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GOD GOD] EXO 세훈 IZONEDEBUT SEHUN 데뷔축하해아이즈원 할로윈


EXO

181028 show champion in Manila #세훈 #SEHUN #오세훈 #EX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꼬밥 파와 마지막!!!! 흑흑ㅠㅜㅠㅠㅜ 오늘두 고생마나따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ㅜㅜ
181028 세훈❤️MNL❤️ #SEHUN #세훈 #EXO⁠ ⁠⁠ ⁠⁠ ⁠⁠ ⁠⁠ ⁠⁠ ⁠ #weareoneEXO⁠ ⁠⁠ ⁠⁠ ⁠⁠ ⁠⁠ ⁠⁠ ⁠ #EXO_TEMPO⁠ ⁠⁠ ⁠⁠ ⁠⁠ ⁠⁠ ⁠⁠ #EXO_Don
181028 MNL 무슨 이야기 하고있을까🗣🗣 #EXO #SEHUN #BAEKHYUN #엑소 #세훈 #백현
last kokobop🌴 행복했어 다음에 또 보자 #EXO#weareoneEXO⁠ ⁠⁠#EXO_TEMPO⁠ ⁠⁠ ⁠⁠ ⁠ #EXO_DontMessUpMyTemp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CHEN #첸
) 레이 티져)A( 기분좋으니 이벤트! 알티만 하셔유~ ! 뽑는건 제가 합니다! 물품은 아래 이미지! 인증은 공계 팔로! 조건은 엑소엘! 인원은 1명! 당발은 10월31일입니다/ㅁ/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EXO
아맞다 쓰려고 복사해놓고 계속 까먹음 #EXO #weareoneEXO #EXO_TEMPO #EXO_DontMessUpMyTemp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헐 임티 꾹 누르면 움직일 수 있는 거 짱 신기해 #EXO #DONT_MESS_UP_MY_TEMPO #weareoneEXO⁠ ⁠ #EXO_TEMPO⁠ ⁠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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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시만여 #EXO #weareoneEXO #EXO_TEMPO #EXO_DontMessUpMyTemp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미친미친ㅜㅠㅜㅠㅜㅜㅡㅠ #EXO #weareoneEXO #EXO_TEMPO #EXO_DontMessUpMyTemp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쟝싱,,, 당신애 금발,,, 얼굴,,, 그것이 바로 복지입니다,,,,, #EXO⁠ ⁠#weareoneEXO⁠ ⁠#EXO_TEMPO⁠ ⁠#EXO_DontMessUpMyTemp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
King 말고 God of China,,,,ㅠㅜㅠㅠ #ex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EXO_TEMPO #weareoneEXO
181028 마닐라 #세훈 #SEHUN #EXO 세후니 한국 가요 하랴랴(⊼⌔⊼ )
누가 이렇게 귀엽게 웃으래ㅠㅠㅠㅠㅠㅠㅠㅠ #EXO #weareoneEXO #EXO_TEMPO #EXO_DontMessUpMyTemp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EXO BINGO 🎲 COMING SOON) Don't Mess Up My Tempo를 위한 엑소엘 빙고! 📣11월 8일에 공개됩니다!📣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O#weareoneEXO#EXO_T

181028 세후니👶💕💕 #SEHUN #세훈 #EXO⁠ ⁠⁠ ⁠⁠ ⁠⁠ ⁠⁠ ⁠⁠ ⁠ #weareoneEXO⁠ ⁠⁠ ⁠⁠ ⁠⁠ ⁠⁠ ⁠⁠ ⁠ #EXO_TEMPO⁠ ⁠⁠ ⁠⁠ ⁠⁠ ⁠⁠ ⁠⁠ #EXO_DontMe
DON'T MESS UP MY TEMPO Circuit #LAY 여기 있을게 Smile On My Face #DONTMESSUPMYTEMPO #EXO #엑소 #weareoneEXO⁠ ⁠ #EXO_TEMPO⁠ ⁠ #EXO_
181028 걸으면서 배켜니랑 이야기두 하구..! 경수야 한국 조심히 가쟈✈️♥️ #도경수 #디오 #DohKyungSoo #DO (D.O.) #EXO⁠ ⁠ #백일의낭군님 #스윙키즈
181028 세훈아💖💖💖 #SEHUN #세훈 #EXO⁠ ⁠⁠ ⁠⁠ ⁠⁠ ⁠⁠ ⁠⁠ ⁠ #weareoneEXO⁠ ⁠⁠ ⁠⁠ ⁠⁠ ⁠⁠ ⁠⁠ ⁠ #EXO_TEMPO⁠ ⁠⁠ ⁠⁠ ⁠⁠ ⁠⁠ ⁠⁠ #EXO_DontMe
황제 모먼트에서 애깅이로....사랑한다 세훈아... #EXO #weareoneEXO #EXO_TEMPO #EXO_DontMessUpMyTemp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181028 MNL 부빗부빗 세후니😉 #세훈 #SEHUN #DONT_MESS_UP_MY_TEMPO #EXO_TEMPO
181028 MNL 빨간 모자두 챡⛑ 가방두 챡🎒 #세훈 #SEHUN #DONT_MESS_UP_MY_TEMPO #EXO_TE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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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8 MNL 두고두고 회자될 공항 레전드 중 하나라고 정의하겟서,, 땅땅땅❗️ #세훈 #SEHUN #DONT_MESS_UP_MY_TEMPO #EXO_TEMPO
181028 MNL 어세훈😫 나 진짜 넘😫 하 세후나😩 #세훈 #SEHUN #DONT_MESS_UP_MY_TEMPO #EXO_TEMPO
181028 MNL 넘 스윗한거 아니구 세후나😫❤️❤️ 흐아우앙우ㅠ아우우 #세훈 #SEHUN #DONT_MESS_UP_MY_TEMPO #EXO_TEMPO
181028 MNL 요러케😂😂😂 아니 표정 이렇게 스윗해지기 있다구요😂😂😂 세훈이 한국 바로 가쟈쟈🙏🏻 #세훈 #SEHUN #DONT_MESS_UP_MY_TEMPO #EXO_TEMPO
흥분해서 또 또 잊었지.. #EXO #weareoneEXO #EXO_TEMPO #EXO_DontMessUpMyTemp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잘생기고 귀엽기까지 하느라 넘 바쁜 세훈ㅠㅠ 안전비행 하시구ㅠㅠㅠㅠ #EXO #weareoneEXO #EXO_TEMPO #EXO_DontMessUpMyTemp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어디에도_없을_완벽한_EXO 어디에도 없을 완벽한 #EXO 나의 청춘을 빛내줘서 고마워💛 너네가 가는 길이 어디든 함께가자

명동 네이처에 찬열이 목도리 하구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울 왕자 감기 걸리지마.. #TBWORLD2018 #SOUTHKOREA #EXO #SUHO #BAEKHYUN #KAI #SEHUN #100MostHandsomeFa


세훈

경수랑 세훈이 당황했는데 자기들도 웃겨서 광대 뽕싯뽕싯 한 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도야 광대가 안 내려와ㅋㅋㅋㅋㅋㅋㅋ
181027 맨발의 오띵동이👣 정말 어마무시하게 귀엽다 #SEHUN #세훈
엑소팬들 웃긴건 백현 세훈 방송할때 후드티는 품절 시키면서 하와이안 티셔츠는 어디건지 궁금해 하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
181028 세훈이 😭😭😭😭😭😭😭😭😭😭😭😭😭😭😭😭😭😭😭😭
181028 MNL 마닐라 #세훈 #sehun 오늘 난 마닐라 와서 다행 흡 ㅠㅠㅠㅠㅠㅠㅠ
181028 MNL #sehun #세훈 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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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 몸무게가 66kg라는 소리 듣고 다이어트 결심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남자애들한테 괴롭힘 당해도 미련하게 울기만 했었는데 달라지고 싶어요 현재 165cm 90kg입니다 알티해주신 분들 중 제가 80kg,7
그러니까.......이게.......레일 따라서 멤버들 이니셜 순서라구요....???? 아 헐......디오-카이-백현-시우민-찬열-첸-레이-세훈or수호 이거라는 거잖아..........
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하 지즐짜 오세훈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ㅠㅜㅠㅡ세후나ㅠㅠㅜㅜㅠㅠ후ㅜㅜㅜㅜ나ㅜㅠㅠㅜㅠㅜㅜ
한여름밤의 코코밥 킬링 (캠1 ver) 🐥 방금 어떤 분께서 2억은 좀 에바 아니냐고.. 세훈이 아이컨텍으로 너무 설레게 하더니 댓글 발견하고 시익 웃는 거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훈 진짜 욕이 여기까지 나왔는데 얼굴 넘 애기라 차마 그렇게 앓을 수 없어서 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ㅡ쥬거ㅠㅠㅜㅠㅠ
181028 MNL 세훈 왜 이렇게 웃었냐묜 공항 직원분이 자꾸 말걸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기야우 나 진짴ㅋㅋㅋㅋㅋㅋ 못살아ㅠㅠㅠ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 #SEHUN #DONT_MESS_UP_MY_T


투표

탐라에 kt 이용자분들.. kt는 지니 무료로 이용권 결재 가능하데요!̆̈ !̆̈ !̆̈ 아직까지 무료이신 kt 분들은̆̈ 지금이라도 이용권 결재하시구 3표 투표하세요!̆̈ !̆̈ !̆̈ !̆̈ !

MMA 투표 끗~♡~♡~♡
aaa 투표는 지금 1위 할 필요없이 10위 안에만 들면 되는데 왜 알지도 못하면서 1위 아니라고 툴툴대는거... 지금 1위로 만들어봤자 나중에 쓸 투표권만 줄어드는건데 제발 잘 좀 알아보고 말하기 괜히 알티타서 다른 사람들까
투표하기 귀찮을때는 이거 봅시당
엑소 컴백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엑소엘 할일 리스트 ✔ 서가대 투표 ✔ 멜론뮤직어워드 투표 ✔ AAA 투표 ✔ 무한 숨스밍 ✔ 뮤비스밍 (짜릿한 1억뷰 ✔ 예판 지르기 (이번엔 퀀튜플 밀리언셀러 ✔ 경건한 마음으로 매
멜론 진짜 쉬운 투표인데,,, 복잡하지도 않구 매일매일 조금씩만 투표해도 역전 가능한데,,, 누적투표라 벼락치기도 안되고 지금 계속 1위랑 격차 벌어지는 중이라 지금부터라도 분위기 잡고 하지않으면 나중에 힘들어요ㅠㅠ
멜뮤 투표 인증!!!
우리 투표랑 예판분위기 좀 잡아주세요 우리 투표 1위인거 하나도 없고 아직 판매량 코밥도 못넘은건 알고 계시죠 ? 엓소 컴백 5일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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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엘이 깨야 할 CHALLENGE🎉 ✔️ 엑소 정규 5집 앨범 KOKOBOP 넘기기 ✔️ MMA TOP 10 투표 1위하기 ✔️ 서가대 투표 1위하기 ✔️ AAA 1차 본투표 10위 안에 들도록 투표! (A
투표 하세 요 ~ !
서가대 팬덤스쿨상 | 내 아이돌 빛나는 주인공 만들기 · 시즌 1 투표기간 18. 09. 10 ~ 18. 10. 31 23시 · 투표방법 레드하트 or 핑크하트 - 안드로이드
투표좀 해주세요 ^^;;;;;;;7 🏆서가대 투표🏆 🏆서가대 투표🏆 🏆서가대 투표🏆 🏆서가대 투표🏆 🏆서가대 투표🏆 🏆서가대 투표🏆 🍈멜론 투표🍈 🍈멜론 투표🍈 🍈멜론 투표🍈 🍈멜론 투표🍈 🍈멜론 투표🍈 🍈멜론 투표🍈 🅰️
내일 멜뮤 티켓팅은 ✅ 투표 꾸준히 하신 분들 ✅ 만 성공하시길 ❗❕❗❕❗❕
아 오바야 격차 벌어졌어요 제발 투표 좀 합시다 저거 깔고 한번만 들어가면 출석체크라고 하트 주는데 그거 부으면 되는 쉬운 투표란 말이예요...제발 좀.....나 징챠 울고싶다😞😭😭😭😭
(2018 멜론뮤직어워드 투표 안내) 1차 투표 10월 26일~ 11월 13일 2차 투표 11월 14일 ~ 11월 30일 유료 회원은 하루 3번, 무료 회원은 하루 1번 투표 가능합니다.

멜론 탑텐 투표하자 !!!!!! 멜론 탑텐 투표하자 !!!!!! 멜론 탑텐 투표하자 !!!!!! 멜론 탑텐 투표하자 !!!!!! 멜론 탑텐 투표하자 !!!!!! 멜론 탑텐 투표하자 !!!!!! 멜론 탑텐 투표하자


사람

부천댕겨용 가끔 사람들보러 노량진이나 한성대도가고요 ㅋㅋ
엇 부천 진짜 가깝네여 !! 저두 사람들 보러 한성대 가거나 주안가는것같아요
아직 죽을 때 안 됐지~ 적패지도 안 나왔어~! 그런 느낌인가아? 그래도 사람은 언젠간 죽으니깐~
따겸님은 말 안 해도ㅎㅎㅎ 감사한 사람 있잖아요 그런 분~~!!!
음 글고.. 사람들이 왜이렇게 윈윈을 좋아할까요? 이런 질문이였는데 윈윈이 아마 자기가 외국인이라 좀 어눌하고 느린데 그런걸 그래도 좋게 봐주시는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몬가 쫌 맴이 아팟다,, 그건 절대 절대 아니라고
어떻게 알았어, 들켰네. 내가 선약같은 건 안 둘 사람처럼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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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쓰는건귀찮으니까나중에해야지 에버노트써야해...(존나 한줄쓰는데 삼십분걸리는사람
사람들은 무서워하던데.
이상한 사람도 만나구 집에 왔더니 발목도 아프고 아직 저녁도 안먹었어요!
따겸이 주위엔 따겸이 좋아하는 사람 많으니까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기💃🌙
글쎄다.. 모르겠네. 죽은 사람이라 그런가. (이마에 쪽.)
기원전 사천년 경에 살던 어떤 석기시대 사람이 생존에 별 쓸모가 없는 돌들을 집요하게 수집해놓은 것이 발견됐었다고 한다
그사람은 그 돌무더기만 봐도 배가 안고팠을것임...

"염병 이쁘면 이쁘다고 미리 말을 해줘야 할 거 아냐. 사람 당황스럽게시리" 숙희와 아가씨의 첫대면씬에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샀던 나레이션 씬. 그리고 그걸 보고 있는 패널들의 반응이 너무 이해간다.
나는 늑대에 관심이있어서. 그쪽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딱 보면 모르나? 이거, 안 보이세요? (머리에 달린 귀를 가리킨다.) 밤에 돌아다니는 당신 같은 사람 먹으러 온 늑대인데, 내가.
선생님이 존경하는 사람을 물어볼때면 아이들은 모두 아빠, 이순신, 세종대왕등을 말하곤 했다. 난 나지막이 말했다ㅡ 「인싸가수 안예은」 선생님 "얘야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죽을 맘 없어? 안타깝네, 어차피 죽을건데 죽을 맘 있는 사람 죽이면 좋을텐데-.
완다에게 죽음을 알려준 전쟁 사람 해치는 법을 알려준 하이드라 복수하는 법을 알려준 울트론 사람 구하는 법을 알려준 호크아이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준 블랙위도우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비전 다시 죽음을 알려준 타노스
그럼 내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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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지 않는사람인데도 미움받는것이 두려워서 아둥바둥대는꼴이란
실제로 대화해보니 보여지는것보다 더 멋잇고 사려깊은 사람같았고 한국말 잘한다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넘 활발하고 대화도 잘 이끌어줘서 .. 윈윈은 모르겟다고 햇지만 이래서 다들 좋아하는구나 싶었음 ㅎㅎ 혹시 이 후기
세상 사람들 우리 씽이 좀 보라요ㅠㅠㅠ
oO(내가 현신을 했었나...?) 어엉? 별빛 고등학교? 글쎄에...? 나도 이 지역에 사는 존재는 아니라서~ 다른 사람한테 물어봐줄까~?
음..모르시는구나! 아저씨 여기사람 아니예요?
나도 이런 의문 잇고 여기에대해 명확하게 대답해줄 사람 있으면 좋겠음 특히 5번이요.. 젠더론자체가 페미니즘이랑 모순된다고 생각함
사실 한국인은 체취가 심한 편이 아니고 지금 더운 계절도 아니라 평소에 올바르게 씻는다면 겨우 한번 두번 정도 씻는 걸 건너뛰었다고 해서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에게 강한 불쾌감을 줄 만한 냄새가 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GOD GOD GOD EXO 세훈 IZONEDEBUT SEHUN 데뷔축하해아이즈원 할로윈 BeryVery_

자기야ㅜ내꺼도 봐봐 만난다고 한사람 반도 못만났어ㅠㅠㅠㅠ그중에 네가 있다고ㅠㅠㅠㅠㅠ진짜 담에는 너부터 만날게 약속해
욕하는건부러워서그러는거래 #IZONE_DEBUT 너희를응원하는사람이더많으니까신경쓰지마
진정한 막귀...😕 정말 곡의 가치를 아는사람들은 안타까워 미치죠ㅜㅜ
바보같은 사람이네. 이런 사람 피를 먹여야하나....?
진짜 내가 엑소 좋아하면서 눈이 높아지긴 했나봐 애들이 잘생겼다고 하는 사람들 나는 잘 모르게써,,,,
비쥬얼멤버가 누구인가요? 저기 검정옷 입은 사람이요
이사람 어디서 봤지 했더니 스페이스볼이랑 당신이 잠든 사이에 나왓던 사람이엇음.......

GOD GOD GOD EXO 세훈 IZONEDEBUT SEHUN 데뷔축하해아이즈원 할로윈 you_hurryup

여기에 사볼과 븜스를 잘하는사람있습니다
여왕? 그 사람 인간이야?
이제.. 그를 용서해. ..이런 사람들이야.
아니 아직도 머리없이 다니는 사람이 있단말야?
#탐라너머_자주봤는데_트친하고싶다_지금이기회 왜 끌로우지 없겠지만 주지훈 주접 잘떠는 사람입니다 조랑 얘기 많이 하고싶으시면 당장 흔적을 남기세요(그아없) 의 알 라부...
짱나네 ㅋㅋ ㅆㅂ 가끔 자기가 덕질해주고 관심가져주는게 게임사의 큰 이익인거같이 구는 사람있는데 자의식과잉이에요 게임사는 돈을 좋아해요
앞으로 더 정진해서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지!!!

GOD GOD GOD EXO 세훈 IZONEDEBUT SEHUN 데뷔축하해아이즈원 할로윈 YooA__950917

마크는 역시 고요할수록 더 형형하게 빛나는 사람
강길영 범죄자놈들 잡는거 외엔 둔해 빠져서 자기땜에 앓아 눕는 여자들 한트럭이라는거 1도 모르겠지 서에서 복도 앞 자판기 커피 뽑아 마실때도 늘 누가 먼저 뽑아서 주기 때문에 그저 고마운 사람이네 하고 넘기겠지 고봉상
그림쟁이 괴담.... 늦은밤.... 삘타서 그림을 그리고 있던 한 사람.... 갑자기 섬뜩한 느낌이 들어 좌우반전을 시켰는데....! 졸라 잘그렸다 생각
D저거 난데,,, 길영언니 때문애 주먹울음 하는 사람 , ,,
와 백현 명언....굳이 모든사람들과 친해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 햄버거
내일 티저 ㅅㅎ 라는거 맞는데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민석 스포로 하나 맞추고 다 틀린 사람들의 확신있는 토톸ㅋㅋㅋㅋㅋㅋ

GOD GOD GOD EXO 세훈 IZONEDEBUT SEHUN 데뷔축하해아이즈원 할로윈 PEACHH_B_D


뉴콘가게해주세요

오늘 부터 기도함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가게해주세요 뉴콘


MNL

181028 MNL 백현 수고했어)(


언니

5. 같은 지역 사는 언니‼️ 우리 같은 지역인데 언능 만나서 마싯는 것도 먹고 덕질도 하구 그르쟈‼️‼️💖💖
우리 언니 항상 행복길만 걸어
울 입브니 있어서 언니 너무 행복해 그러니까 울 입븐이두 행복해야해 언니가 많이 많이 아끼고 좋아해💙
7. 얼른 만나고 싶은 언니!!! 이번에 참콘 때 못만나서 너무 아쉬어ㅜㅠㅠ 엉엉엉 얼른 나 서울가면 만나죠라 ㅠㅠㅠ 얼른 보고싶어 언니! 그리고 언니도 스트레스 받는 거 같은데 ㅠㅠㅠ 우리 둘 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행복만 하자
여윽시 싸루님 하면 리첼 아닙니까~~ 근데 요새는 제이도 생각나욧~ 므찐언니~~

GOD GOD GOD EXO 세훈 IZONEDEBUT SEHUN 데뷔축하해아이즈원 할로윈 GOST_sw

10. 이번 원아페 때 나랑 랜티큘러 교환해줘서 고마워💛💛 내가 늦게 입장하는 바람에 우리 못 만날뻔 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되서ㅜ너무 기뻤고 또 언니가 준 간식들 마싯게 먹어써! 희희 혐생 힘내고 우리 또 만나( ღ'ᴗ'ღ )
12. 언니 하면 일산을 잊을 수 업서 그게 내 기억에 째고 잘 남는다‼️ 얼른 혐생 끝내고 논누가께... 나랑 마싯는 거 먹어죠 언니😭😭 그리고 귀찮을 텐데 내 과제 도와줘서 고마워요... 💛
언니 5
헐 언니 일어났구나
언니 저격
잘부탁해뇨 세꼼언니❤️


할로윈

이번 할로윈에서 기대되는점 1.나재민은 무엇을 할것인가 2.이번에도 엔시티내어 페어or팀이 있는가 3.김키범은 무엇을 할것인가 4.열찬은 또 얼마를 써서 우리를 놀랍게 할 것인가

GOD GOD GOD EXO 세훈 IZONEDEBUT SEHUN 데뷔축하해아이즈원 할로윈 Dain_Kawaii

할로윈 사라졌으면
181028 할로윈 청개구리🎃👻 #키노
#트와이스 #TWICE #채영 #chaeyoung 181028 #할로윈 프리뷰 누나...
#MM_Halloween #수메_할로윈 타블렛 못 찾아서 싸게싸게 15분 컷으로 엘리자베스 3세 할로윈 선물로 데려왔다,, 창피해죽겠다 그림
181028 종로 엔터플레이스 팬싸 Halloween day👻 청개구리 할로윈 ver. + 후이 보디가드 살짝 #PENTAGON #펜타곤 #우석 #정우석 #WOOSEOK #ウソク #조진호 #이회
할로윈🎶
181028 종로 엔터플레이스 팬싸 Halloween day👻 청개구리 할로윈 ver. + 후이 보디가드 살짝 (2) #PENTAGON #펜타곤 #우석 #정우석 #WOOSEOK #ウソク #조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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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야 이번 할로윈 개그는 철저히 버리고 얼굴로 가자
To. 새훙 이번 할로윈때 코스프레 한다면... 셋쇼마루 ... 보고싶습니다 ...
마크야 .. 진짜 할로윈때 스파이디 .. 진짜 딱이야 .. 마크 아님 누가 해 ..
백현 이 게시물 좋아요 누른 거 보니 할로윈코스큠 태그 서치하고 있나봐.... 이번 할로윈 파티에 배켠 참가하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 이번엔 어떤 코스튬으로 내 심장을 조져놓을까


멜뮤

전 이번 멜뮤 못 가요 ㅠㅠㅜㅜㅜㅜㅜㅜㅜ 시험 땜에 ,,, 망할
🥔🥔🥔🥔🥔🥔🥔🥔🥔🥔🥔🥔🥔🥔🥔🥔🥔🥔🥔🥔🥔🥔🥔🥔🥔🥔🥔🥔🥔🥔10초 안에 하신다면 내일 멜뮤티켓팅에서 감자알만 엄청 보게 될것입니다🥔🥔🥔🥔🥔🥔🥔🥔🥔🥔🥔🥔🥔🥔🥔🥔🥔🥔🥔🥔🥔🥔🥔🥔🥔🥔🥔🥔🥔🥔🥔🥔🥔🥔🥔🥔🥔🥔🥔🥔🥔🥔🥔🥔🥔🥔🥔
어떡해 우리 멜뮤 권장석 없어 지금 4층 양쪽 사이드 2구역빼고 가운데랑 양옆 다 아믜랑 멜로듸분들 권장석인데 엓오엘은 없네 우리 나오면 어디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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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저 멜뮤 여러 명한테 대리 맡겼는데 전부 성공하시면 트친 님들께 현장 직거래나 재배송 할게요 ,, !
저희 진짜 왜 분위기가 하나도 안잡히죠... 앨범 예판 이제 진짜 얼마 안남았는데 코코밥 아직 못넘었구요...멜뮤 탑텐 지금2위인데 왜 분위기가 안잡히죠ㅠㅠㅠㅠㅠㅠ 여러분ㅠㅜㅠ 지금 티저뜨고 궁예한다고 즐거운거 알지
2초 안에 리트윗하면 멜뮤어 티켓팅에 성공합니다. 2... 1...
멜뮤 티켓팅 할 때 꼭 기억하세요 🔥모든 스탠딩구역 배송 아니고 현장수령입니다🔥
멜뮤 우리 권장삭 없음 ㅠㅠ??
멜뮤 여기 권장석인가?
이번 멜뮤 스탠딩 구역은 배송 아니고 현장 수령 입니다 이번 멜뮤 스탠딩 구역은 배송 아니고 현장 수령 입니다 이번 멜뮤 스탠딩 구역은 배송 아니고 현장 수령 입니다 이번 멜뮤 스탠딩 구역은 배송 아니고 현장 수령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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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뮤를 뛸까말까 고민된다... 그 전에 엑소가 나올까 안나올까...
멜뮤아직라인업안뜨지않았어? 이번에안나오는거아닐까?


시간

잘자용💚💚 몇 시간 후 오는 월요일... 도 파이팅!
#부크박스와_함께한_뜻밖의_뿌요일 #승관이와_함께한_모든시간이_행복했어 #승관 뜻밖의Q 승관이가 부른 노래 모음 (with 민규, 호시)
늦게 보아 미안하오. 중반을 들기엔 많이 늦은듯한 시간이라..., 고가 애신, 고애신이오.
#시간선이_멈췄으니_애교를_해보자 내일 월요일이야아! 구래서 마지막으로 열찌미 노라야지!
#시간선이_멈췄으니_애교를_해보자 겨누는 월요일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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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늘도 이쁜 돌을 주웠다 열매 찾을 시간은 없었다 굶어야겠다
저기, 시간 좀 있어요? 내 반려가 배 고파해서 그런데. 좀 죽어줄 수 있지?
지금 하려는데 국민은행 ... 점검 시간 ... 🙃 죽어따요 ...
아고 젠장 실시간 노화 진행중
자꾸 첼이밤에 첼이 대신 이상한 거 넣음...ㅜㅜ 참다레밤 해밧다가 이상해서 키의밤 해밧는데 뻘하게 터지고 맬론밤은 에바여서 넘어감 이거 상상하면 은근 시간 빨리 감
거기, 시간 있지? 얘기 좀 하자. 별 얘긴 아니고, 그냥 너가 곧 죽을거라는 얘긴데. 관심있어?
차 키도 다행히 찾았고.... 일상의 마무리 다시 평안을 되찾은...휴 내가 젤 조아하는 음악들 들으면서 하루 마무리 하는 편안한 시간 😊 #Thankyou #God #Good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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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조금 고민되네. 군대였음 디비 잘 시간이긴 하지만..
아니ㅠㅠㅜ자기야 나는 기차 시간땜에 먼저 갔어ㅠㅠㅠ미안해 담에 너부터 보러갈게 진짜
애들진짜데뷔하는구나눙물 #데뷔_축하해_아이즈원 #IZONE_DEBUT 데뷔하기만을기다렸는데시간이빠르면서도느렸다
뭘 고민까지. 근데 이 시간에 잘못 걸려서 불침번 서기도 했었잖아.
그렇지만 ㄴr 시간 있다,,,당신이랑,, 해피 대회☆
이거 저다!! 저도 쎄꼼님 만나구 싶었는데 ㅠㅠ 시간이 안맞아서 ㅠㅠㅠㅠ 쎄꼼님도 제 인스타 매번 좋아요 눌러주시잖아요!! 부산 오시면 연락주세요!! 달려가겠습니다‼️❤️
출국시간 은혜를 베푸소서...간절한 청 올립ㄴ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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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님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셔요!!
앗 이번에는 시간 확인하고 멘션 다는 중이에용 ㅎㅎ 샘 수고하셨어용 월요일 파이팅팅팅 💚💚💚


GOD GOD GOD

신을 영어로 하면 GOD이고 거꾸로하면 디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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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야광봉

내 트친분들은..다..미인이시다..(메모메모 리니님.옙버요!! 야광봉 붕붕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마법사회에 환멸을 느껴 자유를 찾아 떠난 코너요ㅠㅠㅠㅠㅠ 마릴린 해시로 볼때마다 넘 마릴린 표정?? 얼굴? 이 떠올라서 좋아요ㅠㅠㅠ (야광봉붕붕)
앗...아앗 ㅠㅠㅠㅠ리마야아아아아ㅏㅏㅏ아아아ㅏㅏㅏㅏ/널부러짐 세상에 우웃 신곡복장이면 아이돌복장인가요? 아우우...ㅠㅠㅠㅠ 리마 댄스 댄스타임ㅠㅠㅠㅠㅠ우리 리마 너무 이쁜것인데... 우웃ㅠㅠㅠㅠ (야광봉 붕붕)
(야광봉 붕붕)
끈적거리는 우유(??)도 좋고 진짜 우유도 좋고 저는 ㄷㅏ 좋은 사람ㅋㅋ 마자요 힘 줄 때 움푹 들어가는 그거 넘 조아요ㅠㅁㅜ(야광봉 붕붕 아도니스 가슴도 장난 아닐 것 같은데..(쥬물
아아ㅏㄱ 귀여워!! 우정아~~!! (야광봉 붕붕 찬란이는 가끔 알아보능 사람이 있어서 진짜 자기취향에 들어 맞는 사람한테만 줄거 같은데 물어보면 냉큼주고 이따 꼭 연락하라고 신신당부까지 할거 같아요ㅠㅠㅜ
캌코요쿠키메타이요네!!!!!! (야광봉 붕붕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Creamsid

🤗💕 정체중인길이 쌩쌩 달리실때까지 힘들더라두 힘내세요-! (야광봉 붕붕)
내일 최종보스(?)하시는군요 ..!!!(야광봉붕붕
흐ㅡㅇㄱ 감사합니다!!!😂😂😂 저희 이쁜 사랑 오래오래 할게요(눈물팡팡)) 아휴 아님다 우리 파란 용용이가 우주백배더 멋진걸ㄹ요~!~~! 파랑고양이 디아 귀여워!-!(야광봉붕붕
흑흑 그럼 우리 유마도 남신하쟛..!!! (야광봉붕붕)
넵넵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악 세르야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야광봉 붕붕)
쉐도우요!!(야광봉 붕붕붕
ㅇ아악 카논!!! !! ! ! ! ! ! ! !!!! !! (야광봉 붕붕붕붕ㅇ) 아 카논 너무 예뻐요 진ㅉ짜 악ㄱ 악 악

(야광봉 붕붕) 진짜 구관...데세랄로 찍는게...몇년만인지....😂😂💦💦💦💦새벽에 신나서 찍다가 몸살 기운 올라왔어요ㅋㅋㅋㅋㅋ
흐어엉 정말 넘 좋아요!!!!!(야광봉 붕붕
마야색야광봉붕붕나무귀엽다 갖고싶어요
ㅠㅜㅜㅠ 대존잘밈...(야광봉 붕붕
이 설정으로 마나님 신간이!!(야광봉 붕붕
(야광봉 붕붕붕) 영환아!!!!!
# 드림주가_취향이면_ 요거 해시가 탐라에 자주 보이는데 탐라 아가씨들도 탐라너머 아가씨들도 넘 예뻐요ㅠㅜㅠㅠㅠㅠㅠ (야광봉 붕붕방방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SOMYEONG_CS

ㅠㅠㅠㅠㅠ 댕댕이 기락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보면서 기락아 ㅠㅠㅠㅠㅠ(액정 쓰담쓰담) 사랑해 ㅠㅠㅠㅠㅠㅠ(야광봉 붕붕) 매번 이렇게 태그해주시고 예쁜 기락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하슈님 ㅠㅠㅠㅠㅠ(금손을 꼬옥 잡는다)
으아아아ㅏ아 로하님 요괴 카이토 최고에요!!!8ㅁ8 아 세상에 넘나 잘생겼어요..아앜!!불 다루는것도 정말 최고구요!!표정도 너무 이뻐요..!!8ㅁ8 (야광봉 붕붕
(양손으로 신나게 야광봉 붕붕)
헉!!!드디어 크림일상이 시작하는건가?! (야광봉 붕붕
티퐁님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진짜 앞으로도 이렇게 녹음하시면 제가 달려와서 드러눕겠습니다!♡!(야광봉 붕붕
Playing basketball. #성우전승화 뉴엘 ;□;!!!! (야광봉 붕붕)
헉ㄱ 대박 멋져요!! ! !! (붕붕 날뛰ㅣ며) 예쁜 합ㅂ작 저두 되면 하고싶네요 ㅜ ㅠ ㅜㅠㅠㅠ 제가 탐라 너머ㅓ에서 응원하겟습니다 (야광봉 붕붕ㅇ)

아,,, 진짜,,, 연화야ㅏ,,, 너무 왜그렇게 기여워서,,, 너는 왜그렇게 멋지고... 왜 그렇게 완벽해서,,,,(왈칵ㄱ(야광봉 붕뷴븅븅붕붕붕
웅항~~ 축하(?)드려요!!! 이로써 유명해지는 길의 스타트인가욤!!!?!!! 야광봉 붕붕
귀여운사람이요? it's 돔님...♡ 허어억 사랑해 돔님(야광봉 붕붕 돔이 만나려구 10코페까지 기다리구 있다구!☆!
옌ㄴ님예뻐요....(야광봉붕붕)))
으하하하하하핳 둘다 잘어울리네요! 아라야가 이제 소우자 공주님을 모시고 데이트 나갈 일만 남은거 같네요!!!(야광봉붕붕
야광봉을 붕붕 흔들면서 맨앞자리를 꼭 차지해서 응원할게요!!
흐아악 나츠는천사ㅠ (야광봉 붕붕)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dudgmf15

그 반응마저 귀여워!! ((열광)) 닥터는 왜!! 그렇게 잘생기고 귀엽지?!!ㅠㅜ! ((야광봉 붕붕)) 에헤헤, 닥터 귀여웡!(헤실헤실)
마선 소월이,,, 씐난다,,,(야광봉 붕붕)
9챕 간다ㅠㅜㅠㅠ 아싀 주기락(야광봉붕붕
헐헐 글씨 너무 예뻐요 (야광봉 붕붕) 최고입니다ㅜㅜㅜ♡♡ 써주셔서 감사해요🙇‍♀️❤
아조시님 남캐 넘 잘생겻서요.. (야광봉 붕붕
기락이 설날 데이트 후기기락아 사랑해!!!!!!!!(야광봉 붕붕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아아악 ㅠㅠㅠㅠ넘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리아 죽도록 사랑해!!!!!!!!!!!!!!!!!!(야광봉 붕붕붕붕붕붕하다가 벽에 날리기)

기찬오빠 요리 잘하는군요!! 기찬오빠 다 가졌어 ㅠㅠㅠ 기찬오빠 넘 사랑해요 (야광봉 붕붕
스노틴님 ㅠㅠ 히소스노 포에버 ㅠㅠㅠ 허규ㅠㅠㅠㅜㅜㅜ 🙌🙌((야광봉 붕붕
덤보님은 영생을 사실겁니다 애교가 빠질 날이 없기때문이죠~~~~^0^(야광봉붕붕)
ㅋㅋㅋㅋㄱㅋㄱㄱㅋ 그걸 이제야 어필하시다니!! 맘껏 더 하시라구욥!!!(???)우☆유☆빛☆깔 글☆림☆넴!!!(야광봉 붕붕


손을

앗 저기 미안한데, 혹시 나 지금 잘 보여?(손을 붕붕 흔들어)
여, 멋쟁이~! (네 시선을 끌려는지 한 손을 번쩍 들어 붕붕 흔들어) 소란스러운 거 별로 안 좋아하는건가?
( 붕붕, 당신이 흔들고있는 손을 바라보다 조금 망설이더니 자신 역시 따라 작게 손을 흔들었다. ) 아, 안녕하세요?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naroo_mon

안녕하세요. (손을 붕붕 흔드는 당신을 보고 가볍게 인사를 했다.)
앗, 애플린! 애플린 맞죠? (손을 잡고 붕붕 휘두른다) 전 누군지 알겠어요?
ZackforU (!!!!내적 비명!!!!) 나야말로 와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 잘 부탁해ㅠㅠ (네 손을 잡고 붕붕 흔들어)
내가 카롬을 처음 본게 걔가 9살이고 내가 11살일 때였는데, 이름이 특이해서 차라리 카메라로 하는 게 어떠냐고 했거든. 그랬더니 성큼성큼 다가오는 거야. 화내려나 했는데 내 손을 잡고 붕붕 흔들면서 좋아했어. 당황스럽더라
응, 수련하고 수련해서 천호가 되면 서신으로 알려줄게! 그러면 그때 또 만나자!(손을 잡고 붕붕) 세상은 서로 돕고 사는 거라고 하니까! 비호랑 나는 친구니까!(활짝 웃어보였다) 비호가 올 때를 대비해서 재미있는 걸 많이 준비해둘게!
아쉽지만 잠시 떠나야할 것 같아요. 걱정 말아요! 아주 잠시 동안이니 금방 돌아올 거에요~ 그때까지 절 잊으시면 안 돼요~ 아프지도 마시구요~! (활짝 웃고는 손을 붕붕 흔든다.) 다녀오겠습니다!
응! (송곳니를 드러내며 씨익 웃고는 내미는 손을 잡고는 붕붕! 흔든다.) 하루카도, 나도 둘다 무사히! 다쳐도 .. 그건 상황이 나쁜거니까!

