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사랑해요

좋아해 헤헤.. 나두요..(뽀뽀 쪽) 사랑해 (얼굴이 조금 붉어지며) 저도 사랑해요. 결혼하자 네! ....네???? 정말싫어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싫다는 말은 하지마요....
미친 빅히트 욕해서 미안해ㅜㅜㅜㅜㅜㅜㅠㅡ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이번에도 개인 솔로곡이 다 있는거니....? 그래서 트레일러가 이렇게 길고 예쁘고 존나 오지는 거니...? 그냥 존나 사랑해요 방피디
사랑해요 나도 울고이써요 야 미안해요 아니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안녕이에요.
* 허억 오너님 멘션뺨 해서 미안해요.. 연화 때문에 경고,, ( 머리깸 ) 히히 별님 어떤 부사를 수식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요... ( 손하트 오조오억번 )
이제 조금 보게됐는데 먼저 자버려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내일 계속 주물러드릴테니 푹자구 내일봐요♡♡
세렌디피티 진짜 너무 대박인거가타요 진짜 사랑해요맘만 같아선 흑흑 앨범 진짜 오조 오억장 사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너무 미안해요 ㅜㅜㅜ 컴백트레일러 보고 진짜 와 으악 눈물 좔좔 흘리고 난리도 아니고 아무튼 사랑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muffyfor0309

내 사랑 수님 오늘 생일이시구나 ❗12시 땡! 하구 축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 그래도 제가 생일 제일 축하하는거 알죠?😶 내 수님 항상 좋은거, 예쁜거만 보고 들으세요 💕 사랑해요 😍😍 다음에 만나면
오빠노무잘생겼어요💕오빠의목소리너무좋아요💕오빠사랑해요💕💕❤️❤️ 미안해요지만저는한국어를잘하지못해요ㅜㅜ 방탄오빠사랑해요!💕💕파이팅!!지민오빠사랑해요
호님( akai_suki)에게 받은 아무오키~~ (한달이나지낫군요,,미안해요,,사랑해요,,) #멘션온_트친의_그림을_내_그림체로_그려본다
난 어떤 사랑밍이도 사랑해요ㅠㅠㅜㅠㅠㅜㅠㅁㅠ 으아아미안해ㅜㅜㅜㅜㅠㅜㅜㅜㅜ
미안해요사랑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지만 사랑해요 어쩔 수 없었는걸 사랑 스러운 당신을 빼앗기는 것이 겁나서 . . 콰 직 어라? 지금은 꽃이 져버렸어요 하지만 아직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이니까.
* 떨어지는 낙엽 하나하나에 하고 싶은 말들을 담아 봅니다. 이건 좋아해요, 이건 고마워요, 이건 사랑해요, 이건 미안해요. 그리고 이건, 행복해요. 입 밖에 꺼내지 못한 민망한 말들이 낙엽을 방패 삼아 쏟아져 나옵니다.

많이 아파요? 내가 대신 아파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디 빨리 나아요, 내 사랑.
doeng_0419 나도사랑해요 ! 우리팬더들 모두모두 답해주고싶지만 그러지못해서미안해요ㅜ 다들유희낙락보러 고고!
난, 할 수 없었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저같은, 저같은 것의 사랑은 원치 않으시겠지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스터. 사랑하는 아스터,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잘, 잘 자요. 미안해요.
막팬 너무 좋았어 ㅎㅎ 사랑해요 우리 스윙 늦은시간에 올려서 미안해요 잘자요 !! #상일 #스누퍼 #SNUPER


못해서

아무도 죽게하고 싶지 않았으나 결국 카엘의 손을 더럽혔네요.......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이언니 생일 짱짱 축하해!! 원래 오늘인거 알고 있었는데ㅜㅜ 트레일러에 미쳐가지고ㅠㅠㅠ미안해요ㅠㅠ 진짜 넘넘 축하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 보내구💞 마니 조아해 사랑해 소통 마니 못해서 미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uandi_wh

미안해요... 제가 작고 어려서... ...믿음직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 ...
우진군 수고했어요☺︎💕 어제는 정말 즐거웠어요♡ 아,어제 1부위 하이 파이브 때 우리에게 뭔가 말 걸어 준 거 잘 알아듣지 못해서 미안해ㅜㅜ 궁금해..。 내일부터 도쿄공연 화이팅✨ 잘자요☺️💓
헉 에덴 오너님이시구나 반가워요! 헤헤 하필 그때 바빠져서 대화 잘 못해서 미안해요ㅠㅠㅠㅠㅠ(머리박
ㅋㅋㅋㅋㅋㅋ 오래되었으니까 잊어버리실만 하네요 시로가 소천한테 어떤사람... 아니 수인인데요 오히려 미안해할것같아요 순간 표정관리 못해서 신경쓰이게 만들고
난이만 자야겠어요! 팬들이보내준 그림,멘션 다읽었고 모두모두 답장해주지못해서 미안해요 서운해하지말아요..! 그래도 덕분에 웃고 기분좋게 잘수있을것같아요 !! 외국팬더들 그리고 오늘생일인팬더들 힘이필요한팬더들 내가 힘이되어줄게
답멘 늦어서 미안해요ㅠㅠ 브라질 시댁 갔다오는 길에 유럽여행 좀 했어요 ㅎㅎ 지구 반바퀴 돌고 옴.... 그리고 시차적응을 못해서 지금 이시간에 이러고 있지요 ...
[17’S] 캐럿들 보고 힘내서 공연 하고 싶었는데, 연결상태가 고르지 못해서 미안해요! 연결 상태 좋을 때 다시 올게요~ㅎㅎ 저녁시간이니까 저녁 맛있게 먹어요~

... 미안해요, 개가 짖는 소리는 해석을 못해서 말이에요. 번역해서 다시 말해줄래요?
-졍국아. 니가 일처리를 못해서 그 새끼가 도망갔잖아. 잘못했지 응? -내가 다시 잡아올게요. 미안해요, v. 김테횽 른 부하가 실수하면 죽이거나 노관심인데 졍국이가 실수하면 엄하게혼냄. 유독 졍국이
오빠들 항상 가까이서 응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을

미안해요, 내가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니어서. 나를 향한 당신의 감정이 내가 받기에는 과분한 것이 아닐까, 내가 계속 당신을 상처입히기만 하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간단히 포기하기에는, 너무 기쁘고,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아름다워.
이런, 소방서도 없는 마을에서 소방호스를 찾으면 안돼. 뛰어든 당신을, 누군가 뒤에서 강하게 가격한다. 흐려지는 의식 속에 그제야 정신을 차린 아이가 당신을 바라보며 울고 있어. 눈을 감기 전, 마지막으로 들리는 목소리는 "미안해요."
... (당신을 올려다보다 시선을 바닥으로 내리깔고) ..미안해요.. 종이.. 구해다줄게요..
응응..!나중에 이야기할게요..!(당신을 바라보다 옅은 미소를 지어)미안해하지 마요...!이젠 괜찮으니까..!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choijjanro

...어.. (바닥을 보며 머리를 치던 손을 멈추곤, 정확히 당신에 의해서 멈춰져 당신을 바라본다. 당황한 목소리, 흐르는 피. 넋이 나가있다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웃으며 당신의 손을 잡는다.) 미안해요.., 병원..가요.
생각해 보니 뭐 할 거 있나 일단 죽이는 것도 캐붕인데 아마 죽일 때 미안해요 날 용서하지 마요 무한반복 아니면 정말 무표정 무덤덤하게 당신을 수백 수천번이고 죽이고 싶어. 목숨이 하나라 안타깝네요.(자신이 원망하는 이들)이러겠지
(아무렇지 않은 척 발걸음을 옮겨 당신을 지나쳤다. 사무실 문을 열어주고는 허리 숙여 인사했다.) *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붙잡아서 미안해요. 조심해서 가세요. (당신과는 눈을 맞추지 않았다. 아, 아직... 조금만 더..)
미안해요, 언니. 너무 바빠서 보이지도 않았어요. 정말 미안해요. (당신을 보며 울상을 지어)
저를보고, 웃어주실수 있을까요? 억지로라도 좋아요. 비웃어도 넘어갈께요. 난 과거의 당신을 알수는 없으니까. 차라리 지금처럼 그런 괴로운 표정보단...웃어줘요. 비어있는 무표정은 싫어요. 내가,내가 포기할테니까..차라리 후련해지기라도 해줘요..미안해요
... 그래 보여요, (상당히 피곤해보이는 당신을 가만히 보다가 난감한 듯 웃었다.) 깨운 게 미안해질 정도인걸. 저는 다행스럽게도 피곤하지 않답니다. 맥 씨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늦어서

9/1 정국아 생일축하해요❣️그리고 늦어서 미안해요. 많은 사랑을 받고 반짝반짝 빛나는 날을 지낼 수 있도록 바랄게요❤️❤️❤️파이팅❣️❣️❣️

늦어서 미안해요
앗...지금은 자겠죠...늦어서 미안해요...
17. 늦어서 미안해요. 여전히 익명이기엔 무리가 있겠지요? 항상 좋아하고 있는데, 내가 너무 들이대는건지 걱정도 많이 들고 있어요. 늘 보고 싶다, 조만간 다시 보러 가도 괜찮을지요.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하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내 꿈에는 당신도 깃들거예요.
* 계이했어요! (((((#960197_oc))))) 연락이 늦어서 미안해요! *
명희 「늦어서 미안해요.」 늘빈 「아냐. 나도 방금 왔어.」 명희 「또 지각한 거에요? 하여간 답이 없네요.」 늘빈 「 」
(88 ) 급하게 그려서 미안해여.....(88 ) 늦어서 죄송해요..... 생일 축하드려요ㅜㅜ 오랜만에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니까...ㅠ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Hanra_FFL

한테 받은거 한번에 인증!늦어서 미안해요ㅜ 지목은
아앗! ㄴ...늦어서 미안해요! 환영해줘서 고마워요!
늦어서 미안해요! 좋은 아침!😁


루아

루아됐어요. 말 걸지마요. 나 진짜 화났으니까. 어빙미안해요.. 뽀뽀라도 해줄까요? 루아지금 장난해요? 뽀뽀면 다 되는줄 알죠?! 어빙그럼 하지 말까요? 루아아니...해요! 일단은
1. 루아됐어요. 말 걸지마요. 나 진짜 화났으니까. 어빙미안해요.. 뽀뽀라도 해줄까요? 루아지금 장난해요? 뽀뽀면 다 되는줄 알죠?! 어빙그럼 하지 말까요? 루아아니...해요! 일단은 하는데!! 어빙(쪽) 루아(헤실헤실)
1. 루아됐어요. 말 걸지마요. 나 진짜 화났으니까. 어빙미안해요.. 뽀뽀라도 해줄까요? 루아지금 장난해요? 뽀뽀면 다 되는줄 알죠?! 어빙그럼 하지 말까요? 루아아니...해요! 일단은 하는데!! 어빙(쪽


슈네

슈네 대화할때 상대의 말끝을 따라하면 더 친근하게 느껴진데요! 슈네 서장님 놀러갈래요? 화이트응애야, 지금은 바빠서 못가... 슈네못가요? 화이트...?미안해.. 슈네미안해요? 화이트(당황)잘못했어 슈네잘못했어요?

슈네 대화할때 상대의 말끝을 따라하면 더 친근하게 느껴진데요! 슈네 서장님 놀러갈래요? 화이트응애야, 지금은 바빠서 못가... 슈네못가요? 화이트...?미안해.. 슈네미안해요? 화이트(당황)잘못했어


눈을

쿠로콧치, 하는소리에 고개를 들어키세를보는 쿠로코 한번만 더 이러면, 그땐 나 정말 쿠로콧치 안 볼 거에요. 하면서눈을 맞추고 말하겠지 응, 다신 안 이럴게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며 눈을 부비는 쿠로코
서른 셋? (부러 눈을 동그랗게 뜨곤 장난스러운 어조로) 생각만큼 많지는 않은걸요. 일곱 살이나 높게 잡고 있었네. 음, 미안해요?
(울 것 같이 미간을 찡그린 채 눈을 이리저리 돌리며 더듬더듬 말했다) 미안해요, 제, 제가 쓸모가 없어서. 제, 제가. 카즈야씨도, 라파엘씨한테도..
가만히 강을 보고 있던 눈을 내리까는 그에 잡고 있던 손을 살짝 흔들자 눈썹을 올리며 다시 그를 향하는 시선. 내가 미안해요. 아냐, 내가 미안해. 그런 생각 하게 만들고.... 고개를 떨구면서 강의 손을 주물거리는 윤이었고, 그 모습을 눈에 담으며
..아.. 미안해요, 저때문에.. 그런거 절대 아니에요..! 졸려서, 졸리니깐 ... (눈을 비벼대며 입꼬리 근육에 힘을 주어 웃으려 하였다.)
아. 먼저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미안해요.(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이한슬이라고 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손님의 이름을 물어봐도 될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BTS_sikurin


고마워요

..선생님,(당신의 주위를 헛돌던 시선이 거두어진다.) 쾰른. 나한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아프게 해서 미안. 미안해요,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아.
(리치모드가 무엇일가....?) 으응ㅇ 언ㄴ니앞에서 이러면 언ㄴ니기분나쁘고그럴텐데...미안해... , ,)..... ㄱ뒷계를..만들ㄹ어서..가서징징거릴걸......미안합ㅂ니다.......위로해줘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디어. 그리고 .. 미안해요.
《XX월 XX일. 결혼 기념일. 사랑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이번에도 휴가 못받아서 미안해.》
렌카랑 카오루는 연습 농땡이로 탈주하는 카오루를 잡으면서 시작. 아 젠장 건맨 카오루 생각하면 또 울어버리기.... "이해 못하겠지? 이상한 이야기해서 미안해" " 이상하지 않아요. 카오루 군은 생각이 깊은 사람이니까. 들려줘서 고마워요 "
어제는 미안해요...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러갔었거든요 적어도 자러간다고 말을 하고 갔어야했는데 말이에요...오늘은 잘 보내도록 노력해야죠 고마워요 형도 좋은 하루 보내요😂


손을

(놀란 듯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가 황급히 손을 뗀다) 어, 미안해요. 그럼, 말... 안하셔도 돼요. 활자라던가... 행동이라던가....

아, 히익...! (놀라 뒤로 물러나며 네 손을 쳐낸다. 자기가 해놓고는 자기도 놀랐는지 흔들리는 동공. 목소리가 떨린다.) ...미, 미안해요. 갑자기 오니까 놀라서, 그게.
우앗, 미안해요- 벤더씨..기분 나쁘게 할려고 한게 아닌데..( 손을때고는 제손을 때고는 시선을 옆으로 내렸어)
( 당신의 허리에 손을 얹고 자신의 허리도 낮추어주었지. 당신이 좀 더 안기 편하도록. 어리광을 피우듯, 당신의 어깨에 볼을 부볐지. 진정하려는 것처럼 숨을 깊게 내쉬었어. ) ... 미안해요. ...새벽에 갑자기...
앗 미안해요. 조금 멍하니 있다가. (작게 웃어보이며 손을 마주 흔들어) 그 사실 슬럼프가 와서요. 당분간은 못 칠 것 같아요~ 혹시 듣고 싶으셨다면 죄송해요. 뭣하면 직접 쳐보셔도 좋아요! (기타를 내민다)
(당신에 행동에 깜짝놀라 급히 손을 뗀다) ..아니... 그.. 엠마가 놀라할줄은 몰랐어요.. 미안해요. (당황스러운 표정)


없어요

말하고 후련해지는 방법도 있는데, 그게 너무 힘들지. 어떡해요, 해줄 말이 없어요. 미안해요.
아니에요 미안해 할 필요 없어요...그..눈이 안보이면 뭐 도와드릴게 있을까요..?필요한거 있어요?(당신이 걱정되는듯 조심히 물어봐)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Du04_twt

미안해요뭐가미안한진모르겠지만안올라가서너무안올라가서그런가봐요이제오난이말밖에할수가없어요 #신혜성컴백 잔인하게안올라가는실트에그리워하며울다지친내슬픔이짹짹의기쁨이라면왜조금도실트에올릴기미가보이지않나요그대신혜성을뮤트한게아니라면
네가 미안해 할 이유는 없는걸. 솔직한 답변, 고마워. (애써 평소보다 밝게 웃어보이곤, 뒤돌아 걸어갔다. 슬픔을 보여줄 필요는, 없으니까) (*역극은 더이상 이어주실 필요 없어요. 정성스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사실 뚜렷한 사명감은 없어요. 그래야만 하는 일은 해내는 사람이 되었다. 정도 일까요? 기대했을지도 모르는데 미안해요.
(다시 자신쪽으로 돌려 타자를 더 치고는 다시 화면을 보여) [지금 당장은 나도 챙겨나온게 없어서 차마 도와줄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양호실로 오면 바로 침대에 누워 있어요.]
(한 번 더 이름을 말해줄까 했지만 이내 으쓱이고는 마주 흔든다) 약속이라도 제 의지대로 한 약속이니까요. 하얀 친구도 같은 마음이라면 미안해할 것 없어요.
형 그런 것 좀 하지 마요. 알았어. 조심할게. 형은 왜 그렇게 철이 없어요? 제발 어른답게 행동하면 안 되요? 응. 형이 미안해. 형. 아무래도 우린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런 툥재.
아니에요. 제가 체력 관리를 잘 못한 탓이죠. 덕분에 평소보다 잘 잤지만... 이런 걸로 헨네 님이 미안해할 필요 없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OfficialMonstaX

할머니 미안해요 난 떠날 수 없어요


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에게 고개를 돌려) 무료라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같.... 아, 미안해요 나도모르게 초면에 말을 놔버렸네요.
아.. 사촌이였군요. 미안해요. 본의치 않게 선배를 막장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들 뻔 했네요. ( 고개를 절레 저었다. ) 그 분이 왜 약점인데요?
예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잘 먹고 잘 지내면 건강해져요. 그리고 꼬마친구도 충분히 예쁜걸요.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름을 몰라서 꼬마친구라고 했어요.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해요.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음 괜한 말을 했나보네요. 미안해요, 릴리스.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아이들이 모두 잘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 들어갔으니 걱정 안해도 된답니다. 릴리스는 잘 들어갔나요?
아 시시가 얘기하기 싫다면 하지 마요! 내가 괜한 걸 떠올리게 한 걸지도 모르겠네. 미안해요. (안긴 채 고개를 조금 숙였다. 천천히 몸을 떼어내며) 실은, 나 감정 숨기는 거 잘 못해요. 걱정말아요. 힘들면 울어버릴 나인걸.
... 아, 미안해요. [별로 미안하지 않은 표정이었다.] 그래도 얼굴은 펴요. 하얀 얼굴 구겨지겠네요. [그래요. 당신이 덧붙이는 말에 고개를 가만 끄덕였다.] 그럼 푹 쉬고 와요. 갔다 와서는 와서 한 잔 해도 좋아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Danulifeiscool


자요

흐어어어엉..미안해요 꾸브사앙...둘다 박스라서어...😭😭😭😭잘자요오!!😚😚😚😚😚😚😚😚😚😚😚❤❤❤❤❤
-눈 나빠져요 형. 늦었는데 그만 하고 자요. -미안해 섡우야, 모레까지 제출이라 몇 줄만 더 쓰고 불 끌게. -주제가 뭔데요? -비밀이야. 쌍방 짝사랑하는 기숙사 룸메이트 선학의 새벽 2시
맨날 먼저자서 미안해요..음, 잘자요... (뺨애 한번 키스하곤
아직 안 자요, 나. 사실 어제도 잠드는데 실패했어요. ... 미안해요, 당신이 내내 옆에 있어줬는데.
잘자요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미안해요ㅋㅋㅋㄱㅋ
넹~~ 국밤 흥!? 미안해 굿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 잘자요오오오 ☺️💘
늘 여기 있어요. 달리 갈 곳이 어디있겠어요. 미안해요, 회장님. 이래서 얼른 자야 하는 건데. 미안해요. 잘 자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kakaooasis

잘 자요. 깨웠다면 미안해요.
ㅇ ㅓ. . . .. . . . . ...... 미미 미안해요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자러가야겠어요... 당고님 사랑해!! 잘자요!!! (쬬압
이른 새벽부터 아이가 우는 소리에 잠이 깨서 고개 드는 민섟같다. 깼어요? 미안해, 어떡하지 아직 시간 남았으니까 얼른 자요. 하는 소리에 맥없이 푹 쓰러져버리다가 다시 고개들고 애 둥가둥가 봐주는 민섟 아빠...
" 으응.. 미안해요, 잘 자요. 마리아. " 테이블에 엎드려. 곧바로 잠들었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에이드♡"♡ 오늘도 너무 너무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멘파 더 하고싶은데 미안해요 ㅠㅠ 예빈이 꿈 꿔요♡ 또 만나요! 뿅♡♡♡ #예빈
코시.. ㅠㅠㅠ코시ㅣ ㅜㅜㅜ ㅜ ㅠ ㅠ 티타임끝까ㅏ지 못이어서 미안해ㅐ ㅠ ㅠ ㅠ흐으읃 저는 코시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ㅠㅠ ㅠ ㅠ(코시를 끌어안으며)
사랑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사랑하는 걸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KEIKOOKIE_0901

넌 그 때나 지금이나 이기적이야. 알고 있어요. 네 생각 밖에 못하고. 그것도 알고 있어요. 내가 널 못 거스르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미안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내가 널 못 거스르는 것도 알면서. 미안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늦게

갸악-!!!! 현생에 치여서 대답 넘 늦게 하네요 허어어억 미안해요
2017년 9월 10일은 비투비의 2000일이 되는날. 일곱 천사들을 너무 늦게 알게되서 미안해져요, 내가 처음 알았던 그때 더 관심을 가졌다면 아마 당신들과 함께한지 100일도 되지 않은 내가 아니라 300일 400일을 넘게 함께한 멜로디 였겠죠?
ㅇㄴ쪼리밈 저 너무 늦게와서 미안해요..,❣
(눈 동그랗게 뜨고 있다가 뒤늦게 담배 물고 있는걸 눈치채고 얼른 버린다) 미안해요.
(불만이 가득한 얼굴을 하곤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고 있어) .... (*미안해요... 집에 늦게 와서 다 그리고 좀 졸았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clown_ZH

늦게봐서 미안해요ㅠㅠ💞 나는 말 막 이상하게 하는데 오빠는 완전 막막 예쁘게 쓰구 막 그런다..
미안해요, 늦게 와서. 더 늦게 왔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오빠는 우리의 팬이죠? 또.. 예리 재일 좋아했죠? 답장을 너무 늦게 해서 미안해요 오빠 ㅠ 정신이 없었고 넘 바빴어요 .. ㅠㅠ
응응... 일찍 자자구 해놓구 늦게 재우네. 미안해요... (꼭 끌어안은채로 폭 눕더니 쪽쪽) 잘자구, 예쁜 꿈 꾸고!
안 미안해도 된다니까.. 다치지 말고 다녀와요. 기다릴게요. 나야말로 늦게 확인해서 미안해요.
헉 제가 늦게와서 미안해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리빈다 🙏 💕


고맙고

내 금단이랑 기타등등 다른 분들이 해주신게 참 많은데 아마 난 이니 없었으면 예에에에전에 파판 접었을듯..... 고대무기도 거의 업혀가고 제작도 채집도 다 받기만 하고........... 매번 고맙고 미안해요 흐규 ㅠㅠ)♥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OnlyForTAETAE_

완젼 잘드러쬬!!!!!!!!😭😭😭😭😭 누가 노래 이러케 잘부르래요 ㅠㅠㅠㅠ 덕분에 울자나요 ㅠㅠ 징짜 항상 눈에서 기분조은 눈물 나오게 해줘서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정말 고맙고 미안해요
오늘도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
고맙고 미안해요 #자트
어제는 내가너무피곤해서 못썼네... 미안해요 ㅜ 세후니덕분에 달이 밝구요 또 커요. 난 세훈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무대위의 세후니도 좋지만 평범한세후니도 좋거든요 .항상 하는말이지만 진짜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해하지마요.


얼굴을

이리 오라고 키세가말하기도전에 품에 뛰어든 쿠로코 키세 군, 미안해요. 내가, 내가 다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용서해줘요, 키세 군.... 하면서 한없이 아이처럼 얼굴을부비는쿠로코, 그런 쿠로코를 가만히바라보다 꽉끌어안는 키세
...아니 미안해요 장난 한 번쯤은 치고싶었어요 죄송해요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중얼거리듯 말했다.)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berry0318

무리한 부탁해서 미안해요. (네 목에 팔을 두르고 품에 얼굴을 묻어) 내일 혼나면 어떡하지..우리 형. 떨어지기가 싫었어요. 지금도 막 떨어지기 싫고 그르네.
지휸이 웃자 밍구는 자신도 모르게 지휸의 얼굴을 확인했습니다. 오래된 그의 습관이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다정한 말들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많이 미안해요. 뜬금없이 지휸이 사과를 해왔습니다.
두일씨, 미안해요. 내가 부탁한거예요. 점점 단어 사이사이 헐떡거림이 심해지고, 민은 당장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처럼 보였어. 두일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말을 이어가는 민의 얼굴을 망연히 바라볼 수밖에 없었지. 어느새 두일의 볼 위로 흘러내리고
어찌 저 밤하늘보다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느냐? 에이.. 제 얼굴이 저 밤하늘보다 어둡다니요, 저 별보다 빛나면 모를까요! 젠이 다정한 눈길로 걱정해주니까 동 좀 미안해져서 괜찮은 척 연기한다 그제야 젠이 여기서 잠깐 쉬었다 가자고 하면서 앉는다
카나타:중학교 입학식 때, 처음 만난 여자아이에게 고백받았다. 「얼굴을 본 순간 첫눈에 반해버렸어요 사귀어주세요!」 「그런 미안해요」 「그렇죠 여자가 여자에게 고백하다니 기분 나쁘죠」 「저, 남자예요」 「죄송했습니다」 이것이 처음 받은 고백


죄송해요

아니 심지어 패널이벤트 하려고 보냇던 . 에 요로시쿠네( 보내주셧어 내ㅐ가 미안해요 죄송해요(으아앙)
마탸 몸보고 충격먹겠지. 미친. 그렇게 말 돌린 이유가 있었어, 멍청이같이 하면서 엄청 미안해하겠지. 몰래 본 것도 맘에 걸리고. 그러다가 쫌 나중에 말 꺼내겠지. 미안해요... 너무 궁금해야지고 그런 실수를 저질렀네요... 정말 죄송해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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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다... 시노부 미안해 카나타 죄송해요 그치만 제가 맞관이라잖아요 이제 곧 앤캐라잖아요 8ㅁ8 8ㅁ8 8ㅁ8 8ㅁ8 8ㅁ8


말에

죤이 찬의 손에 깍지를 꼈음. 죤은 찬의 말에 조용히 손만 쓰다듬어주었음. 어쨌든 제 발로 떠난 것은 자신이었으니 미안해하지말라는 것이었음. 그리고는 돌아누워 찬과 마주 누워 환히 웃으며 말했음. "그럼 오늘도 안아줘요." 찬은 그런 죤을 다시 꼭
(그 말에 표정이 어두워졌다) 미안해요.. 그때 있었어야 했는데, 지켜준다 으름장 놔놓고 막상 필요할땐 없었지.... 아무도 안다쳐 다행이지만,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미안, 미안해요. 다음은 꼭 같이 다녀요.
아 근데 전 신청서 낼때 서남님 말에 의심을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ㅋㅋㅋㅋ
(갑작스런 말에 조금, 기쁜 듯이 얼굴이 붉어지며) 아, 정말인가요? 음, 미안해요. 장난만 치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절 초대해주실 줄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갈게요. 기대되네요.
코코아 넘 귀여워요 코코아도 메리미가 좋구나 그래서 친구일 수 있는 거죠 그렇죠 나쁜 말 듣게 해서 미안해.... (끌어안고 오열) 죽여줘 란 말에 반응하는 코코아 너무 마음 찢어져요 미안해미안해ㅠㅠㅠㅠ
입스밍 좀 하지마 아니 입스밍 할거면 팬이라고 하지말라고 연말에 또 오빠들 미안해요 이런말 하기 싫으면 스밍해야한다는거 누구보다 더 잘 아는게 우리 팬덤일텐데 그리고 우리 오늘 강력하신 분들 나오니까 암튼 열심히해요. 입스밍하지말고 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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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밍 좀 하지마 아니 입스밍 할거면 팬이라고 하지말라고 연말에 또 오빠들 미안해요 이런말 하기 싫으면 스밍해야한다는거 누구보다 더 잘 아는게 우리 팬덤일텐데 그리고 우리 오늘 강력하신 분들 나오니까 암튼 열심히해요.


오빠

미안해요.... 진짜 서은광 매력 터지고요.. 이민혁 ..오빠가 한번 봐주고 평가해줘요 오빠가 이런거 잘보잖아
#그자리에_신혜성 밤에 총공 못 해서 미안해요. 오빠 날씨 추운데 몸 조심해요. 앨범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아 그리고, 벗어야지만 소리 그렇게 지를 거야? 너무 한 거 아니에요? 안돼 안돼, 오늘 안돼. (벗는 건) 퍼포먼스 차원에서만. 미안해요." 이 영상 너무 좋아해주셔서 안 잘린 클립으로 다시 가져와봅니다😂 오빠의
honestly feels like a bad exo-l because I can't give my all for this comeback ㅠㅠ I'm so busy with college 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오빠들...
오빠 미안해요.... 제가 오빠 흑역사를 무려 2000여명머글한테 알려버리는 실수를 저질러버렸어...........
어. . 잠시만! 오빠 미안해. . 헷갈렸나봐요. .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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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불러주는걸 저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ㅠㅠㅠ아으 미안해요 진짜ㅠㅠㅠㅠㅠ다음에 또 가면 최대한 안떨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름 불러줄게요 또 가겠다고 시현오빠한테 말했으니까 어떻게든 또 보러갈거야ㅠㅠㅠ아으 진짜 미안해서 어떡해ㅠㅠ
빅스 오빠들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제가 방금 마이 라이트 들었을 때 많이 울었어요ㅠㅠ 오빠들 진짜 보고싶었으니까 미안해요ㅠㅠㅠㅠ
하..하고(미안해 판오빠 미안해 판오빠)키스해줄 것 같아요 ^//^..💕💕💕 그 뒤로도 자주 와서 (거의 맨날) 볼때마다 할 것 같구 막 ^♡^..💕
지민 오빠 너무너무 멋있었고 그리고 목소리가 진짜 좋아요. 미안해요 한국 말 짤 못해요. 아무튼 방탄 화이팅 ✊✊❤💪
#루하오빠 안녕 ~ 오늘은 잘 쉬었나요?? 난 내일은 아르바가 있으므로 횽보만 갈게요 ㅜㅜ 미안해요 ㅠㅠ 아~빨리 보고싶당 ✨ 오늘도 정말 다이스키 ~ 잘자용😴 오빠 진짜 가까워요 ㅎㅎ
오빠!!대개먹으면요대개맛있어서대개대개많이먹어서대개살쪄서대개뚱뚱해져요!!ㅋㅋ미안해요ㅋㅋㅋ드립이었어요ㅋㅋㅋㅋㅋ #BAP


미안해요

혹시나 새벽 브이앱에서 졸리다. 다음날 학교가야한다. 라며 거기에 글 쓰지 마세요. 그거 안보일것같죠? 애들 다 봐요. 그리고 그거 읽고 미안해할껄요 ^^ 절대 안돼요. 졸리면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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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웃으며

다행이다. (귀여워! 안심한듯 배시시 웃으며 다시 네 머리를 쓰담쓰담. 장난치듯 헝클어트리기도하고 조심스레 만지기도 하다 다시 너와 시선을 맞춰) 기분좋아요?
(네가 두르고 있는 담요를 살짝 쥐어다가 그 안에 제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곤.) 죽긴 누가 죽어. 나 여기 있어요. (배시시 웃으며 너를 토닥여줬어.)
우리은쮸~(배시시 웃으며)
역시-(배시시 웃으며 앉아서 핸드폰하는)
우...우우...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기대) 그럼 이제부터 좋으면 되지-! (배시시 웃으며 등을 천천히 쓸어줘)
두준은 요섭이 놀라건 말건 자신의 눈 앞에 요섭이 있다는게 참 좋았는지 갑자기 배시시 웃으며 요섭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그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아 왜이래!" "모닝키스" "아 입냄새 나! 양치하고 와" [운명의 빨간실 中]
"응, 고마워." 배시시 웃으며 쓰다듬어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ight_for_Dark_

저랑 어울려요? (배시시 웃으며) 고마워요, 오빠! 제가 꼭 될 수 있게 해볼게요! 근데 오빠는 무슨 과에요?
오랜만에 너랑 먹으니 좋다ㅡ. (배시시 웃으며 마저 먹어요.)
그런가? 에헤헤... 우리 딸이 1등 했다니까 좋아서 그런가보다. 장해, 우리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해. (배시시 웃으며 당신이 손을 잡자 꼬옥, 깍지를 껴주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즤믽이 배시시 웃으며 화면보고 말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ㅡ누가 니꺼야, 내꺼지.
응!! 알겠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끄덕여) (이제 막 생각난듯 귀를 쫑긋 세우고서는 말해) 맞아, 나는 레비, 에르밀라 레비야!
맞지요 냥냥하구 먹어버릴거지요~(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아들어
그지? 어디서 돼지같은 게 굴러들어와서는, (말을 하다 멈추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봐) 아냐, 난 착한 까마귀야. 보스는 근엄하고 진지한거랬어!

