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참] 당신을 사람 내게 언제나 당신도 마음을


당신을

진영 일본 소설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달이 참 아름답네요'라고 번역했대. 대휘 와, 낭만적이다! 그럼 반대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는 어떻게 번역해? 지훈 달은 참 아름다운데... 진
당신과 함께 있는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참 부러워요...죽이고 싶을만큼. 당신을 내것으로 하려고 가두려고도 했지만 죽이는 쪽이 더 좋을수도 있겠네요..겁먹지말아요. 당신만 잘행동하면 되니깐.
[그것 참 좋은 추억이겠네요. 물론 배탈이 난 일은 제외하고요.] (자신을 바라보는 당신을 보고 작게 눈웃음을 지었다) [저는 인간의 마을에 다녀왔답니다. 마치 고향같이 소중한 곳이거든요.]
휴식을 즐기는 당신의 모습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기에 언제나 젠틀하고 웜하티드한 로쿠야 나기로 있고 싶습니다만, 펑크는 안 됩니다. 신간을 갖기 위해서라면, 당신을 혹독하게 독촉하는 악마가 되는 아픔 정도 얼마든지 참을 수 있습니다;-(((
하필이라고 말을 하고 보니 참 좋네요. 어찌할 수 없음, 속절없음이 사랑의 속성일 테니까. 사랑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가 있을까 싶네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 것은 어찌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할게요. 소란, 박연준
제가 드린 것이라 그런지 그것만 보이던데요. (작게 웃었다.) 당신을 보면요, 참 신기하네요. 누구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선배는 사람을 가슴 뛰게 만드시는군요.
난 당신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은 참 좋은 것 같아. 다른 삶을 살아왔고 다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자신을 맡긴다! 라는 소리잖아? 자아, 너희는 이 선생님을 신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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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가 참 싫었다? 항상 남자의 속고, 사랑에 속고. 그런데 또 번번이 믿고. 평생, 오지 않을 남자들을 기다리고. 울고. 불행하고. 나는 엄마처럼 안 살겠다고 그랬었어. 그래서 이 결혼에 자신 있었어. 당신을 사랑하지
신화가 좋아서 "메두사..... 당신을 이렇게 만든 나를 미워해" "당신 때문에 당신때문에!!!! 난 모든 것을 잃었어요 내 미모 내 사람들 그리고 사랑까지. 당신은 참 뻔뻔하네요." 포세이돈 찬 X 포세이돈과
나 참, 인사과에서는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이 안건은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게 아닌데. 이제와서 그것도 당신을 파견하다니.
#라이관린 별보다 아름다운 사람 #GiveAChanceToKuanLin 오늘의 밤하늘은 별이 참 많네요. 근데 당신은 그걸 아나요. 저 반짝이고 아름다운 별들이 모두 당신을 비추고있단것을 알고있나요. / 별
당신을 그렇게 만들어놓은 것도 그 녀석인데. 당신도 참, 착해 빠져서 큰일이야-.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참 많네요 그건 다 당신이 너무 상냥해서인 것 같아요. 상냥한 것은 나 하나뿐으로 충분하니 다른 사람에겐 상냥하게 대하지 말아요, 아니지 미리 여지가 있는 사람들을 다 치워 두는 쪽이 편할까.
식사라.. 마침 까르보붉닭이 있길래 먹으려던 참이었습니다. 길규님은요?(짧게당신을응시했ㄷㅑ)

하필이라고 말을 하고 보니 참 좋네요. 어찌할 수 없음, 속절없음이 사랑의 속성일 테니까. 사랑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가 있을까 싶네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 것은 어찌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고백할게요.
사랑이란 게 참 그렇네. 당신의 최고를 보고 싶은 마음보다, 늙고 주름진 당신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더 크니 말이야. 그때까지도 곁을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내 곁의 당신은 언제나 눈부셨다고,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어서.
참...대단하시네요. 세상이 몬트씨만을 위해 돌아가는 것 같아. (당신을 바라보는 눈은 동경과, 부러움. 그 비슷한 것들.)
(고개를 도리도리. 당신을 바라보다가 따라 조심스레 웃어보였다.) 레오폴드. 레오폴드의 웃는 모습은 참 예뻐요. 부러울정도로 예뻐요.
궁금하네요. (이게 좋은 기억을 들은 건지 나쁜 기억을 들은 건지, 참. 그렇게 속으로 중얼거리면서 표정을 풀고 당신을 바라보았다.) 괜찮으시겠어요, 나쁜 기억을 다시 떠올려도?
참을 수 없을 만큼 당신이 그리웠지만, 우리의 시간은 지났어. 그러니깐 이제 당신을 보내야 해. 인셉션
정말 이 얼마나 불행한 세상이에요. 나는 당신을 믿지 못하고, 당신은 나를 놓지 못하죠. 누가 그렇게 정했는지 몰라도, 그게 운명이라면 참 우습게 돌아가는 시나리오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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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라 일본 소설에서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달이 참 아름답네요'라고 번역했다는데, 그럼 반대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는 어떻게 번역할까? 클레멘타인달은 참 아름다운데...
달을 보며,당신이 짝사랑하는 사람이 오늘 달이 참 밝네요 라는 말은 보고싶다는 말이고,그가 당신을 보며 벚꽃을 마음에 담으세요 라는 말은 좋은일이 있을테니까 힘내라는 위로의 말이래. 라며 너는 오늘도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당신을 바라본다. 흐르려는 눈물은 어찌 참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앉은 자리에서 팔을 벌려 먼저 당신을 끌어안아, 귓전에서, 훌쩍이며 말한다.
포우 동양의 어떤 소설에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말을 '달이 참 아름답네요' 라고 번역했다고 합니다. 그리스월드 낭만적이네요. 그럼 반대로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는 어떻게 번역했을까요.
오랜 시간 매달리게 해서 미안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이라. 제대로 뿌리치지 못하고 한 줌의 아쉬움으로 당신을 붙잡고 말았습니다. 참 이기적이지요. 당신에게 달려가 그대로 끌어안고 싶은데, 연약한 당신이 그대로 바스라질까 두려워 그러지도 못합니다.
믿겨지질 않으니까 이러지... (미심쩍은 얼굴로 당신을 보다가) 내 꼬리가 참 귀엽긴 하지. 그래서 소중한 부위인 거라고! 꼬리는 너무 귀여워서 보는 것도 안 돼!
저는 말이에요, 호시 씨... 재능이 각성했다고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는 태블릿의 태도가 참 싫었어요. 그래서 그날 밤은.. 당신을 보면 그 일이 생각날 것 같았으니까 방에 있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니잖아요. 저의 문제죠.

....이 행성이... ...기억이 잃지만 않는다면, ...참 지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운게 많으니까요(당신을 보며 웃어)
데미안을 읽으면 싱클레어의 모든 모습에서 당신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깊이 공감하며 본 책이 없어요. 하지만 마지막 즈음은 공감하지 못했어요. 아직까지 그렇게 참사람은 아니야...
(당신을 발견하고는 고개를 까닥여 인사했다) 마침 쌀쌀함을 못 이기고 따뜻한 차를 마신 참이었지. 나야 물론 기분 좋은 저녁시간울 보냈고. 기슬린은 어때?
(웃는 당신을 빤히 쳐다보다 천천히 미소지으며) 역시, 그대가 웃는 모습은 참 예뻐. 내가 이 미소에 반한 것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내게 무엇을 바래요? 이렇게 울고 애원하면 내가 마음이 약해져서 당신을 놓아줄것 같아요? ...나도 그렇게 된다면 참 좋을것 같네요. 하지만 저, 당신 생각만큼 그렇게 착한사람은 결코 아니예요. 그래서 더욱 더 못 놔줘요.
"참 우스운 일도 다 있습니다. 우리가 싸우다니오. 말도 안되지요. 제가 전부터 당신을 존경했다는 것을 말했던가요? 예? 당신도 그렇다고요? 이렇게 황공할 수가." 부누의 지휘관과 피녹의 지휘관은 정말 서로를 사랑하는 것처럼 보였다.


사람

오야? 이것 참 갑작스러운 사랑고백이로군요! 이 히비키 와타루, 색다른 놀람에 감격하고 있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언제나 절 놀라게 만드는군요. 후후, 당신의 사랑,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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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참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정이 확실한 사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건 참 아쉬운 사안이네요. 당신 같은 사람은 곁에 두고 싶은 타입인데.
이 세상엔 자신이 선인 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참 많다. 알지 못해도 자신이 옳은 일을 행한다고 생각하며 말하는 사람. 난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순 없지만 소중하다는 둥 얘기를 늘어놓으며 마치 성인인냥 행동하는 당신도 딱히 옳은 사람은 아닙니다.
약속.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잊지 않고 챙기는 그 마음에 매번 놀라고, 더 좋아. 한 마디 한 마디를 당신은 그냥 뱉지 않는 사람이구나. 준면, 당신은 참 좋은 사람.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해서 꽃 필 때는 봄이 제일 좋다고 생각되다가 이렇게 단풍숲에 드니 또 가을이 가장 좋은 계절 인 것 같다.아무렴 어떨까.분명한 건 내가 서있는 이곳이 가장 좋은 자리이고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인 것을.당신에겐, 여행 :최갑수
사람 마음이란게 참 간사해서 꽃 필 때는 봄이 제일 좋다고 생각되다가 이렇게 단풍숲에 드니 또 가을이 가장 좋은 계절 인 것 같다.아무렴 어떨까.분명한 건 내가 서있는 이곳이 가장 좋은 자리이고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인 것을
그것 참 멋진 거 같아. 누군가와 향과 색을 공유한다는 거. 아무리 자세히 설명해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거거든. 그 멋진 걸 공유하는 게 당신과 나인 거라는 거. 그러니까, 내 말은

참 이상하죠. 내가 아는 당신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데. 머리로는 하나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말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그렇군요'라고 밖에 답하지 못했어요.
제목은) 미련 당신 참 나쁜 사람이야. 그런데 끝까지 싫어지지가 않네.
당신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요. 어디서 본 건진 모르지만 이 구절이 참 오래 남았는데 동방신기 너희도 나에게 그래 #동방신기 #TVXQ #THE_CHANCE_OF_LOVE #RETURN_OF_THE_KING
이만큼 산 사람들끼리 겉으로 드러나는 무언가가 달라지길 바라진 않는다. 다만 당신이 그러고 계시다는걸 인정은 하셨으면 한다. 살수록 더, 자신을 제대로 아는게 중요한 문제에요. 개선이 안되더라도 중요해요. 왜냐고 물으면 설명이 참 어렵지만...
당신의 고통과 고민들을 어떻게 위로해줄 수 있을지 우린 몰라요, 다만 그러한 고통을 겪어낸 당신의 수확들이 우리를 지난 몇 개월간 그리고 지금까지도 참 행복하게 해줬고 많은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있어요. 좋은 영화, 좋은
이런 말 하면 웃을지 모르나 그간 당신은 내게 커다란 고독과 참을 수 없는 쓸쓸함을 준 사람입니다.
B당신은 참 재수없는 사람이에요. L무슨 짓입니까? 그렇게 큰 소리로 저에 대한 정보를 발설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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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_해시를_본_순간_노래_가사_하나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게 끝이난 줄 모든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영상회 때 BGM으로 나왔을 때 눈물 찔끔났음. 하지만 울진 않았음.)
#이_해시를_본_순간_노래_가사_하나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게 끝이난 줄 모든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영상회 때 BGM으로 나왔을 때
당신들은 결국 무릎을 꿇고 은총을 구했나...참 알기 쉽지. 절박한 사람들은.
당신은 내 사람이에요. 내 사람이 쓸모없어지는 거, 난 참을 수 없어.
(입을 다문걸 바라보며... 뿌듯함을 마구마구 느낀다. 후후 귀여워...~) 입을.. 다물어도.. 당신은... 얼굴에서... 티가 나는.. 사람이네요...~ 아참... 이건.. 놀리고 있는게.. 아니랍니다...~
한 분야에서 유명해진다는 것은 참 이상한 일이다. 그 이후에 사람들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호박 내 작은 호박에게, 가끔 다른 여자들에 대해 생각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사실은, 만약 당신이 나를 떠난다면 내 심장을 도려내서 영원히 넣지 않을 거예요 세상 어디에도 당신같은 사람은 없어요 참 부끄럽네요 - 패터슨

그래서당신이날마다점점더행복했으면좋겠어요 #틴탑_엔젤만_믿어 왜냐하면당신은참괜찮은사람이거든요
에레브에는 악한 존재가 들어오지 못하는데, 악한 사람을 정하는 과정에서 7대 죄악을 참고하지않아 참 다행이군요. 죄 중에는 나태죄가 있으니, 하루도 버티지못하고 당신은 에레브 밖으로 추방당했을테니 말이죠. 배는 탈 수 있었을지 모르겠군요..
오늘은 날이 참 맑아요. 내가 당신에게 이런 하늘같은 청명한 사람이면 좋을텐데.
좋은 사람들은 멀리서 바라만봐도 참 좋다 ~~ 이낙연 국무총리님 당신들이있어 참 행복합니다 당신들의 노고와헌신 잊지않겠습니다 더더더 더불어 사람이먼저인 세상입니다 ~~
좋은 사람들은 멀리서 바라만봐도 참 좋다 ~~ 명진스님 당신들이있어 참 행복합니다 당신들의 노고와헌신 잊지않겠습니다 더더더 더불어 사람이먼저인 세상입니다 ~~
참 많은 고비를 함께 넘어온 사람이라 더 애착이 가. 앞으로의 일들이 어떨지 우리가 더 휘청일지,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할지는 모르는거잖아. 그래도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은 내가 꼬옥 안고 갈게.
국내 프레이 어휴 참 당신이란 사람은..! 북미 프레이 폼 재지 말고, 꾀 부리지 말고, 그저 혼돈에 맡겨. 당신의 한계를 표시하고 그 너머까지 자신을 몰아부치십시오.

당신은 참 당신을 사람 내게 언제나 당신도 마음을 Hee_seok_

당신이라는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에요 내가 어떤 사람인 줄 알면서도 남아 있잖아요 내곁에
여러분들이 보는 모습이 그 연예인의 본모습이 아니야... 당신네들도 학교가고 회사가면, 참 좋은 사람인데 일 할땐 존나 개쓰레기 새끼네 하자나.... 똑같애.... 연예인병 생기고... 갑질하고.... 욕하고....
당신은 참, 좋은사람이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고마운 사람.. 빛나고 빛나는 사람 이정한 스물일곱 해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모두담아 산들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삼월의꽃_산들아_생일축하해
그런데 인터넷 상이라고, 얼굴 안 보인다고 지켜야 할 선을 넘어버리는 건 좀 아니죠. 제발 행동하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하고 행동해주세요. 당신은 어떨지 몰라도 당하는 사람은 참 기분 뭣같거든요.
우리는 대답을 해줄 수 없는데 왜 항상 말을 걸어요? 나는 배가 고팠을 뿐인데 돌을 던졌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무서워요. 근데... 당신은 좀 달라요 궁금한게 참 많아요. 가까이 가도 되요? #My_Heart
(당신의 눈을 가만히 바라본다. 곧, 가볍게 웃어버리며) 농담도 참. 우리 회장님은, 마치 선배님은, 많이 바쁜 사람이시라는 걸 제가 알고 있답니다. (과장스런 말투로) 애초에 숲 속의 저는 제가 아니게 되는걸요. 제게 실망하실 거예요?
#비투비가_6년동안_써온_우리이야기_엔딩따윈없어 오늘도 힘든 하루였고 내일은 나을거라고 믿으면서도 어쩌면 더 힘들 내일에 당신이라는 기댈 사람이 있다는거 그거 하나로 참 위안이 되요 나의 그리고 수많은 멜로디들

Happy birthday, Sanha, my precious baby ❤ 좋은 하루되시고요. 당신이 행복하기를! 넌 참 아름다운 사람이야. 넌 행복할 자격이 있어🎉🎁
고마워요. 새론양! 당신은 참 내게는 참 좋은 사람 🎵 선우정아씨 구애도 매력 돋네.
당신 참 이기적이예요. 당신이 속상하다고요? 네 알아요. 근데 그걸 알면서도 한 사람의 마음은 생각못해주나요??
얼레? 저 친구 당신은 뭐야. 왜 얼굴에 마스크를 걸치고 있는 거지? 그리고 저건 도끼인가? 원 참 무식하게도 생긴 도끼로군. 얼씨구? 저건 또 뭐야. 저건 자마쉬 당신인 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별의별 지방 사람들이 다 모인······
그거 참 아쉽네, 좋은 사람은 아니어도 새벽을 무리없이 함께 보낼 수 있다고는 생각했는데. 당신이 결정한 뜻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들이 물어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치 아니하시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
누가 누구한테 얘들 싸우는 거 좀 초등학생 같았다 하고 말함?ㅋㅋㅋㅋ 이런식이면 오카만 열어도 가해모임 될 수 있다며 참~어느 한쪽에만 유리한 발언을 꾸준히 해오셨던데 사람이 이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당신들도 존나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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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손을 얹은 채 발걸음을 옮긴다.) 나는 당신이 참 좋아, 레예스. (느닷없는 말이었다. 개의치 않은 채 말을 잇는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당신은 내게 거짓을 말한 적 한 번 없으니까. 적어도 내가 느끼기에는, 말이지.
성시경 - 당신은 참.. 가지마라 이순간이 내게도 불빛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니 사랑에 살것같은데 가지마라 니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주길
당신은 내게 그저 찰나같은 순간에 한 질문일지 모르지만 그 질문을 받은 나는 이렇게 하루종일 머릿 속에 떠올라서 스트레스를 받았고 화가났다 누군지 모르지만 참 이기적이다 익명으로 그런 질문 해놓고 이런 글은 그냥 스킵하면 그만일테니 말이다


언제나

뭐야 그 어이없다는 얼굴은! 이라고 미사카는 미사카는 불만을 말해본다! 참ㅡ 당신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괴롭힌다니깐. 어차피 이 마법을 풀 생각은 없는 거지? 미사카는 그런 악귀같은 당신에게 언제라도 사랑의 말을 속삭여 줄 테니까...
...그래요. 당신의 칭찬은 참 언제나 달콤해요. (이악물고 간신히 넘긴다.)
(미동 없이 당신만을 올려다보고 있다.) 마지막은 언제나 오는 법이지. ...시간이 참 빨라. 그렇지.
근데도 참 생각은 무심하다. 당신이 보고 싶은 날은 언제나 열병처럼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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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대답은 언제나 'YES' 예요.] [언제나, 항상. 지금처럼 오래오래 사랑할게요.] [참 예쁜 당신이니까. 참 예쁜 눈으로 바라보고 예쁜 마음을 줄게요.] [당신이라면 뭐든 좋으니까. 어디든, 언제든 좋으니까.]


당신도

주은. 당신도 이름이 참 예뻐요. 마음에 드네요. 수정, 보통은 크리스탈이라 부르죠. 전 우리말이 좋아서요.
#나를_죽이는_건_너였으면_좋겠어_라는_말을_들은_자캐는 라이카끝까지 귀찮게 구는구나? 유키히코... ... 당신도 참 잔인하네요. 래리자신은 없지만... 한방에 끝내도록 노력할게. 스케로쿠그건 불가능합니다. 당신은 살아야 해요.
....(자신이 할 말은 아니지만, 당신도 성격 참 이상하다고 생각해버렸다...) ... ..영광이고 나발이고... 그냥. 그게 전부인데.
아무 감정이 없어서 담백하게 굴어버렷!! 미샤한테 당신도 참 고생이 많네요 저런 인간이 동생이라니 가끔은 형답게 멱살도 잡고 그래봐요 했으면 좋겠다예요 훗훗
나는 참 작은일에도 행복한데, 주인님은 아닌가봐요. 나는요, 정말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거든요?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My_Heart
당신도입니까! 하하하 이것 참 위험한 것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공방 주인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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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후후... 자주... 듣는답니다...~ 하지만 이상하고 요상하다는.. 말은... 전부 칭찬이니까요...~ 당신은... 모르는게 참..많군요...~ 대체 아는건... 뭘까요...~
우리가 알고, 만났던 날보다 당신 혼자 살아온 날이 더 길기 때문에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일부로 만족하지만은 않을 겁니다. 물론 그 말은 참 좋습니다.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 일부.
그거 참 이상하네. 당신의 말은 꼭 태어났다기보다 만들어졌다는 것 같아. 아니면 필요에 의해 생겨났다거나. 아이란 거 그렇게 태어나는 법이야?


당신에게

당신은 참, 예쁜 꽃 /나호열, 당신에게 말 걸기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예쁜 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꿇고 흙 속에 마음을 묻은 다, 예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 예쁜 꽃 나호열, 당신에게 말걸기
✉ 허구의 한가운데에는 참을 수 없는 악취가 진동하는데, 당신의 지옥은 당신에게 얼마나 안락합니까. * 김안 , 시취
당신은 당신의 돈이 아깝다 그랬죠? 근데 난 내 시간과 마음이 아까운데. 뭐, 그 돈으로 내 상냥함과 다정함을 샀다 생각하세요. 물론 나는 게임 돈을 남김없이 당신에게 돌려줬고 현실 돈은 나만 당신한테 쏟아 부었지만. 참 아깝죠.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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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지지않는_꽃이야_787 늘 눈을 뜨면 상황이 바뀌어있길 간절히 바라면서 눈뜨자마자 트위터부터 들어오는 마음을 소속사 당신들은 알까? 바뀌지않은 상황에 마음이 무너지는 기분을 당신들은 알까? 기억할거야 평생 당신들
아 참, 당신들은 머리가 몸통에서 떨어지면 말을 못했죠? 미안, 깜빡했어.
도대체 당신들은 처용과 무슨 관계인 겁니까? 당신들 둘에게 따로 시간까지 내주다니 참 배려가 남다르네요.
*어허이. . .참. . .상황이 꼬였네. . . 일단 전부. . .정지. [그의 말이 끝나자 시간이 멈춤듯 전부 움직일수없게됩니다. 당신들은 그에게서 알수없는 압도적인 힘을 느끼게됩니다]
2. 역시나 이 페어 자꾸 날 현입하게 만들엌ㅋㅋㅋㅋㅋ 속으로 계속 '와 진쨔 대다나다,,, 참배우다... 당신들은 PRO' 이런 생각 계속 함ㅋㅋㄱㅋㅋㅋㅋㅋ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들은 살인자치곤 참 생각이 이타적이네요. 당신들 목에 올가미를 건 여자의 교우관계까지 걱정해주다니.


당신과

#明奈_流曀 #아키나_유에 그거 참 좋을 것 같아요 당신과 내가 같은 마음에 있다는 거요 | 수정글, 같은 마음에 머무를 때 *✿.。.:* 루아님께서 저희 유에랑 같이 넣어주신 트윈 커미션이에요💘 루아님 너

당신은 참 당신을 사람 내게 언제나 당신도 마음을 __Niliria_SG

그러게요. 신기하네요..!(당신과 자신의 손을 빤히 쳐다보았어) 그런데 그대 손은 느낌이 참 좋네요. 따뜻하고.(그대로 다시 손깍지를 끼곤 베시시 웃었어)
말 걸어주시면 좋아합니다. 그런데 말 걸기 어렵죠. 저도 그래요... 트친여러분이랑 소통하고 싶은데 말걸기 참 어렵다... 우리 차근차근 친해져요..^.T 내가 블언블이나 블락을 하지 않음은 아직도 당신과 친해지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동
말이야 쉽죠. 어땠냐면.. 당신과 하루 있고 나서 난 내가 바뀔 줄 알았거든요. 해볼 것들이 참 많았어요. 그런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똑같은 일상이었죠. 마치 당신은 없었던 것처럼. 노력했어요. 정말 노력해봤죠.


우리가

우리가 어땠어요? 지금 이렇게 갈라져도, 우리 한때는 같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었잖아. 사랑했으니까. 그래서 난 참 좋았어요. 당신은 어땠어요? 난 당신이 좋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날 다시 붙잡아줬으면.. 하고. 사실


마음을

꽃이 보고 싶을 때 꽃이 되어주는 당신이 참 좋다. 웃고 싶을 때 함께 웃고 허전할 때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참 좋다. 세상에 그 무엇이 늘 헤아려 주는 당신 마음만 할까. 이해타산이 참 많은 세상에서 거기에 섞이지 않는 당신이 난 참 좋다.-좋은 글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예쁜 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꿇고 흙 속에 마음을 묻은 다, 예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 예쁜 꽃
이 세상에 못난 꽃은 없다 화난 꽃도 없다 향기는 향기대로 모양새는 모양새대로 다, 이쁜 꽃 허리 굽히고 무릎도 꿇고 흙 속에 마음을 묻는 다, 이쁜 꽃 그걸 모르는 것 같아서 네게로 다가간다 당신은 참, 예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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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요

당신은 참 높아서 올라 갈 수 없어요. 기다란 벽에 부딪혀 계단 아래 떨어진 음성, 그것 조차 그댈 찾아 울려대더니, 그대에게 미치지 못한 음성. 나는 어둡게 슬퍼합니다.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당신 없이 사느니 죽겠어요. 그가 죽은 것과 똑같이 그렇게 죽겠어요. 그런 식으로 당신이 저를 보는 것은 참을 수가 없어요.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난 견딜 수가 없어요! /앤 라이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그리고 카미야마는 하루 혹은 이틀 걸러 만나는 미야마를 보면서 미야마가 뭘 바라는지 잘도 눈치챘겠지. -미야마상. -네. -작작 하세요. 내가 말하지 않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그것 참 놀랍네요.


모습은

당신은 내내 잠에 빠져 있었지 매우 상냥한 것이 당신의 장점이지만 잠자는 모습은 좀 마녀 같아도 좋지 않을까 싶지 _김충규, 잠이 참 많은 당신이지
좋은 아침이에요. 제 꿈 꾸셨죠? 혹시 다리나 허리 안아파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당신의 잠든 모습은 참 귀여워서, 올라탔었거든요.


생각을

그리고 모든 것이 복잡해졌다. 나는 어리석은 말들을 하기 시작했고 당신은 내 말에 더 이상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었다. 당신은 아직도 여전히 모르겠지. 내가 정말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당신은 생성될 적부터 연구원내지는 지식을 쌓는 젬이었군요. 아하. 그래서 항상 저보다 더 생각을 하셨던이고.. 저는 이제야 당신의 말 하나를 이해했습니다. 너무 오래 걸렸지만, 저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색하지 않은가, 이 손. 첫 만남부터 아르하드를 매정하게 쳐 내기만 하던 손이 그가 저를 잡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참 어색하고 기묘하다. 그 기묘함에 심장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세차게 뛴다. 당신은 지금 내 손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참을 수 없다면, 견뎌내야 할 거에요. 당신의 말대로 그 날은 언젠가 찾아올 것이니까요. 허락할게요. 매료되세요. 더욱 확고하게 쫓으세요. 당신이 그 생각을 가지고 확립할 사상의 길은 분명하니, 따라와요. 반박하지 않아요. 오히려, 기껍네요.


아무

우원식 울식이 아무 의미없는 5일 미뤄달라고 울식울식 참 당신은 야당것들한테 잘놀아나
참 부질없죠. 당신은 숨고있는걸까요. 지하에서 방황이라도 하는걸까요. 혹은 하늘에서 높게 날고 있을지도 모르죠. 당신은 나 없이도 행복한가요? 내가 없어져도 당신은 아무 느낌없나요?
그치만, 지금은 역시 안되겠죠? ...저도 참. 안되는 걸 알면서도... 그치만 괜찮아요! 저는 참을성이 강하니까. 100년이 지나도, 1000년이 지나도 당신이 깨어나는 날을 기다릴게요. 전 이 이상 아무것도 원하지 않아요...


눈을

(저와 눈을 마주하자 눈웃음을 지으며) 나는 예쁜 당신이 참 좋아요. 그래서 더 알고싶은데, 당신은 어때요?
다행이네! 틀렸을까 봐 걱정했어. (눈을 찡긋거리며 웃다가 당신의 손을 바라본다.) 이건 뭐야? 자기는 참 상냥하기도 하지. (입에 넣고 드물게 눈을 크게 뜬다.) 맛있네, 자기. 이게 뭐지? 으음... 우유를 끓여서 굳혔나?


이것

당신은 정말 본성부터 왕자님이로군요. 이것 참.
즐거운 기운이 전해진다니! 이것 참 기쁘네요~ 아타라씨가 더욱 즐거워지도록! 힘내보겠습니당~!! (웃는 당신에 따라웃어보이며) 아타라씨도 아직 날씨가 쌀쌀하니 감기! 조심하셔야됩니다~? 비오는 날은 더 추우니까요!


