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몰라

어쩌면 나는 여전히 겁쟁이 인 걸지도 몰라.
"전 다른 이들은 몰라도 클로이에게만큼은 내 오른쪽 어깨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았어요.어쩌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클로이, 그 녀석이라면 내 어깨에 대해 알게 됬을 때 날 위해서, 나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할지도 모른단걸 말이에요.
나는, 어쩌면 평범한 춤꾼이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어쩌면 나는 틀릴지도몰라. 그릇된 신념을 쫒고있는것일지도 모르지. 어쩌면 그분역시 틀릴지도모르고. 우리모두가 미쳐돌아가고 있을지도모르지. 하지만 그기준과, 잣대는 누가정하지? 결국 가장중요한건 내신념이야.
수 십번, 수 천번, 수 만번. 어쩌면 그 이상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을지 몰라. 너를 만나기 위한 이 한번을 위해.
Rt/ 사실 어쩌면 카나데는 해파리 같은 아이일지도 몰라. 화려하고 요염한(?) 매력을 가졌지만, 독때문에 아무도 접근 못하는 해파리 말이야.
하늘에는 끝이 없어. 숲은 달려도 달려도 나에게 넓기만 해. 하지만,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달리고 있는걸지도 몰라. 끝이 없으니까, 나의 도전도 끝이 없기 때문이야!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y_hope_bts

후후.. 그럼 우리 바다나 갈까? 내가 좋아하는것을 녹차씨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 바다 괜찮지? 어쩌면 유성을 볼 수 있을지도 몰라-..
당연히, 아니지. (들켰네. 웃음으로 가장한 채 입 가까이, 네 손을 가져갔을까.) 예쁜아 나 조절 그런 거 잘 못 할지도 몰라. (적나라한 하얀 손등에 이를 세웠다. 조절하지 못 한다는 그 말처럼 어쩌면 무식할 정도로 세게
이야기하다가 오늘 나의 굉장히 별로인 부분을 또 찾았다. 서울대입구에서 걸어오면서 생각했다. 어쩌면 이게 정상일지도 몰라 하고
나 농욷으로 제일 보고싶은 건 어쩌면 시트콤일지두 몰라....
그래, 씻고 나와... (일부러, 어쩌면 진심으로 길고 긴 한숨을 쉬었다. 1초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을 아나 몰라.)
사실, 입윗 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널 지켜볼지도 몰라. 어쩌면 입윗 같은 건 나에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 나는 너의 악몽과 늘 함께 걷는 가디언이고, 이런 나를 볼 수 있는 너는 내겐 소중한 믿음이거든.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시간 지나도록마냥 기다리네어쩌면 이젠 못볼지도 몰라일부러 니가 다시 날 찾기 전엔브라운아이즈 - 비오는 압구정

그저 여린 아츠시는 자신의 그런 익숙해짐과 사랑을 혼동하고 있었음 어쩌면 이렇게 다자이 씨를 상처줄 바엔 헤어지는 게 나을지도 몰라. 라는 생각에 다자이를 부름. 평소보다 명랑하고 화사하게 웃는 아츠시를 보며 다자이는 짐작했음 아, 때가 됐구나
톄는 결국 그 다음날 학교를 가지 못했어. 한 숨 자고 나니까 그 전날의 쪽팔림이 밀려오는 거야. 졍극을 좋아한단 감정도 조금은 미미해. 어쩌면 어제 너무 감정적이였는지도 몰라. 그런 대접은 살아생전 처음이였잖아. 어제 비를 다 맞아서 감기에 걸렸어.
으음.. 아무래도 그렇지...ㅎ.. 어쩌면 지금말고 성인이 되서 하는게 좀 더 나을지도 몰라!- 하지만, 하고싶은일을 못하는건 슬프니까😂😂 그래도 공부도 게으르게 하지말고 적당히 하고😶😶😶 그랭그랭, 나 시간된다면 문의도 해줘😊😊😊
...너희들은 왜 모르는 거야? 슬픔에서 구원해 줄 거야. 나의 천국으로 이끌 거야. 너희들은 어째서 알아주지 않아...? 아아, 너희들도 결국은 슬픈 거겠지. 어쩌면 슬퍼서 미쳐버린 건지도 몰라. 괜찮아. 너희들도, 내가 구해줄 거야.
어쩌면 너와 나 상처될지 몰라. 많이 아파할거야.. #7년전
사람이 변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야. 나는 어쩌면 앞으로도 계속 이 성격을 고치지 못하고 일을 저지를지 몰라.
어쩌면 나 너 따라 태어난건지도 몰라ㅜ 너 태어난지 8일뒤에 너만나려고 따라왔나봐 아마 하늘에서도 넌 천사고, 난 뭐 착한 먼지 정도였을걸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seoksoon_kkk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흥얼)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나는 당신이 거절할 것을 알고 있었을 지도 몰라요. 나도 지금 이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선택할 수 있었으리라는 확신이 없으니까. 만약 그랬더라면 처음으로 온전히 나를 위해 한 선택이 되었겠죠.
BIGBANG 사랑먼지 1 작사:G-DRAGON,TEDDY 작곡:G-DRAGON,TEDDY 편곡:TEDDY [태양] 내 친구가 네 얘기를 해 좋아보였단 말에 괜히 화를 내 어쩌면 아직도 나 땜에 네가 힘들어하길 바랬는지 몰라
연락못하겠어... 걔가 즐거워하지 않을 것 같아. 지금의 나 자체가 즐거운 사람이 아니거든. 무시하고 그냥 해버릴까? 어쩌면 즐거울지도 몰라. 어쩌면 신경쓰고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근데 어쩌라고.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데?...그러니까말이야..
「세나, 나는 모차르트가 싫은게 아니라..」 바보는 드물게 똑바로 이쪽을 보며 왠지 곤란한듯 웃으며 말했다. 「어쩌면, 부러운걸지도 몰라」 Lion Heart 279p
(코멜리나는 대단한 결심을 한 것 같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난 어쩌면 이 시대를 벗어나 다른 시대로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몰라. 루나리아가 아르테움의 진수의 반을 주고 갔으니, 어떻게든 피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나의 부모는 날 낳아준 진짜 부모가 아닌 모양일세. 어쩌면 난 파르스의 왕태자라는 고귀한 신분이 아닐 지도 몰라.

나 이거 책 글귀 너무좋아..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 어쩌면 희망이 너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 없애줄거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침묵이 너를 강하게
어쩌면 정말로 나... 너에게 구원받은 걸지도 몰라.
아나 저 ㄱ순간 네이버에 서치했잖아요 ㅋㅌㅊㅌㅋ ㅋ ㅋ ㅋㅌ ㅋ 아 꿈속에서 그분이 선생님이셨는데 어쩌면 이름을 얘기 안하셨을지도 몰라요 .. 저도 선생님이라고 했던 같은 ㅋㅌㅊ ㅋ ㅋㅋ ㅋㅋ
어쩌면 진짜 그럴지도 몰라. 너는 그저 짐승일 뿐이고, 나는 한 줌 모래에 지나지 않고, 너나 나는 갈 길이 다르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그게 전부인 걸까.
나는 생각보다 욕심이 많아서, 다른 많은 것을 요구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괜찮겠어요? (함께 이루어준다는 말이 어쩌면 이렇게도 달콤한지. 너는 내게 꿈 같구나. 정말이지 그런 느낌이어서 늘 허무하게 삶을 느끼던 나조차도
내 어디가 그렇게 바보처럼 보였던걸까. ...나도 겁을 내는 것처럼 보였을까?(궁금하네. 장난스레 중얼이곤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맞췄다) 어쩌면 아키츠구보다 내가 더 바보가 맞을지도 몰라. 나는, 그런 호기심도 갖지 못했으니까.
어쩌면 더 상처받기 전에 끊어내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yourdraw20820

나는 ... (조금 망설이는 듯 하다가, 네 귀에만 들리게 작게 속삭였다.) 거짓말쟁이고, 나쁜 아이야. 그래서, 어쩌면 ... 여기 나가서는, 여라랑 만날 수 없을지도 몰라. 정말로 기대하고 있지만, 어쩌면.
테용 이번턴에 나오나바.. 어쩌면 백년만에 탈색모를 볼수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내 탐라에도 나랑 동명이인인 분이 계실지도 몰라........
어쩌면 내 트윗의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 문법나치가 날 물어뜯으려 할 지도 몰라 도망치자
공연을 안 보기로 결정한 건 나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오사카성 가는 길이니까 하는 마음으로 질척거리러 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면 과거의 나는 내가 돈 없어도 무리하게 볼 걸 알고 오후 비행기를 잡았는지도 몰라...
몇 년에 걸쳐 오고만 7F. 여기 주민으로서는 처음인 나.그리고 배운 룰.본래는 여기의 주민들에게만 전해져 내려온 것이겠지‘하지만그 몇 가지를 나는 이미 알고 있다’어쩌면 그 날부터 오늘이 올 것을예감하고 있었는지도 몰라 #bot
어 아니다 대명 다른데로도 나갈 수 있으니까 어쩌면 최생이 있을지도 몰라여 단지 바깥이 끝장나있을 뿐

....그거야, 뻔하지. 나는 오빠니까 당연히 동생을 지켜야지. 어쩌면 좋을지 쭉 고민했어. 계속 틀리기만 했던 내가 내린 선택이니까 이 선택도 어쩌면 틀렸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 바람만은 정말이란다.
Oh baby shou! 또 나는 앙큼한 고양이처럼~ oh baby shou! 어쩌면 할퀼지몰라이야이야-
저도 어쩌면 저 이틀중에 전공시험 하나 추가돼서 하루에 연달아 전공 세개 볼지도 몰라요ㅠㅡㅠ 넘 공포스럽네요... 적당히 고루 분포되는게 이러케 힘든거였나 싶네요ㅠㅠㅠ 오래 고통받는거보다 빨리 끝나면 좋긴한뎈ㅋㅋ 넘 빠른,,,
사실 어쩌면 위로받고 싶었던 걸지도 몰라 나는
사실은 어쩌면 그냥 내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걸지도 몰라 맞겠지 난 사실 이 상황을 못 견디겠어
사람이 아이를 낳는건 어쩌면 사랑해주고 사랑받고 길들일 무언가를 바라서인지도 몰라 동물은 말을 못하지만 아이는 할 수 있으니까 나를 이해해줬으면 해서.온전히 내 편이었으면 해서. 그런데 그게 아니란 걸 알면 그걸 불효라고 부르나 봐
어쩌면 나는 주방용 칼로 내 살점을 도려냈을지도 몰라. 허벅지의 살점을 잘라내지 않았을까. 이건 자해가 아니라 약에 취한 상태에서 섭식증에 걸렸을 경우. 나는 맨정신이고 이런 멀쩡한 상태가 싫다. 질병이 있는 상태가 건강한 상태.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rs_Scamander_B

성공했어요, 여보님. 나 진짜 전혀 예상도 못 했으니까. 우리 애인은 어쩌면 이런 것까지 다 잘하나 몰라. 쪽, 쪽. 나 여보님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평소랑 너무 달라서.
자네 혹시 그거 아나? 이 집 이름. (스타일스 저택) 아내의 첫 번째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죽음에서 따왔지. 어쩌면, 아내의 상상 속에선 우리의 침실도, 아이의 방에서도 살인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몰라.
이렇게 이야길 꺼내는 것도 공허속에 내뱉는 헛소리나 다름 없단 걸 알아요. 고요함 속에 나는 무너지고말테죠. 어쩌면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요.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거든요. 사막의 바람을 막고 당신이 남겨둔 발자국만 지키려 하는 것도 이제
어쩌면 나는 이미 찾았던 것을 애써 모른 척 하고 있었는지도 몰라.
내가 바다로 돌아갔다고 생각해. 나는 아주 어렸을 때 내가 바다 요정의 아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바다에... 물에 들어가면 심장이 터질 것처럼 두근거리고 무서웠거든. 그러니까 내 영원은 어쩌면 거기에 있을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해줘.
난 아직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어쩌면 이건 과도기 시절의 수 많은 일탈 중 하나일지도 모르지. 나 자신으로부터의 껍질을 깨려고 안달 나 있는 작은 새일까, 나는. 불안한 막을 깨고 태어나면 지금까지의 내 세계는 파괴되는 걸까.
아하하, 편하지 않은건 마찬가지인걸. 응...그래도 여기는 가라앉거나 하지 않으니까. 어쩌면 나는 여기가 낫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좋지

2***번 버스를 타야하는데 3**번 버스를 탐 ㅠㅠ 중간에 내려 걸어옴. 나 어쩌면 좋지??
하스미야... 나는 어쩌면 좋지... (엎어짐
(아 진짜 이번 블락파티에서도 내가 질 것 같은데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 좋지?)(심각)
그보다 다시한번 확인해보자. 정말로 내가 죽인것일까...음 확실히 죽었구나....자수만이 답인가.... 그렇지만 나는 욕실에 손 씻으러 가시는 렌시님을 놀래켰을 뿐이다. 설마 미끄러져 세면대에 머리를 찧으실줄이야...어쩌면좋지
..그럼 난 어쩌면좋지..? 어쩌라는건데.. 나보고.. 어쩌라는건데!!(화내며 바닥을 친다. 어찌나 세게쳤는지 손에서 피가 난다.) 아이보가 없으면 내 세상은 뭘로 이루어져있지..? 나한텐 아이보가
먹방 보면 만족감을 느껴야하는데 허기를 느끼는 나는 어쩌면 좋지(머리박음) 흐흑 왜케 식욕 폭발인거냐.... 마싰게따...
화연이 진짜 너무 아름답다 어쩌면 좋지 나 죽어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Cob_T

아 내일카레먹을까? 근데 나 맨날 카레타령하면 애들이 와서 나는 어쩌면좋지오 다 사쿠! 이러고지나감 환장할지경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좋지((((요..,. ㅎㅁㅎ
나 사보에이 때문에 영혼의 트위스트 추고있음 어쩌면 좋지
구지 생일이 며칠 남지 않았어 나는 어쩌면 좋지요
내가 여기서 내년에 미래를 위해 건강을 포기하고 디자인 수업을 받아야하나 아니면 건강을 위해 디자인 수업을 포기하고 집에서 혼자 연습하냐 이게 문제야 어쩌면좋지
난, 나는. 어쩌면 좋지? 내 이름이 싫어. 하지만 이게 아니면 안 돼. 너희가 싫어. 하지만 없으면 안 돼. '우리'가 싫어. 하지만 '우리'가 아니면 안 돼.
이번에는 꽃구경 꼭 가야지, 가야지 결심은 하는데 정작 실행으로 옮긴 적이 없다... 이미 꽃은 피었고 주말이 아니면 답이 없는데 어쩌면 좋지. 고민하다가 또 꽃 다 떨어지고 나서 후회하려나 (;-; 나도... 낭.. 만... 져긴.. 샤람이..

