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아의 하루] 슈가맨 왁스가 도그 나왔을 들어봄 넘좋닼


슈가맨

오늘 슈가맨 왠지 왁스가 짠 하고 나와서 경아의 하루 부를거 같은데 ㅋㅋㅋ #슈가맨2
'도그' 의 '경아의 하루' 아냐? (슈가맨 시청중)
도그-경아의 하루네요 ㅋㅋㅋㅋ #슈가맨
홀 슈가맨에 경아의하루 나왓어 ..
슈가맨ㅋㅋㅋㅋ 경아의 하루라니 완전 생각도 못했다 지금 들으니 노래 좋네
(인터넷스트리밍 뒷북주의) 아 슈가맨 ㅋㅋㅋ 경아의 하루! 당시에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었는데! 왁스가 보컬이었던 걸 알았던가 몰랐던가... 여튼 노래방 명곡임 ㅋㅋㅋ
슈가맨2... 도그의 경아의 하루 왁스... 제목은 알지만 노래는 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데 그때 들어볼껄ㅎㅎ

경아의 하루 슈가맨 왁스가 도그 나왔을 들어봄 넘좋닼 Historymaker731

오늘 슈가맨 첫번째 도그 경아의하루인가보네 이것도 진짜올만이네
슈가맨에서 경아의 하루가 나오는데 가사에서 미영이가 나올때마다.......


왁스가

경아의하루가.. 왁스가 불렀던 노래구나
경아의하루는 노래만 아는데 왁스가 보컬이었단거 아니까 왁스 앨범의 생뚱맞은 곡들이 이제 이해된다.


도그

도그다.... 경아의 하루....ㅋㅋㅋㅋ
헓 경아의하루???들어봤는데....도그 란 그룹이름은 첨 들어봄ㄷㄷ
경아의 하루는 알았는데.. 도그였구나..

도그? 의 경아의 하루?
이거 도그의 경아의 하루인데 그냥 나의 하루아님???? 가사넘좋다 a happy girl's life라니
도그 (경아의 하루) 노래는 신현희와 김루트 감성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도그의 경아의 하루 재밌었어서 왁스 처음 나왔을 때 밴드 배신하고 솔로 하는 줄 알고 싫어했는데 사연 많은 곳이었다. (숙연)


나왔을

경아의 하루 노래 나왔을 때 막 신문 같은 데서 요즘 젊은이들의 자화상 탈선을 꼬집는 가사 어쩌고 그런 기사들 있었던 거 같은데 그런거 모르고 그냥 신났어요!


들어봄

경아의 하루?? 처음 들어봄-_-


밴드

경아의 하루는 알았지만 밴드 이름은 끝까지 기억이 안 났다. 심지어 유재석이 개소리를 냈는데도. 역시나 일반명사로 밴드명을 짓는 건 정말 안 좋다는 생각.

경아의 하루 슈가맨 왁스가 도그 나왔을 들어봄 넘좋닼 uneun_saram


98년

98년 나온 경아의 하루가 추억에서 소환해야한 노래인가 슬퍼하다가, 아스피린에 즐거워하고 있다. 찬바람에 무릎 시릴 일이구나...


넘좋닼

경아의하루 넘좋닼ㅋㅋㅋㅋㅋㅋ


편곡

경아의하루 편곡 잘한것같은디 원곡 분위기도 잘 살렸고


음원

2018경아의하루 음원 나오겟지요


왁스였구나

경아의 하루 보컬이 왁스였구나 그래서 일타이피라 그랬던 거군ㅋㅋ


40대는

40대는 경아의 하루 쪽 아닐까??


경아의 하루

경아의 하루인가??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아의 하루자나
경아의하루
아 경아의 하루 !!!
맞네 경아의하루
경아의 하루...ㅋㅋ 왁스 ㅋㅋ
맞다맞다 ㅋㅋㅋㅋㅋ 경아의하루 ㅋㅋㅋㅋ
와 경아의 하루 ㅋㅋㅋㅋㅋ

경아의 하루 슈가맨 왁스가 도그 나왔을 들어봄 넘좋닼 hang_god_

와 경아의 하루라니
진짜 오랜만..ㅠㅠ 경아의 하루ㅠㅠㅠㅠ
경아의 하루...? 오늘은 백희경아의 날이다
경아의하루 신현희와김루트 둘이 진짜 스타일 잘 맞는거같음 이제 막 나오는데 이름부터 이 둘은 짝꿍같음
경아의 하루 갓띵곡
*경아의 하루 (오타났네..)
경아의 하루를 듣는데 왜 손영고가 떠오르는걸꽈?

나 티빙으로 좌서 아딕 경아의 하루 보는 중...나두 오짜 조구 싶까....튜ㅜㅜㅜㅜㅜㅠ이제 나와ㅠㅜㅠ이제ㅠㅜㅜㅠ헐 혼자 뒷북 ㅜㅜㅠ
난 경아의하루
와 신루트 경아의하루 자기노래처럼 만든거바 ㅋㅋ




경아의 하루 슈가맨 왁스가 도그 나왔을 들어봄 넘좋닼 darks92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사람

있잖아 사실 시아님도 낯 엄청 가리고 그랬어요! 사실 지금도 사람 좀 많아지면 대화에 못끼고 조용히 넋놓고 빠져있는 경우 많아요ㅠㅡㅠ 그래도 그거 극복하려고 일부러 더 시끄럽게 굴고 무리수도 둬보고 하니까 낯 잘 안가리게 되더라구요! 다들 화이팅 ㅎㅎ
있잖아 사실 시아님도 낯 엄청 가리고 그랬어요! 사실 지금도 사람 좀 많아지면 대화에 못끼고 조용히 넋놓고 빠져있는 경우 많아요ㅠㅡㅠ 그래도 그거 극복하려고 일부러 더 시끄럽게 굴고 무리수도 둬보고 하니까 낯 잘 안가리게
있잖아 , 사람들의 사랑은 잠시 뿐, 영원히 간 사람들이 별로 없어. 이별을 맞이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 사람에 대해 잊는데, 하지만 말이야- 마음이 엄청 약한 여자는 나에게 잘해준 그 사람을 못 잊는데. #힘내
이 사람 취한 것도 귀여운데 시무룩해지니 더 귀엽네. [네, 정말 괜찮아요. 오히려 좋아요, 일주일에 한번은 재홙씨 만날 수 있잖아요.] 닩이앨 푸스스 웃으며 말하는 데 전화 너머에서 꽤나 오랫동안 아무 말 없어 의
다 같이 해요 진짜 하는 사람만 하잖아 안하는 사람 때문에 한사람들의 노력이 똥되는거 보고 싶지 않으면 좀 합시다 제발 우리 할 수 있잖아요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살고싶은 이유? 1. 우리 자기가 날 사랑해주니까 흑끅 나를 유일하게 좋아헤주는 사람이 있잖아, 유일하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자
저기 있잖아 가온 이틀전에 최애돌 안사람 우리 여기 오조오억명이야ㅜ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windoeing

진짜 알수없는 사람이다 스스로를 왼이라고 어필하고 있잖아
있잖아, 새벽 두우우우시에는 저택에 귀신이 나온다? 히히! 알구 있어? 잠 못자는 미친 윌리엄 후작 유우우우령이~~ 맨발로 성 복도를 걸어다닌대! 꺄아아! 빌 미친 사람 무서워!
(아메무룩) 히이이잉. 아메의 버릇같은 거라서 어쩔 수가 없는걸용... 그,그리고 성인들중에도 자기 이름 부르는 사람들도 있잖아용?
ㅋㄴㅁㅌㅋㅋㄴㅋㅌ외국계정같은데 가끔 그런사람들 있잖아
..... 어께쪽의 신경은 호흡기와 전방40m이내잖아.. 아무튼! (급히 어께 감싸며)피가 .. 피가 철철 나고 있잖아형씨.. 안보여? 설마? 착한 사람이면 보일텐데(힐끔) 빨리 지열해줘 ..
그렇게 어렵나? 사유도 있고, 계기도 있잖아. 이정도면 좋아하는 사람을 미워하기엔 충분한 극적인 사건인데. 이걸로는 모자라?
근데 좀비도 사람도 엄청 많이 있잖아. 전부 죽인다던가 번거롭고 귀찮고 힘들고..라는 느낌?

그냥, 소소한 이야기들이면 다 좋아요. ( 여명 사람 말 소리면 뭐든 좋단다. ) 왜, 그런거 있잖아 일상 얘기들.
뭔가 사람을 만나고싶다 진짜 집에만있잖아
음, 그게 있잖아. 다아-ㄹ시- 라고 해줄 때.. 공기를 톡 하고 치는 것 같은 친구들 발음이 참 좋아. 근데 그게 사람마다 또 조금씩 다르거든
『빨리! 만나야만 하는 사람이 있잖아?! 그러니까.』from.エネ #B
진짜 이런 애들을 데리고 저따위로 행동한다는게 너무 화가 난다 너무 완벽하고 사랑받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사람인데 위에화는 밀어주기는 커녕 발목만 잡고 있잖아
엄마, 난 있잖아. 내 이름이 너무 좋았어. 날 리진이로 만들어준 엄마 아빠한테 감사했어. 그리고... 그리고 있잖아, 그 사람 이름도 되게 좋아했어. 근데... 이제 그 사람을 뭐라고 부르지? 뭐라고 불러야 돼?
🤔🤔 하지만 론님은 저애 관심범주 안에 매우 깊숙히 자리하고 계십니다 사실 아직 잘 알지 못해서가 젤 큰 거 같긴 하지만 그냥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있잖아용~!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dami_61x04

미워하지 않는 사람도 있잖아
나는 피렌체 사람~ 언제나 노래를 부르고 있잖아~
짐인이는 악셀을 밟았음 물론 아기와 졍국을 위해서기도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졍국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였어. 사람은 각자 견딜 수 있는 고통의 한계치가 있잖아. 짐인의 생각으로는 졍국은 이미 옛저녁에 그걸 넘겼어.
꼭 화 안 내던 사람이 한 번 화 내면 무서운 그런 거 있잖아요! 항상 예쁘게 웃던 사람이 제대로 화나면 엄청 무서울 것 같아요. 태성쌤은 오히려 츤츤대면서 눈감아 주실 것 같고요! ㅎㅎ
응? 왜 말하면 안 돼? 자신의 불만 정도야 말할 수는 있잖아. 사람이 어떻게 좋은 감정만 가지고 살겠어~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고는) 짜증이 안 나? 이리저리 치이고 까이잖아! 부처인가, 쟈하미는~!
너 빼고 동네 사람들 다 알걸?;; 그런 게 있어, 시나몬롤 같은 그런 사람들이.. (자세히 설명하기 싫다는 듯 손사래를 친다.) 뭐 어쨌든.. 알아서 고칠테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너도 일정 있잖아.
그렇게 본인만 해도 속상한 상황인데, 주위에서도 읭을 가만두지 않았음.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본인들과 다른 사람을 이상하게 취급하는 습성이 있잖아. 컬러는 시각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로 여겨졌고 그래서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음.

결국 미화시키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바보 같아. 당한 사람은 생각 못하지. 글쎄. 어쩌면 사람들은 그런 걸 보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안 해봤냐? 네 독자들은 어떨지 몰라도 세상에는 별 사람 다 있잖아.
그야 차별 받고 있잖아? 아래 등급 사람이 연습실을 구하려면 윗 등급 사람보다 발품을 더 팔아야 하잖아. 시노미야 선배도 낮은 랭크에서 올라왔으니 알 거 아냐? 이 제도는 지나치게 불공평하다고.
ㅡ있잖아 즴읝아 ㅡ응? ㅡ나는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ㅡ... ㅡ몸 쓰는걸 더 잘해서 그런데 ㅡ...어? 그러면서 서서히 다가오는 젼졍극 탓에 박즴읝 눈 꼭 감아 버렸고, 두 사람의 두번째 키스 역시 박즴읝 자취방에서 이루
그 랩하던 사람 있잖아 그사람
그렇게 본인만 해도 속상한 상황인데, 주위에서도 읭을 가만두지 않았음.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본인들과 다른 사람을 이상하게 취급하는 습성이 있잖아. 컬러는 시각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로 여겨졌고 그래서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
계옮하면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잖아
ㅋㅋㅌㅋㅋ정말 지혼자 설레발칩니다ㅋㅋㅋㅋㅋㅋ다른선배가 여주한테 그래너한테도 날 좋아할 권리는 있지(김칫국1)하니까 잠깐!!!하고 얘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일수도 있잖아!!!!(김칫국2)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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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걔) R 형, 형이 전에 관심 간다던 애 있잖아요. S 졍호섟? R 네. 걔 철벽으로 학교에서 되게 유명하대요. S ...그래? R 근데 그 이유가, 걔 사귀는 사람이 있다더라고요. 형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서요
아무리 그래도 애 이야기는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아이는 무슨 죄야? 둘이 끝난 사이라도 아이랑은 연락하고 지낼 수 있잖아 물론 그 남자가 정말 쓰레기라서 아이랑 연락해서는 안 될 사람이면 상황이 달라지지만
흔히들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갈취하는 사람을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라고들 말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야말로 인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특징적인 면이 모두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잖아.
궁금한게 마블은 팬 채용하면 제일 좋지 않나? 자발적 야근할 사람들이잖아...? 물론 일과 노는건 구분한다지만 놀 때 생각난 것들이 결국 마블의 발전에 도움될 수 있잖아...? 그리고 마케팅, 행사 기획을 팬이 하면 제일
나는 세상도 사람도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그래서 그냥 순진하게 발음하기로 했어. 사랑해 힘내자 뭐 그런 말들 있잖아 이 말들이 고스란히 느껴졌으면 좋겠다 사랑해 힘내자 #iHeartAwards #Bes
알베르: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에게 뭐라고 말을 걸어야 될까?? 아크:....뭐하냐고 물어봐(시무룩) 알베르:아크 뭐해? 아크:너랑 이야기 하고 있잖아..(시무룩) 알베르: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이거 봐! 지금도 하고 있잖아?

..존퀼이 있잖아. 계약자고 친한 사인데 그런 소식에 관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거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마물한테.. 맞아. 그래도 그게 너희 탓은 아니니까. (결국 일어나고는 쓰다듬어준다)
"사람이란 신기하지? 소중한 사람을 지키겠다는 핑계가 생기면 얼마든지 잔인해질수 있잖아."
누구나 그런 적 있잖아. 어떤 한 순간, 어떤 한 사람이 준 삶의 기쁨이 너무 커서 그 뒤로는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떠날 수 없는 거 말이야. -장자자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겨울에 한창 오빠 캐릭터로 눈사람이 정말 만들고 싶었는데 만들었다 녹으면 어떡해 그게 너무 슬퍼서 한동안은 눈 밟을 때도 맨날 이 생각만 했어 내가 지금 밟고있는 눈이 녹아내린 눈사람일수도 있잖아ㅡㅡㅠ
우리가 역사가 짧기를 해, 전통 문화가 없기를 해,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이 없기를 해 도대체 뭐가 불만이고 문제냐곸ㅋㅋㅋㅋㅋ우리들이 바라는 건 전통적인 문화라고. 한국 고유의 색이 있잖아 그거 외국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다채색
시빌돈을 훔치면 안되는 이유는? 에이난하면 안되니까요 시빌그 이유를 묻고 있잖아 에이난당한 사람이 곤란해져요 시빌그럼 부자귀족의 돈을 훔치는 건 괜찮냐? 에이난들키면 미움 받으니까 시빌들키지 않으면 괜찮은거군 에이난:
* "대표님 완전 좋지. 잘생겼어. 어깨도 마음도 태평양이야. 눈에는 별 박혔고, 뒤통수엔 전구를 달고 다녀. 후광 있잖아, 조명. 반짝반짝. 나 심장마비 걸리게 하려고 태어난 사람 같아. ...매 순간, 부정맥이야.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oowowoot

프러포즈 성공한 사람처럼 키스하고 있잖아. 시로후쿠랑 스즈메다는 어느새 눈물까지 훔치고 있지. 후쿠로다니 학생들은 다같이 기립박수를 쳐. 아주 제정신이라곤 아무도 없어. 홀로 멀쩡했던 오나가마저 키스를 끝내고 한팔에 아카아시를 안은 보쿠토가 어깨를 툭
그쪽같은 인간들 몇 있잖아, 사람 구경 하는 셈 치고 멍때리는 거야. 그쪽은 아예 낮밤이 바뀐 모양인데.
출발도 지연으로 10분 늦었는데 지금 역마다 사람 많아서 문도 제대로 안 닫기는 바람에 2분씩 시간 더 까고 있잖아ㅋㅋㅋ 미쳤나봐
있잖아...토카는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밤 늦게 돌아다니면서 "그 분"에게 사람들의 "영혼"을 받치는 일... #Toga
빨리 잡지 않고 뭐해? 저기 날아가고 있잖아. 네 기회. 당분간은 최대한 많은 만남을 가지는게 좋을거야. 굳이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더라도,새로운 장소라던가 물건이라던가. 그것이 너에게 기회를 주니까.
눈사람이라면 저기 뒤쪽에 있잖아. 누가 만든 건진 모르겠지만...그거 알아? 다난 지역의 모든 눈사람들은 제로데이 이후부터 돌연히 나타났다는 거...하하!제로 데이때부터 눈이 내렸으니까 당연한거지! 하여튼 제로 데이 이야기만 나오면...
야 너네... 그거 알아...? 전오수 퍼블리 걔 있잖아... 여자로 밝혀지고 나서 전오수 파는 사람들 다 우수수 떨어져나갔대..!! (이거 존나 전오수 덕후들 사이에서 야 선풍기 틀고자면 뒤진대급 괴담임 졸라웃김


너도

“죄송하면 뭐해, 이미 끝났어.” “...” “너 알아서 선택해라, 응?” “네...” “굳이 내가 또 줄 필요 없지? 너도 가지고 있잖아.” “제발, 제발 한번만...” “내 손에 죽기 싫으면 스스로 하자, 오늘은 손 더럽히기 싫으니까.”
이거봐! 울리고 있잖아 너도 들리지이이~~~?
엄마 저거살까? (커피포트) 나 집에있잖아 색만 다른거 엄마 색이 다르니까 사고싶어 나 있는걸 왜 또 사 엄마 너도 가발 색깔별로 사잖아 나 사
그런 거. (귓가를 긁적인다.) 그냥 좀...방해받기 싫은 시간있잖아. 너도 그런 거 아녔어?
은빛의 낡은 회중시계. 너무 낡아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 이 세상의 모든 수탉의 목을 비틀고 모든 시계를 부숴도, 아침은 오고 시간은 흘러가. 시계에서 눈 돌리는 건 의미없는 짓이야. 너도 알고 있잖아. ]
「카와카미!!」「(움찔)」「너도 계속 우중충한 얼굴 하고 있지 마! 너에겐 다음이 있잖아! 이제 그만 앞을 보라고, 어엉?!」「네네!!」「1학년에게 선발 빼앗기면 죽는다!! 이 바보자식아─!!」 _23
-너도 날 믿어주고 있잖아?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baik1017

대학갈때 적성대로 원서 내기보다는 어디가 미달인가봐서 접수하는 애들 있잖아요 너도 그랬잖아
울어도 소용 없어. 너도 알고 있잖아 우린 여기까진거.


괜찮아

하하, 슬퍼할 것 까지야... 그리고 무딘 덕에 중심을 잡고 다른 분들을 도울 수 있잖아요? 오히려 다행이죠. (네 말에 고개를 끄덕여) 물론이죠. 정말 다 괜찮아질 거예요. 분명 이 끔찍한 곳에서 나갈 수 있을테니, 희망을 가져요.
무섭게 생겼거든 거울 좀 보시라구요..그 있잖아 학생때 예쁜양아치언니상 ; 금연해봐 그럼 괜찮아 질거야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 나를 믿어. 괜찮아. 아무렴 다 괜찮아질거야. 한밤만 지나면 다 괜찮아질거야. 눈 꼭 감고 양을 세 봐. 괜찮아. 모든 걱정은 사라질거야. 너만의 꿈 세상으로 가려무나. 괜찮아 내 걱정은 안해도 돼. 네가 행복한게 다란다.
(엄청 똘망똘망 하네..(신기)) 맞벌이셔서~ 어릴땐 외로웠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아! 그리고 오늘은 이렇게 한수랑 있잖아?!(장난스레 웃어) 호오~ 한수네 집은 엄청 프리한 편이구나?
괜찮아. 많이 먹으면 탈 날수도 있잖아. (슬 웃고는 네게 사탕 쥐어주며) 착하니까 나는 이거 줄게.

곤히 자고있을 나의 연인을 생각하면서 자리에 누웠다. 오빠 우리는 같은 달을 보고있지 사랑해 존재만으로도 내 삶은 가득차 손 쓸 수 없이 번져버린 우울도 괜찮아 오빠가 내 옆에 있잖아 떠나지마 제발 나 버리지마 혼자 외롭게 죽게 두지마
저기 목발을 갖고 있는 아저씨 있잖아.내 다리를 아까부터 힐끔힐끔 바라보고 있어.하지만 괜찮아.어차피 모두들 지루해할테니까,때로는 젊은 아가씨의 다리를 구경하는 것도 좋다구.흥분해서 회복이 빨라지지 않을까?
.....있잖아. 다리 더 괜찮아지면. 같이 수영해. 뭐든 같이하는게 재밌고 즐겁잖아.
괜찮아, 다 괜찮아. 지금 내 옆에 있잖아.
진정... 진정! 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괜찮죠? 나는 괜찮지요! 괜찮아보여요?
학교 선생님들 회식자리에서 술마시고 안겨오는 문학 김쌤이잖아 평소에 물리김쌤 싫어하기로 소문났는데 좀 취기 오르니까 바로 물리 김쌤한테 가는 면이네 -김쌔앰... 나 집.. -괜찮아요 나 여기 있잖아^^ -둘이 원수지간 아
우린 전부터 겁 먹었었잖아, 안 그래? 우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괜찮아. 우린 알아낼 수 있잖아. 다 같이. / S1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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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휴학하고 놀고싶다 엄마 지금도 놀고 있잖아
돌민이있잖아 우리집 가서 울엄마가 만든거 먹을래? 배우정후뭔데 ㅡㅡ 너희 엄마 요리 잘하셔? 돌민이나 )ㅅ( 배우정후 ;;;;;;;;;;;;;;;;;
그리고 삼춘도 절에 엄마 천도제 지내주러 가야하는 날에 할머니를 차로 모셔다드려야되는데 늦잠자니까 꿈에 엄마가 나와서 자고있는 삼춘 방문앞에서서 '엄마(할머니) 저기 있잖아 빨리 가야지!!'라면서 재촉했다고 함; 정말뭘까?


