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 빗물같아요 사랑은 불타는 언니 나오네 숭숭


빗물같아요

엄마가 티비 보길래 나갔더니 양수경 언니가 사랑은 창 밖에 빗물같아요~ 부를때 너무 이뻐 좋아했건 언니 김완선 언니랑 더불어 최고로 이뻐 보임...
불타는 청춘에 양수경 나오네....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진짜 넘나 명곡인 것ㅠㅠ


불타는

불타는 청춘. 양수경 특집인가본데 재미없는 양수경 풀스토리를 저리 오래하네. 예능서 저러는 양수경도 이해안가고..자야겠다
새 친구 #양수경 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 28일(화) 밤 11시 10분 #불타는청춘


언니

양수경언니 너머 예쁨,,,
양수경님 감사합니다 우리 언니 실시간 1위예요 예에
그 어떤 고음 잘 내는 가수라도 이 우수에 젖어있으면서도 당차고 씩씩하고 주체적인 여성일 것 같은 음색까지는 따라하지 못하지 않을까. 당분간은 나이들어도 아름답고 우아하신 양수경언니에게 꽂혀 지낼 것 같다.

양수경 빗물같아요 사랑은 불타는 언니 나오네 숭숭 SBSNOW


나오네

티비에 양수경이 다 나오네 허허..


그랬을

"힘들면 말하세요. 실적 나눠줍니다" 언제쯤 가능할까요? Quote 양수경은 이선희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며 "내가 정말 힘들었을 대 아무말 안 하고 '통장번호 대' 그랬을 때 깜짝 놀랐다. 나한테...


통째로

아 난 음악 플레이리스트에 뭐 생각나면 추가하고 더이상 듣기 싫으면 바로 지워버리는 식으로 해서 늘 통째로 셔플이 돌아가는데. 저번에 양수경 집어 넣은게 일하다 들리면 그냥 퇴근하겠습니다! 하고 나가서 소주나 까고 싶어진다.


숭숭

김국진 라면 (반합) 양수경 라면을 이제 봤는데 추억의 맛이고 나발이고 재료가 튼실해야 맛있는거지. 나 때는 난로에 주전자 라면으로 먹었는데 대파 숭숭 썰어넣어서 먹었는데 양수경 레시피임 반합쪼가리에 먹는다고 맛있을리가 ㅋ


탁구고

Mi5 정보 -) 양수경은 탁구고 히로시마애로 판명됐습니다. 양동휴, 양동근 집안입니다. 그러면 최배달까지 갑니다. 그것도 경주최씨입니다. 변씨가 경주사람입니다.


YEDANG

Yedang Logo 디자인과 함께 디자인한 양수경 LP 앨범... 이제는 추억이 된 앨범들.


양수경

양수경씨를 보니. . .모 대학가 주점거리에 있던 모 피자집이 생각나네. . . 거기 가면 양수경노래만 나왔었. . .ㅡ.ㅡ

양수경 옆에 앉은 여자 지적으로다가 이쁘네
'불청' 양수경 "이선희와 30년 우정, 방송용 아닙니다"
양수경 노래 올만에 들으니 좋네....
양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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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학교

학교오는버스에서 친구만났는데 친구 첫마디가 집가고싶다였고 내 대답이 종강까지 3개월남았다였다 존나 사람사는거 다똑같아ㅠ
왜,,,제가 저의 직장 씨유를 버려야하죠!ㅠ 우리학교 앞에 썹웨에서 그거 목다가 면접보는거 본적잇는데 사장 첫마디가 이력서 보면서 "엄청 힘들고 솔직히 최저시급만큼의 일의 수준이 아닌데도 괜찮죠?" 이랫음 ㅋㅋ 얼탱
갸르륵 학겨끝나따 근데 오늘 학교 가자마자 들은 첫마디가 "너 아직 군대안갔냐?" 였음 ^-^....
안...아니...자취방이라니... 어쩐지 첫마디가 1교시로 시작하시더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올해 월수만 학교 다니고 덕분에 월수 내내 학교에 저녁 여섯시까지 남아있습니다.......
(술이 담긴 잔을 건내며) 고등학교를 다닐 때였나....혼자 방과후에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내가 음악실을 사용하면 알아서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그곳에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지. 그리고 날 보며 뱉은 첫마디가
(술이 담긴 잔을 건내며) 고등학교를 다닐 때였나....혼자 방과후에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내가 음악실을 사용하면 알아서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그곳에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지. 그리고 날 보며 뱉은 첫마디가 "지금 네가 친거야?" 였어.
나 학교 가자마자 애들 첫마디가 "야!!!!!! 너네 봉 완전 이쁘더라?!?!?!?!" 이거여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명한테 연속으로 듣고 자랑하다 지쳤다..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blupe_09

파릇한 고등학교생활의첫마디가....
학교 근처에 너머에는 떡밥이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라볶이랑 밥이랑 고명올려서 쥬는거였는데 이게 존맛이였다 근데 너머아저씨는 너무 불친절해서 전화를 하면 여보세요도아니고 왜 가 첫마디였다
지금 내탐라 오면 첫마디 '학교가기 싫다'
기억하고 있어... 벚꽃잎이 흩날리던 날 너와 학교 정문에서 만나 우리가 나누었던 첫마디... '키미노...나와?'
"나 너 학교 가는 길에 봤어" 이게 같은반 되고나서 제현이 테용에게 건낸 첫마디ㅠ테용 되게 놀랐는데 아닌척하며 "..나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함.그뒤로 둘이 등하교 길 같이 하는데 이게 크게 달라진거 없고
나 지금 학교 도착했는데 친구가 날 보고 한 말 첫마디가 "너 왠일로 일찍왔냐?ㅇㅅㅇ" ... 지금 8시 47분이거든..
나ㅋㅋㅋㅋ 전에 미국에서 학교 다닐 때ㅋㅋㅋ커리어 데이 했는뎈ㅋㅋ 한분이 약사? 비슷한 직업에 대해 말하랴고 들어오셔서 "제 악센트가 다르죠? 어디 악센트일까요?" 하셨는데 첫마디 하실 때부터 난 스코티쉬인걸 알았고...

학교다닐때 무리중에 내가 엄마라고 부르는 친구가 있었는데 얼마전에 연락 닿았다가 첫마디가 "우리딸내미, 빠빠 먹었쪄용?"이였다. 출근한다고 징징대도 다 받아줌.. 얜 성인되서도 날 애기 취급한다. 완전 좋다. 어리광 맘껏 부릴 수 있다 애교덩어리 됨.
학교에서 성폭력 예방교육하고 있는데 강사분 첫마디가 대단하셨다ㅋㅋㅋㅋㅋ 자 여러분 여러분 인제 대학교에 처음 입학하셨는데요~ 자 이제 대학생도 되었으니 성폭력 한번 해볼까~하는 사람 계시나요?? 하시는데 왠지 있을거 같아 불안한....
됴민. 학교 다니는 내내 접점이 없다가 수능이 끝나고 나서 밖에서 마주친 둘. 몇달 사이 뭔가 어른스러워진 경슈에 민은 이상하게 마음이 간질거림. -대학.붙었어? 첫마디는 결코 가볍지 않은 말이였지만 둘다 서로의 소식


사람

화창한 끝겨울에 흐지부지 끝나버린 첫마디다. 고 애는 뭐가 또 잘나서 닭똥같은 눈물을 똑똑 갈구며 고개를 땅에 박으리만치 숙였다. 누르슴한 코를 먹으며 기침을 해대는데 그게 그리도 슬퍼뵈더라. " 야아 " 앞사람이 불렀다.
마자 나한테 존나 처음 말거는건데 첫마디가 나보다어리지?말놓을게 이거인사람 잇었음
협소한 공간에 붙어있는 글과 사진 몇 자. 처음 이 산에 올라와서 이 건물을 처음 보는 사람들의 첫마디는 대부분 비슷하답니다. '에이, 별로 볼거 없다.' 단지 이 한마디를 던지고 발걸음을 옮기지요.
아까 동네 아는 사람을 마주쳤는데 서로 첫마디가 "개학해서 너무 좋죠"였다.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nnarrii

호의를 배풀면 그 호의를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런저런 불만 혹은 의심을 내비치는 사람들과는 깊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지 않다. 몇년간 통화만 하다가 만나고 날 보고는 첫마디가 "요즘 편한가봐?(살이 쪘다는 소리)" 였다.
룸메면 왠지 보자마자 하는 첫마디가 야너 여자야 남자야? 일것같은(ㅋㅋ)아키라는 뭔가 본성격에서 좀 더 솔직하고 무신경한 느낌일것같구.. 같은 나라사람이라서 좀 관심보일것같기두 하네요 이름은 남잔데(맞나) 왤케 키가작냐구(지가큰거임)
호의를 배풀면 그 호의를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런저런 불만 혹은 의심을 내비치는 사람들과는 깊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지 않다. 몇년간 통화만 하다가 만나고 날 보고는 첫마디가 "요즘 편한가봐?(살이 쪘다는 소리)" 였다..본인 생각은 안하고.
난 작년에 어떤아가씨와 같이 갔던 점집을 잊을수가 없어. 첫마디가 "넌 그 어느 부류에도 못 속하는거 알지? 알고 있을꺼야. 너같은 사람 너만 있는거 아니야. 너같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게 되어 있어"(이미 만났고 사귀고 있습니다만?)
다이치의 앞에서 니시노야가 한 첫마디는 바로 아사히를 구해달라는 거였단다. 아사히의 이름이 들리자 안쪽 방에서 스가와라가 뛰쳐나왔어. 스가는 아사히의 첫번째 신부이자 처음으로 그 부족에서 살아서 도망쳐나온 사람이었대. 물론
첫마디는 안녕하세요 저는 오빠 좋아사람으로 시작해야지
매장에 오는 사람마다 첫마디가 블랙베리라 저걸 사야하나... 고민이 되었지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으니 사야될 듯 하다;;;;;

