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말에

선배 보고 있으니까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조그맣게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네 말에 조금 알 수 없다는 표정을 했다가,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저처럼 좋으면 좋다고 다 말해야하는 사람을 저도 아직 만나질 못했다.)
하루 종일 네 생각만 나고 네 모습만 보이고 네 목소리만 들려왔다. 너를 잊으려 다른 사람도 찾아보기도 했지만 밥이나 먹자는 너의 말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걸 보니 정말 인정해야만 할 것 같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꽤 늦은시간인데, 다들 늦게까지 안자고있네? 그러다가 키 안클지도 몰라~!(그렇게 말하면서 본인도 그다지 잘 생각은 없어보여, 말에 신빙성이 별로 없는걸)
(당신의 말에 눈 끔뻑인다. 흐음. 그런데도 인기 있는건 외모 탓일까. 의미없는 생각 하며 고개 갸웃거린다.) 희안하네.
오- 좋아, 좋아!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좋은 생각이야. 나두 다애랑 제대로 놀고싶어!
어떤 이기적인 생각이길래. (담담히 너의 말에 질문을 던졌어.) ...나도 코로 숨을 못쉬면서 잔소리들을 일은 없겠네.
응응, 좋아해줄거야! 나도 꽃인걸~ 하라가 꽃 좋아하니까 나도 기분 좋아졌으니까! (네 말에 고개를 이리저리 갸웃거리며 생각을 해) 글쎄, 그냥 신나게 놀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왔던 것 같아! 아! 당고 많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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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보기 싫은 표정을 하고 있으니까. (손을 잡히자 움찔했다가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무슨 생각?
작은 동물...? (제 키를 어렴풋이 계산하다가 네 말에 생각을 고이 접었다.) 응. 괜찮아. 어쩔 수 없잖아. (내밀어진 네 손을 가만 바라보다 살며시 잡고서 베시시 웃어) 착해. 아즈라엘은 너무 착해.
킥킥 거리면서 말하는 친구들에 말에 도잉 뛰어다니는 제현 다시한번 봤음 그러네..진짜 잘생겼네...한참을 멀어졌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남들에게 듣는 제현인 꼭 다른 사람같았다 우리집이 아직 불편할텐데 저가 너무 들이댔나 싶어짐
(솔직히 아예 안 잘 생각은 아니였지만... 네 말에 장난기가 든건지 제 허리께에 두 손을 얹고.) 뭐야, 아침까지 말상대 안 해주게?
역시 주말에는 스트레스 날려야해!!! 언니 잘보냈네💕 아니면 또 어떻게 5일을 버틸수 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해😣 히히 큰 공원 잔디에 사람들 돗자리 깔고 놀 수 있는데가 있는데 깔고 눕고 바람을 즐겼어🙋
(네 말에 답을 찾지 못 했다. 생각해보면 늘 이런 식이지. 나도 제대로 설움을 토하지 못한 채 누구의 감정을 받아주겠니. 그저 내 말을 들어주기로 결정했다.) 그래요, 네 생각이 정 그렇다면.
너와 내 생각이 다르다니 유감이야. 내 말에 반대되는 네 말은 틀렸기 때문이지. (미소를 짓는 너와 다르게 비꼬는 듯한 비웃음을 네게 지으며)

어머 예쁘네~ 잘 어울린다~ 그러다 석 옆에 앉은 순 담임 선생님이 장난 식으로 말한다. 아이구 우리 숝영이 불쌍해서 어떡해~ 섟민쌤은 애인 있는데~ 그 말에 다들 웃는데 석만 억지웃음 짓는다. 순한테 처음부터 말 안 할 생각은 아니였음.
(제 위에앉은 널 멍하니 바라보고는)......너 되게 생각보다 가볍다?(다시 잠시 천장을보며 멍하니있다가 네말에 입을벌려) 아~
이제 우리 동아리는 해부도 한다 수빊의 말에 킄흡 해부.. 신난다 하는 혅정과 벌레도 싫은데 해부까지 할 생각에 착잡해진 지엱, 주엱 그리고 해부? 재밌겠네.. 하는 명예회원 ㅅF오
애 아니래두. (네 팔을 툭 치고는 네가 점찍은 까만 말을 마주보는 하얀 말에 냉큼 올라탔다. 가디건을 벗어 허리에 두르자 반팔 아래로 드러난 문신들이 두드러진다.) 얼른 타, 진우! 생각보다 기분 존나 최고야!
(너의 말에 자신의 직업이란 얼마나 불안정한가 생각해본다. 조금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저도 알고 있지만... (이내 너의 말에 눈이 반짝인다) 네! 영화 보고 싶어요! 요즘은 집에만 있어서... 나가고 싶기도 하고...
뭐? 다리오, 다리오. 나를 놀리려는 생각인 게지? 빨리 일어나, 다리오.(네 말에 깜짝 놀란듯 허둥지둥 네 고개를 들고 얼굴을 살피려 해)
( 네 말에 잠시 흐음. 하고 생각을 하더니 우선 초코아이스크림을 추가로 주문한다. ) 그리고 또? ( 다시 네쪽을 쳐다보면서, 이번엔 고개를 든 네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 이러면 숙이진 않겠지 싶어. )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ijiaka_chy

(조금 놀란 눈으로 너를 지그시 바라보다 살짝 입꼬리를 올렸다) ...카나는 나보다 어린데 성숙한 생각을 하고 있네. ...고마워. 네 말에 좀 차분해졌어.
그리고 딥영이가 말하겠지 ㅡ 그냥 오셔도 돼요. 핛년이는 그 말에 멈칫하겠지 ㅡ 네? ㅡ 그냥 오셔도 상관없어요. 타투 안 하셔도 괜찮아요. 그냥 오세요. 핛년이는 다 들켰다는 생각에 귀가 붉게 달아올랐어
(조용히 네 말에 대답하다 생각에 잠기곤, 이내 입을 열었다.) ... 제가 마법사가 된 건 여기서 말해봤자 바뀌지 않으니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많이 궁금해하는 것도 실례에요.
왜냐하면 부모님 말에 따르면 모두 나를 사랑할텐데 왜 저 아이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 그렇게 충격을 받은 아이에게 부모님은 그 아이가 네가 싫어서 찾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거짓말을 전하고는 유치원이든 학교든 어디를 가도 저런
(거짓이라는 네 말에 작게 움찔했다. 그치만, 그치만 있지.. 모두와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엔 항상 무언가 일이 있었으니까. 또, 누군가 상처입고 다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따위의 생각을 꾹꾹 집어삼키고) 응, 예언자님의
5년 하고도 8개월이면 긴 거죠. 내가 5년 지냈는데. (당신의 말에 수긍한다는 듯 가볍게 끄덕였다.) 맞게 보셨네. 당장 죽을 생각은 없고요. 여긴 그냥.. 죽으러 온 사람들이 어떨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네 말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파란 독수리들이 의외로 엄청 활발한 것 같지? 앉아서 책이나 읽는 녀석들일 줄 알았더니. 너는 방학을 어떻게 보낼 생각이야?

아 숙제-.(네 말에 까먹은 과제나 있었나 잠시 생각해보고는) 글쎄... 딱히 행선지는 없었지만 같이 갈까요?
아하하, 그 점 나랑 비슷하네. 나도 글러먹었거든요. (네 말에 픽, 하고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원한이 있다면서, 빌 생각은 있나봐-.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팬텀 하는말에 절로 고개 끄덕하게 됨
...하아? (하버트의 말에 인상쓰고는 몇 초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으윽, 하는 분한 듯한 소리를 내고는 이내 입을 연다.) ...방금 한 말 취소, 네 근본도 좀 더 지켜봐야겠어. (짧게 한숨 쉰다.) 사실 성격 엄청 나쁜거 아니야?
(네 말에 잠시 생각하듯 입을 다물다가 이내 입을 열고 말한다.) 그건 아닌데... 토순이 말고 다른 인형도 괜찮은데... 여긴 시골이라 없는걸...
... ...미안, 원래 이렇게 나쁜 생각만 하는애 아닌데..., 애들이 자꾸만 다치니까 불안하고 무서워서.. (네 말에 고개를 살짝 들어 주변을 두리번거리고는,) 아니, 다들 착하고 상냥해. 그래서 더 무서운거지만.


눈을

백색소음도 생각해보면 가사가 미래에 우리에게 말하는듯한 느낌이 갑자기 든다 '내 곁에 없어도 넌 내 안에 있어  눈을 감고서  수많은 날들 중에 하룰  다시 꺼내보면 돼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 ' '난 네가 잘 지낸다는 그 것만 확인하면 돼'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wtf_lmg_limit

♪ 내머린 하얗게 눈앞은 까맣게 아득해져가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말 언제부터일까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네생각 나더라 ♪ STANDING EGG - 네 생각 나더라
그 불꽃이 내 눈동자 너머에 찍혔는지 불꽃만 보면 네 생각이 나더라. 너도 그날 눈부셨어. 눈을 채 다 못 뜰 만큼. 지금도 그래, 알지. 다음에 꼭 같이 가자, 테오야. 나랑 같이 시간 보내줘서 고마워.
원우가 내가 재밌는 거 알려준다면서 약맞지 말라고 하니까 며칠 후에 정한이가 찾아 와서 다 너때문이야!! 하면서 화내고 움. 자꾸 너만 생각 나. 애기 눈을 보면 네 눈이 생각나고 자전거를 보면 너 어렸을 때가 생각나. 나 왜이래? 나 이상해. 엉엉
부기가 먼저 불러낸만큼 먼저 입을 열었다. "믾연씨." "네." "아직도.. 저 좋아해요?" 그에 년이 부기의 눈을 응시했다. 아무런 대답이 없자 한숨을 쉬며 말을 이어가는 부기. "너무 늦게와서 이러는거 죄송해요. 진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네 선에서는 배려인건가, 좋은 애인을 뒀네, 우메모리는. (네 시선에 잠깐 마주보다가 다시 눈을 옮겨 앞을 바라보았다) 그냥...재미없는 생각? 사실 그다지, 생각이라기보단.. 머리 좀 식힐 시간이 필요해서.
노인의 거칠거칠한 주례만 줄줄 흐르던 귀에 어느 순간부터 감미로운 목소리가 들려옴. 눈을 홱 떠보니 축가를 부르는 남자가 보임. 잘생겼네, 처음 든 생각이었음. 달달한 발라드곡을 부르는 목소리도 좋았음.
(눈을 가늘게 뜨고 생각하듯 하늘을 올려다본다) [뭐, 6명보단 그럴지도. 그래도, 지금은 잘 모르겠네. 점점 닮아가고 있는 거 같거든. 아니면, 킹은 이런 점을 노린걸까나ㅡ.] (어깨를 으쓱하며)

♪ 아침에 눈을 뜨면 네 생각이나 창밖을 바라보다 네 생각이나 그렇게 멍하니 또 하루가 흘러가 너도 날 가끔씩은 떠 올릴까 네 생각이나 ♪ John Park - 네 생각
적성에 맞지는 않는거 같거든. (그리고 네 말에 눈을 접어 웃어) 아, 조금 더 버틸 생각이라면, 나랑 산책이라도 갈래? 나 지금 산책 갈 생각이였는데.
내가..? 나는 그렇게 쉽게 죽을 생각이 없는 걸, 그럴 틈이 없도록 계속 네 옆에 있을게, 그러면 안심이 될까? (네 눈을 지긋이 쳐다보며) 응, 정말 슈지 때문 아니야
(네가 복잡한 생각을 하나 싶어 네얼굴을 한번 쳐다본다 그러곤 다시 눈을 피해 멀리 보다가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 널 쳐다보니 울고있다.네게 조심스럽게 얘기해) 무슨일..있어?
( 네 시선에 마냥 눈을 느리게 꿈뻑이다 ) 무리하면 안 좋으니까 되도록이면 빨리 잠들길 바라, ... 그렇지? 그럴 거라고 생각은 했어. ... 혹시 내가 불편하다면 피해도 좋아, 그건 내가 어쩔 수 없으니까...
(네 입술이 닿자 살짝 눈을 감았다 떠.) ...고마워. 고마워, 유아야. 유아 눈은 짙은 갈색인게 부드러운 커피 같기도 하고 달달한 초콜릿 같기도 해. 음.. 잘 표현이 안되네. 내 생각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 땅에 눈을 박은 채 위를 쳐다볼 생각조차 않는 너에 작게 한숨을 내쉰다. 그리곤 손을 올려 네 머리 위에 툭, 올려놓고는 덤덤하게 말한다. ) 그건 아까 말했던 먹고싶은 거고. 지금은 지금 먹고싶은 걸 말해야지.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_KENTA_101_

(꼬리가 스치는 감촉에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생각보다 부드럽네. (조심스레 네 꼬리를 쓰다듬는다.) 걱정 고마워. 나도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보곤 있지만, 딱히 효과있었던건 없더라. 시간이 약일지도.
자다가 눈을 떴어 방안에 온통 네 생각만 떠다녀 생각을 내보내려고 창문을 열었어 그런데 창문 밖에 있던 네 생각들이 오히러 밀려 들어오는거야 어쩌면 좋지
*(맛 없어도 먹어야 살고, 살아야 널 보살펴줄 수 있으니까. 내가 무슨 이유로 짙은 혐오 속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았는지 다시 생각해봐.) *(샌즈가 한손으로 네 눈을 가린다. 얼른 잠이나 자. 언젠 애가 다 죽어가더니... ...)
그럴까 좋아. 네가 하고 싶은 게 생각해낼 때까지 나는 눈을 바라보고 손을 잡아줄게. 부담 갖지 말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자.
( 시선을 어디로 두어야할지 몰라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리다 이내 눈을 질끈 감았다. 움직임이 멎은 손은 어느새 네 옷깃을 쥐었다.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네게 들리는 게 아닐까, 쓸데없는 생각에 더욱 눈을 질끈 감았다. )
(대답을 하기도 전에 몸이 기울더니 침대에 몸이 파묻혔다. 일어날 생각도 않고 가만히 널 바라보다가, 네 손길에 느릿하게 눈을 내리감는다. 이렇게 쓰다듬어주면 기분 좋아서, 더 뭐라고 할 수도 없잖아. ㅡ그래도 쥬우는 싫은데.
답이 오지 않는 몇 분동안 생각은 수만 갈래로 흩어졌다. 두눈을 꾹 감았다. 그 틈새를 비집고 눈물이 삐질 흘렀다. 툭. 액정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에 번진 네 대답에 다시 눈물이 났다. 같은 문장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도 믿을 수 없는 말이었다.

(푸흐흐, 옅은 웃음이 숨결과 함께 섞여나온다) 제가, 생각보다, 어떤데요...? 싫어요? (네 손길에 눈을 살풋 감는다) 흐음...좋아하는 꽃이라던가, 있어요? 찾아, 볼게요.
생각해보면 사람눈을 못마주치네 학교 상담은 분명 11월부터 했을텐데 저번주에 처음으로 상담쌤이랑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했고


고개를

(네가 흐린 말 끝을 혼자 생각해보다가 알 길 없다고 쳐내며 고개를 살살 저었다가) 단단해진다는게 무얼 말하는 거에요?
( 가만히 네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고개를 젓는 모습과 억지로 웃는 모습까지 전부 제 눈에 담고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 뭐, 네 생각이지. 흐리지 않았으니까 괜찮아. 좋아. 나 계곡이나 물 있는 곳 굉장히 좋아해.
오늘도 거창한 인사네 달링. (가볍게 고개를 까딱인다) 좀 더 남아있을 생각인가봐?
큰 벌이라면.. 저번처럼 목줄이라도 걸어둘 생각일까. (웃는 네 얼굴에 고개를 푹 숙이고. 긍정의 의미로 끄덕인다.)
으잉, 시오님~? (잠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 응! 졸립네! (고개를 끄덕이고는, 씩 웃어,) 너는~? 안졸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winkmyboy

그래. (안색이 어두워진 너를 보며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 너는 무너져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멋대로 짐작해보다가도, 결국 공을 던지려 하는 것에 숨을 죽인다. 바닥에서 공을 주워 네게 건내며 물어) 이게 좋아?
나는 네가 여기에 온 이유는 묻지 않은 것 같은데. 이름에 대한 건 나도 충분히 말해줬잖아. (너와 같은 방향으로 고개를 기울였다.) 그 호기심, 아쉽게도 나는 아직 풀어줄 생각이 없어.
배 안고프냐? (달랑 커피 하나만을 시키는 네 모습에 고개를 갸웃하곤 창가 근처에 자리를 잡았지. 카페 안은 생각보다 조용했어) 케이크 특별히 나눠줄 테니까, 좀 먹던가.
(당신의 말을 가만 듣더니 고개를 크게 끄덕여) 음~! 그건 맞아! 그런 시간을 놓치면 아쉽긴하지- 뭐 그래도 오늘은 다들 일찍 들어갔네! 나도 그럴 생각이고, 그쪽은 어때? 그쪽도 오늘은 일찍 들어가는쪽-?
하긴! 그렇겠구나. 내 생각이 짧았네.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럼 뭔가 하고놀아볼까?
(어린아이 같은 표정이라고 생각하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손목을 긁던 손을 입가로 가져가 몇번 빨고는 네가 손가락을 빼낸 구멍에 검지와 중지를 조심히 밀어넣어 속을 훑어보다가 앞뒤로 살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음..
바다? ( 잠깐 곰곰히 생각하다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 고개를 끄덕거렸다. ) 바다, 나쁘지 않네. 바다 가자. 좋네.

