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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카테고리 없음 | 2018. 2. 18. 15:07

일어나서

아침비행기라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홍콩행 뱅기타러가야하고.... 또 금요일 밤에 한국 돌아와서 바로 토플 주말반 다니고 월요일부터 학교가야하는건 약간 함정이지만 사실 알바아님

음,,, 새벽... 네시.... 사십분쯤에.. 무슨 일이 있었습니다... (?? 자닥 벌떡 일어나서 동생 끌어안고 엉엉 울었네욬ㅋㅋㅋ....아 정말 무서워서 이동네 못살겟스뮤ㅠㅠ

새벽 네시부터 일어나서 본 게 이거냐?

어제 sominex 먹고 새벽 네시에 잤는데 아침에 너무 개운하게 일어나서 알람 다 끄고 점심까지 자서 출근 못했나 싶은 서늘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고 시계 보니 8시

하지만 그것은 저도 예상치못햇슺니다 일어나서 시간봤는데 4시길래 아 새벽네시인가 왜깻지 ㅋㅋ 하고 다시잘뻔햇으므로

왜 새벽 네시까지 못자고 있니 나야... 열두시간 전에 마신 아메리카노 때문인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재활용해야하는데 그냥 밤을 새버릴까 아니 그럼 또 배고프고

아오ㅡㅡ세시간자고 새벽네시에 일어나서 나온사람도 있는데 여섯시간을 쳐자고도 아직도 안나오네 열받아ㅡㅡ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owlkr3

생리 전이라 피곤함 장난아니다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물마시고 잠 죽여줘..

미샤 인스타 올라왔는데 슈내 촬영하고나서 밤 열시에 집에 겨우 도착했는데 바로 새벽 네시 반에 일어나서 발렌타인데이 아침 일곱시에 댄스파티 즐기고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직업이다 정말 메이슨 둥기둥기 해주는데 열심히 사는

연휴 첫날 일어나서 슈스엠 20판 하고 트위터 하고 쥬니어네이버 욜라 하고 트위터 하다가 영화 두편 때림 담에 트위터 하고 그림 그리다가 트위터 좀 하고 새벽 네시에 잠들기 완벽한 plan.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본 보람있ㅇ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새벽 네시에 일어나서 집에서 제사 지내고 끝나자마자 산소..인제 집간다..아고고 내다리 수고했어..

자서

윱션 집 완성햇습니다 사실 새벽에 만지작대다가 자서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네시에 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너무 피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원래 네시에는 일어나는데ㅠㅠ 오늘은 새벽에 너무 늦게 자서여ㅋㅋㅋㅋㅌ큐ㅠㅠㅠ 저 아직 한끼도 안먹었으니까 아침입니당^^

진짜 한 오후 네시? 그정도에 자서 새벽 네시에 깨는 이 삶을 개학 2주전부터 개학 전전날까지 반복했음

아냐 지금은 새벽 네시에 자서 오후 네시에 깨지 엄연히 다르다

와!!!!! 우리 다비 쉬는 날 ㅠㅠㅠㅠ 신난댜.. 음 다비 따라서 잠들고 싶은데 맨날 새벽 네시는 지나야 잠이 와서 큰일이에요 ;-;오늘도 그정도에 자서 일곱시에 일어낫따..

아우 진짜 어제 새벽네시에 자서 오늘하루 엄청 졸리고 피곤했는데 그누구땜시 가슴속이 어! 이케 그냥 막 불타오르는데 어! 어!!!!!! 오늘도 잠은 다 잤네 퐈이어~~~~🔥🔥🔥🔥🔥

그 그치만 새벽 세네시쯤 자서 오전 열한시 오후 열두시에 일어나는데...이 이거 바른 생활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ಗдಗ。)°.

어제 새벽에 자서 아까 전부치고 네시 반인가 부터 잣는데 지금 열시 반이라서 조사 끗난줄 알앗다;;; 개쫄앗다

이거하셈 올해 목표는 포포입니다! 포포가 머니? 새벽네시에 자서 오후 네시에 일어나기입니다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6_13hz

어제 열한시넘게자서 새벽네시도안돼서 일어났더니 지금 정신이 제정신이아님

내가 잠이 많은걸까 아님 생활패턴이 망한걹가. . .. 새벽 두시쯤에 자서 네시에 잠시 인났다가 다시 자서 일곱시에 인나구....또 글케 띵가띵가 놀다가 열두시에 다시 잠들어서 아홉시반까지자구 폰하다가 다시 두시에 자구 (무한반복;)

스콘이랑 따뜻한 밀크티랑 먹으면 행복할 것 같은데 어제 새벽 네시에 자서 못 일어나겠음

반에

트친님들이랑 방 잡고 잤는데 하필 네명중에 셋이 아이폰이라 새벽 네시 반에 재난알림 개크게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새벽 네시 반에 애캐앓이하는 사람

요즘은 러버랑 일반남의 경계가 없어졌구나 시대의 흐름인가 .... 머 즐기고 살면 장땡인거지 새벽 네시 반에 난 머하고있는거지............

새벽 네시에 잠들어 두시반에 일어나 오레오오즈를 먹는 삶

내 3일동안 생활패턴 알려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새벽 네시 반에 잤다가 오후 다섯시에 일어나고 그 다음날 아침 일곱시 반에 잤다가 오후 다섯시 반에 일어나써 그래서 나 지금 잠 안와 ㅎㅎㅎ

결국 새벽 네시 반에서야 잠들어서 약속시간 왕창늦었다 헐레벌떡

뭐 좀 하다보니 시간이 훅훅 지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새로 만든 심 집 지어준다고 아 두시 반에 자야지 했는데 네시야...

저녁일곱시에 잠들어서 새벽 네시 반에 깨는 삶 질린다

나 무슨 자는시간이 새벽5시 잠들고 일곱시반에 깨서 학교다녀오고 4시에 잠들고 아홉시에 깨서 새벽 두시에 잠들고 네시에 깨서 여덟시에 잠들고 지금 깸 어쨌든 아침에 깸...^^.........

새벽 네시 반에 구애인과 관련된 물건 전부 심지어 만나는 동안 내가 구입한 물건도 꼴보기싫어서 보따리 싸서 버리러 나간거 생각난다 불과 얼마 전이었고 나는 더 나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구애인이 날 버린게 지금 생각해도 내인생의 전환점

자고

ㅠ 결혼하고 서로 화나거나 싸울 땐 존대 쓰자고 막무가내로 조르는 미카.. 며칠 후에 미카가 2B 동창회 가서 새벽 네시까지 놀다가 핸드폰 꺼져서 부랴부랴 다시 켜 보니까 슈한테 부재중 전화 네 통 와 있어서 급하게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hello_kargon

헉 맞네요 저 언제는 피겨 보려구 새벽 네시에 자고 그랬던 것 같은데!

어제 저녁에 다섯시간 자고 새벽 네시까지 트위치 달리고.......근데 어제 정말 꿀잼이었다... .. .

새벽 네시 넘었는데 안자고있다

7년전 새벽에 노래방에 가자고 불렀는데 제보자가 못간다고 해서 그 이후로 원한을 품고 괴롭히려고 7년동안 매일매일 네시에 네번씩 전화를 한거임.....

갑자기 소치 때 생각나네 피겨본다고 새벽 세시반? 네시?까지 안자고 버텼는데 러시아 금메달준거 보고 완전 화났었는데.. 왜 4년전이나 지금이나 빙상쪽은 달라진게 없는거야

융털님도 카르마 실어하새요?? ?? 리타님 상 처임니다 글구 저 그때 자고있을 예정이라.. .. 한 새벽 네시쯤부터 시간 비는데 그때도 괜찮으시다면(존

개키우는 건 정말 엄청난 체력이 필요한 일이군아,,, 새벽네시부터 소변못가려서 잠 못자고 아침일찍 산책시키고 배변훈련한다고 왔다갔다하고.. 존나 힘들다,,,

자고 새벽네시에 작은아빠 차타고 섬진강 있는 친가집으로 가는데 아 존나 약 삼주전 걸린 독감 지금 걸렸어야 하나 싶고,,잠이나 자자

저는 매일 잠도 많이 자고!!!!(그러나 새벽 네시에 잔다

시험 한 나흘 전부턴 진짜 학교전체가 전시상황임 새벽네시에 아무도안자고 다들 잠깨려고 겨울인데 복도에 반팔입고나외서 공부함

12. )게임파티( 라는 단톡방이 있는데 시도때도 없이 서로 게임하자고 톡을 남김 ,,, 늦은 시간에도 예외는 없다 ㅋㅋㅌㅋㅋㅋ 이 날 한 퀘스트를 37분 걸려서 깻는데 삘 받아서 새벽 네시 반까지 겜함

아 마지막 위통이 11월이였구나 몇달간 잠잠해서 더안아플줄알았지 오늘 새벽 네시에 위통때문에깨서 잠도못자고 네번토하고 진쟈 지옥같은시간이였다 ㅜ 구정 액땜 제대로하네

새벽 네시쯤에 이불에서 골골골 소리 나길래 살짝 눈을떳더니 이불 안에 들어와서 동굴 만들어두고 자고 있었다ㅠ 사진은 지금 라미..

나도 한귝에잇을때는 새벽 다섯시에자고 네시에 인나곸ㅋㅋㅋㅋ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bluedognessie

애니콜이라고 해서 새벽 세 네시에 자고 있는 사람에게까지 전화할 수 있다는 의미로 상표를 내걸진 않았을 거 아니에요

ㅇㄴ ㅜ ㅜㅜ ㅠㅠ ㅜ ㅜ 진짜 ㅋ ㅌ ㅌ ㅋ ㅋ ㅋ 요즘에 새벽 네시에 자고 그러다보니까 피곤했는지 입안에 헐고 입꼬리에? 물집생기ㅣ구ㅠ ㅜㅜㅜㅜ 일찍 잘개오,, 앗 물론 지금 자는건 아니구*^^*

계란빵+마늘햄 샌드위치80 개 새벽 네시까지 만들고 세시간 자고 교회왔다 호호호 어머님 위대하세요 대체 어떻게 이걸 매 주 하세요

ㅠ.......... 지금 새벽 네신데...... 밖에 웬 놈이 쉬지않고 소리지름........... 자고싶어.......

20 오후 다섯시, 새벽 세시, 네시가 좋아요 다섯시는 뭔가 이제 하루의 반이 지나고 밤으로 넘어가는 느낌이고 세시랑 네시는 그때만 넘기면 밤 샐 수 잇스니까,,

네시가 되었네요. 이런 조용한 새벽의 정적은 좋아요. 이런저런 생각에 잠기게 하죠.

(입술에서 쪽소리가 나자 꺄르륵 웃었다.) 우리 여보가 좋을 때요! 전 언제나 좋아요. 새벽 네시여도 달려갈 수 있어요!

여러분 제가 스타트렉 디스커버리를 어제 새벽네시까지 14화까지 몰아봤는데요. 15화가 시즌1 마지막이라니... 믿을수가 없다는 소식입니다... 최고 멋진 마이클 버넘과 처연킹 스타메츠ㅠㅠㅠㅠㅠ 이퍼스타 넘좋아요 스타메츠 처음에는

20. 시간 오전 열한시 오후 네시 반 새벽 두시 그냥 조용히 멍 때릴 수 있는 시간이 좋아요....'ㅅ'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맞아요 종현이!! 2픽이 민현 종현이었는데ㅠㅠ진짜 친구랑 헐...을 연발하다가 새벽 네시에 검색하면서 엉엉 울다가 다섯시쯤 잤어요...그래도 진짜 결과적으로 잘됐고 하니 저도 좋아요!!💕

네시도 좋아요 방탄 싸클인가 올린거같은데 그것두좋아요 그 노래 주는 분위기도 좋고 글고 태형깅이 짐 새벽에 밖에서 기다리면서 쓴거래요💖근데 약간 함정이 몬스터 노래부름 그건 뒤지게듣기싫어요ㅜ

맞아요 ㅠㅠ 음색 너무 좋은 네시도 들어주세용 새벽에 듣기에 넘 좋아요

시간

난 왜 지금 일어났지 이게 세상 가능한 일인가? 내가 왜 어떠케 새벽 네시에 일어날수가 잇는거지..? 두시간바께 안자구 이러낫어 깬게 아니라 이러낫어 푸히히

1시간만 자는거야..(새벽네시:좋은아침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JIMIN_Letter613

알아요 그거? 새벽 두시부터 네시 까진 유령이 잘 나오는 시간이라네요. 그러니 유령보고 싶지 않으면 이제 슬슬 잠자리에 드시는 게 좋을거에요.

혹시 오늘 밤에 아니 새벽 새벽 네시에 시간 있으세요? 할말이 있어요 오늘밤 만나요 단둘이 만나요 그래서 만났냐?

새벽한시 모두 미쳐가는 시간 새벽두시 하나둘 취해 가고 새벽세시 시간이 안가네 새벽세시 더럽게 안가네 새벽세시 또또또 새벽세시 드디어 새벽네시 새벽네시 새벽네시

6. 닉네임뜻미지의 호수괴물 네시 (조는 알수업는 새럼.) + 좋아하는시간대(새벽 4시) + 아무말데잔치

쟤네 아직도 싸우네 했더니 6시간전 틧이군 그럼 새벽네시까지 싸운거야?

지금 나한테 새벽 네시같은 시간인디... 사장님이 전화햇어 ㅇ(-(

17.시간 새벽네시~다섯시반정도를 가장 조아한다... 가장 감성 터지기도 하고... 진짜 제일 캄캄하다가 점점 밝아지는거 좋아한다. 물론 해 어느정도 뜨면 눈부셔서 블라인드 내림ㅇㅂㅇ

저는주로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인터넷 방송을 보거나 SNS를 둘러보다 새벽 세시나 늦을때는 새벽 네시에 자기도 해요 미쿠는 취침시간이 언제인가요?

삼겹살에 허브솔트 콕 찍어서 먹고 싶은 새벽 세시에서 네시로 넘어가는 시간

(/생각) 저는 지금 새벽네시인데........ .. . . . . . 어덕게 된거죠 검님 혹시 에오르제아 시간이 오후 네시인가요? (급기야

여기 지금 새벽 네시 (ㅋㅋㅋㅋ ) 한국 시간으로 살고 있다 . . .

네시가 새벽감성 터지기 제일 적당한 시간인거 같아

내일 새벽 네시에 큰댁으로 떠난다! 네시라니 왠지 야반도주같은 기분인걸. 네시에 출발하려면 아홉시에 자야한다고 남편이 엄포를 놓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한 이후로는 그 시간에 자 본적이 없는데.

채서님네 새벽 네시에 출발하셧는데 열시에 출발한 혀누네 도착해서 점심먹는 시간까지 길위임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bhm___99

아직 깨어나지 않는 한양과 깊어져만 가는 밤에 정우는 잠들지 못함. 간이의자에 앉아서 한양을 바라보고 있기만 몇시간째, 새벽 네시 즈음 불룩솟은 배에 환자복을 살짝 걷어내고 배를 쓰다듬자 느껴지는 한양의 살결과 그 속에 있을거란 자기와 한양의 결실

울 암빠두 뫄뫄는 열시간 차타구 새븐틴 보러 간다고~~~ 서울까지 올라가서 새벽 네시에 집 들어오고,,~~,,,

아주 좋은 시간이야, 새벽네시.

새벽네시 헐 시간 왜 겁나 빨리가

새벽 네시가 스물네시간 중에 제일 머리도 잘 돌고 집중도 잘 되는 시간이라는 건 뭔가 문제가 있다.

이쪽 계열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사실 세 네시 정도면 그렇게 엄청 늦은 시간은 아닌데 그때 방송을, 이걸 하면서 ‘아, 여러분들한텐 너무 늦은 시간이구나’ 라는 걸 깨달아서 좀 일찍 해보려 그랬는데..다음엔 조금 더 일찍

어떻게 새벽네시에 라방을 해 한주야 그거 알아? 새벽네시는 이명박이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이래...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delicat0

새벽 한시 모두 미쳐가는 시간 새벽 두시 하나둘씩 취해가고 새벽 세시 시간이 안 가네 새벽 세시 더럽게 안 가네 새벽 네시 드디어 새벽 네시 새벽 네시 또또또 새벽 네시

휴가가 아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찍고 있음 ㅇㅇ 친구본다고 잠깐 친척들 다 모여서 정신 없을때 한시간만 나갔다오께 하고 나가서 진짜 한시간 만에 귀가 하라고 전화옴 ㅇㅇ 그 시작 오후 네시.... 오후 네시요 오후 네시 새벽 네시가 아니고.......

BTSARMY

새벽 네시 공원이요,,! SUGA SHOOKY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준이가 보고싶어지는 새벽 네시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1YearOfSpringDay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새벽에항상 네시들으면서 덕질했는데 이렇게 새벽에 봄날들으니까 좋다....♬ 목소리 꿀....♥자기전에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새벽 감성 느끼고 싶다면 RM&V 의 네시를 들으새요. ... 갓갓띵곡

새벽네시에 사랑을 외치다 ,,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0Hxlxx

태형이의 4시를 듣는 지민이 🐯🌙🐥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한동안 네시가 너무 좋아서 새벽4시만 되면 울었어 ಥ‿ಥ (아님

4시 새벽하면 네시입니다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POPK SENSATION

아침

월요일 아침 9시 반부터 저녁 9시까지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일요일 오후 네시에 집을 나서 화요일 새벽 두시에 집에 들어오는 삶

직.ㅁ 새벽네시맞ㅇ아?아침7시보다 더활성ㄷ화된거같애 ㅋㅋㅋ;

김유성 겜망인생이면서 아침 안거르고 먹는거 왤케 웃긴지 모르겟음 ㅋㅋㅋㅋ 새벽 네시까지 겜하고 아 어쩌지 7시에 나가야하는데,,, 하다가 걍 밥 먹고 학교가나,,,

아침인데 탐라가 새벽 네시보다 조용해...ㅋㅋㅋㅋㅋㅋㅋ

새벽 네시 반.....아침입니다..(?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LEN_heart_

그리고 다시 소환되는 네시의 가사. 푸른 새벽과 븕은 아침. 아 얼마나 진부한 표현이고 대비던가. 그런데 그만 그대가 이 표현 앞뒤에 붙인 것들이 모든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구려. 너님, 시인하세요. 이곳이 오늘 내 무덤이로소이다.

지금은 새벽 네시고 슙빠ㅠㅠㅠ 결국 자는데 실패했다 슈파아아아아아!!ㅠㅠㅠ 커피!! 이놈의 커피 내가 다신 사먹나봐라!!.! 먹어도 하루 반의 반잔만 아침에 희석시켜서 쪼끔 마실거야ㅠㅠ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 네시 (4O'CLOCK) R&V 💖 (새벽감성 책임진 두 분, 👍🏻🎧🙈💜) #방탄소년단 #BTS #V #RM #뷔 #태형 #랩몬 #남준

오뉴블 넘 잼써서 계속 보다가 지금 새벽네시됨 ㅎ 낼 빌리보려믄 아침에 일어나야대는데 ! 잠도 안오고 계속 보고싶다 ㅠ

( 지금은 새벽 네시인가 ? -) 해가 뜨면 아침 -) 해가 떠있음 -) 그러므로 현재는 새벽 네시! ) 다들.. .. 부지런 하구나... ( ? )

꿈에서도 슈터가 갉는 소리랑 씨름하다가 한 세번째쯤 깼을때 새벽 네시쯤 됐는데 아침까지 그것만 갉을 기세라 덴 분리하고 터널마개로 막아버림ㅠㅠ 그랬더니 터널 마개 몇번 갉더니 조용해졌다... 똥꼬햄찌야.....😭😭

새벽네시 취침이 일상인 사람을 아침7시에 깨우다니 으어억 으어어억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Th3_ChuSImz

저 사실 새벽 네시에 조사 끝난 날 다음날 아침 아홉시 시험이엇음

일찍

으으응, 새벽 네시에는 창밖을 보면~ 밤 새~~~서 보초를 서던 경비원이 교대를 해! 코야코야 꿈나라로 가나 봐~ 그럼 교대하는 경비원들이 제일 일찍 일어나는건가아? 미친 사람이 아니고서야 새벽 네시에 깨 있을 리가 없어! 으하하하하!

오늘도 많이 힘든 관계로 일찍 퇴트할게요...아마 내일 새벽 네시에 일어나야해서ㅠㅠ더 힘들것 같아요ㅠㅠ

진짜화난다 일찍자겠다던애인은 새벽 네시까지 놀았고 뭐야 당신.. 오늘 할 일 어쩌려고그래 자기 진로가 달린거잖아

어제 그렇게 후회해놓고 오늘또 늦잠자기 ᆢㅋㅋㄱ하긴 새벽 네시에 잤는데 일찍일어날리가

잠이

여행 얘기 하다가 너무 설레서 잠이 다 깨부러따.. 새벽 네시다..

10시에 자야지- 11시엔 자야지 - 12시 전에 제발 잠들고싶다. 잠이 안 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벽 네시에 일어나 준비하는 출근....ㅜㅜㅜㅜㅜ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raccoonmen

밥먹이고 후식 먹이고 목욕 시켜서 인형이랑 거실에 내놨더니 빨래 돌리고 온사이 잠이들었다.pm6:58 ........새벽네시에 일어날 꼬라지다 젠장 😭

헤에ㅠㅠ 내일 새벽에 출발함다 네시에 일어나야대서 자야되는데 잠이 안 와요 ..!!!!!

무엇... 인가요...? 오늘의.... 작은 탐라조사... 새벽 네시에 이러고 있다는 것은 제가 잠이 오지 않으며 심심하다는 뜻입니다...

한국

일이 엄청 복잡하게 됐긴 하지만 환불까진 진행됐구 보상은 한국 가서 기운 있을때 다시 얘기하려구요 ㅠㅠ 일요일 새벽 네시에 일어난 사람한테 사고 만드는 거 완전 국제법 위반인 거 모르나봐요 다들 흑흑

아 오빠새끼야 한국은 새벽 네시다 전화걸지마라아ㅏㅏㅏㅏㅏ

넼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않고서야 한국에서 새벽네시에 저런톡이 올리가 ㅋㅋㅋㅋ 아니근데 어지간하면 서로 시차 감안해서 보내는데 뭘본걸까 대궁금

그래놓곤 결국 또 텀블러)한국게/동)서치서치 해서 고딩 게이 김죠닌 다시 찾아내는 새훙 새벽 네시까지 보다가 힘겹게 잠들겠찌 하루가 다르게 점점 피폐해지는 세와 오늘도 내일도 가지런히 정돈된 교복 풀세트 갖춰입고 등교하는 반장 종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hokori_1234

야 지금 한국 새벽 네시라는데 왜 다들 안자

한국 새벽 네시아니냐????

어제ㅜ새벽 네시에 잣잔아ㅠ글구 지금 일어난 한국인은 어떡햌ㅋㅋㅋㅋ

(한국 새벽 네시인 거 봄)(부장을 보는 표정으로 표인님을 본다...)

맨날

맨날 네시되면 예전에 븊님이 올려서 개터진 네시짤이 떠오른다.. 호수괴물 네시... 새벽 네시...

요즘 잠결에 사고안쳐서 다행이다 저 맨날 잠결에ㄷ트위터하고 카톡하고 전화하고 그러는데 혹시 언젠간 제 잠트가 올라온다면 모른척해주세요.... 새벽네시에 친구한테 전화한게 한두번이아니야

결국 새벽네시깢 있었냌 ㅋ ㅋ 율리안 재밌는거 좋아하는거 넘 좋고 돌려돌려돌림판보고 맨날 울음을 삼켰어요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BTS_twt

나 예전에 진자 조아하는 애랑 맨날맨낳 새벽네시까지 통화하다 잣는대

맨날네시에 보상 먹는... 새벽의닝겐되엇다

존나 개비참이네 내 덕캐 오너님 맨날 새벽 네시이후로 출몰하심 대체

네시 반 퇴근이라니 맨날 새벽 한두시에 퇴근하다가 밝을 때 퇴근 예정이니까 좋다

자야지

지금이 새벽 네시 쯤 된거같아...빨리 짐정리하고 자야지...

다들 문스몽임다~!~! 새벽 네시닼ㅋㅋㅌㅋㅌㅋ 자야지 ...

아 새벽 감성 돋으니까 네시 한번 듣고 자야지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swc07068

네신데

아니 새벽 네신데 친구들이 하나씩 늘어..?

그럴 수 잇어요...새벽 네신데....

머선일이야 새벽 네신데!!

누누가...잠좀재워도......새벽 네신데 왜 잠을못자

탐라에

어 새벽 네시 탐라에 체니엔님 없으니까 졸라 이상쓰

쩌는 뼈속까지 새벽러이기때문에,,,(터덜터덜 절 새벽 네시까지는 여파님의 탐라에 둬주세요,,,,

새벽네시에 탐라에서 머하는거야 엉엉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viddd_k

뭔가 낮에 투표할때는 계속 추이확인하면서 아뭬에ㅔ에이ㅣㅇ잉 2관왕가즈ㅏ아앙 /!!!! 이러면서 투표하는느낌이고 새벽엔 조용한탐라에서 혼자 새벽감성터지고 이어폰으로 노래 (ex 네시) 들으면서 뭔가..어..뭐랄까 느낌이

맞아요 오늘 아델라랑 란 생일!! (름님 뽀쪽) 해뜨면 축하하려구 했는데 름님이 새벽네시 탐라에 계셔..😶

무서워 근데 나 잠든지 진짜 얼마 안됐구나 아직 탐라에 사람 많아서 다행이다 진짜 새벽 네시 여섯시였으면 무서운데다 외롭기꺼지 했을거야ㅠ

새벽네시쯤되면 탐라에 아무도ㅠ없갰지..¿

밤에

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죠? 혹시 오늘 밤에 아니 새벽, 새벽 네시에 배켱훈 보고싶다

어제 후쿠오카에서 돌아온 ‘남’동생은 에어비앤비 호스트랑 같은 원룸에서 잠을 잤고 밤에 돌아다니다 눈에 띈 이자카야에서 혼자 온 다른 일본인 아저씨와 새벽 네시까지 술을 마셨고. 클럽에 가 일본 남자아이들과 함께 여자를 만났다.

EXOL

와 ㅎㄹ네민박 보는데 어케 새벽 네시에 일어나지.. 혀리언니 대단스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exo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Somutuhru

20. 새벽네시 #EXOL #iHeartAwards #BestFanArmy

씨이바...태정아....새벽 네시라니 누가 듣겠다하...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새벽 네시라니 미친 거 아녀???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세시

6. 닉네임 뜻 벌써 (새벽) 네시다.... ) its4oclock )벌네 어감이 구림 ) 세시로 하자. 벌세! 결론 벌세 = 벌써 세시다

..아, 그런가? (미처 못 깨달았다) 난 왠만해서는 새벽 세시부터 네시까지는 안 자니까 괜찮지 않을까? (급기야) ..얘기하다가 자는 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 네가 잠들지 못해서 그동안은 심심할 거란 게 아쉽지만.

진짜 해외경기때 너무 필요해요... 새벽 세시 네시에 경기있으면 진짴ㅋㅋㅋㅋ큐ㅠㅠㅠㅠ

존나 사생 불러준 번호로 나도 미친듯이 전화 함 해볼까 새벽 세시에 네시에 너 잠도 못자세 ? 인간들이 진짜 왜구러고 사냐

새벽 네시 일어나서 자서 반에 자고 좋아요 한국 DORI_1223

헬스정말 좋다 매일 새벽 네시에 잘까 세시에 잘까 밤을 샐까히히 이러는 인간 12시 넘기면 눈이 감기는 깜찍한 선물 해줌

새벽 세시,,? 네시,,?쯤?ㅋㅋㅋㅋ

일이잌ㅅ어서 새벽에 깨있엌ㅅ는데 세시반인가 네시쯤에 갑자기 확 풀리더라구욬ㅋㅋㅋ

새벽세시네시 아기띠

새벽세시네시까지깨어있는게몸에베어버렸어어흑마이깟이러면안되는데ㅠ

쿠쨩 세시네시에 오니까 지금자면 새벽까지 깨있을수있겟지..ㅡ

새벽 네시

콬탈리 지금 새벽 네시야. 너 괜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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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카테고리 없음 | 2018. 2. 18. 08:57

쉬고

... ( 짧게 한숨을 내쉬고는 잡은 손이 미끄러지듯이 흘러내렸다. 미간에 쓴 인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아. ) ..전에 말한 그 사람들 ? ...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건지. ... ( 입술을 꾹 깨물어. )

.. 너, ( 작게 한숨을 내쉬고 ) .. 굳이 이런 것으로 크게 화낼 이유는 없겠지. ( 입을 오물거려. ) .. 음, 그렇다면. 너를 내가 형, 이라고 하길 바라는 건가 ?

...그러니까. (작게 한숨을 쉬고선 널 흘긋 봤다가)

당황하는 조직원들 사이로 찬녈이 한숨을 쉬고 미간을 짚어. 이렇게 제 집을 쳐들어 올지는 몰랐던 거지. -우리 의사 필요하잖아. 앞으로 정식으로 작전 개시되면 다치는 사람 더 많을텐데. 흔들리는 동공으로 답변을 대신하는 조직원들이야.

음, 조금... 아니 꽤 피곤하긴하네. (드물게 한숨을 내쉬고) ...오스카는 안쉬어도 돼?

좌송할꺼는 없는데..ㅎㅅㅎ 저는 걍 존나 째려보고 한숨 계속쉬고 쩝쩝 안그렁때까지 계속 말해요..

그거 보고싶다 모하네 집에서 나츠모하 티비보고 노는데 잠시 나츠메가 아이스크림 사온다고 자리 비우는거 그래서 모하는 냥센 껴안고 조용히 티비 보겠지 근데 갑자기 하아 하면서 모하가 한숨쉬고 냥센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는거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xhopxe

... (한숨을 내쉬고는 모자를 벗는다.) 네가 어디 사는지 모르는데, 네 집을 알리가. 따라와. 큰 길까지는 아니까. (큰 길 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꽤 걸어야하지만, 어쩔 수 없지.)

(눈이 조금 커졌다가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 아.., 주술. .. 기분이 나쁜 건 아닙니다. 그저 왜 그러시는지 싶어서. ...그리고 걱정 안 했습니다. (한숨을 후 쉬고 허탈해하며) 제가 걱정을 많이하는 듯싶어보이십니까....

내일 우키가 모든 걸 포기하고 보컬로 노래 한 소절 뽑으면 안도의 한숨 쉬고 그제서야 발 뻗을 사람 바로 나..

ㅠㅠㅠㅠㅠ아 캄옼 얘기 오랜만에서 넘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오키타 자긴 분명 잠을 잔다도 생각했는데 눈 떠보니 카무이 어깨 위였고ㅋㅋㅋ 카무이와 강제데이트 중이었고 아부터는 한숨 쉬고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캄옼 쩔어요ㅠㅠㅠㅠ

(잠시 힐끔 보다가 한숨을 푹 내쉬고) 패치라고 해보게. 패. 치.