그런거

그런거 치고 진짜 피우고 있잖아;
생각났다 쟤덕쓰에게 어울리는 메뉴는 그 약간,,여대 앞에 많은 일본 가정식당에서 파는 그런거야 1인 트레이에 나오는거 있잖아 약간 소담한 한상 사케동이랑 폭찹스테이크 이ㄱ런거....아 먹고싶다(이게 아닌데;
으응, 그런거 있잖아. 숫자 몇 말하면 이긴다. 은성이가 알고 하는거면 은상이가 이길걸.
남을 속이는게 무조건 나쁘다곤 생각하지 않아. 왜 그런거 있잖아 선의의 거짓말. 예를 들자면 음, 너는 멍청이가 아니야..(훈훈(상냥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withMBC

아녜요 ㅋㅋㅋㅋ 다들 그런거 하나씩은 있잖아요
아 진짜 막.... 그런거 있잖아 무슨 세계를 만들어놨는데 이러한쪽에서 법률적으로 가능한 행동일까요? 이러이러한건 가능성이 있나요? ( 이런거 물어본다고 샹
그러니까 함부로 믿어서는 안돼. 왜 그런거 있잖아, 사탕 준다해도 따라가지마.
이틀 됐대매. 아니 뭐 이틀 안 들어온 거 갖다 이러시면 안 되지... 에? 뭐 그런거 있잖아. 술 먹고 뻗어갖고 핸드폰 빳데리 나가서 뭐..
약간 피칠 절절절하구 막 그런거 말고도 분위기나 스토리때문에 꺼름찍하고 무서운 공포겜 있잖아요 넘 잘어울릴거같아요 두번째그림보고 딱 그생각 들엇어요 넘쥬아


좋겠어

”있잖아, 후타쿠치.” 잠든 그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시라부가 중얼거렸다. ”네가 영원히 불행했으면 좋겠어.” 무력한 목소리. ”후회했으면 좋겠어.” 언젠가의 언젠가는 나를 찾아 줬으면 좋겠어. 꿈 같은 일
있잖아 내 소원은 켄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gamtansanambal

그래그래 너의 옆엔 항상 힘이되고 너를 밝혀주는 예진이가 있잖아 ? 항상 생각하고 ! 엉 ?? 힘냈으면 좋겠어 ^^ ~
내가 아직 있잖아. 나는 아직 당신 곁에 있어. 그러니까 제발 잠들지 마. 내가 잠이들때 서서히 당신도 잠이 들었으면 좋겠어
있잖아, 너 꼭 죽었으면 좋겠어.


좋아해

있잖아 좋아해! -응 나도 좋아해 ))))친구야!((((
있잖아 내가 할말이 있어, 있잖아 내가 너를 좋아해, 이만큼♡ 이만큼♡ 이만큼♡ 이만큼♡.내가 너를 사랑해 뿡뿡
52. 아크:알베르 너 첫사랑 있어? 알베르:당연하지. 아크:..걔랑 키스도 했어? 알베르:응 아크:아직도 걔 좋아해?? 알베르:응 아크:그럼 걔랑 사귀지 왜 나랑 사겨? 알베르:지금 사귀고 있잖아
그..있잖아...나...(손 꼼지락꼼지락)..음..한다운 좋아해!!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MadeIn990915

*RRR* 난 도서관 좋아해. 책들이 색깔에 따라 나뉘어 있잖아. 이 질서란!!!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아!
있잖아, 한 가지만 말하자면 너는 정말 친절해 질 수 있어. 친절해 진다면말이지, 모두가 너를 좋아해 주지 않을까? 친절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정말정말 아름다운 특성이거든. 혹시 넌, 그런 마음을 숨키고 있지는 않은 거니? 그렇다면 마음을 열어.


알아

[PRISTIN NEWS] 하이들은 꽃쳤어요 꽃순이에게 🌼🌸💕 복면가왕에서 꽃처럼 싱그럽고 아름다운 무대를 보여준 결경이를 우리 하이들은 단번에 알아봤을 거라 믿어요 😉 여기 있잖아~ 너무너무 예쁜 꽃순이 결경이가
아―,그러고 보니 도타칭 그거 알아? 전격문고 말야― 커버를 벗기면 책 세로 부분 아래에 번호가 붙어 있잖아.그거 대체 무슨 뜻일까?
"너 그거 나온 적 있잖아." "있긴 있는데,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봤어?" "응." 순순히 대답하는 용. 별은 그 방송 한 번 밖에 출연 안 해서 무슨 내용인지 다 알고 있겠지. 휜혲이 얼마나 놀렸는지, 정
뭐 그걸 꼭 알아야 하나. 기분 좋으라고 빈말로 할 수 있잖아. 무튼, 그런게 아니라면 됐고. 뭔가 눈이 좀 뻑뻑하네...
있잖아, 그거 알아? [엘쿨루스의 눈물]이란 걸 염료에 섞으면 색깔이 정말 잘 나온대! 구해줄거지? 응응?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ma_sorar

기억한다고? 오, 나라면 안 할 텐데! 기억하는 건 위험하거든. 난 과거란 게 얼마나 걱정스럽고 불안한 건지 알아. 과거형, 그런 말도 있잖아? 하하하. #Joker
아직 손에 물기가 남아 있잖아. 하여간, 이런 것까지 직접 닦아줘야 하는건가 내가 해주는 건 이번뿐이니 다음에는 알아서 잘 닦고 와라.
테 졍국아, 너한테서 모텔스킨 냄새 나. 꾹 형이 모텔스킨 냄새를 어떻게 알아요? 테 : 꾹 제가 지금 묻고 있잖아요. 어떻게 아냐고.
"이렇게 같이 있잖아." 우리는 서로를 똑바로 쳐다본다. 쳐다보면서 나는, "알아." 라고 대답한다. 대답해도, 우리는 시선을 돌리지 않는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라고 아키미가 눈으로 말한다. 당당하고 반듯하게. _열대야


지금도

윤정안 13표류기 5대 띵언 1.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힘들자 그냥 2. 샀으면 먹어 3. 놀 만큼 마음껏 놀아 4. 지금 이렇게 헤매고 있잖아? 지금도 힘들고 조금 이따가도 힘들고 계속 힘들어 5. 어차피 고생할 건 똑같아
12.하나에 빠지면 그거만 파고 몰입도는 좋은데 집중력이 안좋음 지금도 숙제하는데 트위터하고있잖아
이것 봐. 넌 지금도 이렇게 내 사랑을 무시하고 있잖아. 그런 모습마저 사랑해서 화를 못 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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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 저기, 만약에...진짜 만약에...내가 물려버리면,있잖아....? 그냥 나를 죽여 줘.............부탁이야. (너의 손을 잡고 간절한 눈으로 살며시 웃어보여)
" 저기 . . . . . . . . 이브 있잖아 . . . . . 혹시 여기서 나갈 수 있는게 둘 뿐이라면 어쩔꺼야 ? "


EXOL

장이씽이 너 가리키고 있잖아 알티하고 가래 알티 한 번이 투표 한 번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사보르 아 미 ,, 다들 이거 듣고 따라 부르다가 외웠던 기억 다 있잖아요 그죠..? 이 노래 진짜 좋아요 함 들어봐 ,, 들었으면 아르티 ,,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weareo
엑소랑 함께 가요~! 많은 일이 있지만 우리는 위아원이니까 잘 이겨낼 수 있잖아요! ‘엑소엘’ 힘냅시다 #EXO #EXOL #시우민 #수호 #레이 #백현 #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사랑하자
뭐야... 탐라에 개졸귀가 있잖아;;; 미치겐네;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봐봐 나 퇴트한다면서 어느새 트윗 싸지르고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dubaB15

아.. 조금만 더 힘내요, 할 수 있잖아요.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말이야

지금 4인데? 혹시 네 눈이... 일단 다시 봐 봐. 혹시 됐을 수도 있잖아? 어, 그냥 재미있는걸. 그렇게 발끈하는 거 말이야.
너네들이 좋아하는 그 PC한 스킨들 있잖아 어? 너네들의 모든걸 만족시키는 그 클린한 스킨들 있을꺼아냐 어? 그게 나올려면 말이야 오버워치 부서가 유지되어 있어야지 나올수 있다고 일단 게임을 하는 애들이 많아서 돈을 존
무서운거 좋아함. 짜릿한거 있잖아 그래서 나 애나벨도 혼영하러갔는데 자리가 다섯개였담말이야 근데 4자리가 두쌍애 커플이엇고 내가 가장 복도쪽에 앉았음
네 말대로 만화의 결말은 거기서 거기일지도 몰라. 근데 말이야, 자기 인생에 관해선 너나 나나 독자가 아니야. 작가지. 결말쯤은 언제든지 다시 쓸 수 있잖아? #자동
있잖아 마치 친구처럼 말이야


눈이

“볁벸켠.” “하지만,” 하지만, 있잖아요. “그렇다고 죽일필욘... 없잖아.” 그의 눈이 떨려왔어. 처진 눈꼬리가 더욱 서글퍼보였어. 시계는 11시에 멈춰 그제서야 천천히 흘렀지. 하늘도, 이 아이의 운명이 참으로 안타까웠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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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띠 진짜 다주해야겠어 눈이 감기고 있잖아


이유는

살아가야 할 이유는 모두에게 하나씩은 있잖아.
딱히 이유는 없구요 왜 아무이유없이 야한거 생각나는 밤 있잖아요 그게 오늘임
1. 가장 큰 이유는 세븐틴 세븐틴의 음악을 듣고 항상 위로를 받음 그런 말이 있잖아 누군가의 팬이 되었다는건 가장 힘들때 진 빚이 있다는거 맞는 말 같아 나는 세븐틴없으면 살 수 없어
그냥 시간이 필요한 거고.... 여유가 없는 거래. 그러니까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말이지. 음.......... 그러면 있잖아. 반대로 돌려서 루시오. 네가 그걸 하고 싶게 만든 이유는 뭔데? 기억해?
이유는.. 살아있다면 얼마든지 생기고 사라지는 거잖아요. 감정에 따라도 바뀌고 장소에 따라도 바뀌죠. 태어나서 가질 수 있는게 무엇이냐에 따라서도 바뀌고요. 모든 삶은 살아있기 때문에 가치있잖아요...


언제나

하지만 널 위해선 괜찮지 않을까? 정말 바쿠고가 좋아? 그 녀석하고 다니는 게 좋아? 행복해? 넌 언제나 잘해줘도 욕 먹고 있잖아. 응?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chim_in_it

가장 예쁜 꽃이 언제나 가장 멀리 있잖아!
오늘따라 조용하던 보쿠토가 같이 가방을 들었지. 언제나 둘이서 가장 마지막에 집에 가니까. 부실 문을 잠그고 저녁 노을이 너무 붉어 까맣게 내려앉는 하굣길을 묵묵히 걷자 보쿠토가 돌연 입을 열어. 있잖아, 아카아시. 네. 그거 나한테 하는 말이지?
오늘따라 조용하던 보쿠토가 같이 가방을 들었지. 언제나 둘이서 가장 마지막에 집에 가니까. 부실 문을 잠그고 저녁 노을이 너무 붉어 까맣게 내려앉는 하굣길을 묵묵히 걷자 보쿠토가 돌연 입을 열어. 있잖아, 아카아
내가 있잖아! 내가 언제나 곁에 있을 거야.


말이지

일본에서 흔히 쓰이는 생활단어인데 뭘 좀 알고...정말이지 본인들이 너무나도 싫어하는 이들이 하는 생각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잖아...이중성 너무 싫다.
음... 당신? (그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답했다.) 있잖아ㅡ 동영상에서 봤는데... 고양이는 말이지... 높은 음 소리를 좋아한대. 근데 그게 정말일까?
닥쳐!!! 닥쳐!! 다 닥쳐어어어어어!!!!!!!!!!! 아직이야!!! 아직이라고!!! 기다려 봐, 그, 그거 있잖아, 그거어어어!!!!!!!!!!! 그, 그래, 증거!! 증거가 없잖아...! 내가 범인이라면 증거를 보여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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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모두 일어나! 언제까지 그렇게 기운없이 자빠져있을거야?! 저 태양을 보라구, 이미 일어나서 춤을 추고 있잖아! 진정한 댄서라면 저 태양처럼 부지런해야 하는거야! 이몸처럼 말이지!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말이지.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무엇이 좋을까. 금기 은기 이미 여기 다 있잖아. 아니면 인삼. 이것은 무엇이오? 허허. 인삼도 여기 많이 있네. 무엇이 좋을까.


있쟈나

기다리구 있쟈나 ㅜㅜㅜ 컴백하자....
있쟈나여 이게 모에여..?.?..
고독방 다시 들어가야겠다 사나가 들어올수도 있쟈나
복세편살 이라는 단어도 있쟈나 ..
댕댕이라도 있쟈나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meliadewi1

울 김재중시 계속 폴더인사 하고 있쟈나,,,ㅠ 3ㅠ,, #김재중


말하고

"이런 게 싫었으면 그냥 싫다고 말하고 안 왔음 됐을 거야." "여기에 네가 있잖아." 최은영 / 그 여름
"관둬, 시부야. 늘 말하고 있잖아. 전세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인생 끝난 거라면서?"
8. 요즘들어 단어가 뇌 속에서 안 끄집어져나와요 포양이라는 단어가 말하고 싶으면 아.. 그왜 거.. 양..양 들어갔던 거 같은데 파양?? 파용?? 뭐더라?? 그 있잖아 그ㅠㅠ 퍄.. 파..뭐더라ㅠㅠㅠㅠㅠㅠ ( 이런식
멍청아!!!!!누가 봐도 다 아는것처럼 말하고 있잖아!!!!!!
너에 대해 좀 더 알고싶어, 좀 더 가지고싶어, 머리카락 끝부터....발가락끝까지..가졌는데?마음은 언제 줄거니?아저씨가 많이 기다리고 있잖아..빨리 마음까지 나한테 줘, 나만 필요로 해달라고 말하고있는거야 지금.
휴이 -성격이 급하면 손해를 봐. 다리오 - 어? 미안 미안 못 들었어 휴이 - 그러니까 성격이 급하면 손해를 본다고. 다리오- 응? 아 뭐라고? 휴이 - 그니까 성격이 급하면 손해를 본다고 말하고 있잖아! 안 들리냐 이 멍청아!!!"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kookv_kpp


있잖아

와 근데 우리 아미들 좀 쩌는거같아 슈스비 나온지 6일밖에 안됬는데 100만 다운로드 ㄷㄷ 우리 투표에서도 그 화력 보여주자 아미 할수있잖아 제발 좀 하자 투표 우리 할 수 있잖아 애들한테 받기만하고 화력딸리는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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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맘스터치 맘터 맨날 딥치즈 사진 맛있어


맘스터치

일상 버거킹갈래맘스터치갈래아싸이버거질렸는데아또그럼어디가하코야갈래넌라면안질리냐야그럼고기무한리필가자돈없는데뭔고기야야그럼한스델리어때아거기양개창렬이라고아그럼어디가미니스톱가서라면에삼각김밥어떰콜
맘스터치 싸이버거 먹고싶어
질문! 제가 맘스터치 싸이버거를 배달 시켜도 될까요?
( ! ) 그치! 꼭 이겨서 먹어야겠지! 맘스터치 싸이버거 짱짱 맛있는데. ( 침 주륵. )
흠 도서관에서 나와서 싸이버거 세트를 가려고 맘스터치에 가고 있었어.. 정신 없어서 나올때부터 지갑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기억 안 나ㅠㅠ
삼송 동산 원흥 지축 맘스터치 싸이버거 딥치즈버거 버거세트 치킨 단체 주문도 가능하십니다
햄버거먹고싶다..맘스터치싸이버거

싸이 맘스터치 맘터 맨날 딥치즈 사진 맛있어 love_samsong_gg

힛 난 불싸이 먹엇서 맘스터치 조와 불량식품도 조와
에엨 ㅋㅋㅋㅋㅋㅋㅋ 맘스터치!! 싸이버거!!!
맘스터치에서 싸이버거 말고 다른 버거를 먹지를 마세요
졔ㅔ삼다, , , 혼자라서 맘스터치에서 15000원 시켜 먹기 넘 그럿 네요, ,, , 싸이버거 세트랑 감자튀김 5개 주세요 (띠용스럽
9. 나는 맘스터치 싸이버거를 넘우 좋아해서 한달에 한번씩 주기적으로 먹었다 안먹으면 스트레스 받았었다..(원래 햄버거 그런거 잘 안먹음) 근데 최근들어 섭웨이라는 것에 손데기 시작했는데 완전히 빠져버려서 3주에 한번씩 먹게됐다,,,,
너무 맘스터치에 익숙해졌어.. 다음에 싸이버거 먹으러가자
아이스크림말고....뭔가........모르겠다 배고프다 핫바먹고싶다 육개장먹고싶다 순대국밥먹고싶다 순대먹고싶다 감튀먹고싶가 싸이버거먹고싶다 맘스터치감튀먹고싶다 페리카나떡먹고싶다 초콜릿먹고싶다 비빔밥먹고싶다 볶음밥먹고싶다 우렁쌈밥먹고싶다 양념갈비먹고싶다

여러분나맘스터치왔는데 #Liar_out 싸이버거먹을까불고기먹을까물음표
아이스크림말고....뭔가........모르겠다 배고프다 핫바먹고싶다 육개장먹고싶다 순대국밥먹고싶다 순대먹고싶다 감튀먹고싶가 싸이버거먹고싶다 맘스터치감튀먹고싶다 페리카나떡먹고싶다 초콜릿먹고싶다 비빔밥먹고싶다 볶음밥먹고싶다 우
맘스터치=싸이버거 아닙니까?
oO ( 싸이버거... ) 가고 싶다, 맘스터치.... 기필코 이긴다. ( 🔥 )
배고프다싸이버거먹고싶다 #Liar_out 맘스터치가야지룰루룰루
헉 맘스터치 싸이버거는 짱인데 실망이군옇...


맘터

헐 구럼 오늘 한번 츄라이를...!! 맘터는 싸이버거 추천합니당.히히히히

싸이 맘스터치 맘터 맨날 딥치즈 사진 맛있어 _sweethara

오 맘터는 싸이지
열분 저 좀 골라조요..(*☻-☻*) 맘터 싸이버거를 시켜먹을까뇨,,,,,, 신전 시켜먹을까뇨,,,,
얏호 오늘저녁은! 맘터! 싸이버거! 김떡만! ㅇㅁㅇ~~
오늘의!! 저녁밥!! 맘터! 싸이버거! 그리고 이름머더라.. 만두떡볶이김말이..!!! 그리고 후식으로는!! 모찌롤캐잌!!! 컴퓨터가고장나서 룸메꺼 노트북을....
맘터 불싸이 먹고 와따
ㅋㅋㅋㅋ 저는 맨날 맘터가면 싸이버거만 먹어서 ㅋㅋㅋ 사실 맘터 첨엔 불고기버거셋트 먹엇다가 지인들이 당시에 싸이버거 맛잇다고해서 먹엇는데 그때부터 싸이버거만 먹게됫네여 ㅋㅋ
아저 맘터 알바했었는데 딥치즈 한번먹고 절대 네버 안먹음요 싸이버거 쵝오..

맘터가서 싸이버거 한입크게 베어무는 강림하리 생각하니 배가 부르긴 개뿙,, 나도한입줘,,,
맘터에서 싸이버거 시킬려고 했는데 아직 연휴를 즐기시는 중인가부다
한판만 더 이기면 오늘 저녁 맘터에서 싸이버거 세트 2개사서 룰루랄라할거야


맨날

이거 레알임 우리 할머니 맨날 싸이버거 드시면서 맛없다 하심 그래서 반대로 생각하기로함
싸이버거 다음으로 맛있는거 없나요?? 맨날 같은거 먹다가 딥치즈 도전한거랔ㅋㅋ 다른것도 궁금해영
매운 싸이버거 드셔보신적 있나용. 화이트갈리버거만 맨날 먹었는데 한 번 먹어볼려고,,, 불싸버거였나 이름이...


딥치즈

더블딥치즈버거요? 저도 궁금해요ㅠㅠ사람들이 맛있다는데...전 싸이버거 넘 좋아해서 저번에 새로 나온거 먹어볼까!! 하다가 싸이버거 시켜서 실패했어요ㅋㅋㅋㅋ

싸이 맘스터치 맘터 맨날 딥치즈 사진 맛있어 alice_0522_

싸이버거 화이트갈릭버거 휠렛버거 리샐버거 딥치즈버거...(?)
저번 주에 딥치즈버거 먹엇고 이번 주 싸이버거 먹엇다 ㅎㅎ
진짜 맞는 소리인것같아요! 딥치즈 드셔보신거면 최근까지 알바하셨나보네요! 싸이버거 최강..ㅠㅠ
친구가 딥치즈 먹을거면 싸이버거에 슬라이스 치츠 올린다음에 전자레인지 돌리라는데 이런 신박함
딥치즈싸이버거 먹는다


사진

누나 점심으로 싸이버거먹었어 ㅎㅎㅎ 버거중에젤루맛있는거같애 감쟈만보면 산하생각나서 나도모르게인증할려고 사진찍게되네 💜💜💜 우리따나 많이사랑해 💕💕💕💋
왠지 탈통곡을 들려주고 십엇어 아니 그냥 내가 듣고 십엇어 뭔가 사진이 울렁울렁 한 느낌인데 싸이메라는 갤투에게 너무 과분햇나봐 그래소 그래 ... 과제해..

진짜 사진 왜 저모양이지 개대리고 십ㅂ다 갤투라서 싸이메라를 감당 못한대요 엉엉
공부 하시는 데 방해하는 건ㅊ아닌지요 ,,, (극소심) 그냥 우진이가 보고싶엇습니다 (??) 사진이 좀 이상한데 갤투라 싸이메라를 감당하지 못ㄹ한다나요 ...
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싸이 뒤져보니 졸업사진도 건짐 ㅎㅎㅎ
네 덕후들에겐 요람입니다 저 그 방대한 20년의 사진들이 몽땅 싸이에 저장되어 있어요 카스 생기곤 양쪽에 저장하고 있어요 카스전 사진은 싸이에서 옮겨올 엄두가 안나서 그 시점부터 혹 싸이 사라지면 엄청 방대한 자료가 사라지는거라😌
모르는 사람한테 사진찍히는게 뭔일인가 싶어서 계속 ???상태일것같아요 걔는ㅋㅋㅋㅋㅋㅋ큽 아니 빵모자두 오ㅡ프숄더도 모두 모드꺼네요 잘 어울리겠다...앜ㅋㅋㅋㅋ싸이하이 낑낑ㅋㅋㄴ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용준형의 고딩시절 싸이감성 사진
#rt당_그림그리는_팁 꼼수맨 홀 싸이툸 꼼수를 알려드리지 갤박할 사진이 없르니 내 칼로 갤밖헌다

싸이 맘스터치 맘터 맨날 딥치즈 사진 맛있어 kek_e21

넹!!싸이메라랑 픽스이트만 있음 크기조절하고 사진 짜르는것도 확실히 해줘요!!그래서 다되면 바로 발주넣으면 끝이예요!!(경험)😁😁
사진 2202장 쿠키런 싸이메라 유명한 필터앱 퍼즐맞추기 트위치


쏘비에쯔끼

요즘 본 드라마의 영향인가 "소련"이나 "소비에트 유니언"이나 "유에쎄싸알"이란 말 보다 "쏘비에쯔끼 싸이유즈"라고 말해야 입에 더 착착 붙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소리 내어 혀를 굴려 발음해본다. 쏘비에쯔끼 싸이유즈.
요즘 본 드라마의 영향인가 "소련"이나 "소비에트 유니언"이나 "유에쎄싸알"이란 말 보다 "쏘비에쯔끼 싸이유즈"라고 말해야 입에 더 착착 붙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소리 내어 혀를 굴려 발음해본다. 쏘비에쯔끼 싸이


빅뱅

홍대일반클럽풍경 가죽잠바블랙넛 40% 성시경 30% 스윙스20% 예쁜 여자10% 브이포벤데타가면 쓴 디제이가 싸이 빅뱅 노래 틀면 옆에서 엠씨가 원..투..원투..쿰척대다가 드랍에서 렘미 씨유 뻐킹 쩜! / 푸짜 뻐킹 핸 섭! 이거 두개 다섯시간함
홍대일반클럽풍경 가죽잠바블랙넛 40% 성시경 30% 스윙스20% 예쁜 여자10% 브이포벤데타가면 쓴 디제이가 싸이 빅뱅 노래 틀면 옆에서 엠씨가 원..투..원투..쿰척대다가 드랍에서 렘미 씨유 뻐킹 쩜! / 푸짜 뻐
4. 실제로 본 연예인 꽤 많아요.. 음.. 워너원, 빅뱅, 위너, 젝키 강성훈, 양현석님, 뉴이스트, 세븐틴, 여자친구, 선미, 더이스트라이트, 레드벨벳, 사무엘, 공민지, 무한도전 멤버들, 러블리즈, 씨잼, 기리보이, 싸이, 하이라이트 등..

