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무대라는 밤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라며 기다릴게, 항상 그래왔듯
너희를 위해 기도할게, 두 손을 모으고- 흔들리지 않기를
사진은 포츈()님 입니다.
(네게 팔목이 잡힌 채 멀뚱히 너의 얼굴을 본다. 유심히 둘러보는 표정이 사뭇 진지해, 괜히 쑥스럽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내 손을 본 사람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다. 의사는 다르구나싶은.)
[가끔, 병원에 가고는 있습니다.]
눈 앞에서 사라지길 바라지는 않아요....? (양 손을 모아 기도하듯 얼굴 앞으로 모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이대로. 답을 찾을 때까지만이라도. 기다릴테니까....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민들레꽃을 엮어 만든 반지 을(를) 얻었다!
*손을 내미는 네 양에 제 손에 들렸던 노랗기도, 퍼렇기도한 음료병을 네 손에 들려주었어. 네 말이 실 없이 웃어보였고.* 아냐, 그정도야 뭐. 체고지? 무슨 부야? 난 유도인데.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칭위안을 닮은 헝겊 봉제인형(25cm크기) 을(를) 얻었다! (*특별아이템)
(활짝 웃곤 너의 손을 꼭 잡았다.)
여신님이랑? 좋네요..~ 그럼 나도 페터랑 같이 간 김에.. 인사도 하고.. 기도도 해야겠어요.
아무리 식물을 키울 수 없는 저주의 손을 가졌다 해도, 자동으로 수분과 빛 공급이되기 때문에, 걱정 없어요. 아! 그리고, 가끔씩 캡슐에서 고양이가 발아 되기도 해요.
🇺🇸$44.95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작은 풀꽃이 그려진 루비 목걸이를 획득했다. 작은 꼬리표에 ‘진해’라고 적혀있다. (*거래불가)
믿는자는 이순간 매순간
기도 드리며 변함없으리
믿지않는자도 믿음을 지니라
아버지는 누구에게나
손을 내미신다
한 레오➕
소원바위에 기도하며 손을 집어넣었다. 해윤 은/는 뿔 골무 세트 7/7 (보라) 을(를) 얻었다! (*특별아이템)
했고
오늘은 탄핵되기도 했고하니까 영던돌면 좋은템이 뜰거야!!
응? 아, 손이라면 멀쩡해요. 푹 쉬기도 했고 다들 파스라던가 테이핑이라던가...이래저래 신경써줬거든요.
7. 그 날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내 팔 위로 하얀 손가락들이 춤을 추었다. 톡톡톡 두드리는 소리는 바람소리도 되었다가, 빗소리로도 변했고 어린 아이의 노랫소리 같았다가 여학생의 구두소리가 되기도 했다.
-건반 위의 애정
나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은 자살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거나 진지하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살지 않을까 했는데 단 한 번도 그런 걸 생각해본 적 없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신기했다. 그런 생각을 할 일이 없었단게 쫌 부럽기도 했고
리) 삼양이 일제 라면기계 수입할때 김종필 라인으로 외화 불하 받은 은혜 때문에(일제기계 사는데 미농무부 지원금 끌어줬음) 박비어천가가 어마어마함... 따님에게 재단을 하나 갖다 바치기도 했고.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했고.. 응. 덕분에 살아있는 거니까.
아래와 같은 측면일지는 모르갰지만 나도 내 여주가 남주같다는 이야기들을 꽤 들었다. 그들은 그저 자기 문제를 자기힘을 타파할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주같다는 소리를 두작품 다 들어서 ???하기도 했고 가끔 아 스럽기도 하다
화장도 더 나아지기도했고..
2월이 짧기도 했고 마에 사진관련으로 어지러워서 제가 좀 빈둥거리기도 했고...(머리때림) ....흑흑 뎀으로 등기번호 알려드릴께요
(네 말에 조금 사이를 두며 눈을 굴려) .. 그럴리가, 즐기진 않았어. 음, 그렇네. 꽃은 아름다웠는데. 네게 어울리기도 했고.
( 아. 짧게 뱉어낸다. 놀라기도 했고, 좀 아프기도 했고. 미간을 옅게 찌푸렸으나 금방 풀어낸다. 엄청 아픈 것도 아니었고. 가만 듣던 도아가 입꼬릴 올린다. ) 그래서 군것질 하잖아요. 지금 제 걱정 해줘요?
