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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28건

2017.06.02 |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2017.06.01 |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2017.05.04 |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2017.04.12 |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2017.04.09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없었어 아무도 마음 곳이라곤 고마웠어
2017.04.05 | [씨야] 말로 쫘쪼빠따 운따르따릉 빠쏘바야 비트르비트르 히파몬
2017.03.31 |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2017.03.10 |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카테고리 없음 | 2017. 6. 2. 07:42

방탄소년단

[#오늘의방탄] (THE WINGS TOUR) 일본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사카 첫날 공연에 함께 해준 아미들과 멋진 공연을 보여준 #방탄소년단 오츠카레~~사마데시따~.~🎤

170519 LAS 입국 #남준 #랩몬스터 #RM #RAPMONSTER #BTS #방탄소년단

170530 윙스투어인오사카 ❤️❤️❤️ #방탄소년단 #BTS #김석진 #석진 #진 #JIN

[#방탄밤] 며칠 전, 방탄소년단 두 멤버의 잠 자는 포즈가 특이하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두 멤버가 물구나무를 한 채 출근을 한다는 비밀이 촬영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

161028 여의도 팬싸 #JIMIN #지민 #박뿡 #방탄소년단 #BTS 화려한 불빛 사이로 아득히 보이는 달빛이 예뻐요 난 /달빛

170119 서가대 멋짐 뿜뿜😍 금발의 호석이 그립진 않았나요😘 #제이홉 #Jhope #호석 #Boy_Meets_Evil #BTS #방탄소년단

아쉽네요 포토북에 넣을 공간이 없다ㅠ Since photobook has no enough page for these😭 #정국 #방탄소년단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playdb

❄🍓170506 윙즈콘 마닐라 #태형 #뷔 #태태 #방탄소년단 태태시 🌸 All eyes on you 💓

170531 오사카 #정국 #노츄 #전정국 #방탄소년단 왜이리 이쁜지.. ㅠㅠ

[#오늘의방탄] Bonjour~ France A.R.M.Y! 파리에서 열린 K CON에서 만난 #방탄소년단! 아미들의 응원은 언제나 최고 최고! 만나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Merci beaucoup. 🙏🏻

170530 Osaka 가능한 시간 딱 너 눈가에 웃음을 짓다☺ #방탄소년단 #BTS #JHOPE #정호석 #제이홉 #호비

170526 WINGS TOUR IN SYDNEY 💕💕💕💕💕심장어택😍😍😍😍😍 #방탄소년단 #제이홉 #호석 #홉이 #호삐

사람

구조대원이 첫번째로 하는것조차 자신의 안전확인이랍니다. 별로 대단한 직업이 아니에요. 그래도 그 후에는 다른 사람을 구하기위해 최선을 다하죠.

임시완 “제가 착하다고요? 얼굴 덕 좀 봤죠” “전 마냥 순하고 착한 사람이 아니예요. 거리가 멀죠. 어차피 연예인이란 직업 자체가 가상 인물 아닌가요? 최대한 포장하고 미화하는.” 임시완 냉철한 것봨ㅋㅋㅋ그와중에 본인 예

뭘 또 그렇게 비약적으로 나가셔. 내가 안 털어도 남이 털고 본인이 자폭 겸으로 터는 사람들이 얼매나 많은데.

야, 네 추태에 장단 좀 맞춰준 거지. 얘 봐라. 생사람 잡네.

젊으면 상대적으로 나이 든 사람보다 건강해. 내가 알거든. 낮에도 자긴 하고.

내 주변 사람만 봐도 그렇던데. 논문은 재미 없어서 본 적 없고요.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 오래 지치지 않고 사랑하고 싶어.

나는 형님 이름 방금 처음 알았는데. 김에 민영화가 뭐하는 사람인지두 알려주고 그래요. 분발해보게.

🔥나는 방탄 소년단의 모든 사람들을 위에서 아래로, 뒤에서 앞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밖으로 그리고 밖으로 사랑합니다.🔥 ~ T O N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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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지내려 해도 저렇게 하는게 안전하기는 하겠지마는..

페스타 시작으로서 현재 내 탐라 유형 - 운다 - 소리 친다 - 쓰러졌다 - 세상 사람들에게 알린다 - 앓는다

이거 관켸를 관캐로 둔 사람들의 관통곡이다

미용 글쎄요... 사람 보고 말 미용이면 용납할수없음 입니다

나 출근해서 조는 사람 싫어해요.

나눔💄 안녕하세요 저는 방금 샤넬립을 받은 사람. 기분이 좋은 관계로 발색 포함 총 3번 사용한 베네피트 단델리온을 착불로 드립니다. 내장 브러쉬 사용 흔적 있구요 알티수 상관 없이 이번 주말에 당발함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 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 그냥 쉬었다 가자.

그런 사람이 잠 안 자면 능률 떨어지는 거 모르나.

3호선에 어떤 미친사람이 막 자기가방 내던지더니 소화기 던져서 지금 터지고 숨쉬기힘들어서 다 다른칸으로 옮겨탔고 그사람은 원흥역에서 하차했음 와미친별

근데 첨에 블로그에 끅돈톡 올라왔다가 빛삭됐을 때 제목인지 파일명인지 JK & JM 이었담서.. 실시간으로 새로고침하던 사람이 쓴 글 봤었는데 그 사람이 잘못 봤거나 거짓말한 거 아니면 위돈톡 버전투 국민 아닐까.. 셀

사람이 없네 ㅠㅠㅠ

엘피빼다 1시간 자서 엘피 맥스 괸사람입니다만.....

노래 부를 때 세상 행복해 보이는 사람 #육성재의_모든_순간 #육성재 #성재 #가수 #보컬 #집으로_가는_길 #BTO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우리과(시각디자인) 복도에 붙어있는 포스턴데 지나가는 사람마다 다 저거 윤명조 700이잖아. 이러고 중얼거리고 간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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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형은 싫어하는 사람한테 카톡이 오면 어떻게 해요? 윤지성 당연히 차단하지! 윤지성 상균아 윤지성 상규나?? 윤지성 나 차단한거야?

사람이 단호해야지.

프듀계가 본계가 되어버린 사람들의 모임

사람 자체가 돈짤같음. 헉 이거 리트윗햇더니 큰할머니가 십만원 줬음;;;; 대박;;;;;;

16. 말하는대로. 물론 유재석노래 못하고 랩 못하고 유재석보다 잘 이 노래를 소화할 사람 없다곤 못하지만 누가 불러도 이렇게 마음을 칠수는 없을듯. 근데 진짜 말하는대로 될수 있긴 할까.

마음 존나 쿠크다스같다. 아저씨 이런 사람 아니잖아요.

예삐니 키 큰 거 놀리지 마라. 사람이 백구십 비슷하게 클 수도 있지.

유리천장 깨졌다고 말하는 사람들 자기 머리가 깨진건데 유리천장이 깨졌다고 착각하는거같다

안감는 사람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는 포즈를 봐라 저러고 있는데 안감길 수가

궁금하다. 기말고사는 미리미리 준비한다고 다짐했던 사람들의 현재 준비 정도가.

(콧등을 부비고는 웃으며 쪽쪽 입맞추고는) 당신도 귀여운 보체티라고 해야할 것 같아. 다른사람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텐데. 흐흥. 자기들이 나랑 살아줄건가 뭐어. 내 쪽에서 거절하죠. 이제 나가야해요?

그러다 사람치겠다, 싶어서?

모든 남자는 다 품안에 사직서를 지니고 있고 던질 용기가 없을 뿐이야. 나 밥줄 끊기면 먹여 살려줄 사람이 없어서 개처럼 일하고 있는 거 안 보이냐.

내가 사람 칠 관상은 아닐 텐데 이 고운 손으로 누구를 치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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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김용국-4] 김용국 이렇게 잘 웃는 사람이었어? 학교에서 달려나왔다니까 또 웃어 ㅠㅠ 덕후들이 너무 앓으니까 기분 좋았나봐 자신감 많은 용국이가 되어라! 그리구 쓸 말 생각하면서 눈 굴리는 용국이 👀🐈❤️

사실 저는 아수리언 열풍 이해 못했던사람... 그래봤자 알탕영화를 왜저렇게 찬양하지 이런생각 했었습니다 지금 벽에 대구리 3000번 박음 불한당은 알탕의 신이다

카메라 안보고 카메라 찍는사람 보는 우진이

올리브영이 세일하는데 평소에 관심이 없어서 뭘 사야할 지 모르겠는 사람을 위한 타래 리퀴드 파운데이션:케이트, 레브론 컨실러:메이블린 봉 컨실러, 리퀴드 컨실러, 루나 컨실러 비비:BC 클렌져:바이오더마 아이라이너:키스미,

그래서 야근한 건 아니고, 뭐 좀 건질만한 거 있나 싶어서 살펴봤지. 사람을 어떻게 싫어한답니까. 누굴 죽인 것도 아닌데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사는 거지.

사실 불한당 볼 때마다 한재호가 트라이한번해보고~안되면, 그때 정리할게. ((하는 부분에서 매번 '트라이해보고안되면정리하는사람' 님 닉 생각나서 존나 혼자 개처웃김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카나마리) 모험가 마리, 호랑이 가족 치카난 썰 너무 좋아서 바닥 뒹굼... 카난은 인간 안좋아해서 치카만 사람 말 배웠다는 설정이람니다.....

뭐... ... 죽기라도 하는 사람처럼...

잠깐

오래 보는 건 문제 없다는 거야. 질리는 놈은 오래 보게 되는 놈이 아니라 보통 잠깐 보고 마는 놈들이니까.

그러면은 잠깐 보고 말아야겠네, 그쪽이랑은.

둘 다 아닌데, 오래 보면은 좀 그렇잖어요. 잠깐 보는 게 보통이라며. 보통 좋잖아요?

잠깐 보고 말게 되는 놈들이 보통 질리는 놈들이래는 거지. (말을 잘못했나 싶어 머리를 긁적인다.) 보통은 몰라, 내 생각엔 다시 봐도 나쁘지 않은 놈인 거 같고.

「잠깐! 다르다고 말했잖아―――!!」

(그 손목 가볍게 잡아 살피는 시늉을 한다. 반지에 잠깐 시선 두었다간 놓는다.) 술 들어가면 안 취해도 기분 좋잖아요. 막 하이해지는데 회사일을 할 수 있나. 민 형 술 잘하시나봐요.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L_Y__nAxx

ㅇ아 잠깐 호다닥 머리좀 감구!!!(호닥

잠깐 잤습니다. 안 잔 건 당신 아니고?

저 징짜 보고나서 잠깐 음ㅁ??????????하고 벙쪘다눙

무대

[프리뷰] 5월28일 ㅇㄴㅇㄴ 리허설 무대 방송하기전에 여라분들이 현넨 좋은 모습이 보여드릴고싶어서 잛은 영상 올려왔습니다 춤을👍 랩을도 👍👍 특히 비우절😍😭😍 우리현넨 많이 뽑아주시고 ㅇㄴㅇㄴ 애들이도 잘부탁드립니다 #

토욜에 투표 끝나는 순발식이 얼마나 중요하냐면 .. 이 순위대로 파이널 무대 파트 가져갈 수 있고 파이널 문투 번호 정해진다 ,, 제발 한표라도 더 하자 ,, 3차 순발 순위 싸움이야

약간 한 아이돌 컴백무대에 그동안 활동곡보여주는것갓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숏탐같은곡으로 데뷔하고 오릐를걸으로 컨셉 180도바꿧다가 아뇨유노로 좀 입질오고 열러줘←로 대중적으로 대박낫는데 그담노래도 좋지만 대박곡보다 조금 못미치

나와 우리의 팬이어서 고맙습니다. 나도 그대의 팬입니다. 그대가 오롯이 견디는 외로움과 싸움과 삶을 묵묵히 응원하는 팬입니다. 무대 뒤편에서, 작업실에서 오랜 시간 음표로써 음악으로써 나의 팬레터를 보냅니다. 그 그리운 소리를

#레오 조각상🗽이라서 안 움직이는 거 아니에요?!?! 조각상들이 춤추고 노래하는 곳, 그곳이 #도원경 아닙니까😌 내일 오후 다섯 시 오분🙌 조각상 그룹 #빅스 #VIXX 의 #Shangrila 무대 #심플리케이팝 #Si

우리 #켄 은 #도원경 에서 윙크실력을 연마했나...윙크로 #심플리케이팝 마음을 다 뒤집어놓으셨다😌 마음뿐 아니라 영혼까지 뒤집어놓으신 #빅스 #VIXX 의 #Shangrila 무대는 내일 오후 다섯 시 오분🙌 #Sim

#홍빈 이는 고개만 살짝 틀었을 뿐이고...고개를 틀 때 마다 덕후 심장은 너덜해질 뿐이고😭😭 멋짐이 휘몰아치는 #빅스 #VIXX 의 #도원경 #Shangrila 무대~ 내일 오후 다섯 시 오분🙌 #심플리케이팝 #Sim

네코마의 코치 #나오이와 야마구치의 서브 스승이면서 중계 및 배구 상식 설명을 해주고 있는 #시마다 를 연기해주신 전태열 성우님!! 양정화&심규혁&성완경 성우님과 함께 이번주 일요일에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무대인사 오신

3. 비스트 뷰티풀 야외무대. 갓 뜨기 시작한 답없는 중소기획사의 아이돌이 아직 죽지 않은 신인티와 방금 생기기 시작한 약간의 노련함과 조금의 어색함으로 한 무대. 딱 그때의 비스트만 할수 있는 노래였을듯.

내가 사랑하는 노래 뮤비&무대모음

2. 2014년 엠비씨가 친 대형사고이고 언니들 무대하라니까 자기 실력 배틀뜨고감. 그 안좋다는 연말무대 음질타령 다 죽이고 다 발라버리고 가셨다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_HopeGG

27. 비스트 아름다운밤이야... 쇼크부터 상승세타다 픽션으로 정점찍고 선공개로 미드나잇내더니 이게무슨일이야 아밤이 나왔고 떨어지던 순위 멱살잡고 역주행시켜버린 무대... 라이브를 듣고나면 진짜 음원은 심심해서 못듣고 이

1. 전설의 2013 마마 트러블메이커 무대 장현승 김현아의 비주얼합 보컬합 최고치 찍었고 트러블메이커때 비즈니스적 리액션만 하던 현승이가 각성해서 무대연기하는 세상에 다시 나올수 없는 무대이고 아마 없을것 은발장현승과

없을

없을 거 같아요? 진짜? 착하게 살았나보네. 아니면 존나 나쁘게 살았거나.

평소엔 어느정도 오르치데우스 하다가 멈출텐데 결혼식이니까요..? 키ㅣ스ㅡ라ㅏㅏㅏ니 쓰러질 것 같네요 아ㅏ 결혼식 어케하죠 정말 정신 없을 것 같네요 ㅇ(-( 흑... 류 넘 사랑해서 어쩌죠

(허흐흑 자고와써요) 헉....!저도 샘 넘 사랑해서 어쩌죠! 샘넘사! 류도 샘도 벤도 다들 정신없을거같아요 ㅋㄱㅋ 뭔가 현실감 없고 막....

내가 조는 거 본 적 있고요? 에이. 없을 걸.

게임이나 스포츠에는 일절 관심 없을 것 같았던 종대가 슈스엠도 순위권에 있고 롤도 그럭저럭 하고 당구도 잘 친다는 걸 알게 됐을 때 나의 마음 속 깊숙이 무언가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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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쥐어잡고는 천천히 내렸다.) 웃는 거 알지만 아저씨 앞에서 웃을 일은 없을 것 같네.

[GIANT SLOGAN 2ND SALE] 왕크니까 왕깜찍하다😚💕 자이언트 슬로건 2차를 시작합니다! 3차 주문은 없을 예정이니 참고해주시고 자세한 사항은 폼을 확인해주세요😊! 🌀

나를 이곳으로 잡아 이끈 건 당신이었고, 나를 여태까지 인도한 것도 당신이었고, 나를 미치도록 사로잡은 것 역시 당신이였어. 책임은 져야죠. 당신은 제 사랑을 받아내야 해요. 이제 그 순진한 얼굴로 내게서 도망칠 수 없을 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늦은시간이라 팬들 없을줄알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석으로ㅠㅜㅠㅠ쭈뼛쭈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edoanim 이 멘션 올 때마다 나 그리기. 알겠어? 아니면 네 통장 잔고는 늘 그모양 그 꼬라지이며 연성에 발전도 쥐뿔만큼도 없을거야.

영상

핸드폰 용량정리한답시고 영상 확인하다가 영상밀 보고이뜸... 섭티브잡스시절의 이탕겁💕 괜찮아요 부르는데 포인트 겁나 많은ㅋㅋ #이창섭 #비투비

시월이 재활 영상, 우리의 힐링 영상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Juni_Jun2ee

개인적으로 현빈이 페북 라이브 영상 보면서 인성이 너무 잘 드러났던 부분 편집해봤어요ㅠㅠ 현빈아 사랑한다 진짜

영상 하나 더!♥ 픽하고 있다는 말에 이빨보여쪄ㅠㅠ 쪼로로 달려가서 사댱님한테 사진 허락받고옴ㅋㅋ 앓다죽을 용국아 ㅠㅠ

#배진영 #박지훈 다 잘 것 같으니까 맨날 끌올 할 거임 💢 너의 데뷔는 솔직히 자막 개오글거리고 내용도 노잼이고 편집도 이상하지만 진짜 둘 데뷔 간절해서 홍보 영상으로 만들었어요 제 투 픽을 데뷔시켜 주새요 ❣

선공개 영상 뜬 거 보고 문득 생각난 영상ㅋㅋㅋㅋ

BTS

when ARMY were singing 둘!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with bts , did y'all notice how tae tried to hold back his tears I-

[#오늘의방탄] 다시 방탄이 올 때까지 이곳에 좀 더 머물러줘💕 Happy BTS Concert with our Wings, A.R.M.Y! #THEWINGSTOUR🇺🇸

The most beautiful project I have ever seen😽💗 ❝방탄이 태어난 것 자체가 아미의 자랑❞ ❝The birth of BTS itself is A.R.M.Y's pride.❞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hangg_ed

웃으며

(선하게 웃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를 바라봤다.) 그걸 어떻게 아세요?

(내민 명함을 3초 정도 보다 가볍게 건네 받곤 픽 웃으며 손가락 사이에서 타닥 소리 나게 굴려내곤 다시 본다.) 시끄러운 데서 일하면 머리 안 아프냐. 말도 많이 할 텐데.

머리 쓰다듬으면 반사적으로 목을 조를 수도 있느니 주의하시오, 알죠? (픽 웃으며 고개 내젓는다.)

아.쌤 진짜 야해.(네 신음소리가 갑자기 커지자 잠시 멈칫했다가 크게 웃으며 더 강하게 움직였어.)

당신 빨리보고싶어서. 꿈에서 뿐만 아니라, 여기서. (거뭇 올라온 턱수염을 쓸어올리고는 웃으며 그와 더 붙고는) 피곤한데, 더 자야하는거 아니에요? 응?

네, 저는 먹었어요. 사실 간단하게 빵으로 퉁쳤지만. (어색하게, 하지만 조금은 장난스럽게 웃으며) 이거 따질수록 제가 밥 먹으라고 할만한 상황이 안됐네요.

도원경

아름답고!! 따뜻했고!! 신비로워!! 늘 짜릿해 #빅스 💜 이번주 #VIXX 가 보여줄 #도원경 #Shangrila 는 또 얼마나 짜릿할지 궁금하다면! 내일 오후 다섯 시 오분🙌 #심플리케이팝 #SimplyKpop ~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roaxrave

낮과 밤이 전부 #빅스 인 여러분의 인생을 구원 해 줄 구원자...#VIXX 뿐인 것😗😗 내일 오후 다섯 시 오분🙌 #심플리케이팝 #SimplyKpop 에서 여러분의 삶을 망치러 온 여러분의 구원자 만나고 #도원경 #S

덕후 죽이는 윙크를 연마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혁 이 윙크에 죽는거라면 죽어서는 #VIXX #빅스 가 사는 #도원경 에 가게해주세오🙏🙏 #Shangrila 미리 가보고픈 분들 내일 오후 다섯 시 오분🙌 #심플리케이

[!!!] 오늘밤 ★ 11:00PM ★ SBS 파워 FM 107.7 ㅡ NCT의 night night! *[❌] 보라 X* #엔 #홍빈 #빅스__스케줄 #도원경 #桃源境

머리

아 아 아 어떡ㄱ해ㅜㅠ 억ㄱ지로 참ㅁ지말ㄹ라구요 병된ㄴ다고.... (머리깸

저 울거야 말리지마요 (바닥ㄱ에 머리쳐박ㄱ음

(흐뭇한 얼굴로 보다가 앗 하고는 가져왔던 종이 가방 들고오며) 여기 있는데.. 기다려봐. 선물이 뭐냐하면.. (종이 가방을 한참 뒤지다가 큰 리본 머리띠 꺼내 쓰고는 꽃받침하며) 나야!

넨이 년 열아홉 때 만났으면 본인보다 어리다고 생각했을 것 같지.. 그래서 만날 때마다 아이구 귀엽네~ 하면서 볼 꼬집고 머리 쓰다듬는데 알고보니 본인보다 두 살 많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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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머리 핀 핀 순간 핑 핑

울림 머리감으시는동안 전 자러갔답ㄴ디ㅏ,,..!!(존나 만약 썰 잇고싶다면 요기로 멘숀해주세욘!!!!

시마다 전태열성우였내고(머리뿌숨

나 왜 지금 너한테 바가지 긁히는 기분이지? (허허롭게 머리 긁적인다.)

왜 가만히 있는 더킹 머리채를 잡아요.. 개미친 거 아닐까... 그냥 자기 작품 파면 됐지 존나.... ㅋㅋㅋ

머리 꿍해쪄ㅠㅠㅠㅠㅠㅠ 삼행시 부끄러워서 가리고 쓰려고 들다가 꿍해서 걱정했더니 괜찮다고 쿨하게 쓰던 삼행시 이어간 너란 남자,,,. 그치만 꿍하지 마로라 누나 맘 아프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머리감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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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짜 머질뻔 함... 열 존나 계속오르고 머리 계속아프고... 지금은 좀 나은데 나 지금 거지꼴이다...

대휘 자다가 올리브영세일소식듣고 부리나케 나왔나봄 머리가 복슬복슬 찌릿찌릿하네

17. 아이유의 스물셋... 세상 인혐적인 표정으로 맞춰봐 하는순간 나는 깨달았죠 아 한국의 음악시장은 아이유를 감당하기엔 너무 버겁구나. 센화장 없이 청순한 얼굴로 자기머리꼭대기에서 놀아도 돼요? 묻곤 씩 웃어버리는 그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졸려?

나한테 어울리는게 뭔데요, 아저씨?

아저씨 성격 더럽다.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plz_online

난 아저씨가 아니라서. (정색.)

아저씨가 벗겨준 신발을 이제야 털어낸다. 그러는 와중에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서 더 달라붙었다. 운동화 옆에 나란히 놓인 구두가 좋다. 나보다 반 뼘 더 큰 발을 가진 아저씨가 이럴 때면 가끔 너무 귀엽다.

사랑하기엔 아저씨가 내 취향이 아니네.

남자들의 오빠에 대한 집착은 가끔 토할 것 같다.고작 13살짜리 여자애들이 나한테 언니라고 부른다고 삐져서는 "왜 얘는 언니고 나는 아저씨야?"하고 묻더라는...애들이 어이없어서 오빠라고 불러드리냐니까 숨도 안 쉬고

예전에 나랑 나이차이 내 나이만큼 나는 아저씨가 "오빠라고해야지~" 해서 진짜 본능적으로 기겁하면서 "아니요!!; 아니에요; 오빠아니에요;;;;;" 라고 햇다. 서먹해졌지만 아쉬울 것 없는 사이라 잘햇다고 생각중.

또 뭔소리를 해, 아저씨. (피곤한 눈.)

다섯

서른 다섯. 마흔 곧이네 애잔하다.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Coowoo8

서른 다섯이면 뽀뽀 찬스 써서 아슬하니까 괜찮아. 그런걸 다 생각하시고. 술만 마실 거 아닌가 봐. 춤도 좀 추시나?

애들

⛔️히로아카 14권(2)⛔️ 빅3대박 좋고 인턴조 최고 좋고 어떻게 좋은 애들이 이렇게 우르르 나오지 아이고

무서워하믄ㄴ 어때서... 루리도 애들도 다 같은 고딩일ㄹ뿐인데

메인스토리에서 레오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불러줫으습니다 같은반 애들도 전학생이라고밖에 안ㄴ부르는데 !!!!!!! 전학생맞나 암ㅁ튼!!

애들 뿔 주변 왜저래

피그미 애들 뿔 없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저런건줄 몰랐고

????????????????대체 내 심장은 언제까지 뽀갈나야 하고 언제 애들 쉬고.. 하반기 컴백이라길래 쳤더니 트루였어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Coowoo8

애들 아프기만하고 의미없음입니다 본연 그대로의 모습이 제일 이쁨 제가 봐서 암

이미 잘린애들은 어쩔수없지만 멀쩡히 붙어있는애들건 더 자르는일 없어졌음 좋겟군...

Oo?! 대단한 꿈이잖아요??? 헉 황금색 꽃으로 장식된 플라워 가든 ㅠㅜㅠ 우리애들이 축하해주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미리안도 와서 축하해줬으면 조켓다....(흘끗

) 다음 3차 순위 발표식 때 하성운 노태현 1n위 안에 들어가면 슬리브아이스컵 드립니다😭 애들 데뷔 좀 시켜주세요.. 애들 2픽 인증 올리시면 당첨 확률 더 올라갑니다😭😭

나는 저명한 "미식 블로거" 건다운이 횟집에서 콘버터 찾는 "아줌마" 를 비웃을 때마다 그것이 역겨웠다 탄수화물에 지방을 더하면 맛있는 것이 인간의 생리적 본능이고 너는 언젠가 애 데리고 횟집 가서 애들이 먹을 만한 음식에

창균이 미모 폭발한 날😍 셔누랑 둘이 나란히 앉았는데 비주얼케미도 폭발한 날😇 셔누 땀보라ㅋㅋㅋㅋ 멤버들이 무의식적으로 땀닦아주는 거 많이 목격하는데 그거 너무 좋음☺️ 애들이 막 손부터 나감ㅋㅋㅋㅋㅋ

열어줘 사진보니까 애들 겁나 친해보여 ~안주녕 악편실패각~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Coowoo8

근데 지한솔 스엠나간거 아니라해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고 엔시리 애들 비롯한 연습생 애들이 언제든지 이럴 수 있음

아침

아아, 벌써. 밤의 품에서 벗어날 시간이에요. 눈부신 아침이 당신을 맞이해요.

