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웃으며

다행이다. (귀여워! 안심한듯 배시시 웃으며 다시 네 머리를 쓰담쓰담. 장난치듯 헝클어트리기도하고 조심스레 만지기도 하다 다시 너와 시선을 맞춰) 기분좋아요?
(네가 두르고 있는 담요를 살짝 쥐어다가 그 안에 제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곤.) 죽긴 누가 죽어. 나 여기 있어요. (배시시 웃으며 너를 토닥여줬어.)
우리은쮸~(배시시 웃으며)
역시-(배시시 웃으며 앉아서 핸드폰하는)
우...우우...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기대) 그럼 이제부터 좋으면 되지-! (배시시 웃으며 등을 천천히 쓸어줘)
두준은 요섭이 놀라건 말건 자신의 눈 앞에 요섭이 있다는게 참 좋았는지 갑자기 배시시 웃으며 요섭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그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아 왜이래!" "모닝키스" "아 입냄새 나! 양치하고 와" [운명의 빨간실 中]
"응, 고마워." 배시시 웃으며 쓰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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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어울려요? (배시시 웃으며) 고마워요, 오빠! 제가 꼭 될 수 있게 해볼게요! 근데 오빠는 무슨 과에요?
오랜만에 너랑 먹으니 좋다ㅡ. (배시시 웃으며 마저 먹어요.)
그런가? 에헤헤... 우리 딸이 1등 했다니까 좋아서 그런가보다. 장해, 우리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해. (배시시 웃으며 당신이 손을 잡자 꼬옥, 깍지를 껴주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즤믽이 배시시 웃으며 화면보고 말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ㅡ누가 니꺼야, 내꺼지.
응!! 알겠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끄덕여) (이제 막 생각난듯 귀를 쫑긋 세우고서는 말해) 맞아, 나는 레비, 에르밀라 레비야!
맞지요 냥냥하구 먹어버릴거지요~(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아들어
그지? 어디서 돼지같은 게 굴러들어와서는, (말을 하다 멈추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봐) 아냐, 난 착한 까마귀야. 보스는 근엄하고 진지한거랬어!

정말-?(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 배시시 웃으며)나 막 심장 쿵!쾅!쿵!쾅! 시끄러운데도?
( 기지개를 쭉 피더니 배시시 웃으며 말해 ) 후으... 리아 잠 다 깼어요.... (그러곤 살짝 하품를 해보여)
... 그런걸로 고맙다하면 진짜 설레는데. (배시시 웃으며 네 손에 얼굴을 부비었지) 쌤이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거죠?
(눈을 동그랗게 뜨곤, 동경어린 시선으로 당신의 식을 따라가다 답을 바라보며) 우와, 오빠 진짜... 진짜로... 수학 잘 해요..! (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는다.) 많이 물어봐야지!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 두개를 들어보인다.) 그것도 두마리요.
(배시시웃으며) 네! 그래도 꼭꼭 아겨두다 정말 먹을 것이 없을 때 먹을래요.
춤도 췄었어? 대단하다.... 나 되게 모르는게 많았네... (배시시 웃으며) 있잖아. 혹시 나중에 시간되면 꼭 한번 보여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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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 찾아보는 건 좋은데 너무 무리하면 안돼, 알겠지?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나중에 꼭 가자! 그 때도 분명 재밌을거야!
어디가든 언니랑 가니까 좋을 거같은데- (배시시 웃으며) 언니가 좋아하는 곳 있어요? 거기 가보고 싶어요!
(배시시웃으며 너를 보고는)잘 어울리네-예뻐.아키가 입은 모습도 꽤 잘 어울리는것 같아~(너에게 한걸음 다가가 골을 살살 만져)
(칭찬에 기쁜지 배시시 웃으며) 응. 선배도 머리결 진짜 좋아. 빛에 비추면 진짜 예뻐. 나는 하 윤. 윤이라고 부르면 돼 1학년이고. 아마 선배겠지?
와아 , 정말로? (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한번 끄덕였어.) 그럼 난 나비랑 계속 놀수 있는거야? ( 살포시 껴안고는 토닥였다 .) 내가 우리 하누나비 두고는 어디가. ( 고개 설레 젓고는 )
( 배시시 웃으며 제 볼을 매만지곤. ) 말 듣고, 푹 자고 왔어요. 잘했죠.
(배시시 웃으며 잡고 있지 않은 손을 들어 네 볼을 매만져)

(당신의 말을 듣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에게 다가서선 말해) 리아도 심심한데~ 같이 놀래요?
오-! 정말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더 건강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바라본다.)
응... 좋아아... 아벨 고양이는 아니지만 좋아아~♡ (배시시 웃으며 고로롱 거립니다.)
파이팅, 버사.(배시시 웃으며 손 흔듬)
자기야아..(당신의 냄새가 좋은지 아님 당신이 좋은지 반쯤 감긴 눈으로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볼에 뽀뽀를 한다.)
.. 좋아해요. 아마.. 히히.. 저는 특별하니까요! (어딘가 어색하게 웃었다.) 응! 다녀올께요! (배시시 웃으며 어딘가로 걸어갔다가 통통 뛰며 돌아왔다.) 다녀왔어요! 딱 나갈때 찾아가면 될거같아요! (붕방)
네, 알았어요.(걱정 말라는 둣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잡고 몇 번 토닥인다.)더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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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는데..(배시시 웃으며 손 잡는)
!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끌어안아) ...이불 꺼낼까요?
엉덩이 만진다고 왜화내~(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꼬옥 껴안는다)뭐라 안할게
응응! 그럴꺼야! 그래도 지금은 애너지 충전해야하니까!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 행복이 가득 차오른 눈빛,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감싸안는다. 히히 그렇구나아 * 행복하게 당신을 올려다본다.
음.. 그럼 해줄게! 오빠는 엄청엄청 잘생겼어!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우리 오빠~! 오빠가 잘생긴건 인장하고 있다구 나도~ 그러니따 시무룩해지면 안되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엄마는 됐고 너. (제 손을 잡은 너를 바라보다 배시시 웃으며 손을 꼬옥 쥐어)

응, 나는 즐거운 일이 좋으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수줍게 손을 뒤로 맞잡는 모양새는 상냥해 보인다.)
그럴까나- (배시시 웃으며) 졸리긴 한데 아직 자고싶진 않네..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
(배시시 웃으며 맥주 마시는)
(배시시 웃으며 저도 잡은 손을 살살 흔들었고.) 선배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안녕, 하듯이 다른 손을 흔들었다.)
.. (배시시 웃으며) 나도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헤헤에....♡ 고맙습니다아... 다시 반갑게 맞아주시다니이... (배시시 웃으며 그녀의 손길에 부빗거려요)
잘 들리나? 그거 다행이네. 참 식겁먹는줄 알았다. ( 달은 배시시 웃으며 이안을 바라보았지. ) 니다 니. 여기서 꼬맹이가 니 아니면 누가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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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오빠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으음. 고마워요. 좀 부끄럽지만, 도전해보길 잘한 거 같아요. 이럴 때 아니면 이런 옷 입기 힘드니까. 게다가 덕분에 저도 엄청 멋진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끄덕끄덕)
데려가는 건 되지만 키우는 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제 몸을 고스란히 맡겨)
좋아하고... 그 이상으로도 좋아해.. (기분 좋게 배시시 웃으며 살며시 꼬옥, 껴안아) ㅇ, 이렇게 라면, 언제까지라도.... 말해줄 수 있어. (네게 편하게 몸을 맡기고 너를 천천히 쓰다듬어)
향설, .. 설이가 더 예뻐. 이름. (배시시 웃으며 눈 슴벅이다 고개 나른히 기울이고) 진짜 이름이야?
두 개야? 응! 나도 먹을래! ( 배시시 웃으며 네가 내민 음료를 받아 들었다. ) 이거 초딩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민의 사랑고백에 백도 배시시 웃으며 나도 사랑해 고백해왔음..그래..그래.. 믿는거다. 자신에게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한적 없는 백이니까.. 잘못을 했어도 솔직하게 말했던.. 그런 아이니까.. 믿자.. 네가 후배라면 그래. 딱 그정도인 관계겠지
응? (옆에서 걷는 당신의 모습에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마주하고) 안녕? 응, 맞아요. 우리 처음 만나요! 내가 오늘 처음 왔거든요. (배시시 웃으며) 나는 서 환이에요. 환이라고 불러줘요. 너는 이름이 뭐예요?

응, 난 나 닮은 꽃! ( 배시시 웃으며 꽃받침 해 보였다. )
( 눈 반짝! ) ( 곧 배시시 웃으며 네 뺨에 제 입술 가볍게 맞추었다. ) 자, 뽀뽀!
다음날 피곤하면, 낮잠을 자면 끝나는 일이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뭔가 밤에는 자기 싫어지더라고요.
나 홍일점이야? 붉은 꽃 열심히 피어서 밤에 달님 볼 수 있는 야화 만들어 둬야겠어요. 달님이 보기 쉽게. (배시시 웃으며.) 나 여기 있어요. 나를 봐줘. 나여도 가능한 일이라면, 아름다운 빛을 보여줄게.
(아직도 투명....?조금 상처 받았다...)자기야. 우리 자기 다리는 참 예쁜데 여기 숭한게 많이 있네~.이거 다 없애버리자?(배시시웃으며 어디선가 청 테이프를 꺼내온다)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이미 졸린 듯 눈가를 누르다가 배시시 웃으며) 다들 좋은 꿈을 꾸기를 바라요...!
유니스 선배가 언제오든 웬디가 환영해줄게! (손을 꼬옥 잡아줌에 자기도 배시시 웃으며 꼬옥 잡아) 헤헹, 겨우 5일 뿐이지만 늦게까지 짝짝꿍 하고싶은 걸! 낮되면 분명 뻗어버릴 거같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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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쓸어 내리는 손에 힘이 풀려 너를 끌어안다 가슴에 와닿는 이의 감촉에 숨을 길게 쉬어 빙긋 웃는 네 얼굴에 따라 웃으며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에 이번엔 제가 먼저 입 맞춰보이곤 배시시 웃어) 응..밥도, 읏.. 먹으러가자...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어깨를 으쓱여) 응! 나는 짱또또해! 항상 1등이야!
( 반짝이는 눈으로 꽃이 피어나는것을 바라봐 ) 신기하다... (그러곤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들어 당신을 바리봐 ) 그럼 리아랑 약속한거에요? 나중에도 꽃 줘야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여) 네! 어른어른 입고 나와줘!
응. 조금 쑥스러워. (배시시 웃으며 눈을 굴려)
...우응... (고개를 끄덕이며 배시시 웃으며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다.)
그렇다면... 감사히 받을게요! (배시시 웃으며 꾸벅 인사를 한다) 하엘 선배같은 선배가 있어서 전 행복해요! 히히~

나는....음!!단거면 가리지 않고 다 먹어!!!!(배시시 웃으며)예를 들면....팥빙수라던가....초콜렛....사탕...윽,먹고싶어!!!!
응. 안아줘. (배시시 웃으며 두 팔을 벌린다.)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으며 그의 품에 안겨) 그웬은 착한 어리니야?
! (매우 좋다! 배시시 웃으며 양 팔을 벌렸다.) 이름이 뭐야, 스위티?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동물들 먼저 보고시퍼요! 토끼는 만질 수 이쓰면 좋겟다!
헤헤, 그럼 토니아찌 나 크면 어벤져스 너어져! (배시시 웃으며) 안돼여?
응..? 아니(게임기에서 뿅뿅소리가난다)딱히 오래기다리지는않았어(배시시 웃으며)근데 왜 때린거야..? 내가 뭐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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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 (꾀죄죄한 몰골로 배시시 웃으며 네게 폭 안겨요)
(배시시 웃으며) 좋은 오후! 덕분에 잘 잤네. 바알은 잘 잤어?
?! (네가 소리를 내자 깬건가 싶어 안절부절해 하는 저를 끌어안은 채 다시 잠에 들자 작게 한숨을 내쉬곤 얌전히 품에 얼굴을 묻은 채 배시시 웃으며 천천히 눈을 감아)
( 배시시 웃으며 ) 재밌는 곳이야! 프흐흣
응-! 좋은 점심입니다아. 으응, 소이는 잠꾸러기니까 지금 일어나 버렸네요-.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소희가 아니고 소이입니다요! 선배님-! 맞아, 선배는 뭐하고 계셨어요? 소이는 지금까지 자버렸지만..!
에에-?! 아니야!! (손사래를 치며) 작았을때나 커졌을때나 귀여운건 똑같은걸? 다음에는 나 말고 선생님이 동물 됐음 좋겠다- (배시시 웃으며)
두진이, 홍 두진. 난 여주예요 유 여주. 진아, 하고 불러두 되나?(배시시 웃으며 네게 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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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쪽. 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으며 너와 시선을 마주해)나도. 좋아.
응, 타주세요. 한 잔 마셔보고 싶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점심은 드셨어요?
로이드:(진짜 무슨강의였던거야...) ....그, 싫다기보단, 나도 키스 이상은 아직이라...(조금 머쓱한 듯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나중에. 조금만 마음의 준비를 해보고.
저, 저는... 복숭아를 좋아해요. .... 달고, 예쁘고. ... 그리고 제 누나의 이름이거든요. 모모. (배시시, 조금은 아이처럼 웃으며 너를 쳐다보았다.) 선배는 좋아하시나봐요, 분홍색.
(배시시 웃으며 얘기하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괜찮아-! 소이는 귀여우니까아!
저야말로, 저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배시시 웃으며 까치발을 해 쪽 뽀뽀한다.)
우리 하민이 보고싶어써!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대고 등을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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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난 또 저번주처럼 바쁜가, 했지. 예쁘긴. 사초롱? 새벽바람 사초롱 말하는 거야? 혹 그거 뜻, 뭔지 알아요? (배시시 웃으며 검지로 그의 볼 콕콕
대박이다. 나도 형아처럼 되고 싶어! 나도 잘 못 자고 잘 놀고 싶다아. ( 눈 반짝이며 널 쳐다봤다 ) 형아 괜찮으면 나도 다행! ( 배시시 웃으며 제 볼 언저리의 네 손을 잡았고 )
자근형이다!!! (배시시 웃으며 꼬옥
(표정이 바뀌자 배시시 웃으며 뒤꿈치를 들어 입술에 입 맞춰)
치료했으니까 그건 괜찮아요.(배시시 웃으며 조금 절뚝일 다리와 붕대가 둘둘 감긴 손을 보여주었다) 이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걸. ...혹시 지해도 힘든데, 참고있는 건 아니죠? (깜빡, 너를 보며 눈을 깜빡여)
(네 물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곤 너를 응시했다. 고개 기울이다 배시시 웃으며)자세히는 못 말하지만,무지무지 소중한 사람이에요. 제가 이렇게 살아있게 하는. 무리 안 하려고 노력은 해볼게요. 그러니까 달님도 무리하면 안돼요?
(귀여워)(저도 즐거운 듯이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을 마주 걸고는 살살 흔든다.) 약속~. 아 응..? 그치만 저에게 다정한 거 같은데. 나는 근데 슈님이 다정해도 다정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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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악마니까! 뭐..음... 딱히 악몽꾸는걸 구경하는거 좋아하지않아서(싱글벙글웃으며 당신을 느릿하게쓰다듬는다
형!!!(와락 안고는 배시시 웃으며)좋은 저녁이야 형!!저녁 먹었어??(고개를 갸웃한다)
에헤헤, 그렇구나. 음, 몸쓰는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체력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야. 놀고 싶을 땐 지치지 않고 실컷 놀 수 있는 정도? (배시시 웃으며)
... (그 말에 주섬주섬 모자를 벗는다) 붕대 감아놓으니까 약간 미라 같지 응. (속 좋게 배시시 웃으며)
에헤헤..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파고드는) 칭찬들으니까 좋구만..
(배시시 웃으며) 오빠 귀, 빨갛다.
으흥, 좋아. 그런건 좋지! (머리 쑤다담 받자 눈꼬리가 휘게 배시시 웃으며) 아아, 안돼! 구경하지 말고 막아줘! (까르르 웃는다) 술주정이라니.... 나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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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줘요- 그러면 시아가 좋아해줄태니까요-?" 소녀,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가지고 장난쳐봐.
선배랑 같이 학교 다니려면 내가 뭔들 못하겠어? (새끼 손가락을 너에게 내밀어) 오호 좋은 약점을 찾았습니다? 면역력이 없다.. (손바닥에 적는척을 하며 갑자기 얼굴을 너에게 들이밀어) 이거는요? (배시시 웃으며 너의 눈을 바라봐)
(배시시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 안녕 스웨린! 그냥, 스웨린이 뭘 그리고 있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지켜봤어! (네 옆에 쪼그려 앉고는 고개를 갸웃해) 뭘 그리는 건지 물어봐도 돼?
(머리가 부스스스스해져서 포슬포슬한 털뭉치처럼 되어버렸다!!!)(배시시 웃으며 꼬오옥, 보비쟉!) 이렇게만 한다면 허그도 운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하하, 월 씨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정말 상냥하시네요. (배시시 웃으며 말했어) 음, 월 씨가 괜찮으시다면 저야 기쁘죠!
응. 안길래요. 안아주세요. ( 배시시 웃으며 네 품으로 쏘옥 )
응, 그렇지? 엄청 멋지고, 힘도 세고, 날개도 멋지고.. 잘생겼잖아. (배시시 웃으며 말을 하다가도 부끄러움에 호다닥 붉어진 얼굴을 가려) 이거 모모쨩에게는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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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릴리 준다면야 고맙게 받아 먹을게!(배시시 웃으며)
(평소라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숙여주었을 테지만 뾰루퉁하게 그저 너를 바라보아.)
뚝...(초콜릿을 받아 입안으로 쏙 집어넣고는 기분이 좋아진듯 배시시 웃으며) 맛있다! 고마워 테오도어!
응! 베리베리! (배시시 웃으며 베리베리를 보여주고는) 베리베리는 못하는게 없어! 말도 하고 같이 놀아주는데?
(기분 좋은듯 배시시 웃으며) 환이의 향기..언제나 생각나
(배시시 웃으며 손 흔드는)
응. 평소에는 좋아하긴해도 많이 못하는것들이니깐..? 나 사실은 슬언니랑 얘기하는것만해도 엄청 행복한걸. (배시시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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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행복한듯 배시시 웃으며) 이러다가 돈 너무 헤프게 쓰게 될 것만 같아. 고마워 형, 학교는 됐어 안다녀도 돼. 형이랑 있을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래도 너무 고마워. 또 궁금한거는 없어?
맞아! 베리베리는 똑똑해! (배시시 웃으며) 장미차 어때? 좋아해?
나중에 자기 전에 할게!! (눈을 꿈뻑이다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는데, 살아가는게 재미있어? (잠시 생각하고는 고개를 주억거려) 그럴 수도 있겠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아이스크림도 있을 것 같아. (배시시 웃으며) 그래, 음, 조금 특이한 친구!
헤헤. 언니 품 되게 따뜻해서 좋다. (품에 안긴 채 배시시 웃으며 조금 더 세게 안아)
아, 네 그럼요 나이는 안속였어요. (라며 제가 속인게 없다는게 하나쯤은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으며 대답하고 보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 머쓱하게 뒷머리를 만지작 거린다)
...어? (가만히 너를 바라보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이거.. 미안하오. 오늘 좀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랬나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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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생일... (조금 더, 일찍 축하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듯 꼼지락.) (잠시 머뭇거리다 배시시 웃으며.) ... 축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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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건 관리의 차이니까. 내꺼 어때? 나름 관리하고있는데 말이야. (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는다) 감사합니다 쌤. 선물로 제 사랑을 드릴게요.(바로 개봉해서 마시며)
손수건은 이미 이찌..!음 내가 막 울고 있으면 옆에 와서 토닥토닥해죠 그거면 되니까..!(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는다)
(*시간과 공간을 달리는 셀레네...)(내민 손 잡고 작게 붕붕!) 친해지고 싶었구나, 루드비히! 우리 같은 기숙사니까 7년 동안 자주 보겠다.(배시시 웃는다.) 있지, 루드비히는 너무 기니까 조금 줄여서 불러도 돼?
(정말 개가 된 기분에 얌전히 눈 씀벅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요하. 설요하로 불러줘. 백묘국? 진짜 이름이야?
(머리 쓰다듬어주자 눈을 감은 채 배시시 웃는다)그대는 재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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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셀레네...) 좀 많이 떨렸지만...괜찮았어.(배시시 웃는다.) 뮤토, 그리핀도르에 간 거 축하해! 빨간 망토 잘 어울리는 걸?
음식 해주고, 씻겨주고, 머리도 만져주고 피아노도 쳐 줄게. 내 보물들도 구경시켜주고.. 정말 행복할거야. ( 가만히 만져지는 손을 내려다보곤 배시시 웃는다 )
(당신의 말을 가만히 듣다 배시시 웃는다) 고마웠어요, 나랑 놀아줘서. 나중에 만나도 쌩 까지는마요, 그 땐 선 잘 지킬테니까
(커텐 뒤에서 얼굴만 내놓는다.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 수신호도 정해놓으면 편하겠다. 왠지 둘만의 비밀 암호같아서 두근거려!(배시시 웃는다.) 음...일어나라는 뜻의 신호는...벽을 두드려도 사실 그것도 못 듣고 자고있을 확률이...높을 것 같아.(진지한 얼굴로 끄덕인다.)
(살짝 얼굴을 붉히고 배시시 웃는다)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아무나 될 수 없을 뿐이지. 책을 내면 꼭 표지까지 신경써서 내거든요. 고마워요, 준하씨.
응, 여기 오기 전부터 나는 네바에가 계속 챙겨줬는 걸.(배시시 웃는다.) 응, 당연하지! 땋아줄까?(호다닥 뒤로 가서 챡 앉는다!) 몇갈래로 땋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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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겉옷을 살짝 잡으며 배시시 웃는다)
을 맞춤. 짼은 뭔가 느낌이 나서 일어났고 눈 뜨자마자 보이는 미년이 얼굴에 기분이 좋아져서 배시시 웃음. 미년도 그런 짼을 보고 같이 웃는다
정마 ~ 알 ?? ( 당신에 말에 배시시 웃는다 ) 발음연습 엄청 많이, 열심히 했어 !! 유키에 칭찬받았다 - !!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할께 - !! 동영씨도 말투 재미있어 ! 배우고 싶어 !!
음... 귀여웠어? * 고개를 갸웃하며 배시시 웃는다.
...(가만히 바라보더니 붉어진 얼굴로 바라보더니 그대로 쪽 하고 입을 맞추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는다) 예쁘다
응..!!(배시시웃는다)이제 다먹은 것같으니까 가자!!
응. 갈래.다다음주 주말이지..? ( 부빗 거리면서 배시시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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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에요! 디아나씨도 저 좋아하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배시시 웃는다)
(네가 벤치에 앉자 살짝 몸을 숙여 살풋 입맞추고선 배시시 웃는다.)
귀~여~워~라앗~! (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도 루비라고 부를래. 루비...루비. 잘 어울리는 애칭인 걸? 보석같이 반짝이는 친구한테는 딱 어울려.(배시시 웃는다.)
뭐어..? 무서운 사람이 많다구? 그렇다면 내가 구경가야지!!! 에헴!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대며 배시시 웃는다.)
에헤에..(배시시 웃더니 당신이 제 엉덩이를만지자 조금 움찔하며)그래그래.. 얼마든지 만져 닳는것도아니고(배시시 웃는다
그럼 그거 태우면 되겠다! (짝짝 물개 박수치다 따라 배시시 웃는다) 으응, 그래서 다혜는 학교 태우고 바로 파출소로 갈려구~. 파출소에 등교하는 건 귀찮으니까. 사사도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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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만져주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는다.) 그래도 에넛 오빠, 아니... (도리도리) 레네트 덕분에 늦지 않게 춤을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얘가 카스토르야! (너의 생각을 알아차렸는지 화분을 가리키며 배시시 웃는다.) 물론 잔뜩 기대했지. 그야 머글이든 마법사든, 오케스트라는 처음인걸?
회장직을 먹은 이상 어쩔 수 없답니다? 발렌타인.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이 이길 것 같아!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은, 음, 언제나 이기니까. 슬리데린 기숙사에 눈사람이 들어간다면 정말 예쁠 거야.
아구, 깜짝아. (화들짝 놀라 몸까지 들썩이다가 네가 건내는 머랭쿠키를 받곤 배시시 웃는다.) 아, 감사해요. 이것도 저기 식당에 있는 거예요?
기숙사도 다른데 그래도 돼요? (배시시 웃는다.) 누나는 되게 착한 것 같아요...
기숙사가 다르다고 도움을 못줄건 또 없지!(배시시 웃는 단주의 미소에 마주 웃는다) 착한가? 가끔은 다른 사람들한테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소리도 들어서 오히려 내가 실수하는게 아닐까 걱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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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정말. (언을 보고 배시시 웃는다.) 누군가 이상한 말을 하던가요? 오해받아 버렸어요. 조금 슬퍼지는걸요. 괜히 오해하고 발톱세우지 말아요, 언의 힘만 빠진답니다.
고마워어. (가만히 지켜보다 배시시 웃는다) 응! 딱딱한 곳에서 자면 안 좋구우 안이는 작으니까 같이 자도 되지 않을까? 졸려? 보건실에 가있을까? (손을 잡으며)
(조금 당황한듯 눈을 깜박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아하하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주본 상태에서 가볍게 인사한다.)
네! 좋아하는편이에요 사람들과 대화를하고 같이 티타임을가지는것..정말멋지지않나요? 저는이런점을 좋아해요!(빙글돌며 배시시웃는다)
이로쨩은 연약해! 쓸 수 있는건 다 쓸거라구~ (힐끔힐끔 쳐다보는 시선에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나~ 친구는 이름이 뭐야~? 힘이 엄청 쎈가보구나?
음.... 내가 열번 불러달라고 하면! 부를수도 있지 않을까? (배시시 웃는다) 풍기 위원회랑은 조금.. 멀구.. (몸을 사린다) 으응 그거지! 친구들이 다치는게 싫으니까!
왠지 안좋아보여서 웃게 해드리고싶었어요 (라며 당신을 보며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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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바로 사과했잖아... 돌머리로 이마 박아서 미안.(연신 이마를 쓰다듬어주며 용서해달라는 듯 배시시 웃는다.)다음부턴 말로할게.
( 왜... 왜 날 노려보는 것 같지... ) ( 쭈그려 앉아서는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배시시 웃는다 ) 귀여워! 넌 어디서 왔니?
(울망거리던 눈이 평소처럼 돌아왔다. 살금살금 그의 눈치를 살피다 배시시 웃는다.) ..파스타요. 토마토 파스타.
음, 라온제나는- 뭐 좋아하는 거 있어? 음식이라던가! (배시시 웃는다.)
다음번에도 있으면 좋겠어!!힘들지만 좋은 경험이니까!!신기하기도 하고....!!(배시시 웃는다)다온은 어때??(고개를 갸웃한다)
(소성 내며 푸슬, 웃고는 입꼬리 올려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점심. 잘 잤어?
전혀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마를 마주하고 배시시 웃는다.) 오전 10시의 헤카테씨는 무척 다정하고 상냥한 분인걸요. 제가 직업이 있는 멋진 어른이었다면 청혼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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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비비적) 좋아! 그럼 유이유이야~. 유이 어제 일찍 잤어. 꿈꿨어? (볼이 찔리자 배시시 웃는다) 유이는 어디서 잤어~?
(얕은 홍조를 띄우고 배시시 웃는다.) 예뻐요?
아기는 엄마 기분이 안좋은 것같으면 앞으로 다가와 얼굴을 들이밀고 배시시 웃는다. 함께 웃을 수 밖에 없는 극강의 귀여움이야ㅠㅠ
나도 어두운 곳, 좋아해.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지도 않고...나름 포근하잖아.(배시시 웃는다.) 어둠이 무서운 건 거기에 뭔가 영향을 받을 것이 있을 때라고 들었었으니까.
(표정이 구겨지자 왠지 모를 만족감에 배시시 웃는다.) 나만 이상한 맛 고르는 게 아니었구나! 좋아, 나랑 뱀 선배는 운이 없는 건가 봐! 비누 맛은 어떤 느낌이야?
응, 있어.(배시시 웃는다.) 가장 첫번째는 역시...가주가 되는 걸까.
(손 위에 초록색 하나, 노란색 하나를 올려준다.) 자아-, 여기요.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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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앗! (금방 표정이 풀리며 배시시 웃는다)
아, 보통은 어머니가 부엉이로 며칠에 한 번씩 잔뜩 집에서 보내주셔! 내가 항상 복숭아 디저트를 달고 사는 걸 아니까 보내주실 겸 해서 다른 것도 같이.(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갈거지? 가자!(붕붕)
책에서만 봤던 꿈 같은 것들...모두 다 여기서 네바에랑 해볼 거야. 그게 내 위시리스트 첫번째 항목.(배시시 웃는다.)
(당신의 말에 메뉴를 확인하다가 자신은 스페셜로 주문한다. 놀란듯 자신을 보는 당신에 볼을 긁적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배가 생각보다 많이 고파서..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부인.
(신이난듯 손을 붕붕흔들며 말한다)앗 정말요? 좋아요!(배시시웃는다)
아하하,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나, 당신이라면 괜찮은걸요. 음, 이건 더 컸을 때의 얘기겠지만요. (장난스레 말하곤 배시시 웃는다.)
(허이잉) 으음. 글쎄요...아직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그리 말하며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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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 심장을 다칠 정도면, 그냥 뭐... 거의 죽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정도면, 이 선생한테 연락도 못할 것 같은데. (웃곤) 그래서 내 휴대폰 비상전화 이 선생이잖아. (배시시 웃는다)
(입가 손등으로 살짝 닦아내고는 배시시 웃는다.) 기껏 먹여줬는데, 뱉었잖아.
(날름 젤리를 낚아채듯 물고는 우물 우물. 배시시 웃는다.) 보보. 보뽀.
(휴지를 받으며, 코를 푼다.) 익숙해지는 건 무서운 건데... 맞아요. 아프면 고생하는건 저도 알아요. 진짜 말도 못하죠.. (눈을 꾸욱 감았다, 뜬다.) 그래서 이렇개 잘 챙겨주시는 거군요. (배시시 웃는다.)
세뇨르의 이런 반응이나 구경해야죠.. (배시시 웃는다)
히히- (배시시 웃는다
ㄸ..뚝.. ( 배시시 웃는다 ) 좋은 저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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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저녁(쪽)
(꼭 끌어안아주자 따라 안고 배시시 웃는다)나도 사랑해
그럼 그 플룻에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거야? 멋지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어. 여기, 카스토르! (화분을 들어보며 배시시 웃는다.) 으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내 눈에는 고우니까 상관없어.
내 꿈은... 건강해지는 거였고... 건강해진 지금도 이 꿈만큼은 그대로예요.(배시시 웃는다)
우와-! 오르슈팡은 치료도 눈물로해~?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배시시웃는다)
앗, 오늘은 초코쿠키 산에서 잔뜩 초코쿠키랑 레모네이드를 먹는 꿈을 꿨지~ ( 고개를 끄덕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지었다가, 배시시 웃는다. ) 너무 먹보같은 꿈인가..~ 알피어스, 너는 꿈 꿨어?
(꾸닥꾸닥, 고개 끄덕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설이도 싫은 거 있으면 말해주어. 기억해두고 조심할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좋아요! 저도 이반씨와 함께가면 즐거울듯하네요(당신의 말에 배시시웃는다)음..만약 가게되면 피크닉처럼 여러다과를챙겨서 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꽃이있는곳에서 티타임이라니...너무멋지지않나요?(신이난듯 두뺨을 손으로감싼다)
엥. 엥. 에-? (눈을 멍하니 끔뻑이다 푸핫. 웃는다) 천만에! 난 내가 그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뿐인걸! 할아버지! (배시시 웃어보인다)
삐익- ..wwww (누르면 소리가 나는 인형이 떠올라 한 박자늦게 소리내곤 배시시웃는다.)
아, 괜찮아요-! 목도리로 꽁꽁 싸매고 있으면 따뜻해지겠죠...그..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헤헤...(예상하지 못한 따뜻한 말이 기쁜듯이 배시시 웃는다)
그렇군요. 이렇게 예쁜 마을에 왜 손님이 별로 없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흐음-하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래도 다들 기뻐하고 계실 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도 기뻐지네요. (배시시 웃는다.)
좋아해:응, 나도. (배시시 웃는다.) 사랑해:내...내가 더 사랑하거든.(귀 빨개진채로 슬쩍 시선 피하기) 결혼하자:좋아.. 기다리고 있었어, 항상. 숲에 오두막 짓고 살까? (맑게 웃으면서 소매로 감싼 손 위로 네 볼에 키스)
미야구나! 하아, 귀여워...♡ (손으로 제 볼을 감싸며 배시시 웃는다.) 이름까지도 귀여운 자기! 반가워, 반가워! 나는 비셰일라야! 길면 줄여서 불러도 좋아? 귀여운 자기니까 허락해줄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guguhertz

ㅎㅡ핳 에이지로 늦잠잤어? 귀여우니까 괜챠나ㅏ!! 나도 평소에는 매일 늦잠 자눈걸~!! 점심은 뭘 먹었어ㅓ?? 맛있는거 먹엇ㅅ어? (배시시 웃는다)
(포옥 안긴채 고개만 들어 배시시 웃는다)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방금은 라곰 덕분에 무척 값진 경험을 했어요! (아쉬운 듯 떨어지며) 라곰은 여기에 살고 있는 건가요?


