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그날] 공연 힘들어서 다닐 페북에서 입장료 인터뷰가


공연

입장료 1만원에 맥주 무제한 공연 이야기를 페북에서 봤는데, 아주 오래전에 그런 공연에 갔던 기억이 났다. 그날 공연하는 팀들을 참 좋아해서 갔던 것이기도 함. 하지만 나는 공연 시작도 전에 맥주를 열심히 마셨다. 그리고 공연때 꾸벅꾸벅 졸았다. 끗.
입장료 1만원에 맥주 무제한 공연 이야기를 페북에서 봤는데, 아주 오래전에 그런 공연에 갔던 기억이 났다. 그날 공연하는 팀들을 참 좋아해서 갔던 것이기도 함. 하지만 나는 공연 시작도 전에 맥주를 열심히 마셨다. 그리고 공연


힘들어서

오래전에 주간지 다닐 때, 6시에 인터뷰가 잡혔는데 그날이 생리통 완전 피크였던 날이고...나는 그 건물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어서 주저앉아서 식은땀을 흘렸어...인터뷰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눈앞이 제대로 안 보이더라고..
오래전에 주간지 다닐 때, 6시에 인터뷰가 잡혔는데 그날이 생리통 완전 피크였던 날이고...나는 그 건물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제대로 서있기도 힘들어서 주저앉아서 식은땀을 흘렸어...인터뷰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륙이

그 정도는 아니에요. 제일 자신있는 노래가 뭐예요? 륙이 오래전 그날 좋아한다고 함 그리고 팡 피아노 반주에 맞춰서 륙이 노래를 시작함 처음엔 민망한지 몰입을 잘 못하더니 또 금세 집중해서 노래하는 륙 팡은 말 한마디 없이 무표정으로 노래를 들어


윤종신의

하현우가 방송에서 부를뻔 했던 노래 중에 이상우의 비창이랑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은 ㄹㅇ 너무 듣고싶다ㅠㅠㅠ 그리고 나의 희망사항을 추가해보자면 노라조의 카레(...)와 신해철의 Here, I stand for you.... 넘나 소취
특히 윤종신의 오래전 그날ㅠ 이거 얼마전에 들어봤는데 진심 가사부터 후렴구 멜로디 감성까지 세상 핵명곡이던데 이거 ㄹㅇ 하현우 감성으로 들어보고픔ㅠㅠㅠ 이거 부르지 말라한 작지니들 누구야 나와 나랑 붙자

오래전 그날 공연 힘들어서 다닐 페북에서 입장료 인터뷰가 guckkasten_V


든세

와카카와카 든세 오래전그날 갑자기 안지호 나와서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꿀이득! #와카와카 #든세


오래전 그날

후후 전 오래전부터 성덕이랍니다..).()b 키튼님도 그날뵈어 반가웠어욧 너모나너모나..!
오래전그날 너무 좋아...
오래전 그날 cover by roy kim, waiting by younha eonni
"수천의 발소리 가운데 하나의 발소리가 작은아기의 가슴으로 달려들더래요. 그건 꼭 그날의 발소리라기보다는 오래전부터 작은아기가 혼자 있으 때만, 주변에 아무도 없을 때만, 슬그머니 다가오던 그 발소리였지요."
더 오래전 그날......ㅋㅋㅋㅋㅋㅋㅋ
“오래전부터 그림책의 그림들은, 저희들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다고 불평해왔다는 거 알잖아. () 글 따위 없어도 그림만으로 충분히 멋진 책을 만들 수 있다고, 늘상 주장해왔잖아. 이제 그림들 스스로가 그날을 앞당겼을 뿐이야. ()”

오래전 그날 난 감사드렸어 ...
그날의 함성 내가 태어나기 오래전 민정이랑 가끔 들리는 곳 서문 쪽
뮤발콘에서 불렀던 오래전그날 준수가 행복해져라 절대 소리없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기를 정말 행복 하기를 세상의 모든행복 다 준수가져 내가수 꺼야. #준수야_사랑해 #행복하자_준수야
같이 씻은날 그날이 뭔가 확 변한 날 왜냐면 씻다가 꼴려서 키스한걸로... 오래전부터 썸타고 있었던건 맞지만 관계가 확 변할만한 계기가 없었는데 같이 씻으니까 쟌이가 못참고 키스해버림 말그대로 xxx... 그래서 맨몸에 첫키스
그렇게 세게 친 것도 아닌걸요. 엄살도 심하군요! *지그시* 음. 오늘의 주제는 "오래 전 그날을 되새겨보는" 것 입니다. 오래전 지하를 기억하세요?
오래전 그날 내가 사전을 찾아 보았을땐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페미니스트모든 성별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평등하다고 믿는 사람
진짜 좀오래전인데 한번 어떤 빻은멍멍이가 지레드큡지른거는 생각안하고 나더러 여자가 레드큡왤케 많이질러요?ㅋㅋㅈㄹ못하실텐데어따쓰시겤ㅋㅋ 우라질 내가 니보다 랭높거든? 그날 하도빡쳐서 따라다니면서 자리스틸함 하루종일

오래전 그날 공연 힘들어서 다닐 페북에서 입장료 인터뷰가 aun8080

불명 나오고 첫 우승인데 너무 잘해줬따 ㅠㅠㅠㅠ 엉엉 사랑해 오래전 그날 정말 잘 어울려
오래전 그날 노래 좋아해요 진짜로 ㅜㅜ
오래전그날은 이적이 부른버전도 너무 좋아요 스노크메이든님 추천곡 + '너에게 간다'도 추천추천ㅎㅎ
다들 빨리 오래전그날이나 막걸리나나 오르막길을 들어주세요!!!!
2006년 봄의 죽음 티비에서 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죽는다고 했다. 얼마나 먹으면 죽을까. 계란을 태우며 남은 계란의 수를 셌다. 열어둔 창으로 흐르는 봄이 예뻤다. 벚꽃잎이 얹힌 탄 계란을 먹었다. 벚꽃을 보면 그날이 생각난다. 오래전이 되어
가끔씩 너를생각한다고 들려주고싶었지만 짧은인사만을 남겨둔채 너는내려야했었지 바삐움직이는 사람들속에 너의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전 그날처럼 내마음에
4. 괜찮아요 활동때 주간아 나와서 게임으로 노래 한소절씩 하는거 있었는데 거기서 창섭이 오래전 그날 부르는거 보고 완전 푹 빠져서 진짜 그때는 생각해 보면 뭐에 홀린것처럼 2~3초만에 빠져서..아직도 이러고 있지..

소년인줄 알았다그여ㅋㅋ 시청에서 오 보이팬? 했던 그날도 오래전이네..




오래전 그날 공연 힘들어서 다닐 페북에서 입장료 인터뷰가 semj0606

오래전 그날 공연 힘들어서 다닐 페북에서 입장료 인터뷰가 guckkasten_V

오래전 그날 공연 힘들어서 다닐 페북에서 입장료 인터뷰가 wakajjang

오래전 그날 공연 힘들어서 다닐 페북에서 입장료 인터뷰가 Kion_In_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