(따라서 손을 붕붕 흔든다) 좋은 오후야~ 후후, 역시 나랑 인사 안하려는 사람 없다니깐! 그러니깐... 당신, 이름이 뭐야? (방긋)
조아조아-!! 아랑이 조아!(손을 잡고 붕붕 흔든다)
*손을 붕붕거리며 흔들어 여- 후배,
안녕하세요!!(마주 환하게 웃으며 붕붕 소리가 날 듯 손을 흔들어) 저도 잘 잤어요! 일찍 자서 그런지, 평소보다 일찍일어나서 좋았어요!(신나서 재잘거려) 아, 동글씨는 언제 주무셨나요?
앗, 나는 세필리오 라고 해! 지홍이구나! 만나서 반가워! (헤실 웃으면서 손을 붕붕 흔든다.)
응, 무리는 하지 마세요 형아아...나중에 다시 만나요!(손을 붕붕 흔들면서 얘기했다.)
하지만 그상황애서 자연스레 이어지던 춤동작, 역시 무용가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까! (잡은 손을 붕붕 흔든다) 있지, 나중에 기회가 되면 6대6도 해보는게 어때! 분명 굉장할거야!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necmartic_OKC

정말이에요? 에이, 그래도 이쁜 누나 밑에서 이렇게 못난 동생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말만이라도 고마워요~(당신과 맞잡은 손을 붕붕 흔들곤)마카롱 맛있겠다~(문을 열고 당신이 먼저 들어가길 기다리고 있다)
응! 잘가요 형아아! 내일 다시 만나요오!(손을 붕붕 흔들면서 얘기했다.)
(설렘가득!) 저도 앞으로 잘 부탁해요! (당신이 내민 손을 잡고는 붕붕 흔든다.) 아, 사탕 좋아하세요?
하하ㅡ...!![푹찍 안 해, 안 해ㅡ! 나도 지키는 게 있다고?](빤히 손을 내려다보다가 더 힘을 주고 붕붕붕 흔든다!)
다녀와요! (손을 붕붕 흔든다.)
와ㅡ 다자이씨 거기서 뭐해요. 잘못하면 위험한걸요? ( 손을 붕붕 흔들며 무뚝뚝한 목소리로 당신에게 말해. )
5억년은 너무했어요!(손을 붕붕 흔든다) 저는 깔창에 의존하지 않아요!(라고 말하다가 손가락을 꼬물꼬물) 사실 써보기는 했는데 아파서(힝)

좋은 밤인것이에요! ( 그런너를보고 손을 붕붕 흔들었어 )
(악수하듯이 손을 붕붕 흔들었다.) 새로운 친구는 언제나 환영이니까!
캐서린도 좋은 밤 좋은 꿈. 내일 아침에 봐! (손을 붕붕 흔들어주고 꾸물럭 기어간다...)
잘 자요, 로니! (손을 붕붕 흔든다)
잘자..~ 좋은 꿈 꿔!(손을 붕붕 흔들며 말해)
와아- 감사합니다...!(마카롱을 소중히 주머니에넣고 당신의 손을잡고 붕붕흔든다)
괜찮아~ 괜찮아! 단숨에 확! 빠질 정도로 심각한거는 아니니깐! (걱정하지 말라는 듯 손을 붕붕붕 저었다가) 오, 진짜?! 형이 그림그리는거 한 번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좋아!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Keishu_ATM

좋아! 히힛 토끼친구가 있어서 너무 좋아 (헤실헤실 웃으며 네 손을 잡고 붕붕 흔든다.)
...! 멋져! 당장 나랑 재밌게 놀자, 아리스! (눈을 빛내며 네 손을 잡고 붕붕 흔들어) 뭐하고 놀지?!
“압빠! 아녕히 다녀오게씁니다!” “응! 아빠도 안녕히 다녀올게!” 아버님, 한울이가, 사라졌어요.. 아침까지만해도 손을 붕붕 흔들며 인사를 했던 아이가 사라졌다는 그말이 홙에게 어떻게 다가왔는지 아무도 알지 못 한다.


꼬리

슽레보고싶다.. 저주로 강아지귀랑 꼬리 생겨버린 스티븐이 레오가 말 걸어주면 꼬리 흔들고옆에 있으면 꼬리 붕붕거리고 레오가 퇴근하면 귀 쳐지는거 문제는 무의식이라는거(안사귐
꼬리붕붕 댕댕이
착한개는 일찍자는거야. 그래야 내일도 산책시켜줄거라고 시씨가 그랬어 !(꼬리붕붕
(!!!!!!!!)(꼬리붕붕)아크! 아크!! 아크!!!!!!(폴짝뛰어 당신을 와락 안았다!)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onetopkj

ㅋㅋㅋㅋㅋ마자요 꼬리 붕붕 흔들며 돌아다니는 대형견! 레이지는 뭐부터 걸치나요
(꼬리 붕붕만 바라봄.....)(아니..그냥..아니,,뭐.........)
맞아요, 재아누나 좋아해요! 할것같아요 약간... 꼬리 달려있으면 붕붕한다는 느낌으로 멍뭉한다
아악..ㅠ.ㅠ.ㅠ 우리 모란이 너무 쩔어ㅠㅠㅠㅠㅠㅠ 너무 잘생겼어요 하고 우는 소리내면서 뽀뽀하면 바보같이 웃으면서 꼬리 붕붕 거리깈ㅋㅋㅋㅋ
루드빅 딱 도베르만이라 (개인데도 잘생김) 겉은 포스 풍기면서 좋아하는 것만 보이면 꼬리 붕붕 흔들어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댕댕미 넘치는 루드멍이....ㅠ.ㅠ
경북이시면 부산 오실 수 있어요??(꼬리붕붕
...! 정말인가요? (꼬리붕붕) 헤헤. 신난다~♪ 으응~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요괴님과 함께 봐서 더욱 그렇게 보이네요~ 기분이 좋으니깐! (헤실)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rabbitsengberry

안녕 난 이리라고 ((꼬리 붕붕)) #자트
ㅋㅋㅋ ㅋ ㅋㅋ ㅋ네 점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 왜 그런걸 비밀로 해 바보야~!!!! 놀랐잖아~! 해놓고선 정작 눈은 촬영컷에서 못떼고 없는 꼬리 붕붕하고있을것 같아욬ㅋㅋ 미하다이스키맨 네야
꼬리가 붕붕!!! 망고 완전 신나부러따🤗🤗🤗
개다! 개다! 개다!!! (꼬리붕붕
베리땅바닥에 있는거 주워먹었어? 음, 난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귀 뒤로 젖혀지면 뭐야, 귀찮다면서 할건 다 하네! 하면서 꺄르륵 웃을껄요..!! 꼬리는 막 붕붕거리고!
베리( 흥미롭.. ) 그냥 뭐 바이러스같은건가? 뭔가 동민이가 베리 꼬리에 정신팔리면 시계방향으로 붕붕붕 돌려볼꺼같은데요ㅋㅋㅋㅋ손으로 꼬리잡고 붕붕붕..
냬리가 연상 애인이 키우는 강아지에 폭풍질투하는거 핵맛이다. 셩으가 냬리 닮았다는 이유로 사귀기 전에 입양한 강아지였으면. 형아네 집 놀러올 때마다 꼬리 붕붕 흔들면서 형아 뒤 졸졸 쫓아댕기는 허연 털뭉치가 엄청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_ryu_peng

형이나 아저시가 쓰다듬어주면 무표정이긴 해도 좋아하긴 함 얘한테 꼬리가 달렸으면 하루에 열두번도 더 붕붕거리고 있을거 같은데 표정에서는 잘 안 드러난다
무거울텐데요 ㅠㅠㅠ!! 서유 뺨 잡고 쪽쪽 해주고싶다... 형 조아... (꼬리붕붕
꼬리 ((붕붕 탁 하는 드레냥 보고싶어
셋이 만나면 경계심 극도로 높아지면서 둘만 있을 땐 꼬리 붕붕 흔들 다 큰 멍무죠 ㄱㅋㄱㄱㄱㅋㅋㅋㄱㅋㅋㄱ
아깽이 화장실 앞에서 화가 잔뜩나서 꼬리붕붕하고 있길래 뭐지하고 쳐다보니 ,밥을 너무 많이 먹어 배가 무거워서 화장실난입점프를 계속 실패하고 있었ㅋㅋㅋㅋㅋ아이고 고양이들아 진짜 ㅋㅋㅋ아깽이의 자기 몸이 맘대로 안되서 부아가 치
그런거 다시는 하지마라...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 헉 원이 쓰다듬 받는거 진짜 좋아합니다 쓰다듬 해주는 사람 = 좋은사람 이라는 정의를 가지고 있어서 해주면 막 꼬리 붕붕ㅇ붕붕 거려요 ㅋㅌㅋㅋㅋ
[*베시시..] [*기분 좋은지 꼬리가 거의 붕붕거리는....(?)]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315_saiko_prism

자기 이리와봐~ 해서 왜애? 하고 헐레벌떡 꼬리 붕붕 흔들면서 갔더니 화면에 떠 있는 엄마 얼굴에 뚱해진 멍무 모야 엄마잖아.(데이트 가자면서..) 어머님한테 안부전화 드려야지 어서. 하는 신혼 연하 윶과 연상 읂 주
메르야왜자꾸나한테꼬리를붕붕흔들면서웨옹하니 내가조은거니싫은거니(눈물찈
하면서 울다가 둘다 감기 꼴딱 걸려서 물수건 나란히 얹구 다신 그러지 말자 히히 하면서 존나 꿀떨어지게 침대에서 꽁냥거리는 걸로 끝났는데 여기서 내가 이 집 개로 등장하더라 진짜 기분 좋아서 막 꼬리 흔들었음 내 이름 덕칠이였음
네, 무척 좋아합니다..(수줍게 볼을 붉히다 경순이를 소중히 받곤 경직된 채) 그그그 너무 귀여우니까요...복슬복슬...포근하고 따뜻하고 꼬리 붕붕...너무 사랑스러운데 어떡하죠...?
(주인채고!!!!!!!(꼬리붕붕((핥짝핥짝
사실 트란이 표정 바뀔때마다 매번 저럴것같지만ㅋㄱㅋㄱㄲㄱㅋㄱㄱㅋㄱㄱㄱ꼬리랑 귀 완전 붕붕하면서 신기하다고할것같아요
(내적 꼬리 붕붕)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l09i7

멀리서 류하님을 발견하고 반가움에 내적 몸부림을 친 이부님을 류하님은 모르실고야... 속으로 헉 어캐 뭐라고 말하지? 호에에엥(꼬리 붕붕) 햇다구,, 너무 조곤조곤하시면서도 큐티파티하신 류하님 채고야💕💕💕
다슬이 꼬리붕붕
ㅠㅠㅠㅠ 마자요 삼토한테 꼬리 붕붕 흔들구 삼토만 보면 방긋방긋 웃고 조아하구ㅠㅠ 흑흑 저 뇨타 삼토랑 고딩 멈머 이치로 찐 거 있는 데,, 보실 래요ㅠ? (진자 뜬금X인ㅠㅠ
헉ㄱ 찌모 귀나꼬리나온거보면 카를은 더 신나서 꼬리나와서 붕붕붕 거릴거에요
6대님 정말 너무 대형견타입이라 볼때마다 심장빠개진다 이루카앞에서 붕붕 흔들리는 꼬리..
결국 저러다 드러누워서 앞발로 호동이 툭툭 건드려가지고 남편이 중재들어감ㅋㅋㅋ 아빠가 구하러 왔다고 호동이 꼬리 붕붕댐ㅋㅋㅋㅋㅋㅋㅋ호두는 뱃살만지기형에 처한다
향긋한 그 개껌이~ 날~애태워 내 몸과 이성을 지배해~~~(꼬리붕붕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bldaisuki606

(꼬리 붕붕) 보고싶었어요. 주인님-
으아악 넥타이랑 겉옷 정리할시간이 어딨어요! !!~!진돌이가...앞에서 꼬리붕붕거리구 있는데.. ㅠㅠㅜㅜㅠㅜ진돌이가 달려온다궄요...?? ?? ?? ...!! 저 음흉해졌자나요 후 (^^;; 땀쓱) 미치게따 크아악
혼자 귀 시뻘개져서 대왕댕댕이마냥 6이루니 형이 나한테 그냥 뽀뽀해쪄!!(꼬리 붕붕~) 1(보고잇나 공영방송 보고잇나 머한민국ㅋ) 잠깐. 어 . 현싀아 ............
루유님 티알해요? (꼬리붕붕)
(붕붕거리는 꼬리를 힐끔 쳐다봤다가 자신도 수줍게 웃는다.) 맞아.. 눈사람 만드는거 재밌어. 하지만 눈은 그냥만지면 시려우니까 장갑을 껴야해! 지금 장갑 가지고 있어?
(칭찬에 기세등등해졌다!) 응 빨리 먹자. 눈온대 눈! (꼬리 붕붕이며 네가 건넨 우유를 받고 원샷 드링킹을 날린다.) 빨리 놀고 낮잠도 자야지 돼... 근데 먹고 바로 자면 소되니까 중간에 눈사람 만들어야 되는거야. (엣헴)
마주칠때 꼬리 붕붕거리면 귀 뒤를 쓰다듬어주려나... 쇤코프는 일단 늑대지만 고먐미에게 길들여져버렸어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SBT_WHY

카야 보고 투명꼬리 붕붕 흔들고 있고ㅋㅋㅋ(마녀:에이씨)
맞아요 게다가 느낄때마다 꼬리 털 확 세워져서 붕붕 휘두를텐데 맞으면 무드고 뭐고 다 깨질 거 같아서...


흔든다

맞아요, 완전..친한사이..! (고갤 붕붕 흔든다.) 그럼 그..그것도 정하는 거에요?
[C2] 휴미헬은 굉장한걸 휘두르지. 아울네오 암스트롱 제트 암스트롱 해머를 미헬그냥 집에서 주워온건데:3c(붕붕 흔든다)
잘 가요~! 행복해요~~! (웃으며 손 붕붕 흔든다)
앗, 루비! 응응, 농구 시합 있어! 보러 와줄거야? 바쁘면 어쩔 수 없고... 에헤헤, 그럼 나중에 봐! ㅡ 하루카제 코우지, 헐렁한 농구복을 입은채 한 쪽에 농구공을 끼곤 반대쪽 팔을 붕붕 흔든다.
당신도 선글라스 써볼래? 잘어울릴 것 같아 (두 팔만 붕붕 흔든다)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HoneyCat_32

살..살짝 무서웠어요(호달달하며 손가락 건 팔을 붕붕 흔든다) 좋아!! 이걸로 깜장머리씨는 좋은 사람이 된 거예요!! 착하고 멋진 사람!!! 잘부탁해요 전 용과예요!
선생님도 수고하십니다! 역시 키릴 선생님의 수업은 듣고나면 보람이 있는것 같네요! (양팔을 크~게 붕붕 흔든다)
네? 하고 되물으면 내가 왜 이런 뻔한 전개를 생각 못 했지?? 가방이나 서류 뭐 이런 거 바뀌는 거! 하면서 자기만 알아들을 말들 하매 졸라 기쁜 얼굴로 손 붕붕 흔든다
난 알았을 것 같은데, 형이 모르면 같이 모른 척 해 줬겠지만. (악수처럼 흔들리는 손에 짧게 웃으며 같이 붕붕 흔든다.) 안녕하세요, 드미트리 씨.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기분이네요.


팔을

나 지금 약간 기억났어.. 저기 건너편에 친하지만 나 혼자 짝사랑하는 ♥내사랑♥ 호석선배 지나가길래 선배! 하고 부르니 나 쳐다봤자나... 내가 팔을 붕붕 흔드면서 선배 안녕!! 하니까 저렇게 미소지으면서 살짝 인사해
나야 대환영이야~! (기쁜듯이 활짝 웃으며 팔을 붕붕 흔들어) 축구도 좋고 야구도 좋고 수영도 좋고 또..(술술 얘기하다가) 히마와리가 하고 싶은거 해도 좋아!
(네가 팔을 붕붕 흔드는 모습을 따라하다 어느새 하이파이브를 하자는듯이 두 팔을 높이 들었다.) 내가 하고싶은거... 난 역시 캐치볼이 좋아. 하루토는 뭐가 제일 좋아? 나도 하루토가 제일 좋아하는거 같이 하고싶어.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Resika_BADBLD

헉, 나 이제까지 인간 친구만 잔뜩 있었는데! 엘프친구 생겼다!(팔을 붕붕 흔들며 좋아한다.)
아핫, 그치만~ 주민들 이름을 모조리 외우는 건 관리인 수칙에 포함되어있지 않았단 말예요~! (억울한듯 팔을 두어번 붕붕 돌리고) 후으... 이름.... (긁적이고) ...어... 길버스...씨? (갸웃)
아, 좋아 좋아(팔을 붕붕 흔들며) 어제 밤에 바다 가려고 했는데 그냥 완전 자버렸어.. 오늘을 꼭 가자!
맞아... 약 진짜 맛없어. 딸기시럽맛이라면서 그냥 이상하게 달달하구. (같이 팔을 붕붕거리며 고개를 끄덕인다)치요가 먹고싶으면. 치요 두번째로 먹고싶은 맛 있어? 나눠서 섞어먹자!
백팀을 작살냅시다!!!! (팔을 붕붕휘두른다)
앗 애스크는 ☆익☆명☆이랍니당 익명인데 막 그렇게 알려드리면.. 그러고보니 요즘엔 많이 안갔었네요.. 앗 현님이 찾아와주시면 전 기뻐서 둠바쌈바댄스를 춰버릴지도 몰라요 팔을 붕붕대다가 하늘높이 올라가버릴지도
(맞잡아준 손에 기쁜건지 붕붕붕 팔을 흔들며 악수를 해줬지.) 예쁘다고 해줘서 고마워~ ! 아, 다른 친구들은? 내가 너무 늦게와서 다들 다른 곳으로 가버린 걸까?!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danada0309

그래 딱 이부분.. 웨이컵~ 하고 팔 붕붕 돌리는 이루니가 머릿속에서 팔을 붕붕대고 잇당께요 .. 후회할거야 내 젊엇을땔 놓치면 (( 금세기 최고의 가사라고 생각합니다 ..
(네가 팔을 붕붕거리자 자신도 신나는듯 자신도 팔을 붕붕 흔들어대) 맞아~ 이럴때 잔뜩 놀아야지! 축제기간도 길고 엄청 놀 수 있을거야
저도 환영이에요! ( 팔을 붕붕 흔들며 웃는다. ) 그럼요. 저도 앞으로 잘 부탁해요. 그나저나 밤이 깊었는데, 신아는 안 졸려요?


좋아요

아앗 좋아요ㅠㅜ레어님네 무대전 ㅇ발벗고 응원할게요)_(!!((ㅂ붕붕
ㅠㅠㅠㅠ넘 좋아요ㅜㅜㅠ카케루에게 스윗하게해주고도 머쓴부끄민망 알렉산더에 넘좋아서 붕붕방방큐트케루 조합ㅠㅠ👍👍👍👍👍👍💕
좋아요! (손가락 걸린 채로 붕붕) 헨리는 비밀 잘 숨겨줄거 같으니까 말하는거라구요! 저도 꼭 소원 들어드릴테니까 걱정마세요! (헤실)
으아 좋아요좋아요~!!!ㅠㅜㅠ 그러면 1번부터 하는 걸루!!!(붕붕!!!!) 위아래 컷중에 어떤 걸로 하실래요~? 리브가 위에 컷인것도 아래컷인것도 둘다 너무....귀 여 워 ......ㅠ//💕💕💕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CODUK_K

좋아요! 그럼 이브 가르쳐주세요. 요리도 잘하는 멋진 이브 되어야지. ( 손 붕붕 )
어머! 너무 좋아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붕붕방방
와 좋아요 새 트친분 생겨서 넘 신납니다((붕붕방방)) 히히 저도 팔로드렸지요 잘부탁드려요~!!
ㅋ...ㅋㄱ ㄱㄱㄱ 좋습!! 니다!!!! 흑발 녹안 좋아요!!!(붕붕
응응, 좋아요!(붕붕거리며 벤치에 먼저 앉으며 제 옆자리를 톡톡 두드려)
좋아요!!(붕붕방방
(사탕 옴냠냠) 탐험! 좋아요! (팔 붕붕) 좁은데 탐험 할 수 있어요? 그래도 따라가겠지만!

붕붕 야광봉 손을 꼬리 흔든다 팔을 흔들면서 shoes_TR

그야 말로 제 동른에 대부라고 봐도 좋은 분 이것저것 많이 챙겨 주셔서 좋았어요 눈에 익었었는데 어쩌다 트친도 돼서 반가웠거든요 (엄청 붕붕거린 기억..) 지금은 동른 외에도 서로에 관해 이것저것 대화도 나누고 그래서 너무 좋아요
맞아요ㅜㅜㅜㅜㅜㅜ 으아아악 너무 좋아요(붕붕방방) 모후엔 멋있어!! 선배님들 최고에요...! 흑흑 구ㅣ염뽀짝 하이죠와 멋진 모후엔 조합도 정말 최고메요ㅜㅜ ㅏ
헉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ㄱ흑.!..!!.! (((붕붕!


붕붕

붕붕방방한 기분으로 적었어요 ㅎㅅㅎ 길거리에서 파는 빵 종류의 그런 음식들 저 완전 사랑한다구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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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웃으며

딘땨요...? (배시시 웃으며) 부끄뎌운 팅탼이에요... 감사합니다아. 그뚁은요?
음.... 노력은..해볼게요.(슬 웃으며) 내일 조사 때 안 다쳐야될텐데. 도움이 안 되고싶지는 않아서.
(장난에 맞춰주는 미첼 보고 웃으며) 제가 약 찾으면 바로 와서 말할게요. 양보하지말고!
" ...지금이야... 뭐, 응. 괜찮아. " 살풋, 자조적으로 웃으며 고개를 옆으로 투욱ㅡ 기울이고. " 시아는? 잘 지냈어? "
シ와 ツ를 간편하게 구분하는 법 シ 올려다보며 웃고잇음 윗사람을 보며 속으로 욕하는 것임 "시....." ツ 내려다보며 웃고 잇음 아랫사람에게 웃으며 욕하는 것임
(다정한 듯한 너의 말에 싱긋 웃으며) 좋아요! 나는 그럼 루시라고 부를래요. 루시 씨는 엄청 다정하시네요. 근데 저 아가 아닌데...
응응, 먹어도 돼. 아작 마카롱은 많이 남아있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유후 그건 무시해도 돼. (싱긋 웃으며 마카롱을 우물거려)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Fallen_Sin_bot

으음...글쎄요. 저도 잘...모르겠어요. 괜찮겠..죠 (애매한 대답을 늘여놓곤 슬 웃으며) ...흠. 그냥 조금, 안 좋은게 떠올라버려서요.
네, 푹 잘잤어요.(슬 웃으며) 헬레나는 잘 잤어요?
(당신의 말에 웃으며 살짝 목례를 하였다) 네.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예정입니다. 루시아님은 어떠심까. ...첫 축제인만큼 해보실 것도 볼 것도 많으셨을텐데 좀 즐기셨슴까.
음.. 그냥. 1년후 오늘의 저는 뭘 하고있을까. 상상해봤어요.(슬 웃으며)
오.. 대단해요. 신기하다. 그럼 필요한 재료를 구해서 만들면 좋겠네요! (슬 웃으며)
(살짝 아주 잠깐이였지만 무표정을 했다. 가만히 너를 올려다보곤, 살짝 웃었지만 어딘가 쓸쓸한 웃음이다. 네 미소를 본건 매우 기뻤지만 왜 그랬을까) 으응~ 자주 불러줘야지. (싱긋 웃으며) 시아, 시아~
그리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헨리도 좋은 사람 같구요.(슬 웃으며) 그 펜던트는...아끼는 사진이라도 들어있는건가요? 소중해 보이셔서요.


고개를

"....?" 금새 울상이 되어버린 네 모습에 갸웃, 고개를 약간 기울이고 다시금 입을 열었다. "... 으음, 괜찮은거야..?"
" ... 그런가.. " 청년은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었어
" 아아.. 조금.. 걷지.. " 당신의 말에 고개를 고개를 끄덕이는 청년이 있었다
"ㅡ그럼 그러자." 따라서 천천히 고개를 끄덕인 그녀는 느리게 뒤를 돌아 조용하기만한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 조용하니 좋은 밤..."
...다른 그룹이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 그래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대처를 잘 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약도 있었고, 의사도 있었고. 절망적이지는 않습니다만.
" 그런가... 나쁘진않군..명상하기엔 딱 이야.. " 청년은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 정적이.. 싫은 사람도 있을수있지.. "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btscloudpiece

"... 그 동안, 잘 지냈으려나?" 반쯤 죽어버린 눈으로 너를 보며 갸웃, 고개를 약간 기울여.


웃고

(프흐 웃고)에일엉클(장난스레)보단 돈 없을걸요. 비교할수도 없을거같은데.(키득) 아,아쉬워라-그래야겠네요. 기대하세요.(웃음)
으음! 뭔가 다 신기할거같아. 제가 본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신기 하거든요.(키득 웃고) 호오.. 꿈도 신기하다! 전 꿈을 보통 악몽만 꾸다보니.. 부럽네요.(웃고)
(따라 웃고)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꼭 좋은 선물을 드릴게요.
항상 악몽만 꾸는 건 아니에요.그냥 기억을 못할때도 있거든요.(웃고) 어릴때부터 그랬던지라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요. 그리고 중간에 깨서 끝까지 간적도 별로 없구요. 악몽을 꿔서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악몽 꾸고나서 깼을때, 동료들 잠꼬대같은걸 볼수 있거든요.(키득 웃고) 덕분에 맨날 다른 사람들 잠꼬대도 알게되고 좋죠.(장난스럽게)
20살..동안이시네요! 부러워요.(피식 웃고)

(픽 웃고는 금방 배시시 웃음 지으며) 예이- 알겠습니다 미첼. 같이 하면 둘다 건강해지겠네요. 꼭 깨워드릴게요.
다행이다. 누구씨는 아프면서도 또 나갈라고 하길래요.(슬 웃고) 푹 쉬시길 바래요. 그동안 열심히 일 하셨으니까요!
"잠시 때릴까? 고민했어." 싱긋. 웃고는 있지만 찬바람이 쌩-하고 불 정도의 차가움이 슬쩍 내비쳤다. "... 슬슬 반역자들도 잡아야 하니 직접 움직이는게 좋지."
헉 이름 너무 예쁜데요!! 애칭..! (빤짝) 음.. 애칭이라.. 루시 어때요? (방긋 웃고는) 그냥 이름도 예쁘니 어떻게 불러도 다 예쁠것 같은데에, (고민고민)
프흐, 미첼씨 잠꼬대..인가요? 하여간 재밌으셔.(웃고는 미첼 옆에 작게 박수 한번 치곤) 안 일어나시려나?
(웃음 터지고) 아아, 미안해요. 장난이었는데. 정말 그렇다면 저도 자각몽 같은거. 꾸고싶어지네요,(슬 웃고)혹시 잠꼬대 비설 그런건 없어요? 궁금해지는데.


으아

흐허 ㅠㅠ뭔가 다른거 다 못해드리니 위로라고 해드리고 싶은데ㅠㅠ언어가 딸려 ㅠㅠㅠ으아ㅠㅠ((꼬옥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Minj

으아아 솔직히 루트 기와(??) 같이 생겼어요!!! 기와....기와.....(*˙︶˙*)ノ
헙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ㅏ//으아ㅏ 우리 큐티 뽀작 하찮이 세븐이ㅣ
으앙 이쁘게 보ㅓ주시니 넘 기뻐요 !슬이님!💕💕 헙 물론이죠 물론이죠! 대신 쥬그시면 안되영어ㅓㅇㅇ 아아아앙ㅇ으으아앙ㅇ
ㅠㅠㅠㅠ킂 ㅠㅠ상상만해도 심장이 녹는것 같슘니드ㅡ으아아
헙////(듀근//)) 으아ㅏ///💕💕저듀 💕💕지금 욤뇸이 생각하면서 엽서 그림 그리고 이써욘//
으앙앙우ㅠㅠㅠㅜ으아앙ㅇ//(///////) 으아ㅏ 이게 모에오 ㅠㅠㅠ욤뇸쨩 ㅠㅠ진짜 너무 이쁘자뇨 ㅠㅠ 큽 ㅠ씆 ㅠㅠㅠㅠㅠㅠ나의 세부니 라뉘ㅠㅠㅠㅠㅠㅠ으앙 ㅠㅠ쨩쨩 사랑해욘 ㅠㅠ// 후///혹시ㅣ 인장 될까요?!💕💕💕💕💕
으아악 너무 기엽자나요 ㅠ

으아ㅠㅠㅠ 다 묻어서 어떠케여ㅠㅜㅜㅜㅜㅠㅠㅠ힝구루 ㅜㅜㅜ 잘 닦으셨나여?
으아아악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루샤님도진짜감사했읍ㄴ니다(눈만웃음)
으아ㅏㅠㅠㅠㅠ 제발 ㅠㅠㅠ넘어가셨길 ㅠㅠ😭😭힝 ㅠㅠ그래도 ㅠ저로인해ㅑㅠ기분이 조금 나아지셨다면 욤뇸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겠습니다아ㅏ!!
아녜요!!!욤뇸이 멍청이 아니에요 ㅠㅠ/// 큐티 뽀작 귀여운 욤뇸이 인걸요 ㅠ 으아ㅏ ㅠㅠ힘든일 ㅠㅠ뭐가 우리 욤뇸이 괴롭혀요 ㅠㅠ진짜 ㅠㅠ//너무 힘들때 찾아와도 좋아요 욤뇸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척이나 행복한걸요//으아💕💕


갸웃

"...아무것도 아니라면야?" 갸웃. "... 전과 달리, 눈이 죽어있어서 그런건가..." 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가벼이, 어깨를 으쓱였다.
"ㅡ....." 갸웃. "... 어라, 오랜만이네."
"... 그렇지." 손을 가벼이 쥐었다 펴기를 반복하면서 작게 키득였다. "... 응, 밤이라서 움직이기 편해. ... 하아... 조금 걸을까." 갸웃.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Minj

그럼.. 노안...?(갸웃)
호오,,(뭔가 궁금한지) 잠꼬대로 안 듣게 지금 말해주는건 어때요.(장난스레 웃었고) 또 장점이 있다면.. 달밤 운동이 가능하다....?(갸웃)
"... 뭔가, 이야기가 쫓아가기 어려운데." 약간 미간을 찌푸린 그녀는 짧게 한숨을 쉬고 다시 입을 열었다. "네가 사는 세계가 종말을 맞이한다, 라는 소문이 퍼져있다... 라고 이해하는게 맞는거지?" 갸웃.
... ... 아가, 무슨 일이 있는 거니? (말하다가 제 위 바라보곤 고개 살 갸웃거렸다.) 내게도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아아

" 아아.. 자 지냈다면 지냈다고할까.. 다시 여행중이야.. " 청년은 당신의 반쯤 죽은 눈을 보다.. " ... " 말이 없었다ㅡ 아니 잃었다.. 는 말이 맞는 표현일까..
아니에요ㅠㅠ 진짜 요즘들어 죄책감장난아니게 들어서ㅠㅠ 오히려 큐티 뽀쟉 귀여운은 루시한테 더 잘어울려요(//∇//) 꺄아아ㅏㅏㅏ 그렇담!! 힘들때마다 루시한테 똑똑하면서 찾아갈게요///💕💕💕💕💕💕💕
내일 조사는 다친분들은 가능 하면 쉬셨음 해요. ..아아, 내일 약을 구할수 있음 좋을텐데.