비투비
170309 신양남자쇼 이펙트 노래방
#비투비 #기도
음치마이크로 멘붕 온 창섭 😆
미니언마이크로 가창력 짱인 은광 😆
응가 마이크 소리 듣다 무너지는 현식 😆
굴하지 않는 성재 😆
포인트 많고 웃겨주금ㅋㅋㅋ 1일1
170309 신양남자쇼 한글자 댄스
#비투비 #기도 잠옷 버전
아 웃겨주금ㅋㅋㅋㅋㅋ😂😂😂😂🙈🙈
영상 속 비투비가 부르는 노래는 기도 라는 곡이구요
비투비가 MOVIE 라는 댄스곡으로 활동중이니 다들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 ~ ~ 비투비 일훙의 자작곡 최신유행힙합땐스 무비를 맛보아라
170309 미화당 팬사인회 #비투비 #창섭 #이창섭
힝ㅜㅜㅜㅜㅜ 기도때 준건데ㅠㅠㅠ
170309 홍대 팬싸인회 #비투비 #육성재
나른나른해보이는 모습이 삼이가 떠오르기도 하구😻
귀여운 악동같았던 막내오빠님💖💖💖💖💖💖💖
와..엄청난 뒷북이지만 비투비 기도 진짜 노래좋다...뒤에 랩ㅇ랑 화음넣ㅇ는거 소름쫘아아아악돋아 너무 좋아
(비투비초동비교)
movie앨범
1일차-10,121장
2일차-7,409장
3일차-7,770장
기도앨범
1일차-약8,400장정도
2일차-약6,800장정도
3일차-약1,800장정도
지금까지 판매량은 25,300장입니다 기도때에
어제 비투비 기도 양남자쇼에서 나온 노래인데 진짜 좋다...... 너무 취향
💕앨범2개샀는데 포스터가 똑같은게 두개와서 하는 이벤트💕
트친한정🙅🏻 아무나 참여가능
rt만 박고 가세요!
3월 15일 은광시에 한분만 당발할께요! 아무도 참여안해주시면 뻘줌해서 삭제할게요😂 비투비 MOVIE 1위하
누가 저 있는곳와서 비투비앨범같이찾아줘ㅜㅜㅜ기도랑봄기앨범말교없네
비투비님들 신양남자쇼에서 기도 부르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ㄱ 창섭님은 음치마이크 성재님은 바리톤마이크 은광님은 미니언마이크 당첨되서 보컬라인 노래파트에 웃느라 장난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 일훈님 민혁님 랩 쥑여주구요 캬
비투비 기도요~
사람
힘들면 기댈 곳을 잔뜩 만들고 지치면 쉬어가고 아프면 울기도 하는 사람이었으면 해. 네가 참지 않았으면 좋겠어.
미사시간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이 있음. 세계 평화. 이라크전쟁. 일본 지진. 전쟁이나 자연재해. 아픈사람.기도는 오지게 하면서. 난 평생 미사 시간에 ^여자들을^ 위해 기도하는건 단 한번도
사랑은 교통사고와도 같은 것이어서 어떤 사람은 심지어 평생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여러 번 마주치기도 한다. - 시오노 나나미, (남자들에게) -
네이지가 팬젠더긴 하지만 정말로 현존하는 모든 젠더를 느끼는 건 아니겠죠.. 뉴로젠더도 있으니까요. 에이포르마 세계라 지금 내가 사는 세계랑 다른 문화기도 하고. 마않은 젠더 정체성이 공존하는 (변화도 하는) 사람이다.
앞으로는 이 두사람이 꽃길만 걷게 해주세요!아프지 않게 힘들지 않게 고비가 찾아와도 무사히 지나갈 수 있게 기도하고 2주년을 다시한번 축하해요~~(͒ ˊ• ૢ·̫•ˋૢ)
내가 그와 끝까지 함께하리라 마음 먹던 밤.
돌아오면서 발걸음마다 심었던 맹세들을 떠올렸다.
그날의 내 기도를 들어준 별들과 저녁하늘을 생각했다.
[도종환,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죄 짓는 일이 되지 않게 하소서
사랑으로 하여 내가 쓰러져 죽는 날에도
그이를 진정 사랑했었노라 말하지 않게 하소서
내 무덤에는 그리움만
소금처럼 하얗게 남게 하소서
| 사랑,
근데 내가 닭을 못 먹는데.. 난 진짜로 아무렇지 않은데 남들이 다 불쌍하게 쳐다보고 개탄스러워하고 그런걸 보니까 내가 진짜 죄 지은 사람처럼 느껴진다.