이른 아침이네요. 아직 해도 안 떴고...

"아침 6시야! 슬슬 일어나야지!" - Y카

아침 서울 너무 예쁘다 2호선 죽여준다 이렇게 좋은 걸 몰랐네 나는 두메산골러🎶 두메산골러🎶 지옥의 두메산골러🎶

오늘.. 아침 연습 이던가..

좋은 아침!

Y 방탄소년단 사람 잠깐 무대 없을 아저씨 bts_bighit

모닝! 벌써 금요일 아침이애욥,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구 윗글 재앑티 부탁드려도 될가요!

감을 발휘해보라고 하셔가지구. 아니, 그냥 지나갈 아침나절 대화에 그렇게 말을 하시면은 내가 심통이 나잖어요.

일어났냐. 아침은 챙겨라.

자, 일어나야지. 좋은 아침이에요~

따흑,,,ㅜ 용국이 그림 덕에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 너모 좋아요

연합뉴스분이 모를까봐 가져왔어요!!🙋🙋 마이클씨는 "남편" 마크씨를 위해서 아침 식사를 준비한데요.👨‍❤️‍👨👨‍🍳제주도 러브랜드에선 고추빵이랑 가슴빵을 먹고 무척 놀랐다고 합니다.🙊 이런 이성애밖에 모르는 바보! yo

G헐 모에용 ㅠ ㅠ~!~!~~!❤❤히히 쫀아침 임다)_( 구나저나 손님 저 이고 썻 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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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민아 좋은 아침 오늘도 어김없이 좋아해

Y

앞에서만 그러고 뒤에서는 호박씨 까고 있을지 누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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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카테고리 없음 | 2017. 6. 1. 22:15

니가

오빠가 뭔데!!!!!너무 좋아...😘 자꾸 생각나ㅠ 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 오늘 하루도 화이팅! 힘내고! 언제나 쟈니 편🙏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모두 보여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 널 생각해_원 모어 찬스 (( )) #대현수화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고신원 #신원 #SHINWON #펜타곤 #PENTAGON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잠이 들어 꿈 꾸는 순간도 내 앞에 웃는 그런 너를 생각해♥

1시간 널 생각해 2시간 좀 보고십어 3시간 너무 보고싶어 4시간 나, 니가 생기해서 5시간 니가 너무 사랑해

어떻게 생각해? 이제 그만 과거를 청산해야 되지 않겠어? 널 괴물로 만들었던 사람들을 언제까지 두고만 볼 순 없잖아. 안 그래? 어떻게 할래. 내가 할까, 아님, 니가 할래? 니가 하고 싶으면 나와. 못하겠어? 날 말리고 싶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바쁜 하루의 순간 순간 그 순간도 니가 보여 모두 보여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Tomto201

감히 니가 동우랑 날 이간질 시키려 들어? 그동안 동우 생각해 곱게 봐줬드니 뭐? 나더러 뭐라고? 현실을 직시하고 널 인정해? 당할만큼 당해서 더는 못 당한다고? 못 당하면 어떡할거야, 니가!

"아우나,나는 널 잘 모르고 몇 번 만난 적도 없지만..그래도.난 니가 맘에 들어.니가 아무런 피해도 입지 않았으면 좋겠어.아마도 그건 제닌도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해 -

밤새도록

7. 밤새도록 널 생각해 지난 달캬라이브에서 치여버려서 그때부터 듣고 있고 연습하는곡 이것도 춤도 재밌고 해서 노래랑 춤이랑 다 하고 싶다

9. 밤새도록 널 생각해 완곡

1. 밤새도록 널 생각해

2. 밤새도록 널 생각해 이 노래도 역시 쵸뒷북으로 치였다 사랑가득한 느낌을 담아서 불러보고싶음!🐙💙 근데 내가 신나게 부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매우 취향인 곡이라서 투고하게 된다면 열심히 할것같아요｡ﾟ(♡・Д・♡)ﾟ｡

아니 헐 잠만 저기 저 동영상에서 휴복님이 흥얼거리시는 노래 밤새도록 널 생각해잖아 헐ㄹ 라이브때 춤 추시는건가 대박사건 와

밤새도록 널 생각해 마감일 오늘입니다!ㅠㅜㅠㅜㅠㅠ

어휴.. 방금.. 밤새도록 널 생각해 .. 췄는데.. 아... 동작 조금씩 기억이.. 안나

ㅇ일단..... .. .. .., 일단,..,., 아 젠장 밤새도록 널 생각해 함가? 아니야 근데 아 뭔가 재밌는거 부르고싶어

4. 아 맞앜ㅋㅋㅋ 나 고등학교때 꿈()이 오돗테미타 투고하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 디테일하게 첫투고는 밤새도록널생각해 노래 메이쨩버젼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밤새도록 널 생각해 부를까하는데 어떰??

여러분 밤새도록 널 생각해 1절치기를 했는데요! 믹싱을 제가 핸는데 , , , , , 뭐가 문제일까요 , , , , ? 😂😂😂😂😂 개사 유시님 ()

사랑하는

「내가 널 사랑하는 걸 믿을 수 없어, 레?」「믿고 있어요.」「내 마음이 금방이라도 변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해?」「그렇지 않아요.」「왜 매일 밤 악몽을 꾸는 거야?」「프릴을 사랑하니까요.」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purpledorky

:마리모도 이 트윗을 보면 기뻐할 거야 아 주인이 이렇게 날 생각해주는 구나... 코르크 마개에 곰팡이가 생길 것 같으면 한 번씩 보여주렴... 마리모야 네가 죽기엔 아직 널 사랑하는 주인이 있단다 (아무말 대잔치 이 사람은... 미친건가?

사카모토 마아야 - Hello 날 생각해주는 건 두근거려서 좋지만 다시 웃었으면 해 누군가를 사랑하는 걸 포기하지마 살아가는 용기를 보여줘 널 믿고있어 반짝반짝 빛나는 그 미소에 금빛나날이 기다리고 있어

나만큼 널 좋아하고 사랑하는 놈은 없어. 그러니깐 한평생 나만 바라보고 느끼고 생각해.

모모를 지키기에도 빠듯한 내 인생이 어느날 사랑하는 너에게 버림받는다면, 나는 모모를 지킬 힘이 없어질 것 같아. 잘 생각해 봐, 22살에 애 엄마를 만나기엔 점점 더 부담스러워질 테니까, 순간의 감정에 때문에 나를 만나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 "왜 그렇게 생각해?" "내가 널 사랑하는데 넌 날 사랑하지 않잖아." "하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날 사랑하지 않는걸." "그래서 불공평하다는거야." "왜?" "난 널 사랑할 수 있는데,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잖아."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자각을 했으면 고쳐볼려고 노력이라도 해야지 난 그렇게 생각해 그냥 난 문제아야 따흐흑 이러고 있을뿐이라면 그건 그냥 푸념일 뿐이고 나는 성인군자가 아니고 널 사랑하는 연인도 뭣도 아니라서 더 들어주고 싶지 않아

맞아 죽음은 결국 도망이고 내가 죽더라도 좋으니 널 살리겠어 같은 생명을 담보로 한 사랑은 잘못됬다고 생각해 남아있는 사람이 겪는 고통은 생각 못하는거야? 살아있어야 그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볼 수 있어 그러니 노력해 살아서 버텨

고개를

그래도.. (눈을 느릿하게 꿈뻑이며 널 쳐다보다가 네 손을 조심스레 잡고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괜찮아, ~도로쨩이 같이 있어준다면.. 조금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

찾는 것 또한 네 자유다. 아마 그럴 날이 올테지. 그럼 그때, 다시 만날까. 데샹. (고개를 기울이며 널 바라본다. 캐내고, 캐내어 들은 정보로 네가 나에게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들만한 일을 생각해두었으니.)

후, 후자라고.. 생각해요..(고개를 살짝 갸웃거리며 널 올려다보곤 해맑게 웃었어.) 엘리제라고 해요.. 소원의 정령이에요..!

그럼....300엔?(다시 고개를 들어 널 쳐다봐)몇 그램...20g이면...생각해볼게(눈을 반짝여)

뭐 특별히 원하는 일이 있는거야?(고개를 갸웃하며 널 바라보고)원하는게 있으면 분명 이루어지겠지, 여기는 그런 곳이니까!(활짝 웃어)으응...역시 그러려나..(조금 어려운듯 검지로 볼을 톡톡치며 곰곰이 생각해)

늦은 것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령님!(맑게 웃으며 널 바라봤어.) 늙은이라뇨..?(고개를 갸웃거렸어.)

음...그치만 이건 널 위한 요리니까 네가 먹는게 맞다고 생각해! (가볍게 고개를 저어)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ASTRO_EUNWO097

들어

나전이에겐 어떤 게 나쁜 일이고 어떤 게 하면 안되는 일인지 알려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단 말이야ㅠ 나전아 가사도우미 아주머니의 말씀을 잘 들어 널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제대로 된 어른은 그 사람이 유일해

카무이 많이많이 좋아해...ㅠ.ㅜㅜ..ㅜㅜ 과제젼ㄹㅐ 많기도하구ㅜ 이계정 잘 못ㅅ들어오지만흑흑 언ㄴ제나 널 생각해...

생각해 보니까 되게 묘하네 뭐냐 기선제압? 역시 기선제압인가? 널 이렇게 몰아세워서 체크메이트로 만들어버릴거야 이런 건가?

「고등학교를 가고 대학에 가도 우리, 이대로일까?」「아니겠지. 인간은 변하는 법이니까」「(한숨) 즉답이네. 이 분위기에 굳이 그래야 해? 난 네 그런 점이 가끔 마음에 안 들어」「마음대로 생각해라. 난 변함없이 널 좋아하니까」「그런 점은 좋아」

있고 지금 내 상황이랑도 비교해서보면 많이 다르겠지만 지금 당장 정이랑 내적갈등때문에 힘들어도 막상 널 더 잘챙겨주는곳으로 옮기고나면 완전 달라..ㅠㅠ제발 나는 너도 행복해지면 좋겠어.. 잘생각해줘..

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잠이 들어 꿈 꾸는 순간도 내 앞에 웃는 그런 널 생각해🎶 #我的_羊驼

잠들기 전 그저 널 생각해~ 사랑이란 감정 스며들어 점점~ 이렇게 네 생각나는데~~~!!! 내안에 빛이 되어줘 나의 맘을 알아줘~ 내세상에 밝은 별이 되어줘어~~! 후회하지않을게~~너의 이유되줄게~~~

샤우,라고 하는군요.너와 잘어울리는 예쁜이름이라고 생각해요.(살풋 미소짓더니)그렇네요,짧은 기간일테지만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어요.샤우하고도의 추억도 부탁드려도될까요?(허리를 낮춰 널 빤히 올려다보곤)

내... 내가 결말을 마음에 들어 해서 나쁜 사람이라 생각해? -당연히 아니지. 난... 스티븐, 그건 그냥 책이야. 그치만 너 정말 신경 썼잖아. -난 널 더 신경 써. / S2E2

(눈을 느리게 뜨고는 널 바라보다가, 돌연 장난기가 들어간 목소리로) 그 정도면 슬슬 질릴 때가 됐죠? 그래서 제가 떠나려고 하는 걸 말리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요. 그 주인 트레이너는, 이제 더 이상 제 주인이 아니거든요.

지금도 I was thinking about you 잠들기 전 그저 널 생각해 사랑이란 감정 스며들어 점점 이렇게 네 생각나는데.. #엘 #명수 #성종

...!(네가 가볍게 들어올리자 반짝이는 눈으로 널 바라본다)(신난듯 하다)헤헤 저도 재밌다고 생각해요!(귀 살랑살랑..)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시간이 어긋나더라도, 난 언제나 널 보고있을테니까. ....벌써 밤이야. 어쩐지 밤이 되면, 불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조금 천천히 와주길 바랐는데 와버렸네.

보며

먼저 찾아와준다면, 영광인데. (널 바라보며 웃었다가 조금 생각해)그렇지? 아니면 너무 엉뚱한 노래도 있어. 사과에 관한 노래를 가져올 때도 있으니까. 재밌긴 하지만 막상 부르라고 하면 진짜 당황스럽거든..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Wish_Wing_U_U

으음,이곳에 있는 이상 나는 너와 같은 편이고,위험이 발생한다면 아마 도와줄 수도 있겠지.(그런 널 보며 가볍게 웃었지.)그것도 이득으로 친다면,아마 기억할 가치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어떻게 생각해?

리히트가 그리 아름다운 이름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그런 널 보며 가볍게 웃었지.)라루 키라리라는 이름도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해.정말이야.

웅얼거리며 웃어) 내 페로몬 향이요? 글쎄, 뭐였더라. (딱한번, 제 페로몬 향을 맡았던 친구가 향수에 빗대어 말해줬었는데. 가물가물한 기억에 한참을 생각해내다 널 바라보며) 향수로 치면 머스크향이요. 친구가 저한테 그런

(질척질척하게 늘어지는 바닥을 보며, 안도감인지 잊고있었던 네가 생각이 났는지 주저 앉아 널 생각해. 네가 원하던 결말은 이것일까?)

....나는 크로아.크로아티아 리히트.(가만히 널 보며)그냥 크로아라고 불러.난 어떻게 부르든 상관없으니까.(가만히 널 보다가)...너도,언젠가 멀어지겠지. ...너는 리히트를 어떻게 생각해?

눈부시게 빛나던 그 미소가 사라져버린 널 보며 난 생각해 언제나 나에게 와 기대주길 그냥 날 떠올려주길 l XIA, Love You More

(제손을 보는 널 올려다 보며 괜찮다는 듯 미소지어) 나, 추위 별로 안 타니까 카렝드님이랑 있으면서 추워본 적 없는걸. 추웠다면 이렇게 가까이 가지도 않았을,거라 생각해.

그렇게나 늙은거야?(널 바라보며 생각해)그렇게 늙어보이진 않는데 말이지..

가볍게

...그게 뭐야~.(이야기를 듣고나서 가볍게 웃는다.) 널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나도 좋아해. 진심으로.

널 가볍게 사랑한다고 생각해?

없지만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우리 함께 한 순간 순간 그 순간이 소중해서 말로 다 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네게 보여줄게 * 원모어찬스 - 널 생각해

널위해서라면 치킨을 참을..순 없지만 먹으면서 생각해줄수는 있어

정말? 진짜? 그사람이? 와아 못됬다. 정말 그 사람이 꼴도 보기 싫어? 진심으로? 뭐, 진심이라면 할 수 없지만, 아직 고민이 된다면 진정하고 조금 더 생각해 보는게 어때? 난 언제나 널 기다릴 테니까*

내가?너를?(조금 충격이였다는듯 눈을 찌푸리며)내가 시비걸어서 그런건가? 따로 널 친하고 좋아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그렇다고 싫다고 생각한적도 없었어. 그러게 백신 못찾으면 이대로 4명인건데....제기랄..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lhs980803

거라고

어른이 된다는 건 상냥하게 되는거라고 믿었어 어린 시절의 나 대로 널 지키고 싶다고 생각해 어둠에서 깨어도 내가 오길 기다리는 저 편에서 -애니 [나만이 없는 거리] ED - 그것은 작은 빛 같은 #LeP_BOT

살인자가 널 비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난 그런 거 못해. 나는 그 누구도 비난하지 않아.

(펜심 뿌리며) ㄹ하ㅏ! 이러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쒀!!!

흐음... 나도 실은 예상 외긴 했어. 아무래도 다양한 지식이 있어야 하는 문제들이 많을 듯 해. (네 모습에 널 살짝 쓰다듬고는) 괜찮아. 이런 문제라는걸 알았으니, 다음부터 대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해랑아, 널 알고 난 순간부터 내 삶은 널 기다리기 위해서 궤도를 뒤바꾼 거라고 생각해.

사랑해. 왜 이렇게 자기에겐 사랑한단 말을 자꾸 자꾸 해주고 싶어지는 걸까. 아마 전생에 당신의 이름이 사랑해였음이 분명하다. 사랑한다고 할때마다 더 보고싶어지는 걸 보면, 널 부르는 말이였던 언어라 그럴거라고 생각해.

아,철권.. 왠지 어울려....(작게 키득키득 웃는다) 나는 온라인 게임이 더 편해서, 응. 집에서 혼자 해. 파2널 판x지 같은거..! 나,나도 태사자랑 놀러 가는거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해! 그, 게임방같은 곳도 좋고..

식을까봐 무섭기도 해 그치만 지금은 천러가 넘넘 좋으니까(ﾉﾟ▽ﾟ)ﾉ 2017년 되구 나서 젤 잘 한 거 뽑으면 당연히 천러 좋아하게 된 거라고 생각해 널 만나구 나서 내가 젤 빛나고 있는 것 같아 17살의 천러를 응원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지각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볼을 살짝 붉게 물들이며 널 올려다봤어.) 좋은 밤이에요..!

"매드아이가 널 위해 죽은것같아? 조지가 널 위해 저주에 걸린거라고 생각해? 넌 선택받은자가 맞아. 하지만, 이건 보다 더 큰 선을 위해서야. 너보다 더 큰 선을 위해서라고."

보여

성우야 박성우 지금 잘생각해보고있지? 꼭 탈힘하고 우리 티비에서 자주만나자,, 너는 유순해보여도 의외로 행동력있고 강단있어보여서 널 믿고 최대한 기다려볼께 나 이렇게까지 사람 좋아해보는거 처음이라 더 널 오래보고 응원하고

너라서 다행이야 랑 , 내가 많은 고민을 하고 넌지시 한 말에 바로 그렇게 변화를 보여준것에 내가 어찌 널 사랑할 수 없을까 생각해 늘 고마워 , 사랑하고 나라서 다행이야 , 네 곁에 있기로 한게 💕

진심으로

매일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요즘은 어떻게하면 널 행복하게 해 줄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네가 무대에서 빛나게 해 줄수 있을까 생각해. 내가 그렇게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서 정말 미안해. 나는 정말로 진심으로, 네가 행

-아마 그건 밍셕 쌤의 부족함을 없애주는 거 아닐까? -있잖아 친구야. -응? -아이스크림 내려놓고 내 눈 앞에서 사라지는 거 어때? -...미안 종댸야. 밍셕 쌤이 널 왜 가지 못했을까.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해. 밍셕 얘기에 굉장히 예민한 종댸.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LYMLlFE

다행이라고

널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응.. 그런 편이죠..!(작게 웃으며 널 바라봤어.) 그, 그래도 쉽게 달아오르는 만큼 빠르게 식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그 날 희망못에서 널 만났던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

나도 널 아주 많이 좋아했어. 계속 바랐고, 행복하기를, 죽었더라도, 그래도 웃어줄 수 있다면 웃어주기를. 남을 사랑해주기를. 다행이라고 생각해.

했어

지구가 태양을 네 번 감싸 안는 동안 한 번 생각해 본 적 있는 지.... 꽤 오랜 시간 지나 지구가 태양을 열 번 감싸 안은 후에도.... 널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을 내 그 모습을.... 왜 그래야만 했어..... 왜 날 떠나야 했어.........

지구가 태양을 네 번 감싸 안는 동안 한 번 생각해 본 적 있는 지 꽤 오랜 시간 지나 지구가 태양을 열 번 감싸 안은 후에도 널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을 내 그 모습을 왜 그래야만 했어 왜 날 떠나야 했어 넬-지구가 태양을 네번 #자동

#ASTRO_BABY 애들아 진짜 수고했고 사랑해ㅠㅠㅠㅠ 진짜 우리 자주보자 아스트로💜아로하 방금 예판왔는데 너뮤 에뻐 응원밖에 못해준다ㅠㅠㅠㅠ 사랑해 수고했어 화이팅 지치고 힘들때면 널 생각해♡♡♡♡♡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cheezeDARK

자꾸 널 생각해 걸 내 첫사랑도 잊게했어 넌

다 됬어-(네게 다가가 웃으며 말해)기다리는 동안 심심했어?(네가 바라보고있었던걸 생각해내며 널보고 물어)

은 했다 빨리 날 잡아 요즘 날도 더운데 몸조심도 잘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많이 생각해 연락 잘 안본다고 서운해 하지말고 이런 방식으로 널 만나서 좋다 같은 연예인을 좋아한다는 게 나중에 콘서트 날 꼭 보자 오늘도 수고했어 📝💡

여전히

여전히 날 친구라고 생각해줘.날 계속 믿어줘.널 계속 소중히 여기게 해줘.

널? / 오늘은 장난칠 기분 아니야 위로를 하라고 아니면 조언이나 뭐든 좋으니까 제발 / 장난이라고 생각해? 모노마가 그때처럼 웃음기 없애고 묻는데 카미나리는 여전히 눈물 줄줄 흘리면서 인상 찡그리겠지 약간 모노마가 양치기소년

웃으며

에.. 음, 전 숙녀가 아니니까요..?(해맑게 웃었어.) 제가 허락했으니 함부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생글생글 웃으며 널 바라봤어.)

있다고

(가만히 널 바라보다가) 멋있다고 생각해 나는. 그런 용기 없거든 나한텐. 아무래도 그런 건... 자기관리 잘 하는 애들이 하는 거니까. 멋져 너.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SPACEWALK_kr

그럼 햇빛 가득한 푸른 낮에만, 아직 내가 전부 어둠이 아닐 때. 그 짧은 시간마다 네게로 가서 널 잡을게. (어둠인 동안에도 내 시간은 네 손을 잡고 있다고 생각해줘.)

내가 널 내버려 둘 수 있다고 생각해? 정말로?

널 생각해

170530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응원전 매일 네 이름을 부르며 순간 순간 널 생각해. 너를 생각하면 참 행복해. #드림캐쳐 #지유 #다미 #가현 #Dreamca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강성훈_솔로데뷔16주년_축하해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대도 나는 널위해사는걸 정말 널위해사는걸

나도 모르게 널 기다려! 나도 모르게 널 생각해! 넌 날 웃게해 음악처럼 자꾸만 맴돌아 이상해 너라는 마법~

86. 널 생각해 / 지창욱 져기 왜 조각이 노래를 하고 있는지 좀 알려주실 분 왜 잘생긴 애들이 노래도 잘 하는지 모르겠고 목소리 너무 달달한데 얼굴도 봐야되겠고 정신없다 222222222

나로 널 부순다는 거면 생각해볼게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_0401727

#HAPPYSEWOONDAY 세운아 생일 축하해! 항상 너에게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지만 오늘은 더더더 행복했음 좋겠어. 뒤에서 계속 응원할게. 노래해줘서 고맙고 널 만난게 내 인생의 행운 중 하나라고 생각해💕 사랑해 세운아!

첫주문해서 서비스로온 아이스아메리카노 홀더에 숨을 쉬듯..♡ 널 생각해 라고 손글씨가써져있다 뭐죠...?

C「 아 ~ 짜증나 ~ 」 D「누가 감히 널 짜증나게해! 그런 녀석들 내가 다 죽여줄게! 」 C「 너 」 D「 살인은 나쁘다고 생각해. 」

내일의 널 생각해

그냥 널 생각해

난 천년 퍼즐을 완성시켜서 너와 만난 이후로 쭉 강해지고 싶다고 생각해 왔어! 내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널 위해서!!

내가...널 비난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나에겐 그럴 권리도 용기도 없는걸. 그런 내 행동을 감사하게 생각해줄 필요는 없어.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Dangan_YB

"나 아플 땐 널 생각해 반창고 같은 너" "I think of you when I'm sick - You're like a bandage" ~Because it's you (너라서)

외로울 땐 널 지켜보는 선왕들을 생각해라. 나도 있을 테니까.

가끔은 침묵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음.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잠시 입을 다물고 생각해 봐. 그 말은 너한테 방패가 될 거 같냐 아니면 널 찌르는 칼이 될 거 같냐.

...티오는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지만..전 그래도 티오가 항상옳다고 생각해요... (푸스스 웃으면서 꼬리로 널 쓰다듬어준다)

[문빈] 빈아 매일 널생각해♥

억지로 졸린 몸을 일으켜 물한모금 마시고 세수하고 옷을 입으며 널 생각해. 넌 모르지- 너로 시작되는 나의 하루.

이런말로 막 100센트 나아질거라는 생각은 안해. 만약 그런생각을 했더라면 그건 자만이지. 그래도 나같이 널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어. 넌 외톨이가 아냐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Springx56

구치만 너무 황립 같은 것만 쏙쏙 골라오시는 것두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또 오리지널 썰두 조아해요...ㅜ

6. 내게 쥬다이를 영업하신 분 나오시죠(벽쾅) 대학 친구들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던 1학년의 내 벽을 와장창 해버리고 진입해준 친구들 중 한명ㅜㅠ 널 너무 사랑한단다💕 진짜 몇십년 지나도 평생갈 우정이라고 생각해ㅠㅠ항상 고마워!!

로비만약 날 주인공으로 하는 육성 시뮬레이션이 나오면 해볼 생각 있어? 빅토르터치팬으로 널 때릴수 있으면 생각해볼게.

진~~~짜 멋있당♥_♥* 항상 널 생각해ㅎㅎ 빨리 보고싶다 우성아~~‼‼💕

잘 모르겠지만, 실망한다 한들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다시 널 좋아하게 될 걸..이라고 생각해.

(자고 일어났다...)돌아와서 정말로 다행이야..(널 꼬옥 끌어안고 설핏 웃어보였다) 항상 보초를 섰지만 푹 자는것도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재워줄게!(?)

7.서울/8.솔직히말해서,기다리지말아요,널생각해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BlacklemonLjong

난 안좋다고 생각해. 하지만 내 동생은 좋다고 할꺼야.(표정이 어두워진다) 원래 장난이 심한 성격이야, 이해해보려고 하지만. 진짜 심할땐 한 대 때리기도 해. 세게. (주먹을 들여보이며 무덤덤하게 널 봐)

매일매일 널 생각해 보고싶다 용국아

굿모닝 러블리너쓰~! 😚💞 지금 뭐해? ㅋㅋ 난 널 생각해요~ ㅇㅅㅇ don't skip your lunch~ and have a 사막여우 데이♡♡♡♡ 따랑햇 따랑햇 따아아아아아아아랑햇!!! 💃💕

나 아플 땐 널 생각해 반창고 같은 너

(거두어지는 손을 보다가 널 바라보고는.) 기댈 구석이 있어도, 적어도 지금은 무너질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 지금, 무너져버리면 살 수 있는 기회, 놓칠 것 같아서.