내가생각해도 나 기억력에 문제있는것같아 어쩌면좋지
오늘은 맛있는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나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h는 느끼한 음식을 좋아한다. 우리 좋아하는 음식이 정반대인데 어쩌면 좋지? 우리 지금 같이 먹는 음식 다 좋지? 그럼 된거야! 이 사람은 진짜🤔 너무 좋아🤔
(얘 어쩌면 좋지 진짜) 친추나 해....... 못하겟으면 닉을 알려줘 그게 빠르겟다 차라리...............
(잡고 일어선다 끄응차!) 다친 곳은 없고 나의 마음이 좀 심각하게 많이 다쳤는데 어쩌면 좋지
그그그 그런 거 나나나나나 나 어쩌면 좋지
당신 방에도 아직 내 머리카락이 함부로 살고 있으면 어쩌지, 혹시 당신이 눈치채지 못하고 버려버리면, 당신도 나처럼 불유쾌한 깜짝 선물에 놀라 진저리를 치지 않으면, 그땐 어쩌면 좋지, 확 죽어버릴까
어쩌면 좋지 나는...?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ayspring_svt

히컵...터프넛이 "잠이 안 와... 나는 어쩌면 좋지?" 하며 잠꼬대를 하고 있다.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 좋지
나 이번주 학교 이틀밖에 안갔는데 어쩌면 좋지
메이...호우즈키 형사가 "잠이 안 와... 나는 어쩌면 좋지?" 하며 잠꼬대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꽃구경 꼭 가야지, 가야지 결심은 하는데 정작 실행으로 옮긴 적이 없다... 이미 꽃은 피었고 주말이 아니면 답이 없는데 어쩌면 좋지. 고민하다가 또 꽃 다 떨어지고 나서 후회하려나 (;-; 나도... 낭.. 만
나 5년후 au 어쩌면 좋지
오다사꾸..나는 어쩌면 좋지.. (오다사꾸설거지를해라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kimmanggosz

별 생각 없이 입술 뜯었는데 피가 어마어마하게 나는데 손도 못대겠고 어쩌면 좋지 입술 뜯어서 출혈로 사망하면 좀 부끄럽겠는데
유다스승님, 어쩌면 낮보다 밤이 좋지 않을까요? 꿈을 꿀 수 있으니까요. 지저스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아침이 되길 바란단다.
허흑😭😭😭 널어쩌면좋지ㅠㅜ 진영이가 다녔던 모교나 지금 같은 학교 재학중인 분들 안구 사요,,, 제시부탁,,,, 얼마든지 칼입금😭😭
아.. 나 너무 게을러... 오다삭꾸 나는 어쩌면 좋지....+
커피... 좋지요. 나가면 그냥, 예술 이야기나 해요. 어쩌면 나가선 말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네. ( 역시 못 본 척 따라 흔든다 )
아 ㄵㄷ ㅍㅁ이랑 꽃님이랑해서 살인자 마피아로 엮은거있어.......나 어쩌면 좋지...
아아앆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좋지...,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nard_CH

좋아하는 분이랑 잘 맞아서 다행이다. 이루어질거라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결국은 안 좋아하게 될까? 나는 잘 모르겠다. 진짜 볼 때마다 설레고 행복한건 이번이 처음이야. 어쩌면 좋지. 시간이 지날수록 기쁘면서 우울해진다.
나는 어쩌면 좋지....
아중국애들나귀여워주글라함어쩌면좋지
오늘진짜너예뻤어 좋았어 사랑했어 녹색푸른 인조잔디에 하얀색와이셔츠만 입고 늘그렇듯 보는데 시원하고쓰린무릎에 그만큼시원하고쓰린네가 다시한번 내마음에훅들어와서 어쩌면좋지 널 어쩌면좋지 날 어쩌면좋지 나는 큰일이야 나는 큰일이야
뭔 별 뭣같지도않는 소리나 쳐 내뱉고 다니는거보면 그냥 우리가 꼽운거디ㅠㅠ 우뚜케ㅠㅠ 발릴까봐겁나서 씅질만 드릅게내고 우기기만잘하고 어쩌면좋지ㅠ 보는내가 짠하다
다들 자기전에 픽미 한번만 더 봐주새요 ㅠㅠ 아앆 진짜 윙끄와는 다른 야망끼돌이 어쩌면 좋지 나 진성앰 됏어 망햇어...
나... 나 오른쪽 어깨 어쩌면 좋지. 계속 뭉치고 아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zzzzoo__1

ㅇ아 나 어쩌면 좋지 감자 지문 하나 행동 하나 너무 잘생겨서 울고싶내
내가 뭘 견디지 못했던 사람처럼 너 참 예쁘다, 툭 뱉을 말을 네가 믿을까 아니면 그냥 웃고 말까 그럼 나는 부끄럽고 민망해서, 너를 내 새로운 습관처럼 꽉 안고 사랑해버릴까 어쩌면 좋지 나는 어쩌면 좋아 벌써 너 없
나 스트레스 많이 받긴 하나벼. 오늘도 어쩌면 좋지 너무 걱정이구ㅠㅠ
사악한 몬토로... 나는 어쩌면 좋지?
일은 중요하다. 타협하고 싶지 않아. 유키나도 중요하다. 헤어지고 싶지 않아. 그렇지만 이대로라면─ 나는 어쩌면 좋지?
어쩌면 좋지 우리 애들 너무 좋아서 막 눈물나


모르지

어쩌면 예상 가능한 전개였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전율했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gdlee27

어쩌면 나는......네가 생각한것보다 너를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내 동생인 케르디나는 정말 우수하네... 어쩌면 나보다도 뛰어날지도 모르지.
어쩌면 꽤나 유리한것일지도 모르지. 작은 팀 하나정도면 될것같다. 단, 희생은 없어야한다.
사랑을 떠나서 자신의 속내를 파고들면 정말 밀어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게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뒷걸음질 치고 싶지 않아. 무서우니까 그만 둬. 아마 이렇게 말하려나 어쩌면 웃으면서 딴 말 하거나 입을 다물지도 모르지
어쩌면 나는 태초부터 너를 이토록 사랑하고, 기다리기 위해 태어났을지도 모르지. 내 삶이 네 가파르고, 위태로운 삶의 궤적을 따라서 흘러가도록 설계되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나는 이런 말을 바라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 모미지가 원한다면 그럴게.
(키득키득 웃어보였다.) 어쩌면, 베아트가 나보다 더 어른일지도 모르겠어. 응. 그럼 그렇게 해 줄래? 최대한 빠르게 답장을 줄게. 거리가 있으니 조금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rioski

언젠가는 다들, 이별을 논하지 않겠나. (어쩌면 이른 인사일지도 모르지. 용이 낮은 웃음을 흘렸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절대 잊지 않겠네.
내가 봤을땐 그 할머니가 나랑 연관이 있는거 같았다ㅏ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고 어쩐지 자주 본거 같음 내 생각엔 그 할머니가 영적으로 뭔가 있었던거 같고 내가 그걸 좀 영향받은거 같고 어쩌면ㄴ 날 지켜주고 계실지도 모르지ㅣ
그대와 내가 다르듯이, 어쩌면 방법에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지. 허나 제자를 아끼는 마음은 서로 같은 것 같소.
날 사랑하는 것만큼 어려운 건 이 세상에 없었다 어쩌면 날 사랑할 몫을 전부 너에게 바쳤는지도 모르지 그래서 차마 나를 사랑할 여지를 애초에 갖고 오지 않은 걸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이 드문드문 너로 보여 살아가기가 소량 나았다
혜운이버젼이 갑자기 생각나서... 아아, 결국 이렇게 되었다. 자신의 사랑의 결말은 결국 이런 것이었다. 처음부터 나는 사랑을 했으면 안 되었어. 입가에 자조의 미소가 걸렸다. 어쩌면 그 행복했던 나날이 자신의 망상이었을지도 모르지.
어쩌면 이번에 경험하게 될지도 모르지. 죽고나서 한번 찬찬히 생각하게 될걸세. 나도 그랬거든. (고개를 살짝 들어 웃었다.)
말은 이렇게 해도 뭔 일 있거나 하면 쏜살같이 달려갈 걱정 많은 인간이 나 자신인 걸 내가 잘 안다... 기대고 싶습니다! 라고 말해도 결국 못 기대는 인간이고.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어쩌면 나도 '엄마가 필요한' 인간일 지도 모르지...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u_mimm

세마리를 구조하셨을까? 어쩌면 어미는 새끼들을 위해 떠나준 것 아닐지. 답은 모르지만, 나는 만나본 적도 없는 어미와 약속을 한 거라고 생각한다. 이 애들을 끝까지 잘 키워주기로. 비오는 날이면 지금도 어미를 생각한다. 그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 그러니 나한텐 이번이 네게 처음 용돈을 주는 일이야.
아하하, 멈출 필요까지 있나~ 아직 시간 많잖아. 어쩌면 20대의 너는 조금 더 감정에 충실한 사람일지도 모르지.
그런가? 나 말고도 돌고래랑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어딘가에 또 있지 않을까? 어쩌면 포트 마피아에 있을지도 모르지♪ (푸흐흐 웃어) 돌아가서 찾아보는 건 어때?


아닐까

나는 ㄴㅁㅎ 때 ㅈㅁㅈ 보고 다음날 잠깐 고민하다가 될 사람이면 되겠지 하고 ㄱㅇㄱ을 찍었고 ㄴㅁㅎ이 당선됨. 지금 나이의 내가 그 당시에 투표를 했어야됐다면 어쩌면 울며 겨자먹기로 ㄴㅁㅎ을 찍었을 거 같다. 나이 먹는다는 건 그런거 아닐까 싶고
인간은 결국 혼자라는 사실과, 이 세상은 혼자만 사는 게 아니란 사실을 동시에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모순 같은 말이지만 지금도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즉, 어쩌면 인간은 혼자서 세상을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혼자인 게 아닐까 - 박민규, 카스테라
...솔직히 말하자면 어느순간부터 타나비키씨 사실은 무서운 분위기의 사람이 아닐까~ 하고 있었는데 말야. 나 어쩌면 눈치가 있는 편이었을지도. (어깨를 한번 으쓱) 무서운 정도는 예상을 빗나갔지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ons_ryun

* 호의에 형태가 있다면 그 것은 한없이 무기질하고 유약한 비눗방울에 가깝겠지. * 그건 의지보다도 감정이고, 너무 연약하고 곧 터질듯 불확실하지만 * 어쩌면, 불어넣은 숨만으로 수없이 많이 불어나는 형태일 게 아닐까.
야망맨적인 모습을 보면 가끔 십칠세 여고생처럼 가슴벅차 설레고 떨릴때가 많다. 어쩌면 언니랑 나랑 지금 사귀고 있는 것도 짝사랑 자포자기 3개월차인 나에게 작정하고 플러팅해서 언니가 쟁취한 트로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함 ㅎ
혼자있던 기간에 남들에게서 느낀 자신에 향한 감정은 질투나 미움, 적대심 등 부정적인 것들이라 마음여린 나노는 어쩌면 내가 잘못한게 아닐까...?하고 주눅들어 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연못에서의 일은 온천장식구들에겐 비밀로 해두고있다
음, 윤의 소중한 사람 아닐까? 윤을 많이 신경쓰는 분이 있나봐요. 예쁜 사람이네, 남을 위해 울어주는 사람이라니. 어쩌면 윤을 마중 나오러 오지 않을까요?
너는 나를 좋아하긴 했을까? 어쩌면 처음부터 나 혼자만의 마음이었던 건 아닐까? 너는 그저 그런 정도의 마음이었던 게 아닐까? 아닌 걸 아는데, 우리 애정이 쌍방향이었던 것도 잘 아는데도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들어. 요즘 내 마음은 까맣게 물들어 있어.
인간의 체모가 비위생적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은 은밀한 곳을 지칭하는 듯한데.. 애초에 그렇게 타고난 체모는 필요에 의함이었을텐데,, 어쩌면 비위생적이라거나 더럽다거나는 뭇인간 내면의 부끄러움에서 시작된 것은 아닐까나...
엘리시움은 행동에 제약을 걸어두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닐까나.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OOO51O_S2

가끔씩 한때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들이랑 등돌리고 이러는 거 생각하면 어쩌면 내 인성이 못되먹은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럼 머 어쩌라고 지금 내 주변 아니 나 챙기기도 힘들다고 좀 나쁘게 살면 안되냐 사람이 말야 좀 이기적일수도잇지
이라고 칭찬하는 아르하드의 말에 투지를 불태우는게 뭔가 있다 싶었는데 역시 강자와 싸우는걸 엄청 좋아하는 캐릭터였나보다...... 어쩌면 러스트 영입할때 아르하드가 직접 투기장으로 가서 러스트를 실력으로 꺾어버린게 아닐까 싶기도...
나 항상 학교에서 우연히 시계보면 보이는게 11:27, 차녈시라서 어쩌면 나와 차녈은ㄴ 쩜 데스티니가 아닐까 생각하구잇어,,,, !
2. 너가 날 처음 찾아온 그 순간. 나는 그 순간을 사랑한다. 아, 너는 처음으로 내게 왔지. 너는 꽃처럼 피었다.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그 날은 지워지지 않아. 간지러운 손 끝, 빛나는 기억의 끝자락. 어쩌면 너는 날아서 온 것이 아닐까.
어쩌면인지 어디서 읽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소스케는 모야시를 좋아한다만으로 100%라기 보다는 빨리 먹을 수 있고 영양 풍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는게 아닐까...생각해용
밖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그래서 기대했다 어쩌면 나 자신을 찾아주지 않을까 하고 간파해 주는 것이 아닐까 하고
어쩌면 내 착각이었는지 모른다. 나는 진짜 나쁜애가 되었어야 하는 거 아닐까. 그냥 나쁜애가 되어 엄마한테 학비 다 받아먹고 용돈도 받아쓰면서 공부만 했어야하는거 아닐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Joo_And_Me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2048 오랜만에 다운받아 봤은데..... 나는 어쩌면.... 2048을 아주 잘하는 게 아닐까....? 2048의 제곱은 4096이었구나 호호
자신도 언젠가는 어쩔 수 없이 세상을 떠나야만 된다는 것이 무슨 큰 문제가 되겠는가. 나없이도 이 모든것은 그대로 계속될 터인데, 그것을 원통하게 여겨야 하나, 아니면 죽음을 하나의 완전한 종결로 믿는 것이 어쩌면 위안이 되는 것은 아닐까?
이 세상에는 어쩌면 간계나 악의보다는 오해나 게으름이 더 많은 갈등을 빚어내는 것은 아닐까 새삼 생각했네. 적어도 간계와 악의가 더 드문 것만은 사실일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요한 볼프강 폰 괴테
너는 항상 하얗다. 그런 만큼 물들기도 쉽다. 어쩌면 나는 너를 내 붉은색으로 물들이고 있는게 아닐까? 나 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닐까?