정말-?(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 배시시 웃으며)나 막 심장 쿵!쾅!쿵!쾅! 시끄러운데도?
( 기지개를 쭉 피더니 배시시 웃으며 말해 ) 후으... 리아 잠 다 깼어요.... (그러곤 살짝 하품를 해보여)
... 그런걸로 고맙다하면 진짜 설레는데. (배시시 웃으며 네 손에 얼굴을 부비었지) 쌤이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거죠?
(눈을 동그랗게 뜨곤, 동경어린 시선으로 당신의 식을 따라가다 답을 바라보며) 우와, 오빠 진짜... 진짜로... 수학 잘 해요..! (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는다.) 많이 물어봐야지!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 두개를 들어보인다.) 그것도 두마리요.
(배시시웃으며) 네! 그래도 꼭꼭 아겨두다 정말 먹을 것이 없을 때 먹을래요.
춤도 췄었어? 대단하다.... 나 되게 모르는게 많았네... (배시시 웃으며) 있잖아. 혹시 나중에 시간되면 꼭 한번 보여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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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찾아보는 건 좋은데 너무 무리하면 안돼, 알겠지?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나중에 꼭 가자! 그 때도 분명 재밌을거야!
어디가든 언니랑 가니까 좋을 거같은데- (배시시 웃으며) 언니가 좋아하는 곳 있어요? 거기 가보고 싶어요!
(배시시웃으며 너를 보고는)잘 어울리네-예뻐.아키가 입은 모습도 꽤 잘 어울리는것 같아~(너에게 한걸음 다가가 골을 살살 만져)
(칭찬에 기쁜지 배시시 웃으며) 응. 선배도 머리결 진짜 좋아. 빛에 비추면 진짜 예뻐. 나는 하 윤. 윤이라고 부르면 돼 1학년이고. 아마 선배겠지?
와아 , 정말로? (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한번 끄덕였어.) 그럼 난 나비랑 계속 놀수 있는거야? ( 살포시 껴안고는 토닥였다 .) 내가 우리 하누나비 두고는 어디가. ( 고개 설레 젓고는 )
( 배시시 웃으며 제 볼을 매만지곤. ) 말 듣고, 푹 자고 왔어요. 잘했죠.
(배시시 웃으며 잡고 있지 않은 손을 들어 네 볼을 매만져)

(당신의 말을 듣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에게 다가서선 말해) 리아도 심심한데~ 같이 놀래요?
오-! 정말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더 건강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바라본다.)
응... 좋아아... 아벨 고양이는 아니지만 좋아아~♡ (배시시 웃으며 고로롱 거립니다.)
파이팅, 버사.(배시시 웃으며 손 흔듬)
자기야아..(당신의 냄새가 좋은지 아님 당신이 좋은지 반쯤 감긴 눈으로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볼에 뽀뽀를 한다.)
.. 좋아해요. 아마.. 히히.. 저는 특별하니까요! (어딘가 어색하게 웃었다.) 응! 다녀올께요! (배시시 웃으며 어딘가로 걸어갔다가 통통 뛰며 돌아왔다.) 다녀왔어요! 딱 나갈때 찾아가면 될거같아요! (붕방)
네, 알았어요.(걱정 말라는 둣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잡고 몇 번 토닥인다.)더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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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는데..(배시시 웃으며 손 잡는)
!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끌어안아) ...이불 꺼낼까요?
엉덩이 만진다고 왜화내~(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꼬옥 껴안는다)뭐라 안할게
응응! 그럴꺼야! 그래도 지금은 애너지 충전해야하니까!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 행복이 가득 차오른 눈빛,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감싸안는다. 히히 그렇구나아 * 행복하게 당신을 올려다본다.
음.. 그럼 해줄게! 오빠는 엄청엄청 잘생겼어!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우리 오빠~! 오빠가 잘생긴건 인장하고 있다구 나도~ 그러니따 시무룩해지면 안되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엄마는 됐고 너. (제 손을 잡은 너를 바라보다 배시시 웃으며 손을 꼬옥 쥐어)

응, 나는 즐거운 일이 좋으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수줍게 손을 뒤로 맞잡는 모양새는 상냥해 보인다.)
그럴까나- (배시시 웃으며) 졸리긴 한데 아직 자고싶진 않네..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
(배시시 웃으며 맥주 마시는)
(배시시 웃으며 저도 잡은 손을 살살 흔들었고.) 선배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안녕, 하듯이 다른 손을 흔들었다.)
.. (배시시 웃으며) 나도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헤헤에....♡ 고맙습니다아... 다시 반갑게 맞아주시다니이... (배시시 웃으며 그녀의 손길에 부빗거려요)
잘 들리나? 그거 다행이네. 참 식겁먹는줄 알았다. ( 달은 배시시 웃으며 이안을 바라보았지. ) 니다 니. 여기서 꼬맹이가 니 아니면 누가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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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오빠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으음. 고마워요. 좀 부끄럽지만, 도전해보길 잘한 거 같아요. 이럴 때 아니면 이런 옷 입기 힘드니까. 게다가 덕분에 저도 엄청 멋진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끄덕끄덕)
데려가는 건 되지만 키우는 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제 몸을 고스란히 맡겨)
좋아하고... 그 이상으로도 좋아해.. (기분 좋게 배시시 웃으며 살며시 꼬옥, 껴안아) ㅇ, 이렇게 라면, 언제까지라도.... 말해줄 수 있어. (네게 편하게 몸을 맡기고 너를 천천히 쓰다듬어)
향설, .. 설이가 더 예뻐. 이름. (배시시 웃으며 눈 슴벅이다 고개 나른히 기울이고) 진짜 이름이야?
두 개야? 응! 나도 먹을래! ( 배시시 웃으며 네가 내민 음료를 받아 들었다. ) 이거 초딩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민의 사랑고백에 백도 배시시 웃으며 나도 사랑해 고백해왔음..그래..그래.. 믿는거다. 자신에게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한적 없는 백이니까.. 잘못을 했어도 솔직하게 말했던.. 그런 아이니까.. 믿자.. 네가 후배라면 그래. 딱 그정도인 관계겠지
응? (옆에서 걷는 당신의 모습에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마주하고) 안녕? 응, 맞아요. 우리 처음 만나요! 내가 오늘 처음 왔거든요. (배시시 웃으며) 나는 서 환이에요. 환이라고 불러줘요. 너는 이름이 뭐예요?

응, 난 나 닮은 꽃! ( 배시시 웃으며 꽃받침 해 보였다. )
( 눈 반짝! ) ( 곧 배시시 웃으며 네 뺨에 제 입술 가볍게 맞추었다. ) 자, 뽀뽀!
다음날 피곤하면, 낮잠을 자면 끝나는 일이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뭔가 밤에는 자기 싫어지더라고요.
나 홍일점이야? 붉은 꽃 열심히 피어서 밤에 달님 볼 수 있는 야화 만들어 둬야겠어요. 달님이 보기 쉽게. (배시시 웃으며.) 나 여기 있어요. 나를 봐줘. 나여도 가능한 일이라면, 아름다운 빛을 보여줄게.
(아직도 투명....?조금 상처 받았다...)자기야. 우리 자기 다리는 참 예쁜데 여기 숭한게 많이 있네~.이거 다 없애버리자?(배시시웃으며 어디선가 청 테이프를 꺼내온다)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이미 졸린 듯 눈가를 누르다가 배시시 웃으며) 다들 좋은 꿈을 꾸기를 바라요...!
유니스 선배가 언제오든 웬디가 환영해줄게! (손을 꼬옥 잡아줌에 자기도 배시시 웃으며 꼬옥 잡아) 헤헹, 겨우 5일 뿐이지만 늦게까지 짝짝꿍 하고싶은 걸! 낮되면 분명 뻗어버릴 거같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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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쓸어 내리는 손에 힘이 풀려 너를 끌어안다 가슴에 와닿는 이의 감촉에 숨을 길게 쉬어 빙긋 웃는 네 얼굴에 따라 웃으며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에 이번엔 제가 먼저 입 맞춰보이곤 배시시 웃어) 응..밥도, 읏.. 먹으러가자...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어깨를 으쓱여) 응! 나는 짱또또해! 항상 1등이야!
( 반짝이는 눈으로 꽃이 피어나는것을 바라봐 ) 신기하다... (그러곤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들어 당신을 바리봐 ) 그럼 리아랑 약속한거에요? 나중에도 꽃 줘야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여) 네! 어른어른 입고 나와줘!
응. 조금 쑥스러워. (배시시 웃으며 눈을 굴려)
...우응... (고개를 끄덕이며 배시시 웃으며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다.)
그렇다면... 감사히 받을게요! (배시시 웃으며 꾸벅 인사를 한다) 하엘 선배같은 선배가 있어서 전 행복해요! 히히~

나는....음!!단거면 가리지 않고 다 먹어!!!!(배시시 웃으며)예를 들면....팥빙수라던가....초콜렛....사탕...윽,먹고싶어!!!!
응. 안아줘. (배시시 웃으며 두 팔을 벌린다.)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으며 그의 품에 안겨) 그웬은 착한 어리니야?
! (매우 좋다! 배시시 웃으며 양 팔을 벌렸다.) 이름이 뭐야, 스위티?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동물들 먼저 보고시퍼요! 토끼는 만질 수 이쓰면 좋겟다!
헤헤, 그럼 토니아찌 나 크면 어벤져스 너어져! (배시시 웃으며) 안돼여?
응..? 아니(게임기에서 뿅뿅소리가난다)딱히 오래기다리지는않았어(배시시 웃으며)근데 왜 때린거야..? 내가 뭐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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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 (꾀죄죄한 몰골로 배시시 웃으며 네게 폭 안겨요)
(배시시 웃으며) 좋은 오후! 덕분에 잘 잤네. 바알은 잘 잤어?
?! (네가 소리를 내자 깬건가 싶어 안절부절해 하는 저를 끌어안은 채 다시 잠에 들자 작게 한숨을 내쉬곤 얌전히 품에 얼굴을 묻은 채 배시시 웃으며 천천히 눈을 감아)
( 배시시 웃으며 ) 재밌는 곳이야! 프흐흣
응-! 좋은 점심입니다아. 으응, 소이는 잠꾸러기니까 지금 일어나 버렸네요-.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소희가 아니고 소이입니다요! 선배님-! 맞아, 선배는 뭐하고 계셨어요? 소이는 지금까지 자버렸지만..!
에에-?! 아니야!! (손사래를 치며) 작았을때나 커졌을때나 귀여운건 똑같은걸? 다음에는 나 말고 선생님이 동물 됐음 좋겠다- (배시시 웃으며)
두진이, 홍 두진. 난 여주예요 유 여주. 진아, 하고 불러두 되나?(배시시 웃으며 네게 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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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쪽. 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으며 너와 시선을 마주해)나도. 좋아.
응, 타주세요. 한 잔 마셔보고 싶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점심은 드셨어요?
로이드:(진짜 무슨강의였던거야...) ....그, 싫다기보단, 나도 키스 이상은 아직이라...(조금 머쓱한 듯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나중에. 조금만 마음의 준비를 해보고.
저, 저는... 복숭아를 좋아해요. .... 달고, 예쁘고. ... 그리고 제 누나의 이름이거든요. 모모. (배시시, 조금은 아이처럼 웃으며 너를 쳐다보았다.) 선배는 좋아하시나봐요, 분홍색.
(배시시 웃으며 얘기하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괜찮아-! 소이는 귀여우니까아!
저야말로, 저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배시시 웃으며 까치발을 해 쪽 뽀뽀한다.)
우리 하민이 보고싶어써!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대고 등을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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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난 또 저번주처럼 바쁜가, 했지. 예쁘긴. 사초롱? 새벽바람 사초롱 말하는 거야? 혹 그거 뜻, 뭔지 알아요? (배시시 웃으며 검지로 그의 볼 콕콕
대박이다. 나도 형아처럼 되고 싶어! 나도 잘 못 자고 잘 놀고 싶다아. ( 눈 반짝이며 널 쳐다봤다 ) 형아 괜찮으면 나도 다행! ( 배시시 웃으며 제 볼 언저리의 네 손을 잡았고 )
자근형이다!!! (배시시 웃으며 꼬옥
(표정이 바뀌자 배시시 웃으며 뒤꿈치를 들어 입술에 입 맞춰)
치료했으니까 그건 괜찮아요.(배시시 웃으며 조금 절뚝일 다리와 붕대가 둘둘 감긴 손을 보여주었다) 이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걸. ...혹시 지해도 힘든데, 참고있는 건 아니죠? (깜빡, 너를 보며 눈을 깜빡여)
(네 물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곤 너를 응시했다. 고개 기울이다 배시시 웃으며)자세히는 못 말하지만,무지무지 소중한 사람이에요. 제가 이렇게 살아있게 하는. 무리 안 하려고 노력은 해볼게요. 그러니까 달님도 무리하면 안돼요?
(귀여워)(저도 즐거운 듯이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을 마주 걸고는 살살 흔든다.) 약속~. 아 응..? 그치만 저에게 다정한 거 같은데. 나는 근데 슈님이 다정해도 다정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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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악마니까! 뭐..음... 딱히 악몽꾸는걸 구경하는거 좋아하지않아서(싱글벙글웃으며 당신을 느릿하게쓰다듬는다
형!!!(와락 안고는 배시시 웃으며)좋은 저녁이야 형!!저녁 먹었어??(고개를 갸웃한다)
에헤헤, 그렇구나. 음, 몸쓰는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체력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야. 놀고 싶을 땐 지치지 않고 실컷 놀 수 있는 정도? (배시시 웃으며)
... (그 말에 주섬주섬 모자를 벗는다) 붕대 감아놓으니까 약간 미라 같지 응. (속 좋게 배시시 웃으며)
에헤헤..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파고드는) 칭찬들으니까 좋구만..
(배시시 웃으며) 오빠 귀, 빨갛다.
으흥, 좋아. 그런건 좋지! (머리 쑤다담 받자 눈꼬리가 휘게 배시시 웃으며) 아아, 안돼! 구경하지 말고 막아줘! (까르르 웃는다) 술주정이라니.... 나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다구.....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NAEgamjya

"응 그래줘요- 그러면 시아가 좋아해줄태니까요-?" 소녀,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가지고 장난쳐봐.
선배랑 같이 학교 다니려면 내가 뭔들 못하겠어? (새끼 손가락을 너에게 내밀어) 오호 좋은 약점을 찾았습니다? 면역력이 없다.. (손바닥에 적는척을 하며 갑자기 얼굴을 너에게 들이밀어) 이거는요? (배시시 웃으며 너의 눈을 바라봐)
(배시시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 안녕 스웨린! 그냥, 스웨린이 뭘 그리고 있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지켜봤어! (네 옆에 쪼그려 앉고는 고개를 갸웃해) 뭘 그리는 건지 물어봐도 돼?
(머리가 부스스스스해져서 포슬포슬한 털뭉치처럼 되어버렸다!!!)(배시시 웃으며 꼬오옥, 보비쟉!) 이렇게만 한다면 허그도 운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하하, 월 씨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정말 상냥하시네요. (배시시 웃으며 말했어) 음, 월 씨가 괜찮으시다면 저야 기쁘죠!
응. 안길래요. 안아주세요. ( 배시시 웃으며 네 품으로 쏘옥 )
응, 그렇지? 엄청 멋지고, 힘도 세고, 날개도 멋지고.. 잘생겼잖아. (배시시 웃으며 말을 하다가도 부끄러움에 호다닥 붉어진 얼굴을 가려) 이거 모모쨩에게는 비밀이야!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mayblue_jh

헉,릴리 준다면야 고맙게 받아 먹을게!(배시시 웃으며)
(평소라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숙여주었을 테지만 뾰루퉁하게 그저 너를 바라보아.)
뚝...(초콜릿을 받아 입안으로 쏙 집어넣고는 기분이 좋아진듯 배시시 웃으며) 맛있다! 고마워 테오도어!
응! 베리베리! (배시시 웃으며 베리베리를 보여주고는) 베리베리는 못하는게 없어! 말도 하고 같이 놀아주는데?
(기분 좋은듯 배시시 웃으며) 환이의 향기..언제나 생각나
(배시시 웃으며 손 흔드는)
응. 평소에는 좋아하긴해도 많이 못하는것들이니깐..? 나 사실은 슬언니랑 얘기하는것만해도 엄청 행복한걸. (배시시 웃으며)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aikuanLindog

(네 말에 행복한듯 배시시 웃으며) 이러다가 돈 너무 헤프게 쓰게 될 것만 같아. 고마워 형, 학교는 됐어 안다녀도 돼. 형이랑 있을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래도 너무 고마워. 또 궁금한거는 없어?
맞아! 베리베리는 똑똑해! (배시시 웃으며) 장미차 어때? 좋아해?
나중에 자기 전에 할게!! (눈을 꿈뻑이다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는데, 살아가는게 재미있어? (잠시 생각하고는 고개를 주억거려) 그럴 수도 있겠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아이스크림도 있을 것 같아. (배시시 웃으며) 그래, 음, 조금 특이한 친구!
헤헤. 언니 품 되게 따뜻해서 좋다. (품에 안긴 채 배시시 웃으며 조금 더 세게 안아)
아, 네 그럼요 나이는 안속였어요. (라며 제가 속인게 없다는게 하나쯤은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으며 대답하고 보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 머쓱하게 뒷머리를 만지작 거린다)
...어? (가만히 너를 바라보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이거.. 미안하오. 오늘 좀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랬나보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dmostmusic

... 오늘, 생일... (조금 더, 일찍 축하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듯 꼼지락.) (잠시 머뭇거리다 배시시 웃으며.) ... 축하, 해...


웃는다

음. 그건 관리의 차이니까. 내꺼 어때? 나름 관리하고있는데 말이야. (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는다) 감사합니다 쌤. 선물로 제 사랑을 드릴게요.(바로 개봉해서 마시며)
손수건은 이미 이찌..!음 내가 막 울고 있으면 옆에 와서 토닥토닥해죠 그거면 되니까..!(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는다)
(*시간과 공간을 달리는 셀레네...)(내민 손 잡고 작게 붕붕!) 친해지고 싶었구나, 루드비히! 우리 같은 기숙사니까 7년 동안 자주 보겠다.(배시시 웃는다.) 있지, 루드비히는 너무 기니까 조금 줄여서 불러도 돼?
(정말 개가 된 기분에 얌전히 눈 씀벅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요하. 설요하로 불러줘. 백묘국? 진짜 이름이야?
(머리 쓰다듬어주자 눈을 감은 채 배시시 웃는다)그대는 재밌었나?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Dear_fairy_510

(*시간을 달리는 셀레네...) 좀 많이 떨렸지만...괜찮았어.(배시시 웃는다.) 뮤토, 그리핀도르에 간 거 축하해! 빨간 망토 잘 어울리는 걸?
음식 해주고, 씻겨주고, 머리도 만져주고 피아노도 쳐 줄게. 내 보물들도 구경시켜주고.. 정말 행복할거야. ( 가만히 만져지는 손을 내려다보곤 배시시 웃는다 )
(당신의 말을 가만히 듣다 배시시 웃는다) 고마웠어요, 나랑 놀아줘서. 나중에 만나도 쌩 까지는마요, 그 땐 선 잘 지킬테니까
(커텐 뒤에서 얼굴만 내놓는다.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 수신호도 정해놓으면 편하겠다. 왠지 둘만의 비밀 암호같아서 두근거려!(배시시 웃는다.) 음...일어나라는 뜻의 신호는...벽을 두드려도 사실 그것도 못 듣고 자고있을 확률이...높을 것 같아.(진지한 얼굴로 끄덕인다.)
(살짝 얼굴을 붉히고 배시시 웃는다)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아무나 될 수 없을 뿐이지. 책을 내면 꼭 표지까지 신경써서 내거든요. 고마워요, 준하씨.
응, 여기 오기 전부터 나는 네바에가 계속 챙겨줬는 걸.(배시시 웃는다.) 응, 당연하지! 땋아줄까?(호다닥 뒤로 가서 챡 앉는다!) 몇갈래로 땋는 게 좋아?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MOON_CLOUD_0322

고마워. (겉옷을 살짝 잡으며 배시시 웃는다)
을 맞춤. 짼은 뭔가 느낌이 나서 일어났고 눈 뜨자마자 보이는 미년이 얼굴에 기분이 좋아져서 배시시 웃음. 미년도 그런 짼을 보고 같이 웃는다
정마 ~ 알 ?? ( 당신에 말에 배시시 웃는다 ) 발음연습 엄청 많이, 열심히 했어 !! 유키에 칭찬받았다 - !!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할께 - !! 동영씨도 말투 재미있어 ! 배우고 싶어 !!
음... 귀여웠어? * 고개를 갸웃하며 배시시 웃는다.
...(가만히 바라보더니 붉어진 얼굴로 바라보더니 그대로 쪽 하고 입을 맞추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는다) 예쁘다
응..!!(배시시웃는다)이제 다먹은 것같으니까 가자!!
응. 갈래.다다음주 주말이지..? ( 부빗 거리면서 배시시 웃는다 )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suni_ILL

천만에요! 디아나씨도 저 좋아하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배시시 웃는다)
(네가 벤치에 앉자 살짝 몸을 숙여 살풋 입맞추고선 배시시 웃는다.)
귀~여~워~라앗~! (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도 루비라고 부를래. 루비...루비. 잘 어울리는 애칭인 걸? 보석같이 반짝이는 친구한테는 딱 어울려.(배시시 웃는다.)
뭐어..? 무서운 사람이 많다구? 그렇다면 내가 구경가야지!!! 에헴!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대며 배시시 웃는다.)
에헤에..(배시시 웃더니 당신이 제 엉덩이를만지자 조금 움찔하며)그래그래.. 얼마든지 만져 닳는것도아니고(배시시 웃는다
그럼 그거 태우면 되겠다! (짝짝 물개 박수치다 따라 배시시 웃는다) 으응, 그래서 다혜는 학교 태우고 바로 파출소로 갈려구~. 파출소에 등교하는 건 귀찮으니까. 사사도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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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만져주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는다.) 그래도 에넛 오빠, 아니... (도리도리) 레네트 덕분에 늦지 않게 춤을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얘가 카스토르야! (너의 생각을 알아차렸는지 화분을 가리키며 배시시 웃는다.) 물론 잔뜩 기대했지. 그야 머글이든 마법사든, 오케스트라는 처음인걸?
회장직을 먹은 이상 어쩔 수 없답니다? 발렌타인.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이 이길 것 같아!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은, 음, 언제나 이기니까. 슬리데린 기숙사에 눈사람이 들어간다면 정말 예쁠 거야.
아구, 깜짝아. (화들짝 놀라 몸까지 들썩이다가 네가 건내는 머랭쿠키를 받곤 배시시 웃는다.) 아, 감사해요. 이것도 저기 식당에 있는 거예요?
기숙사도 다른데 그래도 돼요? (배시시 웃는다.) 누나는 되게 착한 것 같아요...
기숙사가 다르다고 도움을 못줄건 또 없지!(배시시 웃는 단주의 미소에 마주 웃는다) 착한가? 가끔은 다른 사람들한테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소리도 들어서 오히려 내가 실수하는게 아닐까 걱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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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정말. (언을 보고 배시시 웃는다.) 누군가 이상한 말을 하던가요? 오해받아 버렸어요. 조금 슬퍼지는걸요. 괜히 오해하고 발톱세우지 말아요, 언의 힘만 빠진답니다.
고마워어. (가만히 지켜보다 배시시 웃는다) 응! 딱딱한 곳에서 자면 안 좋구우 안이는 작으니까 같이 자도 되지 않을까? 졸려? 보건실에 가있을까? (손을 잡으며)
(조금 당황한듯 눈을 깜박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아하하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주본 상태에서 가볍게 인사한다.)
네! 좋아하는편이에요 사람들과 대화를하고 같이 티타임을가지는것..정말멋지지않나요? 저는이런점을 좋아해요!(빙글돌며 배시시웃는다)
이로쨩은 연약해! 쓸 수 있는건 다 쓸거라구~ (힐끔힐끔 쳐다보는 시선에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나~ 친구는 이름이 뭐야~? 힘이 엄청 쎈가보구나?
음.... 내가 열번 불러달라고 하면! 부를수도 있지 않을까? (배시시 웃는다) 풍기 위원회랑은 조금.. 멀구.. (몸을 사린다) 으응 그거지! 친구들이 다치는게 싫으니까!
왠지 안좋아보여서 웃게 해드리고싶었어요 (라며 당신을 보며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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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바로 사과했잖아... 돌머리로 이마 박아서 미안.(연신 이마를 쓰다듬어주며 용서해달라는 듯 배시시 웃는다.)다음부턴 말로할게.
( 왜... 왜 날 노려보는 것 같지... ) ( 쭈그려 앉아서는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배시시 웃는다 ) 귀여워! 넌 어디서 왔니?
(울망거리던 눈이 평소처럼 돌아왔다. 살금살금 그의 눈치를 살피다 배시시 웃는다.) ..파스타요. 토마토 파스타.
음, 라온제나는- 뭐 좋아하는 거 있어? 음식이라던가! (배시시 웃는다.)
다음번에도 있으면 좋겠어!!힘들지만 좋은 경험이니까!!신기하기도 하고....!!(배시시 웃는다)다온은 어때??(고개를 갸웃한다)
(소성 내며 푸슬, 웃고는 입꼬리 올려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점심. 잘 잤어?
전혀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마를 마주하고 배시시 웃는다.) 오전 10시의 헤카테씨는 무척 다정하고 상냥한 분인걸요. 제가 직업이 있는 멋진 어른이었다면 청혼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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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비비적) 좋아! 그럼 유이유이야~. 유이 어제 일찍 잤어. 꿈꿨어? (볼이 찔리자 배시시 웃는다) 유이는 어디서 잤어~?
(얕은 홍조를 띄우고 배시시 웃는다.) 예뻐요?
아기는 엄마 기분이 안좋은 것같으면 앞으로 다가와 얼굴을 들이밀고 배시시 웃는다. 함께 웃을 수 밖에 없는 극강의 귀여움이야ㅠㅠ
나도 어두운 곳, 좋아해.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지도 않고...나름 포근하잖아.(배시시 웃는다.) 어둠이 무서운 건 거기에 뭔가 영향을 받을 것이 있을 때라고 들었었으니까.
(표정이 구겨지자 왠지 모를 만족감에 배시시 웃는다.) 나만 이상한 맛 고르는 게 아니었구나! 좋아, 나랑 뱀 선배는 운이 없는 건가 봐! 비누 맛은 어떤 느낌이야?
응, 있어.(배시시 웃는다.) 가장 첫번째는 역시...가주가 되는 걸까.
(손 위에 초록색 하나, 노란색 하나를 올려준다.) 자아-, 여기요.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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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앗! (금방 표정이 풀리며 배시시 웃는다)
아, 보통은 어머니가 부엉이로 며칠에 한 번씩 잔뜩 집에서 보내주셔! 내가 항상 복숭아 디저트를 달고 사는 걸 아니까 보내주실 겸 해서 다른 것도 같이.(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갈거지? 가자!(붕붕)
책에서만 봤던 꿈 같은 것들...모두 다 여기서 네바에랑 해볼 거야. 그게 내 위시리스트 첫번째 항목.(배시시 웃는다.)
(당신의 말에 메뉴를 확인하다가 자신은 스페셜로 주문한다. 놀란듯 자신을 보는 당신에 볼을 긁적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배가 생각보다 많이 고파서..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부인.
(신이난듯 손을 붕붕흔들며 말한다)앗 정말요? 좋아요!(배시시웃는다)
아하하,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나, 당신이라면 괜찮은걸요. 음, 이건 더 컸을 때의 얘기겠지만요. (장난스레 말하곤 배시시 웃는다.)
(허이잉) 으음. 글쎄요...아직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그리 말하며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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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 심장을 다칠 정도면, 그냥 뭐... 거의 죽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정도면, 이 선생한테 연락도 못할 것 같은데. (웃곤) 그래서 내 휴대폰 비상전화 이 선생이잖아. (배시시 웃는다)
(입가 손등으로 살짝 닦아내고는 배시시 웃는다.) 기껏 먹여줬는데, 뱉었잖아.
(날름 젤리를 낚아채듯 물고는 우물 우물. 배시시 웃는다.) 보보. 보뽀.
(휴지를 받으며, 코를 푼다.) 익숙해지는 건 무서운 건데... 맞아요. 아프면 고생하는건 저도 알아요. 진짜 말도 못하죠.. (눈을 꾸욱 감았다, 뜬다.) 그래서 이렇개 잘 챙겨주시는 거군요. (배시시 웃는다.)
세뇨르의 이런 반응이나 구경해야죠.. (배시시 웃는다)
히히- (배시시 웃는다
ㄸ..뚝.. ( 배시시 웃는다 ) 좋은 저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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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저녁(쪽)
(꼭 끌어안아주자 따라 안고 배시시 웃는다)나도 사랑해
그럼 그 플룻에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거야? 멋지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어. 여기, 카스토르! (화분을 들어보며 배시시 웃는다.) 으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내 눈에는 고우니까 상관없어.
내 꿈은... 건강해지는 거였고... 건강해진 지금도 이 꿈만큼은 그대로예요.(배시시 웃는다)
우와-! 오르슈팡은 치료도 눈물로해~?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배시시웃는다)
앗, 오늘은 초코쿠키 산에서 잔뜩 초코쿠키랑 레모네이드를 먹는 꿈을 꿨지~ ( 고개를 끄덕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지었다가, 배시시 웃는다. ) 너무 먹보같은 꿈인가..~ 알피어스, 너는 꿈 꿨어?
(꾸닥꾸닥, 고개 끄덕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설이도 싫은 거 있으면 말해주어. 기억해두고 조심할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좋아요! 저도 이반씨와 함께가면 즐거울듯하네요(당신의 말에 배시시웃는다)음..만약 가게되면 피크닉처럼 여러다과를챙겨서 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꽃이있는곳에서 티타임이라니...너무멋지지않나요?(신이난듯 두뺨을 손으로감싼다)
엥. 엥. 에-? (눈을 멍하니 끔뻑이다 푸핫. 웃는다) 천만에! 난 내가 그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뿐인걸! 할아버지! (배시시 웃어보인다)
삐익- ..wwww (누르면 소리가 나는 인형이 떠올라 한 박자늦게 소리내곤 배시시웃는다.)
아, 괜찮아요-! 목도리로 꽁꽁 싸매고 있으면 따뜻해지겠죠...그..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헤헤...(예상하지 못한 따뜻한 말이 기쁜듯이 배시시 웃는다)
그렇군요. 이렇게 예쁜 마을에 왜 손님이 별로 없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흐음-하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래도 다들 기뻐하고 계실 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도 기뻐지네요. (배시시 웃는다.)
좋아해:응, 나도. (배시시 웃는다.) 사랑해:내...내가 더 사랑하거든.(귀 빨개진채로 슬쩍 시선 피하기) 결혼하자:좋아.. 기다리고 있었어, 항상. 숲에 오두막 짓고 살까? (맑게 웃으면서 소매로 감싼 손 위로 네 볼에 키스)
미야구나! 하아, 귀여워...♡ (손으로 제 볼을 감싸며 배시시 웃는다.) 이름까지도 귀여운 자기! 반가워, 반가워! 나는 비셰일라야! 길면 줄여서 불러도 좋아? 귀여운 자기니까 허락해줄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guguhertz

ㅎㅡ핳 에이지로 늦잠잤어? 귀여우니까 괜챠나ㅏ!! 나도 평소에는 매일 늦잠 자눈걸~!! 점심은 뭘 먹었어ㅓ?? 맛있는거 먹엇ㅅ어? (배시시 웃는다)
(포옥 안긴채 고개만 들어 배시시 웃는다)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방금은 라곰 덕분에 무척 값진 경험을 했어요! (아쉬운 듯 떨어지며) 라곰은 여기에 살고 있는 건가요?


배시시

배진영, 박지훈 뚁땽해 떴던거랑 깔끔한 거 합쳤는데 배진영 "지녕이 뚁땽해애~😣" 할 때 "뚁땽해" 부분에서 박지훈 어깨 감싸면서 )ㅅ( 표정 짓고 형아 가슴팍 퍽퍽퍽퍽 쳐놓곤 정작 지후니 할 땐 몸 숙여가면서


[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고마워요

앗. 앞으로도 글 쓰신다니..! 평생 구독자가 되겠습니다.! 랄까, 사실 글 쓰고 싶은데 마땅한 글 주제가..! 그치만 얼른 주제 떠올려서 써오도록 할게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 *)
헉 따뜻하고 달달하면서 깔끔한 힐링힐링 이슬차라니 저 자신을 뚜까 잡아서라도 한 번 얻어보고 싶은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이런 유니크하고 히링히링한 아이템을 떠올려줘서 고마워요☺☺❤
#우리가_더_고마워_공찬 맨날 우리 생각해주고 인증샷 일일히 다 올려주고 하트보면 바나 떠올려줘서 고마워요!! 오빠한테 받은만큼 바나들이 더더더 잘 해줄테니깐 평생 B1A4로 우리곁에 있어줘요💓
편지를들으면서우리멤버들한명한명다너무 소중하다라는생각이들었어요.주마등처럼스쳐가는지난 날들을떠올려보니눈물도나고깊은생각에잠기게되네요.'우리'가돼줘서고마워요.10년 20년 40살 50살 세월이흘러도희로애락을함께나누는관계가계속되길바랍니다😍💜❤💕
밥알들 오늘도 지성이를 떠올려줘서 고마워요. 🍚❤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고 점심 저녁 밥밥밥 거르지 않고 꼭 챙겨먹기! 안녕~ 💕👐
끝없는 기억을 바라지 않, 아요 가끔, 이랬었지, 떠올려줘요 그리고 웃어주세요, 고마워요, 가파르던 숨이 찬찬히 잦아들며 뿌옇게 피어오르던 입김 마저도 양이 현저히 줄었다 -사랑해, 죽어서도, 나만의 태양
갑자기 문득 떠올려줘서 고마워요

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S2RMENT


스무살

산들 - 짝사랑 스무살 - 떠올려줘 #윤지성_노래추천 내가 지금 원하는 노래는 이것 뿐이다 둘 중 하나라도 불러주면 길거리에서 걷다가도 무릎 꿇고 울 듯
"가끔 밉기도 했지만 너 아니면 누굴 미워했겠어" 스무살 - 떠올려줘 #좋은노래인디 #감성 #뮤직 #라이브 #감성라이브 #인디뮤직 #live #music #song #스무살 20yearsofage
그 다음곡은 스무살. 떠올려줘 스무살님 노래 이번에 찬란한 스무살인가 앨범에 5개의 곡이 들어있는데 다 괜찮아요. 한번 들어보세욤😀
스무살의 떠올려줘 들어줬으면 좋겠다 진짜 가사 하나하나 너무 주옥같구 내마음이야


마음이

#TaeminSoloDebut3years 태민아 언제든 두려울 땐 눈을 감고 우리를 떠올려 줘 마음이 따뜻해질거야 내가 여기 있을거야 #축하해이태민❤️
눈을 떠줘 샤크! 네 마음속에 아직 진짜 네 마음이 남아있다면 떠올려 줘! 우리들의 듀얼을!
언젠가 날 향한 그대 마음이 식어. 내게서 멀리 떠나도. 잠시라도 당신의 시간들 속에 날 가끔 떠올려줘요.