내가 요즘 왜이럴까 사람의 첫인상 첫마디 처음한 행동을 보고 저사람은 무슨타입 나랑 잘 맞나 안맞나를 따지게 된다....ㅉ...찌벌....
아 몇년전에 스윗세 처음만날때 리온님의 첫마디가 아직도 내 첫인상인데 너무 웃김 리온 고귀한 카루라 내 발 밑에서 울어봐 아이 ...?(저 사람 뭐하는 사람이지..?)
그냥. 사람마다, 다 처음 볼때. 그 사람 인상을 판단하게 되는 느낌이랑, 널 처음보고 첫마디에서 느껴지면서 왠지 모르게 떠오르는 따뜻한 색. 이랄까.
진심 온 우주를 바쳐 최고로 좋아한다 제목이 여름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름에 죽는대 ( 관켸한태 고록판다는 가정 하의 구상 첫마디다......이런 느낌을 너무 좋아하지
새벽빛 날개를 달고도 날지 않는 소년의 사연를 듣고자 사람들이 모였다. (열두째 나라) 날지 못하는 공중도시의 아이와 소망상자를 목에 건 꿈잣는이가 누군가의 소망을 좇아 꿈의 사막을 나오며 시작된 여정. 참이 마침
새벽빛 날개를 달고도 날지 않는 소년의 사연를 듣고자 사람들이 모였다. (열두째 나라) 날지 못하는 공중도시의 아이와 소망상자를 목에 건 꿈잣는이가 누군가의 소망을 좇아 꿈의 사막을 나오며 시작된 여정. 참이 마침내 이야기의 첫마디를 입에 올린다.
첫마디부터 나랑 완전 잘맞는 사람있으면 별말안해봤는데도 너무 사랑하게 되버리잖아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DOWON_DOWON_DO

끝나구 옆사람한테 바로 전화걸었는데 첫마디가 재밌었나보네 중간에 안나오고♡ 여서 나 말잇못
ㅋ ㅌ ㅋ ㅋ ㅋ ㅋ ㅋ ㅋ리마넴ㅁ부럽지?^ 나 옆사람이랑 첫마디로 애니얘기한사람이야
아아 부끄러움이라니 우리 언니 그런 사람이 아니다. 룸메님과 나의 대화수위에는 한계가 없고 휴학하고 반년만에 만나서 첫마디가 내 최애케 커플 떡쳤다 흐어엉ㅠㅠ (( 이였음^^
아 본인보다 어리다고 생각하면 말 막 놓는 거 진심 비호감이야 97언니가 96언니를 98로 보고 말 까다가 96인 거 알고 곧장 존대... 오티 때도 첫마디부터 여기 97인 사람 있냐고 말 놓더니 없으니까 말 찍찍
남준: 여러분이 저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멘트 첫마디부터 눈물난다
우리나라 성악가들 수준높은 사람도 많지만 진짜 저질도 많다 한중수교 25주년 음악회라는데 예술감독 겸 연출이며 테너라는 양반이 엠씨도 하는데 인삿말 첫마디가"박수 그렇게 쳐서 되겠습니까?"
"짜증나.." 남자가 내뱉은 첫마디는 그것이었다. 카게야마는 울컥 화가 났다. "넌 누군데?" "계속 찾아다닌 사람이 이런 누추한 곳에서, 씻지도 않고 기다리고있었다니." "네가 누군진 몰라도 난 안기다

"짜증나.." 남자가 내뱉은 첫마디는 그것이었다. 카게야마는 울컥 화가 났다. "넌 누군데?" "계속 찾아다닌 사람이 이런 누추한 곳에서, 씻지도 않고 기다리고있었다니." "네가 누군진 몰라도 난 안기다렸거든!" "..싫다 정말"
새학기 첫마디부터 집에가고싶다인 사람입니다
일어나는 사람들 탐라 첫마디이제 다 자살 아니면 종강 방학 외침
투둑 투둑 떨어지는 비 무심코 받아보니 왠 조그마한 사람 당황함에 내던질뻔하다 문득 다칠수도 있단 생각에 조심스레 자켓 안쪽에 쏘옥 담아 넣으니 고개 빼꼼 내밀고는 첫마디 인사 "안녕? 반가워" 너의 그 한마디가 간지럽게 다가왔다 (연성글
추얙에서 못 벗어남... 가끔 티비나 잡지에서 어 비슷하게 생겼네...(무심) 했었는데 본인이었고... 어쩐지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이 보고 가더라...!! 한가람 첫마디 크다! 잘생겼다 ㅇㅁㅇ!!!! 아닐지...
《《교장ㄱ보고백수아니냐고첫마디뱉은사람》》
저수줍음타서안대요 첨보는사람이랑 말 3일후에 첫마디할수잇러서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DARU_1210

재미없는 내용이지만 눈감고 기도하는 아메 보는 그 짧은시간도 즐거운 에브. 아메의 턴이 끝나고 에브가 시작하는데 첫마디가 오늘도 그 사람에게 다시한번 반하고 말았습니다-라고 순정돋게 시작하다가 키스하고 싶다. 옷안에 손넣고싶다.같이 수위가 급올라가는거
🐾 08 13 보고싶은 재민시 🐾 재민아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 아침 첫마디가 사람의 기분을 좌우한대 그래서 너한테 좋은 말 해주려고! 3끼 다 꼭꼭 챙겨먹고 아프지말아야 해 그리고 많이 웃고 알았지?
ㅋㅋ근데 나 맨날 주위 사람들이 너가 그러케 말하는 이석민이라는 애 대체 어떤데 하고 무러보면 첫마디부터 막힌다ㅠㅠㅠ 얼마나 멋지고 사랑둥이인지 말할거 진짜 오조오억개이기도 하고 뭐부터 말해야될지도 몰라서ㅜㅜㅠ맨날 말문 턱 막혀서 속상해
엄마를 그렇게 사람 죽일뻔한 사람으로 몰더니 첫마디가 아휴 집 태울뻔 했네. 큰일이다 내 기억력이 점점 나빠지네...라며 연기 먹고 토하고 질식해서 죽을뻔 한 딸에게 한마디 사과도 없고 본인의 기억력이 쇠퇴하는 것만 안타까워 죽고...
요즘에는 "복이 많으시네요" 라는 첫마디가 안먹히니까 길을 묻는 사람처럼 "저기요"를 붙이기도 하는데, '복'이나 '기운'이나 '수행자' 같은 단어가 나오면 길 잃은 행인이 아니니 그냥 다시 투명인간 취급하고 지나가면 된다.
다이치의 앞에서 니시노야가 한 첫마디는 바로 아사히를 구해달라는 거였단다. 아사히의 이름이 들리자 안쪽 방에서 스가와라가 뛰쳐나왔어. 스가는 아사히의 첫번째 신부이자 처음으로 그 부족에서 살아서 도망쳐나온 사람이었대. 물론 아사히의 도움으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왜 결핵ㄱ걸리는지 아세요? 저렇게 밥 잘안먹어서 그러는거임 나 다이어트 한것도 아닌데 하루에 한끼먹거나 간식위주로 먹고살아서 결핵걸렸던거..ㅋㅋㅋ 간호사언니들이 첫마디가 그랬음 '너 다이어트 하느라 밥 잘안먹었니?'

단테가 오즈 보고 첫마디가 너무 배신자 같은 사람이 배신자(랬어요 크킄... 하지만 제 몸속엔 배신자의 피가 흐르고 있지(개소리
오랜만에 안부물어볼때 첫마디부터 대뜸 일뭐하냐는 사람 명치치고싶다


뭐라고

방금 또 도를 아십니까에 걸릴 뻔 했는데, 왜 이 구역 대순진리교들은 다 첫마디가 똑같지? "지나가다 너무 놀라서 불렀어요!" 내가 그 소리 자주 듣네요. 하고 답하면 "뭐라고 하는 거 들으셨어요? 여러번 그런 소리를
방금 또 도를 아십니까에 걸릴 뻔 했는데, 왜 이 구역 대순진리교들은 다 첫마디가 똑같지? "지나가다 너무 놀라서 불렀어요!" 내가 그 소리 자주 듣네요. 하고 답하면 "뭐라고 하는 거 들으셨어요? 여러번 그런 소리를 들으신다는 건 조상님이~"
머글인 친구를 어떻게 사귀나요.... 아니 머글들은 무슨얘기하는거지.... 최근 첫마디가 "트위터 하세요?"라 보통 첫마디를 뭐라고 해야...😃
마크 비버랑 만나는 거 상상했는데 너무 웃긴다 마크 뭐라고 ㅋㅋㅋㅋㅋㅋ 첫마디 할까 사랑한다고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버는 마크보고 뭐라고 할까 ㅋㅋㅋㅋㅋㅋ 아 마크 덕질 최고 재밌고 신난다
퇴사를할건데첫마디를뭐라고꺼내면좋을까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samehope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욕ㄱㅋㅋㅋ진짜ㅋㅋㅋ분명 러닝하기 전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첫마디부터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고..고민47274737번하고..... ㅜㅜ
으아어아악 첫마디 뭐라고 건네야 좋은겁니까ㅠㅠㅠㅠ 😄😂😂


만나서

윤베언니 오랜만에 만나서 나눈 첫마디가 나 비비큐의 B 오리지널의 O 반반무마니 AB 마저 잊게만들엇어 이거야 (ㅌ ㅋ ㅋ ㅋ ㅋ
오사카시장이랑 일본극우단체(재특회)회장이랑 만나서 토론하는데 오사카시장의 첫마디 "오사카에 너같은 쓰레기는 필요없다" ㅋ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
잠시만...오랜만에 만나서 첫마디가 그거면 전 심장이 멎어서 죽을지도 몰라요
허엉 ㅠ 염색하고 가발써버려 (아무말) 나 이제 슬슬 뿌리 좀 나오기 시작함,, ㅋㅋㅋㅋ만나서하는 첫마디가 야 나 자퇴하고싶음,,,,(


보자마자

는 애기가 어쩜 그렇게 예쁘던지 지훙 아가 보자마자 첫마디가 천사야, 아빠야.. 하는 인사였다. 아가는 눈 뜨지도 못하고 꼬물거리는데 지훙 눈에 벌써 눈물 고였구요.. 윥이 힘들어할때마다 미워했던거 정말 미안하다고 용서구하고 뒤돌아 나오겠지