모르겠다

어쩌면 나는 단지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렇게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좋아하는 건 익숙함, 불안함, 그래서 언젠간 지겨워질지도. 사랑한다는 건 생소함, 안정감, 그래서 언제나 설렐지도. 여정/ 좋아함과 사랑함의 차이
애인네 가는데 좋은건지 모르겠다.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유로 얼굴도 보기 전에 이미 충분히 치댄 것 같아서. 애인은 밤 늦게 오겠지만 안겨서 자고 싶다. 어쩌면 그냥 자고 있는 게 나을 것도 같고.
『시신조차 남지 않았다. 그는 어쩌면 그녀가 미쳐서 자결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나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Geungeuny

(어깨에 따뜻한게 닿는다. 우나? 괜한 말을 했나. 어쩌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가 편히 기댈 수 있도록 몸을 조금 폈다 팔을 크게 둘러 꾹 안아준 채 진정 될 때까지 토닥여준다)
구직/학습하는 나와 활동하는 나 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썼다. 쓰는 거 너무 중요한 것.. 어쩌면 합리화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는 말했다. '살기위해 노력해야 해. 추억은 나이든 자들의 몫이야.' 어쩌면 사랑은 주어진 시간이 다하기도 전에 우릴 늙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젊음이 이미 다했을 때 다시 젊게 하는 것인지도. -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그렇지만 어쩌면 내가 집 안에서만 놀기를 좋아했거나, 경계심이 많은 성격이어서 아무나 따라가지 않았더라면, 그러면 지금 우리가 꽤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치?
지난주 동안 내가 기다리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만 같아서 서운했는데, 어쩌면 그게 아닐지도 모르겠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널 놓치고 만 건 네가 아니라 나였던 거지. 헤어진 후부터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나는.
나 어쩌면 세상에서 간절함이라는 단어가 제일 싫어질 지도 모르겠다.
뭔가를 중간에서 노력하는건 너무 힘들다. 난 어쩌면 이렇게 될줄 알고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최선을 다했고 순리를 따를 것이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ppp3371

이 세상에 마지막 남은 뱀의 아들과, 인간의 시험대위에서 탄생한 마지막 천사. 우리는, 어쩌면,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다른 이들과 당신의 목숨을 동시에 저울 위에 올려놓고 경중을 재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게 된다면 나를 어떤 표정으로 바라볼까. 실망? 분노? 어쩌면 비틀린 나의 생각을 동정할지도 모르겠다. 사랑하는 사람이니만큼 애써 이해해보려 할지도 모른다.
내배움이짧다고생각도해보고자책도해봤는데 인사카드에 적을 내용을 이력서에 먼저 기입했다는게 납득도 안될뿐더러 대회에서 미리 상준다고 한것도 그 상의 공신력도 믿을 수가 없다. 어쩌면 열심히 몇십년공부한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진심 어이상실이다. 짜증나네
그 힘들을 밀어내기 위한 노력들은 또 얼마나 고단한지. 내가 나를 규정하기까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어쩌면 평생을 살아도 못 다 이룰 과제일지도 모르겠다. 그걸 같이 해 보겠다고 업으로 삼은 나는 정말 건방진 놈이겠지. 아, 냉장고에 있는 대장부 깔까
그런 점에서 적어도 어쩌면 불편하고 미개하다고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그들 스스로의 관점에서 본다면 고대인들 혹은 중세인들이 우리보다 더 인간적인 삶, 혹은 우리 현대인들이 바라는 삶을 살아갔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나 또한 그들의 삶을 동경한다..
사실, 어쩌면. 나는 그가 부러웠던 걸지도 모르겠다.
[기정윤] 불행은 어쩌면 찾아드는 게 아니라 나 자체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orilovesbts

언제부터 네게 이런 마음을 품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어느새 자연스럽게. 너와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내면서. 네가 나의 친구가 되어준 그때부터. 어쩌면 너와 만나기 전부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쩌면 나

모두들 월간데식 4월 수록곡 세이와우 들어주세요 나는 어쩌면 타이틀보다도 더 오래 들을거같다 이노래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_SUJINNY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faceo3o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tweetthaeri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KimPD_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narchaa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좋아요

으아아 방금 읽고 왔어요 8////8 큐렛님 글 속의 릭은 역시.... 어떤 모습이든 너무 좋아요.ㅠㅠ 사랑스럽고 다정한 사람이지만 혼자 있을 때는 한없이 쓸쓸하고 하지만 그 고독을 견딜 줄 아는 사람이 바로 릭이겠죠ㅜㅜ
10. 이상형.... 일단 잘생겨야하고*** 저와 가치관과 취향이 비슷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라이프 스타일은 달랐으면 좋겠어 왜냐면 둘다 내향인간이면 둘이서 나란히 히키코모리 될것같거든요. 아 맞다. 일 잘하고 온화한 사람이 좋아요.
나를 원하는 사람이 반가웠어요 다른 사람은 필요 없었어요 오직 선배만 단 한사람만 나를 알아준다면 저는 그것으로도 좋아요
10. 연락이란건 참 힘들어요. 신기하게 저는 제가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말을 예쁘게 잘한대요. 도대체 어디가? 제가 보기에는 말 에쁘게 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여기에 있는 트친님들인데. 그래도 예쁘게 말한다니 기분은 좋아요 ㅇㅅㅇ
헉 아주 좋아요...백설이 백우... (꼬옥) 동생들 볼때마다 묘한 죄책감 들면 좋겠어요 정연이도 동생한테 끔찍해서 좋은 결혼생활 하는 척 지내온 사람이거든요.
ㅁ맞아요 '-')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모를까..역시...프레이랑 요아랑 사는게 좋죠 (옆구리에 낌 헉 좋아요~!!!! 요아네 집 자주놀러와요 와서 밥도 먹고가기 (룰루
남자 ...어.. 외국인? 외국인들은 다 잘생겼던데... 페미니스트면 되지않을까요ㅋㅋㅋ 솔직히 관심없어요 여자는 나 자신 그대로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요 스킨십 좋아하고 해주면 더 좋겠고요ㅋㅋ역시 최고는 다정하고 야한게아닐까싶...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ts_soye

가끔씩 힘들다는 식의 멘션에 답멘은 없고 마음만 달려있는 걸 볼 수 있는데 페북의 좋아요나 힘내요랑 다를 게 뭔지 모르겠다. 그 사람들한테 필요한 게 뭘지는 내가 잘은 모르겠는데 나같은 경우는 백개의 마음보단 하나의 멘션이 더 힘이 된다.
그ㅡ럴까요...(흐릿) 모 사람일은 알수없는거니깐,,,,, 전 좋아요!!!!
ㅠ ㅠ ㅠ ㅠ착하지 않아요 그냥 형이 넘 좋아서.... 정선우는 편애러예요 형을 넘나 좋아해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래도 좋아요 형만 있음 돼...형이 최고야.......(꼬옥...)
좋아요. 그럼 이참에 통성명이나 해볼까요?(큼큼, 목을 가다듬곤 펜을 내려놓았다. 사람 좋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백승현입니다. 서른살이고, A대학 병원에서 제일 그림 잘 그리는 의삽니다.
응. 좋은 밤이에요. 여기는 항상 조용했으니까..그치만 다들 왠지 들뜬 것 같은 느낌이라 좋아요. 새로운 사람을 보는 일은 드물었으니까,(끄덕!)
이름 → 문 부르는법 → 문쟝 첫인상 → 진짜 기억 안ㄴ나네요 문쟝 기억나요...? 좋은점 → 언제 말 걸어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 죠은 사람💕 이미지컬러 → 오렌지색 한마디 → 문쟝 문쟝 부르는게 제일 찰져서 좋아요(뜬금 오래 봐요💕
어차피 상처에 오물은 독이거든요?! (덩달아 툴툴대고 저도 대강 몸을 살핀다. 운동도 안하던 사람이 성인남성을 업다시피 끌고오는 건 정상일때도 힘든데.) 이불은 잘 덮으셨죠 부끄럼쟁이씨? 감사하단 이야기를 해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내 이름은 에시!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구~!~!! 좋아요~!!! 이제,,, 쇼핑몰을 뒤져볼가,,,,,,,
ㅋㅋㅋㅋㅋㅋㅋ네에에~ 샬쨔마 갱장한사람입니다!(둥가둥가)후, 돌릴 수 없다니 전 환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ㅈ..제 행복의 공식은 완벽합니다!! XD 쿄쿄쿄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뚝쨔마 만나면 루시퍼 추기..(메모메모
안녕하세여ㅠㅠ 이장면에서 대사에 뜸을 들이고, 생략함으로써 두 사람의 미묘한 기운이 흐르는 거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컷 미나미 눈매 너무 좋아요...사랑해요 존잘님(급고백
에이 사람이 어떻게 완벽해요 그리고 욕망이 어떻게 탐욕스럽지 않을 수가 있어요? 모순 아니야? 흉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거 좋아요, 남 생각해주는거 너무 좋은일이죠 근데요 그전에 자신부터 한번 보세요 많이 힘들지않아요/
(당신의 말에, 잠자코 가만히 침묵해내이다가 다시금 끄적인다) [조각이 전체가 될 가능성이 없다면, 남을 사람들을 위해야죠. :)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 전체가 더 좋아요 :D] (마지막의 그림은 글씨보다 조금 크게 그려내었다)
아이라이너는 검은색 (붓펜)을 쓰면 지우고 고치기 좋아요. . 그리고 쌍꺼풀 테이프는 개인 스킬. (전 눈이 작아서 씀) . 눈썹은 일본 공구해도 좋고 작은 거 붙여서 합성해도 좋아요. (밑 눈썹도 쓰는 사람 많지만 전 아파서 안씀)
저 음식사진도 왕왕 좋아하는데다가 뭔가 외국외국한 사진도 많아서 흐흐 좋아요! 솔잎님은 뭔가 어른이에요 킁카...좋아... (아무말.. 저 저 제가 너무 스토커라서요 허허 하하 제가 좀 이상한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____O7O3____

처음으로 해리가 일하는 서재에 찾아간다거나.. 평소엔 방해할까바 안 들어가는..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시종 잘못이 아니라고 하면서 새로운 사람은 불편하다면서 익숙한 사람이 좋아요.. 하는?
좋아요!!!!!!!!!!! ( 그리고 이사람은 고3이된다 )
마자요 관캐 있는 사람하고 낚고 안파요 그런 분들은 빨리 고록 파셔야 하셔서 저랑 낚고 파실 시간 없어요 (대체) 헛 좋아요!!!! 커뮤 가요!! 저눈 휴학생이라 늘 한가하니 언제든 찔러주시기
8. 두개 더..! 갑자기 손편지가 쓰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처음 보내는 사람도 좋고 누구든 좋아요 사실 그냥 써서 보내는 거 참 좋고.... 텀이 길더라도 펜팔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 좋을거야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헉 좋아요 그거 ㅠㅠㅠㅠㅠㅠㅠ 와.. 막 그것도 좋을거같아요! 뭐지 그 .. 한사람은 빨리 죽고싶어하는데 한사람은 뭔가 이상적인 죽는 방법이 있어서 죽으려고 할때 못죽게 하고 결국엔 원하는대로 같이 죽고?
앗...거짓말....님은 다음만남에 또 누군가를 팩트로 후드려 팰 것입니다 ㅋㅋㅋㅋ보고있으면 재밌고 좋아요 헤헿 맞는 사람이 다른사람일때 더 꿀잼이에요!!!!(텐님을 쳐다본다
아 맞아요 풋사랑 좋죠 그냥 역시 애처럼 하는 게 어울리려나 전 별 그거 최애가 하는 나레이션이라 더 ㅈ같았던 사람 근데 곡은 좋아요

당신이라는 사람은 멍청해서 보기 좋아요. 짐승도 당신보다는 나을 겁니다.
알렉은 진짜 오열하겠지만 저는 너무 좋아요 (묭님이 사람 진짜 뭐야;) 맥이라면 진짜 빈정거리는 말로 우린 친구지 ㅋㅋ? 이런 느낌이었을거 같고...
뭐래 태초에 빠따정이 있었는데; 어디서나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근데 저 팀 성적 좋아요? 누굴 다그치거나 해서 성적이 좋으면 그건 또 거기까지임. 더이상 잘 나올 수도 없어. 가르칠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리를 주자.
사람은 약간이라도 보수적인 것이 좋아요.
저는 중학교때 처음 접했었는데 (홍마향) 뭐냐 이 쿠소게는 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이 갓겜을 왜 안했지 싶었었던 케이스죠.... 지금은 좀 시들해졌지만... 음악은 여전히 좋아요
8.연상인 예쁘고 귀여운 언니랑 연애중입니다. 곧 100일 되네요. 이 언니 너무 좋아요 진짜 재밌고 감사한 사람이고 너무 좋아요 진짜 다시는 이런 사람은 못만나겠구나 싶고 나 사랑하고 아껴주는거 너무 드러나서 너무 고맙고 저도 이분이 너무 좋아요!!
* 와, 저 사람은 뭔가 묘한데, 범인으로 쓰기 아주 딱 좋아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7r_p0ng

글쎄..지식은 인식작용이에요. 그 결과와 내용들은 사람마다 다른 걸 수도 있구요. 지식의 원천은 인간에게 있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계속 탐한답니다? 좋아요~ 평소엔 뭐하고 지냈나요? 뭐어..재미있는 건 하나도 없었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었나요?


좋겠어

누구보다 너가 제일 행복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사랑스러운 준회야 내 소원은 그것뿐이야 너의 날을 축하해😍 #KOOlestJUNEday #ikon #구준회 #JUNE 💖💖💖💖
불편해하지않는게 서로에 에드? 까지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은 아무리 다가오려해도 딱딱 철벽치고 선 그으면서 뭔가 서로한테는 엄청 유해지는?
난 만약 연인이 생긴다면 질투가 없는 사람이면 좋겠어 나새끼는 친하다랑 편하다는 선에 자기여보 다 부르는데 그거 하나하나 가지고 질투하면 진짜 귀찮을듯; 내 모든게 그사람의 것은 아니니까..서로 교제를 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나는 나인거잖아
난 만약 연인이 생긴다면 질투가 없는 사람이면 좋겠어 나새끼는 친하다랑 편하다는 선에 자기여보 다 부르는데 그거 하나하나 가지고 질투하면 진짜 귀찮을듯; 내 모든게 그사람의 것은 아니니까..서로 교제를 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이 색이 다 살색이야. 나는 친구들이 피부톤에는 몇 가지 색상만 있고, 그 외의 것은 "깜피"라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어. 사람은 다양하니까.
하지 못한 것에는 뭐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정말로 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다면, 그건 자기의 꿈을 그냥 꿈으로 계속 남겨놔야만 하는 거니까. 사람을 살게 하는건 꿈이지만 그 꿈은 사람을 너무나 쉽게 무너뜨리고 죽여버릴 수도 있으니까.

