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두말하면

난 퍽 질투 날 듯싶은데. 걱정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슈퍼생리통라니 이런적 없었는데 지난달부터 식은땀 한바가지+배탈증세+비유엄청약함 복통은 두말하면 잔소리지? 지난달도 역대급이라 생각했는데 이번달 진짜 역대급. 진통제 먹고 자고 일어나서 많이 괜찮아 지긴 했는데 병원을 가바야하나..🙄
우딘아 넌 쌩얼도 완벽하구 자고 일어난 모습 너무 귀엽고 메컵 한것과 안한 것의 갭차이는 진짜 두말하면 잔소리고 .. 정말 최고야😭😭😭
밈 두말하면 잔소리 아니예요? 💕💕
두말하면 잔소리인걸. 아주아주 행복해(っ*´ω`*c)
(찌릿)(텔레파시가 통했다) 두말하면 잔소리!!! 나는....나느으으으은!!!!! 키리쨩 엉덩이가 좋!!!아!!~!~!~!~!!!!!!!!(조아~)(조아~)(조~)(메아리)
일단 내가 지금 파고있는게 몇 없다보니 명작이 없다고 함부로 말하기도 애매해벌임. 저것들이 명작이라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지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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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꾸고 흘린 땀 닦는데 턱선 미쳤다 미쳤어😻 잘생긴건 뭐 두말하면 잔소리ㅋㅋ
아유, 두말하면 잔소리, 물론 좋아한당!!!! (눈이 반짝거려) 아재 고오급 레스토랑이라는 게임 아냥? 무지하게 오지는 게임이당! 며칠전에 게임 운영자가 바뀌어서 완전 갓겜됐당!!! 한번쯤 해보는것 어떻당? 아재들도 많이 한당!
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이아프져~
저기요 저를 두번이나 누추하신분이 어찌이리 귀한곳에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일단 존나 내심장을 확인해본다. 이게 포이라서 뛰는것인지 포이의캐라서 뛰는것인지 캐라서뛰는것인지. 그리고 오리할콘하트를 확인한 숫삭의 결말은 보나마나
당근빠따 두말하면 잔소리
우린 내일의 태양을 맞이해 긴 밤을 지나 이 시간 달콤한 빙수 시럽은 서비스 두말하면 잔소리
두말하면 잔소리지 인줄 알았는데

오늘도 음중에 와주신 많은 아미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응원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대박!!!!!!!!!! 오늘은 데인저 무대를 했으니깐 셀카 표정도 데인저 하게!!! 이엽
보쿠토는 초등학생때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중학생때까지 맨 뒤에 서서 조회했을것같다 친구들하고 속닥거리다 쌤한테 걸려서 혼나놓고 계속 속닥거리면서 히죽 웃는 보쿠토였으면 고교 입학하고서는 뒤에서 3번~2번째에 섰다가 2학년때도 계속 키커서 맨뒤에서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당연하조 두말하면 잔소리 ••• 요즘 애덜 중에서 유난히 젤 천사갓구 귀엽더라구요•••
두말하면 잔소리징)(
그래서 닉네임의 수식어도 그렇게 자주 바꾸지 않음ㅋㅋ 가끔 맘먹고 동결 걸때만 동결 표시해놓으려고 바꾸고 그마저도 이미 동결 풀었으면서 닉에 동결 걸어논거 뒤늦게 지우고 ㅋㅋㅋ(실제로 저번 기말때 그럼) 과거 떡밥 다 못주워먹은건 두말하면 잔소리...
대휘는,,,,두말하면 잔소리,,,,너무 아픈 손가락이야,,,,진짜 장동윤이 한양대가서 넘 다행이라고 생각함,,,ㅋ ㅋㅋ ㅋㅋ 아니 넘 장동윤 자사고 갔쟈나,,,왜 친근해냐,,,아니 동윤 왜 친근하지요,,,,ㅋ ㅋㄱㄱ
당연하지요~~~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국방을 전방후방할것없이 안전하게,,, 너무 당연한 말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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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면 잔소리!! 충망넴... 엄청난 존잘님이십니다💕
아침 먹어.포도당은 식사 뒤 12시간쯤 지나면 대부분 소모되니까 지금시간이면 다 떨어져 있겠지. 굶으면 점심때까지 뇌가 최적의 활동을 못하는거야.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없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또 점심을 많이 먹게 되고,위의 흡수율도 더 높아진다고.


맨날

다 저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맨날 잔소리꾼이니 뭐니....
ㅋㅋㅋㅋㅋ그래도 맨날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고 잔소리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가서 공부좀해~!!!! 할듯
아 시즈는 엘피도 기엽게 여기구있다구여(ㅋㅋㅋㅋ 글구 맨날 잔소리하긴 했는데() 자신한테 없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고있숩니다.......ㅠㅠ담에 만나면 좋은 동료할래요!엘피도는 어떻게 여길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그니까,,더우니까,,,,맨날 얼음 와그작와그작 씹는 젼귻이랑 잔소리 개쩌는 민윤으로 슙국,,보고싶다,,,, #슙국 #슙국연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뭐라안하셔?ㅋㅋㅋ난맨날맞곸ㅋㅋㅋㅋ잔소리듣고 ㅋㅋㅋㅋ

학원에서 배고프다하면 친구가 맨날 잔소리해..... 좀 ㅁㅓㄱ고다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누미 왤캐 귀엽져ㅋㅋㅋㅋ어느날은 시끄럽다며 소리지르고ㅋㅋㅋㅋ맨날 그일로 잔소리하곸ㅋㅋ 그렇지만 절대 하지말라거나 오지말란소린 한번도 안하는 유이토
해산물이 그렇게 몸에 좋고 그러면 내륙지방 사람들은 진작에 다 죽게??내가 맨날 라면만 먹는것도 아니고 생선이랑 어패류만 안먹겠다는데 진짜 억지로 먹이고 잔소리하고 짜증나ㅋㅋ어릴때는 강제적으로 먹임 당하기도했고 토까지 했다
-너 술마시지 말라니까? 간도 안좋은게 자꾸 술을 마시니까 건선이 올라오지 맨날 옆집형 쿱 잔소리로 아침시작하는 부 ,, 매일 모닝콜해주는 쿱일것이다.. 전날에 술마셔서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부에게 또 잔소리 쏟아내고는 해독주스 만들어서 가져다주기
나 고삼때 어떻게든 공부 시킬려서 별 발악을해서 그림입시에 공부잔소리까지 멘탈 더블로 깨졋다가 그림쪽으로 아예빠지니까 나 내버려두고 내 동생 고삼되고 공부공부 엄청 난리치더니 이제 내 동생 아예 자퇴하고 맨날 놀러다니니까 나한테 이러는건지
3. 짼센 -니가 다 맞지 그래? 내 안의 짼 조금 성격 급하고 핵인싸에 잔소리 듣기 싫어하는 살짝은 애어른이라서 섄이가 맨날 조곤조곤 머라머라 쫑알쫑알 하는데 평소엔 애교부리고 넘어가고 하다가 진짜 싸움나거나 막 그러면
(잔소리는 한쪽 귀로 흘려버려야지) 맨날 부끄럽다 그래. 그렇게 부끄러우면 같이는 어떻게 있냐.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jinsangdesu_713

아빠는 맨날 잔소리만 해...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어...
맨날 남들 퇴길하는 거 보면서 부럽다고 울다가 진짜 오랜만에 배우님 퇴길 하는데 세상 잔소리만 계속 하곸ㅋㅋㅋ
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 홧팅구ㅋㄱㅋㄱㅋㄱㅋㅋ 나두 엄마가 맨날 책상치우라고 잔소리잔소리...😭
울집은 맨날 내놔도 되는데 경비아저씨 잔소리 대에에에에애박임 ㅠㅠ
근데 나는 그분을 정말 좋아함... 다만 그분이 맨날 곡정이 앞서서 잔소리들을 하셔서 그렇지... 죄송해요 지금 봬면 제가 잔소리 들을 일이 너무 많아서 자꾸 못 뵙고 있어요 흐윽흐윽....
이미 술에 취해놓고요..맨날 잔소리 해야겠네요 제가.
아, 아무래도 그렇겠지...? 그런데 그, 이글네 형들 되게 무섭던데... 이상한 놈 데려왔다고 싫어하진 않을까...? 저번에 보니까 큰 형님한테 이글 형 맨날 잔소리 듣던데... 우리 사부 보는 줄 알았다니까?

맞아요! 저도 할머니께 맨날 맞고 동생들한테 잔소리도 들었었는걸요?
부친 맨날 딸들이랑 대화하고 싶다면서 막상 대화하면 일방적인 잔소리 꼰대짓임 지도 그거 알면서 뭔 대화는 대화야
며칠전에 혿이 따왔던 연보라색 부지깽이 꽃이겠즤ㅠ 이제보니 윤이 주변에 자기가 훔쳐왔던 작은물건들 흩어져있고ㅠ 맨날 주인 돌려줘라 잔소리만 해대던 녀석이 웬일로 자기가 안 찾아오니 또 못내 걱정돼서 물건들 꼬물대며 기다렸을 생각 하니 혿 억장 무너져ㅠ
동거쵸카보고싶다 늘늦게들어오는카라가 맨날늦는다고 걱정된다고 매번잔소리하니까 걱정하는거알아서 알겠다고 걱정말라고 내가 애냐고 맨날 반박하던 쵸로가 만취해서와서 또 잔소리하니까 신경끄라고 니가뭔데!!! 이러니까 카라 그담부터 말1도안하고 걍 방치하는거
ㄷ랑 사귀는거 안믿겨서 맨날 잠도 안자고 ㄷ보다가 결국 과로로 쓰러져서 잔소리 오지게 먹는 ㅂ 으로 백도 주세려


듣기

잔소리, 안 지겨워? 듣기 싫으면 할거 끝내
잔소리 듣기 싫음 치우면 되잖아.. 듣는 쪽이랑 하는쪽이랑 바뀌지 않았어요?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RAIN__JK

잔소리가 듣기 싫습니까? 손이 나가지 않는 걸 감사히 여기십시오.
막 이래저래 잔소리하면 자기가 실수한걸 아니까 도망은 안치고(?) 끄덕거리면서 가만히 듣기.. 그리고 은행이가 지뢰인듯한 디저트는 또 민감하게 눈치채고 다음부터는 사오지 안ㅅㅇ는다...
아 귀찮아 평생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일하기 싫다 잔소리 듣기 싫다 하고 싶은 말이 뭐야 그래서
안 그래도 푹 쉬고 있습니다. 사실 일어난 지도 얼마 안 됐어요. 덕분에 잔소리를 좀 듣기야 했는데, 그거야 한 귀로 흘리면 그만이니까.
둘다 조용히 하자...응? 사자반장한테 잔소리 듣기 귀찮단 말이에요.
*이맘때쯤이면 슬슬 저녁을 챙기지 않습니까. 당신, 잔소리를 듣기 싫다면 당장 챙기는 걸 추천합니다.
외롭다고? 그냥 혼자 살아. 애인 만들어서 뭐하게. 혼자서 사는게 더 좋고 편한거야. 옆에 누구 달고 있으면 쫑알 쫑알 잔소리 할게 뻔하고 듣기 싫잖아? 아, 질투 하는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재호 현수 체온계 입에 물림서 또 잔소리해. 현수는 듣기 싫어요 그만해요 하는데 입에 물린 체온계 때무네 웅얼웅얼,, 재호 그런 현수 귀여버서 손가락으로 볼 톡 친다,, 달밤에 그런 분위기 넘 간질거릴 거고 현수 매년 앓는 냉방병 처음으로 좋을 것,,
(자고 일어나보니 유다한테 듣기 싫은 잔소리를 들은 것 같아서 [지팡이/5])
잔소리 듣기가 좋다는 의미로 들어도 됩니까? (고개를 숙이며)...사람 만나는 걸 잘 못해서 이런 취미밖에 없는걸요.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아,안 취했어요 나는..정신력이 강해요..그래서 우,운전해도 사고 안나는 걸.. 그래도 지,지욱씨가 해주는 잔소리는 듣기 조,좋을 거 같네요. ..
1시쯤ㅁ에잤나 근데 5기쯤에 깨고 7시에 제대로깼ㅅ는데 귀찮아 하다가 또지서 10시에 깨고 잔소리듣기 싫어서 더잤다가 결론적으로 지금 제대오 깼다..
환자여도 병원 나가서 진료 다 보고 수술도 할 예정이라, 의사에 더 가깝겠는데요. 금지령이 안 통한단 소리죠. 내가 잔소리하는 거 되게 듣기 싫은가 봐요, 표정이 딱 잘 걸렸다. 이건데.
우리애들이 그럴 애들인가, ....음. 그럴지도모르지만 (웃고는) .... 아, 그건 잊어줘요. 나는 문신을 잃은 것도 속상하단말야~ (속없는 소릴 하며 잔소리 듣는 사람마냥 장난스레 듣기싫다는 듯이 행동한다)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rosso9292

잔소리 듣기 싫으면 빨리 자야하는데..
그래, 내일 힘내려면 일찍 자야지. 그러게 잔소리 듣기는 싫으니까. 나도 슬슬 자야지. 잘자 이스루기.
남자한테 엄마가 뭐에요, 진짜. 그러니까, 나한테 잔소리 듣기 싫으면 몸 상하기 전에 좀 조심하라고요. - 은유성
개고양이 소리 내다가 엄마 잔소리 듣기!
이거 너무 잔소리 듣기 싫은 표정 (왜 자꾸 뭐라고 하는거야 내 인생인데) o o
일어나! 아침부터 내 잔소리 듣기 싫다면 말이야.
어서 일어나, 더 심한 잔소리가 듣고 싶어? (피식) 듣기 싫다면 일어나서 밥이나 먹어.

잔소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목소리 조차도 듣기 싫다고


들을

아직도 안일어 난거야? 얼른 일어나서 하루준비해야지 아니면 카이에게 잔소리들을껄?
첫 말은 너무 좋지만 뒷 말은 잔소리같네요~ 천사님은 듣고싶은 말만 들을거랍니다ㅡ
가깝지도 않은 인물에게 잔소리들을 정도로 어리숙하지않습니다.
걱정해 주니까 눈물이 다 나겠는데......? 사고치면 안 돼. 얌전히 있어. 다치면 아머로 혼내 줄 거야. 아니지, 캡틴에게 잔소리 들을까?
점심시간인데 다들 맛있게 밥은 먹었고? 안먹으면 우리 가족에게 잔소리를 들을거라구?
목욜 워너원고에 해투까지 다보면 잔소리를 안들을수가없는데ㅎㅎㅅㅎㅎㅎㅅㅎ 하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Guraebudu

후후, 아니. 굳이 안타깝다는 말을 들으려고 전화한 건 아닐세. 잔소리 들을 걱정 없이 하소연할 수 있는 사람 어디 없으려나~, 하는 심정으로 전화한 거라서 말이야.
마자요 분명 반성의자에 앉아서 3일 연속으로 잔소리 폭탄을 들을거같아요 (?????)
(등에 상처가 없는 곳을 팡팡 두드리며) 잘도 그러겠어~. 괜-히 저러다가 잔소리 들을 시간만 더 늘리지. 나는 분명 충고했다?
당신이 하는 잔소리라면 들을만 할지도요. 조금은 내가 말 안듣고 고집부릴 수 있겠지만요 권상아. 미류는 괜찮은걸요. (톡톡, 어여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빗물을 바라보았어. 아무소리도 안 들리고 오로지 그 소리만 들리는 것이,
잔뜩 기대하고 있을테니까 기대치를 떨어뜨리면 잔소리 바가지로 들을생각해. 내가 치료한 다리를 가지고 그것밖에 못해? 이러면서 뭐라 해버릴거야
그렇죠.. 그리고 다쳐오면 잔소리도 잔뜩 들을수있을거니까 각오해야죠
어가서 싸우지만 않으면 잔소리들을 일 없어요ㅅㅁㅅ(엘리엇:....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YeoniBugi

아빠한테 방금 천만원 입금했고 휴학계내러간다 이제 로쿨로 잔소리 들을일없음 개이득.
빡치네 잔소리 들을 바에야 공부를 한다
마자 진자 예쁨 •••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 각이다
깨작깨작 조금씩만 먹고 동생한테 이것저것 챙겨주다가 또 동생한테 잔소리 들을거예요!
음ㅁ... 곧 엄마가 올시간이고 오면 또 뭐 이거저거 먹이고 안먹으면 계속 잔소리 들을테니 간단하게만 먹어둘래요 간단하게 (시리얼을 이렇게 두그릇 비우게 되는데)
원래 안산 세시쯤엔 왔어야댔는데 지금도착함 잔소리 이억개 들을 마음의 준비
"다함께 모여 화목하게 먹는 밥상" 그거 자기 손으로 음식 준비 안 하고 치우지도 않고 준비해 준 밥상에 앉아 음식 타박하며 같이 앉은 식구들한테 잔소리를 하면 했지 들을 일 없는 사람에겐 매 끼니 없으면 정말 아쉬운 거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iris8262

119.. 119야 형...! 112는 금단의 번호니까 안돼....!! 잘 못 누르면 우리 둘다 경찰아조씨들한테 잡혀서 잔소리 들을거라구!
보통은 스승이 조수를 챙겨주기 마련인데 어린 히나타가 요리도하고... 거의 집안일 다해서 어른인 콤다가 히나타한테 잔소리 들을것같네ㅋㅋㅋ근데 그조건으로 제자가 된거라 잔소리하자마자 반박듣고 으윽하고 눈물 맺힐듯ㅋㅋㄱ ㅋㅋ특히 코마에다 거침없으니까
근데 마싯서... 엄마한테는 잔소리 들을 맛이다 뭔지 알지
난 아빠가 놀러나가는거 되게 싫어해ㅅㅓ.. 피시방 자주간다그러묜 또 잔소리 들을테ㄴㅣ까ㅡ 그냥 샀어ㅋㅋ
아침에 타면 젊은데 절약어쩌고 사치어쩌고 하는 잔소리 오억번들을수있다
싫어. 난 잔소리는 안 들을 거라고. 할리, 뮤트!
뭐...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는 제가 뛰쳐나가서 자주 만나곤 했어요~ 지금은 명절 때 아니면 전화로 연락 주고받는 정도가 다네요! 잔소리 들을 바에는 차라리 이 생활이 낫다고 생각해요~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shou_s2

쟈니님 파쿠리인데(?) 연료 떨어지고 나서 아무도 들을 리 만무한 무전을 남기면 좋겠다. 작전 중이 무전하던 대로 포르티스 투, 라고 시작하면 좋겟다... 평소 비행습관 몇개 짚어주면서 너 이거 고쳐야된다고 나중에 큰일난다고 잔소리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캠페인 이야기 나오니까 괜히 억울해져서 입 열었다가 더 잔소리 들을까봐 조용히하는 스팁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설거지 끝난 다음에야 침대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구요ㅋㅋㅋㅋ
파판 안하니까 컴 앞에 오래 앉아있을 일도 없고 그러니 부모님 잔소리 들을 일도 없다.. 계속 마음이 답답하고 보이면 신경 너무 쓰이지만 이제 그쪽은 신경 쓸 필요도 없으니 편하게 살자😤
너무 다정하게 굴다가는 매번 잔소리를 들을걸? (키득)
난 원래 천재였거든요! 그리고 잔소리 들을땐 나말고 또하나의 내가 가는거야, 음! 이게바로 대리방어기술이지!
-아 그거? 그 뒤로 들리는 믽기의 잔소리와 재연들을 정리하자면 다행이 어제 술마신 곳이 제집과 5~6분 되는 거리라 술에 취하지 않은 (말만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믽기가 저를 부축해서 집에 겨우 데려가는데 도중에 제가 박스앞에 쪼그려 앉더니
-지요 말투 눙이 딸래미한테 많이 쓰는 말투...딸래미 동그랗고 큰 눈으로 울망울망하면 까까 쓸어담고 눙에게 온갖 잔소리 얻어들을 넨....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Jiu___p

매우 다행이죠.. 들켰다간 으으... 무슨 잔소리를 들을지 상상이 안 가네요
하기야. 내가 전부터 존재감이 없긴 해. (사실적인 농담. 그러나 보스는 다 알고 있겠지. 후에 들을 잔소리들에 가르마 타 세팅되있던 앞머리 뒤로 넘긴다.)
외담이지만 나 이거 판매가격 부대원한테 말했다가 잔소리 들을 뻔. "메멩... 사업하는 사람로써 이야기 할게 한 두개가 아냐..." 왜이리 자렴하게 팔았냐고 뭐라했져.. (시세파괴)
마피아 렌은 자명종이 시끄러우면 총으로 쏴서 고장내키고서 각쿤한티 잔소리 들을 것이다
오전 2시. 잔소리 들을 시각이네.
[ 알았어요. 그럼 밖에서 기다릴게. ] [ 조심해서 와요. ] [ 잔소리 들을 각오는 하시고. ]
마음만 가타서는 라면끓여먹구 시픈대,, 모 먹는다구 잔소리 들을거같구,, 고민대네여,,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baxacat

이만큼 어려운 일에 사람들을 보냈으니 아마 감봉은 제외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해도 책사님의 잔소리는 들을 것 같지만..요.
네가 잊을만 하면 늘 나타날테니깐 잔소리 안들을 생각은 버리도록해.
벌써 부지런한 사람들은 일어날 시간이라구요! 지금 자봤자 쓸데없이 잔소리만 들을거예요 분명!
힘차고 상쾌한 아침!....이 전혀 아니야. 더 자고싶은걸..더 자면 또 잔소리 들을테고...
[혼잣말] 코무이 녀석한테 무기고 좀 제대로 정비하라고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씨알도 안 먹힌다. 결국 정기적으로 내가 안에 있는 무기들을 수련하다가 박살냄으로써 부족분을 메꿔나가는 식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킹한테는... 그게 그거라서ㅋㄱㄱㄱㄱㄱ아냐 지금이면 더 최악이 되어잇겟군ㅋㄱㄱㄱㄱㄱ근데 퀸이 알면 킹 등짝 맞...지는 않는데 잔소리는 좀 들을것 같다... 퀸 나름대로 키시아 좋아하는 편이었으니가


옆에서

원래 잔소리하는 시어머니보다 옆에서 거드는 시누이가 더 얄미운 법이고요 근데 이건 머 시누이도 아니고 생판 남인 타팬이 지도 껴서 감놔라배놔라 하니까ㅋㅋ 껴들지마세요 제발 님들 일도 아니잖아 세상에서 제일 보기싫은게 한마디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woooooooyeon