그래.네가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어떻게 더 반박하겠어. 애초에 내 생각같은건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까... (자조적인 어투로 고개를 떨구며 중얼거린다) 그나저나, 늦게까지 깨어있네? 여전하구나.


손을

(헉) (제 힘을 생각하지 못했는지 급하게 네 손을 놓아줘) 미, 미, 미안해!! 모모가 실수로 생각을 못했어. 어디 안다쳤지? (네 주위를 두리번거려)
(눈물을 닦아주는 작은 손에 정신을 차리곤 널 본다)현이 손. 생각보다 차갑네. (두 손을 맞잡은체 그대로 바다까지 걸어가. 눈앞에 펼쳐진 푸른색에 바다를 보며 감탄하는) 바다가 생각보다 되게 예쁘네. 더 빨리 와 볼걸.
(조금 답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금세 네 손을 놓아주며 말해) 선생님이 그렇게 해주신다면~ 모모는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억배 정도 행복해질거예요! 그럼 선생님도 행복해질까요?
(평소에도 그랬다만, 어쩐지 슬퍼 보이는 너는 언제나보다도 작은 것 같다. 그런 생각을 잔잔히 하며 손을 옮겨 다시 네 머리를 쓰다듬어 본다.) 응. 기억에, 도움이 되지이. 물 속 같이. 평온하고오 조용한. 물 속 같이.
쓰다듬는 걸 왜 이리 좋아해, 네놈은. (머리에 갖다 댄 손을 다시 잡아 내린다. 이상한 놈, 그를 빤히 쳐다보다가 한숨 탁하게 뱉고 고갤 비스듬이 숙였다) 그만하지, 생각 얘기는. 이미, 많이, 생각, .. 쓰읍, 됐어.
허, 참. 별스러운 일을 다 보겠네. (네 상처를 보고 눈가를 찌푸리다가 걷으라는듯 손을 내저었다.) 새로 생기면 아파. 그러니까 괜히 더 흉터 만들 생각 말어.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By_Seungkwan

(오른손을 들어 네 머리 가볍게 쓰다듬고.) 나도 아직. 그런데 생각은 없으니까, 찬이 먹는 거 구경이나 할까.
하지만 그 누군가가 모두 신경쓸 수는 없지. (손을 네게 보이지 않게 등 뒤로 숨겼다.) 나야 물론 내 손의 흉터를 잘 알고 있지. 고칠 생각이 없다는 것도 자알, 알고 있으니까. 말하기 싫다. 괜찮지?
우리 생각보다 많은 길을 함께 걸었네 소나기가 내릴 땐 지붕 아래로 달려가 몸을 피하고 바람이 불어 추울 땐 괜찮다 다독이며 손을 마주 잡고 햇살이 좋을 땐 벤치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서로의 별이 되어 꿈을 나누지
네가 오면 하고 싶던 한가지를 이뤘어. 손을 잡는거 말야. 생각보다 더 따뜻하다. 그래서 기뻐. 조금 더 이대로 있고 싶어. 그리고 쓰다듬어줬으면 좋겠어.
더 잘난 것도 많아. ( 꼼지락 거리던 손이 멈추고 저도 네 손을 마주잡아왔다. 그리고 같이 빤히 바라봤을까, 생각보다 잘 웃네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 안 삐질게, 계속 봐봐. 근데 이러고 있으니까 눈싸움하는 것 같아.
뭘 또, 그렇게.. 쑥쓰럽게 그러십니까. (괜히 또 슬며시 웃었다. 저도 온통 네 생각 뿐인데, 이런 것까지 같을 필요 있나. 네 양손을 꼭 붙잡는다.) 저 요즘에 자꾸 웃음나서 미치겠습니다. 별일 없는데도 그러네요.
... 너 생각보다... (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만 내놓은채. 당황한 듯 하다 이내 눈꼬리가 휘어진다.네 머리에 손을 얹고 살짝 쓰다듬으며) 당돌한 후배님. 정말정말 예쁜꽃을 꺾어와야겠어요. 내가 실망하지않게.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marumonoLOL

(네 이마를 두어 번 두드리더니 손을 내린다.) 네 자신이 모르는 걸 다른 사람이 아는 게 더 힘들 텐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 뒤에 작게 덧붙이며 중얼거리더니) 그냥 네 생각대로 행동해. 그럼 되겠지.


아무

히로인「아,신도씨 그거 알고 있어요?」 신도「응.」 히로인「아직 아무 말도 안했는데.」 신도「네 생각이야 뻔하고. 설마 내가 네 생각도 모를 것 같아?」 히로인「(때리고 싶다)」 신도「때려보던가.」
멀티러는 생각보다 힘드네요-- 원피스 상황문답도 쓰려고 벼르고 있는데 아마 다음주 중에는 쓰지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신청도 받고 싶은데 아무도 없으시겠죠.. 네.. 알아서 쓰겠습니다..ㅎㅎ
아 존나 빡치네 왜케 이쁘냐고 아 너무 행복해서 화난다 모브 웨이렇게 ㅇㅣ뻐요??? 모브 생각밖에 안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음 모브 사랑해 진짜 아 웃는거 왜이리 이쁘냐 계속 웃어줘요
엠넷 이거보고 아무생각 안듦? 얘네들 써있는 일화로 해서 24시간 DVD만들어도 매진 될 각인데 돈을 콘서트 7만7천원 받아쳐먹지 말고 이런 걸로 DVD10개 만들어서 파는게 돈 더 잘 벌 거 같은데.
오 그거쓸때 렬루 아무생각없이쓴건데 쓰길잘햇네 ㅎㅅㅎ😃😃
저번에 아무 생각없이 기본요금 거리를 타고 갔는데 아무말 못하고 무표정으로 째려보길래 같이 봄여ㅋㅋㅋㅋㅋㅋ배가 불렀네 불렀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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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ㄹㅇ 환멸난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갈 줄 몰랐는데 우리 애 데뷔 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 들고 아무리 높은 순위라고 해도 순위 바뀌는거 한 순간이고 그 이유는 편집때문이고 나는 아무 생각도 없다 후기들 봐도 또 악편당하겠네 어떡하지 이 생각
정신 차려. 언제까지 그(그녀)만을 바라보고 있을 생각이야. 네가 아무리 기다려도 그(그녀)는 너를 봐주지 않아. 그건 네가 더 잘 알고 있잖아? 진실을 알면 더 이상 너와 대화조차 해주지 않을 거라는 걸 알기에 숨기는 거잖아? 욕심 부리지 마.
ㅋㅁㄴ어만ㄹㅋㄴㅇㅋㅍㄹ마ㅣㅋㅇ카아아ㅏ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맙소사 아ㅏ아아니예요 정말 아무 생각 없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트랭퀼 임티네요 휴,, (눈*눈)
분명히 보틀도안 그리려고했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네...
박우진 나 속상해 죽을거같아,,,, 우리 생각해준거 진짜 고마워 근데 네 생각도 해줘라,, 너 아프면 다 아무의미없어
아무 때고 네게 전화해 나야 하며 말을 꺼내도 언제나 한번에 냐냥거려주지만 참는다.. ㅠㅠ 대신 자다가 깨서 내 생각이 나면 나처럼 많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전화해줬으면 좋겠다. 헤..
현실 170 고통.... 학생 시절 169.8 일 때는 아무 생각 없이 키 말하고 다녔는데 신검 때 170.9 뜨고 그 뒤로 키 말하기 애매해졌네여. 말해도 안믿는 분위기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rimsonfrag

그럼 저중에 아무대나 들어가면 되나.. 생각보다 자유네. (터벅터벅 걸어 너가 가르킨 방문을 열고 살펴봐)
니네 지뢰픽만 파면 내가 머글이 되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네픽이 머글 더 많아....
(주위를 둘러보며) 오, 정말 그렇네. 시간이 ... (벽시계를 확인하며) 세상에, 이제 끝나기까지 한 시간도 안 남았네. 언제 이렇게 시간이 다 갔지. 나도 슬슬 들어가는 게 좋겠지, 아무래도? 너는 언제 갈 생각이야?
용병환생 키네시스 아무리 생각해도 갓-컨텐츠 차원의 도서관 ep.1 하얀 마법사를 못 잊은 유저들이 마사까.. 이것이 복선? 하고 입소문 탄 동인설정이고 원작은 생각도 안 한 것 같지만 괜찮아 우리 장르 동인설정 역
꽤나 아쉬운 얘기네, 그 이상 크지 않는다니. 뭐, 아무래도 루이스 냐옹이라고 불리는 것보다야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 그렇게 불러줄래?
생각해보니 과일은 먹어본지 꽤 되었군, 당시에 먹을때는 굉장히 아무생각없이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단거는 좋아한다네. 사탕이나 초콜릿같은거 말이야.
국어 넘 빻았음. 애들이 아무도 대답 안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니네가 자폐 아냐고 왜 자폐아 같이 아무 말 안하고 있냐고 하고, 여자로 태어난 게 행복한 거라고 (쌤 아들 군대 가 있음) 남자는 군대 가서 힘들 거라고 하고 더 있는데 생각 안남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psycho_candy_xo

네, 아무렴요. 미안하다는 말 뿐에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그정도의 일, 그렇게 제가 '생각'해'줄'게요. 그럼 되죠?
첫만남은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냥 키 크고 잘생겼네, 하는 누구나 할 그런 생각 뿐. 나랑 엮일 일도 없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넌 아니었나보다. 나에게 계속 말을 걸고 전화번호를 따고 만남까지 주도했다.
우진아 누나가 생각보다 널 더 좋아하고 아끼나봐. 네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 심장이 쿵 떨어진 것 같고,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그냥 네 몸 상태가, 컨디션 관리 못했다고 자책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돼. 아무 걱정 하지 말고 푹 쉬고 빨리 낫자!
왜 너는... 너를 생각 하지 않아...? 왜 네 기분은 말 하지 않는거야... 아무 것도 될 수 없다는게 무슨 말이야. 나는 잘 모르겠어...
미쳐버리겐네 담주월욜에 제출인데 아무생각이 없다아 .......😂
하성운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똑같네,,,
저는 새벽 감성처럼 loneliness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가?? 너에게 새벽 감성이란 그런 것이겠거니. 자신 있게 이해한 것이지만, 말 한개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불안하다. 아무것도 모르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boss11tvn

내 충전기 왜이래? 난정말 화가난다 왜 쟤는 누워잏는거야 세워주고싶네 하지만 내가누울거야 하지만나는 네시에누울거야 너무슬프다 앨범이 눌려졌어 마음이아프지만 나는아무생각이없다 썬크림이 좋은거네 내 포카리어디갔어 부채가왜있지
아십이대휘아무리봐더넘이뻐서준영생각을못했네ㅜ
.. 같은가. 모르겠네.. 그냥 뭐.. 더 이상은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아니 아게 아니라, ... 설정 적기엔 너무 귀찮고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무슨 설정이 있었는지 지금 생각이 안남. 호기심이 어느정도냐면 키네가 훈련하는거 보다가 리미터 고장내서 엘리니아 날려먹는 호기심이요.
이거 완전 비문명인이잖아. 헛웃음이 나왔다. "지구 멸망이라는데 웃다니. 배짱이 좋은건지 아무 생각없는건지." 안녕히 가세요. 를 말하고 내가 산 것들을 챙겨가려는데 알바생이 또 다시 굉장히 어이없는 말을 했다. "네?" "농담같이 들렸어요? 아닌데.
내 충전기 왜이래? 난정말 화가난다 왜 쟤는 누워잏는거야 세워주고싶네 하지만 내가누울거야 하지만나는 네시에누울거야 너무슬프다 앨범이 눌려졌어 마음이아프지만 나는아무생각이없다 썬크림이
존나 아무생각 없이 쓰다보니 개소리하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goback_domchit

요새 병이 좀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 밖엔 안들었는데 요새는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두개골이 갈라지거나 뼈가 부러진다는 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음 난 멘탈이 강한걸까 약한걸까 다른분들 돌 되는거랑 자기캐 돌 되는건 아무생각없었는데 레인이 흑막인거 보고 무너져버렸네...
스오와 싸우고 화가 나서「날 내버려둬! 네 맘대로 아무데나 가면되잖아!」라고 했더니 눈이 빨개진 스오가「네, 마음대로 할겁니다! 아무데로나 갈거에요, 하지만 당신도 함께입니다! 달아날생각마세요!」라고 소리쳤다. 그런
어우 깜짝아 아무생각없이 실명썼네 폴라 아껴주는건 호얀뿐
신오가면 다른 타입은 몰라도 땅타입은 다 잡게 해주십사....(물 떠놓고 기도) 코리갑(진화 전이 생각 안나네 아무튼 걔) 잡게 해주세요 부디....
네 진짜 아무생각없이 알티하는삶 살고싶습니다...네..
너는 아무리 그래도 기껏해야 괴물이다. 인간 흉내를 낸다고 해서 네 이마의 눈이 없어지지도 않고,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겠지. 네가 사람들 죽이는 걸 알고도 묵인한 나도 마찬가지지. 너랑 같은 괴물. 하는 화심한테 별 기색도 아무 생각없이 마냥웃는 탐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oT_Touki

혁군하고만 진짜 아무말도 없었다.. 진짜 단 한마디조차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지금 생각해보니 저 되게 이상해보였겠네... ㅡ .. 후드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편지꺼내..드리고... 아이컨택..하고.. 시선 갈 곳..잃어..
훗날 훈이 순에게 -너 그날 내가 너네집 따라갔을때 왜 아무말안했냐?? -? 너 그냥 따라온거야? 내가 말안했어?? 너 후드돌려주려고 오라고했잖아..말한줄알았는데.. -??너 말안했어 난 너 데려다 주려고 간건데.. -생각은 다른데 목적은같네ㅎㅅㅎ
아무ㄹ리 생각ㅅ해도미쳤어요 네스토 너무 예뻐요 미모몰빵한거같아요 머리의 헤일로도 미쳤고 옷도미쳤고 예쁜날개 미쳫고 그냥 네스토 원래ㅣ천사였죠?
ㅋㅋㅋㅋㅋㅋ네ㅔ 아무생각없이 잘 가요 오히려 둘러보면서 "분위기 예쁘네요"라던가 그런거 아 그냥 엘리엇은 정말 평상시에 별생각을 안하는거곸ㅋㅋㅋㅋ헉ㄱ 그래도 둘이 수다떨면서 맛있는거먹으면 두배는 맛있겠네요 맛집메이트하렴...(???
막콘은 항상 이런거 같은데, 제정신 아닌 사람이 너무 많음. 경수더러 귀여워 하는거, 지들빼곤 아무도 안즐거운데 언제까지 할 생각인지ㅡㅡ 어제는 그냥 '네 그렇습니다'하고 넘어갔던거같은데 오늘은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또 하고 멘트치는데 소리지르고 으
니네가 내 연생팼으니까 나도 팬다 ((이런 태도 끝도없는 까질의 시작아닌가 아무 생각없는 사람도 악감정 갖게만드는 말이고 타팬한테 내새끼 욕먹이는데 이것보다 안성맞춤인 생각 또 없음
아무생각없이 리츠 메인에서 목소리 들으려고 계속 누르고있었는데 건들지말라는거 계속 건들였더니 지금 싸움거냐고 조곤조곤하게 말해서 순간 멈칫함ㅋㅋㅋㅋㅋㅋ 개쫄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loveyouportal

