 블락이든 언팔이든 할 거 같은데 이 기나긴 영업에도 안 보신 분들 대단하심 ㅠㅠ #좀봐줘요사랑해요
근데 이건 마치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디스하는 만화같은데여ㅋㅋㅋ '넌 불한당의 가치를 몰라서 안보는거야 함 봐보고 말해' '사람 귀찮게 하지마!' 이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영등포 cgv에서 설과 임을 아련하게 보는 눈빛들 다 불한당원이라고 오해하고 오겠어요. ㅎㅎㅎㅎㅎㅎ
내가 불한당 때문에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 모르겠다
카라마조프의 형제 몇번을 포기했는데 불한당에서 정통건달 김성한이 읽는 걸 보고 건달에게 질 순 없다 싶어 재도전할거임
불한당 보러왔습니다ㅡ
오 무료콤보!! 넘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한번도 불한당 안본 사람 되고싶어요ㅎㅎ 즐감하세요^^

불한당 너무 외로운...그 느낌때문에 허기 채우는것처럼 자꾸 보게되고 나는 고장나고;
불한당 영등포 단관 장소에서 변감이 어디 기둥 붙잡고 따흐흑 하고 있진 않겠지
좋은건 좋고 아닌건 아닌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불한당 하고서는 다 좋은 얘기만 하길래 영화 몇편 안돼서 사람이 변한건지 영화가 진짜 좋은건지 모르겠다 싶었네 지금 판단은 후자인거같다ㅋㅋㅋ 그의 큰 줄기는 변함이 없는 듯ㅋㅋㅋㅋ
근데 설경9 실미도 해운대 타워 거치면서 소리지르며 대사 치는 거 매번 똑같단 반응 많았는데 배역들이 문제였네 불한당에서 대사칠 때마다 난 무슨 음악 듣는 줄 알았어 리듬 강약 고저 감정 완벽하고 톤이 넘 좋아서 귀르가즘 느낌
불한당 = 색계
불한당 2회차 감상할지도 모르겠다.
네 그것도 불한당을 사랑하는 방법이니까요 선생님ㅠㅠ 저도 단관대관 후에도 몇번 더 볼거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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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볼게요. 저 소피아님 영업으로 불한당 봤는데 한국 상업 영화에 기대감 생겨버렸어요 ㅠㅠ
저도 원래 멜로랑 드라마만 편애해서 신세계 아수라는 크게 감흥 없었거든요 ㅠㅠ 근데 불한당 너무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영화 보고 너무 먹먹해서 계속 멍 때렸네요
더 애써주셔도 좋아요. ☺ 일단 영화적인 질감을 살려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고, 상업영화 토양에서 아직 필모가 탄탄하지 않은 감독이 이만큼 타협하지 않고 완성한 시도만으로도 (불한당)은 더 얘기돼야 하
불한당이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보고 싶어지네요!!!
내 생각엔 불한당 보고 싶은 마음 반 직장 싫은 마음 반인듯ㅋㅋㅋㅋㅋ 날씨 더워서 더 힘들다 ㅠㅠ
질척거리는 거 싫어하므로 드라이하게 멋만 뽑아냄 #불한당 #임시완 #조현수
역시 아이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브로맨스에서 브 자를 제외하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불한당입니다 불한당 좀 봐줘 또르르

불한당 탐라이래 최대의 정적 ""불한당 단체관람""
나도 그게 궁금해서 말야.. 왜 자꾸 생각나고 막 마음이 무너지고 대체 불한당 뭘까..
소피아님은 글을 잘 쓰시잖아요. 이승렬님도 아수라도 불한당도 소피아님 글 보고나서 좋아졌는데...엄청난 재능기부죠.근데 뜬금포 멘션이죠? ㅎㅎ
으아 안녕하십니까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 불한당 보셨군요 이렇게 반가울수가ㅋㅋㅋㅋㅋ 제 부족한 글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으쓱으쓱하네요 오늘 밥 많이 먹어야겠습니다ㅋㅋㅋㅋ
어떠케 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불한당 정모라도 하셔야겠습니다 ㅠㅠ 저도 볼 때마다 무너지고 무너지고 ㅠㅠㅠㅠㅠㅠㅠ 이 영화 왜 천만 아닌가요 ㅠㅠ 이 슬픈 감정을 모두가 느껴봐야 하는 것인데 ㅠㅠㅠㅠㅠㅠ
불한당 감상문이라도 제대로 써서 정리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것이 떠오르니 무슨 논문 쓰는 거 같고 그래서 결국 하나도 못 쓰는 그런 상태.
내앞에서 불한당 포스터와 엽서가 끊겼어ㅋㅋㅋㅋ 이러기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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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피눈물ㅠㅠ 엽서 보고싶어 엉엉 나 최애 차애 다 포기하고 왔는데 불한당 내가 짝사랑 한거니 너도 날 사랑하는 줄 알았다 ㅠ
불한당 단관 끝나고 크레딧 내내 박수침ㅋㅋㅋ 변감 보고있니
불한당 재호현수 2차 찍고 나왔다....근데 내 앞에서 나가던 두 명이"신세계 생각나더라" 이러길래 나 진심 돌려세우고 싶었다. 야 아니거든????!!!!! 불한당이 훠어어얼씬 재밌고 잘생겼거든???
불한당 정말 괜찮네.신세계 속 이정재와 황정민 관계를 백배천배 사랑으로 농축했는데 이정재 역이 샤방한데 서늘한 꽃미남 또라이 임시완이야!!영화도 되게 센스있고 둘 관계에 집중해서 끝까지 헉 소리나게 잘 만들었다,여
불한당 단관 조낸 웃겨터짐 불 꺼지는데 뜬금 박수 나오고 칸느 로고 뜨니까 환호 나오고ㅋㅋㅋㅋ 변감 들었니 우리 사랑이야
제 탐라에서 불한당 영업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해요 덕분에 불한당과 임시완을 영접했어요❤️❤️❤️❤️
다들 N차 찍었을텐데도 그렇게 많이 본 영화가 웃겨서 웃고 장면마다 드립 생각나서 웃고 진심 불한당 단관 너무 좋았다 난 옆자리 선생님께 간식도 얻어먹었어

불한당 보는데 재호가 명패씬에서 병갑이의 말에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데 엔딩에서는 재호의 말에 현수가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 거랑 연결되어 넘 슬펐다
나 진짜 탐라에 님이 올리고 리트윗한 글 땜에 자꾸 불한당 곱씹고 있단 말예요. 그만하라규! 이양반 뮤트를 하던가 해야지 원!!!
뮤트부탁드려요 불한당 얘길 안할수없어요ㅋㅋ
불한당을 신세계와 비교하는 사람들은 불한당이라는 영화의 정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 그저 잠입경찰과 조폭의 이야기쯤으로 보는 것. 바보들..
제가 오늘 이상하게 프리즌을 보고 싶더라니... 그 이유는 불한당을 보기 위해서 였나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불한당 2017올해의 영화이고 개인적으로는 사상 최고의 한국영화입니다...
광고끝나고 영화 시작하기전 환호와 박수,칸 로고 뜨자 더 큰 박수 그리고 엔딩크래딧 올라가는 동안 7분여의 박수.우리 작품을 이렇게 열렬히 응원해주는 사람들속에서 조용히 오래 울었다.아주 아픈 손가락으로 남을뻔했는데.불한당원
근데 진짜 깊은 덕질, 무언가에 깊게 빠지는건 인생에 활력을 주고 행복을 주는것같아요. 진심으로 즐거워보여서 좋아보였오요. 변감독님은 불한당원들이랑 비공개 gv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그럼 더 큰 행복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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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해요 난 변감독 맘 추스리게 할수만 있다면 불한당으로 논문도 쓸수있어ㅋㅋㅋㅋㅋ 여튼 자기가 넘나 진심으로 내 덕질 응원해주는 맘이어서 기분이 넘 좋아요 지창욱 덕질 응원합니다 난 힐러 케이2 본 사람이야ㅋㅋㅋ
휴 결말이 이상한데 여튼 불한당 안보신 분들 빨리 불한당 보시고 저랑 영화평 나눕시다. 예상도 못하다가 걸작에 치여서 말이 많아졌네요. 불한당 빨리 봅시다 여러분. 앞으로 불한당 안 본 사람이랑은 겸상 안합니다.
불한당 단관 넘 좋았고 트친님들이 불한당원 인증하시는 거 넘 행복했는데 변감독 생각하니 내 혈육도 아닌데 가슴이 찢어질 거 같다
맞습니다 완벽한 걸작은 아님에도 절 계속 끌어당겨 가라앉게 하고 솟구치게 해서 제가 오늘 8번째 불한당을 보았어요 함 봐주세요...
화요일엔 불한당이죠.
저도 신세계보다 불한당입니다 선생님
불한당 정말 잘 빠졌는데 감독이 억울하게 조리돌림 당해서 어우. 불한당 팬들 심정이 이해간다. 영화 아가씨가 박찬욱이 전라도 출신이라 홍어 좋아한다고 sns에 썼다가 일베로 몰리고 히데코숙희 트윗 리트윗했다고 더럽

불한당 명작인가보다
불한당 보신 트친 중 영화 또 보고 싶은데 통장 잔고 없는 분들 얘기하세요 예매해드리겠습니다 내리기 전에 뭐라도 해야지 ㅠㅠ
성질이 급해서 반응 못 기다리고 개봉과 동시에 영화 보는 사람인데 원더우먼이고 대립군이고 이번주엔 다 안 볼 거고 다 싫고 해적 새끼는 입에 올리기도 싫고 불한당 몰라보는 한국 사회 너무 고통된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안 된 거 원투데이 아닌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돼서 생각할수록 눈물이 다 나는지 모르겠다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10번을 때릴 줄이야 그렇다고 불한당이 대부같은 걸작도 아닌데 ㅠㅠ
백스터님 불한당 아마 또 보고 싶어지실텐데 어쩌죠 조만간 내릴 거 같아서 ㅠㅠㅠㅠㅠㅠ 뒤늦게라도 봐주신다니 넘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ㅠㅠ
2016년이 (아수라)의 해였다면 2017년은 (불한당)의 해다.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불한당 리뷰 당원님들,,, 이거 질리도록 봤겠지만ㅋㅋㅋㅋㅋㅋ 생각날때마다 보려고 올리는 영상 불한당 리뷰하신 영상중에 당연 최고다 사실 영화에서는 편집된 엘베(쎅쓰)씬 재호가 현수 엉덩이 만지는 장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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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의 전혜진 -) 보통 알탕조폭영화에서 선하고 도덕적이고 정의규현에 힘쓰는, 그 본성상"거대한악"인 남성들과의 대립항으로 설정되는 여자캐릭터들에 비하면 존나 희귀케이스임 전혜진 걍 이기적이고 쳐못됫음 ㅆㅂㅋㅋㅋㅋㅋㅋ
의사한테 불한당 얘기했다. 제가 요즘...그 영화를 자주 보내는데 그래서 밖에 좀 나가요ㅋㅋㅋㅋㅋㅋ의사는 한 영화를 반복적으로 보는거 엄청 신기해했다. 그리고 같이 감독걱정함ㅋㅋㅋㅋㅋㅋㅌㅌ튜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 불한당 온리전 하나요
불한당 이회차 보고 나왔다...


고개를

오, 이건 비밀이야, (웃음기가 가득 담긴 눈빛으로 당신을 가만 바라보았다.) 작정하고 숨기면 모르는 척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모를 수도 있지, 덧붙이며 고개를 절레 저었다.)
이런, 생각보다 체력이 약한걸까. (톡톡 지팡이로 바닥을 두드리다 고개를 모로 기울여 물었다.) 아니면 잠이 많은 걸까. 검사나 해볼까?
(도로 표정을 지우더니 설레설레 고개를 저었다.) 아니, 설마. 농담이야. 하지만 곧 건강검진을 해야하지 않을까. 건의는 해볼 생각이지. 검진받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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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끄덕이며 얌전히 사탕을 받아서 까먹는다)안먹을께....
음, (모로 고개를 기울여 당신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좋아. 약속하는 거지? (입가에 손을 대더니 제 인시그니아 부근을 톡톡 쳤다.) 약속이야. 내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다치면 꼭 메디베이에 알려야해.
금속으로 만든 펜대에, 촉이 뾰족한 것으로. 나무의 검은 수액을 잉크로 썼죠. 자주 갈아야 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회상하듯 눈을 감고 대답하다 고개를 저었다.) 10년 전의 일이지만 크게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네요.
밀크티면 우유가 들어간 차를 말하는 거지? (우유를 부어넣는 시늉을 해보였다.) 부드럽고 고소할 것 같네. 좋아, 그럼 다음에 그걸 먹어볼래. (고개를 끄덕이며 덧붙였다, 먹고 싶은 간식은 전부 들고오는 것도 좋겠네.)
안 좋은 소식이에요? 왜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아, (약한 감탄사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네, 얼마든지요.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요.' (패드를 내려놓고 손을 잡아 가볍게 악수를 하며 입을 열었다.) 유토 행성의 오-페리셰 예요.
(말을 하려다가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새벽에도 놀고 싶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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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 오빠는요. 자기보다 어린 아이 좋아하시나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음을 던지다가 천천히 다시 입을 뗀다.) 오빠 한 분이라면 이름 외우기도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눈을 깜빡거렸다.) 지금의 저는 베트로가 괜찮다면요,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 사 년 뒤에도 이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래요.
(말을 듣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해할 수 없는 말.)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알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이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예쁘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베트로만이 절 그렇게 봐주시는 건 아닐까요? (이내 새로운 제 방의 벽을 생각해보고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책장도 세워주시는 거예요?
(고개를 천천히 기울인다.) 없는 존재가 될까요? 전 담배 개비도 받았어요.
잊지 않으면 받은 담배 한 개비를 소중히 보관할 거예요. (손길에 어색한 듯이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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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에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한참을 바라보았다.) 네, 여러 사건들의 연속이겠죠. 저희는 매일 그걸 겪을 테고요. 별 것 아닌 일들도 있을 거고 엄청 힘든 일들도 있을 거예요.
상처입지 않고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으니 그것은 잘못이 되지 않을 거예요. 말은 언제나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의되잖아요. 놀리는 것도 상대가 기분이 나쁘면 조롱이 되는 것처럼요. (잠깐 말이 없는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곧 죽을 수도 있고요. 사람은 쉽게 죽어요, K. 그래서 그건 모르는 법이에요. 유년기에 대해 박탈당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진실로 박탈 당했다면 제가 여기에 있지 못했겠죠.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예. 사람의 앞날은 그 누구도 모르는 법입니다. 그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기울어지는 고개를 본다. 보일 듯 말 듯 찡그렸다. 서서히 원래대로 펴진다.)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십니까.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한참을 바라보았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말 때문일 테다.) 제가 잘 살아가지 못한다면 당신은 슬플까요?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 완벽한 어른은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이보다는 나을 테죠.
(천천히 고개를 든다. 여전히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교집합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들겠네요. 아이에서 벗어나 어른이 되면 좀 더 나을 거라 생각했어요. 아이의 눈에서 어른은 뭐든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곤 하거든요.
맞습니다. 어려워요. (그대로 고개를 조금 기울인다. 시선은 여전히 곧다.) 저도 어릴 땐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죠. 스스로가 한없이 무능하게 느껴졌으니까. 해도, 당신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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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였다.) 약속했어, 별 지킴이님. 기왕이면 다치지 않는 편이 더 좋을 텐데. 메디베이 밖에서 얼굴 보고 싶어. (안쪽이 아니라, 장난스런 당신 말에 한숨처럼 뱉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 당신에게 살짝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위드윌츠도 피곤해보이는걸, 또 잠을 설쳤어?
피곤하다면 언제든 찾아와. 메디베이는 힘들 때 찾으라고 있는 곳이니까. (고개를 끄덕이곤 하이포를 꺼내 네 뒷목에 아프지 않게 약물을 주입했다.) 오늘 저녁은 잘 챙겨먹고.
내가 정해주지 않으면 또 거를거야? 방금 잘 챙기라고 당부했는데 그러면 곤란해. (고개를 저었다.) 그래, 싫어하는 음식은 따로 없나?
기억할게. 외우는 건 자신있어, 지휘부의 세라피나.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모든 크루의 건강을 걱정하지. 세라피나도 마찬가지고.
환자를 돌봐야 할 의사가 아플 수는 없지. (잘 알고 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보살핌 받는 게 좋아? 심심하거든 메디베이에 자주 찾아와.
망고도 분명 좋아할거야! (당신이 하는 말을 듣고 슬쩍,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아, 하고 작게 탄성을 뱉었다.) 대위님의 고향은 어떤 곳 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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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고개를 저었다.) 그럼요, 모두가 행복한 나라였어요. 그렇게 교육받았고, 평화로웠으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요. 그리고 지하는, 공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죠.
(고개를 끄덕이며 반가워, 인사를 건냈다.) 의료부 대위, 토스카네의 소피아. 안타깝게도 예전에. 어렸을 때 다쳤어. 조금 불편할 뿐이고. (괜찮다는 듯 손을 내저었다.) 아,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울까?
(당신의 말이 맞다는 듯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난 지상의 사람이었어요. 보기좋은 장식품 역할을 했지요. 지하는, 특권층만이 그 존재를 알고 있었고요. 아, 스타플릿도.
스타플릿까지... (표정이 조금 굳으며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힘든 일이었겠군요. 보여주기 위한 장식품에게는 좀처럼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법이니까. 그들이 당신을 이용했나요?
조금. 어쩐지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가 말았어. (설레설레 고개를 내저었다.) 그래도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 위드윌츠.
이런, 불면증으로 고생하지 말고 수면패턴 잘 조절하세요.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의료부원들이 걱정해요. 하이포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요.
(그렇다면 다행이야, 고개를 끄덕였다.) 응, 눈이 내릴 때 가장 보기 좋은 나의 고향. 우리 별에서는 출신지를 이름 앞에 붙여서 소개하거든. 방금 내가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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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이 그렇다는 거죠. 말이. 넘어가주실 줄 알았는데.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몸의 영양밸런스가 무너진 건지도 모르니 나중에 메디베이 한 번 들리세요.
오, 걱정마세요.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가 될 거랍니다, CEO.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제가 마중 나가드릴 수도 있는걸요.
뭐, 찾아오라고 한 건 나니까. (고개를 끄덕였다.) 온 김에 영양제도 맞으면 좋으니, 언제든 찾아와. 아이를 좋아하는 세라피나. 귀여운 환자들도 가끔 찾아올 거야.
완벽이라는 단어는 단어로만 존재할 뿐 그에 걸맞는 무언가는 찾기 어렵죠. 아예 없는 걸지도 모르고요. 당신이 생각하는 통상적인 틀이란 무엇인지요. 결국 그 또한 사람글이 만든 틀이겠죠. (천천히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바로 한다.)
시끄러운 소리라고만 생각했어요. 손이 베이긴 했지만 상처는 금방 나으니까요.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걱정하시는 거예요?
개인 사정이라면 묻지 않아.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친절한 여성분. 공통점이 더 많아지는 기분인걸. 좋네.
버틸만 해. 많이 힘들면 형태를 바꾸면, 오, 이런... 냄새가 심해서 그것도 안되겠네. (고개를 저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틸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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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머리도 아프지만. (푸념하듯 대답하곤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니까. 별 지킴이님, 다행히 다치지 않은 모양이네.
(잔잔히 미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좋아해요, 읽는 일이요. 연주라, 고향과 지구와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우리 별은, 발전이... 조금 늦어서. 삼백년 째 지구의 18세기를 맞이했답니다. 지금도 그럴 거예요.


