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모르겠지만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상태를 보아하니. 심각한 일이라는 것은 알게 되었습니다.
와 ! 완전한 유기농 듬뿍 입니다. 먹으면서 건강이 저절로 좋아 질듯 하네요.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 참말 ! 부럽 ^^
쁘띠님 무슨 일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용!! 제가 갖고 있는 챠라쇼 보내드릴께요!
헉 베라님...ㅜㅠㅜㅠㅠㅜㅠㅜㅜㅠ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보고싶을거에요... ㅜㅠㅜㅜ
어느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인원 한 명만 더 모이면 삼마 어떠세요 (4명이 모일 거란 생각을 접은 자)
에에 무슨말이 하고싶은것이신지 잘 모르겠어요 ;0;.. 제그림에는 리버스 요소 0%입니다 ;.; 갑자기 왜왜 리버스 정의를 얘기해주시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음...
(무표정으로 보여서 알 수 없는 표정이다.) 그렇습니까? 음... 잘 모르겠지만 그대가 그리 말씀하신다면 그런것이겠지요. 밤이 깊어지기 전에 들어가 쉬셔야하는것 아니신지요?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dyuon_tut

이 짤 누가 붙여놓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사랑합니다
무슨 일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트위터가 힘들다면 잠깐 내려놓구 계셔요...8ㅅ8 많이 힘드시구나
그럼요 다 괜찮을거에요 도로님이니가욤!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다 괜찮아질거에요. 소설에도 위기랑 갈등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잘될거에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헉 무슨 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으악 제가 괜한 말씀을 드린 것 같구ㅜㅜㅠㅜㅜ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손꼭
바이올렛니임 무슨일이신지 모르겠지만! 감정소모엔 역시 킹프리인거죠! (? ㄹ청량청량 포카리 한박스 실고 달려오는 쇼 보구 힘내세요! 💪🏻💪🏻💪🏻
ㅠㅠㅠ무슨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챠스님💦💦
접신지 뭔지 용도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예쁘다. 친구 신혼집에 선물해줄까 :-)


홍결

[현대물 가족AU] 화이트서울대공원이 서울대 공원 아닌가? 모모응? 서울 대공원 아니에요? 참월서울대에서 세운 공원이다. 신지아니여. 서울 대공원이여. 홍결서울vs공원 아니였어요..??? 악악(한숨) #지붕뚫고드림킥
[현대물 가족AU] 화이트서울대공원이 서울대 공원 아닌가? 모모응? 서울 대공원 아니에요? 참월서울대에서 세운 공원이다. 신지아니여. 서울 대공원이여. 홍결서울vs공원 아니였어요..??? 악악(한숨
[현대물 가족AU] (가장 멋진 지각 변명) 참월인생이라는 이름의 길에서 헤맸다. 신지갑자기 아침이 와버렸지야 홍결화난 얼굴도 보고 싶었어요. 역시 예상대로 귀엽구나! 화이트내가 늦은 게 아니라, 너네
신지결이, 니를 멋있게 표현허는 문구를 만들어냈지야. 홍결:D ? 신지지능의 지배에서 벗어난 자! 홍결!!! 우와, 멋있어! #결신지
악악모두를 만족시키는 건 불가능하지만, 모두를 빡치게 하는 건 정말 쉬운데다 간단하고, 완전 재미있다고! 홍결뭘 좀 아는군요! 역시 내 제자! 신지(지나가다 힐끔, 절레절레) #내면조 #5번대트리오
[현대물 가족AU] 보이스피싱동생을 납치했다! 신지뭐시당까??? (문벌컥) 신지결이, 니가 납치당했다는디!!! 홍결뭐? (전화기 뺏어들고) 제가 납치당했다구요?!?!? #지붕뚫고드림킥


기분이

저보다 더 많이 보고 듣고 하셨을거라 기분이 어떠신지 이해는 못하지만.. 여러정황을 살펴보면(요순님 글) 일반 지지자들은 사실 몇몇에게 당한거같습니다.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lovelyannaa

앜ㅋㅋㅋㅋㅋ 띠룽님 한순간에 싸이코가 되버렸네요. 기분이 어떠신지 (마이크)
지금은 기분이 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부디 내일은 하루가 이졸데님께 더 다정했으면 좋겠어요🙏💕
윤도님 지금은 좀 어떠신지요8_8 그렇지 않아도 가만히 있어도 체력이 많이 떨어지는 계절이라 몸이 상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좋지 않은 기분이 심하시다면 꼭 병원에 가셔요😭
자신 속의 추악한 모습을 마주한 기분이 어떠신지요
나눔물품 받으신거 파는거 너무 당당하게 올려놓으셨는데 피드백 좀 해주세요 나눔한 당사자들이 볼때 기분이 얼마나 나쁘신지 모르세요?
적당히 기분이 좋아지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남자의 반응을 보니 그는 아닌 것 같았다. 대신 꿀에 절이고 설탕에 굴린 튀긴 비스킷을 향해 손짓했다.) 대신 다른 단 과자는 어떠신지요.
기분이 잘못했네 기분샤끼 나오라고 하요 완전 평소같이 레맃도 함께인데 ㅠㅠㅠ무슨 소리신지 레맃은 공기처럼 항상 같이 아닌가요?


누구

으아아아 누구신지 일단 절 받으시고ㅠㅠㅠㅠ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뉘신지 모르느 일단 트친님들과 다 친해볼께요(? 그럼되겠죠😆
어느 누구 씨가 그렇게 잠꾸러기신지라 확인차 물어봤어요. 출근해요.
아 누구냐 향수멀미난다 뉘신지 옆에 안가게 나와라
아니 벨룯탐라 껨냥님 누구 닮아 이렇게 귀여우신지😊😊
아 잘려고 누웟다가 생각난거 공룡님누구신데 제방에 있으신지요?( 불쾌 ) 각별님가아아아아아악별이에요 마플님마플이에요 ~ 운터님운턴데요 ! 공룡님 아무나 연성해주실거라 믿고 자로 가겟습니다 이만
하이큐 능력부 뛰시는분들 진자 죄송한데 누구 오너님이신지 잘 몰갯어요(머리팍,,)
#네임버스2기 #엔딩나서_우진해 #파멸뿐인_귀신의집 #물풍선전쟁 #만나서_좋았고_사랑한다 넴버 사랑해요ㅜㅜㅜㅜ 진짜 재밋게 뛰엇고 다들 넘 이뻐요ㅜㅜㅜㅡㅜ 저는 선화 오너구요 멘션으로 누구 오너신지 달아주심 더 감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bts_muffle

2. 갭모에 오지는 사람... 신지예 위원장님 봐주세요 페미 얘기하거나 정책 얘기하거나 발언하실때는 세상 멋있다가 일상에서는 누구얌! 감사합니당:3💕 이런 귀여움 뿜뿜하시는거 갭모에의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생각으로 아미밤3를 이시기에 팬도 굉장히 많은거알면서 되지도않는 서버1개로 대처능력이나복구도 이긴시간동안 못하면서 단독 판매하시는지요 빅힛.?대체 단.독.판매 누구생각이신지
#네임버스2기 #엔딩나서_우진해 #파멸뿐인_귀신의집 #물풍선전쟁 #만나서_좋았고_사랑한다 신시아 오너이구 멘션으로 누구 오너이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시아 머리카락 자른거 아니에요 가발 썼던거에요( 희
#엔딩은_내가_낼게_해시는_누가_쓸래 #갑자기_이게_무슨_짓거리야 자고 일어났더니 엔딩이루 너무 충격적이지만 일단 누구 오너분이신지 멘션 주시면 바로 총알같이 텨가겠습니다.. 일때문에 활동량이 적었던게 너무 속상하네요😇
그래서 누구 지지자들이 문제라는 말씀이신지? 김진표와 송영길 의원 중에? 알아도 참 기분은 안좋겠군요. ㅜ.ㅜ
와진짜 연출 존나쩐다 신지 성우분 누구시지???ㅠㅠ 소리지르는게 너무 리얼해서 소름돋었어 상황이 너무 리얼해서ㄹㅇ진짜 나까지 눈물나고 그랫음...글ㄹ고 이름머엿지기억안나는데 언니 줜마멋잇어요...내가허락해래...
ㅇㄴ 누구 오너님이신지 모르겟지만 넘 기여운 거 올리셔서 나도 모르게 맘 찌것서 ....


어케

도경수 어떻게 같이 일한 연장자 동갑 동생 모두에게 다 사랑 받으며 좋은 평만 받을 수 있는지 어케 당신 그러케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예의 바르고 건강한 단단대장이신지.....
딱 이거 적용되는 분 아니신지? 어케 픞하는 어린 여자애기들한테... 어우 드럽
넻나리 없엇으면 초반 차트인,, 어케,,? 8할을 넻나리 덕 아니신지,, ㅎㅎ 귭콘 가서 그쪽 괜덤 조용하시던데 음 네 글쎄요,,ㅎㅎ
어케머박이야 줜나예뻐 그냥다하늘애서내려오신건아니신지...
이젠 지쳐서 뭔 말도 더 못ㅅ하겟는대 ㅎ ㅎㅋㅋ ㅋ내가 받은 협력물품^^* 다른분들은 어케 잘받으신지 모르겎지만 나는 산산조각이 나서왓네,,,ㅋ ㅌㅋ하하 예쁜 협력물품 머그컵으로 차한잔^^ 호로록🤔
인지할 상황이 아닌데 어케 인지하란 말씀이신지...애가 그럼 저렇게 나올 줄 제3의 눈으로 먼저 알고 거절했어야 되나요
신지 혀피어싱 존나 야한거같애 어케 그얼굴에 혀피까지하냐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tmato_1204

ㅠ ㅠ ㅜ 제 후아리는 전 세 개를 뒤집지만 설리님 후아리는 전 세계릉 뒤집잔아요 휴.... 근데 어케 숏컷후아리라는.. 노벨연성상급 생각을 하셧어요.... 진짜 설리님 뼛속까지 연성러 아니신지(?)


사람

무슨 일인신지 저는 잘 모르지만 현생 참 여러모로 사람 힘들게하죠 ㅠㅠ 뭐든 그저 잘 해결되시길🙏🏻
무언가를 잘 해야한다는 압박감 에바에 타야 사람들이 바준다는 신지의 먀음이 이런 걸까
님들은 콧구멍 안팎으로 동시에 뾰루지가 나본적 잇으신지..?(방금 코비볏다가 콧구멍을잃은사람
31. 지금 당장 제 탐라 사람들 중에 진입 장벽이 높게 느껴지는 분들을 꼽으라면 님이 있을 것 같아요. 탐라로만 보고 교류는 거의 없다시피 한 것 같아서...이번 기회에 교류하는 건 어떠신지요...?
34 8(헤트) 주님의 천사가 그분을 경외하는 이들 둘레에 진을 치고 그들을 구출해 준다. 9(테트) 너희는 맛보고 눈여겨보아라, 주님께서 얼마나 좋으신지! 행복하여라, 그분께 피신하는 사람! #시편
잘생긴 뱀파이어 젼정극은 어떠신지요.. 자기가 뱀파이어인거 엄청 자랑스러워하는데 사람들 시선이 좋지 못한거.. 늘 숨어 살아야하는데 자기를 처음으로 좋게 봐준 인간 김톄의 위험한 사랑 보고싶다

우리 리더님❤️ 한 그룹의 리더가 아닌 한 가정의 리더가 되신지 1주년🙏🏻 오빠가 행복할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누군가와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있길 그리고 평범한 연예인들처럼 언젠가 편하게 방송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언급
하벜 연애때문에 주변사람들 일상이 존중 안되는 스토리는 어떠신지요
반복해서 길들여진 맛이든, 처음 먹었을 때부터 맛있는 맛이든, 떡볶이를 맛있다고 느끼는 대중들을 ‘미식의 기준도 없고 단순하며 진짜 맛을 모르는 사람들’로 규정하고 싶어하는 것 아니신지.
아니 인간적으로 포탑부실때, 인터뷰 중간에 내려온 사람들은 뒤로 보낸다던지 이런걸 좀 강경하게 하시먄 아무도 그때 안내려온다니깐요? 인터뷰 끝나고 5분뒤에 줄 세운다고 스티커 도입 이후로 공지했었는데 한번이라도 지킨적 있으신지..
안녕하세용 ㅠㅠ 저 그 제 바이오에 제가 하는 사람들 잇는데 그거 보고도 괜찮으신지 ㅠㅠ 이런 멘션 첨 받아봐서 쫌 눈물 나네요
아니 인간적으로 포탑부실때, 인터뷰 중간에 내려온 사람들은 뒤로 보낸다던지 이런걸 좀 강경하게 하시먄 아무도 그때 안내려온다니깐요? 인터뷰 끝나고 5분뒤에 줄 세운다고 스티커 도입 이후로 공지했었는데 한번이라도 지킨적 있으신
5성 대군 세이버가 둘이나 있는데 무과금 주제에 또 원하는 사람이 있다니 양심이 없지 않으신지 는 접니다 청밥님 와주세요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Shitsuji_M_

오늘 진짜 더웠어요 이게 사람사는 날씨인가ㆍㆍ ,,,¿¿¿¿ 한국 뜨는 김에 같이 영국으로 가는건 어떠신지요 ! !
나츠린 어떠신지 (이 사람 매회마다 컾 치임
아니 뭐하자는거지? 의도가 뭐임 ;; 저걸 또 좋다고 빨아제끼는 사람들은 뭔 생각이신지;
스탠딩 처음인 인서들을 위한 팁 1. 준비물 티켓(가장 중요)+물(페트병에 담긴)+봉+머리끈+헐렁하지 않은 운동화+작은 가방(힙색 같은, 없어도 됨)+쿨패치 *힐 절대 신지 마세요! 신는 사람은 힘들고 옆사람은 밟히면
허어............... 신지야ㅏ.... 솔직히 말하면 에반게리온 작품내에 정신병자 아닌사람들1명도 없다..
이새끼가 새벽에 사람깨워놓고 지는 쳐 자네 지금이 몇신지알아?
여혐을 하는 덕질대상이 잘못된 거지 그걸 덕질하는 여자들이 잘못된건가? 모든 사람도 아니고 모든 "여성"들이라고 콕 집어 말하는건 대체 무슨 가치관이신지? 내가 좋아서 내돈 내가 쓰고싶은데에 쓰는건데 그 자유를 왜 침해하나요 걸스캔두애니띵인데

침대가 그렇게도 좋으십니까? 따끈따끈한 이불을 덮고 푹신한 베개에 몸을 뉘이는 것이 싫을리가 없겠지만. 양심이 뜨끔뜨끔하진 않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않으시다고요? ..언제 사람이 되실련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수련의 숲에서 오신 티구르신지요?
근데 더콩쿠르 일케...탐라에서....알ㄹ는데....궁금한사람....업나요....쥔공은 대체누군데 잉케...제가환장하믄거신지.....제가 a부터z까지 다 알려줉ㅌㅔㄴ가....함만....궁금해주셈....부탁임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는데요. 그 사람의 죽음 말인가요?
즤믠이네 백상아리 가족이 방으로 들어섰음. 그리고 서로를 보는 순간 존나 놀라겠지. 저 사람들 우리 막둥이랑 너무 닮아서ㅠㅠㅠㅠㅠ 졍극이네 입장에서는 즤믠이네 가족이 방으로 들어오는걸 보고 기가 확 질렸어. 워우 한국인 맞으신지
산책하다가 깨진 유리조각을 보면 줍는데, 오늘은 좀더 열심히 주워 사진을 찍어 보았다. 우리는 사람 외의 다른 모든 동물이 신발을 신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고 지낸다. 산에 들에 버린 유리병은 아무리 얌전히 내려놓아도 반드
얼마나 존마니면 나같이 어중간한 키를 가진 사람에게 힐 신지 말라고 ㅎㅎㅎ 근데 이런얘기 은근 많이듣나봄 친구들중에 키 165 안팎인애들 소개팅할때 상대한남한테 나올때 힐신지말아달란소리 한번씩 다들어봄 ㅋㅋㅋ
아 진 짜 전정국 너무 설레요.. 이세계 사람 아니신지 귀빨 개 지는 것 까지 진심 갓벽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0_what_A

사실...리트윗..모르는사람이 해도...내 팔로잉분이신지 아니면 사찰하러 내탐라 켜신분인지 구별안가서 별로 신경안쓰게되엇음..
한 멤버 연검 상태가 2-3주동안 연정을 꾸준히 해도 이런데 상황파악 못하고 계속 안하시는건 대체 뭐죠 ㅠㅠ 이런건 최애인 사람만 하는건가요? 연정은 연검 올라왔을때마다 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애 좋아한다고 올팬 달아놓은
좌로 박수 우로 박수 후에 재알 표정 본 사람덜 다들 살아계신지 울 능청이
악악대장님, 알겠어? 정말 무서운 건 '웃어넘길 줄 알고, 관용적이고 마음이 넓으며 요령이 좋고 신용받고 있어 사람을 다루는 것이 능숙한 사람'이 화 났을 때야. 그건 정말 위험해. 사망자가 나오는 레벨이라고. 신지:
"근데 이 코인 반개 대체 어디에 쓰는거야?" "나머지 반개 뽑는 사람하고 결혼" "선배가 뽑으려면 어쩌려고 그런 책임감 없는 말을 하는거야" "?" - 이카리 신지&쇼넨 에이


가족AU

[현대물 가족AU] 홍결오빠, 여기 기억하고 있어요? 신지당연하지야, 3년 전에 갔던 곳 아닌감? 홍결기억하고 있었구나. 신지뭐시여, 애인 같은 말투 허지 말그라. 홍결하지만 모든게 예전과는 달라졌지.
[현대물 가족AU] 신지누님 뭐하는감?? 악악열심히 숨 쉬고있어! 신지: #지붕뚫고드림킥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the_manduck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욕탐 나쁘진 않게 써서..사도도 괜찮은거 같긴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섀도우 ㄷ스토피아 다시 채용하는거 같던데 어떠신지
상처난 곳은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좀 쉬시겠습니까.
첫커 뛰엇던 분들 계이하면서 연 끊겼었는데 다시 만나고 싶다 그꽃날 미리 오너였는데 기억하시는 분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가슴은 가슴인데 이쁜 가슴이라님 무슨 의미신지 순박한 그믐님은 모르겠습니다^ㅡ^ ㅋㅋ무슨의미길래 아실거라고 믿고계신거짘ㅋㅋㅋㅋ


대체

대체적인 얼굴상이나 무표정이 되게 얼음왕자같은데 웃으면 갱얼쥐되는 캐 오또신지요 내가 별로 갭차이엔 신경안쓰지만 그런 캐 만들어보고싶어소...
맙소사ㅠ 정말 말도 안 된다 도뽀 잃은... 히마링...???? 살아갈 의미는 있으신지??????????!?!?!?! 젠장 자기 맘대로 되는 거 하나도 없는 삶에서 겨우 찾은 사랑할 것이 사라진 기분은 대체? 어떨까¿
그리고 카오루마음엔 신지가 있고 신지 마음속엔 대체누가있을까요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expansinhelix

아 허거덥 마자요 공연 끝나고 잠잠하다가 지금 막 하는 것 가튼데... 대체 열분덜 어디서 머 하는 중이신지 알려 좀 주세요...... 도륵 (﹒︠-﹒︡)
소리바다 너무좋아하는날 ..(대체안좋아하는날이있으신지
맞아요 그거랑 또 외모가 안된다 그게 현실이다 이딴 XX같은 말 들으신 별빛분도 계신것같던데 너무 상처받으신거 걱정되고ㅠㅠㅠㅠ가슴크기가 대체 뭔상관이랍니까 그러는 그쪽ㅋㅌㅋ은ㅋㅌㅋㅋ크신지ㅋㅋㅋㅋ물론 키가요ㅎ


선생님

메이제이 리 선생님 왜 이렇게 공주 같으신지..
선생님 성별이 남 이십니까...? 저도 늘 멘션 달말 고민한답니다 혹시 제게 앨범 한장 주신적이 잇으신지...?
헉 선생님 혹시... 혹시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실 수 있으신지요 88ㅁ88
저기.선생님 맢초킬당하고싶으신지?ww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Lua_sniper_79

딱히 숨긴 건 어닌데요 🤔 자타공인 고인물 선생님 아니신지 ..
선생님 젝가 왜 연성에 수위에 업으신지 아세요 . . . ? 그거슨,,, 제가 수위고자이기때문입니다 보자마자 푸쉬쉭이라구요,,,


이카리

[에반게리온] '이카리 신지' 너무 귀여운 나머지 고추마저 '깜띅'해져.. 네티즌들 "용서한다" "귀여우니 됐다" 등등 위로의 물결.
내가 초록새 실패한 닉 사쿠라 신지 이카리 아스카 앨리스 소피 파루루 히비키 린 츠나 엘사 캐스터 아쳐 쿠로코 신쿠 헐 존나 덕질루트 보이네요
약간 이카리 신지된 기분으로 봣음
아 신지 작년에 존나조아햇는데 뽕차가지고 팔 때 울 반애들 당신이 찾는 칼이 이카리신지 이카리신지가 두명이면 포카리신지 이딴 드립치고 다님 ㅋㅋㅋㅋ 빡치는데 웃겨서 피식함 ㅎ
목아래만보고 이카리신지인줄;;;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gheks23

와우 희대의 조신남 이카리신지
(찾고 계시는 칼이 이카리 신지....) (에반게리온을 다시 보고 싶음이 묻어난다.)


뭐가

아니 뭐가 그리많나요;; 양장은 두꺼운 표지잖아요? 평범하게 떡제본은 어떠신지... 양장은 비싸고 무거워서..
아 대구 사시는 군요..! 지인중에 대구에 거주 하시는 분들 꽤있는데 항상 뭐가 업다고 서울가구싶다구 하세요.. 그나저나 더위는 갠찮으신지ㅠㅠㅠ
웨딩드레스랑 수트 중에 뭐가 더 취향이신지..
10일 밤 괜찮으신지요, 그 다음날 반트님과 프랑켄을 봅니다. 먹을건 뭐가 좋으신지요.
왜 팬들이 여기저기서 정보 들어서 알아내야하냐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관리하는게 소속사가 할 일 아닌가? 스케줄 하나 올려달라는게 뭐가 그리 어려운 일이신지~~~!!!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poqoute


얼굴

다산의 아이콘! ‘김지선’ 솔로 곡 ‘착한 여자’로 돌아온 ‘신지’ 이제는 ‘승재 엄마’로 더 유명해진 ‘허양임’ (FT 아일랜드)의 매력 보이스 ‘이홍기’ (SF9)의 얼굴 영재 ‘로운' 7월 30일 월요일 밤 1
응. 신지랑은 꽤 오래됐지. ...덕분에 귀신이나 괴담얘기는 대부분 듣게 되어버리는지도 모르겠어.(묘하게 창백해진 얼굴로 마른세수를 하고는) 오....뭔가 대단하네. 그러니까 그..작은..몸으로 던진다는게....? 나쁜뜻은 아니야.
“신지군....나의 롱기누스의 창을 봐줘...” “크고...딱딱해....” 얼굴을 붉힌 신지가 고개를 숙였다...
앜ㅋㅋㅋㅋㅋㅋ그...그럼...그 제복에 히나타 얼굴을 넣어보시는게 어떠신지...?아니면 주머니에 히나타 쪼꼬미를 넣어보는건...?((????))
사보 남친 셔츠 입어 줘 해군본부 가브리엘의 방 안에서 가브리엘 셔츠 입고 신발도 슬리퍼도 신지 않은 발 다리 꼰 채로 흔들고 꼼지락거리다가 지루한 얼굴로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 줘 #가브사보
짜증이나면 나재민 얼굴 감상은 어떠신지요 갑자기 신나거등요~
샘 뭐 얼굴천재 전공이신지•••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tysk__0

샘들 그 동철이 붕대 두른 손으로 태주 피묻은 얼굴 슥슥 닦아주는 그 움짤 있으신지요
(고민하는 얼굴이다가) 그럼... 늠린! 늠름한 린린이라고 부르시는 건 어떠신지요?!
신지가 머리 쓸어올리면서 이치고 허리 살짝 들구 움직이면....이치고 얼굴 숙이고....아^^^^^^
지오 설정을 들은 류파블 1호들 반응 신지:제발 세계 파멸이고자시고.. 아니 좀 싸우지좀 마!!!!!!!! 탓군:....(4호에서 더 수척해진얼굴) 켄자키:(선글라스에 검은정장입고 후배교육하러감)
길가가 신지 손 붙잡아놓고 막대아이스크림먹엿으면좋겟다 꼭 햝아먹으라구 신지 바르작거리다가 먹기시작하는데 손도잡혀잇고 햝아먹으니까 자꾸녹고해서짱불편해하는데 언듯 길가표정보고 의도알아차리고 얼굴시뻘개지기^///^!
그런 얼굴 하지 마. 다시 만날 거야, 신지 군.


에반게리온

브라질을 오다면서 에반게리온 티브이판을 dvd로 정주행했다. 보면서 자존감 회복.... '그래!신지같은 놈도 세상을 구하는데 나라고 못할쏘냐!' 진짜 세상 답답. 자존감은 회복했는데 얘 때문에 수명 준 것 같아.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Mangosugar_S2

킴스발이 오레가이치로를 작사하면서 넣은 에반게리온 오마쥬 - "신세기"(노 rap new generation - "겐도우"(료쿠 - "아스카" "레이"(ㄴ데모 나카마오) "신지" - "니게챠 다메다" - 코에데 "사도"메루
인레님은 카오루를 좋아하신다고 하셨다. 에반게리온은 안 봤지만 카오루는 신지를 좋아하는 거 같다. 인레님이 너무 가엽다.
새벽의 뜬금 이야기. 에반게리온에서 신지 인생이 공허해 보이는 이유는 덕질을 안하기 때문인거 같음.
ㅋㅌㅋㅋㅋㅌㅋㅋㅋ 저 에반게리온 봐본적이 없어요 이거 뭐지 그건가요 카오루?? 나오는..? 신지랑..?


