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고 싶다] 마시고 싶네 보기 술자리 휴식을 왤케


마시고

#알티한_트친에게_먼저_말걸기 여기서 내 온 마음 다 쳤던 과거를 생각하며......샘덜 다 보고 싶다옹...하으 허리아프다!! 허리 아프니까 고기 먹고 싶고 고기 먹고 싶으니까 술 마시고 싶고 술 마시고 싶으
나두 술마시고 싶다. 취하고 싶어. 술은 근데 맛도 없고 그래서 잘 안 마심. 호로요이도 1캔 마시면 배부르고
죽을 것 같은데 술이나 마시고 싶다. 비가 와서 그런가 그냥 취하고 싶네.
술 취하고 싶다 존나 술 마시고 싶다
술 마시고 싶다. 진탕 취하고 싶네...ㅠ
오랜만에 달달한 술마시고 싶다..와인이든 칵테일이든..막걸리든..알코올 기분도 내고 술은 맛있게 마시고...그냥 기분좋게 취하고 싶음


싶네

술먹고 싶다. 취하고 싶네. 근데 호로요이로는 안 취해

취하고 싶다 마시고 싶네 보기 술자리 휴식을 왤케 slow_218


보기

불한당은 보세요 ... 근데 이제 상영관이 없어요 ... 불한당 ... 임시완이 있고 장그래랑 딴 ...사람인데 ... 요새 웃을 일이 없다-) 불한당 보기 요새 울고 싶다 .....-) 불한당 보기 취하고 싶다 ... -) 불한당 보기


술자리

술자리 년운 보고 싶다. 개총해서 술자리 참석하는데 원래 이런자리 참석하는거 싫어하지만 애인 운이 간다길래 따라가는 년. 결국 LTE로 취하고 운 어깨에 기댄다. 운은 다른 사람들이랑 수다 떨다 어깨가 무거워져서 옆을 보
송지원이 거하게 취하고 한양이가 멀쩡한 것도 보고 싶다 ,, 주량도 센 편이고 원래 술자리 나가서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닌데 이 날은 웬일인지 필름 끊기기 바로 직전까지 마심 한양이는 몸 안 좋다고 빼서 맥주 한 잔
오늘 자작하고싶다..... (비와서 상태 이상함) 그런데 소주는 혼자마시면 재미가 없다 ,,,, 와인은 안취하고,,,, 악 술자리 가고싶다 !


휴식을

집에 가고싶다 = 아무도 없는 나만의 공간에서 편하게 덕질 및 휴식을 취하고 싶다. (+ 맛있는 것 먹으면서)
그건 정말 나쁜 마음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쳤을 때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너무 피곤해. 나는 휴식을 취하고 싶다. ♡⃛◟( ˊ̱˂˃ˋ̱ )◞⸜₍ ˍ́˱˲ˍ̀ ₎⸝◟( ˊ̱˂˃ˋ̱ )◞♡⃛


각자

3A 동창회 보고 싶다 각자 술버릇 뭔지 궁금한데 일단 내 헤드캐논 세나 아 진짜 너네 다 완전 짜증나 하면서 욺 치아키 80데시벨로 웃음 카오루 잠 케이토 조금 꼬인 발음으로 설교함 이츠키슈 각자


부탁해

내일 너무 기대된다. 내일 친구네집 놀러 가는데 호스트가 김밥은 까나페 개념으로 생각하래. 불막창도 구워준데. 내일은 진짜 취하고 싶다. 친구들아 준학이를 부탁해. 준학이는 엄마만 있으면 되는 애래. 그 엄마가 취해도 되겠지.
내일 너무 기대된다. 내일 친구네집 놀러 가는데 호스트가 김밥은 까나페 개념으로 생각하래. 불막창도 구워준데. 내일은 진짜 취하고 싶다. 친구들아 준학이를 부탁해. 준학이는 엄마만 있으면 되는 애래. 그 엄마가 취해도


팔짱

미자황이랑 성인황이랑 만나는 것도 보고 싶다 ㅋㅋ 성인황은 미자황이 너무 부끄럽고 미자황은 저 아저씨 왤케 가식떨어 청순한척 토나와 웩하는 모션 취하고 그 사이에서 권은 뭘 어떻게... 암튼 미자황이 권 팔짱 존나 끼고 있을 걸
미자황이랑 성인황이랑 만나는 것도 보고 싶다 ㅋㅋ 성인황은 미자황이 너무 부끄럽고 미자황은 저 아저씨 왤케 가식떨어 청순한척 토나와 웩하는 모션 취하고 그 사이에서 권은 뭘 어떻게... 암튼 미자황이 권 팔짱 존나 끼


마시는

나도 귀엽게 취하고 싶다 왜 취하면 울고 먹고 소리지르고 뛰고 다 때려부수는지,,, 앗 이렇게 말하면 나랑 같이 술 안 마셔줄 거지 그래도 술 못 마시는 편 아니라 잘 안 취해욥!


모션

레인월드 래빗워커의 잘생김을 널리 알리고 싶다 게임 내에서 래빗워커들은 서로 마주쳤을 때 격식을 차려 인사를 하는 듯한 모션을 취하고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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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맥주 한잔에 취하고 싶다... 취하려면 너무 많은 술을 먹어야해.... BTS FACEYOURSELF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알티만 하십쇼 랩홉의 사랑을 응원하며 취프로젝트 맥주잔을 드립니다 혼자 마시면 안되잖아요? 두 잔 드려요 석이가 "취하고 싶다" 하면 준이가 "오늘 취할래?" 라고 말하길 ...