그래 좀 알아줘라 내가 이렇게 널 생각해요

비가 필요할 땐 널 생각해. 폭우 속에서도 환하게 웃던 널. -유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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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치킨...널 생각해

내가 왜 일부러 사자한테 당한거라 생각해? 널 거기에 세우기 위해서다!!!

물론 지금도 널 돕고 싶다고 생각해. 휴, 씻어내야 할 오명만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한시라도 빨리 해결해야지!

하루종일 널 생각해

가끔은 널 생각 안 해볼까 해。。。 어떻게 생각해?

안내가 널 좋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웅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안

환정아 내가 널 이러케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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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생각해 )_____( ㅎㅎㅎㅎㅎ

한 가지 물어 볼게, 내가 널 도와주기 위해 눈치 못 채게 가서 말렸다고 생각해 봐. 동료, 혹은 친구. 가족, 이웃사람, 의사일 수도 있겠지. 너는 그 사람 말을 듣고 계획을 바꿨을까? 아니면 네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까?

매일 매일 널 생각해

..그렇네. 너에겐 확신이 있지만 난 널 믿지 않으니 대화가 될 리 없지. 별로 현재의 너를 의심하는 건 아니야. 너는 지금은 사실만을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3. 여름이 지나도 널 생각해 - 중독스러운 곡이죠 헤어나올수가 없어... ARPK!

켄깅아 널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항상 알아주고 생각해ㅠㅠ 지금 넘 좋아서 무슨 말이 나가는 지도 모르겠다 켄타야 진짜 데뷔하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린 항상 널 응원해

도움이 된다면 내가 없다고 생각해. 난 널 평가하려고 여기 있는 게 아냐." "당신이 제 옆에 앉아 있는데, 당신이 없다고 가정할 수 없습니다. 그건 제 상상력을 벗어나는 일이에요." "그냥 다시 해 봐. 내 반응을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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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 하지만 널 만나기 위해 지금까지 살아온거라 생각해.

널향한 사람들의 기대로 숨고 싶을때 생각해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빛나게 할 거야 넌 할수있을거야 더디면 어때 꼭 먼저 앞설 필요는 없지 저 높은 정상에 혼자뿐이라면 정말 외로울테니 힘을내 뒤를 돌아봐 벌써 이만큼 온 거잖아

하이드 널 정말 최고 사랑하지만 네가 폐차라는걸 항상 생각해... 사랑스러운 폐차새끼... 넘버도 너무 좋은... 폐차........................

윤하 널 생각해 나온다ㅜㅜㅜ하 이거 가을에 들으면 짱인데 언니 축제 끝나고 음반 내 주실 거죠?흑흑

나 이노래 좋아해 널생각해

널 무척이나생각해

은 했다 빨리 날 잡아 요즘 날도 더운데 몸조심도 잘하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많이 생각해 연락 잘 안본다고 서운해 하지말고 이런 방식으로 널 만나서 좋다 같은 연예인을 좋아한다는 게 나중에 콘서트 날 꼭 보자

널 생각해 니가 밤새도록 사랑하는 고개를 들어 언제나 potteRealove

이렇게까지 널 좋아할 계획은 없었는데 상상도 못할만큼 빠져버린 거 어떻게 생각해 스청 . . . .

[..리즈][오랜만이야 프리드리히..보고싶었어][거짓말][진짜야 봐 지금도 널 이렇게 보러왔는걸][거짓말][..왜 거짓말 같다고 생각해?][리즈가 그렇게 상냥하게 말할리 없][뭐 이새끼야?][아 리즈 맞구나..잠깐 겁화연옥은 너무하잖아?!]

헠진자하는군...다이스 20쓰려고해요 ㅋ ㅋㅋ ㅋ ㅋ능력치..같은거거의오리지널인거양해부탁드릴게요 그냥 좀... 이거저거많은 매니마미션뛴다고생각해주세요

나는 인격도 뭣도 좋지 않고 부끄러운 팬이라, 네가 날 알아줬으면 하고 바라지 않아. 내 트위터도 사실 몰랐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해. 네가 혹시라도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되거든. 네가 생각하는것보다 나는 널 정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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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카테고리 없음 | 2017. 5. 4. 06:32

빗속의

아이오니아 변두리에서 녹아내리는 인간들, 어둠 속에 반짝이며 부딪히던 칼을 보았어요. 그 모든 순간이 시간 속으로 사라지겠죠, 빗속의 눈물처럼. 자, 잡담은 그만. 이제 좀 자도록 해요.

난 당신네 인간들이 믿지도 못할 걸 봐 왔어. 오리온 성좌에서 화염에 휩싸여 폭파되는 공습함을 봤고, 탄하우저 게이트 근처에서는 수많은 C-빔의 불빛도 봤지. 이 모든 순간들이 빗속의 눈물처럼 시간속에 사라지겠지. 이제 죽을 시간이야.

난 당신네 인간들이 믿지도 못할 걸 봐 왔어. 오리온 성좌에서 화염에 휩싸여 폭파되는 공습함을 봤고, 탄하우저 게이트 근처에서는 수많은 C-빔의 불빛도 봤지. 이 모든 순간들이 빗속의 눈물처럼 시간속에 사라지겠지. 이제 죽을

빗속의 사거리 사장님 등장씬 나 너무 좋아해... 이 영화에서 사장님이 가장 이상한 순간... 등장부터 퇴장까지 전부...

비 하니까 빗속에서 비오는 어느 저녁 비처럼 음악처럼 빗속의 연가 쓸쓸한 오후 이별의 종착역 사랑했지만 딱 요정도 생각난다

종일반했는디 휘겝 낮공때 음악만이 나의길 씬에서 로이스한테 너무 퉁명스러워서 1막때 ??? 왜지..이랬는데 로이스한테 철벽치다 빗속의 웃음소리부터 마음이 가는 노선이었던거같다..ㅋㅋㅋ저녁공은 또 디게 다정하고 잘 웃는 노선탔는디 저녁공이 더 좋았음..

아무리 주사위를 던져도 도시는 내 것이 아니었어 도시의 이름들은 생에서 꼭 투병해야 할 병명일 뿐, 주사위의 수를 따라 앞다투어 자리를 바꾸던 별들이 유목의 좌표를 일러주었네 [이혜미. 빗속의 블루마블 中]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Onehope_WH

나는 당신네 인간들이 상상도 못할 것들을 봤어. 오리온의 어깨 위에서 불타는 전함. 탠하우저 게이트 근방에서 어둠을 사르던 C-빔의 번쩍임도 보았어. 이 모든 순간들은 곧 사라지겠지. 빗속의 눈물처럼. 이제 죽을 시간이야. - 블레이드 러너(1982)

저 분 무대...대체 유툽에서 왜 19로 막혔는지 모를 블라인드 오디션에서의 제발, 배틀라운드의 빗속의 여인 진짜 대박입니다 ㅠㅠㅠ 보코 아직도 가끔씩 무대 찾아보는데 너무 반갑다

내리는

마음 속에 내리는 빗속에서 우산을 씌워 준 너와☔️💜 #MONSTA_X #원호

내리는 빗속에서 더이상 젖지 않는 것들은 이미 젖은 것들이고 젖은 것들만이 비의 무게를 알 것이다

(쏟아져내리는 빗속에서 우두커니 서서 바닥만 멍하니 바라보다 저 멀리 네가 보이자 살짝 웃으며 손을 흔든다.) 왔냐 자기야.

내리는 바다가 볼을 타고 흐르면 눈물길을 만드는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네 발을듣곤 가만히 생각하다 말하곤 이내 웃으며 어깨를 으쓱였다) 모르는사람이 보면 빗속에서 눈물 흘리는 것처럼.

내리는 빗속에 온갖 것 소리지른다 흙도 사금파리도 상추입도 소리지른다 닫힌 몸 속에서 누군가 소리지른다 외침의 침묵 리듬은 떠나고 비만 내린다 (김지하 - 비)

쏟아져 내리는 탄피의 빗속에서 카게타네와 눈이 마주쳤다. 그는 포기한 것처럼 쉰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그래. 내가 자네에게, 졌다, 이 말인가―."

내리는 빗속에서 #BTSBBMAs 더 이상 젖지 않는 것들은

그럴지도 모르겠다! 모래가 이렇게 뒤덮고 있으니까 분명 세계 정복 말리려고 많이 내리는 걸거야. (수긍하는 듯 고개를 끄덕여.) 에이, 빗속에서 별사탕이 튀어나와? (킥킥 웃어.) 말도 안 돼.

비가

세상에...... 빗속에서 등산이라니....... 저는 제발 올렛길 오를 때 비가 안 왔으면 좋겤ㅅ네욬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160427 세븐틴 울산 쇼챔피언 명호랑 준이랑 빗속에서 누나 심장폭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이뻐??ㅠㅠㅠㅠㅠ 비가 따뜻하게 느껴졌어ㅠㅠ 고마워 애들아ㅠㅠ

마음엔 태양이 비추고 사랑할 준비가 돼있거든. 난 그 빗속에서 미소지을 수 있어. 다시 행복해졌어. 🎞 Singin' in the Rain, 1952

뭔가 내 안의 레이른은 비가 오면 모브레이는 초능력을 써서라도 레이겐 비 안맞게하는게 떠오르고 리츠레이는 하나가 우산있어도 둘이 함께 비를 맞는게 떠오르고 테루레이는 같이 자켓 뒤집어쓰고 빗길을 달리는게 떠오르고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ICE_VIVI_

믿습니다.왜냐면 부처님은 세상에서 저를 가장 많이 사랑하신다고 믿기때문입니다.왜그러하냐면 전에 비가 소나기처럼 엄청 많이 쏟아졌을때 집에 우산이없는데 면접약속이 잡혀있어서 정류장까지 뛰어가려고 쏟아지는 빗속을향해 뛰었는데 제가 현관밖으로 벗어나자

엄마가 양치를 하며 켜둔 티비 뉴스에서, 장마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불현듯 비가 오면 너를 못보겠구나, 네가 솜사탕처럼 이 빗속에 녹아버리겠구나, 생각했다.

비가온다 프리! 다음날은 반짝반짝하겠지?? 음~ 심심한데 빗속에서 달리기 경주하자! 싫어? ...음... 그럼 나혼자 가지뭐...

비가 쏟아지는 정원으로 밍을 데리고 나와 자신의 맨발위에 밍을 세우고 왈츠를 추는 됴. '댄싱인더레인이야" 라며 입으로 딴딴따 음악까지 흥얼거리며 정원 곳곳을 누빔. 빗속에서 정신없이 웃으며 춤추다 숨을 돌리느라 멈춰선 찰나

우산

시나엠리스가 빗속에서 우산도 없이 서서 "자유란 이런 것인가..."라고 했어. 찻잔깨기에서 종목을 바꿨니?

아레스키라리가 빗속에서 우산도 없이 서서 "자유란 이런 것인가..."라고 했어. 우산 빌려줄 걸 그랬나...

샬마너무좋다. ... 비어는날에는 우비소녀샬럿이랑 우산쓰는마를렌이기때문.. . 원래우비입고다녀서 혼자 빗속에뚜벅뚜벅걸어가다 마를렌이 비맞지말라고 우산씌워주려하면 언니한테물묻는다고 바로옆에서 뚜벅뜨벅걸어가기,, (피식뚜벅이들, ,이라고 라샌유저가말햇다.

나 진짜 비 좀 보고 싶다 한ㄱ국왔는데 비오면 너무 기뻐서 우산 안 쓰고 빗속에서 혼자 드라마 찍을 듯

이비 미스터 클로드가 빗속에서 우산도 없이 서서 "자유란 이런 것인가..."라고 했어. 우산 빌려줄걸 그랬나봐. (' '

쏟아지는 빗속에서「비보다 빨리 달리면 젖지 않아!!」하고 전력질주해간 Leader가 10m쯤 앞에서「스오~!!! 우산!! 우사안~!!!」하고 흠뻑 젖어 외치고 있습니다만, 저 사람의 저런 쓸데없는 energy낭비나,

헉 존잘님 빗속에서 키스하는 박앙 너무 좋다 둘이 우산 하나 나눠 쓰고 집 앞에서 헤어지기 전에 키스하고 앙리 후다닥 뛰어서 집에 들어가아

빗속에서 큰 녹색 잎사귀를 우산처럼 뒤집어쓰고 있었다. 비쳐보이는 녹색에 하얗게 빗방울이 튀어, 그 하얀 물방울이 예쁘다고 생각했다.

제가 빗속에 혼자있을때, 저에게 우산이 되어준 그분에게.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당신 밖에 없네요. 우리 좀있다 만나요. 우결같은 가상결혼 프로그램에서 캐미가 좋아서 유명해진 세종커플. 새훈, 결혼생활을 하던중에 시상식에서

웅 손목 잡느라 손에 들려 있던 우산은 떨어진지 오래이고 웅 당황했지만 이상하게 싫지 않고 오히려 좋음. 빗속 회전목마 앞에서 비 맞으면서 키스하는 안웅. 그렇게 한참을 키스하다가 웅 능력 한계로 멈췄던 시간이 풀리고 모든 것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hulkpopcom

깜빡 우산을 챙겨 나오지 않아 어쩔 수 없지 싶어 빗속을 걷고 있었는데, 저 쪽에서 우산을 쓰는 것도 잊어버린 채 한 손에 들고 달려오던 츄야가 보였어.

나는 이런 거 하면 왜 잇ㅅ잖아 마지막 결승전 끝나고 이제 다 끝났단 허탈감 같은 거에 빗속에서 울고 잇는 김재띵한테 키스하는 박잔군~ 우산첫키스~ 머 이런 거 생각나고 3년 내내 라이벌 에이스엿는데 한순간에 연인사이 돼버려

짝사랑중의 짝사랑은 맞짝사랑 그리고 비 오는 날 야자 끝나고 교문 앞에서 우산이 없다며 멍하니 서있는 백에게 던지듯이 우산을 건네고 빗속으로 뛰어드는 도,,, 독영수 너 미쳤어? 빨리 우산 가져가! 하는 백에게 내가 너 좋아하

그저 좋은 사람이야. 하고 답할 뿐이지. 여튼 아까로 돌아가자면, 빗속에서 사쵸는 벙찐 얼굴로 마주보다 어떻게 알았느냐고, 묻겠지. 란포는 우산을 빙글빙글 돌리며, 알고 있었으니까. 그것 뿐이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답할 거야.

시향 어제 양양이가 빗속에서 우산도 없이 양 팔을 벌리고 서서 "자유란 이런 거구나!"라고 외쳤어...

했어

현관문을 열었는데 흠뻑 젖은 네가 있었다 "빗속에서 네 생각을 했어, 밖은 너무 추웠다" 심하게 몸을 떨며 너는 내게 말하고 현관문 너머로는 쾌청한 날씨다 물기라고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 　황인찬, 조도

"빗속에서 네 생각을 했어, 밖은 너무 추웠다" 심하게 몸을 떨며 너는 내게 말하고 현관문 너머로는 쾌청한 날씨다 물기라고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다 /황인찬, 조도

의원님, 빗속에서 우의도 없이 정말 열정적으로 선거운동하시는것 보고 정말 뭉클했어요~😭😍 고맙습니다. 우리도 함께 열심히 할게요~! 💪💪💪

현관문을 열었는데 흠뻑 젖은 네가 있었다 "빗속에서 네 생각을 했어, 밖은 너무 추웠다" |황인찬, 조도

서서

" 당신은 괜찮을 거예요. " 그리고 그가 숨을 몰아내쉬듯 천천히 속삭였다. "괜찮아질 거예요." 그가 그런 식으로 말했던 것은 런던에서 나를 안아들고 빗속을 달리던 날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서서히 의식이 멀어지는 눈치였다.

젖은

(빗속에서 흠뻑 젖은 채로 기숙사의 개인실로 들어갔다.)

빗속을

핸드폰에 대고 그녀가 좋아하던 노래를 불렀다. 나는 빗 속을 걸으며 노래를 부른다. 그녀는 빗속을 달리는 버스 안에서 말없이 노래를 듣는다. 노래가 끝나도, 그녀는 말이 없다. 전화 너머로 흐느끼는 그녀.

피마새 8권인가 7권인가 단권 소제목이 빗속을 걷는 레콘입니다 도서관에서 책 빌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소제목보고 기절할뻔(빗속을 걷는... 레콘? 내가 아는 그 레콘...¿

지난 수요일. 빗속을 두시간 달려 보스턴에서 소중한 표를 보태다.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DOYOUNG__21

쏟아지는

"....마도카ㅡ..." 울면서, 웃으며 웃으며 걸었다. 부드러운 소나기와 함께. 그저 하얗게 번지는 풍경처럼 나는 사라지고 싶었다. 아직도 쏟아지는 빗속에서 너를 기다리며.

쏟아지는 빗속에 네가 서 있었다. 어둠 속에서, 넌 눈을 감고 떨어지는 빗방울을 느끼고 있었다. 넌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걸까.

뒤집어쓰고

다자츄 둘이 저지 함께 뒤집어쓰고 빗속에서 웃는 게 보고싶다 이 말입니다 체육복이 나왔는데 당연히 빗속데이트지요

헉 저 아직 영화 클래식 안봤어요 제가 영화를 잘 안봐서,,(?) 그 빗속에서 주인공이 코트 뒤집어쓰고 뛰는 장면만 봣어요 영화 재밋나요??!

있네

(에노쉬는, 흥얼거리며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Doo-dloo-doo-doo-doo-. 나는 빗속에서 노래하고 있네, 그저 노래하고 있네. (두리번거리며, 혹시 레이몬드를 닮은 사람이 없을지 둘러 봅니다)

차분함이 묻어 나오는 빗속에서 그대 홀로 서있네. 비조차도 피해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대 옆에 살며시 서 있네. 비를 맞고 싶은 그대와 비를 피하고 싶은 내가. 나란이 서 있네.

o0(어휴 만두터지는 소리하고 있네 진짜 예민하긴 짜식) 빗속에서 마시면 술에 비 다들어가잖아 멍청아 !!! 뭐래 누가 나가 떨어지냐응?? (술병을 들어 벌컥벌컥 마시다가) 어휴 넌 응? 내가 응? 바다였으면 아주 이겨버려 임마

DANS

Dans mes nuits 홀로 보내는 밤에도 Dans la pluie 빗속에서 Dans les rires 웃음 속에도 Dans le pire 내 인생의 De ma vie 밑바닥에서도

눈을

조용히 빌딩의 그림자가 밤하늘 속으로 녹아든다. 차디찬 빗속에서 이분법의 세계가 그려낸 풍경이 번져 차차 흐려져간다. 이윽고 일그러진 네온사인조차 비치지 않는 밤이 찾아오면, 그제서야 나는 눈을 뜬다.

...빗속에서 한시간 동안 찾아다녔어요. ...늦게 와서 미안해요. (눈을 감겨주고 양복 겉옷을 덮어주자)

"형, 춥다... 나 진짜 너무 추워." 빗속에서 쓰러진 즴인이는 때마침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응급실로 옮겨짐. 보호자도 없이 응급실에서 혼자 눈을 뜨겠지. 그리고 그제야 진짜 끝이 났음을 알아. 더 이상 나한테 민늰기는 없구나 하고.

시키

프레데리카하고 같이 빗속에서 노느라 감기에 걸린 시키 시키 프레쨩.. 거기 테이블 위에 있는 감기약 좀 가져다줘. 프레 잠시만! 흐음..시키특제포션..이건가!! 아아앗!! (와장창) 시키 프레 감기약 병이 멋대로 움직였어! 시키 :

젖지

그런건가. 그래서 빗속에서 맨손으로도 젖지 않은거야. 전부 촉수로 튕겨냈군.

있었다

근데 빗속에서 노래하는건 정말 순수하게 멋있었다... 분위기 멋졌음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EyakiVoice

빗속에서

[HQ] 170418 팩트iN스타 빗속에서 유리창너머의 누군가를 찍어볼 일이 또 있겠나 싶어서 되게 재밌었는데, 도하는 걱정이 많이 됐나보다. 도하 그거 아냐,,전 되게 재밌었어요:D #소년24 #유닛블랙 #박도하 #

ㅋㅌㅋㅌㅇㅌㅋㅌ이 람님이 말슴해주신것들 다너무기여워요 운동이라니 너무너무 귀엽다ㅡ!!! 저거 애니에서는 화난장면이라던대..+!! 막 빗속에서 무지 소리지르고잇는것 같기두해요!!!

...(빗속에서 강신한 채 엉엉 울고 있어.)

본방보다가 음색 너무 예뻐서 울면서 봤던 도입부ㅜㅜ '그↗대 음성 빗속으로' 에서 무슨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듯 하지 않나요? 마지막 시도ㅠㅠ트위터 힘을 내ㅠㅠ 160708 듀엣가요제 中 #성규

새벽에 올렸다가 아침에 지웠...다가 재업하기...(ㅋㅋ) 빗속에서 썸 타는 잭클~~

(빗속에서 찰박찰박✿)

누군가의 머리맡에/ 그런 시 한 편 슬몃 밀어놓은 날 있을까./ 골목의 빗속에서/ 아무 맛도 없이 부풀어가는 -별식(別食), 박형준

반짝반짝 빛나는 빗속에서

그 이야기를 만들라. 돌들에게 말을 걸고 달빛 아래 바다에서 헤엄도 쳐라. 죽는 법을 배워 두라. 빗속은 나체로 달려 보라. 일어나야 할 모는 일은 일어난 것이고 그 일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엘렌 코트‥초보자에게 주는 조언🌷

그 이야기를 만들라. 돌들에게 말을 걸고 달빛 아래 바다에서 헤엄도 쳐라. 죽는 법을 배워 두라. 빗속은 나체로 달려 보라. 일어나야 할 모는 일은 일어난 것이고 그 일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엘렌

빗속에서 들으면서 아이스크림 먹기

Singing in the rain크게 틀어놓고 빗속에서 빙글빙글.

빗속에서... 빗물 뚝뚝.... 개구진 미소...ㅠㅠ

오하라 마리 되게...빗속에서 빨아달라고 할것 같은 일그러진 로맨틱함이다...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DOYOUNG__21

킹스맨2 예고편에서 날 젤 발리게 한 건 예상 외로 마지막의 해리가 아니었다... 빗속에서 등장하는 멀린과 존나 개멋있는 찰리의 의수와 누가 휘두르는 건지 모르는 채찍이었어......

쌤이 반애들 몇명 버리고갔고 나도 버려졌다.. 아니 7반쌤이 사진찍는다고 서라길래 기다렸는데 9반쌤이 그냥 가버림 반장이랑 반장무리 데리고,..... 20분간 왜 빗속에서 서있었던거지..

나는 밤과 빗속에서 빛의 탑이 되고 싶다―

21. 솔튼페이퍼 - One Heart 내 플리에 얼마 없는 잔잔한 곡 근데 노래 개좋아 약간 미국 로코 영화에 빗속에서 뛰어다니는 장면에 삽입될 것 같은 그런 노래,,,?

ciliegia00 약이 없어서 물로 헹궈낸정도 ..? 빗속에서 함부로 질주하지 말기 .. 교훈이야..

그럼 무드있게 빗속에서 엉덩이 만질까요...?(대체

웅웅 ㅠㅜㅠ 아마 빗속에서 나대서 그런거 아닐까 ..ㅋㅋ..미끄덩한데 정신 놓고 뛰었거든 .. 자꾸 뭔가가 응어리진 느낌에 잠만 자서 깰까 하구 .. 덕분에 정신 번쩍 들었네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unicornhoony

빛 속에서 비들이 죽음의 혼례를 치른다/ 이런 날, 희한하게 빗속에서 빛들이 떠다닌다 박형준, 여우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도님이 써주시는 걸까 빗속에서 움켜잡는^ ^~

ㅋㅌ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ㅎ ㅏ.. 아니에요.. 뭔가 빗속에서 네..? 하면 되게 낭만잇어보이구...(쌀님:네알겠습니다...

그날 빗속에서 웃고있는 순영이 예쁘다😬😬

[의인화] 크랑:비속어가 뭐야? 크왕! 에반:너 지난번에 빗속에서 한시간 동안 나 기다린 적 있지? 그때 어땠니? 크랑:욕 나왔지. 크왕! 에반:그게 비속어야. 크랑:아. 빗속에서 한말이어서 비속어? 에반:그만하자, 크랑. 욕 나온다.

인생은 폭풍우가 지나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을 추는 것을 배우는 것. 비비안 그린

빗속에서 춤추던 도영이 정말 현실감 없이 아름다웠지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enie_latente

빗속에서 노래하던 도영이 잊지모태 ,,

이 빗속에서 탈 기운은 없었어....., 에길, 난 카페 샤케라토.

꿈에 빗속에서 애기고양이를 구햇다

네장다 난바-도톤보리에서 먹은것들. 첫장은 레드락이라는 가게의 스테이크동이다. 체인점인데 도쿄갔을때 하라주쿠에서 40분을 웨이팅했었다... 빗속에서... 그러나 웨이팅이 안아까울만큼 존맛이었기 때무네 오사카에서도 찾아갔었다.

아임 유어 파더 !!^^ 장하고 멋진 엘!!!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명수의 땀방울이 아름답다~ #복면가왕 #김명수 #엘 #아임유어파더 #빗속에서 #김희선

널 그리워하네.. 혼자 맞게 되는 밤에도, 빗속에서, 웃음속에서 내 인생 최악의 순간에서도..

2.존박- 빗속에서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cinemalines_bot

담에 빗속에서 해주세요 쉬폰님

잌ㅋㅋㅋㅋㅋㅋㅋ난끄덕끄덕불러야지🙌언닌 빗속에서불러👏👏👏

그래도 좀 쉬었다고 아까보다는 좀 나아졌다고 생각되는 몸상태에 서둘러 병원을 나옴. 차도 뭣도 없어서 택시 잡아야해서 밖으로 나왔는데 비까지 오고있음. 어지러운 머리 붙잡고 한숨 푹 쉬다가 빗속 뚫고 택시 잡으러 가려고 하는데 누가 뒤에서 확 붙잡음

빗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는 수야미를 보구 훈히는 결심이를 합니다,,, 그래 오늘 수얌아웃을 하자

빛 속에서 비들이 죽음의 혼례를 치른다 이런 날, 희한하게 빗속에서 빛들이 떠다닌다 /박형준, 여우비

존박 - 빗속에서 분위기 짱짱 노래

하늘냄새가 났다. 내내 쏟아지던 슬픔의 바다 속에서 희미한 하늘냄새를 맡았다. 나는 빗속에 서 있는 시간들을 사랑했다. 나는 그 속에서야 오롯이 혼자가 되는 것이다. 이리저리 휩쓸리지도 않고 그렇게.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kiti1222

열한번째 광주에서오신 김현x님 빗속에서 (존박

니ㅣ니ㅣ님들은 카부토 명장면이 뭐라구 생각해요 스포빼구????? 아아니 빗속에서 싸우던건 스포 모를수있고 개짱인데 다른건 어쩌지!