니가

내가 없어도 잘살겠지만, 그렇겠지만 나는 니가 나를 가끔은 떠올렸음 좋겠어. 무슨 추억이든간에 아 예전에는 뱩현이와 이랬지 하고 아주 가끔, 가끔씩만 떠올려줘. 그럼 나는 정말로 행복할것같아. 백은 이 내용을 편지에 담은뒤 희미하게 웃어보였어,
내가 없어도 잘살겠지만, 그렇겠지만 나는 니가 나를 가끔은 떠올렸음 좋겠어. 무슨 추억이든간에 아 예전에는 뱩현이와 이랬지 하고 아주 가끔, 가끔씩만 떠올려줘. 그럼 나는 정말로 행복할것같아. 백은 이 내용을 편
보고 싶어. 많이 울었고, 좋아했어. 만약에, 아주 만약에 니가 트위터를 한다면, 아주 만약에 이걸 보게 되면, 그게 너인 것 같으면, 나 좀 떠올려 줘. 나만 너 생각하면 억울하잖아. 한번만 더 물을게. 어디서, 뭐하니?


떠올려서

자려 했지만 내일 수업준비를 안한걸 떠올려서 컴퓨터 앞에 앉은 날 칭찬해줘 밍나. 겁내 피곤한 나우


걸어가

「방법」이라는 악마에게 매달리지 말아줘 「목적」이라는 소중한 것을 떠올려봐 하늘은 파랗게 개어서 바다를 향해 걸어가 무서울 것따윈 없어 우린 더 이상 혼자가 아냐 하늘은 파랗게 개어서 바다를 향해 걸어가 무섭다 해도 괜찮아 우린 더 이상 혼자가 아냐


마지막

탐라여, 본보2 마지막 회를 떠올려 줘😭
내가 당신보다 먼저 죽으면, 내 장례를 치른 뒤에는 나를 잊어줘. 그리고 당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 살아있는 당신의 마지막 날 마지막 순간에 나를 떠올려줘. 그러면 내가 당신을 마중 나갈 테니까.

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hjshinee0525

스포?) 제임스완 감독꺼엿다면 마지막에 제니스 얌전히 엑소시즘당하고 넌할수잇어 제니스!우리함께한추억을 떠올려줘!!라고 외치는 린다의 말에 정신을차리고 악마꺼지게하고 모두가행복해지는 루트였을텐데 아련,,,


순간에

부디 그 환각을 바꿔줘, 방해하는 잡념을 없애줘, 그 시절의 충동을 떠올려줘, 모든 것을 이 순간에 쏟아줘.


사야카쨩

「사야카쨩. 그만해줘. 부탁이야, 떠올려줘. 이런 짓, 사야카는 싫어했어. 사야카쨩, 정의의 편이지? 있지, 부탁이야, 예전의 사야카로 돌아와!」


생각하는

응 늘 옆에있어 미안해 많이 무서웠겠다 흑ㅠㅠㅠㅠㅠㅠ나도 네 생각 할게 그럼 서로 생각하는 거니까 같이 생각하고 있다는걸ㄹ떠올려줘 오늘도 너무 사랑해 전화하고싶은데ㅠㅠㅠ 조금 ㅇㅣ따가라도 할까??
자캐 자체를 그리고 이야기 풀고 생각하는 거 나름 좋아해서 누가 안놀아줘도 생각나면 풀거나 하지만.. 누군가가 생각해주고 떠올려줄때 역시 나오는게 많은 것 같다..


것만으로

아까 젠님이랑 통화했는데 젠님이 그랬다... 강다녤 보니까 네 본진 생각나더라고... 전부터 말해줘야지 했대...ㅋㅋㅋㅋㅋ 정작 나는 몰랐는데 자꾸 들으니 그런가 하고 둘을 떠올려보고 떠올리는 것만으로 행복해진다...ㅋㅋㅋㅋㅋ 선순환이야!!ㅋㅋㅋㅋㅋ
아냐 근데 이이님이 존조를 떠올려준 것만으로 햄보케요. 이참에 손타는 우리 이쁜 아저씨 봐줘요 ㅋㅋㅋ


당신을

(짧게 웃으며 엄지손가락으로 당신의 눈가를 가볍게 쓸었다.) 기억, 해 줘서 고마워. 떠올려줘서. 아,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힘주어 당신을 끌어안고 행복한 웃음을 터뜨렸다.)


호무라쨩

호무라쨩, 오늘 하루도 날 떠올려주고, 불러줘서 무척, 무척 기뻐.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호무라쨩. 잘 자^_^


남아

굉장한 기록이 아니라... 날 위해서 울어 준 녀석이 남아, 준다면 네가 하찮은 녀석이여도 떠올려 주는, 누군가를 남겨야 한다, 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넌, 남아 있어 줘


좋을텐데

카즈윈. 그저 이름을 쓰는데도 참 정겨워.하하 네가 이 편지를받고 잠시나마 조원시절때에 내가 당부했던 말들을 떠올려주면 좋을텐데.. 카즈윈 부디 방어를 소홀히 하지말아줘. 내 방패가 늘 너를지킬수있으면 좋을텐데 줄수있는


떠올려줘

"모두 그 상태로 들어줘.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지키고 싶은 것을 떠올려줘. 그리고 더욱 강해질 것을 바래줘. 그 마음의 강함이 화신과 자신을 대면하게 해 줄거야."
프레이가 가르쳐준 환술을 떠올려라. 우릴 지켜줘. 우리도 너를 지킬테니.
그건 곁에 있는 것~♪ 언! 제! 나! 떠올려 줘~!

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with___u__613

아 그 단어 뭐였냐 진짜 날 고통에서 꺼내줘... 머리야 좀 떠올려 봐 그 단어 있잖아 그거..........................................................................
사생들이바라는건뭘까별별거다떠올려봐도 #워너원_사생문제해결요청 음전혀모르겠음애들스트레스받게하지말아줘
가끔 가끔 떠올려줘
기억나지 않는다면 무리해서라도 떠올려줘 그러지 않으면 나는 슬퍼질거야.
리얼루 공감.... 애드라... 째니하면 나 떠올려줘서 고마운데.... 나 다 본거야...... 것도 며칠 전에......
무심코 "그냥 한 번 사귀어 줘라" 같은 응답을 떠올려버려서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받음
김도영 도영 도잉 왕증아 밤편지 불러줘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부터

전에 말했을거야, 나는...이 다음은 약속을 떠올려 줘.
어느새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네, 그치. 응, 이래서 인연이라는 게 참 좋은 건가봐. 쁘띠첼한테 상 줘야겠다, 우연히 거기에 있어줘서 고마웠다고. 덕분에 그 아이 머릿속에서 내가 떠올려졌으니.
shx____xxx 떠올려줘 개띵곡
다른 사람이 나를 떠올린 물건들 아무거나. 댠님이 나 생각난 향수 있다고 어제 말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 나를 떠올려준다는 건 행복해...
언젠가 떠올려줘 미래의 우리들아.
나를 잊지 마. 나를 떠올려 줘. 살아가는 동안 가끔씩 마주치는, 특이한 모퉁이 같은 내가 될게.
떠올려줘 #YEONLIGRAPHY

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96O9I4

주말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그렇죠. 함께 대화할 수 없는 시간에도 날 떠올려줘요. 원더러. 난 종일 네 생각을 했어요. (너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바라보면서 네 머리칼을 어루만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마감러 라는것을 떠올려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흑ㅎ그
떠올려줘! 우리가 처음 듀얼했을 때를!
"네 증언에 진실이 달려있어! 부탁이야, 떠올려줘."
들숨날숨 살아숨쉴때마다 넨년을 떠올려줘야함
별님 알죠.....재입덕도 제 품도 언제나 열린 문..........언젠가 다시 아나킨텀 하게 되실거에요 그날엔 저를 떠올려줘요............
슬플 때는 나를 떠올려줘. 네 슬픔에 나도 동조할게. 같이 오늘밤만은 죽지 말자고 기도하자.

앞으론 키자키 렌이나 사쿠라바 카오루를 떠올려줘
1. 세심해서 좋아요. 내가 스쳐가며 했던 한 마디 한 마디를 기억해주고 떠올려줘서 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관심갖지 않았다면 자연스레 지나갈 일들이었는걸.
헤헿홍석이랑같이떠올려줘서고맙다잉😍😍콘서트때꼭보자!!!!!ㅎㅎㅎ
2년은 금방인 시간인걸! 팬들이 모자 같은것도 선물해줘?.. 대단하네... 이제 뭔가 페도라보면 형이 딱 생각날 것 같기도 하네... (뭔가 상징적인걸 떠올려..)
(떠올려줘요 하는 눈빛..(급기야))
나중에는지금의일을하나의추억으로떠올려줘 #태동아_언제나_널_응원해 그때나를사랑해주는팬들이참많았지정말많은힘이되어주었지이제는보답할수있어서보답하는중이여서너무행복해라고말할수있는날이올거야
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ㅓ엉 긴생머리에 (입 닫으면 얼굴 이쁜)키워드로 요리 떠올려줘서 고마워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어흐ㅡ흐ㅡ그흑흐흑 낼 출근 할 힘난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wkduck2

응? 아아니 농담이었어요ㅠ 흑흑 떠올려줘서 기뻐...^^(?) 아카사 보면 괜찮아질거같아요ㅠㅠ(틈새약팔이
지민이 나오면 나를 떠올려줘,,
정국이나오면 언니를 떠올려줘....(애잔
태형이 나오면 날 떠올려줘...☆
앜ㅋㅋㅋㅋㅋㅋㅋ모지 데뷔축하광고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떠올려줘서 고마어...^^*
결코 질 수 없는 승부... 그런 큰 승부가 당신에게 찾아왔을 때, 만약 괜찮다면 떠올려줘. 나를 대타로 말이야.
...음, 해변에 너무 오래있었나? (걱정스런 눈빛으로 너를 바라보다 고개를 느릿하게 끄덕인다.) 네, 소중하게 여겨줘요. 아주 가끔씩이라도 좋으니까 떠올려주고요.

흰 국화꽃 보고 엘루앙 떠올려줘 그거 탄생화야


[Love Of My Life] 비긴어게인 이소라의 이소라가 IN REALLY AWAY


비긴어게인

('비긴어게인' 스위스로 버스킹 여행) - JTBC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이 스위스 몽트뢰로 버스킹 여행을 떠났다. 이소라는 '프레디 머큐리'를 생각하며 '퀸(Queen)'의 대표곡 'Love Of My Life'를 특별히 선곡했다.
비긴어게인 이소라의 love of my life 좋네. 좋다. 좋구나.
내게 와 줘-데이트-데스페라도-오늘은-그대안의 블루-love of my life 선곡 좋다ㅠㅠㅠㅠ 비긴어게인 챙겨봐야하나ㅋㅋㅋㅋㅋ 여리오빠 새 앨범 좀 내주세요🙏
오늘 비긴어게인.. 남자 셋 입방정 떠는 거 꼴보기 싫어서 보는둥 마는둥 했지만 마지막에 이소라가 부른 Love of my life를 듣는 순간 모든 것이 용서되었다
이번 비긴어게인 love of my life나 too much love will kill you 예상했는데.. ㄲㅂ


이소라의

이소라의 love of my life를 듣는데 정말 요새 눈물샘 폭발 왜이래 나
이소라가 부르는 'Love of My Life'. '비긴 어게인'을 좋아하지 않는데, 한번씩 이소라의 목소리가 들리면 귀기울이게 된다.

Love Of My Life 비긴어게인 이소라의 이소라가 IN REALLY AWAY punmnmn

이소라의 love of my life 진짜 좋다...


이소라가

이소라가 Love of my life 부른다


IN

Hada555162234 7. 진짜 많긴 한데...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는 건 -) Really Really, Love Me Love Me, My Darling, All of my life 등등..
I promise to love and support all of you equally and stay with you forever. You make my life worth living 💕 방탄소년단 사랑합니다 고마워
—12월의 기적 ; miracles in december «너의 사랑이 이렇게 모든 걸 내 삶을 모두, 바꾼 걸, 세상을 모두» ↳your love has changed all of my life, everythi
yukinochim💌For박지민, 지민, 침침, 지민이, 모치, The Love of My Life "♡사랑해♡" "♡나도 사랑해♡"
A Heart Full Of Love랑 In My Life, On my Own, I Dreamed A Dream 좋아해요. 요즘은 A Heart Full Of Love가 너무 좋네요.

You are my Bias, The love of my life, thanks for everything.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HeartsForSeokJin #HeartsForJinDay #HeartsFor
9시 10분 e_sung_inst ㄹ라이브 보러오세요!! 선물 있다면 런런런 시간이 달라서 보고싶어 baby good night 열어줘 all of my life thethethe 나야나
I love you , thank you for being part of my life 사랑해오♡♡♡
소정!!! you're a ray of sunshine in my life and i love you so much. 사랑해요 💕 #소정아사랑해
ㅤ ㅤ[Instagram] ㅤthe love of my life ☀ ㅤ
Love of my life 내 일생의 사랑이여 Don't leave me 떠나지 말아요 Bring it back, bring it back, 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Don't take it away from me 내게서 뺏어가지 말아주세요
트와이스 ↳ sana minatozaki ↳ the love of my life

Love Of My Life 비긴어게인 이소라의 이소라가 IN REALLY AWAY ritaagd

160904 _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 _ 레미제라블 In My Life/A Heart Full Of Love - 홍광호,윤공주,... 홍 달려 나올 때 그리고 마이크 잡고 웃을 때 심장터졋


목소리

이소라 목소리 미쳤다 Love of my life 부르는 거 존나 아름다워
햇님이 부르는 나만 바라봐의 킬포는 박효신도 박효신인데 뒤 안 돌아보고 손짓하면 )무려( 휘성이 코러스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you are the love of my life 할 때 목소리 개오짐
프레디 머큐리가 사랑했던 도시, 몽트뢰에 자리한 그의 동상 앞에서 울려 퍼지는 비긴 어스의 버스킹 마지막 곡, 'Love Of My Life'♪. 이소라 씨의 힐링 목소리로 스위스를 사로잡아버렸답니다....


이소라는

이소라는 참.. love of my life 를 자기 노래처럼 불렀다구


부른다

Love of my life 부른다 ㅠㅜㅜㅠㅠㅠㅜ


AWAY

맘같아선 전곡 다 추천하고싶지만 굳이 뽑자면 멜님한테 어울리는 분위기로 추천드릴게용🙈 Hide away/thirsty/love of my life 💖💖💖


테이프

#비긴어스#퀸#loveofmylife 가 나왔다.... 어릴 적 #별밤 에서 들은 후 홀려서 바로 그 다음 날 #테이프 를 구입했던 기억이... #몽퇴르 나도 가보고 싶다... #프레디머큐리 의 공연을 볼수없는 게 참 슬프다.. ㅠㅠ
Love of my life 는 10살 때 처음 들은 곡, 내가 기억하는 가장 첫 팝송이다. 엄마가 영어공부를 하라고 사다 준 테이프 더미 중 첫번째 테이프의 A면 첫번째 곡. 가사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엄청 부르고 다녔었는데.


박지민

— for the love of my life; 박지민


DOES

If I say "박찬열은 내 삶의 사랑이다", does it mean "Park Chanyeol is the love of my life"?


Love Of My Life

#윤지성_노래추천 박원의 all of my life 그리고 위너분들의 love me love me 불러줘 지성아 ㅜ. -
ㅤ ㅤ — love of my life 🥀 ㅤ
— to the love of my life 김효종; ♡

Love Of My Life 비긴어게인 이소라의 이소라가 IN REALLY AWAY jump51779

나요즘 많이 듣는 노래 추천해줄 수 있어요? 백저 그거! 박원꺼.. 올 옵 마이라잎..! 나아! 최근에 낸 그거요? 백네'ㅅ' 백현이가 요즘 자주 듣는 노래 박원-all of my life
[ 김석진 is the love of my life ] 🖼✨ - - #ARMYSeIcaDay
170304 무한대집회3 성규, 민석 "인피니트가 부릅니다~ (Love of my life) Music start~!"
뱀뱀 ➙ love of my life
사랑해 You're the love of my life♡
❤️권지용~❤️ 0818Happy Birthday❤️Happy지용Day The love of my life Happy Birthday ❤️ 너무너무사랑해요~❤️ ❤️I❤️love❤️U❤️
와...규님 Love Of My Life 할때를 컴으로 캡쳐해보았는뎁쇼... 존잘8ㅅ8 보고싶다ㅜㅜㅠㅠㅠㅠㅠ

헉 소라님 퀸 Love of my life 불러 ㅠㅠㅠㅠㅠㅠㅠㅠ
Love of My Life 노래넘좋다
Love of my life, 진짜 좋다...T-T
소라언니가 부르는 Love of my life 왜이리 좋아......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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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잠이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앗ㅅ자야지 안녕히줌세오 오늘 자장가는 이과팝이다 (짧은 미래의 환히 잠이안옴)
저 개학인데 잠이 안와여......제비릠 자장가 불러죠오
커플중 한사람이 잠 못이루고있을때 다른 한사람이 잠 못이루는 사람을 위해 안아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면 잠이 솔솔 온다는걸 어디선가 봤는데-.. (3♥4)
왜 자고싶지않은데? (쓰다듬으면 잠이올까... 살살 쓰다듬으며 작게 하품한다.) 슬슬 졸리긴한데 선장 자장가 불러주고잘까하고... 내가 또 자장가 하나는 잘부르거든- 흠흠... 잘자라~ 우리 선장~ (한 소절 부르고 눈치)
안돼,.,.그 어떤 자장가를 들어도 잠이 오질않아,.
아이가 섬그늘에 리메이크에요(??????????) 조로가 들려주는 자장가 소리에 상디는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 (( 본격 조로상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W1TH_N4CH0

잘 거야~? 잘 자! 잠이 안 오면 나를 불러줘! 나 자장가 잘 부를걸? (아마도!)
오늘같이 잠이 오지 않는 날의 빗소리는 자장가와 같대.
자장가..들으면 잠이 올까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잠이 안 와. 자장가 불러줘.
#잠이_안온다며_칭얼대는_앤캐에게 아트알았어 아가야. 자장가 불러줄게. (하면서 알콧이 잠들때까지 자장가 불러주고 머리 만져준다)
잠이 잠 올것입니다.,,,(확신.. .. 벨이 머리카락 쓸ㄹ어주면ㅅㅓ 자장가 불러준다고 생각하세요,,... (?

벨이 자장가 불러주는 것 같아서 두근거려가ㅣ거 잠이 안와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배가 고파서 잠이 안 올지도 모르겠어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제가 자장가라던가.. 토닥토닥..하고 재워드릴까요..?
사실 이거 내 최애영상 중 하나임 이어폰으로 들으면 ㄹㄹ최고되는데 진자 넘ㅁ감미로워서 자장가로듣고싶지만 들을때마다 흥분되고 이성잃어서 잠이 달아나버림 아니그냥 최고된다고 ㅠㅠ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음 좋아 그러면 자장자장 우리프림 잘도 잔다. 꼬꼬닭아 울지마라, 우리 프림 잠이 깰라~(동양의 어느 자장가를 불러주는듯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tinus0987

(헛기침) 일단 들어보고, 푹 잠이나 자~ (목청을 가다듬고 제법 능숙하게 동생들을 돌보며 숙련된 자장가 솜씨로 자장가를 부른다.) (어쩐지 토닥여줘야할것 같은 기분... 눈감은 모습을 바라보다 슥슥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늦게 자면 안 좋은 건 알지만.. 잠이 안 오는 걸요! 자장가라도 불러주실 건가요??
물수건으로 열식혀주면서 잠이 보약이라며 도닥이며 자장가를 불러주는 자캐와 익숙하지 않은 몽롱한 느낌에 눈을 깜박이다가 그렇게 잠드는 우이스라던가. 자캐는 늘 자는 우이스를 보면 정말 천사같다는 생각을 할거같다.
이즈미최근 유우군이 잠이 부족한 모양이라 「잠 못자고 있지?」라고 물어도 괜찮다고만 해 원인을 찾으려고 자는척을 하니 유우군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유우군이 잠이 부족해보인건 내가 잠을 설친다고 말한 후였다.
이즈미최근 유우군이 잠이 부족한 모양이라 「잠 못자고 있지?」라고 물어도 괜찮다고만 해 원인을 찾으려고 자는척을 하니 유우군이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유우군이 잠이 부족해보인건 내가
잠이 오길래 자장가 불러달라고 하려 했는데, 은호 갈비찜 노래가 자꾸 기억나서 잠이 다 달아났어..
ㅠ ㅠㅠ,ㅠ,ㅠ,ㅠ,(스ㅡ르륵,,, ,, 하이님의, . 자장가에,..메바상은ㄱ ㅡ만,....잠이 드고 말앗다 , ., . . ) ( ... . .영워,ㄴ 히. . . . )

우리딸 덕분에 여러가지 많이 배웠지! 자장가는 잠이 안온다며 칭얼거리는 아이를 재우는데 효과적인 방법이었거든.
아앗, 카게사메의 자장가라니...!!! 너무 좋아서 노래에 집중하느라 오히려 잠이 달아날수도 있겠어요~!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왜 이시간되면 잠이오지 우리 자기가 자장가부르고있나
ㅋ ㅋ ㅋ 아앋 자장가 모예요 기여웟..! 분명 피곤해서 쓰러질거같았는데 왜 잠이 깰까요..제 몸뚱이가 저를 싫어합니다 흑흑


불러줄까

「마더 구스」의 「baby baby naughty baby」를 불러줄까? 일단은 자장가니까.
그러리라 믿어요~ (시선이 마주치자 고개를 갸웃해) 음? 자장가 불러줄까요?(뜬금)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cb030430

헤헤, 쪼꼬매서 안는 것도 거뜬한걸! 아, 자장가도 불러줄까? 특별히 소아아가씨에겐 옵션 요금은 받지 않는답니다~! (쿡쿡 웃으며 폭 안긴 네 등을 다정히 토닥였어)
그러는 선장도 안자면서... 안졸려? (빤히 바라보다 고개를 갸웃한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지금 벌써 3시인데 ... 왜 아직까지 깨있어? 눕자. ... 잠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고갤 기울이며.)
가만히 눈 감고 있으면 다시 잠들 것 같은데... ... 아마 지금 안자면 타이밍을 놓쳐서 잠이 더 안올거야. (걱정스러운 눈빛.)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이번엔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하나를 눕혀주었다.) ...자장가 불러줄까, 하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 고개갸웃 ) 자장가 불러줄까요?
왜, 자장가 불러줄까?
나 노래도 잘해. 자장가 불러줄까? (민:아 말걸지말고 걍좀자요) 알았어..
자장가?자장가라...잘부르진못하지만 네가 원한다면 불러줄까나.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NoisyIronman_

세상에. 그런 무논리가. (정색) ?... oO(아니었단 말이야?) 네에네에, 그럼 좀 자든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머가 특효일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흑 이비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블랙이가 자장가 불러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면 동화책 읽어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태일[방학때 본 영화 이야기 해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나리[ ...영화 이야기.] 태일[어라? 내 이야기 실력 알아'▽`?] 나리[ ........ 아니 오빠의 노래실력을 알아....] 태일[ ]
"자장가 불러줄까..?" 그윽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장난스럽게 머리를 쓰다듬으려 합니다.
"착하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불러줘

자장가 불러줘....

(자기도 풀썩 침대에 누워선 눈 느리게 깜빡였다) (작게 하품) 나, 자장가 불러줘. 참고로 난 할아버지의 시계...였나, 그 노래가 좋은데. (옷깃 살짝 잡은 채 눈 도로 감아냈다)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비즈니스 목소리가 잠들기 너무 좋아서 ,, 잠들어버린다 ,. ,,,)(자장가도 불러줘여 ,,, )
앗 진자요? 제가 옆에서 자장가 불러줘야겟네 잘자라~~이오리~~우리 기여운 이오리~~~!!(내쫓김..
헉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ㅜ 이런... 사ㅏ... 사보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는데 ㅠㅁㅠ!!!(!!!!)
그럼 자장가 불러줘.(빤히
하익 자장가 불러줘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oliveyooung

진짜? (눈 꿈뻑) 그럼 나 자장가 불러줘. 같이 자자.
어, 엄청 곤란하지. 맨날 이래서 책 읽다가 자는데. 책은 다 읽어버렸고. (가만히 천장 보고 있다가 네 쪽으로 몸 돌린다.) 자장가 불러줘.
제가 깰 정도니 크게 말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잠은 이미 달아나버렸다구요.. 책임지고 사토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요~
뇌우님.... 하이드...재워줘..자장가불러줘ㅠ...
죽고 싶다 자장가 불러줘
화사 손은 알프를 못안아줘서 힝구 되버린다구...허억 알프가 자장가 불러줘요!?!? ㅠ..ㅠㅜㅜ!!??! 행보케서ㄱ영원히 잠들어버릴래(??) 잠들어있다가 눈 떴는데 알프 보이면 세상 반짝임이 다 여기 있을 것 같구ㅠ 또 침대 딩굴거리구ㅠ
모르셨구나. 전 누가 옆에서 다정히 자장가 불러줘야 잠 드는데요. (고개를 숙여 네 어깨에 얼굴을 기댄다.)

워래님 자장가좀 불러줘요
? ( 기대서 누운 너를 보고 꼬리로 토닥여줬다. ) ( 뭔가 자장가 불러줘야 할것같다. )
난 옆에서 선글라스 쓰고 구경할테니까 자장가 불러줘, 푸린아.
ㅇ아아아안돼에에에 자장가 불러줘!
어제 약 먹었는데, 왜 계속 아프지 누가 자장가불러줘서 그런 것 같기도- 아무튼 좀 더 누워있을려고
우사기는 노래 잘 하니까.. 분명히 자장가를 불러줘도 듣기 좋을 거야, 하하.
처음인게 좋은 건가? 잘....모르겠다. (흐릿) 생소하다.....라, 좋아요, 좀 더 자둬야지....자장가도 불러줘.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줘 불러주고 불러주면 자장자장 nctnightnight

구렌님 자장가 불러줘여(??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헤헤 자장가 불러줘요? 어음 자장가... 엄ㄴ마가 섬그늘ㄹㄹ..ㄹ........쿨zzZ ((연인이 자장가불러달라고 하면 제가 먼저 자는 타입임미다................어흑.....))


불러주고

카이토 님께서 손수 자장가를 불러주고 계신데 안 주무시면 안 됩니다.-3
이런, 단호하군 그래. (입술을 비죽이다 허리에 둘러둔 팔을 힘주어 당겨 당신을 품에 안는다.) 옆에서 자장가 불러주고, 아침에 예쁘게 웃으며 깨워준다 하면 내 들어가지.
그러면 끌어안구 밤마다 자장가 불러주고 이불에 돌돌말아서 번쩍 들어올린담에 쇼파위에 올려 놓고 맛있는 거 먹여주면서 보고 싶어하는 티비 틀어주고 그래야지
여동생이 천둥소리에 무서워 하며 내 방으로 베개를 안고 오면 그모습이 모에 해보여서 여동생 잘때까지 꼭 끌어안아주며 자장가 불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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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요맘껏사용해주세요(ㅋㅋㅋ 잠안오면 자장가도불러주고 무서우면도닥여주고 아주편리한 집사(?)에요^^
왜 자장가 불러주고 잌ㅅ어요 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내캐로 막..덕캐나 암튼 다른캐에게 자장가 불러주고싶어 내가 좋아하는 시츄는 자장가랑 춤(부르스) 추기다
이 달콤한 노래를 너에게도 불러주고 싶어. 영원히~ 영원히~ (une chanson douce /프랑스 자장가)
에 데려다 주고 그럴거라구요. 이불 덮어주고... 자장가 불러주고 옆에서 쉬고... 카즈에가 좋아하면 됐어요 싫어하지만 않아주면 돼... 카즈에가 아는 모습 그대로야 하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면서 오열하고 있다)애런 진짜 자상하고 속깊어서 좋아요 ㅠㅠㅠ 헣ㅎ,,,ㅠㅠ 꽃길만 걸어줬으면 좋겠구.....악몽꾸는 설정도 넘넘 됴아해요...옆에서 자장가 불러주고 싶은...(애런:??
헤헤헤....올가는 항상 여기있을거예요UU 기다리고있을게요.. 흑흑 오늘 안에 꼭 팔베개도 해주고 자장가도 불러주고싶었는데 말이에요.... 에르한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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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를 치워주고는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다.) 말만 하지말고 밥은 나 없어도 꼭 챙겨 먹어. 매일 저녁마다 물어보고 잘 안 챙겨 먹었으면 뽀뽀 안해줄거야. 자장가도 안 불러주고. (이렇게까지 하는 건 저도 싫었지만...)
새혼이가 자장가 불러주고있다고 상상해바 아님 비비 한마리 두마리 세던징


불러주면

수저의 질은 좋지만 잘못 물고 태어났죠. 얼마든지 뽑아먹어도 좋아요. 그냥 자장가만 불러주면 되니까. (당신의 손에 2700루블을 들려주었다.)
( 우리 선생님이 자장가 불러주면 잘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 아무말 )
ㅋㅊㅋㅌㅌㅋ자장가 불러주면 좀 서먹한데 조아서 가만히 있을 거 같아요ㅠㅠ아스틴 자기 오빠 닮아서 엄청 친절하네요ㅠㅠㅠㅠ
21. Yann Tiersen - Comptine D'un Autre Ete & L'apres-Midi 22. 메릴스트립이 아무거나 자장가같은거 불러주면 눈물나고 힘나고 푹잘듯....
영화볼때 손도 잡아주고 자장가도 불러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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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이 자장가를 잘 못 불러주면 일어납니다
나에겐 상냥하지 않더라도 고냥이에겐 상냥한 타이가가 자장가를 불러주면 조켓다.,.(현재 새벽 5시.... 아직도 못 자서 죽고싶다....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그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면 금방 잠 들어버릴 거에요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 (엉엉


불러주는

(무릎을 두드리는 모습에 바로 포르르 다가가서 네 무릎을 베고 누웠다. 푹신한 무릎에 얼굴을 부비며 옅게 웃어) 응, 그렇죠. 불러주는 노래가 다 자장가지. 무슨 노래 불러줄 거에요?
부러운데요?? 저 지금까지 이르미 꿈에 한번도 안나왔어요ㅜㅜㅜㅜㅜㅜㅜ 자장가 불러주는 이르미 듣고 자도 한번도 안나왔어요ㅠㅠㅠㅠ이르미 키르 꿈에만 나타나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물론이죠! 해가 뜨기 전에는 꼭 자러 갈게요. 퍼듀 선배가 불러주는 자장가도 듣고 싶긴한데... 밤을 새지 않으면 듣지 못하는거죠? (한참을 고민하는가 싶더니) ...역시 듣고싶으니 오늘은 밤을 샐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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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캐를 생각하면 심장이 까부니까 덕캐가 자장가 불러주는걸 생각해요
저 어제 밤을 새서요. (싱긋 웃는다.) 팔베게랑 토닥여주는 건 괜찮아요. 자장가만 불러주는데 2500루블. 어때요? (작은 가방에서 두툼한 지갑을 꺼낸다.)
응, 나 책 읽는 거 좋아해. (네 말에 고개 살짝 끄덕인다. 이어지는 말에 어리둥절한 표정 짓고.) 자장가는 자라고 불러주는 거 아니야? 그럼 자장가 듣고 뭐 해야 되는데.
그렇다면... 다음 번엔 같이 잘까? 서로 토닥여주면서 자장가도 불러주는거야. 분명 근방 잠들겠지! (그대로 너를 꼭 안아준다) 카논이 더 건강했으면... 좋겠어...
하세베가 자장가불러주는 삶ㅁ을 살고.......싶을지는 좀더 고려해봐야겠다
솨햐 잠들ㄹ기 전에 베개 맡에 몰려들어서 아련한 배경음 틀어놓고 자장가 불러주는 남사들 보고싶다 ...... 잘 살아냈어. . . 형제 .... (이불도담 (솨햐 ??????
그러면 잠결에 자기 가슴 만지고 있는 오이카와 손 끌어다 쪽쪽 입맞춰주고 엉덩이 토닥이면서 자장가 불러주는 쿠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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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ㅇ아니 ㅋㅋㅋㅇㄹㅋ ㅇ루마가 장난기잇구 ㅁ상살ㅇ력두풍부하고 동실위해서 노래도불러주는데 얼마나착해요진짜 저 루마가 자장가불러준다할때 너무 ㅈ감동해서 막 자랑하구다녓다구요 저 제동실이 얼마나자랑ㅅ스러운지ㅗㄹ라요ㅠ퓨ㅠㅠㅠㅠ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헉 그렇게 서로 자장가 계약을 맺게 된다!! 먼저 피곤해지는 쪽한테 자장가 불러주는걸로 해요!! 요즘은 이라 잘 자겠죠?


