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곳이

그러게요... 좀 더 괜찮은 곳이 있었은 텐데... AI가 있는 협동전이 그 당시엔 되게 신선하고.. 덕분에 패시브 같은것도 발동 되었는데.. 언제 스팀에서 다시 해보고 싶네요
태 용이 엠 씨 때문에 무대위모습이라든가 사 인회같은곳이아닌 같은선상에서 그렇게 오래본건 첨인데 같은공간 다른세계사람ㅋㅋ 볼때마다놀라게됨. 유 타가 그렇게 말해서 손을 자세히보게됨. 넘 마르긴했어 전체적으로..
매일, 보통, 홍마관의 도서관에서 지내는 것. 이 곳은 고요에 싸인 곳이랄까,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 외엔 아무 소리도 없는것이 장점이야. 가끔 쥐가 몰래들어와서 문제지만, 흉폭한 고양이라도 구해야 될 것 같은데. #Know_Patchouli
세상에 대구에 일케 이쁜곳이 있다니 ㅇㅁㅇ 카페 블랑쉐 트유ㅣ터에서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본격적이라 당황함;;;2층까지 아예 저택같은 느낌이다 소품들 넘 이쁨 ㅠㅠ
아니 피디양반 방댡이 저 날 간 곳이 몇 갠데 저기만 보여쥬는 것이오 수딤이 같은 방에서 무슨 얘기 했는지좀 보여주시오 피디양반....!!!!
한국 가는거 좋아하세요? -엄청요. 한국은 참 재밌는 곳이에요. 근데 그건 제가 스트레잇 남자여서일꺼에요. 한국은 완전 저같은 사람을 위한 나라죠.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말하는건 아니에요. 한국에서 제일 편하게 있었던
산죠공방 간 방법 긴테츠나라역에 내려서 개찰구 찍으면 출구쪽에 ))버스는 이쪽출구에서 n미터(( 있음 그쪽으로 나가서 쭉 직진하면 )구룻토버스( 타는 곳이 있음 (운행일 찾아보기) 요금 100엔. 타스가타이샤에서 내리면 삼거리? 같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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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너가 있었는데. 아직 이 곳이 너를 기억하고 있는데. 당장이라도 방에서 나와 반겨줄 것만 같은데. 이제 왔느냐고, 고생 많았다고, 피곤하지?하며 다정한 목소리로 어깨를 두드려 주곤 해사하게 웃는 얼굴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데. 이렇게나 생생한데
CCTV같은거 당신방에 없어요. 당연하죠! 내가 항상 옷장속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는걸요..? ....옷장에 앉으곳이 없네요..
(응, 매우 큰 전신 거울이다.) (어쩐지 거울 안의 반사된 풍경은...이질감이 든다. 같은 곳이면서 같은 곳 같지가 않은...) -거울을 조사한다 -거울 앞에서 세젤멋 포즈를 잡아본다, 내가 제일 잘나가! -거울에 손을 대본다.
오늘도덥네요밖에서는매미가울고있었어무릎이아파서테이핑하고있으면붙인곳이붉어지고무릎통증보다아파요😫준기군욕실에서 스마트폰을사용하지마세요 방수 위험은있다 같은 다음 인스턴스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따르는 사람의 인원수 변함 없다는 잘 자 😘❤
정재현 진짜 신기하다 볼이나 팔꿈치 같은 곳이 아떻게 핑크색일수 있지 어떻게 진자 동화속에서 튀어나온 사람같냐말이야
진짜 쓰레기 같은데 납치 앤드 감금이 보고 싶다. 윙 어느 날 늦게까지 과제하고 허름한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뭔가에 머리 맞고 쓰러지겠지. 끔찍한 두통에 눈을 뜬 곳은 낯선 곳이었고, 자신의 집과 다르게 엄청 호화롭고 큰 방이었음.
그래서 주로 다이치가 연주하는 곳은 아이들이 보러 오는 공연, 괴로움을 잊고자 오는 사람들이 많은 작은 재즈바, 생기를 얻기 위해 힘쓰는 병원같은 곳이었으면. 연주회도 물론 참가하지만 다이치가 이런 곳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쏟아내는걸 좋아했으면.

그래서 주로 다이치가 연주하는 곳은 아이들이 보러 오는 공연, 괴로움을 잊고자 오는 사람들이 많은 작은 재즈바, 생기를 얻기 위해 힘쓰는 병원같은 곳이었으면. 연주회도 물론 참가하지만 다이치가 이런 곳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맞아요ㅠㅠ 스케쥴같은 건 트윗에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어요ㅠㅠ 팬카페같은 곳이 있는 게 아니라ㅠㅠ 블로그에는 대부분 자막하시고 번역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홍대] 디자이너스 라운지 '홍대에서 가장 작업이 잘되는 카페' 라는 플랜카드를 내걸고 있다. 실제로 엄청 쾌적해서 뭐가 잘 될것같은 기분이 든다. 모두들 맥북과 타블렛을 가지고 앉아있다. 대놓고 오래앉아있는 곳이기에 음
하지만 일란성 쌍둥이도 같은 인격은 아니잖아요? 일란성 쌍둥이여도 서로 자란 곳이 다르면 많이 다르다고 책에서 본 적 있는걸요
정확히 말하자면 공식적으로 보는 게 아닐 때- 그 사람이 있어야할 곳이 아닌 다른 자리에서 비공식적으로 접하게 됐을 때 진한 현타가 온다. 같은 공간에 있을 때 같은 사람이 아니란 걸 가장 강하게 느낌.
우진이 조금 의외라는 듯이 란이 보다가 란이 말에 픽 웃고 그래도 여긴 너같은 아기고양이가 발 들일 곳이 못 돼. 다음부터 약 구하는 건 6번가에서 하렴. 이 말 한 다음에 란이한테 짧게 키스하고 담배값.하고 란이 지나쳐서
꿈은 만족하지 못한 곳에서 생긴다. 만족하는 사람은 꿈을 꾸지 않는다. 결국 꿈은 답답한 곳이나 병원 같은 곳이 아니면 불편한 잠자리에서 꾸게 마련이다. - 몽테를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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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는 혁재 제대현장이랑 상황이 좀 다른거같은데..경찰청 앞에서 저렇게 많은 팬들이 모여서 기다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곳이라 통행방해될거같은데....동해가 왜 따로 인사안하고 조용히 나올려는지 알거같다..ㅠㅠ
기묘하게도 내가 기억하는 우리 학교는 아니고 어째 학원 같은 중구난방의 복도에 중-고등학교스러운 교실이 있는 곳이었다 1교시 수업을 교실에서 기다렸다가 간 것도 그렇고
애인님 내일 오후까지 못보니까 회사 앞까지 아침에 바래다줬다 회사 근처에 일부러 좀 일찍 도착한다음에 사람 없는 공원(?)(같은곳이라해야하나)어쨋든 거기에서 30분동안 데이트했다 애인님이 안겨와서는. 인천에 잘 다녀오고 틈틈히 전화해요😳😔(시무룩해함)
50분이면 괜찮을거같은데.... 타는곳이 잠실에서 멀어요??
그만뒤버리는 믾연 돟오는 도서관에 있다가 버릇처럼 고개를 들었는데 그곳에 믾연이가 없으니 서운해하겠지 그렇게 며칠을 지내는데 우연히 셔틀버스 같은곳에서 마주치는 믾백 믾연이는 앉을 곳이 없으니 잠깐 고민을 하다가 돟오의 옆자리에 앉고 돟오는 오랜만에
그리고 꿈에서 카케루가 굿즈사라고 돈줬어요...그 무슨 비행기?같은 그런 곳이었는데 좌석 있는게 아니라 방 하나가 떠다니는 그런 느낌이었다..그리고는 본인은 LA에 볼 일이 있다몀서 갑자기 낙하산 메고 낙하함..그걸보고 잘 다녀오라고 한 나는 뭐지..
그리고 꿈에서 카케루가 굿즈사라고 돈줬어요...그 무슨 비행기?같은 그런 곳이었는데 좌석 있는게 아니라 방 하나가 떠다니는 그런 느낌이었다..그리고는 본인은 LA에 볼 일이 있다몀서 갑자기 낙하산 메고 낙하함..그걸보

꿈7 온 가족이 모여 가족여행을 온 숙소.. 펜션 같은 곳이었는데 내 방 구석에 문이 있고 그 앞에 이상한 아저씨.. 나이 많아보이는 아저씨.. 가 히죽 웃으며 계속 내 쪽을 바라보는데... 이제 그만 이 방에서 잘 거라고 나가달라고 하고 싶었다
아...!! 거기가 작은 곳이긴 했군요..아..신주쿠 갈걸...!!!!!!!! 하긴 같은지역 다른극장 시네마..어쩌고에서 다른극장판 봤는데 거기는 좌석이 두배더라구요... 허으으..응상 오래오래해서 또가서 또볼수있으면 좋겠어요ㅜㅜ
매일매일 밥대신 아슈크림먹고싶을만큼^^♥꿀꿀앵..ㅋㅋㅋ 담에 울헬큐랑 시원한곳에서 물놀이하면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일같은거 다같이 맛나게먹고싶다아~~♥♥♥생각만해도행복해요🐳그곳이 파라다이스얌)(히힛 그럼 오늘두 덥고 꿉꿉
대구보다 더 더운곳이 나오면 왠지 진것같은 기분의 대구분...의 기분은 다른 도시에서 갈매기관련 뭔가를 내면 왠지 뺏긴거 같은 부산인의 기분 비슷한것일까시라
비슷해서 좋았다. 언제나 같은 곳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같은 사람들과 대화하며 느껴지는 네 모든 것들이. 또 그렇게 느껴온 기나긴 시간들이. 만약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널 만났다면 우린 연인이 아니었으리라.
아니 무슨꿈을 이런 흉흉한걸 꾸지? 외국같은곳이었는데 그 마을이 약간 이상한 마을이라 이사올때 큰 돈을 줌. 나가려고 이사할땐 다시 돈을 되돌려줘야하고 그 내에서 이사하는건 200불밖에 안들었다. 대신 옆블럭까지밖에 이사를 못함(여러번 돈을 내면가능)


사람

설레임 반 기대 반으로 그곳에 들어 서면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푸르른 나무 처럼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날 보며 웃어주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그곳에서 따뜻한 눈으로 날 바라봐 주고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 주길 바래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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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새삼 너무 잘생겨서 어이가 없을라 하자놔~!~!~!(크롭 죄송합니다) 진심 이 화면 가득한 사람의 머리부분에서 잘생기지 않은 곳을 찾을 수 없자놔~!~! 환장하겠자나 나랑 같은 하늘 아래 있는 사람 마자?ㅠ
같은 부서에서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 3명 중 2명이 (10년차, 4년차)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결국 남은건 입사 5개월차인 나뿐인데 부서장은 이전과 같은 성과를 내길 기대하고있음;;; 이맛헬
다녤갤이 다녤만 응원하는거 내 기준 A=A 라는 너무 당연한 명제 같은건데. 다녤갤이 엠엠오즈 안품는다고 공개적인 곳에서 욕을 욕을.... 네 이때다 싶어서 말하는거 맞고요 저런 사람땜에 더더욱 탈엠엠오를 외칩니다
아예 자기 사유지 섬 같은 곳에서 역반사 패널 쳐놓고 그 풀밭에서 로키 억지로 안아도 좋을 것 같아요ㅠㅜ 여기가 토니 사유지라는 거 모르는 로키는 대디, 대디 다른 사람들이 봐요 막 이러면서 칭얼거릴테죠ㅠㅜ
'걱정이네요. 사람들이 말하는걸 들어보니 그다지 좋은 곳은 아닌것같은데.' (불만스러워하는 네 얼굴을 보곤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나도 미국에서 왔어요. 온지 얼마 안 됐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야,오히려 자기가 태어난땅을 증오하는 사람도 있거든. 나 같은 경우는 그곳에서 꽤 풍족하게 살다가 망할 나치들 덕분에 참혹하게 고향과 가족을 잃으면 없던 애향심도 저절로 생길걸??
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업는 컴퓨터 머 갤러리?같은곳에서 덧글달던 히키식 대화엿던거같아요 그래놓고 아 나는 센스잇게 재밋는 던전을도는 멋진사람~ 하겟ㅅ죠 으!

진심 사람들 다 같은 곳에서 맏힌 듯
최근엔....밴드에서 나왔어. 그것도 일종의 도망이지. 아마 다시 돌아갈테지만 같은 곳으로 가진 않을거야. 나는 내가 왜 넘기지 못했는지 설명하기보단 도망치고 싶어하는 사람이니까.
근데 더 놀란것은 그 안에 있는 사람 중 한명이 자신과 나무 닮은거임 닮았다기 보다는 그냥 똑같이 생김. 그리도 그게 제이임, 연습실같은 곳에서 둘이 서로 땀을 뻘뻘 흘리며 누워 있는데 아주 깨가 터짐.
와 어케 모든 사람 저런 군대같은 곳에서 다 뚫려있냐 ㅋㅋㅋㅋㅋ
그 디저트들은 아직도 음식물 수거 봉투에 전부 들어있다. 여러군데에서 시켰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다. 다른 후기를 보니 나와 같은 사람, 혹은 디저트종류가 누락된 사람. 운좋게 멀쩡히 온 사람들이 함께했다.
가끔 탐라에서 보이는 사진들에 집 바닥이 대리석(맞나?) 으로 깔려잇고 집에 들가면 탁 트여있다든가.. 넓은 마당같은 곳에 뭔가 수영장이 있다든가 하면 왠지 신기하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진짜 있구나( 를 새삼 느끼게 된다,,
머지 않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창피한 포즈로 넘어지는 일이 있을거야. 우연히 부딪힌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다는 만화같은 일은 없으니까 바닥이 울퉁불퉁한 곳을 걸어갈 때는 발목에 힘을 꽉 주고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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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네 모든 추억은 쉴 곳을 잃었네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네 그토록 좁은 곳에서 나 내 사랑 잃었네
연초비는 뭍으로 돌아가도 다시 환갑의 노인과 혼인하던가 아니면 마을에서 혼례잔치 치룬 여성이 다시 돌아온것에 마을 사람들이 반감 같고 내쫒거나 했을거라..돌아갈곳 없고 말괄량이로 컷어도 험한일이며 농사같은것도 안해본 아가씨라..혼자 못삼
다 비좁았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방과 같은 크기라고 하지만 원래부터 그렇게 넓다고 말할 넓이는 아닌데다가, 가구들도 들어차고 사람까지 셋. 화면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이런 곳에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뭔가 기분이 묘하다. "맞아.
착취수준이란 말도 있었고 혼자 아무생각없이 보이던 기술도 그곳에서 가져가서 쓰고 있을테지만 어차피 그 기술을 제대로 시연하려면 나 같은 사람 붙지 않는 이상 어림도 없으니 효율은 안 날거고. 나도 경험 쌓았으니 그냥 공부한 셈 치는 걸로.
처음은 당차게 시작했지만 뒤로 갈수록 굳어지는 참이의 표정을 보고 공손해지는 섮 참 박우짅이다. 그대의 옷차림을 보니 이 곳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혹시 다른 나라에서 온 것이냐. 내 오늘 외국에서 사신이 온다는 소식은 전해듣지 못하였느니라
연약한 사람이구나, (그렇게 보여. 라고 하면 화내겠지? 입을 다물었다 떼었다.) 같은 곳에서 온 사람은 없어? 정말 혼자 남겨진거라면... (한숨을 폭 내쉬었다.) 어떡해.
다 같이 끝나고 회식 자리 가는데 처음 회식 같이 했던 뽀가 술취해서 설에게 따졌던 거기임 수미상관 알죠? 첫 회식과 끝 회식은 같은 곳에서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긍 옹기종기 모여서 그간 방송하면서 있었던 일들 공유하면서 술마시는 4사람 설도 뽀도

(거의 풀려버릴 것 같은 제 넥타이를 바라보다가) 하하, 거울 없는 곳에서 넥타이 못 매는데. (당신을 바라보곤) 원래 후플푸프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는 법이지 않겠어?
나는 이런 곳에서 편하게 살아갈 사람이 못 돼. 나 같은 녀석은
혹은 그냥 아예 학대받는가정에서 자랐다는설정으로 그붕대가 가족혹은같은집에서 사는사람들에의해 만들어진 상처를 덮기위한거라면 아마태재는 그집에서벗어나지못하고있는 상태가아닌 스스로선택해서 그곳에머물고있었을것이다 얘정도되는인간이라면 어릴적에도 비상한두뇌와
혹은 연말에 가요머재전 같은 곳에서 마지막 엔딩 무대 때 전출연진 무대에 올라와서 노래 부르는데 딴 사람 직캠에 둘 꽁냥대는 거 발각당한 그런 거,,,
알라딘, 스핀토스, 학장 선생님, 뢰엠의 배 게다가 학교와 도시의 사람들, '5등급 허가 구역' 에서 괴로워하는 마르가 같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이런 곳에서 배우지 마... 웬만해서 바르게 얻는 게 없을 것 같은데 말이지. 어, 엄청나게 당황한 건 맞지만, 함부로 사람을 귀엽게 여기지마. 상당히 좋아한대... 너무 낯설어. 대체 어디가서 뭘 배워온 거냐.
딜못하는 직업이라구 맨날 사사게같은곳에서 까일때마다 내직업이라 억울햇는데 진짜 못하는사람 많다곤 하지만 직업 이해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딜 못뽑는게 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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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동네가 전깃줄이 ㅈㄴ많아서 ㄱ사이로 피해가는대 개어려웃움 글고 밑에 사람들이 날 존너 끌어내리려고해서 겨우겨우날아서갓는데 마지막에 도착했을때 나한ㅌㅔ 그 탈출구? 이상한 현실에서 벗어날수있는 뭐라고해야하지 낙원같은곳 입구도착햇는데
이렇게 넘치게 받는 것 말야.. 그냥 이 곳에서 나의 작은 바람은, 나 역시도. 사랑을, 관심을, 위로를 주고 싶어. 언제든 올리를, 나의 필립과의 일상을 보며 웃음짓고 간다면 좋겠어. 내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작은 휴식같은. (웃음)
약간 판타지세계같았는데 한창 뭔 변장축제같은거 하고있어서 사람들이 길가에서 탈쓰구 북적북적 거리고있었음 근데 현실영향받엇는지 꿈에서 막 갑자기 번개천둥치고 비오구 난리도아니었다 문제는 길가로 막 벼락이 꼬라박히는거임 사람들 혼비백산돼서 안전한곳으로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l 꿈속에서
원래 떠부루당이야 인간말종들 하치장같은 곳 아니냐? 사람이 정상적이면 그곳에서 버틸 수 없음.
꿈에서 간 동네가 왠지 저번에 본 곳 같아서 꿈일기 봤더니 작년 11월 꿈이었다 외국인들이 차린 키 작은 건물의 비싼 음식점들이 많은 동네였는데 결혼식? 뒷풀이? 같은 걸 갔는데 사람들 이름 다 있는데 내 이름이 없어서 은근슬쩍 섞여들어가는 꿈이었어
아 근데 엘베 기다리는데 창문 으로 저멀리 보이는데 움직여서 깜짝 놀래서 보니까 사람이였다 뭐 안전장비 하나도 없는데 저렇게 높은곳에서... 내가 육층에서 찍은 사진임.... 뭐 줄 같은 것도 없어

아 근데 그렇다고 막 무숙에서 딜 안 나오는 딜러 욕하는 건 또 아닌게 거긴 템렙 조율이 안 되는 곳이다 보니까 같은 손가락이라는 전제하에 템렙 높은 사람이 더 높게 나와서 딜파이 우적우적 할 수 바께 없는 곳이니까...
딜이야기가 오가는데, 무작같은 곳에서 딜러가 딜을 못내면 (무숙은 힐러로가는지라) 그냥 미숙한가보다 생각하고 한번보고 말 사람이라 넘기는 편이긴하다. 내가 딜좀 열심히해야지, 괜히 말걸었다가 피곤해지는 경우를 여럿봤기때문에 ...
허접 쓰렉 거지 같은 것들도 금뱃지 달고 온갖 추접을 다 떨고 있는데, 정동영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씨감자나 키우고 있나. 낮은 곳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눈 맞추며 살은게 죄라면 죄겠지만, 정동영도 이젠 농사 접고 국
헐 이거 개재미있겠다 실제로 예전에 구챗쓸때 이런류 질문놀이한적있음 개재미잇음..그래서 저거 정답은 뭐지? 바다거북인줄알고 다른걸 (뭔가 사람 같은?) 먹고나서 며칠뒤에 다른곳에서 바다거북 맛을 다시 한번 본 거 아닐까 그래서 맛이 달라서 죽었다던가
이거 무슨 규칙일까? 순서대로 서버에서 넣어주는거라 지금 사람없어서 계속 같은곳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곳을

아스나에게 가끔 현실세계에서 닉이랑 아이디는 같은 게 좋지 않을 것 같아. 라고 말해도 나랑 유이를 만나게 해준 고마운 이름이라면서 어떤 곳을 가도 아스나를 할 거라고 말해서 조금-, 감동이였어.
사물적이면 좋죠! 토큰이라던가.. 여기에서 모든일이 생각날 수 있는거면 다 좋아요~!! 이곳을 상징하는 그런 뱃지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Peach_Bubble_

의미... 그렇구나. 그런 곳을 소유한 것도 대단하다. 네가 하는 모습을 보다가 품에서 어김없이 담배를 끄집어낸다. 벤치 끝으로 떨어져서 불을 붙이고 연기를 들이마셨다. 대표이사가 꽃꽂이 같은 걸? 손재주도 좋지.
아, 대학가 같은 곳을 둘러보면서요? 저도 그런거 되게 좋아해요. 홍대같은데 돌아다니다가 예쁜 디저트 집에서 파르페를 먹는 것도 좋아하고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은지 화색을 띠며)
으음- 그러게요~ 기억이 잘 안 나요. 저, 음악방송 말고도 꽤나 여러곳을 나가니까요. 같은 프로그램을 출연하지 않았더라도 방송국에서 지나가다 봤을 수도 있는데- 아, 저 히스가 나오는 영화는 봤어요! (끄덕!)
같은거. 카즈키가 허락 안 하면 그 이상은 절대로 손 안 댈 것 같다해야하나. 여튼 속으로 계속 참을인 수십번 새기고 묵묵히 빼내는 작업만 함. 그러다가 카즈키가 느끼는 곳을 실수로 스쳤는데 갑자기 색색거리는 숨소리에서 높은 톤의 신음이 나오니까
푸흐흐. 그것도 맞군. 그렇다면 누가 살지 누가 죽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잘 지내보자. 얼마든지 뭉쳐서.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 나가 보자고. 이곳에서 허무하게 죽는 것 보다 힘들어도 사는 게 더 옳은 선택이겠지.
싫은 소리도 귀담아 들읍시다 트친님들 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끼리 비난하는 것은 좀 자제 해야 할 듯 보입니다 그래도 외곽에서 저만큼 해 주는 사람도 없잖아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
나는 쉬기 위해서 편하기 위해서 당신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에요. 당신을 선택을 받아들인 숙명이라면 숙명과도 같은 책임감이 내겐 있어요. 그 신뢰는 같은 곳을 바라보던 환상에서 비롯되어요. 이 손 놓지 말아요. 잘하고 있어요.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my__inferi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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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화보 중 하나 예전에 어떤 단막극 나오신 거 보고 너무 반했고 얼굴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김용림 님 선셋대로 같은 거 찍으면 얼마나 멋있을까 항상 생각한다 그러나 이곳은 이런 배우를 온리 시어머니 역으로 소
Rt 기숙식당 매일같이 이용할 때 조리실 보기가 고통스러웠다 여름이 다가올수록 그곳은 정말 너무나도 뜨겁고 그 곳에서 노동하는 노동자분들 얼굴은 벌겋게 익어있다 땀이 뻘뻘날 거 같은 그런 열기 속에서 상기된 표정으로 정말 하루종일 일하시는데
ㅇㅇㅇㅇㅇ 카페같은곳은 아니고 편의점에서 파는거 사서 먹었는데 괜찮았음
패신저스 촬영장 갈때마다 매번 같은곳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때문에 괴로웠던 오빠.. 치팅데이때 저 맛있는냄새나는 식당에 꼭 갈거라고 굳게 결심했는데 결국에 알아낸 그곳은 개밥만드는 공장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가
처음엔 그래도 점점일때/보호막 개념이 필요한 레이드에서 밤별이 유일하게 사용된다( 라는 말 많이 봤는데 요즘은 또 점점도 낮낮하라고 하더라.. 레이드도 점학이면 어차피 낮별켜야하고 백점으로 데려가는 곳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결국 쓰지 말라는 거 같음
너는 항상 나에게시간 같은 존재였고 바람같은 존재였다. 다가가려하면 멀어지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면 머물러있고 품으려하면 달아나고 멈추어서면 슬며시 뒤돌아보며 나를 기다린다. 물에 가라앉은 모래처럼 네가 다녀간 곳은 온통 일어나버린 잔해들 뿐이다.
금각사안들어가고입구에서쉬고있는데... 금각사갔다오면멀하든한곳은더갈수있을꺼같은데...... 난 안갈꺼야..... 닌나지에서 화장실가고 싶어서 얼마 못있었던게 넘나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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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을 사유로 퇴직을 종용 받고 있는 친구가 광주지사에서 서울본사로 발령을 받았다. 본사가 있는 서울이긴 한데 이들이 출근하는 곳은, 같은 처지의 직원들을 전국각지로부터 집합시킨 별도의 공간...


왠지

정작 나는 애먼 곳에서 캐리어를 끌고 있고... 그나저나 사진 속 왠지 울 것 같은 유진배우 표정.. 이따 멋지게 레드카펫 위를 걸으시길.
습하고 더운 여름. 끈적한 날들을 견디기에 왠지 제격일 것 같은 책, (마티네의 끝에서)와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배달. 표지를 보니 벌써 행복.
한참을 서로 어색하게 바라만보다 문득 정신이든 참. 그곳에서 나가려고 일어나는데 참의 소매를 꼭 붙잡는 휘임. -가지마요... 왜그런지는 본인도 모르지만 휘는 왠지 그대로 참을 보내고 싶지않았음. 보내면 왠지 다시는 못볼거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임.
왠지 지금 그곳에서 목소리가 들려온 것 같은데...?
케로:(옷장을 뒤지다 메이드복을 발견한다.) 이건.. 메이드복이네. 페이트:어머 메이드복이네 케로:이거 저번에 에리오가 입었던거 같은데요.. 페이트:그땐 참 귀여웠지. 한번 더 입혀볼까 에리오:(다른 곳에서) 왠지 한기가...
나도 잘 몰랐는데 나는 왠지 계단 같은 곳에서 종아리를 유심히 보고있는 것 같다..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True_Love_M_W


눈을

이 눈을 감으면 보일 것 같은 빛이 날 비추듯 저 멀리 사라져 가니 가까이 가기엔 너는 뜨거워 지금은 나 차가워 생각 없이 계속해서 다가가 점점 이 적막한 곳에서 마주한 정점 그리움이 외로움으로 번져 나 갈수록 무너져가 (샤이니, SHINe)
어머, 고마워라. (눈을 접어 싱긋 웃었다.) 오늘은 견과류가 들어간 딸기 바닐라 파르페네. 어제랑 같은 곳에서 사온 건가?
을 옆자리에 놓아두었다. 그리고는 두 손을 가운데로 모으고 눈을 감았다. 이게 내 마지막 기도에요. 진짜 있다면 날 좀 구해주세요. 지옥같은 이 곳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세게 감았던 눈을 뜨자 잠시 앞이 뿌옇게 변했다. 나는 다시 눈을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다 돌아와 잠이 들면 내일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겠지만 오늘 밤 수많은 별빛이 그대 마음 어두운 한 켠 비추어 달래 줬으면 | 김준, 별밤
L.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다 돌아와 잠이 들면 내일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겠지만 오늘 밤 수많은 별빛이 그대 마음 어두운 한 켠 비추어 달래 줬으면 | 김준, 별밤
내가 이곳에 있는 단 한 가지 이유는 포믹들이 전쟁 영상에서 처럼 발렌타인의 눈을 쏘거나 그녀의 머리통을 날려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악몽 중의 악몽, 최악의 밤에 꾸는 꿈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기 위해서.


꿈에서

꿈에서 작아진 나와 곁에 있던 누군가가 함께 딸기잼유리병??같은 곳에 갇였던거 같은데 상대방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hyk940526

꿈에서 뱀이 너무많이나오는곳에가서 무서웠다. . . . .. . 존나 크기도개크고 먼지모르겠는데 종류도다양하고 넘넘무서웠어.. . . ..존나 나도 잡아먹을수있을거같은 뱀이엇음. .
꿈에서 노기 나와써.... 어디 대극장 같은 곳에서 공연하는 꿈이었는데........ 데뷔하쟈ㅠㅠㅠㅜㅜㅠㅠ ㅠ ㅠ ㅜ ㅜ(눈물


언제나

...천천히쉬고 돌아오시길 언제나,그리고 같은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나의 친구
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뜸한동네에서 몇 집씩 따로 모여 있는 곳.(같은 말-각단)♥당산 모퉁이 바깥뜸 그녀의 집을 지나치면 언제나 울렁증이 일었다.♥달밤이면 안뜸에서 들리는 개 짖는 소리가 내 편지 속으로 들어가곤 하였다.
170709 코엑스 팬싸 #아이엠 언제나 같은자리 같은곳에서 #몬스타엑스 #MONSTA_X #IM #창균 #SHINE_FOREVER #샤인포에버
당신을 연모합니다. 주제를 넘어서는 감정으로 더욱이 마음 속에 품고 있습니다. 품이 필요하시다면 기꺼이 내어드리고, 위안을 얻고자 하신다면 곁에 머무르겠습니다. 비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더라도 언제나 같은 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소녀는,


높은

마자요 먼가먼가 이즈미랑 스즈는 여행한다는 이미지 보단 좀 큰 도시 같은 곳에서 권력적으로나 이미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잇는 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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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인 돼서 회사에서 높은 자리 막 개인 사무실 같은 곳 에 그 머냐 깐지 철철 흐르는 데스크 뭐라 하지 암튼 사장 같은 의자에 앉아서 냉철하게 업무 보는데 애인 왔을 때 한정 그 자리에서 정장 입은 채로 끼부리는 카케루 덜덜,,, (의미불명)
가끔씩 파워아머 입고 엄청 높은 타워 같은 곳에서 맥을 두고 혼자 떨어질때 맥 안고 뛰어내리고 싶어지는대 맥 안그래도 높은 곳 무서워하더만 안고 내려와보면 애 기절해 있을 것 같ㄷㅏ
이 곳의 기술은 이미 존재하는 세계를 가상체험으로 짧게 재현하는 방향으로 특화된 것 같은데 역시 정말로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떨어지는 체험이 짜세인 것 같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는 것을 재현한 공간 안에 있으면 번민만이 들 뿐이다


손을

굳이 내 손을 더럽힐 필요도 없지. 너같은 버러지를 상대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고작 그정도 실력으로 날 이곳에서 끌어내릴 수 있다고 생각했나? 어리석군.
이 한, 입니다. (맞잡은 손을 짧게 두어번 흔들고는 저 또한 손을 빼낸다.) 흐음, 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은데 말이죠. 아마 뉴스나, 그런곳에서.
나는 비단같은 구름이 펼쳐진 곳에서 왔는데, 달링은 얼음의 나라에서 왔군요.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인가요?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지우의 손등 위에 다시 제 손을 포갠다. 희극의 주인공 처럼 말을 이어간다.)


애들

현석아 돈많으묜 모해ㅠ 머리가 멍청한데ㅠ 뮤비 해외에서 찍궁 뭐든 해외초빙하구 그럼 뽀대나? 국내 로케이션 열심히 찾아다녀서 뮤비 창의적으로 찍어서 대박나고 애들 촬영장같은곳에서 짤막짤막 노는 영상 음악안깔고 편집 최대한 안하고 올려서 대박난곳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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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일본갔을때 레오누이 사줬었는데 그때도 가격 5만5천정도했었던것 같아요 라신반같은곳에서 택없는 누이? 중고로 팔고있었는데 그거는 3000엔정도 했었구 애들마다 가격차이 넘 쩔어서 흑흑 레오도 좀 비싼편...
울반 애들 민증사진 다 같은 곳에서 찍었는데 거기 보정 되게 잘 해주는드ㅡㅅ 나도 여기서 찍오야지
가끔 애들하고 얘기해도 너무너무 화날때 귀여운거나 내가 좋아하는걸 봐도 화날때 아무도 없는 사막이나 초원 (목장)같은 곳에서 내마음대로 속 풀릴때 동안 내가 하고싶은 말 소리지르거나 진짜 목소리 나갈때 까지 악하고 소리지르고싶다.
ㅋㅋ ㅋㅋ ㅋ ㅋ아비드 옷도 사고 파티에서 입을 꺼! 간단한 정장 같은거 맞추고! 애들도 드레스 맞추구! 막 파티용품디랑 먹을거 미리 주문해 둘 것 같죠 ㅋㅋ ㅋ ㅋㅋ ㅋ 아 근데 카이로 사는곳 고성인대... 다른 임시 집 구하나요?
뜻이 있는건 좋지만... 가끔 교회 같은곳에서 초딩처럼 보이는 애들 쯔라시 돌리게하는거 보면 기분 안좋음
메이즈러너인데 그 막 뭐 튀어나올꺼같은곳에서 애들 몰입해있으면 놀래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양애취 설정 너무 좋아요 ㅠㅠㅠ 막 둘이 엄청 허름한 반지하 원룸에서 지냈으면 ㅠㅠㅠ 구룡성채같은 곳에서 막 지나가던 애들 삥 뜯고 엄청 과격하게 다니는 거 ㅠㅠㅠ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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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이츠키슈의 10월 30일은 말그대로 묘지기같은 느낌이라 좋고 미카의 12월 26일은 성야의 축복받은 날에서 뒤쳐진? 배제된? 그런 느낌이야 둘다 어떤 곳에서 미묘하게 어긋나있고 닿지못하는 느낌 좋아
ㅠㅠㅜㅜㅠㅠㅠㅠㅠ 같이 볕 좋은 곳에서 멍때리고 있어도 넘 기여울거같아요ㅠㅠㅜㅜㅠ 큰 멍멍이랑 야옹이같은 느낌으루다가...(눕기)
갠적으로 옵치에서 솔져가 젤 아픈손가락(? 같은 느낌인데 특히 지브롤터 맵에서 이곳에 추억이 많아 다 나쁜기억은 아닐지도~(-이 말 들을때마다 먼가 울컥해짐 ㅠㅇㅠ
거대 규모 패밀리의 보스로 자리잡은 빅토르, 이제 막 경찰이 된 유리. 합법적으로 마피아가 허가되는 곳에서, 패밀리 간의 싸움을 중재하는 역은 경찰일 것 같은 느낌. 빅토르의 취임날이 다가올수록 매일같이 자신을 쪼는 상부와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아 죠지랑 신 부분은 죠지가 3위 신이 4위라 죠지가 신한테 그래도 내가 3위네! 하는 그런 느낌이고ㅋㅋㅋㅋ 후자는 죠지가 다른 멤버들한테 너네 (무대나 카메라 앞같은 곳에서) 나보다 앞으로 나오지말라고 하는 거 ㅋㅋㅋㅋㅋ
인터스텔라에서 이주한 곳 같은 느낌이어도 괜찮답니다 흑흑😂😂 제 생각엔 지구는 벌써 가망이 없고요😥😥 커버넌트의 외계인은 미지에 대한 공포를 극대화한 느낌이라 이제 별루 감흥 없네요🤔
제피아이 둘이 같은 곳에서 마주 설 수 있었던 마지막 순간은 제피랭이 자신의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말을 꺼내지 못하자 아이메리크가 웃으며 아쉽게 되었네, 하고 말하고 나서야 제피랭이 스스로 이 감정이 아쉬움이라는 것을 깨닫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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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원한곳에서 뜨거운거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저기에 칼국수에 죽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욬ㅋㅋㅋㅋㅋ저도 내팽겨친게 많아섴ㅋㅋㅋ 다 쓰고 올릴려고 했는데 평생 못할거 같은 느낌...ㅋㅋㅋㅋ
페북에 울동네 칵테일바라구 해서 가봤는데 술을 주방에서 만들어서 갖다주셔서... 실망했어ㅠ....... 걍 퇴폐업소같은곳인데 20대 홍보라도 할까 해서 한 느낌이었다눙...
레이드같은곳에서 탱비 왜주는지 알겠음 탱이 없기도없지만 고생햇ㅅ다는느낌이야..
이분이다. 그림을 그리시는데, 그림체가 워낙에 독특해서 대충봐도 이분의 그림인것을 알 수 있다. 뭐랄까, 그림이 굉장히 포곤포곤한 느낌이 든다. 약간 이태원같은곳에서 파는 그.. 용수염!! 뭐시기 있잖아요.. 그런거나 말랑카우같은, 조금 건조하면서도
사실 첫 부분부터 그리운 장소가 나온다. 나의 20대에서 가장 기분좋고 즐거웠던 곳. 나는 그 곳의 종업원이었지만, 그 시간 그 곳에 있던 손님들의 얘기를 훔쳐듣는 것 같은 느낌도 약간 들었다.
다양한 곳에서 온 손님들의 이야기, 숨겨진 금은보화나 전설같은 이야기들.. 또는 머나먼 동쪽 바다의 석양이라던지.. 가만히 듣고 있다보면 어느새인가 저 스스로가 멈춰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흐으응. 이곳에서 상식을 찾다니.. 뭐. 분신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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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저 뒤에 친구도 페코랑 같은곳에서 머리 햇꾸나
으으 본인이 원망스러운 가아라라니 ㅠㅠ 렙도님 썰보고 또 허공주먹질한다 ㅠㅠㅠㅠㅠ 나루토 없는 곳에서 머리 감싸고 왜 그랬지 자책하는데 나루토 의외로 가아라 그런 거 다 알아주지 않을까 싶구 ㅠㅠ 문자나 쪽지 같은 걸로 내일은 1분 더 만나! 하구ㅠㅠ
으으 본인이 원망스러운 가아라라니 ㅠㅠ 렙도님 썰보고 또 허공주먹질한다 ㅠㅠㅠㅠㅠ 나루토 없는 곳에서 머리 감싸고 왜 그랬지 자책하는데 나루토 의외로 가아라 그런 거 다 알아주지 않을까 싶구 ㅠㅠ 문자나 쪽지 같은 걸로 내일
그리고 츄야랑 체대에 갈 거다. 같은 체대겠지. 캠퍼스 커플 썸타라 다자츄. 구렁텅이 같던 곳에서 꺼내준 게 츄야니까. 막 머리 나쁘다고는 잘 안 놀릴 것 같다 (ㅋㅋㅋㅋㅋ) 어째 오다자로 시작해서 다자츄로 끝나는 막썰... 끝...!
챤쳰 등을 맞대고 서로의 머리카락 색깔이 녹아들 것 같은 곳에서
같은 곳에서 같은 거 먹고 같이 잔 소중한 동료의 머리카락을 빡빡 밀어버리겠다는거냐?!