배시시

배진영, 박지훈 뚁땽해 떴던거랑 깔끔한 거 합쳤는데 배진영 "지녕이 뚁땽해애~😣" 할 때 "뚁땽해" 부분에서 박지훈 어깨 감싸면서 )ㅅ( 표정 짓고 형아 가슴팍 퍽퍽퍽퍽 쳐놓곤 정작 지후니 할 땐 몸 숙여가면서


[MC 스나이퍼] 오라 봄이여 솔아 출연자 H유진 레인보우


오라

당신의 집앞에 펼쳐진 떨어지는 벚꽃은 아직 아름다운가요 - MC 스나이퍼, 봄이여 오라 -
감은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두렵지만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마음속으로 셋을 세죠 하나 둘 셋 그리고 이제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래요 -MC스나이퍼(봄이여 오라)-
Playingなう♪ 봄이여 오라 (Feat.유리) - MC 스나이퍼 #여우귀쫑긋
나의 눈물로 얼룩이 진 얼굴을 소매로 닦고 부서져버린 모든 것이 하루의 경계선을 잃고 나 새로운 아침을 열수 없어 울먹이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을 내다 버려 l MC스나이퍼, 봄이여 오라
감을 눈을 뜰 수 없을 만큼 두렵지만은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마음 속으로 셋을 세줘 하나 둘 셋 그리고 이제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래 -봄이여 오라/MC스나이퍼
당신의 흔적을 찾아 기적을 만들어 내리라 새들은 알고있을까 그리운 당신의 목소리 떠나지 않는 메아리 되어 내 맘을 비추는 봄의 빛 l MC스나이퍼, 봄이여 오라


솔아

빗줄기 -MC 스나이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中

MC 스나이퍼 오라 봄이여 솔아 출연자 H유진 레인보우 jinu20

MC스나이퍼의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도 뭐랄까 후반부 국뽕과 자의식 과잉에 이르면 고개를 내젓게 됨니다=_= 여기서 유일한 예외는 임태경/박기영의 (세월이 가면) 리메이크 뿐인 듯 함니다


출연자

이번주 출연자SS501, 태양, 아이유, 2PM, 린, 김태우, 시크릿, f(x), 유리상자, 브아운아이드걸스, SHU-I, 디셈버, 마이티마우스, U-Kiss, 휘성, 케이윌, H-유진, DNT, 이수영, 우주,
이번주 출연자2PM, MBLAQ, IU, SS501, DNT, 애프터스쿨, E-TRIBE, 씨야, BEAST, H-유진, U-Kiss, 럼블피쉬, 이영현, 케이윌, 휘성, 레인보우, 브라운아이드걸스, 한라산, 유리
이번주 출연자IU, 애프터스쿨, 2PM, 브라이언, 써니사이드 MJ, 샤이니, THe thE, MC스나이퍼, 박진영, 시크릿, 티아라, 유리상자, H-유진, MBLAQ, f(x), 레인보우, 우이경, 휘, U-Ki
이번주 뮤뱅 출연자디셈버, 은지원, 샤이니, 씨야, 애프터스쿨, IU, MC스나이퍼, f(x), 브라이언, 쥬얼리, BEAST, 티아라, 레인보우, 윤하, H-유진, 유리상자, 간종욱, U-Kiss, 이나영, 케이


가사를

누가 저런 가사를 노래류 불렀다는거지 해서 보니까 mc스나이퍼인가보네 깔깔깔 너무 웃기다
) MC스나이퍼는 언제 저런 멍청한 내용의 가사를 썼대...?;;;;;; 내용의 저렴함은 둘째치고 사실관계가 대부분 틀렸어;;;;;

MC스나이퍼 가사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었지 ㅋㅋ 어떻게 저렇게 쓰지?? 싶어서 대단해 진짜


눈을

네 그림자 안에 숨었던 나의 발을 빼 그사이에 생긴 공간을 눈에 담을 때 너와 나의 관계 이제서야 실감을 해 믿고 싶지 않아 난 일단 두 눈을 감을래 -MC스나이퍼(사랑했잖아)-


되어

"민초여 자라라. 더 높이 날아라. 이승에서 못 이룬 꿈 저승 길에 올라라. 흙이 되어 다시 피는 꽃이 되거라." MC스나이퍼 - 민초의 난


MC 스나이퍼

응 ,, , 국힙 래퍼라는 MC 스나이퍼,,뭐,,처안궁이겟지만.. ,
MC스나이퍼 개-새끼야 내 어릴적 널 좋아했던 그 순간을 돌려내 이 한남새끼;
I'm MC스나이퍼 스나이퍼
mc 스나이퍼였다

MC 스나이퍼 오라 봄이여 솔아 출연자 H유진 레인보우 kds993211

쌈디 아니고 mc스나이퍼네용
무한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 퍼덕이는 날갯짓 그 무엇이 우릴 이토록 허덕이게 하는지 인생이란 시험지와 오답뿐인 답안지 좌절뒤에 바라본 빛은 더욱 아름 답겠지 확신보다 의구심이 늘어나는건 왜지? 건전지처럼 방전이 된 마음때문이겠지 -MC스나이퍼_할수있어
Mc스나이퍼가 굳이 자궁을 겨눈 이윤 멀까... 본인을 겨누면 좋앗을텐데..
mc스나이퍼 거른다
Alpha_Ocho mc 스나이퍼 '논현 랩소디'에는 '생리가 터질 듯하니 두 알 머시론 먹고', '기생일기'에는 '수십알씩 삼켜대는 피임약의 과다복용' 한국 힙찔이답게 한남 판타지 다 들어가 있더군요 ㅎ
뭐야 MC스나이퍼 즈으질
알사람만 아는노래 MC스나이퍼 - 마법의성 거북이 - 비행기 코요태 - 순정 노라조 - 만병통치가 리쌍 - 발레리노

MC스나이퍼 좋아했는데.... 안녕....
mc스나이퍼 노래 정말 조은데 물론 오래된건만
요새 공부 하기 힘들때마다 듣는곡 MC스나이퍼-할 수 있어 몸안에 있는 긍정적사고를 끌어올려주는 기분이랄까요?
트렌디한 멜로디와 비트 그리고 화려한 스킬의 가사가 담긴 힙합 음악도 참 좋지만 나에겐 여전히 드렁큰 타이거, 김진표, 그리고 MC 스나이퍼의 따뜻한 사람 냄새 나는 가사와 감정선이 묻어나는 힙합 음악이 좋은거 같다 😊
(바로잡습니다) 이승환의 신곡 '돈의 신' 가사 작업에 참여한 분은 MC 메타입니다. MC 스나이퍼가 아니라.... MC 메타 형, 죄송합니다. MC 스나이퍼 님, 죄송합니다.
MC 스나이퍼 - 마법의 성 널 사랑하고 널 믿어주는것 이것밖에 더 해줄게 난 없어 지켜줄게 품에 꼭안고 그저 내게 너하나만 있으면 돼
그저 내겐 너 하나만 있으면 돼 -MC 스나이퍼 이 노래 그 미녀와 야수 테마곡 가지고 비트만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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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스나이퍼!
6. MC스나이퍼 -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 몰랐어 (( 이 정도면 스밍 수준으로 많이 들음
6. 민초의난 (mc스나이퍼) 쫓고 쫓기는게 마감인생 예!!
MC스나이퍼 논현랩소디 가사 총체적난국이다 진짜 ㅋㅋㅋㅋ
우아 ...mc 스나이퍼 곡 하나하나가 예술이다 ...가사가 완전 마음을 울린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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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시간을

후기는 성열이가 7시에 올리랬으니까😂깜짝 등장해서 2시간이나 팬들과 함께 해준 성열이😆생일 날 소중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영상회 참여한 팬분들께 너무나 뜻깊은 하루를 오히려 선물해주고 갔어요 1004 이성열 날
26일 오후 8시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약 18시간을 잤다 겉돌 후 동묘앞에 간 게 잘못이였다
아 아니다..엄청 끔찍해할듯..꾸역꾸역 제 수명 중 13년을 살아놨더니 어떤 망할놈이 내가 이승에 있는 시간을 늘리냐면서..
오 세상ㅇ에 그대로 가만히 끌어안고 끌어안긴 채 있을래요.......ㅠㅠㅠㅠㅠ 가만히 그대로 영원의 시간을 보내기라도 하듯이...... 품 안에 꽃을 가득 느끼듯이....(머리깸)(뛰어내림)
몇 시간을 찾아다녔다고 생각해? 희생자는 제로라고 한 주제에, 느닷없이 계약 위반이야?
얘기를하며 시간을 범 별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종은 의아해져 물음 저를 왜 만나자고 하신겁니까? 합의때문에 하실 말씀이 있다더니 아 뭐 합의야 보험사가 알아서 할테고 그게 저... 김선생이 알고보니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더라구요 죵의 미간이 모아지자
예전의 소소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사실 뜬금없이 느껴지는 선곡이다. 어쩌면 태민이와 정말 많은 시간을 공유해온 팬들만이 그 노래의 의미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인사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이렇게 오랜 시간 제 꿈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everyctrini

[#V_LIVE][#펜타곤의TNL🎙] EP. 3 만약에..💬 펜타곤의 Thursday Night Live ⏰9PM 오늘 밤 DJ #진호 & #이던 & #신원 이와 함께 즐거운 상상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이래놓고 한 시간을 떠들었네... 이 시간에 풀었음 진즉 쓸 부분까지 다 풀엇ㅅ겠내...
세찬한 - 아침에 의도치 않게 늦게 일어나고, 회사에서 서류 까이고, 세찬이랑 점심 먹으려고 편의점가는데 앞에서 사람들이 담배피우고 있고, 시간을 착각해서 대리 회의에 너무 일찍 도착했지만 다시 돌아가긴 애매해서 그 자리에 앉아 시간 허비하고,
그래도 지금같은 상황에서 보이는 미래는 경우의 수가 그리 많지 않으니, ..최악의 시나리오만 아니기를 빌 뿐이어라. 나야 늘 이런 시간을 즐기나, 새벽에 적적한 이가 있거든 담소를 나누는 것도 나름 즐기고 있단다.
다 타서 빨개져서 지금 너무 아프다. 어제 얘기기는 하지만 ··· 하여튼 목적은 달성. 그 이후에 나눔을 시작했는데 막 나한테 오겠다고 해놓고 안오는 사람이 태반이더라. 알티수만 보면 엄청 몰렸어야 정상이지만 시간을 잘못 잡아서 난 비정상이었다.
곁에 머물러줄래 내게 약속해 줄래 손대면 날아갈까 부서질까 겁나 겁나 겁나 시간을 멈출래 이 순간이 지나면 없었던 일이 될까 널 잃을까 겁나 겁나 겁나
너도 알고 있겠지만 지금은 보이지 않아 내가 하려 하는 이 말이 조금은 아프겠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애꿎은 곳에 괜히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라 그는 네게 반하지 않았으니

제 능력이 타임컨트롤이니까 제가 시간을 멈춘 사이에 냉장고를 털어오세요 고고싱 메리퀸님!
요약하면 '출산율을 올리려면 혼인한 부부의 출산율을 끌어올리는 것보다, 미혼 남녀를 결혼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결혼을 시키려면 취업에 쓰는 시간과, 서로 만날 시간을 줄여야 하고, 혼인율이 낮은 계층도 끌어와
은지원은 음악과 예능, 하다못해 게임까지 본인이 열중하고 시간을 쏟은 분야에 대해서 생각과 틀이 군더더기 없이 정리되어 있는 느낌인데 특유의 직감과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이 버무러져서 짧은 인터뷰도 인상적이고 한편
이 참에 안 주무시는 분들은 제 미디어 탐라보새오.. 애들 영상이랑 움짤천국이에오..저도 가끔씩 저기서 시간을 떼운답니다.
새벽에 같이 새벽산책 나가고 몸을 말리고 있는 매미를 보고 미묘한 하늘의 색도 같이 보고 겨울이 코앞까지 왔을땐 내가 좋아하는 기모검정목티를 맞춰입고 거기에 브이넥니트걸치고 하랑이가 걸고다니는 옥반지의 주인이 내가 될 시간을 보내고싶다 진자루
[1차 수요조사] 언젠가는 다가올 이별로 인생이라는 작품에 종지부를.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는 법이지요. 그리고 이건,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별이 될 지도 모릅니다. [01│ALL│시간을 달리는 소녀 기반│그림인장
잠시 시간을. .... 제가 받기 과분한 파괴욕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욕구와 전적으로 상반되는 제스쳐인 포옹이 흥미로웠죠. 이것을 놀랐다고 표현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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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니. 다른사람들이 아니고, 너. 너 스스로 추억을 쌓는다는 행위 자체를 의무로 여기게 된다고. 강박관념처럼. 그럼 언제까지나, 라고 생각하기전에 행복한 시간을 쌓아가는게 계속될거야, 라고 생각하게 될 걸.
이번주에 애플이 나에게 추천한 노래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겠어요
유려한 네 음악을 채우며 가호규는 오히려 제 감정에 색을 입혀나갔다. 핏빛 사랑에서 오색을 담은 사랑이 되기까지 넌 저와 충분한 선율을 나눴고 사랑을 나눴고 시간을 공유했다.
근데 나 핸드폰 놓고 왔네. 되는 일이 없네.신발로 땅을 찍찍 끄시며 걷는 섢오.근데 아까는 몰랐는데 날씨 되게 덥다.이 날씨에 어떻게 한시간을 기다리나,어디 들어가 있을 돈도 없는데.정말 무작정 나온 게 새삼 실감 되어서 작게 헛웃음 터트리는 섢오.
그리고 그날 오후에는 토니가 정원에서 피터와 시간을 보내기로 했음. 토니도 항상 성 안에 갇혀서 지내니까 친구와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본 적이 없었음 그리고 피터가 왠지 흥미롭기도 했고 친구로 두고 싶었음.
이러한과정을 통해서 그나마 가치를 찾아나갈 시간을 주는게 미래적으로 좋겠지만 그걸 공개수치플 환상에똥꼬쇼로 하라고하면 말이달라지조('-'........내가치고뭐고 내안에 착하고꿈많은1세계중산층백인남성 제임스가 대신해줄거야,,,,
기껏해야 트윗으로 지엽적인 감상 몇 마디 남기고 끝.. 정도. 일단 쓰려고 하면 대충 쓰지는 못하는 성격이라서 시간을 들이게 되고 그래서 그냥 애초에 손을 안 대게 되는 듯. 욕구 / 들어갈 걸로 예상되는 시간 이 좀 높을 때나 아주 가끔 쓰게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음- 생각보다 너무 약빨이 잘들었는걸...하며 고민한다) 세상에, 나보다 그 곰인형씨가 더 좋다구요? 실망인데요 카인씨-(시간을 멈추는 주문 걸어주려 했는데-라며 중얼거렸어)
이런 문화에 익숙치 않기도 하고 날 위해 누군가가 일부러 시간을 쓴다는 게 부담스러워서 엄두를 안냈는데 저 계정은 1:1이 아니라 좋았던. 실제인물이 아닌데다 설정일 뿐인데도 막상 멘션이 오면 설레고 기분 좋은 게 신기했다. 그래서들 하는구나 이해된.
프리프리 이번화가 뭔가 좀 있나보네 타임라인 감상들이... 보고 자고 싶지만 지금의 내겐 이미 아니메는 새벽시간을 할애해가며 보기는 좀 아까워서 나중에 볼란다
아니..뭐..가방 챙기고 정리하다가 보니... 이시간이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다섯시빈엔 일어나야 6시에 나가는데...으음.. 두시간을 자는게 현명 할가요....?
원래대로라면 저기에 한 명이 더 있었을 테지.만약 사람들의 기대라는 짐을 짊어지고 있지 않았더라면,마찬가지로 시시덕거리며 이 시간을 즐겼을 거다. 그런 생각을 하자, 무심코 내뱉었던 말이 후회되었다. 상담하지 않는다고 고민이 없다니,그럴리가 없건만.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고 자리에서 일어남 그러게, 곧 수업 시작하겠다. 남수야, 다음에 보자. 강세가 눈웃음을 지음 '다른 반 학생 출입 금지', 문에 붙어있는데. 못 봤나보네. 금수가 자신을 내려다봄 강세의 눈썹이 까닥거림
종종 추억거리를 보며 옛 감정에 젖기도 하구요. 정이 많은 것이 큰 이유일 듯 합니다. 하지만 가끔 추억에 너무 매달려 다음에 찾아올 사랑을 발견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기도 한답니다. 소소한 것의 소중함을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JJ_l1001

커미션 받는분은 그림그리는 기계가 아닙니다 하루의 모든 시간을 커미션에 쏟을수는 없는거구요 그려주시는분도 개인의 생활이 있고 사정이 있는건데 이 모든건 그림 받는 사람 입장에 있어선 그저
시간을 오지게 워프해버렸지만 끈질긴 들이댐 탓인지는 몰라도 겸슈 꽤 많이 친해져서 이제 같이 다니는 사이 된다 진짜 뜬금없네....튼 수업 끝나고 같이 밥 먹으러 캠퍼스에 있는 공원 지나가는데 갑자기 어떤 같은 학교 학생이 슦 부름 "저기요.."
내 사사로운 감정에 신경 쓸 정도로 나 자신에게 시간을 내준 적이 없었어요.
(가정상황이 복잡한 걸까 눈을 굴리다 작게 맞장구치기를 선택했다.) 너무하네요. 낯을 가린다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갈 수 있어요. 초면에 너무 들이대면 부담스러우실까요. 어머 저 다정하기로 얼마나 유명한데요~
그대의 아들이? 무엇이 부족한가? 평생을 글공부보단 검술을 익히는데 시간을 썼습니다. 하여 태자비의 직무를 맡기엔 성정에 맞지 않을 것이옵니다. 그거야 해봐야 아는 일 아닌가. 저하. 내일, 그대의 아들들을 데리고 입궁하게.
사이사이 휴식 시간을 두는 것도 중요해. 컨디션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에 도움이 되거든. 내가 말하는 휴식은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뜻하는 거야. 트위터나 게임 같은 것에 낭비할 시간이 없다는 건, 네가 더 잘 알고 있
빨리 낸내하고싶은데 커뮤 엔딩이 아직.. 안낚어요 하아 ...왜 이렇게 늦게 엔딩중인지모르겠지만 잘 시간을 자꾸 넘기는 바람에 토할것같어욬 ㅌ ㅋ ㅌㅋㅋㅋㅋ 신체의 부정적 반응ㅋ ㅌ ㅋㅋ 투ㅜㅜㅜㅜㅜㅜ

ㄹㅇ 나 대학도 안 갈껀데 내가 왜 이 귀한 시간을 학교에 가서 스트레스만 받고 그러면서 살아야하는지 1도 모르겠구•••
이런 삶에서 누가 구해줄 거라는 생각은 3살때조차도 해본 적 없어. 상상에 시간을 지불할 여력이 있었을 리가.


늦은

1.예쁜분 늦은시간까지 안주무시고 뭐하셔요!요즘 마음알티천사님이신분 제가 표현은 못하지만 많이많이 좋아해요. 전에 끼니 걸렀을 때 걱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실 어휘력이 딸려서 그렇지 표현할 수 없을만큼 너무 좋으신분이라 제
제가 아직까진 지금이 저녁 7시라서...늦은 시간에 모시러 와서 죄송합니다...현생에 치이다보니 모시러간다고 해놓고선 한참 지나서 모시러왔네요...8ㅂ8
슬슬 조용해질 시간이죠. 이러다 더 늦은 새벽에 다시 복작해지면 안 될 텐데.
글쎄다. 죽은 녀석의 마음은 알 수 없으니까~. ...어짜피 이래나 저래나 후회한들 늦은 건 늦은 거지. 후회할 시간에 남은 소중한 이들을 지키도록 하자, 케리예.
규는 사실 사람 관찰하는게 직업병이라 자기도 모르게 계속 쳐다보고 있었던거였음 도대체 무슨사이지? 친구일것같진 않고 이 늦은 시간에 옆집 남자는 저 남자를 기다리고 있었던건가? 그래서 베란다에서 기다렸던거고? 이상한 관계라고는 생각했지만 딱 그정도였음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CREE_____

그래도 이 늦은시간에..ㅠㅜ죄송하실필요 없어요 오히려 너무 고마운걸요ㅠㅜㅠ
이 늦은 시간에 잊지않고 올려쥬다니ㅜㅜㅜㅠㅜ 감동이다 지미나
이 늦은 시간에 ㅜㅜㅜ 새벽에 보니 더 반가워요 좋다 진짜...
늦은 시간까지 계기면 좋지 않습니다만,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단지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서는 어서 주무시는 걸 추천드리지만 말이죠. 그럼 가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 뵈요.
오빠 늦은 시간에 저희 위ㅐ해서 고생이 많아요ㅜㅜ 오늘도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나는~ 항상 이 시간에 나와있어! (찡긋) 그치만, 지금 늦은 시간인데!
이 늦은시간에 심장을 이렇게 치고가시면.어짜자는겁니까!! 사랑해요

지민아ㅠ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이 늦은시간에 우리 아미생각해서 사진올려주고💜
늦은 시간이여도 올려줘서 고마워 ㅜㅜ 지민이 사진 때문에 내가 이때까지 안 잤나 보다 ㅎㅎ 귀에 우크렐레 넘넌 귀여워 ㅋㅋ♡♡
아이 이뻐💖 늦은 시간에도 이렇게 생각해서 예쁜 추억 나누줘서 고마워요❤️❤️ 지민이 덕분에 좋은 꿈 꿀 수 있겠다😴😴
늦은시간에도 예쁜사진들 올려줘서 고마워요😊 덕분에 내일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겠다!! 시간이 늦었으니 좋은꿈 꾸고 내일 하루 행복한일들만 가득하길!!💖
아 이런 지구촌을 뒤흔들고 요구르트를 마실 듯한 미친미모의 지민느님이랑 미천한 제가 같은 시대에 산다는게 너무 황송하고 행복하고 그루네요.. 늦은 시간은 중요노노해.. 다만 지민느님이 잠을 못자 쓰러지시는건 아닐까,,
늦은 시간에도 사진 올려줘서 넘 고맙구 진짜 어떻게 이렇게 잘생겼지😮💗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기분이햐 ,, 우정 아이템 링 귀걸이에 건 것도 넘 귀엽고 미모가 이 세상 미모가 아냐 ,, 혹시 요정이세요,, ❔❓ 넘 좋다 진짜 💕💘💞
지민아 늦은 시간에 와줘서 고마워😂지민이 밖에 앖다 증말ㅠㅠ어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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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엠지 ,, 마지막엔 역시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 👍🏻 지민오빠 캡짱이로시다 ‼️ 오빠도 잘자요 늦은 시간에 이렇게 예쁜 하와이 풍경과 멋쟁이 오빠들 사진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
늦은시간에 이렇게 이쁜 사진들올려줘서 너무 고마워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ㅠ 시간이 늦었다 얼른 자고 이번 컴백도 화이팅이야 사랑해😊💓
이늦은시간에..
늦은시간에 방에 불을 꺼주지 않으면..뚜이가 이렇게 세상 다 산 표정을 하고 누워있다. 이때 포인트는, 리빙쪽을 향한 머리.. 이눔때메 맨날 불끄고 일해서 내눈이 아프다 이눔 ㅠㅠ
근데 이케늦은시간에 밥멉는건...그냥내맘대로 사는중이라서..! 하루종일 배가안고파서 밥을 안먹었고 배고플때밥먹는거구!! 잠오면잘꺼다. 그래도 담날속쓰리거나그런건없음ㅋㅋ
늦은 시간인데 안 자고 뭐해~?~?~?? 덕분에 월요일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 지민이도 잘자요👋🏻🌙💫
#이_사람의_팬이다_rt 💙 늦은 시간에 올려서 팬분들이 다 잠들었을지도 몰라..!!👀 ((네히 넌 애초에 팬이 없단다,,😂

지민이도 잘 자요💜 늦은 시간에 올려줘서 고마워! 오늘 하루도 힘 낼게 :) #방탄소년단
지민이도 잘 자요 늦은 시간에 이렇게 올려줘서 고마워요❣🌌🌌🌌
뮤주님 죄송해요 늦은시간에ㅠㅠㅠㅠ 전 계정이 유령계가 됐는지 두개로 보여서 이사왔어요ㅠㅠㅠ
사실이 아닙니다. 1) 성장호르몬은 10-2시에만 나오는 게 아니라, 사람이 잠에 들고 깊은 수면에 들었을 때 나오게 됩니다. 늦게 잠에 들면, 더 늦은 시간에 나옵니다. 2) 6시간 자면 수면부족입니다.
하나님 ! 저 본계에서 찾아오겠다구했던 ! 😉 현생살고 이불밖보니까 벌써 늦은 시간이네요 ㅜㅜ 이시간에불쑥찾아와서죄송해요 ! 저희앞으로 양쪽계정에서 자주봬요 💕 감사해요 ! 굿밤되시길 !
그정도 쯤이야 충분이 할수있는 거라서 다행이다. 그렇다면 나중에 시간날때 들려 줘 아니면 우연히 만나면 그때 만들어 줄께 지금은 시간이...많이 늦은거 같아서.
이늦은시간에 나타나서 팬들 챙겨주는 지미니🌟 늘 감덩감덩 ㅠㅠㅠ #지미니사랑해 #지진정 #지진정사랑해 빨리 방탄 신곡 듣고싶다 ♥︎ #굿나잇 #좋은밤되요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183_155

초멘이지만.. 팔로우한지는 좀된 단누님 덕후입니다..진짜 단누님 글,그림보면 막 몽글몽글해지고 따뜻해지는 느낌이예요..넿ㅎ그렇다구요..늦은 시간에 죄송함댜..좋은 꿈 꾸세요오🌙✨
이 늦은 시간까지도 팬들 생각해서 이렇게 사진 올려주는 사람이 세상에 더 있을까 수많은 아미 중 한 사람으로써 너무너무 행복한 새벽이에요😀 오빠도 안녕히 주무세요♥️ 어제보다 더 행복할 오늘 아침을 위해 잠시 안녕👐
반대 상황이 있었는데 그게 채성아 결혼 일주일 전. 늦은 시간에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누구냐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다. 경찰에 신고해야겠다 생각하는데 밖에서 저에요 채선생님..하고 술취한 나미리 목소리가 들리는거. 나선생님? 이 시간에 무슨..
원래의 무로 돌아왓어용!!((도깨비냐고,,,)) 💖💕💖💕근데영정님 이 늦은시간에 왜 안주무시죠ㅠㅠㅠ 피곤하시면 그만 주무세요😂
우리뽀둥이 늦은시간에 깜짝선물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본보야지때 경험한 예쁜순간들처럼 반짝반짝한 일들만 찌민이한테 있길바랄께 고마워 사랑둥아!!
늦은 시간에 예쁜 사진이랑 동영상 올려줘서 고마워ㅠㅠㅠㅠ💕 지민이도 잘자!!😴🌙
깨있던보람이 있었네융,,,,늦은시간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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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에 멘션 넣어 미안해요 달링에게 인사하고 자러가고 싶었어- 오늘밤이 그대에게 상냥하길! 달링 사랑해!💕
안녕하세요 다리미님! 오히려 저야말로 너무 늦은 시간에 답멘션을 드려 실례가 된 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선팔 선멘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와 언제 시간이 이렇게 됐지! 평일에 이렇게 늦은 건 오랜만이네요. 코치님은 이 때쯤이 어떤 시간일까요? 이제 개강이다 뭐다 또 정신없이 바쁘죠? 방학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toU_fromD
늦은시간에 실례합니다..! 디엠이닫혀있어서요 요즘 피부과 알아보고있는데 어디인지 여쭤도 될까요? 불편하시면 괜찮습니다..!
별님! 주무실듯 하지만~!~!~ 흑흑...ㅅㅣ옌이와 관계가 짜고 싶어서 ,....! 캐설정 정리도 끝나서 늦은 이 시간에 멘션드립니당 (두근두근 😀😀
(대충 도라에몽과 비슷하다고 생각해달라) [당연하죠, 얼마든지 아껴드십시오] [가족중에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평소에 자주 넣어두고 다니는데, 옳은 선택이었네요] [그러고보니, 늦은시간인데 깨어계시는겁니까?]
(엄청)늦은 불한당 100일 기념 rt이벤트 입니다! 8월28일 월요일까지 rt해주시는 분들 중 두분을 뽑아서 병갑삐약스티커2장+병갑삐약전차스1+재호전차스1+현수전차스1 세트를 보내드립니다! 제가 우체국에 갈 시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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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월요일이 아니면 정말 좋은 것 같은데...;ㅅ; 늦은시간에도 생일 축하해줘서 감사합니다😢😢 학교때문에 이제 퇴트를 해야할 것 같아요;ㅅ; 학교 다녀와서 꼭꼭 답멘 할게요😢 소중한 트친분들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 이쁜꿈꾸세요🌙❤
같이 걷는 이 길엔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레인즈가 있으니까 함께 힘내자! 데뷔 축하하고 늦은 시간에 예쁜 손편지 올려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잘자 응기야☺️👍🏻❤️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에 멘션 죄송합니다...혹시 이 스티커 배송셨거나 아니라면 언제 배송하실지 알 수 있을까요? 공지사항이라던가 타래로는 이어진 게 보이지 않아 여쭈어 봅니다!!
연습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이잖습니까! 자! 자라고! 자란 말이야!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 굳이 상관을 하게 되었네요. 늦은 시간에 당혹한 말씀을 드려 미안합니다.
늦은시간에 드셨다니. 아침에 피곤하실텐데. :-( 그럼 유나양오 잠이 오진 않지는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잠이 올지..도...?
아아, 배가 고파지면 아가씨의 피를 마셔 버릴지도 모른다고? 후후♪물론 농담이네. 배가 고파서 생햄을 조금 먹고 돌아왔더니 잠이 오질 않는구먼. 아가씨는 오늘도 늦은 시간에 잠에 들 예정인가?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Lovely_yangyang