취하고 싶다

오늘 하루 만큼은 진짜 취하고 싶다 크으으으으 ㅠㅠㅠㅠ
나도 취하고 싶다 취한 척 할까
술취하고 싶다
나도 취하고 싶다!!!!!!!!!!!!!
얼른 일본 가서 온천 하면서 휴식이나 취하고 싶다

주사가 복불복인 배켠 보고 싶다 만취하면 그냥 숙면일 때도 있는데 최강 애교쟁이가 되는 날도 있고 욕쟁이,,가 되는 날도 있음ㅋㅋ 그럼 하다못해 술이라도 좀 잘하던가 이 시대의 알쓰 배켠은 두 잔에 취하고 네 잔에 훅 가는
룡난 / 과거에 하난이에게 했던 다정한 행동들을 겁간으로 재연하는, 비틀린 신룡이 보고 싶다. 함께 즐겨 마시곤 했던 술을 하난이의 구멍에 억지로 들이붓고, 함께 몸을 담갔던 욕탕에서 짐승같은 자세로 거칠게 몸을 취하고,
취했고 더 취하고 싶고 다 말하고 싶다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취하고 싶다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ㅠ
아도니스 제대로 포즈도 못 취하고 어정쩡하게 있으니까 꼴에 도발한다구 장난끼 발동해서 아라시 아도니스한테 한뼘도 안되게 밀착해놓고 긴장햇어 아도니스 쨩~~? 하는거 보구 싶다
흒ㄱ흒ㄱ 다리ㅣ에ㅔ 뱀ㅁ 문ㄴ신 ㅎㅏ그싶ㅍ다 .. ( 용은 쫌 .. 웅장 .. ? 해서 .. ) ㅇㅕㅁ색ㅣ 반반ㄴ으로도 해보ㅡ그싶다ㅏ ... 흙ㄱ흑ㄱ흑 ... 얼른ㄴ 커ㅅㅓㅈ빨리ㅣ 일 구하자고 자ㅏ취하고ㅡ시퍼ㅓ .. ㅠㅠㅜㅡㅜㅜ
(죽도록 패는데는 다굴이 최고래 그냥 같이 패자 아 술취하고 싶다...그냥 다 잊자 숙취고통와도 좋으니 지금은 잊게해주라...)(세상쓰다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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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술 취하고 싶다고 했잖아...
정국 너무 좋아 취하고 싶다(? (미자
깔끔한 영화 조아하신다...꼭 보셔야합니다..영상미 좋아한다...꼭꼭 보셔야합니다....몽롱한 분위기 좋아한다 영화보면서 알콜없이 취하고 싶다 야간영화로 꼭꼭꼭꼭 봐주시옵소서
구울 그만잡고 싶다.. 구울 그만.. 카르나 안고 휴식 취하고 싶어.. 카르나 마마..구울 그만 잡고 싶어요..ㅜㅠ
정말 필요로 하는것만 취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삶을 살고 싶다
Aosam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요일부터 취하면 쓰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취하고 싶닼ㅋ ㅋㅋ ㅋㅋㅋ
스미노프 보드카 작은거 한병 다 마셨는데 왜 아무렇지도 않냐.. 아 기분 뭐 같을땐 좀 취하고 싶다고

술마시긴 싫은데 취하고 싶다
소주 안 먹은지 한 열흘 되었어...취하고 싶다. 화나.
10. 최애자랑 한 마디 여러분 무언가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싶다면 토도로키와 카게야마를 보십시오.
더 더 취하고 싶다. 조금만 더 오늘 밤 사냥을 나가볼까. 불한당 같은, 죽어 마땅한 놈을 찾아 #밤을걷는선비_명대사
그랴... 으아아 취하고 싶다
급암 그리면서 베개나 쿠션을 자주 그리게 되는데 (누운 장면도) 심신의 안정을 취하고 싶다는 내 속마음이 튀어나와서 최애 애들이라도 눕혀주는 거 아닌가 싶어지고.. (눈물그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 공부를 위해 KakaoTalk 교환해서 좋다라는 사람 거 있나요? 아마 실제로 전화해서 얘기하면 정말 한국어를 말할 수 없지만 커뮤니케이션 취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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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적절한 수면과 휴식은 취하고 있으니까요, 당신에게 한 소리는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말에 의아한 듯 너를 바라봤다. 건강하고 싶지 않다니. 그럼 아프고 싶다는 소린가? ) 맘대로 하시죠.
술먹고 몬스터 그리고 술 깼습니다.. 취하고 싶다..
아직 취하진 않았는데 취하고 싶다....... 소주 한 병 더 있는데 마실까.....?
나는 마음만으론 불안해. 제도로 묶이고 싶어. 아주 깊은 폴리아모리 그룹이라면 결혼 후 양자결연 상태로, 뚜렷한 형태를 취하고 싶다. 서류에 우리가 동시에 새겨질 때의 카타르시스, 그거 놓치기 좀 아깝지.
취하고 싶다...
싸우지 않는데도 그냥 즐거움에 취하고 싶다 이런 욕망을 시오카라즈 노래로 느끼게 된 마리나
어쨌거나 마공카가 너무 섣부른 판단한거 아닌가 싶다. 인장카페가 그냥 거래할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거지 운영진이 그걸로 뭔가 상업적으로 이득을 취하고 그런건 아니잖아? 하지말라 직접 연락오면 그땐 폐쇄하거나 안하면 되는거지

아 꼬냑당하고 싶다. (취하고싶다는 뜻임)
앗 아처한테 포즈 모델 부탁하는것도 보고 싶다 원래는 어려운 포즈 잇음 자기가 포즈 취하고 거울 보고 찍어서 했는데 아처가 어시로 들어오고 나서 아처한테 부탁하고 거기에 점점 장난끼가 더해져서 만화 주인공 코스튬 입고 포즈 취해달라고 하다가 얻어맞기
소고기 한근 구워서 이과두주랑 존나 처먹고 취하고 싶다
지금 보니까 제 말이 약간 웃기네요 ㅋㅋㅋㅋ 지금은 취하고 싶다니...ㅋㅋ
니네 집 가서 숙면 취하고 싶다
퇴사하고 싶다. 너무 힘들고 괴로운데 집에선 또 참으라고 하겠지. 그냥 죽고 싶다. 죽고 자살하고 영원히 안식을 취하고 싶어.
대나무의 서걱거리는 댓잎 소리에 취하고 싶다..
정비하고, 오토바이 찌든 기름 향기에 취하고 그냥 그 적잖이 울려오는 규칙적인 엔진소리가 좋아서 토르젤은 그냥 오토바이 위에 올라타고 멀리멀리 떠난다. 여기 저기 이곳 저곳, 선잠을 잘때도 있고 여러모로 자유로운 영혼이구나 싶다.