기분

에고 기분 풀리셔야할텐데,, ㅠㅠ 넘 안 좋으시면 어디 카페같은곳에서 계시다 들어가셔요 ㅜ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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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 옷 너무 좋아하는데 급 뽕차서 그려봤다..옷 그릴거 너무 많아..ㅠㅠ 쿠로오는 행동대장이고 켄마는 오더내리는 전략대원!!!서로 떨어진곳에서 목소리만 듣는데도 기분이나 상태같은거 알았으면 좋겠군..
어디 구석에서 한참을 있었는지 먼지를 잔뜩 달고 있다. 근데 여기까지 어떻게 온 거지? 바다와 이곳 사이에 왕복 4차선 도로가 떡하니 지나가는데. 뭔가 니모처럼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
계속이동해다니는게 고정된거보다 편해 뭐냐 유목민체질 정작 여행같은거다니면 이곳저곳 다니는게 지쳐 한자리에서 사나흘 있어서 익숙해져야할것같은기분
대체뭣 때문에. 어째서이렇게까지. 코시엔이 어떤 곳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달아났다간두 번 다시 마운드에 서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달아날까보냐─.
본즈가 쿼터침대에서 팔다리 붕방붕방 거리며 술루 너무 귀여워 술루 좋아 미치겠네를 격하게 하고 문 쪽을 봤는데 그곳에 술루 서있었으면 좋겠고 본즈는 무서운 공포 영화라도 본것 같은 식은땀나는 싸한 기분과 당황스러움을 느끼며


같은 곳에서

진짜 제대로 알고 말해 아오아 11인 버전으로 재녹음해서 앨범에 실은 곡 ) pick me 벚꽃이지면 crush 아오아가 앨범에 싣지 않고 공연만 한것 ) 같은 곳에서 yum-yum 24시간 그때랑 지금이랑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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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헤헤

헤헤...얀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우리 얀비 둥기둥기! 아이구 예뿌라ㅠㅠㅠㅠㅠㅠ
8월2일 코난....진홍의 얀가......본다...헤헤
녴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다가 시간 맞춰섴ㅋㅋㅋ ㅋㅋㅋ 촛불 키구 불러씀미다 헤헤.. 감쟈해요 얀님 😍❤❤❤❤❤
헤헤..얀이 무사히 오면 꼭 안고 뽀뽀해줄래요
헤헤 얀이도 오면 얼른 시아한테 쪼르르 가서 와락 안아줄게요 )(
헤헤 재구님캐 얀님빼고 몰라
ㅋㅋㅋㅋㅋ 넹넹 신청하려다 설하제 무대 준비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 꼭 꼬옥 가서 존잘님들과... 존잘 히얀님과 씨인나게 놀 거에요 헤헤 😘 열심히 꾸미고 카페에서 예븐 분들 앓이 해야죠...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S2latte3

헤헤 이제 자려구요!! 벌써 3시 넘었네 얀님두 어여 주무세요😚 쫀밤되세요!!!😘
헤헤ヽ(♡´∀`♡)ノ 얀님 제가 많이 애정하는거 아시져\(´∀`=)💕💕
얀구니임~!!! 흔적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해용!! 실수 아니니 팔로 환영입니다 헤헤 선팔 하구 가욤!! ❤️
바로.. 얀쓰면왠지까먹을것같아서 헤헤
내 지갑 미얀하다 근데 나도 어쩔수없엉 헤헤


사람

문제는 나를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멈추게 하는 사람이다. - 얀 래인
아니얀....... 그때 녹음한 거 트는 거 아니얀......... 비슷한 소리 했다가 예능피디출신 후배가 나 진짜 미개한 사람 쳐다보듯 쳐다봤다....... 그거 매번 따는 거예요 라고 세상 억울한 목소리로 말함ㅠ

코우미님도 나도 부도얀 공식이 아니라서 많이 울었던 사람
이번 7월부코 일욜에 시얀님이랑 놀아줄 사람 구함 안타깝게도 시급은 없읍니다
...일렉이랑 얀이 욕배틀하면 주위사람들이 더 피해이지않나
스발 바구진 전나 잘생겼네 사람리려 ? 하 진쩌 사라미랴 ? 사람이어 ?? 사람이얀고 ? 우진아 들려오 ??? 너 사람아니자 솔직하게 말해 너 누구야 하늘에서 내러완니?? 누구니?? 날개는 어디있어 ?? 첟사 멎디?? 맞지 ?, 너 사람ㄹ아니잖아
헉ㄱ 세상에 전부조아요ㅠㅠㅠㅜㅠ💕 어도비닝겐이라 인장같이생긴사람은 존재하지않지만... 끄아 진짜 다좋은데ㅔ 디얀님 저랑 꼭꼭 트윈뛰어요😭❤ 뭐부터하는게 젤좋을까요ㅠㅠㅜㅡㅜ 짱짱 행복한고민임미닷...😍
니안놈이 우리 얀이 사랑하는 사람이거든요...♥ 아 추가로 말하자면 깍지 끼고 나서 손등에다가 쪽 하고 키스할 수도 있어요!!😄
모야ㅠ 고마워 얀유 진짜 언제 얘기해도 편한 그런 그런 사람이야 내맘 뭔지 알지 T.T 이번 콘때는 꼭 제대로 보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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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이한 이얀입니다! 얀님과 더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인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전히 아무말 계정이지만 잘부탁드리고 문스독 코스하시면 얀님부르기!(필수)(이사람이)
누군가 먼저 다가온다면 부드럽게 웃으며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지만,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라는 생각과 동시에 드러나는 '관찰하는 눈동자'가 오히려 히얀을 집어삼키지 않을까 자기혐오 수준은 아니지만 글러먹었다라고 생각하며 조금, 혀를 차겠지
신탑으로만난사람중에서 아직 신탑보는사람 저랑 얀님밖에없음 ㄹㅇ루
민현이 잘생긴거 이제 안 사람... 종현이만 봐서 미얀
ㅠㅠㅠㅠㅠㅠㅠㅠ??얀이 얼마나 못돼처먹었는데요ㅠㅠㅠㅠ흐이잉잉ㅇ 얀 옆에 붙어산대 넘 조아...아 근데 얀 외에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보이겠쪄...?얀 그럼 아빠한테 맞고 있는것도 화이트가 보는거야...?(동공지진)
맞아요.. 슬퍼도 돼요 사람이 어? 슬플 수도 있지! 얀피님 괜찮아요
저는 얀피님이 아프면 슬픈 사람... 알았어요 너무 아프기 전에 먹기...힝..

헼...저는 얀츠시 얀미즈 사랑하는 사람.....😋😋😋😋
엥몰러 난 모얀이 산다고하면 보태주는사람
얀이는 AU설정이면 좀더 다정한사람이 될것이라고..! 꽁냥한 커플이 될수있을것이라구
저 어제 일찍잣어 사람이 아니얀!!..
FM군은 나에게 랩도 예쁠수있다는걸 알게해준 첫 사람이라 왠지 나한테 의미있는분이야 두번째는 하시얀상
당얀한 거ㅜ아님미까 사람의 자유지 룐 . . .
170625 이블데드 낮공 커튼콜 - 투게더(박강현배우 focus) 이 장면만을 위해 커튼만 찍고있던 사람 나얀나~ 🙈빼애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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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얀은 어릴 때 반존대였는데 홍님 앞에서는 존대 쓰고 다른 사람들한테 반말 써서 둘이 짬뽕됨
가이얀의 외모가 통하는 건 가이얀을 모르는 사람들일 것 같군(절레
가이얀은.. 사람 만지는 거 무서워 해.....(흐릿)
나얀ㄴ 나 나얀나 마지막다난사람 나얀나


하구

ㅠㅜㅜㅠㅜ얀은 체스터 사랑해서 어덕하지요ㅠㅜㅠㅜ귀걸이 같은 거 예쁜 거 있으면 리지 귀에 대보면서 예쁘다구 하구 웃고요ㅠㅜㅠㅜㅜㅜㅠㅜ아!!!1너뮤 조아요ㅠㅜㅠ활용하는 재미에 관계짜지요ㅠㅜ리지 사랑해!!11!!
ㅋㅋ ㅋㅋ ㅋㅋ ㅋㅋ뎨연하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얀이가 엄청 다치면... 헐레벌떡 왓다가 아우도 지키지 못한 형님이라 넘 자괴감들어서 많이 다쳣니 바들바들 하구... 얀이 머리 쓸어주다가 눈물 후두둑...
장난은 실컷 다 쳐놓고 우가 화난 얼굴로 식식 거리고 있으면 부가 옆에 슬그머니와서 우 옷자락을 잡고 울망울망한다던지, 미얀해...부는 나쁜칭구야...내얼굴보기실치?하구 커튼사이로 얼굴만 쏙 숨겨서 서러운 엉덩이만 뽀잉 보여준다던가하는 귀여운짓을

가이얀 불임일 것 같은데,,, 내 여캐들 대부분 불임이거나 아니면 애를 낳으면 본인의 목숨이 위태롭거나 한다. 아니면 제대로 된 양육자 보호자 조건을 못 갖추었던 가 해서 스스로 하지 않기를 선택하구..
새얀님 정말 많이 달라지셨어욬ㅋㅋㅋㅋㅋ 알고보면 어 새얀님... 하는데 모르고 봤을 때 제가 생각도 못했던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 게다가 저보다 어린분인데 어느새 먼저 대학가셔서 심리적으로 선배같았던것도 있을 것 같기도 하구....
과거의 얀 잘해써!!!!11!!(막) 리지앞에서 어떻게 안 웃지요? 우리 언닌데?!?!?!!?!?!? 정좌하구 기다리고 잇ㅅ을개요,,..어덕해 커미션 너무 채고겠어요,,..,..(눈물콧물)
동정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흑 이사님..☆ 마자여 근데 이사님 진짜 지켜주고 싶은..? 모성애 자극해요 (??? 아 근데 막상 세브니 얀ㄷ레였음 안 치였을 거 같기도 하구.. 얀데레 보는 것만 조아요 흑흑 체고야
ㅠㅠㅠㅠㅠㅠ그래두 저히 말 잘 하구 오기에요ㅠㅠㅠㅠㅠ얀님 손 잡구 룰루랄라 섭이 보러 갈래요ㅠㅠㅠㅠㅠㅠ
이럴 줄 알앗오 증말 ~~ !! 몰라소다행이얀ㅡ.ㅡ 마지막 주문 세이프 해서 얼마나 깁벗은지 캬캬캬 나머지 귀걸들도 예뿌게 하구 사진 찍어올리께요 기달여주새요 💖
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어...얀이...화이트가 잔다고...안건드리던가요...?(침착)(간단명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얀이 당하는 일은 지금 화이트한테 하는 일하고 거의...비슷하구요...얘가 못되처먹은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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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선글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녘 고딩시절부터 따라다니구 허구헌날 고백하구 멍얀짓하는 쟇한 보구싶어 100번 차인 기념으로 녘이랑 곱창먹으러 가기 ㅋㅋㅋㅋㅋㅋ
제 마음의 팔이 거기까지 갈까요? 저두 꼭 안아주고 싶어요 나의 얀삐님! 꼬옥꼬옥 하구! 사랑해요 얀피님
옹야갤이라니.. 거기 아무것두없쟈나요..ㅎ.ㅎ....힝 지금 힐링하구잇다고 흔적남기구싶은데 먼가그러면 옹야도 털릴까바...!^^((침착! 흒조용히 잇다갈께여ㅠㅠㅠㅠㅠ 옹얀충전이 필요해욘ㅠㅠㅠ~~!


머리

제가 걔내생각을웨합니가........니베랑 얀이만 아니엇음 진작에 뼛가루가댓을애들을..............ㅋ.ㅋ.ㅋ.ㅋ.ㄲㅌㅋㅌㅋ저 어제 지하철타다가 니베너무좋아서 머리박을뻔햏어요 니베사랑해!~!~!~!
아시밸 뽕님ㄹ그림 너뮤예버서 미쳐크레이지 머리색이랑 피부톤차이 잡아준것ㅈ도 우주완벽스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각자 옷입은것도 너모 " 퍼 펙 트 "하다 킹갓엠페러제너럴청와대백악관곰얀님연성 찬양 헤
그러니까...재갈 블랑크를 예시로 들자면 Q. 어쩌다 돌 찾기 모임에 오게되었나요? A. 교수님께서 제안하셨으니, 뭐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말이지. (왼쪽 어께로 늘어진 하이얀 머리를 손가락으로 죽 훝었지. 아니, 그러려했단 표현이 맞을까. 투둑투둑
ㅠㅜㅜㅠㅠㅜㅜㅠㅠ아..작가님 아....!!!!ㅠㅜㅜㅠ 서재컷이 머리를 꽉채워서 다른걸 생각할 수 없게 되 버렷서요 어케해여 ㅠㅜㅜㅠㅠ 얀 ㅠㅠㅠㅠ

)꼬오오옥) 집에가서 푹 쉬구 코오야합시다~~~💕😄🐰머리야그만아파라얀밈괴로피지맛
허아어어 소얀님 머리색 넘넘 예뻐요!!!♡♡♡♡♡ 사진으로 보기에는 별로 상하지도 않은것ㅅ같ㅇㅏ요..ㅅ! 흑흑ㄱ 잘어울리세요ㅠㅠ♡♡♡♡
별님, 별님. 내가 왔어. 약속을 지키러 왔어. 잘했지? 어서 나와서, 머리를 쓰다듬어줘.. 아이를 닮아 하이얀 무덤 앞에 주저앉았다. 칭찬해줄 너는 없다, 별은 꼬리를 달아 추락했다. 내 마음 속
학교 미술시간에 금연 포스터로 약간 깐머리 흑발 남캐? 가 담배물고 있는거 그렸는데 친구들이 잘생겼다고 다 구경하러옴ㅋ ㅋ ㅋ 친1 미소년가태!!! 친2 키180넘엇으면 죠케타!! 친3 내 남친이얀!!! 사실 내가 그리고싶은거 그렸어..
아 내 자캐중에서 얀이 제일 머리카락 칠 어려운거 같음 어케 칠해야하는건지 아직도 모르겟음
머리숱이 많아서 머리감고 물짜내는 얀...
규규귝규규귯 초콜릿을 먹었으니 난 곧 슈가라쉬가 오면서 머리가 아파질ㄹ거얀 그전에 뭔가 활동을 해야햄ㅁ!! 뭘ㄹ할까! 역시 그림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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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한 얀
머리띠한 얀!!!! 얀 머리띠해주세요!! 머리띠 한 얀!!! !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절한 극 정보도 감사합니닼ㅋㅋㅋ 당분간 마감때문에 어딜 나가기 힘들기에.. 탐라를 열시미 보겠습니닼ㅋ큐ㅠㅠㅠ 근데 정말 얀수님 머리 박살날() 정도로 잘생겼네욬ㅋㅋㅋㅋ
그런 크로스오버도 보고싶음 우쥬별의 벼리와 그얀결 리리...진성팬 저승사자와 안티팬 기자...조합 되게 특이하다ㅋㅋㅋㅋ 리리...우쥬 만나고서도 아오 후쥰과 성질머리 똑같네 이럴듯 벼리는 왜 우리 우쥬님에게 그러세요!!! 이러고
얀님 머리색도 잇다
머리 아프다 ) 머리 아프면 자면 될텐데 ) 그건 싫다 ) 머리 아프다를 반복하고 있ㅅ다 멍청한 인간 그래서 니ㅣ가 얀밖에 안 되는 거지
하이얀 별빛 곱게 빛나는 밤에는 언제나 그대를 생각해요. 저 별을 따다 그대 머리맡에 둔다면 분명 좋은 꿈을 꾸겠죠?

온유너무귀여워 학교바뀔때마다 머리에 당고 하나씩늘어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이랑 첨만났을땐 당고한개 중학생땐 당고두개고 이제 세개얀?!
가이얀 어릴 때 숏컷이었음 좋겠다. 머리 빗는 거 귀찮아서...
여여가 머리 빗어줄 때 눈 감고 있는 가이얀.... 크으 그림예쁘겠다.
그 얀이... 하 얀이(울컥) 얼굴에 쓴 그 베일이 완전히 머리 전체를 둘러쌌는지 아니면 얼굴만 가린건지 궁금해서요())


얼굴로

ㅋㅋㅋㅋ정작 자기한테 머라 하는 건 그냥 0.0한 얼굴로 듣겠지만ㅋㅋㅋㅋ위험한 거 들고 있으니까 일단 반얀이랑 방으로 피신했는데 도끼로 쾅쾅 찍는 거 보고싶넼ㅋㅋㅋㅋㅋㅋ
얀 왜...왜 나랑 뽀뽀 안해요...? 라고 충격받은 얼굴로 파들파들 거리다 화난거냐 자기가 뭘 잘못한건지 말해달라 찡찡거리면서 티브쟌한테 비비적거릴듯 허다 분위기 봐서 살살 알랑거릴듯
ㅋㅋㅋㅋㅋㅋ불쌍...마우이 때문에 반얀 놓쳐서 좀 꽁한 얼굴로 봤다가 펜둘라한테 가는 요우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shsaranghea

가이얀 너무 깨발랄은 아니고 그냥 좀 밝은 캐... 여야한다 , , , , , (최애 닮은 얼굴로 그렇게 깨발랄하면 내가 울어,,,)
ㅋㅋㅋㅋ반얀 팰 때야 팔팔하겠지()좀 꽁한 얼굴로 보려나ㅋㅋ왠지 관록 있어보이고 10년 더 봤으면 자기가 어케 나올지도 빤히 알테니까 섣불리 뭐 하면 역관광 탈 것 같고()


좋아해

제가 저런 조명을 ㅋㅋㅋ 좋아해서 좀 모아두다보니 연관으로 많이 뜹니다 ㅋㅋㅋㅋ 이런 조명 받으면서 방긋방긋하는 얀이 최고 잘어울리겟습니다
쪽......!!!!! ㄲ ㅑ ㅇ ㅏ ㅇ ㅏ !!!!!! 내 볼에 입술 비빈넘은 니가 첨이야 책.임.져-_-^ 미얀해..T-T 고의여써...ㅜㅜ 응 그래...가 아니라 모라구?ㅇ_ㅇ!! 좋아해ㅋㅋㅋ )
얀피님 씻는 거 좋아해? 저두 좋아해 따뜻한 물을 맞고 있으면 기분이 안정돼요
사실 조림류도 좋아해 자글자글 끓여서 무에 양념 폭 베어든거 하이얀 쌀밥 위에 올려서 한 입 가득 물고싶다 생선 반으로 가르니까 하얀 살 탱글ㅇ한거 밥 위에 올려먹고싶다
나도 좋아해. 얀읍읍.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Dyunel_DN

얀 일렉 빌런얀 조합은 둘(셋?)의 관계성이 잘 드러나서 더 좋아해


이름

#자캐의_이름뜻 서하얀:언니인 소혜를 더 먼저 짰었는데 마땅하게 비슷한 이름을 못 짓겠어서 아무생각 없이 하얀색 예쁘다!해서 서하얀이 되었다... 강아윤:예쁜 한자 이름이 짓고 싶었다 어감이 마음에 들었었다 맑고 넓고 깊은 물...
뎅뎅이랑 얀 해주세요 근데 얘네 솔직히 이름만 다르지 쌍둥급이라 걍 하나만 아저씨A정도로 이름붙여혀 해도될듯
내가 생각하는 것은 푸른 바닷가 하이얀 길 그렇게 나를 버린 여인의 이름 /백석 -내가 생각하는 것은
- 백 하얀 그냥.. 예전에 돌보미 해주시던 아주머니 딸 이름이 하 얀이었는데 성을 붙이고 싶어서.... 흰 백 붙여서 백 하얀이다..
아니근데갑자기든생각인데 왜 우렁이냐? ㅋ ㅋ ㅋ 우렁각시..갓은건가 이름 새삼너무..히얀하고귀엽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없는애랑 오음얀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GH_for_whom

응응!얀이 이름 특이하고이쁘당! 난 할라라구불러죠!!!!
탐라에 호타루랑 이안 썰 보여서 생각난ㄱ건데 이안은 얀쨩이고 타다요시는 탓쨩임 (절대 그냥 이름으론 부르지 않겟다는ㄴ집념 사실 네글자라 귀찮아서 그럼)
[새] 새얀:새하얀,새롭게 하얀 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래오 [늘] 늘 예솔:소나무같이 아름다움이 변하지 않는다라는 순우리말이에요! 늘 솜:늘 솜씨가 좋다라는 순우리말! 얘네는 남매에여 [예] 예 다움:예쁨과 정다움을 한번에 지니라는뜻의 이름
가이얀 다 아가라고 부를 것 같은데,,, 그냥 아가라고 부른다,, 이름 외우는 재주가 없거든. 그래도 홍님은 홍님이라고 부른다. 그 외는 죄다 아가인 것이다..


어릴

부도 어릴때부터 여가시간에 항상 무술훈련 햇다는게 공식이라니 얀데브 너무 배우신분이다ㅠ
얀이 어릴 때 조금 딴 생각하다가 분질러먹는 거 졸라 많지 않을까,, 했는데 강제 제어 있는 것 같애서 버리기로 했다 얀이는 요리를 잘할ㄹ 것이다
가이얀 어릴 때 나 혼자 씻을 수 있는데! 하고 물에서 못 나오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DaCHu_X_

어릴 때 키는 130이었고 지금 키는 190이다 진짜 쑥쑥 컸다 가이얀
다자아츠 역키잡으로 클수록 얀끼 드러내는 태재 보고싶다. 태재가 어릴 때 츠시 옆집으로 이사를 와. 나이차이는 한 8살 정도? 그러니까 태재 5살, 츠시 13살. 태재는 어려서부터 미모가 특출나니까 다들 예뻐해. 물론 츠시도


기분

동호지금 이거 오렌지 주스로 태어나서 제일 기분 나쁠 수도 이써. 쩨알미얀 미안해, 오렌지 주스야. 결국 사과한 쩨알 오렌지 주스야 미아내 🍊🍊🍊
얀 가슴칠할 때마다 마음이 들뜨는 이 기분
얀님 기분은 기분이랍니다(잔잔
얀님 너무나 자그마하다 아직도 감자인 기분ㅠ 켜놓고 잠수태웠는데 눌러보니까 옆에서 잠수타구 계셔 귀여웟 ㅠ
맞아요 진짜 얼굴이 다 살린다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ㅠㅠㅠㅠㅠ앞으로도 패션화보 열심히 봐주셔서 제 삶에 기쁨이 되어주세요...일주일을 얀별님 그림으로 힐링하는 기분입니다!!!ㅋㅋㅋ오늘 밤은 어떤 상상인가여~~?😆💕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yiyan__2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얀님 어소세요. . . . 전에 파판계 팔로했던것같은 기분이 드는데 어느날 팔로잉 목록에서 없어진 거 같아서 본계 팔로해야쥥!!
ㅋㅋㅋㅋㅋ아 오늘 마지막이얀ㄴ 망했ㄴ느디 기분 좋다
라얀이는 술 하면 보통 맥주를 마시는데, 솔직히 맥주 마시면 배 불러서....그래두 라얀이 이렇게 잠깐 짬날 때 아니면 언제 쉬어 :-) 기분 좋게 해줘야지.
아마 갈거같아요!!! 얀별님두 밍이보시고 더더 기분 좋아지세여😍


맞아요

맞아요 ^^ 기얀님 커여워
ㅋ ㅋ ㅋ ㅋ 아 맞아요 호란이랑 ㄹ ㅣ얀....제대로 대화 함 했음 혐관각이었고.....그만큼 통수맞앗ㅅ을때 더 멘탈 아작났겠지요
헠 맞아요 못봤어요 하루 전이라니 이런 고얀..(제눈찌름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대귀여워요 에드워드가 귀여움따윈 없는 아이인데...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bts_love_lkh

헐 머야 얀님 링거 왜 맞아요 8ㅁ8 ㅜ 많이 아프셔요 ..?? (보듬보듬 8ㅁ8 아프지마요


팔로

애ㅐ더밈이ㅣ 얀도림을ㄹ 팔로우해ㅐ주셨어....
않이 알람이 안 오게 팔로를 하심 어떡ㄱ함까 얀돌림!!!!!!(남탓
히얀님! 새로 계정을 이사해서 팔로드려요:) 잘부탁드려요!(총총
히얀님! 안녕하세요 저 허그입니다. 제가 계이를 하게 돠어서 이쪽 계정으로 팔로 드렸어요 잘 부탁드려요:)
님들이 봐도 나 팔로 52 53이얀?
갱이 600팔로 축하행!! 인기쟁이얀~!!!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1OOyo

안녕하세요 얀님, 혹시 팔로 걸어도 될까요?
헉 안녕하세요 소얀 님...! 혹시 팔로 실수하셨나 싶어 멘션 드려봅니다 ⊙///⊙
반가워요 얀지님!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마음 남겼었는데 지금보니까 안되어있네요 왜지ㅠㅠ 팔로하러 가겠습니당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공지] 저의 얀심이 그렇게 두루 적용되는 것이 영 안되겠다 싶으시면 블락이나 팔로우를 하지 말아주세요. 가끔 홍보를 보고 선팔로우할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선팔로우는 하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집에

바이올린 학교의 1인 1악기 제도로 인해 배우게 되었지만 꽤나 좋아했다. 고등학교 들어서는 악기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겨있었기 때문이라 생각중 허나 집에 바이올린이 없어 내가 악기를 얀주할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괘괘괘괜챠나여!!얀네 아버지 어차피 죽어...(급기야)ㅋㅋㅋ착한일 하라고 해도...쓰레기는 집에 널려있고 맘대로 건드리면 혼나고...착한일 하라고 하자마자 짜증내면서 화이트 밀치고 구석으로 갈거같애여...(개못됨)
미안하지는 말구... 응 해뜨면?? 얀피님 집에 얀피님이 좋아하는 게 있음 좋겠는데 얀피님은 입이 짧아서 어떡하지 흑흑 맛난거..맛난거 먹어요 알겠죠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megasuper_idoli

으아ㅏㅠㅠㅠ전 라면이랑..삼각김밥..가끔 밥도먹는데 집에 먹을 반찬이 마땅히 없네요 어흐흑 ㅠㅠ 닌닌님두 건강 꼭꼭 챙기시기 새끼손꾸락 얀속 꼭꼭이에요~~!!ㅠㅠㅠ(꾸아악) 흐흑 전 시간나면 한번 먹으러가야겟어요ㅠㅁ...
훌쩍.... ㅠㅜ어제,,어,,,변기도 뺏기고 덕캐도 죽고 집에 벌들어와서 한시간동안 문앞에서 서성거렷어요.....힝,,,,그리고 얀윤이또..어...(엎어짐)...(꾸악..)


사진

진짜 사진 넘 쩔구요 저 원래 얀이 엄청 조아하지만 저거는 진짜 너무 딱 얀이니까요 ㅜㅜㅠ 넘좋다 흐아아!! 흐아앙!!!!!(퍼덕퍼덕) 얀이 진짜 얀얀역얀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ㅜㅠㅠ 최고다 사진 진짜 사진 최규..
그쵸 얀이와 넘나 잘어울리는 사진이에요 흑흑 ㅠㅠㅠ 장형은 인제 납치 감금이면 부들부들할 지경이랍니다 ㅋㅋㅋ 묶어놓으면 또 난리날거에요...😊
모얀 사진을 안올렷자나ㅡㅡ
중지랑 사진 같이찌근 얀생들 애도함
그거 절대영역이라 저도 못 만지게 합니다 고오얀놈 (그래서 이런 사진밖에 없음)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norang_88

찬열 사진 최고얀
저, , ,,ㄴ,ㄴ 양갱님 사진 볼 때가 그래욧, , . , ., . ,. ...양갱님 최고얀.. . . .(엄지 첚)_
얀은 정말 사진을 잘 찍어
저거 밈사진 이얀???


같군

가이얀은 되게 흐르듯이 살 것 같군.
가이얀... 온화한 성정... 무서운 거 없을 것 같은데.... 아니 자기가 잘못해서 죽이면 어떡하지는 천살까지 무서워했을 것 같군. 힐 신고 발차기.... 하는 거 보고싶다..
가이얀 많이 가벼운 애라서 집 보다 기루에 더 많이 들ㄹ릴 것 같군(어?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astob_13425

가이얀은 연애를 전혀 안해봤을 것 같군, , , 연애에 생각 자체가 1도 없을 것이다.


그림

얀별님 그림으로도 이 정돈데 두눈으로 직접보는날엔...어휴 상상만해도 행복하네요...🙈정말 전 얀별님 그림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습니다 책임지시져!
얀별님 그림 안배우신거라고요???????진짜 네추럴본 금손이시네여😲😮😮 진짜 너무 체고에요ㅠㅠㅠㅠ💕💕💕
역시 얀님의 그림 솜씨는 최고!!
구비진 돌담을 돌아서 돌아서/달이 흐른다 놀이 흐른다/하이얀 그림자/은실을 즈르르 몰아서/꿈밭에 봄마음 가고가고 또 간다
저는 소라얀 그려주새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님 그림체 특징이 묻어나는 초롱초롱한눈은 아니지만 ㅠㅠ ... . 이 비행기가 넘 좋습니다 ...
네????아니 이분 저를 자주 놀래키시네......여름에 쓰러졌다고 하시거 그림으로 저를 취향저격시키시고 그림 배운적 없다고 하시더니 얀별님이 소비러시라고요?????????최고금손이신데?????아니 밈 진짜 이러시기???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VUNU_145

얀별님은 ㅂ모르시겠지만 그림 올려주실때마다 핸드폰 침대에 소중히 올려두고 저 바닥에 내려가서 절 올립니다.. 따흐윽...
으앗ㅅ )____( 짱 ㄱㅇㅇ ㅠㅠ 역시 대휘오빠ㅏ그림실력 짱이얀 ✨💛
1학년 말부터 쭉 실기 1등은 내 차지얐다. 그리고 고민거리가 생겼는 데 그게 이거다. 늘 1등인거 남들은 재수없다 느끼겠지만 늘 해왔으니 당얀히 하겠지란 말들만 들아와서 못 해낼까봐 두렵다. 내 그림이 마음에 안들어도 겉으로 들어내선 안된다
저두 요즘 그림그리는게 넘 재밌는것같아요 😇 넘 많이 놀아서 그른가...ㅋㅋㅋㅎㅎㅎ 큐얀님 그림 많이보는것같아서 좋네요
헉ㄱ 전 얀지님의 그림이ㅣ 죄다 제 취향이ㅣ니 걱정할거 없습니다😎😎😎 그리고 냥님은ㄴ... 만화 그리다가 내용이 이상해서 반정도가 쓰레기통에 골인...☆((쿨럭ㄱ


나는 부산이라 시간프리한데 휴아 몇시쯤통금이얀




얀 헤헤 사람 하구 머리 얼굴로 팔로 CHO17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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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좋게

엄마 나 팔려가는 거 아니야 하고 햇살 같은 미소 보여주지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는 현수모한테 제수씨한테 제가 잘 부탁드려야죠 하고 넉살 좋게 웃는 재호 그리고 엄마 갈게 전화 할게 하는 현수 사실 몇번 안 본 승호보다 살 부대낀 것도 아닌데 같이 산
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배켠 엄마랑 영상통화 중인데 차뇨는 셀카 찍는 줄 알고 배켠 턱 쥐고 고개 돌려서 입술에 뽀뽀하다가 건너편에서 어머어머하는 목소리에 상황 깨닫고 아이고 잘 지내셨죠 엄마 우리가 이렇게 깨가 쏟아져요~ 넉살 좋게 구는 거 보고싶네
얘네왜싸워 니네화해한거맞지,,,,,?(의심 ,,,) 아 ,,, 그래도 나기전보단넉살좋아지지않앗나 ,,,,,(꿋꿋,,,) 너무너무 넉살좋게,,, 좀더빨리왔으면 물빠진거북이는 안됐을텐데ww 멘트쳐주기 (ㅋㅋㅋㅋㅋ 아,,,얘네뭔가잘못됏어
서예가 젓가락을 놓았다. 미더운 눈으로 넉살 좋게 웃으면서 슬그머니 의자에서 일어났다. 밥 공기와 수저는 또 언제 가져갔는지, 자호는 깔끔하게 비어버린 서예의 자리를 보다가 문 틈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손을 흔드는 서예를 발견하곤 픽 웃었다.
이럼서 3차놀람아었으묜ㅋㅋㅋㅋㅋㅋ그동안 오해해온 자신을 돌아보며 얼굴 붉히고 백은 넉살좋게 웃으며 하긴 그런 몰골로 피씨방에 짱박혀있으면 저라도 백수라고 생각했을거에요 뭐 반백수도 맞긴하구요 이러곸ㅋㅋㅋㅋㅋ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네
「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Renickkk

언노는 켠의 칭찬에 면역이 없었으면 좋겠다 넌노 2학년이구 이제 막 생긴 후배인데 연영과 과특성상 선후배 군기잡는것도 세고 1학년때는 걸음걸이 하나로도 트집잡고 그래서 성격도 많이 죽고 그러고 있었는데 후배하나가 들어오더니 넉살좋게 다른 선배들한테
내일 뭐해요? 물었어. 옹이 고민할 필요 없이, 나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다. 네가 놀아줘. 넉살 좋게 말하자, 냴은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손을 흔들었어. 문이 닫히고 8층까지 혼자 올라간 옹은, 집에 도착해서도 빨래바구니를 그냥 내려둔 채
크르르르륵... 누군 씻고 나온지 5분도 안되서 어딘가 구석에 몰래 싸놓은 쉬야랑 응아 치울려도 물건 다 들어내고 땀흘리면서 치우는데 범인은 넉살 좋게 자고 있군.........
네부야랑 하야ㅏㅁ 미부치는 걍 계속 농구 해왔으니 애초에 셋이 패거리엿고 ㅎ 아카시에 대해서는 셋 다 사실 그닥 좋은 관계가 아니었지만 (무관으로 만든 장본인 중 하나) 처음 아카시가 입부한 날 미부치가 넉살 좋게 어머~ 세이쨩~ 하면서 친한척
안면을 튼 사이였는데 종강기념 술파티 하던 곳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랑 별반 다를바 없이 무지티에 체크 남방을 걸치고 등장한 짐은 넉살좋게 생긴 인상처럼 제가 머무는 테이블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주로 했고 말은 크게 많지 않았지만
어디 보자, 많이도 고르셨네! 15갈레온 하고 11시클인데, 15갈레온만 주세요. (넉살 좋게 웃으며 커다랗게 W라고 써있는 종이가방에 장난감들을 담아 건네)
어이구, 이거 참. (수봉은 제가 세상에서 수국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담배라는 사실을 굳이 숨기며 넉살좋게 웃었다.) 안 그래도 잘 살고 있어라. 선생께서두 조선 생활 즐거운 일만 허시길 바라요.

구면이라고 해야 하나... (공연 보고 잠깐 인사 나눴을 뿐인데. 당신의 질문에 즉답 않고 그저 씩 웃는다.) 형, 엣지 맞죠? (넉살 좋게 부르며 그의 맞은 편 자리에도 앉고.)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영 감 못 잡고 그저 넉살 좋게 씩 웃었다.) 나는 에이지예요! 누나는?
뭐 어때요? 보통은 안 물어보면 알 수 없는걸. 나야 눈치 빠르니까~ (자화자찬하며 넉살 좋게 씩 웃는다. 당신 웃는 얼굴에 이쪽도 한결 편해지는 기분이다.) 근데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만나요?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 나 넉살좋게 인사하는거나 막 표현하는 거 넘 힘들어 차라리 어른을 보면 바로 줄행랑 하세요를 실천하는 게 더 쉬울 것 같아
저 그럼 그냥 형이라고 해도 되죠? (넉살 좋게 웃으며 아아주 편하게 부른다. 여전한 거리감에 제 쪽에서 슬슬 다가서 걸으며) 그럼 형은 고향 어디에요?
아무한테나 넉살좋게 두발로 일어나서 무릎에 매달리는 강아지들 좋아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arinyerin

앗, 진짜? 와- 레어한 칭찬 고마워요. (넉살 좋게 웃으며 자연스레 받아넘긴다. 이어지는 말은 반 즈음 농이지만.) 나 졸업하고 나면 좀 얼굴 살리는 일 찾아서 해야될까봐.
(넉살좋게 팔을 벌리며 웃었다) 고추전 한 장!
넉살좋게 쟁반 들고와서 다양하게 속 채운 샌드위치 꺼내 입에 물고 헌주한테도 하나 건내주는거 보면서 헌주 쫌 기가 막혔음. 저렇게 태평할 일인가. 님 납치당한 사람 맞아요? 🐻하나 먹어요, 맛있는데. 🐝배 안고파요.
내가 그동안 가까운 사람들을 말로 상처를 주고 넉살좋게도 거의 모조리 용서 받았던 것을 생각한다. 오늘 나는 누군가의 말에 단연코 상처 받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달의 누진세... 유얼이 회사가면 넉살좋게 따라가가지고 싱글벙글 하고있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 헤이트가 많이 힘내줘야 하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 로안이도 좀 적응되고 분위기 풀어지면 조잘조잘 말많을거 같구ㅋㅋㅋㅋ
그런가아... (삐딱하게 고개 기울여보이고는) 상상 잘 안 되는데. 잘 맞을 거라는 거, 성격 좋다는 의미? (뻔뻔한 소리 잘도 하며 넉살 좋게 웃는다.)
사람들마다 다양하게 그리는 캐릭터 웃는 표정들 너무 좋다. 샌즈만 해도 진짜 사람 넉살 좋게 웃는 표정도 있고 헤헤 거기서 한발 더 다가온다면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하는 표정도 있어서...

북은 아파서 오티를 불참했다. 저 빼고는 모두가 친해진 것만 같아 불편한 기류속에 술만 넘기던 신입생 환영회에서 북은 어? 너 나랑 김교수님 과목 같은 반이지! 반가워. 하며 생글생글 웃으며 넉살좋게 다가오는 동기 A를 만났다.
사람을 보며 웃어주고 꼬박꼬박 반응해주면서 그렇게 지내면 나 같으면 양심에 찔려서 그러지도 못할 것 같은데 넉살 좋게도 몇 분 동안이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건 뭐, 데이트 하러 온게 아니라 그냥 눈치 없게 낀 불정객같은 기분만 느껴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나 보죠? -안 좋았나?
니지무라 넉살좋게 웃으면서 악수하는거 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하지만 자신의 이름도 기억 안나는 훈이기에 고개를 절레절레. 남자의 눈에 찰나 실망어린 기운이 감돌았지만 이내 넉살 좋게 웃으며 말한다. - 네 이름은 이지훉이고, - 난 네 애인이야, 훈아. 그리고 다정하게 훈의 머리를 쓸어넘겨준다.
까 공원이 보여 벤츠에 앉아서 또 멍하게 있다 꾸물꾸물 은팡이 다리로 누우려는 챵섭이한테 '먹고 바로 누우면 살 쪄!' 말해 봤자 푸흐흐 웃으면서 넉살 좋게 '살쪄서 뚱뚱해 져도 형은 나 사랑해 줄 거 잖아' 말에 은팡이도 피식 웃음이 터졌닼
종혅은 넉살좋게 긴장을 풀어주는 셩우의 목소리를 들으며 누워선, 안쪽에 있는 방으로 옮겨짐 곧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가 씌워지고, 종혅은 눈앞에 아른거리는 민혅의 얼굴을 뒤로한채 잠이 들었음. 그냥, 어서 아침이 왔으면 하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seul_STG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맞아도 넉살 좋게 웃으면서 계속 찝쩍거릴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설이 졸리니까 자자 하고 이불 덮어줘야겠다(운전대 뺏음(?
시작한 종엲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넉살좋게 말을 붙여오는 단골손님들 덕분에 인사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른 아침 시간대라 오는 사람만 오는 목욕탕에 어느날은 못보던 얼굴이 보였는데 바로 믾연이었다. 종엲 또래는 이 시간에
(아는 쌤한테 넉살좋게 인사드리고 나오자!) 도서실 고 도서실~!
너무 답답해서. (미안함다-, 넉살 좋게 빙긋 웃으며 손을 들어본다.) 어젯밤부터 계속 걱정했거든. 안 들린대서.
잘못 들어온 것 같지만, 그냥 여기 있으려고. 꼭 나가야하는 법은 없잖아. 안 그래, 친구? 안녕! (넉살 좋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학원 지각할까 오늘은 카카오택시 불러서 타고 갔는데 아저씨가 넉살 좋게 몇살이느니, 어쩌느니 하길래 친화력 좋은 친구는 아무것도 의심 않고 웃으면서 얘기도 하고 자기가 최근에 있던 썰도 풀고 그랬는데, 내리기 전에 아저씨가 몇 시에 끝나냐면서 묻길래
넉살 좋게 막 시식까지 해가면서 바리바리 식재료 사는 믽 보면서 고개 절래절래 흔들다가 황과 눈이 마주친 쩨. 그제야 쩨도 아... 우리 같은 동네 살았었지 참. 사실 쩨는 이렇게 큰 마트에 올 일이 많지 않아서 혼자 살다보니까.

