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몰라

어쩌면 나는 여전히 겁쟁이 인 걸지도 몰라.
"전 다른 이들은 몰라도 클로이에게만큼은 내 오른쪽 어깨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았어요.어쩌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클로이, 그 녀석이라면 내 어깨에 대해 알게 됬을 때 날 위해서, 나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할지도 모른단걸 말이에요.
나는, 어쩌면 평범한 춤꾼이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어쩌면 나는 틀릴지도몰라. 그릇된 신념을 쫒고있는것일지도 모르지. 어쩌면 그분역시 틀릴지도모르고. 우리모두가 미쳐돌아가고 있을지도모르지. 하지만 그기준과, 잣대는 누가정하지? 결국 가장중요한건 내신념이야.
수 십번, 수 천번, 수 만번. 어쩌면 그 이상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을지 몰라. 너를 만나기 위한 이 한번을 위해.
Rt/ 사실 어쩌면 카나데는 해파리 같은 아이일지도 몰라. 화려하고 요염한(?) 매력을 가졌지만, 독때문에 아무도 접근 못하는 해파리 말이야.
하늘에는 끝이 없어. 숲은 달려도 달려도 나에게 넓기만 해. 하지만,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달리고 있는걸지도 몰라. 끝이 없으니까, 나의 도전도 끝이 없기 때문이야!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y_hope_bts

후후.. 그럼 우리 바다나 갈까? 내가 좋아하는것을 녹차씨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 바다 괜찮지? 어쩌면 유성을 볼 수 있을지도 몰라-..
당연히, 아니지. (들켰네. 웃음으로 가장한 채 입 가까이, 네 손을 가져갔을까.) 예쁜아 나 조절 그런 거 잘 못 할지도 몰라. (적나라한 하얀 손등에 이를 세웠다. 조절하지 못 한다는 그 말처럼 어쩌면 무식할 정도로 세게
이야기하다가 오늘 나의 굉장히 별로인 부분을 또 찾았다. 서울대입구에서 걸어오면서 생각했다. 어쩌면 이게 정상일지도 몰라 하고
나 농욷으로 제일 보고싶은 건 어쩌면 시트콤일지두 몰라....
그래, 씻고 나와... (일부러, 어쩌면 진심으로 길고 긴 한숨을 쉬었다. 1초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을 아나 몰라.)
사실, 입윗 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널 지켜볼지도 몰라. 어쩌면 입윗 같은 건 나에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 나는 너의 악몽과 늘 함께 걷는 가디언이고, 이런 나를 볼 수 있는 너는 내겐 소중한 믿음이거든.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시간 지나도록마냥 기다리네어쩌면 이젠 못볼지도 몰라일부러 니가 다시 날 찾기 전엔브라운아이즈 - 비오는 압구정