서준- 여느때처럼 일하고있는 바 안은 사람들로 북적하다. 옆에서 쫑알쫑알 잔소리를 늘어놓고있는 꼬맹이도 여느때처럼. 료- 궁을 탈출하는것이 언제부턴가 일상이 돼버린것 같다. 그리곤 어여쁜 아가씨랑 노닥거리
아 그건 햇던거 같아요!(꾸닥!) 친구가 하라고 옆에서 계속 잔소리해줘서,, 그 플레이 방법알려주는 느낌의.. 끝나지 않는 퀘스트,,(침착) 흐흑 초보자의 집 하니까 모래의 집 생각나네요.. 이름도없는 최애가 잇는곳,,(아무말
#자캐별로_사고치기파_뒷처리파_구경파_부채질파로_나눠보자 페일이랑 루시어스가 사고침 백 하가 깔깔 거리면서 부채질 함 커티스는 알아서 하라며 자리를 떠버림 에드윈은 구경함 연화는 한숨 쉬면서 치움 베네딕트도 옆에서 도와서 치움 현이는 잔소리만 함
자꾸 일어나라고 막 옆에서 잔소리 해서..! 웅냐웅냐 일어나느라고..
...버드는 옆에서 잔소리 할 사람이 필요하네요..!
정신차려보니 상경대 공식 꾹라에몽은 공과대 무소유남 민 한정 꾹라에몽 됏구,, 민도 국이 옆에서 이거저거 다 챙겨주면서 하도 잔소리하니까 어디 나갈 때 지갑 폰 휴지는 꼭 들구가는 습관 생김 휴지는 왜 필요하냐면 만성 비염이라
옆에서 잔소리 해도 꾸역꾸역 찍었어요. 잘했지.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hw_1_0

여름인데 더워도 끝까지 슈트 입고 다니는 제이 보고 싶다. 보는 사람들 다 더울 정도로 너무 완벽하게 차려입고 있어서 좀 벗으라고 잔소리하는 레드랑 옆에서 )) 쟤네 집에는 슈트밖에 없나봐 (( 하며 놀리는 블론드랑 실버
ㅋㅋㄱㄱㅋ은하도 알면 솜이 옆에서 머리 누르면서 잔소리 랩으로 해줄거예요 말도 빠른데 발음도 정확한 래퍼은하(대체
집왔더니 강아지가 다리절고있는데 뭐지 왜그러지ㅠㅠ 아픈다리로 어디갔다왔냐고 옆에서 안떨어진다ㅠㅠ 얖에서 계속 낑거리는데 잔소리 하는건가..뭐하다왔냐고 다리만지면 끼잉거리면서 눈물만 또로록 하는데 병원가야하나ㅜ문연병원은잇나ㅠ여행다녀오자마자 난리구먼...
억지로 운동하면서 이거 유지해야겠다 하다보니까 옆에서 더 빡세게 하라고 잔소리 해서 병원 가서 또 폭식하고 여행 다녀오고 아빠가 그제 맛있는거 사줘서 2키로 쪄서 분명히 49였는데 오늘 병원가서 같은짓 반복하고 오니까 45까지 빠져있더라
"비영이 낚시 가고 십은댕 .. 히잉" 하다가 옆에서 같이 일하던 동사무소 직원한테 잔소리 듣지 않을까 싶 .. ㅇ ㅓ..
프랭크도 이유식 만들어 보긴 하는데 맷이 성에 안 차서 옆에서 계속 잔소리할 거 같다. 소금 너무 많이 넣었다는둥(반꼬집) 10초 더 익히라는둥 채소 더 잘게 썰라는둥(0.5mm 차이) 일반인의 감각을 기준으로 한 잔소리가 아니라 걍 때려칠 듯ㅋㅋ
레종..(모름)(괄호 감사해요) ㅋㅋㅋㄲㅋㅋㅋㅋㅋ잔소리까지 사랑해주면 ㄹㅇ 트루러브 아닐까요ㅋㅋㅋㅋㅋ 은하도 고우가 하는 잔소리엔 툴툴툴 하니까 신경 안쓸거예요..ㅎ 고우가 소중해서 잔소리 하는거니가 싫어해도 옆에서 랩할거예요(대체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yester_SHEP

학원 알바 일주일햇는데 내일 관둔다고말할거다 알바생도괜찮고 선생님들도 다 좋으신것같은데 원장 이 할머니가 문제다 사사건건 잔소리에 오늘은 나한테 반말까지 쓰며(~냐?체/막말체) 내가 옆에서 일을못하겠다
동거할때 컴마 내가 그냥 다챙겨줄듯? 그냥내가 키울듯 밥주고 청소해주구 옆에서 좀씻으라고 잔소리하고 자라고 잔소리 할듯 그래도 얘도 먼가 위험할꺼 같긴한데... 내가 울먹거리면 알아서 그만둘꺼 같으니까 패스 아니면 나 작다고 괴롭히면서가지고 노실지도?
인주니 수능끝나고 본격 지옥불에 들어가는 옆에서 동젠잼 수능끝났다고 겁나 놀러다니는거ㅋㄱㅋㅋㅋㅋㅋㅋ 지금 스트레스 극에 달했는데 단톡방에서 매일 셋이 게임하러가잔소리밖에 없어서 카톡방 나가는데 그때마다 다시 초대돼서 카톡차단9


엄마가

근데 엄마가 자꾸 요즘 뭐 산다고 잔소리해서 못사,,,, 나중에 꼭 사야ㅈㅣ,,,
맞아 나 지금 살 갑자기쪄서 살 터졌다고 해야되나 암튼 빨간 실마냥 생겼는데 엄마가 그거보고 살빼라고 잔소리 했더든ㅋㅋㅋㅋㅋ근데 날씨 이꼴이라 지금 운동나가면 더워죽어요,, 적어도 난 죽어,, 나 진짜 더위 개잘탐
할머니에게 욕하면 이모 엄마가 전화로 잔소리하기에 열불남
나 초딩때 글씨 존나 극혐이닼ㅋㅋㅋ 아니 뭐 글씨를 저딴식으로 썼지?? 그때 엄마가 글씨좀 똑바로 쓰라고 잔소리 엄청했었ㄴ느데 그땐 짜증 내면서 엄마말 이해 못했는데 지금 보니까... 와..ㅋㅋㅋ 내 글씨 개노답이였구나ㅋ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bambee9999

얼마 전까지도 엄마가 삼시세끼 챙겨먹으라고 잔소리 하는 게 제일 싫었다. 우리 엄마는 배가 안고파도 제때 식사를 챙기셔야 되는 분이구 나는 생각 없으면 하루 종일도 안 먹는 타입이라서
이거 만든다고 산다니까 엄마가 쓸데없는짓하지말라고 폭풍잔소리^0^....ㅠ..
엄마가 나한태 잔소리함
ㄱㅋㄱ안쓰는방 짐둔다고 불켯다가 깜박하구 불못껐는데 엄마가 잔소리시전ㅋㅋ 근데 엄마갘ㅋㄱㄱ 엄마도 깜박하고 그방 불 안끔ㅋㅋ ㄱ 나중에 내가 뭐라할게 아니네ㅋㅋㄱ 이럼ㅋㅋㅋㄱ
그렇지 않으면 엄마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나중에 나이들면 외로워져서 땅을 치고 후회한다는 잔소리 폭탄을 맞아야하니까... ㅇ
들어올 때 담배냄새가 진동한다. 몇 번이고 아빠 그릇 좀 치워라.. 좀 닦아라.. 담배냄새 빼고와라 잔소리를 해도 어~, 엄마가 해줄거야, 하려고 하질 않는다.
엄마한테 내 벨취향 들킨 게 초딩 때였는데 주여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하필 김ㅈㅅ 감금씬을 엄마가 발견하는 바람에 무릎 꿇고 잔소리 듣고... 그러다 뭐 그거 판타지라는 거 구분 잘 하라는 소리 듣고 풀려남.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myrinrin__

가죽 조커 또 읽을려고했는데 엄마가 안자냐고 잔소리해서 그냥 불 끔 ㅠ
오늘 새뱍에 겜하는거 들켯으니 내일 이침부처 엄마가 잔소리할각이다
전 맘같아선 세계맥주 상비해 두고 싶은데 엄마가 잔소리해요 ㅠㅅㅠ..,.크흐 전 지금 왜케 클라우드가 마시고싶죠 클라우드 제입맛 ㅠ0ㅠ,,!,!


집에

아니ㅋㄱㅋ시우 분명 밑에 동생 3명 더 있는데 행동만보면 막둥이고ㅋㅋㅋㅋㅋㄱ 소우 사탕도 챙기는 소하 너무 상냥한거 아닌가요ㅋㅋㅋㄱ랄까 시우 큰형님들 집에 끼어들어가서 잔소리파티당하면서 좋다고 돌아가는 것도 웃기네요
ㅋ ㅋ 그러게요 육아 만렙 찍은 제일 맏형들 집에 당당히ㅋㅋㅋㅋㅋㄱㅋㅋ 좋다고 돌아가는것도 웃긴데ㅋㅋㅌㄱㄷㄱㄷㄱ그래도 소하는 잔소리 많이는 안할걸요 한두소리 정도만..? 그러면서도 맛난거 던져줄거구요 어디 다쳐오면 치료해주고
울먹이며 대답한 윙의 부축을 받아 집에 들어감. 거실에 앉아 윙이 구급상자를 들고오는 걸 기다리는데 아픈게 안느껴지고 이제 윙과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게 기뻐 웃음만 실실나옴. 윙이 돌아와 실실 웃는 녤을 보고 잔소리를 하며 팔을 퍽 때렸는데
상담 결론은 수시를 한 번 생각해보되 정시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거였는데 나는 상담이 끝나자 마자 어디 갈거냐는 담임쌤의 질문에 당당히 집에 간다고 답했다. 그리고 "(공부한다며) 야 이 기지배야"하고 잔소리를 들었고 나는 혼자 쳐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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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성훈, 이성준. 니들이 어린애야? 다 큰 것들이 어디서 어린애 앞에서 쌈박질이야, 쌈박질이." 그러면서 잔소리 해대는데 불난집에 기름붓는 득천아저씨..."어? 애들도 아니고 말이야. 그깟 인형 하나 때문에 싸우는게 말이나 되?" 하면....
그렇게 줌연과 밍석의 동거가시작되고 그시각 배켠은 신나게 놀아보자며 친구들만나클럽가지. -야 ,변배켠 너 이시간에 집안들어가도돼? "상관없어 나 오늘이혼했거든" 술에 점점취해 새벽4시쯤 집에겨우들어가는데 너무나도익숙하게 들려와야할 줌연의잔소리가들리지않
어찌 제가 통화라도해서 일어나는것부터 버섯사고 집에 들어오시는거까지 잔소리 해드릴까여 (멤님 존나블락
얼른 집에 가서 우리 잔소리쟁이들 보고싶다... #스밀라 #자루
사와무라가 같은과 안경 낀 꽃미남 선배를 꼬시는데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갈래요?가 안 통하자(싫어 네가 끓인건 맛없잖아 그나저나 너 인스턴트 그렇게 먹다간(잔소리(잔소리) 저 거실 전구 좀 갈아주세요 가 되는거 보고싶다 그럼 바로 올텐데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아버지의 잔소리도 시작되었죠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아주 옛날분이십니다. 성폭행 뉴스가 나오면 여자탓이라고 하실 정도로 (절레절레)
택시이야기가 나와서..... 30대 후반에 회식하고 10시즈음에 택시타고 귀가. 기사님 결혼했냐고 묻길래 귀차나서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이 시간까지 집에 안가고 뭐했냐고 왜 술마시고 돌아다니냐고 잔소리 들은 적도 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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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빈둥빈둥 거렸죠 그리고 부모님에게 잔소리를...
그 다음날부터 퇴근길엔 무조건 사탕 젤리 초콜렛 과자 주렁주렁 매달고 집에 오는 규와 괜한 과소비 하지 말라는 잔소리도 없이 한아름 안고 신난 훈,, 그 와중에 김밍규는 틈틈이 사탕목걸이에 키세스 트리에 미니쉘 큐브 같은거 만들어서 이벤트 한다,,
여기에 뭐 있어 선물인가봐 하고 그 박스를 집에 가져갔댄다. 제가 이 회색 솜뭉치를 대려왔다는 생각에 입이 떡 벌어져 다물어질 생각을 안했다. 그렇게 믽기의 잔소리를 듣다가 다시 야옹- 하는 그 솜뭉치의 울음소리에 전화를 끊고 초록창에 들어갔다.
1) 홈데이트 중인 둘 딥은 형 집에 왜 이렇게 먹을 게 없냐고 냉장고 열고 뒤적이다가 그나마 있는 재료들 꺼내면서 타박해야 함 형 이렇게 먹고 살아요? 부실하게 먹어서 어떡해요? 맨날 밥 먹는다면서 라면 먹죠? 끊임없이 쫑알쫑알 그런 잔소리가 귀찮은
노력할게 아니라 원래 가게를 종이 투성이로 만들면 안 된다고 하고싶지만, 이 이상 잔소리 해봤자 피곤할 뿐이고. 슬슬 들어갈 시간이네요, 으음-... 제이, 오랜만에 저희 집에서 자고 갈래요? 방은 많이 남으니까 상관 없는데.
다쳤군요. 심하지 않다니 다행이지만...그래도 집에 가서 제대로 씻고 약이라도 발라두세요.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덧날수도 있으니까요.(잔소리쟁이가 된 기분이다. 그의 날개를 살살 쓰다듬어준다)
..응 꼭 그럴게. 다트 씨, 집에 가서 상처 꼼꼼히 치료하고 기운차려서 내일 나타날거니까. (당신의 잔소리에도 나비는 그저 옅게 웃어보인다.) 일부러 잔소리 해주는거야? 그거 고맙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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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추측이긴한데 단골손님 집에 놀러온 친구에게 "야 배민에 토시페있다. 거기 시켜라" -) 친구분이 전화 검 -) 배달료 3천원이 있다는 말에 놀라서 물어보겠다고 전화 끊으심 -) 잔소리 들은 뒤 걍 주문하심
카게히나랑 히나카게는 비슷할듯ㅋㅋ 비내려서 서로 챙겨주다가 결국 싸우다가 화해하는거지 3.카게히나는 카게야마가 히나타한테 "보케 감기걸리지않게 몸조심하고 집에도착해서는 씻고..." 이렇게 잔소리하는거지 그럼 히나타는 "알고있다고 카게야마군 전화할게"


잔소리

ㄹㅇ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씻고 아침차려 드리고 다 먹은담에 믹스커피 까지 타서 대령하니까 어머니가 방학 빈둥빈둥 보낼거냐는 잔소리 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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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불한당

불한당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딱히 구원자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조폭 동성애
알티) "설선배가 첫눈에 반한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서 토드 헤인즈의 캐롤을 예로 들었다" 엉엉 불한당과 캐롤 꺼이꺼이
황진미 평론가님 불한당원이신가ㅎㅎ
불한당 감독이 멜로로 생각하고 찍었단 말 해버려서 다른 해석의 여지를 막았다는 말 최고 웃김. 감독이 연출 의도를 말한 걸 두고 까면 어쩌란 말이야 감독 인텁 왜 하겠니 의도를 잘 못살려서 까이는 건 당연하지만 의도를 밝혔다고 까이다니ㅋㅋㅋ
불한당은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죠. 오늘 7차 찍었습니다.....
어머 선생님 충썽충썽ㅠㅠ 정말 행복합니다 불한당 덕질하고 싶은데 월요일이네요 따흑
살면서 고양이 얘기가 안올라오는 탐라 첨봤어요. 정말 24시간 내내 불한당 얘기만 하는 슨생님들!!! 대단해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_X_SU

선생님 넘 반갑습니다 불한당원은 사랑입니다ㅠ
(불한당)을 봤다. 나는 (신세계)나 (아수라)를 매우 재미없게 보았고, 정확하게는 재미의 문제를 넘어서 그 영화들 자체에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불한당) 같은 경우는 재미있었다.
설경구라 불한당을 안보려고 했던 내가 지금은 설경구때문에 불한당을 보고있잖아.. 아직도 믿을수없다 나의 삶
불한당 첨 봤을 땐 나처럼 가열차게 좋아하고 싶다고 하더니 좀 가열차게 된 지금 어떻습니까 뭐라도 좋아하니까 더 낫나요 아님 그냥 똑같아요? 난 약 먹을 때 다른 땐 힘들어도 덕질할 땐 그래도 좀 낫긴 했거든요
그래서 전 퇴근하고 불한당 5차 찍으러 가려구요 😍
불한당 보고 싶어 한국 영화를 이렇게 앓이한 적이 없었는데 어쩌다 내가
아 진짜 밖에나가기 싫다 오천만국민중에 백만명도 불한당을 안봤는데 지나가다가 불한당 안본사람이랑 마주칠 확률이 너무많다

⭐️#불한당 #김희원 #병갑 덕후한정 #대관⭐️ 장소 롯데시네마 신사브로드웨이 시간 6월 4일 오후6시30분 선착순 42명입니다! 신청 및 입금 마감은 화요일(29일) 저녁9시까지입니다. 신청 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윽 불한당 보고싶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고 많지만 저는 불한당을 다시 한 번 더 볼 것입니다.
어머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불한당원 되시는 것입니까? ㅠㅠㅠㅠㅠㅠ
투이타리안들이 하나둘 불한당원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꿀잼.
제가 오늘 불한당원이 됩니다.
저 정말 소피아님의 불한당 트윗에 점점 마음이 기울어서ㅋ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불한당 홍보팀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나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_X_SU

근데 난 팔로잉한 사람이 일케 일주일 넘게 떠들어대면 불한당 보긴 볼 거 같다 보고 나서 블락이든 언팔이든 할 거 같은데 이 기나긴 영업에도 안 보신 분들 대단하심 ㅠㅠ #좀봐줘요사랑해요
근데 이건 마치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디스하는 만화같은데여ㅋㅋㅋ '넌 불한당의 가치를 몰라서 안보는거야 함 봐보고 말해' '사람 귀찮게 하지마!' 이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영등포 cgv에서 설과 임을 아련하게 보는 눈빛들 다 불한당원이라고 오해하고 오겠어요. ㅎㅎㅎㅎㅎㅎ
내가 불한당 때문에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 모르겠다
카라마조프의 형제 몇번을 포기했는데 불한당에서 정통건달 김성한이 읽는 걸 보고 건달에게 질 순 없다 싶어 재도전할거임
불한당 보러왔습니다ㅡ
오 무료콤보!! 넘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한번도 불한당 안본 사람 되고싶어요ㅎㅎ 즐감하세요^^

불한당 너무 외로운...그 느낌때문에 허기 채우는것처럼 자꾸 보게되고 나는 고장나고;
불한당 영등포 단관 장소에서 변감이 어디 기둥 붙잡고 따흐흑 하고 있진 않겠지
좋은건 좋고 아닌건 아닌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불한당 하고서는 다 좋은 얘기만 하길래 영화 몇편 안돼서 사람이 변한건지 영화가 진짜 좋은건지 모르겠다 싶었네 지금 판단은 후자인거같다ㅋㅋㅋ 그의 큰 줄기는 변함이 없는 듯ㅋㅋㅋㅋ
근데 설경9 실미도 해운대 타워 거치면서 소리지르며 대사 치는 거 매번 똑같단 반응 많았는데 배역들이 문제였네 불한당에서 대사칠 때마다 난 무슨 음악 듣는 줄 알았어 리듬 강약 고저 감정 완벽하고 톤이 넘 좋아서 귀르가즘 느낌
불한당 = 색계
불한당 2회차 감상할지도 모르겠다.
네 그것도 불한당을 사랑하는 방법이니까요 선생님ㅠㅠ 저도 단관대관 후에도 몇번 더 볼거예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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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볼게요. 저 소피아님 영업으로 불한당 봤는데 한국 상업 영화에 기대감 생겨버렸어요 ㅠㅠ
저도 원래 멜로랑 드라마만 편애해서 신세계 아수라는 크게 감흥 없었거든요 ㅠㅠ 근데 불한당 너무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영화 보고 너무 먹먹해서 계속 멍 때렸네요
더 애써주셔도 좋아요. ☺ 일단 영화적인 질감을 살려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고, 상업영화 토양에서 아직 필모가 탄탄하지 않은 감독이 이만큼 타협하지 않고 완성한 시도만으로도 (불한당)은 더 얘기돼야 하
불한당이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보고 싶어지네요!!!
내 생각엔 불한당 보고 싶은 마음 반 직장 싫은 마음 반인듯ㅋㅋㅋㅋㅋ 날씨 더워서 더 힘들다 ㅠㅠ
질척거리는 거 싫어하므로 드라이하게 멋만 뽑아냄 #불한당 #임시완 #조현수
역시 아이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브로맨스에서 브 자를 제외하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불한당입니다 불한당 좀 봐줘 또르르

불한당 탐라이래 최대의 정적 ""불한당 단체관람""
나도 그게 궁금해서 말야.. 왜 자꾸 생각나고 막 마음이 무너지고 대체 불한당 뭘까..
소피아님은 글을 잘 쓰시잖아요. 이승렬님도 아수라도 불한당도 소피아님 글 보고나서 좋아졌는데...엄청난 재능기부죠.근데 뜬금포 멘션이죠? ㅎㅎ
으아 안녕하십니까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 불한당 보셨군요 이렇게 반가울수가ㅋㅋㅋㅋㅋ 제 부족한 글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으쓱으쓱하네요 오늘 밥 많이 먹어야겠습니다ㅋㅋㅋㅋ
어떠케 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불한당 정모라도 하셔야겠습니다 ㅠㅠ 저도 볼 때마다 무너지고 무너지고 ㅠㅠㅠㅠㅠㅠㅠ 이 영화 왜 천만 아닌가요 ㅠㅠ 이 슬픈 감정을 모두가 느껴봐야 하는 것인데 ㅠㅠㅠㅠㅠㅠ
불한당 감상문이라도 제대로 써서 정리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것이 떠오르니 무슨 논문 쓰는 거 같고 그래서 결국 하나도 못 쓰는 그런 상태.
내앞에서 불한당 포스터와 엽서가 끊겼어ㅋㅋㅋㅋ 이러기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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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피눈물ㅠㅠ 엽서 보고싶어 엉엉 나 최애 차애 다 포기하고 왔는데 불한당 내가 짝사랑 한거니 너도 날 사랑하는 줄 알았다 ㅠ
불한당 단관 끝나고 크레딧 내내 박수침ㅋㅋㅋ 변감 보고있니
불한당 재호현수 2차 찍고 나왔다....근데 내 앞에서 나가던 두 명이"신세계 생각나더라" 이러길래 나 진심 돌려세우고 싶었다. 야 아니거든????!!!!! 불한당이 훠어어얼씬 재밌고 잘생겼거든???
불한당 정말 괜찮네.신세계 속 이정재와 황정민 관계를 백배천배 사랑으로 농축했는데 이정재 역이 샤방한데 서늘한 꽃미남 또라이 임시완이야!!영화도 되게 센스있고 둘 관계에 집중해서 끝까지 헉 소리나게 잘 만들었다,여
불한당 단관 조낸 웃겨터짐 불 꺼지는데 뜬금 박수 나오고 칸느 로고 뜨니까 환호 나오고ㅋㅋㅋㅋ 변감 들었니 우리 사랑이야
제 탐라에서 불한당 영업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해요 덕분에 불한당과 임시완을 영접했어요❤️❤️❤️❤️
다들 N차 찍었을텐데도 그렇게 많이 본 영화가 웃겨서 웃고 장면마다 드립 생각나서 웃고 진심 불한당 단관 너무 좋았다 난 옆자리 선생님께 간식도 얻어먹었어