인생의 낙을 왜 못 느끼냐면서 엉엉대기도 하는데..
난 진짜로 괜찮은데 남들이 왜 이러는거짘ㅋㅋ
아근데 사람이 많을것같기도하고.. 원하는템 다 못얻고올것같은데..ㅠㅠ
괜찮습니다! 사실 우주최강겁쟁이라서 그냥 한국돌아가서 사람들보고싶기도 하지만 음 오랜만에 친구만나서 좋기도하고!! 미묘해요ㅠㅠㅠ
참 꾸준히 사람 내다버려... 심심하니 혼자는 싫고 같이 떨어지면 되겠네. 아, 그러고보니 이름 뭐야? 계속 너너 거리기도 좀 그렇다.
기쁜 날이니까 기도드려보는 건데, 이번에는 우리 사람들이 좋은 사람 뽑았으면 좋겠어요....
이 판국에 겜얘기 밥얘기가 나오고 중립어쩌고 그러고 있냐? 하는 시선을 저에게 보낼 분도 계시겠지만, 전 국방의 의무 수행도 해야 하고 후보생 잘리기도 싫습니다... 해봤자 트친중에 내 준군인인거 관심있는 사람 몇이나 있냐ㅋㅋ
내가
불면증과 싸워왔기에
내가
우울증과 싸워왔기에
나는
그 누구보다도
이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최우선으로 기도한다
최최최 우선으로
최최최 우선으로
화내기도 지친 사람이라서 그러는건데... 몰라
컷나누고 잘래
오늘은 따로 트위터 안하고 노래 들어야지
"저, 꽤 힘 세다구요. 게다가 의상 같은 건 잘 아는 사람이 다루지 않으면 상해버리기도 하고, 그냥 가져다 두면 되는 게 아니니까요. 에헤헤. 키류 선배에게는,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꼴이겠지만♪"
온 사람들이.. ( 진짜로 물어보는게 아니군, 영악하기도 하지, 영악하고, 혀 끝이 야하기도하고. ) 정말로? ( 네 말에 진짜냐는 듯이 눈썹을 까닥였다. ) 좋아, 벌이야. 오늘은 1m 접근금지. 강아지 놀잇감이 사라져서 어쩐다.
흑흑 넘 조은사람...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이랬는데 기도안하는거아니겟지
【화이트데이 공연】3/13 개연！
유메이로 컴퍼니의 화이트데이 공연의 테마는「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고마워』」
주술로 백조의 모습으로 변한 7인의 왕자가 상냥한 소녀의 기도의 힘으로 저주를 푸는 판타지 러브 로맨스『백
신께서 있다면 내 기도 들으소서. 사랑이 도대체 얼마나 더 무서울 수 있나요. 날 살려보겠다고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죽여요.. 자비 베풀어 그를 멈춰주세요. 자신의 죄가 얼마나 끔찍한 건지 모르고 있어.. 차라리 절 죽여줘요..! #7년후
[좋은 말]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그가 의미를 찾도록 격려해주는 것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긍정해주는 것 그가 중요한 사람임을 알게 해주는 것은 삶에 용기를 주고 그가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일이다.-레이
214. 나라를 위하여 하늘에 기도해서 나라의 운명을 길이 보전하는 것, 몸을 길러서 오래 사는 것, 배워서 성인에 이르는 것이다. 이 세 가지 일은 분명 사람의 힘으로 자연의 조화를 이겨낼 수가 있는 것인데 사람이
ㅇ음.....다음주에 업댓이구나 이제 별로 할생각이 안든다..할것도없고 사람모으기도 지치고.......음ㅁ..
No. ?
말씨가 험하기도 해라.
여기에선 말씨 험하지 않은 사람을 찾는 게 어려울 텐데.
왜, 당장에 한 명, 바로 우리 곁에 있잖아. 에릭이라든가.
* 총성
어머, 진정해, 엠. 나한테 총을 난사하는 건 탄환 낭비야.
(잠깐 고민하는 듯 하다가) ...다행이네.... . 아직까지 단지 피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단계는 아니라서. 좀 심하면 그러기도 하거든.
" ... 약함을 알게 되면, 사람은 강해지고 상냥해지 기도 한다고 ?