그저 여린 아츠시는 자신의 그런 익숙해짐과 사랑을 혼동하고 있었음 어쩌면 이렇게 다자이 씨를 상처줄 바엔 헤어지는 게 나을지도 몰라. 라는 생각에 다자이를 부름. 평소보다 명랑하고 화사하게 웃는 아츠시를 보며 다자이는 짐작했음 아, 때가 됐구나
톄는 결국 그 다음날 학교를 가지 못했어. 한 숨 자고 나니까 그 전날의 쪽팔림이 밀려오는 거야. 졍극을 좋아한단 감정도 조금은 미미해. 어쩌면 어제 너무 감정적이였는지도 몰라. 그런 대접은 살아생전 처음이였잖아. 어제 비를 다 맞아서 감기에 걸렸어.
으음.. 아무래도 그렇지...ㅎ.. 어쩌면 지금말고 성인이 되서 하는게 좀 더 나을지도 몰라!- 하지만, 하고싶은일을 못하는건 슬프니까😂😂 그래도 공부도 게으르게 하지말고 적당히 하고😶😶😶 그랭그랭, 나 시간된다면 문의도 해줘😊😊😊
...너희들은 왜 모르는 거야? 슬픔에서 구원해 줄 거야. 나의 천국으로 이끌 거야. 너희들은 어째서 알아주지 않아...? 아아, 너희들도 결국은 슬픈 거겠지. 어쩌면 슬퍼서 미쳐버린 건지도 몰라. 괜찮아. 너희들도, 내가 구해줄 거야.
어쩌면 너와 나 상처될지 몰라. 많이 아파할거야.. #7년전
사람이 변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야. 나는 어쩌면 앞으로도 계속 이 성격을 고치지 못하고 일을 저지를지 몰라.
어쩌면 나 너 따라 태어난건지도 몰라ㅜ 너 태어난지 8일뒤에 너만나려고 따라왔나봐 아마 하늘에서도 넌 천사고, 난 뭐 착한 먼지 정도였을걸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seoksoon_kkk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흥얼)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나는 당신이 거절할 것을 알고 있었을 지도 몰라요. 나도 지금 이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선택할 수 있었으리라는 확신이 없으니까. 만약 그랬더라면 처음으로 온전히 나를 위해 한 선택이 되었겠죠.
BIGBANG 사랑먼지 1 작사:G-DRAGON,TEDDY 작곡:G-DRAGON,TEDDY 편곡:TEDDY [태양] 내 친구가 네 얘기를 해 좋아보였단 말에 괜히 화를 내 어쩌면 아직도 나 땜에 네가 힘들어하길 바랬는지 몰라
연락못하겠어... 걔가 즐거워하지 않을 것 같아. 지금의 나 자체가 즐거운 사람이 아니거든. 무시하고 그냥 해버릴까? 어쩌면 즐거울지도 몰라. 어쩌면 신경쓰고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근데 어쩌라고.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데?...그러니까말이야..
「세나, 나는 모차르트가 싫은게 아니라..」 바보는 드물게 똑바로 이쪽을 보며 왠지 곤란한듯 웃으며 말했다. 「어쩌면, 부러운걸지도 몰라」 Lion Heart 279p
(코멜리나는 대단한 결심을 한 것 같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난 어쩌면 이 시대를 벗어나 다른 시대로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몰라. 루나리아가 아르테움의 진수의 반을 주고 갔으니, 어떻게든 피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나의 부모는 날 낳아준 진짜 부모가 아닌 모양일세. 어쩌면 난 파르스의 왕태자라는 고귀한 신분이 아닐 지도 몰라.

나 이거 책 글귀 너무좋아..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 어쩌면 희망이 너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 없애줄거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침묵이 너를 강하게
어쩌면 정말로 나... 너에게 구원받은 걸지도 몰라.
아나 저 ㄱ순간 네이버에 서치했잖아요 ㅋㅌㅊㅌㅋ ㅋ ㅋ ㅋㅌ ㅋ 아 꿈속에서 그분이 선생님이셨는데 어쩌면 이름을 얘기 안하셨을지도 몰라요 .. 저도 선생님이라고 했던 같은 ㅋㅌㅊ ㅋ ㅋㅋ ㅋㅋ
어쩌면 진짜 그럴지도 몰라. 너는 그저 짐승일 뿐이고, 나는 한 줌 모래에 지나지 않고, 너나 나는 갈 길이 다르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그게 전부인 걸까.
나는 생각보다 욕심이 많아서, 다른 많은 것을 요구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괜찮겠어요? (함께 이루어준다는 말이 어쩌면 이렇게도 달콤한지. 너는 내게 꿈 같구나. 정말이지 그런 느낌이어서 늘 허무하게 삶을 느끼던 나조차도
내 어디가 그렇게 바보처럼 보였던걸까. ...나도 겁을 내는 것처럼 보였을까?(궁금하네. 장난스레 중얼이곤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맞췄다) 어쩌면 아키츠구보다 내가 더 바보가 맞을지도 몰라. 나는, 그런 호기심도 갖지 못했으니까.
어쩌면 더 상처받기 전에 끊어내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yourdraw20820

나는 ... (조금 망설이는 듯 하다가, 네 귀에만 들리게 작게 속삭였다.) 거짓말쟁이고, 나쁜 아이야. 그래서, 어쩌면 ... 여기 나가서는, 여라랑 만날 수 없을지도 몰라. 정말로 기대하고 있지만, 어쩌면.
테용 이번턴에 나오나바.. 어쩌면 백년만에 탈색모를 볼수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내 탐라에도 나랑 동명이인인 분이 계실지도 몰라........
어쩌면 내 트윗의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 문법나치가 날 물어뜯으려 할 지도 몰라 도망치자
공연을 안 보기로 결정한 건 나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오사카성 가는 길이니까 하는 마음으로 질척거리러 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면 과거의 나는 내가 돈 없어도 무리하게 볼 걸 알고 오후 비행기를 잡았는지도 몰라...
몇 년에 걸쳐 오고만 7F. 여기 주민으로서는 처음인 나.그리고 배운 룰.본래는 여기의 주민들에게만 전해져 내려온 것이겠지‘하지만그 몇 가지를 나는 이미 알고 있다’어쩌면 그 날부터 오늘이 올 것을예감하고 있었는지도 몰라 #bot
어 아니다 대명 다른데로도 나갈 수 있으니까 어쩌면 최생이 있을지도 몰라여 단지 바깥이 끝장나있을 뿐