앙 ㅋㅋㅋㅋㅋㅋ 담임 울 학년에서 화장 젤 마니 잡음 나한테 보자마자 첫마디가 입술 딱딱 ㅎ
오늘 향이 코트 입고 나왔는데 보자마자 내 첫마디가 '너 왜 뉴트코트 입고 와'였다
이번팬사때 애들 오랜만에 보는거라 신나서 사인받는데 지민이 앞에 딱가니깐 보자마자 웃으면서ㅋ 첫마디가 "이게 누구야~~" 나 너무 수줍수줍 쭈구리마냥 "오랜만이야~~"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ㅜㅜ😭


없습니다

첫마디가 ) 지금은 죽었으므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삐 소리가 나면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 이거라서 나는 그냥 자살하기로 했다
게임 기획 강의 OT 시작하는데 교수님이 첫마디부터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 "요즘 게임 기술이나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저도 요즘 느낍니다 '내가 아는게 없구나..
게임 기획 강의 OT 시작하는데 교수님이 첫마디부터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 "요즘 게임 기술이나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저도 요즘 느낍니다 '내가 아는게 없구나...' 라고.. "


목소리

한참 말 안하다가 한 첫마디가 형미안해요 인거임 순간 섞 또 울컥해가지고 니가 왜미안해 형이미안하지ㅠㅠㅠ라고 애써 안운척 말하는데 굮은 그 미세한 목소리 떨림을 캐치하고 휴ㅓ섞이형울지말고 왜울어요 라고 하눈 말 듣자마자 섞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chanxchen6121

그렇지, 그렇네. (붕 뜬 목소리로 첫마디를 하고선 다시 확증하듯 두번째 말로서 돌아본다. 손으로 입술을 만지작거리며 고개를 끄덕여) 애초에 다 그렇잖아.
오늘 교감선생님 새로오셨는데 말투랑 목소리가 완전 박ㄹ혜랑 똑같아서 첫마디 뱉을 때 다들 소리지름
그렇겠죠? 전 그 학생 목소리도 참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 가사가 그르네요..ㅎ...멘토결정전때 전 첫마디부터 읭?싶었는데 다들 반응이 좋아서 더 당황했던ㅋㅋㅋ 그래두 아까 마지막 한마디는 멋있었네요ㅋㅋㅋ
오늘 만났어!!! 그분을 오늘 만났어!! 엄청예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셨어!! 뭔가 기분이 묘했어ㅋㅋㅋㅋ 근데 진짜 첫마디가 나"호..혹시.. 트위터하세요???" 존잘트친분"허억(두손을 얼굴로)혹시 그분이세요?!?!?!" 너무 귀여우셨음ㅋㅋ
아니......... 띠용 리다 목소리 왜이렇게 가련하냐 첫마디 듣고 왈칵할 뻔햇름..............
네.. 완전 개거지쓰레기들이에양.. 안녕하세요 첫마디 하자마자 "아 목소리 뭔가 억울해보여 찐따같애" 이딴소리듣고 시작해야하다니..
공허에서의 첫마디가 비명이었던 애가 목소리는 왜 저렇게 좋지 근데 2에서는 쇳소리 닮아서 으어으엄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beammeup_mckirk

에스티니앙 목소리 첫마디 듣자마자 아 키요시아녀?했는데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마디에 반했던 목소리 하이큐 스가와라 문스독 란포 절템 아이카


친구

벨이 울리길래 알파가 문을 여니 힛싸때 혼자 어떻게든 풀어보려다 실패하고 시뻘게져서 찾아온 오메가친구가 가쁜숨 내쉬며 하는 첫마디가 '안녕' 이 아니라 '미안해' 인 거 보고싶다 하다 못버티고 제일 먼저 떠오른 알파
근데 자막만 봐서는 되게 큰 의미가 부여될 수도 있는 대사였던거같다 워낙 영화 자체가 '입 밖으로 내지 않은 것들'이 중요하기도 하고.. 10여년만에 만난 친구를 집에 초대해놓고 들어와 첫마디가 이 집에서 빨리 떠
역시 반 친구 잡고 한다는 첫마디가 다짜고짜 "안녕? 너 혹시 커뮤 뛰니?"이거면 존나 싫겠지..?.?.?? 따흐흑........... 솔직히 커뮤 뛰는 애 빼박이긴 한데,,,, 아몰ㄹㅇ
오늘 준면이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호텔로 돌아갔는데 나를 기달리던 친구의 첫마디
특덕 친구에게 투디돌에서 전대 컨셉 유닛의 그린을 잡았음을 보고하자 첫마디 야 너 송진냄새 나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09140729

ㅈ진짜 오늘 개강한 친구 후기 첫마디가 개같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캐_환캐_관캐를_나누는_내_기준 호캐그냥 친구 환캐중간 단계 따윈 없음ㅋㅋㅋㅋ 관캐첫마디 딱 하자마자 첫눈에 반함-) 쫄래쫄래 따라댕기면서 귀찮게 함-) 미래의 앤캐님♡
겁자기 뒷자리가 인사를건넸는데 첫마디가 안ㄴ뇽 친구없니 여서 ???응 했다 그러더니자연르레 응 나도 라서 어색해졋어..
님들!!저 새친구랑 첫마디나눔 저,., 좀만 앞으로 땡겨줄래..,?
근데 자막만 봐서는 되게 큰 의미가 부여될 수도 있는 대사였던거같다 워낙 영화 자체가 '입 밖으로 내지 않은 것들'이 중요하기도 하고.. 10여년만에 만난 친구를 집에 초대해놓고 들어와 첫마디가 이 집에서 빨리 떠나고싶다니......
근데 진짜 늘 친구 사귀는건 커다란 고민같음 첫마디 엄청 신경쓰는데 거의 안녕..ㅎ하고 지옥의침묵ㅠㅠ
하메ㅔ님ㅜㅠㅜㅜㅜㅜㅜ 잘가ㅠㅜ 괜찮ㅎ아 기숙사친구들이랑 친해지면 완전 재밋을꺼야!!! 그리고 친구에게 말걸땐 언제나 첫마디는 ... 알지ㅣ..?ㅎㅎ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4RPS0613

비행기를 두번 갈아타고 14시간이 걸려 베르겐에 도착하고 바로 후회했었다. [염병 더럽게 머네]가 도착후 첫마디 였으니까ㅋㅋ 그곳에서 친구와 펜팔을 하던 노르웨이 소녀와 만났었다. 친구는 영어실력이 별로였지만 다른세계의 누군가와 필담을 나눈다는


시작하는데

조심히 내리고는, 작은 구멍을 보면서 침 삼키고.. 조심히 젤을 꺼내서는 손가락에 바르겠지. 그리고는 넣기 시작하는데, 조금 끄응, 거리는 캇쨩 보고싶다. 검지의 첫마디, 두번째 마디. 세번째 마디를 넣었을때 조금
조심히 내리고는, 작은 구멍을 보면서 침 삼키고.. 조심히 젤을 꺼내서는 손가락에 바르겠지. 그리고는 넣기 시작하는데, 조금 끄응, 거리는 캇쨩 보고싶다. 검지의 첫마디, 두번째 마디. 세번째 마디를 넣었을때 조금씩 오물거리는 그게


안녕

"레전드엔터테이먼트 이열" 비행기 추락사고 관련 n번째 생존자, 마중나온 최태호를 마주하고 건낸 첫마디는 '안녕 못해'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해시태그 중독자.. 저도 썰푸는거 좋아하는데 #멘션온캐를_잊어버린_자캐가_그_캐를_보고_하는_첫마디
아니ㅠㅡㅠㅠㅠ 복학언니한테 모라구 페메보내야되지ㅜㅜㅜㅜㅡㅠ? 언니 안녕하세용! 이렇게보내아ㅡ되나?ㅜㅜㅜㅜㅠ친해지구싶은데 첫마디를 뭐라해야되지ㅜㅜㅡㅜㅠ
총괄손 합격하면 첫마디는 인사할까 , 손을 잡고 웃음을 나눌까 ? 안녕 , 인연아.이거해야지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C_Y_1992_1127_

첫 인사, 밤 인사, 또 그렇게 하루가 가면 다시 너의 첫 인사를. 또 밤 인사를. 네 첫마디가 하루를 기분 좋게 해. 나도 네 하루를 열어주고 싶다. 그래도 되지? 오늘은 안녕했어? 몀아?


눈물

160726본보야지:뜨거웠던 지난여름을 버티게 해준 금같은 방송 중 뷔민러들이 감동의 눈물을 뿜었던 4화의 그 장면!감히 가늠할 수도 없을 정도로 깊은 그들의 감정(˘̩̩̩ε˘̩ƪ) 짐의 표정과 태의 첫마디가 아직도 생생하다
ㅋㅋㅋㅋㅋㅋ첫마디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 료우님 말처럼 눈물 토독토독 떨어지는게 저 위에 그림에 겹쳐 보인달까요. 크하악! 이쁘다 료우님 짱이에여👍👍 하 이뻐요 미치겠다 정말ㅜㅜㅜㅠㅜㅜㅜ
김휴학 입열더니 첫마디가 - 왜 이렇게 말랐어 윤졸부 걱정이지 - 그러는 너는. 또오 또 눈물 터질거같아서 윤졸부 길게도 못 되물어봐 벌써 그렁그렁한 윤졸부 눈푹 패인 윤 볼에 김휴학 손 올리니까 자연스럽게 기대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짜 하스미 도련님 첫 마디에 손수건 꺼내들고 키류 첫 마디에 눈물 찍다가 소마 첫마디에 손수건 물고 울엇어요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 쪽에선 나를 끊어낸 걸지도 모르겠네요. 내 자살미수 뒤 첫마디가 방 치워라 였고, 당신 덕에 내 다리가 아작난 것을 2년만에 그동안의 아픔을 눈물로 토로했을 때 첫마디가 식사자리에 뭐하는 짓이냐 였으니.
진짜 노래 첫마디부터 눈물 팡 난다... 가사 너무 좋아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dusrud1117