네 생각만 해도 쏟아지는 눈물에 뿌연 시야. 그런 시야로 보이는 내 살 아무 곳을 피가 날 때 까지 문지르고 그 상처에 너 처럼 따뜻한 물이 들어가면 아픔은 배가 되지. 이런 상처 수 천 수 만개가 나고 나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아무생각없이 화학하니까 7장까지였네...퀴즈는 7장까지니까 이제 안할래^9^
아무말이 생각이 안나네 두둥 두둥 두르르
배고파서 잠이 안온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녁부터 아무것도 안먹었네...(고심
아- 그거 좋은 생각. 나도 그렇게 해볼까. (끄덕) 소원은 말하면 안 이뤄진대.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고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아~ 음, 내일은 초밥이 먹고싶을 예정이야. 지갑 준비해야겠네, 신. (키득)
나 생각보다 뭔가 많이 떠들었었다 이쪽으로 다 리트윗이나 마음 박아놓을까 했지만 별로 필요는 없을듯 걔정파길 잘했네 이제 아무말 막할듯
이 설정 어디서 본건데 뭔지 생각이 안나네. 아무튼 배껴온 설정으로 그런거 보고싶다. 명가는 대대로 악마에게 인간의 혼을 팔아 가문을 유지하고 있었고 악마는 그 댓가로 명가를 튼튼하게 유지시켜주었겠지. 명경과 명루의 아버지는 자식들을 생각한다고 그 연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anna0092


들어

으하하핫! 요즘은 대장장이도 상당히 섬세해야 한다네. 무기에 들어가는 무늬들을 생각해보게나. 보통의 섬세함으로 가능하겠더냐? 게다가 우리 대장간은 특수제작같은 것도 많이 받는다네. 으하하핫 이래봬도 자신 있다네
해페는 들어라 진영이를 놔줄 생각이 없다면 멤버 구성이라도 바꿔라 지금 뜬 남돌보면 누가봐도 잘생긴 멤버 한 명은 꼭 있는데 니네가 푼 연생 중에 비주얼이라고 불릴 애 없다 아이돌판 다 얼굴 장산데 뭐하자는건지 난 진영이
옵치만 해도..... 팀보 들어가면 애새끼들이 반말하면서 막 아무말하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예의 밥말아먹었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쬐금 예의 차려서 ㅇㅇ형이라고 부르면서 존댓말은 안함ㅋㅋㅋㅋ ㅋㅋㅋ진짜.... 존댓말 쓰는 사람들 너무너무 드물어...
받는 사람같단 생각이 들어서 피식, 웃었어. 선재 큰 손에 좀 가득 들어찰까말까한 크기에 안쓰러운 마음 배가 되잖아. 조심스레 들어올려 품에 안은 선재가 오며가며 출퇴근 길에보았던 24시 동물병원 갈거야. 그리 큰 상처는 아닌데 영양실조네요. 작은
어제 새벽을 기점으로 찌통이 끝났다. 진짜 여태까지 너무 찌통이 심했고 뚝배기를 깬 생각만 하면 얘네들 강제라도 해피해피하게 만들어야 한다 투재 제발 꽃길만 걸어라 흑흑
그 어떤 심정으로 말씀하시는건지 이해를 하니까 뭐라고 할 생각은 음 네 없는데 그거랑 별개로 힘들어서 내가 뮤트를 하던 해야겠는데 적절한 키워드를 못찾겠어
뭔가 덜 적은 것 같다 싶었더니 흑의 계약자가 빠졌네 물론 1기..!! 추천받을때 2기는 다른거라고 생각하라고 했던 이유가 있었어ㅠ진짴ㅋㅋㅋㅋ 1기는 존잼인데 역시 장르 이탈해서 로맨스가 들어가면 스토리 붕괴의 지름길인듯...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Kwon_inAQUA

네가 설렐리가 없잖아, 바보.(샐쭉 웃는다.)그런 일 없을거 알아서 계약연애니 뭐니 할 수 있는거라는 생각 안 들어?
따뜻하게 먹은 후기 들어보니까 더 최악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몬가 한두입까진 생각보단 괜찮네....하다가 세입부터 아 스발 이거 왜샀지하는 질림
오, 옥상 경치가 엄청 예쁘다고 하던데요? ( 생글 웃으며 네 머리를 토닥이곤 ) 음.. 아뇨, 이야기만 들어보고 정작 올라가보진 못했어요.. 나중에라도 올라가볼까 생각중이에요!
(마주 미소지으며) 이제라도 조심한다면 되었단다 이렇게 경험해보면서 성장하는거지. 아, 아이들에게 정 깊게 들어가고 싶을 땐 스프레이를 지참하라고 해야겠네. 왜 그걸 생각 못했지.. (끄응) 만성 불면증.. 음.. 뭐, 그런 셈이랄까..
근데 성우 옷 나는 이뻤는데;;;; 옹성우라 예뻐보였던 건가ㅋㅋㅋ 네버애들 전체적으로 의상밸런스 좋았다고 생각ㅇㅇ 무대도 셋트가 조명으로만 만들어졌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중간에 반짝이 뿌려줬는데 진짜 애들 너무 슈스같고 데뷔무대 같았음
건 아, 내가 세명이었으면 좋겠어. 하나는 스케줄 뛰고, 하나는 춤 연습 하고, 나는 집에 남아서 골반이나 흔들어야지. 웅 내 생각엔 골반 흔드는 네가 셋이 될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만들어야겟네여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razycrazy_luda

솔ㅈ직히 나만 너무 좋아하는 거 같은 불안한 느낌 게속 들어 그래서 그냥 그런거 생각 안할래 할 수록 슬퍼지네
"하늘 봤는데 네가 생각났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짧은 단발 머리에 앞머리가 없는 여자들을 보고 네 생각을 했다가 키가 작은 여자를 보면 너도 저만할까? 하고 생각해. 왜 이렇게 들어오고 그러냐."
그리고 행동파랑 해킹파는 철저하게 못들어가게 되어있고 자기네들도 거기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심지어 해킹파가 모두 퇴근할때까지 행동파는 건물 안팎으로 그 주변에 있을 수 없어 잘못하면 해킹파 얼굴이 드러나니까. 그런데 톄랑 민은 어떻게 만났나고..
근데 어린학생들 어떻게 이 비싼 콘서트며 굳즈를 사는걸까 학생이 아니라서 다행이야ㅠㅠ우린 브로마이드 엽서 테이프 씨디 이런거만 사모으면 됐는데 끽해야 팬클럽가입하고 우비받는정도 요즘 덕질은 넘나 돈많이 들어 아 생각해보니 캔디장갑 가방 이런거 팔았었네
근데 성우 옷 나는 이뻤는데;;;; 옹성우라 예뻐보였던 건가ㅋㅋㅋ 네버애들 전체적으로 의상밸런스 좋았다고 생각ㅇㅇ 무대도 셋트가 조명으로만 만들어졌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중간에 반짝이 뿌려줬는데 진짜 애들 너무 슈스같고 데뷔
글쎄요. 난 그 평화가 오래 갈거라곤 생각 안해서요. 그나저나 정말 안 힘들어요? 네 눈 밑에 다크서클이 날이 갈수록 진해지고 있잖아요. 안 그래도 못생겼는데 여기서 더 못생겨지면... 끔찍 하네요.
네버 큰우진이 랩 넘 잘햇구 곡이랑 완죠니 찰떡 아 애들 다 잘햇네 즌쯔 •• 부기님은 생각보단 비중이 많지는 않은 것 가타료 ㅜㅜ 황제님은 생각보다 비중이 많았던 것 같코 ,, 여기두 략간 엠카엿슴요 ㅜ 아 난 라이관린 스며들어 어떡해 애깅 짱이야악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_SWIWS

이미 네 껀 있다네.(와인병을 들어보인다)지금 잘 생각 없네!
방금 버린 그 손수건은 어느 브랜드의 무엇인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도중, 다자이가 차고있던 시계를 풀어 안주머니에 넣더니 아쿠 멱살 잡아서 들어올리곤 주인을 할퀴는 고양이라니, 전혀 교육이 안 되어있네. 라고 암흑태재톤으로 말하면 좋겠다.
매번 콘서트때마다 남들 다 즐기고 웃고있는데도 막판엔 뭔가 모를 기분에 혼자 눈물 찔끔 나고는 했는데 몇년 전부터는 그냥 참는 게 안 돼서 속상하기도 하고 참.. 여러생각이 들어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겪는 네 심정을 감히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
"ZZz...." 그녀의 상태는 알지 못한채 숨을 진득하게 몰아쉬며 잠을 잤다. 아직 이른 아침이었기에 네가 있는 곳의 cctv를 볼 생각도 안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어있었다.
그래서 사귐 사실 애들이 다 사귀는줄 알았음 같은 반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일매일 붙어다니고 둘이 성격 그냥 똑같네 생각해보니 맨날 비밀문자 만들어서 쪽지 보내고 사실 그거 다 모아뒀음 아직도 있다
딥 체취 가득한 집에 들어와서 아직도 훌쩍이는 딥 안아준다 신발 벗어야지 응? 들어가자 하고 어르고 달래는데 딥 진정됐다 싶으면 다시 눈물샘 터져버린다 윙은 짅영아 네가 말 안해주면 나는 진짜 몰라 왜 그런 생각 한 거야? 응? 말해줘 하고 묻는데
매번 콘서트때마다 남들 다 즐기고 웃고있는데도 막판엔 뭔가 모를 기분에 혼자 눈물 찔끔 나고는 했는데 몇년 전부터는 그냥 참는 게 안 돼서 속상하기도 하고 참.. 여러생각이 들어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겪는 네 심정을 감히 어떻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meteor_train

생각해보면 팬질한지 겨우 8개월이지만 나한테는 너무나 짧게 느껴진 기간이었기때문에 8개월이나 지났나?라는 생각부터 들어.. 킨키의 음악이 좋아서 끌렸다가 어?이사람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들고 더 알고싶다 싶어진 순간부터 순식간이었네..
생각해보니 그렇네 젤리펴쉬 이새끼들 드라마 들어간다고 컴백을 안할 사람들이 아니야 아 또 혈압
) 이거 솔직히 답을 명쾌하게 했다기보다는 질문한쪽이 무슨생각을 하고 질문한건지 도저히 알수가없다... 뭐가 물어보고싶은건질 전혀 모르겠네 저렇게 질문 들어오면 누구든지 명쾌하게 답해줄수 있을듯 그냥 질문자 교육수준이 최소 유치원생 이하...
그래도 나름 많이 발전했다 뭐! 오늘 친구들 못 만나면... 참고 잘 생각이었어! 어른스럽게! (네 말이 솔깃한지 귀기울여 들어) 그럴까...?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포켓몬이 있으면 다들 내가 어디 있는지 알테니까...
사실 진짜 프듀 별생각 없었거든 ㄹㅇ 나 정세운 나오기 전까지 그냥 폰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ㅇㅅㄱ 닮았다는 얘기듣고 딱 보니까 어? 닮았네 하고 노래나 들어보자 하고 들었다가 존나 치여버림
오후네요.. 요새 시간이 너무 빠르고 의미없이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집트 기후 때문에 머리 길게 기르면 덥고 빡쳐서 남녀 불문 머리 짧게 깎고 가발 만들어서 쓰고 다니면서 멋부렸단 사실을 안 이후 이집트 모티프 캐릭터들 쟤네 저 머리도 다 가발이겠지... 이 생각에서 벗어날 수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keepcalmron

흑흑 쟤네도 나한테 저런 생각을 하고잇겟지 싶어서 존나빡치는겁니다 왜 말을 못알아들어
금방 찾았네,생각보다.(조심스레 들어가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좋다는 생각이 안 들어. 무방비 상태에서 네가 날 죽이기라도 한다면? 아니면 반대로 내가 너를 죽인다던가. 여기서 믿을 사람 하나 없다고 봐, 나는.
콘서트 못갓고 내일 출근인데 시부렁새기들 취업을 하구싶으면 새벽 두시에 술먹고 남집앞에서 떠들지 말고 빨리 들어가서 자고 새아침을 맞을 생각이나 하지 진짜 왜 남한테 피해를 주고 그러냐고... 경찰 신고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겟네 짜증
대체 난 언제까지 나만 이런 거 아니니까 좀 참아야 하고 억제 시켜야 될까 어른들이 너는 다 컸으니까 참아 너만 힘들어? 네가 애도 아니고 이런 말을 하면 되게 나 자신한테 내가 강제로 난 다 컸으니까 참고 버티는 게 맞는
있지, 솔아. 나는 너를 좋아해.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너를 좋아해. 솔이 너를 그 누구보다도 애정하고, 좋아하고, 사랑해. 그래서 다른 사람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 눈에 들일 생각도 없어.
(쪽쪽) 나도.. 그리 생각한단다. 내가 널 사랑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흠흠.. 재우고싶지는 않다만.. 네가 슬 잠에 들어야 할 것 같아서... (꼬옥) 같이 들까?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underlined___

집에서 가정부 이모가 해주는 밥을 먹고 다시 내 자취방으로 갈 예정이었다. 아, 생각해보니 이 옷 어떡하지 내 옷 갈아입고 가야겠다. 하며 내 방으로 들어가려던 참, 🍑 입고가, 잘 어울리네 나 잘 안입어 🍑 그대신 알바 그만둬 깨갱하고 멈췄다.
데네브 초전도 만들었다~!!! 금서 모으기 빡세네 ㅠㅠㅠㅠ 마과학 뺑이 도는데 정신 나가버릴뻔 했음... 생각보다 이쁘다 맘에들어
(*이것은 월요일을 알리는 킵-입니다) (하긴.. 생각해보니 정말 그럴 나이긴하다..) 새삼.. 보니깐 말이죠.. (선글라스 위로 들어올리곤 곱게 접는다) 세찬 씨.. 상당히 동안페이스네요!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아이는 놀리는 재미가 있네 난 지금 궁도부가 있으니까 연극부는 들어갈 수 없어 그치만 네 말대로 나는 명예 부원이니까 괜찮을 거야.
네 저것만 보셔도 이해는 될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저 에필로그가 라라랜드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가 좋아하는사람이 네한테 턱없이 부족하고 시간이 흘러 네가 힘들어 할께보여 지금 내가 잘못봤고 시간이 흘러 내생각이 틀려서 니가 너무 행복하고 그사람이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고 너를 행복하게 해준다면 내가 미안해
진짜 X소리도 가지가지다. 너만 날 좋아했다고? 난 끝까지 널 잡았어. 걔랑 다시 잘 됐냐고 물었을 때 아니라고 해준 네가 고마웠어. 근데 자꾸 엄한 생각만 들어. 네가 걔랑 다시 합친 건 아닐까, 그래서 날 놓은 걸까. 선의의 거짓말이었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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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잠만 얘네 전장 배경스토리 관련 인물들인데 맙소사 카인이 만난 악마 전장의 그 인물이랑 관련 있는건가..? 생각해보니까 용사단마을도 헤집고 다니는데 스파이가 판치는 마당에 연합국에 못들어갈 이유는 또 뭐람?
네 말대로 너에 대해서도 나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들어.
쿠로오는 아카아시를 무척무척 마음에 들어하지만 사실 내심 자기 주인은 츳키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그래서 전엔 간간히 깨긴 해도 잠만 잤었는데 츳키 어렸을적부터 계속 깨어있는 편이고) 아카아시네 집으로 가진 않고 여전히 골동품점에 남아서
ㅋ..ㅋ....시미드 속 엄청 공허할텐데 제가 생각해봐도 엄청 고통스럽네여...() 매버릭은 쟈신이 크락이라는 존재 자체인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자기를 숙주로 만들어버릴거라는 공포심을 사서 시비걸리기땜에 그런것같숨니다...(
한국 표현들이 좀 강한 것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처음 들어왔을 때 아 저도 한국사람이랑 싸울려면 어느정도 그런걸 배워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 그래서 욕부터 배웠겠네요? ) 네 ㅎㅎ
진짜 어째서죠..... 이리도 완벽한 대안가족 페이소스...... 왜 새 유닛멤버가 들어왔는데 아유 저 집은 금술이 그렇게 좋더니 드디어 애를 들었네 잘됐네 잘됐어 같은 생각이 드는가


네 생각

애가 정말 싹수가 노랗네 초등학교 5학년이 저런거 할 생각을 하다니...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rbqnrbqn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hunJa__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o_thinking__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INKMing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wn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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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사람