7. 다들 좋은 꿈 꾸고 푹 자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내일은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
내일 너무 걱정말고 늘 하던대로 무대 해줬으면 좋겠어 지금 머릿속에 드는 잡생각들은 다 떨치고 그나마 기댈 수 있는 가족분들이랑 방탄이랑 아미만 생각해줘! 생각보다 훨씬 더 널 좋아하는사람은 많아 지민 ㅜㅜ 💝💝
으음.. 지율의 말도 일리가 있는걸요?(상대방의 말을 따라하곤 헤헤 웃었다) 확실히 자주 보고 친근한 분을 따라가면 좋겠지요. 그렇지만 그것만으론 역시 그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순 없으니까, 부디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난 내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내가 당연하게 누려야할것은 누려야겠어 페미니즘이니 뭐니 이딴거 몰라 그냥 난 내가 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 수단이 페미니즘이라면 당연히 내가 이쪽 길을 선택하는거고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정말, 어떻게... 다른 사람의 고통은 생각도 하지 않고, 그런 걸 둘수가 있을까요. 후에 자신도 그만큼 고통받으면서, 크게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레나씨." "네?" "화이팅이에요. 그 사람도 알거에요." '알긴 개뿔.. 모르고 있잖아 당신이.' "그러면 좋겠어요." 씁쓸하게 웃는데도 레나의 빛은 사그라들지않고 전보다 더 밝아. 마치 활활 타오르는 불에 뛰어드는 나방들처럼
승관아 오늘 너처럼 밝고 좋은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 푹자고 밥 많이 먹고! 살 너무 빠져서 뚁상해ㅠㅠ 애기는 무슨 모습을해도 너무 멋있고 귀여운 왕자님인데😭 그래도 승관이 진짜 멋진 사람이야! 본받고싶어🙈🙈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cheezeDARK

나쁜 사람들은 없지만 나쁜 병은 얍얍 해줬으면 좋겠어! 얘 때문에 화장실도 못가고 있으니까...(종알거리며 배를 만지작거린다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오로지 자신의 호기심과 지적 욕구만 충족되면 그것으로 족함. 래번클로 반장이긴 한데 평소에는 너무 천진난만하고 제멋대로여서 다른 기숙사 사람들은 저런 사람이 왜 반장인가 싶지만 필요할땐 더할나위 없이 냉정침착하겠지.
지금보다 차가운 사람이 되든 그건 또 그 자체로 마스미일 테고 그걸 볼 수 있다는 게 행복할 것 같아! 다만 그 선택은 마스미가 해줬음 좋겠어 내가 뭔가를 하라고 했을 때 그거 하지 말고!!!!! 마스미가 하고 싶은 거!!!!!!!
여러분 저는 부푼 마음을 추스리고 이제 자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봄비고 뭐고 안내렸으면 좋겠어요 오늘 오후 야외 공연인데.. 사람이많아서 우천시 강당이라고 하던데 강당너무 좁아요..ㅠㅠㅠ 아 이러면 안되지 여러분들은 좋은 하루 되시고 편안한 잠 되세
동혁아 그냥 나는 언제나 너편이고 너가 어떤사람이던 너의 진심을 느꼈었고 난 너를 진심으로 믿어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너의 마음에 상처받는 생각만해도 난 가슴이 찢어져 오늘은 그냥 푹 잤으면 좋겠어 앞으로 잘해나가면돼
사람을 만났을 때 병적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어하고 누군가 내게 무엇을 권했을때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면 되는 것을 기어코 괜찮다고 거절하지 파렴치한 사람이 되기 싫고 남들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과도하게 굽신거리고 남에게 맞추다 지치는 꼴을 봐
그사람 하나 있다고 내 인생이 덜 외로워지나를 생각해보면 좀 이성적이게 되더라구요 살아갈 날도 많고 인연은 차이고도 넘칠테니 너무 심려마시고 얼른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너무 너무 너무 좋아서 좋은 것만 주고 싶고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고 걱정되고 위로도 해주고 싶고 내가 방해나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한없이 소심해지기도 하고 자그마한 일에도 기쁘고 아무튼 사람을 좋아하면 그렇게 된다
승관이랑, 승관이에게 소중한 사람들이랑, 너를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애기야 내가 바라는건 딱 그거하나야
화장을 남자들한테 잘보이고싶으니 하는사람도 분명히 존재는 하겠지 근데 그게 못생기고 도태된 한국남자(줄여서말하면큰일남)를 위해서가 아니란걸 우리 한국남자(줄여서말하면큰일남)친구들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이 난리중에 난 다 조아하는데 왜 싸우지? 다들 싸우지 말고 덕질하세요 하는 사람들은 그냥 말을 않는 것이 좋겠어요. 좋아하는 게 부당하게 폄하당하면 화내는 게 당연한데 가운데서 싸우지 마 붕붕방방 해봐야 화만 더 난다. 막말로 직접 찾아가
정말 싫어. 좋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하필이면. 원이 말대로 좋은 꿈 꾸면 좋겠어요.
더불어 이 난리중에 난 다 조아하는데 왜 싸우지? 다들 싸우지 말고 덕질하세요 하는 사람들은 그냥 말을 않는 것이 좋겠어요. 좋아하는 게 부당하게 폄하당하면 화내는 게 당연한데 가운데서 싸우지 마 붕붕방방 해봐야 화만 더 난다
오라버니는 너무 차가워요...예전보다 더 쌀쌀맞아졌어! 흥이다 흥이야! 됐어요! 그리고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요~ 오라버니는 내가 어떻게 변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oypick101

12. 성인군자되는건 관심도 없고 바라지도 않는데, 내 주변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주머님.하면 긍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면 좋겠어서 나름 노력중. 잘 되고 있는진 모르겠다. 제가 여러분께 단편적으로나마 좋은 사람이면 좋겠네요.
그래도 네가 그건 알았으면 좋겠어 너때문에 오늘 하루동안 상처받고 울었을 하지만 여전히 널 미워하지못하는 그 수많은 사람들은 너가 더많은 애정을 주었던 소수의 사람이 아니라 다수의 너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는거
하루님은 내 사람들 사랑해요♥ 그러니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좋아하는 사람들이요. 지금은 잃었지만 말이에요. 설해도 맑은 날 좋아해요. 따뜻한 날도.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남을 돕는건 좋은거지만 그걸 가지고 넌 저런애들보다 편하게사니까 행복한거야라고 윽박지르지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러니 이지메가 성행하고 남을 돕는 마음이 더 없어지는것같고 도움받는사람의 행동도 제약하려들죠.
10대 여자인것도 현실인가? 싶은데 취조할때 계속 기억안난다는식으로 말한거ㅛ도 너무 어이가 없구 ......그냥 청소년이라고 봐주지말고 저사람은 진짜 크게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하루님도 혹시모르니 조심하세요!! ㅠㅠ
(작게 웃으며 초콜릿을 받아들곤) 고마워요-... 음, 그러니까... 앞으로도요.. 이 세미나가 끝나고 나서도 당신이 좋은 사람만...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에게는 얕보일 수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좋은 인상으로써 줄 수도 있고.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나는 이사카가 조금 더 웃어줬으면 좋겠어. 조금 질투가 나겠지만~. 」 #KC
세미시라, 후타시라, 이와오이 중 하나로 풋풋하고 절절하게 쌍방 짝사랑 루트나 밟자. 이쪽은 왼쪽일 거고, 하루 중 시간 널널한 사람이었음 좋겠어. 가끔 지문 쓸 땐 감정묘사도 있다면 좋겠다. 바로 이름 부르면서 어떻게든 말 걸어 줘. 기다릴게.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누가 됐든 잘한 사람은 보상을 받고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고 그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나는 프랑수아. 노래를 만들어요. 물론 내 진짜 이름은 아니지만 온전히 음악가 프랑수아로서 있고싶으니 그렇게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은 처음이라... 잘 부탁해요.
아 진짜 자기전까지도 니노랑 진이랑 사귑니다 이건 세상사람 모두가 봐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진짜진심으로마음울담아서 진짜진짜 너무너무너무이쁘니까 진 너무 이쁘니꺼 봐주세뇨.......오네가이시마스......
계옮해요~ 이제 고2 올라가느라 많이 들어오기 더 힘들 것 같아서...ㅜㅜㅜ 그래도 나랑 계속 연락 이어갈 사람들은 팔로해줬으면 좋겠어요~♥ (()) 비계니까 내가 바로바로 확인할께요~!!
...그러면 알려주지 말아야겠네요. 끝이 별로 안좋다니. 지옥으로 가는건 아니겠죠. 음.. 그럼 그쪽은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업가? 가수?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STARRYNIGHT0615

존나 나 튼튼한거 자랑하는거 같아서 조심스럽긴한데 그렇다... 내 지ㅣ인들은 안아프고 사고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안대는사람이 더 만겟지만..
너모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나는 왜..라는 말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타리투님은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시고, 훌륭하신 분이에요
그 사람이 잘해 줘요? 그 말을 들은 현은 가만히 멈출 것 같음. 언니가 힘들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웬의 차분한 말투, 목소리, 창문으로 보이는 비 내리는 풍경, 흙이 비에 젖는 냄새 같은 것들이 전부 섞여 보였으면 좋겠음.
우리가 살다보면 슬픈 날도 있고 울고싶은 날도 있고 고통스러운 날도 있을텐데 내 사람 오빠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든 바램이지만 내 사람은 좋은 것, 예쁜 것만 보고 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은 하늘을 닮았으면 좋겠어 그게 이름이든 행동이든 분위기이든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을 쳐다보곤 하니까 그럴 때마다 매번 그 사람을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잖아 하늘, 흔글 ((( ))) #밥챕
항상 이 삼촌은 날씨가 궂으나 좋으나 응원과 걱정을 하는 사람이니까 맘 편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어 ㅎㅎ 내가 바라는게 그거니까 ㅎㅎ
레이, 내 멋진 친구야! 역시 술은 그만 마시는게 좋겠어! 떠들썩함 안에 들은 배려와 존중을 볼때면 자네가 그 꼬마 친구인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니까. 내가 보기에 자네는 큰 일을 할 사람이야. 난 무리하지 않을테니 이번엔 자네가 갔다와. 혁명에. *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moon146146

다가오는 것 자체가 선물인 사람, 너는 내게 그런 존재다. /곰지, 마음속 대사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저녁에 오겠죠? 얼른 저녁이 왔으면 좋겠어요.


나쁜

잘못을 크게 한 사람은 벌을 주기도 힘든 것인가... 나쁜 짓 하면 벌 받는다고 당당하게 말해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사람은 좋은데”로 설명이 시작되는 사람은 대체로 나쁜 사람이다. -트위터 요력금강-
좋은 말이 아닌 것 같아서... ... 나쁜 사람들일까요...
당연하지, 애초에 잭 너한테 나쁜 것은 없어. 다 좋은 거야- 당연히 어... 사람을 죽인다거나 그런 건 배우지 않을거니까..
580b. 그러므로 좋아하면서도 그의 나쁜 점을 알고 미워하면서도 그의 좋은 점을 아는 사람은 세상에 드물다...그러므로 속담에 "사람은 아무도 자기 자식의 잘못을 아는 이가 없으며, 자기 밭의 싹이 자라는 것을 아는 이가 없다."라고 하였다.
적당히 술도 들어갔고 이제는 여러 얘기도 나눈데다가 분위기도 좋은데 자기보다 어린 놈이 반말 찍찍 싸가지 없게는 해도 나쁜 사람은 아니란 것도 알고 꽤 말도 잘 듣고 이쁜 짓도 하니 얼마나 좋게 보이겠어 그치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shull_n

전에 내가 이야기했죠. 조울증은 기분이 좋고 나쁜 것 보다는 에너지의 오르락 내리락으로 이해하는게 더 쉽다고. 근데 나는 여기까지 가기까지 좀 걸렸어 시간이 왜 걸렸는줄 앎? 우선 사람들은 아무도 우울이 무기력이라고 이
6. 남에게 좋은 말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내가 그 사람에게 받은 좋은 인상에 조금 진심을 담으면 되니까. 그 반대는 어렵다. 관심 한 올조차 아끼는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을 신경쓰는 사람은 없다. 나쁜 건 아니고, 내가 더 나아지면 될 일이다.
나쁜 놈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경계해야 하는 거 관계에 너무 스트레스다. 인품 훌륭한 상사가 해외프로젝트에 누구 보낼까 고민하다가 여직원은 아이 있으니 남직원 보내자 하는 식(물론 남직원도 아이 있다). 좋은 사람들의 웃는
종이돌 노래는 1. 난 너만 있으면 돼 나비처럼 날아갈래 구름같은 너의 품에 2. 난 나쁜 놈 참 못된 놈 나를 떠나 좋은 사람 만나 구라야 보고싶어... ⬆둘 중 하나다
농구 없는 세계에서 키세키에게 한가지씩 재능을 준다면 아카시에겐 격려의 재능 같은 걸 주고 싶었다. 본디 격려라하면 칭찬이랑은 다른 긍정적인 방향으로 북돋아주는건데, 점점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뭔가의 기로에 서있는 사람의 등을 밀어주는 느낌으로
...그것도 맞는 말인데, 사람이 그게 안 되잖냐. 좋은 거 떠올리면, 나쁜 것도 같이 딸려오니까.
#자캐는_1명의_소중한_사람과_100명의_일반인중_누굴_구할_것_인가 100명의 목숨이 있는건 다수가 중요한건 충분히 알겠는데 나쁜사람이든 좋은사람이든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이 소중한 사람을 구하지 않는사람이 있기나 할까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uoosan94