....그거야, 뻔하지. 나는 오빠니까 당연히 동생을 지켜야지. 어쩌면 좋을지 쭉 고민했어. 계속 틀리기만 했던 내가 내린 선택이니까 이 선택도 어쩌면 틀렸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 바람만은 정말이란다.
Oh baby shou! 또 나는 앙큼한 고양이처럼~ oh baby shou! 어쩌면 할퀼지몰라이야이야-
저도 어쩌면 저 이틀중에 전공시험 하나 추가돼서 하루에 연달아 전공 세개 볼지도 몰라요ㅠㅡㅠ 넘 공포스럽네요... 적당히 고루 분포되는게 이러케 힘든거였나 싶네요ㅠㅠㅠ 오래 고통받는거보다 빨리 끝나면 좋긴한뎈ㅋㅋ 넘 빠른,,,
사실 어쩌면 위로받고 싶었던 걸지도 몰라 나는
사실은 어쩌면 그냥 내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걸지도 몰라 맞겠지 난 사실 이 상황을 못 견디겠어
사람이 아이를 낳는건 어쩌면 사랑해주고 사랑받고 길들일 무언가를 바라서인지도 몰라 동물은 말을 못하지만 아이는 할 수 있으니까 나를 이해해줬으면 해서.온전히 내 편이었으면 해서. 그런데 그게 아니란 걸 알면 그걸 불효라고 부르나 봐
어쩌면 나는 주방용 칼로 내 살점을 도려냈을지도 몰라. 허벅지의 살점을 잘라내지 않았을까. 이건 자해가 아니라 약에 취한 상태에서 섭식증에 걸렸을 경우. 나는 맨정신이고 이런 멀쩡한 상태가 싫다. 질병이 있는 상태가 건강한 상태.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rs_Scamander_B

성공했어요, 여보님. 나 진짜 전혀 예상도 못 했으니까. 우리 애인은 어쩌면 이런 것까지 다 잘하나 몰라. 쪽, 쪽. 나 여보님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평소랑 너무 달라서.
자네 혹시 그거 아나? 이 집 이름. (스타일스 저택) 아내의 첫 번째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죽음에서 따왔지. 어쩌면, 아내의 상상 속에선 우리의 침실도, 아이의 방에서도 살인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몰라.
이렇게 이야길 꺼내는 것도 공허속에 내뱉는 헛소리나 다름 없단 걸 알아요. 고요함 속에 나는 무너지고말테죠. 어쩌면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요.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거든요. 사막의 바람을 막고 당신이 남겨둔 발자국만 지키려 하는 것도 이제
어쩌면 나는 이미 찾았던 것을 애써 모른 척 하고 있었는지도 몰라.
내가 바다로 돌아갔다고 생각해. 나는 아주 어렸을 때 내가 바다 요정의 아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바다에... 물에 들어가면 심장이 터질 것처럼 두근거리고 무서웠거든. 그러니까 내 영원은 어쩌면 거기에 있을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해줘.
난 아직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어쩌면 이건 과도기 시절의 수 많은 일탈 중 하나일지도 모르지. 나 자신으로부터의 껍질을 깨려고 안달 나 있는 작은 새일까, 나는. 불안한 막을 깨고 태어나면 지금까지의 내 세계는 파괴되는 걸까.
아하하, 편하지 않은건 마찬가지인걸. 응...그래도 여기는 가라앉거나 하지 않으니까. 어쩌면 나는 여기가 낫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좋지

