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 안돼] 우는 울고 울어도 비투비 미안해 선물을


우는

너희는 울면 안돼!라는건 너희가 울 일이 없었으면 한다, 울 일이 없게 만들어줄게, 웃을 일만 만들어줄게, 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지 정말 우는 모습을 보이지마.라는 말이 아니라는 것만 알아줘
"울면 안돼요, 왜 우는 건가요? 전 우는 것 따위 질색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우는 거라면 대 환영이죠." #Break
이제 내 앞에서 우는 거 아니면 울면 안 돼. 알겠지, 하람아?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주신대요 그렇지만 울어도 돼, 울어도 돼 힘들고 답답하면 울어도 돼 이런 경우는 안 쳐주신대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사탄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베리칩을 넣어주신대 베리메리크리스마스~
울면 안돼....울면ㅇ 안돼..산타 하라버지는 우는..ㅡㄴ 아이에게..ㅅ..선물을 ㅇ..안주싯ㄴ데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명렬이 우는 거 보고 싶어요...안 돼 근데 울면 슬프잖아...

울면 안돼 우는 울고 울어도 비투비 미안해 선물을 DoYouKnow_101

낼(22세) 군대가는 날 참(12세) 질질 우는 거 보고 싶어. 훈련소 앞에서 우리 엉아가 타꼬야끼가 됐다고 질질 우는 거 보고 낼 허허 웃음서,,우지이 쫌만 기달려라,, 뚝! 사나이가 울면은 안돼! 참이 너무 울어
[1차 홍보] :Blood Christmas ::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안 주신대요. TWT/02/7D/All/시리/복합/조사/무합발/부상,사망


울고

숨 쉬기가 힘들어요 턱턱 막혀 울고 싶어요 근데 지금은 울 수 없어 여기서 울면 안돼 내가 그래도 편하게 마음놓고 울 수 있는 자리는 당신 곁이든지, 아무도 없는 그 어둑하고 추운 길바닥 뿐이야
울면 안돼 김종현 바보같이 착해서 자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울고 있고 나쁜 생각하는거 알면 미안해 할거라고 바보같이 자기가 더 힘들었으면서 우리한테 미안해 할거란 말이야 울면 안돼 제발
크림블어렸을적 내가 울고 있었을 때 형이 달래면서 크라운「남자는 인생에서 세번만 울어야해!」 크림블「언제랑 언제?」 크라운「태어났을 때랑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크림블「형이 죽으면?」 크라운「울면 안돼」 지금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말.
탓하지 않아, 고생했어. 누구보다 고생했어. 조금만 더 울고, 웃으면서 보내 줄게. 그러니까, 종현아. 너도 웃어. 많이 울었으니까, 이제는 울면 안 돼. 너의 안식을 기도할게.
울고싶은데 울면 안돼

또 엄살이냐는 듯한 부모님의 태도에 살짝 겁먹었다 아마 나는 우울증이 아니겠지 이 모든 소화불량 어지럼증 집중부족 우울지속 등의 증상들은 일시적인걸거야. 그렇겠지. 울고 싶어도 난 울면 안돼. 그럼 모두가 알아채버리고 말거야.
왜 울면 안돼?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된다고 생각해.
내가 더 울고 싶으니까 울면 안돼요.
울고싶을 땐 막 울어도 돼 숨 안 쉬어질정도로 그렇게 몇시간 내리 울면 그래도 좀 풀리긴 하더라


울어도

진짜...난 울면 안돼??왜??나도 좋아했어 울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나한테 왜 그렇게 말해??
울어도 내 앞에서 울면 안 돼? 너 못 달래주는 거 너무 싫어 울지 마 은우야
울어도 되는 슬픔에 강한 독점욕을 느껴 그 슬픔에 네 이름을 덧씌우고 소유욕에 미쳐보면 안 될까 울어도 돼 울어도 되니까 그러니까 너는 내 안에서 울면 안 될까

울면 안돼 우는 울고 울어도 비투비 미안해 선물을 _babebabe


비투비

150118 인기가요 비투비 울면 안 돼 명찰 센스ㅋㅋㅋㅋㅋㅋ 서은광 - 서응가 이민혁 - 입덕해 이창섭 - 원빈 임현식 - 임스타 프니엘 - 프니엘 정일훈 - 마이클 육성재 - 육덕 프레임 단위로 캡처했지만 또렷한
겨울이니깐, 크리스마스 다가오니깐 #비투비 #울면안돼 항상 우리지역에 올때만 팬싸가던 내가 이때부터 미쳐가지고 팬싸 전국투어를 했지😆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활동💕 이번 콘서트에서 오랜만에 #울면안돼 무대 볼수있을려나🤔
얼마전부터 #울면안돼 에 꽂혔으니 아카펠라 영상도 빼먹을순 없지ㅋㅋㅋㅋㅋ 이 아카펠라 내 눈으로 직접 보고 내 귀로 직접 들을수있어서 다행이였음).ㅅ( #비투비 #보컬라인 #서은광 #이창섭 #임현식 #육성재


미안해

아ㅏ안돼ㅐ 더 운다니 안 돼ㅐ요ㅠㅠㅠㅠㅠㅠ많이 울면 막 눈 빨개지고 그럼 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ㅠㅠ ㅠ뮬론 리후는 로나 그칠 때 까지 계속 토닥여 줄 것이지ㅣ만...ㅠㅠㅠㅠㅠㅠ ㅠ ㅠ로나 안 미안해해ㅐ도 되는ㄴ데(눈물팡팡
겨우 잠들어도 한 시간도 안돼 깨서 울면서 핸드폰을 들고 있는 날 발견해. 뭐라도 안 쓰면 뭐라도 안 보면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아서... 근데 나랑 한 약속 지켜주지.. 내 공연때 보자고 했잖아... 너무해 진짜로... 그리고 미안해..
나 어떡해 그냥 볼때마다 울컥해 거기 행복하고 싶어서 간거죠? 그러면 꼭 행복해야 해요 울면 안돼요 고생했어요 수고했어요 이제서야 이런 말을 전하게되어 미안해요
너 울면 못죽으니까 울면안돼 알겠지 미안해 늘 고마워 있잖아 사실 너한테ㅈ쓴 편지가 몇장있어 너무 힘들어서 죽을것같을때 썼는데 그거 그냥 염소먹이로 줘버릴게 많이많이 좋아해 잘자 한아


하더라

방금 말해줬는데 따뜻하게 입고 있었던거 같다고, 얼굴 괜찮은지만 본다고 얼굴만 보고있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복슬복슬한 옷 같은거 입고있었데. 이제 울면 안돼겠다고 하더라, 막 울면 종현이가 꿈에 찾아와주지 않을거라고 하는데 너무 마음아파.
방금 말해줬는데 따뜻하게 입고 있었던거 같다고, 얼굴 괜찮은지만 본다고 얼굴만 보고있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복슬복슬한 옷 같은거 입고있었데. 이제 울면 안돼겠다고 하더라, 막 울면 종현이가 꿈에 찾아와주지 않을거라


친구가

저 어떡해요 나랑 같은 시기에 같은 이유로 김종현 정말정말 좋아하던 친구가 지금 연락이 안돼요 7시 29분에 울면서 저한테 전화 온 후로 탐라에서 쭉 보이다가 지금 전화해봤는데 폰 꺼져있어요 아 지금ㅁ 아 걱정 돼 아 야
제 친구가 샤월인데요 종현님을 가장 좋아해요. 아까 학원 끝나고 울면서 전화가 왔는데 내가 뉴스 확인해보고 다시 전화 걸어보니까 받아놓고 계속 울다가 나중에 끊었어. 그리고 전화 다시 걸어보니까 그새 끈 건지 한 시간 넘게
샤월인 제 친구가 바람 쐬러 나가고 저에게 전화를 한 뒤 다른 친구와 전화를 하다가 배터리가 부족해서 휴대폰이 꺼졌습니다. 카카오톡 한줄소개는 계속 이렇게 돼있었고 그걸 제가 보고 너무 걱정이 돼서 문자를 남기고 그


된다고

아니야 나 학교 가야 돼 울면 안 돼 다 씻었는데 눈물 자국 남으면 안 된다고


산타

울면 안돼!!!!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 못 받아!!!!

울면 안돼 우는 울고 울어도 비투비 미안해 선물을 1hoon_6sungjae

안돼 뚝,,,,ㅜ 울면ㄴ산타할아버지가 선ㄴ물 안준대,,, 8ㅁ8 (언제ㅓ적얘기를
*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할아버지도 혼자야... (막..) 아랏어. 막내 최고
크리스마스 전에 애인 생기면 그 날부터 산타 믿고 울면 안 돼 창문 열고 열창한다. 산타 X큐.


얼굴

아직도 마음 정리가 안돼 너가 이 세상에 없다는 걸 어떻게 믿어 못믿어 저번주까지만 해도 우리 얼굴 봤잖아 웃으면서 울면서 같이 노래부르고 카주도 연주하고 공연 즐겼는데 어떻게 믿어


선물을

울면 안돼! 그럼 선물을 안준대. (염소의 1파운드를 떠올린다)


알겠지

슬기도 그렇게 생각해! 하다 친구야같은 친구는 처음인걸! 슬기도 하다 친구야가 슬기의 친구라는게 아직ㄷ느 안믿겨! (!!)슬기한테 감동한건 알겠지만 울면 안돼? 알겠지? (방긋) 응! 슬기도 꼭 지키는거야-!


아프면

나 없을때 아프면 안돼요 바보처럼 자꾸 울면 안돼요 괜찮을 거야 잘지내요 그대 나의 사랑 그대 안녕

병원...가기싫은데...(입술 오물거리고)하람이 간호해주면 금방 나을테니까(배시시)어어.. 하람 울면 안돼요.. 으음..음... 그럼...아주아주...엄청 아프면 그때는 하람 손 꼬옥 잡고 병원 갈래요.


달래주는

전남친과 같이 살던 빌라에서도 지독한 꿈을 꿨었다. 그때는 울면서 깨어날때마다 달래주는 사람이 있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그냥 걔랑 안살면 안그랬을텐데 ㅋㅋㅋㅋ 집 벗어난지 얼마 안돼서 '안그러는 경우'가 내게 없었던 것 같다.


꿈을

어제 새벽에 5살밖에 되지않은 동생이 꿈을 꾸는지 울면서 잠꼬대를 했는데 잠결에 들어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안돼 였던거 같아 기분이 이상해


좋아해

한번 좋아해 주면 취소가 불가능해. 말도 안돼! 진짜. ㅜㅜㅜ 그래서 모든 남편들이 평생 울면서 산대. 화장빨에 속았다고. 저런!!!! ㅋㅋㅋㅋㅋㅋㅋㅋ ㅜ


많이많이

난 울면 안 돼. 오늘 집에 가서 행운의 쿠키를 만드는 거야. 많이많이 만들어서 꽃과 함께 링의 병실에 가지고 갈거야. -앨리스


웃어

아 내가 이요리 이렇게 사랑하는데 님 신분증마다 이름이 다르네요 하고 본인인증 안돼서 라이브 못보는 꿈 맨날 꾼다고 요즘ㅋㅋㅋㅋㅋ 울면서 웃어 내갘ㅋㅋ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마지막으로

울면서 밤샜고 학교 마지막으로 가는 날이라 우선 나오긴 나왔는데 길거리에서도 버스 안에서도 눈물이 안 멈춰 아 진짜 말도 안돼

울면 안돼 우는 울고 울어도 비투비 미안해 선물을 gmring_N

생전에 마지막으로 통화했던 사람은 아마도 나였던 것 같다. 걔는 그냥 바람 좀 쐬러 나왔다고 말했고 거기에 대고 너 진짜지? 진짜지? 저녁되면 집으로 돌아가야돼! 나쁜 맘 먹고 그러면 안돼! 뭐 이런 식으로 울면서 막 계속 얘기했던 것 같은데


최고

꺄아ㅏ 울면 안돼요ㅠㅡㅠ 두야밈두 최고◡̈❤︎


울면 안돼

방ㅇ금던까ㅏ지 울면ㄴ서 통화ㅏ햇는ㄴ데 갑자기 끊ㅎ더니 연ㅇ락이 안 돼요 장ㅇ안동 사시ㅣㅣ거나 그 주위ㅣ 계신 분들ㅇ 있ㅅ으신가요???,
울면 안 돼
어머 울면 안돼요(그림 치워버임;
아 이제 울면 안 돼 오늘은 못 자겠네요 일단 잠깐 트위터를 나갈게요 이 상태로는 더 이상 못 살 거 같아요
안돼.. ,긴 꽁지 야성미 깐머리 헤비메탈 삼브면 진짜 울면서 충격먹고 계폭 함

(같이따라나온동생) 동생:그래서 언니왜그러는데 나 소나타교수님죽엇어헝너하ㅓㄴㄴㅁㅓㅇ르허어어엉 허어어엉 허어엉 다죽여버릴거야 다죽이고자살할거야 내가살아있을줄알지 어디 지켜보시지(울면서) 동생 진정하고 집가서 술마시면서
울면 안돼, 울면 안돼. 하지만 사실 말하고 싶었어. 가지말아줘.
내일 울면서 디엠 두드리면 연장인걸로 해주세요.(마님 안돼 안받아 돌아가
끝나고 엎드려 엉엉 울면서 중간중간 안해안해!! 으허하ㅓㅇ 안돼ㅜㅜㅜ 다비드님 ㅜㅜㅜ 이러다가 잠든 짾 그런 짾보면서 한 숨 쉰 댕은 두 업고 두 자취방으로 감 다음날 아침 출근해야하는 두와 댕은 출근 전쟁을 마치고 같이 지하철 타러 옴
슈발 버스에서 울면 안돼
그렇다면... 울면 안 돼, 로 하자. 일단 성탄절이잖아? 그리고 어릴 때 좋아했던 노래였던 것 같고.
눈 너무 부었는데 여기서 또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우는 울고 울어도 비투비 미안해 선물을 petit_0226

사진만 봐도 시끄러움.jpg (feat.웃다 울면 안돼 성운아)
아침부터 울면 안 돼 큰일나...
보스...저 같은 걸 위해서 울면 안돼요.
이 울면 안 돼
유우 군이 장난쳐도 울면 안 돼?? (진심)
태연아 울면 안돼 제발 참자
ㅇ아ㅏ안대 울면 안돼 뚝ㄱ...8ㅁ8 웅ㅇ웅 늘 하는 그 과제만 끝나면 나머지는 널널하니까 금요일부터는 푹 쉴수 잇어 ㅠㅠ 히히 당연히 알고잇지~! 콜린이랑 라이의 일인걸!