내가 입학한 건 어떤 남자 덕분이었어. 마스터도 그 사람이 설득했지. 보통 겁을 먹기 마련인데 어찌나 넉살좋게 말을 잘하던지. 그런데 그 사람이 이사장이라더라. 그냥 스카웃하는 직원인 줄 알았는데 말이야. 하긴. 그런 것 치고는 실력이 너무 좋았어.
슈는 이과 쥰은 문과. 여름방학 때 특강 들으러 갔는데 강의실에 쥰이 있는 걸 봤지만 넉살 좋게 아는 척 하며 옆자리 앉기는 뭐해 젤 뒷자리에 자리잡고 앉았다. 피한 건 아닌데 혼자서 지레 그런 느낌이 들어 수업 끝나고 나서도 눈 마주칠까
내가 그런 소리를 들어도 넉살좋게 히히 웃어야된다고?
장난잘치고 분위기 파악 잘하고, 눈치빠르고 공부는.. 잘 못했을 것 같지만(눈치) 수업시간에 잘 자고 잘 혼나고 지각 잘하고(?) 선생님들한테 혼나도 넉살좋게 애교부리고 그랬을 것 같다고. 정말.. 운동 잘하는 편이라 체육시간에 날아다녔을꺼라고..
니가, 내 앞에서 다른 새끼들이랑 시시덕대는 걸 내가 넉살 좋게 보고 있을 거 같아?
님은걍 넉살좋게생김
개웃겨 넉살좋게생긴 덕인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minkbn

그때부터 건물주님 출근도장 찍기 시작함 오늘은 두통이 .. 오늘은 체기가 있는듯하여.. 비가오니 어깨가.. 레파토리도 다양한 건물주가 마뜩잖아 리환이 애써 웃으며 여긴 동물만 오는데라고 이악무는데 신은 선생님 얼굴보면 아픈게 낫는다고 넉살좋게 웃어라ㅠ
"어머 귀여운 아가도 같이 있네- 반가워 아가-" 기생은 넉살좋게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든다. "어머 내 얘기를 한거야 자기? 이 기생은 얘기 거리라곤 하나도 없는데~" "아아, 나는 키린이라고 한단다 아가- 린이라고 불러주렴-"
협의 하에 각본 짜놓고 하는 방송도 싫어하는데 저것도... 그냥 넉살 좋게 우리가 남이가 하는 정서가 질리는 것 같다. 뭐랄까 세상을 바르게 사는 법 훈계하는 느낌이라. 그래서 예능을 비롯한 방송을 잘 안 보는 거긴 하다만.
내가 이번에 쇼미를 보는 이유 넉살 볼려고 페노메코가 궁금해서 페노메코는 서사무엘 크루에 있을때 엄청 좋게 들었는데 그후에 국힙을 거의 안들었어서 궁금함
오, 에스테 오랜만이다. 방학 잘 보냈냐. (넉살좋게 웃는다.)
*하. 자기가 외상은 좀 있어도 엄연히 우리집 단골인데 소중하지 않을 리 있겠어?💜 *넉살 좋게 웃으며 샌즈를 바라본다.
근데 저희 이걸 왜 탐라대화루 하고있지...? 쨌든 넉살좋게 허허거리면서 안내받고 정신 못차리는 아서 겨우 떼어놓고 관리 잘하라고 어깨 한번 볼 한번 툭툭치구 나가는 친구....

윶과의 기억을 떠올리려면 꽤 오래전이었음. 윤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시작해야했으니까. 윶은 윤의 같은 반 친구였음. 나 빠른이라 학교 일찍 들어왔어. 넉살 좋게 웃던 얼굴에 그럴듯하게 속았다. 하지만 윶이나 윤이나 성격이 사근하고 잘 맞아서 금방 친해졌
그럼 성인 대 성인으로 갈게. 나이 차이만 조절하면 되겠다. ㅂㅈㅎ 낯이면 네 말 곧이곧대로 듣고 손부채질 할 것 같고, ㅇㅅㅎ 낯이면 적당히 넉살 좋게 받아치는 데까진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선배님 물리기 없기~! (다시 한 번 메뉴판을 짚으면서 마카의 주문을 확인하고 카운터에 주문하러 다녀온다. 넉살좋게 몇 마디를 나누고 다녀오더니) 우와, 이거 진~짜 화끈할 거라는데요?
난 원래 좋은 사람이었어요! (넉살 좋게 웃어 보였다.) 아, 헤이화, 린 헤이화이에요. 내 이름. 선인님은 이름이 뭐야?
앗, 그래보여요? 갑자기 그렇게 칭찬해주면 쑥스러운데. (아무말을 하며 넉살좋게 웃었다.)
넉살좋게 웃어보이는 훤칠한 미남이 제 옆자리를 꿰차며 앉아있었음. 감사합니다. 짧은 감사의 인사를 하고 담배를 피우는데 자신도 이 집에서 꽤 자주 술을 마셔왔지만 불을 빌려준 사람은 자신보다 더 자주온듯 익숙하게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칵테일을 시켰음


웃으며

색으로, 너무 과한 것 같은데.. 멋쩍게 웃었어. 옹은 고개를 저으며, 맨날 일하느라 돈번거 쓰지도 못해요. 그냥 동네 친구 생긴 기념으로 쏠게요! ..이 동네 사시는 거 맞죠? 옹의 넉살에 냴은 소리 내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이 건물 5층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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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기 먹으면, 너 다른 데 가서 고기 못 먹는다. 맘 굳게 먹어. 또 농담을 던질 거야. 냴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옹이 주문하는 모습을 쳐다봐. 이모! 4인분! 밥도 주시고, 계란후라이도 해줘요! 하면서 넉살을 부리자, 사장은 호탕하게 웃으며


쇼미

넉살 쇼미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띄워주는거보면 좀 불안한데... 악마의 편집 안했으면 넉살뿐만 아니라 누가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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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how me the money6 [쇼미더머니6 스페셜] 1차 예선 최초공개! 넉살, 펀치넬로,
넉살 쇼미 나간다고 해서 오랜만에 넉살 듣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와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 대박 신기해ㅋㅋㅋㅋ 아이돌 노래 피쳐링으로 보니 신박해ㅋㅋㅋㅋㅋ
아 이제 슬슬 쇼미더머니 시즌이 오는구나. 나는 쇼미더머니가 싫어서 방송도 안 보는 사람이지만, 이번에 나온 참가자 중에 이그니토, 키비, 피타입, 넉살은 대중들에게 이름이 더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랄 뿐이다.
쇼미더머니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지금 스페셜하는중이라 보는중... 넉살...밖에 모르겠다...그나마도 슬언니가 얘기해서 아는거....

쇼미6 넉살 붐은 온다
쇼미 Killa K 넉살 JJK 출전 실화? 봐야겠다
쇼미더머니에 키비...주노플로...넉살... 나는 3픽
쇼미 16강 페노메코 자메즈 보이비 해쉬 한해 키비 넉살 주노 일케 8명은 확실함
쇼미더머니 1화 요약 - 다듀 노잼, 더콰의 부재가 크게 느껴짐, 짭콰, 오줌손....랩은 해쉬스완이랑 영비가 젤 잘함, 넉살 빨아줄 실력이 아님.... 괜찮은 래퍼들스위지 형이 뽑은 사람, 힙합 박지성 정도
쇼미6 이제야 보는데 시작부터 넉살 슬리피 보이비 지구인 면도 영비 더블케이 등등 마구 보이네
쇼미더머니 딘코 1회 요약 세상냉정한 딘 웃음천사 지코 래퍼는 래퍼로 봐야한다는 갓띵언 줄줄 우지호 심사분량 30초 딘의 기갈눈빛 페노메코를 향한 딘코의 무한애정 넉살영업 딘의 잘생김 부정과 지코의 발끈 끗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Ca_nolayou

넉살 쇼미 왜나갓냐 청하덕에 유명해졋으면서
쇼미더머니6 넉살 1차예선 넉언니 과연 결과는? 6/30(금) by 타이거 JK, 지코, 딘, 도끼, 박재범, 다이나믹
[#쇼미더머니6] #첫방송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 #넉살#더블케이, 과연 두 래퍼의 운명은!? 오늘 밤 11시 쇼미더머니6 첫방송에서 확인하세요!!
show me the money6 [쇼미6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170519 EP.1 0:10 #창조 #CHANGJO #틴탑
넉살 쇼미 나왔어???
쇼미6에 넉살 나온다는 얘기 듣고 당연히 심사위원인줄 알았는데....참가자??
나 몇주전에 넉살좋다고트윗한거같느데 넉살쇼미나오냐 ㄷ ㄷ 할거없어서엠넷틀엇더니 더블케이도나와서놀랫내 근대이제안볼래,,,, 덕질하기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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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님 힙콘때 봤을 땐 아무생각없었는데 미노 코쿤님하고 작업할 때 넉살 커리어알게되고 쇼미더보니 신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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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가 또 검색어에 오르는데.. 더블케이 넉살 페노메코 이름이 올라오는 걸 보면 알겠지만 페북에서 자기들끼리 쪽쪽 빨아주는 랩찔이들 등용문 역할은 사라진지 한참 됨. 저기서 뜨려면 걔네중에서도 쿤디나 펀치넬로 수준 이상이 스토리 끼고 나와야 함.
와....쇼미6에 넉살이랑 더블케이....도끼는 넉살 랩 들으려고 다른 신인 랩퍼들 랩 듣지도 않네.. 존나 잔인하다. 인제 쇼미는 비빌 언덕 없는 보석 원석 발굴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로들끼리 빨아주고 핥아주는 쇼프로인듯.
엄마가 아까 쇼미보면서 잘허는사람 이름 )너덜( 이래서 설마 넉살? 그랬더니 맞댘ㄱㅋㄱㅋㄱㅋㅋㄱㅋㅌ 갸웃겨시밬ㄱㅌㄱㅌㄱㅌㅌㄱㅋㄱㅋ
#쇼미더머니#넉살 이 나왔다🙌 #팔지않아 좋아하는데 팔지않아 내 영혼은 절대 싸구려로 팔지않아 우린 우리 자신일 때 더욱 빛나 #쇼미더머니6 #SMTM6
넉살 쇼미나오네 대박.... 제가당신너무싫어합니다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nipa____

솔직히 이번쇼미 1화까지라 잘 모르긴하는데 나상욱이랑 페노메코빼곤 별로였어 넉살도 솔직히 영...
아직도 눈치를 보며 안전한 삶속에 난 숨지 숨을 쉬는것만이 살아있다고 말 할 수 있나 우린 우리 자신일때 더욱 빛나 -쇼미더머니6 넉살(1차 예선)
넉살 며칠전에 곡 하나 냈었네 그나저나 넉살 쇼미 나간다고??? 넉살 언니 욕 좀 안 먹었으면 아 피타입이 욕 먹어서 얼마나 슬펐는지... 그래도 넉살은 라이브 잘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요번 쇼미 내가 기대하는 사람은.. 이그니토, 넉살, 덥케, 페노메코, 펀치넬로
#쇼미더머니6에서 넉살의 활약을 축하합니다! 넉살과 함께한 곡 Smashtown 을 우리 페이지에서 들어보세요.
서점갔는데 동생이 이번에 쇼미6 나오는 래퍼 )녹초( 는 앨범 없냐고 그러길래 녹초?? 녹초??? 하다가 넉살인거 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알라딘서점 갔는데 앨범 파는 곳에서 언니:래퍼는 앨범 없겠지? 나:그그그그그그그 쇼미 6에 그 래퍼 언니:???? 나:그그 녹초??? 녹두????? 언니:?????(이상한 눈빛) 나:아 그그그!!! 넉살!!!!! 언니:ㅋㅋㅋㅋㅋㅋ(뿜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bless_dec

그리고 넉살 쇼미우승해서 노래좀 부르고싶다...맨날 작두만 불러...
쇼미 다시 생각해도 넉살 올티 등 나오는거보면 뭔가 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미6 넉살 붐은 온다
넉살 쇼미더머니 나갈시간에 청하노래에서 당신 랩 좀 빼💢💢💢💢
넉살 "작은것들의 신" 앨범 너무 좋다. 특히, (쇼미더머니)에서 불렀던 '팔지않아' 하.. 너무 투떰즈업!!!!!!!!!!!
쇼미6 넉살 우승각이냐?
쇼미 넉살 가지고 어그로 존나끄네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_theserene


청하

사랑이 아니라고 넉살 니가 몬데 말하는데,,,, 청하가 맞다는데 ㅡㅡ
넉살 진짜 라이브 개잘해요 청하 곡에 피쳐링한게 너무 반가와서 ㅎㅎ 이제 넉언니도 유명해지는거야! 싶어서 반응 보려고 서치 했는데 랩 별로인데 왜 들어갔냐는 둥 랩 뺀 클린버전 달라는 후려침만 잔뜩 봐서 너무슬펐어요
님들이노래들으삼 ㅠ 청하 와돈츄노 피추어링 해준 넉살 앨범인데 앨범다조음요 완전수작 ㅇㅈ? ㅇㅈ한다궁~
자꾸만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난 맞는데 넌 왜 넌 난 맞는데 왜 넌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내 맘인데 넌 왜 넌 내 맘인데 왜 - 청하, 넉살, Why Don't You Know
170619 GMP 출국 #NCT127 #마크 #MARK #CherryBomb 마크 얼굴 개짱인거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 청하 - 들어보세요.
청하랑 넉살 같이 나온 무대는 없는걸까
🎧 노래추천 ♬ 청하 - Why Don't You Know (Feat.넉살) ☞ | ⏮ ⏪ ▶⏩ ⏭ -🔘---------------------------- |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Taniya_SVT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난 믿어 /청하,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넉살님 저는 당신의 랩을 하루에 80번 정도 들어요 원치않게도... 당신이 청하의 데뷔곡에 피쳐링만 하지 않았더라도 당신을 좋아할 수 있었는데 좋아할 기회마저 박탈 당한! 나는 핍 박 받은!
넉살 인지도 높아짐 -) 앨범/참여곡 인기 많아짐 -) 대중성 있는곡 순위 상승 -) 청하:*^^*
청하(feat.넉살) - Why Don't You Know 흐윽 이 노래도 넘 띵곡이야 청 하 님 채고 ㅠㅠㅠㅠㅠ
넉살 파트도 좋고 청하도 좋고......
넉살 어케알았냐면 김청하 피쳐링
김청하 노래 넉살 피처링 개개개ㅐ개개개좋음 진짜제발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M_eng209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Hands on Me] by 청하 듣고 있어요!
청하 -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KNOW

2.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청하 청하가 이렇게 노래를 잘합니다 여러분 ㅠㅠ


페노메코

트루디,더블케이,슬리피 ,넉살,페노메코,주노플로,펀치넬로,양홍원
페노메코 넉살 보이비 슬리피 이름 이미 알릴대로 알린 애들이 나와서요
노엘 영비 보이비 페노메코 넉살 펀치넬로 해쉬스완 주노플로 나상욱
펀치넬로 해쉬스완 양홍원 보이비 페노메코 넉살 더블케이 기대됨ㅎㅎ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dulcedealcohol

해쉬스완 펀치넬로 페노메코 양홍원 우원재 넉살 더블케이 기대하고있는 래퍼들
우지호 잠시만욯~! 한 참가자 페노메코 넉살
페노메코랑 넉살 1차 너무 멋있었음ㅋㅋㅋㅋ
16. 노래는 힙합 좋아해여 래퍼는 페노메코나 넉살 조아하구 저 진짜 좋아해서 공연도 다녀온 사람임


붐은

넉살 붐은 온다
넉살 붐은 온다
답은 에스모엄 넉살 붐은 온다 (람지님:머임?)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BlueDay_Faint

저진자잘거에요 아무튼 내 탐라 사람들 넉살 붐은 온다 트윗 한번씩 봐야됨(누구맘대로)
하 여러분 히팝 들으실 줄 아시면(?) 제 지인의 요즘 세뇌멘트인 넉살붐은온다의 넉살(되시는 분의 라이브를 한번만 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농담이에요😄 사실 뮤트할 줄 몰라요ㅋㅋㅋㅋㅋ 느앙 넉살 붐은 온다구요..?


1차

?? 넉살 1차 예선에서 팔지않아 부른 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 사랑해 흑흑 아 욕하구 싶따 넘 좋아ㅠ


손을

(큰소리로 웃는 당신을 보며 넉살좋은 사람이네, 잠시 생각하다가 손을 살짝 흔들고는 떼어낸다.) 여기서 나간다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테니... 일종의 시련같은걸로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태평한 소리려나-.
상관 없습니다. 뭐라 부르시던. 저 그럼 따거, 소리 듣는 겁니까?(어쩌다 한번씩 접하던 홍콩 영화의 한장면을 흉내내듯, 두 손을 합장하듯 모았다. 넉살은 좋아가지고.)


웃으면서

민이라고 불린 남자가 사납게 눈을 치켜 뜨자 남자는 하하 웃으면서 오케이, 오케이, 알겠으니까 눈 좀 풀어 하고선 넉살맞게 민 골반께에 얼굴을 부빈다 민은 한숨을 푹 쉬고선 남자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음 ㅡ얼굴만 잘생긴 우리 브이. ㅡ나는, 아,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January___21

어째서.... 그러니까 어째서... 히지카타는 결국 긴토키의 멱살을 잡아올렸다. "뭐가! 비밀이라는거냐! 뭐가 좋아서 이순간에도 그렇게 실실웃으면서 넉살떠는건데!? 어째서냐.... 어째서냐고!! 그렇게 사라져버리고, 남겨진 녀석들이....


라이브

저번에 보니까 넉살 라이브 진짜 잘하던데
넉살은 밀어줄만하니까 밀어주는건데 작은것들의신이 얼마나 명반인데 그거 처음들었을때 가사가 한차원이 다르다는걸 확실히 느꼈다 라이브들었을때는 더지렸고
몰라요? 기다려바요 제가 넉살 라이브 들고옴(헐레벌덕
네 이거에요! 맞아요 넉살 진짜 라이브가 ar을 압도하는 몇안되는사람인거같고ㅋㅋㅋㅋㅋ국힙 판에 이렇게 라이브 잘하는 사람이 엄청 드물어요 대부분 스튜디오래퍼들(ㅋㅋ.ㅋ..ㅋ.ㅋㅋ)이라..!
내개인적 요즘 라이브 탑들 넉살 나플라 허클베리피 이센스 (랩 취향이 보인다)


팔지않아

#넉살 #팔지않아 #작은것들의신 다음주는 #작두 인거같은데.... 쨌든 넉언니 화이또!!!!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GuNuo3o


사람

특히 나는 주인공 아사다가 좋았다 넉살좋고 밝지만 너무 마이페이스라 깊이 친한 사람은 없고 누구보다 타인과 깊이 인연을 갈구하지만 그걸 두려워하는지 의사로써 생명을 구하는 것 즉 함께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위치로써만 그걸 충족할 수 있었던 포에버얼론맨
아이돌 클리브는 28살에 데뷔해놓고 예능신 올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춤이랑 노래는 평타치는데 학력은 명문대 문과라 멤버중에서 제일 높은데 사람 넉살좋아서 묘하게 까임
정말 잘 웃고 활발하고 넉살도 좋고 친화성도 좋은사람 그게 난데 타인이 보는 나인데 난 절대 그런사람이 못되거든 난 항상 울고있거든
하기사 허술하고 넉살 많은것보단 그게 어쩌면 좋은걸수도 있죠 ㅋㅋㅋ 그게 약간 피곤할 순 있어도 너무 추레하고 헐렁한 사람보단 이미지는 깔끔해보일테니 말이쥬 ㅎㅎㅎ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
그 넉살 좋은 성격은 여전하군. 네가 남의 머리를 헤집고 들어온 뒤 그의 생각과 기분을 이해하려 눈물 한 방울이라도 흘리는 순간 비참함을 겪는 건 오로지 그 사람 몫이란 걸 알아 둬.
나 한재호 조현수 앞에서만 넉살 떠는 것도 존나 좋아해 자기 있다고 사람 허벅지에 들끓는 기름 부어놓고 어ㅏ앗뜨거 이러면서 귀여운 척 하더니 자기 내보내고 나선 비정하게 웃고 눈 마주하면서 사람 얼굴에 기름 부음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KangRaptor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을 저에게 안겨준 동이였다 윥오형......? 오랜만이다 형 오랜만에 본다 못 알아볼 뻔 했어 ! 하고 뻔뻔스레 말을 거는 동에게 재는 참 넉살도 좋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화가 났다 존나 미웠다 쟨 무슨 낯짝으로 지가 찬 사람에게
스코티 겉으로는 쾌활하고 넉살좋은 괴짜인척 잘 하지만 델타베가 떨어지기 전+엔티승선 시기 사이까지 인간한테 너무 대실망쑈 하고 학을 땐게 있어서 내심 속으로는 싫은 사람은 끝까지 싫어하는 그런거 있으면 좋겠다. 그래도
난 참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넉살 좋은 사람들이 신기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릭 너무 넉살좋고 뻔뻔한데요 개좋습니다ㅋㅋㅋㅋ이즈가 어딜봐도 이곳 사람이 아니어서 쳐다보는데도 의식 즐기는거 너뭌ㅋㅋㅋㅋㅋ화관 씌워주는것도 넘 죠아요 약간 기사의 맹세같고ㅠ
담배는 어려서부터 다 피는거야ㅡ. 라며 넉살을 떨었지만 애초에 장난으로 건낸듯 다시 주머니에 넣고 혼자 뻑뻑핌. 딥은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넣으며 물어봐. 그 제일 큰 룸 그사람이죠? - 엉, 오늘은 형이 데리고 갔잖아. - 헐 정말요? - 팁 대박


넉살

리맨물 클리브는 증말 넉살좋고 어 막내끼 다분할것같다 넘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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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좋게

어딘가에 나 한 몸쯔음, 지탱해 줄 사람 있겠지요. 그쵸? (넉살좋게 따라웃는)
토오루가 넉살좋게 웃으며 덧붙였음. 각자에게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믿을 뿐입니다. 환쟁이에게는 환쟁이의, 칼잡이에게는 칼잡이의, 남 위에 서야 하는 자에게는 또 그 만의 안목과 역할이 주어져야지요. 토오루는 정말 영민했고 양아버지는 그게
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사람은 발전을 멈추믄 도태된단다. 기뻐하렴! 이사람은 자라면서 식사의 효율이 좋아졌음이야! (답싹 손을 잡고는 넉살좋게 방싯 웃어)
찬이 코끝을 찡긋대며 넉살좋게 웃었음. 그 장난스러운 상답에 한숨을 쉬고 세가 다시 밍을 바라봄. -그대, 현비의 시첩이라 하였지? -예, 폐하. 밍이 답하며 더욱 고개를 숙였음. 목 뒤의 옷깃이 설핏 뜨며 허연 등허리가 얼핏 보일 듯했음. -....
「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그러니까 넉살도 좋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거죠 이 눈치없는 자식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KJYCWY

"앞 집 살아요. 얼굴 자주 보겠네요." 인사 하고 지내요, 그 말이 인삿말이었다. 형일은 정말로 마주칠 때마다 넉살좋게 인사를 하고 지나갔다. "착한 애 같더라." 저녁을 먹다말고 던지는 혆누의 말에 어노는 입에 든 것도
트리머도 수입이 괜찮다고 하던데 그래도 배워두니 좋겠는걸! 헉, 역시 트레이너구나... (침착) 응! 다섯마리정도, 일하느라 바빠서 그렇게 엄청 많이는 친구 못구하겠더라~(넉살좋게웃었다)
니가, 내 앞에서 다른 새끼들이랑 시시덕대는 걸 내가 넉살 좋게 보고 있을 거 같아?
어 왔나 밥물래? 오늘 읗진이가 좋아하는 동그랑땡부쳤는데. 허헣 안그래도 어무이 동그랑땡 냄새가 실실나길래 왔슴다 하고 넉살좋게 대화함. 그렇게 대화마친 냴 향하는 곳은 항상 같다. 챰의 방..
- 제가 원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거랍니다. 경계를 푸시길. 넉살좋게 말하는데도 플루토는 경계를 늦추지 않을거야. 그런 플루토를 보며 느른하게 웃더니 손에 쥔 약병을 그에게 건내줄거야. 당신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뇌피셜이지만 예전에 둘이 같이 지낼때도 마에다가 아니라 오히려 산노지가 같이자자고(야한의미아님) 찾아왔을거같음 마에다는 외동이라 원래 혼자자버릇했으니까 불편하다고 투덜거리는데 그냥 안심인형같은거죠~ 하고 넉살좋게넘어가는산노지
당당한 냥이 너무 귀여운 것이다... 잡퀘에서 나한테 흑역사 보여주고 투닥거려놓곤 넉살도 좋게 아이보~ㅋㅋㅋ 푸른 용기사가 하나 더 나왔대는데 설마 자기론 부족해선가는 절대 생각 안 하고 "둘이나 뽑다니 죽여달라고 비네ㅋ

엄마 나 팔려가는 거 아니야 하고 햇살 같은 미소 보여주지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는 현수모한테 제수씨한테 제가 잘 부탁드려야죠 하고 넉살 좋게 웃는 재호 그리고 엄마 갈게 전화 할게 하는 현수 사실 몇번 안 본 승호보다 살 부대낀 것도 아닌데 같이 산
배켠 엄마랑 영상통화 중인데 차뇨는 셀카 찍는 줄 알고 배켠 턱 쥐고 고개 돌려서 입술에 뽀뽀하다가 건너편에서 어머어머하는 목소리에 상황 깨닫고 아이고 잘 지내셨죠 엄마 우리가 이렇게 깨가 쏟아져요~ 넉살 좋게 구는 거 보고싶네
얘네왜싸워 니네화해한거맞지,,,,,?(의심 ,,,) 아 ,,, 그래도 나기전보단넉살좋아지지않앗나 ,,,,,(꿋꿋,,,) 너무너무 넉살좋게,,, 좀더빨리왔으면 물빠진거북이는 안됐을텐데ww 멘트쳐주기 (ㅋㅋㅋㅋㅋ 아,,,얘네뭔가잘못됏어
서예가 젓가락을 놓았다. 미더운 눈으로 넉살 좋게 웃으면서 슬그머니 의자에서 일어났다. 밥 공기와 수저는 또 언제 가져갔는지, 자호는 깔끔하게 비어버린 서예의 자리를 보다가 문 틈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손을 흔드는 서예를 발견하곤 픽 웃었다.
이럼서 3차놀람아었으묜ㅋㅋㅋㅋㅋㅋ그동안 오해해온 자신을 돌아보며 얼굴 붉히고 백은 넉살좋게 웃으며 하긴 그런 몰골로 피씨방에 짱박혀있으면 저라도 백수라고 생각했을거에요 뭐 반백수도 맞긴하구요 이러곸ㅋㅋㅋㅋㅋ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네
언노는 켠의 칭찬에 면역이 없었으면 좋겠다 넌노 2학년이구 이제 막 생긴 후배인데 연영과 과특성상 선후배 군기잡는것도 세고 1학년때는 걸음걸이 하나로도 트집잡고 그래서 성격도 많이 죽고 그러고 있었는데 후배하나가 들어오더니 넉살좋게 다른 선배들한테
내일 뭐해요? 물었어. 옹이 고민할 필요 없이, 나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다. 네가 놀아줘. 넉살 좋게 말하자, 냴은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손을 흔들었어. 문이 닫히고 8층까지 혼자 올라간 옹은, 집에 도착해서도 빨래바구니를 그냥 내려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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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륵... 누군 씻고 나온지 5분도 안되서 어딘가 구석에 몰래 싸놓은 쉬야랑 응아 치울려도 물건 다 들어내고 땀흘리면서 치우는데 범인은 넉살 좋게 자고 있군.........
네부야랑 하야ㅏㅁ 미부치는 걍 계속 농구 해왔으니 애초에 셋이 패거리엿고 ㅎ 아카시에 대해서는 셋 다 사실 그닥 좋은 관계가 아니었지만 (무관으로 만든 장본인 중 하나) 처음 아카시가 입부한 날 미부치가 넉살 좋게 어머~ 세이쨩~ 하면서 친한척
안면을 튼 사이였는데 종강기념 술파티 하던 곳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랑 별반 다를바 없이 무지티에 체크 남방을 걸치고 등장한 짐은 넉살좋게 생긴 인상처럼 제가 머무는 테이블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주로 했고 말은 크게 많지 않았지만
어디 보자, 많이도 고르셨네! 15갈레온 하고 11시클인데, 15갈레온만 주세요. (넉살 좋게 웃으며 커다랗게 W라고 써있는 종이가방에 장난감들을 담아 건네)
어이구, 이거 참. (수봉은 제가 세상에서 수국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담배라는 사실을 굳이 숨기며 넉살좋게 웃었다.) 안 그래도 잘 살고 있어라. 선생께서두 조선 생활 즐거운 일만 허시길 바라요.
구면이라고 해야 하나... (공연 보고 잠깐 인사 나눴을 뿐인데. 당신의 질문에 즉답 않고 그저 씩 웃는다.) 형, 엣지 맞죠? (넉살 좋게 부르며 그의 맞은 편 자리에도 앉고.)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영 감 못 잡고 그저 넉살 좋게 씩 웃었다.) 나는 에이지예요! 누나는?

뭐 어때요? 보통은 안 물어보면 알 수 없는걸. 나야 눈치 빠르니까~ (자화자찬하며 넉살 좋게 씩 웃는다. 당신 웃는 얼굴에 이쪽도 한결 편해지는 기분이다.) 근데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만나요?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 나 넉살좋게 인사하는거나 막 표현하는 거 넘 힘들어 차라리 어른을 보면 바로 줄행랑 하세요를 실천하는 게 더 쉬울 것 같아
저 그럼 그냥 형이라고 해도 되죠? (넉살 좋게 웃으며 아아주 편하게 부른다. 여전한 거리감에 제 쪽에서 슬슬 다가서 걸으며) 그럼 형은 고향 어디에요?
아무한테나 넉살좋게 두발로 일어나서 무릎에 매달리는 강아지들 좋아
앗, 진짜? 와- 레어한 칭찬 고마워요. (넉살 좋게 웃으며 자연스레 받아넘긴다. 이어지는 말은 반 즈음 농이지만.) 나 졸업하고 나면 좀 얼굴 살리는 일 찾아서 해야될까봐.
(넉살좋게 웃어보이더니) 저한테 쌍둥이 오빠가 있었는줄은 몰랐는데여~ 그래도 오늘은 있어도 괜찮을거같아여! (쨘하고 부딪힌 곰돌이를 고개를 들어서 한번에 들이킨다)(꿀꺽꿀-꺽!) 냐하-! 이거 냄새만큼이나 무지 맛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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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좋게 팔을 벌리며 웃었다) 고추전 한 장!
넉살좋게 쟁반 들고와서 다양하게 속 채운 샌드위치 꺼내 입에 물고 헌주한테도 하나 건내주는거 보면서 헌주 쫌 기가 막혔음. 저렇게 태평할 일인가. 님 납치당한 사람 맞아요? 🐻하나 먹어요, 맛있는데. 🐝배 안고파요.
내가 그동안 가까운 사람들을 말로 상처를 주고 넉살좋게도 거의 모조리 용서 받았던 것을 생각한다. 오늘 나는 누군가의 말에 단연코 상처 받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달의 누진세... 유얼이 회사가면 넉살좋게 따라가가지고 싱글벙글 하고있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 헤이트가 많이 힘내줘야 하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 로안이도 좀 적응되고 분위기 풀어지면 조잘조잘 말많을거 같구ㅋㅋㅋㅋ
그런가아... (삐딱하게 고개 기울여보이고는) 상상 잘 안 되는데. 잘 맞을 거라는 거, 성격 좋다는 의미? (뻔뻔한 소리 잘도 하며 넉살 좋게 웃는다.)
사람들마다 다양하게 그리는 캐릭터 웃는 표정들 너무 좋다. 샌즈만 해도 진짜 사람 넉살 좋게 웃는 표정도 있고 헤헤 거기서 한발 더 다가온다면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하는 표정도 있어서...
북은 아파서 오티를 불참했다. 저 빼고는 모두가 친해진 것만 같아 불편한 기류속에 술만 넘기던 신입생 환영회에서 북은 어? 너 나랑 김교수님 과목 같은 반이지! 반가워. 하며 생글생글 웃으며 넉살좋게 다가오는 동기 A를 만났다.

사람을 보며 웃어주고 꼬박꼬박 반응해주면서 그렇게 지내면 나 같으면 양심에 찔려서 그러지도 못할 것 같은데 넉살 좋게도 몇 분 동안이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건 뭐, 데이트 하러 온게 아니라 그냥 눈치 없게 낀 불정객같은 기분만 느껴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나 보죠? -안 좋았나?
니지무라 넉살좋게 웃으면서 악수하는거 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하지만 자신의 이름도 기억 안나는 훈이기에 고개를 절레절레. 남자의 눈에 찰나 실망어린 기운이 감돌았지만 이내 넉살 좋게 웃으며 말한다. - 네 이름은 이지훉이고, - 난 네 애인이야, 훈아. 그리고 다정하게 훈의 머리를 쓸어넘겨준다.
까 공원이 보여 벤츠에 앉아서 또 멍하게 있다 꾸물꾸물 은팡이 다리로 누우려는 챵섭이한테 '먹고 바로 누우면 살 쪄!' 말해 봤자 푸흐흐 웃으면서 넉살 좋게 '살쪄서 뚱뚱해 져도 형은 나 사랑해 줄 거 잖아' 말에 은팡이도 피식 웃음이 터졌닼
종혅은 넉살좋게 긴장을 풀어주는 셩우의 목소리를 들으며 누워선, 안쪽에 있는 방으로 옮겨짐 곧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가 씌워지고, 종혅은 눈앞에 아른거리는 민혅의 얼굴을 뒤로한채 잠이 들었음. 그냥, 어서 아침이 왔으면 하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맞아도 넉살 좋게 웃으면서 계속 찝쩍거릴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설이 졸리니까 자자 하고 이불 덮어줘야겠다(운전대 뺏음(?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tkchs17


웃으며

색으로, 너무 과한 것 같은데.. 멋쩍게 웃었어. 옹은 고개를 저으며, 맨날 일하느라 돈번거 쓰지도 못해요. 그냥 동네 친구 생긴 기념으로 쏠게요! ..이 동네 사시는 거 맞죠? 옹의 넉살에 냴은 소리 내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이 건물 5층 살아요.
여기 고기 먹으면, 너 다른 데 가서 고기 못 먹는다. 맘 굳게 먹어. 또 농담을 던질 거야. 냴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옹이 주문하는 모습을 쳐다봐. 이모! 4인분! 밥도 주시고, 계란후라이도 해줘요! 하면서 넉살을 부리자, 사장은 호탕하게 웃으며


청하

사랑이 아니라고 넉살 니가 몬데 말하는데,,,, 청하가 맞다는데 ㅡㅡ
넉살 진짜 라이브 개잘해요 청하 곡에 피쳐링한게 너무 반가와서 ㅎㅎ 이제 넉언니도 유명해지는거야! 싶어서 반응 보려고 서치 했는데 랩 별로인데 왜 들어갔냐는 둥 랩 뺀 클린버전 달라는 후려침만 잔뜩 봐서 너무슬펐어요
님들이노래들으삼 ㅠ 청하 와돈츄노 피추어링 해준 넉살 앨범인데 앨범다조음요 완전수작 ㅇㅈ? ㅇㅈ한다궁~
자꾸만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난 맞는데 넌 왜 넌 난 맞는데 왜 넌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내 맘인데 넌 왜 넌 내 맘인데 왜 - 청하, 넉살, Why Don't You Know
170619 GMP 출국 #NCT127 #마크 #MARK #CherryBomb 마크 얼굴 개짱인거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 청하 - 들어보세요.

청하랑 넉살 같이 나온 무대는 없는걸까
🎧 노래추천 ♬ 청하 - Why Don't You Know (Feat.넉살) ☞ | ⏮ ⏪ ▶⏩ ⏭ -🔘---------------------------- |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난 믿어 /청하,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넉살님 저는 당신의 랩을 하루에 80번 정도 들어요 원치않게도... 당신이 청하의 데뷔곡에 피쳐링만 하지 않았더라도 당신을 좋아할 수 있었는데 좋아할 기회마저 박탈 당한! 나는 핍 박 받은!
넉살 인지도 높아짐 -) 앨범/참여곡 인기 많아짐 -) 대중성 있는곡 순위 상승 -) 청하:*^^*
넉살 쇼미 왜나갓냐 청하덕에 유명해졋으면서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는 넉살 님 김청하 데뷔곡에 피쳐링한거 쇼미에서 해주십시오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ArArArbol


고개를

여기 고기 먹으면, 너 다른 데 가서 고기 못 먹는다. 맘 굳게 먹어. 또 농담을 던질 거야. 냴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옹이 주문하는 모습을 쳐다봐. 이모! 4인분! 밥도 주시고, 계란후라이도 해줘요! 하면서 넉살을 부
일반인이면 자리를 피하고도 남았겠지만 기자생활, 그것도 종군기자로 전장을 누비던 찬의 넉살은 그 남자에게도 뻗쳤다. "이봐요" ".....?" 흐리멍텅한 눈을 하고 고개를 느리게 들어올린 남자의 얼굴은 의외로 예쁘장했다.