나는 자신의 약함을 깨달았어. 그러니까 나는 조금전의 나보다 강해. "
음 근대 진짜 한니발 보면 와 사람고기도 나쁘지않갯다,,, 하는 생각 들어
한 사람의 어깨에 너무 큰 짐입니다.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하고 복잡한 마음입니다.
생일 저렇게 기뻐하는 사람 처음 봤는데 동시에 생일케이크 앞에서 저렇게 간절하게 기도 올리는 사람도 처음 봐
저는 뱩첸 그런 거 보고 싶어요 평소 가장 좋아하는 캐해석 중 하나(1/421)기도 한데,,, 둘 다 기본적으로 호감형이고 성격 좋고 활달하고.. 잘 웃고.. 그래서 주변에 사람 많고.. 그러는데 뱩은 그만큼 화나면 화도 잘 내
집앞에 매매무온다.. 좀 쉬었으면 좋겠긴한데 보고싶기도하고 ㅜㅜ..나쁜 사람되는거같아
널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과
그 끝에, 함께 #봄날
전에 친구가 글그림 복합커뮤 뛰었다가 실사인장 쓰는사람이랑 대화했다가 현타 왔다구 그랫는데
뛰기도 전에 현타 올것같음... 유령인 경우 프로필 그림을 어떤식으로 그려야할지 고민이라서 먼저 올린 사람들거좀 보려고했는데 다들...(
사실 난 사람들이 흰머리오목눈이를 뱁새라고 불러서 뱁새가 되면 그건 그거대로 좋다고 생각함 뱁새처럼 생기기도 했잖아
헤어진 여친에 대한 자세..
만남의 끝을 보면 그사람을 안다. 좋게 헤어졌던 안좋게 헤어졌던 마음만은 행복을 기도하며 옛 인연을 놔주는 사람...그 행복이 본인에게도 오는 법
끝은 사람 내면의 그릇을 보여준다.
검은나비를 정화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며, '죽음'을 포함한 모든 피해를 되돌리는 특수한 능력을 지니고 있고 추가로 물속에서 숨을 쉬는 등의 능력등이 발표되기도 하였지요. 이렇게 '파트너'인데도 상대적으로
[좋은 말]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그가 의미를 찾도록 격려해주는 것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긍정해주는 것 그가 중요한 사람임을 알게 해주는 것은 삶에 용기를 주고 그가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일이다.-레이첼 나오미 레멘,할아버지의 기도中
사랑이 무엇인지를 조용히 깨닫는 밤... 이유가 없는 조건이 없는 모든 사람들을 포함하는 끝없는 사랑. 기도의 노래...
금요일이라 다행이네요 주말동안 만날 사람이 없으니..사람이없어서 더 힘들기도 하고 다행이기도하고 그렇네요
역사 한가운데에 있는 기분이다. 기쁘지만 언젠가 또 이런 역사가 되풀이 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친박 시위를 하다 돌아가신 사람 뉴스를 접하니 마냥 기쁘지만 않고.. 마음이 놓이면서도 불안한...윽 싱숭생숭 0-0
외할머니한테 전화했다가 박2 탄핵이 뭐가 잘한 거냐고 잘못한 거 하나 없는데 빨갱이들이 점령을 해서 뉴스도 안 볼 거라고 하는 소리나 들었음. 기도했는데 안 들어줘서 교회도 안 나갈 거래. 외할머니 말하는 게 더 세뇌된 북한사람 같다고 말하고 끊음.
자기가 알기도 전에 치아가 썩고, 낯선 사람한테
빈센트가 공부를 열심히 한 건...아버지와 약속한 것도 있고 좀 더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생각한 것도 있고 좀 복합적인데 무엇보다 본인이 책 읽고 알아내고 실험하는 그런 걸 즐기기도 해서...졸업 후에도 이것저것 하지 않을까.
정작 둘이 밀린 진도 빼야겠다는 느낌에 비상걸린 사람처럼 어 우리! 하고 동시에 같은 생각하고 서두르는데 급 어색해져서 키스 합도 안맞고 살짝 기대려는데 힘조절 안되서 뭉개기도하고 핀트 어긋나는데 우리 왜그러지하고 서로 막 웃는게 보고싶네
애사심은 나에 대한 대우랑 월급에서 나오는거고 애국심은 자국으로부터 나에게의 인권보장이랑 복지에서 나오는거지😒 그게 안되면 애사심이고 애국심이고 나발이고
근데 개인마다 차이있대도 독재자 딸 숭배한다고 자살기도하는 사람의 그건 일단 애국심 아닌듯
남은 남! 나는 나! 비교하지 않아도 돼. 그렇지만 비교함으로써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새롭게 알게 되기도 하지! 그런 의미에서 축복시티의 글로벌 터미널을 추천할게!