불한당 보는데 재호가 명패씬에서 병갑이의 말에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데 엔딩에서는 재호의 말에 현수가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 거랑 연결되어 넘 슬펐다
나 진짜 탐라에 님이 올리고 리트윗한 글 땜에 자꾸 불한당 곱씹고 있단 말예요. 그만하라규! 이양반 뮤트를 하던가 해야지 원!!!
뮤트부탁드려요 불한당 얘길 안할수없어요ㅋㅋ
불한당을 신세계와 비교하는 사람들은 불한당이라는 영화의 정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 그저 잠입경찰과 조폭의 이야기쯤으로 보는 것. 바보들..
제가 오늘 이상하게 프리즌을 보고 싶더라니... 그 이유는 불한당을 보기 위해서 였나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불한당 2017올해의 영화이고 개인적으로는 사상 최고의 한국영화입니다...
광고끝나고 영화 시작하기전 환호와 박수,칸 로고 뜨자 더 큰 박수 그리고 엔딩크래딧 올라가는 동안 7분여의 박수.우리 작품을 이렇게 열렬히 응원해주는 사람들속에서 조용히 오래 울었다.아주 아픈 손가락으로 남을뻔했는데.불한당원
근데 진짜 깊은 덕질, 무언가에 깊게 빠지는건 인생에 활력을 주고 행복을 주는것같아요. 진심으로 즐거워보여서 좋아보였오요. 변감독님은 불한당원들이랑 비공개 gv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그럼 더 큰 행복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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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해요 난 변감독 맘 추스리게 할수만 있다면 불한당으로 논문도 쓸수있어ㅋㅋㅋㅋㅋ 여튼 자기가 넘나 진심으로 내 덕질 응원해주는 맘이어서 기분이 넘 좋아요 지창욱 덕질 응원합니다 난 힐러 케이2 본 사람이야ㅋㅋㅋ
휴 결말이 이상한데 여튼 불한당 안보신 분들 빨리 불한당 보시고 저랑 영화평 나눕시다. 예상도 못하다가 걸작에 치여서 말이 많아졌네요. 불한당 빨리 봅시다 여러분. 앞으로 불한당 안 본 사람이랑은 겸상 안합니다.
불한당 단관 넘 좋았고 트친님들이 불한당원 인증하시는 거 넘 행복했는데 변감독 생각하니 내 혈육도 아닌데 가슴이 찢어질 거 같다
맞습니다 완벽한 걸작은 아님에도 절 계속 끌어당겨 가라앉게 하고 솟구치게 해서 제가 오늘 8번째 불한당을 보았어요 함 봐주세요...
화요일엔 불한당이죠.
저도 신세계보다 불한당입니다 선생님
불한당 정말 잘 빠졌는데 감독이 억울하게 조리돌림 당해서 어우. 불한당 팬들 심정이 이해간다. 영화 아가씨가 박찬욱이 전라도 출신이라 홍어 좋아한다고 sns에 썼다가 일베로 몰리고 히데코숙희 트윗 리트윗했다고 더럽

불한당 명작인가보다
불한당 보신 트친 중 영화 또 보고 싶은데 통장 잔고 없는 분들 얘기하세요 예매해드리겠습니다 내리기 전에 뭐라도 해야지 ㅠㅠ
성질이 급해서 반응 못 기다리고 개봉과 동시에 영화 보는 사람인데 원더우먼이고 대립군이고 이번주엔 다 안 볼 거고 다 싫고 해적 새끼는 입에 올리기도 싫고 불한당 몰라보는 한국 사회 너무 고통된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안 된 거 원투데이 아닌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돼서 생각할수록 눈물이 다 나는지 모르겠다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10번을 때릴 줄이야 그렇다고 불한당이 대부같은 걸작도 아닌데 ㅠㅠ
백스터님 불한당 아마 또 보고 싶어지실텐데 어쩌죠 조만간 내릴 거 같아서 ㅠㅠㅠㅠㅠㅠ 뒤늦게라도 봐주신다니 넘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ㅠㅠ
2016년이 (아수라)의 해였다면 2017년은 (불한당)의 해다.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불한당 리뷰 당원님들,,, 이거 질리도록 봤겠지만ㅋㅋㅋㅋㅋㅋ 생각날때마다 보려고 올리는 영상 불한당 리뷰하신 영상중에 당연 최고다 사실 영화에서는 편집된 엘베(쎅쓰)씬 재호가 현수 엉덩이 만지는 장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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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의 전혜진 -) 보통 알탕조폭영화에서 선하고 도덕적이고 정의규현에 힘쓰는, 그 본성상"거대한악"인 남성들과의 대립항으로 설정되는 여자캐릭터들에 비하면 존나 희귀케이스임 전혜진 걍 이기적이고 쳐못됫음 ㅆㅂㅋㅋㅋㅋㅋㅋ
의사한테 불한당 얘기했다. 제가 요즘...그 영화를 자주 보내는데 그래서 밖에 좀 나가요ㅋㅋㅋㅋㅋㅋ의사는 한 영화를 반복적으로 보는거 엄청 신기해했다. 그리고 같이 감독걱정함ㅋㅋㅋㅋㅋㅋㅌㅌ튜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 불한당 온리전 하나요
불한당 이회차 보고 나왔다...


고개를

오, 이건 비밀이야, (웃음기가 가득 담긴 눈빛으로 당신을 가만 바라보았다.) 작정하고 숨기면 모르는 척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모를 수도 있지, 덧붙이며 고개를 절레 저었다.)
이런, 생각보다 체력이 약한걸까. (톡톡 지팡이로 바닥을 두드리다 고개를 모로 기울여 물었다.) 아니면 잠이 많은 걸까. 검사나 해볼까?
(도로 표정을 지우더니 설레설레 고개를 저었다.) 아니, 설마. 농담이야. 하지만 곧 건강검진을 해야하지 않을까. 건의는 해볼 생각이지. 검진받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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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끄덕이며 얌전히 사탕을 받아서 까먹는다)안먹을께....
음, (모로 고개를 기울여 당신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좋아. 약속하는 거지? (입가에 손을 대더니 제 인시그니아 부근을 톡톡 쳤다.) 약속이야. 내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다치면 꼭 메디베이에 알려야해.
금속으로 만든 펜대에, 촉이 뾰족한 것으로. 나무의 검은 수액을 잉크로 썼죠. 자주 갈아야 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회상하듯 눈을 감고 대답하다 고개를 저었다.) 10년 전의 일이지만 크게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네요.
밀크티면 우유가 들어간 차를 말하는 거지? (우유를 부어넣는 시늉을 해보였다.) 부드럽고 고소할 것 같네. 좋아, 그럼 다음에 그걸 먹어볼래. (고개를 끄덕이며 덧붙였다, 먹고 싶은 간식은 전부 들고오는 것도 좋겠네.)
안 좋은 소식이에요? 왜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아, (약한 감탄사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네, 얼마든지요.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요.' (패드를 내려놓고 손을 잡아 가볍게 악수를 하며 입을 열었다.) 유토 행성의 오-페리셰 예요.
(말을 하려다가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새벽에도 놀고 싶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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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 오빠는요. 자기보다 어린 아이 좋아하시나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음을 던지다가 천천히 다시 입을 뗀다.) 오빠 한 분이라면 이름 외우기도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눈을 깜빡거렸다.) 지금의 저는 베트로가 괜찮다면요,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 사 년 뒤에도 이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래요.
(말을 듣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해할 수 없는 말.)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알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이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예쁘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베트로만이 절 그렇게 봐주시는 건 아닐까요? (이내 새로운 제 방의 벽을 생각해보고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책장도 세워주시는 거예요?
(고개를 천천히 기울인다.) 없는 존재가 될까요? 전 담배 개비도 받았어요.
잊지 않으면 받은 담배 한 개비를 소중히 보관할 거예요. (손길에 어색한 듯이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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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에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한참을 바라보았다.) 네, 여러 사건들의 연속이겠죠. 저희는 매일 그걸 겪을 테고요. 별 것 아닌 일들도 있을 거고 엄청 힘든 일들도 있을 거예요.
상처입지 않고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으니 그것은 잘못이 되지 않을 거예요. 말은 언제나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의되잖아요. 놀리는 것도 상대가 기분이 나쁘면 조롱이 되는 것처럼요. (잠깐 말이 없는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곧 죽을 수도 있고요. 사람은 쉽게 죽어요, K. 그래서 그건 모르는 법이에요. 유년기에 대해 박탈당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진실로 박탈 당했다면 제가 여기에 있지 못했겠죠.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예. 사람의 앞날은 그 누구도 모르는 법입니다. 그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기울어지는 고개를 본다. 보일 듯 말 듯 찡그렸다. 서서히 원래대로 펴진다.)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십니까.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한참을 바라보았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말 때문일 테다.) 제가 잘 살아가지 못한다면 당신은 슬플까요?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 완벽한 어른은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이보다는 나을 테죠.
(천천히 고개를 든다. 여전히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교집합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들겠네요. 아이에서 벗어나 어른이 되면 좀 더 나을 거라 생각했어요. 아이의 눈에서 어른은 뭐든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곤 하거든요.
맞습니다. 어려워요. (그대로 고개를 조금 기울인다. 시선은 여전히 곧다.) 저도 어릴 땐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죠. 스스로가 한없이 무능하게 느껴졌으니까. 해도, 당신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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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였다.) 약속했어, 별 지킴이님. 기왕이면 다치지 않는 편이 더 좋을 텐데. 메디베이 밖에서 얼굴 보고 싶어. (안쪽이 아니라, 장난스런 당신 말에 한숨처럼 뱉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 당신에게 살짝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위드윌츠도 피곤해보이는걸, 또 잠을 설쳤어?
피곤하다면 언제든 찾아와. 메디베이는 힘들 때 찾으라고 있는 곳이니까. (고개를 끄덕이곤 하이포를 꺼내 네 뒷목에 아프지 않게 약물을 주입했다.) 오늘 저녁은 잘 챙겨먹고.
내가 정해주지 않으면 또 거를거야? 방금 잘 챙기라고 당부했는데 그러면 곤란해. (고개를 저었다.) 그래, 싫어하는 음식은 따로 없나?
기억할게. 외우는 건 자신있어, 지휘부의 세라피나.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모든 크루의 건강을 걱정하지. 세라피나도 마찬가지고.
환자를 돌봐야 할 의사가 아플 수는 없지. (잘 알고 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보살핌 받는 게 좋아? 심심하거든 메디베이에 자주 찾아와.
망고도 분명 좋아할거야! (당신이 하는 말을 듣고 슬쩍,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아, 하고 작게 탄성을 뱉었다.) 대위님의 고향은 어떤 곳 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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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고개를 저었다.) 그럼요, 모두가 행복한 나라였어요. 그렇게 교육받았고, 평화로웠으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요. 그리고 지하는, 공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죠.
(고개를 끄덕이며 반가워, 인사를 건냈다.) 의료부 대위, 토스카네의 소피아. 안타깝게도 예전에. 어렸을 때 다쳤어. 조금 불편할 뿐이고. (괜찮다는 듯 손을 내저었다.) 아,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울까?
(당신의 말이 맞다는 듯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난 지상의 사람이었어요. 보기좋은 장식품 역할을 했지요. 지하는, 특권층만이 그 존재를 알고 있었고요. 아, 스타플릿도.
스타플릿까지... (표정이 조금 굳으며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힘든 일이었겠군요. 보여주기 위한 장식품에게는 좀처럼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법이니까. 그들이 당신을 이용했나요?
조금. 어쩐지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가 말았어. (설레설레 고개를 내저었다.) 그래도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 위드윌츠.
이런, 불면증으로 고생하지 말고 수면패턴 잘 조절하세요.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의료부원들이 걱정해요. 하이포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요.
(그렇다면 다행이야, 고개를 끄덕였다.) 응, 눈이 내릴 때 가장 보기 좋은 나의 고향. 우리 별에서는 출신지를 이름 앞에 붙여서 소개하거든. 방금 내가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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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이 그렇다는 거죠. 말이. 넘어가주실 줄 알았는데.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몸의 영양밸런스가 무너진 건지도 모르니 나중에 메디베이 한 번 들리세요.
오, 걱정마세요.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가 될 거랍니다, CEO.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제가 마중 나가드릴 수도 있는걸요.
뭐, 찾아오라고 한 건 나니까. (고개를 끄덕였다.) 온 김에 영양제도 맞으면 좋으니, 언제든 찾아와. 아이를 좋아하는 세라피나. 귀여운 환자들도 가끔 찾아올 거야.
완벽이라는 단어는 단어로만 존재할 뿐 그에 걸맞는 무언가는 찾기 어렵죠. 아예 없는 걸지도 모르고요. 당신이 생각하는 통상적인 틀이란 무엇인지요. 결국 그 또한 사람글이 만든 틀이겠죠. (천천히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바로 한다.)
시끄러운 소리라고만 생각했어요. 손이 베이긴 했지만 상처는 금방 나으니까요.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걱정하시는 거예요?
개인 사정이라면 묻지 않아.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친절한 여성분. 공통점이 더 많아지는 기분인걸. 좋네.
버틸만 해. 많이 힘들면 형태를 바꾸면, 오, 이런... 냄새가 심해서 그것도 안되겠네. (고개를 저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틸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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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머리도 아프지만. (푸념하듯 대답하곤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니까. 별 지킴이님, 다행히 다치지 않은 모양이네.
(잔잔히 미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좋아해요, 읽는 일이요. 연주라, 고향과 지구와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우리 별은, 발전이... 조금 늦어서. 삼백년 째 지구의 18세기를 맞이했답니다. 지금도 그럴 거예요.


소피아

아니. 나는 당신께 따로 바라는 것이 없어요, 소피아. (종잇장 하나 건넨다, 간략한 신상 적힌 명함.) 이것도 그냥. 필요하면 취하라고 주는 것뿐이고.
[블랙 본진] 릴리() 그라치에() 믹() 소피아() K() 퀸투스() 리베()
(베트로 성별에 혼란스러운 소피아)
그럼 다행이야.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부탁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멋쩍은듯 볼을 긁적이곤 손을 내밀었다.) 초면에 미안하네. 토스카네의 소피아.
베로...!뭔가 예쁜 이름이 됐네 마음에 들어. 그럼 나는..음... 소피아니깐 소피라고 부를래. 3주 뒤에도 보고싶다고 간절히 바라면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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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소피아 서로열이 되어요? (쪼르르 걸어온다.)
날 살리러 와 줄 건가요, 소피아.
글쎄요, 소피아. 모두의 과거에 새턴이란 여자는 없어요.
(퀸투스의 개그에 조금 싸늘해지는 소피아.)
(소피아는 지난 새벽에 베트로가 뭘로 경멸을 받았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소피아는 이렇게 불러도 되나 한참 고민하다가 베트로 소매 끝을 붙잡고 작게 발음했다.) 베트로 파파.
(베트로가 고장나자 안절부절 못하는 소피아 파파라고 부르면 안 되는 거였을까, 하고 속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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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소피아는 리온에게 쓰담보듬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러면 조져 버리지요... 말로 빚자니 너무 뻑뻑해서 가만 입매나 휘었다.) 그런 것보다도 당신 마음에 드는지가 먼저 중요해요, 소피아.
저는 퀴닝을 해서 퀸이 되었지만 왕의 대행인 폰이었는데, 그렇게 보였어요? (정말 궁금하다는 소피아 눈.)
리온이 안아주고 뽀뽀도 해줬어요. (소피아는 조금 기쁜 얼굴이 되었다.)
베트로가 나중에 절 입양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소피아는 베트로가 유언을 쓰고 유작을 남기고 왔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소피아는 릴리가 던진 찻잔의 파편을 익숙하게 정리했다.)
아이에게는 죄가 없는 법입니다, 소피아. 당신 또한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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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징표처럼 되었네요, 겨우 내 이름자 적힌 게. (좋아하는 이름도 아닌데. 몇 가닥 흐트러진 부분을 고이 정리해 준다.) 무슨 색을 좋아하나요, 소피아. 공부하고 싶은 언어는 혹 따로 있구요.
응. 쿠키도... (하고 말이 잦아들다가 실웃음 같은 날숨이 샜다.) 믿기지가 않으네. 아이가 생길 줄은 생각지도 못 했는데 말이에요, 소피아.
(오, 소피아. 뺨에 짧은 입맞춤.) 당신 말이 맞는 것 같아. 체스판을 닮아서, 저택에서랑 다를 바 없는 온갖 것들의 연속일 테구요.
입 움직이는 것 정도야 어려운 일 아니니까. (잠시 허공을 바라본다.) 잘 가렴, 소피아. 엄마 만나서 꼭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잘못한 나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아주 불쌍하게 굴면서 방문을 두드릴 거예요. 그러면 당신 한 번 쯤은 문을 열어 줄까요, 소피아.
그렇지. 더 늦어지기 전에. 갈게, 소피아.
10.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나는 빨갛고 조그만거 뿌리고 다니니까 놀라지마! 내 마음을 이렇게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그냥 소피아가 내가 하는 말에 관심이 있구나 하면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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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이렇게 뿌듯할 일인가 싶고 그렇네요ㅋㅋ 소피아님 영혼 제가 잘 데리고 가 보고 올게요.
소피아님 초면에 죄송해요. 혹시 이승열 현카 공연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검색해도 잘 안보이네요ㅜ.ㅜ
이건 전적으로 소피아님 공적
현수 니가 고생이 많았어, 이거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쓸쓸한 영화는 또 처음이고 중간중간 프레임이 너무나 유려하여 또 막 쓸쓸해지고.. 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
설도 임도 제 스타일 아닌데 소피아님땜에 볼까 싶다가도 일상생활 안될까봐 차마 용기가 안나고 막 ㅎㅎ
버스가 저를 안태운 관계로 요가 수업은 이미 늦었고 집앞 극장에 가서 볼 것이며 가뜩이나 나사빠진 앤데 더 상태 이상해지면 소피아님이 내 헛소리 받아주시겠지 하는 맘으로 극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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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ㅋ 소피아님 영업에 빠져서 어느 순간 '어? 아는 내용인데? 내가 봤었나?' 하는 착각에 ㅋㅋㅋ
안녕! 나는 빨간 리본 정령 소피아야!
ㅠㅠ 세상에 소피아님까지!!! 이게 뭔 일이래유. 굿바이 매봉이 아니라 굿럭 매봉이었숴여 ㅠㅠ
소피아님이 다음엔 어떤 영화에 꽂힐까가 매우 궁금함. 소피아님 덕질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흐흐흐
ㅋㅋㅋㅋ 최근 들어 계속 느끼는 거지만 진짜 변 감독은 소피아님에게 뭐라도 드려야 한다... 최소 1000명은 보게 만들었을 걸요 ㅋㅋㅋ
(배시시 웃으며 통조림을 깐다) 소,소피아 먼저? (건네며)
제가 그런 오해를 만들었습니까. (의도한 게 아닙니다. 덧붙이곤.) 어리지만 유약하지는 않아요. 그것이 제가 보는 소피아 브라운입니다. (잠깐의 텀.) 잡아먹히지 마세요. 잡아먹으세요. 득이 되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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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때로는 제3자의 눈에서 보는게 정확하기도 하니까요. 당신이 보는 전 어리기만한 소피아 브라운인가봐요. 언젠가는 어른이 돼요. 지금만 어린 거예요. (따라 잠깐 침묵한다.) 득이 되는 건 뭐예요?
으아아아...아니예요...조금 띵동거리는 수준인걸요오😶 소피아는 영어도 잘하고, 예쁘고! 예뻐요! 예쁘고 멋져요!!
그럼요! 소피아는 짱멋져요!!(팔붕붕) 으음...제가 그렇게 멋진 사람이 맞을까요? 소피아를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으음...멋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헤헤...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다는데 왜 제가 떨리죠.
?!!? 소피아...소피아 영어 엄청 잘하시네요! (존경스러운 눈빛)
어! 맞다! 그거였어요!! 소피아 엄청 똑똑해요...(초롱초롱)
(소피아님에게 정말 기립박수 7분 보내며 손키스라도 날리고 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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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ㅋㅋ
소피아 대위님 이라고 부를게요 뭔가 사랑을 잔뜩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무지 무지 좋은걸요? 아 대위님도 건강을 챙겨야하는거 아시죠?
으아 소피아님., 혹시 포스터가,,, 제작사 측에서 준비해주신 그 포스터 말씀이신가효 ㅠㅠ
여기 하나. 인사가 늦어버렸네. (지팡이를 짚으며 천천히 걸어왔다.) 의료부 소속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저도 반가워요. 소피아, 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웃으며 바라보다가 자신의 패드에 향한 시선을 보고는) '말을 많이 하면 목이 조금 아파서요. 성대가 상하지 않게 조심하는 차원에서 쓰고 있답니다. 혹시 불편하신가요?'
물론 마음에 담아두지는 않았으니까 걱정은 말고. ...메디베이는 나랑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 없는 사이인데, 소피아 대위...
(소피아는 오자마자 엉덩이를 빗자루로 맞은 기분이 되었다 젤다를 괴롭힌 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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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계속해. 환자의 건강이 우선이야. 목을 다쳤다면 조심해야지. 소피아라고 불러도 좋아. (다만,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건 조금 아쉽네, 안심하라는 듯 농을 던졌다.)
(소피아는 여기에 와서 투신하는 모습도 보고 살해 현장도 보고 목을 매 두 번 죽는 모습도 보고 말았다.)
다른 사람 발 아래에서면 밟힌 채로 우는 거겠죠? 신발은 위생적이지 않으니까 분명 세균이 묻을 거고 (소피아는 재잘거리다가 릴리에 의해 귀가 막혀 입도 다물었다.)
Sophia to CMO 의료부 소피아 프레도 대위, 현재 위치 메디베이. 이상 없습니다.
8ㅁ8(감동) 소피아는 정말정말 다정해요...!
소피아? 이름 예쁘네-. 아는 사이처럼 자연스럽게 넘어가도 좋지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의 이름정도는 알아야하지 않겠어? 내 이름은 브레이. 브레이도 예쁘지?
베티는 (베티 앞에서 떼를 쓰고 그 때문에 베티의 미간이 좁혀진 것을 생각하며 베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는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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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로는 블랙 방에서 룩일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기에 소피아는 베트로의 인상을 룩으로 기억하고 있다.)
베트로는 하찮지 않아요. (베트로 파파를 생각하는 수양딸 소피아.)
그치만, 그건 로제의 생각이니까 꼭 그렇지는- (네 말에 눈을 깜빡이다) 그러, 게... 로제는 이제 혼자가 아니구나... ...소피아니까. 피피라고- 안돼? (로제라는 호칭에 제법 기쁘게 미소지으며 말해)
어머나 소피아님, 제가 얼른 보고 오겠습니다
어...어어어어어어...소피아는 이이이이이이!! 이!! 만큼!!! (팔짝팔짝 뛴다)
괜찮아요. 역시 냄새때문에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 머리가 아파서 CMO님께 약을 받아온 참이에요. 소피아는 괜찮나요?
별을 지키는 밤, 소피아. (살풋 웃으며 똑같이 방다쳤다.) 그래. 잘 이해되지 않는 일이 많았지. 피곤하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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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조용한 건 너무 외로워.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로제는, 외로움을 잘타거든. 소피아... 정말 마음대로 불러도 돼? -로제는 로지에야. 로제라고 불러주는 걸 더 좋아하지만...
마중까지 나올 필요가 있을까, 소피아 대위...? 꼭...? 그러면 너무 번거롭고 불편하고, 또... (무언가 변명거리를 계속 생각하는 듯 했다.)
(독서를 즐겨한 소피아는 논리적인 소피아다!)
(소피아는 나중에 느와르와 만나면 인사를 주고 받기로 했는데 느와르가 죽으러 간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헤헤 소피아는 아주많이이이이이이이만큼 다정해요!(두 팔을 쫙 펼쳐)
토닥토닥. 소피아님 저 내일 보려고 예매했어요. (왜 예매 보고까지 하는 거냐)
앗;; 소피아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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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ㅁ8(졌다) 으으 알았어요...저는 멋지고 소피아는 어어어어엄청 다정해요!
소피아가 찾아와서 축하해준 것만으로 충분해.
우와아아아! (소피아 따라서 팔붕붕)(해맑)