쇼미

이번 쇼미더머니에서 넉살 씨는 두 번째 라운드에서 너클플로우 랩을 부르고 격찬리에 불구덩이를 면한 뒤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것 같다. 벅스에 음원 떴기에 해보는 상상.
작두 넉살 파트 듣자 진짜 접신한 박수무당 같고 쇼미6우승 소취하고 있음
어머 쇼미더머니에 넉살 참가하는거 이제 알고 어떡해 못하면 저거 어떡해~ 했는데 일단 스위즈비츠가 칭찬했당...
아 저스디스 왜 쇼미 안나옴 넉살도 나오는대요 ㅜㅜ 내가 사랑하는데
넉살 쇼미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띄워주는거보면 좀 불안한데... 악마의 편집 안했으면 넉살뿐만 아니라 누가됐던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how me the money6 [쇼미더머니6 스페셜] 스위즈비츠 ′넉살도 잘하지만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how me the money6 [쇼미더머니6 스페셜] 1차 예선 최초공개! 넉살, 펀치넬로,
넉살 쇼미 나간다고 해서 오랜만에 넉살 듣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와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 대박 신기해ㅋㅋㅋㅋ 아이돌 노래 피쳐링으로 보니 신박해ㅋㅋㅋㅋㅋ
아 이제 슬슬 쇼미더머니 시즌이 오는구나. 나는 쇼미더머니가 싫어서 방송도 안 보는 사람이지만, 이번에 나온 참가자 중에 이그니토, 키비, 피타입, 넉살은 대중들에게 이름이 더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랄 뿐이다.
쇼미더머니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지금 스페셜하는중이라 보는중... 넉살...밖에 모르겠다...그나마도 슬언니가 얘기해서 아는거....
쇼미6 넉살 붐은 온다
쇼미 Killa K 넉살 JJK 출전 실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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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에 키비...주노플로...넉살... 나는 3픽
쇼미 16강 페노메코 자메즈 보이비 해쉬 한해 키비 넉살 주노 일케 8명은 확실함
쇼미더머니 1화 요약 - 다듀 노잼, 더콰의 부재가 크게 느껴짐, 짭콰, 오줌손....랩은 해쉬스완이랑 영비가 젤 잘함, 넉살 빨아줄 실력이 아님.... 괜찮은 래퍼들스위지 형이 뽑은 사람, 힙합 박지성 정도
쇼미6 이제야 보는데 시작부터 넉살 슬리피 보이비 지구인 면도 영비 더블케이 등등 마구 보이네
쇼미더머니 딘코 1회 요약 세상냉정한 딘 웃음천사 지코 래퍼는 래퍼로 봐야한다는 갓띵언 줄줄 우지호 심사분량 30초 딘의 기갈눈빛 페노메코를 향한 딘코의 무한애정 넉살영업 딘의 잘생김 부정과 지코의 발끈 끗
쇼미더머니6 넉살 1차예선 넉언니 과연 결과는? 6/30(금) by 타이거 JK, 지코, 딘, 도끼, 박재범, 다이나믹
[#쇼미더머니6] #첫방송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 #넉살#더블케이, 과연 두 래퍼의 운명은!? 오늘 밤 11시 쇼미더머니6 첫방송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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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넉살 . 어제쇼미통해서 처음봤는데 유명하나보네
show me the money6 [쇼미6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170519 EP.1 0:10 #창조 #CHANGJO #틴탑
넉살너무좋다 쇼미2화빨리보고십냄..
솔직히ㅋㅋ쇼미더머니 시즌6넉살누군지 몰랐는데ㅋㅋ보니 넉살은 반칙이지ㅋㅋ예선전 봤는데ㅋㅋㅋ하 자신감이랑 리듬감 이거장난아니네ㅋㅋㅋㅋㅋ우승은 정해진거잖아이러면ㅋㅋㅋ
할 쇼미에 넉살 나오ㅓ퓨ㅠㅠㅠㅠㅠㅠ


얼굴

갑자기 생각나서 여태까지 본 민필모로 (올바른 조합) 본체의 얼굴 김성룡의 넉살 권재희의 요리솜씨 남규만의 재력 남바람의 청순함 안단태의 바른 인성 장준하의 동생사랑 최민석의 경영능력 소인찬의 조신함
어렸을 때부터 애들이랑 어울려서 놀고 넉살도 좋은 참이랑 가족을 잃은 우울감과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가 심한 섭이 가끔 자다가 발작도 일으키면 참이는 아무런 말도 없이 섭이 얼굴 한참 쓰다듬어 주다가 꼭 안고서 다독여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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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라고 불린 남자가 사납게 눈을 치켜 뜨자 남자는 하하 웃으면서 오케이, 오케이, 알겠으니까 눈 좀 풀어 하고선 넉살맞게 민 골반께에 얼굴을 부빈다 민은 한숨을 푹 쉬고선 남자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음 ㅡ얼굴만 잘생긴 우리 브이. ㅡ나는, 아,
얘는 또 뭐야;;싶은 믾연,,,제 눈앞에 생글생글 웃는 넉살 좋은 얼굴덕에 당황한다 ,,,아니 저는 이런거 안먹어요...하면 에 왜요?먹어봐요 하며 더욱더 들이대는 딥영이고 진짜 냉동식품 그저 질색이고 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싶은데 거절 못하는 믾연


그러고

대학도 같은데로 가서 아침에 꼭 밍이가 왕이 데리러오고 가끔 아침도 얻어먹는 넉살 좋은 양예밍ㅋㅋㅋㅋ 누나들이 혼내도 금방 잊고 밥 얻어먹었으니 설거지는 자기가 한다고 그러고 왕이 미모가 누나들한테서 온거같다는 둥 예쁜말도 잘함 그래서 미워할 수 없음
아 그러고보니 넉살 참여곡중에 그 좋다는 오르간 안들어봤네 지금 들어보러 간다
판윙 룸메인데 판린이 자꾸 웃통까고 윙크 침대에 겨들어와서 꿀잠자는거 걸렸음좋겠다 횽 침대가 더 편해보인다고 능글맞게 넉살부리는거 윙크가 찰지게 등짝패서 쫓아냈으면...후진을 모르는 판린이라면 쫓겨나도 담날 또 그러고 있겠지 그리고 윙크의 빠른체념..
판윙 룸메인데 판린이 자꾸 웃통까고 윙크 침대에 겨들어와서 꿀잠자는거 걸렸음좋겠다 횽 침대가 더 편해보인다고 능글맞게 넉살부리는거 윙크가 찰지게 등짝패서 쫓아냈으면...후진을 모르는 판린이라면 쫓겨나도 담날 또 그러고
그리고 잘난척 오만가지 해놓고 시험은 다 틀림 그리고 문 열고 들어올 때 그 막 드라마에서 나오는 넉살 좋은 아저씨들이 어이구 이러면서 문 살짝 열고 애교 스럽게 쳐다보는 그러고 들어옴 진짜 짜증남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Sg20_lett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핫 감사해요 그러고보니 저번 프듀때 롬님만 도와드렸지 버찌님도 도와드릴걸 그생각을 못했군요... 저는 괜찮답니다 넉살언니는 제가 굳이 뭘 안해도 알아서 대성할거에요


웃는다

(네 넉살에 히죽히죽 웃는다.) 너 생각보다 성격 좋은 것 같아. 존나 위로됨. 가출하고 나면 받아줘.
아하하~ (또다시 넉살좋은 표정으로 연신 웃는다.) 적군이면 뭐 어때요, 지금은 휴전인데. 나, 스파이도 아니고!


KNOW

2.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청하 청하가 이렇게 노래를 잘합니다 여러분 ㅠㅠ


사람

지은이는.. (주관적인 인상) 애가 넉살좋지가 못하고 쪼끔 소극적인 대신 사람보는 눈은 무진장 조을것가타요 (조상님이 항시 곁에붙어서 레드라이트 빵빵하게 비트까지 울려가며 켜주심) 은수네 시골집에 여름방학이나 아님 부모님 일 바빠서 머 그런이유로
특히 나는 주인공 아사다가 좋았다 넉살좋고 밝지만 너무 마이페이스라 깊이 친한 사람은 없고 누구보다 타인과 깊이 인연을 갈구하지만 그걸 두려워하는지 의사로써 생명을 구하는 것 즉 함께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위치로써만 그걸 충족할 수 있었던 포에버얼론맨
ㄱㅋㄱㅠㅜㅜㅜㅜㅜ넉살좋고 다가오는 애기들은 진차 다 귀엽죠.... 사람을 경계해야 좋지만 그래도 ㅁ오면 너무 귀여워서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hugg_jogak

아이돌 클리브는 28살에 데뷔해놓고 예능신 올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춤이랑 노래는 평타치는데 학력은 명문대 문과라 멤버중에서 제일 높은데 사람 넉살좋아서 묘하게 까임
정말 잘 웃고 활발하고 넉살도 좋고 친화성도 좋은사람 그게 난데 타인이 보는 나인데 난 절대 그런사람이 못되거든 난 항상 울고있거든
하기사 허술하고 넉살 많은것보단 그게 어쩌면 좋은걸수도 있죠 ㅋㅋㅋ 그게 약간 피곤할 순 있어도 너무 추레하고 헐렁한 사람보단 이미지는 깔끔해보일테니 말이쥬 ㅎㅎㅎ
넉살, Black Ink 유쾌한 표정으로 시원한 랩핑하는 사람이 이렇게 가사도 잘 씁니다... 나온 날 처음 듣고 헐 가사.. 헐!했던 거 들을 때마다 다시 함ㅠㅠ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
아 요샌 넉살이란 사람이 되게 잘나가나


보이비

페노메코 넉살 보이비 슬리피 이름 이미 알릴대로 알린 애들이 나와서요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kimpocket_

올티 넉살 덥케 판치넬로 보이비 키비 또 누구나오지.. 이번시즌 참가자 라인업이 무슨...ㅎㄷㄷ


인상

지은이는.. (주관적인 인상) 애가 넉살좋지가 못하고 쪼끔 소극적인 대신 사람보는 눈은 무진장 조을것가타요 (조상님이 항시 곁에붙어서 레드라이트 빵빵하게 비트까지 울려가며 켜주심) 은수네 시골집에 여름방학이나 아님 부
리 정말.. 7에서 인상 순둥순둥해진데다가 성우도 연기도 완전 넉살 좋은 아저씨되어버렷구.. 라스는.. 스wa베 목소리가 굵어진게 넘 잘 느껴지고 10년이란 시간은 어쩔수가업엇나.. ㅠ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언니 첫인상이 기억 안나......아랫집 넉살좋운 동생이라니 너무 맘에ㅜ든다
믾연은 원래 냉동식품 싫어하니까 그 특유의 냄새도 싫어서 인상 팍쓰고 시식코너 앞 지나가는데 넉살 좋은 시식코너 알바 딥영 어라어라? 잘생긴 형 왜이렇게 표정이 안좋아요? 우울할땐 치킨이죠! 하며 초록색 녹말 이쑤시개로 치킨너겟 콕 찝어서 입에대준다
- 저.. 형은 몇살이에요?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방에 들어가려는 센에게 영믽이 물었다. 영믽 특유의 넉살 좋은 인상이 제대로 발휘하는 순간이였다.


싶어서

넉살 좋은 척하며 지해네 집 문을 두드리면서 봉희 스스로 얼마나 비참하고 속이 문드러졌을까. 제 입으로 하나하나 뱉어내는 처지에 속으로 얼마나 눈물났을까 싶어서 보는 내내 맘이 편하질 않았다. 나지해 너 은봉희한테는 진짜 나쁜 년이야 ㅠㅠㅠㅠ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doho_o

넉살 좋은 척하며 지해네 집 문을 두드리면서 봉희 스스로 얼마나 비참하고 속이 문드러졌을까. 제 입으로 하나하나 뱉어내는 처지에 속으로 얼마나 눈물났을까 싶어서 보는 내내 맘이 편하질 않았다. 나지해 너 은봉희한테는 진짜


속으로

...(정말 넉살 좋은 여자라고 속으로 질색하며) 둘이 정말 성격 잘 맞는 것 같네. 하지만 난 그 상 필요없어.(딱잘라)


넉살

둘딩 결혼한다고 했을때 딩요 어머니가 "뭐어? 두리이~? 하나도 아니고 두리?!?!"하는 목소리 너무 음성지원이라 생각할때마다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곧 차서방 넉살에 사르르 녹아섴ㅋㅋㅋ아이고 우리 차스방~♡ 하실 것도 눈
리맨물 클리브는 증말 넉살좋고 어 막내끼 다분할것같다 넘기여워
넉살은 왜 저렇게 라이브를 잘할까..?
넉살 붐은 온다
넉살형님께서 너클플로우 내주셔서 너무 좋다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bless_dec

쇼ㅣ 제발 빨리해서 넉살 언니 보고싶어요
저 남의집 잘가는거 모르시나봐요😊전 어디서도 잘자고 잘먹고 넉살도 좋고 어머님~~~😊안녕하세요~~~~다니 아는 언니에용~~~헿렣
(넉살 좋은 웃음으로 따라주는 모습을 보다 저도 푸슬 웃어보인다. 생각보다 더 자상하시네, 대표님은.) 그럼 저희 짠 할까요? 짠, 짠.
형이라고 불를 확률은 ...음..20프로? 지만 드물게 부를것 같고.. 그래도 그런 넉살 좋은 친구가 없었는데 생겨서 넘 좋네요!
뻔뻔하고 넉살좋은 잡초 같아! #5권
넉살이여 넉살 넉살가사도 생각한게 많이보이고 전 넉살 넘 좋아해요
요즘은 화지랑 넉살이 핫하더라구여 넉살 스킬도 쩔고 라이브가 진짜 괴물인 것 가타여 !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Doyeoni_Duck

의리로 넉살 들어봤지만 공유는 하지 않는다 ...... 별로고 구리다...
둘딩 결혼한다고 했을때 딩요 어머니가 "뭐어? 두리이~? 하나도 아니고 두리?!?!"하는 목소리 너무 음성지원이라 생각할때마다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곧 차서방 넉살에 사르르 녹아섴ㅋㅋㅋ아이고 우리 차스방~♡ 하실 것도 눈에 선함
원두 어미가 낳은 7마리새끼중 원두와 막내 2마리가 남아있었는데 사실 인물은 막내가 진짜 예뻤지만 원두의 넉살좋은모습에 반해서 데려오게됨. 크면서 성격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낙천적이고 넉살좋고 적응력이 빠른녀석인듯
(열린 문은 너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사실, 그래. 그러리라고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제 집 마냥 따라들어와서는 부리는 넉살에 웃음이 샜다.) 비가 그칠 때까지만이다. (하고 히카르도는 조금 떨어져 앉은
평소모습은 너저분(?? 하지 않나요 ㅜㅠㅜㅠ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격식차린다곤 하지만 , 넉살 좋은 은호는 어느새 옆에 딱 붙어 아들처럼 옆에서 애교 부리고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야구를 사랑한다는 특징이 있다. 넉살좋은 화목한 가문이지만 가문의 모욕을 참을 수 없는 의리파 가문이기도 하다. 샷 가와 범블비 가는 먼 친척사이이나, 커피 가와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일어나서 넉살 인터뷰 찾아보는 삶...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rinser97

넉살도 인사하게 해주세요.. 왜 뒤에 계신분들은 인사 못하게했어요...
일상으로의 복귀 = 넉살 인터뷰 찾아보기
그래두 편의점사장님 넉살좋아보이셨다..
무대에서 흩어져 없어질 것처럼 떤지 얼마나 됐다고 갖은 넉살을 부리며 셀프 패러디를 하는 복잡한 인간 장문복이여. 그래놓곤 '여러분이 즐거워해주시면 저도 너무 좋아요' 같은 말을 하니까 나도 너무 좋아하는 것 외엔
이번 쇼돈6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래퍼는 넉살이랑 펀치넬로... 넉살은 jk쪽 펀치넬로는 딘지코 쪽으로 가면 케미 불탈듯
넉살 좋은 동행자를 무시하고.... 이벤트를 스킵했다...........
넉살좋아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ori01u

야 근데 넉살좋단 말 너무 미친 것 같다 넉 = 4 4살 좋다는 얘기잖;;
하람님 고답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초멘인데 너무 넉살조앗죠...미안합니다......케릐상의 지인임니다 고구마밥상 먹다가 뛰쳐나온터라 그만 몰골이 말이 아니군요...두 분 행복하시고 행복하세요)(스르륵)
너무 늦게 퇴근해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 대화가 많으시다. 넉살좋으시네ㅇㅅㅇ...
미친.. 하도 언니 언니 했더니 진짜 언니같아 넉살언니;;;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M_eng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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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keemmmmmmmmm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눈물

안우러요,, (눈물뚝뚝
ㅋ ㄷㅋㅋ ㅋ ㅋ ㅋ(눈물뚝뚝뚝...) 안녜요....,....,, 저 하즈키사랑하구 초해님이 주시는만큼 드리고싶으니가요! 흐으응ㅠ밤새도 괜찮아요😊 차피 새야되는거..함 더 가...(?
(눈물뚝뚝,,
글고 목 부어서 목 아파ㅓ 말 못하는 척 햇는대 진짜 넘 이입해서 막 눈물뚝뚝 떨어지고 막 진짜 하루정도 말을 못해서 나 존나심각한대 엄마는 나 편도부어서 그런줄 알고 걍 냅둿음 ㅋㅋㅋ
그래도 악 씨뿐이 없어유 잠깐 속세를 떠날까 싶기도 한데 남편 강쥐 하여튼 나만 바라보고 있는..흑흑흑😭😭😭😭😭 우아는 옛저녁에 던져버리고 슬픔만 가득하네유..안 씨 성만 들어도 눈물 뚝뚝 💣
닼니스에서도 스팍이 눈물 뚝뚝 흘린것보다 카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ㄴㄴㄴㄴㄴ이 더 임팩트있기때문이져....
츄야 평소처럼 골리고 장난치다가 그 정도가 지나쳐서 결국 츄야 우는 거 보고 싶다.. 말 내뱉고 스스로도 아차 싶겠지. 츄야라면 불같이 화낼 줄로만 알았는데 다자이 한 대 치고도 분이 안 풀려서 씩씩대다가 눈물 고여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redparco

후에에엥..ㅠㅠ(눈물뚝뚝
미쳤어.... 진짜 미친거야.... 말도 안되잖아........... (눈물 뚝뚝 떨어트려)
우우우.. 흐극.. 히끅..(눈물을 뚝뚝 흘리며 올려다봄다)
랜마모는 보구연출 뚝뚝 끊기는거볼때마다 눈물남
메이플하다가 컴 렉먹었어ㅓ ((눈물뚝뚝
박우짅 우는 거 보고 싶어 소리 없이 고개 푹 숙여서 눈물만 뚝뚝 어깨 조금 떨리고... 맞은편에는 형섮이 담담하게 어깨 토닥여주면서 끌어안아주는 그런 장면...
세 대를 때리는 동안 아이는 소리를 막고 눈물을 뚝뚝 흘렸다. 매질이 끝나자 린은 당신에게 꾸벅 인사했다. "감사합니다..." 1. [피 묻은 천] 건네기 2. 손 뻗기

유우호레몬과 함께 밥을 먹다가 갑자기 레몬이 눈물을 뚝뚝 흘리길래 최대한 부드러운 목소리로 『왜 그러나, 무슨 일인지 말해 보게.』라고 다정하게 얘기했더니 『혀 깨물었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네..... ??? (눈물 뚝뚝
방금 보고왔는데,, 진짜 눈물뚝뚝 흘리고 있음
스나이퍼인 윙훈이 총의 촉감 모를리없고 아까 조직원 쏴 죽인걸로 봐서는 자기도 죽일거라는 생각들고 그게 지금 자기 뒤에 들어가있다니까 너무 무섭고 그래서 눈물 뚝뚝 흘리고 녤한테 애원하겠지 ㅇ살려주세요 끅 으ㅇ 진짜 잘ㅇ못했어요
슈님ㅠㅠㅠㅠ(꼬오옥 제가 감동의 눈물을 뚝뚝흘리며 슈님께 긋모닝인사 해드리겠오요!!!
저 막.. 공략안보고 베스트엔딩 본 애가 암네시아에.. 켄트밖에 없어요.. ㅋ..ㅋㅋㅋ... (눈물뚝뚝( 나머진 다.. 죽거나.. 차이거나.. 진짜감옥 갇혀서 살거나..... 새장에 갇혀서 살거나..... (댗ㆍ기
나 오늘 라이징업때 기자 앞쪽에 앉았는데 (여기첨안쟈봄...) 조명 받고 눈물 뚝뚝 흘리는데 이사람....!!... 이케 잘생겼었나....??!!!....하는 충격받아버림..........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honza_aaa

ㅋ.ㅋ.ㅋ.ㅋ.ㅌㅌ ㅋ ㅋ ㅋ ㅌㅋㅋ ㅋ ㅋㅌ ㅈ제이정우 를 잇는 (제)탐라메이저 갈숲갈ㄹ,,,예버해주ㅜ셔서 감ㅅ라합니다,,,,(ㄴ눈물뚝뚝 )ㅠ ㅜ ㅜㅠ흑흑 넘 벌써부ㅜ터 기대되구그럿다 그래ㅐ요 우리꼭 같이 커뮤뛰기로한거예ㅔ요호우님,,,(손꼬옥ㄱ,,
전에 풀었던 엠프렉 다자츄. 임신으로 감정기복 심해져서 태재가 놀리면 눈물 뚝뚝하는 쮸야ㅠㅠㅠ 썰은 위에 있어영
ㅋ.ㅋ.ㅋ.ㅋ.ㅌㅌ ㅋ ㅋ ㅋ ㅌㅋㅋ ㅋ ㅋㅌ ㅈ제이정우 를 잇는 (제)탐라메이저 갈숲갈ㄹ,,,예버해주ㅜ셔서 감ㅅ라합니다,,,,(ㄴ눈물뚝뚝 )ㅠ ㅜ ㅜㅠ흑흑 넘 벌써부ㅜ터 기대되구그럿다 그래ㅐ요 우리꼭 같이 커뮤뛰기로한거
발전의 계기가 되는 건 어느 날 냴이 카페 갔는데 맨날 애교부리고 냴 옆을 안 떠나던 애기 한 마리가 안 보이는거 그래서 성한테 웃으면서 "오늘은 그 애기 안보이네요? " 라고 물었는데 갑자기 성이 눈물을 뚝뚝 흘림 냴 너무 당황해서 안절부절
... (눈물뚝뚝) 저는 용병이랑 거래는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단 말이에요...
안돼...~(두 팔로 제 몸 감싸며 바들바들)(눈물 뚝뚝)
thdtl 으윽....악....악 ....넘나 좋습니다...ㅠㅠㅠㅜ바쿠고 자존심 구겨져서 눈물 뚝뚝 흘리고 우는것도 보고싶어요ㅠㅠㅠ아으아ㅏ어아어 젖은 바지 벗겨내고 애기 다루듯이 씻겨주면 진짜 수치심 장난 아니겠죠 부

자기 욕먹을까 그렇게 웃으면서 말했을 윙이 그려져서 녤 울컥 화남. 슈퍼 아줌마한테 꾸벅 인사하고 집 가서 옷 챙겨가지고 병원 가는데 깨어난 윙이 링거대 들고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애기 보면서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어라. 근데 그 모습이 너무 서러워
따흑..따흐흑....흑집사.....(눈물뚝뚝...) 응..글애오..흐흑...... 아 아이자와 사원증인가 그것도 꼬옥..(시름시름)(대체
오늘 AI 전문가 과정 관련해서 회의가 있었고 결국 회의에 가서 모든 감정을 쏟아버렸다. 감정을 숨기는 연습을 정말 많이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감정이 너무 넘쳐버려서 진짜 다 쏟아내버림. 다른 사람들 앞에서 눈물 뚝뚝 흘려가면서..
흐아아아,,,!!!(아래위로 오는 타들어갈것같은 쾌락에 우는건지 느끼는 건지 모를만큼 어느새 빨개진 얼굴에 눈물을 뚝뚝 떨구며 자꾸 깨물에서 피처럼 붉어진 입술.) 선, 하으,,, 생님이,, 해,해, 아응...! 주,,세요,,,
그래도.. 곧 마료님 제대해용.. 10월 초 부터 마료님 많이 볼수 있어요 ((눈물뚝뚝
아하항! 다리 부러져버렸다! (눈물뚝뚝)
(초커뮤급 광탈러는 할 말을 잃고 마는데) 괘개ㅐ괘괜찮아여... 합격하실 거예요,,,(눈물뚝뚝)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getitk

흒흒흒... 미생이 답답해서 짜증나시면 어카지 ..,(눈물뚝뚝...)
님들 쥬씨 천도복숭아드세여 씨빼달라고 꼭 말씀드리고 당도 50만 넣어도 충분히달음 저 오늘 천도복숭아 한입빨고 눈물 뚝뚝
짧아도좋ㄱ습니다.....,. .,.....(눈물뚝뚝
몽님.... (눈물 뚝뚝
- 난 니가 6년 동안 싼 똥이 모여 된 괴물이다! 했더니 령이가 눈물 뚝뚝 흘리며 울었다. 정말 엄마가 아니라 괴물이라고 믿었다고. 아이는 얼마나 유연한 뇌를 가지고 있는지.
아어덕ㄱ해너무찌통이잖아요,,,,아젠타는 아예 대놓고 이거 안하면 안되냐고 내가 한번 더하겠다고 눈물뚝뚝흘리고 이모는 잘됐다는듯이 말하는데 냥니한테 총 못건네고있고 손 달달떨고,,,,,,,
ㅜ ㅜ ㅜㅜ정말..오버액션토끼...개쩝니마..꼭..가아합니다..(눈물뚝뚝)) 저기..1M 짜리 오버액션토끼 인형이 있다구해요..... 하나에 5마넌 이라고함돠..

그 말에 윙 울컥해서 눈 뜨고 녤 똑바로 보면서 조근조근한 목소리로 말함. "형이랑 결혼한 사람도 나에요." " "나 형이 아무리 애원해도 절대 이혼 안 해줄거에요." " "내가 아가 어떻게 지켜냈는데..." 눈물 뚝뚝 흘리면서 숨도 못쉬고 말하는
ㅆㅂ 손이존나얼굴만해눈물뚝뚝
딥 이끌어서 양호실 가는거,,, 싸우면서 몇번 맞고 하다보니 딥 얼굴도 말이 아니고 특히 손은 얼룩덜룩 멍투성이임,, 딥은 아직도 흥분 못 가라앉혀서 손 부들부들 떨고 호흡은 가쁘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데 양호실 침대 눕혀주면서
각이 격하게 들어서 홀리듯 꽃집에 가서 꽃을 사는 섭이겠지. 막상 꽃다발은 친하던 친구들 머릿수에 맞춰서 샀는데, 이걸 주기에는 굉장히 애매한 상황이고. 꽃집 앞에서 포장된 꽃다발을 가만 내려다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뚝뚝 훌리는 섭이...
아무것도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눈물뚝뚝
눈물. . .. 뚝뚝. .. . . ..소봄님.....다정보스 . . ..
제가요... 별 건 아니구 울보공을 조아헤서... 십... 박즤훉 울리고 십다!!! 배짅녕이 형 귀찮게 걸리적 거리지 좀 마요 한 마디 헸다고 입술 앙 물고 입꼬리 파들거리면서 눈물 뚝뚝 흘리는 박즤훉... 짅녕이는... 이제... 내가 귀차나8ㅆ8?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JINdallae_1204

윙은 너무 달콤했음. 그래서 쉽게 내치는 말도 못 함. 윙은 그거 알고 더 조를 테고. 윙은 말하면서도 이렇게 죽는 건 억울하고 허무하니까 눈물 뚝뚝 떨구면서 녤한테 매달림. 그리고 결정타. - 저 아직 좋아하는 사람한테 고백도 못 해 봤단 말이에요.
녤옹 녤이 청혼했는데 옹 울었으면 좋겠다. 연애하는 3년동안 한 번도 울지 않았던 옹이 눈물 뚝뚝 떨구니까 녤은 놀란다. 왜 울어요💦 안아주며 달래는 녤한테 좋아서💕하고 대답하는 옹. 우느라 빨개진 옹의 눈꼬리, 코 끝, 귀
섢은 표정 변화가 없고 그저 눈물만 뚝뚝 떨어지고 판은 여전히 섢을 경멸하듯이 쳐다봄. 그리고는 손등으로 섢 눈물을 닦고 웃으면서 말함. - 이제야 이쁘네, 섢오야. 이뻐. 지금이 제일 이뻐. 그리고는 섢의 눈에 입을
내가 생각하는 임 괴롭히는 박김은 뭐가 다르냐면 임을 괴롭히는 김은 임이 그만하라고 울어도 실실 웃으면서 더 괴롭히는데 그래도 임을 귀여워는 하는 느낌이고 박은 무서워서 임이 그만하란 말도 모태,,울지도 못하고 눈물만 뚝뚝 떨궈,,썰로 풀어보자면
푹 젖은 얼굴 위로 눈물이 또 뚝뚝 흘러. 갑자기 찾아와줘서 놀란만큼 적응도 안되고 딱 그만큼 당황했는데, 어쨌거나 몇주나 있었던 게 뚝 떨어져 나갔다니. 그게 분명 생명이었는데, 어떠한 경로로 사체가 되었다니 소름이 다 돋아, 마음이 안좋아서...
지금 너 뭐하는거냐고 계속밀어나다가 도중에 솔져가 펑펑 터져서 울었슴좋겠어요 내가 그만하라 했는데, 가슴아파. 절로가 너 미워 이러고 눈물 뚝뚝 떨어트리고 리퍼도 나름대로 당황하고
8ㅁ8 꼭 같이 가실수 있었음 좋겠구...눈물뚝뚝...ㅠㅠ ㅠㅠㅠㅠㅠ 혹시 모르니 응모해보시는건...? ㅠ

아앙 영도가 교도소 앞에 혼자 나와있는 목도리로 둘둘 감싼 패딩점퍼 차림의 재 보고 피식 웃는거 넘 보고싶다... 재가 챙겨온 패딩점퍼 입혀주면서 이거 입어 하면 내내 고개 숙이고 있다가 재가 울지 마 하면 눈물 뚝뚝 바닥으로 떨어뜨리면서 우는 거
아앙 영도가 교도소 앞에 혼자 나와있는 목도리로 둘둘 감싼 패딩점퍼 차림의 재 보고 피식 웃는거 넘 보고싶다... 재가 챙겨온 패딩점퍼 입혀주면서 이거 입어 하면 내내 고개 숙이고 있다가 재가 울지 마 하면 눈물 뚝뚝
나의 소녀시대 증맬 ( 눈물 만 뚝뚝
콘서트 끝나고 돌아가면 실컷 박아줄게 알았지? 하고 말했음. 그러자 년이 흐으, 보고 싶어어... 하면서 눈물 뚝뚝 흘림. 하얀 얼굴에 앞머리는 땀에 젖고 귀랑 입술은 뭘 칠한듯이 빨갛고 살짝 벌린 입 사이로 보이는 더 빨간 혀에 그리고
음료수 드링킹 (혼술 눈물..뚝뚝..
소꼽친구인데 언젠가 부터 자꾸 이상한 감정이 들어서 슬슬 피하는 배켠 붙잡고 우는 찬녈이 보고싶다. 일요일 아침댓바람부터 목욕탕 가자고 창문 두드리다 배켠이 안간다고 꽥 소리지르니까 고요해져서 이불 슬쩍 내리면 눈물 뚝뚝 흘
소리도 없이 눈물만 뚝뚝 떨구는 신의 모습에 혁은 한 쪽 무릎을 꿇고 앉아 신의 손을 거두고 걷어진 복면을 내려 적이자 친우였던 이의 얼굴을 가렸음. ...신아. 뒤늦게 온 혁의 부하들이 친우의 시신을 거둬가고 공터엔 혁과 신 둘만 남게 되겠지.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ORCH1D_3ND

오늘 마지막에 뉴일로 눈 촉촉했구여 윱드류는 눈물이 뚝뚝 오ㅓ 나 숨못셔
ㅇ아 맞아 엑스 우는거 묘사해보고 싶은데 못하고 있다,,, 그 뭐지 울때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소리가 나와도 그냥 흐느끼는 소리밖에 못낸다 그래서 오열이나 막 엄청 우는걸 못함
흡8/)\8) 눈물업신 들을 쑤 업는 얘기야..(닭똥같은 눈물 뚝뚝
부대도 어영부영하다가 형 쫓아서 돌아가버리고 바닷가엔 오이카와랑 이와이즈만이 남아버림 이와이즈미가 상처에 바닷물이 닿아서 아픈지 쿨럭 거리면서 낮게 신음소리를 내자 오이카와는 어쩔 줄 몰라하면서 이와이즈미만 가슴팍에 끌어안고 눈물만 뚝뚝 흘림
아무리 트라우마 계속 건드려지고 주위사람이 죽어나가도 눈물만 뚝뚝 흘리는 그런 엑스이다,,,,
푹 젖은 얼굴 위로 눈물이 또 뚝뚝 흘러. 갑자기 찾아와줘서 놀란만큼 적응도 안되고 딱 그만큼 당황했는데, 어쨌거나 몇주나 있었던 게 뚝 떨어져 나갔다니. 그게 분명 생명이었는데, 어떠한 경로로 사체가 되었다니 소름이 다
아 이런게 레전이 아니라 오늘 그냥 감정선이 그냥 휘몰아쳤어 마지막....욱진배우님 눈가 촉촉해지고 윱은 진짜 눈물 뚝뚝흘리면서 총 겨눔...

딥 눈물 뚝뚝흘리면서 윙 방에서 나오는데 아무생각없이 윙 본부밖으로 나온다. 그리고 공장주변을 빙빙 도는데, 다른 조직들이 계속 흘긋흘긋쳐다봐.근래에 윙이랑 계속 함께했으니 윙과 관련된사람인걸 알았겠지.
눈물 뚝뚝하면서 쌤한테 진통제 먹고 한시간반만에 약빨돋아서 두교시동안 공부 못했다.....자습이엇ㅅ는대.....
무뚝뚝한 얼굴인데 하품해서 눈물 그렁 하고 고인 남우라
"아흐, 흐윽.. 흐, 으..." 부르튼 엉덩이에는 손도 대지 못한 채 눈물만 뚝뚝 흘렸다. 툭, 제 앞에 떨어지는 벨트를 보고 또 한 번 놀라 몸을 움찔 떨었다. "일어나." 힘이 들어가지 않는 다리에 억지로 체중을 싣고 일어난 종혅이 민혅과
어떤지 말씀드릴까요? 신발 끈 풀어진 거 묶어졌다구 길거리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건 약과구요, 저번에는 고기 구워서 쌈싸줬다고 울더라구요. 세상에 밥 먹다가 우는 사람 달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그런데 하, 참 진짜 큰일은 다른 곳에 있었어요
보다시피. ( 피눈물을 뚝뚝¡¡ )
현수 맞을 때마다 입술 꾹 깨물면서 자존심 때문에 신음도 안 내려고 했으면 좋겠다 재호 다섯대쯤 때리다가 현수가 조용히 아파서 눈물만 뚝뚝 흘리니까 일어나라고 했으면 좋겠네 다음부터 피질 말든가 걸리지 말든가 해라 하고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oyg_JY

((토끼눈물 뚝뚝
게이인줄 알았는데 진짜 예쁜 여친 사겼다면서 눈물 뚝뚝 흘리고 애써 울음 참으면서 성에게 말 하겠지 성은 또 그거 다 알고...으앙 옹 너무 불쌍해 성도 울먹울먹 해지려고 하지만 옹이 그동안 고마웠어 성아! 하면서 전화 뚝 끊어버림
그때 걔가 눈물까지 뚝뚝 흘리면서 나도 그런 적 있다고 자녀분이 잘 이겨내시면 좋겠다 그렇게 얘기했는데 학기가 끝나고 알게 된~~ 우리 반 따돌림 사건 주모자중 하나였단 사실~~ 와~~~
아 맞아 이번주 일요일에는 접속 못할수도 있어요,,((눈물뚝뚝 오랫만에 가족 다 모이는데 동생이 날 얌전히있게 놔둘거같지않아,,
진짜 세계최고다 자비캐스(눈물 뚝뚝
따흑 난 예전부터 가만히 멍때리면서 눈물 뚝뚝 흘리다가 옆에서 누가 말걸면 그제서야 슥슥 닦는 그게 너무 좋아
소재는()입니다 감사해요:) 우는 지성씨 좋아(...) (녤성) 냴지셩이 형이 밥 먹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길래, 조심스럽게 "안무가 많이 힘들어요?" 하고 물었거든? 근데 형이 하는 말이,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HN_4869

윌 저녁에 한잔하면서 조용히 티비보는데 티비 보다가 혼자 가만히 고개 숙이고 눈물 뚝뚝 흘리던거 무이가 닦아ㅏ줘..
8ㅇ8....진짜야? (눈물뚝뚝) 로시 로....(이마짚) 아니야 루아를 싫어할리 없잖아 뚝 하자. 로가 질투나서 그런거야 (안고토닥)
거품 빨리 씻어내세요!!!! 눈물뚝뚝!!!
헉 이런 친절하신 루트님.. (눈물 뚝뚝
오글로보니깐ㅠㅜㅜㅜㅜㅜ차타눈물뚝뚝흘리는거너무보여서ㅜㅜㅜ더쳐울고ㅠㅠㅠㅜㅠ우에네넹네네네네
녤이 고개 끄덕이니까 남자는 또 눈물 뚝뚝 흘리고 녤 당황해서는 가지고 다니던 손수건 꺼내줌.
아 진짜 비 매일 오면 어쩌지 울고 싶ㄱ ㅔ...쥰나 슬프다기 보단 구냥 눈물이 뚝뚝 난단 말여...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new_99x95