2***번 버스를 타야하는데 3**번 버스를 탐 ㅠㅠ 중간에 내려 걸어옴. 나 어쩌면 좋지??
하스미야... 나는 어쩌면 좋지... (엎어짐
(아 진짜 이번 블락파티에서도 내가 질 것 같은데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 좋지?)(심각)
그보다 다시한번 확인해보자. 정말로 내가 죽인것일까...음 확실히 죽었구나....자수만이 답인가.... 그렇지만 나는 욕실에 손 씻으러 가시는 렌시님을 놀래켰을 뿐이다. 설마 미끄러져 세면대에 머리를 찧으실줄이야...어쩌면좋지
..그럼 난 어쩌면좋지..? 어쩌라는건데.. 나보고.. 어쩌라는건데!!(화내며 바닥을 친다. 어찌나 세게쳤는지 손에서 피가 난다.) 아이보가 없으면 내 세상은 뭘로 이루어져있지..? 나한텐 아이보가
먹방 보면 만족감을 느껴야하는데 허기를 느끼는 나는 어쩌면 좋지(머리박음) 흐흑 왜케 식욕 폭발인거냐.... 마싰게따...
화연이 진짜 너무 아름답다 어쩌면 좋지 나 죽어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Cob_T

아 내일카레먹을까? 근데 나 맨날 카레타령하면 애들이 와서 나는 어쩌면좋지오 다 사쿠! 이러고지나감 환장할지경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좋지((((요..,. ㅎㅁㅎ
나 사보에이 때문에 영혼의 트위스트 추고있음 어쩌면 좋지
구지 생일이 며칠 남지 않았어 나는 어쩌면 좋지요
내가 여기서 내년에 미래를 위해 건강을 포기하고 디자인 수업을 받아야하나 아니면 건강을 위해 디자인 수업을 포기하고 집에서 혼자 연습하냐 이게 문제야 어쩌면좋지
난, 나는. 어쩌면 좋지? 내 이름이 싫어. 하지만 이게 아니면 안 돼. 너희가 싫어. 하지만 없으면 안 돼. '우리'가 싫어. 하지만 '우리'가 아니면 안 돼.
이번에는 꽃구경 꼭 가야지, 가야지 결심은 하는데 정작 실행으로 옮긴 적이 없다... 이미 꽃은 피었고 주말이 아니면 답이 없는데 어쩌면 좋지. 고민하다가 또 꽃 다 떨어지고 나서 후회하려나 (;-; 나도... 낭.. 만... 져긴.. 샤람이..

내가생각해도 나 기억력에 문제있는것같아 어쩌면좋지
오늘은 맛있는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나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h는 느끼한 음식을 좋아한다. 우리 좋아하는 음식이 정반대인데 어쩌면 좋지? 우리 지금 같이 먹는 음식 다 좋지? 그럼 된거야! 이 사람은 진짜🤔 너무 좋아🤔
(얘 어쩌면 좋지 진짜) 친추나 해....... 못하겟으면 닉을 알려줘 그게 빠르겟다 차라리...............
(잡고 일어선다 끄응차!) 다친 곳은 없고 나의 마음이 좀 심각하게 많이 다쳤는데 어쩌면 좋지
그그그 그런 거 나나나나나 나 어쩌면 좋지
당신 방에도 아직 내 머리카락이 함부로 살고 있으면 어쩌지, 혹시 당신이 눈치채지 못하고 버려버리면, 당신도 나처럼 불유쾌한 깜짝 선물에 놀라 진저리를 치지 않으면, 그땐 어쩌면 좋지, 확 죽어버릴까
어쩌면 좋지 나는...?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ayspring_svt

히컵...터프넛이 "잠이 안 와... 나는 어쩌면 좋지?" 하며 잠꼬대를 하고 있다.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 좋지
나 이번주 학교 이틀밖에 안갔는데 어쩌면 좋지
메이...호우즈키 형사가 "잠이 안 와... 나는 어쩌면 좋지?" 하며 잠꼬대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꽃구경 꼭 가야지, 가야지 결심은 하는데 정작 실행으로 옮긴 적이 없다... 이미 꽃은 피었고 주말이 아니면 답이 없는데 어쩌면 좋지. 고민하다가 또 꽃 다 떨어지고 나서 후회하려나 (;-; 나도... 낭.. 만
나 5년후 au 어쩌면 좋지
오다사꾸..나는 어쩌면 좋지.. (오다사꾸설거지를해라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kimmanggosz