소피아

아니. 나는 당신께 따로 바라는 것이 없어요, 소피아. (종잇장 하나 건넨다, 간략한 신상 적힌 명함.) 이것도 그냥. 필요하면 취하라고 주는 것뿐이고.
[블랙 본진] 릴리() 그라치에() 믹() 소피아() K() 퀸투스() 리베()
(베트로 성별에 혼란스러운 소피아)
그럼 다행이야.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부탁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멋쩍은듯 볼을 긁적이곤 손을 내밀었다.) 초면에 미안하네. 토스카네의 소피아.
베로...!뭔가 예쁜 이름이 됐네 마음에 들어. 그럼 나는..음... 소피아니깐 소피라고 부를래. 3주 뒤에도 보고싶다고 간절히 바라면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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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소피아 서로열이 되어요? (쪼르르 걸어온다.)
날 살리러 와 줄 건가요, 소피아.
글쎄요, 소피아. 모두의 과거에 새턴이란 여자는 없어요.
(퀸투스의 개그에 조금 싸늘해지는 소피아.)
(소피아는 지난 새벽에 베트로가 뭘로 경멸을 받았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소피아는 이렇게 불러도 되나 한참 고민하다가 베트로 소매 끝을 붙잡고 작게 발음했다.) 베트로 파파.
(베트로가 고장나자 안절부절 못하는 소피아 파파라고 부르면 안 되는 거였을까, 하고 속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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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소피아는 리온에게 쓰담보듬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러면 조져 버리지요... 말로 빚자니 너무 뻑뻑해서 가만 입매나 휘었다.) 그런 것보다도 당신 마음에 드는지가 먼저 중요해요, 소피아.
저는 퀴닝을 해서 퀸이 되었지만 왕의 대행인 폰이었는데, 그렇게 보였어요? (정말 궁금하다는 소피아 눈.)
리온이 안아주고 뽀뽀도 해줬어요. (소피아는 조금 기쁜 얼굴이 되었다.)
베트로가 나중에 절 입양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소피아는 베트로가 유언을 쓰고 유작을 남기고 왔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소피아는 릴리가 던진 찻잔의 파편을 익숙하게 정리했다.)
아이에게는 죄가 없는 법입니다, 소피아. 당신 또한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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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징표처럼 되었네요, 겨우 내 이름자 적힌 게. (좋아하는 이름도 아닌데. 몇 가닥 흐트러진 부분을 고이 정리해 준다.) 무슨 색을 좋아하나요, 소피아. 공부하고 싶은 언어는 혹 따로 있구요.
응. 쿠키도... (하고 말이 잦아들다가 실웃음 같은 날숨이 샜다.) 믿기지가 않으네. 아이가 생길 줄은 생각지도 못 했는데 말이에요, 소피아.
(오, 소피아. 뺨에 짧은 입맞춤.) 당신 말이 맞는 것 같아. 체스판을 닮아서, 저택에서랑 다를 바 없는 온갖 것들의 연속일 테구요.
입 움직이는 것 정도야 어려운 일 아니니까. (잠시 허공을 바라본다.) 잘 가렴, 소피아. 엄마 만나서 꼭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잘못한 나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아주 불쌍하게 굴면서 방문을 두드릴 거예요. 그러면 당신 한 번 쯤은 문을 열어 줄까요, 소피아.
그렇지. 더 늦어지기 전에. 갈게, 소피아.
10.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나는 빨갛고 조그만거 뿌리고 다니니까 놀라지마! 내 마음을 이렇게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그냥 소피아가 내가 하는 말에 관심이 있구나 하면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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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이렇게 뿌듯할 일인가 싶고 그렇네요ㅋㅋ 소피아님 영혼 제가 잘 데리고 가 보고 올게요.
소피아님 초면에 죄송해요. 혹시 이승열 현카 공연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검색해도 잘 안보이네요ㅜ.ㅜ
이건 전적으로 소피아님 공적
현수 니가 고생이 많았어, 이거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쓸쓸한 영화는 또 처음이고 중간중간 프레임이 너무나 유려하여 또 막 쓸쓸해지고.. 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
설도 임도 제 스타일 아닌데 소피아님땜에 볼까 싶다가도 일상생활 안될까봐 차마 용기가 안나고 막 ㅎㅎ
버스가 저를 안태운 관계로 요가 수업은 이미 늦었고 집앞 극장에 가서 볼 것이며 가뜩이나 나사빠진 앤데 더 상태 이상해지면 소피아님이 내 헛소리 받아주시겠지 하는 맘으로 극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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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ㅋ 소피아님 영업에 빠져서 어느 순간 '어? 아는 내용인데? 내가 봤었나?' 하는 착각에 ㅋㅋㅋ
안녕! 나는 빨간 리본 정령 소피아야!
ㅠㅠ 세상에 소피아님까지!!! 이게 뭔 일이래유. 굿바이 매봉이 아니라 굿럭 매봉이었숴여 ㅠㅠ
소피아님이 다음엔 어떤 영화에 꽂힐까가 매우 궁금함. 소피아님 덕질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흐흐흐
ㅋㅋㅋㅋ 최근 들어 계속 느끼는 거지만 진짜 변 감독은 소피아님에게 뭐라도 드려야 한다... 최소 1000명은 보게 만들었을 걸요 ㅋㅋㅋ
(배시시 웃으며 통조림을 깐다) 소,소피아 먼저? (건네며)
제가 그런 오해를 만들었습니까. (의도한 게 아닙니다. 덧붙이곤.) 어리지만 유약하지는 않아요. 그것이 제가 보는 소피아 브라운입니다. (잠깐의 텀.) 잡아먹히지 마세요. 잡아먹으세요. 득이 되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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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때로는 제3자의 눈에서 보는게 정확하기도 하니까요. 당신이 보는 전 어리기만한 소피아 브라운인가봐요. 언젠가는 어른이 돼요. 지금만 어린 거예요. (따라 잠깐 침묵한다.) 득이 되는 건 뭐예요?
으아아아...아니예요...조금 띵동거리는 수준인걸요오😶 소피아는 영어도 잘하고, 예쁘고! 예뻐요! 예쁘고 멋져요!!
그럼요! 소피아는 짱멋져요!!(팔붕붕) 으음...제가 그렇게 멋진 사람이 맞을까요? 소피아를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으음...멋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헤헤...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다는데 왜 제가 떨리죠.
?!!? 소피아...소피아 영어 엄청 잘하시네요! (존경스러운 눈빛)
어! 맞다! 그거였어요!! 소피아 엄청 똑똑해요...(초롱초롱)
(소피아님에게 정말 기립박수 7분 보내며 손키스라도 날리고 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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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ㅋㅋ
소피아 대위님 이라고 부를게요 뭔가 사랑을 잔뜩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무지 무지 좋은걸요? 아 대위님도 건강을 챙겨야하는거 아시죠?
으아 소피아님., 혹시 포스터가,,, 제작사 측에서 준비해주신 그 포스터 말씀이신가효 ㅠㅠ
여기 하나. 인사가 늦어버렸네. (지팡이를 짚으며 천천히 걸어왔다.) 의료부 소속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저도 반가워요. 소피아, 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웃으며 바라보다가 자신의 패드에 향한 시선을 보고는) '말을 많이 하면 목이 조금 아파서요. 성대가 상하지 않게 조심하는 차원에서 쓰고 있답니다. 혹시 불편하신가요?'
물론 마음에 담아두지는 않았으니까 걱정은 말고. ...메디베이는 나랑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 없는 사이인데, 소피아 대위...
(소피아는 오자마자 엉덩이를 빗자루로 맞은 기분이 되었다 젤다를 괴롭힌 적도 없는데.)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아니. 계속해. 환자의 건강이 우선이야. 목을 다쳤다면 조심해야지. 소피아라고 불러도 좋아. (다만,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건 조금 아쉽네, 안심하라는 듯 농을 던졌다.)
(소피아는 여기에 와서 투신하는 모습도 보고 살해 현장도 보고 목을 매 두 번 죽는 모습도 보고 말았다.)
다른 사람 발 아래에서면 밟힌 채로 우는 거겠죠? 신발은 위생적이지 않으니까 분명 세균이 묻을 거고 (소피아는 재잘거리다가 릴리에 의해 귀가 막혀 입도 다물었다.)
Sophia to CMO 의료부 소피아 프레도 대위, 현재 위치 메디베이. 이상 없습니다.
8ㅁ8(감동) 소피아는 정말정말 다정해요...!
소피아? 이름 예쁘네-. 아는 사이처럼 자연스럽게 넘어가도 좋지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의 이름정도는 알아야하지 않겠어? 내 이름은 브레이. 브레이도 예쁘지?
베티는 (베티 앞에서 떼를 쓰고 그 때문에 베티의 미간이 좁혀진 것을 생각하며 베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는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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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로는 블랙 방에서 룩일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기에 소피아는 베트로의 인상을 룩으로 기억하고 있다.)
베트로는 하찮지 않아요. (베트로 파파를 생각하는 수양딸 소피아.)
그치만, 그건 로제의 생각이니까 꼭 그렇지는- (네 말에 눈을 깜빡이다) 그러, 게... 로제는 이제 혼자가 아니구나... ...소피아니까. 피피라고- 안돼? (로제라는 호칭에 제법 기쁘게 미소지으며 말해)
어머나 소피아님, 제가 얼른 보고 오겠습니다
어...어어어어어어...소피아는 이이이이이이!! 이!! 만큼!!! (팔짝팔짝 뛴다)
괜찮아요. 역시 냄새때문에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 머리가 아파서 CMO님께 약을 받아온 참이에요. 소피아는 괜찮나요?
별을 지키는 밤, 소피아. (살풋 웃으며 똑같이 방다쳤다.) 그래. 잘 이해되지 않는 일이 많았지. 피곤하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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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조용한 건 너무 외로워.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로제는, 외로움을 잘타거든. 소피아... 정말 마음대로 불러도 돼? -로제는 로지에야. 로제라고 불러주는 걸 더 좋아하지만...
마중까지 나올 필요가 있을까, 소피아 대위...? 꼭...? 그러면 너무 번거롭고 불편하고, 또... (무언가 변명거리를 계속 생각하는 듯 했다.)
(독서를 즐겨한 소피아는 논리적인 소피아다!)
(소피아는 나중에 느와르와 만나면 인사를 주고 받기로 했는데 느와르가 죽으러 간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헤헤 소피아는 아주많이이이이이이이만큼 다정해요!(두 팔을 쫙 펼쳐)
토닥토닥. 소피아님 저 내일 보려고 예매했어요. (왜 예매 보고까지 하는 거냐)
앗;; 소피아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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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ㅁ8(졌다) 으으 알았어요...저는 멋지고 소피아는 어어어어엄청 다정해요!
소피아가 찾아와서 축하해준 것만으로 충분해.
우와아아아! (소피아 따라서 팔붕붕)(해맑)


Sophia

뭐, 공부는 결코 중요하지 않아. 그런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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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 하늘 아아 우러러 사랑 고마워라 교수님


하늘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김영란법 적용대상이시다..
5월15일 김예현,임영민,노태현 잊지말고 픽합시다 스승의은혜는 하늘같지만 스승픽 한번만 해주세여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잘추거라 박자타라 가르쳐 주신 태현의 마음은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ShapeofYou #박성우 #노태현 #김태동 #김동한
스승의으은혜는하늘같아서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은데 왜 휴강하지않는거죠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오늘 하루 스승님께 휴일을 드리고자 합니다 휴강합다 교수님

스승의 은혜 하늘 아아 우러러 사랑 고마워라 교수님 idoubttherefore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기분으로 한주를 다시 시작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글 #월요일 #명언 #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코가 길어지기 시작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네여 정말 ㅋ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나는 땅만 보게 된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이히히힉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가타성
스승의 은혜는 하늘(사원)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

너도 땡칠님과 행복해라 (오늘이 스승의날이지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감사합니다)
스승의 은혜ㅔ는 하늘가타서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너희들이 공부하는게 보은이란다~~~ ((ㅎㅓㄷ...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오늘같은날 옥체를 보존하셔야 할터인데....
크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로켓런처 디텍티드 대류권 탈출
스승의 은혜!!!!!!!!!! (온몸으로 옆구리 춉!!!!!!!!!!!!!!) 하늘 같아여!!!!!!!!!!
스승에게 감사한 사람이 많을까 스승에게 상처 받거나 분노하는 시람이 많을까? 스승의 은혜를 하늘 같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정말 얼마나 될까 싶어지네. 뭐 물론 좋은 분들도 어디엔가 드물겐 있겠지만, 내겐 없다.