종의 몸을 끌어안아 물기를 닦아주고 데려나온 황이 맨 몸으로 하얀 침대 위에 눕혀진 종을 보고 또 이성을 잃고 달려들어 결국 종을 울리고 말았다. 심한 고문을 당했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던 종이 굵은 눈물방울을 뚝뚝 흘리며 그만하라고 애원하자 그제서야
또이잉???호식이랑 리 웨이 결혼이요!!!!턱시도도 웨딩드레스도 전부 잘어울리는 리웨이랑 결혼이요!!!(눈물뚝뚝)
헉 현미님 꼴잘알ㅠㅠㅠㅜㅜㅜㅜ작중 얼굴천재들로 톰폳cf라니요..(눈물뚝뚝
헝헝ㅇ벌써떨리네욥 ,,, 홍대전광판봣을때두 막 감격의눈물을 뚝뚝흘렸엇는데 이번에두 서노의미모에 울다오는것아닌가싶어요 ,,,,,,
가스라이팅..내가루이스한테가스라이팅ㅇ햇어(눈물뚝뚝
엎드려서 울때 눈물이 안경에 뚝뚝고이는거 좋다~~~~~~~~ㅇ0ㅇ~~~~~~이런나는 그냥 매니아일 뿐이지 빌런이 아니라고~~~~~~~~~~~~~
오늘 차타 진짜 엄청엄청 울었다 택르망 얼굴에 눈물 뚝뚝 떨어져서 목까지 막 흘러내림ㅠㅠ 택운 눈 감은 눈에도 눈물같이 그렁그렁 하고.. 그 다음에 싴두까지 계속해서 레전 갱신하는 차싴택 최고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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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전 모든 걸 지켰다고 생각했는데 떨어짐미다 ... ( 눈물 뚝뚝 ) ... 경쟁률이 세서 그런 걸가요 ...
년은 넨 벌려진 다리 사이에 자리 잡은채로 넨 지켜보는데 벌겋던 눈가에서는 어느새 눈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고 입가는 다물어지지도 않고 신음만 나오고 있는거지. 지켜보고 있던 년은 자기 아랫배가 뻐근해지는걸 느껴. 어지간히 넨 모습이 야한게 아니거든..
( 눈물 ... 뚝뚝 ... ) 공부나 하라는 걸가요 ... ...
제가 보고시픈거 별거 아니고 쌍방삽질하는 청게 백도인데요.. 고백할때는 눈물뚝뚝... 하교길에 나란히 걷다가 손 살짝살짝 스치고 새끼손가락부터 걸고 깍지끼기... 첫키스는 아무도 없는 음악실에서... 첫ㅅㅅ는 둘중 아무나 집
ㅋㅋㅋㅋㅋ ㅋㅋ ㅋ ㅇㅁㅎㅁㅇㄴㅋㅋㅋㅋㅋㅋㅋ저는 칠수잇습니다 낼취 이리루와!!!!!!111(자기빰대기 ㅎ ㅏ....팝님 태재 눈물에 뚝뚝너무 맴이 찢어집니다.....크흐흑....
눈물뚝뚝에.....맴이.....찢어집니다..............크흑.................(대체
보내줘요. 제발. 보내주세요. (눈물ㄹ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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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망매가 첨 읽었을 때 눈물뚝뚝 했는데
학엲 상처받은 눈 하고서 혁아 이러지마! 하면서 반항하고ㅠㅠㅠㅠㅠ결국엔 눈물까지 뚝뚝 흘리며 하지말라고, 이러지 말라고 그러고ㅠㅠㅠㅠㅠ
야. ..이새끼 . .. .어디 소녀한테 할법할 대사를(눈물뚝뚝
맺혀서 애기가,,애기 몸이 불덩이에요,,하는거지 섮은 빠르게 지갑이랑 차키 챙기고 웅은 아기용품 챙겨서 내려간다 응급실 가는 내내 웅은 아기 품에 꼬옥 안고 뚝뚝 떨어지는 눈물 소매로 닦아내고 섮은 웅이랑 아기 둘다 걱정되가지고 웅아 괜찮아, 괜찮아
ㅋㅋㅋㅋㅋㅋ 상상하니까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떨어뜨릴 때마다 눈 감아서 눈물 뚝뚝 흘리는 것처럼 안약이 볼을 타고 흐르면서 아템한테 넣어달라고 하는거 상상되네요... 😭:아템.. 안약 좀 넣어줘;;ㅠ
??아 왜 그래애 아 왜애 (눈물 뚝뚝)
으흑 ㅜㅜㅜㅜ저한테 왜이러세요. (피쉬 옆구리에 꼬옥 챙기며 눈물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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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얼 미쿠 이번에 나온데 신데페스 쓰알인거여 그럼? 쇼코도 이쁜데...힝...쇼코도 이쁜 옷... (눈물뚝뚝
서재에 들어가 문을 꼭 닫고, 소파로 뛰어올라가 무릎을 끌어안았다. 마치 소리가 쫓아오기라도 할 것처럼. 끌어안은 무릎 위로 묻은 얼굴이 금새 축축하게 젖었다. 금새 고인 눈물이 뺨을 타고 뚝뚝 떨어져 내렸다.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는 손길에 눈을 뜬 민혅. 자기 눈에 보이는 종혆의 모습에 또 눈물이 난다. 종 나 왔어.. 많이 기다렸지? 민 왜 이제 왔어.. 왜 이렇게 오래걸렸어.. 눈이 새빨개진 채 눈물을 뚝뚝 흘리는 민혅 때문에 종혆도 눈물난다.
남색 쉼표머리가...이미.....(눈물뚝뚝
현수를 이렇게 안아야 한다는 게 마음에 걸리지만 본능은 어떻게 할 수 없어. 눈물을 뚝뚝 흘리는 현수 위로 올라타 눈물부터 닦아 주고는 아랫도리를 손으로 쥐어. 아직도 이게 무슨 느낌인지 머리로는 이해가 안 가지만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 뚝뚝,,,,,,,,,😭😭😭😭😭😭😭💦💦💗💗💦💗💦💗💗💗
(눈물이 뚝뚝 떨어져)8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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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깨어난 김종혆에게 누구도 쉽사리 입을 열지 못했다. 평소보다도 침울한 분위기임을 눈치챈 녀석이 그 커다란 눈을 굴리며 몸을 웅크렸다. 너 오메가래, 종혆아. 떨리는 시선을 피하지 않고 받아냈다. 잠시 후 이불 위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ㅋㅋㅋㅋㅋㅋ어흐흑... 틈틈히 올렸는데 이제 40이구...... 맨날 재능시에게 혼나고 눈물뚝뚝흘리며 나타날지두 몰라여...........88).....
" ... ... 나의 여왕, 영원하소서. " 다감이 울컥 치밀어오르는 것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뚝뚝 떨어뜨렸습니다. " 나는 영원히 기억할거야. " /선우다감
결국 트와일라잇 뒷골목에서 죽이는데 릭이 죽을때 루디를 보면서 왜? 라는 의문이 그 반짝이던 초록색 눈동자에 담겨져 있어서 루드빅이 죽은 릭한테 무릎 꿇고 아무 소리 없이 눈물만 뚝뚝 흘렸으면.
표정이 풍부하지 않았을까. 그러다 약속한 날짜가 다가오고, 욕심은 계속 생기는데 그러면 안될 거 아니까 진호 없을때 눈물 뚝뚝 떨궈서 분홍기 도는 진주 흘렸을거같다.. 물거품이 될거 아는데 마지막으로 진호 보고싶은 마음도 들고 자기가 그렇게 사라지면
새삼 마이조노 이뿌다 흑...흑... (눈물뚝뚝
독서록 3편 다 쓸때까지 못자요. (눈물 뚝뚝) 난 독서록이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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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이름이 한명씩 불리자 눈물 뚝뚝)
아 존나 여러분 제발 1일 1 Hands On Me 하새요 저 진짜 오랜만에 이거 보고 울었음 레알 눈물 뚝뚝 흘렸다고요 도서관에서... 옆 사람이 얼마나 추하다고 생각했을까...
"업혀, 업혀." 해서 업히고 가까운 벤치에 앉아서 기다렸다. 주말 밤이라 병원도 못가, 집도 걸어서 십분 거리야, 어떡하지 하는 생각과 너무 아릿거리고 아파서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는데 녤이 "인대가 다친 것 같은데... 나 이런 부상 잘 알잖아."
오늘 뭔가 즐거운 장면에서도 눈물이 뚝뚝 났다ㅠ
꽂은 상태로 기어 나오듯 하면서 지훈이 보구 오늘 나 상대 좀 해주면 안 돼..?너 베타잖아..응?하면서 강아지 같은 눈망울로 바라보며 막 눈물 뚝뚝 흘리구..
현수 대수술 거쳐서 겨우 살아나고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 정말 말이 아니지 죽은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현수 말라이짜나... 그 모습 보면서 재호 눈물 뚝뚝 흘린다. 그리고 짝짝이 대회때 이히~~ 하면수 자축하던 현수 모습이랑
로켓이 퀼 돼지라고 놀리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물론 너무 좋아서) 성길이도 쓰래기팬더라고 같이 빼액질 하다가 어느날은 돼지발언에 분해가지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입 꾹다물고 로켓 말에 대꾸도 안하는것. 식은땀 흘리면서 어쩔줄 모르는 로켓 같은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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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이 퀼 돼지라고 놀리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물론 너무 좋아서) 성길이도 쓰래기팬더라고 같이 빼액질 하다가 어느날은 돼지발언에 분해가지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입 꾹다물고 로켓 말에 대꾸도 안하는것. 식은땀 흘리면서
(파아아아앗...)(해피 바닐라...)(감동의 눈물 뚝뚝...)
그럼 어떡, 해요. 제 감정은 분명히 존재하는데. 없는걸로 만들 수는 없잖아요. (뭔가 북받치는지 눈물이 계속 뚝뚝 떨어졌다)
잘생겨서 눈물나온다 뚝뚝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아 암튼 오늘 피곤한 하루
노바님 존잘님 회사 하나 크게 내셔서 얘네 대량생산 대량판매 해 주시면 안되나요저 눈물 뚝뚝ㅠㅠㅠㅠ 아름다워요 손에 넣고 싶습니다 흑흑흑
저, 정말임까..? 지, 진짜... 진짜임까...? *눈물을 뚝뚝 흘린다* 으... 으으... 진짜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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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눈에서 눈물 뚝뚝 떨어지게....
아ㅋㅋㅋㅋ이 짤 보면 볼수록 시한부 섮의 홈비디오같다고...웅이 애써 눈물 참으면서 그동안 살면서 제일 잘했다 싶은 거 하나만 꼽아본다면? 이런 질문하면 섮이 음..웅이 만난거? 응 웅이 만난거 해서 결국 캠코더위로 눈
구석에서(성주인인데) 눈물 뚝뚝 흘리면서 울고 있을 란이....
사랑해...(눈물뚝뚝
이래놓고 정작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하고 그나마 자신있게 준비했던 수제 케이크도 이상하게 뭉개져서 속상함에 눈물 뚝뚝 흘렸으면 (하루님대체 뭐가 문제세요)
주변이 시끄럽다가 소음 사이로 정확히 들리는 비명소리에 이마를 짚으며 근원지로 다가가지. "트레이서." 땀과 눈물 범벅된 얼굴과 침을 뚝뚝 떨구는 입, 불안해하는 눈. "애를 굴려대도 너무 굴리는거 아닌가?"
사실대로 말하자면 체린님이 보내주신 멘션 보고 울면서 헬돌았어요 지금도 계속 눈물 뚝뚝흐르는 상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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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잉..흐앙...사랑해줄거죠..사랑해줄거죠?(눈물 뚝뚝 떨어뜨리며 바라봄)
란이는 씽 보면 놀란다 역시나 놀란다.... 눈물 뚝뚝 떨어트리면서도 바짝 긴장한 얼굴로 씽 바라보면서 뒷걸음질 치고....
재가 너무 좋아서 집착스럽게 굴다가도 재가 깨질까 두려워 그 집착마저 내던지는 맠이 보고 싶다 재가 다른 사람 만났다고 해서 당장 들어오자마자 머리채 붙잡으려다 재 얼굴 보고 멈추고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어디 다녀왔어요... 네? 하고 우는 맠
재가 너무 좋아서 집착스럽게 굴다가도 재가 깨질까 두려워 그 집착마저 내던지는 맠이 보고 싶다 재가 다른 사람 만났다고 해서 당장 들어오자마자 머리채 붙잡으려다 재 얼굴 보고 멈추고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어디 다녀
먄해요.... 알티이것저것 많이 해와서(눈물뚝뚝
서노매력 오조오억개지만 그중 속눈썹 처연하게 내려앉은거 볼때마다 내 심장도 뚝뚝 녹아난다 ㅠㅠ 긴긴 속눈썹에 눈물 맺히면 판린이가 쪽쪽 뽑호해줬으면 ㅠㅠ
악 월향아ㅠㅠㅠ그럼 막 시현이 그거 가만히 보면서 충격에 그대로 주저 앉고 멍하니 월향이 보면서 "절..친아...?"하면서 눈 크게뜬체 눈물 뚝뚝 흘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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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렇게 감사할수가...영어 빈약맨은 내일을 기약하며 눈물을 뚝뚝 흘림미다... 이거 삭제하시면 안 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억...안대여 ((눈물 뚝뚝 ㅠㅜㅜㅠㅠ 쥼님 가시면 저혼자 외롭게 픞해야하눈데 ㅠ
나는 과제를... (바닥에 웅크려 누워 눈물을 뚝뚝 흘린다.)
나 로 렌 스 많 이 사 랑 해 최 애 하 고 는 좀 다 른 방 법 으 로 사 랑 해 (눈물 뚝뚝))
"...흐읍....흑...으....흐으윽..." 오랜만에 모처럼 희망을 얻은 기분이였지만 또 금새 바닥까지 꽂혀버리자 울컥한 마음에 눈물을 뚝뚝 흘리며 양팔로 제 얼굴을 가린채 소리내어 서럽게 울어댄다.
28일날 정식발매되던날 학교에서 손 벌벌 떨어서 친구들이 괜찮냐고 왜그러냐고 했을때 우리장르 게임 나왔어....라고 눈물 뚝뚝흘리면서 이야기하니까 애들이 다 비웃던데 나 진짜 그만큼 좋아한다고....니네는 비웃었어도 난 진짜 진지했고 너무 다행이었고
참은 진짜 서러워서 폭발했어 무슨 바람이라도 피다가 들킨 사람같은 반응은 뭐고, 자기가 언제 학교를 마치는 지도 모르는 냴이 미웠다 그래서 열내면서 눈물 뚝뚝 흘렸지 둘 다 이미 흥분해서 표준어는 갖다 버린지 오래였음 냴은 당황해서 방송 켜놓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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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 얼마나 기다렸는데? 1년? 5년? 겨우 3개월이잖아. 3개월동안 내가 없어서 그렇게 불편했어? 네 시중 들어줄 사람 없으니까?" 카츠키는 코코아에 비친 자신의 얼굴만 쳐다보았다. 이내 코코아 수면 위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리고 카츠키 양 어깨 붙잡고 무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는데 차라리 패는 게 낫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이 상황이 무섭고 낯선데 미도리야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으면 좋겠다
연석진 허공에 네 이름을 뱉어낸다 동시에 목부터 무언가 울컥하는 기분이 든다 석진아, 연석진 두어 번 더 뱉어내서는 아예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마자 냴 굳었지 생각해보니까 카메라 계속 켜놓고 있었는데 뭔지 모르는 참은 눈물 뚝뚝 흘려서 발개진 눈 굴리다가 캠카메라 발견하곤 눈을 동그랗게 떴음 - 참섀야, 미안, 진짜 미안. 잠깐만 기다리봐라 우당탕 거리면서 카메라가 떨어지면서 책상을
렝지님 아트에 눈물 뚝뚝 주르르르륵 앞으로도 제 돈을 가져가주세오
종이컵들 버리러 옥상계단 올라가는데 눈물이 뚝뚝 떨어지더라. 돈이 없어서 컵라면으로 저녁 떼우니까 집에 오고 편의점 샌드위치 뜯어먹는데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볼품없어서 훌쩍거리는데 무드없게시리 샌드위치가 너무 맛있었어
아기돼지 삼형젴ㅋㅋㅋㅋㅋㅋ아구퓨ㅠㅠㅠㅠㅠㅜㅜㅜ눈물 뚝뚝ㅠㅜㅜㅜㅠㅠㅠ늑대한테 감정이입핼니? 아구 루비야ㅠㅠㅜㅜㅜ예ㅔ버라 진짜 너무 최고되네요 하....루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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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아버지. (여전히 눈물을 뚝뚝 흘리며 널 바라보았다.)
박 그날 처음으로 너무 아파서 눈물 뚝뚝 흘렸다. 끝내 피가 흘러버리는 생경한 고통. 그 앞엔 매정한 주인의 발치. 박은 혹여 한차례 더 맞을까 두려워 아무말 못하고 입술 콱 깨물고 울음 삼킨다.
부정적인 생각은 더 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을 불러와 자신을 갉아먹는 중이었음 인지하지 못한채 흐르는 눈물을 그냥 뚝뚝 떨구고 있는데 초가을 새벽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옴
( 눈물을 뚝뚝흘린다. 표정변화는 없었지만 )
(눈물 뚝뚝뚝)
눈물만 뚝뚝 흘리면서 고개 끄덕이고.. ...이제 어딘가로 가지 않을거지? ...떠난다던가.. 하지 않을거지..? 하고 조금 불안하게 바라보고.. 외식도 하고, 애들 새 책가방도.. 사주고.. 응... 하고 작게 웃고..
본받고 싶고 그래서......좋고...... 그리고 한검 갑자기 눈물 뚝뚝 흘려라 안주과자 집어먹던 서율 목에 걸릴뻔함 왜 우냐니까 선배한테 부담안줄라고 그랬는데 술김에 고백해버려서 미안하다고 한다 율은 어이가 없음 - 이미 알고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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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부드럽고 곧은 손을 한번더 쥐어보는 팀장님..그 절절함에 도대리는 눈물이 뚝뚝 흐른다 서로는 다시 위로에 박한, 아주 작은 소시민이 되어버리겠지ㅠㅠ 고작 그 밤처럼 손을 꽉 붙들어주는것밖에는 할수없는.. 그렇게
아!!!!!!!! 1위라니..... 여기서 소식을 듣고 제이홉은 또 아미가 만들어주신 상에 눈물을 흘립니다 뚝뚝 ㅠㅠ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아미 쪽쪽 #INEEDU
루이가 처연하게 눈물을 뚝뚝 흘리는데 너무 예뻐서 악어의 눈물 생각났다(맥락없음
류상 바지가 웨 거기서ㅈ나오냑:교....(눈물뚝뚝)
제 비루한 연성을... (눈물 뚝뚝
한참이나 말없이 바라보다 눈물만 뚝뚝 떨구는 죤댸였고 뱨켠은 이해할 수 없단 얼굴로 바라보다 죤댸를 부르자 목놓아 울어버리는 것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바라보다 쉬라고 한마디하고 나서야했음. 가슴이 따끔거려. 뱨켠은 그 예전에도 그랬듯이
한참이나 말없이 바라보다 눈물만 뚝뚝 떨구는 죤댸였고 뱨켠은 이해할 수 없단 얼굴로 바라보다 죤댸를 부르자 목놓아 울어버리는 것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바라보다 쉬라고 한마디하고 나서야했음. 가슴이 따끔거려. 뱨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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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에어1에서 6MIX까지는 괜찮았는데 밀리언MIX하니까 뚝뚝 끊긴다. 눈물을 머금고 2D로 타협...
침대 난장판으로 해놓고 놀러나가면 눈물 뚝뚝흘리면서 침대보 정리해주기 향수뿌려서 전에있던사람 체취 지우려고 굴다가 뺨맞기
실화인가여..?(눈물뚝뚝-)
아 진짜 월향아....!! 그럼 시현이 입술 꽉 깨물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절친이가...괴로워하잖아..." 이러고..
억울한 마음을 참지 못해 화선지 위로 뚝뚝 눈물이 떨어져 번졌다. 저 놈은 머슴이고 내가 주인인데 왜 가질 수가 없는 거야. ㅡ도련님 먼발치서 들려오는 승윦의 부름에 짆우는 황급히 눈물을 닦으며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ㅡ왜 이놈아.
- 아 진짜, 짜증나.. 송아지 같은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러 내리니까 여자애는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하면서 종 달래줌 -내가 잘못했어 그만울어 응? 원래 사람이란게 달래면 더 울잖아 북도 그랬지 달래주니까 더 눈물 멈추기 힘든거임
어쩔 수 없이 새훈에게 부탁하고 자존심 상해서 눈물 뚝뚝 흘리는 죵인 새훈은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픈데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죵인과 애기한테 최선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묵묵히 죵인 옆에서 도움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_sarumo

치요 마지막부분에 살리거나에서 대박 오졋다.. .보건위 정말.. (눈물뚝뚝) 너무 ..유능해...
냴지셩이 형이 밥 먹다가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길래, 조심스럽게 "안무가 많이 힘들어요?" 하고 물었거든? 근데 형이 하는 말이, "혀 깨물어써 ..."
판윙 한 번씩 뒤돌아보는데 영화같이 타이밍 엇갈려야 한다.. 그리고 둘 다시 만나는 거 시간 꽤 지나서 한쪽이 결혼한다는 이유였으면 좋겠네. 판이 왜 자기 불렀냐고 물으면 윙 한참 망설이다가 네가 내 전부였으니까. 하고 눈물
비엘쥐엘헤테로 전부좋아해요...그...아이돌장르 파다보면...가끔... 아이돌끼리의 커플이 좋지 프로듀서와의 커플링 별로야라는 트윗이 보이는데... 성별몰린 장르에서 헤테로 주워먹는사람도 있어요...저처럼...(눈물뚝뚝)
오츠카로 보니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었다.. 흐어엉ㅠㅜㅜ에드는 때린 직후 마실 것을 찾으며 도망쳤는데 그 뒷모습이 어찌나 찌질한 어른이던지.. 그리곤 크리스토퍼를 때린 자신에 대한 분노에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얼굴을 쓸어내리는데
늼저움짤없는척하면서친구한태받은거맞지? 진짜너무불쌍해서눈물뚝뚝
(눈물뚝뚝떨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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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실에 망연자실한 현수는 눈물만 뚝뚝 떨구며 엄마 병원으로 돌아가겠지. 수술은 잘 될거라 했지만 당장 감당하게 될 수술비가 막막함. 수술실 앞에서 얼굴 감싸쥐고 우는 현수를 복도끝에서 바라보는 재호. 현수엄마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이남. 회복실에
말할 수 없었어 휘의 목소리가 더 듣고파서 휘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들고 있던 날카로운 장신구 언제한번 몰래 딥과 놀러 나갔을 때 딥이 선물해 줬던 그것를 꾹 쥐고 보다가 그대로 제 몸에 박아놓고 바닥에 누워 딥은 뭔가를 직감했지만 차마 소리칠 수가
내얼굴 죽기전에 조아햇던 사람 얼굴이애요 라는 얘기랑 이목구비 골라서 태어날수잇엇으면,, 하는 얘기랑 섞어서 생각하면 넘 슬퍼버리내 죽고나서 젤 조아햇던 사람 얼굴 생각하구 눈물 뚝뚝 흘리면서 얼굴 만들거같음
미치겠어진짜 눈물뚝뚝떨어제는데 왜 안나와 따가워ㅠㅠㅠㅠ
ㅋㄱㄱㄱ 아 엉덩이 치지마!! 하면서도 두만따라 쫄래쫄래 가겠ㅈㅣㄱㅋㄱㄱㄱㄱㄱ 들어가서 대충 메뉴 고르고 두만이 사주는거라니까 두만만 슬쩍 ㅍ바라볼 ㄱ거 같ㅇㅏ요ㅋㄱㄱㅋ ㄱㅋㄱㄱ만토 이때까지의 서러움 폭발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도
제임스 크고 이쁜눈에서 눈물 뚝뚝 떨어질때마다 나는...ㅇ(ㅗ(
눈물 뚝뚝. ;ㅅ; 베루가 너무 예뻐서 눈물 나. 어흑.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iltjj

본...계...야....(눈물뚝뚝)
쿠리:왜 왜 울고 그래요오오 (눈물뚝뚝) 나우시카:지 진정해;
(눈물뚝뚝) 먹...먹이실거면..먹..이세요...우욱....
의외일지도 몰겠는데 나는 커플링해석을 거의 않는 편이다.. 킹프리랑 꿈라프도 그런편이고 왜 안하느냐... 원작에 도저히 손을 댈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냥 눈물만 뚝뚝 흘리고 있어... 저 감정들이 저렇다는데 무슨 말을 더할까.......
마마루사 떡치는데 마마가 너무 잘생겨서 갑자기 왈칵 눈물뚝뚝흘리는 루사 보고싶어짐,,,,,,(ㅈㄴ 루사 (왈칵) 마마 야.. 너 괜찮냐? 루사 아니... 너가 너무 잘생겨서... 마마 새삼스럽네. 모르고있었냐?
(메이나.. 나같은걸로.. 괜찮아..? 정말..? 나랑 친구했다 후회하지 않을거야..?)(눈물 뚝뚝흘리면서 아로마가 손뺄까봐 꼭 잡기)
나중엔 너무 가버린 탓에 축 늘어져서 탑이 허리짓 하는 대로만 흔들리는 텀 보고 싶다 얼굴 완전 눈물범벅에다가 다리엔 힘 안 들어가고 허벅지 달달 떨릴 뿐이고.. 신음도 거의 울다시피 뚝뚝 끊겨서 뱉을 듯 그만그만 하는데 탑은 보란듯이 무시하고 박겠지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seonho_friend_

슬퍼보여서. 학도 방에 들어와서 생각하겠지. 솔직히 자기가 부린 투정이며 흘린 눈물이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 견디기엔 귀찮았겠다 싶고. 두달이나 자길 챙겨준 령휸이 보살이지. 학은 눈물 뚝뚝 떨구면서 자긴 더이상 사랑받기 힘든 아이구나, 생각함
체했어 (눈물뚝뚝
#앤캐가_아프다면_자캐는 '혀엉..'(눈물 뚝뚝) 그리고 끓이지도 못하는 죽을 만들겠지..따흑 옆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도 잠들어버릴 것이다
반복하다가 눈물 뚝뚝 떨구는 마코토 물론 기뻐서, 팬들한테 미안해하는 표정으로 있다가 발표 듣고 놀라서 주위 둘러보는데 mc랑 눈마주쳐서 마이크 건네받고 수상소감하는 마오
제가 앓는 범리제의 그 범입니다 홍범입니다 오빠 너무 잘생겻어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무뚝뚝한듯 상냥하고 부끄러움도 잘타는데 너모 다정하고 쏘 스윗한 호랭이입미다 아 ㅁㅊㅊ친 너무 잘생겨서 눈물나ㅠㅠㅠㅠ
듣고 멍하니 눈물만 뚝뚝 흘리다가 허탈하게 웃고 그래도 가끔 과거도 좀 돌아봐줘 배켠아 하는 도 ㅠㅠ
다 얘기할 것 같구 보고만 있는 것도 그만 하려고. 우짅아. 미안해. 하는 그거 들으면서 눈물 뚝뚝 떨어지는거 닦을 생각도 못하고 팔로 눈 가리구 진작에 그래주지 그랬어요 내는, 형이..., 하구 좋은 것 보다도 저 힘든게 넘 억울해서 우는 것도 좋고

뚝뚝 눈물 떨어지는 흘리면서 눈에서 사람 말도 Dice_KH

성적이 떨어진 게 른우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였는데 중요한 건 그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모른다는 거임 그냥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이 악 물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문제를 풀고 있었음 물론 더 독이 되는 행동이겠지만 른우가 생각하기에는 최선의 방법이었음
겨우 힘 주고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로 천천히 등돌린 채 돌처럼 굳어 서 있는 맠한테 천천히 간신히 다가감 이미 재는 양 뺨은 붉게 익은 지 오래고 어디 하나 멀쩡한 데 없는 상태임 일단 자기를 어떻게든 해 줬으면 좋겠으니까 재 여전히 눈물 뚝뚝 흘리면
우진저녁을 먹는데 갑자기 대휘가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기 시작했다. 아까 안무연습할 때 자꾸 틀려서 혼낸 것 때문인가 하고 「무슨 일 있어? 말해봐」 하고 물었더니 「흐헝.. 혀 깨물었서..」 라고 대답했다.
1.복숭아푸딩 일봉에서..복숭아 푸딩 판다매요....(흥건 눈물샘 침샘 뚝뚝)
근데 용논이랑 령민 연애하는거 모르는 아는형이 용논한테 령민이 그 새끼는 왜 여자들이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며 걔 연락하는 후배 생겼더라 하는 말에 뭐라말도 못 하고 혼자 방안에서 골똘히 생각하다가 고개 푹 숙인채로 소리 없이 눈물 뚝뚝 떨구기만했지,,
여러분 나루타루를 보자 비참함이 장난 아니야 (눈물뚝뚝)
내 거라며. 김주노랑 만나면 이승우가 내 게 아니야? 하고 뚝뚝 눈물 떨구면서 승우 옷자락 쥐는 재현이 주세요... 이승우 어린이 너무 불쌍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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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버스 세계관에서는 서로의 감정이 공유된다는 설정이 있는데 성인이 되도록 몸에 이름이 안 나타나다가 어느날 잭을 봤는데 그 순간 난생 처음 느껴보는 엄청난 감정이 휘몰아쳐서 영문도 모르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잭 바라보는 클리브 보고 싶다
가냘픈 타원형은 삼각형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방금 전 꿈에서 본 장면 같다고 한재호는 생각했다 제 모서리는 분명 이 동그라미 때문에 닳아 없어질 것이라고 다시는 서울에 올라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어린 사내의 목소리에 등을 떠밀려 저 밑으로 추락한다
갤라헤.. (눈물뚝뚝
인형마냥 가만히 있다가 밤이 되어서야 피눈물 뚝뚝 흘리며 벌떡 일어나서 어디로 향하는데 야채카레가 급한 나머지 이능력도 안쓰고 츠시를 붙잡는거지
집에 가는 와중에도 츠시는 자신이 가야할 곳을 바라보며 피눈물 뚝뚝흘리는데 아쿠는 흥미롭게 보다가 실험정닌으로 츠시를 감금해버려
바로 재 몸 뒤집어서 다시 쑥 넣음 이번엔 오히려 느릿느릿한데 세게 쾅 하고 박아오는 것에 재 침 질질 흘리는데 눈물은 뚝뚝 흘리면서 좋다고 신음한다 맠재들 그렇게 몇 번에 정사를 끝마치고 지쳐서 까무룩 잠들었을 땐 벌써 아침이 넘은 시각이었음
누가 날 이토록 뜨겁고 애틋하게 사랑하고 있을까. 그런데 왜 갑자기 잭을 보니까 이런 감정이 느껴지는 거지? 하고 생각하면서 눈에서 뚝뚝 떨어지는 눈물 훔치는데 손목 안쪽에 Jack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는 거야. .....잭..? 설마 내 앞의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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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말라버렸다고 생각한 몸에서 쥐어짜낸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차라리 이대로 말라 부스러졌으면. 화장한 유골처럼 부서져서 이 집의 가구 밑이나 시트에 낱낱이 흩날려 버렸으면. 그럼 그는 나를 쓸어서 버려버릴까?
나원래킹프리는 커플링 따로안팠는데 이번에 코우히로 너무강력했다 히로가 코우지를 너무좋아해...ㅠㅠ 코우지 안받아줄거면서 여지만 주니까 히로가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내가좋아하는거 알면서 왜그러냐고 하는거 보고싶다
아카히 죽은 자한테 말해봤자 돌아오는 대답은 없잖아, 그렇지? 후우 (눈물 뚝뚝) 저를 언제까지고 생각해 주셔야 해요... 더 이상 외로운 건 싫어요.... 츄츠키 소라 날 잊어. 그게 제일 편할테니. 날 추억하지 마.
이번엔 테가 거부한다. 자기는 또 이런 결과가 나올거 같아서 너무 무섭다고. 그런 테 달래는 부모님. 만약 또 실패한다면 정말 포기하자, 근데 지금 너무 아깝게 실패했고 마지막으로 도전해보자. 눈물 뚝뚝 흘리면서 고개 끄덕이는 테. 진짜 마지막이야.
이번엔 테가 거부한다. 자기는 또 이런 결과가 나올거 같아서 너무 무섭다고. 그런 테 달래는 부모님. 만약 또 실패한다면 정말 포기하자, 근데 지금 너무 아깝게 실패했고 마지막으로 도전해보자. 눈물 뚝뚝 흘리면서 고개 끄덕
(같이 눈물 뚝뚝)(손부채 해드림) 그럼 같이 하실래요!?
베리, 와 마주하면 제가 무너질 것 같았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잡은 손 위에 머리를 기댔다.) 가지 마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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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 「내가 담비를 혼내고 있었는데 담비가 훌쩍이면서 "유카 언니 싫어!" 하더니 좀 있다 보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유카 언니 사실은 좋아해! 안싫어!" 하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귀여워서 내가 뭘 혼냈내고 있는지 까먹고 말았어」
와앗 하고 안아줄고라구요~~마키도 얼터에고 봐버리면 눈물 뚝뚝 하구 암말도 못하고 진자 서럽게 어깨 들석이면서 울다가 꼭 안고 그제야 작게 소리내면서 울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있어그럴수있어!! (쓰담쓰담) 나도 인제 자려구 8ㅁ8.. 졸려죽게써.. 근데 할 일이 남아이쏘.. (눈물뚝뚝)
야 어케 내 검색어는 그게 아니었는데... 리버스가 더 많이 나올 수 잇냐... (눈물을ㄹ 뚝뚝 흘리며 알티를 포기함.. .. . ............)
가냘픈 타원형은 삼각형 앞에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방금 전 꿈에서 본 장면 같다고 한재호는 생각했다 제 모서리는 분명 이 동그라미 때문에 닳아 없어질 것이라고 다시는 서울에 올라가지 않겠다고 말하는 어린 사내의 목소리에 등
우리집 멍뭉이가 나를 빤히 쳐다보길래 둥 왜 쳐다봐? 했더니 눈물을 뚝뚝 흘려 깜짝이야....
아침부터 너무 슬프군.....(눈물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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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이와쨩이랑 사귀고 난 뒤에 평소처럼 못생겼다고 놀리다가 "야 나 그렇게 못생겼냐." "그럼- 이와쨩 못생김은 두말하면 입 아프지~" "그럼 왜 나랑 사귀냐." "어?" 당황해서 이와이즈미 보니까 지퍼를 잠근 가방 위로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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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을 날아서] 그대 규현 손을 꿈결처럼 잡고 신서유기4


그대

잠깐만 깊은밤을 날아서 정열의꽃 삼포로 가는 길 딜라일라 두메산골 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황홀한고백 언제나 그대 내 곁에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노사연님 곡◀New! 11번째 퍄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만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수도 있어 (마마무 - 깊은 밤을 날아서)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 있어 깊은 밤을 날아서 - 이문세
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 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꿈의 나라로 길을 잃고 헤메고 있어 깊은 밤을 날아서 - 이


규현

41. 규현 - 깊은 밤을 날아서 원곡보다 더 좋아하고 진짜 목소리에 꿀 발라논거 같음,,, 녹는다,,,,💧💧
5. 규현 - 깊은 밤을 날아서 모르겠다 그냥 광화문에서 앨범에서 이 노래가 기억이 남아....
규현 - 깊은 밤을 날아서 #BAMA2017DiamondEdition_SuperJunior #BAMA2017DiamondEdition_SuperJunior #BAMA2017DiamondEdition_SuperJunior

깊은 밤을 날아서 그대 규현 손을 꿈결처럼 잡고 신서유기4 peter19bot

20170627 신서유기4 #규현 #Kyuhyun 배고파~용+조정뱅이의 맥주타령+막간 재롱타임(feat. 깊은 밤을 날아서)
170627 신서유기4 깊은 밤을 날아서~♬ #규현 #Kyuhyun


이문세

정말 못불렀지만. 이문세 씨의 깊은 밤을 날아서 일부분.
3. 윽 ㅋ ㅋ 저 아재 같조 이번엔 (이문세-깊은 밤을 날아서) 인데료 이문세 님 노래 다 너무 좋으니 들어주세요•• 옛날노래만 들고 와서 미안해료 담 노래는 팝송 들구 올개료💖


기억이

찾았다 내 플레이레스트ㅠㅠ 63. 남규리 - 깊은 밤을 날아서 남규리가 커버한게 젤 좋아 왜냐면 어렸을땐 이곡 뿐인줄 알았거든.. 초4때 수영장에서 발차기 연습하면서 불렀던 기억이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좋다


깊은 밤을 날아서

아 나 깊은밤을 날아서 너무 좋아 볼때마다 짜릿해
깊은 밤을 날아서?

제 핵심기억 웃음지뢰 의문세,,, 왜 깊은밤을 날아서가지?????? 왜 가을이 오지????
깊은 밤을 날아서(Flying, deep in the night) #BAMA2017DiamondEdition_SuperJunior #BAMA2017DiamondEdition_SuperJunior
151230 #KBS가요대축제 #인피니트 #우현 #깊은밤을날아서 멋지다가 귀엽다가 혼자 다 하면 팬들은 어떡하라구(*´∩`*)! 그렇지만 핑크코트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우현이 넘나 좋아요 (๑´ლ`๑)
안뇽 하세요 ;;; ㅋㅋㅋ 의문세 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깊은 밤을 왜 날아서 가지?????? why ;
깊은 밤을 날아서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춤추는 거 귀여워ㅠㅜㅜㅠㅜㅜㅜㅠ
갓ㅅ서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데빌이랑 미심ㅠㅠㅠㅠㅠㅠㅠㅠ 깊은밤을 날아서ㅠㅠ
오 멜롱 실시간 검색어... 딴따유기 4의 힘 5위에 깊은 밤을 날아서 도 있다!!