잠깐

Pro 오지랖퍼 지인분께서 동네 수박🍉트럭 아저씨가 오셨는데 장사가 처음이신지 목소리가 개미소리보다 작아서 한통도 제대로 못팔고 계신다며 퇴근하면서 잠깐 들렀다가라신다~ㅋ 내꺼 열통 남겨놨다며😬
맞어...작가님...넘나 당근과 채찍 아니신지...너무 슬퍼하지말라고 동균이 아스크림 먹는 장면 넣으셨다...(아님) 울다가 잠깐 웃었잖소...😭😭😭 구ㅡ여워동균ㄴ이...ㅠㅜㅠㅠ
?????ㅇ아잠깐만요 제가 눈이 침침해서 뭐라고 ㅈ적으신지 모르겠어요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Knockcudur

잠깐 올렸다가 삭제하시는건 어떠신지 ㅠㅠㅠㅠ 못산 저를 살려주세요
엇 님도 큐브를 겪으셨군여 전 비ㅌ비 잠깐 조아했었는데 걔네 요번에 7년 재계약했다는 소리듣고 넘 놀랐었어여 암튼 전 정말 빅힛보다 심각한 회사는 첨보는데 다들 빅힛 혜자라고 하는거 보면 덕질이 처음이신지


생각은

데이데이 님 ,, 밥은 잘 드시는지 ,, 잠은 잘 주무시는지 ,, 어디서 뭐 하시는지 ,, “돌아올 생각은 없으신지”
ㅋㅋ. 디행이네요, 그거. 그런 의미에서 제게도 시원한 음료를 기부해주실 생각은 없으신지.
*프들 지금 다 같은 날 인장인거 너무웃기네욘.. 님도 *씨 좋아하는거 진짜이신지..전 닉이 되게 인상적이었는데ㅠㅠ 다시 돌아오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셀털보면 저랑 너무 멀리사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꼭 한번 만납시닼
혹시 판매 생각은 없으신지,,,,,,,,,,
ㅈ ㅔ 탐라 덕천팡인 샘게 소심히 여쭙고 싶은 게 있습니다 저 사실 1차 때부터 생각 했는데 샘 생각은 어떠 신지 ,,,

신지 모르겠지만 홍결 기분이 누구 어케 선생님 IN90Y9


분들

(익셉트)에 달린 댓글을 여러분들과 함께 읽고싶어 공유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궁금해 하셨던 지/민이의 시점을 해석해주셨어요. 엔비 글 읽는 독자분들은 다 천재이신지?
알티부탁드려요💧 서버장애때 마네킹에 저장되어있던 에반헤어 날아가고나서 온 복구아이템입니다 진짜 열뻗쳐 디1 지겠네요ㅋㅋ 다른 마네킹 피해자분들 어떤상태이신지 아무나 멘션좀 부탁드립니다 .................
책에바라님이 팔로하는 분들을 저도 팔로 많이 할 거 같은 데, 근데 그 분들 문목사나 DJ 싸잡아 욕하는 거 저는 못 봤어요. 혹시 그 분들 아이디 좀 알려주실 수 있으신지요?
창작하시는 분들이 왜 그러실까. 비슷하게 본인 글 출처를 조아라라고만 적으면 좋으신지.
ㅇㅇㅊ ㄴㄹㄹ 단어 좋아하시는 분들 걍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건 어떠신지? 아님 인터넷 안 터지는 곳 가서 끼리끼리 연성하고 오손도손 살아주세요ㅠ
내면의 폭력성이 눈을 뜨시는 분들은 6지부로 옮기는건 어떠신지. 합법적인 폭행과 전투가 상시 대기중 입니다.
[#Golden_Child] [#승민] 이제 승민이와의 맨션타임!!!!지금 뭐하고싶으신지 저한테 궁금한거있으셨던분들 지금바로 승민이가 대답해드립니다!!그럼.......스타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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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써놓고 좀 정신조작당한 기분인데...(오레이볼때마다 아악 하는중) 다른분들은 괜찮으신지 모르겠고 고소당해도 쌉니다.......(급기야....)
늦어서 죄송합니다 당발했습니다😄 맞트친님 외 당첨자분들은 한국 거주가 맞으신지 뎀 주세요🙏 jimin_
2주년 마지막주 토요일😢😢 근데 팀원분들이 잘 준비중이신지 약간 걱정됨ㅠㅠㅠㅠ
여러분들은 저처럼 신발 높은거 신지 마세요 저 통굽느낌 있는 슬리퍼 신고 물 묶어서 파는거 사고 오는길에 넘어져서 미세골절이라서 반깊스중임,,,;ㅁ;
어차피 슬람님이랑저랑트친인분들 다특촬보셧을테니 막말하는거지만 보통 예언같은거하면 막 49화즈음에서 바다보면서 키도신지....너는 그때그랫엇지 이러고 회상하지않나요? 난네가최생할줄알앗지...
아. (반박자 늦게 네 말에 반응하고는 고갤 청천히 끄덕이며 말해) 오늘은 여기까지가 한곈가보네요. 다른 분들 따라 달 구경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시계를 잠시 보고는) 선생은 피곤하지 않으신지?
기분안조아.... 이와중에 애 사진에 장소쓰는분들은 무슨생각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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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새벽반 분들은 저랑 반모 해줘야하는 거 아니신지... 내적친분 127%......


신지

아빡쳐 명절때 할머니는 십만원주시던데 자기는 봉투에 이름까지 쓰고 아껴쓰라고 30분 잔소리하길래 아니 얼마를 주시길래 해서 두근두근오픈햇는데 만원일때 아니 주는건 고맙지만 우리아빠가 자기한테 용돈을 얼마나 주는데 만원가지고 생색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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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람] 사랑하는 소중한 세상에 싶은 생각하는 거지


사랑하는

내가 전에도 말했지 나는 정호석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전에 힘들었던 만큼 서로 사랑해주고 위로해주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나중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영원한 희망
나를 사랑한다고 다가오는 사람에게선 내가 물러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서면 그가 물러났다 _김용채, 돌아보면 언제나 혼자였다
나는 주제넘게도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이 나의삶이라 착각한다 새삼 아니라는걸 깨닫는 순간들. /길러주신 할아버지가 대장암3기로 수술을위해 입원하셨어요 지금처럼 아무생각없이 사는날이 또있을까 싶을정도로 아무런생각이없네요
#강성훈 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에 민원 넣어주세요! 안그럼 저거 방송이라 재방에 삼방에 사방오방육방......우려먹어요ㅠㅠ #I_always_trust_you 내새끼 지킬사람 팬들밖에 없
세븐틴 넌 내 다소니야~~♡♡ 다소니:사랑하는사람을 칭하는 순우리말
180328 boytoy인스타 사랑하는 내 동생 생일 축하한다🎂 항상 건강하고 항상 사랑 받는 사람 되길... 우리 오늘처럼 앞으로도 많은거 해내자🙏🏻 .jacksonwang852g7
내가 당신을 기루어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사랑하는 까닭中/한용운」

내사람 사랑하는 소중한 세상에 싶은 생각하는 거지 Uknowtime2

켄마한테 질투하는 보쿠토 보고 싶다. 보쿠토랑 쿠로오 서로 짝사랑하는 상태인데, 둘 빼고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음. 이런 사이라 켄마 잘 챙겨주는 쿠로오 보면서 보쿠토는 부러운 마음에 질투하다가, 켄마한테 어필을
난 고등학교 때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었다.그 때부터 나는 성별을 바꿔서 생각하는 연습을 했다.남편을 만나고 했던 프로포즈는 그랬다.”오빠가 남자인게 참 다행이다.”여자였으면 세상 살기 더 각박할 뻔 했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남자라 다행이었다.
난 학교에서 이런 말도 들어봤거든 “넌 왜 남자가 좋아?” 문제는 이런 말 세네 번 들었다는 것.물론 다른 분들에게서.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남자인 게 너무 다행스러웠다.
사랑하는 사람이 사고를 당해 겉모습도 변하고, 기억도 잃고, 성격도 달라졋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을까요?
좋은게 좋는거지~ 하는 정말 낙천적이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임 내가
엄마, 이제 사랑하는 엄마 곁으로 갈 수 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거기 있는 거지? 근데 이제 지구는 누가 지켜?
그렇게 예쁜 네가 어디 가겠니 내가 아니어도 너를 사랑해줄 사람은 많을 거라는 거 알아 내가 사랑하는 네가 사랑받으면 나도 좋지 그런데 이왕이면 내 옆에 있자 네게는 내가 부분이어도 내게는 네가 전부야 새벽 세시, 조


소중한

언제나 곁에 있을게 소중한 내 사람들 함께 가자 인피니트❣ #자트
슬퍼하지 마, 쇼. 그래도 여전히 넌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야. 네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부족한 거겠지. 노력할게.
존잘님 연성보고왔는데 (파판14에서) 내가 이루어낸 업적들과 내가 알고 있던 소중한 사람들이 후세대들한테는 역사가되어서 전해질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울컥하는것 데흐흑 (현실이랑 게임 구분 못함
너라는 한사람을 알게되서.. 워너원이라는 10명의보석들을.. 알게되고.. 너라는 사람을 알게되서.. 여러가지를 경험하게되고.. 너라는 사람을 알아서.. 너무 소중한 인연들이 생기고있어.. 내인생에서 너라는존재는.. 정
#B1A4 #진영 #바로 작사/진영작곡 [한국어자막] Do you remember 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고 새로운 출발을 불렀던 곡
내 소중한 사람이니, 거부감을 보이거나 싫어할리는 없다고 생각해.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만나봤으면 좋겠어. 아가씨와 나를 포함한 홍월의 멤버들을 말이야.
응? 아아. 내가 네 소중한 사람을 죽였다고? 그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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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나는 내가 제일 소중한 사람이거든. 그러니까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하는 거야. 히토미에겐 조금 어려운 이야기일까?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


세상에

제발, 조지. 그들의 얼굴이 보여. 내가 죽인 사람들 얼굴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죽일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 내 눈을 뽑아버리고 싶다고! 또 다른 열차가 습격당할거야. 오, 세상에. 학교일지도 모르지. 피할 수 없는 일이야. 제발 날 좀 멈춰줘.
좋아하게 되면 상대를 바라게 되지만, 상대의 모든 것이 내가 바라는대로일 수는 없다. 그런 사람은 세상에 나 하나 뿐이며, 심지어 나 자신조차도 내 마음에 안들 때가 있다. 그런데 타인이야 오죽하겠는가.
이것을 실제 세상에 대입한다면, 당장 내 옆에 앉아있는 사람이 진짜 인간인지 아닌지 구분할 어떤 근거도 없으며,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오직 어느 날 신이 등장하여 "네 옆의 사람은 사실 인간이 아니니라
세상에 정휘인 왜 이렇게 설레게 만들어 내 심장이 박살나게ㅠ 막라 존나 최고녜.... 혜진이 어깨에 감싸면서 안아주는거 왜케 설레지 마지막에 히인이 고개 돌아보는데 존나 잘생겨서 오열할뻔...💦💦😭😭 렬루 설레게 만든 스윗한
내 사랑 여찐언니 파란씨 ♥️ 생일 진짜 많이 축하해요 💖💖💖 언니랑 진짜 많이 친해져서 너무 좋구 서포트도 함께 준비해서 너무 좋았어 !! 앞으로도 빙봉이랑 놀아주꺼지 ? 오늘 세상에서 제일 행
봄이를 사랑하지 안흔 사람... 세상에 존재 불가....,, 왜냐? 존나 내가 다 죽여서

all4b2uty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이다.
(제가 쌓아온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미 섣부른 믿음이 깨졌고, 그녀는 세상에게 처음으로 내쳐진 순간을 떠올린다. 울어야 할까. 무너져야 할까.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이미 웃음지었다. 할 수 있는 사람임을 믿어야 해. 내가 누군지 모르더라도.)
이야기는 허구지만 그걸 보는 사람들은 현실이다. 현실을 갱신하지 않고 예전에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런 걸 재미있어했으니 이런걸 만들어야지 하고 나태하게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세상에 별 쓸모가 없다.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결심해 온 게 있다네. 내 신부될 사람은 이 세상에 닐 디란디 하나뿐이라고 말일세.


싶은

내가 인간관계에서 어려워하는 것은 딱 하나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하는가. 나는 주로 '내가 받고 싶은 배려'를 남에게도 실천했다. 혼자만의 시간 건들이지 않기, 먼저 털어놓지 않는 얘기를 종용하지 않기
내가 백래시에서 가장 재밌게 읽은 게 패션 인형 옷 입히기 부분인데 옷걸이같은 모델들이 9킬로그램짜리 옷을 입히고 '어린 소녀처럼 차려입고' 싶은 여자들을 타깃으로 삼은 브랜드를 아류로 한 업체들이 쪽박 찬 부분이었음.
예상 외로 됴영이 먼저 인사한다. 🐰가보께. 🍑... 🐰사실 더 있고 싶은데, 그럼 니가 나 싫어할까봐. 🍑... 🐰아까 계속 쳐다봐서 내가 자꾸 안 봐야지 안봐야지 했는데두 나도 모르게 눈이 가가꼬...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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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은욕구때문에 두근거리는것일뿐.. 상대방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해보려는 속셈에서 그러한 두근거림이 생긴다는건데 상대방의 마음은 상대가 가지고있는건데 내가 바꾸려고 해봤자 스트레스만 받을뿐
내가 같이 있고 싶은 유일한 사람들은 예술가들과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야.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과, 고통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
내가 요즘 부쩍 아웃도어 놀이를 하고 싶은데 나랑 잠자리 할 사람 요기요기 붙어라
이미 지난일들을 다시 끄집어내어 각종음해를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군요..이러지들 말았으면 싶은데 참 그게 안돼죠~~
솔까 내가 한남이랑 부딪힐 일 없는 일 해서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졸라리 하는 거지 여성민우회 계정을 팔로우 했다고 회사 대표가 불러내서 사상검증하고, 그걸 또 공식 블로그에 올리는 업계에 소속된 사람이었으면 이렇게
그러고 보니 참 다행이다. 참 못할 짓 많이 하고 살았는데 그런 나를 떠나지 않고 내 옆에 남아 준 사람들에게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어서 말이다. /박광수, 문득 사람이 그리울 땐 시를 읽는다
- 나는 따분함이 질색이다.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화 과정이라던지. 수조 안에 들어 있는 물이 양동이 몇 개들이라든지. 알 게 뭐람. 내가 가장 알고 싶은 건 어떡하면 따분해하지 않고 살 수 있느냐다.

내가 묻고싶은데. 대한민국에 커뮤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중 누가 많은지 아직 모르겠어? 대다수는 페북 인스타정도에 트위터는 거들떠도 안보는데?
몇몇 사람들은 내가 놓아도 너흰 인기 많으니까 티도 안나겠지 싶어서 붙어서 저러는 건가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존나 자학하세요? 싶은 것. 한남한테 못벗어 나는 건 너희 아닌가... 다른 이들은 독립적으로 각자의 이유로 각자의


생각하는

나 진짜 이런종류 글 다 섀도우복싱인줄알았다...? 요즘 시대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딨어 이랬는데 내눈으로 보니까 너무 충격적이얔ㄴㅋㅋㅋㅋㅋㅋㅋ 제보자가 페메제보한거 올려준거라 제보자가 그대로 다 봤을텐뎈ㅋㅋㅌㅌㅋ
나는 니들이 멍청한 발언을 해도 계몽시켜줄 의무도 없고 니들 삶은 니들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쫓아다니면서 너 완전히 헛다리짚었다고 지적하는 정성도 안들일거고 다만 하지도 않은 일로 범죄자로 후려치기 당한 내 아이돌과 내
내 옆 사람이, 그 옆 사람이 즐기는 게임이나 미디어가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중 콘텐츠를 만드는 기본 자격을 상실한 것과 다름 없다.
내 탐라 사람들 이런거 좋아하는거 같아서.. 제시의 보헤미안 랩소디 보구가세요. 개인적으로 글리 연출 중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는.. 퀸의 출산이랑 제시의 퍼포먼스가 연결되는걸 보면 정말 소름이 돋음
난 오히려 사람들이 윤호가 승패 자체에 몰입해서 욕심 부릴 거라고 생각하는 게 좀 신선했다. 내가 본 윤호의 승부가 대부분 창민이와의 승부여서일까 ㅋㅋㅋ 물론 매사 늘 진정성 넘치는 정윤호지만 그는 승부 자체에 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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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나어제꿈에 내 돼랑 되지적하는사람나왓음 아니 그거그냥아무렇게쓴거에요 저도구분할줄알아요 ㅠ
김졍은 언제 한 번 술먹고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디우? 김디우야? 나 좋아하지 마... 나도 힘들어 알잖아 중얼거리면서 펑펑 우는 거... 김디우 찾는 것 같아서 불러주니까 몸 가누지도 못하고 주저앉아 나 좋아하지 말
그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멤버들과,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노력한 사람에게 돌아오는 건 비웃음이라니 너무 무례한 행동 아닌가요?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잊을
이거 왜 그러냐면 오늘 지하철에서 웬 이상한 나이든 남자가 내 옆에 앉은 여자 앞에 가깝게 서서 돈달라고 버티고 우리모두가 무서워 할 때 아무도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으면서 내가 여자분 앞을 막고 아저씨 가세요 하는 순간
내가 아무리 페미쪽 사람이라지만 이건 ㄹㅇ 미친짓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야....소아좀 봤나보네.....
너는 내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길 바랄 뿐이겠지.
🌸🌸🌸벚꽃요뎡 이종석🌸🌸🌸 이거 쥰내이뻐.. 내가 방에 붙일수도 없는 포스터는 때려죽여도 안사는 사람인데, 전시회때 보고 브이텍와서 홀린듯이 사온 벚꽃사진.... (매화인지 다른꽃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팩트체크가 불가능하거나 팩트에는 전혀 관심 없는 사람 불러내 의견 말해 달라고 하는 지금의 공중파 토크쇼나 시사프로그램은 문제가 많아 보인다.
몰매 맞는게 어때서요? 몰매 맞을만 하지만, 내가 신겠다는데 말이죠.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의 비난은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그냥 나만 기억하고, 알고 있으면 돼요. 그 구두가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신께서 있다면 내 기도 들으소서. 사랑이 도대체 얼마나 더 무서울 수 있나요. 날 살려보겠다고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죽여요.. 자비 베풀어 그를 멈춰주세요. 자신의 죄가 얼마나 끔찍한 건지 모르고 있어.. 차라리 절 죽여줘요..! #7년후
난... 반은 내가 오고싶어서고 반은 아무 생각이 없어서고 에 이게 아닌것 같지? 몰라 어깻든 여기와서 교수님들도 좋은 교수님 몇분이 계시고 피아노도 배울 수 있고 좋은 사람도 몇명있고 별로 후회 안해 ㅋㅋㅋ
그래서 가슴작다고 놀리는 건가? 가슴작은 여자는 고추작은 남자와 같은 종류의 모멸감을 느끼라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또한 난 노관심이고 아무 생각 없다. 내/남의 가슴이 크건 작건 무슨 상관이야.
왜 싫어하냐면 승진을 나 기분좋으라고 생색내듯 시켜줬지만 아무것도 오른거없이 타이틀만 수여받고 일만 떠안았는데 일떠안긴 사람이 야근하는 나한테 너는 ○○니까 일이 많은거야~ 노래만들어서 불렀어
치마 원래도 잘 안입엇지만 학교다닐땐 그래도 가끔 입엇는디.. 회사다니면서는 바지만 입는다.... 회사사람들이 내 다리 쳐다보는게 싫더라고 (아무도 안본다고해도........ 회사에선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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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하고 있는건 도구도 의사도 아닌데, 그럼 나는 시궁쥐와 대화하는셈? 기분 나쁜데. 적어도 사람 정도는 유지해주지 그래? 아무리 그쪽이라도 계속 보다보면 장점 쯤은 나오겠지. ...찾아주겠다고. 나는 내가 말을 섞고있는게 사람이었으면 좋겠으니까.
전화를 건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지언정 나는 아무 문제 없어요.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말했던건 모두 사실이에요.
#FF14 #아씨엔 되게 아무생각없이 파판스샷 보다가 문득 아씨엔도 혼자 남으면 쓸쓸할까 싶어서..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 아씨엔은 내가 ㅈ..... ...(씁쓸) 사람들이 아씨엔 연성 해주면 좋겠다.. 아무도 모르겠지만 나
막..... 둘이 결혼한 사이였으면 좋겠어요.... 한참 정신없이 하다가 시목이 은수 귓가에 넌지시 속삭이는... "왜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 그러면서 셔츠깃 사이 보일듯 말듯한 곳에 흔


마음

진짜 몽크 잡퀘 쓴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시나리오 작가가 알라미고 얘기 풀어내고 싶어서 몽크잡퀘에 '부디 나의 마음을 알아줘 ㅠ'하고 꾹꾹 눌러담아서 쓴 게 분명하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홍련 몽크 잡퀘 하면서 '이런
아 이말이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난 진짜 마음 가는 사람이 없단 건 줄 알았는데 뒤에 내스타일은 옵티머스 프라임이라고 한 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결국 사랑은 내가 바라는 사람을 끌어안기 위해 내가 바라지 않는 그 사람의 부분을 같이 끌어안기로 결심하는 일이다. 그 사람을 바라는 마음이 바라지 않는 마음보다 작아지지 않는 동안에만 유지되는 포옹 같은 것.

* 뉴이스트 JR 군의 손금입니다. - 오른손을 봤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낯가림이 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주 보고 익숙한 사이여야 마음이 열리는 타입이에요. 정이 많아도 딱히 표현하는 사
최영미 시인 오늘 내가 잘난 척을 너무 많이 하네랑 흥분했네라는 말을 자주 해서 마음이 아팠다. 너무 잘난 사람이던데, 잘남 때문에 너무 많은 공격을 받아서 조심스러워진 사람의 말이란 걸 알겠더라. 좀 더 잘난
🦊형 컴퓨터를 오랜만에 켜 봤는데, 비밀번호 힌트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길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승윦'을 쳤는데 틀렸어..... 정답승윦이
그대를 닮아서 마음이 더 큰 사람이 되면 그대를 내 품 안에 꼭 안아 줄래요 ??
네 곁에 남을 좋은 사람이 반드시 내가 되기 위해 나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거고 조금 더 너의 마음을 이해하며 빛나지 않은 너의 마음까지 나는 한계 없이 사랑할 생각이다 좋은 사람/흔글 ? ?
선배 아니면 상사때문에 짜증난다고? 그래.. 내가 그 마음 잘 알지. 내 상사라는 사람도 무지~~~~ 귀찮은 사람이거든...
신포동 브라운핸즈 여기 몇십년전에 내가 다니던 이비인후과 였는데 이렇게 카페로 변신 진짜 추억 돋는다 여기 너무 이뻐 마음에 들어 아직 사람 없어서 내기준 더 좋아 애관극장 위로 있다 ㅠㅠ

내사람 사랑하는 소중한 세상에 싶은 생각하는 거지 myocat70

작은 어떤 행위라도 없어지지 않고 때가 이르면 과보를 받게 되나니 그러므로 이 세상 사는 동안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방일하지 말라. 어질고 청정하고 선한 사람들과 어울려 언행과 마음을 지켜내도록 하라.
너무 사람 미워하기 싫은데 하는 것마다 족족 거슬리는 사람이 있고 미워할 이유가 분명치 않아서 내 마음만 불편해 근데 미워 어쩔수 없어
탐라조사 나왔는데요 가수도 사람인데 연애하는게 당연하다 = 탈덕할꺼야ㅏㅏ 안돼ㅐㅐ 내꺼란말이야ㅏ = 마음
미안해. 내 미련으로 널 힘들게 해서. 나한테 마음도 없는 사람 붙잡고 나 좀 사랑해달라고 매달려서 내가 미안. /새벽 세시, 사과
사상의 자유는 알 바 없고 나한테 욕할 자유를 인정해주고 싶진 않은게 결국 이 사태의 본질 아님? 뭐 거창한 사업 하는 것도 아니고 퇴근하고 짬내서 돈 부어서 하는 취미생활인데 왜 기분나쁨을 감수해야하지? 이런 마음을 가진 사
그 누구보다도 노력했던 사람이란걸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늘 고마워 절대 불안해하지도, 초조해하지마 늘 곁에있을거란 내 말, 내 마음 절대 변하지 않아.
'그'를 바라보는 옆모습의 '그'와 결이 같을거 같은 사람 전해철. 그가 경기도지사가 되면 정말 좋겠다. 내마음이 그렇다. #좋은사람을발견했다 #전해철 #경기도지사 #후보 #무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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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받고 싶었어요 선배가 뭐라고 해도 나는 사랑할 자신 있었으니까. 근데 선배는 이런 내 마음 다 알면서 나 상처줬잖아요. 일부러 더 약올리면서 사람마음 가지고 저울질하는거 진짜 나쁜거란건 알아요?
친구는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관계의 영역인데,그 친구로 내 마음이 힘들다면, 그 사람을 선택한 실수도,포기 못하는 내 잘못도 있는거다.
리오 마음대로 튀김에 레몬 뿌리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거나 하는 사람들 많지만, 솔직히 '레몬 뿌려도 돼?' 하고 묻길래 '그래!' 했더니 내 얼굴에 레몬을 뿌린 아메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볼수록 매장소가 소정생 너무 잘키운 것 같다. 액유정에서 꺼내져서 배우고 익히고..드디어 손에 어떤 권력을 갖게 되었을 때. 노원처럼 권력의 힘에 빠질수도 있었을텐데도 마음의 화를 풀어내고 스스로를 지킬만큼의 자존감도
180324 #신화 20주년 팬파티 (All Your Dreams) - 중독 #이민우 focus 그녀 생각으로 난 하루하루 살수있죠  내 마음과 영혼까지 가져간 사람 오직 그녀만이 전부죠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버려도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180306 아이돌을 좋아하는 마음은 어떤 종류의 사랑인지 누가 정의해줬으면 좋겠다. 나에겐 서로 많은 힘을 주고 받는 그런 사랑인데. 내 마음속엔 너라는 멋진 사람이 살아. #호시 #세븐틴 #HOSHI #S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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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적어도 같은 퀴어에게만은 내가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패싱 되고 싶지도 그렇게 불리고 싶지도 않은 게 큰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고 이게 제일 큰 이유
이게 단순히 서브컬쳐 내에 만연해있는 여성혐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관계를 정리한 사람들 모두 '게임은 남자들이 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남성 위주의 컨텐츠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윤리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


생일

남편 생일밥상. 눈썹을 위로 움직이면서 끄덕끄덕 응응응응 그래그래 그치그치 맞지맞지 잘했네잘했네 좋다좋다 맛있다맛있다 너무너무재밌다 자면서도 늘 이렇게 두번씩 긍정하는 착한사람. 출근하고나면 내가 잘자는지 잘먹는지부터 신경
모나 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언니 어제는 내가 기절잠으로 9시에 자서 12시 땡 하고 못챙겨줬지만 그래도 받아줄꺼지 😶 언니 생일 너무 너무 축하하고 임도리 시절부터 봐온 언니는 디
나는 요즘 사람 답지 않게 (?) 음력으로 생일을 챙기는데, 음력으로는 엄마 생일 전날이 내 생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예정일보다 일주일 늦게 태어났고 병원 가서도 애가 나올 기미가 없어서 걍 제왕절개 해서 낳았다구 한다.
이사람은 내친구가 아닌거같다 #지민생일ᄎᄏ
생일 축하해 우리 잭슨🎂💕 이제 일본에서 못 만나지만 언젠가 내가 한국에 갑니까!! 일본에 오지 않지만 난 계속 잭슨의 팬이에요.계속 존경하는 사람이야. #KINGJACKS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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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 내가 열두시에 가장 먼저 생일 축하를 한다는 게 느낌이 좀 그렇긴 한데;;ㅋㅋ무튼 생일 축하한다. 너 없으면 팀도 없다. 앞으로도 사람들한테 감동주는 목소리로 노래 많이 불러주라. 사랑..아니 좋아..