당신은 참

김주하 이 재섭는게 왠열??;;🤔 뭐... 울 여사님 저 사진은 어르신들도 참 좋아라 한다고 하시니... 근데 왤까?ㅎ🤫 당신들과 비슷한 연배의 건강하고 씩씩한 에너지가 느껴져서? 태극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보여줘서?
그대는 참 활기차군. (당신의 미소에 인상이 조금은 부드럽게 풀렸다) 식사시간에 함께하겠나?
이명박이나 국회의원들이나 '어떻게 하는가' 볼려고 국회에서 충분한 시간을 주어서 '개헌안 논의'하라고 했더니 그러면 그렇지. 국민생각은 않고. 참 한심한 생각들이나 하고 있으니. 이명박이 욕심이나 당신들이나 ? 언
당신에겐 익숙하지 않은 것도 참 많습니다. 네, 그래서 좋습니다. 좋은 건 사라지지 않고.
잘 잤다니 다행이야.(옅은 웃음)(이윽고 들려온 당신의 말에 느리게 고개를 저어보였다.)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아직 먹지 못한 참이야. 엔드도 그렇다면 같이 먹을까?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 /김용택, 참 좋은 당신
심장이 없어 나올 때 심장 없어졌고 대전 엠씨 영상에 성시경의 당신은참 흘러나올 때 비아 당신은 참... 그리고 영동대로 나왔을 때 역시나!! 베옵미 나왔을 때 🤭💕💕
ㄹㅇㄹㅇㄹㅇ참맛을아시는분이시군요름님당신은"최고"
나만 당신 때문에 이렇게 괴로워하는 건 불공평합니다. 안 그런가요? 하지만 지시자가 너무 좋아. 아, 부끄러워. 역시 짝사랑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매순간 혼자이고 싶었던 나에게 여러분들은 참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나이와 성별 국적과 종교 당신이 어떤 언어를 쓰는지 그건 나에게 중요하지 않다 예상치 못하게 뮤직뱅크 방송이 잡혀 예정보다 하루 일찍 비행기를 타고 돌아
이걸로 힐링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음.. 당신은, 참 아름다워여..(이..이게 아닌가.. 초멘 죄송합니다아..!)
180318 Cloud 9 suk 최원석선수 생일축하영상 영상제공 그늘님 영상편집 여우볕 BGM 당신이 있어 참 좋은 하루 #C9 #sukTV #석티비 #최원석 #Happy_suk_day #석티비생일축하해
은근, 살인자한텐 자비심이 없구나 신부님인데도 말이지. 응? 떳떳하면 정당방위가 아닌거야? 떳떳하면 피해자도 아니라고 할 것 같네. 당신이라면 오랜만에 사귄 친구가 고깃덩어리가 됐는데 안 약해지겠어? ...아참, 신부님은 친구가 없던가?
푸흐, 괜, 찮아. 그럴 수도 있지. * 당신은 웃음을 꾹꾹 누르며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넨다. * 참 즐거워보인다.
당신은 참 대윾잼 .. 칭찬해주릴게요 ❤️❤️
이정도는 자주 있는 일이거든. * 당신은 당황한 듯한 시선에 키득거리며 말했다. * 괴물들의 손은 대부분 참 커서, 평범히 쓰다듬는 것 같은데도 정신차려보면 머리칼은 엉망이 되었었다. 힘들었지...
내가 굳이 애정을 표현하지 않아도, 당신은 베어먹기 충분한 사과. 침대에 매달린 채 미간에 떨어뜨리는 눈물이 오늘따라 참 선명하더라.
* 당신은 뛰어가는 모습에 조금 당황하다 한숨을 폭 쉬었다. 샌즈는 빨라서 따라가기 힘든데.. * 그러면서도 다리는 이미 뛰어가고 있다! * 참 끈질기다.
마침 간단히 챙긴 참입니다. 당신은?
스밍하는당신은참너블입니다 #열시_참너블_골든타임 우리애들1위하고웃는모습꼭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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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하는당신고개를들어상단바를보라 #열시_참너블_골든타임 멜론이있다면당신은참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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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제 팬케이크 사진과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다 쓰시면서 아이디는 자르셨네요. 트윗 불펌 수백번 겪었지만 기분 나쁜건 또 처음인거 보니 내 안의 팬케이크 부심이 자극받은 듯. 아무튼 여러분 저렇게 빡빡하게 만들면 예쁘고 사진
멤버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지니도 아니에요 댓글 읽는 기계도 아니고 그저 시청자와 감정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한 사람이에요 나쁜 의도가 아니더라도 보는 사람 기분을 한번 더 생각해 주세요
내가 가진 감정을 함부로 판단하지마. 이 감정의 이름은 '질투'가 아니거든? 이름을 틀리게 말하는거, 생각외로 기분나쁜거 아는지 모르겠다. 명심해, 이 감정의 이름은 '혐오'야.
나쁜의도는 아니에요!(=놀리는거x) 혹시 기분 나쁘셯을까봐 ㅎㅎ
나만 또 나쁜 딸 되고 갈등은 풀리지 않고 서로 기분 상하고 꿍한 채로 끝남
...? 뭐야 그간 좀 기분 나쁜 개잖아
너희들이 왜 여자 관객들을 무시하고 조롱해댔는지 이제야 좀 파악이 된다. 너희들이 일하는데서는 마음대로 다루어도 되었던 여자라는 존재가, 관객이 되어서 너희한테 이거해라 저거해라해서 존나 기분 나쁜 거지? 생각이 투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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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팔당하면 기분 나쁜 건 이해하는데 전 굳이 다 찾아가서 블락까지 해야 하나 싶은 입장이라... 근데 뭐 언팔이 기분나쁘면 블락... 할 수도... 있... 으려나요...
기분 나쁜 개자나ㅡㅡ
나 안 그래두 드라마 때문에 지금 기분 나쁜데 자꾸 나를 속상하게 하내 ,,, 왜 톤이 상처조 퓨ㅠ
예쁘진 않지만,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괜히 기분 좋아지는 닉인 걸요😍 내 님 나쁜 말보다는 좋은 말만 많이 듣고, 나눈 행복만큼 배로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다시한 번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내가_그렇게
아뇨 에리는 지 기분 나쁜 말이면 고소감인줄 알고 열심히 허공에 크롬 pdf 생성 반복하느라 들을 여유가 .. X
자캐에게 소소한 불행을 줘보자는 나쁜마음으로 만든 이메레스(대체... 항상 나무젓가락이 저렇게 부러져서 기분이... 허허헣 상업적이용X, 재배포X 쓸사람이 없겠지만 그 외 자유입니다. image0res
그 이외에는 기분 나쁜 것 밖에 기억나지 않으니 관두겠다

0v0)? 기분 나쁜 적은 없었는데요! 그거말고 다른 할 말은 없어오?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그 문화를 조롱하는 것보다 더 기분나쁜 건 무려 몇 년이나 좋아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조롱을 멈추지 않았으며,심지어 타가수를 빗대어 비교하는 것을 서슴지않는다는 점이었다. .#iHeartAwards
마잌드롭이 대단한 게 뭐냐면 ‘헤이터’들을 향한 노래라서 본인들이 ‘헤이터’가 아니면 딱히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음. 그들에게 한 소리가 아니니까. 찔리면 기분 나쁜 건데 결국 지가 뿌린 씨로 찔리고 기분나쁘고 북치고 장구치
다정한건 똑똑하고 아량이 넓은건데, 왜 바보같아. 남들이 너를 호구로 본다는 의민거 같은데. 그럼 그사람들한테는 다정해주지 마. 너를 희생하면서 다정할 필요는 없지. 우리 귀여운 후배님이 바보취급 받는건 좀 기분 나쁜데.
독려계 추이계 취향계 아이하트알티계 분들 이거 좀 알티해주세요 영상 앞의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이라 하시니 상관 없지만 그 뒤의 내용은 저희를 조롱하는 듯한 말이고 앣오의 팬으로써 충분히 기분 나쁜 말이에요 저는 문제가
그 기분나쁜 말은 좀 삼가시길 바랍니다 냐ㅇ- (무의식적으로 나올려는 고양이소리를 눈치채곤 재빨리 제 입을 손으로 턱하며 막아)
참나 블언블했다고 ✌️직접 쓴✌️ 손편지까지 전달해주면서 지 기분 나쁜 걸 표현하네 어이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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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짜 서치하다 개어이없는거 봐가지고 ㅋ ㅋ ㅋ여주 안나오고 그냥 애들끼리 꽁냥거리면서 놀아줬음좋겠다 류의 트윗이었는데 더 기분나쁜말투였고 그럼 애니화하는 의미x죠ㅡ?
뭔일인지 기분나쁜거는 알 생각도 없지만 누구든 ㅅㅇㅁ 욕하면 다 주겨버릴거야... 지구끝까지 쫓아가서 주길거야.... 진심이야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여러분 커미션 제스케치 먹튀한싸람입니닼ㅋㅋㅋㅋㅋ 조아라 소설작가이고 남자조연4명에 남주하나 여 황제한명 나오며 말끝마다 ㅋ을 붙이는 기분나쁜 새끼있으면 믿고 거르세요!!!!!! 10만원짜리 그림이라고 스케치 요구를 구도별로
이제 약 먹을까? 재호의 말에 현수는 고개를 저었다. 알아서 먹을게요. 형 이제 가요. 고마웠어요. 단호한 말에도 재호는 기분 나쁜 기색 없이 천천히 일어났다. 약봉투를 현수 앞으로 밀어주면서. -그래. 그럼 나중


EXOL

weareone_623.오늘이 그렇게 나쁜 날은 아닌 것 같아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에스엠 럽라 일주일만 활동한거 반성해 나쁜놈들아...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왜 민 애는 실격 안받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정선수 많이 다친거 아니었음 좋겠어ㅠㅠㅠㅠ 왜 밀어 이 나쁜 사람ㅠㅠㅠㅠㅠ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같이 나쁜 말을 하고도 우리편이라는 틀에 숨어있겠지?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내가 제일 잘나가고 난 나쁜기집애라는 평창 폐막식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Olympics_EXO
씨엘 간지 오졌다 평창에서 울려 퍼지는 나쁜기집애라니 #Olympics_EXO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굉장히 힙하다 나쁜 기집애 다음 내가 제일 잘 나가라니...... 씨엘 당신 너무 멋있어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전세계인 앞에서 부르는 나쁜기지배 대박 #Olympics_EXO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백현이 너무 고생 많았어, 좋은 밤 🌙 나쁜 꿈은 내가 다 가져갈게.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이거 너무 자주 말해서 탐라분들은 다 알 수도 있겠지만... 암튼 저는 갑자기 우울함이 찾아올 때면 시우민 나쁜놈 영상을 꼭 보러 갑니다ㅠ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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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픽 폐회식에 여자 솔로 가수 선곡 나쁜기집애라니 세상의 간지가 아니다 졸라 개멋있어 #Olympics_EXO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추이1위가자!!!! 는 앞에 달아놔야게씀 요즘 그사세 드라마보는데 여기 술취하면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초~ 나쁜 짓을 하며언은~” 하고 춤 추는데 개웃김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아빠는 방해꾼(엄마친구분)도 사라졌으니 엄마와 더 빨리 친해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셨데요 근데 그때는 이미 엄마에게 아빠는 친구를 차버린 나쁜놈..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wea
뭐야 아토 뾰로롱 따랑둥 실수 요정인줄 알았는데 음모 형사 이런 거 나오니까 더 떨려.. 나쁜 요정이야?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사람

'남자로 태어나서 죄송합니다'는 정말 엿같은 말이다. 그 누구도 당신의 출생을 이유로 욕하지도 사과를 요구하지도 않는다. 이 말은 그저 '당신들은 내 출생을 이유로 욕하는 나쁜 사람들이다'라고 비꼬는 말이다. 까고 있다 정
ㅋㅌㅌㅌㅌ망고님의 뼈같은 조언 명심해두ㅜ겠습니다 학생회 하자 하는사람 나쁜사ㅏ럼..,(이거 아님) ㅋㅋㅋ이미 와장창 나 잇던 사람이라 그냥 좀더 편하게 지내는 방법을 들ㄹ은것 같기도 하네요 ...흑흑 새로운 환경 너무 무서ㅓ워요
그러게. 한국 사람들은 나쁜 여자를 잔인하게 파멸시키는 이야기와 가난한 남자가 맨주먹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한다.

에이- 사람이 좀 무뚝뚝할 수도 있죠. 그게 나쁜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냥 유담당님 그 자체가 좋은건데 무뚝뚝하다고 싫어할리가 없잖아요😶
엄마가 얼마나 악마그림을 싫ㅇ ㅓ하냐면 은혼에 엄청무서운도깨비가 표지인 권이 잇엇거든요 보자마자 갖다버리려고해서 내가 그 도깨비 나쁜거 아니라고 사람들이 겉모습때문에 자기를 무서워해서 슬퍼하는 선량한 꽃집아저씨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도 엄마는.....X
엄마가 얼마나 악마그림을 싫ㅇ ㅓ하냐면 은혼에 엄청무서운도깨비가 표지인 권이 잇엇거든요 보자마자 갖다버리려고해서 내가 그 도깨비 나쁜거 아니라고 사람들이 겉모습때문에 자기를 무서워해서 슬퍼하는 선량한 꽃집아저씨라고 아무리 설명을
아무리 악한 사람도 어떤 면은 봐줄 만한 구석이 있기 마련인데, 살다살다 MB처럼 빈틈없이 나쁜 X은 처음 본다
실총 생각만 하면 아직도 이가 바득바득 갈리고 팬송만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당해도 싸다느니 그러는거 엄청 웃긴거 아나? 지들이 무슨 정의의 철퇴라도 내린줄 아나본데 그거 그냥 수만명이 넘는 사람들 가슴에
개빻은사람옆에서 고생하면서 그래도쟨날진심으로좋아해주니까 나쁜뜻으로그런거아니니까 잘해주려고하는데실수한거니까 이런거다필요x임 그사람진심이어떻든등신은등신같은사랑만줄수잇는인간이기때문애등신인것이다 등신갓은사랑을받고살면 내수준도거기로떨어져서 그딴인간만꼬이게됨ㄹㅇ
X_teongjang ㅜㅁ ㅜㅜㅜㅁ 원래도 도그플은 좋아했지만 (머?????) ㅈㅇㅁㅌㅁㅇㅁㅌㅈㅋㅈㅌㅁㄷㅇㄴ 서치도 마구 하게 만드시고 진자 완전... ㅃ나쁜 사람이라고요 꼭 암살하고 말거야

나쁜X 기분 EXOL 사람 여자 기집애 담배 _zosel_

나쁜 말 한 사람은 같은 프사냐 아니냐같은 건 상관없삼 다 처벌받으셈
다른 어떤 때 보다도 그것이 사실이고 현실인것을 열심히 목에 피가 나도록 알리고 있숨다.ㅎㅎㅎ 이런 상황이 매우 슬프고 아프지만 진짜 나쁜X 이거든여.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도록 계속 노력해요.
마자요 우리 이리나가 가끔 사람 좀 죽이곤 해도 그렇게 나쁜애는 아니라구요 후
하지만 다정해도 나쁜 사람이 있지. 지나고 보면 그런 사람이 최악이지.
근데 '갑분싸'만의 뜻은 나쁜 뜻이 아닌데 그걸 이상하게 해석하는 사람때문에 괜히 ㅠㅠㅠㅠㅠㅠ 죄 엊는 사람들이 ㅠㅠㅠㅠ
다른 어떤 때 보다도 그것이 사실이고 현실인것을 열심히 목에 피가 나도록 알리고 있숨다.ㅎㅎㅎ 이런 상황이 매우 슬프고 아프지만 진짜 나쁜X 이거든여. 더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도록 계속 노력해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건 굳이 따지자면 나쁜 성질은 아니었다. 조심스러운 걸수도 있으니까. 그런데 유독 현x에게만 냉정한 단답과 외면 등으로 철저히, [경계]를 넘어선 무시를 하는 호x에게 따질 말이 많아졌다. 호

개빻은사람옆에서 고생하면서 그래도쟨날진심으로좋아해주니까 나쁜뜻으로그런거아니니까 잘해주려고하는데실수한거니까 이런거다필요x임 그사람진심이어떻든등신은등신같은사랑만줄수잇는인간이기때문애등신인것이다 등신갓은사랑을받고살면 내수준도거기로떨
유령들이 원래부터 나쁜 사람들은 아니었어요. 많은 이들이 좋은 사람들이었죠. 어떤 일이 벌어진거에요. 어떻게 막을 수 없었던 일이... _ 2x16 Roadkill
네, 저는 판타지 수학대전이라는 코믹북도 판 사람... 근데 수학 관련되서 본게 아니고 세계관, 그림체, 설정이 너무 좋아서 본 사람... 막 후반부에 케이 X의 기사 각성하는데 복장 걸크러쉬...? 아무튼 쩔어버리
잘 기억 안나는데 아까 니들 똑똑한거 알겠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나쁜거거든 사람 비꼬는거냐 이런 글까지 봤었던것같다 ㅋㅋㅋ 지금 환장하고 있는게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ㅋㅋㅋㅋㅋ수바 아뇨ㅜㅠㅠㅠ고백 받았는데 찼는데... 내가 좀 관심있어하는 애긴 했느ㄴ데 나누는 대화들이 넘 슬프다 스바 나 나쁜 사람ㅜㅜ(머리쿵쿵
일본 언론에서 김연아등 한국 선수들 나쁜 사람으로 언론플레이 하는거 진짜 너무 나쁘다 일본분들 제발 외국어 공부하셔서 잘못 번역된 인터뷰들 제대로 들으셨음 좋겠다..... 저번에 김연아 인터뷰하는거 일본 방송에서 완전 의미
ㅜ 이거 몬가요 왜 저 나쁜 사람 만들어요

나쁜X 기분 EXOL 사람 여자 기집애 담배 srgd_bh

전에 라디오스타에 남자배우들 나와서 "연극계에는 '배우 오달수를 싫어하면 그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라는 표현을 했는데 여자들에겐 뭔 추행을 하고 다니건 좋은 사람일 수 있는 남자들간의 의리 참 잘 봤습니다.
어차피 해시태그 달고 글쓰면,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더 보는 건데 나쁜 말, 질책하는 말, 힘빼는 말, 남한테 당연히 뭐 맡겨놓은 듯이 구는 말 쓸 필요 있을까요. 우리 그냥 더 기운나는 말만 써요. 어차피 해야할 거라면
길바닥에 만원만 흘려도 분노퍽발하는 것들이 티켓값만 한화로 30억 이상의 공연을 포기하고 영광스러운 폐막식 자리에 오른 엑소까는건 또 주저가없지 예끼 나쁜 사람들아 그대들은 꼭 그대들의 노력을 )매번( 무시받길 바랄게
사람이 밥줄을 끊길까봐 자신의 꿈을 접어야 할까봐 너무 힘든데도 가슴속에 뭍어놓고 혼자 앓던걸 이제 용기내어서 말을 꺼냈는데 김어준이 이새끼가 이걸 음모론으로 만들어버린거야. 곱씹을수록 정말 나쁜새끼다.
180222 이투스 콘서트 이런 사진 혼자 가지고 있으면 나쁜 사람이잖아요,,, 가가론 잘생김에 무릎 갈았다,,, #아론 #곽아론 #뉴이스트 #뉴이스트w #nuest #nuestw #Arona
하지만, 나쁜 사람이든 아니든 노력하진 않아도 돼요. 그 어느쪽이든 장담할수만 있으면 되잖아요?
6개월정도 아빠의 피나는 노력끝에 엄마는 아빠가 나쁜놈이아니라 착한사람이라고(엄마를 좋아한다고 눈꼽만치도 생각안하심) 생각하고 아빠와도 그 전처럼 집도 같이가는 사이까지 발전..!!! #iHeartAwards #Bes

...무서운 사진일까봐 손으로 가리고 들어온 거 모르죠.. 응 모를ㄹ거야...이...나쁜 사람ㅏㅁㅁ뮤ㅠㅠ
상황 다 알면서 꼭 그런식으로 표현하면서 한 사람 나쁜 X 만드는 거 이제 고만 좀 해라 ㅡㅡ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 계속 반응 안하니 본인 속내 모르는 줄 아나 ㅡㅡ 적당히 하라고! 진짜 스트레스 ㅡㅡ
다른 사람이 그냥 지나가는 말처럼 기헍 험담 비슷하게 해도 절대 안 휘둘리고 직접 겪을 때까지 판단 X 겪고 남ㄴ 할 말은 함 귀엽던데 나쁜 사람으론 안 보이던데
기프티콘 일부러 기간 길게 해드릴려구 아직 안샀어요,, 저 막 알티받구 당발 안하고 계폭하는 그런 나쁜 사람 아니에오... 혹시나 싶어서 알려두림다 오해하실까봐 (;ω;) #iHeartAwards #BestFanA
-아저씨 깡패였어요? -응. -사람도.. 때려? -나쁜 사람만. 졍극이를 아저씨라 부르는 짐인보고싶다악!!! 깡패아죠씨 졍극x평범한 고딩 찀 #국민연성 #국민저장소


여자

네네 여러분. 김보름 잘못한거 맞습니다. 근데 여자가 잘못하면 한순간에 "나쁜 년 잡는것"이 너무 쉽게 빨리 대규모로 이뤄진다고. 윤형빈 여혐발언은 어디 이슈화 한번 되던가. 그리고 선수 혼자 독단적인 플레이를 실행할수
자신과 별 짓 다 한 언이랑 사귀는 줄 알았던 밍 집에서 언 연락 기다리고 있는데 친구한테서 언이 클럽에서 여자 끼고 놀고 있다는 연락이 옴 빡친 밍 바로 클럽 달려가서 언이 데리고 나와서 우리 사귀는 거 아니였냐고 화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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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님 이 트윗 보자마자, 영화(나쁜 남자) (김기덕 감독, 조재현 주연) 의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았던 배우가 영화 촬영 후 심한 우울증 등의 후유증으로 결국 연기를 그만 두고 현재 활동 중단한 것이 떠올랐다. 예술이라는
ㅋㅋㅋㅋ나 내 소설에서 아들 죽이는 여자 넣었을때 한남 교수한테 "아무리 소설이라도 주인공이 이렇게 부도덕하면 안된다 이거 완전 나쁜X 아니냐"소리 들었는데
박관종님 트윗을 보니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데. 애초에 여자아이들은 이런저런 상황이 너무 비합리적이고 낯부끄러워 '무조건 조심하라'는 말을 듣지만, 남자아이들은 '저런 건 나쁜짓이지만 너는 착한 아이지?'라는 신뢰를 받으며


기집애

개인적인 박지연 직캠 레전드 150411 인위에 V차트 어워드 1분1초 150620 난징콘서트 ORGR 남주긴 아까워 161109 티아라 쇼케이스 TIAMO 170513 타이완 콘서트 효민X지연 트러블메이커 171104 베트남 콘서트 나쁜 기집애
올림픽 폐회식에서 나쁜기집애가 울려퍼지고 .. .
나쁜기집애 503
폐회식난 나쁜 기집애 내가 제일 잘나가(흑마술 머리채 관중ㅇ아아 진정해 폐회식세계속에 하나되어 영원하고 모두 함께 달리도다 관중갑자기 진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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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가수는 나쁜기집애라고 하고 연설자는 한국 감사합니다를 외치는 편견X 올림픽 이츠한국
폐막 소리로 듣는데 도대체 무슨 선곡리스트인가 싶다 나쁜 기집애 들리더니 곧 존나 성스러운 노래나오고 중국노래? 같은거나오더니 x소 나옴
씨엘 나쁜기집애를 부르다니.... 퀸보름을 위한 폐막식 아닌가?
뿜붐대면서 내가제일잘나가 빵야빵야 나쁜기집애~~ 하다가 그리스 국가 틀구 국기계양하니까 제 머리론 도저히 이 힙한 무대구성을 따라잡을수가업네요..
올림픽에 나쁜기집애가 웬말이냐 하는 인간들아 씨엘님이 앞에 읊은 영어를 좀 보자


말은

ㅅㅣ하님 거짓말은 나쁜거랫서ㅜ


애초에

애초에 청년기 시절만 봐도 교장 비리 까발리거나 군대 장교한테 X같아서 니네하고 일 안함 하면서 나가는것만 봐도 나쁜 인물은 아니였음. 근데 연합이 사건 터지면서 돌아버리기 시작하면서 개판이 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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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상대방을 이해하려 노력하지 말 것. 대부분 인간관계의 문제점은 애써 이해하려 하는데서부터 시작한다. 의도가 나쁘지 않았든지 애초에 그런 뜻이 아니었든지, 어쨌든 상대방의 행동이 불러온 결과가 나에게 나쁘다면 그건 그냥
애초에 무대위에서 만나는 것처럼 확대해석한 건 KBS 뉴스 계정주이고 오해의 여지를 만든 것도 그 쪽인 거 맞는데 선수와의 밋앤그릿이었고 아닌 거 알았으면 화 좀 그만 내세요.. 엓소한테 나쁜 것도 아니구.. #


보자마자

앤데 그새끼 저새끼 라고 막 부르고 첨에 쳐들어온애 보자마자 씨X 이라고 욕했을 것 같아요...나쁜 욕인 거 알지만 자동으로 나와버리기ㅋ ㅋ ㅋㅋㅋㅋㅋ...


폐막식

겨울 올림픽에 빨간맛을 트는 나라 나쁜기지배와 으르렁을 폐막식 공연에 하는 나라 롱패딩을 입고 이디엠 파티를 하는 나라 이것이 바로 힙의 민족 #Olympics_EXO #EXO_Olympics #ClosingCeremon


모르겠다

아 빅마담 개나쁜놈인데다가 쥬조 알꺄버린 개갞긴데 그거 안깼으면 쥬조 우락부락한 아재되있을지도 모른단 생각하니깐 뭔가 흠터레스팅해져버림 나도 뭔지 모르겠다
이번곡은 진짜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 좋은 베이스위에 나쁜 파트가 깔린 느낌인거같네


담배

우리가족 대웃기다 동생술은 나쁜거야? 아빠:술 잘못마시면 인생 다 망쳐 동생:그럼 담배는? 아빠:담배도 인생 망쳐 동생:그럼 아빠는 이미 인생을 한번 망쳤어? 아빠: 그옆에 엄마랑 나ㅋㅋㅌ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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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일상 담배 감흥x 절도 손버릇 나쁜거 너무 깨서 상상하기 싫다 키스 매분 매초 저질러서 애교 더한 것도 해서 #빈스모크_티옌
님들 그거 알아요? 말보루 원래 타깃 여성이었던거 ㅋㅋㅋㅋ 원래 순한 담배 라는 슬로건 걸었는데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 나오면서 소비자가 줄어들었고 그때 순한 담배 슬로건 버리고 아예 독하고 몸에 나쁜 담배!


감정을

와 존낰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이 산이가 라스나와서 나쁜x발표했던거 심정 얘기하는데 자기자신의 감정을 위트있게 표현했단닼ㅋㅋㅋㅋ얼척! 위트에 여혐은 못잃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

상담사 녕x내담자 걤 보고싶어 걤은 녕한테 나쁜 맘 먹고 기대게 되고 난 상담자고 넌 내담자야 이것만큼은 확고하던 녕 신념 불도저같은 연하 앞에서 무너질 듯 말 듯 한다 결국 둘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는데...
나쁜X 유한양... 그런 유한양한테 휘둘리는 유정우 보고싶어... 한양이가 이 대사 치는거 보고싶어 '니가 날 더 좋아하니까 너가 더 아파야해' 이러는거..


하자

KAR1SDR2AM 너이새기 아까 나랑 겨론하자며!! 나쁜넘 내가 애인도 버리구(?) 왓는데!!
늱기와 전에 다툰 이후로 끊어졌던 대준에게 연락이 왔음. 즤믡은 그냥 나쁜 의도 없이 문자를 확인했음 박즤믡 연락 한 통이 없어. 서운하네 오후 11:13 즤믡은 갑자기 뭐지 싶어서 그냥 대충 답 하자 하고 타자를 타닥타닥 두드렸음.

나쁜X 기분 EXOL 사람 여자 기집애 담배 DawnNNight1010

년혹시 이번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윙좋아요! 년나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내가 뭘 하자고 할 줄 알고? 윙뭐 나쁜 짓이라도 하려고 했어요, 나한테? 년: 윙기대되네. 년
가만히 있자니 아무도 없고 뭔갈 하자니 나쁜 놈이 된다...
카이님 나쁜 어른 역할 하고싶다더니 차기작은 요정이었어 그럼 그럼 넘 사랑스러운 페이스니까 어쩔 수 없는거야 얼굴만 봐도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랑둥인데요 퓨ㅡㅜㅠㅠㅠㅠ 나쁜 어른은 나중 나중에 하자 뽀짝요정아토야 뷰ㅇ뷰 #iH
년졔홙아, 혹시 이번 주말에 시간 되면, 홙좋아, 좋아. 년형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내가 뭘 하자고 할 줄 알고? 홙뭐 나쁜 짓이라도 하려고 했어? 나한테? 년: 홙(으흥흥) 완전 기대되네~


않나

'한국의 보통 남학생들이 SNS에서 친구들끼리 그럴 수 있죠' 같은 말이야 말로 남혐 아닌가? 그런 나쁜말 안쓰고도 충분히 농담 주고받을 수 있지 않나? 한국에서 나고 자라면 저급함이 패시브 스킬로 장착되는 거야? 윤성빈
(나쁜 페미니스트)에서 '여성혐오적인 뭐를 좋아하고 어쩌고 해도 나는 페미니스트다'라는건 결국 운동에 매몰되어서 소진되지 말라는 말로 이어지지 않나 그렇게 읽어야 '혐오발언해도 나는 페미니스트다' 이런 해석을 막을 수 있고
나를 데려가고 싶으면 더 간절한 쪽에서 월급을 두 배 부르면 되지 않나? ㅋㅋㅋㅋ 그럼 내가 기꺼이 나쁜X이 되어 한쪽을 버려드릴텐데. 왜 둘이 직접 통화를 해. 어차피 결국은 내가 선택하는 건데? ㅋㅋㅋㅋㅋㅋ 확 둘 다 안 가버릴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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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어서

#드림캐_뒷담을_들은_드림주의_반응 키와:너네들 나한테 뒤지고 싶어서 그.런.거.지..?(((무섭 유키:뒷...뒷담은...나..나쁜거예요..!!!


