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인연

오늘 밤은 규현x이선희 인연을 보자 사기급 영상
내가 숨이 막히려고 해...😍 이선희 인연은..30주년 라이브 영상이 최고지..👍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인연/이선희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 이선희 - 인연
엄....이선희-인연..?
하견오빠 생각나서 이선희 인연,,, 근데 마지막 틀려서 멈췄어,,,,
이선희님 인연을 태어나서 처음들었을때 노래가 흘러나오는 TV앞을 떠나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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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 인연으로 보쿠아카가 너무 보고싶다..
이생에 못다한 사랑 이생에 못한 인연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말아요 이선희, 인연
이선희 인연 이요!!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이선희/인연)
20.신이시어 저는 깨달았습니다ㅡ그래서 불행에 매달렸습니다 21.이선희ㅡ인연 22.× 23.소라마후ㅡ계절에따라 흩날리다, 신이시어 저는 깨달았습니다ㅡ그래서 불행에 매달렸습니다, Aqua Timezㅡvelonica 23. LUCK LIFEㅡ바람이부는거리
6.이선희 처음으로 가수라는 꿈을 갖게 해주고 또 노래로 사람들을 위로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든 가수.인연이라는 노래 듣고 '이 생에 못한 사랑..이 생에 못한 인연..' 이 가사를 듣고 뭔가...감동 받아서 그
지옥의 멘마팟.. 오늘 노래방가서 부른목록 비도 오고 그래서-헤이즈 I need U-방탄소년단 남이 될 수 있을까-볼빨간사춘기 소중한 사랑-트와이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거미 나만 안되는 연애-볼빨간사춘기 밤편지-아이유 인연-이선희(((

일단 이것은 백일몽 개인무대 학연인연이 너무 버거싶어서 쳐본 영상이구여,,,,, 끝으러 갈수록 계속 틀리지만 학연인연 보고싶어요 학연 춤선 학연 무용 학연 박력 학연 춤 학연 짱 . . 인연(왕의 남자) ost-이선희 pian
이선희님 인연 딱 한 번만 더 듣는거야...
비 추적추적 오는데 밖에서 이선희 인연 부르는 심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 누구야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인연, 이선희
탈통곡이에요(...) 그럼 이선희 인연..?
엄... 이선희 여우비하고 인연하고 pretty girl 이랑 선잠!
231. 이선희의 인연 + 이누야샤 OST 시대를 초월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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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인연이랑 이기찬 아니기를 이게 연달아 플레이 리스트에서 나오면 아무 생각 없다가도 고전뽕이 찬다.. 정말 노래가 이렇게까지 슬프게 좋을 필요가 있나
이선희-인연 이유:브로님은 은은한 분위기와 어울려요
엠씨더맥스 어디에도~ 이선희 인연~ 박효신 숨~ 나얼 바람기억~(은 사실 내 애창곡
#샹리마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날 또다시 올 수있을까요 이선희 / 인연 中 💙여진몬( yeojinmon)님 커미션(17/6/14)
이선희-인연 이라는곡입니다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선희 - 인연)
이선희 인연

이선희씨 노래 그 인연바에 몰랐는ㅔ 아름다운 강산이라는 노래도 진짜 짱 좋더라,,,
21. 왕의남자 이선희 인연
인연-이선희
이선희 인연,,,,,(발라드다,,,)
이선희 인연만 들으면 사극물 쓰고 싶은 마음이 가득 치솟지만 역량이,,, 되지,,, 않,,는ㄷㅏ
#윤지성_노래추천 지친하루 - 윤종신,곽진언,김필 / 밤편지 - 아이유 / 인연 - 이선희
성재 이선희 인연 부르는거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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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퍼벽트 스코어에서 이선희씨 인연으로 87점 나왔는데 아깝다ㅠㅠㅠ 90점 하고 싶음
감사합니다ㅠㅠ 이선희씨의 인연으로 나왔습니다
나 이선희님. . ?씨. . ? 노래 부르시는거 진짜 너무너무 조아한단말이야 히든싱어 인연부르는거 잇길래 들엇는데 ㄴ무슨 5명이 모두 똑같은 음을 부를수가잇는거야 미쳣나봐
이선희 인연을 써보았다 가사가 너무 예쁘다..❤ #레림쓰다
누나 인연 몰ㄹㅏ... 이선희 노래 밖에ㅋㅋㅋㅋㅋ 모르는데 그건 무리...무리,,, moonlight 얼추 할수있는데ㅠ노래방에 없네!!! 그대신 그냥...부르던거 찍었으니까 이걸로 봐줘 💦(호
7.빅뱅 블루 이선희 인연
7. f(x) - milk / red light , 이선희 - 인연 8. 미인 9. 있음. 매일 심장 뿌서질 것 같음 후 ... 10. 이십삼살 11. 이것저것 많지만 언급은 잘 안함

이선희 ㅡ 인연 같은거랄까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갓띵곡 중에 뽑으라 하면 이선희님의 인연 ... 진짜 ㅠ 이건 우주 사상 명작이다
7.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ED-Mirai 이선희-인연 Sniper Sound- Not in Stock 이정도?
3. 이선희-인연 몇년째 엄마 벨소리.. 엄마의 엄마께서 5분에 한번씩 매일 전화와서 매일 매일 벨소리를 바꿔드리고싶다.
하 애들이 이선희님의 인연 부르는 거 듣고싶다 갑자기


만나

그 중에 그대를 만나-이선희 #자동트윗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SNSD_ATM

이선희님 노래 너무 슬퍼 들을때마다,,,,, 그중에 그대를 만나~ 이거 들을때마다 뻥안치고 진짜 눈물 줄줄임.......(방금도 울고온사람...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 되고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로를 알아보고 주는 것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꼭 들으세요ㅠㅠ 이선희 목소리 댑악입니다 인생곡 되버림
Bars and Melody - Hopeful Maroon 5 - Payphone 이선희 - 그중에 그대를 만나 City of Stars(From "La La Land")
이거 이선희-그 중에 그대를 만나 에요! 혹시 시간나실때 뮤비도 봐주세요....ㅜㅜㅜ....헉 가사 마음에 드셨다니 너무 해피해요...
이선희-그 중에 그대를 만나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 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의 그중에그대를만나 도 없다니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로를 알아보고 주는 것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 그중에 그대를 만나 _ 이선희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고 어쩌면 또다시 만나 우리 사랑 운명이었다면 내가 너의 기적이었다면 (그 중에 그대를 만나 中, 이선희)
아니면 그 이선희- 그중에 그대를 만나 뮤비 봐.. 난 맨날 그거 보면 울어ㅠㅠ
이선희 - 너를 만나다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_970713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다시 만나 우리 사랑 운명이었다면 내가 너의 기적이었다면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목소리

이선희-여우비! 내여자친구는구미호 라는 드라마 엄청 조와햇는데 그래서 자주들었는데 이선희님 목소리도 넘좋구ㅠ 노래도 넘 좋구ㅠ
그쵸!!!!! 노래 좋다고 하시니 다행이에요😆😆! 이선희님 목소리가 좋으셔서 그런지 이 노래 분위기랑도 잘어울리는거 같더라구요!!!!
이선희님 목소리 넘 죠아
진짜 신기해 이선희 목소리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아.
이선희님 목소리 너무 예쁘시고 예쁘시고 예쁘시다

이해리님.이선희님.소향님.백지영님 목소리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ㅠ허어엉 아진짜 목소이거 가창력도 다들채고시고.. 너무좋다..
이선희님은 목소리가 어쩜 그리 고우실까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 뭉클해짐...
가시 자체를 좋아하는데 이선희씨 목소리로 들으니까 네배좋음ㅜㅜ
이선희씨랑 아주 동세대까진 아니지만 거의 동세대에 살고 있다니 이게 행운 아닌가ㅠㅠ 저런 목소리를 라이브로 들을 기회가 존재하는거잖아ㅠㅠㅠㅠ
이선희 선생님 목소리 들으니까 아직 세상 살만한듯
잡탕 취향인데 확실한 건 00년대 중반부터 가요 잘 안들었구 OST 좋아하고 솔로 여가수, 목소리 고운 여가수 좋아함. 김현정,이정현,백지영,이수영,아이유,제이레빗,이선희,Crystal kay, Melody, 써니힐, 여자친구 등등 ㅎㅎ
1. 이선희 노래하는 목소리 말하는 목소리 전부 너무 예쁘시다💕 특히 이렇게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거 되게 따뜻하고 귀여우시기도 하고... 넘 죠아 )_(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_970713

이선희씨는 목소리 ㄹㅇ로 개짱임


여우비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 수도 없네요 이루어 질 수도 없는 이사랑에 내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 뿐이죠 여우비 - 이선희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달빛이 너무나 좋아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당신 곁에 잠시 누워 있을게요 (여우비 - 이선희)
2. (여우비-이선희) 달빛이 너무나 좋아서 그냥 갈 수가 없네요 당신 곁에 잠시 누워 있을게요 잠시만 아주 잠시만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이선희 - 여우비)
내 생각에 누구나 부르기 쉬운 노래 임재범 - 사랑 이선희 - 여우비 로이킴 - 북두칠성 태연 - 들리나요 린 - 시간을 거슬러 장범준 - 빗속으로 김조한 - 사랑에 빠지고 싶다 더 넛츠 - 사랑의 바보 러브홀릭 - 인형의꿈
16.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 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이선희-여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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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여우비만 들으면 혈이 관캐였을때 생각나...
내 인생노래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아 ㅠㅠ 노래 넘나 좋다 이선희♡여우비♡
이선희님의 노래 너무 좋아... 오랜만에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ost 듣는데 여우비 노래 너무 좋음
3. 이선희 - 여우비
ㅁㅊ나 오랜만에 이선희 여우비 듣고잇는디,,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7년전 드라마라니
9. 저는 외국노래 많이 들어요! 아니면 한국 노래중에 옛날에 듣기 좋았던 노래를 주로 들어요! 예를 들면 투개월의 넘버원이라던가 이선희씨가 부르셨던 여우비라던가.. 아무튼 이런류의 노래를 좋아해요! 😁😁


노래를

이선희 선생님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요.오늘 도 행복한 날.💝💝💝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rodfks

너무 힘든 시간엔 이선희의 노래를 듣는다.
이선희 노래를 듣는데...갑자기 눈물이 난다... 휴...이제 나도 늙었나 보다....
그의 콘서트에 얼마든지 갈 수 있고 그가 인터뷰하는 모습과 연기하는 모습과 TV Show에 나온 모습을 보고 함께 공유했다는 게 부럽고 대단하단 생각도 들었다. 이선희씨가 콘서트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국내방송에 출연도 하는 걸 보고 부러웠다


노래가

3. 이선희 이분은 히든싱어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노래가 다 좋았고 에너지가 넘치셨다. 그런 부분에 반해서 좋아하게된거같다. 지금도 좋아하고 있다! (노래도 계속듣고)
항상 선우랑 보라 만남에는 이선희 노래가 빠지지 않음 그래서 넘 죠아아아아아아
그 교보 뒤 지점엔 이선희 노래가 경음악으로 나옴. 뭐 중요한건 아니지만요.


아름다운

락페에 자꾸 팩죙가수 부를 거면 이선희선생님 불러주셨으면 좋겠다.. 아름다운강산 한 곡 부르면 락페 끝나는데요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V0123095

저 근데 노래방 가면 정말 시끄러운 것만 골라서 불러요 정말입니다 애창곡이 사무라이하트 / 매일매일기다려- 음악대장(하현우/복면가왕) / 아름다운강산-이선희 등등인데


콘서트

나 이선희님 진짜 좋아하는데 죽기 전에 콘서트 가야겄음
광주는 20-30년 전에는 콘서트 자체가 많지 않았음...이선희님 이승환님 아니면 떼로 오는 012콘서트 카운트다운콘서트 이런거만 있어서 ㅠㅠ 흑흑 덕질하기 정말 험난했는데. 요즘은 대학 축제에도 연예인들 자주 오더라. 많이 좋아진듯. 부러워~~~
선우 오늘 독서실 안 왔는데, 이선희 콘서트 간다고 일찍 갔어요. 근데 그거 누나랑 같이 가기로...
이선희씨 콘서트는 한번쯤 가보고싶음..
신인가수 루, 이선희 30주년 콘서트 게스트 "영광"


노래도

이선희 아이돌 노래도 잘불러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ssu0125


영상

취미 나가수 - 자우림, 이소라 판듀 - 이선희 동영상 보기
이선희 선생님 영상 모음집 댓글 ㅋㅋㅋㅋㅋㅋ
아 이선희님 노래 들을려고 찾아보다가 사랑안해의 백지영, 이승기, 이선희님들이 각각 1절씩? 부른거 영상 봤는데 각자 너무 감정을 저렇게 다르게 담지...너무 대단하다
지금 페북보다가 좀 놀라운걸봤다 이선희 가시 부르는 영상에 이승기나왔는데 이승기를 몰라....(세대 실감
와이씨 막 이선희님이랑이승기랑 노래부른영상페북에떴는데 댓글로 같이부르는남자가 정세운닮았데..대박적...이승기를 몰라...이런게 세대차이(?)
이선희가 아이돌이랑 노래 부른거 모음 영상 보는데 댓글에 이승기를 '어떤 남자'라곸ㅋㅋㅋㅋ 얘기하는 ㅋㅋ 애들 보고 세대차이 느꼈다. ㅜㅜㅜ


이선희

이선희님 노래 대박이시다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ArinHana394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이선희 - J에게)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 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l 이선희, 라일락이 질 때
스승님이 이선희라...
레즈들이 파는 사람 다 거기서 거기임 아마미 유키 김혜수 고현정 케이트 블란쳇 김서형 이선희 박지영 로라 프레폰 테일러 쉴링 천우희 이 중에 식인 사람 1명쯤은 잇을거야
저 이선희님 보고 있음
언제들어도 이선희씨 노래는 좋은거같다...짱좋아..
이선희 너무 사랑해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LeesunheeQueen

에에ㅔㄱ, 그해ㅛ던거엿나, 이선희씨 노래 죠아#~
이선희-김제동-이승기-플라이투더스카이-이국주 등 초호화 게스트
앞으로 할일 1. 20일까지 자소서 쓰고 메일 보내기 2. 한혜연편 나혼자산다 보기 3. 이선희 덕질 평생하기
으엉엉 이선희 너무 귀여워ㅠ
일찍 일어나서 기분이 그렇게 좋지 않지만 이땐 이선희를 봐야지... 진짜 썬언니 너무 귀여워어어얽
1. 천방지축 하니. 달려라하니와 평행세계의 체조선수 하니가 주인공인데 주제가는 이게 더 좋음ㅋㅋㅋㅋㅋ 달려라/천방지축 둘 다 이선희님이 부름..마지막에 엄마~~~~도
내 눈을 가린 이.선.희^^ 팔월의 크리스마스 외투 입은 이선희, 너무 귀가(기가) 막힌 더윗속 이선희!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pisces_prism

걸스데이 '영', 이선희도 반한 걸그룹의 깜찍함 (불후의
이선희 노래 듣다 울었다 ㅠ ㅂ ㅠ
leesunhee_imj 노래하는 이선희는 문장 넣는거양?
이선희 뮤슨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쳐서 이선희 너무 멋있다
으얽 이선희 대조녜ㅠㅠㅠ
이선희?그게 누구야? #라고_말하던_시절이_있었다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kun8436

끄아아아아앙 이선희 최고 된다ㅠㅠㅠㅠㅠㅠ
.....,.악뮤,이선희랑 이승기(취향참;;
이...이선희....? ㅜㅠㅜㅠㅜㅠㅠ ㅋㅋ ㅋㅋ ㅋㅋ 세대차이 나부러요... 히잉...
이선희 덕후가 여명숙님 얘기하는거 별스럽지도 않네
9.이건 두개있어 이선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자우림, 팬이야
내기준 우리나라 최고가수는 이선희, 윤종신....
에? 이선희 젊었을때가 훨씬 졸귀탱이였는데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LeesunheeQueen

?방금 영문을 알 수 없이 영이랑 그그만 한소절씩 누가 불렀는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알고보니 사연자 이름이 이선희인 듯...썬님 노래 나왔으면..
올해 세번째 스마일 교직원과 부서에 선정되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밝은 미소, 희망찬 내일이 저희병원에 있습니다😄 #조선대병원 #신경외과_유종덕 #31병동_박선아 #원무팀_이선희 #Smile😍
이선희님 노래 너무 좋아.....아 진자 ㅏ어ㅏㅓ
작은거인 이선희랑 김수철 먼저 생각나면 내가 아이돌에 너무 관심이없는건가
그건 캔디 아닌가요 ?!?!?!?!?!? ㅋ ㅋ ㅋ ㅋ ㅋ ㅋ 하니는 이선희의 달려ㄹㅏ ! 달려라 ! 달려라 하니 ! 하니 ! 이세상 끝까지! 달려라 하니 !
완전 !!!!인정!진짜..아니 이선희 일상 인스타..그게 그렇게 어려워????어렵겠지..그래도..나물캔 사진이라던가 연습실 사진이라던가 아니 어!!!진짜!!!
이선희 갓선희..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목소리 여우비 아름다운 ssu0125

내가 아는 작은 거인은 이선희님 밖에는 없는데...? 그렇게 따지면 그쪽도???
최애 - 이선희 차애 - Sia, 마마무, 이문세 삼애 - 안예은, 김숙 최애, 차애, 삼애 다 사랑한다그요ㅠㅠ💘 본계_
살다살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미친 소리 다들어보겠다. 원래 작은거인은 김수철 아저씨 아님? 이선희 언니는 어떻고. 정신나갔니?
미치겠다 ㅋㅋㅋㅋ 돌 덕질판 애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작은 거인✌️ 별명 지니신 분 데뷔 30년차 이선희 씨도 계시니까 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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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일을

현수네 가정형편은 애매하게 가난했다. 태어나면서부터 다섯살 때까지 할머니 손에서 컸는데 부모님이 하루종일 일을 하느라 현수를 돌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루종일 울기만 했는데 돌아오는 건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의 한숨소리 뿐이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당신은 그것을 방해한다고 하셨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하는 겁니까?
가문은 후계자가 없던 상태였고, 얘는 그 가문 다 엎어버리고 나와서 큰 돈을 받고 다른 가문의 일을 예언해주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예언 할때는 베일로 얼굴 가리고 하고 목소리도 공개하지 않은 채 종이에다 마법으로 글 쓰기
내 인생은,행복의 시간이 분명 많은것 같아요.보람있고 뜻있는 일을하고,누군가에게 힘이되고 도움을 줄수 있고,훌쩍 여행을 갈 여유가 있고,마음 먹은건 대충 할수있고ㅋ 내 모든 감정을 안아주는 그런 음악을 하는,사람도 있고❤️
내가 집안일을 좀 안도와주긴 했음...(.. ) 여튼 울집은 부모님 사이에 가사일을 도와준다는 개념이 없다. 가치 사니까 가치 한다- 이거다. 울아부지 60대 중반이신데도 그런 분이신데 젊은 새끼들은 뭐 하는거지? 도와주고 생색낸다? 미친거 같음^^
타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탔던 택시마다 친절한 기사님을 만났고 게스트 하우스의 주인장분들도 다정하시다. 매일 매일 낯선 사람들이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이곳을 방문할텐데 그런 일을 기꺼이 기쁘게 생각한다는 사실이 나는 좀 놀랍다.
강철이 본인이 그런 능력을 가지면 분명 모든 신을 파괴하고 죽인다. 그러면 세상은 붕괴한다. 하지만 강철이늠 자신이 사랑한 세상이 붕괴하는 일을 원하지 않았다. 소녀를 죽이고 소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철이는 소녀를 사랑했다.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GAENYANG_hong

흐음. 그런 일을 할 머리가 있다면, 이런 일은 하지도 않았겠지만. 하아, 질린다. 누가 망할 꼬마란건지.
경찰청 경비기획국 경비기획과에서 근무하는 후루야 씨는, 잠입 근무처에서 할당된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등청했다.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특히 급한 용건은 없었던 건지 그날따라 잔업하는 사람이 없었다. 내심 고독을 곱씹으면서 밀린 서류 작업이라도 할까,
그게 가족의 딜레마일 거야. 낯선 사람이 가하는 폭력은 피하면 되지. 친구가 그러면 안 만나면 되지. 그러나 사랑해야만 한다고 믿는 가족이 그런 일을 저지를 때 거기서 모든 비극이 시작되는 거야.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뭔가 이상했음. 제 촉이 그렇게 말해오고 있었음. 늘 아무렇지 않게, 아니 오히려 백이 먼저 자신을 안고 보듬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스킨쉽이 줄어들다니. 제가 아는 백은 절대 아무 일 없이 그럴 사람이 아니었음. 그래서 죤은 일을 저질렀음
3. 제가 어렸을때 너무 별의별일을 다겪어서 그런가 제 주변사람들이랑 제 최애들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그런지 소재에따라 좀 다르긴한데 너무심한 배드엔딩은 좀 보기 힘들때도 있고... 배드엔딩보단 해피엔딩을 좋아해요 아무튼 다들 행복해야해🌸
쓰지는 않다만..뭔가 예전일을 생각을 하면 뭔가 기분이랄까 느낌이랄까 이상해지는 거같아서 기억을 하고싶지않아." 그녀는 아련한 추억을 꺼내려하지만 그 아련함조차 기억이 나지않는듯 멍하니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사람은 그런게 있다고해.기억은 나지
백현 - 어떤분은 이러시더라구요 전야의 뜻이 전나야함 종대- 너무해 백현 - 여러분 너무 하신거 아니에요? 종대 - 너무해 그런거 아니야 우린 되게 순수한 마음에 붙인 제목이란 말이야 준면 - 전날 밤 종대-뭔가 큰 일을 준

제일 맘이 아팠던 건 그런 일을 당하고도 휴마보고 '가지마' 라고한 바부ㅠㅠ 둘은 바이니까ㅠㅠ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하죠.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아주 잘 알면서도 여전히 그렇게 행하나이다"
별자리운세 자신의 일을 혼자서 해결해 나가는 독립심은 좋지만 지금은 그런 독립심이나 배짱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복채는 운세글을 !
경찰청 경비기획국 경비기획과에서 근무하는 후루야 씨는, 잠입 근무처에서 할당된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등청했다.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특히 급한 용건은 없었던 건지 그날따라 잔업하는 사람이 없었다. 내심 고독을 곱씹으면서
"저는 그런 사람들이 가는 지옥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은 제가 나쁜 일을 해서 지옥에 가더라도 걔들을 보긴 싫어요." #idwk
저도 모르게 더 챙기고 표현하다가 아차 싶어서 후회하고 혹시 눈치챘나? 하고 발 동동 구르고. 왼은 큰 생각 없겠지. 그런 호의는 자주 받아봤으니까. 그 정도의 친절은 저도 쉽게 하는 일이니까. 그러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둘은 가까워지겠지.
대부분이 그런 일을 당하면 죽으니 더욱 모를거야. 아무튼 종필은 그것도 모르고 한번 실험이 하고 싶음. 하지만 병갑이 3일만 넘기면 정신을 못 차려서 매번 3일에서 끝이 나. 나중에 병갑이도 종필이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알게 되고 먼저 제안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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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끼리 싸우게되는 일의 대부분은 동우티코신소피아가 일을 못해서 그런것같아,,,
뭐, 무, 무슨 말이야! 남자와 남자라니! 아. 그러고보니 말이야, 쉿. 이건 비밀인데, 용병 중에는 흔한 일이지만 기사단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더라구. 거시기, 그 거시기한 일을 하는.. 에이, 때려쳐!
알바구합니다. 워낙 무기력해서 가만히 있는 일을 좋아하고요 서비스 정신 그런 거 일체 없는, 그저 앉아만 있어도 괜찮은 그런 알바 구해요. 반응하는 거도 귀찮으니 방청객은 사절합니다
쓰지는 않다만..뭔가 예전일을 생각을 하면 뭔가 기분이랄까 느낌이랄까 이상해지는 거같아서 기억을 하고싶지않아." 그녀는 아련한 추억을 꺼내려하지만 그 아련함조차 기억이 나지않는듯 멍하니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사람은 그런
상담원이 당하는 전화괴롭힘은 처벌근거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다. 그런걸로 개인차원에서 고소하고 그러면 일자리를 잃기 때문이다. 콜센터 운영하는 기업에게 기업차원에서 이런 일을 처리하고 노동자 보호할 노동법,기업법상의 규제근거
새턴의 마음을 엿본 결과입니다. 일을 벌이고 싶어 죽겠는 마음: 12% 울고싶은 마음: 49% 당신과 평생 함께 하고픈 마음: 39% #자캐의_마음_상태 ..저~기서 울다올래? 안 보고있을게.. 괜찮아. 살다보면 그런날도 있는거지. 응
내일 부터 다시 힘내서 일을 할 수 있게끔 그런 생각을 들 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성우가 됐으니까 내게 있어서 히어로는 성우님이야..그리고 내가 되고싶은 히어로도 성우야.

자신의 일을 기쁜 마음을 갖고 또는 애정을 갖고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것은 방해가 되었다.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일을 하는 것, 그것만이 중요했다.
포지티브싱킹은 중요합니다(....) 실무 체험 기회가 더 늘어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런거 할 시간에 일을 더 시키자는 생각을 가진 윗분들이 더 많으니;
뭐 그럴지도 모르죠! 내가 평범한 사람을 잘 알아봤으면 선생님? 상담사?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럼 사형 집행은 제가~(웃음웃음) 뭐야. 말을 안해서 맘에 들어하는줄 알았네.. 나는 말로 말해주는게 좋아요.
하하. 그런것은 각자 따로 고용된 사람들이 해요. 요리사, 청소부. 정원관리사. 나는 각자 해야하는 역할이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지하씨는 그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있는지, 또- 그렇지. 나를 좀 챙겨주면 돼요.
안녕하세요 랩몬입니다. 사실 우리는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해요. 기억은 항상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릴 떠나고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원치 않는 기억으로 힘들다면 원래 그런 것이
봐, 내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 ( 어깨 으쓱하곤. ) 싫어하는데에. 내가 그런 일을 굳이 그렇게까지 소모적으로 하겠어?
앨범 한장은 사시라고 최소 2만원으로 정정할게요 팔로우 시끄럽게 하실분 아니시면 해주시지 마세요ㅠ 소통은 멘션으로 합시다 마음딸은 시롱ㅜㅜㅜㅡ 엠엠오 제발 그거 전에 영상 하나 내주는 그런 일을 하란마리야,, 제발 엠에모 센세 고소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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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인생에는 그런 일을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 오늘 같은 비극, 또 그 비극의 아름다움과 슬픔,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진정한 쾌락. 이것은 시작일 뿐. -헨리
그, 그런 말도 있긴 하죠! (뭔가 안괜찮은 것 같지만! 그의 말에 우선 동조해봅니다.) 저, 일은 어떤 일을 말씀하시는건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실제로 태울수도 있는 분들이시긴 하지만..임시동맹이나 마찬가지인데.설마 정말 그런일을 벌이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잠시 고민하곤 말을 이었다.*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낮지 않습니까.
요즘따라 기분이 별로인게 곧 그날이 터질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싶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이 나서서 해준달까나 그런 과도한 친절은 오히려 불편하게 해서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거든요.
났다 평소와 다르게 몸이 가볍웠고 컨디션도 제법 좋은 것 같았다 이 정도라면 일을 다 처리할 수 있을 정도랄까 그렇게 생각한 챤열이 나가려고 했고 배켠이 그런 챤열을 붙잡았다 "가지마" 손을 쳐내려 했지만 그의 얼굴을 보니 그럴 수 없었다 마치 자신의
일자리 제의가 들어왔고 확정은 아니지만 나는 그 기회만으로도 하루가 어지러웠다. 나는 지난 일에 참 미련이 남은 게 진실이라 부득부득 워홀을 가겠다고 하면서도 자꾸 흔들리고 그만큼 내가 하는 일을 좋아했고 그런데도 그만뒀었던 게 계속 남아서
사실은 말이야.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그냥 해온 것 뿐이야. 올바른 일을 하려고 해서 만족했던건 처음 뿐이였어.