스승의 은혜 하늘 아아 우러러 사랑 고마워라 교수님 invitation1004

스승의 은혜가 하늘같으니 교수님 얼른 휴강하시고 하늘에서 쉬세요(와 스레기발언이야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아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지네
애들 스승의 날이라고 교수님 들어오자마자 노래 부르는데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하자마자 하늘 같으면 공부 좀 하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폭력을 멈춰주세요...★
스승의 으은혜에는 하늘 같아서어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어~😢
스승의은혜는하늘같아서......우러러볼수록....높아만지네.....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볼수록 추함.
나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아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아 보답
5월 15일(월) 스승의 날, 하늘과도 같은 스승의 은혜, 그 은혜를 기억하신다면 오늘 감사의 말을 전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은혜가 하늘과 같군요...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학원을 오게된 유에입니다아 ~ ( 하 학원 뿌실까..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지네..." 15일(월) 총잘실에 #한국농수산대학 21대 총학생회 회장과 임원들이 김남수 총장님께 카네이션을 전달. 학생대표가 공개적으로 달아드리는 카네이션은 김영란법에 저촉이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좋아만 지네 에버노트 사용하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의 마음은 친절하도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친절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스승의 은혜 하늘 아아 우러러 사랑 고마워라 교수님 woochick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보기 힘드니까 이거라도 드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아쉽다 😂
스승의 으은혜에느은 하늘가타서~!~~~~!~~!~~!


아아

#BTSBBMAs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0명이서 홀이 뚫려서 1층까지 웃는 소리도 들리는 건물에서 스승의 은혜를 떼창하는 창피함 ㅠ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시간 뒤에 미팅인데 ppt 한장이야 으아아아아아악 교수님 살려주세요

낳실제 괴로움 다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고 손발이 다닳도록 고오오생하시네 아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으은혜... 어버이날, 스승의날 한곡으로 퉁친다


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부모님과 같은 마음으로 가르쳐주시고 아껴주시는 선생님 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서울경찰 #스승의날 #선생님 #스승 #은사님 #은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따라 라디오에서 한스밴드의 '선생님 사랑해요'가 계속 나오길래 왜 그러나 했는데 스승의 날이었군. 근데 그 노래, 스승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는 그런 가사가 전혀 아닌데..


선생님

단원고 故 김초원 선생님, 故 이지혜 선생님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부디 평안하십시오.
ㅋㅋㅋㅋ 우리 교탁아래에 폰가방에 폰 넣어놓는데 수업시간에 벨소리 스승의 은혜로 바꿔놓고 전화 걸어서 다같이 서프라이즈로 선생님한테 스승의 은혜 불러드림 ㅋㅋㅋㅋ 서프라-이즈 남고 ㅋㅋㅋㅋ폰 울린애 폰뺏김 ㅌ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만 19세가 되는 성년들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과,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스승의 날입니다! #98년생_축하합니다! #선생님_고맙습니다 :)

스승의 은혜 하늘 아아 우러러 사랑 고마워라 교수님 ycst

아나킨만큼 스승의 은혜 뼛속 깊이 새기는 애 없다 난 옛날 선생님들 성함도 다 까먹었는데 아나킨은 오비완의 포스 흐름마저도 기억함
학생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현재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 스승의은혜 기리기리 남아 있을겁니다.
목숨을바친 스승의 은혜 우리 이런 희생 없이도 스승의 은혜 기릴수 있는 세상 살아가고 싶어요 희생은 명예가 중요합니다 부모이기에 소방관 이기에 자식이기에 선생님이기에 그런 명예. 그것이 인간다운거잖아요
- 불두화 - (야생화쉼터) 좋은 아침. 스승의 날, 선생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스승의날이니까 술루선생님의 졸업함 제자 커크가 찾아와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겠다며 질펀하게 떡치는게 보고싶다 술루센세는 그날 천국가서 지져스랑 하이파이브하고왔다


어버이시다

#BTSBBMAs 스승의 은혜는 어버이시다
그리고 스승의 은혜 노래 가사 이상하게 부르는애들 왤케많음??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를 스승의 은혜를 어버이시다 이렇게부르더라 ㅋㅋㅋㅋㅋㅋ 얼척xxx

아ㅏ니.. 스승의 은혜는 어버이시다 라고 부름 ㅋㅋ


교수님

밥 안먹었다고 하니까 교수님이 빵집샌드위치 주셨다..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8ㅁ8ㅁ8ㅁ8ㅁ8ㅁ8
스승의 은혜로 교수님도 쉬어야한다 교수님 아직 늦지 않았어요 빨리 휴강문자를


마음

★ 대학생 일상 ★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손편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경영계열 학생들 (•ө•)♡ * 사진 경영계열 추미림 학생


감사드립니다

난 내가 여환웅 진성이 될 줄은 몰ㅇ랔서,,, 사람일 아무도 물ㄹㅓ 여환웅 화이팅 라뷰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다진쌤, 언제나 감사합니다. 스승의날 스승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5월

성년의 날이니까 선물 달라고 깝치는 리키치vs 스승의 날에 은혜를 갚으라는 도이쌤 그리고 어버이날 받은 카네이션을 아직도 가슴에 달고 있는 야마다 쌤 흥겹구나 5월

스승의 은혜 하늘 아아 우러러 사랑 고마워라 교수님 GMCropKorea

스승의 날이 5월에 있는 것도 이상하다. 3월에 학기 시작해서 2개월 지났는데 담임한테 은혜를 받으면 얼마나 받는다고. 학년 말에 하는 게 진정성 있는 인사지, 학년 초에 하는 건 그냥 앞으로의 청탁이다.


스승의 은혜

스승의 날이네요.차갑고 어두운 바다 속에서 엄마 아빠들이 지켜주지 못한 자리를 끝까지 지켜주었던 은혜와 제자들 위해 삶을 포기해야 했던 거룩한 희생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스승의 자리 지켜주어 고마웠습니다.
야존나오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스승의 은혜 노래 불러주고 선물 줌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쌤 받고 차에 가져감
사방에서 스승의 은혜불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승의 으은혜에는 아 히보 보고싶다
#스승의날 이자 #성년의날! 스승의 은혜를 생각하며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회, 성년이 된 기념으로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성장을 선물해요! 유니세프와 #특별한선물 나누고 감사카드와 기념품까지~ ​▶​
스승의날이니까 스승의은혜에 보답하는 영수가보고싶네요

김재명 선생에게 스승의 은혜를 몸으로 갚는 고딩 박장군
스승의 은혜 부르는 크리스틴.. 에릭 감격으로 흐르는 눈물을 주체못해 노래부르던 크리스틴이 당황하는 거 보고 싶다 ㅋㅋㅋㅋ
스승의 으으은혜는 하아늘가타서어어어ㅓ 영원히 닿지 않습니다
스승의날이라고 4교시라니 스승의 은혜에 감샤합니다
스승의 은혜는 몸으로 갚겠습니다☆
스승의은혜 노래부르길래ㅜ난 이과 아닌척함 ㅎ 난 저런거 안좋아해 ,,,
그냥 스승의 은혜 노래 한 번 불러드리고 강의 탈주하고 십은 그런 느낌적 느낌

스승의 은혜 하늘 아아 우러러 사랑 고마워라 교수님 getitk

오늘 스승의 날이다. 아침 영어회화에 취미로 바이올린과 클라니넷 하는 두 분이 스승의 은혜를 연주해주셨다. 이제 4개월 배우셨다는데 실력과 관계없이 너무 멋진 모습. 너무 완벽한 음악을 배우는 보람이란 생각. 나도 뭐 하나 배우고 싶더라 ㅋㅋ
마자...오늘 학교에서 랜섬웨어때무네 랜선 전부 뽑아버려서 아침에 스승의 은혜 노래 틀려 했는데 인터넷안돼서 못함
스승의.은혜
정국이 부르는 스승의 은혜 #스승의날 #방탄소년단 #전정국 #정국 #BTS #JUNGKOOK #防弾少年団 #防彈少年團 #防弹少年团 #BTSBBMAs
님들아 우리 반이요 ㅋㅋㅋㅋㅋㅋ 한문 교싷이랑사문ㅅ교실이 바로 옆인데우리가 스승의 은혜부르고 사문 (3-1반)에서 따라하길레 아 웨 ㅂ따라함!!!;;ㅊ하고 쌤이 더 큰 목소리로/~~~!! 해서 악쓰고 불ㄹ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자들ㅋㅋㅋㅋㅋㅋㅋ
?? 방금 아서스가 우서한테 스승의 은혜를 불러주는 패륜적인 짤을 본거같은데
스승의 은혜 같은 거 존 나 모르겠고 나랑 말 할 때 마다 내 가슴만 쳐다보는 새럼한테 편지 한페이지 쓰래서 글씨 개 크개 써 서 줬다

스승의 은혜 하늘 아아 우러러 사랑 고마워라 교수님 haeun0191

스승의 날엔 영화 스승의 은혜를 보는 게.. 잔인하고 반전 있고 잼나지만 멘탈 약한 난 한동안 힘들었다ㅠㅠ
서현이에게 벌을 주려고 했는데 상을 주는 묘한 상황이 된거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야옹이에서 벌을주마=상을주마 니까 상관은 없는걸지도읍읍 성년의 날 맞이한 제자를 위해 아지트에서 성인물을 찍어주는 은혜로운 스승인것이 아닐까싶은..(남:ㅍ_ㅍ
나는ㅂᆞ냈다 스승의은혜문자보냈다 아악 얼굴에철판깔고 보내야했나 1년만에 연락드리니넘 쑥스러워ㅠㅜ 으어엉
스승의 은혜를 갚기 위해 투이타 스승님들을 찾았지만 전부 돌아가셨어
스승의 은혜는 제자들 뉴짤로 갚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다들 스승의 은혜를 갚았구나.
스승의 날이라고 저렇게 해주면 진짜 좋으시겠다ㅋㅋㅋㅋ 샤이니가 불러주는 스승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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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자꾸 스승의은혜 자꾸 트는데
스승의..은혜는 ..
스승의 은혜는~ ㅋㅋㅋ 쌤 추카추카 어린이들 가르키느라 고생했쪄...나는 우리애들 쌤들 챙겨본적이 없는데...ㅠㅠ
스승의 날기념 #BTSBBMAs 스승의은혜정꾸버전💗
졍궉이 스승의은혜노래부른거 벌써 일년됐어..?
스승의 은혜를 찾으러 떠난다 말리지마
낄ㄹ낄 그래도 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일찍마침 스승의 은혜 충성충성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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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이됐구나 축하한다 영수야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스승의은혜에 보답해야지 하는 박쌤
스승의은혜는 무시하지만요 ㅋㅋㅋ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처음 맞는 #스승의날 학생들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손편지#감사영상 메시지를 제작하며 #스승의은혜 노래를 부르고... 청탁금지법이 만든 새로운 스승의 날 #쿠키뉴스
오늘 스승의 은혜 노래 몇번 ㄴ들은거냐 대체
7반 놈들 스승의은혜부르는거봐;
오늘같은날의 스승의은혜=보충x야자x 기모링~~
아니그러고보니까스승의날이잔아? 아헉설마그래ㅛㅓ윤해온건가 애들 스승의은혜부르고난리나ㅛ대ㅜㅜ나도나도윤해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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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은혜를 불러드린다
세아야 오늘 스승의 날인데 은조한테 이벤트해줘랑~카네이션 백송이같은거 준비했다가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는 은조표정 감상하고, 숨겨둔 장미 주고, 스승의은혜가 얼마나 하늘같은지 보여줘 .하루 역할바꾸기해도 좋겠다 예전에
나만 스승의 은혜 노래 다 몰랔ㅋㅋㅋㅋㅋ
스승의 은혜가 배경노래로 깔리고 나무에 매달린 검은 실루엣이 흔들리며 페이드 아웃. 엔딩
어... 응... 그래... 다짜고짜 스승의 은혜를 계속 연속으로 불러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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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원] 좋아요 트리슈 착잡함 부챠라티 생각하고 우편비포함


좋아요

💥 아름답다 나오면 해야 할 것 💥 - 앨범 좋아요, 평점 5점, 음원 좋아요 - 개별곡 다운로드 - 원음 전용관 ) 아름답다 다운로드 - 스밍 - 홍보 ✔ 개별곡 다운과 원음 다운 둘 다 하기, 원음은 200원 더 비
원ㄴ랜 눈표범이였ㅅ는데...ㅠ...ㅠㅠㅠㅌ...ㅠㅠㅠ사실 없는게 더 좋아요!!!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그런 순간이 있어야 함께있는게 더 소중하게 느껴지니까요.. (너의 어깨에 볼을 살짝 부벼) 원이만 괜찮다면 나는 다 좋아요
저는... 하나같은 만화가 너무 좋아요.. 이런 내용이면 장르 뭐든 다 좋구요... 가족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이런걸 더 좋아해서요.... 하나...짱.. 로건 짱 로그원 짱 짱짱짱


트리슈

부챠라티있잖아, 트리슈. 같은 팀원끼리 이런 말 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더 기다릴 수가 없을 것 같아. 트리슈 어.. 어..? 부챠라티 있잖아. 트리슈 으응.. (발그레) 부챠라티 지난번에 빌려간 50센트 빨리 돌려줘. 트리슈 :


착잡함

26. 누군가의 해고 원인이 될 것 같아 착잡함, 누군가를 다치게 하여 다시 착잡함, 누군가에게 맞아 더 착잡함, 누군가의 독서를 도왔을 뿐인데, 아려 또 착잡함. 누군가가 목을 노리가 나 원, XX. 착잡함. 누군가가 이름을 불러 마지막으로 착잡함.
26. 누군가의 해고 원인이 될 것 같아 착잡함, 누군가를 다치게 하여 다시 착잡함, 누군가에게 맞아 더 착잡함, 누군가의 독서를 도왔을 뿐인데, 아려 또 착잡함. 누군가가 목을 노리가 나 원, XX. 착잡함. 누군가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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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저녁 여섯시 반부터 11시 반까지 만천원 내외면 그냥 6500원 더내고 운전 배운다 생각하고 일주일에 한번 차 빌려 타는 것도 괜찮겠네
혼자 짝사랑하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기엔 머릿속에서 온갖상상 다하니까 점점 믠규 피하겠지 민은 그런 원 모르니까 왜그러지? 내가 뭐 잘못했나? 생각하고 더 원한테 잘해주고 웃어주겠지 그러면 원 민이랑 같이있을때 얼굴 빨개지는거
쥬나님 모그리 무기 맞춰드려야한다고 해서 극왕도 몇번 돌았구요. 쥬나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부대원분들은 쥬나님을 엄청 생각하고 있구요, 이분들 도와주러 던전 도는 것도 좋아하세요. 좀 더 자신감 가져도 돼요, 쥬나님..


판매합니다

♥♥ 인쎄 파본 세트 판매합니다 우편비포함 5000원이구요 1개=떡제본 100매 입니다 도안확인은 사진으로~ 더자세한사진은 별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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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리즌 윤호 떡메 정상본 판매합니다 우편비포함 2000원이구요 1개=떡제본 100매 입니다


목을

원이가 날카롭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 문세는 가만히 웃다가 원이 목을 감싸올 거야. 너도 이제 슬슬 알 때가 되지 않았나? 이 목에서 나오는 소리보다 손으로 써지는 소리가 더 적확하다는 것을.