X월

《X월 XX일. 내가 솔직히 예전에 나쁜 짓을 했다는 건 인정을 하는데 그 걸 들먹인다고 해서 내가 물러날줄 알았다면 아주 졸렬스러운 거다. 그지같은 것들아. 악당이 갱생하는 거야 말로 가장 흔한 레퍼토리라고.》
X월 X일 날씨 또 맑으심 구슬 찼으러 숲으로 놀러 나가심... 나쁜 늑대한테 또 물약 뺐겼심... 늑대들은 물약중독이 분명하심... X월 X일 날씨 쨍쨍하심 오늘은 녹색 구슬을 잔뜩 모앗심~ 앗싸~


너가

삭제 영상 대박이다.... 중간에 헐크가 자다가 배너가 될 뻔한 장면도 있었음. 헐크가 자기 뺨 치면서 일어나는데 그걸 '나쁜 꿈을 꿨다'고 표현함. 서로가 서로에게 악몽인 배너랑 헐크
-폭력은 나쁜거야..`ㅅ´ -대사 하나 없게 만든 너가 더 나쁘니까 빨리 수정해줘. 보니까 스토리도 진부하던데 갈아엎어 걍. -너가 맘에 안 든거지 우린 만족한ㄷ, #iHeartAwards #BestFanAr


아무

헉 아녜요!!!!!!!!!!!!!!! 제 머리카락이 나쁜 겁니다...... 냐님은 아무 잘못두 없쩌용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ㅇ ㅁㅅ 진짜 객관적으로 나쁜거라 아무도 편들어줄 수 x다

나쁜X 기분 EXOL 사람 여자 기집애 담배 ame3_jk


세상에

세상에 나쁜쿠훌린은 업다ㅠㅋㅋㅋ
나쁜 쒜x들..... (훌찌락) 하튼간에 세상에 믿을 녀석 하나 없어 정말 아니면 막 한 명이 당첨금 들고 튈거라느니 어쩌느니...
난 시간낭비는 안해 더더욱 나쁜쪽으로는 좋은 생각만 하고 살기에도 각박한 세상에 꼭 헤이트를 스스로 만들며 살아가야할까 좋은것만 보고 듣고 생각하기에도 시간이 너무 없는걸 #Olympics_EXO #iHeartAwards
m(x)bc 새 예능 (세상에나쁜햄션은없다) 2056년 3월 2일 첫방송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나쁜X

그 학겨는 나쁜 학교이다
x_hodam ? 나쁜 새럼
#다이어트추천, ⓧ다이어트 추천음식 #다이어트음식, ⓧ다이어트 음식 추천, ⓧ다이어트 운동, ⓧ다이어트 운동 순서, ⓧ건강에 좋은 음식, ⓧ건강에 나쁜 음식, ⓧ음식 칼로리, ⓧ다이어트와 건강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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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쁜 일인지 모르고 살인저지르고 싶다
나쁜일인지 모르고 존나 패고싶다
나이를 저만치 쳐먹고 나쁜일인줄 모르면 뭘배우고 산거냐
합법적으로 나쁜 놈들이 너무 많다.
별을 부수는 건 조금...일단 파괴는 나쁜 거야!
논란이나 성적 부진 등에 대해 자기 탓을 하는 좋은 감독도 봤고, 선수 탓을 하는 나쁜 감독도 봤지만 보다보다 관중들 응원 탓을 하는 감독은 처음 봄.
협회+감독+김보름 등이 자청 기자회견을 통해- 노선영 나쁜X - 로 몰고 가려했는데, 그 의도는 기자회견직후 물건너 갔음. 거기다 하루도 안지나 거짓 기자회견임이 들통. 이쯤되면 감독 사퇴하고 배후 전명규 부회장 영구퇴출이 답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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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감독+김보름 등이 자청 기자회견을 통해- 노선영 나쁜X - 로 몰고 가려했는데, 그 의도는 기자회견직후 물건너 갔음. 거기다 하루도 안지나 거짓 기자회견임이 들통. 이쯤되면 감독 사퇴하고 배후 전명규 부회장 영구
노선영 선수는 이렇게 밀어줬는데.... 노선영은 팀플을 했고, 김보름 박지우는 팀킬을 했다. 아 진짜 나쁜것들. 빡쳐서 잠이 안 오네.
아이던은 G3깨고 '에린의 수호자' 타이틀을 달고 가면 처음 뵙겠습니다 안 하고 아는척을 해 준다... 기억에 남고 싶어하는 밀레시안이 보고싶었음 그리고 새삼 느끼는 거지만 모리안 진짜 나쁜놈이었다 뒤지든말든 용 잡으랍시
개나쁜색기라고욕하고싶은데두달이나쳐놀아서할말x입니다
난 악마다!!!!!난 아아주 나쁜 악마씨다!!!!!
타장르) 와 근데 진짜 요즘 필리아로제 미친거 아니야ㅠㅜㅜ 너무 좋아ㅠㅜㅜ 그리고 카슈도 일러 진짜ㅏ 너무 역대급이고ㅠㅜ일러나오기 전까지 나쁜놈이라고 욕한 나는 증발했니ㅠㅠ 진짜 세리온 x 카슈도 너무 좋다ㅠㅜㅜㅜ💕
김은정선수가 말하는데 사실 시력은 그렇게 나쁜편은 아니라고 합니댜 그저 집중을 더 하기위해서 안경을 쓰고 (((바나나 싫어하신대요))) 열량을 위해 바나나를 씹으신다는 은정선수....

나쁜X 기분 EXOL 사람 여자 기집애 담배 jhsa1379

🔞황민혅교라니까 나쁜생각만 해서 미안하긴한데... 사이비 교주 년 X 제물 환이 보고싶은 모먼트네요...(머리박( 순진한 애가 잘못된 믿음을 품는게 제일 위험한거라고들 하죠...녜..그거 년짼으로다가 보고싳네요..
... 내 귀 망했어... 병원도 안가는 나쁜 ^ ㅜ,,
여고 방과후 컬링부가 풋풋하고 밝은 이야기가 될것 같지만 기술코치가 사라진 상태로 국가대표가 되었고. 신청만 하면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컬링협회의 내환으로 신청을 안해줘서 강릉 컬링장 전지훈련도 못가고. 선수촌
본보야지 하와이 하꼬도 귀얍지만 형들한테만 보여주는 막내미가 너무 좋아서 훌라땐스를 추고 싶습니다. 특히 이 나쁜 바다야라고 외쳤을때 진심 통곡했습니다. VOTE BTS #iHeartAwards #BestFanArm
어 헉 그럼 무멘팔 해야겠어요ㅜㅜㅜ 나쁜 트이타 감사합니다........ㅜㅜㅜㅜ
나쁜점
라스에서 산이 나쁜x 얘기하는데 음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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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쪽으로는 참 한결같아서 뭐라 할말 X ..
모래 거짓말 나쁜거야ㅜ
다들 '그건 네 책임이 아니야, 나쁜 건 널 조종(세뇌)한 X야.' 같은 대사를 한 번 쯤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런 대사도 물론 책임 전가 적인 측면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악행이 나쁘다라는 묘사를 넣으므로서
이거 봐 또 몰래 연애한다 나쁜 시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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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한강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내가 아픈 곳은 달의 뒷면 같은 데예요. 피 흘리는 곳도, 아무는 곳도, 짓무르고 덧나는 곳, 썩어가는 곳도 거기예요. 당신에게도, 누구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보석이 아니라서, 천사들의 눈이 아니라서, 활 쏘는 사람도, 전갈도, 쌍둥이도 아니라서 별들은 아름다웠어. 타오르는 불덩이라서 아름다웠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내가 돌봐줄게, 부드럽고 아늑하게. 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닥쳐. 너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닥쳐. 네가 살아갈 수 있는 건 오직 나 때문이야. 너라는 존재만으론 아무 의미도 없어. 닥쳐.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모든 것이 수축되는 한 점에서, 시간과 공간, 물질과 비물질이 하나가 된 그 점에서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헤어진 적이 없었던 것이다. 죽은 적도 태어난 적도 없었던 것이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이런 이야기를 넌 이해하지 못하지. 끔찍하게 나약한 사람, 나약해서 어리석은 사람의 이야기를.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함부로 요약하지 마라. 함부로 지껄이지 마. 그 빌어먹을 사랑으로 떨리는 입술을 닥쳐.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kkangpae__

내가 아픈 곳은 달의 뒷면 같은 데예요. 피 흘리는 곳도, 아무는 곳도, 짓무르고 덧나는 곳, 썩어가는 곳도 거기예요. 당신에게도, 누구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나한테 강해지라고 말하지 마. 난 쓰레기야. 쓰레기를 쓰레기답게 대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리고 나는 쓰레기인 게 아주 좋아. 알겠니?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나한테 강해지라고 말하지 마. 난 쓰레기야. 쓰레기를 쓰레기답게 대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리고 나는 쓰레기인 게 아주 좋아. 알겠니?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나에겐 그럴 권리가 없으니까. 나는 너를 몰랐으니까. 네가 나를 몰랐던 것보다 더.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바람이 분다, 가라 / 한강
입술을 다문 채 나는 서 있다. 어떤 분노는 이렇게 지속된다. 혼란과 무력감, 고통을 연료로 밑불처럼 낮게 탄다. 머리를 뜨겁게 하지 않고, 오히려 얼음처럼 차갑게 한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그 순간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당신에게 격렬히 입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따위 어리석고 끈질긴 질문들을 닥치라고, 나를 도와달라고, 그 방법이 나를 죽이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었습니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먼저 고백해야만 한다. 나는 나를 믿지 않는다고. 내 눈물을 믿지 않는다고. 내 진실을 믿지 않는다고. 내 기억을, 고통을 믿지 않는다고.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확신할 수 있는 것 따윈 없어. 확신할 수 있는 건 모두 죽었어. 썩어서 사라졌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을 그것으로부터 떨어져나오기 위해 달아나고, 실제로 까마득히 떨어져서 평생을 살아간다 해도, 뚫고 나간 자리는 여전히 뚫려있으리란 것을, 다시는 감쪽같이 오므라들 수 없으리란 것을 몰랐다. ㅡ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 1차 수요조사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당신의 캐릭터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너를 이기지 못한다. 죽음, 모든 것을 정복하는 이 죽음, 나는 너에게 패배한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와 이거 너무 딥휘 찬란의구원..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DarkRiss

이런 시간. 어린 동물처럼 연약해진 삶이 떨며 손바닥 위에 놓이는 시간.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128p 中
물고기가 된 것 같다. 내가 마시는 공기가 검푸른 물 같다. 나는 폐가 아니라 아가미로 숨을 쉬는 것 같다. 아직 잠들어 있는 검은 나무들이 시야에서 흔들린다. ㅡ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수억 년 전에 폭발한 별의 형상이 어둠의 핏속을 더듬어 우리에게 오는 동안, 죽은 별의 몸이 검은 구멍 속에서 겪는 것은 무엇일까.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난 이제 네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야. 더 이상 아프거나 토하지 않을 거야. 모든 걸 잊고 달릴 거야. 여러 남자를 만날 거고,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뒹굴 거고, 그러고도 끄떡도 안 할 거야.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치면 진짜 엄청좋은 글귀들 많이나오는듯
그렇지 않다. 죽음은 너와 어울리지 않았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178p 中
모든 것이 수축되는 한 점에서, 시간과 공간, 물질과 비물질이 하나가 된 그 점에서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헤어진 적이 없었던 것이다. 죽은 적도 태어난 적도 없었던 것이다. / 한강, 바람이

한 번도 종교를 가져본 적 없지만,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기도해본 적은 있습니다. 가장 많이, 간절하게 기도한 내용은 죽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ㅡ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모든 별은 태어나서 존재하다가 죽는다. 그것이 별의 생리이자 운명이다. 인간의 몸을 이루는 모든 물질은 별로부터 왔다. 별들과 같은 생리와 운명을 배고 태어난 인간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존재하다가 죽는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주가 무한하고, 무수히 많은 별들로 가득 차 있다면 어째서 하늘이 어두운가? 울창한 숲을 바라볼 때 우리가 온통 나무로 뒤덮인 모습을 보게 되는 것처럼, 하늘 역시 별들이 내뿜는 빛으로 가득 차야 하지 않는가?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누군가의 죽음이 한번 뚫고 나간 삶의 구멍들은 어떤 노력으로도 되살아나지 않는다는 것을, 차라리 그 사라진 부분을 오랫동안 들여다보아 익숙해지는 편이 낫다는 것을 그때 나는 몰랐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먼저 고백해야만 한다. 나는 나를 믿지 않는다고. 내 눈물을 믿지 않는다고. 내 진실을 믿지 않는다고. 내 기억을, 고통을 믿지 않는다고.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루리같어
짐작할 수 있겠니. 나약함이 죄의 시작일 수 있다는 걸. 간절함이 알 속의 죄를 깨어나게도 한다는 걸.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말해봐. 뭐가 당신을 잠 못 이루게 하는지. 어떤 죄, 어떤 후회인지.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51p 中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DHMHloveyou

아니, 아무것도 안 무서워. 아무것도 후회 안 해. 지금부터 시작이야.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헤어릴수 없는 시간을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나오기 위해 달아나고, 실제로 까마득히 떨어져서 평생을 살아간다해도, 뚫고 나간자리는 여전히 뚫려 있으리란 것을, 다시 감쪽같이 오므라들 수 없으리란 것을 몰랐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일어서. 소리치지 마. 참아. 다리를 끌지 마. 멈추지 마. 아픈 데를 만지지 마. 그래. 계속 걸어가. 너는 괜찮아.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가라

바람이 분다,가라 읽었었는데 좋았어요!


이병률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당신을 생각하느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느라 미열이 찾아왔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느라 조금 웃었습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삶이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될 때마다 어김없이 눈은 내렸고 그것은 기적이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알게 되는 것도, 알아 가는 것도, 나이가 하는 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아, 나도 영원히 볼 수 없는 한 군데는 남겨두기로 하자. 가고 싶더라도 보고 싶더라도 이구아수 폭포는 가지 말자.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재환시 [05:27]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사람을 좋아하는 일은 그러네요. 내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의 '상태'를 자꾸자꾸 신경 쓰게 되는 것.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chocolate970214

어차피 마지막은 마지막이었다. 그렇더라도 그 순간이, 그 장면이 소중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이 말을 하지 않았다. 단 한 번 여행을 떠난 것뿐인데 이토록 지금가지 끝나지 않는 여행도 있는 거라고.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_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김동한
2월 11일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저녁이 되면 어렵고, 밤이 되면 저리고, 그렇게 한 계절을, 한 사람을 앓는 것이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눈이 많이 내려 그곳에 갇혀도 좋겠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당신이 좋다, 라는 말은 당신의 색깔이 좋다는 말이며, 당신의 색깔로 옮아가겠다는 말이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워너원 #강다니엘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 책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
28. 눈이 많이 내려 그곳에 갇혀도 좋겠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저녁이 되면 어렵고, 밤이 되면 저리고, 그렇게 한 계절을, 한 사람을 앓는 것이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11월과 12월 사이를 좋아합니다. 그건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우리 천 살까지 만나 살까요. 그러면 어떨까요. 이러면 어떨까요. 모두를 던지는 거예요. 그 다음은 그 이후의 모두를 단단히 잠그는 거예요.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A_Ram__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오운님 ( _leeown) 께 넣은 커미션 입니다,,,,,,, 러프부터 예뻐서 기대했는데
사랑해, 사랑해 서휘야. 사랑해줘. 평생토록.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억만 겹의 사랑을 담아, 너에게. / 이석원. 보통의 존재
나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저녁이 되면 어렵고 밤이 되면 저리고 그렇게 한 계절을 한 사람을 앓는 것이다. BTS_twt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MAIN TWEET🌛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당신이 좋다, 라는 말은 당신의 색깔이 좋다는 말이며, 당신의 색깔로 옮아가겠다는 말이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_ 이병률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너를 반만 신뢰하겠다. 네가 더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너를 절반만 떼어내겠다. 네가 더 커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오랫동안 나를 붙들고 있는 건 슬픔의 색깔이다. 슬픔으로 지금까지의 삶을 그나마 지탱해왔다면 이해가 쉬울까.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당신을

우리 천 살까지 만나 살까요 그러면 어떨까요. 하루에 일 미터씩 눈이 내리고 천 일 동안 천 미터의 눈이 쌓여도 우리는 부둥켜안고 있을까요.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눈이

# 더렵혀진 슬픔에 오늘도 작은 눈이 내리고 있다. 더렵혀진 슬픔에 오늘도 바람조차 강하게 분다. /나카하라 츄야
2.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니가 떠난 6살 때 난, 눈이 멀쩡했는데 21년만에 니가 만난 난, 눈이 안 보여."
✒쾌청한 겨울 하늘이다. 어제 저녁에 눈이 내린 탓인지 칼바람이 분다.


이소라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re_gano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바람이 분다, 이소라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곡 이름은 이소라님 바람이 분다 입니당,, 제 인생곡 중 하나에요ㅠㅠㅠ 다들 들어보세요🙏
[좋은 말]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中)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enaShin2

좋아하는 노래도 많지만... 꾸준히 듣는 노래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랑 에디킴 너사용법, 넬의 standing in the rain 이렇게 세곡인거 같아요!
이소라 바람이 분다 언제 들어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넬 노래는 요즘 추워서 잘 안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야겠어요 ☺️
백현아 나 인스타라이브영상 보는데, 진짜 백현뽕 너무 차올라 ㅠㅠ. 진짜 백현이 성대 보물이야 ㅜㅡㅠ 노래 많이 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다음에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꼭 한번만 불러주세요(계속 질척) ㅣㅅ #iHear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이소라 좋아함 바람이 분다라는 노래 최고로 좋아함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눈썹달]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Rein_moonlight


겨울

데뷔 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연 OST 데모곡을 불렀던 슬기 (+ 데뷔 전 쇼케이스 팝송 커버)
진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아니냐고
사나래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아 씨 쩐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찍어야 될 것만 같은 눈빛이야...
[KY 금영노래방] THE ONE(더원) - 겨울 사랑(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KY Karaoke No.KY48026):
그리구 경수 있는 삼척.... 매니저들이 다 춥다고 바람많이분다구 살 언다고 고개 절레절레하던데,,, 경수야 진짜 추운 겨울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ㅠㅠ
더 킹 박ㅌ수, 비열한 거리 김ㅂ두, 마담 뺑덕 심ㅎ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오ㅅ 괜찮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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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송혜교님 연기력에 또 반한 드라마 극중 분위기 자체가 밝은 느낌이 아닌거같은데 그래서 더 좋았어요 더 슬프고 애절함... 안보셨다면 꼭!!!! 봐주세요 진짜루 좋은드라마예요 #iHear


그렇지

오늘도 왔으니까 대충 그렇지 않을까? (네 콧잔등을 누르며 키득 웃는) 뭐 해? 오늘은 바람이 좀 분다.


닥쳐

내가 돌봐줄게, 부드럽고 아늑하게. 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닥쳐. 너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닥쳐. 네가 살아갈 수 있는 건 오직 나 때문이야. 너라는 존재만으론 아무 의미도 없어. 닥쳐.


바람은

머나먼 거리, 머나먼 꿈, 잃어버린다 해도 좋아했던 멜로디, 지금이라면 부를 수 있지?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Don’t let me down 목숨을 걸고서라도 연주하고픈 선율이 있어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찬바람과 찬 바람의 뜻이 다른 걸 알고 계세요?? 찬바람은...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태도 같은 것이고요... (ex:저번에 나랑 싸워서 그런지 찬바람이 쌩쌩 분다) 찬 바람은 말 그대로 차가운 바람이랍니다...
Don’t tell me now 이게 마지막이 된다해도 널 원망하고 싶진않아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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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tell me now 다음번 유성이 언제일까 알고싶지 않아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일년이, 하루가, 순간이 몇 초일까 그런건 생각해본 적 없지?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바람이 분다

크흑 피바람이 분다....
분다 차가운 바람이 지금 너에게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까. #케이윌 #kwill
아침댓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빈풍경이불어온다
이번 지선 부산 시장선거에도 새로운 바람이 분다! 정치인이 아니었던 사람.. 정말 제대로된 행정전문가이자 부산시 공무원들이 가장 같이 일하고 싶은 직장상사로 뽑은 바로 그 분의 신선한 바람이 불것 같다. 바로 그의 이름은
밤에는 바람이 바다로 분다는 거 알아?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GaemGyu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Le vent se leve, il faut tenter de vivre,) _안요섭
하코네 춥다.. ㅠㅠ 바람이 엄청 분다... 눈도 쌓여있고..
5.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너의 이름은
24 바람이 분다
분명 그런 노래였을꺼야. 왜냐면 출항하기에 좋은 바람이 분다고 말할 때. 아주 슬픈 미소를 지으면서, 자기가 바람에 날려 어디로 날아가던 상관없다고 말했거든.
날씨 풀려서 얇게 입고 나왔는데 풍속을 안 보고 나왔네 .. 조낸 바람이 분다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brbrpqpw

날씨 자체는 안추운데 바람이 너무 분다
언제나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 했으며 모든 것은 언제나 무너진다 그리하여 나는 불행하다 같은 방법으로 몇천 번 불행해진다 _황경신, 바람이 분다
아니 구냥,, 그 뭐랄까.. 전에 학교에서 어쩌다가 몬스타를 본 적이 이쓴데 바람이 분다 부르는 그 장면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막 음.. 그랬다...^!^ (?
바람이 분다아아아아아아아아
바람이 많이 분다.
날 좀 따뜻해졌나 싶었더니 바람이 미친듯이 분다....
바람이 분다... 시린 발목 위로....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Lodilodiii1

바람이 너무 분다...내 방 안에......추워.....
사랑이 분다 아 아 우우우~ 바람이 분다 아 아 우우우~
더 위험할수록 짜릿해서 멈출 수 없어 날선 칼날같은 치명적인 바람이 분다
어이구야 ㄷㄷㄷ 반딧불의 묘 나 바람이 분다 보시면 식겁하시겠는데요 ;; 작품 배경이나 몰입도로 활용된 장면 가지고 그러시면 어리둥절행 입니다 😖😖😖😖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바람이 분다... 잔뜩... 누군가의 향기를 담고... 쓸쓸..
독살의 위험이 있으니 항상 조심하자.. 사실 유이말곤 죄다 권력관계가 얽힌 정략결혼일테니까요.. 게다가 황제쿄는 아직 후사가 없으니 총애를 받는 유이가 승은이라도 입으면..(황궁에 피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soovely_i

180210 K-POP월드페스타 #세븐틴 #민규 #SEVENTEEN #MINGYU #고맙다 바람이 분다, 사랑한다
ㅋㅌ ㅌㅌㅌㅌㅋㅌㅋㅋ 평창에 바람 많이 분다고 기자분이 우산 펼치는데 우산따라 흔들려서 웃겼다 ㅋ ㅋㅋㅋㅋㅋㅋㅋ
#005. 바람이 세게 분다
네가 있는 방향으로 바람이 분다. 나는 너에게만 어지러운 목소리를 가졌다.
좀 풀렸나 싶더니 바람이 너무 분다
2. 바람이 분다 - 나호코 묻따말 움짤로 말 다함.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리니 가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구르몽, 낙엽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_nuna_V

바람이 되게 스산하게 분다 기분이 묘해😖
그림에 축축하고 짠내나는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사랑이 분다이아아
🚀갤박! 이번주 토요일 오후 9시 애니박스에서 바람이 분다🚀
2월 17일 토 오후 9시 애니박스에서 바람이 분다 방영합니다
바람이 분다 방영....?
솔직히 바람이 분다에ㅔ서 주인공 목소리 캐릭터랑 위화감느껴짐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Eternalsummer71

밖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
#SEHUN #세훈 ʜᴀᴘᴘʏ ᴠᴀʟᴇɴᴛɪɴᴇs ᴅᴀʏ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아⸝ᵕᴗᵕ⸝⸝♡
알림맞춰놨다 다맞게 맞춰 놨겠지? 키키랑 바람이 분다 둘다 볼수있을까,,,
즐거운 관람이 되기를 바래요!! 바람 많이 분다니 옷 단단히 챙겨 입기!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GaemGyu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Roynfr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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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apeachboy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내용은 삿포로에 좋아한다는 말은


가라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나한테 강해지라고 말하지 마. 난 쓰레기야. 쓰레기를 쓰레기답게 대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리고 나는 쓰레기인 게 아주 좋아. 알겠니?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한번도 종교를 가져본 적 없지만,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기도해본적은 있습니다. 가장 많이, 간절하게 기도한 내용은 죽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난 이제 네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야. 더 이상 아프거나 토하지 않을 거야. 모든 걸 잊고 달릴 거야. 여러 남자를 만날 거고,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뒹굴 거고, 그러고도 끄떡도 안 할 거야.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홍보 트윗에는 한강의 '바람이 분다, 가라'의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내용은

12. 몬스타... 내용은 정말 유치찬란이었지만 노래는 정말 좋은 커버 많았고 그중 제일은 하연수와 강찬이 함께부른 바람이 분다...


삿포로에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내용은 삿포로에 좋아한다는 말은 Tong_Gae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우주_조각


이소라

#이곡중에_좋아하는곡이있으면_ 마마무 - Finally 이소라 - 바람이 분다 하이라이트 - 아름답다 EXO - Baby, Don't Cry 기현 - 세월이 가면 방탄소년단 - 하루만 워너원 - 갖고 싶어 휘인 - 부담
[최애 노래] 1. 최고은 - L.O.V.E 2. 최고은 - 봄 3.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최애

애니메이션이라면 최근에 바람이 분다, 로맨스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봤는데 둘 다 재미있게 봤어. 특히 후자는 두 번 봤을만큼 오이카와 씨 최애 영화!


츠키카게

바람이 분다 듣다 문득 헤어지는 츠키카게 보고 싶어졌엉😂😂


SE

제가 아까 올린 Le vent se lev, il faut tenter de vivre는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라는 뜻입니다아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그대가 좋다  #태용 #TAEYONG #NCT #NCT127

*바람이 분다.*
#005. 바람이 세게 분다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내용은 삿포로에 좋아한다는 말은 ssibalg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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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어찌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마 버리지마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웃는 그 눈으로 괜찮아 안녕 이라고 인사 해주세요. 기적을 간절히 바랍니다. 샤이니 종현님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제발 가지 말아 혜야..
니가 편하도록 멀리 서있을게 이리 애원하잖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0326_mam

혜야. 어찌 살아가란 말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제발 혜야. 가지마라 혜야. 이 부분의 절규같은 너의 음색이 나를 그렇게 많이 위로했었다. 같이 울어주는듯한 음색에 많이 울었다. 밤새 울었다. 그리고 나아졌었다.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샤이니 "혜야"
살고싶지않아 어찌하나 너 없는 날 어찌하나 혜야 中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샤이니종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마 버리지마 살고 싶지 않아 어찌 하나
혜야, 김종현.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샤이니, 혜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 마 버리지 마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종현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 마 버리지 마 혜야 가사가 이렇게 슬플 줄이야.. 종현아 고생했어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마른.. #171218 #김종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how are you trying to leave With your smiling eyes, and cruelly saying goodbye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onlyMN_1027

어찌하나 너 없는 날 어찌하나 아예 모른채 살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줄이야 혜야 나를 떠나려는 거야 제발 가지마라 혜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마 버리지마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제발... 가지 말아, 혜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 하겠지만 제발 가지마라 혜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제발 가지 말아 혜야
저 정말 혜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하지만 이제 이 노래를 다시 들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요. ...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가지말아 혜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린 너를 원망하겠지 가지 마라 혜야 아예 모른채 살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조금은 물러설게 기다릴게 네가 편하도록 멀리서 있을게 이리 애원하잖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마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라는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을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마 살고싶지않아 어찌하나 너 없는 날 어찌하나 아예 모른채 살 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잔인한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인사뿐이었던 너를 원망하고 또 원망하겠지 혜야 가지말아 혜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Oh, 제발 가지 말아 혜야


말은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테니까 말이야 -종현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혜야, 샤이니(종현 solo)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deeryein

나는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너에게 티 내기 싫어 나는 혼자 참는 게 더 익숙해 날 이해해줘 - Lonely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 하루의 끝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혜야 미안하단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 테니까 말이야 혜야 듣는데 너무 눈물난다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 아주 먼 그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 테니까 말이야..
샤이니 - 혜야 (2008.8.28) [종현]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 테니까 말이야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이야 언젠간 아주 먼 그 때에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야
혜야 미안하단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있을 우리일 테니까


떠나려는

이리애원하잖아 혜야 어찌떠나려는거야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잊지 않을게요.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슬프지만 잊지 않고 계속 기억할게요. 그동안 고생했어요. 푹 쉬어요.
일할때 샤이니 앨범 틀어놧는데 혜야 노래나와서 진짜 눈물나더라 왜떠나려는거야 멜로디가 아직찬란하다...


웃는

종현이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던 혜야 듣고 결국 울어버렸네ㅠㅠ 처음 들었을때 18살짜리가 무슨 한이 그렇게 많아 감정을 한없이 담았냐고 했는데.. 나이먹고 더 원숙해진건 사실 아픔이었던거니.. 웃는게 그렇게 예뻤는데 아


멜로디가

고통과 슬픔을 이해할 수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샤이니 - 혜야 중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종현, 혜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 가사가 이렇게 와닿은 적이 있을까. 그대의 노래도, 그대가 진행하던 라디오도 내겐 정말 따뜻한 위로였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고마웠어요.
행복하게 해 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혜야'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종현,혜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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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혜야 - 종현


듣는데

아 혜야 듣는데 너무너무 눈물나..
아 혜야 듣는데 눈물 나
종현 작사노래들 듣는데 넘 슬프네... 우울시계도 글코 놓아줘도 글코 한움 혜야..
혜야 계속 듣고싶어서 듣는데 음... 믿고싶지가 않네... 진짜 아직은 믿을 때가 아닌 것 같아서...
혜야 듣는데 기분이 이상하다 진짜
혜야 듣는데 너무 내가 하고싶은 말이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좋아했고 응원했어요 이제 힘들지 마요 나는 노래들으면서 진짜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거예요 고마워요 정말 고생 많았어요 거기선 맘 놓고 편안하게 살길 바라요

나 아직도 혜야 듣는데 .......................
혜야 듣는데.. 오늘 한층 더 울컥한다..
지금 혜야 듣는데 가사가 너무.. 지금이랑 잘 어울리고.. 탐라에 종현님 트윗들 보이는데 너무.. 계속 눈물만 난다.. 정말 안 믿겨..
혜야 듣는데 울컥해서 눈물이 난다. 아프지도 말고,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웃기만 하고,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따뜻했던 위로, 노래 기억할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부하면서 혜야 듣는데 오늘따라 너무 구슬프게 들린다.
혜야 듣는데 멍하다
오랜만에 혜야 듣는데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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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노래 듣는데 혜야 시작부터 .. 눈물 못멈추겟어 어케 보내
혜야 듣는데 눈물날것같아서 미치겠다


멈춰

진짜 혜야 노래 듣고 펑펑 울고 간신히 멈췄는데 엄마가 걱정하면서 좋아했는데 괜찮냐고 카톡 와서 다시 터져버렸어 아... 눈물이 안 멈춰진다 ㅠㅠ아직까지 안믿겨 하...