모친동성애 차별은 나쁘지만 그래도 자연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맞지!
나가지 말아요. 뭐가 되었건 숨이 있는 사람들은 여기에 있어요. 거대한 적을 그 연약한 몸으로 맞지 말아요. 방벽을 세우고, 진지를 만들어요. 우리에게는 따뜻한 집과 음식이 있는데 어딜 그리 뛰쳐나가나요. 두려워해요. 자신을 지켜요.
오늘 과거 이야기 안한다며 심상정 뭐냐? 심상정은 내각구성 남녀비율 50:50으로 한다고 했지? 지금 정치인풀이 기본적으로 성비가 맞지 않아서 인위적으로 50:50으로 맞추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보다 능력이 높은 사람을 재치고 입각하는게 정상이냐?
오늘 과거 이야기 안한다며 심상정 뭐냐? 심상정은 내각구성 남녀비율 50:50으로 한다고 했지? 지금 정치인풀이 기본적으로 성비가 맞지 않아서 인위적으로 50:50으로 맞추면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보다 능력이 높은 사람을 재
글을 쓰다보면 내가 한심하게 생각될 때가 있다.내 기준에 맞지 않는 글을 쓰는데,그 글을 좋게 봐주시는 분들에게 미안해진다.'나'라는 사람이 쓴 글은,다른 분들이 쓴글에 비해서는 한참 부족한데,그런 나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할따름이다ㅠㅠ
교과서에 여자가 남자보다 수학성적이좋다라는게 나왔는데 그게 자료가 부족해서 부적절한 근거라고 나왔단말이야 근데 국어쌤이 이 반에서 수학제일 잘한 사람은 누구지? 하니까 애들이 김양갱이에요! 어 이 근거 맞지않아여? 했는데 ㅈㄴ 뿌듯했다ㅏ여자도 잘한다고
이전에는 전혀 그러지않고, 다른 사람들이 파는 최애가 잘되면 같이 축하해주거나, 내게 맞지않는 캐릭이더라도 축하해주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이젠 그러지가 않아, 아니 오히려 그 캐릭에게 질투심+원망이 느껴져. 언제부터 이렇게 나쁜사람이 된걸까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SONAK_dBjW

네 물론 사형제도 유지측보다 동성결혼 반대측에 더 결집도 높은 집단이 존재하는건 맞지만 한국사회에서 사형제도는 동성결혼보다 더 자주 언급되고 보통사람들에게도 민감한 주제임을 감한하면 덧셈뺄샘이 쉽지 않으리라는 생각입니다
245. 더럽게 안 맞지만 더럽게 사랑하는 사람. 미운 것 천지지만 그 모든 걸 잊게 만드는 예쁜 사람.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 서로에게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젼국은 그렇게 생각했다. “야. 김 톄형 휴가 나왔다며?”
내 주장이 확고할수록 내 주장과 맞지 않는 사람은 떨어져 나가니까.. 타협을 보게 되는거지.
두 사람의 왕은 26일 00시 00분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왕'으로서 친구들에게 무엇이든 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곤란한 요구, 예의에 맞지 않는 요구는 피해 주세요 ㅠ;ㅠ
동성애가 불법이면 이 세상 동성과 연애 중인 모든 사람들은 그 시간 내 윤리에 들어맞지 않는 사람으로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거임 국어사전에 사랑이 남녀 간의 관계에서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로 바뀌었다가 항의로 인해서 다시 남녀 간의로 바뀐 것처럼
흐아...어쩜 말하는것두.. (볼 빨개져서) 정말 제 사람인거 맞지요?? 꿈 같아요..
동성애가 불법이면 이 세상 동성과 연애 중인 모든 사람들은 그 시간 내 윤리에 들어맞지 않는 사람으로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거임 국어사전에 사랑이 남녀 간의 관계에서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로 바뀌었다가 항의로

#나의_팔로_언팔_뮤트_블언블_블락_기준 팔로(그림이나 글이) 좋아요! 언팔이 사람은 더 이상 나와 맞지 않는다라고 생각할때 뮤트관계는 유지하고싶을때 블언블어휴 꼴도 보기싫어 블락블락보다는 블언블을 많이해서..
우리나라사람들은 너무 미래를 위해산다...물론 미래를 준비해야하는것도 맞지만 미래를 위해 현재는 다 포기하고사는사람들 너무 많아ㅜㅜ20대도 30대도 40대도 미래를 위해 살면 과연 그 이후엔 행복할까...
죽은줄로만 알고 있었던 형이 살아 돌아왔다. 그것도 옆에 여자를 끼고. ㅡ형, 그래서 제가 거기서.... ㅡ ㅡ형? ㅡㅈ... 졍국아 ㅡ왜요? ㅡ저기 저 사람.... 윥기형 맞지...? #슈짐연성 #슈짐
난 커임아웃 할 때마다 돌로 쳐맞지 않기를 바라면서 커밍아웃하는데 이 사람들은 이 것 가지고 무섭단다
흠...소다랑 파우더는 다르게 팽창하는거라 사실 소다를 사는게 맞지만 파우더로 만드는 레시피를 찾는걸 추천드립니다...소다는 사람에 따라서 쓴맛을 느끼시는분들도 있거든여,,,,
종종 사람들이 '나는 인정할 수 없어' 라고 말하는데, '나는 지지할 수 없어'라고 이야기 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자신이 인정하던, 인정하지 않던 그것은 존재한다. 누군가의 인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지금 전략적 투표한다고 해봤자 어차피 소수자라 득표 수 크게 바꾸지도 못할 건데 내 목소리 대신 내주는 사람 투표하는 게 맞지 않음? 당장 8% 간당한다는데 지금 안 뽑으면 나중은 없어.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LUNO_XX

대한민국 사람들 사상 좀 뜯어고쳐야댈거같다 자기 인생 자기가 선택한거고 자기 뜻대로 사는건데 왜 자신의 가치관에 맞지않는다고 욕하고 소수자 취급해서 꼽주는건지...
앜ㅋㅋㅋ저는 경제요... 저는 경제랑 완전 맞지 않는사람이란 걸 느꼈슴미다
[1차 홍보] =❤️ - 우와 저거 인간? - 그런 거 같은데? 처음 보는 사람이다 - 이 지역 사람 아니고 다른 나라 사람? . . - 저것들 내 이야기 하는 거 맞지? 인어 x 인간 일상 힐링 All
사람들은 내가 글쓰는거하고 외국어하는 거 보면 맨날 넌 왜 문과 안 갔냐고 한다ㅋㅋㅋㅋ 음... 그쪽에 재능이 있는 건 맞지만 내가 그 분야를 싫어해요! ㅌㅋㅋㅋㅋㅋㅋ 재능이 쓸모없게되었어
왜냐면 그거잖아. 다른 사람의 인권은 존중해야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내 본심은 좀 반대해. 라는 느낌이랄까...
94. 현실로 벽잡고 광광 울었던 🐹김민석🐹오빠의 하잇!!).(~💕 진짜 광광 울었다 진짜..... 진짜 오열....... 이 오빠 진짜 사람 아니지.... 요정 맞지... (왈칵
페북에 저격글을 썼다. 이번엔 좀 조준사격이 됐으면 좋겠다 괜히 엄한 사람 맞지 말고. 아 그러니까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님들은 저격대상 아니다 이겁니다.

저는,,, 젠더리스라고 아무리 말하고 다녀도 아무도 젠더퀴어를 몰라서 사회적인 여파에 후려맞지 않는.... 착잡한 사람....
솔직히 잘생기고 예쁜 건 너무 최고 아닌가 내 취향이 워낙 뛰어나게 잘생긴 사람이라 주변인들과 취향이 안맞지만 그래도 난 잘생긴 사람이 조와
이 나라에서 나는 사랑도 허용받아야하고 국민 정서에 맞지 않아서 결혼도 못하며 내 존재를 반대 당하는 사람이네
지훉이도 원래가 사랑을 많이 필요로 해서 살아가는 인간이고 강제로라도 입벌려서 넣어줘야하는 사람인데 하필이면 전웑우를 좋아해버려서 매일이 눈물 바람이다 그렇다고 궁상맞지는 않고 달에 한번 마주칠때도 있는 사이 근데 그 여자가 홍gs라고 말을 했나요
트아 때는 에스는 정말 1도 잘못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본공 에스는...아니 법적인 잘못은 여전히 1도 없지만ㅇㅇ선한 사람인 건 맞지만ㅇㅇ제이의 입장에서는 오랜시간동안 정말 괴로웠을 거 같다는 점에서 에스의 책임이 트아 때보다 늘어난 느낌임
1. 너를 가르쳐주는 사람을 조심해. 그러니까...선생님이던가. 그 사람. 2. 시간에 맞지 않는 잠을 조심해야겠군. 3. 보라색 빛의 옷을 입으면 새로운 생각이 잘 떠오를거야.
억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들 혈압을 올리고 있었을 수도 있다. 난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상대방이 개빡쳐있다면 일단 자기 자신을 먼저 성찰하는 게 맞지 않니? 공감능력이 부족해서 쟤가 왜 빡쳤는지 모르겠으면 그냥 첫째 줄 외우셈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niwa_land

"맞지 않는 사람을 계속 안고 있어봤자 상처 입는 건 제이미에요. 맞지 않는 구두를 신으면 발이 아픈 것처럼." 제이미가 작게 웃으며 자신의 발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크게 발을 굴러 구두를 날려보냈다. "고작 구두정도
백신하고 사람수 맞지 않았어요?
조닌이 대강 고개 끄덕이고 줌연에게 물어볼 것 같다. "그래서 너는 네 애인이랑 어떻게 만났는데? 저번에 놀러왔던 그 사람 맞지? 이렇게 막 말 많고.." 말 많고에서 반박 못하는 줌연이었다.
. 다름이 있다고 사람을 미워하진 않아요 :) 다만 가끔씩 맞지 않는 부분들이 느껴는 지는데, 제가 한창 기분이 우울하고 힘들때 너무 여유가 없었는지 화풀이하듯 속상하게 만들어 드린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동성애에 대해 찬성반대의 개념이 아닌것은 맞지만 이성애가 만연한 세대를 살던 사람은 그것이 선택과 제어의 문제라 생각하곤 한다. 그러하기에 홍준표의 입에서 찬성반대가 먼저 나왔던게 아니겠나.
아니 인터넷을 뒤지면 전부 장애우를 위해줘야한다( 그래 맞지 위해줘야하고 복지해줘야하는건 맞는데요 자료가 이거만 뜨면 반대측에 선 제 입장이 곤란해집니다 모럴없는 사람이 되잖아..
굉장해! 너는 당신이 좋아하는 그 일에 천부적인 감각을 타고 난 사람이구나! 지금은 시대와 장소가 맞지 않아 가려져있지만 내게는 보여,그 분야의 유명인이 된 네가 말이지. 그때까지 포기하지도,숨지도 마.

'좋아하지 않는다'와 '싫어한다' 사이에는 태평양 만큼의 거리가 있다. 지하철을 타고 가며 옆에 서 있는 수많은 사람들, 내가 좋아하지 않으며 좋아해야할 이유도 없다. 그렇다고 내가 그들을 싫어하냐? 그리고 어법에 맞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최근에 길을 걸으면서 생각한 건데 아무리 잘생겼더라도 생각이 나와 맞지 않으면 잘생긴 것도 못생기게 보였다. 벌써 두번째 케이스. 왜 그렇게 잘생긴 사람을 싫어하게 되었는지 구구절절이 쓰고 싶은데 혹시나 볼까봐.
차이기 전에 차라는 말이 있지만 난 차이는 쪽을 선호한다. 그래도 사랑했다는 사람들 사이에 그런 표면적인, 차이고 차는 게 있을 수 있을까. 시간이 다했고 잘 맞지 않았고 인연이 다했을 뿐이다. -박주영, 냉장고에서 연애를
진짜 동성애 이야기 그만보고싶다 동성애 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고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있고 존중해줘야 한다 어쩐다 서로 생각 같거나 다른사람 있는게 맞지 거부감 든다고 하는사람 찾아가서 뭐라하는것도 웃김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저 활발하고 발랄한 소녀같은 성격으로 비춰질거고 실제로도 그런 성격인게 맞지만 마냥 그렇지만은 않다 나도 밝은 웃음 뒤에 여러 생각을 할 때도 있고 나도 눈치란게 있고 나도 외로움을 그 누구보다 많이 탐
난 저런 반대합니다 좋아하지 않습니다 들을 때마다 네까짓게 뭐라고, 버젓히 살아 있는 사람들 앞에서 감히, 이런 생각을 했는데 저 사람이 당선도 되기 전에 조리에도 맞지 않는 헛소리로 사람의 존엄과 존재에 실질적인 위협을 준다는게 정말 말도 안되고
나 진짜 이해안가는게 성소수자를 이해는 하지만 동성애는 반대한다는게 뭔 개 짖는 소리야? 이거 그냥 남들 눈엔 모든걸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만 사실 난 성소수자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 소리 아님? 말이 안맞지 않아????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Sur_god

잘생긴 사람을 싫어하라는 말이 아니라 자신의 미의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에게 이래라 저래라할 권리가 있냐 진심 미의 기준은 주관적이고 자기의 미의 기준에 안 맞는다고 까내리는 건 진심 예의도 없고 외모지상주의에 찌들어 있다는 거 아닌가
나도 감정에 많이 휘둘리는 사람이고 사적인 자리에서라면 어느정도 본인의 철학과 맞지 않는 감정적인 발언을 하더라도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렇다 해도 정도가 있는 법..
일단 보균자는 바이러스를 가진 모든 사람은 맞지만, 일반인과 보균자를 차별할 수 있나요? 전 못 하겠는데.... 어렵네요. 구분이 되야 차별은 하는데 말이죠.
"인권엔 타협이 없다"라고 알고 있습니다.사람이 먼저라고 하신 말씀또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성소수자들을 판단할 권리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동성애를 싫어하지만 차별은 반대라는 말씀은 논리에 맞지않는 말씀입니다.
종교의자유를 위해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까지 법이 용서하지 않는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꾸 종교의자유를 주장하는데, 사실 남을 합법적으로 차별할 권리를 주장하는 거다. 헌법 관점으로 전혀 맞지 않
확인하고 싶은게 있는데, 살생님은 선생님 맞지? 선생은 목숨을 걸고 학생을 지키는 사람이야?
문ㅈㅇ을비난하는건 맞지만 지지하는사람 욕은하지말자,,,

아아니 뭔가 말이 이상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 없어지면도 맞지만 일단 시간이 많이 가면..
보쿠토는 기억이 그렇게 쉽게 사라지겠냐며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날 코트에 섰는데 처음보는 세터가 있는 것. 보쿠토의 인생에 아카아시라는 사람이 처음부터 없었던 거지. 아카아시에게서 받았던 토스, 감촉. 그 모든게 기억이 안나니 둘의 합은 맞지 않고.
...그 장난스러운 말투는 정말 이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정말로 시마하라씨는 죽었는데도 사람이 하나도 변하지 않은 것 같아. ...진짜 후회를 하고 있는 건 맞지?
예전에는 팀에서 자주씹히고, 소외감느껴서 우울했었고 또 다른 카그에서 친한사람에게 질투해서 그사람이 나한테 화냈었다. 물론 내가 잘못한게 맞지만 난 그게 너무 충격적이었고 내 나름 나한테 애정을 쏟아주던 사람도 연락이 끊겼었고 한창 가족들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란 말은 맞지 않는 말이니라. 죄는 무릇 생명에게서 나오게 된다. 그런데 그 죄를 미워하며 사람을 미워하지 말란 말은 정말 말이 안되는 말이지. 더군다나 감정이라는 것이 그리 마음대로 될리도 없지 않겠느냐.
사회주의 체제에 시장경제의 잣대를 대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시장경제는 사람들의 필요를 제대로 만족하나요?
후니는 차가운 인상과 다들 보기만해도 황홀한 어깨 덕분에 '기대고 싶은' 사람으로서의 매력만 어필됐지 한번도 후니가 나한테 기대줬으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다 적성에 맞지 않는 버팀목 역할이 꽤 버거웠는데 후니 본인도 그런 사실을 몰랐어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aventurine_17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자신을 대하던 마음을 의심하는건 둘째치고 이제야 왜 그런 문란한 소문이 붙었는지 알게 됐으니까 좋은일 한다더니 정말 좋은일을 하고 있었잖아. 그렇게 저랑 맞지 않는 사람이라 딱 선을 긋고 달아나버리는 피스틸
문학과 예술이 정치와는 다소 다른 문법으로 세상을 말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정치에 적극적인 예술가를 사유를 버린 사람으로 여기는 건 꼰대질이다. 누구나 시민으로 살 권리가 있고 자신의 정치적 욕망을 표현할 자유가 있
그쵸, 이게 정말 맞지 않으면 결국 실망하는 사람도 나오고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나오니까요. 말하기 쉬운 일들도, 그렇다고 맞추는 것도 힘든 일이지요. 물론 이건 자컾 한정의 일이 아니지만 말이죠...
사람들이 하는 말중에서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자연적인 진리에 맞지 않아서 인데, 그렇다면 이미 동성애는 인류상에서 탈락되어 사라져야하는게 아닌가? 역사속에서 동성애는 수없이 많이 언급되었다.
? 싫어하는사람한태 좋아해라라고 들이대는건 문제가 맞지만 지금 대선에서 논의되는건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찬성얘기잖아? 자기 정체성때문에 한사람의 국민으로서 누릴 권리를 전부 누리지 못하고 차별받는걸 그만두게 해야하는건 당연한건데
준형 나 미드필더 맞지? 두준 운동장이지! 요섭 선 긋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잘 맞지 않은 성향의 사람이 나를 별로 안좋아해주는것도 고마운일이다