줂호 걍 너무 제왑상이라서 그런지 너무도 당연하게 저의 완식이 되엇어요 특히 우리집준오는 정말 나라에 큰 일을 낼 정도엿고...진짜 미친듯이 봣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푸쉬식이에요 뭐 ...잘살았음 좋겠네요
당신이 선택한 길이니, 그 어떤 길보다 아름답고 멋질 검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것보다 멋진 일은 없슴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멋짐다, 존경스러워요!
진짜 웃긴건 '자기'일터에서 '프로'로서 일하고 있던 사람이 이번에는 '왜 그런 일을 업으로 삼았냐' 고 죽음을 정당화당한다는 거....왁싱이 살인보다 더 나쁜 일이지요?그렇지요 ? 여자들은 일도 하면 안되고 그저
성폭력 상담소가서 상담원께 들은말이 생각이났다. ))만약 . 로쉘씨가 그 사람보다 키도크고 더 건장했고. 남성이었다면 그랬을까요?(( 내가 여자. 체구가 그사람보다 작아서 타켓이 되어서 나는 그런일을 당했다는거 정말 싫었다
내 체격은 171. 작은키는 아니지. 근데 그사람이 나보다 크고 나는 그사람을 제압할수없어서 그런일을 당한거니까 화가난다
이 세상엔 나쁜 사람이 아주 많아요. 만약에... 그래요. 이 일을 주도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모두를 납치해서 서로 죽일것은 강요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요.
무엇보다 내 불쌍함을 피력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다 당사자들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일상의 궤도로 돌아왔다 그들 사이의 일을 증명하는 존재는 오로지 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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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아무래도 쓰이지요..뭐 이제 신경쓰지 않으려고요. 그런일을 할 사람들은 없는거 같고 말이에요. (작게 사람일은 잘 모르는거지만. 하고 덧붙였지)어머. 혹시 몰라요 빌씨도 소란스러워질지. (소매로 입가를 가리고는 또 쿡쿡 웃었지.)
자신이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남이 잘하는 것을 존경하는 마음. 그런 단순함이 실은 같이 일을 하면서 중요한 게 아닐까. 마스다 미리 ,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과 그런 일을 만났다면 주저하거나 망설이거나 계산하지말고 풍당 뛰어들어라
귀찮은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당신께 그만큼 신경을 쓰고 있는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네 가슴께를 꾹 누르곤 쏘아보았다.) 착각하지 마십쇼. 예, 아마 그런가봅니다. 좋다니 계속 해드려야겠네요.
*인생이란 그런 법이다. 과거는 지나간 시점에서 이미 종식되었어. 이번 일에서 네가 얻어야 할 교훈은 인생에 극적인 일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여러분은 선택의 폭을 줄이고 인생을 걸 만한, 하지 않으면 정말 후회 할 것 같은,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그런 일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선택을 해야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카이스트 바이오및 뇌 공학과 교수 정재승
내가 왜?! 그런 하찮은 일을, 아무런 이득도 없는 일을 도와 줘? 싫다! 안해!

딱히 병이 있는건 아니지만... (애매하게 웃었다.) 아, 그런가요? ..전 도쿄출신은 아니지만.. 방송국에서 일을 계속 했었어서, 대학 졸업하고는 계속 도쿄에서 살았었거든요.
삼 주 동안 서로 관찰하고, 석 달 동안 서로 사랑하고,삼 년 동안 서로 싸우고, 30년 동안 서로 참는다.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똑같은 일을 반복한다.아폴리트 텐
건설노동자, 공장근로자도 또 별반 마찬가지이다. 처절한 하청구조로 아래로 아래로 피를 빨아먹는 구조이니 말단 비정규직 노동자는 하찮은 임금을 받으며 위험하고 더러운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런 일자리를 청년들이 기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설마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이겠어요?" 이와이가 웃었다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늘 생각하지만 사람은 타인을 아주 사소한 이유로도 죽이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불합리 할 정도로 말이죠"
애초에 그들이 그런 무리한 일을 성준에게 떠맡기지만 않았어도 성준이 실종되는 일은 없었다. 사람이 양심이라는것이 있으면 좀 더 지원을 해줘서 찾을 수 있게 해야하는것인데 인력이 아깝다며 오히려 인력을 빼가는 윗분들의 판단에 해영은 마음 속에 분노가
어릴 때 꿈이 컸었네요. ㅋㅋㅋ 하긴 누구든 한 번쯤 그런 꿈을 가져보곤 하죠! 오늘은 알바 가야 되는데 2일을 연속으로 쉬었더니 너무 나가기 싫네요.
메들러 씨... 메들러 씨께서는 정말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계시는군요. 그 분의 안위를 걱정함은 물론, 걱정도 끼치지 않기 위해 말씀도 안 하시고 오시다니... 그런 일을 당한 분이라고는 생각하기도 힘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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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나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위험하고 취약한 상태였는데 그걸 알아보고 조언해줄 여자가 주변에 없었다. 친구들은 비슷하게 상태가 안 좋거나 그런 일을 상담할 정도의 관계가 아니었다. 우울하고 고립되어있고 좋지 않은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는다 할지라도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철저한 의존을 망각한다면, 그런 양식은 그의 살을 썩히는 것이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음식을 먹고서는 신령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생명을 살리는 밥상), 42.
나 이미 블락하셨던데 님 잘한 거 없구요 억울할 수 있다고 쳐도 개인 대 개인 일을 공지 어기면서 공개계에 올린 시점에서 님은 커뮤에 민폐끼친 거구요 플텍인 총괄님 사찰하셨다던데 총괄님이 그런 말을 썼던 님 잘못 사라지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건

내 새끼가 누구랑 친해서 욕먹는게 말이 되냐고 ~~ 관계성은 진짜 친한 관계일뿐이고 서로 케미터지는게 재밌는거지 누가 득이 되고 실이 될 일임 ? 내 새끼는 그거 없어도 데뷔했어 ㅋㅋㅋ 우린 보면서 오 둘이 많이 친한가봐 그런건데 너넨 그런 생각만
...! 그, 그런건 아니니까요? 저는 그냥...저기..혹시 몰라서..... 주인님을 의심하는건 아니니까요? 믿지만서도 경각심을 일깨우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에...! 그 저기 장승이라던가 하는 느낌으로요..?
작은 몸에 인스톨하면 되겠죠? 나는 그런건 잘 모르지만 그럴거예요 아마도. 옴닉이 가진 특성일테니까요. 당신은 비행기 잘타서 좋아요?
예전에 개를 한 3일 맡아봤는데 똥오줌 먹는거 털 그런건 어케 참는데 개비린내는 도저히 못참것던데...

원래 그렇게까지 서로 못잡아먹을 것처럼 굴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오존이 황위 오르면서 편집증이 훨씬 심해져서 그런건가.... 열등감일 수도. 누메어가 집안은 안좋은데 애는 워낙 잘나서? 하여간 반역자로 몰리는 건 누메어에게는 꽤 좋은 경험이었다고 본다
지금 좋은일 많이 해놓으면 다음생엔 마크러팔로같은사람 팔수 잇겟지 덕후가 안 되는 선택지,, 그런건 없다,,,,,,
트윗에서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보통 10대 일탈계들중 반이상은 기본적으로 예의가없고 기분파다.
3015년 1월 9일 수요일 날씨:맑음 🌞 Se후니한테 많이 미안하다. 상처 받았을까? 그러려고 그런건 아닌데..얼굴이 뜨겁고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방으로 돌아온건데.. 다시 안 본다고 하면 어쩌지? 안 되는데...
오오덴타가 그런건 주인의 죽음을 슬퍼할 검한테 맡겨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면 "내가 죽는 일로 누가 울지않았으면 해.나쁜 인간으로 살아왔으면 쉬운 일이었을텐데, 유감스럽게 여기 아이들은 다 나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해주더라구."하고 웃어넘길듯
...응? 불편했어? (제 눈이 가려지자 이전보다도 불투명해진 그의 모습이 보인다. 일그러진 시야에 눈살을 찌푸리더니 고개를 갸웃여) 어떤 점이 불편했어? 내가 부담스럽거나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지?
그리고 나는 어쩔 수 없는 ㅇㅍㅇㅍ더쿠... 알파 히라카라가 ㅇㅁㄱ의 둥지만들기 이야기 듣고나서 은근슬쩍 그거 흉내내는 거 보고싶다. ㅇㅁㄱ가 되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돈이치의 아이를 밴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면서 별생각없이 했다가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goorrmmtea

저저저ㅓㅓㅓ개학일모음ㅁ니다 그런건 ㄴ알필요업섯요 히히흫히ㅣ조아요조아요재밋는데잇스면같이띠어요꺄아아아아~~~♥ 기쁨ㅁ이 복지.. 열심히..하기룰....약속ㄱ이애요????(손꼬 ㅇ고옥...
낮에본 키티손밴드.보고 운동하다 너무 힘들어서 꺄르륵 해맑은 체육관 남자들 트윗 보고나서 마그누스 한창 일할때 어케 저렇게 인간이 일에 치여서 해맑을수있을까 했는데 운동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건 아니엿을카 궁예를...
인산인해를 이루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뱃일나가는 사람 몇몇은 꼭 보였던것 같은데 그런건 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약간 붉은기가 도는것 같아.
그리고 솔직히 그런점을 받아들이지않으면.. 정병이든 장애든 무엇이든 사회구성원으로써 온전하게 살아간다 그런건 요원한 일인거같아 복지가 아무리 좋아져도 그런 사고방식이면 어쩔수없어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를 병들게하는거야
뭐가됐건 지금 화난다고 나가버리고 그런건 좀 안좋은 선택일거 같다. 특히 부모님이 강경하신 분들이면 더더욱 오히려 지금 나가면 곧 붙들려올게 뻔한데 그럼 오히려 너를 더 통제하려 할거임
당연하지. 이정도도 못하면 이미 오래전에 죽었어야해. 거기에 나는 자경단 일이 아니면 건축 일까지 하는데 체력이나 그런건 당연히 필수 인걸. 아... 창이슬.. 그 물근육 새끼... 힘은 쎄선..
그런건 예언에 가까운 일 아니겠니, 나는 경험이 조금 더 많을 뿐이란다.
이것저것 도전하고 익숙한 것이라도 꼬아서 시도해보는 거 무지 좋아해서 나 자신이 눈에 띄지않는 건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었기에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고 상처도 많이 받았고 누군가에겐 상처도 줬겠지만 이제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듯ㅇㅅㅇ)
(아무 의미 없던 상자가 떠올랐다..) 뭐가 궁금해? 어떻게 저렇게 의욕적일까~ 그런건가? 원래 지나간 시간은 빠르게 느껴지지~ 그래서 사진을 찍는거기도 하도, 나는.
디비디 나올거라면 그냥 무편집으로 나와줘.. 그런건 일 안해두돼😭
동생때문에 일에 간병까지 겹쳐서 온 가족이 힘들어하면 본인이 미안해서 병원입원도 퇴원수속을 일찍이 밟았다.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희망을 본인도 원하고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애가 똑바르고 착해서인지 몰랐는데 내 동생은 다 해당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겐 행복을 권하지 않아요오... 친구가 되면 좋다던가, 사랑하면 행복하다던가, 그런건 다 와타루의 생각일 뿐이니까.


그런거

관계성을 하건 말건 그런거 다 필요 없어. 그냥 나는 이런일 터질 때마다 열받는건 왜 하필 쟇완이냐는거야. 솔직히 프듀 봐왔던 사람들은 다 알지. 초반부터 다른 연생들보다 더 많이 치이고 까이고 욕먹었어. 이유도 근본없어. 뭐가 그렇게 만만한건데?
엑소컴백주가 이사가기 좋은날 뭐 그런거냐 가온 - 웨이보 제휴 종료 엠카 - 23일까지 계산해서 너네 초동 40만장 음악중심 - 이번주는 야외특별행사☆ 인기가요 - 방송사 사정으로 실시간투표없음
관계성을 하건 말건 그런거 다 필요 없어. 그냥 나는 이런일 터질 때마다 열받는건 왜 하필 쟇완이냐는거야. 솔직히 프듀 봐왔던 사람들은 다 알지. 초반부터 다른 연생들보다 더 많이 치이고 까이고 욕먹었어. 이유도 근본없어.
네 보통 그런거 다 작업끝나고 개봉직전에나 발표할일이지 캐스팅도 안끝났는데 공식에서 말할 일은 아니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앗하ㅏㅋㅋㅋ그런거엿ㅅ군!!!! 다행ㅇ이댱/♥\ ((어째아무말들으러와서얘가더아무말하는느낌은역시기분탓일거야
그래도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에이스를 먹다시피 하는데 그마저도 저에겐 조금 무리가 있네요 이딴 내가 이딴 실력을 가지고 릭으로 에이스를 했다고? 그런거요 지금 솔플로 일반전 나가면 100급 정도가 있는데 내가? 이런거 때문에 첫 제노도 힘들었습니다
막 그런거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일은 아니지만 내가 더 창피한거 ㅔ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트친릠들 다름 아니라 제가 말할 게 잇어서요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기도 쎄고 성깔도 쬠 잇고 누가 재환이 건드는거 보고만 잇을 사람은 아니라 아마 3일 쯤에 진짜 날뛸 수 도 있거든여,, 그런거 싫어하시면 미리 블언블해쥬세여..ㅜ 죄송합니닷
안녕하세요 트친릠들 다름 아니라 제가 말할 게 잇어서요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기도 쎄고 성깔도 쬠 잇고 누가 재환이 건드는거 보고만 잇을 사람은 아니라 아마 3일 쯤에 진짜 날뛸 수 도 있거든여,, 그런거 싫어하시면 미리
안좋아한다기보단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고 ㅋ 아이를 키운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건 오랜 기간 힘든 일을 많이 겪어야하는 어쩜 가장 어려운 일인데 대부분의 부모는 다 부족해 너만 그런 거 아니고 반면에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
헐... ㅠㅠㅠㅠㅠㅠ 갠차나여!!! 그런 사람들보다 훨씬 더 좋은친구 좋은인연이 많이 찾아오려고 그런거일 거니까!!!! 힘내여!!!(´இωஇ`)
걍ㆍㆍ배경 학교이고 남주가 유명한 순정만화작가에 여주랑 다른애들은 그 뭐라하지 서포터는 아니고 그 채색도움 선따기 머 그런거하는데 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ㅇㅇ 일상물임 근데 애들성격들이 ㅈㄴㅇㄱ
진짜 레알이지만.. 사수 스토리에서 쿠로가 한 말들 중 치아키가 다음 레드는 테토라라고 햇엇고.. 대충 그런거 막 떠들석 햇은데..전혀 상상이 안되서 더 큰일이다 뭐 ㅆ ㅣ 해피에레가 미래를 이벤이나 가챠로 줄 일은 없지만 떡밥은 좀 날리는데 상상X다
년짼 그런거 보고싶다 팀장 년, 일 밖에 모르고 웃지도 않고 모든 일에 이성적이라서 잘못 된 거 있으면 가차없이 처리하는. 그래서 그런지 부하직원들은 맨날 년 까기 바빠. -어후, 저런 인간 결혼은 할까? -으, 저는 저
그걸 애들이 좀 놀림아닌 놀림을 했었음 부를때 자재야 라고 한다던지 근데 놀리는 애들이랑 기자재랑 안친해서 부를일은 거의 없었음 그리구 기자재가 그런거에 딱히 기분나빠하는 애가 아니라서
데차를 그만두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역시 모바게는 해로운 문명인 것이다. 애초에 일퀘니 뭐니 그런거에 붙들린 영혼은 안되는 것이였다. 어쨌든 난 소셜 모바게에서 영혼을 탈출시켰다. 아아 시간이 보여요.
아 좀 빡쳐서 말이 계속 험해진다. 난 아직 못 잊는데 그 새끼들은 한번 쌤한테 혼난 미친개한테 물린 사건일 뿐이겠지? 학생부? 미쳤냐. 쌤들은 그런거 않써줘. 그냥 피해자 학생분에 친구랑 어울리지 못합니다 같은거 써서 내가 잘못한건가 라고 생각하게
헉 조로 생일이 11월 11일잔아요 검 세개 들구다녀서 그런거 아닐 까요. . 남은 1은,,, 그거 잇잔 아요,, 중요 한 거 ,,,
실 필요 없이 조용히 블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맞춤법을 안 지키는 이유는 제 나름대로 트친님이 좀 더 편하게 여겨주셨으면 해서 그런거니까요. 당신이 배려라고 여기는 그 쓸모없는 이기심에 사람을 죽이는 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버리는게 아니라, 몰라보게 자라있을테니까 그런거지~(토닥토닥.. 달래준다) 이사라도 가지않는 한 떨어질 일은 없을걸!
저렙던전들 확실히 그런거 같더라구욧... 사실 별 큰 일은 없었지만 쫄보라 ㅋㅋㅋㅋ 나오고나서 막 실수햇던거 다 기억나고 그랬네여..
자기가 잘못한 일은 아닌데 성격 때문에 더 그럴 거 같다 가넷은 그런거 아니까 더 동경하는 거고
오, 아니야. 이건 정말로 그대때문이 아니오. 모든 인연을 통틀어서 그런거야. 친구, 가족, 지인, 심지어는 연인까지. ..아마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체한것 일것이오. 등이라도 쓸어주면서 자면 잘 잘것 같소. :)
(너를 향해 웃어보이고는) 확실히, 그런거라면 마법이란거 굉장히 멋있는거네요. 누군가를 지킬 수 있다면 지켜지는게 누구든 마법,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지킨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르뚜앙씨. (끄덕!) 하하.그런거려나요. 하긴 벌어진 일보다는 벌인 일인것이 나을테니 말입니다. 아.. 오늘 일정은 없습니다만. 뭔가.. (후기요청받은 물건들을 떠올린다.) ..서류는 있군요...
젠슨은 머랄까..보편적 미남자를 보고난 감탄사 같은 그런거지여ㅋㅋㅋㅋㅋㅋ제취향이려면 좀더 돌(?) 스러워야함.. 근데 진짜 웨일즈 김씨 이후로 일송정 2막을 맞이한 느낌이긴해여
뿅 생기는 건 아닙니다.. 점점 싹트는거죠 교육에 문제가 없다면 왜 문제점을 느낀 사람들이 생길까요? 난 안그런거같으니 그딴일은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죠ㄱㅋㅌㅋ;; 지금까지 그 멍청한 논리를 대대로 대물림하니까 이모양이지
등교 첫날, 냴은 괜히 신남. 고등학생으로 다시 돌아와서 교복을 입고 등교라니. 상상도 못한 일이었음. 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얘 나랑 좀 닮았네.' 라고 생각함. 사실 K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지 평범한 얼굴은 아님. 도수높은 안경때문에 못났지
창조되 세계관 볼때 너무 좋은게 그 세상은 정말 모든게 의미가있다 지금 지구 쪼개져서 다 죽어도 그냥 우주의 과정일뿐인데 창작속에서는 인류에게 의미가있고 종말을 막아야하고 아주 오래 이어진 힘이있고 뭔가 그런거
응, 역시 그럴것 같더라. 의상이 멋지니까. ...수석 디자이너라. 멋진데? 난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멋진 일이런건 알겠어. 뭐라고 하더라. 공돌이? 뭐, 난 그런거니까.(장난스레 손을 흔들며)
그렇게 화가 날 일은 아닌데 너무 화가 나 진짜 속 상한 일에 화를 못 내서 그런거 같다
영창안가는데? 그냥 복무5일 연장이 끝인데 우리 시설은 그런거 안해ㅎ 연가하루차감이 끝임.
진짜 보고싶었는데, 하하... 어. 나중에 꼭 가려구요, 그래서. 중요하지만 단순반복작업이라, 그냥 책 분류하고. 그런거 하면 되는걸요. 힘들다가도 계속 쉬라고 하시니까... 형사님은요? 요즘 막 힘들고, 그런 일은 없으셨어요?
뿅 생기는 건 아닙니다.. 점점 싹트는거죠 교육에 문제가 없다면 왜 문제점을 느낀 사람들이 생길까요? 난 안그런거같으니 그딴일은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죠ㄱㅋㅌㅋ;; 지금까지 그 멍청한 논리를 대대로 대물림하


사람들은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온도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 일.
반려동물이랑 같이 안 사는 사람들은 동물의 배설물을 치우는 게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려동물의 똥 치우는 일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동물이 갑자기 아프거나 밥을 안 먹는다거나 그런 것들에 비하면 인간이 제일 감당하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그러더라구요ㅋㅋㅋ솔직히 필모 안좋고 소문이 별로면 졸업한지 5년이나 지난 지금 일도 많이 없었을텐데 오히려 일은 많아지고ㅋㅋ그래서 그냥 그럴때마다 오시 잘되려고 그러나보다 생각하고있어요ㅋㅋㅋ
가끔 뭔가 현타오는게 내가 먼저 걸지 않으면 사람들은 나한테 말을 안 걸어주니까 뭔가 내가 연락 끊기면 그냥 소리소문 없이 난 사라질 것 같구...움.. 그냥 그런 존재일 뿐이겠징ㅠ 요즘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 그냥ㅠ 난 역시 쓸액이야.........
내가 특이체질일까,,? 술이랑 같이 안주를 먹으면 그 다음잔부터 쓴만이 곱빼기됨...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다는것같은데
-하지만 어떻게 해서 자네가 그것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하지 않겠나? 특히 경찰은 말일세.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한다네. 범인이 누구였는지는 관심도 없을 게 뻔해. 하지만 만에 하나 호기심을 가질
내 어떤 말이나 행동이나 의견 하나가 틀리고 잘못된게 내 존재나 인생 전체가 부정당하는 일은 아니잖아요...? 물론 그런 것들도 몇개 있긴 하지만.. 가끔 사람들은 별로 인정해도 상관없는 '그름'에 대해서 아니라고 잡아떼기 바쁜거 같다
"스토킹을 법적으로 정의하는 일"이 어렵긴 개뿔이 어렵나.. 미국, 일본, 독일 사람들은 뭐 우리와는 다른 생물종이라서 그런 법률을 만들었겠나.. 의지의 문제지.. 안 되면 갖다 베껴서 조금 손보면
그래도 먼가 어떤 연애, 관계, 다른 사람에 대한 환상과 낭만과 바람 같은 것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구 그런 맥락에서(는)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낙관적일까?
생각보다 흔할지도 몰라요. 저도 그런 사람들은 본 적이 있거든요(한숨을 내쉬며). 저는 독일에서 왔어요. 학교는 다니지 않고... 대신 작은 공방을 운영하고 있죠. 여기 온것도 일 때문이고요.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온도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 일 허연, 얼음의 온도
"이 세상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모를 때가 많아요." "왜 저한테 그런 말을 하죠?" "당신이 출발하기 전에 그걸 깨달아야만 하니까." -기욤 뮈소, [구해줘]
요새 휴가철이고 그렇다고는 하지만 일하는 사람들 기준으로 쉬는 날은 거의 주말일테고 그 사람들이 만약 월, 화 보너스타임 걸리면 그럼 그사람은 손놓고 놓칠 수 밖에 물론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돈을 쓰겠지만서도 게다가 보너스타임일이 늦어질 수록 그만큼


생각을

가끔 '저렇게 비뚤어진 생각을 한다니' 싶은 발언을 보게 된다. 그런 걸 보면 화가 치민다. 하지만 그것은 이 사회의 암울한 현실일 수가 있다. 거기까지 생각하게 되면, 그걸 씁쓸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다른 거 만들기보단 잘 만드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이 있지만, 그런 입장에서도 요즘의 국내 유통되는 모바일 RPG의 유사성은 좀 염려스럽다. 장르 간 유사성이야 장르 문법이란 것이 있으니 당연한 것인데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왜냐면 도련님은 쿠형을 사랑하거든..... 사랑해서 죽는거... 자기가 자기이기에 사랑받을 일은 없다고 철썩같이 믿는 사람이고. 메이브처럼 쿠형을 달라고 성배에 빌면 되지 않냐고? 도련님이 그런 생각을 어디 할 사람인가 도련님은 분명 그렇게
늘 제 옆에 있던 그가 다른 사람의 옆이라니. 죤의 입장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음. 차라리 나를 조금만 먹게 해서 못빠져나가게 해버릴까. 피 정도는 괜찮아, 배켠이니까. 그런 생각을 할 무렵 문이 열리고 백이 들어오자 죤은 다시 심기가 뒤틀렸음
어라, 들켰어? (따라서 웃어) 뭐, 그렇지. 필요 이상의 일은 손해니까. 아하하.. 그런 의미로는 사장님을 이길 수 없다고 할까. 이번엔 낚시였나.. 또 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시던데.
바보같다며, 그런 일은 뉴스에만 나온다며 무서운 생각을 뒤로하고 음악을 켜고 연습을 하면 또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아, 이렇게 신나게 노래하다가 누가 침입하면 영문도 모르고 죽게꾸나.." 이런 공포감이 드는 게 과연 내가 과민해서일까?
흰 꽃잎은 조명을 받아 어지러웠지 어두움과 어지러움 속에서 우리는 계속 웃었어 너는 정말 예쁘구나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예쁘다 함께 웃는 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 웃음은 좀처럼 멈추질 않았어 냄새라는
실용적인 걸 배우기 힘드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니지.


일에

그렇게 조금씩 현수의 자아가 무너져갔다. 말수는 점점 줄어갔고 웃는 일도 조금씩 사라졌다. 이유없이 마음이 싸르르할 때가 많아졌고 모든 일에 자신감이 떨어졌다. 그런 현수의 모습에 친구들은 하나씩 떨어져나갔고 중학교 올라오면서부터는 혼자가 되었다
스트레스를 피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일에서 내 자아를 분리해서 그저 시키는 일이나 하는 것인데, 그런 일 안 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아주 신선한 경험이었다. 게다가 플젝이 진행되면서 아군인 줄 알았던 내부의 사람이 가장 큰 적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 일에 이입을 하게되면 못 버티게 되는거 같음ㅇㅇ 음...정말 그냥 정보를 읽는다? 그런게 아니면 음..ㅇㅇ 어쩌다보니 사람 관찰이 강제로 가지게 된 취미인데 딱히 권하고 싶지는 않음 음...처음 2,3년은 진짜 힘들었던거 같다. 굳이 이런 심력소모
흠...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아요 일요일은 또 교회도 있으니... 차라리 토요일에 상황을 보고 일요일에 가볼지............ (헬쓲) 뭐 어떤 요일이든 고투헬일 것 같지만요...
그런 마음 너무 잘 아니까. 그리고 신희 정말 좋은 사람이야. 초군이에게 편견은 있었지만 초군이 잘못이 아닌 일에는 거리낌없이 초군이 편 들어주잖아
원래 그런 사람들인 거 알고 있었는데 그냥 조용히 있었지 롤 같이 할 목적으로 롤계 온 거라 귀찮은 일에는 관여 안 하고 싶었거든
나에게 초군이는 장서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죽어서 움츠리고 다니던 학생이 조그마한 일에도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좋은 선생님 만난 뒤에 신나서 그 선생님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그런 아이같아 보인다.
나에게 초군이는 장서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죽어서 움츠리고 다니던 학생이 조그마한 일에도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좋은 선생님 만난 뒤에 신나서 그 선생님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그
하하, 그냥 하신 말씀인것이 더 대단합니다. 그런가요. 불편하시다면 줄여보겠습니다만.. 작은 일에도 감사한것이 많아서요. (좋은 점을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라 덧붙이며 잠잠히 웃었다.)
푸핫! 맞아맞아- 박사님들은 다 미인...! ..그런 의미로 저도 제 일에 부지런해져 보겠어요. 음음.
에이... 저야말루 그런 일에 특화되어있다구요!! ((두팔걷어부침)) 그런 일은 제게 맡겨주시고 꿀떡님은 편안하게 시엘 코수해주세요!!!
화낼때- 배나윤은 화내는 일이 별로 없다. 일단 마음에 그런 걸 쌓아두진 않는다. 다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에 대해 순간순간 불만을 표출할 때는 있음. 화내는 거랑 다르긴 한데, 약간 더 직설적으로 말하게 된다.
정말이지, 단 한 번의 기적의 찬스를 시시한 일에 써버리다니. 모르는 건 너야, 멍청아. 마법은 말이지. 철두철미하게 자신만의 소망을 이루기 위함이야. 타인을 위해 써본들 다 소용없어. 토모에 마미는 그런 것도 안 가르쳐 줬던거야?


그런일은

여자는 아빠같은 사람은 절대 안 만나고 싶어하는데 남자는 엄마 같은 사람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빠가 엄마를 착취한걸 봤기 때문이겠지요 여자는 당연히 그런 남성은 안 만나고 싶어할거고 남자는 그런 헌신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헨리

다녀왔어요, 헨리..
안녕! 헨리. (웃는다.)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버틸 수 있어요. 관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에요, 헨리... 굳이 따지자면, 침대가 좋고요...
옳지... (머리를 가만 쓸어준다. 흐르게 둔다.) 지미가 누구야. 헨리.
헨리도.. 근데 루나 안 자요.. 안 잘거야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정말? 헨리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닐까요?
멋지구만. 아가 헨리를 잘 지켜줬겠어. (느리게 말을 잇는다. 느린 손과 함께.)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lsorange

. . . . 꽤나 아팠겠는걸요, 상처라도 난건 아닐지. 헨리.(머리를 쓸어주며)
헨리가 최고야~(품에 폭 안겼다.)루나는 그럼 헨리만 믿고 당당하게 행동해야지~히히
. . . 괜찮아요, 익숙해서. 오히려 지금이 제일 나아요.(으쓱이곤) 헨리는 흉지면 안되는데, 그건 지미몫이니까.
. . . 나는 해봤자 소용없어요, 헨리.(으쓱이곤 그 모습을 바라보다 힘들까싶어 자세를 낮춰주었다) 지미가 헨리를 좋아해서일까요, 그건. 상처주고싶지않아서?
좋아요, 그래도 가끔은 이름을 불러줘. 헨리는 원하는거 있어요?
증상이 악화되면서 저는... 하루 4시간 정도만 잡니다. 조금이라도 더 자면, 진짜 제가 누군지, 헨리라는 정체성이 헷갈립니다.
그래. 잘 자렴, 헨리. (느리게 눈을 감는다.)