한국 가수 1억뷰 보유곡수 순위 (유닛솔로 포함) 1위 - 빅뱅(8곡) 2위 - 방탄소년단 (7곡) 3위 - 소녀시대(6곡) 4위 - 엑소 ,싸이(5곡) 5위 - 트와이스 (4곡) 6위 - 블랙핑크(3곡)


친구가

1. 덕질하기엔 틧터가 좋다고해서 (사실 학교다닐 때 친구가 추천해줘서 만들어본적은 있었따 그 때 내 셀카도 올렸었써 인스타나 싸이 같은 건줄 알았따
제 친구가 알바하는데 싸이버거랑 별 다를바 없는데 나초치즈소스 넣은거라 걔는 나초 좋아해서 괜찮댔어요!! 근데 돈주고 사먹을 때는 싸이버거 먹겠다고 하던걸요ㅋㅋㅋㅋ
옆에서 친구가 싸이감성에 찌들어서 이상한 거 읽어줌
지금까지본연옌은..단콘간거는 싸이흠뻑쇼랑 엑소,아스트로 단콘갔어용 아스트로는 친구가판타지오에응모한거당첨되서 같이갔구용 나머지콘은 아송페 한류콘이런거여서 말씀드리기힘두로용


먹어서

우리 엄마아빠 오늘아침에 싸웠다는데 이유가 내가 어제 밤에 싸이버거 사먹어서 그렇다고함 ㅡ0ㅡ;;; 아빠가 엄마더러 왜 그 시간에 애(20대 성인여성ㅋㅋ)한테 그런걸 먹게 두냐고 살찐다고 존내 난리쳤나봄 ㅋㅋ 존나 독립 간절하다
난 사실 싸이버거 먹으면 안에 있는 치킨만 먹어서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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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먹어야하는데 아까 불싸이버거 먹어서 배가 빵빵해요 ..
헉 대다내 엄청 맛있는 거 마니 머것네!!!! 나눈 오늘 싸이버거 세트 먹어찌 ^ㅁ^ 넘 먹고 싶었는데 드뎌 먹어서 넘 조앗서 희희


맛있어

그거 맛있어? 나 싸이버거밖에 안 먹어봐씀 ㅠㅠㅠㅠ
에구ㅜㅜㅜ그래두 싸이버거는 맛있어요..!(막입이라 다 잘먹는자
싸이버거가더맛있지만 ,,, 맛있어
킁.. 이럴거면 싸이버거 시켜서 양파빼고 내가 토마토 하나 썰어넣어서 먹는게 나을듯,, 악 맞아 맛있어ㅠㅜㅠ 중독성 갑..


보다

내가 옛날에 뭐하고 살았나 볼라고 싸이보는데 새내기때의 나는 정말....촌스럽고 피부가 지금 보다 더 안 좋은 듯....? 쩨짜에


기분이

싸이버거 사다가 방에 들가서 먹어야짖 뭔가 기분이 오락가락 해


사러

쌤이 늦ㅈ게 긑ㅌ내줌ㅁ 싸이버거 사러 가야짖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싸이버거를 사러 나가도 될까요?
힛힛 불싸이 사러 왓다
나 싸이버거 사러가는데 아무나 전화 하실 분 ,,, 💖💗


싶어서

첫사랑썰은...제 첫사랑이 그지같아서 좋은 달달한 첫사랑을 써보고 싶어서 쓴거예요... 내 첫사랑 투영시켰으면 종혅이가 믽혅이 뺨때리고 그지같은 소문나고 끝났을걸요ㅋㅋㅋㅋ 거기다가 싸이얼드하던 시절 감성 버무려서 가고싶어서 그렇게 잡았슴다
그래서 트위터가 있는 것...첨에 이런 말을 왜 쓰지 싶어서 지운 것도 많고. 팔로잉 개념을 몰라서 싸이일촌개념으로 생각하고 모르는 사람이 팔로잉하면 블락했다...ㅋㅋㅋㅋ

싸이 맘스터치 맘터 맨날 딥치즈 사진 맛있어 reica_kr


화이트갈릭

화이트갈릭버거... 3900 감튀중 3000... 싸이버거 3200...다먹을수잇을가
비염인데 식욕 돋아서 마늘향이라도 느끼기위해 화이트갈릭 어저구를 먹었는데 싸이버거랑 닭의 부위가 달라서 식감이 구렷고 ㅠ 햄 끼운 것도 별로이다
저는 화이트갈릭 좋아함 매콤한거 좋아하면 불싸이
헤헷 이젠 싸이랑 화이트갈릭 두개중에 고민하시게 될것임니다 ,,


저녁

오늘저녁은 싸이버거다!!!!!!!!!!
제가 오늘 뭘 먹었는지 아세요? 아침싸이버거1, 불고기버거0.5, 치킨텐더3 저녁목살, 삼겹살, 닭갈비, 닭발, 새우, 맥주, 밥한공기
아침(열시) 스프... 저녁(네시) 맘스땃지 싸이버거랑 녹차메ㄹ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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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비레빗! 수요조사 🐝🐰 토끼 귀에 노랑 벌 자수가 있는 도톰한 후드랍니다:D 개나리색 너무 좋아하는데//ㅂ// 색감이 너무 귀여워요)( 후드 크기가 커서 썼을 때 폭 싸이는 핏이에요)( 수요조사 참여는 +마
싸이버거 너무 커서 먹기 힘들어ㅋㅋㅋㅌ
중학교 1학년때 잘생기고 잘나가는 3학년 선배들 싸이홈피 몰래 들어가서 훔쳐보고 방문자 추적기 걸릴까봐 마음 졸였던 기억이 나네요,,, ( 커서 인스타 관음종자가 되었읍니다


먹었는데

웅앵 오늘불싸이버거 먹었는데 별로 안매움


싸이

대체 싸이는 어쾨 때려 눕힘?
오늘 싸이오빠 콘서트에서 너무 많은걸느꼇습니다~ 대박나길바래요! I'm a mother father Gentleman ~~ 예앞~~~
Q.멤버들 중에 본받을 점이 있는 멤버가 있는지? (다니엘) A.진영이. 싸이 선배님의 뉴페이스를 잘 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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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맙시다 그는 95년생이고 청소년기를 싸이감성과보냈음을
Come and get it GOT7!!! *싸이*
그쵸그쵸.!!!!ㅋㅋㅋㅋ앜ㅋㅋㅋ귀여어ㅓ 진짜 그럴거같아요ㅋㅋㅋ마르티는 멍때리고있고 모드가 찍어도 된다구해서 잡ㅈㅣ에 나오고ㅠ구엽다ㅠㅠㅠㅠ좋아요 같이 쇼핑하자 모드ㅠㅁㅠ모드 싸이하이부츠도 신겨보고싶고 빵모자도 씌워주고싶어요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좋아 내가 나중에 싸이버거 세트로 쏠게요
짐인은 수업 끝나고 뒤늦게 윦기 메세지 확인하구 눈물을 글썽여ㅠ,, 짐인과 윦기애게 연락할 쑤 있눈 순간순간이 넘 소중한대,,ㅠ,, 오전 12:01 형,,미아내,,ㅠ수업 듣는데 못 밧어ㅠ,, 터니업~널기다리는 봐암처럼 긜고 어둡떤 우리싸이겅붹ㅠ♪
싸이감성2
여러분 그거 알아요? 은지원이랑 싸이랑 한살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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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 먹구싶어~
시오님 싸이버거(메모메모
앙 져와 싸이버거 헤헷
싸이버거먹고십소
그래아싸이등이다룰루 #수고했어_세븐틴 다비켜라우리가얼마나기다렸는지걱정했는지아무도모를거야
나도 싸이버거 먹고십다
왜 사람들이 싸이툴 쓰는지 알 것 같아... 크리타 폰으로 가져오면 색감 이미지 크기 다 달라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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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콘서트 간 김혜수 진짜 행복해보인다.....
어제 모펀-)어텍-)건대 오늘 노량진-)싸이(?) 이려나
그런데 이 연구는 중요한 점은 페이스북 언어를 비교분석했다는 점이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대부분 인싸이고 인간관계가 복잡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자신의 친구집단과 동떨어지기 싫어서라도 언어 모방을 많이 하지 않을까...
롸아ㅜㅠㅠㅠㅠ님더류ㅠㅠㅠㅠㅠ저 전생에 나라구함ㅠㅠㅠ?오늘 아티움가서 그거 뽑기?했는데ㅠㅠㅠㅠ세훈이ㅠㅠㅠㅠ세호니ㅜㅠㅠㅠㅠ세훈이 친필싸이걸렸어서ㅕㅕㅠㅠㅠㅠㅠ아니 직원분이 그거 30개뽑아도 안되는 사람은 안된다고ㅠㅠㅠㅠㅠㅠ축하하다
해피 싸이주는 L(5.1kg)이구요 울 해피,, 산책왕이라,, 스포티하고,,편하고,, 활동하기 좋은거 우선으로 보고 잇어요!.!
자꾸 뉴페를 추는 강다를 볼때마다 싸이도 그렇겐 안춘다는 말이 떠올라 웃겨 미치겠닼ㅋㅋ
간단명료하네 그럼 싸이버거 먹으러가야지~~눈누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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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싸이버거🌌🌈💖❣
홀 그러셨근여ㅠㅠㅠ 저는 일반 싸이버거 같은 맛에 치즈향?같은게 죠았눈데.....
ㅋ ㅋ ㅋ ㅋsai인생,,, '싸이'충성충성,,,^^7
아 현개님 싸이버거볼링 진자 당하시내요 뇸 붌쌍하신분 ㅠ ㅠ ..
충성....^^근데 내 컴 싸이 뭔 문제생겨서 단축키 안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이제 졸업해부럿음ㅎ
불싸ㅏ이버거 말고 그냥 싸이ㅂ버거 지금 처음먹어보는데 맛ㅇ있어ㅓ.. ..(
싸이버거 먹어야지 2시끝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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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여기 실골맞아. 저번 시즌은 4.4까지 떨어져서 실버가 나보고 왜 여기있냐고도 했는데. 더 못하는 얘가 있는 팀이 지는 평점에서 혼자 캐리할 실력이 안되니까 계속 지고 평점은 떨어지고 무한싸이쿨인듯
헉 전 싸이버거 말구 안먹어봣는데 치즈라니 ㅠ 꼭먹어볼게요 ㅠㅠㅠ
빌보드 핫100에 오른 케이팝곡들. 원더걸스 - Nobody (76위) 싸이 - 강남스타일 (2위) 싸이 - 젠틀맨 (5위) 싸이 - 행오버 (26위) 싸이 - 대디 (97위) CL - Lifted (94위) 방탄소년단
언제나 ㅁᆞㅓㄱ고후회하지 나 싸이버거 못먹었어(죽어감
오늘흔 싸이버거 먹을꺼다
싸이가 분신을 만들면 싸이클론이래요
나도 싸이버거

싸이 맘스터치 맘터 맨날 딥치즈 사진 맛있어 sjy8796

7. 존나 많은 듯 (다듀 아이유 에픽하이 창모 헤이즈 aoa 도끼 러블리즈 볼빨간사춘기 싸이 마마무 등등..) 지녕이만 못봤어 ㅜ
싸이버거 먹고싶다 . . .. ....
돌고도는 싸이파이덕~~
나 싸이 브금 사랑경보였는데 아는 분들 발가락을 들어주세요
나 그거 알아! 싸이가 그거 하면서 돈벌었다고 걸려서 한번더 군머갔어!
싸이 콘서트라는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도 싸이 안봐
14. 새벽 세시 책 안 읽고 싸이에 감성글만 싸지르면 이렇게 된다 중간중간 공감되는 문구가 있기는 한데 이건 내가 취향 구린 오타쿠라서 그런 것임

싸이 맘스터치 맘터 맨날 딥치즈 사진 맛있어 Himichu___3

걍 해봣음 (징긋) 나는 싸이버거 먹눈다~
무난한건싸이버거임
싸이는 뮤비에 여자게스트한테 흰색의 무언가를 안뿌리면 뮤비를 만들수가 없나...?
싸이오빠 콘서트는 정말 모두 하나가되는 열정적인 콘서트였다~ 못오신분들은 알랑가몰라~♡♥
싸이버거 시켜따!
싸이버거 기다리는 동안 화장실 청소 해따!
아 다햇다 힘들엇다 중딩때 한 싸이 백문백답 생각나고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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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거에 들어감
완전 대박 인싸이실것같은데....아싸라니....저같은 찐따는 웁니다ㅠㅠ흐헝헝
진짜 쪽팔리게도 싸이 메인이였다 ((잠깐이지만 그래도 쪽팔려
그리고 여기서 고백하는 거지만 싸이할 때 나름 분위기 있는 척 해볼라고 브금은 클래식으로 깔았었다 ㅎ
6. 캐릭터로는... 페리페라 뇨자 7. 인피니트, 틴탑, 보이프렌드, 모모랜드, 방탄,싸이, 티아라, 에이핑크 등등 8. 원래 닉넴은 나무반쪽꼬맹이므로ㅋㅋㅋ 별명이 꼬맹이고 횬의 별명인 나무의 반쪽이 되고싶다는 뜻!
아 그리고 싸이 프로필에 13/녀 뫄뫄초 인맥은 좀 많은편 ㅎ 이렇게 올렸었다 찐따였던 주제에...
싸이보거목ㄱㅎ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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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에 싸이버거물려주면 원애 양파랑 채소다빼는데 다햝아먹을자신있는대
싸이 블러셔 넘나 이쁜거 동의?!!!! 동의보감 크크크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크크크크크킄크크크크
싸이버거먹고싶다..돈없네...
다행히 누나랑 저는 또 같은 팀이니까요! ( 운명이다, 운명이야! )( 붕붕 ) 게임 열심히해서 누나한테 싸이버거를 안겨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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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대체

파벌조너 미도리야한테 대체 왜그래? 캇:아니 분리수거는 다아는거아니냐 파벌조그래 미도리야한테 왜그러냐고 미캇쨩 원래 그래 원래 그런 애야 파벌조:넌 또 왜 그래
대체.. 내가 자리를 비우기 전에 봤던걸 왜 또 보여주고 그래.. 내가 자리를 몇시간에 한번씩 비우는지 알고,왜 짹짹이 너 맘대로 탐라에 올리는거야!!!
그나저나 배코의 E가 아님... 또 무슨 의미를 담았을까 궁금해 알쏭달쏭 수수께끼🎶(대체 난 왜그래요)
또 밖에서 노래불러 왜그래요 대체
얘는 도대체 왜 날 이렇게 쫓아 다니면서 짜증 나게 구는지, 그러면서 왜 어중간히 짜증 나게 굴어서 화도 못 내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 "졍굯아!" 또 시작이다. "어... 안녕." "어, 지믽 선배두 안녕하세요!" "으응 그래."
내용은 둘째치고 대체 왜 공식카페나 공식계정으로 말 안하고 갤 가서 글 싸지르는진 모르겠는데 또 그래놓고 공식이래 속터지니까 가급적 입 열지 마라
아니 우리반 남자애가 물티슈 만든다고 티슈통에다가 물 넣고 흔드는데 세상 또라이같을수가 없었닼ㅋ큐큐ㅠㅜ애도 아니고 대체 왜그러는고얔ㅋㅋㅋ그래놓고 자기 너무 천재같다고 물티슈 안사도 된다 그러는데 후..(이마짚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TAPE_suga0309

흑흑 유리창에 비친 뒤에 남자분...슈트 수선 해주고싶다... 바짓단은 왜그래요...핏은 또... 회색....반짝이는 넥타이는 아버님껀가요......운동화는 뭐에요 대체......거기에 에코백..? 면접 보러 가시나요....? 화이팅하세요...
아니.. 앙덕 왜 또그래 ,,, 우리팬덤끼리 싸우면 회사가 보면서 하하 저기도개판인데 나도 좀더 힘내볼까 하는 꼴밖에 더 되는 ,,? 대체 ㅋㅌㅋㅋ 진자미치갯어요 가만이잇는사이스테 왜건드리는 ,,
.....대체.. 아니 그런거 생각해도 돼.. 리마샤는 또 왜그래요 미쳐
그래야겠다....ㅠㅠㅠ 도대체 2를 왜 꼭 배워야하는것인가......!!!!!!!! 고급은 또 왜배우는건가....
사진이 몇 장 더 있는데 아무리 봐도 이혁 본인인 거지... 닮은 정도가 아니라 이건 그냥 난데.. 도플갱어 그런 건가? 아님 정말 장난이라도 치나 생각하며 잠이 드는데 왜 또 떨어지는 꿈을 꾸고 그래... 대체 꿈에 매번 나오는 베란다는 어디지..
허어어어어 넘 죠아요 조아요. 또 생각한거 있는데 요사노가 사람 죽이는거 싫어하는데 죽이고 멘붕하는 것도 찍어보고 싶네요 호호호호(요사노 왜그래 대체)
대체 애들한테 왜그래 추석연휴 줄꺼라고 지금 막 애들 일시키는거야 ? 애들 좀 쉬게해줘 아무리 조금 자는게 익숙하다고 해도 누구나 피곤하고 쉬고싶은게 정상이야 . 애들은 3시간후에 또 슈퍼콘 리허설 해야하잖아 너네는 쉬어도 우리애들은 못쉬어


사람

왜 또 삐지고 그래? 보는 사람 피곤하게.
왜 또 체까지 하고 그래, 잠도 못자고 고생하는 사람 밥이라도 잘 먹어야 할텐데-. 죽 같은 건 별로야?
-그래? 또 와 준대? 참 고맙네. 쟤홙씨 사람 괜찮은 거 같더라. "응! 그치? 나도 쟤홙씨 너무 좋아. 얼른 저녁 됐으면 좋겠어." -...........그래. "왜?" -.....아니다....못 느꼈으면 됐어. 그나저나 상현이한테 얘기 들었어?
잘잤어? 오늘은 목소리가 왜 또 그래 겁나걸걸해...우편함에 배즙넣어둘테니까 데워먹고 너 울린 그사람 번호랑 교환하자
어색해서 눈만 깜빡대던 동은 에이... 아니야... 근데 그래도... 하는 맘에 손으로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았다 그랬더니 동그라미 안으로 사람이 된 제ㄴ 입이 쏙 아 어떻게 해 ㅈ노 진짜 맞구나 근데 또 어떻게 해 왜 두근거리고
내 앞에 앉아 신경질적으로 소주를 들이켰다. 야, 그래도 너보다 몇 살은 많은 사람인데 자꾸 새끼, 새끼 그러냐.... 말로는 못 했다. 어떤 얼굴 할지가 뻔해서. 또 너라고 한다, 또. 답답해서 그래, 답답해서. 히히, 미안. 웃으니 형이 왜 미
머임 왜그래여 누가또 영지깜? 아니근데뭐 얘는 하도 원색적비난하는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걍 해탈한듯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aki_ttang

왜 슬퍼요; 저런 도닥여 드리고 싶어지게... 젠씨가 별로라니? 젠씨 같은 사람이 또 어디 있다고 그래요?
(여자)왜 그래너..죽은사람으로생각하라니 장난하니 지금? /(컴퓨터하며 건성으로)어~잠깐만.-죽은 개 (2005) #이호영 #또_다른_작품
#대사에_침대에서를_붙이면_야하게된다 침대에서 무슨 딴사람 생각을 하고있어 오늘 하루 또 잘재워야하지 않겠습니까?침대에서 침대에서 형이 한 다섯살 어려보이는데 저설레게 침대에서 왜 그래요 괜찮아요?침대에
이대휘 쟤 모야ㅠㅠㅠㅠㅠ 얼굴부터 귀여우면서 하는 행동도 귀엽고 그냥 존재가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손짓은 또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아니 진지하게 몇십년간 대휘보다 귀여운 사람은 찾을 수 없을거야
와 구폰.. 켰는데.... 아니 첫사랑 생일알림이 왜 오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웃겨 안그래도 얘 생일은 절대 못 잊는뎈ㅋㅋㅋㅋㅋ 알람을 맞춰 놓은것도 아닌데 알람와 있구ㅋㅋ 똨ㅋㅋ 겁나 나 스토커였던 사람 알람도 와있엌ㅋㅋ 새 소식있대;;;
한재호란거 알고있다. 장그래 그런 부분때문에 속상하고 서러워서 기운없이 굴면 한재호 왜그러는지 이유는 모르는데 일단 달래고본다. 장그래는 그게 또 서럽고 좋고. 이 사람 절대 못보내겠다 생각한다.
없는 사람이. 하고 속터져서 괜히 여자 목소리 낸다고 아↗네↗. 제가 좀 예민해서요. 하고 급하게 거스름돈만 가지고 튀어간다. 아 씨 이제 다시는 안해. 이러고 누나한테 생리대 던진다. 누나는 아 닌 또 왜그래 하고 역정. 그리고 계속 시키겠지

"그래. 그럼 이제 곧 사람들이 올 거야. 딸애 얼굴을 보러." 사람들? "그래. 사람들은 딸애한테 시주하는 거거든." 따님한테요? 왜죠? "우리가 매입할 종교법인의 대표자가 그 애야." 아무리요. "왜? 그 애만 한 적임자가 또 어디 있다고?
자세히 풀어주쇠요 카르마는 분명 쓰러진 카노 붙잡고서 카노쨩 왜그래~? 하면서 그 본 사람을 바라보며 또 뽀뽀해줄거에요 ㅡ,,,,,,
대단한 오해를 하게 만든 두 사람이 집에 가는 길에 나눈 대화 - 저 새끼랑 뭐 했어. - 춤추는 거 봤잖아. - 너 성적 나오면 보자. - 아 진짜 왜 그래! - 또 씨밭에서 구르기만 해. 누나한테 성적표 찍어 보낼 거니까. - 악! (스트레스
대단한 오해를 하게 만든 두 사람이 집에 가는 길에 나눈 대화 - 저 새끼랑 뭐 했어. - 춤추는 거 봤잖아. - 너 성적 나오면 보자. - 아 진짜 왜 그래! - 또 씨밭에서 구르기만 해. 누나한테 성적표 찍어 보낼
또 왜 자는사람 깨워서 뭐라그래..
아 님은 또 왜글애요,,,,, 나 이상한 사람 만들지마....
사람 많은 곳에선 또 유별ㅇ나게 아래 터치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럼 역으로 마렵지도 않은데 찌릿 찌릿 거리고,,, 카즈키 울멍 울멍해져서 왜그래 타이가...하고 안절부절해 하겠죠ㅠ?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jong0114

왜 또 새삼스레 이 새벽에 또 좋구 막 그래ㅠㅠ #최낙타 #scene6 #씬6 #밤을접을수있다면 #이사람진짜천재인가봐
백민 명대사 모아보면 엄청나다,, 저 설레게 왜 그래요 무슨 딴사람 생각을 하고있어 술게임 왜이렇게 좋아해요 오늘 하루 또 잘 재워야하지 않겠습니까? 괜찮아요? 벗어봐요 손가락 하나 들어가 형이 한 다섯살 어려 보이는데 사
보면서 계속 그래... "미년오빠가 없잖아.." 1년 하고도 조금 뒤면 다시 5명 볼수 있겠지만 그냥 난 아직도 뉴잇 4명이 어색하고 제일 최근 브이앱할때 들어가자마자 한 사람 없어서 "엥 뭐지? 왜 4명이지" 막 그럼. 새벽이라 괜히 또 울것같아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는 사람이므로, 너에 대한 일말의 동정심이 있었단 건 고백할 수 있다 근데 네가 또 그래버리면, 나는 뭘 어떡해야 하니 왜 또 나를 울려 이렇게 쉽게


얼굴

아니 시금치주스라니 왜그래 밍갸 너는 이미 얼굴로 날 죽였는데 그렇게또 귀여워서나를죽일일?
ㅜㅠㅜㅜㅠㅠㅠ 버릴 수 있을리가 없잖아. 하고 가늘게 눈 뜨고 보다가 아니 왜 또 가면을 쓰려고 하고 그래요!? 얼굴은 보여야죠!하고
너 눈이 왜그래..;;;; 이눈은 또 처음보넼ㅋㅋ 얼굴 완전 잘써먹엍ㅋㅋㅋ 귀여어라...