[취하고 싶다] 휴식을 BTSARMY 맥주 술을 그렇지 기대된다


휴식을

그건 정말 나쁜 마음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쳤을 때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경치가 좋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이건 기다려 준 것(배려, 봐주는 것)으로 치지 않겠다=정정당당하게 싸우고 싶다 란걸 마나미는 머리보다 본능으로 이해했을거같음
늘 바쁘고 정신 없어서 이제야 답을 해요. 너무 바쁘니 검은 바다에라도 휴식을 취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바다가 예뻐서 꿈에서는 그냥 바다를 떠나지 못 했던 것 같아요.
집에 가고싶다 = 아무도 없는 나만의 공간에서 편하게 덕질 및 휴식을 취하고 싶다. (+ 맛있는 것 먹으면서)


BTSARMY

취하고 싶다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마이 취하고 싶다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맥주 한잔에 취하고 싶다... 취하려면 너무 많은 술을 먹어야해.... BTS FACEYOURSELF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취하고 싶다 휴식을 BTSARMY 맥주 술을 그렇지 기대된다 norang_ryo


맥주

ㅋㄷㄱㅋㄷㄱㄱㄱㅌㅋㅋㄱㄱ아니 취하고 싶다 해서 취하는게ㅑ 아니자나요ㄱㄷㅋㄱㄷㅋㅋㄷㅋㅋ게다가 가족들이 맥주 다 마셔버린거 같다구욧 전 맥주파라 소주 싫어해요,, , 흙흙
보덴 향한 내싸랑 너무 어마어마해~ 둠칫둠칫 아 원래 짹에 이런 아무말 올릴 때 맥주 마시면서 올렸었는데 맥주가 없네요 음 진짜 울고 싶다,,, 술이나 좀 줘봐,,, 오늘은 취하고 싶으니 제발 말뤼쥐ㅁr,,,, #BestFan


술을

룡난 / 과거에 하난이에게 했던 다정한 행동들을 겁간으로 재연하는, 비틀린 신룡이 보고 싶다. 함께 즐겨 마시곤 했던 술을 하난이의 구멍에 억지로 들이붓고, 함께 몸을 담갔던 욕탕에서 짐승같은 자세로 거칠게 몸을 취하고,
괜찮다. 취하고 싶다니까... ...괜찮다고, 쿠. (묘하게 짧아진 말투로 대꾸하며 계속 술을 마셨다.)


그렇지

남자 두 명 중 한 선수가 1 위 2위 안에 포지션 취하고.. 그렇지 않고 34위로 나란히 후반전 까지 트렉을 도니 .. 겹치고 서로 나가려다.. 제대로 폭발적 힘을 쏟을 기회조차 잃어 버린 것 아닌가 싶다. #쇼트트렉1000m men.


한잔에

한잔에 👋 어우... (절레절레) 역시 취하고 싶다는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군요...


룡난

룡난/ 여름의 뜨거운 열기조차 잠식할 수 없는 깊은 바닷속은, 짙은 파랑의 물결이 가득 길렁이는 그 깊은 곳에는, 아름다운 여름 난초가 황홀한 난향을 잔뜩 퍼뜨리며 피어있다. 가면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나는


애래

내일 너무 기대된다. 내일 친구네집 놀러 가는데 호스트가 김밥은 까나페 개념으로 생각하래. 불막창도 구워준데. 내일은 진짜 취하고 싶다. 친구들아 준학이를 부탁해. 준학이는 엄마만 있으면 되는 애래. 그 엄마가 취해도 되겠지.
내일 너무 기대된다. 내일 친구네집 놀러 가는데 호스트가 김밥은 까나페 개념으로 생각하래. 불막창도 구워준데. 내일은 진짜 취하고 싶다. 친구들아 준학이를 부탁해. 준학이는 엄마만 있으면 되는 애래. 그 엄마가 취해도


마시고

코스모 폴리탄 잔뜩 마시고 취하고 싶다
배고프다... 빈속에 술마시고 취하고 싶다...
술 마시고 싶다.기분 좋게 취하고 싶네.
나두 술마시고 싶다. 취하고 싶어. 술은 근데 맛도 없고 그래서 잘 안 마심. 호로요이도 1캔 마시면 배부르고


나이가

나이가 안돼는건 알지만 술먹고 취하고 싶다 그럼 틧터에 아무말 싸지르면서 누구 좋아한다 외칠듯ㄷㄷ

취하고 싶다 휴식을 BTSARMY 맥주 술을 그렇지 기대된다 ganheolnakmollu

오늘 좀 난 취하고 싶다. 속이 답답해서. (스쳐지나가는 표정에 걱정이 묻어났고.) ..나이가 대수 맞는데?


싶고

갑자기 술이 엄청엄청 먹고 싶고 취하고 싶다 어떡해??
취했고 더 취하고 싶고 다 말하고 싶다


취하고 싶다

레인월드 래빗워커의 잘생김을 널리 알리고 싶다 게임 내에서 래빗워커들은 서로 마주쳤을 때 격식을 차려 인사를 하는 듯한 모션을 취하고는 해요☺️
맞워요 오랫동안 적당하게 취하고 싶다..
팬픽의 여운에 취하고싶다.....이왕이면 간행물로 보고싶다...마지막페이지를 넘길때즈음에 눈물이 한방울 굴러떨어져 글씨를 번지게할까 황급히 턱을 훔치고싶다...다음날일어나서도 여운에취해 밥을 먹는둥마는둥하고싶다...엄마가 무슨
글게...궁그매...취하고 싶다..

나도 얘를 더이상 궁금해하지 않고 싶다 그냥 잘 꾸며 보여주는 모습만 취하고 그 뒤는 생각하지 않고 싶다 근데 사람 마음이 어떻게 그러니
그리고 순록님은 개강 전에 폭탄주 마스터가 되는데. . . 시간은 없고 빨리 취하고 싶다! 이럴 때 괜찮은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최애캐 성희롱 하는 게 삶의 행복인 사람입니다 술에 취하기보다 최애캐에 취하고 싶다
취하고 싶다
행복하게 취하고 싶다
취하고 싶다, 염병할.
서울에 만약 간다고하면 하경 네요! 비행기 티켓 취하고 싶다(-⊡ω⊡)
우.. 그때.. 취하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강했달까.. 그.. ㅁ..미안해..
영원히 휴일 속에 끼어서 매일매일 휴식만 취하고 싶다
료쨩만 보면서 마음의 안식을 취하고 싶다(
3초만에 취하고 잠들고 싶다
취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 해봄
치킨 먹고 싶다 고기...취하고 싶에
아 취하고 싶다