(멍하니 손에 쥐고있던 케인을 바라보다 한숨을 쉬고는 혼자만 들릴만큼 작은소리로 중얼거린다.) 이제야 돌아온건가..

.... 하...... (깊게 한숨을 쉬고는...) 그래요, 알겠어요. 슈퍼☆매지컬☆마법소녀 등장★ 네놈을 부수고 지구 평화를 지키겠다!

뭐. 애초에 고양이를 요물취급하는 곳도 많았지. 특히 검은 고양이를 꺼리는 자들이 어찌나 많은지.(작게 한숨을 쉬고는) 허나 네코마타는 검은것일수록 강력하지.(느릿하게 웃어보여)

...... (주변을 둘러보다가 한숨을 내쉬고)

역시 바보꼬맹이. (한숨을 쉬고 끌어안기.) 그리고 정답. 조금씩이라도 지키면 돼.

응, 보고 싶었어. 오늘따라 기분이... 좀, 가라앉아서. 그대가, 그대가 너무 절실했어. (눈을 내리감고 인상을 찌푸렸다가, 천천히 평소의 낯으로 돌아왔다. 한숨을 내쉬고.)

ㅠㅠㅠㅠㅠ아 캄옼 얘기 오랜만에서 넘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오키타 자긴 분명 잠을 잔다도 생각했는데 눈 떠보니 카무이 어깨 위였고ㅋㅋㅋ 카무이와 강제데이트 중이었고 아부터는 한숨 쉬고ㅋㅋㅋㅋㅋㅋ 아 진

나루토는 작게 한숨을 쉬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누군지도 못알아볼정도로 엉망이된 가아라의 얼굴을 쓸음 -너무하네 -그야 그새끼가 널 건들였잖아

아 ㅠㅠㅠ귀엽다... 막 웃다가도 뽀뽀하고 막 간지럼피우면서 하나씩 벗겨버리고... 목에 뽀뽀하다가 흥분한 목소리로 한숨쉬고...^^ 아가타 핑크핑크해지면 복숭아같다고 놀리기~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haN97_0

진짜ㅋㅋ 맘잡고 그려보려다가 한숨 쉬고 손을놓게 만들어욬ㅋㅋ... 그나마 감사한건 로키는 흑발이라 까망으로 밀어버리기 신공..

... (복잡하다. 오로라. 그 년 이름만 들으면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느낌이야. 한숨을 깊게 내쉬고는 그대로 널 옆구리에 끼고서 아무도 없는 비품실로 향한다.)

(작게 한숨을 내쉬고는) 그래.. 뭐, 네가 좋다면 됐어. 말했지만 이런 기회는 정말 흔하지 않은 것이니까. 누릴 수 있을 때 마음것 누렸으면 좋겠네..

애처로운 이별이네...(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 푹 쉬고) 담에도 말해. 빌려줄테니까.

(멈칫. 한숨을 내쉬고는 제 소매를 들어 피투성이가 된 얼굴을 닦아줬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널 살피더니 마지막 남은 젤리를 꺼냈다.) 젤리라도 먹을래요? 아직 2개 남아있어.

인간은 제멋대로 행덩하는 망할 족속이니. 희생된 아이들이 안쓰럽군..(작게 한숨을 쉬고는) 그렇다네. 이몸의 본래 모습은 밤하늘 같이 새카맣고 예쁜 색이지.(작게 후후 웃었다.)

자꾸 용사팀에서 위협하면서 채근하니까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 쉬고 숟가락을 내려놓겟지.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시니컬하게 턱을 괴어주셨으면 한다. 용사팀은 왜 인간이면서 세상을 이따구로 만들었냐고 물어봐야한다

남초 덕질스타일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음 검색 쭉 해봤는데 티찰라가 강하냐 킬몽거가 강하냐로 콜로세움 열린것만 여러 게시글 보다가 한숨쉬고 나왔네 항상 이런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얘네들은 대체 왜 항상 서열세우기 놀이를 하

아니 그냥 하이파이브 해야할거같아서.. 한숨까지 쉬고그래요..9

...권력이란...(한숨을 쉬고는) 이 곳에 입소하기 전에 이 사실을 알았어야하는 건데요. (씨익 웃고는 당신의 손을 보더니) 아, 죄송하지만 저도 사용 가능하겠습니까?

결국 사 왔는데 갑자기 달콤한 딸기스무디가 먹고 싶대... 비닐뭉치 든 채로 현관에서 멀뚱멀뚱 서 있다가 '아냐 너 힘들면 안 가도 상관없어...'라며 눈꼬리에 눈물을 매다는 윙 때문에 다시 한숨 쉬고 문 벌컥 열어야 됨 내가 제 명에 못 죽는다 정말

리뉴 일단 따듯하게해서 푹 쉬고 한숨자고나면 기분 좀 괜찮아질거야 나는 그렇더라 마음이 힘들면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버텨 그러니까 얼른 자고 일어났을 때 너의 상태가 괜찮아졌으면 좋겠어

(글쎄, 적어도 당신에게 그 정도 돈과 정성을 투자하는 모습은 보여야 하지 않을까. 당신이 토해내는 신음과 핏물에 슬쩍 미간을 찌푸리며 한숨을 내쉬고) 그리 아파하시면서 내뱉는 말이 참으로 설득력 없으십니다, 포우 선생.

너네는 대체.. 날 어떻게 보고 있는거야.(한숨을 푹 내쉬고는 얼굴을 쓸어내렸다.) 분노의 대상이 명확한데. 다른 사람에게 푸는 멍청한 짓은 안해. 그리고 너는 이 상황에 맞다고 생각되는 최선의 행동을 한거잖아. 화낼리가 없지.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chen_smallhand

종엱이 다시 눈시울을 붉혔다. 믽엱이 몸을 일으키다 작게 한숨을 쉬고 종엱이 누워 있는 이불 옆에 앉아서 그의 눈가를 닦았다. 힘들면 울어도 됩니다. 잘못한 게 당신은 없어요. 다독이는 목소리가 퍽이나 다정했다.

(글쎄, 적어도 당신에게 그 정도 돈과 정성을 투자하는 모습은 보여야 하지 않을까. 당신이 토해내는 신음과 핏물에 슬쩍 미간을 찌푸리며 한숨을 내쉬고) 그리 아파하시면서 내뱉는 말이 참으로 설득력

(한숨 푸욱 쉬고) 니가 좋다니.. 나도 좋네

-근데 아저씨가 내 목에도 몇번 뽀뽀하더니 한숨쉬고 그냥 자버렸어. 그 말에 안도한 법자가 한결 편해진 표정 지음. -그래서요? -그래서라니~!! 아저씨는 왜 한숨을 쉰거야? 아, 그건.... 대답을 고르던 법자는 재밌는

... (네가 웃는 걸 불퉁하게 물그러니 쳐다보다가 제 본명을 부르는 데 한숨만 쉬고 말았다.) 어지간히 들었구만. ...뜻 별 거 없어, 알아서 뭐하려고. (또, 또 그 퉁명.)

BW보고 한숨쉬고 XY보고 뿌듯해지는 김진철

(한숨을 쉬고는 너의 머리를 아프지않게 가볍게 때려) 안커졌어. 사서 걱정하네.

소화 선배님은 이 일에 애착이 있으신 모양이지요? 야근 수당을 배로 받고 싶을 뿐이니 직장은 아마 그대로일 겁니다. ..애초에, 이 직장이 없어지면 저도 곤란해지니...(한숨을 쉬고는 커피 한 잔을 타 당신에게 건냈다.)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많이 심한건 아니구요? (한숨 푹 쉬고) 그럼 일단 같이 보건실가요. 데려다 드릴테니까..

,..그래...(한숨 쉬고 오이 먹으며) 나중에 식당 아주머니가 화나서 오면 내가 먹었다고 뒤집어씌우는건 아니지..?

아 틔타는 발그레한데 제폰으로 오니깐 애가 한숨쉬고 잇네요 😳

(깊은 한숨) 그럼 다행이고... 진짜인 줄 알았어... (쉬고) 그래도 그다지 빈말은 아니니까... 말투라던가, 충분히 멋져.

그건 니가 억지로...! (네게 화 내려다 어차피 말려들걸 알곤 한숨을 쉬고 바지춤을 놔) 난 내 손으로 보여주기 싫으니까 니가 봐.

(한숨을 내쉬고는 내민 손을 잡고 작게 흔들었다.) 신으로서의 위엄이 조금 떨어지는 걸까요. 일단은 이지만 질병의 신입니다. 물론 무서운 ...쪽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rpsforkv1230

(어느새 자연스레 나타나 옆에서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히죽 웃고서는) 왜 그래?

정말이지...(한숨을 폭 내쉬고는) 좋아, 이번만이예요? 원래는 동생 빼고는 못 만지게 하지만 특별히 만지게 해 줄게요.(꼬리를 네 손에 넘기며)

ㅁㅈㅁㅈ요 ㅋ ㅋ ㅋ ㅋ아스발 개현타각이다 염불 울려퍼지면 둘이 동시에 멈출것같아욬 ㅋ ㅋㅋ ㅋ ㅋ마주보고서 피식 웃거나 한숨쉬고 대화없이 그냥 정리하고 담ㅁ배피움 ㅋ ㅋ ㅋ ㅋ ㅋ

... .... ...(한숨 내쉬고 돌아다니다가 아무 문이나 밀고 들어간다) ...아, ... 여기 맞는 것 같은데? 와서 봐요.

웬만하면 버티려고 했는데... 저는 자야겠어요. (한숨을 푹 쉬고는 기지개를 켠다) 안녕히 주무세요.

응? 어어.. (짧게 한숨을 내쉬고선) 내가 네게 내 일을 나누어 줄 수도 없고 말야.. 옆에서 돌봐주려고 해도 너가 졸려할 것 같다. 그냥 자러가는게 좋을걸, 바샤.

아니, 뭔, 그렇게 말하면 할 말 없긴 한데... (당장은 당신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건지 그냥 한숨만 내쉬고는 말았다.) 그리고 아들 아니거든요. 생긴것부터 아빠랑 아들로 보이지도 않잖아요.

....무시하십시오. 그저.. 어린 것의 투정일 뿐이니.(이 이상 말했다간 분명 크게 성을 내도록 만들 뿐이겠지. 한숨을 한 번 쉬고 그제야 입을 다문다. ....꼴이 말이 아니군.)

(....아니거든?)(작게 한숨 쉬고는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내가 무슨 미용사라도 되는 줄알아 제제군-?

ㅋㅋㅋㅋㅋㅋㅋㅋ아천으로덮는것도괜찮네요ㅋㅋㅋㅋ 저도 아버지께서 엘소드 누이보고 한숨쉬고가셔서 말은 없으셨지만... 아 아프네요...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

역시 그렇지....?(작게 한숨을 쉬고는) 지휘자라 그런지 부원들 악기소리까지 다 기억하는구나....대단해, 그걸 어떻게 구별한대...?(경이로운 눈빛으로 널 바라봐)

글쎄요..저 또한 질병으로부터 인간들을..보호해주기도 하지만...(뭔가 더 말하려다가 한숨을 내쉬고는) 신이라고해서 다들 비슷한 역할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하, 그놈의 스티븐은... 밖이 소란해서 나왔다. 그렇게 고요했는데 갑자기 이러니 적응이 돼야지말이야?(한숨을 푹 쉬고는) 레이텔, 너야말로 피곤하실텐데. 안자?

저이미한숨푹쉬고짱내면서방나가는 카오루상상마쳤어요 상감사합니다 차곡차곡(모아두는소리)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Mu_SS_

몬페스할때 내가 생각하는 채의 야한점은 그냥 노말이라도 남자가 달려들거나 애원하거나 끈질기게 굴면 그냥 포기하고 받아줄것만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느낌 니가 좋아죽겠다고 끈질기게 고백받으면 한숨 한번 푹 쉬고 그

많이 이상하지 않았다니 다행이예요..(안심한듯 작게 한숨을 쉬고 빙그레 웃으며)그래도 혹시 그 쪽이 편해서 좋으셨다면 은하에겐 그성격처럼 보이게 노력해 볼께요-!

내는 아들래미 무는 취향 없는데. (한숨을 푹 쉬고는 숨결이 닿은 거리까지 좁힌 뒤 뺨에 입을 맞추었지. 턱선을 따라 쪽쪽 거리며 내려가다 네 목선에 닿고는 약하게, 자국이 날 정도로만 깨물었고.) 미안하다.

일단 세 캐릭 언제 그리냐 한숨부터 쉬고... 사라진 건 카드만이 아니니, 정신차리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동물을 키우면 정말 이런 기분일까... ... . 네가... 너의 그런 점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해. (가만히 보다가 한숨을 쉬고는 눈을 감는다) ...좋아. 너랑 있는 건 나쁘지 않고... 가라고 해도 있을 거야...

( 한숨 쉬고 하나 만들어서 손에 쥐어주고 감 )

... (한숨 쉬고는 빤히 바라보나...)

도련님 기내식 스테이크고 비빔밥이고 다 갖다바쳐도 제일 좋아하는거 모닝빵에 딸기잼 발라먹기... 나 이거 하나만 더 주라ㅎㅎ 해서 한숨 쉬고 자기꺼 주는 민역...

너 쉬고 나왔는데도 얼굴 개죽상이면 내손에 뒤져 진짜 ...ㄴ..네 그만 울어. 무심하게 눈물 닦아주고는 토닥거리면서 한숨 푹 쉬는 훉이 보고싶습니다

? ㅋ ㅋ ㅋ ㅋ ㅋ아니 ㅋㅋㅌㅋ적이요 한나 그거 들으면 눈굴리다가 한숨쉬고 결국 침대에 누울거같군요 ㅋㅋㅋㅋㅋㅋ항복ㅋㅋㅋㅋ

ㅈ국이 손을 황급히 떼어내고 말꺼지 더듬으며 당황하길래 그냥 작게 한숨 포옥 쉬고 고개 설설 저었다. "그래 알겠으니까 의자 좀 어떻게 해 줄래. 팔 아파서 죽을 거 같아." 하니까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ㅈ민이

(됐다고 해도 들어주긴 하려나. 한숨을 푹 내쉬고 고개를 끄덕인다.) ...따라오기만 하는거야.

...네..,(작게 숨을 쉬다 한숨쉬듯 크게 숨을 한번 쉬고는 조금 진정한다)

(미간 찌푸리고) 저는 폭력을 싫어합니다. 다만... (한숨 내쉬고) 좀 화풀이였던 점은 인정합니다.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seokNsoon

엘소드켯다가 한숨쉬고 10초만에 겜끔

미카가 뽕 같은거 맞고 슈 위에 올라타서 단추 하나하나 거친 숨 몰아가면서 푸는것도 쩔겟다... 슈가 그러더니 한숨 쉬고 미카를 아래로 쒸릭해서 자리 바뀐 다음에 가게해주면 되는 거냐면서 박아주는거 그런거

하아.. (연신 한숨만 쉬고는) 그러게요. 지금쯤 끝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혹시 오너님 방금 대화 제 메인트의 에버노트에 같이 추가해도 될까요?)

어휴.. 힘들개 살아서 뭐합니까- 사는건 즐거워야합니다- (당신의 말에 크게 한숨을 쉬고서는 말한다.)

맞아, 아직까지는 별 다른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갑자기 쓰러질까봐 고민인걸.(작은 한숨을 내쉬고선)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어. 어쩌면 좋을까, 나답지 않게 마땅한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 미궁속의 문제야.

(한숨을 쉬고 겉옷을 다시 가져가 바닥에 깔았다.) 그럼 이 위에 누워요.

... 아니야, 내가 무얼 잘못했겠지. 순수한 아이인데 설마 뭔가를 원하여 이리 울겠니? (한숨을 푹 쉬고 아이를 가만히 쳐다보다) 삼신, 이 아이 재우구 삼신도 쉬러 가, 밤이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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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포옥 내쉬고 네 볼에 입을 맞춘다.)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은지 작게 한숨을 내쉬고 쓰러진 잭을 누워서 잘만한 곳으로 옮기기로 한다.)

김 맨날 다같이 있을땐 박 개못생긴 돼지라고 까다가 박 없을땐 술취해서 스영이 너무 예쁘고 너무 미안하고 너무 예쁘다고 하다 울거같아... 그러다 연락받은 박이 한숨쉬고 데려가고 업힌(중요)채로 이쁜아 이쁜아 한다

어렸을 때부터 한숨을 잘 쉬고는 했는데 (거의 매일) 엄마가 항상 나한테 왜이리 한숨을 쉬냐거 했지만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가 않아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랬던건데 아직까지도 이런다 왜 그러는걸까

.. 됐어. 잠이나 자. (한숨을 푹 쉬고 문 쪽으로 간다)

내캐불쌍해서 한숨쉬고잇ㅇ므

(어깨에 뺨을 부볐다가 나른한 한숨을 쉬고 허리를 끌어안았다.) 내가 너무 좋아해서 그래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rainraindrop122

저같은 경우는 엄마한테 졸라 질려서 이제 뭘 해도 걍 한숨쉬고 뭐라 화내지도 않고 그러는데 동생은 뭐.,, 아직 경험이 없긴 개뿔 저 보더니 아 저러는 게 상책이구나( 를 배워서 지도 똑같이 머라 반박도 안 해요 이걸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완전 꼴아서 수비낭 수비나아 나 보러 와앙 하고 전화 걸면 릯스 나가긴 나가는데 자꾸 자기한테 수빈이라고 하니까 짱나서 끌고 골목 걷다가 쓰레기 더미 위에 퍽 던졌다가 그래도 헤롱헤롱이니 한숨 함 쉬고 다시 들어서 이믾오 자취방까지 간다

(시큰둥한 얼굴로 스스로 팔짱을 끼며) 내가 아니라, 똑똑한 사람의 가족인 덕이죠. (기분을 정리하듯 코로 한숨을 푹 쉬고 다시 미소를 지으며 왼 손을 내민다.) 여하튼 협동하게 될 지도 모르니까. 잘 부탁해요, 그레이 씨.

이런, ( 잠시 제 주변 휙 둘러보았다 ) 설마 제가 제일 늦었다거나. ( 한숨 내쉬고 ) 안녕하십니까.

일주일을 꼬박 앓더니 살이 쏘옥 빠져서는 드디어 귡이 등교하는 날이 되었어 혿이랑 넨한테는 등교한다고 말도 안 했는데 집 앞에서 둘이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귡 한숨 포옥 쉬고는 먼저 앞장서서 가 뒤에서 넨이랑 혿이랑 눈 마주치고 씨익 웃는 거

쉬며

(몸을 툭툭털며 일어났다. 씩씩거리는 그를 보고는 다시 한숨쉬며 한쪽 입꼬리만 씩 올려 웃었다) 뭐가 그리 분한게야 응? 몇대 더 걷어 찰 것이야~?

....? (뒤의 말을 듣지 못한 것 같다만. 의문을 표한 채 그를 바라보았다가 이내 고개를 젓고는 작게 한숨을 내쉬며 케인을 짚으며 느릿하게, 본인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력으로 발걸음을 떼었다)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Citrus_UC

자다가 내려왔는데..리에트가 뭘 주어먹었는지 취해있어...(한숨을쉬며 마른세수를한다)

나 포함 3명. 다들 하나같이 일있다고 빠졌어. 일은 무슨. 잡히기만해봐라. (그러곤 한숨을 작게 내쉬며 고개를 저어보여)

으악으악 너무 좋아요 ㅠㅜㅠㅠ 구렌은 한숨을 쉬며 마히루의 이름을 부르고. 마히루는 지금 상황이 좋아서 꺄르륵 거리고 있는 그런 포카포카한..

...그런 사실 없습니다. (한숨을 쉬며 발을 내리더니, 눈을 감았다 뜨곤 뒤로 돌았다. 피곤해.) 주무실검까?

별거 아니야, 그냥 성인식을 치루느랴 100년을 자버렸거든. 그러니 이브는 출석 미달로 유급이됐어. 에휴...(짧게 한숨을 쉬며) 나도 당신을 만나게 되서 기뻐, 지혜. 앞으로 잘 부탁해-?

그리고 곧장 쥰면이 방문 쿵쿵 두드려. "쥰면아, 문 열어봐." "..." "김쥰면." "꺼져!" "...하." 한숨 쉬며 고개를 떨구는 새훈이. "냅둬라. 저거 이틀은 삐져있을 거야." 쥰면이 어머니, 새훈이 어깨 토닥여주셔...ㅠ

정말요..!? 그냥 졸리신거 였구나.. (한숨을 포옥하고 쉬며)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xxno_life

맞아. 그렇다고 모든 사람에게 벽을 세우기에 난 사람을 너무 좋아하거든. (작게 한숨쉬며 어깨를 으쓱였다.) 유리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나는 다른 사람들도 단번에 외면할 수 없나봐. 혹 그 것 때문에 예쁜 인연을 놓칠 수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뭐 이쪽 애도 만만치 않아서요 (하이 힐끔햇다가 한숨 쉬며) 헤헿 좋아요!!!

(네 기분 좋아보이는 모습에 결국 작은 한숨을 내쉬며) 그래. 포기한다. 어차피 같이 잘 생각이었고.

그리고 곧장 쥰면이 방문 쿵쿵 두드려. "쥰면아, 문 열어봐." "..." "김쥰면." "꺼져!" "...하." 한숨 쉬며 고개를 떨구는 새훈이. "냅둬라. 저거 이틀은 삐져있을 거야." 쥰면이 어머니,

제가 원해서 입은 건 전혀 아닙니다. (지팡이를 잡은 손으로 이마를 짚으며 한숨을 땅이 꺼져라 푸욱 내쉬며)

...입이라도 막아두는편이 좋았을거라고 생각해. 한숨을 푹 쉬며 말해.

(한숨을 내쉬며 됐다며 네 손을 치우더니 마른 세수를 했다.) 잠은 항상 충분히 자. 그런데도 피곤해. 왜일까? 역시 이곳이 문제지? 역시 빨리 나가야겠어. 내 젊음을 위해서라도.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write_se_woo

(걱정스런 한숨을 쉬며)내 진짜 니 때문에 미친다- 쪼오메 까지기는 피가 송글하이 맺힜구만.! 쫌만 기다리봐라 내 연고 갖고올게 (멈칫)(휙)또 까불지말고 여서 꼼짝 말고 기다리라!

아무말도 하지 않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는 챵셥에 셩쟤가 한숨을 쉬며 챵셥의 팔을 붙잡았어. 문가로 질질 끌고가는 셩쟤에 챵셥이가 다급하게 셩쟤를 붙잡았지.

"에휴.. 손이 많이가는 아이라니까.." ( 장난스레 한숨을 쉬며 )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전혀 웃지 않는 왕자를 위해 유명한 코메디언들 다 불렀는데 씰룩이는 기색 하나 없는 것이였다. 왕은 한숨을 쉬며 누구라도 좋으니 내 아들에게 웃음을 돌려달라 했다.

안좋기야하지만 나름대로 일과 관련된 일이니까요. (한숨을 쉬며 대답하였다.) 어쩔수없습니다. 야근도 야근 나름이지, 거의 하루종일 연구소에 박혀서 일만 하니까요.

...? ..솔져, 혹시 맞는걸 좋아하는 취향이라던가...... ...Never mind. (한숨 쉬며 다른 옷으로 환복한다.)

( 작게 한숨을 내쉬며 근처 벽에 기대어 주저 앉았다. )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ECHO__EE

하면 강은 더 세게 잡고 안 놔주겠지. 아무리 바둥거려도 제 힘으로는 절대 강을 못이길 거 아는 윤은 한숨 폭 쉬며 가만히 손잡고 걸어가다가 멈추겠지. 야, 잠깐만. 그럼 강이 뒤돌아 윤 쳐다볼거야. - 근데 뭐야, 이

안가면 뭐라고 할 꺼잖아요 제가 제일 후회한 게 뭔지 알아요?홍보부에 들어간 거에요 (다시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제가 대체 무슨 생각였는지...

(한숨을 쉬며 방으로 가다가 점액에 미끄러져 넘어진다)

그 과정과 그 결과들이 너무 성가시지 않습니까...(작게 한숨을 쉬며)

그건 나도 그래. (짧게 한숨 내쉬며 대꾸함)

아, 촬영..! (주변의 꺼진 카메라를 둘러보곤 안도의 한숨을 작게 내쉬며) 지수씨도 고생하셨지 말입니다.

(한숨을 쉬며) 놀랐잖어... 아무리 외로워도 그건 아니다 했다......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lauren_lucy_

"응... 그럼... 코코아 타올게." '다행이다...' 당신의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한뒤 오두막안으로 들어가 주방으로 간다. 코코아를 머그컵 하나에 잔뜩 타서는 가져온다.

............... 이승 참 야박하다 야박혀. (한숨을 푹 쉬며) 몇 백 년에 한 번이라구?

이번 축제안에 두명을 만들 수 있을까? 네가 착해서 받아주는거지, 내가 성격이 얼마나 까칠한데. (작게 한숨을 내쉬며)

- 하아, 뫄뫄님. 이제 그만 가시죠. 보시다시피 제 애인이 불편해 해서. - 아하하.. 네 죄송해용. 윥기가 한숨을 쉬며 무표정으로 딱 잘라 말하자 여자는 그 분위기에 쫄아 급하게 자리를 떴음. - 미안 짐읹아. - 아

아, 저 지금 기분이 무척 안 좋아요- 저 좀 달래줘요.. [당신을 지그시 바라보다가 크게 한숨을 쉬며] ... 농담이에요.

(작게 한숨 쉬며 손을 꾹 말아쥔다.) 알았어요, 알았어. 민준씨 마음대로 해요. 어차피 내가 말 해도 안 들을거 같고.

별로 맛도 없는 거를 왜 그렇게 마시라고 하는지 (한숨을 내쉬며 피곤하다는듯이 고개를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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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걸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한숨쉬며 고개 저음) 응, 원래 잘생긴 사람이 특이하긴 하잖아? (무슨말일까)

핥아올리고 그 선단을 혀끝으로 문지르며 손으로 계속해서 자극했음 이것두, 계속 먹으면, 녹아? 성기를 입에 물어 뭉개지는 발음으로 한양이 물으면 정우는 후우, 한숨을 쉬며 그의 머리를 쓰담았음 한양은 정우와 눈을 맞추고 웃었음

"그건.. 작전때...." ( 한숨을 쉬며 ) "취미.. 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알고있는 눈치라기 보단 알 수밖에 없지 않나...(한숨을 내쉬며 달을 바라봐)

"니가 왠일로 맥주를 다 사왔냐," 랄랄라. 캔맥주를 따는데 윥긔는 한숨 푸욱 쉬며 침대 바닦에 앉는다. "왠 한숨이냐." "아뇨..후..."

(제대로 미친 부탁이군. 작게 한숨을 내쉬며 뻐근한 목을 어루만졌다.) 당연히... 할 수는 있지. 그 정도 마법도 못하는 쓸모없는 사람은 아니니까.

나에게만 욕심을 부려야지. ...사나..(한숨을 내쉬며 어깨에 이마를 기대) 너는 내거다..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sayteenie0219

뭐 용왕? 용왕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작게 한숨을 내쉬며) 참.. 내가 뭘 얘기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이야기는 잊어. 알겠지?

PJG_master (한숨쉬며) 드세요, 드세요.

식탁에는 새훈의 말대로 아침 식사라 하기에는 꽤나 많은 반찬들이 올라가 있었지. 이걸 오새훈씨가 한거라고? 줌면은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며 식탁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 그리고는 한숨을 폭 내쉬며 쪽지를 다시 한번 펴보았

생각해보니 어제도 무리했었죠? 왜 그리 나서는지 모르겠습니다.(짧게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저었다.)

담배는 끊기가 힘드니까. 어쩔 수 없이 그냥 계속 피게된다, 고 해둘까. ..불편하긴 하지만. ( 한숨쉬며 )

....(한숨을 쉬며 지팡이를 휘두른다. 상처부위에 감긴 붕대를 갈며 움직여도 쓰라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주었다.) 편한대로 해. 퀴디치 하면서 다친 녀석 돌본게 이럴 때 도움이 되기도 하는군. 뭐 좀 얻었어?

(굴욕이다 으으...)(한숨을 쉬며 어깨에 앉힌 자세 그대로 바닥에 편하게 앉는다)말 그대로 내가 유령이 되서 소중하디소중한 친구님의 눈에 안 보일까봐 긴장좀 타고 있었지. 아, 이왕 쓰다듬는거 더 쓰다듬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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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까지라. 어제처럼? 너무 늦는데.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한숨을 폭 내쉬며 네게 부비적 거렸다. 며칠 안 보였던 적은 꽤 있잖아. 그리고 어차피 여기가 아니더라도 볼 수 있고.)

유다가 갑자기 자다 깬 지져스의 투정으로 한숨을 쉬며 빵을 굽는 3시

(인상쓰고 한숨 내쉬며 주문한 투샷 에스프레소를 꿀꺽 삼켜댄다)

싸우는거 아니면 상관없는거에요(한심하다는 듯 둘러보곤 한숨쉬며감)

....... 아니, 염라가 좋다구 거기에 갔을 리는 없구 거기는 왜...????? (놀란 듯 토끼 눈이 되어 입을 벌리며) 내 직접 데리러 가야겠다... (한숨을 푹 쉬며)

의심 가득한 목소리로 졍귻에게 다시 시선을 돌리는 호셗에 입을 꾹 닫은 톄가 조심스레 교무실을 나가. 표정관리가 하나도 안되잖아.. 왠지 곧 들킬 것 같은 예감에 혼자 끙끙 거리며 계단 구석에 서있던 톄가 한숨을 쉬며 뒤를

하아..........................(이마에 손을 짚곤 한숨을 깊게내쉬며 너를 째려본다....)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BomBloomy

한숨만 푹푹 내쉬며 차라리 잘되었다고 이렇게 끝난게 어디냐고. 스스로를 다독였고 뒤늦게 배고픈 것에 일어나서 나가는데 땀범벅의 잇씡이 보였고 자길 보자마자 우아아아앙 울면서 달려와서 허리춤에 매달리더니 -다시는 밀당같은거

너무 높아..(가만히 위를 올려다보곤) 이런 경험은 안 시켜주셔도 되는데 말이죠-.(너를 노려보다 한숨을 쉬며) 오....빠...사탕 좀 주시면 안 될까요?(창피한지 귀가 붉어져)

옆자리가 비어있었다. 선배? 태오는 졸린 눈을 비비며 후지키도를 찾았다. 더 자라. 독서등 아래에서 책을 읽던 후지키도가 대답했다. 혼자 자기 싫은데. 투덜거리는 목소리에 후지키도는 한숨을 쉬며 그의 옆에 누웠다. 출근까지 얼마 남지 않은 5시.

