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 외삼촌의 묶은 외삼촌이 산문집 써주었던 대신해
외삼촌의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 저자는 국민외삼촌이지 싶어요. 조카가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군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훈련소에서부터 이등병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써주었던 편지를 묶은 책입니다. 엄마를 대신한 외삼촌의 애틋함! (우리 맞팔해요 100% ^*^
저도 이런 외삼촌 한 분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늘나라 누이를 대신해 외삼촌이 입대한 조카에게 매일 써주었던 편지들을 묶은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가 출간되었답니다. 많은 훈련병 엄마들을 눈물짓게 하였다네요.(우리 맞팔해요 100% ^*^)
많은 훈련병 엄마들을 눈물 흘리게 한 [외삼촌의 편지](이승훈 저)가 출간되었다. 하늘나라 누이를 대신한 외삼촌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 있다. 조카를 격려하는 내용을 넘어, 어찌하면 군 생활을 자신의 삶에도 유익하게 이끌어 갈까 하는 지혜들이 담겨 있다
[외삼촌의 편지](해드림출판사),하늘나라 누이를 대신해 외삼촌이 입대한 조카를 위해 매일 편지를 썼다. 훈련병 엄마들을 눈물짓게 한 편지들을 우리 사병들이 휴식 삼아 읽으며 자칫 삭맥해질 수 있는 정서적 안정과 힘을 낼 수 있도록 책으로 묶은 것이다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낸 [외삼촌의 편지]는 엄마를 일찍 하늘나라로 보낸 조카가 입대하면서, 외삼촌이 매일 써주었던 편지를 묶은 책이다. 조카를 단순히 격려하는 차원을 넘어, 우리 병사들에게 군 생활이 좋은 인생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담은 책.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는 훈련병 엄마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편지들을 묶은 책이에요. 우리 병사들이 어떻게 하면 군 생활을 통해 더불어 자신의 삶도 업그레이드 할 바탕이 될 수 있는지, 외삼촌이 정감어린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 왜 외삼촌이 매일 훈련병 조카에게 편지를 썼을까요. 예나 지금이나 자식이 입대하면 부모는 마음을 졸이게 마련이지요. 이 책 속의 조카는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를 잃은 터라 외삼촌이 엄마 대신 챙긴 편지들이에요.
병영일기나 군대 이야기가 아니다.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낸 [외삼촌의 편지]는 조카가 입대하면서, 외삼촌이 엄마 대신 매일 써주었던 편지를 묶은 책이다. 우리 병사들에게 군 생활이 좋은 인생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담은 책.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는 병영생활 시작부터 정서적인 안정을 갖도록 격려하면서 군 생활이 더불어 좋은 인생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담은 책. 육군 22사단 율곡신병교육대 훈련병 엄마들을 눈물짓게 한 책. 외삼촌의 정감어린 메시지들.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는 하늘나라 누이를 대신해 외삼촌이 입대한 조카에게 매일 써주었던 편지들을 묶은 것이다. 육군 22사단 신병교육대 카페 위문편지 게시판에 매일 이 편지가 올라가면서 많은 훈련병 엄마들을 눈물짓게 하였다.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 저자는 국민외삼촌이지 싶어요. 조카가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군 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훈련소에서부터 이등병 때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써주었던 편지를 묶은 책입니다. 엄마를 대신한 외삼촌의 애틋함! (우리
식상한 병영일기, 군대 이야기 아니다. 병사들의 군 조직 생활에서 필요한 인성과 정서가 담긴 편지 산문집 [외삼촌의 편지](해드림), 엄마 대신 외삼촌이 따듯한 메시지를 담아 매일 한 통씩 써주었던 편지를 묶은 책.