죗값을 치뤄야하는 사람은 맞지만 그 정도를 지나쳤어요. 애초에 당신은 처벌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지니지 않았어.
문학3은 지금까지 3번, 정정을 위해 지운 글을 포함하면 4번 사과문/입장문을 냈는데 그때마다 사람들의 어이없음 지수가 상승하는 것 같다 모르고 계속 쓰는 거라면 문학3의 취지와 목적에 맞지 않는 사람들이 기획위
* 길코는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길코를 가끔 하는 사람이니 제 생각과 맞지 않다면 블언블 또는 블락해두시는게 편하실지도 몰라요88!
#믿는페미 호모포비아들이 혐오할 권리를 내걸고 다닌다. 하지만 적어도 그 중에 기독교인이 있다면 당장 회개하길 기도한다. 성경 어디에도 그들을 혐오하라고 나와있지 않다. 그들이 당신의 교리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사랑으로 기도를 해야지 혐오한다니...
맞지!!!!요 근데 빨리오ㅡ는사람업서요ㅅㅎㅎ 다들 앞스케뛰고오시고...큭큭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않고 속으로 이상하다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음. 근데 적어도 사람 취급은 해 주는게 맞지 않니?20년 전 사람들도 저렇게 말했다..어찌 더 퇴보하냐..
그렇다고 자기랑 성적 지향성이 맞지 않다고 그 사람의 성적 지향성에 대해 뭐라 하면 그건 맞는 말을 하는거지 쳐맞는 말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Minguri_BSG


않나

국민 대다수가 이를 수용할 수 있을때 합법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게 맞지 않나 싶다. 그 전까지는 인권에 대한 보장은 하되, 이를 "합법화" 까지 하는것은 너무 앞서나가는게 아닌가 싶음
난왜 투표권없을까.....민증을 만17세부터 만들게했으면 만17세부터 투표권줘야맞지않나? 화난다증말 청소년이 정치를 모른다라는 발언을 한다면 만 17세가 될때까지의교육기간인 약10년기간중 일부분에정치를 넣든가 이상한 국정교과서 넣지 말고..8ㅁ8
아무래도 도우미가 저녁 준비한 거 마무리해서 상에 옮겨 놓는 정도만 했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 20-30분 안에 저녁 준비했다는 게 진실이라면, 햇반에 스팸 구워 내지 않는 한 그 정도가 답일 듯.
흠. 이상한 애 맞지 않나? 무리면 됐어.
앞에 여자애는 토끼맞지않나엽
아기는 맞지않나..? (고개를 살짝갸웃이며)
과거 유딩때 아르피아 게임을 했었는데 그 게임 설명에 '두 개의 성별, 세 개의 종족 총 여섯 명의 캐릭터가 있습니다' 구절이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성별을 굳이 '두 개' 로 해야하나 '모든 성별'이라고 해도 맞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응 그거 아니야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mungjy_

나름 맞지않나
성애에 대한 개념은 자라면서 생기는 게 맞지만 그 대상이 누구고 자신에 대한 정체성은 어릴 때 이미 확립되지 않나 선천적인 부분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동성혼 합법화에 반대하는데 차별은 안된다는게 말이 되냐고 하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동성애 반대라고 비판할 것이 아니라 그 이도저도 아닌 발언을 비판하는게 맞지 않나하고 생각합니다.
소환사가 부활돕는건 필수는 아니지만 그걸 함으로 인해 파티가 전멸이 나지 않고 원활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면 하는게 맞지않나라고 전 생각함(꾸준) 힐러가 무리해서 부활넣고 엠생각 안하고 부활넣다 힐업안되고 파티 터지면 결국 리트인데 그러느니 부활한다
성지향이 맞지 않나요
내가 맞나? 네라 써야하나? 내도록 맞지않나?
근데 쉔 거드라 가는거 맞지 않나 저번에 어떤애가 쉔 거드라라니,, 이러길래 사약템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잖아 그건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moongoran_

군대에서 동성애 반대하는게 맞지 않나?
저같은 저자본도 마이링은 안낌 200이면 저자본 맞나? 적어도 이런 쁘띠리니지에선 저자본 맞지않나
공무원시험과 상관없이 혜택을 모든 군필에 주어야 맞지 않나요?
강남서 강력계 형사 이 혁입니다. 시간이 많이 늦어서 좀 미안하긴 한데, 그래도 인사 정도는 해두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요.
그 분들에게 제대로 된 이야기를 해드리는 게 맞지 않나? 이렇게 토론회에서 다른 후보가 잘못 지적하는데 그냥 확인해보시구요^^ 라고 지나가는 후보가 어디있음ㅋ
혐오할권리 가 아니라 자신이 거부할 권리 쪽이 맞지 않나 실트보니까 순간 인상 찌푸렸다가 아마 그런 얘기겠지 싶어져서 누르기 싫어짐
네 시간이야 또 헛된 것에나 낭비될테니 멋대로 써도 좋겠으나, 내게 쓴다면 네 분수에 맞지 않게 너무도 귀해지지 않나. 적당히 어디 소일거리에나 쓰도록.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_Johwa


블언블

#나의_팔로_언팔_뮤트_블언블_블락_느낌 팔로 - 성향 맞는 분, 구독 언팔 - 구독 해제 뮤트 - 트친이 아닌데 알티라던가 해서 넘어오는 것들이 저와 맞지 않네요. 블언블 - 나중에 다시 좋은 인연으로 만났으면 해요 블락 - 내 탐라에서 보기 싫다.
블언블:나랑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나, 보기 싫을만한 글들(메갈, 페미나치, 일베 등)을 자꾸 알티할때 블락:누가 봐도 저건 미친X이어서 나한테 까지 찾아와 지X할것 같을 때
★ 불편하거나 맞지 않는다고 느끼면 블언블해요~! 여러분도 이별은 블언블로!
#나의_팔로_언팔_뮤트_블언블_블락_기준 팔로ㅡ재밋겟다 언팔ㅡ재미업서 뮤트ㅡ나한테왜이래진짜 블언블ㅡ넌 나랑 맞지않아. 블락ㅡ넌 나랑 전혀 달라.
#나의_팔로_언팔_뮤트_블언블_블락_기준 팔로-선팔이나 해시보고 찾아감 언팔-이건거의 안함 뮤트-광고성은 뮤트 블언블- 교류가 없거나 서로 맞지 않다면 블락-뮤트랑 비슷하지만 정말 보기 싫을때
#나의_팔로_언팔_뮤트_블언블_블락_기준 팔로-취향맞는분 언팔-구독끊을때 뮤트-내키는대로 블언블-뭔가 잘맞지않거나 사사게스타 블락-허 이새끼 일베충이네?
[자동] 블언블로 트친 정리 자주 합니다 블언블 당하신 분들은 저와 맞지 않거나 제 기준 불편한 행동이 많았다고 생각해 주시고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flamingo951013

앗 안녕하세여!! 평소에 탐라너머 자주 뵈어서 참지못하구 구독팔로했는데 맞팔이라니..!!ㅜㅜ 자세한건 공지모멘트 봐주세여~!! 맞지 않으시면 블언블해주셔도 괜찮아요😂😂
1.시라토리자와 2학년 세터 시라부켄지로 설정 2.맞팔은멘션디엠은 뒤로 3.일반인도 받아요 4.맞지않으면 뒤로 블언블
선팔로 당신에 대한 것을 좀 더 접하고 싶어 언팔 맞구독 존잘님들이 써주셨으면 하는 것 뮤트 불편한 주제에 대해 길게 말씀하실때 블언블당신이 좋지만 맞지가 않네요 블락 내 알림창에서 나가 #나의_선팔로_언팔_뮤트_블언블_블락_기준
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블언블 부탁합니다. #자트 #자동트윗
#나의_팔로_언팔_뮤트_블언블_블락_기준 팔로구독/교류 언팔구독을 그만두는 용도 뮤트싫다고 티내고싶진 않으나 싫을 때 블언블나와 맞지않는다 느꼈을 때에 이별용 블락내 인생에서 꺼졌으면 좋겠을 때
제가 불편하시거나 저와 성향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블언블 부탁드립니다🙌
저와 맞지 않는다거나 불편하다면 언팔 대신 블언블 부탁드려요 제 옆에 남아 주시면 더 좋지만요(슬무룩 #자트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Bighit_jamong


동성애

지금 2017년 맞지요? 제가 지금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가 창궐한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이거 아무래도 저 태어나기 전 얘기를 들은 것 같아서요.....
그리고 군대내 동성애 행위는 금지가 맞지 이성애도 당연히 금지 아니겠어? 상명하복 몰라? 남경피리 아들 사건 몰라? 그게 법정에 가서 사랑해서 그랬어요 하면 용서 되는 거임? 생각이란걸 좀 하던가
기호 1번이 동성애 반대한다고 한 게 동성애 차별 금지법 반대 입장이던 1번이 그 문제에 대해 얘기할 때 레드가 동성애 반대하느냐 물어본 거였음 어떻든 긍정의 대답을 한 건 맞지만 최소한 정황은 알고 말하는 게 나을 것
인류는 오랫동안 존재해왔고 동성애 또한 오랫동안 존재해왔습니다. 갑자기 현대사회부터 시작된 것도 아니구요. 섭리에 맞지 않아 도태되든 어쨌든 그것은 사랑의 대상들만이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님. 자연에도 동성애는 있어요...하지만 호모포빅은 잘못된 환경과 사상을 접하고 후천적으로 학습된게 맞지요. 힘내서 치료하세요.
저 합법화 묘하다는 느낌이지만 동성애가 불법인적은 없으니 법제화가 맞지 난 저 의도가 매우 묘해서 모르겠어
그래서 동성애는 찬반의 문제가 아니예욧!! ( 존나 당위적으로는 맞지만 그다지 현실적 위력을 가진 담화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성을 사회적으로 관리하고 배치하는 과정 안에서 쟁점화되지 않았다면 그건 애초부터 동성애라고 불리지도 않았을 것이다.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taichi106435801

ㅇㅌ) 차별받아선 안되는게 맞지만 동성애는 지지하고 말고할게 아니다
동성애 반대하는 포비아들은 장난식이나 창작물로도 동성애 컨텐츠 소비 안하는게 맞지않냐 ㅋ 인헝보소
동성애 합법화를 위한 법률을 어떻게 구성할 수 있다고 믿나? 사회에서 현재 동성애 한다고 처벌 받나? 그리고 군대 병영 내에서의 성행위 자체가, 금지되는 게 맞지. 뭔 헛소리인가? 신앙? 웃기고 있네. 이딴 독선적 태도 때
초멘 죄송합니다. 동성애와 동성혼은 다른 용어가 맞지만, 동성혼 합법화는 반대하나 동성애는 차별하지 않는다는 말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에 지금 상황은 그 말이 그 말입니다.
그리고 호모포비아라... 동성애차별 관련된게 중요하고 합법화 되어야하는건 맞지만. 그 외의 중요한 것들도 많지않을까.


저와

허라치 맞지? 후후 당신 이제 저와 커플템이다
사진을 다시 확인했는데 오른쪽 손 모양이 저와 맞지 않아 구매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친절히 답변주셨는데 죄송합니다!ㅠ0ㅠ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diaz0513_615

3. 교류는 하고 싶지만 약간 어렵다고 해야할까요 하하 저와 들어오는 시간대도 잘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약간 어려우신 분이신 것 같기도 해서 멘션 보내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요
4. 저와 가치관이라든가 사상같은 것이 맞지 않는 부분도 적지 않게 있지만 여러가지로 배울 게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모로 신세졌던 적이 있는데 그 부분에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다음에 반드시 갚을게요


맞아

8. 아 맞아 륺중에 내가 제일 클린 순수하다 리얼충 파렴치 최하루와 맨날 요하네(차마입에올릴수없는말)ㄴ다며 난리치는 김려화와 비교하면 각이 나온다 맞지여러분
캠퍼스 알오 세디 - 약 챙겨 먹은 거 맞지? - 어 - 맞아?? - 아쫌. 이상하네 왜 계속 향기 나는 거 같지 어릴 때부터 됴(오메가)는 내가 지키겠다고 붙어다닌 세(알파) 지키기만 하는 새훙한테 슬슬 지치는 됴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맞아 그건 맞지만 진짜 금방본다 ㅎㅎ 왜냐면 정말 재밋다오!!!!!!!
아 그치 맞짘ㅋㅋㅋㅋㅋㅋㅋ은행원 역할 맞아 내 생일 전날이었어.... 나 생일날까지 전필 때문에 밤 샜었으니까.... 그때 본방으로 못 봐서 ㅎ
맞아... 트위터로 페미니즘 알게된 건 맞지만 트위터의 페미니즘이 무조건 옳은거 아니고 스스로 공부해야한다.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Cam_aL01

김현우 "띠끼다"라는 말, 사투리 맞지? 박우진 맞아요. 서울말로는 "널쭈다"라고 하는 거 같더라구요. 윤지성 그것도 사투리야. *둘 다 떨어뜨리다라는 뜻의 경상도 사투리
헉ㄱ 전 꼭 틀ㄹ리구 찍으면 맞아서 그 전ㄴ에 맞지! 라는 타입ㅂ일가요,,
2화 대충... 뭐냐면 키스가 도둑맞지 않게 보석을 지켜달라고 하는데, 도둑맞아서 삼총사가 범인을 잡는 이야기에요 ㅋㅋㅋㅋㅋ
졸린데 잠도 못자고 공부 하는거 너무 힘들다 저는 트위터가 제 적성에 맞아요,, 공부 제 적성에 맞지 않아,, 뽀로로가 되게 해주세요 ,,
나아 장판때문에 2등햇어 (빡침 토리엘시아 그냥 맞지 그랬어!! 나맞아 그냥 맞고 말걸.. 디피 1등했으면 힐러도 이해해줬을텐데 토리엘시맞아!! ))전지적 흑마 시점((
5. 현실의 데이터가 이 귀결과 맞지 않으면 현실과 모델이 맞아 떨어질 때까지 모델을 컨트롤한다. 절대 애초의 "비현실적" 가정들은 건드리지 않는다. 5. 결국 양자가 맞아 떨어지게끔 컨트롤된 모델이 도출된다.


말은

요근래 느끼는건데 트위터가 반사회적인 기질이 상당한것 같다 물론 미친세상에 사회적으로 살아가는게 이상한거라는 말은 부정 못하는데 그런소리를 할려면 적어도 사회적으로 기본적인 직책이나 의무를 하고서 그런소리를 하는게 맞지않은가 하는 생각이든다

맞지 사람 않나 블언블 동성애 저와 자신의 charmingarmy02

익명성을 빌어 적어보자면 인권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있는게 맞지만 고의적 살인이나 다른 반인륜적범죄를 통해서 박탈당할수있다고생각함. 무고의 가능성때문에 말은 못하지만 극범죄자들한테는 인권이 필요없다는게 평소생각
공부도 쉬엄쉬엄 하라는 말은 맞지만 쉬엄쉬엄이 세시간은 아닐텐데?
허. 하고 헛웃음 내뱉는데 옆에서 야 맞지? 니가 보기에도 연애하는 것 같지 않냐? 이상형이 너무 구체적이잖아. 하는 애 말은 듣지도 않은 백 제 폰 꺼내서 바로 찬한테 전화하는데 신호음 가는 동안 가방 챙길 겨를도 없이 교실 빠져나옴.
그 말은 맞지만.. (끄덕..) 그래도 모쪼록 신데렐라 처럼 그대로 그 시간에 잤으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생각대로 안 되더라고요. (따라 절레..) 저희랑 똑같네요? 뭐 하셨나요? 손 잡기랑.. 다른 게 있나?
말은 번지르하구나. 어린이여. 짐은 사내도 아니고, 또한 네 모든 수식과 맞지 않은 자이니라.