머리

가는길에 선밴지동급생인지 머리쳐서 전나 사과하는데 첫마디당황해서 헉 미안 괜찮아? 해버림 자살하자🔫
세상에 정두리 실물울 보고 첫마디를 그런식으로 던지다니...대체 어떤 시력과 정신머리를 가진걸까 싶네요 전 첨뵙고 말 붙이기까지 한참걸렸는데 너무 예쁘셔서 (덕분에 커피가 식었.. ㅠㅡㅠ) UE8에서의 강렬한 기억...
내일 아침에 한 머리 귀걸이 옷 가방 신발 얼굴(......) 까지 다 알려드릴게요 저 보시면 슬며시 말 건네주세요 겁나 터무니없어도 상관없어요 첫마디가 사탕주세여 여도 네 이러고 사탕줄게요 아 아무튼 사탕준다는 소리예요
첫마디 뱉자마자 죽었다구 ㅠㅠㅠ 저기 노란머리 저기 celebrity
아마크 첫마디 노란머리 어쩌고할 때 나 기절해버림
신고「 머리 자를 때 미용사가 말을 걸어주잖아요? 옆 손님한테는 "요즘 연예인은~~" 같은 말을 했었는데 저랑 이야기 할 때는 첫마디가 "소는 공장에서 어떤 식으로 죽는 지 압니까..." 였어요... 뭘까요? 」
ㅋㅋ ㅋㅋ ㅋㅋㅋㅋ아에스 이미지관리 넘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콩깍지) 아키라는 "분명 내 제자인데....왜 무섭지..." 하면서 주춤주춤거리다가 첫마디로 어, 머리 예쁘더라. 하고 아무말내뱉어버리기(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Hojyo__yuya

(첫마디가 하필ㅋㅋㅋㅋ)그럼 휘형이 가뜩이나 개 열받는데 왜 듣도보도 못한 희여멀건한 놈이 와서 시비질인가 싶어서 인상 팍 구기고 앞머리 쓸어올리면서 손가락만 까닥거릴 것 같네요.(들어오면 주긴다는 뜻인건가....ㄷㄷㄷㄷ)
의사가 가고나서 둘이 한동안 말이 없다가 먼저 용기낸 건화가 호가 머리 쓸어주면서 무사해서 다행이야. 버텨줘서 고마워. 하는데 호가 입에서 대답으로 나온 첫마디가 미안해. 여서 건화 억장 무너지는 거 보고싶고요ㅠㅠㅠㅠ 어렵다
수염난 풋풋함이죠 한 세력의 우두머리에게 공적인 자리에서 던지는 첫마디 잘 부탁해
약 삼키고 어디 기대거나 누워서 손 잡아줄 수 있냐고? 되게 조심스럽게 묻지않을까 망설이면서...중간에 불편하면 놓아도 된다고할텐데ㅠ얘 머리 박지 말라고했지(가 첫마디일것같다ㅋㅋ거짓말쟁이 이러면서도 안먹을것같고
치마랑 블라우스는 한쪽으로 나풀나풀 쏠리고- 옷이랑 같이 바람에 흐트러지는 머리를 귀 뒤로 한번 정리하듯 넘기면서, 왔냐고 맑게 물어보며 난간에서 깡총 내려가는 미아. 위험하다고 하지 않았냐고 웃으며 가볍게 첫마디와 차 한잔 건내주는 릭.


오빠

마침 너무 심심했는데 같은과 새럼들 지나가니까 너무 반가워섴ㅋㅋㅋㅋㅋㅋ벌떡 일어나서 '헉 혹시 뫄뫄수업 들으러 오신거에여??!!!!!' 하고 외침. 그오빠 친화력쩌는 내 첫마디에 좀 당황한것같았지만 '아~저는 누구좀 기다리러 왔어요^^' 하면서 오더니
마지막은 민준오빠... 가서 첫마디가 오빠 완전 보고싶었어오ㅡㅠㅠㅠㅜㅜ오빠 넘 잘생겼어 이러다가 꼬부기 팔찌꺼내고 몸 일으키니까 민준오빠가 손내밀고있는거임 그래서 바로 손잡다가 오빠가 저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알아여!!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sou09184

////저는 첫마디 주고받았을때부터 반장오빠님 특유의 분위기랄까 페이스랄까 인자함(?)에 매번 뒤에서 포카포카해졌는걸요!^♡^ 어려졌을때도 넘나 시원스럽고 초연한 표정인데 원래랑 갭있어서 신선했어요!💚💚💚
오빠한테 스가넨도 보여주니까 첫마디가 이거 증식하는거 아니냐 야... 혹시 오빠들 여동생이 넨도를 보여줄때 가이드 이런거 있어요??
나 같아도 생판 모르는 번호로 오빠 라고 첫마디 전화오면 이상한 생각부터 들듯 그렇다고 쌍욕은 안함
어머머-. 잘생긴 오빠 첫마디가 그거야~?
아 첫마디 들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마지막도 그냥 다 좋구만😏💕 히도오빠 아쿠 해주세요(죤


말도

#앤캐의_살아생전의_모습의_꿈을_꾼_자캐가_일어나서_하는_첫마디 일단 앤캐가 죽는다는 것부터 말이 안돼!!! ㅇㅁㅇ... 과연 말이 나올까. 아무 말도 못하고 계속 울지 않을까.
내일까지 나 기다린다는 분한태 왜 계속 찾아갔어 나한테 말도 안하고,,, 난 니네가 그런것도 아예 몰랐는데 정말 내가 우연히 안물어봣으면 언제까지 가만있을거였어 내가 물으니까 억지로 꺼내는 첫마디가 어떻게 근데 우리가 잘못한건 없어 일수가잇냐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all901day

그에 훈 첫마디론 예상치 못한 말이라 바로 대답 못하고 무슨 말을 해야하나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밍은 훈이 아무 말도 안하니까 단단히 화나버린 건줄 알고 안절부절 낑낑 하고있고. 그러다 저.. 하고 말 떼는데 훈 말하겠지.
ㅠ ㅠㅜㅠ ㅠㅜㅠ,,,,,,진짜 말도 안 돼요....고딕이...네가를 좋아한다고,,,?(안 믿기 는표 정) 저ㅣ진짜 넘 꿈갇애ㅣ서,,후 네가도 안ㄷ믿길걸요 답록 첫마디를 보새요 존말 아무도 상상 몬햇다


한마디

박감 우승하고 인터뷰하는데 어렵게 뗀 첫마디가 '우리 선수들이 1등 감독을 만들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였다 이 한마디에서 박감이 어떻게 선수들을 대하고 팀을 이끄는지 아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거 같았다
냐비는 말을 단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첫마디를 시작했을때는 어흥이가 냐오히트로 진화했을때. 그때 처음 한 말이 [...축하해.]
방금 국어시간에 한마디한게 내 첫마디였다 (말 적음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댑.악 첫마디햇다 한마디햇다~!(!*)!!~# (쌈바땐스) 하아,, 이제 얼굴을 좀 드러내고 다녀보도록.. 하겟ㅂ습닏다 토수밈을 헧갈리게 하다니 (오함마깸
아 맞아 핵틱즈님들 신청서 냇을 당시의 한마디 바꾸셧나요...바뀌신 분 잇으면ㄴ 기억하나요 첫마디, ㅌ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Doggy1815

이틀동안 반 애들이랑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오늘 어떤 애가 빼빼로 주길래 다같이 말 트여서 이야기 나눴는데 첫마디가 너 보고 말 먼저 걸고 싶었는데 표정 너무 무서워서 그냥 지나쳤다구 ㅠ ㅠ 그저 웃지만 않았을 뿐인데 😭
살아난 오다사쿠 첫마디가 밝게 살아가고 있구나 다자이 였으면.... 부활 능력자가 다자이가 오다사쿠 만지려고 하면 부활 취소시키는거 반복해서 다자이 살의를 가득 받을때 한마디 툭 하는거죠 살려줄수 있다
살아난 오다사쿠 첫마디가 밝게 살아가고 있구나 다자이 였으면.... 부활 능력자가 다자이가 오다사쿠 만지려고 하면 부활 취소시키는거 반복해서 다자이 살의를 가득 받을때 한마디 툭 하는거죠 살려줄수 있다. 대신 나랑 ㄱㅓ래하자.


두번째

두번째 유권자는 서울사는 대학생인데, 첫마디가 "저는 이재명 후보 지지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밥솥에,. 쌀을 씻습니다.....최소 세번 빡빡 씻어줍니다......물을 넣습니다... 쌀위에 손가락을 펴 얹었을때 첫마디에서 두번째마디 중갸 올락말락할때까지 넣으면 됩니다....... 아님 손구락 푹 바닥까지 꽂고 첫
전기밥솥에,. 쌀을 씻습니다.....최소 세번 빡빡 씻어줍니다......물을 넣습니다... 쌀위에 손가락을 펴 얹었을때 첫마디에서 두번째마디 중갸 올락말락할때까지 넣으면 됩니다....... 아님 손구락 푹 바닥까지 꽂고 첫마디까지 넣스빈다....ㅇ


팔몬이

아 근데 이번 디지몬 극장판 디게 조았음 팔몬이 팔몬으로 진화하고 미미한테 '나 예뻐?'하고 물어본 씬이 있었는데 전에 미미가 팔몬한테 얼마나 못생겼다고 구박함 팔몬이 릴리몬으로 진화하고첫마디가 '나 예뻐'냔 트윗이 몇천알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GoYo_9812

아 근데 이번 디지몬 극장판 디게 조았음 팔몬이 팔몬으로 진화하고 미미한테 '나 예뻐?'하고 물어본 씬이 있었는데 전에 미미가 팔몬한테 얼마나 못생겼다고 구박함 팔몬이 릴리몬으로 진화하고첫마디가 '나 예뻐'냔 트윗이 몇천알티였단말임(미미그런말한적없음


대체

ㅋㅋ ㅋ ㅋ ㅋ아니 대체 먼데요...첫마디가 고뱍이었나(넘) 저한테만 디엠으로 살짝 알려주심 안됢가요(?
존나 마작에 그놈새끼가 마운드 서는순간 내 첫마디가 응 망했네였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쟤를 내보내는거야 내가 저놈 저거 야구하는 꼬라지보면서 혹시 스파이 아닌가 의심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나 조라 걔한테 한 첫마디 넘 과관임 왜 너네들 끼라만 친한척해? 나도 친한척 할래(대체가
내 실ㄹ친ㄴ들 ㅋㅋㅋ니네 도대체 왜 다들ㄹ 맨날 첫마디가 똑같ㅇ아 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다른 여자한테도 카톡 첫마디가 단국대생이라고 하던데.... 한남의 빛나는 학벌빔 기준 대체 어디까지일까 뭘 근거로 그 한남은 여자들은 모두 단국대 밑이며 때문에 단국대라고 하면 혹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201
그리고 다른 여자한테도 카톡 첫마디가 단국대생이라고 하던데.... 한남의 빛나는 학벌빔 기준 대체 어디까지일까 뭘 근거로 그 한남은 여자들은 모두 단국대 밑이며 때문에 단국대라고 하면 혹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2017년인데 지금...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S2_SOUGO_ATM

그렇게 말해주는 쥬인언니 천사...💕정말 꿈속에서라도 만나게 된다면 첫마디는 무조건 웃는게 그리 이뻐서 어떡할래요!! 라고 말할거야 절대로ㅠㅠㅠㅠ 아이바 텐넨 미소 어떡할까 정말ㅠㅠㅠㅠ 실제로 보면 보대체 무슨 기분일까???