집컴터 진자 유물컴이라서 윈도우 업데이트 하고 인터켓 켜면 응답하는 데 너무 오래걸린다면서 안 돼가지고,,(** 용량도 2기가 남았다 그래서 팡팡 울면서 파판까지 지워봣는데,, 이전 버전으로 복원 하니가 잘 된다..🚶영원히 업뎃하지 말자,,
울, 면 안안 돼, 안돼요. 내가 울면, 내가 울면아저씨를 못, 달래주니까.
울면 안돼 울면 안돼 님이 울렸어요
... 그래도 울면 안돼요? 못난이 되어버리니까.
예쁜 종현이 항상 웃으며 지내야해. 울면 안 돼 진짜. 행복하렴.. 행복해줘 내 사랑아...
근데 이따 4ㅛㅣ간 시험이라서 울면 안돼..진짜 다 망쳐버리고 그대로 제자리걸음만 할 것 같아...
아 지금 일 중이야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우는 울고 울어도 비투비 미안해 선물을 EK__Light

울면 안 돼... 나나부케. 수분이... (생략)
그래서 캐롤 중에서도 "울면 안 돼"가 있죠(?)
울면 안 돼. 시험도 잘 봐야지
앨빈이랑 세이지까지 울면 안 돼. 나를 매장시키려는 거야...?
ㅋ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에ㅔ 왜 더 울어요ㅋㄱㅋㄱㅋㄱㅋ안돼 울면 안 돼ㅐ요ㅠㅠㅠ ㅠ ㅠㅠㅠㅠㅠㅠㅠ ㅠ ㅠㅠㅠ리후 슬퍼할 거예ㅔ요...
네가 흘린 눈물만큼, 우리가 다 울 테니까, 이제는 더 이상 울면 안 돼.
나 지금 아파요. 나 얘기 했으니까 울면 안 돼. 정말이야. 울면 안 돼요. 거짓말도 안 했고 사실대로 말했으니까 울면 안 돼.
플립노트가 도저히 처리가 안돼서 같은 곡 5번 꼬라박고 울면서 겨우깼음.... 옆으로 꺾든 위로 꺾든 좀 확 꺾어야 하나봐요 손 많이 움직이면 다음 거 처리하기 힘든데 나나시스 할 때 처럼 조금만 움직이니까 가차없이 미스떠버림..
아 안돼 달님 울면 안돼요8ㅁ8)!!!!!! 하지만 쓰지 않는 글이 포인트니까((열심히 쓸 수 있는 겁니다! 포평이가 참 야하고 예뻐서 순간 흔들렸어요 헤헤...
나도 지금 모르겠어. 너무 진정이 안 돼. 학교에서 그렇게 울어댔는데, 아직도 이래. 지금도 울면서 트위터 중 이고
기범아 너무 많이 울면 안 돼. 우리 작은 댐 너무 많이 울면 탈진하니까 알지? 응?
갠찬아 ... 그냥 콘서트 때 이불 안에서 울면 돼 ........ 한라봉 얘기나오면 ,,,,,,, 일어나서 박수치면서 울면 되구 ,,,,,,,
응응 담주야!! 나 보구싶다구 울면 안돼 쟈기
응 잘했어요- 아가 이제부터 이런걸로 울면 안돼요. 엉아 속상해
안 돼요 울면 제가 속상해요
아 진짜 너무기대된다ㅜㅜㅜㅜ 스릴러 빨간색 울면 안 돼 흰색 우리들의 콘서트 푸른색
전 그 안녕내사랑 진짜 퐁퐁 울면서 봐서 기억 휘발됨 엉어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ㅓ눔 슬펏다고ㅜ 그 래노가 마지막에 손 툭 떨구로 록산이 안돼!!!!!!!!!!!!!!!!!이러고 끝나는것ㅅ만 기억함 막 조명꺼지고 눈물딱구,,
헤헤 중앙제어기능 드디어 쓰이겠구나 울면 안 돼 할 때 하얀색으로 바뀌면 너모 예쁘겠다 ㅎㅎㅎ 아 설레
오늘 밤에는 울면 안돼 내일 알바가야대ㅠ
울면 안 돼 추는데 춤이 계속 뛰는거라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가기 싫음 가지 말래 와!
니가 떠난 이후로 계속 울면서 다짐해 그만 울자고 그만 힘들어하자고 근데 잘 안 돼 그게 나는 어쩌면 좋지 종현아
미인은 울어야 돼 그니까 레일로 서로 울면서 껴안는거 보고싶다 눈오는 숲에서 ㅇㅇ
축제로 개미송이랑 울면 안 돼 하는데 너무 현타 오고 이런 귀여운 걸 내가 해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 생각이 들게 한다
사탕 먹을 땐 울면 안 돼. 그러라고 사탕 주는 거니까.
자ㅈ자잠깐만요 울면 안 돼요! (당황하며)
린자이도 자러갈래! 린자이가 자는 동안 린자이가 보고싶어서 울면 안돼, 다들! (손키스)
제일 내 취향인거 울면서 나 안아주면 안돼 하는거
울면안대애 울면안돼에
울면 안돼! 울면 안돼!
ㅇ아 안돼 고냥이는 성역이야((울면서 무릎꿇기
이제 울면 안돼 최대한 괜찮아 보이는 모습으로 종현이 보고 나와야하니까.
알티가 안돼서 캡쳐해왓다... 1번 쿱부 윤부 솔부 2번 홍부 석부 잇부 찬부 3번 우부 원부 4번 준부 순부 규부는.... 울면서 그런게 아니라구 내 얘기를 들어보라고 와르르 말할것같음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울면 안되는거야. 울면 안돼.
바라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는 날에는 아기가 숨넘어 가듯 운다. 처음엔 그게 마음이 안 돼서 울면 달래주러 또 나가고 했는데, 이젠 나가게 되지도 않고, 집에 오면 몰래 방에 들어오는 수준으로 들어온다. 덕분에 괜히 밖에 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나라면 할 수 있어! 울면 안돼! 울면 지는 거야!
매일 울면서 살았어요 (그래서 온통 젖었구요 그러니까 저 배반하지 마세요 적어도 저는 저한테는 그러면 안 돼요)
오늘은 울면 안 돼부터 외ㅣ워야지 히힉
너무 울면 안돼
앗 울면 안돼요..!!!
으응, 울면 안 되죠, 응, 안 돼요. 운씨도 저 때문에 속상해 말아요. (비우다 만 잔을 마저 비우고 새로 술을 따랐다) 운씨도 같이 마실래요?
안돼 울지마 울면 더 못나져 ......
이거때매 울면 안돼 노래도 어렷을 땐 별 생각 없엇는데 지금은 흠 스럽슴 울든 말든 몬 상관이야 관심 끄고 내가 처 울면 통장에 500만원 꽂아줄 준비나 해..
울지 말자 울면 안돼ㅐ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모르겠지만

『 언제부터 내 머리에 불이 붙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다 타버리지않은걸 보면 머리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한다. 』
누가 내 썰을 리트윗 해 갔고 누가 날 팔로우 하고 그런 거 전혀 확인 안 하는 편이라 저도 겪었는진 모르겠지만 지인분들 중 스포계 쓰는 도중에 왕왕 이런 경우 있다고 해서 쓴 트윗입니다
쟐하지마. 씹었으니가. 저버에 씹으면 머한댓더라. 캡쳐해놨는데. 너 쥬것다 이제. 먼지는 모르겠지만.
달이 떠오른 후 힘껏 달리면 내일 아침 무렵까지는 국경을 넘어 팔라레온의 나소에 들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게 누구 마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성능이 꽤 좋군요. 그러니 안심하시고 푹 주무십시오.
왼쪽에 앉은 사람이 영화라도 보고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대단한 매너위반이기에 웬만한 배짱없이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 여자비명소리가 한번만 외치고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번 질러댔기에 들리는 소리는 운행되는 차소리와 비명소리 뿐이었다
응, 드래고니안이라고 방심하다가 이 썩으면 놀려야겠다 크흐흐 라는 웃음까지 똑똑히 들었어. 내 청각을 인간이랑 동일하게 보면 곤란해. 뭐, 오염에 찌들게 되면 이가 아니라 다른것도 썩을지 모르겠지만..
(발길가는 걸 따라 걷다 네 주변에 닿았다. 네 주위가 내 냉기로 기온이 조금 내려갔을터라 네가 춥진 않을까 걱정이되어 조금 뒤로 물러나 작게 소리를 내었다.)당신은...즐기고 있나요...?(네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z9e6z9e6

안녕하세요...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알티이벤으로 리퀘주셨던 로우와 코라손 입니다😂😂😂정말 너무 늦어서 죄송스럽네요...ㅠㅠㅠㅠ늦었지만 리퀘 감사합니다ㅠㅠ!
도유는 믾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렝의 목에 끼워넣은 손을 떼고 한 발짝 떨어진다. 여전히 렝을 내려다보기만 하는 믾에, 업는 것을 도와드릴까요? 라 묻자마자 말이 끝나기도 전에 렝을 안아든다. 민렌 공주님안기 하핳😇 품에 기대도록 렝의
잘못 적은걸 그대로 본건지 내눈으로 잘못본건지 모르지만 원스 .. 원스측 대화도중 윈스라 한점 사과 드립니다 확실히 모르겠지만 멘션 보내기전에 잘못 보았나봅니다
도유는 믾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렝의 목에 끼워넣은 손을 떼고 한 발짝 떨어진다. 여전히 렝을 내려다보기만 하는 믾에, 업는 것을 도와드릴까요? 라 묻자마자 말이 끝나기도 전에 렝을 안아든다. 민
내가 쓰레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윙훉이는 도화인것같아 ㅜㅅㅜ 막막 하야코 속눈썹 길어서 눈이 그늘진다던가 애굣살 많고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훉이 옆에 끊이질 않는거지
* ㅋㅋㄱㄲ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어디에 치인건지 모르겠지만 하진ㄴ이가 앤캐라 좋다!! ! !
[안녕 챤녈아 편지는 오랜만이라 좀 어색하다 그치? 이걸 네가 다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읽어주라 마지막이니까 우리 처음 만났던 공원 기억해? 오랜만에 찾아가니까 그대로더라 그 벤치도 그대로고 근데 우리는 왜 변했을까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찬녈아