깊은 밤을 날아서 그대 규현 손을 꿈결처럼 잡고 신서유기4 pops7080

#캘리 연습#깊은밤을 날아서
규 깊은 밤을 날아서 춤추는데 안재현 왜이렇게 규 극딜해ㅋㅋㅋㅋㅋㅋ 안무 쉽다궄ㅋㅋㅋ 마음세탁소랑 똑같다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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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을 날아서 그대 규현 손을 꿈결처럼 잡고 신서유기4 tspanda1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블언블

10시에 트친분들과 팔로해주시는분들중 몇몇분 죄송하지만 블언블하겠습니다 사진 잘 읽어주세요^^ 혹시 저와 교류가 한번도 없으셨지만 앞으로 하고싶다 혹은 이별하기싫다 하신분들 마음 찍어주세요^^
* 이별은 무통보 블언블:-]
나 으 ㅣ 경우 고맙게도 이별해주시고 타장르가셧음ㅋㅋ ㄱㅅㄱㅅ요 블언블도 ㄱㅅ요
이별은 블언블이 아닌 블락으로 해 주세요! #자동트윗
#자트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릴게요!
[ 자동 ] 이별은 블언블 ( *ฅ'˘'ฅ*) 트찐이애오 ,
✨메인트✨ 트위터 많이 안해봐서 미숙합니다! 일부 지뢰는 알아서 피해가요 이별은 블언블 일상트,잡설 많이해요 멘션스루는 고의아님 😢 자캐 그림 위주이고 언텔/살천/옵치/웹툰 등 가끔가다 연성하는 잡덕이에요 잘부탁해요! 쉬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PkmgcbM8s5YlVrt

뉴이스트 다섯 명 모두 좋아하지만 )김종현( 제일 좋아해요 충성한 부기단입니다 워ㄴㅓ1에서 황민현만 좋아해요 타장르 언급 잦은 분은 피해갈게요 이별은 항상 블언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한동안 트윗은 따로 업고 아마 관음만 할거같아여 휴트?비슷한 상태일거 같내오,, 이별은 블언블임미다,,☺️
덕질 소개글 네 완전히 녹남님께 치여버렸어요,,모두 녹남님해요 ♡녹남님 쵝오 우주최강스윗하셔ㅜ 엑소는 최애 경수 빅스는 다좋아합니다 2pm은 거의 준호위주로돌아가요 형섭아고생했어 이제데뷔하자 이별은 블언블 및 개인적으로
FMB Free, 이별은 블언블. #유설_자동트윗
이별은 블언블 또는 블락 입니다
이별은 블언블🎶
이별은 블언블! #자동트윗

근뎇진짜 이별은 블언블 해주시면 좋겠다 어느순간 언팔되어있는거 진짜 기분 너무 나쁨
18.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별은 블언블.
[자트] 이별은 블언블
이별 블언블 해주세요 제발.. 일일히 보고 언팔하기 귀찮거든요ㅡ
✏문스독 아쿠타가와, 아쿠른 위주로 굴러갑니다. ✏애니 지뢰는 없지만 커플링 지뢰가 많은 편입니다. ✏쓰고 싶은 거 위주로 쓰고 썰풀고 그립니다. ✏FUB FREE, 이별은 블언블로 부탁드립니다. ✏2017.05.15 메
*자동* 이별은 블언블
❀멘션 없는 팔로우는 구독으로 간주합니다! ❀이별은 블언블로 부탁드려요8ㅁ8 ❀ #갸픈_자동트윗 !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atdt10235

떠나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당신의 결정을 존중해요 :) 다음에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요. ‼️이별은 블언블‼️ #다즐자트
있지말이죠,, 이별은 블언블해주세요.. 왜때무네ㅔ 언팔만 하시고 가시는 건가요.. 😢
가끔 글그림 :자캐 :2차 / 문스독:하이큐 :앙스타 :파판 / FUB Free / 이별은 블언블 / 고딩
제 이 트위터 계정은 단순히 교류용이기 때문에 구독 안 합니다 제발 이별은 블언블이에요...언팔하지 마세요
혹시 저 시끄러우시면 리트윗 끄기 눌러주시고 이별은 블언블 해주세요 언괄 하시면 혼나셔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려요:) #히카리_자트
+이거 꼭 봐주세요 이별 시에는 꼭 블언블. 언팔은 하면 기분이 묘해.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려요! 물론 블언블하기전에 이유를 남겨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자동]
))맞팔일 때, 이별은 블언블! 다른 경우 FUBM FREE!
그리고 저를 뒤에서 왈가왈부하실만큼 블언블이 싫으셨다면 이별은 블언블이라고 프로필에 쓰지 마셨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쨌든 제가 그렇게 꼴보기 싫으시니 블락해드렸어요 이제 볼일 없겠네요 안녕히 계세요~
#드친소 #포친소 ❄메인트 ❄구즈마 드림 ❄이별은 블언블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갑니다!
이봐!!!!!!!! 블언블몰라? 언팔하지좀 말라구요! 이별 블언블이라고 써놨잖아여!!!!
여러분 제~~~~발 이별은 블언블로 해주세요 쩨발요,,, , ㅠ 저가 싫으시면 블락해도 되니까 언팔만 하지 마새요ㅠ 전 교류 같이해요 라는 의미애서 팔로를 하는 거지 구독하기 실음
2.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Cq1xLapkkXlyIEb

불편한 이별 한사람이라면 중딩때 만났던 친구가있는데 그냥 고등학교 갈리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유학온해에 뭔가 일이 있어서 서로 대화하고 블언블했다 6ㅁ9 근데 머 지금 뭐할까 이런건 순수하게 궁금함 그렇게 화를 잘내는사람이아니라
이별은 블언블, 한다는 흔적 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안그러셔도 됩니다. 블락은 맞블락, 다시는 안풀어줍니다. #자트
이별은 블언블 입니다,#자트
🌠이별은 블언블🌠 #자트
이별은 블언블!!! 만나서 반가웠어요~😄 #자동트윗
이별은 블언블로 해주세요. 블언블 귀찮으시면 블락하시라니까 언팔만 하시는 건 뭐예요.
저는 언팔은 절대 하지않습니다!! 혹시 팔로우가 풀려있다면 단언컨데 오류이므로 다시 멘션주시면 후다닥 달려가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FUB Free 이지만 언팔은 좋아하지않으니 이별은 블언블해주세요!! #나유자트

상당히 나랑 블언블로 이별 하신 분들이 많ㅇ당
이별은...역시....블언블......(끄적
안녕하세요! 맘 남겨주셔서 찾아왔습니다. 메인트 보시고 맞지 않겠다 싶으시면 블언블로 이별 부탁드려요. 잘 부탁드립니다UU!
*이별 블언블 *악의적 멘션스루, 블락, 언팔,블언블 X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제발.
워너ONE 언급 × 위에화 새싹즈 ♡ 최애 아녕섭 이별은 블언블, 맞팔멘션
✨이별은 블언블 ✨언팔은 100% 오류 ✨실친 제발 다른계든 뭐든 오지마세요 ✨장르 많이 파지만 연성은 몇몇 장르만 합니다 ✨한국성우를 매우 사랑합니다 우리말 더빙 싫어하시는 분들은 저 블언블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매우쉽습니다 교류 많이해요🙌🙌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rakrakrak87

뇽른 컾 못 봅니다ㅜㅜ ✔이별은 블언블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려요 #자트
🌸친해지는거좋아하는사람입니다👀👀편히멘션주세요😆 🌸이별은블언블부탁드려요😅
이별은 블언블 해요 우리 ㅠ
ㅎㅎㅎㅎ걱정마요 이별은 블언블입니다((?????
일상트, 욕트, 폭트 많습니다. 맞팔은 멘션으로 이별은 언팔, 블언블 말고 블락해주세요. *
웬만하면 먼저 이별하는 타입은 아니니 언팔이나 블언블 되어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트위터 오류일 가능성이 높아요ㅠㅜㅠ #뿡

팔로정리히며 느낀점. 구독이 은근 많더라. 맞팔이 은금적다. 어쩐지 내가 트찐이더라. 이유가 있엇다.(대체 글고 그냥 마음소통별로없으셔도 탐라에서 자주 뵌것만으로도 친밀감 쩔어서 블언블이별을 못하겠더라...
아고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립니다,,,언팔 말고,,,이별은 블언블 써놓고 언팔하는거 보고 상처받았어요ㅠㅠㅠㅠㅠ
이별은 블언블 제 트윗이 불편하시면 디엠 주세요
이별 하실때는 블언블 해주세요 #자트
이별은 블언블 _ 자동 BOT
절대 먼저)))))언팔((((하지 않습니다!!! 이별은 언제나 얘기하고 블언블합니다!!! 그니까 혹시라도 팔로우가 끈겼다면 얼마든지 디엠이나 멘션으로 찔러주세요!!!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ㅠㅠ #루얀자트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zizon_hbin

이별은 블언블 자유입니다 :) #자트
+)선팔시 선멘을 해주셔야 맞팔해드립니다! 이별은 블언블부탁드릴께요
✔️번역,녹음,캘리 가끔 ✔️타장르:연주해보았다(기타) 언급 多 ✔️이별은 블락/블언블
이별은 블언블이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이별할 때는 블언블해주세요 하지만 제가 싫어서 떠나실 땐 블락해주세요 실수로 팔로우하지 않도록요 :) FUB FREE '0'
이별은 블언블! 놀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자트
인용 알티, 초면 멘션 당혹 스러워요;ㅁ; 이별은 언제나 블언블! #몽몽_자동트윗

고의 언팔안해요 혹시 언팔되있다면 멘션주세요! 이별은 언팔말고 블언블해주세요. #자트
* 이별은 블언블. 언팔은 제발 하지 말아주세요. 팔로는 신중히.
자동트윗🐯 욕트 섹트 폭트 앓이 일상트 종종있으니 불편하시면 블언블해주세요~ 이별은 *블언블*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려요 :^) #자동트윗
자트) 이별은 블언블로 합니다! 언팔은 하지 않아요! 언팔당하신분들은 와주시면 다시 팔로 할께요😭😭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자동
이별할 땐 블언블 🙏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dhrdbska

제가 불편하시다면 언팔보다는 블언블로 이별해주세요! #자트
이별은 블언블😂 멘션스루 고의🙅 #동동자트
워너원 n인 지지에다가 지뢰 죤내 많읍니다,, ♡박지훈 안형섭 배진영♡ 위주로 굴러가는 계정이구 이별은 블언블이요,,,
이별은 블언블 선호해요! #무순자트
"이별은 블언블로 부탁해." #Auto
이별은 블락,언팔보단 블언블으로 부탁드립니다. #자동트위또
멘션 스루는 고의가 아니에요!! 언팔은 오류입니다! 언팔시 디엠이나 멘션 부탁드릴게요! 이별은 블언블! 사랑해요! #자트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Kf8HuJuo34FSoTK

계이합니다! 저와 계속 연을 잇고 싶으신분들만 마음을 눌러주세요 이별은 블언블. †자동트윗†
🌸자동 트윗🌸 💋선멘O, 초면반모, 맞팔강요X 💋멘션 스루는 고의가 아닙니다. 💋19금을 넘는 수위 발언 잦습니다. 💋가끔 팔로우가 풀릴경우가 있으니 풀리셨으면 언급해주세요.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이별은 블언블로 합니다~! 무통보 언팔은 오류입니다!
*제가 불편하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단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이별은 블언블 #테님_자트
이별은 블언블이래요 #자트
이별은 블언블~ (흥얼흥얼) #치케_자트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29bkyeo

이별은 블언블☺ 언팔은 트위터 오류이니 디엠 부탁드려요! #썬트
이별은 블언블로 부탁드립니다...ㅠㅠ #푸레님_자트
《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려요 》
팔로+멘션주심 맞팔! 이별은 블언블로 부탁해요. #안젤라천사 #자트
이별은 블언블 *자트
이별은 블언블이에요😂😂
☆자동 트윗☆ 이별은 블언블이에요! 언팔하시면 늘핑님이 블락을 할 수도 있어여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comeetree

이별은 블언블로 부탁드려요!(˚ ˃̣̣̥᷄ω˂̣̣̥᷅ ) ))자트((
이별은 블언블이라고 떡 하니 박아놨는데 대체 외,,....??¿¿¿
★ 불편하거나 맞지 않는다고 느끼면 블언블해요~! 여러분도 이별은 블언블로!
[자동]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_0 욕트&섹트&폭트&일상트&고의적 맞춤법 파괴가 정말 많습니다ㅠㅜ 그림 자주 안올려요!!!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블언블 부탁드릴게요!!ㅠㅜ
이별은 디엠후 블언블,,,,,,,,
이별은 블언블해주세염 ㅋㅅㅋ (ㅈㅌ
FUBM 언제나 자유롭게 해주세요~ 이별은 블언블, 맞팔은 멘션 부탁드려요! #자동트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wkdgudwns13

우리집 이쁘니들 팔로하지 마세요 이별은 블언블
#자트 탐라에서 최애를 외치는 사랑꾼 입니다☺💕 이별은 블언블, 가끔 알림을 놓쳐 멘션쓰루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별은 블언블 !! ! ( ͡° ͜ʖ ͡° ) #백지_자동트윗
#자동트윗 광주권 코겸사 꽃담 입니다! 맞팔은 멘션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려요~ 불편하신점은 꼭 본계로 디엠에서 부탁드립니다~
저 계이했어요! 프로필 확인 부탁드려요 🌹🌹👈 이별은 블언블 #자트
올해는 활동이 뜸할 예정이예요! 이별은 블언블로 부탁드랴요!🙇 #자동트윗
#자동트윗 이별은 블언블로 부탁드려요! 맞팔은 멘션

이별 블언블 자트 슬픈 부탁드려요 사랑을 영원히 0lUeDPQuH9KZMC5

1. 반모아닌분 반말 절대 노 입니다 2. 구독팔하지않아요 이별은 블언블로! 3. 언팔은 오류입니다😢 블언블은 실수아닙니다 4. DM 잘 안해요 5. 관글 잘 안찍어요 6. 대화가 끊겼다고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말을 잘 못 이어요 #스테로자트
연예인 그리는거 좋아합니다 당신의 지뢰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별은 블언블 챼진자트
*어떤 경우라도 무통보 언팔 하지않습니다 ㅠㅠㅠ 이별은 항상 블언블! (자동트윗)
~5월 29일부터 7월 7일까지 동결입니다. 이별은 블언블~ #자동트윗
#자트 코스어/그림쟁이 및 같은장르에 마음맞는분들 위주로 교류 목적입니다 'v ')/ ( 맞팔강요x/이별은 블언블로 부탁드립니다. )
🎗블락/블언블은 편하게! 이별은 팔로해제X, 블락/블언블입니다.(불편하다-블락, 언젠가 다시 만나요-블언블!)
#자동트윗 이별은 언팔이 아닌 블언블로 부탁드려요! 다음에 연이 닿는다면 그 때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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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언팔이 아닌 블언블로 부탁드립니다. #자트
팔로,멘션,디엠 등은 가능하지만 이별은 꼭 블언블해주시기 바랍니다😂
#릋님_자트 언팔은 하지 않아요. 혹시 언팔되어 있다면 오류니까 디엠으로 살짝 찔러주세요. 이별은 블언블, 다시 보기 싫으시다면 블언블 이후 블락까지 부탁드려요.
근데 이별은 블언블이 제일 나은거같아서 블언블할려하는데 컴트윗에서 설정 화면 어딖드라
이별은 블언블 부탁드릴게요;) 불편하시면 언제든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자동트윗
✨이별은 블언블✨ #롱님_자트
카톡엔 왜 블언블 기능 없냐....,,,?? 리얼세계에서도 단기적 관계엿을 뿐인 사람들과 깔끔하게 이별하고 싶음;; 전 알바 사장이라든지 옛날 조별과제 인간들이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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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트

이별은 언팔로 해주세요ㅠㅠ 당신이 절 싫어하더라도 전 아직 당신을 좋아하고 있는걸요... #둠칫이의_자트
#자트 뒷계 이별은 블언블 언제든 환영입니다 )))))본계 맞팔된 분들만 받아요(((((
✿이별하시면 다시 받지 않아요, 신중하게 해주세요 :D #시요님_자트
#릋님_자트 워너원이랑 박지훈 강다녤 파시는 분 저 불편하시면 이별 부탁드려요 저 진짜 받은 상처도 겪은 일도 너무 많아서 워너원이라는 그룹 자체를 박지훈이랑 강다니엘이라는 사람 자체를 못 좋아해요 진짜 죄송한데 불편하시면 헤어져 주세요부탁드립니다.
이별은 블언블 입니다. 언젠간 다시 좋은 인연으로 만나요).( #자트
세즈와 이별은 블언블 ! 디엠은 열린문! 불편한점은 말해주세요! 앤오님 사랑해요! 세즈는 7월달 하이큐기반커뮤 퍼스트큐를 운영합니다! 본 자트가 불편하시면 뮤트해주세요!! #세즈_자트
이별은 꼭 블언블 부탁해요! #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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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블언블해주세요^^ #자트
✂무통보 이별 진짜 싫어합니다,. 팔로 신중히 해주세요!✂ #하랑_자트_
언제나 감사합니다. 트친분들, 구독해주시는 분들. 인연이 닿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이별시엔 블언블. 다음엔 좋은인연으로 또 다시 만나길. 사랑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순간을 사시는 분들이길 기도합니다. :D♡ #자트


슬픈

이별은 늘 슬픈 일이지..
죽음이나 이별이 슬픈 까닭은 우리가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줄 수 없기 때문이야. 사랑하는 사람이 내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에 있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슬픈 거야. / 위기철, 아홉살 인생
응응.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나는 옛날에 이별이란 건 그냥 슬픈 거라고만 생각하고 정말 싫어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 이별이 있으면 만남도 있어. 너는 사라져도 또 다른 형태로 나에게 찾아올 거니까. 나도 그렇고.
너에게 차였다. 며칠 전 봤던 슬픈 영화를 다시 보러갔다. 눈이 새빨개질 때까지 울어댔다. 절대 너 때문이 아니다. #솔부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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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분위기는 좋다 사극으로해서 눈이오면 이별해야하는 챤벡이들... 하얀눈이 내리는데 처마 밑에 둘이 서서 백이가 손을 내밀어 눈을 맞으며 -눈이...오는 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짱이다.. 저는 [여기야, 우리가 이별한 그 슬픈 페이지 내 앞에서 니가 서서 울고 있어] 여기부분 제일 좋아하는데.. 미친 산지 우는거 생각나요
친구 이별 기념으로 슬픈곡 메들리중ㅋㅋㅋ
비투비 대체 무슨 그룹읾가.... 방금까지 겁나 시끌벅적하고 비글처럼 놀다가 자! 이제 자연스럽게 넘어가 볼까요! 하면서 갑자기 호소력 짙고 슬픈 이별에 대한 발라드를 부르기 시작해... 다른 팬덤 다 어벙벙한데
"홀로 별을 세던 언덕 슬픈 은하수 축제의 밤 나의 친구 캄파넬라 어디까지라도 함께 떠나자 수많은 마음과 또 마음이 부딪혀 우는 밤 스쳐가는 만남과 또 이별의 추억으로 빛나는 은빛 별들의 바다" #김재환 그리고
-에?.. -시라부 상이 읽으신 책들 다 슬픈 거 아니였어요?.. 저 그것들 보고 다 울었는데.. 시라부는 여직원의 말로 인해 자기가 슬픈 책만 골라 읽었다는 것을 인지하게됐음. 의식의 흐름인지 이별 책만 찾게 된 시라부. 시라부가 갑자기 허탈한 표정
석민이가 이별노래를 부를때 그감정이 되게 담담한것같다. 이별해서 힘들고 슬픈데 그걸 담담하게 노래로 풀어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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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을 만나서 정말로 기쁜데 ​당연한 듯 그 모든 것들이 슬픈걸 지금 아플 정도로 행복한 추억이 언젠가 다가올 이별을 키우며 걸어가네 요네즈 켄시 「아이네 클라이네」
더 먼저, 더 애틋하고 깊은 감정을 가지게됐겠지. 그걸 아메보다 먼저 깨달을거야. 동시에 사명을 다하고 어쩔 수 없는 이별을 해야할때 미치도록 슬픈 감정까지도. 눈물조차 허락받지 못하고 신기루로 사라질 비극적인 결말을 아니까 꾹꾹 눌러참고 언제나 그랬
4.시시콜콜한 이야기-이소라 솔직히 이거 불러줘야한다.. 도영이 목소리는 이렇게 척척하고 슬픈 이별노래에 찰떡이다 ㅠㅠ "또 전화도 없고 또 날 울려"
마지막 무대를 남겨두고 민한테 이별통보 받은 백 보고싶다 하필이면 슬픈 내용의 곡이라 부르기 전에 괜히 이입해서 울컥하는데 진정하려고 뒤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다시 자리로 돌아와서 마이크 잡는데 오늘따라 전주가 왜 이렇게
-에?.. -시라부 상이 읽으신 책들 다 슬픈 거 아니였어요?.. 저 그것들 보고 다 울었는데.. 시라부는 여직원의 말로 인해 자기가 슬픈 책만 골라 읽었다는 것을 인지하게됐음. 의식의 흐름인지 이별 책만 찾게 된 시라부.
슬픈 자국이 남지 않는 이별은 나도 몰라요. 자국이 남아도 괜찮을만한 시간을 보내면, 그러면 괜찮지 않을까요.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거야 로라 (변진섭, 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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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정적끝에 그대 내게 다가와 슬픈 목소리로 그대 내게 이별을 말해 어두운 빈방에 남은 우리 오래된 기억 날이 선 바람에 쉽게도 널 보내버렸네 [바이루피타-Tango]
수많은 사랑 노래들이 슬픈 이별이 될 땐 널 생각하며 듣겠지
은지원 보컬타래 02.Maybe 하루만큼 이별을 배워가도 지친 눈물 속에 널 키워가도  슬픈 기대 앞에 또 무너져도 영원히 난 너만을 사랑해 #은지원 #eunjiwon #殷志源 #ウンジウォン #maybe
제일 슬픈 건 난 매일같이 널 사랑하고 있을 때 넌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것.


이별

[애니플러스 6/18 23:00 방송『진격의 거인 2』37화 "외침"] - 만남과 이별. 그리고 발현. 진격의 거인2가 오늘밤으로 잠시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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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푹푹 고개를


쉬고

(작게 한숨 비스무리 한 걸 내쉬고서 네 머리 토다닥..) 성찬이는 포옹같은거 원래 좋아해요?
-즤훈아, 내일 스케줄 없으니까 푹 쉬고. -네, 형. 모레 봬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에서 내린 윙은 집 앞에 있는 사람에 한숨을 푹 내쉬고 무시하려 했겠지. 쭈그리고 앉아있던 다리가 저리는지 엉덩방아를 찧는 그녀에 한숨을 내쉬며 손을 내민 윙.
- 얌전히 쓰고 다시 제자리에 둘거야. 이런 미친. 졌다는 듯 작게 한숨을 폭옥 쉬고 철제 펜스에 기댄 백의 옆에 조심스레 선 도. 뚱한 백의 얼굴. - 있잖아... 너 왜 나 피해? - ... ... - 너, 너 그거 진짜 치사한거야!! 우리가
절대 없을거야. 그런 어리버리한 꼴을 보고있으면 설 것도 안 서거든. 침소에 같이 드는게 뭐. 어차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을. 한숨 내쉬고 침소에 든다. ㅡ헐, 완전 푹신푹ㅅ... ㅡ..뭐하는 거냐? 문을 열자마자 평소 제 잠자리에서 뒹굴고있는
절대 없을거야. 그런 어리버리한 꼴을 보고있으면 설 것도 안 서거든. 침소에 같이 드는게 뭐. 어차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것을. 한숨 내쉬고 침소에 든다. ㅡ헐, 완전 푹신푹ㅅ... ㅡ..뭐하는 거냐? 문을
맠도 ㅋㅋ 김도잉 너 마끄랑 싸우고 마끄 퇴근하고 들어오면 이케 불쌍한 포즈로 자고 있을거자나 마끄 한숨 푹 쉬고 다정하게 흔들어서 도잉형 일어나요 여기서 왜 자고 있어요 한다음에 안아서 일으키겠지... 나 언제 잤어..
안토니오 손가락 꼼지락 거리고 손을 얌전히 못 놓아둔다. 한숨 푹푹 쉬고는 아녜요 괜찮아. 그럴것 같구...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푹푹 고개를 ARANG_AI

셰이드가 자기 진짜 잊어버리면 피오 막 울먹울먹 하다가 갑자기 한숨 푹 쉬고 됐어 까먹어두 돼 처음부터 다시 친구 하면 되지 뭐⬅️이럴 것 같애
메모장에 있던 컴커ㄴ 썰... 걍 슨녕이가 어디서 보고와서 하고싶다고 아주 일주일전부터 달력에 표시해놓고 난리난리를 떨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결국 당일에 섟 자취방으로 갔으면. 가는내내 한숨 푹푹 쉬고 형 이거 꼭 해야돼? 그거 고문이야 어? 하면서
메모장에 있던 컴커ㄴ 썰... 걍 슨녕이가 어디서 보고와서 하고싶다고 아주 일주일전부터 달력에 표시해놓고 난리난리를 떨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결국 당일에 섟 자취방으로 갔으면. 가는내내 한숨 푹푹 쉬고 형 이거 꼭 해야돼? 그거
당장 말린다고 해도 마를 거 같지도 않고 종이끼리 붙어서 말라도 쩍쩍 찢어지겠지. 븎이 그냥 한숨 쉬고 일단 휴지로 닦았으면 좋겠다. 반 애들은 뭐야 뭐야 하는데 그 때 반에 들어온 믾핺. 그 때 조차도 누군지 화를 안 내는 걸 보고 이상하게 느낌.
(그의 말에 조금 눈이 가늘어졌지만 딱히 아무말 하지 않고는) 열매? 이 근처에 먹을만한게 있나. 결국 난 돌아다녀야할 운명인가.(작게 한숨쉬고는 몸을 일으켜) 당신은 어때, 뭐 먹은건 있고?
(인상을 살짝 구기며 작게 한숨쉬고)..... 감사합니다.
이거 그거임 윥기 어느 날부터 청력 서서히 쇠퇴되더니 이젠 인이어에서 들려오는 MR 소리도 잘 안 들려. 평소보다 몇 db나 올렸는데도 잘 안들려. 한숨 푹 내쉬고 나오려는 눈물에 고개 푹 숙인 후 인이어 그냥 빼버려

*엗* *두 눈 깜빡이다* ... 어쩔 수 없네. *한숨 작게 폭 쉬고는* 그래 놀아줄게. 그나저나 이런 상태로 뭐하고 놀 건데?
..잘 모르겠네,(옅게 한숨쉬고는 살짝 손만 뻗었다)우리 처음보는건가?아까 이야기는 잊어버려,지금 피곤해서 아무 생각이 안 나는 걸 수도 있으니까.
두나가 할버지같다라고 느낄때는 잠잘때인가 잠들기전에 무한뱅뱅이를 하고 털썩앉으면서 한숨 푹 쉬고 크러크어하면서 잠들고 우렁차게 코골고....
하아- (한숨을 쉬고는 당신에게 콜라를 다시 건네 ) 응 , 부탁해 - ..
...잘못한 게 있다는 게 아니라. (한숨을 푹 내쉬고는 고개를 들어 너와 시선을 맞추었다.) 밖에서는 이러지 마, 보는 눈이 있잖아.
아. 제 술 (칵테일 잔을 들고있던 손이 허공에 애매하게 들려저있다.) (얼굴로 '마실거면 직접 가져가시지요'라는 말을 하고있다.) (네 얼굴 빤) (그러다 한숨쉬고 다시 새로운 잔으로 가져왔다.)
움츠러든 것 조차도 짜증이 났어. "하.. 사람이 치우게 놔둬."하고 한숨을 쉬고 문을 쾅 닫고 들어갔지. 서재에서 일을 보려는데 피곤해서 집중도 안되고 상처받은 열매의 표정이 자꾸 아른아른 거렸어. 결국 다시 나가서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푹푹 고개를 hhheroineee

나도그랫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힘들엇다 시방..뒷꿈치들어도안보역움 진짜 존나빡쳐서 하아....하면서 한숨쉬고 후유...거리고 아...이랫음 진짜 보다가 담올것같아서 고개숙이고잇다가 다시보고..
나중에 겸 둘째가 일 그지같이하고 겸이 덮어씌어져벌ㄹ여서 개털렸으면 좋겠다 겸 잘 안우는데 억울해서 계단가서 질질짜면 뽐 쉬는시간이라 옥상갔다가 내려오는데 보고 한숨쉬고 옆에 앉아서 말 들어주겠지 ㅋㅋ
그 후 침묵. 둘은 말 없이 밥 먹다가 각자 방으로 돌아간다. 부모님은 한숨만 내쉬고 그런다. 지훉은 가방 챙기고 짅녕은 여친이랑 카톡한다. 가방 다 챙긴 지훉이 짅녕 방문 열더니 여친이랑 카톡하는 짅녕 보자 다시 화난다.
어느 새 5시에요! 한숨 돌리고 있어? 으응, 나는 잠깐 쉬고 다시 나루터로 갈 거에요! 아, 머리가 엉망...빗어 두지 않으면!
ㅋㅌㅋㅋㅌㅋㅊㅋㅌㅋㅌㅌㅋㅋ 아나.. 바클보면 일단 한숨부터 쉬고 틀겟내요..
...계속 붙어있잖아. (그럼 왜 기대고있는..말이 턱끝까지 올라왔지만 그냥 한숨쉬고는 웃으며) ..참나. 네 행복은 그거냐? 보통은 자기자신을 위해서 무슨일을 할때 행복하지않나? ... 그래. 네가 그렇다는데.(토닥이던 손을 거두곤)
움츠러든 것 조차도 짜증이 났어. "하.. 사람이 치우게 놔둬."하고 한숨을 쉬고 문을 쾅 닫고 들어갔지. 서재에서 일을 보려는데 피곤해서 집중도 안되고 상처받은 열매의 표정이 자꾸 아른아른 거렸어. 결국 다시 나가서 미안하

블랙햇 평소 같앗으면 헛짓거리 작작하고 네 일이나 하라고 소리쳤겟지만 고개 푹 숙이고 흐느끼는 플럭 보고 한숨만 푹 쉬고 짜증난다는 얼굴 하고선 자기 손 어루만지는 플럭 아무말없이 가만히 내려다보고있엇으면 좋갯다구
마이크 하면서 계속 한숨쉬고ㅋㅋㅋ 난 못한다고 햇구요.. ㅎㅏㅋ
... ...가요. 한 동안 운동은 하지 말고. 한숨을 내쉬고 피에 젖은 하얀 시트를 접었다.
아, 내가 네게 먹히는 것이 맞는 말일까. (한숨을 내쉬고 일어나 네 입술에 입맞추고는 몸을 숙여 흩어진 서류를 주워)
굉장히 어이없네 할머니집에 와서 할짓없어서 트위터 보고있는데 아빠가 보더니 한숨쉬고 감 아니 독서실 가야한다는 딸 억지로 할머니집 데려와놓고 여기서 공부라도 해야하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내가 뭘 해야하는건데
남돈결이 처음 질문하는 동안 작주혁과 기정배와 박승욱은 웃었다가 표정 굳어졌다가 한숨도 쉬고 아주 표정들이 다채롭다. 그냥 이 상황 자체를 믿을 수도 없고 어이도 없고 그런 듯한. 오늘 작주혁 보도지침 보도협조사항 대사 칠 때 톤 많이 변했음.
(한숨쉬고 잠깐 우주를 보는 눈을 하다 격국 어쩔 수 없단 얼굴로 웃는다) 꼭 동생이 화를 내야지 말을 들어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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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끔은 이런 곳에서 느긋하게 쉬고 싶으니라... [.......확실히 피로가 잔뜩 있는건 알겠지만...] (한 남성은 한숨만 쉴뿐이예요.)
( 웃어보이는 네가 더 안쓰러운지 두 눈을 꼭 감고 한숨을 푹 내쉬고는 다시 떴어. 가족 얘기에 설마, 하는 표정을 짓다가, 잠시 망설여. ) ... 가족들은 괜찮구요?
한숨백만번쉬고있다...
... 이 정도일 줄은 예상 못했는데. 어... 잠시만, 실례할게. (가볍게 한숨을 쉬고 옆에 앉아 네 옷을 살펴) 이건 도대체 어떻게 벗는 거야...?
한숨 푹 내쉬고 죵인이 던져놓은 가방과 겉옷을 챙겨 잡으러 감 어어 따라오지 마세여 왜 따라와여 아 넘 무섭다 새후니한테 저나해야겟다 가까이 오지 마세여 애이니한테 저나할 거에여 취했어도 꼴에 애인 있다고 철벽은 잘 쳐
무의식 적인 것도'하고 작게 한숨 쉬고 애리 턱조금 들어올려서 눈 마주치고 눈 웃음 지어줄거 같아요(쓰ㅃ쓸)))) 아 진짜..사랑해요..사랑해요 쩡님..ㅠㅠㅠ(엎드려 절하기))))진짜ㅠㅠㅠ
할 말이지 그럼. (틈도 없이 꽉 끌어안은 채 아, 죽겠다, 하고 한숨을 푹 내쉬고는 당신이 부벼오는 것에 사랑스러움으로 가슴이 벅차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이 된다) 당신이랑 있으면 진짜 심장 터질 거 같아.

판을 겨우겨우 침대에 눕힌 윙이 한숨을 쉬며 판의 양말을 당겨 벗겨내고 침대 맡에 누워있었음 조금 쉬고 가자-였는데 그때 판이 눈을 떴음 기숙사 밖으로 들려오는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폭죽 그리고 조명 어두운 방안이 간헐적으로 보였음
바람 불면 어딘가에서 동혁이 땜에 마크가 한숨 쉬고 있는 거라고 생각할게.......
봉주혁은 다시 오라고 할 때 한숨 푹 쉬고 작주혁은 그냥 얼떨떨한 느낌으로 끌려다니는 것 같다. 남들 소주 막걸리 맥주일 때 혼자만 강아지가(;;) 되는 우리 주혁이.... 내가 사랑하는 봉주혁의 디테일 하나는 대체 왜 나한테 이래!? 하는 표정.
...... (살짝 한숨쉬고)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할까요ㅡ..
뎡이 손부채질하면서 웃으면서 쟨이한테 🐰오늘 평소보다 많이덥네..하하(땀땀) 🍑... 아무 대답없는 쟨이보고 동공지진나고 첫마디가 너무 무드없었나?하고 혼자 오만가지 생각을함. 이때 쟨이가 한번 한숨쉬고 대답함. 🍑형 도영이형 아니 도영아
그냥 짧은 이미지로 뱃냥이와 브루스랑 행동 패턴이비슷한거랑 숲뭉이랑 클락이 행동패턴 비슷한것도 보고싶구.. 숲뭉뱃냥이 시점에서 클락브루스 연애하는건 어케보일지두 궁금.. 막 둘이 싸우면 뱃냥이가 한숨쉬고 사고쳐서 도와주는것도 생각나구..흑흑
(한숨을 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음... 아무 교실로 가서 커튼이 있는지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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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자랐지만 혜택 하낫도없어요^^ 하는 트윗이 천 리트윗이 넘다니 참... 지방인들이 아무리 한숨쉬고 불만 토로하면뭣해요 서울인간 넘 많아서 저런 아무말싸질러도 마자마자해주는 서울인간 천명이나잇는데 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ㄱ 귀노 대단해대단해 오.. (감탄) 자기표정풀리자마자 귀노 놀란토끼처럼 괜찮아?? 괜찮아??? 이러고 폭풍안심해요.. 막 안도의 한숨 푹푹쉬고 놀라게하지말라고 화내지말라고 이제 막 당부의 말을..
...미안 하고 전화는 끊겼고 윙은 아.. 하고 고개 푹 숙임 이렇게까지 말 할 필요가 있었을까 안 그래도 상처 받아서 흉터진 애한테 내가 무슨 짓을 한 걸까 생각하면서 한숨만 푹 쉬고 딥은 전화 끊긴지 한참 된 핸드폰 부여잡고 허공만 바라볼 뿐임
모두가 국이가 정이 죽이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국이 한숨 한번쉬고 정이 업고 집에 씩씩대며 간다 정이가 맨날 이렇게 지내도 국이가 뭐라 할수 없는 이유는..정이가 이렇게 된 이유 제 탓도 좀 있는것 같아서임
경쟁전 할때 팀보 절대 안들어가는게 들어가봐야 브리핑 맨날 개피개피만 거리고 좀만 못하면 한숨쉬고(이게 제일시름) 그리고 말투 띠꺼운 애들이 넘 많아서 게임보다 팀보로 멘탈터짐
그래서 아빠가 한숨쉬고 일단 잘못했으니까... 라고 말하는데 츄야가 거기서 다자이는 잘못없어!!(왕되면서 호칭 바뀜) 라고 소리침 아빠 놀라니까(소리친적 없는 츄야) 츄야가 지금 여기서 가장 최고 높은 권력자는 자기라고 하면서 다자이는 잘못 없으니까
ashssul 술병 다 치우고 쓰레기 다 치우고 나니까 그 새 잠들어서 코까지 고는 선수들.. 밍석 한숨쉬고 다들 거실로 옮겨놓고 침실 문 닫아버려. 그리고 씻고 난 다음에 찬뇨 옆에 눕는데 인기척에 깬 차뇨 밍석에게 안

신려강필기는 한번에 붙는데 실기에 약하다 실기시험 보고 나서 맨날 핸들에 머리박고 한숨만 쉬고... 겨우 붙었을 때 눈가 빨개진다 진짜 자신의 노력이 너무 가상해서!
이런 곳 처음이죠? 갑자기 물어와서 ..네 망설이다 대답하겠지 소개 해준 사람은요? 없어요? 그냥, 인터넷으로..이쪽인거 같아서요 덤덤한게 좋다ㅜㅜ 히나타는 한숨 푹 쉬고 어느 쪽인지도 모르는 초짜라니 싶고 그때부터 속터지는 히나타의 강의가 시작된다
들려오고 딥이랑 윙은 술집 빠져나가지 딥 정신 못 차리고 헐떡대면서 걷지도 못한다 윙 하는 수 없이 한숨 쉬고 딥 번쩍 안음 딥 냄새가 어쩌고 외모가 어쩌고 이런 것보다 남자들 하는 폼이 하도 더럽길래 선행 한 번 한 건데 딥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함
들려오고 딥이랑 윙은 술집 빠져나가지 딥 정신 못 차리고 헐떡대면서 걷지도 못한다 윙 하는 수 없이 한숨 쉬고 딥 번쩍 안음 딥 냄새가 어쩌고 외모가 어쩌고 이런 것보다 남자들 하는 폼이 하도 더럽길래 선행 한 번 한 건
뜯지 마세요. 목발도 하나 가져가야겠네. 네가 믿어줌에 한숨을 쉬고 길 가운데에 멈춰섰다.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하나요.
하루내내 한숨만쉬고 누워서 자고 깨고만 반복하고.. 한게없네
진짜 체력의 한계를 경험하는군.../한숨을 쉬고는 자리에 털썩 주저앉는다.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푹푹 고개를 kaeulgua

병역거부자 아덜...니덜이 뜻이 있어서 울나라 군대를 바꿔보겠다고 하는거 내도 알지만...니덜이 행복에 겨워서 그러는거 아나!!우리고장 친구들 군면제 받으면 한숨쉬고 서로 위로해 주고 그런다...
따스한 눈길로 보다가 그런 자기한테 시선 한번 안주는 쿠니키다를 보곤 아깽이랑 비슷한 눈높이 정도로 납짝 엎드려서 쿠니키다킁~ 하는 다쟈이를 보며 뭔짓이냐고 묻는데 그에 대한 대답 대신 빤히 쳐다보는 시선에 한숨내쉬고 다쟈이
(한숨을 쉬고 로브 주머니에 쪽지를 넣었다. 부엉이의 볼을 살살 긁어주며 작게 자른 바게트를 입에 물려주고는 네게 다시 보냈다.)
아니,나와 직접적으로 트러블이 있던 건 아니야.그냥,..(말을 멈추었다.한숨을 옅게 쉬고는 눈을 굴리다가 사글사글하게 살짝 미소짓고는 화제를 돌렸다)자판기나 갈까?그래,자판기에 가서 뭐라도 마시자.
스쳥 사실 좀 많이 쉬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는 상태니까 신경 곤두서고 후 한숨 푹 쉰다. 쟤현 움찔하면서 좀 눈치보다가 음악 딱 키지. 바로 나오는 자기 노래에 피식 웃는 스쳥. 창밖을 바라보면서 쟤현에게 물어. ㅡ제 어디가 맘에 들었어요?
배달오신분 한숨 막 쉬고 갔다..큐ㅠ.. 괜찮은뎅..
하아- 백은 깊은 한숨을 쉬고 대충 머리를 말리고선 열이 누워 있는 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워 팔을 베게 삼아 베고 눈을 감는 순간 제 뒤에서 가득 잠긴 목소리가 들려옴. -변벡현. 너 몸이 왜 그 모양이야. 백은 천천히 눈을 뜨고 몸을 일으켜 열을 봄