하루종일

하루종일 당근 씨앗 심었더니 피곤한 준면농부 농사일은 힘드러 사람을 더 구해야지 원.. 8^8 #준면_당근농장
ㅌㅋㅋㅋㅌ그치만ㄴ.. 좀 더 원ㄴ활한 뽀뽀(?) 를ㄹ 위해서 ...(((대체 앟ㅎㅎㅎ헤헤ㅔ 응응 인공호흡해ㅐ주세요..♡ 쟈기랑 하루종일 뽀뽀하구 있어야지ㅣ💕💕💕 ((숨쉬기운ㄴ동을 ㅎㅏㄴ다))
(시선을 다시 제자리로 돌렸다.) 맞아요! 가끔 하루종일 원 없이 자고 싶을 때도 있고요, 하루종일 원 없이 잤는데도 더 자고 싶을 때도 있는걸요! 음, 그래도 약속이 있을 때에는 늦잠을 안자니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애들

소분 시 개당 해외 운포 7500원 나즈나 소마는 이미 선점하신 분이 계셔서 그 구성에 더 데려가시지 않으면 선점 힘들 것 같습니다 나즈나 나츠메 아라시 코가 카오루 에이치는 다른 애들 더 데려가주세요! 스윗치 일괄 우대합니다
머라해야해 일단 이건 1기분들이 더 체감했을 이야기지만 .. 사실 그 뭐라해야해 1.5기 주우명에서 애들이 폐병원→여관→마을→성당 루트를 탓잔아요? 근데 1기 애들이 탄 루트가 여관→마을→성당→폐병원 이거든요.. 약간.. 루프물 느낌이네..
나도 걍 편집버전으로 올려야지 아이고 데레마스 성우 미배정 캐릭터합작 주최하고 마키노로 참여했어요! ㅠ0ㅠ 간만에 다인원합작이라 쪼까 빡셌네요 반남이 애들 성대 좀 더 붙여줬음..조켓네요...마키노 성대붙여조라...


나의조국

~국민권익위원회관계자분들귀하!~사랑하는 나의조국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하여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부산에서 김영환!~

더 원 좋아요 트리슈 착잡함 부챠라티 생각하고 우편비포함 SPACEWALK_kr

~존경하는 국민권익위원회관계자분들귀하!~사랑하는 나의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더욱 더 관심을 가져주실것을 기대확신합니다!~부산에서 김영환


어서

초멘죄송합니다ㅠㅠ 저 피포페인팅을 중고로 구매하는데요 원 제작자 트위터를 알수있을까요.? 더많은 사진을 보고싶어서요 ㅠ ㅠㅠ
간만에 원오원 보고싶어서 유튜브 들어갔더니 시즌 2밖에 안나오는 고통.. 그 와중에 누가 붐바스틱 곤룡포 입고 하는 영성 떠서 천배 더 빡침..
힘드시면 언제든지 오세여! 열려있답니다(꼬옥 ㅋㅋ 도원이 궁디가 근육탱탱하고 더 만질맛이...(이거아니다 원래 장난치는 성격은 아닌데 도원이 무뚝뚝하면서도 장난 걸 때마다 반응 재깍재깍 오니까 재미있어서 더할거같아요...
다니던 고등학교가 멀어서 7시엔 일어나야했는데...10시학원금지전엔 집오면 11시넘었고 10시 학원금지때도 집오면 10시 20분 이랬다. 그나마 고3땐 10시까지 야자였어.1,2학년 9시까지 야지할 동안 고3은 1시간 더 야자였지만 야자자율화랑 맞물려
나원래 그렇게 먹어서 그게 더 좋앗 드레싱 사오거나 만들어먹기도 귀찮아서... 차라리 뭐랑 곁들여먹는 편임 올리브나 과일같은거랑
에휴,, 클럽원의 사랑입니다 흘리시면 구멍 더 커져요 (??) 후후 불어서는 넣어드릴게요 ㅋㅋㅌㅌㅋㅌㅋㅋㅋ

홍대 비스트로주라. 가게가 매우작다. 요즘들어서 더 유명해져서 웨이팅장난아님. 점심시간에 가면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지만 원가격주고도 먹을만한 맛. 오픈키친형. 스테이크도 맛있는데 스테이크 크림파스타가 별미. 매콤한 크림파
잘ㄴ알아 원이 계속 그거 하자고 할거야..호수가 봐줘서 똑같은 게임 했는데 졌으면 좋겠다ㄱㄱㄱㄱ아 귀여워..막 종이비행기 접어서 누가 더 멀리 날리나 같은것도 하고ㅜㅜㅜ
전에 추천한 적 있는 로그원 팬픽에서 드디어 루크와 치루트의 직접적인 대면씬이 나왔는데 둘이 투닥거리는게 즐겁다. 치루트가 "앞으로 일년도 안되어서 넌 나보다 훨씬 더 많은걸 알게 되겠지만 지금 넌 정말 형편없구나"라며
변사원과 박이사(w.잰이)의 변백현입니다!잘생긴 남자 싫어하는 사람은 없겠죠?저도 잘생겼지만 저보다 더 잘생긴 우리 박찬열한테도 좀 다가가줘요-()어서 다가와요-내가 잘 해줄게.
재노 더잘라그 이케 누원는데 잠 안 오는 거 몬주알지 ,, 이럴거면 차라리 같이 학교나 갈걸 싶어서 잊준이 보고시퍼 뿌시럭대면서 아침 대충 챙겨먹는 밥돌이의 삶 ,,
쯔단 필모 쭉 돌고 나서 보는 로그 원은 더 특별하겠지 아 어쩌지 넘 설렌다 로그 원 어서 나와라


뭐든

원희는요.. 디에고가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해요. 직업은 나중에 여유가 되면 그 때 천천히 구해도 상관없는걸... 그 동안 고생했어요. 제가 더 노력해야죠. 앞으로도 필요한 게 있다면 뭐든 꼭 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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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170312 젝스키스 - 커플 Cover 연습영상 팀원 한 분이 다리를 다치셔서💦 겨우내 연습이 모자랐네요. 더 멋진 모습으로 완성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 함께하실 분들은 DM 주시기 바래요! #젝스키스 #젝키 #커버


더 원

☄🌙 수학여행성공기원이벵 🌙 ☄ 제가 손톱물어뜯는게너무심하고 허벅지가너무두꺼워요ㅠㅜ 이번수학여행때까지 두개못고치면 이물건들 한분께 몰아서쏴드릴게요 사진이4개밖에안되는데 이번엔정말 중요해서 타래로 더많이올려요! 💜
🎉28th XIUDAY PROJECT 모금시작합니다😍모금액은 전액 민석이 생일서포트에 사용됩니다. 공지확인하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비회원도 참여가능!(개인선물 공지는 조금 더 기다려주세요) #시우민
안녕하세요! 배송비에 대해서 여쭙고 싶은데요. 앨범 2장이상사면 배송비가 무료라고 되어있는데, 아래 빨간 굵은 글씨로는 5만원 이하로 사면 배송비가 무조건 붙고 1500원씩이 더 든다고 하셨는데...뭐가 맞는말인가요? ㅠ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아서 더 고마워요 (ू˃̣̣̣̣̣̣︿˂̣̣̣̣̣̣ ू) 오대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보이스 #오현호 #예성 #OCN #yesung #예성사랑해 #고생했어요
16. 파바는 여름이 되면 팥빙수를 합니다.... 6000원으로 저희 매장에서는 팔고있고요... 500원 더 내시면 팥 추가가 가능해요... 팥은 정량대로 넣고요.......ㅎ....팥 적다며 맨날 먹던 빙수 들고오시는 분들...추가요금 안내해 드려도
원ㄴ래 딴생각 많이 하지만,,,ㄷㅓ심햇어요...😊

[감사합니다] 모구모구 아쿠아 아크릴 키홀더 - 요시코, 리코 - 6,000원 (박스 개봉/함께 구입 시 10,000원) 네소베리 쁘띠 피규어 - 마리, 다이아 - 8,000원 (미개봉/함께 구입 시 14,000원)
5. 보타닉힐 보 더마 인텐시브 판테놀 크림. 50ml, 29,000원. 겨울내내 건조해진 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크림...☆ 처음엔 걍 직원들한테 써보라고 뿌리길래 뭐야 이 듣보잡은... 하고 써봤는데 ㅠ 연고같이
....나 원ㄴ래 식욕 개많아서 걱정이엇는데 식욕부진되니까 더걱정ㅇ됌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 나 더이상 찌면 클나 ...
170311 오 세상에 선생님... 썸원콜더닥터....... 의사선생님이 사람을 주기려고 하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트와이스 #사나 #TWICE #SANA
ㅋㅋㅋㅋㅋㅋ형이 까까사먹으라고 2500원 더넣어준ㅋㅋㅋㅋ 원래 내가 더주려고햇는데 으앜ㅋㅋㅋㅋ
(내가미안허 다. . . )하하지만. . .스윗은 원없이할수잇어요(억지맨!)레이 5년 더 기다리다가 진짜 득도해서승천할것같은데욬ㅋㅋㅋㄱㅋ
아니, 다들 이렇게 신박한 방법으로 저 설레게 만드시기 있습니까? 나 원 참. 늘 제가 더 연모합니다. 알아두시어요, 모두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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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올리브영 1/2 화장솜. 걍 딱 시루코토 화장솜 배껴나온 디자인과 모양새. 80매 2,700원. 그리 싼 가격은 아닌데 올영에서 한 3천원 더 사면 사은품을 준다! 할때 사보세요... 스킨 사용량이 1/2로 줍니다
원이한테 유난히 너그럽고 관대하고 그러면서도 더 발끈하고 감정적으로 플러스 되는 거 너무 신기하다.
밀가루가 아니라 쌀 반죽을 썼기 때문에 약간 더 바삭한 느낌이지만, 이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안에 들어있는 소세지는 좀 처참한 맛. 치즈 시즈닝이나 케찹, 머스타드 소스 빨을 적극 권장하는 것은 원재료의 부실함도 한몫한다.
내가 더 형아인데... (눈을 비비적 거리면서 말했다.) 나 무거워서 치원이 힘들어어...
알아요ㅠㅠㅠ 진짜 어릴때부터 연습생 생활하고 원펀치 해체하고ㅠㅠ 고난이 많았던아이니까 더 데뷔시켜주고 싶어요ㅠㅠ
살펴 모든 분들께 사랑받은 연합으로 계속해서 존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모자른 마스터의 옆에 잠시나마 계셨거나 계속 있어주시는 연합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THE CRAZY KOREA CONCE '원카인' 카페에 오시면 빛나는 비주얼의 은지원사진을 더 많이 감상하실수 있어요~!!^^ #은지원#더크레이지코리아

좀 더 편했으면 이 새끼가. 하고 했을지도 모른다. 좀 예전에 어리고 말 안듣는 조직원 갈구고 대하던 느낌으로. 어쭈. 맞을래? 형님 느낌. 나름대론 웃겼고 괜찮았다고 한다.
흐흑 읽 어주셧곤 요 ••• 아츠시 의 빛을 봐버린 이상 쿄코 는 더 이상 프란시스 의 쿄코 로 남아있길 원 하지 안 을거얘 요 ••• ^-^ ••• (눈 물)
ㅋ ㅋ1000원으로 방탈출하겟다는거냐~!?!?! 이자식... 0이 하나 더 붙어도 모자라다
무집 지른돈ㄴ이 61000원이내... 돈 남았는데 더 할 걸 그랬나
여름에 쉬원하고 겨울에 추운 통관 5층 올라다니다보면 다리가 튼튼해지는데, 다른대학교는 더 높으니 다리운동으로 준비하세요~~
바다에 아무것도 없고, 우리- 빠루 가진 팀원 있허서, 갔어- 쌍둥이 빌딩. 그나마 거기서 더 얻을 게 있을 줄 알았거든.
# #폰케이스제작 시안이 다 나왔어요. 더 만들 수 있는데 더 만들게되면 결정장애 올까봐... 한가지 뭐가 좋은지 꼭 #답멘 달아주세요. 가격은 택배비 포함 15,000원 입니다! 구성 케이스(지퍼백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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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당😘] 💕하이큐 초커판매💕 개당4,000원 5개하면 1개 더 드려요 택배or등기 +3,000원 우편 +500원(분실책임X) ✨구매하실 분은 아래폼 작성해주세요✨
ㄴㅖ,,,, ,,원ㄹ래 퍼냐,,,,더 ㅁㅏㅅㄹ수 있ㅍㄴ데 낼 흐꾜 1교시라것,,,,,헤헤
오늘 촉마 시선빼는게 너무ㅠㅠㅜ 힘들었습니다ㅠㅜ 징떠서 후방 광풍으로 뒤로 빠지면 원딜러분들 자리에 깔리고 더 뒤로가쟈니 격리자랑 너무 가깝고.. 따흐뷰ㅜ
ㅠㅠㅠ... 잭은 다른 아이가 남겠다 그랬으면 말렸을 거에요 그렇지만 가향이라서 괜찮았구.. 아 문득 떠오른건데 원세계관이 가향이가 잭을 잊은 상태가 되었는데, 만약 역극을 하고 싶으시다면 계정을 하나 더 파서 이야기해도 좋을 것
500원이더라.
울 엄마가 그랬다 어디서든 친구가 많아진다는건 동시에 감시원이 많아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적이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
손의원이 한 말이 뭐가 문제야? 들어보니까 정의원한테 잘 몰라서 묻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고 노통이 속으로 '계산'(결단)해서 스스로 희생한게 갑자기 충동적으로 확 간 것 보다 더 나은거 아냐? 노통 비하한게 아니라 위대한 지도자라고 칭찬한 발언이네.