엄마는 다리 위 편지라든가 빗속에서 차 문을 잡고 망설이던 프란체스카 장면이 잘린 걸 아쉬워했지만, 그래도 좋았다구.

. 끝나지 않는 빗속에서 안아주세요 당신이 대답을 감추고 있으니까 변하지 않는 목소리로 부디 속삭여주세요 부숴져버린 마음을 하다못해 감싸주세요

앞스토리 굉장히 긴데 요약하자면 세상에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했고 나는 이러저러하다가 학교에서 어느 여자애랑 도망다게 됐는데 걔도 사실 사람인 척 할 수 있는 좀비였음.. 잡아먹히려고 할 때 빗속에서 개멋있는 미소년 고딩 지오 등장ㅋㅋㅋㅋ

빗속에서 나는 회색속 다른색으로 칠해져

끝나지 않는 빗속에서 안아줘~~ 라는 가사가 자꾸 생각난다 빨리 한국에도 들어오란말이야😂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CheaN_Uta

(널 보기위해 빗속에서 오래 기다렸는지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저도모르게 네게 기대어)

맞아 ㅠㅜㅜㅜㅜㅠㅠㅠ 빗속에서 만난거 마음아파 뒤질번 다음화 언제야 대체 흑흑 (어제 본분

이문세 빗속에서

ㅋㅋㅋㅋㅋ우선 빗속에서를 제가 좋아하는 관계로 음원을 따올께요,,,

아 헉 빨간 레이스 안대 하니까 눈 가리고 화담 앞에서 춤추는 우치가 보고싶어요 맞아요 샤이니 노래 이즈 뭔들인데 전 빗속 뉴욕도 넘넘 조와해요 흑흑ㅠㅠㅠㅠㅠㅠㅠ

ㄲ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빗속에서한말이야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 빗속엌ㅋㅋㅋㅋㅋㅋ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과서오지넼ㅋㅋㅋㅋㅌㅋ

누군가 그러더라.인생은 폭풍이 지나가는 걸 기다리는 게 아니라 그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거라고. 닥터스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Kenia_keep

진정해 춘자뜨억!!!(빗속에서 절규하며) 춘자뜨억은 아까 급하게 뛰어가던데 무슨 일이었나요?

나는 슬플때 빗속에서 힙합을 춰

빗속에서 좀 씻고 타.(인성)

일어났다아아아악(빗속에서 오열하며 깬다)

아 잠깐 에이스가 비 속에서 체스터 죽여야해서 총 들고 겨누는데 울면서 "난 당신한테 뭐였어요?" 이러면 체스터가 덜덜 떠는 에이스 손 보고 웃으면서 "역시 당신은 나약해요" 하고 그 총 뺏어서 던져버리고는 빗속에서 서 있는거 생각해버림

아 뭐가 오져욬ㅌㅌㅌㅌㅋ 아 그러면 빗속에서 그냥 그대로 안겨서 결국에는 못 쥑이네...아.. ㅠㅠㅠ 따흑 이제 체스터를 죽이려고 했던 에이스가 "날 용서해요?" 이런 쓰레기같은 소리를 ㅋㅌㅋㅋ 하겠죸ㅌㅋㅋㅋㅋㅋ

붙어있는것도 막 상상되고ㅋㅌㅋㅌㅋㅋㅋㅋㅋ 글구 얘네 놀러갔다가 비도 맞앗으면 좋겠다 첨엔 피하려고 막 뛰다가 결국엔 포기하고 걍 빗속에서 장난칠거같구,,,,,(으ㅣ식의 흐름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0_iwi_0

오리우비 톡톡해서 비와도 토리가 따뜻하게 입고 빗속에서 놀 수 있겠군요..(오리망토망토무룩)

빗속에서 하는 말이 비속어라니 충격 적이 다..............

그럭ㄱ군,,,,,, (미도리마마냥 빗속에서 터덜터덜 쓸쓸하게 퇴장ㅇ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빗속에서 ~~해줘랑 오리온자리 밑에서 세크스는 뭔가 같은느낌이었죠...

암튼 너네는 빗속에서 키스해라... 여름 소나기여야 함

으앙 호흡 다시ㅣ보는ㄴ데 드디어 뽀뽀해서 뽀뽀!! 악!! 빗속에서 첫키스라니!!악!!

이젠 내가 빗속에서 혼자인 당신을, 달래 줄 때도 된 것 같아서요.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S2_SEVENTEEN

너 ..에..게..난...해질녘...노을처럼..(존나 빗속에서 첫사랑하고 같이 비를피해 뛰어다녓을것 같은 기억조작 일으키는 노래 ㅎ)

언덕 위에서 우리는 키스 없이 헤어졌다 각자의 없는 삶을 향해 걸었지 전철역의 입구에서 우리는 헤어졌다 각자 빗속에서 처참했다 -이준규, 흑백35

텐동.. 텐동 먹고 싶다. 요츠야 한번 갔다가 빗속에서 45분 문간에서 45분 기다린 이후로는 다신 샤로수길엔 발길도 돌리고 싶지 않고.. 덜 붐비고 먹을만한 텐동집은 없을까...

무슨 협박이 그래? 자기 신변을 걸고 하는 협박이라니... (당신의 뺨을 쭉 늘리며) 빗속에서 춤추던 녀석이니 진짜 할 것 같네. 알았어, 알았어.

빗속에서 흐릿하게 들려오는 폭발소리. 11번 지역이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마자 님 아현이 주인이지 개부럽ㅂ네(어? 결국 빗속에서 논다는 건 변하지 않ㄴ는군요.,,,

죠스케 머리 반응 동영상 보다가 생각난건데 그 뭐냐 진짜 바베큐 요리하다가 머리에 불붙으면 어쩜 아니면 물 타입이라하나 빗속에서 싸우다가 머리풀리면서 시야가려서 싸우기보다 머리 넘기기 바쁘려나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ppyong314

(꼭 지금 저 빗속에서 씻어야겠냐는 눈빛을 보냈다.... 깊은 한숨의 내쉰다..) 말리지는 않겠지만...나중에 옷이 금방 마를 날에 하는게 나아보이는걸.

엔들리스 레인 뮤직비디오보는데 왜 자꾸 빗속에서 넘어지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놔?아닌밤중에 빗속에서 왠 씨름이냐고.광호는 저도 비맞으니 슬슬 짜증이 났어.그러고보니 악어는 물에 이질감이 없구나.결국 주먹을 휘둘러 반쯤 기절시켜서 차로 질질 끌고와 뒷좌석에 쳐박았어.근데 너무 차가운게 흡사 시체같은거야.파충류 체온따위 알도리가

애들이 하울 못생겼다 했는데 전혀...?왅ㄴ 꽃미남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소피....빗속에서 엉엉 울때 짠했ㅇ...

저말 진짜ㅜㅜㅠ예쁜 꽃나무를 빗속에서 지나쳤어..ㅜㅜㅠ

때로는 몸을 웅크리고, 손을 뻗어 가면서, 고독한 섬으로 남고 싶어 하면서, 요란한 파도를 기다리기도 하는 그런 불완전한 마음. 넌 틀렸어. 오답을 갖고 세상을 떠났어. 아름다운 음악을 전주만 듣고 꺼 버렸어. 예쁜 꽃나무를 빗속에서 지나쳤어.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flyhigh_ten

빗속에서 빗속의 내리는 비가 우산 했어 웃으며 None_Wanderer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카테고리 없음 | 2017. 4. 12. 23:29

잠이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잠이 안오는거야? 할 수 없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어울린다고? 푸핫.

승주나☺ 지금쯤이면 숙소갔으려나?? 수고수고해써요☺ 나는 잠들어보려고 노력중인데, 애초에 일찍 자는 사람(?)이 아니라 눈이 너무 말똥말똥 해서, 크니들 노래를 자장가로 듣고 있는데.. 더 잠이 안와..(따라부르겠다는 의지👍

프흐... 어서 자요. (피곤하죠. 읊으며 너를 살짝 안은 체 눈을 감았다. 여릿한 음색으로 자장가의 음들을 내보내주어, 곁에 누군가 있는 것이 낯설다. 편안한 것이 낯설었으나, 곧 익숙해져 잠이 들었고.)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 그럼 왜 잠이 안오는것인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는것인지..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dangan_DDS

나랑 같이 잠들어주세요. 새근새근 잠드는 당신의 숨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이 들고싶어요.

늦은 시각인데. 잠이 오질 않소? 방금 부른 노래는 자장가도 아니고 사랑 노래였으니. ('사랑노래'라는 단어를 입에 담은 것이 왠지 민망하여 잠시 뜸들인다.) 꿈 속에서 본 그대가 나한테도 와줬으면 좋겠는데. 하하.

아냐 르네님은 잠이 올거야..... 왜냐하면 지금 내가 자장가를 부르고있으니까...

눈 감고 잇다 다시 땃는대도 잠이 안 온다.. 홀링님 자장가 듣고 싶은데 주변에 이어폰이 안 보인다...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카즈윈이 밀레가 옆에 있으면 잠이 잘 온다고 같이 자자고 했는데 밀레가 그럼 제가 자장가 불러줄게요! 하고 자장가 불러서 카즈윈 재우고 뿌듯하게 자기 방 가서 잤으면. 담날 밀레가 카즈윈한테 푹 잤어요? 했는데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네?? 왜요 저장가 잘부르는데! 잠잘오실꺼에요 ( 황하게웃어보이며) 아직피곤해보이시는데 저도 자장가 없으면 잠이안올때도있는걸요?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별가루에 묻으면 잠이올거야. 자장가를 불러줄까요?

잠이 들어 교과서에 길게 줄 하나 긋고 있었음 자장가같은 목소리만 조곤조곤 들려오는데 갑자기 교실에 담임쌤의 다급한 목소리가 울려퍼졌음 👨 태용아, 잠깐 나와봐라 담임쌤 목소리에 놀라 툥보다 먼저 잠이 깬 쟪이 교실을 둘러보다가 툥을 흔들어깨웠음

ㅋㅌㅋ 오예 닐을 웃겼다!!! (해맑) 율이 속으로 욕지거리 내뱉고는 아악 난 잠이필요해! 그냥 곱게 재워주라 ㅠㅠ 하면서 울망이지 않을까 ㅋㅌㅌㅋㅋㅋㅋㅋ 자장가로ㅠ내 신음은 싫단말이야 ㅠㅠ 이렇겤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안님 자장가 들으세요 저는 이미 잠이 들었고 이트윗은 저희집 고먐미가 쓰는 트윗입니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RFA_Hana

아...그래서 잠이온거려나요...자장가라니..ㅇ,어린애가 아니에요..(당황..)

카즈윈이 밀레가 옆에 있으면 잠이 잘 온다고 같이 자자고 했는데 밀레가 그럼 제가 자장가 불러줄게요! 하고 자장가 불러서 카즈윈 재우고 뿌듯하게 자기 방 가서 잤으면. 담날 밀레가 카즈윈한테 푹 잤어요? 했는데 카즈윈 살짝 삐져있었으면 좋겠다

오늘 자장가 ㅜ 얼른 자야해 잠이 깨고있어

자장가...?아니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잠이 올지도...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앤캐보다_늦게_잠드는_자캐가_앤캐의_잠든_얼굴_보면서_하는_생각 (예쁘군) #밤에_앤캐가_잠이_안_온다고_말한다면_자캐는 자장가 불러줄까? (농담이다.)

인간아이토도는 밤이 무서워서 혼자 잠들지 못한다. 별님 쥬시는 무서워하지말라며 반짝반짝 빛을 내고, 달님카라는 은은하게 빛나는 기타로 자장가를 연주해주곤 한다. 인간은 그 기타소리를 들을 수 없지만, 잠이 잘 오게하는 효과는 통한다.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졸려 ㅠㅠㅠ 근데 누우면 잠이 안와 ㅠㅠㅠ(훌쩍 자장가 불로죠

밤이 오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잠이들자. 그대야.

행복회로가 막 돌아가는데 자정이 넘었는데 핸드폰 화면 켜있으면 잔소리 해주는 촛대라거나 아직 주무시지 않으시는 것입니까? 하는 하세베라거나 잠이 오지 않으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하는 카센이라거나(왈칵.....

고양이.... 졸린거냐콩? 이몸이 잠이 직빵으로 오는 자장가를 불러주겠다콩. 캐치캐치콩콩 콩알콩알~ 내이름은 콩-콩알이라콩~ (듣기 싫은 음색에 매우 시끄럽기까지 하다.)

잠이가 오지 않는다 자장가 불러조

졸린데 잠이 안 오면 우째 😂😂😂 스스로 자장가를 불럿~!~!~!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_H_peroxide

괜찮아. 못불러도 되니까 한번만. 응-? 아무리 못부른다고 해도,자장가인데 설마 잠이 깨겠어?

자기는 할건데~자장가를 불러주면 더 잠이 잘 올 것 같단 말이지

오늘 자장가 후보곡꽃이 핀다, 안아줘, 새벽4시, 하루가 미치고, 편히 아 잠이 안오냐 망했네

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이거는... 저랑 좀만 더 놀다가 가시라는 신의 계시여요...! 🍋 이렇게 헤어지기는 아쉬운데 ㅠㅇㅠ...... 잠이 왜 안 오시지 음 음 음 니노님 자장자장...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 아님! )

ㅋㅋㅋㅌㅌㅋ 진짜 이근래 계속 늦게잤더니 잠이 안오네요... ㅜ ㅜ ㅜㅜ 아카님이 불러주시는 자장가 듣고 자겠습니다...(대체

자장가... (끄덕) 아이쨩이 불러주는거면 잠이 올 것 같기도 하고-...(곰곰) 그래도 자장가를 불러주는 동안에는 아이쨩이 잠들지 못하니까, 나-...중에, 한번 부탁해도 괜찮을까?

저는 어쩐지 두근두근한 기분이라.. 들뜬다고 해야할까요? 덕분에 잠이 잘 오지 않네요...! 으음, 그치만 쇼쨩은 늦게 자면 몸에 안좋으니까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잠이 안온단 말이야! 자장가 불러줘, 에릭. 하고 장난스럽게 웃을래요

(끄덕) 응, 알았어... 잘 부르는 편이 아니라도 아이쨩이라면 잠이 올거야. 응... ...그럼, 약속... 자장가 약속 이라고 해야하나... (눈을 두어번 깜빡이다 새끼손가락을 내밀고는)

듣고 잠이 오면 자장가 아닌가요~ (눈을 감은 채 그의 노랫소리를 귀로 흘려넣었다. 잔잔한 흐름으로 정신이 가라앉는 느낌, 작게 그에게 소근소근 말을 건넨다.) 나는 잠에 들 테니 꿈에 나오지 말아요. 내가 잠들면 날 두고 가도 좋아.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오늘은 베게 맡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농담. 어서 가서 자.

...오, (작게 고민하다가 그는 찡긋, 장난스럽게 윙크를 했고) 자장가를 불러줄까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hikaricl_ej

슬슬 자야하지 않을까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카라토도..... 못 자겠으면 자장가 불러줄까?

..조금. 긴장이 아직 풀리지 않아서, 피곤하다는 실감은 나지 않아. (그저 웃었다.) 아, 혹시 잠 안오는거라면.., 어렸을때처럼 자장가같은거 불러줄까? (아직 앉아있는 당신을 가만 내려다보며 장난스레 웃으며 물었다.)

그래?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무서우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파란이는 아직 안 졸리니까, 옆에 있어줄게!

KIO프완님 자장가 불러줄까요? 프완(무시) 세!!!!액!!! 스으으으!!!!!!!!!

잘 자.. 자장가 불러줄까?

"착하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이대로면 정말 쓰러질지도 모르는데.

ㅎㅎ 기양이가 도남이잠잘오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바다님 코야코야 자장가도 불러줄까? (도담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졸려 ?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자장 자장면 'ㅅ'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sleepless_svt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잘~~자~라~ 우~리~아~가~~~

엑, 슌도 젊잖아..? (고개 갸웃) 으음..슌은.. 체력이 약한편인가봐? 밖에 잘 안나가는 거야? (널 빤히 보더니) 그래도 슌 피곤해 보이는걸~ 담요 빌려줄테니까 한숨 자! 아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담요를 덮어주고선)

꼭 얻길 바랄게♪ 다크서클.. 그러니까 푹 잤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내 잠을 조금만 더 나눠줄까? 하는 생각도 좀 들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 자장..~ 우리.. 어.. 음.. 우리, 우리 르네..?

그러게. 바람이 세게 분다. 이러면서 이마에 뽀뽀하고... 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하고 웃으면서 물어볼 것 같기도 해요ㅠㅠ

잠...안와...? 에시가..자장가 불러줄까? 동화책... 읽어줄까?

자장가 불러줄까요?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자라, 우리 아가..

주인의 말이 없어도 나는 언제나 건강하단다. 벌써 깊은 밤이 되었는데 어서 자려무나... 자장가를 불러줄까?

깜짝 놀래라 왜 안자니? 주머니가 자장가 불러줄까?

-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노래 부르는 거 죽기보다 싫어하는 늰기지만 왠지 지금은 할 수 있을 거 같음. 그리고 즴인이도 끄덕이겠지. - 근데 눈은 왜 자꾸 떠. - 형 얼굴 구경할래. - 잔다며. 다시 눈을 감겨주고는 자장가 불러줌.

..........자다가 깨면 안되는데...푹 자야 일어나면 안피곤할텐데..(토닥토닥 가끔 자다가 깨면 나한테 와요 긴상:) 언제나 깨어있으리란 보장은 없지만....음 깨어있으면 자장가라두 불러줄까요..?😊

"우리집 애 맞는데? 그리핀도르." 씨익 웃어보여. "내가 더 크니까 둥기둥기 해 줘야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너 살짝 안고 흔들흔들. 잘자라 우리 알리~

나 노래도 잘해. 자장가 불러줄까? (민:아 말걸지말고 걍좀자요) 알았어..

님들 리퐁스랑 나디아 한마디 오지는거봐 리퐁스 "후아아, 졸리답니다...." 나디아 "피곤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1_ANO5

으음.. 어떤자장가 불러줄까..

울애기 ㅎ 코낸내해요 ㅎ 오빠가 자장가불러줄까?ㅎ

왜, 자장가 불러줄까?

감사하긴요💘💘 폰님은 언제나 제 가족이면서도 최고랍니다🖒💐💐 고생많이 했어요.. 마음고생두 하셨을탠데.. 푹쉬세요♡ ((자장가 뭐 불러줄까?~))

불러주는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제가 타락한거였어 그러게요 자장가불러주는 팔레스

히지카타가 긴토키한테 서툴게 자장가 불러줬음 좋겠다 이왕이면 섬그늘로😂😂😂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부분에서 어색해서 삑사리나서 큼큼 목 가다듬으면 등에 기대서 노래 듣던 긴토키 결국 못참고 왈칵 웃겠지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forreal_0901

진짜요? 자장가 불러줘요? 희우를 위해 직접 불러주는 자장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데 진짜 불러줄 거예요? (눈을 동그랗게 뜨다, 곱게 접어 웃었다. 진짜 기뻤으니까.) 혜우씨 노래 들으면서 잘래요.

자장가 듣고 싶은데. 나의 공주님이 불러주는 자장가.

흐으윽 이제 시후가 이 표정으로 저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주는거 상상하면서 자야지....

막 가사 너무 포근하고 좋고 달달하고 사랑하는사람에게 불러주는 자장가인것도 너무 좋고 ... (결과는 ...

고마워 잘생겨조서 고마워 목소리가 너무 좋아줘서,, 징차 잠 안올때 듣는 list가 웨컵 잡아줘 someone like you 안아줘 임,, 고막에 자장가 불러주는 느낌ㅜㅜㅜ

아아-. 그대가 불러주는 자장가라면 저야 언제든지 환영이지요.

해시태그 꼬꼬마 파라드 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뽀삐~~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partycat0723

리퀘박스~ 사보가 루피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사보루

밤새 못잔 무민을위해 나무그늘 아래서 하모니카로 자장가불러주는 스너프킨... 이세상 스윗함이 아니다 진짜

(자장가 불러주는 루나다!) 저거 조아요.....

잠 안 온다는 엔도에게 다가가 이불 다시 덮어주며 자장가 불러주는 키도 보고싶다

자장가는 불러주는데.... 제가 잘 하고 있나요? 부분에서 제가 자알 하고오 있나요오오? 하고 점점 말을 느리게 질질 끌면서 해서 순간 무서웠다

아 우리 케이지가 자장가 얘기하니까 애기 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아카아시....애기 등 도닥도닥하면서 아무동요 흥언거리는데 목소리 꿀떨어져라...소파에서 굴러다니던 보쿠토 그목소리듣고 괜히 와서 케이지 마마 나도 재워줘 했다가 걷어차이고(너무함

아 우리 케이지가 자장가 얘기하니까 애기 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아카아시....애기 등 도닥도닥하면서 아무동요 흥언거리는데 목소리 꿀떨어져라...소파에서 굴러다니던 보쿠토 그목소리듣고 괜히 와서 케이지 마마 나도 재워줘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jabi0621

불면증 김재명 자장가 불러주는 잔구니 보고싶다

밍 조카 하루 봐주기로 한건데 (급설정) 애기가 유독 삼촌인 밍보다 겸이를 좋아해서 낮잠타임도 겸이 품에서 가질려고 함. 겸이 애기 안고 토닥토닥 하면서 자장가 나직하게 불러주는데 얼굴은 밍 약올리느라 잔뜩 신나있어. 너보다 날 좋아해서 어떡하냐~?

허억 저두요... 졸리니까 자장가 불러주는 해리피터...(대체

아니 이런데다 능력쓰면 곤란합니다 윌 몸을 생각해서 애쉬가 몸무게를 줄이자... 윌이 불러주는 노래 좋아요. 아니면 윌 바이올린 할 줄 안다고 했으니까 애쉬 자장가에 윌이 바이올린 맞춰서 키는 것도 좀 보고싶어요

ㅇㄴㅋㄱㅋㄱㄱㄱㄱ ㅋㄱㄱㄱㅋㄱㅋㄲㄱㄱ 라디 옆에 있게 해주세욬ㅋㄱㄱㅋㄱㄱ ㄱㄱㄲ 아ㅏ맞아 자장가로 그거도 불러줄거같아요 백만송이 장미 이 노래가 러시아 민요?더라구요 그거 낮은 목소리로 불러주는!

문제가 자장가 불러주는거같아

(눈을 감고서 그가 불러주는 자장가에 귀를 기울인다. 곧 그가 부르는 자장가를 따라 흥얼거리다 몸에 긴장이 풀리며 흥얼거리는 목소리도 작아진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of_Tom_Saywer

눕고는, 아이의 헝클어진 머리칼을 손가락으로 살살 빗어주듯 쓸어주었다.) ... 자장가 불러주는 편이 좋겠느냐?

그렇게 되지 않을까... 난 돈계산이 어려워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는겨! 자장가! 내일 불러주는 건 어떻겠는가! 음...... 그러고보니..... 불러주다 내가 먼저 자버릴지도 모르는기여!!

대뜸 불면증 찾아와 잠들지 못하는 히라카라의 출근길이 걱정된 락이치가 뒤에서 와락 끌어안고 어깨에 제 턱 괴고서 자장가랍시고 노래 불러주는데 나이 서른 넘어놓고 연하남친의 귀엣말 노랫소리에 설레서 결국 여명까지 뜬눈으로 지세운 히라로 락히라 보고 싶다

대뜸 불면증 찾아와 잠들지 못하는 히라카라의 출근길이 걱정된 락이치가 뒤에서 와락 끌어안고 어깨에 제 턱 괴고서 자장가랍시고 노래 불러주는데 나이 서른 넘어놓고 연하남친의 귀엣말 노랫소리에 설레서 결국 여명까지 뜬눈으로 지세운

크큭 실붱만의 히어로 겟ㅅ죠 초기 로건이면ㄴ 로건실벳이엇을 지도모르겟고.... 흐흑 흑 로건이 잠 잘 못자는거 자장가 불러주는거 넘 스윗햇어뇨 륵 흑흐그흐흑 텍관짜길 잘햇어 흐흑

잠탱이 동동한테 매일 자장가 불러주는 쥰..

아이들 잠들 때까지 불러주는 자장가. 섬집아기, 노을, 등대지기, 아빠와 크레파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소나무야, 반달, 고향의 봄, 파란마음 하얀마음, 꽃밭에서, 새야 새야,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작별, 바위섬...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S01_01_01

자장가 불러주는 쿠로오ㅜㅜㅜ 그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주는 건가요..(ㅇ(-( 요정이 불러주는 자장가를 들으면 잘 잘수 있다던가ㅜㅜ 흑흑 썰 너무 좋아요 ㅜㅜㅜ

불러줘

자장가 불러줘

글로즈 미안하면, 빠리 택시 운전사 노래 불러줘. 자장가로.

내일 벌칙 때문에 놀리는 사람 생기면 나도 놀릴 거야... ...(놀릴 게 있겠냐만은.) 너 진짜 예찬보같아. 자장가는 내가 불러줘야겠네.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는데- ...난 노래를 못해서요... 푸 누워있어요?

말할 일도 없을걸. 난 형아 옆에 항상 있을 거니까. (네 손 붙잡는다.) 그래, 그렇게 하자. 어떻게 하면 우리 형아가 졸리려나.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할까?

멍개님이 자장가 안불러줘서여ㅜㅜ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akatsukiATM_sia

응, 자장가 불러줘.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할 것 같네.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그럼 얼른 자. 뭐 하는 거야. 왜, 자장가라도 불러줘?

...믿지 못하는 눈빛인데!! 아 정말? 아하하!역시 넌 믿어줄 줄 알았어!그래서, 그 부서진 뮤직박스를 대신해서, 하나가 자장가를 좀 불러줘야겠어. #뮤직박스

규부 규슨가나, 나좀 재워주라. 부어떻게 말이야? 규자장가라도 불러줘.. 부...푸..푸르르 푸 푸린 푸 르르르르 규 ?