미치겠군 (한숨을 쉬며 피로 푹 절은 앞머리를 쓸어 올린다) 내가 좋은 말 할 때 발 빼랬죠, 샤를. (알약을 샤를의 입에 넣어주며 ( ) 그를 안쪽으로 옮긴다)

(그녀는 잠시 동안 말을 멈춘 채 물끄러미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깊은 한숨을 내쉬며 슬픈 목소리로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다.)

딸기 뷔페... 케이크... 뭐든 좋으니까 편의점 도시락 말고 맛있는 거...! (20cm 위 지온의 눈을 간절하게 바라보다가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돌렸다.) 알아요. 막상 나가면 또 못하겠지.

...... 후우 ( 한숨을 쉬며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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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빨리 자라 (한숨 쉬며 손목 꽉 잡고 떼어내) 혼난다.

한숨

(네 한숨을 듣곤 너를 바라보다가 이내 네게 다가가선 마시멜로가 담긴 봉지 하나를 내밀어선 들어보이며) 어어.. 이거 드실래요? 마시멜로인데, 괜찮으시다면 몇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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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카테고리 없음 | 2018. 2. 7. 13:12

불러줄까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그렇겠지? 응, 분명 금방 나갈 수 있을거야! 기죽기는 아직 이르다, 그치. (한결 편안한 웃음을 띄우며) 그러고보니 아는 자장가가 없네. 어쩌지. 작은 별이라도 불러줄까?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피곤하면 어서 들어가서 자야지. 음-자장가 불러줄까?(푸스스 웃으며 토닥토닥)

(쮸뼛거리다) ...불러줄까?자장가.예전에 가네다씨가 그랬던것처럼. ..열한시가 되기 전에 깨워줄테니까.

자장가 불러줄까요?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btobecoming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꼬오옥 당햇다..(쓰담쓰담.. 자장가도 불러줄까...?(?)

나 노래도 잘해. 자장가 불러줄까? (민:아 말걸지말고 걍좀자요) 알았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이제 자자~ 정 잠이 안오면.. 귀여운 지은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 자나요? 잠이 안 오는 걸까... 자장가 불러줄까요?"

(부루퉁) 당당하기도 하다. (살짝 밀어 침대 쪽으로 이동해)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안오는거야? 할 수 없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어울린다고? 푸핫.

잠이 안오면 긴상이 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장난스럽게) 그러냐?. 원래 긴상은 이 시간에는 안자고 더 늦게 잡니다-.

2시. 자장가를 불러줄까?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수줍) 다들 잠이 안오면...자장가라두..불러줄까요....?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jjjisuuu

잘자요... 자장가도 불러줄까...? (웃음.. .)

응? 글쎄~. oO(눈치 빠른 녀석....) 자장가 불러줄까? 프레이르.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 자장~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자장~...

물론. 그래, 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그럼 좀 더 자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얼마나 일찍 일어났길래 그래. 나 오래 잤던 것 같은데.. (눈을 느릿히 감아. 네 허리를 간질이듯 손 끝을 세워 누르다 잠긴 목소리로 그럴까아.. 답했고.) 근데 나보다 하성이가 더 자야할 것 같은데.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자장가였는데...잠이 안와 카오루?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안그러면 못 자거든..- 푸흐..자장가를 불러줘서 잠이 들더라도 금방 깨버리는걸. (네 머리를 가볍게 한번 쓰다듬어주곤)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pupupu_1004

[아니에요 동심을 지켜야해요..] (깨달음 지워버림) [그래도 잠이 안오면..음,자장가라도 불러주고 싶은데 그건 안되겠고..뒷..뒷목..?]

? 아주 또 건강 간다 건강 갈ㄹ아 ㅡㅡ 자장가 불러준다고 잠이 오는건 또 아니자냐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엄마 자장가가 잠이 안와여!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저런... (걱정 말라는 듯 조심스레) 걱정 마세요 트라이~ (따스한 목소리로) 잠이 안 오면 제가 자장가를 불러 드릴 수 있답니다..! (또 다시.. 생각 하다 맥락 못 읽었지만 어찌되었든 상냥한 목소리)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잠이 다 깨는 자장가같다)(눈을 감고 가만히 듣자) .... 못 불러..

오 귀여우신 에아님께서 자장가를 불러주신다니,..! 하 잠이 안올수가 없네요

불러줘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그러면 오늘도 자장가 불러줘. 나도 푹 잠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

맞아맞아 자장가 불러줘요

자장가 불러줘.

흐음, 니시우미씨가 불러주는 자장가는 못들어본거같은데. (눈웃음을 짓더니 근처에 있는 의자에 걸터앉아) 좋아. 불러줘. 니시우미씨가 불러주면 푹 잘거같거든.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data_ZB

자장가를 불러줘봐...! 네 목소리면 가능할지도 ^^!

앗, 쓰다듬어주는 건 성공했어! 자장가도 불러줘...!

졸려. 누가 나 자장가 좀 불러줘. 안고 토닥토닥도 해주고.

더 늦게 잔다면 분명 내일 해야하는 일에 지장이 생길 겁니다. 그러니 빨리 잠자리에 드세요. 아니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는 건가요?

자장가를 불러줘 밀리.

음 (눈알 떼굴떼굴) 사실 도아가 오늘 좀 피곤해서 말이지... 오늘은 그냥 잠자구싶어! ^-ㅠ 노는건 내일부터 매일매일 놀구 오늘은 자장가 불러줘 (초롱초롱!!)

아 피곤한데 자기싫다 누가 자장가 불러줘서 나 트위터할맛 뚝 떨어트려줄 사람 없나

알겠어요. 토닥토닥~ 해 주면서 자장가 불러줘요, 알겠죠? (눈을 감았다.)

자장가 불러줘. (이불덮고 빤히..)

공여진 화도 낼 줄 알아? ( 오쪼쪼 ... ... 눈코입 차례대로 쪽쪽쪽 ) 자장가는 불러줘. 공여진 자장가는 들을래. ( 여진이 코야코야해야 키도 크죠. )

자야되는데 자장가 좀 불러줘

🍑 어쩌다 늦은 밤에 나에기가 방송틀면 '자장가 불러주세요~'라던가 그런류의 댓글달리겠지.. 나에기 '엣. 자장가-?'하고 하핫웃는데 쿠즈류가 옆에서 '헹. 마침 잘됬네- 우리쪽도 다 자겠다고 누웠는데 한번 불러줘봐-' 하면서 분위기 띄워주고..

노래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고 내가 좋아하는 인성 오빠가 불러줘서 더 감동이야😻 자장가 오백번 더 듣고 자야지💤 오빠두 잘 자용 고마웡💙 #인성짱짱

누가 나 좀 재워줘ㅠ ㅠㅠ ㅠ 흐흑 흑 레이야 누나 침대로 올 생각 없니 자장가좀 불러줘 헐 맞다 레이 자장가 들어야지 히히히힉 근데 그 전화 어떻게 찾지 부재중전화 100통의 늪에서 전화 찾을 수 잇나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_Shyuk_

앗싸 비몽님 자장가불러줘요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나는 이럴쥴알고 오후로,,헷 언능 자 ㅠㅠㅠㅠㅠ 자장가불러줘야하나 (으쓱)

그 녀석이? 의외인데. 네가 줬을 거라고 생각했었어....덕분인지 엘이 잘 자더라. 그 녀석에게 직접 고맙다고는 못 하겠지만 말야...(제 머리를 긁적이다가 문득 키득였다.) 그래, 참고할게. 다음번에 자장가 좀 불러줘.

하아...티엔... 자장가 불러줘...

토우야 머리 가볍게 쓸어주면서 자장가 불러줘야해요 흑흑 아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토우야가 너무 좋아서+옆에 있으면 안심돼서+무서운 걸 본 후 후유증으로 그 날만 유독 그럴 거 같아요 이해해줘 토우야ㅠ(?

ㅎㅎ. 계정을 안 잠궈놔서. 자장가 불러줘, 랩만 아니면 돼. ^^

자장가는 에버가 불러줘..?

ㅠㅠㅠㅠㅠㅠㅠ아ㅏ귀엽다진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꼬옥 안고 자장가 불러줘야지.....

불러줄게

자기야 많이 힘들었지? 우리 자기.. 여기 같이 누울까? 오빠가 자장가 불러줄게

오늘도 듣고 싶어? 선우가 원하면 해줄 수야 있지. (밝게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글쎄~, 어떻게 할까나~. 설훈 형님 제발 제게 자장가를 불러주세요, 라고 말해주면 불러줄게. (웃음!)

어? 아직 안자는거야? 자, 이리와 ~ 자장가불러줄게! (무릎팡팡)

안 잘 거야? 자장가 불러줄게.

응. 그럼 난 자장가나 불러줄게.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_Shyuk_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앗, 혹시 자장가 필요해요? 잠들 때까지 손 꼭 잡고 자장가 불러줄게요. 잘 자요★

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좋은 꿈 꾸세요,아버님! 자, 너도 이제 어서 자야지,응? 자장가? 물론이지~오늘도 불러줄게! 그리고 내일도~

아직도 안자? 자장가 불러줄게, 늦게자면 키 안큰다?

좋은 꿈 꿀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가 불러줄게 이제 그만 자자. 잠든 시간에도 사랑해.

헉쓰 제가 자장가 불러줄게요 암 더 비깃ㅌ 힡 암더 비깃ㅡㅌ 힛 온 더 스테이지

즈에트 왜 안자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강제로 취침시키기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heimish_mh

도장! (한참 꾸욱 누르다가 맞잡은 손을 푼다.) 만약 선배가 너무너무 자기 힘들다고 하면 라라가 기숙사로 데려가서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설마 지금까지 안자고 있는건 아니지? 정말로 그렇다면 아침에 힘들테니까. 칭얼거려도 난 깨울거야. 그러니 어서 눈 감아.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회장도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근데 가사가 기억이 안 나. 앞뜰과 뒷동산에~ 굴 따러 가면~ ...가사가 뭐였더라...

유토가 자장가 불러줄게~! 코야코야

불러주는

와진ㄴ짜 왜 이제봤지 우주야ㅜㅜㅠㅠㅠㅠ 밥밈 필력 실화임까 진짜 오지는데ㅜㅠㅠ 정하니가 자장가 불러주는거 너무슬퍼요ㅜㅜㅠㅠㅠ

울적한 상대에게 자장가불러주는 은아 보고싶다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3Dnahan

자장가 불러주는 선택지랑, 토닥토닥해주는 선택지 있어요ㅠㅠㅠㅠ 너무 대박이에요 진짜ㅠㅜㅜ 속삭여주는데 목소리가 진짜 ㅜㅜㅠㅠㅠ레이야악

서로 불러주는 거야..? 내 자장가 때문에 소라가 잠 깨면 어쩌지~ (장난치듯 말해) 아직 자장가는 다 제대로 못 불러서 삑사리 날 수 있어.

제가 게임 하면서 이렇게까지 졸린 건 앙스타가 처음이에요. 음양사는 멀미 땜에 토하면 토했지 도부랑 어혼 파밍 망해서 열불나서라도 잠 안 오던데... 페그오도 잠은 안 왔는데 앙스타 30분 하면 마코토가 내게 자장가 불러주는 거 같아.

(당신의 호의에 감사함을 느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 무슨 자장가 아시는데요오..? (슬쩍 다시 네게로 시선을 돌리며, 어쩐지 자장가 불러주는 니코 아저씨의 모습이 궁금해졌다)

탁철주 철주가 악몽 자주 꿨으면 좋겠군(? 철주 자다깨서 파들 떨며 웅크리면 잠결에도 철주 안아주는 탁.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토닥여줌. 철주 잘 못자면 탁이가 자장가 불러주는데 이런 간지러운 짓을 해본적이 없어서 티는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너무 잠오네,,,잠오니까 잠투정 하는 필이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왼 보고싶다,,,,(? 제는 바ㅇ ㅣㅂ ㅏ이 ㅁㅇ 블ㄹ루 영은 섬집아기(?? 성은 니가 보거싶은 밤 도는 잘자라 우리아가였나 그거 불러주는 거 보고싶ㄷ ㅏ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wawoong_choi

세야 재워줄려고 토닥여주면서 자장가불러주는 이다

자장가 불러주는 김헥터.. 코코랑 셋이 모여서 잠드는 리베라 가족ㄱ... 행복하고 따뜻한.. 리베라ㅏ..가족..☆

아저씨가 불러주는 자장가 듣고 싶어요.

ㅜㅜ.. 자장가 불러주는 티엔... ㅜㅜㅜ....ㅠㅠㅠㅠ... 원영이는 맨날 그때 불러줬던 그 노래 불러달라구 할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장가 불러주는게 민망해요? (이해안된다는듯 고개를 갸웃이다) 쌤 혹시 음치거나 그래요? 그래서 안불러준다거나., (입을 더 삐죽이며) 치사해 치사해 예쁜 제자가 자장가 불러달라니까 귀찮다하고 슬퍼 (흑흑 우는척)

불러주고

쿤님이 성소더러 톨비 요람 있다고 했는데 요람이라는 말 왤케 톨비를 유아퇴행시키는 듯한 기분이 들지 ㅜㅠ.. 눕히고 자장가 불러주고 싶어....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Recatio

뭐 치킨먹이구 쓰다듬다가 같이자고 자장가불러주고 그런거말이야 스텔라:(도믿맨이 생각나는걸...) 악마날개 멋ㅅ져.. 어 집으로요? 김카노떼도 거기잇던거아닌가요

*자장가를 불러주고 있다

"그러지마, 엄마.. 사랑했잖아. 매일 밤 같이 자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박하사탕으로 달래주고."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환 (홍종현 분) 대사 中

그런가, 하긴. 코찔찔이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고개를 끄덕이는 듯 하곤 이번엔 얌전히 눈을 감아.) 그거 좋네요 두들겨줘요 이왕이면 자장가도 불러주고 (키득 좀 장난스럽게 말했지)

카이토 님께서 손수 자장가를 불러주고 계신데 안 주무시면 안 됩니다.-3

(자장가라도 불러주고 싶군........)

ㅋㅋㅋㅋㅋㅋ 에시 재워주면서 자장가도 불러주고 그런거 없어도 되지만 들어주는 에시 (엥) 체콥 미안.. 다니엘라도 에시가 좋아.. (?)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_Shyuk_

이 달콤한 노래를 너에게도 불러주고 싶어. 영원히~ 영원히~ (une chanson douce /프랑스 자장가)

눈을

의외네. (너의 얼굴을 보다 눈을 깜박여) 부모님께서 노래를 듣는 걸 좋아하시나봐. 나도 자기전에 자장가 듣는 거 좋아했어. 항상 같은 곡이었지만.

자장가는 눈을 감고 들으렴.

자장가?! (두 눈을 동글게 뜨고 바라보다가 작게 웃었다.) 바라는 것도 많아-. (네 옆에 살포시 마시모를 내려놓으며) 진짜로 순순히 마시모랑 같이 잘 거냐?

흐응, 그럼 이번 한 번만이다. (크흠, 소리를 내며 목을 풀고는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눈을 감고 느긋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렀다.)

안 자면 직접 눈을 감겨주겠다는 교훈이 있는 자장가인가...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책장 넘기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도롱도롱 자다 푹 잔건지 다시 꼬르륵 소리와 함께 눈을 뜬다.) 뺘아...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KNKOfficialYNB

노래를

노래로 반박하라길래 할리가 맨날 자장가로 듣는 노래를 줘본다.

부모님이 자장가 많이 불러주셨나봐. 우리집은 노래를 부르는 것 보단 듣는 걸 더 좋아해서 자장가는 잘 안들었던 것 같아. (활짝 웃어)

지금 자장가라고 하셨습니까? 노래를 못하는걸 알고있지않습니까? 그대신 선물을드리겠습니다. 쪽! 부디 이 키스를받고 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마음당_노래_추천 자장가로 듣는 노래를.

자장가요? 그런 건 네가 더 잘부르지 않나요. (도저히 노래를 부를 용기가 나지 않아 네 등만 토닥인다.) 잘 자요, 내일 저녁에 또 보죠. (이마에 키스도 잊지 않았다.)

만약 종이에 자장가를 담아서 보내주신다면 매일 밤 들을지도 몰라요. 선배님의 자장가 없이는 잠 못드는 사람이 되버리면 큰일이니까... 나중에 다른 노래를 직접 들려주시겠어요? 요정님의 노래라면 무엇이든 저에게 기쁠거에요.

보드카 노래를 자장가로 듣던게 4년도 안지남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951O13_SAM

아아.. 자꾸 그러면 밤마다 노래를 불러줄거라구~?! 자장가로.. 헤비메탈인거라구~

목소리로

오오, 엄청난 자신감! (당신의 말에 호기심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응! 그래 준다면 누워서 듣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자장가랑 토닥토닥은 환상의 조합인데. 유루 예뻐!!

나에기'에엣-'하고 좀 망설이다가 헛기침하고는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자장가 완창하겠지..댓글창은 폭주... 히나타 다듣고는 '야- 나에기 그런 목소리도 낼줄 알아?'하고 박수치고.. 시킨 쿠즈류도 '대박이네 이자식-' 하면서 살짝 거칠게 머리쓰담..

우크박스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장가불러주네

멜로우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장가 1회불러주세요

에이스는 옆에서 쑥스럽다는듯이 큼큼 하고 목 가다듬고 나긋한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줄 사보 있어서 좋겠다

불러주면

너무하시네. 곧 진짜 선생 될 사람 아니에요? (키득였다.) 그건 좀. 쌤이 자장가 불러주면 계속 잘게요.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Sun_with__

으아,,,피고내....누가 자장가 불러주면 바로 잠들겟네~~~~~

흑사병의 걸린 소녀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면서 그녀의 마지막을 지키는 리퍼라던가, 꿈꾸던 로맨스를 선사하면서 누군가의 생명을 마시는 뱀파이어라던가, 저주받은 동족에게 최후의 자비를 베푸는 늑대인간이라던가 잘못된 꿈에서 누군가를방황하게 하는 요정이라던가

아 너무너무 스윗해 ㅠㅠ 히나코 다 컸으니까 괜찮다고 말하면서 그치만 파파 보고싶으니까 얼른 오라고 말할거같아요 히나코 평소에 입 완전 꾹 다물고 다니는데 유우사쿠 앞에서만 열심히 말할거같고... 자장가 불러주면 금방 코 하고 자요 ㅠ

(쓰담쓰담) 자장가 불러주면 그런 꿈 안꾸려나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응응. 좋아! 민서가 자장가 불러주면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 민서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해! (허리를 숙여주자 편하게 쓰다듬어주곤 너에게 부비적거려)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HaeOneMac_

"라야가 자장가 불러주면 잠 올거 같은데?" #왕웃

어서

...... 뭐어, 나도 그다지 효과본 적은 없어서... 혹시나 해서 한 말이었어. ...미케씨한테 자장가 불러달라고 해보는건?

ㅋㄱㄱㄱㅋㄱㅋ ㄱㄱㄱ뭐야 진짜 왜 비참몬깨비참이시냐구ㅠ0ㅠ 흑흑 다른건아니고 혹시 빌런에유끝나고 저번에 잠들어서 못해드린 대본읽기자장가 해드려도될까해서욧ㅠ~ㅠ 바쁘거나피곤하심실례될거같아 미리 여쭈어봅니다😄

어서 자는게 내일위해서 좋을것같다고 생각해요~! 선배님을 위해서 자장가를 불러드리는건 괜찮지만.........아는 자장가가 없네요 추천해주시겠어요?

...노..노아쨩..그..음악쪽은..소질이 없어서..히로키...가..노아쨩에게 실망할지도 몰라..그러니깐..자장가는 넘어가자..그으..1일 심리상담 무료권..줄..줄까..?

HealYan_Levi 시크하고 멋있고 화끈한 자라가 왔! 다! 어서 침대에 누워 이불덮고 눈 감아라 하라부지! 자라가 특별히 자장가를 불러주지.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ㅁ뭐라고 하지 ,, 그 머냐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애같은 면이 있다고 느낀게 중2때 엄마가 자장가 불러준다고 픽ㄱ 쓰러져 잠들엇던 기억이 잇어서 ,, 흠 지금은 안 그러겟지,,,대신 ASMR을 듣지만 ,,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4_Mn_S2

어서 주무세요. 아니면, 너무 어리셔서 제 자장가 없이는 잠드실 수 없는 건가요?

이번 한 번만이야. 자, 어서 옆에 누워. 자장가는 몰라도 팔베게 정돈 해줄테니.

간만에 우디의 추천곡을 듣고 싶어서. 지금은 자리를 비우고 계시니, 오시면 자장가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자장가가 아니어도 좋고. 좋은 소식 하나 흘리고 간다면, 나 요즘 잘 자. 도장 세 개 받을 수 있나요?

오빠 덕분에 기타를 처음 배웠었고, 오빠 하는 말 알아듣고 싶어서 일본어도 배우고, 밥 먹기 싫은 날이면 오빠 노래 들으면서 먹고, 공부하기 싫은 날도 오빠 노래 들으면서 하고.. 자장가랑 모닝콜도 씨

드라마소리를 자장가삼아 잠드셨네요 ㅋㅋㅋ일찍자면 좀 푹 잔느낀 쪼금~?들어서 좋긴좋아여ㅋㅋㅋ

자장가

그림 그려줄까? 자장가? 아니면 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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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지웠어] 지웟어 지웠구나 5KG나 줄었어 얼른 잡아

카테고리 없음 | 2018. 1. 15. 04:52

지웟어

아 클랏다 내일 1꾸팔칠 예매해둿는데 왜 아직 화장도 안지웟어 나

화장지우기너무귀찮아서 아직도안지웟어

헐 지금 안 사실 화장 하나도 안지웟어

오늘은 집오자마자 침대에 안 눕고 화장부터 지웟어 아정이 부지런했다 헤헤 답멘하구 자야징

아니...늦어서 주미미...몬봄...ㅠㅠㅠㅠㅠㅠ오자마자 기잘해서 방금 일나서ㅡ화장지웟어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직 화장 못지웟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

소화제먹고 졸앗음 화장두 방금지웟어

화장 지웠어 지웟어 지웠구나 5KG나 줄었어 얼른 잡아 Bee007bang

아직도 화장 안지웟어 이럴수가

화장 아직도 안 지웟어 ㅎ,,

클라운이 자꾸 눈에 밟혀.... ㅠㅜㅜㅜ 화장 지웟어... 화장 지운 민낯 정말 조와해... ㅠㅜ 이쁘잖아...ㅠㅜ😢😢

내화장도 못지웟어

후우....화장 반쪽 지웟어.....

저 화장도 안지웟어.. ,,, 망햇다 꺄루루

밈 저 오른쪽 눈끝 헐어서 눈화장 못하는데 가는길에 화장하는 게 나을까여 아님 집에서 하고 가는게 나을까여 골라주셈 눈썹은 타투펜이라 안지웟어

축하해줘 화장 다 지웟어 이제 세수 하고 와야 해

아직 화장 안 지웟어,,

? 화장 안 지웟어

아나집왔고..화장도지웟어 지금침대에누어잇어너무기분째진다

ㄷ 다 햇다 단독세탁ㄱ 돌려놓고 왓으며 화장지웟어 옷도 갈아입엇으니 이제 행앗

아직도 화장 안지웟어 헉 승관시 챙기고 지워야지

그리고 지금 울정신이잇어? 너 약도안먹고 화장도 안지웟어 졀 죽던가

화장 지웠어 지웟어 지웠구나 5KG나 줄었어 얼른 잡아 wooju_9294

지웠구나

예지몸무게가 5kg나 줄었어. 나래드디어 화장을 지웠구나!

아카네체중이 5kg이나 줄었어 유키하나드디어 화장을 지웠구나

제이슨몸무게가 5kg이나 빠졌어! 카멜드디어 화장을 지웠구나.

도민나, 체중이 5kg이나 줄었어! 펜올드디어 화장을 지웠구나!

카린 몸무게가 5kg나 빠졌어. 쥰 화장 지웠구나. 카린 ((화장 안하거든))

5KG나

미실 「나 요새 5kg나 빠졌다 ─」 한강 「화장 지웠어?」 석도 「잠깐, 실이 잡아! 잡아!」

은하「나 체중이 5kg나 줄었어!」 신비「드디어 화장을 지웠어요?」

얼른

얼른 봄되서 봄 노래 듣고 싶다... 봄되면 버스커버스커랑 우연히 봄이랑 화장지웠어 엄청 듣는다...

아직도 화장 안지웠어 얼른 씻어야지...

아 이제 씻어야지 얼른 올리고 싶어서 화장도 안지웠엌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내 마음만큼은 언니 화장 벌써 다 지웠어 ,,

ㅇ아니 클렌징폼이 왤케 미끌미끌하지 했는데 언니가 쓰는 화장 지우는 그런 용도였어ㅋㅋㄷㄱㄷㅋ ㅋㅌㅋ ㄱ ㄱㄱㄱㅋㄷㄱㄱㄲㄱㅋ ㅋㄱㄱㅋㄱㄱㄱㄷ다크써클 지웠다고 치자,,,(미안 언니,,,.,,)

귀찮아

나 아직 화장 안 지웠어 돌겠네 귀찮음은 재앙을 부릅니다 더 귀찮아짐이라는 크ㄴr큰 재앙을요

나 아직도 화장 안 지웠어 너무 귀찮아

화장 지웠어 지웟어 지웠구나 5KG나 줄었어 얼른 잡아 onsae0823

아직도 화장을 안 지웠어,,,,, 화장 지우는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아

아 아직 렌즈도 안빼고 화장도 안지웠어....귀찮아

됐는데

집 온지 3시간 됐는데 아직 화장 안지웠어 ㅜ

근데 나 집 온지 세시간 안 됐는데 화장도 안 지웠어 순댓국 정도는 먹으러 다녀와도 되잖아? 안 그래?????????

화장 넘 잘됐는데 지웠어 힝..

지웠다

104에서 gg. 집 오자마자 잠바 침대에 던져놓고 3시간동안 두유 하나 빨면서 렙업 시켰는데 더는 못하겠어. 아직 화장도 못지웠다굿...

괜히 화장 안지웠다고 말했어 비밀로할걸

피곤해서 당장이라도 쓰러져 자고 싶은데 화장 지워야해서 힘을 쥐어짜내서 아이메컵을 지웠다 내일부턴 눈화장 절대 안 해

전력질주하고 집 왔더니 개피곤... 지하철도 안 놓쳐서 12시 전에 집 도착했어 ㅋㅋㅋ 오자마자 씻고 화장도 지웠다! 대단해~

오자마자

세상에 나 집에 들어오자마자 화장지웠어 존나 인간승리다ㅠㅠㅠㅠㅠㅠ

대단해

..우와 나 아직도.. 화장 안 지웠어.. 이야.. 대단해

안지웠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직두 화장 안지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

아직도 화장 안 지웠어 2시 15분에 간다

화장을 2시 반에 지웠어 ㅋㅋㅋㅋ

화장 지웠어

헐 맞다 아직 화장두 안지웠어,,, 눈 비비는데 펄쉐돟,,ㅎ

클렌징티슈로만.화장지웟는대.... 오늘은 그냥 자도되게찌.... 커어..

쁘째용아 나 망고 머꼬시포 ×3 챙 너 아직도 화장 안지웠어?

화장은 지웠어? 관리 좀 해~

나두 나두 화장 아직 안지웠어

아직도 화장 안지웠어 귀차나

믿을수없다 오전부터 지금까지 화장을 안지웠어

미친 나 화장 안 지웟 어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아.......자야하는데......생각해보니 지금 화장도 안 지웠어.....

화장 다 지웠넼ㅋ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완전 순딩이 됐ㅇㅓ

이따가 트친님들 만난거 후기도 쓰고.. 그럴거야.. 아직 화장도 못지웠어..

나 화장 못지웠어 수한아... 랜선이지만 너흴 그나마 사람다운 모습으로 보고 싶어....

지금 화장도 못지웠어....ㅠㅠ

헐 생각해보니 화장 안지웠어

잘거다...아직 화장도 안 지웠어...미친...자야돼...화장 지우고...응....하아..........

7시에 잤구나..... 나 정말 뭐했지 화장도 안 지웠어 허..

맞음 집온지 두시간 넘었는데 화장 안지웠어

네몬 바보.. 코스를 했으면 셀카를 찍으라고.. 집와서 화장도 바로지웠어 뭐하는ㄴ거....

윙파콘 밤샘 할 때는 화장두 안 지웟는대 이번에 화장 지우고 이도 닦아야 겠다... 너무 찝찝해써

아 은혼본다고 아직 화장도 못 지웠어

일레이아 아 화장 안 지웠어를 다섯글자로 노수페이스

빅스 노래 좋은데...?ㅋㅋㅋ 들으면서 화장 지웠어

사실 화장 아직 못 지웠어 어케 생각해

나겨우 호ㅓ장지울 기력생겨서 지금일어나서....화장지웟ㅅ어..

화장도 안지웠어 여태 아 진짜 씻구 자야지 안되겠다

화장기가 없는 맨 얼굴을 좋아한 너 화장이 진한 것 같아 거울을 보다가 눈물로 다 지웠어 / 다비치 - 미워도 사랑하니까

화장 지워줘 아직두 안 지웠어

170504 큥일파티 백현 와 이거 첫번째로 나올 줄 몰랐네요. (불공평해) 이거 제가 아이디어 낸 거 알죠. 의사.. 수호형 그때 약간.. 카이.. 피시방.. 저거 화장 지운거예요.. 화장 지웠어. 세훈이 모자

헐 나 생각해보니까 나 아직 화장 안지웠어....

언돼요 아직 화장 안지웠어

잌ㅋㅋㅋㅋㅋ실시간이야?ㅋㅋㅋㅋㅋㅋ근데 왜 아직도 화장 안지웠어ㅋㅋㅋㅋㅋ

갠차나오!! 화장을 안지웠어오!!!

1. 화장 지웠어 - 개코(Feat.자이언티,예은) 타이미의 'Cinderella'와 더불어 즐겨부르는 Rap입니다. 군대에 있을 때 나왔었는데 노랫말도 좋고 멜로디도 좋아서 연습 중입니다 ... 너무 못 부른다는 게 함정

졸려즌ㄱ겟는데 화장 못지웠어..

아직도 화장 안 지웠어 피부 썩는 거 아님?

(활을 만지다가 당신을 발견하고는) 어? 화장 지웠네.

화장아직도안지웠어 신지라레나이

화장은 지웠어?

저 아직두 화장안지웠어

아직도 화장을안지웠어

아 화장 안 지웠어

화장 안지웠어 아직

헉 화장을 안 지웠어

으음.. 그리고 화장을 안지웠어 . . 이건 좀 . .. . .....