별 생각 없이 입술 뜯었는데 피가 어마어마하게 나는데 손도 못대겠고 어쩌면 좋지 입술 뜯어서 출혈로 사망하면 좀 부끄럽겠는데
유다스승님, 어쩌면 낮보다 밤이 좋지 않을까요? 꿈을 꿀 수 있으니까요. 지저스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아침이 되길 바란단다.
허흑😭😭😭 널어쩌면좋지ㅠㅜ 진영이가 다녔던 모교나 지금 같은 학교 재학중인 분들 안구 사요,,, 제시부탁,,,, 얼마든지 칼입금😭😭
아.. 나 너무 게을러... 오다삭꾸 나는 어쩌면 좋지....+
커피... 좋지요. 나가면 그냥, 예술 이야기나 해요. 어쩌면 나가선 말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네. ( 역시 못 본 척 따라 흔든다 )
아 ㄵㄷ ㅍㅁ이랑 꽃님이랑해서 살인자 마피아로 엮은거있어.......나 어쩌면 좋지...
아아앆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좋지...,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nard_CH

좋아하는 분이랑 잘 맞아서 다행이다. 이루어질거라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결국은 안 좋아하게 될까? 나는 잘 모르겠다. 진짜 볼 때마다 설레고 행복한건 이번이 처음이야. 어쩌면 좋지. 시간이 지날수록 기쁘면서 우울해진다.
나는 어쩌면 좋지....
아중국애들나귀여워주글라함어쩌면좋지
오늘진짜너예뻤어 좋았어 사랑했어 녹색푸른 인조잔디에 하얀색와이셔츠만 입고 늘그렇듯 보는데 시원하고쓰린무릎에 그만큼시원하고쓰린네가 다시한번 내마음에훅들어와서 어쩌면좋지 널 어쩌면좋지 날 어쩌면좋지 나는 큰일이야 나는 큰일이야
뭔 별 뭣같지도않는 소리나 쳐 내뱉고 다니는거보면 그냥 우리가 꼽운거디ㅠㅠ 우뚜케ㅠㅠ 발릴까봐겁나서 씅질만 드릅게내고 우기기만잘하고 어쩌면좋지ㅠ 보는내가 짠하다
다들 자기전에 픽미 한번만 더 봐주새요 ㅠㅠ 아앆 진짜 윙끄와는 다른 야망끼돌이 어쩌면 좋지 나 진성앰 됏어 망햇어...
나... 나 오른쪽 어깨 어쩌면 좋지. 계속 뭉치고 아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zzzzoo__1

ㅇ아 나 어쩌면 좋지 감자 지문 하나 행동 하나 너무 잘생겨서 울고싶내
내가 뭘 견디지 못했던 사람처럼 너 참 예쁘다, 툭 뱉을 말을 네가 믿을까 아니면 그냥 웃고 말까 그럼 나는 부끄럽고 민망해서, 너를 내 새로운 습관처럼 꽉 안고 사랑해버릴까 어쩌면 좋지 나는 어쩌면 좋아 벌써 너 없
나 스트레스 많이 받긴 하나벼. 오늘도 어쩌면 좋지 너무 걱정이구ㅠㅠ
사악한 몬토로... 나는 어쩌면 좋지?
일은 중요하다. 타협하고 싶지 않아. 유키나도 중요하다. 헤어지고 싶지 않아. 그렇지만 이대로라면─ 나는 어쩌면 좋지?
어쩌면 좋지 우리 애들 너무 좋아서 막 눈물나


모르지

어쩌면 예상 가능한 전개였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전율했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gdlee27

어쩌면 나는......네가 생각한것보다 너를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내 동생인 케르디나는 정말 우수하네... 어쩌면 나보다도 뛰어날지도 모르지.
어쩌면 꽤나 유리한것일지도 모르지. 작은 팀 하나정도면 될것같다. 단, 희생은 없어야한다.
사랑을 떠나서 자신의 속내를 파고들면 정말 밀어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게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뒷걸음질 치고 싶지 않아. 무서우니까 그만 둬. 아마 이렇게 말하려나 어쩌면 웃으면서 딴 말 하거나 입을 다물지도 모르지
어쩌면 나는 태초부터 너를 이토록 사랑하고, 기다리기 위해 태어났을지도 모르지. 내 삶이 네 가파르고, 위태로운 삶의 궤적을 따라서 흘러가도록 설계되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나는 이런 말을 바라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 모미지가 원한다면 그럴게.
(키득키득 웃어보였다.) 어쩌면, 베아트가 나보다 더 어른일지도 모르겠어. 응. 그럼 그렇게 해 줄래? 최대한 빠르게 답장을 줄게. 거리가 있으니 조금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rioski