알티이벤)제가 내일 동아리 변경에 성공하면 한분 그림그려드릴게요 저 너무 간절해서ㅠㅠㅠㅠㅠㅜㅜㅜ 사람이 너무 즉흥적이여도 큰일납니다 큐큐 트친한정아니니까 제발 제가 동아리 변경에 성공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발 제발제발제
비숍 환난 중에도 다른사람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내자신을 고통속에서도 다른사람의 고통을 염려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힘이 다 빠지는 고난이 와도 사람들을 염려하고 안타깝게 여기며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 새로운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들을 지켜주는 사람입니다.
미사시간에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기도하는 시간이 있음. 세계 평화. 이라크전쟁. 일본 지진. 전쟁이나 자연재해. 아픈사람.기도는 오지게 하면서. 난 평생 미사 시간에 ^여자들을^ 위해 기도하는건 단 한번도 본적이 없음.
그러니까 이상한게 꼬이지ㅋㅋ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안좋아하는거같기도하고 더이상 질문 안받습니다
진짜 빈말 아니고... 얘 다른사람 위로도 해주고 준오 놀리기도 하고 웬만하면 지가 장난치면 장난쳤지 당한 것도 거의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 태여 앞에서는 진짜 어린애가 따로 없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냐 진유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요? (조금 더 자세히 물어보고싶었지만 조금은 슬픈 웃음이 네 얼굴에 스치는것을 보고 입을 닫아) 다시 꼭 만나도록 내가 기도해줄게요. 별님달님에게 매일 기도하면 도와줄거야. 으응..내꿈은 그냥 행복해지는거예요. 평범하죠?
애를가지고싶다생각했었을때내스스로에게정말놀랐었지내가이런생각도하나내아이가아닌네아이가가자고싶었다는건그이전에만난좋아하던사람들에개서도그정도로느낀적이없어서그냥당혹스럽기도
이느낌,감정응말해볼까하다가관두었어말하였다면무슨반응이었을까너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그쵸? 실은 오늘 파카 입으려다가 밥먹으러 나갈때 혹시 알아보는 사람 생기면 문제 생길까봐 걍 평상시 옷 입었는데 좀 후회스럽기도 하고 헝헣ㅇ
그렇군... 그런 거 잘 모르기도 하고 걍 사람 있다는 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으으으으우 리겜 좋아하지만 오락실은 못 감
그럼 이해할테니까. 10대시절부터 엄마에게 손목이 잡혀끌려다녔던 숱한 장소와 사람들, 그들이 내게 해줬던 말들,스스로 원해서 했던 기도들, 순종하라 들어서 그대로 했던 모든 것들이 지금 내게 무엇이 되었는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아무것도 되지 않았으니
44. 44번, 4가 두 개니 뭔가 심오한걸 써야할 것 같다 나는 성격이 더럽다. 남에게 그다지 관심도 없다. 관심을 갖다가도 흥미가 떨어지거나 재미가 떨어지면 시시했네, 결국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이네 하고 오만한 마음을 가지기도
오빠는 잘 지내고 있을까요? 강한 사람이지만, 너무 딱딱한 성격이라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19-3. 깜빡한 얘기가 있어서 뒤늦게 덧붙인다.. 12살의 겨울날 죽였던 사람은 10살때 자신을 납치했던 배신자. 원래부터 낌새가 조금 남달랐던 사람이라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싫어했을 것 같다.. 손가락이 전부 잘렸으니 그냥 둬도 제대로 살아남기 힘든
(안치수) 너, 너더러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는 줄 아련? 너더러 뒤웅박 팔자란다. 너같은 새끼가 뒤웅박 팔자라니, 웃기기도 하지.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전화너머로 너울거렸다. 거, 팀장님. 이런 불지옥으로 나를 밀어넣으시고 좋으시겠수. 끊읍시다.
고마워
응응! 약속해줘서 고마워. :) 끝나고 집에 갈 때쯤 나한테 연락해줘. 혼자 가는건 외롭기도 하고 내가 연이가 걱정되서 말야..