오늘 마지막에 케이 쫓아(?)낼때... 그건 널 판단할 세상이 알려줄거야 하면서 문 열고나서 문옆에 그 난간...붙잡고 몸 푹 숙이고있었는데 되게...힘들어보엿다 쿄스님 나가고나서도 터덜터덜하고 몸 숙이고 한숨쉬고..
..너 마법부에 있었니? (가만히 바라보다 학생인거 같자 한숨쉬고)
(외출다녀온 테오집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테오 한숨쉬고 비센테 부를거같아욬ㅌㅋㅋㅋ현대에유면 얘 한 28세? 29세쯤 될거같네요.. 비센테 불러서 앞에 앉혀서 뭘 먹고싶었고 어떻게 했는지 물어보기()
아 어떡해 볶음밥 못하는 비센테 ㄴㅓ마저사랑해,, (?) 비센테 20대 초반이었죠 진짜 많이나네욬ㅋㅋㅋㅋㅋ 곧 30대니까 테오는 직장인일거같구 (곰곰..) 한숨쉬고 볶음밥 해줄거같아요ㅋ ㅋㅌㅋㅋㅋ레시피 찾아서ㅋㅋㅋㅋ나름 맛은
"그렇구나...결국 다 똑같은거네" 여기나 바깥이나 다 똑같다며 한숨쉬고 타카시한테 기대겠죠ㅎㅎ "그러고 보니 신님은 경찰이랑 비슷한거네 지켜주고 나쁜 요괴들한테 벌도 주고" 그 벌이 사라지게 만들정도긴 하지만이라며 덧붙이고...
° 휴식시간에 책을 읽는 베르톨트를 못마땅하게 보고있는 라이너가 한숨쉬고 있다.
... (그만두려다가 한숨을 푹 내쉬고는 목소리를 높였다.) 저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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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섡오가 알고 있었고 애초에 친해지지도 않았겠지. 그럼 왜그래~? 진짜 궁금해서 옆에서 걷는 판린이 팔 툭툭 치면서 재촉하는데 뭔가 말할듯 말듯 계속 뚱한 표정으로 있다가 한숨 한번 쉬고 입을 열어
헉 대박ㅋㅋㅋㅋㅋㅋ 아깽이 들고 오면 산이 얼굴 엄청 착잡하지않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때문에.. 내가.. 이러면서 한숨 푹푹 쉬고.. 아깽이들 깽깽 하면서 품에 부비작대고.. 후... 좋네요..^^...히히흐힛
(인상을 팍 쓰고 널 손등으로 밀어내려 했다.) 쩌리 삐켜. (실험을 들먹이니 어찌 할 수도 없고. 원래 이런 성격 아닌데. 가만히 한숨 쉬고 널 다리에 달라붙게 한 채 그냥 제 갈 길 걸어갔다.)
정말-.. 에단이 이러면 약해저버린다구요-..?(한숨을 푹 내쉬고는 슬쩍 손을 내리기도 잠시 얼굴이 보이지 않게 꼭 끌어안고 어깨에 얼굴을 묻어버린다.) 손은 내렸으니, 이걸로 된거지요~...?
하고있었음.튜토리얼 또한 지금 자신이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을것이기에 결국 한숨을 쉬고는 교과서를 덮어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겠다는 말은 내뱉으려함과 동시에 맨 앞줄에 앉아있던 학생 한명이 팔을 들어올림. "교수님 질문이
카자미후루야 씨가 문자로 「있지 있지 오키야 씨\(・ω・*)/저한테 관심 가져주세요」 라고 쓰고 있었는데, 금새 지우고 「죽어버려」라고 쳐서 보낸 다음, 핸드폰을 잡고는 한숨 쉬고 있었다. 후루야 씨, 화이팅.
뭐 됐습니다. (한숨쉬고는 은빛 담뱃갑을 꺼내들어 하나를 입에 물었다. 라이터로 불까지 붙이고 널 쳐다봐) 손은 멀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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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엄청 멍청한 꼬마 같달지-...(제 말랑한 볼이 자꾸 늘어지고 조물거려지자 표정을 살짝 구겼다가 옅게 한숨을 쉬고 그대로 당하고 있었다)너도 못생겼어.
아 아악 진짜 ㅠㅠㅠ 너무 착하잖아요... 산이는 아빠라고 부르는 거보면 막 약하게 인상쓰다가 한숨 쉬고.. 기어코 아빠라고 부르게했냐며 막.. 넘어가는 말로 피붙이는 알아보나보네 막 이러겠죠 흑 흐으규ㅠ..
문 앞에 쭈그려 앉아서 안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지 안 들리는지 확인하기 위해 귀를 가까이 대본다 아무 소리도 안 들리니 한숨 크게 몰아쉬고 조용히 집 안으로 들어가 곧바로 화장실로 향한다 아빠한테 맞은 곳 그리고 돌멩이로 자해한 곳이 물에 닿을
바보야 ? ( 한숨을 쉬고는 ) 얘기는 계속 해줄 수는 있지만.
나도 내 그림 느낌없고 색감도 잘 안나오는거 알아 아는데 그렇게 보고 한숨쉬고 그리는데 무슨의미가 있냐고 왜그렇게말하는데
아아, 이게 즐거운 학교 생활이구나.. (허탈한듯한 표정으로 깊은 한숨을 내쉬고 끄덕인다.) 뭐.. 그대가 즐겁다면.. 나도 즐거운걸로 해야겠지? 그대가 좋아한다는 장난은 어떤거야~?
(살짝 한숨을 쉬고 네 이름을 불러) 보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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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이거 너무 보고싶다 으으으ㅡ아아아아아악 도로 바닥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데리고 다니던 사모예드 앤드류 사라져서 그대로 대자로 뻗어 한숨 쉬고 마른 세수 하는 피터.......
네 변신레벨이 한숨을 쉬고있다
태재 한숨 한 번 깊게 내쉬고는 사뭇 진지한 목소리로 아츠시군, 하고 짧게 부르니까 아쮸시 태재가 아까 방에 얼굴 비춘 순간처럼 흠칫 했음 좋겠다. 말 들리는 거 확인하고 태재가 상처 좀 봐봐, 하면서 손 뻗는데 그 손마저도 쳐내버리는 아쮸시
캘린더를 빼곡히 채워넣은 할일들을 하나씩 체크하며 이걸 한번에 하려면 결국 내가 해야겠지 한숨쉬고, 이것저것 봐주다가 그게 모두 나또한 해당되는 일인 거- 야간일을 한다거나 돌아다닐 시간이 없다거나 재정사정이 안좋다거나- 생각하니 왜 봐줘야하나..
(짧게 한숨쉬고는) 알았다 안죽어 안죽어. 내가 죽을것같냐 그보다?
아니요... 아가씨 난 가야될것같애 잘가 하면서 질질끌려나가는데 선재 한숨쉬고 그제서야 놀래서 선재한테 광호 상태 물어보는 재이.. 근데광호가 싫어하는거 아니까 자세히는 못말해주고 선재가 퇴원해서 재이가 병원올릴없었으면 ㄷ신 선재가 광호 돌보는데
이미 혼자 마셔서 쫌 취한 부기가 어? 황민혅이다 헤헤 하면 민혅이 한숨쉬고 그래 또 뭐 왜. 하고 술잔 집었는데 부기가 웅얼거리면서 하는말이 북 내가.. 이제까지 조아하는 사람 생기면.. 다 너한테 얘기해짜나..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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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 생각난다. 친구가 태동이를 어떻게 알고 좋아하게된거냐고. 분량이 그런데. 그래서 겁나 설렌다는 듯이 대기실에서 박수치고 웃는거보고 첫눈에 반했다고ㅋㅋㅋㅋ 아무래도 운명인거 같다그랬더니 답없다는 듯이 한숨쉬고 절레절레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아까와 같이 심호흡을 깊게 한 졍극이 다시 한 번 공을 던져. 타앙-! 정확하게 맞은 공은 멀리 날아가. -씨이이발. 졍극의 입에서 곱지 못한 욕이 튀어나와. 분명 이긴다고 얘기했는데, 졍극이 한숨을 내쉬고 관객석 에 앉아있을 톄형을 찾아
(손바닥으로 슥슥 문지르다 한숨을 푹 쉬고 품에 뺨을 댄다.) 휴...죽는 줄 알았네...
저 , 정말 ..? ( 안심했는지 꽤나 크게 한숨을 내쉬고는 문 너머 당신에게 말했다 ) 시끄럽게 해서 죄송해요 , 치즈루
출첵 하면서 맨날 '넌 이과가 왜 내 수업 듣냐' 하는 돟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항상 댛이의 대답은 '쓴쌩님 조아서 그러져어☺️❤' 인데 한숨 쉬고 절레절레 하면서도 맨날 물어보니까 일부러 저 대답 듣고싶어서 물어보는 것
바텐더가 가게를 다 정리한 걸 끝으로 같이 나설 것 같다. 벨져가 걷는 폼을 보면서 한숨 푹 쉬고 기다리란 한 마디 남기고 잠깐 사라져버림. 벨져는 조금 무서웠지만 꾹 참고 기다리니 차 하나가 자신 앞에 멈춤. 여기, 타세요. 바텐더는 벨져를 태운 뒤
리무스는 통스랑 결혼해서 테디 있구 호그와트교수로 재취임했음 좋겠다구ㅜㅜ 전보 받고 한숨 한 번 쉬고 해리(오러국장;) 한테 전화해서 수업 하루만 봐달라고 하는 리무스 소취해 흐윽 그래 다른과목도 아니고 어둠방어술이니까요ㅜㅜ 학생들 넘좋아할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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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거지. (웃음에 한숨을 픽 쉬고) 일단 늦더라도 무대에 오르게는 해드려야지, 이번 일은 조금 어려울 것 같군.(제 미간 꾹꾹
에?!그..하..(할수없다는듯 한숨을 쉬고는 술을 가져와 당신에게 준다)자..여기 이거 마시고 이제 쉬어야해..!!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가 길게 한숨을 내쉬고는 살짝 몸을 일으켜 너를 당겨 안는다. 허공보다 조금 위를 바라보며 등을 토닥인다.)
우앵(데덴네 울음짤 어어떡해 막 페이가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 푹 내쉬고 안아주는 기분이에요...ㅠ(뭔기분인ㄷㅔ
그래. 무늬만 팔이 되어버렸다. (작게 한숨쉬고) 가만히 있는 게 더 미칠 것 같아서. 차라리 몸이 아픈 게 나아. .............. (죽지않아 다행이라는 말을 듣고 인상을 찌푸렸다.) 그런가? 난 항상 그 반대였는데.
본즈체콥은 그냥 본즈가 함교 올 때마다 체콥 보면서 한숨 푹 쉬고 또 볼 때마다 한숨 푹 쉬고 하겠지 체콥은 한참 눈치보다가왜 그렇게 자기만 보면 한숨만 쉬시냐고 물으면 본즈가 또 한숨 푹 쉬면서 맨날 똑같이 애 같아서 그런다.. 하는 거ㅜㅜ
턕 진짜 티안나게 짝사랑할거같아요. 그러다가 혼자 자꾸 아프고, 그런걸 얜은 알아채고 옆에서 한숨 폭폭쉬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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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형님이 다시 붙이는 수 밖에 없겠어요. (기껏 붙여뒀더니 티가 난단 말에 한숨을 쉬고 도자기를 조심스레 들어올려 테이블 위에 놓는다.)석무도 불러올까요.
네 근데 얘가 잘하니까 아무도 뭐라고 못해요(ㅁ무언가의 권력) 그러면 한숨쉬고 대충 정리하고 보내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받아도 본인은 신경 안쓰지만 귀찮으니까..(
진짜루요... 헉 사과님 어캐 아셨지 맞아요 눕클해요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 모른다는 사람데려와서 한숨쉬고 욕하고 그러고 막상 자기들 무리는 패턴 몰라서 인원까지 바꿔야하고... 저는 매일 흑익이 아니라고 무시당합니다 ㅠ
셕즪은 발신자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받은 거라 졍굮인지 모른다. 한숨 푹 쉬고 끊겠습니다, 하려는데 익숙하고 그토록 듣고 싶었던 목소리가 들린다. '셕즪씨...?' 하는데 너무 놀라서 말도 안나오고 진짜 졍귺인가 싶어서 발신
- 야 닥쳐라. - 여기 물건 하나도~ 효과 없어요. 돈 날리기 싫으면 나가요~! 당황한 손님이 남자 쳐다보는데 남자 한숨 푹 쉬고 다음에 오시라고 말한다. - 너 죽을래? 방금 단골 손님이었다고. - 해결책 줘요. -
닿아 있어도 능글맞게 웃으면서 텀 진정시키고 밥 차려주는데 차려준 밥도 의심해서 텀이 먹지 않으니까 탑이 한숨쉬고 먼저 먹어서 안심시키고 그제서야 밥먹는 텀, 탑은 텀을 줏어온 고양이 쯤으로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묻지않고 알아서 쉬고 나가라 하고 다시
그렇다고 졍ㄱ과 평생 안좋게 지내고 싶지도 않았다. 도대체 둘중에 어떻게 선택을 하라는건지.. 갈피를 못잡은 ㅈ믠이 계속 눈을 굴려댔다. 그런 ㅈ믠을 내려다보던 졍ㄱ이 작게 한숨을 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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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어 다시 방문을 닫으면서 한숨을 쉬고 침대에 누움. 그냥 이제라도 맘을 접을까. 근데 어떻게 접지. 누구 좋아해보는거 처음이라 이제 어떻게 안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어. 그 날 밤 꿈 속에서 제 다리가 풀릴 정도로 키스를 퍼붓
.... 하....(한숨을 내쉬고는 고민하다 액체로 된 약을 혈관에 주사바늘을 꽂아 주입한다) .....유언은?
지엱 크게 한숨 내쉬고 혅정 한번 째려봄 움찔하는 혅정 나 화장실 좀.. 하고 자리에서 일어남 어디가 **.. 주엱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지만 애써 웃으면서 지엱 바라봄 나 술 좀 줘 지엱이 륵다 자리에 있는 술잔 가져와서 말함
동연 아예 예상도 못한 상황이라 어이없게 눈만 꿈뻑이다가 한숨쉬고는 윽진이 안고 달래준다 🐉아오 이 멍청아 그게 아니잖아.. 🐦ㅜㅜㅜㅜ💦 🐉내가 너 잘되는 걸 왜 싫어해.. 하 진짜. 동연 결국 마른세수만 하다가 윽진이 집에 데려다주고
내가 걸릴 줄은 몰랐는데. 한숨 크게 쉬고 쓰레빠 질질 끌며 짐한테 다가가는 테. 이미 친구들은 피방 들어와서 테 구경중. 테는 그런 친구들 보고도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카운터만 어슬렁 거린다. 짐은 손님 온 줄도 모르고 폰
이전 v라이브에서도 분명 병갑본체 술 전혀 못한다고 했는데도 술마시기 게임준비한건 몰까. 이중 하나는 진짜 술입니다~! 할 때 병갑 표정 너무 진심으로 걱정하고 한숨쉬고, 내가 술 입에도 못대는 사람이면 더 당황했을꺼다


쉬며

(잠시동안 화난 듯 하다 한숨을 푹 쉬며 흑월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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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맞아.. 내가 물어보기까지 했는데, 안나타나더라고.. (대체 언제 나타나련지, 작게 한숨을 쉬며 그와 잡은손을 작게 꼼지락거렸다. 힐링이라도 받는듯.) 응, 내리자. (그를 잡아끌며 밖으로 나왔다. 따뜻하면서도 드센햇빛,)
( 다행이라는 듯 한숨을 내쉬며 ) 당연하죠! 그럼 전 음... 가람씨? 라고 부르면 될까요?
아르달(한숨쉬며 당신을 살짝 밀어낸다.) 네가 알아서 뭐하게. 잘지낸다니까? 밥 먹었어 밥. 됐어?
좀 더 붙어보면 어때요, 볼에 뽀뽀...는...아...부끄러우신가요... 처음에는 이것 저것 시도해보던 사진가도 조금 지쳐서 휴식시간을 가지고, 뉴트와 티나도 내내 긴장하던 터라 한숨을 내쉬며 꽃밭에 주저앉아 한숨 돌리겠지
46. 한 개비를 더 피우려 담배곽을 열어본 윥기가 언제 다 피운건지 반이 비어버린 안을 보곤 한숨을 쉬며 주머니에 담배곽을 찔러넣었다. 지워지기는 커녕 자꾸만 더 선명해지는 즤믽의 얼굴에 미간을 구긴 윥기가 하는 수 없이
내가 머리를 꾹꾹 누른다. -괜찮아요?많이 다친거 아냐? -괜찮아요 내가 주변의 걱정을 뒤로하고 진료실에 앉았다. 왜하필 그사람이야.피곤하게.내가 한숨을 쉬며 의자에 기댔다.좀 자야겠다생각하며 눈을 감았다.그러다 네가 생각났다.
(폭 한숨을 내쉬며) 그래, 그 이상 말했으면 정말 한 대 쳐줬을거야.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남아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줘, 굳센 사자 왈츠 씨. (손을 내려 네 어깨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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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은 지금 금연중... 너무 힘들어서 때려칠까 생각중이야... (한숨을 내쉬며 말한다)
미호크는 모자를 고쳐쓰며 "내가 대답해줄 의무는 없다" 라고 담담히 말하며 한숨을 쉬며 "손이 많이 가는 녀석이니 이번은 예외로 두지" 그리고 덤덤히 말했다 "14년. 에이가 복수를 꿈꾸던 시간이 14년이라 했으니 후천적으로 인격이 분리됐다고 본다"
윙은 전공을 살려 체대까지 갔음. 갑자기 윙에게 제가 약골 이미지로 각인되어버린 듯 해 형아 자존심에 한껏 스크래치가 난 부기는 작게 한숨을 쉬며 욕실로 들어감. 이거는 내 체력이나 건강 문제가 아니라... 심란해하며 티셔츠를 벗던 부기는
(한숨 쉬며 쓰다듬음) 그래, 그래. 당연히 잘 알지. 그래도 안 괘씸하다곤 안 했어.
( 헤븐캔슬러 ) ( 한숨을 푹 쉬며 ) 저렇게라도 걸어다니는 편이 회복에 빠를테니까, 너무 격하게 뛰거나 운동은 삼가하라고 전하게.. 퇴원축하도 못해줬군.
어. 죽고싶냐?(살의 가득한 눈이였다 금방 풀리고는 한숨 쉬며) 그냥 내가 죽는게 더 빠를것같다. 그 말투는 또 뭐야.(작게 투덜되며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먹고싶은거나 참지말고 다 먹어둘걸 그랬나봐요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케이크, 몽블랑, 마들렌 등의 온갖 디저트들에 한숨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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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같이 작게 한숨을 쉬며 다가왔다..)
기은이는 못ㅁㅣ더운 기색을 내보이다 제 모습에 한숨을 쉬며 손을 놓을 것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둘이 제발 평친해줘.... 흐윽ㄱ 넘 기엽다 시워리
하고 물어보겠지. 자기도 모르게 울상이 된 핛년이를 보며 당황한 돟호가 뭐야..아니야?..하고 엄마를 보는데 돟호와 핛년이를 번갈아보던 부부가 결국 한숨쉬며 말한다. 여보,우리탓이 크네. 그냥 보조로 받아주지. 남편의 말에 아내가 고개를 끄덕
[망고빙수 츠루이치] "어떻게하지..." 제법 심각한 얼굴로 묵직한 한숨을 내쉬며 중얼거리기를 벌써 세번. 이쯤되면 무슨일이냐고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강요마저 받는 기분이다. 확실히, 슬슬 궁금해지기는 했다. 대체 뭘 어떻게 한다는건지
질척이는 키스를 하고나서 하쿠바는 한숨을 쉬며 잘어울린다고 해주는거야. 근데 키스때문에 약간 번진 립스틱때문에 빤히 쳐다보자 카이토는 그걸 눈치채고 아예 손가락으로 립스틱을 번지게 만들었음 좋겠어. 어때, 이래도 예뻐? 이러면서 눈웃음쳐줘
바닐라라떼 레귤러 맞으시죠 주문 확인되셨습니다 하고 도와줬음 좋겠네 섭 존나 가슴 쓸면서 안도 한숨 푹 쉬며 고마워 진진 지녕이 마찌?
뾰족한 귀를 숨기느라 날카로워진 여의 행동을 타박하는 말이었다. 여는 한숨을 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닌 척 덕화는 여만 보면 슬금슬금 피했다. 첫날 귀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서 본의 아니게 날카로웠다. 신이야 사정을 아니 괜찮지만 덕화는 영문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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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잼...(한숨쉬며 잼잼 머리만 쓰다듬어줌) 귀엽게 잘맸네..
와아-! 이겼다- (속으로 한숨을 내쉬며) 소원 꼭 지금써야해요..?
...... 후우 ( 한숨을 쉬며 )#Bot
내가 그런 예의가 통하는 곳에서 온 사람이 아니라서 말이야. (눈썹을 까딱이고) 이름은 유화, 나이는 서른넷. (어쩔 수 없다는 듯 나른한 한숨을 쉬며)
(한숨을 쉬며) 저 죽이게요?
백의 얼굴에 물음이 떠지자, 도는 한숨을 쉬며 백이 누운 침대 옆에 걸터 앉는다. "내가 가이딩까지 가능하다는게 밝혀지면... 나는, 죽는게 더 나은 삶을 살겁니다." "...." "아시자나요. S등급 가이드들이 어떤 삶을 사는지." s급 가이드,
".... 아으- 그래도 이렇게 마친 후엔 한 잔도 좋을 것 같은데." 한숨을 포옥 쉬며 결국 네 말에 웅얼 거렸다. 학생 신분으로서 할 얘기는 아니지만. 정말 그럴 것 같은 걸. "응응- 기타는 초보이지만요? 주는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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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 ...예. 자신 없다는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미치겠네. 한숨을 몰아쉬며 머리를 헝클었다.
백의 얼굴에 물음이 떠지자, 도는 한숨을 쉬며 백이 누운 침대 옆에 걸터 앉는다. "내가 가이딩까지 가능하다는게 밝혀지면... 나는, 죽는게 더 나은 삶을 살겁니다." "...." "아시자나요. S등급 가이드들이 어떤 삶을
..그런말해도 말이지. .. (작게 한숨을 포옥- 내쉬며 몸을 숙인채로 당신의 손길을 받아) ...알아, 알겠어. ..약속을 어겼으니 넌 나한테 벌을 줄건가? (시선을 바닥으로 내리며 작게 중얼거려)
갈수록 고집이 강해지는구나.(결국 팔을 내리고)그리고 역시 네가 원하는건 나에 의한 죽음인거고, 맞지?(잠시 길게 한숨을 쉬며 말을 멈춘다.)...내가 모르는 뭔가의 네 잘못 같은거라도 있나봐?
"..휴우- 놀랐잖아요- 정말. 화이트도 짓궂다니까-" 그제야 찌푸렸던 표정을 풀고 폭. 한숨을 내쉬며 다시 의자에 몸을 편히 기덌다
.... 어쩐지 조련당하는 기분인데. (그는 다시금 한숨을 쉬며 제 머리위에 앉은 파란 나비를 손에 올리곤 당신의 콧잔등위에 올려주었다) 검을 쥘 사람이 그렇게 하라면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겠지- (어깨를 으쓱)
뭐라 말도 못하고 한숨만 쉬며 차 앞에 서 문을 열고 테용을 태우려는데 테용이 고갤 저으며 타질 않았음 -이테용 -... -테용아 -... -너 진짜 나 죽는 꼴 보고싶어서 그래? -... -일단 집에 가서 얘기하자 -..못 가. 못 가겠어 나..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푹푹 고개를 V_Adol

에 간다면 모두에게 미움받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어머니를 죽인 아이. 그런 아이가 갈 곳은 너무나 뻔했고 아이는 공포로 미칠 지경이었다. 모자가 한숨을 쉬며 후플후프를 외쳤을 때, 환호성을 지르며 일어나 모자에 뽀뽀했다 (...)(모자는 후회했다)
...,.,.유치원은 너무 흑역사라 안되니까 오케스트라 할게요. (한숨을 쉬며)
눈물 때문에 점심도 간신히 먹었거든요. 한 번 더 먹었다간 스트레스 받아 죽을 것 같습니다.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절레절레)
(짧은 정적 후 긴 한숨을 내쉬며) 그래, 너 하고싶은대로 해. 뭐라 부르던, 뭐라 불리던. 그딴거 내 알바 아니지 안그래?
(한숨쉬며 지팡이 들고 방을 나가는)
...맘대로해요. (네말에 미간을 꾹잡더니 한숨을쉬며)
그러고보니 나도 참 이상하네 병주고 약주고...(한숨을 쉬며)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푹푹 고개를 im_Koonyang

다른 사람 시선들은 신경 전혀 x ㅋㅋㅋ 당연히 녕이 떠난 자리에서는 다들 수근수근 거렸고 켄은 한숨을 쉬며 자리에서 일어나 녕을 뒤따라감. 사실 켄도 옆자리 남자가 자꾸 집적대는거 알고있었는데 어쩌겠음..사회생활 잘하려면 견뎌야했음
회장은 땡땡이야. 있으나 없으나 도움 안 되는 건 똑같으니까 상관없어.(질린다는 표정으로 한숨을 쉬며)
단백질 섭취는 해야 되가 닭가슴살이라도 먹고 있다. 뭐.. 결국 고기는 안 묵었어도 소유라멘 묵었버려가 움직였지만서도.. (작게 한숨을 쉬며 툴툴거려)
(간쿠몬이 물러나고 알파는 한숨을 쉬며 팔짱을 낀다.)
다행히 공격은 하지 않는 듯 하였다. 휴 하며 한숨을 내쉬며 다시금 조그마한 강아지 모습으로 인간으로 변한 모습을 감춘다. "여기가 어디지.." 하얀다리로 쫑쫑거리며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은 숲 속에서 작은 강아지는
아우가 힘내서 정말 해피엔딩을 만들어주거라. 하하, 그리 되면 좋겠구나. 이제 서로를 의심하며 잠들지 못하는 밤도 끝날때가 됐지. 차라리 나가면 모르겠는데 나간 녀석도 없고 무슨 의미가 있냐는 생각 뿐이구나. (한숨 쉬며)
이런데 처음 와봐서 당황했는데 친절했고혁을 처음 본 날에 대해 중얼거리는 남자를 보던 혁은 한숨을 쉬며 결심했음. 너무나 일찍 철이 들어버린 자신과 다른 이 남자에게 더 거짓말을 하기가 싫어서. 왠지 그래선 안 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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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동아리를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반야심경은 됐네. (한숨을 쉬며 말했다.) 난, 반야심경보다는 이런것이 좋다네. (Tears를 재생한다.)
(한숨쉬며 옅게 고개를 젓고는) 뭐, 첫날이니깐 어쩔수 없는거겠지... (복잡한게 싫어서 빠져있느라 방을 잡지 못했다) 나도 아직인데 남는 방 같이 쓸래?
나가떨어져 주저앉은 윙 입술 터져서는 웃으면서 옹 쳐다봄. 이제와서 왕자님 놀이라도 하겠단 거예요? 빈정대는 멱살 잡아 일으키니 녤 놀라지도 않고 감흥없는 얼굴로 한숨쉬며 들어가버림. 옹 열받아서 한대 더 때리려는데 윙이 눈보며 말함.
...없어도 상관 없어. 누가 들어준다고 문제 해결될거 같으면 사람들이 뭐하러 돈 주고 점보러 다니겠냐.(가볍게 한숨을 내쉬며)
목진우가 기가 죽은 듯 고갤 숙이고 질문에 답도 하지 않자 한숨을 내쉬며 박광호, 내가 나가 있을 테니까 네가 취조해. 하곤 문을 닫고 나가고. 광호는 선재가 나간 후 목진우, 말 좀 하자. 하는데 목진우가 고갤 움찔거리며 큭큭거리며 웃기 시작하고
(한숨을 내쉬며) 아이고... 그래 그래 너 술 세다, 세... 좀만 마시고 쉬러가자. (소근거리며) 그냥 술에 약한것같아...
백을 찾아나서겠다며 궁을 나가버리는 찬이야. 황제의 장신구를 뗄 생각도 않고 궁을 나가는 찬의 뒷모습을 보던 당사성이 한숨을 내쉬며 맑기만한 하늘을 올려다 봐. 어디선가 백의 맑은 웃음 소리가 들리는 듯 해 주위를 들리는가 하다가도, 그것을 들어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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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신이 들었을땐 집 침대 위야. 밍ㅉ는 한숨을 쉬며 일어나는데 침대 옆엔 후니가 가져다둔 포장된 죽이랑 쪽찌랑 있어. -열 다 내린거 보고 가요, 일어나면 죽 다 먹고 그릇 꺼내놔요. 확인할거니까. 밍ㅉ는 쪽지를 읽고 입술을 꾹 깨물어.
...하....(허탈하다는 듯 한 쪽 입꼬리만 올려 웃고는 한숨쉬며 쫑쫑 이불로 달려가 쏙 들어가버려.
...하아..(널 빤히 보고는 머리 아픈지 인상쓰고는) 그래그래 네 맘대로해라. 재미있는거 찾기전까진 네 부탁을 들어줄께- (한숨쉬며 손을 휘휘 저었다.
사실 둘이 같이 앉은것도 국민이들 서로 사이 안 좋은 거 아는 동기들이랑 코치님이 억지로 같이 앉혀 놓은거였음. 근데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끝까지 안 앉는다고 했지,,짐 짜증나서 한숨 푹 쉬며 표정 굳히는데 국도 빡치긴 마찬가지. 둘 다 개정색함.
촬영 끝나서 한숨쉬며 집 들어온 에틸렌 철수랑 탄야가 술판 벌이고 있어서 한숨 더 크게 내쉬는 에틸렌
(한숨을 쉬며 짧게 마른 세수를 하고는 네 앞에 얼굴을 들이민다.) 봐, 봐. 맘껏 봐. 얼굴 빨개진 게 그렇게 귀엽나.


한숨

알쓸신잡에서 박경리작가는 작가지, "여류"작가가 아니다, 여류작가는 명백히 멸칭이다, 라고 김영하씨가 또렷이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슴)의 노천명시인을 "여류시인"이라고 내보낸 나영석 피디 및 제작진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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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 싸이 친구 저기 콜록 BABY 뭐가


싸이

. Last Scene (마지막장면) - PSY (싸이) ft 이성경
#이달의소녀 1/3 입니다😆 #싸이 선배님과 함께 한 #판타스틱듀오2 😉 오늘 pm6:25 본방사수 하실거죠?😘#LOOΠΔ #이달의소녀1Δ3 #LOOΠΔ1Δ3 #희진 #현진 #하슬 #ViVi #HeeJin #Hyun
싸이 형님인터뷰에 아이콘이 나왔어요 "내 생각엔 역사를 이어나갈 다음세대는 아이콘인것 같다" 싸이형님의 아이콘 사랑, 감사합니다~ #iKON #아이콘 #싸이 #PSY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PSY New Face 싸이 뉴 페이스 안무 cover dance WAVEYA feat.Cheese"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PSY(싸이) 'New Face'(뉴페이스) MV MAKING FILM Release싸이X손나은, 훈훈한
마지막 장면 - 싸이 PSY (Feat.이성경) 디스코 느낌으로 낯선 파트 노래방 Unfamiliar part with a disco feeling Karaoke:
LOVE - 싸이 PSY (Feat.태양) 1.2배속 빠르게 F# 남자 저음으로 딱히 사랑을 느끼기 어려운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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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8집 (PSY 4X2=8)로 돌아왔습니다. (데이즈드)는 싸이를 만났습니다. 4+2=6입니다. 싸이는 6월호입니다. #PSYZED #싸이즈드 #DAZED #데이즈드 #데이즈드코리아 #dazedkorea
스눕독 명의설.ras #싸이 의 미국병을 고쳐준 양약 #스눕독 선생님ㄷㄷ #라디오스타 #라스 #PSY #SnoopDogg
170528 판타스틱 듀오2 - 싸이&아이유(PSYU) 어땠을까 2-2 #아이유 #IU #이지은 #싸이 #PSY #싸이
170528 판타스틱 듀오2 - 아이유가 경연을 위해 특별 준비? #아이유 #IU #이지은 #싸이 #PSY
170528 판타스틱 듀오2 Opening VCR - 싸이&아이유 #아이유 #IU #이지은 #싸이 #PSY
세상이 우릴 모욕하고 때로는 우릴 모독하고 결국 세상을 욕하고 그래서 우린 고독하고 What we need is love #PSY #TAEYANG #싸이 #태양 #LOVE
싸이(PSY) 의 강남스타일

모모랜드가 어마어마하게 뵙고 싶었던 #싸이 선배님을 만났습니다! 역시 존재만으로도 두근 두근 두근 호우! I LUV IT! 💕💃💕 #PSY #모모랜드 #MOMOLAND #어마어마해
싸이 판듀에 나온 바비아이💕 아이콘 블링블링한 지원사격!!ㅋㅋ #iKON #PSY #DoubleB #판듀
싸이님...일단 축하드려요 저희 강의 서술형문제의 주인공이 되셨어요 제가 궁금한건 서울시청에서 공연하셨잖아요. 그게 대중예술에 가까울까요? 아님 공연예술에 가까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모르겠고 싸이님이 잘알꺼같아서요!!!아실까요?
싸이님...일단 축하드려요 저희 강의 서술형문제의 주인공이 되셨어요 제가 궁금한건 서울시청에서 공연하셨잖아요. 그게 대중예술에 가까울까요? 아님 공연예술에 가까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모르겠고 싸이님이 잘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리틀싸이(황민우) & 나하은 PSY(싸이) - NAPAL BAJI(나팔바지)"
PSY (싸이) - 팩트폭행 (Fact Assault) (Feat. G-DRAGON)
싸이오빠님...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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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 저의 이름 앿칭 (싸이라고 놀림받기 ㅠ)
싸이..??..psy요..????????
판타스틱 듀오 2 일요일 저녁6시25분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싸이 #아이유 #IU #싸이 #PSY
오토 리버스 - 싸이 PSY (Feat.타블로) 표준을 무시하는 차차차 노래방 Auto Reverse Ignore the standard Cha Cha Cha
싸이 PSY-팩트폭행 (Feat. GDRAGON) #지드래곤🎱💥 스웩은 개나 소나 스웩이래 글쎄다 존나 쓰레긴데 내가 언제 틀린말 해 발음이 세 틀리다 해 난 그대의 연예인들의 연예인 중에 연예인 난 모두의


친구

저, 정말 친구...하게? 나, 나 같은 거랑...?
친구로서 부탁하는 거야...

약간 남사친이 내 사진찍고 웃기게나와서 웃는건데 .....나 약간 ...상상해봣어 .... 죠닌 ...친구좋아 .....남사친 좋아 ...
279. 친구와 약속을 잡았다 친구 "야 너 어디임" 나 "여기가 어디지" 친구 "너 눈 앞에 뭐가 보이는데" 나 "너 고개를 위로 올려다봐봐" 친구 "?" 나 "우리의 눈 앞에는 같은 경치가 펼쳐져 있어"
친구 "넌 진짜 한결같이 2D 오타쿠구나" 나 "당연하지 내가 변할리가" 친구 "아니 좀 변해봐" 나 "내가 막 1D 덕후가 되어서 [허어어어어!!! 파란색 8.3cm 선!!! 두께도 0.7mm!!!] 이러면 이상하잖
255. 천재 캐릭터들이 갖고 있는 이상한 습관이 갖고 싶었다 나는 머리가 긴 편이어서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돌돌 마는 습관을 만들어볼려도 했었는데 친구가 정수리쪽 머리 꼬는거 보고 "뭐하냐 대나무헬리콥터임?" 이래서
238. 중딩 때 나랑 본관이 같은 친구가 있었다 수업때 조상 얘기가 나와서 다들 자기네 조상 얘기하는데 우리한테 시선이 옴 그 친구 "저희 조상님은 고려시대때 반역하다가 짤려나갔는데" 그 때의 그 담담함과 파격
서로 치,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지낸 시간이 짜, 짧아도 상관은 어, 없지 않을까나... 반대로 오래 지내왔어도... 서, 서로 친구라고 생각... 안 하면... 뭐... (누군가를 떠올림) 그냥 그런 거겠고...
으...아... 그 그게... ...나, 나랑 치, 친구해서 좋은 게 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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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지 군 설마 나 치, 친구라고 생각해?
나 노래 좀 하잖아 그래서 노래로 공연하는데 친구한테 관심도 없냐
"오 왠일 기대할게 친구야"
"너 저번에도 누구냐 니 친구들이랑 놀지않았냐"(손을 풀고 어깨에 팔을 걸쳐)"역시 이자세가 제일 편해"
...그럼... 친구야?
"어 친구가 원한다는데 물어는볼게" 망했네 나
"ㅋㅋㅋ나도 좋다 너같은 친구 있어서" 아무래도 난 니곁에서 친구로 남아있어야하나봐

"뭐 그땐 고마웠다 이렇게 오랫동안 친구관계 유지해올줄은 몰랐네"
...좋아한다고 다 치, 친구가 될리가 없잖아...
엑오 요정인 거 내 타팬 친구도 안다,, 나 아 진짜 엑소 왤케 잘생겼지 이게 어딜봐서 사람 미모야 친구 사람 아니라 요정이잖아 나 :


저기

저기 하연아. 그 어머니... 넌 뭐라고 부르니? 엄마라고 부르니 아니면 어머니라고...? 진짜 가끔, 나 얘기하고 그래? 내 이름도 부르고 막...?
"진짜 이쁘긴이쁘네 나도 애인생기면 저기갈래 그나저나 너는 왜 안사귀냐" 나랑 갔으면 좋겠네
저기, 돈도 없으셔서 표도 못 끊으셨을 텐데. 이 터미널 안이나 근처에는 아직 계시겠네요, 그죠?
"저기서 뭐 이벤트하나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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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맞아 저기 무대 위로 올라가야하나봐 가자"
"어 야야 어디가" 지민이는 사회자가 준 티켓을 가지고 급하게 따라가 붙잡는다 "하 괜히 내가 저기 가자고 해서 자 티켓 너가 나중에 가고싶은사람이랑 가" (받아온 티켓을 전해줘)
"이 오빠가 케리한다 저기가자"
저기 말씀 중에 정말 죄송합니다. 이분들 돌려보내주시죠.
"저기 벤치에 앉자"
근데 저기 어머님께서 많이 편찮으십니까?


콜록

거, 걱정도 팔자야... 하, 하하, 콜록... 긍정적이라서, 걱정을... 콜록, 덜어줄 수 이, 있을까 했는데 아, 아니었던 걸까...

으으... 그, 그래도... 좋게 생각하는 게 나, 낫잖아...~ 콜록... ...머리... 울려! 아파... 근데 아프니까... 사, 살아있다는 걸 증명하기라도 하, 하는... 콜록, 거 같네... 살아있어서 다, 다행이다...
내, 내가 뜨거우니까 누워있으면... 콜록, 바, 바닥도... 나도... 윈윈... 아닐까... 콜록...
아, 아니...~ 다 피, 필요 없어... 머리아파 주, 죽겠네... 콜록...


BABY

See u soon♡♡♡ 트로피칼하우스틱하죠???ㅎㅎㅎㅎㅎ #Baby
[#아스트로] 잠시 후 5시부터 아스트로가 출연하는 KBS #뮤직뱅크 가 방송됩니다😘 #Baby 본방사수 지금이야 Oh My Baby💜 예예예!✨
See u soon♡♡♡ 예스예스😁 #Baby
여러분~!!!ㅎㅎ 저도 지금 baby 듣는중이랍니당~^^ 같이들을래??ㅎㅎ 여러분들께 더 좋은 노래 더 많이 추천해드릴께요~^^💕 #아스트로 #baby #같이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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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본방사수 할래?? 글쓴이 엠오빠 #ASTRO #AROHA #아스트로 #아로하 #뮤직뱅크 #본방사수 #Baby
오늘 하루도 기분 좋고 행복한 하루 되세용~~^^ #아스트로 #라키 #ASTRO_BABY #아로하 #사랑해


말해

...나 심각하거든...? 아, 아니라고 말해주기만 하면 된다니까... 말 돌리지 마.
난 존나 솔직히 말해서 엓이 천년만년 정상 해먹다가 케이팝 망했음 좋겠음
게다가 너무 개성있는게 보통 "이 꽃은 이게 이쁘구요" 이런 식으로 설명해 주시는데 이 집은 항상 단점부터 말해주심 "이 꽃은 금방 시들어요 쇼룸엔 적합하지 않아요" "이건 가루가 많이 떨어지는데요" "지금 사면 비싸
"저거 무슨 드라마인데?"(핸드폰을 보며 말해)
"안미워 됬냐 너를 몇년동안 보는데 이걸로 밉겠냐"(손을 살짝 치우며 말해)

"아..너 괜찮겠어..?안괜찮으면 내가 거절할게"(귀에 대고 소곤소곤 말해)
"우리 갈비먹자"(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해)
"고맙다 그런말해줘서 너는 나한테 공기같은 존재야 너가 곁에 있어야 안심되고 그러니까"
"나도 지겹다 너 얼굴 보는거"(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해)
"너 말도 듣고있었어"(잠깐 전화기를 때고 너를 쳐다보며 말해)
"나도 오늘 재밌었어 가서 푹 쉬고 내일봐"(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해)


손을

어느나라 아빠가 딸한테 뽀뽀 해 달라고 하죠? 어느나라 아빠가 애 몸에 함부로 손을 대죠? 어느나라 아빠가 애를 피가 나도록 때리죠? 어느나라 아빠가 초등학생 에게 술을 마시라고 하죠? 어느나라 아빠가 가족이 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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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 이따 전화해"(손을 흔들며 집에서 나가)
"지금 가자 윤기형이 예진누나 데려다 주려나 저희 먼저 갈게요!"(옷깃 흔들던 손을 잡고 나와)
"ㅋㅋㅋ여신은 무슨 조심히 들어가"(손을 흔들어줘)


귀여워

흐흗 타박하명서도 챙길거 다챙겨주잔아요8ㅅ8... 넘상냥해... 이불 코까지덮고 물수건덮고 선배... 간병은 좋은데 너무 더워요..((이러면 기화는 딱좋은데 머ㅓ가! 라구 할것같아요 귀여워ㅠㅅ ㅠ 한 이틀 골골대고나면 말끔해질거예요!
학대가 아니라 학대요 에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내 웃음지뢰야 ㅈㄴ 귀여워ㅠㅠㅠㅠ
찬벡 공개연애하는데 백 셀카마다 찬이 예쁘당 댓글 다니까 팬들도 따라서 예쁘당 하다가 이게 유행처럼 번져서 기사 댓글에도 예쁘당 달림. 백 민망해서 야 이쁘단 말 좀 그만해..ㅋㅋㅋ 카톡 보내니까 그거 또 캡쳐해서 올리면서 귀여워
"안때릴게 미안해 반응 귀여워서 그랬지 뭐"(웃으며 머리를 쓰담쓰담해)

PSY 싸이 친구 저기 콜록 BABY 뭐가 rian_archives

"빵빵해서 귀엽잖아" 귀여워 죽겠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 역시 나는 안 귀여워.
오구오구 배켠 미안해 하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 에리들 다 마음속으로 외쳤어요 헤헿 오구 바로 댓글 달러온거 귀여워 미쳐ㅠㅠㅠ


아이유

170528 판타스틱 듀오2 - 싸이 판듀 아이유 섭외 #아이유 #IU #이지은 #싸이 #PSY


뭐가

그래... 누군지 알아, 이름... 꺼내기도 싫어. ...알면서... 싫어하면서, 그랬으면서, 뭐가 필요했던 거야...
오늘 ytn견학갔다가 우리 데리고 다녀주신 앵커님한테 들었는데 앵커님이 유라언니한테 동생이 엑소면 뭐가 좋니~? 하니까 유라언니가 동생이 유명해지면서 외제차 뽑아줬다고...ㅠㅅㅜ ㅜㅠㅜㅜ찬녈ㅠㅠㅠㅠㅠㅠ

PSY 싸이 친구 저기 콜록 BABY 뭐가 bokuga_loop

우리장르는 뭐가 문제인걸까
"뭐가 대박이였는데" 아 짜증나게 걔 이야기냐


엄마

달빛 아래서 바닷가에 파도가 들려준 엄마 노래 해가 뜨면 오시려나 보고픈 엄마 얼굴 그늘 아래서 갈대밭에 바람이 들려준 엄마 노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보고픈 엄마 얼굴
여친 죽이고 암매장한 남자는 징역 3년. 딸 성추행한 남교사 살해한 엄마는 징역 10년.
엄마:요즘 젊은 여자애들은 너무 기어오른다. 언제 정신차릴까..뭐만하면 시위야. 아빠:여자들이 얼마나 차별을 당하면 저러겠어. 당신부터 정신차려. ((방금 거실대화)
엄마, 엄마. 엄마...
채널 돌리다가 프듀 재방보고있는데 엄마:어휴 엑소같은 애들이 없네 아빠:엑소 나오는 거 뭐 좀 틀어봐라 엄마:백현이가 귀엽던데 잘생기고 아빠:제일 키큰애 있잖아 걔가 잘생겼지 이러면서 서로 백현이가 더 잘생겼다 찬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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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예예예 맞아요.