Sophia

뭐, 공부는 결코 중요하지 않아. 그런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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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눈을 오빠 얼굴 고마워 손을 언제나


눈을

무슨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밝은 빛이 들어옵니다. 눈을 뜨니 보이는 장소는 누군가의 방으로 보입니다. 방 밖에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응응 목소리도 좋고...노래가사가 일단 힐링되는거 같거든! (눈을 감고 네쪽으로 몸을 돌려 누으며) 대신 도시에는 야경이 있지-.난 별들이 더 좋긴하지만..
아앗, 제가 아둔한 탓인걸요. (눈을 비비는 척 하며 입술을 내밀었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그렇게 예쁘셨던 거군요? 흐흥, 이제 모든 사건의 정황이 이해가 가네요! (장난기 어린 목소리로 말을 맺었다.)
(당신의 질문에 다시 당황하며 얼굴이 빨개진다.)"! 네? 그...그러니까..."(눈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아주 작은 목소리로)"...저..저는 좋아요...()"
평소의 다정한 모습과는 다른 그의 눈을 가만히 바라보며)...레브, 다정한 사람아.. 괴물이 되면 내손으로 끝내달라더니.이런걸 말하는거였나?... (지팡이를 쥔손이 천천히 내려간다) 내 목소리가 들릴지 모르겠지만..들어줘.
...예진. 오예진. (불규칙한 호흡의 흔적이 가시지 아니한 목소리로 가늘게 내뱉습니다. 뺨을 쓰다듬는 손길에 눈을 잠시 지그시 감았다가 뜹니다.)
(좀처럼 눈을 떼지 못 한다) 너 정도로 얼굴이든 몸이든 상처가 많은 아이는 엄청 오랜만이야. 어디, 계단에서 구른거예요? 음- 근데 그런거 치곤 불이 볼에 아주 진한 뽀뽀를 남겼네-? (꽤 호기심 섞인 눈과 목소리로)

목소리 눈을 오빠 얼굴 고마워 손을 언제나 LoveSionoo

..아, 1인 1닭 쏘기로 했는데.. 못지켜서 미안해요. (아주 떨리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을 잇다가, 눈을 감았다.)
(점점 울음이 섞여나는 목소리에 허둥대며,) 어, 그, 일단... ... 음, 지금이라도 미안하다 생각했으면 괜찮은 거 아닐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니까... (눈을 데굴 굴렸다가,) 무, 물론 잘못한 건 사과해야겠지만...?
못하고 있었지 뼈가 완전히 바스라졌네. 팔을 절단하고 에셋처럼 메탈암을 달아줄까? 그러다가 그처럼 발작을 일으키면 어떡해? 그럼 제어할 수 있도록 장치를 달자 귓속을 파고드는 목소리들은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그 뜻을 잡아내지 못했어 그저 눈을 찌르는
♥정말행복해요오빠들을볼수있는눈을가지고오빠들의목소리로된노래를들을수있는귀를가진것이♥
( 네 나른한 목소리에 눈을 느릿하게 깜빡였다. 야하다니까, 너. 눈을 지그시 맞추며 낮게 중얼거렸다. ) 뭐가 그렇게, 보고 싶어?
잤...어요.. 음..저... ....거짓말... ...까진 아니긴 하죠... 조금은 잤고... 한시간 정도..(눈을 이리저리 굴리다가 작은 목소리로 대답한다.)그..지난번에도 말했지만...실험 부작용 때문에요...
그냥 .. ( 머리칼을 쓸던 손가락이 조금은 느려졌을까, 반 쯤 풀린 듯한 묘한 눈길로 너를 한참 바라보았다. ) 그냥, 형의 전부. ( 눈을 천천히 감았다 뜨며 ) 얼굴도, 목소리도, 손도 전부 ..

..... (네 질문에 눈을 깜빡이고는 느릿하고 잔잔한, 무덤덤한 목소리로 말해) 카페매니저라서 아침에 출근해서 오픈하고 알바생들 가르치고 손님 상대하고 점장 상대하고 마감하고 퇴근해서 잔게 다야.
길고 긴 꿈에서 백은 가까스로 깨어나 갈라진 목소리로 열을 부름. 저를 불렀던 누군가의 목소리는 꼭 열을 닮아있었다고, 그렇게 생각함. 눈을 감은 백의 입꼬리가 부드럽게 올라감. 열의 눈시울이 뜨거워짐. 하지만 백의 재활훈련은 제대로 돌아가지 못했음.
돌려 시선을 주는 크레덴스가 좋으면서도 묘하게 기분이 나빠. 항상 얼굴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았는데. 돌려줘. 작지만 분명히 들리는 목소리에 케빈은 눈을 크게 떴어. 그리고 동시에 분노가 치밀어올랐지. 고작 이런 목걸이에
허먼이 갔어. (눈을 감고 젖은 목소리로 손에 얼굴을 기댄다.)
배진영 미용실에서 샴푸 하고 있는데 미용사가 '잘생기셨네요 인기 많으시겠어요'라길래 "하하 감사합니다 제가 잘생기긴 했죠~"라고 대답했는데 다 씻고 나서 일어나 눈을 떠보니 옆에서 지훈이형 머리를 감기던 미용사
(자리를 잡고 앉아 가만히 눈을 감고 감상해)...와아, 선생님 목소리 예뻐요.
...(눈을 껌벅이며 듣다가 미간을 좁히고 진지한 목소리로 말을 잇는) 생명력이 머리칼을 빛내는 거라니... 아름답지만 조금 슬프기도 하군요. 별 그 자체라는 느낌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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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그러니까.. (잠시 떠올리듯, 생각하듯 눈을 굴렸지) ...목소리는 잘 들리는지 모르겠군. (슬쩍 시선을 돌렸어. 뒤늦어서일까.)
(눈꺼풀 위로 닿아오는 입술에 눈을 잠깐 감았다가, 이내 소리없이 웃으며 눈을 떴다. 조금 장난기가 동했는지 작은 목소리로 덧붙였고,) 음,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우응? (네 목소리에 눈을 부비적거리고 게슴츠레 올려다 봐)
(흘끔 네 눈을 보다가 다시 눈을 내리깔며 작은 목소리로) ...성관계, 같은 거. ..
응, 절대 그런 소리, 그런 말하지않을게. 우린 서로가 필요하고 서로에게 고마운 사람이겠지. 절대 그런 말 하지않을게. 대답하고싶었어. 네 목소리에. 꼭..(네 손을 꼭 잡고 눈을 위로 떠 저를 보고있는 너와 눈을 맞춘다.) 아..
그러면 우스느 예상외에 답에 놀란듯 눈을 크게 뜨고 시아를 바라보다가 표정이 안보이게 고개를 떨구고서는 비웃는 듯한 목소리로 영원히 안 못 갈 곳에 간건 맞죠 그 사람은 그 성격은 애초부터 없었으니까 꿈이 아닌 잔혹한 현실이라고 말할 것 같네요.
(수빈이는 목소리에 눈을 부비며 몸을 일으켰다.)

하하- 응.. 응...! 꼭- 다같이.. 먹자아.. (눈을 감고 색색 숨을 내쉬다가 문득, 떨리는 목소리가 들려 천천히 눈을 떠 그대를 바라본다.) 올, 거니..까.. 응..? 그러게.. 믿자.. 토모야...
무슨 소리가 나더니 갑자기 밝은 빛이 들어옵니다. 눈을 뜨니 보이는 장소는 누군가의 방으로 보입니다. 방 밖에서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 방을 조사한다. - 밖으로 나간다.
눈을 감고 내 목소리를 들어요


오빠

오빠 피카츄 목소리도 모르면서 10년 넘게 피카피카 성대모사 하고있는거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진짜 개짱이야 대유잼 전래웃김 강성훈하세요
강성훈의 아이돌력에 다들 노래와 목소리와 끼만 말하던데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카미대응이란 말이 없을때부터 팬생팬사였던 우리오빠 정말 천년돌아닙니까
마리텔 젼훈 모먼트... 덕오빠가 훈 소개 대신하니까 젼 "야 미성이 아니자나 다시 해" 하는거ㅋㅋㅋㅋㅋ 목소리 미성으로 하니까 그제야 만조쿠ㅋㅋㅋ 어우.... 은젼이여 님에게 훈은 뭐길래...
목소리 진짜조타 그치 ㅇㅅㅇ🍯🍯🍯 오빠만큼의 꿀성대는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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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창 머리를 해도 갠차나ㅜㅜ 저렇게 손끝까지 힘실어서 랩하는 오빠를 현재의 모습과 목소리로 다시 볼 수 있다면ㅠㅠㅠㅠ (뒤늦은 탈출앓이중) #은지원 #Eunjiwon #젝스키스 #Sechskies #탈출
언제나 맑은 목소리로 토닥토닥 해주어서 고마워요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오빠 목소리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헿
1분 10초 주학년오빠 목소리 듣고싶어서 박제함
미모만큼 마음도 예쁜 오빠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목소리도 녹는다녹아 가수해줘서 고마워요
원식씨... 사랑함. 진짜 오빠 목소리 끝내줍니다...
평생 그 아름다운 목소리 들려주세요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앞으로도 계속 오빠편이 되어줄께요
#앤디 엠비씨컬렉션 졸귀 ㅂㅜㅁ 목소리 스킵하고 보ㅏ야함... 오빠 왜케 귀엽구그래...!!

후니목소리에 어울리는 건 감성녹이는 발라드지만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미디엄템포 곡도 잘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오빠
이것도 찬오빠 목소리 잘들리는듯
오빠 지금 뭐해? 나 노래들어요 오빠 무슨 노래? 나 오빠 목소리...♡
11. 사실 오빠들 진짜 애끼고 사랑하고 나오는 곡마다 띵곡인거 다 인정하고 진짜 가사센스 노래센스 다 좋은데 난 아직까지 못 듣는 노래가 있다.. ))그입술을 뺐었어(( 아직까지는 제대로 들은게 한 2어번 있었는데 오로지 오빠들 목소리만 들었다.
흐앍.....넘나좋은것♥♥ 이내오빠!!!!!! 아니 이내언니!!!!!! 사랑합니다♥♥ 좋은 목소리 또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우리오빠 1집 살라고 학교 째고 뛰어갔던 기억 있는데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CDP너머 들려오던 그때의 목소리 잊을수가 없어💛
#햇츠온팬싸 햇츠온 팬싸 찬열 업바 목소리 너무 스윗해서 짧지만 올려봐요ㅠㅠㅠㅠㅠ 오빠 왕크왕귀예요ㅠㅠㅠㅠㅠ 오빠 목소리 넘나 스윗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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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목소리를 들으면 치유받는 기분이에요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조곤조곤 말하는 목소리 노래하는 예쁜 목소리 다 좋아해요
사달라궁 밑에 싱숭생숭 글자 있으니까 너무 귀엽다 흐흑 내가 오늘 귀엽단 말만 몇번 했게ㅠ 오빠 목소리로 싱숭생숭 듣고 시퍼ㅠㅍ퓨ㅠㅠㅠㅠㅠㅠ 오빠 시옷발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보민이 너무 좋아ㅠㅠ 귀여미실세막내💓 생긴건 애기애기해가지고 키도 키고 목소리도 오빠야ㅠㅠ 그리고 장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능으로 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28살의 앤디오빠 조곤조곤 얘기하는 목소리에 1차 치이고 영어로 말하는 억양에 한번더 치임
가사 생각하며 울컥하고 있는데 노래는 바로 Hound dog으로 넘어가고 성훈오빠의 개다리춤에 비명소리가 하늘을 뚫고 오빠 목소리는 더 높이 솟고ㅋㅋ 이때 오빠 목소리가 달라져 있어서 엄청 놀라고 3집을 설레며 기대하던 기억이 생생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덜덜) 이슨오빠...
가사 생각하며 울컥하고 있는데 노래는 바로 Hound dog으로 넘어가고 성훈오빠의 개다리춤에 비명소리가 하늘을 뚫고 오빠 목소리는 더 높이 솟고ㅋㅋ 이때 오빠 목소리가 달라져 있어서 엄청 놀라고 3집을 설레며 기

공주님 소리 들었으면 좋겠다 자기 오빠가 입던 옷과 똑같은 제복을 입고 나타난 것도 놀라운데 자기 앞에서 한 쪽 무릎 꿇고 고개도 못들고서 미안해, 공주님. 하는 크로우 목소리에 더 캐묻지도 못하고 한참을 서있었으면 ㅠ
오늘도 오빠 목소리 잔뜩 들었어 행복해... 엔딩까지는 내일 달리고 자야지... 으 이바 오빠.... 으으 이바치즈
싀뻘ㄹ,,,우리,,양정화성우님이랑,,,,산이오빠랑,,,,다른성우분들,,..,목소리가,,,,얼마나좋은데,,,,, 늬들,,,오크샤우팅보다,,,182882939593배는,,,더좋거든,,,,샤뱔면들아..,.
「아직 널 보내주지못해 미안해 매일 취해야 아픔을 버텨내 네가 들어줬음해 이제 그만하란말이라도 좋아 어떤 말이라도 난 괜찮아」 계속 듣고있지만 들을수록 좋아요ㅠㅠ 오빠 목소리 사룽훼ㅜㅜ 얼른 무대 보고싶어요 이제 진짜 얼마안남아따💕
시그널 나왔던 황의경,, 본명 김민규,, 94년생,,, 키는 183cm,,, 생일은 크리스마스,,, 보조개미남,, 노래존잘러,,, 2분만 투자해서 저의 새 픽 오빠의 존잘실력을 봐주세요.. 목소리 미쳐벌임...
*가사가 좀 잘 못.. 들어갔지만 오빠 목소리 들으려고 올린거니까☺️;; Flavor of life 우타다 히카루의 곡입니다. 저도 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오빠가 불러서 시무쿵.... 오늘도 잠 못잔다 ..😭
모야 드도시퍼가뭐지ㅋㅋㅋㅋ너무졸려서그래써ㅋㅋㅋ오빠목소리듣고시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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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7 분당팬싸인회 #강성훈 선풍기야 정잡해야지 하긴.. 오빠 앞에 있는데 어떻게 정잡을 하겠니 선풍기 고정시키고 신난 오빠 "안녕!" 목소리가 들린다 들린다~~😁 #젝스키스 #SECHSKIES #젝키 #6k
병선오빠 목소리가 진짜 좋아요 ~ 💓 오직 너만을 원해 ~ 🎤🎵 #MAP6 #Closer #맵식스 #썬
오빠 목소리는 꿀보이스 ❣❣
170529 최강창민 2017 선현 문화나눔 음악회_어디에서나 오빠를 응원하는 카블리들 목소리에 방긋방긋 #최강창민 #심창민 #changmin #チャンミン #동방신기 #TVXQ #東方神起 #서울경찰홍보단
'운명처럼 깊숙히 파고들어' 리얼 첸 목소리랑 비슷함 첸 내 구오빠인데ㅎㅎ 그래서 이 노래가 더 좋아
늘 좋은 목소리로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오빠♡
좋은 목소리로 노래 해줘서 고마워요. 뭘 하지 않아도 멋진 내 가수 해줘서 고마워요. 항상 생각만으로도 입가에 미소 지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평생 오빠만 좋아할게요. 오래봐요, 우리!♡


얼굴

신경이 쓰이는 백이다. - 재미없으면 나갈까? 나름 목소리 죽여서 소곤소곤 이야기하는데 둘이 주고받던 말들이 길어져서 그런지 결국 거 좀 조용히 합시다- 하고 한 소리 듣는다. 쉿- 너 시끄럽대, 하며 그제까지도 놓치지 않고 있던 백 얼굴
나지막한 목소리와는 다르게 배를 지나 아래로 내려가는 정왕의 저돌적인 손길에 다시 얼굴에 불이라도 붙은 듯 붉게 달아오르는 매장소의 얼굴을 눈에 담은 정왕의 입에는 미소가 걸려 있었다. "핫....아..아흥..." 준비 없이 정왕의 손에 열린 밀문이
세미가슴에얼굴을묻어서인지낮게으르렁거리는듯한목소리를내는시라부 그러니까.. ..응 ..같이..자요 시라부가말꼬리를흐더니바로새근새근숨소리를내며잠듬.세미는어리둥절하게잠든시라부를바라보다가마주보게돌아눕고는힘이빠진시라부팔을자기허리에두르고시라
나한테 왕카이 배우본체는 목소리 수트핏(ㅋㅋ) 얼굴 손 이 순서대로 눈에 들어왔던거 같다ㅋㅋㅋㅋㅋ
모 님이 리퀘해주신(대체) 잘생겼땀(!!) 햇눈데 👤:땀을 많이 흘리시더라구요... 경미안합니다(☜..) 일시정지된 깅경 넘 ㄱㅇㅇ 마스크로 얼굴 가리는 것도ㄱㅇㅇ!!! (*웃음소리주의/목소리나오신분 불편하시면 멘
로이린(취기가 도는 것이 명백한 얼굴. 평소와 달리 실없이 웃으며 애교 섞인 목소리로) 테오, 테오. 난 테오의 음악도 좋지만 테오가 더 좋아ㅡ (푸, 내쉬는 한숨이 무겁다. 웃던 얼굴은 어디갔는지 잔뜩 울 #멘션_온_캐에게_하는_자캐의_취중진담
그리고 기분 좋을땐 끝도없이 에바킹스킹스킹스~~~~이러다가 애들이 뭐라하면 텀블레이드!! 이랬다곸ㅋㅋㅋㅌ글구 얼굴 진짜 똑같이 컸는데 키만 확 커서 놀랐다구 그랬다 중학생땐 키작고 목소리 애기같았다고ㅠㅠ 정우야 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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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막녹여버릴듯이 촉촉하고 자상한 목소리로 "...많이 어지러워요? 일어날 수 있겠어요?" 하고 묻는 목소리에 그래도 어느정도 취한 상태인 박대리오사원까지 어머미친대박 소리가 속으로 나올 지경,, 그러나 얼굴도 안들고 팔위에 이마 댄채로 고개젖는
표정들이 너무 헤어지는 순간인데.. 백 저런 얼굴로 담담하게 하지만 더 지칠 수 없을 만큼 지친 목소리로 우리 그만하자, 하면 찬 머릿속 백지 돼서 뭐라 해야할 지 모르겠고 화나고 배신감들고 눈물나는데 전부 참고 있는 거
세운이커버곡도듣고목소리도듣고얼굴도보고 #HAPPYSEWOONDAY 연기는안해봤르니깐좀어려우려나그럼오스트가자 #정세운_생일_축하해 세운이오스트나온다면드라마다챙겨볼고여
(다시 얼굴이 붉어진 채 당황하다가 아까보다 더 큰 목소리로)"저는... 저는 좋아요! 라고 말했어요..."(다시 점점 작아지는 목소리)
[#세준] 세주니가 왔어용 앨리스 세준니 왔어 앨리스는 어떻게 지내고있어? 잘지내고 있었어? 너무 궁금해 나는 자전거타고 자전거타고 자전거타고 출근하는중이야 아침이라 그런지 얼굴이 퉁퉁부었네 목소리도 걸걸하네 아아아!!!
머릿속을 천천히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해가 안갔다. 갑자기 울리는 심장도 붉어지는 얼굴도 들어찬 윙의 목소리도 어지럽게 퍼져나가는데 이게 과연 좋아한다는 감정이 맞긴 한걸까.훅 다가온 이 감정이 오늘이 지나 사라지면 어쩌지.그럼 더 미안해질것 같았다.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담요가 툭 떨어졌다) 렌군이야~~? 와... 나 이렇게 졸아본 거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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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시스 C. 아델하이트, 마도학 과목 재수료네요, 앞으로 십년은 얼굴 보겠어요~ 하는 경쾌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실패...
받아가기도 했고 현넨이가 반 돌면서 동아리 소개할 때 와 목소리 진짜 좋다, 키 진짜 크다, 얼굴 개작아 등등 작게작게 들리는 칭찬들에 또 기분 좋아짐 이 기세를 몰아 동아리 홍보 무사히 했다고 이번주 금요일이 면접인데 면접얘기도 할 겸 미년 찾아
사람얼굴을 보며 표정이나 목소리등의 태도를 나누면서 대화를 하는건 틔타선 안돼니까
.......미안해요......정말 미안한데...좀 쉬고 싶어요 ...제발... (완전히 맛이 간 목소리. 얼굴은 눈물 범벅에 손에는 피가 묻은 레몬 사탕 3개가 꼭 쥐어져 있다
아이나, 마도학 과목 재수료네요, 앞으로 십년은 얼굴 보겠어요~ 하는 경쾌한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실패...
학은 그 때가 기회라고 생각을 했읍니다 그래서 위에 보이는 잘생긴 얼굴을 두 손으로 텁 잡고서 흥분에 잠겨서 살짝 쉰 목소리와 새는 발음으로 너무 좋아,,, 비스무리한 말을 하는데 윙은 자기 귀 의심했다 응? 뭐라구?
아 미쳤다 이때 얼굴 너무 좋고 근데 뒤에 톤 올린거 지금 예능에서 말할 때 목소리인데 노력하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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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얼굴보다 목소리입니다
얼굴은 이렇게 애기애기 오밀조밀 귀여운데 오목조목 야무지게 말도 잘하고 똑부러지며 목소리 저음에다가 키는 182;; 피지컬 천재임 ;;; 사기야
문득 어느 누군가를 생각하면 그 얼굴에만 잔뜩 낙서를 해놓은 듯 기억이 나질 않는다. 가슴이 꽉 막혀 숨을 쉬어도 쉴 수 없는 감각은 날 답답하게 만들었다. 그 이름은 지워졌고, 목소리엔 노이즈가 껴 떠올릴 수가 없다. 그러나 나는 기억해야만 한다고.
여러분 성경언니 노래도 잘하는 것 좀 봐주세요 ( ͡╥ ͜ʖ ͡╥) 목소리도 얼굴도 열일한다 지짜...
저는 레오나 얼굴이랑 목소리랑 리겜만,...,...... 레오나 얼굴천재 니까요
(네가 제 손에 얼굴을 부비자 멍하니 바라보다 살짝 부루퉁한 목소리로) 이렇게 예쁜건.. 반칙이야 (그리곤 네게 다가가 입맞추곤 떨어지며) 네가 바라는건 다 해줄게- 언제든 나를 누릴 수 있게
응, 범 래. 네. 래래의 심. ( 강조하는 목소리가 단호하다. 웃음기 서린 얼굴에 장난기 가득한 입술이 심통스럽게 내밀어진다. ) 같은 개과면 나 늑대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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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다저희애들얼굴도예쁘고목소리도예쁘고다예뻐서어떡해요
그렇게 두리번 거리는데 저 쪽에서 저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린다. "즴읺! 여기!" 돌아보니 냼줂과 있는 호셗이 반갑게 손을 흔들며 반긴다. 어, 선배! 생판 남인 사람들 틈에 아는 얼굴을 보자 안심이 되는 듯한 느낌에 얼른 사람들 헤집고 달려감.
와 연넨 진짜 첫사랑 조작남 아니냐 이과에 전교회장이야 라온 춤동아리에 키도 커 얼굴도 잘생겨 목소리도 좋아 진짜 인성까지 다 갖췄잖아 누가 싫어해 내가 사랑하는데 누가 누가 누가
현수 웃는 얼굴 현수 행복한 목소리 달뜬 뺨 접히는 눈 같은 모습들 그날 울면서 걸어 나오며 몇 번을 다시 생각하고 또 생각했을까 그러던 현수 손바닥에 입 맞추고 죽을 수 있었으니 나쁜 새끼치곤 너무 아름다운 죽음이었네
보고 싶었다. 자신을 보며 웃어주던 얼굴 다정하게 속삭여주던 그 목소리 움직이던 행동 하나까지. 매일. 잘때도 항상 떠올라 미칠것 같았고 나도 잊을거라는 생각은 훨훨 날려보내버리게 됐다. 일주일. 그것밖에 지나지 않았다. 주말은 어떻게 버텼을까.
지창욱은 솔직히 존재가 반칙아니냐ㅠ 저 얼굴에 목소리까지 좋으면 어쩌자고 흑흑
호르몬하고 목소리가 낮아지고 예쁘장해보이는 얼굴도 살붙어서 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도 여자죠?라는 소리를 들어서 자신감이 뚝 떨어지고 우울해진다 목소리도 낮아지긴 낮아졌지만 이정도는 애매하고 아직도 얼굴이 여자로 보인다는 지독한 현실에 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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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학자가 기쁜 표정으로 들고있던 책을 펼쳐보이며 뭔가를 열심히 소년에게 얘기하고있다. 달아오른 얼굴이며 격양된 목소리는 매우 기뻐보인다. )
ㅅㅊㅈ:반할거 같아요? 프짱한테 보셩:이미 반했습니다 반한 지가 언젠데요 ✨목소리도 멋있어 키도 커 얼굴도 잘생겼어 애쉬 궁은 타게팅이야✨
(당신의 직설적인 목소리와 표정을 보고는 얼굴이 새빨개졌다가, 고개숙여 저도 모르게 사르르 녹는 웃음짓는다.) (건드리던 소매끝을 검지와 엄지로 살짝 잡으며 바라본다.) 부디 안쪽까지 만개 시켜주십시오...
조금만 뒤로 나아가면 바닥에 흔히들 널려있는 그런 놈들이지(너도 알잖아? 작은 목소리로 묻고는 한결같이 미소 띤 얼굴로) 기분이 나쁜 것보단 평균적으로 그렇겠지?~ (그의 인사를 받곤 자신도 제 팔을 들어 가볍게 흔들고) 안됐지만,
아츠아쿠 외치는 팬들 목소리 들리면 자기도 모르게 얼굴 확 붉어지는데 그거 때문에 더 팬덤 뒤집히는 거 한 번 겪은 뒤로는 아예 아츠시랑 같이 있는 모습 안 잡히려고 노력함 또 팬덤 내에선 별 망상 다 나오는 거지 둘이 싸웠느니 아쿠가 A멤버랑 바람이
만화카페가서 꽁냥대는 유성여주 보고싶어 여주는 만화책 쌓아놓고 읽는데 유성이는 집중 못하고 계속 여주옆 기웃거리겠지 여주가 책 보라고 툭툭 치면 유성이 은근 애교섞인 목소리로 그치만 지금은 여주씨 얼굴이 더 보고싶어요..
그래서 우리 애 목소리는 들을 수 있고 얼굴 볼 수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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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은 목소리도 재밋고 얼굴도 재밋는데 수록곡 10곡 이상인 앨범을 안내줘
붙임성이 좋은 강아지들인가요. 좋네요, 귀여워요. (살짝 상기된 목소리였다. 결코 비웃음은 아닌 빙긋 웃는 얼굴과 꼭 맞아떨어졌고.) 다른 형제님들에게 물리면, 누구에게 말해야하죠? 주인 없는 강아지들인가요.
있을 수도 있지, 무어.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사람이 있는데. ( 네 고개가 아래로 숙여졌고, 네 얼굴 또한 아래로 숨어 버렸다. 보고 싶다고 불렀는데. 얼굴, 보여줘야지, 치환아. 네게 낮은 목소리로 소곤거리며 너를 재촉라였고. )
아까 일이 있어 경찰서를 갔는데 경찰관 중에 키도 크고 얼굴도 존잘에 목소리도 좋고 하여튼 그냥 킹왕짱캡 경찰관이 계셨다. 인천 남동경찰서 화이팅
[영화 명대사] 잊을수 있을 거예요.. 그런건 시간이 해결해 주니까요... 처음에는 그사람의 코와 턱을 잊는 거예요... 그다음엔 목소리, 냄새, 얼굴, 성격, 그러다가 점점 잊는거예요.. - 프렌치 키스 -
그래서 친한 선배로 다가갈려고 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됴가 껀덕지를 다 차단함. 알고보니 됴는 이미 민이 알기전부터 과에서 잘생긴 도라이로 소문이 나있었음. 잘생긴 얼굴, 듣기좋은 저음의 목소리로 과에 있는 여학우들이 됴이야기만 하자 빡친 과선배가
목소리로만 서로를 느꼈기에. 잠시 침묵을 머금던 아카아시는 결국 밤하늘 달빛 아래에서 얼굴을 드러내겠지. 간간이 돌아다니는 반딧불이, 은실 같은 달빛과 뒤섞인 밤하늘 아래에 놓인 아카아시. 쿠로오 멍하니 바라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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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소진)그래서 결국 보고싶은 장면 모냐면 새벽에 순이 부 침대 앞에 서서 조용히 내려다보는거.. 정체모를 인기척에 부 반쯤 잠깨는데 바로앞에 뭐가 서있으니까 꿈인가보다 하고 돌아눕는다 "이젠 내 얼굴 보기도 싫어?" 하고 등뒤로 들리는 순 목소리
그 장면 기억하시나요. 나는 제일 잊을 수 없는 장면이 약을 확인 후 지루해죽겠다는 듯한 얼굴로 "확인했어요." 하는 현수에게 다정한 어투로 "그래."하는 재호 그 목소리를 듣고도 사랑이 아니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내게도 의미가 있듯이, 누구에게도 의미가 있으니까. 듣고 싶어, 내일로 이어지는 목소리를. 언젠가 오늘을 떠올릴 때, 너의 웃는 얼굴이 사라지지 않도록. 언젠가 내가 없어지기 전에, 너와의 날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이