선생님
찬열가정통신문을 쓰고 있는데 경수(4세)가 "선생님, 뭐 써요?" 하길래 "경수의 어머님께 편지를 써 드리는 거야." 라고 답했더니 얼굴이 빨개져선 머뭇거리다가 "그럼 내가 '엄마 사랑해' 라고 했다고 써 줘요" 라고 했
찬열가정통신문을 쓰고 있는데 경수(4세)가 "선생님, 뭐 써요?" 하길래 "경수의 어머님께 편지를 써 드리는 거야." 라고 답했더니 얼굴이 빨개져선 머뭇거리다가 "그럼 내가 '엄마 사랑해' 라고 했다고 써 줘요" 라고 했다. 뭐야, 이 천사.
원 가정통신문을 쓰고 있는데 챤(4세)이 "선생님, 뭐 쓰는 거예요?" 하고 묻길래 "챤이의 엄마한테 편지 써주는 거야" 라고 답했더니 얼굴을 빨갛게 하고 머뭇거리면서 "그럼내가 '엄마 사랑해' 라고 했다고 써줘" 라고
예찬가정통신문을 쓰고 있는데 아현양이 "선생님, 뭐 쓰는거에요?" 하고 묻길래 "아현양의 어머니께 편지써드리는겁니다." 라고 답했더니 얼굴을 빨갛게하고 머뭇거리면서 "그럼제가 '엄마 사랑해' 라고 했다고 써주세요"라고. 뭡니까, 이 천사
대신해
친구의 관캐 앓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짝록 글을 써주고 있는 내 심정이란 흡사 짝사랑하는 딸을 대신해 편지를 써주는 엄마 마음임....ㅠ
쓰고
아무리 한들 내 맘 같을까, 이런 천지 같은 한이라 하늘 아래 또 있을까. 자내는 한갓 그리 가 계실 뿐이라, 아무리 한들 내 맘 같이 서러울까 한도 없고 끝도 없어 다 못쓰고 대강만 적네.
원이 엄마의 편지
엄마의 편지
엄마에게
엄마 나는 엄마에게 좋은 일을 해주고싶어 하지만 나의 능력으로는 상타는거 못할거야 나 상은 못타지만 열심히할께
엄마 저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요
- 종현의 편지 中
야쿠「어느 날, 쿠로오의 도시락통에 쿠로오의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를 몰래 적어 넣었다. '엄마, 도시락 고마워. 하지만 요즘 내가 좋아하는 생선이 없어서 아쉬워' 다음날 '생선 들어있었어?'하고 물었더니 '어떻게 알았냐
남친이 준 편지 잃어버려소 너모 속상스다.............:( ........ 분명 받ㅇ았을때 엄마께 비밀로 사귀는중이라 어디 책사이에 꽂아놨는데 찾ㅇ질 못하겠슴 ㅠ ㅈ과거의 나 열라 꼼꼼했ㄴ내ㅠㅠㅠㅠㅜㅜ엉엉
서랍정리하다가 엄마의 옛시절을 발견하고 마음을 뺏겼다 92년이면 엄마가 23살 때인데 엄마 친구분들은 다 시인인걸까 편지하나하나 너무좋다
나중에는 분노와 원망과 증오가 드러난다. 자기는 큰 일 하느라 바쁘니까 편지도 뭣도 안보내고 소식 없이 살면서, 아들 소식 더 자주 안보낸다고 부인한테 싫은소리한다. 마르띠의 아들이 아버지 곁에서 자라지 못한 걸 그 엄
나중에는 분노와 원망과 증오가 드러난다. 자기는 큰 일 하느라 바쁘니까 편지도 뭣도 안보내고 소식 없이 살면서, 아들 소식 더 자주 안보낸다고 부인한테 싫은소리한다. 마르띠의 아들이 아버지 곁에서 자라지 못한 걸 그 엄마탓으로 돌리는 인간들은 미친듯.
츠요시는 여름동안 엄마 고향인 일본으로 가서 휴가를 보내기로 해서 편지 보내기 힘들어져서 방학동안 장문의 편지 한통이 올꺼에요.