왜 나 안봐요?사귀니까 싫어졌어? 그게 아니라 어디 아파요?얼굴이 새빨갛네. 입술만 움직이지 말고,말을 해봐요. 부끄러워서 그래요.부끄러워서! 얘기 듣고나니 또 너무 귀여워서 힘껏 안아주려는데 애들 담배피러 왔다가 선생 둘이나 있어서 흠칫함
오늘 윤기 굉장히 창백한 얼굴에 표정이 없으면 냉미남 모먼트였는데 뭔가 잔뜩 달궈진 쇠가 식는 그런 느낌이라 조명이 문젠가 아님 어디 컨디션이 나쁜 건 아닐까 걱정하다가 또 뭔가 묘한 느낌이 있어서 계속 쳐다봤다. 윤기가 땀 닦는데 내가 막 그래 왜
슨갅시점(윥 선배 왜 저렇게 뚫어져라 날 보는거지? 내 얼굴에 뭐 묻었나?ㅠㅠ) 윥 시점(속눈썹 진짜 예쁘다. 아, 손가락가는것 좀 봐. 귓볼은 또 왜 발그래해? 이젠 하다못해 눈옆에 점까지 이쁘네... 내가 너한테
BB 페퍼가 왜그러는지 몰라서 ??? 하고 계속 따다가 뭔지 알거같으면 또 히죽대면서 왜그래요~? 하고 다가가서 얼굴 들이밀고 그러겠죠ㅋㅋㅋㅋㅋㅋ아 정말 귀여웤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 내 손가락이 그렇게 맛있어요?
받으라고 강요는 안 해. 그러니까 이건 순전히 서 희가 선택해야 하는거야. ( 작게 웃으며 네 볼 쓸어준다 왜 그런 얼굴이야 서 희? 진짜 싫어서 그래? 또 옅은 한숨을 쉬었다 복잡한 건 질색이다 )
4) 얼굴 왜 그렇게 생겼어? 너 쌍수한 것 같아 못생겼다 코는 또 왜그래 넌 진짜 못생겼다
분가하는데 얼굴을 왜 또봐 ;;;; 뜬금 다 뒈졌다 진짜 ㅋ ㅋㅋ ㅋ ㅋ ㅋ 그래 몇시에 갈건데 ??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by_odd

수니 엿 먹으라고 일부러 맞팔한거잖아? 왜 또 니사랑을 독으로 만들었다 쓰지 그래? 그땐 어려서라고 이해해줄게 근데 얼굴만 늙었지 넌 변한게 전혀 없구나
얼굴이 왜 그래? 또 무슨 짓을 꾸민 거지?
"그게 아니지 나 따라하려면 그 때 아 새후나 또 왜 그래 내 얼굴 보구 풀어야지 이렇게 해야한다고 이랗게"
그러나 욵은 받을수가 없음, 왜냐? 이미 클럽 안이니까 거기다가 영상통화기도 했음. 욵이 전화를 받지 않자 또 톡을 보내는 냃임 )왜 전화 안받아..? )나 오늘 안그래도 일 때문에 힘들어서 욵이 얼굴 보려고 했는데 )나 섭섭해... 그래서 욵이는
자꾸 복근 보여주는 냴한테 온이 뭐라고 할 때가 됐다. -너 한번만 더 보여줘 봐! 안 참아 냴은 온이 당황스러웠다. 왜 나한테만? 우즨이도 보여주는데,,, 온이 너무 화내니까 냴무룩한 얼굴로 알았다고 한다. 그래봤자 무대
미녕 말투가 왜 그래 표정은 또 왜 그래 ㅜ 도시적인 얼굴에 수줍음을 써먹을 줄 아는 남자같으니


했어

🐹왜 목을 조르고 그래요 5주년에에에 ㅋㅋㅋ따람쥨ㅋㅋ 이 짧은 순간에 멤버들 성격 보인다 ㅋㅋ 🐶(자이언트 베이비) 🐹5주년 망했어!! 🐻야! 그런 말 하능 거 아녀 🐥퉤퉤퉤해 빨리 🐹퉤퉤(하란다고 또 함 ㅋㅋ) 🐱와

('차라리 이를 갈지 그래, 너도.' 손 놓아 준다. 습관처럼 주머닛속으로 욱여넣고, 천감으로 분리된 공간이 타인의 것인 양 온기를 찾는다. 춥다. '무모한 짓 또 했어. 왜 자꾸 그러냐.')
그런데 레진은 반환청구권이 뭐 대단한 선의라도 되는 양 말했어요. 선인세는 드릴거다. 아니, 작가가 갑자기 글 안 쓴대요? 작가가 갑자기 보이콧했나요? 이 모든 사태의 귀책사유가 명백히 레진에 있는데 왜 갑질하세요? 그래놓고는 책임은 또 회피하십니다.
그런데 레진은 반환청구권이 뭐 대단한 선의라도 되는 양 말했어요. 선인세는 드릴거다. 아니, 작가가 갑자기 글 안 쓴대요? 작가가 갑자기 보이콧했나요? 이 모든 사태의 귀책사유가 명백히 레진에 있는데 왜 갑질하세요?
지구가 태양을 네 번 감싸 안는 동안 나는 수 백 번도 넘게 너를 그리워했고 또 지워가야 했어 왜 그래야만 했어 ∥지구가 태양을 네 번
내가 가족들한테 그렇게 못한건 또 뭔데 왜 나한테만 그래? 내가 그렇게 미워? 내가 딸이라서그래?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 왜 나만 이런취급받아?
찰나의 순간에 영원히 갇혀진 흑백사진 속 피사체 같이 나의 슬픔은 항상 똑같은 표정으로 널 향하고 지구가 태양을 네 번 감싸 안는 동안 나는 수 만 번도 넘게 너를 그리워했고 또 지워가야 했어 왜 그래야만 했어
그래요....(뭔지몰라도 측은해보여.. ) 응! 그 왜 옛날에 유행하던 마우스 커서에 반짝이 촤르륵 따라오듯이 뽈뽈 따라다녀! 어디가요? 또 내가 싫어졌어요? 싫은 이유가 뭔가요? 아니라고 하지만 역시 싫은 건가요? 뽀뽀는 왜 했어요?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raymatsu_0412


모르겠는데

이번 컨셉 뭔지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공개된 걸로 충분히 흡족하네요 :) 첨엔 저 에이치 왜 가운데 정렬 안했을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에이치랑 종현이랑 나란히 서있는 것 같아서 넘 좋고, 초록색 벽 낱말님
재형 무릎 왜 그래요? 툥아, 또 넘어졌어. 재그만 좀 다쳐요... 재(저 형을 묶어 가둬 놓을 수도 없고...) 재 재(딱히 못 할 이유는 없잖아?) 재형. 툥네가 뭘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일
엠넷 사과방송 맞는지 모르겠는데? 꼭두 새벽부터 출첵하고, 밤늦게까지 이루어지는 녹화라는데 너네들이 잘못했잖아. 근데, 왜 애들이랑 팬들 또 고생시키려고 그래? 이건 사과방송이 아니잖아. 특집방송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 엠넷 존나 싫다, 진짜.
엠넷 사과방송 맞는지 모르겠는데? 꼭두 새벽부터 출첵하고, 밤늦게까지 이루어지는 녹화라는데 너네들이 잘못했잖아. 근데, 왜 애들이랑 팬들 또 고생시키려고 그래? 이건 사과방송이 아니잖아. 특집방송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 엠


엠넷

? 엠넷 진짜 왜그래 또 방송사고야?????!!?!!!??
엠넷아 왜그래 한명은 또 하다말앗잖아,,
새벽에 끝나서 숙소가서 씻고 잠깐 눈 붙히고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대전 가서 리허설 하고 본 공연까지 하면 진짜 애들 체력도 , 애들이랑 같이 있는 스텝들 체력도 걱정 또 걱정 ㅠ-ㅠ 엠넷 정말 우리애들한테 왜그래 !!!!

새벽에 끝나서 숙소가서 씻고 잠깐 눈 붙히고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대전 가서 리허설 하고 본 공연까지 하면 진짜 애들 체력도 , 애들이랑 같이 있는 스텝들 체력도 걱정 또 걱정 ㅠ-ㅠ 엠넷 정말 우리애들한테 왜그


백현

신촌 팬싸 후기 #백현 백현 몇살이니 나 우리 동갑!! 백현 동갑이야?~ 나는 동생인줄알았는데에! 나 머리하고 왔어요 백현 왜요? 나 볼라고?! 나 백혀니 볼라고! 백현 아유~! 안그래두 대


울고

기 듣고 또 울먹한다. 미녅아... -왜 또 울고 그래(쪽쪽쪽 이번엔 무한 뽀뽀로 쭈야 진정시키는 쭈야 다루기 달인 사막여우. 그래서 한 밤 중에 미녅이가 해준 떡볶이 옴뇸뇸하고 둘이 사랑한다고 오조오억번 얘기해주고 다시 코코낸내했다는 이야기.
그럼 굯이는 또 울고. 진짜 왜 그래요, 형은....
기 듣고 또 울먹한다. 미녅아... -왜 또 울고 그래(쪽쪽쪽 이번엔 무한 뽀뽀로 쭈야 진정시키는 쭈야 다루기 달인 사막여우. 그래서 한 밤 중에 미녅이가 해준 떡볶이 옴뇸뇸하고 둘이 사랑한다고 오조오억번 얘기해주
현비나 왜 또 울고그래 #우주메리미_단어명부
아 울지 마라요 또 왜 울고 그래!!!! 찬혁이가 찌니님 닮앗구나!!!! 내가 울린 것 같잔아요...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qndjddl002


그러냐

왜 또 안봐 ?? 나한테 왜그래 난 자기사랑하는데 왜 그러냐구
으악!!!!!!!!! 귀를?귀를요?ㅠㅠㅜㅠ 왜 또 귀 만져써!!!!!ㅜㅠㅠ 왜 만졌는데ㅠㅠㅜㅠ 왜 그래 비국 지짜ㅠㅠㅠㅠ 진짜 왜 그러냐ㅠㅜ 왜 귀만져ㅠㅠㅠ ㅇ흐어어ㅓ우ㅠㅜㅠㅠㅜㅡㅜ
나중에 또 나한테 와서 "아까 손님 샴페인 보러 가시는 중이었는데 너 왜이렇게 막 집착하듯이 그러냐. 니가 손님이라면 샴페인 고르려고 막 하는데 자꾸 그러몀 기분 좋겠어? 진짜 자기중심적인 생각이야. 귀하게 자라서 그래" 이거를 한 세 번 말함ㅋㅋㅋ


니가

왜 그렇게 말을 안 들어 나를 또 화나게 만들어니가 내 옆에 없으면 걱정이 돼서 그래 yeah O33O829_
별아 진짜 정휘인! 휜왜 그래 또 별너 짜증나! 휜난 언니 좋은데? 별아 몰라! 니가 제일 싫어! 휜나도 그거 몰라. 언니가 제일 좋아. 별씨이..진짜 휜정말 싫어? 별..아니
"능력 좋네." "예?" "성적 이렇게 좋은데 왜 여길 왔어? "여기가 최고라고 들었습니다." "누가 그래? 알렉스, 니가 그랬냐?" "제가 미쳤습니까? 최고라는 뜻이 최단기간에 주님곁으로 고 이런뜻이면 맞는것 같은데요." "염병한다 또."
역시 피켓팅이었군요... 뮤비를 최근에 다시 보게되서 넘 보고싶어졌어요ㅜㅜ 중간에 눈빛 변할때 와아.. 예전에 언니가 보여줬을때 우왕 잘하신다~! 하고 넘긴 제가 너무 후회스럽네요(왜그래써... 홍라이토 또 안 하실까요ㅜㅜ?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jinstar1204

컴백쇼 보고 또 울컥해서 몰래 눈물 참고 있는데 엄마가 너 왜 하던 응원법 안 하냐고ㅋㅋㅋㅋ 으응... 잘생겨서... / (니가 그럼 그렇지)그래


건지

욕한건가 하고 혼자 꿍하게 상상이나 하고 있겠지요. 말 걸때도 눈치 살살 보면서 이거 할까요? 이건 어때요? 하고 물어볼 겁니다. 왜 갑자기 자기한테 욕한건지 떠오르다가 또 달래러 가고 토닥이러 가고.. 재희 씨, 왜 그래요. 왜 욕을 해?
나는 오늘 오빠가 왜그렇게 웃었는지 어떤 힘으로 웃은 건지 디게 궁금한데 또 모르고 싶고 아무것도 모르고 싶은데 또 알아야만 할 것 같고 그래
이었지만 또 시키는 대로 시선을 옮김. "어? 내 이름...." 돟호가 무의식적으로 중얼거림. 다시 단추를 채우면서 종혆이가 "그래, 네 이름. 근데 왜 너한테는 내 이름이 없지?" 돟호한테 하는 건지, 자기 자신한테 하는 건지 모호한 물음이었음.


그런거

고정에 탱비가 왜있어..... 저희도 고정은 그런거 없는뎅 안그래도 요즘 ㅁ마천루 분배금 박한데...ㅠ 전 일단 자야겠네요 ㅠ 오늘휴무 후에는 내일 또 출근이니까 오늘 알차게 쉬고 놀아야지...★
정제현 이민영 말 없어진거 깨닫고 웃을듯 민영아ㅋㅋㅋㅋ아 너 왜 말이 없어졌어? 무서워서 그래? 아 웃겨 아...아 그런거 아니에용...웅앵;; 한 마디 겨우 하고 또 고개 휙 돌려 아무말 없어진 이민영이 너무 웃긴 정제현...
아녜요 거기 조명이 사진찍기 쫌.. 그런거같았어요 아람님이 왜요!!! 아람님 큐트하세요💘(ㅋ ㅋㅋ 그랬군요..ㅜ ㅜ 아마 종강후일거같지만 여유 있어지시면 또 보구그래요!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넘 무리하지마시구 힘힘!!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jin_taerang_07

하? 그런거 흥미 없어ㅡㅡ 내가 그런걸 왜 해야 되는데...라고 말하면서도 아카시가 밀어붙이면 걍 같이 해준다... 엄청 하기 싫어했으면서 막상 같이 놀 땐 은근 즐기고 있으며 그래놓고 또 다 끝나고 나선 ...별
왜그래... 또 누가 뭐라 그런거야???
어째 영 불안한데 머리야 왜그러니 코랑목너네는또 왜그래...설마 옮은거냐 그런거냐...감기 완전싫은데 오지마 오지마 ㅜㅜ


새벽에

오늘 왜케 졸리지...아까 새벽에 안그래도 늦게잤는데 모기때문에 깨가지고 또 잠 설쳤는데 따흑..제대로 못 자서 졸린가.. 앙대.. 드림방송이랑 정법도 봐야대...


팬들

박지훈 왜 자꾸 입술 귀염뽀짝하게 내밀고 그래ㅜㅜㅜㅜㅜㅠㅜㅠ 팬들 만난다고 끼부리고 있어 또 귀엽게ㅠㅠㅠㅜㅠ 깨물어줘?? 깨물어줘??????


집에

또 생각났다 요즘 내가 동생 너무 싫다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골에 집지으면 가서 그거나 좀 도와주래.. 그래도 엄마 내가 내 방 내 침대 있는 집에 있는게 낫지 시골은 엄마도 싫으면서 왜 나보고 그래
먼가 설명하기 힘드네,,, 같은 밥먹었냐는 말이면 밨에선 " 밥 먹었어...? 굶으면 안 돼... " 고 집에선 " 밥 또 왜 안먹었어 내 말이 말같지않아? " ㅋ ㅋ ㅋ이중인셕이냐고 사실 타이가가 편해서그래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Y_Yellow_Y


귀엽고

아 진짜 내가 배우님 때문에 미친다. 무대 위에 서서 저러고 계신 거 보면 엄청 귀엽고 엄청 웃겨서 계속 웃게 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끝나고 무대 뒤에서 다같이 우는 거 생각나면 나도 또 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우님 나한테 왜 그래요 진짴ㅋㅋㅋ
이 누나는 왜 또 귀엽고 그래...


일어나서

(일어나서 웃으며 부둥부둥)아구-왜 또 울려고 그래요, 장난인데-


형이

로키 「토르. 너 또 내 과자 맘대로 먹었지? 넌 왜 맨날 그래? 형이면 다야?」 스티브 「내가 먹었는데...」 로키 「....」 스티브 「.....」 토르 「.....」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건 아니지만 또 다시 이 시간에 보는군. 왜 의문형이지. 그래, 좋은 밤이다.


귀엽게

170903 하이터치회 우진이 보고 다정하게 웃는 서울형 모먼트. 그런데 왜 내가 설레죠? 물병은 또 왜 거꾸로 세워두고 그래...😭😭 귀엽게 💕 #김재환 #재환 #워너원
왜, 왜 또 귀엽게 그래.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mayblue_jh


또 왜 그래

왜에 ~~ 최영재 왜그래또~~~
너 얼 굴이 왜 그래 또 무슨 사고 쳣 서
모스님 또 왜그래요! (꼬옥
그러면은 또 울 아젓시 그래야지 "오늘은 왜 먼저 안덤벼들어? 벌써 질렸어?"하면서 한손으로 턱괴고 씩 웃는데 뒷배경으로 장미꽃 오지게 폈고 무엇보다 고딩이 환장하는 단추 세개풀어서 속살 보이는 셔츠
그러면은 또 울 아젓시 그래야지 "오늘은 왜 먼저 안덤벼들어? 벌써 질렸어?"하면서 한손으로 턱괴고 씩 웃는데 뒷배경으로 장미꽃 오지게 폈고 무엇보다 고딩이 환장하는 단추 세개풀어서 속살 보이는
튼:이잉.. 시:잘 놀다가 왜 그래 무슨 일 있어?(부둥부둥) 튼:아부지가 또 이겨써... 시:우시지마상. 우:(안절부절)
내가 동생한테 남친 그렇게 잘생기지도 마르지도 않았다 얘기했는데 그대로 말해서 엄마는 또 나한테 묻드라...ㅋㅋ 잘생기지도 마르지도 공부를 잘 하지도 않는데 왜 사귀냐는 식으로... 진짜 짜증난다고... 내가 좋다는데 왜 그래..?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chayn_3333

ㅋㅋㅋㅋ언제는 그딴식으로 할거면 집안사정도 안좋은데 고등학교가지말고 일하라해서 빡쳐서 그래 뭐 졸업하고 일하지! 마이스터 보내주던가 보내던가; 했더니 그걸 농담인데 진담으로 받아들이냐고 그래놓고 또 나한테왜저래?
이 와중에 엄마가 연말에 일본갈때 같이가자고 자꾸 그래... 옆집 누구네는 딸이 엄마랑 쇼핑도 다니고 해외여행도 다닌다는데 넌 애가 왜~ 이 루트 또 시작이고... 아니 왜 내가 엄마 모시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여행가야함?
또 왜그래
옆반 무개념 ㅇㅅ새끼들 땜에 돌아버리겠음 작년에도 시비털더니 또그랰ㅋㅋㅋㅋㅋ내 주뱐에 있는 애들은 멀쩡한데 왜그러니 알계까지 파고 제정신이 아니지 니네가
왜 또 그거를 말을 하고 그래. 근데 그럴만햇겟지
...또 왜요. (칭얼거리며 네 위로 엎어져) 잘 있다 왜 그래요.
ㅋㅋㅋㅋ아진짜 저 앨범카드 안모으겠다고 다짐햇는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ㅠ 그래 내주제에 다짐은 무슨 다짐 과금하라고 하면 닥치고 과금하능거죠 뭐ㅠ 옷은 왜 또 예쁘고 난리 ㅠ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B_Yes510

뭐야...넌 또 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ㅣㅣ....왜 츤데레가됐지...? 너무 틱틱맨이라 그래요 이게다...우ㅜ리 귀여운 케인이한테 왜그러는걸까요(안경퍽침 저렇게 말해도 자기가 또 사줄거에요 학생한테 염치없어서 자기가 못얻어먹는다구 하기
뭐야눈개는또3또또왜그래!!,!,!!?!
아...또 네트워크 연결 안됀데..자라는건가..왜..그래..또 누가 잘랐어..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듀 사실난ㅈ독이 좀 있ㅅ는데 그래서 읽었던 부분 또 읽고 또읽고 그래요,,,,,,, 헤헤,,,,,,,,,,,, 글자를ㄹ 좀 ,,,뇌가 받아드릴ㄹ때도 되엇는데 왜 ,,,,,이럴가요...?
책이 안읽힌다 글자 좀 들여다보고있으면 좀 토나올려그럼 아 왜이러지 나 책읽는거 좋아했고 잘했던것들이 안되니깐 패닉상태올려그래 왜이러지?? 그림도 색칠하다보면 어느새 초점 나가있고 핫 하고 정신차리면 얼마후에 또그럼
왜그래 또 부귀영화 또 시작됐어?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dduga_kim