첫마디

헤이트의 성격은........... 신청서에 기제된 것과 매우 다르다...... 아따시는... 너무 떨렸던 나머지 존댓말캐를 첫마디로 반말해서 그냥 반말캐로 밀고나갔다.. 그 후 캐붕대잔치함...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onetopkj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ondony_twt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사람

누나가 나를 많이 사랑하니까 아는것은 누나는 1972 년부터 나가는 Television 전용 채널에서 가치관이나 사고방식 남성관 이성관 등등의 많은것이 공개되었지 1988 생각나는 사람 조혜영 교회 문학의밤 의상
그 사람은 니가 이해 안해도 된다. 가서 느그 닭대가리 누나 감방 갈 준비나 해줘라. 지 혼자는 할 줄 아는게 없잖아.
혼밥..나도 별로 신경은 안 쓰지만, 그냥 혼자서는 식당에 잘 안 오게 되니까요. 누나도 잘 먹는다면 다행이네요. 저 아는 사람은 맛 없는 게 나오면 다 남기던가 다른 걸 시키곤 해서. 아, 언제 나올까요? 나 배고픈데.
이게 제 생각에 오딱들은 아는사람도 있고 그러면 좀 어케 티켓 됐는데 님 경험듣고보니 뮤덕/아이돌덕쪽이 그런 매개체에 엄청 목이 말랐을수도 있겠단 생각이듬.. 우리누나도 뮤지컬보러 일본가는 사람이라서 돈 쓰는 범위를 짐작할수있어서
새훈이 카운터에 와서 ㅎ하고 아는체하자 밍쯰는 무시하고 아무렇지않은 척 주문을 받았는데 새니는 별 타격도 없고 가소롭다는듯이 쌩까네 자꾸ㅋㅋ이러곤 바로 맨날 잠깐 앉았다 가는 창가자리로 갔음 가자마자 누나가 밍쯰더러 모야 아는 사람이야?해서 아니요 함
진짜 여자니까 이것만하고 이건안돼.라는 논리를 들을때마다 어이없고 한숨만 나옴 여자니까 사볼못해라니 더 어이없는 부분.. 이즈무누나 입문전까지 아는 여성유저가 전부 나보다 몇배는 더잘하는데; 그런사람들하곤 인맥을 안쌓는게 답..
특히 밤에 그 부근 지나가면(약속 갔다가 돌아오는 노선이 그쪽이었음) 막 빨갛고 배달하는 사람들 나왔다 들어가고... 일반음식점이라길래 ㄹㅇ 음식점인줄 알았는데 아는 누나가 저기 홍등가라고 얘기해줘서 알았음...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SI_N_HAE

한조가 본투비 컨트보이면 어려서는 가문사람 모두가 여자아이인줄 알았고 여자아이로 자랐을텐데.. 당연하게도 겐지가 형이 아닌 누나라고 불렀을거고, 지금도 가끔 '누나'라는 말이 일어로 튀어나와서 일본어 아는 사람은 의아할거란
흐음..그러네..근데 그뜻이 아니라 할꺼면 너랑 스빨님이나 푸고냥이나 까까누나네처럼 뭔가 둘이 디게잘놀고 그런게 부러워서서로 잘아는사람이나잘통하는사람이랑 할려고한건데 공자언약도있자나 라고하길래 아무나랑 그냥 하라는줄 알았서
휴... 얼마전일도... 😂 안 그래도 아는 누나와 제가 만나야하는 사람과 조심해야하는 패턴에 대해 이야기한거 생각나는데 저 착함 연기가 하나에 들어갔었네요
(슬픈 감자 200그램)(난다, 2017) 이제야 완독. 박상순 모르는 사람 많다는 얘길 누나한테 듣고 많이 놀랐다.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없었다면 내 시집, 내 이야기도 없었을 것이다. 박상순의 아름다움을 아는
-넌 날 몰라도 한참 모른다. 어디 가서 나 아는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마. -수녕이 형~왜 화났어? 나한테 이유 말해줄 수 있어? -(울컥) 너 아까 진희누나랑 러브샷 하더라?! 어?! 아주 애인 없으니
-넌 날 몰라도 한참 모른다. 어디 가서 나 아는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마. -수녕이 형~왜 화났어? 나한테 이유 말해줄 수 있어? -(울컥) 너 아까 진희누나랑 러브샷 하더라?! 어?! 아주 애인 없으니까 살판 났어?
아는동생에게 밥사주려고 식사메뉴고르라니까 그럼 나는 누나 같은소리를쳐한다 그러고 농담이라는데 짜증이 확..... 나말고 다른사람에게도 그러는지모르겠는데 한번더 저러고다니면 손가락을죄다분질러버릴거야

그러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말구. 그냥 누나를 잊지 않기로 해요. 이런 누나가 있었다구. 저, 그 제대로 들은 거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아는 마리 누나는요. 함부로 사람을 죽일 사람은 아닌걸.
"고마워요, 누나. 신원보증인 부르라는데 아는 사람이 있어야지." #대사 #자동트윗
한조가 본투비 컨트보이면 어려서는 가문사람 모두가 여자아이인줄 알았고 여자아이로 자랐을텐데.. 당연하게도 겐지가 형이 아닌 누나라고 불렀을거고, 지금도 가끔 '누나'라는 말이 일어로 튀어나와서 일본어 아는 사람은 의아할거란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페북에서 형이나 누나같은 호칭을 쓰면 안 될것 같다. 나 같은 인간이 친한 척, 아는 척 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겐 엄청난 민폐가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님이라고 통일시켜 불러야지..
.....누나랑 나 관련해서 아는 사람들은 다 싫은데
그거 그대로 형한테 물어보면 뺨 맞을지도 몰라. (백남영은 어쩔 수 없다는 얼굴로 웃었다. 남이 말하는 백승연은 자신이 아는 백승연과는 다른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너네 누나도 그런건 아니고?
(슬픈 감자 200그램)(난다, 2017) 이제야 완독. 박상순 모르는 사람 많다는 얘길 누나한테 듣고 많이 놀랐다.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없었다면 내 시집, 내 이야기도 없었을 것이다. 박상순의 아름다움을 아는 내 안목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sena_yuki127

...네에,아는 얼굴 만날지도 모르고.(잠자코 고개를 끄덕인다) 10년 뒤엔 누나랑 나랑 이렇게 사람들 있는데서도 서로 뽀뽀해요?
사람을 죽였어:너도 신이랍시고 이제 죽일 줄도 아는 구나? 사람을 죽여줘:네 형누나도 거뜬히 해내는 걸 왜 네가 못하겠어. 네 손으로 해, 디오니소스.
안산 인천 서울쪽이라면 이해가 가는 자료입니다.. 저도 아는 지인이 12살 때 누나랑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완전 미친 사람들이죠
주변에 사람 많은 박지믽이랑 민윥기인데 서로 질투하고 불안해한다. 박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주위에 아는 동생들 아는 누나 아는 형 많아서 불안한 윥기, 하지만 지믽이는 윥기가 불안해. 여자는 없는데 아는 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 외딴 섬에서 아는 사람 누나 뿐이라 소심맨이 누나 바라기로 전직한듯ㅋㅋㅋ
형누나언니오빠선배 중에 각자 자기 꼴리는대로 불렀고, 옷 가지고 뭐라하는 선배 없었고, 단체 집합시켜 갈구는거 없었고, 과 행사 안오면 온 애들만 데리고 진행했지 안온다 뭐라 안했음. 인사는 아는 사람만 했고 모르면 다 생깠
(그에 고개를 살살 젓고는.) 아뇨. 저기, 안경쓴 형. 그 형 여동생이 연주자에요. 그 누나 공연에서 내가 반주 맡았었는데, 그 누나가 아는 사람이 저 수조, 누나래요.