웃으며

내가 자장가 불러줬으니까 나뭇잎이도 고기만두 꿈꿀거야-! 그치- (히히 웃으며 )
진짜 자장가네. (초롱초롱한 네 눈에 웃으며) 근데 자기엔 너무 눈이 맑은 거 아니야?
제가 자장가를 듣지 못하면 잘 못 자는 섬세한 사람이라 무리에요~ 섬세한 저를 깨우셨으니 책임지세요~ 설마 사토 그정도 책임도 못지는 건 아니겠죠~?(웃으며)
(살짝 웃으며)마..말로라도 고마워....딜리덕부네 이렇게 다치치않고 의자에도 앉아서 자..잠잤는걸....그리고 자장가 없이도 잠들 수 있으니....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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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말이지요! (장난스레하는 말에 활짝 웃으며 고개를 기울인다.) 아쉽게도 자장가를 아는게 없어서...! 자장가는 무리지만 토닥토닥을 해드리겠답니다-
(기분좋은듯 웃으며 어깨에 얼굴을 기대곤) 주민씨와 즐거운 평일을 보낼수있을것같아서 기분좋아요..헤헤...오늘은 좀 피곤하실테니까 일찍 주무시는게 좋겠죠?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볼에 쪽입맞춰)


노래를

모든 노래를 자장가 처럼 부를 수 잇는 능력을거ㅕㅈ씀미다...동생들 재워여댜서...자장가 어는 게 업스니까 그냥 ㅏ굥 자장가로 불러죳다
아아.. 자꾸 그러면 밤마다 노래를 불러줄거라구~?! 자장가로.. 헤비메탈인거라구~
미국에서 자장가로 유명한 노래를 보면 센스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엇 저는 명당이라 자고 폰을 봐도 모르더라구여ㅕ 목사님 노래를 자장가 삼아 힘든 취침.......
아침부터 달렸으니까 좀만 자자! 자장가로는 나루세 노래를 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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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장가라고 하셨습니까? 노래를 못하는걸 알고있지않습니까? 그대신 선물을드리겠습니다. 쪽! 부디 이 키스를받고 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어제 자장가로 쿠벨 노래를 들었는데 꿀잠잤다!
주주보정 ver. 주주노래를 자장가삼아서 자야지 이제😴 하루종일 들었는데 어쩜... 니왕러워바 밖에 안들리지.....? 😂😂


삼아

별을 좋아하는건 어릴때부터 접할 일이 많았고+델리와 함께 보는게 즐거워서였다 잘 때마다 아버지가 별자리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자장가 삼아 들려주시는게 익숙해져서도 있다
비가 오면 손님이 없다. 그래서 (알바생의 입장에서)비가 왔으면 했는데 항상 내 근무시간이 아닐 때나 엄한 새벽에 와서 미웠다. 근데 지금 이렇게 시원하게 와주니까 빗소리 자장가 삼아 잘 수 있는 거야. 럭키몰라
ㅎr,,이번 생은 이미 글럿어요 오늘도 해뜨는 거 보며 꿈에서 머피휘쇼가 나오길 바라며,, 새가 짹짹이는 소리를 자장가삼아 잠들어야죠
악 수고했어 오늘도 항상 조아했지만 금손밈들이 찍어주신 영상으로 자장가 삼아 자는데 행복하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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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자장가 삼아서 주무셔요🎶
자장가 삼아서 코코넨네 ♡;ㅅ;)♡
ㅠ진짜 평화롭고.. 나른하고... 져아ㅠㅠ 새 지저귐 소리 자장가 삼아 잠들고 일어나는게 하루일과 중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힐링타임ㅠㅠ 디안이랑은 티타임두 가지고 싶구ㅠㅠ!!
그럼 나는 너의 그 비명을 자장가 삼아 잠들어줄게. 미친 사랑 한번 해보는거야.
품에 안겨서 심장박동소리 자장가 삼아 잠들고 싶다.


좋아요

상황에 따라 전장(마법사 연금술사 이외의 전투직업) 비바체(마법사) 자장가(좋아요) 풍년가(생산을 찍을때) 를 올리고내리고 하면 됩니당
좋아요 자장가 불러줄태니까 꼬옥 덮구 주무세요 행복한꿈 꾸시길 바라며~(쓰담쓷ㄱㆍ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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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장가는 정말 좋아요. 응, 엄마. 안녕히 주무세요.
아... 저 노아를 사랑해요(? ㅠ 노아 자장가 너무 좋아서......... 레이메이도 잠들고 저도 잠들엇어요.............. 가사도 넘 좋아요 ㅠ


자장자장

자장가 불러드릴가요 자장자장 우리 어 우리...아가....
내가 자장가 써줬자나 자장자장하세요
마스가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자장 우리 싱언니 잘도 잔다 자장자장🎶
(마취총을 피용피용) (발레리안 자장가 자장자장)
ㅜㅠㅜㅜ으아아 어떡해요ㅠㅠㅠ제가 자..자장가 불러드릴게요(??) 자장ㅇ자장 우리 여백님..자장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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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장가불러주께 자장자장자장자장


침대에

(쓰담) 천장에 스피커 설치했어. 침대에 누으면 자장가가 나와
나호는, 카논이 졸려서 눈을 문지를때 침대에 데려가 토닥여주며 자장가를 불러줄 수 있는 사람이야. 카논이 건강하길 바라. 그리고... 건강할려면 일찍 자야하는걸...?
(침대에 앉아있는 당신을 눕혀주고는 가슴팍을 토닥여준다.)뭣하면 못부르지만 자장가도 준비했는데, 해줘야하냐?
다 먹으면 꽤 품질 좋은 스피커로 같이 노래 듣고 싶다. 당신이 좋아하는 노래도 듣고,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들려주며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다가 밤이 되면 좋겠다. 각자 씻고 침대에 누워 불을 끄면, 당신을 품에 안고 자장가를 불러주며 잠들고 싶다.
고맙, 습니다 ... 자장가라면 금방 잠들 수 있을 것 같네요. ( 쑥스럽다는 듯 미소짓고는 네 옆으로 가 침대에 앉았다. )
HealYan_Levi 시크하고 멋있고 화끈한 자라가 왔! 다! 어서 침대에 누워 이불덮고 눈 감아라 하라부지! 자라가 특별히 자장가를 불러주지.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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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ㅌㅌㅋㅋㅋ아싸ㅏ 샤샤가 자장가!! (로젤이불러주세용(침대에누워서대기)(?))


자장가

오늘의 자장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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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좋아요

... 에틸렌님이 그러하시다면. 그렇지만... 혹시 모르니 냉수 드릴게요. (냉수병 하나를 너에게 건넨다.) 억지로 괜찮으실 필요는 없어요. 힘든 상황이니까 힘들어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훌훌 터는게 좋아요.
【정기】한국하고 한국인가 너무 좋아요 입니다.한국어 공부중그래도 괜찮으면 사이좋게지내주세요.
으앟ㅎㅎㅎ😀😀😀😀저 누가 이렇게 제 그림 좋아해주는거 ㅅ0상 좋아요!!!!괜찮으시다면 인장으로 쓰셔도 됩니다ㅏ😀😀😀
저는 현 고2구, 친구에서 연인으로가도 괜찮고 제가 사랑만 퍼드려도좋아요! 하지만 연인도..♡
그럼요~ 진짜 괜찮죠! 펜스는 잡기 힘들겠지만 좋아요!
흐, 흥.... 케이지 안에 있는 것은 괜찮답니다? 멀리서 보는 것 뿐이라면 죽지 않는다고요? (네 볼을 쭈욱 늘려버린다!) 좋아요.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 걸로 할까요? 그 편이 더 재미있으니까♪
괜찮아요, 다른 사람이 상대하는게 더 싫 어요.... 그리고 전 장애물이 있는 사랑이 더 로맨틱하다고 생각하고.... 그, 그리고 이제 일할 때에도 당당하게 만날 수 있으니까 좋아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birthday_nan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이번엔 그냥 ... 괜찮아요 ... (눈물머금)
오렌즈 썸데이 좋아요! 막엄청 튀지도 않고 착용감도 괜찮아요!
정말로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이에요. ( 만족한 미소 내보인다, ) 괜찮아요. 친구들이랑 놀 일은 많이 있는걸요. ( 이어지는 말에 작은 웃음 터트리고. ) 응, 좋아요. 제 생일인거 이제 사람들 다 알겠네요.
괜찮아요!!!! 저는 너무좋아요
아냐...괜찮아요..... 해인이가 일하는 카페에 있는걸로 만드니까 가만히 있어도 좋아요....
응...!? 조공할 필요는 없는데!! 그냥 생각날때만 주셔도 괜찮아요!(;;;;) 앗.. 좋아요! 그럼 혹시 키울 동물을 추천해주실 순 없나요?(반짝반짝) 장례사이신데, 키우는 것도 잘 도와주실 수 있는걸까요..!
좋아요! 글고 제가 밖이라서 새벽ㄱ에 드려도 괜찮을지욥

좋아요~!!! 아마 커미션 밀린것 끝내고 들어갈것같아 오래걸릴 수도 있습니다..(주륵) 8월 초쯤으로 생각중이예요!! 괜찮으신가요?
좋아요!! 언제 화요일이나 수요일 아티움 괜찮으신가요??
!! 그렇네요. 근데 기숙가 점수 많으면 뭐가 좋아요?? (초롱한 눈빛) 저까지 그리핀도르였으면... 괜찮으셨겠어요? (당신의 위장을 걱정하는 눈빛) 으으... 그래도 뭐... 할 순 있지만... 뭉개....(펩무룩
좋아요. 원하는 배우 알려주면 찾아서 달게요. 나이차이는 굉장히 크지만 않으면 아저씨도 괜찮고 동갑은 지양해요. 적어도 4~5살정도는 차이 나는게 좋은데.
좋아요! 근데 힐러라도 힐러스러운 옷 안입어도 괜찮으니까.. . . .
반가워요 02 꿍올순이에요😊 편하게 대해주세요 괜찮다면 말을 편하게 해도 좋아요 잘 지내봐요!
좋아요. 괜찮아요. 낯만 빌리는거니까 아저씨로 가면 될 것 같네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billboard_sik

다니엘에게 끌려다니는 거라면 괜찮습니다 (다니엘 ?) 연주회도 좋아요.... 같이 놀러다니는건데 뭐든 안재밌겠어요 ㅋㅋㅋㅋ 좀 시간 지나면 먼저 이것저것 하자고 할 수도 있을 갓 같아요!!!
앗, 알레체...좋아요! 파스텔도 함께인데, 괜찮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잇츠님 트진소 흔적남겨주셔서 찾아왔습니다 😁😁 괜찮으시다면 제 트친이 되어주실수있나요 ..?😢😢 실수로 눌러주신거라면 스루해주셔도 좋아요 !ㅁ!
네네 좋아요 수요일 8시 괜찮으세요?
Rtplz) 판듀 같이 있어주실분!!ㅜㅜ 03이고 친화력도 좋아요😂😂 제가 일찍 만나면 먹을거 많이 챙겨갈게요ㅠㅠㅠ 나이차 많아도 괜찮아요ㅠㅠ 아무나 와주세요!
맞띄 심하게만 안틀리면 괜찮아요. 병약수도 좋아하고 공만 아는 해바라기도 좋아요. 이쪽한테 원하는 성격이나 설정 있어요?
네네 좋아요!!! 말 놔주셔도 괜찮아요💓💓

언제까지 팬들이 오빠말이라고 다 괜찮아요 다 좋아요 할 줄 알았니 사실 알면서도 그러는거 같아서 더 속이 쓰리다 한두명도 아니고 몇년에 걸쳐서 팬들 속 뒤집는거 이쯤되면 의도적 아니냐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괜찮아요. 단칸방이라도 좋아요. 몸 뉘이긴 충분하잖아요.)
으음- 다들 뭔가 굉장한 사격을 하는 것같지만, 나는 괜찮다고요~ 좋아요, 어디인지 안내해줄 수 있나요?
저는 좋아요~~~교환 괜찮으시면 뎀 주세요!☺️
이런, 물이 제법 흐르잖아요. 괜찮으면 의무실 수건를 써도 좋아요. (옅게 웃으며 당신의 팔을 살짝 잡았다.) 시원하네요.
어르신께선 (저승에) 잘 계시던가요? ㅋㅋ 감사해요 어제 그린 그림 저도 넘 좋아요 ㅠ 제가 일년에 한두번은 괜찮은 걸 그리거든요 ㅋ
(끄덕) 심심하기보단 시끄럽지요, 언제나. 여동생과 사이가 좋은 편이네요. 보기 좋아요. ...하나 더 접어줄까요? 그걸 여동생에게 보내버리면 토오루꺼는 없잖아요. 토오루가 괜찮다면 나도 신경 안 쓰겠지만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JN_xox

11. 제가 멘탈을 치유하고 싶을 때 같이 게임하고 싶은 분입니다... 좋아해요. 사실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저희의 사이가 얼마나 가까운 지는 말할 수 없지만 제가 당신을 좋아하고 의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괜찮지 않을까요. 고마워요.
앗 괜찮아요 같이 좋아하는 캐릭터 겹친다는것만으로도 좋아요! 다시한번 잘부탁드려요 물결님😳💕


고마워요

흑흑 고마워요 사실 암거나 잘 먹어서 다 괜찮답니당~~~~ 우리 건강 잘 챙기며 살아요 자취생들...
메쉬 메리골드라는 꽃은 제 탄생화예요 그래서 가지고 들어오게 된걸까요.. 이꽃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예쁘죠?. 언젠가 저에게도 꼭 올꺼라고 믿어요 음..아니예요 당신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고마워요
....(하나가 화내는 모습에 살짝 당황해 하며)...걱정...해줘서 고마워요...그리고...미안해요....(잠시 뜸을 들이더니) 저는...괜찮아요...당신도 괜찮나요...?
괜찮아요 축하해줘서 고마워요ㅠ💘)(
고마워요 니케. 괜찮아요. (토닥이는 손길에 바로 다시 미소를 짓는다.) 신께서 제 기도를 얼른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니케는 무섭지 않아요?

헐........아녜요 뒷붓 갠찬아요.........젤리바 사는건 넣어둬야겟네요.....색많고 갠찮아보엿는데.... 고마워요 이카님😍😘😘😙😚
"보쿠토 씨. 진정하세요." 아카아시는 보쿠토의 손을 잡아주었어. 그리고 짧게 입맞춤을 하겠지. "저는 괜찮아요. 어쩐지 주변이 소란스럽다했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일부러 말해주러 오신건가요?" "걱정되니까..." "고마워요, 보쿠토 씨."
괜찮아요. 선배가 사과할 것 없어요. 그동안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이젠 참지 않아도 괜찮아요. 제가 잘 묶어둘게요.
아녜요~ 꾸금계로 쓰려고 했는데 안되면 어쩔 수 없네요😂 꼭 있어야하는것도 아니라서 괜찮아요~ 생각해주셔서 고마워요😙
힘내요,힘내세요 라는말 정말로 고마워요 근데 그말들보단 그냥 다른말들을 부탁드려요..그리고 굳이 다들 힘드실테니까 저한테 마음 안써주셔도 괜찮아요..다들 너무 고마워요
오.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눈을 조금 찡그렸다.) ...미안해요. 사실 조금..


네네

ㅋㅋㅋㅋㅋㅋ네네!! 무료체험한 뒤에도 캐삭되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히히 가능하시면 저랑 같은 서버에서 시작하시면 좋겠지만🙈💕💕 암튼 만약 시작하시게 되면 이것저것 알려드릴게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BTS_twt

앗 네네! 괜찮습니다! 레오 2순위로 해주셔도 괜찮아요 )(
네네 내일 괜찮아요! 혹시 7시 쯤 되시나요?? 그때쯤 저 다른분이랑 포카 교환하기로 했어서 ㅠㅜ
네네 괜찮아요!!ㅎㅎ디엠 부탁드립니다~☺️😭💖💖
네네 괜찮아요 !! 혹시 사는데가 어디야 ..요?
네네 저는 아주아주 괜찮아요👀👀
네네 괜찮아요!!!
네네!7시 전후로 괜찮아요~

네네 괜찮아요 어디가 편하세요?


저희

으아니에요ㅠㅠㅠㅠㅠ흑흑 저희 교류 많이해요!!!몰캉몰캉하니까 막 다가와주셔두 괜찮아요❤❤저두 묘니밈께 마구마구 다가가겠습니다!!!잘 부탁드려욥🙇🙇🙇🙇🙇
아유 괜찮아요 너번에 저희 생각나고 좋았어요
오잉 저희 원래 3일 약속 아니었어요??! 완전 괜찮아요!
🍉 저희가 에스엠콘서트를 또 가잖아요 그래서 (아쉽다는 얘기 하려는데) 🍇 콘서트 🍉 어? 🍇 콘서트! 🍉 아 아아 콘서트 있어서 괜찮대요 ㅅㅁㅅ
....괜찮아요...전...그보다... (자신보다 그녀의 발목이 걱정되는지 부축을 받으며 일단 수복실로 향하자고 말한다) 일단...저희둘다...다쳤으니깐...수복실로...
언니 괜찮아요?ㅠㅠ건강 잘챙기세요 저희 러블리너스 는 언니들아프면 슬퍼요 ㅠㅠ 콘서트 준비 잘하시고 항상건강해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bomsol_0309

괜찮아요. 자그마한 인간에게는 커다란 마음으로 다가가 주죠. 저희 반에서는 ‘로리콘에게 상냥하게’가 이번 달의 표어니까.
괜찮아요! 음... 아니면~? (골똘히 생각하듯 제 턱을 슬 괴다가) 뭣하면, 제 생일파티에 모두를 초대하면 되겠죠! 그땐 페이도 초대해줄게요. 저희 왕국엔 예쁜 꽃도 많아요.
오 저희 뒷산에 거북이 바위도 있고 괜찮아요 요즘 야생멧돼지가 설치고 다니는게 무섭긴한데,,
아, 아뇨 괜찮아요. 저야말로.. 으음- 통성명이라도 할까요 저희? 저는 마리 아이리스라고 해요. (저도 당신을 따라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저희 지역에 계속 오긴 하는데 전날 밤부터 기다리고 막 그러는거라서...자신 없어요 제가 본 사람중에는 하이2793라이트가 짱이였어요! (사실 팬심이 담긴 말) 근데 친구들 다 겁이 많아서 괜찮아요!


웃으며

(당신의 말에 빙그르 웃으며 고개를 느릿하게 끄덕이다 제 어깨위의 달팽이를 바라봐) 제 애완동물, 슬라임이에요. 아, 만져도 괜찮아요. 그저 놀라기만 했다는군요 -.
(그를 웃으며 내려다보다 끄덕인다.) 괜찮아요! 촬영 따라다녀도 되고, 혼자 다녀도 되니까!

그래요, 그래요! (하하 웃으며 꼬치 가게를 향해 갔다) 뭔가 많은 것 같은데 ... 토끼고기, 만 아니면 다 괜찮아요!(얼굴이 살짝 하얘졌어)
아니요! 괜찮아요. 담력을 좀더 길러야겠어요. 훅훅- ( 심호흡하다가 웃으며) 시즈씨는 트린트먼트 뭐써요? 머리결이.. 우와.... ( 네게 좀 더 다가가 기웃거리며 감탄한다)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니였어서 괜찮아요! (네 건너편에 앉고는 웃으며 메뉴판을 본다.) 글쎄요... 뭐 추천해요?
네! 괜찮아요~ 맛있겠네요!(방긋 하고 웃으며)
여자는 가만히 웃으며 괜찮아요 아까 저 끌어안고 다른사람 이름 부르던걸요 하면서 자신도 그저 오늘 혼자있기 싫었다며 말하겠지 그럼 왠지 편안해져서 그렇게 잠들고 다음날 믾은 미안하니까 밥도 사고 같이 얘기를 좀 나누다 헤어진거였음 근데 뒤돌아 선 순간
(싱긋 웃으며) 그럼 라니아 마음껏해요. 대신 힘들면 걱정하지 말고 쉬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를 불러요. 나야... 라니아보다 체력도 좋고 어른이니까 조금 덜자도 괜찮아요. (은은)


편하게

앗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직멘이 아니면 괜찮아요☺️ 선팔드렸으니 편하게 팔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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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2두ㅐ11뉘13앨만 아니면 괜찮아요!😥😥😥💦 편하게 덕질해주세요!!
자주 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말 편하게 해주셔도 괜찮아요😁
앗 저는 스무살입니당!! 말 편하게하셔도 괜찮아요 ٩(◦`꒳´◦)۶
헉 괜찮아요 제가 편집해야할건디 넘 도움만 받는거같애서 ㅠㅜㅜㅠㅠ 걍 막 편하게 올려주세요
기본이랍니다:)자주 사교계에 다니다보면 금세 외우죠. 음, 그렇담 셰퍼라고 불러도 될까요? 제 이름은 하퍼 W. 에어리스라고 한답니다. 셰퍼도 편하게 불러도 괜찮아요.
오... 아뇨, 괜찮아요. 딱히 신문 읽을 기분은 아니라서요. 편하게 리즈라고 불러도 돼요. 엘리자베스는 길잖아요.
네넹 조아요~ 괜찮으시면 말 편하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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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으로 구매연락주셔두 괜찮아요!!💕 문의도 쪽지 편하게 주세욥~~!😘 그리구 초면에 안죄송하셔두됩니다😂


손을

미쳤냐니, 나 조금 서운해도 되는 거죠? (콧등을 살 찡그린 채 작게 웃음을 터트린다. 입을 가렸던 손을 내리고 빠안 마주하고.) 지금은 괜찮아요? 내 얼굴이 조금 먹혔나봐.
...괜찮아요....전.... (느슨하게 안아주자 조금편안한지 손을들어 살며시 꼬옥 안는다)
정말..괜찮아요.. 아....네! 도움이 꼭 필요하면 도와달라고 어떻게든 말할게요 (작게웃어보이다 자신의 손을 본다) 손은 정말 괜찮아요. 이렇게 손잡는 거도 되는걸요? (그의 손을 꼭 잡았다 편다)
🐉 괜찮아요. 아니, 안 괜찮아. 나직하게 중얼거리며 다시금 눈을 윤에게 바로 맞춘다. 윤은 그 묘한 눈동자에 시선을 빼앗겼다. 비틀대며 의자에서 일어나는 용의 몸으로 서둘러 손을 뻗었다. 그를 부축해 택시에 태우는 동안 아무 말도 오가지 않았다.
괜찮아요! 저 집에서도 오빠가 남긴 밥같은거 제가 먹곤 했거든요! 아 이정도면 되나요?(손을 뚝 멈추고 접시를 건네준다)
일단 계약서는 내고 왔습니다!(당당하게 경례하듯 손을 든다) 조금 떨리지만...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고? 괜찮아요, 나 잘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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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걱정하는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재촉하듯 손을 당긴다.)
눈까지 질끈 감고서 소리치는 견수덕에 정말 미쳐버리겠는 뱩현이지. -뭐 먹고 싶은데. -전... 고기... -스테이크 시켜줄게. 미디엄 괜찮지? 아님, 웰던? -네 괜찮아요. 손을 들고 주문하는 뱩현의 모습을 바라보던 견수가 저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있으니까

지니와 엠넷에서 순위가 넘 안조아요 ㅠㅇㅠ 지니는 앨범 사면 스밍권 들어있으니까 등록해서 쓰시면 괜찮꾸 엠넷은 이용자 수가 적어서 금방 1위로 올릴 수 있어요 다들 하띵하띵•••💦💦💦
...나나미씨 그, 세상에는 그런 수요도 있으니까 괜찮아요 아마.
수업 듣는 것도 멋있으니까 괜찮아요.... (?)
미래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온전히 이 청춘을 즐기길 바래요. 대현오빤 지금이 가장 빛날때잖아요! 이미 충분히 빛나고있으니까 너무 마음쓰면서 연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연습하는 그순간이 온전히 즐겁길 바래! 응원할게요♡
사람을 좋아하지만, 함께 지내는 건 무서워요. 그래도... 보는 걸로도 충분히 웃을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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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있으니까 괜찮아요!! 그리고 저 시력 엄청 좋아서 안경도 안 써도 된다고했는걸요!
나 괜찮아요 허허...... 근데 그때가 가장 자살하고 싶었던 때였는데 자살하려고 해도 바뀌는건 없고 나만 피터진채로 있으니까 별 이득 없어보이길랴 지금까지 살아있는거같고
[ 2차 수요조사 ] - 선배님! 오늘 잠복수사 하다가 쪽박쳤다면서요! 괜찮아요? - 어. 잡을 기회야 뭐 다음에도 있으니까. 하하. . . . ' 아 그새X 감빵에 넣어야 했는데.. ' [ONLY 경찰 BL/4D/0
이게 있으니까 괜찮아요! (카도야 손에 핫팩 쥐어준다.)


않아도

음... 힐링은 어떻게 해야할까. 가끔 예쁜 글귀 봐도 힐링 되잖아요? 떠오르는 문구 끄적이자면 "가끔은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 나 저도 잘 요한이 톤 많이 많이 해준 게 말 하지 않아도 될 괜찮아요 전 이제 슬슬 자야지 자야지 내일 또 제 야 뒷목을 아 오늘 너무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오늘 너무 요 몇일 전 본 적이 없다 해도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거짓말로 내 비위 맞추지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은 나갈 수 없고 난 당신을 여기에 가둬둘거야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ddaehwidd

2. 몸이 꽤 자주 아파요. 그냥 저 스스로 생활패턴이 망한 케이스라 다 제가 자초한 병들이구.. 짜고 기름지고 단거 좋아해서 체형두 끝장나구 각종 성인병이... (ㅠㅠ) 늘상 아프니까 굳이 위로해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최근 필라테스 도전하려구요!💪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해요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낮게 웃어)
요즘 아프기도 하고, 스티브도 바쁘고.. 뒤로 괜찮냐고 물어보는 이들이 있는데, 난 괜찮아요. 꼬박꼬박 들어와 시간선 즐겁게 보고 있으니 제가 사라졌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돼요.
총대님 너무 죄송해하시지 않아도 괜찮아요ㅜ 소속사가 그런걸 어쩌겠어요ㅜ 다음번엔 꼭 됐으면 좋겠어요😊


돼요

ㅋㅋㅋㅋㅋㅋ보통 팬들이 응원법 어중간하면 보통은 괜찮아요~처음이잖아~ 할텐데 준면이 넘나 단호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하면 다 돼요^^ 아 진짜 넘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괜한 걱정인가. 다시 널 끌어안는다. 팔 조금 힘주어 사라지지 않게 잡는다. 마침표 찍지 않고 너 바라보기 위해. 너 위해 다정할게요. ) 좋아해요 너. 나 먼저 말했으니 괜찮아요. 욕심 내도 돼요. 너 욕심 받고 싶어요.
울어도 돼요. 좀 우는 게 어때서요.. 그나마 허락되는 게 우는 거라면.. 그것쯤 해도 괜찮아요.. 전 그마저도 시원하게 못하는 그 상황이 슬프고 아라님 꼬옥 안아드리고 싶은데...그걸 못해 안타까워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RabbitElf0201

괜찮아요 마음을 자유롭게 발산하면돼요....(카즈키선배가그랫어요)
당신 생각대로 하면 돼요.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버려도 괜찮아요. 하지만, 잘 생각해봐요. 새끼손가락이 뭘 하는 손가락인지.
아냐, 나 진짜 괜찮으니까- 바쁘면 늦게 와도 돼요 근데 너무 늦게 오지는 말아요
전 바이여서 괜찮아요 언니 남친생겨도 나 2번째면 돼요
아앍 앤오님 안돼요!!!! 이스 보셔야죠!!! 괜찮아요 귀여우셨어요!!(필사적


갠찮아요

갠찮아요 님이 제일 아찔해여
앗 하나는 옷입히기용 아니였나요 ㅠㅠ? 저눈 갠찮아요 ㅠ 언젠간 구할수있겠지..마인드에요! 으앙 언넝 퇴근해서 어제 사진도 보내드려야하는데😂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ALWAYS_dn_

ㅋ ㅋ ㅋ ㅋ ㅋㅋㅋ 아아ㅏ니 그런 거창한ㄴ거 아니라서 괘개ㅐ개ㅐ갠찮아요!!!!!!!!!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헤헥ㄱ 웅님의 기운 받아서 심벙사급 눈뜨기를 보여드릴테니 기대하시라구요!!!
반모는 늘쌍 받구있숩니다! 저보다 연하든! 연상이든! 다 반모갠찮구요! 기본적인 매너만 지키시면 반모상관없웁니다! 욕트도 저한테 멘션날리셔도 갠찮아요! 저도하니깐여! #이..이것운_자동트윗 #반모버스_부릉부릉
갠찮아요 ^♡(
이제 갠찮아요 요즘 좀 예민해서 그랬나봐요 ㅜ.ㅜ
아유 갠찮아요~~~ 헤헤
오늘밈꺼 투표도 못했따고 한다 (털썩 다예뽀요 갠찮아요 ㅎㅎ
어엌ㅋㅋㅋㅋ아무말 대잔치...! 그쵸 근데 전 온라인상의 언어따위에 감정 상하지않슴다 갠찮아요 깔깔 일단 제가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서요!(해맑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Official_Choon


아뇨

멱님 알바어록은 이거 아니냐. (사장님남편분)남:어... 나:? 남:그..미안한데 이름이 뭐였지? 나:ㅇㅇ이요. 남:기억을 못했네 까먹어서 미안해. 나:아뇨 괜찮아요. 전 (그쪽)성함도 모르는데요 뭐.
..아뇨, 아뇨 괜찮아요. 다 웃었으니까요(하지만 당신이 웃는 소리에 또 마주 웃었다.) ...초록색의 통통한 살찐 거미... 시즈카는 잡을 수 있어요?
아뇨 전갱이가 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해서.. 괜찮아요 (작게 웃어
아, 아뇨! 아니에요! 그러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시선을 피하며, 손끝으로 머리카락을 꼰다) 제가 좋아서 하는거니까.. 블랙 씨는 부담 갖지 말아주세요.
허..허어억!! 아뇨 저는 괜찮아요!! 그...그냥 피곤해서그런거에요!!
아뇨, 괜찮아요.


임현식

#월간비투비_임현식_SWIMMING 실시간 검색어 1위 비투비 2위 임현식 3위 임현식 SWIMMING 4위 괜찮아요 6위 Swimming 9위 Mov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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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

19일 A3구역과 19일 F1 혹은 F2 100번대도 괜찮지만 1001번대 이하는 더더 조아요 😭😭😭😭😭 교환해주십서요.....1004님!!!!!!!! 19일 당일날 교환 혹은 날 잡아서 직접 거래이므니다 ㅠㅠㅠㅠㅠㅠ흐귝
ㅠㅠㅠ 조아요 조아요 일본은 확실히 자유여행도 괜찮더리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조아요!!!!! 시간 괜찮으실 때 멘션이나 럍쨩으로 귓말 주세요!!!!!!
봌앜 조아요!! ((보쿠아카 그 묘한 관계를 좋아하는데 매사에 냉정침착한 아카아시랑 무작정 들이대고 좋아한다 하는 (나름대로 가벼운) 보쿠토를 좋아해요...//ㅁ// 원하시는 소재 같은 거 있으신가요? 다른 커플링도 괜찮구요!
조아요! 끝나구 인원 괜찮으면 탐라지령갈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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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조아요 벨롬님이랑 같이 할건데 괜찮으신가요!???:)


머리를

괜찮아요 괜찮아요. 바닐라씨 덕분에 아주아주 좋아졌어요(못참고 머리를 쓰다듬는다)
(* 작게 고개를 저으며 당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 괜찮아요. 그릴비가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가만히 쳐다보다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어줘) 괜찮아요? 그동안 힘들었구나 안힘든것도 이상하지만.
계란 콩 많이 드시구 머리를 쑥쑥 키워보아용 ...!!! 괜찮아요 저두 닐라밈이 크롭해서 올리셔가지구 알았지 다들..대충 보면 모를거에요 !!!


없어요

괜찮아요. 아무리 느려도 상관없어요. 중요한 것은 언제나 앞을 향해 자기 발로 자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뷰콩
상관없어요. 어디든지 여기보다는 괜찮아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uzurps

(싱긋 웃어주며) 괜찮아요, 별하씨가 죽도 만들어 주시고 약도 주셨잖아요. 이제 좀 거뜬해졌어요. 걷는건 상관없어요.
뭐.가끔 비내리는 날에 무릎 아픈 것처럼 욱신거리는거 말고는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어깨를 으쓱하며 웃어보였다) 예전 일이라 그닥 감흥도 없어요!
한국옐키들은 일본어 배우려하고 #SECHSKIES_TOKYO 일본옐키들은 한국어 배우려하고 서로의 언어를 몰라서 지금은 답답하겠지만 다 괜찮아요 젝키를 응원하는 마음은 같으니 아무 문제 없어요
헤어져서 그래요 별 일 없어요 테토님 괜찮아요 저
괜찮아요, 머리카락이니까 계속 자라는걸! 이쯤~만 넘어가면 젤리가 되는 거니까 상관없어요! (어깨쯤을 가리켜) 그럼 잘라줄게요~ 음.. 가위가 어디 있을까...


괜찮아요

나도 이사하기 전에 제제가 발로 인덕션 전원 버튼 눌러서 후라이팬 하나 태워먹고 집에 불날뻔 한 적 있어서 저 전원 부분에 페트병 뚜껑 마스킹 테이프로 붙여놓고 썼었음 ㅠㅠ 전원버튼이 좀 크면 스파게티 병 뚜껑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sendmylove_hb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Watanabe_You_H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Vberry_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98O2I9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yeon9699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이름

으응, 아니에요, 진짜 괜찮아요. 보통 다들... 그렇게 생각할걸요. ( 고개를 살레살레, 저으며 대답한다. 이내 웃음 짓고. ) 이름 예뻐요.
앉을게요. ( 너 가리킨 곳에 폭싹 주저앉았다. 아, 아파. 격하게 앉은 건 자기면서 또 얼굴을 찌푸리는 폼이 영 우스웠다. ) 담현아, 이름 안 불러줄거에요? ( 어르듯 다정한 목소리. )
안녕, 난 시우. 권시우라고 해요. 네 이름 알려줄래요.
(제 이름을 연신 부르는 너에 푸스스 웃어보였다. 괜히 고개 끄덕이고는.) 이름이 예쁘긴 하지. 응. 그래도 네 이름도 예뻐. 지승아. 지승아. 발음 귀엽잖아.
(네 이름 몇 번 되뇌어 보더니) 응, 그럼. (네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너를 바라보았다.) 이은조에요, 나는.
음, 그럼 그냥 현우로 할게요. 호칭같은 거 정하는 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특이한 걸 정할 만한 창의력도 없고.. 현우 이름이 멋져서 무슨 호칭을 붙여도 멋질 것 같지만요.
이름이 미, 지 에요? 신기하네요 뭐라고 불러줄까요, 지? 지 야? 미 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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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 고맙네요. 미지라는 이름도, 흔하지 않고 특이해요. 아, 나는 스물넷이에요.
( 아프게 쳐들었던 담현 고개 그제야 내려가 네 쪽을 바라본다. ) 이름을 부를만한 상황이 아닌데, 계속 반복해서 불러줘야 하는 건가요.
이름 듣는게 좋아요. ( 저를 바라보는 시선에 가만 마주보았다. 다정한 듯 고운 소리로 말했다. ) 그러니까 불러주세요.
... ... 이유. ( 담현 짧고 간결하게 내뱉어댄다. 밑도 끝도 없이 이름이라. ) 그냥 이름만 부르자니 이상한데요.
우와, 나이 차이 엄청나다. ( 뜸을 들이다가 )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열 아홉살이야. 뭐라고 불러야.. 할까.
나 사람 이름 잘 안 불러요. 이유. ... 미안하지만, 그걸로 만족해줄래요. ( 듣기 좋은 목소리도 아닐 테니까. 뒷말 덧붙이며 담현 손 목덜미 긁적인다. )
일단 안전거리! 나 잡혀간단 말이야. (부러 웃으며 당신에게 한 발자국 떨어졌다) 뭐든 좋아. 이름도, 오빠도, 형도, 아저씨...도 너는 인정.