나쁜 기억보다 좋은 기억이 많지만 때로 그 사람에게서 들은 말이 아직 아픈 것이 기억나면 슬프다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위험한 사람이 아니다. 직접 만나서 용서를 구하고 싶다. 나는 자책하고 있고 나를 증오하고 있을 정도다. 나, 나, 나. 우선은 상대방의 나이를 한 번만 더 생각해 봤으면 좋았을 것이
슬럼프, 끔찍한 말이다. 그러나 슬럼프란 그걸 자인(自認)하는 자에게만 적용될 뿐이다. 나는 그렇게 배웠다.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나쁜 경험은 없다. 딛고 일어서는 사람에겐 모든 것이 좋은 경험이다.
우리애 아워 에릭이 얼마나 신났겠어요 어? 그는 유년부터 성년넘어서까지의 인생을 찰스같은 사람들의 손안에서 휘둘리고 살았는데 이 권력관계가 극적으로 뒤바뀐게 얼마나 신났겠냐고 얼마나 짜릿하냐고 정말 쇼우와 찰스의 상관관계는 나쁜아버지와 좋은아버지
이 화랑은 조금이라도 사람의 좋은 점만 보려고 노력한답니다. 나쁜 점이 하나 보이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나쁜 것만 보이니까요.
훈과 순 순진한 겸이 꼬신 원 맨날 맨날 욕해 원만 나쁜놈이야 진자 나쁜놈 근데 뭐 장기적으로 좋은 시너지 생기는 것도 사실일 것 예술하는 사람들끼리 사귀면 마냥 좋기만 한 경우 별로 없지만 언겸은 트루럽이니까(?그리고 내가 피곤하니까 빠른 해피엔딩
굳이 단정짓자면 부담스러운 스타일인가. 나쁜 주사는 아니네. 자주 술잔을 함께 기울인다면 모를까, 사람은 바뀌는 법이니. 내 주사는 기분이 아주 좋거나 자거나. 나랑 마시면 아, 잘 잔다, 잘 잔다. 이런 칭찬 하시려나.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haeminsunim

부모라는 존재가 언제나 나에게 좋은 건 아니잖아요. 나는 그래요. 사실 난 내가 그들을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어! 나쁜 자식일진 몰라도. 벼랑 끝에서 날 밀어버리던 사람은 그러기 어렵지. 종말에 갈까? 끝나기만을 기다리면서!
좋은 사람도 아니고 구태여 말하자면 나쁜 사람
내코스옷도 사줘... ((그냥 능력좋은 주인이필요하다거 말해 나쁜 나생뀌양... 하지만 그럴수잇는 사람은 없기때문에 네가일을하느가다 흐그훅 ㅠ
사랑받는다는 건 때로 두려움을 동반하는 것이지. 복잡하기 이를데 없는 우리 인생에서 신은 간혹 나쁜 때를 골라 좋은 사람을 보내준단다. /당신 없는 나는, 기욤 뮈소


이름

아 근데 이름은 일본이름이었으면 좋겠고 그 정신병원이 존나 이상한 곳이었으면 좋겠고.. 커무 그런 거 나왔으면 좋겠다 일본에서 좀 대기오염 심한 지역에 있는 정신병원에 정신적 문제 있는 사람들 잡아오는 그런 커뮤..
#멘션한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초긔 부르는법 →초긔 첫인상 →이상해.....이상한 사람인가아 좋은점 →친근친근 이미지컬러 →초록초록 한마디 →언제나아 일하느라 수고한다 얼마안남았으니까 열시미하구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힘내라아!
#멘션한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신월이 부르는법 →신워리이 첫인상 →대구사람 아이가??.!! 좋은점 →친근하고 장난끼많아성 좋아아아아)( 이미지컬러 →빨강색! 한마디 →얼른 대코에서 보곺.......흑)))))))))))₩₩₩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ria1789

하하, 워낙 많이 부르시니 이름이라면 이름이라지요. 뭐, 틀린 말씀은 아니십니다만. (재차 제 손등을 꾸욱 눌렀다가) 나으리가 부르시는 것이 편한대로가 좋습니다. (생글) 다정하면 더욱 좋지요. 저도 사람이니.
이름 → 백지님 부르는법 → 백지님 첫인상 → 뭐지 이사람 좋은점 → 대화를 많이 할수 있다. 이미지컬러 → 코발트 블루 한마디 → 잘부탁해요
이름 → 은땽 부르는법 → 은땽이 첫인상 → 닉이 기여어 좋은점 → 그냥 좋아 얘기 안 나누고 있어도 좋은 사람! 이미지컬러 → 노랑 한마디 → 얘기 자주 안 나눠도 탐라에 없으면 앙대는거 아니....? 은땽이 없으면 허전해...
ㅋㅋㅋㅋㅋㅋㅋ그럼 뫄뫄 오시/뫄뫄가 너무 좋은/뫄뫄와 함께 있는 이런거 다 떼란 말이지요........ 트위터에는 블락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검색하고 그사람 이름 나오면 블락하라고... 참나.......
으음.. 기준은 딱히없고.. ..나는 그냥 사람의 이름이면 다 좋다 생각하는걸.. 응. 내 이름도 예뻐.. 부모님이 지어주셨어.. 내 이름도, 비사아도 다 좋은 이름. (히히) 응. 괜찮아..! 엄청 마음에 들어!
좋은 스승님도 많으신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아이들도 상처입고...선생님이라는 이름이 탁해지는것 같아요..ㅜㅜ선생님은 지식을 전달해주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정서도 돌봐야하는 사람이기도 한데말이죠..😢
이름 → 이소 부르는법 → 동생 첫인상 → 와 이사람이랑 친해질수 있을까 좋은점 → 이쁜말 해주고 고마워 이미지컬러 → 인디언 핑크 한마디 → 네가 마음이 아프면 나한테도 말해줘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TWICE_CYG

아앗, 아까전에 말했는데 그새 까먹어버렸어요? 손님도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닌가봐요! 실은 저도 사람 이름을 잘 못외워서...하하. 저는 마노라고 해요! 손님은요?
(네 이름을 보며 웃는 네 모습에 좋은 사람이라고 했던 그 사람을 생각하는 걸까 싶어. 조금 쓸쓸하게 웃었던 것 같아.) 응, 예쁜 로하 이름. (로하도 예쁘고, 이름도 예쁘고.)
이름 → 티읏 부르는법 → 티으시/자기야 첫인상 → 헉 사람이 어떻게이렇게 기엽지; 좋은점 → 내자기 걍 우주최고 ㅇㅈ 이미지컬러 → 연핑크 한마디 →자기야조와해!!!
. 이름 → 뽐뿌 부르는법 →뽐뿌님, 뜐뜐!! 첫인상 →어머 인장이 마음에 드는 귀요미? 좋은점 →내가 최애라는 첫사람..😍 이미지컬러 →복숭아 볼따구 같은 여리여리 핑쿠 한마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용 뽐뿌님😘
이름 → 레스 부르는법 → 레스 첫인상 → 차도남 좋은점 → 위험한사람이다냥..! 이미지컬러 → 회색 한마디 → 위험해도 괜찮다냥! 냐하하!
(인사했다고 저렇게 기뻐할 줄이야.... 왠지 아저씨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버렷) 그래. 이쪽은 이름 기억하기 귀찮을 테니 그냥 아저씨라고 불러.
그러게. 나는 내 한국 이름이 더 좋았는데. 이곳에 오고 나서는 네 덕에 조금쯤, 원래 이름이 좋아졌어. 고마워.(같이 고개를 끄덕, 작게 웃어)좋은 이름이지. 이안은. 그리고 너도 좋은사람이야.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TWICE_CYG

...별.. 은별... (멍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린다) 예뻐요.. 좋은 이름... ..조금 더 환히 웃어주면 더어 예쁠텐데, (울듯이 웃곤) 물론 지금도 별처럼 빛나요. 이름만큼 예쁜사람,
아가씨 이름으로 된 유산도 있어? 좋겠네. 아니 뭐~ 어차피 달링은 죽었잖아. 사람도 아닌게 하는 무례는 죄가없지.
에이, 그래도 허락하지도 않은 이름을 막 부른다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갑자기 칭찬시간인가요? 밝고 환한 사람이라니 고마워요! 칭찬은 언제 들어도 참 기분 좋은걸요?
이름 → 파르페르파 부르는법 → 파르오빠 첫인상 → 헉 컴션신청해주셧따 고맙ㄸㅏ!!!! 좋은점 → 자주교류하구 편하게대화나눌수잇는몇안되는사람중하나지욤~ 이미지컬러 → 자두색 한마디 → ㅋㅋㅋㅋㅋㅋㅋ솔지키 오빠 사약러 인정?
이름 → 인짱 부르는법 → 인짱온니 첫인상 → 헉 그림너무이쁘다 구독해야지..(생애첫구독이엇음) 좋은점 → 넘편하구좋구그냥좋다 믿음직하구 의지할수잇는사람중하나 이미지컬러 → 흰색 한마디 → 언니 또 보고싶어
이름 :살암님 부르는 법 사람님 첫인상 웨메프 하시는 구나 좋은 점 사람이애오!!, 이미지 컬러 노랑 ! 한마디 고양이 너무 구 엽습니다 프로인간재기러 고두러 쨔응 ㅛㅛ
#마음준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 부르는법 → 첫인상 → 좋은점 → 이미지컬러 → 한마디 → 새뱍 2시라 사람이 있나.. 뭐 나중에 또 끌얼 해더 되구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bo_song_990

이름 :살암님 부르는 법 사람님 첫인상 웨메프 하시는 구나 좋은 점 사람이애오!!, 이미지 컬러 노랑 ! 한마디 고양이 너무 구 엽습니다 프로인간재기러 고
..으음, 뭐라고 하면 좋을까.. 아! 앞으로 자동 트윗이라는걸 쓰게 됬어. 주로 우리 세계에 관한 거지만, 이걸로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주었음 한달까? 이건 30분마다 나가니까 알아줘~! 이름은,알려줘요! 프로냘드 대백과!
이름 → 운우 부르는법 → 운우야 첫인상 → 사람이 여유있더라 좋은점 → 참 좋아. 좋은 사람이야. 이미지컬러 → 적녹 한마디 → 너무 껴안고 가지마 한번 멍하니 시간보내자
이정도 오지랖, 호기심은 있는게 좋지 않나요? 당신 말 들어보니까 서로 첫인상이 나빴던 것 같지는 않고. (담열? 그사람 이름인가,하고 가볍게 넘긴다) 뭐가 문제일까. 일단 당신 팔부터 어떻게 해주는게 나을까요?
이름도 너무 이쁜 울 대현오빠❤ 오빠의 이름도 좋아해서 오빠를 부를때마다 행복해져요💞 대현오빤 행복을 주는 좋은사람!💕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요❤
#멘션한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 부르는법 → 첫인상 → 좋은점 → 이미지컬러 → 한마디 → 나도 할래 지금 사람 별루 없어
레지나 오빠가 그랬어요. 메리미라는 말은 다른 사람에게 들었을 때 가장 기쁜 말이라고. 그러니까 오늘부터 제 이름은 메리미에요! 메리미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으니까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921IXXXI921

도빈임까.. 도빈씨도 좋은이름임다만. 사람구경 좋아하심까.
상대가 고백하면 내가 좋은 사람 같이 보이겠지만 사실 엄청 애정결핍이고 눈치도 많이 보고 으아아 쓰레기야 좋아하면 너만 고통이야 싶어서 거절하고 내가 고백하면 아 고백해서 상대한테 감정이란 이름의 짐을 줬다 생각해서 못 견디고 자기가 도망감
난 당신의 이름이좋다고 당신같은 이름을 가진사람을 만나보고싶었다고 (이석원,언제들어도좋은말) ()


좋지

딴건 몰라도 어쨌든 게임은 이거 납품하고 여기 클리어하고 그거 몇개모아서 저거 파밍하면 끝! 이라는게 확실하니까 좋지....사실 말이 취업준비지 크게 갈피를 잡지는 못했으니까...:/ 그래픽 재밌긴하지만 나보다 잘하는 사람 12391020명이라구
🐾이화 내에 있는 고양이들에게 간식 주지 마세요🐾 이미 이화냥이에서 사료와 물을 급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람용 간식은 물론 고양이용 간식 조차 고양이들의 건강에 좋지 않아요😿 이화의 고양이들을 눈으로만 예뻐해주세요😻😻😻
사실 어떻게든 회유해서 잡는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맞지도않는 전공에 계속 있게 하는것은 더더욱 좋지 않은거같다.
사실... 마을에 들어올 때부터 사람들 시선이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어떤 노인은 돌을 막 던지면서 마녀의 자식이니 뭐니...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9_4_blossom

크라임씬3에 2에 나왔던 사람 2.5명 나온다는데.... 0.5명은 김지훈이였으면 좋겜ㅅ다... 감독도 3하면 1순위가 김지훈이랬는데 스케줄상 안맞아서 2에서 조금나온거였다구ㅜ 물론 고정하면 좋지만... 근데 진ㅁ자 연기잘했다구,,
나는 좋지 않은 세상에서 당신의 슬픔을 생각한다 좋지 않은 세상에서 당신의 슬픔을 생각하는 것은 땅이 집을 잃어가고 집이 사람을 잃어가는 일처럼 아득하다 박준,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中
(치견은 마른 제 손가리를 얽히듯 옮아매고는 흘끗 남자를 보다 속삭인다.) 사람이 좋지요. 나는 나를 사랑허는 사람이, 내가 사랑허는 사람이 좋구 그래요. 그리움은 애정에서 나온다지요. 그러니 나는 그리움도 좋아할래요.
으응, 그러니 얼매나 다행인지요. 사아실 이 열차에 타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탔는지는 몰라두 끝이 좋지 않기를 바랄뿐이에요. 이제 어둡고 외로운 것은 싫구 그러니까요. 님은 어떤가요? 님의 끝은요?
아 사실 외국에서 한국사람 만나는 기분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어쨋든 너모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누구나 불행한 일이 있기 마련이지. 그걸 혼자만의 전유물로 여기고 투정 부리는 건 좋지 않아.
가족.... (당신의 환경을 상상해보는데 표정이 그리 좋지는 않다. 아마도.. 상상이 잘 가지 않기 때문이리라. 그것들을 가족이라 부를수 있다면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화목한 가족일지도) 그런가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A_lonway

평소에 대놓고 싫은소리하던 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진지하게 너의 이런부분은 좋지가 않으다 이렇게 충고해준다는건 님의 그 부분이 진짜 족같다는 뜻이고 그럼에도 널 사랑해서 함께하고 싶으니깐 고쳐달라고 부탁하는것임 제발 섣불리 선빵으
제가 애초에 걍 타인까기인형인 사람을 말하고 있는게 아니지요...? "평소에 그러던 사람이 아닌데" 이고 "너 그런거 존나 족같아"가 아니라 "그런 부분은 좋지가 않아" 라고 적어뒀지요...? 걍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사람은 애
중고등학교 6년 대학 4년이 너무 힘들고 죽고싶은데 사람들은 학생 때가 좋은 거래 그럼 난 어떡하면 좋지 앞으로의 삶은 얼마나 지옥이라는 거지
혼파망은 혼파망대로 좋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본진은 퇴폐쪽이라.. 막상 또 연성하게 되면 그렇게 밝은 연성은 많이 안나오는거같은...?(밝은거랑 어두운 연성의 격차가 심한 사람()
없는 것같은데. 항상 허점은 없어야하니까, 나는. 빈틈없는게 목표니까. 곡에서나, 나 자신에 있어서나. 괜시리 선을 넘으면 내게 짜증이 났다.) 적어도 나는 좋지만 어떠한 사람은 싫을 수도있지. 어디까지나 경우에 해당하지만.
음... 그치만 매점은 맛이 좋지 않고... 그리고 식감도 좋지 않고... (투덜거리는 듯한 말투로 말하다가 방긋 웃었다) (임자 있는 사람이니 봐준다)
아니, 좋은데. 웃는거 좋지. 미소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니, 웃지 못하는 사람은 슬프겠지만.. 웃을 줄 아는 사람은 좋아할거야. (따라 웃으며)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rocknroll225