언젠가는 다들, 이별을 논하지 않겠나. (어쩌면 이른 인사일지도 모르지. 용이 낮은 웃음을 흘렸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절대 잊지 않겠네.
내가 봤을땐 그 할머니가 나랑 연관이 있는거 같았다ㅏ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고 어쩐지 자주 본거 같음 내 생각엔 그 할머니가 영적으로 뭔가 있었던거 같고 내가 그걸 좀 영향받은거 같고 어쩌면ㄴ 날 지켜주고 계실지도 모르지ㅣ
그대와 내가 다르듯이, 어쩌면 방법에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지. 허나 제자를 아끼는 마음은 서로 같은 것 같소.
날 사랑하는 것만큼 어려운 건 이 세상에 없었다 어쩌면 날 사랑할 몫을 전부 너에게 바쳤는지도 모르지 그래서 차마 나를 사랑할 여지를 애초에 갖고 오지 않은 걸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이 드문드문 너로 보여 살아가기가 소량 나았다
혜운이버젼이 갑자기 생각나서... 아아, 결국 이렇게 되었다. 자신의 사랑의 결말은 결국 이런 것이었다. 처음부터 나는 사랑을 했으면 안 되었어. 입가에 자조의 미소가 걸렸다. 어쩌면 그 행복했던 나날이 자신의 망상이었을지도 모르지.
어쩌면 이번에 경험하게 될지도 모르지. 죽고나서 한번 찬찬히 생각하게 될걸세. 나도 그랬거든. (고개를 살짝 들어 웃었다.)
말은 이렇게 해도 뭔 일 있거나 하면 쏜살같이 달려갈 걱정 많은 인간이 나 자신인 걸 내가 잘 안다... 기대고 싶습니다! 라고 말해도 결국 못 기대는 인간이고.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어쩌면 나도 '엄마가 필요한' 인간일 지도 모르지...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u_mimm

세마리를 구조하셨을까? 어쩌면 어미는 새끼들을 위해 떠나준 것 아닐지. 답은 모르지만, 나는 만나본 적도 없는 어미와 약속을 한 거라고 생각한다. 이 애들을 끝까지 잘 키워주기로. 비오는 날이면 지금도 어미를 생각한다. 그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 그러니 나한텐 이번이 네게 처음 용돈을 주는 일이야.
아하하, 멈출 필요까지 있나~ 아직 시간 많잖아. 어쩌면 20대의 너는 조금 더 감정에 충실한 사람일지도 모르지.
그런가? 나 말고도 돌고래랑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어딘가에 또 있지 않을까? 어쩌면 포트 마피아에 있을지도 모르지♪ (푸흐흐 웃어) 돌아가서 찾아보는 건 어때?


아닐까

나는 ㄴㅁㅎ 때 ㅈㅁㅈ 보고 다음날 잠깐 고민하다가 될 사람이면 되겠지 하고 ㄱㅇㄱ을 찍었고 ㄴㅁㅎ이 당선됨. 지금 나이의 내가 그 당시에 투표를 했어야됐다면 어쩌면 울며 겨자먹기로 ㄴㅁㅎ을 찍었을 거 같다. 나이 먹는다는 건 그런거 아닐까 싶고
인간은 결국 혼자라는 사실과, 이 세상은 혼자만 사는 게 아니란 사실을 동시에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모순 같은 말이지만 지금도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즉, 어쩌면 인간은 혼자서 세상을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혼자인 게 아닐까 - 박민규, 카스테라
...솔직히 말하자면 어느순간부터 타나비키씨 사실은 무서운 분위기의 사람이 아닐까~ 하고 있었는데 말야. 나 어쩌면 눈치가 있는 편이었을지도. (어깨를 한번 으쓱) 무서운 정도는 예상을 빗나갔지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ons_ryun