너는 너이기 때문에 특별하다
특별함에는 어떤 자격도 필요 없으며
너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단다
생일 축하하고 평생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기도할게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21stBaeRoseDay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봄이구나 생각했는데 다시 추워지니 참. 요즘에는 옷 고르기도 힘들더라고요.
30일간 너는 이 약한 꽃을 살리고자 물을 주고 사랑한다 속삭여주고 햇빛을 보여줬지. 고마워, 너로 인해 내 세상이 열리고 있으니. 조금 바쁘기도 부족한 도깨비라도 괜찮다며 신부가 되어준 네게 나는 아직 감사하다. 너는 내 생이고 빛이자 사랑이다.
꽄콬꼭 알랴줄게 진짜ㅜㅜㅜㅡㅠ 넘 고마워 기도언니!!!!! ㅎㅅㅎ 💟💟💟 사랑핶!!!!!!!
고마워요ㅋㅋ사러가기도 귀찮아서 있는 거 주워다가 만들어봣엉ㅅㅇ
오, 그래? 그럼 쿠로카와도 볼 때마다 내가 열심히 칭찬해줄게! (당당하게 외치고는 씩 웃었다.) 으음, 단순한 것 때문만은 아니라면 좋겠네! 나 내가 단순해서 좋기도 하지만 때떄론 싫기도 해서. 멋지다고 해줘서 고마워. (히히
손좀봐ㅠㅠㅠ지금 설마 기도하는거에요? 헉 슌을 위해 기도해줬으면 좋겟다..ㅠ 저 지금 너무 행복해요 악 크툴루 고마워! 앞으로 저희크툴루 1주일에 한 번해요(?
고마워 근데 가끔은 귀엽다는것도 좋은거 같아 자기가 귀엽다고하니까 기쁘기도하구
어제도 사진 올려주고, 오늘은 더 잘생긴 사진 올려주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창균아♥ 너무 감격스럽다ㅠㅠㅠ
컴백 준비 열심히 하고 밥도 꼬박꼬박 먹어!!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길 기도할게.
간절히
160401 #최유정 #ChoiYooJung 1pic
💌 그때 그날 이맘때쯤..
나도 두손모아 기도하고
간절히 바랬던 순간.. 🙏
함께 울고, 기뻐했던 그날
#throwback 💌
잊지못할 유정이의 영원한 수
어후 간절히 기도..힘이요
ㅠㅜ이에스님 당첨되셨으면 간절히 기도...
애들 와글와글 놀고잇는데 뒤에서 쾅 소리나서 보니까 쥰이 빡쳐서 기계친것이엇따 다들 조용해져서 쫄은 상태로 쪼르르 둘러싸고 후유미쥰이 뽑을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함
꼬마「형아, 신이 뭐야?」
아포「뭔가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도해본 적 있나?」
꼬마「응!!」
아포「그걸 무시하는 게 신이다.」
에브「그래서 애를 달래고 있었군요...」
마린보이 혜성...... )간절히 기도
루크신이라는 건 뭘까요...
데스콜가끔, 간절히 원하는 게 있으면 기도를 하지 않나.
루크아, 그렇죠.
데스콜그걸 무시하는 게 신이다.
루크:
기각을 간절히 기도하지 않았는가보다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조케따
시간이
행복한 꿈을 꿨어. 아무도 죽지 않고 아무도 아프지 않은 세계에서 서로를 마음껏 사랑하는 꿈이었어. 걱정없이 웃고 장난치고 그러다 까무룩 잠들기도 하면서. 그런 시간이, 어딘가에는 있겠지?
신께 저녁 기도 드릴 시간이에요.
아빠가 오늘 생활비를 20만원 더 얹어서 보내줫다 필요한게 있으면 그냥 그때그때 말하는게 더 나을까 싶어지기도 하고... 하지만 그러기엔 너무 기대고 싶지 않고... 그렇다고 내가 아빠한테 기댈 수 있는 시간이 학교를 다니고 있을 때 뿐일것같고...
9. 항공기는 즉각적으로 꺼내올 수 있는 소방수기도 하지만,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전선에 직접 개입하는 시간이 한정적이니까요.
방공망은 회피하거나 사전에 제압하고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공권은... 변수가 좀 많거든요. #WRDBot
살다보면 모든일이 잘 풀릴리는 없죠. 꼬이기도 하고 틀어지기도 하고. 하지만 꼬였다고 틀어졌다고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얼마든지 다시 풀어내고 다시 고쳐낼 수 있는 일을 포기한다면 공들인 시간이 아깝잖습니까.