그게 뭔 뽀뽀야! 근데 너 이름이 뭐지? 나이두 모른다
갑자기 구면 하자구 했던 사람이 누구더라... ( 흘끗. ) 미 지. 성이 미, 이름이 지에요. 나이는 열 일곱이구요.
(푸흐 웃음 터뜨려) 괜찮아. 나이 많으면 존댓말 꼬박 써야한다는 주의랑 멀기도 하고, 내 학생도 아닌걸. 편한대로 해. (쓰담) 귀엽다. 이름이 뭐야?
늦었네. 이름 뭐에요?
아저씨는 이름이 뭐에요? 먼저 알려주면 알려줄게요!
그래? 그럼 다행이네. ( 사실.. 순간 심장이 철렁했었다. ) 아, 이름. 성은 한, 이름은 예솔이야. ( 뜸을 들이며 ) 열 아홉살.
청아, ( 다정한 음색이 가만히 널 부르다 또 금방 방글하니 웃는다. ) 청이 이름도 많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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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착한데... 그냥 보여서 말한거에요! 나 그냥 단순한거지 착한거 아니야... 누나 먼저 이름 알려주면요!
내가 학생들 이름은 기억 못해도 얼굴은 잘 기억하는 편이야. 우리 학생은 아닌거 같네. 아니면 내가 안 가르치는 문과생이거나. 이세현 학생은 물리 좋아해?
고마우면 청이도 제 이름 많이 불러주세요. ( 느른한 시선으로 가만 너를 보았다. ) 온 이유에요.
헉 진짜..? 나 너무 식상한 개그 쳐버렸네... (머쓱) 제 이름은 아윤이에요~ 최아윤! 예쁘죠 알아요
뭐, 당사자가 아니라면 아니라는거겠죠? 그래도 칭찬이니 좋게 받아드려주세요. ( 슬쩍 웃는다 ) 저는 류소이 편하게 불러주세요. 이제 그쪽의 이름은?
근데 착하다는 칭찬 저는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사실 착한데 부끄러워서 아니라구 해봤어요... 헷. 루소이요? 류소이? 이름 판타지 같아서 신기해요! 저는 아윤이에요 최아윤~
은조? 이쁘네요, 이름. 난 청이에요. 독고 청.

솔직해서 더 귀엽네요. ( 당신을 보며 킥킥 웃는다 ) 판타지 같다는 소리는 처음이네요. 성이 류인게 흔한게 아니라서 그런가..? 아윤씨는 이름이랑 잘어울리네요. 귀엽고.
그런가봐요! 류라는 글자가 중국어로 6이라는 뜻이래요~ 그쵸 그쵸? 아윤이라는 이름 저한테 딱 맞는거 같아~
나도, 반가워. ( 미소를 지어 보이며 )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이름 한번 알려줄수 있어?
(고갤 끄덕이더니 가볍게 웃어보였나.) 이름, 알려줄래요?
(놀랐는지 눈을 꿈뻑이며) 내 이름이요? ..프흐, 이담이라고 합니다. 서 이담. 자, 이번에 네 차례에요.
(마주 웃어보이며) 실례일리가 없잖아요. 이담. 서 이담.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그리고 네 이름도 한번 알려주세요.
예쁜 이름이라니, 감사해요. 이담.. 이담씨도 역시 예쁜 이름인걸요. 아, 반말이 편하시면 해주셔도 상관없어요. 잘부탁드려요, 이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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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 내 이름 많이 불러줘요, 그럼. (네 말에 슬, 웃어보여)
실례가 아니라니, 고맙네. ( 미소 )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이담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제 이름이요?아,윤다영이예요. 이름 예쁘네요, 시우 씨라고 부르면 될까요.
많이 불러줄까요? 이담아, 하고 이름 불러주고 싶은데.
음,..그러면 제가 먼저 인사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이름이?
응. 다정하게 인사해볼까요. 안녕, 그대야. 이름 알려주지 않을래요?
똑똑, 안녕 이름이 뭐예요?

몰라! 근데 너 이름이 뭐야? 예쁠 것 같다!
다정한 인사는 어떤 건지 궁금해요. 시우, 권시우. 네 이름은요?
응, 좋아요. 이름, 알고 싶은데.
( 이름을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이름이 예쁠 것 같다니, 조금은 당황했지만 애써 말을 이어가. ) 한 예솔. 이름이 예쁠 것 같다니.. 고맙네. ( 미소를 지으며 ) 너는 이름이 뭐야?
해주면 기쁘겠네요. (푸스스) 이름 알려줄 수 있어요?
안녕. (손 살짝 흔든다.) 이름 궁금한데. 알려줄래요?
예솔? 봐! 이름 예쁘잖어어~ 나는 아윤이야! 최아윤~ 윤이라구 해도 되고 아윤이라 해도 되고~ 아니면 애칭 지어줘두 되는데! 나는 예솔이라 부를거야! (조잘조잘)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__WH_Y_DOK2

강 연, 편하게 연이라고 불러도 돼. 그 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
와. 칭찬 고마워요. 아, 맞아. 이름이 뭐에요?
푸흐, 장난이었는데. 고마워요. 그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요?
나는 아윤이요! 최아윤~ 이름두 잘생겼네 부릅따
나는 아윤이~ 최아윤~ 아! 나 원래 이름 먼저 잘 안 알려주는데! 이이씨... 너는 이름이 뭐야? 몇 살?
이은조. 그 쪽 이름도 알려줄래요?
아마도, 나이가 아윤이보단 많을 것 같은데요. 무러 스물셋. 제 이름은 예겸, 비 예겸이라고 해요. 잘 부탁해요.

연이, (나지막하게 네 이름을 부르다가) 이쁜 이름이네요 지현우에요 지현우,
( 당신의 옆에 앉았다. 애써 가까이 앉지 못하고 말을 꺼냈다. ) 이름이 뭐야?
혹 바쁘지 아니하니, 이름을 알려드리지요. (싱긋) 정 유화. 제 이름입니다.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지 여쭈어 보아도 되겠습니까?
그럴까나, 내 이름은 강 연이야. 그 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
현우, 현우도 이름 예쁜 것 같아. 응. (생글 눈 웃음을 지어보여) 아, 나이는 어떻게 돼? 난 스물 다섯 살인데.
좋아! 맞아~ 나는 내 이름 귀여워서 좋아해~ 예솔이라는 이름도 무지 예쁘당, 너 나 때문에 기분 좋아졌지? 그치이?
아아,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혹시 제가 기억을 못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어 잠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혹, 이름을 여쭈어도 될련지요?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Www_DOK2

응, 안녕~ (손을 흔들어 주었다.) 우리 초면이지? 이름이 어떻게 돼?
윤이도 이름 이뻐요, 어감이 좋잖아요. 아윤
네에, 네. 초면이에요. ( 느리게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러니까, ... 미 지라고 해요. 성이 미고요, 이름이 지에요.
그럴 수 있을까요? 괜히... 왔나, 싶기도 하고. ( 눈을 데굴, 굴린다. ) 저어, 이름... 물어봐도 될까요? 아, 저는 미지 라고, 해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올해로 스물하고도 셋이에요. ( 피식, 실없이도 입꼬리를 올리며 말한다. 아, 자그만히 네 이름자를 두 어번 주억이다 이내 슬 하고 웃더니만. ) 저는 온 이유에요.
세현. 어여쁜 이름이로군요. 그대는 이 밤중에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다정한 인사 맞네요. 예겸아, 이름 너랑 잘 어울려요.

응, 기분 완전 좋아졌어. ( 당신에게 고맙다는 듯이, 머리를 꾸벅 하고 숙이며 ) 아윤이라는 이름, 지어준 사람한테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해야 할것 같다.
음, 그럼.. 현우, 현우라고 부를게요. 현우에게 잘 어울리는 멋진 이름이네요. (살풋 웃고)
당연하지. 내 이름은 연, 강 연이야. 그 쪽 이름은 어떻게 돼?
인사해줘서 고마워요. 이름 알려줄래요?
( 네 말에 그저 웃는다. ) 윤석, 이요. 이름 멋진걸요. 잘 부탁해요. 어, 나이는...? 형인가.
괜히 온건 아닐꺼야. 여기에 온 이상,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수 없으니까. ( 당신의 이름을 듣고 ) 미 지, 이름 예쁘네. 나는 한 예솔 이야.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정 유화. 제 이름입니다. (샐샐 웃지) 연이라니, 참으로 이름이 곱네요. 연씨, 그대는 이 밤중에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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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야기 같이 해주는거야? 기쁜데.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먼저 이름부터 이야기 할까? 난 강 연이야. 편하게 연이라도 불러도 돼.
정말 예상 밖이네. 내 이름은 편하게 불러! 형도 좋고, 그냥 이름도 좋아. 성이 온이고 이름이 이유인가? 그럼 내가 이유야, 하고 불러도 돼?
어, ... 날씨가 좋아지길 빌어볼까요? ( 나른히 웃는다. ) 미 지에요. 미가 성, 이름이 지.
(다행이라는 듯 웃으며 소파에 앉고 시선 네게 향한다.) 만나서 반가워요. 난 권시우. 이름 물어도 되나요?
무려 스물셋이라니! 무슨 무려에요 그게~ 나는 18살~ 예겸? 이름 대따 신기하구 예쁘다! 예의바르고 겸손하게 살라는 뜻이에요? 비예겸?? 되게 엑스칼리버같은 이름이네! 나두 잘 부탁해요옹~ (악수 붕붕)
이은조에요. 편하게 불러줘요, 이름.
예쁘기 보다는, ( 으응. 입을 꾹 다물곤 슬쩍 나른히 웃는다. ) 연이구나. 이름, 예뻐요. 연이 이름이 더 예쁜데요. 아, ... 형이려나?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Ye_sol_Dok2

이름 정말 예쁜거 맞는데. (활짝 미소를 지어보여) 아, 정말? 나 보다 한 살 많네. 형이네. 형.
( 그저 웃는다. ) 그으, 고마워요. 그치만 예솔이 이름이 훨씬 예쁜걸요. 그럼, 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응! 나는 최아윤이에요~ 시우 이름 되게 영화배우 같구 멋지다... 부러워
그럼 현우 씨라고 부를게요. (고민하는 듯 하더니 이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내 이름도 편하게 불러줘요.
이유, 유, 이쁘네요 이름 (옅게 웃음을 짓다가)
.. ( 정적에 괜한 손가락만 꼼지락대는가 싶더니, ) 이름,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좋다! 벌써 친해진 것 같고. 그래서 그 호칭 허락한거지? (마냥 웃으며 당신을 보았다) 나 네 이름 좋아. 이유야, 하고 부르면 걸리는게 없거든. 둥글둥글해서 좋아.
그래요? 내 이름이 멋있어요? 아닐텐데, (옅게 웃음을 흘리다가) 뭐 원하는 호칭 있어요? 불러줄게요
안녕하세요.이름이 뭔가요?
그럼. 나도 기뻐요. (가만히 네 쪽 바라보다) 나는 이름 부르는 게 좋더라. 연아, 하고 불러도 돼요?
나한테만 멋있으면 됐죠, 뭐. (장난스레 웃고) 음, 석이라던가? 맨 끝 글자로 이름 불리는 거 로망이었어요!
내 이름보다 연이 웃는게 더 이쁜데 ( 널 잠깐 동안 지긋 바라보다가) 그러게요 내가 형이네
아저씨 싫으면 이름, ( 살그마니 웃음짓는 낯을 가만히 보다 영 짓궂은 음색으로 말했다. 이름 알려주든가요. 찡긋하니 웃는 모습. ) 우리 막 운명이에요? ( 가벼운 미소 소리. ) 그냥, 바람이 스쳐서요.
(가만 제 눈을 느리게 깜작였다. 네 말에 고개 살살 끄덕이고는.) 나는 열아홉, 이 열. 강지승, 이름 예쁘네.
오랜만이에요? ( 꿈뻑대다 금방 또 웃는다. 실없는 모습에 끄덕 의미도 없게 고개를 주억이고는. ) 어울렸으면 다행이네요. ( 느긋한 목소리. ) 나는 이름이 좋아요. 다른 것보다 훨씬 더 예쁜걸요.
아, 안 귀여워요. ( 꿍. ) 미 지에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에요. 어, 당신의 이름은...?
그래주면 감사해요. 친절한 당신의 이름이 궁금한데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당신의 이름은 정 유화입니다. 이름도 알려드렸으니 앞으로는 이름으로 불러주시기 입니다-. (후후) 이름도 귀여워요!
그쵸, 요즘에 취향 맞는 사람 찾는게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이런 곳에서 그쪽을 만나게 되다니 영광이네요. ( 미소 ) 혹시 이름 한번만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끔뻑한다) ...이름. 이름이요.
성은 한, 이름은 예솔. ( 미소 ) 너는 이름이 뭐야?
그쵸, 당장 내려가고 싶어요. 지금은 잠깐씩 여행으로 밖에 가지 못한다는 게 아쉬워요. (하늘을 잠시 올려다보고) 아, 그러고 보니 우리 통성명 안하지 않았어요? 이름이 뭐예요? 난 이윤석이라고 해요.
이름이라니, 당연하지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이름 정도야. 유화. 정 유화입니다.
응, 계속 한 군데에 박혀 있었거든. 좋지, 이름. 특별하고 단 하나밖에 없는거니까. 난 조금 흔한 이름이기는 하지만. 이유야, 네 이름은 참 예뻐.
아, 아니... ( 귀엽진 않은데. 중얼거리곤 아닌 척, 웃는다. ) 미 지에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어, 당신은요?
저는 류소이. 그쪽의 이름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 당신을 보며 눈을 깜빡인다 )
지승이 이름도 참 예쁜걸요. ( 너 하는 말에 끄덕끄덕, 고개만 열심히 주억이다 이어지는 말에 풋하니 웃음을 짓는다. ) 안 흔해요. 이름도, 사람도, 모두모두 이뻐요.
춘향이요. 이 춘향. 성이 이,고 이름이 춘향. (세 번이나 강조한다)
시우, 권시우라고 해요. 네 이름 궁금해요. 알려줄래요.
응, 그렇게 불러줘요. (옅게 웃어주었다.) 아직 어색해서 그런가. 나는 이름 부르는 게 좋아요. 현우 씨 이름, 곧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저씨 아니면 이름이요. ( 네 숨결에 저도 괜히 또 간지러 몸을 가늘게 떨었다. 이름 알려줘요, 더 예쁜걸로다. )
( 네 이름을 한 번 중얼거린다. ) 그렇죠. 다른 이유로 올 일은 없으니까요. 어쩌면 같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알고싶어요? 내 이름. (아저씨도 예쁜데, 너무 흔하니까. 잠시 침묵 곧 그 후 작게 이름 속삭인다) 춘향이요. 이 춘향.
( 담현 고개 네 쪽을 향한다. ) 배담현, 내 이름이에요. 뭐하고 있었어요?
저는 한 예솔이에요.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유화.. 이름 예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꾸벅 )
춘향씨구나.. ( 당신의 이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한다 ) 춘향씨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 저는 소이. 류소이라고 해요. 반가워요.
저보다 훨씬 어여쁜 이름을 가지고 계시는 걸요. 저야말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솔씨. (똑같이 꾸벅)
예쁜지는 모르겠고, 다들 제 이름 들으면 한 번 웃더라구요. (이유는 대충 알 것 같지만요, 덧붙인다) 응. 소이. 소이, 기억 했어요. 이름 예뻐요 너도.
그럼 은조라고 부를게요. 이름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래? 왜 놀랐어? 이런 사람 처음이야? 하긴... 나두 춘향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처음 봐~
( 인사에 담현 가볍게 목례한다. 다가오는 네 모습에 그저 담현 고개 쳐들고 너를 바라본다. 이름인가. 담현 고개 기울인다. ) 배담현, 이건 내 이름이에요.
아윤이도 이름 멋져요. 너랑 잘 어울리기도 하네요.
(머릿속으로 당신의 이름을 되새기며) 이름, 예쁘네요.
네 이름이 더요. 나보다.
아닐걸! 춘향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그렇게 반응 할거야...
그래용~? 그럼 다행이군! 시우라는 이름 약간 하정우 생각나구 그렇다아
예쁜데. 그럼 지승아, 하고 불러도 되지. (네 말에 살풋 웃으며 고개 가만 끄덕였다.) 그렇게 불러. 내 이름 불러주는 거 좋아하니까.
예쁜 이름이니 예쁘다 하지. 거짓말은 못해요, 나. 정말로. 약속.
이름이 어떤 식으로 불리든 상관은 없습니다. 시우씨가 편하신대로 불러주시면. ( 뒷말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생략. )
응, 좋아요.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당신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맞다, 혹시 이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난 이윤석이라고 해요.
아 봐바아~ 나랑 한 살 차이면서 자꾸우~ 꽃다운 나이인건 맞긴 한데... 난 아가말구 아윤이니까 아윤이라구 불러줘요! 나 원래 이름 먼저 안 알려주는데... 씨잉... 그리구 18살이에요
(네가 제 이름을 부르며 하는 말에, 폭 웃고는.) 안 어울려도 많이 불러줘. 이름 불리는 거 좋아하니까. (후에 들리는 말에 너를 향해 팔 죽 뻗었다. 고개 슬 기울이고는 입꼬리 당겨 웃는다 ) 앵겨.
에이, 네 이름이 훨씬 예쁜데? 내 이름은 너무 흔하단 말이야. 열아, 얼마나 예뻐? 열아. 응? 열아, 열아아~ (부러 끝을 늘려가며 당신의 이름을 몇번이고 불러댔다)
성인으로 보였어요? ( 괜히 기분이 좋아졌을까. ) 이상한 곳... 으음, 아, 우리 통성명도 안 하지 않았나요? 저는 미 지라구 해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 네 이름을 한 번 중얼거린다. ) 늦지 않은 시각이라, 안 자는건데. 세현 씨는 왜 안 주무세요?
어쩌면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여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무살 이상은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 다시 한 번 미안하네요. 담현 네게 사과한다. ) 배담현, 내 이름이에요.
고마워. (빙긋이 웃고) 안녕, 친절한 학생. 이름이 뭐야?
(혼자 제 이름을 몇번 중얼대다가) 모르겠는데, 그런가? 그러면 뭐해. 정작 본인은 이렇게 크고 시커먼 남자인걸! (장난치듯 손으로 브이를 그려 눈가에 가져다대고 네게 윙크해보였다)
이유야, ( 어여쁜 음색이 이름자를 읊조린다. 한 번만 다시 불러주세요. 네 소리가 영 듣기 감미로웠나보다 웃는 얼굴에 낯꽃이 물들었다. ) 나는 듣기만 좋은걸요.
( 깨문 입술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다 ) 아, 습관이라.. 고마워요 착한분이네요. 그쪽의 이름을 물어도 괜찮을까요?
이유? 이쁜 이름이네요. 난 독고 청, 맘대로 불러요.
절대, 그런 짓 하지 않을게. 한 예솔의 이름을 걸고. ( 비장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말을 꺼냈다. )
류소이. 소이. (몇차례 네 이름을 굴려보더니 슬 웃으며) 역시 예쁜 이름이네요. 나는 이담이에요. 서 이담. 28살.


눈을

으응, 졸려. (하품하고 눈을 느리게 끔뻑이며) 이제 슬슬 자러 가야할 것 같아.
아닌데, 아닐텐데. 설마요 (눈을 반쯤 뜨고는 씩, 하고 웃어)
(눈을 마주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다) 그러게요, 뭘 할까요. 현우씨랑 좀 더 얘기 할까요?
되게 꽉. 숨막히면 말할게요. ( 팔을 슬쩍 뻗어 네 허리를 감쌌다. 너를 올려보려다 제 머리 끝에 닿는 것에 풋, 웃음을 터트린다. 따뜻한게 좋아 가만 눈을 감고 속닥이듯 말한다.) 아, 춥다.
우와. ( 눈을 반짝이며 ) 미 지가 끝까지 있어준다니, 진짜 고마운데? ( 잠깐 망설이며 ) 그런데, 내 곁에 끝까지 있어 줘도 괜찮겠어?
헐헐헐 그래주면 완전 완전 땡큐지! 그거 나 주는거야...? (눈을 반짝이면서도 당신의 대답을 기다렸다)
이세현이라고 합니다. ( 눈을 옅게 깜빡 ) 그쪽의 성함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 눈을 반짝이며 나를 보는 당신을 보고는 웃으며 말한다 ) 네, 더워보여서 하나 더 가지고 왔어요. 무슨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지는 몰라서 무작정 집어왔지만.. 녹기전에 얼른 드세요.
아아, 교사였구나. ( 눈을 느리게 깜박이며 ) 고등학생들, 가르칠거 많으니까 많이 힘들겠지. 잠깐만. 그러면 나이 차이 엄청 날텐데... 이렇게 반말쓰고 그러면 안되는 거 아냐..? ( 당황 )
그쪽도. ( 눈을 한번 깜빡. ) 안녕히 주무시길.
기다릴게요. ( 너 하는 말에 덩달아 고개를 끄덕였다. 네 손을 가만보다 눈을 가느다래 떴다. 네 손을 되려 꾹 제 것으로 잡고는 어르듯 말한다. ) 그래도 안돼요. 계속하면 피나요. 그러면 아파.
( 놀란 듯 눈동자가 잠시 커졌다가, ) 맞습니다. ( 눈을 가늘게 뜨고 선. ) 물론 가능성은 바닥이겠지만.. 같은 고등학교는 아니겠죠.
내... 죽음을.. 온난화에게.... 알리지. 말라.. ....꼴까닥. (바닥에 냅다 누워서 눈을 감아버렸다)
응, 막 그래요. ( 반쯤 뜨인 눈을 가만히 보다 웃음을 입가에 달았다.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다정이도 조아린다. ) 몰랐어요, 현우야?
다행이다! 도움이 필요해지만 제일 먼저 날 불러줘야 해? 난 은혜 갚는 제비가 되고 싶거든. (괜히 눈을 찡긋대며 말했다)
그럼 청씨라 부르죠. ( 눈을 깜빡. ) 청씨는 안 주무시는건가요.
알겠습니다..! ( 눈을 찡긋대는 당신을 보고 웃음이 터져 한번 크게 웃는다 ) 지승씨 엄청 매력있네요.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같이 있으면 편해요. 그것도 능력이겠죠?
( 눈을 한번 깜빡. )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눈을 계속 마주치며 눈웃음을 짓는다)그럼 무릎 좀 빌려줘요, 누울 곳이 없네.
아아,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구나. ( 잠자코 있다가 ) 진짜 별 거 아니지? (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당신을 귀찮게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기대를 그만 할려면 이렇게 해야 했다. )
(그런 널 보다가 같이 고개를 기울여 너와 눈을 맞추더니 나지막히 얘기해) 이유야, 내가 이유랑 같이 얘기하기 싫을 것 같아요?
(네 말에 저의 입꼬리 슬 올라간다. 그러고는, 자리에 앉아 다리는 죽 폈다. 이내 네 눈을 올려다보고는 제 허벅지 톡톡, 두어 번 치고 하는 말이.) 아무나 안 빌려주는데.
그러게요. ( 수긍하듯 너를 보며 눈을 깜빡. ) 9월 모의고사도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곧 수능.. 일테니까요. 방학이여도 쉬지 못한다는게 좀 슬프네요. 선생님도 힘내요. ( 주먹을 꽉 지어 보이며. )
다 좋아요. ( 흔들리는 제 손에 영 정신이 없는지 두 눈을 깜빡대며 말한다. 결국 다른 쪽으로 꾹 맞잡은 것을 움켜잡고 이어 속닥여. ) 지승이가 사주는 거죠? (나른히 웃어. 그럼됐어요.) 아, 초코맛은 빼고.
응, 이렇게요. ( 부드러운 손길에 두 눈을 꿈뻑이다 이내 또 웃었다. 다른 손으로 네 손을 아이에 덮어 가린다. 가만 너를 보며. ) 따뜻하죠, 담현아?
(곰곰히 생각하는듯 눈을 도르륵 도르륵 굴리다가) 은조씨가 제일 잘칠 수 있는 곡?
만족할게요. ( 너 웅얼대는 말에 푸스스하게 웃었다. 부비작대는 통에 간지러운듯 가늘게 몸을 꼬았다. 이어지는 네 말에 꿈뻑, 두 눈을 깜빡이다 살그마니 너를 올려본다. ) 그러면 다음에는 제가 안아줄까요?
졸려지기 시작했다. 아침 아니면 점심에 보자, 다들 안녕. ( 눈을 비비며, 잠깐의 헤어짐이 아쉽다는 듯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
..(떨떠름한 표정으로 뒤돌아서) 또 나만 설레발 치는거 아닌가 몰라 이열씨. 얼마나 냉정하시던지. (눈을 가늘게 뜨고 오른쪽 눈썹을 꿈틀거렸다)
편하게 불러주어도 돼요. ( 긍정하듯 찬찬히 눈을 깜빡. ) 이담씨는 주무시지 않으시는건지요.
(저를 올려다보는 눈을 보고서 연거푸 미소를 지으며 몸을 눕혀 네 허벅지에 머리를 올려놓는다. 그러고선 이제 저를 내려다볼 네 눈을 보며) 지금 그 말, 내 마음대로 해석해도 되는 거예요?
(편안하다는 듯 눈을 감고 누워있는다) 네, 그럼 부탁할게요.
추워요. ( 두 눈을 가늘게 뜬다. )
그럼 안아줄까? (양팔을 활짝 벌리고 눈을 반짝이며 장난스레 웃어보였다)
있어요? ( 네 말에 꿈뻑, 꿈뻑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이내 슬 웃음짓는다. )
내가 아저씨는 아닌 것 같은데. (네 눈을 곧게 보며 푸스스 웃었다.) 나는 너랑 얘기하려고.
맞는데, 아저씨. ( 곧은 시선에 꿈뻑,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이내 풋, 웃음을 터트린다. ) 내가 올 줄 어떻게 알고요.
별, 엄청 좋아해. ( 눈을 반짝이며 ) 별이 총총히 떠있는 걸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 그 쪽은 어때?
(옆에 자리가 있을까 고개를 기웃거리다,) 괜찮으시다면 옆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 눈을 한번 깜빡. )
나랑요? (꿈뻑, 널 보면 느릿이 두 눈을 꿈뻑여. )
( 마찬가지. 주위를 살피다 너를 보고는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인다. )
당연히. ( 긍정하듯 찬찬히 눈을 깜빡. ) 이세현이라고 합니다.
그래 그래. 뭐, 별다를게 있겠냐만은.. 일단 둘째자리가 8이면 간지가 살잖아? (눈을 찡긋거리고) 그런 의미에서 이 형은 참 안타까운 사람이지.. (눈물을 찍어내는 시늉을 했다)
음, 조금이려나요? (눈을 살짝 비비며) 그래도 별로 자고 싶지는 않은 밤인걸요! 잠이야 내일, 모레에도 자도 괜찮구.
그래도 주무시지 않으신다면 몸에 무리가 갈 것입니다. ( 가늘게 눈을 깜빡. ) 별로 자고 싶지 않으신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이건 사실이란다. (눈을 한번 찡긋대고) 그래도 기분은 좋네! 그나저나, 사람 이렇게 쉽게 믿다가 큰일난다? 사탕 주고 예쁘다 하면 따라갈 녀석일세 이거. (너스레를 떨며 말했다)
음, 그럼 자는 편이 좋을까요. 확실히 오늘 늦게 자 버리면 내일 피곤하겠어요. (느리게 눈을 끔뻑이다 하품을 하고)
(당신의 눈을 보며 똑같이 꿈뻑인다) 윤지윤, 윤지윤이에요. 그쪽은요?
( 시선이 마주치자 되려 느릿이 눈을 감는다. 감은 눈을 찡긋대다 또 금방 너를 본다. ) 담현아, ( 속닥이는 듯 다정한 목소리가 말한다. ) 이유, 라고 불러주세요.
그렇네요. 조금 덥긴 해도, 오늘은 날씨가 제법 괜찮아요. (한참 머뭇거리다 이내 제 시선이 네 쪽을 향했다. 차분하게 눈을 맞춰오는 것이 괜스레 부끄러웠다.)
(네 말에 가만 제 눈을 깜작였다.) 나? 글쎄. 과연 비슷할까. 그래도 대충은 알고있다는 눈치네. (눈 찡긋이며 네게 속삭이듯이.) 너무 많이 알면 다치는데.
이제 슬슬 자야죠. 졸리기도 하고. (눈을 느리게 끔뻑이며) 어린이는 이미 지났지만요. 형은 안 자요? (흐암, 크게 하품하고)
(놀랐는지 잠시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저도 손을 작게 흔들며) 나도 반가워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Dok2

다른 분야 뭐?? 아, 나 스킨쉽 전문가야!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꿇고

#SECHSKIES_JAPAN_DEBUT 내가 무릎꿇고 빌게 실트 끄트머리에라도 올라줘...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보여줘😢
알고 테 옆에 가서 무릎꿇고 살려달라고 비는데 앞에 아무도 없다. 석 넋나간 표정으로 "그사람 갔어요?"하면 테형 더 얼빠진 표정으로"제 콩팥 캐러 오신 거 아니에요?"도리어 물어•• -제가 왜 콩팥을..? -갑자기
무릎꿇고 있어?
ㅋ ㅋ ㅋ 저 개인적으로 죠스케가 성급하게 하려다가 죠타로한테 오라오라 맞고 호텔 바닥에 무릎 꿇고 성교육 받는거 보고싶슴다
본즈 의자에 앉히고 팔걸이에 각각 허벅다리 걸치게 한다음에 사이에 무릎 꿇고 앉아서 본즈꺼 빨아주는 커크 보고싶다 오금 부분 딱 팔걸이에 걸쳐져서 커크가 깊이 빨아들였다가 느리게 쭈웁 뺄때마다 종아리 달달 떨면서
아 야한 토끼 보고싶다~!! 토끼 머리띠 쓰고 무릎꿇고 현관에 앉아서 올려다보면서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해죠라 내가 메이드에 빠졋스니 메이드복도 입어죠라~!!!
미리 돈 줬구 합의했으면 그대로 무릎꿇고 손가락 정성스레 핥아줄수도잇ㅅ어요,,,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MH_emperor

동물의 숲,,, 다음편을 무릎꿇고 기다리고 잇습니다˚‧º·(˚ ˃̣̣̥᷄⌓˂̣̣̥᷅ )‧º·˚
가학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지배하고 싶단 욕심도 저 애가 내 앞에서 무릎 꿇고 울며 주인님이라고 불러 주는 상상을 하게 되는 것은 순식간이었던 것 그 뒤로 슬그머니 현수를 챙겨 주기 시작한다
미안...ㅈ...잠시만...내려와줘...(한쪽무릎을 꿇고 말한다)
저쪽말고 제 쪽에서 무릎을 꿇고 올려다보면서 울어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어제! 는 프로필 촬영하러 왔어요! 찍는 내내 씬나있었네..ㅋㅋ그런데 이 무릎꿇고 있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헉 무릎꿇고 죽음;;
고개 끄덕이는데 딥 존아 걱정이 되는 거 윙 정신도 없고 방금 딥 우는 거 보면 가서 무릎이라도 꿇고 빌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딥 더 곤란해지는 거 같아서 머리만 쥐어 뜯다가 욕 내뱉으면서 주저 앉는 윙임. 그 뒤로 윙 계속 딥

그 야밤에 황 셀카받고 벌떡 일어난 동.. 사진확대해서 구석구석 보고나서야 진짜 혼자네 하고 안심하고 꿀잠..근데 꿈속에서 도런이랑 3p했다 무릎꿇고앉은 황이 양손에 도랑 동 쥐고흔드는데 와중에 도가 큰가 지가큰가 생각하다가 발ㄱ1가안되는 동꺼
나는 또 참회한다. 도적질한 여름에 대해. 내 여자를 끌고 들어갔던 바위투성이 절벽에 대해, 길이라고 우겼던 잡목숲에 대해, 이 흡들이 두 병에 무릎 꿇고 불러제낀 옛 시인의 노래에 대해 나는 할 말이 없다. 허 연, 철로변 비가(悲歌)
저두ㅠㅠㅠ 진짜 짅우 이름 불리는 순간 무릎 꿇고 소리질렀어요ㅠㅜㅠ
무릎 안꿇고 뭐해요 이 xxx들아 톤으로 들어주시면 됩니다
미아내😭 나 반성의 의미로 무릎꿇고 쓰고있어😭😭
손꿇고무릎들어
나는 또 참회한다. 도적질한 여름에 대해. 내 여자를 끌고 들어갔던 바위투성이 절벽에 대해, 길이라고 우겼던 잡목숲에 대해, 이 흡들이 두 병에 무릎 꿇고 불러제낀 옛 시인의 노래에 대해 나는 할 말이 없다. 허 연, 철로변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sulha99

지극히 갠적인 취향으로는 무릎꿇고 엉덩이 찍는거 좋아해용 발바닥까지 나오게 ㅋㅋ
이제 왕은 없지만 우린 새왕을 맞이했네 무릎 꿇고 왕을 향해 충성을 맹세하라
앨범 언제오냐 아ㅏㅏㅏㅏ아 무릎꿇고 개봉기 쓸테니까 으제발 영수 얼빡만큼은 갖게해주새요,,,,
(ㅇㅏ내가 무슨짓을)(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무릎꿇고 머리박음...)
4년 전 오늘의 태형 _ 130720 음악중심💜 무릎 꿇고 구도까지 잡는 태기자 #뷔 #태형 #V
그가 모르호트 경의 머리를 힘껏 내리치자 칼은 투구를 쪼개고 두개골에 박혔다. 트리스탄 경은 칼을 세 번이나 잡아당긴 뒤에야 모르호트 경의 머리에서 칼을 빼낼 수 있었다. 모르호트 경은 털썩 무릎을 꿇고 쓰러졌다. 그의 두개골 속에서 트리스탄 경의 칼
으으 무릎꿇고 자세 취한다고 한쪽 골반만 자꾸 힘줘서 무릎하고 골반 빠질거같아 융냥냥,,, 기여운 나를 보며 힘내자 ✨((블락

오늘 평촌 팬싸에서 체리밤 볼 콕 안무 해주는 유타 ㅠ ㅠ 귀여워서 무릎 꿇고 5시간 울었다. . . (영상 제공자는 하단에. . .)
나 펙툐님이랑 대화하다 나온 그 소재 조아해 남우라가 집안일 하다 좀 무뚝뚝하고 말수 적은 자기 언약자 여우라가 엄청나게 아끼는 컵을 산산조각내서 집에 들어올 시간 됐을 때 현관 앞에서 무릎꿇고 정좌해서 (허어엉) 하고 있는거
#워너원포카 #포카교환 워너원 데뷔앨범 포카 교환글 미리 올려요!! 저배진영 제외 다른 멤버 😇배진영 핑크블루버전 관계 없이 받습니다 연락만 주세요!! 천사님 나타나 주세요...💕💕 무릎 꿇고 기다리고 있겠슴미다
영화보고왓더니 탐라에 백른 넘쳐서 무릎꿇고 정좌한채로 스크롤 내리고있다....
당황스런 기분이 된 캇쟝. 마지못해 상태를 살피려 토도 옆에 자리잡고 무릎을 꿇고 앉아 녀석을 보는데 딱봐도 상태가 좋지 않았음, 하는 수 없이 택시를 잡아 자신에 집에 끌고옴, 부모님은 외충중이었는지 집안은 아무도 없었고,
무릎꿇고 이 손에 최대한 애원해봐. 그럼... 내가 자비를 베풀어 줄 수도 있어~ (나긋나긋 느릿한 영국식 악센트)
f. 어떤 말도 (어떤 말도) 어떤 일도 (어떤 일도) 기쁘게 할 테니 당신 위해 (당신위해) 목숨까지 (목숨까지) 내놓겠지 (내놓겠지) 욕망 앞에 침 흘리며 무릎 꿇고 이 계획이 실패하면 (전쟁에 실패한다면) (실패한다면) 다 끝이야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booktruck1012

하치님 무릎꿇고 가만히 안겨잇느거 보이세요? 너무 귀여워 ㅠ(하치님??
그대로 탣 덮치는 혿... 혿이 입술 쭉 내빼면서 키스하려고 하면 탣이 또 시작이냐는 듯 혿 머리통 한 손으로 잡고 꾹 눌러내리면서 벨트 풂. 혿은 기다렸다는 듯이 탣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탣 바지 내리는 거 도와주다가 탣 올려다 보고 있음.
여우라가 완죤 벤츠네요(무릎꿇고 울어버리기!!) 뿔장식 ㅠㅠㅠ 뭔가 뿔 끝에 달랑달랑 보석달리고 금으로 마감처리한 세공품일거같아요!! 남우라맨 그것도 모르고 마냥 집에서 애 돌보고 꼬친밥주고 그러고 있음 좋겠고~!
아맞다 궁금한거 있어요 울싶안 메인 안무에서 무릎꿇고 앉는 자세 거기서 발목만 바깥쪽으로 해서 앉는 자세 있자나용 그거 안 되시는 분 있나요 저만 안 되는건가 해서
우는 로키요... 진짜 무릎꿇고 주저앉아서 죽을듯이 비명지르며 우는 로키요...비도오면조코.... 라고 리퀘박스 함 넣어봅니다
안돼...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누구에게 말 하는지 기도하듯 바닥에 무릎을 꿇고 웅크렸다)
심한 정도로 찐건 아니고...허리가 쪼오끔 살집이 있구나 정도? 근육에 살이 플러스된 정도? 감자 반박스에서 무릎꿇고 결국 본가에 감자를 보내지만 본가에서 감자튀김으로 해먹으라며 냉동 커팅 감자를 보내오고...