(잠든 헨리의 옷 칼라에 Henry Taylor. Ms. Good night :) 메모지를 살짝 붙여놓고 간다.)
("힘 있을 때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Henry Adams(헨리 애덤스)[美작가/역사가, 1838-1915]
새로 뭘 만들지 못할 때도 일은 할 수 있다.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안달복달하지 마라. 지금 손에 잡은 게 무엇이든지 침착하게, 기쁘게, 저돌적으로 일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2017년 가온 웨이보 차트 #헨리 #henry 순위(13주~20주) 😍😍😍😍😍😍😍
감자튀김 먹는 #헨리 #henry 그래 내가 맛있는 거 다 사줄께
모찌 헨리 Super Junior ♪ We're living in the SMTOWN ♪ ♪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ehun_EXO_chen

170525 #헨리 #henry #henrylau 장사 출발 인천 도착 영상 햇살이 너무 예뻐서 울스타는 예쁜데 역광이라는 복병이 있더라구요. 😭😅 #헨리 #henry #singer #musician #henry
[단관신청안내] ❤우리 단체관람할까요?❤ #헨리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단관신청 받을게요!! #henry 😻 ✔단관 시에는 티켓가격이 할인되어 기존가 77,000 원에서 33,000원(할인가)입니다😀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2)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상황극도 열심히 하는~~😆😂 #멀미하는건_맘이_아퍼서_캡쳐를_못함😢 #리빙TV #형제꽝조사
[VID] 170520 테니스 수업하고 🎾퇴근하는 #헨리 #Henry 쌤 😻 차가 너무 뜨거워 못 타니 문 앞에서 미소 지으며 팬들 선물 받아주고 눈 맞춰 주는 멋쟁이 헨리쌤 ❤ ❤❤
누구세요옹~~~^^ #헨리 #Henry
헨리가 아직도 자네. (혼잣말을 한다..)
지뇽에게 애정공세하는 헨뭉이 둘 다 귀여워서 연구원 미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10분 #진영 #B1A4 #헨리

이따 일어나면 한번...보려고요. 들은 말도 있어서. 이따봐요, 헨리.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1)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리빙TV #형제꽝조사
연극의 발음이 어렵지만 정말 열심히 메모를 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good boy👍 (ft.류바오위/유보옥) #헨리 #henry
인스타 피드에 떠서 본 #henry 언제쩍 사진인지 진짜 귀티 좔좔 귀엽고 잘생기고 다함 ㅠㅠㅠㅠ #헨리 오빠 넘 잘생겼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한 자신이 되라는 말이죠" 이러니 팬 안할수 없는 #헨리(#Henry)에게 #ComeAsYouAre 의 의미를 물어봤다. #크록스_새_캠페인 #네모습그대로가좋아...
어제보다 오늘은 더더더 귀여운 #헨리 #henry 나혼산 보고 세모방 보고 어제의 후기들 보고 진짜 넘 귀여워요 어떠카냐 ㅠㅠㅠㅠㅠㅠㅠ
응... (헨리의 눈 앞에 코랄라를 내민다.) 마법은 못 걸었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고소는 안 한다길래... 갈취해왔어요. 안녕 헨리. (코랄라 흔들흔들)
이곳이 추워서 그런가.. (웃었다) 헨리답네요. 그런 면을 좋아해요. 우리 집 근처는 어때요? 매일 놀러갈텐데.
코랄라의 베개로 쓰지요... (헨리의 무릎에 코랄라를 올려놓는다.) 더 자진 않을 거예요... 으음. 그런가 봐.
(훌쩍훌쩍) 간밤에 쉬었을까요, 헨리?
! (헨리를 가볍게 안아주고 덩실덩실) 백신을 썼구나? 다행이야.
백신은 모두 함께 찾고있는걸요, 헨리.(가볍게 등토닥)
그렇게 쉽게 약속해도 되나요? 헨리는 어른이라구요. 저축해둔 건 있구요? (짓궂게 웃었다)

응 헨리. (제대로 말하고 있나?)
#쾌락대본영 #快乐大本营 [20주년 발표회] 와오 LoopStation도 연주할 거 같아?!!! 내린 머리가 넘 예뻐ㅠㅠㅠㅠㅠ그리고 사투리....ㅋㅋㅋㅋㅋ #헨리 #henry #刘宪华
17.05.14-15 헨리와 함께하는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지난 15일 상해에서 열린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중국에서도 긍정매력 뿜뿜 발산해 헨리힐링을 보여주었던 즐거운 캠페인 쇼 현
46. Smooth Criminal (violin cover.) / 헨리 - 내가 헨리 때문에 한때 바이올린 켜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너무 최고다 흑흑 헨리 뮤지션 끼 너무 넘쳐난다
오늘 청담사옥에서 본 헨리... 그는 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말을걸어 감자튀김 몇개를 먹고 유유히 사라졌다....⭐️
ㅁ수옹 숏다리 굴욕ㅋㅋㅋ 롱다리 #헨리 ㅋㅋㅋㅋㅋㅋ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응... 응. 알았어요. 그럴게요. 헨리는 무사하다고... 그거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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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벌떡!) ... 헨리가 먹고 싶은 거! (끄덕끄덕)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그래요. 대신 엔지와 코랄라가 있죠, 그 무게에 비할 바 못 되지만...
다정한 헨리, 테일러. (안고 등을 도닥인다.)
헨리....(내적쓰담백만번) 내일이면 다시 괜찮을거예요....
(헨리의 머리카락이 붕 뜨는것 같다!) 액땜이란 말 알아요? 우리 외할아버지가 동양인이라서. 작은 불운으로 앞으로 있을 큰 화를 막는다는 뜻인데...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웃었다)
헨리의 끝... 이전에, 우리가 이전에 약속했던... 일련의 일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네.(웃고는)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여분도 한개 있으니까요. 헨리는 어지럽거나 피곤하진 않고요?

나는... 73이에요. 그렇네요. 아주 멀게 느껴지고... (기댄 헨리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럼, 부탁 좀 할께요. 헨리.(조심스레 한쪽 어깨에 머리를 기대곤) . . . 몸은 너무 피곤한데, 갈수록 정신만 맑아지는건 고장난다는 느낌이네요.
(고로롱) . . . . 돌아간다라.(중얼거리곤) . . . 헨리가 살던 곳은 어땠나요? 주변에 뭐가 있다던가. . 날씨라던지. . .그런 것들요.
(마주 쓰담쓰담) ... ...이제... 안아픈가요? 헨리.
고양이와 산책이라, 고양이를 키웠군요 헨리. 고양이의 이름은 뭐였나요?(잔잔히 듣고)
후후. (끌어안는다) 사랑하는 헨리 테일러. 돌아와서.. 기뻐요.
음.. ..백신이, 하나 부족하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 ..누가, 받지.. 못했나요? 헨리.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므냥(흉내내보곤) 귀여웠겠네요, 지미는 헨리를 정말 좋아했나봐요. 그러니까 대답해줬겠죠?
(냠냠냠) 왠지 상상이 되는걸요. 헨리와 지미. 아주 보기좋았을꺼에요. 저도. . 동물친구를 만들고싶었는데, 바빠서 그러지 못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참 좋아요, 헨리.
(느리게 깜빡인다) ..미안해요, 곤란한 질문을.. 했나요. 이제, 헨리는.. 괜찮을거야. 나도, 멀쩡한걸요. (어깨 팡팡) 후후, 스콘.. 먹을래요? 어제, 만들어놨어. 헨리에, 비해서는.. 조금, 못하겠지만요.
태아였어요, 헨리...태아요....실험당했다가 폐기된....
예. 방금 ... 썼지만 ... (뒷머리를 긁적인다.) 헨리도 백신을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헨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주저앉아 오열함)
헨리, 아니에요? 멀리 떨어져서 대화하는거면 이름 불렀는데 바로앞에있으니까 안 불렀어요.

헨리는 더위를 많이타나봐요, 왠지 힘들어했던 것 같은데.(꾸다닥) 저야좋죠, 들려주실껀가요?
(희게 웃으며) 잘했어 헨리. 나는.... 가지고 있어. ... 하지만 우선인 아이에게 써 줘야지
조명이 환한 실내도 햇살이 눈부신 실외도 굴욕없는 잘생쁨 뽐내는 울 별님 #헨리 #henry 맬맬이 #러블리 #샤이니 😍😍😍나른한 오후 #그리워요 #사랑좀하고싶어 연속으로 들으니 완전 좋다요 #눈누난나 👍👍👍❤️❤️❤️
(깜빡) ...그러면... 개구리 초콜릿은.. 어때요? (헨리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쁜 표정)
[👑👑] 150525 #헨리 인천공항 입국✈ 와~~😻🙊 진짜 ㅠ 헉하게 만드는 사진! 동영상보다 캡쳐했어요:) I love this picture~~~💕💙💘 #henry
[VID]우히히:) #헨리 왔당~~!!😍😘 이렇게 #멋있게 달리는 사람이 #어디있어 😢 #뒷모습 도 멋져 😻 (170525 #henry #인천공항 #입국 ✈) #비지엠#우리둘 🎶
#헨리 #이케아 광고촬영 비하인드 모습😍👯 #사진_더_풀어주세요 😚🙆💞 #henry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Preview] 170522 #헨리 인천공항 출국✈ 쾌락대본영 찍으러 창사로 슝~! 노랑,분홍에 이어 오늘 공항룩은 민트~!💙🎈🐳🐋🐟🍬🍹 #henry 잘다녀와요🙋😻 #저기요_대체_안어울리는색은_뭔가요ㅋㅋ
[VID] 170520 테니스 가르쳐주려고 출근하는 #헨리 ❤ 나두 테니스 배우고 싶당!!😻💕 테니스 강사 #헨리 😘😻 #henry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유니클로 #테니스 #출근 #출근길 #한체
내가 드린 잠옷입어주신 우리오빠ㅠㅠㅠ카드에 나혼산 촬영때 입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썼었는데 역시 헨리오빠야ㅠㅠㅠㅠ흑흑 하 봐도봐도 행복하당......😭❤️ #헨리 #HenryLau #henry #나혼자산다
Korean헨리 ( henry lau )
한 번에 하나씩 일해서 끝까지 쓰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울 헨리 예쁜 모습 더더~~😍혼자만 보시지마시궁~많이 공유해주세요ㅋㅋ😆
헨리! 얼마나 찾았는데 왜 이제서야 와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oonha07

헨리같은 형 한명 있으면소원이 없겠어요ㅠ_ㅠ 심심하지도않을거같고 잘 놀아줄꺼같고... ㅎㅎ #헨리 #henry
(헨리의 뒤를 흘끔 본다. 다시 헨리를 본다.) 아무것도 안 보여.
헨리? 드디어 왔구만. 카리나가 애타게 찾더군.
어제 다시 가르쳐 줬지. 헨리 테일러. 그쪽은 내 이름 기억 하나?
정말정말... 이라니까요. 혼자였다면, 숲에 들어서지도 못했겠죠... (헨리 콕 찌름) 맞아요, 함께. 인형 말고... 정말 사람이랑요.
그렇겠죠. 헨리는 가족이 어떻게 돼요?
(피식 웃는다.) ...사실은요. 헨리, 옷 차림이 뱃사람이라 그런 건데.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ehtteh

헨리는 외동이였군요.. 잘 챙겨줘서 동생이나 다른 오빠나 언니가 있는 줄 알았어요. 친척.. 대가족인가요?
20170530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헨리 #henry 덕분에 운동도 열심히!!!! - 팬들 운동도 시켜주는 울 스타 멋집니다😍😍😍😍😍😍 테니스 티칭클래스 참석하신 분들 부럽😊
응... 좋아요. 헨리의 부모님이군요... 그리고, 헨리의 다른 친구도, 궁금해요... ..으응,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200? (완전 깜짝 놀랐다.) 헨리보다, 더 크시네요... 엄청. ..알았어요. 기억하고 있어요... 헨리도, 조심히 다녀와요...
헨리, 되게 멋있다. 나는 늘 그런 일들을 동경했어요. 멋지잖아?
그래요. 헨리는 어디가나요?
내가 무슨 표정이 어울리는지 잘 몰라서 그랬어요. 보통 얼굴 찡그리면 되게 못생겨보이잖아요? 헨리는 지금 그 표정 괜찮네요, 멍때리는 표정. (장난조로)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그럴리가요! 헨리랑 있는건데 뭐 어때요, 좀 더 있어도 될 거에요. 잠들지만 않으면?
그럴까요...? 내일 무슨 일을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그럼 지금 잘래요. 헨리도 바로 잘 건가요?
으음. 그러시든가. 잘 자라, 헨리.
(헨리를 쓰다듬어준다)
헨리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헨리를 토닥인다)
...헨리. 헨리.. 다쳤나요?
조금씩 적응해 가는 걸까? 헨리. 이러다 나중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도 전혀 슬프지 않으면 어쩌지? 루나는 무서워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잘 건가요, 헨리?
(쓰다듬) 아침이네요, 헨리.
(눈을 깜박이며 쳐다보다 이마 위를 손으로 턱 덮어준다.) 다들 내 걱정하는 편이라는 건 알아. 헨리.
내가 그렇게 먼지 같나. 희한한걸. (짧게 웃는다.) 난 확실하게 여기 있어. 헨리. 걱정말고.
헨리, 좋은 아침이예요! (손번쩍)
아핫. 상냥한걸요, 헨리. (웃어버리고서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사탕을 꺼냈다.) 그럼 보답으로, 이거라도?
프로듀서로 합류한거였어!!!!!!!!!🎉🎊 헨리의 음악적 역량 보여주는 눈덩이프로젝트. 벌써부터 기대뻠뻠!! 꺄~~~~~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ellymochi_

진짜 원하던 자리 딱 되서 몇시간동안 좋아서 히죽히죽 웃고 다녔어요. 헨리 콘서트하는 날은 꼭 날아오세용!!✈
에버렛이 음식을 만들어 줬어요... 헨리는?
헨리도요... (끄덕) 처음의 그건, 역시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
우우웅... 헨리(꼬오옥)루나배고파요...
헤헤~ 역시 헨리 요리는 최고야(냠냠냠)
헤헤헤 헨리는 안먹어?
(먹다 말고 빤히 쳐다보다 헨리같은 사람이 언니나 엄마였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아까 소세지 넣어준게 헨리야?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웅~ 잠결에도 맛있어서 일어나야겠다 싶었어. 헨리 울었어?
#헨리 #henry 의 페북 페이지 HenrysStrings 😍😍😍😍
헨리라면 못 말해줄 것도 없지만 눈이 많은 곳은 곤란해. 아침 먹었어?
헨리가 했는데 당연하지~ (손을 뻗어 눈가를 쓸어준다.)서러웠어? 왜?
#헨리 솔콘 원하시는 분들 단관 신청하세요. 좋은 자리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은데 누가 몇명을 동원하나 다 보고 있는데.. 진짜 팬 사랑 함 보여주세요.
정말? 다행이야. 루나는 헨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꼬옥)마음도..몸도?
스엠에서 단관 신청자수도 체크할텐데 우리 단관신청해서 #헨리 파워 보여줍시다~~ 가격도 착하니 지인 한명씩이라도 함께 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huno_85

응!! 루나 그거진짜 잘해요!! 밧줄묶기!! 루나가 다 묶어서 헨리에게 데려올게요!!!
... 헨리. (두손을 뻗어 그의 두 뺨을 잡고 이리저리 살핀다.)(진지..
(아아뇨 메타적으로 정확하니까요...) 죽을 것 같았군요... 그래도 죽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헨리... (울상)
(진담으로 들었다) 으으...으으으... 헨리.... 정말 열심히 살았군요...!!!! ( ´•̥̥̥ω•̥̥̥` )
헨리는 마주쳐서 체력이 그 꼴이 난 건가요?
(헨리의 손을 잡는다.) 비비지 마요.. 더 부을 거예요.
... 나랑 한 약속을 안 지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헨리를 꼭 안아준다) 탓하지 않... 을게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dnddl_0127

착한 헨리. 당신도 많이 다정하고 따뜻해요.
뭐가 더 나은지는 본인만 알지. 어때요. 헨리.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과 SM의 싱어송라이터 헨리까지 합세하면서 양사 간 메인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상황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인 윤종신과 작사, 작곡, 악기 연주까지 뛰어난 실력과 강한 개성으로 사랑받는 만능뮤
헨리~ 일어났네.
(헨리의 사각지대인 침대 반대편으로 넘어갔다!)
Jammin with Mike~ Couldn't hold a note cuz of 아 헨리때매 웃음 참느라 음정 나가고 난리났네 ㅋ #Beautiful #Crush #크러쉬 #헨리 #henry
(감탄한 표정) 입 안에서, 움직이니까.. 먹기가 힘든데, 대단해요, 헨리. (웃으며 작은 소리로 박수친다) 바퀴벌레, 과자도.. 있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iro_HQ

#헨리 야 너무 머싰어 ㅠㅠㅠㅠㅠㅠ 요즘은 보기힘든 모자안쓴 #henry 의 공항패션 ㅋㅋㅋㅋ ㅠㅠ
웨이보 보다 줍했는데 불쌍한 나무ㅋㅋㅋㅋ 몇달만에 저렇게됨ㅠㅠ #헨리 #나혼자산다
(확인했다는 눈짓)(귀여운 헨리...)
(눈을 감고 떠올리는 듯한 어조로) ... 헨리가 해 준건 뭐든 맛있었어. 사과가 든.. 그것도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는데.
하하, 그러네. 우리는 그냥 열심히 재밌게 사는 사람들 정돈가. 헨리는 어땠어?
슴콘엔 못가요 ㅠㅠ 헨리 단콘 올해는 해줄런지 ㅠㅠ 단콘 해줌 진짜 날아가거에요 엉엉
그럼 두번째 인형집이 되지 않을까. (이야기 하고선 픽 웃는다.) 그렇게까지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었고 말이야. .... 헨리는, 형제가 있나?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pumpum80

...그럴지도요, 겨울은 어때요 헨리. 좋아하는 편인가?
헨리 콘서트는 슴콘말고 별님 단콘 ^^ 그때 배용~~~ 할거라는 믿음!!!✈
(헨리가 빅토르 폭력성 걸어요 루나는 로버트 잔소리 걸고야)
.....(헨리의 어깨 짚고) 내가 아직도... 엔지로 보여요?
.....지미는 어떻게 됬나요, 헨리? (토닥받음) 머리위에 한가득 눈이 쌓여서, 얼굴에 녹은게 범벅이였죠.
헨리의 다정한 인사가 필요한 밤이었어. 아깐 어찌나 외로웠는지 조엘이 된 것 차람 술을 잔뜩 마셨다고.
.... 이곳으로? 함께? (놀란 동공이 당신을 향했다가,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당신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 고생 했구나. 헨리.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pumpum80

윌리? 헨리의 가족인가? (눈 깜빡이다) 의사도 어울리는 것 같네. 환자를 아껴줄 것 같고.
작고요, 헨리보다.
으음(찌그러짐!) 어엉!!! 수리랑!!서어얶어서!!! 마셔찌!!! 별로 맛은 없더롸 (입맛 다시기) 헉!!! 나!! 대다나냐!?! 크큭이몸미 쫌 짱이고 대다나기는 하지!!! 머찌고!!! (손을 붕붕,,,헨리손도붕붕,,)
흐음..고양이 기사.(웃고는) 그러게요, 헨리가 그 제목으로 동화를 써도 좋겠어요.
예에.., (쥬거감..) 헨리씨는요? 얼마나 했어요?
왜 헨리씨가 얻는거지..?
헨리씨가 자초한 일이네요 결국 (푸하핫)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그래요 이 흥청헨리야,,!!! (개아무말)
(왜 저러는걸까?)(라고 흥청헨리가 말했다)
...그것도 나쁘지 않죠. 아, 이왕이면 삽화도 있으면 좋겠어요 헨리. 헨리랑 지미, 둘다로.
그치만 흥청헨리씨는 돈 없잖아요. (깔깔!)
*야생의 나옹(헨리)이(가) 나타났다! 만타는(은) 어떻게 할까? ▶싸운다! ▶싸운다!! ▶싸운다!!!
*나옹(헨리)은(는) 깜짝베기 를 사용했다! 효과는 미약했다!
왠지 헨리한테서 사장님이 보이는 기분이에요...잘할 수 있을꺼에요, 그럴꺼라고 믿고.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bts_1207_

*그치만 만타는(은) 깜짝놀랐다! 이어서 만타는(은) 헨리에게 물대포를 쐈다! 효과는 대단해서 무려 헨리의 옷 일부분을 적셨다,,
...... *나옹(헨리)은(는) 고양이 돈받기를 사용했다. 만타는 싸움이 끝나면 2G를 헨리에게 주어야 한다. (아무말)
*역시 난 대단해! 헨리는 만족하며 돌아갔다
이 움짤ㅋㅋㅋㅋㅋㅋ헨리 졸귀탱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 안녕? 너도 내가 보고싶어서 떠올랐니? 참... (마음속에서 오글거려 죽어가고 잇는 헨리를 봐줘)
오늘은, 가장 밝은 파란 별에 헨리 이름을 붙여줄래요. 그럼 저 별이 보일 때마다 헨리가 떠오르겠죠?
난 괜찮아요! 헨리가 추울 텐데, 다시 가져가서 입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tenasia_

이제 헨리보다도 건강해졌어요...
... (눈이 깜박였다. 무슨 간식일까. 상태가 나아지지 않은 것 같은 헨리를 물끄럼 바라본다.)
(훌찌럭..) 제,젝아...헨리오빠 쓔레기봉투도 준비했는데에..~ 안들어가신...다니...너모 슬프네요......................
헨리가 머리를 길렀대 천국엔 미용실이 없나봐
...그렇게 당황하지 말아줄래...? 그냥 해본 말이야... 헨리 질투한다, 헤헤.
(각목을 들고 공중에 붕 뜬채 헨리를 공격하려는 벤디의 모습이 일시적으로 보인다.) - 안녕! (빠각)
(이상하게도 잠깐 뿐이었지, 크게 아프진 않다) 난 네가 싫어! (도통 무슨 말인질 못 알아 듣겠는 소리만 한다. 헨리의 목을 양손으로 쥐고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벤디. 바닥에 내팽겨쳐진 각목이 얼핏 보인다)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올해 수니운 여기다 다 털어넣은 것 같아요 😅😅 상암에서 생눈 헨리 무대를 보게 될줄ㅠㅠㅠㅠㅠ
눈으로 무대헨리 많이 담아오세요 ㅠㅠ 저는 3층에서 면봉헨리를 ㅋㅋㅋㅋ
(자신은 온 힘을 다했는데 헨리에게 피해가 간게 없어보이자 충격 먹은 듯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다.) ...어.. 그으게...
응, 건강한 헨리네요~ 보기 좋네.
10분에 한번씩 키워드를 보내주세요. 세번이상 씹혀야 인정됩니다만 헨리는 30분을 대기했으니 붕대 5개를 받아가자.
...나밖에 - ? (쭈그려 앉아 있는 헨리를 밑에서 내려다본다. 헨리의 양옆은 잉크로 된 무언가가 공격하려 대기하고있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난 나옹..이다옹은 안할거야. 헨리야. 아무렇게나 불러. 부란다면 검은 귀를 가진 포켓몬 아닌가? 왜 이렇게 귀여워졌어? (결국 푸흐 웃었다)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ongEey_HQ

...뭐야, 도끼는 폼이야 친구? (반응이 시시하단 듯 하다. 쭈그려 앉아 헨리를 바라본다.) 어떤 대사를 하면 무서워 할래?
넌... 글쎄! 네가 최근 했던 행동에 네 질문의 답이 있지! (사람 비스무리한 잉크가 헨리를 공격하려든다!)
흐음, 음. (잉크는 헨리를 공격한다.)
안구정화👀 멘탈정화💭 #헨리 #henry #민트왕자
. . . .헨리가 사랑을 줘서인가봐요. 그러니까, 행복했을거에요.
...그건... (고개를 떨군다.)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야 헨리.
...내가 나가길 바랬다고 네게 얘기한 적 있던가. 헨리 진짜 바보. 어린아이의 심정은 이해하지도 못 하면서 내게 앳된 꼬마 악마라는 설정을 넣다니! (팔짱)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57_Henry_Oz

허, 그대로 쭉 가면 그땐 바보의 뜻도 모르겠네! 사람이란 참 불편한 존재야. 좋아, 내 얘길 이해하지 못한 헨리에게 내가 원래 하고싶었던 말을 전하리라! (꼬옥) 가지 말아줘, 가더라도 같이가자. 응..?
쓰고 싶은 책들을 잊어라. 지금 쓰고 있는 책만을 생각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아... 네, 페니. 헨리라고 불러주세요.
?!?!?! (꼭끄랑) 헨리이
가족이 다 정이 많구나. 알것같아요. 다정속에서 자라는 헨리는 참 예쁘네.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집...집정리는 글쎄, 내가 돕긴 어려울것 같은데. ...약속하기도 어렵네요. 나는, 이제 약속은 못하겠어, 미안해서.
(느리게 눈을 감는다. 그래, 늘 이렇게 지쳐가.) 괜찮아 헨리. 포도주 한 잔이면 돼. 나가면, 같이 적당히 취해서잠드는 것으로 하자.
종신옹 IG story update #헨리 #마크 주섬주섬 의상 챙기다 화들짝ㅋㅋㅋㅋ 졸커ㅎㅎㅎㅎㅎㅎㅎ #눈덩이프로젝트 대박나세욬ㅋㅋㅋㅋㅋ #henry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이 포스터 너무 이뻐 #헨리 #henry #萌主來了
(헨리 허그)(꼬옥)
(가볍게 하이파이브를 톡 해준다.) 헨리. 음식 뭐 좋아해. (대뜸..)
헨.jpg vs 다른 사람.gif #헨리 #henry
헨리씨도 알고있네요. (조금 쓰게 웃고는) 소리는 버틸만 하지만 몸이 나른해지는 열은 버티기 힘드네요.
(뭔가 말했지만...헨리가 알아들을 수 있었을까? 헨리의 선택은!)
헨리이...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57_Henry_Oz

스티코 사진뱌..☆ 귀여워 미챠ㅠㅠㅠ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5분! #세얼간이 #1얼 #2얼 #3얼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 얼간이의 분당 프리덤❤ 현민의 대변신! 욜로데이❤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전현무 #박나래 #윤현민 #YOLO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제목도 너무 잘 지었고... 세명의 조합도 완전 꿀 조합이네요.. 분당 프리덤.. 빨리 보고 싶당..😍😍😍😍😍 #헨리 #henry #나혼자산다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이옷 만든거였구나 어쩐지 특이하다 했다는 🙊 막걸리 나발부는 1얼 2얼 사이다 나발부는 3얼 #헨리 커여워서 미차ㅋㅋㅋㅋㅋㅋ #나혼자산다 본방사수!!
분당을 접수한 1얼 2얼 3얼❗ 아이같은 순수함과 귀여움에 연구원 미쵸☆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HENRY

종이는 볼 수도 없었네. 다쳤나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ellymochi_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Alsum_MaD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Alsum_Ram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RnoenM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fyeahhenber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불한당

불한당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딱히 구원자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조폭 동성애
알티) "설선배가 첫눈에 반한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서 토드 헤인즈의 캐롤을 예로 들었다" 엉엉 불한당과 캐롤 꺼이꺼이
황진미 평론가님 불한당원이신가ㅎㅎ
불한당 감독이 멜로로 생각하고 찍었단 말 해버려서 다른 해석의 여지를 막았다는 말 최고 웃김. 감독이 연출 의도를 말한 걸 두고 까면 어쩌란 말이야 감독 인텁 왜 하겠니 의도를 잘 못살려서 까이는 건 당연하지만 의도를 밝혔다고 까이다니ㅋㅋㅋ
불한당은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죠. 오늘 7차 찍었습니다.....
어머 선생님 충썽충썽ㅠㅠ 정말 행복합니다 불한당 덕질하고 싶은데 월요일이네요 따흑
살면서 고양이 얘기가 안올라오는 탐라 첨봤어요. 정말 24시간 내내 불한당 얘기만 하는 슨생님들!!! 대단해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_X_SU

선생님 넘 반갑습니다 불한당원은 사랑입니다ㅠ
(불한당)을 봤다. 나는 (신세계)나 (아수라)를 매우 재미없게 보았고, 정확하게는 재미의 문제를 넘어서 그 영화들 자체에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불한당) 같은 경우는 재미있었다.
설경구라 불한당을 안보려고 했던 내가 지금은 설경구때문에 불한당을 보고있잖아.. 아직도 믿을수없다 나의 삶
불한당 첨 봤을 땐 나처럼 가열차게 좋아하고 싶다고 하더니 좀 가열차게 된 지금 어떻습니까 뭐라도 좋아하니까 더 낫나요 아님 그냥 똑같아요? 난 약 먹을 때 다른 땐 힘들어도 덕질할 땐 그래도 좀 낫긴 했거든요
그래서 전 퇴근하고 불한당 5차 찍으러 가려구요 😍
불한당 보고 싶어 한국 영화를 이렇게 앓이한 적이 없었는데 어쩌다 내가
아 진짜 밖에나가기 싫다 오천만국민중에 백만명도 불한당을 안봤는데 지나가다가 불한당 안본사람이랑 마주칠 확률이 너무많다