샤이니

샤이니 종현씨의 목소리를 참 좋아했었어요. 아주 많이. 플레이리스트에 항상있는 혜야, 산하엽, 하루의 끝, 엘리베이터, 숨소리..너무나도 많은데, 너무나도 허망한 이야기를 듣곤 참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의 감성과 글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조금은 물러설게, 기다릴게 니가 편하도록 멀리 서 있을게 이리 애원하잖아 -혜야, 샤이니(종현 solo)
샤이니 노래중에 혜야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뭔가 진짜 이상해..
#샤이니종현 내가 좋아하던 한번 엇갈린 사랑과 혜야 이젠 못 들을 것 같다 부디 하늘에서는 아무 근심도 없이 본인만을 위로하고 본인만을 생각하며 행복하기 바랄게 내 고등학생 시절을 낭만적으로 기억되게 해 줘서 고마웠어 더는 울지도 슬프지도 마

나는 샤이니의 노래 중에 ‘혜야’를 가장 좋아했다.
2년전 창페때 샤이니분들 봤었다.... 아는형님 종미 이런것들도 아직 너무 생생하고 혜야 노래도 정말 너무 좋아해서 기현이꺼 뿐만 아니라 종현님꺼도 다운받아서 들었었는데 진짜 이럴리가 없다 제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
신곡 찾아서 안듣는 나지만 샤이니 앨범은 이상하게 제일 먼저 들어보고 싶었던 그런 기억들. 태민이 무대경험 없었을 때 인기가요에서 '너 아니면 안되는 걸' 부를 때 어색한 시선처리 하나하나 돕던 종현의 모습. 생각나는 노래들 종현이 혼자 불렀던 혜야.
지금 내가 가진 샤이니 CD가 1집 딱 하나 있는데 몇 년 만에 플레이어에 넣어본 거 같은데... 혜야 듣고 눈물 줄줄 나고 있음...
학교생활로 힘들때 유학생활에 회의감들고 많이 힘들때 위로받은게 샤이니 종현군이 부른 혜야 였고 아직도 좋아하는 곡인데 정말 .. 믿기지가않는다
혜야 (Y Si Fuera Ella) - 샤이니 (SHINee) 오늘은 이 노래가 무척이나 듣고싶다.
10. 샤이니영상 한개만 더..... 샤종현의 혜야 라는 곡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무대 완전 개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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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종현아 진짜 아니라고 말해줘...힘들 때 혜야 들으면서 엄청 울었던 날이 생각난다...진짜..이게 무슨 일이야..
종현 혜야들으면서 자랏고 아직도 노래방에서 즐겨부르고 슬플때마다 꺼내듣는 노래인데
음....음....나 종현이가 부른 혜야 제일 좋아하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되게 눈물나네
요즘 매일 혜야 듣고있었는데 이제 진짜 그 목소리 못듣는거니 종현아 얼마나 힘들었길래 넌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길을 갔어야만 했니
종현 솔로 혜야 가사가 생각 나는 시간
단 몇시간만에 이렇게 너를 보내는구나.. 종현아..혜야 부르던 널 아직 기억하는데
사랑해 종현아 미안해 종현아 내 혜야 내 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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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 혜야 듣고 울면서 자던 기억이나네요.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도 당신의 노래는 제 가슴을 울립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그러니까... 종현이가 부른 혜야 다시 들으니까 그제서야 막 눈물나는거야. 막 이제 이 목소리는 영원히 라이브로 못 듣는구나. 이제 녹음 된 파일들에서만 종현이 목소리가 흘러나오겠구나. 이제 다시는 종현이의 새로운 모습을 못 보는구나...
아예 모른 채 살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 종현 “혜야 “ 가사중
조금은물러설게기다릴게니가편하도록멀리서있을게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너의 다음은 아프지않았으면 해 너의 다음은 이번보다 훨씬 더 행복했으면 해 나의 혜야
하루에한번씩듣는혜야가이정도로슬픈노래인지몰랐고많은노래와목소리로나에게감동을주어서고마웠습니다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종현아 진짜 목소리 좋고.. 너무 노래 잘한다.. 나 종현이 혜야 좋아하는데..
고3 시절 교실에서 혜야 들으면서 공부했던게 생각난다. 그땐 동갑인 사람이 데뷔해서 신기하고 부럽기도 했다. 마냥 성숙하게 들렸던 목소리였는데 지금 들으니 너도 어렸구나 싶어. 참 고생이 많았구나. 이제 좋은 곳에 갔으니 부디 평온하길 바라 종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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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종현 혜야, 너와 나의 거리 들으면서 그렇게 울었었는데....아니..왜... 그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니..ㅜㅠㅠ 안 믿긴다. 믿기 싫다ㅜㅠㅠ
한번도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진 적이 없는 종현의 혜야 그런 소중한 사람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떠나고 싶다는 사람을 붙잡고만 있어서 미안해요.
고마워요 종현오빠 힘들었던 나의 2009년 그 시절 내 엠피쓰리를 가득채웠던 당신의 목소리를 잊지 않을게요 내가 혜야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지 모르죠.. 고마워요
종현이 부른 혜야를 참 좋아했다. 혜야.
저도 좋아하는 노래예요.. 큐님 트윗 보면서 저도 종현이 혜야 틀었네요..


언젠가

혜야 언젠가 제 엠피 가장많이 들었던곡 그동안 당신의 노래로 저는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따뜻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지나치다 본 혜야 가 자꾸 구슬프게 머릿 속에서 울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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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내가 뭐라고 이런 글 남겨도 되나 싶지만 평소 자주듣던 혜야 가사가 왜이렇게 맘아프니 함께한 모든 순간 고마웠어......
혜야 너무 좋아해서 고딩때 진짜 맨날들었었는데 지금 가사보니까 너무 가사가 슬퍼ㅠ
혜야 가사가 이렇게 눈물이 나던 거였나
혜야 가사가 이렇게 슬픈 줄 오늘 알았어요
정말요.. 혜야 라는 노래인데 떠나고 난뒤라 그런지 가사가 참 먹먹하네요..


들으면서

집에 오는길에 혜야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
혜야 들으면서 오열했어 항상 아름다울 너였는데 고생했다고 말해달라고 했는데.. 힘들다 보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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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야 들으면서 좀 울고왔다 .. 나 얼마전에 인스타 라이브 할 때 챗으로 인사했었는데ㅠ 팬들이 다 이쁜말만 해줬었는데.. 너무 허무해 ㅠ ㅜ
혜야 예전에 힘들때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깐 눈물이 너무난다.....
혜야 들으면서 느끼는데 혜야 누난 너무 예뻐 산소같은 너.. 모든 곡이 다 나의 학창시절의 일부였다 비록 팬은 아니었지만 정말 이런 명곡들을 들으면서 힘든 하루들을 버텼는데 아직도 꿈같다.


혜야

나 혜야 진짜 좋아했는데 오늘부로 평생 못들어 이제
전자사전 안에 “혜야”를 넣어두고 야자 시간 내내 듣다가 잠들던 때가 생각났다. 나는 그냥 그의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나도 이런데 팬들 마음 어떨까,, 같이 한 추억이 무려 10년치,,
고등학교 입시 준비할때 항상 듣던 노래가 혜야 였다 아직도 그 노래 들으면 그 때 생각나는데 이제는 듣지 못할 노래가 될 것 같아 너무 슬프다 물론 그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목소리만으로 또 노래로 다른사람에게 충분히 위안을 주는 사람이었던 건 분명하다
혜야 듣고 있는데 넘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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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라 혜야
잠꼬대, 혜야
나 지금 멘탈 깨졌는데 존나 이 와중에 과제해야 돼서 맘껏 슬퍼할 수 없어서 더 와장창됨.. 진짜 순간 혜야 노래 머릿속으로 훅 스쳐지나가고 눈물 핑 돌았다...
혜야 무척 좋아했어요. 거의 모든 것을 무척 좋아했던 때도 있었고. 왜 같은 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으니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혜야 나만듣는게 아니네 . . .
진짜 앞으로 혜야 들으면 펑펑 울것같다 . .
가지말아 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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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칼데아키트에 내 뒷자리번호잇어;;; 근데 혜연이랑도 똑같은번호야;;;
어제도 들었어, 혜야
아 혜야 듣고 울어버린
ㅋㅋㅋㅋㅋㅋ 혜아 왜 빛나된거얔ㅋㅋㅋㅋㅋ
혜야,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야만 했던 때가 있었다. 많이 힘들었던 나는 닥치는대로 음악을 들었다. 그때 들은게 네가 부른 노래였다. 혜야.
혜야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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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혜야 가사를 보고 울줄은 몰랐단 말이야
혜야 가사 진짜 아
혜야 들을때마다 꼭 나한테 해주는 말 같아서 얼마나 위로가 됐는데......
이제까지 혜야 등등 마음을 울리는 좋은 노래들을 많이 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고생 많았고 수고하셨어요. 다만 슬픔과 충격이 커서 완전 보내드리는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길 바라요.
혜야 개좋아하는데 히말
혜야 못 듣겠어
이제 혜야 못듣게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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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야ㅠㅠㅠㅠㅠㅠ가지마아 혜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주 다섯병싸고 오열중
아직도 가끔 듣는 혜야.. 당분간 못들을듯...
혜야를 못말했네 혜야 진짜 좋아해
혜야... 그 노래를 부르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이렇게 선명한데
'혜야'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앞으로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부디 그 곳에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꼬대 혜야 화살 이 노래는 진짜 못들어본 분 없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좋은 노래거든요
아 근데 당연히 페미니스트라는 그 이유 자체만으로 취업에 불이익을 주는건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거 맞음. ㄹ혜를 빨아도 마찬가지고. 근데 밖에서 "문빠새끼들 빨리 한강가라 이기야~~~문죄인이가 나라 말아먹노 이기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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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혜야 다시 나와서 울적해짐...
데뷔무대부터 꾸준히 보았던 사람인데 참 눈물이 많아보였어 그만큼 감수성도 풍부해서 그런 노래를 부르는구나 그 감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구나 했는데 하루종일 ‘혜야’를 듣던 날도 있었어 그 목소리에 취해서 많이도 울었었는데
잠꼬대. 혜야.. 가슴에 남는 목소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야,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늘처럼 가사 하나하나가 사무치는 날이 없습니다. 무거운 짐 다 털어내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너무 빨리 져버린 빛나는 청춘이 나는 너무 아쉽습니다. 먼 길 보내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하세요.
어제 오늘 혜야 계속 불렀는데... 아우...마음이 너무 이상해
진짜 혜야 너무 좋아하는데
혜야. 진짜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날이 많이 추워요. 가는 길이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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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야 당분간은ㄴ못듣겟다 나 아직도 듣는다고
혜야 알바 하면서 자주 듣는 노래였는데 지금 다시 가사 보면서 들으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
내가 처음 사회에 나와서 처음으로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하고 엉엉 울며 계속 듣던 노래가 바로 혜야 였고 이후로도 힘들고 마음 아픈 일이 있을 때마다 위로가 되는 노래를 불러 준 사람이었는데 그래서 내내 안 믿겼고 마음이 아프다는 말로는 표현이 잘 안돼
혜야 엄청 좋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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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람] 사랑하는 좋아해 소중한 생각하는 당신은 가진


사랑하는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날에 맞춰서 공연 끝나기 30분 전에 실트공격한 게 누구더라. 그날 집 가는 길에 얼마나 울었는지. 당신들은 평생 모를 상처다. 더 속상한 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받는다는 것. 뭐 끝날
사랑하는데 어떡해 그럼..(같은 느낌일거같음 그게 뭔느낌이지? 아무튼...,,사츠키는 날 행복하게 만들어준 사람이고 항상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이거일듯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자 내 연예인이자 뮤즈인... 윤도운씨 너무 감사합니다. #DAY6 #도운
아무 조건 없이 그사람을 좋아해. 내가 모르는 곳에서 태어나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살고, 내가 모르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를 사랑해. 난 지금의 그가 아닌 그를 상상할 수 없고, 지금의 내가 아닌 날 상상할 수 없으니까.
내 욕하는 것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상처줘서 용서할 수가 없는 건데. 사과할 기회를 줘도 회피해버리니. 사과 실트 올리는 게 그렇게 어렵나. 인스타 라이브는 싱트 금방 올려버리면서. 당신이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나는 나를 사랑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불행하게 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사랑하는 사람이 아플 때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은 바로 내 존재 자체야. 좋은 말이나 물질적인 도움도 좋지만 그냥 옆에 같이 앉아서 손잡고 웃어줘. 오랜만에 사랑하는 분의 눈도 마주 보면서.

내사람 사랑하는 좋아해 소중한 생각하는 당신은 가진 Bniverse56

나는 믿어. 네가 얼마나 착하고 예쁜 사람인지. 내가 널 옆에 두고 평생 보듬을게 그러니까 힘내. 힘내, 새벽 세시 中 ❣힘내요 사랑하는 사람아❣ #용국지은
ㅇ이거...그ㅓ모ㄴ냐 자기 주위사람 다ㅓ죽고 없어서 불안감에 집착하는거라...사랑하는사람 ㅁ생기면 내가 사랑해도 되는건가??하는 불안감 오지고지릴듬...
"아빠라는 사람은 대체 뭘 사랑하는 걸까요? 그건 바로 행복한 시절의 어떤 아이를 사랑하는 거예요. 내가 아니라고요." /케빈에 대하여
내가 사랑하는 사람♡
171202 MMA 멜론뮤직어워드 #XIUMIN #EXO #시우민 #민석 몰라도 좋다 이 마음이야 사랑 너니까 괜찮다 -당신이 빛이라면 中 다행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시우민 너라서 다행이다~
#나의_2017년은_이녀석에게_바쳤다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사랑받고 있음을 내가 그들을 이렇게 정확히게 사랑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다 근데 아둔하고 눈치없고 관찰력 부족하고 이기적인 인간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 .. ..

이런 사람 많다. 애인이 생기면 친구도 가족도 소홀해지는 사람. 그런 사람은 애인이 떠나면 곁에 아무도 없지. 누군가를 사랑하는 건 집에 가구를 들이는 것과 같다. 가구가 내 생활의 전부가 되게 하지 말고, 그 가구를 내
진짜 지쳐죽어버리고싶은데 내 삶에 희망같은 거라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인거라 버티는데 왜 그냥 못 놔두냐
아진짜 누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아니랠까봐
나를 사랑한다고 다가오는 사람에게선 내가 물러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서면 그가 물러났다 _김용채, 돌아보면 언제나 혼자였다
오빠를 젤 사랑하는 사람 나야 나~♡ 울 다니엘오빠가 젤 빛나😍💕💕 오빠야는 내 맘속의 보석💎💕
" 보고싶다. 내가 사랑했던, 사랑하는 사람들... " ──Sweet-pea Oberg.
170614 WINGS #방탄소년단 #BTS #제이홉 #JHOPE #호석 사랑하는 사람아 너는 내 가슴에 아직도 눈에 익은 별처럼 박혀 있고 나는 박힌 별이 돌처럼 아파서 이렇게 한 생애를 허둥거린다 - 비망록, 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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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내 삶이 운명과 직결되어있는 것과는 별개로... 난 운명 안 믿는 사람 좋아해. 개척할 수 있는 것 같잖아. 희망이 생긴달까.
뭔가 접점이 없는 둘을 엮은 컾을 메인으로 파는 사람들 보명 신기하다.. 난 내가 공식에서 퍼주는거 조아하고 거기에 치이는.. 스타일이라 딱히 막 헉 얘랑얘랑엮어야지 ㅇ러고 좋아해본적은없는것같은데ㅋㅋㅋ
에, 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궁금해? 난 말이지~, 세나를 정말 좋아해♪
좋아해. 대답 같은 건 듣지 않아도 좋다고 말했지만 그런 말을 해놓고 대답을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 거절당할까 두려웠던 게 맞아. 너도 나를 좋아했다면 내 말에 그런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겠지. 좋아해, 새벽 세시
좋아해. 대답 같은 건 듣지 않아도 좋다고 말했지만 그런 말을 해놓고 대답을 듣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 거절당할까 두려웠던 게 맞아. 너도 나를 좋아했다면 내 말에 그런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겠지. 좋아해
내 그림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기니까 그리는게 조금이나마 즐거워지고 편해진다
나에 대한 건 칭찬보다 평가를 더 좋아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난 매일 궁금해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쟤는 그런 애예요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 있는 법을 내가 왜 따라야 해? 하는 망나니 아닌 망나니 히어로 지망생... 이왕 싸울 거 예쁘게 싸워보자고요~ 히어로도 어차피 시장이잖아? 사람들은 예쁜 거 좋아해.
헉나두 #멘션온_캐로부터_이런_말을_들어버렸다 좋아해: 사랑해: 결혼하자: 정말 싫어: 꺼져버려: 죽어: 죽여줘: 사람을 죽였어: 사람을 죽여줘: 흠내링
난 욕심이 너무 많아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날 제일 좋아해주지 않으면 서운하고 싫어. :3c
11230713 언니 내 멘션 일부로 씹는거 아니지? 에이 아니지? 언니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야 나한테 얼마나 잘해줬는데 언닌 나만 좋아해 언니 털끝 하나라도 누가 건드리면 나한테 말해 누가 나말고 언니 좋다하는사람 있으면 죽일거야


소중한

언제나 백현이를 마음에 담아두고 고이 고이 간직할게 너무 소중해서 함부로 하고 싶지 않아 오래오래 내 마음속에 예쁘게 담아두고 싶어 그만큼 넌 소중한 존재니깐 누구보다 사랑받아야 할 사람이니깐
예쁜사람은예쁜말만하고예쁜말만듣고예쁜것만보는거라했어 #소중한가수_워너원 근데내가보기엔워너원예쁜사람이야그러니까예쁜것만보고예쁜말만듣고예쁜말만하자
내 최애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 최애도 소중하다!!

내사람 사랑하는 좋아해 소중한 생각하는 당신은 가진 merry_ongday

이제 나는 너에게 의미없는 사람일테지만 너는 아직 나에게도, 이름모를 누군가에게도 의미있는 소중한 사람이다. 내가 가장 아꼈던 사람. 언제나 지금처럼 어여쁘소서.
야구를 접하면서 만나, 내 인연과 얽혀 더 소중한 오라버니.. 편안하고 든든한 때론 장난꾸러기 같던.. 지난번 야구장에서 멀찍이 계셔도 찾아가 인사할껄... 다음으로 미룬게 너무 후회가 되는 지금..... 올핸 소중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떠난다...
요새 힘든일들이 많은데 다들 버텨줘서 고마워요 이젠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내 소중한 사람들 좋은꿈 꿔요 (♡˙︶˙♡)
너희들의 하루엔 늘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어, 내 소중한 사람들아.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보내✨
이게 너무 당연한 게 내가 굳이 내 귀한 시간 소중한 에너지 쏟으며 화를 낼 정도로 관계를 지속하고 싶은 사람들은 내가 화날 일을 안 하니까
그 자식이 내 소중한 약혼자를 마을과 함께 날려버렸다구!! 벌써 8번째야! 내 여생을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이 8번이나!!! 그리고 부숴버린 마을도 8개!!!!! 왜 놈은 항상 내 행복을 망쳐놓는거야?!! #울먹
내 소중한 사람이니, 거부감을 보이거나 싫어할리는 없다고 생각해.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만나봤으면 좋겠어. 아가씨와 나를 포함한 홍월의 멤버들을 말이야.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말자. 나는 나 자신으로써 존재하고 단 한명의 소중한 사람이다. 나의 존재가치는 타인의 것이 될수없고 타인의 존재가치도 내 것이 될수없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자.
근데 이 사람과 나의 관계를 어떤 단어로 정의해야될지 모르겠다 단어하나로 정의할 수 조차 없이 소중한데 어떡하냐 신기할 정도로 내가 듣고싶은 말을 해주고, 진심으로 날 이해해주려든다. 유일하게 껄끄러운 건 이 사람이 호모포비아라는 것


생각하는

러브레터 제목만 보고 멜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있다면 그래도 이번 겨울에 보는거 좀 추천... 약간 반전에서 좀 막장이긴하고 남주 생각하면 존나 쳐죽일놈이지만 어떤면에선 성장드라마고. 그리고 겨울~봄에 내가 꼭 보는 애정영화라서
헠. 그래서 내게 타임머신을 타고 온 사람이 없는건가. 내가 나중에라도 아기를 낳을까..생각하는 순간 미래에서 뿅 하고 타임머신을 타고 와 고조할머님! 로또번호! 라고 알려줄 사람이 생겨날까?????
내 보수가 낮은게 옆사람 보수가 높아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다... 자기도 처음엔 안믿었겠지만 나중엔 스스로 믿어버리게 되더라... 님 보수를 결정한건 님 고용인인데
다른 사람들은 간단하게 생각할 것도 복잡하게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요. 시원하게 털어내면 좋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스스로가 싫어질 때가 있죠.
죽고싶다.. 죽고싶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내 주변사람들한테 민폐인거아닐까 생각하는데 아니 걍 내가죽으면 좀 신경써야되는거 사라지는분들이 있으니 걍 죽어도되지않나.. 아악 숨쉬는거싫다

내사람 사랑하는 좋아해 소중한 생각하는 당신은 가진 WOOZlHO

생각이 많아질 필요가 있나요 특별한 관계가 아니더라도 내가 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할 수 있는 걱정들인걸! 그게 플러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죠
같이 있으면 쪽팔리는 사람이 되기 싫어허 화장도 열심히 해보고 살도 뺐는데 만약에 아직도 내가 쪽팔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쩌지 이제 뭘 바꿔야하지
진정 페미니즘을 위하고 내가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현 상태에 잘못된 인식은 잘라버리고 페미 인식마느배려버리는 메갈사상가진애들을 배척해야한다고봄
나의 경우는 남이야 덕질을 하든 말든 그들에게 무시당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내가 신년운세보러 서울가든 뭘하든 무슨 상관인데 내가 내 돈 쓴다는데 왜 참견이야 너나 잘해 라고 해주고 싶다
사회면 베스트가 다 페미니즘 책인 거 보면서 "와, 내가 사회에 뒤쳐지고 있네"생각하는 사람보다 "메갈련들 조직적이고, 음모가 있다"생각하는 거... 너무 크리피... 너네한테 공부 좀하라는 게 그리 높은 수준의 공부를 이야기
모르겠어 내가 긍정적이야? 이런 사람도 있으니 저런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사람은 미리 차단하고 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놓고 상처받지 않을 준비를 하면서 일이 벌어졌을 때 그럴 줄 알았다고 생각하는 게 긍정적인 거야?
내가 생각하는 잣대에 맞지 않는다고 상대방을 욕하고 매도하는 사람을 보고 열광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 나 대신 욕 먹어줘서 고맙다인가

[어록] 브랜든 설마 내가 여자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소...?


당신은

내가 아는 당신은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타인을 믿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무엇이 당신을 변하게 한 건가요?
사과를 하면 처음으로 돌아가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아니야. 내 마음 속 당신은 한 겹씩 얇아지고 있어.
인정받기 위해서. 약하면, 죽습니다. 나는 몇 번이나 내 부모에게 죽을 뻔했고 지금은 다른 사람의 총에 맞아 죽지 않기 위해 내가 먼저 찔렀습니다. 이상한가요? 당신은 한 번도 나와 같은 삶을 살아본 적 없으니 공감 못 하겠죠. ( 하는 꿈 꿧어
횡단보도 앞에서 당신을 닮은 사람을 봤어요..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나는 당신을 잊지 않았어요.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꼭 내가 지킬게요 당신. #
안녕하세요, 당신은 지금 누군가가 무엇을 좋아합니까? 내가 그 사람을 알고 있지만, 나는 비밀을 유지합니다. 단지 나, 당신과 그는 수 있습니다. kkkkkkk :D
내가 말하는 상냥함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보다는 당신같이 마음이 뚜렷한 사람이에요. 확실하게 무언가 의사를 가지고, 감정을 가지는. 당신은 상냥한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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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의 것이 되고, 당신은 내 것이 되어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모든 걸 가진 사람이 되는 것처럼, 약속할게요. 달링을 버리지, 떠나지도 않아.
유아인 씨, 당신은 '나는 내 어머니와 누이를 가엾게 여긴다' 고, 말하는 여성혐오자입니다.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지 못하고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꼰대입니다. 사과할 줄 모르는 사람은 조금도 나아질 수 없음을 좀 명심해보세
"향을 쌌던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묶었던 새끼줄에서는 비린내가 나는 것처럼 본래는 깨끗하지만 차츰 물들면 본인이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법구경 당신은 누구를 닮고 싶고 어떤 사람이 당신 주변에 있나요?


평생

담담하게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낸 인터뷰. 볼때마다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평생을 치열하게 살아왔으면서 그걸 드러내는법이없어. 그냥 늘 그래왔듯이, 매순간 부지런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 배울점이 많은 내 가수. 젝
옩사람은 평균적으로 살면서 평생 3번 정도의 고백을 받는다더라. 냸그래? 셩우 형, 내가 좋아한다. 옩응? 뭐야, 갑자기? 냸진짜, 엄청 많이 좋아한다. 옩 냸세상에서 제일로 많이 좋아한다. 내가
내 나이 열다섯인가 그 나이대 억대연봉 받아본 사람 있으면 나오라 그래 평생 살면서 스펙 좋은 인간 숱하게 만났지만 억대연봉은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그건 전혀 대화가 아니었다 입장 바꿔 생각하기나 대화하는 상대에 대한 예의는 찾아볼 수도 없이 자기랑 생각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비웃고 비꼬고 조롱하는 모습들에 내가 평생에 잃을 인류애 중 절반 그 때 잃었다

피곤한데 테일러 뉴이얼스데이퍼포먼스 보고 눈물샘폭발함 난 세상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을 본 적이 없어ㅜㅜ 테일러, 내 평생 사랑ㅜㅜ
171203 더유닛 #소년공화국 #수웅 #boysrepublic #suwoong #더유닛 #theunit 응 더유닛 나는 막아도 수웅이 미모는 못 막아~ ㅋㅋㅋ 이수웅 파마 평생하자 수웅아 경찰은 수웅이가 내 심장 조진
평생 함께 하고 싶단 생각 날 쓸모 있게 만들고 더욱 착해지게 만드는 한 번이라도 더 웃게 해주고 싶은 내 사람 __________ ♡__________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평생 일에만 매달려 살았어. 52세에 문득 깨달았지. 사랑을 줘 본 적이 없다는걸. 그러자 삶이 무의미해졌대. -비포 선라이즈
1. 마르고 닳게 쓴 말이지만 사람 감정 찌르르하게 만드는 우현이 너무 좋아한다. 내가 우현이를 좋아하게 만든 이 날, 그날의 기분은 나 절대 평생 못잊을거야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팬들의 버킷리스트를 읽으며 함께한다는
아, 에밀리. 존경받아 마땅한, 대단한 사람이에요.그녀의 지식을 따라잡는다 해도 세월에서 얻어진 연륜만큼은 평생 따라잡을 수 없을 테니까요. 승부라면 당연히 내가 질걸요~ 동귀어진이라면 혹시 모르겠지만 그녀가 이런 얕은 수에 당하려나?