아 미친 나아직 화장안지웠어... 귀찮다

난 기념일 조아해서 굥수생일에 화장 지우려고 지금까지 안지웠어

응,,,, 누워있다 지금 뻗기 직전인데 화장 안 지웠엌ㅋㅋㅋㅋ큐큐ㅠㅋ큐ㅠ큐ㅠㅠ

공연 10시30분에 끝낫는데 화장 아직도 안지웠어 (게임하고 왓음

아 아직 화장도 안지웠어 귀차니즘의 끝판왕이다

화장 안 지웠어😐😑

화장을 아직 안지웠어 이런 젠장

벌써 두신데 화장안지웠어

뭐야 이거 왜 지웠어. 바보바보 즈라와 사다하루카구라하루사메(마크잘못그림포인트)엘리자베스화장실수호령히지카타오키타타마담배자판기긴토키삿쨩

으흐흑 자고 싶다 지금 걍 누웠어 아직 화장 안지웟셈ㅠ

아직도 화장 안 지웠어..꺄핳

저 제로 마저 보려고 화장도 다 지웠는데 틀기 무서워서 못보고있어욤...

하 나 아직 화장도 안 지웠어

아 근데 진짜 박찬열 진짜 너무 잘생겼어,, 스케 끝나고 화장지웠는데 이렇게 뽀얗고 예쁘기 있냐구,,,( ˃̣̣̥᷄⌓˂̣̣̥᷅ )

아 맞다 화장 안지웠어ㅠㅠ(귀차나죽겄다

아 존나 망했어 클렌징안들고와서 세숫비누로 화장지웠고 아무리강철피부캥이라도 이건못버텨 (로션당연히안가져옴)

아 화장지웟더니 정신이들었어

끄읽... 백만년만에 화장햤는데....안지웠어.....하..

나 아까 한 세시쯤 온거 같은데 왜 벌써 6시야 나 아직 화장도 안지웠어 회지 못 읽었다고

그래도 화장도 지웠고 팩도 붙였다 잘했어 나야

화장 아직도 안 지웠어

어 나 화장도 안지웟는데 열두시

나 화장 아직도 안지웠어

안 돼 화장 안 지웠어ㅠ

화장을 아직도 안지웠어 ..?! 빨리 지워라 ㅡㅡ

미쳤지 화장 아직 안지웠어 아악

화장 지웠어 ㅎ

[CHEEZE] 사람 황민현 웃음 시럽밈 마음 원홋

카테고리 없음 | 2018. 1. 8. 02:22

사람

내가 엉? 얼마나 여린 사람인지는 아냐고 어? 어? 이게 웃어? 이 새끼가.

내 탐라 사람들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어떻게하면 행복해지는지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ㅋㅋㅋㅋㅋ 행복해지는 법 나 자신을 찾는 법 이런 거 필요 없음 이미 졸업했어 그들에게 필요한 건 그걸 실현하는데 필요한 돈뿐

배려를 수준높게 하는 사람은 그만큼 싫은게 많고 예민한 사람입니다.

아~ 그래서 그 사람은 어떻게 됐길래

뭐 나르고 그럴 일이 하나도 없단 말이야? 거기 뭐 그렇게 사람 편한 일 밖에 없냐.

병원에 가봤는데 3개월쯤 된것 같고 다행히 건강은 이상없다고 합니다. 배털과 발톱이 잘린걸로 봐서는 사람이 키우던 댕댕이라고 하네요. 동네 특성상 고령의 분들이 많아서 전단지를 주변에 붙이려고 합니다. #망원시장 #망원동

사람 편한 일? 나랑 농담하는 거지?

CHEEZE 사람 황민현 웃음 시럽밈 마음 원홋 gggggulbi

그럼 다행이고~ 아, 내버려 둬! 내가 나중에 알아서 치울 거야. 네가 자꾸 만지면 더 더러워지는 거 몰라? 사는 사람이 편하고 좋다는데 왜 이렇게 난리야! 시끄러워 죽겠네 진짜. 너 성질머리 좀 어떻게 못해?

나한테 돈 맡겨놨어요? 보자보자 하니까 진짜 이 사람이.

저도요!혹시 주변사람들한테 수소문이라도 해줄수 있어요?

네, 예쁜 사람이랑 연애합니다아. 고마워요, 홍설 씨. 홍설 씨도 애인 분이랑 예쁜 연애하고, 아자?

... 뭐 그런 사람이. 로그아웃만 시키면 되지, 왜 취소를 시킨대. 내가 다 어이없네. ... 홍설 씨, 토닥토닥.

근데 뒷계 퍼다나르는 거 진짜 뭐랄까 야비하다 하나..그사람은 믿어서 뒷계 팔로 한 건데 그걸 관음하며 지켜보다가 겹지인한테 몰래 찌르기?난 적어도 진짜 아닌 말이면님 그건 아닌듯;말을 왜 그렇게함(같은 말이라도 했을 텐

와 친구한테 대박 무서운얘기 들었다 타래로 풀어보겠음... 세상에 이런일이 팀에 어떤사람한테 7년째 새벽 네시마다 다른번호로 전화가 네통씩온다고 제보가 왔다함 받을수도없게 벨이 울렸다가 바로 끊기고 매일매일 네시만되면

엔화 싸지면 사놔야지ㅋㅋ 하다가 정작 싸졌는데 원화도 없어서 못사는 사람들의 모임

혹시 댁도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잠을 안 자도 살 수 있고 뭐 그런 거?

...고기 먹고 싶어요? 그리고 내가 인호씨를 때립니까. 저 그런 사람 아니예요.

전 사람인데요...

앗! 전 연이 뒷사람 치즈에요!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봤었고 뒤에선 누군가가 쫓아온 듯 해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어떻게 생각해, CHEEZE

아니 진짜 탐라 조사좀 할게요 아육대 폐지되길 원하는 사람 알티 아육대 계속하길 원하는 사람 마음 눌러주세요 엠비씌 심각하게 건의좀 해보게

CHEEZE 사람 황민현 웃음 시럽밈 마음 원홋 cheeze_sushi

트위터 정말 재밌다... 이러케 민현이 조아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같이 민현이 앓을 수 있어서....... 넘 행복하네여ㅜㅜ

물어봣어용 서치해밧는데 막 궁예디엠방도 만들고 그로내요 사람들

저거 올린 사람이 만든 거예요? 먼가 대단해보린다

요식업계에서 일하며 세가지 부류의 사람을 만났는데... 1.학생알바 2.학력과 돈이 둘다없는사람 3.집에돈이어느정도있고 미래에 가게를 차릴 열정으로 일하는 사람. 그리고 모두 대등하게 기본적인 노동권도 보장되지 않은 환

인스타그램 광고에 사용될 두번째 생일 영상입니다. 오늘부터 12일까지 광고 될예정 이예요. 경수의 생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더 많은 사람들이 보시고 함께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일년중제일예쁜날 인증

종대 녹음하다가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이목구비에 꾹 힘주는 바람에 입꼬리 내려가는 동시에 눈썹 위로 쭉 올라가는 거 못 본 사람 있으면 안 돼

짧은 머리는 탈코르셋이라는거 너무 이해 안된다. 응답하라 1997 보면 성동일이 딸인 성시원의 긴 머리가 보기 싫다고 싹둑 잘라버린다. 이건 왜 코르셋이 아닌가?? 나에게 자유인건 다른 사람에게 억압일 수 있다. 반대로 나에게

(꼴빼미 탈코르셋 만화 )우리가 아니면 누가 변화시키나? 밖에서 알껍질 깨줄 사람 없다 우리가 직접 깨부수고 나가야한다 한남탓만하고 앉아서는 우리 죽기전에 좋은세상 안옴

정말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뭘 모르는지를 안다. 영민할수록 자기 한계에 더 민감하다. 자기 재능의 불균형, 취약한 분야, 결국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세계의 광활함. 책을 읽을수록 다 섭렵 못할 책들의 방대함에

아웃캐스트 이해 안되신분들 오세여!! 음슴체로 갈게여!!무지 주관적!!!(본인도 약간 미숙 이게 약간 스릴러? 공포?이건데, 쥔공은 굥기임ㅇㅇ 굥기랑 호섟이랑 친구. 그런데 어느날부터 실종된 사람들이 점점 늘어남.

동생이 고양이 너무 사랑해서 고독한고양이 라는 이름의 오픈카톡에 들어갔는데 미친 진짜 야옹이 러브를 넘어 존나 이 땅의 크레이지 캣맨들 거기에 다 모여있음 거기 사람들 맨날 자기 애옹이 사진이나 주운 냥짤이나 영상이나

다리자랑 젤 귀엽게 하는 사람 그거 시우민

ㄹㅇ 아는척을 존나 크게하시네 공원한복판에서 아는 사람보고 야!!!!!!!!존나 반갑다!!!!!!!!!!!하고 목청터져라 소리지르시는 분들인듯

보는 눈 있다? 뭐야. 이 동네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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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르냐... 뭔 일 있으면 말하고. 그래도 내가 사람 조지는 건 잘 하거든? 아, 너한테 이런 말하는 건 좀 그렇고. 사람... 정신교육?

대한민국사람 50명모아놓으면 그중 한 명은 앙스타 사전예약을 하였다

영상을 보다 트리거가 당겨진 사람들만 고통을 호소하는 와중에, 일본 여행에서 그가 보인 행동들 하나하나 자체가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아 알아보니 "일본의 존경을 중시하는 문화를 거스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지?ㅋㅋ" 하는

나태지옥 바닥에 땅 파고 드러누우면 된대 그럼 기둥 피할 수 있대 원래 게으른 사람들이 존나 똑똑해...

다들 주차장 메모 짤 올리는데 이거 올리는 사람은 못 봤다.

아니 네!?!?!모라구욧.!?!?!? 구앤오 회사로 협박편지 보낸사람이 지금 멀쩡히 커뮤뛰고잇구 지금 앤오가 있다구요!?!?!?!?

내가 산 물건이나 음식 남이 함부로 쓰고 먹는 게 너무너무 화나는데 그걸루 화내면 무슨 내가 엄청 쪼잔하고 그정도가 아까워서 화내는 사람(취급 당할때가잇단말야...

(웃음) 프흐, 아저씨 얼굴 치는 사람있으면 그냥 그사람은 그날 운수가 없는거지. 흥, 네 까짓게?

까고 있네~ 어이구, 내 동생! 누나가 험한 말해서 많이 놀래쪄요? 오구오구. 됐고, 좋은 말할 때 돈 가져와. 안 그러면 네 주변 사람들한테 뭔 짓 할지 모르니까. - 치즈인더트랩, 백인하 Dra

발데리히 라인하르트로 유혹 유행하는건 최애캐로 꼭 보고싶은 사람.

되게 뭐지.. 이사람은.....? 하는 표정으로 볼거같궄ㅋㅋㅌㅋㅌㅌㅌㅇㅌㅇㅌ 막 제국 애들한테 인사하구 그러다보니 하쿠렌 애들이 잡아가는거 아니냐몈ㅋㅊㅋㅌㅋㅌㅋ 쇼지는 세상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보궄ㅋㅋㅋㅋㅋ

다른 세계에 도착하자마자 하는게 트위터라니 트잉여의 대가다 저 사람은

그럼 또 세상 당황한 표정으로 보다가 막 시합중인 야둘이 왈왈왈 거려서 다시 돌아가는거 보고 원래 저런 사람인가..? 싶을거궄ㅋㅋㅋㅋㅋㅋㅋ전반전 끝나구 잠시 휴식타임 가질 때 다시 올거같앸ㅋㅌㅋㅌㅋㅋㅋㅋ

백인호씨가요? 아니, 이 사람은 어딜가나 다 알바야... 아무튼, 너무 고생시키지 마요. 내가 딱 지켜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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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나 ㅅ저 사건(?) 전말 알고십은대 걍 사람들 말만해 알티될때업ㅇㅓㅅ어힝구

유메노사키에 있어요 도와주세요 지금 분수대에 시체있는거같은데 너무무서워요 이쪽분야 잘아는 사람 없을까요 진짜너무무서워요 안경쓴 선생님같이 보이는사람이 저한테 여기왜왔냐고 그러는데 어떡하죠 너무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님들 친목질 보고싶은 사람 1도 없음

황민현

황냥팔이는 지쳤어요 #황민현

워너블 성냥 사실래요? 단돈 천이백마넌.. #황민현

황민현 천사인가요 ㅠㅠ

파스타 2017 남친돌 #황민현

나영석 피디님 혹시라도 힐링 프로그램 만드시면 안재현, 박서준, 황민현 기억해주세요.. 아셨죠? 안재현, 박서준, 황민현입니다ㅠㅠ

황민현 쿨바디라는데 진짜 맞는 말... 완전 슬림 바디인데 키 181 상의 사이즈 105 하의 사이즈 30 다리 길이 113 인 거... 진짜 슬림 탄탄 몸매.... bb

171229🦊💝 너를보면 어지러워 너무나 예쁜걸✨ #민현 #황민현 #MINHYUN #워너원 #WannaOne

성냥팔이 소년 황민현

171229 가요대제전 개안즈... ㅗㅜㅑ... #황민현 #민현 #옹성우 #성우 #개안즈 #워너원

171224 워너원 부산팬콘 #황민현 #민현 #워너원 #MINHYUN #WANNAONE 아까 보정이 맘에 안들어서 재보정하던 사진을 올려서... 다시 올립니다😭 황제님... 눈빛 보세요

171229 KBS 가요대축제 Burn it up🔥 #황민현 #민현 #MINHYUN #워너원 #WANNA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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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그러게. 언니랑 같이 학교 다니면 재밌을꺼 같은데. 언른 그날이 오길 빌어야겠어. (웃음) 와, 진짜? 진짜 재밌겠다. 나 벚꽃 완전 짱 좋아하는데. 응, 부르면 꼭 갈게. 기대된다.

되게 좋아하는데요? (네 모습에 웃음을 꾹꾹 삼켜)

녤이가 공카에 올린 짤 출처 이 영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개웃긴 내 웃음지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알았어?(웃음)

글쎄다. 마음? (웃음) 마음이 잘 안따라줘서 큰일이야. 아주.

인호씨 다운 축하네요, 감사합니다. (웃음)

프흐, 맨날 놀리기만 하더니. (웃음) 누구때문이 아니라 나때문에 그래.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의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CHEEZE, Romance

ㅈ ㅣㅐ가 웃음 포인특가 낮다고 들엇습니다 ㅋ ㅁ ㅇㅁㅌㅋㄲㅋㅋㄲㅌㅌㄲㅋㅇㅌㅁㅇㅌㅌ눈모양이라 생각할거라고는ㅋㅌㅋㅌㅌㅋㅌㅌㅋㅋㅋ몰했는뎉ㅊㅌㅌ카라겉ㅌㅌㅋㅌㅇㅁㅌㄴㄴㅌㅋ ㅇ안야 시럽밈 없으면 안대요 안댖니더 허라규몬해

(어후..) 에이, 솔직히 내가 어디서 맞고 다닐 성격은 아니지. (웃음)

당연하지. (웃음) 내 튼튼한 다리를 뭘로 보고?

.. 안그래도 지금 다이어트 하고 있거든? 걱정마셔. 같이 체력도 기르고 있으니까. (웃음) 흥, 네 까짓게?

시럽밈

쪼아ㅏ요!!!!!(그럭게 죠님의 팔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마스터를 찍어놓앗다)(???) ㅋㅁ ㅋ ㅁ ㅌㅌ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ㅁ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ㄱ ㅋ ㅌ ㅋ ㅎ흗ㅇㅌㅌㅋ ㅋㅋ 학 시럽밈 모해요(?

ㅋㅌ ㅁㅌㅌㅋ ㅌㅌ ㅇ아니다 그건 잘못된거다 식ㅎ타시타 시럽밈이 열어주면 조타조타(????) ㅋㅁㅋ. ㅁㅌ ㅋㅅㅋㅆㅋㄱㅋㄱㅋㄱㅋㄱㅋㅎ라긴.. 흐흑ㄲ 시럽밈 지금 컴으로 그려여?

CHEEZE 사람 황민현 웃음 시럽밈 마음 원홋 MAYOHAZA

시럽밈ㅁ!

눈모영이랰ㅌㄱㅁㅋㅅㅋㄲㅋㅋㅅ아낰ㅌㅋ넘웃곀ㅋㅌ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ㅌㅌㅋㅌㅇ안야 시럽밈 죽으면 죠님 쓸쓸해줍니다

기여운거은 시럽밈.. 기엽자나요 ㅠㅠㅠㅠㅠ몬가 몬가 되게 그거야 그거 귀여워(...????

앗시 들켰다 숨기려 햇는데 들켰다!! 사실ㄹ 저는,,,..,.,. 시럽밈이 태어낫을 때 부터ㅓ,, 스토킹을 해왓고...(..??

죠흐ㅡㅡㄱ.. 죠흑.. 흐흑..,, ㅠㅠㅠㅠㅜㅠㅜ ㅠ ㅠ. 시럽밈 지금도 손님이랑 노라요?

ㅋㅌㅋ ㅌㅋ ㅋ ㅋㅋㅋㅋㄱㅋㅋㄱㅋㄲ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아나 ㅋㅋㅋㅋㅋ 사릴 잘려고햇는데 잠이안와섴ㅋㅋㅋ 저 시간도 억지로 어케 잠드거구 해뜨는거 볼 뻔... 키킥 ㅇ아 아 시럽밈!!

ㅋㅌㅋ ㅌㅌ ㅋ ㅋㅋㅋ ㅋ ㅋ(하늘 그건 불가능 하단다ㅏ...)(?) 흐흡 ㅠㅠㅠㅜㅠㅠㅠㅎ허헉 헉 시럽밈 저 이거 간단하게 설정 정리할건데 얘네 거ㅏㄴ게 어케하지요 어케먼낫더

CHEEZE 사람 황민현 웃음 시럽밈 마음 원홋 tgs432004

ㄴㅋㅁ ㅇ ㄴ. ㅇㅇㅋㅋㅋ아낰ㅋㅌㅋㅋㅋㅋㅋㅌ큐ㅠㅠㅜㅠㅠㅠ눈물..,,, ㅇ안야 시럽밈이 하고싶은 중학교 해!!

이해했는데 물어보는건 모얔ㅋㅌ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ㅁㅌㄱㅅㅋㄱㅋ아 진짜 넘 기여어 시럽밈 낵거해 (쭈압)

마음

안녕하세요, 홍보글에 눌러주셨던 마음을 너무 늦게 봤어요. 혹시나 기다리고 계셨다면 죄송해요. 명세병원 흉부외과 오연주라고 합니다.

이 여우들중 세마리를 알고있으면 알티 다 알고 계시면 알티 + 마음좀

소환사 4.1에 상향되니까 참자 ( 이마음 먹고 70찍은지 하루만에 딜싸 멘붕와서 주직 바꾼사림 나야나

(아무말없이 바라보다가 고개를 젓고는 마저 먹는다.) 나도 마음 편하지는 않네요. 나도 마음이 좀 편했으면 좋겠어.

성격도 시원시원한게. 제가 이래서 인호씨가 마음에 들었다니까. 오늘은 이쯤 하면 됐습니다. 마무리는 내가 할테니까 먼저 퇴근해요.

CHEEZE 사람 황민현 웃음 시럽밈 마음 원홋 CHeeze_Yam

행앗방 가져올가요(?????)(준비댄 마음) 저도 고ㅈㅏㅇ난 타블렛으로 영심히 낙서핡요 기여운거 글리게

네가 떠난지 백년은 된 것 같은데 아직 3주도 안되었다니! 하루에도 백번정도 링크펄을 울릴까 말까 고민하는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조금 야속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풍문에 듣는 너의 활약담에 너무나도 가슴이

스콘은 위에 기본 스콘이구요,, 여기가믄 진짜 브라우니 드셔보세요😭❤ 꾸덕꾸덕 진득진득 진짜 너모 예쁘고 맛있어요..👍🏻💕 그냥 사실 제가 나중에 갈때까지도 언니 가게 번창하길 바라는 마음에 올리는 글,,😭❣️

왜, 뭐가 마음대로 안 돼?

레드벨벳이 예쁘면 방탄이 예쁘면 마음

세기의 로맨스 부란당을 보고도 별을 두개밖에 주지 않았던 박푱식...... 그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따뜻한 평가과 폭풍 별점을 주게 만든 영화 코코를 보세요.......

하늘엔 온통 펼쳐진 노을 마치 너란 이름에 물든 내 마음 같아 보여 /어떨까 넌, CHEEZE

CHEEZE 사람 황민현 웃음 시럽밈 마음 원홋 bbo_bichon

어떻게 그러고 살... 이제 연인도 생겼겠다 피곤한 마음 가짐으로 살지 말고 푹 자고 웃으면서 만나라고! 어! 축하드리고!

마음? 왜. 누가 너 괴롭혀? 손 좀 봐줘?

♡ 1차 수요조사 "관리실에서 알려드립니다. '관리인 얼굴이 무서워요'는 민원이 아니므로.. 민원함에 넣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훌쩍.." 사랑이 가득한 나진빌라! 일정 마음 이상 시 입주 신청을 받습니다.

야 너처럼 사지 멀쩡한 애가 왜 개털 꼬붕이나 하고 있냐? (악수하자는 듯 손을 건넨다.) 마음에 드는 새끼 이거.

백인호

이야, 나 상처받았어! 어? 이제 인사도 안 한다 이거지? 밥도 마저 안 사주고~ 이렇게 버림받나요, 불쌍한 백인호!

인호 형. 100일 축하 고마워. 아이고, 이제 종속이야. 어디 못 가요. 딱 채용했다고 나도 오래 있어 볼게요. 늘 행복하고 아프지 말기. 백인호 행복하자.

허, 완전 맞는데. 맨날 이렇게 죽상을 해가지곤 아뇨... 저 괜찮아요. 정말인데... 아닌데? 봐봐, 완전 똑같지? 와, 백인호 개인기 하나 더 늘었다. (장난스레 웃는다.)

CHEEZE 사람 황민현 웃음 시럽밈 마음 원홋 5MAKA_

(갑자기 울리는 현관문 도어락 소리. 혹시나 유정일까 싶어 누웠던 몸을 일으키고 급하게 빗질을 한다.) 잠깐! 잠깐만 정아! 연락도 없이 갑자기 무슨 일~ (열리는 문에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들어온다.) ...백인호?

백인호.

나 어, 많이 아픈가? 갑자기 막 덥고... 어... 숨이 차고... (뭐라는 거냐, 백인호!)

너 아직도 모르겠냐? 우린 그 집에서 그냥... 애완동물 같은 거야. 삐뚤어진 지 자식을 위한, 형제 놀이 같은 거라고. - 치즈인더트랩 | 백인호 DramaMovie

백인호씨는 주말에도 일하려나. (끄응)

인하씨의 동생은 취직했죠. 백인호씨리고.

뭐, 그런 거라면 또 열심히 듣는 백인호 아니겠어? 아, 왕눈 바빠지면 나도 바쁘겠네...

CHEEZE 사람 황민현 웃음 시럽밈 마음 원홋 frogloki

워너원

171215 서울 팬콘 - Thank you, for you. ❤️ - #옹성우 #워너원 #WANNAONE #ONGSEONGWU #SEONGWU

크아앙!! #성우 #옹성우 #ONGSEONGWU #WANNAONE #워너원

너의 잘생김이 세상을 구할 것이야🤔 #강다니엘 #워너원

저두

ㅋㅌㅌ ㅋㅌㅋ ㅋㅋㅋ ㅋㅋ ㅁ ㄴ 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저두 좋아하는데 정작 해본적은 별로 없구.. 제가 어? 태고 마스터 찍고올게여 기다려(그렇게 태고의 북은 구멍이 나ㅓ리구~!!~!~!)

ㅇ ㅊㅁ. ㅌㅌㅋㅋㅌㅋㅌㅌ헉 저두 커뮤띠고싶어...,, 요즘 그림 안그려서 제 그림 자체가 넘나 시른것.., 눈ㄴ물 ㅠ ㅜ ㅠ ㅠ ㅌㅁㅇ ㅁㅋ ㅋ ㅋㅋ ㅇ아니 어? 누가 못생겻대요ㅠ델꼬와 궁디때려주게!!

저두 트친님들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무민 좋아하는데 ! 사진 예쁘게 잘 찍으셨어용??

CHEEZE 사람 황민현 웃음 시럽밈 마음 원홋 NiN_NiNNN

앜ㅋㅋㅋ 원래 사진은 셀카죠 ^&^ (단호 엽서,,, 그러쿤녀 +_+ 저두 기회되면 한 번 가봐야겠어용

아 아웃cast 요?? 저두 공포래서 보다 말다 해써여....ㅋㅋㅋㅋ

저두 녹차 좋아함!!!

넵! 저두 잘 부탁드려요😁

ㅋㅋ ㅌㅁ ㅌ ㅁ ㅌㅋ그럼 옷 개어진거 보다가 다시 개어서 한 곳에 올려두귴ㅋㅋㅋㅋ방금 옷 그냥 던져놓으려 했죠? 하고 자기 옷 갈아입을거라면서 뒤 돌아 있으라할거같궄ㅋㅋㅋㅋ 기여웤ㅋㅋㅌㅋㅌㅋ저두 막 던져놔서 맨나 ㄹ 혼나는뎅

연이

공연이 몇번이여 세상에 ㅠㅠ

아, 아닙니다. 연이대 경영학도 홍설 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전에 응급실을 찾아야 될 일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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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씨! 축하드려요! 연애하신다면서요? 상대분이 누구신지 몰라서... 아무튼! 정말 좋은 인연이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 날 따뜻한 연애 정말 축하드려요 🎉

네! 연이 오너 치즈에요!!!

연아ㅠㅠㅠㅠ 치즈님 잘 부탁드립니다!! 연이 넘넘 귀엽고... 또 귀여워요ㅠㅠㅠ 연이 고양이 얘기 들었을 때 넘 맘 아팠어요ㅠㅠㅠ (눈물 줄줄)

어흐흑 ㄱ그래도 그래도 연이 슬퍼한 건 맘 아팠는 걸료ㅠㅠㅠ 연이 초콜릿 천사.. 귀여운 고양이 천사 연이...ㅠㅠㅠ

연이는 씩씩하니까 괜찮아요! ( 연 ? ) 연이의 입맛은 저의 입맛대로...

ㅠㅠㅠ유루 넘넘 귀여운거 아니에요ㅠㅠ 연이가 더 줄거니까 먹어 유루야ㅠㅠ 사실 알고보면 편식 그 자체랍니다...

그거 연이 주특기랍니다 세상 모든 것에게 말을 걸고 다니죠! 보이는 단어가 자연이길래 자연으로 했는데 다들 예쁘다길래 그때부터 이름을 사랑하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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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이 오너 치즈에요! 잘 부탁드려요!

연이 넘 예뻤어요 ( 부둥 ) 88

응? 아, 안녕. (키가 커서 우리 학교 학생인 줄 알았네) 난 저기 연이대학교 학생 스물 셋. 너는?

허헉

ㅎ허헉 막 어 ㅠ? 훈련하다ㅏㄱ 바람 불거나 그럴 때 가려진 눈 ㅗ일거같애

헉ㅋㅌㅋㅋㅌㅋㅌㅋㅋ ㅎ허헉 조님 넘 심심해오 힝냐

ㅋㅌㅁㅌㅌㅌㅋㄱㅋㄱㅋㄲ ㅋㄱㅋㄱㅋㄲㅋㄱㅋㄲㅋㅋㄱ멈 귀여운거 아니냐구욬ㅋㅋㅌㅋㅌㅋㅌ 허헉ㄱ 글케 끝나구 담 시합은 하쿠렌에서 하게되는데 추워서 떨고있을거같은 쇼지.. 근데 막 그날은 부상때문에ㅠ나오지도 못한다던가..!!.!.!

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미치겠넼ㅋㅋㅋㅌㅌㅌㄴ 허헉 유우지 포지ㅕㄴ 머예여??! 공격? 수비? 키퍼?!

CHEEZE 사람 황민현 웃음 시럽밈 마음 원홋 0u0dd

허헉 기여워 ㅋㅌㅁ ㅌ ㅁ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ㅋ허헉 만약 시합 때 쇼지가 공격하려고 공 뺏고 가는데 유우지가 앞 막으면 왼쪽으로 눈 돌리고 가려는 척 하다가 오른쪽으로 가면 속나?! 속나ㅏ?!!

처음에는 속더니 두번째는 아닌가봐요? 하고 눈치채서 말하구 뒤에있던 자기 팀 애한테 뒤로 패스할거같애여 !! 허헉ㄱ 만약 오드아이라는거 알게되면 너 오드아이야?! 하고 막 궁금해하려나ㅠ버여달라면서???

원홋

그러다 결국 하나 딱 뽑았는데 원이 순한테 팔 올려두고 어깨동무 하고 있다가 신나서 안고 방방 뛰는 거 보고싶다. 사실 이미 인형 하나 사는 게 더 나았을텐데 그런 거 모르겠고 뽑은 게 신나는 원홋이들ㅠㅠㅠ

밴드부 원홋으로 원은 드럼이고 순은 베이스. 두 악기는 서로 잘 맞아야 되는데 둘의 관계처럼 개판인거임. 원홋 서로 안맞는거 내탓 없고 다 너탓이라고 말싸움시작하면 부원들 말리느라 기진맥진하다. 사실 둘 사이 급격히 개판

마감철 다가오는 작가 원×햄찌 수인 순으로 짧 원홋썰 원이랑 같이 사는 햄찌 순은 필요할 때를 제외하고 항상 햄찌로 있는데 원 마감철이라 하루종일 컴퓨터앞에 앉아있어서 자기도 컴터 앞에 누워 원 구경하다가 잘려고 기지개

예고 셀럽 원홋 하실분

이거 너무 수학여행간 고딩원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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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하고 (사실 기여워서) 인기 많은 트위치 스트리머 건스녕이랑 하루에 도네 5만언 넘게해주는 진성 구독러 젼어느로 원홋 보고싶다 연말에 이벵해서 팬이랑 같이 파티하는데 자긴 부른적 없는데 (심지어 못보던 얼굴) 타방송

솔직히 원홋 전력 생길 때 되었다...

얹행1치 웑이랑 10000세 숝 적인 원홋 또한...

원홋 유사성행위가 계속 머리에 떠오름 역시 청게 원홋으로 (쓰레기 맞음 수능 끝난 고쓰리 맨날천날 교실에서 영화만 보는데 오늘도 다름없이 영화를 틀었는데 의자 하나가 없어서 슪영이 자리가 없는 거지 두리번거려도 지 친구들은 걍

원홋으로 보고 싶던 거 둘은 2년 정도 된 연인 사이. 길다면 긴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권태기가 옴. 근데 권태가 둘 다에게 온 게 아니고 하필 웑우한테만 왔음. 어느날 데이트하던 원홋 만나긴

CHEEZE

너의 칭구목록이 꽉찬거 아니냐?! 나 칭구다섯멍인데(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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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브이앱 어서 유니버스

카테고리 없음 | 2017. 12. 29. 21:10

잠이

아ㅠㅠ 요즘 맨날 세시넘어서자서 그런가.. 잠이안와ㅜㅜ 살려조ㅠㅠ 오늘 항상듣던 내 자장가도 말을 안들어ㅠㅠ 진짜 왜그러지ㅠㅠ 오빠나자고싶어ㅠㅠ

응, 오늘은 부디 꼭! 자길 바라, 어제처럼 나 기다리느라 밤새우지 말고. 잠이 안 오면 자장가 같은 음악이라도 들어보고, 책도 읽고. 알겠지? 아무리 보석이라도 이틀 연속이나 잠을 안 자면 힘드니까, 꼭 자야해.