기분

나 경기도 시민이다 남경필이 경기도지사로 있던시간이 기분 드러웠다 이제 내가 원하는 사람이 경기도지사가 되길 바랄뿐 그래서 전해철을 지지할뿐 그가 적임자라 생각할뿐 다른이유없다
내가 바덴님이랑 얘기하믄서 농담한게 실제로 실행한 사람이 트친이였다니..기분이 매우 좋지않다 ㅇㅅㅇ
진짜귀여운데 공감해주는사람이 전혀없다(흠) 아니근데 실친샛기들 진짜 너무하네 내가 웃는게 기분나쁘대ㅜㅜ
오늘 관린이 최고 멋있었다 ㅠㅠ 내 주위사람들 다 관린이 너무 잘생겼다고 최고라고해서 기분좋았음 ㅠㅠ 춤도 너무 많이 늘어서 너무 잘하고 랩도 너무 잘해서 보는내내 너무 행복했음 ㅠㅠ 관린아 곧 또 볼수있었으면 좋겠어
아... 아침부터 너무 ...후... 진짜 오래알고 지냈고 많이 친하고 그는 그렇지 않겠지 라고 생각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기분이다 왠만하면 이사람은 내가 싫어질 일이 없겠지 했는데 오늘이네
커튼 마냥 치워내려고 내 몸에 손 대면 왤케 기분 나쁘지 장애물 아니고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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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짱싫.......... 아놔... 나는 지 기분 받아주는 사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짜ㅏ도 자증부려소 좀 떨어 져 앉았는데 겁내 째려봐...ㅋㅋㅋㅋ 휴...
대화를 해봤자 안하느니만 못한 관계도 얼마든지 있고말이죠 사실이런사람은 그냥 내말을들을 생각이없음(갑자기분노발싸
"자네는 중요한 것을 다 놓쳤지만 우연히 자네 눈에 띈 것들도 예사로운 것이 아닌 듯해." "내가 무엇을 놓쳤다는 건가?" "왓슨, 기분 나빠하지 말게. 나는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지 않은가. 누구라도 자네보다 잘하지는 못했을 거야."
"자네는 중요한 것을 다 놓쳤지만 우연히 자네 눈에 띈 것들도 예사로운 것이 아닌 듯해." "내가 무엇을 놓쳤다는 건가?" "왓슨, 기분 나빠하지 말게. 나는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지 않은가. 누구라도 자네보다 잘하지는 못했을
이렇게 말해봐야 달라지지 않을 거 잘 알지만 그냥 '줄서서 나눔 받는 내 기분은 이랬는데 나눔하는 사람의 기분은 이랬었구나' 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눔하는 사람들이 경제적인 여유는 있겠지만 절대 돈이 남아서 나눔하는 게
어떻게 말해!!! 사실 몇 달 동안 언니만 보였는데 언니가 만나는 사람 생겼다길래 홧김에 만나고 연애까지 해 버린 거라고 어떻게 말하냐고!!!! 알고 보니까 만난 게 아니라 그냥 친구였다는 거 알았을 때 내 기분은!!!!!


거지

예체능을 전공하는 사람 앞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1. 그게 노는 거지 공부냐? 공부 안해도 되서 좋겠다. 2. 공부로는 미래가 없는 것 같은데 나도 꿀빠는 예체능이나 준비해볼까? 3. 나도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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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싸개 요즘 남자들이 많이 쓰던데 쿵쾅이부터 해서 단어가 아니라 그 말을 뱉으면 사람이 응당 공격받아야 한다고 믿는 그남들의 가련한 심상이 매번 내 영혼을 해치고요 마 여자가 피좀 싸면서 크는거지 무습나 쫄리나ㅋ 곱게 산
당연히 다 알수 없고 짐작만 겨우 하는거지만. 대체. 큰오빠는 얼마나 큰 짐을 지고 있던걸까. 내가 뭘 안다고 잘난체하면서 아는척한걸까. 그거 사랑아닌데.. 큰실망준적없는 사람이니까. 잘한다고 잘할수있다고. 이젠
노아를 괴롭게 한 사람을 혼내야하는거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어 입니다. (꼬옥)
우리 회사사람들은 내가 티켓팅이나 콘서트나 공방갈 날짜를 알고있나봐 그러니까 그 많은 날들중에 오늘같은날 회식을 하자고 하는거지.
진심으로 이해 안 되는 부분인데 난 내가 앙뉴비라서 이해를 못하는 건줄 알았음 홍월도 하코 없는 걸로 아는데 왜 사람들은 하코 없는 유닛하면 언데드 피네 라빗츠만 얘기하는 거지? 홍월은 하코 아예 없잖아 며칠만에 나온 하코~
- 여기까지 오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한 줄 알아? 난 모든 걸 다 잃었다. 너희 둘 덕분에. 개죽음이다. 허무한 죽음들이지. 아니 허무한 죽음은 없다. 남은 사람들이 허무한 거지.
어떤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메갈이라고 공격받으면 외부에선 그 사람의 순수성(메갈꼴페미워마드아님)을 증명하려 들지 말고 내가 메갈하는 웜충이라고 소리치는 게 낫습니다. 내가 메갈년이다 하면 되는거지, 저 사람은 절대 메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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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모든 연성하는 사람들이 본인 연성을 아껴줬음 좋겠다 본인의 시간과 열정을 투자한 거 아닌가 내 연성 쓰레기야 하고 말하는 사람 별로 안좋아함._. .. 개인 능력의 한계를 매우 느끼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가능한 범위에서 열심
#유노윤호 넘나 귀여운사람❤️ 오빠 나혼산에서 서쪽하늘 본인 AR 틀고 불렀다😁 🎤 "흩어진 내 눈물로" 오빠 목소리 #정윤호 #ゆの #ユノ #TVXQ #東方神起 #ユンホ #Yoonho #Yunho #동방신기 #THE_
오늘 산수도인은 재키마키의 궁합을 봐주심 1. 개인별로 보면 맠은 넓은땅에 물이 흐르고 바위가 듬성듬성 있는데 진짜 특이하다 모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겟어(ㅋㅋㅋ) 본인의 노력과 관계없이 결실이 아닌 자연스러운 재복이 따
세미나 스피커 모집하면서 내 지인들은 대다수가 주니어 개발자인데 울 씨티오님 지인들은 대다수가 씨툐라는걸 알았다. 내 지인들과 나도 시간이 지나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한 획을 긋는 사람들이 되있으면 좋겠네
다만 나는 메갈이다 선언하거나 페미니스트는 메갈이다로 본인 스스로를 표방하진 마십쇼 메갈이 아니어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고 메갈 이전까지 페미니스트였던 사람은 그대로 페미니스트였으니. 프레임화에 내가 프레임이다 대응
박지민...좋아한지 3년이 다 되가서 이제 더 새로울 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알아가면 알수록 놀라워 정말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을 통틀어 지민처럼 항상 새로움을 주는 사람이 없다 잘하는게 무궁무진한데 본인 입으로 말 안하고 행동
“자의식과잉”조로 이야기하는 계정들 보면 분명 과잉을 펼침으로써 본인 안의 무언가를 이겨내려는 노력의 일환일 텐데 또 거기에는 자의식 약한 사람들이 붙어서 휘둘리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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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정적으로 본인인격 긁어내고 있죠.. 사람같지않아 무시하려해도.. 🔥🔥🔥


생각을

난 이런 생각을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당연히 공유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걸 알면서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다 내 부모의 안위나 건강을 걱정하고 케어하는 것과 그들에게 내 인생을 헌납하는건 완전 다른 문제인데 이걸 구분 못하는
내자신이 건강치멋하다는 생각을 하지만서도 나와 반대선상에 잇는 v건강한v사람 너무 피곤...
런던 사람이 내 생각을 안할 수도 있나? (웃음이 공기중으로 사라진다. 병목이 긴 잔을 자신의 오른편에 내려놓고 호기심으로 빛나는 눈을 반짝거리며 올려다본다.) 자네가 내린 결론이 뭔지 궁금해. 친애하는 나의 동료, 배질.
나으 호기심이 2차 가해라는 걸 깨닫고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란 생각을...


자신의

"덕분에"란표현은 누군가와의관계를 개선함은물론상대의 신뢰를얻어내기위한 최적의단어다. 물론자신의자존감을 강화하고세상과정면으로 부딪힐수있게만드는 힘이되어주기도한다. 하지만"때문에"를 남발하면소극적이고 책임회피하려는 부정적인사람으
일단 움직이고 있다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자 웃자 이왕 먹은 건 어쩔 수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나는 내가 제일 좋다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는 내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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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학규씨의 트윗을 봐도 어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지 모르겠다. 여전히 자신의 부끄러움과 찌질함은 모른 채 '특성 성별의 우월을 주장하는 것이 반사회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 김학규도 혹시 나한테 인간관계
그래도 내 삶의 불만(?)을 남탓으로 돌리는 건 나쁘다고 생각. 그런데 한번씩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내 자신의 그 쪼잔함이 싫어져서 너무 견디기가 힘들다.


이유

습관처럼 말했던 괜찮다는 말이 그저 행복하다는 답은 아니잖아 너라는 이유로 감싸줄 수 있는 편한 사람 한 명쯤은 있어야지 물론, 너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해 / 안상현, 내가 그대의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길 바라요.
주위에 내가 물어보는 이유는, 내가 내린 결론이 정말 맞는 건지 확인해보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혹시 지금 어려운 일로 끙끙대고 계시다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게 정답이라는거 잊지 마십시오. 나만큼 나를 잘 알고
좋아. 내가 너희들 두 사람을 살려둔 이유를 가르쳐 줄게. 나에게 어째서 『종말의 세라프』가 필요한지.
사람들이 말수가 적은 이유는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가 내 말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묵함은 '성격'이 아니라 과거의 인간관계 속에서 기대가 무너져 생긴 '습관'이다. - 대화의 심리학
#강다니엘 #kangdaniel #캘리그라피 네가 힘이 들어 지칠 때 내가 있다는 이유 하나로 너의 힘듦이 조금은 놓였으면, 나는 네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흔글,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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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신룡 깨기 힘든 이유 뭔지 앎? 초행 트팟 내가 짬 기믹 안틀릴 사람만 오라고 적음 삼십분째 나 혼자임 다른 파티 다 참 그래서 그냥 트팟으로 만듬 갑자기 존나 참 ㄱㄱ함 시작하자마자 다 죽음 나 완숙 됨 그래서 파티
우리 기관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퇴근할때 항상 컴퓨터와 모니터를 꼭꼭 끄는데 어제 까먹고 안끄고 퇴근했더니 팀장님이 초콜렛과 함께 이런 메모를 두고 가셨다. 내가 내 직장 사람들을 너무도 좋아하는 이유. 잘못한 것에 대한
여러분이 슈팅을 하는 사람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 인간은 극한의 고통을 받으면 뇌내에서 자기방어기전의 일환으로 충격 그 자체를 지워버리는 해리성 기억상실증이 일어남 그 고통을 잊고 깬 후의 성취감과 해방감만 기억하니 슈


알아

가끔은 세상이 무너질 것 같고, 정신이 나가버린 것 같고. 그냥 모든 걸 끊어버리고 죽고 싶을 때가 있잖아. 알아? 모르겠지. 모를 거야. 내가 진짜 목숨을 끊어버려도 넌 모를 거야. 내가 말을 못 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사람한테 서운한 게 있거나 나를 힘들게 하면 적당히 말을 하고 고쳐달라고 하고 안되면 알아두기라도 하라고 해야하는데 그냥 내가 문제겠거니하면서 버틸 대로 버티다가 안되면 그냥 그사람 안 보고 말아버리지
이제는 모르는것을 알아가는 것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을 신경 쓰는 게 더 중요하다 무언가를 얻어서 오는 행복보다는 잃었을 때 오는 아픔이 훨씬 컸기 때문에 [이젠_ 흔글
잠수ㅋㅋㅋㅋㅋㅋ 야이씨ㅜㅜ 내가 지금 거의 한달째 놓친 떡밥이 몇개인줄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얼마나 피눈물 흘리며 쌓아두고 있는지 아냐고ㅋㅋㅋ 모르면 말을 마라 진짜 비활동기마저 떡밥 못주워먹는 사람 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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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사람 많아 ㅋㅋㅋㅋㅋ 사람 뒷배경이 남한테 그렇게 중요한가봐 나도 누가 내 페북 인스타 다 뒤지고 그러나봥 나는 모르는 사람들이 날 알아
내 수고 같은 건 신경 쓸 필요없는데? 해달라 한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내가 알아서 해. 남 신경 쓰는 사람들 되게 많네. 안 피곤해?
북한이 어떤 식으로든 남한 내 국민들이 두 갈래로 나뉘어 알아서들 피터지게 싸우게 만드는 수법을 쓰듯, 일루미나티도 마찬가지야. 우좌로 나뉘어 열나게 대립하도록 만든다고. 정치적으로 지금처럼 사람들이 둘로 나뉘어, 서로 죽일
"알아요, 형 뒤꽁무니를 쫓는 삶이 내 삶이 아니라는 거. 나는 어쩌면 열보는 앞에서 목을 매달거예요." 가장 직접적이고 쓰라린 언급이었다. 내가 봐온 당신은 지금으로썬 누구를 죽일 수도, 죽임 당할 수도 없는 사람이에요. 당신은.
내가 사람을 정말 못알아본다고 느낀게 소냐랑 클레리가 같은 배우분이라는 말에 ㅇㅓ????!??? 한 2927262976번 한듯


내사람

전해철은 87년 만25세 사법시험 합격. 인권변호사로 민변 노동위원회등 사건의 70%~80% 노동자 국가보안법 관련. 대표적 간첩조작 수지킴사건. 42억의 배상판결 받아내고 수임료도 피해자 명예회복에 노력해온 단체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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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면] 마음이야 잊는다 사랑이 사람 가슴이 잊었지만


마음이야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최호섭, 세월이 가면)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 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 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 조요


사랑이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_박인환「세월이 가면」


사람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가는 것이다. - S.필립스

세월이 가면 마음이야 잊는다 사랑이 사람 가슴이 잊었지만 COUL2UR

어디에 가서 앉아야 할지 모를 어설픔이 남긴 마음의 상처.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러서도 사람 많은 곳에 가야 할 일이 생기면 맨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그곳에 가면 내 자리는 있을까. 어설퍼질 것 같으면 안 가게 돼버리는 성장하길 멈춘 무의식.
시1발 얼른 독립해야지 어떻게 된 게 아버지라는 사람들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다들 꼰대가 되어가냐...
원래부터 둘이였던 사람은 없으니까 내곁에 아무도 없다고 외로워하거나 슬퍼하지마 사람은 바람과 같아서 잠시 머물렀다 가는것 이고 붙잡고 싶어도 잡아둘수 없는 세월과 같은거야 인연이 오면 오는가 보다 인연이 가면 가는가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내 서늘한 가슴에 있네. ─박인환, 세월이 가면
진자 얼마전까지 세월이가면 기연시 맞는줄 알았던 사람..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박인환, 세월이 가면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박인환 - 세월이 가면)

내가 백년 동안이나 너 기다렸잖아. 너 백년이 얼마나 긴 세월인지 알아? 자그마치 한 세기야, 백살 산 사람은 말이야, 세대의 변화를 보고, 으응? 그니까 오늘 자고 가면 안 돼?


가슴이

세더넴 진짜 세븐틴 인사법인데요..say the name! seventeen 이예요 공식색은 로즈쿼츠와 ))세((레니티 이구요 역시,, 세우젓의 아이들... 세... 세월이 가면~~~가슴이 터질듯한~~~


가슴에

많은 세월 가면 그댈 잊을 수 있으려나 눈을 감아야 잊을 수 있나 하염없이 울던 새마저 날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이렇게 슬피 우는구나 그리움을 가슴에 안은 채 살아가겠지 우린 서로 남이 되었으니 (SG워너비, 가시리)


갈수록

길가님 감히 일개잡종으로써 한마디 올리자면 세월이 가면 갈수록 앵두처럼 새빨간 이쁜눈알이 썪은 동태눈알이 되는것같사옵니다...
너의 오늘은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욱 값져질 것이다


세월에

아 좀있다가 루시퍼 101 버ㅏ야겠다 다른거 다 보고 보려면 너무 오래 기다려야할 것 같아서 봐야할 것들은 그냥 이것저것 번갈아가면서 봐야지 안그럼 어느 세월에 보겤ㅅ음...?
ㅋㅋㅋㅋㄱ세월에서 나오는 내공?을 그 분들도 느끼신것일거에요ㅋㅋ그주위에 클럽이 많아서 그런가 오히려 편하게 가면 괜찮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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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초에 그림체 자체가 텁텁해서ㅎㅎ 나중에 대성배 진입쯤 가면 이 시로는 17살이 아니라 장정으로 나올 거 같은....어느 세월에 거기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바퀴어

지금 현 정치세계는 현기득권이 판을치고있다 세월이 가면서 시대는 바퀴어 가는데 인간은 바퀴어 가지 않고 있다 이것은 누구의 마으인가? 악한 영의 마음이다! 종교계나 현 땅의 세계나 새로 운 세계를 열여고 몸부림


세월이 가면

"하." 교문을 나선 우욘은 유성을 뒷자리에 앉히고 자전거를 타고 가버림 항상 셋이었는데, 이젠 둘이네. 나는 혼자고... "의리를 쌈싸먹었군." 그래도 같이 지낸 세월이 얼만데,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사귀
1988 세월이 가면 2002 넘버원 2005 사랑했나봐 2008 바보에게 바보가 2009 러브인더아이스 등등 옛날노래 마니아 00년생 진영이 슈가맨2 제발 제발 섭외해주세요ㅠㅡㅠ
세월이 가면 잊겠지. 근데 기억은 왜 이리도 현재 같을까. 빛 바랜 기억이 뭐였더라 라고 생각하다 꽁꽁 싸맸던 셔츠를 망설이다 단추 하나를 풀고 집을 나서는 파리하. "앙겔라. 오늘은 어땠습니까." 혼잣말을 하다 바람이 불면 힘없이 웃기만
세월이 미워.. 조금만 더 가면 나가씨께 닿을 수 있었는데!!
잊어도 좋아.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겠지만. 세월이 가면 저절로 잊히겠지. 그것이 자연스러운 거니까.

아까 집에 오는길에 라디오에서 최호섭의 세월이가면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 그리고 이어서,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 3곡이 나오는데 마지막엔 혼자 울컥찔끔해지는걸 보니 나이먹었네 먹었어
29. 도쿄, (Cafe De L'ambre) 커피인들 사이에서 도쿄가면 꼭 가야하는 곳이라고 일컬어지는 곳. 지금도 되나 모르겠지만 카페 내 흡연이 가능한 곳이었다. 1948년 오픈한 곳이라 세월로 적당히 바
4. 박보ㄹㅏㅁ님도 엠넷그거 가서 봤어요 ! 노래 좋고 잘하시더라구여🎶 세월이 가면도 들었는데 좋았어요ㅠㅡㅠ!
세월이 가면~
(메밀전병 1 - 전윤호) 강원도 정선 오일장에 가면 / 함백산 주목처럼 비틀어진 할머니들이 / 부침개를 파는 골목이 있지 / 가소로운 세월이 번들거리는 불판에 / 알량한 행운처럼 얇은 메밀전을 부치고,,,,
몬스타엑스 4대 오해 ) 몬스터엑스 ) 랩퍼 셔누 ) 주현 ) 세월이 가면 ost 기현
다른아이돌 좋아할ㅋ대 세월이가면 기연이 부른줄알앗음요 ㅎ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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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가면 기현이 그 기현이 아니라는 걸 방금 첨 알앗어
애장터 이렇게 찬 날 니가 땅속에 들어갔구나. 어린 니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 길을 얼마나 맴돌았을까. 너를 생각하면 목매인다. 사무치도록 니가 보고싶구나. 얼음두께같은 세월사이로 웃고있는 니가 보인다.
사진은 그 상황을 가둔다는 의미가 있으나 빛이 바래가면서 세월은 못가둔다는 말도 있었으나 이제는 서버나 하드가 터지지 않는 이상 그없...
잠시만 영재 이호섭 특집이면 세월이가면인가 잊혀진 계절인가 그거 아닌가 와씨 지르는 노래 해줘 영재야 벌써 좋다
몬액 3대 과제 몬스타액스(O) 몬스터액스(X) 세월이 가면 기연 아닙니다 션우 랩퍼 아님
국회의원이 타선거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는 경우 일정 요건을 갖춘 차점자가 승계하도록 해야한다. 투표만 하다가 세월 다가는게 말이되나 그 공백을 누가 메우나? 정치권은 좀 개념좀차리고 주민의 편익생각좀해라! 어째 거기만 가면 죄다 돌대가리가되나..쯧
대화를통해,자주접촉,왕래하다보면,아주친해져,남북서로,공존공생,굳건한믿음이,생겨날것같음,그러다.세월가면,평화적통통일이,올수도,대화만이,가장굳건한,안보임을 알아야합니다!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저거 보니까 세월이 가면 잘듣고 있다고 친구한테 카톡 온 거 생각나네... 응 그거 다른집 기혀니야...
갑자기 엄청 옛날노래들이 땡겨서 옛날노래 리메이크 버전으로 듣기로 했다 ㅇㅁㅇ 세월이 가면~
아..ㅠㅠ.. 그래도 오래 행복하다가 갔겠어요. 세월이 얼마에요. 강아지 키우다 먼저 가면 진짜..😢😢 힘들더라구요. 미미2 키우세요.
이주현아니고이주헌이요 #IMWOLFDAY 세월이가면유기현아니에요다른기현이에요저도머글때유기현이부른줄알았어요
세월이가면부른기현몬엑기현아님 #IMWOLFDAY 동명이인입니다오해는금물
음...사실 5성 smg중 제일 약해요 톰슨이 훨씬좋아요 진짜 후월씬. 체력비슷한데 여기선 초반쿨 6초면 영겁의 세월처럼 느껴지는데 주는거라곤 회피증가 5초. 후반가면 저격수거 다 맞아요, 톰슨은 무적이 4초에 선쿨도 4초인데!
그걸 구분하는거 또한 세월이 가면서 늘더군요.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모르겠지만

『 언제부터 내 머리에 불이 붙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다 타버리지않은걸 보면 머리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한다. 』
누가 내 썰을 리트윗 해 갔고 누가 날 팔로우 하고 그런 거 전혀 확인 안 하는 편이라 저도 겪었는진 모르겠지만 지인분들 중 스포계 쓰는 도중에 왕왕 이런 경우 있다고 해서 쓴 트윗입니다
쟐하지마. 씹었으니가. 저버에 씹으면 머한댓더라. 캡쳐해놨는데. 너 쥬것다 이제. 먼지는 모르겠지만.
달이 떠오른 후 힘껏 달리면 내일 아침 무렵까지는 국경을 넘어 팔라레온의 나소에 들어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게 누구 마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성능이 꽤 좋군요. 그러니 안심하시고 푹 주무십시오.
왼쪽에 앉은 사람이 영화라도 보고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대단한 매너위반이기에 웬만한 배짱없이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 여자비명소리가 한번만 외치고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번 질러댔기에 들리는 소리는 운행되는 차소리와 비명소리 뿐이었다
응, 드래고니안이라고 방심하다가 이 썩으면 놀려야겠다 크흐흐 라는 웃음까지 똑똑히 들었어. 내 청각을 인간이랑 동일하게 보면 곤란해. 뭐, 오염에 찌들게 되면 이가 아니라 다른것도 썩을지 모르겠지만..
(발길가는 걸 따라 걷다 네 주변에 닿았다. 네 주위가 내 냉기로 기온이 조금 내려갔을터라 네가 춥진 않을까 걱정이되어 조금 뒤로 물러나 작게 소리를 내었다.)당신은...즐기고 있나요...?(네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z9e6z9e6

안녕하세요...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알티이벤으로 리퀘주셨던 로우와 코라손 입니다😂😂😂정말 너무 늦어서 죄송스럽네요...ㅠㅠㅠㅠ늦었지만 리퀘 감사합니다ㅠㅠ!
도유는 믾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렝의 목에 끼워넣은 손을 떼고 한 발짝 떨어진다. 여전히 렝을 내려다보기만 하는 믾에, 업는 것을 도와드릴까요? 라 묻자마자 말이 끝나기도 전에 렝을 안아든다. 민렌 공주님안기 하핳😇 품에 기대도록 렝의
잘못 적은걸 그대로 본건지 내눈으로 잘못본건지 모르지만 원스 .. 원스측 대화도중 윈스라 한점 사과 드립니다 확실히 모르겠지만 멘션 보내기전에 잘못 보았나봅니다
도유는 믾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렝의 목에 끼워넣은 손을 떼고 한 발짝 떨어진다. 여전히 렝을 내려다보기만 하는 믾에, 업는 것을 도와드릴까요? 라 묻자마자 말이 끝나기도 전에 렝을 안아든다. 민
내가 쓰레기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윙훉이는 도화인것같아 ㅜㅅㅜ 막막 하야코 속눈썹 길어서 눈이 그늘진다던가 애굣살 많고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훉이 옆에 끊이질 않는거지
* ㅋㅋㄱㄲ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어디에 치인건지 모르겠지만 하진ㄴ이가 앤캐라 좋다!! ! !
[안녕 챤녈아 편지는 오랜만이라 좀 어색하다 그치? 이걸 네가 다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읽어주라 마지막이니까 우리 처음 만났던 공원 기억해? 오랜만에 찾아가니까 그대로더라 그 벤치도 그대로고 근데 우리는 왜 변했을까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찬녈아

탐라 사람들 다 알진 모르겠지만 내가 아이돌에는 일절 관심없는 투디 오따꾸라 프듀를 본 것부터 지금 내가 생각해도 의외인 행동이었음. 일단 내가 프듀 유입이니까 프듀를 보게된 계기가 있는데, 그게 그 실트에 오르 내리던 장발 미남 해시였음.
몇시부터더라.. 7시?8시? 언제부터였는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잤다 중간에 oo이 피곤했나봐 소리도 들음 /지금 외할머니댁
(죽고 살고가 문제가 아니라 다칠 일을 만들지 말라고;) 배신 어쩌고 하지 않았어?...대체 뭐에 대한 배신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개를 기울여 본다) 얘기는 들어서 뭐하려고?
헉 복희밈 ~~ 네❗️❗️제가 워낙에 기다리던 영화라 더 그런진 모르겠지만 볼 이유가 충분하담니다 영화도 잘 만들었구요 영국미남들이 잔뜩 나오.. 속닥..
쟵은 모르겠지만 본인 손톱에도 안 발라본 매니큐어 남 손에 발라주느라 겸은 고전중이다. 다 물어뜯어놓은 덕에 손톱이 짧아서 금방 손톱 밖으로 삐져나가기 일쑤. 삐져나간 건 나중에 다 지워지는데 그런 거 알리 없는 겸은 땀 삐질.
우쥬콘 사진 돌아다니는 것 보이는데 됸주님 커트머리에 벼머리하신 것 같은데 귀여우시다 이마가 동글하시다 커트에벼머리 커트에벼머리 굉장히 귀여운 스타일이로군 많이들 해주라 커트러들아!! 저렇게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후기까지 와서 이런ㄴ말해더 될지는 모르겠지만 시가라키 코스해주신 삼ㅁ각김밥님덕분에 히로아카 최애 다시 시가라키됬ㅇ어요...... 후하 시가라키 우주최강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_emyem_

저도 집사가아니라 잘모르겠지만 아마도 비오면 습기때문이 아닐까요..?? 모래가 습습해진다..?? 그리고 마침 집에 여분의 모래가없다던가..
응원은 해주겠지만 말야., 세상은 언제나 혹독한 법이거든? 어떤 결과가 나오든 거기에 순응하도록 해라.(이딴 걸 위로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네 어깨를 토닥여준..다..) 차라리 보석을 포기하는 건 어때.
오늘 본 영화는 "너의 이름은." 이었는데, 이걸 애니메이션이라 해야할지 영화라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거의 7년만에 느끼는 작품의 여운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교회에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최민희 의원님의 책이 있더라. 황금똥여사님이라고 놀린게 미안해지면서 의외의 장소에서 책을 마주하니 매우 반가웠다 ㅋㅋ
마히로! 그러나 몸상하면 돈 더 든다!! 아끼고 모으려다 한번에 써버릴 생각이야?? 무슨알바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도울테니 쉬라구!
(헉 안돼 (쿠션이 된다) (꼬옥) 윈윈입니다 그전에 라구 한대만 칠게요(?) 현이가 던져지다니 (바들) (팍팍) 됐어요! 음... 라구로 윈윈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메가님이 그러시다면 이제 윈윈입니다.
왜 알티되는지 모르겠지만 열라 귀여운 사치코 파세요. 사치쇼코, 사치마유, 사치사에, 타쿠사치 붐은 온다! 반드시 온다!