바다는 좋지만... ...요즘엔 튜브도 그렇고 구명조끼도 있고 그러는데 수영 쯤은 못해도 괜찮지 않을까..? 수영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야.. 그래야 세상의 균형이 맞지.. (진지)
근데 특유의 향이란거 참 좋지.. 안겨도 확 풍기고.. 진한 사람은 바람 불어도 훅 풍겨옴... 아니면 머리에 샴푸향? 머리 손으로 자주 빗어주다보면 손에 샴푸향 날때도 있고... 특유의 향이란거 좋음
아직 데뷔 안 한 연습생 신분이고 좋지 않은 일로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 너도 그렇고 팬들도 원치 않아 너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앞으로는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되었으
일본어...하..😇 낼은 또 뭐할려나... 2시간이 너무 지루해...일본어공부는 좋지만..수업이 너무 사람도 많고..지루하다
남을 위할 수 있다고요? 뭐, 경찰, 자선사업가, 변호사, 이런 사람이에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그럼 뭐, 좋은 거 아닌가? 저는 음...솔직히 말하자면 썩 좋지는 않거든요. (설핏 웃고는 그를 바라보기만 했다.)
자존심이 센 사람은 좋지, 부끄러워서 아무데나 도와달라고 하지도 못하거든.
자퇴하고나니까 사람 삶이 걍 일어나서 밥먹고 강아지 밥주고 멍때리다가 밥먹고 강아지 놀아주고 멍때리다가 밥먹고 강아지밥주고멍때리다가 잠 근데 생활리듬은 아침이랑 밤이랑 바뀌어있ㄷ다 자 이 쓰레기 같은삶을 어쩌면좋지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hyunee56_

토스 가려지는건 좋지만 토쓰 쓸 정도면 대체로 플텍에 쓰는 사람이라 그닥 필요성은 못느낀다 오히려 불편해
라타무트 낙지는 의외로 머리가 좋지.기르는 사람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건지 내가 다가가면 낙지도 다가오는 식으로 애착이 쌓인다네. 개체차가 있지만 대부분은 인간에게 위협이 없다 판단하고 일주일이면 길이들어.손가락을 잡고 부비적댄다든지, 맛있다네.
2종소형면허 구글에 쳐서 블로그 몇개 들어가보면 사람들 정말 별별 고생을 하면서 면허 땄다는데 바튜매 들어가서 게시판 뒤적이니까 바이크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학원 일주일 다니고 면허 땄다고 그런다 결론은 돈 좋지요 학원이야 클클
앗 구조가 던파길드랑 같구나.. 0ㅡ0 그럼 좋은곳 들어가는게 훨씬좋지.. 근데 글케 큰곳은 이상한사람 한명씩있지않나 😐😐
"누구한테 물어보든 자기가 기억하는대로 말해주겠죠... 사람의 기억은 그렇게 정확하지 않아. 아무리 좋지 않은 내용일지라도 그걸 알거나 모른채로 넘어가는건 당사자의 선택. 물론 알려줄 사람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누구보다 구속을 바랐는데 막상 이렇게 되고보니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되새겨 집니다 내가 그러지 않아도 역사의 물줄기가 바르게 흐를텐데 너무 미워해서 그런지 미안함과 착잡함이..
생각할 수록 낮에 들은 이야기로 기분이 좋지 않다 앞으로 그 사람을 멀리하긴 하겠지만 당신이 한 말이 지나쳤다는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을지 고민이다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basun_0_

물에 빠진 사람은 바로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폐와 위에 들어간 물을 빼기 위해 환자를 엎드리게 한 뒤 배를 잡고 상하로 흔들어 주는 것도 좋지만, 물을 빼는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해선 안 돼. 물을 빼는 중간 중간에도 인공호흡을 해야 해.


좋은 사람

준회의 탄생화 꽃말의 의미인 꿈길의애정으로 응원하며 좋은분들을 만날수있었고 함께 응원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3월31일을 많은사람에게 의미있는 날로 만들어준 준회야! 항상 꽃밭만이 가득하기를 함께 걸어가자! 애정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tlsdk04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DaeHyun_YoonGi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TOP____GD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xoxing_ramu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Activist_Lucio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같다고

몇일전에 지인들이랑 덕톡하다가 지인들이 나한테 내가 나흰 최다관람자아니겠냐 하셔서 아마 그럴거같다고 인정해버렸다. 그동안은 아닐거라고 어딘가에 나보다 더 많이 본사람 있을거라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왔다.. 탐라너머 어딘가에 계시면 나와주세요😢
중간중간 갑자기 엄청나게 쎈 애가 나와가지고 딜이 좀 모자란 팟일거같다고 생각되면 부탱 필요하고, 탱 역량이랑 힐 역량이 충분하다. 나는 몰이식 던전돌기를 좀 잘한다 하면 소규모 파티면 충분한듯한..
아니 좀 일해야할거같다고 일찍 나와달라고 말할거면 하루전이나 아침일찍이라도 말해주지 갑자기 전화와서 나오라고 하면 내가ㅏ뭐가되는거냐 아
세상에 한 번도 나와 본 적이 없나 봐." 들으면서 꼭 퀴어 아니어도 이런 애면 사귀길 잘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밥 먹다가 커밍아웃 할 뻔.
나 오늘 저녁은 간단히 스파게티면 남은거 끓여서 소스부어 먹으려다가 그거론 부족할거같다고 같이먹을거사러 나와서 슈크림빵두개랑 서브웨이 샌드위치 사버렸다
그럼 애기가 서럽게 울던거 그치고 잠잠해지다가 겨우 잠듬. 그런 애기 모습 보면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속상해지는 줌면임. 안방에 있다가 혼자 거실로 나와서 막 자책하고 자기는 아빠자격 없는거 같다고 속상해서 울고있으면 애기 재우고
그것도 공연뛰고 나와서 지친 체력에 먹으면 힐이 아니라 디버프 걸릴거 같다고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Pepperkies

나와 무작정 뛰었음. 강의실 건물에서 멀어지자 종은 제 눈에 맺힌 눈물을 닦으며 걸으며 마음 정리가 다 끝난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니 자신이 바보같다고 생각함. 어떻게 하면 자신이 세를 잊고서 괜찮아질까 수없이 생각하다 우선 자신에게서 세를 찾으면
여러분 반도리랑 데레스테의 가챠 확률은 똑같은 1.5퍼입니다. 반도리의 4성이 이제 막 나와서 훨씬 적으니 상대적으로 잘나오는것 같이 보이지만 확률은 똑같아요 잘나오는거 같다고 속으면 안됩니다.
Dream100Amumal 둘이 한 판 하고 흐물흐물한 히메 데리고 나와 그대로 침대에 눕혀주는데 엉덩이나 등에 꽃잎이 아직 한 장 붙어 있으면 좋겠네요... 아비가 좀 홀린 듯이 쓰다듬어 보다가 여기 점 있는 것 같다고 그 부분에 키스했으면ㅜㅜㅜ
맞팔분들 중 저와 대화를 한번도 안해보신분들 기억 못해서 존대 쓸 수 있어요 많이 나와주셔야지 기억합니다 제가 친해지면 성격이 굉장히 많이 바뀝니다. 막 다른 사람 같다고 할수도 있어요😶
365일일년내내방황하는내영혼을쫓아키를잡은잭스패로우몰아치는허리케인졸라매는허리끈에방향감을상실하고길을잃은소리꾼내안에숨어있는또다른나와싸워그녀가떠나갈때내게말했었지너는곁에있어도있는게아닌것같다고 만지면베어버리는칼날같은사람심장기얼어붙은차가웠던사랑그래일분일초ㄱ(숨참)
리. 나와 키키가 같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키키를 닮아가려하는 나를 발견한적이 많다. 예를 들면 빨간 리본을 머리위에 묶어본다든가...
365일일년내내방황하는내영혼을쫓아키를잡은잭스패로우몰아치는허리케인졸라매는허리끈에방향감을상실하고길을잃은소리꾼내안에숨어있는또다른나와싸워그녀가떠나갈때내게말했었지너는곁에있어도있는게아닌것같다고 만지면베어버리는칼날같은사람심장기얼어

안녕하세요:)! 타래에 보시면 이유가 나와있습니다! 그것도 고안했었는데요ㅜ 마쿠사 눈알로고는 너무 이상하게 잡힐것같다고 도안주신분과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ㅜㅜ macusa 자수는 오른쪽 팔에 들어가서 중복이 되서 뺐습니다ㅜ
꼭 술마시면 묘한 꿈 꾸더라... 내가 스치며 좋아했던 사람들까지 다 나와. 사실 모백화점 모코너 점원 언니가 졸라 내취향이다... 그리고 언니 스타일이 약간 오해사버릴것같다고 흑흑 언니....
넹 제가 뽑아봤으니 장담해요 세개 다 먹이셔야 빨간 혹은 희귀색상 꽃이 필 것 같다고 나와요 첨에 빨강이라구 파랑노랑만 맥이면 안대요 정말 랜덤인 것 같으니... uu 이쁘게 기르세요
허엉.. 화장 얘기 나와서 말인ㄴ데 리스님 화장 증맬증맬 못한다.... 유튜브에서 영상 찾아봐도 통ㅇ 모르겠고 조금만 진하게하면 무당같다고 해야하나😂😂😂 어린애가 엄마 화장품 갖다가 장난친 것 같이 돼부러...


시작인가요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마음이 자꾸 그댈 사랑한대요 온 세상이 듣도록 소리치네요♥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맘이 자꾸 그댈 사랑한데요 () ()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맘이 자꾸 그댈 사랑한대요 온 세상이 듣도록 소리치네요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icedperson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맘이 자꾸 그댈 사랑한대요 () ()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ㅋㅋㄱ아 웃겨ㅋㅋㄱㅋㅋ 사랑인가요우~~~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우~~~~~~(할미노래라고 모르시면 어카짘ㅋㅋㅋ
..!!!!!어머낫!!!!!....////////)◇(////////사랑인가요~~그대나와같다면~~~시작인가요오오오~~~


그대

crush - beautiful, kim hyunjoong - one more time; 그대도 나와 같다면. SJ - memories. davichi

그대도 나와 같다면 - 빌리 어코스티
디즈니 추억은 있지만 딱히 팬은 아니라서 미녀와야수도 관심 없다가(수십년 전 만화를 그대로 재현하는 게 뭐가 매력인지 잘 모르겠음;) 엠마 나와서&게이 나온다길래 관심 생겼는데 스토리 그대로면 역시 안 볼 것 같다.
기분이 왔다갔다, 자꾸만 선을 넘을까봐 무서워요. 제가 선을 넘은것 같다 싶으면 이야기 하셔도 괜찮아요. 자꾸 걱정이 많아지면 꿈에도 걱정이 그대로 나와서 자기 무섭지만.. 일찍 자려고 해야겠어요 ._. 안녕히 주무세요 uu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노름이 하도 자살시도 많이해서 이젠 아무 감흥도 없을듯, 마포대교 가서 난간 훌쩍 올라가서 그대로 뛰어내림. 어차피 정신차리면 몸이 자동으로 물가까지 헤엄쳐나와서 그냥 뜨거워진 머리 식힐겸 뛰어내릴것같다.


삶의

한심한 곧대선이다. 개헌들고 뭐라 뭐라 1분만에 읇 조리고 대선후보하겠다는 분들은 다 문제다. 지금 국가가 처한 입장을 전혀 모르는 사람같다. 국민의 삶의 풍요와 부정부패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사안이다. 그런데 뚜렷한 비젼도 없이 나와 말만 던지면 다냐
한심한 곧대선이다. 개헌들고 뭐라 뭐라 1분만에 읇 조리고 대선후보하겠다는 분들은 다 문제다. 지금 국가가 처한 입장을 전혀 모르는 사람같다. 국민의 삶의 풍요와 부정부패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사안이다. 그런데 뚜렷한 비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Asxxxd

삶의 다양성에 대해서 받아들이면, 머릿속에서 줄세우기는 힘을 잃는 것 같다. 나와 다른 거다. 나보다 열등한게 아니라. 나와 다른 거다. 나보다 잘난 게 아니라. 정신승리든 뭐든. 이렇게 개념정리 하고 나서 머릿속이 편안해짐.
삶의 다양성에 대해서 받아들이면, 머릿속에서 줄세우기는 힘을 잃는 것 같다. 나와 다른 거다. 나보다 열등한게 아니라. 나와 다른 거다. 나보다 잘난 게 아니라. 정신승리든 뭐든. 이렇게 개념정리 하고 나
집에서 나와서 살면 좋을줄 아냐고 그게 더 힘들다고 했었는데...그래도 왕복 4시간 반~5시간보다는 훨씬 편하고 좋은 것 같다. 삶의 질이 높아졌고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다.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
난 우울이라는 걸 하나의 결함이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나와 같은 우울을 겪는 사람을 만날 때면 아 이 사람도 나처럼...일까 늘 독백하는데 그들의 우울은 삶의 질에 영향을 줄 뿐


이야기

(의미모를 배틀22) 당겨오는 마음이 온전히 나와 같다면, 좋을 텐데. 문 너머에서 들렸던 목소리. 흘러들어온 당신의 이야기. 너무 깊어져 버린 탓에 같은 마음이라고 하기에는. 어쩐지 다가오는 당신을 삼켜버릴 것 같아.
오버워치에 어리고 잘생긴 남캐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다 송하나랑 비슷한 나잇대에 자기가짱이라고 티격태격하는 라티노면 너무 좋겠다-) 근데 솜브라 나와서 안나올 것 같다 -) 루슈남동생 어떨까 루시우가 그나마 젊은나잇대 남캐라라 겹쳐서 안나올거같다-)
난 말이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어. 그러니까 이 글을 발견한 네가, 나와 같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자. 이어지지 않는 말이라도. 아름답게 엮어가면서 화담을 나누어보자. 꽃이 피어나면 나비는 찾아오잖아?

아녜요. 그냥 수업시간에 안나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분... 샤랄랑ㅋㅋㅋ 으앜ㅋㅋㅋ 넘 좋게 봐주시는 거 아닌가욬ㅋㅋㅋ 레몬색이요? 아, 나리 이야기 하는 것 같다.. 0ㅁ0) 헉..딸봄님이 오늘 머 올렸어오?? 커미션 이야
오랜만에 콜센터 이야기 나와서 말하는건데 당연히 해야 하는걸 항의하는 사랍이 젤 힘들었던거 같다.... 왜 비닐봉투 돈 받냐.... 왜 담배사는데 민증 검사하냐..... 왜 내돈 주고 술 샀는데 여기서 먹으면 안되냐.....