익숙해지셔야 할거에요. 글로벌 쿨이라고 스킬 쓰고나면 다른 스킬 쓰기까지 지연되는 시간이 있고 평타캔슬도 없어요.. ㅠㅅc 생존기도 있긴있지만 던전의 경우 힐러가 없으면 순식간에 죽기 좋아서 생존기...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에욬
저녁기도 시간이야, 월당에서 보자 :)
있게
아 마음찢어질 것 같아. 여러분 임금 체불 당하신 할아버지 관심 조금만 가져주세요. 알티 한번씩만 부탁해요. 사진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꼭 받을 수 있게 기도할게요.
핫티 7기 가입번호 1227번 될수있게 도와줘~ 기도해줘~
용서하라. 용서하고 기도하라.
나를 위해 용서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라.
그가 모든 불행에서 벗어날 수 있게
그 불행에서 벗어나 모두와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라. 나를 위해 기도하라.
[HQ]170209 출국
올해 첫 얼굴본 날.....8ㅅ8
비록 이번 콘서트는 못가서 넘 아쉽지만 재밌게 멋있게 안다치고 돌아오길 기도할께
오늘도 만나서 반가웠어💖
좋은 꿈꾸고 화이팅😍
#ikon #준회
높은 곳,
멀리 있는 곳이 아니라
내 눈높이에 맞춰
편안하게 여행하려고 해요.
욕심내지 않고 내 스텝에
맞춰 움직이려고 해요.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게
당신, 기도해 주실거죠?
- 김정한
뭐, 보스의 예쁜 마누라가 그정도 투자하는건 보스 눈 호강도 시켜주고 좋은거 아냐? (그래도 싫은건 아닌 모양이네. 퍽 마음에 들기도 한 모양이다. 제 마리카락을 쓸어 내리는 감촉에 애교있게 부비적 거렸다.) 머리채잡을건 없겠다.
제가 안들키고 알을 훔칠 수 있게 같이 기도해줘요.
프레스잇북이 소중한 건 태민이가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2016년의 잊지못할 내 추억이 담겨있기도 해서다🍂 태민이를 보고, 태민이와 함께 하면서 진심으로 행복했던 그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볼 수 있게돼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
오늘은 꿈을 꾸었어. 내가 유령이 되어서,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되는 꿈을 말이야. 벽을 통과해 지나가기도 하고,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유령도 제법 낭만적인 존재같지 않아? 하하.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마.
왠지
시라부 사진 보는데 괜히 섭섭한거임. 왠지 자기만 옛 추억을 기억하는 거 같고 나만 적응 못하는 거 같고 또 한편으론 자기 혼자 커플 된게 얄밉기도 하고. 하지만 시라부는 절대 티내지 않음. 오히려 좋아보이네. 하고 커플 응원해주라.
소우자랑 코우세츠는 왠지 그냥 묵인해줄거같기도하고..사요 손잡고 또 여기저기 다닐거다..라이파 방에 가서 아카시위로 뛰어들고 호타루 짜증내는것도 들어줄거고 아이젠도 꼬옥해줄거고 지로랑 타로방에 갔는데 지로가 안자고있으면 어쩌지 뭘 어째 사요를 내밀어
그야 이렇게 줄여부르는게 편하기도하고~ 왠지 귀엽기도 하고~ (푸슬웃고는 어깨를 으쓱인다) 딱히 내 머리색에서 따온 이름은 아냐, 금발이 마음에 들어서 나중에 이렇게 바꿨지.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하네...
응. 오늘은 좀 정신이 없었어. 분위기가 왠지 소란스럽기도 하고.. 몸 상태도 조금 안 좋네.
좀 괜찮은 곳은 의외로 비싸고 멀기도 해서 고민입니다만 ㅠ 왠지 마산 자주 안 갈꺼 같은 느낌이...
그렇게 올곧게 갈 수 있어서 감탄스럽고 왠지 모르게 부럽기도 하고. 걱정의 파도가 밀려오면 정국이의 로그를 보자. 곧고 선하고 밝고 강하다. 황금막내 맞네
마쟈 예뻐 응 반짝반짝한 금색 하면 빛이 떠오르기도 한다 ㅋㅋㅋㅋㅋ 뭐지 이 분 블로그랑 틔터를 본 것 같은데 이런 쪽 자주 만드시나봐 진짜 시계 부품으로 만든 악세서리ㅇㅁㅇ)) 왠지 예뻐
하네요
(당신의 눈을 보다가 같이 푸스스 웃으며) 간질간질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을 읽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2일 정도는 정말 우울했습니다.