몽마시키 크게 다쳐서 키야아아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국소마취하고 꼬매버리는 닥터 보고 싶다 (서번트가 그럴리 없지만 그래두
술 먹고 싶다 존나 방탕하게 취하고 싶다 시이발 인생아
아.. 평창가고 싶다.. 경기는 못보더라도 분위기에 취하고 싶다.. 갈사람 없나?? ㅎㅎㅎ
취하고 싶다. 아침이면 사라지는 기분이다.
주사가 복불복인 배켠 보고 싶다 만취하면 그냥 숙면일 때도 있는데 최강 애교쟁이가 되는 날도 있고 욕쟁이,,가 되는 날도 있음ㅋㅋ 그럼 하다못해 술이라도 좀 잘하던가 이 시대의 알쓰 배켠은 두 잔에 취하고 네 잔에 훅 가는
아 갑자기 본보비민뽕에 취하고 싶다 올해는 본보3에서 어떤비민을 만나게.될까..후후 상상해서 뭣해,,, 2차따위가...감히 1차를 예상하려들어,... 나도 참...
세이네생화, 약으로 쓸 수도 있고 먹을 수도 있고 희소식물이라면 채취해서 보존해야 하고. 좋아하는 꽃은 유스티치아와 비슷한 이유로 특별히 없다. 꽃보다는 열매를 취하고 싶다는 쪽이기도 하고.
흑흑 친구랑 마셨나보네요 아 저도 취하고 싶다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다. 하지만 리더이기 때문에, 가장, 나이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 의지하면 좋아?
그럼 점점 조인이한테 취해서 늘어지고 ..도련님이.. 먹고싶습니다.. 하고 한마디 할거에요 ㅋㅋㅋ모든 의미가 농축된 그런ㅋㅋㅋㅋㅋ 하고싶다.. 도련님.. 앞이든 뒤든 도련님의 달콤한 향에 취하고 싶다..하고!
아 초콜릿에 취하고 싶다
이 사람을 알기 전엔 내가 해야 할 일 만하고 살았다. 이 사람을 알고 국카스텐 음악에 취하고 내가 하고 싶은 일도 하고 산다🎼 아~ 헬로콘서트 가고 싶다👼 거.싱.꼬 뛰고 싶다🎸 아~ 그 어느 때 보다 국뽕에 취하고
각설하고, 남자로 인식된 채 아카츠키에 들어간 이타치 보고 싶다. 우치하 일족도 멸했고 이젠 성별을 속일 이유도 없으니까 딱히 조치를 취하고 있진 않은데 주변에서 알아서 오해할 것 같다. 하긴 우치하 이타치는 세간에 남자로 알
수치와 목표가 생겨야 극강의 식단 관리를 하는 나...온종일 육아에 드는 식단은 만두 빵 이런거.. 일단 좋은 술집에서 거나하게 취하고 귀가해서 열네시간쯤 자고 싶다.

그러면서 누가 볼새라 이마에 쪽 하고 뽀뽀하고는 이거는 시럽 이럼 귡 캬하하하ㅏ 하면서 허리 재껴 웃고는 윙크하면서 아아메 들이킬 것이고 역시나 G 군은 눈을 파버리고 싶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겠지 뭐
나도...취하고 싶다.......
엉망진창으로 취하고 싶다 ㅎㅎㅎ
누이구루미있는장르를 파보고싶다 누이구루미의 귀여움만을 취하고싶다... 절대로치이지는않겟지만
술 취하고 싶다
사랑에 바보같은 게 있어? 없어. 그치만... 죽음에 취하고 싶다는 건 조금 동감이네
오늘 하루 만큼은 진짜 취하고 싶다 크으으으으 ㅠㅠㅠㅠ
나도 취하고 싶다 취한 척 할까
술자리 년운 보고 싶다. 개총해서 술자리 참석하는데 원래 이런자리 참석하는거 싫어하지만 애인 운이 간다길래 따라가는 년. 결국 LTE로 취하고 운 어깨에 기댄다. 운은 다른 사람들이랑 수다 떨다 어깨가 무거워져서 옆을 보
얼른 일본 가서 온천 하면서 휴식이나 취하고 싶다
오오~~ 다행이네-!! 나도 나중엔 취하고 싶다~ 아마 애들이 날 감당 못하겠지-?(열심히 웃어)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취하고 싶다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ㅠ
아도니스 제대로 포즈도 못 취하고 어정쩡하게 있으니까 꼴에 도발한다구 장난끼 발동해서 아라시 아도니스한테 한뼘도 안되게 밀착해놓고 긴장햇어 아도니스 쨩~~? 하는거 보구 싶다
미자황이랑 성인황이랑 만나는 것도 보고 싶다 ㅋㅋ 성인황은 미자황이 너무 부끄럽고 미자황은 저 아저씨 왤케 가식떨어 청순한척 토나와 웩하는 모션 취하고 그 사이에서 권은 뭘 어떻게... 암튼 미자황이 권 팔짱 존나 끼고 있을 걸

흒ㄱ흒ㄱ 다리ㅣ에ㅔ 뱀ㅁ 문ㄴ신 ㅎㅏ그싶ㅍ다 .. ( 용은 쫌 .. 웅장 .. ? 해서 .. ) ㅇㅕㅁ색ㅣ 반반ㄴ으로도 해보ㅡ그싶다ㅏ ... 흙ㄱ흑ㄱ흑 ... 얼른ㄴ 커ㅅㅓㅈ빨리ㅣ 일 구하자고 자ㅏ취하고ㅡ시퍼ㅓ .. ㅠㅠㅜㅡㅜㅜ
(죽도록 패는데는 다굴이 최고래 그냥 같이 패자 아 술취하고 싶다...그냥 다 잊자 숙취고통와도 좋으니 지금은 잊게해주라...)(세상쓰다담)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GOT7

170319 영등포 팬싸인회 #갓세븐 #영재 #GOT7 #Youngjae
HD 170410 대전팬싸 바다처럼 깊은 눈빛🌊 #NeverEver #FLIGHTLOGARRIVAL #갓세븐 #재범 #제이비 #GOT7 #JB #JAEBEOM
170304 눈발 무대인사 진영💙 #눈발 #박배우 #진영 #Jinyoung #GOT7 #갓세븐 #NeverEver 🌸😌💕💕
170324 신도림 팬사인회 #GOT7 #Yugyeom #갓세븐 #유겸
170415 인천 I'm dead ,,,,, #BamBam #뱀뱀 #GOT7 #갓세븐
170415 인천 #GOT7 #BamBam 나이는 나만 먹지?
170415 조각이 물을 마시네 😭😭 #GOT7 #JB #갓세븐 #제이비 #재범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aouoli