탐라 사람들 다 알진 모르겠지만 내가 아이돌에는 일절 관심없는 투디 오따꾸라 프듀를 본 것부터 지금 내가 생각해도 의외인 행동이었음. 일단 내가 프듀 유입이니까 프듀를 보게된 계기가 있는데, 그게 그 실트에 오르 내리던 장발 미남 해시였음.
몇시부터더라.. 7시?8시? 언제부터였는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잤다 중간에 oo이 피곤했나봐 소리도 들음 /지금 외할머니댁
(죽고 살고가 문제가 아니라 다칠 일을 만들지 말라고;) 배신 어쩌고 하지 않았어?...대체 뭐에 대한 배신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개를 기울여 본다) 얘기는 들어서 뭐하려고?
헉 복희밈 ~~ 네❗️❗️제가 워낙에 기다리던 영화라 더 그런진 모르겠지만 볼 이유가 충분하담니다 영화도 잘 만들었구요 영국미남들이 잔뜩 나오.. 속닥..
쟵은 모르겠지만 본인 손톱에도 안 발라본 매니큐어 남 손에 발라주느라 겸은 고전중이다. 다 물어뜯어놓은 덕에 손톱이 짧아서 금방 손톱 밖으로 삐져나가기 일쑤. 삐져나간 건 나중에 다 지워지는데 그런 거 알리 없는 겸은 땀 삐질.
우쥬콘 사진 돌아다니는 것 보이는데 됸주님 커트머리에 벼머리하신 것 같은데 귀여우시다 이마가 동글하시다 커트에벼머리 커트에벼머리 굉장히 귀여운 스타일이로군 많이들 해주라 커트러들아!! 저렇게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후기까지 와서 이런ㄴ말해더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가라키 코스해주신 삼ㅁ각김밥님덕분에 히로아카 최애 다시 시가라키됬ㅇ어요...... 후하 시가라키 우주최강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_emyem_

저도 집사가아니라 잘모르겠지만 아마도 비오면 습기때문이 아닐까요..?? 모래가 습습해진다..?? 그리고 마침 집에 여분의 모래가없다던가..
응원은 해주겠지만 말야., 세상은 언제나 혹독한 법이거든? 어떤 결과가 나오든 거기에 순응하도록 해라.(이딴 걸 위로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네 어깨를 토닥여준..다..) 차라리 보석을 포기하는 건 어때.
오늘 본 영화는 "너의 이름은." 이었는데, 이걸 애니메이션이라 해야할지 영화라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거의 7년만에 느끼는 작품의 여운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교회에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최민희 의원님의 책이 있더라. 황금똥여사님이라고 놀린게 미안해지면서 의외의 장소에서 책을 마주하니 매우 반가웠다 ㅋㅋ
마히로! 그러나 몸상하면 돈 더 든다!! 아끼고 모으려다 한번에 써버릴 생각이야?? 무슨알바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도울테니 쉬라구!
(헉 안돼 (쿠션이 된다) (꼬옥) 윈윈입니다 그전에 라구 한대만 칠게요(?) 현이가 던져지다니 (바들) (팍팍) 됐어요! 음... 라구로 윈윈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메가님이 그러시다면 이제 윈윈입니다.
왜 알티되는지 모르겠지만 열라 귀여운 사치코 파세요. 사치쇼코, 사치마유, 사치사에, 타쿠사치 붐은 온다! 반드시 온다!

제 정보력이 부족한걸지도 모르겠지만 우라타누키 병크 사건을 제가 찾아본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잔 적 있다고 했다. -서로 동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 -여러 명과 성관계를 했냐는 질문에는 침묵으로


모르겠는데

170723 기차여행 태용 엽서라 태용이 싸인ㅠㅠ 태용이가 내 반대쪽에서 내이름 넘 불러서ㅋㅋ 손 번쩍듬🙋🏻 주면서도 감사하다고 눈맞추면서 주고 착해ㅠㅠ 가고나서 보니 뒷장에 메세지가👍🏻 다 같은 메세진지는 모르겠는데 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개최되는 8월 부코에 참가하려는 사람입니다. 이번이 처음 참가 해보려는거라 잘 모르겠는데 혹시 도움주실수있는분 있을까요..? 친절히 도움 주실분은 멘션후 디엠하고싶습니다ㅜㅠ 도와주세요ㅜㅠㅠㅠ #8월부코 #
왜인지 모르겠는데 틔타에 쓸때만 꼭 배고프다랑 ㄷ졸리다 반대로 쓸때 많더라
최근 보카로 재부흥?까진 모르겠는데 시장 변화에는 니코동 공식이 진짜 큰 일 해줬다....니코박스도 재생문화 변화에 큰 공헌해줬고 니코박스, 3DS 추천 뿐만 아니라 최근엔 니코동 톱페이지에 동화 띄워져서 거기서 인지도 확 오른 보카로P도 많고
사귀는 거 아는 리 친구 나중에 리에게 말하는 거. 야, 내가 잘못 본 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랑 사귄다던 그 선배 축제 때 교문 쪽으로 나가던데? 설마. 선배 계속 복도 홍보 뛰느라 바쁘다고 했는데. 너가 잘못 본 거겠지. 말하면서도 왠지 뒷느낌 쎄하고
무슨 매너인지는 모르겠는데 아까 ㅂㅂㅅ 내가 굿즈 판매글 올렸던데에 댓글 하나 달림. 굿즈 문의 주셨는데 이미 판매 완료된 아이라 죄송하다고 써져있던 댓글에 초면에 죄송하지만 그 굿즈 못구하셨다면 구매 하시지 않겠냐는 댓글이었다.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jhguard

허엉ㅜㅜㅜㅜㅠㅜㅜ나트라케어써봐 나도 처음에 ㅆㅂ뭐지이랬는데 내가 얘만써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난 얘 되게 좋더랑ㅇㅇ!!나트라 다쓰면 플레이텍스 꼭 써볼거야ㅜㅠㅜㅜ
중첩장갑을 샀더니 확실히 딜이 좋아진 건 보인다.. 중첩하느라 정신없어서 뎀지가 증가한 건 모르겠는데 지난 번에 인소로 비던 한 판 돌니까 딜량 2위하더라.. 아메가 다 씹어먹기도 했고;
존나 논리적이면 모르겠는데 완전 무논리에 흰빨 짜라짜라하면 다 전범기다!! 부들부들. 님들이 평소에 욕하는 ㄹㄹㅣㅇ하고 뭐가달라요.
(갸우뚱..) 뭔지 모르겠는데..~ 혹시 제 본심이라던가 말해버렸다던가~? (네 웃는 얼굴에 분하다는듯 근처에 나무를 약하게 툭찼다) 그치만 미사 선배는 묘하게 선배라는걸 생각나게해서 무섭거든요..?
오구 이쁘다(부둥기둥기)전 새벽에 잠을 좀 설쳐서.. 헉 깸님쪽으루 이사갔나봐요. 울 깸님개로피지말고 빨리 가버려라.. (꼬옥) 미아는 모르겠는데 미즈키는 심할것같군요. 문을 걸어잠구어라
아까부터 마주치는 눈빛을 보니 썸인게 뻔해서 빨리 방을 잡고싶은 모델사스케와 원래 논케라 어쩔줄을 모르겠는데 왠지 사스케한테서 눈을뗄수없어서 다 끝나가는 파티에서 집에 못가는 갑부사장님 나루토의 새벽 두시 어색한 침묵을 보
이거였음 그 중에서 꽤나 말라선 곱상하게 생겼는데 아 예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잘생겼다고 말하고 싶은데 잘생겼다는 말을 못 뱉음 나도 외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예쁜 건 아니라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아우라에ㅠ 쉼표머리라니 쟤 누구야

서코에서 속안좋아서 화장실가서 토할려했는데 2명정도 서있어서 먼저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한분은 못들으셨는지 그냥 가고 뒤에 한분이 인도해주면서 먼저쓰라했는데 넘나 감사했다.. 곁눈질로보느라 코스어인지 일반인인지 모르겠는데 코트가 다자이코트였어..
섮이 우짅이가 잘 받아주니까 신나서 우진이 입술에 뽀뽀 한 번 쵹하고서 다시 물어본다. - 지금은 무슨색이야? ㅎㅎ - 음..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한 번만 더 해봐라 녕섮 다시 쵹 하고 묻는다 -이제 알겠어? -음..어..내는 지금 보라색이다
내가 요즘 에스티로더를 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매트하다고 샀던 한국 제품이 존나 찐뜩 거린다 나는 기름기름한 지성피부라 매트하다는 에스티로더를 바르고 노세범까지 쳐발하는데 지금 바른건 노세범이 두배든다...쉬바 요번에 에뛰드에서 나온거는 괜찮을까ㅠㅠ
그럼 - 빨리 찾아야지. 그러다 화석된다? (어린아이를 대하는 듯한 말투로 말하며) 나도 후배님 매력찾다 화석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별로 없다는 말에 고개를 저으며 씩 웃더라)
왜 굳이 다른 걸 쥐게 하려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유안이 그 라세에 애착을 보이면서 귀신같이 반응하니까 더 속이고 싶었나봉가... 헤이든 오기 전에 그 라세 골라서 헤이든하고 연습도 그 라세로만 열심히 했다구
녤피터가 내 방을 어지럽혔길래 야!!!!! 라고 소리지렀는데 마루에 있던 형이 허겁지겁 달려와서는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엔 진짜 나 아니다....!!??' 라고 하더라 그냥 내가 많이 미안해 형..
오늘 아침에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는데 현실이면 심각해지는데 엄마가 내폰으로 내 트위터를 보고있었어.. 다급하게 그거 친구가 뭐해달라서 로그인 잠시해둔거야!! 이랬는데 꿈이길. 변명이 문제가 아니라 트위터를 봤다는게 내 탐라를 봤다는게 쪽팔림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flowersilky

(여자는 저와 달리 선명하게 빛나는 붉은 눈에 미묘하게 움츠러들었다. 마른 침을 삼키며 도로 가면같은 얼굴을 내보였지.) 인간과도 같다라- 그게 긍정적인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발렌타인 데이에 체이스 초콜릿 왕창 받아서 고우가 투덜거리는 거 보고싶다... 왜 너만 그렇게 많이 받냐? 고우도 많이 받았잖아. 내껀 대부분 의리고~ 사랑이라는 진심이 담긴 게 다르잖아, 사랑이! ...잘 모르겠는데, 고백이 아니라 선물이잖아.
안녕하세요 이번에 개최되는 8월 부코에 참가하려는 사람입니다. 이번이 처음 참가 해보려는거라 잘 모르겠는데 혹시 도움주실수있는분 있을까요..? 친절히 도움 주실분은 멘션후 디엠하고싶습니다ㅜㅠ 도와주세요ㅜㅠㅠㅠ #8월부코 #부코
쌤쌤으로 치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임으로 수긍을 표했다.) 그런가? 잘모르겠는데.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는 놈이거든. 근데 정신차리고 보면 챙기고 있더라.. ... 이해할 수가 없다.
8.입덕계기라...무엇에 입덕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요샌 최낙타씨에게 빠져있습니다. 일단 안경미남이라는 것에서 치였고 노래도 무척 잘한답니다. 별명이 고막남친일정도입니다. 'Grab me'라는 곡도 좋고 '나빠나빠'라던지
뭐, 그래. 학교에 자주 나오는것도 아닌 것 같으니까. (네 말투와 시선에 듣던 이미지랑 비슷하거니 -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어진 질문에 잠깐 멈칫했고. 마음에 안든다 - 라. 애초에 대화가 처음인데말야.) 글쎄, 모르겠는데?
* 우리 만난적있지. 그치? - 그래 그 빌어먹을 꿈 덕에 우리팀 가이드가 고생 좀 했지. 쟤야? 어. 쟤 덕에 울 섀우가 고생했지. 무슨 이유때문에 악몽을 심었는지 모르겠는데 홙 그거 푸느라 며칠은 잠 못잤어. 일단 쟤부터 죽인다.