" 아아.. 아무도 없군.. " 루시아 당신을 따라 조용한 거리를 걷는 청년이었다
음...네. 그러게요. 아아, 불안해서. 내일 꼭 약들을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끄아아아ㅏ앙아앙
오아ㅏ아아앙ㅇ///희희 모하고 놀지//앗 그랭!/// 욤뇸이 지금 뭐해요??//
아아, 잠이 안 와 탈이에요.
" 아아.. 오랜만이군.. "


으음

"ㅡ......" "하아... 그래야겠네." 꾸욱, 꾸욱. 제 이마를 손으로 누르며 미간을 약간 찌푸렸다. 천천히, 느린 속도로 냉기를 거두기 시작했다. "... 으음, 뭔가 미안하네."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aonmango

어... 그런건가요? 으음...(눈 깜빡였고) 저도 안 다치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조금.. 걱정이 되다보니 그러네요. 또 잃고싶지는 않아서.
으음...(걱정스러운 눈빛을 흘리고) 혹여나 내일 조사를 나간다거나, 하는 생각이 있으신건 아니죠..? 그럼 정말 위험한걸요.
잘 주무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제는 잠이 다 깬 얼굴로 당신 보며,) 으음, 아마도요. 잘 잔 것 같긴 한데 잘못 잤는지 목이 좀 뻐근하네요. (뒷목 주무르며 조금은 민망한 듯한 웃음 짓는다.)
우리나라는 자본에 대해 엄청 관대하잖아. 누군가 일해서 돈 벌었다고 하면 으음. 하다가 누가 자본으로 돈 벌었다고 하면 와아!!!! 하지.연남동도 진자 7년전에 아무것도 없을때 시작했던 몇몇 가게들 월세 50만원 안되던 곳도
으음...(조곤조곤한 목소리로)그게 뭔지 알려줄수는 없겠죠..?


당신을

( 다가온 당신을 살피며 )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경상이죠. ( 인상을 약간 찌푸리며 ) 앞으로가 문제지만.
( 당신을 흘깃 보고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내일 조사는 나가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타적인 사람도 아니고, 꼭 살고 싶어서요. ( 펜던트를 쥐며 약하게 웃는다. )

( 당신을 힐끗 바라보고는 조용히 말한다. ) 전쟁 속에서 좋은 사람들은 금방 사라지더군요. 당신은 좋은 사람인것 같으니, 좀 더 조심하십시오. 아무튼 우리 모두 살기위해 모인거니까. ( 불안한듯 펜던트를 톡톡 건들이며 )
불안하게 당신을 빤히 쳐다보고. "...그거, 괜찮은거지? 뭔가 혁명이나 반역을 하는듯한 문장으로 들리는건 내 생각 뿐인가?"
*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NP 오필리아 - Lucia (심규선)
흑흑.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당신을 못 본지 벌써 20분 하고도 23초! 24초! 25초! 얼른 일 끝내고 달려갈게용, 자기야! #FY


트와이스

내 맘속에 니가 최고다!👍🏻 #트와이스 #TWICE #쯔위 #TZUYU #子瑜
180819 BKK 출국 #트와이스 #쯔위 #TWICE #TZUYU
180820 아육대 어딜 쏘든 10점이야😆 #TZUYU #TWICE #쯔위 #트와이스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CUBE_PTG

180820 아육대 #트와이스 #TWICE #정연 #사나 #미나 #쯔위
180820 아육대 #ISAC2018 긴장쯔위하세요 #트와이스 #TWICE #쯔위 #TZUYU #ツウィ #子瑜
#트와이스 양갈래모 화보에서 볼 수 있다니 ㅋㅋㅋㅋㅋ🙊🙊🙊
180820 어떤 표정이었길래 쯔위가 저렇게 활짝 웃는지 나도 보고 싶다.🤣🤣 #채영 #CHAEYOUNG #チェヨ #트와이스 #TWICE


MMVAS

미래를 보는 자.. 그의 이름 민슈가 핸드폰 광고모델 맞구요 커피 모델 맞습니다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쟈쟈 모닝투표가 와써여 또 밤새 역전당했네여 훗 갠차나요 우리 또 이겨봐여 3분마다 재투표 가능함다 #iHeartRadioMMVAs⁠ ⁠⁠#MMVAs#FFGroupBTS
대만 간 친구가 방탄 파우치있다고 보내줬는데 애들 뭔가 다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알제이 귀 어디갔니....^^... 슈키의 작아진 동공과 넓어진 미간... #iHeartRadioMMVAs⁠ ⁠⁠ ⁠⁠⁠#MMVAs⁠ ⁠⁠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Minj

아까까지 무교였는데 방금 종교 생김;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어떡해 강양이 너무 귀여워(울컥)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솔직히 이렇게 다 잘생쁨인거는 반칙이라고 생각함..ㅠㅠㅠㅠㅠ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지민이 한 사람 아닌 것 가튼데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아육대

여러분 어제 #아육대 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재미있었죠 ㅋㅋㅋㅋㅋ -러러 #NCT
아육대 모든 방송관계자분들 제발 이것도 방송에 제발여
어제 #아육대 재밌어요 ㅋㅋㅋ 시즈니 오늘 운동 했어요? -Lucas #NCT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NCTsmtown_127

아육대 루카스 제노 천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 녹화네 .. 자퇴하고 갈게
개학이 16일 아육대가 20일 .. 아무래도 자퇴를 해야겠어


아무것도

알겠어요, 꼭 기대 할게요! 하하, 나도 돈은 많은 편인데 지금은 가지고 온 게 아무것도 없네요... 몸뚱아리만 있음 되겠죠 뭐!
" ... " 루시아 당신의 말에 대답이 없이 잠시의 침묵ㅡ " 아니 아무것도... " 라는 말로 얼버부렸다
*더이상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던 소녀가 아니었다.
로그 강캐라고 생각해서 아무한테나 걸고다녔나ㅋㅋ 쌤통이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호돌이한테 죽다니
그런 소리 나오나.가게사장님들이 직원없이 혼자 일하는 패턴 알려줄까? 1인가게 꿈꾸는 사람들 많지? 1인가게 몇달만 해봐,죽어.쉬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해. 나는 1인가게 한다는 사람있으면 진짜 말린다. 그거 못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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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방금 지하철역에서 성연출이랑 존나닮은사람봄 나도모르게 달려들어서 왜그랫냐고 물어볼뻔
가을인데 우리 차이나타운한번가야죠 . 나랑 공갈빵먹으면거 드라마 한편 찍을 사람
회사 연결된 곳에서 콘서트 보내줬어요.. 사람 진짜 많아요..
멤버별로 이렇게 개인직캠 조회수 차이나는 거 너무 싫음. 올괜이라던 사람들 다 어디갔음ㅠㅠㅠ?
우울증을 앓는 분들! 자신이 게으르다고 생각되시나요? 이는 명백한 우울증의 증상입니다. 당신은 절대 게으르지 않습니다.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모진 말에도 무너지지 말고
자꾸 다른 사람만 생각하지말고 스스로 생각도 해줬으면 해요.
나는 나한테 잘못한 사람에게는 화 안 내고 참는데 내 동생 내 오빠 내 엄마한테 잘못한 사람은 진짜 죽이고싶음... 이건 좀 심한 보호같다 줄여봐야겠어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SI_MON_G

여러사람들이 다치고, 새로운 그룹을 약탈했죠.
8월이 열흘이나 남았는데 벌써 이번달 용돈 다 쓴 사람. 왜냐면 한국어 개인과외 받고 싶다는 분들이 있어서 연락 주고 받으며 미리 교재 인쇄해서 제본 떠놨는데 연락두절됨 ㅋㅋㅋㅋㅋ
"... 그렇네..." 죽어버린 눈을 빛내면서 밤 하늘을 올려다봤다. "이런 조용함이, 제일이야..." "ㅡ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후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 진짜 지금 얘기하는중인데 저희 대회에 나가는건데 한사람이 농땡이피워서 다들 노력했는데 대회에 참가도 못하고.. 저만 쌤한테 깨지게 생겼어요😂😂 정말 이제 학교 어떻해가야할지도 겁나요(;ω;)
"응." 긍정의 답을 하면서 하늘을 보고 있던 눈을 감았다. "... 뭐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흐음, 조금이지만 이러고 걸으니 심심함이 생기는 기분이야..."
그사람이 율우라서 좋은걸~. 그래서, 율우가 준 케이크 맛은 어때, 이상한가? (케이크를 한입 더 먹고는 웃어)
사람들 다 그런것같아요 .. .완벽할순 없으니까..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DaHae_Ha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얽매이는 기분이 들면 안되니까요 나는 다가서다가도 물러나요 (담담하게 - Lucia(심규선) )
저 일꿈버전(???)도 한번 만들어와봤어요 아마 이탐라사람들 블랙빙고 찍을거같은데 블랙빙고 함 가죠 여러분
흑 진짜요..제 손에 뼈만 남아도 세영이 손보다 굵을꺼에오...(뼈대 굵은 사람의 눈물
(아까 글러먹은 썰 풀고 온 사람)
딥루트 애들도 그렇지만 점점 브이한테 신뢰를 잃어가는 세븐이도 불안하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을텐데 그런 사람이 흔들린다는거 굉장히 두려울 것 같음
(귀여운지 웃곤) 미첼, 잠꼬대 되게 귀여운거 알아요? 당신은 꿈의 정령인가요 현실속 사람인가요 하는둥.
발컨시스텔 진짜 개쓸모없었는데.. 그냥 사냥 파티들어가서 던전갔는데 젤 렙 높은 사람이 업해서 0.3 쌓였던거 아직도 기억해요 ㅋㅋㅋ 싸우자하면 개미눈물만큼 까인대서 짱깨도 잡으러 다니고 그랬는데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07t01y

우울증 앓으면서 알게된것들 1 우울증은 사람을 고장낸다.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김... 2 처음엔 언제 어떻게 낫나 불안했는데 지나고나면 또 어찌저찌 지나있더라 3 진짜 죽고싶을땐 죽고싶단 말도 못할것같은 날이 있었다
군 복무를 학점으로 인정 한다는건 자기 노력과 비용은 한푼도 들이지 않고 군 복무를 마친 사람들에게 생색내겠다는 국방부의 나쁜 버릇이 또 나타난 결과물이다.
내 짝꿍이 삼청동에서 7년 가게하는데 옆에서 도와주며 본 거 얘기해줄게. 가게들 왜 망하냐고? 임금 올라서? 그래 자기가 장사못해서 망하는 사람도 있지. 7년동안 우리 주위 잘하는 가게들이 다 나갔는데 임금 올려주다 망해서
5년차에 두배로 올리고.보통 그러면 미련없이 나갈거 같지? 가게 해본 사람은 알어바로 못나가.5년동안 들인 노력과 가게에 들어버린 정과 이런저런것들.아무튼 그 사장님은 결국 가게를 빼려고 했는데 건물주인이 권리금 못받게 했지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어학연수 다녀온 사람입니다. 서양인이 얼마나 동양에 무지하냐면요 제가 공부한 책의 사진 하나로 대체하셌습니다 이상입니다.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들 상처 받고 힘들게 살아가지만 그것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회복하고 다시 아물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겠죠. 결과적으로는 그 상처는 남이 치료해줄 수도 있지
그러니 쉬어야지요. 너무 무리하려 들지 마세요. (도움이 된다라,) ...내가 보기엔 당신도 '하도 이타적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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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한 카오스 엄마냥과 아가들이 보호자를 찾습니다! 아가들은 태어난지 35일 밖에 되지 않았고,엄마젖 물다가 자다가 반복하는 순둥이들입니다. 엄마냥도 추정이지만 아주 어린 것 같아요. 작아요, 임신했을 때부터 사람을


눈을

"어라..." 네가 지어낸 지친 표정에 반쯤 죽어있는 눈을 약간이지만 빛을 내면서 너를 바라봤다. "막 깨어나서 그런가, 뭔가 엄청난걸 들은 기분이네. ㅡ 네 쪽도 많이 힘든것같네."
그럼 나,나 시아라구 부를래..! 시아-!!(어린애답게 눈을 반짝이다 해맑게 웃었지)
) 고양이를 찾고 있습니다 지역은 경기 광주시 송정동 이구요. 오늘 새벽 엄마 출근하실때 따라나간거 같아요. 왼쪽 귀 뒤에 약간 털이 없구요, 앞다리 중에 한쪽 다리에만 무늬 있습니다. 눈은 초록색빛 눈을 가졌구요


고마워요

맞아요... 계속 신경쓰이고 조금 아프기도하고... 그래도 조금 움직이고 풀어주다보면 괜찮아지겠죠. (생긋 웃는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루시아.
앜ㅋㅋㅋㅋ 진짜 루시님 넘 귀여워요😍❤️❤️❤️❤️❤️ 흐에엥 제 그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야말로 제 그림 인장으로 써져서 고마워요❤️❤️❤️❤️
에잉//💕💕귀여운거 하문 우리 욤뇸이죠💕💕 흡 ㅠㅠ넘모 이뽀효 ㅠㅠㅠ((인장 꼬옥)))////흡 ㅠㅠ제가 할말이무니다ㅠㅠㅠ이쁜그림 그려주셔서 고마워요 욤뇸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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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그냥 축하를 받는것만으로도 기쁜걸요. 파티라, 와. 상상만 해도 엄청 즐거워지는걸요. 고마워요 케이엘.
고마워요! 루시님. 저녁에 또 밤을 새야될 것 같지만 그래도 루시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시즈니~!! 오늘은 더쇼날^^ 어제 늦게 까지 응원해줘서 너무고마워요 새싹 파워가 쩔어줬다 파이팅!! (근데 어제 we young 잘 부르던데요 ㅋㅋ) -젠 #젠쇼 #NCT


가게

개가 있던 삶과 없는 삶의 온도차 절실히 실감중 개가 있던 삶-) 몸 적당히 힘들고 기력이 넘쳐나며 파워긍정에너지 생성. 호율적인 시간사용. 지하철 세정거장 거리의 모든 길과 가게, 공원을 숙지. 맵이 다 열려있음 개
요즘 에어프라이어가 흥하는거 같길래 써보는 존맛 냉동식품 추천 타래. 가끔 가게에서 존맛 냉동 발견하면 진짜 어디에다가 말할데도 없고 번거롭게 튀겨먹어야 하는 냉동 추천 해봤자 아무도 안듣는 세월이 너무 비통했음을•••
처음에는 직원도 있고 그렇게 하다가 월세 오르면 버티다 버티다 결국 직원 나가게 하고 자기 몸으로 때우는 거야.그러다 5년차 월게 두배 이러면 나가떨어지는거고. 진작에 가게 접어야 하는거 아녀? 그러지.가게 차릴대 들어가는
그곳에 하나둘 가게 차려서 자신의 노동력 갈아넣고 땀흘린 사장들이 상권 만들어 놨잖아.지금 월세 얼마일것 같아?그 열매 누가 가져가야 맞을까?연트럴파트 나라 세금으로 만들었잖아.그거 생겨서 그 앞에 건물들 가게 엄청 많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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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으앙ㅇ 욤뇸이가ㅏ 죄책감 들게 뭐가있어요 ㅠㅠㅠ///헿 넿!!똑똑이 아니라 다다다다ㅏ다 오셔도 좋아요!!!
못그린다뇨 ㅠㅠ전혀요 ㅠㅠ진짜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으앙 ((꼬옥 징짜 사랑해욘 ㅠㅠㅠ 헞 헞 헞 진짜 됩니까아ㅏㅇㅇ!!(와후!!!!!!🎉🌸🎉🌸🌸🌸🎉🌸🌸
으앙///아녜요오💕💕💕💥💥 (● ˃̶͈̀ロ˂̶͈́)੭ꠥ⁾⁾귀여운건 욤뇸이라구욘!💕💕💕💕힝규//..저듀 사랑해요✨❤️❤️❤️❤️❤️❤️❤️❤️❤️❤️❤️❤️❤️❤️❤️❤️❤️❤️❤️❤️
으앙 알람이 ㅠㅠ//헙 저 질투받는 대상이 될 정도로//((감동💕💕ㅠㅠ 후 어제는 못했지만 오늘 이렇게 실컷해서ㅓ 너무 좋아요오💕💕💕💕욤뇸이 덕에 오늘은 푹자 내일엄청 개운할것같아요💕💕


프흐

프흐, 파스도 찾아봐야겠네요.(장난스러운 말투였고. ) 그러고보니 미첼. 아까 다쳤잖아요. 내일 조사에서 약을 꼭 얻어야겠어요.
프흐, 그럼 저는 파라곤 생일을 축하해줄래요! 종전 후에도까지요!
(조는걸 구경하다가) 좋은 아침...인데, 다시 주무시네요.(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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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저는 영어울렁증 있어요!
수학도 시러요!
ㅋㅋㅋㅋㅋㅋ 저두요 그런거왜하지(?)
루샤님....라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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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쉬고

... ( 짧게 한숨을 내쉬고는 잡은 손이 미끄러지듯이 흘러내렸다. 미간에 쓴 인상이 쉽게 사라지지 않아. ) ..전에 말한 그 사람들 ? ...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는건지. ... ( 입술을 꾹 깨물어. )
.. 너, ( 작게 한숨을 내쉬고 ) .. 굳이 이런 것으로 크게 화낼 이유는 없겠지. ( 입을 오물거려. ) .. 음, 그렇다면. 너를 내가 형, 이라고 하길 바라는 건가 ?
...그러니까. (작게 한숨을 쉬고선 널 흘긋 봤다가)
당황하는 조직원들 사이로 찬녈이 한숨을 쉬고 미간을 짚어. 이렇게 제 집을 쳐들어 올지는 몰랐던 거지. -우리 의사 필요하잖아. 앞으로 정식으로 작전 개시되면 다치는 사람 더 많을텐데. 흔들리는 동공으로 답변을 대신하는 조직원들이야.
음, 조금... 아니 꽤 피곤하긴하네. (드물게 한숨을 내쉬고) ...오스카는 안쉬어도 돼?
좌송할꺼는 없는데..ㅎㅅㅎ 저는 걍 존나 째려보고 한숨 계속쉬고 쩝쩝 안그렁때까지 계속 말해요..
그거 보고싶다 모하네 집에서 나츠모하 티비보고 노는데 잠시 나츠메가 아이스크림 사온다고 자리 비우는거 그래서 모하는 냥센 껴안고 조용히 티비 보겠지 근데 갑자기 하아 하면서 모하가 한숨쉬고 냥센이 왜그러냐고 물어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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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을 내쉬고는 모자를 벗는다.) 네가 어디 사는지 모르는데, 네 집을 알리가. 따라와. 큰 길까지는 아니까. (큰 길 쪽으로 걸음을 옮긴다. 꽤 걸어야하지만, 어쩔 수 없지.)
(눈이 조금 커졌다가 고개를 살짝 끄덕이고) 아.., 주술. .. 기분이 나쁜 건 아닙니다. 그저 왜 그러시는지 싶어서. ...그리고 걱정 안 했습니다. (한숨을 후 쉬고 허탈해하며) 제가 걱정을 많이하는 듯싶어보이십니까....
내일 우키가 모든 걸 포기하고 보컬로 노래 한 소절 뽑으면 안도의 한숨 쉬고 그제서야 발 뻗을 사람 바로 나..
ㅠㅠㅠㅠㅠ아 캄옼 얘기 오랜만에서 넘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오키타 자긴 분명 잠을 잔다도 생각했는데 눈 떠보니 카무이 어깨 위였고ㅋㅋㅋ 카무이와 강제데이트 중이었고 아부터는 한숨 쉬고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캄옼 쩔어요ㅠㅠㅠㅠ
(잠시 힐끔 보다가 한숨을 푹 내쉬고) 패치라고 해보게. 패. 치.
(멍하니 손에 쥐고있던 케인을 바라보다 한숨을 쉬고는 혼자만 들릴만큼 작은소리로 중얼거린다.) 이제야 돌아온건가..
.... 하...... (깊게 한숨을 쉬고는...) 그래요, 알겠어요. 슈퍼☆매지컬☆마법소녀 등장★ 네놈을 부수고 지구 평화를 지키겠다!

뭐. 애초에 고양이를 요물취급하는 곳도 많았지. 특히 검은 고양이를 꺼리는 자들이 어찌나 많은지.(작게 한숨을 쉬고는) 허나 네코마타는 검은것일수록 강력하지.(느릿하게 웃어보여)
...... (주변을 둘러보다가 한숨을 내쉬고)
역시 바보꼬맹이. (한숨을 쉬고 끌어안기.) 그리고 정답. 조금씩이라도 지키면 돼.
응, 보고 싶었어. 오늘따라 기분이... 좀, 가라앉아서. 그대가, 그대가 너무 절실했어. (눈을 내리감고 인상을 찌푸렸다가, 천천히 평소의 낯으로 돌아왔다. 한숨을 내쉬고.)
ㅠㅠㅠㅠㅠ아 캄옼 얘기 오랜만에서 넘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오키타 자긴 분명 잠을 잔다도 생각했는데 눈 떠보니 카무이 어깨 위였고ㅋㅋㅋ 카무이와 강제데이트 중이었고 아부터는 한숨 쉬고ㅋㅋㅋㅋㅋㅋ 아 진
나루토는 작게 한숨을 쉬고 무릎을 꿇고 앉아서 누군지도 못알아볼정도로 엉망이된 가아라의 얼굴을 쓸음 -너무하네 -그야 그새끼가 널 건들였잖아
아 ㅠㅠㅠ귀엽다... 막 웃다가도 뽀뽀하고 막 간지럼피우면서 하나씩 벗겨버리고... 목에 뽀뽀하다가 흥분한 목소리로 한숨쉬고...^^ 아가타 핑크핑크해지면 복숭아같다고 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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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ㅋㅋ 맘잡고 그려보려다가 한숨 쉬고 손을놓게 만들어욬ㅋㅋ... 그나마 감사한건 로키는 흑발이라 까망으로 밀어버리기 신공..
... (복잡하다. 오로라. 그 년 이름만 들으면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느낌이야. 한숨을 깊게 내쉬고는 그대로 널 옆구리에 끼고서 아무도 없는 비품실로 향한다.)
(작게 한숨을 내쉬고는) 그래.. 뭐, 네가 좋다면 됐어. 말했지만 이런 기회는 정말 흔하지 않은 것이니까. 누릴 수 있을 때 마음것 누렸으면 좋겠네..
애처로운 이별이네...(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 푹 쉬고) 담에도 말해. 빌려줄테니까.
(멈칫. 한숨을 내쉬고는 제 소매를 들어 피투성이가 된 얼굴을 닦아줬다.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널 살피더니 마지막 남은 젤리를 꺼냈다.) 젤리라도 먹을래요? 아직 2개 남아있어.
인간은 제멋대로 행덩하는 망할 족속이니. 희생된 아이들이 안쓰럽군..(작게 한숨을 쉬고는) 그렇다네. 이몸의 본래 모습은 밤하늘 같이 새카맣고 예쁜 색이지.(작게 후후 웃었다.)
자꾸 용사팀에서 위협하면서 채근하니까 어쩔 수 없다는 듯 한숨 쉬고 숟가락을 내려놓겟지.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시니컬하게 턱을 괴어주셨으면 한다. 용사팀은 왜 인간이면서 세상을 이따구로 만들었냐고 물어봐야한다

남초 덕질스타일은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음 검색 쭉 해봤는데 티찰라가 강하냐 킬몽거가 강하냐로 콜로세움 열린것만 여러 게시글 보다가 한숨쉬고 나왔네 항상 이런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얘네들은 대체 왜 항상 서열세우기 놀이를 하
아니 그냥 하이파이브 해야할거같아서.. 한숨까지 쉬고그래요..9
...권력이란...(한숨을 쉬고는) 이 곳에 입소하기 전에 이 사실을 알았어야하는 건데요. (씨익 웃고는 당신의 손을 보더니) 아, 죄송하지만 저도 사용 가능하겠습니까?
결국 사 왔는데 갑자기 달콤한 딸기스무디가 먹고 싶대... 비닐뭉치 든 채로 현관에서 멀뚱멀뚱 서 있다가 '아냐 너 힘들면 안 가도 상관없어...'라며 눈꼬리에 눈물을 매다는 윙 때문에 다시 한숨 쉬고 문 벌컥 열어야 됨 내가 제 명에 못 죽는다 정말
리뉴 일단 따듯하게해서 푹 쉬고 한숨자고나면 기분 좀 괜찮아질거야 나는 그렇더라 마음이 힘들면 몸이라도 건강해야지 버텨 그러니까 얼른 자고 일어났을 때 너의 상태가 괜찮아졌으면 좋겠어
(글쎄, 적어도 당신에게 그 정도 돈과 정성을 투자하는 모습은 보여야 하지 않을까. 당신이 토해내는 신음과 핏물에 슬쩍 미간을 찌푸리며 한숨을 내쉬고) 그리 아파하시면서 내뱉는 말이 참으로 설득력 없으십니다, 포우 선생.
너네는 대체.. 날 어떻게 보고 있는거야.(한숨을 푹 내쉬고는 얼굴을 쓸어내렸다.) 분노의 대상이 명확한데. 다른 사람에게 푸는 멍청한 짓은 안해. 그리고 너는 이 상황에 맞다고 생각되는 최선의 행동을 한거잖아. 화낼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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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엱이 다시 눈시울을 붉혔다. 믽엱이 몸을 일으키다 작게 한숨을 쉬고 종엱이 누워 있는 이불 옆에 앉아서 그의 눈가를 닦았다. 힘들면 울어도 됩니다. 잘못한 게 당신은 없어요. 다독이는 목소리가 퍽이나 다정했다.
(글쎄, 적어도 당신에게 그 정도 돈과 정성을 투자하는 모습은 보여야 하지 않을까. 당신이 토해내는 신음과 핏물에 슬쩍 미간을 찌푸리며 한숨을 내쉬고) 그리 아파하시면서 내뱉는 말이 참으로 설득력
(한숨 푸욱 쉬고) 니가 좋다니.. 나도 좋네
-근데 아저씨가 내 목에도 몇번 뽀뽀하더니 한숨쉬고 그냥 자버렸어. 그 말에 안도한 법자가 한결 편해진 표정 지음. -그래서요? -그래서라니~!! 아저씨는 왜 한숨을 쉰거야? 아, 그건.... 대답을 고르던 법자는 재밌는
... (네가 웃는 걸 불퉁하게 물그러니 쳐다보다가 제 본명을 부르는 데 한숨만 쉬고 말았다.) 어지간히 들었구만. ...뜻 별 거 없어, 알아서 뭐하려고. (또, 또 그 퉁명.)
BW보고 한숨쉬고 XY보고 뿌듯해지는 김진철
(한숨을 쉬고는 너의 머리를 아프지않게 가볍게 때려) 안커졌어. 사서 걱정하네.

소화 선배님은 이 일에 애착이 있으신 모양이지요? 야근 수당을 배로 받고 싶을 뿐이니 직장은 아마 그대로일 겁니다. ..애초에, 이 직장이 없어지면 저도 곤란해지니...(한숨을 쉬고는 커피 한 잔을 타 당신에게 건냈다.)
(걱정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많이 심한건 아니구요? (한숨 푹 쉬고) 그럼 일단 같이 보건실가요. 데려다 드릴테니까..
,..그래...(한숨 쉬고 오이 먹으며) 나중에 식당 아주머니가 화나서 오면 내가 먹었다고 뒤집어씌우는건 아니지..?
아 틔타는 발그레한데 제폰으로 오니깐 애가 한숨쉬고 잇네요 😳
(깊은 한숨) 그럼 다행이고... 진짜인 줄 알았어... (쉬고) 그래도 그다지 빈말은 아니니까... 말투라던가, 충분히 멋져.
그건 니가 억지로...! (네게 화 내려다 어차피 말려들걸 알곤 한숨을 쉬고 바지춤을 놔) 난 내 손으로 보여주기 싫으니까 니가 봐.
(한숨을 내쉬고는 내민 손을 잡고 작게 흔들었다.) 신으로서의 위엄이 조금 떨어지는 걸까요. 일단은 이지만 질병의 신입니다. 물론 무서운 ...쪽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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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자연스레 나타나 옆에서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히죽 웃고서는) 왜 그래?
정말이지...(한숨을 폭 내쉬고는) 좋아, 이번만이예요? 원래는 동생 빼고는 못 만지게 하지만 특별히 만지게 해 줄게요.(꼬리를 네 손에 넘기며)
ㅁㅈㅁㅈ요 ㅋ ㅋ ㅋ ㅋ아스발 개현타각이다 염불 울려퍼지면 둘이 동시에 멈출것같아욬 ㅋ ㅋㅋ ㅋ ㅋ마주보고서 피식 웃거나 한숨쉬고 대화없이 그냥 정리하고 담ㅁ배피움 ㅋ ㅋ ㅋ ㅋ ㅋ
... .... ...(한숨 내쉬고 돌아다니다가 아무 문이나 밀고 들어간다) ...아, ... 여기 맞는 것 같은데? 와서 봐요.
웬만하면 버티려고 했는데... 저는 자야겠어요. (한숨을 푹 쉬고는 기지개를 켠다) 안녕히 주무세요.
응? 어어.. (짧게 한숨을 내쉬고선) 내가 네게 내 일을 나누어 줄 수도 없고 말야.. 옆에서 돌봐주려고 해도 너가 졸려할 것 같다. 그냥 자러가는게 좋을걸, 바샤.
아니, 뭔, 그렇게 말하면 할 말 없긴 한데... (당장은 당신의 말이 맞다고 생각한건지 그냥 한숨만 내쉬고는 말았다.) 그리고 아들 아니거든요. 생긴것부터 아빠랑 아들로 보이지도 않잖아요.

....무시하십시오. 그저.. 어린 것의 투정일 뿐이니.(이 이상 말했다간 분명 크게 성을 내도록 만들 뿐이겠지. 한숨을 한 번 쉬고 그제야 입을 다문다. ....꼴이 말이 아니군.)
(....아니거든?)(작게 한숨 쉬고는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내가 무슨 미용사라도 되는 줄알아 제제군-?
ㅋㅋㅋㅋㅋㅋㅋㅋ아천으로덮는것도괜찮네요ㅋㅋㅋㅋ 저도 아버지께서 엘소드 누이보고 한숨쉬고가셔서 말은 없으셨지만... 아 아프네요...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
역시 그렇지....?(작게 한숨을 쉬고는) 지휘자라 그런지 부원들 악기소리까지 다 기억하는구나....대단해, 그걸 어떻게 구별한대...?(경이로운 눈빛으로 널 바라봐)
글쎄요..저 또한 질병으로부터 인간들을..보호해주기도 하지만...(뭔가 더 말하려다가 한숨을 내쉬고는) 신이라고해서 다들 비슷한 역할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하, 그놈의 스티븐은... 밖이 소란해서 나왔다. 그렇게 고요했는데 갑자기 이러니 적응이 돼야지말이야?(한숨을 푹 쉬고는) 레이텔, 너야말로 피곤하실텐데. 안자?
저이미한숨푹쉬고짱내면서방나가는 카오루상상마쳤어요 상감사합니다 차곡차곡(모아두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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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페스할때 내가 생각하는 채의 야한점은 그냥 노말이라도 남자가 달려들거나 애원하거나 끈질기게 굴면 그냥 포기하고 받아줄것만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느낌 니가 좋아죽겠다고 끈질기게 고백받으면 한숨 한번 푹 쉬고 그
많이 이상하지 않았다니 다행이예요..(안심한듯 작게 한숨을 쉬고 빙그레 웃으며)그래도 혹시 그 쪽이 편해서 좋으셨다면 은하에겐 그성격처럼 보이게 노력해 볼께요-!
내는 아들래미 무는 취향 없는데. (한숨을 푹 쉬고는 숨결이 닿은 거리까지 좁힌 뒤 뺨에 입을 맞추었지. 턱선을 따라 쪽쪽 거리며 내려가다 네 목선에 닿고는 약하게, 자국이 날 정도로만 깨물었고.) 미안하다.
일단 세 캐릭 언제 그리냐 한숨부터 쉬고... 사라진 건 카드만이 아니니, 정신차리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동물을 키우면 정말 이런 기분일까... ... . 네가... 너의 그런 점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해. (가만히 보다가 한숨을 쉬고는 눈을 감는다) ...좋아. 너랑 있는 건 나쁘지 않고... 가라고 해도 있을 거야...
( 한숨 쉬고 하나 만들어서 손에 쥐어주고 감 )
... (한숨 쉬고는 빤히 바라보나...)