착한 뱀은 자야 할 시간인골요 (?)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요 재미없는 시를 읽어줘야 하나... 샌드위치 먹는거 귀여워요,,, 저 궁금한게 왜 순간의 포만만을 즐기는 거예요? 만족스런 상태의 지속이,, 싫은거예요,,,? 엇재서,,?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wwwww00902

나오빠 자장가 불러줘 포드영원히 재워줘? 나굿나잇 오ㅃㅏ......zzzzzz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세수시켜주고 빗겨주고 따끈한 침대에 김밥말이 눕혀주고 자장가 불러줘야 함ㅠ.ㅠ,ㅠㅠㅠ.

환효야 아준이를 위해서 보다 더한 고생도 할 수 있죠!! 아준이 잘 때 토닥토닥해주고 자장가 불러줘야게따

해 줄게. 네 기분 풀리면. ( 느른한 몸짓 여전했는데, 이번에는 몸을 돌려 널 마주한다. 손 들어 네 앞머릴 쓸어올렸다. ) 장난만 아니면 돼. 왜, 자장가라도 또 불러줘?

(네가 앞머리를 쓸어 올리는 손길에 가만히 너를 바라보다가 말한다) 그럼, 나중에 또 불러줘. 자장가. 그리고 안아줘.

더 늦게 잔다면 분명 내일 해야하는 일에 지장이 생길 겁니다. 그러니 빨리 잠자리에 드세요. 아니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는 건가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sooche02

응응 조금 몸이 찌뿌둥한가봐(가볍게 스트레칭) 아 자장가 좋아! 불러줘~

Sing Me 오늘 자장가로 너만이 날 기억해 준다면 여기 서 있을게 나를 불러줘 🎶

. 그대 예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줘요 오늘 밤도 그대 내 꿈 속에 나와 함께 살아요 아이같은 그 미소로 나를 보며 웃어주네요 나는 그대라서 참 행복합니다

(드러눕)어예!! 자장가도 불러줘🙌

응, 불러줘. 하면서 웃을래요... 아 결이 자장가에 죽어버린다 ... 바람 소리가 안 들릴 만큼 크게, 결아. 하면서 웃고...

어어쩌지 프레이 보구 싶었는데😭 자장가 한소절만 불러줘!!! 마이크도 준비할 수 있어!!!

푹 자야지. 그때 다시 잠들라고 자장가 불러줘야겠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Bugi403

염님 잘거니까 자장가 불러줘 (트친님들:도랏지?)

등 도닥여주면서 자장가라도 불러줘?

자장가 불러줘여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어떻게, 자장가라도 불러줘?

자장가 불러줘요?

엠티나 일있어서 못들어오는날 잘때 전화와서 지민아 나 잠안와 이래주나요ㅠㅠ 지민이가 전화기로 자장가 불러줘야지..ㅠㅠㅠㅠㅠㅠ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mongagange

올 자장가! 불러줘!!

굿모닝! 피곤해서 어쩌지? 내가 다음에는 자장가 불러줘야지^^

불러주면

자장가를 불러주면 좋을 듯 합니다! (블락 안 하면 용하다고 생각합니다😂)

ㅠㅜ 자장가 불러주면서 토닥토닥..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럼 르네님이 자장가 불러주면 잘래😊😊😊

네!! 애들이 하는 차사일이 망자들을 불러오는 일이에요 ㅈ저승사자죠 ㅠㅜㅜㅠ 한아름 안고와서 엄마 닮은 꽃이에요! 예쁘죠~! 하고 하나꽂아주고ㅠㅠㅠㅠㅠ 자장가 불러주면 얘 불면증 개오지는데 새근새근 잘 잘거같아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SN_Rinda_Bot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푸흐, 그치만 되게 졸려보여(당신의 말이 씩씩해보였던걸까, 푸흐흐 웃으며 말해. 무릎에 얼굴을 파뭍는 당신을 보곤 손을 뻗어 머리를 쓰담지, 자장가 불러주면 자려나)

누군 가 나를 위해서 ~~ 자장가 를 ~ ~ 불러주면 좋겠어 ~ ~ ~ 흐흐흑,,,흑,, ㅡㅎ흐흑,,

후미카가 미츠보시 불러주면 자장가 같을 거 같아

이 자장가 기억나니? 네가 어릴때 말야. 아무리 울더라도 엄마가 이 노래를 불러주면 조용히 잠들었었지.

ㅋ ㅋ ㅋ ㅋ ㅋ 새로운거 배워갑니다 ㄲ ㅋ ㄱ ㅋ ㅋ ㅋ ㄱ (열심히 받아적는 핵스밈)자장가 불러주면 푸스스 웃어선 골골 잘자요 ㅋ ㅋ ㅋ 근데 자는데 만지작 거리면 끙끙 앓는소리 내면서 잠꼬대로 하지말라고 웅얼이고 몸안에 파고들기

자...자장가라도 불러주면 될까나-?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MAJUOSMT

헤에- 그래? ...아저씨가 자장가 불러주면 당장이라도 들어가서 코오-잘텐데~ (조금 장난스러운 표정)

반주담당이면 음 엄청 정확하게 잘 알고 있겠네- 괜찮으니까 불러봐! 아저씨가 자장가 불러주면,나도 아저씨 잘 자라고 자장가 불러줄게!

잔화 걸어서 자장가 불러주면되나 ㅋㅋㅋ

치후유가 자장가를 불러주면 바로 잠들 수 있을까나~ 헉, 졸려서 쓰러질 것 같다니 치후유는 곧 잠들 것 같네. 얼른 코해라,코-

자기도 슬쩍 안아줘보고ㅠ 잘잘거같아요자장가도불러주면아젠장아악이자식죽지마치타루랑살아!!! 실례되는거 아니면 앨범 구경시캬줄수 잇냐고 물어볼거같아요대답이 애매해서 자기가 제대로 봐야 알거같구

(허릴 안아오는 손길이 이제는 조금 익숙한데도, 어째서인지 긴장하고 만다. 머리를 쓰다듬던 손으로 등을 토닥이며)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이대로 더 잘 것 같은데? 며칠은 잔 것 같다는 그 말, 믿어도 돼요?

아니 둘이 같이 잤을지도 모르잖아 일란이 자장가 불러주면서 재워주기 토닥토닥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annn0mitsu

- 아, 그게, 원래 노래를, 아주머니가 노래를 불러주면, 좋다고, 자장가... 근데 제가 노래를 못해서요... 뒷말은거의 기어들어가듯 작았음. 결국 죵대는 소리내서 웃었어. 죵대자체도 오랜만에 웃는거지. 열이는 죵대가 웃는걸 처음봤어. 맨날 차갑고

자장가 불러주면 잠오는 목소리로 저 애기 아녜요... 라고 해놓고 품에 파고들거 같아요. 눈 감고 심장소리랑 같이 자장가 가만히 듣고 있겠네요ㅜㅜ

자장가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ㅋ ㅇㅈ합니다 완전 15금 에로보이스 자장가급 ;;;;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HrCccbqDesWEAw2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suiens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주면 들으면서 basabasa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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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없었어 아무도 마음 곳이라곤 고마웠어

카테고리 없음 | 2017. 4. 9. 10:20

가을방학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가을방학-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노래한곡 추천해 드릴게요. 가을방학의 '3X4' 가사가 너무 귀여워요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라는 곡도 추천해드립니다도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가을방학,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가을방학

안녕하신가영 아시는 분,,, 아님 가을방학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라는 곡이나 Taxxi의 터벅이라는 곡 아시는 분...

욜 이 노래 알려나??? 가을방학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이 노래 짱좋 ㅠㅜㅠㅜ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없었어 아무도 마음 곳이라곤 고마웠어 _CloudyWeather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가을방학.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가을방학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가을방학,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1회 가끔에서는 가을방학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를 들어봤어요. 용준DJ가 선곡했습니다.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가을방학.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가을방학 )

레드벨벳의 애정곡 현 11:11(태연) 둥 기다리다(윤하) 림 혼자두지마(백예린) 곰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가을방학) 완 아빠처럼(크러쉬)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 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가을방학_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와 콜드플레이의 Fix you 요!!! 진짜 들으면서 훌쩍훌쩍댔어요....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4.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 가을방학,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없었어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없었어 아무도 마음 곳이라곤 고마웠어 ADORABLE0903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넌 날 아프게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아무도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무 내 마음인것이다 흑 아무도 이해못하겠지만 흑흑

속에

테조로 의 연성 문장 내 망상 속에 너를 가두어 버렸다. 루치스팬 의 연성 문장 괴로워 하더라도 내가 아닌 네가 괴로워 해야지. 도플크로 의 연성 문장 가끔은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글자가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않니?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아이유 버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는 말로 부족할 만큼 좋아

슬기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사랑노래인듯한 가사인데 사랑노래 아닌거 몹시 좋아한다 형을 생각하면서 썼다고 전해지는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역시 그런 맥락에서 좋아하는데 그래서 아이유의 '너' 들을때마다 최고된다

그래서 내가 유투브에서 계속 돌려보는 최애 영상 중 하나가 이거다.....ㅠㅠㅠㅠ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를 아이유가 부르다니ㅠㅠ 이거 피아노 소리랑 아이유 담담한 어조 최고야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없었어 아무도 마음 곳이라곤 고마웠어 TY_O7O1_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ㄹ방학-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여기어ㅣ 내 목숨을 건다! (도동)

가미네안(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진짜 좋다 너무 좋다 벌써 442937쨈 듣고있음

요즘 듣는 노래 Brave 멍청하게 죽는 방법 Black Bullet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없었어 아무도 마음 곳이라곤 고마웠어 oppapuing_puing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없었어 아무도 마음 곳이라곤 고마웠어 88Dragon_j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없었어 아무도 마음 곳이라곤 고마웠어 0326_X__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없었어 아무도 마음 곳이라곤 고마웠어 _lalaso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가을방학 없었어 아무도 마음 곳이라곤 고마웠어 space_KimV

[씨야] 말로 쫘쪼빠따 운따르따릉 빠쏘바야 비트르비트르 히파몬

카테고리 없음 | 2017. 4. 5. 11:05

말로

남녀 가리지않고 수정펀치를 날리는 카미조씨야 말로 남녀평등을 몸소 실현하시는 분 되시겠다

제가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만은 유지하고 있는 걸 잘 아시면서. 앙겔라 씨야 말로 너무 늦게까지 일하다가 몸이 나빠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앙겔라 씨도 무리하면 안 돼요.

..칭칭 씨야말로요. 다치지 말아요. 물론 저랑 다른 사제들이 치료해줄거지만요, 그래도요. 아픈거 싫잖아요.

와인, 으로요....? (동그랗게 눈을 떳다가 천천히 가라앉았다) ..몸, 조심.. 하세요... 내일도, 게임..이 있는 것 같으니까.... 저도 이제 금방, 들, 어가려구요. ..태백, 씨야..말로 들어가서 주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MyLove_Megumi "그러는 메구냥씨야 말로 얼굴이 붉은거에요!"

(싱긋 웃으며)[괜찮아요!헤헤....연이씨야 말로 힘들어 보이는걸요....]

아니에요. 마리네뜨 씨야 말로 잘못한 게 없늘 걸요. 죄송합니다. 오히려 저 때문에 더 곤란해지신 것 같네요

씨야 말로 쫘쪼빠따 운따르따릉 빠쏘바야 비트르비트르 히파몬 oh__pal

그럴리가 있나요! 절대! 아, 아니, 그러니까, ..일단! 아니에요! (네 말에 살짝 웃으며) ...제가 다정하다니, 매력씨야 말로 저를 제대로 모르시는걸요! 물론 매력씨의 진짜 모습을 알아도, 제가 변할 일은 없을거에요.

앗 마군씨야 말로 천천히 드세요. (작게 웃고는 천천히 조금씩 먹어간다)

고마워요!!!하지만 연이씨야 말로 작은몸.....귀여웠는걸요!!!(싱긋 웃는다)

레이몬드 씨야 말로, 거 빌어먹을 정도로 일관적인 인간이네요? 이런 곳에서만. 오른손 하나 날아가는 것쯤, 우스꽝스럽습니까?

ww 쿠로오씨야 말로-?

즈이 씨야말로요. 그리고 전 무리같은거 한 적 없어요.

뿌뿌 씨야 말로 안좋은 것 같은데~~~타천사의 매력에 빠져서 반했나（╹◡╹）

ㅋㅋ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감자씨야 말로 옷이 넘 야한거 아니에요?! 루파이어 해변 첵스

그러는...료야씨야 말로...어떠신가요?

네... ...? 아, 아니에요... ... 수지 씨야 말로... 너무, 잘... 생기셨죠... ... 제일, 잘 생기셨어요... ( 어느새 얼굴이 빨개졌다. 잘생겼다는 말이 어색하다...! )

저기, 아이노 씨야 말로 말풍선 바뀌지 않았어...?

뭐, 이미 시간도 늦었고, 둘 밖에 없으니까요. 괜찮지 않을까요. 찬우 씨야 말로 피곤한 거 아닐지 모르겠어요.

하아?! 오이카와씨 성격이 더 나쁨다!!! 그리고 제가 오이카와씨를 무찌르는 곳은 코트 위 뿐임다!!! 오이카와씨야 말로 진짜 처럼 말씀하셔놓고..! 아, 아님다.

오이카와씨야 말로 반갑다고 상쾌구운~😃

씨야 말로 쫘쪼빠따 운따르따릉 빠쏘바야 비트르비트르 히파몬 Asxxxd

뛰어난 인재라뇨. 아이레네 씨야 말로 대단한 분이시죠.

(아이나의 말에 잔뜩 움찔거리다 빨개진 얼굴로 노란 프리지아꽃다발을 건내) 아이나씨야 말로 아름다우신..! 헉 아니 평소에도 아름다우셨지만 오늘은 더.....!(말실수에 어버버 거려) 하..하하..죄송해요..그그치만 오늘 정말 아름다

신영주 씨야 말로......

아니 안 귀여운데요..? (해탈) 악덕씨야 말로! 저보다 귀여운걸요!

선호씨야 말로...

멋있긴요. 해야할 일 하는 건데요. 동호씨야 말로 매우 근사하십니다. 언변으로 딱딱 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건 다자이씨잖아. 다자이씨야 말로 과분해. 가치가 없긴 왜 없어. 자기는 사랑스러운걸. 더 이상 나를 볼 수 없는 일은.. 생각보다 빠를지도 모르지, 다자이씨가 나를 떠난다면.

핫.....!! 답 늦었네요ㅠㅠㅠㅠ 아니에요 제가 어딜 봐서 존잘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소씨 냥이들이 훨씬 더 이쁘고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소씨야 말로 진정한 존잘님이십니다!!!!!!!!!!!!

"히이로 씨야 말로 원수를 갚는다니!"

으음 ... 나레이션씨가 우리 질문에 제대로 답한 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요. ... 네, 츠카다 씨야 말로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요.

혜성씨야 말로 친절하신 것 같아요~갑작스럽게 말걸어도 받아주시고~ (방긋)그림 좋아한다고 하셨죠? 제가 혜성씨 그림을 조금 봐도 될까요?

우, 최대한 11시 반에 자도록 노력해볼게요!! ... 상태씨야 말로 빨리 잔업끝내고 12시 반에 꼭자기에요!! 내일 피곤하면 안되니깐 😊

ㅇㅊㅅ씨야 말로 한국의 트럼프라고 생각해서,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안목은 의심스러울수밖에 없.다. ㅋ;

그렇게 말하는 김신 씨야 말로.

씨야 말로 쫘쪼빠따 운따르따릉 빠쏘바야 비트르비트르 히파몬 SeeYa_0709

...어머. (잠시 생각하다 이내 웃으며) 저는 이게 편한 걸요. 반말을 해본 적이 오히려 손에 꼽을 정도니까요. 유성 씨야 말로 말씀 편하게 하셔도 좋아요.

무리...하는건.. 아니에..요.. 데.. 미안...씨야 말로... 무리 하셨... 잖아요..? 그.. 덕분..에.. 다들... 무사.. 한거고... 별건... 아니지...만... 보답.. 이에.. 요. (어색하게 웃어)

저는 튼튼해서 괜찮아요! 토마스 씨야 말로 어때요? 저희 학교는 이제 벚꽃이 만개해서 점심시간마다 애들 엄청 많아요! 꽃 너무 예뻐서 저도 사진 엄청 많이 찍었어요!

응 남원씨야 말로 힘들면 찾아와요- 뭔가 잡고 있을수 있는거 하나 빌려줄게요

쫘쪼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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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누구 맘대로 크리스탈은 크리스탈이고 전현무는 전현무 씨야 진짜 에뛰드 왜 저래

역시 수상해씨야ㅋㅋㅋㅋ

민지씨야,, ,

씨야(

내가 나무씨야? 사고치게!? (궁시렁)

씨야 노래였나

씨야가 맞았던 것으로...

저 에뛰드 사과문도 어이없는게 크리스탈은 크리스탈이고 전현무는 전현무씨야 ㅋㅋㅋㅋㅋ 야 호칭 통일 좀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맞아요 빅마마도 그렇고... 씨야도 그렇고... ㅠㅠㅠㅠㅠ 해체되면 뭔가 끝이야! 끝! 공중분해! 이래서 막 ㅠㅠㅠㅠㅠ

아 ... ㅠㅠㅠㅠㅠ 빅마마 이영현 언니 외에는 ... 다들 잘 계시는지요 ㅠㅠㅠㅠ 씨야 ... 이번에 케이팝스타6에 나왔어요. 멤버 중 한 명이요 ㅠㅠㅠㅠ

누나 개저씨야...

소식조차 없는... ㅠ ????? 짖지디짖ㅈㄴ진짜요? 헉 미쳤다 케이팝스타에 씨야 멤버가요???

씨야 말로 쫘쪼빠따 운따르따릉 빠쏘바야 비트르비트르 히파몬 kiyo_kik

넹넹. 씨야 멤버 1명 나왔어요. 이번에 케이팝스타6 에 가수 경력 있는 사람도 나올 수 있는 그런거 있었거든요. 케팝6 마지막이기도 하고 ㅠㅠㅠㅠ 그러니까요! 해체 후에 소식이 없어요, 소식이이잌!!!

씨야~~(피융!!!) #아스트로 #라키 #마스크벗은버전 #아로하

세상에... 6로 마지막이구나 씨야멤버가... ㅠㅠㅠㅠㅠㅠ언제 몰아서 한 번 봐야겠어요ㅜㅜㅜ 방송활동도 없으시고 솔로 소식도 없으시니 ㅠㅠㅠ 노래방에서만 부르고 부르고 ㅠㅠㅠ 어흑 추억하면 끝이 없네요ㅠ

에뛰드 정말 바보야.... 바보.... 전현무는 전현무씨야?? 왜 크리스탈은 크리스탈씨 아닌데?? 아주그냥 기름을 부어라 멍청하게...

*역시 아져씨야....

지금 씨야 깊은 밤을 날아서 듣고 있는데 진짜 옛날 노래들 너모 좋다 확실히 음원시장이 더럽혀지긴 했다고 ,,,

왜 지가 못 알아들었으면서 남 탓 하지? 존나 개저씨야

씨야 말로 쫘쪼빠따 운따르따릉 빠쏘바야 비트르비트르 히파몬 Hae100ks

1등은 칭구아니구(? 아조씨야

아늬 고등학생까진 멀쩡했자나오 아조씨야

난 팡씨야\(^o^)/ !

희저씨야! 시원허다!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다,) 목은 쫌 간지러운 것 같다. (못됨)

그리구 브라더후드 레기스 아조씨 외모 상향좀,,,, 킹글이랑 본편에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잘생겻는데,,,,,,,,,,, 브라더후드에선 그냥 간지나는 아조씨야

세후니 오늘도 종대씨야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예쁘더라구.. 양아씨는, 학생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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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계실 거의 다 벤자민씨야

머시써! 짱 머찐 야옹씨야!

칸 씨 만나러. 아, 활 봐준 목공 씨야. 갔다가 그냥 발 닿는대로 제티나 좀 돌아다니다가.... 새삼 생각나서 들렀어.

thetruthkillsme 우와 파편님 글씨 짱 멋져요 막힘없이 슝슝 그려진 듯 한 글씨야요 ! !

우리 반장씨야 앀씪

『진실이 아니야, 아무것도 모르는 건 쿠리야마 씨야.』

라고 굉장했었지~! 과연 나츠미 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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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야마 미라이 씨야. 부활동 얘기를 했더니 견학하고 싶대서 데려왔어.』

과연 나츠미 씨야 축구부 최고의 매니저~!

씨야 눈이 녹으면 어떻게 될까? 마샤 봄날이 오겠죠...? 헤데라 물이 되겠죠. 나타르 앞을 못 봐.

비가 왔는데 어떻게 포근한 봄날씨야 사기꾼들😢😢😢😢😢😢😢😢😢😢😢😢😢😢

남자는 그래요 다 그래요 여자 마음을 가질 때 뿐이죠 사랑한다고 수천 번 말하지만 그때 뿐이네요 남자는 그래요 다 그래요 여자 마음을 훔칠 때 뿐이죠 바보같아서 여잔 그 거짓말 다 믿고 살아가요 바보처럼 / 씨야 - 남자는 그래요

굿모닝!! 이제 완전 봄날씨야!! 약간 애매하게 춥긴하지만:3 아직 쌀쌀해서그런가 벚나무에 아직 몽우리밖에 안보인다.... 내가사는 동네는 가로수가 벚나무라서 개화하면 엄~~청 예쁜데 캇쨩한테도 보여주고싶다!

코트넬)벤자민과 씨야가 "뒤에서부터 끝내버려." "배부터 뜯거나 머리부터 없애는 게 좋지 않을까요..?" 라며 소곤대고 있었어요. 너무 놀라서 계속 들어보니 붕어빵 먹는 방법에 대해 얘기 중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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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히이로 씨야 수술에는 일가견이 있으셔서.. 그치만 그래도 건강이 걱정이네.

나의 일러스트를 그린 사람은 'KEI'씨야!(웃음)

아씨 진짜 맥겐한은 진짜 너무 셋 자체가 너무 완벽해서 어떻게 할 수가 없음. TS, 오메가버스, 뭘 해도 진짜 너무 좋음. 막 자기 형이든 누나든 한조 배 들여다 보면서 '그거 누구씨야? 그 카우보이 놈?'

곰 아죠씨야 뭐 사실 취향에 공통분모가 많으니까 그럴만도 하지 나름 오래 알고 지냈으니 서로 영향받은 것도 알게 모르게 있겠네

요즘 17학번 애기들 엠투엠 먼데이키즈 가비엔제이 씨야 모른다면서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잠깐... 잠깐, 응, 일어날게... ... ...응, 지성 씨야? 나 방금, 방금 깼지... 들어와, 다른 사람도 아니고 지성 씬데...

컬러버스 현민준영이 갑자기 생각나는군... 설명에 따르면 신의 아이라고 해서 애초에 색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던데 그건.... 민이가 좋을까 현이가 좋을까... 신은 무조건 준영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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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대학생 맢퍄 씨야.

얼어디지는줄 알았는데 버스타고 내리자마자 봄날씨야;; 우씨 또 학교주변만 추운거였냐

농담이야 아조씨야! 민트를 좋아해도 누가 음식에 막 넣음 ㅋㅋㅋㅋ

떼는ㄱᆞㄱㄴ 불가능하니 지금 당장 부라쟈부터 벗어버리고싶어요 으어아아아아아아아아아 졸라 비싼데 왜 불편하 씨야애애애애야

남고생이야 나야. 리차드 씨야 나야.

근데 에쿠레루 21살 트윗 내꺼 복붙해간건데 아조씨 아니야 21살인데 왜 아조씨야

오이카와씨야 항상! 귀엽지（ゝ。∂）그걸 이제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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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핸드폰이 자꾸 광광거리길래 또 뭐 알티타는줄 알구 확인했더니 다 다자이씨야.. 정말이지 마음주는 다자이씨야 뭐야~ 아침부터 또 보고싶어지자나ㅠㅠㅠㅠ

서상해씨야 십상해씨야 하나만 해... 서상해씨는 카톡용으로 적어놓은거였다구

저도 엿주세요 아조씨야

얼마 전까지는 따뜻한 겨울 날씨였다면 이제는 추운 봄날씨야 일단은 봄날씨라는 것이 중요하다

내 여자친구에게(트리탑스), 너뿐이야(류덕환), 불러봐도(Rami), 너에게 가는 길(Rami), 사랑의 인사(씨야), 선인장(민경훈), 아리랑(SG 워너비), 외로움에 사무칠 때(신건), One(Epik High), 상처투성이(민경훈) #류애

역시 식도염씨야

이것봐 가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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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디)길을 가다가 넘어졌는데, 같이 걷던 돌로레스와 씨야가 "로디를 혼자 부끄럽게 할 수 없지!" "맞아요!" 라고 하면서 다 같이 바닥에 드러누웠다...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 걸까...

ㄱㅋㅋ미친 길고양이를ㄹ발로 톡 치는것도 학대에욕 술취한ㅇ개저씨야

rt) 프로도 소년아냐... 아저씨야.. 소설에선 반지때매 안늙은 할저씨야....

난 하루 종일 지하실에 갇혀있어. 근데 매일 밤 10시에 그 남자아이가 날 찾으러 와. 그래서 난 매일 밤 10시만 기다려. 그 아이랑 놀 수 있으니까. 내가 기다리던 그 남자아이가 너야? 아니면... 그 아이가 혹시 차도현 씨야?

역시 아조씨야!

다들 꽤 많이 다쳐오셨죠... 앞으로 점점 더 어렵고 험해질텐데, 걱정이네요. 칭칭 씨야 워낙 강하지만, 그래도 조심해요. 뭐가 있을지 모르니.

그런 말을 하면 어떻게 해요 이 아조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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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쿠로오씨야 항상 잘챙기고 잘잔답니다~ 좋은오후야 코우시군-

돌로레스 네를린에게 "요즘 두근거리는 일 없었어?"라고 물었더니 "씨야한테 수제쿠키를 받았다"라더라. 흥미롭게 듣고 있었는데, "캐리커쳐 쿠키였는데 제 얼굴이랑 똑같아서 마치 제 얼굴을 먹는거 같아 두근거렸습니다..."라더라. 뭔가 다른데...