/HQ/ 170324 여의도 팬싸인회 #YOUNGJAE #GOT7 #영재 #갓세븐 #FLIGHTLOG #ARRIVAL
170409 미니팬미팅 #JacksonWang #잭슨 #GOT7 #갓세븐 왕엠씨🐶🎙️ 다시 해죠쓰면 😘
170409 #GOT7 #갓세븐 미니팬미팅 #지금부터영원까지 #Jackson There are galaxies in your eyes.💫 #잭슨 #王嘉爾 #JacksonWang #FLIGHTLOG #Ne
170415 #GOT7 #갓세븐 #영재 #최영재 #YOUNGJAE #Ars #NeverEver #FLIGHTLOG 귀여워서 뛰쳐나갈뻔😭😭😭😭😭😭😭😭
170414 #GOT7 #인천팬싸 #진영 #박진영 #Jinyoung 귀여워요💙
170415 인천 #마크 #mark #갓세븐 #GOT7 #NeverEver #ARRIVAL #FLIGHTLOG
170415 인천팬싸 이리봐도 이쁘고 저리봐도 이쁘고~😍 꽃보다 잭슨~😙 #갓세븐 #잭슨 #got7 #jacksonwang #王嘉爾

20170410 대전팬싸 🌹🌹🌹 #갓세븐 #GOT7 #BamBam
170415 인천팬싸 뭔가...공익광고같은... 우리 스니 얼굴이 공익~😆 (公益 , public interest) #갓세븐 #잭슨 #got7 #jacksonwang #王嘉爾
170415 인천팬사인회 #GOT7 #잭슨 #jackson
170415 인천 팬싸 #BamBam #GOT7 #뱀뱀 #갓세븐
170415 인천 팬싸 너무 아른다워🌸 #BamBam #GOT7 #뱀뱀 #갓세븐
[HQ] 170402 명동 팬싸 🐈🐈🐈🐈 #뱀뱀 #BamBam #갓세븐 #GOT7 #NeverEver #ARRIVAL
170415 인천팬싸 잭슨 얼굴 실화냐?🤔 이젠 사람 아닌 것 같아...😤 #갓세븐 #잭슨 #got7 #jacksonwang #王嘉爾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imyosi

170415 인천 팬싸인회 #재범 #GOT7 #JB
170415 인천 팬싸인회 GOT7 진영1 #GOT7 #갓세븐 #진영 #jinyoung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진영이ㅠㅠ
#GOT7 #갓세븐 #JB #재범 #제이비 #BamBam #뱀뱀 [HQ]170409 잠실 팬싸 니 얼굴 🤡보고 싶다 🙇‍♀️🙇‍♀️🙇‍♀️🙇‍♀️🙇‍♀️
170415 인천 #GOT7 #BamBam 아기밤밤이 😍
170415 -ㅅ-" 제이비 팬싸인회 프리뷰..! #GOT7 #JB
170409 잠실 팬싸인회 #갓세븐 #영재 #GOT7 #Youngjae 💕
170415 인천 팬사인회 프리뷰 #진영 #JINYOUNG #갓세븐 #GOT7 쿠마몬이랑 진영이ㅠㅠ 둘이 엄청 닮았다

170415 인천팬사인회 #GOT7 #진영 #jinyoung
170324 신도림팬싸인회 #BAMBAM #GOT7 #뱀뱀 #갓세븐


덕화

(몸에 손을 대본다. 손목을 짚어보고, 목을 짚어보고... 살아있는데. 갸웃, 침대 옆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이불을 살짝 들춘다.) ...안 죽었는데요, 덕화 씨.
이래야 다음에는 또 안그러지, 어제 진짜 엄청났어 덕화...
여전히, 그렇지. 시스템을 새로 도입하자고, (하늘 가리키며) 그쪽에 서류를 보내봤는데, 일만 더 주시더군. 덕화, 주말인데 뭐해. 날씨가 완전 좋더라.
세 번 거절 당했네. 이것도 재주예요, 덕화 씨?
이야. 비주얼 끝내 주시네요. 반갑습니다. 유덕화, 라고 합니다. 직업은 재벌 3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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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순하게 잘생기기 쉽지 않은데. 엄청나지. 덕화, 집에서 뒹굴고 있어? 그러기엔 날씨가 지나치게 좋다.
가만 보면 그거 변명하는 것 같다니까요, 덕화 씨. 다음에 한 번 사 들고 갈게. 그땐 카푸치노 말고 에스프레소로.
오늘은 덕화 씨한테 나비 사진을 보내요...
고맙다니... 유덕화 씨 너무 착하시다... 제가 잘못했어요...
허흐흑. 덕화 씨... 너무 꽃 같이 예쁜 사람이시다... 네. 암요. 예쁜 거로 골라 보냈죠.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덕화 씨는.
관종... 단어 선택이, 정말. 덕화 씨는, 글쎄, 미묘하네. 커피 중에서도 딱히 생각 나는 게 없어서.

약속했어, 덕화. 지웠으니까 다음에 또 그러기만 해봐~ 어?!
덕화 씨는 당고가 귀엽고, 도봉순은 당고가 먹고싶고. ( ・・)つ-●●● 당고....♪
덕화가 되게 진지해졌다. 적응을 못 하겠다...
내가 덕화로 보여? 하하.
넌 덕화잖아
덕화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또 일이 있었네. 덕화 씨,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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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딱 덕화처럼 생겼어. 그리고 넌 한 시간 후면 콜콜하게 될거야. 이건 예언이다.
그럴 듯 하네. 좋아. 난 덕화야. 그리고 콜콜하지 않을 거고.
봐봐 덕화가 많이 취했네.
덕화의 흑역사 제조
덕화가 너무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거지? 맞지...?
기대해요? 나, 덕화 씨 붙잡고 억지로 가르치려고 들지 몰라. (느리게 입매를 올리며 이야기하다, 이내 금방 표정을 굳힌다.) 무슨 커피인지, 알죠? 이젠.
그래봐야 맥준데. 유덕화 많이 죽었다 싶어요. 맥주 한 캔 가지고. 어제는 좀 많이 마셨지만.