헉 앵님 안녕하세요 !!! 세상에 이 늦은 시간까지 계시다니 ㅋㅋㅋㅋㅋㅋ
그야... 맨날 이 늦은 시간에 자서 키가 안큰게 아니냐.
끼끼님이 더 착하시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 이 늦은 시간에 츄카해주시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햄복하게쑵니다ㅜㅜㅜㅜㅜ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
송충님 이런 늦은시간에 이런연성 올려주시면 제가 만ㅎ이 사랑해드립니다(쪽쪽)(송충님:??;;


시간은

이 예쁜애들이 하루에 1시간 자는게 말이야 방구야 ㅠㅠㅜㅜㅠ 관린이랑 대휘는 17살인데 8시간은 재워야지 소속사놈들아
앗 아니예요! 괜찮습니다// 그리고 등교시간은 8시20분이라 이른 시간은 아니기도 하구 이젠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월요일 좋아를 외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애중인 브루딕 ... 이왕이면 늘 더 좋은 곳에 데려가주고 더 아름다운 걸 보여주고 싶은데 일정을 짜고 싶어도 시간은 안 나고 범죄자들은 깽판을 치고 할 일은 많고 해서 자꾸만 데이트 코스가 고담 밤거리-경찰서-감옥 이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Sto_rkk

마에랑 같이가구 시간은 차차 정할개요!! 저두 시간이 유동적으로 변해서... 낼모레안에 말씀드릴개요 일단은 그냥 신청ㅇ만!
..이전에 말했었듯이, 시간은 많으니까?(당신의 손을 살짝 이끌어본다.) 그럼....방금 저-기,에 사탕치고는 좀 커다란걸 팔던데, 신기해보여서...(조금 멍청하게 제 볼을 긁적이다가 웃어보였다.) ...한번 가 봐도 괜찮을까?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성인 권장 수면 시간은 7~9시간이고 심지어 한국인 평균 수면 시간인 6시간 35분도 잠이 부족한 상태라는데 1시간은 뭐지? 1시간 재우는데 스케줄도 그렇게 빡세게 돌린다고? 애들 건강이 최우선이야... 눈에 띄게 지쳐보이
엄연히 출연하기로 한 출연진 걍 예고에만 보여주고 아무런 공지도 없이 첫회에 숙소에조차 등장하지 않고 이게 팬들 만만하게 보는 거지 뭐야 ㅋㅋ 기다리는 수많은 팬들은? 그 허무함과 시간은? 니들이 보상해줄거야 뭐야 진짜 초
팬클럽 대후원자는 나인데 말이죠.. 뭐, 모리가 날 무시해도 사실 상관없지만! (어깨를 으쓱 해) 차랑, 디저트도 들고가야겠네요. ..! 당연하죠.. 지금은 새벽이랍니다, 모리. 잘 시간은 한참전에 지났어요.
많이 늦는 편이죠. 10시에 운동해서 몸이 각성되면 잠자리에 드는 시간은 새벽 2-3시는 되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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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죽겠네 11명이 하루하루 발전해가는 모습 보려니깐 하루종일 현생일을 못해.... 하루에 한사람당 2시간씩만 잡아도 22시간.... 2시간은 자야지.... 이게 무야....
예쁘다. "우리 만남의 시간 위에 별이 빛난다." 별이 보이는 시간은 고요한 남빛 하늘이 덮여있을 때. 도란도란
네게 두려움이 찾아올 시간은 절대 없을 것. 나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네 뒤에 있단다.
내일 6시에 일어날수있을까 ,,(하루에 8시간은 자야하는 사람이 -
허걱 이시간에..적어도 1시간은 돌아가지않나.., ? 진짜 무개념인 듯 합니다
💝인천한류콘 황,녤 슬로건 나눔 합니다💝 ⭐️이 글 리트윗 해주신 분들께 나눔합니다 ⭐️수량은 반응 보고 결정,추후에 이 글 타래로 공지합니다 ⭐️장소랑 시간은 당일날 이 글 타래로 공지합니다 🙏🏻꼭 워너블만 나눔 받으러
"애까지 낳아오는 게이가 세상에 어디 있다고. 대 안 끊겨서 좋지 않아요?"함 ㅋㅋㅋㅋㅋ 현수 엄마는 그래도 차분히 이성이 돌아오던 참이었는데 조부랑 부친이 한 30분도 더 넘게 노발대발하면서 분노 표출함ㅋㅋㅋ 현수가 본가 들어간 지 3시간은 되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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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일상물 쓰고 싶다 일단 톰이랑 맥 둘만있는에 일상물을 쓰고 싶다 둘이서 TV보면서 배 글쩍이는 그런거 진짜 일상 커플 요소 1도 없이 쓰고싶은건 많고 시간은 읍따
후후, 이 로제가 귀여운탓이지요? 말은 그렇게 해도... 1년은 늦게 갑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면 시간은 더 느려지는 법이지요. 로제의 방학에 꼭 놀아주시기로 약조하여요!
몸에 무슨 문제있냐 25시간은 잔거같은데 지금 트위터 좀 한다고 잠깐 폰 잡고 있는데도 꾸닥꾸닥 잠이 밀려온다 배에서는 계속 이상한 소리나고 ㅋㅋㅋ
(!)(기분이 좋아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셨냐며) 아 너무 믿음직스럽습니다 그와중에 수면시간 8시간은 지키고 계시군요 대단해.... (전화번호 메모해둠)(?
막콘날 흔들이하트머리핀 나눔합니다-! 선착순으로 원하는 멤버, 색상을 고르실 수 있습니다😊 장소 / 시간은 후에 타래로 공지 알티+팔로우 화면 확인합니다☺️ (( #하트뿅_머리핀 ))
)💫방탄 콘서트 나눔💫 -방탄소년단 중콘에서 나눔 예정인 호석 슬로건 입니다 -장소와 시간은 추후 공지 합니다 -200개 예정이지만 알티수에 따라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인쇄본에는 빗금 없습니다 💜문의는 디
요즘 수면패턴이 극혐이다...10에 잤는데 지금깸.. 이것도 원래 2시에 자던거 일부러 버티면서 늘려서 5시 6시 7시 8시 9시 10시까지 온건데 기상시간은 5시때부터 새벽 2시나 이때쯤으로 늘똑같음 진짜 지금부터깨서 오후 10시까지 눈뜨고있는거;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noyangsimman

1. 대따 오래걸린다..손이 무지 느려가지구..정확한 시간은 안 재봐서 모르겠다... 2.내 그림에 "분위기"란게 있던가...¿ 3."뭐 그리지" 만 923839시간은 생각하는듯
내 시간은 없어. 내 자리도 없어. 아무 것도 없어. 이 세계에 내가 발 붙힐 곳은, 없단말야.
(최고 명대사는 내가 언급 안해도 남들이 다 햇슴) 말해요 내가 형 잡아먹나 이것도 너무.. 너무다.. 시간은 정오라는 저 표현조차 너무.. 너무 낮이고 하루의 본격적 시작인거잔아ㅠ ㅠ 햇빛에 긁히는 모든게 뜨거웠대 진짜.. 내가 그 차 속에 있는거


사람

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괜히 이시간에 올려서 나도 침ㅁ나와욬ㅋㅋㅋㅋㅋㅋ(오늘 먹은사람)
얄보칠은 사람이 바를게아닙니다. 1시간전에 발랐는데 혀마비온느낌이 아직도있어 쇼바
와중에 1시간밖에 못자는 사람이... 자기 전 꾸역꾸역 만화책 보고 웹툰 보는거 너무 마음 아파가지고.
이건 도서관에 있던 다른 세계 사람들에게도 공통으로 부여되는 설정인데 거기 있는 사람들 세계에는 애초에 미코메디가 없다. 미코메디는 마루의 가상 항구도시니까. 즉 거기 있는 사람들이랑도 사실 전혀 다른 별개의 시간선에 사는 것. 자잘하지만 이렇다.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memolistwit

#오너_성향 성향 ALL 역극 좋아하는 편. 주시면 틈틈히 함(계정분실이 문제..) 로그 쓰고싶거나 그리고싶으면 특정 기간에 몰아서 수위 제한X 사람이 사는데 수위를 안 따질수있지,,(?) 사적인 만남 시간만 괜찮으면,,,
방소단 덕질에 필요한 책이나 멤버들이 추천, 언급한 책 목록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데미안 밤 열한시 상실의 시대 해변의 카프카 뱀에게 피어싱 이방인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수없다 내 하루는 늘 우연히 널 만납니다
주사만 필요한 게 아니야. 정맥주사는.. 압이 낮아서 그냥은 잘 나오지 않는다고. 누워 있는 것은 문제가 없다만 그거 기다리는 시간에 사람 두 명은 뒤졌을걸. ...상황이 이러저러 곤란하니 최대한 아프지 않는 게 이득이고.
“..왜 웃어.” -아니 나 아무 말도 안 했는데 형이 벌써 거절당한 사람처럼 구니까 웃겨서.. 나 아직 점심 안 먹었고 떡볶이 괜찮아. 먹으러 가자. “아, 그럼 고등학교 앞에서 기다릴게 한 시간 뒤에 괜찮아?” -응. 그 때 봐.
원래 흑역은 사람없을시간에 올리는거랫어,, 발전이 뭐죠 먹는건가(룸곡
다음에도 둥휘는 깨어있지만 모든 사람이 자고 있는 시간에 해야겠다••• (굳은 다짐
장재인-나의 위성 예전에 좋아하던 사람이 추천해준 곡. 들어보라고 넌지시 말했던 목소리가 좋고 친절하고 다정하던 사람. 그 사람이 좋아할 분위기의 곡이었고,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 사람하면 생각나는 곡이 되었다.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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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화면 크기에 맞춰봤는데 시간보려고 켰을때, 잠금화면이 아름답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간이 눈에 안들어온다는 단점이 있네요.. 아 너무 아름다운 사람 _:(´ཀ`」 ∠): #뉴이스트 #렌 #최민기 #요정님 #왕자님
아니 옆방사람 이시간에 어딜 자꾸 왓다갓다 하는 것인지? 문 존나 쾅쾅 닫구 다니네 잠이나 자!
치매를 '기나긴 작별'이라고도 한다. 한 사람의 모든 것이 허물어지는 과정이다. 기억과 자의식이 사라진다. 과거도 미래도 없는... 회색 지대의 시간 속에서... 치매 환자는 삶의 폐허에 남겨진다. (정신병동 이야기)
(네 말에 눈을 감았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나자 천천히 눈을 뜨며) 조금 놀라서, 심박수가 빨라진 것 빼고는 없는 것 같네. .. 밖의 사람들 괜찮으려나,
백의 말을 이해 못 한 찬이 백을 쳐다보는 순간 백의 얼굴이 코 앞에 있었음. 눈이 마주치는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백의 눈이 감기며 입술을 맞춰왔음. 찬은 내리려던 입꼬리를 포기하고 웃으며 키스에 응했음. 사람들의 시선따
전 그날 이것만 받자...하면서 눔나 받다보니 들어갈 시간되서 사람들 줄서있늗거 스탠드에서 앉아서 줄어드는거 보고 마지막쯤에 들어갔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작업배경으로 듣는거 이거 왜 마음이 편해지나 했더니 지금..알았다니 넘 늦긴했지만 심장 박동이 삽입 돼 있네. 머리 잘 썼다. 들릴락말락 깔린 채 2시간 동안 계속 나옴. 그래서 애들 재울 때 틀라는거였구나. 다른 사람 가슴에 기대있는 느낌.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ooo_ng28

모리 씨는 별로, 오해하지 않았다구요~? (괜스레 제 손톱을 훑어보다가)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조금 더 멋대로 생각할래요. 벌써부터 눈 앞에 있는 사람을 부정하기엔 우린 아직 시간이 많잖아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인 것. 강 버릇(?) 중 하나가 윤이 술 취해서 집에 제대로 못 들어갈까 봐 항상 데리러 오는거가 버릇이라면 버릇임. 새벽 넘어가는 시간에 항상 그렇게 윤에게 미리 받은 술집으로 갔는데 아니 윤이 다른 사람이랑 딱 붙어서
김종현이 사랑 받는 사람이라 너무 행복하다 밤도깨비나 다른 예능 보면서 사랑 받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사랑받아서 행복하다 못해 죽어버릴거같아 사랑하구 또 사랑해 종현 행복한 시간들만 남았어 💝💝
방탄 개쩔어 새벽2시가 넘은 시간에 트윗을 올려도 마음이 100k이야 이야 이 대단한 사람들
죄환이 아니고 재환입니다 자랑스런 내가수 이름 함부로 지어나서 막 부르지마세요,님들은 그따구로 부를정도로 ㅈ같겠지만 누구에게는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한 사람의 가수일수있습니다,그럴시간에 니가수 덕질이나 제대로
11. 좋아해서 뭔가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아요. 다 좋아요. 그런 거 있잖아요.아무것도 안해도 그냥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좋아지는 그런 거
집에 들를 때 택은 오로지 그곳으로만 향했다. 어차피 그에게 필요한 정보를 가진 곳은 그 집이었으니까. 며칠의 시간이 흐르고 학생들이 시골에 머무르는 마지막 날 밤, 택은 기어이 원하는 정보를 알아냈다. 내가 모시던 분이 계셨는데 말이야~ 사람이 그리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76_O_clock

미리 일 안하는 사람은 이시간에 일을 하게 됩니다 8ㅅ8...
현남친 좋은것(현재 24일) 1.평소 화장하고 꾸미는 사람이라서 화장품 공유하기 좋고 내 준비 시간 이해해줌 2.연습시간이 필요한 밴드를 취미로 해서 내 취미 일정 이해해줌 3.위의 이유로 내 취미,취향 존중해줌 4.연락이나 술먹고 노는것에 서로(타래
21세기 전 세계에는 남녀노소, 성소수자, 사회적 약자, 이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인권이 주어진다고 도덕시간에 배웠는데 제발 못배운티 내지마ㅡㅡ
심심하잖아- 이 시간에 다른 사람 방 가는건 실례고 (툭 쳤다.) 일어나, 내가 눕게.
사람들은 이제 시간이 없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하게 되었어. 상점에 가서 다 만들어진 물건을 사는 거야. 하지만 친구를 파는 상점이 없으니까 이제 사람들은 친구가 없어.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의외로 이시간에 안자는 사람들 많군
정 안되면 사람만구하세용!!(의상대여해드릴께요) 저는주말에..과외를받아서..쿨럭..시간이되련지...(아련)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chan814net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에 관심이 많아지니까 질질흘려지는 시간이 많네
는 말끝에 그러고 다니면 사람들이 20대로 봐 주냐? "... ..." "아니, 30대로 봐주냐?" 그날도 보드를 타고 강변을 2시간 달리니, 목마르고 배고프잖아? 해서, 가까운 시내 (하필 젊남젊녀들 모이는 핫한 거리!)에 들러 음료수랑 요깃거리를
그치만 평소라면 한사람정도는 먹었을 시간인데 오늘은 사람이 별루 없으니까 심심해서.. (츄욱 벤치에 붙어있다가 당신의 말에 꾸물꾸물 앉아 . 그리고는 옆자리를 툭툭 치며 ) 앉아.
여러분..비혼비출산은 혼자만 알지말고 되도록이면 남들에게 전파해주세요...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망혼하게 되면 꼬시다고 생각될거 같죠? 례...저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전혀 안그랬어요. 시간이 흐를수록 여자만
내가 이 길을 가는게 맞을까? 정말 이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라며 하루하루가 불안했던 시간들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프로듀스 101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와 좋은 사람들을 만나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도.....주말에일하는사람으로ㅠㅠ내일을 위해 잠을청해야지요 ㅋㅋㅋ 혐생일수록 잠자기 직전의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ㅠㅠㅠㅠㅠ
이 시간에 와이님 탐라에 계신거 보니까 눈물이 나네 내가 잘 우는 사람이 아닌데....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Salvation_91

새훈 스스로도 본인이 왜 줌연을 매번 기다리는 지 이유는 알지 못했음. 그저 늘 같은 손님만 찾아오던 시간에 새로운 사람이 등장한 게 신선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으로 대충 넘겼음. 그렇게 한 달 하고도 또 4주의 시간이 흘렀음.
(이 시간에 밥 앉히려고 쌀 푸는 사람....)
맞아 아까 기동영식 있는데 공대 링쉘에 말이 올라오는데 오늘 시간 있냐는 말이길래 시간 된다고 하고 갔더니(이번주 1층 클했다) 바로 2층을 갔다... 나는...공략...한 번 밖에 안 본 사람...
재능에 대한 불안의 가장 좋은 해결책은 연습이라고 생각했던 시간이 있었고 당연히 엄청 좌절한적도 있고. 나한테 프로와 아마추어를 나누는 기준은 자기의 천장을 마주하고도 그 바닥에 있느냐 아니냐라고 말해준 사람도 있었다.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몇시간 딴 사람이 전에 마음 찍은걸왜 보여주는 거야 ㅋㅋㅋㅋ
이틀전에 처음으로 이 링크가 퍼지기(?)시작한 이후로 정말 많은 분들의 참여로 격차가 저만큼이나 줄어들었습니다!! 전화번호, 페북, 네이버, 카카오 총 4개의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합니당!! 다들 잠깐 시간내서 투표하구 가세요!! (4번 투표한사람)
나 원래 이시간에 잘 깨있었는데 에세이때문에 자고싶어도 못자는 사람 됨 에세이 아니엇어도 노느라 안잠니다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WonSoRang

3. 학자 당신은 소란을 꺼리는 편이며 그만큼 방해 없는 자신만의 시간 속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한 번 깊은 집중에 빠지면 주변 소리는 물론, 누가 이름을 불러도 잘 듣지 못하죠. 그러나 싫은 일을 마주
개강 넘 실감나는게. . . 탐라에 이시간에 사람이 업서 ,,
5.선과선의끝이 딱만나지안거나 선이 튀어나와잇으면 죽어버리는사람이기에 선정리,,, (근데사실 요즘은 귀찬아서 안한다) 6.음.노래잘안듣는다 유튜브영상본다! (그림그리는시간이 겁나오래걸리는이유다 그림드리다가 영상에빠져벌ㄴ임
내 목표 는 접때 아누비스 b에 서 만난 루시우처 럼 존네잘 비비는 루시우가 대는 거 야~~~!~~!!!! 비빔비빔 (예전에 대부분 영웅들 임무기여시간이 1-6퍼에 들엇던 사람),,,,
무대에서 이 부분을 보면 흥이 다 깨져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무대장악력 쩌는 사람 처음봐!!!윙크하는 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팔 동작 연습할 시간에 윙크할 타이밍 생각하는 건가? 하여간에 끼쟁이 쿠쿠💕
ㅋㅋㅋㅋㅋㅋ아 강요좋아요~~ (들썩들썩~~) 강승현ㄴ씨 진짜 캐 넘 잘굴ㄹ리셔가지구 말 넘 걸고싶었ㄴ는데 아뭔가,, 몇시간지난 트윗에 말걸면 '이사람머야;;'하실가바 말 못건,,, 승현씨 마지막까지 너무 조왔어요,, (광광)
흠, 그런걸까~ 슬슬 잠에 들 시간이긴 하지만. 이렇게 쉽게 조용해지니, 허전하긴 하네. (얕게 웃는다.) 사고라도 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back_dce

어릴때부터 몸이 빈약해서 책을 읽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런이유로 몸쓰는일을 좋아하지않고, 툭밀면 툭넘어질정도로 체력이 없다. (실제로 사람 붐비는곳에 우연히 멍때리고있다가 어깨부딪쳐서 바닥에 엎어지는일이많다)
정말 '하면 된다'는 사실을 그 시간 동안 끊임없이 보여준 사람이라 본받을 점이 많아서 팬이기 이전에 사람 대 사람으로서 존경한다. 솔로콘서트도 그런 끊임없는 증명 중 하나고. 콘서트 소식 듣고 놀랐었는데.
널 아는 많은 사람들 가끔씩 들리는 안부 여전히 날 숨 멎게 만드는 얘기들 괜찮은 척 웃어도 보고 딴 얘기를 늘어 놓아도 마음에 왈칵 찬 슬픔은 감출 수 없어 시간이 다 해결해 준다 했잖아 왜 나에겐 틀린 말만 같은지 / 윤
Hey, 이 시간에 소란스럽게 하면 월요일을 맞이한 사람들이 더 예민해질 거라고! 평일을 무사히 보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체력을 채워놔야 해. Mmm, 물론 돈도 필요하긴 하지. 하지만 그건 네 돈이 아니잖아. 손에 들고 있는 거 얌전히 내려놔.
진짜 핵 인정임 기획과 사람들 배운거 하나 없이 졸업하는거 아닌가 1억 2천번 생각 하고요 시간과 정신의 방에 다녀오니깐 집 가자마자 진짜 꿀잠잤움 개욱겨 구래서 그 결과 지금 잠이 안옴 너무 잘 자서
문지윤 병적인(거의 병증인) 가족에 관한 집착을 감내할 수 있는 사람 이기호 전자딱지게임의 랭킹에 들어야 한단 이유로 72시간 동안 연락이 안 돼도 참는 사람 최준백 클리어가 가능한 사람 () 제성우 말없이 훌쩍 떠나지 않는 사람 ;
저도 일과 돈과 시간에 쫓기는 사람으로서 개사에 경험을 넣어 노래 속 랩을 하는 부분에 나오는 모든 말들을 원곡이 내포한 바와 비슷하게 힘든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기 스스로에게 변명하는 책임감이 부족한 마인드를 꼬

이 시간에 시간을 늦은 시간은 사람 새벽에 세상에 panic_1013

사람 너우 많아서 진 다 빠진다 1시간 전에 먹은 점심이 다 소화되고 배고픔
그 와중에 2시간 34분 뒤 출근이 싫은 사람.
난 정말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모든 사람이 널 좋아할 순 없겠지만 다수에게 사랑받고 인정받았으면 좋겠어 주변에 좋은 사람만 있어서 애정 듬뿍 받으며 매일 웃었으면 좋겠어 힘들었던 일도 지나고 보니 그저 지난 시간일 뿐이더라
그 사람이 사라졌을때 어떻게 사나 고민하느라 시간낭비하게 된다고. 쉽게 정주고 의지하지 말라던 그 말에, 뒤늦게야 깊게 공감하는 벡현이겠지. 왜 이 말을 이제야 들어가지고. 그치 아저씨? 아고물 찬벡
괜찮습니다 가서 자죠 뭐 (극단적ㄱ) (노을님 꽉 안아드려야지ㅣ 히히)(꽈아ㅏㅏ아아악) 방학 동안에 새벽을 워낙 많이 달려서 이정도쯤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 (낮에 8시간 잔 사람
이었을 때, '너희는 고3이니까 다른 일에 신경 쓰지 말고 공부나 해.'라는 말을 들었던 경험을 토대로 만든 곡이라는 설정입니다. 가사도 써놨는데 고민하다가 싣지 않았어요. 시간이 된다면 두 사람의 이야기도 더 쓰고 싶네요.
이 시간에 안 자고 뭐하세욧????(하루 종일 자다 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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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같은 방송 출연진이 아니라 그냥 게스트하우스에서 조식시간에 마주친 손님들 같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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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고마워요

앗. 앞으로도 글 쓰신다니..! 평생 구독자가 되겠습니다.! 랄까, 사실 글 쓰고 싶은데 마땅한 글 주제가..! 그치만 얼른 주제 떠올려서 써오도록 할게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 *)
헉 따뜻하고 달달하면서 깔끔한 힐링힐링 이슬차라니 저 자신을 뚜까 잡아서라도 한 번 얻어보고 싶은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이런 유니크하고 히링히링한 아이템을 떠올려줘서 고마워요☺☺❤
#우리가_더_고마워_공찬 맨날 우리 생각해주고 인증샷 일일히 다 올려주고 하트보면 바나 떠올려줘서 고마워요!! 오빠한테 받은만큼 바나들이 더더더 잘 해줄테니깐 평생 B1A4로 우리곁에 있어줘요💓
편지를들으면서우리멤버들한명한명다너무 소중하다라는생각이들었어요.주마등처럼스쳐가는지난 날들을떠올려보니눈물도나고깊은생각에잠기게되네요.'우리'가돼줘서고마워요.10년 20년 40살 50살 세월이흘러도희로애락을함께나누는관계가계속되길바랍니다😍💜❤💕
밥알들 오늘도 지성이를 떠올려줘서 고마워요. 🍚❤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보내고 점심 저녁 밥밥밥 거르지 않고 꼭 챙겨먹기! 안녕~ 💕👐
끝없는 기억을 바라지 않, 아요 가끔, 이랬었지, 떠올려줘요 그리고 웃어주세요, 고마워요, 가파르던 숨이 찬찬히 잦아들며 뿌옇게 피어오르던 입김 마저도 양이 현저히 줄었다 -사랑해, 죽어서도, 나만의 태양
갑자기 문득 떠올려줘서 고마워요

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S2RMENT


스무살

산들 - 짝사랑 스무살 - 떠올려줘 #윤지성_노래추천 내가 지금 원하는 노래는 이것 뿐이다 둘 중 하나라도 불러주면 길거리에서 걷다가도 무릎 꿇고 울 듯
"가끔 밉기도 했지만 너 아니면 누굴 미워했겠어" 스무살 - 떠올려줘 #좋은노래인디 #감성 #뮤직 #라이브 #감성라이브 #인디뮤직 #live #music #song #스무살 20yearsofage
그 다음곡은 스무살. 떠올려줘 스무살님 노래 이번에 찬란한 스무살인가 앨범에 5개의 곡이 들어있는데 다 괜찮아요. 한번 들어보세욤😀
스무살의 떠올려줘 들어줬으면 좋겠다 진짜 가사 하나하나 너무 주옥같구 내마음이야


마음이

#TaeminSoloDebut3years 태민아 언제든 두려울 땐 눈을 감고 우리를 떠올려 줘 마음이 따뜻해질거야 내가 여기 있을거야 #축하해이태민❤️
눈을 떠줘 샤크! 네 마음속에 아직 진짜 네 마음이 남아있다면 떠올려 줘! 우리들의 듀얼을!
언젠가 날 향한 그대 마음이 식어. 내게서 멀리 떠나도. 잠시라도 당신의 시간들 속에 날 가끔 떠올려줘요.


니가

내가 없어도 잘살겠지만, 그렇겠지만 나는 니가 나를 가끔은 떠올렸음 좋겠어. 무슨 추억이든간에 아 예전에는 뱩현이와 이랬지 하고 아주 가끔, 가끔씩만 떠올려줘. 그럼 나는 정말로 행복할것같아. 백은 이 내용을 편지에 담은뒤 희미하게 웃어보였어,
내가 없어도 잘살겠지만, 그렇겠지만 나는 니가 나를 가끔은 떠올렸음 좋겠어. 무슨 추억이든간에 아 예전에는 뱩현이와 이랬지 하고 아주 가끔, 가끔씩만 떠올려줘. 그럼 나는 정말로 행복할것같아. 백은 이 내용을 편
보고 싶어. 많이 울었고, 좋아했어. 만약에, 아주 만약에 니가 트위터를 한다면, 아주 만약에 이걸 보게 되면, 그게 너인 것 같으면, 나 좀 떠올려 줘. 나만 너 생각하면 억울하잖아. 한번만 더 물을게. 어디서, 뭐하니?


떠올려서

자려 했지만 내일 수업준비를 안한걸 떠올려서 컴퓨터 앞에 앉은 날 칭찬해줘 밍나. 겁내 피곤한 나우


걸어가

「방법」이라는 악마에게 매달리지 말아줘 「목적」이라는 소중한 것을 떠올려봐 하늘은 파랗게 개어서 바다를 향해 걸어가 무서울 것따윈 없어 우린 더 이상 혼자가 아냐 하늘은 파랗게 개어서 바다를 향해 걸어가 무섭다 해도 괜찮아 우린 더 이상 혼자가 아냐


마지막

탐라여, 본보2 마지막 회를 떠올려 줘😭
내가 당신보다 먼저 죽으면, 내 장례를 치른 뒤에는 나를 잊어줘. 그리고 당신이 세상을 떠나기 전, 살아있는 당신의 마지막 날 마지막 순간에 나를 떠올려줘. 그러면 내가 당신을 마중 나갈 테니까.

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hjshinee0525

스포?) 제임스완 감독꺼엿다면 마지막에 제니스 얌전히 엑소시즘당하고 넌할수잇어 제니스!우리함께한추억을 떠올려줘!!라고 외치는 린다의 말에 정신을차리고 악마꺼지게하고 모두가행복해지는 루트였을텐데 아련,,,


순간에

부디 그 환각을 바꿔줘, 방해하는 잡념을 없애줘, 그 시절의 충동을 떠올려줘, 모든 것을 이 순간에 쏟아줘.


사야카쨩

「사야카쨩. 그만해줘. 부탁이야, 떠올려줘. 이런 짓, 사야카는 싫어했어. 사야카쨩, 정의의 편이지? 있지, 부탁이야, 예전의 사야카로 돌아와!」


생각하는

응 늘 옆에있어 미안해 많이 무서웠겠다 흑ㅠㅠㅠㅠㅠㅠ나도 네 생각 할게 그럼 서로 생각하는 거니까 같이 생각하고 있다는걸ㄹ떠올려줘 오늘도 너무 사랑해 전화하고싶은데ㅠㅠㅠ 조금 ㅇㅣ따가라도 할까??
자캐 자체를 그리고 이야기 풀고 생각하는 거 나름 좋아해서 누가 안놀아줘도 생각나면 풀거나 하지만.. 누군가가 생각해주고 떠올려줄때 역시 나오는게 많은 것 같다..