도련님 기내식 스테이크고 비빔밥이고 다 갖다바쳐도 제일 좋아하는거 모닝빵에 딸기잼 발라먹기... 나 이거 하나만 더 주라ㅎㅎ 해서 한숨 쉬고 자기꺼 주는 민역...
너 쉬고 나왔는데도 얼굴 개죽상이면 내손에 뒤져 진짜 ...ㄴ..네 그만 울어. 무심하게 눈물 닦아주고는 토닥거리면서 한숨 푹 쉬는 훉이 보고싶습니다
? ㅋ ㅋ ㅋ ㅋ ㅋ아니 ㅋㅋㅌㅋ적이요 한나 그거 들으면 눈굴리다가 한숨쉬고 결국 침대에 누울거같군요 ㅋㅋㅋㅋㅋㅋ항복ㅋㅋㅋㅋ
ㅈ국이 손을 황급히 떼어내고 말꺼지 더듬으며 당황하길래 그냥 작게 한숨 포옥 쉬고 고개 설설 저었다. "그래 알겠으니까 의자 좀 어떻게 해 줄래. 팔 아파서 죽을 거 같아." 하니까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ㅈ민이
(됐다고 해도 들어주긴 하려나. 한숨을 푹 내쉬고 고개를 끄덕인다.) ...따라오기만 하는거야.
...네..,(작게 숨을 쉬다 한숨쉬듯 크게 숨을 한번 쉬고는 조금 진정한다)
(미간 찌푸리고) 저는 폭력을 싫어합니다. 다만... (한숨 내쉬고) 좀 화풀이였던 점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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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켯다가 한숨쉬고 10초만에 겜끔
미카가 뽕 같은거 맞고 슈 위에 올라타서 단추 하나하나 거친 숨 몰아가면서 푸는것도 쩔겟다... 슈가 그러더니 한숨 쉬고 미카를 아래로 쒸릭해서 자리 바뀐 다음에 가게해주면 되는 거냐면서 박아주는거 그런거
하아.. (연신 한숨만 쉬고는) 그러게요. 지금쯤 끝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괜찮으실지 모르겠네요. (*혹시 오너님 방금 대화 제 메인트의 에버노트에 같이 추가해도 될까요?)
어휴.. 힘들개 살아서 뭐합니까- 사는건 즐거워야합니다- (당신의 말에 크게 한숨을 쉬고서는 말한다.)
맞아, 아직까지는 별 다른 이상이 없어 보이지만- 갑자기 쓰러질까봐 고민인걸.(작은 한숨을 내쉬고선)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 싶어. 어쩌면 좋을까, 나답지 않게 마땅한 답변이 생각나지 않는 미궁속의 문제야.
(한숨을 쉬고 겉옷을 다시 가져가 바닥에 깔았다.) 그럼 이 위에 누워요.
... 아니야, 내가 무얼 잘못했겠지. 순수한 아이인데 설마 뭔가를 원하여 이리 울겠니? (한숨을 푹 쉬고 아이를 가만히 쳐다보다) 삼신, 이 아이 재우구 삼신도 쉬러 가, 밤이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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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포옥 내쉬고 네 볼에 입을 맞춘다.)
(이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싶은지 작게 한숨을 내쉬고 쓰러진 잭을 누워서 잘만한 곳으로 옮기기로 한다.)
김 맨날 다같이 있을땐 박 개못생긴 돼지라고 까다가 박 없을땐 술취해서 스영이 너무 예쁘고 너무 미안하고 너무 예쁘다고 하다 울거같아... 그러다 연락받은 박이 한숨쉬고 데려가고 업힌(중요)채로 이쁜아 이쁜아 한다
어렸을 때부터 한숨을 잘 쉬고는 했는데 (거의 매일) 엄마가 항상 나한테 왜이리 한숨을 쉬냐거 했지만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가 않아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랬던건데 아직까지도 이런다 왜 그러는걸까
.. 됐어. 잠이나 자. (한숨을 푹 쉬고 문 쪽으로 간다)
내캐불쌍해서 한숨쉬고잇ㅇ므
(어깨에 뺨을 부볐다가 나른한 한숨을 쉬고 허리를 끌어안았다.) 내가 너무 좋아해서 그래

한숨 쉬고 쉬며 안도의 쉰다 고개를 눈을 rainraindrop122

저같은 경우는 엄마한테 졸라 질려서 이제 뭘 해도 걍 한숨쉬고 뭐라 화내지도 않고 그러는데 동생은 뭐.,, 아직 경험이 없긴 개뿔 저 보더니 아 저러는 게 상책이구나( 를 배워서 지도 똑같이 머라 반박도 안 해요 이걸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완전 꼴아서 수비낭 수비나아 나 보러 와앙 하고 전화 걸면 릯스 나가긴 나가는데 자꾸 자기한테 수빈이라고 하니까 짱나서 끌고 골목 걷다가 쓰레기 더미 위에 퍽 던졌다가 그래도 헤롱헤롱이니 한숨 함 쉬고 다시 들어서 이믾오 자취방까지 간다
(시큰둥한 얼굴로 스스로 팔짱을 끼며) 내가 아니라, 똑똑한 사람의 가족인 덕이죠. (기분을 정리하듯 코로 한숨을 푹 쉬고 다시 미소를 지으며 왼 손을 내민다.) 여하튼 협동하게 될 지도 모르니까. 잘 부탁해요, 그레이 씨.
이런, ( 잠시 제 주변 휙 둘러보았다 ) 설마 제가 제일 늦었다거나. ( 한숨 내쉬고 ) 안녕하십니까.
일주일을 꼬박 앓더니 살이 쏘옥 빠져서는 드디어 귡이 등교하는 날이 되었어 혿이랑 넨한테는 등교한다고 말도 안 했는데 집 앞에서 둘이 기다리고 있는 거야 귡 한숨 포옥 쉬고는 먼저 앞장서서 가 뒤에서 넨이랑 혿이랑 눈 마주치고 씨익 웃는 거


쉬며

(몸을 툭툭털며 일어났다. 씩씩거리는 그를 보고는 다시 한숨쉬며 한쪽 입꼬리만 씩 올려 웃었다) 뭐가 그리 분한게야 응? 몇대 더 걷어 찰 것이야~?
....? (뒤의 말을 듣지 못한 것 같다만. 의문을 표한 채 그를 바라보았다가 이내 고개를 젓고는 작게 한숨을 내쉬며 케인을 짚으며 느릿하게, 본인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속력으로 발걸음을 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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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내려왔는데..리에트가 뭘 주어먹었는지 취해있어...(한숨을쉬며 마른세수를한다)
나 포함 3명. 다들 하나같이 일있다고 빠졌어. 일은 무슨. 잡히기만해봐라. (그러곤 한숨을 작게 내쉬며 고개를 저어보여)
으악으악 너무 좋아요 ㅠㅜㅠㅠ 구렌은 한숨을 쉬며 마히루의 이름을 부르고. 마히루는 지금 상황이 좋아서 꺄르륵 거리고 있는 그런 포카포카한..
...그런 사실 없습니다. (한숨을 쉬며 발을 내리더니, 눈을 감았다 뜨곤 뒤로 돌았다. 피곤해.) 주무실검까?
별거 아니야, 그냥 성인식을 치루느랴 100년을 자버렸거든. 그러니 이브는 출석 미달로 유급이됐어. 에휴...(짧게 한숨을 쉬며) 나도 당신을 만나게 되서 기뻐, 지혜. 앞으로 잘 부탁해-?
그리고 곧장 쥰면이 방문 쿵쿵 두드려. "쥰면아, 문 열어봐." "..." "김쥰면." "꺼져!" "...하." 한숨 쉬며 고개를 떨구는 새훈이. "냅둬라. 저거 이틀은 삐져있을 거야." 쥰면이 어머니, 새훈이 어깨 토닥여주셔...ㅠ
정말요..!? 그냥 졸리신거 였구나.. (한숨을 포옥하고 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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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그렇다고 모든 사람에게 벽을 세우기에 난 사람을 너무 좋아하거든. (작게 한숨쉬며 어깨를 으쓱였다.) 유리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나는 다른 사람들도 단번에 외면할 수 없나봐. 혹 그 것 때문에 예쁜 인연을 놓칠 수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뭐 이쪽 애도 만만치 않아서요 (하이 힐끔햇다가 한숨 쉬며) 헤헿 좋아요!!!
(네 기분 좋아보이는 모습에 결국 작은 한숨을 내쉬며) 그래. 포기한다. 어차피 같이 잘 생각이었고.
그리고 곧장 쥰면이 방문 쿵쿵 두드려. "쥰면아, 문 열어봐." "..." "김쥰면." "꺼져!" "...하." 한숨 쉬며 고개를 떨구는 새훈이. "냅둬라. 저거 이틀은 삐져있을 거야." 쥰면이 어머니,
제가 원해서 입은 건 전혀 아닙니다. (지팡이를 잡은 손으로 이마를 짚으며 한숨을 땅이 꺼져라 푸욱 내쉬며)
...입이라도 막아두는편이 좋았을거라고 생각해. 한숨을 푹 쉬며 말해.
(한숨을 내쉬며 됐다며 네 손을 치우더니 마른 세수를 했다.) 잠은 항상 충분히 자. 그런데도 피곤해. 왜일까? 역시 이곳이 문제지? 역시 빨리 나가야겠어. 내 젊음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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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스런 한숨을 쉬며)내 진짜 니 때문에 미친다- 쪼오메 까지기는 피가 송글하이 맺힜구만.! 쫌만 기다리봐라 내 연고 갖고올게 (멈칫)(휙)또 까불지말고 여서 꼼짝 말고 기다리라!
아무말도 하지 않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는 챵셥에 셩쟤가 한숨을 쉬며 챵셥의 팔을 붙잡았어. 문가로 질질 끌고가는 셩쟤에 챵셥이가 다급하게 셩쟤를 붙잡았지.
"에휴.. 손이 많이가는 아이라니까.." ( 장난스레 한숨을 쉬며 )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 전혀 웃지 않는 왕자를 위해 유명한 코메디언들 다 불렀는데 씰룩이는 기색 하나 없는 것이였다. 왕은 한숨을 쉬며 누구라도 좋으니 내 아들에게 웃음을 돌려달라 했다.
안좋기야하지만 나름대로 일과 관련된 일이니까요. (한숨을 쉬며 대답하였다.) 어쩔수없습니다. 야근도 야근 나름이지, 거의 하루종일 연구소에 박혀서 일만 하니까요.
...? ..솔져, 혹시 맞는걸 좋아하는 취향이라던가...... ...Never mind. (한숨 쉬며 다른 옷으로 환복한다.)
( 작게 한숨을 내쉬며 근처 벽에 기대어 주저 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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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강은 더 세게 잡고 안 놔주겠지. 아무리 바둥거려도 제 힘으로는 절대 강을 못이길 거 아는 윤은 한숨 폭 쉬며 가만히 손잡고 걸어가다가 멈추겠지. 야, 잠깐만. 그럼 강이 뒤돌아 윤 쳐다볼거야. - 근데 뭐야, 이
안가면 뭐라고 할 꺼잖아요 제가 제일 후회한 게 뭔지 알아요?홍보부에 들어간 거에요 (다시 한숨을 쉬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제가 대체 무슨 생각였는지...
(한숨을 쉬며 방으로 가다가 점액에 미끄러져 넘어진다)
그 과정과 그 결과들이 너무 성가시지 않습니까...(작게 한숨을 쉬며)
그건 나도 그래. (짧게 한숨 내쉬며 대꾸함)
아, 촬영..! (주변의 꺼진 카메라를 둘러보곤 안도의 한숨을 작게 내쉬며) 지수씨도 고생하셨지 말입니다.
(한숨을 쉬며) 놀랐잖어... 아무리 외로워도 그건 아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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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럼... 코코아 타올게." '다행이다...' 당신의 말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말한뒤 오두막안으로 들어가 주방으로 간다. 코코아를 머그컵 하나에 잔뜩 타서는 가져온다.
............... 이승 참 야박하다 야박혀. (한숨을 푹 쉬며) 몇 백 년에 한 번이라구?
이번 축제안에 두명을 만들 수 있을까? 네가 착해서 받아주는거지, 내가 성격이 얼마나 까칠한데. (작게 한숨을 내쉬며)
- 하아, 뫄뫄님. 이제 그만 가시죠. 보시다시피 제 애인이 불편해 해서. - 아하하.. 네 죄송해용. 윥기가 한숨을 쉬며 무표정으로 딱 잘라 말하자 여자는 그 분위기에 쫄아 급하게 자리를 떴음. - 미안 짐읹아. - 아
아, 저 지금 기분이 무척 안 좋아요- 저 좀 달래줘요.. [당신을 지그시 바라보다가 크게 한숨을 쉬며] ... 농담이에요.
(작게 한숨 쉬며 손을 꾹 말아쥔다.) 알았어요, 알았어. 민준씨 마음대로 해요. 어차피 내가 말 해도 안 들을거 같고.
별로 맛도 없는 거를 왜 그렇게 마시라고 하는지 (한숨을 내쉬며 피곤하다는듯이 고개를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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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걸 모르는 당신이 불쌍해요 (한숨쉬며 고개 저음) 응, 원래 잘생긴 사람이 특이하긴 하잖아? (무슨말일까)
핥아올리고 그 선단을 혀끝으로 문지르며 손으로 계속해서 자극했음 이것두, 계속 먹으면, 녹아? 성기를 입에 물어 뭉개지는 발음으로 한양이 물으면 정우는 후우, 한숨을 쉬며 그의 머리를 쓰담았음 한양은 정우와 눈을 맞추고 웃었음
"그건.. 작전때...." ( 한숨을 쉬며 ) "취미.. 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알고있는 눈치라기 보단 알 수밖에 없지 않나...(한숨을 내쉬며 달을 바라봐)
"니가 왠일로 맥주를 다 사왔냐," 랄랄라. 캔맥주를 따는데 윥긔는 한숨 푸욱 쉬며 침대 바닦에 앉는다. "왠 한숨이냐." "아뇨..후..."
(제대로 미친 부탁이군. 작게 한숨을 내쉬며 뻐근한 목을 어루만졌다.) 당연히... 할 수는 있지. 그 정도 마법도 못하는 쓸모없는 사람은 아니니까.
나에게만 욕심을 부려야지. ...사나..(한숨을 내쉬며 어깨에 이마를 기대) 너는 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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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용왕? 용왕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작게 한숨을 내쉬며) 참.. 내가 뭘 얘기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이야기는 잊어. 알겠지?
PJG_master (한숨쉬며) 드세요, 드세요.
식탁에는 새훈의 말대로 아침 식사라 하기에는 꽤나 많은 반찬들이 올라가 있었지. 이걸 오새훈씨가 한거라고? 줌면은 의심의 눈초리를 가지며 식탁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 그리고는 한숨을 폭 내쉬며 쪽지를 다시 한번 펴보았
생각해보니 어제도 무리했었죠? 왜 그리 나서는지 모르겠습니다.(짧게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저었다.)
담배는 끊기가 힘드니까. 어쩔 수 없이 그냥 계속 피게된다, 고 해둘까. ..불편하긴 하지만. ( 한숨쉬며 )
....(한숨을 쉬며 지팡이를 휘두른다. 상처부위에 감긴 붕대를 갈며 움직여도 쓰라리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주었다.) 편한대로 해. 퀴디치 하면서 다친 녀석 돌본게 이럴 때 도움이 되기도 하는군. 뭐 좀 얻었어?
(굴욕이다 으으...)(한숨을 쉬며 어깨에 앉힌 자세 그대로 바닥에 편하게 앉는다)말 그대로 내가 유령이 되서 소중하디소중한 친구님의 눈에 안 보일까봐 긴장좀 타고 있었지. 아, 이왕 쓰다듬는거 더 쓰다듬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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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까지라. 어제처럼? 너무 늦는데. 잠시 생각하는 듯 하더니 한숨을 폭 내쉬며 네게 부비적 거렸다. 며칠 안 보였던 적은 꽤 있잖아. 그리고 어차피 여기가 아니더라도 볼 수 있고.)
유다가 갑자기 자다 깬 지져스의 투정으로 한숨을 쉬며 빵을 굽는 3시
(인상쓰고 한숨 내쉬며 주문한 투샷 에스프레소를 꿀꺽 삼켜댄다)
싸우는거 아니면 상관없는거에요(한심하다는 듯 둘러보곤 한숨쉬며감)
....... 아니, 염라가 좋다구 거기에 갔을 리는 없구 거기는 왜...????? (놀란 듯 토끼 눈이 되어 입을 벌리며) 내 직접 데리러 가야겠다... (한숨을 푹 쉬며)
의심 가득한 목소리로 졍귻에게 다시 시선을 돌리는 호셗에 입을 꾹 닫은 톄가 조심스레 교무실을 나가. 표정관리가 하나도 안되잖아.. 왠지 곧 들킬 것 같은 예감에 혼자 끙끙 거리며 계단 구석에 서있던 톄가 한숨을 쉬며 뒤를
하아..........................(이마에 손을 짚곤 한숨을 깊게내쉬며 너를 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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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만 푹푹 내쉬며 차라리 잘되었다고 이렇게 끝난게 어디냐고. 스스로를 다독였고 뒤늦게 배고픈 것에 일어나서 나가는데 땀범벅의 잇씡이 보였고 자길 보자마자 우아아아앙 울면서 달려와서 허리춤에 매달리더니 -다시는 밀당같은거
너무 높아..(가만히 위를 올려다보곤) 이런 경험은 안 시켜주셔도 되는데 말이죠-.(너를 노려보다 한숨을 쉬며) 오....빠...사탕 좀 주시면 안 될까요?(창피한지 귀가 붉어져)
옆자리가 비어있었다. 선배? 태오는 졸린 눈을 비비며 후지키도를 찾았다. 더 자라. 독서등 아래에서 책을 읽던 후지키도가 대답했다. 혼자 자기 싫은데. 투덜거리는 목소리에 후지키도는 한숨을 쉬며 그의 옆에 누웠다. 출근까지 얼마 남지 않은 5시.
미치겠군 (한숨을 쉬며 피로 푹 절은 앞머리를 쓸어 올린다) 내가 좋은 말 할 때 발 빼랬죠, 샤를. (알약을 샤를의 입에 넣어주며 ( ) 그를 안쪽으로 옮긴다)
(그녀는 잠시 동안 말을 멈춘 채 물끄러미 내 얼굴을 바라보았다. 깊은 한숨을 내쉬며 슬픈 목소리로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다.)
딸기 뷔페... 케이크... 뭐든 좋으니까 편의점 도시락 말고 맛있는 거...! (20cm 위 지온의 눈을 간절하게 바라보다가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돌렸다.) 알아요. 막상 나가면 또 못하겠지.
...... 후우 ( 한숨을 쉬며 )#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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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빨리 자라 (한숨 쉬며 손목 꽉 잡고 떼어내) 혼난다.


한숨

(네 한숨을 듣곤 너를 바라보다가 이내 네게 다가가선 마시멜로가 담긴 봉지 하나를 내밀어선 들어보이며) 어어.. 이거 드실래요? 마시멜로인데, 괜찮으시다면 몇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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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나쁜

히히. 매일 혼내주는구나! 역시 스카이씨, 강하네요! 음.. 그래도 길가다가 겨자맨이 보이면 제가 괴롭혀줄게요. 제 친구를 괴롭히다니, 나쁜 사람일 거예요! (의지충만! 쓰다듬은 아이를 강하게 만들었다.)
(파란의 새끼와 약지 손가락 부분에 우화 손 걸쳐지자 파란의 입가에 햇빛 같은 맑은 미소 걸쳐진다.) 그거, 나쁜 버릇이에요. 우화야, (약간 혼내는 듯이 말했지만 목소리는 차분 하고 상냥 했다.) 몸살 나라 그래요.
...나쁜 아이잖아! 내가 혼내줄게!!(으샤...) 어? 악몽들을 잡아먹는...바쿠...? 말하는거야? 그게 왜 거기있지...만년필은...무슨 내용이었는데?
아로하팬분들 ㅠㅠ형들이 음식사진못찍는다고 놀려요😢😢인증샷못올린이유는...형아들때문이에요 나쁜형아들 혼내주세요😔 #커피우유형 #나무늘보형 #흥칫뿡😤😡😬
기분 나쁜데. 나 말고도 혼을 갑옷에 정착시킬 생각을 한 바보가 있었다니.
나쁜 병 내가 다 혼내줄거야
조금 애매하지만... 확실히 없애는 역할은 제 역할이 아니에요. 스기하라의 말을 빌려온다면 괴롭히는 쪽이랄까... 이렇게 말하니까 제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지만요.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못하게 혼내준다고 보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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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구천을 떠 도는 성완종의 혼 "판사! 내가 세상을 떠나면서도 남을 음해한 나쁜 X이라고?" 살아있는 윤승모 "판사! 눈이 있으면 봐라. 누가 거짓말했는지" 눈감고 벙어리된 언론...불의가 넘치는 알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리아 주님은 언제쯤 대사제님을 혼내주실까요..? 나쁜 어른의 표본이에요. 어린이를 착취하는 악덕 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필리아 너무좋아ㅠㅠㅜ


에픽하이

에픽하이 4집 혼 다들 들으러 가세요
에픽하이 혼 나두 들을게 윤기오빵
에픽하이 혼 듣고 있음 내가 이걸 들을 줄이야
에픽하이 '혼' 들으면서 자야지
내가 고장난 그 몸의 흉터 산산조각난 그 혼의 숨겨버린 눈물도 지워줄게요 그대 손을 내 손에 움켜쥐고 믿어줄게요 /에픽하이 - One


사람

*여신님 이사람 혼내주세요!
나츠메...나츠메...키가 큰 사람은 거기도 크댓는데...괜찬니...누나가 타누마 혼내줄가....
......(아, 그런 건가.) 나 그럼 이제 일찍 잔다고 혼내는 사람은 당분간 없는 거구나....마음이 좀 편해졌어.
켄마「쿠로랑 같이 전철을 타고 있었는데 어린 아이가 계속 울어서 그 엄마가 '너 자꾸 울면 저 무서운 형아한테 혼난다?'라고 했다. 그런데 쿠로가 '에~ 안 혼낼건데~' 라고 해서 전철 안 사람들이 동시에 뿜었다」
호에에 다행이담담다디,,,구런 사람들은 어?!! 혼내줘야지!!
두달동안 혼을 갈아서 모았다 시키야 이제 페스때 나와죠ㅎ 100연차에서 안나오는 슬픈 일이 있더라두 나머지 200연차는 과금하묜 되지^.^(미친사람)
아이요즘 자꾸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레이지누가 너 괴롭혀? 내가 혼내줄까? 아이앗, 레이지 자학은 안돼.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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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뱍이되니까 또다시 자기검열타임이 .. 머냐그 백종원이 한남존나혼내는 그 알티타ㅛ던거에 작업물에 대한 크리틱을 개인적인 공격으로 생각해서 자기 방어만 하는 사람. 잇다햇는데 그거어케고치지 나존나리심한거같은데말이지
그리고 정말로애 브레이크가 안걸리는 사람은 저지르고난뒤에 상황을 혼파망으로 겪게되는거죠
덥즈도 덥즈지만.....사실 지금 덥즈 영상도 안 보고 잇어요 조이가 위영급인게 넘 속상해서 한동안 아이돌자체를 좀 멀리한 ... 유튜브는... 사람 혼을 빼놔요.... 정말 쏙..
내 탐라 마삼른 별로 없는 거 알고 있다 마삼른 고정되면 나 블락할 사람도 많을 듯... 괜찮아 난 혼덕질 잘해(눈물)
그러게요. 아무래도 여성단체에서 따끔하게 혼을 좀 내주어야 철이 좀 들려나요? 허긴, 왠만치 사람 같아야 말을 해보죠? 사실 홍준표가 사람이면, 대공원 원숭이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라고 혼내줄사람...
민기 향수 냄새 좋아하는 톄형 시도 때도 없이 목덜미로 돌진해서 다른 사람 있는 곳이나 방송에선 하지 말라고 몇 번 말했는데 자꾸 얼굴을 콕 박는다 결국 톄형이 불러다 앉히고 혼내려니까 또 킁킁거리면서 형 향수 뿌렸어여? 하는 거 보고 웃어 버리기

지옥에서 악인의 혼이 도주햇는데 다른사람에게 깃들면 그 악인의 혼으로 부활해요. 그래서 그 악인의 혼을 빼내기 위해서는 마음을 매꿔야되는데 사랑이 최고랍니다.
그렇습니다, 강제. .....? 리쿠가 저입니까? 저는 때리는 사람이 아니라, 나라에서 법을 지키지 않는 이들을 혼내달라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카스미「아무것도 안한 사람도 혼내요?」 이자요이「아니? 그러지는 않는데」 카스미「다행이다~ 오늘 조사 안했거든요!」
고쇼는 정말.. 천재가 아닐까..? 어케하면 장신의 FBI스나이퍼에게 쵸커를 채워서 집에 가둘 생각을 하지 진짜... 혼모노다 이사람은...
쿠니키다..나를 너무 많이 혼내고 잔소리 대마왕인 사람이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아 혼모노체 보면 승모근 전체에 소름 돋는 사람임
앞발에서 아직도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 판강아지 앞발.......크흗... 근데 혼현이 개쪽인가요 사람쪽인가요...?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KN0_7

평범한 티카페인 줄 알았는데 일하는 이들 전부가 저승사자인 그런 거 보고 싶다. 사람이 죽어서 혼이 되면 사자들이 저렇게 뿌연 연기가 넘쳐 흐르는 잔을 들고 나타나는데, 다음 생으로 넘어가기 전 망각을 가져다 줄 차인 거
기생형 외계인... 소형 에일리언이 기생하다가 사람 목 찢고 튀어나와서 고래만큼 커져서 다 잡아먹고 다니는 혼파망 꿈이었다
6:16 보검시💙 큰 강의 시작과 끝은 어차피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물결을 항상 맑게 고집하는 사람들과 친하고 싶다. 내 혼이 잠잘때 그대가 나를 지켜보아 주고, 그대를 생각할 때면 언제나 싱싱한 강물이 보이는 시원하고 고운
오늘의 (마지막 제다이) 상영관은 성탄 전야를 맞아 가족과 화목한 시간을 보내러 온 사람과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절박한 혼모노가 섞인 상태였고 내 옆에 앉은 사람은 BB-8 과 포 다메론이 처음 등장한 장면부터 “흐어엉
변화라면 변화죠. 단지, 그 이후가 없어지는 마지막 변화. 사람으로서의 시간은 끝이났고, 혼으로서의 시간은 이어지니 완벽한 정지는 아니고, 혼이 깨어진 이후에나, 아무것도 남지않은 정지상태가 올지도 모르니까요. /최치원
이번한해 참으로다사다난했다 ... 미친사기꾼공구주놈 행사장에서혼내느라 욕하고싸우고 ... 최근은 또 사람울리고... 제발 내년은 조용히 보내게해주세요 🙏
그러면 도탈족 안에선 젠더관념이 희박할거라고 생각하는쪽이 좀더 맞는거같네여! 걍 사두라는 사람의 혼이 있는데 혼에는 성별이 딱히 없지만 그 혼이 깃든 몸이 남자일수도 여자일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린「성적이 떨어져 우미쨩한테 혼났다냐! 우미쨩이 혼내면서『똑똑한 사람과 같이 지내면서 좀 배우세요!』라고 하길래 마키쨩이랑 에리쨩이랑 같이 다녔지만 효과는 모르겠다냐.」 우미「어쩐지 마키와 에리가 바보가 됐더라니...!! 당신이었습니까!」
린「성적이 떨어져 우미쨩한테 혼났다냐! 우미쨩이 혼내면서『똑똑한 사람과 같이 지내면서 좀 배우세요!』라고 하길래 마키쨩이랑 에리쨩이랑 같이 다녔지만 효과는 모르겠다냐.」 우미「어쩐지 마키와 에리가 바보가 됐더라니...!! 당신


맨날

아씌발 선생님 왜 맨날 늦게 주무셔 맨날 걱정되는 거 아시죠ㅡㅡ 저번에두 과제한다고 늦게 주무시고 맨날 그러시면 강신휘가 혼내요(;;;;;;) 저도 사랑해요 공주님ㅡㅡ
맨날 덕질 마이너하게만 파서 혼놀과 자급자족이 너무 익숙한 바람에 원래 포레도 그냥 혼덕질 하려고 했다가 인천콘 뽕에 얻어맞고 척수가 시키는대로 으어어허 하교 계정 만들어버린ㅠ
ㅋㅋㅋㅋㅋㅋㅋ루는 맨날 비글들이 싸우는거 구경하고잇을것 같아요...그리고 쟈근 사장님시 세 마리 다 혼내겠지..
친아들 아닌데 고등학생인 현수 키우는 재호 보고싶당.. 맨날 쌈박질 하고 들어와서 어디 줘 터져오는 게 일상인데 또 공부는 잘해서 성적은 높음. 정의감이 출중하셔서 늘 누구 괴롭히거나 시비터는 거 보면 가만있지를 못하는 성


아예

「 그냥 혼내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먼지날때까지 후드려 패줬길 바래 . 」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jjellee217

3.3 최후의 포효 3.4 혼을 계승하는 자 개인적으로 진짜 최고라고 생각하는 메인패치들인데... 창천의 클라이막스이자 실질적 결말/ 창천과는 아예 외따른 이야기인데도 흡입력과 서사가 오짐
다른팬덤이 거기 쳐맞은 증거라고 떠들던거 생각나네요. 팬덤내에서 미화한다는게 저런 맥락이라면 아예... 혼왕때까지 엄브릿지피터라인에서 막까던 스네이프 이제는 그렇게 못까게 되어서 참 억울들 하신가보다고. 그런 생각밖에 들지 않
저 욕아예끊기운동 할고임 욕쓰는거보이면 혼내주셈
다른종족이나 다른부족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도 볼수있을거같아여 도탈족 안에선 아예 젠더라는 관념이 희박하든지 아니면 남자의 혼은 남자에게만 깃든다고 믿는다든지 그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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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 순간 화가나서 혼냈더니 승괁이가 울면서 "형 같은 거 싫어! 미워요!" 라고 했다. 근데 또 금세 더 크게 울면서 "형.. 사실은 좋아해요..안 미워요..." 하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뭘 혼
마리아:키리카가 어렸을 때, 많이 혼낸적이 있었는데 "마리아 싫어! 미워!"라고 하더니 금새 더 크게 울면서 "마리아 사실은 조아아아아 안미어ㅓ어어어"하고 소리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뭘 혼냈었는지 잊었다. 출처ppotankgx
인삼예전에 라을한테 '푸른진돗개한테 혼날때의 대처법'이란 쪽지를 받았었는데, 오늘 절대로 혼내질것 같아서 쪽지를 폈더니... ' 1. 크게 심호흡을 한다'만 적혀있었어...

목소리의 형태 여주가 남자애 만나고 주변 인물에게 예전에 남주군이 제 보청기를 멋대로 놀다 강에 빠뜨렸어요. 백만엔짜리였는데.... 부모님께 크게 혼이 났어요. 남주군은 변상도 안하고.... (눈물 머금기) 이런거 좀 해줬어야했다


모습이

암만 생각해도 장이씽 입술 너무 뭐라고해야하지 존나 예술적이며 아름다워 아마 신께서 씽이 빚어내면서 자신의 모든 예술혼을 투자한게아닐까.. 입술 가운데에 신중하게 선 새기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는데,,
유카 「내가 담비를 혼내고 있었는데 담비가 훌쩍이면서 "유카 언니 싫어!" 하더니 좀 있다 보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유카 언니 사실은 좋아해! 안싫어!" 하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귀여워서 내가 뭘 혼냈내고 있는지 까먹고 말았어」
푸슬푸슬 웃어주는 거하며 다정하게 굴다가 혼낼 땐 눈물 쏙 빠지게 제대로 혼내주는 거 하며 진짜 너무 아 내가 너무 사랑하는 어른의 모습이다


웃으며

맞아요, 분명 혼내지는 않으실 거에요!(맞장구를 치며) 하하, 제 눈에는 여기 있는 모두가 귀엽게 보인답니다. 모두들 정말 귀여워요! 당신도요!(생긋 웃으며)
제가 왜 혼내겠습니까. (웃으며 슥슥 쓰다듬어주고는 제 담배에 불을 당겨 폐부 깊숙이 연기를 밀어넣었다 뱉어낸다) 저도 피우는 것을요.
으응, 혼내지 마아- (장난스레 웃으며 머리를 만지다 네 품에 얼굴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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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려나? (장난스레 웃으며 너에게 말해)제대로 못하면 혼낼지도!후후


오면

[혼밥🍚] 길드 약팔이 하러 왔습니다 집에 가면 축하해주는 친절함~ 고양이 사진을 보고 감탄하는 감수성~ 앧던에서 듣기좋은 노래를 기가막히게 선곡하는 지성~ 예부니 남캐들이 기다리고 잇는 외모까지~ 뭐? ㄹ혼밥길드오면 나도 저런
...아무 것도 아니긴. 더 아프면 병원 갈거예요. 아픈거 숨기면 정말로 혼낼거야. (너를 느릿하게 토닥였다.)...내 마하나 아픈거 다 나한테 오면 좋겠어요.
부끄럽잖아 아니 ㅋㅋㅋ보통은 어??그런장난..막안치잖어 아닌아...셰로 혼자 엄청의식할거같은데 아뭐지 방금뭐였지 이러고 ㅋ ㅋㅋㅋ디프 다시오면 그래..화내줄게 이런장난치지말라고 혼나기싫으면 ㅠ (방망이로혼내준다 개땢찌)
무슨 16살이 다 컷대 시험점수 16점 맞아오면 뒤지게 혼낼거면서
디용¿저 혼대 입쿠 다와씀 올라오면 나있다형
공부안해서 할말은 없는데ㅋㅋ나도 아무생각없고..근데 갑자기 과호흡 오고 스트레스반응 오면 혼내는 거 무서워서 그래

않이;; 잘가 ㅋㅋㅋ 잘 놀다와! 감기 더 심해져서 오면... 혼낸다!
한참 나중임다!!! 그 전에 오면 혼내버릴검다


눈물

마자마자ㅠㅠㅠㅠ진짜 누가 만든건지 혼내줘야해요ㅜㅜ근데 사실 전 만나이도 싫어ㅎㅎㅎㅎㅎㅎ애들 다 술마시는데 저는 눈물 마셔야해ㅎㅎㅎㅎㅎ후ㅜㅜㅜ
맞아요,,,,쟈니상이 혼ㄴ자다해봐야해요(? ㅋㅋㅋㅋㅋ퓨ㅠㅠㅠ요번 콘서트에서 몇몇 상태이상ㅇ소리 들려올 때마다 눈물ㄹ흘ㄹ려서.......제발...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창가로 비친 초생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을 -몽환의 숲/키네틱 플로우


없지만

그런가. ..호타로, 그 트릭은 혼고 선배의 생각과는 달라. 난 정답이 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고는 말할 수 있어.
네. 창고관리를 잘못한 건 내 잘못이니까 흑흑, 혼이 나도 어쩔 수 없지만 만약에 항아리 값을 물어내라고 하면 전 더 오랫동안 이곳에서 일을 해야할 거 예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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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넌 나에게 전혀 마음이 없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챈 머리가 아직도 꽉 막힌 마음을 부단히 어르고 달래고 혼내고 설득하고 있지만 도통 들어먹질 않아 결국 머리가 이겼으면 좋겠는데 동시에 마음이 끝까지 지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게 돼
그냥 아무것도 묻지를 말고 내 손을 잡아. 거래를 원했다면 처음부터 몸을 감아. 하지만 혼을 팔아 널 안고싶지않아. 믿어봐 넌 아직 내 마음도 모르잖아. 내가 패인 가슴을 기쁨에 웃게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해 줄게. 세상으로부터 부는 바람에 장벽이 될게


안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엄마가 공부 안하면 혼내요ㅠ
아저씨가 안본다고 공부 안하면 유후 혼나요. 진짜 혼낼거야
더 혼파망이려낰ㅋㅋㅋㅋㅋㅋㅋ아 수버 근데 지금 안하면 한 6개월 뒤쯤에 하는게 나을듯 후!!!