턔는 대학등록금에 보태기 위해 아는 누나의 자동차 정비소에서 알바하고 있는 22살 대학생이야. 그런데 얼마전부터 지루하기만 하던 알바시간에 재밌는 일이 생기고 있었어. 그 아는 누나가 길건너에 사는 사람에게 반해서
국민학교 때 3월 2일 어느날 선도반을 하는 6학년 형 누나에게 이름표, 불조심 리본 없어서 잡힘. 한켠에서 벌서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라고 그냥 보내주는 것을 목격! 어린맘에 뭔가 치밀어 올라 엉엉 울었음. 나도 그냥 보내줌(응?) ㅡ. ㅡ
거기 사는 누나들? 엄마랑 같은 일하던 사람들. 안쓰러워보였나봐, 날 데려갔어. 가서 옷도 주고 잘 알아들으니까 신났었는지 자기들이 아는 것도 알려줬거든. 춤이라던가, 노래라던가.... 응, 딱 이 정도로 끝인 이야기려나
아는 누나 두 분하고 게임했는데 여자라서 게임 못한다, 성희롱까지 착착 들었어요.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레퍼토리가 하도 똑같아서 몇마디 해주면 게임 내내 조용해지긴 하지만.. 이럴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됐으면 해요.
주변에 사람 많은 박지믽이랑 민윥기인데 서로 질투하고 불안해한다. 박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주위에 아는 동생들 아는 누나 아는 형 많아서 불안한 윥기, 하지만 지믽이는 윥기가 불안해. 여자는 없는데 아는 남자가 주위에 너무 많아서.
....잡을수가 없으니까요....(흐릿한 기억사이로 당신의 얼굴을 그려봤지만, 힘들었다. 관찰하듯이 유심히 당신을 들여다 본다.) 저기....예쁜 누나도, 저랑 아는 사람....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야 누나가 아는 사람이야 그냥~~근데 꾹이 한거지~~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nigthsenzi

했지 누나 아는사람들이 별로없는걸꺼야...
아니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말걸지 누나인거 알면 누구보다 반갑게 인사해줄텐데 ㅠㅠㅠㅠ 거기 아는사람이 좀 많아서 그렇지ㅠㅠㅠㅠ
안봐도 아는것들 있잖아요 저도 비스티못사지만 거기서 누나외치며 식빵먹는다는 건 알고 믿나못사지만 거기서 노크를 생활화하는 예의바른 사람이 나온다는 것도 알듯이
형누나언니오빠선배 중에 각자 자기 꼴리는대로 불렀고, 옷 가지고 뭐라하는 선배 없었고, 단체 집합시켜 갈구는거 없었고, 과 행사 안오면 온 애들만 데리고 진행했지 안온다 뭐라 안했음. 인사는 아는 사람만 했고 모르면 다 생깠지. 이게 나의 90년대였다
(그 자신도 아는 듯, 곧 표정을 풀고 씩 웃었다.) 그야 누나는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지만, 일 대 다수같은 상황이 되면 위험하니까요. (제 얼굴을 쓸어내린 당신의 손을 살짝 잡고서)
응? 미래아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누나 바보야?
글쓰는 레즈누나 한분 아는데 내가 본 사람중 가장 외적으로도 내적으로 귀여운 분이셨다....... 부디 그 모습 간직해줘.... 솔직히 역간 인류의 마지막 순수 그런 거가 한사람한테 집약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걸 보는 기분임

6 [반격] 예쁜 누나야 이름 알려줘요... 새싹이 아는 사람 할래애...
누나 아는 언니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해서 술먹자고해서 같이 술마셔주고 왔어 ~ 내가 저래서 요즘 연애 안하는데 걍 만나고 싶은사람들 자유롭게 만나는 지금이 편해~ 근데 누나는 술보다 술자리를 더 좋아해 술자리에선 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룩님 귀여워(꼬옥쓰담) ㅋㅋㅋㅋ 마중 나온 고딩 은우.... 교문에서 음악 들으면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다가 아는 얼굴 보이자마자 활짝 웃으면서 누나!! 하고 손 흔드는 고딩 은우로 힘내시기(?
아는사람인 내가 칭찬해주마 와! 누나 정말 딩고당고딩스럽구나!(도망
아는 사람 단 한명도 없는 타지가 가족이 있는 집보다도 편안하다고 하는 누나의 심정은 어땠을까
사실을 아는 것도 중요하겠죠. 잭은 누나들이 있었군요. 좋은 누나들이겠죠? 저는 외동이거든요. 그래요..좋은 면이 있지만 그래도 나쁜 사람이라고 하도록 할게요.
누나가사원증을두고가서 아는사람갔자주고집가는길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Go_baek0705

누나도 이상할 정도로 준비된 상태로 방을 떠났잖아. 자기가 마지막인 걸 아는 사람 같이 해놨다고... 옷은 방문 앞에 개어놓고. 데이지는 화원에 숨겨놓고.
_ju_lee_ 으음...아는누나가 언니라불르라는사람이 있어서
윤 살인 아는 사람이면 에이 싸우기 쫌 그르네~ 하면서도 지 판단에 필요한 일이었으면 별로 죄의식도 스트레스도안받음 담배 했을지 안했을지모르겠다 했으면 구름잘만들듯 절도 누나들 맘을 훔쳣겟지 (파하학ㅋㅋ
같네요 그러다가 헤어스타일과 옷차림만 바뀌고 악세서리가 추가 됐다는 거 알아차릴 것 같네요 그런데도 반가운 척은 안 하고 혹시 모르니까.. 라는 마음으로 그런가요? 누나도 제가 아는 사람이랑 무척 닮았네요. 저는 하지메가 아니라,
내가 아는 형, 누나들이 몇년후에 DSP에 들어가서 에이프릴 신입매니저로 들어가면 난 진짜 인맥쩌는 사람이 되겠다... 아는 사람이 매니저야.. 난 덕후고.. ㄷㄷ...
누나 아는 언니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해서 술먹자고해서 같이 술마셔주고 왔어 ~ 내가 저래서 요즘 연애 안하는데 걍 만나고 싶은사람들 자유롭게 만나는 지금이 편해~ 근데 누나는 술보다 술자리를 더 좋아해 술자리에선 서로 더 솔직하게 대화를 할수있으니ㅎ
귀엽다 귀엽다! 나는 귀엽다!(들으라는듯 계속해서 말하다가) 자칭이 아니라 진짜거든. 게다가 머리카락에 자아가 있으면 빨리 얌전해졌겠지. ..그런데 아는 누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되냐?

어우 순ㄴ간 탐라에 이루누나랑 싱님ㅁ이 똑같은 멘션이 탐라에 올라왔길레 엇 둘이 아는사람!했어
jungjungclaret1 주변사람? 그러니까 아는 사람이라고?? 아까 예쁜 누나가 하는 소릴 들었어, 너도 어른 나를 아는 사람인거지?
아..누나는 그걸, 감당할 수 있어요?(아는 사람의 죽음을..눈앞을 스쳐가는 기억이 있다. 저도 모르게 주먹을 꾹 쥐었던가)헤헤..사랑을 쓴다니 글을 쓰시나봐요.(여전히 얼굴엔 미미한 웃음이 남아 속으론 입안을 곱씹었다)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 안 돼는 곳이라고 아는 누나의 남친이며 자기 사촌오빠 오빠 친구까지 별 사람들 다 동원해서 탑이 군대에서 이랬더라 저랬더라 카더라 퍼뜨리는거 내가 탐라에서 매일 봐야하는건가..


이름

전에 쓴 썰에서는 동생이 몸이 병약해서 죽는거로했어요! 이름을 부르고 싶은데 못부르고 그대로...(침착) 일단 두개 다 좋네요..갠적으로 누나가결혼하고 신혼여행 간 사이 동생쪽이 죽고 그 사망소식을 아주 나중에 아는게 취향~
아까 그 아주머니랑 엄마랑 나랑 말린 고추 꼭지 따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세정이? 하고 나서 그 누나랑 (우리가 아는 구구단의) 김세정 얼굴이 같이 떠오르더라. 어쩐지. 세정이란 이름이 익숙하다 했어.
안녕하세요 여희님 이 그룹은 제 친구가 제일 좋아해서 한시간가량 앨범을 보면서 고향과 이름 특이사항을 들은 그룹입니다 여기서 한애가 세준이고 병찬이도있고 다른애는 누나고향이 전주라고합니다 이만 저는 아는거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kinroyji_mk

안녕하세요 여희님 이 그룹은 제 친구가 제일 좋아해서 한시간가량 앨범을 보면서 고향과 이름 특이사항을 들은 그룹입니다 여기서 한애가 세준이고 병찬이도있고 다른애는 누나고향이 전주라고합니다 이만 저는 아는거 자랑해보시펐습니다,,,
내가 만화 좋아하는거 아니까 애들 앞에서 저 누나 오타쿠야 하질 않나 아는척 한다고 꺼낸 만화가 "카우보이 비밥" "에반게리온" 고 너네 집에 피규어로 많지? 벽에 포스터 막 붙어있고 하시질 않나 이름 안부르고 덕후덕후 거리셨음
지는 아는 누나들한테 존나 얻어먹고 다니는 주제에 뒤돌아서면 누나라고 안 하고 이름 존나 찍찍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스탠다드 한남이야 그러면서 나보고 남자 만나면 너도 좀 내~ 이부랄 까드라 응 루저 한남 안 만나
지는 아는 누나들한테 존나 얻어먹고 다니는 주제에 뒤돌아서면 누나라고 안 하고 이름 존나 찍찍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스탠다드 한남이야 그러면서 나보고 남자 만나면 너도 좀 내~ 이부랄 까드라 응 루저 한남 안 만나니까 닥치고 꺼져ㅗ
머지,,? 오늘 입학식때 어떤 누나가 갑자기 내 이름을 부름,, 우리 학교에 아는 누나가 없어서 그냥 무시 햏ㅈ는제 머지 분명 내 이름이였음
으음,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사실 이런 집에 살다보면 제가 알아서 아는 게 아니라 지나가면서 이름을 들어보게 되는 음악가들이 많죠. 연 씨의 누나라면 분명 훌륭한 첼리스트겠어요.
외국에서는 ana라는 이름이 생각보다 흔한것 같다 게임 둘러볼때마다 누나 혹은 어머니 같은 중년여성층 캐릭터에 좀 많이 붙여지던데 그것은 내가 아직 못본것 뿐...............일단 내가 아는 게임에선 이렇게 봣다

종세 아는애랑 아는애 누나가 머리긴애좋아던데 이름이 다섯글자였나
근데 사실 저도 캐짜면서 신청서 이름 안테나로 본게 한두번이 아니라섴ㅋㅋㅋㅋㅋ 테아는 괜찮았으니까요..!! 선우 누나누나 하는데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다구요ㅜㅜㅜㅠㅠ
아는 한자로는 누나만큼 예쁜 이름이 안 만들어져요.....아. (금세 사전을 만들더니 빠르게 뒤적거린다) 가려 지키다, 돌아오는 별.. 돌아오는 별 어때요?