것만으로

아까 젠님이랑 통화했는데 젠님이 그랬다... 강다녤 보니까 네 본진 생각나더라고... 전부터 말해줘야지 했대...ㅋㅋㅋㅋㅋ 정작 나는 몰랐는데 자꾸 들으니 그런가 하고 둘을 떠올려보고 떠올리는 것만으로 행복해진다...ㅋㅋㅋㅋㅋ 선순환이야!!ㅋㅋㅋㅋㅋ
아냐 근데 이이님이 존조를 떠올려준 것만으로 햄보케요. 이참에 손타는 우리 이쁜 아저씨 봐줘요 ㅋㅋㅋ


당신을

(짧게 웃으며 엄지손가락으로 당신의 눈가를 가볍게 쓸었다.) 기억, 해 줘서 고마워. 떠올려줘서. 아, 왜 이렇게 기분이 좋지?(힘주어 당신을 끌어안고 행복한 웃음을 터뜨렸다.)


호무라쨩

호무라쨩, 오늘 하루도 날 떠올려주고, 불러줘서 무척, 무척 기뻐.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호무라쨩. 잘 자^_^


남아

굉장한 기록이 아니라... 날 위해서 울어 준 녀석이 남아, 준다면 네가 하찮은 녀석이여도 떠올려 주는, 누군가를 남겨야 한다, 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넌, 남아 있어 줘


좋을텐데

카즈윈. 그저 이름을 쓰는데도 참 정겨워.하하 네가 이 편지를받고 잠시나마 조원시절때에 내가 당부했던 말들을 떠올려주면 좋을텐데.. 카즈윈 부디 방어를 소홀히 하지말아줘. 내 방패가 늘 너를지킬수있으면 좋을텐데 줄수있는


떠올려줘

"모두 그 상태로 들어줘. 마음을 조용히 하고, 지키고 싶은 것을 떠올려줘. 그리고 더욱 강해질 것을 바래줘. 그 마음의 강함이 화신과 자신을 대면하게 해 줄거야."
프레이가 가르쳐준 환술을 떠올려라. 우릴 지켜줘. 우리도 너를 지킬테니.
그건 곁에 있는 것~♪ 언! 제! 나! 떠올려 줘~!

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with___u__613

아 그 단어 뭐였냐 진짜 날 고통에서 꺼내줘... 머리야 좀 떠올려 봐 그 단어 있잖아 그거..........................................................................
사생들이바라는건뭘까별별거다떠올려봐도 #워너원_사생문제해결요청 음전혀모르겠음애들스트레스받게하지말아줘
가끔 가끔 떠올려줘
기억나지 않는다면 무리해서라도 떠올려줘 그러지 않으면 나는 슬퍼질거야.
리얼루 공감.... 애드라... 째니하면 나 떠올려줘서 고마운데.... 나 다 본거야...... 것도 며칠 전에......
무심코 "그냥 한 번 사귀어 줘라" 같은 응답을 떠올려버려서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받음
김도영 도영 도잉 왕증아 밤편지 불러줘 나 우리의 첫 입맞춤을 떠올려 부터

전에 말했을거야, 나는...이 다음은 약속을 떠올려 줘.
어느새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네, 그치. 응, 이래서 인연이라는 게 참 좋은 건가봐. 쁘띠첼한테 상 줘야겠다, 우연히 거기에 있어줘서 고마웠다고. 덕분에 그 아이 머릿속에서 내가 떠올려졌으니.
shx____xxx 떠올려줘 개띵곡
다른 사람이 나를 떠올린 물건들 아무거나. 댠님이 나 생각난 향수 있다고 어제 말해줘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 나를 떠올려준다는 건 행복해...
언젠가 떠올려줘 미래의 우리들아.
나를 잊지 마. 나를 떠올려 줘. 살아가는 동안 가끔씩 마주치는, 특이한 모퉁이 같은 내가 될게.
떠올려줘 #YEONLIGRAPHY

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96O9I4

주말이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그렇죠. 함께 대화할 수 없는 시간에도 날 떠올려줘요. 원더러. 난 종일 네 생각을 했어요. (너를 사랑스럽다는 듯이 바라보면서 네 머리칼을 어루만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마감러 라는것을 떠올려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흑ㅎ그
떠올려줘! 우리가 처음 듀얼했을 때를!
"네 증언에 진실이 달려있어! 부탁이야, 떠올려줘."
들숨날숨 살아숨쉴때마다 넨년을 떠올려줘야함
별님 알죠.....재입덕도 제 품도 언제나 열린 문..........언젠가 다시 아나킨텀 하게 되실거에요 그날엔 저를 떠올려줘요............
슬플 때는 나를 떠올려줘. 네 슬픔에 나도 동조할게. 같이 오늘밤만은 죽지 말자고 기도하자.

앞으론 키자키 렌이나 사쿠라바 카오루를 떠올려줘
1. 세심해서 좋아요. 내가 스쳐가며 했던 한 마디 한 마디를 기억해주고 떠올려줘서 내가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 관심갖지 않았다면 자연스레 지나갈 일들이었는걸.
헤헿홍석이랑같이떠올려줘서고맙다잉😍😍콘서트때꼭보자!!!!!ㅎㅎㅎ
2년은 금방인 시간인걸! 팬들이 모자 같은것도 선물해줘?.. 대단하네... 이제 뭔가 페도라보면 형이 딱 생각날 것 같기도 하네... (뭔가 상징적인걸 떠올려..)
(떠올려줘요 하는 눈빛..(급기야))
나중에는지금의일을하나의추억으로떠올려줘 #태동아_언제나_널_응원해 그때나를사랑해주는팬들이참많았지정말많은힘이되어주었지이제는보답할수있어서보답하는중이여서너무행복해라고말할수있는날이올거야
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ㅓ엉 긴생머리에 (입 닫으면 얼굴 이쁜)키워드로 요리 떠올려줘서 고마워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어흐ㅡ흐ㅡ그흑흐흑 낼 출근 할 힘난다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떠올려줘 고마워요 스무살 마음이 니가 떠올려서 생각하는 wkduck2

응? 아아니 농담이었어요ㅠ 흑흑 떠올려줘서 기뻐...^^(?) 아카사 보면 괜찮아질거같아요ㅠㅠ(틈새약팔이
지민이 나오면 나를 떠올려줘,,
정국이나오면 언니를 떠올려줘....(애잔
태형이 나오면 날 떠올려줘...☆
앜ㅋㅋㅋㅋㅋㅋㅋ모지 데뷔축하광고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떠올려줘서 고마어...^^*
결코 질 수 없는 승부... 그런 큰 승부가 당신에게 찾아왔을 때, 만약 괜찮다면 떠올려줘. 나를 대타로 말이야.
...음, 해변에 너무 오래있었나? (걱정스런 눈빛으로 너를 바라보다 고개를 느릿하게 끄덕인다.) 네, 소중하게 여겨줘요. 아주 가끔씩이라도 좋으니까 떠올려주고요.

흰 국화꽃 보고 엘루앙 떠올려줘 그거 탄생화야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친구

외국 친구가 셀카를 보내요 난 뭘 보내야 하는 거지 ¿ 나도 셀카 .. ? 존나 그게 무슨 대화의 현장이 될 것인가 ..
친구가 윽웑쟤 경주라고 하지 않았음? 하고 보내준 사진. . ..... .... .... .. 역시...괘북. . .
그래 저런 거 계속 올라오니까 지방에서 친구들 올라오면 홍대 가서 놀 때 연예인 개많이 볼 수 있다고 가자 그럼
난 작년 우힙 첫 날 갔고 친구는 둘째 날 갔는데 지가 ㅂㄹ 안 좋아하는 라인업이라고 불평불만 개쩔었음 개싯기 그럴거면 티켓 나 주지
그 와중에 옆에 있는 친구가 그걸 믿으려고 해서 네이버 뉴스 찾아서 보여줬자나요..거기에 덧붙여서 앞으로 연옌 홍대에서 봤다는거 뜨면 절대로 믿지말라함
저랑 같은 기수친구 틧입니다 플텍계정이라 친구 허락받고 캡쳐해왔습니다
림들 나 sbs 옆에 사는데 연예인 근처에서 딱 한 번 봤음 리광수 그리고 그 근처에 뉴스 인터뷰 완전 많이 하는 광장 있는데 내 친구들 다 인터뷰하고 아익곤도 왔고 그런 곳인데 난 비둘기랑 커다란 댕댕이만 맨날 봄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youngbhongwon

그리고 .. 나 걍 슬퍼서 얘기하는데 내가 ㅎㅇㄹ 라는 아이돌 데뷔 팬이었는데 .. 탈덕을 했는데 .. 티비를 틀거나 길을 걷다 전광판을 우연히 보거나 .. 어딜 들어가서 노래가 나와도 .. 다 그분들이라 친구들이 운명이라 개놀린다임 ..
저두요 저도 .. 제 친구는 얼마전에 비행기에서 배우도 보고 그랬는데 ..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친구
제 친구 현본진이시내요
오.. 배우신 친구분이내요..ㅠ 요즘은 하도 비행기에서도 사진찍고 악수해달라고 하고 좀 문제여요 문제
내 친구 절대음감이거 난 철저히 악보를 외우기에 난 악보보는법 알려주고 걘 내가 조아하는 노래 악보 없는 거 만들어준다
우리는 경찰이 아니라, 난처한 상황에 빠진 친구를 찾고 있어요.

친구들아 8월 로드샵 세일 체크했나요?
SNL 3분 남자친구 미리보기 우진이 CUT #박우진
저랑 스케치퀴즈 하실 분 .. ? 친구들 다 안 해줌 밍
친구는 다녤 랑방 입었다며 협찬이 원활히 되고 있는 것 같다며 흐뭇해했지만, 팬들 대부분의 반응은 맥도날드 크루 유니폼이냐며....
(잠시 머리카락을 손으로 빗어내리다가, 널 보고는,) 그냥. 오늘 외출했었는데에 옛날 친구들이 생각나서어. (조금 눈 깜빡..)
우리 외할무이도 치킨집하시고 아빠 친구분도 치킨집하셔서 진짜 치킨 자주 먹는다 방금도 외할무니집 닭발먹고옴
방금친구랑 영통 30분하고옴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vervilllll_dean

머라고? 내친구들한테 물어볼꺼야!!(싹다암
친구랑 같이 봤으면 더 예뻤으려나?(장난스레 웃고는) 내년에는 꼭 같이 보는거야. 이블린
나도 성장통이 오는 날이 있을까. (비시시 웃고는) 나도 요즘은 꽤 재미있어 친구가 좀 생겼거든
(잠시 대답이 없다가) ...정말이지? 카르밀라, 믿을 거야. 친구가 되면 무슨 일을 당했든 도와줄 수 있잖아. 적을 만드는 건 좋지 않으니까... ...내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고.
분명 작년 재작년까지는 궈녁님 인기 이렇게 안 많았었는데,, 맨날 학교가서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딘딘의 절반아니냐고 입으로 ㅈㄴ 놀릴땐 언제고 쇼미하니깐 내꺼 지꺼 이 ㅈㄹ 떠는 거 개 꼴보기싫;; 그러면서 노래는 D 하프
(빤히 보다가 자신도 새끼손가락을 내밀어 건다.) 응, 약속이야. 약속했으면 지켜야 해. 나는 네 친구가 되고 싶어.
지킬게. 천천히 지켜나갈게 그리고 친구가 되는 날에 ..저번에 한 말 사과할테니까..

그래야지. 친구들 잔뜩 모여서 해피하게 놀자 꼭
친구관계? 정확히 말하면 지금처럼 다들 웃고 떠들고 허물없이 지내는 관계가..멀어지는게 좀 무서워. ..너무 걱정이 가득한거지?
나는 앞니가 깨졋엇다 꼬맹이시절 팔깁스를 햇음에도 친구들이랑 괘신나게 뛰어놀다가 넘어졋는데 손으로 짚질 못해서 이빨로.. 짚엇음
아 친구랑 이상한걸로 싸움붙었네요..,, 콜라는 펩시다 rt+마음, 콜라는 코카콜라다 rt 해주세요. 하나하나 다 세서 결과발표할겁니다 기다려라 친구샛기..


권혁

170819 카스 블루 플레이 그라운드 '어디' 라이브 비록 혁이는 면봉이지만 라이브 공유 하고싶어서 🙏🏻 #DEAN #딘 #권혁 #카스블루플레이그라운드
너무너무너무 #DEAN #딘 #권혁 #카카오페이
))권혁 카카오페이 메이킹 움짤 모음(( 모멘트 만들 예정이긔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4__DEAN

170819 카스 블루 플레이 그라운드 오늘 혁이 돌출무대 딱 한번 잠깐 왔다간거 실화 인가요 🤦🏻‍♀️ 그래도 라이브는 언제나 일품이군 👏🏻 #DEAN #딘 #권혁 #카스블루플레이그라운드
나 쇼미 보면서 진짜 권혁 운전해도 직고와 행zoo의 안전이 보장된 것인가 괜히 걱정했다고
궈녁 미모 봐,, #DEAN #딘 #권혁
170819 쇼미 권혁모음
귀여운 와중에 그림자 콧대 시강 ㅜ_ㅜ #DEAN #딘 #권혁
노란끼 빼버렸더니 옷이 초록초록 되버렸네 #DEAN #딘 #권혁
제 최애 파트는 그렇게 보라 조명으로 공중분해😂 #딘 #dean #DEAN #권혁 #풀어 #더몬스터 #더몬스터5

마지막 거울에 비친 얼굴이,, 최고네 #DEAN #딘 #권혁
울희옵빠 로꼬 권혁우요
이거 뭐라고 세쿠시할 일 #DEAN #딘 #권혁
꼬물꼬물 영상 거꾸로 돌리는 권혁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다
새벽 3시가 그렇게 놀랄 일이야 토깽아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딘을 좋아합니다 권혁 세상 좋아해요 우원재와 해쉬스완도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제가 싫으시면 자유롭게 블락해주시고 저와 함께 행복한 덕질하실 분들만 팔로해주세요 지뢰 제가 알아서 블락합니다^ㅅ^ 그럼 이
[다시적는 권혁 옷 정보]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gosms

170805 클럽에비뉴535 딘 스피커 컨트롤 요정.... 😌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170805 클럽에비뉴535 딘 책가방 메고있는거 같쥐..ㅠㅡㅠ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170708 버저비트 페스티벌 딘 #딘 #dean #deantrbl #권혁 #버저비트
난 우울할때 강아지 토닥토닥하는 권혁을 보곤해....
요즘 내 최애영상 ㅠㅠ 풀영상 시급해,, 난 저때 권혁 모르고 뭐했을까
권혁초근접개쩐다,,ㅛ
170805 클럽에비뉴535 클럽공연 딘 프리뷰 더운데 넘 고생했꼬 오늘도 최고였오..👏💙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트위터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렵,, 레블즈분들 친해져여 (。ì _ í。)💞💞 고3입니다 희희 #딘 #DEAN #deantrbl #레블즈 #권혁
다음에는 모자 안 쓰고... 돌출 가까이 오시자..... ㅠㅠ..... #딘 #권혁 #DEAN #FANXYCHILD
170708 kb liiv&락스타 콘서트 조명 대환장파티 속에서도 빛나던 펜케익소년 🥞👦🏻✨ #DEAN #딘 #권혁 #kb리브락스타
╴kwon hyuk ╱ 권혁 - dean
펀치넬로 영신이 심사를 앞둔 혁이와 지호 혁이의 안 돼~~~😱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펀치넬로
프로듀서 공연 리믹스 아임낫소리 😭 언제 한번 공연에서 불러주라!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지코

지호가 말 이뿌게 해서 혁이 감동머거썽ㅋㅋㅋ 둘이 꽁냥거리는거 기여워😍 #지코 #ZICO #우지호 #DEAN #SMTM6 #FXCD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elladeantrbl

나는 머글들이 쇼미보고 이제와서 딘오빠 페코오빠 팬차 좋다고 난리치는게 싫은게 아님,,, 사람들이 아는 노래라고는 지코오빠노래 중에 유명한거, 크러쉬오빠노래 중에 유명한거, D밖에 없으면서 심지어 페코오빠는 앨범이 있
두 다리를 잃었지만 지코 나올때 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군 😆 졸잼
헉 풀줌이요? 😦....진짜 돌출무대 길 너무 길어요;지코 무대 까지 보셨나요?
네.. 지코무대보고 바로 나왔어요ㅠㅠ
아 팩트 댓글 봤다 솔직히 무대 지코팀도 잘하긴 했는데 점수가 그렇게 차이가 난다는건 영비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얼마나 안좋은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ㅋㅋㅋㅋㅋㅋㅋ
트윗 처음으로 남겨보는데 지코딘 비트를 듣고 그냥 따라쳐보아따 ..
지코 안티 이 부분 쩔었는데 영상에 안 담기네ㅠㅠ

제가 지호오빠를 겁나 잘찍었습니다 모두 유레카 지코 봐주세여
170819 카스 블루 플레이그라운드 2017 #지코 #zico #우지호 내 몸에 해로운 사람...힘들어 ㅠㅠ
더워보였는지 관객분이 건네주신 불켜지는 미니마우스 핸드선풍기 😆 지호는 매우 기뻐하고 아끼고 사랑하였습니다 ㅎㅎㅎ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지호 자세봐여 ㅜㅠ 귀여워 😂😭😍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눈썹 스크래치에 깐지코에 쩰리입술에 안경 걸쳐져있는 콧대에 귀걸이 그리고 턱선까지 조화가 모두 완벽해..(。◕‿‿◕。)
170817 어떤 녹화 Taipei City Recording #ZICO #지코
#지코 #딘 #zico #dean #fxcd 녹화 스튜디오 넘나더워서 팬들이 준 미니선풍기랑 함께!! 선풍기도 지호도 귀여워 뒤에 딘이도 표정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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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피부말고, 옷~(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진짜. 그냥 까만 티네- 이정도로 검은 옷일줄이야.
응! (고개를 끄덕이며) 아직 버터맥주마시기에는 삼십분정도- 남았는데 갈꺼야?
응, 머리가 짧든 길던 아나인거지. (고개를 끄덕이며) 근데 버터맥주 마실 수 있을까? 시간이-..
응, 밖에서 마시니까- 더 시원해서 좋네~ (고개를 끄덕이며 잔을 든 손을 꼼지락대)
(고개를 끄덕인다.) 잘 다녀오셨나요? (웃음)
그렇게 민폐는 아니지만..(작게 웃으며 빤히 바라보던걸 멈추고는 고개를 기울여) 무슨 답례 할건데-? 답례라니, 기대되는걸~
그런데 왜 포기한 건데? (고개를 갸웃거렸다.)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springbabynabom

네가 먼저 말 꺼냈잖아. (고개를 기울였다.) 학교? 필요한 게 너무 많아서 한 번에 못 말하겠는데. 일단 학교를 다니려면 돈이 필요하겠지. (단순!)
... (무릎에 얼굴을 묻고 가만히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말이 끝나자 고개를 살짝 돌려 너를 바라보았다.) 괴롭힘 같은 거, 당했던 거야? 그래서 슬리데린을 싫어하고. 별로 감동적이진 않고... 우울하기만 해. 네 이야기구나.
알지 알지. 또 놀았으면 좋겠다. 다들 즐겁게 웃고 떠들고 먹고- (고개를 기울여 널 보고는) 내년에는 먼저 다가가서 불꽃놀이 보자고 권유할만큼은 성장해있을게
.... ... (말이 없다가 손가락을 걸고 있는 것을 천천히 내려다보고 고개를 끄덕였다.) 마음이 풀리면 하렴. 대충이라도 사정이 있다는 걸 안 이상 당장 사과 받아서 마음이 편해질 것 같지도 않아.


사람

올텨 이렇게 웃을 때 마다 심장 972829372829개로 조각나는 사람 나야나
나 왜 녹화 중간중간 비어있는지 아는 사람
집들이때 영상 다시보고왛ㅈ는데 종나웃김샹ㅣㄱㅋㅋㅋㅋㅣㄱㅋ기 쪼끔만 들려준다는게 진짜 개쪼꼼들려줘서 사람들 다 웃는거 괘웃기다ㅋㅋㅋㅋㅋ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Bak4_twt

ㅇㄴ 그쵸 그 영상 제 웃음지뢰임 사람들 2초 정적뒤에 다같이 웃고 에이~~~~~~하는 거 개웃겨버림
사람들은 자면서 방귀뀐다는데 나는 방귀 뀔려고 자동적으로 일어남
갑자기 생각나는데 쇼돈 마이크선택 받은사람은 탈락자한테 죄 지은것 같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무대 할때도 난 마음 심기불편해서 잘 못할 것 같음..
지방사람이어서 ㅈ몰름니다 정말 서울살면 하루에 한번씩 연옌 본답니까? 홍대가면 연예인 조오옹오억명 모여잇고 그럽니까?
근데 작년 우힙 이틀 다 질서고 진행이고 개별로였으니까 그냥 안 간 사람들이 위너임
대기업 지분 51프로를 가지고 있는 1세계 백인 남성이 흑인, 장애인, 여성에게 나는 모든 걸 잃은 사람이라고 징징거리고 있다.
졸라웃기네 이제 마을에서 장금이보다 요리를 잘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금이가 다 때려죽였거든요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antirain03

우와.. 비행기에서 보는 사람이 젤 신기해요 전..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림 여기도 방학때 특히 대 환장임 집밑에 상가라서 술취한사람 모임 장소라고ㅜ
오늘 본무대 젤 앞자리 갈 수 있었는데 과거의 나 왜 그랬니... 혁이 돌출보다 본무대에 더 있는거 알면서 왜 사람들 따라 돌출 갔냐고ㅠㅠ
..텐트 같이 사용할 사람
흑ㄱ9는 진짜 좋은 사람 같아요 원쟤가 안기다가 손올리는거 보는데 뭔가 찡하고,,
?!?!?!!?!?!? 제정신이야? 사람 저격하고 인신공격 해 대는 게 재밌어????????
요즘 되게 느낀건데 눈물 많은 사람이 너무 힘들어서 울어도 왜 또 우냐 소리 듣는 편이고 잘 안우는 사람이 힘들어서 울면 얘가 진짜 힘들구나 소리를 듣는 것 같음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vervilllll_dean

물뿌린 사람 찾다가 물 맞은 지난이와 물 뿌리고 자기가 치우는 바비, 도와주는 동동이와 한빈이. 그 수건에 뭐라고 써있는지는 봤을까??ㅋㅋㅋ
네, 괜찮게 지냈던 것 같아요. ...작년보다 재밌었어요. 맛있는 것도 먹어 보고, 술도 마셔 보고... 이제 불꽃놀이도 기대돼요. 어쩌다 다른 사람이 하는 걸 보긴 했어도, 이렇게 제대로 된 건 처음이라-
이거 내가 진짜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인데.. 솔직히 이거 포장지 디자인 한 사람 시말서 써야댐 나도 포장지보고 옛날 아이스크림인 줄 알고 안먹다가 우연히 먹어봣는데 너무 맛잇어서...ㅠ 우유맛에 안에 진짜 딸기맛 나는거
탐라 있는 사람 다 스케치퀴즈 하자 스퀴 스퀴
나부터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말이 실천하기 참 어렵네
리본판지 1년 미만인 사람... 그는 완전 뉴비다... 리본판지 10년 미만인 사람...그는 아직 뉴비다... 리본판지 10년 이상 된 사람...그는 좀 늙었다... 리본판지 13년 이상 된 사람...그는 할매다...
이 사람들이 ,, ... . . . . . ....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rnjsdmsco98

첫째라 슬픈 사람 있나요ㅠㅠ
내 인생도 파판처럼 사회초년생이구나? 하면서 지나가던 사람이 내 머리 쓰다듬고 5000만원만 쥐어줬음 좋겠다 초보자 세트로 자취방도 주고
이모가 미용쪽으로 일하시다 눈썹을 연장이 아닌 털이 자라날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발견하셔서 연구해서 특허 내셨는데 이모 눈썹 원래 거의.없었는데 지금 짱 찐해졌어ㅋㅋㅋㅋ개지려ㅋㅋㅋㅋ아직 홍보하지 않았는데 모든 대머리사람들
제일 스윗한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슬리데린은 사람도 아니게? (너를 흘겨봤다.) 이제서야 깨달으셨다니 그것 참 다행이네요, 후플푸프 씨. 누구라도 이런 하늘은 예쁘다고 생각할 거야.
아쿠 짖지않는개라고 별명 붙였던 사람한테 문스독 1~2기 정주행시켜야한다니까요 24화내내 왈왈으르르엉컹컹컹컹인호컹컹다자이상으르ㅡ르르르왈!!! 하고있는데
인정이요 저 쪼꼬렛님 없었으면 이미 이 세상사람이 아니었을지도 젼 다크가 조아여 둥님ㅁ은여???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ralia92

사람이 물으면 대답을 해.
사람이었냐.(시선을 피하며 딸기맛 막대사탕을 건네) 하늘 예쁘지. 별이 빛나는것도 어둠이 깔리는것도.. 매일 밤하늘을 보다보면 여러 생각이 들어
지금 탐라 사람들 빗소리 글이 많네 옹기종기 모여 옆에서 같이 듣는 거 같다
딘이 자신한테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해석되는거같네용
존나 어이가 없다 길거리 지나가는 여자한테 날계란하고 캡사이신 던진 26살 남자는 그냥 심심했던 사람이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비비탄총 쏜 24살 남자는 철부지인거고 12살에 애낳아서 버린 여자아이는 비정한 엄마임??????진짜
에드 쉬런 shape of you 앞 부분 뚱땅땅 뚱땅땅 하는 거 들을 때마다 옛날 조선 사람들도 가야금 들으면서 아 이 부분 진짜 좋다 완전 중독됨 이런 생각했을까 궁금해진다
그렇죠? 새로움은 사람을 들뜨게 하니까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Dean_geli

이 사람들 진짜 귀여워서 어쩌지
아니 그건 아닌데.. 그냥 난 내가 아는 사람이 아프고 슬퍼하는거 보는게 괴롭더라고. 그 사람이 좋냐 싫냐를 떠나서..
답답해- 바보 선배(장난 스레 쿡쿡 웃으며 네 머리를 헝클어) 아프지말고. 난 내 사람들이 아픈거 보는게 제일 괴로워
하..근데 영알못이라 모라구하눈지 몰라요ㅡ... 웨 나눈 한국에서 태어낫니 아는사람..
술은 기분좋을때만 마신다는거에 일단 반했다. 슬플때 술마셔서 푸는사람은 간혹 다른사람한테 취한채 감정폭력을 행사할수있다고 생각해서. 화날땐 줄넘기뛰거나 운동해서 땀으로 푼다는 말에 더 반했다. 운동으로 화푸는 남자는 정말 정
나는 사실 원래 아이도루 판에 잇엇던 사람이다 그기와 다르게 이곳은 평화롭고(? 뭉치는 느낌이라 좋다


ZICO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요즘것들 - 행주, 양홍원(Young B), Hash Swan, 킬라그램(Killagramz) ft. ZICO, DEAN /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loveyou_fudu


웃으며

네, (제 눈자락을 문지르다가 밝게 웃으며) 이제는 괜찮아졌어요.
미아가 되시면 찾으러가겠지만, 그래도 일부로 미아가 되려고하진 마세요!!!(키득키득 웃으며)
(네 반응에 쓰게 웃으며 담담히 하늘을 바라봤어) ...슬리데린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아나? 메모장에 적어야겠네
그러게 말이죠. (웃으며 목소리가 들린 쪽을 바라본다.)
으음.... 비밀이예요..! (싱긋웃으며 말한다.)
(머리칼이 날리는걸 보고는 낮에 사용한 고양이 귀가 달린 머리띠를 건네) 이거라도 쓸래? (픽 웃으며 네 옆모습을 바라봐) 마법 연구해서 몰래 머글한테 팔아볼까 떼돈 벌텐데
조금? 전보다 더 예뻐진거랑.. 말투는 엄청 바뀌었지 (곰곰히 고민하다) 난 예전에 그 말투가 더 좋지만 (히죽 웃으며 널 올려봐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Mi_RoRi

(그저 헤죽, 웃으며 네 손길을 가만 받고있었다. 뺨이 상기돼 올라있었단다.) ...딘도요, 아프면 안돼요! 나도 우리 가족들이 아프면 너무 슬퍼요. (하며 네 뺨을 톡톡, 허공에 쪽!)


허거덩

허거덩 알갯슴요 °♡°
허거덩 축하해요 비타림
허거덩 부산? 가야지
허거덩 망스크팩!!!
허거덩 그런가
허거덩 오늘 누구나오긔??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penomadeinkorea

허거덩
허거덩 태미님 왓다 왜저를 부르고 가셧둥?
허거덩 둥님 감사합니다❣️


엄마

"이씨는 4년 전 아내와 별거한 뒤 새롭게 만나는 여성에게 '엄마'라고 부르라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은 딸이 차에서 내리자 차로 친 것으로 드러났다." 딸과 아내를 상습적으로 학대했고 딸은 상해 당시 14세.
이건 많이 안타깝다. 아빠가 12개월 영아를 구타해 사망케 했고 아빠(31세)는 아동학대치사, 엄마(22세)는 방임(=알면서 막지 못함)으로 조사 중. 아이 장례 치를 돈이 없어 경찰에서 장례를 치뤄주웠다.
"비정한 엄마"와 "비정한 아빠" 뉴스를 검색해보고 있다. 자녀를 학대하거나 살해하는 이유와, "비정"하다는 평가가 성별과 관련이 있는지 보려고. 일단 자녀를 성폭행한 비정한 엄마는 아직 하나도 못 찾았다. 신생아를 유기한 비
색감봐 비주얼봐 침나와요 저도 엄마께 조르러 갑니다(춍춍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ralia92

나 저거 엄마한테 말하면 무슨 반응일지 궁금하다
엄마가 귀 다시 뚫은 건데 같이 할 거냐 물어봤다 개이덕 아빠가 또 안 된다고 머라캣슴 옆에서 ㅋ ㅋ 뭔 상관인데 내 몸 내가 뚫겠다는 데
엄마 깜짝이야(호들쨕)
엄마 나 이거사조......
나는 엄마를 닮았다
엄마와 나는 비즈니스 사이에선 모른척한다 무려 인사도........그 비즈니스는 비밀이다
ㅋㅋㅋㅋ방금 엄마가 내방보더니 엄마야 방청소좀해 나아휴 이정도면 깔끔한데 뭘ㅎ 엄마이리와봐 너 여자애맞아? 성별검사해야겠어 나엄마 그거 성차별적인 말이야 엄마앗 그러네 그럼 너 이리와봐 종

DEAN 친구 권혁 지코 고개를 사람 혁이 921xx110

"엄마, 달이 나를 따라와요." 어렸을 때 다들 이말 해본적 있지 않나요?