괜찮아

(너무 귀여워서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아니 괜찮아~~! 매일 내가 혼내주는걸 뭐... 내 편 들어줘서 고마워!
괜찮아요. 아이를 혼내는게 엄마의 역할이니까, 맡겨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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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럼 혼내면 되는거지uu


아이

우리나라는 아이가 외출했을 때 불쾌한 경험을 할 확률이 매우 높다. 아이라고 봐주지 않으니까. 버스를 타도 어른의 속도에 맞춰 재빨리 내려야 하고 보호자가 잡아끄는 팔이 아프다고 우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어른의 기준에 맞
할머니가 됐을 때 한겨울에 흔들의자에 앉아 레몬파이가 구워지는 동안 뜨개질을 하고 친구 할멈에게 못되게 구는 동네 꼬마들을 혼내고 저 할머니 사실 마녀래 1000살이래 같은 말을 소곤대는 아이들 사이를 소름끼치게 지나가며 말썽쟁이
프로테스 가져와서 두르고 에스나 가져오기 매크로ver한섭 from시릴캣님 /매크로오류 끄기 /아이콘 프로테스 /혼 프로테스로 바꿉니다. /aaction 에스나 off /aaction 프로테스 on /ac 프로테스 (wait.3)
#나랑_친해지고_싶다__나랑_반모하고_싶다_마음_얘는_이미_내꺼다_인용_카톡아이디_내놔_DM 처음 올려보는 교류해시입니닷!!😙 교류 엄청나게 정말 혼토니이 좋아하니까 많이 와주세요오...💕
널 괴롭힌 아이. 내가 혼내줬어. 너대신 내가 사과도 받아줬어. 응..? 이제 봐줘. 어? 울지말고..


울면서

"흠, 울면서 반성하니 일단 한 번은 봐주마. 일단은 경고해주러 온 거니까! 난 선량하고 고귀한 의적이라 마음이 넓어. 대신 다음에 한 번만 더 내 일에 훼방 놓으면 이 오라버니가 너 아주 혼을 내줄 거야! 이 기집애 같은 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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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맞아요 솔직히 귀엽지만 적당히 해야죠!! 하고 혼낼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오닉스의 동심이 깨지면 안되니 따로 불러서 혼냄
저... 여동생 맞아요 저에겐 사실 언니가 있어요 모든지 잘하고 도주혼 부대에서 화약도 많이하고 성적도 우수했던 정말 악마다웠던 언니가 저에겐 있었어요... 언니를 따라잡고 싶어요.


선생님

선생님 늘 제가 어린애 같이 군다고 혼내면서. 침대 위에서 어른 처럼 굴 때는 왜 칭찬해 주지 않아요?
어깨를 베고 사라졌다고? (깜짝 놀랐겠네. 느릿하게 도닥이며 말을 이어나간다.) 그래도 선생님 잘 찾아가고, 잘했어 모래야. 고생했어. 나중에 누군지 알아내면 혼낼거야? 아니면 용서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선생님의 얼과 혼이 느껴지는 그림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혼내는거 너무 어려워
혼..나는거 시룬데.. 8ㅡ8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rakita_JH

역시 혼모노가 쓰는 혼모노체가 최고야
그런 날에는 아카아시가 나중에 보쿠토한테 미쳤냐고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막 혼내다가 보쿠토가 시무룩하게 “그래서 싫어...?” 하면 아카아시가 보쿠토 끌어안고 얼굴 빨개져서 아니요 좋아요... 하는게 그게
님들 딜 안나온다면 혼내주셈 ㅠㅠ 잘한다고 하지마ㅏ 나는 쓰레기야ㅑㅑ
망자방은 지금 혼파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내고 십어도 미터기가없어
나도 혼모노체 라노벨체 잘쓰고 싶다 저는 (갓챠맨 크라우즈) 보러 갑니다- 어이어이, 누가 물어봤냐고-!www
역시 포기할 수 없는 예술혼☆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hamcheeze333

토비아스 마지막 대사가 궁금해.. ..혼파망스토리
님은 류현이랑 세아 사록 편하게 읽으셨나요? 조아요...조아...후후.... 류현이 많이 아파도 혼내지 마시기...
공대장ㄴ님 설칳해서 절 혼내주세요
아 근데 아버지랑 동생 엮으면 젤이 둘을 부르는 호칭을 어케해야해 혼파망이다
내가 혼내는거? 오늘 한거 또 할건데- (베싯거려)
홍련 주직업을 잡퀘 스토리를 본 뒤에야 결정하는 편인데, 지금 메인퀘스트 때문에 좀 빡쳐서 주직업을 나이트로 잡고 홍련멘퀘*홍련나이트잡퀘로 혼파망 빠뤼를 열까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이건 맨정신으로 밀 수 없다.
깊은 겨울밤 비바람은 우루루루/피칠 해논 옥창살을 들이치는데/獄죽음한 원귀들이 구석구석에 휙휙 울어/청절춘향도 혼을 잃고 몸을 버려버렸다/밤새도록 까무러치고/해 돋을녘 깨어나다/오! 일편단심//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seojihwanny

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저 피방갔다와서 저녁에 그릴거거든요?! 그래야 또 새벽에 섹톡할거아니에요(빅픽쳐 깎님 기다리지 마시구 제가 태그할때만 후다닥 달려오시기🔥 열심히 제 혼을 쏟아부어 "야하게" 그려보겟습니다
혼낸댔다고....ㅠㅜ
후후. 그냥 여우의 혼이 깃든 모험가일 뿐입니다. 그렇게 대단한 존재도 아니며, 약소한 존재도 아니지요.
길냥이 밥 주는 윤집사,,를 혼내는 젼국이
살의 )기교)피대)철벽)난도질)1.2.3 사이에 감염지대 , 앙갚음과 흑야)기교+피보라 ) 1,4, 기교+흡혼 ) 그외에 쿨도는 돌진이나 난도질이나 이후부터는 1,4 기교흡혼) 탱버스터 올것같을때 앙갚음이나 흑야켜기...
혼모노..랄까 키식 ㅋ
헉! ㅠㅠ 앵무새를 혼내줘야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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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면 물어서,.ㅋㅋ그냥 포기햇어유..
오오~ 든든한걸? 그럼 멋지고 강한 튜라가 혼내주는 걸 기대해볼게! (기특한 친구를 향해 작은 윙크를 한다)
찾았다 혼모노 태용!!!!!
끔찍한혼종보실분
그렇게 말한 대가로 어디 혼 좀 나 봐라, 말포이!
흔히 말하는 ' 선을 넘다 ' 에서의 그것이로군요. 그렇다면 역시 문제는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혼모노의 영역에 있는 저에게 명시하지 않은 선은 너무나도 자주, 그리고 쉽게 넘어가져 버리고는 하더군요.
쟈규어 오라버니 무대중에 혼현이 튀어나오셧어요 ㅠ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atdawwn

그럼 혼ㄴ합.. 혼합커라 그러나 혼성커?
내탐라 혼파망이얔
치ㅣ즈 뭔 혼ㄴ종이야 (ㅁㄴㅁㄻㅁ
7. 연구원이 남긴 서포트 프로그램은 세그레토의 비서와도 같다. 자기논리가 가능해서 가끔 세그레토가 무리하면 혼내기도 한다고...
8. 두두두때 탬버린 맡길 분한테 1:1 강습하고 다시 무대 가는 길에 작은 종이상자 발견하고 "이런거 무대에 두고 그러지마! 혼난다! 잘 마실게~!^^" 말투가 전혀 혼내는 말투 아니라 넘 귀엽고 스윗해서 녹아버릴뻔했구 ㅜㅡㅜ
오전 세 시요. 설마 안 잔다고 혼내려는 건 아니겠지.
판수가 2기니 하는 얘기가 있던데 레알혼똔가요 진짜 말도안된다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GreenEcho96

집요정은 주인이 하지말래도 하지말래도 끝까지 옷을 개곤 혼이 난다... 주인은 처음부터 옷을 다시 개는 고생을 한다...
왜냐하면 너희들이 있으면 혼을 낼 때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물론 실패해서 스카이가 안좋아하면 겨자맨을 혼내줄 거예요
oO(이대느 잇다간 혼파망이 될것같다))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포리넠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짤 진짜 넘ㅋㅋㅋㅋㅋㅋㅋ하 저도 제가 이렇게 혼종인줄 몰랏어요(실토 그런 저를 보는 여러분의 마음
혼내줘
푸딩먹고싶다,,, 푸딩 왠지모르겠는데 이름머무 혼모노같음,,, 푸딩,,,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Enzah__

Take me to where our souls may live in peace 나를 우리의 혼이 평안히 머무를 그곳으로 이끌어줘요
전지적 사고뭉치 비글수인 톄 시점. - 톄톄. 진짜 혼날래? 톄 전 주인이 심하게 학대해서 큰소리 무서워하는데 즴 이번에 진짜 화났지. 톄가 원고 날려 먹고 노트북에 물까지 쏟아서 복구도 불가하거든. 해맑게 헤헤 웃는
「 뭐 확실하게 혼내줬다면 더이상 그딴거 만들어서 더러운 짓 안할꺼라 믿어 」
자기 지역언어가 젤편ㅇ한겁니다 엄마랑 아빠때문에 난 서울말 대구말 둘다쓰는 혼종이됐어
#악인_이메레스 이거 딱보고 룡군자생각나서 동죽/신룡/하난/춘매/추국 순으로 넣음 ㅋㅋ 마침 하난 하극상이보고싶었는데 막상 넣고 보니까 룡&난&매가 혼파망이군요,,
#년옹 혼파망 낙서
근데 감성은 진짜다 혼모노다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Bwebib_bibbib

여기서 내 말투 넘 혼모노오타쿠같고(자중하셈
엄마한테 늦게잔다고 혼낫당 :3c
헐 ㅎ혼밈 저 혼님이랑 행앗하기로한거 이저머금; 어캄 내일 가능하신ㅇ가 아니 낼 학원땜애.피곤하실캔대 목욜???
안 잔다고 할머니한테 혼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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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웃으며

다행이다. (귀여워! 안심한듯 배시시 웃으며 다시 네 머리를 쓰담쓰담. 장난치듯 헝클어트리기도하고 조심스레 만지기도 하다 다시 너와 시선을 맞춰) 기분좋아요?
(네가 두르고 있는 담요를 살짝 쥐어다가 그 안에 제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곤.) 죽긴 누가 죽어. 나 여기 있어요. (배시시 웃으며 너를 토닥여줬어.)
우리은쮸~(배시시 웃으며)
역시-(배시시 웃으며 앉아서 핸드폰하는)
우...우우...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기대) 그럼 이제부터 좋으면 되지-! (배시시 웃으며 등을 천천히 쓸어줘)
두준은 요섭이 놀라건 말건 자신의 눈 앞에 요섭이 있다는게 참 좋았는지 갑자기 배시시 웃으며 요섭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그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아 왜이래!" "모닝키스" "아 입냄새 나! 양치하고 와" [운명의 빨간실 中]
"응, 고마워." 배시시 웃으며 쓰다듬어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ight_for_Dark_

저랑 어울려요? (배시시 웃으며) 고마워요, 오빠! 제가 꼭 될 수 있게 해볼게요! 근데 오빠는 무슨 과에요?
오랜만에 너랑 먹으니 좋다ㅡ. (배시시 웃으며 마저 먹어요.)
그런가? 에헤헤... 우리 딸이 1등 했다니까 좋아서 그런가보다. 장해, 우리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해. (배시시 웃으며 당신이 손을 잡자 꼬옥, 깍지를 껴주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즤믽이 배시시 웃으며 화면보고 말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ㅡ누가 니꺼야, 내꺼지.
응!! 알겠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끄덕여) (이제 막 생각난듯 귀를 쫑긋 세우고서는 말해) 맞아, 나는 레비, 에르밀라 레비야!
맞지요 냥냥하구 먹어버릴거지요~(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아들어
그지? 어디서 돼지같은 게 굴러들어와서는, (말을 하다 멈추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봐) 아냐, 난 착한 까마귀야. 보스는 근엄하고 진지한거랬어!

정말-?(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 배시시 웃으며)나 막 심장 쿵!쾅!쿵!쾅! 시끄러운데도?
( 기지개를 쭉 피더니 배시시 웃으며 말해 ) 후으... 리아 잠 다 깼어요.... (그러곤 살짝 하품를 해보여)
... 그런걸로 고맙다하면 진짜 설레는데. (배시시 웃으며 네 손에 얼굴을 부비었지) 쌤이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거죠?
(눈을 동그랗게 뜨곤, 동경어린 시선으로 당신의 식을 따라가다 답을 바라보며) 우와, 오빠 진짜... 진짜로... 수학 잘 해요..! (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는다.) 많이 물어봐야지!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 두개를 들어보인다.) 그것도 두마리요.
(배시시웃으며) 네! 그래도 꼭꼭 아겨두다 정말 먹을 것이 없을 때 먹을래요.
춤도 췄었어? 대단하다.... 나 되게 모르는게 많았네... (배시시 웃으며) 있잖아. 혹시 나중에 시간되면 꼭 한번 보여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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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찾아보는 건 좋은데 너무 무리하면 안돼, 알겠지?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나중에 꼭 가자! 그 때도 분명 재밌을거야!
어디가든 언니랑 가니까 좋을 거같은데- (배시시 웃으며) 언니가 좋아하는 곳 있어요? 거기 가보고 싶어요!
(배시시웃으며 너를 보고는)잘 어울리네-예뻐.아키가 입은 모습도 꽤 잘 어울리는것 같아~(너에게 한걸음 다가가 골을 살살 만져)
(칭찬에 기쁜지 배시시 웃으며) 응. 선배도 머리결 진짜 좋아. 빛에 비추면 진짜 예뻐. 나는 하 윤. 윤이라고 부르면 돼 1학년이고. 아마 선배겠지?
와아 , 정말로? (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한번 끄덕였어.) 그럼 난 나비랑 계속 놀수 있는거야? ( 살포시 껴안고는 토닥였다 .) 내가 우리 하누나비 두고는 어디가. ( 고개 설레 젓고는 )
( 배시시 웃으며 제 볼을 매만지곤. ) 말 듣고, 푹 자고 왔어요. 잘했죠.
(배시시 웃으며 잡고 있지 않은 손을 들어 네 볼을 매만져)

(당신의 말을 듣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에게 다가서선 말해) 리아도 심심한데~ 같이 놀래요?
오-! 정말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더 건강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바라본다.)
응... 좋아아... 아벨 고양이는 아니지만 좋아아~♡ (배시시 웃으며 고로롱 거립니다.)
파이팅, 버사.(배시시 웃으며 손 흔듬)
자기야아..(당신의 냄새가 좋은지 아님 당신이 좋은지 반쯤 감긴 눈으로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볼에 뽀뽀를 한다.)
.. 좋아해요. 아마.. 히히.. 저는 특별하니까요! (어딘가 어색하게 웃었다.) 응! 다녀올께요! (배시시 웃으며 어딘가로 걸어갔다가 통통 뛰며 돌아왔다.) 다녀왔어요! 딱 나갈때 찾아가면 될거같아요! (붕방)
네, 알았어요.(걱정 말라는 둣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잡고 몇 번 토닥인다.)더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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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는데..(배시시 웃으며 손 잡는)
!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끌어안아) ...이불 꺼낼까요?
엉덩이 만진다고 왜화내~(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꼬옥 껴안는다)뭐라 안할게
응응! 그럴꺼야! 그래도 지금은 애너지 충전해야하니까!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 행복이 가득 차오른 눈빛,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감싸안는다. 히히 그렇구나아 * 행복하게 당신을 올려다본다.
음.. 그럼 해줄게! 오빠는 엄청엄청 잘생겼어!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우리 오빠~! 오빠가 잘생긴건 인장하고 있다구 나도~ 그러니따 시무룩해지면 안되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엄마는 됐고 너. (제 손을 잡은 너를 바라보다 배시시 웃으며 손을 꼬옥 쥐어)

응, 나는 즐거운 일이 좋으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수줍게 손을 뒤로 맞잡는 모양새는 상냥해 보인다.)
그럴까나- (배시시 웃으며) 졸리긴 한데 아직 자고싶진 않네..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
(배시시 웃으며 맥주 마시는)
(배시시 웃으며 저도 잡은 손을 살살 흔들었고.) 선배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안녕, 하듯이 다른 손을 흔들었다.)
.. (배시시 웃으며) 나도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헤헤에....♡ 고맙습니다아... 다시 반갑게 맞아주시다니이... (배시시 웃으며 그녀의 손길에 부빗거려요)
잘 들리나? 그거 다행이네. 참 식겁먹는줄 알았다. ( 달은 배시시 웃으며 이안을 바라보았지. ) 니다 니. 여기서 꼬맹이가 니 아니면 누가 있노?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ILLHOON_MIN

(배시시 웃으며) 오빠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으음. 고마워요. 좀 부끄럽지만, 도전해보길 잘한 거 같아요. 이럴 때 아니면 이런 옷 입기 힘드니까. 게다가 덕분에 저도 엄청 멋진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끄덕끄덕)
데려가는 건 되지만 키우는 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제 몸을 고스란히 맡겨)
좋아하고... 그 이상으로도 좋아해.. (기분 좋게 배시시 웃으며 살며시 꼬옥, 껴안아) ㅇ, 이렇게 라면, 언제까지라도.... 말해줄 수 있어. (네게 편하게 몸을 맡기고 너를 천천히 쓰다듬어)
향설, .. 설이가 더 예뻐. 이름. (배시시 웃으며 눈 슴벅이다 고개 나른히 기울이고) 진짜 이름이야?
두 개야? 응! 나도 먹을래! ( 배시시 웃으며 네가 내민 음료를 받아 들었다. ) 이거 초딩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민의 사랑고백에 백도 배시시 웃으며 나도 사랑해 고백해왔음..그래..그래.. 믿는거다. 자신에게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한적 없는 백이니까.. 잘못을 했어도 솔직하게 말했던.. 그런 아이니까.. 믿자.. 네가 후배라면 그래. 딱 그정도인 관계겠지
응? (옆에서 걷는 당신의 모습에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마주하고) 안녕? 응, 맞아요. 우리 처음 만나요! 내가 오늘 처음 왔거든요. (배시시 웃으며) 나는 서 환이에요. 환이라고 불러줘요. 너는 이름이 뭐예요?

응, 난 나 닮은 꽃! ( 배시시 웃으며 꽃받침 해 보였다. )
( 눈 반짝! ) ( 곧 배시시 웃으며 네 뺨에 제 입술 가볍게 맞추었다. ) 자, 뽀뽀!
다음날 피곤하면, 낮잠을 자면 끝나는 일이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뭔가 밤에는 자기 싫어지더라고요.
나 홍일점이야? 붉은 꽃 열심히 피어서 밤에 달님 볼 수 있는 야화 만들어 둬야겠어요. 달님이 보기 쉽게. (배시시 웃으며.) 나 여기 있어요. 나를 봐줘. 나여도 가능한 일이라면, 아름다운 빛을 보여줄게.
(아직도 투명....?조금 상처 받았다...)자기야. 우리 자기 다리는 참 예쁜데 여기 숭한게 많이 있네~.이거 다 없애버리자?(배시시웃으며 어디선가 청 테이프를 꺼내온다)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이미 졸린 듯 눈가를 누르다가 배시시 웃으며) 다들 좋은 꿈을 꾸기를 바라요...!
유니스 선배가 언제오든 웬디가 환영해줄게! (손을 꼬옥 잡아줌에 자기도 배시시 웃으며 꼬옥 잡아) 헤헹, 겨우 5일 뿐이지만 늦게까지 짝짝꿍 하고싶은 걸! 낮되면 분명 뻗어버릴 거같지만 말이야..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bjy00000

(허리를 쓸어 내리는 손에 힘이 풀려 너를 끌어안다 가슴에 와닿는 이의 감촉에 숨을 길게 쉬어 빙긋 웃는 네 얼굴에 따라 웃으며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에 이번엔 제가 먼저 입 맞춰보이곤 배시시 웃어) 응..밥도, 읏.. 먹으러가자...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어깨를 으쓱여) 응! 나는 짱또또해! 항상 1등이야!
( 반짝이는 눈으로 꽃이 피어나는것을 바라봐 ) 신기하다... (그러곤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들어 당신을 바리봐 ) 그럼 리아랑 약속한거에요? 나중에도 꽃 줘야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여) 네! 어른어른 입고 나와줘!
응. 조금 쑥스러워. (배시시 웃으며 눈을 굴려)
...우응... (고개를 끄덕이며 배시시 웃으며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다.)
그렇다면... 감사히 받을게요! (배시시 웃으며 꾸벅 인사를 한다) 하엘 선배같은 선배가 있어서 전 행복해요! 히히~

나는....음!!단거면 가리지 않고 다 먹어!!!!(배시시 웃으며)예를 들면....팥빙수라던가....초콜렛....사탕...윽,먹고싶어!!!!
응. 안아줘. (배시시 웃으며 두 팔을 벌린다.)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으며 그의 품에 안겨) 그웬은 착한 어리니야?
! (매우 좋다! 배시시 웃으며 양 팔을 벌렸다.) 이름이 뭐야, 스위티?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동물들 먼저 보고시퍼요! 토끼는 만질 수 이쓰면 좋겟다!
헤헤, 그럼 토니아찌 나 크면 어벤져스 너어져! (배시시 웃으며) 안돼여?
응..? 아니(게임기에서 뿅뿅소리가난다)딱히 오래기다리지는않았어(배시시 웃으며)근데 왜 때린거야..? 내가 뭐 잘못했어??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Werewolf_RPA

다녀왔어.. (꾀죄죄한 몰골로 배시시 웃으며 네게 폭 안겨요)
(배시시 웃으며) 좋은 오후! 덕분에 잘 잤네. 바알은 잘 잤어?
?! (네가 소리를 내자 깬건가 싶어 안절부절해 하는 저를 끌어안은 채 다시 잠에 들자 작게 한숨을 내쉬곤 얌전히 품에 얼굴을 묻은 채 배시시 웃으며 천천히 눈을 감아)
( 배시시 웃으며 ) 재밌는 곳이야! 프흐흣
응-! 좋은 점심입니다아. 으응, 소이는 잠꾸러기니까 지금 일어나 버렸네요-.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소희가 아니고 소이입니다요! 선배님-! 맞아, 선배는 뭐하고 계셨어요? 소이는 지금까지 자버렸지만..!
에에-?! 아니야!! (손사래를 치며) 작았을때나 커졌을때나 귀여운건 똑같은걸? 다음에는 나 말고 선생님이 동물 됐음 좋겠다- (배시시 웃으며)
두진이, 홍 두진. 난 여주예요 유 여주. 진아, 하고 불러두 되나?(배시시 웃으며 네게 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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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쪽. 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으며 너와 시선을 마주해)나도. 좋아.
응, 타주세요. 한 잔 마셔보고 싶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점심은 드셨어요?
로이드:(진짜 무슨강의였던거야...) ....그, 싫다기보단, 나도 키스 이상은 아직이라...(조금 머쓱한 듯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나중에. 조금만 마음의 준비를 해보고.
저, 저는... 복숭아를 좋아해요. .... 달고, 예쁘고. ... 그리고 제 누나의 이름이거든요. 모모. (배시시, 조금은 아이처럼 웃으며 너를 쳐다보았다.) 선배는 좋아하시나봐요, 분홍색.
(배시시 웃으며 얘기하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괜찮아-! 소이는 귀여우니까아!
저야말로, 저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배시시 웃으며 까치발을 해 쪽 뽀뽀한다.)
우리 하민이 보고싶어써!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대고 등을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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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난 또 저번주처럼 바쁜가, 했지. 예쁘긴. 사초롱? 새벽바람 사초롱 말하는 거야? 혹 그거 뜻, 뭔지 알아요? (배시시 웃으며 검지로 그의 볼 콕콕
대박이다. 나도 형아처럼 되고 싶어! 나도 잘 못 자고 잘 놀고 싶다아. ( 눈 반짝이며 널 쳐다봤다 ) 형아 괜찮으면 나도 다행! ( 배시시 웃으며 제 볼 언저리의 네 손을 잡았고 )
자근형이다!!! (배시시 웃으며 꼬옥
(표정이 바뀌자 배시시 웃으며 뒤꿈치를 들어 입술에 입 맞춰)
치료했으니까 그건 괜찮아요.(배시시 웃으며 조금 절뚝일 다리와 붕대가 둘둘 감긴 손을 보여주었다) 이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걸. ...혹시 지해도 힘든데, 참고있는 건 아니죠? (깜빡, 너를 보며 눈을 깜빡여)
(네 물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곤 너를 응시했다. 고개 기울이다 배시시 웃으며)자세히는 못 말하지만,무지무지 소중한 사람이에요. 제가 이렇게 살아있게 하는. 무리 안 하려고 노력은 해볼게요. 그러니까 달님도 무리하면 안돼요?
(귀여워)(저도 즐거운 듯이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을 마주 걸고는 살살 흔든다.) 약속~. 아 응..? 그치만 저에게 다정한 거 같은데. 나는 근데 슈님이 다정해도 다정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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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악마니까! 뭐..음... 딱히 악몽꾸는걸 구경하는거 좋아하지않아서(싱글벙글웃으며 당신을 느릿하게쓰다듬는다
형!!!(와락 안고는 배시시 웃으며)좋은 저녁이야 형!!저녁 먹었어??(고개를 갸웃한다)
에헤헤, 그렇구나. 음, 몸쓰는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체력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야. 놀고 싶을 땐 지치지 않고 실컷 놀 수 있는 정도? (배시시 웃으며)
... (그 말에 주섬주섬 모자를 벗는다) 붕대 감아놓으니까 약간 미라 같지 응. (속 좋게 배시시 웃으며)
에헤헤..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파고드는) 칭찬들으니까 좋구만..
(배시시 웃으며) 오빠 귀, 빨갛다.
으흥, 좋아. 그런건 좋지! (머리 쑤다담 받자 눈꼬리가 휘게 배시시 웃으며) 아아, 안돼! 구경하지 말고 막아줘! (까르르 웃는다) 술주정이라니.... 나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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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줘요- 그러면 시아가 좋아해줄태니까요-?" 소녀,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가지고 장난쳐봐.
선배랑 같이 학교 다니려면 내가 뭔들 못하겠어? (새끼 손가락을 너에게 내밀어) 오호 좋은 약점을 찾았습니다? 면역력이 없다.. (손바닥에 적는척을 하며 갑자기 얼굴을 너에게 들이밀어) 이거는요? (배시시 웃으며 너의 눈을 바라봐)
(배시시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 안녕 스웨린! 그냥, 스웨린이 뭘 그리고 있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지켜봤어! (네 옆에 쪼그려 앉고는 고개를 갸웃해) 뭘 그리는 건지 물어봐도 돼?
(머리가 부스스스스해져서 포슬포슬한 털뭉치처럼 되어버렸다!!!)(배시시 웃으며 꼬오옥, 보비쟉!) 이렇게만 한다면 허그도 운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하하, 월 씨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정말 상냥하시네요. (배시시 웃으며 말했어) 음, 월 씨가 괜찮으시다면 저야 기쁘죠!
응. 안길래요. 안아주세요. ( 배시시 웃으며 네 품으로 쏘옥 )
응, 그렇지? 엄청 멋지고, 힘도 세고, 날개도 멋지고.. 잘생겼잖아. (배시시 웃으며 말을 하다가도 부끄러움에 호다닥 붉어진 얼굴을 가려) 이거 모모쨩에게는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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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릴리 준다면야 고맙게 받아 먹을게!(배시시 웃으며)
(평소라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숙여주었을 테지만 뾰루퉁하게 그저 너를 바라보아.)
뚝...(초콜릿을 받아 입안으로 쏙 집어넣고는 기분이 좋아진듯 배시시 웃으며) 맛있다! 고마워 테오도어!
응! 베리베리! (배시시 웃으며 베리베리를 보여주고는) 베리베리는 못하는게 없어! 말도 하고 같이 놀아주는데?
(기분 좋은듯 배시시 웃으며) 환이의 향기..언제나 생각나
(배시시 웃으며 손 흔드는)
응. 평소에는 좋아하긴해도 많이 못하는것들이니깐..? 나 사실은 슬언니랑 얘기하는것만해도 엄청 행복한걸. (배시시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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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행복한듯 배시시 웃으며) 이러다가 돈 너무 헤프게 쓰게 될 것만 같아. 고마워 형, 학교는 됐어 안다녀도 돼. 형이랑 있을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래도 너무 고마워. 또 궁금한거는 없어?
맞아! 베리베리는 똑똑해! (배시시 웃으며) 장미차 어때? 좋아해?
나중에 자기 전에 할게!! (눈을 꿈뻑이다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는데, 살아가는게 재미있어? (잠시 생각하고는 고개를 주억거려) 그럴 수도 있겠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아이스크림도 있을 것 같아. (배시시 웃으며) 그래, 음, 조금 특이한 친구!
헤헤. 언니 품 되게 따뜻해서 좋다. (품에 안긴 채 배시시 웃으며 조금 더 세게 안아)
아, 네 그럼요 나이는 안속였어요. (라며 제가 속인게 없다는게 하나쯤은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으며 대답하고 보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 머쓱하게 뒷머리를 만지작 거린다)
...어? (가만히 너를 바라보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이거.. 미안하오. 오늘 좀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랬나보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dmostmusic

... 오늘, 생일... (조금 더, 일찍 축하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듯 꼼지락.) (잠시 머뭇거리다 배시시 웃으며.) ... 축하, 해...