⭐️#불한당 #김희원 #병갑 덕후한정 #대관⭐️ 장소 롯데시네마 신사브로드웨이 시간 6월 4일 오후6시30분 선착순 42명입니다! 신청 및 입금 마감은 화요일(29일) 저녁9시까지입니다. 신청 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윽 불한당 보고싶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고 많지만 저는 불한당을 다시 한 번 더 볼 것입니다.
어머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불한당원 되시는 것입니까? ㅠㅠㅠㅠㅠㅠ
투이타리안들이 하나둘 불한당원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꿀잼.
제가 오늘 불한당원이 됩니다.
저 정말 소피아님의 불한당 트윗에 점점 마음이 기울어서ㅋ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불한당 홍보팀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나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_X_SU

근데 난 팔로잉한 사람이 일케 일주일 넘게 떠들어대면 불한당 보긴 볼 거 같다 보고 나서 블락이든 언팔이든 할 거 같은데 이 기나긴 영업에도 안 보신 분들 대단하심 ㅠㅠ #좀봐줘요사랑해요
근데 이건 마치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디스하는 만화같은데여ㅋㅋㅋ '넌 불한당의 가치를 몰라서 안보는거야 함 봐보고 말해' '사람 귀찮게 하지마!' 이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영등포 cgv에서 설과 임을 아련하게 보는 눈빛들 다 불한당원이라고 오해하고 오겠어요. ㅎㅎㅎㅎㅎㅎ
내가 불한당 때문에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 모르겠다
카라마조프의 형제 몇번을 포기했는데 불한당에서 정통건달 김성한이 읽는 걸 보고 건달에게 질 순 없다 싶어 재도전할거임
불한당 보러왔습니다ㅡ
오 무료콤보!! 넘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한번도 불한당 안본 사람 되고싶어요ㅎㅎ 즐감하세요^^

불한당 너무 외로운...그 느낌때문에 허기 채우는것처럼 자꾸 보게되고 나는 고장나고;
불한당 영등포 단관 장소에서 변감이 어디 기둥 붙잡고 따흐흑 하고 있진 않겠지
좋은건 좋고 아닌건 아닌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불한당 하고서는 다 좋은 얘기만 하길래 영화 몇편 안돼서 사람이 변한건지 영화가 진짜 좋은건지 모르겠다 싶었네 지금 판단은 후자인거같다ㅋㅋㅋ 그의 큰 줄기는 변함이 없는 듯ㅋㅋㅋㅋ
근데 설경9 실미도 해운대 타워 거치면서 소리지르며 대사 치는 거 매번 똑같단 반응 많았는데 배역들이 문제였네 불한당에서 대사칠 때마다 난 무슨 음악 듣는 줄 알았어 리듬 강약 고저 감정 완벽하고 톤이 넘 좋아서 귀르가즘 느낌
불한당 = 색계
불한당 2회차 감상할지도 모르겠다.
네 그것도 불한당을 사랑하는 방법이니까요 선생님ㅠㅠ 저도 단관대관 후에도 몇번 더 볼거예요ㅎ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BTS_twt

네 ㅎㅎ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볼게요. 저 소피아님 영업으로 불한당 봤는데 한국 상업 영화에 기대감 생겨버렸어요 ㅠㅠ
저도 원래 멜로랑 드라마만 편애해서 신세계 아수라는 크게 감흥 없었거든요 ㅠㅠ 근데 불한당 너무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영화 보고 너무 먹먹해서 계속 멍 때렸네요
더 애써주셔도 좋아요. ☺ 일단 영화적인 질감을 살려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고, 상업영화 토양에서 아직 필모가 탄탄하지 않은 감독이 이만큼 타협하지 않고 완성한 시도만으로도 (불한당)은 더 얘기돼야 하
불한당이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보고 싶어지네요!!!
내 생각엔 불한당 보고 싶은 마음 반 직장 싫은 마음 반인듯ㅋㅋㅋㅋㅋ 날씨 더워서 더 힘들다 ㅠㅠ
질척거리는 거 싫어하므로 드라이하게 멋만 뽑아냄 #불한당 #임시완 #조현수
역시 아이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브로맨스에서 브 자를 제외하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불한당입니다 불한당 좀 봐줘 또르르

불한당 탐라이래 최대의 정적 ""불한당 단체관람""
나도 그게 궁금해서 말야.. 왜 자꾸 생각나고 막 마음이 무너지고 대체 불한당 뭘까..
소피아님은 글을 잘 쓰시잖아요. 이승렬님도 아수라도 불한당도 소피아님 글 보고나서 좋아졌는데...엄청난 재능기부죠.근데 뜬금포 멘션이죠? ㅎㅎ
으아 안녕하십니까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 불한당 보셨군요 이렇게 반가울수가ㅋㅋㅋㅋㅋ 제 부족한 글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으쓱으쓱하네요 오늘 밥 많이 먹어야겠습니다ㅋㅋㅋㅋ
어떠케 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불한당 정모라도 하셔야겠습니다 ㅠㅠ 저도 볼 때마다 무너지고 무너지고 ㅠㅠㅠㅠㅠㅠㅠ 이 영화 왜 천만 아닌가요 ㅠㅠ 이 슬픈 감정을 모두가 느껴봐야 하는 것인데 ㅠㅠㅠㅠㅠㅠ
불한당 감상문이라도 제대로 써서 정리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것이 떠오르니 무슨 논문 쓰는 거 같고 그래서 결국 하나도 못 쓰는 그런 상태.
내앞에서 불한당 포스터와 엽서가 끊겼어ㅋㅋㅋㅋ 이러기냐?ㅋㅋㅋㅋㅋ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AKAshoesstore

졸라 피눈물ㅠㅠ 엽서 보고싶어 엉엉 나 최애 차애 다 포기하고 왔는데 불한당 내가 짝사랑 한거니 너도 날 사랑하는 줄 알았다 ㅠ
불한당 단관 끝나고 크레딧 내내 박수침ㅋㅋㅋ 변감 보고있니
불한당 재호현수 2차 찍고 나왔다....근데 내 앞에서 나가던 두 명이"신세계 생각나더라" 이러길래 나 진심 돌려세우고 싶었다. 야 아니거든????!!!!! 불한당이 훠어어얼씬 재밌고 잘생겼거든???
불한당 정말 괜찮네.신세계 속 이정재와 황정민 관계를 백배천배 사랑으로 농축했는데 이정재 역이 샤방한데 서늘한 꽃미남 또라이 임시완이야!!영화도 되게 센스있고 둘 관계에 집중해서 끝까지 헉 소리나게 잘 만들었다,여
불한당 단관 조낸 웃겨터짐 불 꺼지는데 뜬금 박수 나오고 칸느 로고 뜨니까 환호 나오고ㅋㅋㅋㅋ 변감 들었니 우리 사랑이야
제 탐라에서 불한당 영업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해요 덕분에 불한당과 임시완을 영접했어요❤️❤️❤️❤️
다들 N차 찍었을텐데도 그렇게 많이 본 영화가 웃겨서 웃고 장면마다 드립 생각나서 웃고 진심 불한당 단관 너무 좋았다 난 옆자리 선생님께 간식도 얻어먹었어

불한당 보는데 재호가 명패씬에서 병갑이의 말에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데 엔딩에서는 재호의 말에 현수가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 거랑 연결되어 넘 슬펐다
나 진짜 탐라에 님이 올리고 리트윗한 글 땜에 자꾸 불한당 곱씹고 있단 말예요. 그만하라규! 이양반 뮤트를 하던가 해야지 원!!!
뮤트부탁드려요 불한당 얘길 안할수없어요ㅋㅋ
불한당을 신세계와 비교하는 사람들은 불한당이라는 영화의 정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 그저 잠입경찰과 조폭의 이야기쯤으로 보는 것. 바보들..
제가 오늘 이상하게 프리즌을 보고 싶더라니... 그 이유는 불한당을 보기 위해서 였나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불한당 2017올해의 영화이고 개인적으로는 사상 최고의 한국영화입니다...
광고끝나고 영화 시작하기전 환호와 박수,칸 로고 뜨자 더 큰 박수 그리고 엔딩크래딧 올라가는 동안 7분여의 박수.우리 작품을 이렇게 열렬히 응원해주는 사람들속에서 조용히 오래 울었다.아주 아픈 손가락으로 남을뻔했는데.불한당원
근데 진짜 깊은 덕질, 무언가에 깊게 빠지는건 인생에 활력을 주고 행복을 주는것같아요. 진심으로 즐거워보여서 좋아보였오요. 변감독님은 불한당원들이랑 비공개 gv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그럼 더 큰 행복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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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음해요 난 변감독 맘 추스리게 할수만 있다면 불한당으로 논문도 쓸수있어ㅋㅋㅋㅋㅋ 여튼 자기가 넘나 진심으로 내 덕질 응원해주는 맘이어서 기분이 넘 좋아요 지창욱 덕질 응원합니다 난 힐러 케이2 본 사람이야ㅋㅋㅋ
휴 결말이 이상한데 여튼 불한당 안보신 분들 빨리 불한당 보시고 저랑 영화평 나눕시다. 예상도 못하다가 걸작에 치여서 말이 많아졌네요. 불한당 빨리 봅시다 여러분. 앞으로 불한당 안 본 사람이랑은 겸상 안합니다.
불한당 단관 넘 좋았고 트친님들이 불한당원 인증하시는 거 넘 행복했는데 변감독 생각하니 내 혈육도 아닌데 가슴이 찢어질 거 같다
맞습니다 완벽한 걸작은 아님에도 절 계속 끌어당겨 가라앉게 하고 솟구치게 해서 제가 오늘 8번째 불한당을 보았어요 함 봐주세요...
화요일엔 불한당이죠.
저도 신세계보다 불한당입니다 선생님
불한당 정말 잘 빠졌는데 감독이 억울하게 조리돌림 당해서 어우. 불한당 팬들 심정이 이해간다. 영화 아가씨가 박찬욱이 전라도 출신이라 홍어 좋아한다고 sns에 썼다가 일베로 몰리고 히데코숙희 트윗 리트윗했다고 더럽

불한당 명작인가보다
불한당 보신 트친 중 영화 또 보고 싶은데 통장 잔고 없는 분들 얘기하세요 예매해드리겠습니다 내리기 전에 뭐라도 해야지 ㅠㅠ
성질이 급해서 반응 못 기다리고 개봉과 동시에 영화 보는 사람인데 원더우먼이고 대립군이고 이번주엔 다 안 볼 거고 다 싫고 해적 새끼는 입에 올리기도 싫고 불한당 몰라보는 한국 사회 너무 고통된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안 된 거 원투데이 아닌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돼서 생각할수록 눈물이 다 나는지 모르겠다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10번을 때릴 줄이야 그렇다고 불한당이 대부같은 걸작도 아닌데 ㅠㅠ
백스터님 불한당 아마 또 보고 싶어지실텐데 어쩌죠 조만간 내릴 거 같아서 ㅠㅠㅠㅠㅠㅠ 뒤늦게라도 봐주신다니 넘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ㅠㅠ
2016년이 (아수라)의 해였다면 2017년은 (불한당)의 해다.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불한당 리뷰 당원님들,,, 이거 질리도록 봤겠지만ㅋㅋㅋㅋㅋㅋ 생각날때마다 보려고 올리는 영상 불한당 리뷰하신 영상중에 당연 최고다 사실 영화에서는 편집된 엘베(쎅쓰)씬 재호가 현수 엉덩이 만지는 장면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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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의 전혜진 -) 보통 알탕조폭영화에서 선하고 도덕적이고 정의규현에 힘쓰는, 그 본성상"거대한악"인 남성들과의 대립항으로 설정되는 여자캐릭터들에 비하면 존나 희귀케이스임 전혜진 걍 이기적이고 쳐못됫음 ㅆㅂㅋㅋㅋㅋㅋㅋ
의사한테 불한당 얘기했다. 제가 요즘...그 영화를 자주 보내는데 그래서 밖에 좀 나가요ㅋㅋㅋㅋㅋㅋ의사는 한 영화를 반복적으로 보는거 엄청 신기해했다. 그리고 같이 감독걱정함ㅋㅋㅋㅋㅋㅋㅌㅌ튜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 불한당 온리전 하나요
불한당 이회차 보고 나왔다...


고개를

오, 이건 비밀이야, (웃음기가 가득 담긴 눈빛으로 당신을 가만 바라보았다.) 작정하고 숨기면 모르는 척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모를 수도 있지, 덧붙이며 고개를 절레 저었다.)
이런, 생각보다 체력이 약한걸까. (톡톡 지팡이로 바닥을 두드리다 고개를 모로 기울여 물었다.) 아니면 잠이 많은 걸까. 검사나 해볼까?
(도로 표정을 지우더니 설레설레 고개를 저었다.) 아니, 설마. 농담이야. 하지만 곧 건강검진을 해야하지 않을까. 건의는 해볼 생각이지. 검진받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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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끄덕이며 얌전히 사탕을 받아서 까먹는다)안먹을께....
음, (모로 고개를 기울여 당신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좋아. 약속하는 거지? (입가에 손을 대더니 제 인시그니아 부근을 톡톡 쳤다.) 약속이야. 내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다치면 꼭 메디베이에 알려야해.
금속으로 만든 펜대에, 촉이 뾰족한 것으로. 나무의 검은 수액을 잉크로 썼죠. 자주 갈아야 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회상하듯 눈을 감고 대답하다 고개를 저었다.) 10년 전의 일이지만 크게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네요.
밀크티면 우유가 들어간 차를 말하는 거지? (우유를 부어넣는 시늉을 해보였다.) 부드럽고 고소할 것 같네. 좋아, 그럼 다음에 그걸 먹어볼래. (고개를 끄덕이며 덧붙였다, 먹고 싶은 간식은 전부 들고오는 것도 좋겠네.)
안 좋은 소식이에요? 왜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아, (약한 감탄사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네, 얼마든지요.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요.' (패드를 내려놓고 손을 잡아 가볍게 악수를 하며 입을 열었다.) 유토 행성의 오-페리셰 예요.
(말을 하려다가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새벽에도 놀고 싶어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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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 오빠는요. 자기보다 어린 아이 좋아하시나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음을 던지다가 천천히 다시 입을 뗀다.) 오빠 한 분이라면 이름 외우기도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눈을 깜빡거렸다.) 지금의 저는 베트로가 괜찮다면요,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 사 년 뒤에도 이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래요.
(말을 듣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해할 수 없는 말.)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알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이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예쁘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베트로만이 절 그렇게 봐주시는 건 아닐까요? (이내 새로운 제 방의 벽을 생각해보고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책장도 세워주시는 거예요?
(고개를 천천히 기울인다.) 없는 존재가 될까요? 전 담배 개비도 받았어요.
잊지 않으면 받은 담배 한 개비를 소중히 보관할 거예요. (손길에 어색한 듯이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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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에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한참을 바라보았다.) 네, 여러 사건들의 연속이겠죠. 저희는 매일 그걸 겪을 테고요. 별 것 아닌 일들도 있을 거고 엄청 힘든 일들도 있을 거예요.
상처입지 않고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으니 그것은 잘못이 되지 않을 거예요. 말은 언제나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의되잖아요. 놀리는 것도 상대가 기분이 나쁘면 조롱이 되는 것처럼요. (잠깐 말이 없는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곧 죽을 수도 있고요. 사람은 쉽게 죽어요, K. 그래서 그건 모르는 법이에요. 유년기에 대해 박탈당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진실로 박탈 당했다면 제가 여기에 있지 못했겠죠.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예. 사람의 앞날은 그 누구도 모르는 법입니다. 그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기울어지는 고개를 본다. 보일 듯 말 듯 찡그렸다. 서서히 원래대로 펴진다.)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십니까.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한참을 바라보았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말 때문일 테다.) 제가 잘 살아가지 못한다면 당신은 슬플까요?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 완벽한 어른은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이보다는 나을 테죠.
(천천히 고개를 든다. 여전히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교집합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들겠네요. 아이에서 벗어나 어른이 되면 좀 더 나을 거라 생각했어요. 아이의 눈에서 어른은 뭐든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곤 하거든요.
맞습니다. 어려워요. (그대로 고개를 조금 기울인다. 시선은 여전히 곧다.) 저도 어릴 땐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죠. 스스로가 한없이 무능하게 느껴졌으니까. 해도, 당신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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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끄덕였다.) 약속했어, 별 지킴이님. 기왕이면 다치지 않는 편이 더 좋을 텐데. 메디베이 밖에서 얼굴 보고 싶어. (안쪽이 아니라, 장난스런 당신 말에 한숨처럼 뱉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 당신에게 살짝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위드윌츠도 피곤해보이는걸, 또 잠을 설쳤어?
피곤하다면 언제든 찾아와. 메디베이는 힘들 때 찾으라고 있는 곳이니까. (고개를 끄덕이곤 하이포를 꺼내 네 뒷목에 아프지 않게 약물을 주입했다.) 오늘 저녁은 잘 챙겨먹고.
내가 정해주지 않으면 또 거를거야? 방금 잘 챙기라고 당부했는데 그러면 곤란해. (고개를 저었다.) 그래, 싫어하는 음식은 따로 없나?
기억할게. 외우는 건 자신있어, 지휘부의 세라피나.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모든 크루의 건강을 걱정하지. 세라피나도 마찬가지고.
환자를 돌봐야 할 의사가 아플 수는 없지. (잘 알고 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보살핌 받는 게 좋아? 심심하거든 메디베이에 자주 찾아와.
망고도 분명 좋아할거야! (당신이 하는 말을 듣고 슬쩍,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아, 하고 작게 탄성을 뱉었다.) 대위님의 고향은 어떤 곳 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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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고개를 저었다.) 그럼요, 모두가 행복한 나라였어요. 그렇게 교육받았고, 평화로웠으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요. 그리고 지하는, 공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죠.
(고개를 끄덕이며 반가워, 인사를 건냈다.) 의료부 대위, 토스카네의 소피아. 안타깝게도 예전에. 어렸을 때 다쳤어. 조금 불편할 뿐이고. (괜찮다는 듯 손을 내저었다.) 아,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울까?
(당신의 말이 맞다는 듯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난 지상의 사람이었어요. 보기좋은 장식품 역할을 했지요. 지하는, 특권층만이 그 존재를 알고 있었고요. 아, 스타플릿도.
스타플릿까지... (표정이 조금 굳으며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힘든 일이었겠군요. 보여주기 위한 장식품에게는 좀처럼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법이니까. 그들이 당신을 이용했나요?
조금. 어쩐지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가 말았어. (설레설레 고개를 내저었다.) 그래도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 위드윌츠.
이런, 불면증으로 고생하지 말고 수면패턴 잘 조절하세요.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의료부원들이 걱정해요. 하이포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요.
(그렇다면 다행이야, 고개를 끄덕였다.) 응, 눈이 내릴 때 가장 보기 좋은 나의 고향. 우리 별에서는 출신지를 이름 앞에 붙여서 소개하거든. 방금 내가 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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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이 그렇다는 거죠. 말이. 넘어가주실 줄 알았는데.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몸의 영양밸런스가 무너진 건지도 모르니 나중에 메디베이 한 번 들리세요.
오, 걱정마세요.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가 될 거랍니다, CEO.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제가 마중 나가드릴 수도 있는걸요.
뭐, 찾아오라고 한 건 나니까. (고개를 끄덕였다.) 온 김에 영양제도 맞으면 좋으니, 언제든 찾아와. 아이를 좋아하는 세라피나. 귀여운 환자들도 가끔 찾아올 거야.
완벽이라는 단어는 단어로만 존재할 뿐 그에 걸맞는 무언가는 찾기 어렵죠. 아예 없는 걸지도 모르고요. 당신이 생각하는 통상적인 틀이란 무엇인지요. 결국 그 또한 사람글이 만든 틀이겠죠. (천천히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바로 한다.)
시끄러운 소리라고만 생각했어요. 손이 베이긴 했지만 상처는 금방 나으니까요.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걱정하시는 거예요?
개인 사정이라면 묻지 않아.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친절한 여성분. 공통점이 더 많아지는 기분인걸. 좋네.
버틸만 해. 많이 힘들면 형태를 바꾸면, 오, 이런... 냄새가 심해서 그것도 안되겠네. (고개를 저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틸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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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머리도 아프지만. (푸념하듯 대답하곤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니까. 별 지킴이님, 다행히 다치지 않은 모양이네.
(잔잔히 미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좋아해요, 읽는 일이요. 연주라, 고향과 지구와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우리 별은, 발전이... 조금 늦어서. 삼백년 째 지구의 18세기를 맞이했답니다. 지금도 그럴 거예요.


소피아

아니. 나는 당신께 따로 바라는 것이 없어요, 소피아. (종잇장 하나 건넨다, 간략한 신상 적힌 명함.) 이것도 그냥. 필요하면 취하라고 주는 것뿐이고.
[블랙 본진] 릴리() 그라치에() 믹() 소피아() K() 퀸투스() 리베()
(베트로 성별에 혼란스러운 소피아)
그럼 다행이야.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부탁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멋쩍은듯 볼을 긁적이곤 손을 내밀었다.) 초면에 미안하네. 토스카네의 소피아.
베로...!뭔가 예쁜 이름이 됐네 마음에 들어. 그럼 나는..음... 소피아니깐 소피라고 부를래. 3주 뒤에도 보고싶다고 간절히 바라면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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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소피아 서로열이 되어요? (쪼르르 걸어온다.)
날 살리러 와 줄 건가요, 소피아.
글쎄요, 소피아. 모두의 과거에 새턴이란 여자는 없어요.
(퀸투스의 개그에 조금 싸늘해지는 소피아.)
(소피아는 지난 새벽에 베트로가 뭘로 경멸을 받았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소피아는 이렇게 불러도 되나 한참 고민하다가 베트로 소매 끝을 붙잡고 작게 발음했다.) 베트로 파파.
(베트로가 고장나자 안절부절 못하는 소피아 파파라고 부르면 안 되는 거였을까, 하고 속으로 생각한다.)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그러고보니 소피아는 리온에게 쓰담보듬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러면 조져 버리지요... 말로 빚자니 너무 뻑뻑해서 가만 입매나 휘었다.) 그런 것보다도 당신 마음에 드는지가 먼저 중요해요, 소피아.
저는 퀴닝을 해서 퀸이 되었지만 왕의 대행인 폰이었는데, 그렇게 보였어요? (정말 궁금하다는 소피아 눈.)
리온이 안아주고 뽀뽀도 해줬어요. (소피아는 조금 기쁜 얼굴이 되었다.)
베트로가 나중에 절 입양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소피아는 베트로가 유언을 쓰고 유작을 남기고 왔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소피아는 릴리가 던진 찻잔의 파편을 익숙하게 정리했다.)
아이에게는 죄가 없는 법입니다, 소피아. 당신 또한 그렇고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wahnej

무슨 징표처럼 되었네요, 겨우 내 이름자 적힌 게. (좋아하는 이름도 아닌데. 몇 가닥 흐트러진 부분을 고이 정리해 준다.) 무슨 색을 좋아하나요, 소피아. 공부하고 싶은 언어는 혹 따로 있구요.
응. 쿠키도... (하고 말이 잦아들다가 실웃음 같은 날숨이 샜다.) 믿기지가 않으네. 아이가 생길 줄은 생각지도 못 했는데 말이에요, 소피아.
(오, 소피아. 뺨에 짧은 입맞춤.) 당신 말이 맞는 것 같아. 체스판을 닮아서, 저택에서랑 다를 바 없는 온갖 것들의 연속일 테구요.
입 움직이는 것 정도야 어려운 일 아니니까. (잠시 허공을 바라본다.) 잘 가렴, 소피아. 엄마 만나서 꼭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잘못한 나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아주 불쌍하게 굴면서 방문을 두드릴 거예요. 그러면 당신 한 번 쯤은 문을 열어 줄까요, 소피아.
그렇지. 더 늦어지기 전에. 갈게, 소피아.
10.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나는 빨갛고 조그만거 뿌리고 다니니까 놀라지마! 내 마음을 이렇게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그냥 소피아가 내가 하는 말에 관심이 있구나 하면되는거야!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아니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이렇게 뿌듯할 일인가 싶고 그렇네요ㅋㅋ 소피아님 영혼 제가 잘 데리고 가 보고 올게요.
소피아님 초면에 죄송해요. 혹시 이승열 현카 공연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검색해도 잘 안보이네요ㅜ.ㅜ
이건 전적으로 소피아님 공적
현수 니가 고생이 많았어, 이거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쓸쓸한 영화는 또 처음이고 중간중간 프레임이 너무나 유려하여 또 막 쓸쓸해지고.. 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
설도 임도 제 스타일 아닌데 소피아님땜에 볼까 싶다가도 일상생활 안될까봐 차마 용기가 안나고 막 ㅎㅎ
버스가 저를 안태운 관계로 요가 수업은 이미 늦었고 집앞 극장에 가서 볼 것이며 가뜩이나 나사빠진 앤데 더 상태 이상해지면 소피아님이 내 헛소리 받아주시겠지 하는 맘으로 극장 갑니다.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CgWk1i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ㅋ 소피아님 영업에 빠져서 어느 순간 '어? 아는 내용인데? 내가 봤었나?' 하는 착각에 ㅋㅋㅋ
안녕! 나는 빨간 리본 정령 소피아야!
ㅠㅠ 세상에 소피아님까지!!! 이게 뭔 일이래유. 굿바이 매봉이 아니라 굿럭 매봉이었숴여 ㅠㅠ
소피아님이 다음엔 어떤 영화에 꽂힐까가 매우 궁금함. 소피아님 덕질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흐흐흐
ㅋㅋㅋㅋ 최근 들어 계속 느끼는 거지만 진짜 변 감독은 소피아님에게 뭐라도 드려야 한다... 최소 1000명은 보게 만들었을 걸요 ㅋㅋㅋ
(배시시 웃으며 통조림을 깐다) 소,소피아 먼저? (건네며)
제가 그런 오해를 만들었습니까. (의도한 게 아닙니다. 덧붙이곤.) 어리지만 유약하지는 않아요. 그것이 제가 보는 소피아 브라운입니다. (잠깐의 텀.) 잡아먹히지 마세요. 잡아먹으세요. 득이 되는 것들을.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oninmyheart

오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때로는 제3자의 눈에서 보는게 정확하기도 하니까요. 당신이 보는 전 어리기만한 소피아 브라운인가봐요. 언젠가는 어른이 돼요. 지금만 어린 거예요. (따라 잠깐 침묵한다.) 득이 되는 건 뭐예요?
으아아아...아니예요...조금 띵동거리는 수준인걸요오😶 소피아는 영어도 잘하고, 예쁘고! 예뻐요! 예쁘고 멋져요!!
그럼요! 소피아는 짱멋져요!!(팔붕붕) 으음...제가 그렇게 멋진 사람이 맞을까요? 소피아를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으음...멋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헤헤...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다는데 왜 제가 떨리죠.
?!!? 소피아...소피아 영어 엄청 잘하시네요! (존경스러운 눈빛)
어! 맞다! 그거였어요!! 소피아 엄청 똑똑해요...(초롱초롱)
(소피아님에게 정말 기립박수 7분 보내며 손키스라도 날리고 싶습니다ㅋ)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Loding_twt

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ㅋㅋ
소피아 대위님 이라고 부를게요 뭔가 사랑을 잔뜩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무지 무지 좋은걸요? 아 대위님도 건강을 챙겨야하는거 아시죠?
으아 소피아님., 혹시 포스터가,,, 제작사 측에서 준비해주신 그 포스터 말씀이신가효 ㅠㅠ
여기 하나. 인사가 늦어버렸네. (지팡이를 짚으며 천천히 걸어왔다.) 의료부 소속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저도 반가워요. 소피아, 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웃으며 바라보다가 자신의 패드에 향한 시선을 보고는) '말을 많이 하면 목이 조금 아파서요. 성대가 상하지 않게 조심하는 차원에서 쓰고 있답니다. 혹시 불편하신가요?'
물론 마음에 담아두지는 않았으니까 걱정은 말고. ...메디베이는 나랑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 없는 사이인데, 소피아 대위...
(소피아는 오자마자 엉덩이를 빗자루로 맞은 기분이 되었다 젤다를 괴롭힌 적도 없는데.)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아니. 계속해. 환자의 건강이 우선이야. 목을 다쳤다면 조심해야지. 소피아라고 불러도 좋아. (다만,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건 조금 아쉽네, 안심하라는 듯 농을 던졌다.)
(소피아는 여기에 와서 투신하는 모습도 보고 살해 현장도 보고 목을 매 두 번 죽는 모습도 보고 말았다.)
다른 사람 발 아래에서면 밟힌 채로 우는 거겠죠? 신발은 위생적이지 않으니까 분명 세균이 묻을 거고 (소피아는 재잘거리다가 릴리에 의해 귀가 막혀 입도 다물었다.)
Sophia to CMO 의료부 소피아 프레도 대위, 현재 위치 메디베이. 이상 없습니다.
8ㅁ8(감동) 소피아는 정말정말 다정해요...!
소피아? 이름 예쁘네-. 아는 사이처럼 자연스럽게 넘어가도 좋지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의 이름정도는 알아야하지 않겠어? 내 이름은 브레이. 브레이도 예쁘지?
베티는 (베티 앞에서 떼를 쓰고 그 때문에 베티의 미간이 좁혀진 것을 생각하며 베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는 소피아)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013