DEAN

이브님 저 지금 사실 현카 스포한 거 녹화본 찾고 잇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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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영화 사랑스러운 싶은 스크린 느낌 눈을


영화

미 비포 유 다 읽었고 애프터 유는 예약해놓음 영화로 볼까 하다가 역시 활자가 더 좋아서.. 평들 보고 새드인가? 하고 봤는데 결말까지 보니 완전 그렇다고 하긴 미묘하네
Dolce_spazio_ 언니가 추천해준거니까 도서관 가서 빌려볼께!!! ☺️ 사랑이야기? 나 최근에 읽은 로맨스 미 비포 유...굉장히 감명깊게 읽었다ㅠㅠ 그 다음편인 에프터유는 별로야 영화는 비포 선라이즈!!!! 진짜 최고😍
그리고 지금 스크린 채널에서 영화 미 비포 유 해줘요 ~~~올레 티비 66번~~~
미 비포 유 보세요 사실 영화 말고 책으로 먼저 접하는 겋 추천드림
조만간 미 비포 유 감상타래 쓸 겁니다. 영화 말고 책..
미 비포 유 해 준다 ㅎㅎ 영화보고 무척 기대했다가 무척 실망했지만 남는 것은 샘의 미모요
#미비포유_TMI 책 [미 비포 유]의 감상타래입니다! 스포가 불편하신 분들은 이 타래를 뮤트해주세요. 또한 책과 영화를 비교해서 평가하는 멘트가 다소 있습니다. 모두 미 비포 유 읽어주시는 날까지. . .

미 비포 유 영화 사랑스러운 싶은 스크린 느낌 눈을 AshyHs

미 비포 유 평점을 보다보면 여자가 불륜하는 걸 미화하는 내용이라고 얘기들 하는데 이건 영화만 봤을 때 얘기지, 원작은 루이자가 미래가 밝지 못한 시골에서 26년동안 눌러사는 이유가 나오는데 서로 공감대가 없는 패트릭이랑 7년이나 관계를 왜 이어나갔는
미 비포 유 의외로 재밌네.. 진짜 의외였다. 아무 기대도 안 하고 틀어놨는데 어느새 빠져들었어. 난 이런 영화에 너무 약해..
미 비포 유 진짜 너무 영화가 좋음. 분위기랑 그런거..
미 비포 유....이거 영화 좋아요
아까 미 비포 유 봤는데 책이랑은 다른 감동이더라. 정말 사랑스럽지만 잔잔한 영화였다
영화 미 비포 유 보신 ㅜㄴ 없나
미 비포 유 책으로 보고 영화로 지금 봤는데 익숙한 노래 나오니까 더 좋아졌어

무슨 영화 제일 재밌게 봤어, 슬인? 윤인 그거. 미 비포 유. 보고 펑펑 울었는데. (눈 완전 두 배 됐잖아. 소곤소곤.)
미 비포 유 보고 있구 여주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러운 영화야
영화 미 비포 유 를 봤다.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라더니 정말이었다. 잠시 멍해졌다.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남자의 간병인이 된 여자. 고통 속에 살던 그가 그녀를 만나 행복을 얻었지만, 그는 그녀의 가능성을 외면하고 자신 옆에 묶어둘 수 없었다.
배 오늘은 좀 고픈 거 같아요 ´ㅅ` 미 비포 유 영화 어때요? 저는 책으로 봤었는데 그거 영화 나오고 애들이 불티나게 빌려가더라고요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콘서트는 첨 들어본다 0ㅅ0!!
[남준 책 영화 애니 등 추천] 해변의 카프카 뱀에게 피어싱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수선화에게 이방인 우리가 어느 별에서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상실의 시대 미 비포
미 비포 유(me before you)에요!! 아, 남자 주인공이 시한부에요. 그리고 옷 이상하게 입는 걸 싫어하신다면....추천하지 않아요.. 사랑스러운 영화인 건 확실해요
미 비포 유 참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 오늘 스크린채널에서 해줘서 보는데 또 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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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영화봤다 너무 사랑스러운 영화야 고맙습니다 잘 만들어진 영화 한 편 보고나면 밀려오는 감동이란,,
영화 (미 비포 유) 보신 분들 손 좀 들어보세요 저 지금 보고 왔는데 인생 영화가 되었고 눈물 한바가지 쏟았습니다 많은 생각과 반성과 결심을 하게 만들어주는 영화에요 ost도 장면과 너무 잘 어울리고 좋았구요:)
미 비포 유. 영화화됐던 거.
포토그랲이 영화 미 비포 유에 나온 노래였다니
미 비포 유 개슬프다 진짜 중간부터 봤는데 내내 울다 영화 끝남
미 비포 유 Me Before You 무슨 영화지.. 보고 싶어졌어
미 비포 유 라는 영화야! 난 재밌ㅅ게 봄...

미 비포 유 나오는 여주요! 왼묘님 그림이랑 느낌 비슷한거같아요ㅎㅎ 의인화? 아직 영화 중간까지밖에 못봤지만 증말 사랑스럽습니다ㅠㅜ


사랑스러운

존나 사랑스러운 루이자 보세요 미 비포 유 보세요
미 비포 유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데 슬퍼ㅜㅜ여자주인공 너무 귀여어ㅜㅜㅜㅜ 나 왜 이제서야 본거냐😭😭 나중에 또 봐야겠어😢


싶은

그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뜨고 싶은 유일한 이유가 당신이란 걸 | 미 비포 유
💙 MAIN 💙 그거 알아요? 아침에 눈을 뜨고 싶은 유일한 이유가 당신이란 걸 /미 비포 유 #My_Happiness_is_My_Love ❥ ᴍʏ ʟᴏᴠᴇ ( bloom___blue)
내가 아침에 눈을 뜨고 싶은 유일한 이유가 당신이란걸. /미 비포 유, 2016


스크린

지금 스크린에서 미 비포 유 합니다 중반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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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샹 스크린 채널에서 미 비포 유 한다길래 보려고 했는데 스크린 채널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샹
스크린에서 미 비포 유 하네 사랑스러워


느낌

애인이요. 사랑이 있다면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될지도 몰라요. 사랑이 없었다면 아마 저는 이미 수백 번도 넘게 절망에 빠졌을 겁니다. /조조 모예스, 미 비포 유
케이블 방송으로 '미 비포 유' 봤는데 갠츈하네. 에밀리아 클락의 연기는 진짜 사랑스럽다고 밖에 표현 못하겠.. 결말도 작위적이지 않아 아쉬우면서도 좋은 느낌.. 소나기 외국버젼 본 느낌..? 🤔😳


읽고

아 맞아 에프터 유도 있더라ㅏ❗️미 비포 유 읽고 읽어볼게‼️
미 비포 유 읽고 너무 울어서 애프터 유는 손도 못 댄게 벌써 7개월째..는 애프터 유가 미 비포 유보다 더 길어서 엄두가 안 났을 뿐이다.
미 비포 유 라는 제목이 뭘 의미하는지 책을 다 읽기 전까진 고민 했었는데 다 읽고 나선 윌의 선택을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다. 근데 이 후속작은 왠지 끝까지 읽기 힘들었다. 미 비포 유도 읽으면서 그랬지만 후속작은 더 읽기 괴로움.


애프터

미 비포 유 후속작 애프터 유 에서 여주가 마시는게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읽은

저 최근에 새로 읽은 건 미 비포 유 읽었고... 어린 왕자도 다시 읽었어요 어렸을 때 읽어봤던 거 다시 읽는 게 또 나름 재밋거든요
님들 제 조언에 따라 서점 가서 ❣️(미 비포 유)❣️ 한 번만 읽으시고 인증해주시면 기프티콘이라도 드릴게 ㅈㅂㅈㅂ 읽어주세요. 한 번만 읽으라는 건 의미가 없다 왜냐면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은 사람은 없거든!


루이자가

01. 미 비포 유 루이자에게 마음을 열고 루이자에게 면도를 맡기는 윌. 루이자가 농담을 던지고 윌은 깔끔해 진 얼굴로 루이자를 향해 웃어준다.


조조

밤새도록 그렇게 그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어도 좋았다. 특유의 눈가에 잔주름이 지는 웃음. 목이 어깨로 이어지는 그 지점. 미 비포 유, 조조 모예스


보신

인타임, 미 비포 유, 이터널 선샤인...등등등 재밌게 봤던 거 다 추천하려면 하루종일 걸리니까 세 개 중 안보신 게 있다면 꼭 꼭 봐보세용ㅎㅎ


세상에

세상에 하루 종일 티비만 보고 있어 지금은 미 비포 유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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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미 비포 유 안 본 사람 없어야 한다.


미 비포 유

다예가 추천해준건 베태랑, 미 비포 유, 지상의 별처럼 만 보면 되겠다
"인생은 한 번이에요, 최대한 열심히 사는 게 삶에 대한 의무예요." /미 비포 유 中
맞아여 미 비포 유 안 읽으면 삼류임
미 비포 유-,,?
앤트맨 하기 전까지 미 비포 유 봐야지~ 시작했다
아 나 미 비포 유 봐야 되는데

아 억 미 비포 유 한다
미 비포 유 원서 있어,,? 나 원서 살까 영어,, ..
우럼마 품그녀 봐야댄다구 하셔셔 내가 말림ㅁ 미 비포 유는 언제 다시 해 줄지 모른다구요
미 비포 유는 내 최애 책이야 정말 정말 사랑스럽고 슬포(ू˃̣̣̣̣̣̣︿˂̣̣̣̣̣̣ ू)
미 비포 유ㅠㅠㅠㅠ소설 읽구 막 울었었는데
애쉬님의 미 비포 유 감상타래 보고나서 책 구매 결정하기로 마음 먹었다)
미 비포 유 남주 진짜 잘생겼더.. 양남보고 반하는 일이 흔하지 않는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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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tv로 미 비포 유를 보고있는데 unsteady ost가 나와요! 솜이가 불러준 unsteady가 생각나요😳
선택은 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너무 좋아,,진짜,,
미 비포 유~~~한다~~~~~~
예 사겠습니다 미 비포 유
미 비포 유 봤다 재미있다
아악 미 비포 유 아악

미 비포 유 봤는데 넘 슬프다...
앤트맨 포기하고 미 비포 유 봣다... 너무 좋다...
미 비포 유 봤당!!!! 여주 진짜 사랑스럽다 특히 타이즈 선물받고 막 방방 뛰는거 넘 귀여워 💕💕💕💕💕
미 비포 유 보고 질질 짠 후 내부자들 한다고 기다리는 즁
미 비포 유 😭😭😭 책도 읽어봐야지
전 방금 미 비포 유 를 봤고 너무 울고 가슴이 아프므로 원고 소재들을 쓰기로 하겠습니다
탐라 사람들 미 비포 유 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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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비포 유 의 명언..ㅠㅜㅠㅜ
엄마가 미 비포 유를 보면서 울고 있더ㅜㅜ
미 비포 유 슬픈ㄷㅔ
미 비포 유 왜 개봉했을때 안봤는지 아시는분
미 비포 유 정말,,,(´༎ຶོρ༎ຶོ`)(할많하않
안그래도 뽀살님이 복숭아잼 얘기해서 복숭아젤리같은 거 사러 나갈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그럼 미 비포 유 볼까 아직 아가씨도 못 봤는데 🤔🤔
우리읍내, 살인자의 기억법, 7년의 밤, 시그널 대본집, 미 비포 유 .. 한동안 굶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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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님 혹시 이 책 미 비포 유인가요ㅠㅠㅠㅠㅠㅠ
미 비포 유 라는 책이에요!!😀😀
"아직은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빨간 드레스 아가씨와 데이트한 남자로 조금만 더 있을게요." /미 비포 유 中
"당신 덕분에 난 완전히 달라졌어요." /미 비포 유 中
잠옷을 입으렴, 미 비포 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밀실 살인 게임, 딸에게 주는 레시피, 달의 고백 이렇게 샀어요!
미 비포 유 뜻 알고 계신 분 있나요? 널 만나기 전의 나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분이 제목 진부하지 않고 내가 먼저라는 정신이 맘에 든다고 해서 헷갈려서. . .
미 비포 유 출연한 배우들 필모 보면 같은 인물이란게 놀라운것들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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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미 비포 유 한다 내가 젤 좋아하던 책중에 하난데
미 비포 유 주인공 패션 죽인다
미 비포 유 끝자락만 봤는데 너무 슬프다
미 비포 유 국비 보고싶다
"난 내 인생을 사랑했어요, 진심으로요." /미 비포 유 中
후러ㄹ:댓츠낫ㅊ트루 비포 유 메리드 윗 헐 초새 메잌아웃 윗 미
(글쎄~ 별로 빨개지고 싶지 않을수도 있잖아 아냐? 뭐가 그렇게 신경쓰이는거야. 과한 관심은 부끄럽다구~?) 음... 난 그거. 미 비포 유. 알아?(꿈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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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노트북이랑, 보스베이비랑...미 비포 유.
친구가 미 비포 유 추천해줬는데 주말 안에 꼭 봐야지! 기대돼!!❤
미드나잇 인 파리 비포 선 라이즈 지금, 만나러 갑니다 미 비포 유 이프 온리 스물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러브레터 피아니스트의 전설 에곤 쉴레욕망이 그린 그림 레이 인셉션
미 비포 유 보고 엉엉 울다가 공대 시간 넘은거보고 조나 놀래서 허어어엉ㅠㅠ 하면서 나왔다... 피방 달려간ㄴ다....ㅜㅠㅜㅠㅠ 아 씨 개슬퍼ㅠㅠㅠ
미 비포 유 보셈
헐 미친 미 비포 유 한다 세상좋아라
티비에서 미 비포 유 하네... 저거 교양시간때 보여주길래 약간 울컥하면서 쪼금 내용이 슬프네 했는데 옆옆자리 앉은 타과 4학년 선배는 오열하던게 생각나는군.. 혼자서 강의실 크리넥스 휴지 다 쓰셨음

미 비포 유 영화 사랑스러운 싶은 스크린 느낌 눈을 AshyHs

다시 보는 미 비포 유.
미 비포 유에서 대니랑 타이윈 나오네
미 비포 유 사쩜오점 줫음 나는 만이 좋앗음
미 비포 유 재밌다,,,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ZICO

하지만 슬프게도 해시 스완이 사라졌어요 .. #DEAN #딘 #ZICO #지코 #SMTM6
더워보였는지 관객분이 건네주신 불켜지는 미니마우스 핸드선풍기 😆 지호는 매우 기뻐하고 아끼고 사랑하였습니다 ㅎㅎㅎ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지호랑 혁이 같이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건 행복한일이야 😂❤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혁이가 지호 볼 때 쏘스윗한거 저만 느끼는 거 아니져? ㅜㅜ♡ 지호 다리 안꼰다더니 요즘 자주 꼬고요 🤔 ㅎㅎ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지호 자세봐여 ㅜㅠ 귀여워 😂😭😍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지코 #딘 #zico #dean #fxcd 녹화 스튜디오 넘나더워서 팬들이 준 미니선풍기랑 함께!! 선풍기도 지호도 귀여워 뒤에 딘이도 표정 귀엽💕
팀 배틀 후 잘했어 !! 😁 #DEAN #딘 #ZICO #지코 #SMTM6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No_hana_0523

[Mnet] [독점] 요즘것들 (Feat. ZICO, DEAN) 뮤직비디오 지코(ZICO),DEAN,행주,양홍원(Young B),해쉬스완(Hash Swan),킬라그램(Killagramz) ​
show me the money6 [7회/단독] 킬라그램 - 어디 (feat. DEAN, 지코(ZICO)) 1차 공연 170811 EP.7 ~ 😁
#쇼미더머니6 팀 배틀 TEAM 지코&딘 WIN #DEAN #딘 #ZICO #지코 #SMTM6
여름의 팀코딘 #DEAN #ZICO
170812 킬라그램 (Killagramz) - 어디 (feat. DEAN, 지코 (ZICO))
배틀미션 관람하는 지호 리액션캠 ① (한해 -) 매니악 디스 중)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쇼미더머니6 본선 1차 공연 음원이 잠시 후 낮 12시에 공개됩니다! - 어디(feat.DEAN, 지코(ZICO)) - 킬라그램 - 로비로모여(feat.다이나믹듀오, 청하, 뮤지) - 한해 #쇼미더머니6 #Mnet #

새벽 3시가 그렇게 놀랄 일이야 토깽아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FANXY 와 함께 떠나는 도심 속 힐링캠프 신청하고 싶습니다! #지코 #ZICO #DEAN #FANXYCHILD #FXCD #SMTM6
말 좀 하라는 프로듀서 분들 말에 표정으로 말하고 있다는 혁이 😆💖 표정 뭐야 귀여워!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잘생겼다는 칭찬에 부끄러운 혁이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essa semana dei o cu ao som deBTS (36), 방탄소년단 (35), Frank Ocean (23), Beyoncé (14), H.E.R. (14), DEAN (10), 정국 (10), ZICO (7) #jotafm
어디-킬라그램(Feat. #DEAN , #ZICO )
#np 킬라그램 (Killagramz) – Where (어디) (Feat. DEAN, ZICO) окей, песня реально зашла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OfficialMonstaX

HACK ZICO(핵 지코) 5편 딘 움짤(1) #HACKZICO #핵지코 #딘 #dean #deantrbl


지코

팀 배틀 후 지코 저희의 소중한 팀원 중 한명을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게 너무나 기뻤고요 그것만으로 이미 우린 엄청 큰 선물을 받았어요 그것만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딘 말이 너무 예쁜 것 같은데요 지
소파에 어떻게 앉을지 고민한 혁이랑 지호의 팩트폭력 혁이 당황했다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본인이 잘생겼다 생각 안 한다는 혁이 말에 지호 반응 😂 둘다 멋쟁이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Q.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지코 애교로 넘어오게 만든다! 크러쉬 그 사람이 힘들 때 도와준다? 페노메코 (조용히 손으로 하트를 만든다) ♡! 딘 아무것도 안 해도 되던데


권혁

권혁 영상 어디있어요?
《 Dean 》 Hyuk Kwon, 권혁

170811 쇼미 ❤️ 권혁 킬링파트
권혁초근접개쩐다,,ㅛ
지금 당장 권혁한테 달려가서 괜찮냐고 넌 잘했다고 신경쓰지말라고 말해주고싶다
너무 귀엽잖아 ..... #딘 #권혁 #DEAN #DΞΔN #홍키라
170805 클럽에비뉴535 딘 스피커 컨트롤 요정.... 😌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내가 좋아하는 권혁
아 근데 권혁 진짜 천재같아 뀨끀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Jyong_dean

170805 클럽에비뉴535 딘 모자는 밉지만,, 너무 멋있어서 좋아하는 부분 ㅜ_ㅜ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170708 버저비트 페스티벌 딘 ).( #딘 #dean #deantrbl #권혁 #버저비트
오늘 혁이 팬들 보면서 멘탈 조금이라도 회복 했으면 좋겠다ㅠ-ㅠ 권혁 화이팅
170805 클럽에비뉴535 딘 디퍼런 아뤤비 아뤤비~~~~~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170708 kb liiv&락스타 콘서트 우리 혁이 사랑둥이야 ღ'ᴗ'ღ 스카프 한쪽 머리위에 올려두고 ㅂㅔ시시 #DEAN #딘 #권혁 #kb리브락스타
170708 kb liiv&락스타 콘서트 조명 대환장파티 속에서도 빛나던 펜케익소년 🥞👦🏻✨ #DEAN #딘 #권혁 #kb리브락스타
아 권혁 자기가 카카오머니 광고모델이면서 처음 보는 척 카카오머니 신기한 척 대박 잘하네


쇼미더머니6

쇼미더머니6 3화 거의 뭐 인간 이모티콘 😯😟😲☹️ #DEAN #딘 #권혁 #쇼미더머니6
쇼미더머니6 1-4화 빵긋모음😄 너의 눈 너의 코 너의 입은 봐도봐도 계속 예쁠 거니 모두 웃는 혁이 보면서 힐링하세요 💘 #DEAN #딘 #쇼미더머니6


혁이

나 진짜 혁이 쇼미안나가길원했어 .. 얼빠도 존나생기고 ..흑 존나싫어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만드는 혁이 작업물에 담긴 진심을 우리는 알고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어 너를 깎아 내리려는 사람들 보다 혁이의 진정한 진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앞으로도 레블즈는 묵묵히 응원할
혁이 개멋있다 이젠 할말없겠지 ;ㅠ
모르겠어여 나오지도 않고 근데 지금은 절 건드리는거보다 혁이 건드리는 년놈들 잡고싶어여,,
님들ㅠ학ㅇㅇ항하아아아아아 맥주??병 들고 스윗하게웃는 혁이좀 바조라 ㅠㅠ 너모 좋아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tellmenownownow

앗 체리쉬님이 예쁘다는 말이었는데! (박력)ㅎㅎ 혁이가 저 슬로건보고 웃어줬음 좋겠네요ㅎㅎ


리허설

저능 임진각에서 소시를 봤구 언니들 리허설 끝끝끝
170812 DMZ 평화콘서트 리허설 #소녀시대 #소시
170812 DMZ평화콘서트 리허설 프리뷰 #소녀시대 #SNSD #태연 #티파니
170812 DMZ 평화콘서트 리허설 프리뷰
170812 DMZ 리허설 #태연 #taeyeon
170812 평화 콘서트 리허설 #태연 #taeyeon

170812 평화 콘서트 리허설 앗 뜨거웡🤣 #태연 #taeyeon
170812 2017 DMZ 평화콘서트 리허설 프리뷰 #태연 #Taeyeon
170812 DMZ 리허설 #태연 #TAEYEON
170812 DMZ콘서트 리허설 preview #소녀시대 #태연 #SNSD #少女時代 #テヨン
170812 DMZ평화콘서트 리허설 프리뷰 #소녀시대 #SNSD #티파니 #Tiffany


지호

하앀ㅋㅋㅋㅋㅋㅋ얄미운데 귀여워서 터트려버리고 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지호 너무 귀여워서 죽고싶다...


아이는

...( 아이는 한동안 말 없이 너의 칼을 보더니 ) 반칙이야!! 딘은, 딘은 이렇게 조그만 칼인데.. 오디 반칙이라구!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dean_loove

맞아! 딘 이름은 딘이야. 사고 낼 뻔한 히어로 씨. ( 아이는 고개를 세차게 흔들며 말해 )
내 앞에 있는 히어로 씨는 안 그럴 지 몰라도 다른 히어로들은 사악하니까 딘은 잘 수가 없어. 어젯밤는 잘 잤지만 ! ( 아이는 장난스레 말해 )
그런가..? 걱정마. 딘이 노력해서 꼭 떼어낼 방법을 찾아줄게, 에멜.! (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말해 )
장난이였어? .... ( 아이는 분하다는 듯 크게 한숨을 쉬어 )
그 말은 딘이 특별하다는 거지? 그럼 딘이 봐줄게! 히어로 씨. ( 아이는 장난스레 웃어 ) 당연하지, 딘은 빌런이야.!
..정말이지.? ( 너의 칭찬과 손길에 눈꺼풀 속 숨겨진 눈이 반짝이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아이는 활짝 웃어 ) 텐더는 2위 시켜줄게! 감사하라구, 히어로.
엑, 딘을 못 믿는거야? ( 아이는 한껏 시무룩한 표정을 하며 말해 )

좋은 하루 ! ( 아이는 활짝 웃으며 팔을 흔들어 )


태연

600단이 사고싶은 프리뷰 #태연


콘서트

170312 더몬스터 콘서트3 너무 귀여워서 할말을 잃음.. #dean #deantrbl #딘
부산사는 고3이라 ,,, 수능공부열심히해서 서울가서 꼭 !!!!!!!!!! 딘 콘서트 다 돌아다닐겁니다 !!!!!! 파이팅 👊
2017 DMZ 평화콘서트 큐시트 (제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내년엔 콘서트 다돌아다니럅니다 !!!
ㅠㅠㅠㅠㅠ 행보캐요... 쇼미 들구 가려고 아리아나 콘서트 거 제작할 겸 김칫국 드링킹하고 벌써 제작했어요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allkite5034

콘서트에들고가기딱..심플하고이쁜슬로건...♡


소녀시대

소녀시대 10주년 프로젝트 3 도시락 서포트 #소녀시대10주년 #GIRLS6ENERAT10N SNSD FAN UNION &
오늘 (형님 학교) 전학생은 #소녀시대 !! 드디어 완전체로 찾아온 소녀시대와 깐족거림 장착한 형님들과의 전쟁..?😱 소녀시대와 함께 하는 'Holiday All Night' ▶ 오늘(토) 저녁 8시 50분 #아는_형님


웃는다

그럼 다행이에요... 보는 제가 다 조마조마 했는데, 선배는 오죽했을까, 싶었어요...(가만히 웃는다.)
어쩌면 좋아... (조금 시무룩하게 웃는다.)
싸우면서 큰다는 건요, 화해하는 법을 배운다는 뜻이에요... ... 근데 사실, 저도 싸움은 싫어요...(이내 가만히 웃는다.)
그럼, 선배는... 인내에는 마스터겠네요..?(조금 장난스레 웃는다.)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zin_gre

(어려운 걸 생각하며 진정하기는, 파란 로브의 선배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습관이다. 조용히 웃는다.) 그 방법은 어떻게 알게 됐어요..?
그렇지? 다들 처음에는 재미있지 않냐, 고 하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다들 지루하다고 하더라. (작게 소리를 내며 웃는다.) 그러면 넌- 방학 때 계속 집에만 있었던 거야?


TAEYEON

170812 #taeyeon 리허설


딘은

딘은 날 너무 사랑하는군요..(껴안아줌)
응응, 딘은 최고지, 최고.(푸슬푸슬 웃으며 너의 머리를 토닥였다) 히어로들이랑 빌런들 중에서도 최고야.


고개를

... ... 시러어... 5부.. 하..한시간만. ...(슬쩍 고개를 드나..싶더니, 꾸우웅 하는 표정으로 몸을 좀더 말아버렸다)
...네. 별도 하늘도 예뻐서 즐겁게 본 것 같아요, 오늘- 나중에 다시 보고 싶어요. (작게 끄덕이곤 성 쪽으로 고개를 돌리다, 당신의 소매를 살짝 붙잡곤 당신을 올려다 봐)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dean_8788

(자신을 올려보는 네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비시시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줘) 뭐 더 하고싶은 말이라도 있니?
(당신의 말에 잠시 눈을 깜박이다가 한박자 늦게 반응하여 고개를 저어) ...아니요. 그냥, 같이 들어가자고- (같이 나왔으니까, 라고 덧붙이곤 당신이 쓰다듬는 대로 머리를 맡겨)


박보검

11th August 매일 너만 바라보다가 이젠 눈을 감아도 네가 보여 Have fun in Australia~ #박보검 BOGUMDAY372
170811 코미디TV 맛있는녀석들 - 복국 맛 박보검 언급 영상 CUT 백옥 같은 선비 느낌의 복국 = 박보검 맛!? #박보검
170811 뮤직뱅크 in 싱가포르 예고 영상 박보검 영상 편집 CUT #박보검 #뮤직뱅크 #싱가포르 Cr. R.ME


영상

직접 말로 설명해가면서 피드백 영상 올렸네... 아 속상하다 아휴 아휴 으휴
다시 집 가는걸 추천할게 집에 가서 영상통화로 네드랑 대화하는건 어때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92_DEAN_1110

동영상 하나하나보니 약자 상대로 장난치는 동영상으로 조회수 올려서 돈벌어 먹는 짓을 하고도 좋단다. 게다가 정부기관이나 대기업등 사회적 강자에게는 절대 장난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얼마나 악랄한가?
이거 풀 이나 다른영상 알고계신분은..저에게 달려와주세요..