웃는다

음. 그건 관리의 차이니까. 내꺼 어때? 나름 관리하고있는데 말이야. (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는다) 감사합니다 쌤. 선물로 제 사랑을 드릴게요.(바로 개봉해서 마시며)
손수건은 이미 이찌..!음 내가 막 울고 있으면 옆에 와서 토닥토닥해죠 그거면 되니까..!(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는다)
(*시간과 공간을 달리는 셀레네...)(내민 손 잡고 작게 붕붕!) 친해지고 싶었구나, 루드비히! 우리 같은 기숙사니까 7년 동안 자주 보겠다.(배시시 웃는다.) 있지, 루드비히는 너무 기니까 조금 줄여서 불러도 돼?
(정말 개가 된 기분에 얌전히 눈 씀벅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요하. 설요하로 불러줘. 백묘국? 진짜 이름이야?
(머리 쓰다듬어주자 눈을 감은 채 배시시 웃는다)그대는 재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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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셀레네...) 좀 많이 떨렸지만...괜찮았어.(배시시 웃는다.) 뮤토, 그리핀도르에 간 거 축하해! 빨간 망토 잘 어울리는 걸?
음식 해주고, 씻겨주고, 머리도 만져주고 피아노도 쳐 줄게. 내 보물들도 구경시켜주고.. 정말 행복할거야. ( 가만히 만져지는 손을 내려다보곤 배시시 웃는다 )
(당신의 말을 가만히 듣다 배시시 웃는다) 고마웠어요, 나랑 놀아줘서. 나중에 만나도 쌩 까지는마요, 그 땐 선 잘 지킬테니까
(커텐 뒤에서 얼굴만 내놓는다.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 수신호도 정해놓으면 편하겠다. 왠지 둘만의 비밀 암호같아서 두근거려!(배시시 웃는다.) 음...일어나라는 뜻의 신호는...벽을 두드려도 사실 그것도 못 듣고 자고있을 확률이...높을 것 같아.(진지한 얼굴로 끄덕인다.)
(살짝 얼굴을 붉히고 배시시 웃는다)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아무나 될 수 없을 뿐이지. 책을 내면 꼭 표지까지 신경써서 내거든요. 고마워요, 준하씨.
응, 여기 오기 전부터 나는 네바에가 계속 챙겨줬는 걸.(배시시 웃는다.) 응, 당연하지! 땋아줄까?(호다닥 뒤로 가서 챡 앉는다!) 몇갈래로 땋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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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겉옷을 살짝 잡으며 배시시 웃는다)
을 맞춤. 짼은 뭔가 느낌이 나서 일어났고 눈 뜨자마자 보이는 미년이 얼굴에 기분이 좋아져서 배시시 웃음. 미년도 그런 짼을 보고 같이 웃는다
정마 ~ 알 ?? ( 당신에 말에 배시시 웃는다 ) 발음연습 엄청 많이, 열심히 했어 !! 유키에 칭찬받았다 - !!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할께 - !! 동영씨도 말투 재미있어 ! 배우고 싶어 !!
음... 귀여웠어? * 고개를 갸웃하며 배시시 웃는다.
...(가만히 바라보더니 붉어진 얼굴로 바라보더니 그대로 쪽 하고 입을 맞추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는다) 예쁘다
응..!!(배시시웃는다)이제 다먹은 것같으니까 가자!!
응. 갈래.다다음주 주말이지..? ( 부빗 거리면서 배시시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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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에요! 디아나씨도 저 좋아하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배시시 웃는다)
(네가 벤치에 앉자 살짝 몸을 숙여 살풋 입맞추고선 배시시 웃는다.)
귀~여~워~라앗~! (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도 루비라고 부를래. 루비...루비. 잘 어울리는 애칭인 걸? 보석같이 반짝이는 친구한테는 딱 어울려.(배시시 웃는다.)
뭐어..? 무서운 사람이 많다구? 그렇다면 내가 구경가야지!!! 에헴!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대며 배시시 웃는다.)
에헤에..(배시시 웃더니 당신이 제 엉덩이를만지자 조금 움찔하며)그래그래.. 얼마든지 만져 닳는것도아니고(배시시 웃는다
그럼 그거 태우면 되겠다! (짝짝 물개 박수치다 따라 배시시 웃는다) 으응, 그래서 다혜는 학교 태우고 바로 파출소로 갈려구~. 파출소에 등교하는 건 귀찮으니까. 사사도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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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만져주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는다.) 그래도 에넛 오빠, 아니... (도리도리) 레네트 덕분에 늦지 않게 춤을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얘가 카스토르야! (너의 생각을 알아차렸는지 화분을 가리키며 배시시 웃는다.) 물론 잔뜩 기대했지. 그야 머글이든 마법사든, 오케스트라는 처음인걸?
회장직을 먹은 이상 어쩔 수 없답니다? 발렌타인.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이 이길 것 같아!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은, 음, 언제나 이기니까. 슬리데린 기숙사에 눈사람이 들어간다면 정말 예쁠 거야.
아구, 깜짝아. (화들짝 놀라 몸까지 들썩이다가 네가 건내는 머랭쿠키를 받곤 배시시 웃는다.) 아, 감사해요. 이것도 저기 식당에 있는 거예요?
기숙사도 다른데 그래도 돼요? (배시시 웃는다.) 누나는 되게 착한 것 같아요...
기숙사가 다르다고 도움을 못줄건 또 없지!(배시시 웃는 단주의 미소에 마주 웃는다) 착한가? 가끔은 다른 사람들한테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소리도 들어서 오히려 내가 실수하는게 아닐까 걱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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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정말. (언을 보고 배시시 웃는다.) 누군가 이상한 말을 하던가요? 오해받아 버렸어요. 조금 슬퍼지는걸요. 괜히 오해하고 발톱세우지 말아요, 언의 힘만 빠진답니다.
고마워어. (가만히 지켜보다 배시시 웃는다) 응! 딱딱한 곳에서 자면 안 좋구우 안이는 작으니까 같이 자도 되지 않을까? 졸려? 보건실에 가있을까? (손을 잡으며)
(조금 당황한듯 눈을 깜박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아하하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주본 상태에서 가볍게 인사한다.)
네! 좋아하는편이에요 사람들과 대화를하고 같이 티타임을가지는것..정말멋지지않나요? 저는이런점을 좋아해요!(빙글돌며 배시시웃는다)
이로쨩은 연약해! 쓸 수 있는건 다 쓸거라구~ (힐끔힐끔 쳐다보는 시선에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나~ 친구는 이름이 뭐야~? 힘이 엄청 쎈가보구나?
음.... 내가 열번 불러달라고 하면! 부를수도 있지 않을까? (배시시 웃는다) 풍기 위원회랑은 조금.. 멀구.. (몸을 사린다) 으응 그거지! 친구들이 다치는게 싫으니까!
왠지 안좋아보여서 웃게 해드리고싶었어요 (라며 당신을 보며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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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바로 사과했잖아... 돌머리로 이마 박아서 미안.(연신 이마를 쓰다듬어주며 용서해달라는 듯 배시시 웃는다.)다음부턴 말로할게.
( 왜... 왜 날 노려보는 것 같지... ) ( 쭈그려 앉아서는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배시시 웃는다 ) 귀여워! 넌 어디서 왔니?
(울망거리던 눈이 평소처럼 돌아왔다. 살금살금 그의 눈치를 살피다 배시시 웃는다.) ..파스타요. 토마토 파스타.
음, 라온제나는- 뭐 좋아하는 거 있어? 음식이라던가! (배시시 웃는다.)
다음번에도 있으면 좋겠어!!힘들지만 좋은 경험이니까!!신기하기도 하고....!!(배시시 웃는다)다온은 어때??(고개를 갸웃한다)
(소성 내며 푸슬, 웃고는 입꼬리 올려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점심. 잘 잤어?
전혀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마를 마주하고 배시시 웃는다.) 오전 10시의 헤카테씨는 무척 다정하고 상냥한 분인걸요. 제가 직업이 있는 멋진 어른이었다면 청혼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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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비비적) 좋아! 그럼 유이유이야~. 유이 어제 일찍 잤어. 꿈꿨어? (볼이 찔리자 배시시 웃는다) 유이는 어디서 잤어~?
(얕은 홍조를 띄우고 배시시 웃는다.) 예뻐요?
아기는 엄마 기분이 안좋은 것같으면 앞으로 다가와 얼굴을 들이밀고 배시시 웃는다. 함께 웃을 수 밖에 없는 극강의 귀여움이야ㅠㅠ
나도 어두운 곳, 좋아해.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지도 않고...나름 포근하잖아.(배시시 웃는다.) 어둠이 무서운 건 거기에 뭔가 영향을 받을 것이 있을 때라고 들었었으니까.
(표정이 구겨지자 왠지 모를 만족감에 배시시 웃는다.) 나만 이상한 맛 고르는 게 아니었구나! 좋아, 나랑 뱀 선배는 운이 없는 건가 봐! 비누 맛은 어떤 느낌이야?
응, 있어.(배시시 웃는다.) 가장 첫번째는 역시...가주가 되는 걸까.
(손 위에 초록색 하나, 노란색 하나를 올려준다.) 자아-, 여기요.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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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앗! (금방 표정이 풀리며 배시시 웃는다)
아, 보통은 어머니가 부엉이로 며칠에 한 번씩 잔뜩 집에서 보내주셔! 내가 항상 복숭아 디저트를 달고 사는 걸 아니까 보내주실 겸 해서 다른 것도 같이.(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갈거지? 가자!(붕붕)
책에서만 봤던 꿈 같은 것들...모두 다 여기서 네바에랑 해볼 거야. 그게 내 위시리스트 첫번째 항목.(배시시 웃는다.)
(당신의 말에 메뉴를 확인하다가 자신은 스페셜로 주문한다. 놀란듯 자신을 보는 당신에 볼을 긁적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배가 생각보다 많이 고파서..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부인.
(신이난듯 손을 붕붕흔들며 말한다)앗 정말요? 좋아요!(배시시웃는다)
아하하,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나, 당신이라면 괜찮은걸요. 음, 이건 더 컸을 때의 얘기겠지만요. (장난스레 말하곤 배시시 웃는다.)
(허이잉) 으음. 글쎄요...아직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그리 말하며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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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 심장을 다칠 정도면, 그냥 뭐... 거의 죽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정도면, 이 선생한테 연락도 못할 것 같은데. (웃곤) 그래서 내 휴대폰 비상전화 이 선생이잖아. (배시시 웃는다)
(입가 손등으로 살짝 닦아내고는 배시시 웃는다.) 기껏 먹여줬는데, 뱉었잖아.
(날름 젤리를 낚아채듯 물고는 우물 우물. 배시시 웃는다.) 보보. 보뽀.
(휴지를 받으며, 코를 푼다.) 익숙해지는 건 무서운 건데... 맞아요. 아프면 고생하는건 저도 알아요. 진짜 말도 못하죠.. (눈을 꾸욱 감았다, 뜬다.) 그래서 이렇개 잘 챙겨주시는 거군요. (배시시 웃는다.)
세뇨르의 이런 반응이나 구경해야죠.. (배시시 웃는다)
히히- (배시시 웃는다
ㄸ..뚝.. ( 배시시 웃는다 ) 좋은 저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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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저녁(쪽)
(꼭 끌어안아주자 따라 안고 배시시 웃는다)나도 사랑해
그럼 그 플룻에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거야? 멋지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어. 여기, 카스토르! (화분을 들어보며 배시시 웃는다.) 으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내 눈에는 고우니까 상관없어.
내 꿈은... 건강해지는 거였고... 건강해진 지금도 이 꿈만큼은 그대로예요.(배시시 웃는다)
우와-! 오르슈팡은 치료도 눈물로해~?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배시시웃는다)
앗, 오늘은 초코쿠키 산에서 잔뜩 초코쿠키랑 레모네이드를 먹는 꿈을 꿨지~ ( 고개를 끄덕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지었다가, 배시시 웃는다. ) 너무 먹보같은 꿈인가..~ 알피어스, 너는 꿈 꿨어?
(꾸닥꾸닥, 고개 끄덕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설이도 싫은 거 있으면 말해주어. 기억해두고 조심할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좋아요! 저도 이반씨와 함께가면 즐거울듯하네요(당신의 말에 배시시웃는다)음..만약 가게되면 피크닉처럼 여러다과를챙겨서 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꽃이있는곳에서 티타임이라니...너무멋지지않나요?(신이난듯 두뺨을 손으로감싼다)
엥. 엥. 에-? (눈을 멍하니 끔뻑이다 푸핫. 웃는다) 천만에! 난 내가 그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뿐인걸! 할아버지! (배시시 웃어보인다)
삐익- ..wwww (누르면 소리가 나는 인형이 떠올라 한 박자늦게 소리내곤 배시시웃는다.)
아, 괜찮아요-! 목도리로 꽁꽁 싸매고 있으면 따뜻해지겠죠...그..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헤헤...(예상하지 못한 따뜻한 말이 기쁜듯이 배시시 웃는다)
그렇군요. 이렇게 예쁜 마을에 왜 손님이 별로 없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흐음-하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래도 다들 기뻐하고 계실 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도 기뻐지네요. (배시시 웃는다.)
좋아해:응, 나도. (배시시 웃는다.) 사랑해:내...내가 더 사랑하거든.(귀 빨개진채로 슬쩍 시선 피하기) 결혼하자:좋아.. 기다리고 있었어, 항상. 숲에 오두막 짓고 살까? (맑게 웃으면서 소매로 감싼 손 위로 네 볼에 키스)
미야구나! 하아, 귀여워...♡ (손으로 제 볼을 감싸며 배시시 웃는다.) 이름까지도 귀여운 자기! 반가워, 반가워! 나는 비셰일라야! 길면 줄여서 불러도 좋아? 귀여운 자기니까 허락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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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ㅡ핳 에이지로 늦잠잤어? 귀여우니까 괜챠나ㅏ!! 나도 평소에는 매일 늦잠 자눈걸~!! 점심은 뭘 먹었어ㅓ?? 맛있는거 먹엇ㅅ어? (배시시 웃는다)
(포옥 안긴채 고개만 들어 배시시 웃는다)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방금은 라곰 덕분에 무척 값진 경험을 했어요! (아쉬운 듯 떨어지며) 라곰은 여기에 살고 있는 건가요?


배시시

배진영, 박지훈 뚁땽해 떴던거랑 깔끔한 거 합쳤는데 배진영 "지녕이 뚁땽해애~😣" 할 때 "뚁땽해" 부분에서 박지훈 어깨 감싸면서 )ㅅ( 표정 짓고 형아 가슴팍 퍽퍽퍽퍽 쳐놓곤 정작 지후니 할 땐 몸 숙여가면서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좋게

.....만약에 그랬으면... 좀 슬펐겠네... 아니, 좀 많이. ...그렇게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치?(넉살좋게 웃나
삐 존재 자체가 너무 귀여움 활짝 웃으며 넉살좋게 뛰어오르는거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도 돼요? 다른 건 아이고 햄 오랜만에 봐가 같이 있고 싶어가. 내일 햄이랑 같이 아침 무러 갈게요. 넉살 좋게 통화 마친 냴이가 미년이 핸드폰 다시 주머니에 넣어주려고 몸 기울이면 미년이 냴이 어깨에 이마 툭 기대고는 목덜미에 술기운 때문에
넉살 붐 왓어요 제 귀에 힙합이 듣기 좋게 느껴질줄이야;(니 귀가 몬대 ㅋㅋ
하하, 친한 직업이긴 하죠? (친하면서도 적 같은 관계가 되기 십상이지만. 넉살 좋게 웃으며 당신에게 악수하자는 의미로 손을 내밀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우진 경위님?
뭘. 그리 고심하실 거 없으셔요. 사실 크게 가리는 음식 없거든요. 장난 좀 쳐봤습니다.(넉살 좋게 씨익 웃으며) 선배가 좋은 거로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넉살좋게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그네에앉아 중얼대던 미츠이였지. 그때였을까, 고양이가 어디론가 우다다 달려가기 시작했어. 「앗」 고양이를 쫓아가는 미츠이를 쫓아 루카와도 달리기시작했어. 도망친 고양일 쫓아 미츠이가 뛰어든곳은 적색으로 변해버린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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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가 눈치채면 곤란하니 손을 떼지.그리곤 잔뜩 굳어 어쩔 줄 몰라하는 현수에게 말을 걸어. "계속 뒤돌아 있을래?" 현수는 조용히 몸을 돌려.창피함에 얼굴을 붉힌 모습이 환상적이라 재호는 잠시 입을 다물었다가 넉살 좋게 웃어. "부끄러워~?"
꿈에서처럼 미츠이는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넉살좋게 중얼대고있었어. 루카와도 취한듯 중얼댔어 「조금은, 신기한걸...」 그순간, 고양이가 어디론가 우다다 달아나버려, 잡으러가는 미츠이의 손목을 비틀듯강하게 붙잡았어. 「오늘은, 이제그만 집에 가요.」
엥, 이상한 사람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팝콘도 주워먹고~ 할 수 있는 일이지. 안 그래요? (넉살 좋게 웃음을 터트린다.) 인사하러 왔어요, 인사!
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얼굴에는 구석구석 그 간의 생의 기록을 자글자글 달고 자비로운 부처와도 같이 한없이 인자하기만 한 미소를 가진, 그런 사람이 아닐까. 그 너른 인덕만큼 불룩 나온 배를 통통 두드려가며 허허허 넉살좋게 웃는, 그런 사람일거야.
10. 공부....개강하기 실타.... 무엇보다 대인관계 너무 힘들다 새로 만나는 사람들이랑 친해지기는 커녕 대화 이어나가기도 못하고 넉살 좋게 접근하기도 못하고 그냥 혼자 짜져 지내는게 너무 편함 이래서 인간관계 폭이 좁습니다...
( 8년.. 남았다.. 시간아 느리게 가라.. ) 형은 벌써 군대 다녀왔구나아. 몇 살이에요? 아, 그 김에 이름도 알려주세요~. ( 넉살 좋게 헤헤 웃으며 물어본다! )

「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괜찮아요! 이렇게 늦은 밤에 일어나는게 얼마만인지도 모르겠거든요. 잠이야 오전에 자면 되죠. (넉살 좋게 웃어보인다.)
그렇게 어머님은 호섟이 올 때마다 지극정성으로 간식 챙겨주시고... 호섟이 첨에 넘 죄송스러워 하지만, 곧 적응해서 넉살 좋게 “어머님~~”하면서 가끔 화분이나 롤빵 같은 거 사오기도 함. 그럴 때면 어머님은 "정서방~~"하면서 장난 치시고 그럼.
근데 저기서 제일 넉살 좋게 말 잘 할 것 같아.....벌써 존멋이야..
당연하다. 모든 서번트 중에 이처럼 무른 망상을 넉살좋게 펼칠 수 있는 자 따위, 그리 많을 리 없지.
뭔 벌써 장가에요 ㅎㅎ 하고 넉살좋게 넘기려하면 지가아는 누구는 벌써 결혼해서 자식이있다는 드립을 치는데....
그런데 패러데이가 그런 바스케즈 한번 보고 천국맞네. 하며 피식 웃으며 넉살좋게 다시 눈감으니까 바스케즈가 욕한바가지 했으면 좋겠는데 자국어라 패러데이는 뭔말인지 못알아먹는게 포인트. 아니 그래서 도베르만 수인이랑 뭔관계지 잠깐 멍때리는 시간갖겠습니다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OHzrOI

그러게요 멀리서 볼땐 무슨 고양이가 저렇게 넉살좋게 누워있지 했는데 눈이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아카아시의 삽질이 ..극에다른순간.. 오늘도 보쿠토상에게 (몰래)드릴 음료수를 뽑는데.. 어? 아카아시? 왜 두개뽑아? 누군가에게 걸려서 힘바짝들어간 허리, 조금 떠는 목소리로 자..잘못 뽑았네요. 해버리는게 화근. 하필이면 넉살좋게


웃으며

그런데 패러데이가 그런 바스케즈 한번 보고 천국맞네. 하며 피식 웃으며 넉살좋게 다시 눈감으니까 바스케즈가 욕한바가지 했으면 좋겠는데 자국어라 패러데이는 뭔말인지 못알아먹는게 포인트. 아니 그래서 도베르만 수인이랑


한해

👇넉살 무대보는 한해 👇한해 무대보는 넉살
산딸기 농사 #조우찬 (까메오#넉살 #한해 #우원재)
13. N분의1 넉살 한해 라이노 조우찬 희히 환장함
#rt부탁드려요 💕💕💕💕💕💕❤ [쇼미더머니6 카드택ㆍ미니카드] ※문의ㆍ선점은 멘션으로※ ※구매의사 확실하신 분만 선점해주세요※ ※재고가 들어오면 디엠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도박팀(더블케이,네스),넉살, 한해,

아침부터 계속 고민했는데 답이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하고 한해는 반드시 넣고 싶은데...


조우찬

넉살 조우찬 육아적 모먼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인 합동공연 넉살 조우찬 cut.3 #넉살 #조우찬 #ShowMeTheMoney6 #SMTM6
에이솔 우원재가 디스하는 것 = 조우찬:어리다 넉살:(머리 기니까) 여자다 뭐야 이새껴들아ㅋㅋ 청혐여혐 선물세트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이랑 조우찬인데 나 아들 옷사주는 엄만줄 알았어.... 죄송해요 넉살님..★


던밀스

너므 우울해서 웃겨죽고 싶을때 넉살X던밀스 ASMR 보세여
미리 하는 우승 축하 팬아트 #쇼미더머니6 #넉살 #던밀스 #v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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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내 웃음지뢰 넉살과 던밀스의 디저트 먹방 ASMR
움칫둠칫 맞아 움칫둠칫. 쿵짝쿵짝. 꽃님은 넉살 좋아해. 유튜브에 던밀스랑 asmr찍은 게 있는데 그 거 본 날 너무 웃겨서 밤을 새버렸어.
넉살 엄청 좋아. 그런데 던밀스랑 같이 있는 것도 엄청 좋아. 던밀스 우산 가져다주는 넉살 동영상도 엄청 봤어. 혹시 안봤으면 그 것도 봐바. 꽃님은 유튜브에서 살아. 헤엄헤엄.
흑흑 우리 얼른자요.. 저는 넉살 던밀스 asmr 추천합니다..
9. 필라멘트 (Feat. Bask A.K.A 김범수) 넉살 내 동생이 넉살 던밀스 골수팬인데.. 걔 덕에 넉살 아는데 이번 노래 진심 너무 좋다..👍


가사

특히 가까운 자를 의심해 의심은 거기있어. / 엄마에겐 음악소리가 얼마나 슬펐을까. 넉살 가사 저 부분들. 밑줄 긋고 싶다.
저도 넉살 조와는 하는데 솔까말 얫날애 힙합 들었을 때는 신난다 생각했는데 여혐 가사 범벅에 욕만 좍좍 하는데 누가 그거 듣고 조와해요 아 혈압 아

넉살 가사 좋ㄷ다
아까 넉살 무대영상 새로운 이어폰으로 들엇는댕 디기 조터라.. 힙합 요즘 진짜 거의 안들엇는대 넉살꺼는 좀 쪼끔 들을만햇음.. 세상에이길승산이 제로라는 가사맘에들엇음
넉살님 가사를 어케 그렇게 쓰시조
쇼미더머니 시즌 6 세미파이널 무대. 발성이 시원시원하고,딕션도 명징하고, 가사도 수준 높다. 무대를 장악하는 능력도 상당함. 가장 선호하는 타입의 랩퍼 넉살. 고생 오래하셨겠던데 부디 무운이 함께 하길.
쇼미 보면서 가장 불편햇던거 넉살한테 여자같다는식으로 그걸 비하하고 또 단점으로 잡아서 싸이퍼 가사에 넣은거..
넉살 딜리버리 그냥 가사 고막에다가 미사일쏘는 수준이네 8ㅅ8


필라멘트

넉살 필라멘트 너무 좋은데.. 들을 때마다 눈물난다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hiphoploveit

넉살 필라멘트 손그림
넉살 필라멘트노래 짱 조으내 ㅠㅠ
넉살 필라멘트 노래 개좋다
넉살 기여으ㅓ 제카톡프사짱귀여우니 함씩 보고오셈(보는김에필라멘트도들으삼)


얼굴을

남자는 복도의 환한 불빛을 등지고 서 있었기 때문에 성룡은 그의 얼굴보다 목소리가 먼저 귀에 꽂혔다. -야 김성룡, 드디어 내가 유명인 얼굴을 다 본다? -... 원래 성격대로면 넉살을 부리고도 남았겠지만 지금은 그럴 기운도 남아있지않던 성룡은
남자는 복도의 환한 불빛을 등지고 서 있었기 때문에 성룡은 그의 얼굴보다 목소리가 먼저 귀에 꽂혔다. -야 김성룡, 드디어 내가 유명인 얼굴을 다 본다? -... 원래 성격대로면 넉살을 부리고도 남았겠지만 지금은


힙합

J'aime une vidéo  "쇼미더머니6 노래모음 !!!#고음질 #행주 #쇼미더머니 #랩 #힙합 #스웩 #넉살 #쇼미" à

내가 존나 패알못이라 이 사람들 입는게 난해해 보이는건지 힙합장르 패션이란게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고 행주 넉살 우원재 캐릭터성 뚜렷해서 개웃기다 엠넷 드라마인가 실눈캐랑 장발남이랑 메이플 도적


머리

아까 사우나에서 바디오일 바르는데 넉살좋은 아주머니께서 이게 무슨 냄새야? 너무 좋다~ 조와~조와~하시면서 내 주변에 왔다갔다 하시더니 옷입고 머리 말릴때까지 음~~냄새 조와~~(쩌렁!! 하시는데 너무 귀여우셔서 나도
머리자를싸 기를까 고민된다 지금 내 머리 넉살
넉살 버킷햇쓴거 보고 현타왔어.... 나랑 머리길이 비슷한데 내가 버킷햇 쓴 게 저 느낌일까싶고.... 쓰고다니던 날들을 후회했다.....


김범수

넉살 무대 보는데 김범수 노래 엄청 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도 치트키인데 거기에 미남가수 김범수 등판해서 노래가 그냥 치트키가 되어버림


맨날

나 덧니 진짜 넉살 덧니 였는데 개심했고 맨날 애들이 드라큘라라고 하고 개뾰족하다고 놀려서 교정이 꿈이었고 그래서 교정하고 월급 받는 족족 교정비에 썼음 근데 이제와서보니 덧니 있는 사람한테 환장하고 있넴..나는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싶소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OHzrOI

내일도 뜨겠죠 형은 햇빛만 있으면 어디서든 살 것 같아요... (나는 과제 하러 가야 하지만...)(터덜) 이런 느낌일까욬ㅋㅋㅋ 진자 시론 하는 짓이 다 잔망스러워서 어캨ㅋㅋㅋ 미하리가 좀 더 넉살 좋은 애였으면 맨날 쓰담쓰담
10. 팔지 않아 넉살 이것도 동생때매 맨날 들음 그냥 갓넉살임.


개좋아

ㅇㅇㅇㅇㅇㅇ개좋아 오늘 넉살 곡 다들음
넉살 개좋아
아ㅋㅋㅋ다니엘 첫인상은 싸나웠다하나...?그랬는데 생각보다 엄청 다니엘 너무 털털하고 ㅋㅋㅋㅋ후추보고 뿜었음ㅋㅋㅋ그리고 넉살 개좋아 ㅋㅋㅋ진심 개그캐잖아 ㅋㅋ 완전 매력넘치네 ㅋㅋㅋ다니엘 그냥 잘생겨서 좋아했는데 예능적인 면모도 겸비하고있었어 기여워


우원재

결국 우원재 넉살 행주가 남았군!!
우원재랑 넉살 콘서트 보고 싶다.


웃겨서

뭣보다 넉살 성격 1등 딘 패션 1등 이라는 점이 너무 웃겨서 내려가기 전에 숨통 끊김


넉살

나참 정말 귀여운게 넉살까지 좋아 세상만물 다 뿌셔😭😭😭😭
그리고 청춘시대 최애캐 쏭임ㅋㅋㅋㅋㅋㅋㅋㅋ넉살 좋아가지고ㅋㅋㅋㅋ남자 불러서 놀아야 하는데 아빠가 갑자기 반찬들고 들이닥치더니 쉽게 안 갈 태세니까 다 늙은 아저씨가 밤 늦게 돌아다니는 거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분질서가 혼란한 어느 왕조 말기 유서만 깊은 몰락양반네 적장자 성진이가 신흥부자 상인집안 막내아들 천재넉살 죠지(누나만 존나 많음) 밑에서 일하면서 100억 갚는거 보고싶다
넉살 당신.... 청하 무대에 피쳐링하러 올라왔어야지...
아이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수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전 쇼미에서 넉살님을 응원하고 있기에 나름 성덕이라 생각하죠!
젠장 넉살노래듣고 소름돋았잖아..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taksu1224

아니 넉살따라한거야ㄱㄱㅋㅋ
내가 너 넉살 버스라고 했지
넉살 인스타 오늘의 4컷
아니 저기 솔직히 이거 보정하신분 나오세요. 네, 칭찬해드릴게요👏👏👏 이준영 왜이리 생기발랄 상큼포텐 터지냐구요ㅜㅜㅠㅜㅜㅠ 진짜 넉살 너란남자 미워할수가업다...ㅜㅠ💕💗
난 벙거지쓰면 넉살 되눈데 예뿐 백현이눈 너무너무 잘어울려 !!!!!!
5. 말 그대로연 넉살만 불러주신다면 개처럼 달려감니다 ≧△≦
오늘 사장형이 오시며 "크 xx이 그만두기 전에 넉살 봤으니까 개이득 보네?" 나 (짤)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Der_Einzelne_j

헐 넉살 봤나요?!
아 진짜 거짓말 안하고 넉살님과 찍은 사진 보면 저절로 웃
힙하신 주노 할아버지님..리스펙입니다🙏🙏(넉살 잘한다늬..히히ㅣㅎ 감사합니다))
넉뚜루 막뚜루로 막 휘뚜루 마뚜루 하는 스타일=넉살 랩스타일 넉뚜루 마뚜뤀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넉살고 좋고 귀여워죽겠어요ㅋㅋㅋㅋㅋ 예능하면서 말터진거 너무 이뻐죽겠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준영(넉살)오빠랑 준경(도끼)이랑 본명을 헷갈렸는데 도끼 서치하는 분이 이런것에 마저 마음을 찍으시네 ㅋㅋ 저 갱장한 덕후니가.. 마음 찍지 마시고 조용ㅎ ㅣ 지나가주새요.. 사실조금민망했
넉살네 집 진짜 ㅋㅋㅋㅋㅋㅋ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cyi77

존나 화목한 척 시작했는데 넉살네 아버지 말이 가관. 쇼미로 유명해 지기 전에 앨범보고 "돈 주고 쓰레기를 만드냐"라고 비수를 꽂았어? 넉살 어떻게 버텼냐
레드넉살 ㅜㅜ💕 넘 좋아서 그렸닥
넉살언니라고 하는것에 대해서도 쫌 생각을 해 봐야겠고,,,
넉살 옆에서 야 그걸 뚜껑만 먹으면 어떡해...!! 하는 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ㅡㅠㅠㅠㅠ아흐
4-1. 예민하고 싸가지가 없지만 첫인상은 붙임성두 좋고 넉살도 쩜 좋아서 잠깐 보고 마는 사이에서는 굉장히... 미래의 총학같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ㅊrㅇ모 클ㄴ라쓰 넉살보다 주노노래가더 취저..♡
넉살아님 행주가 우승할 것 같음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yesimchoonsick

넉살 존웃ㅋㄱ ㄱ ㄲㅋㅋㅋ
넉살 정보계정 팔로해놓고서는 탐라에 넉살 사진 들어오면 누구냐하고 흠칫놀램 바보갗음 먼청니같음 ㅋㅋㅋ모지
선배, 형, 누님, 친한 척 호칭만 잘 가져다 붙입니다. 그러니 넉살 좋은 놈이라고 이해 좀 넓게 해주시고. 본질 썩어빠져도 예의는 갖추고 있으니 걱정은 삼가해주세요. 뒤는 열린 문, 언제나 환영.
넉살 붐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넉살 붐은 옵니다
파마 끝 나 넉살 닮았다 ㅋㅋ
#나의_본진을_칭찬해보자 안녕 난 지금부터 여기에 넉살 칭찬거리를 쓸거야 +추가하고싶은게 있다면 멘션 달아도되ㅅ..(댓글이라 해야되나 몰라 그냥 멘션이라해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jjwm10625

넉살 붐이 왓나요?
넉살 붐은 온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저 사실.. 수업시간에 집중안하고 넉살 망상해요..^_.. 무슨망상이냐면 넉살이 무슨 예능PD?인데 막 그런거있잖아요, 나혼자산다나 동상이몽처럼 카메라하나붙어서 하루동안 내가뭘하는지 그런거 방송에 내보내는거오ㅡ.. 그런방송 PD_
_PD인데, 스토리가 어떻게되냐면 진짜 여느날과 다름없이 공책에 넉살깜지를쓰면서 멍때리고있는데 뒷문이 딱 두르륵~ 열리면서 카메라한대가 딱들어오는거에요,
그래도 전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넉살을 영업중이랍니다~! - 쌤! 얘( 이주녕 )잘생겼죠! 선생님-( 말씹 ) ··😂
우원제랑 넉살은 진짜 개쩌는거같다
넉살 귀여워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hiphoploveit

초멘이지만ㄹ..좀 웃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 진짜 너무 엄마스럽다..
넉살 린스 뭐쓸까
지금 넉살나옴 존잘해
쇼돈 첨 보는데 넉살더러 왜 장남이래? 이름이 장남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남이 뭐 어쨌다고 장남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탈락하면 나상엎는다
난 두말안하고 넉살 이요
넉살밖에 모르겠음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Rhobang

아 근데 지금 넉살듣고있늠데 조아
오 주너랑 넉살 온다. . . .. 왜 클럽이야. . . ..........
흐헤헤, 건강밖에 잘난 게 없거든요. 건강하기라도 해야죠! (넉살좋은 웃음을 지어보인다.)
넉살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ㅡ개사랑해😚😍😚😍😚😍😚😍😚😚
넉살형 걍 1억가져가세요
ㅋㅋ ㄱㅋㄱㄱㄱㄱ ㅋㅋㅋ진짜ㅋㅋㅋ ㅋㅋㅋㅋㄱㅋ ㅋ ㅋㅡㅋㅋㅋ넉살님..,, 그런김에 제 굿즈 홍보좀ㅎㅐ주시죠ㅅ!!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050919l

????넉살님이 아니라 오씨님
앗 히힛 저는 18살..폭풍의 고2임니다..(쿨럭)넉살 부르면 찾아가는 개님은 몇살이세요옹?0?히힛🙊💛
아 ㅠㅠㅠㅠㅠㅠ 나 넉살 언니 밀구있다
우아아ㅏㅜㅠㅠㅠㅠㅠ아니에요ㅠㅠㅠㅠ넉살 부르면 찾아가는 개님께서 훨씬 우주최강귀여우셔여ㅠㅠㅠㅠㅠ💕💕💕💕💕💕💕💕💕
2.궈녁이랑넉살인데 요새 동우기 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ㅠ최애 존나 마나요ㅠㅠㅠㅠㅠ
좀 그만 하세요 제발! (넉살 톤으로)
순간 친구한테 녹색어머니라 보낸다는걸 넉살어머니로 보낼뻔햇다..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EEversun

울 아드님 4년동안 살만큼 넉살도 붙음!!! 내가 수학과 교과부장이라 부스 운영하러 갔는데 엄마가 중학생 누나들한테 붙어있으니 자기 혼자 부스체험 다 하고 다님♥♥♥
흑흑흑 저란인간..귀여운 트친릠을 보면 우는 병에 걸렸습니다ㅜㅜㅜㅜㅜ흑흑 넘후 귀여우셔여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넉살 파시는 분들(저빼구) 다 귀여우신것 같아여ㅠㅠㅠㅠ
아 진짜 라임쎈스 넉살급이야ㅋㅋㅋㅋㅋ 사랑해 ♥♥
6.혁이는 암낫쏘리 피키라이브였나 그거 보구 입덕부정기였다가 입덕하구 넉살은 2차예선보구 어느새 넉언니 노래랑 디디알영상들 다찾아보구있는 절 발견했읍니다^...
1. 넉살덕질할려고 ㄱ시작했어요~!
그럼 우찬이랑 넉살 부르는게값이야 들어 ㅡㅡ
넉살 누나들 넉살 닮아서 넘 조음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PPPPyororong

넉살 속눈썹이 너무 예쁘네~
넉살 뜰지마
당황했는데 이분 넉살 너무 좋으신것. 선수들이랑 셀카 찍어본적이 거의 없다니깐 찍으면 되죠! 하면서.. 근데 저 몰골이 이상하고 눈도 감았군요. 네.. 더 얘기했으면 덕통사고 치였을듯.
아아 저도 우끼에겐 좋은 기억이...! 넉살 좋고 예의바르고 착한 이미지로 저에게 각인 됐어요ㅋㅋㅋ
근데 넉살 엄마보다 이모같아ㅋㅎㅎ
했다. 병갑은 천팀당을 희롱하는 니콜라이의 저속한 농담에 웃지 못했고 제 삼촌에게 넉살을 떨지도 못했다. 고회장과 그의 수족들을 무참히 죽이고 나오는 길에 재호에게 꼬마에 관해 말하지도 못했다. 어떻게 잤는지도 모르게 다시 아침을 맞이한 병갑은 회식자
넉살 우디 해쉬 원재 나온 굿즈들 + 도박팀 카드택 다살께요..😇 미니카드도 다 살께요... 호에에ㅔㄱ 저 무조건 살께요 선점 이렇게 하는거 맞을까요😭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bts___luna

아 진짜 넉살 우승해
넉살 좀 떨지마 뱅~
헨리 정말 넉살좋은 시골청년이라 넘넘 좋은 것입니다....... 제가...제가 언젠가 벡터쨩을 데려와서 (..) 드림을 파게 되면 그때는 제 드림주랑도 관ㄱ....ㅖ...짜주실래요...?😂
넉살처럼 다 물리친다 내가, , , ,,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fairy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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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HENRY

네이버 1면에 떴어요~~😆😍 #헨리 #henry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빨리 보고싶어요🙌
오늘도 수니는 관짜고 눕는다 😭😭😭 #헨리 #Henry #ThatOne #170830
[#눈덩이프로젝] EP.54 - #헨리 는 물건이에요 👍방송 센스 짱~! 음악센스 짱~! ❤ #henry 모든 게 내 손바닥 안, 종신 (2) (출처 눈덩이 프로젝트 | 네이버TV)
#핫한직캠 #이번에도#고퀄 🙈🙉🙊 170824 #헨리 인천공항 출국 ✈ 항상 잘생쁨~ 팬서비스 최고 ~~!! 벌써 보고싶은 #울스타 😙😘 오늘 #나혼산 본방사수 해요:)) #henry
[preview]170824 늦은 시간에도 팬썹 짱인 #헨리 #henry 피곤할텐데도 여전히 눈부신 울 별님 촬영 잘하고 조심히 다녀와요~😍😍😍😍😍
[Preview] 170824 #헨리 인천공항 출국 슝~!✈ 베이징으로~~😀 #henry 잘 다녀와요 👋
Henry is heading to Beijing for filming Fly over kitchen [Preview] 170824 #헨리 인천공항 출국 슝~!✈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DRTR_450

170825 #헨리 #henry 베이징 도착 팬헨리 머리가 잘랐어요? 헨아니요 아직 길어요 팬많이 피곤하겠죠? 헨아니요 너희들 있었으니 안 피곤해 (마지막에) 헨(뒤로 돌아서 손인사)바이바이 다들 잘
170814 #헨리 프리뷰 세모방 녹화중 #henry preview 셔츠핏 심쿵 💕 사랑의총알 빵야빵야빵야!!!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헨리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하면서 별 분장을 다 하네ㅋㅋㅋㅋㅋ #henry #헨리
앙리 뒤프레 헨리 지킬 헨리 워튼 이걸로 봐 1800년대 유럽 작가들은 Henry 라는 이름을 좋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뮤지컬에 나오는 헨리 더 없나
[FANCAM/고해상캠] 팬썹 짱 #헨리 ❤ Heart Henry 인천공항(ICN)_170824 베이징으로 출국하는 #Henry 💕 잘 다녀와요 👋 항상 잘생쁨~ 팬서비스 최고 울 별님😍😍😍😍😍
세상에나 #헨리 오빠ㅠㅠㅠㅠㅠㅠㅠ🙊🙊 오열ㅠㅠㅠㅠㅠㅠ 😭😭😭😭😭😭 #henry #ThatOne
Korean헨리 ( henry lau )

기분에 좌우되지 말고 계획에 따라서 작업하라. 정해진 시간이 되면 그만 써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벤디

보리스 헨리, 내 이름은 왜 보리스야? 벤디 (나랑 같겠지) 헨리 뭔가 보리스라는 이름이 머리를 맴돌더라고. 보리스 ...!! 벤디 대체 왜?!
벤디 난 너무 사악한 악마야... 헨리 왜? 벤디 헨리의 커피를 한 모금이나 마셔버려서... 헨리 :
헨리 벤디, 다쳤네. 괜찮아? 벤디 난 괜찮아! 가벼운 치명상일 뿐이야! 헨리 뭐?
내 소원은 벤디를 밴디라고 안 불렀으면 좋겠당 밴디라고 부를거면 앨리스를 엘리스라고 부르고 새미를 세미, 헨리를 핸리,타장르로 넘어가면 샌즈를 센즈,블랙햇을 블렉헷 이라고 부르든가
Q. 지구의 주인은 누구야? 조이 차를 마음대로 뽑을 수 있는 돈... 새미 고양이. 헨리 ..? 꼭 필요해? 앨리스 그런 건 개인의 대답 하나로는 정의 내릴 수 없는 것 같아. 벤디 내가 정복할 예정!
어윽 헨리..꿈같은 한때를 보내다가 다시 현실로 돌아가면 무슨 기분일지 너무 슬퍼요ㅜㅜㅜ멀쩡한 새미랑 귀여운 카툰 캐릭터 벤디랑 젊었을 적 자신을 보면서 얼마나...어떤 심정일 지..막 그러다가 돌아가면 두 배로 슬퍼질 것 같아요...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GUN_0615

과거의 자신이 아끼던 벤디가 미쳐버린채 자신에게 달려오고 쫓기고..정말...헨리 진짜..ㅠㅠㅜ아으..ㅜㅜㅜㅜㅜㅜㅜ...헨리야.ㅠㅠㅠ
30년 후의 멀쩡한 스튜디오에서..그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과거로 이끌었다 생각하면...아 진짜..이러니 타벤디 천하의 개쌍놈 되잖아...으으....미안해..헨리..타벤디..
벤디 헨리 - ! 우리, 가위바위보 해서 새미가 케이크 사오기 하자! 헨리 그래. 새미 ?
벤디 헨리, 내 이름은 왜 벤디야? 헨리 인터넷 -) 좋은 이름 소개 -) 두 개 고름 -) 합침 벤디 :
리옥이 존나 얼굴이 리옥이 헨리 닮아서 어딘가 보게 되시면 벤디벤디 해주세여(대체
이제 벤디를 파는게 아니라 헨리를 파는거 같음...싀벌....