제 정보력이 부족한걸지도 모르겠지만 우라타누키 병크 사건을 제가 찾아본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잔 적 있다고 했다. -서로 동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 -여러 명과 성관계를 했냐는 질문에는 침묵으로


모르겠는데

170723 기차여행 태용 엽서라 태용이 싸인ㅠㅠ 태용이가 내 반대쪽에서 내이름 넘 불러서ㅋㅋ 손 번쩍듬🙋🏻 주면서도 감사하다고 눈맞추면서 주고 착해ㅠㅠ 가고나서 보니 뒷장에 메세지가👍🏻 다 같은 메세진지는 모르겠는데 어
안녕하세요 이번에 개최되는 8월 부코에 참가하려는 사람입니다. 이번이 처음 참가 해보려는거라 잘 모르겠는데 혹시 도움주실수있는분 있을까요..? 친절히 도움 주실분은 멘션후 디엠하고싶습니다ㅜㅠ 도와주세요ㅜㅠㅠㅠ #8월부코 #
왜인지 모르겠는데 틔타에 쓸때만 꼭 배고프다랑 ㄷ졸리다 반대로 쓸때 많더라
최근 보카로 재부흥?까진 모르겠는데 시장 변화에는 니코동 공식이 진짜 큰 일 해줬다....니코박스도 재생문화 변화에 큰 공헌해줬고 니코박스, 3DS 추천 뿐만 아니라 최근엔 니코동 톱페이지에 동화 띄워져서 거기서 인지도 확 오른 보카로P도 많고
사귀는 거 아는 리 친구 나중에 리에게 말하는 거. 야, 내가 잘못 본 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랑 사귄다던 그 선배 축제 때 교문 쪽으로 나가던데? 설마. 선배 계속 복도 홍보 뛰느라 바쁘다고 했는데. 너가 잘못 본 거겠지. 말하면서도 왠지 뒷느낌 쎄하고
무슨 매너인지는 모르겠는데 아까 ㅂㅂㅅ 내가 굿즈 판매글 올렸던데에 댓글 하나 달림. 굿즈 문의 주셨는데 이미 판매 완료된 아이라 죄송하다고 써져있던 댓글에 초면에 죄송하지만 그 굿즈 못구하셨다면 구매 하시지 않겠냐는 댓글이었다.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jhguard

허엉ㅜㅜㅜㅜㅠㅜㅜ나트라케어써봐 나도 처음에 ㅆㅂ뭐지이랬는데 내가 얘만써봐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난 얘 되게 좋더랑ㅇㅇ!!나트라 다쓰면 플레이텍스 꼭 써볼거야ㅜㅠㅜㅜ
중첩장갑을 샀더니 확실히 딜이 좋아진 건 보인다.. 중첩하느라 정신없어서 뎀지가 증가한 건 모르겠는데 지난 번에 인소로 비던 한 판 돌니까 딜량 2위하더라.. 아메가 다 씹어먹기도 했고;
존나 논리적이면 모르겠는데 완전 무논리에 흰빨 짜라짜라하면 다 전범기다!! 부들부들. 님들이 평소에 욕하는 ㄹㄹㅣㅇ하고 뭐가달라요.
(갸우뚱..) 뭔지 모르겠는데..~ 혹시 제 본심이라던가 말해버렸다던가~? (네 웃는 얼굴에 분하다는듯 근처에 나무를 약하게 툭찼다) 그치만 미사 선배는 묘하게 선배라는걸 생각나게해서 무섭거든요..?
오구 이쁘다(부둥기둥기)전 새벽에 잠을 좀 설쳐서.. 헉 깸님쪽으루 이사갔나봐요. 울 깸님개로피지말고 빨리 가버려라.. (꼬옥) 미아는 모르겠는데 미즈키는 심할것같군요. 문을 걸어잠구어라
아까부터 마주치는 눈빛을 보니 썸인게 뻔해서 빨리 방을 잡고싶은 모델사스케와 원래 논케라 어쩔줄을 모르겠는데 왠지 사스케한테서 눈을뗄수없어서 다 끝나가는 파티에서 집에 못가는 갑부사장님 나루토의 새벽 두시 어색한 침묵을 보
이거였음 그 중에서 꽤나 말라선 곱상하게 생겼는데 아 예쁘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잘생겼다고 말하고 싶은데 잘생겼다는 말을 못 뱉음 나도 외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예쁜 건 아니라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아우라에ㅠ 쉼표머리라니 쟤 누구야

서코에서 속안좋아서 화장실가서 토할려했는데 2명정도 서있어서 먼저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한분은 못들으셨는지 그냥 가고 뒤에 한분이 인도해주면서 먼저쓰라했는데 넘나 감사했다.. 곁눈질로보느라 코스어인지 일반인인지 모르겠는데 코트가 다자이코트였어..
섮이 우짅이가 잘 받아주니까 신나서 우진이 입술에 뽀뽀 한 번 쵹하고서 다시 물어본다. - 지금은 무슨색이야? ㅎㅎ - 음.. 아직 잘 모르겠는데 한 번만 더 해봐라 녕섮 다시 쵹 하고 묻는다 -이제 알겠어? -음..어..내는 지금 보라색이다
내가 요즘 에스티로더를 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매트하다고 샀던 한국 제품이 존나 찐뜩 거린다 나는 기름기름한 지성피부라 매트하다는 에스티로더를 바르고 노세범까지 쳐발하는데 지금 바른건 노세범이 두배든다...쉬바 요번에 에뛰드에서 나온거는 괜찮을까ㅠㅠ
그럼 - 빨리 찾아야지. 그러다 화석된다? (어린아이를 대하는 듯한 말투로 말하며) 나도 후배님 매력찾다 화석이 될지도 모르겠는데? (별로 없다는 말에 고개를 저으며 씩 웃더라)
왜 굳이 다른 걸 쥐게 하려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유안이 그 라세에 애착을 보이면서 귀신같이 반응하니까 더 속이고 싶었나봉가... 헤이든 오기 전에 그 라세 골라서 헤이든하고 연습도 그 라세로만 열심히 했다구
녤피터가 내 방을 어지럽혔길래 야!!!!! 라고 소리지렀는데 마루에 있던 형이 허겁지겁 달려와서는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번엔 진짜 나 아니다....!!??' 라고 하더라 그냥 내가 많이 미안해 형..
오늘 아침에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는데 현실이면 심각해지는데 엄마가 내폰으로 내 트위터를 보고있었어.. 다급하게 그거 친구가 뭐해달라서 로그인 잠시해둔거야!! 이랬는데 꿈이길. 변명이 문제가 아니라 트위터를 봤다는게 내 탐라를 봤다는게 쪽팔림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flowersilky

(여자는 저와 달리 선명하게 빛나는 붉은 눈에 미묘하게 움츠러들었다. 마른 침을 삼키며 도로 가면같은 얼굴을 내보였지.) 인간과도 같다라- 그게 긍정적인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발렌타인 데이에 체이스 초콜릿 왕창 받아서 고우가 투덜거리는 거 보고싶다... 왜 너만 그렇게 많이 받냐? 고우도 많이 받았잖아. 내껀 대부분 의리고~ 사랑이라는 진심이 담긴 게 다르잖아, 사랑이! ...잘 모르겠는데, 고백이 아니라 선물이잖아.
안녕하세요 이번에 개최되는 8월 부코에 참가하려는 사람입니다. 이번이 처음 참가 해보려는거라 잘 모르겠는데 혹시 도움주실수있는분 있을까요..? 친절히 도움 주실분은 멘션후 디엠하고싶습니다ㅜㅠ 도와주세요ㅜㅠㅠㅠ #8월부코 #부코
쌤쌤으로 치자는 말에 고개를 끄덕임으로 수긍을 표했다.) 그런가? 잘모르겠는데.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찾아볼수가 없는 놈이거든. 근데 정신차리고 보면 챙기고 있더라.. ... 이해할 수가 없다.
8.입덕계기라...무엇에 입덕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요샌 최낙타씨에게 빠져있습니다. 일단 안경미남이라는 것에서 치였고 노래도 무척 잘한답니다. 별명이 고막남친일정도입니다. 'Grab me'라는 곡도 좋고 '나빠나빠'라던지
뭐, 그래. 학교에 자주 나오는것도 아닌 것 같으니까. (네 말투와 시선에 듣던 이미지랑 비슷하거니 -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어진 질문에 잠깐 멈칫했고. 마음에 안든다 - 라. 애초에 대화가 처음인데말야.) 글쎄, 모르겠는데?
* 우리 만난적있지. 그치? - 그래 그 빌어먹을 꿈 덕에 우리팀 가이드가 고생 좀 했지. 쟤야? 어. 쟤 덕에 울 섀우가 고생했지. 무슨 이유때문에 악몽을 심었는지 모르겠는데 홙 그거 푸느라 며칠은 잠 못잤어. 일단 쟤부터 죽인다.


모르겠고

더럽다 진짜...걸그룹이 가수가 아니라 상품이란건 도대체 무슨 개소리인지 모르겠고 내가 이런 마인드 가진사람이랑 같은 세상에 살아야한다는게 정말 환멸나버린다ㅋㅋㅋㅋㅋ진짜 저런 쓰레기마인드는 어디서 배워먹은거야..?ㅋㅋ상당
심장이 아프니 펰쟝이 만들어준 초코 카푸치노 봐라 카푸치노인진 모르겠고 핫초코에 스팀ㅁ우유 넣으면서 거품 쟝쟝 많이 올린 거다 최고 맛있었다 이제 펰쟝 2시 이후 근무 안 해서 만들어달라고 못한다 시무룩스럽다
예전에 무당이 나한테 얜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쟤가 여자로 보이냐? 그랬다는데 뭔 의민진 잘 모르겠고.. 성질 사납단 뜻이였나
. . .....그..그렇다면 증거 인멸을...(잠시 멈칫하다 허허 웃어 넘기며) 흠! 어쨌든 찾는건 힘들어. 한 곳에 붙어다니는 성격은 아니라서말이야.. 증거를 어떻게 찾으라는건지도 모르겠고....(끄응, 미간을 짚었다)
그걸 모르겠어.. 카페에서 하는거라 어떤 사람들이 피해 입었는지도 모르겠고 진짜 너무 화나고 그런다. 이번에 제대로 된 답변 안 오기만 해봐.
가슴에 피나도록 부상당한거 모르겠고 최대한 브레이크 레버를 땡기고 발로는 추레라 브레이크 있는 힘껏 밟았다.. 다행이도 2차 펜스의 도움으로 경운기를 멈추게 되었고 난 가슴쪽에 꽤 많은 타박상을 입었고 아직도 그 부위가 아플 정도였음...
다시 일하기 시작한지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나는 또 종종 출근하다가 말고 도망치고 싶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놀러가고 싶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아니라 행방불명 되고 싶다는 생각. 왜 아직도 내가 당장 굶어죽는게 아닌데 겁먹고 있는지 모르겠고 답답하다.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Gangstar0622

책상에 참 이름 수십 번 지웠다 썼다 반복 중인 윙은 결국 참을 꼬시리라 다짐하는 중 사실 윙은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꼬이는 타입이라 어떻게 꼬셔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과연 내가 꼬셔도 넘어와 줄까 걱정하는 윙
그럼 텐리한테 마히루가아니라 시노아가 성공작이라고 말해주면 될거같은데 왜 말을 안해준건지 모르겠고 왜 악몽을 꾸게 한건지도 모르겠다. 혹시 일부러 마히루가 악몽을 꾸게하고 그로인해 시노아를 걱정하는 바람에 아버지 말을 잘듣는 아이가되서
아니 왜 그렇게 뻔뻔하죠 .. 지껏도 아닌데 지꺼인 마냥 사과글도 사관지 모르겠고 .. 진심 자기가 그린그림인데 못나도 봐달라뇨 진심 못난 면상에 진심 다 던저버릴라
[망원] 벨라또띠아 진짜 너무 맛있어서 눈물남...인간의 위장이 왜때문에 한계가 있는지 모르겠고 요리왕비룡은 픽션이 아니라 리얼이구나 생각했다😂 새우는 엄청 탱글탱글하고 신선하고 부리또는 겉은바삭 속은 촉촉..내 고향이


모르겠어요

어색하군요. 의례적 보직이 아닌가 싶을만큼 정확한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더민주 뿐만 아니라 온갖 뉴스에 소견을 내는 것 역시 산만한 느낌입니다. 이것들이 경험으로서의 자산의 축적이라면
제가 절대 저런 노래를 듣는게 아니라요,, 재생목럭에 잇,,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옆에 있는 그림은 무서운 상어입니다 어흥 노래는 상어가족 - 핑크퐁 이에요 ^◇^
헉 다 가지구 싶네요ㅠㅜㅜㅜㅜ 오리지널도 일본에서 간신히 설득해서 가방에 넣어 (,,,) 가져온거라 애들 더 데려오면 어찌될지 모르겠어요ㅜㅠ!!! 저저 후와후와점보누이구루미 짱좋아해요 너무너무 크고 안기좋고 귀여워요ㅜ!!!

아하핫~ 저는 팝콘 쏟는게 아니라 온갖 비명을 다 질러버릴 지도 모르겠어요~ 아아 생각해보니까 코미디 영화는 봐본적이 없어요~ 애니메이션도 그다지 안보고~ 영화를 잘 안본 모양이에요~ 이참에 재밌는거 추천해주세요~!
제 기억은. 엉터리예요. 다 엉터리라고요.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된 건지 이제 전혀 모르겠어요!
어제 왔는데 넘 바빠서 이제 올려요 😢 사진 고자라 실물이 훠어어얼씬 예뻐요 보틀 넘넘 예뻐요 ㅠㅠ 아까워서 평소에 쓰고 다닐 수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여튼 너무 예뻐요 부채도 전차스도 다 잘
인형은 저도 받은채로 한번만 열어본거라 하자 이런거 잘 모르겠어요....ㅇㅅㅠㅠ 그냥 우왕 귀엽다~~ 하고는 넣어 보관중입니다...ㅎㅎ 얘 뒤에보면 꼬리까지 있어서 더 귀여움 폭발 ㅇㅅㅠㅠ
ㅍ졀ㄹ라...모르겠어요...아니 웨 시험ㅁㄹ을 보는궈야...근ㄴ데 나 원래 개꿈 잘ㄹ꿔서 그냥 그렇군 하고 있ㅅ어 전에 동생한테 ㅂ맞는 꿈 꿔서 일어나자마자 한 대 쳤다(의문의 1승


싶은

Q. 또 죽은 소감은? A. 익숙하다. 내 집 찾아온 거 같다. Q. 당신 덕분에 시말서를 쓰게 생겼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 A. 힘내라. Q. 왜 그랬는지? A. 모르겠다. Q. (ㅎㅎ)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우짆이는 어떻게 됐는지.
Q. 또 죽은 소감은? A. 익숙하다. 내 집 찾아온 거 같다. Q. 당신 덕분에 시말서를 쓰게 생겼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나. A. 힘내라. Q. 왜 그랬는지? A. 모르겠다. Q. (ㅎㅎ)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ozqd

맞아 갤러리 돌다가 아인이 그려주고싶은 이메레스 찾았는데 옛날에 다운받은거라 써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다。:゚(;´∩`;)゚:。
로웰님 에스크에 글 남기고 싶은데 로그인 녀석 뭘 어쩌라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다(에스크 초짜
각잡고 얘기해봤자 거절당할 것 같아서 솔직히 무섭고 에라 모르겠다 싶은 마음에 기습키스하는데 겁나 끈덕진 키스에 피터가 놀라서 밀쳐내니까 토니가 너 나 좋아한다며 / 그럼 넌 좋대면 아무랑 다 자려고 해!? / (짜증나서 괜한 반발심) 그러면 안 돼?
ㅋㅋㄱㅋㄱ 이거 머야 베이지색머리였을 때 찍은건데 걍 셀프염색시켰다..ㅋㅋㄱㅋ 나중에 뽑아보고싶은데ㅜㅜ.. 왤케 색이 쨍해지는지 모르겠다 쨍한 색감 어케 보정하더라..
...자기 하고싶은대로만 행동한다는 쪽에 더 가깝겠지. (눈을 깜빡이다가) 글쎄, 종에 따라서, 제 성격에 따라서 다 달라서 정말 '다'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걸. (으쓱였다. 부엉이라.. 좋지, 귀엽고. 작게 끄덕인다.)
그리고 이치아카로 보고싶은건 아카리가 이치고 너무 좋아해서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고백했는데 이치고가 너무 쉽게 받아줘서 아카리가 ?????? 상태로 이치고랑 연애하는 일상물... 미즈이치 끝내면 이거써야지
섭에게 세상물정 모르는 제 친구가 찍혔구나 싶으면서도 내가 말을 해줬어야 하는 건데 자책하는 참의 친구들과 아무 것도 모르고 웃으며 오는 참 빨리 참에게 말해 줘야겠다 싶은 마음에 보고있는데 참맞다 니 내 옆에 앉아라 짝 없잖아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Minteul78

오늘 친구가 주최하는 큰 파티에 의리상 가야 했는데 '에라, 모르겠다'며 빠진 뒤 그냥 작업이나 하니까 매우 행복함. 나이 먹을수록 '하고 싶은 걸 할 때'보다 '하기 싫은 걸 안 할 때'가 더욱 보람참. 어차피 내 맘대로
남동생이 이번에 시우민 머리 할거라 해서.... 그냥 한참 바라만 봐줬는데...상처받지 않게 잘 말해서 다른머리 하라 하고싶은데........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모르겠네요

테용 제대로 못 듣고 네 영수증 필요하세요~? 하고 으누는 정말 궁금했던거라 예전에 이 시간에 하던 형은 알바 그만뒀어요? 묻는다 그제서야 정신차린 티와이 네? 아뇨 저는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하고 으누가 산 거 봉지에 넣어서 넘겨줬댕.
재미라~..그러려나요? 이런쪽에 취미는 없어보이셨는데. 음~ 돈의 값어치야 하겠지요? (씩 웃는다) 아는 사람이 손님으로 찾아온적은 없어서요. 잘 모르겠네요. 하나자와씨 말대로 일단은 프로니까~별로 상관없을 것도 같네요.
다들 왜 나보고 슬리데린이 아니라 그리핀도르가 어울린다 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단상에 발을 올리고있다)
감사해요, 형. ... 지훈이형. 이렇게까지 친해진 사람도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이 아니라 처음일지도 모르겠네요. ( 시선을 바닥으로 해 아래에 두고는 중얼댄다. )
네 물론입니다!!ㅋㅋㅋㅋㅋㅋ는 제가 기존에 그리던컴이 죽어서 급하게 그림판으로 그리느라 ㅋㅋㅋㅋㅋ괜찮으실지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qodvos

뭐-.. 그래도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그리 대단한 이유가 아니라 실망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네 반응에 웃음소리를 뱉었다. 제 손 끝에서 작은 빛의 구를 만들어내며) 이런 능력이예요.
음~... 저런.(나열되는 똑같은 종류의 이름을 듣곤 안타까운 표정을 짓는다) 무척이나 질리는 단어들이네요. 매일 그것만 먹으라하면 나였다면 화가 날지도 모르겠네요. (고개를 끄덕인다) 정말로 이 크루즈에 온걸 축하해요.


모르고

지니 절라싫다.....이유없이스밍끊긴게 한시간에 절반은됨...,, 4일동안 이걸 모르고 지나갓단거겟지,...,,,,,욕나와 스밍반영1도안됐겠다..,, 이러거도 돈받아쳐먹냐......
갑자기 그거 보고싶어졌어 백열인데 차뇨 몸파는 일 하는거. 백은 조폭 이런거였음 좋겠다 근데 둘이 사귀는거지. 마담은 모르고 둘만 사귀구 하는거라 백이 차뇨 지목하고 룸에 들어가면 그냥 찬이 백이 품에 안겨서 도란도란 이야
적 앞에서 아예 무방비한 상태인데 그것도 모르고 곤히 자고있었음 좋겠다... 항상 자길 노려만 보고 있었는데 천사마냥 새근새근 잠든 크라삐를 보고 어떸케 안 반할 수가 있겠음?; 막 잠에 깨어나서 몽농한 크라삐...
애기도련님 검사님한테 첫눈에 반해서 졸졸 쫓아다니면서 사랑 다 퍼주는데 찬 눈에는 백이 그냥 어리고 세상 물정 모르고 손대면 안 될 거 같은 애라 밀어내기만 할 거 같다. 그러면 얘도 언젠간 지쳐 떨어지겠지 했는데 막상 [저 미국
저랑 취침 시간이 비슷하지 말입니다. 전 거의 두 시간에 한 번은 깹니다. 잦은 날은 한 시간에 한 번씩 깨기도 하고. 우리 애라 씨는 세상 모르고 푹 잤으면 좋겠습니다. 걱정, 고민, 근심 하나도 없이.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G0RGEOUS_BITCH_


사람

대체 동호 보고 계속 브이앱해라 생일사진 찍어올려라 하는거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지금 심각한건으로 고소진행하고 있고 얼마전에 부친상있 애한테 니네만족하기위해서 사람들앞으로 나오라고 하는거 거지같다고. 편지 써주는걸
출석 못하는 인원 파악했을텐데 왜 그사람들한테 머라하는지 모르겠네 비상대기령 내리면 다 나옴 한국에 있으면
먼말 할라 했냐면 그 있잔ㄹ아요 지주... . 성 짓고 사는 사람들 막 백작 공작 그런거 그거 서열 먼지 모르겠지먼 암튼 유타는 개 큰 성에 살고 많은 밭과 . . . 많은 머시기들과 많은 보석을 가진 거처럼 생겼다 거느리는 사
츠키시마한테 옛 연인 얘기를 늘어놓곤 했는데 그러다가 츠키시마 연애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츳키는? 사귀는 사람 없어? 하고 취해서 물어보는 거. 있으면 이렇게 쿠로오씨랑 안 노닥거린다고 티격태격하다가 츳키도
리)국내여아동복 쇼핑몰 사진이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이걸보시길.옷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신체를 성적대상화하여 촬영하는 게 문제라는 것. 찍는이의 연출의도가 분명히 드러나는데 이를 묵인하는건 이미 아동
내가 일 하고 있어서가 아니라 진짜 사람들 인식에 보육교사들 좀 낮게보는 경향이 있는데 나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와서 해봐라 깜짝놀라지,, 진짜 막 기사쓰는 새끼들 하루만 와서 일 해봤으면,, 소취합니다.
저 사람 정말 몇년째지만 알다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하며 두 눈만 끔뻑이고 후에 샹크스에게 전해듣기론 정말 남의 해적단의 항해사란 항해사는 다 강압면접보듯이 질문해서 답변을 받아내고는 실격이라고 말해서 검사의 마음뿐만 아니라 항해사마음마저 꺾은 대검호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Kurohiyo_KB

완전히 관계가 쫑나서 자기가 더 후회하게 될지라도 당장은 콜 얼굴을 보고싶지 않았음 그래도 눈 앞에 닥친 상황까지 피하는 사람은 아니라 콜 앞에 앉는다 -미안해 콜이 어렵게 입을 뗐지만 이 이상으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다시 꾹 입을 다뭄
푸핫- 저희 기숙사에 그런 소문이 퍼졌는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푸흐흐 웃곤) 전 천재가 아니라 그냥 공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앨빈씨랑 말을 섞을 수 있는걸지도 모르겠지 말입니다
예의 그 더러운 성질과 다혈질에 속을 쉽게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전혀 모르겠다 알 수가 없다 도저히 마음을 열지 않는다 주변 사람들은 선뜻 나설 수 없다 그는 자존심이 강하다 강하다 못해 하늘을 찌른다 언젠가 꺾이겠지
그럼 다들 딱 알아보시겠다. 근데요 이게, 좀 사람 홀리는 용이라. 아저씨 일에 맞나 모르겠어.
나 블락한사람들 이랑 인용할때마다 도라버리겠다 탐라를 넘겨도 넘겨도 다 막혀서 탐라를 보는지 니 블락당했네 ~~에베베ㅔ 이렇게 놀리는지 진짜 모르겠다
영싫 전성기에 비하면 많이 쪼그라들었다고들 하는데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음 n년간 물밑동굴에서 나뭇가지 비비며 시시덕대다 사람 사는 뭍으로 나오니 영싫 정도면 초초초대박까진아니어도 초대박 메이저는 되지 않을가 싶고 물론
어린애들은 지엄마가 신겨줬겠지만 4~50넘은 사람들은전부 지손으로 신고 벗었다 졷도 모르면 가만히 있거나 색당에 입당해라 기자관두고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sulha99

술퍼먹고 길에서 자도 아무일 안당하는건 님들이 남자라 그런거지 진짜 무식해서 어디부터 지적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다. 낮에 사람 많은 곳에서도 성추행 성희롱을 빈번히 당하는데 치안율이 높은 것만 들고오면 다냐고 성범죄 신고율이 얼마나 낮은지 알지도 못해
어디 놀러가? 예쁘게 입었네~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겼어? 난 이런 소리 너무 싫어ㅜㅠ 나는 누구 보여주려고 꾸미는 게 아니라 내가 그냥 하고싶으니까 꾸미는 건ㄴ데 왜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학원에 편한 옷만 입고 가라는 법 있어...? 없잖아!
뭐 우리가 내 본진이니까 세상사람들 전부가 다 알거야! 하고 생각하는 멍청이도 아니고... 애초부터 그 맨유 개샛기가 한 말은 모르는사람도 있거든? 이게아니라 그냥 내장르 까내리는말이었잖아;; 근데 거기에 왜 그런말을 하는건지 1도 모르겠다고...
대체 동호 보고 계속 브이앱해라 생일사진 찍어올려라 하는거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지 모르겠다 지금 심각한건으로 고소진행하고 있고 얼마전에 부친상있 애한테 니네만족하기위해서 사람들앞으로 나오라고 하는거 거지같다고. 편지 써주는걸로 고맙게 생각했음 좋겠는데
먼말 할라 했냐면 그 있잔ㄹ아요 지주... . 성 짓고 사는 사람들 막 백작 공작 그런거 그거 서열 먼지 모르겠지먼 암튼 유타는 개 큰 성에 살고 많은 밭과 . . . 많은 머시기들과 많은 보석을 가진 거처럼 생겼다 거느리는 사람의 얼굴과 애티튜드
방음이 안 돼서 지인 집에서 녹음하는 거 아니면 못 했는데 같은 층 사람들 다 외출하고 나면 우리 층에 나밖에 없어서 에라 모르겠다 녹음 시작했는데 나름대로 괜찮은 듯... ^^
츠키시마한테 옛 연인 얘기를 늘어놓곤 했는데 그러다가 츠키시마 연애 얘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츳키는? 사귀는 사람 없어? 하고 취해서 물어보는 거. 있으면 이렇게 쿠로오씨랑 안 노닥거린다고 티격태격하다가 츳키도 에라 모르겠다 집 근처인데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ako_12321


편이라

난 원래 몇살에 무슨 일 있었는지... 연표? 로 정리하는 편이라 과거비설은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
모르겠다... 왜안닦ㄲ지 궂이 안그래도 손 중간중간에 닦아줘야지 뭐 안찝찝하나.... 내가 손에땀이 나는편이라 자주씻기는 하지만 그거 제외해도 닦아야한단생각이 안드나
나는 팔로우 참 골라하는 편이라 누군지 대충 다 기억하는데, 오랜만에 트윗을 오니 누군지 모르겠는 계정들이 있다 ..... 아마도 계옮 따라서 팔로한거 같은데 누구시지?!!!!
2.걸리는 시간 물어보는 건가..? 손그림은 그리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컴그림은 풀채색까지 다하면 2~3시간? 한번에 그려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제가 만들었답니다. 일반적인 것보다 조금 단 편이라.. 입에 맞으실지는 모르겠습니다. (반투명한 종이에 두어개의 꼬치를 포장해주었다.)