내 트위따 닉넴 변천사... 얌잼,,,물쥐,,,일육(원식스),, ➡펱 사실 몇개 더 있던것 같은데 기억도 안남,,,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 좋아하는 엑스쌤이 더 기엽잖아욬ㅋㅋㅋㅋㅋ 원 세상에 실컷 놀라드리조
민주당이 망하든말든 이라니요... 더민주가 망하면 표의원도 박의원도 의미없어져요;
5. 썰 이어주세요 막 몇개씩 멘션 보내달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적어도 우리 커플의 이야기가 이어지게 해주세요... 감상 해주시는건 좋지만 제가 스토리텔러에 앤오님이 감상자는 아니잖아요 감상만 써놓으시면 저 더이상 무슨 여지가없음 앤캐 원격조종하나
세이브...더...럭키원...
진짜 같은 멜로디로서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운 건 인권감수성 부족해서 혐오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하는 분들이 자기 돈 12,000원 더 나가는 건 아까워서 그닥 부당하지 않은 이유 대가면서 보이콧 실트 올리고 있다는 거야.
뮤지컬 원작 원어로 된 넘버 더 선호하는데 지금이순간은 한국어가 훠어어어어어얼씬 좋음 (축가로 들을 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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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부탁드립니다!) 4월2일 앙스타온리전 🌸개화! 앙상블 페스티벌🌸[페11]부스에테마원석팔찌 출품합니다! 더 많은 디자인과 선입금폼은 계정 메인트윗을 참고해주세요! 🍀그 외의 질문이나 통판신청은 디엠으로 받고
아... 머리아파 더 생각해둔 건 없는데.. 마지막은 그냥 진심이라고 생각해서 우는 아메님 보고 당황하는 수색대원과 에브님이 보고 싶었을 뿐이다.. 눈 앞에 자리잡은 당황스러운 빛을 띄운 녹빛의 눈동자. 아, 속았구나. 속에서 흘러나오는 안도와
님들 그거 알아여? 원온아는 단체 사진이 더 쩐다...?
밀양보다 200원 더 비싸네
에이 제발 자유시간 10분만 더 주세여 교관선생님 아니 언니~!~! 하는 껄렁맨 읁진(첫날 가방검사에서 잠옷빼고 다뺏김)과 들은 척도 안하고 이름적는 본인이 이 수련원에서 제일 무서운 줄 아는 기힉현교관임
작화가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정말 정말정말정말..... 예쁘고 야해서...와...와아앜....와아아아앜.... 게다가 더 놀라운건 엔딩스크롤 보니 기획부터 제작까지 1인제작이더라구요 와 진짜.... 왜 한편에 400원밖에 안하지....??
쌍속 악세까지 4000원이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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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ㅋㅋㅋㅋ 아진자 원ㄴ본도 넘웃기잔ㄴ아요.,..ㅋ ㅋ 큐ㅠㅠ휴우 이재 뒷얘기 더 그려주실거ㅓ조?
ㅇ으하하 ㅠㅠㅠ 그거 멀뚱히 보다가 하하웃으면서 나쁜꿈이라도 꿧어? 이ㅣ렇게 물어보기 ㅇ아쒸ㅠㅋㅋ센서티브없어(ㅍ퍽침) ㅇㅋㅋ ,,ㅋㅋㅇ아쒸고구마ㅏ우짜냨ㅋㅌㅋㅊ죄송합ㄴ니다 워원래 타인한테 더 깊게 안친해지려고 거리 두려고 되게
(섬원콜더매직햇 난 저런 개그가 싫어!!!!!) 역시 레나 선배님과 함께 슬리데린으로 가는 게 좋겠네요.
‘더 빨리.’ #차가운_원
싸인은 햇지만 시간당 5700원받는 알바생은 뭘 더 할 의지가 없네요.....
더폭스 원곡가인줄 알았음
ㅁㅣ쳤다 이게 모지. 호수가 나한테 쪽지보내줌 개쩌ㅓ러 (죽어있다) 원이 편지도 써주고싶다 ㅜㅜㅜㅜㅜ 원이 서원씨보다 더 예쁜 사람 아는데. 연호수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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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시면 블언블해주세요~ 더 이상 언급은 없고, 타 원픽러분들도 계셔서 올립니다!
파라:왜케 힐이 안들어와! 라인:원힐이라그래요 파라:그럼그만큼 더 분발해야지 나......(내에임똥인데 큰일났다
그건 무조건 해피엔딩에 교훈도 있으니까. 익숙치 않은게 지속되면 원상태로 돌아갈까 불안한건 당연한겁니다. 그게 더 이어지면 적응하는거고.
그래, 더 큰 고통을 가지고 와. 내 사랑 박서원, 소명 1
모든 거루다 뺏길 수는 없잖아 내가 니 곁에서 지켜줄게 원ㄴ더랜드~ 디스잇 원더랜드!
ㅋㅋㅋㅋ전 첨에 그냥봐서 누가 공이고 수인지도 모르고 봤었더랬어요 ㅋㅋㅋ 그래서 첨에 원경이가 송이 찾아왔을때 원경이가 공인줄 알았다니깐요 ㅋㅋㅋ
바하무트뽕 나는 안걸릴줄알앗는데 공대원들 시간이더안대서 결국 막판 조율풀고 뿌셧지만 해침진가고싶다 뽕이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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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티의 목에 팔을 감아 휙 저에게 끌어당기곤 턱과 입에 가볍게 쪽쪽이며 깔깔) 난 또 더 대단한 거라도 원하나 했네!
아메원더아포? 아포원더아메인강 아메앞에서 아포한테 당하는수치플 보고십 어요,,,,() 근데 원더러는 아메가 잇다는걸 모르는상태1! 물론 아메두 묶여잇다! 손만풀어놈 아메는 원더러 당하는거보다 아포가 그런짓을한다는거에 더 혐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면 나까지 그렇게되잖아 그게 눈에 보인다 좋은 인연을 만나야해 그렇지않다면 내가 더 좋은 기운을 크게 지녀서 그 사람한테 영향을 주면 위아원이되므니다....!
원ㄴ래 강현이 폐 안 좋아져서... 죽을...애엿는데..(힐끔) 그래서 담배 만히 펴써용 삶이 팍팍한 것두 있고 그더 잇덤이랑 있으면 괜찮을테니까!
ㅋㄱㄱㄱㄱㅋㅋ 제2외국어까지 가면 호수가 원이 볼 늘리면서 원아, 그만하자 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 아 내기 너무 조은것... 진짜 별 거 아닌데도 둘다 이기려고 안간힘 쓰는 거 ㅋㅋㅋㅋ 호수가 조금 더 많이 이겼으면 좋겠다..
원 트윗도 웃기지만 같은 날이란게 더 웃김포인트ㅋㅋㅋ
[#원호] 원미더머니 참가번호 0301번 원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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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어탐에 크리처가 나왔었어요! 벨라 빠더라구요!!!(?
토른으로 원게임 아니 한번 더 가도 되나요
153이요.... 원래 더 작았는데 키웠거든요... 근데 10센치 더 줄 걸 그랬나봐요. 뭐 덕분에 원치도 않던 호르몬 주사 맞았지만....
강일원재판관님께서도 수고 많으셨지만, 가장 큰 공은 몇개월동안 탄핵인용을 외친 대다수의 현명한 대한민국국민들에게! 국민들께 더 큰 박수를!
170217 TWICELAND 썸원콜더닥터😭😭😭😭😭😭😭😭😭😭😭😭😭😭😭😭 #트와이스 #정연 #TWICE #JEONGYEON
메르시 부활 상황 파악하는거 넘 어려운거같다... 나새끼 3~4명 죽으면 부활뽕에 취해가지고 막살린다음 우리팀원 더 힘들게한단말이야......(머리 주먹으로줘팸) 퍽퍽!!
결론이 뭐냐.. ㅜㅜ 결론은 없습니다. 그냥 솔라스가 에바뉴리스를 추방한 것은 대재앙/레드리륨의 감염원 격리라는 더 큰 목적이 있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조잡하게 풀어본것인 듯. 기승전솔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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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가게는....13000원 했는데...이토가 너무 잘해...........(더 울적해져버림...)
4. 그 초조함이 짐이 되어 양 어깨를 짓누를 때 난 추위에 떠는 아이처럼 몸을 힘껏 웅크렸다. 더 작게 그보다 더 작게. 둥근 원을 만들어 날카로운 모서리가 사라질 때까지. -
헛... 흘러가듯 말했는데(( 처음이셨다니..!! 엄청잘하시던데ㅠㅇㅠ!! 새로 오신분들 다 잘해주셔서 팀원도 적었고 멤버교체도 좀 있었는데 적패도 17퍼까지나 봐서ㅠ 풀팟에 주술한명 더 있으면 진짜 클하겠다싶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하드가 더 비싸니 있으신게 이득! 근하드 되게 싸니 사는 것두 좋으실거엥요!
거게에서 팔아요! 한 만원쯤? 하는데 흥정하심 더 싸게! 원하드는 400괴 500괴 이렇게 가는데 근하드는 230괴 이렇게 가더라구요...
와....와아.... 원하드 왜캐 비싸여.. 저 진짜 뭐지 부스터? 그거 깟는데 나온건데 와 미쳤다.....후덜덜러러덜덜더ㅓㅓ러
항상 감사드립니다. ~곡주네 커미션~ 나는 매일 치킨 먹고 싶은 사람. 먹고 싶으니까 전신 3천원 할인을 한다. 리젯 장르는 10% 더 할인한답니다. 곡주네 LD전신을 22000원에 만나보세요 ))

더 원 좋아요 트리슈 착잡함 부챠라티 생각하고 우편비포함 Yesunee

헌재 '안창호'는 '네죄는 네가 알렸다'는 "사또재판"에, 증거없는 소설같아 머쓱했는지/ "고위층에겐 김영란법 보다 더강한 잣대적용이 마땅"하다 씨부렸다 (고위층 강일원 이정미의 다운계약서 위장전입 탈세 체중미달 군대면제
앞으로 99970원 만 더 모으면 십만원이에요!! )_( (파워 긍정적
라뷰리쥬 띵수록곡 어제처럼굿나잇 비밀여행 이별챕터원 놀이공원 딜라잇 작별하나 더 까메오 나잇앤데이 책갈피 인형 띵까진 아닌데 조은 수록곡 허그미 퐁당 써클 일센치 마음 똑똑 존나 생각나는대로 썼는데 안쓴 곡이 훨씬 적다 ㅇㅐ효 울림 노래 넘 조아해서
낟ㄷ...ㄴㅏ원래 트친들 앤캐짤같은거 올림 이뻐서 마음찌꼬 다녓는데 시러하는분 계신거같아서 이제 1차에는 아예 아무반응더 안함
니네들은 꼭 말 만 떠들더라ㅋ야!! 정신차려!! 인제 알바비 안나와~~니네 공주 파면 당해서 더이상 삥뜯을데도 없고~인제 삥 뜯기지도 않고~~10원 하나 안줄거면서 케익 보내고 싶단다ㅋㅋㅋ함튼 말로만 다하는 것들ㅋㅋ
원빙고네요~~!!앞으로 더 친해져서 많이 채워요!!
자기원래죽을생각이었는데 남이 눈앞에있으니까 너라도더살던지w 하는 악질이다

더 원 좋아요 트리슈 착잡함 부챠라티 생각하고 우편비포함 PTRSQ_cokr

난 아메원더 -) 원더아메 -) (아포아메) 이렇게 진행되는게 좋다. 처음엔 아메도 무너져가는 원더러 구원해주려 신경도 많이 써주고 노력도 했지만 아메도 결국 자기암시로 억지신앙 이어가던 광신도에 가까운데다 원더러도 점점 더
썸원콜더닥터...
※더뮤지컬/씬플레이빌/프로그램북 판매나눔합니다!※ 더뮤지컬 6.000원 동일하며, 씬플레이빌 5.000원, 재연 해품달 10.000원 , 환상동화 5.000원입니다. 필요하시면 맨션주세요^^ 직접 드리도록 할게요MDr
와나씨 요즘 삼각에 뽕차서 그러는데 원찬순으로 삼각 보고 싶다 근데 내가 원영개조아하니까 챠니보다 둘이 더 만이 나올 각인디 저 삼각 + ㄹㅇ배홈 원영이라 생각ㄱㄱ 원이랑 순 어릴적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임 치1인1트 류졍이랑 1
역시 갓무원을 해야 하는 이유입니더
♥) 엑소의 키스 더 라디오(K+M스티커세트) 1set=K_15장+M_15장, 총30장 2000원 [성함/세트수/우편or등기]
썸원콜더닥ㅌㅓ.. #주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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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원에센셜 미스트 로션_87000원 팔만육천원만 더 모으면 되겠당!
안녕하세요! 사진을 잘 찍으셔서 실제 빵들보다 더 맛있어 보이네요 ㅋㅋ 저기 차 가지고 가시면 발렛파킹도 해주신답니다! (3000원) 주차도 두 시간인가 무료로 기억해요
워후 6000원 더 들어온다
아침에 20분을 더 자기 위해 늘 택시타고 회사까지 갔었는데 (택시비 3500원) 택시비 아끼기 위해 아침에 셔틀을 타야겟다고 다짐했당.. 그래서 오늘 한 달만에 셔틀버스탐......ㅋㅋㅋㅋ 요새 돈을 진짜 많이 쓰는 거 같아ㅋㅋㅋ큐ㅜㅠ 아끼자!!!
미국에 가서, 같이 살기로 한 사람이 있거든요. 남상원 아저씨한테도 말하고 싶었는데. 그렇지만 지금은 다 죽었으니까요. 이제 더 이상 지킬 약속이 없어요.
우리 스밍 포기하지말구 계속 틈 날때마다 합시다 ! 몬스터 좀 더 버티면 1년 차트인 ㅠㅠ 포라이프 럭키원 로또도 하띵 !! 😉
아, 더 이상 필요 없어, 나는 100℅ 대 남자 아이에 대해 의심을 갖기를 원했지만 그 정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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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제 코스인생 마지막 팀코를 하러 알티를 부탁합니다! 2017년 10월 던파 2각팀코 '프로 아라더'에서 팀원 모집합니다! 오직'2차각성 캐릭터'만 받습니다!! 팀장은 다크로드 합니다~
난 원딜이엇으면서 존나 나대는 루시우를 안 잡고 잇던 너가 더 이해가 안 됏ㄷㅏ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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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편지] 외삼촌의 묶은 외삼촌이 산문집 써주었던 대신해


외삼촌의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 저자는 국민외삼촌이지 싶어요. 조카가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군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훈련소에서부터 이등병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써주었던 편지를 묶은 책입니다. 엄마를 대신한 외삼촌의 애틋함! (우리 맞팔해요 100% ^*^
저도 이런 외삼촌 한 분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늘나라 누이를 대신해 외삼촌이 입대한 조카에게 매일 써주었던 편지들을 묶은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가 출간되었답니다. 많은 훈련병 엄마들을 눈물짓게 하였다네요.(우리 맞팔해요 100% ^*^)
많은 훈련병 엄마들을 눈물 흘리게 한 [외삼촌의 편지](이승훈 저)가 출간되었다. 하늘나라 누이를 대신한 외삼촌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조카를 격려하는 내용을 넘어, 어찌하면 군 생활을 자신의 삶에도 유익하게 이끌어 갈까 하는 지혜들이 담겨 있다
[외삼촌의 편지](해드림출판사),하늘나라 누이를 대신해 외삼촌이 입대한 조카를 위해 매일 편지를 썼다. 훈련병 엄마들을 눈물짓게 한 편지들을 우리 사병들이 휴식 삼아 읽으며 자칫 삭맥해질 수 있는 정서적 안정과 힘을 낼 수 있도록 책으로 묶은 것이다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낸 [외삼촌의 편지]는 엄마를 일찍 하늘나라로 보낸 조카가 입대하면서, 외삼촌이 매일 써주었던 편지를 묶은 책이다. 조카를 단순히 격려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병사들에게 군 생활이 좋은 인생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담은 책.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는 훈련병 엄마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편지들을 묶은 책이에요. 우리 병사들이 어떻게 하면 군 생활을 통해 더불어 자신의 삶도 업그레이드 할 바탕이 될 수 있는지, 외삼촌이 정감어린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 왜 외삼촌이 매일 훈련병 조카에게 편지를 썼을까요. 예나 지금이나 자식이 입대하면 부모는 마음을 졸이게 마련이지요. 이 책 속의 조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를 잃은 터라 외삼촌이 엄마 대신 챙긴 편지들이에요.

엄마의 편지 외삼촌의 묶은 외삼촌이 산문집 써주었던 대신해 QuoouQ

병영일기나 군대 이야기가 아니다.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낸 [외삼촌의 편지]는 조카가 입대하면서, 외삼촌이 엄마 대신 매일 써주었던 편지를 묶은 책이다. 우리 병사들에게 군 생활이 좋은 인생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담은 책.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는 병영생활 시작부터 정서적인 안정을 갖도록 격려하면서 군 생활이 더불어 좋은 인생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담은 책. 육군 22사단 율곡신병교육대 훈련병 엄마들을 눈물짓게 한 책. 외삼촌의 정감어린 메시지들.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는 하늘나라 누이를 대신해 외삼촌이 입대한 조카에게 매일 써주었던 편지들을 묶은 것이다. 육군 22사단 신병교육대 카페 위문편지 게시판에 매일 이 편지가 올라가면서 많은 훈련병 엄마들을 눈물짓게 하였다.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 저자는 국민외삼촌이지 싶어요. 조카가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군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훈련소에서부터 이등병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써주었던 편지를 묶은 책입니다. 엄마를 대신한 외삼촌의 애틋함! (우리
식상한 병영일기, 군대 이야기 아니다. 병사들의 군 조직 생활에서 필요한 인성과 정서가 담긴 편지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 엄마 대신 외삼촌이 따듯한 메시지를 담아 매일 한 통씩 써주었던 편지를 묶은 책.