30년

누구 지금 헨리가 어쩌다보니 30년 전 스튜디오로 가서 직원들 만나는거 그려줘...물론 애들은 헨리 못 알아보는 걸로.

30년 전 스튜디오 앞에서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는데.누가 문 벌컥 열고 나와서 보니 30년 전의 멀쩡한 새미가 기타 들고 "누구세요?"라고 묻고. 뒤에선 그때의 헨리가 "야. 로렌스 누추한곳에 이방인을 들이는건 실례야."거리며 잠 못잔 얼굴로 말하고
30년 전 스튜디오 앞에서 들어갈까 말까 망설이는데.누가 문 벌컥 열고 나와서 보니 30년 전의 멀쩡한 새미가 기타 들고 "누구세요?"라고 묻고. 뒤에선 그때의 헨리가 "야. 로렌스 누추한곳에 이방인을 들이는건 실례야."거리
뒤에선 조이가 "뭐가 누추해??"거리며 화냄. 그리고 벽엔..지금 자신을 집어삼키려는 괴물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30년 후에서 왔단 말도 못 한채 그저 해맑게 웃으며 작업하는 직원들 바라보며 속이 타들어가는 헨리..


기안84

WHO IS THE BEST⁉ 헨리 가이드만 믿어요~ 방콕에서 제일 힙하고 핫하다는 명소로 안내할게요🤗 #기안84 #헨리 #2얼 #3얼 #무지개회원
태국에서 조우한 기안84 & 헨리 2얼 & 3얼의 태국에서 생긴 일 ❗ 벌써 우당탕탕 난리났다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10분! #기안84 #헨리 #2얼 #3얼 #무지개회원
사와디캅~ 코쿤캅~ 2얼 기안과 3얼 헨리의 태국에서 생긴 일! 무지개 회원들 태국 전통 의상도 넘나 잘 어울리고요,,👍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10분! #기안84 #헨리 #2얼 #3얼 #전현무 #박나래 #한혜
나혼자산다 기안84 vs 전현무 패션 대결 하는데 전현무 차례인데 버터키스 할때 박나래.헨리 표정.반응이 내 표정.. 기안84가 이김ㅋㅋㅋㅋ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kitrow24

기안84랑 헨리 콜라보 ㅎㅎㅎ
헨리 기안84랑 가깝게 지내는거보면 존나 걱정된다..
#나혼자산다 #헨리 #기안84님 둘이 캐미 좋다~😆아..!! 내 배꼽~🤣🤣 멋있고~긔엽고~ 이쁜사람‼️😋💓
세상에 헨리가 기안84 머리를 갖고 장난을 쳤네. 그냥 참고 넘어가는 기안씨도 대단하다. 저걸 커트랍시고 해놨으면 나는 대폭발해서 온갖 성질냈을 것 같은데. 옆에서 시원하고 좋겠네 뭘 하고 쓸데없는 소리 하는 전현무도 너무 재수없다.


귀엽다

헨리장군이 승급 명단 보려고 하니까 툘레랑이 지푤 잡아서 못보게 움직이는거 너무 귀엽다!!!!!!!!!!!!!!!! ㅠㅠ
아미친 헨리 너무귀엽다
ㅋ ㅋ ㅋ ㄱ ㅋ ㄱ ㄱㄱㄱ ㄱ ㅋㅋ ㄱ ㅇㅓ 헨리 귀엽다..

헨리 너무 귀엽다 ... 우리 모찌 ...
헨리 너무 귀엽다
헨리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아 헨리 너무 귀엽다 진짜
예전엔 그렸던 반제품인데 얼마전 진사 화생방 그 부분 다시 보다가 마음이 짠하기 했지만 헨리 이런 모습도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음 그러니까 이제 완성되었다 #헨리 #진짜사나이 #박건형 #267번훈련병헨리 #이병헨리


아름다움

싱그러운 그 젊음은 잠시 허락된 덧없는 환희 짧게 빛난 후 사라져간 소멸된 푸른 별 오늘 빛나는 이 아름다움 내일은 저무는 검은 달 막지 못하는 추락 예정된 삶의 이카루스 /찬란한 아름다움, 헨리
슬프게 끝나버린 젊음 퇴색해 변해버린 감각 향기를 잃어버린 타락 사라진 아름다움 -사라진 아름다움/헨리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plum__moon

너의 인생에는 그런 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 오늘같은 비극, 또 그 비극의 아름다움과 슬픔.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진정한 쾌락. 이것은 시작일 뿐. /찬란한 아름다움 Rep.2, 헨리


나혼자산다

나혼자산다 헨리 ㅠㅜㅠㅠ 귀여워 ㅠㅠㅠㅠ


웃으며

(네가건낸 상자를 받아듵채 활짝 웃으며) 고마워, 헨리! 연회때 잊지않고 꼭 뿌릴게!!
너무 까매서 오히려 반짝반짝, 밝은 헨리만 보이고 다른건 안보이는거 아니야??(장난스래 웃으며)
그런가~ 그러게, 어차피 결혼식도 아니네. (픽 웃으며) 헨리도 잘어울릴거야.
이거 모랄까... 너 그동안 너무 낯가려서 더 오해받은 거니까 이제 행사도 좀 참석하고 사람들이랑 악수도 하고 웃으며 같이 사진도 찍어주고 잘 좀 지내보라는 브루스의 충고를 받은 헨리숲이 자선 행사 쭈뼛대면서 참석한 거


사라진

ㅈ.ㅔ.... 오빠들도........... (사라진 헨리 토미 메이너드 이반짤에 울어버린다)

졔 예쁘다고 하고 사라진 헨리 나빠(대체
여름은 지나고 낙엽 속 거닐었던 가을날도 지나고 빛이 사라진 검은 구름과 잠이 든 대지 -천사의 추락/헨리


귀여워

멜빈 까칠한게 너무 좋구 귀여워서 나한테도 까칠하게 대해주면 좋겠는데 내가 플레이어블캐중엔 멜빈이 독보적 최애라서... 다른 캐는 별로 캐입하고싶지가 않아...그나마 나은게 헨리
헨리 귀여워
헨리 귀여워요ㅋㅋㅋ 음악천재😍
아윽 나 헨리 너무 귀여워서 어떡하지 헨리 좋아해
헨리 진짜 너무 귀여워....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LastParty_HW

아 헨리 너무 귀여워 으윽 멍뭉이 가타
헨리 넘귀여워•••
맨옵스만 보면 헨리카빌 아직 새싹히어로라 너무 귀여워서 .. 나도 모르게 음심 차올라서 고갤드는데 뱃대숲 보면 그새 좀 컷다고 자경단 짬밥 만렙인 배트맨 위협도 하고 그런다 ..


데이비드

지나치게 도덕적인 사람이 되지 마라. 인생을 즐길 수 없게 된다. 도덕 그 이상을 목표로 하라. 단순한 선함이 아니라 목적 있는 선함을 가져라.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얘기했던가요 법에 대한 존중보다 먼저 정의에 대한 존중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법리보다 상식과 보편적정의가 우선되어야 하지않을까요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의 공정성을생각하면 그릇된 판결이라고 생각
인간이 아는 것이라고는 고작해야 바람이 분다는 사실뿐인 것을. _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청소 겸 미디어 보다가 잠깐 멈춤🌷 상) 오가닉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폰드 블루 하) 로버트 오스터 파이어 앤 아이스


보리스

그 중 가장 신경쓰이는건 새미나 보리스, 헨리처럼 키 큰 친구들이 날 밟고서도 눈치채지 못 할 것 같다는거야.... (오싹!)


기타

여러분 진짜 꼭 보셔야함요 막 헨리형아가 마치 26개월 애기 놀아주듯이 이게 누구야? 이게 누구야? 하면 막 기타 뒤로 꼬물꼬물 숨는 찬열이 꼭 보셔야함


말포이

아 저 궁금한거 잇는데 햄님 닉에 드말헨사는 먼뜻이에여 드레이코 말포이 헨리 사랑해?
드레이코 말포이 헨리 사랑해
드레이코 말포이 헨리 사랑해...


추락

황홀한 신기루 거친 욕망 환각의 밤 끝낼 시간 그 누구도 갈 수 없는 곳 꺾여진 두 날개여 -천사의 추락/헨리
어둠은 또 다른 희망 절망은 또 다른 빛 폭풍은 또 다른 고요 잠시 머무는 혼돈 추락하는 날개짓 어둠향한 몸부림 죄악은 또 다른 회개의 시작인가 -감각의 완성/헨리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GaemGyu


카빌

헨리카빌 소다님 전용 오메그 가이드아니렸ㅅ냐룜ԅ(≖‿≖)ԅ
역시 헨리 카빌 .. 잭스나의 마음당 삶의질이높아진 어쩌구 그거임
6 모두가 아는 헨리 카빌
헨리카빌은 어쩜 이렇게 사람이 조각상같이 생겼지.. 사진만으로도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러울 정도
헨리카빌 조막만한 도라에몽 손으로 자기 얼굴만한 덤벨 들고 운동하는 거 보세요
찾아왔다 진짜 헨리카빌이 그린 슈퍼맨 로고ㅋㅋ 존못이야ㅋ 여튼 그래서 헨리숲이 결국 이런 싸인 해줬으면 좋겠네. 조엘이 보면 혀를 찰 것이다 우리 아들이 까막눈이라니 저저 우리 가문 문자도 제대로 못 쓴 것 봐 획의 각
티비에 헨리 카빌이나 왕카이 같은 자가 10명만 나왓어도 제가 이렇게 세뇌되지는 않았을 텐데... 아무튼 김ㅅ현도 이ㅈ석도 이제 다 끝이야 너네는 한국에서 살아 누나는 외국미남을 볼거야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giveme_cy

착장 나폴레옹 솔로지만 하는 짓이 본체 헨리 카빌


사랑하는

[좋은 말] 이 지구상의 모든 음악 중 하늘 저 멀리까지 울려 퍼지는 음악은..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의 고동소리"이다. - 헨리 워드 비처
생각합니다. 솔직히... 헨리에타 처음부터 죽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 과거 끌어안고 행복해직 방도 어... 음... 없어보여요. (넘) 그래서 사랑하는 죠제가 자신과 같이 죽어주는 엔딩이었다고 생각해요.
인생을 돌아보면 제대로 살았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았던 순간뿐이다. -헨리 드루먼드


헨리

엑소 'The War' 뒷 이야기 (빌보드) 마이크 우즈:'전야'를 만든 한명의 프로듀서로서 이 곡의 처음 제목은 '블랙 드레스'였습니다. 원래 헨리를 위한 곡이었지만 모두가 엑소가 녹음을 하는게 완벽하다 생각되
더 호라이즌 낙서 리첼 리사 멜빈 캐럴 헨리는...음...ㅠ
전야가 블랙드레스였다며....헨리가 부른 영어버전에 "I can't get you out my head You been everywhere I go" 라는 가사 있다구;;;; . . . "널 머릿 속에서 지울 수 없어 어딜가든 니가 있어"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Mr_Alrang_

정말 뜬금없지만 나 호리드 헨리 진짜 재밋게 읽은 기억잇음 참고로 나는 헨리편임 아는 사람 알티 ^♡^
아하 그래서 헨리님이 참여하셨구나.. #알티
헨리떡밥 풀어조...
[헨리멜빈] 손잡았어요 😄✋😑
감사합니다💕💕 플북,MD판매합니다 드라큘라,프랑켄슈타인,오케피,난쟁이들,까사발렌티나,취미의방,에드거앨런포,레미제라블,아랑가,투란도트,헨리4세,베헤모스,함익 댕로직거래 가능한 날짜 - 8월 26일 - 9월2,5,6
신청하신 헨리멜빈 완성했습니다! 알티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헨리아범...ㅜㅜ끝내기를 왜 못해...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Mr_Alrang_

많은 사람들이 조언을 구하러 올 때는 자신의 의견을 굳히려고 오는 것이지, 이를 바로 잡으려고 오는 것이 아니다. -헨리 휠러 쇼-
단 한 가닥의 머리털이라도 유혹의 바퀴에 끼이면 온몸이 말려든다. -헨리 아미엘-
드로잉 연습/ 헨리 클락💪👓
멜빈과 헨리가 어렸을때 만났다면 아마 다가가는 쪽은 헨리였겠지. 아돌프 박사는 얘가 아무데나 나돌아다니도록 허락하진 않았을거야. 만났다면 시간여행중이라든가, 기계 박물관이라든가. 집 근처였다든가. 멜빈 학교는 다녔으려나? 대학만 다녔을 것 같은데.
근데 뜬금없지만 헨리님의 전야데모 영상도있는데 혹시 백현이의 아티피셜럽데모영상은 없는건가? 갑자기 생각나네.
벌써 닷새 째 날 만나주지 않고 있어요. 헨리가 너무 걱정돼요.
추측하건대 랭커스터의 죽음 이후에 만났을 것 같아. 그 전에 헨리랑 알고 지냈다면 토끼가 유일한 친구는 아니었을 것 같거든. 트라우마는 남았겠지만 충격은 덜했겠지. 그럼 토끼가 그렇게 되고 나서 박사의 말을 고분고분 듣는 편이었겠네.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2heart_toU

후플푸프의 왕가슴 선배 2 이고 왕가슴 선배 1보다 더 왕가슴이라 매년 후플푸프 기숙사 생들 올해 목표 헨리 선배님 가슴 잃지 않기 같은 거일 것 같네요...
드라이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헨리 사랑합니다 !!!!!! ㅇㅁㅇ!!!!
올리답에 크로탑조야겧다 이쁜거로 마이키는 헨리넥셔츠..
결국 피할 수 없는 결국 정해져있던 끝인가 결코 잡을 수 없는 허상 이제 다 끝난 건가 이제 내 오만을 꺾고서 내 욕망을 끝낼 시간인가 -감각의 완성/헨리
드로잉 연습/ 헨리랑 칼
안아나 이렇게보니 곰셉이 닮았어ㅋㅋㅋㅋㅋ 곰셉이+헨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덩이 프로젝트 EP.50 - 막무가내 스타 메이커, 헨리(2) 종현이등장ㅎㅅㅎ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730x704

근심은 칼날에 쓰는 녹과 같다. 기계를 못 쓰게 만드는 것은 계속된 사용이 아니라 마찰이다. -헨리 워드 비처-
성공은 절대 실수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이다. -헨리 휠러 쇼-
딥퍼플님 리퀘 액체 뱃냥이입니다. 헨리 생일 기념으루 만들었는데... 생일기념치곤 좀 우울한게 나왔지만 헨리한테 직접 주는 것도 아니니 상관없겠죠!! 헨리~ 생일 축하해요!! )0(❤️
그 부류요, (웃음) 헨리에게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손 안쪽을 간질이는 느낌에 옅게 웃음기가 감돈다. 조심스레 한 손을 꼬옥 쥐고서 호라이즌 멤버들, 그리고서야 그가 나오는 것에 느리게 눈을 깜빡인다.) ...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너 뿐일거야. 헨리.
향수라.. 난 써본적이 없어서.. 헨리, 갖고 있는 향이 어떤건데?
ㄴㅇㅁㄴㅁㄴㄻㄴㅇ아나 루이텐이랑 리겔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돌직구날려서 헨리 밥먹다 체하는거 상상되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krungy21

나 진짜 소원인데 헨리랑 제훈이랑 같이 캐나다 숲으로 캠핑가는거 보고싶어 ...
헨리야~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사랑해 💓💓💓💓💓💓💓💓💓💓💓
【넘어졌을 때의 아름다운 변명】 네피이러면 너는 여기서...구르지 않겠죠? 헨리위험해~ 지금 봤어? 이계로부터의 공격! 에즈라오늘은 하늘이 푸르네~. 요거왜 넘어졌냐고?.. (푸쉬업 하면서 일어남) 푸쉬
네가 나한테 복종하는건, 윌 헨리 때문이 아니라 순전히 나 때문이어야 했네. 기분이 나빠. 역겨워 죽겠군, 펠리노어. 이제 헐떡이는 입술을 봐도 키스하고 싶지 않군. 그래서, 다시 묻지. 죽여줄까, 펠리노어 이그재비어 워스롭?
하 사퍼 섭종하면 우리 교주님 어쩌냐 우리 라샌 어쩌냐 우리 탄야언니 제이언니 어째? 우리 꼬맹이들은 어째??? 하랑이랑 사부는?루시는?? 멜빈은?헨리는?????
앗 헨리님 진정하세요..! 😲
죄악과 선함 결정할 자는 누군가 천국과 지옥을 결정할 자는 누군가 세상 속에 존재하는 너 그러나 나를 위해 존재하는 세상 -Life of Joy/헨리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MJchoeart

아니 녠링님..보고 육성으로 터졌다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헨리 어깨랑 몸 짱 우람듬직하군요. 이쯤 되면..서쳐가 도망다녀야 할거 같은.?새미가 이렇게 순해보일줄은
세상의 모든 방송 저거 뭔데 헨리 나와
ㅋ..ㅋㅋㅋㅋㅋ 아 헨리가 듬직한걸 원하는게 아니엇나요 이거~~~~!!! (ㅈㄴ
헨리 먼저 보여주지 마라ㅏㅏㅏㅏ
엥 왠헨리
헨리부터하는곤가??
ㅔㄴ헨리네 나 왜 뛰어옴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MJchoeart

왜 헨리나와 ㅡㅡ 그냥 머성이만 초반에 보여주지 ㅜㅜ
아 짜증나 ㅡㅡ 대충보고 옷살라했는데 따흐흑 헨리먼저누
아헨리존잘이야
헉 헨리다 대박대박 넘조아요
2부에 턍 나오는듯... 1부 헨리나온다
헨리개기얍넴
저기서 헨리가 젤 예쁨 ㅋ ㅋ ㅋㅋㅋㅋ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Li_CoNyan

저기 그럼 헨리, 당신 부모님이 잊을 수 없는 끔찍한 경험이었겠네요
역시 헨리가 나아
헨리는 없어!... 하이드 뿐이야!
헨리만 봐야겠다
무대 끝내고도 흥이 여전히 남아서 헨리 댕댕이 폴짝폴짝 뛰어오고 있어
헨리 키스💋💋💋
헨리야 핸리야

헨리 HENRY 벤디 30년 기안84 귀엽다 3얼 apple_momong_c_

시험인데 오늘 티비 왤케 재밌지? '-'* 헨리도 나오네♡
문득 헨리팬들이 대단해졋다 헨리를 보기위해 기안을 참고있어,,,,
기안이랑 헨리 좀 같이 안 나왔으면 좋겠다 ... 헨리는 보고 싶은데 기안은 안 보고 시퍼 ...
헨리팬분들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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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친구

외국 친구가 셀카를 보내요 난 뭘 보내야 하는 거지 ¿ 나도 셀카 .. ? 존나 그게 무슨 대화의 현장이 될 것인가 ..
친구가 윽웑쟤 경주라고 하지 않았음? 하고 보내준 사진. . ..... .... .... .. 역시...괘북. . .
그래 저런 거 계속 올라오니까 지방에서 친구들 올라오면 홍대 가서 놀 때 연예인 개많이 볼 수 있다고 가자 그럼
난 작년 우힙 첫 날 갔고 친구는 둘째 날 갔는데 지가 ㅂㄹ 안 좋아하는 라인업이라고 불평불만 개쩔었음 개싯기 그럴거면 티켓 나 주지
그 와중에 옆에 있는 친구가 그걸 믿으려고 해서 네이버 뉴스 찾아서 보여줬자나요..거기에 덧붙여서 앞으로 연옌 홍대에서 봤다는거 뜨면 절대로 믿지말라함
저랑 같은 기수친구 틧입니다 플텍계정이라 친구 허락받고 캡쳐해왔습니다
림들 나 sbs 옆에 사는데 연예인 근처에서 딱 한 번 봤음 리광수 그리고 그 근처에 뉴스 인터뷰 완전 많이 하는 광장 있는데 내 친구들 다 인터뷰하고 아익곤도 왔고 그런 곳인데 난 비둘기랑 커다란 댕댕이만 맨날 봄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youngbhongwon

그리고 .. 나 걍 슬퍼서 얘기하는데 내가 ㅎㅇㄹ 라는 아이돌 데뷔 팬이었는데 .. 탈덕을 했는데 .. 티비를 틀거나 길을 걷다 전광판을 우연히 보거나 .. 어딜 들어가서 노래가 나와도 .. 다 그분들이라 친구들이 운명이라 개놀린다임 ..
저두요 저도 .. 제 친구는 얼마전에 비행기에서 배우도 보고 그랬는데 ..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제 친구 현본진이시내요
오.. 배우신 친구분이내요..ㅠ 요즘은 하도 비행기에서도 사진찍고 악수해달라고 하고 좀 문제여요 문제
내 친구 절대음감이거 난 철저히 악보를 외우기에 난 악보보는법 알려주고 걘 내가 조아하는 노래 악보 없는 거 만들어준다
우리는 경찰이 아니라, 난처한 상황에 빠진 친구를 찾고 있어요.

친구들아 8월 로드샵 세일 체크했나요?
SNL 3분 남자친구 미리보기 우진이 CUT #박우진
저랑 스케치퀴즈 하실 분 .. ? 친구들 다 안 해줌 밍
친구는 다녤 랑방 입었다며 협찬이 원활히 되고 있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지만, 팬들 대부분의 반응은 맥도날드 크루 유니폼이냐며....
(잠시 머리카락을 손으로 빗어내리다가, 널 보고는,) 그냥. 오늘 외출했었는데에 옛날 친구들이 생각나서어. (조금 눈 깜빡..)
우리 외할무이도 치킨집하시고 아빠 친구분도 치킨집하셔서 진짜 치킨 자주 먹는다 방금도 외할무니집 닭발먹고옴
방금친구랑 영통 30분하고옴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vervilllll_dean

머라고? 내친구들한테 물어볼꺼야!!(싹다암
친구랑 같이 봤으면 더 예뻤으려나?(장난스레 웃고는) 내년에는 꼭 같이 보는거야. 이블린
나도 성장통이 오는 날이 있을까. (비시시 웃고는) 나도 요즘은 꽤 재미있어 친구가 좀 생겼거든
(잠시 대답이 없다가) ...정말이지? 카르밀라, 믿을 거야. 친구가 되면 무슨 일을 당했든 도와줄 수 있잖아. 적을 만드는 건 좋지 않으니까... ...내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고.
분명 작년 재작년까지는 궈녁님 인기 이렇게 안 많았었는데,, 맨날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딘딘의 절반아니냐고 입으로 ㅈㄴ 놀릴땐 언제고 쇼미하니깐 내꺼 지꺼 이 ㅈㄹ 떠는 거 개 꼴보기싫;; 그러면서 노래는 D 하프
(빤히 보다가 자신도 새끼손가락을 내밀어 건다.) 응, 약속이야. 약속했으면 지켜야 해. 나는 네 친구가 되고 싶어.
지킬게. 천천히 지켜나갈게 그리고 친구가 되는 날에 ..저번에 한 말 사과할테니까..

그래야지. 친구들 잔뜩 모여서 해피하게 놀자 꼭
친구관계? 정확히 말하면 지금처럼 다들 웃고 떠들고 허물없이 지내는 관계가..멀어지는게 좀 무서워. ..너무 걱정이 가득한거지?
나는 앞니가 깨졋엇다 꼬맹이시절 팔깁스를 햇음에도 친구들이랑 괘신나게 뛰어놀다가 넘어졋는데 손으로 짚질 못해서 이빨로.. 짚엇음
아 친구랑 이상한걸로 싸움붙었네요..,, 콜라는 펩시다 rt+마음, 콜라는 코카콜라다 rt 해주세요. 하나하나 다 세서 결과발표할겁니다 기다려라 친구샛기..


권혁

170819 카스 블루 플레이 그라운드 '어디' 라이브 비록 혁이는 면봉이지만 라이브 공유 하고싶어서 🙏🏻 #DEAN #딘 #권혁 #카스블루플레이그라운드
너무너무너무 #DEAN #딘 #권혁 #카카오페이
))권혁 카카오페이 메이킹 움짤 모음(( 모멘트 만들 예정이긔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4__DEAN

170819 카스 블루 플레이 그라운드 오늘 혁이 돌출무대 딱 한번 잠깐 왔다간거 실화 인가요 🤦🏻‍♀️ 그래도 라이브는 언제나 일품이군 👏🏻 #DEAN #딘 #권혁 #카스블루플레이그라운드
나 쇼미 보면서 진짜 권혁 운전해도 직고와 행zoo의 안전이 보장된 것인가 괜히 걱정했다고
궈녁 미모 봐,, #DEAN #딘 #권혁
170819 쇼미 권혁모음
귀여운 와중에 그림자 콧대 시강 ㅜ_ㅜ #DEAN #딘 #권혁
노란끼 빼버렸더니 옷이 초록초록 되버렸네 #DEAN #딘 #권혁
제 최애 파트는 그렇게 보라 조명으로 공중분해😂 #딘 #dean #DEAN #권혁 #풀어 #더몬스터 #더몬스터5

마지막 거울에 비친 얼굴이,, 최고네 #DEAN #딘 #권혁
울희옵빠 로꼬 권혁우요
이거 뭐라고 세쿠시할 일 #DEAN #딘 #권혁
꼬물꼬물 영상 거꾸로 돌리는 권혁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다
새벽 3시가 그렇게 놀랄 일이야 토깽아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딘을 좋아합니다 권혁 세상 좋아해요 우원재와 해쉬스완도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제가 싫으시면 자유롭게 블락해주시고 저와 함께 행복한 덕질하실 분들만 팔로해주세요 지뢰 제가 알아서 블락합니다^ㅅ^ 그럼 이
[다시적는 권혁 옷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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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5 클럽에비뉴535 딘 스피커 컨트롤 요정.... 😌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170805 클럽에비뉴535 딘 책가방 메고있는거 같쥐..ㅠㅡㅠ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170708 버저비트 페스티벌 딘 #딘 #dean #deantrbl #권혁 #버저비트
난 우울할때 강아지 토닥토닥하는 권혁을 보곤해....
요즘 내 최애영상 ㅠㅠ 풀영상 시급해,, 난 저때 권혁 모르고 뭐했을까
권혁초근접개쩐다,,ㅛ
170805 클럽에비뉴535 클럽공연 딘 프리뷰 더운데 넘 고생했꼬 오늘도 최고였오..👏💙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트위터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렵,, 레블즈분들 친해져여 (。ì _ í。)💞💞 고3입니다 희희 #딘 #DEAN #deantrbl #레블즈 #권혁
다음에는 모자 안 쓰고... 돌출 가까이 오시자..... ㅠㅠ..... #딘 #권혁 #DEAN #FANXYCHILD
170708 kb liiv&락스타 콘서트 조명 대환장파티 속에서도 빛나던 펜케익소년 🥞👦🏻✨ #DEAN #딘 #권혁 #kb리브락스타
╴kwon hyuk ╱ 권혁 - dean
펀치넬로 영신이 심사를 앞둔 혁이와 지호 혁이의 안 돼~~~😱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펀치넬로
프로듀서 공연 리믹스 아임낫소리 😭 언제 한번 공연에서 불러주라!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지코

지호가 말 이뿌게 해서 혁이 감동머거썽ㅋㅋㅋ 둘이 꽁냥거리는거 기여워😍 #지코 #ZICO #우지호 #DEAN #SMTM6 #FX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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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머글들이 쇼미보고 이제와서 딘오빠 페코오빠 팬차 좋다고 난리치는게 싫은게 아님,,, 사람들이 아는 노래라고는 지코오빠노래 중에 유명한거, 크러쉬오빠노래 중에 유명한거, D밖에 없으면서 심지어 페코오빠는 앨범이 있
두 다리를 잃었지만 지코 나올때 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군 😆 졸잼
헉 풀줌이요? 😦....진짜 돌출무대 길 너무 길어요;지코 무대 까지 보셨나요?
네.. 지코무대보고 바로 나왔어요ㅠㅠ
아 팩트 댓글 봤다 솔직히 무대 지코팀도 잘하긴 했는데 점수가 그렇게 차이가 난다는건 영비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얼마나 안좋은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ㅋㅋㅋㅋㅋㅋㅋ
트윗 처음으로 남겨보는데 지코딘 비트를 듣고 그냥 따라쳐보아따 ..
지코 안티 이 부분 쩔었는데 영상에 안 담기네ㅠㅠ

제가 지호오빠를 겁나 잘찍었습니다 모두 유레카 지코 봐주세여
170819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2017 #지코 #zico #우지호 내 몸에 해로운 사람...힘들어 ㅠㅠ
더워보였는지 관객분이 건네주신 불켜지는 미니마우스 핸드선풍기 😆 지호는 매우 기뻐하고 아끼고 사랑하였습니다 ㅎㅎㅎ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지호 자세봐여 ㅜㅠ 귀여워 😂😭😍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눈썹 스크래치에 깐지코에 쩰리입술에 안경 걸쳐져있는 콧대에 귀걸이 그리고 턱선까지 조화가 모두 완벽해..(。◕‿‿◕。)
170817 어떤 녹화 Taipei City Recording #ZICO #지코
#지코 #딘 #zico #dean #fxcd 녹화 스튜디오 넘나더워서 팬들이 준 미니선풍기랑 함께!! 선풍기도 지호도 귀여워 뒤에 딘이도 표정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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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피부말고, 옷~(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진짜. 그냥 까만 티네- 이정도로 검은 옷일줄이야.
응! (고개를 끄덕이며) 아직 버터맥주마시기에는 삼십분정도- 남았는데 갈꺼야?
응, 머리가 짧든 길던 아나인거지. (고개를 끄덕이며) 근데 버터맥주 마실 수 있을까? 시간이-..
응, 밖에서 마시니까- 더 시원해서 좋네~ (고개를 끄덕이며 잔을 든 손을 꼼지락대)
(고개를 끄덕인다.) 잘 다녀오셨나요? (웃음)
그렇게 민폐는 아니지만..(작게 웃으며 빤히 바라보던걸 멈추고는 고개를 기울여) 무슨 답례 할건데-? 답례라니, 기대되는걸~
그런데 왜 포기한 건데? (고개를 갸웃거렸다.)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springbabynabom

네가 먼저 말 꺼냈잖아. (고개를 기울였다.) 학교? 필요한 게 너무 많아서 한 번에 못 말하겠는데. 일단 학교를 다니려면 돈이 필요하겠지. (단순!)
... (무릎에 얼굴을 묻고 가만히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말이 끝나자 고개를 살짝 돌려 너를 바라보았다.) 괴롭힘 같은 거, 당했던 거야? 그래서 슬리데린을 싫어하고. 별로 감동적이진 않고... 우울하기만 해. 네 이야기구나.
알지 알지. 또 놀았으면 좋겠다. 다들 즐겁게 웃고 떠들고 먹고- (고개를 기울여 널 보고는) 내년에는 먼저 다가가서 불꽃놀이 보자고 권유할만큼은 성장해있을게
.... ... (말이 없다가 손가락을 걸고 있는 것을 천천히 내려다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마음이 풀리면 하렴. 대충이라도 사정이 있다는 걸 안 이상 당장 사과 받아서 마음이 편해질 것 같지도 않아.