빅뱅

아 웃기다 영화가 좋다에서 리얼 소개하는데 갑자기 빅뱅 에라모르겠다 나오더니 편집하던 피디의 심경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226 SBS 가요대전 빅뱅 태양 캡쳐😍 사!랑!해! #LASTDANCE #TAEYANG #BIGBANG #에라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kw0n22

빅뱅 에몰 집나가기 직전 스밍다운 합시다 #에라모르겠다 #빅뱅 #VIP #에라모르겠다_스밍 #멜론 #스밍 #스밍인중
프루도에게 추천합니다 빅뱅 - 에라모르겠다


하는지

사실 어디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한동안 너무 현실에 치여살다보니 라뷰하는것도 오늘 알았어요...동대문이나 코엑스 둘 중 하나로 갈 거 같아요!
아쉬바진짜김엔조나와봐내가너저번에내려구했는데쓰기어려워서포기했어물론내가널만들었지만내가너랑안친해서니가지금뭘하는지모르겠다이년뒤면잘지내고있니린토랑싸우다가죽은거아니고으엑어쪼녀아니살았냐그러면다행이긴한데그러면니가내옆에와서자판잡고대신신청서좀써줘라별로안친해지고싶이아니라
혀느한테 열싀미 편지쓰고 열심히 짤줍하는 중인데. . 무싄 헛소리하는지 모르겠네 이 자정이 다 된 시간에.. 예끼 물러가라
도대체 왜? 아이돌의 연애에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싫으면 싫다고 하고 그 멤버 안 파면 되잖아. 안 보면 되잖아. 안 찾아오면 된다고. 차단 해ㅋㅋ 그룹에 피해준다는 같잖은 변명 하지 말고ㅋㅋ 니 기분에 피해 주는 거겠지. 그룹이 아니라
타돌 커플링 중에는 아예 멤버 예명이 커플링 명에 들어있는 경우도 있는데 우리는 왜 본명도 아니라 줄임말인 걸 조합명이라면서 써방을 강요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dvtewgsds

다양성 = 돈인데 동시에 다양성 = 효율도 된다. 이건 명백히 관리와 가치관에 대한 문제라 판단됨... 근데 회사가 아닌 개인의 입장에서는 내가 노트북을 사면 내 업무가 원활해질 것은 알지만, 그걸 위해 개인적 사비를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임


상태로

충동적으로 싹 탈색을 해버렸고 그 상태로 동아리 연습 나갔었음.. 머리가 그게 뭐냐고 한소리 들을거같아서 후드 뒤집어 쓰고갔던 뽀 연습하다가 너무 더워져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모자 벗었는데 동아리 담당선생님이 보더니 머리랑 이번 춤이랑 잘어울린다며
근데 나는 항상 그게 안됐다 마음 가면 일단 에라 모르겠다 다이빙하고 그대로 잠수해서 물 위로 뜨질 않아 떴다면 끝나서 죽은 상태로 떠다닐뿐이고
오늘 코믹 줄세우기 미쳤다...입장전에 동아리전용입구 안보이게 일반입장이 가로막고 있어서 ???상태로 멀리서보이는 동아리전용입구 종이쪼가리 하나 보고 뚫고가보니 마침 무전으로 연락하던 스탭이 멘붕상태로 줄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다며 울려고 하더라...
ㅋㅋㅋ사실 내가 어제 잠들어서 깨고 다시 잠든 사이에 살짝 비정상적인 정신상태로 너한테 답했는데 뭐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지웠어..ㅋㅋㅋ내가 봐도 어이없더라 우리 둘이한테 모두 좋은 놈 착한 놈 나타날거야 파이팅 하자
“아, 아카아시군이랑 나 완전 친하거든!?” “맞습니다 쿠로오상이랑 저 완전 친합니다.” “근데 둘이 왜 그렇게 서먹했어 평소에?” 코노하가 갸웃하니 쿠로오가 에라 모르겠다 싶어 아카아시 저 상태로 일으킬 수도 없으니 그냥


뒤에

사실은 성훈이뿐만 아니라 누구와든 이별할때면 최선을 다하는 그 과정이 구차하고 자괴감들어 괴로웠지, 그 뒤에 맘접는건 어렵지 않았는데 이번엔 잘 모르겠다. 그냥 좀,, 오래 걸릴거 같다고 생각했음 이 와중에도 설레게 하던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tH10S15

오늘 다 오셔서 저 뒤에 서 계셔. 복작복작. 행아 할머니, 잘 계시죠? 저번에 주신 호박잎이랑 애호박 잘 먹었어요.. 아이고, 다행이네. 어떻게 상태가 괜찮았는가 모르겠네... 등등 인사하느라 정신이 없으시지. 그래도 수업 시작한다고 하면 본인 자식
서코에서 속안좋아서 화장실가서 토할려했는데 2명정도 서있어서 먼저 사용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한분은 못들으셨는지 그냥 가고 뒤에 한분이 인도해주면서 먼저쓰라했는데 넘나 감사했다.. 곁눈질로보느라 코스어인지 일반인인지 모르
(솔직히 생각해서;) (잠시 눈을 감았다 뜨며 고민) 에라, 모르겠다. 하지만 역시 호울러는 싫어. 호울러로 보내면 백 년 뒤에 답할테니까!


고개를

글쎄. 난 그 대부분에 포함되어 본적이 별로 없어서 잘 모르겠군. ( 흠. 팔짱을 끼고는 빳빳하게 고개를 들어보였다. ) 위험해진다라... 그럴수도 있겠지. 허나 질것 같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문제가

스코마디도 람브레타를 계승한 브랜드라던데 아직 잘 모르겠다. 나열한 브랜드들은 유럽회사 딱지 붙이고 파는 중국산인데, 중국산도 품질이 천차만별이니. 평판은 별로 없고. 오두바이라는게 품질이나 사후에 겪게되는 문제가 보통 몇 년은 걸리기 때문에 아쉽다.
스코마디도 람브레타를 계승한 브랜드라던데 아직 잘 모르겠다. 나열한 브랜드들은 유럽회사 딱지 붙이고 파는 중국산인데, 중국산도 품질이 천차만별이니. 평판은 별로 없고. 오두바이라는게 품질이나 사후에 겪게되는 문제가


글쎄

(입 속에서 버둥거리는.... 작게 웃어버리고) 단 걸 싫어한다기 보다는, 간식을 많이 먹어 버릇하지 않아서. 크게 즐기지 않는 거야. 친구 중에라... 글쎄, 크게 관심가져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 (어깨 으쓱하고는)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vipzzaBB

글쎄여 모르겄어요 갤럭시8이 기존에 나와있는거랑 충전기가 다르다는거 아세요? 젠더를 하나 더 끼워야 하더라구여?
글쎄. 난 좀 흠 스러운 게 돌봄노동 가사노동이 외주화되면 종사자 대개가 여성일거라 생각하기에. 탈가족화는 그럴 수 있겠지만 탈젠더화는 잘 모르겠다. 다만 여초직업이라 처우가 매우 열악하리라는 건 확실하다.
그럼요. 후후,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본래는 Sacred play secret place라는 노래의 가사에요. 속내라, 글쎄요.


대체

에라 모르겠다 일단 지금은 내그림 넘 구려서 열받음,,,, 대체 오늘 하루 무얼 했는가
여기까지 괜찮다고 치자. 근데 이야기하면 습득하거나 아니면 다른 막히는 지점을 찾거나 하는 게 아니라 '공을 던지는 나, 라켓을 잡는 내 손, 시합에 임하는 기분'에만 몰두하고 일로 돌아오지 않는다. 도대체 대처 방법을 모르겠다.
ㅇㄴ.... 사실 이제 내 취향이 뭔지도 모르겠어서 최애 추천해달라고도 못 하겠어 룽게-이재현-이창섭-최강구-강림-염라 (- 이거 대체 뭔지? (15년-17년 사이에 최애극은 있었지만 덕질최애가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초동 2위 Sm은 주식상장 기업이기 때문에 사재기했다간 니네가 영수증가져오라 개거품물지않아도 주가조작으로 걸립니다. 상장기업이 뭔지모르니까 모르시겠죠 (그룹써방안했던거 저분들보라고 그런거였어요..수정합니다)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A_scentless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tokunder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yg_bigbang_vip_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yangjinman0819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PP_Aru

에라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모르겠는데 모르겠고 모르겠어요 싶은 하는지 imaginesmile_2


[그런일은] 일을 일에 그런지 그런거 사람 맞고


일을

친구같은 딸이라는것은 딸에게 힘든 일을 털어놓고 가끔은 울고 고민도 털어놓고 그런것을 기대한다는 것인데 자기보다 평균 스물몇 많게는 서른몇살 차이나는 어린애한데 어른의 고난에대해 얘기하고 의지하고 그러면 애가 무슨 기분일까
제말이요! 아니 그런건 개인공연때 해야하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ㅋㅋ거기 직원들은 팬질 한번도 안해봤나...하물며 일을 해도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내짘ㅋㅋ
그리고 덕질하면서 제일 짜증났던거 이러이러해서 현타왔다 이러면 걍 저사람은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일을 그런걸로 왜 현타오냐고 하는 사람들 웃긴게 저렇게 말한 사람들 절반이상이 나중에 같은 이유로 현타 오더라
전엔 나도 꿈이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고싶다(ex월 300이상) 그런 거였으면, 지금 꿈은 난 내가 잘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뒀다가 세계여행 다니는게 꿈임. 사실 지금 꿈도 막연하긴 한데 그래도 차차 준비중인 꿈이고
진씨가 하고싶은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있게요. 그런가요? 하기야, 일단 살아만 있으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죠?
진짜루요 아니 그런 분이 왜 이런 일을?? 하고 반문하지만 한국은 가능하다라눈 결론이..
으아아♥♥여태껏받은 프리패스중에 제일 의미있는듯한ㅋㅋㅋㅋ(예쓰으으) ㅋㅋㅋ그러니까욬ㅋㅋㅋㅋㅋ아 셀카찍다가 웃음터뜨리는 사소한 그런것도 귀엽구ㅠㅜㅋㅋㅋㅋㅋㅋㅋ우리 은우랑 은님을 만나다니그만큼 엄청난일을 하지 않았을가요ㅠㅠ

그런일은 일을 일에 그런지 그런거 사람 맞고 strk_tenshi_kr

그런데 페미니즘은 내 고통에 대해 신실하게 반응해줬다. 너의 아버지가 잘못했어. 너는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았어야 해. 그런 일은 세상에 없었어야 해. 우리가 너와 손을 잡고 연대해줄게. 교회가 20+n년 간 나에게 해주자 않은 위로였다.
물론 한국에서 폰게임 사용하는 특성이 약간 그런면이 있어서 선택했다는 거는 알겠는데(물론 진짜 그런가를 떠나서 결정권자들의 생각이) 게임은 그냥 그 시간에 집중해서 하는거지 켜놓고 딴일을 하는 것(은 왜 전제하는건가 싶음...
남편은 모르겠고 나는 일을 못하지도 않지만 능력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 그런 평범한 중년직장인에게 남은건 버티는 일 뿐이다. 애나 빚이 있으면 버틸 동기가 더 강해질텐데 내 경우에는 애도 없고 재산도 없지만 빚도 없다.
남편은 모르겠고 나는 일을 못하지도 않지만 능력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 그런 평범한 중년직장인에게 남은건 버티는 일 뿐이다. 애나 빚이 있으면 버틸 동기가 더 강해질텐데 내 경우에는 애도 없고 재산도 없지만
혐오 워딩의 성격이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위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에 조심하라 하는 것까진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근데 사후에, 일을 당하고 난 뒤에 그런 말을 하는 건 그냥 혐오 맞고 피해자비난 맞음 물타기 ㄴㄴ
혐오 워딩의 성격이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위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에 조심하라 하는 것까진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근데 사후에, 일을 당하고 난 뒤에 그런 말을 하는 건 그냥 혐오 맞고 피해자
반드시 이명박을 잡아넣고 전재산몰수시키고 경준씨도 억울하게 그런 기막힌 일을 당하셨으니 반드시 그 원통함을 푸시길 바랍니다. 이명박은 악연입니다. 힘내세요~!!!

Q. 긴 시간 동안 자리를 잘 지켜왔다. #김재중) 이건 팬들 덕이다. 국내든 해외든 팬들이 있으니까 작품에서도 날 찾고, 투어도 하고. 뭐든지 그렇다. 난 아무것도 아니다. 팬들이 없으면 내가 어떻게 그런 일을
에녹, 내가 위험한 일을 많이 보고 겪은 것만으로 상처받고 멈췄을 것 같나? 일어서면 일어섰지 자넨 날 너무 얕봤어. 내가 뒷얘기가 나오는 걸 싫어하는 것과 그런 종류의 연약함은 전혀 다른 얘기지.


일에

그냥 딥이 하고 싶다는 거 있으면 다 같이 해 주고 기념일에 선물 챙겨 주고 그런 거 반면에 딥은 표현 엄청나게 함 종일 입에 달고 사는 게 좋아해 사랑해 이거일 정도... 서로 상상 이상으로 좋아하게 되고 거의 200일 가까이 되었을 때쯤 싸우게 됨
텔은 그런 아부지 밑에서 자라가지고 어릴때부터 온갖 교육을 다 받고 자라서 아는 것두 많고 똑똑한데 원래 성격자체가 천하태평인데다가 여러모로 알 수 없는 사람으로 커버렷다 아부지는 일에서 물러나서 현재는 텔이 수장인 상태고
자상 한 번 더 들어. 넌 많이 짊어진 길을 걷고 있어. 하여 더욱, 사소한 일에 휘말리지. 그런건 모두 내게 맡기면 되.
노력이라는 것은 그만큼 그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극도 되고, 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기도 하고요.
...어쩌면 여기도, 그런 곳일지도. 신입 해적은 아직 이런 일에 익숙치 않슴다. 좀 더 가르쳐주십쇼.(웃어보이지만 표정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일은 일을 일에 그런지 그런거 사람 맞고 cazezero

사실 그런건 다 상관없고 미더덕일에만 관심 있으신건 아니죠???
윙은 그런 녤이 부담스러워서 더 피하게 됐음. 마주치지 않으면 시선을 마주할 일도 없으니까. 귀찮고 싫은 일에 발을 넣는 걸 질색하는 윙의 성격으로 녤은 과도하게 친절한 사람인데다, 나를 좋아할지도 모르는 물음표 투성이의 상태였으니까.
역시 그렇지? (심호흡하듯 한숨을 푹 내쉬곤) 자극적인 일에만 집착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은 안중에도 없지. 나도 절대로 그런 어른은 되지 않을래.
아직도 그런 하찮은 일에 구애를 받는건가?
실은 고 이균영 작가님의 95년작 소설의 주인공 이름이 '시목'인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며 자연스레 많은 일에 초연해져버린, 모든 게 덧없음을 알지만 그런 덧없음 또한 어필하지 않는 주인공의 표정과 평판이 비밀의 숲 속 황시목과 닮은 점이 있긴 하다
실은 고 이균영 작가님의 95년작 소설의 주인공 이름이 '시목'인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며 자연스레 많은 일에 초연해져버린, 모든 게 덧없음을 알지만 그런 덧없음 또한 어필하지 않는 주인공의 표정과 평판이 비밀의 숲 속 황시
그러케 몇 년 끌다가 윙은 애인이랑 일에 좀 지친 상황 돼서 이제 꽌린 건드려보기로 마음 먹음 그러나 꽌린 그런 훈지는 매력 떨어진 느낌이라서 마음 단번에 정리하는 고야 훈지 여전히 애인이랑 사귀고 꽌린도 새 연애 잘하는... 2라운드에서 색채 바뀌는

내가 갖추어할것들~~ 하고싶은일이생기면 모든것을그일에몰두하는 그런 " 정신력 "! 꿈을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이겨낼수있는 그런 " 인내력 " 타인들이인정하지않아도 내가하고 싶은일이기에 밀고나갈수있는 그런 " 추진력 "


그런지

ㅋㅋㅋㅋ.. 한번 나갈일 있으면 몰아서 약속 잡아그런지 바쁜날은 엄청바쁘네요.. 따흐흑
좋은 점심이에요 나의 별님 오늘도 잘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있는 곳은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습기차고 더워서 땀이 자꾸 흘러요 아 그리고 오늘 일 끝나고 오후에 헌혈하러 가려구 계획중이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사실 전 힙빱을 좋아한답니다😅 1리네ㅇㅓ싸인즈업~👆제가 옷을 정장류를 조아해서 그런지 다들 넘 안어울린다구 하는데ㅠ한달에 한번은 일ㄹ네어 콘서트 꼭 챙겨가욧ㅋㅋ최애곡은 하나만 뽑기 넘 어려워요ㅜ이어서 몇곡 써둘게욧 히빱조아하시면 들어보셔두 좋을ㅎ
아침에 조금 당황스러운 일 있었지만 첫 출근이라 그런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가버린 셍운은 아홉시즈음 돼서야 긴장이 풀려서 배에 꼬르륵 소리 나기 시작함 그러고 보니 자기가 한 끼도 안 먹었다는 걸 느껴 지하 편의점으로 향함
나 중국어 들으면 문법을 몰라서 그런지 중간중간 비는 ㅜ부분은 있지만 한자는 대강 뭐일것 같다 라는 감이 오는데... 수능 끝나고 중국어 작정하고 배워볼까
반❄️이어서 그런지 소통도 제가 뜸해지고 누구인지 헷갈릴때도 있어서여...ㅠ 나이/호칭 적어주고 가주세요ㅠㅠㅠㅠㅠ (아마 대부분 다 반모일듯 싶음 따로 답멘은 없고 ❤️누를게요 확인되면!! 이참에 표를 만들어야하나
아니 그런 일은 없었어. 일단 신고를 했는데 너무 당황해서 그런지 어제 일이 기억이 잘 안 나.
제게 하루는 여러분의 30일 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분은 너무 빠르게 변하는거 같습니다..
우와... 앨범 나온 이후로 오리엔탈걸 인생영상도 복습 안 하고 트올데도 안 들었어... 매일 들었어서 그런지 트올데 3일 안 들었더니 안 들은지 반 년은 된 거 같다 까마득해....


그런거

글고보니 산코이치는 누가 붙여준 별명일까..약간 이치렌탁쇼같은 느낌이어서 뭔가 더 있나??? 했는데 그런거업구 그냥 셋다 따로 놀고있어서 욱겻던 기억이 있다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코이치 삼형제인거 보고싶네..(근본업고 나좋은거
그런거겠지? 아직도 새까매. (밖을 흘깃 보더니.) 신기하다. 구름도 별도 없어. (웃고.) 살 탈 일은 없겠다.
빌보ㄷㄷ드에여 여러분 빌볻으.... 저쪽이 유일하게 자존심 내세우는 빌볻ㄷ.... 우리가 이기면 또 즤랄하겠지만 이겼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슴ㅋ닠다 이건 로그인 그런거도 필요없고 클릭 몇번만 하면됩니다 제발 투표하세여 4일
"험한 인생이군.. 음, 여태 궁금해진적은 없었고? 왜일까, 누구일까. 자신의 삶에 후회는 해본적 없나? 아직 젊잖아. 저 거리에 있는 네 또래의 사람들처럼 밝은날, 웃는 얼굴로 좋은 추억. 그런거 말이야."

9월 4일부터ㅓ 전국 부산은행에서 청년 디딤돌 카드라ㅏ고 만 18~ 만33세인가 무튼 그 나이에ㅔ 해당ㅇ되는 사람은 연간 240만원 지원ㄴ해주는 뭐 그런거 2000명 신청받ㄷ는다구 합니다,,, 나이 외에도 제한 더 있ㅅ겠지만 일단 알려드립ㅈ니다,,,,
영상은 온황오빠 직접 제작한 그날밤의 일... 뭐 그런거 일것 같아요... 대인이 이런걸 좋아한다고 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맘에 드십니까? 라고 부채 살랑살랑 하는 온황오빠
어 그러고 생각해보니까 7일의 왕비도 두번째 티저였나 춤추진 않았지만 극 분위기랑 전혀 다른 쌩뚱맞은 코믹 티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그런거 따로 제작할 시간에 극에 충실하면 안되나 싶구... 배우들 왜 고생시키나 싶구 ;ㅁ;
퇴근이지. 시원한 차 타고 가는중이라 3시까지는 느긋히 대화할 수 있어. 일 생각은 그만할래. 안그래도 널 봐서 좋은데 그런거 신경쓰기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차리고 캐릭만들었으면....ㅠㅠㅠ 일부러 남자들은 마초+턱수염+ 근육빡빡 일케만드는거 같은데 난 그런거 싫음 ㅠㅠㅠ
하하...... 일은 뭐...... 모든 직장인들이 다 그런거죠! 치히로찡은 여름 잘 나고 있으신가요?
[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야. 그래서 뭐라 해줄 수도 없고." 작게, 얘기하며 아이를 대하듯 머리를 토닥였다. 아아ㅡ 이건 그냥 내 습관이야. "그러니까, 부디 네 편한대로 살아." 악몽같은 건 없이. 그런거 만들 일 없이. ]
제왑은 퉆한정 일 안하기 캠페인 뭐 그런거하냐
이 이간들은 계획한걸 나한테 준게 아니라 미래의 일이란식으로 꾸며서 날 그지같이 만들어 놓을려고 그런거라구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 음악이라도 몇일씩 하루종일 듣다보면 질려 그건 모든 사람이 그래 그래도 듣고싶은 음악듣고 돈 아끼고 싶은 것보다 좋아하는 가수가 나중에 상 받을때 조금이라도 유리해졌음 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지 질리는 건 너나 나나 마찬가진데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 음악이라도 몇일씩 하루종일 듣다보면 질려 그건 모든 사람이 그래 그래도 듣고싶은 음악듣고 돈 아끼고 싶은 것보다 좋아하는 가수가 나중에 상 받을때 조금이라도 유리해졌음 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지 질리는 건


사람

하하.. 그만큼 많이 한다는거죠.. 물론 지금 잡혀있는건 두개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그런..거랍니다... (퀭)
젤 편하다는 듯 안겨있음. 스년은 디게 부러워 함. 자기는 안고 싶어도 잘 못하고 사람일 때만 대뜸 와서 홱 안고 가니까ㅠㅠ 여전히 초보 탈출 못했음. 그래서 친구가 자기 냥이 안아보라구 그런다. 그러면 스년 서툰 손길루 안아들면서 친구 조언 받구
연령대가 낮은 사람일 수록 집단.국가.세계.우주 규모의 방대한 고민을 하고 연령대가 높은 사람일 수록 나.가족.친구.밥벌이 정도의 작은 규모의 고민을 하니까 그런 의미에서도 중2병은 한번쯤 해볼만한

이거 우울한 생각인가? 우울한 생각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어. 원래 모든 슬프거나 잘못된 일들은 항상 후회가 남는 법이잖아. 좀 더 잘 할걸, 다른 방법이 있었을 텐데, 나 말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뭐 그런 거.
아직 그릇이 안 됏던거지 막 졸업햇는데 그런일 펑펑 터지면 솔직히 멘탈 나갓다; 그거랑 다르게 본편 벤은 어느정도 여유도 있고, 지 할부지나 주변사람들이랑 충분히 얘기를 나눌 수 잇을 시간이 돼서.. 그래서 여러 일들에 좀 더 능숙하게 이겨낼거같아
"더 이상 설명하는 건 그만둘게. 마술사도 일단 수법을 밝히면 아무도 감탄하지 않듯, 나도 수법을 너무 많이 보이면 결국 너도 보통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테니까 말이야."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야. 자네는 탐정술을 과학의 경지까지 끌어올렸어."
유명해지는건 매우 좋은 일 이지만 그건 내 활약으로 유명해져야한다고 생각해. 캐런 누나가 유능하단건 부정 할 생각 없지만! 몽실이는 주위에 캐런 누나 같은 그런 사람 있어?
친해지면 엄청 좋은사람일거같고 뭔가 첫인상 듬직해서 좋았어요 저는 뭔가 딱 든든한 그런 이미지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다혈질 기질은 엄청 제가본 사람중 원탑 드시는거같아요ㅎㅎ 아직 크게 친해지는 계기가 없어서 아쉬울뿐..
잠깐, 거기 두사람 기다리세요. 네, 거기 두사람 말입니다. 방금 뭐라고 그런 겁니까? 유리, 당신과의 일은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죠. 미안합니다. 다음 번에 다시 상대해드리도록 하죠. 이제 대답하세요.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더 이상 설명하는 건 그만둘게. 마술사도 일단 수법을 밝히면 아무도 감탄하지 않듯, 나도 수법을 너무 많이 보이면 결국 너도 보통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테니까 말이야."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야. 자네는 탐정술을 과학
마찰이 생긴 두 사람 중 한 쪽의 지인이라면 객관적일 수 없다라. 본인이 그런 사람인가? 결국 끼어들지 말라는 말을 그럴듯 하게 포장한 것이고 원인제공은 본인이 했고 지인이 아니라도 불쾌하거나 옳지 않다고 느낀 것을 지인이라 첨언한 것뿐인데
이쪽은 제 사촌 앤지예요. 큰엄마 일 때문에 해외에서 살지만 저랑 잘 놀아 줬어요. 여긴 세티 삼촌이고요,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아, 말하지 않아도 나도 알아요. 그런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죠. 내 머릿속에만 있는, 친절한 친척들.
아하라, 사무적일 것 같다고요? 그런 말 자주 들어요. 어떤 사람은 조금 친해지더니 완전 정반대라고 뭐라 하시더라고요.(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해)
난 아직 박통이 자리에서 물러난이유를알수없다.그것도탄핵인용도,기각도아닌 파면? 태블릿조작은 미해결, 박통의 드러난 죄도 없는 상태. 이게 박통 한 사람에게 연연하는 그런 문젠가? 더욱이, 박통이 남은 임기 동안 완수했을 일들을 생각해보자(미스터)
난 아직 박통이 자리에서 물러난이유를알수없다.그것도탄핵인용도,기각도아닌 파면? 태블릿조작은 미해결, 박통의 드러난 죄도 없는 상태. 이게 박통 한 사람에게 연연하는 그런 문젠가? 더욱이, 박통이 남은 임기 동안 완수했을
사람일은 모른다더니...그 울보라고 사람들이 별로 시선이 안좋다가 딱!워너원이 됟다니...난 솔직히 처음엔 말많고 그런 밝은애여서 완전 어릴줄 알았는데...웬열?!나하고 동갑인데 너무 무게감이 없음!그리고 안찍은 이유는 얘도 군대를 갈 나이니까...
희망을 원치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은 희망을 바라는 것에 지쳐 절망에 잠겨 드신 분일 테지요. 그런 분께 다시 희망의 빛을 보여드리는 것이 제가 하고픈 일이랍니다. 그 누구도 완전히 희망에서 등 돌리지는 못해요.