(베트로는 블랙 방에서 룩일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기에 소피아는 베트로의 인상을 룩으로 기억하고 있다.)
베트로는 하찮지 않아요. (베트로 파파를 생각하는 수양딸 소피아.)
그치만, 그건 로제의 생각이니까 꼭 그렇지는- (네 말에 눈을 깜빡이다) 그러, 게... 로제는 이제 혼자가 아니구나... ...소피아니까. 피피라고- 안돼? (로제라는 호칭에 제법 기쁘게 미소지으며 말해)
어머나 소피아님, 제가 얼른 보고 오겠습니다
어...어어어어어어...소피아는 이이이이이이!! 이!! 만큼!!! (팔짝팔짝 뛴다)
괜찮아요. 역시 냄새때문에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 머리가 아파서 CMO님께 약을 받아온 참이에요. 소피아는 괜찮나요?
별을 지키는 밤, 소피아. (살풋 웃으며 똑같이 방다쳤다.) 그래. 잘 이해되지 않는 일이 많았지. 피곤하지는 않고?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응. 조용한 건 너무 외로워.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로제는, 외로움을 잘타거든. 소피아... 정말 마음대로 불러도 돼? -로제는 로지에야. 로제라고 불러주는 걸 더 좋아하지만...
마중까지 나올 필요가 있을까, 소피아 대위...? 꼭...? 그러면 너무 번거롭고 불편하고, 또... (무언가 변명거리를 계속 생각하는 듯 했다.)
(독서를 즐겨한 소피아는 논리적인 소피아다!)
(소피아는 나중에 느와르와 만나면 인사를 주고 받기로 했는데 느와르가 죽으러 간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헤헤 소피아는 아주많이이이이이이이만큼 다정해요!(두 팔을 쫙 펼쳐)
토닥토닥. 소피아님 저 내일 보려고 예매했어요. (왜 예매 보고까지 하는 거냐)
앗;; 소피아님 죄송합니다;;;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8ㅁ8(졌다) 으으 알았어요...저는 멋지고 소피아는 어어어어엄청 다정해요!
소피아가 찾아와서 축하해준 것만으로 충분해.
우와아아아! (소피아 따라서 팔붕붕)(해맑)


Sophia

뭐, 공부는 결코 중요하지 않아. 그런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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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파탈리테

심규선 파탈리테 노래 존좋이네 윽으ㅠㅠ
심규선님 파탈리테ㅔ 장난아냐ㅑ ...징짜ㅏ...
춤을 추는 치맛자락인가 퇴색해가는 금빛 하늘인가 찰나의 한순간만 아름다운 것 그중에 하나가 바로 사랑 파탈리테 - 심규선(Lucia)
아 진짜 루시아(심규선)노래 너무 좋다 가사가 되게 시같아 ㅠㅠ잔잔하기도 하고....ㅠㅠㅠ파탈리테도 그렇고 오필리아도 그렇고...나의 색깔??? 그것도 좋고...지금은 이제 슬픔은 루리를 어쩌지 못하리 라는 노래 듣고있는제 이것도 존좋이다...크으..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 꺾인 날개 펼쳐 달의 어깨 위를 날게 해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 /심규선, 파탈리테
당신의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었고, 그러나 찰나의 한 순간만 아름다웠고, 가장 쉽게 시드는 것이었고... /심규선,파탈리테
저 심규선님 노래 좋아합니다(끄덕 근데 이 노래 정말 너무 좋아요...(왈칵 파탈리테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 (기립박수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bonheur_sungwoo

모두 심규선님 파탈리테 듣고 천국갑시다...(주먹울음)
아 염병 나 지금 멘마곡 들엇어 심규선 파탈리테 들으세요
찰나의 한순간만 아름다운 것 그중에 하나가 바로 사랑 세상에 모든 아름다운 것 중에서도 가장 쉽게 시드는 것 사랑 -심규선의 파탈리테 중-
그러니까 심규선의 파탈리테 들아주세요....완전 갓띵곡입니다
새벽에 핀 은빛 목련인가 나비가 벗고 떠난 허물인가 세상에 모든 아름다운 것 중에서도 가장 쉽게 시드는 것 사랑 /심규선, 파탈리테
예전에 심규선- 달과 6펜스 듣고 캐이름 루시아로 지었구...(이양반) ㅋ 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파탈리테 치여서 그것만 듣고 있어요. 오필리어는 제 상황에 따라서 약간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심규선 파탈리테 좋다... 커뮤 열고 싶어짐..

어제 파탈리테 라이브로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찾아봤는데 라이브가 더 좋아 역시... 으어엉 심규선 콘서트 갈까...
????? 심규선님 차세정님하고 파스텔뮤직 탈퇴 같이 하셨자나 난 왜 몰랐지 심지어 심규선님 신곡도 내셨다 '파탈리테' 난 왜몰랐지???????????????
파탈리테 fatalité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 꺾인 날개 펼쳐 달의 어깨 위를 날게 해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 / 파탈리테 - 심규선
심규선의 신곡이 나왔는데에요오ㅠㅠㅠ 파탈리테라구..ㅠㅠㅠㅠ 운명, 숙명이라는 뜻이라는데 하.. 넘 좋아요오오ㅠㅠㅠ 목소리 짱짱 이뿜..곡 분위기 넘 좋고 들으면 들을수록 내 안의 브이리카가 생각이 나는구나 크흐으으휴ㅠㅠㅠ
심규선 파탈리테 들어주세요 너무 예쁘다
심규선 파탈리테 계속 듣고 있네... 너무 조앙 춤을 추는 치맛자락인가 나비가 벗고 떠난 허물인가 찰나의 한 순간만 아름다운 것 가장 쉽게 시드는 것 그 중에 하나가 바로...
00. 새벽에 핀 은빛 목련인가 나비가 벗고 떠난 허물인가 세상에 모든 아름다운 것 중에서도 가장 쉽게 시드는 것 사랑 /심규선, 파탈리테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alswjd6164

심규선 파탈리테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 내가 숨이 멎어도 좋아 /심규선, 파탈리테
우리 심규선님 신곡 다듣고가세요 파탈리테~
어제 내 선곡은 안예은 상사화 - 마트료시카 Secred play secret place - 심규선 파탈리테 였는데 정말로 죽여줍니다 죽을거같고
ㅋㅋㅋㅋㅋㅋㅋ아 파탈리테 조아해요,, ,,, 심규선 노래 들을 때마다 감성 뚜다다다 뚜드려맞아서 쓰러져버림 넘 조아요
심규선 파탈리테 개최고된다... 님들 빨리 파탈리테 들으러가줘요 엉엉 날가져요(이거아님
제발 세상 모두가 심규선 가수의 파탈리테를 들어 주셨음 좋겠다 파탈리테 들어 주세요 가사가 시 같아

심규선님 파탈리테 ㄹㅇ 듣고 질질짯다
다들 심규선님 노래 를 들읍시다 저는 오필리아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이거 ㅔ세 곡 젤 조와한다,, 이번에나온 파탈리테도 오지니까 꼮들으셈,,,,,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 꺾인 날개 펼쳐 달의 어깨 위를 날게 해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 심규선 - 파탈리테
여러분 심규선(루시아)님의 '파탈리테' 들어보세요ㅠㅠ 달의 여신님 같아요 심규선님 노래도 달에 사는 여신님이 달의 은총을 부어주는 것 같고 시와 같은 가사가 아주 좋아요
모두들 심규선 루시아씨의 파탈리테를 들ㄹ어도
심규선 노래 좋다 파탈리테
오늘의 선곡은 파탈리테에요.....선공개 곡이고......... 모두모두 많이 들어주시고....심규선 언니 ㅅㅐ 앨범 나와요.......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storybook_boy

심규선 노래 좋아하는 노래 너무 많아서 딱 뭐가 좋다고 말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우선 이번 픽은....파탈리테입니다...
* 달그락 * 심규선(Lucia) '파탈리테' 앨범이 나왔다. * 수집완료.
맞아여.. 요즘은 저 심규선 파탈리테 무한 반복 중이에요...
심규선 파탈리테 미춋다
심규선 파탈리테 미쳣ㅅ다.....너무좋다........
말이님께는 요즘 저가 엄청 듣고있는 파탈리테-심규선 파탈리테 나는 너를 따라 어디든 가리
심규선 파탈리테좀 다들 들어주시길..

파탈리테, 심규선 #카프카_캘리
심규선 파탈리테 방탄 버터플라이 렛미노 들으러감
나름 핱라계라고 판건데 딴거 얘기해서 지송합니다만 전 원래 안그러면 속이 너무 답닺해서요 지구 사람들 빨리 심규선 파탈리테를 들어주세요.......
루시아(심규선)님의 파탈리테 들어요,,열어분,,
심규선 - 파탈리테 ㅇㅁㅇ !! 이번에 내가 과제로 쓰는 노래인데 너무너무 좋아서 추처느립낟!
5 지금 폰 아니라서; 제일먼저 치면 내가 나오는디 6 ㄴㅓ무많음; 몇 개만 꼽으면 심규선 파탈리테 / 혁오&아이유 사랑이 잘 / 백예린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7 칼답해주는사람 확실하게말해주는사람 향수든원래체취든상관없이좋은냄새나는사람
아 파탈리테가 좀 더 빨리 나왔으면 데이지 목떡을 이걸로 할까도 했을듯.... 심규선 목소리 너무 예쁘다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sinzybyul_

사실대로 고백하겠습니다 재영이 시력 없애게된 계기는 심규선 -파탈리테듣다가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 ←이 대사 듣고 뽕차서 그랬습니다..
심규선 - 파탈리테 들읍시다 여러분 아흑 흑 ㅠㅠㅠㅠ
심규선 파탈리테(너무 처음부터 끝까지 내안의 딥학
심규선 - 파탈리테 새장 속에 갇혀 노래하던 나를 꺾인 날개 펼쳐 달의 어깨 위를 날게 해 이젠 눈이 멀어도 좋아 내가 숨이 멎어도 좋아 오랫동안 너의 입속에 묶여 있던 그 언어로 밤의 침묵이 멎을 때까지 나의 목소리 멎을 때까지
Lucia(심규선) 노래 나와서 들어보는데 파탈리테 너무 좋다. 초반 도입부 사운드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다 가사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ㅁ;)


달과

심규선의 오필리아, 달과 6펜스 들어주세요...! 넘넘 죠흔 것 따흐흑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모른 척 하고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심규선 - 달과 6펜스)

심규선 노래중에 꽂힌게 딱 두곡인데 오필리아랑 달과 6펜스
심규선 달과 6펜스랑 샤이니 혜야,,,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모른 척 하고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나는 자꾸만 더 야위고 깊어만 지네 날카로운 달빛에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심규선(Lucia) - 달과 6펜스)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 심규선 (Lucia) - 달과 6펜스 ]
내게 상처주게 허락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 심규선, 달과 6펜스 #BTSBBMAs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심규선(Lucia) - 달과 6펜스)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 줘 사랑에 / 심규선, 달과 6펜스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veritas_9401

여러분 심규선님 달과 6펜스 들어보세요.... 저 그거 새벽에 듣다가 가사 넘 슬퍼서 펑펑 울엇음
Lucia(심규선)- 달과 6펜스 가사가 정말 예쁘고 음색도 예쁜 노래랍니다 가사랑 음색이 특히 좋은 노래에요
심규선늼 공연할 때 에어배드에 누워서 달과 6펜스 나오면 굴러내려가서 카메라 들고 맨발로 달려간다고 했는데, 진짜 그 말 하자마자 나와서 달려가서 허겁지겁 찍었더니 영상이 덜덜 떨린다..신발도 제대로 못 신고 뒷꿈치 든 채로 찍었다..
달과 6펜스, Lucia(심규선)
심규선 달과 6펜스 짱짱
))슈내 시즌 12 파이널 극스포 연성((입니다 열람시 주의!!! 딘캐스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너로 무너진다 │심규선, 달과 6펜스
심규선 - 달과 6펜스

심규선 달과6펜스 예전에 들어봤나봐요 되게 익숙한데 새롭고 좋네요.. 꺾는 듯한 목소리랑 노래가 진짜 잘어울리네요 좋다.. 로코베리 노래랑 스무살아득한별도 좀따 들어볼게요💕❤️
아까 추천받은 곡이에여.. 심규선 달과6펜스 .. 노래가 되게 좋답니다 들어보세요
아 심규선씨 노래 너무 좋네 달과 6펜스 듣는다
너무 많아서 죄송해요ㅋㅋㅋ 근데 제가 말 안한 노래들도 좋아서 () 저 중에서 굳이 뽑자면 오필리아 달과 육펜스 그런계절 너의 존재위에 sue..? 심규선 노래가 크게 분류하면 잔잔한 노래랑 오케스트라 풍의 노래로 갈리거든요 0ㅁ0
ㅋㅋㅋㅋ달과 6펜스 - 심규선 .....그는 널 사랑하지 않아 - 지선 꽃잎점 - 로빈이 토끼란 사실을 알고 있었나
전에 심규선의 달과6펜스 추천해줬다가 취향 아니라고 바꾸 머겄어 (((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 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할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 줘 사랑에 / 심규선 (Lucia), 달과 6펜스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treebds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모른 척 하고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심규선, 달과 6펜스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심규선(Lucia), 달과 6펜스
심규선님은 달과 6펜스~!


LUCIA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얽매이는 기분이 들면 안되니까요 나는 다가서다가도 물러나요 (담담하게 - Lucia(심규선) )
여러분 선인장 들어보세요... 가사 너무 좋아요 으헝엉 인피니트 남우현님과 심규선(Lucia)님께서 부르셨습니다ㅜㅜ👍
*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NP 오필리아(Ophelia) - Lucia(심규선)
#Nowplaying 아플래 - Lucia (심규선)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dpdlcldpt

Lucia(심규선) (- 이 분 목소리 쩐다..... 와..... 이 목소리가 노래에서도 나올 수 있는 목소리였다니
* 다다른 곳 그곳이 어디든 아무것도 없다는 걸 이젠 알게 됐으니 두 번 다시는 흔들리지 말고 가 #NP 데미안 - Lucia (심규선)
*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NP 오필리아(Ophelia) - Lucia(심규선)
약속을 믿지 않는 내가 맹세하게끔 만드는 것 그대여 무엇인가요 이건 맹세한 모든 것들을 스스로 깨트리게 하는데 이제는 늦은 건가요 이젠 심규선(Lucia), 느와르
J'aime une vidéo  "[MV] Lucia(심규선) _ Song Of Candle Dripping(촛농의 노래)" à l'adresse
#OrgelUnwinding #Lucia #심규선 #촛농의노래 너무 좋아 세상에 진짜 좋음 😧...
약속을 믿지 않는 내가 맹세하게끔 만드는 것 그대여 무엇인가요 이건 맹세한 모든 것들을 스스로 깨트리게 하는데 이제는 늦은 건가요 이젠 심규선(Lucia), 느와르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Cherrycoxk


앨범

심규선님 노래를 좋아하는데 그 당시 앨범에 Sue가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6월엔 미니앨범도 나오고 공연 소식도 들리는군요.
아니 심규선 이번 앨범 대박이잖아...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진짜 심규선님 노래 다 좋아해서 거의 매일 들었는데 이번 앨범 너무 기대된다.. ㅠㅠㅠㅠ 대놓고 환상소곡집이래.. ㅠㅠ(발작
ㅠㅠㅠㅠㅠㅠㅠ 그쵸 심규선님 노래 다 좋지만 이번 노래 진짜 레전드고 ㅠㅠㅠ 나온지 얼마 안됬는데 본 앨범 나오기 전에 싱글곡만 먼저 푼거같더라구요 ㅠㅠㅠ 아 본 앨범노래들은 얼마나 더 좋을지 너무 기대되고 ㅠㅠ(달달
헉 ㅠㅠㅠ네네네 있었어요 완전 대박 좋았는데 이번에 웨일, 김윤아, 심규선, 헤이즈 봤거든요 김윤아 솔로앨범 전체젹으로 뽑아서 불러줘서 허어허어 넘 좋았어요
맞아 심규선 새앨범으로 콘서트 한댔지... 국카스텐 콘서트 조만간 서울에서 한다... 자우림도 공연이나 엘범 낼건가봐 암시있었어.. 암시있었어...(2) 다음 무대는 자우림으로 나온댔어...(3)
헉 심규선님 이번에 앨범ㅁ내시는구나 흐윽 꼭 사야지.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HanaAlice1001

심규선 새 앨범 떳나봐 (눈물줄줄
심규선 이번 앨범 사야하는데 장당 19,300원이네... 3장이면 57,900원... 나오자마자 사려고 계속 벼르고 있었는데
심규선 환상소곡집 Op.1 앨범 정보
심규선 앨범나왔다~ 행복해
아 심규선 새앨범 진짜 미쳤네요 듣고 있는데 '요람의 노래' 랑 '아라리' 에유 재영이 부르는 노래로 하고 싶습니다
심규선 새 앨범 나왓어
으악 ㅠㅠ 심규선님 앨범 나왔네ㅜㅜ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Last_Ttaemiri

심규선 새 앨범 환상소곡집 듣고 있다. 지금이 꿈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꿈 같다는 생각이.
심규선 앨범 나왔으니 다함께 들어봅시다
아미쳤다 심규선 새앨범냈네 앨범이름도 환상소곡집이야 개쩐다 오늘 다들어볼거야 흐
심규선님 새 앨범 나왔구나
심규선 새앨범나오무ㅠㅠㅠㅠㅠ 짱졸아ㅠㅜ진짜 목소리랑 가사랑 너무 좋아ㅠㅠㅠㅠ
헉 머임....심규선사마 환상소곡집 앨범디자인 너무 예쁜디
심규선 앨범 나와따 ㅠㅠㅠㅠ 가사 진짜 크으으으어어으으우어우ㅜ웅 유ㅠㅜㅜ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DA_YAH_

와......전곡 무한 반복 중입니다😭😭 진짜 앨범 전 곡이 소름 돋아요😱 #심규선 선배님 #촛농의노래 대박이에요❤️
진짜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규선님 앨범 가사 다 극본 같은 느낌 있는데 이번 앨범은 다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퓨ㅠㅠㅠㅠ 짱입니다ㅠㅠ
헉 미친 심규선님 환상소곡집 정식 앨범 나왔어 ㅠㅠㅠ (발작
(2호) 아 진짜 심규선 이번 앨범 너모너모 쩔구요,,,,,,,,다 조아...다조아... 이번꺼 너무 조아 안ㄴ조은ㄱ ㅔ없서요,,,,,(털썩....
심규선 새로 나온 앨범 존좋....


오필리아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심규선, 오필리아
심규선의 오필리아 듣고 자러가야지😀😀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waka_dindin

심규선 노래는 다 좋아하지만 제일 좋아하는건 오필리아...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어김없이 전부 들이마셔요 심규선, 오필리아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끌어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내 미련함을 탓해 주세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기쁠 거예요 심규선/ 오필리아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심규선, 오필리아
앗헉 그쵸그쵸 심규선 오필리아에요~!~~~!!!!! 제가 넘 좋아하는 노랜데 헤헤 심심하면 들어보시기U//U
여기에 심규선의 연극이 끝나기 전에 와 오필리아를 더하면 더 좋습니다
오필리아-심규선 노래할게요-박새별 이것도 좋아요😃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seov99

심규선 오필리아나 연극이 끝나기 전에 들으면 레귤러스 생각나ㅏㅅ,,,,,,
심규선 - 오필리아 데네보라 테마곡
탐라노래방 다음곡은 심규선의 오필리아입니다
어떤 때에 가장 기쁨을 느끼고 어떤 때에 가장 무력한 지. 나 자신도 알지 못 했던 부분과 나의 모든 것에 관여되고 있어. 심규선, 오필리아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 없이 모두 받아 마셔요 /심규선, 오필리아
심규선 언니 오필리아 라는 곡이요!
심규선-오필리아 가사 같아요!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PlumNyang

심규선 오필리아 들어주셈
심규선 오필리아 다들 들어 주세요 너무 천재적이니까...


좋아요

심규선님 노래가 다 뎡말 좋아요 ㅠㅠ❤❤
심규선... 저는 이분 노래 다 좋아하는데 담담하게 젤 좋아요
심규선노래는다좋아요
심규선씨 세이버?도 좋아요...들어줘....
심규선의 데미안이에요!! 심규선님 노래 다 좋아요ㅠㅠㅠㅠ 한번 꼭 들어보세요!!! 가사도 노래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sinzybyul_

그 곡을 작곡한 알레그로의 노래는 호불호가 좀 갈려서 패스 그 유명한 가을방학 노래도 참 좋아요 개인적으로 한낮의 천문학과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싶어질때가 있어를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캐스커랑 심규선은 추천했다간 너무 많아서 그냥 다 들으세요 (?)
빅스 들어주새요,, 아 아니 이게 아니라 루시아(심규선) 신곡이 참 좋아요!
심규선 가수분 좋죠, 목소리가 서정적이라 좋아요.
초면 멘션 죄송합니댜ㅠㅅㅠ 심규선님 지짜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춘자님 덕분에 새 노래 나온거 알아서 듣는데 이번 노래들도 너무 좋은 거 같아요ㅠㅠㅠ
심규선님 노래진짜 최고다ㅜㅜ 전부 다 좋아요ㅜㅜ
갓규선 심규선님의 이노래는 멜로디도 너모 좋아요. 아니 어떻게 사람이 촛농에 대해 생각해보냐구... 생각하는 것도 모자라 노래를 만들었다니요...... 천재적이야...


목소리

ㅈㅓ는 심규선 선인장 완ㄴ전 조아해요 잴 첨으로 들엇던 심규선 노래인데목소리ㅣ에 반해부럿구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 심규선 목소리ㅣ 넘 보물이ㅣ락구ㅜ요,,,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Last_Ttaemiri

심규선☞곡이 좋든 나쁘든 목소리만으로 완식..
응ㅇ으응응ㅇ ㅠㅠㅠ 가사랑 분위기. . .목소리 다 넘조아... 심규선님.. .. 당신은 최고입니다.ㅠ
루시아 심규선님 노래 많이 내줬으면 목소리 너무너무좋다
흑 심규선 목소리 넘나 좋아
심규선 목소리 너무 좋다
이번 신곡인것같은데 진짜 넘 조아요 심규선씨 목소리 넘 조아
아 진짜..... 심규선 목소리랑 창법 호불호 갈릴 수 있는 건 아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아 진짜 그냥 그 강약 조절과 호흡 떨림에 음색까지... 몰아치듯이 느껴지는데도 강하다는 느낌보다는 감싸안는다는 느낌임 ㅇ흑흑 진짜 노래 아껴둬야지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DDEBBU_write

심규선 목소리 들으면 너무 칵테일 마시고 싶어짐
심규선목소리넘좋네
나 정말 심규선 가수 너무 좋아서 울어... 진짜... 너무 좋아... 요새 노래에서 찾아볼 수 없는 서사와 묘사를 가사 속에 넣었고 멜로디도 안 흔하고 목소리랑 어우러지고 그냥 진짜 좋아...
헉 아니에용(부끄) 저 노래를 제가 엄청 좋아해요 노래 마지막에 심규선님이 울음 섞인 목소리로 한숨쉬는데 그거 들을때마다 눈물지뢰....。゚(*´□`)゚。
심규선의 목소리랑 노래 가사 너무 쩌는 것 같아
심규선님 목소리 너무 좋다8ㅁ8
아 미친.. 심규선 노래 듣는 내내 헥ㄱ터 크로스오버댐 헥터 목소리는 저렇지 안을까 ? (헛다리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DDEBBU_write

심규선님 목소리는 진짜 보석이야.
심규선의 목소리는..정말 천재다 첮ㄴ재..


심규선

내 곁에서 살아. 나를 떠나지 말아. 내 곁에서 살아주세요. /심규선, 소중한 사람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franz_0309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radiombc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tory_jjang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play_rocksteady

심규선 파탈리테 달과 6펜스 LUCIA 앨범 가사 pastelmusiclife


[닮아가요] 닮아서 아닌가요 닮아가는건가요 미워하면 그런가요 며느리가


닮아서

ㅠㅠ 원작 만화는 한 번도 못 봤지만 어떤 캐릭터인지 바로 감이 오네욤 ㅠㅠ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차녈 그자체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왕자님 인사짤 그거랑 눈물 그렁그렁한 것도 넘 차녈이 닮아서 놀랐었어요 ㅋㅋㅋㅋ
그쵸.... 자꾸 정감이 가요.... 마치 제가 단발했을 때 모습과 닮아서...?
ㅎㅎ 로똥이 언니 로똥이 닮아서 이쁜가요
귀,귀엽다는 소리, 감사하다고 해야할지, 어,엄마 닮아서..?(조금 엉뚱한 답을 내놓고는 너를 보며 웃는다) 천 선생님도 어,엄청 귀여운데. 네 꼬옥 가요.
그러니까요ㅠㅠㅠㅠ 종현이 닮아서 더 애정이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너무 귀엽다 이제 가족ㄱ다 싸움ㅁ꾼되는건가요 (대체) 둘째는 로빈닮아서 운동 좋아하고 그러면 가족대회같은것두 같이 나가도 좋을거같아요..
리다가 붉어지며 고개를 숙이고.) 아..아니에요. 아버지, 그럴리가요..엄마를 닮아서 예쁜거겠죠. (엘리베이터가 도착하자 내리며 호텔 입구로 나간다.)

닮아가요 닮아서 아닌가요 닮아가는건가요 미워하면 그런가요 며느리가 xxobok

ㄹ ㅔ이브..레이브...?페어리테일인ㄴ가요? 가물가물.. 제리뽀 귀엽네요 제라드닮아서 귀엽군아;
앤ㄴ오밈 닮아서 . .. 귀여워요,,,, 멘션안달수가없네 진쟈 ,...., 시험끝나고 그려봐도,, 될가요,,?( 따흐흑
그니까요... 결국은 지새끼 욕먹이는 일밖에 더 된답니까.. 감사합니당 저도 대휘 점점 호감가요! 도토리(? 닮아서 귀엽...
이삭이랑 진하랑친해질수있었던 이유가 어디선가 서로 닮아서이지않을가요....
짱구눈빛 초롱초롱 우리 방탄네 강아지들은 왤케 다 이쁜걸까 주인닮아서 이뻐ㅠㅠㅠ 이제 홀리차롄가요 윤기오빠?!ㅎㅎㅎ
넘흐 기여운거아닌가요?♥ 석찌니오빠닮아서 더 기여운듯하네요❤↗↗
그랬구나... (망설이다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제 동생이랑 닮아서 그런가, 정이 가요. 제 동생도 큰 소리를 싫어했어요. 천둥 같은 거.

단순히 닮아서 그런건데 왜 열폭이냐 하냐면은 님들은 포켓몬의 취급을 한 장르가아니라 그냥 뭔 이메레스취급을하고잇어서그럼ㅋㅋ 그럼 하나 예시들어뷸가요 예전에 하이큐 츠키시마랑 은혼의 이토랑 닮았다고 사진돌았었는데 (솔직히 난이것도별로였지만)
그럼 약간 씁쓸한 미소를 띄면서 그런가요...어머님을 닮아서인가 보네요. 하겠죠.. 그리고 얘기 마무리하고 자리에서 일어서구...!제리는 어,뭐랄까 뭔가 자기영역(?)에 침범한다는 느낌이 들면 예민해져서 헤헤ㅠ...우엥
ㅜㅜ 스피넬 표정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그리구 케로랑 스피넬 백켠과 새혼 닮아서 더 정가고 그래요ㅋㅋㅋㅋㅋ헤헤
아 그런가요 ㅎㅎ 많이 닮아서 착각했네요 지ㅗㅇ해용 ㅎㅎ
엄마안닮아서예ㅃㅡ다니가요,,,,여덟살이에요!!!
앗..그런가요?^^9 따님은 사장님께 귀염성이 있군요!ㅎㅎㅎ 물론...외형이 사장님 닮아서 그런지 정말 예쁘시던데*^^*
ㅋㅋㅋㅋㅋㅋㅋ리틧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썰이 좋을가요 갸악 셋쇼마루 어린앤데 너무 어른스럽다고 루나가 이상스러워하면 당신 닮아서 그렇지 하고 둘째는 귀여운 아이였으면 좋겠다 하고 침대 힐끔하는 투아라던가...

닮아가요 닮아서 아닌가요 닮아가는건가요 미워하면 그런가요 며느리가 SJ_Glinda1106

헉 야한가욬ㅋㅋ?! 어디가 야하죠..?! (까막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할따름이네용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안 닮아서 머쓱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 후..다들..팬심이 두터워서 사랑으로 봐주시네요 ㅠㅠ 흑흑
그런가요..! 전 그냥 입안에 향기가 그대로남는거에 비유했는데 제가 엄마닮아서 쓴걸 잘먹었나보네요 😂
시그널바이크들 AI가 덜큰건가요 아님 고우닮아서 일부러 그러는걸까요
어쩜 문복이 팬들은 문복이 닮아서 다들 착하고 친절하신가요 ㅠㅠ....? 팬들 마저 이러시면 개미지옥이 따로 없갰읍니다
! 저녁을 거하게 먹고 왔습니다... (감각님안물 아이구 그럴리가요!!!! 절 닮아서 묘한 동질감에 그렇게 감자를 찾아댔나봐여..... 😇😇 마치라잌 찐감자죠... ✨
제가 예쁜가요? (배시시 웃어보이며) 저도 어머니를 닮아서? 사실은 어릴때 별님을 닮고 싶다고 빌어서 일지도?
앗! 아스타라고 하는군옄ㅋ 전 누군지도 모르고ㅠ 히나타 닮아서 올린건데 ㅎㅎ 넘 귀여워여ㅠㅜ애니로도 나온건가요?