모르겠고

더럽다 진짜...걸그룹이 가수가 아니라 상품이란건 도대체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고 내가 이런 마인드 가진사람이랑 같은 세상에 살아야한다는게 정말 환멸나버린다ㅋㅋㅋㅋㅋ진짜 저런 쓰레기마인드는 어디서 배워먹은거야..?ㅋㅋ상당
심장이 아프니 펰쟝이 만들어준 초코 카푸치노 봐라 카푸치노인진 모르겠고 핫초코에 스팀ㅁ우유 넣으면서 거품 쟝쟝 많이 올린 거다 최고 맛있었다 이제 펰쟝 2시 이후 근무 안 해서 만들어달라고 못한다 시무룩스럽다
예전에 무당이 나한테 얜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쟤가 여자로 보이냐? 그랬다는데 뭔 의민진 잘 모르겠고.. 성질 사납단 뜻이였나
. . .....그..그렇다면 증거 인멸을...(잠시 멈칫하다 허허 웃어 넘기며) 흠! 어쨌든 찾는건 힘들어. 한 곳에 붙어다니는 성격은 아니라서말이야.. 증거를 어떻게 찾으라는건지도 모르겠고....(끄응, 미간을 짚었다)
그걸 모르겠어.. 카페에서 하는거라 어떤 사람들이 피해 입었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너무 화나고 그런다. 이번에 제대로 된 답변 안 오기만 해봐.
가슴에 피나도록 부상당한거 모르겠고 최대한 브레이크 레버를 땡기고 발로는 추레라 브레이크 있는 힘껏 밟았다.. 다행이도 2차 펜스의 도움으로 경운기를 멈추게 되었고 난 가슴쪽에 꽤 많은 타박상을 입었고 아직도 그 부위가 아플 정도였음...
다시 일하기 시작한지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나는 또 종종 출근하다가 말고 도망치고 싶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놀러가고 싶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라 행방불명 되고 싶다는 생각. 왜 아직도 내가 당장 굶어죽는게 아닌데 겁먹고 있는지 모르겠고 답답하다.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Gangstar0622

책상에 참 이름 수십 번 지웠다 썼다 반복 중인 윙은 결국 참을 꼬시리라 다짐하는 중 사실 윙은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꼬이는 타입이라 어떻게 꼬셔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과연 내가 꼬셔도 넘어와 줄까 걱정하는 윙
그럼 텐리한테 마히루가아니라 시노아가 성공작이라고 말해주면 될거같은데 왜 말을 안해준건지 모르겠고 왜 악몽을 꾸게 한건지도 모르겠다. 혹시 일부러 마히루가 악몽을 꾸게하고 그로인해 시노아를 걱정하는 바람에 아버지 말을 잘듣는 아이가되서
아니 왜 그렇게 뻔뻔하죠 .. 지껏도 아닌데 지꺼인 마냥 사과글도 사관지 모르겠고 .. 진심 자기가 그린그림인데 못나도 봐달라뇨 진심 못난 면상에 진심 다 던저버릴라
[망원] 벨라또띠아 진짜 너무 맛있어서 눈물남...인간의 위장이 왜때문에 한계가 있는지 모르겠고 요리왕비룡은 픽션이 아니라 리얼이구나 생각했다😂 새우는 엄청 탱글탱글하고 신선하고 부리또는 겉은바삭 속은 촉촉..내 고향이


모르겠어요

어색하군요. 의례적 보직이 아닌가 싶을만큼 정확한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더민주 뿐만 아니라 온갖 뉴스에 소견을 내는 것 역시 산만한 느낌입니다. 이것들이 경험으로서의 자산의 축적이라면
제가 절대 저런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요,, 재생목럭에 잇,,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옆에 있는 그림은 무서운 상어입니다 어흥 노래는 상어가족 - 핑크퐁 이에요 ^◇^
헉 다 가지구 싶네요ㅠㅜㅜㅜㅜ 오리지널도 일본에서 간신히 설득해서 가방에 넣어 (,,,) 가져온거라 애들 더 데려오면 어찌될지 모르겠어요ㅜㅠ!!! 저저 후와후와점보누이구루미 짱좋아해요 너무너무 크고 안기좋고 귀여워요ㅜ!!!

아하핫~ 저는 팝콘 쏟는게 아니라 온갖 비명을 다 질러버릴 지도 모르겠어요~ 아아 생각해보니까 코미디 영화는 봐본적이 없어요~ 애니메이션도 그다지 안보고~ 영화를 잘 안본 모양이에요~ 이참에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제 기억은. 엉터리예요. 다 엉터리라고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된 건지 이제 전혀 모르겠어요!
어제 왔는데 넘 바빠서 이제 올려요 😢 사진 고자라 실물이 훠어어얼씬 예뻐요 보틀 넘넘 예뻐요 ㅠㅠ 아까워서 평소에 쓰고 다닐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여튼 너무 예뻐요 부채도 전차스도 다 잘
인형은 저도 받은채로 한번만 열어본거라 하자 이런거 잘 모르겠어요....ㅇㅅㅠㅠ 그냥 우왕 귀엽다~~ 하고는 넣어 보관중입니다...ㅎㅎ 얘 뒤에보면 꼬리까지 있어서 더 귀여움 폭발 ㅇㅅㅠㅠ
ㅍ졀ㄹ라...모르겠어요...아니 웨 시험ㅁㄹ을 보는궈야...근ㄴ데 나 원래 개꿈 잘ㄹ꿔서 그냥 그렇군 하고 있ㅅ어 전에 동생한테 ㅂ맞는 꿈 꿔서 일어나자마자 한 대 쳤다(의문의 1승


싶은

Q. 또 죽은 소감은? A. 익숙하다. 내 집 찾아온 거 같다. Q. 당신 덕분에 시말서를 쓰게 생겼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 A. 힘내라. Q. 왜 그랬는지? A. 모르겠다. Q. (ㅎㅎ)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우짆이는 어떻게 됐는지.
Q. 또 죽은 소감은? A. 익숙하다. 내 집 찾아온 거 같다. Q. 당신 덕분에 시말서를 쓰게 생겼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 A. 힘내라. Q. 왜 그랬는지? A. 모르겠다. Q. (ㅎㅎ)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ozqd

맞아 갤러리 돌다가 아인이 그려주고싶은 이메레스 찾았는데 옛날에 다운받은거라 써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다。:゚(;´∩`;)゚:。
로웰님 에스크에 글 남기고 싶은데 로그인 녀석 뭘 어쩌라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다(에스크 초짜
각잡고 얘기해봤자 거절당할 것 같아서 솔직히 무섭고 에라 모르겠다 싶은 마음에 기습키스하는데 겁나 끈덕진 키스에 피터가 놀라서 밀쳐내니까 토니가 너 나 좋아한다며 / 그럼 넌 좋대면 아무랑 다 자려고 해!? / (짜증나서 괜한 반발심) 그러면 안 돼?
ㅋㅋㄱㅋㄱ 이거 머야 베이지색머리였을 때 찍은건데 걍 셀프염색시켰다..ㅋㅋㄱㅋ 나중에 뽑아보고싶은데ㅜㅜ.. 왤케 색이 쨍해지는지 모르겠다 쨍한 색감 어케 보정하더라..
...자기 하고싶은대로만 행동한다는 쪽에 더 가깝겠지. (눈을 깜빡이다가) 글쎄, 종에 따라서, 제 성격에 따라서 다 달라서 정말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걸. (으쓱였다. 부엉이라.. 좋지, 귀엽고. 작게 끄덕인다.)
그리고 이치아카로 보고싶은건 아카리가 이치고 너무 좋아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고백했는데 이치고가 너무 쉽게 받아줘서 아카리가 ?????? 상태로 이치고랑 연애하는 일상물... 미즈이치 끝내면 이거써야지
섭에게 세상물정 모르는 제 친구가 찍혔구나 싶으면서도 내가 말을 해줬어야 하는 건데 자책하는 참의 친구들과 아무 것도 모르고 웃으며 오는 참 빨리 참에게 말해 줘야겠다 싶은 마음에 보고있는데 참맞다 니 내 옆에 앉아라 짝 없잖아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Minteul78

오늘 친구가 주최하는 큰 파티에 의리상 가야 했는데 '에라, 모르겠다'며 빠진 뒤 그냥 작업이나 하니까 매우 행복함. 나이 먹을수록 '하고 싶은 걸 할 때'보다 '하기 싫은 걸 안 할 때'가 더욱 보람참. 어차피 내 맘대로
남동생이 이번에 시우민 머리 할거라 해서.... 그냥 한참 바라만 봐줬는데...상처받지 않게 잘 말해서 다른머리 하라 하고싶은데........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모르겠네요

테용 제대로 못 듣고 네 영수증 필요하세요~? 하고 으누는 정말 궁금했던거라 예전에 이 시간에 하던 형은 알바 그만뒀어요? 묻는다 그제서야 정신차린 티와이 네? 아뇨 저는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하고 으누가 산 거 봉지에 넣어서 넘겨줬댕.
재미라~..그러려나요? 이런쪽에 취미는 없어보이셨는데. 음~ 돈의 값어치야 하겠지요? (씩 웃는다) 아는 사람이 손님으로 찾아온적은 없어서요. 잘 모르겠네요. 하나자와씨 말대로 일단은 프로니까~별로 상관없을 것도 같네요.
다들 왜 나보고 슬리데린이 아니라 그리핀도르가 어울린다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단상에 발을 올리고있다)
감사해요, 형. ... 지훈이형. 이렇게까지 친해진 사람도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이 아니라 처음일지도 모르겠네요. ( 시선을 바닥으로 해 아래에 두고는 중얼댄다. )
네 물론입니다!!ㅋㅋㅋㅋㅋㅋ는 제가 기존에 그리던컴이 죽어서 급하게 그림판으로 그리느라 ㅋㅋㅋㅋㅋ괜찮으실지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qodvos

뭐-.. 그래도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그리 대단한 이유가 아니라 실망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네 반응에 웃음소리를 뱉었다. 제 손 끝에서 작은 빛의 구를 만들어내며) 이런 능력이예요.
음~... 저런.(나열되는 똑같은 종류의 이름을 듣곤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무척이나 질리는 단어들이네요. 매일 그것만 먹으라하면 나였다면 화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고개를 끄덕인다) 정말로 이 크루즈에 온걸 축하해요.


모르고

지니 절라싫다.....이유없이스밍끊긴게 한시간에 절반은됨...,, 4일동안 이걸 모르고 지나갓단거겟지,...,,,,,욕나와 스밍반영1도안됐겠다..,, 이러거도 돈받아쳐먹냐......
갑자기 그거 보고싶어졌어 백열인데 차뇨 몸파는 일 하는거. 백은 조폭 이런거였음 좋겠다 근데 둘이 사귀는거지. 마담은 모르고 둘만 사귀구 하는거라 백이 차뇨 지목하고 룸에 들어가면 그냥 찬이 백이 품에 안겨서 도란도란 이야
적 앞에서 아예 무방비한 상태인데 그것도 모르고 곤히 자고있었음 좋겠다... 항상 자길 노려만 보고 있었는데 천사마냥 새근새근 잠든 크라삐를 보고 어떸케 안 반할 수가 있겠음?; 막 잠에 깨어나서 몽농한 크라삐...
애기도련님 검사님한테 첫눈에 반해서 졸졸 쫓아다니면서 사랑 다 퍼주는데 찬 눈에는 백이 그냥 어리고 세상 물정 모르고 손대면 안 될 거 같은 애라 밀어내기만 할 거 같다. 그러면 얘도 언젠간 지쳐 떨어지겠지 했는데 막상 [저 미국
저랑 취침 시간이 비슷하지 말입니다. 전 거의 두 시간에 한 번은 깹니다. 잦은 날은 한 시간에 한 번씩 깨기도 하고. 우리 애라 씨는 세상 모르고 푹 잤으면 좋겠습니다. 걱정, 고민, 근심 하나도 없이.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G0RGEOUS_BITCH_


사람

대체 동호 보고 계속 브이앱해라 생일사진 찍어올려라 하는거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지금 심각한건으로 고소진행하고 있고 얼마전에 부친상있 애한테 니네만족하기위해서 사람들앞으로 나오라고 하는거 거지같다고. 편지 써주는걸
출석 못하는 인원 파악했을텐데 왜 그사람들한테 머라하는지 모르겠네 비상대기령 내리면 다 나옴 한국에 있으면
먼말 할라 했냐면 그 있잔ㄹ아요 지주... . 성 짓고 사는 사람들 막 백작 공작 그런거 그거 서열 먼지 모르겠지먼 암튼 유타는 개 큰 성에 살고 많은 밭과 . . . 많은 머시기들과 많은 보석을 가진 거처럼 생겼다 거느리는 사
츠키시마한테 옛 연인 얘기를 늘어놓곤 했는데 그러다가 츠키시마 연애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츳키는? 사귀는 사람 없어? 하고 취해서 물어보는 거. 있으면 이렇게 쿠로오씨랑 안 노닥거린다고 티격태격하다가 츳키도
리)국내여아동복 쇼핑몰 사진이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이걸보시길.옷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신체를 성적대상화하여 촬영하는 게 문제라는 것. 찍는이의 연출의도가 분명히 드러나는데 이를 묵인하는건 이미 아동
내가 일 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진짜 사람들 인식에 보육교사들 좀 낮게보는 경향이 있는데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와서 해봐라 깜짝놀라지,, 진짜 막 기사쓰는 새끼들 하루만 와서 일 해봤으면,, 소취합니다.
저 사람 정말 몇년째지만 알다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며 두 눈만 끔뻑이고 후에 샹크스에게 전해듣기론 정말 남의 해적단의 항해사란 항해사는 다 강압면접보듯이 질문해서 답변을 받아내고는 실격이라고 말해서 검사의 마음뿐만 아니라 항해사마음마저 꺾은 대검호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Kurohiyo_KB