너가

"뭐래"(너가 앉아있는 쇼파에 누워)
"귀찮아..너가 찾아봐"(기지개를 피며)
"너가 몰라서 그러지 나 노래 꽤 불렀거든? 그리고 춤하면 박지민이였지"
"어야 그거 보고 공포영화 본다고했는데 너가 무섭다고했잖아"
"귀엽네ㅋㅋㅋㅋ너가 좋아하는 남자는 복받았겠다" 혼자 조용히 중얼거려


웃으며

"오구 꿀밤때려서 나 미워?"(장난스럽게 웃으며 물어)

PSY 싸이 친구 저기 콜록 BABY 뭐가 bokuga_loop

"ㅋㅋㅋㅋ그렇게 좋냐"(웃으며 쳐다봐)
"그래그래"(베시시웃으며 머리를 흐트려)
"좋았다니까 다행이네"(웃으며 쳐다봐)


본방사수

[#MONSTA_X] '#몬스타엑스'가 카메오로 출연하는 KBS2 #최고의한방 PM 11시! 방송됩니다 📢 #몬베베 두 눈 크게 뜨고 #본방사수 ! 👀 #라준모연출님과함께 #최고의한방_속_숨은_몬스타엑스_찾기


머리를

"누워있던거 티내냐 으이구"(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먹을거를 건내줘)"얼른 먹어 배고프잖아"


말도

알계님 정말 너무하시네요 지금 저를 너무 얕보고 계신 것 같은데 정정당당하게 본계로 와서 얘기합시다 고맙습니다 제가 제정신도 없고 상황판단력도 느려서 감사하다는 말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제발 정체를 드러내주세요
나... 당신에게... 아무런 말도 해주지 못 했어... " 고맙다 " 도... " 더 이야기하고 싶다 "도... 그리고ㅡㅡㅡㅡ ㅡㅡㅡ 아아, 젠장... 왜... 떠나가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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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요새 옳은 말만 하셔서 넘 좋다.....예전엔 여자는 땅이다 이런식으로 가부장적인 말도 하시고 그랬는데
아ㅏ 진짜 실버맨 말도 잘하고 얼굴까지 미남인데.....이러니 갓버맨이란 소릴듣지ㅠㅠㅠㅠㅜ


가자

"아니거든 예진선배가 월요일에 영화보러 가자고해서"
"누나 배구경기보러갔다가 같이 영화보러가자 근데 너 공포영화 못 보는데 괜찮겠냐"
"그래 그거 보러가자"(누워있다가 앉아)
"이 오빠가 다 해줄게" 무대에 올라가자 사회자가 "오 학생커플이네 몇일됬어요?"라고 묻자 "사귄지 35일됬어요"라고 말하고 세연이를 바라본다
"같이 가자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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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더 미안하지 괜히 거기 가자고 해서"(볼을 살짝 꼬집어)
"ㅋㅋㅋㅋ다 먹었으면 가자 데려다줄게"
"ㅋㅋㅋㅋㅋㅋ그래그래 가자 근데 안춥냐"
"나 추위 잘 안타잖아 얼른 공원가자"(어깨동무를 하고 걸어)
"그럼 우선 집가자 놀다가 너 자면 나 바로 갈게"
지금 가자ㅋㅋㅋㅋ심심해
지금가자는데요 여러분

PSY 싸이 친구 저기 콜록 BABY 뭐가 tbo_psy


세이지

바보 세이지...
다른 애... 애들한테 삥 뜯기라도 하, 한 거야... 세이지 군...?
으, 응, 어... 세, 세이지 군보다는 똑똑해... (?)
그래 세이지 군을 믿은, 내가... 바보였지. 아는 척 안 할게, 이제.


흐흑

앗ㅋㅋ.ㅋ.ㅋ. 마마자 캐나다간다구 그랬엇죠ㅠㅅ ㅠ 흐흑 그 추운나라에서... ... .. 상현이 거기 주위에 일있으면 기화보고갈ㄹ가예요ㅠ 춥다춥다하더니 이런 눈사람꼴로 계속 다녔어요? 하면서ㅓ 갑자기ㅜ나타나ㅏ고...(너무함
상걔:전복죽이요.... 이랬다가 맞는거 아니냐규욬ㅋㅋㅋㅋㅋ 캐나다에서 전복죽ㅋ.ㅋㅋㅋㅋ ㅠㅠㅡ흑 손차가운거 넘ㅁ조아요ㅠㅅ ㅠ 선배 손차가워서 좋다고 멍ㅇ청하게 웅얼웅얼대다가 다시 잘ㄹ걱같아요.. ... 흐흑왜아퍼서 기화고생시키구그러지ㅠ
흐흑 안돼 편하게 자야되는데ㅠㅠ상현이가 잘못했네요..,, 그래두 쌩쌩히져서 금방 일어날꺼니까.,,, 기화는 아프면안돼요ㅠ ㅜㅜㅠ ㅠㅠ ㅠㅠ아프지마..,,, 흐흑.. 상현이 너무 미안해할ㄹ거예요 자기땜에 걸린거아니냐ㅜ규ㅠㅠㅜ...

PSY 싸이 친구 저기 콜록 BABY 뭐가 wooyeon724

흐흑ㄱ 기화 일어나면 옆에서 보고있다가 호들갑떨지안을가요.. 선배 목 안말라요? 밥은 먹어야죠.. 추운건 아니죠? 하구 정신사납게해서 ㅋㅋㅋ.ㅋ.ㅋ 기화가 시끄럽다구 할것같아욬ㅋㅋㅋㅋ
ㅠㅜㅜㅜㅜ 아니 자기가 아프고나서 기화가 아픈건데 어케 먼저가요 ㅠㅜㅠㅠ.ㅠㅠ.ㅠㅠㅠ 흐흑 기화만큼은 잘못햐도 나름 할수있으니까ㅠ요리ㅡ.... 맛난거 사다가 음식햐주고 난방도 방빵하게 데우고....ㅠ..그럴거예요...


PSY

ㅠㅠㅠㅠㅠㅠ 화이팅할께요!
악 온 몸이 Act.3로 눌리는 느낌이야
MTF_Blank 살려줘ㅓ
뱀끓여먹넄ㅋㅋㅋㅋㅋ 안돼 선배가 없는 학교 무슨소용이죠ㅠ근데 선배 졸업해도 석박사하잔아요(ㅋㅋㅋㅋㅋㅋ)) 상현이는 걍 학부생이라서 아마 기화가 훨씬 학교에 오래있을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논문쓰다 초췌해진 기화선배.... ...(덜그덕ㄱ

PSY 싸이 친구 저기 콜록 BABY 뭐가 instiz

제 직장이 한국인데 캐나다는 무슨 캐나다요(( 하것죠 ㅋㅋㅋㅋㅋ 헉 기화집네 장작때고사나욬ㅋㅋㅋㅋ와 최고다 장작ㄱ불앞에 앉아서 뜨뜻한거 마실래요(넘) 상걔 튼튼해서 외투벗고 다녀두 감기안걸리ㅣ겟죠.. 헉 상얘아프면 기화가 돌봐주나요?(
저화질로도 보고 고화질로도 또 볼건데요
#방탄_빌보드가서_상받았네 교과서안에 소개되는 '곡들'보고 우와...했는데 BBMA 예외국인 한국에서 빌보드시상식에 초청받아 상까지 받은 최초의 가수 PSY와 BTS 라고 교과서에 실릴거 아니야!!!!!ㅠㅠㅠㅜ 나 울어요 ㅠ
난 졸업 시키기 용도로 이용됐을 뿐이고... 죽고싶네... ...이미 죽었구나...
주여...
예술이네요
우, 운동 귀찮아... 힘들고... 체력 기르는 거 저, 정말 힘든 일이야...

PSY 싸이 친구 저기 콜록 BABY 뭐가 jjimvely

클럽에서 부치파이트가 일어나는 과정
한국에서 살려면 1. 술을 잘 마시던가 2. 드라마/예능을 즐겨보던가 3. 아이돌/연예인을 좋아하던가 4. 멜론 탑100을 챙겨듣던가 5. 옷에 관심이 많던가 6. 화장품에 관심이 많던가 이 외에 또 있나? 이 6가지중 하
'교통배려석'으로 명칭 바꾸는 것부터 인식 개선 시작했으면. 빈자리가 많이 남은 것과 상관없이 저 '노'자에 버튼 눌려서 '젊은 것들이 여기에 앉어?' 하며 폭언, 폭행 일삼는 노인들 너무 많다.
오, 옳지옳지옳지... (턱긁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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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헨리

다녀왔어요, 헨리..
안녕! 헨리. (웃는다.)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버틸 수 있어요. 관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에요, 헨리... 굳이 따지자면, 침대가 좋고요...
옳지... (머리를 가만 쓸어준다. 흐르게 둔다.) 지미가 누구야. 헨리.
헨리도.. 근데 루나 안 자요.. 안 잘거야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정말? 헨리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닐까요?
멋지구만. 아가 헨리를 잘 지켜줬겠어. (느리게 말을 잇는다. 느린 손과 함께.)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lsorange

. . . . 꽤나 아팠겠는걸요, 상처라도 난건 아닐지. 헨리.(머리를 쓸어주며)
헨리가 최고야~(품에 폭 안겼다.)루나는 그럼 헨리만 믿고 당당하게 행동해야지~히히
. . . 괜찮아요, 익숙해서. 오히려 지금이 제일 나아요.(으쓱이곤) 헨리는 흉지면 안되는데, 그건 지미몫이니까.
. . . 나는 해봤자 소용없어요, 헨리.(으쓱이곤 그 모습을 바라보다 힘들까싶어 자세를 낮춰주었다) 지미가 헨리를 좋아해서일까요, 그건. 상처주고싶지않아서?
좋아요, 그래도 가끔은 이름을 불러줘. 헨리는 원하는거 있어요?
증상이 악화되면서 저는... 하루 4시간 정도만 잡니다. 조금이라도 더 자면, 진짜 제가 누군지, 헨리라는 정체성이 헷갈립니다.
그래. 잘 자렴, 헨리. (느리게 눈을 감는다.)

(잠든 헨리의 옷 칼라에 Henry Taylor. Ms. Good night :) 메모지를 살짝 붙여놓고 간다.)
("힘 있을 때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Henry Adams(헨리 애덤스)[美작가/역사가, 1838-1915]
새로 뭘 만들지 못할 때도 일은 할 수 있다.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안달복달하지 마라. 지금 손에 잡은 게 무엇이든지 침착하게, 기쁘게, 저돌적으로 일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2017년 가온 웨이보 차트 #헨리 #henry 순위(13주~20주) 😍😍😍😍😍😍😍
감자튀김 먹는 #헨리 #henry 그래 내가 맛있는 거 다 사줄께
모찌 헨리 Super Junior ♪ We're living in the SMTOWN ♪ ♪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ehun_EXO_chen

170525 #헨리 #henry #henrylau 장사 출발 인천 도착 영상 햇살이 너무 예뻐서 울스타는 예쁜데 역광이라는 복병이 있더라구요. 😭😅 #헨리 #henry #singer #musician #henry
[단관신청안내] ❤우리 단체관람할까요?❤ #헨리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단관신청 받을게요!! #henry 😻 ✔단관 시에는 티켓가격이 할인되어 기존가 77,000 원에서 33,000원(할인가)입니다😀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2)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상황극도 열심히 하는~~😆😂 #멀미하는건_맘이_아퍼서_캡쳐를_못함😢 #리빙TV #형제꽝조사
[VID] 170520 테니스 수업하고 🎾퇴근하는 #헨리 #Henry 쌤 😻 차가 너무 뜨거워 못 타니 문 앞에서 미소 지으며 팬들 선물 받아주고 눈 맞춰 주는 멋쟁이 헨리쌤 ❤ ❤❤
누구세요옹~~~^^ #헨리 #Henry
헨리가 아직도 자네. (혼잣말을 한다..)
지뇽에게 애정공세하는 헨뭉이 둘 다 귀여워서 연구원 미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10분 #진영 #B1A4 #헨리

이따 일어나면 한번...보려고요. 들은 말도 있어서. 이따봐요, 헨리.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1)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리빙TV #형제꽝조사
연극의 발음이 어렵지만 정말 열심히 메모를 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good boy👍 (ft.류바오위/유보옥) #헨리 #henry
인스타 피드에 떠서 본 #henry 언제쩍 사진인지 진짜 귀티 좔좔 귀엽고 잘생기고 다함 ㅠㅠㅠㅠ #헨리 오빠 넘 잘생겼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한 자신이 되라는 말이죠" 이러니 팬 안할수 없는 #헨리(#Henry)에게 #ComeAsYouAre 의 의미를 물어봤다. #크록스_새_캠페인 #네모습그대로가좋아...
어제보다 오늘은 더더더 귀여운 #헨리 #henry 나혼산 보고 세모방 보고 어제의 후기들 보고 진짜 넘 귀여워요 어떠카냐 ㅠㅠㅠㅠㅠㅠㅠ
응... (헨리의 눈 앞에 코랄라를 내민다.) 마법은 못 걸었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고소는 안 한다길래... 갈취해왔어요. 안녕 헨리. (코랄라 흔들흔들)
이곳이 추워서 그런가.. (웃었다) 헨리답네요. 그런 면을 좋아해요. 우리 집 근처는 어때요? 매일 놀러갈텐데.
코랄라의 베개로 쓰지요... (헨리의 무릎에 코랄라를 올려놓는다.) 더 자진 않을 거예요... 으음. 그런가 봐.
(훌쩍훌쩍) 간밤에 쉬었을까요, 헨리?
! (헨리를 가볍게 안아주고 덩실덩실) 백신을 썼구나? 다행이야.
백신은 모두 함께 찾고있는걸요, 헨리.(가볍게 등토닥)
그렇게 쉽게 약속해도 되나요? 헨리는 어른이라구요. 저축해둔 건 있구요? (짓궂게 웃었다)

응 헨리. (제대로 말하고 있나?)
#쾌락대본영 #快乐大本营 [20주년 발표회] 와오 LoopStation도 연주할 거 같아?!!! 내린 머리가 넘 예뻐ㅠㅠㅠㅠㅠ그리고 사투리....ㅋㅋㅋㅋㅋ #헨리 #henry #刘宪华
17.05.14-15 헨리와 함께하는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지난 15일 상해에서 열린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중국에서도 긍정매력 뿜뿜 발산해 헨리힐링을 보여주었던 즐거운 캠페인 쇼 현
46. Smooth Criminal (violin cover.) / 헨리 - 내가 헨리 때문에 한때 바이올린 켜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너무 최고다 흑흑 헨리 뮤지션 끼 너무 넘쳐난다
오늘 청담사옥에서 본 헨리... 그는 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말을걸어 감자튀김 몇개를 먹고 유유히 사라졌다....⭐️
ㅁ수옹 숏다리 굴욕ㅋㅋㅋ 롱다리 #헨리 ㅋㅋㅋㅋㅋㅋ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응... 응. 알았어요. 그럴게요. 헨리는 무사하다고... 그거면 되나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나는! (벌떡!) ... 헨리가 먹고 싶은 거! (끄덕끄덕)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그래요. 대신 엔지와 코랄라가 있죠, 그 무게에 비할 바 못 되지만...
다정한 헨리, 테일러. (안고 등을 도닥인다.)
헨리....(내적쓰담백만번) 내일이면 다시 괜찮을거예요....
(헨리의 머리카락이 붕 뜨는것 같다!) 액땜이란 말 알아요? 우리 외할아버지가 동양인이라서. 작은 불운으로 앞으로 있을 큰 화를 막는다는 뜻인데...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웃었다)
헨리의 끝... 이전에, 우리가 이전에 약속했던... 일련의 일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네.(웃고는)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여분도 한개 있으니까요. 헨리는 어지럽거나 피곤하진 않고요?

나는... 73이에요. 그렇네요. 아주 멀게 느껴지고... (기댄 헨리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럼, 부탁 좀 할께요. 헨리.(조심스레 한쪽 어깨에 머리를 기대곤) . . . 몸은 너무 피곤한데, 갈수록 정신만 맑아지는건 고장난다는 느낌이네요.
(고로롱) . . . . 돌아간다라.(중얼거리곤) . . . 헨리가 살던 곳은 어땠나요? 주변에 뭐가 있다던가. . 날씨라던지. . .그런 것들요.
(마주 쓰담쓰담) ... ...이제... 안아픈가요? 헨리.
고양이와 산책이라, 고양이를 키웠군요 헨리. 고양이의 이름은 뭐였나요?(잔잔히 듣고)
후후. (끌어안는다) 사랑하는 헨리 테일러. 돌아와서.. 기뻐요.
음.. ..백신이, 하나 부족하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 ..누가, 받지.. 못했나요? 헨리.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므냥(흉내내보곤) 귀여웠겠네요, 지미는 헨리를 정말 좋아했나봐요. 그러니까 대답해줬겠죠?
(냠냠냠) 왠지 상상이 되는걸요. 헨리와 지미. 아주 보기좋았을꺼에요. 저도. . 동물친구를 만들고싶었는데, 바빠서 그러지 못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참 좋아요, 헨리.
(느리게 깜빡인다) ..미안해요, 곤란한 질문을.. 했나요. 이제, 헨리는.. 괜찮을거야. 나도, 멀쩡한걸요. (어깨 팡팡) 후후, 스콘.. 먹을래요? 어제, 만들어놨어. 헨리에, 비해서는.. 조금, 못하겠지만요.
태아였어요, 헨리...태아요....실험당했다가 폐기된....
예. 방금 ... 썼지만 ... (뒷머리를 긁적인다.) 헨리도 백신을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헨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주저앉아 오열함)
헨리, 아니에요? 멀리 떨어져서 대화하는거면 이름 불렀는데 바로앞에있으니까 안 불렀어요.

헨리는 더위를 많이타나봐요, 왠지 힘들어했던 것 같은데.(꾸다닥) 저야좋죠, 들려주실껀가요?
(희게 웃으며) 잘했어 헨리. 나는.... 가지고 있어. ... 하지만 우선인 아이에게 써 줘야지
조명이 환한 실내도 햇살이 눈부신 실외도 굴욕없는 잘생쁨 뽐내는 울 별님 #헨리 #henry 맬맬이 #러블리 #샤이니 😍😍😍나른한 오후 #그리워요 #사랑좀하고싶어 연속으로 들으니 완전 좋다요 #눈누난나 👍👍👍❤️❤️❤️
(깜빡) ...그러면... 개구리 초콜릿은.. 어때요? (헨리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쁜 표정)
[👑👑] 150525 #헨리 인천공항 입국✈ 와~~😻🙊 진짜 ㅠ 헉하게 만드는 사진! 동영상보다 캡쳐했어요:) I love this picture~~~💕💙💘 #henry
[VID]우히히:) #헨리 왔당~~!!😍😘 이렇게 #멋있게 달리는 사람이 #어디있어 😢 #뒷모습 도 멋져 😻 (170525 #henry #인천공항 #입국 ✈) #비지엠#우리둘 🎶
#헨리 #이케아 광고촬영 비하인드 모습😍👯 #사진_더_풀어주세요 😚🙆💞 #henry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Preview] 170522 #헨리 인천공항 출국✈ 쾌락대본영 찍으러 창사로 슝~! 노랑,분홍에 이어 오늘 공항룩은 민트~!💙🎈🐳🐋🐟🍬🍹 #henry 잘다녀와요🙋😻 #저기요_대체_안어울리는색은_뭔가요ㅋㅋ
[VID] 170520 테니스 가르쳐주려고 출근하는 #헨리 ❤ 나두 테니스 배우고 싶당!!😻💕 테니스 강사 #헨리 😘😻 #henry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유니클로 #테니스 #출근 #출근길 #한체
내가 드린 잠옷입어주신 우리오빠ㅠㅠㅠ카드에 나혼산 촬영때 입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썼었는데 역시 헨리오빠야ㅠㅠㅠㅠ흑흑 하 봐도봐도 행복하당......😭❤️ #헨리 #HenryLau #henry #나혼자산다
Korean헨리 ( henry lau )
한 번에 하나씩 일해서 끝까지 쓰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울 헨리 예쁜 모습 더더~~😍혼자만 보시지마시궁~많이 공유해주세요ㅋㅋ😆
헨리! 얼마나 찾았는데 왜 이제서야 와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oonha07

헨리같은 형 한명 있으면소원이 없겠어요ㅠ_ㅠ 심심하지도않을거같고 잘 놀아줄꺼같고... ㅎㅎ #헨리 #henry
(헨리의 뒤를 흘끔 본다. 다시 헨리를 본다.) 아무것도 안 보여.
헨리? 드디어 왔구만. 카리나가 애타게 찾더군.
어제 다시 가르쳐 줬지. 헨리 테일러. 그쪽은 내 이름 기억 하나?
정말정말... 이라니까요. 혼자였다면, 숲에 들어서지도 못했겠죠... (헨리 콕 찌름) 맞아요, 함께. 인형 말고... 정말 사람이랑요.
그렇겠죠. 헨리는 가족이 어떻게 돼요?
(피식 웃는다.) ...사실은요. 헨리, 옷 차림이 뱃사람이라 그런 건데.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ehtteh

헨리는 외동이였군요.. 잘 챙겨줘서 동생이나 다른 오빠나 언니가 있는 줄 알았어요. 친척.. 대가족인가요?
20170530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헨리 #henry 덕분에 운동도 열심히!!!! - 팬들 운동도 시켜주는 울 스타 멋집니다😍😍😍😍😍😍 테니스 티칭클래스 참석하신 분들 부럽😊
응... 좋아요. 헨리의 부모님이군요... 그리고, 헨리의 다른 친구도, 궁금해요... ..으응,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200? (완전 깜짝 놀랐다.) 헨리보다, 더 크시네요... 엄청. ..알았어요. 기억하고 있어요... 헨리도, 조심히 다녀와요...
헨리, 되게 멋있다. 나는 늘 그런 일들을 동경했어요. 멋지잖아?
그래요. 헨리는 어디가나요?
내가 무슨 표정이 어울리는지 잘 몰라서 그랬어요. 보통 얼굴 찡그리면 되게 못생겨보이잖아요? 헨리는 지금 그 표정 괜찮네요, 멍때리는 표정. (장난조로)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그럴리가요! 헨리랑 있는건데 뭐 어때요, 좀 더 있어도 될 거에요. 잠들지만 않으면?
그럴까요...? 내일 무슨 일을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그럼 지금 잘래요. 헨리도 바로 잘 건가요?
으음. 그러시든가. 잘 자라, 헨리.
(헨리를 쓰다듬어준다)
헨리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헨리를 토닥인다)
...헨리. 헨리.. 다쳤나요?
조금씩 적응해 가는 걸까? 헨리. 이러다 나중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도 전혀 슬프지 않으면 어쩌지? 루나는 무서워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잘 건가요, 헨리?
(쓰다듬) 아침이네요, 헨리.
(눈을 깜박이며 쳐다보다 이마 위를 손으로 턱 덮어준다.) 다들 내 걱정하는 편이라는 건 알아. 헨리.
내가 그렇게 먼지 같나. 희한한걸. (짧게 웃는다.) 난 확실하게 여기 있어. 헨리. 걱정말고.
헨리, 좋은 아침이예요! (손번쩍)
아핫. 상냥한걸요, 헨리. (웃어버리고서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사탕을 꺼냈다.) 그럼 보답으로, 이거라도?
프로듀서로 합류한거였어!!!!!!!!!🎉🎊 헨리의 음악적 역량 보여주는 눈덩이프로젝트. 벌써부터 기대뻠뻠!! 꺄~~~~~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ellymochi_

진짜 원하던 자리 딱 되서 몇시간동안 좋아서 히죽히죽 웃고 다녔어요. 헨리 콘서트하는 날은 꼭 날아오세용!!✈
에버렛이 음식을 만들어 줬어요... 헨리는?
헨리도요... (끄덕) 처음의 그건, 역시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
우우웅... 헨리(꼬오옥)루나배고파요...
헤헤~ 역시 헨리 요리는 최고야(냠냠냠)
헤헤헤 헨리는 안먹어?
(먹다 말고 빤히 쳐다보다 헨리같은 사람이 언니나 엄마였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아까 소세지 넣어준게 헨리야?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웅~ 잠결에도 맛있어서 일어나야겠다 싶었어. 헨리 울었어?
#헨리 #henry 의 페북 페이지 HenrysStrings 😍😍😍😍
헨리라면 못 말해줄 것도 없지만 눈이 많은 곳은 곤란해. 아침 먹었어?
헨리가 했는데 당연하지~ (손을 뻗어 눈가를 쓸어준다.)서러웠어? 왜?
#헨리 솔콘 원하시는 분들 단관 신청하세요. 좋은 자리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은데 누가 몇명을 동원하나 다 보고 있는데.. 진짜 팬 사랑 함 보여주세요.
정말? 다행이야. 루나는 헨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꼬옥)마음도..몸도?
스엠에서 단관 신청자수도 체크할텐데 우리 단관신청해서 #헨리 파워 보여줍시다~~ 가격도 착하니 지인 한명씩이라도 함께 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huno_85

응!! 루나 그거진짜 잘해요!! 밧줄묶기!! 루나가 다 묶어서 헨리에게 데려올게요!!!
... 헨리. (두손을 뻗어 그의 두 뺨을 잡고 이리저리 살핀다.)(진지..
(아아뇨 메타적으로 정확하니까요...) 죽을 것 같았군요... 그래도 죽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헨리... (울상)
(진담으로 들었다) 으으...으으으... 헨리.... 정말 열심히 살았군요...!!!! ( ´•̥̥̥ω•̥̥̥` )
헨리는 마주쳐서 체력이 그 꼴이 난 건가요?
(헨리의 손을 잡는다.) 비비지 마요.. 더 부을 거예요.
... 나랑 한 약속을 안 지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헨리를 꼭 안아준다) 탓하지 않... 을게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dnddl_0127

착한 헨리. 당신도 많이 다정하고 따뜻해요.
뭐가 더 나은지는 본인만 알지. 어때요. 헨리.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과 SM의 싱어송라이터 헨리까지 합세하면서 양사 간 메인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상황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인 윤종신과 작사, 작곡, 악기 연주까지 뛰어난 실력과 강한 개성으로 사랑받는 만능뮤
헨리~ 일어났네.
(헨리의 사각지대인 침대 반대편으로 넘어갔다!)
Jammin with Mike~ Couldn't hold a note cuz of 아 헨리때매 웃음 참느라 음정 나가고 난리났네 ㅋ #Beautiful #Crush #크러쉬 #헨리 #henry
(감탄한 표정) 입 안에서, 움직이니까.. 먹기가 힘든데, 대단해요, 헨리. (웃으며 작은 소리로 박수친다) 바퀴벌레, 과자도.. 있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iro_HQ

#헨리 야 너무 머싰어 ㅠㅠㅠㅠㅠㅠ 요즘은 보기힘든 모자안쓴 #henry 의 공항패션 ㅋㅋㅋㅋ ㅠㅠ
웨이보 보다 줍했는데 불쌍한 나무ㅋㅋㅋㅋ 몇달만에 저렇게됨ㅠㅠ #헨리 #나혼자산다
(확인했다는 눈짓)(귀여운 헨리...)
(눈을 감고 떠올리는 듯한 어조로) ... 헨리가 해 준건 뭐든 맛있었어. 사과가 든.. 그것도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는데.
하하, 그러네. 우리는 그냥 열심히 재밌게 사는 사람들 정돈가. 헨리는 어땠어?
슴콘엔 못가요 ㅠㅠ 헨리 단콘 올해는 해줄런지 ㅠㅠ 단콘 해줌 진짜 날아가거에요 엉엉
그럼 두번째 인형집이 되지 않을까. (이야기 하고선 픽 웃는다.) 그렇게까지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었고 말이야. .... 헨리는, 형제가 있나?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pumpum80

...그럴지도요, 겨울은 어때요 헨리. 좋아하는 편인가?
헨리 콘서트는 슴콘말고 별님 단콘 ^^ 그때 배용~~~ 할거라는 믿음!!!✈
(헨리가 빅토르 폭력성 걸어요 루나는 로버트 잔소리 걸고야)
.....(헨리의 어깨 짚고) 내가 아직도... 엔지로 보여요?
.....지미는 어떻게 됬나요, 헨리? (토닥받음) 머리위에 한가득 눈이 쌓여서, 얼굴에 녹은게 범벅이였죠.
헨리의 다정한 인사가 필요한 밤이었어. 아깐 어찌나 외로웠는지 조엘이 된 것 차람 술을 잔뜩 마셨다고.
.... 이곳으로? 함께? (놀란 동공이 당신을 향했다가,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당신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 고생 했구나. 헨리.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pumpum80

윌리? 헨리의 가족인가? (눈 깜빡이다) 의사도 어울리는 것 같네. 환자를 아껴줄 것 같고.
작고요, 헨리보다.
으음(찌그러짐!) 어엉!!! 수리랑!!서어얶어서!!! 마셔찌!!! 별로 맛은 없더롸 (입맛 다시기) 헉!!! 나!! 대다나냐!?! 크큭이몸미 쫌 짱이고 대다나기는 하지!!! 머찌고!!! (손을 붕붕,,,헨리손도붕붕,,)
흐음..고양이 기사.(웃고는) 그러게요, 헨리가 그 제목으로 동화를 써도 좋겠어요.
예에.., (쥬거감..) 헨리씨는요? 얼마나 했어요?
왜 헨리씨가 얻는거지..?
헨리씨가 자초한 일이네요 결국 (푸하핫)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그래요 이 흥청헨리야,,!!! (개아무말)
(왜 저러는걸까?)(라고 흥청헨리가 말했다)
...그것도 나쁘지 않죠. 아, 이왕이면 삽화도 있으면 좋겠어요 헨리. 헨리랑 지미, 둘다로.
그치만 흥청헨리씨는 돈 없잖아요. (깔깔!)
*야생의 나옹(헨리)이(가) 나타났다! 만타는(은) 어떻게 할까? ▶싸운다! ▶싸운다!! ▶싸운다!!!
*나옹(헨리)은(는) 깜짝베기 를 사용했다! 효과는 미약했다!
왠지 헨리한테서 사장님이 보이는 기분이에요...잘할 수 있을꺼에요, 그럴꺼라고 믿고.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bts_1207_

*그치만 만타는(은) 깜짝놀랐다! 이어서 만타는(은) 헨리에게 물대포를 쐈다! 효과는 대단해서 무려 헨리의 옷 일부분을 적셨다,,
...... *나옹(헨리)은(는) 고양이 돈받기를 사용했다. 만타는 싸움이 끝나면 2G를 헨리에게 주어야 한다. (아무말)
*역시 난 대단해! 헨리는 만족하며 돌아갔다
이 움짤ㅋㅋㅋㅋㅋㅋ헨리 졸귀탱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 안녕? 너도 내가 보고싶어서 떠올랐니? 참... (마음속에서 오글거려 죽어가고 잇는 헨리를 봐줘)
오늘은, 가장 밝은 파란 별에 헨리 이름을 붙여줄래요. 그럼 저 별이 보일 때마다 헨리가 떠오르겠죠?
난 괜찮아요! 헨리가 추울 텐데, 다시 가져가서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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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헨리보다도 건강해졌어요...
... (눈이 깜박였다. 무슨 간식일까. 상태가 나아지지 않은 것 같은 헨리를 물끄럼 바라본다.)
(훌찌럭..) 제,젝아...헨리오빠 쓔레기봉투도 준비했는데에..~ 안들어가신...다니...너모 슬프네요......................
헨리가 머리를 길렀대 천국엔 미용실이 없나봐
...그렇게 당황하지 말아줄래...? 그냥 해본 말이야... 헨리 질투한다, 헤헤.
(각목을 들고 공중에 붕 뜬채 헨리를 공격하려는 벤디의 모습이 일시적으로 보인다.) - 안녕! (빠각)
(이상하게도 잠깐 뿐이었지, 크게 아프진 않다) 난 네가 싫어! (도통 무슨 말인질 못 알아 듣겠는 소리만 한다. 헨리의 목을 양손으로 쥐고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벤디. 바닥에 내팽겨쳐진 각목이 얼핏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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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니운 여기다 다 털어넣은 것 같아요 😅😅 상암에서 생눈 헨리 무대를 보게 될줄ㅠㅠㅠㅠㅠ
눈으로 무대헨리 많이 담아오세요 ㅠㅠ 저는 3층에서 면봉헨리를 ㅋㅋㅋㅋ
(자신은 온 힘을 다했는데 헨리에게 피해가 간게 없어보이자 충격 먹은 듯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다.) ...어.. 그으게...
응, 건강한 헨리네요~ 보기 좋네.
10분에 한번씩 키워드를 보내주세요. 세번이상 씹혀야 인정됩니다만 헨리는 30분을 대기했으니 붕대 5개를 받아가자.
...나밖에 - ? (쭈그려 앉아 있는 헨리를 밑에서 내려다본다. 헨리의 양옆은 잉크로 된 무언가가 공격하려 대기하고있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난 나옹..이다옹은 안할거야. 헨리야. 아무렇게나 불러. 부란다면 검은 귀를 가진 포켓몬 아닌가? 왜 이렇게 귀여워졌어? (결국 푸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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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도끼는 폼이야 친구? (반응이 시시하단 듯 하다. 쭈그려 앉아 헨리를 바라본다.) 어떤 대사를 하면 무서워 할래?
넌... 글쎄! 네가 최근 했던 행동에 네 질문의 답이 있지! (사람 비스무리한 잉크가 헨리를 공격하려든다!)
흐음, 음. (잉크는 헨리를 공격한다.)
안구정화👀 멘탈정화💭 #헨리 #henry #민트왕자
. . . .헨리가 사랑을 줘서인가봐요. 그러니까, 행복했을거에요.
...그건... (고개를 떨군다.)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야 헨리.
...내가 나가길 바랬다고 네게 얘기한 적 있던가. 헨리 진짜 바보. 어린아이의 심정은 이해하지도 못 하면서 내게 앳된 꼬마 악마라는 설정을 넣다니! (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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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그대로 쭉 가면 그땐 바보의 뜻도 모르겠네! 사람이란 참 불편한 존재야. 좋아, 내 얘길 이해하지 못한 헨리에게 내가 원래 하고싶었던 말을 전하리라! (꼬옥) 가지 말아줘, 가더라도 같이가자. 응..?
쓰고 싶은 책들을 잊어라. 지금 쓰고 있는 책만을 생각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아... 네, 페니. 헨리라고 불러주세요.
?!?!?! (꼭끄랑) 헨리이
가족이 다 정이 많구나. 알것같아요. 다정속에서 자라는 헨리는 참 예쁘네.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집...집정리는 글쎄, 내가 돕긴 어려울것 같은데. ...약속하기도 어렵네요. 나는, 이제 약속은 못하겠어, 미안해서.
(느리게 눈을 감는다. 그래, 늘 이렇게 지쳐가.) 괜찮아 헨리. 포도주 한 잔이면 돼. 나가면, 같이 적당히 취해서잠드는 것으로 하자.
종신옹 IG story update #헨리 #마크 주섬주섬 의상 챙기다 화들짝ㅋㅋㅋㅋ 졸커ㅎㅎㅎㅎㅎㅎㅎ #눈덩이프로젝트 대박나세욬ㅋㅋㅋㅋㅋ #hen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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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 너무 이뻐 #헨리 #henry #萌主來了
(헨리 허그)(꼬옥)
(가볍게 하이파이브를 톡 해준다.) 헨리. 음식 뭐 좋아해. (대뜸..)
헨.jpg vs 다른 사람.gif #헨리 #henry
헨리씨도 알고있네요. (조금 쓰게 웃고는) 소리는 버틸만 하지만 몸이 나른해지는 열은 버티기 힘드네요.
(뭔가 말했지만...헨리가 알아들을 수 있었을까? 헨리의 선택은!)
헨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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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코 사진뱌..☆ 귀여워 미챠ㅠㅠㅠ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5분! #세얼간이 #1얼 #2얼 #3얼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 얼간이의 분당 프리덤❤ 현민의 대변신! 욜로데이❤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전현무 #박나래 #윤현민 #YOLO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제목도 너무 잘 지었고... 세명의 조합도 완전 꿀 조합이네요.. 분당 프리덤.. 빨리 보고 싶당..😍😍😍😍😍 #헨리 #henry #나혼자산다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이옷 만든거였구나 어쩐지 특이하다 했다는 🙊 막걸리 나발부는 1얼 2얼 사이다 나발부는 3얼 #헨리 커여워서 미차ㅋㅋㅋㅋㅋㅋ #나혼자산다 본방사수!!
분당을 접수한 1얼 2얼 3얼❗ 아이같은 순수함과 귀여움에 연구원 미쵸☆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HENRY

종이는 볼 수도 없었네. 다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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