아닌가요

점점 더 닮아가요 진짜ㅠ 이거슨 둘의 사랑이 깊어지고있다는거 아닌가요 너모ㅠㅁㅠ
반려동물.. 성격은 신아 닮아야되는거 아닌가요? 공식 멍뭉이.. 해연이가 엄청 좋아하겠네요!(코쓱)
? 유인원은 인간과 가장 유사한 동물입니다. 인간이 유인원 같은 건 당연한 거죠. 저희도 립스틱씨도 전부 유인원과 일부분 닮아있으며, 여기서 유인원 같지 않은 존재는 엑시씨 밖에 없는 것 아닌가요? (진지)
아. 검사나으리에게 별명을 붙여줬답니다~ 뾰족하고 아름다운 바늘! 정의와 바늘은 둘 모두 상대의 허점을 찌를 수 있으면서도 부러지기 쉽다는 점이 닮아있죠. 잘 어울리는 별명 아닌가요?


닮아가는건가요

신화창조라 닮아가는건가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최애 닮아가는건가요 (- ㅋㅋㅋㅋㅋㅋ
저를 닮아가는건가요?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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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절ㄹ 닮아가는건가요
전 그냥 개인적으로 느끼는거지만.. 최주노 인장하는 트친밈들 뒤에 미카엘 엔젤이 지켜주는것같아요. 그리고 다 최주노로 보임..(최애를 닮아가는건가요..?!


미워하면

누구를 미워하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사람을 닮아가요. 마치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 욕하면서도 세월이 지나면 그 시어머니 꼭 닮아가듯. 그러니 그를 내 마음의 방에 장기 투숙시키지 마시고 빨리 용서한 다음 바로 쫓아내버리
누구를 미워하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사람을 닮아가요. 마치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 욕하면서도 세월이 지나면 그 시어머니 똑 닮아가듯. 미워하면 그 대상을 마음 안에 넣어두기 때문에 내 마음 안의 그가 곧 내가 됩니다
누구를 미워하면 우리의 무의식은 그 사람을 닮아가요. 마치 며느리가 못된 시어머니 욕하면서도 그 시어머니 똑 닮아가듯~~~


그런가요

앗! 그런가요? 의외네요ㅇㅁㅇ!! 사장님 닮아도 좋을 것 같은데...그만큼 유능하고 회사에 도움되지 않을까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ㅎㅎㅎ*^^*
나는 말하죠. 오늘 밤, 당신은 나와 너무 닮아 낯설군요. 당신은 말하죠. 아니, 당신은 너무 낯설어 나를 닮았어요. 그런가요, 그래요, 그럼, 잘 자요, 당신, 내 사랑.


소리를

? 으음, 뭐가요? 뭐가 닮아요-?(그 작은 소리를 들었는지, 당신을 바라본다.)
왜 자꾸 강아지처럼 끙끙 앓는 소리를 내요? 프레디 닮아가요?(짐짓 걱정스럽다는 표정을 가장하고는, 목을 길게 빼어 당신의 눈을 보려는 시도를 그치질 않는다.)


숨결을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있어서  하루의 시작과 그 끝을 함께 해줘서  나는 행복이란 감정을 느껴 보곤 해  그대와 영원을 꿈꿔 봐요  이 순간 그대가 내 곁에 숨 쉬고  숨결을 닮아가요 나 그대 하나만 바랄게요
숨결을 닮아가요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있어서 하루의 시작과 그 끝을 함께 해줘서 나는 행복이란 감정을 느껴 보곤 해 그대와 영원을 꿈꿔 봐요 이 순간 그대가 내 곁에 숨 쉬고 숨결을 닮아가요


그니까요

아나 그니까요 ... 근데 님 왜 웃음 소리 미뇽님 닮아가요 ?


하구

애교많은 다정공 김톄가 너무 보고시퍼,,ㅜ 툭하면 여보야~여보 부르면서 석김 퇴근하면 여보세요~? 여보이신가요? 이람서 귀염능글하게 굴고, 온갖 귀여운거 제 얼굴에 갖다대며 나 닮아찌? 하구 잔망부리는 쏘스윗한

닮아가요 닮아서 아닌가요 닮아가는건가요 미워하면 그런가요 며느리가 inchaconne

흑흑,., 구래요 레이미는 수명이 372929282921년이닊가,,,(댗체) 헉 짱이고,.,ㅠㅠ 진자 막 잠버릇이나 생ㅇ활패턴까지 닮아가는ㄱ거 아닐가요,, 한 쪽이 졸리면 다른 쪽도 자러가자구 하구,, 동거하면 어디살ㄹ까요,??


닮아가요

[17'S] 서울 가요대상 본상 감사합니다! 우리 캐럿들이 있었기에 오늘도 또 한번의 큰상을 받았습니다! 늘 어디서든 응원해 주셔서 고마워요~~~!!! 시간과 함께 우린 닮아가 결국에 하나가 될 우릴 봐♡
진중권이 김어준보고 조롱 뒤엔 환멸만 남는다고 했는데 왜 본인이 닮아가요 ㅜㅜ
꽃 사진일줄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하면 닮는다더니 희천오빠가 좋아하는 신인 가수 홍보해주는거 봐,,,요즘 왤케 닮아가요 이쁘게!?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삼백님 미츠루기 닮아가시는건가요... 8ㅁ8 (울컥
ㅋㅋㅋㅋ오뉴 닮은 엔시리 멤버는 러러긴 해요ㅋㅋㅋㅋㅋ 근데 백현-해찬은 나름 소나무 아닌가욬ㅋㅋㅋㅋ 도녀기 리보 & 분위기 메이커에 조금 닮아보일 때 있던뎈ㅋㅋㅋㅋ 미녕이는 슈밍라인 같지만요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싀 진쨔 왕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애닮아사 귀여우신가요?

ㅋ ㅋㅋㅋㅋ 아 증말 잠깐 닮아진거에요(따흐흑) 아님 제가 총괄계에 실수를 넘 걔처럼 했나.... 어? 진짜 함 가요? (즉흥맨입니다.)
체불이는 늙을수록 애비닮아가요.. 여자도 보는눈이있죠... 돈있어두 얼굴이 안되는데...ㅋㅋㅋ
제리님이 아빠를 너무 닮아가요
셩님 닮아보엿던거 보여드려도 될가요 추가해도 괜찮을것같아서 아아닌가 ㅜ.ㅜ... 아이쇼발(병으로머리깸)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님ㅁㅇㅏ . .. 안닮아도 조리돌림만은 봐주새료 ㅋㅌㅌㅌㅌㅌㅌㅋ 근데 루시펠눈색 멍가요??
아 머야 얘 넘 기여운게 딷님 닮아써ㅠ 나중에 딷님 좋아하는 삼겹살 먹으러가요
(꺄르르 웃곤,) 그럴리가요! 그야, 매일 물기에 한번씩 젖긴 하지만? 숱많은 건 어머니를 닮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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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플필사진 스따셥이찍는건가요,,, 진자 넘 닮아소 넘 놀랫네 하필이면 또 시리얼이랴
ㅋㄱㅋㅋㅋㅋㅋ ㅋ ㅋㅋ흑 저랑 히까랑 까뮤 다 해죠서 얼마나 행복했다구요! 😂😂💜💜💚💚 헉 아냐 왜 절 닮아가요 전..전...안타리우스 구마스노인가튼 사람이ㅣ라구요!!! 시익시익
그럴리가요...제가 키도 있고....엄마닮아 골반이 어깨만하고 하비가 심한 체형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아가는건몰가요 점점 주변인간들을 닮아가고있음
악! 뉴트 닮아가요? 왜 어제부터 ... 뉴트한테 옮겼어요? 망할 토마토! 전 물이 좋아요!
저 너구리 되게 에이스 닮아가 정감가요
아아아악!!!!!!! 모락님 요즘 조물렁님 닮아가요.....(재밌)

역시 오빠가 귀여워소 다 닮아간건가요👍👍
루인님 갲쩌는거 알려드릴가요 루인님 목소리 리부닮아ㅏㅅ어요
한명이 부끄부끄하면 한명은 기세등등ㅋㅋㅋ니네 이런것도 닮아가요? #LeoLucas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몰라

어쩌면 나는 여전히 겁쟁이 인 걸지도 몰라.
"전 다른 이들은 몰라도 클로이에게만큼은 내 오른쪽 어깨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았어요.어쩌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클로이, 그 녀석이라면 내 어깨에 대해 알게 됬을 때 날 위해서, 나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할지도 모른단걸 말이에요.
나는, 어쩌면 평범한 춤꾼이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어쩌면 나는 틀릴지도몰라. 그릇된 신념을 쫒고있는것일지도 모르지. 어쩌면 그분역시 틀릴지도모르고. 우리모두가 미쳐돌아가고 있을지도모르지. 하지만 그기준과, 잣대는 누가정하지? 결국 가장중요한건 내신념이야.
수 십번, 수 천번, 수 만번. 어쩌면 그 이상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을지 몰라. 너를 만나기 위한 이 한번을 위해.
Rt/ 사실 어쩌면 카나데는 해파리 같은 아이일지도 몰라. 화려하고 요염한(?) 매력을 가졌지만, 독때문에 아무도 접근 못하는 해파리 말이야.
하늘에는 끝이 없어. 숲은 달려도 달려도 나에게 넓기만 해. 하지만,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달리고 있는걸지도 몰라. 끝이 없으니까, 나의 도전도 끝이 없기 때문이야!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y_hope_bts

후후.. 그럼 우리 바다나 갈까? 내가 좋아하는것을 녹차씨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 바다 괜찮지? 어쩌면 유성을 볼 수 있을지도 몰라-..
당연히, 아니지. (들켰네. 웃음으로 가장한 채 입 가까이, 네 손을 가져갔을까.) 예쁜아 나 조절 그런 거 잘 못 할지도 몰라. (적나라한 하얀 손등에 이를 세웠다. 조절하지 못 한다는 그 말처럼 어쩌면 무식할 정도로 세게
이야기하다가 오늘 나의 굉장히 별로인 부분을 또 찾았다. 서울대입구에서 걸어오면서 생각했다. 어쩌면 이게 정상일지도 몰라 하고
나 농욷으로 제일 보고싶은 건 어쩌면 시트콤일지두 몰라....
그래, 씻고 나와... (일부러, 어쩌면 진심으로 길고 긴 한숨을 쉬었다. 1초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을 아나 몰라.)
사실, 입윗 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널 지켜볼지도 몰라. 어쩌면 입윗 같은 건 나에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 나는 너의 악몽과 늘 함께 걷는 가디언이고, 이런 나를 볼 수 있는 너는 내겐 소중한 믿음이거든.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시간 지나도록마냥 기다리네어쩌면 이젠 못볼지도 몰라일부러 니가 다시 날 찾기 전엔브라운아이즈 - 비오는 압구정

그저 여린 아츠시는 자신의 그런 익숙해짐과 사랑을 혼동하고 있었음 어쩌면 이렇게 다자이 씨를 상처줄 바엔 헤어지는 게 나을지도 몰라. 라는 생각에 다자이를 부름. 평소보다 명랑하고 화사하게 웃는 아츠시를 보며 다자이는 짐작했음 아, 때가 됐구나
톄는 결국 그 다음날 학교를 가지 못했어. 한 숨 자고 나니까 그 전날의 쪽팔림이 밀려오는 거야. 졍극을 좋아한단 감정도 조금은 미미해. 어쩌면 어제 너무 감정적이였는지도 몰라. 그런 대접은 살아생전 처음이였잖아. 어제 비를 다 맞아서 감기에 걸렸어.
으음.. 아무래도 그렇지...ㅎ.. 어쩌면 지금말고 성인이 되서 하는게 좀 더 나을지도 몰라!- 하지만, 하고싶은일을 못하는건 슬프니까😂😂 그래도 공부도 게으르게 하지말고 적당히 하고😶😶😶 그랭그랭, 나 시간된다면 문의도 해줘😊😊😊
...너희들은 왜 모르는 거야? 슬픔에서 구원해 줄 거야. 나의 천국으로 이끌 거야. 너희들은 어째서 알아주지 않아...? 아아, 너희들도 결국은 슬픈 거겠지. 어쩌면 슬퍼서 미쳐버린 건지도 몰라. 괜찮아. 너희들도, 내가 구해줄 거야.
어쩌면 너와 나 상처될지 몰라. 많이 아파할거야.. #7년전
사람이 변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야. 나는 어쩌면 앞으로도 계속 이 성격을 고치지 못하고 일을 저지를지 몰라.
어쩌면 나 너 따라 태어난건지도 몰라ㅜ 너 태어난지 8일뒤에 너만나려고 따라왔나봐 아마 하늘에서도 넌 천사고, 난 뭐 착한 먼지 정도였을걸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seoksoon_kkk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흥얼)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나는 당신이 거절할 것을 알고 있었을 지도 몰라요. 나도 지금 이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선택할 수 있었으리라는 확신이 없으니까. 만약 그랬더라면 처음으로 온전히 나를 위해 한 선택이 되었겠죠.
BIGBANG 사랑먼지 1 작사:G-DRAGON,TEDDY 작곡:G-DRAGON,TEDDY 편곡:TEDDY [태양] 내 친구가 네 얘기를 해 좋아보였단 말에 괜히 화를 내 어쩌면 아직도 나 땜에 네가 힘들어하길 바랬는지 몰라
연락못하겠어... 걔가 즐거워하지 않을 것 같아. 지금의 나 자체가 즐거운 사람이 아니거든. 무시하고 그냥 해버릴까? 어쩌면 즐거울지도 몰라. 어쩌면 신경쓰고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근데 어쩌라고.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데?...그러니까말이야..
「세나, 나는 모차르트가 싫은게 아니라..」 바보는 드물게 똑바로 이쪽을 보며 왠지 곤란한듯 웃으며 말했다. 「어쩌면, 부러운걸지도 몰라」 Lion Heart 279p
(코멜리나는 대단한 결심을 한 것 같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난 어쩌면 이 시대를 벗어나 다른 시대로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몰라. 루나리아가 아르테움의 진수의 반을 주고 갔으니, 어떻게든 피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나의 부모는 날 낳아준 진짜 부모가 아닌 모양일세. 어쩌면 난 파르스의 왕태자라는 고귀한 신분이 아닐 지도 몰라.

나 이거 책 글귀 너무좋아..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 어쩌면 희망이 너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 없애줄거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침묵이 너를 강하게
어쩌면 정말로 나... 너에게 구원받은 걸지도 몰라.
아나 저 ㄱ순간 네이버에 서치했잖아요 ㅋㅌㅊㅌㅋ ㅋ ㅋ ㅋㅌ ㅋ 아 꿈속에서 그분이 선생님이셨는데 어쩌면 이름을 얘기 안하셨을지도 몰라요 .. 저도 선생님이라고 했던 같은 ㅋㅌㅊ ㅋ ㅋㅋ ㅋㅋ
어쩌면 진짜 그럴지도 몰라. 너는 그저 짐승일 뿐이고, 나는 한 줌 모래에 지나지 않고, 너나 나는 갈 길이 다르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그게 전부인 걸까.
나는 생각보다 욕심이 많아서, 다른 많은 것을 요구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괜찮겠어요? (함께 이루어준다는 말이 어쩌면 이렇게도 달콤한지. 너는 내게 꿈 같구나. 정말이지 그런 느낌이어서 늘 허무하게 삶을 느끼던 나조차도
내 어디가 그렇게 바보처럼 보였던걸까. ...나도 겁을 내는 것처럼 보였을까?(궁금하네. 장난스레 중얼이곤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맞췄다) 어쩌면 아키츠구보다 내가 더 바보가 맞을지도 몰라. 나는, 그런 호기심도 갖지 못했으니까.
어쩌면 더 상처받기 전에 끊어내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yourdraw20820

나는 ... (조금 망설이는 듯 하다가, 네 귀에만 들리게 작게 속삭였다.) 거짓말쟁이고, 나쁜 아이야. 그래서, 어쩌면 ... 여기 나가서는, 여라랑 만날 수 없을지도 몰라. 정말로 기대하고 있지만, 어쩌면.
테용 이번턴에 나오나바.. 어쩌면 백년만에 탈색모를 볼수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내 탐라에도 나랑 동명이인인 분이 계실지도 몰라........
어쩌면 내 트윗의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 문법나치가 날 물어뜯으려 할 지도 몰라 도망치자
공연을 안 보기로 결정한 건 나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오사카성 가는 길이니까 하는 마음으로 질척거리러 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면 과거의 나는 내가 돈 없어도 무리하게 볼 걸 알고 오후 비행기를 잡았는지도 몰라...
몇 년에 걸쳐 오고만 7F. 여기 주민으로서는 처음인 나.그리고 배운 룰.본래는 여기의 주민들에게만 전해져 내려온 것이겠지‘하지만그 몇 가지를 나는 이미 알고 있다’어쩌면 그 날부터 오늘이 올 것을예감하고 있었는지도 몰라 #bot
어 아니다 대명 다른데로도 나갈 수 있으니까 어쩌면 최생이 있을지도 몰라여 단지 바깥이 끝장나있을 뿐

....그거야, 뻔하지. 나는 오빠니까 당연히 동생을 지켜야지. 어쩌면 좋을지 쭉 고민했어. 계속 틀리기만 했던 내가 내린 선택이니까 이 선택도 어쩌면 틀렸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 바람만은 정말이란다.
Oh baby shou! 또 나는 앙큼한 고양이처럼~ oh baby shou! 어쩌면 할퀼지몰라이야이야-
저도 어쩌면 저 이틀중에 전공시험 하나 추가돼서 하루에 연달아 전공 세개 볼지도 몰라요ㅠㅡㅠ 넘 공포스럽네요... 적당히 고루 분포되는게 이러케 힘든거였나 싶네요ㅠㅠㅠ 오래 고통받는거보다 빨리 끝나면 좋긴한뎈ㅋㅋ 넘 빠른,,,
사실 어쩌면 위로받고 싶었던 걸지도 몰라 나는
사실은 어쩌면 그냥 내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걸지도 몰라 맞겠지 난 사실 이 상황을 못 견디겠어
사람이 아이를 낳는건 어쩌면 사랑해주고 사랑받고 길들일 무언가를 바라서인지도 몰라 동물은 말을 못하지만 아이는 할 수 있으니까 나를 이해해줬으면 해서.온전히 내 편이었으면 해서. 그런데 그게 아니란 걸 알면 그걸 불효라고 부르나 봐
어쩌면 나는 주방용 칼로 내 살점을 도려냈을지도 몰라. 허벅지의 살점을 잘라내지 않았을까. 이건 자해가 아니라 약에 취한 상태에서 섭식증에 걸렸을 경우. 나는 맨정신이고 이런 멀쩡한 상태가 싫다. 질병이 있는 상태가 건강한 상태.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rs_Scamander_B

성공했어요, 여보님. 나 진짜 전혀 예상도 못 했으니까. 우리 애인은 어쩌면 이런 것까지 다 잘하나 몰라. 쪽, 쪽. 나 여보님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평소랑 너무 달라서.
자네 혹시 그거 아나? 이 집 이름. (스타일스 저택) 아내의 첫 번째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죽음에서 따왔지. 어쩌면, 아내의 상상 속에선 우리의 침실도, 아이의 방에서도 살인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몰라.
이렇게 이야길 꺼내는 것도 공허속에 내뱉는 헛소리나 다름 없단 걸 알아요. 고요함 속에 나는 무너지고말테죠. 어쩌면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요.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거든요. 사막의 바람을 막고 당신이 남겨둔 발자국만 지키려 하는 것도 이제
어쩌면 나는 이미 찾았던 것을 애써 모른 척 하고 있었는지도 몰라.
내가 바다로 돌아갔다고 생각해. 나는 아주 어렸을 때 내가 바다 요정의 아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바다에... 물에 들어가면 심장이 터질 것처럼 두근거리고 무서웠거든. 그러니까 내 영원은 어쩌면 거기에 있을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해줘.
난 아직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어쩌면 이건 과도기 시절의 수 많은 일탈 중 하나일지도 모르지. 나 자신으로부터의 껍질을 깨려고 안달 나 있는 작은 새일까, 나는. 불안한 막을 깨고 태어나면 지금까지의 내 세계는 파괴되는 걸까.
아하하, 편하지 않은건 마찬가지인걸. 응...그래도 여기는 가라앉거나 하지 않으니까. 어쩌면 나는 여기가 낫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좋지

2***번 버스를 타야하는데 3**번 버스를 탐 ㅠㅠ 중간에 내려 걸어옴. 나 어쩌면 좋지??
하스미야... 나는 어쩌면 좋지... (엎어짐
(아 진짜 이번 블락파티에서도 내가 질 것 같은데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 좋지?)(심각)
그보다 다시한번 확인해보자. 정말로 내가 죽인것일까...음 확실히 죽었구나....자수만이 답인가.... 그렇지만 나는 욕실에 손 씻으러 가시는 렌시님을 놀래켰을 뿐이다. 설마 미끄러져 세면대에 머리를 찧으실줄이야...어쩌면좋지
..그럼 난 어쩌면좋지..? 어쩌라는건데.. 나보고.. 어쩌라는건데!!(화내며 바닥을 친다. 어찌나 세게쳤는지 손에서 피가 난다.) 아이보가 없으면 내 세상은 뭘로 이루어져있지..? 나한텐 아이보가
먹방 보면 만족감을 느껴야하는데 허기를 느끼는 나는 어쩌면 좋지(머리박음) 흐흑 왜케 식욕 폭발인거냐.... 마싰게따...
화연이 진짜 너무 아름답다 어쩌면 좋지 나 죽어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Cob_T

아 내일카레먹을까? 근데 나 맨날 카레타령하면 애들이 와서 나는 어쩌면좋지오 다 사쿠! 이러고지나감 환장할지경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좋지((((요..,. ㅎㅁㅎ
나 사보에이 때문에 영혼의 트위스트 추고있음 어쩌면 좋지
구지 생일이 며칠 남지 않았어 나는 어쩌면 좋지요
내가 여기서 내년에 미래를 위해 건강을 포기하고 디자인 수업을 받아야하나 아니면 건강을 위해 디자인 수업을 포기하고 집에서 혼자 연습하냐 이게 문제야 어쩌면좋지
난, 나는. 어쩌면 좋지? 내 이름이 싫어. 하지만 이게 아니면 안 돼. 너희가 싫어. 하지만 없으면 안 돼. '우리'가 싫어. 하지만 '우리'가 아니면 안 돼.
이번에는 꽃구경 꼭 가야지, 가야지 결심은 하는데 정작 실행으로 옮긴 적이 없다... 이미 꽃은 피었고 주말이 아니면 답이 없는데 어쩌면 좋지. 고민하다가 또 꽃 다 떨어지고 나서 후회하려나 (;-; 나도... 낭.. 만... 져긴.. 샤람이..

내가생각해도 나 기억력에 문제있는것같아 어쩌면좋지
오늘은 맛있는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나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h는 느끼한 음식을 좋아한다. 우리 좋아하는 음식이 정반대인데 어쩌면 좋지? 우리 지금 같이 먹는 음식 다 좋지? 그럼 된거야! 이 사람은 진짜🤔 너무 좋아🤔
(얘 어쩌면 좋지 진짜) 친추나 해....... 못하겟으면 닉을 알려줘 그게 빠르겟다 차라리...............
(잡고 일어선다 끄응차!) 다친 곳은 없고 나의 마음이 좀 심각하게 많이 다쳤는데 어쩌면 좋지
그그그 그런 거 나나나나나 나 어쩌면 좋지
당신 방에도 아직 내 머리카락이 함부로 살고 있으면 어쩌지, 혹시 당신이 눈치채지 못하고 버려버리면, 당신도 나처럼 불유쾌한 깜짝 선물에 놀라 진저리를 치지 않으면, 그땐 어쩌면 좋지, 확 죽어버릴까
어쩌면 좋지 나는...?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ayspring_svt

히컵...터프넛이 "잠이 안 와... 나는 어쩌면 좋지?" 하며 잠꼬대를 하고 있다.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 좋지
나 이번주 학교 이틀밖에 안갔는데 어쩌면 좋지
메이...호우즈키 형사가 "잠이 안 와... 나는 어쩌면 좋지?" 하며 잠꼬대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꽃구경 꼭 가야지, 가야지 결심은 하는데 정작 실행으로 옮긴 적이 없다... 이미 꽃은 피었고 주말이 아니면 답이 없는데 어쩌면 좋지. 고민하다가 또 꽃 다 떨어지고 나서 후회하려나 (;-; 나도... 낭.. 만
나 5년후 au 어쩌면 좋지
오다사꾸..나는 어쩌면 좋지.. (오다사꾸설거지를해라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kimmanggosz

별 생각 없이 입술 뜯었는데 피가 어마어마하게 나는데 손도 못대겠고 어쩌면 좋지 입술 뜯어서 출혈로 사망하면 좀 부끄럽겠는데
유다스승님, 어쩌면 낮보다 밤이 좋지 않을까요? 꿈을 꿀 수 있으니까요. 지저스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아침이 되길 바란단다.
허흑😭😭😭 널어쩌면좋지ㅠㅜ 진영이가 다녔던 모교나 지금 같은 학교 재학중인 분들 안구 사요,,, 제시부탁,,,, 얼마든지 칼입금😭😭
아.. 나 너무 게을러... 오다삭꾸 나는 어쩌면 좋지....+
커피... 좋지요. 나가면 그냥, 예술 이야기나 해요. 어쩌면 나가선 말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네. ( 역시 못 본 척 따라 흔든다 )
아 ㄵㄷ ㅍㅁ이랑 꽃님이랑해서 살인자 마피아로 엮은거있어.......나 어쩌면 좋지...
아아앆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좋지...,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nard_CH

좋아하는 분이랑 잘 맞아서 다행이다. 이루어질거라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결국은 안 좋아하게 될까? 나는 잘 모르겠다. 진짜 볼 때마다 설레고 행복한건 이번이 처음이야. 어쩌면 좋지. 시간이 지날수록 기쁘면서 우울해진다.
나는 어쩌면 좋지....
아중국애들나귀여워주글라함어쩌면좋지
오늘진짜너예뻤어 좋았어 사랑했어 녹색푸른 인조잔디에 하얀색와이셔츠만 입고 늘그렇듯 보는데 시원하고쓰린무릎에 그만큼시원하고쓰린네가 다시한번 내마음에훅들어와서 어쩌면좋지 널 어쩌면좋지 날 어쩌면좋지 나는 큰일이야 나는 큰일이야
뭔 별 뭣같지도않는 소리나 쳐 내뱉고 다니는거보면 그냥 우리가 꼽운거디ㅠㅠ 우뚜케ㅠㅠ 발릴까봐겁나서 씅질만 드릅게내고 우기기만잘하고 어쩌면좋지ㅠ 보는내가 짠하다
다들 자기전에 픽미 한번만 더 봐주새요 ㅠㅠ 아앆 진짜 윙끄와는 다른 야망끼돌이 어쩌면 좋지 나 진성앰 됏어 망햇어...
나... 나 오른쪽 어깨 어쩌면 좋지. 계속 뭉치고 아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zzzzoo__1

ㅇ아 나 어쩌면 좋지 감자 지문 하나 행동 하나 너무 잘생겨서 울고싶내
내가 뭘 견디지 못했던 사람처럼 너 참 예쁘다, 툭 뱉을 말을 네가 믿을까 아니면 그냥 웃고 말까 그럼 나는 부끄럽고 민망해서, 너를 내 새로운 습관처럼 꽉 안고 사랑해버릴까 어쩌면 좋지 나는 어쩌면 좋아 벌써 너 없
나 스트레스 많이 받긴 하나벼. 오늘도 어쩌면 좋지 너무 걱정이구ㅠㅠ
사악한 몬토로... 나는 어쩌면 좋지?
일은 중요하다. 타협하고 싶지 않아. 유키나도 중요하다. 헤어지고 싶지 않아. 그렇지만 이대로라면─ 나는 어쩌면 좋지?
어쩌면 좋지 우리 애들 너무 좋아서 막 눈물나


모르지

어쩌면 예상 가능한 전개였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전율했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gdlee27

어쩌면 나는......네가 생각한것보다 너를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내 동생인 케르디나는 정말 우수하네... 어쩌면 나보다도 뛰어날지도 모르지.
어쩌면 꽤나 유리한것일지도 모르지. 작은 팀 하나정도면 될것같다. 단, 희생은 없어야한다.
사랑을 떠나서 자신의 속내를 파고들면 정말 밀어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게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뒷걸음질 치고 싶지 않아. 무서우니까 그만 둬. 아마 이렇게 말하려나 어쩌면 웃으면서 딴 말 하거나 입을 다물지도 모르지
어쩌면 나는 태초부터 너를 이토록 사랑하고, 기다리기 위해 태어났을지도 모르지. 내 삶이 네 가파르고, 위태로운 삶의 궤적을 따라서 흘러가도록 설계되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나는 이런 말을 바라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 모미지가 원한다면 그럴게.
(키득키득 웃어보였다.) 어쩌면, 베아트가 나보다 더 어른일지도 모르겠어. 응. 그럼 그렇게 해 줄래? 최대한 빠르게 답장을 줄게. 거리가 있으니 조금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rioski

언젠가는 다들, 이별을 논하지 않겠나. (어쩌면 이른 인사일지도 모르지. 용이 낮은 웃음을 흘렸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절대 잊지 않겠네.
내가 봤을땐 그 할머니가 나랑 연관이 있는거 같았다ㅏ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고 어쩐지 자주 본거 같음 내 생각엔 그 할머니가 영적으로 뭔가 있었던거 같고 내가 그걸 좀 영향받은거 같고 어쩌면ㄴ 날 지켜주고 계실지도 모르지ㅣ
그대와 내가 다르듯이, 어쩌면 방법에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지. 허나 제자를 아끼는 마음은 서로 같은 것 같소.
날 사랑하는 것만큼 어려운 건 이 세상에 없었다 어쩌면 날 사랑할 몫을 전부 너에게 바쳤는지도 모르지 그래서 차마 나를 사랑할 여지를 애초에 갖고 오지 않은 걸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이 드문드문 너로 보여 살아가기가 소량 나았다
혜운이버젼이 갑자기 생각나서... 아아, 결국 이렇게 되었다. 자신의 사랑의 결말은 결국 이런 것이었다. 처음부터 나는 사랑을 했으면 안 되었어. 입가에 자조의 미소가 걸렸다. 어쩌면 그 행복했던 나날이 자신의 망상이었을지도 모르지.
어쩌면 이번에 경험하게 될지도 모르지. 죽고나서 한번 찬찬히 생각하게 될걸세. 나도 그랬거든. (고개를 살짝 들어 웃었다.)
말은 이렇게 해도 뭔 일 있거나 하면 쏜살같이 달려갈 걱정 많은 인간이 나 자신인 걸 내가 잘 안다... 기대고 싶습니다! 라고 말해도 결국 못 기대는 인간이고.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어쩌면 나도 '엄마가 필요한' 인간일 지도 모르지...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u_mimm

세마리를 구조하셨을까? 어쩌면 어미는 새끼들을 위해 떠나준 것 아닐지. 답은 모르지만, 나는 만나본 적도 없는 어미와 약속을 한 거라고 생각한다. 이 애들을 끝까지 잘 키워주기로. 비오는 날이면 지금도 어미를 생각한다. 그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 그러니 나한텐 이번이 네게 처음 용돈을 주는 일이야.
아하하, 멈출 필요까지 있나~ 아직 시간 많잖아. 어쩌면 20대의 너는 조금 더 감정에 충실한 사람일지도 모르지.
그런가? 나 말고도 돌고래랑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어딘가에 또 있지 않을까? 어쩌면 포트 마피아에 있을지도 모르지♪ (푸흐흐 웃어) 돌아가서 찾아보는 건 어때?