완전히 관계가 쫑나서 자기가 더 후회하게 될지라도 당장은 콜 얼굴을 보고싶지 않았음 그래도 눈 앞에 닥친 상황까지 피하는 사람은 아니라 콜 앞에 앉는다 -미안해 콜이 어렵게 입을 뗐지만 이 이상으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다시 꾹 입을 다뭄
푸핫- 저희 기숙사에 그런 소문이 퍼졌는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푸흐흐 웃곤) 전 천재가 아니라 그냥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앨빈씨랑 말을 섞을 수 있는걸지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예의 그 더러운 성질과 다혈질에 속을 쉽게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모르겠다 알 수가 없다 도저히 마음을 열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선뜻 나설 수 없다 그는 자존심이 강하다 강하다 못해 하늘을 찌른다 언젠가 꺾이겠지
그럼 다들 딱 알아보시겠다. 근데요 이게, 좀 사람 홀리는 용이라. 아저씨 일에 맞나 모르겠어.
나 블락한사람들 이랑 인용할때마다 도라버리겠다 탐라를 넘겨도 넘겨도 다 막혀서 탐라를 보는지 니 블락당했네 ~~에베베ㅔ 이렇게 놀리는지 진짜 모르겠다
영싫 전성기에 비하면 많이 쪼그라들었다고들 하는데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음 n년간 물밑동굴에서 나뭇가지 비비며 시시덕대다 사람 사는 뭍으로 나오니 영싫 정도면 초초초대박까진아니어도 초대박 메이저는 되지 않을가 싶고 물론
어린애들은 지엄마가 신겨줬겠지만 4~50넘은 사람들은전부 지손으로 신고 벗었다 졷도 모르면 가만히 있거나 색당에 입당해라 기자관두고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sulha99

술퍼먹고 길에서 자도 아무일 안당하는건 님들이 남자라 그런거지 진짜 무식해서 어디부터 지적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낮에 사람 많은 곳에서도 성추행 성희롱을 빈번히 당하는데 치안율이 높은 것만 들고오면 다냐고 성범죄 신고율이 얼마나 낮은지 알지도 못해
어디 놀러가? 예쁘게 입었네~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겼어? 난 이런 소리 너무 싫어ㅜㅠ 나는 누구 보여주려고 꾸미는 게 아니라 내가 그냥 하고싶으니까 꾸미는 건ㄴ데 왜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학원에 편한 옷만 입고 가라는 법 있어...? 없잖아!
뭐 우리가 내 본진이니까 세상사람들 전부가 다 알거야! 하고 생각하는 멍청이도 아니고... 애초부터 그 맨유 개샛기가 한 말은 모르는사람도 있거든? 이게아니라 그냥 내장르 까내리는말이었잖아;; 근데 거기에 왜 그런말을 하는건지 1도 모르겠다고...
대체 동호 보고 계속 브이앱해라 생일사진 찍어올려라 하는거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지금 심각한건으로 고소진행하고 있고 얼마전에 부친상있 애한테 니네만족하기위해서 사람들앞으로 나오라고 하는거 거지같다고. 편지 써주는걸로 고맙게 생각했음 좋겠는데
먼말 할라 했냐면 그 있잔ㄹ아요 지주... . 성 짓고 사는 사람들 막 백작 공작 그런거 그거 서열 먼지 모르겠지먼 암튼 유타는 개 큰 성에 살고 많은 밭과 . . . 많은 머시기들과 많은 보석을 가진 거처럼 생겼다 거느리는 사람의 얼굴과 애티튜드
방음이 안 돼서 지인 집에서 녹음하는 거 아니면 못 했는데 같은 층 사람들 다 외출하고 나면 우리 층에 나밖에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녹음 시작했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듯... ^^
츠키시마한테 옛 연인 얘기를 늘어놓곤 했는데 그러다가 츠키시마 연애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츳키는? 사귀는 사람 없어? 하고 취해서 물어보는 거. 있으면 이렇게 쿠로오씨랑 안 노닥거린다고 티격태격하다가 츳키도 에라 모르겠다 집 근처인데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ako_12321


편이라

난 원래 몇살에 무슨 일 있었는지... 연표? 로 정리하는 편이라 과거비설은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모르겠다... 왜안닦ㄲ지 궂이 안그래도 손 중간중간에 닦아줘야지 뭐 안찝찝하나.... 내가 손에땀이 나는편이라 자주씻기는 하지만 그거 제외해도 닦아야한단생각이 안드나
나는 팔로우 참 골라하는 편이라 누군지 대충 다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트윗을 오니 누군지 모르겠는 계정들이 있다 ..... 아마도 계옮 따라서 팔로한거 같은데 누구시지?!!!!
2.걸리는 시간 물어보는 건가..? 손그림은 그리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컴그림은 풀채색까지 다하면 2~3시간? 한번에 그려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제가 만들었답니다. 일반적인 것보다 조금 단 편이라.. 입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반투명한 종이에 두어개의 꼬치를 포장해주었다.)


빅뱅

아 웃기다 영화가 좋다에서 리얼 소개하는데 갑자기 빅뱅 에라모르겠다 나오더니 편집하던 피디의 심경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226 SBS 가요대전 빅뱅 태양 캡쳐😍 사!랑!해! #LASTDANCE #TAEYANG #BIGBANG #에라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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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에몰 집나가기 직전 스밍다운 합시다 #에라모르겠다 #빅뱅 #VIP #에라모르겠다_스밍 #멜론 #스밍 #스밍인중
프루도에게 추천합니다 빅뱅 - 에라모르겠다


하는지

사실 어디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한동안 너무 현실에 치여살다보니 라뷰하는것도 오늘 알았어요...동대문이나 코엑스 둘 중 하나로 갈 거 같아요!
아쉬바진짜김엔조나와봐내가너저번에내려구했는데쓰기어려워서포기했어물론내가널만들었지만내가너랑안친해서니가지금뭘하는지모르겠다이년뒤면잘지내고있니린토랑싸우다가죽은거아니고으엑어쪼녀아니살았냐그러면다행이긴한데그러면니가내옆에와서자판잡고대신신청서좀써줘라별로안친해지고싶이아니라
혀느한테 열싀미 편지쓰고 열심히 짤줍하는 중인데. . 무싄 헛소리하는지 모르겠네 이 자정이 다 된 시간에.. 예끼 물러가라
도대체 왜? 아이돌의 연애에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고 그 멤버 안 파면 되잖아. 안 보면 되잖아. 안 찾아오면 된다고. 차단 해ㅋㅋ 그룹에 피해준다는 같잖은 변명 하지 말고ㅋㅋ 니 기분에 피해 주는 거겠지. 그룹이 아니라
타돌 커플링 중에는 아예 멤버 예명이 커플링 명에 들어있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는 왜 본명도 아니라 줄임말인 걸 조합명이라면서 써방을 강요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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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 돈인데 동시에 다양성 = 효율도 된다. 이건 명백히 관리와 가치관에 대한 문제라 판단됨... 근데 회사가 아닌 개인의 입장에서는 내가 노트북을 사면 내 업무가 원활해질 것은 알지만, 그걸 위해 개인적 사비를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임


상태로

충동적으로 싹 탈색을 해버렸고 그 상태로 동아리 연습 나갔었음.. 머리가 그게 뭐냐고 한소리 들을거같아서 후드 뒤집어 쓰고갔던 뽀 연습하다가 너무 더워져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모자 벗었는데 동아리 담당선생님이 보더니 머리랑 이번 춤이랑 잘어울린다며
근데 나는 항상 그게 안됐다 마음 가면 일단 에라 모르겠다 다이빙하고 그대로 잠수해서 물 위로 뜨질 않아 떴다면 끝나서 죽은 상태로 떠다닐뿐이고
오늘 코믹 줄세우기 미쳤다...입장전에 동아리전용입구 안보이게 일반입장이 가로막고 있어서 ???상태로 멀리서보이는 동아리전용입구 종이쪼가리 하나 보고 뚫고가보니 마침 무전으로 연락하던 스탭이 멘붕상태로 줄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다며 울려고 하더라...
ㅋㅋㅋ사실 내가 어제 잠들어서 깨고 다시 잠든 사이에 살짝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로 너한테 답했는데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지웠어..ㅋㅋㅋ내가 봐도 어이없더라 우리 둘이한테 모두 좋은 놈 착한 놈 나타날거야 파이팅 하자
“아, 아카아시군이랑 나 완전 친하거든!?” “맞습니다 쿠로오상이랑 저 완전 친합니다.” “근데 둘이 왜 그렇게 서먹했어 평소에?” 코노하가 갸웃하니 쿠로오가 에라 모르겠다 싶어 아카아시 저 상태로 일으킬 수도 없으니 그냥


뒤에

사실은 성훈이뿐만 아니라 누구와든 이별할때면 최선을 다하는 그 과정이 구차하고 자괴감들어 괴로웠지, 그 뒤에 맘접는건 어렵지 않았는데 이번엔 잘 모르겠다. 그냥 좀,, 오래 걸릴거 같다고 생각했음 이 와중에도 설레게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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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 오셔서 저 뒤에 서 계셔. 복작복작. 행아 할머니, 잘 계시죠? 저번에 주신 호박잎이랑 애호박 잘 먹었어요.. 아이고, 다행이네. 어떻게 상태가 괜찮았는가 모르겠네... 등등 인사하느라 정신이 없으시지. 그래도 수업 시작한다고 하면 본인 자식
서코에서 속안좋아서 화장실가서 토할려했는데 2명정도 서있어서 먼저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한분은 못들으셨는지 그냥 가고 뒤에 한분이 인도해주면서 먼저쓰라했는데 넘나 감사했다.. 곁눈질로보느라 코스어인지 일반인인지 모르
(솔직히 생각해서;) (잠시 눈을 감았다 뜨며 고민) 에라, 모르겠다. 하지만 역시 호울러는 싫어. 호울러로 보내면 백 년 뒤에 답할테니까!


고개를

글쎄. 난 그 대부분에 포함되어 본적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군. ( 흠. 팔짱을 끼고는 빳빳하게 고개를 들어보였다. ) 위험해진다라... 그럴수도 있겠지. 허나 질것 같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문제가

스코마디도 람브레타를 계승한 브랜드라던데 아직 잘 모르겠다. 나열한 브랜드들은 유럽회사 딱지 붙이고 파는 중국산인데, 중국산도 품질이 천차만별이니. 평판은 별로 없고. 오두바이라는게 품질이나 사후에 겪게되는 문제가 보통 몇 년은 걸리기 때문에 아쉽다.
스코마디도 람브레타를 계승한 브랜드라던데 아직 잘 모르겠다. 나열한 브랜드들은 유럽회사 딱지 붙이고 파는 중국산인데, 중국산도 품질이 천차만별이니. 평판은 별로 없고. 오두바이라는게 품질이나 사후에 겪게되는 문제가


글쎄

(입 속에서 버둥거리는.... 작게 웃어버리고) 단 걸 싫어한다기 보다는, 간식을 많이 먹어 버릇하지 않아서. 크게 즐기지 않는 거야. 친구 중에라... 글쎄, 크게 관심가져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 (어깨 으쓱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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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여 모르겄어요 갤럭시8이 기존에 나와있는거랑 충전기가 다르다는거 아세요? 젠더를 하나 더 끼워야 하더라구여?
글쎄. 난 좀 흠 스러운 게 돌봄노동 가사노동이 외주화되면 종사자 대개가 여성일거라 생각하기에. 탈가족화는 그럴 수 있겠지만 탈젠더화는 잘 모르겠다. 다만 여초직업이라 처우가 매우 열악하리라는 건 확실하다.
그럼요. 후후,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본래는 Sacred play secret place라는 노래의 가사에요. 속내라, 글쎄요.