(사슬이 아니잖아... 두꺼운 밧줄이라고?) 이상한 장난감 씨야!

파트씨는 오버워치 접속했어 승리자는 파트씨야

하지만 망고씨는 아직도 탐라에 남아있지 진짜 승리자는 망고씨야

사실 승리자는 공식에서 최애캐 여장나온 거인씨야

응 안 받은 건 사쿠마 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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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자 집을 지키는 오이카와 씨야.

몇살이녀구여 이 아조씨야!

뀨또빵띠는 우리 시은씨야 (오물오물)

너네 여기 있어. 내가 나갈게. ...지성 씨야?

취했니 아조씨야

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익숙한 모델 아조씨야! ㅋㅋㅋㅋㅋㅋ

(콜록) 저기 비켜주실래요 들어가야 해서 (콜록) "아 너 걔지? 우리 은율씨 데리고 간 애 여우같아 가지고 쯧 은율씨는 어딨니? 옆에 은율씨야?" 아뇨 형 집에 있으니까 불러 드릴께요 형 지금 들어가자 (속닥)

씨야 말로 쫘쪼빠따 운따르따릉 빠쏘바야 비트르비트르 히파몬 SlavaHakita

안돼 트롭이랑 에메랄드 사블리에 50년 후야 케빈이랑 같은 시대야 그리고 일단ㄴ 후크는 아죠씨야.... 삼십살이라구

어머, 이번엔 영웅 씨야? 애보는 건 특기가 아니라고 하면서 그런 것치곤 저런 한심하고 약해빠진 갓난아기를 잘도 챙기네. 당신 자신부터 챙기는 건 어떨까? 쌍련의 외눈씨.

세오울 하늘 왤케 구린줄 아냐 찬녈이 롯씨야에 있어서다

속 태우고 애 태우는 건 내가 아니고 교현 씨야, 알아?

씨야 말로 쫘쪼빠따 운따르따릉 빠쏘바야 비트르비트르 히파몬 Cherish_of_U

씨야 말로 쫘쪼빠따 운따르따릉 빠쏘바야 비트르비트르 히파몬 Nevxxmore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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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카테고리 없음 | 2017. 3. 31. 06:58

으아아 방금 읽고 왔어요 8////8 큐렛님 글 속의 릭은 역시.... 어떤 모습이든 너무 좋아요.ㅠㅠ 사랑스럽고 다정한 사람이지만 혼자 있을 때는 한없이 쓸쓸하고 하지만 그 고독을 견딜 줄 아는 사람이 바로 릭이겠죠ㅜㅜ

10. 이상형.... 일단 잘생겨야하고*** 저와 가치관과 취향이 비슷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라이프 스타일은 달랐으면 좋겠어 왜냐면 둘다 내향인간이면 둘이서 나란히 히키코모리 될것같거든요. 아 맞다. 일 잘하고 온화한 사람이 좋아요.

나를 원하는 사람이 반가웠어요 다른 사람은 필요 없었어요 오직 선배만 단 한사람만 나를 알아준다면 저는 그것으로도 좋아요

10. 연락이란건 참 힘들어요. 신기하게 저는 제가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말을 예쁘게 잘한대요. 도대체 어디가? 제가 보기에는 말 에쁘게 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여기에 있는 트친님들인데. 그래도 예쁘게 말한다니 기분은 좋아요 ㅇㅅㅇ

헉 아주 좋아요...백설이 백우... (꼬옥) 동생들 볼때마다 묘한 죄책감 들면 좋겠어요 정연이도 동생한테 끔찍해서 좋은 결혼생활 하는 척 지내온 사람이거든요.

ㅁ맞아요 '-')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모를까..역시...프레이랑 요아랑 사는게 좋죠 (옆구리에 낌 헉 좋아요~!!!! 요아네 집 자주놀러와요 와서 밥도 먹고가기 (룰루

남자 ...어.. 외국인? 외국인들은 다 잘생겼던데... 페미니스트면 되지않을까요ㅋㅋㅋ 솔직히 관심없어요 여자는 나 자신 그대로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요 스킨십 좋아하고 해주면 더 좋겠고요ㅋㅋ역시 최고는 다정하고 야한게아닐까싶...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ts_soye

가끔씩 힘들다는 식의 멘션에 답멘은 없고 마음만 달려있는 걸 볼 수 있는데 페북의 좋아요나 힘내요랑 다를 게 뭔지 모르겠다. 그 사람들한테 필요한 게 뭘지는 내가 잘은 모르겠는데 나같은 경우는 백개의 마음보단 하나의 멘션이 더 힘이 된다.

그ㅡ럴까요...(흐릿) 모 사람일은 알수없는거니깐,,,,, 전 좋아요!!!!

ㅠ ㅠ ㅠ ㅠ착하지 않아요 그냥 형이 넘 좋아서.... 정선우는 편애러예요 형을 넘나 좋아해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래도 좋아요 형만 있음 돼...형이 최고야.......(꼬옥...)

좋아요. 그럼 이참에 통성명이나 해볼까요?(큼큼, 목을 가다듬곤 펜을 내려놓았다. 사람 좋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백승현입니다. 서른살이고, A대학 병원에서 제일 그림 잘 그리는 의삽니다.

응. 좋은 밤이에요. 여기는 항상 조용했으니까..그치만 다들 왠지 들뜬 것 같은 느낌이라 좋아요. 새로운 사람을 보는 일은 드물었으니까,(끄덕!)

이름 → 문 부르는법 → 문쟝 첫인상 → 진짜 기억 안ㄴ나네요 문쟝 기억나요...? 좋은점 → 언제 말 걸어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 죠은 사람💕 이미지컬러 → 오렌지색 한마디 → 문쟝 문쟝 부르는게 제일 찰져서 좋아요(뜬금 오래 봐요💕

어차피 상처에 오물은 독이거든요?! (덩달아 툴툴대고 저도 대강 몸을 살핀다. 운동도 안하던 사람이 성인남성을 업다시피 끌고오는 건 정상일때도 힘든데.) 이불은 잘 덮으셨죠 부끄럼쟁이씨? 감사하단 이야기를 해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내 이름은 에시!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구~!~!! 좋아요~!!! 이제,,, 쇼핑몰을 뒤져볼가,,,,,,,

ㅋㅋㅋㅋㅋㅋㅋ네에에~ 샬쨔마 갱장한사람입니다!(둥가둥가)후, 돌릴 수 없다니 전 환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ㅈ..제 행복의 공식은 완벽합니다!! XD 쿄쿄쿄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뚝쨔마 만나면 루시퍼 추기..(메모메모

안녕하세여ㅠㅠ 이장면에서 대사에 뜸을 들이고, 생략함으로써 두 사람의 미묘한 기운이 흐르는 거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컷 미나미 눈매 너무 좋아요...사랑해요 존잘님(급고백

에이 사람이 어떻게 완벽해요 그리고 욕망이 어떻게 탐욕스럽지 않을 수가 있어요? 모순 아니야? 흉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거 좋아요, 남 생각해주는거 너무 좋은일이죠 근데요 그전에 자신부터 한번 보세요 많이 힘들지않아요/

(당신의 말에, 잠자코 가만히 침묵해내이다가 다시금 끄적인다) [조각이 전체가 될 가능성이 없다면, 남을 사람들을 위해야죠. :)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 전체가 더 좋아요 :D] (마지막의 그림은 글씨보다 조금 크게 그려내었다)

아이라이너는 검은색 (붓펜)을 쓰면 지우고 고치기 좋아요. . 그리고 쌍꺼풀 테이프는 개인 스킬. (전 눈이 작아서 씀) . 눈썹은 일본 공구해도 좋고 작은 거 붙여서 합성해도 좋아요. (밑 눈썹도 쓰는 사람 많지만 전 아파서 안씀)

저 음식사진도 왕왕 좋아하는데다가 뭔가 외국외국한 사진도 많아서 흐흐 좋아요! 솔잎님은 뭔가 어른이에요 킁카...좋아... (아무말.. 저 저 제가 너무 스토커라서요 허허 하하 제가 좀 이상한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____O7O3____

처음으로 해리가 일하는 서재에 찾아간다거나.. 평소엔 방해할까바 안 들어가는..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시종 잘못이 아니라고 하면서 새로운 사람은 불편하다면서 익숙한 사람이 좋아요.. 하는?

좋아요!!!!!!!!!!! ( 그리고 이사람은 고3이된다 )

마자요 관캐 있는 사람하고 낚고 안파요 그런 분들은 빨리 고록 파셔야 하셔서 저랑 낚고 파실 시간 없어요 (대체) 헛 좋아요!!!! 커뮤 가요!! 저눈 휴학생이라 늘 한가하니 언제든 찔러주시기

8. 두개 더..! 갑자기 손편지가 쓰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처음 보내는 사람도 좋고 누구든 좋아요 사실 그냥 써서 보내는 거 참 좋고.... 텀이 길더라도 펜팔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 좋을거야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헉 좋아요 그거 ㅠㅠㅠㅠㅠㅠㅠ 와.. 막 그것도 좋을거같아요! 뭐지 그 .. 한사람은 빨리 죽고싶어하는데 한사람은 뭔가 이상적인 죽는 방법이 있어서 죽으려고 할때 못죽게 하고 결국엔 원하는대로 같이 죽고?

앗...거짓말....님은 다음만남에 또 누군가를 팩트로 후드려 팰 것입니다 ㅋㅋㅋㅋ보고있으면 재밌고 좋아요 헤헿 맞는 사람이 다른사람일때 더 꿀잼이에요!!!!(텐님을 쳐다본다

아 맞아요 풋사랑 좋죠 그냥 역시 애처럼 하는 게 어울리려나 전 별 그거 최애가 하는 나레이션이라 더 ㅈ같았던 사람 근데 곡은 좋아요

당신이라는 사람은 멍청해서 보기 좋아요. 짐승도 당신보다는 나을 겁니다.

알렉은 진짜 오열하겠지만 저는 너무 좋아요 (묭님이 사람 진짜 뭐야;) 맥이라면 진짜 빈정거리는 말로 우린 친구지 ㅋㅋ? 이런 느낌이었을거 같고...

뭐래 태초에 빠따정이 있었는데; 어디서나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근데 저 팀 성적 좋아요? 누굴 다그치거나 해서 성적이 좋으면 그건 또 거기까지임. 더이상 잘 나올 수도 없어. 가르칠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리를 주자.

사람은 약간이라도 보수적인 것이 좋아요.

저는 중학교때 처음 접했었는데 (홍마향) 뭐냐 이 쿠소게는 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이 갓겜을 왜 안했지 싶었었던 케이스죠.... 지금은 좀 시들해졌지만... 음악은 여전히 좋아요

8.연상인 예쁘고 귀여운 언니랑 연애중입니다. 곧 100일 되네요. 이 언니 너무 좋아요 진짜 재밌고 감사한 사람이고 너무 좋아요 진짜 다시는 이런 사람은 못만나겠구나 싶고 나 사랑하고 아껴주는거 너무 드러나서 너무 고맙고 저도 이분이 너무 좋아요!!

* 와, 저 사람은 뭔가 묘한데, 범인으로 쓰기 아주 딱 좋아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7r_p0ng

글쎄..지식은 인식작용이에요. 그 결과와 내용들은 사람마다 다른 걸 수도 있구요. 지식의 원천은 인간에게 있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계속 탐한답니다? 좋아요~ 평소엔 뭐하고 지냈나요? 뭐어..재미있는 건 하나도 없었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었나요?

좋겠어

누구보다 너가 제일 행복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사랑스러운 준회야 내 소원은 그것뿐이야 너의 날을 축하해😍 #KOOlestJUNEday #ikon #구준회 #JUNE 💖💖💖💖

불편해하지않는게 서로에 에드? 까지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은 아무리 다가오려해도 딱딱 철벽치고 선 그으면서 뭔가 서로한테는 엄청 유해지는?

난 만약 연인이 생긴다면 질투가 없는 사람이면 좋겠어 나새끼는 친하다랑 편하다는 선에 자기여보 다 부르는데 그거 하나하나 가지고 질투하면 진짜 귀찮을듯; 내 모든게 그사람의 것은 아니니까..서로 교제를 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나는 나인거잖아

난 만약 연인이 생긴다면 질투가 없는 사람이면 좋겠어 나새끼는 친하다랑 편하다는 선에 자기여보 다 부르는데 그거 하나하나 가지고 질투하면 진짜 귀찮을듯; 내 모든게 그사람의 것은 아니니까..서로 교제를 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이 색이 다 살색이야. 나는 친구들이 피부톤에는 몇 가지 색상만 있고, 그 외의 것은 "깜피"라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어. 사람은 다양하니까.

하지 못한 것에는 뭐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정말로 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다면, 그건 자기의 꿈을 그냥 꿈으로 계속 남겨놔야만 하는 거니까. 사람을 살게 하는건 꿈이지만 그 꿈은 사람을 너무나 쉽게 무너뜨리고 죽여버릴 수도 있으니까.

7. 다들 좋은 꿈 꾸고 푹 자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내일은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

내일 너무 걱정말고 늘 하던대로 무대 해줬으면 좋겠어 지금 머릿속에 드는 잡생각들은 다 떨치고 그나마 기댈 수 있는 가족분들이랑 방탄이랑 아미만 생각해줘! 생각보다 훨씬 더 널 좋아하는사람은 많아 지민 ㅜㅜ 💝💝

으음.. 지율의 말도 일리가 있는걸요?(상대방의 말을 따라하곤 헤헤 웃었다) 확실히 자주 보고 친근한 분을 따라가면 좋겠지요. 그렇지만 그것만으론 역시 그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순 없으니까, 부디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난 내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내가 당연하게 누려야할것은 누려야겠어 페미니즘이니 뭐니 이딴거 몰라 그냥 난 내가 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 수단이 페미니즘이라면 당연히 내가 이쪽 길을 선택하는거고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정말, 어떻게... 다른 사람의 고통은 생각도 하지 않고, 그런 걸 둘수가 있을까요. 후에 자신도 그만큼 고통받으면서, 크게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레나씨." "네?" "화이팅이에요. 그 사람도 알거에요." '알긴 개뿔.. 모르고 있잖아 당신이.' "그러면 좋겠어요." 씁쓸하게 웃는데도 레나의 빛은 사그라들지않고 전보다 더 밝아. 마치 활활 타오르는 불에 뛰어드는 나방들처럼

승관아 오늘 너처럼 밝고 좋은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 푹자고 밥 많이 먹고! 살 너무 빠져서 뚁상해ㅠㅠ 애기는 무슨 모습을해도 너무 멋있고 귀여운 왕자님인데😭 그래도 승관이 진짜 멋진 사람이야! 본받고싶어🙈🙈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cheezeDARK

나쁜 사람들은 없지만 나쁜 병은 얍얍 해줬으면 좋겠어! 얘 때문에 화장실도 못가고 있으니까...(종알거리며 배를 만지작거린다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오로지 자신의 호기심과 지적 욕구만 충족되면 그것으로 족함. 래번클로 반장이긴 한데 평소에는 너무 천진난만하고 제멋대로여서 다른 기숙사 사람들은 저런 사람이 왜 반장인가 싶지만 필요할땐 더할나위 없이 냉정침착하겠지.

지금보다 차가운 사람이 되든 그건 또 그 자체로 마스미일 테고 그걸 볼 수 있다는 게 행복할 것 같아! 다만 그 선택은 마스미가 해줬음 좋겠어 내가 뭔가를 하라고 했을 때 그거 하지 말고!!!!! 마스미가 하고 싶은 거!!!!!!!

여러분 저는 부푼 마음을 추스리고 이제 자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봄비고 뭐고 안내렸으면 좋겠어요 오늘 오후 야외 공연인데.. 사람이많아서 우천시 강당이라고 하던데 강당너무 좁아요..ㅠㅠㅠ 아 이러면 안되지 여러분들은 좋은 하루 되시고 편안한 잠 되세

동혁아 그냥 나는 언제나 너편이고 너가 어떤사람이던 너의 진심을 느꼈었고 난 너를 진심으로 믿어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너의 마음에 상처받는 생각만해도 난 가슴이 찢어져 오늘은 그냥 푹 잤으면 좋겠어 앞으로 잘해나가면돼

사람을 만났을 때 병적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어하고 누군가 내게 무엇을 권했을때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면 되는 것을 기어코 괜찮다고 거절하지 파렴치한 사람이 되기 싫고 남들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과도하게 굽신거리고 남에게 맞추다 지치는 꼴을 봐

그사람 하나 있다고 내 인생이 덜 외로워지나를 생각해보면 좀 이성적이게 되더라구요 살아갈 날도 많고 인연은 차이고도 넘칠테니 너무 심려마시고 얼른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너무 너무 너무 좋아서 좋은 것만 주고 싶고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고 걱정되고 위로도 해주고 싶고 내가 방해나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한없이 소심해지기도 하고 자그마한 일에도 기쁘고 아무튼 사람을 좋아하면 그렇게 된다

승관이랑, 승관이에게 소중한 사람들이랑, 너를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애기야 내가 바라는건 딱 그거하나야

화장을 남자들한테 잘보이고싶으니 하는사람도 분명히 존재는 하겠지 근데 그게 못생기고 도태된 한국남자(줄여서말하면큰일남)를 위해서가 아니란걸 우리 한국남자(줄여서말하면큰일남)친구들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이 난리중에 난 다 조아하는데 왜 싸우지? 다들 싸우지 말고 덕질하세요 하는 사람들은 그냥 말을 않는 것이 좋겠어요. 좋아하는 게 부당하게 폄하당하면 화내는 게 당연한데 가운데서 싸우지 마 붕붕방방 해봐야 화만 더 난다. 막말로 직접 찾아가

정말 싫어. 좋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하필이면. 원이 말대로 좋은 꿈 꾸면 좋겠어요.

더불어 이 난리중에 난 다 조아하는데 왜 싸우지? 다들 싸우지 말고 덕질하세요 하는 사람들은 그냥 말을 않는 것이 좋겠어요. 좋아하는 게 부당하게 폄하당하면 화내는 게 당연한데 가운데서 싸우지 마 붕붕방방 해봐야 화만 더 난다

오라버니는 너무 차가워요...예전보다 더 쌀쌀맞아졌어! 흥이다 흥이야! 됐어요! 그리고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요~ 오라버니는 내가 어떻게 변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oypick101

12. 성인군자되는건 관심도 없고 바라지도 않는데, 내 주변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주머님.하면 긍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면 좋겠어서 나름 노력중. 잘 되고 있는진 모르겠다. 제가 여러분께 단편적으로나마 좋은 사람이면 좋겠네요.

그래도 네가 그건 알았으면 좋겠어 너때문에 오늘 하루동안 상처받고 울었을 하지만 여전히 널 미워하지못하는 그 수많은 사람들은 너가 더많은 애정을 주었던 소수의 사람이 아니라 다수의 너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는거

하루님은 내 사람들 사랑해요♥ 그러니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좋아하는 사람들이요. 지금은 잃었지만 말이에요. 설해도 맑은 날 좋아해요. 따뜻한 날도.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남을 돕는건 좋은거지만 그걸 가지고 넌 저런애들보다 편하게사니까 행복한거야라고 윽박지르지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러니 이지메가 성행하고 남을 돕는 마음이 더 없어지는것같고 도움받는사람의 행동도 제약하려들죠.

10대 여자인것도 현실인가? 싶은데 취조할때 계속 기억안난다는식으로 말한거ㅛ도 너무 어이가 없구 ......그냥 청소년이라고 봐주지말고 저사람은 진짜 크게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하루님도 혹시모르니 조심하세요!! ㅠㅠ

(작게 웃으며 초콜릿을 받아들곤) 고마워요-... 음, 그러니까... 앞으로도요.. 이 세미나가 끝나고 나서도 당신이 좋은 사람만...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에게는 얕보일 수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좋은 인상으로써 줄 수도 있고.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나는 이사카가 조금 더 웃어줬으면 좋겠어. 조금 질투가 나겠지만~. 」 #KC

세미시라, 후타시라, 이와오이 중 하나로 풋풋하고 절절하게 쌍방 짝사랑 루트나 밟자. 이쪽은 왼쪽일 거고, 하루 중 시간 널널한 사람이었음 좋겠어. 가끔 지문 쓸 땐 감정묘사도 있다면 좋겠다. 바로 이름 부르면서 어떻게든 말 걸어 줘. 기다릴게.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누가 됐든 잘한 사람은 보상을 받고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고 그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나는 프랑수아. 노래를 만들어요. 물론 내 진짜 이름은 아니지만 온전히 음악가 프랑수아로서 있고싶으니 그렇게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은 처음이라... 잘 부탁해요.

아 진짜 자기전까지도 니노랑 진이랑 사귑니다 이건 세상사람 모두가 봐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진짜진심으로마음울담아서 진짜진짜 너무너무너무이쁘니까 진 너무 이쁘니꺼 봐주세뇨.......오네가이시마스......

계옮해요~ 이제 고2 올라가느라 많이 들어오기 더 힘들 것 같아서...ㅜㅜㅜ 그래도 나랑 계속 연락 이어갈 사람들은 팔로해줬으면 좋겠어요~♥ (()) 비계니까 내가 바로바로 확인할께요~!!

...그러면 알려주지 말아야겠네요. 끝이 별로 안좋다니. 지옥으로 가는건 아니겠죠. 음.. 그럼 그쪽은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업가?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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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나 튼튼한거 자랑하는거 같아서 조심스럽긴한데 그렇다... 내 지ㅣ인들은 안아프고 사고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안대는사람이 더 만겟지만..

너모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나는 왜..라는 말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타리투님은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시고, 훌륭하신 분이에요

그 사람이 잘해 줘요? 그 말을 들은 현은 가만히 멈출 것 같음. 언니가 힘들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웬의 차분한 말투, 목소리, 창문으로 보이는 비 내리는 풍경, 흙이 비에 젖는 냄새 같은 것들이 전부 섞여 보였으면 좋겠음.

우리가 살다보면 슬픈 날도 있고 울고싶은 날도 있고 고통스러운 날도 있을텐데 내 사람 오빠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든 바램이지만 내 사람은 좋은 것, 예쁜 것만 보고 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은 하늘을 닮았으면 좋겠어 그게 이름이든 행동이든 분위기이든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을 쳐다보곤 하니까 그럴 때마다 매번 그 사람을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잖아 하늘, 흔글 ((( ))) #밥챕

항상 이 삼촌은 날씨가 궂으나 좋으나 응원과 걱정을 하는 사람이니까 맘 편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어 ㅎㅎ 내가 바라는게 그거니까 ㅎㅎ

레이, 내 멋진 친구야! 역시 술은 그만 마시는게 좋겠어! 떠들썩함 안에 들은 배려와 존중을 볼때면 자네가 그 꼬마 친구인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니까. 내가 보기에 자네는 큰 일을 할 사람이야. 난 무리하지 않을테니 이번엔 자네가 갔다와. 혁명에. *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moon146146

다가오는 것 자체가 선물인 사람, 너는 내게 그런 존재다. /곰지, 마음속 대사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저녁에 오겠죠? 얼른 저녁이 왔으면 좋겠어요.

나쁜

잘못을 크게 한 사람은 벌을 주기도 힘든 것인가... 나쁜 짓 하면 벌 받는다고 당당하게 말해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사람은 좋은데”로 설명이 시작되는 사람은 대체로 나쁜 사람이다. -트위터 요력금강-

좋은 말이 아닌 것 같아서... ... 나쁜 사람들일까요...

당연하지, 애초에 잭 너한테 나쁜 것은 없어. 다 좋은 거야- 당연히 어... 사람을 죽인다거나 그런 건 배우지 않을거니까..

580b. 그러므로 좋아하면서도 그의 나쁜 점을 알고 미워하면서도 그의 좋은 점을 아는 사람은 세상에 드물다...그러므로 속담에 "사람은 아무도 자기 자식의 잘못을 아는 이가 없으며, 자기 밭의 싹이 자라는 것을 아는 이가 없다."라고 하였다.

적당히 술도 들어갔고 이제는 여러 얘기도 나눈데다가 분위기도 좋은데 자기보다 어린 놈이 반말 찍찍 싸가지 없게는 해도 나쁜 사람은 아니란 것도 알고 꽤 말도 잘 듣고 이쁜 짓도 하니 얼마나 좋게 보이겠어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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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내가 이야기했죠. 조울증은 기분이 좋고 나쁜 것 보다는 에너지의 오르락 내리락으로 이해하는게 더 쉽다고. 근데 나는 여기까지 가기까지 좀 걸렸어 시간이 왜 걸렸는줄 앎? 우선 사람들은 아무도 우울이 무기력이라고 이

6. 남에게 좋은 말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내가 그 사람에게 받은 좋은 인상에 조금 진심을 담으면 되니까. 그 반대는 어렵다. 관심 한 올조차 아끼는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을 신경쓰는 사람은 없다. 나쁜 건 아니고, 내가 더 나아지면 될 일이다.

나쁜 놈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경계해야 하는 거 관계에 너무 스트레스다. 인품 훌륭한 상사가 해외프로젝트에 누구 보낼까 고민하다가 여직원은 아이 있으니 남직원 보내자 하는 식(물론 남직원도 아이 있다). 좋은 사람들의 웃는

종이돌 노래는 1. 난 너만 있으면 돼 나비처럼 날아갈래 구름같은 너의 품에 2. 난 나쁜 놈 참 못된 놈 나를 떠나 좋은 사람 만나 구라야 보고싶어... ⬆둘 중 하나다

농구 없는 세계에서 키세키에게 한가지씩 재능을 준다면 아카시에겐 격려의 재능 같은 걸 주고 싶었다. 본디 격려라하면 칭찬이랑은 다른 긍정적인 방향으로 북돋아주는건데, 점점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뭔가의 기로에 서있는 사람의 등을 밀어주는 느낌으로

...그것도 맞는 말인데, 사람이 그게 안 되잖냐. 좋은 거 떠올리면, 나쁜 것도 같이 딸려오니까.

#자캐는_1명의_소중한_사람과_100명의_일반인중_누굴_구할_것_인가 100명의 목숨이 있는건 다수가 중요한건 충분히 알겠는데 나쁜사람이든 좋은사람이든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이 소중한 사람을 구하지 않는사람이 있기나 할까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uoosan94

나쁜 기억보다 좋은 기억이 많지만 때로 그 사람에게서 들은 말이 아직 아픈 것이 기억나면 슬프다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위험한 사람이 아니다. 직접 만나서 용서를 구하고 싶다. 나는 자책하고 있고 나를 증오하고 있을 정도다. 나, 나, 나. 우선은 상대방의 나이를 한 번만 더 생각해 봤으면 좋았을 것이

슬럼프, 끔찍한 말이다. 그러나 슬럼프란 그걸 자인(自認)하는 자에게만 적용될 뿐이다. 나는 그렇게 배웠다.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나쁜 경험은 없다. 딛고 일어서는 사람에겐 모든 것이 좋은 경험이다.