아닐까

나는 ㄴㅁㅎ 때 ㅈㅁㅈ 보고 다음날 잠깐 고민하다가 될 사람이면 되겠지 하고 ㄱㅇㄱ을 찍었고 ㄴㅁㅎ이 당선됨. 지금 나이의 내가 그 당시에 투표를 했어야됐다면 어쩌면 울며 겨자먹기로 ㄴㅁㅎ을 찍었을 거 같다. 나이 먹는다는 건 그런거 아닐까 싶고
인간은 결국 혼자라는 사실과, 이 세상은 혼자만 사는 게 아니란 사실을 동시에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모순 같은 말이지만 지금도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즉, 어쩌면 인간은 혼자서 세상을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혼자인 게 아닐까 - 박민규, 카스테라
...솔직히 말하자면 어느순간부터 타나비키씨 사실은 무서운 분위기의 사람이 아닐까~ 하고 있었는데 말야. 나 어쩌면 눈치가 있는 편이었을지도. (어깨를 한번 으쓱) 무서운 정도는 예상을 빗나갔지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ons_ryun

* 호의에 형태가 있다면 그 것은 한없이 무기질하고 유약한 비눗방울에 가깝겠지. * 그건 의지보다도 감정이고, 너무 연약하고 곧 터질듯 불확실하지만 * 어쩌면, 불어넣은 숨만으로 수없이 많이 불어나는 형태일 게 아닐까.
야망맨적인 모습을 보면 가끔 십칠세 여고생처럼 가슴벅차 설레고 떨릴때가 많다. 어쩌면 언니랑 나랑 지금 사귀고 있는 것도 짝사랑 자포자기 3개월차인 나에게 작정하고 플러팅해서 언니가 쟁취한 트로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함 ㅎ
혼자있던 기간에 남들에게서 느낀 자신에 향한 감정은 질투나 미움, 적대심 등 부정적인 것들이라 마음여린 나노는 어쩌면 내가 잘못한게 아닐까...?하고 주눅들어 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연못에서의 일은 온천장식구들에겐 비밀로 해두고있다
음, 윤의 소중한 사람 아닐까? 윤을 많이 신경쓰는 분이 있나봐요. 예쁜 사람이네, 남을 위해 울어주는 사람이라니. 어쩌면 윤을 마중 나오러 오지 않을까요?
너는 나를 좋아하긴 했을까? 어쩌면 처음부터 나 혼자만의 마음이었던 건 아닐까? 너는 그저 그런 정도의 마음이었던 게 아닐까? 아닌 걸 아는데, 우리 애정이 쌍방향이었던 것도 잘 아는데도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들어. 요즘 내 마음은 까맣게 물들어 있어.
인간의 체모가 비위생적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은 은밀한 곳을 지칭하는 듯한데.. 애초에 그렇게 타고난 체모는 필요에 의함이었을텐데,, 어쩌면 비위생적이라거나 더럽다거나는 뭇인간 내면의 부끄러움에서 시작된 것은 아닐까나...
엘리시움은 행동에 제약을 걸어두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닐까나.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OOO51O_S2

가끔씩 한때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들이랑 등돌리고 이러는 거 생각하면 어쩌면 내 인성이 못되먹은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럼 머 어쩌라고 지금 내 주변 아니 나 챙기기도 힘들다고 좀 나쁘게 살면 안되냐 사람이 말야 좀 이기적일수도잇지
이라고 칭찬하는 아르하드의 말에 투지를 불태우는게 뭔가 있다 싶었는데 역시 강자와 싸우는걸 엄청 좋아하는 캐릭터였나보다...... 어쩌면 러스트 영입할때 아르하드가 직접 투기장으로 가서 러스트를 실력으로 꺾어버린게 아닐까 싶기도...
나 항상 학교에서 우연히 시계보면 보이는게 11:27, 차녈시라서 어쩌면 나와 차녈은ㄴ 쩜 데스티니가 아닐까 생각하구잇어,,,, !
2. 너가 날 처음 찾아온 그 순간. 나는 그 순간을 사랑한다. 아, 너는 처음으로 내게 왔지. 너는 꽃처럼 피었다.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그 날은 지워지지 않아. 간지러운 손 끝, 빛나는 기억의 끝자락. 어쩌면 너는 날아서 온 것이 아닐까.
어쩌면인지 어디서 읽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소스케는 모야시를 좋아한다만으로 100%라기 보다는 빨리 먹을 수 있고 영양 풍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는게 아닐까...생각해용
밖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그래서 기대했다 어쩌면 나 자신을 찾아주지 않을까 하고 간파해 주는 것이 아닐까 하고
어쩌면 내 착각이었는지 모른다. 나는 진짜 나쁜애가 되었어야 하는 거 아닐까. 그냥 나쁜애가 되어 엄마한테 학비 다 받아먹고 용돈도 받아쓰면서 공부만 했어야하는거 아닐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Joo_And_Me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2048 오랜만에 다운받아 봤은데..... 나는 어쩌면.... 2048을 아주 잘하는 게 아닐까....? 2048의 제곱은 4096이었구나 호호
자신도 언젠가는 어쩔 수 없이 세상을 떠나야만 된다는 것이 무슨 큰 문제가 되겠는가. 나없이도 이 모든것은 그대로 계속될 터인데, 그것을 원통하게 여겨야 하나, 아니면 죽음을 하나의 완전한 종결로 믿는 것이 어쩌면 위안이 되는 것은 아닐까?
이 세상에는 어쩌면 간계나 악의보다는 오해나 게으름이 더 많은 갈등을 빚어내는 것은 아닐까 새삼 생각했네. 적어도 간계와 악의가 더 드문 것만은 사실일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요한 볼프강 폰 괴테
너는 항상 하얗다. 그런 만큼 물들기도 쉽다. 어쩌면 나는 너를 내 붉은색으로 물들이고 있는게 아닐까? 나 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닐까?


모르겠다

어쩌면 나는 단지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렇게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좋아하는 건 익숙함, 불안함, 그래서 언젠간 지겨워질지도. 사랑한다는 건 생소함, 안정감, 그래서 언제나 설렐지도. 여정/ 좋아함과 사랑함의 차이
애인네 가는데 좋은건지 모르겠다.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유로 얼굴도 보기 전에 이미 충분히 치댄 것 같아서. 애인은 밤 늦게 오겠지만 안겨서 자고 싶다. 어쩌면 그냥 자고 있는 게 나을 것도 같고.
『시신조차 남지 않았다. 그는 어쩌면 그녀가 미쳐서 자결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나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Geungeuny

(어깨에 따뜻한게 닿는다. 우나? 괜한 말을 했나. 어쩌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가 편히 기댈 수 있도록 몸을 조금 폈다 팔을 크게 둘러 꾹 안아준 채 진정 될 때까지 토닥여준다)
구직/학습하는 나와 활동하는 나 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썼다. 쓰는 거 너무 중요한 것.. 어쩌면 합리화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는 말했다. '살기위해 노력해야 해. 추억은 나이든 자들의 몫이야.' 어쩌면 사랑은 주어진 시간이 다하기도 전에 우릴 늙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젊음이 이미 다했을 때 다시 젊게 하는 것인지도. -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그렇지만 어쩌면 내가 집 안에서만 놀기를 좋아했거나, 경계심이 많은 성격이어서 아무나 따라가지 않았더라면, 그러면 지금 우리가 꽤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치?
지난주 동안 내가 기다리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만 같아서 서운했는데, 어쩌면 그게 아닐지도 모르겠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널 놓치고 만 건 네가 아니라 나였던 거지. 헤어진 후부터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나는.
나 어쩌면 세상에서 간절함이라는 단어가 제일 싫어질 지도 모르겠다.
뭔가를 중간에서 노력하는건 너무 힘들다. 난 어쩌면 이렇게 될줄 알고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최선을 다했고 순리를 따를 것이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ppp3371

이 세상에 마지막 남은 뱀의 아들과, 인간의 시험대위에서 탄생한 마지막 천사. 우리는, 어쩌면,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다른 이들과 당신의 목숨을 동시에 저울 위에 올려놓고 경중을 재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게 된다면 나를 어떤 표정으로 바라볼까. 실망? 분노? 어쩌면 비틀린 나의 생각을 동정할지도 모르겠다. 사랑하는 사람이니만큼 애써 이해해보려 할지도 모른다.
내배움이짧다고생각도해보고자책도해봤는데 인사카드에 적을 내용을 이력서에 먼저 기입했다는게 납득도 안될뿐더러 대회에서 미리 상준다고 한것도 그 상의 공신력도 믿을 수가 없다. 어쩌면 열심히 몇십년공부한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진심 어이상실이다. 짜증나네
그 힘들을 밀어내기 위한 노력들은 또 얼마나 고단한지. 내가 나를 규정하기까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어쩌면 평생을 살아도 못 다 이룰 과제일지도 모르겠다. 그걸 같이 해 보겠다고 업으로 삼은 나는 정말 건방진 놈이겠지. 아, 냉장고에 있는 대장부 깔까
그런 점에서 적어도 어쩌면 불편하고 미개하다고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그들 스스로의 관점에서 본다면 고대인들 혹은 중세인들이 우리보다 더 인간적인 삶, 혹은 우리 현대인들이 바라는 삶을 살아갔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나 또한 그들의 삶을 동경한다..
사실, 어쩌면. 나는 그가 부러웠던 걸지도 모르겠다.
[기정윤] 불행은 어쩌면 찾아드는 게 아니라 나 자체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orilovesbts

언제부터 네게 이런 마음을 품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어느새 자연스럽게. 너와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내면서. 네가 나의 친구가 되어준 그때부터. 어쩌면 너와 만나기 전부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쩌면 나

모두들 월간데식 4월 수록곡 세이와우 들어주세요 나는 어쩌면 타이틀보다도 더 오래 들을거같다 이노래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_SUJINNY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faceo3o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tweetthaeri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KimPD_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narchaa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올키드

ㅇ(-( oO(올키드.내꺼야!!). 라고 생각하며 누워 있는 마커스
올키드랑 룹님은 왜 마커스 사랑하죠?????(고장남)
(킥킥 웃는다.) 마커스 형이랑 올키드 누나 쪽 전투 도우러 다녀올게. 에단은 스나이퍼 라이플이라도 챙겨놔요. 에단 방은 다른 사람이 조사 이어받아서 해주고 있었어.
마커스 인스타 안봐도 올키드 사진 도배
진짜 근데 아서, 에릭,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데이먼 다 방공호 가면 일 어떻게 됨?
올키드의 삶이 곧 마커스의 삶인 걸 왜 모르시나요. (퍽)
올커스 2세 첫째 아이~~ 아가 아빠 갈꺼에요? 마커스 응 갈거야~ 아가 다쳐 올거잖아 가지마요~ 마커스 응, 아빤 갈거고 다쳐 올게 :) 아가 (우에에에엥) 올키드 오마르....(퍽)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_sea_man__

1. 마커스 올키드의 자살의 원인이 뭔지 분명 미친듯이 찾아 댈것이다. 눈앞에서 총구를 들이미는 당신을 어떻게 막을지. 무슨 말을 했어야했던 건지.
1. 마커스 어. (빠르게 올키드를 끌어당겨 볼에 뽀뽀.그 순간에 찍히게 한다)
아니 그 해시태그 모음을 가져오셔서 올키드랑 마커스 입장으로 다 쓰셨어요... 이거 갯수 몇개야... 거의 100개?
오마르라고 제 연인만 불렀으면 좋겠습니다. (뭔 논리) 다른게 아니고 당신이 '오마르'라고 할때 올키드씨가 겹쳐보인단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데이먼이라 부르는데 그럼 데이먼씨도 저를 마커스라 불러야죠 (합리적인척)
(올키드 고장남) 그리곤 그대로 마커스 넥타이 잡고 딥키스로 돌려주기
마커스벨예자, 나 진짜 화났어요 이번만큼은 그냥 안 넘어갈... 올키드(Kiss) 마커스..... :)
#목욕하는데_욕조에_오리_인형이_떠있다면_자캐는 마커스 .... (쳐다본다... 손으로 눌러봄) "꽤애애-액" ... (히죽) "꽤애애-액 꽤액 왜에에ㅔㄱ 꽤엑왝 "꽤애애-액"" x 무한 반복 올키드한테 등짝 맞는 엔딩

마커스 (욕조에 둥둥 떠있는 오리인형 쳐다본다... 손으로 눌러봄) "꽤애애-액" ... (히죽) "꽤애애-액 꽤액 왜에에ㅔㄱ 꽤엑왝 "꽤애애-액"" x 무한 반복 올키드 (등 철썩)
저..... 올키드랑 마커스.. 커플 옷....
브리안저 두 분, 왜 정좌하고 있는겁니까? 올키드창문을 깼나봐요. 멀린그래서, 왜 창문을 깨뜨린건가 칸디:아니 그게, 기차놀이 하다가ㅡ! 멀린:어째서 기차놀이 하는데 창문이 깨져? 칸디:그게 마커스:탈선했어요! 멀린:(환장)
저 올커스 사랑해요. 제롬이 향수 선물해줄게 그거 뿌리고 마커스 유혹해줘요 올키드.
#목욕하는데_욕조에_오리_인형이_떠있다면_자캐는 마커스 .... (쳐다본다... 손으로 눌러봄) "꽤애애-액" ... (히죽) "꽤애애-액 꽤액 왜에에ㅔㄱ 꽤엑왝 "꽤애애-액"" x 무한 반복 올키드한테 등짝
브리안저 두 분, 왜 정좌하고 있는겁니까? 올키드창문을 깼나봐요. 멀린그래서, 왜 창문을 깨뜨린건가 칸디:아니 그게, 기차놀이 하다가ㅡ! 멀린:어째서 기차놀이 하는데 창문이 깨져? 칸디:그게 마커스:탈
올키드한테 잘못했다고 애교 부리는 마커스 생각나서 흐믓하네요. (팝콘거냄)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flythesky97

마커스 올키드 만나고 조금 철든 기분이 들어버려...
(마커스는 올키드와 술을 먹을때 유의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와 올키드 마커스 넘 이뻐
마커스가란, 나 진짜 화났어요 이번만큼은 그냥 안 넘어갈... 올키드(Kiss) 마커스..... :)
올키드....,.,.,,.,.... (이번에 마커스가 신음 엄청 흘리나...)
ㅠㅠㅠㅠㅠㅠ올키드랑 마커스 예쁜 사랑을 해라ㅠㅠㅠ
룹님 올키드 핸드폰에는 마커스가 뭐라고 저장되어있을까요?

)))))하,,,,,, 마커스 앞에서만 애같은 올키드((((( 환장해~환장해~환장해~
🎩 칸디티아 알렉산드라 마커스 시안 , 올키드. 비비안의 약을 먹은 이들.
(올키드의 품안에 안긴 마커스가 생각한다) '가슴 최고'
악! 악! 키드! 올키드? 마커스, 이 버릇없고 못된 어린이 좀 보게! 내 자네 목이 꺾이도록 내버려둘걸세! (툴툴대면서도 순순히 무릎을 굽혀준다)
시파....... 올키드..... 다 깨부수고 애들 대가리에 총알 꽃아 넣고 힘없이 쳐진 당신을 안고 오겠지.. 마커스...
미쳤냐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ㅗㅇ 마커스는 올키드 그자체 좋은 건데 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 당신의 아픔을 담아내지 못할 그릇이라고 올키드가 판단 한겁니까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ㅠㅜㅠ
데이먼 일찍 출근하셨군요. 브리안 (눈치) 올키드 ...아예 집에 안 가셨습니까. 마커스:) 올키드 당신도?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jvsm05

#자캐가_앤캐의_무릎에_앉는다면 올키드무플에 앉아..??마커스가...??? (올키드 사라져서 안보임) 아마 다리에 힘주겠지.... 그냥 그대로 앉으면 올키드 부서짐 ㅋㅋㅋㅋㅋㅋ
마커스가 일하니까 올키드 쉬자~~~~~
생각해보니까 마커스 술버릇 멀쩡한척 하는 거...인가...(울면서 조사하기...) ))나ㅏ도조사하게 해줘ㅓ 멀ㅉ으하다구(( 아마 올키드보면 앵길듯
그 마커스가 올키드를 먹을 순 없어요? 저는 아무 생각이가 없다
마커스그대는 언제 두근거림을 느끼십니까. 올키드평범한 사람들과 비슷한 상황에서죠. 마커스예를 들자면 어떤...? 올키드염소 대가리가 Hello-? 한다거나 어디서 타앙 소리가 들린다거나... 마커스아, 네...두근거리겠군요.
마커스당신은 언제 두근거림을 느끼십니까. 올키드평범한 사람들과 비슷한 상황에서죠. 마커스예를 들자면 어떤...? 올키드염소 대가리가 Hello-? 한다거나 어디서 타앙 소리가 들린다거나... 마커스아, 네...두근거리겠군요.
마커스당신은 언제 두근거림을 느끼십니까. 올키드평범한 사람들과 비슷한 상황에서죠. 마커스예를 들자면 어떤...? 올키드염소 대가리가 Hello-? 한다거나 어디서 타앙 소리가 들린다거나... 마커스:

아 무슨 소리죠? 올키드보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데?????? 저는 그럼 마커스 트청 돌려 버릴 겁니다ㅏㅏ;;;


브리안

마커스근데 중화기라 함은 어떤 종류입니까? 브리안듕치쿠 탕 퍼어어엉... 마커스으응... 알았구요... 저리 가십쇼....
(마커스의 요들) 브리안(홀린듯 전곡을 다 들었다..) 마커스(요들송 너무 신나서 집중이 안된다) 루이스(요들송 너무 좋다..) 캔디좋아, 내가 지각한 건 인정할게. 그런데 지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끙)
* 베드로 뒤척인다! 브리안 (총 대기) 마커스 잘 자라~ 우리 아가~ (마성의 목소리) 브리안 입 다무세요 루칸.
「레이디, 출발합니다. 이 자리에서 본인의 이름을 크게 외쳐주셔야 방에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시안시!!!!! 안!!!!!! 브리안브리안!!!!! 마커스마!!!!!! 커!!!!!!! 쓰으ㅡ으으ㅡ!!!!!! 레이디 :
브리안 레이디, 타임리프 가능합니까? 올리 레이디의 진화력을 믿는다! 브리안 레이디 할 수 있는 아이. 마커스 레이디 나약하게 키우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다! 레이디 「 .... 」
브리안174cm 19~30 용모 준수 수염 없음. 자. 몇 명 남습니까? 마커스조건은 부합합니다만.... 브리안용모 준수 마커스매우 준수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flythesky97

가렛 차랑 과자 가져왔습니당~ 앗! 마커스 브리안씨 거 떨어졌다 :D 율리안 브리안, 네 거 떨어졌어 카멜 브리안 거 떨어졌네 브리안 :
마커스 브리안, 시간 있습니까? 브리안 있습니다. 무슨일이죠? 마커스 아껴쓰세요 :)


카멜

마커스53416 카멜No. 53406 마커스(당연히 중국어로 치환하는 숫자인줄 알았다) 카멜(? 중국어 맞다.) 마커스당신이 보고 싶어 죽겠어요? 카멜맞아. 마커스아 헷갈렸다. 오늘 제정신이 아니라서. 카멜머저리.
사실 저도 인지부조화왔는데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카멜이 차타준다고라는거 '보이차' 라고 답한 마당에 이제 마커스 취향 알수 없음의 극치를 달리고 있어서 ㅋㅋㅋㅋ 뭘해도 이상하지 않아욬 ㅋㅋㅋㅋㅋㅋ
크라운 요즘 카멜이 차갑습니다. 마커스 저런, 맥박은 재셨습니까? 카멜 머저리, 날 죽이지 말아 줄래?
제이슨 카멜과 김치로 국을 끓였어. 마커스 카멜을 국에 넣었습니까?
카멜 싫어하는 놈이 자꾸 말을 걸면 어떡하지. 마커스 그냥 무시ㅎ... 아니 잠깐, 왜 저를 무시하시고 가십니까? :)......

마커스 당신은 불합격입니다. 카멜 어디? 마커스 내 마음 속. 카멜 다행이다.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저 카멜이랑 마커스로 이것도 생각났어요 ㅋㅋㅋ
듣는 마커스 내 취급 왜 이럽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멜이랑 마커스 조합 너무 좋아요 아까도 쎄쎄쎄 싸늘한 시선 ㅋㅋㅋㅋㅋㅋ
카멜 당신이 캬라멜을 여덟 개 가지고 있는데, 내가 두 개만 달라고 하면 남는건 몇개일까? 마커스 여덟 개죠 뭘 묻습니까 :)
카멜 진짜 절라 귀여워요(따흐흐흐흐흑!!!) 마커스 혐관 답게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따귀 때려주세요(??)


레이디

마커스(권총) 잘 가라 레이디 레이디「 비행기 폭파 카운트다운. 5, 4, 3, 2, 1 」 마커스아악 (납죽)
마커스 윽, 제길... 난 이제 얼마나 더 살 수 있는 거지... 레이디? 레이디 10 마커스 고작 10분이라고..? 레이디 ...9, 8, 7.. 마커스 :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alea07_RV


캐롤

커크마커스, 그거 아나? 캐롤네. 커크나 아무 말도 안 했는데. 캐롤별 거 없는 얘기겠죠.
다크니스에서 기껏 캐롤 마커스를 공학자(무기 전문가)로 설정해놓고 보여준 거라곤 탈의쇼ㅗㅗㅗㅗㅗ 뿐이었을 때 STEM계열 여성 종사자의 빡침을 오천 단어로 서술해 보시오(50점) o-(-(
캐롤 마커스
체력단련실에서 캐롤 마커스
하...캐롤...마커스.
존잘님들 캐해석에 요즘 다시 돌아보게되는 캐롤 마커스. 그녀는 잘 지내고 있을까?
캐롤 마커스 그리고 싶었다고,,, 광광,,,

캐롤 마커스 토스에서 커크 전처라는거 깨달을때마다 기분이 이상해
잘 지냈어요?/윗선에서 불러대서 하루종일 뺑이친 거만 빼고요./저도요.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 둘은 시덥잖은 일상 얘기를 하면서 잔을 기울였음 술잔이 몇 번 더 마주치고 본즈의 취기도 올랐음 / 닥터 마커스는 알파죠? 캐롤은 고개를 끄덕였음
- 본즈는 좀 모자걸이 - 커크는 아버지 기숙사 따라감 - 캐롤은 순수혈통인 마커스 집안이 가문 대대로 슬리데린이라 자연스럽게 슬리데린에 배정됐는데 성향 자체는 래번클로 라는 느낌임
Rt한 어린이 모델... 캐롤 마커스가 떠오르고 막 언니라고 부르고싶고 와..
짐 커크는 아들이 둘 있있는데 하나는 인간인 캐롤 마커스 사이에서 태어난 데이빗이었고, 다른 아들 하나는 조셉이었는데 그의 어머니가 로뮬런과 클링온의 혼혈이었다. 조셉은 인간과 로뮬런과 클링온이 섞인 셈....대단


머더포투

170322 머더포투 프레스콜 피아니스트 강수영. 연주만 하는줄 알았는데 마커스의 부하경찰 루 역으로 깨알연기를 중간중간 선보여서 넘나 인상깊었음ㅋㅋㅋ 금피 열일해주세오 🎹
20170328 #머더포투 #murderfortwo #강수영 #금피 #강피 처음에 좀 어지럽지만 네....😅😅... 마커스 파트너인 루를 보러오세욤🙌🏻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yaro_stavka

#뮤지컬 #머더포투 '그 까이꺼뭐' #만우절 현장할인! 마커스 대사를 말하면, 전석 50%(4/1, 4/2 까지) #마커스_대사는 #이_살인_사건을_해결하기_위해_파견된_형사입니다 #내일부터_시작!
#머더포투 170328 커튼콜데이 #안창용 흔들렸는데 세상 귀여우셔서 (...) 님들 창용배우님 마커스 꼭 보셔야합니다... 아니다 그냥 전캐 다 보셔야해요 세상 귀요미님들입니다 ㅠㅠㅠㅠ
피아니스트와 마커스가 귀여운 머더포투 보러 오세요
#뮤지컬머더포투 #머더포투 #muderfortwo #마커스 #제병진 ☘️☘️ 최애마커스8ㅅ8 너무 연기 잘하시고.. 정말 최고입니댜👍
#뮤지컬머더포투 #머더포투 #muderfortwo #용의자들 #박인배 #마커스 #제병진 #잘생긴피아니스트 #강수영 ☘️☘️ 여러분 머더포투 보고 힐링하세요😎😎 대명2관! 재미있숩니다! 8ㅅ8


해리

"마커스, 누군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뭔지 아나?" "아뇨." "그 사람을 잃는 것이네." _조엘 디케르, (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마커스 벨비를 연기한 로버트 녹스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를 찍은 며칠 뒤인 2008년 5월 24일 비참하게 찔려서 죽었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bbchk1

론 안에 루시우스 해리 안에 헤르미온느 드레이코 안에 조지혹은 프레드 세드릭 안의 루나 마커스 안의 드레이코 헤르미온느 안은 세드릭 루핀 교수님의 안은 드레이코 루시우스 안의 론 루나 안의 루핀 교수님! 저는 이정도로..
정답! 🍭 ▶ 해리 딘 ▶ 론 조지 ▶ 헤르미온느 해리 ▶ 루나 세드릭 ▶ 조지 드레이코 ▶ 프레드 마커스 ▶ 루시우스 루나 ▶ 바르테미우스 론 ▶ 세드릭 헤르미온느 ▶ 리무스 프레드
정답! 🍭 ▶ 해리 딘 ▶ 론 조지 ▶ 헤르미온느 해리 ▶ 루나 세드릭 ▶ 조지 드레이코 ▶ 프레드 마커스 ▶ 루시우스 루나 ▶ 바르테미우스 론 ▶ 세드릭 헤르미온느 ▶ 리무스 :
"마커스, 누군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뭔지 아나?" "아뇨." "그 사람을 잃는 것이네." _HQ 해리 쿼버트 사건의 진실, 조엘 디케르


조지

역대 최고 연주력의 아트 테이텀, 미국 본고장 재즈에 도전한 영국인 조지 쉬어링, 현대 재즈의 기수 마커스 로버츠. 이들 모두 신체 장애를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선 거장들이다.
나 또 왔어! 론 → 마커스 로 바뀐 것 같아. 또, 조지 → 론 으로 바뀐듯 해!
론 → 마커스 (마커스 안에 론?) 조지 → 론 (론 안에 '내'가 들어있나..? 이거 뭔가 말이 묘한 걸)📝📝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macrostar

조지→드레이코 프레드→ 마커스 플린트 인 것 같아-!