고마워

여러분 저 오늘 황민현 봤어욤 자세한 이야기는 길어서 메모장 캡쳐해서 올려요! 실물 짱 잘생기고 목소리 나긋나긋 아이브로우가 먼저 잡혀서 당황한 나를 보고도 침착하게 기다려줘서 고마워.. 광고도 진짜 예뻤어요 대형스크린
어제 1위한 순간 제외하고 제일 행복했을 때 준휘야 얘기했었지 나 준휘 목소리 너무 좋아한다고 준휘 노래 부를 때 너무 행복하다고 우리 준휘 예쁜 목소리로 예쁘게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준휘 노래 오래 오래 많
동혁이 팬이라서 너무 행복하고 자기 전까지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매일 소통해주려고 노력해줘서 고마워! 동혁이가 심야라디오를 맡는 그 날까지(?!) 자주자주 방송해주길 기대할게💖 동혁이도 굿나잇🌜
플랜카드 보여주고 마지막에 단체사진 찍을때 백현이가 우리가 이런게 처음이라~ 서툴러여어~ 애교가득한 목소리로 이 말 하는데 왜인지 모르게 혼자 울컥했어..서투른 처음도 다 고마워 예뿌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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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 라이브 고마워요 ☺✌ 기뻤어요 😃💕 진우의 목소리를들을 수있어서 좋았다 🙆 🎶❗ 한밤중의 GYM💪 돌아갈 때 조심주세요 ❗ 진우 ~ 사랑해요 💖 잘자요 🌙✨
#HappySeWoonDay 우리 사랑하는 세운이 생일 축하해💕 늘 예쁘고 바르게 생활해 줘서 고맙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어 예쁜 목소리로 감동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잘 부탁할게 사랑해💕
후냐냐 정말 고맙고요 잘 견디고 잘 돌아오고 무너지지 않고 열심히 갈고 닦고 연마해서 돌아온거 정말 고마워요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목소리 강성훈이니까 언제나 노래해주고 노래는 후니 계속 응원할게요
반짝반짝빛나는내가수후니후니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노래해줘서고마워후니목소리너무좋아~
꽃가루 예뻐서 찍는데 종대 목소리가 들려왔다 "고마워요~ .....진짜로" 너무 진심인게 느껴졌어
🎉21번째 생일축하해!!🎉 이쁜 목소리로 노래해줘서 고마워 ❤️ 세젤청 짜냥 쵝5! #HappyEunhaDay #eunha #은하
...달님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모를 거예요. 보고 싶었어요. 정말 보고 싶었어요. 무너져내리기 직전에 구하러 와 주셔서... (울먹이는 목소리다. 어깨가 간헐적으로 들썩인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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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8 포라이프때 잊을수 없던 종대의 목소리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꼭 전해주고싶다 고마워요, 진짜로. #EXOrDIUMdotinSeoul #EXOrDIUMdotinSeoulDay2
오늘 밤도 사랑스럽게 그리운 당신을 생각하고 매우 좋아하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깊어져 가는 .. 오늘도 고마워😚😚💋
어머나😶😶ㅋㅋㅋㅋ완전 개미목소리여도 꼭 들어주세요ㅋㅋㅋ 고마워요😶💛
항상 좋은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그 노래를 들을게요. 오래보자♥
라디오 듣는 느낌 ㅜㅜ 꿀 같은 목소리 들면서 꿀잠을 온다 ㅋㅋ 고마워 동혁아 폭 쉬워~
안녕 빈아! 전시회 엽서에 담긴 너의 선물 잘 받았어. 세상에 카페모카같은 네 목소리에 좋은 노래까지 합해지니 정말 벅차서 끊었다가 다시 듣고 끊었다가 다시 듣기를 반복했어! 이렇게 노래를 잘 불러서 감동주고 고마워^^ 건강해야행
#HAPPYSEWOONDAY #정세운_생일_축하해 세운아 우리앞에 나타나서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힘들지만 남은 경연도 즐기면서 할수있길. 언제나 우리가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게 넌 앞만 바라보고 걸어가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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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EWOONDAY #정세운_생일_축하해 세운아 우리앞에 나타나서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힘들지만 남은 경연도 즐기면서 할수있길. 언제나 우리가 뒤에서 열심히 응원할게 넌 앞만 바라보고
멋진 말 고마워요, 사제님. (가볍게 목례했다.) 주님께선 나를 미워하실까요? 아니면, 내가 모순적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실까요. (나는 그와, 모든 인간을 사랑하는데? 덧대어지는 목소리가 퍽 침울했다.)
예쁜 목소리 들려줘서 고마워요 오늘도 흥많은 날이되길💓 #영재선하
#HAPPYSEWOONDAY 무슨말을 해야 내 마음이 다 전해질까 많이 사랑하는 세운아. 볼수록 알수록 더 좋아지고 한없이 예쁜 세운아 그 예쁜 목소리로 노래 불러줘서 우리 앞에서 웃어줘서 고마워 늘 다정하고 배려심 넘치는 너
그래도 오늘 보노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와줘서 고마워요!!
마이크 꼭 움켜진 두 손 그 사이로 흘러나오던 목소리 말로 표현 못할만큼 벅차올랏던 무대 고맙고 또 고마워 💘 170514 네번째 콘서트 #백일몽 #빅스 #혁 #HYUK #한상혁 #도원경 #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고마워........... 나도 네 목소리 넘넘 ㅣㅇ쁘구 노래스타일도 넘 좋아하구... (*눈물펑) 진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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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목소리로 듣고 싶은 노래가 참 많아서 손꼽아보다가 문득 마음이 따뜻해졌다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노래해줘서 고마워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세운 사랑해❤❤❤ 늘 좋은 목소리로 좋은 음악 해줘서 너무 고마워 요즘 내 삶의 낙 너 하나야 진짜... 아이 러브 쏘 머치 꼭 데뷔하자 세운아❤


손을

신의 목소리에서 이렇게 손을 쭉 훑으며 시작하는데 아주 현명하다고 봅니다
(가볍게 손을 놓고 제 목을 가다듬듯 헛기침을 했다) 전혀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해줄수있어. 청력에 문제가 있나했더니 목소리에 문제가 있나.
어떻기는. 그냥 흔한 외톨이 요괴일 뿐이지. (겁없이 자신에게 손을 대는 너를 신기하다는듯 내려다봤다.) .....너는 내 목소리에도 그저 신기해하고...보기보다 강하구나.
(당신이 손을 강하게 잡자 손의 힘을 약간 풀고 바람빠진 웃음소릴 낸다.) 남을 위해 모든 걸 바친다.. 절대 쉬운 게 아니죠. (고개를 가까히 하곤 목소리를 낮춰 말한다.)
(반쯤 칭얼거리는 목소리로 손을 잡고 방으로 데려가 주저앉은 채로 이부자리 옆자리를 손바닥으로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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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묵직한 압박감은 느낄 수 있었음. 정체 모를 느낌에 놀라서 미년을 올려다보니 미년은 이제 드러날 정도로 짜증을 내고 있었음. 종혅은 다급해져서 자꾸 손을 헛디딘다. "ㅈ, 죄송합니다, ㄷ, 떨려서요.." 끝이 말려들어가면서 목소리가 크게 떨린다.
"절대 안 돼. 세상에. 열이 이렇게 나는데! 어서 일어나 봐. 켄마. 병원, 병원에 가자." 늘어진 몸을 잡아 일으키는 쿠로오의 손을 켄마는 힘이 들어가지 않는 팔로 밀쳐내버린다. 병원은 안 돼. 갈라지는 목소리가 힘에 부쳐보였다.
그래, 힘내구. ( 딱히 기대하지 않는 듯 널 토닥... ) 응? 아아니? 한 개도 안 무서웠는데에? ( 되받아치는 목소리가 높다. 괜히 손을 꼼질대며 딴 곳을 보는 게, 영락없이 거짓말하는 듯한 모습이다. )
너의 목소리가 녹은 바람에 손을 들어 올려서 닿고싶었어.
(((아 귀여워)))) - 남자는 놀란듯 당신을 바라보다가, 이내 손을 내밀었다. 어쩐일로 오셨습니까? 나갈길을 알려드릴까요? 상냥한 목소리였다. 남자가 피범벅이라는것을 제외하면. 어떻게 할까? )길을 묻는다 )도망간다
... ... ( 제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손을 꾸욱 쥐었다.) 당연하지. 미카엘, 미카엘씨가 그랬다면 그건 분명히 이유가 있었을거야. 반드시 그랬을거야. 난 믿고있으니까. 모든 사람은 희망을 품을 자격이 있어.
패드풋, 세 시야 (잠에 덜 깨어 낮게 잠긴 목소리로 웅얼거리다 네 팔에 의지해 몸을 일으키며 손을 더듬어 안경을 찾는다.) 내 안경 그런데 왜?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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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의 성격처럼 울먹임을 참지도 않고 그대로 한글자 한글자에 담아내는 목소리에 팀장님은 결국 마지막으로 손을 뻗겠지... "그냥 있어요. 내가, 내가 나갈게." 사실 저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흠칫 떠는 도대리를 보면서
체온, 동공, 목소리톤, 입술을 씹는 행동, 손을 만지는 행동, 몸이 향하는 방향... 인간은 항상 작은 것으로 자신의 속마음을 나타내죠. 뭐... 감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항상 절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기분이 좋은 듯 소리 없이 입꼬리만 끌어당겨 웃었다. 특별히 당신의 손을 저지하지는 않았고, 귓가에 조금 낮아진 목소리로 말을 이었다) 난 달콤한 선물은 잘 몰라요. 그런건 부드럽고 우아한 것보다, 좀 거칠고 급한게 더 맛있거든.


목소리

여기도 봐주세요~ 넵!✌️😆✌️️ 김상균 최고다 진짜 저 이렇게 사람많을줄 몰랐어요 하는 상균이 목소리도 들어줘요 다정한것좀 보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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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말에

선배 보고 있으니까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조그맣게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네 말에 조금 알 수 없다는 표정을 했다가,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저처럼 좋으면 좋다고 다 말해야하는 사람을 저도 아직 만나질 못했다.)
하루 종일 네 생각만 나고 네 모습만 보이고 네 목소리만 들려왔다. 너를 잊으려 다른 사람도 찾아보기도 했지만 밥이나 먹자는 너의 말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걸 보니 정말 인정해야만 할 것 같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꽤 늦은시간인데, 다들 늦게까지 안자고있네? 그러다가 키 안클지도 몰라~!(그렇게 말하면서 본인도 그다지 잘 생각은 없어보여, 말에 신빙성이 별로 없는걸)
(당신의 말에 눈 끔뻑인다. 흐음. 그런데도 인기 있는건 외모 탓일까. 의미없는 생각 하며 고개 갸웃거린다.) 희안하네.
오- 좋아, 좋아!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좋은 생각이야. 나두 다애랑 제대로 놀고싶어!
어떤 이기적인 생각이길래. (담담히 너의 말에 질문을 던졌어.) ...나도 코로 숨을 못쉬면서 잔소리들을 일은 없겠네.
응응, 좋아해줄거야! 나도 꽃인걸~ 하라가 꽃 좋아하니까 나도 기분 좋아졌으니까! (네 말에 고개를 이리저리 갸웃거리며 생각을 해) 글쎄, 그냥 신나게 놀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왔던 것 같아! 아! 당고 많이 먹기!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Jh__ging

네가 보기 싫은 표정을 하고 있으니까. (손을 잡히자 움찔했다가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무슨 생각?
작은 동물...? (제 키를 어렴풋이 계산하다가 네 말에 생각을 고이 접었다.) 응. 괜찮아. 어쩔 수 없잖아. (내밀어진 네 손을 가만 바라보다 살며시 잡고서 베시시 웃어) 착해. 아즈라엘은 너무 착해.
킥킥 거리면서 말하는 친구들에 말에 도잉 뛰어다니는 제현 다시한번 봤음 그러네..진짜 잘생겼네...한참을 멀어졌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남들에게 듣는 제현인 꼭 다른 사람같았다 우리집이 아직 불편할텐데 저가 너무 들이댔나 싶어짐
(솔직히 아예 안 잘 생각은 아니였지만... 네 말에 장난기가 든건지 제 허리께에 두 손을 얹고.) 뭐야, 아침까지 말상대 안 해주게?
역시 주말에는 스트레스 날려야해!!! 언니 잘보냈네💕 아니면 또 어떻게 5일을 버틸수 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해😣 히히 큰 공원 잔디에 사람들 돗자리 깔고 놀 수 있는데가 있는데 깔고 눕고 바람을 즐겼어🙋
(네 말에 답을 찾지 못 했다. 생각해보면 늘 이런 식이지. 나도 제대로 설움을 토하지 못한 채 누구의 감정을 받아주겠니. 그저 내 말을 들어주기로 결정했다.) 그래요, 네 생각이 정 그렇다면.
너와 내 생각이 다르다니 유감이야. 내 말에 반대되는 네 말은 틀렸기 때문이지. (미소를 짓는 너와 다르게 비꼬는 듯한 비웃음을 네게 지으며)

어머 예쁘네~ 잘 어울린다~ 그러다 석 옆에 앉은 순 담임 선생님이 장난 식으로 말한다. 아이구 우리 숝영이 불쌍해서 어떡해~ 섟민쌤은 애인 있는데~ 그 말에 다들 웃는데 석만 억지웃음 짓는다. 순한테 처음부터 말 안 할 생각은 아니였음.
(제 위에앉은 널 멍하니 바라보고는)......너 되게 생각보다 가볍다?(다시 잠시 천장을보며 멍하니있다가 네말에 입을벌려) 아~
이제 우리 동아리는 해부도 한다 수빊의 말에 킄흡 해부.. 신난다 하는 혅정과 벌레도 싫은데 해부까지 할 생각에 착잡해진 지엱, 주엱 그리고 해부? 재밌겠네.. 하는 명예회원 ㅅF오
애 아니래두. (네 팔을 툭 치고는 네가 점찍은 까만 말을 마주보는 하얀 말에 냉큼 올라탔다. 가디건을 벗어 허리에 두르자 반팔 아래로 드러난 문신들이 두드러진다.) 얼른 타, 진우! 생각보다 기분 존나 최고야!
(너의 말에 자신의 직업이란 얼마나 불안정한가 생각해본다. 조금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저도 알고 있지만... (이내 너의 말에 눈이 반짝인다) 네! 영화 보고 싶어요! 요즘은 집에만 있어서... 나가고 싶기도 하고...
뭐? 다리오, 다리오. 나를 놀리려는 생각인 게지? 빨리 일어나, 다리오.(네 말에 깜짝 놀란듯 허둥지둥 네 고개를 들고 얼굴을 살피려 해)
( 네 말에 잠시 흐음. 하고 생각을 하더니 우선 초코아이스크림을 추가로 주문한다. ) 그리고 또? ( 다시 네쪽을 쳐다보면서, 이번엔 고개를 든 네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 이러면 숙이진 않겠지 싶어. )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ijiaka_chy

(조금 놀란 눈으로 너를 지그시 바라보다 살짝 입꼬리를 올렸다) ...카나는 나보다 어린데 성숙한 생각을 하고 있네. ...고마워. 네 말에 좀 차분해졌어.
그리고 딥영이가 말하겠지 ㅡ 그냥 오셔도 돼요. 핛년이는 그 말에 멈칫하겠지 ㅡ 네? ㅡ 그냥 오셔도 상관없어요. 타투 안 하셔도 괜찮아요. 그냥 오세요. 핛년이는 다 들켰다는 생각에 귀가 붉게 달아올랐어
(조용히 네 말에 대답하다 생각에 잠기곤, 이내 입을 열었다.) ... 제가 마법사가 된 건 여기서 말해봤자 바뀌지 않으니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많이 궁금해하는 것도 실례에요.
왜냐하면 부모님 말에 따르면 모두 나를 사랑할텐데 왜 저 아이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 그렇게 충격을 받은 아이에게 부모님은 그 아이가 네가 싫어서 찾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거짓말을 전하고는 유치원이든 학교든 어디를 가도 저런
(거짓이라는 네 말에 작게 움찔했다. 그치만, 그치만 있지.. 모두와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엔 항상 무언가 일이 있었으니까. 또, 누군가 상처입고 다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따위의 생각을 꾹꾹 집어삼키고) 응, 예언자님의
5년 하고도 8개월이면 긴 거죠. 내가 5년 지냈는데. (당신의 말에 수긍한다는 듯 가볍게 끄덕였다.) 맞게 보셨네. 당장 죽을 생각은 없고요. 여긴 그냥.. 죽으러 온 사람들이 어떨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네 말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파란 독수리들이 의외로 엄청 활발한 것 같지? 앉아서 책이나 읽는 녀석들일 줄 알았더니. 너는 방학을 어떻게 보낼 생각이야?