선생님

찬열가정통신문을 쓰고 있는데 경수(4세)가 "선생님, 뭐 써요?" 하길래 "경수의 어머님께 편지를 써 드리는 거야." 라고 답했더니 얼굴이 빨개져선 머뭇거리다가 "그럼 내가 '엄마 사랑해' 라고 했다고 써 줘요" 라고 했
찬열가정통신문을 쓰고 있는데 경수(4세)가 "선생님, 뭐 써요?" 하길래 "경수의 어머님께 편지를 써 드리는 거야." 라고 답했더니 얼굴이 빨개져선 머뭇거리다가 "그럼 내가 '엄마 사랑해' 라고 했다고 써 줘요" 라고 했다. 뭐야, 이 천사.

원 가정통신문을 쓰고 있는데 챤(4세)이 "선생님, 뭐 쓰는 거예요?" 하고 묻길래 "챤이의 엄마한테 편지 써주는 거야" 라고 답했더니 얼굴을 빨갛게 하고 머뭇거리면서 "그럼내가 '엄마 사랑해' 라고 했다고 써줘" 라고
예찬가정통신문을 쓰고 있는데 아현양이 "선생님, 뭐 쓰는거에요?" 하고 묻길래 "아현양의 어머니께 편지써드리는겁니다." 라고 답했더니 얼굴을 빨갛게하고 머뭇거리면서 "그럼제가 '엄마 사랑해' 라고 했다고 써주세요"라고. 뭡니까, 이 천사


대신해

친구의 관캐 앓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짝록 글을 써주고 있는 내 심정이란 흡사 짝사랑하는 딸을 대신해 편지를 써주는 엄마 마음임....ㅠ


쓰고

아무리 한들 내 맘 같을까, 이런 천지 같은 한이라 하늘 아래 또 있을까. 자내는 한갓 그리 가 계실 뿐이라, 아무리 한들 내 맘 같이 서러울까 한도 없고 끝도 없어 다 못쓰고 대강만 적네. 원이 엄마의 편지


엄마의 편지

엄마에게 엄마 나는 엄마에게 좋은 일을 해주고싶어 하지만 나의 능력으로는 상타는거 못할거야 나 상은 못타지만 열심히할께 엄마 저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요 - 종현의 편지 中
야쿠「어느 날, 쿠로오의 도시락통에 쿠로오의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를 몰래 적어 넣었다. '엄마, 도시락 고마워. 하지만 요즘 내가 좋아하는 생선이 없어서 아쉬워' 다음날 '생선 들어있었어?'하고 물었더니 '어떻게 알았냐
남친이 준 편지 잃어버려소 너모 속상스다.............:( ........ 분명 받ㅇ았을때 엄마께 비밀로 사귀는중이라 어디 책사이에 꽂아놨는데 찾ㅇ질 못하겠슴 ㅠ ㅈ과거의 나 열라 꼼꼼했ㄴ내ㅠㅠㅠㅠㅜㅜ엉엉

엄마의 편지 외삼촌의 묶은 외삼촌이 산문집 써주었던 대신해 smallmagnuss

서랍정리하다가 엄마의 옛시절을 발견하고 마음을 뺏겼다 92년이면 엄마가 23살 때인데 엄마 친구분들은 다 시인인걸까 편지하나하나 너무좋다
나중에는 분노와 원망과 증오가 드러난다. 자기는 큰 일 하느라 바쁘니까 편지도 뭣도 안보내고 소식 없이 살면서, 아들 소식 더 자주 안보낸다고 부인한테 싫은소리한다. 마르띠의 아들이 아버지 곁에서 자라지 못한 걸 그 엄
나중에는 분노와 원망과 증오가 드러난다. 자기는 큰 일 하느라 바쁘니까 편지도 뭣도 안보내고 소식 없이 살면서, 아들 소식 더 자주 안보낸다고 부인한테 싫은소리한다. 마르띠의 아들이 아버지 곁에서 자라지 못한 걸 그 엄마탓으로 돌리는 인간들은 미친듯.
츠요시는 여름동안 엄마 고향인 일본으로 가서 휴가를 보내기로 해서 편지 보내기 힘들어져서 방학동안 장문의 편지 한통이 올꺼에요. '지금 난 엄마 고향인 일본이고 편지를 보내기엔 힘들어서 장문으로 보낼께.' 하며 편지와 선물을 보낼꺼에요
군대 간 동생한테 편지가 왔다. 내가 직접 읽어보진 않고 엄마가 불러주는 부분만 들었는데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 난 이미 겪은 사람으로서 동생의 그런 태도가 답답하기도 하면서도 동시에 심란하기도 하다. 후... 앞으로 3개월은 고생해야할텐데.
시간은 아주 천천히 청춘 앞에 서성이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나이에 숨어버렸다 [디어클라우드-엄마의 편지]
(이미 다 읽은 지 오래인 편지뭉치를 손으로 쓸어보다, 당신의 목소리에 서둘러 상자를 침대 밑으로 내려놓아) 네, 엄마?

여러가지 편지가 와 부모를 잃은 아이의 편지 딸을 잃은 엄마의 편지 남편을 잃은 아내의 편지 친구를 잃은 친구의 편지 연인을 잃은 연인의 편지. # Scene 까페 타히티
쿄우「어느 날, 소야의 도시락통에 소야의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를 몰래 적어 넣었다. '엄마, 도시락 고마워. 하지만 요즘 내가 좋아하는 팥밥이 없어서 아쉬워' 다음날 '팥밥 들어있었어?'하고 물었더니 '어떻게 알았냐?'하고 정색하길래 폭소했다」
내 마음의 준비는 됐을지 몰라도 가족이 준비가 안된 것 같은데? 엄마아빠가 편지를 보내실지도 몰라.
우리 동네 9살 꼬마가 준 편지. 아빠 엄마는 일나가고 7살 동생과 같이 동네에서 노는데 어느새 아내의 절친이 되어 오늘 이런 편지를 초코렛 하나와 함께 주고 갔단다.
동생은 자기 혼자만 (엄마만) 키우는 게 아니란 걸.. 동생의 인생보다 자신의 삶이 더 중요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편지를 쓰기로 결심했다. 세종시에서 미술관련 일 하시는 분이 꿈을 펼칠수 있게 조금이라도 도와주셨으면...
나 놀동숲의 그 귀엽고 훈훈한? 분위기 좋아한다 처음에 나이 많아보이지도 않는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혼자 집떠나와 자취하며 살아가고 엄마한테 간간히 편지도오며 동물친구들과 친해지고 우정의표시로 사진까지 받고 너무 포카포카해 아주 조아
쿠키가 날아가셨군요...(측은) 그, 그럼 제 쿠키라도 드릴까요? 아까 엄마의 편지에 함께 온 쿠키가 있어요. 저는 벌써 두개나 먹어버렸으니까...

엄마의 편지 외삼촌의 묶은 외삼촌이 산문집 써주었던 대신해 hkcma6410

이거 중닌셤 치기전에 멘돜세 거리다가 모에기쌤한테서 엄마로부터 편지받은 다이 머릿속의 테마리랑 오버랩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사랑하는 책인 어린왕자의 이야기.. 할아버지도 넘나 내취향인것.. 애엄마 왜 할아버지가 준 편지랑 꽃 버린거야!!(쾅쾅쾅
사진 속 편지의 내용은 '엄마, 나는 엄마에게 좋은 일을 해주고 싶어. 하지만 나의 능력으로는 상타는 거 못할 거야. 나 상은 못 타지만 열심히 할게. 엄마, 저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요.' 이다.
148p. 오늘 희생자 가족에게 애도 편지를 보내는 일을 시작했다. 너무나 힘들었다. 그렇게 스러진 아이들. 너무 힘들었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한 엄마의 심장에서 다른 엄마의 심장으로.
[ 편지 ] 가 나왔다! 누군가의 엄마가 쓴 편지 같다. 누굴까? 22.55.24
#편지 엄마에게, 어머니의 날 축하해요. 엄마가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엄마의 포옹과 뽀뽀와 애플 파이가 그리워요.




엄마의 편지 외삼촌의 묶은 외삼촌이 산문집 써주었던 대신해 jjongella

엄마의 편지 외삼촌의 묶은 외삼촌이 산문집 써주었던 대신해 JaejunJJ_bot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학교

학교오는버스에서 친구만났는데 친구 첫마디가 집가고싶다였고 내 대답이 종강까지 3개월남았다였다 존나 사람사는거 다똑같아ㅠ
왜,,,제가 저의 직장 씨유를 버려야하죠!ㅠ 우리학교 앞에 썹웨에서 그거 목다가 면접보는거 본적잇는데 사장 첫마디가 이력서 보면서 "엄청 힘들고 솔직히 최저시급만큼의 일의 수준이 아닌데도 괜찮죠?" 이랫음 ㅋㅋ 얼탱
갸르륵 학겨끝나따 근데 오늘 학교 가자마자 들은 첫마디가 "너 아직 군대안갔냐?" 였음 ^-^....
안...아니...자취방이라니... 어쩐지 첫마디가 1교시로 시작하시더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올해 월수만 학교 다니고 덕분에 월수 내내 학교에 저녁 여섯시까지 남아있습니다.......
(술이 담긴 잔을 건내며) 고등학교를 다닐 때였나....혼자 방과후에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내가 음악실을 사용하면 알아서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그곳에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지. 그리고 날 보며 뱉은 첫마디가
(술이 담긴 잔을 건내며) 고등학교를 다닐 때였나....혼자 방과후에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내가 음악실을 사용하면 알아서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그곳에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지. 그리고 날 보며 뱉은 첫마디가 "지금 네가 친거야?" 였어.
나 학교 가자마자 애들 첫마디가 "야!!!!!! 너네 봉 완전 이쁘더라?!?!?!?!" 이거여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명한테 연속으로 듣고 자랑하다 지쳤다..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blupe_09

파릇한 고등학교생활의첫마디가....
학교 근처에 너머에는 떡밥이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라볶이랑 밥이랑 고명올려서 쥬는거였는데 이게 존맛이였다 근데 너머아저씨는 너무 불친절해서 전화를 하면 여보세요도아니고 왜 가 첫마디였다
지금 내탐라 오면 첫마디 '학교가기 싫다'
기억하고 있어... 벚꽃잎이 흩날리던 날 너와 학교 정문에서 만나 우리가 나누었던 첫마디... '키미노...나와?'
"나 너 학교 가는 길에 봤어" 이게 같은반 되고나서 제현이 테용에게 건낸 첫마디ㅠ테용 되게 놀랐는데 아닌척하며 "..나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함.그뒤로 둘이 등하교 길 같이 하는데 이게 크게 달라진거 없고
나 지금 학교 도착했는데 친구가 날 보고 한 말 첫마디가 "너 왠일로 일찍왔냐?ㅇㅅㅇ" ... 지금 8시 47분이거든..
나ㅋㅋㅋㅋ 전에 미국에서 학교 다닐 때ㅋㅋㅋ커리어 데이 했는뎈ㅋㅋ 한분이 약사? 비슷한 직업에 대해 말하랴고 들어오셔서 "제 악센트가 다르죠? 어디 악센트일까요?" 하셨는데 첫마디 하실 때부터 난 스코티쉬인걸 알았고...

학교다닐때 무리중에 내가 엄마라고 부르는 친구가 있었는데 얼마전에 연락 닿았다가 첫마디가 "우리딸내미, 빠빠 먹었쪄용?"이였다. 출근한다고 징징대도 다 받아줌.. 얜 성인되서도 날 애기 취급한다. 완전 좋다. 어리광 맘껏 부릴 수 있다 애교덩어리 됨.
학교에서 성폭력 예방교육하고 있는데 강사분 첫마디가 대단하셨다ㅋㅋㅋㅋㅋ 자 여러분 여러분 인제 대학교에 처음 입학하셨는데요~ 자 이제 대학생도 되었으니 성폭력 한번 해볼까~하는 사람 계시나요?? 하시는데 왠지 있을거 같아 불안한....
됴민. 학교 다니는 내내 접점이 없다가 수능이 끝나고 나서 밖에서 마주친 둘. 몇달 사이 뭔가 어른스러워진 경슈에 민은 이상하게 마음이 간질거림. -대학.붙었어? 첫마디는 결코 가볍지 않은 말이였지만 둘다 서로의 소식


사람

화창한 끝겨울에 흐지부지 끝나버린 첫마디다. 고 애는 뭐가 또 잘나서 닭똥같은 눈물을 똑똑 갈구며 고개를 땅에 박으리만치 숙였다. 누르슴한 코를 먹으며 기침을 해대는데 그게 그리도 슬퍼뵈더라. " 야아 " 앞사람이 불렀다.
마자 나한테 존나 처음 말거는건데 첫마디가 나보다어리지?말놓을게 이거인사람 잇었음
협소한 공간에 붙어있는 글과 사진 몇 자. 처음 이 산에 올라와서 이 건물을 처음 보는 사람들의 첫마디는 대부분 비슷하답니다. '에이, 별로 볼거 없다.' 단지 이 한마디를 던지고 발걸음을 옮기지요.
아까 동네 아는 사람을 마주쳤는데 서로 첫마디가 "개학해서 너무 좋죠"였다.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nnarrii

호의를 배풀면 그 호의를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런저런 불만 혹은 의심을 내비치는 사람들과는 깊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지 않다. 몇년간 통화만 하다가 만나고 날 보고는 첫마디가 "요즘 편한가봐?(살이 쪘다는 소리)" 였다.
룸메면 왠지 보자마자 하는 첫마디가 야너 여자야 남자야? 일것같은(ㅋㅋ)아키라는 뭔가 본성격에서 좀 더 솔직하고 무신경한 느낌일것같구.. 같은 나라사람이라서 좀 관심보일것같기두 하네요 이름은 남잔데(맞나) 왤케 키가작냐구(지가큰거임)
호의를 배풀면 그 호의를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런저런 불만 혹은 의심을 내비치는 사람들과는 깊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지 않다. 몇년간 통화만 하다가 만나고 날 보고는 첫마디가 "요즘 편한가봐?(살이 쪘다는 소리)" 였다..본인 생각은 안하고.
난 작년에 어떤아가씨와 같이 갔던 점집을 잊을수가 없어. 첫마디가 "넌 그 어느 부류에도 못 속하는거 알지? 알고 있을꺼야. 너같은 사람 너만 있는거 아니야. 너같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게 되어 있어"(이미 만났고 사귀고 있습니다만?)
다이치의 앞에서 니시노야가 한 첫마디는 바로 아사히를 구해달라는 거였단다. 아사히의 이름이 들리자 안쪽 방에서 스가와라가 뛰쳐나왔어. 스가는 아사히의 첫번째 신부이자 처음으로 그 부족에서 살아서 도망쳐나온 사람이었대. 물론
첫마디는 안녕하세요 저는 오빠 좋아사람으로 시작해야지
매장에 오는 사람마다 첫마디가 블랙베리라 저걸 사야하나... 고민이 되었지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으니 사야될 듯 하다;;;;;