아니면자장가를 듣는다던지, 일단 잠이안와서요!

왜? 잠이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주마.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자세 그대로 멈췄다가, 침대위에 걸터앉았다.)

글게요....웨잠이 안오조?? 1588-초매초매.. 저 자장가좀 불로주세요...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브이앱 어서 유니버스 Letter_CM

[통화 중] 마리엘라밤늦게 전화해서 미안해요. 잠이 안 와서요. 도울러자장가라도 들려드릴까요? 마리엘라! 좋아요! 도울러양자전기역학에서 양자화된 장에서는 각 점의 장의 양, 예를 들면 전자기장에서 전기장은 행렬량

페리 친구는 왜 잠이 안 올까요~? 네가 자장가를 불러주면 잘 잘지도 모르지~?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헉 잠도 많이 안 주무셨는데 어찌하여 잠이 안 오실까... 제가 뭐 자장가라도 불러드릴, 아니 토닥토닥이라도...?(안절부절)

그렇담 됐어. (쓰담) 그건 나한테도 필수템이야. 그치만 너무 많이 마시지는 말고. ...자장가? 내 자장가 들으면 오히려 잠이 달아날 걸.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리「(뚜루루루 탁!)여보세요!! 」 야「(갈라진 목소리로)이 시간에 왜」 리「죄송함다 야쿠상 이넘 보고싶어서 잠이오질 않슴다 ㅠㅠ 자장가 불러주시면 안됨까?」 야「(단호)안돼(전화끝는소리)」 ㆍㆍㆍㆍ 리「(애

당연히 문제지.그뭐냐...자장가...를 들으면 잠이오지 않을까.누가 그러더라고.잠안오면 자장가 들으라고.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3. 잰센 울 쎄우 왜 잠이 안 와!!!!??? 어디 아픈거 아냐???? 호들갑 떨면 센 흫 형 때문에 더 잠 깨지요.. 하고 야 미안하다 오케오케 그럼 형이 또 자장가 불러준다 잘 들어라 야 하다가 큼큼 하고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잠이 안 온다면 제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너를 가만히 토닥이며 조그마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낮잠 잘 때 너무 안 자서 레오가 토닥여주는 걸로 시작하여 토닥토닥-끌어안고 토닥토닥-끌어안고 자장가와 토닥토닥-같이자기 로 변했으면 좋겠다 왜냐면 애기들은 잘 때 뜨끈뜨끈해서 껴안으면 잠이 솔솔 오거든요....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브이앱 어서 유니버스 nctnightnight

잠이 오지 않는 것 같구나. 그렇다면 조국에서 전해지는 자장가를 불러주지. 나도 종종 이 노래를 들으며 잠들었다.

뭐,잠이 안 온다고? 흥,그딴건 이몸이 알 바 아니다.자라! 자장가를 불러달라는 요청은 물론 거절이다.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심야 라디오 언니 목소리가 뭔데요. (?) 그만큼 목소리가 감미롭다는 뜻입니까. 자장가 불러주면 나야 고맙죠. 잠이 들 거라고 장담은 못 하겠지만.

자장가가 놀라울 정도로 잠이 잘오면 그게 임팩트 강한 자장가지..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자장가를 듣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다...) 역시 비비..., 글러먹은 글리핀도르... ...

가끔 규노래를 들으면서 자는데 어제 밤은 성시경 씨 노래 들었어요♪ 근데 잠이 안왔어요😟다음에 규 노래를 들었더니 바로 잠이 왔어요😊이제 자장가가 된 것 같아요💤 #규현아_사랑해 #규현아_기다릴게 #Kyuhyun

불러줄까

이미 아픈데 어떻게 안 속상해. 화야는 바보예요? (네 손을 살짝 물었다 놔,) 자장가 불러줄까?

그래도, 잠은 자야겠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어느새 다가와 옆에 앉고는)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지금 벌써 3시인데 ... 왜 아직까지 깨있어? 눕자. ... 잠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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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요?

뭐 불러줄까. 인간계 자장가는 뭐 있냐..?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오랜만에 자장가 불러줄까? 나으리의 베개가 되어 영원히 푹신푹신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12월31일에 밤 안새면 머리 하얘진다며 카카시형도 어릴때 잠을 못이기고 잠들었다가 하얗게된거라고 겁주는 오비토보고싶다. 나루토 진짜냐고 믿으면서 안자려고 필사적으로 버티는데 꾸벅꾸벅 졸면 귀여워서 쿠시나가 자장가불러줄까

후움.. 푹 잘수있게 자장가 불러줄까? (방실)

ㅋㅋㅋㅋ피곤하겠다, 많이 뻐근하겠다고 걱정하면서 어깨랑 팔, 허리 조물조물 주물러줄거에욬ㅋㅋㅋㅋㅋㅋ게임 클리어한다고 많이 무리했다며 잔소리하고선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자장가 불러줄까? 라고 다정하게 물어볼거에욬ㅋㅋㅋ그저 걱정되고...

잠...안와...? 에시가..자장가 불러줄까? 동화책... 읽어줄까?

(네 시선을 물끄러미 마주하다 눈을 느릿하게 끔뻑인다. 눈꺼풀이 무거운지 살짝 내리뜨고) 넌 안졸려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네 말따라하곤 푸슬 웃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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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체 언제 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너를 보며 고개 갸웃거린다.)

밤이 무서워요? 혹시 외롭고 쓸쓸해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난 괜찮아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밤새도록 불러줄게요, 내 사랑. 내가 음치라서 악몽 꿀 것 같다고요? 에이, 들켰네.

(너의 반응에 너의 볼한쪽을 아프지않게 주욱늘렸다 바로 놓아줘) 아니 안불편해 멍청아... 못 믿겠으면 착한 케이이치를 위해 상으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실실 웃어)

"착하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드래곤 라자 카피페 24 샌슨 동화 이야기를 해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후치 동화 이야기. 샌슨 어라? 내 이야기 실력 알아? 후치 아니. 샌슨의 노래실력을 알아.

불러주는

리들이 아바다를 자장가로 불러주는거 아녜요

헤... 제니 교수님이 불러주는 자장가라니, 들어보고 싶은걸. (아쉬운 표정)

난 매생이보다 우리 민서가 불러주는 자장가가 쪼와

ㅇㅏ 자장가 불러주는 앤관덕캐....

120. 자장가 불러주는 오노와 바보아이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멤버들 빵터지는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왜이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만 먹으면 냬리 너 뚱뚱해져서 형이 못 안아주는데 괜찮아? 형 막 냬리한테 깔려서 안아주지도 못하고 옆에서 자장가도 못 불러주는데 괜찮아? -토닥토닥도..? -응 토탁토닥도 못해주고 냬리랑 산책도 못가. 냬리 그래

아니 갤런이 음악에서 탑이었다니 노래냐 악기연주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한테 자장가 불러주는거 상상하니 너무 슬프네.....

아기 자장가불러주는건가....(아님) 오빠 아기앞에서 목소리 달라지는거 진짜 어쩌면좋지......😭 #은지원 #EUNJIWON #강식당

애기 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보쿠토와 그 옆에 기대서 눈 감고 있는 아카아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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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들켜버렸구나!! 오늘은 혁자가 자장가를불러주는건가!!✨✨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헤헤 자장가도 불러주는거야?진짜ㅏ 기절잠잘거같은기분..마오도 좋은꿈꾸고~!(꼬옥

자기도 아가인데 더 아가인 여동생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신우...

챰이나 쨶이나 애 재울때 품에 안고 토닥토닥하면서 자장가 불러주는거 보고싶다

# 드림캐가_전화로_자장가를_불러준다면_드림주는 만날 시아가 자장가 불러주다가 하루는 하두 징징거려서 어쩔수업이 불러주는 후탘 보구싶퍼 짧게 부르고 나서 부끄러운지 잘자(하고 ㅋㅋㅋㅋ끊을거같다 샤는 녹음해서 만날만날 들을듯

아주어릴때 토르가 불러줬던 자장가를 케빈한테 불러주는거 보고십다,, 너무 어릴때라 잘기억안나고 누구한테 자장가같은거 불러준적없어서 엄청 어색해함

(희미한 자장가 소리가 어쩐지 포근해. ...자장가?) ㅡ(저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사람은 없어, 이질적인 따스함에 부스스 눈을 떴어.) ...(왜인지 시야가 흐려. ...아, 렌즈 끼고 잤다.)

어색한 표정으로 한음한음 조심히 자장가 불러주는 스사비님과 당장이라도 웃음이 터질것같은데 차마 웃지못하고 양손으로 입을 꼭 가리고 옆으로 누워서 어깨들썩이는 목련님이 보고싶은 오후 5시 5분

세드해리로 자장가 불러주는 세드릭...해리 잠드는 거 확인하고 자고 악몽 꿀 때마다 껴안아서 달래주면서 괜찮다고 속삭여주는 세드릭...해가 뜨면 아침준비하다가도 해리 일어날 때 쯤이면 옆에서 턱괸 채 해리 일어나는

아아-. 그대가 불러주는 자장가라면 저야 언제든지 환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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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앱 민연이의 자장가 라이브 듣고 싶다

어서

어서 꿈나라로 가지 않으신다면 이 할미가 자장가를 불러줄거랍니다

땡님도 어서 주무새요,,.. 레이가 자장가 같은 건 몰라서 불러줄 수 업다내요,,... (갑자기 비참,,,, 꿈에서 자장가 100가지 알려줘야겟어요,,, 땡님,,, 세란여주 꿈...

으아 전 낼 회의가 있어서 버텼다가 감당못할 졸음이 올것같아서 ㅠㅠㅠㅠ 흑흑... 자장가부르는주르생각잔뜩....이라도..........(ㅠㅠ)

ㅇㄴ 어서 잠들어라 소니아상이 토닥토닥 자장가 불러준대

설마 지금까지 안자고 있는건 아니지? 정말로 그렇다면 아침에 힘들테니까. 칭얼거려도 난 깨울거야. 그러니 어서 눈 감아.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쿱과 정은 장거리 연애 사이 그냥 서울에서 대구정도 항상 장거리 연애기도 하고 서로가 멀어서 자주 못봐서 자기전에 영상통화도 하구 쿱이 정 잘때까지 자장가 불러주구 하는데 쿱이 인테리어??쪽에서 일해서 요즘에 좀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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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이 풀리고 안심된다는 증거로. 젠 아프면 플레이어가 병수발 다들어주고 침대에 누운 젠 손잡고 토닥이면서 자장가 불러주겠지 젠은 이렇게 따듯한 간호가 처음이어서 넘 고맙고 미안하다고 자기감정 웅얼웅얼대다가 눈물 찔끔흘리고 푹 잠들었으면...

어서 자는게 내일위해서 좋을것같다고 생각해요~! 선배님을 위해서 자장가를 불러드리는건 괜찮지만.........아는 자장가가 없네요 추천해주시겠어요?

어서 주무세요. 아니면, 너무 어리셔서 제 자장가 없이는 잠드실 수 없는 건가요?

이번 한 번만이야. 자, 어서 옆에 누워. 자장가는 몰라도 팔베게 정돈 해줄테니.

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좋은 꿈 꾸세요,아버님! 자, 너도 이제 어서 자야지,응? 자장가? 물론이지~오늘도 불러줄게! 그리고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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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주면

리들이 자장가 불러주면 1시에도 잘 수 있을 것 같은 오전 1시 1분/ 리들 행님 한번만 저한테 자장가 불러주시면 안 돼요?????!!!!!!!!!!! (리들한번 자면 아주 영영 못 일어날 텐데 괜찮니?^^)

에이님이 자장가 불러주면 바로 잠들텐데.. 혼나기 전에 잠들게요..*^-^*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둘이서 춤추다가 아이컨택하고 다시 춤추는 거 상상하고 너무 오져버리구요 핫 그렇군요!! 쪼아요!! 막 둘이서 가끔씩 서로어거 자장가 불러주면서 할 때 분위기 너무 좋을 것같구 ㅠ

머리도 쓰담아 주면서, 조곤조곤 불러주면 금방 잠들거 같다. 종종 잠못드는 유비를 위해 조조가 자장가 불러줬으면 좋겠내

아, 누가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좀 더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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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젠 두통 심한데 밤에 코테가 자장가 불러주면 좀 기분좋게 잘수있음..음... 어떤날은 상관이 야니 고양이좀 갖고놀자 이래가지고 코테 두고와서 졸라 이유모를 극심한 두통 느끼면서 뒤척이다 코테가 바지 잊어버리고 완전 벌벌 떨면서 돌아온거

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정현이 자장가 불러주면서 토닥토닥 재우고 싶어요 겸이가 그러고 싶어 할 거예요ㅠㅠㅠ 겸이는 정현이 잘까봐 연락할까말까 고민할 것 같은... ㅠㅠ 울 정현이 푹 자야되는데..

아무리 봐도 신우가 태경이 재워주는거야,,,ㅠㅜㅠㅠㅜ신우의 꿀성대로 자장가 불러주면서 손으로 토닥토닥 해주는 거 와 들으면 귀 녹을것 같겠다ㅠㅠㅠㅜㅠㅜㅜㅜ나같으면 신우 자장가 듣다가 심장 터질듯

지훉이 품에 안고 토닥토닥 하면서 자장가 불러준다. 자장자장- -형아,, 다른 노래 불러주면 안돼? -무슨 노래? -메리미. 그때 쁘듀에서 부른거..

(기분좋은 웃음을 흘리고 얌전히 쓰다듬을 받으며) ! 화가 옆에 있어주고 자장가도 불러주면 착하게 코코낸내할게요. 우리 화 꼬옥 안고 코코 잘거야. 응, 응. (반짝이며 당신을 바라본다.)

불러줘

어? 진짜? 웬일이야 네가 순순히 한다고 해주기도 하고 내일 해가 서쪽 뜨려나? 해 뜰 때까지 안 자고 기다려 봐야겠다. 자장가는 내가 불러줘야지! 또 노래 하면 공주영, 공주영 하면 노래 아니겠음?

ㅋㅌㅌㅋㅋㅌㅋㅋㅋ 저 왠지 도대님이 자장가 불러줘서 깬 것 같아요 정신이 말끔해졌어요 이제 졸릴 때마다 도대님 불러야겟다 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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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라도 불러줘?

ㅋㅋㅋㅋㅋㅋㅋ그래그래 나는 지금부터 자려고 노력을 할거야 자장가 불러줘 자기야

그러면 오늘도 자장가 불러줘. 나도 푹 잠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

어. 근데 나 좀 쪽팔리니까 나중에 너도 나한테 자장가 불러줘

그럼, 나중에 게임 밖에서 자장가 또 불러줘요... 마틴 자장가 좋아요...

좋은 아침! 자장가가 듣고 싶으면 언제든 포프를 불러줘! (쓰담) 잘 잤어 아실?

울 애기 포대기에 싸서 자장가나 불러줘야 되는데 어린이집에서 저딴 불경한 노래 틀어줫을때 분노하는 애미심정이 이런 맘일가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브이앱 어서 유니버스 Yoon_video

사키자꾸 안자면.. 자장가 불러버린다!(노래못하는 설정) 세카이불러줘! 하나코(침착하게 들어오자마자 백스텝....) 사키세ㅡ노!!! 리토데모 손난쟈 다메. (청각 기능 꺼버림) 하나코데모 손난자 호라......(죽은 목소리)

(슬며시 기대며) 누이이이이~~~ 나아아아~~~ 자장가아 불러줘요오~~~??? (현실 음 간만에 마시니 맛있네^^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밈덜 뭐해여 저 자장가 불러줘여💛

어? 아주 폭신폭신 이불에 감싸 예쁜말만 들려주고 안고 돌아다니면서 예쁜것만 보여주다가 잠들때 자장가까지 불러줘버릴테다

악.. 이거 뭐야..? (손을 문지르며 쇠사슬을 톡톡 건드려. 당신의 반응을 보고는 다시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불러줘)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브이앱 어서 유니버스 shot___pop

덕ㄱ캐생기면 자장가불러줘야지 ㅜㅠ 개좋아

뭐라고 난 1시간 잣는데 자장가 불러줘 체리야

자장가불러줘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졸리다.. 자장가 불러줘

그래? 그러면 자장가 불러줘

안고

그러니까 그냥 보고싶은건 애 안고 둥가둥가 재우는 대학생부부 배또라는거다 시험기간에는 도는 애 안고 한 손으론 공부하면서 거실 빙빙 돌아다니고 뱈은 애 등 토닥여주면서 자기 공부한 내용 복습한다고 자장가마냥 읊는거ㅋ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브이앱 어서 유니버스 great_park616

*머리를 꼭 끌어안고 계속 여기저기를 쓰다듬고있다 으응, 그래. *목을 가다듬더니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뒤똥사네- *조금 부정확한 발음으로 자장가를 부르고있다

애기로우 안고 자장가부르며 재우는 코라씨 보고싶다 꿀떨어지겠지

그리고 때때로 달을 쳐다본다. 지구 또한 어디론가 돌아간다. 많은 추억, 과거 모두를 안고 천천히 돌면서. 그리고 꿈을 꾼다. 빛과 초록의 자장가를 들으며 그립고도 먼 미래를

랭횬님도 폭신폭신 이불에 감싸 맛난걸 먹여드리고 안고 돌아다니면서 예쁜걸 보여주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다가 따뜻하고 포근한 침대에서 잠들때까지 자장가를 불러드리는 서비스가 받고싶으셧던건가요?(?

여동생이 천둥소리에 무서워 하며 내 방으로 베개를 안고 오면 그모습이 모에 해보여서 여동생 잘때까지 꼭 끌어안아주며 자장가 불러주고 싶다

불러드릴까요

저는 차 선생님 재울건데. 졸리면 주무셔야지 누굴 재우려고 합니까. 제가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 웃고 )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브이앱 어서 유니버스 hanbyul_LV

"그럼 제가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목소리는 안좋지만."

벌써.. 늦은 밤인가요? 이제 주무셔야죠-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이젠 잘 시간이에요.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슈니가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세상의 귀여움은 모두 슈니의 것⭐️

앗 그럼 제가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세상의 귀여움은 모두 슈니의 것⭐️

이런,.,,...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볶음밥 말고 해장국이라도 해드릴걸그랬나아.. 빨리 주무세요!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오-? (장난스레 눈꼬리를 휘어 미소를 띤 채 바라보았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브이앱 어서 유니버스 RAMNOLL

예외는 무슨.. 더 자세요.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그래도 안 주무실 것 같긴 한데.

삼아

(스펜서 말을 자장가 삼아 쿨쿨)

행앗도 켯으니 잠들지 않겠찌! 현실긴장을 놓아서 마렌님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에듦

냥냥이 골골송 자장가 삼아 자고싶다

좋은 저녁되요! 이불은 꼭 덮고 보일러 올리고요 전기장판은 2단으로 해요. 그래야지 감기안걸려요. 난 당신 침대밑에서 당신이 말하는 잠꼬대 뒤척임을 자장가 삼아 잠에 당신에게 취할게요......네..? 바닥에서 잔다고요..?

유니버스를 자장가 삼아 낮잠을

바이올린 저만 그랬는가 몰겠는데 귀에 직빵으로 들어오니까 초반 배울때 감 잡다가 그거 자장가 삼아 졸고.. 잠들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음 진짜 잠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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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자장가 삼아 잔다 ㅂ.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잠드실것 같아요 ㅎ... 세탁기 소리를 자장가 삼아^^...

유니버스

모닝콜 유니버스 자장가 유니버스 출근곡 유니버스 퇴근곡 유니버스 등교곡 유니버스 하교곡 유니버스 산책곡 유니버스

유니버스 진짜 자장가로 조아서 스밍 소리키고 돌리면 짱 졸린데 딱 잠에 들라할때 위 고잉 코코 빱

제가 동영상 없으면 잠을 잘 못자는데 자장가를 유니버스가 대신해주고 있다구요 지금 보고싶은 동영상이 오조오억개+홈마님들이 올려주신 멤버 버전 런디스 직캠도 못 보는데 하 진짜 눈물

진짜 너무 졸린데 유니버스 들으면 잠 완전 잘 옴 자장가에여 여러분 ,,, 잠 안오면 누워서 눈 감고 함 들어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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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정말로? 그럼 서하가 자장가 불러주자! (자리잡아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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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25. 22:23

밤되니까

밤되니까 몸이 아파와

귤 껍질을 저렇게 깐 건가? 수고했군. 고맙다. 따뜻한 하루 보내고 있나? 밤되니까, 바람이 많이 부는군.

밤되니까 일교차 장난아니에요 으 너무춥다...너무 저번주랑 온도가 달라서 적응이안도ㅑ요ㅠㅠ

[#해빈] 안농 단짝들ㅎㅎ낮엔 따뜻하더니 밤되니까 또 춥네ㅠ목 건강은 챙기고있는감?? 든든하고 언제나 힘이 되는 단짝들 아프면 걱정되니까ㅠ! 같이 조심하자규~ 월요일이라 많이 힘들구 지치구 그렇죠 월요병이여 물럿거라!!어서 자

밤되니까 그래도 쭉쭉 올라가네요ㅠㅠㅠㅠㅠ 아침까지 계속 올려서 많은 분들이 들을 수 있길!!!! 태민아 좋은 노래 너무너무 고마워 수고했어❤️

댄성 리얼로 강 생일날 단독촬영있었는데 촬영이 길어져서 하루종일 일만 하게 생김 멤버들도 없고 거의 새로운 스탭들뿐이니까 촬영동안 제법 긴장상태였고 밤되니까 급격히 지치기 시작함 쉬는 시간 생겨서 잠깐 앉아서 헤어 메이크업 스탭들이랑 얘기하고있는데

댄성 리얼로 강 생일날 단독촬영있었는데 촬영이 길어져서 하루종일 일만 하게 생김 멤버들도 없고 거의 새로운 스탭들뿐이니까 촬영동안 제법 긴장상태였고 밤되니까 급격히 지치기 시작함 쉬는 시간 생겨서 잠깐 앉아서 헤어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AndywithKoala

빈이 촬영 잘해나가고 있겠지? 밤되니까 또 춥다~ 감기조심하구 힘내💕 보려면 오래 기다려야 해서 아쉽지만 기다린 만큼 더 반가울 거야 그치

밤되니까 학교 은목서 향기가 넘 좋군^^........학교에서치킨먹구놀다가집가면서맡는 향기였으면좋았겠늨데 으허엉언제집가ㅠㅠㅠㅠㅠㅠㅠ왜이랗게많앜ㅋㅋㅋㅋㅋ화요일실습하고목욜날다른과목시험치고금요일또땡시라니왤캐자비없음맨이지

고마워.... 나새끼 또 밤되니까 감성이....

움.. 롱스커트 입긴햇는대 바람이 들어와서,, ㄱ-.. 조금 오들오들... 햇는데 후드티 기모들어강거 입어서 갠차나요 ! 낮에는 아 개더워 ㅠ 햇는대 밤되니까 잘 입고왓다 ㅠ 이런...? 멜빈이는 안추워 ? (꼬옦

저 잘못읽은줄 알고 다시봤더니 진짜 잘못읽은거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되니까 눈이 어떻게 됐나봐요 그런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새친구분들 반갑습니다 헌친ㅇ구들도 반가워야 저는 어재 두시간 잔 사람인데 밤되니까 잠이 안유ㅏ서 억지로 자야겐네요 바바이......

ㅋㅋ 밤되니까 먹는 생각이 90이라 트윗이 거의먹는 얘기만 하게됨;;

으 밤되니까 살 열이 오르네

응 아 근데 너무 춥다..낮에는 햇빛때문에 눈부셨는데..밤되니까 바람이..

분명 오늘 먹었을때 안매웠는데 밤되니까 탈이 나네요ㅠㅠ

밤되니까 조증의 기운이 올라온다 헤해ㅣ히ㅐ하싷 뚜쒸뚜쒸

밤되니까 억울한데 공식이 이런데 내가 가끔 호모 판다는 착각 들 수도 있지 않음?

나 원래 낮까지만 해도 유잼이었는데 밤되니까 노잼됬어 자괴감들어 은근 스크래치야

밤되니까 태풍이 더 다가오긴했는지 비바람이 몰아치니까아🌀☔⚡ 스파스파♨ 갔다 나와야지이 오늘도 아침부터 여기저기 잘 보고 잘 먹고 잘 사고 다니느라고 하루가 길었다 ٩( ᐛ )و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matoi_sakuretsu

밤되니까 사람이 많아졌어여..쥬릌

간만에 져나니랑 쳐리랑 둘이만 나왔다가 애들 부탁받고 돌아가는 길에 붕어빵이랑 떡볶이랑 순대랑 샀다. 총각들 잘생겼다구 서비스로 오뎅도 받았음 좋겠고... 둘 다 넉살좋게 웃을 것 같다. 그러고 숙소로 돌아가는데 밤되니까 너무 춥고 봉투들 때문에

더기 귀여워😍 나보다 작고 소듕한 더기더기💛 힝... 젝보싶이 밤되니까 심해진다ㅜㅜ

트친분들.....항상 아무말하는 저를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흑 뽑보쪽쪽 (( 밤되니까제정신이 아니네요

아 밤되니까 정신이 가물가물해...

왜 하루를 기점으로 사람이 빙글빙글 도는거지 오전엔 티엔마틴 부르짖다가 오후엔 발키리 외치고있다가 밤되니까 재프레오 외침

15. 쌤이 6시 이후에 학교 있지 말라 그랬는데 야자하는 애들한테 감자튀김 얻어내서 교실에서 쩝쩝거린 기억,,, 작년엔 진짜 체육대회든 학예회든 늦게까지 남아있는 때가 많았었는데 밤되니까 애들이 더 이상해지는 거 같앗슴 ...

낮밤이 바뀌엇남..밤되니까 똘망똘망해지네

아 헐 늑대수인 롬딙도 개좋다 혃이 어느날 집앞에 하얗고 복실복실한 큰개 (사실 늑대) 한마리 잇길래 귀여워서 데려왓더니 밤되니까 롬으로 변해서 딙이랑 섻뜨는

밤에

얼마전에 돈 스타브 하는데 초반에는 그냥 편하게 하고 있었음 근데 가을 되니까 밤에 불 켜놨는데 검은 손이 불 끄는 거임...엄청 무서웠다 이후엔 멧돼지 괴물 두 마리가 쫓아와서 이틀? 사흘?정도를 도망치면서 버티다가 결국 겨울되기 전에 죽음

갑자기 아침이랑 밤에 엄청 춥더라구요ㅠㅠㅠ 힝 저도 요즘 정신이 없어가지고 트위터에도 짧게 들어와버려서 말 나눌 시간도 없어지네요ㅜㅜㅜㅠ 그래도 나중에 한가할 때 말 많이 하면 되니까 그 때 꼭 많이 대화해요😄💕

중전 혼자서 히트싸이클을 이 외로운 밤에 혼자서 견뎌내야되니까 죽을노릇이고,너무 고통스러워서 핏빛이 보이도록 입에 물던 흰천이 물든다. 밖에 경비중인 신하들만 가시방석이야..

아쉽지만.. 우리 에리들 수고했잖아요 그리고 또 마마 열심히 해야되니까! 마마 독려의 의미로 이거 한 분 뽑을게요 오늘 밤에!

낮잠을 자고 싶은 욕구가 물씬 들고 있는데... 그러면 또 밤에 영 잠을 못자게 되니까요. 참 효율 없는 몸이죠.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96_Surinz

그래도 내일 밤까지 입금하면 되니까 오늘 밤에 얘기 나눠보고! 중간고사 앞두고 뭐??? 이 느낌도 있으니까 어차피 대화는 필요할듯! 구나저나 빚ㅋㅌㅌㅌㅌㅊ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ㅌㅋㅋ

가끔 외로움이 물밀듯이 밀려오면 어떻게 될까. 페르는 주로 밤에 그 증상을 자주 겪는다. 그래서 더 별을 좋아하는지도 모르지. 별자리를 보다 보면, 아름다운 광경에 취하다 보면 외로움을 잊을 수 있게 되니까.

그래도 자꾸 애취급하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카이형이 날 멋있게 봐줄까- 고민하느라 밤에 잠을 잘 못잤음. 그게 2주 쯤 되니까 애가 정신을 못차리는거야. 임무중에 실수하고 안색도 안좋고.. 카이는 그런 로이드가 너무 걱정되서 물어봤는데

허..헙님..진정하세요ㅜㅜ 내일 내일 밤에 출근이라서 아침에는 시간이 되니까ㅜㅜ 아침에 갓다올게요ㅜㅠ (꼬옥)

음 좀 더 참다가 밤에 잘까 토요일날 나가야되니까..는 나 맞ㅈ다 지금 금요일이지 (( 밤에 자야겠네

저런글 볼때마다 동생을 더 열심히 사육을 해야겟다 동생이 한거구 하니까.... 밤에 댕길때도 편하다 동생이랑 같이걸어가면 나름 든든 하다 애가 힘있던말던...일단 등치로 되니까...허벅지가...저번에쟀을때 66ㅡ8센치엿으니까...다리 한개가...

그대는 오래전부터 내게 비밀이었다. 내가 밤을 사랑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밤에는 나도 비밀이 되니까. 우리는 모두 멀리서 흔들리는 불빛이 되니까.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0 9 3 그대는 오래전부터 내게 비밀이었다. 내가 밤을 사랑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밤에는 나도 비밀이 되니까. 우리는 모두 멀리서 흔들리는 불빛이 되니까.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아유... 회사 좀 다니니까 밤 새는거 절대 무리 ㅋㅋ절대 무리 그나마 애들이 커서 이젠 밤에 안줘도 되니까 그게 다행이지 아니었으면 나 죽었어... 요새 밥도 거의 엄마가 준다구 나 집에 와서도 시체모드여서 ㅋㅋ

흐음... 안 잡히면 되고 안 죽으면 되지요. 절대 안잡히니까... (고개를 숙인체 중얼거리다가 퍼뜩 들고는) 응! 이 밤에 그런 심각한 얘기는 하지말자구요! 그저 즐겁게 놀고 자유롭게 있으면 되니까-! 시간은 많아요!

날씨가 조금만 나빠도 안 보인다는 게 아쉽기는 하지만,그래도 낮달이 보인다는 건 그날 날씨가 좋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밤에 뜨는 달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고.

일요일 밤에 긴급건으로 메일이 하나 왔다. 무려 수신처에 나도 있다. 한 라인을 맡아서 일한 지 6개월 정도 되니까 점점 주변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 그래도 메일 한 통 때문에 잠도 못 자겠고, 회사 가는 게 더 싫어지고... 가뜩이나 아픈데.