이야기

그런데, 이건 대선 " 토론 "이다 내가 학교에서 배운 토론은, 이기고 지고가 아니었다. 토론은 말로 이기는게 아니다 더 좋은 답을 찾아가는 방법 중 하나였다. 그 상황이랑 맞지않을지도 모르지만, 토론에서 이긴다는 것은 상대방 이야기 안듣고
언제부터 공약이 블러핑이 됐냐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자기가 임기동안 꼭 해야하고, 할 이야기들에 대해서 하는게 맞지 않아..? 그게 지켜지지 않을 거면 그건 뻥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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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은 줄 알았어. 전화해서 미안해 한조. 잘자.' 이렇게 통화 끊었으면ㅠ 서로 맞지 않고 함께하는게 힘드니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해서 헤어졌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그런 뻔한 이야기...★
아니 그거슨 지구의 얘기가 아닌가 그런 에로스하구 사이언틱한 이야기는 우리 봌앜섹쇼만세애가벌써여섯행성의 플라토닉한 관계방법과 맞지않아


생각이

누군가와 함께 팀을 짜 무엇인가 하게 되지만 서로 생각이 맞지않아 계속 부딪치는군요. 이것은 필연,피할 수 없는 일이니 어쩔 수 없이 다른 멤버에게 고개를 숙여야합니다. 당신의 주장을 완벽히 꺽고 굴욕을 견디세요.
아 역시 토론 너무 좋다 여러번의 토론은 아무리 준비를 해도 여러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들이 평상시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가치관들을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이번 토론으로 또 몇 명의 나와 맞지 않는 후보를 확인하고 거를 수 있었다
갑자기 조직물 긴히지 보고싶네. 생각이나 방식이 너무 안맞지만 막상 현장 뛰면 진짜 짠듯이 잘맞는. 직접적으로 공격을하는 건 긴토키. 적의 눈길을 끄는 역할이고, 스나이퍼 히지카타가 긴토키가 미처 처리하지 못한 적들을 처리했으면.
마음이 계속 사막 같아 네 생각이 너무 많이 나는데 그렇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 많이 미안해서 영 지고 싶지가 않다 잘 지내고 있지 여전히 강하고 누군가를 사랑하지 그리고 저번에 그거 너 맞지
누군가와 함께 팀을 짜 무엇인가 하게 되지만 서로 생각이 맞지않아 계속 부딪치는군요. 이것은 필연,피할 수 없는 일이니 어쩔 수 없이 다른 멤버에게 고개를 숙여야합니다. 당신의 주장을 완벽히 꺽고 굴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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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와 맞지않다 생각하시는분은 언제든지 떠나셔도 괜찮아요


맞지

생각해보면 와타루 너무 특이하고 화려해서 그렇지 진짜 마지메한 노력가는 맞지ㅋㅋㅋㅋㅋ 심지어 천재가 노력까지 하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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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김예림 좋아요 무대는 남편 느낌이 레이블


김예림

오늘 부터 미스틱89 레이블 콘서트입니다.신치림과 김예림 퓨어킴의 무대를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투개월 김예림양은 자신의 앨범 수록곡 '잘 알지도 못하면서'(정준일 작사 작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투개월 김예림 미스틱 계약 만료됐다는 거 이제서야 앎...
김예림 Lim kim (투개월 Togeworl)—Awoo
라디오에서 김예림 목소리로 추정되는 노래가 나오길래 남편 어 김예림 있는 그룹 이름이.. 나 투게더지? 남편 아니 투개월이거든 무슨 투게더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빅뱅 좋아요? 투개월 좋아요? 난 니가 좋아요! GIYONGCHY 못지 않은 Giyoonchy 핱뜨핱뜨 ^.~


무대는

무대는 울랄라 음원은 버스커지.. 사실 첨엔 투개월을 젤 좋아허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투개월 최고 무대는 브라운시티

투개월 김예림 좋아요 무대는 남편 느낌이 레이블 toothpaste_88


느낌이

너를 본 순간 느낌이 왔죠 나 사랑을 하나봐 촌스럽게 또 볼이 빨개져 널 보며 웃다 내 작은 입이 두 귀에 걸렸대 The Romantic - 투개월 #박보검


듣구

원곡은 더 클래식 노래랍니당! 저는 투개월이 리메이크 한 걸로 처음 알았어용ㅎㅅㅎ 방금 조이 버전 듣구 왔는데 달달하고 사랑스러워서 좋네요 ପ(´‘▽‘`)ଓ♡⃛


미국

여우비 투개월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까 좋으네 투개월 예림이 말고 그 남자애는 미국 가서 다시 안 오는 걸까


좋은거

가장 중요한거 생각났는데 (기 간)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쇼프로그램에 나오는 동안은 무족권 좋은거... 예를 들어 투개월이 슈스케3에 나오는 동안의 모든 행적은 사랑하지만 그 이후의 행적은 선별적으로 좋아하는 그런... 전형적인 철새사람


말은

알고있니 넌 나의 Number 1 두근대는 맘은 아직까지 여기에 언제까지나 My only one 좋아한단 말은 나를 웃음짓게 해 - 투개월, Number 1 - 오빠에게❣ #용국지은


케이에서

저는 투개월이 슈퍼스타 케이에서 부른거 말곤 머르는데.....


투개월

소림이 투개월 생방곡 다 부를 기세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개월이 불렀던 내가 좋아했던 곡들 두개나 부르네 좋다
설마했는데 진짜 투개월이 나오네;;
꼰님이 추천해주신(?)노래 듣다가 오랜만에 투개월 노래 듣는데 좋아ㅠㅠ 좀만 듣다 자야지🌸
투개월의 brown city 듣기 좋은 날씨
요즘 투개월 넘 그립다,,, 예림씨라두 노래내주세요,,,
투개월 도대윤?맞나? 그분은 뭐하고 지내신대
투개월 ㄹㅇ 요즘 뭐하냐...

투개월 김예림 좋아요 무대는 남편 느낌이 레이블 0912v_v

마자마자요..투개월요즘 모하지..보고싶네요..ㅠㅠ
투개월 아낰ㅋㅋㅋㅋㅋㅋ 투개월을 아는 분을 만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좋아했는데ㅠㅠㅠ 그그 여자분은 그래도 가끔 노래 내시던데 남자분은 아예 안나오는 것 같아서 슬퍼요ㅠ
아 글쿠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투개월조은데 흐흐흑..흐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투개월 김예림 좋아요 무대는 남편 느낌이 레이블 SONGFORBG


[비와 당신] 눈을 비가 럼블피쉬 비집고 같고 파고든다


눈을

비시스ㅡ와ㅡ즈? (말을 길게 늘이며 당신이 한 말을 따라한다. 작게 웃음을 터트린다) 처음들어봐요. 로렌스씨가 해주는 음식, 괜찮다면 먹어보고 싶어요. 대신 다음에는 제가 해드릴게요.(기대로 눈을 반짝인다) 해줄 수 있나요?
말은, 하는 사람에 달라지는 걸. 당신이 있었을때, 그 시간에는 꽤나 추웠겠네요. 아마, 나도 비와 눈을 봤을 거에요. 어쩌지, 달이 보이지않아. (살짝 으쓱여보인다.) 그럼, 당신이 달을 해주세요. 좋겠다.
듣고 싶지 않은 소리들이 귓속으로 파고든다. 두 손으로 귀를 틀어막았다. 손가락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는 거친 호흡에 눈을 감는다. 이제 그만 와 줘. 나를 그만 괴롭혀. 난 너희가 원하는 대로 했어. 어차피 당신들은 음악이 될 사람들이었다고...
듣고 싶지 않은 소리들이 귓속으로 파고든다. 두 손으로 귀를 틀어막았다. 손가락 틈새를 비집고 들어오는 거친 호흡에 눈을 감는다. 이제 그만 와 줘. 나를 그만 괴롭혀. 난 너희가 원하는 대로 했어. 어차피 당신들은 음악
(머뭇거리다가 당신의 입술 틈을 비집고 들어가 가지런한 이와 입천장을 맴돈다. 혀끝에 이가 스칠 때마다 살짝 인상을 쓰고 만다. 간지러워. 당신의 혀를 살짝 건드렸다가 눈을 가늘게 뜨고 입술을 떼어낸다. 두어 번, 당신의 입술에
와ㅆ, 아 깜짝아. (당신을 보자마자 눈을 둥그렇게 뜨고서는 뒤로 펄쩍 물러났다) ..그, 거. 내가 잘못한게 있긴 한데.. 지금 게임 비스무리한거 하는중이라 나 아직 감옥 안들어가는데, 그. 어. 이거 풀어주면 안되냐.
우아와, 파슬은~ 너무 깨끗해서 먼지 안쌓여요!!(눈을 반쯤 감고 술에 취한 마냥 비틀거린다) 메루도 날개가 있다면 어디론가 날아갈텐데ㅡ(당신의 날개를 보며 중얼거린다)

비와 당신 눈을 비가 럼블피쉬 비집고 같고 파고든다 ash71336562

...(그가 피를 뚝뚝 흘리면서도 저를 바라보며 주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듯, 눈을 조금 찌푸리다가 그의 단추를 제 손으로 풀어낸다.) 상관 없습니다, 비안시. 당신의 피냄새는 이미 익숙해졌고, 이제 와서 잡아먹지는 않을 것이니.


비가

비가내리면 생각나는노래 라디오스타 박중훈 비와 당신 ~♬ 라디오선곡 많이신청하세요 강원도 영월군 경남창녕군 화왕산 관룡사 힐링자연치유하러 오세요 비오는날 야간전조등켜기 법제도화 전조등 내생명을 보호합니다
ー날카로운 비명 소리와 함께 눈앞의 여자가 피투성이 인채로 죽어버렸다. 금세 하늘이 빨갛게 물들고,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여자의 손에서 카메라가 떨어져서 당신 쪽으로 굴러왔다. 무엇을 하겠는가?
맑은 날이 있으면 궂은 날도 있는 법 아니겠습니까. 화창하다가도 비가 쏟아지고 또다시 개는 게 인생입니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도 있겠습니다만, 그때도 저는 당신과 함께 있을 테니까요. 저와 함께 이겨내시는 겁니다.
[사고로 기억을 잃게 되고 새롭게 살아가는 딈읝x죄책감에 뒤에서만 지켜보며 챙겨주는 옛 연인 젽굯] 비가 오던 날, 넌 나를 잊었고 비가 오던 날, 난 너와 마주치고 만났다. -내가 모르는 과거 속에, 당신이 있
비가 와 날은 꿉꿉하고 머리는 아파오는데 그 와중에 당신이 해줬던 내 걱정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저릿해 그렇게 심하던 두통을 덮어버려 예나 지금이나 당신은 나한테 아픔이지만 동시에 약이기도 하네.
비가 와 날은 꿉꿉하고 머리는 아파오는데 그 와중에 당신이 해줬던 내 걱정들이 생각나서 마음이 저릿해 그렇게 심하던 두통을 덮어버려 예나 지금이나 당신은 나한테 아픔이지만

.....그렇군요! 어제 비가와서 그런가, 오늘 하늘은 깨끗하네요. (하늘을 보다가 다시 당신을 보고는) 잠이 안오나요? 늦은시간인데.


럼블피쉬

나는... 럼블피쉬 비와당신을 들을때면... 있지도않은 사랑에 눈물지어광광......
근데 정 탈통곡 듣겠다면 이거 추천함 비와 당신 - 럼블피쉬 BLUE - 빅뱅 오랜날 오랜밤 - 악동뮤지션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럼블피쉬-비와당신
맞어 럼블피쉬 비와 당신도 너무 슬프게 부른다 흑흑
다신 안 올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져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 비와 당신, 럼블피쉬


비집고

조심스레, 말캉하고 타액이 가득한 제 연분홍빛 혀가 당신의 입술을 비집고 들어와, 당신의 혀와 섞어 나갔다.

비와 당신 눈을 비가 럼블피쉬 비집고 같고 파고든다 ash71336562


같고

가만히 생각해봤는데 키류랑 하스미랑 사귀는거 학교에 퍼지면 일단 에이치님이 어라 케이토, 나 아닌 친구가 있었어? ((( 이럴거 같고 히비와타가 어메이징! 당신이 연애할 시간이 있었나요? 하하하! 이럴거 같은건 기분탓인걸까
*당신은"레이브" 던전에 입장했습니다. 온 주변이 텅 비어있는것과 같고, 또 동시에 꽉 차있는 옹골진 나무와 같은 나이테 비스무리한것이 일렁이는 이상한 공간에 들어왔습니다. 당신의 발치에 연필 몇자루가 굴러다닙니다.
*당신은"레이브"던전에 입장했습니다. 온 주변이 텅 비어있는것과 같고, 또 동시에 꽉 차있는 옹골진 나무와 같은 나이테 비스무리한것이 일렁이는 이상한 공간에 들어왔습니다. 당신의 발치에 연필 몇자루가 굴러다닙니다


엄마

유지는 믿고 있다. 당신이 언젠가 다시 저 #5의 문을 빠져나와 우리 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그것은 분명 비오는 날이리라. 잉글랜드 왕자는 노란 우산을 받쳐 들고 오늘도 또 당신을 부른다. 엄마? 엄마? 엄마? [지금,만나러 갑니다/이치카와 다쿠지]


끝났다

안녕하세요 김 영. 때 "블" 신속 하 게 짧은 일화를 할 하려고 할. 원정대, 드라이버는 기압계에 외모와 놀람o "! 가솔린은 끝났다! "당신이 계속 찾고 볼 수 있다 주유소. 입력 하 고 비를 보고"우리는 이동".
제 탈통곡 리스트 로맨스는 끝났다 할 말 Remember with me 안되나요 비와 당신 한사람을 위한 마음 Midnight 대답은 너니까 ERROR 손의 이별 비밀 기도 야누스 2 Different Tears 이거 들으면 저랑 같은 삶을 살게 됨!
제 탈통곡 리스트 로맨스는 끝났다 할 말 Remember with me 안되나요 비와 당신 한사람을 위한 마음 Midnight 대답은 너니까 ERROR 손의 이별 비밀 기도 야누스 2 Different Tears 이거


입술을

(눈빛이 짙어진다. 침잠한 눈동자가 그와 저의 거리를 재어본다. 당신은 여전히 몸을 웅크린 채 그대로이며, 멀다. 오만이라는 한 단어에 입꼬리가 비뚜름히 올라간다. 그 단어만큼 저를 잘 나타내는 것이 있는가? 없을 것이다. 입술을 얇게 비틀어낸다.)


이상한

수고하세요가 정말로 그냥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와 같이 주로 쓰이지만 적절치 못하다고는 생각하는데 중간에 노가다하는 새끼들... 하면서 비하하는 건 뭐지..? 당신이나 이상한 우월의식 가지지 마세요


파고든다

꿈일 터인데, 피 비린내와 화약 냄새가 훅 퍼진다. 그는 당신의 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총의 각도를 살짝 틀어 다시 방아쇠를 당긴다. 어김없이 탄환은 그의 다리를 파고든다. 당신은?


마음이

(그런당신에 저도 환히 웃으며.) 이 이야기를 고른 이유는, 별들과 점술에 관한 얘기들이 많았기 때문이에요. (들려주면 비다씨가 흥미있을것만같았어서.) 제가 좋아하는 별과, 프랑스와, 사랑스러운 아가씨를 대하는 마음이 인상깊어서


손가락

이러면 조금 낫나요? 당신의 시야보다 낮도록 얼굴을 완전히 가려버린 채로 쭈그려 앉는다. 붉지만 연한 머리카락이 손가락 틈새로 비져나와 손톱 주위를 배회한다.


부른다

끄응, 나는 한숨을 쉬며 작게 당신의 이름을 부른다. 윈윈이라니, 당신은 왜 여기까지 와서 비에 헤매고 있나, 따뜻한 소녀야. " ...캇쨩."