생각이

주변 사람들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계시는군요.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당신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에요. 그 의식을 덜어내시는 편이 당신에게도 더 편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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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사람은 나보다 요리를 못 해서 내가 안 먹이면 이 사람 죽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시집가고싶단 생각이 드는 걸까요?
진짜 여기에 무서운 사람들이 많다. 여자는 이런거 저런거 다 당하는데 왜 남자는 당하면 안되는거녜. 이런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 생각인지 모르고 그러네. 이러니까 트페미랑 책페미랑 나뉘는 겁니다. 제발 책 한 번만 읽어보세요. 내가 다 쪽팔리니까.
진기 다운 글이라고 생각했어 내가 아는 너의 생각이 온전히 글에 담겨있더라 글을 100%이해하는 건 어렵겠지 사람마다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도 다르겠지 하지만 이 마저도 비난받는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드네
그사람 잃은거 솔직히 말하면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내가 좀더 잘 대처했다면 어땠을까 나는 어떤 삶을 살고있을까 그치만 그럴수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들어
지금으로선 다른 사람들이 아닌 너랑 내 생각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공감되는게 친해지고 싶은 분이 많아서 멘션을 많이 보내면 돌아오는게 단답이라면 어떻게 해야될까 나한테 관심도 없는 사람한테 내가 이렇게 친해지려고 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때가 요즘 많이 생각이 난다


생각을

'난 그래도 저 사람보다는 낫지' 라는 생각을 안 하기로 했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이 내 위로의 재료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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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람 좋아하면서 후회할 날이 올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 #온유_샤이니활동_반대 #온유_탈퇴해
가끔은 내 피부와 머리카락에 독이 흘렀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허락 없이 만지는 사람들에게 독이 옮아 바로 죽을 수 있도록. 하지만 이런 생각을 되뇌이는게 나에게 독이라는 걸 이제 깨달았다. Hope for the best and let it go.
나는... 내 마음과 생각을 좋아하는 캐릭터의 입을 빌려 표출해야 안심되는 사람
하루를 잘 유지해내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다. 맨날 똑같아서 지루해. 같은 말들을 들어주고 집에 가서는 저녁으로 볶음밥을 만들거라든지 쓸데없이 길어진 회의중엔 내 생각을 했다든지 아이스크림이나 맥주를 마시면서 전화를
사랑의 옛말은 상다想多였다. 생각을 많이 해서 사랑이란다. 내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과 사랑과의 거리가 그만큼 가깝다고. 상념이 많으면 사랑으로 이어지기 쉬우니 지금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눈여겨 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
그런 생각을 해. 내가 잊고있는 내 기억의 저편에는 가족들만큼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을까?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발상의 전환 상상력 창조력 창의적인 사람을 발탁을 하라.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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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싫어하는 사람은 내 알 바 아니다.
내가 어떻게 형을 싫어해. ( 틈 ) 없지. 누가 그 강태열을 싫어해. 그치. 싫어하는 사람 있음 말해. 혼내줘야겠다.
직업후려치기 싫어하는 이유가 내가 몇번을 당해보니 뭐같아서 그래. 그걸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은 그 뭐같은걸 몰라서 그런거겠지. 되게 애정 있는 직업이라 내 손에 맞아서 하는데도 단지 그 직업이라고 후려쳐졌을때 그 기분을 모르는거 아닐까
... 글쎄. 아직까지 귀찮거나 제멋대로라 느끼지 않았는데. ...그리고 내가 널 싫어하게 되는 일도 없을거야. 너와 같이 재밌는 사람을 내가 싫어하는 일은 영 없거든.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 얼굴도 보기 싫은데 쟤네는 아닌가봐
담배 싫어 제발 내 앞에서 담배피러 간다거나 담배냄새 풍기지 말아줬으면... 피는건 그렇다쳐도 냄새는 빼고 와야지..... 담배 싫어하는사람 배려좀... 걍 그것만으로도 있던 호감 바닥침
(에그인헬) 별 오백만개; 존나맛있고 확실한 맛임 호불호가 갈릴만하지 않음 토마토소스 싫어하는 사람 아니면.. 끝맛도 그렇게 느끼하지 않고 맛있음. 레시피는 언젠가 내가 또 요리하기 위해 밑에 달아둘것

내사람 사랑하는 좋아해 소중한 생각하는 당신은 가진 Spring__dreams

덕질하는데 최악의 상대는 내가 좋아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할 수 없게 만드는 사람인듯...으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든 감정 없는 사람이든 싫어하는 사람이든 모두 잘되었으면 좋겠다 진심. 다만, 성격이 안좋거나 이상한 사람들은 좋은쪽으로 변해서 잘되었으면 좋겠다.
진짜 우리랑 저쪽의 차이가 뭐냐면 우리는 안티 90%이상이 저쪽팬덤이란거 알고있어도 안티라고만 하는데 쟤넨 온갖사람들이 다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우리라고 대놓고 서방도 안하고 지칭한다는거임 야 너 뫄뫄팬이지?! 는 비단 어


이상한

- 내가 자꾸 이상한 걸 보니까 불행을 부른 거라고 친척 아저씨들이 그랬어. 하지만 그럼 그렇게 되기 전에, 누가 나를 퇴치해줬으면 좋았을걸. - 말이 많은 꼬마군. ... 사람은, 사람의 아이는 불행을 부를 수 있는 힘이 없어.
에엥....먼저 한 7년 병크 일으키고 닉 바꾸고 트청돌리면서 살던사람이 더 모순적이지 않나...먼저 잘못하고 내뺀쪽이 피해자인 척 하고 자기 아픈거 들먹이는게 더 이상한데요;;;
ㅇㅏ니 염병 내 전화번호가 어디까지 퍼날라졋길래 이상한 사람들이 친구추천에 잇는거야
나는... 예쁜사람들이 하는 이상한행동 좋아한다.... 일케말하니까 이상한데(... 내가아는 모든 예쁜사람들 뜬금없이 무언가 하는걸 좋아했는데 좋아하는 얼굴이 너무귀여워서 마주 웃어줄수밖에 없는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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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체벌 덕분에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부모의 체벌에도 불구하고 나는 괜찮은 사람이 되었다고 말해야 한다." #김희경 #이상한정상가족
나 이상한 짓 안 했던 것 같은데 내 본계탐라 진짜 이상한 사람들만 2억 8천명 모여있는 곳이라 이상해 보였을 수도 있어 나 지금 내 친구들이랑 보톡하면서 놀고 있어서 오늘 지각하면 교수님이 날 죽일 테니 4시30분엔 자야지😊
하 진짜ㅜㅠㅜ 그래서 내가 맨날 라이브로 칭구들 앞에서 불렄ㅋㅋㅋ 그리곤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지ㅠ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내가 꿈에 나왔다는 사람들의 증언(?)을 들어보면 겁나 이상한 행동을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그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이가 봤다는 ‘막...~뭔가~’ 와 ‘여러모로 이상한 걸’의 차이를 추려내고 있다...loading) 이상한 만찬을 즐겼죠. 사람고기라는 둥 아니라는 둥... 그 외에도 새로운 유리상이 생겼군요. 이번에는 두명...


가진

현실 이상형이라하면 진짜 현실의 사랑의 대상으로 보는걸로 의미가 좁아지는데 거기에 더 얹어서 내가 닮고싶은 외형이라던지 성격을 가진 사람 ! 새곻이라던가 얘륌이라던가.. 언노도 여기 해당
로키 결국 순수한 권력욕보다는 주위 사람들이 자기를 선의를 가진 리더로 생각하며 찬양해주는 그런걸 바란거 아니냐 아스가르드에서 오딘 모습으로 왕위 앉았을 때도 정복 이런거 안 하고 백성들이랑 도란도란 연극보고 사카아르에서도 너네

내사람 사랑하는 좋아해 소중한 생각하는 당신은 가진 amor_choco1203

뱃지 내꺼다 벌써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귀야워ㅠ뉴ㅠ뉴큐큐큐ㅠㅠㅠ 지금 이새벽에 모든행복 가진사람=나 자 이제 실현시켜주십셔
요즘 느끼는데 난 목소리 진짜 엄청 보는듯 ㅠ 내가 발음 안 좋고 비음 심한 거에 컴플렉스 있어서 그런지 발음 또박또박하고 표준어 안정적 목소리 가진 사람 넘 사랑하게 되어뻐림
쥐꼴을 하고도 내가 처량하지 않았다면 믿을 수 있나요. 당신이 내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것같이 구는 미련한 남자를 당신이 이해할 수 있을까요.」
파커고자라니. 토니저 녀석은 내가 선팔 한 최초의 사람이 될 거야. 파커중년남성의 흔한 고질병을 가진 CEO에게 선팔당하는 영광이라니!!
적어도 무차별적 여혐발언과 여성혐오는 했던 근거가 없으니 부르면 안된단다. 초반부터 내가 말한건 한남등 무차별적인 남성혐오를 생성하는 메갈의 사상과 행동을 가진 사람들을 지칭한거고 ㅇ


맞아

갑자기 튀어나온 '좋아하는 사람'이란 단어에 자기도 모르게 네?소리가 튀어나온 뱩현이 -내가 잘못 생각한게 아니면 그 좋아한단사람이 혹시.. 아직 정리되지않은 생각때문에 말을 멈췄는데 곧바로 -으응 맞아 넌데..
정말로.. 맞아.... 사람분들이 내가 작업한줄 몰랐던 작품들이 좀 있었어요... :) 그 영상을 봐주신것만으로 암청 감사드리는데... 뭔가..... 너무 슬펐어요 :(.. 😭

내사람 사랑하는 좋아해 소중한 생각하는 당신은 가진 U_EONG

잘 맞아? 봐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우린.....내 머리색이 밝고 넌 어두우니까 잘 맞을거다!(기적의 논리)관심이 있을 걸까나....배우면 나에게도 알려줘! 어...손은 아프지만....맞을 사람은 없잖아? 그런거다!
예상이 한두번 맞아떨어지면, 사람은 기고만장해진다. 마치 내가 모든 걸 꿰뚫어 보고 있는 듯한 기분.
엊그제 롱님이 나한테 들이대는 애 몇 살이냐고 해서 6살 어리댔더니 만나라곸ㅋㅋ ㅋ ㅋ ㅋ 했다가 내가 황급히 키 작고 못생겼어 했더니 황급히 그럼 만나지 말라고 해서 넘 웃겻음 ㅋ ㅋ ㅋㅋ ㅋ 맞아 나는 키 크고 잘생긴 사람 만날거야
엊그제 롱님이 나한테 들이대는 애 몇 살이냐고 해서 6살 어리댔더니 만나라곸ㅋㅋ ㅋ ㅋ ㅋ 했다가 내가 황급히 키 작고 못생겼어 했더니 황급히 그럼 만나지 말라고 해서 넘 웃겻음 ㅋ ㅋ ㅋㅋ ㅋ 맞아 나는 키 크고


못하는

...겁쟁이라 구하지도 못하는 내 잘못이죠.. 다들.. 살리려고 먼저 갔는데..살려 놓은 사람이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인 탓도 있고. .....아저씨는..글쎄요..호기심이 많은 죄로 진짜 갈 수도 있겠다-
내가 제일 걱정되는건, 저러면 분명 톤베리서버에만 뉴비들이 엄청 몰릴텐데 나중에 무작위던전이나 레이드컨텐츠 할 때 잘못하는 사람 만나면 '어딘가 했더니 톤베리네요 ㅎㅎ 믿고거르는 톤베리' 이런식으로 딱지 붙이고 낄낄거리
저의 정보요 . . ? 무슨 정보 . . . ? 눈썰미가 좋은 편이라 사람 보면 특징을 잘 잡아내는 편이긴 하지만 그림으로 구현해내지 못하는 게 한 💦 ㅎㅎ..

내사람 사랑하는 좋아해 소중한 생각하는 당신은 가진 vely5546

그럴 땐 이 한마디면 될거같아... 주이니는 내가 그런일 당하면 다른 남자들과 똑같이 니 탓이라도 할 사람이라고... 실제로 그런부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다 그래... 대게의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내가 원래 집중을 못하는 사람인데...8시간 동안화장실 3번인가 가고 앉아서 집중하면서 모니터를 너무 봐서 진짜 너무 토할 거 같았고 지금도 좀 그런 느낌 남아있음 과제 벼락치기의 힘 중간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호흡 힘들었음
알아볼생각도없고 귀찮고, 저런애들이 꼭 아 내가 초보라서 ;; 이런말하며 아.. 게임을 잘 못하는 나에게.. 저런 무심한 말을하다니.. 정말 너무한사람들이야.. 게임하는데 조차 이렇게 힘들다니.. ((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그렇고.. 친구네도 그렇고.. 커뮤가 아니라 게임이라 그런가 어느 한쪽이 나 당신이 조아요~~~하는 오라 퐁퐁 뿜어내도 게임에서 나(내캐)한테 치일사람 잇겠어-? :3같은 무의식에 잘 눈치 채지 못하는거 같다..
나는, 무엇을 잊었는지, 나의 죄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오필리아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도움이 되지 못하는 사람이지만, 내가 계속 그랬잖아. 난 뒤에서 지켜봐주고 믿는다고.
왜 내 트위터 보면 배그 1등하는사람들이 넘나 많당 웨 난 그렇게 못하는거지
넌 잘못한 게 없다.. ..너희들을 구하러 왔던 내가 하는 말이라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누군가를 구하지 못하는 건 구하지 못한 사람의 잘못이 되진 않아. 나와는 다르게 넌 충분히 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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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사랑한다는 말은 나를 괴롭게 한다. 그러니까, 막 연성 반응으로 받은 사랑해 말고. 내가 누굴 사랑할 사람 같지도 않았을 뿐더러 사랑받을 이유도 모르겠기 때문이다. 그 사랑이 나를 괴롭게 한다. 연애는 꿈도 꾸지 못하는 이유다.
그래도, 사람마다 듣기 별로 안 좋은 말은 있잖아? (어떤 면이냐는 말에 조금 불만스럽게 팔짱을 낀다.) 일단, 작잖아. 우리 클래스 내에선 내가 제일 작을테고, 그래서 이것저것 작거나 짧은거엔 내 이름이 붙어서.
절대 안 돼요! 아버지도, 저 사람도 살인자가 되지 않기 위해 이렇게 힘들게 견디고 있는데 그런 말은 쉽게 내뱉지 말아요!
그 말은 내뱉지마 잘 못지낼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척은 하지마 너 오늘부터 내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정엽 - 잘지내
관습적으로 축하해주는 건 즐겁게 받을 수 있는데, 내 이런 마음을 알고도 보듬어주던 사람이 해주는 말은... 되려 마음이 후벼파지더라. 기쁘다는 생각과 동시에 너무 힘들어.
[#승희] 숲을 향하여 할 말이 쌓인 것 같아도 말은 좀처럼 나오지 않는다. 들끓는 말들은 내 마음의 변방으로 몰려가서 저문다. (김훈'안녕 다정한 사람아'중) 12월 카운트다운 시작이오리(*E*)♥️
지금 사람들, 내 말 아무도 안 들어도 윤영화씨 말은 뭐라고 하든 다 믿어요. 윤영화씨가 사과하라고 말하면 진짜로 할 것 같거든요. 내가 지금 그게 필요해서요. 바로 윤영화씨만 할 수 있는 그 말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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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그건 일부 사람들의 생각일 뿐, 우리 같은 사람들은 그게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얘기야. 네빌 롱바텀을 봐, 그 앤 순수 혈통이지만 냄비 하나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잖아. 또 헤르미온느가 외울 수 없는 주문을 만든 것도 아니고.
내가할수잇는말은파판시작안한사람들에게)파판하세요( 이말밖에없다...


굳이

내 생명은 사람만 이라고도 아까 말 했을텐데? 나는 사람만 생명으로 보고 그 외에는 관심 없어. 그걸 굳이 잘났다는 듯이 짚어줄 필요는 없지 않아?
나름은 괜찮다 여기는데. 적어도 몸에 무리는 가지 않게끔 자고 있으니 되었다. 요는 그거지. 사람마다 적당한 수면 패턴과 시간이 있으니 아침형 인간에 굳이 집착할 필요는 없지만 잠은 자야 한다.(정론같지만 헛소리를 내뱉는다)
더 없이 찬란하던 내 사람아! 잘 지내고 있겠죠? 그대들의 근황이 궁금해요. 굳이 그리 중요한 내용이 아니어도 좋으니 가끔은 중앙성으로 편지를 보내주세요.
트위터에 속 뒤틀려서 진정성 외치는 사람만 1837475893명 있고 굳이 내가 트위터를 접는다면 저사람들한테 환멸나서일거다
저때 굳이 BN단 반쪽이라고 밝힌건 그거 아닐까요 나는 네가 슬프게 한 내 설탕과자의 반려자 되는 사람이고 이제부터 널 조지겠다

내사람 사랑하는 좋아해 소중한 생각하는 당신은 가진 Latespring522

ㅁㅈ 내가 그래서 자캐 자체의 썰은 잘 안 풀어 설정이야 어차피 내가 다 알고 있는데 굳이 풀어낼 이유 있나.. 풀든 말든 이미 아는데.. 궁금해 할 사람이 있으면 그때나 푸는 거지
굳이 네가 아니더라도 내가 잘생긴 건 다들 알아주는 사실이잖아. 네 칭찬이 진심이 아니어도 다른 사람들이 진심으로 칭찬해주니까 됐어.


필요한

.....아저씨가 여기 만들었지만.. 기댈 사람 필요한데 뭐 물불 가리겠어요 - 내가. ...안아주고 싶으면 안아주시던지.. (슬프게 웃어.) 난..이제 아저씨보다는 나이트메어 관리하는 사람이 더 싫으니까..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마음을 돈 액수로 가늠하냐고 하는 사람 있는데 물론 절대적이라곤 말 못하지만 당장 내가 살아가는 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을 다른 존재를 위해 뭉텅이로 소비하려면 그만큼의 결단과 사랑이 필요한 건 당
#비극으로_시작하는_자동완성_글쓰기 비극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필요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타인을 매혹해서 내 힘을 확인하고 싶다' 는 욕망에 너무 많은 핑계가 필요한 사람들
너무 외로워서 같이 밥먹고 카페가고 만날 사람이 자꾸 필요해지는데 막상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다 귀찮아진다.. 나는 다른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니라 외롭지 않은 내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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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e the only one I need. ⚡너는 내가 필요한 유일한 사람이야. #ARMYSelcaDay
만약 내가 하루 벌어 먹고 살아 이렇게 며칠, 몇 달간 사건해결과 피해복구에 집중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면? 신고에 필요한 서류들을 떼러다닐 여력이 없는 사람이었다면? 그래도 신고만 하면 "모바일 출금 서비스"가 뭔지도
정답은 스스로 찾는다는 다소 진부한 답이 있지만 누군가가 알려주는 것도 좋다. 내가 이전에 한 말과 반대된다면 그런 것은 신경쓰지 마라. 사람마다 필요한 처치와 방법이 모두 다른 법이니까.


내사람

네가 이렇게나 다정하고 예쁜데 내가 어떻게 지칠 수가 있겠어 절때 안 지쳐 너에게 손가락질하고 널 아프게 하는 사람들 내가 꼭 배로 더 아프게 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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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김동률 취해서 전람회 맨날 싶은 윤지성노래추천


김동률

김동률 취중진담♩ 오늘따라 왜이렇게 좋은지..
5. EXO(첸)_취중진담 아 김동률 진짜 내 페이보릿 가수인데...우리 김종첸이 불러줘서 솔직히 저때 오줌 쌀 뻔. 나오자마자 누가봐도 김종대여서 더 귀여웠다. 취중진담은 원곡이 좋아서 모든 리메이크 다 좋음...난 취중 시리즈가 좋다. 취중고백도
취중진담-김동률 앙고라-문문 Feel alright -짙은 밤편지-아이유 #윤지성_노래추천
김동률 취중진담 김동률 다시사랑한다말할까 박진영 너의뒤에서 김동률 감사 #윤지성_노래추천 #윤지성_사랑해 #윤지성_고마워 그냥 윤지성이라서 다 좋고 가수 윤지성의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무슨 노래라도 목소리 들으면 행복할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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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걸-모세 ✅kiss you-One direction ✅my everything-브라운아이드소울 ✅취중진담-김동률 ✅짝사랑-긱스 ✅I want you- Luke James ✅눈물이 안 났어-임정희 ✅뒷모습-나윤권
사랑했지만이라.. 지금 들어볼게~~ 아니 뭐 취중진담이야 대박많이 들었지 ㅋㅋㅋㅋㅋㅋ 김동률관련노래는 다 들었을것같은데

취중진담 김동률 취해서 전람회 맨날 싶은 윤지성노래추천 JAEDO_021401

김동률 취중진담 좋아하는 제 친구도 코코밥의 존재를 알고있습니다 킹갓제네럴노래 코코밥 많이 사랑해주시고 #EXO 많이 사랑해주시고 #쿼드러블밀리언_기념턱 도 많이 축하해주세요


취해서

쟤현 됴영이랑 집에서 술 먹다가 좀 취해서 취중진담하는데 쟤현이 됴영한테 🍑형. 형.. 아.. 진짜.. 그러니까.. 남자친구 있어요? 하는 쟤현 보고싶다.
황팀장 무표정 유지하면서 언제 벗어날까 타이밍 계산하고 있는데 눈새 부하직원이 취해서 황팀장 콕콕 찌르면서 쟤네 보라고 하도 그래서 황팀장 약간 짜증났지만 그래도 예의상 슬쩍 봐줌. 그때 쨴은 취중진담 부르고 냴은 거기에 맞춰서 현대무용 추고ㅋㅋㅋㅋㅋ
취중진담 노래 너무 좋으니까 (노래방 18번) 술마시고 잔뜩 취해서 홧김에 백번째 고백하는 년이랑 얘 또 이러네 싶은 북이 보고싶다
취해서 하는 얘기지만 저는 트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D #취중진담
왓데님 실제로 보면 조나 너무 기엽고 이쁨(취해서 취중진담
아 술먹고 진탕 취해서 이토한테 취중진담하는 코우지 보고싶다 내가 이토쨩... 처음 만나서 프리즘 쇼 하는거 볼 때부터 반해가지고... 그래서 막...그떄 나 음침하고 막 그랬는데 그래도 용기내서 다가갔는데 이토쨩 막 나한테 꺼지라고만 하고...

아 술먹고 진탕 취해서 이토한테 취중진담하는 코우지 보고싶다 내가 이토쨩... 처음 만나서 프리즘 쇼 하는거 볼 때부터 반해가지고... 그래서 막...그떄 나 음침하고 막 그랬는데 그래도 용기내서 다가갔는데 이토
술 취해서 취중진담ㅁ하는 로영보고싶ㅍ다,,


전람회

전람회 - 취중진담 #JINHWAN #진환 지나니 취중진담 1절밖에 모르짘ㅋㅋㅋ뒤로 갈수록 웅앵웅앵ㅋㅋㅋㅋ
전람회 - 취중진담
상혂이는? 기억의 습작이요. 그래. 턖운이는? 취중진담. 둘 다 전람회노래네? 그러게요.. 동시에 마주친 얼굴에 턖운은 슬며시 웃으며 손을 흔들었고 혂은 고개를 살포시 숙였다. 인사를 하려던건 아니였는데 멍청하게 배알없다.
사랑했지만!!! 그리고 전람회 취중진담같은거...??
언제나 네 앞에 서면 준비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전람회 - 취중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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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고백할게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그냥 하는 말이 아냐 두 번 다시 이런일 없을거야 아침이 밝아오면 다시 한번 널 품에 안고 사랑한다 말할게 /전람회, 취중진담
모 그럴 땐 장르 바꿔가며 들어보는 거지. 전람회 내도 마이 들었어. 시대를 풍미했었는데 요즘 아들은 몰라. 취중진담도 모리더라고.
취중진담을 모른다고요???????? 이야... 진짜 좋은데 그걸 모르다니... 검사님도 전람회 많이 들으셨구나? 나는 자꾸 옛날 노래 찾게 되더라고요, 요즘 노래는 너무 빨라서...


맨날

악ㄱ악ㄱ 안댄안ㄴ대 깡춘님 울면 안 돼(그리고 울어도 돼(?)) 항상ㅇ 고마운ㄴ데 맨날 세젤찌 돼서 마음속ㄱ으로만 꾹ㄱ꾹 담아서 생각만 하고 잇엇어요,,(취중진담 아님)
흐어ㅠㅠㅠㅠㅠ 뿡님 취중진담 완전 최고다 못 사서 아 보고싶다악 맨날 이랬는데 진짜 으아 ㅠㅠㅠㅠㅠ 최고야
진자 내가 샘 친구였음 맨날 같이 밤에 취중진담 같이 해주는건데
[토도바쿠] 취중진담 살짝의 한국패치+성인 설정으로 술먹을ㄹ때마다 고백하는 토도로키 보고십답.. 근데 다음날 맨날 기억못해서 고통받는 바쿠고ㅋㅋㅋㄹㅎ

오랜만에 독한술 마시고, 취중진담하는 히지긴이 보고 싶은 자정이 가까운 시간.. 土 "너는 맨날 나 보고 잘생겼다고 하는데.." 銀 "잘생긴거 맞잖어, 너! (딸꾹)" 土 "나는 네가 더 잘생긴거 같아.." 銀 "..에?" 土 "너 잘생겨서 좋아."
오랜만에 독한술 마시고, 취중진담하는 히지긴이 보고 싶은 자정이 가까운 시간.. 土 "너는 맨날 나 보고 잘생겼다고 하는데.." 銀 "잘생긴거 맞잖어, 너! (딸꾹)" 土 "나는 네가 더 잘생긴거 같아.." 銀 "..에?"


싶은

O 어제 방송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취중진담 다들 아시죠? 방송에선 막 저 싫어하는 척 하지만 속으론 또 ㅎㅎ 엉? 이렇게 형을 애정하구 있다는 거죠~ 그치 웑재야? 웑재 정말 죽고 싶은 얼굴 하더니 그 뒤로 금주해라
흔적을 쫓아왔더니 팬싸 당첨이시라고... 😢😢 저 진영이한테 Q 팬들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는? 1. 안아줘 2. 취중진담 3. marry me 4. 눈의 꽃 5. 그 외 부탁드림미당... 😢😢😢😢
약트는 취중진담도 아니고 그순간 하고싶은 말 노필터로 하는 느낌
Q 팬들에게 불러주고 싶은 노래는? 1. 안아줘 2. 취중진담 3. marry me 4. 눈의 꽃 5. 기타


고백하는

지금 카페에 취중진담 나오는데 술김에 고백하는 혂이 보고싶다. 완전히 취한건ㅊ아니고 기억이 날 만큼 마셨는데 그래도 내일이 되면 후회할지도 모르는 고백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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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고백하는 스미레/오이카와 보고 싶어요 별말 필요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대학AU로 대학에서 처음 본 날~졸업까지 짝사랑하는 스미레/오이카와
취중진담(醉中眞談)으로 슈짐 -뉹기 선배애..저 사실 선배 좋아해요... -뭐? 너 취했어? -아니이..안 취했는데에.. 아 이미 저질러 버린 슈짐 취중진담 소심남 즴읹이 같은과 뉹기랑 같이 술마시다가 고백하는


잘생긴거

(???????????) 네네. 저 잘생긴거 압니다. 취중진담 감사합니다.


술김에

취중진담 다자아츠 보고싶다. 빌딩숲뒷편 허름한식당 밀집되어있는 골목에서 서로 다른 테이블 잡고 술마시다가 오랜만에 만난. 다잊었다고 생각한 순간 너랑 유일하게 함께봤던 영화가 재개봉한다는 소식에 네생각을 했었다고 술김에 내뱉어버리는 다자이 보고싶네.
취중진담 다자아츠 보고싶다. 빌딩숲뒷편 허름한식당 밀집되어있는 골목에서 서로 다른 테이블 잡고 술마시다가 오랜만에 만난. 다잊었다고 생각한 순간 너랑 유일하게 함께봤던 영화가 재개봉한다는 소식에 네생각을 했었다고 술김에 내뱉
둘이 그렇게 붙어먹다가 서서히 눈맞았으면 ㅎ 그러다가 나중에 둘이만 노래방 감 현넨이 술김에 홧김에 취중진담 예약해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 그저 웃음 ㅎㅎ 속으로 저 새끼 음치 쩌는데 하고 별 기대 안 함 ㅇㅇ 예상대로 삑사리 한 삼십 번은 남


마시고

술쳐마시고 귀척하는새끼보단 술처마시고 취중진담하는새끼가 낫다 ㅇㅈ?

본격 술마시고싶어지는 취중진담보세요(´༎ຶོρ༎ຶོ`)
술 마시고 취중진담으로ㅋㅋㅋㅋㅋㅋ
5. 술마시고 취중진담/취중고백
오늘은 월요일이라 컨디션이 최악이고 술마시고싶고 고통스러워서 취중진담을 화장실에서 봤습니다, 고통스런 월요일 취중진담보세요...
아... 이상하게 헤임델 하면 술이 생각나요(제제님먼데) 술 마시고 조우한 경우가 잦다보니까 괜시리 술마시고 가서 꼬장... 아니 이건 주정인데 술마시고 가서 주정인척 골골 엉깁니다 막 간식 먹여주고 막(취중진담
그리고 술취하면 되게 앵기고 정줄놓는게 술버릇이라 아무렇지도 않게 앵기고 부비고 같이 널부러져 자기도 시도해보고 그러면서 친밀감을 쌓아가겠습니다... 술마시고 함뜨가기에는 걔가 너무 조신하네요(주금) 아마 고백을 해도 취중진담...


술마시다가

#넨년 둘은 친한 형동생으로 지낸지가 오년,서로가 서로를 짝사랑한지도 오년됨 서로 욕심조차도 못내고 주위만 맴돌면서 지냈는데 어쩌다 둘이 술마시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긴하다고 취중진담 함 둘다 아..좋아하는 사람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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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취중진담..!지녕이가 솔로로 노래 부르면 저 그날부로 틧터에서 못볼지도 몰라요 지금도 치였는데 그때는 그냥 줃어도 여한이 없어요..
몰라, 나도. 아마 기억 안날정도 아닐까? 하면서 또 웃을거에요! 그러면서 아무튼 나한텐 취중진담이 딱 맞는 말이지. 중얼거리고..
사실 그레~ 난 취했는 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feat.취중진담) 이거할라그랬는데 이왕 할거 맞춰보자! 해서 동글동글로 맞췄지여🎶🎵 ㅋㅋㅋㅋㅋ
슙국 취중진담,, 국이 술버릇은.. ))진실만을 말해요(( 중요한 건 다음날 기억을 못한다는거임 그래서 국이는 여태까지 자기 주사 뭔지 몰라,,.
취중진담 신청곡 받아서 불러봤는데 2절은 진짜 하나도 몰라서 메차쿠차 망했다


다음날

아밎친미친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그거그냥 들어주는 경스 상상했어욬ㅋㅋㅋㅋㅋㅋ 고개만끄덕이면서..다음날 일어나서 취중진담한거 다 떠올라서 숨는 배켠ㅋㅋㄱㅋㅋㅋ
취중진담이라지만 ㅇ그냥 자기 놀리는게 아닐까. 혹시나 자기가 인하 좋아하는 거 들킨건가 싶으면서. 다음날 인하 술깨면 슬쩍 떠보겠죠. 쌤 어제 기억나요? 라면서...

딱히 츠키시마라는 사람에게는 다가오지 않는게 슬슬 답답해진 츠키시마가 기획사 회식 때 "노얏상은 왜 저는 안좋아해주고 제 목소리만 좋아하는거예요?!"라며 취중진담을 내뱉어 버리고.. 다음날 기억하고 이불차던 츠키시마에게 만나자며 찾아온 노야


목소리

7 고백 - 정준일 🎵 연속으로 정준일 님 곡! 노래방가서 여자 키로 올리고 꼭 부르는 노래,,, ㅋㅋㅋㅋㅋㅋ 아니면 목소리가 아예 안 나와요 😂 이것도 성재 오빠 애창곡! 취중진담도 좋아하는데 노래 취향이 비슷한가봐요 ㅋㅅㅋ
그리고 올해 스물 여섯,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부른 취중진담 ( 부제 동영아 좀 닥쳐봐) 기범이 목소리는 보물이야 보물
어빠콘세트때부른취중진담다음에꼭다시들려주라 #기다릴게_지창욱 그거오빠노래빼고내최애곡이야오빠의목소리랑너무잘어울려나콘세트때쿵쿵쿵탁들리자마자오열할뻔했어
취중진담 듣고싶으면 꼭 첸꺼 듣는데 넘 좋아 첸 목소리 너무 좋아 요섭도 취중진담.. 😢 전에 요섭 생일날 주크박스 브이앱 할때 추천해달라해서 댓글에 취중진담 댓 엄청 달았는데 안뽑힘.. 언젠간 불러줄꺼라 믿어..