사람

올텨 이렇게 웃을 때 마다 심장 972829372829개로 조각나는 사람 나야나
나 왜 녹화 중간중간 비어있는지 아는 사람
집들이때 영상 다시보고왛ㅈ는데 종나웃김샹ㅣㄱㅋㅋㅋㅋㅣㄱㅋ기 쪼끔만 들려준다는게 진짜 개쪼꼼들려줘서 사람들 다 웃는거 괘웃기다ㅋㅋㅋㅋㅋ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Bak4_twt

ㅇㄴ 그쵸 그 영상 제 웃음지뢰임 사람들 2초 정적뒤에 다같이 웃고 에이~~~~~~하는 거 개웃겨버림
사람들은 자면서 방귀뀐다는데 나는 방귀 뀔려고 자동적으로 일어남
갑자기 생각나는데 쇼돈 마이크선택 받은사람은 탈락자한테 죄 지은것 같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무대 할때도 난 마음 심기불편해서 잘 못할 것 같음..
지방사람이어서 ㅈ몰름니다 정말 서울살면 하루에 한번씩 연옌 본답니까? 홍대가면 연예인 조오옹오억명 모여잇고 그럽니까?
근데 작년 우힙 이틀 다 질서고 진행이고 개별로였으니까 그냥 안 간 사람들이 위너임
대기업 지분 51프로를 가지고 있는 1세계 백인 남성이 흑인, 장애인, 여성에게 나는 모든 걸 잃은 사람이라고 징징거리고 있다.
졸라웃기네 이제 마을에서 장금이보다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금이가 다 때려죽였거든요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antirain03

우와.. 비행기에서 보는 사람이 젤 신기해요 전..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림 여기도 방학때 특히 대 환장임 집밑에 상가라서 술취한사람 모임 장소라고ㅜ
오늘 본무대 젤 앞자리 갈 수 있었는데 과거의 나 왜 그랬니... 혁이 돌출보다 본무대에 더 있는거 알면서 왜 사람들 따라 돌출 갔냐고ㅠㅠ
..텐트 같이 사용할 사람
흑ㄱ9는 진짜 좋은 사람 같아요 원쟤가 안기다가 손올리는거 보는데 뭔가 찡하고,,
?!?!?!!?!?!? 제정신이야? 사람 저격하고 인신공격 해 대는 게 재밌어????????
요즘 되게 느낀건데 눈물 많은 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울어도 왜 또 우냐 소리 듣는 편이고 잘 안우는 사람이 힘들어서 울면 얘가 진짜 힘들구나 소리를 듣는 것 같음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vervilllll_dean

물뿌린 사람 찾다가 물 맞은 지난이와 물 뿌리고 자기가 치우는 바비, 도와주는 동동이와 한빈이. 그 수건에 뭐라고 써있는지는 봤을까??ㅋㅋㅋ
네, 괜찮게 지냈던 것 같아요. ...작년보다 재밌었어요. 맛있는 것도 먹어 보고, 술도 마셔 보고... 이제 불꽃놀이도 기대돼요. 어쩌다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긴 했어도, 이렇게 제대로 된 건 처음이라-
이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데.. 솔직히 이거 포장지 디자인 한 사람 시말서 써야댐 나도 포장지보고 옛날 아이스크림인 줄 알고 안먹다가 우연히 먹어봣는데 너무 맛잇어서...ㅠ 우유맛에 안에 진짜 딸기맛 나는거
탐라 있는 사람 다 스케치퀴즈 하자 스퀴 스퀴
나부터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말이 실천하기 참 어렵네
리본판지 1년 미만인 사람... 그는 완전 뉴비다... 리본판지 10년 미만인 사람...그는 아직 뉴비다... 리본판지 10년 이상 된 사람...그는 좀 늙었다... 리본판지 13년 이상 된 사람...그는 할매다...
이 사람들이 ,, ... . . . . . ....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rnjsdmsco98

첫째라 슬픈 사람 있나요ㅠㅠ
내 인생도 파판처럼 사회초년생이구나? 하면서 지나가던 사람이 내 머리 쓰다듬고 5000만원만 쥐어줬음 좋겠다 초보자 세트로 자취방도 주고
이모가 미용쪽으로 일하시다 눈썹을 연장이 아닌 털이 자라날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발견하셔서 연구해서 특허 내셨는데 이모 눈썹 원래 거의.없었는데 지금 짱 찐해졌어ㅋㅋㅋㅋ개지려ㅋㅋㅋㅋ아직 홍보하지 않았는데 모든 대머리사람들
제일 스윗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슬리데린은 사람도 아니게? (너를 흘겨봤다.) 이제서야 깨달으셨다니 그것 참 다행이네요, 후플푸프 씨. 누구라도 이런 하늘은 예쁘다고 생각할 거야.
아쿠 짖지않는개라고 별명 붙였던 사람한테 문스독 1~2기 정주행시켜야한다니까요 24화내내 왈왈으르르엉컹컹컹컹인호컹컹다자이상으르ㅡ르르르왈!!! 하고있는데
인정이요 저 쪼꼬렛님 없었으면 이미 이 세상사람이 아니었을지도 젼 다크가 조아여 둥님ㅁ은여???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ralia92

사람이 물으면 대답을 해.
사람이었냐.(시선을 피하며 딸기맛 막대사탕을 건네) 하늘 예쁘지. 별이 빛나는것도 어둠이 깔리는것도.. 매일 밤하늘을 보다보면 여러 생각이 들어
지금 탐라 사람들 빗소리 글이 많네 옹기종기 모여 옆에서 같이 듣는 거 같다
딘이 자신한테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해석되는거같네용
존나 어이가 없다 길거리 지나가는 여자한테 날계란하고 캡사이신 던진 26살 남자는 그냥 심심했던 사람이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비비탄총 쏜 24살 남자는 철부지인거고 12살에 애낳아서 버린 여자아이는 비정한 엄마임??????진짜
에드 쉬런 shape of you 앞 부분 뚱땅땅 뚱땅땅 하는 거 들을 때마다 옛날 조선 사람들도 가야금 들으면서 아 이 부분 진짜 좋다 완전 중독됨 이런 생각했을까 궁금해진다
그렇죠? 새로움은 사람을 들뜨게 하니까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Dean_geli

이 사람들 진짜 귀여워서 어쩌지
아니 그건 아닌데.. 그냥 난 내가 아는 사람이 아프고 슬퍼하는거 보는게 괴롭더라고. 그 사람이 좋냐 싫냐를 떠나서..
답답해- 바보 선배(장난 스레 쿡쿡 웃으며 네 머리를 헝클어) 아프지말고. 난 내 사람들이 아픈거 보는게 제일 괴로워
하..근데 영알못이라 모라구하눈지 몰라요ㅡ... 웨 나눈 한국에서 태어낫니 아는사람..
술은 기분좋을때만 마신다는거에 일단 반했다. 슬플때 술마셔서 푸는사람은 간혹 다른사람한테 취한채 감정폭력을 행사할수있다고 생각해서. 화날땐 줄넘기뛰거나 운동해서 땀으로 푼다는 말에 더 반했다. 운동으로 화푸는 남자는 정말 정
나는 사실 원래 아이도루 판에 잇엇던 사람이다 그기와 다르게 이곳은 평화롭고(? 뭉치는 느낌이라 좋다


ZICO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요즘것들 - 행주, 양홍원(Young B), Hash Swan, 킬라그램(Killagramz) ft. ZICO, DEAN /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loveyou_fudu


웃으며

네, (제 눈자락을 문지르다가 밝게 웃으며)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미아가 되시면 찾으러가겠지만, 그래도 일부로 미아가 되려고하진 마세요!!!(키득키득 웃으며)
(네 반응에 쓰게 웃으며 담담히 하늘을 바라봤어) ...슬리데린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아나? 메모장에 적어야겠네
그러게 말이죠. (웃으며 목소리가 들린 쪽을 바라본다.)
으음.... 비밀이예요..! (싱긋웃으며 말한다.)
(머리칼이 날리는걸 보고는 낮에 사용한 고양이 귀가 달린 머리띠를 건네) 이거라도 쓸래? (픽 웃으며 네 옆모습을 바라봐) 마법 연구해서 몰래 머글한테 팔아볼까 떼돈 벌텐데
조금? 전보다 더 예뻐진거랑.. 말투는 엄청 바뀌었지 (곰곰히 고민하다) 난 예전에 그 말투가 더 좋지만 (히죽 웃으며 널 올려봐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Mi_RoRi

(그저 헤죽, 웃으며 네 손길을 가만 받고있었다. 뺨이 상기돼 올라있었단다.) ...딘도요, 아프면 안돼요! 나도 우리 가족들이 아프면 너무 슬퍼요. (하며 네 뺨을 톡톡, 허공에 쪽!)


허거덩

허거덩 알갯슴요 °♡°
허거덩 축하해요 비타림
허거덩 부산? 가야지
허거덩 망스크팩!!!
허거덩 그런가
허거덩 오늘 누구나오긔??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penomadeinkorea

허거덩
허거덩 태미님 왓다 왜저를 부르고 가셧둥?
허거덩 둥님 감사합니다❣️


엄마

"이씨는 4년 전 아내와 별거한 뒤 새롭게 만나는 여성에게 '엄마'라고 부르라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은 딸이 차에서 내리자 차로 친 것으로 드러났다." 딸과 아내를 상습적으로 학대했고 딸은 상해 당시 14세.
이건 많이 안타깝다. 아빠가 12개월 영아를 구타해 사망케 했고 아빠(31세)는 아동학대치사, 엄마(22세)는 방임(=알면서 막지 못함)으로 조사 중. 아이 장례 치를 돈이 없어 경찰에서 장례를 치뤄주웠다.
"비정한 엄마"와 "비정한 아빠" 뉴스를 검색해보고 있다. 자녀를 학대하거나 살해하는 이유와, "비정"하다는 평가가 성별과 관련이 있는지 보려고. 일단 자녀를 성폭행한 비정한 엄마는 아직 하나도 못 찾았다. 신생아를 유기한 비
색감봐 비주얼봐 침나와요 저도 엄마께 조르러 갑니다(춍춍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ralia92

나 저거 엄마한테 말하면 무슨 반응일지 궁금하다
엄마가 귀 다시 뚫은 건데 같이 할 거냐 물어봤다 개이덕 아빠가 또 안 된다고 머라캣슴 옆에서 ㅋ ㅋ 뭔 상관인데 내 몸 내가 뚫겠다는 데
엄마 깜짝이야(호들쨕)
엄마 나 이거사조......
나는 엄마를 닮았다
엄마와 나는 비즈니스 사이에선 모른척한다 무려 인사도........그 비즈니스는 비밀이다
ㅋㅋㅋㅋ방금 엄마가 내방보더니 엄마야 방청소좀해 나아휴 이정도면 깔끔한데 뭘ㅎ 엄마이리와봐 너 여자애맞아? 성별검사해야겠어 나엄마 그거 성차별적인 말이야 엄마앗 그러네 그럼 너 이리와봐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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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달이 나를 따라와요." 어렸을 때 다들 이말 해본적 있지 않나요?


DEAN

이브님 저 지금 사실 현카 스포한 거 녹화본 찾고 잇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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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잠이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앗ㅅ자야지 안녕히줌세오 오늘 자장가는 이과팝이다 (짧은 미래의 환히 잠이안옴)
저 개학인데 잠이 안와여......제비릠 자장가 불러죠오
커플중 한사람이 잠 못이루고있을때 다른 한사람이 잠 못이루는 사람을 위해 안아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면 잠이 솔솔 온다는걸 어디선가 봤는데-.. (3♥4)
왜 자고싶지않은데? (쓰다듬으면 잠이올까... 살살 쓰다듬으며 작게 하품한다.) 슬슬 졸리긴한데 선장 자장가 불러주고잘까하고... 내가 또 자장가 하나는 잘부르거든- 흠흠... 잘자라~ 우리 선장~ (한 소절 부르고 눈치)
안돼,.,.그 어떤 자장가를 들어도 잠이 오질않아,.
아이가 섬그늘에 리메이크에요(??????????) 조로가 들려주는 자장가 소리에 상디는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 (( 본격 조로상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W1TH_N4CH0

잘 거야~? 잘 자! 잠이 안 오면 나를 불러줘! 나 자장가 잘 부를걸? (아마도!)
오늘같이 잠이 오지 않는 날의 빗소리는 자장가와 같대.
자장가..들으면 잠이 올까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잠이 안 와. 자장가 불러줘.
#잠이_안온다며_칭얼대는_앤캐에게 아트알았어 아가야. 자장가 불러줄게. (하면서 알콧이 잠들때까지 자장가 불러주고 머리 만져준다)
잠이 잠 올것입니다.,,,(확신.. .. 벨이 머리카락 쓸ㄹ어주면ㅅㅓ 자장가 불러준다고 생각하세요,,... (?

벨이 자장가 불러주는 것 같아서 두근거려가ㅣ거 잠이 안와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올지도 모르겠어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제가 자장가라던가.. 토닥토닥..하고 재워드릴까요..?
사실 이거 내 최애영상 중 하나임 이어폰으로 들으면 ㄹㄹ최고되는데 진자 넘ㅁ감미로워서 자장가로듣고싶지만 들을때마다 흥분되고 이성잃어서 잠이 달아나버림 아니그냥 최고된다고 ㅠㅠ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음 좋아 그러면 자장자장 우리프림 잘도 잔다. 꼬꼬닭아 울지마라, 우리 프림 잠이 깰라~(동양의 어느 자장가를 불러주는듯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tinus0987

(헛기침) 일단 들어보고, 푹 잠이나 자~ (목청을 가다듬고 제법 능숙하게 동생들을 돌보며 숙련된 자장가 솜씨로 자장가를 부른다.) (어쩐지 토닥여줘야할것 같은 기분... 눈감은 모습을 바라보다 슥슥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늦게 자면 안 좋은 건 알지만.. 잠이 안 오는 걸요! 자장가라도 불러주실 건가요??
물수건으로 열식혀주면서 잠이 보약이라며 도닥이며 자장가를 불러주는 자캐와 익숙하지 않은 몽롱한 느낌에 눈을 깜박이다가 그렇게 잠드는 우이스라던가. 자캐는 늘 자는 우이스를 보면 정말 천사같다는 생각을 할거같다.
이즈미최근 유우군이 잠이 부족한 모양이라 「잠 못자고 있지?」라고 물어도 괜찮다고만 해 원인을 찾으려고 자는척을 하니 유우군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유우군이 잠이 부족해보인건 내가 잠을 설친다고 말한 후였다.
이즈미최근 유우군이 잠이 부족한 모양이라 「잠 못자고 있지?」라고 물어도 괜찮다고만 해 원인을 찾으려고 자는척을 하니 유우군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유우군이 잠이 부족해보인건 내가
잠이 오길래 자장가 불러달라고 하려 했는데, 은호 갈비찜 노래가 자꾸 기억나서 잠이 다 달아났어..
ㅠ ㅠㅠ,ㅠ,ㅠ,ㅠ,(스ㅡ르륵,,, ,, 하이님의, . 자장가에,..메바상은ㄱ ㅡ만,....잠이 드고 말앗다 , ., . . ) ( ... . .영워,ㄴ 히. . . . )

우리딸 덕분에 여러가지 많이 배웠지! 자장가는 잠이 안온다며 칭얼거리는 아이를 재우는데 효과적인 방법이었거든.
아앗, 카게사메의 자장가라니...!!! 너무 좋아서 노래에 집중하느라 오히려 잠이 달아날수도 있겠어요~!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왜 이시간되면 잠이오지 우리 자기가 자장가부르고있나
ㅋ ㅋ ㅋ 아앋 자장가 모예요 기여웟..! 분명 피곤해서 쓰러질거같았는데 왜 잠이 깰까요..제 몸뚱이가 저를 싫어합니다 흑흑


불러줄까

「마더 구스」의 「baby baby naughty baby」를 불러줄까? 일단은 자장가니까.
그러리라 믿어요~ (시선이 마주치자 고개를 갸웃해) 음? 자장가 불러줄까요?(뜬금)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cb030430

헤헤, 쪼꼬매서 안는 것도 거뜬한걸! 아, 자장가도 불러줄까? 특별히 소아아가씨에겐 옵션 요금은 받지 않는답니다~! (쿡쿡 웃으며 폭 안긴 네 등을 다정히 토닥였어)
그러는 선장도 안자면서... 안졸려? (빤히 바라보다 고개를 갸웃한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지금 벌써 3시인데 ... 왜 아직까지 깨있어? 눕자. ... 잠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고갤 기울이며.)
가만히 눈 감고 있으면 다시 잠들 것 같은데... ... 아마 지금 안자면 타이밍을 놓쳐서 잠이 더 안올거야. (걱정스러운 눈빛.)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이번엔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하나를 눕혀주었다.) ...자장가 불러줄까, 하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 고개갸웃 ) 자장가 불러줄까요?
왜, 자장가 불러줄까?
나 노래도 잘해. 자장가 불러줄까? (민:아 말걸지말고 걍좀자요) 알았어..
자장가?자장가라...잘부르진못하지만 네가 원한다면 불러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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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런 무논리가. (정색) ?... oO(아니었단 말이야?) 네에네에, 그럼 좀 자든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머가 특효일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흑 이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랙이가 자장가 불러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동화책 읽어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일[방학때 본 영화 이야기 해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나리[ ...영화 이야기.] 태일[어라? 내 이야기 실력 알아'▽`?] 나리[ ........ 아니 오빠의 노래실력을 알아....] 태일[ ]
"자장가 불러줄까..?" 그윽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장난스럽게 머리를 쓰다듬으려 합니다.
"착하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불러줘

자장가 불러줘....

(자기도 풀썩 침대에 누워선 눈 느리게 깜빡였다) (작게 하품) 나, 자장가 불러줘. 참고로 난 할아버지의 시계...였나, 그 노래가 좋은데. (옷깃 살짝 잡은 채 눈 도로 감아냈다)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비즈니스 목소리가 잠들기 너무 좋아서 ,, 잠들어버린다 ,. ,,,)(자장가도 불러줘여 ,,, )
앗 진자요? 제가 옆에서 자장가 불러줘야겟네 잘자라~~이오리~~우리 기여운 이오리~~~!!(내쫓김..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 이런... 사ㅏ... 사보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는데 ㅠㅁㅠ!!!(!!!!)
그럼 자장가 불러줘.(빤히
하익 자장가 불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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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눈 꿈뻑) 그럼 나 자장가 불러줘. 같이 자자.
어, 엄청 곤란하지. 맨날 이래서 책 읽다가 자는데. 책은 다 읽어버렸고. (가만히 천장 보고 있다가 네 쪽으로 몸 돌린다.) 자장가 불러줘.
제가 깰 정도니 크게 말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잠은 이미 달아나버렸다구요.. 책임지고 사토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요~
뇌우님.... 하이드...재워줘..자장가불러줘ㅠ...
죽고 싶다 자장가 불러줘
화사 손은 알프를 못안아줘서 힝구 되버린다구...허억 알프가 자장가 불러줘요!?!? ㅠ..ㅠㅜㅜ!!??! 행보케서ㄱ영원히 잠들어버릴래(??) 잠들어있다가 눈 떴는데 알프 보이면 세상 반짝임이 다 여기 있을 것 같구ㅠ 또 침대 딩굴거리구ㅠ
모르셨구나. 전 누가 옆에서 다정히 자장가 불러줘야 잠 드는데요. (고개를 숙여 네 어깨에 얼굴을 기댄다.)

워래님 자장가좀 불러줘요
? ( 기대서 누운 너를 보고 꼬리로 토닥여줬다. ) ( 뭔가 자장가 불러줘야 할것같다. )
난 옆에서 선글라스 쓰고 구경할테니까 자장가 불러줘, 푸린아.
ㅇ아아아안돼에에에 자장가 불러줘!
어제 약 먹었는데, 왜 계속 아프지 누가 자장가불러줘서 그런 것 같기도- 아무튼 좀 더 누워있을려고
우사기는 노래 잘 하니까.. 분명히 자장가를 불러줘도 듣기 좋을 거야, 하하.
처음인게 좋은 건가? 잘....모르겠다. (흐릿) 생소하다.....라, 좋아요, 좀 더 자둬야지....자장가도 불러줘.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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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렌님 자장가 불러줘여(??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헤헤 자장가 불러줘요? 어음 자장가... 엄ㄴ마가 섬그늘ㄹㄹ..ㄹ........쿨zzZ ((연인이 자장가불러달라고 하면 제가 먼저 자는 타입임미다................어흑.....))


불러주고

카이토 님께서 손수 자장가를 불러주고 계신데 안 주무시면 안 됩니다.-3
이런, 단호하군 그래. (입술을 비죽이다 허리에 둘러둔 팔을 힘주어 당겨 당신을 품에 안는다.) 옆에서 자장가 불러주고, 아침에 예쁘게 웃으며 깨워준다 하면 내 들어가지.
그러면 끌어안구 밤마다 자장가 불러주고 이불에 돌돌말아서 번쩍 들어올린담에 쇼파위에 올려 놓고 맛있는 거 먹여주면서 보고 싶어하는 티비 틀어주고 그래야지
여동생이 천둥소리에 무서워 하며 내 방으로 베개를 안고 오면 그모습이 모에 해보여서 여동생 잘때까지 꼭 끌어안아주며 자장가 불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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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맘껏사용해주세요(ㅋㅋㅋ 잠안오면 자장가도불러주고 무서우면도닥여주고 아주편리한 집사(?)에요^^
왜 자장가 불러주고 잌ㅅ어요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내캐로 막..덕캐나 암튼 다른캐에게 자장가 불러주고싶어 내가 좋아하는 시츄는 자장가랑 춤(부르스) 추기다
이 달콤한 노래를 너에게도 불러주고 싶어. 영원히~ 영원히~ (une chanson douce /프랑스 자장가)
에 데려다 주고 그럴거라구요. 이불 덮어주고... 자장가 불러주고 옆에서 쉬고... 카즈에가 좋아하면 됐어요 싫어하지만 않아주면 돼... 카즈에가 아는 모습 그대로야 하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면서 오열하고 있다)애런 진짜 자상하고 속깊어서 좋아요 ㅠㅠㅠ 헣ㅎ,,,ㅠㅠ 꽃길만 걸어줬으면 좋겠구.....악몽꾸는 설정도 넘넘 됴아해요...옆에서 자장가 불러주고 싶은...(애런:??
헤헤헤....올가는 항상 여기있을거예요UU 기다리고있을게요.. 흑흑 오늘 안에 꼭 팔베개도 해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싶었는데 말이에요.... 에르한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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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치워주고는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다.) 말만 하지말고 밥은 나 없어도 꼭 챙겨 먹어. 매일 저녁마다 물어보고 잘 안 챙겨 먹었으면 뽀뽀 안해줄거야. 자장가도 안 불러주고. (이렇게까지 하는 건 저도 싫었지만...)
새혼이가 자장가 불러주고있다고 상상해바 아님 비비 한마리 두마리 세던징


불러주면

수저의 질은 좋지만 잘못 물고 태어났죠. 얼마든지 뽑아먹어도 좋아요. 그냥 자장가만 불러주면 되니까. (당신의 손에 2700루블을 들려주었다.)
( 우리 선생님이 자장가 불러주면 잘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 아무말 )
ㅋㅊㅋㅌㅌㅋ자장가 불러주면 좀 서먹한데 조아서 가만히 있을 거 같아요ㅠㅠ아스틴 자기 오빠 닮아서 엄청 친절하네요ㅠㅠㅠㅠ
21. Yann Tiersen - Comptine D'un Autre Ete & L'apres-Midi 22. 메릴스트립이 아무거나 자장가같은거 불러주면 눈물나고 힘나고 푹잘듯....
영화볼때 손도 잡아주고 자장가도 불러주면 안돼?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lysis_02

여운이 자장가를 잘 못 불러주면 일어납니다
나에겐 상냥하지 않더라도 고냥이에겐 상냥한 타이가가 자장가를 불러주면 조켓다.,.(현재 새벽 5시.... 아직도 못 자서 죽고싶다....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그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면 금방 잠 들어버릴 거에요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 (엉엉


불러주는

(무릎을 두드리는 모습에 바로 포르르 다가가서 네 무릎을 베고 누웠다. 푹신한 무릎에 얼굴을 부비며 옅게 웃어) 응, 그렇죠. 불러주는 노래가 다 자장가지. 무슨 노래 불러줄 거에요?
부러운데요?? 저 지금까지 이르미 꿈에 한번도 안나왔어요ㅜㅜㅜㅜㅜㅜㅜ 자장가 불러주는 이르미 듣고 자도 한번도 안나왔어요ㅠㅠㅠㅠ이르미 키르 꿈에만 나타나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물론이죠! 해가 뜨기 전에는 꼭 자러 갈게요. 퍼듀 선배가 불러주는 자장가도 듣고 싶긴한데... 밤을 새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거죠? (한참을 고민하는가 싶더니) ...역시 듣고싶으니 오늘은 밤을 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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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캐를 생각하면 심장이 까부니까 덕캐가 자장가 불러주는걸 생각해요
저 어제 밤을 새서요. (싱긋 웃는다.) 팔베게랑 토닥여주는 건 괜찮아요. 자장가만 불러주는데 2500루블. 어때요? (작은 가방에서 두툼한 지갑을 꺼낸다.)
응, 나 책 읽는 거 좋아해. (네 말에 고개 살짝 끄덕인다. 이어지는 말에 어리둥절한 표정 짓고.) 자장가는 자라고 불러주는 거 아니야? 그럼 자장가 듣고 뭐 해야 되는데.
그렇다면... 다음 번엔 같이 잘까? 서로 토닥여주면서 자장가도 불러주는거야. 분명 근방 잠들겠지! (그대로 너를 꼭 안아준다) 카논이 더 건강했으면... 좋겠어...
하세베가 자장가불러주는 삶ㅁ을 살고.......싶을지는 좀더 고려해봐야겠다
솨햐 잠들ㄹ기 전에 베개 맡에 몰려들어서 아련한 배경음 틀어놓고 자장가 불러주는 남사들 보고싶다 ...... 잘 살아냈어. . . 형제 .... (이불도담 (솨햐 ??????
그러면 잠결에 자기 가슴 만지고 있는 오이카와 손 끌어다 쪽쪽 입맞춰주고 엉덩이 토닥이면서 자장가 불러주는 쿠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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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ㅇ아니 ㅋㅋㅋㅇㄹㅋ ㅇ루마가 장난기잇구 ㅁ상살ㅇ력두풍부하고 동실위해서 노래도불러주는데 얼마나착해요진짜 저 루마가 자장가불러준다할때 너무 ㅈ감동해서 막 자랑하구다녓다구요 저 제동실이 얼마나자랑ㅅ스러운지ㅗㄹ라요ㅠ퓨ㅠㅠㅠㅠ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헉 그렇게 서로 자장가 계약을 맺게 된다!! 먼저 피곤해지는 쪽한테 자장가 불러주는걸로 해요!! 요즘은 이라 잘 자겠죠?


웃으며

내가 자장가 불러줬으니까 나뭇잎이도 고기만두 꿈꿀거야-! 그치- (히히 웃으며 )
진짜 자장가네. (초롱초롱한 네 눈에 웃으며) 근데 자기엔 너무 눈이 맑은 거 아니야?
제가 자장가를 듣지 못하면 잘 못 자는 섬세한 사람이라 무리에요~ 섬세한 저를 깨우셨으니 책임지세요~ 설마 사토 그정도 책임도 못지는 건 아니겠죠~?(웃으며)
(살짝 웃으며)마..말로라도 고마워....딜리덕부네 이렇게 다치치않고 의자에도 앉아서 자..잠잤는걸....그리고 자장가 없이도 잠들 수 있으니....걱정하지마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pasong_67

자장가 말이지요! (장난스레하는 말에 활짝 웃으며 고개를 기울인다.) 아쉽게도 자장가를 아는게 없어서...! 자장가는 무리지만 토닥토닥을 해드리겠답니다-
(기분좋은듯 웃으며 어깨에 얼굴을 기대곤) 주민씨와 즐거운 평일을 보낼수있을것같아서 기분좋아요..헤헤...오늘은 좀 피곤하실테니까 일찍 주무시는게 좋겠죠?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볼에 쪽입맞춰)


노래를

모든 노래를 자장가 처럼 부를 수 잇는 능력을거ㅕㅈ씀미다...동생들 재워여댜서...자장가 어는 게 업스니까 그냥 ㅏ굥 자장가로 불러죳다
아아.. 자꾸 그러면 밤마다 노래를 불러줄거라구~?! 자장가로.. 헤비메탈인거라구~
미국에서 자장가로 유명한 노래를 보면 센스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엇 저는 명당이라 자고 폰을 봐도 모르더라구여ㅕ 목사님 노래를 자장가 삼아 힘든 취침.......
아침부터 달렸으니까 좀만 자자! 자장가로는 나루세 노래를 듣자.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dorazi_piano

지금 자장가라고 하셨습니까? 노래를 못하는걸 알고있지않습니까? 그대신 선물을드리겠습니다. 쪽! 부디 이 키스를받고 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어제 자장가로 쿠벨 노래를 들었는데 꿀잠잤다!
주주보정 ver. 주주노래를 자장가삼아서 자야지 이제😴 하루종일 들었는데 어쩜... 니왕러워바 밖에 안들리지.....? 😂😂


삼아

별을 좋아하는건 어릴때부터 접할 일이 많았고+델리와 함께 보는게 즐거워서였다 잘 때마다 아버지가 별자리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자장가 삼아 들려주시는게 익숙해져서도 있다
비가 오면 손님이 없다. 그래서 (알바생의 입장에서)비가 왔으면 했는데 항상 내 근무시간이 아닐 때나 엄한 새벽에 와서 미웠다. 근데 지금 이렇게 시원하게 와주니까 빗소리 자장가 삼아 잘 수 있는 거야. 럭키몰라
ㅎr,,이번 생은 이미 글럿어요 오늘도 해뜨는 거 보며 꿈에서 머피휘쇼가 나오길 바라며,, 새가 짹짹이는 소리를 자장가삼아 잠들어야죠
악 수고했어 오늘도 항상 조아했지만 금손밈들이 찍어주신 영상으로 자장가 삼아 자는데 행복하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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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자장가 삼아서 주무셔요🎶
자장가 삼아서 코코넨네 ♡;ㅅ;)♡
ㅠ진짜 평화롭고.. 나른하고... 져아ㅠㅠ 새 지저귐 소리 자장가 삼아 잠들고 일어나는게 하루일과 중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힐링타임ㅠㅠ 디안이랑은 티타임두 가지고 싶구ㅠㅠ!!
그럼 나는 너의 그 비명을 자장가 삼아 잠들어줄게. 미친 사랑 한번 해보는거야.
품에 안겨서 심장박동소리 자장가 삼아 잠들고 싶다.


좋아요

상황에 따라 전장(마법사 연금술사 이외의 전투직업) 비바체(마법사) 자장가(좋아요) 풍년가(생산을 찍을때) 를 올리고내리고 하면 됩니당
좋아요 자장가 불러줄태니까 꼬옥 덮구 주무세요 행복한꿈 꾸시길 바라며~(쓰담쓷ㄱㆍㅁ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colonel_COS

엄마 자장가는 정말 좋아요. 응, 엄마. 안녕히 주무세요.
아... 저 노아를 사랑해요(? ㅠ 노아 자장가 너무 좋아서......... 레이메이도 잠들고 저도 잠들엇어요.............. 가사도 넘 좋아요 ㅠ


자장자장

자장가 불러드릴가요 자장자장 우리 어 우리...아가....
내가 자장가 써줬자나 자장자장하세요
마스가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자장 우리 싱언니 잘도 잔다 자장자장🎶
(마취총을 피용피용) (발레리안 자장가 자장자장)
ㅜㅠㅜㅜ으아아 어떡해요ㅠㅠㅠ제가 자..자장가 불러드릴게요(??) 자장ㅇ자장 우리 여백님..자장자장~~!!~!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DamB_1013

내가 자장가불러주께 자장자장자장자장


침대에

(쓰담) 천장에 스피커 설치했어. 침대에 누으면 자장가가 나와
나호는, 카논이 졸려서 눈을 문지를때 침대에 데려가 토닥여주며 자장가를 불러줄 수 있는 사람이야. 카논이 건강하길 바라. 그리고... 건강할려면 일찍 자야하는걸...?
(침대에 앉아있는 당신을 눕혀주고는 가슴팍을 토닥여준다.)뭣하면 못부르지만 자장가도 준비했는데, 해줘야하냐?
다 먹으면 꽤 품질 좋은 스피커로 같이 노래 듣고 싶다. 당신이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들려주며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다가 밤이 되면 좋겠다. 각자 씻고 침대에 누워 불을 끄면, 당신을 품에 안고 자장가를 불러주며 잠들고 싶다.
고맙, 습니다 ... 자장가라면 금방 잠들 수 있을 것 같네요. ( 쑥스럽다는 듯 미소짓고는 네 옆으로 가 침대에 앉았다. )
HealYan_Levi 시크하고 멋있고 화끈한 자라가 왔! 다! 어서 침대에 누워 이불덮고 눈 감아라 하라부지! 자라가 특별히 자장가를 불러주지.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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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ㅌㅌㅋㅋㅋ아싸ㅏ 샤샤가 자장가!! (로젤이불러주세용(침대에누워서대기)(?))


자장가

오늘의 자장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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