거다

진짜 역사 선생님 되면 우리 담임쌤 같은 선생님 될거다 설명 대박이면서 연기력👍👍👍 쌤이 제 2의 직업이 연기자 같다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들이 재밌다고 하니깐 쌤이 이순신하고 나와봐라 내 장난아니데이~ 더 재밌데이~~ 함서 ㅋㅋㅋㅋ 진짜 리스펙👍👍


읽고

한국어번역판이라도 잘 나와서 게임 못하시는 분들은 공략집 소설이나 무기 설정들 읽고 입덕하시면 더 좋을거 같다 ㅠㅠ 일단 3월말 전격판 나온대서 4월초에 주문 넣을랬더니 5월에 오슽이랑 같이 주문넣어야지 헤헿
그렇다고 이미 나와버린 걸 없앨수도 없어서 탐라에 뜨면 안 읽고 넘기긴 하는데, 나중에 내가 어떤 부분이 뫄뫄하다고 얘기했을 때 그런 의미 아니라던데! 라는 답이 오면 속상할 것 같다. 누군가 내 해석을 보고 그거 아닌데ㅎㅎ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렇다고 이미 나와버린 걸 없앨수도 없어서 탐라에 뜨면 안 읽고 넘기긴 하는데, 나중에 내가 어떤 부분이 뫄뫄하다고 얘기했을 때 그런 의미 아니라던데! 라는 답이 오면 속상할 것 같다. 누군가 내 해석을 보고 그
않았을까 싶다. 나라면 그랬을 거 같다. 읽고 싶은 책 읽으면서 나와 취향과 지식을 공유하는 상대와 함께 살면서 즐겁지 않았을까..?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itzzi9292


시간이

점심시간에 학식당 외에 나와 먹을때면 기다리는 시간이 마치 파판 매칭기다리는 시간같다 아아앋 탱커 한분 모집핮니다!!!(이게아님
"영화에 두 팀이 나온다. 나와 로버트다우니 주니어, 그리고 마크 러팔로와 안토니 에드워즈다. 영화에서뿐 아니라 실제생활에서도 비슷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함께 촬영하는 시간이 많으면 친해지게 되니까. 이번 촬영을 하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난
"영화에 두 팀이 나온다. 나와 로버트다우니 주니어, 그리고 마크 러팔로와 안토니 에드워즈다. 영화에서뿐 아니라 실제생활에서도 비슷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함께 촬영하는 시간이 많으면 친해지게 되니까. 이번 촬영을 하면서
이제 누군가를 지뢰로 칭하는것도, 뒤에서 헐뜯고 비난하는것도 이제 지쳤으니 그냥 마음을 열어뒀어요. 당신도 나와 같다면 먼저 찾아와주세요. 언제든 긴 시간이 지나더래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3c


비슷한

예전에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슬플 것 같다
우리 반은 다 긍정덩어리 밖에 없는 것 같다 나와 비슷한 느낌의 아이는 보이지 않는다. 분명 마이너스끼리 모이면 플러스가 될거라구..
사랑에 빠졌나봐!! 싶을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리는 존잘님 = 나와 비슷한 계열이지만 나보다 실력이 좋은 존잘님인 거 같다 나랑 계열이 다르면 아무리 존잘님이어도 크러쉬까지는 당하지 않아


일찍

왜 깬걸까...?? 오늘 있을 어머니 수술?? 어제 받은 당황스런 전화?? 11시 부터 자서?? 좀 일찍인 것 같다며 나와보니 3시면 어쩌란 말인가... ㅠ
근데 진짜 티엔 지만 하드 스케쥴이고 하랑인 생각보다 일찍 안 깨우는 거 같다구ㅋㅋㅋㅋ.ㅋ.ㅋ...지 아침 먹는 시간 7시던데 그 전이면 대충 6시 반?쯤에 하랑이 깨우는 거 같음 자세한 건 하랑 인터뷰 나와봐야 알겠지만 ㅇㅁㅇ
소감 양배추에서 물이 계속 나와서 간을 못 맞추겠다. 양배추 특유의 향을 싫어하면 비추. 식빵에 얹어 먹어도 맛있다. 소세지를 너무 일찍 넣으면 소세지가 맛이 다 빠져나간다. 감자를 많이 넣으면 감자죽 같다. 양배추는 숨이 죽는다.


있다가

#자캐가_귀가한_앤캐를_맞이하는_대사는 우연호 방에 있다가 문 소리 들리면 나와서 현관문 쪽 힐끔 보고 "왔냐. 씻고 와." 아니면 "나 배고파." 이럴 것 같다. 씻고 오라는 뜻은 씻고 와서 침대에서 뒹굴거리자는 거고 배고프단건 진짜 배고픈거
오늘 같은 날 외근이다. 공기청정기 일주일 있다가 온다는데 그 전에 외근 나와서 죽을 거 같다. 역시 이 나라는 사람을 갈아 넣어서 돌아가는 나라이다 보니 바깥이 어떻게 되던말던 그냥 '주의하라' 한마디면 끝이지.
잠들어 있다가 스오가 환생 시기에 접어들면 나와서 레오를 지키는 거지.. 언니는 사슴 요괴고 리츠는 텐구일 듯 레오랑 같이 이즈미 괴롭히러 가는 게 취미일 것 같다 (이즈미그리고 레오가 놀러갈 때마다 스오도 동행하겠지


탐라에

타카토키와 졸라크다 ㅁ왠지 무서울거같다 말걸었다고 살인당하면 어떡하지.. ;; ; 근데 하트맨이다.. 탐라에 못나와.. 부끄러운건가..? 졸라 기엽네 ;; ;; ; 제페토건들면 죽임당할거같다. 얘랑 말 못할거같다. 뒤질거같다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Hagisa1

#내가_19금_을_잘_볼거_같다__아니다_마음 탐라에 나보다 순수한ㄴ ㅅㅏ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당당


너도

나는 어떨지? 만약 너도 나와 같다면 말해 tell me How do you feel? If you feel the same as I do, tell me 🎧2NE1 - Falling in love🎧
내일의 하늘은 오늘보다 더 좋은 선물 내 두손에 사랑은 가득 할꺼야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이노래를 불러봐 눈을감아 또 다시 눈을 뜰때면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간 선물같아 어제보다 더 따뜻해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이노래를 들어봐 눈을감아 또 다시 눈을 뜰때면 It's gonna be alright
완전 기욥다고........넥슨이 버린 프렌즈 ㅠㅜㅠㅠㅜㅠ 나와 같다면 너도 서벌×가방으로 판다 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같다는

아! 그리고 처음에 화분편에 사기꾼 같다는 말 들은거랑 나침반 편에 이 괴물이랑 헤어지면 다른데로 가야지... 한거 알아챈 듯한 게 나와요!
창천 하고 있으면 김용밈께선 파판을 하시면 아주 신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용이 아주많이나와서 던전에서도 필드에서도 용만보임

난민님이!! 좋아하실것 같은 장면이!! 후반에 나와서 그리고는 싶은데 무리일것 같다는게 괴롭네요...으흐흑 다른분은 몰라도 난민님은 절대로 후반의 노조미를 좋아해주실것 같은데 으흐흑ㅠㅠ언젠가 그리게되면 꼭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지엠한다고 깝치다가 나와서 쓰러지면 진짜 대형사고일 것 같다는 핑계로 헤즐넛 파우더 탄 아.아 사먹음....


그걸로

경멸 하니까... 지젤은 진심으로 사람을 미워하거나 하찮게 보는게 성격이나 사상이나 어느 면으로도 불가능ㅇ한 것 같다 이건 엘런한테 말했던 것 같은데 연고도 없는 사람을 미워할 순 없는 노릇이고 나와 연이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했던거같고...
이거 약간 그거같다 밤요 1넴 공중 나는건 아니지만 본체딜해서 조각 때어내고 그걸로 넴드공격 막아야 쫄 많이 안나와서 본체딜 해서 조각 땔수있는 딜 들어가고... 쫄 많이 쌓이면 쫄처리도 안되고 쫄딜에 탱 죽고....
... ... 나와 관련된 추억도? ... ... ... . 불만은, 있지만... ... 그래도 너와 있을 수 있다면 그걸로 됐어... ... ... 너에게 미안한 것은, 함께할 수 없을 것 같다느니 하는 말을 해버려서야.


그런게

쿄애니는 요즘 뭐랄까 이걸 꼭 BD로 사야하나 싶은게 많아진거같음 한번보고 끝인것들 BD가 잘팔리면 두고두고 봐도 재밌는게 나와야하는데 그런게 안되는거같다 분명 한번만 볼땐 작품성과 재미 다 보장하긴하는데.. 선택하는 작품의 문제인가
쿄애니는 요즘 뭐랄까 이걸 꼭 BD로 사야하나 싶은게 많아진거같음 한번보고 끝인것들 BD가 잘팔리면 두고두고 봐도 재밌는게 나와야하는데 그런게 안되는거같다 분명 한번만 볼땐 작품성과 재미 다 보장하긴하는데.. 선택하는 작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hf_dreamcatcher

그냥 좋아. 뮤비도 선정적으로 떼거지로 나와서 춤추고 이게 아니라 정말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것이라던가, 아니면 달달한 연애도 있고, 시아처럼 '몸으로 노래를 표현하는' 그런 뮤비라던가, 그런게 너무 좋다. 사실 딱 이게 취향이다 이건 없는 것 같다


쓰는

최영일 이놈도 똑같이 소설을 쓰는 중이다. 여하튼 이번일이 정리되면 종편을 없애던지 없애는 게 힘들다면 나와서 자기 썰 푸는 인간들 평론 프로그램을 전부 없애든지 해야만 한다. 종편을 보면 진짜로 암이 걸리던지 혈압으로 쓰러
유니콘 핫쵸코 이런거 만들면 사장님께 혼나겠짘ㅋㅋㅋㅋㅋ 음료개발 넘 힘드네 머리로 상상하고 막상 해보려니 원하는만큼 안나와서 추우우욱 쳐진다. 색과 맛 전부 좋았음 좋겠는데 맛은 갠춘한데 색이 참 칙칙하다 인공색소 쓰는 이유를 좀 알것도 같다;


눈을

내가 몰라서 그래  네 마음이 들리게 내게 말해줘...(눈 감고 따라부르다가 눈을 뜨고는 당신의 눈동자와 마주해) 손 내밀면 될 것 같은데  망설이는 이유가 나와 같다면  이제 다가와 줘....


뒤에

정말 홉이가 무대에서 빛나는 빛이면 아미밤은 별같다..ㅠㅠㅠㅜ항상 응원해 뒤에 많은 별이 있을거야 호바,,🌟그와중에 대박적인 우리 요정 미모ㅠㅠㅠㅠㅠ청순하단 말이 그냥 절로 나와..ㅠㅠㅠㅠㅠ💖
영어의 어순이 익히기 쉬운 형태인 것 같다. 우리말은 중요한 말이 뒤에 나오기 때문에 추가하는 걸 앞에 붙여줘야함. 근데 영어는 중요한 말이 앞에 나와서 일단 뱉고 뒤에 추가로 붙이면 됨. 애기들에게는 아마 영어가 더 쉬울지도.
영어의 어순이 익히기 쉬운 형태인 것 같다. 우리말은 중요한 말이 뒤에 나오기 때문에 추가하는 걸 앞에 붙여줘야함. 근데 영어는 중요한 말이 앞에 나와서 일단 뱉고 뒤에 추가로 붙이면 됨. 애기들에게는 아마 영어가 더 쉬울지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all_forever13


나와 같다면

자유당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은 재무관리로 치자면 비체계적 위험과 같다. 지지율은 낮은데 주자(ㅋㅋㅋㅋ)들이 자꾸 나와서 분산이 가능하다.
보고싶으니까 당장 꿈나라로 모여랏 우리 약속장소 알죠?? 네 마음'도' 혹'시' 나와 같다'면' 만나'리' #드림캐쳐 #Dreamcatcher
내가 왜 그림을 완성하지 못할까 생각해봫ㅇ는데 내 게으름의 문제도있지만 그림이 내 생각만큼 안나와주면 중간에 손 놔버리는 문제도있는거같다
지금은 일하면서 언니라 불리는 것도 거북함을 느끼는데, 나중에 진단이 나와서 호르몬 치료를 받으며 몸이 변해간다면 그 호칭(이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점은 잠시 논외로 치고)에 대한 거부감은 좀 옅어질 것 같다
‘우리는 같다’는 전제를 하게되면 그때부터 갈등이 시작됩니다. 사실은 성격, 생각은 물론 입맛까지도 다 다릅니다.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하기, 이것이 모든 인간관계 맺음에서 가장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알면 알수록 나와 참 다른 것 같아 쿨하고 현명하고 친화력 좋은 그 사람 앞에서 나는 완전히 반대의 모습이고 그래서 더 작아지는 것 같다 나도 그만큼 괜찮은 사람이 되어서 더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 나누고싶은데 항상 잉잉대다 마는 것 같아서 슬픔💧
샐러드 먹고 싶어서 채소를 덩이째 사면 씻고 손질하는 수고에다 다듬은 후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좀 슬픔... 그렇다고 완성품 사자니 내가 먹고픈 채소 비율(?)로 들어있지 않은 데다 비싸...! 뫄뫄 샐러드 1팩 이러면 기본 7천원 꼴인 것 같다..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coffeejeIIy

근데 굳이 게임화면 안 찍어도 드림티켓이 예쁘게 나와서 괜찮은 것 같다.
옛날부터 느꼈고 오늘 학교 오티를 마친 후 느낀 건 내가 단체생활이 안 맞는 다는 것과 내가 새학기때 처음으로 사귀는 친구는 절대 나와 친해질 수 없다는 것 난 혼자다니는 게 나을 것 같고 친구라는 존재를 만들면 안될 것 같다
필리핀 사람들도 한국사람 못지않게 음악과 노래부르는걸 상당히 즐기는것같다. 어제 타투샵에서 잠시 기다리는중에 티비를 봤다. 한국에서도 했던것같은데 꼬맹이들 나와서 노래부르는 대회가 있더라고. 잘부르더라. 근데 한국 애기들이 나와서 부르면 1등할듯.
나와 다른사람사이에 안 좋은 일이 생기면 항상 생각하는 말한문장이 있담.. 아무리 생각해도 정답인것같다
파르모가 왜 여우냐면.. 원래는 실프 때문에 늑대로 할까 했는데 그러면 리즈랑 겹치고 개로 하자니 아작이랑 겹쳐서 같은 개과인 여우가 나을 것 같다~ 라고 예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여우 수인 나딘이 나와버림.^p^
진니드 너무 힐러면 이 정도는 힐할줄알아야함 하는 곳 같다 ㅋ ㅋ ㅋ ㅋㅌㅌㅋ네명남았는데 아크몬 나와서 혼자빠져서 힐리밋씀
다른건 모르겠는데 사원증 찍으면 맘마주는건 좋은거같다. 오늘 아슈쿠림 나와쪄!!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DannivanLoon