우리애 아워 에릭이 얼마나 신났겠어요 어? 그는 유년부터 성년넘어서까지의 인생을 찰스같은 사람들의 손안에서 휘둘리고 살았는데 이 권력관계가 극적으로 뒤바뀐게 얼마나 신났겠냐고 얼마나 짜릿하냐고 정말 쇼우와 찰스의 상관관계는 나쁜아버지와 좋은아버지

이 화랑은 조금이라도 사람의 좋은 점만 보려고 노력한답니다. 나쁜 점이 하나 보이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나쁜 것만 보이니까요.

훈과 순 순진한 겸이 꼬신 원 맨날 맨날 욕해 원만 나쁜놈이야 진자 나쁜놈 근데 뭐 장기적으로 좋은 시너지 생기는 것도 사실일 것 예술하는 사람들끼리 사귀면 마냥 좋기만 한 경우 별로 없지만 언겸은 트루럽이니까(?그리고 내가 피곤하니까 빠른 해피엔딩

굳이 단정짓자면 부담스러운 스타일인가. 나쁜 주사는 아니네. 자주 술잔을 함께 기울인다면 모를까, 사람은 바뀌는 법이니. 내 주사는 기분이 아주 좋거나 자거나. 나랑 마시면 아, 잘 잔다, 잘 잔다. 이런 칭찬 하시려나.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haeminsunim

부모라는 존재가 언제나 나에게 좋은 건 아니잖아요. 나는 그래요. 사실 난 내가 그들을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어! 나쁜 자식일진 몰라도. 벼랑 끝에서 날 밀어버리던 사람은 그러기 어렵지. 종말에 갈까? 끝나기만을 기다리면서!

좋은 사람도 아니고 구태여 말하자면 나쁜 사람

내코스옷도 사줘... ((그냥 능력좋은 주인이필요하다거 말해 나쁜 나생뀌양... 하지만 그럴수잇는 사람은 없기때문에 네가일을하느가다 흐그훅 ㅠ

사랑받는다는 건 때로 두려움을 동반하는 것이지. 복잡하기 이를데 없는 우리 인생에서 신은 간혹 나쁜 때를 골라 좋은 사람을 보내준단다. /당신 없는 나는, 기욤 뮈소

이름

아 근데 이름은 일본이름이었으면 좋겠고 그 정신병원이 존나 이상한 곳이었으면 좋겠고.. 커무 그런 거 나왔으면 좋겠다 일본에서 좀 대기오염 심한 지역에 있는 정신병원에 정신적 문제 있는 사람들 잡아오는 그런 커뮤..

#멘션한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초긔 부르는법 →초긔 첫인상 →이상해.....이상한 사람인가아 좋은점 →친근친근 이미지컬러 →초록초록 한마디 →언제나아 일하느라 수고한다 얼마안남았으니까 열시미하구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힘내라아!

#멘션한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신월이 부르는법 →신워리이 첫인상 →대구사람 아이가??.!! 좋은점 →친근하고 장난끼많아성 좋아아아아)( 이미지컬러 →빨강색! 한마디 →얼른 대코에서 보곺.......흑)))))))))))₩₩₩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ria1789

하하, 워낙 많이 부르시니 이름이라면 이름이라지요. 뭐, 틀린 말씀은 아니십니다만. (재차 제 손등을 꾸욱 눌렀다가) 나으리가 부르시는 것이 편한대로가 좋습니다. (생글) 다정하면 더욱 좋지요. 저도 사람이니.

이름 → 백지님 부르는법 → 백지님 첫인상 → 뭐지 이사람 좋은점 → 대화를 많이 할수 있다. 이미지컬러 → 코발트 블루 한마디 → 잘부탁해요

이름 → 은땽 부르는법 → 은땽이 첫인상 → 닉이 기여어 좋은점 → 그냥 좋아 얘기 안 나누고 있어도 좋은 사람! 이미지컬러 → 노랑 한마디 → 얘기 자주 안 나눠도 탐라에 없으면 앙대는거 아니....? 은땽이 없으면 허전해...

ㅋㅋㅋㅋㅋㅋㅋ그럼 뫄뫄 오시/뫄뫄가 너무 좋은/뫄뫄와 함께 있는 이런거 다 떼란 말이지요........ 트위터에는 블락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검색하고 그사람 이름 나오면 블락하라고... 참나.......

으음.. 기준은 딱히없고.. ..나는 그냥 사람의 이름이면 다 좋다 생각하는걸.. 응. 내 이름도 예뻐.. 부모님이 지어주셨어.. 내 이름도, 비사아도 다 좋은 이름. (히히) 응. 괜찮아..! 엄청 마음에 들어!

좋은 스승님도 많으신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아이들도 상처입고...선생님이라는 이름이 탁해지는것 같아요..ㅜㅜ선생님은 지식을 전달해주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정서도 돌봐야하는 사람이기도 한데말이죠..😢

이름 → 이소 부르는법 → 동생 첫인상 → 와 이사람이랑 친해질수 있을까 좋은점 → 이쁜말 해주고 고마워 이미지컬러 → 인디언 핑크 한마디 → 네가 마음이 아프면 나한테도 말해줘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TWICE_CYG

아앗, 아까전에 말했는데 그새 까먹어버렸어요? 손님도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닌가봐요! 실은 저도 사람 이름을 잘 못외워서...하하. 저는 마노라고 해요! 손님은요?

(네 이름을 보며 웃는 네 모습에 좋은 사람이라고 했던 그 사람을 생각하는 걸까 싶어. 조금 쓸쓸하게 웃었던 것 같아.) 응, 예쁜 로하 이름. (로하도 예쁘고, 이름도 예쁘고.)

이름 → 티읏 부르는법 → 티으시/자기야 첫인상 → 헉 사람이 어떻게이렇게 기엽지; 좋은점 → 내자기 걍 우주최고 ㅇㅈ 이미지컬러 → 연핑크 한마디 →자기야조와해!!!

. 이름 → 뽐뿌 부르는법 →뽐뿌님, 뜐뜐!! 첫인상 →어머 인장이 마음에 드는 귀요미? 좋은점 →내가 최애라는 첫사람..😍 이미지컬러 →복숭아 볼따구 같은 여리여리 핑쿠 한마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용 뽐뿌님😘

이름 → 레스 부르는법 → 레스 첫인상 → 차도남 좋은점 → 위험한사람이다냥..! 이미지컬러 → 회색 한마디 → 위험해도 괜찮다냥! 냐하하!

(인사했다고 저렇게 기뻐할 줄이야.... 왠지 아저씨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버렷) 그래. 이쪽은 이름 기억하기 귀찮을 테니 그냥 아저씨라고 불러.

그러게. 나는 내 한국 이름이 더 좋았는데. 이곳에 오고 나서는 네 덕에 조금쯤, 원래 이름이 좋아졌어. 고마워.(같이 고개를 끄덕, 작게 웃어)좋은 이름이지. 이안은. 그리고 너도 좋은사람이야.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TWICE_CYG

...별.. 은별... (멍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린다) 예뻐요.. 좋은 이름... ..조금 더 환히 웃어주면 더어 예쁠텐데, (울듯이 웃곤) 물론 지금도 별처럼 빛나요. 이름만큼 예쁜사람,

아가씨 이름으로 된 유산도 있어? 좋겠네. 아니 뭐~ 어차피 달링은 죽었잖아. 사람도 아닌게 하는 무례는 죄가없지.

에이, 그래도 허락하지도 않은 이름을 막 부른다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갑자기 칭찬시간인가요? 밝고 환한 사람이라니 고마워요! 칭찬은 언제 들어도 참 기분 좋은걸요?

이름 → 파르페르파 부르는법 → 파르오빠 첫인상 → 헉 컴션신청해주셧따 고맙ㄸㅏ!!!! 좋은점 → 자주교류하구 편하게대화나눌수잇는몇안되는사람중하나지욤~ 이미지컬러 → 자두색 한마디 → ㅋㅋㅋㅋㅋㅋㅋ솔지키 오빠 사약러 인정?

이름 → 인짱 부르는법 → 인짱온니 첫인상 → 헉 그림너무이쁘다 구독해야지..(생애첫구독이엇음) 좋은점 → 넘편하구좋구그냥좋다 믿음직하구 의지할수잇는사람중하나 이미지컬러 → 흰색 한마디 → 언니 또 보고싶어

이름 :살암님 부르는 법 사람님 첫인상 웨메프 하시는 구나 좋은 점 사람이애오!!, 이미지 컬러 노랑 ! 한마디 고양이 너무 구 엽습니다 프로인간재기러 고두러 쨔응 ㅛㅛ

#마음준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 부르는법 → 첫인상 → 좋은점 → 이미지컬러 → 한마디 → 새뱍 2시라 사람이 있나.. 뭐 나중에 또 끌얼 해더 되구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bo_song_990

이름 :살암님 부르는 법 사람님 첫인상 웨메프 하시는 구나 좋은 점 사람이애오!!, 이미지 컬러 노랑 ! 한마디 고양이 너무 구 엽습니다 프로인간재기러 고

..으음, 뭐라고 하면 좋을까.. 아! 앞으로 자동 트윗이라는걸 쓰게 됬어. 주로 우리 세계에 관한 거지만, 이걸로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주었음 한달까? 이건 30분마다 나가니까 알아줘~! 이름은,알려줘요! 프로냘드 대백과!

이름 → 운우 부르는법 → 운우야 첫인상 → 사람이 여유있더라 좋은점 → 참 좋아. 좋은 사람이야. 이미지컬러 → 적녹 한마디 → 너무 껴안고 가지마 한번 멍하니 시간보내자

이정도 오지랖, 호기심은 있는게 좋지 않나요? 당신 말 들어보니까 서로 첫인상이 나빴던 것 같지는 않고. (담열? 그사람 이름인가,하고 가볍게 넘긴다) 뭐가 문제일까. 일단 당신 팔부터 어떻게 해주는게 나을까요?

이름도 너무 이쁜 울 대현오빠❤ 오빠의 이름도 좋아해서 오빠를 부를때마다 행복해져요💞 대현오빤 행복을 주는 좋은사람!💕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요❤

#멘션한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 부르는법 → 첫인상 → 좋은점 → 이미지컬러 → 한마디 → 나도 할래 지금 사람 별루 없어

레지나 오빠가 그랬어요. 메리미라는 말은 다른 사람에게 들었을 때 가장 기쁜 말이라고. 그러니까 오늘부터 제 이름은 메리미에요! 메리미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으니까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921IXXXI921

도빈임까.. 도빈씨도 좋은이름임다만. 사람구경 좋아하심까.

상대가 고백하면 내가 좋은 사람 같이 보이겠지만 사실 엄청 애정결핍이고 눈치도 많이 보고 으아아 쓰레기야 좋아하면 너만 고통이야 싶어서 거절하고 내가 고백하면 아 고백해서 상대한테 감정이란 이름의 짐을 줬다 생각해서 못 견디고 자기가 도망감

난 당신의 이름이좋다고 당신같은 이름을 가진사람을 만나보고싶었다고 (이석원,언제들어도좋은말) ()

좋지

딴건 몰라도 어쨌든 게임은 이거 납품하고 여기 클리어하고 그거 몇개모아서 저거 파밍하면 끝! 이라는게 확실하니까 좋지....사실 말이 취업준비지 크게 갈피를 잡지는 못했으니까...:/ 그래픽 재밌긴하지만 나보다 잘하는 사람 12391020명이라구

🐾이화 내에 있는 고양이들에게 간식 주지 마세요🐾 이미 이화냥이에서 사료와 물을 급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람용 간식은 물론 고양이용 간식 조차 고양이들의 건강에 좋지 않아요😿 이화의 고양이들을 눈으로만 예뻐해주세요😻😻😻

사실 어떻게든 회유해서 잡는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맞지도않는 전공에 계속 있게 하는것은 더더욱 좋지 않은거같다.

사실... 마을에 들어올 때부터 사람들 시선이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어떤 노인은 돌을 막 던지면서 마녀의 자식이니 뭐니...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9_4_blossom

크라임씬3에 2에 나왔던 사람 2.5명 나온다는데.... 0.5명은 김지훈이였으면 좋겜ㅅ다... 감독도 3하면 1순위가 김지훈이랬는데 스케줄상 안맞아서 2에서 조금나온거였다구ㅜ 물론 고정하면 좋지만... 근데 진ㅁ자 연기잘했다구,,

나는 좋지 않은 세상에서 당신의 슬픔을 생각한다 좋지 않은 세상에서 당신의 슬픔을 생각하는 것은 땅이 집을 잃어가고 집이 사람을 잃어가는 일처럼 아득하다 박준,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中

(치견은 마른 제 손가리를 얽히듯 옮아매고는 흘끗 남자를 보다 속삭인다.) 사람이 좋지요. 나는 나를 사랑허는 사람이, 내가 사랑허는 사람이 좋구 그래요. 그리움은 애정에서 나온다지요. 그러니 나는 그리움도 좋아할래요.

으응, 그러니 얼매나 다행인지요. 사아실 이 열차에 타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탔는지는 몰라두 끝이 좋지 않기를 바랄뿐이에요. 이제 어둡고 외로운 것은 싫구 그러니까요. 님은 어떤가요? 님의 끝은요?

아 사실 외국에서 한국사람 만나는 기분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어쨋든 너모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누구나 불행한 일이 있기 마련이지. 그걸 혼자만의 전유물로 여기고 투정 부리는 건 좋지 않아.

가족.... (당신의 환경을 상상해보는데 표정이 그리 좋지는 않다. 아마도.. 상상이 잘 가지 않기 때문이리라. 그것들을 가족이라 부를수 있다면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화목한 가족일지도) 그런가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A_lonway

평소에 대놓고 싫은소리하던 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진지하게 너의 이런부분은 좋지가 않으다 이렇게 충고해준다는건 님의 그 부분이 진짜 족같다는 뜻이고 그럼에도 널 사랑해서 함께하고 싶으니깐 고쳐달라고 부탁하는것임 제발 섣불리 선빵으

제가 애초에 걍 타인까기인형인 사람을 말하고 있는게 아니지요...? "평소에 그러던 사람이 아닌데" 이고 "너 그런거 존나 족같아"가 아니라 "그런 부분은 좋지가 않아" 라고 적어뒀지요...? 걍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사람은 애

중고등학교 6년 대학 4년이 너무 힘들고 죽고싶은데 사람들은 학생 때가 좋은 거래 그럼 난 어떡하면 좋지 앞으로의 삶은 얼마나 지옥이라는 거지

혼파망은 혼파망대로 좋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본진은 퇴폐쪽이라.. 막상 또 연성하게 되면 그렇게 밝은 연성은 많이 안나오는거같은...?(밝은거랑 어두운 연성의 격차가 심한 사람()

없는 것같은데. 항상 허점은 없어야하니까, 나는. 빈틈없는게 목표니까. 곡에서나, 나 자신에 있어서나. 괜시리 선을 넘으면 내게 짜증이 났다.) 적어도 나는 좋지만 어떠한 사람은 싫을 수도있지. 어디까지나 경우에 해당하지만.

음... 그치만 매점은 맛이 좋지 않고... 그리고 식감도 좋지 않고... (투덜거리는 듯한 말투로 말하다가 방긋 웃었다) (임자 있는 사람이니 봐준다)

아니, 좋은데. 웃는거 좋지. 미소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니, 웃지 못하는 사람은 슬프겠지만.. 웃을 줄 아는 사람은 좋아할거야. (따라 웃으며)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rocknroll225

바다는 좋지만... ...요즘엔 튜브도 그렇고 구명조끼도 있고 그러는데 수영 쯤은 못해도 괜찮지 않을까..? 수영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야.. 그래야 세상의 균형이 맞지.. (진지)

근데 특유의 향이란거 참 좋지.. 안겨도 확 풍기고.. 진한 사람은 바람 불어도 훅 풍겨옴... 아니면 머리에 샴푸향? 머리 손으로 자주 빗어주다보면 손에 샴푸향 날때도 있고... 특유의 향이란거 좋음

아직 데뷔 안 한 연습생 신분이고 좋지 않은 일로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 너도 그렇고 팬들도 원치 않아 너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앞으로는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되었으

일본어...하..😇 낼은 또 뭐할려나... 2시간이 너무 지루해...일본어공부는 좋지만..수업이 너무 사람도 많고..지루하다

남을 위할 수 있다고요? 뭐, 경찰, 자선사업가, 변호사, 이런 사람이에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그럼 뭐, 좋은 거 아닌가? 저는 음...솔직히 말하자면 썩 좋지는 않거든요. (설핏 웃고는 그를 바라보기만 했다.)

자존심이 센 사람은 좋지, 부끄러워서 아무데나 도와달라고 하지도 못하거든.

자퇴하고나니까 사람 삶이 걍 일어나서 밥먹고 강아지 밥주고 멍때리다가 밥먹고 강아지 놀아주고 멍때리다가 밥먹고 강아지밥주고멍때리다가 잠 근데 생활리듬은 아침이랑 밤이랑 바뀌어있ㄷ다 자 이 쓰레기 같은삶을 어쩌면좋지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hyunee56_

토스 가려지는건 좋지만 토쓰 쓸 정도면 대체로 플텍에 쓰는 사람이라 그닥 필요성은 못느낀다 오히려 불편해

라타무트 낙지는 의외로 머리가 좋지.기르는 사람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건지 내가 다가가면 낙지도 다가오는 식으로 애착이 쌓인다네. 개체차가 있지만 대부분은 인간에게 위협이 없다 판단하고 일주일이면 길이들어.손가락을 잡고 부비적댄다든지, 맛있다네.

2종소형면허 구글에 쳐서 블로그 몇개 들어가보면 사람들 정말 별별 고생을 하면서 면허 땄다는데 바튜매 들어가서 게시판 뒤적이니까 바이크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학원 일주일 다니고 면허 땄다고 그런다 결론은 돈 좋지요 학원이야 클클

앗 구조가 던파길드랑 같구나.. 0ㅡ0 그럼 좋은곳 들어가는게 훨씬좋지.. 근데 글케 큰곳은 이상한사람 한명씩있지않나 😐😐

"누구한테 물어보든 자기가 기억하는대로 말해주겠죠... 사람의 기억은 그렇게 정확하지 않아. 아무리 좋지 않은 내용일지라도 그걸 알거나 모른채로 넘어가는건 당사자의 선택. 물론 알려줄 사람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누구보다 구속을 바랐는데 막상 이렇게 되고보니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되새겨 집니다 내가 그러지 않아도 역사의 물줄기가 바르게 흐를텐데 너무 미워해서 그런지 미안함과 착잡함이..

생각할 수록 낮에 들은 이야기로 기분이 좋지 않다 앞으로 그 사람을 멀리하긴 하겠지만 당신이 한 말이 지나쳤다는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을지 고민이다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basun_0_

물에 빠진 사람은 바로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폐와 위에 들어간 물을 빼기 위해 환자를 엎드리게 한 뒤 배를 잡고 상하로 흔들어 주는 것도 좋지만, 물을 빼는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해선 안 돼. 물을 빼는 중간 중간에도 인공호흡을 해야 해.

좋은 사람

준회의 탄생화 꽃말의 의미인 꿈길의애정으로 응원하며 좋은분들을 만날수있었고 함께 응원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3월31일을 많은사람에게 의미있는 날로 만들어준 준회야! 항상 꽃밭만이 가득하기를 함께 걸어가자!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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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카테고리 없음 | 2017. 3. 10. 19:13

손을

무대라는 밤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라며 기다릴게, 항상 그래왔듯 너희를 위해 기도할게, 두 손을 모으고- 흔들리지 않기를 사진은 포츈()님 입니다.

(네게 팔목이 잡힌 채 멀뚱히 너의 얼굴을 본다. 유심히 둘러보는 표정이 사뭇 진지해, 괜히 쑥스럽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내 손을 본 사람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다. 의사는 다르구나싶은.) [가끔, 병원에 가고는 있습니다.]

눈 앞에서 사라지길 바라지는 않아요....? (양 손을 모아 기도하듯 얼굴 앞으로 모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이대로. 답을 찾을 때까지만이라도. 기다릴테니까....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민들레꽃을 엮어 만든 반지 을(를) 얻었다!

*손을 내미는 네 양에 제 손에 들렸던 노랗기도, 퍼렇기도한 음료병을 네 손에 들려주었어. 네 말이 실 없이 웃어보였고.* 아냐, 그정도야 뭐. 체고지? 무슨 부야? 난 유도인데.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칭위안을 닮은 헝겊 봉제인형(25cm크기) 을(를) 얻었다! (*특별아이템)

(활짝 웃곤 너의 손을 꼭 잡았다.) 여신님이랑? 좋네요..~ 그럼 나도 페터랑 같이 간 김에.. 인사도 하고.. 기도도 해야겠어요.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KNKOfficialYNB

아무리 식물을 키울 수 없는 저주의 손을 가졌다 해도, 자동으로 수분과 빛 공급이되기 때문에, 걱정 없어요. 아! 그리고, 가끔씩 캡슐에서 고양이가 발아 되기도 해요. 🇺🇸$44.95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작은 풀꽃이 그려진 루비 목걸이를 획득했다. 작은 꼬리표에 ‘진해’라고 적혀있다. (*거래불가)

믿는자는 이순간 매순간 기도 드리며 변함없으리 믿지않는자도 믿음을 지니라 아버지는 누구에게나 손을 내미신다 한 레오➕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뿔 골무 세트 7/7 (보라) 을(를) 얻었다! (*특별아이템)

했고

오늘은 탄핵되기도 했고하니까 영던돌면 좋은템이 뜰거야!!

응? 아, 손이라면 멀쩡해요. 푹 쉬기도 했고 다들 파스라던가 테이핑이라던가...이래저래 신경써줬거든요.

7. 그 날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내 팔 위로 하얀 손가락들이 춤을 추었다. 톡톡톡 두드리는 소리는 바람소리도 되었다가, 빗소리로도 변했고 어린 아이의 노랫소리 같았다가 여학생의 구두소리가 되기도 했다. -건반 위의 애정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은 자살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거나 진지하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살지 않을까 했는데 단 한 번도 그런 걸 생각해본 적 없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신기했다. 그런 생각을 할 일이 없었단게 쫌 부럽기도 했고

리) 삼양이 일제 라면기계 수입할때 김종필 라인으로 외화 불하 받은 은혜 때문에(일제기계 사는데 미농무부 지원금 끌어줬음) 박비어천가가 어마어마함... 따님에게 재단을 하나 갖다 바치기도 했고.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했고.. 응. 덕분에 살아있는 거니까.

아래와 같은 측면일지는 모르갰지만 나도 내 여주가 남주같다는 이야기들을 꽤 들었다. 그들은 그저 자기 문제를 자기힘을 타파할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주같다는 소리를 두작품 다 들어서 ???하기도 했고 가끔 아 스럽기도 하다

화장도 더 나아지기도했고..

2월이 짧기도 했고 마에 사진관련으로 어지러워서 제가 좀 빈둥거리기도 했고...(머리때림) ....흑흑 뎀으로 등기번호 알려드릴께요

(네 말에 조금 사이를 두며 눈을 굴려) .. 그럴리가, 즐기진 않았어. 음, 그렇네. 꽃은 아름다웠는데. 네게 어울리기도 했고.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PXQPmleteHeMTbI

( 아. 짧게 뱉어낸다. 놀라기도 했고, 좀 아프기도 했고. 미간을 옅게 찌푸렸으나 금방 풀어낸다. 엄청 아픈 것도 아니었고. 가만 듣던 도아가 입꼬릴 올린다. ) 그래서 군것질 하잖아요. 지금 제 걱정 해줘요?

비투비

170309 신양남자쇼 이펙트 노래방 #비투비 #기도 음치마이크로 멘붕 온 창섭 😆 미니언마이크로 가창력 짱인 은광 😆 응가 마이크 소리 듣다 무너지는 현식 😆 굴하지 않는 성재 😆 포인트 많고 웃겨주금ㅋㅋㅋ 1일1

170309 신양남자쇼 한글자 댄스 #비투비 #기도 잠옷 버전 아 웃겨주금ㅋㅋㅋㅋㅋ😂😂😂😂🙈🙈

영상 속 비투비가 부르는 노래는 기도 라는 곡이구요 비투비가 MOVIE 라는 댄스곡으로 활동중이니 다들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 ~ 비투비 일훙의 자작곡 최신유행힙합땐스 무비를 맛보아라

170309 미화당 팬사인회 #비투비 #창섭 #이창섭 힝ㅜㅜㅜㅜㅜ 기도때 준건데ㅠㅠㅠ

170309 홍대 팬싸인회 #비투비 #육성재 나른나른해보이는 모습이 삼이가 떠오르기도 하구😻 귀여운 악동같았던 막내오빠님💖💖💖💖💖💖💖

와..엄청난 뒷북이지만 비투비 기도 진짜 노래좋다...뒤에 랩ㅇ랑 화음넣ㅇ는거 소름쫘아아아악돋아 너무 좋아

(비투비초동비교) movie앨범 1일차-10,121장 2일차-7,409장 3일차-7,770장 기도앨범 1일차-약8,400장정도 2일차-약6,800장정도 3일차-약1,800장정도 지금까지 판매량은 25,300장입니다 기도때에

어제 비투비 기도 양남자쇼에서 나온 노래인데 진짜 좋다...... 너무 취향

💕앨범2개샀는데 포스터가 똑같은게 두개와서 하는 이벤트💕 트친한정🙅🏻 아무나 참여가능 rt만 박고 가세요! 3월 15일 은광시에 한분만 당발할께요! 아무도 참여안해주시면 뻘줌해서 삭제할게요😂 비투비 MOVIE 1위하

누가 저 있는곳와서 비투비앨범같이찾아줘ㅜㅜㅜ기도랑봄기앨범말교없네

비투비님들 신양남자쇼에서 기도 부르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ㄱ 창섭님은 음치마이크 성재님은 바리톤마이크 은광님은 미니언마이크 당첨되서 보컬라인 노래파트에 웃느라 장난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 일훈님 민혁님 랩 쥑여주구요 캬

비투비 기도요~

사람

힘들면 기댈 곳을 잔뜩 만들고 지치면 쉬어가고 아프면 울기도 하는 사람이었으면 해. 네가 참지 않았으면 좋겠어.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BN_SomeyaE

미사시간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이 있음. 세계 평화. 이라크전쟁. 일본 지진. 전쟁이나 자연재해. 아픈사람.기도는 오지게 하면서. 난 평생 미사 시간에 ^여자들을^ 위해 기도하는건 단 한번도

사랑은 교통사고와도 같은 것이어서 어떤 사람은 심지어 평생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여러 번 마주치기도 한다. - 시오노 나나미, (남자들에게) -

네이지가 팬젠더긴 하지만 정말로 현존하는 모든 젠더를 느끼는 건 아니겠죠.. 뉴로젠더도 있으니까요. 에이포르마 세계라 지금 내가 사는 세계랑 다른 문화기도 하고. 마않은 젠더 정체성이 공존하는 (변화도 하는) 사람이다.