대체

에라 모르겠다 일단 지금은 내그림 넘 구려서 열받음,,,, 대체 오늘 하루 무얼 했는가
여기까지 괜찮다고 치자. 근데 이야기하면 습득하거나 아니면 다른 막히는 지점을 찾거나 하는 게 아니라 '공을 던지는 나, 라켓을 잡는 내 손, 시합에 임하는 기분'에만 몰두하고 일로 돌아오지 않는다. 도대체 대처 방법을 모르겠다.
ㅇㄴ.... 사실 이제 내 취향이 뭔지도 모르겠어서 최애 추천해달라고도 못 하겠어 룽게-이재현-이창섭-최강구-강림-염라 (- 이거 대체 뭔지? (15년-17년 사이에 최애극은 있었지만 덕질최애가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초동 2위 Sm은 주식상장 기업이기 때문에 사재기했다간 니네가 영수증가져오라 개거품물지않아도 주가조작으로 걸립니다. 상장기업이 뭔지모르니까 모르시겠죠 (그룹써방안했던거 저분들보라고 그런거였어요..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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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사람

누나가 나를 많이 사랑하니까 아는것은 누나는 1972 년부터 나가는 Television 전용 채널에서 가치관이나 사고방식 남성관 이성관 등등의 많은것이 공개되었지 1988 생각나는 사람 조혜영 교회 문학의밤 의상
그 사람은 니가 이해 안해도 된다. 가서 느그 닭대가리 누나 감방 갈 준비나 해줘라. 지 혼자는 할 줄 아는게 없잖아.
혼밥..나도 별로 신경은 안 쓰지만, 그냥 혼자서는 식당에 잘 안 오게 되니까요. 누나도 잘 먹는다면 다행이네요. 저 아는 사람은 맛 없는 게 나오면 다 남기던가 다른 걸 시키곤 해서. 아, 언제 나올까요? 나 배고픈데.
이게 제 생각에 오딱들은 아는사람도 있고 그러면 좀 어케 티켓 됐는데 님 경험듣고보니 뮤덕/아이돌덕쪽이 그런 매개체에 엄청 목이 말랐을수도 있겠단 생각이듬.. 우리누나도 뮤지컬보러 일본가는 사람이라서 돈 쓰는 범위를 짐작할수있어서
새훈이 카운터에 와서 ㅎ하고 아는체하자 밍쯰는 무시하고 아무렇지않은 척 주문을 받았는데 새니는 별 타격도 없고 가소롭다는듯이 쌩까네 자꾸ㅋㅋ이러곤 바로 맨날 잠깐 앉았다 가는 창가자리로 갔음 가자마자 누나가 밍쯰더러 모야 아는 사람이야?해서 아니요 함
진짜 여자니까 이것만하고 이건안돼.라는 논리를 들을때마다 어이없고 한숨만 나옴 여자니까 사볼못해라니 더 어이없는 부분.. 이즈무누나 입문전까지 아는 여성유저가 전부 나보다 몇배는 더잘하는데; 그런사람들하곤 인맥을 안쌓는게 답..
특히 밤에 그 부근 지나가면(약속 갔다가 돌아오는 노선이 그쪽이었음) 막 빨갛고 배달하는 사람들 나왔다 들어가고... 일반음식점이라길래 ㄹㅇ 음식점인줄 알았는데 아는 누나가 저기 홍등가라고 얘기해줘서 알았음...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SI_N_HAE

한조가 본투비 컨트보이면 어려서는 가문사람 모두가 여자아이인줄 알았고 여자아이로 자랐을텐데.. 당연하게도 겐지가 형이 아닌 누나라고 불렀을거고, 지금도 가끔 '누나'라는 말이 일어로 튀어나와서 일본어 아는 사람은 의아할거란
흐음..그러네..근데 그뜻이 아니라 할꺼면 너랑 스빨님이나 푸고냥이나 까까누나네처럼 뭔가 둘이 디게잘놀고 그런게 부러워서서로 잘아는사람이나잘통하는사람이랑 할려고한건데 공자언약도있자나 라고하길래 아무나랑 그냥 하라는줄 알았서
휴... 얼마전일도... 😂 안 그래도 아는 누나와 제가 만나야하는 사람과 조심해야하는 패턴에 대해 이야기한거 생각나는데 저 착함 연기가 하나에 들어갔었네요
(슬픈 감자 200그램)(난다, 2017) 이제야 완독. 박상순 모르는 사람 많다는 얘길 누나한테 듣고 많이 놀랐다.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없었다면 내 시집, 내 이야기도 없었을 것이다. 박상순의 아름다움을 아는
-넌 날 몰라도 한참 모른다. 어디 가서 나 아는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마. -수녕이 형~왜 화났어? 나한테 이유 말해줄 수 있어? -(울컥) 너 아까 진희누나랑 러브샷 하더라?! 어?! 아주 애인 없으니
-넌 날 몰라도 한참 모른다. 어디 가서 나 아는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마. -수녕이 형~왜 화났어? 나한테 이유 말해줄 수 있어? -(울컥) 너 아까 진희누나랑 러브샷 하더라?! 어?! 아주 애인 없으니까 살판 났어?
아는동생에게 밥사주려고 식사메뉴고르라니까 그럼 나는 누나 같은소리를쳐한다 그러고 농담이라는데 짜증이 확..... 나말고 다른사람에게도 그러는지모르겠는데 한번더 저러고다니면 손가락을죄다분질러버릴거야

그러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말구. 그냥 누나를 잊지 않기로 해요. 이런 누나가 있었다구. 저, 그 제대로 들은 거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아는 마리 누나는요. 함부로 사람을 죽일 사람은 아닌걸.
"고마워요, 누나. 신원보증인 부르라는데 아는 사람이 있어야지." #대사 #자동트윗
한조가 본투비 컨트보이면 어려서는 가문사람 모두가 여자아이인줄 알았고 여자아이로 자랐을텐데.. 당연하게도 겐지가 형이 아닌 누나라고 불렀을거고, 지금도 가끔 '누나'라는 말이 일어로 튀어나와서 일본어 아는 사람은 의아할거란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페북에서 형이나 누나같은 호칭을 쓰면 안 될것 같다. 나 같은 인간이 친한 척, 아는 척 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겐 엄청난 민폐가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님이라고 통일시켜 불러야지..
.....누나랑 나 관련해서 아는 사람들은 다 싫은데
그거 그대로 형한테 물어보면 뺨 맞을지도 몰라. (백남영은 어쩔 수 없다는 얼굴로 웃었다. 남이 말하는 백승연은 자신이 아는 백승연과는 다른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너네 누나도 그런건 아니고?
(슬픈 감자 200그램)(난다, 2017) 이제야 완독. 박상순 모르는 사람 많다는 얘길 누나한테 듣고 많이 놀랐다.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없었다면 내 시집, 내 이야기도 없었을 것이다. 박상순의 아름다움을 아는 내 안목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sena_yuki127

...네에,아는 얼굴 만날지도 모르고.(잠자코 고개를 끄덕인다) 10년 뒤엔 누나랑 나랑 이렇게 사람들 있는데서도 서로 뽀뽀해요?
사람을 죽였어:너도 신이랍시고 이제 죽일 줄도 아는 구나? 사람을 죽여줘:네 형누나도 거뜬히 해내는 걸 왜 네가 못하겠어. 네 손으로 해, 디오니소스.
안산 인천 서울쪽이라면 이해가 가는 자료입니다.. 저도 아는 지인이 12살 때 누나랑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완전 미친 사람들이죠
주변에 사람 많은 박지믽이랑 민윥기인데 서로 질투하고 불안해한다. 박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주위에 아는 동생들 아는 누나 아는 형 많아서 불안한 윥기, 하지만 지믽이는 윥기가 불안해. 여자는 없는데 아는 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 외딴 섬에서 아는 사람 누나 뿐이라 소심맨이 누나 바라기로 전직한듯ㅋㅋㅋ
형누나언니오빠선배 중에 각자 자기 꼴리는대로 불렀고, 옷 가지고 뭐라하는 선배 없었고, 단체 집합시켜 갈구는거 없었고, 과 행사 안오면 온 애들만 데리고 진행했지 안온다 뭐라 안했음. 인사는 아는 사람만 했고 모르면 다 생깠
(그에 고개를 살살 젓고는.) 아뇨. 저기, 안경쓴 형. 그 형 여동생이 연주자에요. 그 누나 공연에서 내가 반주 맡았었는데, 그 누나가 아는 사람이 저 수조, 누나래요.

턔는 대학등록금에 보태기 위해 아는 누나의 자동차 정비소에서 알바하고 있는 22살 대학생이야. 그런데 얼마전부터 지루하기만 하던 알바시간에 재밌는 일이 생기고 있었어. 그 아는 누나가 길건너에 사는 사람에게 반해서
국민학교 때 3월 2일 어느날 선도반을 하는 6학년 형 누나에게 이름표, 불조심 리본 없어서 잡힘. 한켠에서 벌서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라고 그냥 보내주는 것을 목격! 어린맘에 뭔가 치밀어 올라 엉엉 울었음. 나도 그냥 보내줌(응?) ㅡ. ㅡ
거기 사는 누나들? 엄마랑 같은 일하던 사람들. 안쓰러워보였나봐, 날 데려갔어. 가서 옷도 주고 잘 알아들으니까 신났었는지 자기들이 아는 것도 알려줬거든. 춤이라던가, 노래라던가.... 응, 딱 이 정도로 끝인 이야기려나
아는 누나 두 분하고 게임했는데 여자라서 게임 못한다, 성희롱까지 착착 들었어요.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레퍼토리가 하도 똑같아서 몇마디 해주면 게임 내내 조용해지긴 하지만.. 이럴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됐으면 해요.
주변에 사람 많은 박지믽이랑 민윥기인데 서로 질투하고 불안해한다. 박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주위에 아는 동생들 아는 누나 아는 형 많아서 불안한 윥기, 하지만 지믽이는 윥기가 불안해. 여자는 없는데 아는 남자가 주위에 너무 많아서.
....잡을수가 없으니까요....(흐릿한 기억사이로 당신의 얼굴을 그려봤지만, 힘들었다. 관찰하듯이 유심히 당신을 들여다 본다.) 저기....예쁜 누나도, 저랑 아는 사람....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야 누나가 아는 사람이야 그냥~~근데 꾹이 한거지~~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nigthsenzi

했지 누나 아는사람들이 별로없는걸꺼야...
아니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말걸지 누나인거 알면 누구보다 반갑게 인사해줄텐데 ㅠㅠㅠㅠ 거기 아는사람이 좀 많아서 그렇지ㅠㅠㅠㅠ
안봐도 아는것들 있잖아요 저도 비스티못사지만 거기서 누나외치며 식빵먹는다는 건 알고 믿나못사지만 거기서 노크를 생활화하는 예의바른 사람이 나온다는 것도 알듯이
형누나언니오빠선배 중에 각자 자기 꼴리는대로 불렀고, 옷 가지고 뭐라하는 선배 없었고, 단체 집합시켜 갈구는거 없었고, 과 행사 안오면 온 애들만 데리고 진행했지 안온다 뭐라 안했음. 인사는 아는 사람만 했고 모르면 다 생깠지. 이게 나의 90년대였다
(그 자신도 아는 듯, 곧 표정을 풀고 씩 웃었다.) 그야 누나는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지만, 일 대 다수같은 상황이 되면 위험하니까요. (제 얼굴을 쓸어내린 당신의 손을 살짝 잡고서)
응? 미래아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누나 바보야?
글쓰는 레즈누나 한분 아는데 내가 본 사람중 가장 외적으로도 내적으로 귀여운 분이셨다....... 부디 그 모습 간직해줘.... 솔직히 역간 인류의 마지막 순수 그런 거가 한사람한테 집약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걸 보는 기분임

6 [반격] 예쁜 누나야 이름 알려줘요... 새싹이 아는 사람 할래애...
누나 아는 언니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해서 술먹자고해서 같이 술마셔주고 왔어 ~ 내가 저래서 요즘 연애 안하는데 걍 만나고 싶은사람들 자유롭게 만나는 지금이 편해~ 근데 누나는 술보다 술자리를 더 좋아해 술자리에선 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룩님 귀여워(꼬옥쓰담) ㅋㅋㅋㅋ 마중 나온 고딩 은우.... 교문에서 음악 들으면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다가 아는 얼굴 보이자마자 활짝 웃으면서 누나!! 하고 손 흔드는 고딩 은우로 힘내시기(?
아는사람인 내가 칭찬해주마 와! 누나 정말 딩고당고딩스럽구나!(도망
아는 사람 단 한명도 없는 타지가 가족이 있는 집보다도 편안하다고 하는 누나의 심정은 어땠을까
사실을 아는 것도 중요하겠죠. 잭은 누나들이 있었군요. 좋은 누나들이겠죠? 저는 외동이거든요. 그래요..좋은 면이 있지만 그래도 나쁜 사람이라고 하도록 할게요.
누나가사원증을두고가서 아는사람갔자주고집가는길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Go_baek0705

누나도 이상할 정도로 준비된 상태로 방을 떠났잖아. 자기가 마지막인 걸 아는 사람 같이 해놨다고... 옷은 방문 앞에 개어놓고. 데이지는 화원에 숨겨놓고.
_ju_lee_ 으음...아는누나가 언니라불르라는사람이 있어서
윤 살인 아는 사람이면 에이 싸우기 쫌 그르네~ 하면서도 지 판단에 필요한 일이었으면 별로 죄의식도 스트레스도안받음 담배 했을지 안했을지모르겠다 했으면 구름잘만들듯 절도 누나들 맘을 훔쳣겟지 (파하학ㅋㅋ
같네요 그러다가 헤어스타일과 옷차림만 바뀌고 악세서리가 추가 됐다는 거 알아차릴 것 같네요 그런데도 반가운 척은 안 하고 혹시 모르니까.. 라는 마음으로 그런가요? 누나도 제가 아는 사람이랑 무척 닮았네요. 저는 하지메가 아니라,
내가 아는 형, 누나들이 몇년후에 DSP에 들어가서 에이프릴 신입매니저로 들어가면 난 진짜 인맥쩌는 사람이 되겠다... 아는 사람이 매니저야.. 난 덕후고.. ㄷㄷ...
누나 아는 언니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해서 술먹자고해서 같이 술마셔주고 왔어 ~ 내가 저래서 요즘 연애 안하는데 걍 만나고 싶은사람들 자유롭게 만나는 지금이 편해~ 근데 누나는 술보다 술자리를 더 좋아해 술자리에선 서로 더 솔직하게 대화를 할수있으니ㅎ
귀엽다 귀엽다! 나는 귀엽다!(들으라는듯 계속해서 말하다가) 자칭이 아니라 진짜거든. 게다가 머리카락에 자아가 있으면 빨리 얌전해졌겠지. ..그런데 아는 누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되냐?