아 숙제-.(네 말에 까먹은 과제나 있었나 잠시 생각해보고는) 글쎄... 딱히 행선지는 없었지만 같이 갈까요?
아하하, 그 점 나랑 비슷하네. 나도 글러먹었거든요. (네 말에 픽, 하고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원한이 있다면서, 빌 생각은 있나봐-.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팬텀 하는말에 절로 고개 끄덕하게 됨
...하아? (하버트의 말에 인상쓰고는 몇 초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으윽, 하는 분한 듯한 소리를 내고는 이내 입을 연다.) ...방금 한 말 취소, 네 근본도 좀 더 지켜봐야겠어. (짧게 한숨 쉰다.) 사실 성격 엄청 나쁜거 아니야?
(네 말에 잠시 생각하듯 입을 다물다가 이내 입을 열고 말한다.) 그건 아닌데... 토순이 말고 다른 인형도 괜찮은데... 여긴 시골이라 없는걸...
... ...미안, 원래 이렇게 나쁜 생각만 하는애 아닌데..., 애들이 자꾸만 다치니까 불안하고 무서워서.. (네 말에 고개를 살짝 들어 주변을 두리번거리고는,) 아니, 다들 착하고 상냥해. 그래서 더 무서운거지만.


눈을

백색소음도 생각해보면 가사가 미래에 우리에게 말하는듯한 느낌이 갑자기 든다 '내 곁에 없어도 넌 내 안에 있어  눈을 감고서  수많은 날들 중에 하룰  다시 꺼내보면 돼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 ' '난 네가 잘 지낸다는 그 것만 확인하면 돼'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wtf_lmg_limit

♪ 내머린 하얗게 눈앞은 까맣게 아득해져가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말 언제부터일까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네생각 나더라 ♪ STANDING EGG - 네 생각 나더라
그 불꽃이 내 눈동자 너머에 찍혔는지 불꽃만 보면 네 생각이 나더라. 너도 그날 눈부셨어. 눈을 채 다 못 뜰 만큼. 지금도 그래, 알지. 다음에 꼭 같이 가자, 테오야. 나랑 같이 시간 보내줘서 고마워.
원우가 내가 재밌는 거 알려준다면서 약맞지 말라고 하니까 며칠 후에 정한이가 찾아 와서 다 너때문이야!! 하면서 화내고 움. 자꾸 너만 생각 나. 애기 눈을 보면 네 눈이 생각나고 자전거를 보면 너 어렸을 때가 생각나. 나 왜이래? 나 이상해. 엉엉
부기가 먼저 불러낸만큼 먼저 입을 열었다. "믾연씨." "네." "아직도.. 저 좋아해요?" 그에 년이 부기의 눈을 응시했다. 아무런 대답이 없자 한숨을 쉬며 말을 이어가는 부기. "너무 늦게와서 이러는거 죄송해요. 진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네 선에서는 배려인건가, 좋은 애인을 뒀네, 우메모리는. (네 시선에 잠깐 마주보다가 다시 눈을 옮겨 앞을 바라보았다) 그냥...재미없는 생각? 사실 그다지, 생각이라기보단.. 머리 좀 식힐 시간이 필요해서.
노인의 거칠거칠한 주례만 줄줄 흐르던 귀에 어느 순간부터 감미로운 목소리가 들려옴. 눈을 홱 떠보니 축가를 부르는 남자가 보임. 잘생겼네, 처음 든 생각이었음. 달달한 발라드곡을 부르는 목소리도 좋았음.
(눈을 가늘게 뜨고 생각하듯 하늘을 올려다본다) [뭐, 6명보단 그럴지도. 그래도, 지금은 잘 모르겠네. 점점 닮아가고 있는 거 같거든. 아니면, 킹은 이런 점을 노린걸까나ㅡ.] (어깨를 으쓱하며)

♪ 아침에 눈을 뜨면 네 생각이나 창밖을 바라보다 네 생각이나 그렇게 멍하니 또 하루가 흘러가 너도 날 가끔씩은 떠 올릴까 네 생각이나 ♪ John Park - 네 생각
적성에 맞지는 않는거 같거든. (그리고 네 말에 눈을 접어 웃어) 아, 조금 더 버틸 생각이라면, 나랑 산책이라도 갈래? 나 지금 산책 갈 생각이였는데.
내가..? 나는 그렇게 쉽게 죽을 생각이 없는 걸, 그럴 틈이 없도록 계속 네 옆에 있을게, 그러면 안심이 될까? (네 눈을 지긋이 쳐다보며) 응, 정말 슈지 때문 아니야
(네가 복잡한 생각을 하나 싶어 네얼굴을 한번 쳐다본다 그러곤 다시 눈을 피해 멀리 보다가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 널 쳐다보니 울고있다.네게 조심스럽게 얘기해) 무슨일..있어?
( 네 시선에 마냥 눈을 느리게 꿈뻑이다 ) 무리하면 안 좋으니까 되도록이면 빨리 잠들길 바라, ... 그렇지? 그럴 거라고 생각은 했어. ... 혹시 내가 불편하다면 피해도 좋아, 그건 내가 어쩔 수 없으니까...
(네 입술이 닿자 살짝 눈을 감았다 떠.) ...고마워. 고마워, 유아야. 유아 눈은 짙은 갈색인게 부드러운 커피 같기도 하고 달달한 초콜릿 같기도 해. 음.. 잘 표현이 안되네. 내 생각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 땅에 눈을 박은 채 위를 쳐다볼 생각조차 않는 너에 작게 한숨을 내쉰다. 그리곤 손을 올려 네 머리 위에 툭, 올려놓고는 덤덤하게 말한다. ) 그건 아까 말했던 먹고싶은 거고. 지금은 지금 먹고싶은 걸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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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스치는 감촉에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생각보다 부드럽네. (조심스레 네 꼬리를 쓰다듬는다.) 걱정 고마워. 나도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보곤 있지만, 딱히 효과있었던건 없더라. 시간이 약일지도.
자다가 눈을 떴어 방안에 온통 네 생각만 떠다녀 생각을 내보내려고 창문을 열었어 그런데 창문 밖에 있던 네 생각들이 오히러 밀려 들어오는거야 어쩌면 좋지
*(맛 없어도 먹어야 살고, 살아야 널 보살펴줄 수 있으니까. 내가 무슨 이유로 짙은 혐오 속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았는지 다시 생각해봐.) *(샌즈가 한손으로 네 눈을 가린다. 얼른 잠이나 자. 언젠 애가 다 죽어가더니... ...)
그럴까 좋아. 네가 하고 싶은 게 생각해낼 때까지 나는 눈을 바라보고 손을 잡아줄게. 부담 갖지 말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자.
( 시선을 어디로 두어야할지 몰라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리다 이내 눈을 질끈 감았다. 움직임이 멎은 손은 어느새 네 옷깃을 쥐었다.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네게 들리는 게 아닐까, 쓸데없는 생각에 더욱 눈을 질끈 감았다. )
(대답을 하기도 전에 몸이 기울더니 침대에 몸이 파묻혔다. 일어날 생각도 않고 가만히 널 바라보다가, 네 손길에 느릿하게 눈을 내리감는다. 이렇게 쓰다듬어주면 기분 좋아서, 더 뭐라고 할 수도 없잖아. ㅡ그래도 쥬우는 싫은데.
답이 오지 않는 몇 분동안 생각은 수만 갈래로 흩어졌다. 두눈을 꾹 감았다. 그 틈새를 비집고 눈물이 삐질 흘렀다. 툭. 액정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에 번진 네 대답에 다시 눈물이 났다. 같은 문장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도 믿을 수 없는 말이었다.

(푸흐흐, 옅은 웃음이 숨결과 함께 섞여나온다) 제가, 생각보다, 어떤데요...? 싫어요? (네 손길에 눈을 살풋 감는다) 흐음...좋아하는 꽃이라던가, 있어요? 찾아, 볼게요.
생각해보면 사람눈을 못마주치네 학교 상담은 분명 11월부터 했을텐데 저번주에 처음으로 상담쌤이랑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했고


고개를

(네가 흐린 말 끝을 혼자 생각해보다가 알 길 없다고 쳐내며 고개를 살살 저었다가) 단단해진다는게 무얼 말하는 거에요?
( 가만히 네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고개를 젓는 모습과 억지로 웃는 모습까지 전부 제 눈에 담고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 뭐, 네 생각이지. 흐리지 않았으니까 괜찮아. 좋아. 나 계곡이나 물 있는 곳 굉장히 좋아해.
오늘도 거창한 인사네 달링. (가볍게 고개를 까딱인다) 좀 더 남아있을 생각인가봐?
큰 벌이라면.. 저번처럼 목줄이라도 걸어둘 생각일까. (웃는 네 얼굴에 고개를 푹 숙이고. 긍정의 의미로 끄덕인다.)
으잉, 시오님~? (잠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 응! 졸립네! (고개를 끄덕이고는, 씩 웃어,) 너는~? 안졸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winkmyboy

그래. (안색이 어두워진 너를 보며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 너는 무너져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멋대로 짐작해보다가도, 결국 공을 던지려 하는 것에 숨을 죽인다. 바닥에서 공을 주워 네게 건내며 물어) 이게 좋아?
나는 네가 여기에 온 이유는 묻지 않은 것 같은데. 이름에 대한 건 나도 충분히 말해줬잖아. (너와 같은 방향으로 고개를 기울였다.) 그 호기심, 아쉽게도 나는 아직 풀어줄 생각이 없어.
배 안고프냐? (달랑 커피 하나만을 시키는 네 모습에 고개를 갸웃하곤 창가 근처에 자리를 잡았지. 카페 안은 생각보다 조용했어) 케이크 특별히 나눠줄 테니까, 좀 먹던가.
(당신의 말을 가만 듣더니 고개를 크게 끄덕여) 음~! 그건 맞아! 그런 시간을 놓치면 아쉽긴하지- 뭐 그래도 오늘은 다들 일찍 들어갔네! 나도 그럴 생각이고, 그쪽은 어때? 그쪽도 오늘은 일찍 들어가는쪽-?
하긴! 그렇겠구나. 내 생각이 짧았네.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럼 뭔가 하고놀아볼까?
(어린아이 같은 표정이라고 생각하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손목을 긁던 손을 입가로 가져가 몇번 빨고는 네가 손가락을 빼낸 구멍에 검지와 중지를 조심히 밀어넣어 속을 훑어보다가 앞뒤로 살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음..
바다? ( 잠깐 곰곰히 생각하다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 고개를 끄덕거렸다. ) 바다, 나쁘지 않네. 바다 가자. 좋네.

그래.네가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어떻게 더 반박하겠어. 애초에 내 생각같은건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까... (자조적인 어투로 고개를 떨구며 중얼거린다) 그나저나, 늦게까지 깨어있네? 여전하구나.


손을

(헉) (제 힘을 생각하지 못했는지 급하게 네 손을 놓아줘) 미, 미, 미안해!! 모모가 실수로 생각을 못했어. 어디 안다쳤지? (네 주위를 두리번거려)
(눈물을 닦아주는 작은 손에 정신을 차리곤 널 본다)현이 손. 생각보다 차갑네. (두 손을 맞잡은체 그대로 바다까지 걸어가. 눈앞에 펼쳐진 푸른색에 바다를 보며 감탄하는) 바다가 생각보다 되게 예쁘네. 더 빨리 와 볼걸.
(조금 답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금세 네 손을 놓아주며 말해) 선생님이 그렇게 해주신다면~ 모모는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억배 정도 행복해질거예요! 그럼 선생님도 행복해질까요?
(평소에도 그랬다만, 어쩐지 슬퍼 보이는 너는 언제나보다도 작은 것 같다. 그런 생각을 잔잔히 하며 손을 옮겨 다시 네 머리를 쓰다듬어 본다.) 응. 기억에, 도움이 되지이. 물 속 같이. 평온하고오 조용한. 물 속 같이.
쓰다듬는 걸 왜 이리 좋아해, 네놈은. (머리에 갖다 댄 손을 다시 잡아 내린다. 이상한 놈, 그를 빤히 쳐다보다가 한숨 탁하게 뱉고 고갤 비스듬이 숙였다) 그만하지, 생각 얘기는. 이미, 많이, 생각, .. 쓰읍, 됐어.
허, 참. 별스러운 일을 다 보겠네. (네 상처를 보고 눈가를 찌푸리다가 걷으라는듯 손을 내저었다.) 새로 생기면 아파. 그러니까 괜히 더 흉터 만들 생각 말어.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By_Seungkwan

(오른손을 들어 네 머리 가볍게 쓰다듬고.) 나도 아직. 그런데 생각은 없으니까, 찬이 먹는 거 구경이나 할까.
하지만 그 누군가가 모두 신경쓸 수는 없지. (손을 네게 보이지 않게 등 뒤로 숨겼다.) 나야 물론 내 손의 흉터를 잘 알고 있지. 고칠 생각이 없다는 것도 자알, 알고 있으니까. 말하기 싫다. 괜찮지?
우리 생각보다 많은 길을 함께 걸었네 소나기가 내릴 땐 지붕 아래로 달려가 몸을 피하고 바람이 불어 추울 땐 괜찮다 다독이며 손을 마주 잡고 햇살이 좋을 땐 벤치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서로의 별이 되어 꿈을 나누지
네가 오면 하고 싶던 한가지를 이뤘어. 손을 잡는거 말야. 생각보다 더 따뜻하다. 그래서 기뻐. 조금 더 이대로 있고 싶어. 그리고 쓰다듬어줬으면 좋겠어.
더 잘난 것도 많아. ( 꼼지락 거리던 손이 멈추고 저도 네 손을 마주잡아왔다. 그리고 같이 빤히 바라봤을까, 생각보다 잘 웃네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 안 삐질게, 계속 봐봐. 근데 이러고 있으니까 눈싸움하는 것 같아.
뭘 또, 그렇게.. 쑥쓰럽게 그러십니까. (괜히 또 슬며시 웃었다. 저도 온통 네 생각 뿐인데, 이런 것까지 같을 필요 있나. 네 양손을 꼭 붙잡는다.) 저 요즘에 자꾸 웃음나서 미치겠습니다. 별일 없는데도 그러네요.
... 너 생각보다... (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만 내놓은채. 당황한 듯 하다 이내 눈꼬리가 휘어진다.네 머리에 손을 얹고 살짝 쓰다듬으며) 당돌한 후배님. 정말정말 예쁜꽃을 꺾어와야겠어요. 내가 실망하지않게.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marumonoLOL

(네 이마를 두어 번 두드리더니 손을 내린다.) 네 자신이 모르는 걸 다른 사람이 아는 게 더 힘들 텐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 뒤에 작게 덧붙이며 중얼거리더니) 그냥 네 생각대로 행동해. 그럼 되겠지.


아무

히로인「아,신도씨 그거 알고 있어요?」 신도「응.」 히로인「아직 아무 말도 안했는데.」 신도「네 생각이야 뻔하고. 설마 내가 네 생각도 모를 것 같아?」 히로인「(때리고 싶다)」 신도「때려보던가.」
멀티러는 생각보다 힘드네요-- 원피스 상황문답도 쓰려고 벼르고 있는데 아마 다음주 중에는 쓰지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신청도 받고 싶은데 아무도 없으시겠죠.. 네.. 알아서 쓰겠습니다..ㅎㅎ
아 존나 빡치네 왜케 이쁘냐고 아 너무 행복해서 화난다 모브 웨이렇게 ㅇㅣ뻐요??? 모브 생각밖에 안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음 모브 사랑해 진짜 아 웃는거 왜이리 이쁘냐 계속 웃어줘요
엠넷 이거보고 아무생각 안듦? 얘네들 써있는 일화로 해서 24시간 DVD만들어도 매진 될 각인데 돈을 콘서트 7만7천원 받아쳐먹지 말고 이런 걸로 DVD10개 만들어서 파는게 돈 더 잘 벌 거 같은데.
오 그거쓸때 렬루 아무생각없이쓴건데 쓰길잘햇네 ㅎㅅㅎ😃😃
저번에 아무 생각없이 기본요금 거리를 타고 갔는데 아무말 못하고 무표정으로 째려보길래 같이 봄여ㅋㅋㅋㅋㅋㅋ배가 불렀네 불렀어ㅠㅠ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52_draw

프듀 ㄹㅇ 환멸난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갈 줄 몰랐는데 우리 애 데뷔 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 들고 아무리 높은 순위라고 해도 순위 바뀌는거 한 순간이고 그 이유는 편집때문이고 나는 아무 생각도 없다 후기들 봐도 또 악편당하겠네 어떡하지 이 생각
정신 차려. 언제까지 그(그녀)만을 바라보고 있을 생각이야. 네가 아무리 기다려도 그(그녀)는 너를 봐주지 않아. 그건 네가 더 잘 알고 있잖아? 진실을 알면 더 이상 너와 대화조차 해주지 않을 거라는 걸 알기에 숨기는 거잖아? 욕심 부리지 마.
ㅋㅁㄴ어만ㄹㅋㄴㅇㅋㅍㄹ마ㅣㅋㅇ카아아ㅏ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맙소사 아ㅏ아아니예요 정말 아무 생각 없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트랭퀼 임티네요 휴,, (눈*눈)
분명히 보틀도안 그리려고했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네...
박우진 나 속상해 죽을거같아,,,, 우리 생각해준거 진짜 고마워 근데 네 생각도 해줘라,, 너 아프면 다 아무의미없어
아무 때고 네게 전화해 나야 하며 말을 꺼내도 언제나 한번에 냐냥거려주지만 참는다.. ㅠㅠ 대신 자다가 깨서 내 생각이 나면 나처럼 많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전화해줬으면 좋겠다. 헤..
현실 170 고통.... 학생 시절 169.8 일 때는 아무 생각 없이 키 말하고 다녔는데 신검 때 170.9 뜨고 그 뒤로 키 말하기 애매해졌네여. 말해도 안믿는 분위기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rimsonfrag

그럼 저중에 아무대나 들어가면 되나.. 생각보다 자유네. (터벅터벅 걸어 너가 가르킨 방문을 열고 살펴봐)
니네 지뢰픽만 파면 내가 머글이 되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네픽이 머글 더 많아....
(주위를 둘러보며) 오, 정말 그렇네. 시간이 ... (벽시계를 확인하며) 세상에, 이제 끝나기까지 한 시간도 안 남았네. 언제 이렇게 시간이 다 갔지. 나도 슬슬 들어가는 게 좋겠지, 아무래도? 너는 언제 갈 생각이야?
용병환생 키네시스 아무리 생각해도 갓-컨텐츠 차원의 도서관 ep.1 하얀 마법사를 못 잊은 유저들이 마사까.. 이것이 복선? 하고 입소문 탄 동인설정이고 원작은 생각도 안 한 것 같지만 괜찮아 우리 장르 동인설정 역
꽤나 아쉬운 얘기네, 그 이상 크지 않는다니. 뭐, 아무래도 루이스 냐옹이라고 불리는 것보다야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 그렇게 불러줄래?
생각해보니 과일은 먹어본지 꽤 되었군, 당시에 먹을때는 굉장히 아무생각없이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단거는 좋아한다네. 사탕이나 초콜릿같은거 말이야.
국어 넘 빻았음. 애들이 아무도 대답 안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니네가 자폐 아냐고 왜 자폐아 같이 아무 말 안하고 있냐고 하고, 여자로 태어난 게 행복한 거라고 (쌤 아들 군대 가 있음) 남자는 군대 가서 힘들 거라고 하고 더 있는데 생각 안남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psycho_candy_xo

네, 아무렴요. 미안하다는 말 뿐에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그정도의 일, 그렇게 제가 '생각'해'줄'게요. 그럼 되죠?
첫만남은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냥 키 크고 잘생겼네, 하는 누구나 할 그런 생각 뿐. 나랑 엮일 일도 없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넌 아니었나보다. 나에게 계속 말을 걸고 전화번호를 따고 만남까지 주도했다.
우진아 누나가 생각보다 널 더 좋아하고 아끼나봐. 네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 심장이 쿵 떨어진 것 같고,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그냥 네 몸 상태가, 컨디션 관리 못했다고 자책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돼. 아무 걱정 하지 말고 푹 쉬고 빨리 낫자!
왜 너는... 너를 생각 하지 않아...? 왜 네 기분은 말 하지 않는거야... 아무 것도 될 수 없다는게 무슨 말이야. 나는 잘 모르겠어...
미쳐버리겐네 담주월욜에 제출인데 아무생각이 없다아 .......😂
하성운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똑같네,,,
저는 새벽 감성처럼 loneliness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가?? 너에게 새벽 감성이란 그런 것이겠거니. 자신 있게 이해한 것이지만, 말 한개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불안하다. 아무것도 모르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boss11tvn

내 충전기 왜이래? 난정말 화가난다 왜 쟤는 누워잏는거야 세워주고싶네 하지만 내가누울거야 하지만나는 네시에누울거야 너무슬프다 앨범이 눌려졌어 마음이아프지만 나는아무생각이없다 썬크림이 좋은거네 내 포카리어디갔어 부채가왜있지
아십이대휘아무리봐더넘이뻐서준영생각을못했네ㅜ
.. 같은가. 모르겠네.. 그냥 뭐.. 더 이상은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아니 아게 아니라, ... 설정 적기엔 너무 귀찮고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무슨 설정이 있었는지 지금 생각이 안남. 호기심이 어느정도냐면 키네가 훈련하는거 보다가 리미터 고장내서 엘리니아 날려먹는 호기심이요.
이거 완전 비문명인이잖아. 헛웃음이 나왔다. "지구 멸망이라는데 웃다니. 배짱이 좋은건지 아무 생각없는건지." 안녕히 가세요. 를 말하고 내가 산 것들을 챙겨가려는데 알바생이 또 다시 굉장히 어이없는 말을 했다. "네?" "농담같이 들렸어요? 아닌데.
내 충전기 왜이래? 난정말 화가난다 왜 쟤는 누워잏는거야 세워주고싶네 하지만 내가누울거야 하지만나는 네시에누울거야 너무슬프다 앨범이 눌려졌어 마음이아프지만 나는아무생각이없다 썬크림이
존나 아무생각 없이 쓰다보니 개소리하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goback_domchit

요새 병이 좀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 밖엔 안들었는데 요새는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두개골이 갈라지거나 뼈가 부러진다는 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음 난 멘탈이 강한걸까 약한걸까 다른분들 돌 되는거랑 자기캐 돌 되는건 아무생각없었는데 레인이 흑막인거 보고 무너져버렸네...
스오와 싸우고 화가 나서「날 내버려둬! 네 맘대로 아무데나 가면되잖아!」라고 했더니 눈이 빨개진 스오가「네, 마음대로 할겁니다! 아무데로나 갈거에요, 하지만 당신도 함께입니다! 달아날생각마세요!」라고 소리쳤다. 그런
어우 깜짝아 아무생각없이 실명썼네 폴라 아껴주는건 호얀뿐
신오가면 다른 타입은 몰라도 땅타입은 다 잡게 해주십사....(물 떠놓고 기도) 코리갑(진화 전이 생각 안나네 아무튼 걔) 잡게 해주세요 부디....
네 진짜 아무생각없이 알티하는삶 살고싶습니다...네..
너는 아무리 그래도 기껏해야 괴물이다. 인간 흉내를 낸다고 해서 네 이마의 눈이 없어지지도 않고,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겠지. 네가 사람들 죽이는 걸 알고도 묵인한 나도 마찬가지지. 너랑 같은 괴물. 하는 화심한테 별 기색도 아무 생각없이 마냥웃는 탐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oT_Touki