정말 슬프기도 외롭기도 우울하기도 하네요...
ㅋㅋㅋ손재주랑 요리랑은 별개입니다...예뻐보이는 타거나 덜 익은,맛없는 음식 만들기라면 좀 자신있기도 하네요🤔(음식 요정그냥 주거라
근데 이게 또 백은이나 초월, 세라프 등등을 보면 후반까지 가면 100% 가까운 승리 조건을 가진 카드들 땜에 후반에 힘 싸움하기도 그렇구요. 애매하네요
아너무 슬퍼 삶의 이유가 ㅋㅋ ㅋㅋㅋㅋ되게 아이같은 이유기도 하네요 젊은 나이에 이미 상처를 겪어서 그런 걸까ㅠㅠㅠ 해꾹이가 그래도 광택씨 아껴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표현은 애정이 넘치셨지만(코쓱
앝 그러게요 오늘 같은 날은 이유없이 만장일치로 일찍 닫을 것 같ㄱ기도 하네요 먼가... (???? ) 헤헤ㅔ헤 오후새는 간식으로 아몬드 셰이크를 먹구 있답ㅂ니다...♡♡ 시험신청 잊지 마시구요 찬님 (♡°`◇°♡)9+!!!!
뭐 나름 부끄러워하는(?) 것이었는데 무거워서 얼굴 빨개진 것 같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네가 사랑의 힘이 부족하네요,, 저런,, 안그래도 키세보다 체력이 딸리는데 어떡하려고 저러죠? (넘
전 댕러이긴한데ㅠㅠ 이따 밤에 집갈때 걱정되기도 하네요ㅠㅠ
자신의
이 말이 나온 이유는 마키아벨리가 돌아다니면서 느꼈기도 하고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철저하게 따른다'는 주장에 힘입기도 했으며 피렌체가 공화정 되었다가 다시 메디치가 돌아온 상태여서 힘을 길러 통일해
매일 입을 옷을 고르는 것처럼 생각을 고르는 법도 배워야 해. 인생을 통제하는 법을 배우고 싶으면 정신부터 차려 자신의 생각 정도는 다스리며 살아야지. -엘리자베스 길버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소녀의 기도에 저주에서 풀려난 왕자들
그그 자신의 형제들을 저주에서 풀어주기 위해 쐐기풀옷을 만든 막내 여동생!
원래, 정권이 교체됄때마다 그 정점에 선자는 역사를 자신의 입맛에 맞춰 바꾸는 법이예요. 확실히 사실과 달라서 놀랍기도 하지만요!
웃으며
신기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하고"
"아.."
이런이유일거라곤 생각지도못했음 갑작스럽게 날아온 칭찬에 목덜미가 벌개지기시작한 영수를 본 새훈이 킥킥 웃으며 말을 이어갔음
"첨엔 알파인데 숨기나했어요 학교에서 학생 등급 말하면
와앗 그렇네요~ 제가 릴리를 파는걸까요?(웃으며 당신의 헬멧 위에 카사블랑카를 올려준다.)후후 네~ 자꾸 가라앉기도 해서 꽤나 많이 넣어요. 꽃속에서 수영하는 기분~?
*나도 엄청 정신없었는데.
*(G는 키득키득 웃으며 낮게 속삭인다)
*그만큼 좋기도 하고.
짝사랑하면 날개가 나는, 병이래요.... 커지기도 하고.. (애써 웃으며 네게 다가가며 날개를 펄럭여)
누가 날 탐내나? 난 인기 없다. (피식 웃으며 숨을 뱉고는 목 언저리에 연신 입을 맞추다. 옷 위로 드러나는 곳에 자국을 만든다. 연한 붉은 빛, 붉기도 하고, 빨갛기도 하고. 옷 아래로 숨겨지는 곳에 검붉은 자국을 만들며
기도
)오늘 반배정이 잘됬고 200개는 혼자 먹기에 너무 많기도하고 그냥이벤트해요. 아무나 알티만하세요 참여방법아무나 알티하면 끝😛 3.24일 당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