내가 요즘 왜이럴까 사람의 첫인상 첫마디 처음한 행동을 보고 저사람은 무슨타입 나랑 잘 맞나 안맞나를 따지게 된다....ㅉ...찌벌....
아 몇년전에 스윗세 처음만날때 리온님의 첫마디가 아직도 내 첫인상인데 너무 웃김 리온 고귀한 카루라 내 발 밑에서 울어봐 아이 ...?(저 사람 뭐하는 사람이지..?)
그냥. 사람마다, 다 처음 볼때. 그 사람 인상을 판단하게 되는 느낌이랑, 널 처음보고 첫마디에서 느껴지면서 왠지 모르게 떠오르는 따뜻한 색. 이랄까.
진심 온 우주를 바쳐 최고로 좋아한다 제목이 여름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름에 죽는대 ( 관켸한태 고록판다는 가정 하의 구상 첫마디다......이런 느낌을 너무 좋아하지
새벽빛 날개를 달고도 날지 않는 소년의 사연를 듣고자 사람들이 모였다. (열두째 나라) 날지 못하는 공중도시의 아이와 소망상자를 목에 건 꿈잣는이가 누군가의 소망을 좇아 꿈의 사막을 나오며 시작된 여정. 참이 마침
새벽빛 날개를 달고도 날지 않는 소년의 사연를 듣고자 사람들이 모였다. (열두째 나라) 날지 못하는 공중도시의 아이와 소망상자를 목에 건 꿈잣는이가 누군가의 소망을 좇아 꿈의 사막을 나오며 시작된 여정. 참이 마침내 이야기의 첫마디를 입에 올린다.
첫마디부터 나랑 완전 잘맞는 사람있으면 별말안해봤는데도 너무 사랑하게 되버리잖아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DOWON_DOWON_DO

끝나구 옆사람한테 바로 전화걸었는데 첫마디가 재밌었나보네 중간에 안나오고♡ 여서 나 말잇못
ㅋ ㅌ ㅋ ㅋ ㅋ ㅋ ㅋ ㅋ리마넴ㅁ부럽지?^ 나 옆사람이랑 첫마디로 애니얘기한사람이야
아아 부끄러움이라니 우리 언니 그런 사람이 아니다. 룸메님과 나의 대화수위에는 한계가 없고 휴학하고 반년만에 만나서 첫마디가 내 최애케 커플 떡쳤다 흐어엉ㅠㅠ (( 이였음^^
아 본인보다 어리다고 생각하면 말 막 놓는 거 진심 비호감이야 97언니가 96언니를 98로 보고 말 까다가 96인 거 알고 곧장 존대... 오티 때도 첫마디부터 여기 97인 사람 있냐고 말 놓더니 없으니까 말 찍찍
남준: 여러분이 저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멘트 첫마디부터 눈물난다
우리나라 성악가들 수준높은 사람도 많지만 진짜 저질도 많다 한중수교 25주년 음악회라는데 예술감독 겸 연출이며 테너라는 양반이 엠씨도 하는데 인삿말 첫마디가"박수 그렇게 쳐서 되겠습니까?"
"짜증나.." 남자가 내뱉은 첫마디는 그것이었다. 카게야마는 울컥 화가 났다. "넌 누군데?" "계속 찾아다닌 사람이 이런 누추한 곳에서, 씻지도 않고 기다리고있었다니." "네가 누군진 몰라도 난 안기다

"짜증나.." 남자가 내뱉은 첫마디는 그것이었다. 카게야마는 울컥 화가 났다. "넌 누군데?" "계속 찾아다닌 사람이 이런 누추한 곳에서, 씻지도 않고 기다리고있었다니." "네가 누군진 몰라도 난 안기다렸거든!" "..싫다 정말"
새학기 첫마디부터 집에가고싶다인 사람입니다
일어나는 사람들 탐라 첫마디이제 다 자살 아니면 종강 방학 외침
투둑 투둑 떨어지는 비 무심코 받아보니 왠 조그마한 사람 당황함에 내던질뻔하다 문득 다칠수도 있단 생각에 조심스레 자켓 안쪽에 쏘옥 담아 넣으니 고개 빼꼼 내밀고는 첫마디 인사 "안녕? 반가워" 너의 그 한마디가 간지럽게 다가왔다 (연성글
추얙에서 못 벗어남... 가끔 티비나 잡지에서 어 비슷하게 생겼네...(무심) 했었는데 본인이었고... 어쩐지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이 보고 가더라...!! 한가람 첫마디 크다! 잘생겼다 ㅇㅁㅇ!!!! 아닐지...
《《교장ㄱ보고백수아니냐고첫마디뱉은사람》》
저수줍음타서안대요 첨보는사람이랑 말 3일후에 첫마디할수잇러서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DARU_1210

재미없는 내용이지만 눈감고 기도하는 아메 보는 그 짧은시간도 즐거운 에브. 아메의 턴이 끝나고 에브가 시작하는데 첫마디가 오늘도 그 사람에게 다시한번 반하고 말았습니다-라고 순정돋게 시작하다가 키스하고 싶다. 옷안에 손넣고싶다.같이 수위가 급올라가는거
🐾 08 13 보고싶은 재민시 🐾 재민아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 아침 첫마디가 사람의 기분을 좌우한대 그래서 너한테 좋은 말 해주려고! 3끼 다 꼭꼭 챙겨먹고 아프지말아야 해 그리고 많이 웃고 알았지?
ㅋㅋ근데 나 맨날 주위 사람들이 너가 그러케 말하는 이석민이라는 애 대체 어떤데 하고 무러보면 첫마디부터 막힌다ㅠㅠㅠ 얼마나 멋지고 사랑둥이인지 말할거 진짜 오조오억개이기도 하고 뭐부터 말해야될지도 몰라서ㅜㅜㅠ맨날 말문 턱 막혀서 속상해
엄마를 그렇게 사람 죽일뻔한 사람으로 몰더니 첫마디가 아휴 집 태울뻔 했네. 큰일이다 내 기억력이 점점 나빠지네...라며 연기 먹고 토하고 질식해서 죽을뻔 한 딸에게 한마디 사과도 없고 본인의 기억력이 쇠퇴하는 것만 안타까워 죽고...
요즘에는 "복이 많으시네요" 라는 첫마디가 안먹히니까 길을 묻는 사람처럼 "저기요"를 붙이기도 하는데, '복'이나 '기운'이나 '수행자' 같은 단어가 나오면 길 잃은 행인이 아니니 그냥 다시 투명인간 취급하고 지나가면 된다.
다이치의 앞에서 니시노야가 한 첫마디는 바로 아사히를 구해달라는 거였단다. 아사히의 이름이 들리자 안쪽 방에서 스가와라가 뛰쳐나왔어. 스가는 아사히의 첫번째 신부이자 처음으로 그 부족에서 살아서 도망쳐나온 사람이었대. 물론 아사히의 도움으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왜 결핵ㄱ걸리는지 아세요? 저렇게 밥 잘안먹어서 그러는거임 나 다이어트 한것도 아닌데 하루에 한끼먹거나 간식위주로 먹고살아서 결핵걸렸던거..ㅋㅋㅋ 간호사언니들이 첫마디가 그랬음 '너 다이어트 하느라 밥 잘안먹었니?'

단테가 오즈 보고 첫마디가 너무 배신자 같은 사람이 배신자(랬어요 크킄... 하지만 제 몸속엔 배신자의 피가 흐르고 있지(개소리
오랜만에 안부물어볼때 첫마디부터 대뜸 일뭐하냐는 사람 명치치고싶다


뭐라고

방금 또 도를 아십니까에 걸릴 뻔 했는데, 왜 이 구역 대순진리교들은 다 첫마디가 똑같지? "지나가다 너무 놀라서 불렀어요!" 내가 그 소리 자주 듣네요. 하고 답하면 "뭐라고 하는 거 들으셨어요? 여러번 그런 소리를
방금 또 도를 아십니까에 걸릴 뻔 했는데, 왜 이 구역 대순진리교들은 다 첫마디가 똑같지? "지나가다 너무 놀라서 불렀어요!" 내가 그 소리 자주 듣네요. 하고 답하면 "뭐라고 하는 거 들으셨어요? 여러번 그런 소리를 들으신다는 건 조상님이~"
머글인 친구를 어떻게 사귀나요.... 아니 머글들은 무슨얘기하는거지.... 최근 첫마디가 "트위터 하세요?"라 보통 첫마디를 뭐라고 해야...😃
마크 비버랑 만나는 거 상상했는데 너무 웃긴다 마크 뭐라고 ㅋㅋㅋㅋㅋㅋ 첫마디 할까 사랑한다고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버는 마크보고 뭐라고 할까 ㅋㅋㅋㅋㅋㅋ 아 마크 덕질 최고 재밌고 신난다
퇴사를할건데첫마디를뭐라고꺼내면좋을까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samehope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욕ㄱㅋㅋㅋ진짜ㅋㅋㅋ분명 러닝하기 전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첫마디부터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고..고민47274737번하고..... ㅜㅜ
으아어아악 첫마디 뭐라고 건네야 좋은겁니까ㅠㅠㅠㅠ 😄😂😂


만나서

윤베언니 오랜만에 만나서 나눈 첫마디가 나 비비큐의 B 오리지널의 O 반반무마니 AB 마저 잊게만들엇어 이거야 (ㅌ ㅋ ㅋ ㅋ ㅋ
오사카시장이랑 일본극우단체(재특회)회장이랑 만나서 토론하는데 오사카시장의 첫마디 "오사카에 너같은 쓰레기는 필요없다" ㅋ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
잠시만...오랜만에 만나서 첫마디가 그거면 전 심장이 멎어서 죽을지도 몰라요
허엉 ㅠ 염색하고 가발써버려 (아무말) 나 이제 슬슬 뿌리 좀 나오기 시작함,, ㅋㅋㅋㅋ만나서하는 첫마디가 야 나 자퇴하고싶음,,,,(


보자마자

는 애기가 어쩜 그렇게 예쁘던지 지훙 아가 보자마자 첫마디가 천사야, 아빠야.. 하는 인사였다. 아가는 눈 뜨지도 못하고 꼬물거리는데 지훙 눈에 벌써 눈물 고였구요.. 윥이 힘들어할때마다 미워했던거 정말 미안하다고 용서구하고 뒤돌아 나오겠지

앙 ㅋㅋㅋㅋㅋㅋ 담임 울 학년에서 화장 젤 마니 잡음 나한테 보자마자 첫마디가 입술 딱딱 ㅎ
오늘 향이 코트 입고 나왔는데 보자마자 내 첫마디가 '너 왜 뉴트코트 입고 와'였다
이번팬사때 애들 오랜만에 보는거라 신나서 사인받는데 지민이 앞에 딱가니깐 보자마자 웃으면서ㅋ 첫마디가 "이게 누구야~~" 나 너무 수줍수줍 쭈구리마냥 "오랜만이야~~"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ㅜㅜ😭


없습니다

첫마디가 ) 지금은 죽었으므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삐 소리가 나면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 이거라서 나는 그냥 자살하기로 했다
게임 기획 강의 OT 시작하는데 교수님이 첫마디부터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 "요즘 게임 기술이나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저도 요즘 느낍니다 '내가 아는게 없구나..
게임 기획 강의 OT 시작하는데 교수님이 첫마디부터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 "요즘 게임 기술이나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저도 요즘 느낍니다 '내가 아는게 없구나...' 라고.. "


목소리

한참 말 안하다가 한 첫마디가 형미안해요 인거임 순간 섞 또 울컥해가지고 니가 왜미안해 형이미안하지ㅠㅠㅠ라고 애써 안운척 말하는데 굮은 그 미세한 목소리 떨림을 캐치하고 휴ㅓ섞이형울지말고 왜울어요 라고 하눈 말 듣자마자 섞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chanxchen6121

그렇지, 그렇네. (붕 뜬 목소리로 첫마디를 하고선 다시 확증하듯 두번째 말로서 돌아본다. 손으로 입술을 만지작거리며 고개를 끄덕여) 애초에 다 그렇잖아.
오늘 교감선생님 새로오셨는데 말투랑 목소리가 완전 박ㄹ혜랑 똑같아서 첫마디 뱉을 때 다들 소리지름
그렇겠죠? 전 그 학생 목소리도 참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 가사가 그르네요..ㅎ...멘토결정전때 전 첫마디부터 읭?싶었는데 다들 반응이 좋아서 더 당황했던ㅋㅋㅋ 그래두 아까 마지막 한마디는 멋있었네요ㅋㅋㅋ
오늘 만났어!!! 그분을 오늘 만났어!! 엄청예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셨어!! 뭔가 기분이 묘했어ㅋㅋㅋㅋ 근데 진짜 첫마디가 나"호..혹시.. 트위터하세요???" 존잘트친분"허억(두손을 얼굴로)혹시 그분이세요?!?!?!" 너무 귀여우셨음ㅋㅋ
아니......... 띠용 리다 목소리 왜이렇게 가련하냐 첫마디 듣고 왈칵할 뻔햇름..............
네.. 완전 개거지쓰레기들이에양.. 안녕하세요 첫마디 하자마자 "아 목소리 뭔가 억울해보여 찐따같애" 이딴소리듣고 시작해야하다니..
공허에서의 첫마디가 비명이었던 애가 목소리는 왜 저렇게 좋지 근데 2에서는 쇳소리 닮아서 으어으엄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beammeup_mckirk

에스티니앙 목소리 첫마디 듣자마자 아 키요시아녀?했는데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마디에 반했던 목소리 하이큐 스가와라 문스독 란포 절템 아이카


친구

벨이 울리길래 알파가 문을 여니 힛싸때 혼자 어떻게든 풀어보려다 실패하고 시뻘게져서 찾아온 오메가친구가 가쁜숨 내쉬며 하는 첫마디가 '안녕' 이 아니라 '미안해' 인 거 보고싶다 하다 못버티고 제일 먼저 떠오른 알파
근데 자막만 봐서는 되게 큰 의미가 부여될 수도 있는 대사였던거같다 워낙 영화 자체가 '입 밖으로 내지 않은 것들'이 중요하기도 하고.. 10여년만에 만난 친구를 집에 초대해놓고 들어와 첫마디가 이 집에서 빨리 떠
역시 반 친구 잡고 한다는 첫마디가 다짜고짜 "안녕? 너 혹시 커뮤 뛰니?"이거면 존나 싫겠지..?.?.?? 따흐흑........... 솔직히 커뮤 뛰는 애 빼박이긴 한데,,,, 아몰ㄹㅇ
오늘 준면이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호텔로 돌아갔는데 나를 기달리던 친구의 첫마디
특덕 친구에게 투디돌에서 전대 컨셉 유닛의 그린을 잡았음을 보고하자 첫마디 야 너 송진냄새 나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09140729

ㅈ진짜 오늘 개강한 친구 후기 첫마디가 개같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캐_환캐_관캐를_나누는_내_기준 호캐그냥 친구 환캐중간 단계 따윈 없음ㅋㅋㅋㅋ 관캐첫마디 딱 하자마자 첫눈에 반함-) 쫄래쫄래 따라댕기면서 귀찮게 함-) 미래의 앤캐님♡
겁자기 뒷자리가 인사를건넸는데 첫마디가 안ㄴ뇽 친구없니 여서 ???응 했다 그러더니자연르레 응 나도 라서 어색해졋어..
님들!!저 새친구랑 첫마디나눔 저,., 좀만 앞으로 땡겨줄래..,?
근데 자막만 봐서는 되게 큰 의미가 부여될 수도 있는 대사였던거같다 워낙 영화 자체가 '입 밖으로 내지 않은 것들'이 중요하기도 하고.. 10여년만에 만난 친구를 집에 초대해놓고 들어와 첫마디가 이 집에서 빨리 떠나고싶다니......
근데 진짜 늘 친구 사귀는건 커다란 고민같음 첫마디 엄청 신경쓰는데 거의 안녕..ㅎ하고 지옥의침묵ㅠㅠ
하메ㅔ님ㅜㅠㅜㅜㅜㅜㅜ 잘가ㅠㅜ 괜찮ㅎ아 기숙사친구들이랑 친해지면 완전 재밋을꺼야!!! 그리고 친구에게 말걸땐 언제나 첫마디는 ... 알지ㅣ..?ㅎㅎ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4RPS0613

비행기를 두번 갈아타고 14시간이 걸려 베르겐에 도착하고 바로 후회했었다. [염병 더럽게 머네]가 도착후 첫마디 였으니까ㅋㅋ 그곳에서 친구와 펜팔을 하던 노르웨이 소녀와 만났었다. 친구는 영어실력이 별로였지만 다른세계의 누군가와 필담을 나눈다는


시작하는데

조심히 내리고는, 작은 구멍을 보면서 침 삼키고.. 조심히 젤을 꺼내서는 손가락에 바르겠지. 그리고는 넣기 시작하는데, 조금 끄응, 거리는 캇쨩 보고싶다. 검지의 첫마디, 두번째 마디. 세번째 마디를 넣었을때 조금
조심히 내리고는, 작은 구멍을 보면서 침 삼키고.. 조심히 젤을 꺼내서는 손가락에 바르겠지. 그리고는 넣기 시작하는데, 조금 끄응, 거리는 캇쨩 보고싶다. 검지의 첫마디, 두번째 마디. 세번째 마디를 넣었을때 조금씩 오물거리는 그게


안녕

"레전드엔터테이먼트 이열" 비행기 추락사고 관련 n번째 생존자, 마중나온 최태호를 마주하고 건낸 첫마디는 '안녕 못해'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해시태그 중독자.. 저도 썰푸는거 좋아하는데 #멘션온캐를_잊어버린_자캐가_그_캐를_보고_하는_첫마디
아니ㅠㅡㅠㅠㅠ 복학언니한테 모라구 페메보내야되지ㅜㅜㅜㅜㅡㅠ? 언니 안녕하세용! 이렇게보내아ㅡ되나?ㅜㅜㅜㅜㅠ친해지구싶은데 첫마디를 뭐라해야되지ㅜㅜㅡㅜㅠ
총괄손 합격하면 첫마디는 인사할까 , 손을 잡고 웃음을 나눌까 ? 안녕 , 인연아.이거해야지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C_Y_1992_1127_

첫 인사, 밤 인사, 또 그렇게 하루가 가면 다시 너의 첫 인사를. 또 밤 인사를. 네 첫마디가 하루를 기분 좋게 해. 나도 네 하루를 열어주고 싶다. 그래도 되지? 오늘은 안녕했어? 몀아?