혁군하고만 진짜 아무말도 없었다.. 진짜 단 한마디조차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지금 생각해보니 저 되게 이상해보였겠네... ㅡ .. 후드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편지꺼내..드리고... 아이컨택..하고.. 시선 갈 곳..잃어..
훗날 훈이 순에게 -너 그날 내가 너네집 따라갔을때 왜 아무말안했냐?? -? 너 그냥 따라온거야? 내가 말안했어?? 너 후드돌려주려고 오라고했잖아..말한줄알았는데.. -??너 말안했어 난 너 데려다 주려고 간건데.. -생각은 다른데 목적은같네ㅎㅅㅎ
아무ㄹ리 생각ㅅ해도미쳤어요 네스토 너무 예뻐요 미모몰빵한거같아요 머리의 헤일로도 미쳤고 옷도미쳤고 예쁜날개 미쳫고 그냥 네스토 원래ㅣ천사였죠?
ㅋㅋㅋㅋㅋㅋ네ㅔ 아무생각없이 잘 가요 오히려 둘러보면서 "분위기 예쁘네요"라던가 그런거 아 그냥 엘리엇은 정말 평상시에 별생각을 안하는거곸ㅋㅋㅋㅋ헉ㄱ 그래도 둘이 수다떨면서 맛있는거먹으면 두배는 맛있겠네요 맛집메이트하렴...(???
막콘은 항상 이런거 같은데, 제정신 아닌 사람이 너무 많음. 경수더러 귀여워 하는거, 지들빼곤 아무도 안즐거운데 언제까지 할 생각인지ㅡㅡ 어제는 그냥 '네 그렇습니다'하고 넘어갔던거같은데 오늘은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또 하고 멘트치는데 소리지르고 으
니네가 내 연생팼으니까 나도 팬다 ((이런 태도 끝도없는 까질의 시작아닌가 아무 생각없는 사람도 악감정 갖게만드는 말이고 타팬한테 내새끼 욕먹이는데 이것보다 안성맞춤인 생각 또 없음
아무생각없이 리츠 메인에서 목소리 들으려고 계속 누르고있었는데 건들지말라는거 계속 건들였더니 지금 싸움거냐고 조곤조곤하게 말해서 순간 멈칫함ㅋㅋㅋㅋㅋㅋ 개쫄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loveyouportal

네 생각만 해도 쏟아지는 눈물에 뿌연 시야. 그런 시야로 보이는 내 살 아무 곳을 피가 날 때 까지 문지르고 그 상처에 너 처럼 따뜻한 물이 들어가면 아픔은 배가 되지. 이런 상처 수 천 수 만개가 나고 나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아무생각없이 화학하니까 7장까지였네...퀴즈는 7장까지니까 이제 안할래^9^
아무말이 생각이 안나네 두둥 두둥 두르르
배고파서 잠이 안온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녁부터 아무것도 안먹었네...(고심
아- 그거 좋은 생각. 나도 그렇게 해볼까. (끄덕) 소원은 말하면 안 이뤄진대.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고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아~ 음, 내일은 초밥이 먹고싶을 예정이야. 지갑 준비해야겠네, 신. (키득)
나 생각보다 뭔가 많이 떠들었었다 이쪽으로 다 리트윗이나 마음 박아놓을까 했지만 별로 필요는 없을듯 걔정파길 잘했네 이제 아무말 막할듯
이 설정 어디서 본건데 뭔지 생각이 안나네. 아무튼 배껴온 설정으로 그런거 보고싶다. 명가는 대대로 악마에게 인간의 혼을 팔아 가문을 유지하고 있었고 악마는 그 댓가로 명가를 튼튼하게 유지시켜주었겠지. 명경과 명루의 아버지는 자식들을 생각한다고 그 연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anna0092


들어

으하하핫! 요즘은 대장장이도 상당히 섬세해야 한다네. 무기에 들어가는 무늬들을 생각해보게나. 보통의 섬세함으로 가능하겠더냐? 게다가 우리 대장간은 특수제작같은 것도 많이 받는다네. 으하하핫 이래봬도 자신 있다네
해페는 들어라 진영이를 놔줄 생각이 없다면 멤버 구성이라도 바꿔라 지금 뜬 남돌보면 누가봐도 잘생긴 멤버 한 명은 꼭 있는데 니네가 푼 연생 중에 비주얼이라고 불릴 애 없다 아이돌판 다 얼굴 장산데 뭐하자는건지 난 진영이
옵치만 해도..... 팀보 들어가면 애새끼들이 반말하면서 막 아무말하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예의 밥말아먹었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쬐금 예의 차려서 ㅇㅇ형이라고 부르면서 존댓말은 안함ㅋㅋㅋㅋ ㅋㅋㅋ진짜.... 존댓말 쓰는 사람들 너무너무 드물어...
받는 사람같단 생각이 들어서 피식, 웃었어. 선재 큰 손에 좀 가득 들어찰까말까한 크기에 안쓰러운 마음 배가 되잖아. 조심스레 들어올려 품에 안은 선재가 오며가며 출퇴근 길에보았던 24시 동물병원 갈거야. 그리 큰 상처는 아닌데 영양실조네요. 작은
어제 새벽을 기점으로 찌통이 끝났다. 진짜 여태까지 너무 찌통이 심했고 뚝배기를 깬 생각만 하면 얘네들 강제라도 해피해피하게 만들어야 한다 투재 제발 꽃길만 걸어라 흑흑
그 어떤 심정으로 말씀하시는건지 이해를 하니까 뭐라고 할 생각은 음 네 없는데 그거랑 별개로 힘들어서 내가 뮤트를 하던 해야겠는데 적절한 키워드를 못찾겠어
뭔가 덜 적은 것 같다 싶었더니 흑의 계약자가 빠졌네 물론 1기..!! 추천받을때 2기는 다른거라고 생각하라고 했던 이유가 있었어ㅠ진짴ㅋㅋㅋㅋ 1기는 존잼인데 역시 장르 이탈해서 로맨스가 들어가면 스토리 붕괴의 지름길인듯...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Kwon_inAQUA

네가 설렐리가 없잖아, 바보.(샐쭉 웃는다.)그런 일 없을거 알아서 계약연애니 뭐니 할 수 있는거라는 생각 안 들어?
따뜻하게 먹은 후기 들어보니까 더 최악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몬가 한두입까진 생각보단 괜찮네....하다가 세입부터 아 스발 이거 왜샀지하는 질림
오, 옥상 경치가 엄청 예쁘다고 하던데요? ( 생글 웃으며 네 머리를 토닥이곤 ) 음.. 아뇨, 이야기만 들어보고 정작 올라가보진 못했어요.. 나중에라도 올라가볼까 생각중이에요!
(마주 미소지으며) 이제라도 조심한다면 되었단다 이렇게 경험해보면서 성장하는거지. 아, 아이들에게 정 깊게 들어가고 싶을 땐 스프레이를 지참하라고 해야겠네. 왜 그걸 생각 못했지.. (끄응) 만성 불면증.. 음.. 뭐, 그런 셈이랄까..
근데 성우 옷 나는 이뻤는데;;;; 옹성우라 예뻐보였던 건가ㅋㅋㅋ 네버애들 전체적으로 의상밸런스 좋았다고 생각ㅇㅇ 무대도 셋트가 조명으로만 만들어졌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중간에 반짝이 뿌려줬는데 진짜 애들 너무 슈스같고 데뷔무대 같았음
건 아, 내가 세명이었으면 좋겠어. 하나는 스케줄 뛰고, 하나는 춤 연습 하고, 나는 집에 남아서 골반이나 흔들어야지. 웅 내 생각엔 골반 흔드는 네가 셋이 될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만들어야겟네여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razycrazy_luda

솔ㅈ직히 나만 너무 좋아하는 거 같은 불안한 느낌 게속 들어 그래서 그냥 그런거 생각 안할래 할 수록 슬퍼지네
"하늘 봤는데 네가 생각났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짧은 단발 머리에 앞머리가 없는 여자들을 보고 네 생각을 했다가 키가 작은 여자를 보면 너도 저만할까? 하고 생각해. 왜 이렇게 들어오고 그러냐."
그리고 행동파랑 해킹파는 철저하게 못들어가게 되어있고 자기네들도 거기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심지어 해킹파가 모두 퇴근할때까지 행동파는 건물 안팎으로 그 주변에 있을 수 없어 잘못하면 해킹파 얼굴이 드러나니까. 그런데 톄랑 민은 어떻게 만났나고..
근데 어린학생들 어떻게 이 비싼 콘서트며 굳즈를 사는걸까 학생이 아니라서 다행이야ㅠㅠ우린 브로마이드 엽서 테이프 씨디 이런거만 사모으면 됐는데 끽해야 팬클럽가입하고 우비받는정도 요즘 덕질은 넘나 돈많이 들어 아 생각해보니 캔디장갑 가방 이런거 팔았었네
근데 성우 옷 나는 이뻤는데;;;; 옹성우라 예뻐보였던 건가ㅋㅋㅋ 네버애들 전체적으로 의상밸런스 좋았다고 생각ㅇㅇ 무대도 셋트가 조명으로만 만들어졌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중간에 반짝이 뿌려줬는데 진짜 애들 너무 슈스같고 데뷔
글쎄요. 난 그 평화가 오래 갈거라곤 생각 안해서요. 그나저나 정말 안 힘들어요? 네 눈 밑에 다크서클이 날이 갈수록 진해지고 있잖아요. 안 그래도 못생겼는데 여기서 더 못생겨지면... 끔찍 하네요.
네버 큰우진이 랩 넘 잘햇구 곡이랑 완죠니 찰떡 아 애들 다 잘햇네 즌쯔 •• 부기님은 생각보단 비중이 많지는 않은 것 가타료 ㅜㅜ 황제님은 생각보다 비중이 많았던 것 같코 ,, 여기두 략간 엠카엿슴요 ㅜ 아 난 라이관린 스며들어 어떡해 애깅 짱이야악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_SWIWS

이미 네 껀 있다네.(와인병을 들어보인다)지금 잘 생각 없네!
방금 버린 그 손수건은 어느 브랜드의 무엇인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도중, 다자이가 차고있던 시계를 풀어 안주머니에 넣더니 아쿠 멱살 잡아서 들어올리곤 주인을 할퀴는 고양이라니, 전혀 교육이 안 되어있네. 라고 암흑태재톤으로 말하면 좋겠다.
매번 콘서트때마다 남들 다 즐기고 웃고있는데도 막판엔 뭔가 모를 기분에 혼자 눈물 찔끔 나고는 했는데 몇년 전부터는 그냥 참는 게 안 돼서 속상하기도 하고 참.. 여러생각이 들어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겪는 네 심정을 감히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
"ZZz...." 그녀의 상태는 알지 못한채 숨을 진득하게 몰아쉬며 잠을 잤다. 아직 이른 아침이었기에 네가 있는 곳의 cctv를 볼 생각도 안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어있었다.
그래서 사귐 사실 애들이 다 사귀는줄 알았음 같은 반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일매일 붙어다니고 둘이 성격 그냥 똑같네 생각해보니 맨날 비밀문자 만들어서 쪽지 보내고 사실 그거 다 모아뒀음 아직도 있다
딥 체취 가득한 집에 들어와서 아직도 훌쩍이는 딥 안아준다 신발 벗어야지 응? 들어가자 하고 어르고 달래는데 딥 진정됐다 싶으면 다시 눈물샘 터져버린다 윙은 짅영아 네가 말 안해주면 나는 진짜 몰라 왜 그런 생각 한 거야? 응? 말해줘 하고 묻는데
매번 콘서트때마다 남들 다 즐기고 웃고있는데도 막판엔 뭔가 모를 기분에 혼자 눈물 찔끔 나고는 했는데 몇년 전부터는 그냥 참는 게 안 돼서 속상하기도 하고 참.. 여러생각이 들어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겪는 네 심정을 감히 어떻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meteor_train

생각해보면 팬질한지 겨우 8개월이지만 나한테는 너무나 짧게 느껴진 기간이었기때문에 8개월이나 지났나?라는 생각부터 들어.. 킨키의 음악이 좋아서 끌렸다가 어?이사람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들고 더 알고싶다 싶어진 순간부터 순식간이었네..
생각해보니 그렇네 젤리펴쉬 이새끼들 드라마 들어간다고 컴백을 안할 사람들이 아니야 아 또 혈압
) 이거 솔직히 답을 명쾌하게 했다기보다는 질문한쪽이 무슨생각을 하고 질문한건지 도저히 알수가없다... 뭐가 물어보고싶은건질 전혀 모르겠네 저렇게 질문 들어오면 누구든지 명쾌하게 답해줄수 있을듯 그냥 질문자 교육수준이 최소 유치원생 이하...
그래도 나름 많이 발전했다 뭐! 오늘 친구들 못 만나면... 참고 잘 생각이었어! 어른스럽게! (네 말이 솔깃한지 귀기울여 들어) 그럴까...?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포켓몬이 있으면 다들 내가 어디 있는지 알테니까...
사실 진짜 프듀 별생각 없었거든 ㄹㅇ 나 정세운 나오기 전까지 그냥 폰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ㅇㅅㄱ 닮았다는 얘기듣고 딱 보니까 어? 닮았네 하고 노래나 들어보자 하고 들었다가 존나 치여버림
오후네요.. 요새 시간이 너무 빠르고 의미없이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집트 기후 때문에 머리 길게 기르면 덥고 빡쳐서 남녀 불문 머리 짧게 깎고 가발 만들어서 쓰고 다니면서 멋부렸단 사실을 안 이후 이집트 모티프 캐릭터들 쟤네 저 머리도 다 가발이겠지... 이 생각에서 벗어날 수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keepcalmron

흑흑 쟤네도 나한테 저런 생각을 하고잇겟지 싶어서 존나빡치는겁니다 왜 말을 못알아들어
금방 찾았네,생각보다.(조심스레 들어가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좋다는 생각이 안 들어. 무방비 상태에서 네가 날 죽이기라도 한다면? 아니면 반대로 내가 너를 죽인다던가. 여기서 믿을 사람 하나 없다고 봐, 나는.
콘서트 못갓고 내일 출근인데 시부렁새기들 취업을 하구싶으면 새벽 두시에 술먹고 남집앞에서 떠들지 말고 빨리 들어가서 자고 새아침을 맞을 생각이나 하지 진짜 왜 남한테 피해를 주고 그러냐고... 경찰 신고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겟네 짜증
대체 난 언제까지 나만 이런 거 아니니까 좀 참아야 하고 억제 시켜야 될까 어른들이 너는 다 컸으니까 참아 너만 힘들어? 네가 애도 아니고 이런 말을 하면 되게 나 자신한테 내가 강제로 난 다 컸으니까 참고 버티는 게 맞는
있지, 솔아. 나는 너를 좋아해.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너를 좋아해. 솔이 너를 그 누구보다도 애정하고, 좋아하고, 사랑해. 그래서 다른 사람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 눈에 들일 생각도 없어.
(쪽쪽) 나도.. 그리 생각한단다. 내가 널 사랑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흠흠.. 재우고싶지는 않다만.. 네가 슬 잠에 들어야 할 것 같아서... (꼬옥) 같이 들까?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underlined___

집에서 가정부 이모가 해주는 밥을 먹고 다시 내 자취방으로 갈 예정이었다. 아, 생각해보니 이 옷 어떡하지 내 옷 갈아입고 가야겠다. 하며 내 방으로 들어가려던 참, 🍑 입고가, 잘 어울리네 나 잘 안입어 🍑 그대신 알바 그만둬 깨갱하고 멈췄다.
데네브 초전도 만들었다~!!! 금서 모으기 빡세네 ㅠㅠㅠㅠ 마과학 뺑이 도는데 정신 나가버릴뻔 했음... 생각보다 이쁘다 맘에들어
(*이것은 월요일을 알리는 킵-입니다) (하긴.. 생각해보니 정말 그럴 나이긴하다..) 새삼.. 보니깐 말이죠.. (선글라스 위로 들어올리곤 곱게 접는다) 세찬 씨.. 상당히 동안페이스네요!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아이는 놀리는 재미가 있네 난 지금 궁도부가 있으니까 연극부는 들어갈 수 없어 그치만 네 말대로 나는 명예 부원이니까 괜찮을 거야.
네 저것만 보셔도 이해는 될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저 에필로그가 라라랜드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가 좋아하는사람이 네한테 턱없이 부족하고 시간이 흘러 네가 힘들어 할께보여 지금 내가 잘못봤고 시간이 흘러 내생각이 틀려서 니가 너무 행복하고 그사람이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고 너를 행복하게 해준다면 내가 미안해
진짜 X소리도 가지가지다. 너만 날 좋아했다고? 난 끝까지 널 잡았어. 걔랑 다시 잘 됐냐고 물었을 때 아니라고 해준 네가 고마웠어. 근데 자꾸 엄한 생각만 들어. 네가 걔랑 다시 합친 건 아닐까, 그래서 날 놓은 걸까. 선의의 거짓말이었을까, 하고.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Empty_Nj

아 근데 잠만 얘네 전장 배경스토리 관련 인물들인데 맙소사 카인이 만난 악마 전장의 그 인물이랑 관련 있는건가..? 생각해보니까 용사단마을도 헤집고 다니는데 스파이가 판치는 마당에 연합국에 못들어갈 이유는 또 뭐람?
네 말대로 너에 대해서도 나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들어.
쿠로오는 아카아시를 무척무척 마음에 들어하지만 사실 내심 자기 주인은 츳키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그래서 전엔 간간히 깨긴 해도 잠만 잤었는데 츳키 어렸을적부터 계속 깨어있는 편이고) 아카아시네 집으로 가진 않고 여전히 골동품점에 남아서
ㅋ..ㅋ....시미드 속 엄청 공허할텐데 제가 생각해봐도 엄청 고통스럽네여...() 매버릭은 쟈신이 크락이라는 존재 자체인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자기를 숙주로 만들어버릴거라는 공포심을 사서 시비걸리기땜에 그런것같숨니다...(
한국 표현들이 좀 강한 것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처음 들어왔을 때 아 저도 한국사람이랑 싸울려면 어느정도 그런걸 배워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 그래서 욕부터 배웠겠네요? ) 네 ㅎㅎ
진짜 어째서죠..... 이리도 완벽한 대안가족 페이소스...... 왜 새 유닛멤버가 들어왔는데 아유 저 집은 금술이 그렇게 좋더니 드디어 애를 들었네 잘됐네 잘됐어 같은 생각이 드는가


네 생각

애가 정말 싹수가 노랗네 초등학교 5학년이 저런거 할 생각을 하다니...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rbqnrbqn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hunJa__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o_thinking__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INKMing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wn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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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라고 합ㅂ니당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랑 베르세리아랑 너무 온도차 쩌는거같음 베르세리아 모르고 더 크로스보면 꿈과 희망이 가득한 전형적인 판타지 애니네 싶은데 베르세리아 알고 보면 기분이 이상해진다...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OP FLOW - 風ノ唄
제스입브지 다들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보고 광명찾자
사실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이번화 너무 무서웠어..... ㅜㅜ 천족과 인간과의 융합이 이렇게 리스크가 큰줄 몰랐어서... ㅜㅜㅠ
여러분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OP보고 가세요...퀄리티...워....캐릭터...워후...와 저 정도 퀄리티면 유포터블 작화진 여러분들 이키테루..?/게임이 원작인 작품인데 작화최고입니다 😘
올해...가아니라 작년 여름이었나 그떄 나온 신작이라 기억안나실만두 하실거같아요!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6~7화(제목은 05.제액의시작~06.벨벳 크라우)에도 거의 데모판 분량? 정도 나와서 어떤스토리인지 알수있을거에요!^0^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thana93

네 맞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애니도 있답ㅂ니다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라고,,((!! 이 겜의 진히로인이에요(?)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애니 진짜 잼나네 갇애니 인정합니다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ACCA 볼래?
뭉게님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보자
근데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끝나고 베르세리아는 애니 안 나오려나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도 앞으로 2주 남았네 ㄷㄷ...지금 베르세리아 플레이중..22화 다운 끝나면 끄고 제스티리아 볼 것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라는 애니에요. 애니 이름이 길지만.. 게임이 원작인 애니에욥

테일ㄹ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여러분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봐주세요ㅠㅠㅠㅠ흑흑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애니 보셈 ㅠ ㅠㅠ ㅠ 엔딩 대체 어케 낼려고 그러는건지 후반부 내용이 좀 비실해지긴해서 몰겠지만 게임보다는 더 나은거가틍ㅁ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소곤소곤


테일즈

테일즈 오브 제스트리아 더 크로스 - 데젤
이제 이러고 다음은 3기 테일즈오브 베르세리아 더 크로스로 뵙겠습니다! 이러면 좀 쩔겠다(혼란의 도가니)


오브

#영화_10작품으로_취향을_드러내자 캐롤 몽상가들 죽은시인의사회 괴물들이사는나라 그랑블루 가장따뜻한색블루 사운드오브뮤직 중경삼림 이웃집에신이산다 어크로스더유니버스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Eclair_MSC

크로스에 관통1렙 속사 되는 라보가 도스마카오 라보, 나르가 계열 라보, 은화룡 라보 이렇게 3종류인데(더 있겠지만 아웃오브안중) 그 중 제일 제작 시기 늦고 그만큼 제일 강력한 것이 은화룡 라보 관통 1렙 속사가 무반동 버프를 먹어서 좋음


유니버스

오늘부터 EBS에서는 3월 매주 금요일밤 12시 25분 금요극장을 통해 뮤지컬 영화들을 방영합니다. 3/3 (물랑루즈), 3/10 (그리스), 3/17 (왕과 나), 3/24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3/31
렌트 랑 어크로스더유니버스 도 있더라구요 이건 저도 아직 안봤지만...(◑_◑)
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처음 가사 문신할거임
어크로스더유니버스 버전이다 따흐흑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갑자기 보고싶은거. 츄야 날뛰면서 주변에 건물 파편이나 이런거 허공으로 붕 뜨고 내리던 눈도 다시 하늘로 치솟아 올라가고. 지축에 서있는 건 다자이밖에 없고 마주보는 상태로 피오나 애플 버젼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브금 깔리는 거 생각하니 환장하게 좋다

갑자기 보고싶은거. 츄야 날뛰면서 주변에 건물 파편이나 이런거 허공으로 붕 뜨고 내리던 눈도 다시 하늘로 치솟아 올라가고. 지축에 서있는 건 다자이밖에 없고 마주보는 상태로 피오나 애플 버젼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브금
그래서 우연의 음악이 너무 좋앗다 각잡고 커버해주는거 ㅠㅠ 물론 본인 노래도 다 너무 좋고 명곡이지만 그렇게 다른 노래 불러주는 것도 넘 좋음 어크로스더유니버스 넘 불러달라고 하고 싶엇는데 소심한 나는 영어 제목을 크게 외치지 못함..
우연으음악 때 들엇던 커버곡이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일케 두 곡이엇는데 그 때 이후로 이 두 곡은 나한테 지튼 노래됨
이번달에 뭔가 EBS영화를 봐야지 싶던 게 있었는데 찾아보니 24일날 하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였다. 뭐 나야 비틀즈 자만 들어가면 틀고 보는 사람이니깐. 개봉 당시에도 나름 신선한 느낌으로 봤던 기억이 남아있다. 금요일이었군.. 시간이 늦긴 하다.
예시에 있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햇어요 블로그 이름도 그거라... 멋진거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역시 숲뱃맨 블님...! 방금 포켓스탑 찍으러 나갔다왔는데 밤공기 축축하고 신선한게 봄 오는 느낌이더라구요 숲스 이런날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다녀와서 뱃한테 로맨틱한 선물 해줬으면은...