얼굴

맥주 ㅠㅠㅠㅜㅠ 둘이 얼굴 빨개진 채로 막 수다떨고 ㅠㅠㅠ 취중진담으로 서하 사랑한다고 그러고... 계속 사랑해? 하고 묻고 사랑해... 하고 대답하는 둘도 너무 이쁘겠다 ㅠㅠㅠㅠㅠㅠ
냴윙 같이 술마시면 처음엔 다냴의 이상형답게 배울 점 많고 성숙해지는 모먼트로 이런저런 취중진담하다가 훉이 얼굴 발개지면서 스킨십 진해지고 섹텐오르다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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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 취중진담 너무 좋아ㅠㅠ 살짝 취한듯한 얼굴도 좋고 박자 놓치는 것도 좋고 그냥 다좋아 김솔라 만세ㅠㅠㅠ


사랑한다

취중진담 알지 나 진짜 지연이 사랑한다 친구들아
응 취중진담으로 늘어놨잖아 사랑한다구.....겨론해 겨론 버진로드 전력질주해 아주
(종대가부른노래) 야생화 To Heaven  끝사랑  그녀를 사랑해줘요 최고의 행운  이별 택시 보고싶다 사랑했지만 Nothing Better 다행이다  Baby, Baby 조디악 여전히 아름다운지 사랑한다는 흔한말 취
윤호야 ...사랑한다 !!!!(취중진담
취중진담 박람회.다시사랑한다말할까 잘부를사람이겠군..


술을

같이 술을 마시면서 얘기하다보니까 어느새 술병이 하나 둘씩 계속 늘어나면서 즴읹의 취기도 점점 올라온다 즴읹은 애써 안 취한 척 버티고 있었지만 결국에는 이성의 끈을 놓아버렸다 즴읹의 술버릇은 취중진담 즉 취한상

여러분 편지는 술을 마셨을 때 나오는 겁니다 취중진담 아시죠
지고 다른 곳으로 갈거 같아서 서로 고백을 안함. 그래서 서로 맘고생을 다함. 그러다가 어느 날. 둘이서 술을 마시다가 기준이가 거하게 취함. 그래서 취중진담을 함. 그러다가 희열이 얘기를 함. " 내가 사실 말야...니가 좋다? 그치만 네가 떠나갈까


말은

졸릴 때... 하는 말은 거의 취중진담과 다름이 없지...ㅇㅅㅇ
-_-?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론 출근하면서 아메리카노 대신 막걸리카노 마시면 취한채로 출근할 수 있는거임?ㅋㅋㅋㅋㅋ 이렇게 회사에서 하는 내 모든 말은 취중진담이 되고,,
취중진담이라고 술 취해 내뱉는 말은 말이 아니라 한이라는걸 안다 그래도 듣기 싫다 약해빠진 모습은 관리 안해 뚱뚱한게 아니라 술취한 모습이다


사람

나는 취중에 일어날수 있는 해프닝 취중진담 이런말들을 정말정말 싫어하는데 이건 이 사람이 술에 취해 무의식속에 가둬놨던 말과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빠져나왔단거다 난 술취했을때 모습이 그사람의 본색은 아니더라도 평소에 숨겨뒀던 모습인건 맞다고생각함
아 민현아 너무 잘생겼어 이건 정말 취중진담이 아니고 나 오늘 너무 집에서 소리 질러서 우리 집 사람들 황민현 누군지 다 알아서 이제 너 나오기만 하면 잘생긴 애 나온다고 알려줘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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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취중진담 안 들은 사람 없게 해주세요.......
그리고 게슴츠레 눈 뜨고 년 보며 말할 거다. 취중진담을. ㅡ 너. 징짜 재수 없는 거 알지? 끄덕끄덕 거리는 년. 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으니까. 내가 잘난 걸 어쩌겠어. 라며 피식 웃고 네네 거리며 마이를 마저 벗긴다.
비긴한국인 취중진담에서 준회 애드립 안들은 사람이랑은 상종 안함 ;


하는거

" ..좋아, 합니다. 존경하구요. 사랑합니다." 이 말 들은 창준이는 처음에 어벙벙하다가 이내 혀 차면서 "쯧, 술 마셨다고 취중진담이라고 하는거니? 오늘은 늦었으니까 돌아가." 하고 손 뿌리치고 들어가는데 시목이는 여전히 비 맞으면서 문 앞에
마음 잘 맞는 누나형들이랑 인생이야기하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겠네 교회수련회라 취중진담은 무리고 콜라진담~! 같이 이야기 하는거 너무좋다 근데 연애이야기에서 내 연애는 젠자아앙 할말이 없어 흐으윽 그래도 외로워서 하는 연애는 절대 안할거야


취중진담

35. 성종이 누나팬의 취중진담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고 진짜 빵터짐ㅋㅋㅋㅋㅋ
짱ㅇ이에여...취중진담 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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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개쩐다 최비자
주제 공지가 늦어 죄송합니다! 😭🙏 이번 #오백전력 110번째 주제는 [ 취중진담 ] , [ 말 못할 속 사정 ] 입니다! 👥🍻 두 주제 모두 사용하셔도 좋고, 한가지 주제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
취중진담
점심시간에 대표님이랑 술 한잔하면서 술기운에 오늘 금요일인데 빨리 퇴근하면 안대여?? 나는 집가고시퍼!!! 해버렷더니 대표님 그냥 웃으셨어....근데 전 진심이었어요.. 집가고싶습니다(취중진담.....
이번 주 전력 주제를 공개하겠습니다. - 바닷속 물고기 - 취중진담 - 단칸방 백야 입니다. 전력은 토요일 오후 11시부터 일요일 오전 12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지각 죄송합니다😭
둘 다 침울해하고 있으니까 카즈키가 보다못해 셋이서 술마시며 이야기라도 하자고 제안해서 취중진담하고 서로 껴안고 히로 미안해 아니야 내가 더 미안해하면서 울것같아요.
애창곡은 취중진담이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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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거지 지갑이라 결국. ...ㅎ 취중진담 원고 공개 관련으로 투표해봅니다...☻ 포스타입 공개 되더도 나중에 수량조사해서 현장판매 할것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나해서 투표해봐용,,,
진:와인만조금,다른술마시면훅감 히지리:취향은양주,마시는걸 좋아하지않음 쿠:주량최고,종류안가림,마시는거좋아함 내 뇌피셜은 이러하다 아 헠 삼강현역시절때 취중진담같은 예능촤령갔는데 진 주량약한데 거절할수는 없고 그래서 히지리가 몰래 바꿔치기하거나
취중진담맨 비자
흐흐흐하하하 역시 취중진담은 언제나 옳아.
술 취한 이동역이 취중진담으로 나 너 진짜 좋아했었어 이미녕 같은 말 남발할 때 저 표정으로 들어주다가 "너 아직도 나 좋아하잖아"
취중진담 마끄야 사귀자
야 엑소 잘생겼아 이것이 바로 취중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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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하신 김에 취중진담 말해보셔요 랜드밈 무슨 일이에요(마이크 들이댐)
개차나 오늘은 내가 취중진담할지도...?
너모 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중진담
관동별곡 그거요 정철이 술빨고 쓴 취중진담
📌랍택전력 두번째 주제📌 -취중진담 -침대 위에는 네 향기가 남아있는데 -나란히 찍은 사진 ▷모든 연성은 전력이 끝난 후에 일괄적으로 알티합니다. 그럼, 금요일 밤에 뵙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징챠.... 저 개인적으로 취중진담 진짜 좋아하는데... 나중에라도 지녕이가 한번만 불러줬음 하는 그런 바람이 있눈 😭😭
아 취중진담ㄴ(미자이ㅁ) 아니구 트친분들 항상ㅇ 제 트친 돼 주셔서 감사함니다 ㅜㅜㅠ,,♥♥그리고 구독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려욤 ㅠ 제가 뭐라구 구독까지 해즈시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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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없이 회사가서 잡니다... 몸 상태 안좋을 때 술마셔도 기본 단풍잎 5병인데.. 진짜 만취하면 그냥 앉아서 중얼거리는데 그게 막 자기가 후회하는 일들 말하구... 막 ...어... 취중진담이 술주정이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거 녹음해서 길크 합창단 ... 하고 단톡에 올리고.. 그럼 단체로 아악ㄱ 흑역사... 하지 않을까요 ?? 근데 아키라 취중진담 듣기 힘들텐데,,,,
#마음당_나에대한_쓸데없는_정보 눌러조요 취중진담
사에코(21살) 앞이면 연하 같아지는 아키테루(23살). 취중진담하고 사귀기 전에 진도 나가버렸으면. 둘이 어른의 연애를 해라
이 사진 제목은 취중진담
취중진담은 좋지 않슴미다 나 갖고 노는 기분일거같아
취중진담 #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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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ㅁ동률 노래나온다최고 취중진담 최애곡이엿는ㄷ
너 내가 밤새도록 매현이 취중진담 들어주느라 ...
했어요. 취중진담
물론 술이 좋다는 취중진담이었지만
빨리 취중진담 보시고 뿡님의 통장에 돈을 꽂아주세요(?
여러분 진짜 취중진담 하셔야하는데
취중진담~~~??? 술먹는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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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갸아ㅏ아아아ㅏㅏ 취중진담 샀다아아ㅏ아아아아ㅏㅏㅏ아아ㅏ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취중진담 번 돈 차곡차곡 모아서. .. . .말시한테 돈을 갚아야한다....🙂...
아 취중진담 으아아ㅏ아아아아ㅏ아
으아 취중진담
아 취중진담도 아 진짜 너무 좋다
취중진담 사랑해요!!!!!!!!!!!!!!!
저 취중진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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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너무 좋다 너무 막 아 너무 좋아
뿡님 사랑해요 취중진담 보세요 다들...
흑흑 취중진담 구매해주시는분들 복받으실겁니다...8ㅁ8 더 열ㄹ심히 덕질할게오,,,
아 군데 취중진담 넘 좋아요 뿡님
문썬키스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싶다 = 취중진담
휴 옵치하다가 갑자기 올라와서 질러버렸네 다들 취중진담 보세요~!~!~!~!~!~!~ 단돈 마넌~!~!~!~!
어차피 갈 거 취중진담 홍보하고 가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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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취중진담 장면은 기억나는데 대사가 기억안나(아쉽
근데 진짜 취중진담 개인적으로 아쉬운거 너무 많아서ㅜㅜㅜ내년 온리전때는 제 혼을 갈아서 원고 준비할게오...맘에 안들면 나오지도 않겟음ㅁ 새끼걸고 지장찍고 복사 인쇄 초ㅏ하
평소보다 더 예뻐 보인다는 건 그럼 평소에는 덜 예뻐 보인다는 것이냐! 아니면 원래 더 예뻐 보이는데 말 안 하다가 취중진담이 나온 것이냐! 어느 쪽인가요!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싫어해.. 술취했는데 진담을 어케함
님들 취중진담 보새여 쉬뱌
취중진담이랑 안스리움 자꾸 탐라에 떠서 가슴 아프다 (돈이 없다고
지녕아 누나는 취중진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듣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취중진담 김동률 취해서 전람회 맨날 싶은 윤지성노래추천 VyffNc

흐헿..다시 올려욧..(머쓱 찬슈전력 주제는 취중진담입니당.. chanxiu_60min
므ㅏ... 약간 취중진담일수도 잇ㄴ긴한데...
그런데 갇힌 시기는 진짜 오시리스 살해 전인 것도 같고... 오시리스가 세트랑 술먹고 취중진담(...) 벌이기 전에 갇힌 것 같다
굉장히 귀여우시다 취중진담(?
허어 난 술사러 나가야하니까 니네 취중진담 들을래 ㅋ
흑흑 반성하는 모습이 이쁘니 바드리죠((? 제 시간은 아직두 7월22일에 이씀미다...아직도 취중진담 부러주는 창농을 잊지 못태오..
취중진담 모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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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술마시면서 취중진담하는 녤윙회로 돌리고 이미 넋이라도 잇고 업고야
아 어떻게...카페에서 취중진담듣고 자꾸 횪턕 떠올라ㅠㅠㅠㅠㅠㅠ
취중진담이용!
취중진담 몰까 나 왜 당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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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일을

현수네 가정형편은 애매하게 가난했다. 태어나면서부터 다섯살 때까지 할머니 손에서 컸는데 부모님이 하루종일 일을 하느라 현수를 돌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루종일 울기만 했는데 돌아오는 건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의 한숨소리 뿐이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당신은 그것을 방해한다고 하셨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하는 겁니까?
가문은 후계자가 없던 상태였고, 얘는 그 가문 다 엎어버리고 나와서 큰 돈을 받고 다른 가문의 일을 예언해주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예언 할때는 베일로 얼굴 가리고 하고 목소리도 공개하지 않은 채 종이에다 마법으로 글 쓰기
내 인생은,행복의 시간이 분명 많은것 같아요.보람있고 뜻있는 일을하고,누군가에게 힘이되고 도움을 줄수 있고,훌쩍 여행을 갈 여유가 있고,마음 먹은건 대충 할수있고ㅋ 내 모든 감정을 안아주는 그런 음악을 하는,사람도 있고❤️
내가 집안일을 좀 안도와주긴 했음...(.. ) 여튼 울집은 부모님 사이에 가사일을 도와준다는 개념이 없다. 가치 사니까 가치 한다- 이거다. 울아부지 60대 중반이신데도 그런 분이신데 젊은 새끼들은 뭐 하는거지? 도와주고 생색낸다? 미친거 같음^^
타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탔던 택시마다 친절한 기사님을 만났고 게스트 하우스의 주인장분들도 다정하시다. 매일 매일 낯선 사람들이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이곳을 방문할텐데 그런 일을 기꺼이 기쁘게 생각한다는 사실이 나는 좀 놀랍다.
강철이 본인이 그런 능력을 가지면 분명 모든 신을 파괴하고 죽인다. 그러면 세상은 붕괴한다. 하지만 강철이늠 자신이 사랑한 세상이 붕괴하는 일을 원하지 않았다. 소녀를 죽이고 소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철이는 소녀를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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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런 일을 할 머리가 있다면, 이런 일은 하지도 않았겠지만. 하아, 질린다. 누가 망할 꼬마란건지.
경찰청 경비기획국 경비기획과에서 근무하는 후루야 씨는, 잠입 근무처에서 할당된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등청했다.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특히 급한 용건은 없었던 건지 그날따라 잔업하는 사람이 없었다. 내심 고독을 곱씹으면서 밀린 서류 작업이라도 할까,
그게 가족의 딜레마일 거야. 낯선 사람이 가하는 폭력은 피하면 되지. 친구가 그러면 안 만나면 되지. 그러나 사랑해야만 한다고 믿는 가족이 그런 일을 저지를 때 거기서 모든 비극이 시작되는 거야.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뭔가 이상했음. 제 촉이 그렇게 말해오고 있었음. 늘 아무렇지 않게, 아니 오히려 백이 먼저 자신을 안고 보듬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스킨쉽이 줄어들다니. 제가 아는 백은 절대 아무 일 없이 그럴 사람이 아니었음. 그래서 죤은 일을 저질렀음
3. 제가 어렸을때 너무 별의별일을 다겪어서 그런가 제 주변사람들이랑 제 최애들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그런지 소재에따라 좀 다르긴한데 너무심한 배드엔딩은 좀 보기 힘들때도 있고... 배드엔딩보단 해피엔딩을 좋아해요 아무튼 다들 행복해야해🌸
쓰지는 않다만..뭔가 예전일을 생각을 하면 뭔가 기분이랄까 느낌이랄까 이상해지는 거같아서 기억을 하고싶지않아." 그녀는 아련한 추억을 꺼내려하지만 그 아련함조차 기억이 나지않는듯 멍하니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사람은 그런게 있다고해.기억은 나지
백현 - 어떤분은 이러시더라구요 전야의 뜻이 전나야함 종대- 너무해 백현 - 여러분 너무 하신거 아니에요? 종대 - 너무해 그런거 아니야 우린 되게 순수한 마음에 붙인 제목이란 말이야 준면 - 전날 밤 종대-뭔가 큰 일을 준

제일 맘이 아팠던 건 그런 일을 당하고도 휴마보고 '가지마' 라고한 바부ㅠㅠ 둘은 바이니까ㅠㅠ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하죠.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아주 잘 알면서도 여전히 그렇게 행하나이다"
별자리운세 자신의 일을 혼자서 해결해 나가는 독립심은 좋지만 지금은 그런 독립심이나 배짱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복채는 운세글을 !
경찰청 경비기획국 경비기획과에서 근무하는 후루야 씨는, 잠입 근무처에서 할당된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등청했다.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특히 급한 용건은 없었던 건지 그날따라 잔업하는 사람이 없었다. 내심 고독을 곱씹으면서
"저는 그런 사람들이 가는 지옥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은 제가 나쁜 일을 해서 지옥에 가더라도 걔들을 보긴 싫어요." #idwk
저도 모르게 더 챙기고 표현하다가 아차 싶어서 후회하고 혹시 눈치챘나? 하고 발 동동 구르고. 왼은 큰 생각 없겠지. 그런 호의는 자주 받아봤으니까. 그 정도의 친절은 저도 쉽게 하는 일이니까. 그러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둘은 가까워지겠지.
대부분이 그런 일을 당하면 죽으니 더욱 모를거야. 아무튼 종필은 그것도 모르고 한번 실험이 하고 싶음. 하지만 병갑이 3일만 넘기면 정신을 못 차려서 매번 3일에서 끝이 나. 나중에 병갑이도 종필이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알게 되고 먼저 제안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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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끼리 싸우게되는 일의 대부분은 동우티코신소피아가 일을 못해서 그런것같아,,,
뭐, 무, 무슨 말이야! 남자와 남자라니! 아. 그러고보니 말이야, 쉿. 이건 비밀인데, 용병 중에는 흔한 일이지만 기사단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더라구. 거시기, 그 거시기한 일을 하는.. 에이, 때려쳐!
알바구합니다. 워낙 무기력해서 가만히 있는 일을 좋아하고요 서비스 정신 그런 거 일체 없는, 그저 앉아만 있어도 괜찮은 그런 알바 구해요. 반응하는 거도 귀찮으니 방청객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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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원이 당하는 전화괴롭힘은 처벌근거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다. 그런걸로 개인차원에서 고소하고 그러면 일자리를 잃기 때문이다. 콜센터 운영하는 기업에게 기업차원에서 이런 일을 처리하고 노동자 보호할 노동법,기업법상의 규제근거
새턴의 마음을 엿본 결과입니다. 일을 벌이고 싶어 죽겠는 마음: 12% 울고싶은 마음: 49% 당신과 평생 함께 하고픈 마음: 39% #자캐의_마음_상태 ..저~기서 울다올래? 안 보고있을게.. 괜찮아. 살다보면 그런날도 있는거지. 응
내일 부터 다시 힘내서 일을 할 수 있게끔 그런 생각을 들 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성우가 됐으니까 내게 있어서 히어로는 성우님이야..그리고 내가 되고싶은 히어로도 성우야.

자신의 일을 기쁜 마음을 갖고 또는 애정을 갖고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것은 방해가 되었다.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일을 하는 것, 그것만이 중요했다.
포지티브싱킹은 중요합니다(....) 실무 체험 기회가 더 늘어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런거 할 시간에 일을 더 시키자는 생각을 가진 윗분들이 더 많으니;
뭐 그럴지도 모르죠! 내가 평범한 사람을 잘 알아봤으면 선생님? 상담사?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럼 사형 집행은 제가~(웃음웃음) 뭐야. 말을 안해서 맘에 들어하는줄 알았네.. 나는 말로 말해주는게 좋아요.
하하. 그런것은 각자 따로 고용된 사람들이 해요. 요리사, 청소부. 정원관리사. 나는 각자 해야하는 역할이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지하씨는 그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있는지, 또- 그렇지. 나를 좀 챙겨주면 돼요.
안녕하세요 랩몬입니다. 사실 우리는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해요. 기억은 항상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릴 떠나고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원치 않는 기억으로 힘들다면 원래 그런 것이
봐, 내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 ( 어깨 으쓱하곤. ) 싫어하는데에. 내가 그런 일을 굳이 그렇게까지 소모적으로 하겠어?
앨범 한장은 사시라고 최소 2만원으로 정정할게요 팔로우 시끄럽게 하실분 아니시면 해주시지 마세요ㅠ 소통은 멘션으로 합시다 마음딸은 시롱ㅜㅜㅜㅡ 엠엠오 제발 그거 전에 영상 하나 내주는 그런 일을 하란마리야,, 제발 엠에모 센세 고소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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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인생에는 그런 일을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 오늘 같은 비극, 또 그 비극의 아름다움과 슬픔,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진정한 쾌락. 이것은 시작일 뿐. -헨리
그, 그런 말도 있긴 하죠! (뭔가 안괜찮은 것 같지만! 그의 말에 우선 동조해봅니다.) 저, 일은 어떤 일을 말씀하시는건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실제로 태울수도 있는 분들이시긴 하지만..임시동맹이나 마찬가지인데.설마 정말 그런일을 벌이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잠시 고민하곤 말을 이었다.*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낮지 않습니까.
요즘따라 기분이 별로인게 곧 그날이 터질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싶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이 나서서 해준달까나 그런 과도한 친절은 오히려 불편하게 해서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거든요.
났다 평소와 다르게 몸이 가볍웠고 컨디션도 제법 좋은 것 같았다 이 정도라면 일을 다 처리할 수 있을 정도랄까 그렇게 생각한 챤열이 나가려고 했고 배켠이 그런 챤열을 붙잡았다 "가지마" 손을 쳐내려 했지만 그의 얼굴을 보니 그럴 수 없었다 마치 자신의
일자리 제의가 들어왔고 확정은 아니지만 나는 그 기회만으로도 하루가 어지러웠다. 나는 지난 일에 참 미련이 남은 게 진실이라 부득부득 워홀을 가겠다고 하면서도 자꾸 흔들리고 그만큼 내가 하는 일을 좋아했고 그런데도 그만뒀었던 게 계속 남아서
사실은 말이야.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그냥 해온 것 뿐이야. 올바른 일을 하려고 해서 만족했던건 처음 뿐이였어.

줂호 걍 너무 제왑상이라서 그런지 너무도 당연하게 저의 완식이 되엇어요 특히 우리집준오는 정말 나라에 큰 일을 낼 정도엿고...진짜 미친듯이 봣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푸쉬식이에요 뭐 ...잘살았음 좋겠네요
당신이 선택한 길이니, 그 어떤 길보다 아름답고 멋질 검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것보다 멋진 일은 없슴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멋짐다, 존경스러워요!
진짜 웃긴건 '자기'일터에서 '프로'로서 일하고 있던 사람이 이번에는 '왜 그런 일을 업으로 삼았냐' 고 죽음을 정당화당한다는 거....왁싱이 살인보다 더 나쁜 일이지요?그렇지요 ? 여자들은 일도 하면 안되고 그저
성폭력 상담소가서 상담원께 들은말이 생각이났다. ))만약 . 로쉘씨가 그 사람보다 키도크고 더 건장했고. 남성이었다면 그랬을까요?(( 내가 여자. 체구가 그사람보다 작아서 타켓이 되어서 나는 그런일을 당했다는거 정말 싫었다
내 체격은 171. 작은키는 아니지. 근데 그사람이 나보다 크고 나는 그사람을 제압할수없어서 그런일을 당한거니까 화가난다
이 세상엔 나쁜 사람이 아주 많아요. 만약에... 그래요. 이 일을 주도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모두를 납치해서 서로 죽일것은 강요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요.
무엇보다 내 불쌍함을 피력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다 당사자들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일상의 궤도로 돌아왔다 그들 사이의 일을 증명하는 존재는 오로지 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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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아무래도 쓰이지요..뭐 이제 신경쓰지 않으려고요. 그런일을 할 사람들은 없는거 같고 말이에요. (작게 사람일은 잘 모르는거지만. 하고 덧붙였지)어머. 혹시 몰라요 빌씨도 소란스러워질지. (소매로 입가를 가리고는 또 쿡쿡 웃었지.)
자신이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남이 잘하는 것을 존경하는 마음. 그런 단순함이 실은 같이 일을 하면서 중요한 게 아닐까. 마스다 미리 ,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과 그런 일을 만났다면 주저하거나 망설이거나 계산하지말고 풍당 뛰어들어라
귀찮은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당신께 그만큼 신경을 쓰고 있는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네 가슴께를 꾹 누르곤 쏘아보았다.) 착각하지 마십쇼. 예, 아마 그런가봅니다. 좋다니 계속 해드려야겠네요.
*인생이란 그런 법이다. 과거는 지나간 시점에서 이미 종식되었어. 이번 일에서 네가 얻어야 할 교훈은 인생에 극적인 일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여러분은 선택의 폭을 줄이고 인생을 걸 만한, 하지 않으면 정말 후회 할 것 같은,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그런 일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선택을 해야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카이스트 바이오및 뇌 공학과 교수 정재승
내가 왜?! 그런 하찮은 일을, 아무런 이득도 없는 일을 도와 줘? 싫다! 안해!

딱히 병이 있는건 아니지만... (애매하게 웃었다.) 아, 그런가요? ..전 도쿄출신은 아니지만.. 방송국에서 일을 계속 했었어서, 대학 졸업하고는 계속 도쿄에서 살았었거든요.
삼 주 동안 서로 관찰하고, 석 달 동안 서로 사랑하고,삼 년 동안 서로 싸우고, 30년 동안 서로 참는다.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똑같은 일을 반복한다.아폴리트 텐
건설노동자, 공장근로자도 또 별반 마찬가지이다. 처절한 하청구조로 아래로 아래로 피를 빨아먹는 구조이니 말단 비정규직 노동자는 하찮은 임금을 받으며 위험하고 더러운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런 일자리를 청년들이 기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설마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이겠어요?" 이와이가 웃었다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늘 생각하지만 사람은 타인을 아주 사소한 이유로도 죽이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불합리 할 정도로 말이죠"
애초에 그들이 그런 무리한 일을 성준에게 떠맡기지만 않았어도 성준이 실종되는 일은 없었다. 사람이 양심이라는것이 있으면 좀 더 지원을 해줘서 찾을 수 있게 해야하는것인데 인력이 아깝다며 오히려 인력을 빼가는 윗분들의 판단에 해영은 마음 속에 분노가
어릴 때 꿈이 컸었네요. ㅋㅋㅋ 하긴 누구든 한 번쯤 그런 꿈을 가져보곤 하죠! 오늘은 알바 가야 되는데 2일을 연속으로 쉬었더니 너무 나가기 싫네요.
메들러 씨... 메들러 씨께서는 정말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계시는군요. 그 분의 안위를 걱정함은 물론, 걱정도 끼치지 않기 위해 말씀도 안 하시고 오시다니... 그런 일을 당한 분이라고는 생각하기도 힘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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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나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위험하고 취약한 상태였는데 그걸 알아보고 조언해줄 여자가 주변에 없었다. 친구들은 비슷하게 상태가 안 좋거나 그런 일을 상담할 정도의 관계가 아니었다. 우울하고 고립되어있고 좋지 않은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는다 할지라도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철저한 의존을 망각한다면, 그런 양식은 그의 살을 썩히는 것이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음식을 먹고서는 신령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생명을 살리는 밥상), 42.
나 이미 블락하셨던데 님 잘한 거 없구요 억울할 수 있다고 쳐도 개인 대 개인 일을 공지 어기면서 공개계에 올린 시점에서 님은 커뮤에 민폐끼친 거구요 플텍인 총괄님 사찰하셨다던데 총괄님이 그런 말을 썼던 님 잘못 사라지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건

내 새끼가 누구랑 친해서 욕먹는게 말이 되냐고 ~~ 관계성은 진짜 친한 관계일뿐이고 서로 케미터지는게 재밌는거지 누가 득이 되고 실이 될 일임 ? 내 새끼는 그거 없어도 데뷔했어 ㅋㅋㅋ 우린 보면서 오 둘이 많이 친한가봐 그런건데 너넨 그런 생각만
...! 그, 그런건 아니니까요? 저는 그냥...저기..혹시 몰라서..... 주인님을 의심하는건 아니니까요? 믿지만서도 경각심을 일깨우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에...! 그 저기 장승이라던가 하는 느낌으로요..?
작은 몸에 인스톨하면 되겠죠? 나는 그런건 잘 모르지만 그럴거예요 아마도. 옴닉이 가진 특성일테니까요. 당신은 비행기 잘타서 좋아요?
예전에 개를 한 3일 맡아봤는데 똥오줌 먹는거 털 그런건 어케 참는데 개비린내는 도저히 못참것던데...