특히 무릎 꿇고 애원할때. (짜릿ㅡ)
(인장앞에 경건히 무릎을 꿇고 절한다)
존잘님들이 그리신 루이는 나도모르게 홀리게 저장하게 됨...진짜 홀린다는게 이런건가 싶고...얘가 어느새 내 최애가된건가 싶고 그냥 아름다워서 무릎꿇고싶어진다..
의자에 앉아있는 냴 앞에 선 챰 반무릎 꿇고 냴 성기를 입에 담겠지. 입에 다 담기도 버거운 크기를 버벅되면서 입에 문 챰 속으로 욕을 왕창 내뱉으며 냴 것을 빨아올리는데 재미들린 냴, 참 뒷통수 꾹꾹 누르면서 자극을 주겠지.
으 허리아파서 앉아서 작업 못하겠다... 무릎꿇고 해야지
무릎꿇고 하려니 책상에 키가 안 맞아서 힘드네...
읨령믢 항상 흰 셔츠에 어두운 바지가 유니폼이라 그거 입고 있는데 셔츠 길어서 젖을까봐 소매 접어서 걷고 손에 샴푸 짜서 박윽즩 머리 바로 감김 박윽즩은 임령믢 쪽 쳐다보고 앉아있고 임령믢은 거기 붙어서 무릎 꿇고 박윽즩 머리 감겨준다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MMM_BLUEOCEAN

쿲 미동도 없이 저 보고 있으니까 훉이는 그 눈 똑바로 보면서 제 바지랑 브리프 벗을거다. 그리곤 서 있는 쿲 다리 사이에 무릎 꿇고 살짝 벌린 채 앉아서 쿲 바지도 벗길거지. 그리곤 뭉툭 튀어나와있는 중심부에 제 입술 부비적 댈거다.
문제이 뒷통수만 보면 아이구 둥기둥가 해주고 싶은데 앞을 보면 무릎꿇고 무조건 잘못햇다고 빌어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잇어요
아버지한테 인정받기 위해서 나쁜짓하는 은발 미청년 악당 나오는 만화영화 아시는 분ㅠ열차인지 우주선인지 우주배경이었고 아버지한테 무릎꿇고 비는데 아버지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냉정하게 말하는게 넘 가여워서 보다 울었는대 뭐였을까ㅠ
하긴 생각해보면 3.0 레벨링장비중에 절반 이상은 신생리소스 재활용이었음 (무지개~성스러운~ 뭐시기시리즈 보면 무50에서 나오는 시리즈 장비랑 룩같음) 4.0도 추진력을 얻기 위해 무릎꿇고 있는거라고 행복회로를 돌리자
아버지한테 인정받기 위해서 나쁜짓하는 은발 미청년 악당 나오는 만화영화 아시는 분ㅠ열차인지 우주선인지 우주배경이었고 아버지한테 무릎꿇고 비는데 아버지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냉정하게 말하는게 넘 가여워서 보다 울었는대
장기도 못 파는데 널 쉽게 죽이면 손해인 장사야 여긴. 일 배워야지 언제까지 무릎 꿇고 있을래. 나한테 뭐 죄 지었어?
아니 머 성적 취향이 독특한 건 둘째 치고 그 머냐 평소에 기분 좋으면 별짓 다 하고 돌아다녀서요... 길바닥에서도 철퍽철퍽 무릎 꿇고...

제가 잘못했어요...(무릎꿇고 손들기...)
무릎 꿇고 두 손 들고
못할 거 없지. 무릎을 꿇고 날 찢어줄 사랑스러운 칼날에 키스하면 되겠는가?
안준영 너는 안형섭 주학년한테 무릎 꿇고 싹싹 빌어라
하 저중에 누구든 남친이면 무릎꿇고 절할거에욬ㅋㅋㅋㅋ저분들 당사자 말고 저 얼굴을 닮은사람으루...^^ㅠ
아 무릎꿇고 가진거 탈탈 털어서 다 주고 싶게 생겼다
...무릎꿇고 빌어야 될 것 같다. 살려주세요. 그멘🙏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hrak_aka

마술관련 영상 중 제일 좋아하는 건 샤가레 약해도 이길수 없습니다 방센편에서 한 거! 그 편 진짜 아끼는데 왜냐면 마술니노와 기타니노를 한번에 볼 수 있음 그리고 살짝 큰 양복 입은 니노가 겁나 귀엽고 기타칠때 무릎꿇고 치는데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음
ㅋ ㅋ ㅋㅋ (무릎꿇고 손들게함
죽음이 무릎을 꿇고 태양이 드리운 길을 자매는 행군하자. 이 길은 일출과 함께 우리의 창끝에서 시작되었고, 심장이 뛰는 한 우리의 뜻을 위해 열려 있을 거야. (상징이 완성된다.) 우리의 이름은 뭐지?
레오도련님이 용서해주실때까지 계속무릎꿇고있겠습니다...!!(차가운숨💨 (언바닥❄❄
두번째는 진짜 로타사진 가져다 놓은것 같네 장소는 또 ^침대^ ...마지막 사진은 정신적으로 학대당하는 소녀 모습에 성인남자들 사진 앞에서 무릎 꿇고 올려다보고 있는 .. 정말 징그러운 설정이다
ㅋㅋㅋ악 진짜 김시현땜에 이거 들읆대마다 설레서 뒤질거같아요...이걸 무릎꿇고 왂 진짜 그 짧은 노래가 사람을 이렇게 설레게하다니
따흑 제가 영혼을 트와일라잇에 보냈ㅅ다가 돌아왔ㅅ읍니다 ㅅ흓흐르흐윽흑흑.,,. 저도 정말 슼님 그림 사랑하고 ..,... 무릎 꿇고 잘 부탁드립니다.,..!!! 도게쟈ㅑㅑ!!

몇 겹으로 겹쳐져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는 죽은 자들의 모습. 그 입에서 흘러나오는 것은 기도와 저주였다.
하,, 저 진짜 너무너무 대단해서 무릎꿇고 액정에 절할번햇습니다요...
최애캐 무릎꿇고 손 속박당한걸로 존잘님들연성햊주세요!!!!! (이메레스를 만들어오며) 헤헤 그리고 적용해본..다이치입니다..^^ 허벅지 길이라던가 체형은 적당히 줄여서 쓰셔도 좋아요! 출처는 지우지 말아주세요!! 😂
잠시만 ㅋ ㅋㅊ ㅍㅌㄷㄹㅋㅋㄹㅇㅇㄴ늄잠ㅍ 잠 시 만 ㅠㅠ 저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다가 위에 뜬 작은 그림ㅁ만보고도 이미 저 눈물 두번 주르륵흘ㄹ렷는데 잠만 요 어케 진 자 무릎꿇고 봐야
아직 줄게 많은데? (무릎 꿇고 앉아서 한쪽 신발과 양말 벗긴다
겨울에 니트랑 코트입고 발라드 부르는 막라.... 생각만해도 좋은데 현실이 됐음 좋겠어. 개인적으로 둘 다 가성 쓸 때의 목소리가 강점이라고 생각해서 잔잔한 노래로 유닛하면 울면서 무릎꿇고 볼거임.... 우리집 기둥 막라거 해.....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 7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Love_n_Bitch

그대가 나를 버려도 좋으니 내가 그대를 버리지 않게 해달라고 무릎 꿇고 운 적이 많았다. /유용주, 개 같은 내 인생
무릎꿇고 내 구두에 키스해라.
맞ㅈ관이였으며ㅕ뉴ㅠㅠㅠㅠㅠ 진짜ㅜㅠㅠㅠㅠㅠ 무릎꿇고 빌꺼ㅓ야ㅑㅠㅠㅠㅠ
"무슨 일이지?" 시리우스가 눈앞을 가린 긴 검은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황급히 말했다. 그러고는 얼른 벽난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해리와 눈높이를 맞췄다.
"철저하게 공략해서 쳐부숴주겠어. 온갖 치사하고 더러운 수를 써서라도 이겨주지. 결국엔 전부 내앞에 무릎꿇고 목숨을 구걸하며 비참하게 매달리게 해주겠어."


앞에

는 끓는 냄비 앞에서 속옷까지 다 젖도록 일한다 앞치마 한곳은 살이 짓무르기도 한다고 화상, 칼에 베이는건 예사고 손 마디마디 다 관절염에 무릎 허리 어디 성한 곳이 없다 이런데도 일이 고되고 여자들이 약하기 때믄에 여자셰프들이
댸휘 앞에 무릎 꿇은 즤녕을 보고 싶어.. 운동화 끈 묶어주는 것도 맨발에 페디큐어 칠해주는 것도 백 송이 장미 꽃다발을 바치는 것도 살려달라고 비는 것도 다 어울린다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eugene1227

항징이 무릎 찢어진 옷 입을 때마다 허죠죠가 저 앞에 쭈구리구 앉아가지구 저기 구멍에 손꾸락 꾹꾹 찌르면서 괴롭히는 상상해 👀 😻 보들보들해,,, 🐳 간지러워!!!!!! 허죠죠 겨드랑이에 손 넣어서 쑥 들어올리면 이
부츠는 츤데레앞에서 무릎꿇을수밖에업다
5. 얼굴에 상처가 나는 걸 싫어하는 이유는 카멜리아가 아모르의 얼굴이 마그놀리아와 닮았기에, 상처가 나면 지하실로 보내버렸다. 방학이 시작되면, 어머니의 앞에서 무릎을 꿇는게 당연했다. 결벽증의 이유.
어 사진제목은 빈이앞에서무릎꿇을수밖에ㅋㅋㅋ #ASTROAD #astro #MOONBIN #아스트로콘서트 #170716astro #문빈
한재호는 조현수 앞에 무릎 꿇지만 강호창은 조현수를 무릎꿇리는 사람
시계가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똑딱거리는 소리만이 가득하던 방에 그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감시관 나으리. 낮은 목소리는 여전히 후지키도의 소리였지만 어조는 사뭇 달랐다. 거역할 수 없는 그 목소리에 태오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큽 벡린탄 앞에선 쾌속권도 무릎을 꿇는... 갓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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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의 신님의 화를 풀어드리려면 슈 누이구루미 앞에서 무릎끍ㄱㅎ고 노여움을 풀어주세요 슈님 하고 백번 말해야해요
땀범벅이 되도록 뛰어다니던 재호가 현수를 찾은건 병원을 나와 버스정류장이야. 정류장 벤치에 앉아있는 현수를 보고 안심을 한 재호가 천천히 다가가지. 현수가 놀라지 않게. 현수앞에 무릎을 굽히고 앉아 시선을 맞추고 다정하게 머리를 쓸어줄꺼야.
쪼그려 앉아 있던 섭 눈 앞에 보이는 건 참 손. 괜히 부끄러워져선 손에 대고 욕함 짜증나 이 손 때문이에요! 이것만 아니였어도 ㅠㅠ 팀장님 손이 너무 멋있어가주구... 그래서 그런 거에요 저 팀장님 조아해요! 하면서 무릎 사이로 고개 파묻음
ㅠㅜ ㅜ ㅠㅜ ㅠㅠ아가씨ㅣ. .. .아가씨 환생지원이 넘이버진ㅉ자......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느악ㅇ악 다들 지워니앞에 무릎꿇ㅇ어ㅓ!!!
키 152 몸무게 40...한마디는 내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 서민!((이다...
점점 흘러가다가 이젠 귀여워서 냅두는 수준이 될때쯤에 태준이가 너 안듣고있지? 하면서 투덜대면 "내 인생에 내 앞에서 그렇게 많이 말하고 그걸 내가 냅두는건 너뿐이야." 하고 시선피하면서 대답하고.. 태주니가 툴툴대면 무릎위에 앉아가지고 비비적대면서
휴... (느릿하게 그의 앞에 무릎을 꿇은채로 그의 손을 잡는다. 그대로 손을 끌어 제 볼에 대더니 지긋이 올려다본다.) 줄여줘요. 이렇게 부탁할테니까... 제발요.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qjendqjenddl

(연하 상대엔 쥐약인지 쩔쩔매다가 무릎을 접어 노아의 앞에 쭈그려 앉는다.) 내가 잘못했어.
거고 뭐 아무런 자극이 없었지만 바로 앞에서 4D 포/르노가 상영 중이니까 지현이 구/멍에서도 찔끔찔끔 액 흐를 거야 단정히 꿇은 무릎 사이로 천천히 흐르는 끈적한 애/액 얼마나 야할지 상상해 봐 지영이 몸도 충분히 달궜고 자기도 못 버틸 것 같으니까
아마 당신이 울기 시작한다면 저는 약간 이성을 놓고 당신을 제 앞에 무릎을 꿇릴 예정입니다. 제 하이힐로 당신의 뒷통수, 혹은 손가락을 10.17초 경 짓누른 다음에 발을 떼곤 어쩌면 눈을 가릴지도 모르겠군요.
나 오늘 학교 앞에 횡단보도 건너는데 지나가는 차에 무릎 부딪힘 진짜 개아팟는데 옆에 친구가 자기가 옆에서 안잡았으면 발 깔렸대
(제 발등앞에 너를 보고 혹여나 실수로 다칠까 살짝 물러나 무릎을 꿇어 내려다 보았어) 정말 픽,픽, 쓰러진다는 의미도 아니고...음, 너랑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니까 안잘래
...(잠시 보다가 오른손으로 탁자를 짚고, 몸을 일으켜 서고는 당신과 테리에게 다가가 한 쪽 무릎을 꿇었다. 손등을 테리의 코 앞에 내밀고.) 아직 인사는 서툴어서. 이해해줬으면 좋겠군요.
( 네가 제 앞에 무릎을 끓자 , 다리저릴텐데, 생각하고는 바닥을 툭툭쳤다. ) 편하게 앉아요. 그래도, 졸릴텐데.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_travelkim

방금 전 탕약을 올린 궁녀가 뛰쳐나와 황후 앞에 무릎읖 꿇는다. 마마, 드시면 아니 되시옵니다! 황후가 놀란 표정으로 사기 그릇을 내려놓지만 이미 반 이상은 목을 타고 넘어간 상태. 무슨 소리냐! 독이 독이 들었사옵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현수는 황후 앞에 덩그러니 놓인 사기를 집어들고 순식간에 남은 약을 죄다 들이킨다. 서러운 얼굴로 황후 앞에 무릎 꿇으며 눈물을 뚝뚝 흘린다. 마마도 보셨습니까. 제가 그런 짓을 할 사람입니까 소인은 진실로 마마께 미움 받고 싶지 않았나이다.
"..남을 시샘한 적이 있는가? 자신이 가지지 못한 재능, 기운, 재산을 앞에두고 못 당하겠다며 무릎 꿇은 적은? 세계에는 불평등이 가득하고,따라서 평등은 존귀한것이라며 이를 악물고 눈물에 젖은 경험은?"#자동
올해 안으로 난 죽는 거겠지? 까지 도달하니까 울컥 눈물이 새어 나왔으면.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냥 재미로 점 좀 보자고 그런건데!! 눈 앞에 뿌옇게 흐리던 눈물은 어느새 볼을 타고 막 흘러서 결국 무릎에 얼굴을 묻어버리는 스가. 그리고
영원한 어둠 앞에 무릎을 꿇게 되리라. #Black_Mage
신장의 차이 정도는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으니까 괜찮단다. 나를 내려다 볼 수 밖에 없다면 당장 내 앞에서 무릎을 꿇도록 해. 반드시 나를 올려다 볼 수 밖에 없도록.
22 30세상의 모든 권세가들이 오직 그분께 경배하고 흙으로 내려가는 모든 이들이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내 영혼은 그분을 위하여 살고 31후손은 그분을 섬기리라. 장차 올 세대에게 주님의 이야기가 전해져 #시편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sayoutic

나의 귀여움 앞에선 모두가 무릎꿇는거당♡ 바다랏! 심장저격♡ 큥♡ #Meina_cute
근력 C? 그것이 뭐가 어떻단 말인가! 그런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 말고 짐의 압도적인 강함 앞에 무릎 꿇는 것이 좋다!


굽혀

멘탈브레이커 이 안무 최애 안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181이라니까! 할 때 태일이가 무릎 굽혀줘서 상대적으로 쥬니가 더 커보임
선배, 그건 제가 큰게 아니라 선배가 작은거... (말끝을 흐리며 네 눈치를 보다가 얌전히 무릎을 살짝 굽혀) 와, 이러고 걸으니깐 무슨 훈련하는 것 같고 참 좋네요. (반어법)
반대로 지훈이가 무릎 굽혀주는 버전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마주친다 다섯걸음 정도의 거리를 두고 마주쳤는데 멍하니 뭉을 보던 셚은 얼굴 새빨개지더니 어우... 하면서 심장 붙잡고 무릎 굽혀 앉아버린다 당황한 뭉이 형 왜 그래..? 하니까 고개 숙이고 있던 셚은 고개 들어서 뭉을 보는데 오늘따라 너무
( 그리 말하고는 네 손을 뿌리치고 무릎을 굽혀 자리에 앉는다. ) 염병.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Lena_Addicted

키가 있으면 숨못쉬게해 죽일건가요?(머리에 손이 닿지않아 낑낑대는 당신을 보고 후훗 하고 웃고는 무릎을 굽혀준다)이제 키가 있나요?
프-.. 대단한게 아닌걸요. 한조.(웃음을 지어보이고)아, 사실 내가 아는 사람과 매우 많이 닮았기도 했고.. 시간선 너머에서 종종 본적이 있거든요.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한조.(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고 손을 내밀어)
아무도 울지 않는다니, 제 앞의 당신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데요. (무릎을 조금 굽혀 눈높이를 맞추고는 입꼬리를 올려) 당신의 우는 모습은 보고싶지만, 역시 죽기는 싫습니다.
네 코앞까지 와서는 오른손 검지로 네 코를 꾹, 누른다. ) 뭐가 그리도 마음에 안 들어요. 심술 난 중학생 남자애 같아. ( 엉덩이까지 내리고, 무릎을 굽혀 쭈그리고 앉고 나서야 너와 시선의 높이가 같아졌다. )
(무릎을 굽혀 앉아 너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었다.) 어쩌지, 나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는데...
칙칙 폭폭!! 다음 역은 어디, 어디일까요!! (네가 잡기편하게 살짝 무릎을 굽혀) 어디를 제일 먼저 갈까요~!!
(어물어물 잠에 잠기는 눈가에 살풋 번지는 웃음. 포슬거리는 머리결을 바라보다 무릎을 굽혀 시선을 맞췄다.) 나라도 좋다면, 자리를 옮길까요.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tianya_huyuki

(기척에 잠시 움찔했던 소년은 이내 당신을 보고는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었다.) 안녕, 아이야?
(들려오는 외마디 욕에 비웃음을 잔뜩 머금고 무릎과 허리를 굽혀 눈높이를 맞춰줘) 멍청하고, 작고, 성질도 나쁘고. 말도 안듣는데 널 누가 데려가. (손을 내밀어) 짖어볼래 멍멍아? 아니면..손?
야미캇, 야미카츠/ 나란히 하교하던 길에서 야미쿠모가 카츠키 신발 끈을 묶어주는 게 보고 싶다. 잠깐만, 별 거 아니야. 말하고는 그대로 무릎을 굽혀 앉고 신발 끈을 묶어줬으면. 그냥 골목길에서 야미쿠모가 해주는대로 가만히 서있는 카츠키가 보고 싶다.
야미캇, 야미카츠/ 나란히 하교하던 길에서 야미쿠모가 카츠키 신발 끈을 묶어주는 게 보고 싶다. 잠깐만, 별 거 아니야. 말하고는 그대로 무릎을 굽혀 앉고 신발 끈을 묶어줬으면. 그냥 골목길에서 야미쿠모가 해주는대로 가만히
(망설임.....)... (슬쩍 무릎을 굽혀서 호, 해준다)
(뽈뽈거리며 다가와 맑게 개인 투로 물어오는 안부에 휘어내는 눈가. 저를 올려다보는 시선에 무릎을 굽혀 가볍게 맞춰내는 두 눈.) 글쎄, 조금 허기진 정도라서요.
(무릎을 굽혀 저와 시선을 맞추어주는 너를 보며 히죽 웃어) 그래도 먹는 게 좋지 않겠어? 음식 꽤 맛있던데. 안 먹으면 나중에 꿈에 나올지도 몰라. (겁을 주는 듯한 말투로 짓궂은 표정을 하며 너에게 말하곤 푸흐흐 웃어)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nangnanghan

우리 후배님이, 그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속상함 수인이 돼서 왔을까. (무릎 굽혀 눈 맞춤) 난 대체로 유연한 편이라, 이미 뱉은 약속을 가지고 뻣뻣하게 굴진 않을 거란다.
첫콘때 찍은 폰사진 돌려보다가 이제 봤는데 훈 마무리멘트할때 순이 무릎 굽혀서 보고 있자나,, ? 트루네 트루,, 역시 결혼했다,,
내눈을 봐요. 말짱하잖아. 하나도 안졸려요, ( 네가 쓰다듬기 편하게 살짝 무릎을 굽혀 )
아가씨의 목이 빠질 것 같기도 하고, 아가씨를 내려다 보는 것도 실례겠지. 무릎을 굽혀줄까?


앉아서

1호선 신창행 타는 여성분들 5-60대 가량의 연두색조끼 입은 남성 조심하세요. 성추행범입니다. 제 옆자리에 앉아서 제가 피했음에도 두세 번 가량 반복적으로 제 허벅지를 손등으로 만지더니 평택역에 도착해서 허벅지부
(앞으로 가서는 당신 무릎위에 앉아서는 길게 쪼옥-)
예전 우리학교 남자애들은 최악이엿다.., 무릎위에앉아서 허리흔들면서 신음소리내고 일부러 넘어져서 여자애들 치마속 보고 살색옷 입고온 여 선생님 성희롱하고 독서실에서는 야한책(없는데 그걸 또 찾음)을 굳이 찾아서 낄낄댔당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Nongbu_w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이렇게 무서워할 거면서 왜 보는 거냐고 뭐라 하면서도 눈가려주고 귀막아주고,, 레아 무서워할 거 아니까 일부러 주변에 인형 잔뜩 깔아놓고 레아 무릎에 앉아서 손 꼭 잡아주고 하겟네요
주저앉아서 무릎 살피는 율이 멱살 잡고 끌어올려서 휘영이 역으로 카베동 시전하고 눈 질끈 감고 키스해도 좋겠다. 휘영이 손에서 점점 힘빠지는데 율이 허리 받쳐 안았으면. 하 벽치기는 좋은 거시다.
귀,,, 여,,,워,,,, 피곤한거라면 자도 괜찮다구 무릎 내어주고 머 그러겟죠 흑흑 그대로 책 읽거나 생각하면서 가만 잇거나 넘 좋네요 완조니 평화로운 둘,, 막 나무 아래 잔디밭에 앉아서,,,,, 바람 살살 부는 언덕에서,,
이 정도면 됐지. 적어도 아기한테 미안할 일은 없겠다. 종은 쪼그려 앉아서 무릎 위로 얼굴을 묻는다. ...내가 황믾연의 이런 점을 좋아하나. 나에게만 다정한 모습을 내비치는 황믾연을 좋아하나. 아, ...나도 걔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두부가 앞자리에 앉아서 가야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도토리가 엄마 무릎에 앉아서 가고 두부는 뒷자리에서 누나랑 가야해서 세상 억울하고 슬프고 짜증남.
리드야 그렇게 의자에 앉아서 양반다리하면 무릎에 증말 안좋대
카효 다다미 방인데 단비노 친구들 카효네 놀러왔다가 리리라던가 료헤이가 무릎으로 앉아서 팔로 스윽 하고 가는? 그런거 할때 아. 하고 말리려다 가시 박혀서 고통스러워하는거에 곤란해하는 상황 보고시ㅠ어요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yellowkies__6

말할까 봐 차마 힘든 티도 못 내구 혼자 끙끙 속앓이만 하겠지 토니는 피터가 집에서 오매불망 기다린다는 걸 알면서도 밤새 파티하며 방탕하게 놀구 귀가하는데 그럼 불 꺼진 거실 소파에 쭈그려 앉아서 무릎 사이에 고개 푹 숙이고 있는 피터부터 보일 거예요
7월 18일. 앉아있다가 갑자기 왼쪽 어깨~팔에 격통이 옴. 그 후 저릿하게 마비증세 7월 19일. 자고 일어나니 왼팔이 마비되어있었음. 그 후 앉으니 왼쪽 무릎도 간질간질함. 계속 누워도 앉아도 왼팔이 저린 상태. 밤에는 앉아서 작업하다 허리에 심한


손을

(당신이 무릎을 꿇자 당황한듯 손을 안절부절 못하다 조심스레 어깨를 잡고 일으켜) 아냐..나도..이상한..짓...윽..했는걸...?
누군가의 손을 훔치는 푸르스름한 당신이 나여서 나와 당신이 부여잡고 걷는 동안 우리의 내장을 끓여 파는게 우리여서 입을 닫는다 서걱대는 열망을 가득 물고 서로의 몸을 무릎 위에 올리는 갸륵한 꿈을 헤매 는 동안
스타는 무릎베개에 잠들어서는 입을 우물거리면서 무언가 먹는 시늉도 하고 가끔 잠꼬대로 마법주문 외워서 돌고래도 나오고 마르코는 옆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손을 꼬옥 잡고 깰때까지 놔주지않고 재키는 침대누울자리 빼고 각종동물인형으로 빼곡히 채우고 잘듯
(까치발을 들어 제게 한 손을 내미는 당신에 그런 당신이 귀엽다는 듯 푸스스 웃으며 악수하기 편하게 무릎을 굽히고) 반가워요, 겐지.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그런데, 시간이 꽤나 늦었는데 언제 잠에 들건가요?
스타는 무릎베개에 잠들어서는 입을 우물거리면서 무언가 먹는 시늉도 하고 가끔 잠꼬대로 마법주문 외워서 돌고래도 나오고 마르코는 옆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손을 꼬옥 잡고 깰때까지 놔주지않고 재키는 침대누울자리 빼고 각종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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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벼운 거 아니야, 키스? (제 무릎 위의 네 손을 검지로 톡 건드렸다가. 또 위에 그림을 그리듯 얇게 움직이고.) 나는 더 비싼 게 받고 싶은데.
기지개를 허리 트위스트 추면서 켰어요? (쯧쯧 혀를 찬다) 파스도 파스지만... 좀 아파요. 참아요. (무릎을 허리에 대고 두 손을 뒤로 잡아 당긴다)
그건 어릴 때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거지. 복잡해질만한 일. (당신의 말에 손을 잡은 채, 무릎을 당겨 세워 얼굴을 기대고) 좋은건 아니었어?
(탁 손을 놓쳐 아. 하고 짧게 탄식하고서 팔을 끌고와 곁에 앉히고 무릎 위에 털썩 기대 누웠다.) 이대로 조금 있자.
다가가 손을 내밀던 순간 섭은 울상을 짓고 무릎을 탁탁털며 일어남. 육은 한순간에 텅 빈 손을 한참동안 멍하니 보더니 허탈하게웃음
재호가 한손으로 현수의 바지와 속옷을 한번에 벗겨내렸다. 편한 트레이닝 바지와 속옷이 무릎부근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졌다. 그러자 현수가 스스로 손을 내려 마저 옷을 벗어내리며 안달이난 시선으로 재호를 올려다보았다. 반으로 잘려진 약기운이 어설프게 성감을


무릎

아 무릎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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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곳이

그러게요... 좀 더 괜찮은 곳이 있었은 텐데... AI가 있는 협동전이 그 당시엔 되게 신선하고.. 덕분에 패시브 같은것도 발동 되었는데.. 언제 스팀에서 다시 해보고 싶네요
태 용이 엠 씨 때문에 무대위모습이라든가 사 인회같은곳이아닌 같은선상에서 그렇게 오래본건 첨인데 같은공간 다른세계사람ㅋㅋ 볼때마다놀라게됨. 유 타가 그렇게 말해서 손을 자세히보게됨. 넘 마르긴했어 전체적으로..
매일, 보통, 홍마관의 도서관에서 지내는 것. 이 곳은 고요에 싸인 곳이랄까,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 외엔 아무 소리도 없는것이 장점이야. 가끔 쥐가 몰래들어와서 문제지만, 흉폭한 고양이라도 구해야 될 것 같은데. #Know_Patchouli
세상에 대구에 일케 이쁜곳이 있다니 ㅇㅁㅇ 카페 블랑쉐 트유ㅣ터에서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본격적이라 당황함;;;2층까지 아예 저택같은 느낌이다 소품들 넘 이쁨 ㅠㅠ
아니 피디양반 방댡이 저 날 간 곳이 몇 갠데 저기만 보여쥬는 것이오 수딤이 같은 방에서 무슨 얘기 했는지좀 보여주시오 피디양반....!!!!
한국 가는거 좋아하세요? -엄청요. 한국은 참 재밌는 곳이에요. 근데 그건 제가 스트레잇 남자여서일꺼에요. 한국은 완전 저같은 사람을 위한 나라죠.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말하는건 아니에요. 한국에서 제일 편하게 있었던
산죠공방 간 방법 긴테츠나라역에 내려서 개찰구 찍으면 출구쪽에 ))버스는 이쪽출구에서 n미터(( 있음 그쪽으로 나가서 쭉 직진하면 )구룻토버스( 타는 곳이 있음 (운행일 찾아보기) 요금 100엔. 타스가타이샤에서 내리면 삼거리? 같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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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너가 있었는데. 아직 이 곳이 너를 기억하고 있는데. 당장이라도 방에서 나와 반겨줄 것만 같은데. 이제 왔느냐고, 고생 많았다고, 피곤하지?하며 다정한 목소리로 어깨를 두드려 주곤 해사하게 웃는 얼굴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데. 이렇게나 생생한데
CCTV같은거 당신방에 없어요. 당연하죠! 내가 항상 옷장속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는걸요..? ....옷장에 앉으곳이 없네요..
(응, 매우 큰 전신 거울이다.) (어쩐지 거울 안의 반사된 풍경은...이질감이 든다. 같은 곳이면서 같은 곳 같지가 않은...) -거울을 조사한다 -거울 앞에서 세젤멋 포즈를 잡아본다, 내가 제일 잘나가! -거울에 손을 대본다.
오늘도덥네요밖에서는매미가울고있었어무릎이아파서테이핑하고있으면붙인곳이붉어지고무릎통증보다아파요😫준기군욕실에서 스마트폰을사용하지마세요 방수 위험은있다 같은 다음 인스턴스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따르는 사람의 인원수 변함 없다는 잘 자 😘❤
정재현 진짜 신기하다 볼이나 팔꿈치 같은 곳이 아떻게 핑크색일수 있지 어떻게 진자 동화속에서 튀어나온 사람같냐말이야
진짜 쓰레기 같은데 납치 앤드 감금이 보고 싶다. 윙 어느 날 늦게까지 과제하고 허름한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뭔가에 머리 맞고 쓰러지겠지. 끔찍한 두통에 눈을 뜬 곳은 낯선 곳이었고, 자신의 집과 다르게 엄청 호화롭고 큰 방이었음.
그래서 주로 다이치가 연주하는 곳은 아이들이 보러 오는 공연, 괴로움을 잊고자 오는 사람들이 많은 작은 재즈바, 생기를 얻기 위해 힘쓰는 병원같은 곳이었으면. 연주회도 물론 참가하지만 다이치가 이런 곳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쏟아내는걸 좋아했으면.