커피는 어른이 돼서 먹는 거라고 배웠어. 많이 먹으면 밤에 잠을 못 자게 되니까 어른들도 많이 안 마셨으면 좋겠지만... 과자에 커피를 찍어먹는 건 광고에서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가을이 되니까 눈이 건조해서 자주 꾹 감아줘야대요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이 안 나오는데 어떡하지 밤에 불 다 끄구 스마트폰 보면 눈물 나오는데 그런 방법이 있지 참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96_Surinz

한번 머리대면 절대 깨는 법 없는 오른쪽이. 왼쪽이는 물려받은 유산이 있어서 부유하게 살지만 일상생활하기 힘들어서 같은 동네 사는 친척형 집에서 사는데 밤에만 사람되니까 밤에 집 안 들어와도 별 신경 안 쓰는 친척형. 어디가서 나쁜일 당한게 아닐까

밤에 보는 핸드폰과 눈이 맛이 가는 정도를 과연 루테인으로 회복이 가능할까...는 실험을 위해 내눈이 작살나면 안 되니까 기각(????

어쩌다보니 새벽에만 오게 된다. 낮에도 밤에도 트윗을 잊고 지냈는데, 새벽 2시가 되니까 손이 저절로 트위터 앱을 누른다.

일하면서 점점 새벽에 깨어있는 시간을 두게 되고 이게 아예 낮에는 수면, 밤에 작업으로 패턴이 바뀌었다가 일하는 시간이 딜레이 되니까 새벽이 아침으로 가고, 결국 아침에 자다가 낮, 저녁에 자게 되어서 사이클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미친 특이점에 도달함

이젠 의식도 없이 누워만 있는 팬텀...서둘러 가져온 재료로 프리드는 밤샘 연구에 들어가고 루미가 간호하기 시작하는데 밤에 통증이 더 악화 되니까 괴로워 하는 팬텀의 손도 잡아주고 식은땀도 닦아주고 옆에서 계속 별 소용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펀치

아 펀치 밤이 되니까 진짜 개씹명곡이야 이거 왜 안 떠¿¿¿¿¿¿¿¿¿¿¿¿ 노래 존나 좋아 진짜 폰으로 듣고 싶은데 태민이 스밍 돌리느라 못 듣는 중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밤이되니까- 펀치

펀치- 밤이되니까

펀치 밤이되니까 들어봐

펀치- 밤이 되니까 도깨비때문에 알게됏는데 노래도 좋네... 음색킹인듯

맨날 듣는게 저거랑 밤이되니까-펀치? 엿나 두개만들앜ㅋㅋ힇ㅎ히

밤이되니까 - 펀치 존나 내 취향 ㅡㅠㅜㅠㅠㅠ펀치님 음색 지리고 오지고 레릿거ㅠㅜㅡㅠㅠㅠ사랑해요 펀치님ㅠㅠㅠㅍ진짜 꼭 들어보세요 비오는날 들으면 감수성 폭팔해요 ㄹㅇ..

2. 펀치- 밤이되니까 초하-사요코

밤이되니까 펀치 요즘 개빠져따...♡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ktw24136336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 나니까(펀치의 밤이 되니까 이걸로 귀다 연성하고십ㅂ다..한다!!!

씹띵곡 하나 추천해드림 펀치 - 밤이 되니까

저 노래추천 개잘 해료 펀치 - 밤이 되니까 로코베리 - 꿈속을 지나, 니가 내리는 거리 한올 - 달무리 치즈 - balloons 넬 - 그리고 남겨진 것들, 청춘연가, slip away

저는 헤이즈 - 돌아오지마 / 펀치 - 밤이 되니까 요 ^^

펀치-밤이 되니까 멜로망스-선물,짙어져 휘인-그림자 윤딴딴-니가 보고 싶은 밤

펀치 밤이 되니까 개좋다

펀치 - 밤이되니까 들어주십쇼 꾸벅감사합니다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 펀치-밤이 되니까 |

알면서도 헤어지려는 마음이 이렇게 슬프기 때문일까 내 탓일까 지금은 너도 혹시 내 생각 하다 잠 못들지 않는지 너무나 보고 싶어 1분이라도 네가 또 보고 싶어 보고 싶어 | 펀치-밤이 되니까 |

펀치 - 밤이 되니까 멜론차트 오르기 전 부터 존나 듣던간데ㅠㅠㅠ 개 주아

펀치 - 밤이 되니까 노래 넘 젛군 젠장할 왤케 노래들 가사가 다 실연이지 엉엉 흑흑흥힝헝헝헝흓흑읏ㄱㅅ윽흑흑

12. 밤수성이 뛰어나.. 감성을 적시는 그런...요즘은 펀치-밤이되니까

4. 밤이 되니까 - 펀치 친구가 노래방에서 불러서 첨 들었는데 넘무 조아오🤢

펀치 밤이되니까 처음 들어보는데 노래 너무 좋다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Cloud9___01

낮에는

낮에는 분명 아기 댕댕이였는데 밤이 되니까 늑대가 되어버림

맞아-. 낮에는 괜찮았는데 저녁되니까 슬슬 쌀쌀해지는거 같더라고. 그나저나 나보다는 새담양이 더 걱정되는데-, 낮과밤 온도차가 커서 감기걸리기 쉬우니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는게 좋을꺼야-.

훈냐... 이 남자 정말 몰까... 낮에는 세상의 모든 슬픔과 근심을 한입만 먹으면 녹여버릴 달달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딸기우유푸딩 같았는데 밤이 되니 지옥의 신 하데스가 가꾼 정원의 독이 든 자몽 나무를 지키는 치명적

(오들오들) 낮에는 그리 따뜻했는데 밤이 되니까 너무 추워지네요. 오지 않길 바라는 그 계절이 정말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8ㅁ8 추운 날씨이니만큼 귤 많이 드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날씨가

It’s Ok. Never Mind. I’ll Be There With You. 네게 이 말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요즘 날씨가 좋지만 밤 되니까 추우니 감기 조심하구! 어제보다 오늘 더 응원할게. 잘 자! #유선호

10.22 It’s Ok. Never Mind. I’ll Be There With You. 네게 이 말이 필요할지 모르겠지만... 요즘 날씨가 좋지만 밤 되니까 추우니 감기 조심하구! 어제보다 오늘 더 응원할게

밤이 되니까 갑자기 확 추워지네요.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요.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Lo_ors

살짝 춥네요 밤이 되니까 그치 날씨가 쌀쌀해 아 너무 좋아요 근데

살짝 춥네요 밤이 되니까 그치 날씨가 쌀쌀해 아 너무 좋아요 근데 미친 이거 대사 진짜 미친거 아니냐 ,,달이 이뿌내요 급임 샹 ,,;,

눈이

설원에 해가 떠오르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밤이랑은 다르게 눈밭 위로 희미하게 무지개빛 같은 거 보이잖아요? 햇빛 반사 되니까ㅠ 그런 광경이 머리에 그려져서 너무 좋아,,,,,,

응, 좀..? 눈이 무겁네. 오늘 하루종일 잤는데 밤 되니까 왜 이렇게 잠이오냐.... 하루종일 자라고 해도 잘수 있을거같아 난. (눈 부비적)

밤마다

으엑 스트레스 받는 시기가 되니까 밤마다 위액이 몸밖으로 다 나오는 거 같다 으으..

집에 무사히 돌아온 졍귺은 그날부터 밤마다 기도했음. 제발 능력 하나만 생겨달라고. 보통 19살 때쯤 능력이 발현되니까 꼬박 6년을 기다려야했다.

레히삼 마피아 알티되니까 또생각난다...손책 의사인데 마피아한테 죽거나 시민한테 죽는사람 한번도 못살릴듯 ㅋ ㅋ ㅋ ㅋ밤마다 예상실패해서 사회자 제갈량이 속으로 "한심한새ㄲ아니 군주....."할듯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Wheein_luvit

근데 정말 억울한 일이지만 중고교에서 애들 패고 염색하고 분위기 휘잡는 애들이 '사회성' 이 되니까 나중에 진짜 잘됨.. 올곧게 자랄거면 진짜 의대같은거 가야된다.. 성적 바닥이었던 소위 일진 애들 지금보면 다 직장 잘 다니고 밤마다 놀고 그럼,,

둘이 사귀고 동거하는 전개로 세타 시라사기가 밤마다 자기 옆에서 자면서도 곰인형 끌어안고 자는거 쫌 많이 속상해서ㅋ ㅋ 어느날 그 인형 책장 높은곳에 슬쩍 올려놓는데 잘 시간되니까 잠옷차림 시라사기 두리번거리면서 뭔가 찾고 카오루 혹시 ,. 하다가

춥네요

오늘 추워요.... 밤이 되니까 춥네요 감기 걸리기 좋은 날씨니까 어묵국물이라도 한 잔...

살짝 춥네요 ㅜ 밤이 되니까 ㅜ

분명 더 추운 곳에서 왔는데 밤이 되니까 서울도 춥네요.

감기

잘 잤고, 잘 먹었죠.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먹고 자고 했더니 허리가 아플 지경이에요. 밤이 되니까 많이 추운데, 퇴근은 하셨어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겉옷 꼭 챙겨야 해요. 요즘 감기 되게 아프데요. 아프면 안되니까. 아셨죠?

잠이

쌀쌀하고 밤이 긴 계절 되니까 일하기도 좋고 마라 먹기도 좋고 깊은 잠 자고 (동절기 예찬) 여름과 바이바이해서 기쁘네요! ㅋㅋ 잠이 보약.. 밈님 언제나 푹 주무셨음 좋겠어요☁️☁️☁️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kkangddaniel

아까 저녁에 너무 졸려서 눈 좀만 감고 있으면 바로 졸았는데 밤 되니까 잠이 다 가셨어

ㅋㅋㅋㅋㅋ 잠이 부족해 피곤한데 밤이 되니까 반사적으로 말똥말똥 해지는 거 괜히 웃기네.

밤 되니까 잠이 확 깨네...

기분이

(반토드의 스킨쉽에 뚱한 표정이 된다.) 뭐, 이번엔 뭔데? (고개를 들어 마주보며) 밤이 되니까 갑자기 기분이 나빠졌대? 아니면 어떤 머저리가 신경이라도 거스른거야?

밤이 되니까 기분이 너무 모랄까 빡침?

아 확실히 아침이 되니까 사람이 좀 살아나는 기분이 드는군.........난 대체 언제쯤 밤생활을 끝내는가

저녁

불판에 아이디 부족 부족 ㅜㅁㅜ 오늘 저녁부터 밤까지 불판에서 계속 달려주세요. 서버 터질 일 없을 거예요. 터져도 리셋하면 되니까 걱정 마시고! 이거 터뜨리면 엑소엘 진짜 어디에도 없는 화력 인정...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Tae982

오늘 도쿄 12도래요~😨😨밤이 되니까 더 춥겠다...따뜻하게 입고 다녀요~😊맛있는 저녁 먹어요~

내 경우 밤 밥을 먹어도 배부른 없으면 안 되니까 야식이 저녁 식사 같은 양으로 먹고있는 w

오랜만에 쥲네 집에 놀러 간다는 생각에 섮은 괜히 들뜨기 시작한다. 문제집이며 교과서며 바리바리 싸 들고 쥲네 집을 갔는데, 역시 공부는 개뿔. 애슥기들 저녁 먹고 시작하자며 하루종일 먹구 놀더니, 뎔국 밤이 되니까 여기저기 널부러져 잠들어 버린다

아하, 그쵸 저도 약간 몇일 미루다가ㅋㅋㅋ 오늘 날 잡고 제대로 읽었습니당! 늦은 밤이나 새벽이 조용하고 집중 잘 되니까 그 쯤에 읽고 잘려고 했는데 그냥 궁금해서 몇시부터 봤더라 저녁 8시쯤부터 봤나 그때부터 봐버렸네요😆😆

아 근데 나 내일부터 몸살각인데...ㅠㅠㅠㅠㅠㅠㅠ오늘 팬싸가서 그냥 콘서트급으로 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저녁까지는 나름 괜찮은 줄 알았는데 밤 되니까 삭신이 아프고 독감 더 심해지는 느낌적인 느낌느낌!!

네네 ㅠㅠㅠㅠㅠ 밤~새벽이 진짜 엄청났어요 ㅠ0ㅠ0ㅠ 낮까지만 해도 바람은 엄청 불던데 저녁 되니까 아예 올라갔는지 여긴 세상 조용하네요...ㅇㅁㅠ

애들이

밤이되니까 애들이 정신나가기 시작해서 막 춤춘다..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Dali_s_o

앉아서

밤 되니까 침대에 들고와서 땡겨줘 잡아줘 던져줘하다가 이젠 아예 자리잡고 앉아서 씹고뜯고 계시다... 순록이는 얼마나 버티려나 #애도

도 안갈아입고 바로 전대 도착하니 5시반 다행스럽게도 사이드긴했지만 의자가 남아있었다 그대로 앉아서 전대인 장기자랑, 다른 공연들을 보면서 5시간을 기다렸당 밤이 되니까 넘 추웠음 가디건 없었으면 큰일날뻔,, 갑자기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전대생의 등록금

둘은

울혈 남으면 창엽이한테 책임지라 할 거애요... ㅋㅋ 큰일났네 구창엽이 책임 져야겠다 하면서 데리고 살라고 할 거랴... ㅎㅎ; 립밤은 바르면 되니까 창엽이가 오래오래 빨아줘야대겟아요 ..! 둘은 커플립밤 사면 한달안에 다 쓸것같죠(ㅋㅋ)

내 안의 넨콜은 어린 아이처럼 구는 쓰레기 연하 X 그런 어린 아이에게 감정 휘둘리는 연상이랄까 밤이 되니까 들으니까 헤어진 넨콜 썰 생각 난다 둘은 처음에 게이바에서 만났겠지... 그리고 얼떨결에 눈맞아서 모텔도 가고 연애도 했겠지

내 안의 넨콜은 어린 아이처럼 구는 쓰레기 연하 X 그런 어린 아이에게 감정 휘둘리는 연상이랄까 밤이 되니까 들으니까 헤어진 넨콜 썰 생각 난다 둘은 처음에 게이바에서 만났겠지... 그리고 얼떨결에 눈맞아서 모텔도 가고 연애도

중간 역할 잘한 채 덕분에 둘은 친해졌고 같이 맛있는 거 먹고 공연도 보고 셋이서 재미지게 놀았음. 그러다가 밤이 되니까 채가 다른 친구들이 찾는 전화에 먼저 가보겠다면서 자리를 떴고 둘은 학교 뒷편 산책로를 걸으면서 얘기를 나누게 됨.

밤을

너도 내쫓을 거라고 신신당부하고 가시는 쏴장님... 논은 내가 멀해서 알바들이 그만 두는 건지도 모르는데 단지 뜨거운 밤을 보냈을뿐인데...!! 약간은 억울한 논논... 그래도 션이랑 뜨밤 보내야 되니까 콧노래 부르면서 짐 챙겨서 션한테 간당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Ja_Momgmong

이말에 스위치 눌려서 매우 즐거운밤을 보냇습니다,,~ㅜㅜ 새벽되니까 스멀스멀 올라온다

오늘도 그새 밤이 깊었네. 조금만 집중하다 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되니까 말이야. 다들 즐거운 밤을 보내고 있으려나. 후후.♪

자고

어제 아침 6시반까지 자고 10시반에서 12시 20분까지 자고 오후에 7시 40분부터 10시까지 자놓고 밤 되니까 또 자는데 이거 무슨 문제 있는 건가?

백호은침으로 할까? 물음이 쓰고 산은 고되니 차는 향긋하고 단 게 좋겠지. 공간도 바꾸는 게 낫겠어. 시간을 돌려 이름 모를 호숫가 앞의 밤으로 가자고.

어제 밤에 라면이 진짜 먹고싶었는데 좀 배아프고 너무 졸려서 아침으로 라면 먹자고 생각했는데 아침되니까 못 먹겠다 생각들어서 못 먹음 결국. 근데 난 오늘 꼭 라면 먹자고 생각했는데 치킨 먹을거니까 치킨 먹으면 또 라면 안 먹을 듯.. 근데 신라면은

몸이

안 그래도 오늘 일정 다 캔슬 시키고 집에서 쉬는데 밤 되니까 몸이 더 안 좋아지네요 ,,

주천은 진짜 괜찮겠지 생각하고 원래대로 돌아감. 그밤의 자목 표정이 자꾸 떠올라서 몸이 뜨겁고 더워지긴 하는데 그럼 다시 진탕 마시고 잊어버리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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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몸이 뻐근하다니ㅠㅠㅠㅠㅠ 뭐 밤ㅇㅔ 잠을 잘못잔거야? 일은 적당히 할거만 하면 되니까 무리하지 말기!!!!

이번엔

다니면서 그렇게 식사 잘(?) 챙긴 적이 없는데 그래도 이번엔 먹는 척은 한것같음(6일이나 되니까) (안먹으면 죽으니까) 들어와서 그 상태로 밤 새고 새벽에 나와서 뱅기타기 전에 시간 남길래 공항에서 핫도그 사먹은걸로 식도락도 끝~~

밤 되니까 또 그렇고 그런 #넨콜 먹고 싶다 이거임. 이번엔 고딩으로 춘추복 권, 하복 용논으로 짤막하게 볶아 먹자. 친하지도 그렇다고 안 친하지도 않은 그냥 하루에 두어 번 꼴로 말 나누는 둘에겐 딱히 접전이 없다. 반장 같지도 않아 보일 반장 권과

밤 되니까 또 그렇고 그런 #넨콜 먹고 싶다 이거임. 이번엔 고딩으로 춘추복 권, 하복 용논으로 짤막하게 볶아 먹자. 친하지도 그렇다고 안 친하지도 않은 그냥 하루에 두어 번 꼴로 말 나누는 둘에겐 딱히 접전이 없다. 반

밤이되니까

너무 많이 괴로운 밤엔 그저 한 번 안아주세요. 사람의 체온은, 닿으면 그렇게도 안심이 되니까

이거 먹으면 속이 박살나서 먹으면..안ㄷ돼.. 근데 딱 밤쯤되니까 생각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매운거 싫어!!!! 싫ㅇ은데!!!!!!

처음에는 그랬는데 이젠 굳이 신경 안써요 딱히 내가 소중하다고는 느끼지않는데 밤공기와 흙냄새를 맡을수있다는거 꽃이 피는걸로 행복을 느끼면 되니까 행복은 멀리있지않아서 그것만으로 나는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VitalI1243

밤이 되니까 그렇죠.. 열나는 게 낫는 거예요. 머린 안 아파요?

밤이 되니까 코가막히고 재채기가 자꾸 난당

그리고.. 우리반 애들끼리 단체로 너네집 단지에 갔는데 3팀으로 나눳는데 내가ㅠ딱 인티네 집으로 간거임 (막상 가니까 내부는 차이나더라) 근데 거기에 아주머니들 계시고 막 어서오라몀서 피자도 주시는데 밤이 되니까 분위기가 짜식으면서 아까 그 아주머니

그리고.. 우리반 애들끼리 단체로 너네집 단지에 갔는데 3팀으로 나눳는데 내가ㅠ딱 인티네 집으로 간거임 (막상 가니까 내부는 차이나더라) 근데 거기에 아주머니들 계시고 막 어서오라몀서 피자도 주시는데 밤이 되니까 분위기

슬..밤이 오는구나. 어디 가지는 마렴. 같이 있는 게 나도 안심되니까. -말러(하태경)

근데 노식 사부님이 뒤에서 뭘 해도 노식이란 사람한테 정이 별로 안 갈 거 같음... 찬이랑 유비한테 하는 거 솔직히 너무 한국부모 아닙니까... 멋대로 내쫒았다가 밤 되니까 걱정돼가지고 찾아다니는 거 하나도 안 감동적이고 신고하고 싶어요

(식은 땀을 손수건으로 콕콕 찍으며 닦고서 주머니에 넣었다.) 오후가 되니까 날이 따뜻해진 것 같죠? 다행이에요. 하지만 그래도 밤엔 다시 추워질거예요. 따뜻한 옷을 준비해 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honganchovy

밤이 되니까 배경이 이렇게 바뀌네

그럴까? 좋아! 맞아, 여기는 밤, 새벽이 되니까 점점 추워진다. 계절이랑 시간때문에 더 그런것 같기도 해. (그대의 말에 같이 웃고는 손을 뻗어) 별로 안되는 거리지만 같이 가면 더 좋잖아?

직장 동료들이 나보고 변햇다고 함 상반기에는 그렇게 밤까지도 같이 놀고 나오라면 잘 나오더니 하반기 되니까 변햇다고 ㅋ ㅋㅋ ㅋ ㅋ 그대들도 볼트론 보고 오시오...

또 밤 되니까 틭터 대유잼 같고 졸리지만ㄴ 자기 시름 씌발 이거 병인가

밤이 되니까❗

(킁) 방심했나봐요.. 밤이 되니까 점점 추워서요.. (엣취!) 큰일이에요. 잠바도 없고... (킁킁)

밤이되니까 슬금슬금 올라오는 야한생각 (사실 밤낮은 상관없다)

밤이되니까 밤되니까 밤에 펀치 낮에는 날씨가 기분이 luv_song_lit

키리야 안 나오는 에무키리 연하남이란... 댕댕이 연하남이란.........너무 쪼와....이 외에 같은 직업 종사자는 싫다거나... ) 난 의사나 라이더 말고 게이머도 되니까 괜찮지 않을까... 같은 별별 고민

일단 내일 채색하자.. 그래 이정도만 해도 마니해떠.. 채색만하는 거면 밤 안새도 되니까..

잠들지 못하는 밤은 너무 길고, 또 너무 춥고. 그런 날이 계속 되니까 밤은 싫었어. 이젠 나쁘진 않아. 잠 못 드는 일은 없으니까.

화자는 꿈 속에서 대상을 기다리는 사람이고 매일 밤 그 사람이 잠들면 꿈에서 만나게되지만, 아침에 그 사람이 꿈에서 깨어나 눈을 뜨면 헤어지게 되니까 자장가를 불러서 날 떠나가지 못하게 재우고싶다- 라는 노래예요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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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24. 15:24

잠이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 장난끼 번뜩 ) 휘플린이 자장가 불러주시면 코레 잠이 솔솔 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여전히 잠이 오지 않는다는 네게 자장가를 불러주겠노라고, 장난스럽게 속삭였다.

(베시시 웃고는)잘부탁해 에니프~! 나도~ 에니프 많이 도와주고~ 잠이 안오면 자장가 연주도 해줄게~!

ㅋ ㅋㅋㅋㅋㅋ ㅋ 일단 잠이 안올땐 ㅎㅈ나의ㅜ자장가를....(고막 터지ㅣ기ㅜ 힝구....

동요 흥얼거리다 생각난 건데 김낙원과 박목화 동거 이후로 박목화가 문득 많은 것들이 불안해져서 잠이 안 오는 밤에 못 자고 계속 뒤척이니까 김낙원이 자다 깨서 반쯤 잠긴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줄까? 하더니 등 도닥거리며 등대지기 불러줬으면 좋겠습니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honge1111

동요 흥얼거리다 생각난 건데 김낙원과 박목화 동거 이후로 박목화가 문득 많은 것들이 불안해져서 잠이 안 오는 밤에 못 자고 계속 뒤척이니까 김낙원이 자다 깨서 반쯤 잠긴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줄까? 하더니 등 도닥거

오늘 일찍 안자면 힘들다는 거 알지? 잠이 안온다면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시동안 침묵이 흐르다 은월이 조금 장난기 있는 목소리로 '잠이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라고 물었고 거절할줄 알았던 에반이 은월이 노래부르는게 궁금하다며 수락하자 은월은 살짝 당황하더니 목을 가다듬었다.

잠이 오지 않으신다면... 곤란하네요. 자장가 같은 데엔 재주가 없어서... 으음, 책이라도 읽어드릴까요-

우으...음냐.. (자장가가 편안한지 꾸벅꾸벅 졸다 이내 잠이들어요)

가화야 심장소리 들으면서 그게 자장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두근두근 일정하게 뛰는 소리에 잠이 솔솔 오고.. 눈에 덮이는 손도 있으면 가화야가 재워주는건가요 행복한 자식... 그럴거에요.. 행복해라....(종이꽃뿌리기)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쟁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으 낮잠자고일어나서 잠이안와 자규싶은데.. 자장가불러줘...

당신 자장가를 들으면 잠이 확 달아날것 같지만..굳이 불러주고 싶다면야 들어는 줄께요.

(작게 웃는다) 잠이 깨면 안 되지. 아쉽지만 자장가는 다음 기회에 해야겠군. 지금 깨면 밤잠을 못 자니 어서 잠들도록, 아무로군. (당신에게 이불을 덮어준다)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센세 잠이란게 오지 않는데 선생님이 자장가를 불러주시면 지금 당장이라도 올것같아요^^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근데 자장가를 내가 불러봤자 내가 잠이 오는게 아니잖아...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RY_followr

제가 자장가를 불러봤자 정작 저는 잠이 안오는데요. 오히려 잠이 깬 것 같아서 후회중이에요.

"자장가를 부르면 잠이 올지도..?"

꺅! 괜찮아요? (금방 걱정스런 얼굴이 되어선 옆에서 등을 툭툭 두드렸다.) 그냥, 자장가를 들려주면 더 잠이 잘 오니까 한 말이죠! 나이를 떠나서 달콤하게 자고 일어나면 행복하니까 (말똥말똥 뜬 눈에는 조금의 의심도 없다.)

핸드폰 이업폰에 자장가 틀어놓고 누워잇응 잠이 오겟죠..,,,((최후의 무기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 애인님 어디계세요 ( ._.)

(자장가를 듣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다...) 역시 비비..., 글러먹은 글리핀도르... ...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줘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좋다... 엄마 자장가 들으면... 금세 잠이 와.... 외로운 날... 힘겨운 날... 한결같이... 내 곁에서.. 함께해 준, 엄마 음성.. 언제나 날 쉬게 해.... #뮤직박스

오빠는 333 찍어야 잠이 들잖아. 주방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 자장가 삼아 잠들게.

그러긴...하죠? 산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말이었네~ 나같이 죽지....는 말고요.(머쓱..) .....잠이 들지 못하면 자장가라도 틀고 자 보세요. 그럼...좀 더 잘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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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좀 재워줘... 잠이 안와... 자장가라도 불러줘....

뭐가 예쁘긴. 얼굴. 너 내 얼굴 보고 연락 받아주는 거 다 알아. 양 세도 잠이 안 오는데, 네가 자장가 불러주면 잠 올지도. 아. 네 생각 하면서 한 발 빼야 힘 빠져서 잠 오려나?

시스오브, 나 잠이 안와요. 오브어떡하니.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시스더 못잘 것 같은데. 이런것만 떠오르는군요......

내 자장가는... . .. 잠이 잘, 올지도 모릅니다... ....♪ (지팡이 쓰윽..)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별가루에 묻으면 잠이올거야. 자장가를 불러줄까요?

유림이 행동에 살짝 미소를 짓더니 유림이 볼에 짧에 입맞춤할거에요 자장가 더 불러주면 잠이 올수 있으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유림이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줄것같아요!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자장가도 불러드리구 따뜻하면 잠이 더 잘 오니깐 꼭 안아드릴게뇨 ♡♡♡

ㅎㅎ.. 철수님..❤ 철수님 잠이 안오시는군요.. 제가 자장가를 불러드리겟습미다 ((철수님 귀 테러

헐...힘내...(토닥토닥 애효...그럼 잠이라도 푹 자 지금당장(이불덮어주기 음흠흠 엄 마가 섬그늘에~(자장가 시전

시간이 늦었어요. 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나름 자신 있습니다!

짐이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기여코 잠이 들텐가, 주자여! 으응? 왜 바로 등을 돌리는 게냐? 왜 바로 잠들어버리는 게냐?

왜? 아직 잠이안와? 그럼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특별히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 자장~ yeonoo_Lb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Cyp_pluto3

위 트윗 쓰자마자 이불 푹 덮고 눈감았지만,, 세상 쓸데없는 상상만 하다 잠이 안오네요😤 으앙 콩님 어서 주무세요!! 자장가 부를게욘💤 (?

저...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다면...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무, 물론...네가 원한다면 말야...!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자, 누워봐.

힝구..(누웠는데잠이안와요! 자장가오케스트라랑리듬에맞춰동화책읽어줘요)

잠이 안 오는 건 네가 핸드폰을 들여다 봐서겠지. 오늘만이란다. (이내 작고 조용한 자장가 소리.)

(제발 좀 잠이나 자기라도 하라고 자장가를 불러준다)

뱅철쓰,,,,, 잠이안오면 .. 저의 자장가를 함 더 들으시겟슴니까,,?

남사친이 자장가해줘서 잠이오넼ㅋㅋㅋㅋㅋ

잠이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노래는 서툴지만♪

-나 잠이 안 와. +그래? 나한테서 옮았나~ -하하, 그러게. 옮았나보다. +음...노래라도 불러줄까? -노래? +자장가! -좋지. +흠흠, 부른다? -응. 듣고 있어. +오늘 밤도 그대 생각에~ 일찍 잠들긴 글렀네요~🎶[부드러운, 그_냥]

자장가의 뜻을 알게되어 더이상 자장가ㅇ 속임수(?)에 당하지않는 잠이않오는 프루님이다

잠이 안오면 플레이버에게 자장가라도 불러달라고 하시지요.

...자장가로 잠이 왔으면.. 이러고 있을리가...

진짜 단 1도 잠이 안온다 자장가같은 노래 틀면서 해도 잠1도안옴 ㄷㄷㄷㄷㄷ 지금 시달소ost들으며너 공부중이다 ㅎㅎ 시달소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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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지만 7시만 되면 몸이 저절로 일어나서 고양이 밥을주고 화장실 피워주고 낚시대 몇번 흔들어서 우다다 시작시키고 고양이들 뜀박질 소리를 자장가 삼으며 다시 누웠다가 배를 밟혀 잠이 다 깨버리는 일상

세는 계속 어뜨카지 어뜨카지하고있는데 새근새근 숨소리내는 쟈근 쥐가 또 넘 귀여운거야.. 방금까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 쟈근 쥐의 숨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잠이드는 세야 혹시라도 쥐가 도망갈까봐 밍의 짧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 너의 꿈은 키가 닿는 꿈이길. 쥘 수 있는 것만 보여주는 꿈이길. 주는 만큼 뺏는 것이 성공이니까 너무 소중한 건 주지 않는 꿈이길.

불러줄까

"착하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종혅 미녀나... 나 너무 졸려... 민혅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종혅 응... 민혅 크흠. 음. 푸~ 푸리린~ 푸푸린~ 푸~ 린~ 종혅 ?!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아니면.. 동화책 읽어줄까? 이대로 안고 있는 것도 좋아..

오....자장가를 불러줄까.....