원래 그렇게까지 서로 못잡아먹을 것처럼 굴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오존이 황위 오르면서 편집증이 훨씬 심해져서 그런건가.... 열등감일 수도. 누메어가 집안은 안좋은데 애는 워낙 잘나서? 하여간 반역자로 몰리는 건 누메어에게는 꽤 좋은 경험이었다고 본다
지금 좋은일 많이 해놓으면 다음생엔 마크러팔로같은사람 팔수 잇겟지 덕후가 안 되는 선택지,, 그런건 없다,,,,,,
트윗에서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보통 10대 일탈계들중 반이상은 기본적으로 예의가없고 기분파다.
3015년 1월 9일 수요일 날씨:맑음 🌞 Se후니한테 많이 미안하다. 상처 받았을까? 그러려고 그런건 아닌데..얼굴이 뜨겁고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방으로 돌아온건데.. 다시 안 본다고 하면 어쩌지? 안 되는데...
오오덴타가 그런건 주인의 죽음을 슬퍼할 검한테 맡겨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면 "내가 죽는 일로 누가 울지않았으면 해.나쁜 인간으로 살아왔으면 쉬운 일이었을텐데, 유감스럽게 여기 아이들은 다 나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해주더라구."하고 웃어넘길듯
...응? 불편했어? (제 눈이 가려지자 이전보다도 불투명해진 그의 모습이 보인다. 일그러진 시야에 눈살을 찌푸리더니 고개를 갸웃여) 어떤 점이 불편했어? 내가 부담스럽거나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지?
그리고 나는 어쩔 수 없는 ㅇㅍㅇㅍ더쿠... 알파 히라카라가 ㅇㅁㄱ의 둥지만들기 이야기 듣고나서 은근슬쩍 그거 흉내내는 거 보고싶다. ㅇㅁㄱ가 되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돈이치의 아이를 밴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면서 별생각없이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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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저ㅓㅓㅓ개학일모음ㅁ니다 그런건 ㄴ알필요업섯요 히히흫히ㅣ조아요조아요재밋는데잇스면같이띠어요꺄아아아아~~~♥ 기쁨ㅁ이 복지.. 열심히..하기룰....약속ㄱ이애요????(손꼬 ㅇ고옥...
낮에본 키티손밴드.보고 운동하다 너무 힘들어서 꺄르륵 해맑은 체육관 남자들 트윗 보고나서 마그누스 한창 일할때 어케 저렇게 인간이 일에 치여서 해맑을수있을까 했는데 운동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건 아니엿을카 궁예를...
인산인해를 이루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뱃일나가는 사람 몇몇은 꼭 보였던것 같은데 그런건 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약간 붉은기가 도는것 같아.
그리고 솔직히 그런점을 받아들이지않으면.. 정병이든 장애든 무엇이든 사회구성원으로써 온전하게 살아간다 그런건 요원한 일인거같아 복지가 아무리 좋아져도 그런 사고방식이면 어쩔수없어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를 병들게하는거야
뭐가됐건 지금 화난다고 나가버리고 그런건 좀 안좋은 선택일거 같다. 특히 부모님이 강경하신 분들이면 더더욱 오히려 지금 나가면 곧 붙들려올게 뻔한데 그럼 오히려 너를 더 통제하려 할거임
당연하지. 이정도도 못하면 이미 오래전에 죽었어야해. 거기에 나는 자경단 일이 아니면 건축 일까지 하는데 체력이나 그런건 당연히 필수 인걸. 아... 창이슬.. 그 물근육 새끼... 힘은 쎄선..
그런건 예언에 가까운 일 아니겠니, 나는 경험이 조금 더 많을 뿐이란다.
이것저것 도전하고 익숙한 것이라도 꼬아서 시도해보는 거 무지 좋아해서 나 자신이 눈에 띄지않는 건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었기에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고 상처도 많이 받았고 누군가에겐 상처도 줬겠지만 이제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듯ㅇㅅㅇ)
(아무 의미 없던 상자가 떠올랐다..) 뭐가 궁금해? 어떻게 저렇게 의욕적일까~ 그런건가? 원래 지나간 시간은 빠르게 느껴지지~ 그래서 사진을 찍는거기도 하도, 나는.
디비디 나올거라면 그냥 무편집으로 나와줘.. 그런건 일 안해두돼😭
동생때문에 일에 간병까지 겹쳐서 온 가족이 힘들어하면 본인이 미안해서 병원입원도 퇴원수속을 일찍이 밟았다.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희망을 본인도 원하고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애가 똑바르고 착해서인지 몰랐는데 내 동생은 다 해당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겐 행복을 권하지 않아요오... 친구가 되면 좋다던가, 사랑하면 행복하다던가, 그런건 다 와타루의 생각일 뿐이니까.


그런거

관계성을 하건 말건 그런거 다 필요 없어. 그냥 나는 이런일 터질 때마다 열받는건 왜 하필 쟇완이냐는거야. 솔직히 프듀 봐왔던 사람들은 다 알지. 초반부터 다른 연생들보다 더 많이 치이고 까이고 욕먹었어. 이유도 근본없어. 뭐가 그렇게 만만한건데?
엑소컴백주가 이사가기 좋은날 뭐 그런거냐 가온 - 웨이보 제휴 종료 엠카 - 23일까지 계산해서 너네 초동 40만장 음악중심 - 이번주는 야외특별행사☆ 인기가요 - 방송사 사정으로 실시간투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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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통 그런거 다 작업끝나고 개봉직전에나 발표할일이지 캐스팅도 안끝났는데 공식에서 말할 일은 아니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앗하ㅏㅋㅋㅋ그런거엿ㅅ군!!!! 다행ㅇ이댱/♥\ ((어째아무말들으러와서얘가더아무말하는느낌은역시기분탓일거야
그래도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에이스를 먹다시피 하는데 그마저도 저에겐 조금 무리가 있네요 이딴 내가 이딴 실력을 가지고 릭으로 에이스를 했다고? 그런거요 지금 솔플로 일반전 나가면 100급 정도가 있는데 내가? 이런거 때문에 첫 제노도 힘들었습니다
막 그런거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일은 아니지만 내가 더 창피한거 ㅔ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트친릠들 다름 아니라 제가 말할 게 잇어서요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기도 쎄고 성깔도 쬠 잇고 누가 재환이 건드는거 보고만 잇을 사람은 아니라 아마 3일 쯤에 진짜 날뛸 수 도 있거든여,, 그런거 싫어하시면 미리 블언블해쥬세여..ㅜ 죄송합니닷
안녕하세요 트친릠들 다름 아니라 제가 말할 게 잇어서요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기도 쎄고 성깔도 쬠 잇고 누가 재환이 건드는거 보고만 잇을 사람은 아니라 아마 3일 쯤에 진짜 날뛸 수 도 있거든여,, 그런거 싫어하시면 미리
안좋아한다기보단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고 ㅋ 아이를 키운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건 오랜 기간 힘든 일을 많이 겪어야하는 어쩜 가장 어려운 일인데 대부분의 부모는 다 부족해 너만 그런 거 아니고 반면에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
헐... ㅠㅠㅠㅠㅠㅠ 갠차나여!!! 그런 사람들보다 훨씬 더 좋은친구 좋은인연이 많이 찾아오려고 그런거일 거니까!!!! 힘내여!!!(´இωஇ`)
걍ㆍㆍ배경 학교이고 남주가 유명한 순정만화작가에 여주랑 다른애들은 그 뭐라하지 서포터는 아니고 그 채색도움 선따기 머 그런거하는데 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ㅇㅇ 일상물임 근데 애들성격들이 ㅈㄴㅇㄱ
진짜 레알이지만.. 사수 스토리에서 쿠로가 한 말들 중 치아키가 다음 레드는 테토라라고 햇엇고.. 대충 그런거 막 떠들석 햇은데..전혀 상상이 안되서 더 큰일이다 뭐 ㅆ ㅣ 해피에레가 미래를 이벤이나 가챠로 줄 일은 없지만 떡밥은 좀 날리는데 상상X다
년짼 그런거 보고싶다 팀장 년, 일 밖에 모르고 웃지도 않고 모든 일에 이성적이라서 잘못 된 거 있으면 가차없이 처리하는. 그래서 그런지 부하직원들은 맨날 년 까기 바빠. -어후, 저런 인간 결혼은 할까? -으, 저는 저
그걸 애들이 좀 놀림아닌 놀림을 했었음 부를때 자재야 라고 한다던지 근데 놀리는 애들이랑 기자재랑 안친해서 부를일은 거의 없었음 그리구 기자재가 그런거에 딱히 기분나빠하는 애가 아니라서
데차를 그만두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역시 모바게는 해로운 문명인 것이다. 애초에 일퀘니 뭐니 그런거에 붙들린 영혼은 안되는 것이였다. 어쨌든 난 소셜 모바게에서 영혼을 탈출시켰다. 아아 시간이 보여요.
아 좀 빡쳐서 말이 계속 험해진다. 난 아직 못 잊는데 그 새끼들은 한번 쌤한테 혼난 미친개한테 물린 사건일 뿐이겠지? 학생부? 미쳤냐. 쌤들은 그런거 않써줘. 그냥 피해자 학생분에 친구랑 어울리지 못합니다 같은거 써서 내가 잘못한건가 라고 생각하게
헉 조로 생일이 11월 11일잔아요 검 세개 들구다녀서 그런거 아닐 까요. . 남은 1은,,, 그거 잇잔 아요,, 중요 한 거 ,,,
실 필요 없이 조용히 블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맞춤법을 안 지키는 이유는 제 나름대로 트친님이 좀 더 편하게 여겨주셨으면 해서 그런거니까요. 당신이 배려라고 여기는 그 쓸모없는 이기심에 사람을 죽이는 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버리는게 아니라, 몰라보게 자라있을테니까 그런거지~(토닥토닥.. 달래준다) 이사라도 가지않는 한 떨어질 일은 없을걸!
저렙던전들 확실히 그런거 같더라구욧... 사실 별 큰 일은 없었지만 쫄보라 ㅋㅋㅋㅋ 나오고나서 막 실수햇던거 다 기억나고 그랬네여..
자기가 잘못한 일은 아닌데 성격 때문에 더 그럴 거 같다 가넷은 그런거 아니까 더 동경하는 거고
오, 아니야. 이건 정말로 그대때문이 아니오. 모든 인연을 통틀어서 그런거야. 친구, 가족, 지인, 심지어는 연인까지. ..아마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체한것 일것이오. 등이라도 쓸어주면서 자면 잘 잘것 같소. :)
(너를 향해 웃어보이고는) 확실히, 그런거라면 마법이란거 굉장히 멋있는거네요. 누군가를 지킬 수 있다면 지켜지는게 누구든 마법,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지킨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르뚜앙씨. (끄덕!) 하하.그런거려나요. 하긴 벌어진 일보다는 벌인 일인것이 나을테니 말입니다. 아.. 오늘 일정은 없습니다만. 뭔가.. (후기요청받은 물건들을 떠올린다.) ..서류는 있군요...
젠슨은 머랄까..보편적 미남자를 보고난 감탄사 같은 그런거지여ㅋㅋㅋㅋㅋㅋ제취향이려면 좀더 돌(?) 스러워야함.. 근데 진짜 웨일즈 김씨 이후로 일송정 2막을 맞이한 느낌이긴해여
뿅 생기는 건 아닙니다.. 점점 싹트는거죠 교육에 문제가 없다면 왜 문제점을 느낀 사람들이 생길까요? 난 안그런거같으니 그딴일은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죠ㄱㅋㅌㅋ;; 지금까지 그 멍청한 논리를 대대로 대물림하니까 이모양이지
등교 첫날, 냴은 괜히 신남. 고등학생으로 다시 돌아와서 교복을 입고 등교라니. 상상도 못한 일이었음. 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얘 나랑 좀 닮았네.' 라고 생각함. 사실 K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지 평범한 얼굴은 아님. 도수높은 안경때문에 못났지
창조되 세계관 볼때 너무 좋은게 그 세상은 정말 모든게 의미가있다 지금 지구 쪼개져서 다 죽어도 그냥 우주의 과정일뿐인데 창작속에서는 인류에게 의미가있고 종말을 막아야하고 아주 오래 이어진 힘이있고 뭔가 그런거
응, 역시 그럴것 같더라. 의상이 멋지니까. ...수석 디자이너라. 멋진데? 난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멋진 일이런건 알겠어. 뭐라고 하더라. 공돌이? 뭐, 난 그런거니까.(장난스레 손을 흔들며)
그렇게 화가 날 일은 아닌데 너무 화가 나 진짜 속 상한 일에 화를 못 내서 그런거 같다
영창안가는데? 그냥 복무5일 연장이 끝인데 우리 시설은 그런거 안해ㅎ 연가하루차감이 끝임.
진짜 보고싶었는데, 하하... 어. 나중에 꼭 가려구요, 그래서. 중요하지만 단순반복작업이라, 그냥 책 분류하고. 그런거 하면 되는걸요. 힘들다가도 계속 쉬라고 하시니까... 형사님은요? 요즘 막 힘들고, 그런 일은 없으셨어요?
뿅 생기는 건 아닙니다.. 점점 싹트는거죠 교육에 문제가 없다면 왜 문제점을 느낀 사람들이 생길까요? 난 안그런거같으니 그딴일은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죠ㄱㅋㅌㅋ;; 지금까지 그 멍청한 논리를 대대로 대물림하


사람들은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온도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 일.
반려동물이랑 같이 안 사는 사람들은 동물의 배설물을 치우는 게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려동물의 똥 치우는 일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동물이 갑자기 아프거나 밥을 안 먹는다거나 그런 것들에 비하면 인간이 제일 감당하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그러더라구요ㅋㅋㅋ솔직히 필모 안좋고 소문이 별로면 졸업한지 5년이나 지난 지금 일도 많이 없었을텐데 오히려 일은 많아지고ㅋㅋ그래서 그냥 그럴때마다 오시 잘되려고 그러나보다 생각하고있어요ㅋㅋㅋ
가끔 뭔가 현타오는게 내가 먼저 걸지 않으면 사람들은 나한테 말을 안 걸어주니까 뭔가 내가 연락 끊기면 그냥 소리소문 없이 난 사라질 것 같구...움.. 그냥 그런 존재일 뿐이겠징ㅠ 요즘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 그냥ㅠ 난 역시 쓸액이야.........
내가 특이체질일까,,? 술이랑 같이 안주를 먹으면 그 다음잔부터 쓴만이 곱빼기됨...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다는것같은데
-하지만 어떻게 해서 자네가 그것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하지 않겠나? 특히 경찰은 말일세.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한다네. 범인이 누구였는지는 관심도 없을 게 뻔해. 하지만 만에 하나 호기심을 가질
내 어떤 말이나 행동이나 의견 하나가 틀리고 잘못된게 내 존재나 인생 전체가 부정당하는 일은 아니잖아요...? 물론 그런 것들도 몇개 있긴 하지만.. 가끔 사람들은 별로 인정해도 상관없는 '그름'에 대해서 아니라고 잡아떼기 바쁜거 같다
"스토킹을 법적으로 정의하는 일"이 어렵긴 개뿔이 어렵나.. 미국, 일본, 독일 사람들은 뭐 우리와는 다른 생물종이라서 그런 법률을 만들었겠나.. 의지의 문제지.. 안 되면 갖다 베껴서 조금 손보면
그래도 먼가 어떤 연애, 관계, 다른 사람에 대한 환상과 낭만과 바람 같은 것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구 그런 맥락에서(는)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낙관적일까?
생각보다 흔할지도 몰라요. 저도 그런 사람들은 본 적이 있거든요(한숨을 내쉬며). 저는 독일에서 왔어요. 학교는 다니지 않고... 대신 작은 공방을 운영하고 있죠. 여기 온것도 일 때문이고요.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온도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 일 허연, 얼음의 온도
"이 세상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모를 때가 많아요." "왜 저한테 그런 말을 하죠?" "당신이 출발하기 전에 그걸 깨달아야만 하니까." -기욤 뮈소, [구해줘]
요새 휴가철이고 그렇다고는 하지만 일하는 사람들 기준으로 쉬는 날은 거의 주말일테고 그 사람들이 만약 월, 화 보너스타임 걸리면 그럼 그사람은 손놓고 놓칠 수 밖에 물론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돈을 쓰겠지만서도 게다가 보너스타임일이 늦어질 수록 그만큼


생각을

가끔 '저렇게 비뚤어진 생각을 한다니' 싶은 발언을 보게 된다. 그런 걸 보면 화가 치민다. 하지만 그것은 이 사회의 암울한 현실일 수가 있다. 거기까지 생각하게 되면, 그걸 씁쓸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다른 거 만들기보단 잘 만드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이 있지만, 그런 입장에서도 요즘의 국내 유통되는 모바일 RPG의 유사성은 좀 염려스럽다. 장르 간 유사성이야 장르 문법이란 것이 있으니 당연한 것인데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왜냐면 도련님은 쿠형을 사랑하거든..... 사랑해서 죽는거... 자기가 자기이기에 사랑받을 일은 없다고 철썩같이 믿는 사람이고. 메이브처럼 쿠형을 달라고 성배에 빌면 되지 않냐고? 도련님이 그런 생각을 어디 할 사람인가 도련님은 분명 그렇게
늘 제 옆에 있던 그가 다른 사람의 옆이라니. 죤의 입장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음. 차라리 나를 조금만 먹게 해서 못빠져나가게 해버릴까. 피 정도는 괜찮아, 배켠이니까. 그런 생각을 할 무렵 문이 열리고 백이 들어오자 죤은 다시 심기가 뒤틀렸음
어라, 들켰어? (따라서 웃어) 뭐, 그렇지. 필요 이상의 일은 손해니까. 아하하.. 그런 의미로는 사장님을 이길 수 없다고 할까. 이번엔 낚시였나.. 또 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시던데.
바보같다며, 그런 일은 뉴스에만 나온다며 무서운 생각을 뒤로하고 음악을 켜고 연습을 하면 또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아, 이렇게 신나게 노래하다가 누가 침입하면 영문도 모르고 죽게꾸나.." 이런 공포감이 드는 게 과연 내가 과민해서일까?
흰 꽃잎은 조명을 받아 어지러웠지 어두움과 어지러움 속에서 우리는 계속 웃었어 너는 정말 예쁘구나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예쁘다 함께 웃는 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 웃음은 좀처럼 멈추질 않았어 냄새라는
실용적인 걸 배우기 힘드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니지.


일에

그렇게 조금씩 현수의 자아가 무너져갔다. 말수는 점점 줄어갔고 웃는 일도 조금씩 사라졌다. 이유없이 마음이 싸르르할 때가 많아졌고 모든 일에 자신감이 떨어졌다. 그런 현수의 모습에 친구들은 하나씩 떨어져나갔고 중학교 올라오면서부터는 혼자가 되었다
스트레스를 피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일에서 내 자아를 분리해서 그저 시키는 일이나 하는 것인데, 그런 일 안 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아주 신선한 경험이었다. 게다가 플젝이 진행되면서 아군인 줄 알았던 내부의 사람이 가장 큰 적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 일에 이입을 하게되면 못 버티게 되는거 같음ㅇㅇ 음...정말 그냥 정보를 읽는다? 그런게 아니면 음..ㅇㅇ 어쩌다보니 사람 관찰이 강제로 가지게 된 취미인데 딱히 권하고 싶지는 않음 음...처음 2,3년은 진짜 힘들었던거 같다. 굳이 이런 심력소모
흠...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아요 일요일은 또 교회도 있으니... 차라리 토요일에 상황을 보고 일요일에 가볼지............ (헬쓲) 뭐 어떤 요일이든 고투헬일 것 같지만요...
그런 마음 너무 잘 아니까. 그리고 신희 정말 좋은 사람이야. 초군이에게 편견은 있었지만 초군이 잘못이 아닌 일에는 거리낌없이 초군이 편 들어주잖아
원래 그런 사람들인 거 알고 있었는데 그냥 조용히 있었지 롤 같이 할 목적으로 롤계 온 거라 귀찮은 일에는 관여 안 하고 싶었거든
나에게 초군이는 장서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죽어서 움츠리고 다니던 학생이 조그마한 일에도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좋은 선생님 만난 뒤에 신나서 그 선생님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그런 아이같아 보인다.
나에게 초군이는 장서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죽어서 움츠리고 다니던 학생이 조그마한 일에도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좋은 선생님 만난 뒤에 신나서 그 선생님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그
하하, 그냥 하신 말씀인것이 더 대단합니다. 그런가요. 불편하시다면 줄여보겠습니다만.. 작은 일에도 감사한것이 많아서요. (좋은 점을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라 덧붙이며 잠잠히 웃었다.)
푸핫! 맞아맞아- 박사님들은 다 미인...! ..그런 의미로 저도 제 일에 부지런해져 보겠어요. 음음.
에이... 저야말루 그런 일에 특화되어있다구요!! ((두팔걷어부침)) 그런 일은 제게 맡겨주시고 꿀떡님은 편안하게 시엘 코수해주세요!!!
화낼때- 배나윤은 화내는 일이 별로 없다. 일단 마음에 그런 걸 쌓아두진 않는다. 다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에 대해 순간순간 불만을 표출할 때는 있음. 화내는 거랑 다르긴 한데, 약간 더 직설적으로 말하게 된다.
정말이지, 단 한 번의 기적의 찬스를 시시한 일에 써버리다니. 모르는 건 너야, 멍청아. 마법은 말이지. 철두철미하게 자신만의 소망을 이루기 위함이야. 타인을 위해 써본들 다 소용없어. 토모에 마미는 그런 것도 안 가르쳐 줬던거야?


그런일은

여자는 아빠같은 사람은 절대 안 만나고 싶어하는데 남자는 엄마 같은 사람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빠가 엄마를 착취한걸 봤기 때문이겠지요 여자는 당연히 그런 남성은 안 만나고 싶어할거고 남자는 그런 헌신


[이승철] 서쪽하늘 말리꽃 부른 슈스케 말은 휘성


서쪽하늘

170409 MBC 복면가왕 여심도둑 괴도루팡(이홍기[FTISLAND]) 서쪽하늘 (원곡이승철) 1절 #FTISLAND #목소리지문 #이홍기 나는 이홍기야아아아아아아~ 가면 속에서 외치고 있음
이승철-서쪽하늘 사진과 글귀가 너무 잘 어울려서 적어 봤어요💗💖 예쁜 사진은 [ ] 님 감사합니다🙏💗 #리즈캘리
Hoeseung, Woodam, Kiwon aka underappreciated vocal kings 😭 The song title is Western Sky by Lee Seungchul 유회승 박우담 이기원 - 서쪽하늘
나는 서쪽하늘 노래를 울랄라세션이 부른걸 들은 다음부터는 어떤 누가 부른걸 들어도 크게 감흥이 없어져버렸다. 심지어 원곡자 이승철씨가 부른걸 들어도 울랄라세션이 불렀을때의 그 감동이 잊혀지질않아... 그냥 가슴에 콱 박혀버렸다


말리꽃

강동호 95년생이라면서 이승철의 말리꽃을 아네 ㅋㅋㅋㅋ 개신기해ㅋㅋㅋㅋㅋㅋ
8. 싢노래를 제외한 노래방 18번곡 울라라세션-굿바이데이 이승철-말리꽃 빅뱅-If you 박효신-눈의꽃
말리꽃 그거 이승철님꺼 노래 아님미까?

이승철 서쪽하늘 말리꽃 부른 슈스케 말은 휘성 Selfiepod_IU

(음악) 이승철- 말리꽃 을 부른 가수들....ㅎㄷㄷ..웬만하면 이 노래 안한다고 하던데...- - ;:
8. 이승철-말리꽃
하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승철 말리꽃 두키내려서 듣는데 완전 박명수가 부른거야 ㅋㅋㅋㅋㅋㅋ
언제 같이 가실까요? 저는 이승철의 말리꽃 끝내주게 잘부름 (언니들 몇명 기절했음)


부른

이승철 임창정 노래 부를 때 헤테로쏭 우주주갯오 부른 미년아 사랑해 현넨 고백쏭이지 ㅋ
또 뭐가있을까... 아 예에에에전에 슈스케3에 나간적이있습니다 물론 3차에서 떨어졌지만요ㅎ 그래도 이승철님얼굴은 직접봤어용!! 그때 랩이랑 노래부른거같아요 노래는 뭐불렀는지 기억나네요 내사랑 내곁에


슈스케

약간 뮤지컬 넘버 부르는 기믹 있다. 슈스케 나가면 "노래를 하는게 아니라 연기를 하는 거 같아요." 라고 이승철이 심사평을 해 줄 것만 같은...

나 결과 궁금해서 보러 나왔는데 순위 발표 질질 끄는 거 보다보니 옛날 슈스케 때 이승철이 시간 늦었으니 우리 학생 시청자 분들 주무셔야 하니 걍 발표하겠습니다 하고 끄는 거 없이 걍 발표해버린 거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살아갈수 있어서 난 죽어도 행복합니다. 이승철-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AUTO
윤종신·이승철·엄정화 만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이승철의 반댓말은 저승철


저승철

얘들아 이승철 반대는 머게? 저승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 .샹


없습니다

이승철 그런사람또없습니다 들으면ㅅ서...신루이 짤 보는대. . ... 너무나도 테마곡ㅇ이라 놀라버렷다.. . ㅠ
9.이승철-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서쪽하늘 말리꽃 부른 슈스케 말은 휘성 kawai_mamo


복면가왕

20160731 복면가왕 3rd stage '인연 - 이승철'


사람

퇴트합니다 모두 이승철-그사람 들으면서 최애커플 망상하세요 그럼 이만


휘성

이승철 사랑참어렵다 이문세 알수없는 인새 에스지워너비 라라라 에이트 심장이 없어 휘성 사랑은 맛있어 🎵🎵🎵🎵🎵🎵


살빠진

김인섭 첫인상 = 살빠진 이승철


인연

5. 인연_이승철 인가요? 이건 뒷부분 다시잘라서 올려야겟다!


노래방에서

오늘 노래방에서 부활이랑 이승철 달리고왔다


최승철이구나

어재 파이널에 최승철 왓다는 글 보고 이승철로 착각해서 왜 왓나 햇는데 최승철이구나.... 미얀.....


출근시러

출근시러.... 출근시러.... 출근시러.... 승철이승철이승철이ㅠㅠㅠㅠㅠㅠㅠㅠ


이승철

이승철의 아헤가오가 나오는 영화...
이승철 해설 울산구장 칭찬을 ㅋㅋㅋㅋㅋ #Lotte
이승 이승철이히
근데 고른 노래가 이승철이라니 명실상부한 코리아의 남자로구나 그런 점도 좋지만ㅎ
강돟오 수염 좐나 나서 이승철 불르기 잇냐,,,
이승철-서쪽 하늘

이승철 서쪽하늘 말리꽃 부른 슈스케 말은 휘성 HAN_Universe_13

글자몇자라도 저에게는힘이.. 얼렁오셔서 같이승철해요😢💛💖
이승철..?
아냐 이승철이야
이승철이모라그랫어요??
이승...이승철 이히....나 나한 테...
이승철이졸라잘못햇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보컬의신 이승철보러 원주로 가요 ~~^^

근데 약간 위에껀 선오가 말하는 듯한 느낌이다..저거 약간 어서와 처음이지 하는 이승철 모먼트 아니냐구요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이승철 "7세 딸 '렛잇고' 부르다 성대결절"
정한이승철이 엽서 구매가능한가요?
이승철 소녀시대라닛....
산이, 태연 이어 '보컬의 신' 이승철까지..'너포위' OS...
이승철 사랑참 어렵다

이승철 서쪽하늘 말리꽃 부른 슈스케 말은 휘성 HAN_Universe_13

귀욤이승철아사랑해❤❤
아니 **놈아 이승철님 대사야
이승철이 불러도 이상할듯 . . .
아 릠ㅋㅋㅋㅋ이승철ㄹㅋㅋㅋㅋㅋㅋ
안준영 대신 이승철 처 욕햇던 시절
ㅁㅈㅁㅈ 세상모든개 이승철탓
저 그 때 이승철 욕만 하고 살아서 그 인간 아마 백만년 살갯내요

ㅁㅈㅁㅈ 이승철 욕하고 십어서 걍 이유도 만든적 있었던듯
아... 이승철 씨 다시 나와주세요 걍 속전속결로 발표하고 끝내면 안 되겠냐
아 진심 존나 다른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박명수랑 이승철은 구분함?
이승철 개웃겨 진짜ㅠㅜ
이승철 선배님 만나서 방갑습니다
아 실질적으로는 더못해지는대 술먹어서 자신감+취기때문에 더잘되는것처럼 느껴지는게 사실이긴하지.. ㅋㅋㅋ 술만마시면 나도 이승철이야~
재진이 표정~ 내 표정~ 똑.같.아ㅋㅋㅋ 와우! 바다-소녀시대(이승철)cover 최고 ~존경합니다!!!누님ㅠ ”캬 기가막히다 령구 너도 저렇게 해줘

이승철 서쪽하늘 말리꽃 부른 슈스케 말은 휘성 daesickg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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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불한당

불한당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딱히 구원자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조폭 동성애
알티) "설선배가 첫눈에 반한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서 토드 헤인즈의 캐롤을 예로 들었다" 엉엉 불한당과 캐롤 꺼이꺼이
황진미 평론가님 불한당원이신가ㅎㅎ
불한당 감독이 멜로로 생각하고 찍었단 말 해버려서 다른 해석의 여지를 막았다는 말 최고 웃김. 감독이 연출 의도를 말한 걸 두고 까면 어쩌란 말이야 감독 인텁 왜 하겠니 의도를 잘 못살려서 까이는 건 당연하지만 의도를 밝혔다고 까이다니ㅋㅋㅋ
불한당은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죠. 오늘 7차 찍었습니다.....
어머 선생님 충썽충썽ㅠㅠ 정말 행복합니다 불한당 덕질하고 싶은데 월요일이네요 따흑
살면서 고양이 얘기가 안올라오는 탐라 첨봤어요. 정말 24시간 내내 불한당 얘기만 하는 슨생님들!!! 대단해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_X_SU

선생님 넘 반갑습니다 불한당원은 사랑입니다ㅠ
(불한당)을 봤다. 나는 (신세계)나 (아수라)를 매우 재미없게 보았고, 정확하게는 재미의 문제를 넘어서 그 영화들 자체에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불한당) 같은 경우는 재미있었다.
설경구라 불한당을 안보려고 했던 내가 지금은 설경구때문에 불한당을 보고있잖아.. 아직도 믿을수없다 나의 삶
불한당 첨 봤을 땐 나처럼 가열차게 좋아하고 싶다고 하더니 좀 가열차게 된 지금 어떻습니까 뭐라도 좋아하니까 더 낫나요 아님 그냥 똑같아요? 난 약 먹을 때 다른 땐 힘들어도 덕질할 땐 그래도 좀 낫긴 했거든요
그래서 전 퇴근하고 불한당 5차 찍으러 가려구요 😍
불한당 보고 싶어 한국 영화를 이렇게 앓이한 적이 없었는데 어쩌다 내가
아 진짜 밖에나가기 싫다 오천만국민중에 백만명도 불한당을 안봤는데 지나가다가 불한당 안본사람이랑 마주칠 확률이 너무많다

⭐️#불한당 #김희원 #병갑 덕후한정 #대관⭐️ 장소 롯데시네마 신사브로드웨이 시간 6월 4일 오후6시30분 선착순 42명입니다! 신청 및 입금 마감은 화요일(29일) 저녁9시까지입니다. 신청 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윽 불한당 보고싶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고 많지만 저는 불한당을 다시 한 번 더 볼 것입니다.
어머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불한당원 되시는 것입니까? ㅠㅠㅠㅠㅠㅠ
투이타리안들이 하나둘 불한당원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꿀잼.
제가 오늘 불한당원이 됩니다.
저 정말 소피아님의 불한당 트윗에 점점 마음이 기울어서ㅋ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불한당 홍보팀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나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_X_SU