동생

누나와는 사이가 그럭저럭인 편이고 부모님은 세계일주 중이라 딱히 신경을 안씀 옆집 사는 아는 동생은 웬수나 다름없는거ㅋㅋ막 볼때마다 시비트고 놀리고 ㅋㅅㅋ
뭔가 손등에 핏줄쩔고 손가락이 얇고 길 것ㅈ같다 그리구 의외로 유연함 먼갈 잘 피해서 반사신경도 좋은 편이나 역시 싸움은 못함ㅎ 해커다보니 머리도 좋은 편이나 대인관계는 부모님과 누나 그리고 옆집사는 아는 동생이 끝
아는 동생이 그랬따. 누나 다시 덕질하니 얼굴이 폈네 ㅋ.ㅋ 역시 난 덕질이 체질인가바....👀
나도 누나 동생할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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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혐관인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에일이랑 로키는 접점 없을듯 에일은 그냥 누나가 이런 상태가 될때 같이 있던 놈(?) 로키는 자기 과거 아는 거슬거리는 것의 동생(?) 정도로 알지 않을까
소꿉친구...버스비 대신 내준사이...아는 옆집누나동생... 친척... 학교 친한 선후배... 동아리 친구.. 급식 같이 먹는사이...(뭐가이렇게 많아) 따흐흑 신박한건 업군뇨..
승범 아는 누나에게 "왜 너같은 놈이 내 아는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어. 미안해...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태현 정신 차려요
? 주니 누나 없어여! 남동생이 끝인걸로 아는데
코이시 아는 누나에게 "어째서 너같은 놈이 내 아는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어요. 미안해요...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토우야 정신 차려
이 분에게 치이면 난 죽는거다. 내 기억으로 내가 아는 이 분 캐는 하나인데 그 캐 따지면 내 취향이 꽤 담겨있었지. 아마 관통당하면 좀 빠르게 자각할거 같다. 관계캐라도 좋아. 라며 열심히 관계를 쌓는다. 우주메가베프든 예쁜 동생이든 누나든 뭐든
솔직하게 말한건데.. 내가 칭찬에 박하긴 했나 보구나...(잡은 손 붕붕 흔들며) 나는 못 죽어. 여동생 혼자 남기고 어떻게 죽어. 너도 누나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 사이 좋은걸로 아는데, 알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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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제가 아는 남동생이 이런앤데..진짜 평소에는 그런 말 한번도 안 하다가 언제 한번 누나 좋다고 막 얘기하는데...귀여워서 물어죽일뻔...
넌 빌런 보스고 난 히어로 서장이잖냐. .. 사실 그런게 될 리가 없지. 알고있어. 이렇게 이야기하고는 아현이 손목 잡고 .. 하지만 지금은 아는 누나동생쯤 해도 되겠지. 하고 어디로든 데리고 갈 것 같다. 맛있는거라도 먹여주러..
아는 동생 취해서 넘 귀엽고만... 동생앺으로 집착할거야 나좋아ㅋㅋㅋ 누가 먼저 질리는지 내기할까?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토끼임티) 누나가 먼저 질리면 어캄... 나ㅋㅋ내가 누구 쉽게 좋아하는줄 아네 동생걱정안해도되겠당
아는동생 누나 형 ㅎㅎ.. 돌림빵 당했당
하이바 남매 서로서로 자기 누나 동생이 잘생기고 예쁜거 아는 부분 매력 쩔음
며칠전 아는동생의 친동생이 비제이 하는데 애가 아직 프로필사진이 없어서 누나가 하나 그려줄수 있냐고.정중하게 부탁하길래 알았다 하고 세시간만에 그려줬는데 계속 고맙다고 고맙다고 월급들어오면 맛있는거 사준다고 그러길래 됐다고했다. 그리고
툥은 무작정 쟨을 일단 자기집으로 데려가버림. "이테용" 🐶ㅇ...응 "아는 동생을 우리집에서 잠시 지내게 해달라?" 🐶ㄴ..누나 한번만 어? "넌 애가 왜이렇게 뒤를 생각안하고 다녀!" 🐶잘생겼어. "뭐?" 🐶잘생겼다고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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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내 사촌동생(고3) 우리집와뜸 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내 피규어의 가격을 아는애인데...ㅋㅋㅋ쉿...수수ㅜㅛ쉿 누나는 만원주고 샀다했다...슈ㅣ수수ㅛㅜㅛㅣㅅ
ㅋㅋㅋㅋ갑자기 아는 동생한테 전화와서 깜짝놀랬는뎈ㅋㅋㅋ 누나가 읽을만한 책 많이 사놨으니까 내일 꼭 오라는 그런내용이었엌ㅋㅋㅋㅋㅋ
맞아!!!! 난!!!! 성인이야!!!!!!!!!! 이러면서 안겨서 또 붕붕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둘ㄹ이....둘이 같이 잘놀앗으면 좋갯어요...따흑...누나랑 남동생이지만 주변에서는 오빠랑 여동생으로 아는거 넘ㅁ 조타..
케마가 후배들을 잘 챙기건 형이나 누나들로 부터 그렇게 사랑받아왔기 때문에 베풀 줄 도 아는 거 아닐까싶음.. 막내면서 큰형습성(츠도이)인건 내심 자기도 동생이 가지고 싶었던거( 라고 생각하면 진짜 세젤ㅈ귀
절망속에서도 살아남았다는게 중요한거야ㅠ 살아가자 (아무말) ㅊㅋㅌㅋㅊㅌㅊㅋㅌㅊㅋㅌ 잘아는 누나동생입니다 (이거아님)
엽서도안 짜서 동생한테 보여주니깐.. 누나가 아는 영어 다썼냐 고.. 이샛기..
최근 지인이 자기 아는 동생인데 같이 겜해도 괜찮겠냐고 데려온 고딩이 아주 뭐같았음. 여자들만 있는 그룹이었는데 개인별로 목소리품평 및 게임내에서 나대는등 진짜 볼만했음. 그때 힐픽했었는데 누나 저한테 붙어다녀요 ㅋ 소리 듣고 힐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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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걔 누나로 인식되는거 싫고 걔도 내 동생으로 인식되는거 싫을 테니 그냥 아는척 하지 말자~
'남자라서' 가 이유인 줄 알지만 꼬투리 잡힐까봐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오빠의 경우는, 동생이니까 네가 해라. 동생의 경우는, 누나니까 네가 해라. 남자라서 안 시키는 거 다 아는데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98이고 조기입학 했기 때문에 97들이랑 동기지만 가끔 내나이 잊고살다가 아는 동생 (같은 98)이 어제 저녁에 나보고 누나 생일 언젠데 해서 내가 만우절인데? 하고 생각해보니 걘 나보다 생일이 한달정도 더빠른데
내 아는 동생이 말하기를 누나가 있다는 건 고추없는 형이 있는 거라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넌 고추 달린 형이 있으니 얼마나 좋냐. 두식은 두영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잘난 듯이 웃었다. 두영의 부글부글 끓는 속은 무시한 채로.
그제서야 초등학생수준의 글짓기로 주셨더라구요.또한 이 사과문을 누나분께는 아는동생이 병크터트렸다고 대신써준다고 하셨다네요. 또한 쿠키런 팀 대팀코 촬영을 갔을때 초면이신 분께 찝적대시더라구요.복숭아님
그제서야 초등학생수준의 글짓기로 주셨더라구요.또한 이 사과문을 누나분께는 아는동생이 병크터트렸다고 대신써준다고 하셨다네요. 또한 쿠키런 팀 대팀코 촬영을 갔을때 초면이신 분께 찝적대시더라구요.복숭아님께서 난처해하시는데도 계속


친구

쟤현이 됴영 처음 만난 건,체육대회를 몇 주 앞둔 어느 날.방송에서 학생부원은 학생부실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라는 회장누나 말씀에 따라 학생부실로 가서 자리잡고 앉아 아는 친구와 잡담중이였을 때였음. 🐰학생부원 다왔어?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newstown1

캔서는 유일한 가족이었던 누나가 죽은 후에 자기 두 눈도 잃고 친구한테 매달리다가 돌연변이가 되면서 친구 곁으로도 못 돌아가게 됐고 사샤도 돌연변이를 증오하는걸 아는데 자기ㅏ가 ㅈ돌연변이 됐으니..
크으.. 엑소언니 엑소누나의 위엄...ㅋㅋㅋㅋㅋㅋ 저두 머글친구들이 엑소 기사 단톡에 알려줄때가 젤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다 아는데 막 기뻐해주면 애들 넘 뿌듯해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지만 넘 기여워욬ㅋㅋㅋㅋㅋ
아ㅏ 싀벌 나한테 누나라고 하는 후배 있는데ㅜ조낸 귀여워뒤짐 나랑 내 친구는 팬클럽도 만들었다ㅜㅜㅠㅠㅜㅠㅠ인생 존나 행복하다 걔랑 아는사이라니ㅜㅜ
아 누나한테 전화하기전에 친구보고 팔척귀신봤다고 했었어요.그때는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고 일단 제가 아는 괴담귀신중에 제일비슷했던게 팔척귀신이었거든요.팔다리막막 쭈욱쭈욱 어슬렁어슬렁ㄷㄷㄷㄷㄷㄷ
국힙 좋아하는 맠크 아는누나 ㅋㅋㅋ 친한 친구들이랑 다같이 클럽갔는데 마끄가 그날따라 안절부절 폰만 보고 왠지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굴길래 뭐야 ㅋㅋㅋ 애인 있어? 하고 장난으로 물어봤는데 눈만 굴리고 대답 못해서 에엥 한다
맨 처음 사귄 친구는 후관으로 짰던 아연이가 최초.. 부모님도 아는 사이에 아연이가 늘 제 집으로 찾아와줬기 때문에 하진이한테는 친구 그 이상일 수도 있고 가족같은 누나의 감정일 수도 있다. 그러고나선 청계원에 가서 내 친구! 너도 친구! 친구우우!!
인천살고 인하대근처살아서 우연히 친구누나 룸메가 mc그리랑 아는사이라 알게됨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mellow214__