그래서 주로 다이치가 연주하는 곳은 아이들이 보러 오는 공연, 괴로움을 잊고자 오는 사람들이 많은 작은 재즈바, 생기를 얻기 위해 힘쓰는 병원같은 곳이었으면. 연주회도 물론 참가하지만 다이치가 이런 곳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맞아요ㅠㅠ 스케쥴같은 건 트윗에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어요ㅠㅠ 팬카페같은 곳이 있는 게 아니라ㅠㅠ 블로그에는 대부분 자막하시고 번역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홍대] 디자이너스 라운지 '홍대에서 가장 작업이 잘되는 카페' 라는 플랜카드를 내걸고 있다. 실제로 엄청 쾌적해서 뭐가 잘 될것같은 기분이 든다. 모두들 맥북과 타블렛을 가지고 앉아있다. 대놓고 오래앉아있는 곳이기에 음
하지만 일란성 쌍둥이도 같은 인격은 아니잖아요? 일란성 쌍둥이여도 서로 자란 곳이 다르면 많이 다르다고 책에서 본 적 있는걸요
정확히 말하자면 공식적으로 보는 게 아닐 때- 그 사람이 있어야할 곳이 아닌 다른 자리에서 비공식적으로 접하게 됐을 때 진한 현타가 온다. 같은 공간에 있을 때 같은 사람이 아니란 걸 가장 강하게 느낌.
우진이 조금 의외라는 듯이 란이 보다가 란이 말에 픽 웃고 그래도 여긴 너같은 아기고양이가 발 들일 곳이 못 돼. 다음부터 약 구하는 건 6번가에서 하렴. 이 말 한 다음에 란이한테 짧게 키스하고 담배값.하고 란이 지나쳐서
꿈은 만족하지 못한 곳에서 생긴다. 만족하는 사람은 꿈을 꾸지 않는다. 결국 꿈은 답답한 곳이나 병원 같은 곳이 아니면 불편한 잠자리에서 꾸게 마련이다. - 몽테를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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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는 혁재 제대현장이랑 상황이 좀 다른거같은데..경찰청 앞에서 저렇게 많은 팬들이 모여서 기다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곳이라 통행방해될거같은데....동해가 왜 따로 인사안하고 조용히 나올려는지 알거같다..ㅠㅠ
기묘하게도 내가 기억하는 우리 학교는 아니고 어째 학원 같은 중구난방의 복도에 중-고등학교스러운 교실이 있는 곳이었다 1교시 수업을 교실에서 기다렸다가 간 것도 그렇고
애인님 내일 오후까지 못보니까 회사 앞까지 아침에 바래다줬다 회사 근처에 일부러 좀 일찍 도착한다음에 사람 없는 공원(?)(같은곳이라해야하나)어쨋든 거기에서 30분동안 데이트했다 애인님이 안겨와서는. 인천에 잘 다녀오고 틈틈히 전화해요😳😔(시무룩해함)
50분이면 괜찮을거같은데.... 타는곳이 잠실에서 멀어요??
그만뒤버리는 믾연 돟오는 도서관에 있다가 버릇처럼 고개를 들었는데 그곳에 믾연이가 없으니 서운해하겠지 그렇게 며칠을 지내는데 우연히 셔틀버스 같은곳에서 마주치는 믾백 믾연이는 앉을 곳이 없으니 잠깐 고민을 하다가 돟오의 옆자리에 앉고 돟오는 오랜만에
그리고 꿈에서 카케루가 굿즈사라고 돈줬어요...그 무슨 비행기?같은 그런 곳이었는데 좌석 있는게 아니라 방 하나가 떠다니는 그런 느낌이었다..그리고는 본인은 LA에 볼 일이 있다몀서 갑자기 낙하산 메고 낙하함..그걸보고 잘 다녀오라고 한 나는 뭐지..
그리고 꿈에서 카케루가 굿즈사라고 돈줬어요...그 무슨 비행기?같은 그런 곳이었는데 좌석 있는게 아니라 방 하나가 떠다니는 그런 느낌이었다..그리고는 본인은 LA에 볼 일이 있다몀서 갑자기 낙하산 메고 낙하함..그걸보

꿈7 온 가족이 모여 가족여행을 온 숙소.. 펜션 같은 곳이었는데 내 방 구석에 문이 있고 그 앞에 이상한 아저씨.. 나이 많아보이는 아저씨.. 가 히죽 웃으며 계속 내 쪽을 바라보는데... 이제 그만 이 방에서 잘 거라고 나가달라고 하고 싶었다
아...!! 거기가 작은 곳이긴 했군요..아..신주쿠 갈걸...!!!!!!!! 하긴 같은지역 다른극장 시네마..어쩌고에서 다른극장판 봤는데 거기는 좌석이 두배더라구요... 허으으..응상 오래오래해서 또가서 또볼수있으면 좋겠어요ㅜㅜ
매일매일 밥대신 아슈크림먹고싶을만큼^^♥꿀꿀앵..ㅋㅋㅋ 담에 울헬큐랑 시원한곳에서 물놀이하면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일같은거 다같이 맛나게먹고싶다아~~♥♥♥생각만해도행복해요🐳그곳이 파라다이스얌)(히힛 그럼 오늘두 덥고 꿉꿉
대구보다 더 더운곳이 나오면 왠지 진것같은 기분의 대구분...의 기분은 다른 도시에서 갈매기관련 뭔가를 내면 왠지 뺏긴거 같은 부산인의 기분 비슷한것일까시라
비슷해서 좋았다. 언제나 같은 곳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같은 사람들과 대화하며 느껴지는 네 모든 것들이. 또 그렇게 느껴온 기나긴 시간들이. 만약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널 만났다면 우린 연인이 아니었으리라.
아니 무슨꿈을 이런 흉흉한걸 꾸지? 외국같은곳이었는데 그 마을이 약간 이상한 마을이라 이사올때 큰 돈을 줌. 나가려고 이사할땐 다시 돈을 되돌려줘야하고 그 내에서 이사하는건 200불밖에 안들었다. 대신 옆블럭까지밖에 이사를 못함(여러번 돈을 내면가능)


사람

설레임 반 기대 반으로 그곳에 들어 서면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푸르른 나무 처럼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날 보며 웃어주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그곳에서 따뜻한 눈으로 날 바라봐 주고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 주길 바래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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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새삼 너무 잘생겨서 어이가 없을라 하자놔~!~!~!(크롭 죄송합니다) 진심 이 화면 가득한 사람의 머리부분에서 잘생기지 않은 곳을 찾을 수 없자놔~!~! 환장하겠자나 나랑 같은 하늘 아래 있는 사람 마자?ㅠ
같은 부서에서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 3명 중 2명이 (10년차, 4년차)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결국 남은건 입사 5개월차인 나뿐인데 부서장은 이전과 같은 성과를 내길 기대하고있음;;; 이맛헬
다녤갤이 다녤만 응원하는거 내 기준 A=A 라는 너무 당연한 명제 같은건데. 다녤갤이 엠엠오즈 안품는다고 공개적인 곳에서 욕을 욕을.... 네 이때다 싶어서 말하는거 맞고요 저런 사람땜에 더더욱 탈엠엠오를 외칩니다
아예 자기 사유지 섬 같은 곳에서 역반사 패널 쳐놓고 그 풀밭에서 로키 억지로 안아도 좋을 것 같아요ㅠㅜ 여기가 토니 사유지라는 거 모르는 로키는 대디, 대디 다른 사람들이 봐요 막 이러면서 칭얼거릴테죠ㅠㅜ
'걱정이네요. 사람들이 말하는걸 들어보니 그다지 좋은 곳은 아닌것같은데.' (불만스러워하는 네 얼굴을 보곤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나도 미국에서 왔어요. 온지 얼마 안 됐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야,오히려 자기가 태어난땅을 증오하는 사람도 있거든. 나 같은 경우는 그곳에서 꽤 풍족하게 살다가 망할 나치들 덕분에 참혹하게 고향과 가족을 잃으면 없던 애향심도 저절로 생길걸??
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업는 컴퓨터 머 갤러리?같은곳에서 덧글달던 히키식 대화엿던거같아요 그래놓고 아 나는 센스잇게 재밋는 던전을도는 멋진사람~ 하겟ㅅ죠 으!

진심 사람들 다 같은 곳에서 맏힌 듯
최근엔....밴드에서 나왔어. 그것도 일종의 도망이지. 아마 다시 돌아갈테지만 같은 곳으로 가진 않을거야. 나는 내가 왜 넘기지 못했는지 설명하기보단 도망치고 싶어하는 사람이니까.
근데 더 놀란것은 그 안에 있는 사람 중 한명이 자신과 나무 닮은거임 닮았다기 보다는 그냥 똑같이 생김. 그리도 그게 제이임, 연습실같은 곳에서 둘이 서로 땀을 뻘뻘 흘리며 누워 있는데 아주 깨가 터짐.
와 어케 모든 사람 저런 군대같은 곳에서 다 뚫려있냐 ㅋㅋㅋㅋㅋ
그 디저트들은 아직도 음식물 수거 봉투에 전부 들어있다. 여러군데에서 시켰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다. 다른 후기를 보니 나와 같은 사람, 혹은 디저트종류가 누락된 사람. 운좋게 멀쩡히 온 사람들이 함께했다.
가끔 탐라에서 보이는 사진들에 집 바닥이 대리석(맞나?) 으로 깔려잇고 집에 들가면 탁 트여있다든가.. 넓은 마당같은 곳에 뭔가 수영장이 있다든가 하면 왠지 신기하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진짜 있구나( 를 새삼 느끼게 된다,,
머지 않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창피한 포즈로 넘어지는 일이 있을거야. 우연히 부딪힌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다는 만화같은 일은 없으니까 바닥이 울퉁불퉁한 곳을 걸어갈 때는 발목에 힘을 꽉 주고 걸어.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qwerty2300m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네 모든 추억은 쉴 곳을 잃었네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네 그토록 좁은 곳에서 나 내 사랑 잃었네
연초비는 뭍으로 돌아가도 다시 환갑의 노인과 혼인하던가 아니면 마을에서 혼례잔치 치룬 여성이 다시 돌아온것에 마을 사람들이 반감 같고 내쫒거나 했을거라..돌아갈곳 없고 말괄량이로 컷어도 험한일이며 농사같은것도 안해본 아가씨라..혼자 못삼
다 비좁았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방과 같은 크기라고 하지만 원래부터 그렇게 넓다고 말할 넓이는 아닌데다가, 가구들도 들어차고 사람까지 셋. 화면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이런 곳에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뭔가 기분이 묘하다. "맞아.
착취수준이란 말도 있었고 혼자 아무생각없이 보이던 기술도 그곳에서 가져가서 쓰고 있을테지만 어차피 그 기술을 제대로 시연하려면 나 같은 사람 붙지 않는 이상 어림도 없으니 효율은 안 날거고. 나도 경험 쌓았으니 그냥 공부한 셈 치는 걸로.
처음은 당차게 시작했지만 뒤로 갈수록 굳어지는 참이의 표정을 보고 공손해지는 섮 참 박우짅이다. 그대의 옷차림을 보니 이 곳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혹시 다른 나라에서 온 것이냐. 내 오늘 외국에서 사신이 온다는 소식은 전해듣지 못하였느니라
연약한 사람이구나, (그렇게 보여. 라고 하면 화내겠지? 입을 다물었다 떼었다.) 같은 곳에서 온 사람은 없어? 정말 혼자 남겨진거라면... (한숨을 폭 내쉬었다.) 어떡해.
다 같이 끝나고 회식 자리 가는데 처음 회식 같이 했던 뽀가 술취해서 설에게 따졌던 거기임 수미상관 알죠? 첫 회식과 끝 회식은 같은 곳에서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긍 옹기종기 모여서 그간 방송하면서 있었던 일들 공유하면서 술마시는 4사람 설도 뽀도

(거의 풀려버릴 것 같은 제 넥타이를 바라보다가) 하하, 거울 없는 곳에서 넥타이 못 매는데. (당신을 바라보곤) 원래 후플푸프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는 법이지 않겠어?
나는 이런 곳에서 편하게 살아갈 사람이 못 돼. 나 같은 녀석은
혹은 그냥 아예 학대받는가정에서 자랐다는설정으로 그붕대가 가족혹은같은집에서 사는사람들에의해 만들어진 상처를 덮기위한거라면 아마태재는 그집에서벗어나지못하고있는 상태가아닌 스스로선택해서 그곳에머물고있었을것이다 얘정도되는인간이라면 어릴적에도 비상한두뇌와
혹은 연말에 가요머재전 같은 곳에서 마지막 엔딩 무대 때 전출연진 무대에 올라와서 노래 부르는데 딴 사람 직캠에 둘 꽁냥대는 거 발각당한 그런 거,,,
알라딘, 스핀토스, 학장 선생님, 뢰엠의 배 게다가 학교와 도시의 사람들, '5등급 허가 구역' 에서 괴로워하는 마르가 같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이런 곳에서 배우지 마... 웬만해서 바르게 얻는 게 없을 것 같은데 말이지. 어, 엄청나게 당황한 건 맞지만, 함부로 사람을 귀엽게 여기지마. 상당히 좋아한대... 너무 낯설어. 대체 어디가서 뭘 배워온 거냐.
딜못하는 직업이라구 맨날 사사게같은곳에서 까일때마다 내직업이라 억울햇는데 진짜 못하는사람 많다곤 하지만 직업 이해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딜 못뽑는게 더 힘듬.....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WEAREONE_EXO_KM

뭔 동네가 전깃줄이 ㅈㄴ많아서 ㄱ사이로 피해가는대 개어려웃움 글고 밑에 사람들이 날 존너 끌어내리려고해서 겨우겨우날아서갓는데 마지막에 도착했을때 나한ㅌㅔ 그 탈출구? 이상한 현실에서 벗어날수있는 뭐라고해야하지 낙원같은곳 입구도착햇는데
이렇게 넘치게 받는 것 말야.. 그냥 이 곳에서 나의 작은 바람은, 나 역시도. 사랑을, 관심을, 위로를 주고 싶어. 언제든 올리를, 나의 필립과의 일상을 보며 웃음짓고 간다면 좋겠어. 내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작은 휴식같은. (웃음)
약간 판타지세계같았는데 한창 뭔 변장축제같은거 하고있어서 사람들이 길가에서 탈쓰구 북적북적 거리고있었음 근데 현실영향받엇는지 꿈에서 막 갑자기 번개천둥치고 비오구 난리도아니었다 문제는 길가로 막 벼락이 꼬라박히는거임 사람들 혼비백산돼서 안전한곳으로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l 꿈속에서
원래 떠부루당이야 인간말종들 하치장같은 곳 아니냐? 사람이 정상적이면 그곳에서 버틸 수 없음.
꿈에서 간 동네가 왠지 저번에 본 곳 같아서 꿈일기 봤더니 작년 11월 꿈이었다 외국인들이 차린 키 작은 건물의 비싼 음식점들이 많은 동네였는데 결혼식? 뒷풀이? 같은 걸 갔는데 사람들 이름 다 있는데 내 이름이 없어서 은근슬쩍 섞여들어가는 꿈이었어
아 근데 엘베 기다리는데 창문 으로 저멀리 보이는데 움직여서 깜짝 놀래서 보니까 사람이였다 뭐 안전장비 하나도 없는데 저렇게 높은곳에서... 내가 육층에서 찍은 사진임.... 뭐 줄 같은 것도 없어

아 근데 그렇다고 막 무숙에서 딜 안 나오는 딜러 욕하는 건 또 아닌게 거긴 템렙 조율이 안 되는 곳이다 보니까 같은 손가락이라는 전제하에 템렙 높은 사람이 더 높게 나와서 딜파이 우적우적 할 수 바께 없는 곳이니까...
딜이야기가 오가는데, 무작같은 곳에서 딜러가 딜을 못내면 (무숙은 힐러로가는지라) 그냥 미숙한가보다 생각하고 한번보고 말 사람이라 넘기는 편이긴하다. 내가 딜좀 열심히해야지, 괜히 말걸었다가 피곤해지는 경우를 여럿봤기때문에 ...
허접 쓰렉 거지 같은 것들도 금뱃지 달고 온갖 추접을 다 떨고 있는데, 정동영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씨감자나 키우고 있나. 낮은 곳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눈 맞추며 살은게 죄라면 죄겠지만, 정동영도 이젠 농사 접고 국
헐 이거 개재미있겠다 실제로 예전에 구챗쓸때 이런류 질문놀이한적있음 개재미잇음..그래서 저거 정답은 뭐지? 바다거북인줄알고 다른걸 (뭔가 사람 같은?) 먹고나서 며칠뒤에 다른곳에서 바다거북 맛을 다시 한번 본 거 아닐까 그래서 맛이 달라서 죽었다던가
이거 무슨 규칙일까? 순서대로 서버에서 넣어주는거라 지금 사람없어서 계속 같은곳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곳을

아스나에게 가끔 현실세계에서 닉이랑 아이디는 같은 게 좋지 않을 것 같아. 라고 말해도 나랑 유이를 만나게 해준 고마운 이름이라면서 어떤 곳을 가도 아스나를 할 거라고 말해서 조금-, 감동이였어.
사물적이면 좋죠! 토큰이라던가.. 여기에서 모든일이 생각날 수 있는거면 다 좋아요~!! 이곳을 상징하는 그런 뱃지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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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그렇구나. 그런 곳을 소유한 것도 대단하다. 네가 하는 모습을 보다가 품에서 어김없이 담배를 끄집어낸다. 벤치 끝으로 떨어져서 불을 붙이고 연기를 들이마셨다. 대표이사가 꽃꽂이 같은 걸? 손재주도 좋지.
아, 대학가 같은 곳을 둘러보면서요? 저도 그런거 되게 좋아해요. 홍대같은데 돌아다니다가 예쁜 디저트 집에서 파르페를 먹는 것도 좋아하고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은지 화색을 띠며)
으음- 그러게요~ 기억이 잘 안 나요. 저, 음악방송 말고도 꽤나 여러곳을 나가니까요. 같은 프로그램을 출연하지 않았더라도 방송국에서 지나가다 봤을 수도 있는데- 아, 저 히스가 나오는 영화는 봤어요! (끄덕!)
같은거. 카즈키가 허락 안 하면 그 이상은 절대로 손 안 댈 것 같다해야하나. 여튼 속으로 계속 참을인 수십번 새기고 묵묵히 빼내는 작업만 함. 그러다가 카즈키가 느끼는 곳을 실수로 스쳤는데 갑자기 색색거리는 숨소리에서 높은 톤의 신음이 나오니까
푸흐흐. 그것도 맞군. 그렇다면 누가 살지 누가 죽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잘 지내보자. 얼마든지 뭉쳐서.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 나가 보자고. 이곳에서 허무하게 죽는 것 보다 힘들어도 사는 게 더 옳은 선택이겠지.
싫은 소리도 귀담아 들읍시다 트친님들 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끼리 비난하는 것은 좀 자제 해야 할 듯 보입니다 그래도 외곽에서 저만큼 해 주는 사람도 없잖아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
나는 쉬기 위해서 편하기 위해서 당신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에요. 당신을 선택을 받아들인 숙명이라면 숙명과도 같은 책임감이 내겐 있어요. 그 신뢰는 같은 곳을 바라보던 환상에서 비롯되어요. 이 손 놓지 말아요. 잘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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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은

제일 좋아하는 화보 중 하나 예전에 어떤 단막극 나오신 거 보고 너무 반했고 얼굴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김용림 님 선셋대로 같은 거 찍으면 얼마나 멋있을까 항상 생각한다 그러나 이곳은 이런 배우를 온리 시어머니 역으로 소
Rt 기숙식당 매일같이 이용할 때 조리실 보기가 고통스러웠다 여름이 다가올수록 그곳은 정말 너무나도 뜨겁고 그 곳에서 노동하는 노동자분들 얼굴은 벌겋게 익어있다 땀이 뻘뻘날 거 같은 그런 열기 속에서 상기된 표정으로 정말 하루종일 일하시는데
ㅇㅇㅇㅇㅇ 카페같은곳은 아니고 편의점에서 파는거 사서 먹었는데 괜찮았음
패신저스 촬영장 갈때마다 매번 같은곳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때문에 괴로웠던 오빠.. 치팅데이때 저 맛있는냄새나는 식당에 꼭 갈거라고 굳게 결심했는데 결국에 알아낸 그곳은 개밥만드는 공장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가
처음엔 그래도 점점일때/보호막 개념이 필요한 레이드에서 밤별이 유일하게 사용된다( 라는 말 많이 봤는데 요즘은 또 점점도 낮낮하라고 하더라.. 레이드도 점학이면 어차피 낮별켜야하고 백점으로 데려가는 곳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결국 쓰지 말라는 거 같음
너는 항상 나에게시간 같은 존재였고 바람같은 존재였다. 다가가려하면 멀어지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면 머물러있고 품으려하면 달아나고 멈추어서면 슬며시 뒤돌아보며 나를 기다린다. 물에 가라앉은 모래처럼 네가 다녀간 곳은 온통 일어나버린 잔해들 뿐이다.
금각사안들어가고입구에서쉬고있는데... 금각사갔다오면멀하든한곳은더갈수있을꺼같은데...... 난 안갈꺼야..... 닌나지에서 화장실가고 싶어서 얼마 못있었던게 넘나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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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을 사유로 퇴직을 종용 받고 있는 친구가 광주지사에서 서울본사로 발령을 받았다. 본사가 있는 서울이긴 한데 이들이 출근하는 곳은, 같은 처지의 직원들을 전국각지로부터 집합시킨 별도의 공간...


왠지

정작 나는 애먼 곳에서 캐리어를 끌고 있고... 그나저나 사진 속 왠지 울 것 같은 유진배우 표정.. 이따 멋지게 레드카펫 위를 걸으시길.
습하고 더운 여름. 끈적한 날들을 견디기에 왠지 제격일 것 같은 책, (마티네의 끝에서)와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배달. 표지를 보니 벌써 행복.
한참을 서로 어색하게 바라만보다 문득 정신이든 참. 그곳에서 나가려고 일어나는데 참의 소매를 꼭 붙잡는 휘임. -가지마요... 왜그런지는 본인도 모르지만 휘는 왠지 그대로 참을 보내고 싶지않았음. 보내면 왠지 다시는 못볼거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임.
왠지 지금 그곳에서 목소리가 들려온 것 같은데...?
케로:(옷장을 뒤지다 메이드복을 발견한다.) 이건.. 메이드복이네. 페이트:어머 메이드복이네 케로:이거 저번에 에리오가 입었던거 같은데요.. 페이트:그땐 참 귀여웠지. 한번 더 입혀볼까 에리오:(다른 곳에서) 왠지 한기가...
나도 잘 몰랐는데 나는 왠지 계단 같은 곳에서 종아리를 유심히 보고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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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이 눈을 감으면 보일 것 같은 빛이 날 비추듯 저 멀리 사라져 가니 가까이 가기엔 너는 뜨거워 지금은 나 차가워 생각 없이 계속해서 다가가 점점 이 적막한 곳에서 마주한 정점 그리움이 외로움으로 번져 나 갈수록 무너져가 (샤이니, SHINe)
어머, 고마워라. (눈을 접어 싱긋 웃었다.) 오늘은 견과류가 들어간 딸기 바닐라 파르페네. 어제랑 같은 곳에서 사온 건가?
을 옆자리에 놓아두었다. 그리고는 두 손을 가운데로 모으고 눈을 감았다. 이게 내 마지막 기도에요. 진짜 있다면 날 좀 구해주세요. 지옥같은 이 곳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세게 감았던 눈을 뜨자 잠시 앞이 뿌옇게 변했다. 나는 다시 눈을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다 돌아와 잠이 들면 내일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겠지만 오늘 밤 수많은 별빛이 그대 마음 어두운 한 켠 비추어 달래 줬으면 | 김준, 별밤
L.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다 돌아와 잠이 들면 내일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겠지만 오늘 밤 수많은 별빛이 그대 마음 어두운 한 켠 비추어 달래 줬으면 | 김준, 별밤
내가 이곳에 있는 단 한 가지 이유는 포믹들이 전쟁 영상에서 처럼 발렌타인의 눈을 쏘거나 그녀의 머리통을 날려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악몽 중의 악몽, 최악의 밤에 꾸는 꿈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기 위해서.


꿈에서

꿈에서 작아진 나와 곁에 있던 누군가가 함께 딸기잼유리병??같은 곳에 갇였던거 같은데 상대방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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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뱀이 너무많이나오는곳에가서 무서웠다. . . . .. . 존나 크기도개크고 먼지모르겠는데 종류도다양하고 넘넘무서웠어.. . . ..존나 나도 잡아먹을수있을거같은 뱀이엇음. .
꿈에서 노기 나와써.... 어디 대극장 같은 곳에서 공연하는 꿈이었는데........ 데뷔하쟈ㅠㅠㅠㅜㅜㅠㅠ ㅠ ㅠ ㅜ ㅜ(눈물


언제나

...천천히쉬고 돌아오시길 언제나,그리고 같은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나의 친구
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뜸한동네에서 몇 집씩 따로 모여 있는 곳.(같은 말-각단)♥당산 모퉁이 바깥뜸 그녀의 집을 지나치면 언제나 울렁증이 일었다.♥달밤이면 안뜸에서 들리는 개 짖는 소리가 내 편지 속으로 들어가곤 하였다.
170709 코엑스 팬싸 #아이엠 언제나 같은자리 같은곳에서 #몬스타엑스 #MONSTA_X #IM #창균 #SHINE_FOREVER #샤인포에버
당신을 연모합니다. 주제를 넘어서는 감정으로 더욱이 마음 속에 품고 있습니다. 품이 필요하시다면 기꺼이 내어드리고, 위안을 얻고자 하신다면 곁에 머무르겠습니다. 비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더라도 언제나 같은 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소녀는,


높은

마자요 먼가먼가 이즈미랑 스즈는 여행한다는 이미지 보단 좀 큰 도시 같은 곳에서 권력적으로나 이미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잇는 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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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인 돼서 회사에서 높은 자리 막 개인 사무실 같은 곳 에 그 머냐 깐지 철철 흐르는 데스크 뭐라 하지 암튼 사장 같은 의자에 앉아서 냉철하게 업무 보는데 애인 왔을 때 한정 그 자리에서 정장 입은 채로 끼부리는 카케루 덜덜,,, (의미불명)
가끔씩 파워아머 입고 엄청 높은 타워 같은 곳에서 맥을 두고 혼자 떨어질때 맥 안고 뛰어내리고 싶어지는대 맥 안그래도 높은 곳 무서워하더만 안고 내려와보면 애 기절해 있을 것 같ㄷㅏ
이 곳의 기술은 이미 존재하는 세계를 가상체험으로 짧게 재현하는 방향으로 특화된 것 같은데 역시 정말로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떨어지는 체험이 짜세인 것 같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는 것을 재현한 공간 안에 있으면 번민만이 들 뿐이다


손을

굳이 내 손을 더럽힐 필요도 없지. 너같은 버러지를 상대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고작 그정도 실력으로 날 이곳에서 끌어내릴 수 있다고 생각했나? 어리석군.
이 한, 입니다. (맞잡은 손을 짧게 두어번 흔들고는 저 또한 손을 빼낸다.) 흐음, 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은데 말이죠. 아마 뉴스나, 그런곳에서.
나는 비단같은 구름이 펼쳐진 곳에서 왔는데, 달링은 얼음의 나라에서 왔군요.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인가요?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지우의 손등 위에 다시 제 손을 포갠다. 희극의 주인공 처럼 말을 이어간다.)


애들

현석아 돈많으묜 모해ㅠ 머리가 멍청한데ㅠ 뮤비 해외에서 찍궁 뭐든 해외초빙하구 그럼 뽀대나? 국내 로케이션 열심히 찾아다녀서 뮤비 창의적으로 찍어서 대박나고 애들 촬영장같은곳에서 짤막짤막 노는 영상 음악안깔고 편집 최대한 안하고 올려서 대박난곳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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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일본갔을때 레오누이 사줬었는데 그때도 가격 5만5천정도했었던것 같아요 라신반같은곳에서 택없는 누이? 중고로 팔고있었는데 그거는 3000엔정도 했었구 애들마다 가격차이 넘 쩔어서 흑흑 레오도 좀 비싼편...
울반 애들 민증사진 다 같은 곳에서 찍었는데 거기 보정 되게 잘 해주는드ㅡㅅ 나도 여기서 찍오야지
가끔 애들하고 얘기해도 너무너무 화날때 귀여운거나 내가 좋아하는걸 봐도 화날때 아무도 없는 사막이나 초원 (목장)같은 곳에서 내마음대로 속 풀릴때 동안 내가 하고싶은 말 소리지르거나 진짜 목소리 나갈때 까지 악하고 소리지르고싶다.
ㅋㅋ ㅋㅋ ㅋ ㅋ아비드 옷도 사고 파티에서 입을 꺼! 간단한 정장 같은거 맞추고! 애들도 드레스 맞추구! 막 파티용품디랑 먹을거 미리 주문해 둘 것 같죠 ㅋㅋ ㅋ ㅋㅋ ㅋ 아 근데 카이로 사는곳 고성인대... 다른 임시 집 구하나요?
뜻이 있는건 좋지만... 가끔 교회 같은곳에서 초딩처럼 보이는 애들 쯔라시 돌리게하는거 보면 기분 안좋음
메이즈러너인데 그 막 뭐 튀어나올꺼같은곳에서 애들 몰입해있으면 놀래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양애취 설정 너무 좋아요 ㅠㅠㅠ 막 둘이 엄청 허름한 반지하 원룸에서 지냈으면 ㅠㅠㅠ 구룡성채같은 곳에서 막 지나가던 애들 삥 뜯고 엄청 과격하게 다니는 거 ㅠㅠㅠ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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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이츠키슈의 10월 30일은 말그대로 묘지기같은 느낌이라 좋고 미카의 12월 26일은 성야의 축복받은 날에서 뒤쳐진? 배제된? 그런 느낌이야 둘다 어떤 곳에서 미묘하게 어긋나있고 닿지못하는 느낌 좋아
ㅠㅠㅜㅜㅠㅠㅠㅠㅠ 같이 볕 좋은 곳에서 멍때리고 있어도 넘 기여울거같아요ㅠㅠㅜㅜㅠ 큰 멍멍이랑 야옹이같은 느낌으루다가...(눕기)
갠적으로 옵치에서 솔져가 젤 아픈손가락(? 같은 느낌인데 특히 지브롤터 맵에서 이곳에 추억이 많아 다 나쁜기억은 아닐지도~(-이 말 들을때마다 먼가 울컥해짐 ㅠㅇㅠ
거대 규모 패밀리의 보스로 자리잡은 빅토르, 이제 막 경찰이 된 유리. 합법적으로 마피아가 허가되는 곳에서, 패밀리 간의 싸움을 중재하는 역은 경찰일 것 같은 느낌. 빅토르의 취임날이 다가올수록 매일같이 자신을 쪼는 상부와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아 죠지랑 신 부분은 죠지가 3위 신이 4위라 죠지가 신한테 그래도 내가 3위네! 하는 그런 느낌이고ㅋㅋㅋㅋ 후자는 죠지가 다른 멤버들한테 너네 (무대나 카메라 앞같은 곳에서) 나보다 앞으로 나오지말라고 하는 거 ㅋㅋㅋㅋㅋ
인터스텔라에서 이주한 곳 같은 느낌이어도 괜찮답니다 흑흑😂😂 제 생각엔 지구는 벌써 가망이 없고요😥😥 커버넌트의 외계인은 미지에 대한 공포를 극대화한 느낌이라 이제 별루 감흥 없네요🤔
제피아이 둘이 같은 곳에서 마주 설 수 있었던 마지막 순간은 제피랭이 자신의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말을 꺼내지 못하자 아이메리크가 웃으며 아쉽게 되었네, 하고 말하고 나서야 제피랭이 스스로 이 감정이 아쉬움이라는 것을 깨닫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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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원한곳에서 뜨거운거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저기에 칼국수에 죽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욬ㅋㅋㅋㅋㅋ저도 내팽겨친게 많아섴ㅋㅋㅋ 다 쓰고 올릴려고 했는데 평생 못할거 같은 느낌...ㅋㅋㅋㅋ
페북에 울동네 칵테일바라구 해서 가봤는데 술을 주방에서 만들어서 갖다주셔서... 실망했어ㅠ....... 걍 퇴폐업소같은곳인데 20대 홍보라도 할까 해서 한 느낌이었다눙...
레이드같은곳에서 탱비 왜주는지 알겠음 탱이 없기도없지만 고생햇ㅅ다는느낌이야..
이분이다. 그림을 그리시는데, 그림체가 워낙에 독특해서 대충봐도 이분의 그림인것을 알 수 있다. 뭐랄까, 그림이 굉장히 포곤포곤한 느낌이 든다. 약간 이태원같은곳에서 파는 그.. 용수염!! 뭐시기 있잖아요.. 그런거나 말랑카우같은, 조금 건조하면서도
사실 첫 부분부터 그리운 장소가 나온다. 나의 20대에서 가장 기분좋고 즐거웠던 곳. 나는 그 곳의 종업원이었지만, 그 시간 그 곳에 있던 손님들의 얘기를 훔쳐듣는 것 같은 느낌도 약간 들었다.
다양한 곳에서 온 손님들의 이야기, 숨겨진 금은보화나 전설같은 이야기들.. 또는 머나먼 동쪽 바다의 석양이라던지.. 가만히 듣고 있다보면 어느새인가 저 스스로가 멈춰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흐으응. 이곳에서 상식을 찾다니.. 뭐. 분신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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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저 뒤에 친구도 페코랑 같은곳에서 머리 햇꾸나
으으 본인이 원망스러운 가아라라니 ㅠㅠ 렙도님 썰보고 또 허공주먹질한다 ㅠㅠㅠㅠㅠ 나루토 없는 곳에서 머리 감싸고 왜 그랬지 자책하는데 나루토 의외로 가아라 그런 거 다 알아주지 않을까 싶구 ㅠㅠ 문자나 쪽지 같은 걸로 내일은 1분 더 만나! 하구ㅠㅠ
으으 본인이 원망스러운 가아라라니 ㅠㅠ 렙도님 썰보고 또 허공주먹질한다 ㅠㅠㅠㅠㅠ 나루토 없는 곳에서 머리 감싸고 왜 그랬지 자책하는데 나루토 의외로 가아라 그런 거 다 알아주지 않을까 싶구 ㅠㅠ 문자나 쪽지 같은 걸로 내일
그리고 츄야랑 체대에 갈 거다. 같은 체대겠지. 캠퍼스 커플 썸타라 다자츄. 구렁텅이 같던 곳에서 꺼내준 게 츄야니까. 막 머리 나쁘다고는 잘 안 놀릴 것 같다 (ㅋㅋㅋㅋㅋ) 어째 오다자로 시작해서 다자츄로 끝나는 막썰... 끝...!
챤쳰 등을 맞대고 서로의 머리카락 색깔이 녹아들 것 같은 곳에서
같은 곳에서 같은 거 먹고 같이 잔 소중한 동료의 머리카락을 빡빡 밀어버리겠다는거냐?!