어우 순ㄴ간 탐라에 이루누나랑 싱님ㅁ이 똑같은 멘션이 탐라에 올라왔길레 엇 둘이 아는사람!했어
jungjungclaret1 주변사람? 그러니까 아는 사람이라고?? 아까 예쁜 누나가 하는 소릴 들었어, 너도 어른 나를 아는 사람인거지?
아..누나는 그걸, 감당할 수 있어요?(아는 사람의 죽음을..눈앞을 스쳐가는 기억이 있다. 저도 모르게 주먹을 꾹 쥐었던가)헤헤..사랑을 쓴다니 글을 쓰시나봐요.(여전히 얼굴엔 미미한 웃음이 남아 속으론 입안을 곱씹었다)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 안 돼는 곳이라고 아는 누나의 남친이며 자기 사촌오빠 오빠 친구까지 별 사람들 다 동원해서 탑이 군대에서 이랬더라 저랬더라 카더라 퍼뜨리는거 내가 탐라에서 매일 봐야하는건가..


이름

전에 쓴 썰에서는 동생이 몸이 병약해서 죽는거로했어요! 이름을 부르고 싶은데 못부르고 그대로...(침착) 일단 두개 다 좋네요..갠적으로 누나가결혼하고 신혼여행 간 사이 동생쪽이 죽고 그 사망소식을 아주 나중에 아는게 취향~
아까 그 아주머니랑 엄마랑 나랑 말린 고추 꼭지 따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세정이? 하고 나서 그 누나랑 (우리가 아는 구구단의) 김세정 얼굴이 같이 떠오르더라. 어쩐지. 세정이란 이름이 익숙하다 했어.
안녕하세요 여희님 이 그룹은 제 친구가 제일 좋아해서 한시간가량 앨범을 보면서 고향과 이름 특이사항을 들은 그룹입니다 여기서 한애가 세준이고 병찬이도있고 다른애는 누나고향이 전주라고합니다 이만 저는 아는거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kinroyji_mk

안녕하세요 여희님 이 그룹은 제 친구가 제일 좋아해서 한시간가량 앨범을 보면서 고향과 이름 특이사항을 들은 그룹입니다 여기서 한애가 세준이고 병찬이도있고 다른애는 누나고향이 전주라고합니다 이만 저는 아는거 자랑해보시펐습니다,,,
내가 만화 좋아하는거 아니까 애들 앞에서 저 누나 오타쿠야 하질 않나 아는척 한다고 꺼낸 만화가 "카우보이 비밥" "에반게리온" 고 너네 집에 피규어로 많지? 벽에 포스터 막 붙어있고 하시질 않나 이름 안부르고 덕후덕후 거리셨음
지는 아는 누나들한테 존나 얻어먹고 다니는 주제에 뒤돌아서면 누나라고 안 하고 이름 존나 찍찍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스탠다드 한남이야 그러면서 나보고 남자 만나면 너도 좀 내~ 이부랄 까드라 응 루저 한남 안 만나
지는 아는 누나들한테 존나 얻어먹고 다니는 주제에 뒤돌아서면 누나라고 안 하고 이름 존나 찍찍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스탠다드 한남이야 그러면서 나보고 남자 만나면 너도 좀 내~ 이부랄 까드라 응 루저 한남 안 만나니까 닥치고 꺼져ㅗ
머지,,? 오늘 입학식때 어떤 누나가 갑자기 내 이름을 부름,, 우리 학교에 아는 누나가 없어서 그냥 무시 햏ㅈ는제 머지 분명 내 이름이였음
으음,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사실 이런 집에 살다보면 제가 알아서 아는 게 아니라 지나가면서 이름을 들어보게 되는 음악가들이 많죠. 연 씨의 누나라면 분명 훌륭한 첼리스트겠어요.
외국에서는 ana라는 이름이 생각보다 흔한것 같다 게임 둘러볼때마다 누나 혹은 어머니 같은 중년여성층 캐릭터에 좀 많이 붙여지던데 그것은 내가 아직 못본것 뿐...............일단 내가 아는 게임에선 이렇게 봣다

종세 아는애랑 아는애 누나가 머리긴애좋아던데 이름이 다섯글자였나
근데 사실 저도 캐짜면서 신청서 이름 안테나로 본게 한두번이 아니라섴ㅋㅋㅋㅋㅋ 테아는 괜찮았으니까요..!! 선우 누나누나 하는데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다구요ㅜㅜㅜㅠㅠ
아는 한자로는 누나만큼 예쁜 이름이 안 만들어져요.....아. (금세 사전을 만들더니 빠르게 뒤적거린다) 가려 지키다, 돌아오는 별.. 돌아오는 별 어때요?


동생

누나와는 사이가 그럭저럭인 편이고 부모님은 세계일주 중이라 딱히 신경을 안씀 옆집 사는 아는 동생은 웬수나 다름없는거ㅋㅋ막 볼때마다 시비트고 놀리고 ㅋㅅㅋ
뭔가 손등에 핏줄쩔고 손가락이 얇고 길 것ㅈ같다 그리구 의외로 유연함 먼갈 잘 피해서 반사신경도 좋은 편이나 역시 싸움은 못함ㅎ 해커다보니 머리도 좋은 편이나 대인관계는 부모님과 누나 그리고 옆집사는 아는 동생이 끝
아는 동생이 그랬따. 누나 다시 덕질하니 얼굴이 폈네 ㅋ.ㅋ 역시 난 덕질이 체질인가바....👀
나도 누나 동생할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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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혐관인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에일이랑 로키는 접점 없을듯 에일은 그냥 누나가 이런 상태가 될때 같이 있던 놈(?) 로키는 자기 과거 아는 거슬거리는 것의 동생(?) 정도로 알지 않을까
소꿉친구...버스비 대신 내준사이...아는 옆집누나동생... 친척... 학교 친한 선후배... 동아리 친구.. 급식 같이 먹는사이...(뭐가이렇게 많아) 따흐흑 신박한건 업군뇨..
승범 아는 누나에게 "왜 너같은 놈이 내 아는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어. 미안해...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태현 정신 차려요
? 주니 누나 없어여! 남동생이 끝인걸로 아는데
코이시 아는 누나에게 "어째서 너같은 놈이 내 아는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어요. 미안해요...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토우야 정신 차려
이 분에게 치이면 난 죽는거다. 내 기억으로 내가 아는 이 분 캐는 하나인데 그 캐 따지면 내 취향이 꽤 담겨있었지. 아마 관통당하면 좀 빠르게 자각할거 같다. 관계캐라도 좋아. 라며 열심히 관계를 쌓는다. 우주메가베프든 예쁜 동생이든 누나든 뭐든
솔직하게 말한건데.. 내가 칭찬에 박하긴 했나 보구나...(잡은 손 붕붕 흔들며) 나는 못 죽어. 여동생 혼자 남기고 어떻게 죽어. 너도 누나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 사이 좋은걸로 아는데, 알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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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제가 아는 남동생이 이런앤데..진짜 평소에는 그런 말 한번도 안 하다가 언제 한번 누나 좋다고 막 얘기하는데...귀여워서 물어죽일뻔...
넌 빌런 보스고 난 히어로 서장이잖냐. .. 사실 그런게 될 리가 없지. 알고있어. 이렇게 이야기하고는 아현이 손목 잡고 .. 하지만 지금은 아는 누나동생쯤 해도 되겠지. 하고 어디로든 데리고 갈 것 같다. 맛있는거라도 먹여주러..
아는 동생 취해서 넘 귀엽고만... 동생앺으로 집착할거야 나좋아ㅋㅋㅋ 누가 먼저 질리는지 내기할까?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토끼임티) 누나가 먼저 질리면 어캄... 나ㅋㅋ내가 누구 쉽게 좋아하는줄 아네 동생걱정안해도되겠당
아는동생 누나 형 ㅎㅎ.. 돌림빵 당했당
하이바 남매 서로서로 자기 누나 동생이 잘생기고 예쁜거 아는 부분 매력 쩔음
며칠전 아는동생의 친동생이 비제이 하는데 애가 아직 프로필사진이 없어서 누나가 하나 그려줄수 있냐고.정중하게 부탁하길래 알았다 하고 세시간만에 그려줬는데 계속 고맙다고 고맙다고 월급들어오면 맛있는거 사준다고 그러길래 됐다고했다. 그리고
툥은 무작정 쟨을 일단 자기집으로 데려가버림. "이테용" 🐶ㅇ...응 "아는 동생을 우리집에서 잠시 지내게 해달라?" 🐶ㄴ..누나 한번만 어? "넌 애가 왜이렇게 뒤를 생각안하고 다녀!" 🐶잘생겼어. "뭐?" 🐶잘생겼다고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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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내 사촌동생(고3) 우리집와뜸 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내 피규어의 가격을 아는애인데...ㅋㅋㅋ쉿...수수ㅜㅛ쉿 누나는 만원주고 샀다했다...슈ㅣ수수ㅛㅜㅛㅣㅅ
ㅋㅋㅋㅋ갑자기 아는 동생한테 전화와서 깜짝놀랬는뎈ㅋㅋㅋ 누나가 읽을만한 책 많이 사놨으니까 내일 꼭 오라는 그런내용이었엌ㅋㅋㅋㅋㅋ
맞아!!!! 난!!!! 성인이야!!!!!!!!!! 이러면서 안겨서 또 붕붕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둘ㄹ이....둘이 같이 잘놀앗으면 좋갯어요...따흑...누나랑 남동생이지만 주변에서는 오빠랑 여동생으로 아는거 넘ㅁ 조타..
케마가 후배들을 잘 챙기건 형이나 누나들로 부터 그렇게 사랑받아왔기 때문에 베풀 줄 도 아는 거 아닐까싶음.. 막내면서 큰형습성(츠도이)인건 내심 자기도 동생이 가지고 싶었던거( 라고 생각하면 진짜 세젤ㅈ귀
절망속에서도 살아남았다는게 중요한거야ㅠ 살아가자 (아무말) ㅊㅋㅌㅋㅊㅌㅊㅋㅌㅊㅋㅌ 잘아는 누나동생입니다 (이거아님)
엽서도안 짜서 동생한테 보여주니깐.. 누나가 아는 영어 다썼냐 고.. 이샛기..
최근 지인이 자기 아는 동생인데 같이 겜해도 괜찮겠냐고 데려온 고딩이 아주 뭐같았음. 여자들만 있는 그룹이었는데 개인별로 목소리품평 및 게임내에서 나대는등 진짜 볼만했음. 그때 힐픽했었는데 누나 저한테 붙어다녀요 ㅋ 소리 듣고 힐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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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걔 누나로 인식되는거 싫고 걔도 내 동생으로 인식되는거 싫을 테니 그냥 아는척 하지 말자~
'남자라서' 가 이유인 줄 알지만 꼬투리 잡힐까봐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오빠의 경우는, 동생이니까 네가 해라. 동생의 경우는, 누나니까 네가 해라. 남자라서 안 시키는 거 다 아는데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98이고 조기입학 했기 때문에 97들이랑 동기지만 가끔 내나이 잊고살다가 아는 동생 (같은 98)이 어제 저녁에 나보고 누나 생일 언젠데 해서 내가 만우절인데? 하고 생각해보니 걘 나보다 생일이 한달정도 더빠른데
내 아는 동생이 말하기를 누나가 있다는 건 고추없는 형이 있는 거라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넌 고추 달린 형이 있으니 얼마나 좋냐. 두식은 두영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잘난 듯이 웃었다. 두영의 부글부글 끓는 속은 무시한 채로.
그제서야 초등학생수준의 글짓기로 주셨더라구요.또한 이 사과문을 누나분께는 아는동생이 병크터트렸다고 대신써준다고 하셨다네요. 또한 쿠키런 팀 대팀코 촬영을 갔을때 초면이신 분께 찝적대시더라구요.복숭아님
그제서야 초등학생수준의 글짓기로 주셨더라구요.또한 이 사과문을 누나분께는 아는동생이 병크터트렸다고 대신써준다고 하셨다네요. 또한 쿠키런 팀 대팀코 촬영을 갔을때 초면이신 분께 찝적대시더라구요.복숭아님께서 난처해하시는데도 계속