DEAN

화가 났어요..?
게이 취급하지 말라고!
✔ 제 22회 성우 전력 주제 - 행운을 빌어. - 나도 나를 모르겠다. - 🎶D (half moon), DEAN (feat. 개코) 토요일 저녁 10시부터 11시에 진행됩니다. 자세한 공지 사항은 메인트윗을 참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몰랐던 거잖아요. 몰라서 한 실수를, 탓할 수는 없고요...(실수의 대가가 너무 무겁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카로 선배에게 화가 난 건 아니죠..?
(잠꼬대인지, 데구르르 굴러가면서 빨간담요가 바닥에 예쁘게 펴졌다..)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deantheofficall

(복만튀)
#딘 님 노래 넘 잘 부르셔요 귀가 녹네 녹아 #D #DEAN
(이미 저 멀리 도망 가 있다.)
뭐에요~쫓아오지마요~!(우다다다)
ㅡㅅㅡ...zZ... ㅡㅅ...z...? 0 ㅅ 0(반짝!!!) ...? ...?!¿(파드득!!!)
무슨 통행료요~~~!!!?!??!??(우다다다다)
와아아아아?!?!?!?!?!? 와아아아?!?!?! 우아아...? (옮겨지는동안 한참을 바둥거리더니 소파에 놓아지자 얌전해져선 당신의 얼굴을 뚫어져라 본다..) 딸꾹. 뭐...뭐에요..?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deantheofficall

웃기지 말아요~~!!! 그딴게 어딨어요~~~~~!!!!!!!!!! (우다다다다다)
... 싸웠어요?(슬금 눈치를 본다.)
망할 악마 새끼들.
어디요~~~~!??!?안보이는데요~~~~~~~??????!(우다다다
그리고 딘 빗자루 타도 비행술로 저 못이긴다구요~~~~~~~~~!!!!!!!!!!!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쇽) 안보여요!!
(뭐야 왜웃지?)(기분 나빠;)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o2shark

... 네에..? 저..바닥에서... 자구있었어요..? (꿈뻑꿈뻑)
그건 그렇지만... (눈을 두어번 깜박인다.)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하니까요..?
넌 걍 사라지는게 도와주는거야 ;;; 왜 처 나대
응, 속상해요... 화가 나는 것보다 더요...
혃이가 제발 맘 잘 다스려서 그냥 군말없이 끝냈으면 좋겠다 여기서 더이상 좋은말을 하든 싫은말을하든 먹이던져주는 꼴밖에안되고 더군다나 험한말 나오면 그건그거대로 더 논란이될게뻔함
!!....역시...딘의 D는 D......
ㅋㅋㅋㅋㅋㅋㅋ죠또 빨리쓰네ㅋㅋ 쓸게 얼마나 없으면ㅋㅋㅋㅋㅋㅋ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jjings_

언젠가부터 쇼미더머니 끝나면 한 3시까지는 스트레스로 못자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음
얼마나 화났으면 애가 잠도안자고 이 새벽에 피드백을
목소리에 오만가지 감정이 다느껴진다 표절아니고 진짜 딘 말대로 무식한티 내지 마세요
아오;
쇼미에 나간거 자체가 코딘의 최대실수였을수도있어 팬의 규모는 더 커졌지만 헤이러도 그렇고 얼빠들도 너무 많아져서 본연의 물을 다 흐려서 탁해짐
자식나면니얼굴도표절했다해
나 혼자 정들어서 아쉬운 맘으로 올리는 A솔 디스전에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 우리 우찮이 랩 참 잘해 그치?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309486

천슨현 개빡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화학쌤한테 카톡함
복근까는게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두 번이잖아... 까는 멤버 두 명인데 한 번은 우진이 잡아줄 수 있는거 아니야?
아, 진짜 무슨 소리해요 딘~(따라함) 세상에 R컵이 어디있어요~
[#기현] 오늘 너무 재미있었고 베를린 꼭 다시 올게요!! 내일은 모스크바로 슝슝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있던가? 곰곰...) 많이... 노력하나 봐요.
우찬이 ((여자래퍼)) 단어 언급 후 탐라상황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VioletCoffeeSD

{\__/} ( •ㅁ•) 싫어요!
(도망)
권혘 인스타에서 의문의 방단 머리채
저리 꺼...아니 쫒아오지 마요!!!! (깡총깡총) /)/) `ㅁ´)/ (우다다다다다)
...? (주문일까..? 중국의 마법은 대단한가봐...) 다들 알면 좋을 거 같아요... 중국의 주문은 어렵나요..?
쇼미더머니 나가서 디스배틀하다가 짱나면 마이크로 머리통 쳐야지
우리는 숌이4 씨젬의 명대사를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jjings_

아뇨!!!! 녹스(Nox)라고 했는데요!!!
소름끼치는 천사 새끼들...
아 다 사라져 혁긩 보고싶다 ~!~!
아닌데..~진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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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You] LOVE 24K 투포케이 너하나면돼 KNOW 마음은


LOVE

i love you, 어떤 말로 다 표현 못해 i love you, 이젠 내겐 너만 있으면 돼 사랑해, only you, 대현오빵♥♥ 슈퍼주니어, sarang♥
Only for true love 보내고 싶어 Now and forever You're my shining star 눈부심을 받아들이며 우리 둘이서 이대로 To be one!
oh I need you only you그댄 나의 전부 인걸요 I'm missing you I'm in love with you 오늘도 내일도 ~~~~~~~♥ 
♥대현오빠♥ "난 네가 너무 그리워서 my love.. 널 보고싶을 때 너의 발길 따라.. 알게 된 걸 난 너무 감사해; I feel you are the only one for me"
You only love 포기할 수 없는 단 하나의 나의 사랑이여 [You Only Love -동방신기]
Right Behind You Baby, Only My Love 별이 머무는 이곳에 서 있을게
I love you forever♡ only you~~~♥♥ from.히나코♡

Only You LOVE 24K 투포케이 너하나면돼 KNOW 마음은 19951116_jh

170804 GMP 출국 지애💕💕 You let me know 사랑이란건나도 모르게내맘을 Lovely You let me know 사랑이란걸 그대만 Only 사랑해 #유지애 #지애 #Jiae #Lovelyz #러
I'll only love you more 가사를 듣다보니까 이거 미묘하게 죽은 연인 따라서 자살하는 느낌도 좀 든다 나만 그런가,,,? 난 너에게 줄 수 있어, 내 생명의 반을 바쳐... 라던가 우리는 반드시 만날거야... 그런거 좀 그런 느낌들어
I think I love you, 하이라이트❤ . . . 그냥 갑자기 키미와도우가 생각나서,,,
지은슈니들이쟈나~♡ 내꺼자냐 건들이지 말라쟈나~'▽'♡ vivid_chicken FIRSTLOVE_KYU


24K

170707 뮤뱅 하이터치 + 럭키데이 update 백만년만 반성해😂😂 #우주얼짱 #기수 #kisu #사랑해 #투포케이 #24K #어딕션 #addiction #너하나면돼 #OnlyYou 👉
📌170625 수원 팬사인회 12p UP 📌 얼굴에 왕_자 라고 써있는데옹? 👑왕ㅈㅑ님👑 보고싶어욱.. 🙈💓 #투포케이 #24K #정욱 #너하나면돼 #OnlyYou #Addiction
170707 뮤뱅 하이터치+럭키데이 1pic 지구 반바퀴 너머 너에게💘💘💘 #우주얼짱 #기수 #kisu #사랑해 #투포케이 #24K #어딕션 #addiction #너하나면돼 #OnlyYou

170625 24K 투포케이 수원 팬사인회 코리 프리뷰 앗!!! 너무귀여운고 아니에용?? #addiction #onlyyou #너하나면돼 #24K #투포케이
[HD] 170715 김포팬싸 #24K #투포케이 #ADDICTION #너_하나면_돼 #ONLY_YOU #홍섭 #HONGSEOB #오감 #몽섭 👈🏻
170715 김포 팬사인회 프리뷰 4 💙🐰💙 #투포케이 #24K #기수 #KISU #너하나면돼 #OnlyYou #우주얼짱 #기수


KNOW

I know you have come to kill me. Shoot, coward! You are only going to kill a man. 네가 나를 죽이려고 왔다는 걸 알아. 쏴, 겁쟁이야! 너는 그저 한 사람을 죽일 뿐이야.
⊱ ㅤOnly need the 빛 when it’s 타고 있는 low; Only miss the 태양 when it’s stɑrts to 눈; Only know you 애정 her when you let her 가기. ・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You are the only one, You know?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ジャス民さんと繋がりた
You know my heart`s a stereo that only plays for you. 내 마음은 오직 너만을 위해 연주하는 오디오라는 걸 알아줘

Only You LOVE 24K 투포케이 너하나면돼 KNOW 마음은 YYDUK


FOREVER

You could be my only star, You could be the moonlight 난 세상에 너 하나면 돼 Forever~ ☺️💓 #Kyungsoo #경수 #디오
YOU COULD BE MY ONLY STARRRR YOU COULD BE THE MOONLIGHT 이대로 우리 영원하자 FOREVERRRRRRR AAAAA
이번 앨범 다다다 좋지만 가장 취향인 곡이 Forever ㅠwㅠ You could be my only star / You could be the moonlight 가사도 너무 좋고 찬열이랑 세훈이 교차랩도 좋고 백현파트 좋고 몰라 모든 파트 다조아,,
Only you, you're the only thing I'll see forever 당신만이, 내가 영원히 볼 유일한 것 #슈짐


손을

하늘로 날아가 반짝이는 그대에게로 살며시 다가가 그대와 입맞추고 싶어 난 내 맘을 전할게요 그대 손을 잡아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언제라도 이 사랑이 꼭 영원하길 바래요 이젠 내 마음은 It's only for you
멜론 삼남매 기억하시나요? 코비맛 차트전쟁때 저희 이용자수 6-70만 사이에서 버텼습니다 저희가 할수있는데 안하는거에요 많은분들이 손을 놓으신거에요
때로는 성장이 벽에 부딪쳐 고민에 빠진 아마조네스 전사를 격려하고자 손을 빌려주어 파티를 맺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여자아이와 알콩달콩 지내는모습을 목격당해 질투를 사기도 하고.

긴 미로속을 걸었어 널 닮은 환영 사이로 손닿을 듯한 네 모습 허공에 손을 저으며 머릿속에 담아 둔 단 하나는 Only you 꼭 현실같은 환상에 난 미쳐가는 중 아니겠지 진짜 넌 아니겠지
only for you 반짝이는 그대에게로 살며시 다가가 그대와 입맞추고 싶어 난 내 맘을 전할게요 그대 손을 잡아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언제라도 이 사랑이 꼭 영원하길 바래요 이젠 내 마음은 It's only for you


포카

ME 💗박지훈 핑크 풀세트💗 핑크 박지훈 커버 슬리브 포카 YOU 💗라이관린 핑크 풀세트💗 핑크 라이관린 커버 슬리브 포카 🐼ONLY FULL SET🐼
#워너원 포카교환 저이대휘 스카이 포카 님배진영 스카이 포카 뎀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블루 진영포카랑 교환가능하신가요??
워너원 앨범 스카이&핑크 커버/포카/슬리브 임시 교환하실분 구해요💓💓 -YOU:강다니엘 -ME:강다니엘 제외 모두 ✔️제가 사정상 오늘이나 내일쯤 앨범 구매를 할 건데ㅠㅠ 다녤갖고싶어여ㅠ #강다니엘 #워너원 #워너원_앨범_교환 #강다니엘_앨범_교환


뒤에

I only pray you`ll never leave me behind. 오직 날 뒤에 남겨두지 말라고 기도 할 뿐이야.

Only You LOVE 24K 투포케이 너하나면돼 KNOW 마음은 KM_with_JJU

뒤에 누가 따라오는거 같다고? 안심해, 나야.
첨에 길가다가 이경규 있어서 뭐지 뭐지? 닮은 사람인가 했는데 뒤에 강호동있고 ..뒤에 온유 있어서 진짜 깜짝놀람..요정이 인사해서 누군가햇닼ㄱㄱㄱㄱㄱㄱ


마음은

괜찮지 않다. 하나도 괜찮지 않다. 당장이라도 터져나가고 말 것 같은 내 심장이 괜찮을 리가 있나. 살짝 달아오른 뺨, 상대의 모습을 비추는 눈물 젖은 눈동자. 싹트는 풋풋한 아니, 왕성한 연심. 내 마음은 그 순간 빼앗기고 말았다.


MOONLIGHT

You couldbe my only star You could be the moonlight 난 세상에 너 하나면 돼


ONCE

페이스북에서 친구가 You Only Die Once 라고 쓴 것을 보았다. 캬 단어 하나 바뀌었는데 뜻이 원래 의미에 더 가까워짐.
망설임없이 나아가기를, You Only Live Once, Aim High
데뷔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해요!!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쭉 함께하길 바라💕 어떤 모습이든, 무얼 하든 항상 응원해요. 하고싶은거 다 해 You Only Live Once! 오늘도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길🙏

335. 유리!! on ICE ED - You Only Live Once 언덕길의 아폴론 볼때 이 제작사 취향 확고할것같다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유리온아이스 보니까 정말 그렇고ㅋㅋㅋㅋ 이번에 MAPPA가 돈을 좀 많이 벌


그러니

사랑하는 배우 박보검의 데뷔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난 그대씨가 연기하는 모습이 정말 좋아요. 그러니, 오래오래 좋은 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늘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박보검 #ParkBoGum
밈들...기억해....우리 폴랖 3위까지 올린적잇다고..... 우리 화력 강해요 그러니 힘냅시다ㅏ
"저의, 무엇을 보고 그렇게 사랑해주는건지 알수없어요. 그러니깐 지금부터라도 알려줬음 좋겠어요"
"일상을 매우 원한다." "그러니, 한번씩 흔적이란 버튼을 누른다면..이 몸이 직접 다이너모를 타고 찾아가지."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네가 묶여있는거 보기 싫어. 그러니까 말 들어. 제발.
저번주보다 스밍을 안 하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겁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순위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스밍을 포기하신 분들이 있다면 제발 함께 해주세요. 스밍은 연말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돌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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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박보검데뷔일을축하해❣
보검아, 데뷔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해.🎉 열아홉에서 스물다섯까지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배우 #박보검 의 내일은 더욱 아름다울 거야. 천천히, 오래오래 너와 함께 할게. 온전히 널 응원해. #ParkBoG
보검아💕데뷔 6주년을 정말 축하해요🎉🎂💐6년이라는 시간동안 한결같은 길을 걸어온 보검이에게 박수를 보내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처럼 언제나 멋진 배우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새겨지길 바라요🌟오래오래 그 길을 함께 응원할께요💛
170807 청년경찰 VIP 시사회 뜻깊고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데뷔 6주년 너무 축하하고 앞으로도 보검이 가는 길 오래오래 함께 하기를 바라요 :) #박보검_6주년_축하해


멋진

철이 들 무렵부터 할아버지가 읽어주셨던 영웅담을 정말 좋아했다. 괴물을 퇴치하고, 사림들을 도와주고, 납치당한 공주님을 구출하는, 최고로 멋진 영웅들처럼 되고 싶다고, 당시 나는 진심으로 그런 꿈을 품었다.
그리고 그때 할아버지가 가르쳐주셨던 것이다. 그런 영웅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 속에서 가장 멋진 것은. 예쁜 여자와의 만남이라고.
괴물은 쓰러지고. 남은 것은 바닥에 웅크린 예쁜 여자아이와, 쿨하게 서 있는 멋진 나. 살짝 달이오른 뺨, 내 모습을 비추는 눈물 젖은 이름다운 눈동자, 싹트는 픗풋한 연심.

내가 하는 멋진말의 90%는 애니속 명대사니까 궁금하면 나와함께 입덕하지않겠는가?


뮤뱅

170804 뮤뱅 싱가폴 only eyes for you 💗 #SUGA #슈가 #방탄소년단 #MUSICBANKinSG
#슈가 #SUGA #민윤기 170804 뮤뱅 싱가폴 only eyes for you 💗 #SUGA #슈가 #방탄소년단 #MUSICBANKinSG


STAR

I`ll start hatin`, only if you make me. 니가 이렇게 나온다면 나도 널 미워하는 수 밖에 없어.
보고싶다 찌즈따 💙 Miss you ❤️ #씨스타 #효린 #보라 #소유 #다솜 #Sistar #Hyolyn #Bora #Soyou #Dasom


LIVE

욜로가 You only live online이라니 ㅋㅋ 아씨 자존심상해 너무 크게 웃엇다 ㅎㅎ


Only You

난줄어캐알았어?

Only You LOVE 24K 투포케이 너하나면돼 KNOW 마음은 1997122O

정말 택배거나 정말 춘전이일 수도 있다구?
강아지 키우고싶어? 나는, 나는어때.
음.. 그런거네..
음.. 꽃인가 보네 갓난아기치곤 솜씨가 좋은데? 칭찬하면 안되죠! 혼을 내라구요!! 짱아야! 크레용으로 벽에 꽃을 그렸으면 나비도 같이 그려야하는거야
온리 오온리온리너
블락비 CB? 비범올해 말아마도 B-Bomb was asked about Block B's comeback and he said"at the end of this year... maybe" #비범 #블락비

엣..
선팔하고가요😁 반모가능할까요,,,?
👏박보검 광고목록 썬키스트자몽소다재계약 지9 재계약 티엔 재계약 샤프란 재계약+ 아우라 런칭모델  도미노재계약 햇반컵반 재계약 +햇반광고 비프루브 2년 런칭모델 +랑 재계약 코카콜라 가나 만다리나덕 카카오페이지 런칭모
존나멋지게 완님한테 You're the only one 하고 멋지게 뒤돌아서고싶다 케겔,,,, 운동,,,
왜냐면 와쟝이랑 항상 가까이서 있고 싶으니까
170708 #XIUMIN #시우민 소중한 건 바로 it's you~ it's you 영앤프리~ 영앤프리~ 9999데이가 가기전에ㅋㅋ).( #XIUMIN9999DAY #HAPPY9999DAY
왜냐니 와쟝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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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자는 모험을 해서는 안된다.” 에이나 누나의 말버릇이었다 문맥만 놓고 보면 모순된 것 같지만, 요컨대 항상 보험을 들어놓으면서 안전을 제일로 생각하라는 뜻이다. 특히 나 같은 신출내기는 뼈에 새겨놓고 명심해야만 한다나.
# ♡ 하나 중에 그중에 제일 첫 번째 – Thαt meαns you’re the only one。
트와이스덕후되고 놀란거 #1 팬싸영상에 남덕소리만 들림 #2 근데 진짜 남덕이 많음 당연히 여덕밭일줄알았다 #3 마땅히 갈 커뮤가 없다 #4 나정으로 아파트 몇채는 뽑혀있을줄알았는데 그냥 커플링 자체가 안흥함 #5 임나연의
돈..열심히 모아서...아스카..한정판 피규어 살꺼에요....ㅎㅎ
공연장이 넓으면 안 보이고 공연장이 좁으면 표가 없음
안녕하세요 03년생 여자원스임미다 헤헤 친해지고싶어요 선팔하고갑니다˚‧*♡ॢ˃̶̤̀◡˂̶̤́ॢ♡*‧˚💕💓
헉 오늘 테츄 1주년이야?! 어케 넘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ㅠ앞으로도 이쁜사랑해..!💕💕💕 흑흑 1주년 기념 테츄컴션 너무 이뻐ㅠㅠㅠ으앙ㅇ 유아아씨 손가락에 낀 반지랑 체리 귀걸이 넘넘 기여워!!❤ 표정도 짱 기여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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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에만 only you
(얼굴가까이) 다 잘하는데, 거짓말을 못해 넌.
📣 그룹오더는 한국 계좌를 가지고 계신 분만 가능합니다 The group order is available only if you have a Korean account. sorry😭
앨범이야 넘치지..
앨범 그냥 4종류 하면 된다! 대신에 같은앨범 다른 종류말고 윙즈외전이랑 윙즈랑 영포에버, 화양파트2 이런식으로 4개만 하면됨
뮤비 2억뷰 넘은 전세계 걸그룹이래 트와이스 너무 대단해
이쁜내새끼...

Only You LOVE 24K 투포케이 너하나면돼 KNOW 마음은 kksy_ff

다음컴백때는 정규 1집에다가 와일드엣지로 가자 진짜...
시그널 보고 정신차리라구...
교수님 사랑해요 진짜
(눈치없는 사람....ㅠㅠㅠㅠㅠㅠㅠ)
네네네네네ㅠㅠㅠㅠㅠㅠ!!
헉 죄송합니다ㅠㅠ 이미 다른분이랑 교환하기로 했어요ㅠㅠㅠ
(쇼파에 앉아) 내 옆에 앉을래, 아님 내 위에 앉을래. 그것도 아니면 같이 누울까?

Only You LOVE 24K 투포케이 너하나면돼 KNOW 마음은 eau_emtionnelle

아 ㅠㅠㅠㅠ 알겟슴니다 ㅠㅠㅠ
뎀열어주세요 ㅜㅜ
대희스카이랑 진영이랑 교환해요ㅜㅜㅜ!!
그야말로 영웅담에 등장하는 운명의 해후와도 같은 ─── 동경한. 불순한 동기 때문이었다.
( ´_ゝ`).............................................(시들
#당공개 심심해,, 1rt 키 2rt 혈액형 3rt 발사이즈 4rt 입덕계기 5rt 닉네임뜻 6rt 폰기종 7rt 잠금화면 8rt 배경화면 9rt 카톡 프,배사 10rt 이상형 11rt 현재좋아하는사람 12rt 연애
있잖아 만날 사람은 꼭 만난다는 말 맞는 것 같아요 엑소디움 닷 때 옆자리셨던 분이 슴콘 때도 옆자리였거든 근데 아티움에 포스터 교환하러갔을 때 상대가 그 분이었고 서로 너무 너무 신기해했는데 심지어 알고보니 나랑 같은

Only You LOVE 24K 투포케이 너하나면돼 KNOW 마음은 Always_n_only

아까 통화한 사람, 어떤사이야?
#더쇼 #GOT7 지금 이대로 you're the only one
Lonely Only you 짱이에여..
열어뒀습니당!
뎀주세요 안가뎌서료ㅠㅠㅠㅠㅠ
저 대전사는데 뎀주세여 제발요ㅠㅠㅠㅠㅠ
발렌슈타인 씨를 칭찬하는 이 사람도 모험자들 사이에서는 꽤 인기가 높다. 부드러운 라인으로 장식된 보석 같은 눈동자에 가느다란 턱, 예쁜 콧날 미인이 갖출 조건은 착실하게 갖추었다.

Only You LOVE 24K 투포케이 너하나면돼 KNOW 마음은 Harace01775

"어머?" 빤히 보다가 옅은 미소로 뺨을 감싸 입술에 쪽.
DJ MAX RESPECT 발매를 축하드리며..Only For You 많이 플레이해주세요^^ #DJMAX #RESPECT
"....!! ㅁ..무슨 짓이냐고..!" (1초동안 경직하다가 뒷 걸음질 을 쳐봐.)
"이걸 바란거 아니였니?" 짓궂은 미소로 뒷걸음질하는 그를 보곤 가까이 다가가 그의 뒷목을 감싸 제 품에 안아준다.
날 지구 밖으로 버려줄래?
"ㄴ..내가 이런걸 잘도 바라겠다..?!" (두 보라색 척안을 크게 뜨면서 당황하고는, 너를 째려보기 시작해.) "으으...조금은 부끄럽다고..그거 알기는 ㅎ..하냐...!" (볼이 화악- 붉어져.)
My heart is only for you 너를 위해 뭐든지 난 할 수 있어 💚 #UniverseSelcaday

Only You LOVE 24K 투포케이 너하나면돼 KNOW 마음은 Ykongdi

천천히 알아도 되니까 엄청 늦었어 시간
내일 약속있어?
돈짤 알티하고 돈받은적 있니?
헉... 3시...
꺅 선팔하고갑니다&♡& 저는 03년생 여자원스에요!-! 반모 가능할까요🌝❤
.... 걱정돼
니 생각에 잠들고 널 부르며 눈을 떠 내 옆에서 지켜주고 내 옆에서 감싸주는 넌 나의 천국인걸 You're my only one way 오직 너를 원해 내가 니 곁에 있음에 감사해 * 에일리 - Heaven

Only You LOVE 24K 투포케이 너하나면돼 KNOW 마음은 _ROYALING

밥이라던가.. 재대로 챙기고 가야지
난 그런거 안했는걸
그건,나도안다. 비호해줄 존재가 없는 지금의 나는 하루하루 살아가기 위해 내 몸을 재산 삼아 던전에 내려가고 또 내려가야만 한다. 돈을 아낄 궁리도 해야지, 안 그러면 생활이 힘들다.
음...(호진이형한테 이것저것 옷을 대본다)
"겨울은....싫지만, 그래도 운이 너를 만났으니깐 좋아해"
역시 우리 와쟝이라니까 안아줄까
흐..1주년 대단해..💕 나도 1주년 거의는 아니지만 점점 다가가구 있어ㅓ..!! 헉ㄱ! 역시 나야..!(응?) 테츄의 사소한거 하나하나 꼼꼼히 다 눈여겨보구이써! 히히💖 진짜 딱 체리귀걸이 눈에 딱 드러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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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DM으로.
"흐응,그럼 이런건?" 그를 놀릴때의 특유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띄우며 잠시 그를 제 품에서 떨어뜨려 목에 자신의 흔적을 새긴다.곧 다시 그를 품에 끌어안곤 흥얼거리며 목을 톡톡 가르킨다. "잘 가려보도록 하렴~♡"
ㅜㅜ..
으응...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거 없어?
"어머,딱히 상관없잖니?" 자신이 새긴 붉은 키스마크의 흔적을 보며 고개를 갸웃하곤 혀를 삐죽인다. "주도권이 있어도 제대로 잡지못한다면 꽝이잖니?아니면 아무것도 안할테니 네가 마음대로 해보렴?"
와쟝은?
".....하아! ㅂ..방으로 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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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해야 할 사람 아니, ‘신’도 있지 않은가. 발렌슈타인 씨 생각에만 빠질 여유는, 솔직히 없을 것이다.
"그런게 있다."
분노로 이성을 잃을것같네요
에엥...
다녀와서 잔뜩 안아줄꺼니 그리 알아
그럼 지금...?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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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베게 해줄게. 이리 와.
*꼬옥 안아*
안았어
It's only for you just wanna be for you 넌 그렇게 지금 모습 그대로 내 곁에 있으면 돼 난 다시 태어나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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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일을

현수네 가정형편은 애매하게 가난했다. 태어나면서부터 다섯살 때까지 할머니 손에서 컸는데 부모님이 하루종일 일을 하느라 현수를 돌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루종일 울기만 했는데 돌아오는 건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의 한숨소리 뿐이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당신은 그것을 방해한다고 하셨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하는 겁니까?
가문은 후계자가 없던 상태였고, 얘는 그 가문 다 엎어버리고 나와서 큰 돈을 받고 다른 가문의 일을 예언해주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예언 할때는 베일로 얼굴 가리고 하고 목소리도 공개하지 않은 채 종이에다 마법으로 글 쓰기
내 인생은,행복의 시간이 분명 많은것 같아요.보람있고 뜻있는 일을하고,누군가에게 힘이되고 도움을 줄수 있고,훌쩍 여행을 갈 여유가 있고,마음 먹은건 대충 할수있고ㅋ 내 모든 감정을 안아주는 그런 음악을 하는,사람도 있고❤️
내가 집안일을 좀 안도와주긴 했음...(.. ) 여튼 울집은 부모님 사이에 가사일을 도와준다는 개념이 없다. 가치 사니까 가치 한다- 이거다. 울아부지 60대 중반이신데도 그런 분이신데 젊은 새끼들은 뭐 하는거지? 도와주고 생색낸다? 미친거 같음^^
타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탔던 택시마다 친절한 기사님을 만났고 게스트 하우스의 주인장분들도 다정하시다. 매일 매일 낯선 사람들이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이곳을 방문할텐데 그런 일을 기꺼이 기쁘게 생각한다는 사실이 나는 좀 놀랍다.
강철이 본인이 그런 능력을 가지면 분명 모든 신을 파괴하고 죽인다. 그러면 세상은 붕괴한다. 하지만 강철이늠 자신이 사랑한 세상이 붕괴하는 일을 원하지 않았다. 소녀를 죽이고 소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철이는 소녀를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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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그런 일을 할 머리가 있다면, 이런 일은 하지도 않았겠지만. 하아, 질린다. 누가 망할 꼬마란건지.
경찰청 경비기획국 경비기획과에서 근무하는 후루야 씨는, 잠입 근무처에서 할당된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등청했다.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특히 급한 용건은 없었던 건지 그날따라 잔업하는 사람이 없었다. 내심 고독을 곱씹으면서 밀린 서류 작업이라도 할까,
그게 가족의 딜레마일 거야. 낯선 사람이 가하는 폭력은 피하면 되지. 친구가 그러면 안 만나면 되지. 그러나 사랑해야만 한다고 믿는 가족이 그런 일을 저지를 때 거기서 모든 비극이 시작되는 거야.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뭔가 이상했음. 제 촉이 그렇게 말해오고 있었음. 늘 아무렇지 않게, 아니 오히려 백이 먼저 자신을 안고 보듬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스킨쉽이 줄어들다니. 제가 아는 백은 절대 아무 일 없이 그럴 사람이 아니었음. 그래서 죤은 일을 저질렀음
3. 제가 어렸을때 너무 별의별일을 다겪어서 그런가 제 주변사람들이랑 제 최애들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그런지 소재에따라 좀 다르긴한데 너무심한 배드엔딩은 좀 보기 힘들때도 있고... 배드엔딩보단 해피엔딩을 좋아해요 아무튼 다들 행복해야해🌸
쓰지는 않다만..뭔가 예전일을 생각을 하면 뭔가 기분이랄까 느낌이랄까 이상해지는 거같아서 기억을 하고싶지않아." 그녀는 아련한 추억을 꺼내려하지만 그 아련함조차 기억이 나지않는듯 멍하니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사람은 그런게 있다고해.기억은 나지
백현 - 어떤분은 이러시더라구요 전야의 뜻이 전나야함 종대- 너무해 백현 - 여러분 너무 하신거 아니에요? 종대 - 너무해 그런거 아니야 우린 되게 순수한 마음에 붙인 제목이란 말이야 준면 - 전날 밤 종대-뭔가 큰 일을 준

제일 맘이 아팠던 건 그런 일을 당하고도 휴마보고 '가지마' 라고한 바부ㅠㅠ 둘은 바이니까ㅠㅠ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하죠.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아주 잘 알면서도 여전히 그렇게 행하나이다"
별자리운세 자신의 일을 혼자서 해결해 나가는 독립심은 좋지만 지금은 그런 독립심이나 배짱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복채는 운세글을 !
경찰청 경비기획국 경비기획과에서 근무하는 후루야 씨는, 잠입 근무처에서 할당된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등청했다.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특히 급한 용건은 없었던 건지 그날따라 잔업하는 사람이 없었다. 내심 고독을 곱씹으면서
"저는 그런 사람들이 가는 지옥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은 제가 나쁜 일을 해서 지옥에 가더라도 걔들을 보긴 싫어요." #idwk
저도 모르게 더 챙기고 표현하다가 아차 싶어서 후회하고 혹시 눈치챘나? 하고 발 동동 구르고. 왼은 큰 생각 없겠지. 그런 호의는 자주 받아봤으니까. 그 정도의 친절은 저도 쉽게 하는 일이니까. 그러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둘은 가까워지겠지.
대부분이 그런 일을 당하면 죽으니 더욱 모를거야. 아무튼 종필은 그것도 모르고 한번 실험이 하고 싶음. 하지만 병갑이 3일만 넘기면 정신을 못 차려서 매번 3일에서 끝이 나. 나중에 병갑이도 종필이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알게 되고 먼저 제안을 해.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_HanRrryang

유저들끼리 싸우게되는 일의 대부분은 동우티코신소피아가 일을 못해서 그런것같아,,,
뭐, 무, 무슨 말이야! 남자와 남자라니! 아. 그러고보니 말이야, 쉿. 이건 비밀인데, 용병 중에는 흔한 일이지만 기사단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더라구. 거시기, 그 거시기한 일을 하는.. 에이, 때려쳐!
알바구합니다. 워낙 무기력해서 가만히 있는 일을 좋아하고요 서비스 정신 그런 거 일체 없는, 그저 앉아만 있어도 괜찮은 그런 알바 구해요. 반응하는 거도 귀찮으니 방청객은 사절합니다
쓰지는 않다만..뭔가 예전일을 생각을 하면 뭔가 기분이랄까 느낌이랄까 이상해지는 거같아서 기억을 하고싶지않아." 그녀는 아련한 추억을 꺼내려하지만 그 아련함조차 기억이 나지않는듯 멍하니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사람은 그런
상담원이 당하는 전화괴롭힘은 처벌근거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다. 그런걸로 개인차원에서 고소하고 그러면 일자리를 잃기 때문이다. 콜센터 운영하는 기업에게 기업차원에서 이런 일을 처리하고 노동자 보호할 노동법,기업법상의 규제근거
새턴의 마음을 엿본 결과입니다. 일을 벌이고 싶어 죽겠는 마음: 12% 울고싶은 마음: 49% 당신과 평생 함께 하고픈 마음: 39% #자캐의_마음_상태 ..저~기서 울다올래? 안 보고있을게.. 괜찮아. 살다보면 그런날도 있는거지. 응
내일 부터 다시 힘내서 일을 할 수 있게끔 그런 생각을 들 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성우가 됐으니까 내게 있어서 히어로는 성우님이야..그리고 내가 되고싶은 히어로도 성우야.