근데 이거 그냥 포즈만 딱 보여주고 방향 알려주고 끝인 것 같다 한마디로 하자면 ))포즈 참고용(( 원근법 잡는 법이나 그런 건 안 나와 있어요
교수가 수업평가 점수가 일정치 이하 받으면 치매 검사 받기 이런거 해야 할거 같다 나 학교 다닐때도 전공교수가 자기 이론으로 가르치는데 색배치 이론인데 거기서 청룡 주작이 왜 나와요 환단고기 같은 새끼 이러면서 공부했는데 지금은 기억 하나도 안나
클라인이라면 문을 꼭 닫고, 일부러 영악한 표정 지으면서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요. 라고 말할 것 같다. 나와 있는 게 끔찍하다면 차라리 죽지 그래요? 라고 협박 섞인 어조로 말을 덧붙이지 않을까. 진짜로 죽어버린다면 따라 죽겠네.
얼마전까진 파판을 '피방까지 왔고 아는사람도 꽤 있으니까~' 같은 덤으로 하는 느낌이엇는데 오늘 타이탄하면서 확실히 재미붙은거같다ㅠ 모아니면도로 게임하는놈이라 이러면 망하는데,,,,, 그리구 던전보단 야만신이 취향에 맞는거같음ㅋㅋㅋ(보스가 바로나와서)
얼마전까진 파판을 '피방까지 왔고 아는사람도 꽤 있으니까~' 같은 덤으로 하는 느낌이엇는데 오늘 타이탄하면서 확실히 재미붙은거같다ㅠ 모아니면도로 게임하는놈이라 이러면 망하는데,,,,, 그리구 던전보단 야만신이 취향에
리히터면 깔끔한 원룸에 살고있을 것같은데 대충 필립은 지 침대위에 던져놓듯 눕혀놓고 자긴 티비 틀어놓고 맥주 한캔 따먹을것같다 아침에 필립 일어나면 일어났냐? 하면서 대충 아침 챙겨주고.. 나와. 나 출근해야돼. 하면서 학교데려다주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3이라고 말을 쉽게 해도 된다거 생각하는 것 같다 어느학교다녀? 목표대학이 어디야? 성적이 어느정도나와? 등등 고3이라고 밝히면 저런 말이 꼭 따라붙는다 그 말들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눈알 살짝 건드면 바로 나와버릴것같다 (눈앙ㄹ 뜨이오오옹
버스탔는데 라디오에서 나와같다면 나온다 좋다
숲튽훈 나와같다면 듣다가 이문세 거로 들으니까 귓구녕 뻥뚫리는기분., ,,
아 진짜 트위터에 사진 올리면 자동저장 하는거 끄는방법 없음??????? 갤러리 정리할때 똑같은 사진만 1127개 나와서 뒤질것 같다 ,,,, 중복되는 사진 지우다가 엑소 레전드짤 지워버려서 죽어버림
나 이번 이벤트 알 계속 모으면 좋은거 있어요? 렝님 알 부화시키면 언약자 나와요 개님 확률이 0에 가깝습니다 렝님 팩트 폭력을 멈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대화였던거같닼ㅋㅋㅋ로그 찍어논게 없네 ㅠㅠ
ㅇ 아냐 자석 손수건 시급... 꽃비손수건까지는 살 수 있을 거 같다. 빨강노랑파랑 네모 패턴이나 땡땡이패턴... 아니면 커튼콜 실루엣 작게 박힌거나...(이건 손수건보다 티켓꽂이같은거 나와주면 좋겟듬..
뻘하게 생각났는데 그림 굿즈 향수 커미션에 이어 앤캐의 맛을 만들어주는 커미션까지 나와주면 엄청날 것 같다ㅋㅋ앤캐맛 칵테일이라든가 음료수를 제조해주는거지(?)((
5.나 이상하게 감자튀김먹을 때 소스없이는 잘 안먹음. 그 이유는 나도 모르는데 감튀하면 무조건 케찹!하고 나와야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나 몇시에 자는건지 요즘 감이 안와서 너무 심히 고민중.
자꾸 내 친구에게 너랑 교류 끊으면 자살할 것 같다 이런식으로 극단적으로 나와서 진짜 제 친구 무서워하더라구요.
'나와 같다면' by kim jang hoon
보수는 뭉치고 뭉치고 또 뭉쳐야한다 이성적인 보수되자 요즘 보수 송곳! 전체주의 좌파 보는듯~ 나랑 단 하나라도 생각다름 넌 아웃! 내가족도 나와 틀리다 큰틀만 같다면 다 포용하자! 좌파만 아니면 된다 우리의적은 좌파뿐이다 내부싸움은 이긴후에 하자
보수는 뭉치고 뭉치고 또 뭉쳐야한다 이성적인 보수되자 요즘 보수 송곳! 전체주의 좌파 보는듯~ 나랑 단 하나라도 생각다름 넌 아웃! 내가족도 나와 틀리다 큰틀만 같다면 다 포용하자! 좌파만 아니면 된다 우리의적은 좌파뿐이다
난 엄마같은 엄마되기싫어서 더 나중의 내 자식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거같다 나라면 이러지도 않을거고 저러지도 않을거고 이렇게 대해줄거야.. 나와 똑같은 상처를 주지않고 한사람의 인격체로 대해줄거야..
서재영 지금 일하기 싫어서ㅓ 탈주했을 것 같다 휴대폰이랑 지갑 다 두고 나와ㅏ서 아무것도 없구 갈 곳도 없구 손님들ㄹ 좀 들어올 즘에 들어가겠지 운이는 얘 찾고 있고 없으면 자기ㅣ가 손님 받으니까 (
!!!나와 생각이 같다면 너의 대답을 들어도 될까..?8ㅅ8💕
사랑하는 소녀야. 100일 축하하고,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고, 항상 이쁜 마음을 가진 네가 나와 친한 친구 사이라는 게 기쁘고, 내 복같다. 항상 걱정되고, 힘든 일이 없었으면해. 격하게 아낀다. 소녀야. 축하해.
손 내밀면 될 것 같은데 망설이는 이유가 나와 같다면 이제 다가와 줘 |아이유, 하루끝
엣셀 더블 카구야 정도면 속성시련 소재 거의 판당 1개씩 나와주는거같다
엌ㅋㅋ 리오님의 반응을 보니 격하게 갖고싶어하시는것같다ㅋㅋㅋㅋㅋ 그럼 다음날에 만나게되면 줄께(( 저거 거의 새거인지라 잉크도 잘 나와!
ㅋㅋㅋㅋㅋ그거 아니면 답이 업을듯 예상 시나리오는 여동생이 그만해와아앙하고 울어버려서 남동생이 달래준다 아니면 걔가 나와서 중재한다 중 하나인데...어쩐지 나중에 종종 남동생이 잘하셈눈빛 보낼 것 같은데 에디가 무시할것같다
ㅜㅜㅜㅜ귀ㅣ막아준ㄴ대 아 얘 감동받겠다,.. ...서훈이 다정ㅇ하다...... 얘 나와서 감사하다할것... ㅋㄱㄱ 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서훈이ㅣ괜찬ㄴ을까..???얜 타자고하면 엄청 신나서 락이 뒤따라갈거같다..
가끔 늦잠자서 못매고 나와면 연회장에서 애론이한테 뛰어가서 묶어달라고 붕방 거릴것 같다ㅏ
내 안의 오맟상 마른애들은 쵸로 이치 토도 쵸로는 그냥 빼빼말랐을거같고(옷 입어도 마른티날거같고) 이치는 좀 아랫배는 쪼금 나와있지만 말라있을거같고(옷 입으면 그닥 말라보이지 않을거같구) 토도는 운동해서(다이어트로) 말랐을거 같다...
내가 맨 마지막에 본 것 같고 만화랑 거의 똑같으니까 걍 말하자면 갸스통이랑 르푸 보고 너무 아담토니 생각났고 엠마 왓슨이랑 톰슨 나와서 또 아담토니 생각났고 그냥 이번 삶은 노답인 것 같다 죽어야지
전에 몸이 활발하게 움직이면 뇌도 따라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는걸 봤었는데 내가 되게 심하게 그런편인거같다 회사에서도 나와서 심부름가는순간 갑자기 막 텐션업되고 엄첨 덩실거리면서 걸어가고 어제도 막 아침부터 속 이상해서 우엥대고 누워만 잇엇는데
kimilll500 3. 마마티저 오백 역시 이해 할 수 없는 구도. 굳이 분류하자면 부잣집 됴련님과 그의 평범한가정의 친구 백같다. 일탈하자면서 교복 벗어던지고 놀러나와선 하루종일 손잡고 공원을 걸었으면 좋겠네. 헤어질땐
좀만더친해지면 너에게먼저 나와버릴것만같다ㅎㅎ오늘 안 사이라눈게 믿겨지지않ㅇㅏ😃
나는 아오바, 세이지, 안도양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의 소원을 갈망하는 크기가 나와 같다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을 뿐이에요. 반성하면 내 죄를 사하여 줄 것인가요? 하느? (웃으면서 당신의 손을 잡는다)
영화에 집중한 훈이 대충 으응, 하고 앞에 있던 팝콘 쥐면 젼이 다시 문 열고 "훈아, 형 나간다고." 하겠지 훈이 아무렇지 않게 "어, 나와." 하면 젼이 한숨 푹 내쉬면서 "성훈아, 형 지금 나간다고!" 할 것 같다
난 솔직히 다자이 붕대풀면 자해흉터있다는 거 싫다 아무리 다자이가 자살론자라하더라도 뭔가 그래...오다가 눈에 있던 붕대를 풀었을 때 멀쩡한 눈이 있던것처럼 그냥 멀쩡할것같다 원작에서 나와야지 진실을 알테지만
내가 감기에 걸렸으니 써보는 후타시라 감기썰,, 후타쿠치는 목감기에 걸리면 평소보다 훨씬 말도 없고 대답도 짧을 거 같다. "응." 아니면 "아니." 두 가지로 하루를 살아가는데 집에 가는 길에 시라부 만남 (집 방향 같은
종일 요리 냄새 맡으면 식욕이 줄어. (간단히 대답하고 꿈 같다 말하는 너를 멍하니 보다 차 두 개를 탔다. 조리대에서 나와 네 옆에 앉았다. 찻잎이 우러나는 동안은 침묵했다.) 결혼, 준비는 잘 되어가?
키스를 잘 하냐고 ? 묻길래 웃다가 . 첫키스 그 남자와 절대 안하고 싶었다 진짜 느낌 좋고 끌리면 나와 내 붙어 있을 거 같다 못만나 그렇지 . . . ㅜ
날조주의 알아보기 힘듬 주의 낙서주의(주륵) 앤오님 썰로...고등학교교사 태영이랑 유치원교사 에드.. 그보다 태영이 그냥 고등학생처럼 나와버렸ㅅㅇ ㅋㄱㅌㄱㅋㅋㅋ뭐지 저정도면 에드 완ㄴ죤 캐붕ㅇㄴ같다ㅋㅋㄱㅋㄱㅋㅋ
나는 "본인과 타인의 생각은 다르고 본인에 맞져 타인에게 본인 생각을 강요면 안된다" 라고 했는데 아빠는 [ 니 생각은 평범한 80%와 다르다 똑똑한 척 하지말라 ] 라고 하셨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20% 는 트위터 사람들 같다
술도 약하면서 술 먹으니까 말하지 못했던 본심들이 막 나와서 친구들 당황하고. 츄야를 집까지 데려다주면 차 한 잔 하고 있던 모리랑 코요가 달려나와서 친구들한테 고맙다고 하고 츄야 부축해서 안으로 데리고 들어갈 것 같다.
[rt...♥] 대코에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뭐 튼 이런 백조 엔트리 2학년 날조북 하나.. 나와요.. 구매의사 있으시면 마응 주셨으면 조케따.... 너무 날조라 많이 안뽑을 거 같다...
ㅠㅠ마자마자... 근데 요즘은 하도 여러 성배전쟁 나와서 좀 많은 것도 있을지도...? 사실 것보단 서번트로 빠지면 영웅 조사도 해봐야할 것 같아서 머리아프긴 할 것 같지만 그래도 좋을 것 같다 붕방붕방!!!
다친다....(시윤이경악) 떡 터지면 호다닥 하나 데리고 나와서 자기가 수습할것같다ㅋㅋㅋㅋ
헉 그거 대박적이네요 진짜 영화같다... 가수들 많이 모이는 큰 행사 열리면 경찰 분들도 지원 오실텐데 대기실에서 쉬다가 나와서 혜욱이한테 가고 되게 새로울 것 같아요 서로 편한 옷 입고 쉬는 것만 보다가 혜욱이는 유니폼 입고
나 진짜 단커 뛰면 흑막이나.피해자.찾을 수 있을거 같다니까...???? 내 최애 나열해보면 답이ㅜ나와.........(현실:허으ㅡㅡ허아허어우 무서워우ㅡ아ㅏ어ㅓ우ㅜㅜㅠㅜㅜ
빼앗기다 혼란 우울 꿈 아, 길 울음 나와 같다면
12. 서로 집에 있는데 방에서도 안 나와서 트위터로 생사를 확인할 거 같다. 가끔 보드게임 하고 싶어 죽겠을 때, 친구들을 불러 보드게임을 하자고 하고 싶다. 아니면 밤에 라면 드실래요? 하고 라면 야식으로 먹거나
지지난주 과제까지 한꺼번에 나와서 이번주는 너무 헬이였던거같다...C++ 과제는 실습실에서 이미 해놨고 남은건 사운드 조별과제 PPT 만들면 이번주는 어떻게든 숨통은 트일거같군.
아 어제부터 말안하면 죽는병에 다시 걸린것같다.. 아무말 하고싶다..맨날 퍼스펙티브나 콤포지션 프랙티스 이런거만 써있는 그림책만 봐서그런가 우웨엑 😇😇😇😇😇😇😇 하지만 봐도봐도 끝이없어 책이 계속 나와
망령한테 산 자가 얽매이면 코 꿰인거지...~ ( 언제나처럼 말 끝을 흐린다. 버릇처럼 따라 붙는 웃음이 잠시 낯설었다 느끼나, 그게 전부였다. 이것도 언제나와 같다. 그러나 자신은 이걸로 되었다. )


◀ PREV 123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