기분

에고 기분 풀리셔야할텐데,, ㅠㅠ 넘 안 좋으시면 어디 카페같은곳에서 계시다 들어가셔요 ㅜ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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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 옷 너무 좋아하는데 급 뽕차서 그려봤다..옷 그릴거 너무 많아..ㅠㅠ 쿠로오는 행동대장이고 켄마는 오더내리는 전략대원!!!서로 떨어진곳에서 목소리만 듣는데도 기분이나 상태같은거 알았으면 좋겠군..
어디 구석에서 한참을 있었는지 먼지를 잔뜩 달고 있다. 근데 여기까지 어떻게 온 거지? 바다와 이곳 사이에 왕복 4차선 도로가 떡하니 지나가는데. 뭔가 니모처럼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
계속이동해다니는게 고정된거보다 편해 뭐냐 유목민체질 정작 여행같은거다니면 이곳저곳 다니는게 지쳐 한자리에서 사나흘 있어서 익숙해져야할것같은기분
대체뭣 때문에. 어째서이렇게까지. 코시엔이 어떤 곳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달아났다간두 번 다시 마운드에 서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달아날까보냐─.
본즈가 쿼터침대에서 팔다리 붕방붕방 거리며 술루 너무 귀여워 술루 좋아 미치겠네를 격하게 하고 문 쪽을 봤는데 그곳에 술루 서있었으면 좋겠고 본즈는 무서운 공포 영화라도 본것 같은 식은땀나는 싸한 기분과 당황스러움을 느끼며


같은 곳에서

진짜 제대로 알고 말해 아오아 11인 버전으로 재녹음해서 앨범에 실은 곡 ) pick me 벚꽃이지면 crush 아오아가 앨범에 싣지 않고 공연만 한것 ) 같은 곳에서 yum-yum 24시간 그때랑 지금이랑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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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고맙고 마인드유 언제나 사랑하고


사랑해요

[다이아 은채] 박수 짝짝짝끼약🎉🎁오늘은 우리 사랑스런 예빈이언니의 생일이에요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백예빈이라는 사람이 우리 곁에 존재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예빈언니의 2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
#제나자트 내 마음에는 폭풍이 몰아쳤어요. 항상. 날 꺼내줘서 고마워요. 내 빛. 내 숨. 사랑해요. BIGBANG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진짜 태어나줘서 고마워 예빈아❣️ 오래오래 가자🍇 #다이아 #DIA #백예빈 #예빈 #HAPPYYEBINDAY
아세상에 음퐈님 동서기 너무예뻐요 아 진짜로 와 어떢ㄱ해 요리하는 동석이랑 책ㄱ읽는 퍼블이랑 막 아.. 아채색ㄷ너무이쁘시다 영큐형 이겨줘서 고마워 (이분;) 음퐈님 사랑해요 헐 그림 진짜이뻐
영호오빠, 항상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힘들어도 쟈니 생각하면 힘이 불끈불끈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고맙고 많이 사랑해요
이노님 사랑해요ㅠㅠㅠ 도넛 부자 위님은 도넛부자야!!(붕방붕방) 언제나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요ㅠㅠㅠ 잘먹을게요(엎드려 절절절절절절절)
오늘도 좋은 노래 추천해줘서 고마워요. 좋은 하루 보내요. 오늘도 사랑해요. 🥀🖤

사랑해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고맙고 마인드유 언제나 사랑하고 an_doha48

오뻔 누구보다 세상에서 젤 소중한 사람이야 항상 예쁜것만 보고 항상 좋은것만 듣고 좋아해 고마워 사랑해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민현아.. 행복하세요 계속 웃고있어줘 제발.. 진심으로 사랑해요!!!!! #민현
🌹2차홍보🌹 "미안해요." "괜찮아요." 나를 잊었어도 내 옆에 있어줘요. 사랑해요. 기억을 잃은 A × 잊혀진 B 98.앤캐페어제.올컾.복합.수위.보름.간단신청서. 현재 신청서 접수 중입니다.
4.맙소사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울 수가 있죠? 천사가 내려온게 분명해요 너무 이뻐서 보고만 있어도 싱글벙글하게 되어버린다구요. 절 잘 챙겨줘서 항상 너무 고맙고 제가 더 잘할게요 사랑해요💕
간만에 진리의 쿄스케 생생한 화질로 복습하겠네 미방분 풀어줘요 사랑해요 스케치북❗❗❗
응응 챙겨줘서 고마워요 별님 나 인제 가볼께요 오늘안에 끝내야하는게 있어요8ㅅ8 시간있으면 또 올께요 사랑해요♡
♡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너를 생각하면 어쩌면 꿈을 꾸는 것 같아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하나뿐인 사람 나를 지켜줘 나를 빛나게 해줘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

나는 함께 추는 춤 속에서 스탭을 맞춰가는걸 좋아해요. 서있지만 말고 나와 함께 춤을 춰줘요. (흐으윽 나 정말 프리츠의 말을 사랑해요 나의 선샤인..
내가 당신이랑 왜 트친이냐면요. 당신이 나를 트친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와 같다고 생각하면 돼요. 난 당신이 나를 아끼는 만큼 당신을 아끼고, 당신이 나를 좋아하는 만큼 당신을 좋아해요. 오늘 하루도 나랑 트친으로 있어 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항상 노래불러줘서 고맙고 사랑해요 하이라이트 화이또
백현아 9200일 축하해, 92년생 백현이가 9200일이 되는 날이네 태어나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언제나 항상 사랑해요
님 제가 좀 사랑해요. 호로가 보뇨가 되고 보뇨가 동내 할머니가 되어도 사랑해줘야해
님들 빨리 이걸 봐줘. 우리 적령님이야. 우리집 적령님 진짜 귀엽지?? 멋지지? 스윗하지? 몇번이고 다시봐도 괜찮아요. 얼른 우리 적령님 봐줘. 아 진짜 나 오늘 업무 스트레스 싹 날아간다. 사랑해요.
❤태어나줘서 고마운 사람❤ 오늘 하루도 힘차게 파이팅❗ 오늘 하루도 빠샤빠샤❗ 곁에 함께 있진 못해도 멀리서 열심히 응원중💕 많이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사랑스러운 사람, 사랑해요❤ 많이 많이 생각하는 중☻

사랑해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고맙고 마인드유 언제나 사랑하고 OfficialMIND_U

고마워요.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나도 많이 많이 사랑해요! (당신의 허리를 꼬옥 끌어안고 입술에 입을 맞춘다.)
ㅠㅠㅠㅠㅠㅠ이것도 바줘 대쩔어요 아 사랑해요 봄님
✿ 『토닥여줘』라고 말씀해주시면 위로를. 늘 사랑해요!
기쁘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사랑해요!♥
나는 나도 당신도 그 속을 모르겠어. 도대체 왜 하필이면 당신인지. 사랑해요, 휘독님. 사랑해줘.
혹시 지금 제가 울고있나요...?? 정답을 알려줘...!ㅜㅜㅜㅜㅜ 너무 예쁜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액정필름 깨져서 곧 갈건데 꼭 그 위에다 붙일게요 사랑해요ㅠㅠㅠ
오늘 내 웃음지뢰 -정국:형 형 사랑해요~♡♡ㅋㅋㅋㅋㅋ -석진:둥둥 절 받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 -남준부디 뺨만 때리지 않길 바란다ㅋㅋㅋ -정국아 시혁이형(진지)(근엄)ㅋㅋㅋㅋ -호석아 아미여러분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맙고요~(클럽모드)ㅋㅋㅋ

내가 더 사랑하고 고마워 우리애기 그 예쁜애칭들로 날 불러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고마워 우리애기 많이 사랑해요❤
크으ㅡ유ㅜㅜㅜ 키치님 시니님 바이오 확인해줘요ㅠㅠㅠㅠ 엉어ㅓㅇㅇ유ㅠㅠㅠ 사랑해요 키치님💕💕💕💕💕💕💕💕
원스로써 사랑해요 모모누나♡♡ 그리고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나두 떡님프뎃님 다 사랑해요 제가 낼 체력이 괜찮길 빌어줘
도중에 전지가 없어지고 슬펐다~😭일본어 잘 합니다 👍항상 열심히 살아 줘서 고마워 💯💮빨리 보고 싶어😭많이 보고 싶어😭사랑해요😚💕
#배우김명수_화이팅 진짜 끝까지 너무 잘해줘서 고마워요 막방때 너무 이입해서 엉엉 울어따... 앞으로도 멋진 연기 보여줄꺼라 믿을께요 인피니트 엘로서도 배우 김명수로서도 언제나 응원해요 사랑해요 세 계절동안 찍느라 진짜 고생많았어요 고마워요 💕💕
#명수야_수고했어 흑흑, 이제 무슨 낙으로 살아야할지 모르겠다ㅜㅜㅜㅜ 그래도 좋은연기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내인생의 제일 재미있던 사극이였어요! 앞으로도 더 다양한 오빠의 모습 기대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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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줘요. 사랑해요
#명수야수고했어 #배우김명수_화이팅 6개월 동안 너무 수고했고 멋진 연기 보여줘서 너무 고맙고 많이 사랑해요 이선 ♡ 또 만나요 ❤
벌써 서울에서의 마지막 공연이라니...😭😭😭 그동안 최고의 공연 보여줘서 정말 고마워! 지금까지 햄릿 보는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오늘도 최고일 거라 믿어요 😘 사랑해요 켄릿❤
My love and admiration for them will never cease. I love them so much more than myself.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end
재환오빠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켄릿이라는 멋진 역활 멋진 무대,공연 보여줘서 고맙고 감사해요!! 켄릿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요ㅠㅠ 앞으로도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어디든_갈래_별빛과_함께
재한오빠 목소리로 노래 들으니까 너무 행복하고, 달달하고, 말로 다 못 설명하겠어서 그냥 내가 흐물흐물하게 녹아버린 것 같아요. 노래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고맙고 사랑해요❣
끝없이 밀어내지기만 하다가 결국 그 감정이 토니 앞에서 폭발해야한다😭 사랑해요 이제 말했어요 솔직해졌어요 내 모든 걸 다 보여줬어요 저는 더 이상 밀려날 곳도 없어요 토니, 그냥 나 혼자 가만히 사랑할게요 떠나지만 말아줘요.

(살짝 붉어진 얼굴로 당신을 바라보며 배시시 웃는다.) 니콜라스, 나도 정말 사랑해요. 내 옆에 있어줘서 정말로 고마워요.
오빠 막공까지 최고였구 수고 많았어요! 오늘 막공 못 가서 넘 미안해요 ㅠㅠ 꼭 보고싶었는데 ㅠㅠㅠ 재환오빠 보고싶다.. 오빠 오늘 푹 쉬구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언제나 노래해줘서 고맙고 존재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수갑이 사라지자 네가 저를 안자 잠시 깜짝놀라다 이내 행복한듯이 웃으며 널 같이 꼬옥 안아) 응, 꿈이 아니에요. 정말, 마치 스쳐지나가는 환상 같지만 그게 아니래요. 제 사랑이 되어줘서 고마워요 캔디. 사랑해요 정말로.
저 네로 사랑해요 다섯살한테 도박장의 쓴맛 보여줘서 미안합니다 대신 젤리로 맞겠습니다
진짜 너를 고맙고, 진짜 너를 사랑하고. 내가 너 영원히 함께할수있어 그래서 나 좀 돌봐 줘 부탁할게요 ㅠㅠㅠ 나는 너를 돌볼거야. 사랑해요 기현아 ~ 🌷💙
은교양 벌써 우리가 3주년이네요. 오랜시간을 함께해줘서 고맙고 늘 사랑해요:)
노래를 자장가삼아 자려합니다 여러분 잘자요 사랑해요 오늘도 선바님이랑 같이 방송봐줘서 고마워용.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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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애는 누구인가요!! 미유키?? 휴 마쟈요 아사쿠라 목소리 최고고누가 아사쿠라 밥좀 사줘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 류우키 너무 사랑해요
- 아저씨 저랑 약속한 거예요. 꼭 저 보러 와 줘야 해요. 아저씨한테 옆에 누군가 생겨도 저 보러 와야 해요, 알겠죠? - 없을 거야. - 아저씨만 믿을게요. - 응, 나 믿어도 돼. - 진짜 사랑해요.... - 내가 훨씬 더 많이 사랑해.
사랑해,사랑해요,사랑해줘요.
ㅋ ㄱㅋㄱㅋㅋㄱㅋㅋㄲ 혀니밈은 이미 제게 슈스셯습미다..혀니밈의 개그력 사랑해요. .노잼감성충만 공꼬랑 맨날 유쾌한 대화해주고 행복줘서리..넘 고마워벌여여~!!
4. 진짜 보고싶은 분 내가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 길게 쓰고 싶은데 말이 안나와서 짧게 쓸거 같아요 나는 님한테 해주는것도 없는데 좋아한다는 말도 해주고 언제나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언젠가 꼭 만났으면 좋겠어요
동해오빠 진짜 미치게 보고싶었어요💙💙 이제 언제나 엘프들곁에 있어줘요!! 이동해 꽃길만걷자🌸🌸 해님 사랑해요!!💙💙 #동해전역 #사랑해요이동해


고마워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 덕분에 매일이 행복해요❤️ 앞으로도 늘 판다옆에서 빛나줘요 우리 건강하게 오래봐요 사랑해❗️

민혁오빠 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싶어 😭😭 근황 자주 올려줘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 오늘 하루도 수고해 사랑해 💙💙💙
우리뱀뱀 생일축하해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 항상 응원할게용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언제나 사랑해 ❤️❤️❤️❤️ #HAPPYBAMBAMDAY
To. 태용 해찬)아프지 말고 든든하고 많이 사랑해 도영)십년뒤 절친 사실 지금도 친하다고 생각해요 고민있거나 생각할거 있으면 늘말해줘서 고맙고 같이 고민해줘서 고마워요 리더로써 힘들텐데 같이 성장해서 좋은 관계될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헤일로] 모두 오늘도 수고 많았고~ 매번 응원해주는 헤브땜에 엄청 힘이 나는데 목소리들으면 가슴이 아프다 ㅠㅠㅜ 당분간은 생강꿀차 사랑해줘... 고마워요😣
#DopeTaeyangDayCongratz From.태양 💌 어쩜 말을 이렇게 예쁘게 할까요👍🏻 이 행복 다같이 나눠요😍🌼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요❤️ 우리가 더 사랑해요..(오열😭 감동영배🐻💕 #
모모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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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민윤기생일축하해요❤️ 윤기야 태어나서 줘서 고마워요 항상 피곤하고있는데 일본에와주셔서고마워요 우리는많이만날수없지만 나는 윤기가 세상에서 가장좋아해 동영상은 내 마음입니다 윤기사랑해♡ #슈가생
* 앤캐오너분들 많이 많이 사랑해요. 내 캐릭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어떤일이 있어도, 무슨일이 있어도 항상 힘든 내색 해주지 않고 팬들걱정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빠 덕분에 항상 힘내고 그래요!! 우리 항상 사랑하고 아껴줘요!!❤️❤️
5.앗 우리 익명님ㅠㅠㅠㅠ 내가 전 계정 계폭했을 때 제일 보고싶었던 사람 중에 한 명이에요ㅠㅠㅠㅠ 익명님이 먼저 계정 만들면 꼭 찾아와달라고 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그 계정에서는 미운 모습만 보였는데 그래도 끝까지 옆에 지켜줘서 고마워요 사랑해
헉ㄱ라빈찌ㅣㅜㅡㅜㅜㅜ축하해줘서 너무고맙구 사랑해ㅣㅜㅜㅜㅜ////'💓💗💓💕 마니조아해 이쁜작품까지 고마워요!!!
도카소쨘♡♡생일 축하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ㅎㅎㅎㅎ 나도 도카쨘 완전 사랑해 ㅎㅎㅎ 앞으로도 잘뷰탁해요!!!
진짜진짜 사랑해. 항상 고마워. 너무너무 수고 많았고 마지막에 노래불러줘서 고마워요💕 받기만해서 미안해, 끝까지 함께하자 우리❤

서울막공 너무 수고했어요💕남은 지방켄릿도 화이팅ᕕ( ᐛ )ᕗ 찾아갈 순 없지만 꼭꼭 응원할게요 많이 바쁘고 힘들텐데도 멋진 모습 보여줘서 항상 존경스럽고 고마워요 매일 늘 항상 사랑해 핫뜌 ( ღ'ᴗ'ღ )
나도 너무 사랑하는데😙💕 생일은 끝났지만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내가 많이 사랑하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고맙고

내가 제일 힘들 때 오빠가 와줘서, 재진은 내게 늘 천사같은 존재야. 그래서 나도 언제나 힘을 주는 존재가 되어주고싶어. 사랑만 주려고 늘 노력하는데 돌려받는게 몇배는 더 큰 것같아서 항상 고맙고 더 사랑해주고싶고 그래
와, 벌써요? ( 약간의 아쉬움 담긴 미소 흘리곤 저도 마지막으로 네 손 힘주어 잡아본다. ) 형이야말로 수고 많았어요. 잠깐이지만 사랑해줘서 고맙고, 투정 받아줘서 고마웠어요. ( 끄덕 )
우리 아로하 항상 고맙고 우리 곁에 있어줘서 감사해요 ♡♡ 우리가 제일 아끼는 아로하 사랑해 ♡♡ 글쓴이 엠형 #ASTRO #AROHA #아스트로 #아로하 #평생 #사랑해
오늘 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짜추웠죠ㅠㅠ? 그래도 자리지켜줘서 고맙고 사랑해💜
#명수야_수고했어 이선이라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줘서 고맙고 자랑스러워♡ 우리 엘배우님 다음 작품에서도 만나요! 기다리고 있을게♡ 진짜 수고했어♡ 사랑해 명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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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유

[#MIND_U] #마인드유 #MNET #엠카운트다운 순서는 다섯 번째✋🏻 입니다! 잊지마시고 본.방.사.수 해주세요💕 #사랑해줘요 #리마인드 #RE_MIND
[#MIND_U] #마인드유 #사랑해줘요 170713 (목) #MNET #엠카운트다운 PM 6 🎤 #사랑해줘요 5번째 무대 #RE_MIND #리마인드 본/방/사/수/
[MV] MIND U(마인드유) _ Love Me(사랑해줘요)
[#MIND_U] 2017.07.13 #마인드유 (구 #어쿠루브) #사랑해줘요 #REMIND #COMINGSOON #고닥 #재희
안녕하세요 전정국 씨♥️🥕 ♪마인드유(MIND U) - 사랑해줘요 ↑이 노래 너무 좋아요....들었니?🎧
사랑해줘요 - 마인드유 멜로디 듣자마자 반해버렸다
[#MIND_U] 170713 #Mnet #엠카운트다운 #마인드유 #사랑해줘요 첫 방송 무대 완료🤗 #리마인드 로 새 출발하는 #만듀 응원해주신 팬 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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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노래 추천 해줄께 우진아 🌝 마인드유-사랑해줘요
마인드유(전 어쿠루브) 사랑해줘요 듣쟈 나는야 숨은 마이너 명곡 찾아내는 기계
(IG) godakzzz Update 17.07.13 Trans 사랑해줘요 ออกแล้วน้าา 😄 (ต่อ) #MIND_U #마인드유 #RE_MIND #리마인드
오늘같은 여름 밤에 듣기 좋은 노래🎵 마치 새벽 라디오를 듣는 느낌💕 내가 좋아하는 여름 밤 라디오 느낌••💘 #마인드유 #사랑해줘요
정세운효과 ?😄😄😄 마인드유 사랑해줘요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 세운이가 들으라면 들어야지❤️
노래좋잖아ㅠㅠ #마인드유#어쿠루브 #사랑해줘요
마인드유 분들 노래 스밍하기 ~3~ #사랑해줘요 #사랑노래_같은_이별노래 #그게_뭐라고 #잡지_않았어 노래 너무 좋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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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자기전에 듣기 너무 좋은 노래,,,👍 맑음아 이런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줘요😊😊 #마인드유 #사랑해줘요 #포뇨
사랑해줘요, 마인드유 담담한 목소리로 다정한 노래를 해줘서 좋다. 사랑해줘요 말고도 앨범의 수록곡들 다 가사 정말 좋고. 늦은 밤이나 새벽에 듣기 좋은 노래.
เราพบกันในวันหยุด เกิดความรู้สึกที่ว่า เธอช่างน่ารักสะจริงๆ -마인드유 사랑해줘요 💛
[#MIND_U] 'COMEBACK' 돌아온 #고막남친 '#마인드유'의 '#사랑해줘요' 무대 (출처 📺 M_COUNTDOWN | 네이버TV)(구 #어쿠루브) #마인드유_사랑해줘요
#마인드유 #사랑해줘요 가 11시 100위, 12시 92위(멜론) 진입했습니다 열심히 돌려봅시다 ㅎㅎ
🕐 2017-07-13 sewoon_j 마인드유 선배님들의 신곡 '사랑해줘요' 많이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서

언젠가 철 없던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는 내용의 노래를 당신에게 들려주며 꼭 들려주고 싶었다 말했죠. 당신은 내게 말갛게 웃어줬고. 난 그때의 떨림과 설렘이 아직 남아있는데 날 귀찮아하다 내버린 당신은 그때의 설렘을 아직 기억 해줄까요. 내 진심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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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선배야, 알지요, 내가 선배 사랑하는 거. 사랑해줘서 고마웠지요. 선배 덕에 행복했지요. 이젠 그만 나 지우구, 잊구, 더 행복하기루 약속하지요. 사랑하지요.
충성충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예요!😊 ㅇ아 너모 좋다...루야가 하를 사랑해줘서 너모너모 기뻐요ପ(꒪ˊ꒳ˋ꒪)ଓ 루야가 외로워 하지만 않았음 좋겠네요. 낯선 땅에 아는 사람이라곤 하 뿐인데 맨날 일 가고. 😭


태어나줘서

오늘 울 왕자님 9200일인데 넘 늦게 축하해줘서 미안해요😭 그래도 9200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태어나줘서 고마워 백현아 , 사랑해 ❤❤❤


앞으로도

♡♡♡ 지민이오빠ㅇ3ㅇ// 내 눈웃음왕자님이야 잘지냇어요?.? 몸이조심해서일해줘 밥도많이먹어많이쉬세요 ㅠ.ㅠ 절대아프지마 ㅎㅎㅎ 앞으로도영원히 사랑해욧  ( 자동멘션이에욬ㅋㅋ미안해요 ㅋㅋㅋㅋㅋ)
ㅛㅔ상에 부장ㅇㅇ님 부꾸러워하면서 트윗썼을ㄹ생각하니까 귀엽잖아😄 아냬요 잘 이끌어줘서ㅓ 고맘구 앞으로도 잘 따라걸게요 축하해줘서ㅓ고마워 나두 사랑해ㅐ욥❤❤❤❤


사랑하고

170709 #태양#WHITENIGHT TOUR in CHIBA🇯🇵 앙코르 눈코입, 전광판 연출이 너무 근사해요. 하늘의 달과 태양을 교차편집 해서 보여줘요. 라댄 부른후 울컥하던 오늘의 태양😢 사랑하고 또 사랑해
하찮다는 귀여움이죠... 흑흑 저 진자 완전 켈베 악개임 악개 너무 사랑해~~!~!~!!~! 우리,,, 폰기 1악장때 혼자 둬서 미안햇는데 너무 잘 커줘서 내가 너무 사랑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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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울게ㅔ 그냥 다들 잘 다녀와요 나 대신 윤지성 사랑해 크게외치고 와요 우리애 기 안죽게 세상에ㅔ서 제일 멋진 사람 만들어줘요 알겠죠
?????? 존예잖아요 살려줘요 와 정말 으음 우아하다는 게 이럴때 쓰는 말인가봐 사랑해 와 와ㅜ오와ㅏ와 ( 글을 쓴ㄴ다는 사람이 어휘력ㄱ 없어서 와와 거리고 잇음)
2017.07.12 밤공 마타하리 대령님나좀살려줘요 제발한번만부탁좀들어줘요 제발의사를좀 불러줘요 사람이죽어간다고!! 아르망! 정말 정말미안해 날용서해줄래 그런말 하지마 사랑해 나도 사랑해 이게 현실이아니라면 참
그리고 어쩌면...... 내가 호감을 느끼는 사람, 당신일지도 모르니까요. ...만일 아니라면 내가 당신을 좋아하게 만들어줘요. 나는, 날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이끌리는 타입이니까요.


사랑할게요

다음엔 꼭 빈틈없이 사랑할게요 그러니까 다시 만나요 서로를 위해 버려야할 게 없는 세상에서, 서로를 견디지 않아도 될 세상에서, 우리만으로도 충분한 세상에서 당신이 나에게 함부로 속삭였던 많은 약속처럼 이 다음에도 꼭
네 사랑해줘요 많이많이 사랑할게요😀~~ 노래 진짜 좋아♥♥ 소속 선배님들 홍보해주는 마음예쁜 세운이도 더 사랑해도 되지요?👉👈
네!! '사랑해줘요' 많이 사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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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랑해줘요 사랑할게요 ♡


진심으로

내가 영원히 지켜줄 우리형 김인쌩!!!!!! 우리형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형 벌써 우리 만난지 3년이 다돼가요~~ 진짜 형이있기에 내가 있는거 처럼 서로 의지하면서 잘지내왔던거같아요 ㅋㅋㅋ 앞으로 우리팀의


당신을

그 이상으로 떨어져도, 당신은 혼자가 아니니까. 가치에, 자격에 무게를 두지 말아요. 가슴에서 우러 나오는 감정을 믿고 행동하는 당신을 사랑해줘요. 그거면 된 거죠!


만나요

나 뭔가에 홀린 것 같아 이 남잔 도대체 뭐야 사랑해주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 돌아오는 이번 주 금요일에 만나요 그 날 내 맘을 더 가져가줘요♥


사랑해줘요

리퀘박스(그래도 나비야. 나를 사랑해줘.) 키워드를 받아 작업했습니다. 분양 문의는 DM주세요.
보우가 죽으면 살 수 없을만큼 보우를 사랑해. 내가 이세상에 살아 있는 건 오직 보우 때문이에요. ...그러니까 제발 살아 있어줘요. 보우가 호흡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내 가슴은 벅찰정도로 행복해지는걸요.
백설탕 같은 그녀 날 사랑해줘요 #monbebeselca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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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것좀봐줘요ㅠㅠㅠ 저 타블렛고장났었어서 그동안 컴그림 못하구있었는데...😭 진짜천사구이쁘고존잘인 하나언니가 타블렛기부해주셨어요ㅠㅠㅠ 드디어오늘왔는데 너무행복..❤ 편지도 평생간직할거궁 택배에 이쁜하나언니오너캐보고심쿵
많이 사랑해줘야 겠어요😂❣️
조금 더 사랑해줘요 날 밀어내지 마요 단 하루만 내 곁에 머물러요 | 조금 더 사랑할게, 문기환
저녁식사 시간이에요~ 응? 아이 참. 아무리 당신이 좋아도 밥먹을 시간은 줘야 당신이 살아가고 더욱 더 날 사랑해주죠. 어서 먹어요 밥.
BIIIIIIH yall it's so gooood . PLEASE LISTEN TO "사랑해줘요" by MIND U !!!!!!
ㄱㄱㅋㄱ ㄱㅋ (진정못하고 엇갈려부림) 저 헤이즈 사랑해오ㅜㅜ 안냐안냐 계속 웃어줘요ㅜㅜ😂😂😂😂
ㅋㅌㅌㅋㅌㅋ허엉귀여워..ㅠㅠㅠ..집에올때마다 너무 기분좋겠다 애기가 둘이나 반겨줘.. 케니스가 그렇게 나오니까 잔소리도 오래 안할거같아요 케니스 넘 순종적이야어떡해..ㅠ.ㅠ..헤 사랑해주는 케니스 너무 좋아..삐약이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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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날 좀 더 사랑해줘!(은별거부요;;
선물 잘 받아줘서 너무 감사해요😭 민혁오빠 사랑해 ❤️ 미국에서 잘 놀고 조심히 다녀와~
흑흑 깸션 다시열어줘서 고마버요ㅠㅠㅠㅠㅠㅠ나진짜 깸션사랑하구 깸밈두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쪽쪽쪽쪽
ㅠㅠㅠㅠ맞아요 죽지말고 우리 파커 사랑해줘요 쪽쪽
제일 편한 모습으로 와줘요.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주고 싶어. 그대는 어떤 나를 원할까요?
저도 ㅋ ㅋ ㅋ ㅋ ㅋ 셋다 노란눈이니까 이 에유에서 뱀프 특징 노란눈이라고 해도 좋겠다... 아 미친 진짜 입매 사이로 송곳니 드러날 거 생각하면 진짜 죽어요 ㅠ ㅠ ㅠ 아 목 물어줘... 사랑해...
오늘은 센팡이가 만듀 사랑해줘요 많이들어주세여,,,,,이런거 하지않을까 작은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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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 마인드유-사랑해줘요 들어봐!!
사랑해, 죽도록 사랑한 날, 날 버리지 말아줘요.
오죽하면 나한테 왔겠어, 주인 없어서 많이 외로웠나봐. (쓰담쓰담) 내일은 꼭 많이 사랑해줘요. (방울이에게 츄르를 먹인다)
사랑해줘요 노래 진짜 좋다...
네넹~~~세운이더 많이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들으러 갑니다
세운이도 사랑해줘요😀~~ 만듀 선배님들의 사랑해줘요도 많이 사랑해줘요 ~~❤

사랑해줘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고맙고 마인드유 언제나 사랑하고 jeongsewoon_

오쿠 이뻐랑 ㅜㅜㅜㅜㅜㅜ 사랑해줘요 많이 들을게요 ! 센니도 사랑해뇨 ! 💕💓
네 사랑해줘요~~~ 세운 씨🙂
사랑해줘요 많이 사랑해줘요 롸임도 쩔어주시고......
우와 님들 나 300팔이래 축하해줘요ㅠㅠㅠㅠ 헐ㅠㅠㅜㅜ 트친들 짱사랑해ㅠㅠㅠㅠㅠ💗❤❤🍊💗🍊❤❤🍇🍌🍇🍌🍇🍊🍌🍇🍊🍊
헐류ㅠㅠㅠ 안돼요ㅠㅠㅠㅠ 시니님만 사랑해주세뮤ㅠㅠㅠㅠㅠㅠ 시니님 욕심쟁이라서ㅠㅠㅠ 시니님만 사랑해줘야해요ㅠㅠㅠㅠ 초류는 그냥 버리죠ㅠㅠㅠㅠㅠㅠ
절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면서요. 조현수는 뻔뻔하게 묻는다. 나는 잘 닦은 구두 끝을 보다가 얇은 라펠을 보다가 마침내 그 얼굴을 봤다. 말간하게 빚은 얼굴은 언뜻 비장하기까지하다. 그럼 날 사랑해줘요. 나는 숨에 침
앗 인정합니다요 대슈스 정새운 ,,, 사랑해줘요 많이사랑해줘요 ~! ㅋㅋㅋㅋㅋ세운완존 라임도 쩔어버리구 프로아이도루 다됬는걸~~~! (더쿠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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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사랑해줘요 난 당신이 아닌걸요 조금만 더 기다려줘요 난 내 길이 좋은걸요
네네네넨네네네ㅔㅔ 시니님만 사랑해줘요ㅠㅠㅠㅠㅠㅠ
세운아 21살의 모든 기억과 추억을 #사랑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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