* 호의에 형태가 있다면 그 것은 한없이 무기질하고 유약한 비눗방울에 가깝겠지. * 그건 의지보다도 감정이고, 너무 연약하고 곧 터질듯 불확실하지만 * 어쩌면, 불어넣은 숨만으로 수없이 많이 불어나는 형태일 게 아닐까.
야망맨적인 모습을 보면 가끔 십칠세 여고생처럼 가슴벅차 설레고 떨릴때가 많다. 어쩌면 언니랑 나랑 지금 사귀고 있는 것도 짝사랑 자포자기 3개월차인 나에게 작정하고 플러팅해서 언니가 쟁취한 트로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함 ㅎ
혼자있던 기간에 남들에게서 느낀 자신에 향한 감정은 질투나 미움, 적대심 등 부정적인 것들이라 마음여린 나노는 어쩌면 내가 잘못한게 아닐까...?하고 주눅들어 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연못에서의 일은 온천장식구들에겐 비밀로 해두고있다
음, 윤의 소중한 사람 아닐까? 윤을 많이 신경쓰는 분이 있나봐요. 예쁜 사람이네, 남을 위해 울어주는 사람이라니. 어쩌면 윤을 마중 나오러 오지 않을까요?
너는 나를 좋아하긴 했을까? 어쩌면 처음부터 나 혼자만의 마음이었던 건 아닐까? 너는 그저 그런 정도의 마음이었던 게 아닐까? 아닌 걸 아는데, 우리 애정이 쌍방향이었던 것도 잘 아는데도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들어. 요즘 내 마음은 까맣게 물들어 있어.
인간의 체모가 비위생적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은 은밀한 곳을 지칭하는 듯한데.. 애초에 그렇게 타고난 체모는 필요에 의함이었을텐데,, 어쩌면 비위생적이라거나 더럽다거나는 뭇인간 내면의 부끄러움에서 시작된 것은 아닐까나...
엘리시움은 행동에 제약을 걸어두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닐까나.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OOO51O_S2

가끔씩 한때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들이랑 등돌리고 이러는 거 생각하면 어쩌면 내 인성이 못되먹은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럼 머 어쩌라고 지금 내 주변 아니 나 챙기기도 힘들다고 좀 나쁘게 살면 안되냐 사람이 말야 좀 이기적일수도잇지
이라고 칭찬하는 아르하드의 말에 투지를 불태우는게 뭔가 있다 싶었는데 역시 강자와 싸우는걸 엄청 좋아하는 캐릭터였나보다...... 어쩌면 러스트 영입할때 아르하드가 직접 투기장으로 가서 러스트를 실력으로 꺾어버린게 아닐까 싶기도...
나 항상 학교에서 우연히 시계보면 보이는게 11:27, 차녈시라서 어쩌면 나와 차녈은ㄴ 쩜 데스티니가 아닐까 생각하구잇어,,,, !
2. 너가 날 처음 찾아온 그 순간. 나는 그 순간을 사랑한다. 아, 너는 처음으로 내게 왔지. 너는 꽃처럼 피었다.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그 날은 지워지지 않아. 간지러운 손 끝, 빛나는 기억의 끝자락. 어쩌면 너는 날아서 온 것이 아닐까.
어쩌면인지 어디서 읽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소스케는 모야시를 좋아한다만으로 100%라기 보다는 빨리 먹을 수 있고 영양 풍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는게 아닐까...생각해용
밖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그래서 기대했다 어쩌면 나 자신을 찾아주지 않을까 하고 간파해 주는 것이 아닐까 하고
어쩌면 내 착각이었는지 모른다. 나는 진짜 나쁜애가 되었어야 하는 거 아닐까. 그냥 나쁜애가 되어 엄마한테 학비 다 받아먹고 용돈도 받아쓰면서 공부만 했어야하는거 아닐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Joo_And_Me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2048 오랜만에 다운받아 봤은데..... 나는 어쩌면.... 2048을 아주 잘하는 게 아닐까....? 2048의 제곱은 4096이었구나 호호
자신도 언젠가는 어쩔 수 없이 세상을 떠나야만 된다는 것이 무슨 큰 문제가 되겠는가. 나없이도 이 모든것은 그대로 계속될 터인데, 그것을 원통하게 여겨야 하나, 아니면 죽음을 하나의 완전한 종결로 믿는 것이 어쩌면 위안이 되는 것은 아닐까?
이 세상에는 어쩌면 간계나 악의보다는 오해나 게으름이 더 많은 갈등을 빚어내는 것은 아닐까 새삼 생각했네. 적어도 간계와 악의가 더 드문 것만은 사실일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요한 볼프강 폰 괴테
너는 항상 하얗다. 그런 만큼 물들기도 쉽다. 어쩌면 나는 너를 내 붉은색으로 물들이고 있는게 아닐까? 나 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닐까?