아주, 좋아요. 원래 좀 아프게 하는 거라잖어. (눈을 감은 채 미간을 찌푸리다 어깨를 돌리고서는 그제야 몸을 돌려 시선을 맞춘다.) 고마워요, 덕화 씨? 이 늦은 밤에.
그래도, 자기가 피곤하면 이런 거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많잖어. 덕화 씨가 있어서 좀 안심이고, 그래?
....덕화야, 그래도 오ㅃ.. 그거는... (더 말하려다가 눈을 굴린다.)
어우, 마음대로 놀리지도 못 하겠네. 무서운 사람이야, 덕화 씨?
제가 좀. 태오 씨가 무섭다고 인정해주면 진짜 무서운 거 아니겠어요? 좋아. 앞으로 무서운 유덕화 한다.
아, 아냐! 나 덕화 이야기 다 듣고 있었어. 소울메이트인데 내가 설마? 에이, 아니야. 덕화가 잘못 봤어.
반가워요. 인물이 되게 훤하시네요. 유덕화예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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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감사합니다. 덕화씨도 미남이신데요, 뭘. 반가워요, 서진우입니다.
하하.. 착하지, 우리 덕화! 지난 일은 이제 묻어둘까, 우리-? (쓰담쓰담) 그러려고 다시 보러온 거니까.
덕화야... 만나서 얘기하자...응? 한번만 만나서 예기해.
코젤은 그렇게 센 느낌은 아니던데? 단거 안좋아하니까 시나몬 묻혀먹으라고 말도 못하겠군. 괜찮을꺼야. 덕화도 좋은 밤.
.......아, 그래, 짠. (네게 캔을 살짝 부딪히곤, 한모금 가볍게 들이켰다.) ...덕화 너도, 뭐., 썸, 타고 있는 자가 있느냐?
그럴게, 덕화도 하고싶은 말, 누군가가 들어줬으면 하는 말 있으면 이 삼촌에게 하고. 난 덕화 이야기도 듣고싶다. 강요는 아니고,
왜그렇죠어째서. 그리고왜ㅜ덕화는 안취해?

(네 배를 쳐다보고) ...덕화가 운동을 안해서 그런게 아니였구나...
맛있네, 아까 콘파냐도 좋았어. 덕화는... 어제도 술이었나?
그럼요, 덕화씨. 앞으로 잘부탁해요.


맥주

(이마에 손을 대본다. 열은 없다.) 죽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대로 혼자가 될까봐 겁났어요. 십 분 뒤에 다시 깨울게요. (차분한 말투. 네 눈을 감겨주고는 일어나 주변에 놓인 맥주캔을 정리했다.)
좀 이따가 맥주를 한 잔....
나는 카페에 있지, 오늘은 저번처럼 엄청 바쁘진 않다. 근데 맥주 마시고 싶어서 큰일이야.
맥주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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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저 아까 좀 자고 일어나서 맥주 한 캔 하는 중인데 타이밍 너무 잘 맞네요. 아직 카페예요?
네. 여러모로 여러가지가 하고 싶네요... 그래서 일단 맥주를 한 캔 마시고 있어요.
젊어서 좋네, 젊어서. 난 오늘도 맥주야.
고맙다, 지성... 고마워... 안 그럴게... 는 오늘도 맥주 마시긴 하지만...
아, 오늘도 맥주는 마시지만 어제처럼 그러지는 않을거구나... (딱딱)
예에, 나도. 맥주 존나 맛있어!
... 그러게, 잘 탄다. (멍하니) 삼촌, 맥주 한 캔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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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맥주.
손님이 와 계셔서 아직, 아 진짜 부럽다. 나도 집에 가면 마실꺼야. 어떤거 마셔? 맥주.
잠들기에 참 좋아요, 맥주 한 캔 정도는.
오늘은 호가든 기분이라 호가든이요. 몇 병 사뒀던 게 있어서요. 형은 맥주 어떤 거 좋아하세요?
... (눈치) 그래서 맥주는 다 마신거야?
한국 맥주는 썩 맛이 없지 않아요? 변호사님 다음에 저랑 한 잔 하세요. 제가 맥주 좀 사갈게요.
자다 일어나다 해가지고. 맥주 한 잔 하면서 멍하니 이러고 있어. 삼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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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줘. 내, 맥주는 가리는 것은 없으니.
흑맥주인데, 내가 찍은건 아니고. 컵 주변에 시나몬파우더 묻혀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그건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먹는게 좋더라고. 너도 먹어봐. 맛이 꽤 좋아.
제가 흑맥주는 좀 약한데 괜찮을까요? 리스트에 넣어뒀다가 다음에 꼭 한 번 마셔봐야 겠어요. 형, 좋은 밤.
오늘 한 번 했는데. 맥주 마셔서 알딸딸. 하고 온닷.
형도. 좀 일찍 먹긴 했어. 그리고 저녁에 맥주도 간단히 한 잔.
썸... 삼촌, 짠 하자. (맥주캔을 그에게로 내밀어)
아저씨? 아저씨. 토요일 밤에는 뭐하고 있어. 맥주나 한 잔 하자. 아니, 소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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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왜 사극톤이신지... 그런 게 있음 진작 연애하고 있지 않았을까? 모르겠네. (맥주를 한모금 들이키며) 외롭구나...
맛있을 것 같은데요, 한 번 마셔볼게요. 시나몬하고 맥주의 조합이 상당히 궁금해서요.
나 오늘 엄청 잤어요. 먹기도 잘 먹었고. 이 정도면 괜찮지. 맥주 한 캔 마시긴 했지만. 안심하세요, 저 세상 순수하고 무해한 존재.


태오

아닌데? 아닐 텐데. 태오 씨 찼다가 내 다리가 부러지면 어떻게 해요. 그거 아니야.
내가 거절만 하는 사람은 아닌데 말이에요. 태오 씨, 그건 모르나 봐.
태오 씨 인생에는 술 빠지면 진짜 서운하겠다. 거기서 마셔요, 아니면 돌아와서?
아, 나도 커피. 태오 씨,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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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으니까 불가능 하겠네. 여기서 사서 마시는 게 빠르겠어요. 세상에, 누가 들으면 오해해요, 태오 씨. 누가 봐도 내가 매달리는 거지. 응?
영 틀린 건 아니잖아요, 아닌가? 아, 진짜? 태오 씨,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태오 씨 어깨 주물러 주려고 기다리는 중인데 말이에요.
응. 태오 씨.
태오 형...? 형, 형. 이상하지 않아요?
갑자기 내가 되게 어려진 느낌이야. 느낌이. 형, 태오 씨. 형. 형. 입에 익으려면 좀 걸리겠다.
한 번 익으면 또 태오 씨, 그러는 게 어려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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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다행이지.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삭막하게 본 건 아니고. 난 태오 씨 삭막한 사람이라곤 생각 안 해요. 그럼.
응, 착각이야. 착각. 태오 씨가 누구한테 지고 그럴 사람 아니잖아요. 그쵸?
좋은 밤. 태오 씨는?