캬 웹갤때랑 똑같음 소름끼치는 새끼들이 말좀 섞어보려고 발악하는게 참... 그래놓고 조루새끼들이라 짜진 주제에 왜 또 저러는지 ㅉㅉ
아, 왜 그래. 사인은 또 받게 해 줄게. 록허트는 사인하길 좋아하잖아.
비빔면먹고 경단 나머지나 좀 모으고 또 자던가 할일 하던가 그래야겠다... 경단 8개만 모으면 되는데 왜 안나와 🤕😣😤
또 너 왜 그래?
하하... 그래 의심. 그래서 그 의심대로 말해준거잖아. 왜 또 뭐 필요한데. 유토도 정말로 뭐. 말해보든가.
아니..아파요?에 치임 치여버림 아플라 그래 이 말하는 손혀누는 또 왜이리 잘생김 오버하면 더 참을 수도 있었어 하고 말하는 션뭉의 뒷태 진짜 예쁨 댕도 반짝반짝 넘 예쁘고 그냥 넘 좋아서 16493691번 봐야겠다
밥이 또 콩밥이야 콩 아돈라잌뎃..... 콩싫어... 팥밥이야 팥 싫어싫어 왜그래나한테 콩 싱ㅎ어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_BGHL

램져는 이성적이라면서 왜 또 원래 짐승이라그래 하나만해라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나 아직도 여전히 극초반인데 남자 머리나쁜 다 아는얘기부터 하는데 이걸 또 읽어야되는게 머리아파온다 어휴 그래 군대다녀오셔째여 쭈쮸쮸??
ㅌ 왜 칼을 들고오고 그래 ㅋ 난 또 강도라도 든 줄 알았징 ㅠ ㅇ 어휴..
바쿠고 아니 이걸 왜 못하지 니네 진짜 돌대가리 아니냐? 키리시마 (아휴 또 맘에 없는 말 하네) 이즈쿠 캇쨩도 나쁜뜻으로 말하는게 아니야 그냥 좀 키리시마 (쟤가 제일 그래)
너 나 안좋아하잖아? 왜그래..? 하거나 너무 그러니까 밀어내거나 또 뭔짓을 하려고...하는거 진짜 좋아요
왜지? 그냥 하카마다라면 네 오빠랑 구분하기 힘들잖아. 그러니까 여동생 하카마다지. 그 밖에 또 어떤 호칭이 있다고 그래?
왜 아프고 그래 또 혼날라고 뭐 잘못먹은거야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JO_KER_94

님은 프사가 또 왜그래
결국 또 철원,,,,,,,,,,, 국방부 진짜 창욱한테 왜그래?ㅠ
뭐야 레진은 또 왜그래
"물건을 너무 오래 보고 있는 것도 좋지 않아요. 그것이 무엇인가 하고 나는 물건을 바라봐요. 그러고는 급히 눈을 돌려야 해요." "그건 또 왜그래?" "그것들이 불쾌해서요." -장 폴 사르트르, 구토
왜 또 그럴로 모라 그래..?
왜 자꾸 깨우고 그래! 하고 앙칼지게 물어보다 또 꾸벅꾸벅잠들거 같죠 잉잉 하고 잠투정하는거 보고싶어여. 미니욕조 사다가 목욕도 시켜줘야지((
눈 또 아퍼 나한테 왜그래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leah_min6

블루투스는 그래 애플이 또라이니 그럴 수 있다 쳐도 와이파이는 왜????
간장게장 해외동포한테 선물해줬는데 왜 뭐 왜 뭐가 누가 또 뭐라그래
.. 왜그래, 또 악몽꿨어?
내가 왜 그래야만 했을까, 매일밤 죄책감과 악몽에 시달려 나는 또 이렇게. #1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dubooinYJ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freewheeling417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confusedCS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MINtwt_

또 왜 그래 대체 사람 얼굴 했어 모르겠는데 건지 HoHyun_9589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일을

현수네 가정형편은 애매하게 가난했다. 태어나면서부터 다섯살 때까지 할머니 손에서 컸는데 부모님이 하루종일 일을 하느라 현수를 돌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루종일 울기만 했는데 돌아오는 건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의 한숨소리 뿐이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당신은 그것을 방해한다고 하셨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하는 겁니까?
가문은 후계자가 없던 상태였고, 얘는 그 가문 다 엎어버리고 나와서 큰 돈을 받고 다른 가문의 일을 예언해주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예언 할때는 베일로 얼굴 가리고 하고 목소리도 공개하지 않은 채 종이에다 마법으로 글 쓰기
내 인생은,행복의 시간이 분명 많은것 같아요.보람있고 뜻있는 일을하고,누군가에게 힘이되고 도움을 줄수 있고,훌쩍 여행을 갈 여유가 있고,마음 먹은건 대충 할수있고ㅋ 내 모든 감정을 안아주는 그런 음악을 하는,사람도 있고❤️
내가 집안일을 좀 안도와주긴 했음...(.. ) 여튼 울집은 부모님 사이에 가사일을 도와준다는 개념이 없다. 가치 사니까 가치 한다- 이거다. 울아부지 60대 중반이신데도 그런 분이신데 젊은 새끼들은 뭐 하는거지? 도와주고 생색낸다? 미친거 같음^^
타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탔던 택시마다 친절한 기사님을 만났고 게스트 하우스의 주인장분들도 다정하시다. 매일 매일 낯선 사람들이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이곳을 방문할텐데 그런 일을 기꺼이 기쁘게 생각한다는 사실이 나는 좀 놀랍다.
강철이 본인이 그런 능력을 가지면 분명 모든 신을 파괴하고 죽인다. 그러면 세상은 붕괴한다. 하지만 강철이늠 자신이 사랑한 세상이 붕괴하는 일을 원하지 않았다. 소녀를 죽이고 소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철이는 소녀를 사랑했다.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GAENYANG_hong

흐음. 그런 일을 할 머리가 있다면, 이런 일은 하지도 않았겠지만. 하아, 질린다. 누가 망할 꼬마란건지.
경찰청 경비기획국 경비기획과에서 근무하는 후루야 씨는, 잠입 근무처에서 할당된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등청했다.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특히 급한 용건은 없었던 건지 그날따라 잔업하는 사람이 없었다. 내심 고독을 곱씹으면서 밀린 서류 작업이라도 할까,
그게 가족의 딜레마일 거야. 낯선 사람이 가하는 폭력은 피하면 되지. 친구가 그러면 안 만나면 되지. 그러나 사랑해야만 한다고 믿는 가족이 그런 일을 저지를 때 거기서 모든 비극이 시작되는 거야.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뭔가 이상했음. 제 촉이 그렇게 말해오고 있었음. 늘 아무렇지 않게, 아니 오히려 백이 먼저 자신을 안고 보듬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스킨쉽이 줄어들다니. 제가 아는 백은 절대 아무 일 없이 그럴 사람이 아니었음. 그래서 죤은 일을 저질렀음
3. 제가 어렸을때 너무 별의별일을 다겪어서 그런가 제 주변사람들이랑 제 최애들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그런지 소재에따라 좀 다르긴한데 너무심한 배드엔딩은 좀 보기 힘들때도 있고... 배드엔딩보단 해피엔딩을 좋아해요 아무튼 다들 행복해야해🌸
쓰지는 않다만..뭔가 예전일을 생각을 하면 뭔가 기분이랄까 느낌이랄까 이상해지는 거같아서 기억을 하고싶지않아." 그녀는 아련한 추억을 꺼내려하지만 그 아련함조차 기억이 나지않는듯 멍하니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사람은 그런게 있다고해.기억은 나지
백현 - 어떤분은 이러시더라구요 전야의 뜻이 전나야함 종대- 너무해 백현 - 여러분 너무 하신거 아니에요? 종대 - 너무해 그런거 아니야 우린 되게 순수한 마음에 붙인 제목이란 말이야 준면 - 전날 밤 종대-뭔가 큰 일을 준

제일 맘이 아팠던 건 그런 일을 당하고도 휴마보고 '가지마' 라고한 바부ㅠㅠ 둘은 바이니까ㅠㅠ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하죠.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아주 잘 알면서도 여전히 그렇게 행하나이다"
별자리운세 자신의 일을 혼자서 해결해 나가는 독립심은 좋지만 지금은 그런 독립심이나 배짱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복채는 운세글을 !
경찰청 경비기획국 경비기획과에서 근무하는 후루야 씨는, 잠입 근무처에서 할당된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등청했다.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특히 급한 용건은 없었던 건지 그날따라 잔업하는 사람이 없었다. 내심 고독을 곱씹으면서
"저는 그런 사람들이 가는 지옥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은 제가 나쁜 일을 해서 지옥에 가더라도 걔들을 보긴 싫어요." #idwk
저도 모르게 더 챙기고 표현하다가 아차 싶어서 후회하고 혹시 눈치챘나? 하고 발 동동 구르고. 왼은 큰 생각 없겠지. 그런 호의는 자주 받아봤으니까. 그 정도의 친절은 저도 쉽게 하는 일이니까. 그러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둘은 가까워지겠지.
대부분이 그런 일을 당하면 죽으니 더욱 모를거야. 아무튼 종필은 그것도 모르고 한번 실험이 하고 싶음. 하지만 병갑이 3일만 넘기면 정신을 못 차려서 매번 3일에서 끝이 나. 나중에 병갑이도 종필이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알게 되고 먼저 제안을 해.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_HanRrryang

유저들끼리 싸우게되는 일의 대부분은 동우티코신소피아가 일을 못해서 그런것같아,,,
뭐, 무, 무슨 말이야! 남자와 남자라니! 아. 그러고보니 말이야, 쉿. 이건 비밀인데, 용병 중에는 흔한 일이지만 기사단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더라구. 거시기, 그 거시기한 일을 하는.. 에이, 때려쳐!
알바구합니다. 워낙 무기력해서 가만히 있는 일을 좋아하고요 서비스 정신 그런 거 일체 없는, 그저 앉아만 있어도 괜찮은 그런 알바 구해요. 반응하는 거도 귀찮으니 방청객은 사절합니다
쓰지는 않다만..뭔가 예전일을 생각을 하면 뭔가 기분이랄까 느낌이랄까 이상해지는 거같아서 기억을 하고싶지않아." 그녀는 아련한 추억을 꺼내려하지만 그 아련함조차 기억이 나지않는듯 멍하니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사람은 그런
상담원이 당하는 전화괴롭힘은 처벌근거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다. 그런걸로 개인차원에서 고소하고 그러면 일자리를 잃기 때문이다. 콜센터 운영하는 기업에게 기업차원에서 이런 일을 처리하고 노동자 보호할 노동법,기업법상의 규제근거
새턴의 마음을 엿본 결과입니다. 일을 벌이고 싶어 죽겠는 마음: 12% 울고싶은 마음: 49% 당신과 평생 함께 하고픈 마음: 39% #자캐의_마음_상태 ..저~기서 울다올래? 안 보고있을게.. 괜찮아. 살다보면 그런날도 있는거지. 응
내일 부터 다시 힘내서 일을 할 수 있게끔 그런 생각을 들 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성우가 됐으니까 내게 있어서 히어로는 성우님이야..그리고 내가 되고싶은 히어로도 성우야.

자신의 일을 기쁜 마음을 갖고 또는 애정을 갖고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것은 방해가 되었다.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일을 하는 것, 그것만이 중요했다.
포지티브싱킹은 중요합니다(....) 실무 체험 기회가 더 늘어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런거 할 시간에 일을 더 시키자는 생각을 가진 윗분들이 더 많으니;
뭐 그럴지도 모르죠! 내가 평범한 사람을 잘 알아봤으면 선생님? 상담사?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럼 사형 집행은 제가~(웃음웃음) 뭐야. 말을 안해서 맘에 들어하는줄 알았네.. 나는 말로 말해주는게 좋아요.
하하. 그런것은 각자 따로 고용된 사람들이 해요. 요리사, 청소부. 정원관리사. 나는 각자 해야하는 역할이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지하씨는 그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있는지, 또- 그렇지. 나를 좀 챙겨주면 돼요.
안녕하세요 랩몬입니다. 사실 우리는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해요. 기억은 항상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릴 떠나고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원치 않는 기억으로 힘들다면 원래 그런 것이
봐, 내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 ( 어깨 으쓱하곤. ) 싫어하는데에. 내가 그런 일을 굳이 그렇게까지 소모적으로 하겠어?
앨범 한장은 사시라고 최소 2만원으로 정정할게요 팔로우 시끄럽게 하실분 아니시면 해주시지 마세요ㅠ 소통은 멘션으로 합시다 마음딸은 시롱ㅜㅜㅜㅡ 엠엠오 제발 그거 전에 영상 하나 내주는 그런 일을 하란마리야,, 제발 엠에모 센세 고소좀 부탁해,,,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fireworks_999

너의 인생에는 그런 일을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 오늘 같은 비극, 또 그 비극의 아름다움과 슬픔,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진정한 쾌락. 이것은 시작일 뿐. -헨리
그, 그런 말도 있긴 하죠! (뭔가 안괜찮은 것 같지만! 그의 말에 우선 동조해봅니다.) 저, 일은 어떤 일을 말씀하시는건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실제로 태울수도 있는 분들이시긴 하지만..임시동맹이나 마찬가지인데.설마 정말 그런일을 벌이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잠시 고민하곤 말을 이었다.*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낮지 않습니까.
요즘따라 기분이 별로인게 곧 그날이 터질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싶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이 나서서 해준달까나 그런 과도한 친절은 오히려 불편하게 해서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거든요.
났다 평소와 다르게 몸이 가볍웠고 컨디션도 제법 좋은 것 같았다 이 정도라면 일을 다 처리할 수 있을 정도랄까 그렇게 생각한 챤열이 나가려고 했고 배켠이 그런 챤열을 붙잡았다 "가지마" 손을 쳐내려 했지만 그의 얼굴을 보니 그럴 수 없었다 마치 자신의
일자리 제의가 들어왔고 확정은 아니지만 나는 그 기회만으로도 하루가 어지러웠다. 나는 지난 일에 참 미련이 남은 게 진실이라 부득부득 워홀을 가겠다고 하면서도 자꾸 흔들리고 그만큼 내가 하는 일을 좋아했고 그런데도 그만뒀었던 게 계속 남아서
사실은 말이야.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그냥 해온 것 뿐이야. 올바른 일을 하려고 해서 만족했던건 처음 뿐이였어.

줂호 걍 너무 제왑상이라서 그런지 너무도 당연하게 저의 완식이 되엇어요 특히 우리집준오는 정말 나라에 큰 일을 낼 정도엿고...진짜 미친듯이 봣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푸쉬식이에요 뭐 ...잘살았음 좋겠네요
당신이 선택한 길이니, 그 어떤 길보다 아름답고 멋질 검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것보다 멋진 일은 없슴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멋짐다, 존경스러워요!
진짜 웃긴건 '자기'일터에서 '프로'로서 일하고 있던 사람이 이번에는 '왜 그런 일을 업으로 삼았냐' 고 죽음을 정당화당한다는 거....왁싱이 살인보다 더 나쁜 일이지요?그렇지요 ? 여자들은 일도 하면 안되고 그저
성폭력 상담소가서 상담원께 들은말이 생각이났다. ))만약 . 로쉘씨가 그 사람보다 키도크고 더 건장했고. 남성이었다면 그랬을까요?(( 내가 여자. 체구가 그사람보다 작아서 타켓이 되어서 나는 그런일을 당했다는거 정말 싫었다
내 체격은 171. 작은키는 아니지. 근데 그사람이 나보다 크고 나는 그사람을 제압할수없어서 그런일을 당한거니까 화가난다
이 세상엔 나쁜 사람이 아주 많아요. 만약에... 그래요. 이 일을 주도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모두를 납치해서 서로 죽일것은 강요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요.
무엇보다 내 불쌍함을 피력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다 당사자들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일상의 궤도로 돌아왔다 그들 사이의 일을 증명하는 존재는 오로지 나뿐이다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dancing_kirin

신경은 아무래도 쓰이지요..뭐 이제 신경쓰지 않으려고요. 그런일을 할 사람들은 없는거 같고 말이에요. (작게 사람일은 잘 모르는거지만. 하고 덧붙였지)어머. 혹시 몰라요 빌씨도 소란스러워질지. (소매로 입가를 가리고는 또 쿡쿡 웃었지.)
자신이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남이 잘하는 것을 존경하는 마음. 그런 단순함이 실은 같이 일을 하면서 중요한 게 아닐까. 마스다 미리 ,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과 그런 일을 만났다면 주저하거나 망설이거나 계산하지말고 풍당 뛰어들어라
귀찮은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당신께 그만큼 신경을 쓰고 있는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네 가슴께를 꾹 누르곤 쏘아보았다.) 착각하지 마십쇼. 예, 아마 그런가봅니다. 좋다니 계속 해드려야겠네요.
*인생이란 그런 법이다. 과거는 지나간 시점에서 이미 종식되었어. 이번 일에서 네가 얻어야 할 교훈은 인생에 극적인 일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여러분은 선택의 폭을 줄이고 인생을 걸 만한, 하지 않으면 정말 후회 할 것 같은,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그런 일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선택을 해야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카이스트 바이오및 뇌 공학과 교수 정재승
내가 왜?! 그런 하찮은 일을, 아무런 이득도 없는 일을 도와 줘? 싫다! 안해!

딱히 병이 있는건 아니지만... (애매하게 웃었다.) 아, 그런가요? ..전 도쿄출신은 아니지만.. 방송국에서 일을 계속 했었어서, 대학 졸업하고는 계속 도쿄에서 살았었거든요.
삼 주 동안 서로 관찰하고, 석 달 동안 서로 사랑하고,삼 년 동안 서로 싸우고, 30년 동안 서로 참는다.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똑같은 일을 반복한다.아폴리트 텐
건설노동자, 공장근로자도 또 별반 마찬가지이다. 처절한 하청구조로 아래로 아래로 피를 빨아먹는 구조이니 말단 비정규직 노동자는 하찮은 임금을 받으며 위험하고 더러운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런 일자리를 청년들이 기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설마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이겠어요?" 이와이가 웃었다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늘 생각하지만 사람은 타인을 아주 사소한 이유로도 죽이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불합리 할 정도로 말이죠"
애초에 그들이 그런 무리한 일을 성준에게 떠맡기지만 않았어도 성준이 실종되는 일은 없었다. 사람이 양심이라는것이 있으면 좀 더 지원을 해줘서 찾을 수 있게 해야하는것인데 인력이 아깝다며 오히려 인력을 빼가는 윗분들의 판단에 해영은 마음 속에 분노가
어릴 때 꿈이 컸었네요. ㅋㅋㅋ 하긴 누구든 한 번쯤 그런 꿈을 가져보곤 하죠! 오늘은 알바 가야 되는데 2일을 연속으로 쉬었더니 너무 나가기 싫네요.
메들러 씨... 메들러 씨께서는 정말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계시는군요. 그 분의 안위를 걱정함은 물론, 걱정도 끼치지 않기 위해 말씀도 안 하시고 오시다니... 그런 일을 당한 분이라고는 생각하기도 힘든 걸요.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touken_Adan

20대 초반의 나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위험하고 취약한 상태였는데 그걸 알아보고 조언해줄 여자가 주변에 없었다. 친구들은 비슷하게 상태가 안 좋거나 그런 일을 상담할 정도의 관계가 아니었다. 우울하고 고립되어있고 좋지 않은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는다 할지라도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철저한 의존을 망각한다면, 그런 양식은 그의 살을 썩히는 것이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음식을 먹고서는 신령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생명을 살리는 밥상), 42.
나 이미 블락하셨던데 님 잘한 거 없구요 억울할 수 있다고 쳐도 개인 대 개인 일을 공지 어기면서 공개계에 올린 시점에서 님은 커뮤에 민폐끼친 거구요 플텍인 총괄님 사찰하셨다던데 총괄님이 그런 말을 썼던 님 잘못 사라지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건

내 새끼가 누구랑 친해서 욕먹는게 말이 되냐고 ~~ 관계성은 진짜 친한 관계일뿐이고 서로 케미터지는게 재밌는거지 누가 득이 되고 실이 될 일임 ? 내 새끼는 그거 없어도 데뷔했어 ㅋㅋㅋ 우린 보면서 오 둘이 많이 친한가봐 그런건데 너넨 그런 생각만
...! 그, 그런건 아니니까요? 저는 그냥...저기..혹시 몰라서..... 주인님을 의심하는건 아니니까요? 믿지만서도 경각심을 일깨우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에...! 그 저기 장승이라던가 하는 느낌으로요..?
작은 몸에 인스톨하면 되겠죠? 나는 그런건 잘 모르지만 그럴거예요 아마도. 옴닉이 가진 특성일테니까요. 당신은 비행기 잘타서 좋아요?
예전에 개를 한 3일 맡아봤는데 똥오줌 먹는거 털 그런건 어케 참는데 개비린내는 도저히 못참것던데...

원래 그렇게까지 서로 못잡아먹을 것처럼 굴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오존이 황위 오르면서 편집증이 훨씬 심해져서 그런건가.... 열등감일 수도. 누메어가 집안은 안좋은데 애는 워낙 잘나서? 하여간 반역자로 몰리는 건 누메어에게는 꽤 좋은 경험이었다고 본다
지금 좋은일 많이 해놓으면 다음생엔 마크러팔로같은사람 팔수 잇겟지 덕후가 안 되는 선택지,, 그런건 없다,,,,,,
트윗에서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보통 10대 일탈계들중 반이상은 기본적으로 예의가없고 기분파다.
3015년 1월 9일 수요일 날씨:맑음 🌞 Se후니한테 많이 미안하다. 상처 받았을까? 그러려고 그런건 아닌데..얼굴이 뜨겁고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방으로 돌아온건데.. 다시 안 본다고 하면 어쩌지? 안 되는데...
오오덴타가 그런건 주인의 죽음을 슬퍼할 검한테 맡겨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면 "내가 죽는 일로 누가 울지않았으면 해.나쁜 인간으로 살아왔으면 쉬운 일이었을텐데, 유감스럽게 여기 아이들은 다 나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해주더라구."하고 웃어넘길듯
...응? 불편했어? (제 눈이 가려지자 이전보다도 불투명해진 그의 모습이 보인다. 일그러진 시야에 눈살을 찌푸리더니 고개를 갸웃여) 어떤 점이 불편했어? 내가 부담스럽거나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지?
그리고 나는 어쩔 수 없는 ㅇㅍㅇㅍ더쿠... 알파 히라카라가 ㅇㅁㄱ의 둥지만들기 이야기 듣고나서 은근슬쩍 그거 흉내내는 거 보고싶다. ㅇㅁㄱ가 되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돈이치의 아이를 밴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면서 별생각없이 했다가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goorrmmtea

저저저ㅓㅓㅓ개학일모음ㅁ니다 그런건 ㄴ알필요업섯요 히히흫히ㅣ조아요조아요재밋는데잇스면같이띠어요꺄아아아아~~~♥ 기쁨ㅁ이 복지.. 열심히..하기룰....약속ㄱ이애요????(손꼬 ㅇ고옥...
낮에본 키티손밴드.보고 운동하다 너무 힘들어서 꺄르륵 해맑은 체육관 남자들 트윗 보고나서 마그누스 한창 일할때 어케 저렇게 인간이 일에 치여서 해맑을수있을까 했는데 운동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건 아니엿을카 궁예를...
인산인해를 이루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뱃일나가는 사람 몇몇은 꼭 보였던것 같은데 그런건 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약간 붉은기가 도는것 같아.
그리고 솔직히 그런점을 받아들이지않으면.. 정병이든 장애든 무엇이든 사회구성원으로써 온전하게 살아간다 그런건 요원한 일인거같아 복지가 아무리 좋아져도 그런 사고방식이면 어쩔수없어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를 병들게하는거야
뭐가됐건 지금 화난다고 나가버리고 그런건 좀 안좋은 선택일거 같다. 특히 부모님이 강경하신 분들이면 더더욱 오히려 지금 나가면 곧 붙들려올게 뻔한데 그럼 오히려 너를 더 통제하려 할거임
당연하지. 이정도도 못하면 이미 오래전에 죽었어야해. 거기에 나는 자경단 일이 아니면 건축 일까지 하는데 체력이나 그런건 당연히 필수 인걸. 아... 창이슬.. 그 물근육 새끼... 힘은 쎄선..
그런건 예언에 가까운 일 아니겠니, 나는 경험이 조금 더 많을 뿐이란다.
이것저것 도전하고 익숙한 것이라도 꼬아서 시도해보는 거 무지 좋아해서 나 자신이 눈에 띄지않는 건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었기에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고 상처도 많이 받았고 누군가에겐 상처도 줬겠지만 이제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듯ㅇㅅㅇ)
(아무 의미 없던 상자가 떠올랐다..) 뭐가 궁금해? 어떻게 저렇게 의욕적일까~ 그런건가? 원래 지나간 시간은 빠르게 느껴지지~ 그래서 사진을 찍는거기도 하도, 나는.
디비디 나올거라면 그냥 무편집으로 나와줘.. 그런건 일 안해두돼😭
동생때문에 일에 간병까지 겹쳐서 온 가족이 힘들어하면 본인이 미안해서 병원입원도 퇴원수속을 일찍이 밟았다.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희망을 본인도 원하고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애가 똑바르고 착해서인지 몰랐는데 내 동생은 다 해당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겐 행복을 권하지 않아요오... 친구가 되면 좋다던가, 사랑하면 행복하다던가, 그런건 다 와타루의 생각일 뿐이니까.