모하메드랑 앉어있다가 우리 엄마는 내가 남자친구 만들어야 한다고 환장했다고 투덜거리니까 바로 '너희 엄마는 네가 여기서 혼자이길 원하지 않아서 그래'하고 바로 대답하더라고 걔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거야 걔는 누나가 7명이
모하메드랑 앉어있다가 우리 엄마는 내가 남자친구 만들어야 한다고 환장했다고 투덜거리니까 바로 '너희 엄마는 네가 여기서 혼자이길 원하지 않아서 그래'하고 바로 대답하더라고 걔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거야 걔는 누나가 7명이나 있고 자기 부모 막내아들이라
친구 누나 드캐인데 아는 아이돌한명은 있는거아닌가(
스니 못 본지 오래돼서 며칠 슨보싶 외쳤더니 스니가 꿈에 나와따ㅠㅠ 친구랑 스니가 폰번호 아는 사이여서 영통하는 거 옆에서 구경했음....근데 스니가 누나 번호도 달라그래서 동공지진하고 있는데 알람새끼^^ 존나 눈치 없어^^
어 2학년 때 한 학년 아래의 친구가 입학해서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레너드 행복의 선행조건이 누나의 죽음이라 누나는 다른 트친님이랑 썰푸는 쪽에서만 살아있단 느낌이구' `) 마리아는요?
사실ㄹ이자나여 ! 누나랑 친구랑 해태랑 요리랑 수련만 아는 많이아네?
제가아는 친구누나는 도데체 리제로 무슨내용이냐고 하더군뇨 ㅋㅋㅋㅋ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asdf96227

민구 아는 누나 부탁으로 모델 하게 된 건데 우물쭈물 실기실 들어오자마자 슬랙스에 박스 티 하나 입고 간지 풀풀 풍기는 너누한테 시선 뺏긴다 오늘은 컨디션 어때? 하는 친구한테 최악, 그림 그리기 싫어. 하는 넌우 아직 믽구 못봤다


형이

누나남편 믾형에게 피아노레슨받는 동혘이로 동맠.. -형은 왜 맨날 향수 뿌리고 와요? -동혘,매형이라고 해야지. -외국에서 왔으면서 아는 척은. -잘 보이고 싶어서. -네? -향수,잘 보이고 싶어서..라고. -누구한테
아 나는 그냥 아는형이잖아 어ㅡ?친형 아니잖아..!!!알았어..그럼 나는 누나할게....(시무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고민중이긴 하지만욬ㅋㅋㅋㅋㅋ 원하시는 쪽으로 요이땅합시다! 누나가 될지 형이 될지 오빠언니가 될진 에유 시작하고 아는 겁니다(대체
아는 누나가 너무 이상형이야,,
인간생활 팁"오빠가/형이/언니가/누나가 해봐서(겪어봐서) 아는데~"는 거르면 편하다


친한

친한 누나가 관광 가이드를 했는데 동남아 연수(?) 명목으로 남자 회사원 공무원 단체로 골프치러 오면 꼭.. 밤에.. '좋은데' 어디 아는데 없냐고 물어본단다.. 처음엔 모른척하다.. 나중엔 이런 팀이 한둘이 아니어서.. 이젠 마지못해 그냥 알려준다고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Mongryong_yun

구래서 내가 친한 트레이너 형한테 쌤 저 근육 유지만 할게요 너무 많으면 징그럽대요 도현아?? 마동석 해야지?? 아니;;;아는 누나가 너무 마는거는 조은게 아니래요 여자들이 시러한대요


눈을

찬총으로 열이 동인남인썰☆ 열이는 중딩때부터 투디계에 발담고 있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누나를 통해 보이스러브에 눈을 뜨게 됨 그렇게 그는 본인의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최애캐들의 러브에 헌신을 다하게
찬총으로 열이 동인남인썰☆ 열이는 중딩때부터 투디계에 발담고 있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누나를 통해 보이스러브에 눈을 뜨게 됨 그렇게 그는 본인의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최애캐들의 러브에 헌신을 다하게 됨 그렇게 존잘님이 되었따 하지만
170224 남준이는 1초내 포잇 질문을 파악하고 팬의 눈을 보면서 답을 쓸 줄 아는 초멀티플레이어였는데요. 이번에는 누나.다음에는 뭐라 적었는지 모르겠네요ㅠㅠ해장국까지 먹고 왔는데도..1도 모르겠음요ㅠ
.....미안하니까... ...누나가 변했다면 그건 나 때문이니까.... 알고 있는데... 응... (눈을 느리게 꿈벅인다. 분명 슬픈데, 슬픈 감정을 아는데도 눈물은 나오지 않아서, 슬픈 게 맞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안 울려고 그랬는데, 울어버렸다. (조금 부어버린 눈을 만지작 거리며,) 운거 들키면 누나한테 혼나려나... 토아는 이만 가요.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즐거웠어요, 예쁜 누나들.


남자

루드빅 넘 잘생겼어 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 샆하면서 모르는 남자가 아는척하고 계속 이상형 물어보길래 루드빅이라고 함..ㅎㅎ 아 루드빅 최고다...😹😹😹누나가...밥도 빨래도 돈도 벌어주께...(통곡) 1일 1루드빅 사진 안보면 매우 힘듬..,,,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I_like_V

발렌타인 데이. 로맨틱한 고백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그래서 주차된 차량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아는 누나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려다 딱 걸린 남자를 검거했습니다. 절도도 용서할 수 없지만 커플이 되려는 것은 더더욱 용
(하품 하는 당신의 뒤로 담요만 두른 남자가 지나가다가 아는척 인사한다) 풍류시 누나. 좋은 아침이네요.
좀 된 이야기지만 아는 남자애가 방탄 입덕함.. 누나가 아미여서 어쩌다 보니까 입덕했다는데 지민이가 최애래. 지민이오빠 내껀데
오뉴가 남자사귀는 거 아는 유일한 가족인데 오뉴랑 똑같이 생겨서 어서와~ 해서 대민 졸라 놀랐으면... 대민 얼굴 보고 아이고 이거봐 잘생긴 애들끼리 연애하니까 내가 시집갈 훈남이 없었지... 하고 궁시렁거리면서 오뉴한테 불효자라고 놀리는 누나
하지만 자기도 달리 아는게 없으니 급하게 출혈을 막으려고 아래에 자기 옷가지 대어주는게 다였겠지.. 각설하고 누나이자 형인 한조를 지지해주려고 해도 한조는 고독했을거임. 여자도, 남자도 품을 수 없는 몸이라고 생각했겠지.
구니깐 쌤이 그 아는누나 남친은 말랐지?? 그누나만 그래....남자는 무조건 마동석이야;;; 이래서 설득 당했다;;;;;;;;;;
예점에 알바하던데서 남자애가 바이크탄다길래 나 넘 신나서 나도 바이크 타고싶단 얘기했는데 애가 "누나가 바이크 탄다구요? 누나 바이크 위험해요" 이래서 걍 입다물었다 야 니도 타는데 내가 왜못타 바이크 위험한거 니만 아는거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karenlvramxo

예점에 알바하던데서 남자애가 바이크탄다길래 나 넘 신나서 나도 바이크 타고싶단 얘기했는데 애가 "누나가 바이크 탄다구요? 누나 바이크 위험해요" 이래서 걍 입다물었다 야 니도 타는데 내가 왜못타 바이크 위험한거 니만 아는거 아니거든?


모두가

아니 어째섴ㅋㅋㄲ우리 누나가 개 쩌러주는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와 진짜 꼭 가고싶다 연골뚫어주세요! (?)
좋은거=누나 글 모두가 아는 공식이죠
에이 모두가 누나가 존잘인건 다 아는 사실인데ㅎ


나보고

예전에 아는 누나가 꿈에 할머니가 나와서 번호를 알려줫는데 4개까지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로또 그 숫자 세개랑 나머지 아무거나 썻는데 발표날 떨려서 나보고 번호 하나씩 불러달랐는데 숫자 4개 맞음 나머진 틀렸지만 존나 소름이었음


소시

요즘 소시 음방 있으면 아는 음대 누나한테 다른 가수 무대(팬코함)+소시 무대 보내서 보여드리는데 어젠 다른 가수 무대에서 진짜 짜증내심 오늘 얌전히 태연무대만 보내드리니 하시는 말씀 왜 코러스를 넣는거야! 넣지 말라고!
요즘 소시 음방 있으면 아는 음대 누나한테 다른 가수 무대(팬코함)+소시 무대 보내서 보여드리는데 어젠 다른 가수 무대에서 진짜 짜증내심 오늘 얌전히 태연무대만 보내드리니 하시는 말씀 왜 코러스를 넣는거야! 넣지 말라고! 태연 목소리 감상에 방해잖아!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petal306


언니가

자이언티야 누나 시골살아. 그런데 병원가거든. 거기 갔다가 너 나온 잡지 살거야. 언니가 서점에서 일하거든. 그래서 알긴 아는데 다른 곳에 사게 될거 같아.사면 보여줄게,


얼굴

들 들여보내고 바로 문짝 앞에서 현금받은거 손가락에 침묻혀가믄서 하나둘 셌으믄 좋겠고.... 세다가 고개 딱 들었는데 아는 얼굴이 보여서 자세히 보닉가 저샛기 그샛기네 공처가인 척 다 하드니 호박씨 까는거바라 누나 그러니까 내
#요시_자캐썰 환희(성폭행범 인적사항 봄)결국 깜빵 가는구나. 천의누나 아는놈이야? ㅎ내환자였거든. 나한테도 찝적댔었는데 ㅊ뭐? 왜 말안했어? 그런줄 알았으면 더패는건데!! ㅎ워워 진정. 얘 얼굴에있는상처들 다 내가 만들어준거니까.
알아봐 주는 ㄱㅓ 사실 잘 못 바라는데 손 잡을 때 어누나안녕하세요 이러면 기분 이상하고ㅋㅋ 아 내 얼굴 알고 느낌까지 아는구나 진짜 별 거 아닌데 그냥 그런 게 너무 사랑스러워
도쟁이들이 날쉽게잡는다... 아는누나의말-이상하다..?니키에 니등치에 니얼굴을? 잡아?
우웅...혹시 모르잖아요...누나를...그...기쁘게 해줄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아는지, 얼굴을 살짝, 붉히며, 그녀에게 이야기를 한다.)


아는 누나

아 진짜 아니 요즘에 니한테 쌓인거 망ㅎ은건 아는데 내가 꾹꾹 참고 밥도 다차랴주고 얘기도 해주고 맨ㄴ날 웃고 해달라는거 다햐주니까 이제 내가 니 누나가 아니지? 한 살차이면 누나도 아닌가 아 진짜 내가 반말하고 구런건 상거ㅏㄴ어뵤는대 설직히 눈치는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bbuyo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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