자네들 단장은 사람일세. (왠지 그런 생각의 흐름 같아서 툭 뱉었다.)
기본적인 교육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끊임없이 사회적 문제를 만드는 부모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과연 그 도의적이라는 프레임을 씌울 수 없을까 그런 교육을 받았으면서도 한 번도 그 방식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은 사람들은 정상일까
헷! 적국이니 뭐니 하는 건 그런 지도자들의 머릿속에나 있는 거요. 저 당신에겐 다벨의 당신이든 록소나의 당신이든 똑같은 사람이요. 친척이나 친구일 수도 있소. 예하 당신께선 친구의 부모를 욕하실 수 있으실까요? 친구의 가슴을 아프게 할 텐데?
택배기사아저씨가 우리 할머니한테 맨날 뭐라 하신다.왜 이렇게 택배를 많이 시키냐 물은 직접 사다먹어라 등등...집에서 택배받는사람이 할머니가 아니라 성인건장한남자였으면 그럴말을 했을까?아무래도 사회적약자에 속하니까 그런말을 한거겠지.택배일 힘든거 알겠
사실 셩으가 막 엄격하구 그런 성격은 아닌데 무표정일 때는 좀 세보이는 인상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냴 눈에는 그냥 사람 웃기기 좋아하는 댕댕이 한마리임 댕댕이인가..?고먐미상이니까 셩우형은 개냥이라구 하자 하고 지멋대로 캐해석 끝내버리는 냴
(음...)(왠지 선배중 그 누군가일까봐 '미친 짓'에서 '이상한 짓'으로 정정했는데 정정하길 잘했다..) 꼭 그 맥락에 말하는 게 그랬다구요. 아무튼 그런 어리석은 짓 안해요. 내 사람은 내가 지킬테니까.
사람 트라우마 들쑤시면서 틈만나면 공익 공익 이러는데 김종국은 원래 6개월만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 병역이 끝나는 국가 유공자 입니다. 그런데도 공익 가서 제대로 이행했잖아요 이게 까일 이유가 되는건가요?


모르겠지만

그치만, 뭐든 다 했는데, 못이뤘다면, 어쩔 수 없지 않아? 나는 최선을 다했어. '그 때'가 닥쳤을때, 정말 어떤 기분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잖아? #A
응, 그래야겠네... 그럼 일단, 중학교에 입학하고 어색할 일은 없겠다. 그런 거야? 음,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웃으며 끄덕끄덕) 그럼 부반장 할게.
글쎄.. 어디서 신들이랑 같이 놀거나, 뭐 대단한 일 하고 있지 않을까. 잘 모르겠지만. (애매히 말을 마치고서는 쓸어주던 네 머리를 가만 쓰다듬어.) 고마워. 그런 비유의 칭찬은 처음이거든.
푸흐 - 그래? 칭찬일까나 - ( 당신의 반응에 키득, 웃고 ) 그런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
(덩케르크)에서 프랑스군이 배제되기'만' 했다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 영화는 배제의 의식과 과정을 끌어들이고 이를 (예컨대 마지막의 눈빛을 통해) 논평하려는 쪽이고, 그런 점에서 저런 비판은 까지 못해 안달일 뿐인 비판.
(덩케르크)에서 프랑스군이 배제되기'만' 했다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 영화는 배제의 의식과 과정을 끌어들이고 이를 (예컨대 마지막의 눈빛을 통해) 논평하려는 쪽이고, 그런 점에서 저런 비판은 까지 못해 안달일 뿐인


없을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 “그렇게 말했건만...왜 다른 여자 아이들처럼 될 수 없는거니?” 난 대답했어. “아뇨, 그건 내가 아니에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Madonna, 'Rebel heart'(
ㅋㅁㅋ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론 그럴 일 없을테니까 괜찮은 거 아닐까요!!!!!!!! 머 실제로 그런데도 저런 반응이겠지만...
혹시라도, 그런 일은 없을 거지만. 혹시라도, 네가 필요로 하면, 내가 멈춰줄 거니까. (고른 숨소리를 듣는다, 기억한다. 쉼없이 쌓이는 기억은 몇번이고, 언제라도 너를 위해 쓰일 테니까.) ... 그러니까 너는 무서워할 필요 없어.
어...(움츠러들면서 동공지진) 그, 글쎄, 죽을 일은 없을 거 같지만... 원망이라던가 그런 건 안 할 거 같은데!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껴후~~~~ 그런일은 없을 거에요 !
ㅜㅜ.....이제 두번다시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그런건

벌을 잘받았다고 상을 받는 경우도 있나? 난 그런건 못본거같아 가서 이제 할일 하도록해
ㄴㄴ 그런건 아니고 나 일관련해서ㅋㅋㅋ내가 무슨 재주가 있다구 공연을해 형ㅋㅋㅋㅋ
윽박지르고 갈아넣는 방식을 택한다 그게 편하고 그게 리더쉽인걸로 착각하거나 또는 알면서도 나도 피해자야로 자기합리화한다. 저예산이라서,일정이 빠듯해서.그런건 핑계일 뿐이다. 물론 저글의 봉감독같은 태도가 쉽지는않지만 적어도 반성하고 자기합리화하지말자.
윽박지르고 갈아넣는 방식을 택한다 그게 편하고 그게 리더쉽인걸로 착각하거나 또는 알면서도 나도 피해자야로 자기합리화한다. 저예산이라서,일정이 빠듯해서.그런건 핑계일 뿐이다. 물론 저글의 봉감독같은 태도가 쉽지는않지만 적
안타깝지만,괜찮아.그리고 이 내가 기운이 없다거나,슬퍼한다거나,일어난 일들을 부정해봤자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지 않나.그런건 이미 예전에 관둔지 오래라..~(으쓱)그저 받아들일 뿐이지ㅡ.


그런데도

그런데도 생각보다 사냥 당하는 일은 어려웟음. 녤의 아버지가 자신을 배 위로 끌어올렸을 때, 윙은 드디어. 라고 생각했지. 그런 윙에게 녤이 자신을 바다로 돌려보내준다는 것은 청천벽력과도 같았음.
지나고 보면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런데도 일은 계속 밀리고 제대로 못 끝내고. 열심히 사는 만큼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눈치챘다. 시간을 너무나도 비효율적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고쳐야 하는 것일까?


테니까

뭐, 필기 쪽은 그런 내용이라면 당연히 만점일 테니까 문제는 체력 시험이겠지만 선생님이나 저라면 여유있게 통과할 테지요.


맞고

어쨌든 그 얘기를 듣고 엄마한테 이건 남자애쪽이 잘못한거 맞고 빨간줄 그여서 생기부 올라가야되는게 맞다고 하니까 그건 너무 심하다고 하신다ㅋㅋ 내가 그런 일 당해도 그런식으로 말할거냐고 물어봤더니 한참 생각하다가 그래도 그 남
생은, 칠전팔기에 구사일생이다. 일곱 번을 싸워 고꾸라지고도 여덟 번을 기어오르며, 그런다 해도 어떤 자비도 없이 아홉 번씩이나 죽음을 맞고, 마지막일 열 번째에서 도로 하나로. 처음으로. 내동댕이쳐진다 해도. 그곳에 생이 있고 그것이야말로 생이다.
별 의미없는 옷 바꾸기.. 핫토리쿠도, 오늘 왠지 머리를 얻어맞고 이상한 약을 먹여져서 어린애가 된 채 20년 넘게 돌아가지 못할 기분이 드는데 쿠도핫토리, 난 그런 비현실적인 일은 안 믿어


왠지

“왜 일까, 왠지 알게 돼. 넌, 죄다 포기한 눈빛을 하고 있어. 늘 텅 빈 말을 지껄이고 있어, 지금도 날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사실은 다른 생각 하고 있지? 그런 걸 얼버무리려 하지 마.”


분명

근데 명인은 멀쩡한 하이뉴 브레이브 어메이징이나 엑시아 안쓰고 왜 즈고크인가... 이거 분명 샤아가 자브로에서 짐 배빵하는 장면 넣을려고 그런것일듯
한서혜얘는 좀 말도 안 되게 시궁창일 거 같은데 그러니까 그 한국 특유에 은밀한 시궁창 거절 못하고 전에는 분명 누가 말려줬었던 거 같은데 그런 애는 안 보이고 어쩌지 하면서 미안해. 하면 뭐야 다른 애들은 다 해주면서... 소리 듣고


적어도

원래 문학이라는 것이 그런 거지 그냥 이런 인간도 있고 이런 삶도 있는 것이다라는 걸 가르쳐주는 것... 거기서 꼭 무슨 인간상을 비판해야 하고 이런건 너무 나갔어... 적어도 중고등학생이 할 일은 아니야
음.. 그렇지만, 여기서 죽으시는건 싫지 않으신가요? ..적어도 자유를 빼앗아야 겠죠. 감옥처럼, 더 좁은 세상 안으로 가두워버려야죠. 그런 일들이 없게.
진짜 홈마들 적어도 멤버 가족 일은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아무것도

어쩌면 나만 정신차려서 될 문제가 아니며, 단순히 어떠한 계기가 필요한 걸수도 있는데 당황한 상태에서 그런 걸 깨닫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어둠속을 헤매며 지도를 뒤적이는 것과 같달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계속 된다.
왜 그런 눈을 하시는 겁니까. 접니다. 안심하십시오. 당신이 상처받을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도

그런 의미로 쉼표 잠깐 달게요! 재정비 합니다. 이것 저것 준비하고, 정리할게 많아서! 몇일 정도는 슬퍼해도 되잖아요? 그쵸? 팅커벨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아요! 빨리 올게요~ 뛰어서 올게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요!
아 원린 관계 어느정도까지 그릴지 기대치를 대충이라도 정해놓고 싶어 배우들도 작가도 중요하다고 언급은 하는데 사실 공개된 티저나 예고나 그런 거 보면 원산-린산 중심인 것 같고 아직 일주차밖에 방영하지 않았지만...
난 본래 온순한 천성이고, 화를 잘 식히는 성격이며, 부당한 대우에 당당하게 맞설 깡도 그럴 기도 없는 것 뿐인데 그걸 그런 말들로 치부해가며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나. 실질적으로 내가 한 착한 일은 그저 '가만히 있기'에 정도이다.
네 게다가 안 사줘봤자 내가 당하는 일은 귀엽게 울먹울먹 또는 귀엽게 토라지는 상대를 달래는 것... 더 해봤자 안전이별 당하는 것 정도.... 그런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상황 진짜 부럽네요...
일났네 가방 떨어지는 소리에도 겁먹는다. 드릴 소리 언제까지 계속되냐 나가봐야하는데 고양이 혼자 두면 겁먹을까봐 못 나간다고요. 나도 언젠가 드릴 뚫고 조립하고 할테고 이정도야 뭐 며칠은 참아야 할 소음이지만 고양이는 그런 거 몰라요!
일그러지고 유치하고 틀려먹었을지라도 자신이 뜻한 바를 뚝심 있게 밀고 나간다면, 그것은 옳다. 타인에게 부정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변할 정도라면, 그런 건 꿈도 아니거니와 자기 자신도 아니다. 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전쟁이다. 전쟁 그 자체로 화한 영혼일 터. 그런 내가 이 전쟁에서 지게 된다면, 영웅으로서의 "매그넘 헤이론"은 그 정도였다는 의미이겠지. 죽여 봐라, 영웅을. 죽여 봐라, 전쟁을!!!" - Archer


이상한

꽃무늬. . 그런옷에그려진꽃은 아마도 플루메리아 일거예요! 하와이의 이렇게 (공중에꽃모양을 그리며)생긴꽃이요~ 앗, 제가 너무 이상한 이야기만하는거같았네요..음음- 선생님이시라니, 안정적이고..남을 지도한다는건 힘든일이죠 (끄덕끄덕)


기억이

어렸을 때 일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뭔가 감동을 받거나 새로우면 기억에 남는 경우 있잖아. 츄야도 그런 기억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어떤 남자가 울지 마, 라고 말하던 기억같은 거. 그래서 츄야는 어떤 상황


그런일은

탁현민 씨 일잘한다고 칭찬하기 전에 그가 했던 여성비하와 혐오의 말들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고 우리 사회가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다음에 사과니 용서니 그런 말을 하라구요. 탁현민을 옹호하면 비하나
율리아의 행동이 변한다던가 그런일은 없나요!칼립소에 대해서...그냥 궁금해서요...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애기가 현관문을 못열어준것 뿐... 넘 귀엽다... 어찌할줄 몰라했겠지..
어. 그런 말은 내가 존나 잘한 일 했을 때나 해 줘라. 뭐 하냐, 오늘은. 주말인데.
응.. 더이상 슬픔에 고통스러워하거나 그런 일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올곧게 바라볼거에요..... (꾸닥) 그럼 일단은, 4명의 두 조와 5명의 한 조로 나뉘어 조사를 맡는다면.. 조금 안심이 될까요.
오우..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키드:어이 명탐정 가끔은 말로 해결하자고 말로! 맨날 그런 초무시무시한 축구공만 날리고 말야 코난:네가 왼손에 들고있는건? 키드:오늘 훔친다고 예고한 보석 코난:너는? 키드:..국제 범죄자 코난:내가 할일은? 키드:그 축
난 그런 거 너무 좋아 사귀다가 대판 싸우고 헤어져서 마지막 기억 조또 안 좋은 상태로 몇 년 각자 인생 잘 살다 직장 선후배나 강사랑 학원생 이런 식으로 만나서 거슬릴 짓만 골라하고 찌질하게 툭툭 건들다 또 대판 싸우고 씩
그런일은 왜 일어나지 않는거지
우리 자기님은 내가 헤헤, 라고 말 하면 거의 극혐해 하는 수준이다. 아마 헤헤, 라고 말 하기까지의 말 때문에 그런 것일까헤헤.
❤️100괄 기념 Rt이벵투❤️ 트찌니가 드뎌 백괄을 달성햇슴미다ㅠㅠㅠㅠ 트친 여러분 감사해요ㅠㅠㅠ 그런의미로 !! 알티 한분 깊티 드려요😘😘 악개❌까빠❌배척❌ 이신분만 참여가능😋 당발은 29일 저녁 우진시(11:02 p
고양이들 악몽은 어떤 내용일까.. 몸에 물방울 수백 개가 튀고 캣타워가 무너지고 막 그런 걸까..
1월 14일은 제가 여름을 보내는 이유에요(?) 그리고 포지님 너무 제 생각을 고대로 말씀 해주시는데요ㅋㅋㅋㅋ? 원래 그런 법인거겠죠.. 여름이면 겨울이 좋고 겨울이면 여름이 좋고😂 저는 그냥 선선한 가을로 갈아타게씆니다..🍁
! 그래! 이 모든 일의 사단은 내가 아직 메잘알 칭호를 안 따서 그런 거야! 메잘알 칭호만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라고! 그란디스 새비지 터미널로 저는 떠납니다 그럼 20K
아.... 그런 의미였어요? 괜찮아요..!! 딱히 터질만한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문태유) Q 프로그램북에 쓰인 대로 책상 높이에 올라가면 어떤가요 무서운가요? A 1열 관객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중략) 설마 그런 일은 없겠지만 책상에 올라갈 때 마다 1열로 떨어질 것 같아
음? 아니... 괜찮아. 군단장들과 적대적인 관계는 아니니까. 아카이럼은... ...뭐, 자주 보이지도 않고. ...그냥, 너와 같은 일이지. 추억을 먹히고, 감정이 얼어붙고. 그런 일들.
듣고 보니 그런 것 같네. 소중한 것을 지키는 건 중요한 일이기도 하지. 좋은 오후야 레녹스. 오늘 하루도 덥지만 힘내고.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외롭다는 말도 아무때나 쓰면 안 되겠어요 [이규리. 특별한 일 中]
자기 잘못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면 끝날일인데, 자기 잘못은 없다는듯이 계속 얘기하고 내 두번째 게시물은 10분만에 삭제되었는데, 댓글단건 그분의 부계라고 의심받는 ㅂ님 뿐이었다. 근데 어떻게 그게 지워진줄 알았지
얼음같이 식어버린 내 마음에 그런 감정은 사치일 뿐이야..
오타쿠들 대부분이 그런 불행 소재를 즐겨쓰면서 그 서사에대해 고찰하는일은 없으니까
"이 쪽은 가왕이라도 도덕기준에 어긋난다거나, 어리석거나, 게으르거나 하면 강제 폐위됩니다. 전 가왕들은 물론이고 경연곡과 일반곡까지 들고 일어납니다. 다행히 그런 일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만."
그런꿈꾸면 진챠 기빨리고 하루죙일 생각나구 그래여💦💦 꿈은 반대라고 하니깐 오늘하루 꿈으로 액땜했다구 생각하세욥😇
그런 말에 굳이 여자애들이 더 잘그리거든!!하면서 반박할 생각은 없음. 뭔가 한가질 잘한다면 남자든 여자든 개인의 능력일뿐임. 다만 여자아이들은 어떻게든 남자 아이들보다 더 악착같이 노력한다는것이다.. 나도 그랬었고.
저번 팬싸 후기보니까 그런 것 같던데요...! 직접 말은 안햇지만 2일 아쉽다고 하니까 씨익 웃으면서 알아들엇냐구 그랫대용
어찌어찌 일이 어긋나서 같이 일은 못하게 됐지만 그 후 그런 구인글, 그런 상황들로만 봐도 그 오너는 그런 오너인것이다.
이재용 재판 41차" 방영민 삼성생명 부사장은 18일 이재용 부회장 등의 41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생명의 금융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이 부회장의 지시를 받지도 않았고 그런 말을 할 상황도 아니었다
티에라가 자기 대신 죽고 나서 당시에야 좀 충격먹고 공허감 느끼고 이랬지만 멜로는 아주 가끔 그런 여자가 있었지 하고 떠올릴 뿐이지...티에라가 멜로 죽었을 때 행동하는 것처럼 막...반쯤 미치고 이런 일은 없어요...왜냐면 멜로는 티에라 안 사랑해서
얘기해도 이해하지 못할 일=본인에게는 상식을 초월한 영역의 사건이라 시로나 유키오에게 설명해봐야 소용없음인데 둘은 일상의 범주고 흔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이에 당연히 괴리가 생기지요.... 린이 설명해봐야 그 둘은 린을 그런 세계로 끌어들이고 싶지
그리고 죤은 그것을 읽었음. 어찌 이러는지... 겨우 조금씩 마음을 다잡아가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밑에 아프다고 적는 것을 보고 화연국의 왕이 아프다는 소문이 진실일 지도 모른다면 걱정했음.
정말로 최악의 상황일테지만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여러번 강조하며 눈매를 일그러트렸다.) 나와 함께 탈주를 하자. 좋은 장소들을 알고 있으니까...
그런 거 보고 싶다. 트로트 좋아하는 아카아시! 전화벨소리도 트로트 일거야. -뽕짝뽕짝~~🎵 -이거 누구 벨소리야? -아카아시! 전화 왔어!! 노래도 트로트 위주로 부르겠지.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땡벌! -당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혼자서

캐스 입에서 나오는 오빠 소리도 그래서 싫어할 것 같아 혼자서만 평범한 가족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아서 가증스럽고 화나고... 그렇게 사랑을 한다..
삽질형 사랑꾼 누가 봐도 맞관인데 혼자서 내핵까지 파고 들어간다. 절대 남의 말은 믿을 수 없다. 이게 진화하면 노자키형이 되는데 김칫국을 마시지 않으려 노력한 나머지 고백을 받아도 고백인줄 모르고 "나도 좋아해..
시즌3로 돌아온 오구실 팀장님 반가웠는데 자꾸 연애시키려고 남배우들 꽂아넣는게 좀 못마땅했다. 그냥 사랑 없이 오롯이 혼자서 충만하고 행복할 순 없는거야? 비연애자들에게도 롤모델이 필요해-하는 와중에 엘리자베스 슬로운님 너무 멋지십니당
ㅠㅁC 막.. 사랑 끌어안고 울음 터트리는 래빗,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나도, 나도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라고 뒤에서만 조용조용 사랑을 하는 래빗이예요, 얜 언제나 그래요 뒤에서 혼자서 사랑해요
가슴이 하는 말 사랑해 눈물이 하는 말 미안해 아무리 주워담고 담아봐도 쏟아져버리는 말처럼 혼자서 하는게 사랑 남는 건 눈물인 사랑 그런 거지같은 그런 바보같은 사랑 // 미치게 만들어-효린
사랑은 암만 쌍방이래도 혼자서 하는 거라니까
아냐!!!!!!! 사랑으로 할수잇ㅅ다!!!!!!!!! 어리광 안부리고 혼자서 척촉하는 어린이로 하다가 살짝만.맘 내주고 그러는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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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두 명, 걸어서 한 명 거짓말하는 목소리도 이제는 끊어질 듯 해 고개를 숙인 두 명 그림자가 하나 나도 혼자서 가야만 해 너는 아련한 사랑에 빠졌구나 높디 높은 절벽에 피어난 꽃 닿지를 않네, 알고 있는 주제에 이번엔 혼자서 가는거야
라는 이유로 그 모든것을 포기할수 없었음 청국의 군사들은 휘의 또다른 동지이자 형제와도 같은 사람이었기때문 그래서 결정한 것이 휘 혼자서 윤을 보좌하는것이다 휘는 윤의 부탁을 거절할수 없었음 윤은 휘의 가족이자 사랑이었기 때문에.
#리아_지금_듣는_노래 규현-조용히 안녕 눈물 쏟으며 거창하게 서로 이별할 수 있음이 축복이라 느껴진다 나의 이별은 혼자서 보잘것없이 치러지는데 이별했다고 따뜻하게 위로 한번 받을 수 있음이 사치라고 느껴진다 나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접어야만 하는데
라는 이유로 그 모든것을 포기할수 없었음 청국의 군사들은 휘의 또다른 동지이자 형제와도 같은 사람이었기때문 그래서 결정한 것이 휘 혼자서 윤을 보좌하는것이다 휘는 윤의 부탁을 거절할수 없었음 윤은 휘의 가족이자 사랑
내가 시작해서, 우리로 완성되어, 혼자서 마무리 하는.. 그리고 그대 덕분에 다시 용기내어 시작하는.. 사랑을 말하다. #speaklove
진짜 서럽다 학교 다니는 건 통학이라 통학대로 힘들고 아직 혼자서 모든 걸 책임져야 하는게 익숙하지도 않은데 과제는 쏟아지고 또 그거 때문에 예민해져 있으면 집 들어오자마자 엄마랑 싸우고 트위터에선 사랑을 주는데 받지를 못 해서 감정소모만 하고....
그게 이슈될 일인가.... 그럼 혼자서 가난하고 진실된 사랑으로만 살든지... 거기에 대해서 입을 털어봐야 터는 사람만 점점 비참한 상상의 대상이 됨 마치 존나 질투라도 하는 것 처럼ㅋㅋㅋㅋㅋ

아카아시가 겁쟁이니까. 혹시 모를 가능성까지 전부 점쳐가며 망설인건 아카아시도 마찬가지인데, 무슨 자격으로 보쿠토를 책망해. 사랑은 혼자서 해도 연애는 혼자서 하는게 아니잖아. 아카아시는 둘이 함께 이겨나가는 것보다 차라리 혼자 다치는 것을 선택했지.
2. 금욕적인 사람이 갑자기 생긴 사랑에 안절부절하는데(?) 이런 느낌이 처음이라 )))혼자서((( 끙끙 앓는게 좋슴니다.
사랑은 둘이서 하는 줄 알았는데 혼자서도 이렇게 계속하고 있네요 원태연, 은밀한 시간


못하는

당신이 혼자라는 생각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외로운 날 밤에는 꿈 속에라도 당신에게 찾아가 팔베개를 해드리고 사랑의 노래라도 불러 드리겠습니다 정정민, 내가 그렇게 당신을
난 똑같은 상황에서도 애정을 포기 못 했는데. 아, 포기의 차이인 건가? 난, 버려지는 것보다 혼자 인 게. 사랑받지 못하는 게 더 두렵고 싫었거든. 열 번 상처 입어도 한 번 사랑받는 게 더 좋은 모양이더라고. 수지엔 안 맞지만?
나 지금 좀 많이 보고 싶어 이렇게 살아도 잘 모르겠거든 ㅛ현재에 만족 못하는건 내가 잘못이지 더 좋은 하루 보내고 싶은데 왜 자꾸 나 혼자 겉도는 느낌 너무 많아서 좀 많이 바랬던거겠지 정확한사랑을 줘
헤어지던 그 시절에 나는 알고 있었을까? 너를 끝으로 혼자 있게 될 시간이 이렇게 길어질 것을.. 이렇게나 오랫동안 아무도 좋아하지 못하는 이유를 아직도 너에게서 찾게 될 줄을..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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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대충 감동적인 것 같으면 인문학 갖다붙이는데 인문학도인 나는 달이 아름답네요란 말이 사랑고백이란 걸 듣고 그 문장에서 문맥적 파악이 가능하나? 자기가 그냥 그렇게 정해놓고 상대는 정작 알지도 못하는 사랑고백을 하고 혼자 애태우거나 좋아하는 게
나도 이젠 희망을 버려야 할 것 같다고 나에게 나쁜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던 네 우유부단함과 혼자 있지 못하는 네 외로움 그리고 내가 많이 좋아했던 너의 작은 웃음소리와도 이제는 헤어질 시간. 사랑을 말하다.
종읜은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사랑 그 이상의 감정을 느꼈다. 몇년동안 새훈 혼자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우리의 모든 순간들을 압축해놓은 느낌. 가슴이 벅차올랐다. 새훈이 제게 준 이 감정을 제 몸이 받아내지 못하는 느낌.
에에엥?? 나 말 잘 못하는뎅...?ㅠㅠㅠ 엄청난 과찬이라구ㅠㅠㅠ 언니도 가끔 매매뮤 앓이 하는 글보면 엄청 예쁘게 앓아서 나 혼자 심쿵하고 그래,,😶 나도 사랑앵😗😘😍😚😙 ^ㅂ.^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다가 비참해지고 혼자 비참함을 느끼면서 또 혐오감을 느낀다고. 날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생각하면서 비참함을 느끼는 내가 혐오스러운데 어떻게 날 사랑하라는 거야
나를 찾겠다고? 나에게 사랑받지도못하는데 나를 찾으러오겠다는 그 마음은 어디서 먹은거야. 길동무? 됬어요. 난 조용히 혼자가는게 더 좋으니까. 네 성격상 마음만먹으면 행복할 수 있잖아. 그치? (혀를 꾹 누르다 입천장을 살살 긁어줘)
달이 되어 그대를 비춰주고 싶다. 가까이서 그대가 알지 못하는 모습으로, (1차로) 다가가주고 싶어. 서로 사랑에 빠져도 좋고 나 혼자 열심히 너를 사랑해보고도 싶다.