자신의 일을 기쁜 마음을 갖고 또는 애정을 갖고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것은 방해가 되었다.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일을 하는 것, 그것만이 중요했다.
포지티브싱킹은 중요합니다(....) 실무 체험 기회가 더 늘어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런거 할 시간에 일을 더 시키자는 생각을 가진 윗분들이 더 많으니;
뭐 그럴지도 모르죠! 내가 평범한 사람을 잘 알아봤으면 선생님? 상담사?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럼 사형 집행은 제가~(웃음웃음) 뭐야. 말을 안해서 맘에 들어하는줄 알았네.. 나는 말로 말해주는게 좋아요.
하하. 그런것은 각자 따로 고용된 사람들이 해요. 요리사, 청소부. 정원관리사. 나는 각자 해야하는 역할이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지하씨는 그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있는지, 또- 그렇지. 나를 좀 챙겨주면 돼요.
안녕하세요 랩몬입니다. 사실 우리는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해요. 기억은 항상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릴 떠나고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원치 않는 기억으로 힘들다면 원래 그런 것이
봐, 내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 ( 어깨 으쓱하곤. ) 싫어하는데에. 내가 그런 일을 굳이 그렇게까지 소모적으로 하겠어?
앨범 한장은 사시라고 최소 2만원으로 정정할게요 팔로우 시끄럽게 하실분 아니시면 해주시지 마세요ㅠ 소통은 멘션으로 합시다 마음딸은 시롱ㅜㅜㅜㅡ 엠엠오 제발 그거 전에 영상 하나 내주는 그런 일을 하란마리야,, 제발 엠에모 센세 고소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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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인생에는 그런 일을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 오늘 같은 비극, 또 그 비극의 아름다움과 슬픔,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진정한 쾌락. 이것은 시작일 뿐. -헨리
그, 그런 말도 있긴 하죠! (뭔가 안괜찮은 것 같지만! 그의 말에 우선 동조해봅니다.) 저, 일은 어떤 일을 말씀하시는건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실제로 태울수도 있는 분들이시긴 하지만..임시동맹이나 마찬가지인데.설마 정말 그런일을 벌이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잠시 고민하곤 말을 이었다.*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낮지 않습니까.
요즘따라 기분이 별로인게 곧 그날이 터질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싶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이 나서서 해준달까나 그런 과도한 친절은 오히려 불편하게 해서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거든요.
났다 평소와 다르게 몸이 가볍웠고 컨디션도 제법 좋은 것 같았다 이 정도라면 일을 다 처리할 수 있을 정도랄까 그렇게 생각한 챤열이 나가려고 했고 배켠이 그런 챤열을 붙잡았다 "가지마" 손을 쳐내려 했지만 그의 얼굴을 보니 그럴 수 없었다 마치 자신의
일자리 제의가 들어왔고 확정은 아니지만 나는 그 기회만으로도 하루가 어지러웠다. 나는 지난 일에 참 미련이 남은 게 진실이라 부득부득 워홀을 가겠다고 하면서도 자꾸 흔들리고 그만큼 내가 하는 일을 좋아했고 그런데도 그만뒀었던 게 계속 남아서
사실은 말이야.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그냥 해온 것 뿐이야. 올바른 일을 하려고 해서 만족했던건 처음 뿐이였어.

줂호 걍 너무 제왑상이라서 그런지 너무도 당연하게 저의 완식이 되엇어요 특히 우리집준오는 정말 나라에 큰 일을 낼 정도엿고...진짜 미친듯이 봣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푸쉬식이에요 뭐 ...잘살았음 좋겠네요
당신이 선택한 길이니, 그 어떤 길보다 아름답고 멋질 검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것보다 멋진 일은 없슴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멋짐다, 존경스러워요!
진짜 웃긴건 '자기'일터에서 '프로'로서 일하고 있던 사람이 이번에는 '왜 그런 일을 업으로 삼았냐' 고 죽음을 정당화당한다는 거....왁싱이 살인보다 더 나쁜 일이지요?그렇지요 ? 여자들은 일도 하면 안되고 그저
성폭력 상담소가서 상담원께 들은말이 생각이났다. ))만약 . 로쉘씨가 그 사람보다 키도크고 더 건장했고. 남성이었다면 그랬을까요?(( 내가 여자. 체구가 그사람보다 작아서 타켓이 되어서 나는 그런일을 당했다는거 정말 싫었다
내 체격은 171. 작은키는 아니지. 근데 그사람이 나보다 크고 나는 그사람을 제압할수없어서 그런일을 당한거니까 화가난다
이 세상엔 나쁜 사람이 아주 많아요. 만약에... 그래요. 이 일을 주도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모두를 납치해서 서로 죽일것은 강요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요.
무엇보다 내 불쌍함을 피력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다 당사자들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일상의 궤도로 돌아왔다 그들 사이의 일을 증명하는 존재는 오로지 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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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은 아무래도 쓰이지요..뭐 이제 신경쓰지 않으려고요. 그런일을 할 사람들은 없는거 같고 말이에요. (작게 사람일은 잘 모르는거지만. 하고 덧붙였지)어머. 혹시 몰라요 빌씨도 소란스러워질지. (소매로 입가를 가리고는 또 쿡쿡 웃었지.)
자신이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남이 잘하는 것을 존경하는 마음. 그런 단순함이 실은 같이 일을 하면서 중요한 게 아닐까. 마스다 미리 ,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과 그런 일을 만났다면 주저하거나 망설이거나 계산하지말고 풍당 뛰어들어라
귀찮은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당신께 그만큼 신경을 쓰고 있는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네 가슴께를 꾹 누르곤 쏘아보았다.) 착각하지 마십쇼. 예, 아마 그런가봅니다. 좋다니 계속 해드려야겠네요.
*인생이란 그런 법이다. 과거는 지나간 시점에서 이미 종식되었어. 이번 일에서 네가 얻어야 할 교훈은 인생에 극적인 일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여러분은 선택의 폭을 줄이고 인생을 걸 만한, 하지 않으면 정말 후회 할 것 같은,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그런 일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선택을 해야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카이스트 바이오및 뇌 공학과 교수 정재승
내가 왜?! 그런 하찮은 일을, 아무런 이득도 없는 일을 도와 줘? 싫다! 안해!

딱히 병이 있는건 아니지만... (애매하게 웃었다.) 아, 그런가요? ..전 도쿄출신은 아니지만.. 방송국에서 일을 계속 했었어서, 대학 졸업하고는 계속 도쿄에서 살았었거든요.
삼 주 동안 서로 관찰하고, 석 달 동안 서로 사랑하고,삼 년 동안 서로 싸우고, 30년 동안 서로 참는다.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똑같은 일을 반복한다.아폴리트 텐
건설노동자, 공장근로자도 또 별반 마찬가지이다. 처절한 하청구조로 아래로 아래로 피를 빨아먹는 구조이니 말단 비정규직 노동자는 하찮은 임금을 받으며 위험하고 더러운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런 일자리를 청년들이 기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설마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이겠어요?" 이와이가 웃었다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늘 생각하지만 사람은 타인을 아주 사소한 이유로도 죽이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불합리 할 정도로 말이죠"
애초에 그들이 그런 무리한 일을 성준에게 떠맡기지만 않았어도 성준이 실종되는 일은 없었다. 사람이 양심이라는것이 있으면 좀 더 지원을 해줘서 찾을 수 있게 해야하는것인데 인력이 아깝다며 오히려 인력을 빼가는 윗분들의 판단에 해영은 마음 속에 분노가
어릴 때 꿈이 컸었네요. ㅋㅋㅋ 하긴 누구든 한 번쯤 그런 꿈을 가져보곤 하죠! 오늘은 알바 가야 되는데 2일을 연속으로 쉬었더니 너무 나가기 싫네요.
메들러 씨... 메들러 씨께서는 정말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계시는군요. 그 분의 안위를 걱정함은 물론, 걱정도 끼치지 않기 위해 말씀도 안 하시고 오시다니... 그런 일을 당한 분이라고는 생각하기도 힘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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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나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위험하고 취약한 상태였는데 그걸 알아보고 조언해줄 여자가 주변에 없었다. 친구들은 비슷하게 상태가 안 좋거나 그런 일을 상담할 정도의 관계가 아니었다. 우울하고 고립되어있고 좋지 않은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는다 할지라도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철저한 의존을 망각한다면, 그런 양식은 그의 살을 썩히는 것이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음식을 먹고서는 신령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생명을 살리는 밥상), 42.
나 이미 블락하셨던데 님 잘한 거 없구요 억울할 수 있다고 쳐도 개인 대 개인 일을 공지 어기면서 공개계에 올린 시점에서 님은 커뮤에 민폐끼친 거구요 플텍인 총괄님 사찰하셨다던데 총괄님이 그런 말을 썼던 님 잘못 사라지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건

내 새끼가 누구랑 친해서 욕먹는게 말이 되냐고 ~~ 관계성은 진짜 친한 관계일뿐이고 서로 케미터지는게 재밌는거지 누가 득이 되고 실이 될 일임 ? 내 새끼는 그거 없어도 데뷔했어 ㅋㅋㅋ 우린 보면서 오 둘이 많이 친한가봐 그런건데 너넨 그런 생각만
...! 그, 그런건 아니니까요? 저는 그냥...저기..혹시 몰라서..... 주인님을 의심하는건 아니니까요? 믿지만서도 경각심을 일깨우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에...! 그 저기 장승이라던가 하는 느낌으로요..?
작은 몸에 인스톨하면 되겠죠? 나는 그런건 잘 모르지만 그럴거예요 아마도. 옴닉이 가진 특성일테니까요. 당신은 비행기 잘타서 좋아요?
예전에 개를 한 3일 맡아봤는데 똥오줌 먹는거 털 그런건 어케 참는데 개비린내는 도저히 못참것던데...

원래 그렇게까지 서로 못잡아먹을 것처럼 굴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오존이 황위 오르면서 편집증이 훨씬 심해져서 그런건가.... 열등감일 수도. 누메어가 집안은 안좋은데 애는 워낙 잘나서? 하여간 반역자로 몰리는 건 누메어에게는 꽤 좋은 경험이었다고 본다
지금 좋은일 많이 해놓으면 다음생엔 마크러팔로같은사람 팔수 잇겟지 덕후가 안 되는 선택지,, 그런건 없다,,,,,,
트윗에서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보통 10대 일탈계들중 반이상은 기본적으로 예의가없고 기분파다.
3015년 1월 9일 수요일 날씨:맑음 🌞 Se후니한테 많이 미안하다. 상처 받았을까? 그러려고 그런건 아닌데..얼굴이 뜨겁고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방으로 돌아온건데.. 다시 안 본다고 하면 어쩌지? 안 되는데...
오오덴타가 그런건 주인의 죽음을 슬퍼할 검한테 맡겨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면 "내가 죽는 일로 누가 울지않았으면 해.나쁜 인간으로 살아왔으면 쉬운 일이었을텐데, 유감스럽게 여기 아이들은 다 나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해주더라구."하고 웃어넘길듯
...응? 불편했어? (제 눈이 가려지자 이전보다도 불투명해진 그의 모습이 보인다. 일그러진 시야에 눈살을 찌푸리더니 고개를 갸웃여) 어떤 점이 불편했어? 내가 부담스럽거나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지?
그리고 나는 어쩔 수 없는 ㅇㅍㅇㅍ더쿠... 알파 히라카라가 ㅇㅁㄱ의 둥지만들기 이야기 듣고나서 은근슬쩍 그거 흉내내는 거 보고싶다. ㅇㅁㄱ가 되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돈이치의 아이를 밴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면서 별생각없이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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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저ㅓㅓㅓ개학일모음ㅁ니다 그런건 ㄴ알필요업섯요 히히흫히ㅣ조아요조아요재밋는데잇스면같이띠어요꺄아아아아~~~♥ 기쁨ㅁ이 복지.. 열심히..하기룰....약속ㄱ이애요????(손꼬 ㅇ고옥...
낮에본 키티손밴드.보고 운동하다 너무 힘들어서 꺄르륵 해맑은 체육관 남자들 트윗 보고나서 마그누스 한창 일할때 어케 저렇게 인간이 일에 치여서 해맑을수있을까 했는데 운동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건 아니엿을카 궁예를...
인산인해를 이루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뱃일나가는 사람 몇몇은 꼭 보였던것 같은데 그런건 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약간 붉은기가 도는것 같아.
그리고 솔직히 그런점을 받아들이지않으면.. 정병이든 장애든 무엇이든 사회구성원으로써 온전하게 살아간다 그런건 요원한 일인거같아 복지가 아무리 좋아져도 그런 사고방식이면 어쩔수없어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를 병들게하는거야
뭐가됐건 지금 화난다고 나가버리고 그런건 좀 안좋은 선택일거 같다. 특히 부모님이 강경하신 분들이면 더더욱 오히려 지금 나가면 곧 붙들려올게 뻔한데 그럼 오히려 너를 더 통제하려 할거임
당연하지. 이정도도 못하면 이미 오래전에 죽었어야해. 거기에 나는 자경단 일이 아니면 건축 일까지 하는데 체력이나 그런건 당연히 필수 인걸. 아... 창이슬.. 그 물근육 새끼... 힘은 쎄선..
그런건 예언에 가까운 일 아니겠니, 나는 경험이 조금 더 많을 뿐이란다.
이것저것 도전하고 익숙한 것이라도 꼬아서 시도해보는 거 무지 좋아해서 나 자신이 눈에 띄지않는 건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었기에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고 상처도 많이 받았고 누군가에겐 상처도 줬겠지만 이제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듯ㅇㅅㅇ)
(아무 의미 없던 상자가 떠올랐다..) 뭐가 궁금해? 어떻게 저렇게 의욕적일까~ 그런건가? 원래 지나간 시간은 빠르게 느껴지지~ 그래서 사진을 찍는거기도 하도, 나는.
디비디 나올거라면 그냥 무편집으로 나와줘.. 그런건 일 안해두돼😭
동생때문에 일에 간병까지 겹쳐서 온 가족이 힘들어하면 본인이 미안해서 병원입원도 퇴원수속을 일찍이 밟았다.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희망을 본인도 원하고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애가 똑바르고 착해서인지 몰랐는데 내 동생은 다 해당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겐 행복을 권하지 않아요오... 친구가 되면 좋다던가, 사랑하면 행복하다던가, 그런건 다 와타루의 생각일 뿐이니까.


그런거

관계성을 하건 말건 그런거 다 필요 없어. 그냥 나는 이런일 터질 때마다 열받는건 왜 하필 쟇완이냐는거야. 솔직히 프듀 봐왔던 사람들은 다 알지. 초반부터 다른 연생들보다 더 많이 치이고 까이고 욕먹었어. 이유도 근본없어. 뭐가 그렇게 만만한건데?
엑소컴백주가 이사가기 좋은날 뭐 그런거냐 가온 - 웨이보 제휴 종료 엠카 - 23일까지 계산해서 너네 초동 40만장 음악중심 - 이번주는 야외특별행사☆ 인기가요 - 방송사 사정으로 실시간투표없음
관계성을 하건 말건 그런거 다 필요 없어. 그냥 나는 이런일 터질 때마다 열받는건 왜 하필 쟇완이냐는거야. 솔직히 프듀 봐왔던 사람들은 다 알지. 초반부터 다른 연생들보다 더 많이 치이고 까이고 욕먹었어. 이유도 근본없어.
네 보통 그런거 다 작업끝나고 개봉직전에나 발표할일이지 캐스팅도 안끝났는데 공식에서 말할 일은 아니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앗하ㅏㅋㅋㅋ그런거엿ㅅ군!!!! 다행ㅇ이댱/♥\ ((어째아무말들으러와서얘가더아무말하는느낌은역시기분탓일거야
그래도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에이스를 먹다시피 하는데 그마저도 저에겐 조금 무리가 있네요 이딴 내가 이딴 실력을 가지고 릭으로 에이스를 했다고? 그런거요 지금 솔플로 일반전 나가면 100급 정도가 있는데 내가? 이런거 때문에 첫 제노도 힘들었습니다
막 그런거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일은 아니지만 내가 더 창피한거 ㅔ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트친릠들 다름 아니라 제가 말할 게 잇어서요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기도 쎄고 성깔도 쬠 잇고 누가 재환이 건드는거 보고만 잇을 사람은 아니라 아마 3일 쯤에 진짜 날뛸 수 도 있거든여,, 그런거 싫어하시면 미리 블언블해쥬세여..ㅜ 죄송합니닷
안녕하세요 트친릠들 다름 아니라 제가 말할 게 잇어서요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기도 쎄고 성깔도 쬠 잇고 누가 재환이 건드는거 보고만 잇을 사람은 아니라 아마 3일 쯤에 진짜 날뛸 수 도 있거든여,, 그런거 싫어하시면 미리
안좋아한다기보단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고 ㅋ 아이를 키운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건 오랜 기간 힘든 일을 많이 겪어야하는 어쩜 가장 어려운 일인데 대부분의 부모는 다 부족해 너만 그런 거 아니고 반면에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
헐... ㅠㅠㅠㅠㅠㅠ 갠차나여!!! 그런 사람들보다 훨씬 더 좋은친구 좋은인연이 많이 찾아오려고 그런거일 거니까!!!! 힘내여!!!(´இωஇ`)
걍ㆍㆍ배경 학교이고 남주가 유명한 순정만화작가에 여주랑 다른애들은 그 뭐라하지 서포터는 아니고 그 채색도움 선따기 머 그런거하는데 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ㅇㅇ 일상물임 근데 애들성격들이 ㅈㄴㅇㄱ
진짜 레알이지만.. 사수 스토리에서 쿠로가 한 말들 중 치아키가 다음 레드는 테토라라고 햇엇고.. 대충 그런거 막 떠들석 햇은데..전혀 상상이 안되서 더 큰일이다 뭐 ㅆ ㅣ 해피에레가 미래를 이벤이나 가챠로 줄 일은 없지만 떡밥은 좀 날리는데 상상X다
년짼 그런거 보고싶다 팀장 년, 일 밖에 모르고 웃지도 않고 모든 일에 이성적이라서 잘못 된 거 있으면 가차없이 처리하는. 그래서 그런지 부하직원들은 맨날 년 까기 바빠. -어후, 저런 인간 결혼은 할까? -으, 저는 저
그걸 애들이 좀 놀림아닌 놀림을 했었음 부를때 자재야 라고 한다던지 근데 놀리는 애들이랑 기자재랑 안친해서 부를일은 거의 없었음 그리구 기자재가 그런거에 딱히 기분나빠하는 애가 아니라서
데차를 그만두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역시 모바게는 해로운 문명인 것이다. 애초에 일퀘니 뭐니 그런거에 붙들린 영혼은 안되는 것이였다. 어쨌든 난 소셜 모바게에서 영혼을 탈출시켰다. 아아 시간이 보여요.
아 좀 빡쳐서 말이 계속 험해진다. 난 아직 못 잊는데 그 새끼들은 한번 쌤한테 혼난 미친개한테 물린 사건일 뿐이겠지? 학생부? 미쳤냐. 쌤들은 그런거 않써줘. 그냥 피해자 학생분에 친구랑 어울리지 못합니다 같은거 써서 내가 잘못한건가 라고 생각하게
헉 조로 생일이 11월 11일잔아요 검 세개 들구다녀서 그런거 아닐 까요. . 남은 1은,,, 그거 잇잔 아요,, 중요 한 거 ,,,
실 필요 없이 조용히 블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맞춤법을 안 지키는 이유는 제 나름대로 트친님이 좀 더 편하게 여겨주셨으면 해서 그런거니까요. 당신이 배려라고 여기는 그 쓸모없는 이기심에 사람을 죽이는 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버리는게 아니라, 몰라보게 자라있을테니까 그런거지~(토닥토닥.. 달래준다) 이사라도 가지않는 한 떨어질 일은 없을걸!
저렙던전들 확실히 그런거 같더라구욧... 사실 별 큰 일은 없었지만 쫄보라 ㅋㅋㅋㅋ 나오고나서 막 실수햇던거 다 기억나고 그랬네여..
자기가 잘못한 일은 아닌데 성격 때문에 더 그럴 거 같다 가넷은 그런거 아니까 더 동경하는 거고
오, 아니야. 이건 정말로 그대때문이 아니오. 모든 인연을 통틀어서 그런거야. 친구, 가족, 지인, 심지어는 연인까지. ..아마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체한것 일것이오. 등이라도 쓸어주면서 자면 잘 잘것 같소. :)
(너를 향해 웃어보이고는) 확실히, 그런거라면 마법이란거 굉장히 멋있는거네요. 누군가를 지킬 수 있다면 지켜지는게 누구든 마법,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지킨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르뚜앙씨. (끄덕!) 하하.그런거려나요. 하긴 벌어진 일보다는 벌인 일인것이 나을테니 말입니다. 아.. 오늘 일정은 없습니다만. 뭔가.. (후기요청받은 물건들을 떠올린다.) ..서류는 있군요...
젠슨은 머랄까..보편적 미남자를 보고난 감탄사 같은 그런거지여ㅋㅋㅋㅋㅋㅋ제취향이려면 좀더 돌(?) 스러워야함.. 근데 진짜 웨일즈 김씨 이후로 일송정 2막을 맞이한 느낌이긴해여
뿅 생기는 건 아닙니다.. 점점 싹트는거죠 교육에 문제가 없다면 왜 문제점을 느낀 사람들이 생길까요? 난 안그런거같으니 그딴일은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죠ㄱㅋㅌㅋ;; 지금까지 그 멍청한 논리를 대대로 대물림하니까 이모양이지
등교 첫날, 냴은 괜히 신남. 고등학생으로 다시 돌아와서 교복을 입고 등교라니. 상상도 못한 일이었음. 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얘 나랑 좀 닮았네.' 라고 생각함. 사실 K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지 평범한 얼굴은 아님. 도수높은 안경때문에 못났지
창조되 세계관 볼때 너무 좋은게 그 세상은 정말 모든게 의미가있다 지금 지구 쪼개져서 다 죽어도 그냥 우주의 과정일뿐인데 창작속에서는 인류에게 의미가있고 종말을 막아야하고 아주 오래 이어진 힘이있고 뭔가 그런거
응, 역시 그럴것 같더라. 의상이 멋지니까. ...수석 디자이너라. 멋진데? 난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멋진 일이런건 알겠어. 뭐라고 하더라. 공돌이? 뭐, 난 그런거니까.(장난스레 손을 흔들며)
그렇게 화가 날 일은 아닌데 너무 화가 나 진짜 속 상한 일에 화를 못 내서 그런거 같다
영창안가는데? 그냥 복무5일 연장이 끝인데 우리 시설은 그런거 안해ㅎ 연가하루차감이 끝임.
진짜 보고싶었는데, 하하... 어. 나중에 꼭 가려구요, 그래서. 중요하지만 단순반복작업이라, 그냥 책 분류하고. 그런거 하면 되는걸요. 힘들다가도 계속 쉬라고 하시니까... 형사님은요? 요즘 막 힘들고, 그런 일은 없으셨어요?
뿅 생기는 건 아닙니다.. 점점 싹트는거죠 교육에 문제가 없다면 왜 문제점을 느낀 사람들이 생길까요? 난 안그런거같으니 그딴일은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죠ㄱㅋㅌㅋ;; 지금까지 그 멍청한 논리를 대대로 대물림하


사람들은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온도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 일.
반려동물이랑 같이 안 사는 사람들은 동물의 배설물을 치우는 게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려동물의 똥 치우는 일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동물이 갑자기 아프거나 밥을 안 먹는다거나 그런 것들에 비하면 인간이 제일 감당하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그러더라구요ㅋㅋㅋ솔직히 필모 안좋고 소문이 별로면 졸업한지 5년이나 지난 지금 일도 많이 없었을텐데 오히려 일은 많아지고ㅋㅋ그래서 그냥 그럴때마다 오시 잘되려고 그러나보다 생각하고있어요ㅋㅋㅋ
가끔 뭔가 현타오는게 내가 먼저 걸지 않으면 사람들은 나한테 말을 안 걸어주니까 뭔가 내가 연락 끊기면 그냥 소리소문 없이 난 사라질 것 같구...움.. 그냥 그런 존재일 뿐이겠징ㅠ 요즘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 그냥ㅠ 난 역시 쓸액이야.........
내가 특이체질일까,,? 술이랑 같이 안주를 먹으면 그 다음잔부터 쓴만이 곱빼기됨...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다는것같은데
-하지만 어떻게 해서 자네가 그것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하지 않겠나? 특히 경찰은 말일세.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한다네. 범인이 누구였는지는 관심도 없을 게 뻔해. 하지만 만에 하나 호기심을 가질
내 어떤 말이나 행동이나 의견 하나가 틀리고 잘못된게 내 존재나 인생 전체가 부정당하는 일은 아니잖아요...? 물론 그런 것들도 몇개 있긴 하지만.. 가끔 사람들은 별로 인정해도 상관없는 '그름'에 대해서 아니라고 잡아떼기 바쁜거 같다
"스토킹을 법적으로 정의하는 일"이 어렵긴 개뿔이 어렵나.. 미국, 일본, 독일 사람들은 뭐 우리와는 다른 생물종이라서 그런 법률을 만들었겠나.. 의지의 문제지.. 안 되면 갖다 베껴서 조금 손보면
그래도 먼가 어떤 연애, 관계, 다른 사람에 대한 환상과 낭만과 바람 같은 것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구 그런 맥락에서(는)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낙관적일까?
생각보다 흔할지도 몰라요. 저도 그런 사람들은 본 적이 있거든요(한숨을 내쉬며). 저는 독일에서 왔어요. 학교는 다니지 않고... 대신 작은 공방을 운영하고 있죠. 여기 온것도 일 때문이고요.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온도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 일 허연, 얼음의 온도
"이 세상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모를 때가 많아요." "왜 저한테 그런 말을 하죠?" "당신이 출발하기 전에 그걸 깨달아야만 하니까." -기욤 뮈소, [구해줘]
요새 휴가철이고 그렇다고는 하지만 일하는 사람들 기준으로 쉬는 날은 거의 주말일테고 그 사람들이 만약 월, 화 보너스타임 걸리면 그럼 그사람은 손놓고 놓칠 수 밖에 물론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돈을 쓰겠지만서도 게다가 보너스타임일이 늦어질 수록 그만큼


생각을

가끔 '저렇게 비뚤어진 생각을 한다니' 싶은 발언을 보게 된다. 그런 걸 보면 화가 치민다. 하지만 그것은 이 사회의 암울한 현실일 수가 있다. 거기까지 생각하게 되면, 그걸 씁쓸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다른 거 만들기보단 잘 만드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이 있지만, 그런 입장에서도 요즘의 국내 유통되는 모바일 RPG의 유사성은 좀 염려스럽다. 장르 간 유사성이야 장르 문법이란 것이 있으니 당연한 것인데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왜냐면 도련님은 쿠형을 사랑하거든..... 사랑해서 죽는거... 자기가 자기이기에 사랑받을 일은 없다고 철썩같이 믿는 사람이고. 메이브처럼 쿠형을 달라고 성배에 빌면 되지 않냐고? 도련님이 그런 생각을 어디 할 사람인가 도련님은 분명 그렇게
늘 제 옆에 있던 그가 다른 사람의 옆이라니. 죤의 입장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음. 차라리 나를 조금만 먹게 해서 못빠져나가게 해버릴까. 피 정도는 괜찮아, 배켠이니까. 그런 생각을 할 무렵 문이 열리고 백이 들어오자 죤은 다시 심기가 뒤틀렸음
어라, 들켰어? (따라서 웃어) 뭐, 그렇지. 필요 이상의 일은 손해니까. 아하하.. 그런 의미로는 사장님을 이길 수 없다고 할까. 이번엔 낚시였나.. 또 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시던데.
바보같다며, 그런 일은 뉴스에만 나온다며 무서운 생각을 뒤로하고 음악을 켜고 연습을 하면 또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아, 이렇게 신나게 노래하다가 누가 침입하면 영문도 모르고 죽게꾸나.." 이런 공포감이 드는 게 과연 내가 과민해서일까?
흰 꽃잎은 조명을 받아 어지러웠지 어두움과 어지러움 속에서 우리는 계속 웃었어 너는 정말 예쁘구나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예쁘다 함께 웃는 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 웃음은 좀처럼 멈추질 않았어 냄새라는
실용적인 걸 배우기 힘드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니지.


일에

그렇게 조금씩 현수의 자아가 무너져갔다. 말수는 점점 줄어갔고 웃는 일도 조금씩 사라졌다. 이유없이 마음이 싸르르할 때가 많아졌고 모든 일에 자신감이 떨어졌다. 그런 현수의 모습에 친구들은 하나씩 떨어져나갔고 중학교 올라오면서부터는 혼자가 되었다
스트레스를 피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일에서 내 자아를 분리해서 그저 시키는 일이나 하는 것인데, 그런 일 안 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아주 신선한 경험이었다. 게다가 플젝이 진행되면서 아군인 줄 알았던 내부의 사람이 가장 큰 적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 일에 이입을 하게되면 못 버티게 되는거 같음ㅇㅇ 음...정말 그냥 정보를 읽는다? 그런게 아니면 음..ㅇㅇ 어쩌다보니 사람 관찰이 강제로 가지게 된 취미인데 딱히 권하고 싶지는 않음 음...처음 2,3년은 진짜 힘들었던거 같다. 굳이 이런 심력소모
흠...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아요 일요일은 또 교회도 있으니... 차라리 토요일에 상황을 보고 일요일에 가볼지............ (헬쓲) 뭐 어떤 요일이든 고투헬일 것 같지만요...
그런 마음 너무 잘 아니까. 그리고 신희 정말 좋은 사람이야. 초군이에게 편견은 있었지만 초군이 잘못이 아닌 일에는 거리낌없이 초군이 편 들어주잖아
원래 그런 사람들인 거 알고 있었는데 그냥 조용히 있었지 롤 같이 할 목적으로 롤계 온 거라 귀찮은 일에는 관여 안 하고 싶었거든
나에게 초군이는 장서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죽어서 움츠리고 다니던 학생이 조그마한 일에도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좋은 선생님 만난 뒤에 신나서 그 선생님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그런 아이같아 보인다.
나에게 초군이는 장서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죽어서 움츠리고 다니던 학생이 조그마한 일에도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좋은 선생님 만난 뒤에 신나서 그 선생님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그
하하, 그냥 하신 말씀인것이 더 대단합니다. 그런가요. 불편하시다면 줄여보겠습니다만.. 작은 일에도 감사한것이 많아서요. (좋은 점을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라 덧붙이며 잠잠히 웃었다.)
푸핫! 맞아맞아- 박사님들은 다 미인...! ..그런 의미로 저도 제 일에 부지런해져 보겠어요. 음음.
에이... 저야말루 그런 일에 특화되어있다구요!! ((두팔걷어부침)) 그런 일은 제게 맡겨주시고 꿀떡님은 편안하게 시엘 코수해주세요!!!
화낼때- 배나윤은 화내는 일이 별로 없다. 일단 마음에 그런 걸 쌓아두진 않는다. 다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에 대해 순간순간 불만을 표출할 때는 있음. 화내는 거랑 다르긴 한데, 약간 더 직설적으로 말하게 된다.
정말이지, 단 한 번의 기적의 찬스를 시시한 일에 써버리다니. 모르는 건 너야, 멍청아. 마법은 말이지. 철두철미하게 자신만의 소망을 이루기 위함이야. 타인을 위해 써본들 다 소용없어. 토모에 마미는 그런 것도 안 가르쳐 줬던거야?