눈물

160726본보야지:뜨거웠던 지난여름을 버티게 해준 금같은 방송 중 뷔민러들이 감동의 눈물을 뿜었던 4화의 그 장면!감히 가늠할 수도 없을 정도로 깊은 그들의 감정(˘̩̩̩ε˘̩ƪ) 짐의 표정과 태의 첫마디가 아직도 생생하다
ㅋㅋㅋㅋㅋㅋ첫마디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 료우님 말처럼 눈물 토독토독 떨어지는게 저 위에 그림에 겹쳐 보인달까요. 크하악! 이쁘다 료우님 짱이에여👍👍 하 이뻐요 미치겠다 정말ㅜㅜㅜㅠㅜㅜㅜ
김휴학 입열더니 첫마디가 - 왜 이렇게 말랐어 윤졸부 걱정이지 - 그러는 너는. 또오 또 눈물 터질거같아서 윤졸부 길게도 못 되물어봐 벌써 그렁그렁한 윤졸부 눈푹 패인 윤 볼에 김휴학 손 올리니까 자연스럽게 기대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짜 하스미 도련님 첫 마디에 손수건 꺼내들고 키류 첫 마디에 눈물 찍다가 소마 첫마디에 손수건 물고 울엇어요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 쪽에선 나를 끊어낸 걸지도 모르겠네요. 내 자살미수 뒤 첫마디가 방 치워라 였고, 당신 덕에 내 다리가 아작난 것을 2년만에 그동안의 아픔을 눈물로 토로했을 때 첫마디가 식사자리에 뭐하는 짓이냐 였으니.
진짜 노래 첫마디부터 눈물 팡 난다... 가사 너무 좋아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dusrud1117


머리

가는길에 선밴지동급생인지 머리쳐서 전나 사과하는데 첫마디당황해서 헉 미안 괜찮아? 해버림 자살하자🔫
세상에 정두리 실물울 보고 첫마디를 그런식으로 던지다니...대체 어떤 시력과 정신머리를 가진걸까 싶네요 전 첨뵙고 말 붙이기까지 한참걸렸는데 너무 예쁘셔서 (덕분에 커피가 식었.. ㅠㅡㅠ) UE8에서의 강렬한 기억...
내일 아침에 한 머리 귀걸이 옷 가방 신발 얼굴(......) 까지 다 알려드릴게요 저 보시면 슬며시 말 건네주세요 겁나 터무니없어도 상관없어요 첫마디가 사탕주세여 여도 네 이러고 사탕줄게요 아 아무튼 사탕준다는 소리예요
첫마디 뱉자마자 죽었다구 ㅠㅠㅠ 저기 노란머리 저기 celebrity
아마크 첫마디 노란머리 어쩌고할 때 나 기절해버림
신고「 머리 자를 때 미용사가 말을 걸어주잖아요? 옆 손님한테는 "요즘 연예인은~~" 같은 말을 했었는데 저랑 이야기 할 때는 첫마디가 "소는 공장에서 어떤 식으로 죽는 지 압니까..." 였어요... 뭘까요? 」
ㅋㅋ ㅋㅋ ㅋㅋㅋㅋ아에스 이미지관리 넘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콩깍지) 아키라는 "분명 내 제자인데....왜 무섭지..." 하면서 주춤주춤거리다가 첫마디로 어, 머리 예쁘더라. 하고 아무말내뱉어버리기(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Hojyo__yuya

(첫마디가 하필ㅋㅋㅋㅋ)그럼 휘형이 가뜩이나 개 열받는데 왜 듣도보도 못한 희여멀건한 놈이 와서 시비질인가 싶어서 인상 팍 구기고 앞머리 쓸어올리면서 손가락만 까닥거릴 것 같네요.(들어오면 주긴다는 뜻인건가....ㄷㄷㄷㄷ)
의사가 가고나서 둘이 한동안 말이 없다가 먼저 용기낸 건화가 호가 머리 쓸어주면서 무사해서 다행이야. 버텨줘서 고마워. 하는데 호가 입에서 대답으로 나온 첫마디가 미안해. 여서 건화 억장 무너지는 거 보고싶고요ㅠㅠㅠㅠ 어렵다
수염난 풋풋함이죠 한 세력의 우두머리에게 공적인 자리에서 던지는 첫마디 잘 부탁해
약 삼키고 어디 기대거나 누워서 손 잡아줄 수 있냐고? 되게 조심스럽게 묻지않을까 망설이면서...중간에 불편하면 놓아도 된다고할텐데ㅠ얘 머리 박지 말라고했지(가 첫마디일것같다ㅋㅋ거짓말쟁이 이러면서도 안먹을것같고
치마랑 블라우스는 한쪽으로 나풀나풀 쏠리고- 옷이랑 같이 바람에 흐트러지는 머리를 귀 뒤로 한번 정리하듯 넘기면서, 왔냐고 맑게 물어보며 난간에서 깡총 내려가는 미아. 위험하다고 하지 않았냐고 웃으며 가볍게 첫마디와 차 한잔 건내주는 릭.


오빠

마침 너무 심심했는데 같은과 새럼들 지나가니까 너무 반가워섴ㅋㅋㅋㅋㅋㅋ벌떡 일어나서 '헉 혹시 뫄뫄수업 들으러 오신거에여??!!!!!' 하고 외침. 그오빠 친화력쩌는 내 첫마디에 좀 당황한것같았지만 '아~저는 누구좀 기다리러 왔어요^^' 하면서 오더니
마지막은 민준오빠... 가서 첫마디가 오빠 완전 보고싶었어오ㅡㅠㅠㅠㅜㅜ오빠 넘 잘생겼어 이러다가 꼬부기 팔찌꺼내고 몸 일으키니까 민준오빠가 손내밀고있는거임 그래서 바로 손잡다가 오빠가 저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알아여!!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sou09184

////저는 첫마디 주고받았을때부터 반장오빠님 특유의 분위기랄까 페이스랄까 인자함(?)에 매번 뒤에서 포카포카해졌는걸요!^♡^ 어려졌을때도 넘나 시원스럽고 초연한 표정인데 원래랑 갭있어서 신선했어요!💚💚💚
오빠한테 스가넨도 보여주니까 첫마디가 이거 증식하는거 아니냐 야... 혹시 오빠들 여동생이 넨도를 보여줄때 가이드 이런거 있어요??
나 같아도 생판 모르는 번호로 오빠 라고 첫마디 전화오면 이상한 생각부터 들듯 그렇다고 쌍욕은 안함
어머머-. 잘생긴 오빠 첫마디가 그거야~?
아 첫마디 들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마지막도 그냥 다 좋구만😏💕 히도오빠 아쿠 해주세요(죤


말도

#앤캐의_살아생전의_모습의_꿈을_꾼_자캐가_일어나서_하는_첫마디 일단 앤캐가 죽는다는 것부터 말이 안돼!!! ㅇㅁㅇ... 과연 말이 나올까. 아무 말도 못하고 계속 울지 않을까.
내일까지 나 기다린다는 분한태 왜 계속 찾아갔어 나한테 말도 안하고,,, 난 니네가 그런것도 아예 몰랐는데 정말 내가 우연히 안물어봣으면 언제까지 가만있을거였어 내가 물으니까 억지로 꺼내는 첫마디가 어떻게 근데 우리가 잘못한건 없어 일수가잇냐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all901day

그에 훈 첫마디론 예상치 못한 말이라 바로 대답 못하고 무슨 말을 해야하나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밍은 훈이 아무 말도 안하니까 단단히 화나버린 건줄 알고 안절부절 낑낑 하고있고. 그러다 저.. 하고 말 떼는데 훈 말하겠지.
ㅠ ㅠㅜㅠ ㅠㅜㅠ,,,,,,진짜 말도 안 돼요....고딕이...네가를 좋아한다고,,,?(안 믿기 는표 정) 저ㅣ진짜 넘 꿈갇애ㅣ서,,후 네가도 안ㄷ믿길걸요 답록 첫마디를 보새요 존말 아무도 상상 몬햇다


한마디

박감 우승하고 인터뷰하는데 어렵게 뗀 첫마디가 '우리 선수들이 1등 감독을 만들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였다 이 한마디에서 박감이 어떻게 선수들을 대하고 팀을 이끄는지 아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거 같았다
냐비는 말을 단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첫마디를 시작했을때는 어흥이가 냐오히트로 진화했을때. 그때 처음 한 말이 [...축하해.]
방금 국어시간에 한마디한게 내 첫마디였다 (말 적음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댑.악 첫마디햇다 한마디햇다~!(!*)!!~# (쌈바땐스) 하아,, 이제 얼굴을 좀 드러내고 다녀보도록.. 하겟ㅂ습닏다 토수밈을 헧갈리게 하다니 (오함마깸
아 맞아 핵틱즈님들 신청서 냇을 당시의 한마디 바꾸셧나요...바뀌신 분 잇으면ㄴ 기억하나요 첫마디, ㅌ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Doggy1815

이틀동안 반 애들이랑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오늘 어떤 애가 빼빼로 주길래 다같이 말 트여서 이야기 나눴는데 첫마디가 너 보고 말 먼저 걸고 싶었는데 표정 너무 무서워서 그냥 지나쳤다구 ㅠ ㅠ 그저 웃지만 않았을 뿐인데 😭
살아난 오다사쿠 첫마디가 밝게 살아가고 있구나 다자이 였으면.... 부활 능력자가 다자이가 오다사쿠 만지려고 하면 부활 취소시키는거 반복해서 다자이 살의를 가득 받을때 한마디 툭 하는거죠 살려줄수 있다
살아난 오다사쿠 첫마디가 밝게 살아가고 있구나 다자이 였으면.... 부활 능력자가 다자이가 오다사쿠 만지려고 하면 부활 취소시키는거 반복해서 다자이 살의를 가득 받을때 한마디 툭 하는거죠 살려줄수 있다. 대신 나랑 ㄱㅓ래하자.


두번째

두번째 유권자는 서울사는 대학생인데, 첫마디가 "저는 이재명 후보 지지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밥솥에,. 쌀을 씻습니다.....최소 세번 빡빡 씻어줍니다......물을 넣습니다... 쌀위에 손가락을 펴 얹었을때 첫마디에서 두번째마디 중갸 올락말락할때까지 넣으면 됩니다....... 아님 손구락 푹 바닥까지 꽂고 첫
전기밥솥에,. 쌀을 씻습니다.....최소 세번 빡빡 씻어줍니다......물을 넣습니다... 쌀위에 손가락을 펴 얹었을때 첫마디에서 두번째마디 중갸 올락말락할때까지 넣으면 됩니다....... 아님 손구락 푹 바닥까지 꽂고 첫마디까지 넣스빈다....ㅇ


팔몬이

아 근데 이번 디지몬 극장판 디게 조았음 팔몬이 팔몬으로 진화하고 미미한테 '나 예뻐?'하고 물어본 씬이 있었는데 전에 미미가 팔몬한테 얼마나 못생겼다고 구박함 팔몬이 릴리몬으로 진화하고첫마디가 '나 예뻐'냔 트윗이 몇천알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GoYo_9812

아 근데 이번 디지몬 극장판 디게 조았음 팔몬이 팔몬으로 진화하고 미미한테 '나 예뻐?'하고 물어본 씬이 있었는데 전에 미미가 팔몬한테 얼마나 못생겼다고 구박함 팔몬이 릴리몬으로 진화하고첫마디가 '나 예뻐'냔 트윗이 몇천알티였단말임(미미그런말한적없음


대체

ㅋㅋ ㅋ ㅋ ㅋ아니 대체 먼데요...첫마디가 고뱍이었나(넘) 저한테만 디엠으로 살짝 알려주심 안됢가요(?
존나 마작에 그놈새끼가 마운드 서는순간 내 첫마디가 응 망했네였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쟤를 내보내는거야 내가 저놈 저거 야구하는 꼬라지보면서 혹시 스파이 아닌가 의심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나 조라 걔한테 한 첫마디 넘 과관임 왜 너네들 끼라만 친한척해? 나도 친한척 할래(대체가
내 실ㄹ친ㄴ들 ㅋㅋㅋ니네 도대체 왜 다들ㄹ 맨날 첫마디가 똑같ㅇ아 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다른 여자한테도 카톡 첫마디가 단국대생이라고 하던데.... 한남의 빛나는 학벌빔 기준 대체 어디까지일까 뭘 근거로 그 한남은 여자들은 모두 단국대 밑이며 때문에 단국대라고 하면 혹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201
그리고 다른 여자한테도 카톡 첫마디가 단국대생이라고 하던데.... 한남의 빛나는 학벌빔 기준 대체 어디까지일까 뭘 근거로 그 한남은 여자들은 모두 단국대 밑이며 때문에 단국대라고 하면 혹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2017년인데 지금...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S2_SOUGO_ATM

그렇게 말해주는 쥬인언니 천사...💕정말 꿈속에서라도 만나게 된다면 첫마디는 무조건 웃는게 그리 이뻐서 어떡할래요!! 라고 말할거야 절대로ㅠㅠㅠㅠ 아이바 텐넨 미소 어떡할까 정말ㅠㅠㅠㅠ 실제로 보면 보대체 무슨 기분일까???


첫마디

헤이트의 성격은........... 신청서에 기제된 것과 매우 다르다...... 아따시는... 너무 떨렸던 나머지 존댓말캐를 첫마디로 반말해서 그냥 반말캐로 밀고나갔다.. 그 후 캐붕대잔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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