엉엉 울면서 칸한테 사랑고백했는데 술먹ㅈ고 필름나가서 기억 못하는칸과 혼자 기억나는 듀이의 어새캄보고십다
유형별 두려움- 1번:사악,부도덕,결함/2번: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것/3번:타고난 재능이 없는 것/4번:정체성,중요존재가 없는 것/5번:쓸모없고 무능한 것/6번:도움,안내받지 못하는 것/7번:박탈,고통/8번:통제당하는 것/9번:연결을 잃는 것(혼자)
내가 사랑하는 게 정말 당신이 맞는 건지, 가끔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의문이 들지만 뭐 어때요. 당신에게 보낼 수 없는 마음이죠. 혼자가 아니면 떠들지도 못하는 사랑이죠.
혼자라 생각되어 잠들지 못하는 밤을 세어본다. 달력이 꼬박 들어찼다. 달이 차고 기우는 내내 너를 향한 그리움은 내 뻘밭을 채웠다 뱉는다. 밀려와 잡으면 빠져 나가는 너를 무엇이라 부를까. 그것은 사랑이라 밖에 할 수가 없잖
마왕 알바 마왕 솔을 파주시면 격렬한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감옥안에 있는것이 외롭고 마력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괴롭고괴로워서 결국 재앙이 되버린 솔하고 그런 솔을 혼자 두게하지않으려고


느낌

요즘 왜 나 상황이 혼자하는사랑 같은 느낌인지 연락도 없고......보고싶다 너
아카시 맘에 후리가 너무 예쁘고 귀해서 아무한테도 안 보여주려고 감금하는 거 보고 싶다 지나친 사랑이 불러온 파국ㅇㅇ 뭔가 이야기 전개는 느낌 없이 집착과 감금만 보고 싶다 아카시 혼자만 행복한 거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bluesnow020

그리고 곡은 전에 만들었던 사랑 노래. 전보다 살짝 달라졌으면 좋겠다. 가사도 조금 바뀌고. 처음에는 첫사랑 하는 달달하고 설레는 느낌,그 다음에는 혼자 짝사랑하는 느낌으로 애절했다가,마지막은 사랑이 이루어져서 행복해하는 느낌.
글고 사라가 겉으론 엄청 로맨티스트인 척 하는데 사실 사랑 1도 느껴본적 없는 애였는데 딱 커뮤 흐름이 그 느낌 잘 나게 흘러섴ㅋㅋㅋㅋ혜선 누님 두고 혼자 탈출했어(오너:야너
사실 그랑C분들중 커플아닌 분들이 레기RA가서 죄다 커플하시는거 보고 매우 경사스럽고 기쁘고 그런데ㅋㅋㅋㅋㅋ 뭔가 나 혼자 남겨진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사랑을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저 무ㄴ장 너무 멘ㄴ마ㅜㅠㅠㅠㅠㅜㅜㅜㅜ 느낌이고 혼자하는 외사랑 느낌? ㅜㅠㅠ 나는 ㄹㅇ 수가 버림 받고 그런거 좋아해,, 쓰레기공.. 근데 저 문장 ㅂㅗ니까 마ㄱ 연성할 ㅈㅏㅇ면 떠올랏다 안할거지만
) 약간 '혼자만 하는 사랑'의 느낌
왁 ㅁ시 되게 좋은데여ㅁㅊㅁㅍㅁㅍㅁㅍㅁㅍㅁㅍㅁㅍㅁㅍㅁㅍㅍㅁㅍㅁㅍㅁ 자기혼자 오해햇다고 자학하면서도 아니야 그래도 나랑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아닐까 이럼서 먼가 외사랑 짝사랑 느낌이라 (졸라 좋아서 지구멸ㄹ망₩
고백 누군가를 이토록 맹목적으로 사랑한적은 없었어요 아이들과 남편을 사랑하는것과는 다른 느낌 사랑만을 위한 사랑 누가알까 조심스럽지만 혼자하는 사랑인데 어떨려구요 사랑하니까 인생이 조금은 견딜만 한거 같아요 그런거면 괜찮죠?

0411 부쵸주노 색달라서 조앗ㅅ던 거 (한 달만에 봐서 자첫 때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남) 혼자 냉주노인 것도 물론 존좋탱이고요 마지막 스포씬에서 폭발하는 느낌이 아니라 와르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인 게 넘 사랑되었다
내가 혼자 나락으로 떨어지면 직접 손 뻗어서 끌어올려주고 먼저 앞에 가면서 끊임없이 돌아봐주는 느낌이다 사랑받는 느낌 그리고 내가 정말 사랑을 하고 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
ㅇ아,,ㅇ아니 그 저는 저혼자 팔로했ㄸ다가 아니 내가 무슨염치로 맞팔ㄹ을 ㅠㅠㅠㅠㅠㅠㅠㅎ하는 느낌에서 선멘을 못드렸어요...아니,,알고있었다니,,,쑥쓰럽네오,,,앞으로 츠기 많이 사랑하겟습니다(급기야 사랑고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맞아 제제의 사랑은 잘 눈치 못해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다른 후궁들은 쟤 뭐야, 하면서 질투하는데 승길이 혼자 ㅍ_ㅍ? 하는 느낌이면 좋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3. 저는 사랑 예찬론자 입니다. 누군가 연애하는 걸 좋아하죠. 제가 혼자라도 남들은 행복한 모습을 보는개 좋습니다. 질투...는 안나는 건 아니지만 훈훈하도 보기 좋은 느낌이 훨씬 강해요. 그러니 여러분 모두 많이 사랑하세요!
엩 라인이라면 러브라인은 말하시는걸까욧~// 찌통한 느낌을 조아해서 로난이 엘리를 짝사랑하는 라인은 매우조아함니다 로난이 그체즈에서는 결국 누구와도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외부의 여인과 사랑하게되는 결말 밀고있어요 헥헿(혼자


혼자만의

리베리는 원치 않는 백허그. 혼자만의 사랑으로 고군분투하는 슬락이 ㅎㅎㅎㅎ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yaji0406

가끔 그 쓰린 맛이 얼마나 울궈졌나 손가락 찍어 맛보는 것 오지 항아리에 담아 세월을 묵히며 눌러 두는 게 아니라 가끔 휘저어 그대 일상을 뒤집어 놓는 것 혼자만의 가슴속에 간직하는 건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 가끔은 확인해 봐야 하는 것 조성심
가끔 그 쓰린 맛이 얼마나 울궈졌나 손가락 찍어 맛보는 것 오지 항아리에 담아 세월을 묵히며 눌러 두는 게 아니라 가끔 휘저어 그대 일상을 뒤집어 놓는 것 혼자만의 가슴속에 간직하는 건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 가끔은 확인해
노래로 군대를 지휘하면서 사랑노래 부르며 간접적으로 고백하기. 모두가 듣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혼자만의 고백. 요거 마크로스 보면서 왠지 모르게 감명깊게 다가왔는데, 이걸로 콘에게 고백하는 팀 보고싶음.
모든 아기가 다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우리 조카는 혼자만의 놀이 시간을 줘야 하고, 그러다가 막 달려와서 안기면 엄청 오구오구 예뻐해주고 놀아주고 사랑줘야 하는 패턴.
이해...해주시는 겁니까?(조듬 놀란 눈치로)그보다 계속 곁에 있어주시겠다니...혹,제가 또 착각한 것입니까? 또다시 잘못 판단하여 혼자만의 사랑을 하는 것입니까...?(시안을 더욱 끌어안으며)대답해주세요,시안...
나를 특별한 사람이란 생각해주게 만든 오빠 얼굴 실제로 보고싶다...ㅋㅋㅋ 이게 나 혼자만의 착각일지는 몰라도 어쨋든 오빠가 하는 말투 다 신뢰가 간다 이렇게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사랑인지 아니면 그냥 저 사람 멋있다고 느끼는 사랑인걸까?
실트 외 슬럼프 극복하는법이지,, 슬럼프...사실 나에겐 슬럼프=우울 같은디 ,, 그냥 돈 좀 쓰고 좀 울고 좀 자고 혼자만의시간 갖고 주변인의 사랑좀 받고 하면 극복된다,,


하는게

내가 엄마를 사랑하는가하면 사실 잘 모르겠다 ... 좋아하긴 함 귀엽고 착하고 나한테 좋은말많이해줬고.. 그런데 불편을 감수하는게 사랑이라면 사랑은 안하는것같다 날 불편하게 하면 그냥 연락 끊겨도 섭섭할거없고 혼자 돈이나 벌며 지내고싶어진다
난 짝사랑수 후회공 덕후인데 약간 뻔한 이 클리세를 좋아하는 이유는 첫째로 비슷한 내용과 설정이라도 짝사랑수의 그 혼자하는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따라 찌통이 달라지고 표현이 달라지고 하는게 좋은거고
그래놓고 자기 혼자 샤랄라 반짝반짝 아아 나의 왕자님 난 사랑에 빠진 소녀에요 오홍홍 하는게 저 넘 맘에 안든단 것입니다
뭐 울거 다 울고 사이좋게 아이스께끼 노나먹으면서 잊으라구 어깨 토닥토닥해줬어 사랑에 대해 뭘 안다구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는게 짝사랑의 정석이라구 힘내라구 그랬다 슧쯰 코 킁킁거리며 아이슠 쪽쪽 빨아먹다 고개 끄덕끄덕했다 그렇게 돈독해져가는 둘
전전긍긍하지않구 차라리 못된 사람이여서 진짜 나쁜 사람이여서 혼자 욕하고 화내고 있어줘요 왜 그랬어 사랑아 원망하는게 아니야 나 너무 속상해서그래
ㅋ ㅋ ㄱ안해왜안해 ㅋㅋㄱ저 용하고 모솔 관설도 넘 좋아요ㅠㅋㅋㅋ ㅋ 아 경인이는..그러게요 사랑은 혼자하는게아닌걸..😊😊😊 히힉
울Honey~ 나도 너와 폭풍으로 사랑에 빠진후로~😍 여러번 얘기해왔지만..나한테 남자는 너 하나뿐야~😍 너밖에 안보여~😍 그래서, 나도 때때로..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부끄러워 하는게 아니라~! 막 말이 안나오고+혼자 가슴 답답할때가 많아~😢ㅠ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lastree007

밀당안하는것도 전 넘넘 좋아해서! 근데 그것도 서로 밀당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습니다ㅜ혼자 밀당당하며 고통스럽겠지! 그리고 밀당 안하닌 이유도 내가 밀당하면 레몬이 힘들겠지? 내가 덜 사랑받아도 레온 편하게 해줄래 이마인드라서


말하다

(혼자하더라도 상대를 놓은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그건 혼자하는 사랑이었을까. 사랑, 제대로 모르는 것은 레나도 그렇다. 사랑을 말하다, 그러다 너도 내가 물 속에 끌어들여 익사시키면 어쩌시려고.) 걱정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자기만 보면 다들 가여워 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쟤 헤어졌대' '매달렸대' '그래도 버림받았대' 그런 그녀에게 그러지 말라고 너는 다시 혼자가 됐을 뿐이라고 예전처럼 지금도 너는.. 예쁘다고! 사랑을 말하다. #speaklove
그만, 닥쳐.(혼자만 하는 사랑이란 말에 울컥한듯 손을 꽉 쥐며 말하다)....믿음? 그게 이제와서 뭘 더 도와줍니까, 이미 한번 깨져버린 믿...(멈칫하더니 혼잣말로)..아냐, 그래.그건 나 혼자만 했던 기대고 나 혼자만 했던..
다시 내 전화를 받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까. 내가 그렇게 단숨에 싫어졌습니까. 당신은 정말로 그날 모든 걸 다 끝냈습니까. 뒤늦은 이별, 이제는 혼자 해야 하는 이별앞에서. 사랑을 말하다. #speaklove


감정을

내가 이거 풀었나? 아메에브로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는 에브님 보고 싶다. I NEED U 듣고 생각난 거 맞음. 감정을 배제시킨 아메니까 아메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고 그렇기에 자신을 사랑할 일은 죽어도 없다고 생각한 에브는 약간의 기대조차
내가 이거 풀었나? 아메에브로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는 에브님 보고 싶다. I NEED U 듣고 생각난 거 맞음. 감정을 배제시킨 아메니까 아메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고 그렇기에 자신을 사랑할 일은 죽어도 없다고

유성이가 선재를 지독하게 질투하지만 그 감정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방황하는 모습 보고싶네...선재는 유성이만의 그 선율이 너무 좋아서 자꾸 눈이 가다가 혼자 숨죽여 우는 유성이를 본 날에 큰 충격과 함께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유성이가 선재를 지독하게 질투하지만 그 감정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방황하는 모습 보고싶네...선재는 유성이만의 그 선율이 너무 좋아서 자꾸 눈이 가다가 혼자 숨죽여 우는 유성이를 본 날에 큰 충격과 함께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
하루일과를 보내는 에브님.,, 그리고 익스큐터 때 부터 지금보다 훨씬 더 서툰 엔파서였던 에브를 혼자 둘 수가 없어서 시작한 아가페적 사랑에서 싹 틔워진 애정이 같이 다니고 케어해주면서 정신을 교감하는 전우애를 느끼고 가족 비스무리한 감정을 느끼는데


쉽게

나는 혼자였고 사랑에 대한 타는 그리움으로, 절망적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하는 말을 누가 들으면 나는 분명 후안무치한 향락자였을 텐데, 그 누구도 나만큼 쉽게 상처 받지 않았고, 그 누구도 나만큼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나는 혼자였고 사랑에 대한 타는 그리움으로, 절망적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하는 말을 누가 들으면 나는 분명 후안무치한 향락자였을 텐데, 그 누구도 나만큼 쉽게 상처 받지 않았고, 그 누구도 나만큼 부끄러워하
요니를 집에 데려다준지 5분 밖에 안지났는데 그새 또 보고싶어서 전화를 해볼까 집 앞에 가서 인사라도 하올까 혼자 고민하는 선배 보고싶다. 남들 다 하는 밀고 당김이 어려워서 그냥 다 퍼주는데 요니가 쉽게 질려할까봐 또 고민하고. 사랑꾼 선배 좋아ㅠㅠ
- 각인이요? - 응. - 그게 뭐예요? - 쉽게 말해 사랑을 하는거란다. 할아버지의 말씀이 귓가에 선명히 울리는 것 같았다. 사랑이든 각인이든 그냥 이렇게 혼자 살아가는 편이 나았다.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bok__d


말에

혼자 애기르는 페카 넘 좋지않나 자기 애여도 좋고 아니여도 좋고 여튼 사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의 아이라면 좋겠어,, 갓난쟁이와 길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나를 사랑하기는 했어?" 묻는 말에 "잘 모르겠지만 아마 아닐거야." 하는 페카,,
히지카타를 살리고 싶우면 니가 죽으라는 말에 기꺼이 죽으랴고 하는데,,, 긴토키가 없으면 히지카타도 혼자잖아,,,, 그래서 결국 죽지 못하고 존나 먼치킨인 긴토키와 히지카타는 사랑의 힘으로 그 곳을 빠져나오구,,
헉 그런거보고싶다....어릴때부터 사랑을 못받아온 캐가 조롱하고 무시하는 말에 너무 익숙해져서 커서 자기 친구들한테 웃으면서 우리엄마/아빠가 나한테 이런말을 했어~ 하는데 친구들은 정색하면서 그건좀 심했다;;하는데 얘혼자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거...
그게 사랑인 줄 혼자 깨닫고 눈치없이 구는 쿲 옆에서 꽤나 마음고생 했던 젽이다 예상치 못한 말에 쿲 놀라서 짐 챙기면서 들고 있던 반찬통 우두두 떨어트린다 젽이 아~ 그럼 고향 가지 말든지~ 하는데 쿲 동공지진 한다 젽도 민망한지 둘 중에 골라~


눈물

아파도 아프다고 말 할 수 없고, 슬퍼도 눈물 닦아달라고 바랄 수 없으며, 혼자 하는 사랑보다 못 한 사귀지만 사귀는 것이 아닌, 그런 이상한 연애.(Season 1) #DOT_DewOfTears #WRITTENBYIYURI
사랑받는게 익숙치않아서 겁먹는 야치보고싶다 진심으로 좋아하게되도 고백할 생각은 안하고 혼자 삭히는거..서로 쌍방향이되고 좋아해,소리 듣고 눈물 뚝뚝흘리는 야치가 울먹이면서 그럴리없어요.해버려서ㅋㅋ내가 좋다는데!? 거절당한거야!?하고 삽질하는거 보고싶다
♪ 신승훈, 슬픈 사랑(1994) 흐르는 눈물을 닦는건 나 혼자 할 수 있지만 눈물을 멈추게 하는건 너 없인 할 수가 없어 #신승훈 #신승훈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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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이죠 여고생이라면 오이카와 따라다녔을거 같다,, 맨날 맛있는간식 주러 경기 따라다니고 오이카와가 내이름 외워줘서 감동의 눈물 줄줄 흘리다가 경기장 뒤에서 이와이즈미랑 키스하는거 봐버리고 나혼자 눈물의 이별파티 하면서 둘의 사랑을 응원해줄것임,,
컷인? 이라고 하나? 앙콜때 튀어나오면서 소리높여 건배를!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런거 하는데 나 혼자 삼법사 생각나서 눈물터뜨림
내가 세이죠 여고생이라면 오이카와 따라다녔을거 같다,, 맨날 맛있는간식 주러 경기 따라다니고 오이카와가 내이름 외워줘서 감동의 눈물 줄줄 흘리다가 경기장 뒤에서 이와이즈미랑 키스하는거 봐버리고 나혼자 눈물의 이별파티


차라리

오늘자 내인생최고의선물: 사랑이라는 명목 하에 여은을 가두다시피 하는 강주원도 집착빌런 서하나 다를 바 없네. 얀데레 속성까지 포함되면 달달하게(...) 스토킹하고 구속하겠다. 여은만 아깝네 차라리 혼자가 되고 동화주원이나 이뤄져라
(그래 차라리 이런 쪽이 덜 숨 막혔다. 웃기지도 않은 사랑이란 거짓과 모순으로 점철된 단어 하나로 말장난에 휘둘리다 혼자 애닳아하는 그런 상황보다 서로에게 욕정하는 성적인 관계 딱 그정도가 좋았다. 시월이 언제부터 저를 두고
아니, 우리끼리는 혼자 하는 사랑은 사랑으로 치지 말자. 어때, Ok? 차라리 딱딱하게 이름을 불러 주는 게 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상한 놈아.


맨날

오이카와가 새로운 데이트가 하고싶다그래서 낚시하러 왔는데 결국 쪄죽겠다고 먼저 들어감. 근데 회는 먹고싶으니까 우시지마 혼자 낚시. 맨날 오이카와 멋대로하는데 사랑하니까 그냥 해줌. 머슴 우시지마 좋다. 대왕우럭잡아서 오이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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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혼자 다 하는 매정한 사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이네..


혼자가

아아- 깊이 상처입은 영혼들은 어머니를 찾고 있어요♬ 사라질듯 끊길듯 기도하는 그 목소리가 들려와요- 어둠속에 있어도- 혼자가 아니죠, 괜찮아요♬ 사랑의 힘은 영원해요-
부모도 형제도없어 외로운 카카이루에게 2세가있는 상상을 자주하는데 뭔가 둘사이의 연결고리를원하는 그런거면서... 음 뭐라하지 둘다 너무어린나이에 가족을잃고 혼자가된지라 베푸는 사랑을 간절해하는 그런걸 생각해봄ㅠㅠ 서로에게 사랑을잔뜯주고있지만 뭔가 다른
사랑은 돈으로 하는거다 돈없이 존나 공원에 앉아서 봉구스밥버거 이딴거 쳐먹는 행복바라시면 걍 존나 혼자가서 쳐드셈ㅎㅎ
혼자가 편하다는 거짓말은 안하겠지만. 사랑해도 내가 예전에 사랑을 주던만큼 줄 수 있을지가 의문이라서 스스로 자제하는 중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모든 것을 바칠 정도로 원해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대

. 그댈.. 사모하는 내마음 들킬세라 고운 꽃잎속에 곱게곱게 물들인 내마음 접어 꽃편지로 보냅니다. 혹여 벌 나비 앉았다가 들킬세라 깊고깊은 꽃잎속에. . 고운색으로 물들였습니다. 그대와 함께라면 매일매일이 봄.
★소원이 있나요 yeah 말해봐요 ever more 혼자 하는 사랑 yeah 그건 옳지 않죠 you got to have me 세상 모든 것이 도와 줄 거예요 그대 간절히 원한다면 Sapphire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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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앞에서는 무작정 사랑을 고하는데 혼자 있을때는 아저씨를 좋아하는 감정이 내일도 그대로일까?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혼자하는 사랑에도 기쁨이 있다면 함께 하는 사랑은 얼마나 큰 기쁨 있을까 바라만 봐도 이다지 가슴 떨리는데 그대 마주 본다면 얼마나 얼마나 눈부실까


언제나

1. 인생은 혼자다. 우정이니, 사랑이니하는 것들로 꿀 바른 소리를 꽤나 많이 들었지만 결국에는 언제나 혼자였다.
1. A가 B를 너무 사랑하는데 B는 언제나 제자리고 혼자 하는 사랑이 외롭고 쓸쓸하고 비참할 법도 한데 계속 꿋꿋이 퍼주고 퍼주는 거야 그러다가 자의던 타의던 A가 B를 떠나고 그제서야 사랑이 한꺼번에 훅 밀려와서 더 깊이 더 깊이 빠져버리는 B


것보다

아이는 평소보다 훨씬 짜증이 늘고 밤에는 수시로 깨며 온 가족을 긴장 상태에 놓이게 하는데 이 모든 부담을 사랑이 혼자 진다거나 나 혼자 진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일하는 것보다 아이 보는게 훨씬 힘든 일이고 그렇게 때문에 균형이 더더 중요한데
사랑 못 받는 연애 지긋지긋하고 이럴 거면 짝사랑을 하지 싶었던 순간이 별보다 많아서 이제 그런 거 하기 싫다. 아니 어떻게 둘이 헤어지는 게 혼자 연애 하는 것보다 낫다는 결론이 나서 헤어짐에 수긍하게 되냐고.. 흑흑 지긋지긋해


사람

그 아인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랑 사귀기라도 하는거냐 물으면 그런거 아니라고 얼굴 새빨개져서 화내다가도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혼자 나사빠진 것 마냥 헤헤 웃고 사랑에 빠진 소년이 일케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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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두 사람이 함께 빠져들었지만, 모든 게 끝나고 나면 각자 혼자 힘으로 빠져나와야 하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다.
사랑을 하는 이유는 뭘까. 그건 혼자라면 너무 외로울 이 세상에 인생의 한 부분을 함께 견디고 싶은 충동을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가고자 하는 길에 상처가 놓여있단 걸 알면서도, 피하지 않고 이끌리는 이유 또한.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정말 잘난 사람인 건 알겠다 혼자 하는 덕질을 혼자라는 생각이 안들게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팬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고 있으면서 뭘 또 더 준다고😂😂😂 김도연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봄이 오면 달콤한 사랑을 하는 규뿌를 해요 원래 날씨가 좋으면 사람 마음이 뒤숭숭하다던데 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혼자 다짐해 나는 꽈니에게 고백을 할거야 그리구 등교하다가 진짜 뜬금없이 고백하는 규
구 아니에요. 혼자 하는 사랑입니다. 육은 씁쓸하게 웃으며 남은 맥주를 털었음. 섭은 맥주캔을 만지작 거리다 육을 보며 물었음. '..고백은 언제 할껀데요?' -합격했다는 연락 받으면요. -... -그사람에게 가서 여기 붙었다고, 이제 니 옆에 당
"유리ㅡ! 구석에서 혼자 뭐하고 있는거야?" 익숙한 목소리가 나를 부른다. 내가 동경하는 사람,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사람. 목소리의 주인은 아리따운 은의 머리를 지닌 빅토르였다, 조명에 빛이 반사되어 그의 머리칼은 평소보다 아름다운 색을 자아냈다.
모르겠지만. 그렇게 슬픈 실연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사람들이 사랑을 하는건, 그런 슬픈게 하나도 생각 안 날만큼 좋아서 아닐까? 그러니까 우리도 혼자라던지, 그런건 생각하지 말자. 지금은 같이 밤 바다 볼 생각에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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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만 떠올리면 견딜 수 없이 마음 떨리던 소란하던 시절이 화빙화에게도 있었습니다..(두둥) 카가미는 이미 히무로를 지나간 사랑으로, 그냥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으로 묻었는데 히무로 혼자 감정의 긴긴 자취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카가미네 집에서
나는 거짓말이 아니고 세상이 밉다. 원망스럽다. 나의 성공과 상관없이 나에게 미친짓을 하는자가 너무 많다. 내가 사랑을 주면 그것으로 후려치는 자가 많고 내가 사람을 안 사랑할수는 없으니 그냥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박제되어 멈추고싶다.
혼자하는 사랑은 언제까지나 하는 사람을 비참하게 좀먹을 뿐이다.
나혼자 하는 사랑 너무 괴롭다. 돌아오질 않아. 딴사람만 보고. 근데 어쩌지. 마음이 가. 이 미치고, 짜증나는 마음을 어쩔까.
리쓰로맨틱 에이섹슈얼도 사랑을 한다구! #붕방방 리얼 혼자하는 사랑이지만 괴로움 1도 없고 이런 인간애를 가질수 있어서 아이고 행복합니다. 일반적 친애나 우정 계통과 한차원 다른 감정이지만 그사람과 꼭 맺어질 필요있? ㄴㄴ.
처음에는 두 사람이 함께 빠져들었지만, 모든 게 끝나고 나면 각자 혼자 힘으로 빠져나와야 하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다._김연수『사랑이라니, 선영아』
정호섟 나쁘다 진짜. 혼자 이러고나 있다. 집에 가봐야 다른 사람이랑 사랑얘기하는 정호섟, 녹음한 거 들어봐야 다른 사람이랑 통화하는 정호섟. 그냥 내가 잊어야하는 정호섟 투성이니까. 가봐야 뭐하나, 하고. 그냥 잊을 때까지 집에 들어가지 말까,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theFlyers_

삐뚤어진 사랑을 하고잇는 팬들이 많은데... 난 그심정 정말 잘 이해하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가수나 배우 결혼으로 탈덕하는사람들 적지 않으니가... 근데 그거 티는 내지 말라구 좀ㅠ 서랍속 키티일기장이나 혼자잇는 뒷계에가서 욕하던가
짝사랑은 이건 '나혼자하는 사랑이야, 저사람은 나를 사랑하지않아' 하고 본인이 분명히 인지하고있는 반면, 내 정의상의 유사연애는 '나는 저사람을 사랑해, 저사람도 나를 사랑하고있어.' 라는거다 연애라는 언급이 없었음에도 그렇게 치부하는것.