당신을

2-2. 마커스는 정말 극단적인 놈이라. 돌아가는 길에 일부러 사고를 내던지 차체 그대로 강에 빠지던지 할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라도 당신을 나를 잊지 않았으면 한다는 바람.
마커스가 에릭 이안에게 백일초 준 이유 백일초 꽃말 친구를 그리워 함 비즈니스적 관계를 떠나 친구임을 인정함과 동시에 당신을 잊지 않겠다는 의사 표시
1.마커스 [아- 아- 이거 녹음 되는 거 맞겠죠? 평생 이걸 쓸 일이 있었어야죠.(잘게 웃는 소리) 당분간 당신 곁에 못있을 것 같아 녹음 남깁니다. 지금은 오전 1시! 곤히 자고 있는 당신을 깨우기 미안해서 이렇게 하는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
1.마커스 지금 아니면 당신의 우는 모습을 언제보겠습니까. 당신의 눈물을 닦아주면서도 더 격하게. 더 빠르게. 당신을 손을 마치 결박하듯 꽉 쥐어. 당신의 귓가에 작은 목소리로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쉿. 쉿.' 살짝 웃고있다는걸 당신은 아는지.
1.마커스 우선 인지부조화가 먼저온다. 그 자리에서 굳어. 당신이?? 당신이?!?!? 그렇게 한 5초 지났나. 소리내어 크게 웃고는 당신을 번쩍 들어 버린다. "그렇게 원하시면 저게에 직접 말하셔도 되는데 말입니다."


데이먼

데이먼오마르, 우유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참, 달걀 있으면 열 개 부탁합니다. 데이먼왜 우유만 열 개나 사오셨습니까...? 마커스달걀이 있던데요.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rldnrg

데이먼이랑 마커스 쎄셰쎄 하는거 왤케 귀엽지
(아랍어 강습중) 나시르(데이먼)사면 되는 것 아닙니까? 마커스사면 되는 거 아닙니까? :)
(헬기 위) 킬리언건물 쪽으로 헬기 보내고 뛰어내립시다. 사망 가능성 있으면 어쩔 수 없지. 데이먼(그정도 할 수 있다. 뛰어내린다.) 마커스(같이 뛰어내린다.) 에디(쳇) (뛰어내린다..) 캔디(Let's go.)
(헬기 위) 킬리언헬기로 건물 부수고 들어갈까. 데이먼콜 마커스콜 캔디밀어버리자 에디(그만둬...)


드레이코

▶ 드레이코 바르테미우스 ▶ 딘 루시우스 ▶ 마커스리무스 이상! 어휴, 고생 좀 했어. 다들 고마워!


데드섹

마커스도 출신지+인종+나이로 인해 시스템상 예비 범죄자 취급받았는데 이것도 고정관념과 차별에 기반한 설정이라고 생각함. 데드섹 멤버들도 하나같이 일반인과 거리가 먼 아티스트/자폐환자/무정부주의자 등 차별받기 좋은 조건들.
시카고 팀 마커스를 기점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재회하게 되면서 에이든만 속터져 하는 거 보고싶다. 데드섹 사이에 뻔뻔하게 끼어들어다 있는 티본이랑 마커스 엿 여러 번 먹여놓고 우리 환상의 팀플이었지? 민트초코 먹을래? 하는 조르디 사이에서 고통받아라.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DUBSPAD3

시카고 팀 마커스를 기점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재회하게 되면서 에이든만 속터져 하는 거 보고싶다. 데드섹 사이에 뻔뻔하게 끼어들어다 있는 티본이랑 마커스 엿 여러 번 먹여놓고 우리 환상의 팀플이었지? 민트초코 먹을래?
데드섹 친구들 가위바위보 간식내기 하는 거 보고싶네. 제안은 마커스가 꺼내고 렌치는 제일 호들갑 떨거고 조쉬는 나 안해, 안할거야, 하다가 시타라가 옆구리 찔러주며 하자고 살살 달래면 마지못해 참여.
데드섹 친구들 맥주파티 해조라. 엔딩에서 마커스가 조쉬한테 끝까지 맥주나 카페인 음료 안 주는 것 같던데 파티할때도 조쉬 몫으로 제로콜라만 줘서 (ㅋㅋㅋㅋ) 새벽 4시쯤 조쉬만 제정신이고 나머지 다 뻗었으면 좋겠음
데드섹 녀석들 애취급하는 에이든 자기가 여기 중 그나마 제일 상식인이라고 믿으며 썩 틀린 말도 아니었으면. 유난히 마커스와 수준 맞아보이는 티본 눈으로 경멸했으면 좋겠다. 티본은 이녀석들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세상물정 모르는 것도 아니라며 변론한다.


커크

술루 닼니스에서 스팍도 커크도 맥코이도 버릴 수있는 빠른 판단 내리는거 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후라 미안' '캡틴은 섬에서 알아서 오십쇼' '닥터 마커스는 워프할 준비가 됐습니다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크 칸 괴롭히지 말란 말이야... 아니 공격하는 거 이해하는데 이유가 잘못됐고 사적인 복수하는거잖아... 바보같이 마커스 제독한테 넘어가서... 무대포로 행동하기 전에 생각 좀 하라고 왜 때문에 함장인거지 진짜?
다크니스에서 파커크가 스크린으로 마커스한테 협박당하고 속수무책으로 애들 돌아보는 장면 난 ㄹㅇ 그 장면 싫어하는데 커크 설정 와장창 와르르 약한 모습 다 드러내버림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muruham_DC

잘못한 건 마커스인데 그리고 따지고 보면 커크가 먼저 함교에 들어가자 마자 칸 스턴건으로 기절시키고, 스팍은 어뢰에 폭탄 달아서 뻥쳤는데 왜 승질을 지들이 내냔 말이야


강수영

2017.4.2 뮤지컬 머더 포 투(Murder for Two) 커튼콜 제병진 배우(마커스) 김승용 배우(용의자) 강수영 피아니스트(강수영)


민트초코

ㅋㅋㅋㅋㅋㅋ민트초코 컵케이크를 좋아한다니 어울리는 듯 안어울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커스는 민트초코 극혐 ㅋㅋㅋㅋㅋㅋ


연애

마커스는 그냥 대놓고 연애하기로 결정했다
높은 산 타우렌 부부 집에서 나온 마커스가 그 야한 연애 소설의 마커스인가?
마커스 연애,,,,(아득
마커스가 연애를 ? ? ? ? ? ? 상대는 양파인가요?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Den_ne_X

마커스 계약연애라기보다 가짜 연애ㅋㅋ 에르미랑 했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자욱ㄱ기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 만우절날 밖에나갈예정이라 ㅋㅌㅊㅋㅌ 흑흑.... 마커스 양파랑 연애하는 로그 (좋음!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밋을것같지않나요 어니언러브... 근데 마커스 연애하면.........스윗한 마커스를 볼수있는 각? 아악! (초밥위를굴러다님
뻘하게 마커스 연애 상상이 안 가는데
(본인 또한 나가는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커스 양파랑 연애하는 로그 써야하냐구요 저ㅋㅋㅋㅋㅋ
나 키드랑 마커스 계약연애할때 왜 저 둘은 안사귀고 서로 멘마짓 하고있는걸까 해땨


마커스

마커스 사고파... 화여니 입혀주고파... 재판 해주셧음 좋겠어...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chris_426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 찍고 가는 마커스))
마커스 상임 위원회 있는 건물에 헬기 떨어트립니다. Copy?
근데 암만 생각해도 마커스 행동력 나보다 두배이상임
ㅇ ㅓ.........(머리통 으깸) ㅇ ㅏ............. 마커스 흑마술사 하자 어둠의 거래하고 죽어도 다시 살아나자
마커스 [세계에서 가장 혀를 많이 씹은 사람으로 등재]
마커스. 저 이 계획 진심입니다.
(멀미로 토할 것 같은 마커스가 양치를 하면...) (구역질 98865865번)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nebula_cc

(마커스 울먹울먹) (((먹기 싫다))) 그냥 차에서 내리고 잠깐만 쉬면 안되겠습니까....
끝!(뿌듯한 마커스)
가렛바닷물은 왜 짠걸까? 마커스우리 오늘 생선 먹었지요? 가렛그랬지! 마커스그 물고기 가족들의 눈물입니다 :) 가렛:
(마커스는 자리를 뜬다) (*이후 태그 빼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점점 마커스 오너화 되어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갠차나오! 마커스만 총으로 뽀개고 마커스만 직멘 쐈지만 원래 그케 개성 강한 아이잖아오? :)
아진짜 왜 아까부터 마커스만 특이점 오는 거죠? 왜 님들 다 영어써?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flythesky97

마커스가 그래도 기사들 중에서 인마가 넘치는 사람인거 인정해야합니다.(어깨 당당)
(인이어로 느껴지는 마커스의 윙크)
심장이 찔려도 죽지 않았다. 대신들은 그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고 왕에게 지혜를 빌려준 마커스는 왕의 권력을 등에 업고 나라를 휘젓고 있었다. 그런 마커스의 목을 처낸것은 놀랍게도 죽지않는 남자였다. 탐욕에 젖은자는 장님이 되어버리곤 하지. 제 목에
(마커스의 잃어버린 자존심을 찾아서..)
(깨끗한사람.... 마커스는 뭔가 혼자서 웃고 있다.) 협탁을 열어보겠습니다
다들 마커스 얘기를...
이미 그러기로 한 거 아니었나요(? 근데 한번은 꼭 봐주세여 마커스 존귀. . . 그리고 엔딩이 너무 오랜만에 세상 행복하고 따뜻해서 보고 나오면 기분이 좋아욬ㅋㅋㅋㅋㅋㅌ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od_musical

나중에 완성되시면 저도 한번 구경 시켜 주시기에요!! 저 빵님 그림 넘 조아요.. 배우님께 선물 할때 저도 목격하고 싶닼ㅋㅋㅋㅋ 맞아요 마커스 짠하고 허름하고 귀엽고 웃음을 주는 사람..☆
마커스 뉴자트에 맞아죽는 삶..
남겨야 합니다.. 맘같아선 용의자들 하나하나 다 남기고 싶고..(쥬륵 루랑 마커스 투샷....💓💓
마커스 팔불출 인정합니다.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flythesky97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HB_0909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st_1830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ar_m_pic

마커스 올키드 브리안 카멜 레이디 캐롤 데이먼 ar_m_pic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인연

좋은날이랑 그 엠씨더맥스 노래랑 인연이랑 이선희 노래들이랑 등등 다 부를께 내가
[vid] 170310.싱데렐라.#여자친구 #은하 - 인연(이선희) #GFRIEND #Eunha 97.73점..ㄷㄷ 역시 으나퀸.ㄷㄷ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인연/이선희
#싱데렐라 #여자친구 #은하 - 인연(이선희) #GFRIEND #Eunha 👀
오늘 밤은 규현x이선희 인연을 보자 사기급 영상
231. 이선희의 인연 + 이누야샤 OST 시대를 초월한 마음
제 친구는 이선희 인연이랑 나얼 바람기억 부르더라구요....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Pentagon_oso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 인연 이선희.
이선희 인연 부르는데 목 너모 아프다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 이선희 - 인연
진짜사극류에 어울리는 슬픈노래좋아해서 이선희님 인연너무좋아하는데 이분도 케이팝스타나오자마자 제가 얼른음원나오며노좋겠다했는데 다시들어도너무좋아ㅠㅠㅠㅠ 안예은님-홍연 들어보세요여러분 ㅠㅠㅠ
#싱데렐라 #여자친구 #은하 - 인연(이선희) #GFRIEND #Eunha 👀
#싱데렐라 본방사수! #흥자친구 봤습니까? 제가 이선희 선배님의 인연 노래 했습니다. 어땠어요? 나 잘했쪄? ㅋㅋㅋ 저희들 잘봐서도 정말 감사합니다!
170310 싱데렐라 애창곡노래방 - 여자친구 은하 인연 [원곡자 - 이선희] (노래방 Live ver.) #여자친구 #GFRIEND #은하 #Eunha

GFSquadproject Shaytys_Lyn[vid] 170310.싱데렐라.#여자친구 #은하 - 인연(이선희) #GFRIEND #Eunha GFRDofficial 97.73점..ㄷㄷ 역시 으
이선희님 인연! 노래 으나가 부름요ㅠㅠㅠㅠㅠㅠ
하고픈 말 많지만 당신은 아실테죠 먼길 돌아 만나게 되는 날 다신 놓지 말아요 (이선희 - 인연)
이선희의 인연이요! 아이유의 미아!
나는 왕의남자 영화 자체보다 이선희씨가 부르신 OST로 더 감명받았다인연 진짜 명곡이야
"이제 잠시 비워진 채로 지내렵니다. 봄 햇볕에 빨래집게 집어 나를 걸어놓으려고요. 바람도 햇살도 많이 많이 쐬고 풋풋한 새 내음을 갖고 찾아올게요." 여러분 이것이 (인 연) 작사가의 위엄입니다 하하하하 인연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 날 모든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이선희/인연)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secae__

이생에 못다한 사랑 이생에 못한 인연 먼길 돌아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놓지말아요 이선희, 인연
"이제 잠시 비워진 채로 지내렵니다. 봄 햇볕에 빨래집게 집어 나를 걸어놓으려고요. 바람도 햇살도 많이 많이 쐬고 풋풋한 새 내음을 갖고 찾아올게요." 여러분 이것이 (인 연) 작사가의 위엄입니다 하하하하 인연 작사가는 이선희이이이!!!
인연-이선희
김설진, 한선천 - 인연 왕의 남자 컨셉인데 공길이.. 너무 예뻐.. 김설진 북 치고 이선희 인연 반주 띠리링 나오는데 그때부터 눈물 터짐 크하하.. 이거 보고도 엉엉 울었다 진짜 펑펑 울었다 2분 동안,,,... 아
1-마지막으로 쟀을 때 160.2 지금 161되지 않았으..ㄹ...까..? 2-245mm 3-최애 너무나 많지만 헤일리가 제일 좋아 4-덕질 외에 있나요 5-이선희 인연 악뮤 you know me~~~ 6-박소담박소담박소담
나는 이선희님의 노래들은 진짜 다 너무 좋고 진짜진짜 목소리 어떻게 그렇게 좋으신지 몰르겠어...인연 듣고 감동받아서 완전 울었어ㅠㅠ 어떻게 저렇게 슬프게 잘불르시는지...
이선희 씨의 인연 부르고 싶어지네요,,,(ㄴㅔ/..?)

3.윤민수,신용재 -인연 불후의명곡 레전드무대, 원곡 이선희의 인연에서 편곡하여 더 발라드적인 부분을 극대화시켜줌.
떡님 모예요 쫌 소름돋앗음 우리 무슨 인연이조? 이선희 씨 초청하자
저희 윗집은 아침 저녁 한번씩 리코더로 이선희의 '인연'부르더라구요...근데 잘불러서 들을때마다 애달프다는..ㅋㅋㄱㅋㄱ
아 진심 종대가 이선희님 인연 노래 불러줬으면 좋겠다...... 내 노래방 18번인데.... 종대 목소리에 잘 어울릴 거 같은데..(´°̥̥̥̥̥̥̥̥ω°̥̥̥̥̥̥̥̥`)(´°̥̥̥̥̥̥̥̥ω°̥̥̥̥̥̥̥̥̥̥̥̥̥̥̥̥)...
이선희 인연 쳐서 올리면 봐주실분...헷
이선희 노래 늑김 난다 .. ㅠㅠ ㅠ ㅠ ㅠㅠ 여우비 인연 듣기
이선희멜ㄹ로디요?(ㅋ ㅋ ㄱ ㅋ ㅋ)인연부터뽑자~~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ekdms644

뭐 이선희의 인연?
이곡 플레이하면서 이선희의 인연 이라는 곡이 생각나더라
이이님도 저같은 운명적인 곡이 나타날것입니다.. 저는 이선희의 인연도 참 좋아해요 이것 또한 멜로디가 아주 애절하고 아련하지요 ㅠㅠ 영화 자체도 비극적이었고..


만나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MV] Lee Sun Hee(이선희) _ Meet him among them(그 중에 그대를 만나)"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BS 판타스틱듀오] 이선희 X 규현 ‘그대를 만나’"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 되고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뮤직비디오는... 이선희-그중에 그대를 만나 영화는....아노하나..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남편이 외국인이라 불편한 점은 딱히 없었는데 좋아하는 노래를, 같이 듣고 싶은 노래를 같이 가사를 음미하며 듣고 싶은 노래를 같이 공감할 수 없다는 것이 참 아쉬운 밤이다. feat. 그중에 그대를 만나 - 이선희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로를 알아보고 주는 것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건 기적이었음을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중에 그대를 만나 - 이선희 #SEVENTEEN #세븐틴 #WOOZI #우지 #이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것도 그저 그렇게 이선희-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jeolmeee

맛층!💕 이히히 이선희 씨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라는 노래예요!
ㅋㅋㅋㅋㅋ 먼가 마지막 문단 조아하실거같앗어요.. 흐흑 저도 그런거 너무 조아해서.. 음 그중에 그대를 만나( 이것도 생각나네요 이선희 노래인데 가사도 넘 좋고 뮤비볼때마다 눈물펑하는 ㅋㅋㅋ
별처럼 수많은 사람들 그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서로를 알아보고 이선희-그중에 그대를 만나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 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170202 홍키라 효정 "그중에 그대를 만나 - 이선희" 라이브 #오마이걸 #효정 #라이브 효정님 ㅠㅠ 달달해 ㅠㅠㅠㅠ
그 중에 그대를 만나-이선희 #자동트윗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로를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HappyYeriDay 이선희 -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님 그중에 그대를 만나. 이 유명한 노래를 ㅋㅋ
..........내 모습~~ 어린 아~이~ 가 됐소~♪ ( 이선희의 그중에 그대를 만나를 부르며 )


그대를

170304 이선희 - 나 항상 그대를 ☘️ #김세정 #세정 #구구단 #kimsejeong #sejeong
이건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이야!! 그것도 함 들어봐야겠네
오늘 학교가는 버스라디오에서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나오길래 오늘 노래방에서 함 불러봤더니 의외로 잘불려서 놀랐고 노래가 참 좋다는것에 한번더 감탄했다


여우비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이선희 - 여우비)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수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달빛이 너무나 좋아서 그냥 갈수가 없네요 당신 곁에 잠시 누워 있을게요 (여우비 - 이선희)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secae__

9. 이선희 여우비 비 올때 듣기 좋은것 같아요 다가올 올 여름.... 폰에있으면 좋죠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 수도 없네요 이루어 질 수도 없는 이사랑에 내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 뿐이죠 여우비 - 이선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선희가 왜 존나 좋은데ㅋㅋㅋㅋ이선희 여우비 들어봤어? 개쩔어ㅋㅋㅋㅋㅋㅋㅋ이문세 저도 좋아합니다
으힣ㅎ히ㅣ 이선희의 여우비 들어죠ㅠㅠㅠ 노래 짱짱죠아퓨ㅠ
이선희-여우비
6. 여우비 - 이선희
난 우리나라 전통악기같은 느낌이 깔린 음악 좋아하는데 이런점에서 내 마음을 확 잡은건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ost인 여우비... 이선희 목소리랑 배경음이 진짜 너무 잘 어울려


콘서트

이선희 30주년 콘서트 부산공연 20140628~20140629 이틀동안 부산KBS홀에서 열립니다
1.2014년 이선희 30주년 기념 콘서트 그리고 2016년 The Great Concert 이선희 콘서트 내가 좋아하는 가수때문에 가본 첫 콘서트가 이선희였고 최고의 콘서트도 이선희였다. 2016년 콘서트는 첫줄에서 봐서 더👍
그리고 나도 궁금한데 이선희씨 콘서트 다가는거야??
엥? 이선희콘서트여..?? 영상이나 사진이 있을까...
어제 이선희 콘서트를 보고왔는데 너무 재미임ㅅ었고 짱이었다
끝났다!! 하..내가 생에첫콘서트로 이선희언니콘서트를 가보다니 내가 이선희가부르는 렛잇고를생으로듣다니!! 콘서트가이렇게 재밌을줄이야... 이선희는 정말대단하고생각하는게 노래가부를때마다음정?이다르던데 그노래가된다는게너무신기해
썬님!우리 사랑하는 썬님!비록 콘서트는 못갔지만 언제나 마음만은 콘서트에 가있었어요!!'The Great Concert 이선희 '성황리에 마친것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래해 주세요!전국투어 함께하신 당근님들도 수고하셨고 이제 썬님과 당근들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ddanji_min

허허 이선희언니 인기많네 당연하지만 근데콘서트후기하나올렸다고 이렇게반응주실줄은몰랐다...
어머니랑 이선희언니 콘서트보러왔다!!
이선희 콘서트왔다
저 오늘 이선희님 콘서트 간다😂😂😂😂😂😭😭😭😭😭
30. 혼자 영화 보거나 콘서트 가는걸 좋아합니다. 콘서트 중 최고였던 콘서트는 콜드플레이랑 이선희
우리 동네에서 이선희 콘서트한다
선우 오늘 독서실 안 왔는데, 이선희 콘서트 간다고 일찍 갔어요. 근데 그거 누나랑 같이 가기로...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bijou_0212


사람들

북디자이너 정계수 (무소의 뿔처럼..), 이석운 (태백산맥), 김성미 (원미동사람들), 이선희 (나목) 등.


아름다운

이선희씨가 촛불에서 아름다운강산 부르는것 못보내
#재생음악 이선희 - 아름다운 강산
아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심심해서 유튭아무거나 돌려보고 있었는데 예-전에 했던 코너에서 아름다운 강산 편곡(?)한 거랑 썬님 도 언급됬다ㅋㅋ"우리나라 작은거인 이선희"라고ㅋㅋ
J'aime une vidéo  "이선희·예진아씨, 마지막까지 불태운 폭발적 무대 '아름다운 강산' 《Fantastic


LEE

#장르에_상관없이_최애_5명을_대보자 이선희 선희언니 양원이엄마 갓선희 Leesunhee
#장르에_상관없이_최애_5명을_대보자 이선희 LEE SUN HEE (가수) "내가 뭐라고.." 유행어 제작자 (시인) 역대최대규모 당근밭 주인 (농부) 봄이면 나물캐는 소녀 (봄소녀) 팬들 마음에 불지른 범죄자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withbutton

#장르에_상관없이_최애_5명을_대보자 이선희 LEE SUN HEE (가수) "내가 뭐라고.." 유행어 제작자 (시인) 역대최대규모 당근밭 주인 (농부) 봄이면 나물캐는 소녀 (봄소녀) 팬들 마음에 불지른 범죄자 (범죄자)
이선희 (Lee Sun-hee) - 바람꽃 (Windflower) 푸른 바다의 전설 (The Legend of the Blue Sea) OST 💙
o grupo é composto por lee sun hee (이선희), kim taeyang (태양) e park kyung jun (박경민)


바람꽃

2. 바람꽃 - 이선희
변호카라랑 이선희 바람꽃 들으면서 그린 카라..(❀◦‿◦)
평생 들어도 안 질리는 노래들이 있다. 끝 - 권진아 너였다면 - 정승환 첫눈 - 정준일 바람꽃 - 이선희 그 거리 - 윤하 사랑 그 몹쓸병 - 휘성 현재 내 명곡리스트


이선희

이선희 언니 같은 목소리를 가지고 노래할 수 있는 삶이란 뭘까.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nok_guah

이선희 야광봉❣❣❣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이선희 - J에게)
이거 완전 사제복인걸?? 써니교 교주 이선희
이선희 좋아하시는구나들... 갓선희 최고죠... 임창정을 울린 이선희님의 소주 한 잔도 듣고가세요
#본인이_거쳐온_덕질_경로를_말해보자 해리포터 고양이 디즈니 이선희 써니님 써니누나 써니누나 써니누나
진짜 이선희 노래는 가사도 예쁘고 음도 예쁩니다. 꼭 들어보세요 ㅠ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샨님 ~ ^,^
아항..!! 저 그노래 엄청 조아해요 이선희님 제 이상형 ㅎㅎㅎㅎㅎㅎㅎ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kimsy727450

4. 이선희 노래를 듣습니다
이선희..더..베스트......
#장르에_상관없이_최애_5명을_대보자 이선희 박지영 박해진 손예진 이미숙
#장르에_상관없이_최애_5명을_대보자 이선희 세베루스 다현 정한 그레이브스
이선희
이선희 최고
나 이선희씨 노래 우주 사랑해,,,,진짜로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sthnew21

#장르에_상관없이_최애_5명을_대보자 이선희 권진아 윤하 한예리 김숙
....34 24 33 이선희씨 돌아오십쇼
그렇구나..! 학교는 어떤 것 같아? (어쩐지 흐린눈) 아 맞다 내 이름은 이선희야
" 왜 박하랑 이선희만 출석이지..? 이녀석들.... 도유안, 오명란, 류하진, 한영우, 백우현, 김이레. "
" .. 구하나 없나? 출석은 찍혀있는데... 어디갔나? .. 그럼 마리화, 박하, 선우선우, 이선희. "
앗 미안 초면에 실례를.. 3학년이고 이선희야 복도에서 몇번 본 것 같기도 하고? (갸웃
이선희보다 더 이선희같은 김원주 '소름'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kimsy727450

이선희느님 노래졸좋
이선희-불꽃처럼 나비처럼 추천합니다
아 맞아 아까 이선희씨 히든싱어편 보다가 눈물흘림 진짜 너무 잘부르셔서
아 밤에 이선희 뮤피 왜봤지
끄으으으으으ㅡ 넘우좋다♡ 일단 믿고 듣는 이선희님노래
이선희 노래 넘 좋다
이선희 노래에 치였어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Shaytys_Lyn

이선희의 장미가 생각나는군요^^ㅋㅋㅋ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큰 절에서 스님들과 살았다"
이선희 노래는 언제들어도 갓선희다... ㄹㅇ 귀가 녹아버린다//
나는 예전부터 그랬지만 팝송을 더 좋아했달까. 아이돌보다는 이선희였달까. 윽 너무 좋아...
달려라 하니 주제가가 이선희씨가 부른거였구나
아이도ㄹ은 됐고 이선희님노래 부르ㅡ면안되나 제이,,,~~~ 난너를.. '사랑헤'
본진 국카스텐 부본진 김윤아 부진 넬 라앤타 그외 더베인 김창완 이선희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kimsy727450

정확히는 친구가 부르는 곡 같이 따라부른거였지만 최고였다 이선희씨 노래들 다 좋아
이제 누가 이상형 물어보면 "이영애,이선희입니다" 해야겠다.
대전 축구풋살 레슨 이선희 코치 기본기, 코디네이션 첫번째 스텝훈련, football coordination training, futsal
사랑해요 이선희 공홈에 글 올라왔는데 정말 시인이다 시인ㅠㅠ "봄 햇볕에 빨래집게 집어 나를 걸어놓으려해요." 선희야 꽃길만 걷자❣
LA공연 광고인데 이게 젤 맘에 듦 이선희 The Great concert LA
김윤아 김창완 넬 더베인 라앤타 이선희 잔나비 (이상 현재 라이트하게 덕질중인 뮤지션 목록
이선희 대조녜...ㅠ♡

이선희 인연 만나 그대를 여우비 사랑을 은하 FRIENDBUD

왜 결혼식축가 추천은 817277491637개 어려운곡만 있습니까(...) 하긴 잘부르는 사람이 대표로 불러주는거니까 당연히 그럴수도있지만... 너무 어려운곡만 있잖아요 .... 박정현에 이선희에 박기영에 너무하네진짴ㅋㅋ아 ....미리연습해둬야지ㅠㅠ
이선희 우리 큰이모 닮았다. 진짜 존나 똑같이 생겼는데 노래도 잘함. 이선희상이라는게 있는건가 싶다.
이선희 노래 노래방가서 부르고싶지만 (내모가지 터지는노래
두비두비두밥바 두비두비둡 두비두비둡 두비두비두밥바~ 이문세 노래 진짜 조쿠.....이선희 노래들 다조치요......가사들 호소력 너무 최강이고..
이선희!!! (펄쩎)
오예!!오늘 기분 좋음!애매 하지만.. 썬님 존멋!!사랑해요!!이선희!!!!
이선희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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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이선희 이선희 이선희
한국근세사 선생님 이선희 빼박이라 덕질하고싶어짐
어허헉...이선희 뮤비보다가 눈물쌋네
이선희, 뮤지컬, 영화 딱 써있고 인장은 분위기있게 저런걸로 해놓으셔서 뭔가 무섭기도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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