모르겠다

어쩌면 나는 단지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렇게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좋아하는 건 익숙함, 불안함, 그래서 언젠간 지겨워질지도. 사랑한다는 건 생소함, 안정감, 그래서 언제나 설렐지도. 여정/ 좋아함과 사랑함의 차이
애인네 가는데 좋은건지 모르겠다.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유로 얼굴도 보기 전에 이미 충분히 치댄 것 같아서. 애인은 밤 늦게 오겠지만 안겨서 자고 싶다. 어쩌면 그냥 자고 있는 게 나을 것도 같고.
『시신조차 남지 않았다. 그는 어쩌면 그녀가 미쳐서 자결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나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Geungeuny

(어깨에 따뜻한게 닿는다. 우나? 괜한 말을 했나. 어쩌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가 편히 기댈 수 있도록 몸을 조금 폈다 팔을 크게 둘러 꾹 안아준 채 진정 될 때까지 토닥여준다)
구직/학습하는 나와 활동하는 나 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썼다. 쓰는 거 너무 중요한 것.. 어쩌면 합리화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는 말했다. '살기위해 노력해야 해. 추억은 나이든 자들의 몫이야.' 어쩌면 사랑은 주어진 시간이 다하기도 전에 우릴 늙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젊음이 이미 다했을 때 다시 젊게 하는 것인지도. -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그렇지만 어쩌면 내가 집 안에서만 놀기를 좋아했거나, 경계심이 많은 성격이어서 아무나 따라가지 않았더라면, 그러면 지금 우리가 꽤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치?
지난주 동안 내가 기다리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만 같아서 서운했는데, 어쩌면 그게 아닐지도 모르겠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널 놓치고 만 건 네가 아니라 나였던 거지. 헤어진 후부터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나는.
나 어쩌면 세상에서 간절함이라는 단어가 제일 싫어질 지도 모르겠다.
뭔가를 중간에서 노력하는건 너무 힘들다. 난 어쩌면 이렇게 될줄 알고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최선을 다했고 순리를 따를 것이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ppp3371

이 세상에 마지막 남은 뱀의 아들과, 인간의 시험대위에서 탄생한 마지막 천사. 우리는, 어쩌면,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다른 이들과 당신의 목숨을 동시에 저울 위에 올려놓고 경중을 재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게 된다면 나를 어떤 표정으로 바라볼까. 실망? 분노? 어쩌면 비틀린 나의 생각을 동정할지도 모르겠다. 사랑하는 사람이니만큼 애써 이해해보려 할지도 모른다.
내배움이짧다고생각도해보고자책도해봤는데 인사카드에 적을 내용을 이력서에 먼저 기입했다는게 납득도 안될뿐더러 대회에서 미리 상준다고 한것도 그 상의 공신력도 믿을 수가 없다. 어쩌면 열심히 몇십년공부한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진심 어이상실이다. 짜증나네
그 힘들을 밀어내기 위한 노력들은 또 얼마나 고단한지. 내가 나를 규정하기까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어쩌면 평생을 살아도 못 다 이룰 과제일지도 모르겠다. 그걸 같이 해 보겠다고 업으로 삼은 나는 정말 건방진 놈이겠지. 아, 냉장고에 있는 대장부 깔까
그런 점에서 적어도 어쩌면 불편하고 미개하다고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그들 스스로의 관점에서 본다면 고대인들 혹은 중세인들이 우리보다 더 인간적인 삶, 혹은 우리 현대인들이 바라는 삶을 살아갔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나 또한 그들의 삶을 동경한다..
사실, 어쩌면. 나는 그가 부러웠던 걸지도 모르겠다.
[기정윤] 불행은 어쩌면 찾아드는 게 아니라 나 자체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orilovesbts

언제부터 네게 이런 마음을 품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어느새 자연스럽게. 너와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내면서. 네가 나의 친구가 되어준 그때부터. 어쩌면 너와 만나기 전부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쩌면 나

모두들 월간데식 4월 수록곡 세이와우 들어주세요 나는 어쩌면 타이틀보다도 더 오래 들을거같다 이노래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_SU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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