싶지

정말 무능의 정부요 몰염치의 정부요. 불량 양심의 정부요.무책임의 정부다.그런 정부에서 더이상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대의는 말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비린내나는 당신들에게 그러한 위함을 받고 싶지 않다

비와 당신 눈을 비가 럼블피쉬 비집고 같고 파고든다 ash71336562


말은

늑대 왕을 위한 찬가 떠나는 내가 당신에게 남길 말은 늑대의 왕이여 나는 이제 수몰된 들과 산과 강과 바다와 하늘에게 당신을 섬길 것을 요구한다. 보아라, 모든 자연이 비 아래 꿇어앉아 당신에게 절하고 있다.
(목수정) 시간이 지나면 당신의 이름은 잊어버리겠죠. 그러나 당신이 뱉은 혐오와 비하의 말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손의

(토끼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당신의 목을 두 발 사이에 끼운채 잡고있던 다리를 오른쪽으로 쭉 밀어내고 허리를 왼쪽으로 비틀기 시작했다. 공중에서 실시하는 헤드스탠드 테이크다운. 손의 힘보다 세배 강한 하체와 다리힘으로 1


비와 당신

이미 말잔치열리고 있어서 보태고 싶진 않았지만 보모라고 한다고 발끈하는건 과민반응이고 보모를 비하하는거라는 맨스플레인보고 못 참고 더함. 보모라고해서 기분 나쁜게 아니에요. 당신의 작은 머리와 얕은 경험이 낳은 편견에 나를
하루가 멀다하고 널 불렀으니. 그 부름에 답을 내리는건 네 선택이다. 답을 몰고 비를 몰고 푸르게 와다오. /당신을 힐링해주기 위한 힐링카페는 낮과 밤을 가리지않고 당신들을 위해 문을 열고 있습니다. 문, 열고 들어
흗흑 비와 당신 너무 좋다
강원도 영월군 동강 래프팅 힐링여행을 떠나다 라디오스타 안성기 박중훈 주연 비와당신 촬영지의 추억다방 김양의 청록다방 ~~ 비 내리는 날에는 차 한잔하러 가세요

눈치채주세요. 학장 선생님! 당신은 비마도사를 미워하는 게 아니에요 당신이 미워했던 건 '사람들과의 관계' 사랑하는 상대와 대등하게, 동등하게 살아가도록 태어나게 허락하지 않은 당신의 '운명'이에요!
A M A Z I N G !! ! 당신 의 히비 키와타 루 데th!!👏👏👏👏
어이가 없네 ㅋㅋ 그렇게 하면 알바비 많이 주나요? 알바비를 받지 않는다면 당신에게 좋은일 있나요? 당신들 손자와 손여들을 위한 활동을 하세요. 가족이 어떤 곤경에 처해도 이렇게는 하지 않을 사람들이 가관이네요.
아까 그 사극새끼 이승철 비와당신 스피커로 틀고자빠짐 어떤머갈빻은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중립이야? 웃기는군! 규칙 고집하는 건 당신 뿐이야. 사람들이 죽어가도 중립이 중요해? 헤네시와 비먼도 당신 친구였어!"
당신이 안고있는 근심이 그 몸이 품고있는 고통이 비와 함께 씻겨서 흘러가버리기를
사볼에 쓰레기채보들만 많다고 하는 당신은 이제 케이슛의 수많은 비전문 유저들이 짠 채보들을 해보고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비와 당신 눈을 비가 럼블피쉬 비집고 같고 파고든다 thebestplays

당신의 쮸레기 봉투데쇼(히비와타톤
지금 와서 무슨 생각이냐, 로져 스미스.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지금의 내가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의 진정한 모습이다. 와라,미스터 네고시에이터! 당신에게는 본의가 아니겠지만, 나를 멈추고 싶다면 그 힘을 보여라!(SRWZ2nd,vs로져 스미스)
저는 비와당신 추천합니다 이것만 들으면 자살충ㅇ동이 일어나서요
"와악!!!!!!!!!!!!사탕비다!!!!!!!!!!!!!!!" 당신 몰래 당신의 머리위로 와서는 주머니에 넣어두었던 사탕들을 우르르르 당신에게 뿌렸다. "오늘이 지구에서 화트데인가 머시기라며?" 그래서 준비했지!!(상큼)
요즘 비와 당신이 계속 머리속에 맴돈다.._
(당신의 혀가 깊숙히 들어오자 조금 당황했는지 당신의 목을 감싸안고있던 팔에 살짝 힘이 들어갔다. 이내 마주 고개를 비틀며 당신의 혀와 제 혀를 섞으며 조금 힘든듯이 호흡해
당신 내 말을 들어 봐요. 나도 꿈을 꿔요. 갠지스강에서 오랜 역사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찬양받으며 언어와 지혜와 음악을 알려주며 비나를 연주했던 시절... 우리의 그 신화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 이런 콘크리트 세계에 갇혀 버린 걸까요?

#양승리 #남자 #피터 #의사 가 알립니다:^) #프라이드 가 당신에게 닿을 때까지 앞으로 6일! #3월21일 #아트원2관 #D_6 #비_X나_와 (아님 #천천히_장벽은_무너질거야_반드시
)[당신들의 생각은 틀리었어.나는 죽지를 않었다.단지 부유하고 있을 뿐이야. 서슬퍼런 염라의 눈길을 비껴간지는 오래되었다.귀와 신의 가운데 서서 어느쪽으로 갈지 가늠하는 중이지...사死하지는 않었어.필시, 아직 ,나는, ......]벌레물린꿈 연작 中
호혜의 원칙이란 비자본주의적인 호의가 아니라 실제 인간의 행동, 계약이 없는 도덕적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을 말합니다. 당신은 독자가 아니라 출판사와, 출판사는 서점과 계약합니다. 독자는 그 어떤 계약에도 참여하지 않습니다.
당신에게만은 루드비히가 듣고 싶거든요. (자연스레 귀와 꼬리를 드러내고는 제 멋대로 그의 가까이에 다가가 무릎에 앉았다.)
유니노이즈화하기전에 팬텀한테 부탁해서 죽음 단심가노이즈화 비와 당신(귀뚜라미)죽지는 않았지만 꿈에 능력으로 잠들어서 깨지 못하는 중. 나는 많이 안죽였다니까
(못들은척 아 ㅠ ㅠ 비와 당신 분위기 넘..넘 좋아요... 통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 ㅠㅠㅠㅠ다음에 내신다고 하셨던 경염임수책도..빨리 읽고 싶어요..(막
으앗.. (제 허리와 엉덩이에 닿아오는 당신의 손길에 긴장한건지 당신의 옷깃을 슬쩍 잡았다.) 부끄러운데..부끄러우니까 원하는거 말 하면 그냥 들어주면 안 돼요? (비 맞은 강아지 마냥 당신을 올려다보았다.)

비와 당신 눈을 비가 럼블피쉬 비집고 같고 파고든다 Ip_1223

155.연애를 시작하기 전 고려해야 할 것:상대와 가치관이 맞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나,연애 경험치가 비슷한지 여부도 고민해야 한다.완전 비대칭인 사람을 만날 경우 예의도,마음가짐도 당신이 처음부터 다 가르쳐야 할수도
당신이 안고 있는 근심이, 그 몸이 품고 있는 고통이 비와 함께 씻겨져 흘러가버리기를
비와당신듣기
헉 저 지금 추천해도 될까요,,??? 미- 비와 당신 / to find you(sing street)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17살이면 이런 판단은 해야지 라니 나이와 판단력은 아주 놀랍게도 상관이 없단다 "장애인 비하발언 한 선배에게 실망했다"는 퍼블트로 집단을 동원해 폭력가해할 생각 하는 한국나이 18살이었던 당신 판단력은 참 잘났고?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러스(초코러브저기요 게임을 왜그렇게해요! 비매너아닌가요? 뭐라구요? 제닉네임이 어때서요 참나 당신 뭐하는사람이야!#!변호사는무슨 너 미성년자 아니야?!이리나와!)
그렇군요. (마치 저는 방금 아무 일도 없었다는듯 고갤 돌려)나도 늦게 와버려서 대화는 얼마 하지 못했는데 당신은 어때요? 아 맞아, 내 이름은 비에요.

알비답 진짜 무슨방침인지는몰라도 잔잔한곡에 랩퍼라는이유로 마이크만 들고있게하는거 잔인함 가수잖아 래퍼라고 노래못하는것도아니고 한두번이여야지 눈의꽃부를때도 소풍에서 비와당신부를때도 마이크만들고있는거 속상하다고
나도 근데 비와당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읽는데 조금 무서웠다...재밌는데 무서웠다고
*당신은 -판데믹 이후 1차 소집 신호와 2차 소집 신호 사이의 산발적인 추가 소집 신호에 응답한 디비전 요원입니다. -1차 소집 신호에 응답하지 않은 이유는 개인적입니다.
..... ( 비 명소리 가 당신 을 위해 노이즈로 바뀌어 지 지직! ) 아 어■서? 노이■가 잘■한 거■¿¿¿ 아■ 도와■ 죽고싶■■아 도와■ 아파 아파 아파 아■.... (불에 타는 불나방!)
내 기준에서 전주듣고 반한 노래는.. 비와 당신의 이야기
그래요 사실 그분들이 히비와타를 그리신건 어메이징구와 당신의 히비키와타루입니다!를 듣고 치이신 것...(목소리듣고 멈칫했던 분들 너무 많이 봐서 정말미묘한기분ㅋㅋㅋㅌㅋㅌㅋㅋㅋㅌㅌ
비와 당신이라는 노래를 오늘 처음 알았는데 처음 안 애를 처음 봤다고 해서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ㅠㅠ 왜 나만 몰라 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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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어깨 위에도 내 머리카락에도 안개는 뭉클뭉클 섞여 안개 속에서 우리는 허무와 피로를 극복하는 법을 오래도록 생각한다 비와 안개가 출렁이는 우기의 마지막 하루 노각나무 흰 꽃들 바닥에 떨어져 뭉개어지고 있다
대선주자로서 안보관을 어필하려면 전문적인 군사 지식과 외교 지식, 정세 분석과 비전 제시를 하세요. 당신 군대 시절 사진 들고 와서 전두환 장군에게 표창 받았다고 정신 나간 자랑질하지 마시고요.
완주가 가능한건 비와 당신뿐
야돈 우물에서의 일이 끝나고 빌런트 추궁하는 케이 보고싶다 당신, 우물 안에서 무슨 일 있었죠? 비 냄새와 함께 피 냄새가 났어요. 나는 못 속여요.
1. 외모비하[강] 저는 제 주변사람이 저와 어떤 형태의 인연을 맺고 있던간에, 껍데기 신경 안써요. 피부관리가 잘 되어있든 아니든, 키가 크든 작든, 체중이 많든 적든 그런건 아무래도 좋아요. 그냥 저한텐 당신은 당신이죠.
시장은 비인격적이다. 시장은 당신이 약자에 잔인한 냉혈한인지 혹은 약자에게 온정적인지 알지 못한다. 프리드만은 그러한 속성이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를 보호했다고 생각하는데 유대인과 흑인을 실질적으로 보호한 것은 시장이었다는
양심상 라비츠는 못하겠다 연극부를 노려야지(히비와ㅌ:당신 안받아요~! #저는_느낌상_앙스타_유닛_어느_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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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니니. 고맙습니다. 만일의 사태가 일어난다면 비전투 인력은 지하 6층 방공호로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신을 위해 비상 대피로와 대피 시설을 알아두시는 편이.
행복한가요? 나의 고독은 생각보다 무거웠나요? 울면서 웃고, 웃으면서 걸었어요 다정한 소나기와 함께 그저 하얗게 번지는 풍경처럼 나는 사라지고 싶었어요 당신으로부터 멀리 멀리 떨어지면 이 비는 그칠까요 나는 아직 내리는 비 속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당신의 퓌비와타입니다(??
- 변함없이 편안한 하루와 행복을 빌며, 당신 의 비🐝
누가 됐든 남자가 이국주더러 당신한테 성희롱 당한 피해자들 심정을 알라고 '일갈'하는 건 짜증을 넘어 비웃긴다. 내가 생각하는 이국주는 헬조선 여혐피해의 화신으로 산소와 여혐을 같이 호흡하며 멘탈을 단련시켜 여기까지 온 프로페셔널인데 말이지.
(당신의 말에 비맞던 손을 내리고 가볍게 미소짓는다) 아프기도 하고 배고픔을 느끼기도 하니... 인간일 때와 크게 다르지는 않구나 싶네요. 그래도 저.. 잔병치레같은거 없이 제법 건강했어요. 인간일 때.
천둥소리 희미하게 울리네 구름이 껴서 비라도 와준다면 당신은 여기 있어줄까? #언어의정원 #유키노 #하나자와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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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성우가 지겹게 부르던 비와당신을 불러볼 예정
헐 연유...비와당신인가 ㅈㄴ인생픽이었는데
우리는 존재 자체이지 행동 그 자체가 아닙니다. 존재와 행동을 분리시킬 수 있다면 우리는 보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이 게으르다면 오히려 게으름과의 비동일시가 필요합니다.
마이 님 덕분ㅇㅔ 비와 당신도 듣고 사랑 그 처절함에 대하여 재탕함 너무 젛다,,,,,
(당신의 말에 인상이라도 썼는지, 입이 살짝 비틀립니다.) 글쎄, 당신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제와서는 그것도 전부 지난 일입니다. 알아서 좋을 건 하나도 없을겁니다만은.
(포스터가 조금 비져나와 있다. 내가 왜 이렇게 대충 꽂아놓았지. 포스터를 안쪽으로 밀어넣...다가 당신과 눈이 마주친다. 손을 삐끗하는 바람에 그 칸의 잡지들이 몇 권 떨어진다. 책장이 벌어지면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온다. 아 미친)
(말이 끝나기 무섭게 반쯤 걷어진 정장 상의를 벗으고 고개를 비틀어 당신의 입을 막아버린다. '대답. 별로 필요 없을지도.' 둘이 있는 방에 천끼리 스치는 소리와 달아오른 숨소리만이 가득하다. 이렇게 큰 소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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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가서 비와 당신 부를 팟 구합니다
비오는 날.... 파도와...... 샌즈......... 그리고 당신.... ..... 🌻
[파파] 당신은 비.단.잉.어.와 해엄친다. 아무것도 없다,
어으, 피 묻잖아. 이 귀한 옷에. ...나중에 나가면 세탁비 청구할 테니까~? (투덜거리면서도 휘청이는 당신을 받쳐 준다) 어쩌냐, 난 코인 없어서 치료 못 도와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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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쥬나

그렇게 쥬나 씨의 인생은 막을 내렸습니다. 안녕, 꿈동산아. 안녕, 아침에 치우는 걸 깜빡한 책상아. 안녕, 세탁할 때가 되었으나 하지 못한 이불들아. 안녕, 안녕...(상자 안에서 중얼거림)
어...? 질 수 없습니다. 그럼 쥬나 씨는 운동화에 운동화 끈까지 사 드리겠습니다!(씩씩)
쥬나 씨의 머리핀은 보이지 않았습니다...머리핀 일병 구하기, 대실패.(ノд・。)
그래요, 그거라면 조금 이해합니다. 어릴 때는 쥬나 씨도 목욕을 싫어했으니까요...하지만 섬유유연제 냄새가 싫다고 그러질 않습니까...!
쥬나 씨는 장기랑, 독서랑, 가족들, 장기회관 사람들, 의사선생님, 아. 여기서 의사선생님은 쥬나 씨를 치료해주던 분이랍니다. 그리고 캠프 분들도 좋아요. 음, 푸딩이랑 케이크도. 호박죽이랑 코코아도요.
아니, 그것까진 안으실 필요 없는데...지금은 쥬나 씨를 안는 것에 집중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직은...만질 수 있으니까요. 따뜻하고.
쥬나 씨는 입이 작아서요...(입 오물거려봄)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spaceodette

으음...비밀이야기는 하면 안 될테니까 빼고... 뭐가 있을까. 앗, 토쿠미 씨가 그랬는데 제가 더 가벼워지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깨꼬닥 쥬나 씨.
쥬나 씨의 작고 하찮은 바람.
그렇네요. 삐- 하고 한 줄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아직. 음...쥬나 씨가 죽으면 쥬나 씨의 이야기도 끝날 테니까요.
쥬나 씨를 뭘로 보시는 겁니까?(허리에 손 올림) 쥬나 씨는 함부로 남성의 방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노크 정도는 하고 들어간다구요.
쥬나 씨가 초반에 받았던 카드도 별이었습니다! 흠, 흠. 잘생겼다는 표현이 좋군요...잘생겼다...? 잘...잘생겼다...? 음, 멋있다는 표현이 더 좋지 않을까요!
잘...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브라운 씨 바람대로 스스로를...그러니까...말을 잘 못하겠습니다. 쥬나씨는 이런 것에 서투릅니다.
상호간에 이후 연락을 하겠다고 약속을 한다면 그렇겠지요. 사실 어릴 때 들었던 캠핑의 이미지는 모닥불 피우고 천막 쳐서 노는 거였기에 살짝 기대했다가 실망한 쥬나씨입니다.

어릴 때의 쥬나 씨는 지금의 텐 씨보다 작았습니다. 아, 그건 지금도군요. (팔벌림) 오늘 치 포옹 해요.