방황하는

으으윽 대학교 입학전에는 하이큐애들 대학 au하면 캠퍼스커플 배구부에서 이어나가는 우정과 사랑과 청춘 이런거였는데 막상 입학하고보니 몰아치는 과제들과 방황하는 시험 날밤까기 그리고 망한 학점들과 그사이에서 혼자 성적으로 살아남는 아카아시만 생각난다
으으윽 대학교 입학전에는 하이큐애들 대학 au하면 캠퍼스커플 배구부에서 이어나가는 우정과 사랑과 청춘 이런거였는데 막상 입학하고보니 몰아치는 과제들과 방황하는 시험 날밤까기 그리고 망한 학점들과 그사이에서 혼자 성적으


이야기

난 진짜 철이 없어서 부모님이 물적 지원이나 사랑 받기만하고 불평하는 줄 알았는데 우울증이라고 이야기 들었어 남이 들으면 큰 일도 아니고 별 것도 아닌데 혼자 난장판 만들어서 미안해
그리고 시간이 나면 요르문간드랑 에아 이야기 더 적어야지... 청소년이 된 에아가 장사하는 것도 보고 싶고 요르에 대해서 혼자 간질간질한 마음을 느끼는 것도 보고 싶고... 더 성장해서 성인을 앞둔 에아가 요르에 대한 동경이 사랑이 됐으면...
왜, 되게 멋진 제안이었던 것 같은데. 내가 너를 사랑할 이유가 뭐가 있지. 너 방금 내가 너 안 사랑하는 거 알고 혼자 하는 사랑이라고 이야기 한 거 아니냐?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과 용서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미움과 분노는 소나기처럼 지나가게 하소서 -양광모/ '비 오는 날의 기도 ' 중에서
비에 젖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야 하는것이 인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과 용서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미움과 분노는 소나기처럼 지나가게 하소서 #비오는날의기도


느끼는

[동맠] 미술 천재 맠과 그런 맠에게 열등감과 혐오감 그리고 연민, 사랑을 느끼는 동.. 맠을 제일 경멸하는 것도 동이지만 그런 맠을 제일 사랑하는 것도 동이고 맠은 혼자 날뛰는 동 보고 얇고 길게 사랑하는거지 잔잔히


혼자하는 사랑

규 혼자 간다니까 발 못떼고 같이 갈까 말까 하는 잇 너무 참사랑이고 1차가 다 하는 규잇규 하세요....
앙투안"나를 두고가니 즐겁나? 혼자하는 여행길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는 하지만 그리 가면 이쪽 입장에선 상당히 곤란하다고. 알진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러니 어서 돌아오기나 해. 내 사랑. 당장."
석 짝사랑하는 형 보고 싶다 정말 눈치고자인 해맑고 무해한 석 보며 혼자 사랑 키워가는 형임 니가 좋으면 나도 좋다 그거면 나는 됐다
컬투쇼 '혼자 하는 사랑' Live #Seohyun
아..!🙊🙊 그러셨구나..😶 혼자 끄적이고 기록하는 스타일이라...😀😀 훈고든은 정말 사랑이죠..😢😢 앞으로 용바위에서 자주 만나요♡ 함께 앓앓하며 즐겁게 지내보아요💕
진짜 너무 소중해💗 매번 나 혼자하는 사랑이 아닌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기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현아
리아님도 막 혼자 누워서 으어억 난리를 쳐 보세요.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그것을 위안해 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건 사랑 때문이라구
아 혼자하는사랑 그래 혼자하는사랑...기태형 노래 혼자하는사랑..짝사랑의 바이블 아닙니가
나 혼자하는 사랑은 그만도야디...
팀장님은 항상 그런 식이죠. 대충대충 건성건성. 올라오는 서류도 대충 읽고 다 김 차장님한테 떠넘기시잖아요 매번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제 얘기 들으시는 것 같다가도 보면 혼자 딴생각 하고 계시고. 저 사랑은 하세요? 사랑도 대충하는 거ㅈ 그만해
유진이의 사클을 들어가시고 노래 들어주세요 개쩔어요 진짜루..ㅠㅠ혼자 작사 작곡 다 하는데 믹테 만드는 거 보니까 미디도 만지는 것 같음 ㅠㅠ가사도 잘 쓰고 음악적 감각이랑 센스가 뛰어난 듯 시작이 좋아를 사랑을 거듭해러 바꾼 센스ㅠㅜ
용의자 x의 헌신 오늘 잠깐 티비로 하는 결말 부분 봤는데 찝찝했던 지점이 딱 저거다. 페미니즘 접하기 전엔 존나 개쩌는 결말이었는데 패미니즘 접하고 보니까 존나 남자 혼자 십자가 매고 지고지순한 사랑에 "나"는 사랑하는 여잘위해 지옥의 구렁텅이에..
깊은 사랑이라곤 하는데.... 사사사실 나 걍 레인이 만나자마자 갑자기 혼자 어른 돼 버리는 라일이 보고 싶음
때때로 사랑에는 희생이라는 게 필요해지는 법이야. 혼자 하는 건 사랑이 아니지. 그저 자신의 눈에만 핑크빛으로 빛나는 검은 독일 뿐이라고
사랑한다고 말하는건, 사랑은 혼자하는 게 아니라서 말하는거야. 너도 날 사랑할거라고 믿기 때문에.
너무 지쳐 차피 혼자하는 사랑이잖아
대단한 히트작이나 화제작은 아니지만, 최진실과 이병헌이 커플로 나왔던 사랑의 향기. 혼자 몸으로 세 남매를 키우는 싱글맘인 김영애는 첫째 딸인 최진실이 오래 사귄 번듯한 사윗감을 차버리고 건물 유리창 청소를 하던 이병헌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려고 하는
대단한 히트작이나 화제작은 아니지만, 최진실과 이병헌이 커플로 나왔던 사랑의 향기. 혼자 몸으로 세 남매를 키우는 싱글맘인 김영애는 첫째 딸인 최진실이 오래 사귄 번듯한 사윗감을 차버리고 건물 유리창 청소를 하던 이병헌과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나뻐;;
오이카게를 좋아하는 이유는 증오 속에 숨겨진 사랑이라고나 할까요... 오이카와는 카게야마를 증오한다 라고만 인식하고 있었고 사랑한다는 것은 전혀 몰랐으니까, "토비오 쨩은 천재지만, 날 이기지는 못할거야.", "토비오 쨩 배구
새벽이라 뽕차네 내가 진짜 조와하는 세계관... 네임버스랑 케이크버스ㅜㅜㅜㅜㅜㅠㅠㅠ 케이크버스는 나혼자 자급자족할라구 자캐까지 만들어놨어.. 그리구 네임버스는 진짜 자컾연성할때 딱이잖아.. 넘 조와..사랑헤..
매일 니 생각에 나만 설레이는 그런 혼자하는 사랑은 그만 다가설께 안겨줄께 그렇게 사랑을 시작해 () ()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혼자한잔

허각의 혼자한잔?
[#에이핑크]믿고 듣는 감성보컬 각님과 보기만 해도 비타민이 넘치는 하영이의 #야식라이브 즐거우셨나요?언제 또 열릴지 모르는 #혼술포차!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내일도 파이팅! #허각 #혼자한잔 #Apink #오하영 #믿고
[#허각] 믿듣각, 믿고 듣는 허각 그리고 함께 해 준 오르골 요정 #남주 #승식! 귀를 위한 한 시간, #오르골라이브 어떠셨나요? 행복하셨나요? 그렇다면 오늘 밤은 이 따뜻한 감정을 담아 #혼자한잔 어떠세요? #믿듣각
[#허각] 오늘의 일일약사 허각, 빅톤 승식 과 함께한 #심야약국 힐링 되셨나요? 달콤한 목소리로 치료해주는 두 약사님의 노래약을 복용하며 내일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Huhgak #혼자한잔 #각승식 #믿듣각
[#에이핑크]먹방과 음악의 만남! 잠시후 11시 페이스북 오늘 뭐 먹지? 페이지에 #허각,하영이의 야식 먹방&명품 라이브가 찾아옵니다! #혼자한잔 #야식라이브 #Apink #오하영 #본격_먹방_오늘을_위한_다이어트
각이 형 보고 토이 #푸들 생각나면 저 잡혀가나요ʘ̥_ʘ...?;;; 각형 원래두 귀욥디만 오늘은 특히 더 귀엽다구요;; (진짜루 나만 보기 아까워 그래) #허각 #혼자한잔 #말고 #같이해요 😳
[#허각] #VLIVE #HUHGAK (feat. NAM JOO, SEUNG SIK) 허각(feat. #남주 , #승식)의 오르골 라이브! 2월1일 기대해주세요! #컴백 #혼자한잔 #에이핑크 #빅톤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Mal_wjh


기안

기안에서 허각ㅋㅋㅋㅋㅋㅋㅋ
페북에서도 자꾸 기안84 머리자르고 훈남 됐다는 기사 뜨니까 댓글에서 "그냥 머리 자른 허각인데" 라는 글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안84에게서 허각이 보였다
기안84가 허각됐네
내친구 ㅋㅋㅋㅋㅋㅋㅋ 기안84 머리하니까 허각 닮았다고 자꾸 옆에서 짜증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기안에서 허각인데요
기안 머리 하니까 허각됨

기안84 허각 닮았다
기안 허각닮음
기안 84 머리바꾸니까 so 허각
머리자른 기안84허각닮음
존똑이라구요ㅠㅠㅠㅠ 기안에서 허각으로.. 이것이 인생
rt) 전:기안 후허각 인줄...
머리 한 기안 84 = 전현무 + 허각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ApinkSnaps

기안 머리 바꾸니까 허각 닮았네
기안 존나 허각닮음
기안84 머리 자르니까 허각 같이 보임
근데 꾸민 기안 보고 좀 허각을 느낌
나혼자 산다 기안 그거 허각으로 바뀐걸 훈남이라고 선전하냐


머리

허각,정은지-짧은머리
괜찮겠니 3일1등하고 3일째되는날 12시에 허각정은지 단발머리 노래나와서 1위뺏김 내가 똑똑히 기억해^^나 16섯살 꽃다운 중3때 기가시간에 이동하면서 스밍햇던거 기억남~~~~

머리 하니까 허각 닮앗다
투구머리 허각... 갈색 소라빵머리 허각.....
J-어제처럼 허각-1440 허각 정은지 -짧은 머리 아이유-잔소리 아이유-좋은 날 아이유-너랑나 브리트니 스피어스-toxic 맨디무어- stupid cupid 아이비 -cupido 다비치-거북이 다비치-남자도 우나요


빅톤

[#허각] 새 앨범 발매를 응원하는 빅토니들! 믿고듣는 목소리 각요정님! 1월 31일에 미니앨범 나온다구요! #Huhgak #누가_허각이고_빅톤인지 #운동하더니_살빠진_각요정 #1월31일 #기대해주세요 #VICTON #
[#플랜에이]2017 정유년, 받은 사랑만큼 더 많은 사랑을 나누는 플랜에이가 되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에이핑크 #Apink #허각 #Huhgak #빅톤 #VICTON #예쁜한복 입혀주신 #박술녀한복 #
[#빅톤] #심야약국 허각&빅톤 #승식 편 두 약사님이 여러분의 상처를 어루만져 줄 달콤한 노래약을 제조해드립니다. 잠시 후 10시, 스브스뉴스 페이스북 라이브 약국 문을 두드려 주세요!
[#빅톤] 오늘의 일일약사 허각, 빅톤 #승식 과 함께한 #심야약국 힐링 되셨나요? 달콤한 목소리로 치료해주는 두 약사님의 노래약을 복용하며 내일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VICTON #각승식 #믿듣각 #믿듣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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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GAK

[#플랜에이] #2017 #정유년 새해맞이 #릴레이_새해인사! [#허각의_편지💌]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다♡ #PlanA #허각 #Huhgak


APINK

[#에이핑크] 'PLAN A' FIRST EPISODE 2016.07.21 00:00 허각&정은지 #Apink #허각 #정은지 #각은지 #믿고듣는듀엣 #7월21일 #자정
[#에이핑크] 'PLAN A' FIRST EPISODE 2016.07.21 00:00 '바다' 허각&정은지 #Apink #허각 #정은지 #각은지 #바다 #믿고듣는듀엣 #꿀케미 #7월21일 #자정


노래를

나일론/해찬2 첫 번째 인생곡은 허각 선배님의 'Hello'입니다. 제가 어릴 때부터 노래를 엄청 좋아했거든요. 부모님도 음악을 하셔서 당연히 저도 음악을 할 거라 생각했고요. 그런데 어느 날 엄마가 오셔서 "오디션 있다던데 한번 가봐" 하시더라고요.
사춘기때 왜 이런 노래를 들었지..? (허각의 헬로를 들으며..)
허각 언제나 노래를 듣다보면 고음부분에서 분명 어디서 비슷한 음을 들었는데..하는 노래가 있었는데 찾아보니 디셈버의 별이될게라는 노래 였다..
악 ㅋㅋㅋ 허각 노래를

저는 집 가는 길에 아무도 없는 줄 알고 허각 노래를 열창했는데 뒤에서 누가 크흠흠 하길래 바로 술 취한 연기를 했습니다


언제나

졍구기 이 때 부른 노래 아직도 아른거림 ㅠㅠ 뒤에 갈수록 장난스럽게 변했지만 그 와중에도 음색.. 가창력 대단하구..! 프러포즈송 같아서 그냥 막 듣내내 혼자 설렘방구 잼❣️❣️ 곡은 허각-언제나 에요! )___(❤
나의 바다야 나의 하늘아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 널 - 바다, 허각 정은지 (원곡ㄱ은 기억안남()....
[17.03.23] 3. 행복한 나를 - 허각 (Feat. 존박)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난 너만 변하지 않는다면 내 모든걸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
다들 기억 할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브이앱 생긴지 얼마 안됐었을 때(?) 오빠들 팀 나눠서 하트수? 대결 같은거 하는 라이브방송 했었는데 그 때 국오빠가 아주 짧게 허각님 언제나 불렀었는데 나 그거 항상 커버로 내줬으면 했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다들 기억 할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브이앱 생긴지 얼마 안됐었을 때(?) 오빠들 팀 나눠서 하트수? 대결 같은거 하는 라이브방송 했었는데 그 때 국오빠가 아주 짧게 허각님 언제나 불렀었는데 나 그거 항상 커버로 내줬으면 했는
앗 전 허각의 언제나를 듣고 있었지만....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Avinkjej


부른

해찬이가 오디션 때 부른 노래 '허각 선배님의 Hello'
나일론/해찬3 가벼운 마음으로 놀러간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한 번에 덜컥 합격해버렸어요. 그 때 부른 노래가 허각 선배님의 'Hello'였어요. 그렇게 오디션을 보고 연습생생활을 시작했는데, 그때는 잘 몰랐지만 열다섯 살 무렵에 사춘기가 온 것 같아요.
오우 맞아 ,, 근데 난 허각 헬로우 부른게 더 놀랫서 ...
앗 그렇군뇨..난 이분 노래 최근엔 뭐 어때랑 그 ost 부른거밖에 모른다요..옛날에 허각님이랑 부른 노래도 죠았눙데
지아, 허각이 부른거요!!! I need you !!


정은지

요즘 듣는 노래는...음.. 그냥 음악폴더에서 랜덤으로 듣구요,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는 노래는 허각, 정은지의 '바다'예요!! 리메이크 노래라서 그런가 멜로디가 친근해요ㅎㅎ
허각-정은지, '에이큐브 포 시즌'으로 다시 입맞춤


HELLO

탐라분들중에 탈통하싱분들 허각 -hello 절대듣지마세요 듣고 오열해도 책임안짐
🎤허각 - Hello🎤
사랑비-김태우 Hello-허각 인연-이선희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허각 바람아불어라-레드애플 모노드라마-허각,유승우 이중에서 가창시험때 뭐부르징...
나일론에서 해찬이가 허각 hello로 오디션 합격했다해서 들었는데 노래너무좋아서 계속 듣는중~💐💐💐
✔️hello /허각
6. 콩지노 목요일 밤 유승우 유연정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허각 hello


오디션

헉 작동님 해찬이 오디션 첫번째에서 불렀던 노래가 허각의 헬로우 래요 ,,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sweetybomi


존박

눈물이 난다 진짜 대학졸업반이였나 암튼 그때 동기들이랑 허각vs존박 결승전 내기했고 내가 져서 영화를 쐈거든... 아마 시라노 연애조작단...
존박ㅋㅋㅋ 무드 인디고 존박 생각하면서 쓴 곡이라니까 ))에이~~ 후보가 더 있었겠죠, 케이윌? 허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예시가 그 두명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 best 허각 존박!!!


사월의

이수영 휠릴리, 그레이스, 덩그러니 장윤정 초혼 아웃사이더 슬피 우는 새 10cm 스토커 블락비 Toy, 넌 어디에 비스트 12시 30분, 리본 양요섭 카페인 허각 사월의 눈 요정도만,, 자상무색은 정말 죽고십어하실거갓아서,,,
💗 사월의 눈-허각
허각 사월의 눈으로 아카쿠로 보고 싶다. 4월에 아주 드문 눈이 내리던 날 눈 맞으며 서로 생각하다 쿠로오는 눈물 뚝뚝 흘리면서 길 걷고 아카아시는 골목길에 주저 앉아 코 킁, 먹으면서 자기 맘 달래는 장면 보고 싶네.


모르겠지만

1.일단 지금은 모르겠지만 당시 방식이 전화를 걸면 녹음된 허각의 음성에 따라 지원에 번호누르고 지역어디인지 번호누르고 이름말하고 30초에서 1분정도 노래부르는 시스템이였다


눈물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안녕안녕 // 나를 잊지말아요-허각(최고의 사랑 OST)
나를 잊지 말아요 일 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 허각 - 나를 잊지 말아요
내가 엄기ㅈ 연기 쩐다고 새삼 생각한게 허각 4월의 눈 뮤비. 어떻게 눈물 한 방울 안흘리고 대사 한 마디 없이 연기를 이렇게하지? 진짜 이분은 타고난 거 같음.


허각

아니 오또케 허각이 졌지?
허각의 혼자 한 잔 들어주세욤 진심 허각의 감성 레알임
artist_eunji허건아니고허강아니고 허각.☠️
첫번째 세트플레이 ♪ 이바디 - 산책 ♪ 허각, 정인 - 동네술집 #미쓰라의야간개장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o_ou_uisna

쉬ㅣ이댕 ,, (온몸으로렌ㄴ이보호,,) ㅋㅌ ㅋ ㅋㅋㅋ ㅋㅌ 허공은 허각 형아니었던가,,?? ㅇ안도ㅐ.. 차라리 허 고요를 하겠다 .. (작명센스의 끝 . ) (이름ㅁ지을때 주변새럼들이말한ㄴ거 주워다쓰는새럼(노답스
으허각허거ㅠㅠㅠㅠㅠㅠㅠ
아나 키 큰 사람 너무 좋아함 레알 허각 닮은 냄져랑 키 되게 큰 여자 커플 보이는데 여자분 키 넘커서 내가 다 좋네....
죽고싶단... 말바께... 난 할수가 없어....... (허각 노래 듣는날)
허각말고 개그
허각이 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하너무예ㅃ브다헉허각각극극ㄱ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APINK_stagram

[#수빈] 2017년 새해가 밝았는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눈도 많이오고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세요!! 1월31일0시에 나오는  허각선배님의 미니 5집 앨범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새해에는
[#찬] 즐거운설날 잘보내셨나요? 저도 가족들과 즐거운시간 보내고 떡국도 많이먹었습니다. 너무 행복한 설날이였어요. 그리고 31일 허각선배님의 미니5집 연서가 공개됩니다! 허각 선배님과 타이틀곡 혼자,한잔 많이 사랑해주세
[#병찬] 즐거운 설날은 잘보내셨나요?!!우리팬들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니깐❤ 일상생활로 여러분들도 돌아오셨겠죠? 저와 우리멤버들은 열심히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허각선배님의 미니5집앨범(연서)많이 사랑해주시고
허러럭허각ㄱ((우탕탕앋앋아
인터뷰보면 허각헬로를 재생하게된다...재생하게된다...
이거 진짜 좋은노래 각? 인생노래 각? - 허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허각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JungEunjjii

아...저는 허각의 헬로를 모릅니다 ...
허걱 허각노래가 글캐조음?
허각드립 현실이었으면 한대쳤음
하늘을달리다-허각
허각 노래 짱좋아
허각ㄱ 란한님ㅋㅋㅋㅋㅋ쿠ㅜㅜㅠㅠㅠㅜ 넘 귀여우신거 아니애요ㅜㅜㅜ??? 볼에 점 오ㅓㄴ전 잘 어울리셔요 매력포인트야😂😂💖 저ㅓ눈 눈뭍ㄹ점 뽑을라구 160번 돌렷는데 안나왓어요,,, 그래서 스가코스튬도 포기하고,,,(주먺울음
허각 아냐! 혹시 이럭개 느껴지나 싶어서 ㅜ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jijering

😩 허각이 보이는데...
허각ㅇ이얃?!! 허각이글앳어? (허각:?) 아냐~~ 다같이 친하게 지내면 좋ㅅ치!! 밀님 친절해서 넘죠아욧!!
바다는 리메이크보다 UP원곡이 훨씬 갓인거같다 리메이크는 정인지 허각이 불렀던가?
허각님 귀욤킹 ㅇㅈ
허각 뽀리님 일본 여행 잘 다녀오세욥)(//
트친분들에게 전하는 노래.......... (나를 잊지 말아요........-허각)
모스 님 사랑합 니다 (허각외침 . . .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21qjf

허걱 허거거거걱 허각(?
각이어때 허각도있잔슴 얘는김각 동생은김부각
박효신 노래 들으시려나😶허각 노래 라던가..
음 사실 저도 만화노래 아니면 많이 몰라서..😔허각 노래는 헬로만 들어봤어요 아주조아요😄
아 동혁이 인터뷰보고 감동받고 허각 노래 틀았는데 자꾸 퉁각 생각나서 웃음만 나오네 ㅠㅠㅠㅠ
허각 노래 넘좋다 동혁감성으와. . . ...
헉허각잠만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kooda_9421

허각노래 헬로 꼭들어요 정말 동혁감성 너무조아
허각노래 너모 잘해..
깜짝이야 하님 허각인줄
유한이가 져줄리가 업자나옄ㅋㅋㅌㅋㅋ 그리고 지가 가창력 딸리는걸 어쩌겠어,, 아 얘 노래방 가서 노래는 잘 안 부르는데 한번 등떠밀려서 허각 죽고싶단 말밖에 불렀다가 같이 갔던 새럼들 다 울린 적 있어요 (ㅈㄴ
이제 죽을 자리를 얻었으니/일편단심으로 신에게서 질정 받으리라/나 죽어서 지우에게 사례하리니/어찌 내몸을 온전히 하리오. - 빙허각 이씨의 '절명사' 일부에요. 자신을 알아 준 남편을 따라 죽으려 하는 아내의 마지막 말이지요.
허각이랑...그...아 누구더라
허각...넘..조와서주금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pinkishaura

허각울디마라요.. 헬로~~~~!
위대한 탄생 준우승자 이태권은 왜 망했지? 비주얼 때문에? 허각은 잘 나가잖아?
3.마마무, 윤하, 이수영, 이승철, 인순이, 허각, 에일리, 기타등등 겁나많음
거의.. 인간 허각 이라고 밖에는..
i need you-허각x지아
안녕못해 나와서 누구 노래 같나고 물어봤더니 허각이라고 했다... 신용재 같지 않냐고 했더니 무릎을 탁 쳤다.... 첸이라고 했더니 웃었다.......
알려주지 그랫니 허각 의 핼로 를 좋아한다고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mukulpodcast

ㅋㅋㅋㄱ허각가각 갈수록 낡고 병들어갑니다아 흑흑 감사해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 여긴 허각노래나와여ㅕ ㅠ3ㅜ
허각 은별쨔마 코코페오나여~?~?😶😶
허각 이번 앨범에 베프 남편이 작사작곡한 곡이 있군....
허각 헬로우가 자기 중 2때 나왔대,,, 세상에나,,,,
허각스
허각걱ㅋㅋㅋ보..보셧나요..(먼가 머쓱... 죄송허고... 감사... 합니다...!! 따흐흑.... 옙븐 반란채호...너모 조아하고요... 첨애 쿠데타 반란이라고 오해해서....(쭈르륵 연성부탁해오..(목적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pinkishaura

허각 - 혼자, 한잔 - 들어보세요.
허각-아프다 아 딱 나의 생각과 같당
엇..! 허각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당😄
허각 목소리자체가 진짜 호소력짱이고.. 노래도 않좋은게 없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스타 보다가 와 되게 허각 같이 생겼다 했는데 허각이였음
헐ㄹ 신청곡도있어여????? 완전부러워엳ㄷㄷㄷㄷㄷㄷ ㅠㅠㅜㅜㅠㅠ여기 허각 아 ㅠㅠㅠㅠㅠ
각,,,? 허각이요?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21qjf

아 님들 허각노래중에 널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하는 가사 있는노래 제목 뭐였져
갑자기 허각노래 세트로 듣고싶어졌어
허각 노래 진짜좋다..
나 그대에게 안길수만 있으면 내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가까이 날아 두다리 모두녹아 내린다고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거야 -'허각 하늘을 달리다'-
슈슼헤 얘기에,, 내가 트ㄹㅏ거스를 뚫은 이유는 ㅎㅓ각 시절에 그의 여자친구가 트라거스뚤ㄹ은거 보구 으른되먄 뚜러야지 해서 뚜름
허각베이식 밤을새 들으며 자세요
허각이 아랫니가 모두 썩은 채 내 병원에 와서 임플란트 수술을 하는 꿈을 꿨다 근데 설정상 찜질방에서 불법수술하는 거였음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21qjf

내가 듣는 탈통곡 방탄 save me 방탄 봄날 볼빨간 사춘기 나만 안되는 연애 악동뮤지션 오랜날 오랜밤 허각 죽고 싶단 말밖에 특히 save me는 이지운 캐입할때 자주 듣는듯
합격이냐GONG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ㅁㅍ허각
허각 그 분의 이미지?? 참나.... 선배님이라고 하지 않나 가수들은?? 참나....
허각 - 한사람 규현 - 그냥 보고싶어 그래 정승환 - 너였다면 . . ㅠ 짝사랑이 생각보다 업ㄴ ㅔ뇨,,,,,헤어진 노래만 나와..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kirahoshi__

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YEB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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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혼자한잔 기안 머리 빅톤 HUHGAK 에이핑크 BIJOU_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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