물론. 그래, 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제 취향이 올드하긴하죠. (같이 웃으며) 아~ 빨개지기만 한 거지 아직 취한 건 아니에요. 진짜! (일부러 강조해서 말하곤 자고가라는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래도 돼요? 마침 내일 알바도 비었는데. 흐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real_cham_

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지금 벌써 3시인데 ... 왜 아직까지 깨있어? 눕자. ... 잠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다시 잠들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까? (베시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그래도, 잠은 자야겠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어느새 다가와 옆에 앉고는)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혼절? 그만큼 잠을 못자는거야?(놀라서 땡글해진 눈으로 말하고는) 그럼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Kyatto_in_FllV

자기전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됐다니까. 난 오늘 밤 해야할 일이 있어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칼의 노래.)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잠...안와...? 에시가..자장가 불러줄까? 동화책... 읽어줄까?

옆에서 자장가 불러줄까?

아몬 다크써클 보면서 내심 뿌듯해 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싶어? 졸ㄹ ㅕ~? 하면서 얄밉게 물어볼거같고 ㅋㅋㅋㅋㅋㅋ 슬쩍 쑤담수담해주면서 자장가 불러줄까아~?~? 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리면서 즐거웠는걸요)() 헤헤 많이 피곤하죠?(;///;) 오늘은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요?ㅋㅋㄱ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bnnmilk

자장가불러줄까??(자연스럽게 네게 다가가 말을 건다.)

그래?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불러주는

자고 나니 한결 낫네. 네가 불러주는 자장가가 좋아. 표현 다 못할 만큼. 체면 내려놓고 볼도 내줄 수 있을 정도로. 아직 자고 있으면 더 자. 찻잔 좀 닦고 있을게.

헉 귀 여워~~!!!!!! 그근데 나가메 ㄷ잘때까지 자장가 불러주는거면 레브도 안자는거잔아요 울 애기는 재워주 세요..........나가메걘 원래 불면증ㅇ이란 말예요 흑흑

나는... 그거.... 그 ㄱ ㅓ... 해주면... 좋게ㅛ가......... 눕방하고....... 펜들 자라고 자장가 불러주는 웅섭......제밯.....

개인적으로 If I Die Young은 크레아시온이랑 어울리고 Safe & Sound는 마오루바가 어린 시온한테 불러주는 자장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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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덮고 누워 있으면 머리쓰담쓰담해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는 사람 있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같다

그렇게 종연을 먼저 재우고 민연은 은현과 아현이의 방으로 향했다 등에는 은현이를 업고 앞으로는 아현이를 안아서 천천히 아이들을 달래면서 자장가를 불러주는 민연이였다 민연의 미성을 들으며 점점 잠에 빠지는 아이들이였다

케이키랑 할 말이 많다니 기쁘고 재밌을것같아! 지금 딱 어두울때 소리를 내고 있으니까 고래가 자장가를 불러주는 기분이야, 하루만 있었지만 엄청 시끌벅적 하던데 그런 시끌벅적도 좋지만 지금 처럼 고래보면서 조용한것도 좋네

ㅈㅏ장가 불러주는 예능 나가서 음치마이크 받는 오리온(ㅇㅓ?

자장가 불러주는 로그도 좋아해요(휴

.. 나 목 잠겨서 자장가 못 불러주는데. (옆에 눕는 그에게 이불을 덮어주곤 가까이 당겨 누웠다.)

나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거냐? 너도 진-짜 안 자.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L42_A3

애기 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거 보고싶다

오직 너를 위한 자장가 내가 불러주는 Lullaby 들어봐

아존ㄴ나.... 비앙카가 광룡 처형식중 하나 맡았다면, 죽은 동족의 시체 앞에서 자장가 불러주는거 생각났어....... 목떡으로 사용했던 자장가 노래 ㄱ-

ㅋㅋㅋㅋ(송아 자장가로 미소의세상 오슷 불러주는 새럼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빅스는 역대 최고의 자장가를 불러주는구나 허허 자야지.

아 윱이한테 자장가불러주는 젝갈량보고싶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qudrkqdk

애인니가 요새 내가 asmr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주는 걸 좋아한다. 전화로 불러주다가 애인니가 잠든 것 같으면 끊는데 오늘은 내가 먼저 잠들 것 같군..졸려

4. 이과인데 물리 젤 못하고 싫어함... 물1 쌤 목소리가 자장가를 불러주는 듯한 중저음이라 매 시간을 자서 기초지식X.. 그래서 이과면 공대계열로도 많이 빠지는데 공대 가면 물리 해야되니까 포기함. 물리 개시룸 그냥 개시룸.

평화로운 여름섬의 해역에서 옆에서 잠든 에이스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며 자장가를 불러주는 사보 보고싶었다! 하지만 사실 에이스는 이미 죽었고 사보는 에이스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지 않아 낮잠일 뿐이라 자기세뇌한거였으면 좋겠군 시체에게 자장가 불ㄹ 음...

ㅈㅏ장가 불러주는 것도 아니자나요,,, (수치

심장터저요 쓸어주고는 자기쪽으로 끌어안을것같아요 ㅠㅠㅠㅠㅠ 잠결에 자장가불러주는 서나ㅠㅠ그때부터 서나 심장소리들으며 조용히 잠들겠지요!!

헉 우별이가 부르는 사랑노래 대박날거같지만 그건 비이 자장가로만 듣겠습니다. 아 중저음으로 불러주는 노래 들으면서 갑자기 달아올라서 혼자 헤드셋끼고 해버리는 비이.. 앗 유리 사이에 두고 쪽 입맞춰주는 비이라던가...

불러줘

자장가를 불러줘 밀리.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fullmoonwithu

다자ㅇㅏ쿠... 따자이가 감기 걸려서 아쿠 불러가지고 나 밥 먹여줘 약 먹여줘 이불 덮어줘 옷 갈아입혀줘 잘 자라고 자장가 불러줘 등등으로 계속 귀찮게 햇음 좋겠다 사실 그렇게 심한 감기도 아닌데 그냥 아꾸가 보고 싶어서 그런

누가 나 자장가 좀 불러줘

음.....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아니면 눈 감고 노루를 세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자장가 불러줘!

우으으... 누구 때문에... (주섬주섬 눕더니 당신과 적당한 거리를 둔다) 좋아요, 자장가 불러줘요.

졸리다 누가 자장가 불러줘

밥솥이 잠 안와요ㅠㅠㅠㅠㅠ자장가 불러줘ㅠㅠㅠㅠㅠㅠ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wawoong_choi

(계속 살살 토닥인다) 자장가라도 불러줘?

흐음. 참 애매한 시간이군.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앙 애기 엄마가 자장가 불러줘?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우리 흅님 토닥토닥하면서 자장가 불러줘서 코낸내 시켜야 하는디......

아 졸려 자장가 불러줘 모쿠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Lu_O_B_TB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그래, 또 머해줄까. 아주 막, 어? 막 머 자장가라도 불러줘?" 이러는데 훉이가 갑자기 눈 초롱초롱하게 뜨면서 끄덕끄덕거림. 구진은 그런 훉이에 가슴 쓸어내리면서 아이고, 깜짝이야,,, 하고 훉이 눈치보다 자장~자장 우리 박쥰 잘도~잔다 우리 박쥰

아주 늦은 저녁에는 안될테니 보통 언제자? 자기전에 불러줘야하는거잖아, 그 자장가. 네가 악몽따위 꾸지 않게 해준다면 나는 네게 작은 병아리의 노래를 선물해줄게. 별로 귀엽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소중한 노래니까.

왜? 나에게 너는 잠도 잊을만큼 즐거운 아이일 수도 있지. (당신의 머리를 눌러 쓰다듬더니 눈을 반짝이며 묻는다.) 우리 친구는 듣고싶어? 나 자장가 완전 잘 불러줘. (그리 말하고 얼굴 가득 웃음짓는다.)

코라씨 노래불러줘...자장가같은거 잔잔한거...

아고곡ㅜㅠㅠ 어또케!! 자꾸 밤에 잠 못자면 안되는데 내가 자장가를 언냐 옆에서 불러줘야하나!?!?(비장!)

헤이즈가.. 자장가 불러줘도 좋은데....(헤이즈:(도리도리))(코랄:(나는?! 하는 눈으로 반짝반짝 바라보기))(넌 나랑 같이 코 자자..) 나지금 혼자머해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Ken_GSYH

내 님 너무 예뻐서 어쩌지ㅠㅠ???♡♡♡♡♡♡ 앞으로 내 님 졸리다고 하면 자장가 불러줘야겠다 커흠 큼큼 카악 퉤 크흐으으음 엄마가 섬그늘에!!!!!굸!!!따러어가며얹!!!!

ㅈㅏ장가 불러줘

젠장 기절잠 자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헝ㅇㅎ ㅇ환이야 자장가 불러줘(큐넴:자라

한 밤중에 나의 잠을 깨우는 분 자장가 불러줘요!

앨리스 졸려... 앨리스 안아줘! 업어줘! 동화책 읽어줘! 자장가 불러줘!

흑흑,,,, 자장가불러줘,,,,,,,

그대로 자는데 자고 일어난 창이 이 무게 뭐지.. 하고 보는데 스안이 자기 티셔츠에 얼굴 넣고 자고 있는거 ..... 티셔츠에서 머리 꺼내고 제대로 눕혀주고는 자장가 불러줘라 그러다 스안이랑 똑같은짓 한다. 팔목잡고 부엉이문신 위로 쪽쪽 거리는데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trumpet_creeper

걱말아 자장가 불러줘

어떡해요 진짜 진정이 안됨 잠 다 깼어 성재야 책임져 자장가 불러줘ㅠㅠㅠ 아 진짜 뭐라도 부수고 싶은 심정 내일 지구 부서지면 그거 나임ㅠ 너무 좋아서 죽는다는 게 이런 건가봐 범인은 육성재ㅠㅠㅠㅠ

아팠나요? 신기하네요. 나는 그때에 머물러 있는 악마라서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때와 지금에 괴리감도 있...아니. 이 이야기는 재미없어요. 친구. 자장가 불러줘요. 잠들고 싶어요.

진정해 ㅋ ㅋ ㅋㅋㅋㅋ겜은 안하구싶은데 자고싶어 엉ㅇ자장가불러줘

그럼, 나중에 게임 밖에서 자장가 또 불러줘요... 마틴 자장가 좋아요...

우리 아기한테 자장가 불러줘요 옹알이도 서비스로~

자장가

지금 자장가라고 하셨습니까? 노래를 못하는걸 알고있지않습니까? 그대신 선물을드리겠습니다. 쪽! 부디 이 키스를받고 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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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21. 23:36

잠이

자장가가 놀라울 정도로 잠이 잘오면 그게 임팩트 강한 자장가지..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윤우가 누워서도 뒤척뒤척 잠이안와 잠이안와 그래서 아가처럼 꼭 끌어안고 토닥토닥 자장가 열번 불러줬다. 너무 길죽하고 커서 아가라는 사실을 망각하는데, 내품에 안겨서(다 안겨지지도않지만) 자장가 들으면서 잠드는 모습보니 아가 맞구나~

시간이 늦었어요. 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나름 자신 있습니다!

얼른 자요. 잠이 안 와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뭐,잠이 안 온다고? 흥,그딴건 이몸이 알 바 아니다.자라! 자장가를 불러달라는 요청은 물론 거절이다.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whwlswn0000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죠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 코를 톡 건드린다. ) 궁금함이 과하면 위험해. 나나는 비밀이 매력적인 여자거든. ( 따라 장난스레 대답한다. ) 자장가도 부르고, 토닥토닥도 해주고. 근데 잠이 안 올 것 같은데.

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아..참지말어요!!! 잠은 잠이올때...자야합니다,,,,!!!(자장가블러드림...) 흠..흐음..전..그러면 오늘은 홖끈하게 놀다가 낼부터 실천하는ㄱ 걸로..(마인드가틀려먹엇다..)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제가 자장가를 부르면 럿님 잠이 달아나버려 안돼요.. (?) 너무 못 불러..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왠지 선생님의 자장가를 들어야만 잠이 올 것 같아요... (눈치)

저...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다면...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무, 물론...네가 원한다면 말야...!

잠이 안 와.. 누가 자장가라도 불러 봐.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real_cham_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아기를 놀아주다가 졸려해서 재웠어 이렇다할 자장가 하나 없이 그냥 토닥여줬지 아기는 잘자 자는 애 모습을 보다가 재호도 잠이 들어 밤이 됐지 현수가 깨서 거실로 나와보니 재호랑 아기가 나란히 자고 있어 재호모습을 보니 우링 죽일거같지도 않아

일하는 내내 자꾸 당신의 얼굴이 아른거리고, 당신의 웃음을 볼 때마다 괜스레 가슴 한 켠이 뛰었다. 당신의 목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이 들었고 당신이 제 몸을 부드럽게 훑는 환각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으며...시목은 창준이 행복하길 바랐다.

별가루에 묻으면 잠이올거야. 자장가를 불러줄까요?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면, 나의 어머니가 자장가를 불러주었지. 잠이 들 때까지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잠이 들 때까지 노랫소리가 끊이질 않았다네. 그 소리가 그리웠지. 오래도록, 듣지 못했으니까.

ㄹㅇ 졸린데 잠이 안와.. 석호 자장가 불러줄 사람

)동침「아카시, 그렇게 달라붙으면 답답하다는 것이다」「이렇게 안 붙어 있음 잠이 안 와. 아니면, 뭐야? 내가 잘 수 있도록 자장가라도 불러줄 셈이야? 그것도 좋지」「미안. 아무 말 안 할 테니 잘 자라는 것이다」

흐얼 왜조.....? 왜 잠이 안 올까요.... 제가 자장가라도?????(그만

음.. 자장가 안 불러줘도 돼요. 그런건 어린이들에게 해줘요. 난 이제 청소년인걸요. 그리고.. 그런거 불러줘도 잠이 오진 않아요..

유비가 잠안온다고 제갈량한테 자장가 불러달라햇으면 좋겟다. 제갈량 의외로 노래 못부르면 귀여울걱같애...제갈량이 자장가 불러주고 나니까 유비 잠이 확 깨서 수련이나 더 하다온다고 후다닥 자리 피하고,,,,

잠이 안오는거야? 할 수 없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어울린다고? 푸핫.

윱이 노래 잘불러서 특히 자장가를... 지나가는족족 모두 잠이 드는거 보고싶다 ㅡ)헉 사이렌 유ㅂ2(대체

잠이 오지 않으십니까? 자장가라도 불러드리면 도움이 될 지.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ryuhaij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안 자요? 아침에 피곤할 텐데. 잠이 안 오는 거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어머... 어쩐지 공감이 가네요. (가는눈...) 덕분에 나는 자장가를 제대로 불러 주지 못했지만요. (키득 웃고) 그래서, 이제는 좀 잠이 오나요? 슬슬 주무셔야 몸이 제대로 회복될텐데.

흑흑 저는... 이제 슬슬 누워볼까 헤요.. 누워도 안 잘 것 같긴 한데ㅠㅠㅠㅠㅠ아니 그른데 졸린데 잠이 안 오시는건 뭐죠! 동생분께 피아노어플로 자장가 쳐달라고 합시다!

흐음... 잠이 안 오는걸까요? 메이비의 자장가가 원딸라 원딸라~

힝구 ... 왜 잠이 없나요... 잘 자라고 자장가 불러줄래ㅠㅠㅠㅠ

그래요..! 자구 개운하게 일어나는거에요..!! 잠이안오면..어.. 제가 자장가라두..?(더 깰지도 모른다)

선배두 잘자요..! 잠 안오시면 저 부르시구..(잠이 깰지도 모르는) 자장가 불러드리러갈게요..!

진짜.. 잠좀자게해줘 자장가들엇는데도 잠이안옴...(머냐면 수업시간에배우는노래임..)

(물끄러미 눈을 마주보다가 씨익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는다.) ...자장가 덕분에 잠이 잘 오려나.

잠이 잘 오지 않네요. 자장가를 부탁해도 될까요, 클레버 경?

그래... 잠이 안온다면 자장가는 불러줄수 있어. 이게 아니더라도 힘들면 꼭 널 걱정해줄 수 있는 누군가를 부르고.

( 네 말에 그저 웃어보이고는 자장가를 계속하여 부르다가 끊고서는 말을 이었다. ) 잘은 모르겠지만. 어렸을 적에 이 자세로 많이 들었어요. 그러다보면 잠이 오더라구요.

으음. (고개를 기우뚱 거리다 이내 배시시 웃었다.) 잠이 안온다면 자장가 불러주면 되는거 아냐? 불러줄까, 아가?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2hchi

잠이 오지 않을 때 자장가라니 엉∼큼하네∼ 흑심이 훤히 보이잖아, 이래서 아저씨들이란.

톄 시무룩 해서 사과하니까 굯 나방 생각은 스르륵 녹아버린다. 히히 하면서 톄 손 잡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 침대에 누워서 테횽이 불러주는 자장가 들으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고 편하게 잠이 들었다지.

불러줄까

흐아언니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리?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잘~~자~라~ 우~리~아~가~~~

잠...안와...? 에시가..자장가 불러줄까? 동화책... 읽어줄까?

걱정한다니까... 이불 덮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물론 원한다면...

(으하핫, 시원스레 웃음을 터트리더니 다시 한번 가볍게 머리칼을 헤집고는) ~응. 긴♥은 아직 괜찮은데♪ 히카링은? 안 자도 괜찮아? 그러다 큰일난다~? 긴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앜ㅋㅋㅋㅋㅋ 자장가 불러줄까아아 언능 자야지이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괜찮 을거야. 괜찮을거야.

지금 벌써 3시인데 ... 왜 아직까지 깨있어? 눕자. ... 잠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훌리안아안돼;;; 노, 노래 불러줄까? 자장가~? ((당황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justme_relax

우리 헉슬리, 졸렸어요? 어휴...자장가 불러줄까? ㅋㅋㅋㅋ어...어 진짜 부르라고?...으음...자장자장~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졸려 ?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자장 자장면 'ㅅ'

자장가 불러줄까요?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자라, 우리 아가..

벌써요? 진짜 일찍 잔다... 자장가 불러줄까요? (장난스레 말을 건넸다.)

에구에구,어서 누워서 푹자!자장가 불러줄까?귀중한 오이카와씨의 자장가라구?우울하단건 어떻게 된거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그래?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 바보 아님.. ) 자장가 불러줄까?

...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다가 어깨를 으쓱였다.) 아파나시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루미가 자장가 불러줄까!( •̀∀•́ )✧

너어 내가 몇년을 살았는지 알면 애기라고 부르는거 수긍할걸. (키득키득 웃는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아?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9292_Juno

으응~, 코야의 꼬리! 말랑말랑해~ 기분좋아지네! 그래! 자장가 불러줄까~? 아니.. 것보다 얘기나눈지 얼마나 됐다고 잠드려는거야?! (흠칫 놀란다

엌ㅋ 방금 역극했던 거 보고 왔어여!(? 정이가 먼저 자장가 불러줄까? 했어요! 소윤이 정말 운 좋았다..! ㅋㅋ

그럼 어서 자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나 노래도 잘해. 자장가 불러줄까? (민:아 말걸지말고 걍좀자요) 알았어..

태일[방학때 본 영화 이야기 해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나리[ ...영화 이야기.] 태일[어라? 내 이야기 실력 알아'▽`?] 나리[ ........ 아니 오빠의 노래실력을 알아....] 태일[ ]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결국 성큼 방으로 들어와 망설임 없이 의자에 앉았다.) 의미는 무슨...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trumpet_creeper

지금이라두 자장가나 불러줄까?

정말루? 나두 그 기분 알어. 내가 자주 그렇거든. 늘 피곤해, 나는. 근데두 잠은 잘 못 자. 맑음이는 안 그랬음 좋겠는데. 자장가라두 불러줄까?

(눈가에 눈물이 고인듯 붉다) 왜, 왜그랬어요...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혀, 형 머리가 어제보다 하얘요. 어떻해...

물론. 그래, 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아니면.. 동화책 읽어줄까? 이대로 안고 있는 것도 좋아..

불러주는

지나치게 낭만적인 이름이야 낭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곳인데 그리고 너무 서글픈 이름이다 자장가는 어린애가 편히 잠들라고 보호자가 불러주는 노래인데

자기전에 통화하고 자장가불러주는 로맨틱한 연애가하고싶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AStarStar140619

...💢 후배님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건 내 몫이야.

잘 때 자장가 불러주는 사람이 잇는 삶😇

ㅠㅠㅠㅠ 아냐아냐 지지야 지지....헉.. 소뵈르가 불러주는 자장가도 쫌 들어보고 싶네요..

지지아닌데에 ㅠㅠㅠㅠ힝구....소뵈르가 자장가 불러주는거여? 엄 얜 뭔가 잘 부를거같깅 할거같아여 엄마가 동생 재우는거 따라가서 같이 듣구 했을거같아가지구 ㅋㅋㅋㅋ 데이미가 불러달라먐 불러줄게요...!!!

앞에 너무 충격이긴한데 자장가 불러주는 마마랑 잠들었다가 엄마인줄 알고 칭얼대는 누이가 귀엽다 착각해서 사과하는거도 귀엽다

??¿¿¿¿ 아니 세나가 자장가도 불러주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ㅜㅠㅜ그럼 세나 머리 쓰다듬어주면서 그냥 세나 당신도 피곤한거같아서... 이럴꺼같구...더 꼬옥 안아서 토닥토닥 해줄꺼같습니다ㅜ

루이제 자다깨서 조금 잠긴 목소리로 나직하게 자장가 불러주는거 최고겠죠ㅜㅜㅜㅜ 흐으 클로드 넘 귀여워요 루이제랑 새근새근 같이 자줘....♡ 나중가면 루이제가 자다가 잠버릇생겨서 클로드한테 파고들어서 잘거같아옄ㅋㅋㅋ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summerpii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자장가 불러주는 마틴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아아-. 그대가 불러주는 자장가라면 저야 언제든지 환영이지요.

아니 진짜... 이해할 수가 없는건,,, 남친,,이랑,,통화,,하는데,,노래불러주는데,, 자장가,,까지,,내가..듣고...잇어야..하나..요........,,

세상에 자장가 불러주는 선배ㅠㅠㅜㅠ (꼬옥 쓰다담) 너무너무 귀여워요 너무 최고야ㅠㅠㅠㅠㅜ 쓰다듬어 달라고 하면 쓰다듬어주실까요..!? 동화책도 읽어주고...??!

아직 프라이드 가사 안 붙었을때 시우가 허밍으로 자기 어깨에 기대서 자는 히로 자장가 프라이드를 불러주는게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 엽님이 자장가 불러주는고야?!(틀림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AlwaysBOM_ITU4

그거 말곤 없는 거야? 자장가라 불러주는 건 아니고?

어어... 옆에서 뭐 할 건데요...? 자장가 불러주는 걸까...? (내심 기대.)

그 소음이 있어서 저에게 자장가를 불러줘도 소용없을거예요.. 음.. 그래도 뭐어.. 안 불러주는 것보다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불러주신다면 들어줄게요..

자장가 불러주는 리르로 리른쬭..

아진자.. 아악.. 외동 제발.. 나 외동인데 제발 외동 선입견 가진 사람들 제발 좀.. 외동 판타지좀 없애면 안되나.. 외동도 다른 사람들이랑 똑같이 자란다고ㅜ외동은 공주침대에서 매일 엄마아빠가 자장가 불러주는거 들으면서

슈우야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마리 보고싶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BeBe36560957

그쵸.. 저도 그거 상상하고 죽었어여..흡.. 아 전화ㅠㅠ 로맨틱해ㅠ 전화기에 대고 불러주는 김신 너무 스윗하다구요😭😭😭 헣 근데 자장가 녹음해줬음 좋겠어여ㅠ 음악듣는 척 하면서 들으면서 스르르 잠드는ㅠ

리퀘박스~ 사보가 루피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사보루

천둥치는 밤에 잠 못자는 테일즈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소닉 공식에서 재가 본것같은데요.. 소닉의 감미로운 노래하는 목소리에 무서운것도 잊고 잠드는 테일즈..

어 진짜? 수라가 자장가 불러주는 거야? 나 그럼 잘 잘 수 있을지도 몰라! (눈빛이 초롱초롱하다.)

으액 ㅇ응으아아아 으 씻고 자야 돼 요 씻고 잘 게 요 어제 밤에 어울려 준다고 그랬 지노아 자고 오면 그거 ㅎ ㅐ 저 그거 ㅂ응음 기억이 안나 잘때 불러주는거~(~ 노래불러주는거! 자장가~~~ 불러줘! 악몽ㅇ안꾸개

불러주고

아니 진짜 잠안와서 뒤척이면 현우가 즉석 라이브로 자장가 불러주고 자고 일어나면 옆침대에서 송현우 자고있고 일어나서 부스스한 송현우 볼 수 있고 파자마 입은 송현우 볼 수 있고 책상에 앉아서 가사쓰는 송현우 볼 수 있고 일단 현우랑 한방쓰잖아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MAXIMOFFTIME

침대에서 자장가 불러주고...하고...(??

내가 머리도 빗어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씻겨주고 먹여주고 입혀줄게

이제 별님들이 자장가를 불러주고, 달님은 우리가 잠에 들 수 있도록 인도해줄 시간이네요. 다들, 편안한 밤이 되길 바라요. 잘 자요? (😊)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연아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 꼭 안구 토닥토닥해줄래요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느릿느릿 자장가도 불러주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이토 님께서 손수 자장가를 불러주고 계신데 안 주무시면 안 됩니다.-3

이 달콤한 노래를 너에게도 불러주고 싶어. 영원히~ 영원히~ (une chanson douce /프랑스 자장가)

꼬옥 껴안아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쪽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voco1014

네네 다 맞으니까 얼른 자요. 어디 안갈테니까 주무세요~ 하고 자장가 불러주고 토닥토닥 해줄거에요! 잠들면 약이랑 죽이랑 챙겨두고 좀 보고 있을 거 같고 잠들 때 까지만 이라고 했으니까 잠들면 가야하나하고 고민 엄청 할거 같네요 ㅋㅋㅋ

헉 저는 듣고 또 들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여주 자기 전에 살짝 뽀뽀해주고 나서 꼭 안아주구,,,,,전에 자주 얘기했었으니까 자장가 불러주고,,,,😭😭😭

(슬그머니 다가와 담요를 덮어준다.. 자장가도 불러주고 싶으니 옆에 같이 앉아본다.)

음..으음... 어마어마하게..? 온 동네를 돌아다니겠다는 마음으로..?(?) 그래요- 찾아오면 토닥토닥도 해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그럴께요- 약속-?(손도장 준비중)

하찮고귀여운친구들이에요... 꿈에서만나시길ㄹ..(ㅈㄴ)(자장가불러주고감)

여동생이 천둥소리에 무서워 하며 내 방으로 베개를 안고 오면 그모습이 모에 해보여서 여동생 잘때까지 꼭 끌어안아주며 자장가 불러주고 싶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Sleep_Sleep_11

옆에서 다정하게 자장가도 불러주고, 잠들 때까지 도담도담해줄게. 옆에 있어줄게.

(립스틱 자국이 남게 뺨에 뽀뽀도 해버려야지... 자기 전에 자장가 불러주고...)

샌즈 일어나 자장가불러주고자!

자요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는 거라면서, 엄마는 항상 자장가를 불러줬어요. 지금도 가끔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주세요. 히힛. 잘 자요!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앗, 혹시 자장가 필요해요? 잠들 때까지 손 꼭 잡고 자장가 불러줄게요. 잘 자요★

오늘 자장가다... 다 듣고 잔다 잘 자요 트친님들 좋은 밤 되세요 ♥️💨

피곤하죠?얼른 자요~ 내가꿈속에서자장가불러줄게요! 오늘도 고생했고 잘자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angLEEGK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직 주무시지 않는다면... 저랑 같이자요. 저 노래연습도 했어! 자장가 불러드릴게요.

자장가 켜고 자요

25. 모든 라이트들의 자장가라고 감히 장담할 수 있다 하이라이트의 잘자요 난 이거 자기 전에 들으면 완곡한 기억이 전무함. 솔직히 그렇다 알티각

진하진 왜 안 자요. 제가 너무 음치였나? 아님, 자장가 말고 키스로 재워드릴까요? 크흡........4년 커플이면 이 정도 하지 않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심가득

헤ㅔ에ㅔ에ㅔ 어차피 평소 학교 갈 때도 늦게 잤으니 괜찮..겠지ㅇ듈이도 얼른 자요!~!~! 안그럼 나의 자장가를 들어야될거야!~!~!♬

ㅋㅋㅋ ㅋㅋㅋ ㅠ 자장가 아니고 제가 부름 진혼곡이라고요 울레니님 제 코콜이나 들으면서 자요!!! 😴💤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5AN5P1TIE

불러줘

그건 그렇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행동거지를 더 조심히해야겠네요. 소라가 너무 귀여워서 체포 될 수도 있고? (장난스레 말하며) 푸핫, 도위가 잠 못자면 소라가 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아라써요! 그럼 오늘은 일찍 자볼게요. 대신 자장가 불러줘야해요-? (배시시)

졸려? 그러면, 응! 얼른 누워서 코 자면 돼. 코이시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할까?

카오루는 친애랭크낮을때 밤에 자장가불러준다고하고 높이면 수고했닥 허니라고불러줘 둘다좋아서 항상듣는다...

이리와, 자장가 좀 불러줘요

자장가불러줘

자장가불러줘요ㄴㅅ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two_five_star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우리 나이트도 자장가 불러줘요... ( 아이리스 언니 빤.. )( 고양이 표정 해보임.. )

나안테계속말걸어줘 자장가불러줘 거렸는데 진짜 존나한심한 언니다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너랑은 항상 늦은새벽에 만나는구나!" (흐하, 웃었다) "얼른 자야하는것 아니냐~? 자장가라도 불러줘?"

라엔이 보고싶어서 잠안오는 백호님.... 누가 자장가좀 불러줘요

몽마가 켅의 모습을 하고 귡 꿈속으로 들어온 것도 좋고 귡이 켅을 못잊어서 결국엔 미쳐버렸다는 설정도 좋다 완전 닼닼한 파멸 균켄... 켅 일어나서 굳어버린 귡에게 다가가서 귡 품에 폭 안겨서 귡 등 토닥거리면서 귓가에 자장가 불러줘라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Euk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글ㅋㅋㅋㅋㅋ자장가 불러줘...

누가옆에서 자장가불러줘

잠을 자. 자장가 불러줘? (놀림조)

그리고 아무 것도 듣지 못할 나를 위해 자장가를 불러줘. 그때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꿈을 볼 수 있겠지. (안대와 귀마개를 받아든다) 고마워.