갓세븐

나 좀 멋진 듯🤘🏻 #JB #제이비 #재범 #GOT7 #갓세븐 #그냥한번
갓세븐 ㄹㅇ 왕자님아니냐..
갓세븐 따랑한다🐥
🐥갓세븐 전시회🐥 with 위드드라마 전시회 현장 사진 살짝쿵 공개해드릴게요💚 갓세븐 넘나 멋진 것 😘 많이 많이 놀러오세요 🙌 ✔️압구정 갤러리원 ✔️3/16~3/22 ✔️무료 입장
재버미의 프리스타일 춤!😎 내 쌩눈으로 보다니... 💕 뎁쏠씨 멋져요👏👏👏 #GOT7 #갓세븐 #재범 #제이비 #got7jb #jb
170317 최파타 퇴근 - 세상에 영재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재 #YOUNGJAE #GOT7 #갓세븐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170317 #GOT7 #갓세븐 #영재 #최영재 #YOUNGJAE #Ars #NeverEver 아빠 아무래도 이번생에는 영재 해야 할것 같아요..😇😇😇
170318 SGC 수고했어 #GOT7 #갓세븐 #BamBam #뱀뱀


GOT7

170316 가요광장 출근 #GOT7 #BamBam
170316 MCD 마크 셔츠 WOOYOUNGMI Spring Summer 2017 #GOT7 #Mark
170316 가요광장 퇴근 #GOT7 #BamBam


씨는

승격입니까? 하얀 토끼로 승격된 겁니까? 그럼 츠바키 씨는...검은 고양이!(그대로다)
네. 음...호빵은 아니고... 이스마엘 씨는...음...겨울철에 따뜻하게 데워놓은 솜이불 같은 느낌...

오...민조 씨는 산타를 믿는 타입일까요. 그렇군요. 그가 길을 잃지 않고 잘 찾아오기를 바라봅시다.
글쎄요...테디 씨는 장기를 못 두시지 않을까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둔다면 테디 씨 차례에 금칙수를 두고 두 수만에 반칙패가 날 거 같은데요.


괜찮습니다

코가 별로 안 좋으신 걸까요? 킁킁. 괜찮습니다. 오늘은 비누 냄새인걸요. 앗, 사탕. (๑•᎑•๑)۶
괜찮습니다. 캡 몇 개 더 쥐어주면 안 팔던 것도 갑자기 팔기 마련이거든요.
괜찮습니다. 담요는 더러워져도 빨 수 있으니까요. 굳이 눈을 내놓아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타인의 시선에 불안하게 비춰지기 때문인가요?
어...뭐. 보통 사람들보다는 오래 있었죠. 뭐라그러더라, 장기입원? 괜찮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는 퇴원했거든요.
괜찮습니다. 제가 아직 있거든요. (뒤적여서 꺼내줌) 이제 히메카와 씨에게 캐러멜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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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쯤 빌려주는 건 괜찮습니다. 다만 저는 이 머리띠를 쓰면 누구나 토끼같아 보일것이라는 걸 알게 해 드리고 싶은겁니다. 저 한정이 아니라요.
왜 연인이 생길 일이 없습니까? 당신 키가 너무 크기 때문인가요? 괜찮습니다. 슈렉 씨에게도 피오나라는 연인이 생기거든요.


영재

영재메이킹 구하셨나요?
진영 메이킹이랑 영재메이킹 교환가능한가요??
설찌키 딩고에서쿠킹라이브한거 2절 영재 베이비유어마인 뻬이비유얼마인 할때 뻬이비 이거 목소리 넘좋은거같다 그 살짝 긁는목소리라 해야하나 진짜 이거 내 쌩귀로 들으면 조아서 기절
아 영재야 미쳐 노래 너무잘해 보고또보고또봐두잘해ㅠㅅㅠ 진짜 저거좋아서 계속봄ㅋㅋㅋㅋㅋ
아 진짜 최영재 말투진짴ㅋㅋㅋ내친구냨ㅋㅋㅋㅋ아진짜 배째진다 아 최영재ㅠㅠㅠㅠㅠㅠ 개조아ㅠㅠㅠㅠㅠ 영재야 ㅠㅠ

영재... 넘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아진심 영재 최애머리 닥 흑발이라 생각했는데 골디이후로 금발에 앞머리 저렇게내린거 개존좋 진짜... 앞머리를 이쁘게내려주내...
근데 ㄹㅇ 나만 저 체크옷 개좋냐 왜 안입어주냐.. 담주에 꼭 입어주라..근데 꼭 최영재 앞머리내려야함 제발요 보고싶어요
내맴이다..진짜.. 제발영재 컴백무대때 저의상 저머리 저화장 해주세욘


자우림

자우림- 17171771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 견디게 당신이 좋은 걸요 (자우림, 17171771)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우림 17171771을 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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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느끼고 있잖아요 어느새 슬픔이 사라져 버린걸 - 17171771, 자우림 -
쯔위는 자우림 17171771 이 노래 알까 왠지 쯔위는 이 노래 좋아할 것 같아
한예슬 ㅡ 그댄 달라요 쥬얼리 ㅡ 니가 참 좋아 (10cm 무대 보기) 에디킴 ㅡ 너 사용법 윤하 ㅡ 비밀번호 486 자우림 ㅡ 17171771 연예가중계를 보앗다 오랜만에 듣기위해 메모,,~!
알아내따 17171771 을 뒤집으면 왜 I LOVE YOU인지 출처는 네이버 지식인... 17171771튼 자우림노래 여러분 이걸로 관캐랑 이걸로 위치대화 해주세요...(?)(병깸)


씨가

자랄거에요. 새턴 씨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추위에 강하게 개량되었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아프지 않고 잘 자랄 거에요.
혼자만 먹을 순 없잖습니까. 한 입씩 냠냠, 하다보면 페이 씨가 다 뺏어먹을지도 모르고.
진정해요! 진정! 잠시 핑핑 씨가 빙의한 겁니다!


겁니까

세상에! 정말 배경 화면으로 하신 겁니까? 거기다 색깔별로 정리해 두신 게 너무 예뻐요.
(갸우뚱) 신어본 적이 없어서...모르겠는데요...왜 신는 겁니까? 높은 상태로 걸으려는 거면 죽마가 낫지 않나요.
어르신..치매가 오신 겁니까...?


씨의

키요하라 씨의 등에 매달려 있으니까 마치 코알라가 된 기분입니다. 엄마, 오늘은 어린 유칼립투스 잎이 먹고싶어요.(칭얼)


뱀이

아 이고 뱀이 함부로배우하게? 에서 나왔던거 가튼데!!
네넹 막 뱀이 어떤친군지? 그런거 자료화면으로 멤버들이 얘기해주는 그런거여써요ㅋㅋ
왕잭슨너무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뱀이찬믈맞춘거 너무귀여우ㅠㅠㅠㅠㅠㅠ마크오빠옷넘찰떡임진짜 미쳐 오빠고기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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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ㄹㅇ 뱀이 뮤비처럼 머리 확 까는거 진짜 나만좋냐 너무 멋지구 남자다움ㅜㅜ
으 진짜 뱀이만큼 탈색모 색별로 어울리는 사람도 드물듯 뭔머리를해두 찰떡이네 애기ㅠㅅㅠ 그래도 흑발오대오 못잊어^^..
아 미챠ㅠㅠㅠㅠ 고하이어 뱀이 랩 젤조아하는데요????? 미쳤다ㅠㅠㅠㅠ
아 진짜 뱀뱀 오빠 왜 제 인생 안가져요..?? 뱀뱀 오빠 사랑해욘 세상최고야 뱀이ㅠㅠㅠㅠ진쟈ㅠㅠㅠㅠ 내인생 뱀이한테 몰빵할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라 뱀이 걍 오빠야 야자까자 ㅠㅠㅠㅠㅠㅠㅠ 아 오빠최고야진짜 걍 완벽해 펄펙


멋진

제가 마음에 들거나 들지 않거나 그건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제가 바뀌지는 않을 테니까요.(갸우뚱) 지금 내게는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그저 모든 것은 지나갈 뿐입니다. -멋진 문구지요.
진짜 멋진 사람
흥 모지리들..0"0 너...네 이뻐서 주능거 아니다 모..못받았을까봐 주는..거야!!! ㄴ,누나 들만...참여 가능하다 이이따 12시 땡!하면 뽑,을게 연..극 뮤지,컬 죠아하능 누나들..이면 더 좋아! #멋진_테


어릴

다행이네요...그러고 보니 어릴 때 목에 떡이 걸린 적이 있는데, 음, 그래서 말이에요. 옆에 있던 컵에 든 걸 마셨는데 물이 아니고 사이다여서...음...목이 컥컥 막혔었어요. (두 손을 짠 벌림) 바보같죠.


없습니다

어?(묶여버림) 어라?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어? 장비를 정지합니다.
움직이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목적지는 어디인가요? 알려주신다면 충실히 걸어보이겠습니다. 두 발이 부르트도록,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도록.
후회하는지 아닌지 스스로 모르신다면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개인의 감정은 다른 이에게서 배우는 것도 알아내는 것도 아니니까요.


MONSTAXMAS

MonstaXmas17171771KH 150530 박소현의 러브게임
MonstaXmas17171771KH ㅋㅋㅋㅋㅋ 저 라디오 존잼이었어요ㅋㅋㅋㅋㅋ
MonstaXmas 17171771KH이거 넘 죠아.....8ㅅ8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MonstaXmas 17171771KHㅋㅋㅋㅋㅋㅋㅋ아 얘 왜이랰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뱀

뱀뱀 인무아 구하셨나요?
뱀뱀 메이킹 구하셨나요...? 진영메이킹이랑 교환하고 시포요..ㅠㅠ
외쳐 갓뱀뱀 외쳐 갓화정😭😭😭😭


모르겠습니다

선물이나 편지를 받아야만 사랑받는 걸까요?(갸웃)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둘 다 모르는 거니까 난제로 남겠군요. 혹시라도 먼저 정답을 알게 되신다면 저에게도 귀띔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르겠습니다. 굳이 이겨야 하는건지도 잘... 거울보고 가위바위보 하는 기분일 것 같은데.
비극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들으신다고 해도 코토 씨 마음에 들지 안 들지 모르겠어요. 비극의 기준이 무엇인가요?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그래도...되고요? 늦을 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전에 죽지 않는다면 늦지는 않는 거겠죠. 으레 유서라는 것들이 그러하듯이요.


마크

진영 인무아랑 마크 인무아 교환 가능할까요!!
유겸 인무아랑 마크셀카 교환하능한가요?
이제 진짜 프로연예인이야ㅜㅠㅠㅠㅠㅠㅠㅗㅡㅅ그흐그를듀ㅠㅠ 마크 따라유ㅠㅠ
요즘은 미국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도 고개를 숙이면서 ‘헤이!’ 하고 인사한다. 고개를 숙이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 한국어실력 실화냐
근데 마크오빠가 ~주 를 술로 이해한거 개쩐다.. 오빠 한국어개잘해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아 개토해 개발려 김마크최고야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무서운 마크로 🐺변하지


걸까요

그런...걸까요? 으음, 글쎄요. 새턴 씨한테 부탁받았으니까...일까요. 그녀는...못 하잖아요. 심는 것도, 눈을 털어주는 것도. 그치만 이 묘목을 심으려고 여기 왔다고 했으니까...제가 그 말을 들어버렸으니까요.
그 정도...입니까...?(조금 충격) 제 정체성의 반은 머리띠가, 반은 제 키가 나눠갖고 있는 걸까요...?


교환

제 실내 파랑이랑 야외검정교환 가능할까요? 디엠 오류때문에 안보내지네요ㅠ
뽐뱀 인무아랑 맠인무아 겸셀카 교환 가능한가용??
~포카 클리어커버 교환 완료 시팬만 받아요~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네ㅠㅠ... 교환완료했습니당ㅠ ...
시팬 뱀겸이랑 맠뱀 교환하고 싶어요 디엠이 안가네요ㅠㅠ 디엠 주세요^^
맠뱀교환했어욥ㅠㅠ.. 죄송합니다ㅠ


1717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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칰님이 봐쏘
갸리더기 러부!!!
오늘 아니고 다음주랬더니 그때 다시 준다길래 그냥 먹고있음ㅋㅋ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chocx94

아직 한참.
맞아여 깨알같이 계속 오디오 들리구 ㅠㅠㅠㅠ 넘 귀염 ㅠㅠㅠㅠ
... ,,ㅇ-ㅇ,,)... 그런 말 하면 화 풀 거라고 생각하셨습니까...! 정답입니다.
예를 들면 누구의 어떤 정보를 말입니까? 한 번 조사해 오겠습니다.
아뇽~~~~~~
상냥한 것 같지는 않지만요. 우리의 의사선생님을 갈아버리려고 했었잖습니까.
와 배경화면!!!!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뿅뿅♥️♥️ 예쁜 꽃 고마워요
아뇨, 스승님의 편지입니다. 매 년 생일에 보내주시기로 했거든요. 음, 그러니까, 생일이 되기 전에 죽는 일이 없다면 받아야죠. 80살이 될 때까지 보내주신다고 했습니다.
네ㅠㅠ 그게 진짜 천만다행이에여ㅠ 안그랬음 온세상 실검이랑 화제성 저년이 다 차지할뻔ㅠㅠ
오늘 치킨머거야징 예!!
저 후드 가져가면 자기랑 커플로 맞추는거라고 말하는데 쏘스윗해... ㅠㅠ... 따랑하는 우리 밤밤이
하캐할거같음
ㅇㅅaㅇ ㅇㅅㅇr '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짝사랑이 아니었다...!
뭐이런 알파같은 드립이 다있어
저두여 제 상상속에서는 호감으로 티격태격하다가 먼저 마음을 깨달은 진경이가 고백하고 시경이 멘붕하고 고민하다가 저 장면까지 나왔어여
아 괘쩐다ㅠㅠ
누구나 잠 잘때 껴안고 자는 곰돌이 씨 한 마리 쯤 데리고 있지 않나요? 낯선 곳이기도 하고 해서 잠들기가 어색할까봐 챙겨왔는데...뺏겼습니다..(쥬무룩) 덕분에 침대에서는 늘 뒤척뒤척입니다.
무슨일인겐가
후.. 우주급 빡치는 이야기라 듣지 않는게 심신에 좋아.. 듣고 병걸릴듯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헐 그정도야? 얼른 갠톡 추진하마
ㅎㅎㅎㅎ 말만 달게 받겠습니다😘
암튼 빡치는 이야기는 빡쳐서 끝내는게 나음 다르게 가다가는 너만 곪아...ㅠ 우리 슬찡 아프지말고 아프지망고
망고쥬스~ ㅋㅋㅋㅋ 구래! 걱졍해줘서 고마오 ㅠㅠ 맛있는 녀석들 보면서 아무생각 없으니까 좀 누그러졌어 ^3^
4-5월에 집에서 좀나와 나랑같이 호수공원 꽃구경가자 나 고양주민이라 꽃박람회 할인됨🤣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그랰ㅋㅋㅋㅋ 조아!!! 개웃기넼ㅋㅋ 고양주민 ㅠㅠ 난 더이상 고양주민이 아니어찌.. 큿..
ㅋㅋㅋㅋㅋ고양시에 있는 학교를 다니셨죠 크흡 ㅠ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고양시 주민이 아닌고양~🙀
웅...ㅠㅠ
예???????그럼 어디서 컴백을 할 수 있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번엔 좀 심하다 ㅠㅠㅠㅠ ㄹ혜때메 이게 먼일이야 ㅠㅠㅠㅠㅠㅠ
ㄱㄴㄲ 파티해도 모자를 판국에ㅠ
융통성0 고답데스
달걀님 멘탈 존경해요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17171771__7

왕호한테 할래
ㅋㅋㅋㅋㅋㅋ 다급하게 써방하는거밬ㅋㅋㅋㅋ
애초에 뽑히지 말았어야 ㅠㅠㅠㅠㅠ
우와 앙리 칭찬 너무 소중한데요? 배경화면이 청량하고 봄봄해서 좋습니담♥️ 앙리도 청량하고 봄봄한 봄 보내시길!
지난 가을 겨울 내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움짤 어디다가 저장했는지 아시는 분 ㅠㅠ
목소리 넘 좋아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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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슬쩍 소유권주장하시는데요???
모든 책임을 떠넘겨버린듯한 느낌적인느낌..우리아이가 뭘 잘못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추운날 고생이란 고생은다하구ㅠㅠㅠㅠ
칰님도
^👃^보 ㅏ




17171771 쥬나 갓세븐 GOT7 씨는 괜찮습니다 뱀이 pinkboy199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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