그런거

관계성을 하건 말건 그런거 다 필요 없어. 그냥 나는 이런일 터질 때마다 열받는건 왜 하필 쟇완이냐는거야. 솔직히 프듀 봐왔던 사람들은 다 알지. 초반부터 다른 연생들보다 더 많이 치이고 까이고 욕먹었어. 이유도 근본없어. 뭐가 그렇게 만만한건데?
엑소컴백주가 이사가기 좋은날 뭐 그런거냐 가온 - 웨이보 제휴 종료 엠카 - 23일까지 계산해서 너네 초동 40만장 음악중심 - 이번주는 야외특별행사☆ 인기가요 - 방송사 사정으로 실시간투표없음
관계성을 하건 말건 그런거 다 필요 없어. 그냥 나는 이런일 터질 때마다 열받는건 왜 하필 쟇완이냐는거야. 솔직히 프듀 봐왔던 사람들은 다 알지. 초반부터 다른 연생들보다 더 많이 치이고 까이고 욕먹었어. 이유도 근본없어.
네 보통 그런거 다 작업끝나고 개봉직전에나 발표할일이지 캐스팅도 안끝났는데 공식에서 말할 일은 아니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앗하ㅏㅋㅋㅋ그런거엿ㅅ군!!!! 다행ㅇ이댱/♥\ ((어째아무말들으러와서얘가더아무말하는느낌은역시기분탓일거야
그래도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에이스를 먹다시피 하는데 그마저도 저에겐 조금 무리가 있네요 이딴 내가 이딴 실력을 가지고 릭으로 에이스를 했다고? 그런거요 지금 솔플로 일반전 나가면 100급 정도가 있는데 내가? 이런거 때문에 첫 제노도 힘들었습니다
막 그런거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일은 아니지만 내가 더 창피한거 ㅔ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트친릠들 다름 아니라 제가 말할 게 잇어서요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기도 쎄고 성깔도 쬠 잇고 누가 재환이 건드는거 보고만 잇을 사람은 아니라 아마 3일 쯤에 진짜 날뛸 수 도 있거든여,, 그런거 싫어하시면 미리 블언블해쥬세여..ㅜ 죄송합니닷
안녕하세요 트친릠들 다름 아니라 제가 말할 게 잇어서요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기도 쎄고 성깔도 쬠 잇고 누가 재환이 건드는거 보고만 잇을 사람은 아니라 아마 3일 쯤에 진짜 날뛸 수 도 있거든여,, 그런거 싫어하시면 미리
안좋아한다기보단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고 ㅋ 아이를 키운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건 오랜 기간 힘든 일을 많이 겪어야하는 어쩜 가장 어려운 일인데 대부분의 부모는 다 부족해 너만 그런 거 아니고 반면에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
헐... ㅠㅠㅠㅠㅠㅠ 갠차나여!!! 그런 사람들보다 훨씬 더 좋은친구 좋은인연이 많이 찾아오려고 그런거일 거니까!!!! 힘내여!!!(´இωஇ`)
걍ㆍㆍ배경 학교이고 남주가 유명한 순정만화작가에 여주랑 다른애들은 그 뭐라하지 서포터는 아니고 그 채색도움 선따기 머 그런거하는데 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ㅇㅇ 일상물임 근데 애들성격들이 ㅈㄴㅇㄱ
진짜 레알이지만.. 사수 스토리에서 쿠로가 한 말들 중 치아키가 다음 레드는 테토라라고 햇엇고.. 대충 그런거 막 떠들석 햇은데..전혀 상상이 안되서 더 큰일이다 뭐 ㅆ ㅣ 해피에레가 미래를 이벤이나 가챠로 줄 일은 없지만 떡밥은 좀 날리는데 상상X다
년짼 그런거 보고싶다 팀장 년, 일 밖에 모르고 웃지도 않고 모든 일에 이성적이라서 잘못 된 거 있으면 가차없이 처리하는. 그래서 그런지 부하직원들은 맨날 년 까기 바빠. -어후, 저런 인간 결혼은 할까? -으, 저는 저
그걸 애들이 좀 놀림아닌 놀림을 했었음 부를때 자재야 라고 한다던지 근데 놀리는 애들이랑 기자재랑 안친해서 부를일은 거의 없었음 그리구 기자재가 그런거에 딱히 기분나빠하는 애가 아니라서
데차를 그만두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역시 모바게는 해로운 문명인 것이다. 애초에 일퀘니 뭐니 그런거에 붙들린 영혼은 안되는 것이였다. 어쨌든 난 소셜 모바게에서 영혼을 탈출시켰다. 아아 시간이 보여요.
아 좀 빡쳐서 말이 계속 험해진다. 난 아직 못 잊는데 그 새끼들은 한번 쌤한테 혼난 미친개한테 물린 사건일 뿐이겠지? 학생부? 미쳤냐. 쌤들은 그런거 않써줘. 그냥 피해자 학생분에 친구랑 어울리지 못합니다 같은거 써서 내가 잘못한건가 라고 생각하게
헉 조로 생일이 11월 11일잔아요 검 세개 들구다녀서 그런거 아닐 까요. . 남은 1은,,, 그거 잇잔 아요,, 중요 한 거 ,,,
실 필요 없이 조용히 블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맞춤법을 안 지키는 이유는 제 나름대로 트친님이 좀 더 편하게 여겨주셨으면 해서 그런거니까요. 당신이 배려라고 여기는 그 쓸모없는 이기심에 사람을 죽이는 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버리는게 아니라, 몰라보게 자라있을테니까 그런거지~(토닥토닥.. 달래준다) 이사라도 가지않는 한 떨어질 일은 없을걸!
저렙던전들 확실히 그런거 같더라구욧... 사실 별 큰 일은 없었지만 쫄보라 ㅋㅋㅋㅋ 나오고나서 막 실수햇던거 다 기억나고 그랬네여..
자기가 잘못한 일은 아닌데 성격 때문에 더 그럴 거 같다 가넷은 그런거 아니까 더 동경하는 거고
오, 아니야. 이건 정말로 그대때문이 아니오. 모든 인연을 통틀어서 그런거야. 친구, 가족, 지인, 심지어는 연인까지. ..아마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체한것 일것이오. 등이라도 쓸어주면서 자면 잘 잘것 같소. :)
(너를 향해 웃어보이고는) 확실히, 그런거라면 마법이란거 굉장히 멋있는거네요. 누군가를 지킬 수 있다면 지켜지는게 누구든 마법,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지킨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르뚜앙씨. (끄덕!) 하하.그런거려나요. 하긴 벌어진 일보다는 벌인 일인것이 나을테니 말입니다. 아.. 오늘 일정은 없습니다만. 뭔가.. (후기요청받은 물건들을 떠올린다.) ..서류는 있군요...
젠슨은 머랄까..보편적 미남자를 보고난 감탄사 같은 그런거지여ㅋㅋㅋㅋㅋㅋ제취향이려면 좀더 돌(?) 스러워야함.. 근데 진짜 웨일즈 김씨 이후로 일송정 2막을 맞이한 느낌이긴해여
뿅 생기는 건 아닙니다.. 점점 싹트는거죠 교육에 문제가 없다면 왜 문제점을 느낀 사람들이 생길까요? 난 안그런거같으니 그딴일은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죠ㄱㅋㅌㅋ;; 지금까지 그 멍청한 논리를 대대로 대물림하니까 이모양이지
등교 첫날, 냴은 괜히 신남. 고등학생으로 다시 돌아와서 교복을 입고 등교라니. 상상도 못한 일이었음. 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얘 나랑 좀 닮았네.' 라고 생각함. 사실 K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지 평범한 얼굴은 아님. 도수높은 안경때문에 못났지
창조되 세계관 볼때 너무 좋은게 그 세상은 정말 모든게 의미가있다 지금 지구 쪼개져서 다 죽어도 그냥 우주의 과정일뿐인데 창작속에서는 인류에게 의미가있고 종말을 막아야하고 아주 오래 이어진 힘이있고 뭔가 그런거
응, 역시 그럴것 같더라. 의상이 멋지니까. ...수석 디자이너라. 멋진데? 난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멋진 일이런건 알겠어. 뭐라고 하더라. 공돌이? 뭐, 난 그런거니까.(장난스레 손을 흔들며)
그렇게 화가 날 일은 아닌데 너무 화가 나 진짜 속 상한 일에 화를 못 내서 그런거 같다
영창안가는데? 그냥 복무5일 연장이 끝인데 우리 시설은 그런거 안해ㅎ 연가하루차감이 끝임.
진짜 보고싶었는데, 하하... 어. 나중에 꼭 가려구요, 그래서. 중요하지만 단순반복작업이라, 그냥 책 분류하고. 그런거 하면 되는걸요. 힘들다가도 계속 쉬라고 하시니까... 형사님은요? 요즘 막 힘들고, 그런 일은 없으셨어요?
뿅 생기는 건 아닙니다.. 점점 싹트는거죠 교육에 문제가 없다면 왜 문제점을 느낀 사람들이 생길까요? 난 안그런거같으니 그딴일은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죠ㄱㅋㅌㅋ;; 지금까지 그 멍청한 논리를 대대로 대물림하


사람들은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온도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 일.
반려동물이랑 같이 안 사는 사람들은 동물의 배설물을 치우는 게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려동물의 똥 치우는 일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동물이 갑자기 아프거나 밥을 안 먹는다거나 그런 것들에 비하면 인간이 제일 감당하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그러더라구요ㅋㅋㅋ솔직히 필모 안좋고 소문이 별로면 졸업한지 5년이나 지난 지금 일도 많이 없었을텐데 오히려 일은 많아지고ㅋㅋ그래서 그냥 그럴때마다 오시 잘되려고 그러나보다 생각하고있어요ㅋㅋㅋ
가끔 뭔가 현타오는게 내가 먼저 걸지 않으면 사람들은 나한테 말을 안 걸어주니까 뭔가 내가 연락 끊기면 그냥 소리소문 없이 난 사라질 것 같구...움.. 그냥 그런 존재일 뿐이겠징ㅠ 요즘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 그냥ㅠ 난 역시 쓸액이야.........
내가 특이체질일까,,? 술이랑 같이 안주를 먹으면 그 다음잔부터 쓴만이 곱빼기됨...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다는것같은데
-하지만 어떻게 해서 자네가 그것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하지 않겠나? 특히 경찰은 말일세.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한다네. 범인이 누구였는지는 관심도 없을 게 뻔해. 하지만 만에 하나 호기심을 가질
내 어떤 말이나 행동이나 의견 하나가 틀리고 잘못된게 내 존재나 인생 전체가 부정당하는 일은 아니잖아요...? 물론 그런 것들도 몇개 있긴 하지만.. 가끔 사람들은 별로 인정해도 상관없는 '그름'에 대해서 아니라고 잡아떼기 바쁜거 같다
"스토킹을 법적으로 정의하는 일"이 어렵긴 개뿔이 어렵나.. 미국, 일본, 독일 사람들은 뭐 우리와는 다른 생물종이라서 그런 법률을 만들었겠나.. 의지의 문제지.. 안 되면 갖다 베껴서 조금 손보면
그래도 먼가 어떤 연애, 관계, 다른 사람에 대한 환상과 낭만과 바람 같은 것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구 그런 맥락에서(는)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낙관적일까?
생각보다 흔할지도 몰라요. 저도 그런 사람들은 본 적이 있거든요(한숨을 내쉬며). 저는 독일에서 왔어요. 학교는 다니지 않고... 대신 작은 공방을 운영하고 있죠. 여기 온것도 일 때문이고요.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온도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 일 허연, 얼음의 온도
"이 세상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모를 때가 많아요." "왜 저한테 그런 말을 하죠?" "당신이 출발하기 전에 그걸 깨달아야만 하니까." -기욤 뮈소, [구해줘]
요새 휴가철이고 그렇다고는 하지만 일하는 사람들 기준으로 쉬는 날은 거의 주말일테고 그 사람들이 만약 월, 화 보너스타임 걸리면 그럼 그사람은 손놓고 놓칠 수 밖에 물론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돈을 쓰겠지만서도 게다가 보너스타임일이 늦어질 수록 그만큼


생각을

가끔 '저렇게 비뚤어진 생각을 한다니' 싶은 발언을 보게 된다. 그런 걸 보면 화가 치민다. 하지만 그것은 이 사회의 암울한 현실일 수가 있다. 거기까지 생각하게 되면, 그걸 씁쓸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다른 거 만들기보단 잘 만드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이 있지만, 그런 입장에서도 요즘의 국내 유통되는 모바일 RPG의 유사성은 좀 염려스럽다. 장르 간 유사성이야 장르 문법이란 것이 있으니 당연한 것인데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왜냐면 도련님은 쿠형을 사랑하거든..... 사랑해서 죽는거... 자기가 자기이기에 사랑받을 일은 없다고 철썩같이 믿는 사람이고. 메이브처럼 쿠형을 달라고 성배에 빌면 되지 않냐고? 도련님이 그런 생각을 어디 할 사람인가 도련님은 분명 그렇게
늘 제 옆에 있던 그가 다른 사람의 옆이라니. 죤의 입장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음. 차라리 나를 조금만 먹게 해서 못빠져나가게 해버릴까. 피 정도는 괜찮아, 배켠이니까. 그런 생각을 할 무렵 문이 열리고 백이 들어오자 죤은 다시 심기가 뒤틀렸음
어라, 들켰어? (따라서 웃어) 뭐, 그렇지. 필요 이상의 일은 손해니까. 아하하.. 그런 의미로는 사장님을 이길 수 없다고 할까. 이번엔 낚시였나.. 또 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시던데.
바보같다며, 그런 일은 뉴스에만 나온다며 무서운 생각을 뒤로하고 음악을 켜고 연습을 하면 또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아, 이렇게 신나게 노래하다가 누가 침입하면 영문도 모르고 죽게꾸나.." 이런 공포감이 드는 게 과연 내가 과민해서일까?
흰 꽃잎은 조명을 받아 어지러웠지 어두움과 어지러움 속에서 우리는 계속 웃었어 너는 정말 예쁘구나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예쁘다 함께 웃는 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 웃음은 좀처럼 멈추질 않았어 냄새라는
실용적인 걸 배우기 힘드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니지.


일에

그렇게 조금씩 현수의 자아가 무너져갔다. 말수는 점점 줄어갔고 웃는 일도 조금씩 사라졌다. 이유없이 마음이 싸르르할 때가 많아졌고 모든 일에 자신감이 떨어졌다. 그런 현수의 모습에 친구들은 하나씩 떨어져나갔고 중학교 올라오면서부터는 혼자가 되었다
스트레스를 피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일에서 내 자아를 분리해서 그저 시키는 일이나 하는 것인데, 그런 일 안 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아주 신선한 경험이었다. 게다가 플젝이 진행되면서 아군인 줄 알았던 내부의 사람이 가장 큰 적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 일에 이입을 하게되면 못 버티게 되는거 같음ㅇㅇ 음...정말 그냥 정보를 읽는다? 그런게 아니면 음..ㅇㅇ 어쩌다보니 사람 관찰이 강제로 가지게 된 취미인데 딱히 권하고 싶지는 않음 음...처음 2,3년은 진짜 힘들었던거 같다. 굳이 이런 심력소모
흠...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아요 일요일은 또 교회도 있으니... 차라리 토요일에 상황을 보고 일요일에 가볼지............ (헬쓲) 뭐 어떤 요일이든 고투헬일 것 같지만요...
그런 마음 너무 잘 아니까. 그리고 신희 정말 좋은 사람이야. 초군이에게 편견은 있었지만 초군이 잘못이 아닌 일에는 거리낌없이 초군이 편 들어주잖아
원래 그런 사람들인 거 알고 있었는데 그냥 조용히 있었지 롤 같이 할 목적으로 롤계 온 거라 귀찮은 일에는 관여 안 하고 싶었거든
나에게 초군이는 장서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죽어서 움츠리고 다니던 학생이 조그마한 일에도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좋은 선생님 만난 뒤에 신나서 그 선생님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그런 아이같아 보인다.
나에게 초군이는 장서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죽어서 움츠리고 다니던 학생이 조그마한 일에도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좋은 선생님 만난 뒤에 신나서 그 선생님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그
하하, 그냥 하신 말씀인것이 더 대단합니다. 그런가요. 불편하시다면 줄여보겠습니다만.. 작은 일에도 감사한것이 많아서요. (좋은 점을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라 덧붙이며 잠잠히 웃었다.)
푸핫! 맞아맞아- 박사님들은 다 미인...! ..그런 의미로 저도 제 일에 부지런해져 보겠어요. 음음.
에이... 저야말루 그런 일에 특화되어있다구요!! ((두팔걷어부침)) 그런 일은 제게 맡겨주시고 꿀떡님은 편안하게 시엘 코수해주세요!!!
화낼때- 배나윤은 화내는 일이 별로 없다. 일단 마음에 그런 걸 쌓아두진 않는다. 다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에 대해 순간순간 불만을 표출할 때는 있음. 화내는 거랑 다르긴 한데, 약간 더 직설적으로 말하게 된다.
정말이지, 단 한 번의 기적의 찬스를 시시한 일에 써버리다니. 모르는 건 너야, 멍청아. 마법은 말이지. 철두철미하게 자신만의 소망을 이루기 위함이야. 타인을 위해 써본들 다 소용없어. 토모에 마미는 그런 것도 안 가르쳐 줬던거야?


그런일은

여자는 아빠같은 사람은 절대 안 만나고 싶어하는데 남자는 엄마 같은 사람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빠가 엄마를 착취한걸 봤기 때문이겠지요 여자는 당연히 그런 남성은 안 만나고 싶어할거고 남자는 그런 헌신


[그런일은] 일을 일에 그런지 그런거 사람 맞고


일을

친구같은 딸이라는것은 딸에게 힘든 일을 털어놓고 가끔은 울고 고민도 털어놓고 그런것을 기대한다는 것인데 자기보다 평균 스물몇 많게는 서른몇살 차이나는 어린애한데 어른의 고난에대해 얘기하고 의지하고 그러면 애가 무슨 기분일까
제말이요! 아니 그런건 개인공연때 해야하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ㅋㅋ거기 직원들은 팬질 한번도 안해봤나...하물며 일을 해도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내짘ㅋㅋ
그리고 덕질하면서 제일 짜증났던거 이러이러해서 현타왔다 이러면 걍 저사람은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일을 그런걸로 왜 현타오냐고 하는 사람들 웃긴게 저렇게 말한 사람들 절반이상이 나중에 같은 이유로 현타 오더라
전엔 나도 꿈이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고싶다(ex월 300이상) 그런 거였으면, 지금 꿈은 난 내가 잘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뒀다가 세계여행 다니는게 꿈임. 사실 지금 꿈도 막연하긴 한데 그래도 차차 준비중인 꿈이고
진씨가 하고싶은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있게요. 그런가요? 하기야, 일단 살아만 있으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죠?
진짜루요 아니 그런 분이 왜 이런 일을?? 하고 반문하지만 한국은 가능하다라눈 결론이..
으아아♥♥여태껏받은 프리패스중에 제일 의미있는듯한ㅋㅋㅋㅋ(예쓰으으) ㅋㅋㅋ그러니까욬ㅋㅋㅋㅋㅋ아 셀카찍다가 웃음터뜨리는 사소한 그런것도 귀엽구ㅠㅜㅋㅋㅋㅋㅋㅋㅋ우리 은우랑 은님을 만나다니그만큼 엄청난일을 하지 않았을가요ㅠㅠ

그런일은 일을 일에 그런지 그런거 사람 맞고 strk_tenshi_kr

그런데 페미니즘은 내 고통에 대해 신실하게 반응해줬다. 너의 아버지가 잘못했어. 너는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았어야 해. 그런 일은 세상에 없었어야 해. 우리가 너와 손을 잡고 연대해줄게. 교회가 20+n년 간 나에게 해주자 않은 위로였다.
물론 한국에서 폰게임 사용하는 특성이 약간 그런면이 있어서 선택했다는 거는 알겠는데(물론 진짜 그런가를 떠나서 결정권자들의 생각이) 게임은 그냥 그 시간에 집중해서 하는거지 켜놓고 딴일을 하는 것(은 왜 전제하는건가 싶음...
남편은 모르겠고 나는 일을 못하지도 않지만 능력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 그런 평범한 중년직장인에게 남은건 버티는 일 뿐이다. 애나 빚이 있으면 버틸 동기가 더 강해질텐데 내 경우에는 애도 없고 재산도 없지만 빚도 없다.
남편은 모르겠고 나는 일을 못하지도 않지만 능력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 그런 평범한 중년직장인에게 남은건 버티는 일 뿐이다. 애나 빚이 있으면 버틸 동기가 더 강해질텐데 내 경우에는 애도 없고 재산도 없지만
혐오 워딩의 성격이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위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에 조심하라 하는 것까진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근데 사후에, 일을 당하고 난 뒤에 그런 말을 하는 건 그냥 혐오 맞고 피해자비난 맞음 물타기 ㄴㄴ
혐오 워딩의 성격이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위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에 조심하라 하는 것까진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근데 사후에, 일을 당하고 난 뒤에 그런 말을 하는 건 그냥 혐오 맞고 피해자
반드시 이명박을 잡아넣고 전재산몰수시키고 경준씨도 억울하게 그런 기막힌 일을 당하셨으니 반드시 그 원통함을 푸시길 바랍니다. 이명박은 악연입니다. 힘내세요~!!!