유로님 잠 안오는거 다아랑욧~!~!하지만 뭐 원하신다면야~(눕) 빨리 자장가 불러줘요

앗 😇😇😇😇😇플러팅 솜씨가 장난 아니시내오(폴짝 침대에 눕기, ,,, 휴 얼렁 코 재워주세요 자장가 불러줘요,,,,,,(대체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Keeeeeeen0406

오베이가 자장가불러줘서 안식할거임

자장가 불러줘요. (자는 척 하다말고 고개들어 속닥이고 다시 고롱고롱한다)

졸리면 이대로 더 자도 돼. (네 배를 토닥이며 고개를 끌어와 어깨에 기대게 만든다.) 자장가도 불러줘야해? (장난스레 키득이는)

잘 하네. 이렇게 너도 안아주면 되는거야. ( 정말 졸린건지. 점차 나긋하게 옅어지는 목소리. 토닥이던 손은 느려져만 가고 ) ...자장가 불러줘.

누가, 노랠 불러줘. (입술을 깨물다가) 자장가 알지?? #*

으악 스카파가 자장가불러주면 내가 애냐며 하지마하지마하는데 정작진짜안불러주니 오늘은 안불러줘?하는스스너무 눈애선하다

다자ㅇㅏ쿠... 따자이가 감기 걸려서 아쿠 불러가지고 나 밥 먹여줘 약 먹여줘 이불 덮어줘 옷 갈아입혀줘 잘 자라고 자장가 불러줘 등등으로 계속 귀찮게 햇음 좋겠다 사실 그렇게 심한 감기도 아닌데 그냥 아꾸가 보고 싶어서 그런 거엿으면😊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주고 자요 눈을 suiens

?! (어리둥절)(등 토닥토닥) 자장가도 불러줘야 해.

(으음. 어떡하지. 잘게 고민하다 이내 벌떡 일어나 당신의 어깨에 폭 기대었다.) 자장가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줘요?

ㅋㅌㅌㅋㅋㅋㅋㅋ 어억 미칭ㄴ 자장가? 하루 싱어송라이터 갑니다. 아아ㄱ 세시야!! 하루한테 자장가 불러줘 으허ㅜ 같이 듀엣할래? 하루가 곡만들어준대(하루:??) 으어ㅓ 같이 노래부르는 하루랑 세시 보고싶어

ㅠ ㅠ ㅠ ㅠ ㅠ ㅠㅠㅠㅠㅠ ㅠㅠ ㅠㅠㅠㅠ ㅠ ㅠㅠㅠㅠ 오리온ㄴ이 자장가 불러줘 떠 ㄹㅎ흐흑 ㅠ ㅠ ㅠㅠ 우리애들 급격한 힐링타임이군 넘 조타 . . .

샌즈가 자장가불러줘 잘래

이제 불러주기만 하면 돼 모든 준비는 다끝났어 음 라디오에서 잠자기 좋으라고 자장가로불러줘도괜찮을 거 같아 아니면 그냥 몇분짜리로 영상을 찍어주는것도 괜찮은거같아 아 이건 제가 외친것이아니라 에이드샘이 외치신겁니다 이 모든공은 샘에게.. 샘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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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 아이유 전편 제주도 힐링 이효리 몰아보기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15. 21:59

아이유

예전에는 지은언니 or 지은님 이라고 하면 헷갈린다고 그냥 아이유라고 하라던 엄마가 효리네 민박을 챙겨보시더니 이젠 아이유라고 하니까 헷갈린다고 지은이라고 하라고 하시네요 ㅋㅋ😆 역시 효리네민박🤗

효리네 민박 몇화부터 아이유 나와여?

효리네민박의 아이유 짱임ㅠㅠ엄청 귀엽다ㅠㅠ

효리네 민박 한다...아이유 기야웟ㅠㅠㅠㅠㅠㅠㅠ지은언니ㅠㅠㅜㅠㅠ

효리네 민박 뒤늦게 빠졌네.. 오지게 힐링된다 저기에 지지들이 갔어야 했다.... 저번에 무슨 아이유병이랑 다니엘병 글 읽은 뒤로 자꾸 분석하게 됨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포인트는 져지랑 싱글싱글 순둥순둥인가?? 그리고 간식을 좋아하고 많이 움직인다

효리&지은 송 #이효리 #아이유 #효리네민박

본가 들렸는데 엄마가 효리네민박을 너무 열심히 보시고 계시길래 나(엄마 드라마말고 이런 예능 잘 안보잖아 엄마(이건봐 나(왜 보는데 엄마(효리 나오니까 나(😲?? 엄마(저 식모는 서울살지? 나(식모ㅋㅋ 쟤도 유명한애야ㅋㅋ 엄마(알어 아이유 나(😲???

효리네민박 아이유 전편 제주도 힐링 이효리 몰아보기 withlecas

효리네민박 보면서 다시 아이유 끙끙 앓고 그랬지만서돜ㅋㅋㅋ 사실 아이유+제제 또는 로리 이야기 붙여서 화제 삼으면 진짜 존나 토 나올 것 같음ㅋㅋ그때 페북했을 땐데 페북페미 어쩌구랑 막 뒤섞이면서 암튼 그때 몇날며칠 잠도 못 자고 사람들이랑 싸웠다..

순심이에게 산책당하는 이지은 #아이유 #효리네민박 1440 X 2560 핸드폰 배경화면

레이카오 효리네 민박 트레! 아 아이유랑 이효리 케미 너무 좋아 😚

어제 오빠가 위험한 발언을.. 효리네 민박 재방 보다가 아이유님 나오니까 오빠가 하는말 오빠:"아이유 너무 예쁘다 데려가고싶다"라고하길래 내가 한마디함 응 오빠 그러는거 아니야(단호박) 이랬더니 오빠가 하하하 하고 웃었다고 한다

wlswhxxx효리네민박 굉장히 좋은 프로다 아이유를 보고 단발병이 도질 거 같으면 효리언니가 나와서 곧장 치료해준다 물논 내가 두 사람이 아니란 건 잘 알아^_T

아이유 인스타엨ㅋㅋㅋ효리네 민박ㅋㅋㅋ센스 짱ㅋㅋㅋ멍멍멍멍야옹야옹야오오ㅑ오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의자에서 까무룩 조는걸 봤는데. 그게 가능한가...했더니. 지금 내가 가능하다. 볕드는데서 앉아서 모자쓰고 고개 까딱까딱하고있다.. 그저 잠만 쳐온다..

어제 효리네 민박보다가 아이유병걸려서 젤리랑 초코과자같은 군것질거리 막사와서 방청소랑 설거지한담에 베란다창문열고 따사로운 햇빛받으면서 과자먹으면서 효리네민박 봄

아이유 넘 예버 ㅠㅠㅠ 언니 ㅜㅜ 효리네 민박 이제 2편만 보묜 끝이에요 ㅜㅜㅜ 언니 사랑헤 ㅜㅜㅜㅜㅜㅜ

효리네민박 7화에사 아이유가 입은 분홍이 상하의 어디건지 찾아내고 싶다,

작은 사람이 큼지막한 아이템들을 착용하면 그것도 아기자기해보이는데 큰 사람인 내가 저걸 그대로 착용하면 큰 건 더 커보이고 아주 난리가 난다 아이유가 효리네민박에서 쓰고나오는 밀짚모자 너무 예쁜데 저거는 진짜 안될 물건이닼ㅋㅋㅋㅋㅋㅋㅋ

2. 아이유님때메 효리네민박 보다가 구아나라는 강아지 이름이 너무 이뻐서. 뒤에 죠는 짘고 오빠ㅋ

요즘에 초콜릿 식감? 먹고난 후에 느낌이 싫어서 안먹었는데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님이 먹는거 보면서 먹고싶어졌어 ㅜㅜ

오늘 효리네 민박에서 들었던 아이유곡이랑 이카나이데를 듣고 오랜만에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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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노래는다 띵곡이다 효리네민박보고 아이유 노래에 빠짐

아 지금 효리네민박에서 아이유 나오니까 잠시만 기다려보세요(?????)

기분이 좋아진다☺️☺️ 아이유 같이 자기 서사를 노래하면서 스스로를 여과 없이 드러내고 노래도 작사작곡도 잘하고 마음도 예쁜(팬 일화 읽거나 효리네 민박 같은 거 보면.. 너무 스윗한 거 같다ㅠ) 가수가 또 있을까 싶네

효리네민박에서 패들보드 탄 사람보다 그늘에 앉아있던 아이유들이 더 피곤해하는 데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공감한다. 모임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백년은 늙어버리는것 같다. 사회생활만으로도 기진하는 예민한 인간들은 서로 가만히 버려두는 휴식이 정말 필요하다.

오늘은 여기가 다햇다 여기 거기임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개산책시키던 산책로ㅇㅇ

효리네민박에서 패들보드 탄 사람보다 그늘에 앉아있던 아이유들이 더 피곤해하는 데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공감한다. 모임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백년은 늙어버리는것 같다. 사회생활만으로도 기진하는 예민한 인간들은 서로 가만히 버

17. 아이유님 〰 ෆ 평상시에 아이유님 노래 자주 듣고 효리네 민박에서 너무 좋아진 아이유님 제가 감히 뭐라 할 자격 없지만 정말 귀엽구 사랑스럽구 착하고 짱이에요

카카오 알러지지만 쪼꼬먹는다...효리네민박에서 아이유찡이 초코렛 와작와작먹는데 넘 맛있게먹어서 사왛ㄴ응 흑흑

효리네 민박 2기 안나올거같아... 하도 사람들이 괴롭혀서... (ㅠㅠ)... 그러면 차라리 공간을 다른데로해서 민박하면 좋겠다.. .직원은 또 아이유로..

효리네민박 볼 때마다 아이유 넘 귀엽다 ㄹㅇ

170520 김포공항 출발 #아이유() 직캠 프리뷰 by.아기곰 차랑 바꿔도 아깝지 않아....!! 세상을 다 줘도 이!지!은!! 💕💕💕 #효리네민박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때가 젤 조아

아이유가 효리네 민박에서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불쾌하다고 한 말을 이제야 알 것 같다. 내 감정에 내가 치여버려 돛단배처럼 이리저리 휘말려버리고는 남 탓을 하고 괴로워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고 불쾌하다 기분이 굉장히 안좋아

효리네민박은 찔끔찔끔 봐도 재밌다 ㅠ 아이유 넘나 매력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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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근하는 길인데.. 아이유가 효리네민박에 입고 나온 널디 츄리닝 입은 사람만 여섯명 봄

효리네 민박에 내가 가는 꿈을 꿨다 아이유와 춤을 추고 이효리와 제주도의 별을 세었다. 참 깨기 싫은 꿈이었다..

동생이 효리네 민박보고 아이유병걸린사람 아직도있던데.. 이래서 아이유가 뭔 병걸린줄알고 놀래서 아이유 병걸림? 이랬더니 세상 흐름에 못따라가는 미천한 날위해 하나하나 설명해줬다 참.. 별별게 다있군

효리네민박 & 아이유 언급

아이유 예쁘고 노래잘하고..ㅠ 그냥 유툽에서 노래 쭉 돌리다가 덜컥 더 좋아져버렸어 거의 효리네민박을 계기로 다시...ㅠㅡㅠ 조잘조잘 읊는 노래도 서정적인 노래도 빵빵 지르는 노래도 다 잘한다ㅏ..

저도 아이유 좋아해요! 혹시 효리네 민박 보셨나요..? 지금은 끝났지만...

아이유도 노래보단 효리네민박 보다가 좋아하게된거긴한데ㅋㅋㅋㅋ

효리네 민박에 아이유를 보면 성격이 날 보는것같다. 그녀의 가사와 그녀 평소 모습 ㅋㅋ 속으로 뭔 생각하는지 보임... 그래서 맘이 더 가는건가 싶음. 아이유 화이팅 ㅋㅋ

이효리 화장 안한거 예쁘다.. 오늘 효리네 민박보면서 오랜만에 이효리 스모키화장한거봤는데 졸라 대박이야... 똑같아.. 아이유가 이효리 선배님오셨댘ㅋㅋ

효리네민박을 보고 아이유가 이지은으로 보이더니 소니씨엡보면서 그녀가 쓴 그 헤드폰이 갖고싶어졌다. 와 무슨맥락이지.

170625 효리네 민박 아이유 스태프 지원자 면접(본영상) - 아이유 #아이유 #IU #이지은 #효리네민박

스타들의 마음이 담긴 물품들을 #위아자나눔장터 에서 만나보세요!_! #이효리 #아이유 #이상순 #효리네민박 #아이유원피스 #꽃단장 #이효리앞치마 #전지현 #아스트로 #차은우 #다운재킷 #패딩 중앙일보 기사▶

녹음하는 지은이 저음으로 더쿠 학살😢😢😢😢 #아이유 #IU #이지은 #효리네민박

샤부우~샤부우~ #아이유 #IU #이지은 #효리네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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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재미있게 보다가 거북해진 부분이 효리상순 부부가 아이유 흉내내며 놀리는 거. 왜 다 큰 성인이 남의 독특한 말투 걸음걸이 먹는 거 흉내내면서 놀려? 그게 왜 놀림거리야?

GIL_TV30170917 효리네 민박 정직원 이지은 - 효리&지은송 1-2 #아이유 #IU #이지은 lily199iu FAVE_ENT #효리네민박

아이유 보려고 (효리네 민박) 틀었는데 방송 구성이 너무 느슨해서 따라갈 수가 없다. 틀어 놓고 다른 거 하다가 아이유 나올 때만 슬쩍슬쩍 보는 식으로 봐야 할 것 같은데, 그렇게 볼 거면 기껏 찾아서 보는 의미가 없지 않나.

아이유인나💕 그리고 아무말 대잔치 #아이유 #IU #이지은 #효리네민박

종교에 대한 긴 이야기 속에서 길잃다가 겨우겨우 올라간 푸른 정상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산바람을 얼굴로 느낀다 feat.아이유 in 효리네민박

ㅋ 나 그 아이유가 효리네민박에서 입은 그 핑크 투피스 샀다 했잔아 오늘 받었는데 사진찍어서 동생 보여주니까 귀엽대 근데 문제는 개시를 내년 봄에 해야할거 같다는 것이지

효리네민박에서 묘사되는 아이유의 성격이 바로 나

손 너무 귀여워ㅠㅠㅠ #아이유 #효리네민박 1440 X 2560 핸드폰 배경화면

aww..☺️ #아이유 님께 드린 폰케 #효리네민박 에서 #선물인증 되었네요...! 마음에 들어해서 정말 다행다행~! 😃 the #gift I've given to #IU is being used and shown on

전편

효리네민박 전편 몰아보기 한당ㅇ 우어ㅓ아앙ㅇ

오우아ㅏ 효리네 민박 전편 몰아보기ㅣㅣ!!!!~~

효리네 민박 전편몰아보기 보믄데 자꾸 내 이름 나오고 연옌들이 내 이름 부르니까 이상해

놀다가 집에오니 효리옹니네 민박집 전편 재방송.. 행보캐🙊 효리 옹니 이뻐여... 학창시절에 SES를 더 좋아했지만여...

효리네 민박 전편 재방하는데 꿀잼이담 나도 놀러가고 싶어 ㅠ 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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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혼자니까 혼자 잘 먹겠습니다+효리네 민박 전편 몰아보기

사장님...지금 효리네민박 전편몰아보기 보시면서 미루랑 쿵짝쿵짝놀고계신거 다 압니다...

효리네민박 전편 몰아보기 해줘서 보고있는데 보트 같은거 타는데(?) 넘나 ㅋㅋㅋㅋㅋㅋ 그냥 부부네 ㅋㅋㅋㅋㅋ

티비에서 효리네민박 전편 방송해서 띄엄띄엄 보고있는데 즤은쓰 왜 귀엽냐고..... 이렇게 덕통당할 생각 없었다고.,.,,

친척집 왔는데 효리네 민박 전편 무료ㅎㅎ

제주도

나 효리네 민박 보고잇엇슴 나랑 같이 제주도로 뜨자^^

(효리네 민박집)에서 '제주도민은 효리네 민박집의 손님이 될 수 없는 상황' 이 '관광 제주'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러니.

효리네민박에 나오는 제주도 넘 예쁘다인디

효리네 민박 보니까 너모 제주도 라잎 하고싶다 흑흑

바다보면서 노래틀어놓고 멍때리는거 좋아한다 ! 아마 제주도 던져놔주면 혼자 되게 잘놀듯,,,,그래서 효리네민박 제 힐링 프로그램이였음 희히

나도 제주도 여행 가고 싶어!-! 효리네 민박집 나두 가구싶어우우웅우ㅜㅠㅠㅜㅜ

친구네서 효리네 민박 보고 왔는데 제주도 넘나 그립ㅠㅠ

제주도 또 가고싶어 ㅠㅠㅠ넷플릭스에서 효리네민박보는데 ㅠㅠㅠ

효ㄹㅣ네 민박 보니까 민박하는 찬백 보고 싶다. 국민 아이돌의 메보 뱩. 숨쉬는 걸로도 이슈가 되던 뱩. 그룹이 해체하고도 솔로도 승승장구하던 그가 갑자기 결혼하고 제주도로 내려간대. 남편은 작곡가 로이, 박챤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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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일내내 효리네민박 정주행중인데 이거보면서 든 생각은 제주도에 땅을 1평사서 거기다가 의자놓고 공상하고싶다,,,임

효리네 민박 지금 정주행중인데 보고잇다보니 제주도 자꾸 생각나고 놀러가고싶고 그러네 그러니가 검갬 제주도 놀러가라 한국 여행 회화 용어책 손에 하나씩 쥐고 ..

앗 삼나무님 여행다녀오신거같은데 잘 다녀오셨나요^^ 저도요새 효리네민박보면서 제주도 생각이 어찌나 나던지.. 매번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축하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정세운 만약 정세운이 효리네 민박 시즌2에 출연한다면? 효리네 민박 시즌2 예고! 매력 넘치는 정세운과 푸딩이의 제주도 라이프! 언젠가 방송 예정💕😁

힐링

효리네민박 풀로 재방송하네 힐링..

지금 효리네민박 보고 있는데 , 뭔가 힐링되는 기분이다 ..

효리네민박 재방 보는데 힐링댄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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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 진짜 넘 힐링 프로그램..(●´ω｀●)

피자먹으면서 효리네 민박집 보는데 너무 힐링된다•••는 개뿔 공부나해 ㅠㅠㅠ

효리네 민박 같은데서 힐링하구 시퍼

알바 면접이 화요일... 살이 넘 많이쪗어 당장 3키로라도 빼야지 .. 요즘 힐링은 효리네민박으로 한다 그냥 정말 힐링돼 보고있으면,, 위안받는다 나 요새 감성이 삐쩍 말랐어 그냥 죽고싶은생각밖에 없는데 냥이들보면 그렇게도 못하고

효리네 민박 트위터에서 컷된 것만 몇개보다가 풀로 보니까 너무 좋다 ㅠㅠ 사람들 다 좋아 착해 힐링이야

효리네 민박 보고있음 그냥 힐링된다

나ㅏ 제금 효리네민박 보는중! 완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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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민박 쫌만 더 해주면 좋겠다. 지친 일주일후, 현실에서 벗어나는 기분에 힐링되는 시간이였는데 다시 지치기만 하는 기분??

효리네 민박 보며 있는 이시간이 그냥 힐링인걸로

그런가봄 효리네 민박집 보면 힐링 되지 않음?ㅜㅜㅠ

효리네 민박 보고있으면 왠지 모르게 편해지고 힐링되서 하루종일 보고 있는중

효리네 민박 연휴동안 내 낙이었다 . . 넘 힐링 돼 😂

효리네 민박 보고잇는데 힐링되ㅠ 넘 조타

효리네 민박 아니였르명 난 뒤졌을거야...진짜 힐링 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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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효리네민박보면 당장 놀러가고싶어진다♡♡으아~오늘까지 놀고있지만 주말에 동해안 가고싶다!딱 한번가봤는데..그때 주워온 조개들은 지금도 힐링할때 만지작 거림. 오랜만에 그리도 그리고싶고..

요즘에 힐링되는 프로그램을 자주 보는데 그게 효리네민박, 청춘시대 사실 청춘시대는 힐링될 만한 내용은 아닌데 한 편 한 편 들어있는 내용을 너무 좋아해서 ,, 백현이도 시간나면 보는 힐링프로그램이 있을까 ?

효리네민박 진짜 보는데도 힐링되는거같다 내가 저기꼭 가있는거같은 그런느낌 뭔가 너무 평화롭고 분위기좋은것같아

'ㅅ' 나 왜이렇게 효리네 민박 보면서 힐링 받는구야

이효리

이효리 너무 좋다. (효리네 민박)에서 부부가 서로에게 어떻게 매번 잘할 수 있냐는 말에 '돈 안 벌고 편하면 잘할 수 있다'고 말함ㅋㅋㅋㅋㅋ

나는 이효리가 결혼 안 할 줄 알앗어 사실 아직도 내가 너무 쪼잔해서 효리네 민박을 안 봐...

우리언니 진심 이효리닮음 솔직히 우리친척언니가 더 닮긴했는데 진심 효리네민박집을 본건 아니지만 그 짤? 캡쳐짤만 봐도 똑닮음.... 웃는거 보고 소름돋앗.....ㄹㅇ 어렷을때 패떳보면서도 많이 느꼈는데 세월지나니 더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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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3화에서 불 다 끄고 쏟아지던 별들을 보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 대화가 인상적이다. "계속(하늘을) 쳐다보니까 더 많이 보이고 더 반짝이지 오빠. 나도 오빠가 계속 쳐다봐주면 더 반짝인다."

지금효리네민박보는중인데 #Liar_out 이효리님과이상순님이와엠씨보다일을더잘하시네요비교해서죄송합니다와엠씨가일을너무안해요

효리네 민박에서 좋았던 건 이상순 이효리 두 사람이 달리는 차 안에서 노을을 보다가 순간을 아름다워할 줄 아는 여유 그리고 상순분이 지금 딱 어울리는 노래 듣고 싶은데, 내가 생각한 곡이 있는데~ 하며 텔레파시를 보내자

먼오래전 R.ef 젝스키스 이효리로 이어지던 나의 팬질은 사실상 효리네민박 시청하는걸로만 유지되고 있었는데..9월19일 방탄소년단의 DNA뮤비를 본 날 이후 평온하던 일상은 무너져버렸다.

내가 나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바꿀려고 노력하니까 좋은사람이 오더라 - 효리네 민박집,이효리

예전부터 통기타가 배우고 싶었다. 한동안 시들했다가 효리네 민박에서 이상순이 자다일어난 이효리 옆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을 보고 다시 꼭 배워야지 다짐 중. 낮잠자고 일어난 애인님 옆에서 우리가 늘 맞춰부르는 노래 연주하며 부르고싶다. 평화로운 일상.

예능

어쾨... 효리네 민박 보는데 이상순씨가 계속 글도로동 하면서 콜미 할 것 같아.. 이거 내 최애 예능인데ㅔㅔㅔ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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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즐기기. 밀린 예능 몰아보기. 어제는 효리네민박. 오늘은 삼시세끼. 나 공항가는길은 언제 다 봐?

난 인생 드라마는 응팔이구 인생 예능은 효리네 민박이구 인생 영화는 레미제라블이야 인생 머시기 정하는 기준은 보고 막 벅차오르는 감정들면 인생 머시기임 오늘의 tmi

리) 연예인이 일반인 여행가이드 하는 예능 프로도 효리네민박 영향을 받은 듯..

예능 프로 보는 것도 좀 기력 빨려서 세나개랑 효리네 민박 정도만 보는데 워너시티는 정말 재미있었다

연예인+어린아이 / 연예인+cctv 이 조합 예능 그만 봤으면. 짜집기 해서 연출하면 포맷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걸까. 효리네 민박이 마지노선이었던 것 같다.

무튼 요새 이런 방식의 예능이 자주 나오는데... 못생남들이 뻔한 말들을 뭐라도 되는양 떠드는 걸 볼 바에 효리네 민박, 한국은 처음이지 같은 눈이라도 편안한 방송 보렵니다 :)

똑같이 '손님을 환대하며 먹여주고 재워주는' 예능인 (효리네 민박)이 비난에 직면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사전 협의 과정이 있었음은 물론이고 (효리네 민박)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효리네 민박'에 참여할 사람들과 미리 협의했기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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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은 한국드라마나 애니종류는 적은데 효리네 민박이나 비정상회담 같은 제 취향 예능도 있고 넷플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드라마나 영화들이 퀄이 진짜 높아요!! 영화는 당연히 엄청 많긴 한데 저두 찾는 거 없는 경우가 좀 있어서ㅜㅜ

효리네 민박 봐야하는데 손이 너무 안간다 ㅠㅠ 민간인 나오는 예능 너무 싫어.

알쓸신잡에 대응할만한 여성 예능에 대해 이야기가 오간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에 대한 적절한 답이 효리네민박이 아닐까 싶다. 상반기 가장 이슈가 되었던 예능이었는데 효리네를 보는 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음을, 알쓸신잡2 기사를 보고 기억했다.

생각이

6.이상형은......구냥마음맞는사람?아무것도안하고가만히있어도재밌고행복한사람😁동물을사랑하고좋아하는사람이면좋겠따..ㅎㅎㅎ효리네민박할때진짜재밌게봤었는데저런분이랑살면정말좋겠다라는생각이💡

후인이 엔딩을 생각한건 효리네 민박집이 생각이 나서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 한적하고 조용한곳에서 지내는 후인이가 보고싶었음..

남동생의 감정상태 변화가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동생이 자기 이렇다고 할때 제일 많이 이해하고 다른 가족한테 설명하는 담당이 나임ㅇㅇ 지금 자보겠다고 들어갔는데 다시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걍 밖에서 효리네 민박집 보고있더 지은씌 귀여워

효리네 민박에서 "사는게 고통스러워서 요가로 그 고통을 잊는 것 같다" 했는데, 요즘 내가 요가 수업에 어떻게든 나가는 이유가 이건가. 땀을 뚝뚝 흘리면서 수업받고 나면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지는 10분이 있는데, 요즘은 그 시간이 유일하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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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무척 공감가는 트윗이네요..(효리네 민박) 프로 보면서 늘 떠올리는, 내 현실에선 이룰 수 없는 꿈 같은 생각이죠..ㅠㅠ

난 개인적으로 효리네 민박 게스트들 중에 탐험가들 이야기가 제일 좋았다. 내가 너무 몰랐던 진짜 제주를 알게 되었고, 나중에 조금 추워질 때 찾아가고 싶다. 해외를 좀 다닌다음에는 제주에 잠시 지낼 생각이다.

효리네 민박 정주행하는데 (시험기간맞습니다) 민박 게스트로 퀴어커플도 나왔으면 좋았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욤

평소에 가끔 효리네민박 재방 보면서 재밌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오늘처럼 정말 좋다는 생각이 드는 건 처음이네. 날씨랑 딱 맞게 음악도 좋고, 바다 파도소리도 좋고, 나른하니 평온하게 함께 시간을 보내는 기분이다.

사람

효리네 민박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막 눈 돌리면 없고 나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니 오더라."

효리네 민박 보면서 버킷리스트 하나가 추가되었다 돈 많이 벌어서 방 많고 넓은집 사가지고 쉬고싶을때 쉬었다 오고 포친들 모아서 파티 열기❗ 너무 비현실적이지만 돈이 많으면 그러고싶다... 공통점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놀고 얘기하면 재밌을듯😅

그 지역마다 사투리 차이같은거 쓰면서도 사실 잘 못 느꼈는데 효리네 민박 보면서 깨달았다... 내동생이랑 나랑 갱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 지역 대강 이쯤인갑네 했는데 다 맞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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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보니 효리네 민박 보다가 어휴 애는 안 낳고 무슨 고양이 강아지만 저리 키워~ 자기가 지금까지 태어나서 부모한테 키워지고 컸으면 이어서 후손을 낳고 키움으로써 은혜를 갚아야지~ 자기 선택이니 어쩌니 해도 모든 사람들이 그러면 국가가 유지가 돼?

헉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구아나는 효리네민박때문에 사람 이름으로 안느껴져욬ㅋㅋㅋㅋㅋ세상에 여기섵수련회를 어떻게 하조?

효리네민박 재방하길래보는데 아는사람나와서 깜놀 ㄷㄷ

효리네민박 정주행한사람...

효ㄹㅣ네민박 보다가.. 저런 연애하는 찬벡 너무 보고싶었어.. 둘 다 완전 탑 오브 탑이었는데 둘이 연애한다는 소식에 사람들 1차 충격. 둘은 빠른 인정을 했는데 그것은 커밍아웃과도 같았기 때문.. 둘이 그러구 재주도 가서

나 소리에 지이이인짜 예민해서 쩝쩝거리고 먹는사람이랑은 식사안하거나 같이해도 그사람이 먹을땐 안먹고 걍 가만히 있는데 진짜 효리네 민박보고 진짜 와 아ㅇI U 어떻게 입 꼭다물고 그렇게 소리없이먹지¿¿ 진짜 너무 이뻐보이고 흐뭇하고

어머!!!!!!!!!그렇담 그거 저장해서 오조오억번 돌려보는 사람 나야나 나야나😳 효리네민박ㅋㅋㅋㅋㅋ귀여우어여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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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완전 공감이에요... 효리네 민박의 이상순은 저런 건 로망일뿐이라고 하면서 별거가 별거냐 보면서 세상에 저렇게 사는 사람 많으니 감사히 여기라던 남편.... 지금 2017년인데 왜 이나라남자들은

추석연휴동안 효리네 민박을 정주행하고는 연휴 끝날 무렵부터 하루에 3번은 스트레칭+요가 하고 있다. 이번에 시도한 동작은 나한테 잘 맞았는지 어깨 등 허리 골반이 쭉쭉 풀리고 있다. 세상에 사람 몸이 이렇게 개운할 수 있는 거였나 ㅜㅜ(감격

솔직히, 효리네 민박 보고싶어서 한달에 만 사천원씩 결제해줄 사람보다, 한달에 만 사천원 내면 쿠농이나 신데마스 정주행하고 다른 애니들도 쉽게 고화질로 큰 티비나 모바일에서 볼 수 있다는 데 혹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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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제 밤늦게까지 효리네 민박 재방봄,,,,

탄수화물 섭취하고싶다 아니 효리네민박집 하ㅁ잖아? 재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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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준비하면서 효리네 민박 재방 또 보는데 나도 금오름 가보고 싶다

아 별생각없이 틀어놓은 효리네 민박 재방보다 한대 얻어맞아버림

헉 효리네 민박 재방하네 보고자야지

효리네민박 재방 보는데 지은리 왜 이렇게 웃기고 귀엽지ㅋㅋㅋㅋㅋㅋ 보기에 전혀 큰 차이 없는 엉망인 티셔츠 중에 고르고 있어

아미친 효리네민박 재방보는데 손님들이 고기국수먹어 나도 먹고싶다 아 대박... 돈코츠 라멘도 먹고싶다...

효리네민박 재방하는거 틀어놨더니 엄마 재밌게 보신당

효리네민박

나중에 ㄴㅏ도 효리네 민박처럼 그럿케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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