눈을

... 방금 뭐한 거예요? (캔을 받아드는데 차가워 순간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를 바라본다.)
(들춘 이불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에 눈을 찌푸렸다가 뜨고 그를 올려다본다. 그 죽었다가 아니라... 음, 제대로 떠지지 않는 눈꺼풀을 꿈뻑거리며) 아니... 응. 안 죽었어... 어.
(눈을 가늘게 뜨며) ...틀린 말은 아니군. 안타깝게도, 내 직업이 직업이니 말이지.
눈을 붙이다가 내 생명불이 꺼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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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진실한 대화를 하려면 눈을-아, 아니다.(고개를 절레 젓고는 그 자리에 편히 주저앉는다.) 하긴 정들어봐야. 서로만 힘들지, 안 그래?
...뭐, 그런 셈이지.(눈을 크게 뜨곤 뒤로 살짝 물러나) 영- 떠나버렸나했어.
오싹하게 말하네? 걱정마 너희보다는 오래사니깐. 너희도 조심해야지. (가만히 눈을 보며) 오래 살아야지.
태울까봐 그러지, 태울까봐. 따뜻하다. (기분이 좋은 듯 눈을 삼고 가만히 머리를 맡겼다.)
아프진 않은데 자다 일어난지 얼마 안 되서 그래. (미동 없이 그의 다리에 기댄 채로 눈을 감아) 삼촌 다리 편하다.
뭐, 일이 그렇지. 요즘 바빠서 운동도 못 갔는데, 다음 주부턴 슬슬 다시 다니려고 해요. (그제야 눈을 뜨고선 슬쩍 고개를 돌려 이야기 하다, 다시 정면을 바라본다.)
응. 그거. 삼촌 없으면 이거 누가 해 줘. (눈을 내리감고 작게 하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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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좀 붙여두라고- 얼마나 갈지 모르는 평화잖아?(한없이 가벼운 어투로)


삼촌

삼촌.
잘 참네. 꼭 3일은 성공해보자, 삼촌.
삼촌... 한 입으로 두 말하는 도깨비가 정녕 되는 거야...?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죠. 삼촌이 자리를 너무 꽤 오래 비운 느낌이라서, 좀 그랬어요.
속도 없이 좋지. 삼촌, 저녁은?
... 이건 삼촌이라서 어울리는 거 아니야? (눈동자를 위로 올려 보이지 않는 앞머리를 보려다가 이내 앞을 응시하며) 응... 오늘은 그냥 그렇게 종일 자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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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삼촌이 그러라고 그랬어? 와... 대박. 어쩐지 거리낌도 없이, 어? (툴툴거리며 입술을 삐죽 내밀고 앉아 고개를 흔들) 그냥 이번 주는 내 컨디션 문제야, 컨디션 문제.
삼촌 썸타니...
조금만 놀다가요. 나 어제 삼촌이 보내 준 그... 노래 아직 못 들었어.
그럼 내가 오늘 호가든 기분이니까 삼촌도 맞춰 줘. (캔을 그에게 건넨다.)
응, 삼촌. 고마워요. 오늘 진짜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
그 말도 좀 슬픈데, 괜히 안심됐다 그러면 삼촌 서운해 할 거야? 아니, 아직은. 그래도 오늘은 꿈 없는 밤이 될 거거든.
쩌어기 옥황삼촌이 조카 생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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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한 번 또 나갔다 올 건 아니고? 난 삼촌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지만. 빅삼촌이. 그러겠다고 했는데.


날이

노는 날이 길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긴 하겠네. 모르겠어, 후두둑 떨구며 먹는 내 모습에 얼마나 서러워지는데에.. 하필 왼손을 다쳐가지구.
날이 좋아서 다들 들떴나?(숨을 깊게 들이쉬며)
그렇거같은데 , 날이 좋긴하다 .. 이런날 자야하는데
생각하고 그러는 건 아니야. 그럼. 애기는 지켜줘야지. 해장은 대충...? 아, 날이 정말 맑네.
날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신난다거나?(어깨를 으쓱한다.)
,,,에?? 그날이 학교 휴업일이라ㄱ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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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긴하지만. 인간이 이렇게 가깝게 있는데? (슬쩍보다가) 너도 인간이네?
[#MONSTA_X] 170414 #몬스타엑스 #아름다워 🌹 KBS2 #뮤직뱅크 무대완료 📺 날이 좋지 않아도 함께 해준 #BEAUTIFUL #몬베베 감사합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주말도 함께해요💕
시스템 꽝이야. A/S도 늦다. 안그래도 날이 너무 좋아서 망자들 조차 빛나더라. 그 볕이 너무 따뜻했어. 넌 어디 안가고?
아 눈물나 진짜 애들 다 웃고있다고ㅋㅋㅋㅋㅋ 이걸 볼수있는날이ㅈ올줄이야
그런 날이 있어요? 망자들 조차 빛나는 날. 신기하네. 나는 볼 수 없으니까요. 전 오늘 내내 집에만 있었어요.
호가든. 음악이나 들으면서 누워 있고 싶은 날이야.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틀 연달아 마시는 날이 사실 잘 없어서요. 변호사 님도 술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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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쿠키클레이 진짜 추억의 방과후... 이것만큼은 한번도 안빼놓고 다 신청했었네요.. 쿠키만드는 날이면 담임쌤께 가져다드리기도 했었고...