근데 난 팔로잉한 사람이 일케 일주일 넘게 떠들어대면 불한당 보긴 볼 거 같다 보고 나서 블락이든 언팔이든 할 거 같은데 이 기나긴 영업에도 안 보신 분들 대단하심 ㅠㅠ #좀봐줘요사랑해요
근데 이건 마치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디스하는 만화같은데여ㅋㅋㅋ '넌 불한당의 가치를 몰라서 안보는거야 함 봐보고 말해' '사람 귀찮게 하지마!' 이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영등포 cgv에서 설과 임을 아련하게 보는 눈빛들 다 불한당원이라고 오해하고 오겠어요. ㅎㅎㅎㅎㅎㅎ
내가 불한당 때문에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 모르겠다
카라마조프의 형제 몇번을 포기했는데 불한당에서 정통건달 김성한이 읽는 걸 보고 건달에게 질 순 없다 싶어 재도전할거임
불한당 보러왔습니다ㅡ
오 무료콤보!! 넘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한번도 불한당 안본 사람 되고싶어요ㅎㅎ 즐감하세요^^

불한당 너무 외로운...그 느낌때문에 허기 채우는것처럼 자꾸 보게되고 나는 고장나고;
불한당 영등포 단관 장소에서 변감이 어디 기둥 붙잡고 따흐흑 하고 있진 않겠지
좋은건 좋고 아닌건 아닌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불한당 하고서는 다 좋은 얘기만 하길래 영화 몇편 안돼서 사람이 변한건지 영화가 진짜 좋은건지 모르겠다 싶었네 지금 판단은 후자인거같다ㅋㅋㅋ 그의 큰 줄기는 변함이 없는 듯ㅋㅋㅋㅋ
근데 설경9 실미도 해운대 타워 거치면서 소리지르며 대사 치는 거 매번 똑같단 반응 많았는데 배역들이 문제였네 불한당에서 대사칠 때마다 난 무슨 음악 듣는 줄 알았어 리듬 강약 고저 감정 완벽하고 톤이 넘 좋아서 귀르가즘 느낌
불한당 = 색계
불한당 2회차 감상할지도 모르겠다.
네 그것도 불한당을 사랑하는 방법이니까요 선생님ㅠㅠ 저도 단관대관 후에도 몇번 더 볼거예요ㅎ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BTS_twt

네 ㅎㅎ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볼게요. 저 소피아님 영업으로 불한당 봤는데 한국 상업 영화에 기대감 생겨버렸어요 ㅠㅠ
저도 원래 멜로랑 드라마만 편애해서 신세계 아수라는 크게 감흥 없었거든요 ㅠㅠ 근데 불한당 너무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영화 보고 너무 먹먹해서 계속 멍 때렸네요
더 애써주셔도 좋아요. ☺ 일단 영화적인 질감을 살려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고, 상업영화 토양에서 아직 필모가 탄탄하지 않은 감독이 이만큼 타협하지 않고 완성한 시도만으로도 (불한당)은 더 얘기돼야 하
불한당이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보고 싶어지네요!!!
내 생각엔 불한당 보고 싶은 마음 반 직장 싫은 마음 반인듯ㅋㅋㅋㅋㅋ 날씨 더워서 더 힘들다 ㅠㅠ
질척거리는 거 싫어하므로 드라이하게 멋만 뽑아냄 #불한당 #임시완 #조현수
역시 아이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브로맨스에서 브 자를 제외하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불한당입니다 불한당 좀 봐줘 또르르

불한당 탐라이래 최대의 정적 ""불한당 단체관람""
나도 그게 궁금해서 말야.. 왜 자꾸 생각나고 막 마음이 무너지고 대체 불한당 뭘까..
소피아님은 글을 잘 쓰시잖아요. 이승렬님도 아수라도 불한당도 소피아님 글 보고나서 좋아졌는데...엄청난 재능기부죠.근데 뜬금포 멘션이죠? ㅎㅎ
으아 안녕하십니까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 불한당 보셨군요 이렇게 반가울수가ㅋㅋㅋㅋㅋ 제 부족한 글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으쓱으쓱하네요 오늘 밥 많이 먹어야겠습니다ㅋㅋㅋㅋ
어떠케 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불한당 정모라도 하셔야겠습니다 ㅠㅠ 저도 볼 때마다 무너지고 무너지고 ㅠㅠㅠㅠㅠㅠㅠ 이 영화 왜 천만 아닌가요 ㅠㅠ 이 슬픈 감정을 모두가 느껴봐야 하는 것인데 ㅠㅠㅠㅠㅠㅠ
불한당 감상문이라도 제대로 써서 정리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것이 떠오르니 무슨 논문 쓰는 거 같고 그래서 결국 하나도 못 쓰는 그런 상태.
내앞에서 불한당 포스터와 엽서가 끊겼어ㅋㅋㅋㅋ 이러기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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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피눈물ㅠㅠ 엽서 보고싶어 엉엉 나 최애 차애 다 포기하고 왔는데 불한당 내가 짝사랑 한거니 너도 날 사랑하는 줄 알았다 ㅠ
불한당 단관 끝나고 크레딧 내내 박수침ㅋㅋㅋ 변감 보고있니
불한당 재호현수 2차 찍고 나왔다....근데 내 앞에서 나가던 두 명이"신세계 생각나더라" 이러길래 나 진심 돌려세우고 싶었다. 야 아니거든????!!!!! 불한당이 훠어어얼씬 재밌고 잘생겼거든???
불한당 정말 괜찮네.신세계 속 이정재와 황정민 관계를 백배천배 사랑으로 농축했는데 이정재 역이 샤방한데 서늘한 꽃미남 또라이 임시완이야!!영화도 되게 센스있고 둘 관계에 집중해서 끝까지 헉 소리나게 잘 만들었다,여
불한당 단관 조낸 웃겨터짐 불 꺼지는데 뜬금 박수 나오고 칸느 로고 뜨니까 환호 나오고ㅋㅋㅋㅋ 변감 들었니 우리 사랑이야
제 탐라에서 불한당 영업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해요 덕분에 불한당과 임시완을 영접했어요❤️❤️❤️❤️
다들 N차 찍었을텐데도 그렇게 많이 본 영화가 웃겨서 웃고 장면마다 드립 생각나서 웃고 진심 불한당 단관 너무 좋았다 난 옆자리 선생님께 간식도 얻어먹었어

불한당 보는데 재호가 명패씬에서 병갑이의 말에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데 엔딩에서는 재호의 말에 현수가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 거랑 연결되어 넘 슬펐다
나 진짜 탐라에 님이 올리고 리트윗한 글 땜에 자꾸 불한당 곱씹고 있단 말예요. 그만하라규! 이양반 뮤트를 하던가 해야지 원!!!
뮤트부탁드려요 불한당 얘길 안할수없어요ㅋㅋ
불한당을 신세계와 비교하는 사람들은 불한당이라는 영화의 정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 그저 잠입경찰과 조폭의 이야기쯤으로 보는 것. 바보들..
제가 오늘 이상하게 프리즌을 보고 싶더라니... 그 이유는 불한당을 보기 위해서 였나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불한당 2017올해의 영화이고 개인적으로는 사상 최고의 한국영화입니다...
광고끝나고 영화 시작하기전 환호와 박수,칸 로고 뜨자 더 큰 박수 그리고 엔딩크래딧 올라가는 동안 7분여의 박수.우리 작품을 이렇게 열렬히 응원해주는 사람들속에서 조용히 오래 울었다.아주 아픈 손가락으로 남을뻔했는데.불한당원
근데 진짜 깊은 덕질, 무언가에 깊게 빠지는건 인생에 활력을 주고 행복을 주는것같아요. 진심으로 즐거워보여서 좋아보였오요. 변감독님은 불한당원들이랑 비공개 gv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그럼 더 큰 행복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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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해요 난 변감독 맘 추스리게 할수만 있다면 불한당으로 논문도 쓸수있어ㅋㅋㅋㅋㅋ 여튼 자기가 넘나 진심으로 내 덕질 응원해주는 맘이어서 기분이 넘 좋아요 지창욱 덕질 응원합니다 난 힐러 케이2 본 사람이야ㅋㅋㅋ
휴 결말이 이상한데 여튼 불한당 안보신 분들 빨리 불한당 보시고 저랑 영화평 나눕시다. 예상도 못하다가 걸작에 치여서 말이 많아졌네요. 불한당 빨리 봅시다 여러분. 앞으로 불한당 안 본 사람이랑은 겸상 안합니다.
불한당 단관 넘 좋았고 트친님들이 불한당원 인증하시는 거 넘 행복했는데 변감독 생각하니 내 혈육도 아닌데 가슴이 찢어질 거 같다
맞습니다 완벽한 걸작은 아님에도 절 계속 끌어당겨 가라앉게 하고 솟구치게 해서 제가 오늘 8번째 불한당을 보았어요 함 봐주세요...
화요일엔 불한당이죠.
저도 신세계보다 불한당입니다 선생님
불한당 정말 잘 빠졌는데 감독이 억울하게 조리돌림 당해서 어우. 불한당 팬들 심정이 이해간다. 영화 아가씨가 박찬욱이 전라도 출신이라 홍어 좋아한다고 sns에 썼다가 일베로 몰리고 히데코숙희 트윗 리트윗했다고 더럽

불한당 명작인가보다
불한당 보신 트친 중 영화 또 보고 싶은데 통장 잔고 없는 분들 얘기하세요 예매해드리겠습니다 내리기 전에 뭐라도 해야지 ㅠㅠ
성질이 급해서 반응 못 기다리고 개봉과 동시에 영화 보는 사람인데 원더우먼이고 대립군이고 이번주엔 다 안 볼 거고 다 싫고 해적 새끼는 입에 올리기도 싫고 불한당 몰라보는 한국 사회 너무 고통된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안 된 거 원투데이 아닌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돼서 생각할수록 눈물이 다 나는지 모르겠다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10번을 때릴 줄이야 그렇다고 불한당이 대부같은 걸작도 아닌데 ㅠㅠ
백스터님 불한당 아마 또 보고 싶어지실텐데 어쩌죠 조만간 내릴 거 같아서 ㅠㅠㅠㅠㅠㅠ 뒤늦게라도 봐주신다니 넘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ㅠㅠ
2016년이 (아수라)의 해였다면 2017년은 (불한당)의 해다.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불한당 리뷰 당원님들,,, 이거 질리도록 봤겠지만ㅋㅋㅋㅋㅋㅋ 생각날때마다 보려고 올리는 영상 불한당 리뷰하신 영상중에 당연 최고다 사실 영화에서는 편집된 엘베(쎅쓰)씬 재호가 현수 엉덩이 만지는 장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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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의 전혜진 -) 보통 알탕조폭영화에서 선하고 도덕적이고 정의규현에 힘쓰는, 그 본성상"거대한악"인 남성들과의 대립항으로 설정되는 여자캐릭터들에 비하면 존나 희귀케이스임 전혜진 걍 이기적이고 쳐못됫음 ㅆㅂㅋㅋㅋㅋㅋㅋ
의사한테 불한당 얘기했다. 제가 요즘...그 영화를 자주 보내는데 그래서 밖에 좀 나가요ㅋㅋㅋㅋㅋㅋ의사는 한 영화를 반복적으로 보는거 엄청 신기해했다. 그리고 같이 감독걱정함ㅋㅋㅋㅋㅋㅋㅌㅌ튜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 불한당 온리전 하나요
불한당 이회차 보고 나왔다...


고개를

오, 이건 비밀이야, (웃음기가 가득 담긴 눈빛으로 당신을 가만 바라보았다.) 작정하고 숨기면 모르는 척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모를 수도 있지, 덧붙이며 고개를 절레 저었다.)
이런, 생각보다 체력이 약한걸까. (톡톡 지팡이로 바닥을 두드리다 고개를 모로 기울여 물었다.) 아니면 잠이 많은 걸까. 검사나 해볼까?
(도로 표정을 지우더니 설레설레 고개를 저었다.) 아니, 설마. 농담이야. 하지만 곧 건강검진을 해야하지 않을까. 건의는 해볼 생각이지. 검진받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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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끄덕이며 얌전히 사탕을 받아서 까먹는다)안먹을께....
음, (모로 고개를 기울여 당신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좋아. 약속하는 거지? (입가에 손을 대더니 제 인시그니아 부근을 톡톡 쳤다.) 약속이야. 내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다치면 꼭 메디베이에 알려야해.
금속으로 만든 펜대에, 촉이 뾰족한 것으로. 나무의 검은 수액을 잉크로 썼죠. 자주 갈아야 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회상하듯 눈을 감고 대답하다 고개를 저었다.) 10년 전의 일이지만 크게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네요.
밀크티면 우유가 들어간 차를 말하는 거지? (우유를 부어넣는 시늉을 해보였다.) 부드럽고 고소할 것 같네. 좋아, 그럼 다음에 그걸 먹어볼래. (고개를 끄덕이며 덧붙였다, 먹고 싶은 간식은 전부 들고오는 것도 좋겠네.)
안 좋은 소식이에요? 왜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아, (약한 감탄사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네, 얼마든지요.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요.' (패드를 내려놓고 손을 잡아 가볍게 악수를 하며 입을 열었다.) 유토 행성의 오-페리셰 예요.
(말을 하려다가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새벽에도 놀고 싶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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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 오빠는요. 자기보다 어린 아이 좋아하시나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음을 던지다가 천천히 다시 입을 뗀다.) 오빠 한 분이라면 이름 외우기도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눈을 깜빡거렸다.) 지금의 저는 베트로가 괜찮다면요,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 사 년 뒤에도 이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래요.
(말을 듣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해할 수 없는 말.)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알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이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예쁘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베트로만이 절 그렇게 봐주시는 건 아닐까요? (이내 새로운 제 방의 벽을 생각해보고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책장도 세워주시는 거예요?
(고개를 천천히 기울인다.) 없는 존재가 될까요? 전 담배 개비도 받았어요.
잊지 않으면 받은 담배 한 개비를 소중히 보관할 거예요. (손길에 어색한 듯이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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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에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한참을 바라보았다.) 네, 여러 사건들의 연속이겠죠. 저희는 매일 그걸 겪을 테고요. 별 것 아닌 일들도 있을 거고 엄청 힘든 일들도 있을 거예요.
상처입지 않고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으니 그것은 잘못이 되지 않을 거예요. 말은 언제나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의되잖아요. 놀리는 것도 상대가 기분이 나쁘면 조롱이 되는 것처럼요. (잠깐 말이 없는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곧 죽을 수도 있고요. 사람은 쉽게 죽어요, K. 그래서 그건 모르는 법이에요. 유년기에 대해 박탈당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진실로 박탈 당했다면 제가 여기에 있지 못했겠죠.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예. 사람의 앞날은 그 누구도 모르는 법입니다. 그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기울어지는 고개를 본다. 보일 듯 말 듯 찡그렸다. 서서히 원래대로 펴진다.)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십니까.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한참을 바라보았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말 때문일 테다.) 제가 잘 살아가지 못한다면 당신은 슬플까요?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 완벽한 어른은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이보다는 나을 테죠.
(천천히 고개를 든다. 여전히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교집합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들겠네요. 아이에서 벗어나 어른이 되면 좀 더 나을 거라 생각했어요. 아이의 눈에서 어른은 뭐든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곤 하거든요.
맞습니다. 어려워요. (그대로 고개를 조금 기울인다. 시선은 여전히 곧다.) 저도 어릴 땐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죠. 스스로가 한없이 무능하게 느껴졌으니까. 해도, 당신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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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였다.) 약속했어, 별 지킴이님. 기왕이면 다치지 않는 편이 더 좋을 텐데. 메디베이 밖에서 얼굴 보고 싶어. (안쪽이 아니라, 장난스런 당신 말에 한숨처럼 뱉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 당신에게 살짝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위드윌츠도 피곤해보이는걸, 또 잠을 설쳤어?
피곤하다면 언제든 찾아와. 메디베이는 힘들 때 찾으라고 있는 곳이니까. (고개를 끄덕이곤 하이포를 꺼내 네 뒷목에 아프지 않게 약물을 주입했다.) 오늘 저녁은 잘 챙겨먹고.
내가 정해주지 않으면 또 거를거야? 방금 잘 챙기라고 당부했는데 그러면 곤란해. (고개를 저었다.) 그래, 싫어하는 음식은 따로 없나?
기억할게. 외우는 건 자신있어, 지휘부의 세라피나.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모든 크루의 건강을 걱정하지. 세라피나도 마찬가지고.
환자를 돌봐야 할 의사가 아플 수는 없지. (잘 알고 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보살핌 받는 게 좋아? 심심하거든 메디베이에 자주 찾아와.
망고도 분명 좋아할거야! (당신이 하는 말을 듣고 슬쩍,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아, 하고 작게 탄성을 뱉었다.) 대위님의 고향은 어떤 곳 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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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고개를 저었다.) 그럼요, 모두가 행복한 나라였어요. 그렇게 교육받았고, 평화로웠으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요. 그리고 지하는, 공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죠.
(고개를 끄덕이며 반가워, 인사를 건냈다.) 의료부 대위, 토스카네의 소피아. 안타깝게도 예전에. 어렸을 때 다쳤어. 조금 불편할 뿐이고. (괜찮다는 듯 손을 내저었다.) 아,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울까?
(당신의 말이 맞다는 듯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난 지상의 사람이었어요. 보기좋은 장식품 역할을 했지요. 지하는, 특권층만이 그 존재를 알고 있었고요. 아, 스타플릿도.
스타플릿까지... (표정이 조금 굳으며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힘든 일이었겠군요. 보여주기 위한 장식품에게는 좀처럼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법이니까. 그들이 당신을 이용했나요?
조금. 어쩐지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가 말았어. (설레설레 고개를 내저었다.) 그래도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 위드윌츠.
이런, 불면증으로 고생하지 말고 수면패턴 잘 조절하세요.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의료부원들이 걱정해요. 하이포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요.
(그렇다면 다행이야, 고개를 끄덕였다.) 응, 눈이 내릴 때 가장 보기 좋은 나의 고향. 우리 별에서는 출신지를 이름 앞에 붙여서 소개하거든. 방금 내가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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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이 그렇다는 거죠. 말이. 넘어가주실 줄 알았는데.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몸의 영양밸런스가 무너진 건지도 모르니 나중에 메디베이 한 번 들리세요.
오, 걱정마세요.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가 될 거랍니다, CEO.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제가 마중 나가드릴 수도 있는걸요.
뭐, 찾아오라고 한 건 나니까. (고개를 끄덕였다.) 온 김에 영양제도 맞으면 좋으니, 언제든 찾아와. 아이를 좋아하는 세라피나. 귀여운 환자들도 가끔 찾아올 거야.
완벽이라는 단어는 단어로만 존재할 뿐 그에 걸맞는 무언가는 찾기 어렵죠. 아예 없는 걸지도 모르고요. 당신이 생각하는 통상적인 틀이란 무엇인지요. 결국 그 또한 사람글이 만든 틀이겠죠. (천천히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바로 한다.)
시끄러운 소리라고만 생각했어요. 손이 베이긴 했지만 상처는 금방 나으니까요.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걱정하시는 거예요?
개인 사정이라면 묻지 않아.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친절한 여성분. 공통점이 더 많아지는 기분인걸. 좋네.
버틸만 해. 많이 힘들면 형태를 바꾸면, 오, 이런... 냄새가 심해서 그것도 안되겠네. (고개를 저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틸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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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머리도 아프지만. (푸념하듯 대답하곤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니까. 별 지킴이님, 다행히 다치지 않은 모양이네.
(잔잔히 미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좋아해요, 읽는 일이요. 연주라, 고향과 지구와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우리 별은, 발전이... 조금 늦어서. 삼백년 째 지구의 18세기를 맞이했답니다. 지금도 그럴 거예요.


소피아

아니. 나는 당신께 따로 바라는 것이 없어요, 소피아. (종잇장 하나 건넨다, 간략한 신상 적힌 명함.) 이것도 그냥. 필요하면 취하라고 주는 것뿐이고.
[블랙 본진] 릴리() 그라치에() 믹() 소피아() K() 퀸투스() 리베()
(베트로 성별에 혼란스러운 소피아)
그럼 다행이야.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부탁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멋쩍은듯 볼을 긁적이곤 손을 내밀었다.) 초면에 미안하네. 토스카네의 소피아.
베로...!뭔가 예쁜 이름이 됐네 마음에 들어. 그럼 나는..음... 소피아니깐 소피라고 부를래. 3주 뒤에도 보고싶다고 간절히 바라면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BOGUMMYCAP

저는 이제 소피아 서로열이 되어요? (쪼르르 걸어온다.)
날 살리러 와 줄 건가요, 소피아.
글쎄요, 소피아. 모두의 과거에 새턴이란 여자는 없어요.
(퀸투스의 개그에 조금 싸늘해지는 소피아.)
(소피아는 지난 새벽에 베트로가 뭘로 경멸을 받았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소피아는 이렇게 불러도 되나 한참 고민하다가 베트로 소매 끝을 붙잡고 작게 발음했다.) 베트로 파파.
(베트로가 고장나자 안절부절 못하는 소피아 파파라고 부르면 안 되는 거였을까, 하고 속으로 생각한다.)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그러고보니 소피아는 리온에게 쓰담보듬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러면 조져 버리지요... 말로 빚자니 너무 뻑뻑해서 가만 입매나 휘었다.) 그런 것보다도 당신 마음에 드는지가 먼저 중요해요, 소피아.
저는 퀴닝을 해서 퀸이 되었지만 왕의 대행인 폰이었는데, 그렇게 보였어요? (정말 궁금하다는 소피아 눈.)
리온이 안아주고 뽀뽀도 해줬어요. (소피아는 조금 기쁜 얼굴이 되었다.)
베트로가 나중에 절 입양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소피아는 베트로가 유언을 쓰고 유작을 남기고 왔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소피아는 릴리가 던진 찻잔의 파편을 익숙하게 정리했다.)
아이에게는 죄가 없는 법입니다, 소피아. 당신 또한 그렇고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wahnej

무슨 징표처럼 되었네요, 겨우 내 이름자 적힌 게. (좋아하는 이름도 아닌데. 몇 가닥 흐트러진 부분을 고이 정리해 준다.) 무슨 색을 좋아하나요, 소피아. 공부하고 싶은 언어는 혹 따로 있구요.
응. 쿠키도... (하고 말이 잦아들다가 실웃음 같은 날숨이 샜다.) 믿기지가 않으네. 아이가 생길 줄은 생각지도 못 했는데 말이에요, 소피아.
(오, 소피아. 뺨에 짧은 입맞춤.) 당신 말이 맞는 것 같아. 체스판을 닮아서, 저택에서랑 다를 바 없는 온갖 것들의 연속일 테구요.
입 움직이는 것 정도야 어려운 일 아니니까. (잠시 허공을 바라본다.) 잘 가렴, 소피아. 엄마 만나서 꼭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잘못한 나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아주 불쌍하게 굴면서 방문을 두드릴 거예요. 그러면 당신 한 번 쯤은 문을 열어 줄까요, 소피아.
그렇지. 더 늦어지기 전에. 갈게, 소피아.
10.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나는 빨갛고 조그만거 뿌리고 다니니까 놀라지마! 내 마음을 이렇게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그냥 소피아가 내가 하는 말에 관심이 있구나 하면되는거야!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아니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이렇게 뿌듯할 일인가 싶고 그렇네요ㅋㅋ 소피아님 영혼 제가 잘 데리고 가 보고 올게요.
소피아님 초면에 죄송해요. 혹시 이승열 현카 공연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검색해도 잘 안보이네요ㅜ.ㅜ
이건 전적으로 소피아님 공적
현수 니가 고생이 많았어, 이거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쓸쓸한 영화는 또 처음이고 중간중간 프레임이 너무나 유려하여 또 막 쓸쓸해지고.. 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
설도 임도 제 스타일 아닌데 소피아님땜에 볼까 싶다가도 일상생활 안될까봐 차마 용기가 안나고 막 ㅎㅎ
버스가 저를 안태운 관계로 요가 수업은 이미 늦었고 집앞 극장에 가서 볼 것이며 가뜩이나 나사빠진 앤데 더 상태 이상해지면 소피아님이 내 헛소리 받아주시겠지 하는 맘으로 극장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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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ㅋ 소피아님 영업에 빠져서 어느 순간 '어? 아는 내용인데? 내가 봤었나?' 하는 착각에 ㅋㅋㅋ
안녕! 나는 빨간 리본 정령 소피아야!
ㅠㅠ 세상에 소피아님까지!!! 이게 뭔 일이래유. 굿바이 매봉이 아니라 굿럭 매봉이었숴여 ㅠㅠ
소피아님이 다음엔 어떤 영화에 꽂힐까가 매우 궁금함. 소피아님 덕질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흐흐흐
ㅋㅋㅋㅋ 최근 들어 계속 느끼는 거지만 진짜 변 감독은 소피아님에게 뭐라도 드려야 한다... 최소 1000명은 보게 만들었을 걸요 ㅋㅋㅋ
(배시시 웃으며 통조림을 깐다) 소,소피아 먼저? (건네며)
제가 그런 오해를 만들었습니까. (의도한 게 아닙니다. 덧붙이곤.) 어리지만 유약하지는 않아요. 그것이 제가 보는 소피아 브라운입니다. (잠깐의 텀.) 잡아먹히지 마세요. 잡아먹으세요. 득이 되는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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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때로는 제3자의 눈에서 보는게 정확하기도 하니까요. 당신이 보는 전 어리기만한 소피아 브라운인가봐요. 언젠가는 어른이 돼요. 지금만 어린 거예요. (따라 잠깐 침묵한다.) 득이 되는 건 뭐예요?
으아아아...아니예요...조금 띵동거리는 수준인걸요오😶 소피아는 영어도 잘하고, 예쁘고! 예뻐요! 예쁘고 멋져요!!
그럼요! 소피아는 짱멋져요!!(팔붕붕) 으음...제가 그렇게 멋진 사람이 맞을까요? 소피아를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으음...멋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헤헤...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다는데 왜 제가 떨리죠.
?!!? 소피아...소피아 영어 엄청 잘하시네요! (존경스러운 눈빛)
어! 맞다! 그거였어요!! 소피아 엄청 똑똑해요...(초롱초롱)
(소피아님에게 정말 기립박수 7분 보내며 손키스라도 날리고 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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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ㅋㅋ
소피아 대위님 이라고 부를게요 뭔가 사랑을 잔뜩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무지 무지 좋은걸요? 아 대위님도 건강을 챙겨야하는거 아시죠?
으아 소피아님., 혹시 포스터가,,, 제작사 측에서 준비해주신 그 포스터 말씀이신가효 ㅠㅠ
여기 하나. 인사가 늦어버렸네. (지팡이를 짚으며 천천히 걸어왔다.) 의료부 소속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저도 반가워요. 소피아, 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웃으며 바라보다가 자신의 패드에 향한 시선을 보고는) '말을 많이 하면 목이 조금 아파서요. 성대가 상하지 않게 조심하는 차원에서 쓰고 있답니다. 혹시 불편하신가요?'
물론 마음에 담아두지는 않았으니까 걱정은 말고. ...메디베이는 나랑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 없는 사이인데, 소피아 대위...
(소피아는 오자마자 엉덩이를 빗자루로 맞은 기분이 되었다 젤다를 괴롭힌 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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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계속해. 환자의 건강이 우선이야. 목을 다쳤다면 조심해야지. 소피아라고 불러도 좋아. (다만,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건 조금 아쉽네, 안심하라는 듯 농을 던졌다.)
(소피아는 여기에 와서 투신하는 모습도 보고 살해 현장도 보고 목을 매 두 번 죽는 모습도 보고 말았다.)
다른 사람 발 아래에서면 밟힌 채로 우는 거겠죠? 신발은 위생적이지 않으니까 분명 세균이 묻을 거고 (소피아는 재잘거리다가 릴리에 의해 귀가 막혀 입도 다물었다.)
Sophia to CMO 의료부 소피아 프레도 대위, 현재 위치 메디베이. 이상 없습니다.
8ㅁ8(감동) 소피아는 정말정말 다정해요...!
소피아? 이름 예쁘네-. 아는 사이처럼 자연스럽게 넘어가도 좋지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의 이름정도는 알아야하지 않겠어? 내 이름은 브레이. 브레이도 예쁘지?
베티는 (베티 앞에서 떼를 쓰고 그 때문에 베티의 미간이 좁혀진 것을 생각하며 베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는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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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로는 블랙 방에서 룩일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기에 소피아는 베트로의 인상을 룩으로 기억하고 있다.)
베트로는 하찮지 않아요. (베트로 파파를 생각하는 수양딸 소피아.)
그치만, 그건 로제의 생각이니까 꼭 그렇지는- (네 말에 눈을 깜빡이다) 그러, 게... 로제는 이제 혼자가 아니구나... ...소피아니까. 피피라고- 안돼? (로제라는 호칭에 제법 기쁘게 미소지으며 말해)
어머나 소피아님, 제가 얼른 보고 오겠습니다
어...어어어어어어...소피아는 이이이이이이!! 이!! 만큼!!! (팔짝팔짝 뛴다)
괜찮아요. 역시 냄새때문에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 머리가 아파서 CMO님께 약을 받아온 참이에요. 소피아는 괜찮나요?
별을 지키는 밤, 소피아. (살풋 웃으며 똑같이 방다쳤다.) 그래. 잘 이해되지 않는 일이 많았지. 피곤하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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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조용한 건 너무 외로워.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로제는, 외로움을 잘타거든. 소피아... 정말 마음대로 불러도 돼? -로제는 로지에야. 로제라고 불러주는 걸 더 좋아하지만...
마중까지 나올 필요가 있을까, 소피아 대위...? 꼭...? 그러면 너무 번거롭고 불편하고, 또... (무언가 변명거리를 계속 생각하는 듯 했다.)
(독서를 즐겨한 소피아는 논리적인 소피아다!)
(소피아는 나중에 느와르와 만나면 인사를 주고 받기로 했는데 느와르가 죽으러 간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헤헤 소피아는 아주많이이이이이이이만큼 다정해요!(두 팔을 쫙 펼쳐)
토닥토닥. 소피아님 저 내일 보려고 예매했어요. (왜 예매 보고까지 하는 거냐)
앗;; 소피아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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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ㅁ8(졌다) 으으 알았어요...저는 멋지고 소피아는 어어어어엄청 다정해요!
소피아가 찾아와서 축하해준 것만으로 충분해.
우와아아아! (소피아 따라서 팔붕붕)(해맑)


Sophia

뭐, 공부는 결코 중요하지 않아. 그런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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