'지금 난 엄마 고향인 일본이고 편지를 보내기엔 힘들어서 장문으로 보낼께.' 하며 편지와 선물을 보낼꺼에요
군대 간 동생한테 편지가 왔다.
내가 직접 읽어보진 않고 엄마가 불러주는 부분만 들었는데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다.
난 이미 겪은 사람으로서 동생의 그런 태도가 답답하기도 하면서도 동시에 심란하기도 하다.
후... 앞으로 3개월은 고생해야할텐데.
시간은 아주 천천히 청춘 앞에 서성이다 아무런 기척도 없이 내 나이에 숨어버렸다 [디어클라우드-엄마의 편지]
(이미 다 읽은 지 오래인 편지뭉치를 손으로 쓸어보다, 당신의 목소리에 서둘러 상자를 침대 밑으로 내려놓아) 네, 엄마?
여러가지 편지가 와 부모를 잃은 아이의 편지 딸을 잃은 엄마의 편지 남편을 잃은 아내의 편지 친구를 잃은 친구의 편지 연인을 잃은 연인의 편지. # Scene 까페 타히티
쿄우「어느 날, 소야의 도시락통에 소야의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를 몰래 적어 넣었다. '엄마, 도시락 고마워. 하지만 요즘 내가 좋아하는 팥밥이 없어서 아쉬워' 다음날 '팥밥 들어있었어?'하고 물었더니 '어떻게 알았냐?'하고 정색하길래 폭소했다」
내 마음의 준비는 됐을지 몰라도 가족이 준비가 안된 것 같은데? 엄마아빠가 편지를 보내실지도 몰라.
우리 동네 9살 꼬마가 준 편지.
아빠 엄마는 일나가고 7살 동생과 같이 동네에서 노는데 어느새 아내의 절친이 되어 오늘 이런 편지를 초코렛 하나와 함께 주고 갔단다.
동생은 자기 혼자만 (엄마만) 키우는 게 아니란 걸.. 동생의 인생보다 자신의 삶이 더 중요해야 한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편지를 쓰기로 결심했다. 세종시에서 미술관련 일 하시는 분이 꿈을 펼칠수 있게 조금이라도 도와주셨으면...
나 놀동숲의 그 귀엽고 훈훈한? 분위기 좋아한다 처음에 나이 많아보이지도 않는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혼자 집떠나와 자취하며 살아가고 엄마한테 간간히 편지도오며 동물친구들과 친해지고 우정의표시로 사진까지 받고 너무 포카포카해 아주 조아
쿠키가 날아가셨군요...(측은) 그, 그럼 제 쿠키라도 드릴까요? 아까 엄마의 편지에 함께 온 쿠키가 있어요. 저는 벌써 두개나 먹어버렸으니까...
이거 중닌셤 치기전에 멘돜세 거리다가 모에기쌤한테서 엄마로부터 편지받은 다이 머릿속의 테마리랑 오버랩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사랑하는 책인 어린왕자의 이야기.. 할아버지도 넘나 내취향인것.. 애엄마 왜 할아버지가 준 편지랑 꽃 버린거야!!(쾅쾅쾅
사진 속 편지의 내용은 '엄마, 나는 엄마에게 좋은 일을 해주고 싶어. 하지만 나의 능력으로는 상타는 거 못할 거야. 나 상은 못 타지만 열심히 할게. 엄마, 저는 엄마를 너무 사랑해요.' 이다.
148p.
오늘 희생자 가족에게 애도 편지를 보내는 일을 시작했다. 너무나 힘들었다. 그렇게 스러진 아이들. 너무 힘들었지만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한 엄마의 심장에서 다른 엄마의 심장으로.
[ 편지 ] 가 나왔다! 누군가의 엄마가 쓴 편지 같다. 누굴까?
22.55.24
#편지 엄마에게, 어머니의 날 축하해요. 엄마가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엄마의 포옹과 뽀뽀와 애플 파이가 그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