친구

쟤현이 됴영 처음 만난 건,체육대회를 몇 주 앞둔 어느 날.방송에서 학생부원은 학생부실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라는 회장누나 말씀에 따라 학생부실로 가서 자리잡고 앉아 아는 친구와 잡담중이였을 때였음. 🐰학생부원 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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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서는 유일한 가족이었던 누나가 죽은 후에 자기 두 눈도 잃고 친구한테 매달리다가 돌연변이가 되면서 친구 곁으로도 못 돌아가게 됐고 사샤도 돌연변이를 증오하는걸 아는데 자기ㅏ가 ㅈ돌연변이 됐으니..
크으.. 엑소언니 엑소누나의 위엄...ㅋㅋㅋㅋㅋㅋ 저두 머글친구들이 엑소 기사 단톡에 알려줄때가 젤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다 아는데 막 기뻐해주면 애들 넘 뿌듯해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지만 넘 기여워욬ㅋㅋㅋㅋㅋ
아ㅏ 싀벌 나한테 누나라고 하는 후배 있는데ㅜ조낸 귀여워뒤짐 나랑 내 친구는 팬클럽도 만들었다ㅜㅜㅠㅠㅜㅠㅠ인생 존나 행복하다 걔랑 아는사이라니ㅜㅜ
아 누나한테 전화하기전에 친구보고 팔척귀신봤다고 했었어요.그때는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고 일단 제가 아는 괴담귀신중에 제일비슷했던게 팔척귀신이었거든요.팔다리막막 쭈욱쭈욱 어슬렁어슬렁ㄷㄷㄷㄷㄷㄷ
국힙 좋아하는 맠크 아는누나 ㅋㅋㅋ 친한 친구들이랑 다같이 클럽갔는데 마끄가 그날따라 안절부절 폰만 보고 왠지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굴길래 뭐야 ㅋㅋㅋ 애인 있어? 하고 장난으로 물어봤는데 눈만 굴리고 대답 못해서 에엥 한다
맨 처음 사귄 친구는 후관으로 짰던 아연이가 최초.. 부모님도 아는 사이에 아연이가 늘 제 집으로 찾아와줬기 때문에 하진이한테는 친구 그 이상일 수도 있고 가족같은 누나의 감정일 수도 있다. 그러고나선 청계원에 가서 내 친구! 너도 친구! 친구우우!!
인천살고 인하대근처살아서 우연히 친구누나 룸메가 mc그리랑 아는사이라 알게됨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mellow214__

모하메드랑 앉어있다가 우리 엄마는 내가 남자친구 만들어야 한다고 환장했다고 투덜거리니까 바로 '너희 엄마는 네가 여기서 혼자이길 원하지 않아서 그래'하고 바로 대답하더라고 걔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거야 걔는 누나가 7명이
모하메드랑 앉어있다가 우리 엄마는 내가 남자친구 만들어야 한다고 환장했다고 투덜거리니까 바로 '너희 엄마는 네가 여기서 혼자이길 원하지 않아서 그래'하고 바로 대답하더라고 걔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거야 걔는 누나가 7명이나 있고 자기 부모 막내아들이라
친구 누나 드캐인데 아는 아이돌한명은 있는거아닌가(
스니 못 본지 오래돼서 며칠 슨보싶 외쳤더니 스니가 꿈에 나와따ㅠㅠ 친구랑 스니가 폰번호 아는 사이여서 영통하는 거 옆에서 구경했음....근데 스니가 누나 번호도 달라그래서 동공지진하고 있는데 알람새끼^^ 존나 눈치 없어^^
어 2학년 때 한 학년 아래의 친구가 입학해서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레너드 행복의 선행조건이 누나의 죽음이라 누나는 다른 트친님이랑 썰푸는 쪽에서만 살아있단 느낌이구' `) 마리아는요?
사실ㄹ이자나여 ! 누나랑 친구랑 해태랑 요리랑 수련만 아는 많이아네?
제가아는 친구누나는 도데체 리제로 무슨내용이냐고 하더군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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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 아는 누나 부탁으로 모델 하게 된 건데 우물쭈물 실기실 들어오자마자 슬랙스에 박스 티 하나 입고 간지 풀풀 풍기는 너누한테 시선 뺏긴다 오늘은 컨디션 어때? 하는 친구한테 최악, 그림 그리기 싫어. 하는 넌우 아직 믽구 못봤다


형이

누나남편 믾형에게 피아노레슨받는 동혘이로 동맠.. -형은 왜 맨날 향수 뿌리고 와요? -동혘,매형이라고 해야지. -외국에서 왔으면서 아는 척은. -잘 보이고 싶어서. -네? -향수,잘 보이고 싶어서..라고. -누구한테
아 나는 그냥 아는형이잖아 어ㅡ?친형 아니잖아..!!!알았어..그럼 나는 누나할게....(시무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고민중이긴 하지만욬ㅋㅋㅋㅋㅋ 원하시는 쪽으로 요이땅합시다! 누나가 될지 형이 될지 오빠언니가 될진 에유 시작하고 아는 겁니다(대체
아는 누나가 너무 이상형이야,,
인간생활 팁"오빠가/형이/언니가/누나가 해봐서(겪어봐서) 아는데~"는 거르면 편하다


친한

친한 누나가 관광 가이드를 했는데 동남아 연수(?) 명목으로 남자 회사원 공무원 단체로 골프치러 오면 꼭.. 밤에.. '좋은데' 어디 아는데 없냐고 물어본단다.. 처음엔 모른척하다.. 나중엔 이런 팀이 한둘이 아니어서.. 이젠 마지못해 그냥 알려준다고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Mongryong_yun

구래서 내가 친한 트레이너 형한테 쌤 저 근육 유지만 할게요 너무 많으면 징그럽대요 도현아?? 마동석 해야지?? 아니;;;아는 누나가 너무 마는거는 조은게 아니래요 여자들이 시러한대요


눈을

찬총으로 열이 동인남인썰☆ 열이는 중딩때부터 투디계에 발담고 있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누나를 통해 보이스러브에 눈을 뜨게 됨 그렇게 그는 본인의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최애캐들의 러브에 헌신을 다하게
찬총으로 열이 동인남인썰☆ 열이는 중딩때부터 투디계에 발담고 있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누나를 통해 보이스러브에 눈을 뜨게 됨 그렇게 그는 본인의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최애캐들의 러브에 헌신을 다하게 됨 그렇게 존잘님이 되었따 하지만
170224 남준이는 1초내 포잇 질문을 파악하고 팬의 눈을 보면서 답을 쓸 줄 아는 초멀티플레이어였는데요. 이번에는 누나.다음에는 뭐라 적었는지 모르겠네요ㅠㅠ해장국까지 먹고 왔는데도..1도 모르겠음요ㅠ
.....미안하니까... ...누나가 변했다면 그건 나 때문이니까.... 알고 있는데... 응... (눈을 느리게 꿈벅인다. 분명 슬픈데, 슬픈 감정을 아는데도 눈물은 나오지 않아서, 슬픈 게 맞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안 울려고 그랬는데, 울어버렸다. (조금 부어버린 눈을 만지작 거리며,) 운거 들키면 누나한테 혼나려나... 토아는 이만 가요.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즐거웠어요, 예쁜 누나들.


남자

루드빅 넘 잘생겼어 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 샆하면서 모르는 남자가 아는척하고 계속 이상형 물어보길래 루드빅이라고 함..ㅎㅎ 아 루드빅 최고다...😹😹😹누나가...밥도 빨래도 돈도 벌어주께...(통곡) 1일 1루드빅 사진 안보면 매우 힘듬..,,,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I_like_V

발렌타인 데이. 로맨틱한 고백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그래서 주차된 차량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아는 누나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려다 딱 걸린 남자를 검거했습니다. 절도도 용서할 수 없지만 커플이 되려는 것은 더더욱 용
(하품 하는 당신의 뒤로 담요만 두른 남자가 지나가다가 아는척 인사한다) 풍류시 누나. 좋은 아침이네요.
좀 된 이야기지만 아는 남자애가 방탄 입덕함.. 누나가 아미여서 어쩌다 보니까 입덕했다는데 지민이가 최애래. 지민이오빠 내껀데
오뉴가 남자사귀는 거 아는 유일한 가족인데 오뉴랑 똑같이 생겨서 어서와~ 해서 대민 졸라 놀랐으면... 대민 얼굴 보고 아이고 이거봐 잘생긴 애들끼리 연애하니까 내가 시집갈 훈남이 없었지... 하고 궁시렁거리면서 오뉴한테 불효자라고 놀리는 누나
하지만 자기도 달리 아는게 없으니 급하게 출혈을 막으려고 아래에 자기 옷가지 대어주는게 다였겠지.. 각설하고 누나이자 형인 한조를 지지해주려고 해도 한조는 고독했을거임. 여자도, 남자도 품을 수 없는 몸이라고 생각했겠지.
구니깐 쌤이 그 아는누나 남친은 말랐지?? 그누나만 그래....남자는 무조건 마동석이야;;; 이래서 설득 당했다;;;;;;;;;;
예점에 알바하던데서 남자애가 바이크탄다길래 나 넘 신나서 나도 바이크 타고싶단 얘기했는데 애가 "누나가 바이크 탄다구요? 누나 바이크 위험해요" 이래서 걍 입다물었다 야 니도 타는데 내가 왜못타 바이크 위험한거 니만 아는거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karenlvramxo

예점에 알바하던데서 남자애가 바이크탄다길래 나 넘 신나서 나도 바이크 타고싶단 얘기했는데 애가 "누나가 바이크 탄다구요? 누나 바이크 위험해요" 이래서 걍 입다물었다 야 니도 타는데 내가 왜못타 바이크 위험한거 니만 아는거 아니거든?


모두가

아니 어째섴ㅋㅋㄲ우리 누나가 개 쩌러주는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와 진짜 꼭 가고싶다 연골뚫어주세요! (?)
좋은거=누나 글 모두가 아는 공식이죠
에이 모두가 누나가 존잘인건 다 아는 사실인데ㅎ


나보고

예전에 아는 누나가 꿈에 할머니가 나와서 번호를 알려줫는데 4개까지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로또 그 숫자 세개랑 나머지 아무거나 썻는데 발표날 떨려서 나보고 번호 하나씩 불러달랐는데 숫자 4개 맞음 나머진 틀렸지만 존나 소름이었음


소시

요즘 소시 음방 있으면 아는 음대 누나한테 다른 가수 무대(팬코함)+소시 무대 보내서 보여드리는데 어젠 다른 가수 무대에서 진짜 짜증내심 오늘 얌전히 태연무대만 보내드리니 하시는 말씀 왜 코러스를 넣는거야! 넣지 말라고!
요즘 소시 음방 있으면 아는 음대 누나한테 다른 가수 무대(팬코함)+소시 무대 보내서 보여드리는데 어젠 다른 가수 무대에서 진짜 짜증내심 오늘 얌전히 태연무대만 보내드리니 하시는 말씀 왜 코러스를 넣는거야! 넣지 말라고! 태연 목소리 감상에 방해잖아!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petal306


언니가

자이언티야 누나 시골살아. 그런데 병원가거든. 거기 갔다가 너 나온 잡지 살거야. 언니가 서점에서 일하거든. 그래서 알긴 아는데 다른 곳에 사게 될거 같아.사면 보여줄게,


얼굴

들 들여보내고 바로 문짝 앞에서 현금받은거 손가락에 침묻혀가믄서 하나둘 셌으믄 좋겠고.... 세다가 고개 딱 들었는데 아는 얼굴이 보여서 자세히 보닉가 저샛기 그샛기네 공처가인 척 다 하드니 호박씨 까는거바라 누나 그러니까 내
#요시_자캐썰 환희(성폭행범 인적사항 봄)결국 깜빵 가는구나. 천의누나 아는놈이야? ㅎ내환자였거든. 나한테도 찝적댔었는데 ㅊ뭐? 왜 말안했어? 그런줄 알았으면 더패는건데!! ㅎ워워 진정. 얘 얼굴에있는상처들 다 내가 만들어준거니까.
알아봐 주는 ㄱㅓ 사실 잘 못 바라는데 손 잡을 때 어누나안녕하세요 이러면 기분 이상하고ㅋㅋ 아 내 얼굴 알고 느낌까지 아는구나 진짜 별 거 아닌데 그냥 그런 게 너무 사랑스러워
도쟁이들이 날쉽게잡는다... 아는누나의말-이상하다..?니키에 니등치에 니얼굴을? 잡아?
우웅...혹시 모르잖아요...누나를...그...기쁘게 해줄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아는지, 얼굴을 살짝, 붉히며, 그녀에게 이야기를 한다.)


아는 누나

아 진짜 아니 요즘에 니한테 쌓인거 망ㅎ은건 아는데 내가 꾹꾹 참고 밥도 다차랴주고 얘기도 해주고 맨ㄴ날 웃고 해달라는거 다햐주니까 이제 내가 니 누나가 아니지? 한 살차이면 누나도 아닌가 아 진짜 내가 반말하고 구런건 상거ㅏㄴ어뵤는대 설직히 눈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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