떠나가요

하루에 한 번쯤 너를 생각하겠지 그 한번이 스물 네 시간일거야 시간이 지나면 널 잊을 수 있겠지 내 모두를 잊은 채 살아가겠지 /더 크로스,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cralearz

그대 손을 잡고 그 날부터 생각했어요 보내기 정말 힘들 거라고 /더 크로스,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꿈을 꿔요 또 늦지마요 내 소중한 사랑 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니까요 /더 크로스,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내 소중한 사랑~ 내겐 누구보다도 소중한 그대니까요~ 중고딩시절때 자주 들었던 더 크로스 크으~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내 소중한 사랑 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니까요 마지못해 눈 꼭 감은 채 소리질러요 안녕, 이젠 안녕 내 소중한 사랑 /더 크로스,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떠나라고 떠나가라고 거짓말하고 눈물 흘리는 내 마음은 그댈 잡고 있죠 사랑했다고 잘 가라고 거짓말하고 난 속으로 소리질러요 사랑한다고 /더 크로스,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더 크로스 -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난 속으로 소리질러요 사랑한다고 언제나 그댄 행복해야하니까 보내야죠 그댈 사랑하니까


위하여

더 크로스-당신을 위하여 좋아

플렛님 더 크로스-당신을 위하여 불러주세요
더 크로스-당신을 위하여 신청합미다
세상 끝나는 날 그대 곁에 내가 있단 약속의 말 영원이란 말과 나를 걸어 나의 끝 날 까지 /더 크로스, 당신을 위하여
작은 어깨 위에 손을 얹어 그대를 감싸 안으며 그대 안에서 머물고 싶어 나의 끝 날까지 /더 크로스, 당신을 위하여
그대 뒤엔 그대가 모르는 나의 마음이 있기에 그대 지나치는 짧은 순간마저 나는 그대 위해 걷고 있죠 /더 크로스, 당신을 위하여
변백현 더 크로스 당신을 위하여 불러주세요............


그대

그대의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우리의 사랑을 볼 수 없을 테니 |더 크로스, Don't cry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ff14_stroke


소울

알트로스인가 뭐였나 10짜리인데 중간에 12급 폭타 박아놓은 게 있어서 좀 어이없었던 기억이 있고 크로스 더 소울인가 이건 진짜 실드가 안 된다....아나타급 패턴.......곡은 좋던데.
오늘가서 건드려볼 16렙! 그랜드 차렷 치르노 브레이크 드레드너트 아워페이스 쿠노이치데모 코이가시타이 암소해피 설녀 바쿠나나 크로스더소울 크레페스제테? 죽취비상 배드애플인피 많다~~!
오늘가서 건드려볼 16렙! 그랜드 차렷 치르노 브레이크 드레드너트 아워페이스 쿠노이치데모 코이가시타이 암소해피 설녀 크로스더소울 크레페스제테? 죽취비상 루나틱프린세스 많다~~! 해금안된거 빼버렸어~
그랜드 차렷 치르노 브레이크 드레드너트 아워페이스 쿠노이치데모 코이가시타이 암소해피 설녀 바쿠나나 크로스더소울 크레페스제테 죽취비상 여기서 16입문 추천좀ㅎ
팢픈에 크로스더소울 들어가냔
띠용 크로스 더 소울 GRV 998.3 2-3
크로스 더 소울 GRV 998.3 트리쥬카 997.9 명천 997.7

크로스 더 소울, 네오트리즌 기갱
저크로스더소울 트리플침 깝ㄴ
크로스 더 소울 971 트리플


애니

정열만으론 세상을 구할수가 없어서 슬레이는 히게네꼬를 주겻고 알리샤는 정치가가 됐다... 근데 애니는 정열만으로 세상을 구하고 있잔아 이 시점에서 더이상 같은 작품이라고 볼 수가 없는거지 아 슬레이 다음주 제크로스 안봐도 되게 날 죽여줘(털썩


사랑

널 사랑해 언제나 영원히 |더 크로스, Don't cry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언제나 영원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더 크로스, Don't cry
더 크로스 -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쟁이 노래조하요,,, 갑자기 생각낫서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_offspace

더 크로스 정말......정말정말..,...노래 사랑했다..,... ...


가방

앉았으니 더 써야지. 수학여행이라고 각자 반에 모여있었는데 카무이 자기 몸만 한 국방색 가방에 과자 잔뜩 넣어서 왔고 우츠로는 새카만 캐리어, 긴토키는 책가방 들고 왔고 히지카타는 크로스백 메고 있었는데 어깨끈에 삐뚤삐뚤하게 정직한 한글로 소고 라고
핸드폰가방 인데 만날 손에 들고있는 핸드폰보단 저는 행사장에서 잔돈주머니로 더 잘 사용하고 있는거 같습니다ㅋㅋ 크로스라서 행사장 돌때 스티커나 작은 팬시들, 초콜릿 넣기도 좋고여 ㅇ0ㅇ)!! 행사전에 받으실수있게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총총
학교 채색도구 ㅊ 챙기다가 ㅅㄱ 가방한게 더늘어나서 크로스로 두개맴 질문 받는다
내가 가방 관심이 많은 패션 아이템은 가방. 패션이라기 보다는 기능별로 가방이 있다,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노트북 보호 백팩 카메라 가방 크로스백(중간 사이즈) 크로스백(작은 사이즈) 비지니스백 DD캐링백 토트백 더 사고 싶다, 가방.
네 저도 크로스가 더 땡겨서 크로스 보고 있읍니다! 큰 가방은 소재랑 모양이 좀 애매한데 크로스는 딱 좋아보여요! 컬러만 고르시죠 ((- 쿠폰있음)
16. (선이)완성된 그림을 보면서 부분후회 (?)를 합니다..... 유우기 가방 크로스백으로 손을 조금만 수정하는 게 더 좋았을텐데....라던가....망토 선 다시 딸까....라던가.....유우기 노랑머리 선 다시딸까..


CRY

더 크로스 Don't cry 먼데이키즈 오늘같은밤이면


영원히

흐르는 눈물 마저 감출수는 없었기에 그래요 이젠 안녕 이제부터 영원히 /더 크로스, 이별의 간주곡


시간이

아 ㅋㅋ ㅋ ㅋ아ㅏ들인가욬ㅋ ㅋ ㅋ ㅋㅋㅋ ㄸ ㅏ흑 그렇지만 제가 요즘 겜을 할 시간이 없어ㅓ서,, 겜 들어간지가 언젠질 모르겟네ㅔ요 ㅠ 그래도 액정너머로나마 크로스님과 대화하는 게 더 좋답니다!😚


크게

예전그림 나이드제리도 낑겨넣기 이미지 정말한결같은듯 제레인트는 후드+캔버스화+목티or티셔츠+배낭 / 아프나이델은 트렌치코트+구두+셔츠+청바지+검정크로스백(이쪽이 더 패션센스 ↑) (이조합을 크게 벗어나지않는다
조언 감사합니다! 보고 한참 고민하느라 이제야 멘션다네요. 어떤 문제해결 방식 외에, coc의 산치나 더블크로스의 침식률, 아니면 13시대의 표상시스템 같이 이야기가 발생되는 시스템에 대한 생각이었는데, 더 크게 보면


백팩

백팩을 사든지 좀 더 큰 크로스백을 사든 해야겟ㅅ어
여자가 나이들면 가죽숄더백 무거워서 백팩 찾게 된다고 어느 트위터 현자가 말했었는데 심지어 천으로 된 백팩이나 크로스 찾게 된다 오른쪽 어깨 무너짐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Rebelllee

..리맨물? 톄는 크로스백 매고 짐은 백팩 매고 출근했으면.. 둘 다 팀장달구 짐은 얼마있지않아 차샀는데 버스로 출근하는 일 더많아라.. 톄는 팀장달기전부터 아빠돈으로 이미 좋은집좋은차있었고 아침마다 짐네집앞 버스정류
나는 에코백보다 크로스백나 백팩이 더 좋아 에코백 들면 자꾸 내려감


더 크로스

나와 똑같은 디지 크로스의 힘을 가진 녀석을 한명 더 부하로 삼고 싶었다.
Preview☆ 2017.03.05 크로스진 영풍문고 종로점 팬싸인회 #CROSSGENE #크로스진 #상민 잘생겨서 더이상 할말이 없다😂😂😂😍😍
나 who to follow에 자꾸 이분 뜨시는데 꼭 토니들이랑만 뜨시더라.. 모데스테랑 크로스랑 또 누구더라
츄야의 포인트 6. 크로스타이&하네스 공식에서는 크로스 타이라던데 전 하네스가.더 좋습니다 (사실 마지막 사진꺼 나올때부터 하네스 아닌거 알고있었다) 하네스였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존잘님들이 하
존크로스도 산체스이적썰을 내놓으면서 상황은 더 막장. 구단이 돈이 많으면 뭐해, 팀은 더 엉망으로 가네.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SoN_Ik

슈님 링크 3주년 슬레이 더 돌리고싶어 제크로스 블루레이점 사주십셔
근데 라비 아빠인거 확정되면 북맨아들이나 사위라는거네 슷게 ㅋ ㅋㅋㅋ ㅋ 크로스라면 사위인게 더 납득가지만
로제는 바로 카무이까지 할 수 있는 스고이한 아이! 븅신 같은 설정 없애버리고 후반에 알리샤가 카무이화 해서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뒀다. 갓갓 더 크로스.
크로스는 유난히 더 많은거같다
어제 학원에서 크로스 페이더로 휘끼휘끼 하는 법 배웠는데 내 손가락은 심각한 불량품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슬립 어웨이는 크로스 스탠스 상태에서 한번 더 회피를 사용하면 발동 가능한 기술이야. 만약에 실수로 크로스 스탠스를 사용해서 무방비 상태가 된다면, 이걸로 캔슬할 수도 있어. 뒤로 뛰면서 공격하니까 입력한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점 주의해.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니까야. 앞으로, 크로스벨의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 우리의 일도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겠지. 그러니까 더더욱, 뭐라고 해야 할지 『추억』을 만들고 싶은 거야.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kimsangmin0707

3단 블로킹이 있으면 그엄청 하기 힘들다는 코트의 어택라인보다 더 안쪽으로 치는 이너 스파이크를 치고..안되겠다 싶으면 어바운드 치고 그래도 진짜 안되겠다 싶으면 힘으로 어떻게든 뚫고.. 하 보쿠토 너가 존잘이라 행복
hosung43 ㅋ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솔찍헌 심정으루 세상에서제일짱쎈드릴게가 되고싶은거애오..... 그러려면 더 단련해야겠죠... 드릴크로스도 배워야하는데.....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
다른 편집자와 크로스 체크한 이후에는 원고를 반드시 한 번 더 살펴보도록 한다. 그는 내가 원하지 않는 부분을 고쳐버렸을 수도 있다.
뭐 어쩔거야 사과하고 해명하고 말 잘못한건 두고두고 돌려지고 경향이랑 한겨레에서 하는 말은 한번 더 다른 언론 보고 크로스체크하갓서.
세영 개인 활동의 장단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혼자 하는 것보다 같이 웃고 힘들어도 같이 있는 게 좋다. 멤버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행복하다. 팬들도 크로스진으로 더 많이 보고 싶어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ㅠㅠ
내가 예언한데 자유당+바른정당 크로스 되면 지지율 더 떨어져~ 10대 초반이거나 딱 10%에서 머물듯~
츄야의 크로스타이가 되는게 삶의 만족도가 더 ㅅ높을것이다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vinesoap

어햎 더 비기닝 이런 식으로 올리버랑 제임스 함께 지내던 시절, 클레어가 이전 주인들과 살던 시절 크로스로 보여주는 뮤 보고싶다ㅜㅜ
굉장하다, 이 크로스로더란 기계!
서영교 이정현 정갑윤 홍의락 등 무소속 의원들까지 고려할 경우, 26명 탈당해서 국민당+개보신당+더민주탈당파+홍의락 크로스하면 그 연합파가 원내 제1교섭단체가 됩니다. 김종인 선생이 이거 하느라 지금 겁나 바쁘심.
아 근데 분명 꿍쳐놓은 음원 짱 많을텐데.... 아직도 더 심란해져야되잖아 ......... 크리스탈 크로스 음원 듣고 충격 먹는거 아닐까
알라딘 크로스백 탐나는데 책을 더 살까 걍 포기할까ㅠㅠㅠ.. 대상도서에는 내가 원하는 책이없어ㅠㅠㅠ
307. 자기는 더 크로스의 돈 크라이를 노래방에서 두 키 정도 올려서 부를 수 있다며 허세부리던 동기를 위해 내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의 선택은 절 점프 뿐이었다.
HL, GL. 크로스 오버도 좋아요. 원작보다는 조금 더 직설적이고 까칠할 예정. TnT, M.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KBS_COOL_FM

마나와 알렌이 같이 지낸건 맞지만 알렌이 저주를 받았을 그 자리는 크로스도 못 봤지 않을까여...? 아니 솔직히 이거 아니면 저의 머리론 더이상 이해가 안됩니다...
ㅋ... ㅋㅋㅋㅋ 그쵸 저에게도 야망이 있었다면 엘지팬은 안 했겠죠... 우리는 정말... 엘롯기 크로스... 🕺 아 아무튼 철야 말씀하신 것도 너무 맘이 아팠는데요 ㅠㅠ 오늘 얘기 들으니까 더 맘이 쓰려요 ㅠㅠ
4월에 엄마 친구 분들이랑 여행가시는데 거리 계산이랑 숙소랑 최대한 가고싶은 곳들 다 갈 수 있는 루트로 짜드렸다ㅏ.,. 원래 이런 거 좋아해서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수고비로 크로스백 하나 사주신ㄴ대서 더 열심히 하고 있다 (?
이치가 쥬시한테 너무 크다고 말하는데 아직 다 안 넣은 쥬시가 그 말 듣고 더 탓티해서 아직 다 안 넣었어 형아 하고 세크로스 했으면 좋겠다
사고싶거나ㄴ 살 예정인 게임 목록 킹덤하츠 파이널 리믹스 남코 X 캡콤 멋진 이 세계 북미판 터치! 카비 젯 셋 라디오 프로젝트 크로스 존 포포로 크로이스 닷핵 링크 닷핵 GU 팝픈뮤직 플스판 이거 말고 더 있을텐데 기억안ㄴ나...
[실력은 없지만 잠재력을 얻고, 더는 성장할 곳이 없지만 실력을 얻는 것 중 선택하라면?] 체스터음.. 잠깐만. 어떻게 생각해? 크로스잠재력은 됐고, 잠과 재력이 있으면 좋겠는데. 체스터우리 아저씨 너무 솔직해!
네!!!따뜻하게입었어요 오늘이 더추운데 떽크로스님은 ㅜㅜ잘챙겨 입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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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지 유노루 동거하면서 서로를 더 잘 알게되고 성향파악하면서 충돌이라기보다는 서로를 더 닮아가게될것같아서.... 좋고..... (요단강 크로스!)
그날따라 쟤현한테 더 안기고 싶어서 박는 와중에 별로 몸 접촉 안하는데 쟤현이 숙여서 박고있을때 됴영이 쟤현 목에 팔 슬쩍 걸어 앉고 쟤현 양어깨를 자기 팔 크로스해서 살며시 잡아가니까 그렇게 따뜻할수가 없다,,
크로스 더 퓨쳐 얼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샘하고 그래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그때 크로스 제대로 못했네ㅜㅜㅜㅜㅜㅜ 응응 다음에 또 만나서 재밌게 대화도 하구 놀자구요! 울언니 또 보고 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 지내고 있는거야?
다래님한테 드리는 오너캐~! 그 해시순서는 친구들이 정해주는데 다래님껄 골랐더군요. 눈이 이쁘다며!ㅡ! 나중에는 더 이쁘게 그려드릴께요! 호수 오너캐×다래님 오너캐 크로스-!
흐윽.. 크로스티엘 ....크로스티엘...얘네 더 보여주라ㅏ... ㅠ
더블크로스 넘 재밌어서 더해보고싶은데,,,주사위 굴리는거 마지 스킬쓰는 기분(스킬 쓰는거 맞지만) 호쾌하게 굴러가는 주사위 열일곱개... 룰북을 사야겠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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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크로스 앙쥬 봤는데 여캐들 알파향 쩔고.... ㄱ가슴아픈 사연들이긴했지만... 그리고 여캐들 좀 냐하게 나오는 거였음..... 근데 이런거보다보니까ㅜ왠지 일본만화는 여캐들 알파력쩔수록 ..전체적으로 냐한부분을 더 채우는.느낌이다
3월이 내게 너무 가혹한 달이다 17일에 니어 오토마타 스팀판이 나오고(지역락이지만) 18일에 땜블크로스가 나오고 28일에 고리의 도시가 나옴 회사일보다 게임 할 게 더 바쁘다
아 히얼 더 스크리 밍~~~~~ 온 더 레이디오~~~~ 잇츠 게링 라우ㅜ더~~~~ 인 더 크로스 파이얼ㄹ~~~~~ 트롸ㅏ이 투 빠인ㄴ 썸ㅁ 홀ㄹ~~~~~
저 크로스에코백 데미안이랑 숄더에코백 비밀의정원 받았어요! 예쁜건 맞는데 그냥 저한테 안어울리는ㅠㅜ 객관적으로 보면 괜찮아요!!!
신캐 둘 중에선 유우나 쪽이 좀더 메인캐 아닐까 싶은 인상이 있음... 일단 관련캐가 무려 전작 주인공인데다 정보공개도 크로스벨맵이 더 우선했어서. 궤적 오랜만에 여주 가자.
(우리 후배가 귀엽다) 얼마든지. (슬 웃고는 한번 더 크로스로 스파이크)
타이키[키리하가 갑자기 아무 말도 없길래 옆을 돌아봤더니 배터리가 다 떨어져 삑삑 소리가 나는 크로스로더를 향해 "그렇게 울고 있을 여유가 있다면 좀만 더 켜져 있으란 말이야!!" 하고 화를 내고 있었다. 너 뭐 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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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크로스보다 크인펙이 더 족같길래 크인펙으로 선정했어 (인성)
오잉 더 크로스 나왔네
헐 너목보4에 더 크로스 김경현 나왔는데 아무도 얼굴 몰랐어 ㅠㅠ 나도 몰랐구 ㅠㅠ
너목들에 더 크로스 나왔어!!!!!!!!! 돈 크라이 불렀어!!!!!!!!!!!!! 나 되게 숨도 안쉬고 봤다구!!!
아ㅏ냐아냐 싸워야 더 엮을 맛이 난다 아니 ㅁㅝ든 좋으니까 아쿠아츠 세크로스'"~~"~'#//=?!!!!!
사볼4 막 시작했을때 느낀건데 진짜 판정에 패치한거 아닌가싶음 사볼3 마지막날 구름의저편 클리어레이트 30~% 였고 크로스 더 퓨처? 이게 20~30이였는데 사볼4에서 하자마자 크로스 더 퓨처 클리어 구름의 저편 60~%여서 다음날 바로클리어..
갓경현 드디어 방송나오셨네.. 더 크로스 2대보컬.. 난 개인적으로 더크로스하면 김혁건님보단 김경현님이 더 좋던데.. 진짜 눈물나올뻔했다.. 자주 방송에 나와줘요 갓경현.. ㅠㅠ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heyhexhey

사실 스토리성은 트리거 쪽이 더 좋은데 개인적으로는 크로스를 더 좋아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옛날 감성 가득하게 재밌어요 강추,,!
더...블...크로스...이 새쿠들...아......
본페어가 난 더 취향이긴하지만... 아 아니 크로스라도 내주는 게 어디야 문화네 많이 싸라해!!!!!!!!!!!
라흐 실황이라니ㅠㅠㅠㅠㅠ 앵콜 박제라니ㅠㅠㅠㅠ 크로스 페어겠지... 아 내 최애페어가 박제될 거라니 너무 행복하다.. 다 이루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표를 더 잡아야겠다. 시간을 만들어내야겠다ㅠㅠㅠㅠ
우즈키 어크로스 더 스타즈
내 헬릭스능 언제 나으려나 하...크로스 사선만 완성 시키면 내 귀는 더이상 뚫을곳이 없다
디모 인생게임 사이터스 재밌지만 디모가 더 내스타일 리듬스타 때문에 버튼 글자가 지워짐 리듬세상 크로스맨이 귀엽. 특유의 연습노래가 아직도 기억남. 라노타 색다르지만 뭔가 치는? 느낌이 없다 #자신이_해본_리겜_소감을_말해보자

더 크로스 제스티리아 테일즈 오브 유니버스 떠나가요 사랑 hwanseiyuu

더 크로스 노래부르는거 실제로 봤는데 진짜 소름돋아요ㅎㅎ 고음 장난아니더라구요
더 크로스 앨범나오면 사고싶다. 곡들이 하나같이 다 넘 좋아..
헉 그럼 제 최앤 크로스님?(찡긋(차단당함) 헉 아니에요ㅠ 크로스님이 더 친절하신걸요ㅠㅠ 조..존잘은 크로스님이십니다!!!
제기랄~!~~!ㅠㅠㅠ 그냥 이브커였으면 더 좋앗을텐듀ㅠㅠㅠㅠㅠ 나는 크로스가 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녹촤 멘탈 나간 연기 너무 잘해요 ㅋㄴㅇㅋㄴㅇㅋㅇㅋ 으흑흑 마자요 크로스... 특공 몇 번만 더 해조라 내 자린 없겟지만. . . . . ...... (뉸ㄴ뮬범벅)
[오늘의책]단단해지는 연습(조너선 페이더/어크로스)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의 스포츠 심리닥터이자 상담심리 박사인 조너선 페이더가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스포츠 심리학의 지혜와 기술을 담은 책이다.[인문자연과학실
귀차니즘이 더 쌓이기 전에 빠르게 크로스앙쥬를 보자... 아참 스타드라이버는 다 봤음. 애매한 만화였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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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로스 더 스타즈 의상에 반바지 더해서 수혁이 입혀보고 싶네.....
오케이 이거지!!!!!! 크로스인펙션 다이아!!!!!!! 3플입니더!!
파워레인저다이노포스브레이브골드다이노.푸른바다의전설 태오.비정상회담과더러버의 타쿠야.뮤지컬 알타보이즈의루크와 총각네야채가게윤민역의 용석한테 관심 있으신 분.크로스진 4월9일 콘서트에 놀러오세요.3월15일 일반예매해요.
.. ?? 크로스백.. 없어요ㅋㅋㅋㅋ조금 더 고민해보고 다른거 만들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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