Q. 긴 시간 동안 자리를 잘 지켜왔다. #김재중) 이건 팬들 덕이다. 국내든 해외든 팬들이 있으니까 작품에서도 날 찾고, 투어도 하고. 뭐든지 그렇다. 난 아무것도 아니다. 팬들이 없으면 내가 어떻게 그런 일을
에녹, 내가 위험한 일을 많이 보고 겪은 것만으로 상처받고 멈췄을 것 같나? 일어서면 일어섰지 자넨 날 너무 얕봤어. 내가 뒷얘기가 나오는 걸 싫어하는 것과 그런 종류의 연약함은 전혀 다른 얘기지.


일에

그냥 딥이 하고 싶다는 거 있으면 다 같이 해 주고 기념일에 선물 챙겨 주고 그런 거 반면에 딥은 표현 엄청나게 함 종일 입에 달고 사는 게 좋아해 사랑해 이거일 정도... 서로 상상 이상으로 좋아하게 되고 거의 200일 가까이 되었을 때쯤 싸우게 됨
텔은 그런 아부지 밑에서 자라가지고 어릴때부터 온갖 교육을 다 받고 자라서 아는 것두 많고 똑똑한데 원래 성격자체가 천하태평인데다가 여러모로 알 수 없는 사람으로 커버렷다 아부지는 일에서 물러나서 현재는 텔이 수장인 상태고
자상 한 번 더 들어. 넌 많이 짊어진 길을 걷고 있어. 하여 더욱, 사소한 일에 휘말리지. 그런건 모두 내게 맡기면 되.
노력이라는 것은 그만큼 그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극도 되고, 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기도 하고요.
...어쩌면 여기도, 그런 곳일지도. 신입 해적은 아직 이런 일에 익숙치 않슴다. 좀 더 가르쳐주십쇼.(웃어보이지만 표정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일은 일을 일에 그런지 그런거 사람 맞고 cazezero

사실 그런건 다 상관없고 미더덕일에만 관심 있으신건 아니죠???
윙은 그런 녤이 부담스러워서 더 피하게 됐음. 마주치지 않으면 시선을 마주할 일도 없으니까. 귀찮고 싫은 일에 발을 넣는 걸 질색하는 윙의 성격으로 녤은 과도하게 친절한 사람인데다, 나를 좋아할지도 모르는 물음표 투성이의 상태였으니까.
역시 그렇지? (심호흡하듯 한숨을 푹 내쉬곤) 자극적인 일에만 집착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은 안중에도 없지. 나도 절대로 그런 어른은 되지 않을래.
아직도 그런 하찮은 일에 구애를 받는건가?
실은 고 이균영 작가님의 95년작 소설의 주인공 이름이 '시목'인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며 자연스레 많은 일에 초연해져버린, 모든 게 덧없음을 알지만 그런 덧없음 또한 어필하지 않는 주인공의 표정과 평판이 비밀의 숲 속 황시목과 닮은 점이 있긴 하다
실은 고 이균영 작가님의 95년작 소설의 주인공 이름이 '시목'인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며 자연스레 많은 일에 초연해져버린, 모든 게 덧없음을 알지만 그런 덧없음 또한 어필하지 않는 주인공의 표정과 평판이 비밀의 숲 속 황시
그러케 몇 년 끌다가 윙은 애인이랑 일에 좀 지친 상황 돼서 이제 꽌린 건드려보기로 마음 먹음 그러나 꽌린 그런 훈지는 매력 떨어진 느낌이라서 마음 단번에 정리하는 고야 훈지 여전히 애인이랑 사귀고 꽌린도 새 연애 잘하는... 2라운드에서 색채 바뀌는

내가 갖추어할것들~~ 하고싶은일이생기면 모든것을그일에몰두하는 그런 " 정신력 "! 꿈을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이겨낼수있는 그런 " 인내력 " 타인들이인정하지않아도 내가하고 싶은일이기에 밀고나갈수있는 그런 " 추진력 "


그런지

ㅋㅋㅋㅋ.. 한번 나갈일 있으면 몰아서 약속 잡아그런지 바쁜날은 엄청바쁘네요.. 따흐흑
좋은 점심이에요 나의 별님 오늘도 잘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있는 곳은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습기차고 더워서 땀이 자꾸 흘러요 아 그리고 오늘 일 끝나고 오후에 헌혈하러 가려구 계획중이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사실 전 힙빱을 좋아한답니다😅 1리네ㅇㅓ싸인즈업~👆제가 옷을 정장류를 조아해서 그런지 다들 넘 안어울린다구 하는데ㅠ한달에 한번은 일ㄹ네어 콘서트 꼭 챙겨가욧ㅋㅋ최애곡은 하나만 뽑기 넘 어려워요ㅜ이어서 몇곡 써둘게욧 히빱조아하시면 들어보셔두 좋을ㅎ
아침에 조금 당황스러운 일 있었지만 첫 출근이라 그런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가버린 셍운은 아홉시즈음 돼서야 긴장이 풀려서 배에 꼬르륵 소리 나기 시작함 그러고 보니 자기가 한 끼도 안 먹었다는 걸 느껴 지하 편의점으로 향함
나 중국어 들으면 문법을 몰라서 그런지 중간중간 비는 ㅜ부분은 있지만 한자는 대강 뭐일것 같다 라는 감이 오는데... 수능 끝나고 중국어 작정하고 배워볼까
반❄️이어서 그런지 소통도 제가 뜸해지고 누구인지 헷갈릴때도 있어서여...ㅠ 나이/호칭 적어주고 가주세요ㅠㅠㅠㅠㅠ (아마 대부분 다 반모일듯 싶음 따로 답멘은 없고 ❤️누를게요 확인되면!! 이참에 표를 만들어야하나
아니 그런 일은 없었어. 일단 신고를 했는데 너무 당황해서 그런지 어제 일이 기억이 잘 안 나.
제게 하루는 여러분의 30일 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분은 너무 빠르게 변하는거 같습니다..
우와... 앨범 나온 이후로 오리엔탈걸 인생영상도 복습 안 하고 트올데도 안 들었어... 매일 들었어서 그런지 트올데 3일 안 들었더니 안 들은지 반 년은 된 거 같다 까마득해....


그런거

글고보니 산코이치는 누가 붙여준 별명일까..약간 이치렌탁쇼같은 느낌이어서 뭔가 더 있나??? 했는데 그런거업구 그냥 셋다 따로 놀고있어서 욱겻던 기억이 있다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코이치 삼형제인거 보고싶네..(근본업고 나좋은거
그런거겠지? 아직도 새까매. (밖을 흘깃 보더니.) 신기하다. 구름도 별도 없어. (웃고.) 살 탈 일은 없겠다.
빌보ㄷㄷ드에여 여러분 빌볻으.... 저쪽이 유일하게 자존심 내세우는 빌볻ㄷ.... 우리가 이기면 또 즤랄하겠지만 이겼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슴ㅋ닠다 이건 로그인 그런거도 필요없고 클릭 몇번만 하면됩니다 제발 투표하세여 4일
"험한 인생이군.. 음, 여태 궁금해진적은 없었고? 왜일까, 누구일까. 자신의 삶에 후회는 해본적 없나? 아직 젊잖아. 저 거리에 있는 네 또래의 사람들처럼 밝은날, 웃는 얼굴로 좋은 추억. 그런거 말이야."

9월 4일부터ㅓ 전국 부산은행에서 청년 디딤돌 카드라ㅏ고 만 18~ 만33세인가 무튼 그 나이에ㅔ 해당ㅇ되는 사람은 연간 240만원 지원ㄴ해주는 뭐 그런거 2000명 신청받ㄷ는다구 합니다,,, 나이 외에도 제한 더 있ㅅ겠지만 일단 알려드립ㅈ니다,,,,
영상은 온황오빠 직접 제작한 그날밤의 일... 뭐 그런거 일것 같아요... 대인이 이런걸 좋아한다고 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맘에 드십니까? 라고 부채 살랑살랑 하는 온황오빠
어 그러고 생각해보니까 7일의 왕비도 두번째 티저였나 춤추진 않았지만 극 분위기랑 전혀 다른 쌩뚱맞은 코믹 티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그런거 따로 제작할 시간에 극에 충실하면 안되나 싶구... 배우들 왜 고생시키나 싶구 ;ㅁ;
퇴근이지. 시원한 차 타고 가는중이라 3시까지는 느긋히 대화할 수 있어. 일 생각은 그만할래. 안그래도 널 봐서 좋은데 그런거 신경쓰기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차리고 캐릭만들었으면....ㅠㅠㅠ 일부러 남자들은 마초+턱수염+ 근육빡빡 일케만드는거 같은데 난 그런거 싫음 ㅠㅠㅠ
하하...... 일은 뭐...... 모든 직장인들이 다 그런거죠! 치히로찡은 여름 잘 나고 있으신가요?
[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야. 그래서 뭐라 해줄 수도 없고." 작게, 얘기하며 아이를 대하듯 머리를 토닥였다. 아아ㅡ 이건 그냥 내 습관이야. "그러니까, 부디 네 편한대로 살아." 악몽같은 건 없이. 그런거 만들 일 없이. ]
제왑은 퉆한정 일 안하기 캠페인 뭐 그런거하냐
이 이간들은 계획한걸 나한테 준게 아니라 미래의 일이란식으로 꾸며서 날 그지같이 만들어 놓을려고 그런거라구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 음악이라도 몇일씩 하루종일 듣다보면 질려 그건 모든 사람이 그래 그래도 듣고싶은 음악듣고 돈 아끼고 싶은 것보다 좋아하는 가수가 나중에 상 받을때 조금이라도 유리해졌음 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지 질리는 건 너나 나나 마찬가진데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 음악이라도 몇일씩 하루종일 듣다보면 질려 그건 모든 사람이 그래 그래도 듣고싶은 음악듣고 돈 아끼고 싶은 것보다 좋아하는 가수가 나중에 상 받을때 조금이라도 유리해졌음 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지 질리는 건


사람

하하.. 그만큼 많이 한다는거죠.. 물론 지금 잡혀있는건 두개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그런..거랍니다... (퀭)
젤 편하다는 듯 안겨있음. 스년은 디게 부러워 함. 자기는 안고 싶어도 잘 못하고 사람일 때만 대뜸 와서 홱 안고 가니까ㅠㅠ 여전히 초보 탈출 못했음. 그래서 친구가 자기 냥이 안아보라구 그런다. 그러면 스년 서툰 손길루 안아들면서 친구 조언 받구
연령대가 낮은 사람일 수록 집단.국가.세계.우주 규모의 방대한 고민을 하고 연령대가 높은 사람일 수록 나.가족.친구.밥벌이 정도의 작은 규모의 고민을 하니까 그런 의미에서도 중2병은 한번쯤 해볼만한

이거 우울한 생각인가? 우울한 생각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어. 원래 모든 슬프거나 잘못된 일들은 항상 후회가 남는 법이잖아. 좀 더 잘 할걸, 다른 방법이 있었을 텐데, 나 말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뭐 그런 거.
아직 그릇이 안 됏던거지 막 졸업햇는데 그런일 펑펑 터지면 솔직히 멘탈 나갓다; 그거랑 다르게 본편 벤은 어느정도 여유도 있고, 지 할부지나 주변사람들이랑 충분히 얘기를 나눌 수 잇을 시간이 돼서.. 그래서 여러 일들에 좀 더 능숙하게 이겨낼거같아
"더 이상 설명하는 건 그만둘게. 마술사도 일단 수법을 밝히면 아무도 감탄하지 않듯, 나도 수법을 너무 많이 보이면 결국 너도 보통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테니까 말이야."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야. 자네는 탐정술을 과학의 경지까지 끌어올렸어."
유명해지는건 매우 좋은 일 이지만 그건 내 활약으로 유명해져야한다고 생각해. 캐런 누나가 유능하단건 부정 할 생각 없지만! 몽실이는 주위에 캐런 누나 같은 그런 사람 있어?
친해지면 엄청 좋은사람일거같고 뭔가 첫인상 듬직해서 좋았어요 저는 뭔가 딱 든든한 그런 이미지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다혈질 기질은 엄청 제가본 사람중 원탑 드시는거같아요ㅎㅎ 아직 크게 친해지는 계기가 없어서 아쉬울뿐..
잠깐, 거기 두사람 기다리세요. 네, 거기 두사람 말입니다. 방금 뭐라고 그런 겁니까? 유리, 당신과의 일은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죠. 미안합니다. 다음 번에 다시 상대해드리도록 하죠. 이제 대답하세요.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더 이상 설명하는 건 그만둘게. 마술사도 일단 수법을 밝히면 아무도 감탄하지 않듯, 나도 수법을 너무 많이 보이면 결국 너도 보통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테니까 말이야."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야. 자네는 탐정술을 과학
마찰이 생긴 두 사람 중 한 쪽의 지인이라면 객관적일 수 없다라. 본인이 그런 사람인가? 결국 끼어들지 말라는 말을 그럴듯 하게 포장한 것이고 원인제공은 본인이 했고 지인이 아니라도 불쾌하거나 옳지 않다고 느낀 것을 지인이라 첨언한 것뿐인데
이쪽은 제 사촌 앤지예요. 큰엄마 일 때문에 해외에서 살지만 저랑 잘 놀아 줬어요. 여긴 세티 삼촌이고요,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아, 말하지 않아도 나도 알아요. 그런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죠. 내 머릿속에만 있는, 친절한 친척들.
아하라, 사무적일 것 같다고요? 그런 말 자주 들어요. 어떤 사람은 조금 친해지더니 완전 정반대라고 뭐라 하시더라고요.(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해)
난 아직 박통이 자리에서 물러난이유를알수없다.그것도탄핵인용도,기각도아닌 파면? 태블릿조작은 미해결, 박통의 드러난 죄도 없는 상태. 이게 박통 한 사람에게 연연하는 그런 문젠가? 더욱이, 박통이 남은 임기 동안 완수했을 일들을 생각해보자(미스터)
난 아직 박통이 자리에서 물러난이유를알수없다.그것도탄핵인용도,기각도아닌 파면? 태블릿조작은 미해결, 박통의 드러난 죄도 없는 상태. 이게 박통 한 사람에게 연연하는 그런 문젠가? 더욱이, 박통이 남은 임기 동안 완수했을
사람일은 모른다더니...그 울보라고 사람들이 별로 시선이 안좋다가 딱!워너원이 됟다니...난 솔직히 처음엔 말많고 그런 밝은애여서 완전 어릴줄 알았는데...웬열?!나하고 동갑인데 너무 무게감이 없음!그리고 안찍은 이유는 얘도 군대를 갈 나이니까...
희망을 원치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은 희망을 바라는 것에 지쳐 절망에 잠겨 드신 분일 테지요. 그런 분께 다시 희망의 빛을 보여드리는 것이 제가 하고픈 일이랍니다. 그 누구도 완전히 희망에서 등 돌리지는 못해요.

자네들 단장은 사람일세. (왠지 그런 생각의 흐름 같아서 툭 뱉었다.)
기본적인 교육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끊임없이 사회적 문제를 만드는 부모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과연 그 도의적이라는 프레임을 씌울 수 없을까 그런 교육을 받았으면서도 한 번도 그 방식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은 사람들은 정상일까
헷! 적국이니 뭐니 하는 건 그런 지도자들의 머릿속에나 있는 거요. 저 당신에겐 다벨의 당신이든 록소나의 당신이든 똑같은 사람이요. 친척이나 친구일 수도 있소. 예하 당신께선 친구의 부모를 욕하실 수 있으실까요? 친구의 가슴을 아프게 할 텐데?
택배기사아저씨가 우리 할머니한테 맨날 뭐라 하신다.왜 이렇게 택배를 많이 시키냐 물은 직접 사다먹어라 등등...집에서 택배받는사람이 할머니가 아니라 성인건장한남자였으면 그럴말을 했을까?아무래도 사회적약자에 속하니까 그런말을 한거겠지.택배일 힘든거 알겠
사실 셩으가 막 엄격하구 그런 성격은 아닌데 무표정일 때는 좀 세보이는 인상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냴 눈에는 그냥 사람 웃기기 좋아하는 댕댕이 한마리임 댕댕이인가..?고먐미상이니까 셩우형은 개냥이라구 하자 하고 지멋대로 캐해석 끝내버리는 냴
(음...)(왠지 선배중 그 누군가일까봐 '미친 짓'에서 '이상한 짓'으로 정정했는데 정정하길 잘했다..) 꼭 그 맥락에 말하는 게 그랬다구요. 아무튼 그런 어리석은 짓 안해요. 내 사람은 내가 지킬테니까.
사람 트라우마 들쑤시면서 틈만나면 공익 공익 이러는데 김종국은 원래 6개월만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 병역이 끝나는 국가 유공자 입니다. 그런데도 공익 가서 제대로 이행했잖아요 이게 까일 이유가 되는건가요?


모르겠지만

그치만, 뭐든 다 했는데, 못이뤘다면, 어쩔 수 없지 않아? 나는 최선을 다했어. '그 때'가 닥쳤을때, 정말 어떤 기분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잖아? #A
응, 그래야겠네... 그럼 일단, 중학교에 입학하고 어색할 일은 없겠다. 그런 거야? 음,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웃으며 끄덕끄덕) 그럼 부반장 할게.
글쎄.. 어디서 신들이랑 같이 놀거나, 뭐 대단한 일 하고 있지 않을까. 잘 모르겠지만. (애매히 말을 마치고서는 쓸어주던 네 머리를 가만 쓰다듬어.) 고마워. 그런 비유의 칭찬은 처음이거든.
푸흐 - 그래? 칭찬일까나 - ( 당신의 반응에 키득, 웃고 ) 그런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
(덩케르크)에서 프랑스군이 배제되기'만' 했다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 영화는 배제의 의식과 과정을 끌어들이고 이를 (예컨대 마지막의 눈빛을 통해) 논평하려는 쪽이고, 그런 점에서 저런 비판은 까지 못해 안달일 뿐인 비판.
(덩케르크)에서 프랑스군이 배제되기'만' 했다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 영화는 배제의 의식과 과정을 끌어들이고 이를 (예컨대 마지막의 눈빛을 통해) 논평하려는 쪽이고, 그런 점에서 저런 비판은 까지 못해 안달일 뿐인


없을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 “그렇게 말했건만...왜 다른 여자 아이들처럼 될 수 없는거니?” 난 대답했어. “아뇨, 그건 내가 아니에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Madonna, 'Rebel heart'(
ㅋㅁㅋ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론 그럴 일 없을테니까 괜찮은 거 아닐까요!!!!!!!! 머 실제로 그런데도 저런 반응이겠지만...
혹시라도, 그런 일은 없을 거지만. 혹시라도, 네가 필요로 하면, 내가 멈춰줄 거니까. (고른 숨소리를 듣는다, 기억한다. 쉼없이 쌓이는 기억은 몇번이고, 언제라도 너를 위해 쓰일 테니까.) ... 그러니까 너는 무서워할 필요 없어.
어...(움츠러들면서 동공지진) 그, 글쎄, 죽을 일은 없을 거 같지만... 원망이라던가 그런 건 안 할 거 같은데!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껴후~~~~ 그런일은 없을 거에요 !
ㅜㅜ.....이제 두번다시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그런건

벌을 잘받았다고 상을 받는 경우도 있나? 난 그런건 못본거같아 가서 이제 할일 하도록해
ㄴㄴ 그런건 아니고 나 일관련해서ㅋㅋㅋ내가 무슨 재주가 있다구 공연을해 형ㅋㅋㅋㅋ
윽박지르고 갈아넣는 방식을 택한다 그게 편하고 그게 리더쉽인걸로 착각하거나 또는 알면서도 나도 피해자야로 자기합리화한다. 저예산이라서,일정이 빠듯해서.그런건 핑계일 뿐이다. 물론 저글의 봉감독같은 태도가 쉽지는않지만 적어도 반성하고 자기합리화하지말자.
윽박지르고 갈아넣는 방식을 택한다 그게 편하고 그게 리더쉽인걸로 착각하거나 또는 알면서도 나도 피해자야로 자기합리화한다. 저예산이라서,일정이 빠듯해서.그런건 핑계일 뿐이다. 물론 저글의 봉감독같은 태도가 쉽지는않지만 적
안타깝지만,괜찮아.그리고 이 내가 기운이 없다거나,슬퍼한다거나,일어난 일들을 부정해봤자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지 않나.그런건 이미 예전에 관둔지 오래라..~(으쓱)그저 받아들일 뿐이지ㅡ.


그런데도

그런데도 생각보다 사냥 당하는 일은 어려웟음. 녤의 아버지가 자신을 배 위로 끌어올렸을 때, 윙은 드디어. 라고 생각했지. 그런 윙에게 녤이 자신을 바다로 돌려보내준다는 것은 청천벽력과도 같았음.
지나고 보면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런데도 일은 계속 밀리고 제대로 못 끝내고. 열심히 사는 만큼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눈치챘다. 시간을 너무나도 비효율적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고쳐야 하는 것일까?


테니까

뭐, 필기 쪽은 그런 내용이라면 당연히 만점일 테니까 문제는 체력 시험이겠지만 선생님이나 저라면 여유있게 통과할 테지요.


맞고

어쨌든 그 얘기를 듣고 엄마한테 이건 남자애쪽이 잘못한거 맞고 빨간줄 그여서 생기부 올라가야되는게 맞다고 하니까 그건 너무 심하다고 하신다ㅋㅋ 내가 그런 일 당해도 그런식으로 말할거냐고 물어봤더니 한참 생각하다가 그래도 그 남
생은, 칠전팔기에 구사일생이다. 일곱 번을 싸워 고꾸라지고도 여덟 번을 기어오르며, 그런다 해도 어떤 자비도 없이 아홉 번씩이나 죽음을 맞고, 마지막일 열 번째에서 도로 하나로. 처음으로. 내동댕이쳐진다 해도. 그곳에 생이 있고 그것이야말로 생이다.
별 의미없는 옷 바꾸기.. 핫토리쿠도, 오늘 왠지 머리를 얻어맞고 이상한 약을 먹여져서 어린애가 된 채 20년 넘게 돌아가지 못할 기분이 드는데 쿠도핫토리, 난 그런 비현실적인 일은 안 믿어


왠지

“왜 일까, 왠지 알게 돼. 넌, 죄다 포기한 눈빛을 하고 있어. 늘 텅 빈 말을 지껄이고 있어, 지금도 날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사실은 다른 생각 하고 있지? 그런 걸 얼버무리려 하지 마.”