Butterfly

그러니까요. 순해도 이만큼 순한 얼굴이 없는데, 게다가 잘생겼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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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그날] 공연 힘들어서 다닐 페북에서 입장료 인터뷰가


공연

입장료 1만원에 맥주 무제한 공연 이야기를 페북에서 봤는데, 아주 오래전에 그런 공연에 갔던 기억이 났다. 그날 공연하는 팀들을 참 좋아해서 갔던 것이기도 함. 하지만 나는 공연 시작도 전에 맥주를 열심히 마셨다. 그리고 공연때 꾸벅꾸벅 졸았다. 끗.
입장료 1만원에 맥주 무제한 공연 이야기를 페북에서 봤는데, 아주 오래전에 그런 공연에 갔던 기억이 났다. 그날 공연하는 팀들을 참 좋아해서 갔던 것이기도 함. 하지만 나는 공연 시작도 전에 맥주를 열심히 마셨다. 그리고 공연


힘들어서

오래전에 주간지 다닐 때, 6시에 인터뷰가 잡혔는데 그날이 생리통 완전 피크였던 날이고...나는 그 건물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어서 주저앉아서 식은땀을 흘렸어...인터뷰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눈앞이 제대로 안 보이더라고..
오래전에 주간지 다닐 때, 6시에 인터뷰가 잡혔는데 그날이 생리통 완전 피크였던 날이고...나는 그 건물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어서 주저앉아서 식은땀을 흘렸어...인터뷰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륙이

그 정도는 아니에요. 제일 자신있는 노래가 뭐예요? 륙이 오래전 그날 좋아한다고 함 그리고 팡 피아노 반주에 맞춰서 륙이 노래를 시작함 처음엔 민망한지 몰입을 잘 못하더니 또 금세 집중해서 노래하는 륙 팡은 말 한마디 없이 무표정으로 노래를 들어


윤종신의

하현우가 방송에서 부를뻔 했던 노래 중에 이상우의 비창이랑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은 ㄹㅇ 너무 듣고싶다ㅠㅠㅠ 그리고 나의 희망사항을 추가해보자면 노라조의 카레(...)와 신해철의 Here, I stand for you.... 넘나 소취
특히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ㅠ 이거 얼마전에 들어봤는데 진심 가사부터 후렴구 멜로디 감성까지 세상 핵명곡이던데 이거 ㄹㅇ 하현우 감성으로 들어보고픔ㅠㅠㅠ 이거 부르지 말라한 작지니들 누구야 나와 나랑 붙자

오래전 그날 공연 힘들어서 다닐 페북에서 입장료 인터뷰가 guckkasten_V


든세

와카카와카 든세 오래전그날 갑자기 안지호 나와서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꿀이득! #와카와카 #든세


오래전 그날

후후 전 오래전부터 성덕이랍니다..).()b 키튼님도 그날뵈어 반가웠어욧 너모나너모나..!
오래전그날 너무 좋아...
오래전 그날 cover by roy kim, waiting by younha eonni
"수천의 발소리 가운데 하나의 발소리가 작은아기의 가슴으로 달려들더래요. 그건 꼭 그날의 발소리라기보다는 오래전부터 작은아기가 혼자 있으 때만,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만, 슬그머니 다가오던 그 발소리였지요."
더 오래전 그날......ㅋㅋㅋㅋㅋㅋㅋ
“오래전부터 그림책의 그림들은, 저희들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다고 불평해왔다는 거 알잖아. () 글 따위 없어도 그림만으로 충분히 멋진 책을 만들 수 있다고, 늘상 주장해왔잖아. 이제 그림들 스스로가 그날을 앞당겼을 뿐이야. ()”

오래전 그날 난 감사드렸어 ...
그날의 함성 내가 태어나기 오래전 민정이랑 가끔 들리는 곳 서문 쪽
뮤발콘에서 불렀던 오래전그날 준수가 행복해져라 절대 소리없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기를 정말 행복 하기를 세상의 모든행복 다 준수가져 내가수 꺼야. #준수야_사랑해 #행복하자_준수야
같이 씻은날 그날이 뭔가 확 변한 날 왜냐면 씻다가 꼴려서 키스한걸로... 오래전부터 썸타고 있었던건 맞지만 관계가 확 변할만한 계기가 없었는데 같이 씻으니까 쟌이가 못참고 키스해버림 말그대로 xxx... 그래서 맨몸에 첫키스
그렇게 세게 친 것도 아닌걸요. 엄살도 심하군요! *지그시* 음. 오늘의 주제는 "오래 전 그날을 되새겨보는" 것 입니다. 오래전 지하를 기억하세요?
오래전 그날 내가 사전을 찾아 보았을땐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페미니스트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
진짜 좀오래전인데 한번 어떤 빻은멍멍이가 지레드큡지른거는 생각안하고 나더러 여자가 레드큡왤케 많이질러요?ㅋㅋㅈㄹ못하실텐데어따쓰시겤ㅋㅋ 우라질 내가 니보다 랭높거든? 그날 하도빡쳐서 따라다니면서 자리스틸함 하루종일

오래전 그날 공연 힘들어서 다닐 페북에서 입장료 인터뷰가 aun8080

불명 나오고 첫 우승인데 너무 잘해줬따 ㅠㅠㅠㅠ 엉엉 사랑해 오래전 그날 정말 잘 어울려
오래전 그날 노래 좋아해요 진짜로 ㅜㅜ
오래전그날은 이적이 부른버전도 너무 좋아요 스노크메이든님 추천곡 + '너에게 간다'도 추천추천ㅎㅎ
다들 빨리 오래전그날이나 막걸리나나 오르막길을 들어주세요!!!!
2006년 봄의 죽음 티비에서 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죽는다고 했다. 얼마나 먹으면 죽을까. 계란을 태우며 남은 계란의 수를 셌다. 열어둔 창으로 흐르는 봄이 예뻤다. 벚꽃잎이 얹힌 탄 계란을 먹었다. 벚꽃을 보면 그날이 생각난다. 오래전이 되어
가끔씩 너를생각한다고 들려주고싶었지만 짧은인사만을 남겨둔채 너는내려야했었지 바삐움직이는 사람들속에 너의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전 그날처럼 내마음에
4. 괜찮아요 활동때 주간아 나와서 게임으로 노래 한소절씩 하는거 있었는데 거기서 창섭이 오래전 그날 부르는거 보고 완전 푹 빠져서 진짜 그때는 생각해 보면 뭐에 홀린것처럼 2~3초만에 빠져서..아직도 이러고 있지..

소년인줄 알았다그여ㅋㅋ 시청에서 오 보이팬? 했던 그날도 오래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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