그런일은

여자는 아빠같은 사람은 절대 안 만나고 싶어하는데 남자는 엄마 같은 사람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빠가 엄마를 착취한걸 봤기 때문이겠지요 여자는 당연히 그런 남성은 안 만나고 싶어할거고 남자는 그런 헌신


[아웃사이더] 코르보 사람 외톨이 장문복 위로 싶고


코르보

극혼돈 코르보에 에밀리 못 구하는 엔딩이면 던월을 공포로 무너뜨리는건 일도 아닌데 아웃사이더는 재밌어하면서 조금 두려워하는게 좋음. 지금껏 능력 준 사람들중에 이만큼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코르보 무릎 위에 코르보랑 마주보고 앉은 아웃사이더 보고 싶다 신발도 안 벗고 올라와서 그 전엔 어딜 걸어다녔었는지 축축한 모래가 떨어지고
그래서 기왕 집중 안 되는 거 아웃사이더가 그 따위로 얄밉게 당겼다가 놓을 때마다 쫓아가서 입 맞추는 코르보... 너무 보고 싶다
한참을 코르보와 마주보고 앉아서 성가시게 굴던 아웃사이더가 돌아앉아서 까만 뒤통수만 보여주면 코르보는 이제 귀찮진 않은데 어떤 충동에 휩싸이게 되었다 입 맞추고 싶은 뒤통수 때문에
아웃사이더가 다리 달랑거리면서 왜 그렇게 인상 쓰고 있느냐고 물으면 몰라서 묻느냐고 대꾸하며 팔 벌려오는 아웃사이더 허리 끌어안는 코르보 보고 싶고 그런 코르보 발등 위로 폴짝 뛰어내리는 아웃사이더 보고 싶다
코르보가 찐득해진 입술 훔치면서 놓아주면 뒷걸음질로 코르보 발등에서 내려가는 아웃사이더가 보고 싶고 그런 아웃사이더 잡아서 피아노 위로 무너뜨리는 코르보
음 안 되겠다 아웃사이더 뒤에 밀착해 붙어서 땀에 젖은 뒤통수에서부터 입술 미끄러뜨려서 흰 목덜미 너덜너덜하게 만든 코르보 보고 싶다

아웃사이더 코르보 사람 외톨이 장문복 위로 싶고 EEversun

코르보 베개 베고 누웠다가 코르보 머리카락 발견하고 매듭 짓고 리본 묶고 노는 아웃사이더 보고 싶다 까만 거 한 개 흰 거 한 개 반씩 섞인 거 한 개
반대로 아웃사이더는 다우드의 손이 생각했던 것보다 서늘해서 놀랐으면 좋겠어 코르보의 손바닥은 더울 것 같은데
스틸턴 저택에서 떡치는 코르보아싸 보고 싶다 피아노 위에 걸터앉아 있는 아웃사이더에게 성큼성큼 걸어가는 하카 코르보
코르보와 입 맞추는 동안 고개 팍 꺾인 아웃사이더 보고 싶어 아니면 허리가 꺾였거나 그래서 코르보가 큰 손으로나 강한 팔뚝으로 받쳐주지 않으면 그대로 무너져 넘어질 것처럼 과격하게 입 맞춰
옷 위로 주무르는 거 좋아 옷 위로 큰손 가져가서 빈약한 허벅지 주물러줘 아웃사이더가 한손으론 자기 허리 잡아서 고정한 코르보 팔에 매달리고 다른 한손으론 꼼지락꼼지락 바지 벗어내리는 거 보고 싶다
코르보 머리카락 손가락에 돌돌 감아놨다가 들켜서 강제로 뜯겨서 슬퍼하는 아웃사이더 보고 싶다
그래서 코르보도 만져보고 싶은데 다우드가 이상한 씁씁 소리내며 못 가게 해서 뿔 난 아웃사이더 보고 싶다 귀엽다 뿔났대

그리고 그 소문(?)이 하카 코르보의 귀까지 들려서는 빼앗아오는 거.. 인간이 되어서도 사람 갖고 노는 버릇 못 고친 아웃사이더가 그런 식으로 사람 괴롭히는 게 넘 보고 싶고
아웃사이더가 일부러 코르보 눈에 귀에 띄었음 좋겠고 가난한 귀족에게도 간쓸개 다 빼줄 것처럼 굴다가 코르보에게 빼앗겨지는 척))어느샌가 아웃사이더가 자신의 전부가 되었던 귀족은 코르보에게 이를 갈고))별거 아닌 일로 트집 잡혀서 처형 당하기
아웃사이더가 2 공허 같은 데서 발 잘못 디뎠다가 무릎 꿍 하는 거 보고 싶다 그리고 그걸 보고 만 코르보 같은 거
꿍 넘어진 아웃사이더... 넘어진 자리에 쪼그리고 앉아서 부딪힌 무릎에 얼굴 처박고 끙끙거리는 아웃사이더... 코르보는 커다란 주먹 뒤에서 헛기침을 하며 애써 웃음을 참고...
하카 코르보는 코웃음만 침 인간이 댄 이상 쟤가 아무리 까불어도 자기 손바닥 안이고 언제든 까불면 제압할 수가 있거든... 아웃사이더도 자기 목숨은 아까우니까 코르보가 눈 감아주는 선에서 사람들 간 빼먹는 이야기... 넘... 넘 보고 싶어
아웃사이더 코 깨물고 싶다 질색하는 얼굴로 어깨 퍽 미는데 1도 안 밀려서 짜증내는 아웃사이더 보고 싶다 코르보가 능글맞은 얼굴로 빙긋빙긋 웃으면서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짜증내는 얼굴 붙잡아서 또 코 깨물 것처럼 다가가서 입 쪽 맞췄으면 좋겠따...
다우드아싸 코르보아싸 보고 싶어 로우카오스인 둘이서 인간 대ㅐㄴ 쟈근 아웃사이더 보살피는 거 너무 좋은데

아웃사이더 코르보 사람 외톨이 장문복 위로 싶고 outsider0321

아직 내가 1편만 해서 그런가 아웃사이더가 뭐하는 사람인지 다우드는 뭐하는 사람인지 잘 몰으겟음 ㅋㅋㅋㅋㅋ칼드윈 모녀랑 코르보 관계 너무 좋아서 이것도 더 보고십음...
꿈에서 인간 된 아웃사이더가 에밀리랑 코르보랑 조식 먹으면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나눴는데 에밀리의 어떤 질문이 아웃사이더에게서 동정이란 대답을 이끌어냈고 샐러드에서 시러하는 채소 골라내고 있던 코르보의 눈빛이 바뀌었었다
그래서 하루종일 어떤 걸 기대하는 얼굴로 아웃사이더를 싸고 돌았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 했어 아웃사이더는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을 하는 건지 코르보의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았고...


사람

아스바 타이바니 팬만화 보고 졸라좋아서 씰룩대고잇음 웃음 안된다 난 아웃사이더,,,(사실 학원 끼리끼리 친한사람이 없어서 거의 다 아웃사이더임)
자신이 아웃사이더라고 생각하는 (남성) 예술가의 태도 못 봐 주겠다. 특히 그런 태도를 지닌 사람의 작품이 어떤 새로운 시도도 없이 주류의 시선을 그대로 드러낼 때, 혐오는 배가 된다.
평소 말이 없는 아내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아도 호사가들의 안주거리가 되어도 언론의 조롱거리가 되어도 여의도의 아웃사이더가 되어도 정치9단의 비웃음거리가 되어도 처음 시작할 때 그 마음만 변하지 않으면 괜찮
것이 없다는 듯 하나 둘 떠나가자 웃음을 잃어가고 사람을 믿지 않게 되었어요. 어찌 보면 아웃사이더 같기도 했죠. 그러다 어느날, 그냥 길 가다가 어떤 사람이랑 부딪혔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칼을 휘둘렀고, 거기에 경동맥? 을 찔렸고 베이면서 과다출혈로

그렇게 나는 지친상태에서 나보다 어린 사람들의 엄청난 에너지를 보고있노라면 어느샌가 그들과 나를 비교하게되고 스스로 도태되게된다. 어릴때 내 취미를 이해하는 친구가 없어 학교에서 아웃사이더가 되었던것과는 또 다른 기준의 아웃사이더가 되고 맘
아웃사이더가 눈 새침하게 접고 웃으면서 뒷걸음질 치는 거 보고 싶다 가느다란 다리가 언제라도 넘어질 것처럼 휘청거리지만 넘어지지는 않아서 보는 사람 괜히 입맛만 다시게 하는
7. 분홍신- 아이유, 아웃사이더- 정준영, 사람들이 움직이는게- 악동뮤지션, Sixth Sense- 브라운 아이드 걸스 많다ㅎ 약간 귀에 확 꽂히거나 들으면 조급해지는 노래들
ㅋㅋㄱㅋㄱㄱㄱ내 친구 소실 불러요ㅋㅋㄱㅋㅋ미친사람임 진짜 아웃사이더보다 빠른ㄷㅔ 걍 기곈줄
벌거벗은 어린아이가 목에 녹음기를 달고 진입해 사람들을 꼼짝 못하게 만든 은행강도 사건. 레오나 린드베리 형사가 담당합니다. 삼중의 아웃사이더로 살아가는 사람. 여성. 엄마. 형사. 제니 롱느뷔의 (레오나)
애처럼 멋대로지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악마와 완벽하고 어른스러운데 애처럼 얼빠진 아웃사이더 인간의 홍마조 성격 까다롭고 생각을 알 수 없는 망령공주가 반 사람 몫 종자를 지켜보는 것이 명계조 (이 점 홍마조와 명계조
사람 둘이 싸우는데 완전 아웃사이더네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말엄청빨름

아웃사이더 코르보 사람 외톨이 장문복 위로 싶고 newstown1

개성이 강한 사람이나 아웃사이더로 지내는 것을 편안해 하는 사람들이 흑단 지팡이의 주인이 된다. - 포터모어
나랑 친해질 사람 탐라속에없나 가만히 있다가 나혼자만 있어 나는 세운만을 아는 바보 세운속의 바라기 ( 아웃사이더 외톨이 개사 )
그리고 작년 진로 걔는 우리반애 뺨 갈겼었음 ㄹㅇ미친새끼 또 우리 담당 수학 권ㄱㅎ였나 수업속도랑 말하는게 존나 아웃사이더 장문복 스피드레이서라서 너무 빠르다고 했더니 하는소리가 근데 나한테 뭐 어쩌라고←????? 사람을 어그로로 만드는 마법의 한마디
스카하 갈사람 어디에도없나 아무도 로드안가 끊임없이 덧나 로드노 투뎃도 아무도 안가 혼자가는게 쓸쓸해 심심해서 덧나~ 혼자서 던전을 돌지못해 심심해~ (BGM:아웃사이더-외톨이)
나는 디스아너드2 3번 산 사람.....이번에도 그러겠지....(아웃사이더의죽음)
여자 아웃사이더, 유재석에게 배웠다는 깨방정 춤등으로 언플했는데 언더시절 알던 사람들은 내퍼(언더시절 예명)야 돌아와를 외치고...김디지가 잘못했네요(?)
남친셔츠 입고 침대 중앙에 아무렇게나 다리 벌리고 앉아서 마른 입술 찢어가며 하품 쩍쩍 해대다가 가늘게 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는데 보는 사람 없으니까 흘러내리게 놔둔 긴 소매 펄럭이며 뒤로 넘어져서는 뒹굴거리다가 쿨 잠드는 아웃사이더 보고 싶다

교회언니네 집에 놀러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부르면서 장난치다가 아웃사이더 노래 불렀는뎈ㅋㅋㅋㅋㅋ 나,언니상처를 치료해줄 사람어디없나 언니엄마 예수님 나,언니? ㅋㅋㅅㅋㅅ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아 너무웃굨톸ㅎ툩쿜ㅌㅌㅌㅋㅋㅋㅋ
단 몇 개월만에 엘니다는 딴 사람이 되어버렷어. 놀거 다 놀고 재미 보면서 아빠 카드 긁고 다니는 철 없는 양애치였는데,,, 적당히 다정하고 학교 생활에도 문제 없지만 어떤 아우라 땜에 범접하기는 힘든 아웃사이더로,,,
아웃사이더 주변인 펌프 번역명이 Acquaintance인데 이건 내 주변 사람이란 뜻이고 노래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주변을 겉도는 사람이란 의미이니 outsider가 더 적절한 번역인듯 근데 그럼 outsider의 outsider라니 묘하다 뭔가
2.제목의 의미! 1 때문에 제목에 검은 이 들어간게 이 주제를 더 부각시킨거같았음 불량해보이는 어쩌면 아웃사이더같은 두 사람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사람을 살리고 있다 라는 설정이 겉모습과 다른 두사람의 진심이 더 부각되는거같았음
근데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짹에서 하는 말들은 현실에서 적용되기 너무힘듦 현실은 너므 빻았는데 거기서 올바른말하면 그냥 바른말하는 사람이 아웃사이더되는거다 틔타에서 말하는 남성에 대해서 그 괴리감을 많이 느낌 근데 사회생활하면 거기에
뭅콘도 언제정했는지 다니는 사람 다 정해져 있고,, 친한줄 알았던 사람들끼리 다 놀고있어요 저 존나 아웃사이더...
아 대신 그 심 성향을 사람 만나기 싫어하고 아웃사이더, 집 밖 나가기 싫어함, 햇빛을 싫어함, 글을 잘씀, 컴퓨터 잘함으로 해야 효율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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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아웃사이더 외톨이 어떠신가요
4. 아웃사이더 외톨이보다 더 빠른 노래를 찾다가 미쿠의 소실을 접하고 서서히 입덕!
헐 맞구나 저 갔다왔ㅅ던 데다!!!! ! !! 레크레이션 시작할 때 막 아웃사이더 외톨이 부르시고해서 완전 멋잇어서 기억한니다((
복가 나오려면 정말 셩 같지 않은 노래 불러야지 그나마 헷갈리지 않을까... 아웃사이더의 외톨이 같은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아무도 예상 못할 것이다 랩하는 심지어 아웃사이더 랩하는 셩
웅이 아웃사이더 외톨이 불러주세용❣️❣️
아웃사이더의 외톨이아 아니엿군요?!
(마음에 상처를 입ㅇ음)(아웃사이더 외톨이 예약)

희미해서 잘안보이지만 완다의 흔적들. 요즘따라 아웃사이더의 외톨이가 듣고싶구나
아웃사이더 - 외톨이
제 내신 졸라 처참해서 수시로 인서울 하려면 제가 독일인에 빙의하여 아웃사이더 외톨이를 완벽한 독일어로 랩을 해야 할ㅈ듯 합니다...
핫토리 노래방가면 아웃사이더 외톨이 부르겟지¿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 아웃사이더, 외톨이
아빠가 랩 잘한다고 했다...(아웃사이더 외톨이 부름)


장문복

7년의 시간이 흐른 문복이와 아싸님 #장문복 #아웃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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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어지는 트위터식 개소리 ???야! 야야! 장문복 음악하겠다고 3년 전부터 무작정 아웃사이더 신혼집에서 살고있대 ) 는 아웃사이더의 제안, 과거 아픈 기억으로 방황하던 장문복을 남는 방이 있다며 잡아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 나들이 나간 아싸패밀리 part 2 #장문복 #아웃사이더 #신이로운
아웃사이더랑 장문복이랑 같이 산다길래 찾아봤는데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오늘 오후 4시 50분, 로운이 가족의 이야기가 첫 방송됩니다. 아웃사이더 x 신이로운 × 장문복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재밌게 봐주세요~~
슈돌에 아웃사이더 편에 장문복한테 라이관린 얘기하는 팬존나무례하다진짜...왜저러지
아웃사이더 장문복 관련 선동 레전드 논리 "(그거 아웃사이더 제안인데) 이렇게 마음대로 생각하고 퍼트리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앞부분 다 빼먹고 올린게 무슨상관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사이더랑 장문복 위시티에 사는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문복님이랑 아웃사이더님 우리 옆단지 근처동 사시는데..... 싸인받으러 가고싶다 ...
헐 아웃사이더 우리동네 사는구먼.... 장문복씨도 가끔 나오려나..... 주상복합에 사는것 같기두 하규....
근ㄷㅔ 아웃사이더랑 장문복?이랑 진짜 실화로 같이 사는거임...? 왜...?


위로

엉덩이를 주무르고 다리 사이를 몇 번쯤 쑤시던 손가락이 멀어지고 허리를 안았던 팔도 헐거워지면 양팔에 얼굴 묻고 부비적대는 아웃사이더 보고 싶고 다 안 벗은 바지 위로 드러난 하얀 엉덩이도 보고 싶다
아웃사이더 팔목 처음 쥐어본 다우드가 멋쩍은 얼굴로 여전히 날렵한 상체 아웃사이더 위로 구부러뜨리는 거 보고 싶다


우는

아웃사이더 (슬피 우는 새), 노래는 진짜 좋은데 아웃사이더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슬피 우는 새-Outsider(아웃사이더) #자동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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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면 언테 휴먼즈도 거기에 해당 할 것 같음ㅋㅋㅋㅋㅋ 최애랑 성격이 무의식적으로 닮아간다면 나는 아웃사이더 성향을 더 키우는 건가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당신이 없는 이곳에서 하지만 당신의 흔적이 없는 곳이 없는 이곳에서 어찌 살아야할지 못내 걸음을 걸어야할지 울음을 할지 물음이 찰진 별 헤는 동녘 그리움 자옥한 하늘을 망연히 바라볼 뿐. -슬피 우는 새/아웃사이더
받아올 노래 아웃사이더 슬피우는새
아웃사이더 - 슬피 우는 새
내일이면 사라질 거야. 소리 없이 불어왔던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계절이 바뀌면 모두 없어질 거야. 그리곤 홀연히 사라진 당신. 스쳐간 바람처럼 영영 떠나 가버린 당신. /아웃사이더, 슬피 우는 새
아웃사이더 슬피우는새 들어봐


다우드가

다우드 발치에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 아웃사이더 보고 싶다 다우드가 힐끔 볼 때마다 자세가 바뀌어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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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드가 인간 된 아웃사이더를 처음 만져봤는데 상상했던 것보다 뜨거워서 깜짝 놀란 얼굴을 보고 싶다
아웃사이더는 긴장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얼굴로 다우드가 자기 다릴 잡아서 벌리든 말든 낡은 시트 손 안 가득 끌어와서 코 묻고 킁킁거리다가 인상 쓰고 혀 빼물고 베에베거리다가 이번엔 베개에 코 묻고 킁킁 같은 짓 반복


얼굴

그냥 뚝 떨어져 자려다가 고민에 잠기더니 이윽고 아웃사이더 자기 품으로 데려와서 껴안고 자는 다우드 보고 싶다 조그만 머리와 좁은 어깨 사이에 얼굴 파묻고 1초만에 잠드는 다우드 보고 싶어
아웃사이더의 얼굴이 너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가 어느쪽을 바라보려 했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느 방향으로든 검은 눈알을 굴렸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 이런 묘사가 보고싶다 눈알 굴리는 아웃사이더..
저 얼굴에 잔머리 좋고 말투 더럽고 성격 아웃사이더인데 묘하게 정 많고 다정한 친구랍니다...
저 얼굴에 잔머리 좋고 말투 더럽고 성격 아웃사이더인데 묘하게 정 많고 다정한 친구랍니다... 아 아떡해 ㅁㄹㅈㅋ ㅋ ㅋ ㅋ ㅋㅋ파이 관캐상이요


1도

아웃사이더가 가끔 고개 들어올려서 코르보 아랫입술 물고 떨어졌다 턱 물고 떨어졌다 코끝도 물고 떨어졌다 해서 정말 집중을 1도 할 수 없는 코르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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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쁜 꼬무단 만나서 말투가 아웃사이더 되는 바람에 포스트 잇도 간식도 1도 못 건진..바보ㅋㅋㅋ무튼 꼬무단 맘씨 넘나 착하고 담에 알차게 챙겨서 갈게요~*^^*
길거리에서 사주 보갈래 궁금해서 봤는데 아웃사이더 속사포랩 수준으로 만원 주고 2분안에 끝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거 1도 없었다...


거기에

나 진짜 극혐하는데 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좋아하거든 거기에 아웃사이더 나오는데 같이 사나벼 계속 나와 극혐이야


자발적

자발적 아웃사이더라고...(이미 쿠보타 카네키 맘 모드...)
주류가 될수도 있지만 자발적인 아웃사이더처럼 자기 주관대로 밀고 나가는 의지형이랄까.
태용 유사 생각해본적 없지만 뭔가 자발적 아웃사이더 오타쿠 선배 정도로 먹는것 같 삼 , ,, ,,
(당황) ... 어... 그게.. ... ... ... 나는... 자발적... 아웃사이더... 야... 그래서... 혼자..가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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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빅은 자기 맘을 열고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날이 올까 ,,갑자기 자기의 능력이 없어진다 하면 그때서야 기회가 올수도잇겟다만...그게 아니라면... 평생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갈것같은..기모찌...


눈을

63일 째 심장병 - 아웃사이더 가끔은 당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참기도 했지 혹시나 사라질까 내옆에 있는 당신을 바라보며 두 눈을 감기도 했지 선잠에서 깨면 내 곁에 당신을 괜시리 콕콕 찔러보기도 하고 이름을 불러 보기도 했지
초멘)) 아무래도 아웃사이더인 것 같습니다..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자기 삶에 바빠서 친구도 없이 강제 아웃사이더 생활을 하던 새훈은 요새 좀 살만했음. 얼마전까지만해도 눈을 기분나쁘게 뜬다며 새훈에게 괜히 시비를 걸었던 편의점 점주가 바뀌었기 때문임.


인간

ㅜㅜ 인간 대서 어떤 선량하고 가난한 남자 귀족의 예쁘장한 장식품이 되어 행운을 가져다 주는 아웃사이더... 가 보고 싶어졌다 (많이 순화함)
키스는 어떤 인간인지 잘 모르겠음 기본적으로 냉정하다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완전한 아웃사이더는 아니어서 좋음ㅌㅋㅋㅋㅋㅋ
언니랑 나랑 만약에 미국인간이고 같은 고교 다녔으면, 언니는 고스족 예술인 아웃사이더 레즈하고 나는 토론동아리 회장 프롬퀸 바이해서 몰래 사귀기로 했다. 과제랑 중간기말 있을 때마다 스트레스 풀러 섹함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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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그 표현은 완전 아웃사이더 찐따 혼밥충 인간쓰레기 생물학적 미생물이하 우주쓰레기 당한거야?


뒤통수

커미션 신청하고 싶어두 맘만 있고 뭘 보고싶은지 몰겟네 아웃사이더 뒤통수? 이건 항상 보고싶다.. 피방에서 좀 찍을걸 만석이라 집착적으로 뒤통수 따라다니면서 스샷찍는 모습을 아무리 한번 마주치고 말 남이래도 보이긴 쪽팔렸어..
고화질 아웃사이더 뒤통수


좋음

진짜 아웃사이더 주인공 노래 좋음 근데 못따라부름


언제나

볼때마다 감동적인 명경기엔 언제나 용준좌의 랩핑해설이 ㄷㄷㄷ 아웃사이더 못지않다는 ㄷㄷㄷ
다소 편견이지만 저는 언제나 마법약은 마법사 세계에서 아웃사이더를 위한 과목이라고 생각하므로 CB가 잘할것이다... CB레오적인 의미라면 언제나 레오를 위해서 행운의 약을 만들어줄 수 있지만 레오는 그 약이 없어도 행운과 갈
알아 당신의 마음을 그 슬픈 눈물을 그대 곁에 있어 난 난 행복했던 걸 기억해줘 그대여 부디 잊지 말아요 그대 곁에 언제나 함께 할게요 - 아웃사이더 (feat. 길미), 피에로의 눈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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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루팡3세가 연재를 시작했다는 것은 아웃사이더가 완결이 났다는 뜻이기도 하군(ㅈㄴ
아웃사이더는 6월 24일에 완결났으니 거의 한 달 만에 새로 연재를 시작하셨다는 뜻이 된다 오오 몽쌤 오오...
몽덕에게 엄청난 임팩트를 안겨주고 간 아웃사이더는 사실 연재기간이 6개월밖에 안된답니다
제 별명이 아웃사이더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 질걸요,, 요즘 애들 가르치느라 말 속도가 느려졌어요
아웃사이더?ㅋㅋㅋㅠㅠㅠ
아웃사이더 6개월 연재하고 한달만에 루팡3세... 그리고 구루 막화에서 판도라의 등장에 한 화를 할애해 판도라 예고하고 판도라 막화에는 다음 작품 제목을 아직 못정했다는 충격소식과 함께 스파이귀족 예고... (제이를 뮤트하셔도 좋습니다)
아웃사이더도 못봤다..따흐흨 이걸완결햐고 루팡3세연재하신거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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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급
판도라 제법 분량이 있었으니 68년 정도가 아닐까 싶지만... 정말로 그게 맞다면 올해초는 아웃사이더 50주년 오늘은 루팡50주년 내년엔 판도라 50주년 그 다음해엔 스파이귀족 50주년이란 소리가 됨 오져버려
그렇습니다~!~! 아웃사이더 원작은 뭐... 구하는 것조차 만만치 않았지만요 ㅇ(-(
흐음, 어떻게 생각하냐니... 고3이 되기 전까진 아웃사이더 쪽이었으니까 그리 챙기지않았다고 해야될까. 그래서 유독 기대되는 것도 있어. 뭐어, 괴담은 믿지 않는 편이지만.
국회도서관의 아웃사이더가 3화와 6화 사이의 4 5화가 빠져있는데 3화에는 신시나가 안 나왔고 6화는 갑자기 후편 에피였으니 자연스레 5화는 전편이고 신시나는 4화에 등장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내가 옥션에서 덤볐다가 개짱센 콜렉터에게 털렸던 비운의 에피
아웃사이더랑 스파이귀족은... 책이 처음부터 없으니 다른 의미로 절판을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아 그리고 아웃사이더라 설마 아는애 있겠어 했는데 같은반 애가 내 앞앞앞 줄이더라 3번이나 마주쳤는데 나를 못알아본건지 그냥 무시한건지 모르겠지만 뻘쭘해;; 이제 자야지

아웃사이더 코르보 사람 외톨이 장문복 위로 싶고 YomjiLeam

꼭 먹었던 바 있다. 어쩌다 가장 자주 밥을 같이 먹는 집단과 밥을 먹지 못할 경우, 다른 집단에 꼽사리껴서 밥을 먹으려고 하였다. 다른이들의 시선 속에 내가 왕따나 아웃사이더로 보일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공개된 장소에서 혼밥은 생각하기도 힘들었다.
나 아재간지 너무조아헤...아재가 멋지쥐?하는 이런느낌으로... 머랄지 봄여름가을겨울의 아웃사이더같은 느낌으로.., 물론 잘생겼을때얘기다
두부온리다는 허니~ 스위트 파워보컬 버터~ 우먼아웃사이더 칩~ ##스위트걸#sweetgirl
이세님이 마기로기 경력별로 이치고 그리시는데 너무 이쁘고 좋고... 좋고... 좋은 와중에 나도 나키로 보고싶다 헉 아웃사이더 나키 너무조아
마음준 트친에게 비밀속마음. 하려고 했는데 트친님 한분 ㅠㅠ 어찌됐든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ㅎㅎㅎ 나는 아웃사이더.
사실 라이브러리언 나키가 제일 취향이긴 한데 아티잔 나키도 아웃사이더 나키도 넘... 좋아서... 으윽 공방에 틀어박혀서 남들이랑 대화도 안하는 아티잔 나키... 여우요괴인 아웃사이더 나키... 으윽........
아싸가 마크를 '주는 것'만 가능했으면. 제가 준 능력으로 엿되는거 좋은데 아웃사이더의 죽음이 그 내용으로 전개될것 같다. 하이카오스론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좀 자비없이 처리되면 좋겠어. 아웃사이더를 향한 그릇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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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곱슬, 그걸 가리려 늘 푹 눌러쓰는 모자, 도수 높은 안경, 꼭 초등학생들이나 입을 것 같은 촌스러운 옷들. 아웃사이더. 그건 꼭 백을 위해 태어난 단어인 것 같았음. 학창 시절에도 그랬고, 새내기 시절을 지나 어느
코르보 무릎 위에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든 다리를 벌리고 아래로 늘어뜨리고 앉았든 무릎을 꿇고 앉았든... 앉은 아웃사이더
익숙한 감각이랬나? 알듯 말듯한 느낌이 짜증나서 사납게 눈 돌리다가 피아노 위에 앉아 있는 아웃사이더를 발견하고 성큼 걸어가서
아웃사이더... )어린(신인걸 계속 생각하다보면 내가 정말 이래도 괜찮은가......
풀영상보면 송중기한테 한마디도 뺏기지 않으려고 더 큰소리로 부르는 아웃사이더가 너무 웃기고 무섭다ㅋㅋ
힐끔힐끔 일하는 중에 자꾸만 그런 아웃사이더 살피다 결국엔 일어나서 덥썩 안아다가 소파로 옮겨주는데 그런데도 자꾸 눈길이 가서 안경 벗고 아웃사이더 도로 안아들어서 둘이서도 올라갈 수 있는 침대로 가서 같이 자는 다우드 보고 싶다
엉성해. 어떻게 이런 여자가 리그 오브 어쌔신을 이끌었다는 거야? ...아버지가 임명한 사령관으로서 아웃사이더즈를 이끈 "전사"로는 안 보이는데. (Batgirl v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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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1* 언어~추종자 무리까지 포괄할정도의 사교성 좋은모범생 외국어~상대는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상대를 하인취급 수리~왕따 과학~아웃사이더 사회~평범한 교우관계
킨형 아웃사이더 빙의 좀
너무 슬퍼서 같이 죽으려고 일부러 흉기 들고 경찰관에게 덤벼서 총 맞고 죽는 꿈이었다 흑흑 ㅠㅠ 이거 아무래도 아웃사이더 책 내용이랑 섞인 거 같아... 이런 비극적인 꿈은 또 처음일세
개성, 버드! 버드가 뭐냐고? 이 히어로는 무려 날개를 접어넣었다가 원할 때 펼 수 있다 이거야! 얼마 없는 소중한 비행조야! 스카웃 대상 1위! 뭐? 근데 아직 소속이 없다고? 어이, 어이! 아웃사이더냐!
오늘 창의동아리경연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아웃사이더 옴ㅋ #아웃사이더 #스노우 #지송합니다ㅋㅋ
아웃사이더 랩이 돼!(근데 쓸 데가 없음
틧터 말고 다른 국텡 커뮤니티 분이랑 만난 적이 있는데 그분도 트위터만 바라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 바라기 싫어한다고 했어요,,,님들 이딴짓하면서 배척당하고 아웃사이더처럼 나갈꺼면 폐끼치지 말고 카페 없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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틧터 말고 다른 국텡 커뮤니티 분이랑 만난 적이 있는데 그분도 트위터만 바라기 싫어하는게 아니라 거의 모든 커뮤니티에서 바라기 싫어한다고 했어요,,,님들 이딴짓하면서 배척당하고 아웃사이더처럼 나갈꺼면 폐끼치지 말고
한때 아웃사이더 본진이였는데
짐본즈 생도시절 맞관삽질 매일 봐도 질리지 않아 일학년 공통교양 우연히 같이 듣는 짐본즈 어색하고 서먹한 학기의 시작에 본즈는 가뜩이나 자기보다 어린애들 많으니까 더 긴장했음 좋겠다 나 이러다가 완전히 아웃사이더 되는거 아니냐 이 나이 먹고서 수업
짐본즈 생도시절 맞관삽질 매일 봐도 질리지 않아 일학년 공통교양 우연히 같이 듣는 짐본즈 어색하고 서먹한 학기의 시작에 본즈는 가뜩이나 자기보다 어린애들 많으니까 더 긴장했음 좋겠다 나 이러다가 완전히 아웃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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