앞으로는 이 두사람이 꽃길만 걷게 해주세요!아프지 않게 힘들지 않게 고비가 찾아와도 무사히 지나갈 수 있게 기도하고 2주년을 다시한번 축하해요~~(͒ ˊ• ૢ·̫•ˋૢ)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죄 짓는 일이 되지 않게 하소서 사랑으로 하여 내가 쓰러져 죽는 날에도 그이를 진정 사랑했었노라 말하지 않게 하소서 내 무덤에는 그리움만 소금처럼 하얗게 남게 하소서 | 사랑,

근데 내가 닭을 못 먹는데.. 난 진짜로 아무렇지 않은데 남들이 다 불쌍하게 쳐다보고 개탄스러워하고 그런걸 보니까 내가 진짜 죄 지은 사람처럼 느껴진다. 인생의 낙을 왜 못 느끼냐면서 엉엉대기도 하는데.. 난 진짜로 괜찮은데 남들이 왜 이러는거짘ㅋㅋ

아근데 사람이 많을것같기도하고.. 원하는템 다 못얻고올것같은데..ㅠㅠ

괜찮습니다! 사실 우주최강겁쟁이라서 그냥 한국돌아가서 사람들보고싶기도 하지만 음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좋기도하고!! 미묘해요ㅠㅠㅠ

참 꾸준히 사람 내다버려... 심심하니 혼자는 싫고 같이 떨어지면 되겠네. 아, 그러고보니 이름 뭐야? 계속 너너 거리기도 좀 그렇다.

기쁜 날이니까 기도드려보는 건데, 이번에는 우리 사람들이 좋은 사람 뽑았으면 좋겠어요....

이 판국에 겜얘기 밥얘기가 나오고 중립어쩌고 그러고 있냐? 하는 시선을 저에게 보낼 분도 계시겠지만, 전 국방의 의무 수행도 해야 하고 후보생 잘리기도 싫습니다... 해봤자 트친중에 내 준군인인거 관심있는 사람 몇이나 있냐ㅋㅋ

내가 불면증과 싸워왔기에 내가 우울증과 싸워왔기에 나는 그 누구보다도 이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최우선으로 기도한다 최최최 우선으로 최최최 우선으로

화내기도 지친 사람이라서 그러는건데... 몰라 컷나누고 잘래 오늘은 따로 트위터 안하고 노래 들어야지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doublej_0415

"저, 꽤 힘 세다구요. 게다가 의상 같은 건 잘 아는 사람이 다루지 않으면 상해버리기도 하고, 그냥 가져다 두면 되는 게 아니니까요. 에헤헤. 키류 선배에게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꼴이겠지만♪"

온 사람들이.. ( 진짜로 물어보는게 아니군, 영악하기도 하지, 영악하고, 혀 끝이 야하기도하고. ) 정말로? ( 네 말에 진짜냐는 듯이 눈썹을 까닥였다. ) 좋아, 벌이야. 오늘은 1m 접근금지. 강아지 놀잇감이 사라져서 어쩐다.

흑흑 넘 조은사람...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이랬는데 기도안하는거아니겟지

【화이트데이 공연】3/13 개연！ 유메이로 컴퍼니의 화이트데이 공연의 테마는「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고마워』」 주술로 백조의 모습으로 변한 7인의 왕자가 상냥한 소녀의 기도의 힘으로 저주를 푸는 판타지 러브 로맨스『백

신께서 있다면 내 기도 들으소서. 사랑이 도대체 얼마나 더 무서울 수 있나요. 날 살려보겠다고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죽여요.. 자비 베풀어 그를 멈춰주세요. 자신의 죄가 얼마나 끔찍한 건지 모르고 있어.. 차라리 절 죽여줘요..! #7년후

[좋은 말]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그가 의미를 찾도록 격려해주는 것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긍정해주는 것 그가 중요한 사람임을 알게 해주는 것은 삶에 용기를 주고 그가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일이다.-레이

214. 나라를 위하여 하늘에 기도해서 나라의 운명을 길이 보전하는 것, 몸을 길러서 오래 사는 것, 배워서 성인에 이르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일은 분명 사람의 힘으로 자연의 조화를 이겨낼 수가 있는 것인데 사람이

ㅇ음.....다음주에 업댓이구나 이제 별로 할생각이 안든다..할것도없고 사람모으기도 지치고.......음ㅁ..

No. ? 말씨가 험하기도 해라. 여기에선 말씨 험하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게 어려울 텐데. 왜, 당장에 한 명, 바로 우리 곁에 있잖아. 에릭이라든가. * 총성 어머, 진정해, 엠. 나한테 총을 난사하는 건 탄환 낭비야.

(잠깐 고민하는 듯 하다가) ...다행이네.... . 아직까지 단지 피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단계는 아니라서. 좀 심하면 그러기도 하거든.

" ... 약함을 알게 되면, 사람은 강해지고 상냥해지 기도 한다고 ? 나는 자신의 약함을 깨달았어. 그러니까 나는 조금전의 나보다 강해. "

음 근대 진짜 한니발 보면 와 사람고기도 나쁘지않갯다,,, 하는 생각 들어

한 사람의 어깨에 너무 큰 짐입니다.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복잡한 마음입니다.

생일 저렇게 기뻐하는 사람 처음 봤는데 동시에 생일케이크 앞에서 저렇게 간절하게 기도 올리는 사람도 처음 봐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Inoo__E

저는 뱩첸 그런 거 보고 싶어요 평소 가장 좋아하는 캐해석 중 하나(1/421)기도 한데,,, 둘 다 기본적으로 호감형이고 성격 좋고 활달하고.. 잘 웃고.. 그래서 주변에 사람 많고.. 그러는데 뱩은 그만큼 화나면 화도 잘 내

집앞에 매매무온다.. 좀 쉬었으면 좋겠긴한데 보고싶기도하고 ㅜㅜ..나쁜 사람되는거같아

널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과 그 끝에, 함께 #봄날

전에 친구가 글그림 복합커뮤 뛰었다가 실사인장 쓰는사람이랑 대화했다가 현타 왔다구 그랫는데 뛰기도 전에 현타 올것같음... 유령인 경우 프로필 그림을 어떤식으로 그려야할지 고민이라서 먼저 올린 사람들거좀 보려고했는데 다들...(

사실 난 사람들이 흰머리오목눈이를 뱁새라고 불러서 뱁새가 되면 그건 그거대로 좋다고 생각함 뱁새처럼 생기기도 했잖아

헤어진 여친에 대한 자세.. 만남의 끝을 보면 그사람을 안다. 좋게 헤어졌던 안좋게 헤어졌던 마음만은 행복을 기도하며 옛 인연을 놔주는 사람...그 행복이 본인에게도 오는 법 끝은 사람 내면의 그릇을 보여준다.

검은나비를 정화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며, '죽음'을 포함한 모든 피해를 되돌리는 특수한 능력을 지니고 있고 추가로 물속에서 숨을 쉬는 등의 능력등이 발표되기도 하였지요. 이렇게 '파트너'인데도 상대적으로

[좋은 말]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그가 의미를 찾도록 격려해주는 것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긍정해주는 것 그가 중요한 사람임을 알게 해주는 것은 삶에 용기를 주고 그가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일이다.-레이첼 나오미 레멘,할아버지의 기도中

사랑이 무엇인지를 조용히 깨닫는 밤... 이유가 없는 조건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는 끝없는 사랑. 기도의 노래...

금요일이라 다행이네요 주말동안 만날 사람이 없으니..사람이없어서 더 힘들기도 하고 다행이기도하고 그렇네요

역사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이다. 기쁘지만 언젠가 또 이런 역사가 되풀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친박 시위를 하다 돌아가신 사람 뉴스를 접하니 마냥 기쁘지만 않고.. 마음이 놓이면서도 불안한...윽 싱숭생숭 0-0

외할머니한테 전화했다가 박2 탄핵이 뭐가 잘한 거냐고 잘못한 거 하나 없는데 빨갱이들이 점령을 해서 뉴스도 안 볼 거라고 하는 소리나 들었음. 기도했는데 안 들어줘서 교회도 안 나갈 거래. 외할머니 말하는 게 더 세뇌된 북한사람 같다고 말하고 끊음.

자기가 알기도 전에 치아가 썩고, 낯선 사람한테

빈센트가 공부를 열심히 한 건...아버지와 약속한 것도 있고 좀 더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생각한 것도 있고 좀 복합적인데 무엇보다 본인이 책 읽고 알아내고 실험하는 그런 걸 즐기기도 해서...졸업 후에도 이것저것 하지 않을까.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52dpus_

정작 둘이 밀린 진도 빼야겠다는 느낌에 비상걸린 사람처럼 어 우리! 하고 동시에 같은 생각하고 서두르는데 급 어색해져서 키스 합도 안맞고 살짝 기대려는데 힘조절 안되서 뭉개기도하고 핀트 어긋나는데 우리 왜그러지하고 서로 막 웃는게 보고싶네

애사심은 나에 대한 대우랑 월급에서 나오는거고 애국심은 자국으로부터 나에게의 인권보장이랑 복지에서 나오는거지😒 그게 안되면 애사심이고 애국심이고 나발이고 근데 개인마다 차이있대도 독재자 딸 숭배한다고 자살기도하는 사람의 그건 일단 애국심 아닌듯

남은 남! 나는 나! 비교하지 않아도 돼. 그렇지만 비교함으로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새롭게 알게 되기도 하지! 그런 의미에서 축복시티의 글로벌 터미널을 추천할게!

알티이벤)제가 내일 동아리 변경에 성공하면 한분 그림그려드릴게요 저 너무 간절해서ㅠㅠㅠㅠㅠㅜㅜㅜ 사람이 너무 즉흥적이여도 큰일납니다 큐큐 트친한정아니니까 제발 제가 동아리 변경에 성공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발 제발제발제

비숍 환난 중에도 다른사람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내자신을 고통속에서도 다른사람의 고통을 염려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힘이 다 빠지는 고난이 와도 사람들을 염려하고 안타깝게 여기며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새로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을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미사시간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이 있음. 세계 평화. 이라크전쟁. 일본 지진. 전쟁이나 자연재해. 아픈사람.기도는 오지게 하면서. 난 평생 미사 시간에 ^여자들을^ 위해 기도하는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음.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Duckjil_eekah

그러니까 이상한게 꼬이지ㅋㅋ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안좋아하는거같기도하고 더이상 질문 안받습니다

진짜 빈말 아니고... 얘 다른사람 위로도 해주고 준오 놀리기도 하고 웬만하면 지가 장난치면 장난쳤지 당한 것도 거의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 태여 앞에서는 진짜 어린애가 따로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냐 진유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요? (조금 더 자세히 물어보고싶었지만 조금은 슬픈 웃음이 네 얼굴에 스치는것을 보고 입을 닫아) 다시 꼭 만나도록 내가 기도해줄게요. 별님달님에게 매일 기도하면 도와줄거야. 으응..내꿈은 그냥 행복해지는거예요. 평범하죠?

애를가지고싶다생각했었을때내스스로에게정말놀랐었지내가이런생각도하나내아이가아닌네아이가가자고싶었다는건그이전에만난좋아하던사람들에개서도그정도로느낀적이없어서그냥당혹스럽기도 이느낌,감정응말해볼까하다가관두었어말하였다면무슨반응이었을까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그쵸? 실은 오늘 파카 입으려다가 밥먹으러 나갈때 혹시 알아보는 사람 생기면 문제 생길까봐 걍 평상시 옷 입었는데 좀 후회스럽기도 하고 헝헣ㅇ

그렇군... 그런 거 잘 모르기도 하고 걍 사람 있다는 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으으으으우 리겜 좋아하지만 오락실은 못 감

그럼 이해할테니까. 10대시절부터 엄마에게 손목이 잡혀끌려다녔던 숱한 장소와 사람들, 그들이 내게 해줬던 말들,스스로 원해서 했던 기도들, 순종하라 들어서 그대로 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 내게 무엇이 되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아무것도 되지 않았으니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roen_clinic

44. 44번, 4가 두 개니 뭔가 심오한걸 써야할 것 같다 나는 성격이 더럽다. 남에게 그다지 관심도 없다. 관심을 갖다가도 흥미가 떨어지거나 재미가 떨어지면 시시했네, 결국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네 하고 오만한 마음을 가지기도

오빠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강한 사람이지만, 너무 딱딱한 성격이라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19-3. 깜빡한 얘기가 있어서 뒤늦게 덧붙인다.. 12살의 겨울날 죽였던 사람은 10살때 자신을 납치했던 배신자. 원래부터 낌새가 조금 남달랐던 사람이라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어했을 것 같다.. 손가락이 전부 잘렸으니 그냥 둬도 제대로 살아남기 힘든

(안치수) 너, 너더러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는 줄 아련? 너더러 뒤웅박 팔자란다. 너같은 새끼가 뒤웅박 팔자라니, 웃기기도 하지.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전화너머로 너울거렸다. 거, 팀장님. 이런 불지옥으로 나를 밀어넣으시고 좋으시겠수. 끊읍시다.

고마워

응응! 약속해줘서 고마워. :) 끝나고 집에 갈 때쯤 나한테 연락해줘. 혼자 가는건 외롭기도 하고 내가 연이가 걱정되서 말야..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 없으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 생일 축하하고 평생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기도할게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21stBaeRoseDay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봄이구나 생각했는데 다시 추워지니 참. 요즘에는 옷 고르기도 힘들더라고요.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LawVe47

30일간 너는 이 약한 꽃을 살리고자 물을 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햇빛을 보여줬지. 고마워, 너로 인해 내 세상이 열리고 있으니. 조금 바쁘기도 부족한 도깨비라도 괜찮다며 신부가 되어준 네게 나는 아직 감사하다. 너는 내 생이고 빛이자 사랑이다.

꽄콬꼭 알랴줄게 진짜ㅜㅜㅜㅡㅠ 넘 고마워 기도언니!!!!! ㅎㅅㅎ 💟💟💟 사랑핶!!!!!!!

고마워요ㅋㅋ사러가기도 귀찮아서 있는 거 주워다가 만들어봣엉ㅅㅇ

오, 그래? 그럼 쿠로카와도 볼 때마다 내가 열심히 칭찬해줄게! (당당하게 외치고는 씩 웃었다.) 으음, 단순한 것 때문만은 아니라면 좋겠네! 나 내가 단순해서 좋기도 하지만 때떄론 싫기도 해서. 멋지다고 해줘서 고마워. (히히

손좀봐ㅠㅠㅠ지금 설마 기도하는거에요? 헉 슌을 위해 기도해줬으면 좋겟다..ㅠ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 악 크툴루 고마워! 앞으로 저희크툴루 1주일에 한 번해요(?

고마워 근데 가끔은 귀엽다는것도 좋은거 같아 자기가 귀엽다고하니까 기쁘기도하구

어제도 사진 올려주고, 오늘은 더 잘생긴 사진 올려주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창균아♥ 너무 감격스럽다ㅠㅠㅠ 컴백 준비 열심히 하고 밥도 꼬박꼬박 먹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길 기도할게.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ra_yaang

간절히

160401 #최유정 #ChoiYooJung 1pic 💌 그때 그날 이맘때쯤.. 나도 두손모아 기도하고 간절히 바랬던 순간.. 🙏 함께 울고, 기뻐했던 그날 #throwback 💌 잊지못할 유정이의 영원한 수

어후 간절히 기도..힘이요

ㅠㅜ이에스님 당첨되셨으면 간절히 기도...

애들 와글와글 놀고잇는데 뒤에서 쾅 소리나서 보니까 쥰이 빡쳐서 기계친것이엇따 다들 조용해져서 쫄은 상태로 쪼르르 둘러싸고 후유미쥰이 뽑을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함

꼬마「형아, 신이 뭐야?」 아포「뭔가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도해본 적 있나?」 꼬마「응!!」 아포「그걸 무시하는 게 신이다.」 에브「그래서 애를 달래고 있었군요...」

마린보이 혜성...... )간절히 기도

루크신이라는 건 뭘까요... 데스콜가끔, 간절히 원하는 게 있으면 기도를 하지 않나. 루크아, 그렇죠. 데스콜그걸 무시하는 게 신이다. 루크: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ddu_zzi

기각을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는가보다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조케따

시간이

행복한 꿈을 꿨어. 아무도 죽지 않고 아무도 아프지 않은 세계에서 서로를 마음껏 사랑하는 꿈이었어. 걱정없이 웃고 장난치고 그러다 까무룩 잠들기도 하면서. 그런 시간이, 어딘가에는 있겠지?

신께 저녁 기도 드릴 시간이에요.

아빠가 오늘 생활비를 20만원 더 얹어서 보내줫다 필요한게 있으면 그냥 그때그때 말하는게 더 나을까 싶어지기도 하고...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기대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내가 아빠한테 기댈 수 있는 시간이 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뿐일것같고...

9. 항공기는 즉각적으로 꺼내올 수 있는 소방수기도 하지만,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전선에 직접 개입하는 시간이 한정적이니까요. 방공망은 회피하거나 사전에 제압하고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권은... 변수가 좀 많거든요. #WRDBot

살다보면 모든일이 잘 풀릴리는 없죠. 꼬이기도 하고 틀어지기도 하고. 하지만 꼬였다고 틀어졌다고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얼마든지 다시 풀어내고 다시 고쳐낼 수 있는 일을 포기한다면 공들인 시간이 아깝잖습니까.

익숙해지셔야 할거에요. 글로벌 쿨이라고 스킬 쓰고나면 다른 스킬 쓰기까지 지연되는 시간이 있고 평타캔슬도 없어요.. ㅠㅅc 생존기도 있긴있지만 던전의 경우 힐러가 없으면 순식간에 죽기 좋아서 생존기...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에욬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RM_rapmonster

저녁기도 시간이야, 월당에서 보자 :)

있게

아 마음찢어질 것 같아. 여러분 임금 체불 당하신 할아버지 관심 조금만 가져주세요. 알티 한번씩만 부탁해요. 사진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꼭 받을 수 있게 기도할게요.

핫티 7기 가입번호 1227번 될수있게 도와줘~ 기도해줘~

용서하라. 용서하고 기도하라. 나를 위해 용서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라. 그가 모든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게 그 불행에서 벗어나 모두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나를 위해 기도하라.

[HQ]170209 출국 올해 첫 얼굴본 날.....8ㅅ8 비록 이번 콘서트는 못가서 넘 아쉽지만 재밌게 멋있게 안다치고 돌아오길 기도할께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 좋은 꿈꾸고 화이팅😍 #ikon #준회

높은 곳, 멀리 있는 곳이 아니라 내 눈높이에 맞춰 편안하게 여행하려고 해요. 욕심내지 않고 내 스텝에 맞춰 움직이려고 해요.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게 당신, 기도해 주실거죠? - 김정한

뭐, 보스의 예쁜 마누라가 그정도 투자하는건 보스 눈 호강도 시켜주고 좋은거 아냐? (그래도 싫은건 아닌 모양이네. 퍽 마음에 들기도 한 모양이다. 제 마리카락을 쓸어 내리는 감촉에 애교있게 부비적 거렸다.) 머리채잡을건 없겠다.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Dawn_of_Sky

제가 안들키고 알을 훔칠 수 있게 같이 기도해줘요.

프레스잇북이 소중한 건 태민이가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2016년의 잊지못할 내 추억이 담겨있기도 해서다🍂 태민이를 보고, 태민이와 함께 하면서 진심으로 행복했던 그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볼 수 있게돼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

오늘은 꿈을 꾸었어. 내가 유령이 되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되는 꿈을 말이야. 벽을 통과해 지나가기도 하고,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유령도 제법 낭만적인 존재같지 않아? 하하.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

왠지

시라부 사진 보는데 괜히 섭섭한거임. 왠지 자기만 옛 추억을 기억하는 거 같고 나만 적응 못하는 거 같고 또 한편으론 자기 혼자 커플 된게 얄밉기도 하고. 하지만 시라부는 절대 티내지 않음. 오히려 좋아보이네. 하고 커플 응원해주라.

소우자랑 코우세츠는 왠지 그냥 묵인해줄거같기도하고..사요 손잡고 또 여기저기 다닐거다..라이파 방에 가서 아카시위로 뛰어들고 호타루 짜증내는것도 들어줄거고 아이젠도 꼬옥해줄거고 지로랑 타로방에 갔는데 지로가 안자고있으면 어쩌지 뭘 어째 사요를 내밀어

그야 이렇게 줄여부르는게 편하기도하고~ 왠지 귀엽기도 하고~ (푸슬웃고는 어깨를 으쓱인다) 딱히 내 머리색에서 따온 이름은 아냐, 금발이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이렇게 바꿨지.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하네...

응. 오늘은 좀 정신이 없었어. 분위기가 왠지 소란스럽기도 하고.. 몸 상태도 조금 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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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괜찮은 곳은 의외로 비싸고 멀기도 해서 고민입니다만 ㅠ 왠지 마산 자주 안 갈꺼 같은 느낌이...

그렇게 올곧게 갈 수 있어서 감탄스럽고 왠지 모르게 부럽기도 하고. 걱정의 파도가 밀려오면 정국이의 로그를 보자. 곧고 선하고 밝고 강하다. 황금막내 맞네

마쟈 예뻐 응 반짝반짝한 금색 하면 빛이 떠오르기도 한다 ㅋㅋㅋㅋㅋ 뭐지 이 분 블로그랑 틔터를 본 것 같은데 이런 쪽 자주 만드시나봐 진짜 시계 부품으로 만든 악세서리ㅇㅁㅇ)) 왠지 예뻐

하네요

(당신의 눈을 보다가 같이 푸스스 웃으며) 간질간질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읽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2일 정도는 정말 우울했습니다. 정말 슬프기도 외롭기도 우울하기도 하네요...

ㅋㅋㅋ손재주랑 요리랑은 별개입니다...예뻐보이는 타거나 덜 익은,맛없는 음식 만들기라면 좀 자신있기도 하네요🤔(음식 요정그냥 주거라

근데 이게 또 백은이나 초월, 세라프 등등을 보면 후반까지 가면 100% 가까운 승리 조건을 가진 카드들 땜에 후반에 힘 싸움하기도 그렇구요. 애매하네요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_Alpacasso

아너무 슬퍼 삶의 이유가 ㅋㅋ ㅋㅋㅋㅋ되게 아이같은 이유기도 하네요 젊은 나이에 이미 상처를 겪어서 그런 걸까ㅠㅠㅠ 해꾹이가 그래도 광택씨 아껴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표현은 애정이 넘치셨지만(코쓱

앝 그러게요 오늘 같은 날은 이유없이 만장일치로 일찍 닫을 것 같ㄱ기도 하네요 먼가... (???? ) 헤헤ㅔ헤 오후새는 간식으로 아몬드 셰이크를 먹구 있답ㅂ니다...♡♡ 시험신청 잊지 마시구요 찬님 (♡°`◇°♡)9+!!!!

뭐 나름 부끄러워하는(?) 것이었는데 무거워서 얼굴 빨개진 것 같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네가 사랑의 힘이 부족하네요,, 저런,, 안그래도 키세보다 체력이 딸리는데 어떡하려고 저러죠? (넘

전 댕러이긴한데ㅠㅠ 이따 밤에 집갈때 걱정되기도 하네요ㅠㅠ

자신의

이 말이 나온 이유는 마키아벨리가 돌아다니면서 느꼈기도 하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철저하게 따른다'는 주장에 힘입기도 했으며 피렌체가 공화정 되었다가 다시 메디치가 돌아온 상태여서 힘을 길러 통일해

매일 입을 옷을 고르는 것처럼 생각을 고르는 법도 배워야 해. 인생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고 싶으면 정신부터 차려 자신의 생각 정도는 다스리며 살아야지.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소녀의 기도에 저주에서 풀려난 왕자들 그그 자신의 형제들을 저주에서 풀어주기 위해 쐐기풀옷을 만든 막내 여동생!

기도 손을 했고 비투비 사람 고마워 자신의 KoOJaRa

원래, 정권이 교체됄때마다 그 정점에 선자는 역사를 자신의 입맛에 맞춰 바꾸는 법이예요. 확실히 사실과 달라서 놀랍기도 하지만요!

웃으며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하고" "아.." 이런이유일거라곤 생각지도못했음 갑작스럽게 날아온 칭찬에 목덜미가 벌개지기시작한 영수를 본 새훈이 킥킥 웃으며 말을 이어갔음 "첨엔 알파인데 숨기나했어요 학교에서 학생 등급 말하면

와앗 그렇네요~ 제가 릴리를 파는걸까요?(웃으며 당신의 헬멧 위에 카사블랑카를 올려준다.)후후 네~ 자꾸 가라앉기도 해서 꽤나 많이 넣어요. 꽃속에서 수영하는 기분~?

*나도 엄청 정신없었는데. *(G는 키득키득 웃으며 낮게 속삭인다) *그만큼 좋기도 하고.

짝사랑하면 날개가 나는, 병이래요.... 커지기도 하고.. (애써 웃으며 네게 다가가며 날개를 펄럭여)

누가 날 탐내나? 난 인기 없다. (피식 웃으며 숨을 뱉고는 목 언저리에 연신 입을 맞추다. 옷 위로 드러나는 곳에 자국을 만든다. 연한 붉은 빛, 붉기도 하고, 빨갛기도 하고. 옷 아래로 숨겨지는 곳에 검붉은 자국을 만들며

기도

)오늘 반배정이 잘됬고 200개는 혼자 먹기에 너무 많기도하고 그냥이벤트해요. 아무나 알티만하세요 참여방법아무나 알티하면 끝😛 3.24일 당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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