분명

근데 명인은 멀쩡한 하이뉴 브레이브 어메이징이나 엑시아 안쓰고 왜 즈고크인가... 이거 분명 샤아가 자브로에서 짐 배빵하는 장면 넣을려고 그런것일듯
한서혜얘는 좀 말도 안 되게 시궁창일 거 같은데 그러니까 그 한국 특유에 은밀한 시궁창 거절 못하고 전에는 분명 누가 말려줬었던 거 같은데 그런 애는 안 보이고 어쩌지 하면서 미안해. 하면 뭐야 다른 애들은 다 해주면서... 소리 듣고


적어도

원래 문학이라는 것이 그런 거지 그냥 이런 인간도 있고 이런 삶도 있는 것이다라는 걸 가르쳐주는 것... 거기서 꼭 무슨 인간상을 비판해야 하고 이런건 너무 나갔어... 적어도 중고등학생이 할 일은 아니야
음.. 그렇지만, 여기서 죽으시는건 싫지 않으신가요? ..적어도 자유를 빼앗아야 겠죠. 감옥처럼, 더 좁은 세상 안으로 가두워버려야죠. 그런 일들이 없게.
진짜 홈마들 적어도 멤버 가족 일은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아무것도

어쩌면 나만 정신차려서 될 문제가 아니며, 단순히 어떠한 계기가 필요한 걸수도 있는데 당황한 상태에서 그런 걸 깨닫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어둠속을 헤매며 지도를 뒤적이는 것과 같달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계속 된다.
왜 그런 눈을 하시는 겁니까. 접니다. 안심하십시오. 당신이 상처받을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도

그런 의미로 쉼표 잠깐 달게요! 재정비 합니다. 이것 저것 준비하고, 정리할게 많아서! 몇일 정도는 슬퍼해도 되잖아요? 그쵸? 팅커벨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아요! 빨리 올게요~ 뛰어서 올게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요!
아 원린 관계 어느정도까지 그릴지 기대치를 대충이라도 정해놓고 싶어 배우들도 작가도 중요하다고 언급은 하는데 사실 공개된 티저나 예고나 그런 거 보면 원산-린산 중심인 것 같고 아직 일주차밖에 방영하지 않았지만...
난 본래 온순한 천성이고, 화를 잘 식히는 성격이며, 부당한 대우에 당당하게 맞설 깡도 그럴 기도 없는 것 뿐인데 그걸 그런 말들로 치부해가며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나. 실질적으로 내가 한 착한 일은 그저 '가만히 있기'에 정도이다.
네 게다가 안 사줘봤자 내가 당하는 일은 귀엽게 울먹울먹 또는 귀엽게 토라지는 상대를 달래는 것... 더 해봤자 안전이별 당하는 것 정도.... 그런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상황 진짜 부럽네요...
일났네 가방 떨어지는 소리에도 겁먹는다. 드릴 소리 언제까지 계속되냐 나가봐야하는데 고양이 혼자 두면 겁먹을까봐 못 나간다고요. 나도 언젠가 드릴 뚫고 조립하고 할테고 이정도야 뭐 며칠은 참아야 할 소음이지만 고양이는 그런 거 몰라요!
일그러지고 유치하고 틀려먹었을지라도 자신이 뜻한 바를 뚝심 있게 밀고 나간다면, 그것은 옳다. 타인에게 부정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변할 정도라면, 그런 건 꿈도 아니거니와 자기 자신도 아니다. 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전쟁이다. 전쟁 그 자체로 화한 영혼일 터. 그런 내가 이 전쟁에서 지게 된다면, 영웅으로서의 "매그넘 헤이론"은 그 정도였다는 의미이겠지. 죽여 봐라, 영웅을. 죽여 봐라, 전쟁을!!!" - Archer


이상한

꽃무늬. . 그런옷에그려진꽃은 아마도 플루메리아 일거예요! 하와이의 이렇게 (공중에꽃모양을 그리며)생긴꽃이요~ 앗, 제가 너무 이상한 이야기만하는거같았네요..음음- 선생님이시라니, 안정적이고..남을 지도한다는건 힘든일이죠 (끄덕끄덕)


기억이

어렸을 때 일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뭔가 감동을 받거나 새로우면 기억에 남는 경우 있잖아. 츄야도 그런 기억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어떤 남자가 울지 마, 라고 말하던 기억같은 거. 그래서 츄야는 어떤 상황


그런일은

탁현민 씨 일잘한다고 칭찬하기 전에 그가 했던 여성비하와 혐오의 말들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고 우리 사회가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다음에 사과니 용서니 그런 말을 하라구요. 탁현민을 옹호하면 비하나
율리아의 행동이 변한다던가 그런일은 없나요!칼립소에 대해서...그냥 궁금해서요...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애기가 현관문을 못열어준것 뿐... 넘 귀엽다... 어찌할줄 몰라했겠지..
어. 그런 말은 내가 존나 잘한 일 했을 때나 해 줘라. 뭐 하냐, 오늘은. 주말인데.
응.. 더이상 슬픔에 고통스러워하거나 그런 일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올곧게 바라볼거에요..... (꾸닥) 그럼 일단은, 4명의 두 조와 5명의 한 조로 나뉘어 조사를 맡는다면.. 조금 안심이 될까요.
오우..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키드:어이 명탐정 가끔은 말로 해결하자고 말로! 맨날 그런 초무시무시한 축구공만 날리고 말야 코난:네가 왼손에 들고있는건? 키드:오늘 훔친다고 예고한 보석 코난:너는? 키드:..국제 범죄자 코난:내가 할일은? 키드:그 축
난 그런 거 너무 좋아 사귀다가 대판 싸우고 헤어져서 마지막 기억 조또 안 좋은 상태로 몇 년 각자 인생 잘 살다 직장 선후배나 강사랑 학원생 이런 식으로 만나서 거슬릴 짓만 골라하고 찌질하게 툭툭 건들다 또 대판 싸우고 씩
그런일은 왜 일어나지 않는거지
우리 자기님은 내가 헤헤, 라고 말 하면 거의 극혐해 하는 수준이다. 아마 헤헤, 라고 말 하기까지의 말 때문에 그런 것일까헤헤.
❤️100괄 기념 Rt이벵투❤️ 트찌니가 드뎌 백괄을 달성햇슴미다ㅠㅠㅠㅠ 트친 여러분 감사해요ㅠㅠㅠ 그런의미로 !! 알티 한분 깊티 드려요😘😘 악개❌까빠❌배척❌ 이신분만 참여가능😋 당발은 29일 저녁 우진시(11:02 p
고양이들 악몽은 어떤 내용일까.. 몸에 물방울 수백 개가 튀고 캣타워가 무너지고 막 그런 걸까..
1월 14일은 제가 여름을 보내는 이유에요(?) 그리고 포지님 너무 제 생각을 고대로 말씀 해주시는데요ㅋㅋㅋㅋ? 원래 그런 법인거겠죠.. 여름이면 겨울이 좋고 겨울이면 여름이 좋고😂 저는 그냥 선선한 가을로 갈아타게씆니다..🍁
! 그래! 이 모든 일의 사단은 내가 아직 메잘알 칭호를 안 따서 그런 거야! 메잘알 칭호만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라고! 그란디스 새비지 터미널로 저는 떠납니다 그럼 20K
아.... 그런 의미였어요? 괜찮아요..!! 딱히 터질만한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문태유) Q 프로그램북에 쓰인 대로 책상 높이에 올라가면 어떤가요 무서운가요? A 1열 관객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중략) 설마 그런 일은 없겠지만 책상에 올라갈 때 마다 1열로 떨어질 것 같아
음? 아니... 괜찮아. 군단장들과 적대적인 관계는 아니니까. 아카이럼은... ...뭐, 자주 보이지도 않고. ...그냥, 너와 같은 일이지. 추억을 먹히고, 감정이 얼어붙고. 그런 일들.
듣고 보니 그런 것 같네. 소중한 것을 지키는 건 중요한 일이기도 하지. 좋은 오후야 레녹스. 오늘 하루도 덥지만 힘내고.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외롭다는 말도 아무때나 쓰면 안 되겠어요 [이규리. 특별한 일 中]
자기 잘못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면 끝날일인데, 자기 잘못은 없다는듯이 계속 얘기하고 내 두번째 게시물은 10분만에 삭제되었는데, 댓글단건 그분의 부계라고 의심받는 ㅂ님 뿐이었다. 근데 어떻게 그게 지워진줄 알았지
얼음같이 식어버린 내 마음에 그런 감정은 사치일 뿐이야..
오타쿠들 대부분이 그런 불행 소재를 즐겨쓰면서 그 서사에대해 고찰하는일은 없으니까
"이 쪽은 가왕이라도 도덕기준에 어긋난다거나, 어리석거나, 게으르거나 하면 강제 폐위됩니다. 전 가왕들은 물론이고 경연곡과 일반곡까지 들고 일어납니다. 다행히 그런 일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만."
그런꿈꾸면 진챠 기빨리고 하루죙일 생각나구 그래여💦💦 꿈은 반대라고 하니깐 오늘하루 꿈으로 액땜했다구 생각하세욥😇
그런 말에 굳이 여자애들이 더 잘그리거든!!하면서 반박할 생각은 없음. 뭔가 한가질 잘한다면 남자든 여자든 개인의 능력일뿐임. 다만 여자아이들은 어떻게든 남자 아이들보다 더 악착같이 노력한다는것이다.. 나도 그랬었고.
저번 팬싸 후기보니까 그런 것 같던데요...! 직접 말은 안햇지만 2일 아쉽다고 하니까 씨익 웃으면서 알아들엇냐구 그랫대용
어찌어찌 일이 어긋나서 같이 일은 못하게 됐지만 그 후 그런 구인글, 그런 상황들로만 봐도 그 오너는 그런 오너인것이다.
이재용 재판 41차" 방영민 삼성생명 부사장은 18일 이재용 부회장 등의 41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생명의 금융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이 부회장의 지시를 받지도 않았고 그런 말을 할 상황도 아니었다
티에라가 자기 대신 죽고 나서 당시에야 좀 충격먹고 공허감 느끼고 이랬지만 멜로는 아주 가끔 그런 여자가 있었지 하고 떠올릴 뿐이지...티에라가 멜로 죽었을 때 행동하는 것처럼 막...반쯤 미치고 이런 일은 없어요...왜냐면 멜로는 티에라 안 사랑해서
얘기해도 이해하지 못할 일=본인에게는 상식을 초월한 영역의 사건이라 시로나 유키오에게 설명해봐야 소용없음인데 둘은 일상의 범주고 흔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이에 당연히 괴리가 생기지요.... 린이 설명해봐야 그 둘은 린을 그런 세계로 끌어들이고 싶지
그리고 죤은 그것을 읽었음. 어찌 이러는지... 겨우 조금씩 마음을 다잡아가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밑에 아프다고 적는 것을 보고 화연국의 왕이 아프다는 소문이 진실일 지도 모른다면 걱정했음.
정말로 최악의 상황일테지만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여러번 강조하며 눈매를 일그러트렸다.) 나와 함께 탈주를 하자. 좋은 장소들을 알고 있으니까...
그런 거 보고 싶다. 트로트 좋아하는 아카아시! 전화벨소리도 트로트 일거야. -뽕짝뽕짝~~🎵 -이거 누구 벨소리야? -아카아시! 전화 왔어!! 노래도 트로트 위주로 부르겠지.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땡벌! -당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곳이

그러게요... 좀 더 괜찮은 곳이 있었은 텐데... AI가 있는 협동전이 그 당시엔 되게 신선하고.. 덕분에 패시브 같은것도 발동 되었는데.. 언제 스팀에서 다시 해보고 싶네요
태 용이 엠 씨 때문에 무대위모습이라든가 사 인회같은곳이아닌 같은선상에서 그렇게 오래본건 첨인데 같은공간 다른세계사람ㅋㅋ 볼때마다놀라게됨. 유 타가 그렇게 말해서 손을 자세히보게됨. 넘 마르긴했어 전체적으로..
매일, 보통, 홍마관의 도서관에서 지내는 것. 이 곳은 고요에 싸인 곳이랄까,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 외엔 아무 소리도 없는것이 장점이야. 가끔 쥐가 몰래들어와서 문제지만, 흉폭한 고양이라도 구해야 될 것 같은데. #Know_Patchouli
세상에 대구에 일케 이쁜곳이 있다니 ㅇㅁㅇ 카페 블랑쉐 트유ㅣ터에서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본격적이라 당황함;;;2층까지 아예 저택같은 느낌이다 소품들 넘 이쁨 ㅠㅠ
아니 피디양반 방댡이 저 날 간 곳이 몇 갠데 저기만 보여쥬는 것이오 수딤이 같은 방에서 무슨 얘기 했는지좀 보여주시오 피디양반....!!!!
한국 가는거 좋아하세요? -엄청요. 한국은 참 재밌는 곳이에요. 근데 그건 제가 스트레잇 남자여서일꺼에요. 한국은 완전 저같은 사람을 위한 나라죠.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말하는건 아니에요. 한국에서 제일 편하게 있었던
산죠공방 간 방법 긴테츠나라역에 내려서 개찰구 찍으면 출구쪽에 ))버스는 이쪽출구에서 n미터(( 있음 그쪽으로 나가서 쭉 직진하면 )구룻토버스( 타는 곳이 있음 (운행일 찾아보기) 요금 100엔. 타스가타이샤에서 내리면 삼거리? 같은 느낌으로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jinworld9728

여기에 너가 있었는데. 아직 이 곳이 너를 기억하고 있는데. 당장이라도 방에서 나와 반겨줄 것만 같은데. 이제 왔느냐고, 고생 많았다고, 피곤하지?하며 다정한 목소리로 어깨를 두드려 주곤 해사하게 웃는 얼굴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데. 이렇게나 생생한데
CCTV같은거 당신방에 없어요. 당연하죠! 내가 항상 옷장속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는걸요..? ....옷장에 앉으곳이 없네요..
(응, 매우 큰 전신 거울이다.) (어쩐지 거울 안의 반사된 풍경은...이질감이 든다. 같은 곳이면서 같은 곳 같지가 않은...) -거울을 조사한다 -거울 앞에서 세젤멋 포즈를 잡아본다, 내가 제일 잘나가! -거울에 손을 대본다.
오늘도덥네요밖에서는매미가울고있었어무릎이아파서테이핑하고있으면붙인곳이붉어지고무릎통증보다아파요😫준기군욕실에서 스마트폰을사용하지마세요 방수 위험은있다 같은 다음 인스턴스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따르는 사람의 인원수 변함 없다는 잘 자 😘❤
정재현 진짜 신기하다 볼이나 팔꿈치 같은 곳이 아떻게 핑크색일수 있지 어떻게 진자 동화속에서 튀어나온 사람같냐말이야
진짜 쓰레기 같은데 납치 앤드 감금이 보고 싶다. 윙 어느 날 늦게까지 과제하고 허름한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뭔가에 머리 맞고 쓰러지겠지. 끔찍한 두통에 눈을 뜬 곳은 낯선 곳이었고, 자신의 집과 다르게 엄청 호화롭고 큰 방이었음.
그래서 주로 다이치가 연주하는 곳은 아이들이 보러 오는 공연, 괴로움을 잊고자 오는 사람들이 많은 작은 재즈바, 생기를 얻기 위해 힘쓰는 병원같은 곳이었으면. 연주회도 물론 참가하지만 다이치가 이런 곳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쏟아내는걸 좋아했으면.

그래서 주로 다이치가 연주하는 곳은 아이들이 보러 오는 공연, 괴로움을 잊고자 오는 사람들이 많은 작은 재즈바, 생기를 얻기 위해 힘쓰는 병원같은 곳이었으면. 연주회도 물론 참가하지만 다이치가 이런 곳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맞아요ㅠㅠ 스케쥴같은 건 트윗에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어요ㅠㅠ 팬카페같은 곳이 있는 게 아니라ㅠㅠ 블로그에는 대부분 자막하시고 번역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홍대] 디자이너스 라운지 '홍대에서 가장 작업이 잘되는 카페' 라는 플랜카드를 내걸고 있다. 실제로 엄청 쾌적해서 뭐가 잘 될것같은 기분이 든다. 모두들 맥북과 타블렛을 가지고 앉아있다. 대놓고 오래앉아있는 곳이기에 음
하지만 일란성 쌍둥이도 같은 인격은 아니잖아요? 일란성 쌍둥이여도 서로 자란 곳이 다르면 많이 다르다고 책에서 본 적 있는걸요
정확히 말하자면 공식적으로 보는 게 아닐 때- 그 사람이 있어야할 곳이 아닌 다른 자리에서 비공식적으로 접하게 됐을 때 진한 현타가 온다. 같은 공간에 있을 때 같은 사람이 아니란 걸 가장 강하게 느낌.
우진이 조금 의외라는 듯이 란이 보다가 란이 말에 픽 웃고 그래도 여긴 너같은 아기고양이가 발 들일 곳이 못 돼. 다음부터 약 구하는 건 6번가에서 하렴. 이 말 한 다음에 란이한테 짧게 키스하고 담배값.하고 란이 지나쳐서
꿈은 만족하지 못한 곳에서 생긴다. 만족하는 사람은 꿈을 꾸지 않는다. 결국 꿈은 답답한 곳이나 병원 같은 곳이 아니면 불편한 잠자리에서 꾸게 마련이다. - 몽테를랑 -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djqiwh

동해는 혁재 제대현장이랑 상황이 좀 다른거같은데..경찰청 앞에서 저렇게 많은 팬들이 모여서 기다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곳이라 통행방해될거같은데....동해가 왜 따로 인사안하고 조용히 나올려는지 알거같다..ㅠㅠ
기묘하게도 내가 기억하는 우리 학교는 아니고 어째 학원 같은 중구난방의 복도에 중-고등학교스러운 교실이 있는 곳이었다 1교시 수업을 교실에서 기다렸다가 간 것도 그렇고
애인님 내일 오후까지 못보니까 회사 앞까지 아침에 바래다줬다 회사 근처에 일부러 좀 일찍 도착한다음에 사람 없는 공원(?)(같은곳이라해야하나)어쨋든 거기에서 30분동안 데이트했다 애인님이 안겨와서는. 인천에 잘 다녀오고 틈틈히 전화해요😳😔(시무룩해함)
50분이면 괜찮을거같은데.... 타는곳이 잠실에서 멀어요??
그만뒤버리는 믾연 돟오는 도서관에 있다가 버릇처럼 고개를 들었는데 그곳에 믾연이가 없으니 서운해하겠지 그렇게 며칠을 지내는데 우연히 셔틀버스 같은곳에서 마주치는 믾백 믾연이는 앉을 곳이 없으니 잠깐 고민을 하다가 돟오의 옆자리에 앉고 돟오는 오랜만에
그리고 꿈에서 카케루가 굿즈사라고 돈줬어요...그 무슨 비행기?같은 그런 곳이었는데 좌석 있는게 아니라 방 하나가 떠다니는 그런 느낌이었다..그리고는 본인은 LA에 볼 일이 있다몀서 갑자기 낙하산 메고 낙하함..그걸보고 잘 다녀오라고 한 나는 뭐지..
그리고 꿈에서 카케루가 굿즈사라고 돈줬어요...그 무슨 비행기?같은 그런 곳이었는데 좌석 있는게 아니라 방 하나가 떠다니는 그런 느낌이었다..그리고는 본인은 LA에 볼 일이 있다몀서 갑자기 낙하산 메고 낙하함..그걸보

꿈7 온 가족이 모여 가족여행을 온 숙소.. 펜션 같은 곳이었는데 내 방 구석에 문이 있고 그 앞에 이상한 아저씨.. 나이 많아보이는 아저씨.. 가 히죽 웃으며 계속 내 쪽을 바라보는데... 이제 그만 이 방에서 잘 거라고 나가달라고 하고 싶었다
아...!! 거기가 작은 곳이긴 했군요..아..신주쿠 갈걸...!!!!!!!! 하긴 같은지역 다른극장 시네마..어쩌고에서 다른극장판 봤는데 거기는 좌석이 두배더라구요... 허으으..응상 오래오래해서 또가서 또볼수있으면 좋겠어요ㅜㅜ
매일매일 밥대신 아슈크림먹고싶을만큼^^♥꿀꿀앵..ㅋㅋㅋ 담에 울헬큐랑 시원한곳에서 물놀이하면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일같은거 다같이 맛나게먹고싶다아~~♥♥♥생각만해도행복해요🐳그곳이 파라다이스얌)(히힛 그럼 오늘두 덥고 꿉꿉
대구보다 더 더운곳이 나오면 왠지 진것같은 기분의 대구분...의 기분은 다른 도시에서 갈매기관련 뭔가를 내면 왠지 뺏긴거 같은 부산인의 기분 비슷한것일까시라
비슷해서 좋았다. 언제나 같은 곳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같은 사람들과 대화하며 느껴지는 네 모든 것들이. 또 그렇게 느껴온 기나긴 시간들이. 만약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널 만났다면 우린 연인이 아니었으리라.
아니 무슨꿈을 이런 흉흉한걸 꾸지? 외국같은곳이었는데 그 마을이 약간 이상한 마을이라 이사올때 큰 돈을 줌. 나가려고 이사할땐 다시 돈을 되돌려줘야하고 그 내에서 이사하는건 200불밖에 안들었다. 대신 옆블럭까지밖에 이사를 못함(여러번 돈을 내면가능)


사람

설레임 반 기대 반으로 그곳에 들어 서면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푸르른 나무 처럼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날 보며 웃어주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그곳에서 따뜻한 눈으로 날 바라봐 주고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 주길 바래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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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 새삼 너무 잘생겨서 어이가 없을라 하자놔~!~!~!(크롭 죄송합니다) 진심 이 화면 가득한 사람의 머리부분에서 잘생기지 않은 곳을 찾을 수 없자놔~!~! 환장하겠자나 나랑 같은 하늘 아래 있는 사람 마자?ㅠ
같은 부서에서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 3명 중 2명이 (10년차, 4년차)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결국 남은건 입사 5개월차인 나뿐인데 부서장은 이전과 같은 성과를 내길 기대하고있음;;; 이맛헬
다녤갤이 다녤만 응원하는거 내 기준 A=A 라는 너무 당연한 명제 같은건데. 다녤갤이 엠엠오즈 안품는다고 공개적인 곳에서 욕을 욕을.... 네 이때다 싶어서 말하는거 맞고요 저런 사람땜에 더더욱 탈엠엠오를 외칩니다
아예 자기 사유지 섬 같은 곳에서 역반사 패널 쳐놓고 그 풀밭에서 로키 억지로 안아도 좋을 것 같아요ㅠㅜ 여기가 토니 사유지라는 거 모르는 로키는 대디, 대디 다른 사람들이 봐요 막 이러면서 칭얼거릴테죠ㅠㅜ
'걱정이네요. 사람들이 말하는걸 들어보니 그다지 좋은 곳은 아닌것같은데.' (불만스러워하는 네 얼굴을 보곤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나도 미국에서 왔어요. 온지 얼마 안 됐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야,오히려 자기가 태어난땅을 증오하는 사람도 있거든. 나 같은 경우는 그곳에서 꽤 풍족하게 살다가 망할 나치들 덕분에 참혹하게 고향과 가족을 잃으면 없던 애향심도 저절로 생길걸??
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업는 컴퓨터 머 갤러리?같은곳에서 덧글달던 히키식 대화엿던거같아요 그래놓고 아 나는 센스잇게 재밋는 던전을도는 멋진사람~ 하겟ㅅ죠 으!

진심 사람들 다 같은 곳에서 맏힌 듯
최근엔....밴드에서 나왔어. 그것도 일종의 도망이지. 아마 다시 돌아갈테지만 같은 곳으로 가진 않을거야. 나는 내가 왜 넘기지 못했는지 설명하기보단 도망치고 싶어하는 사람이니까.
근데 더 놀란것은 그 안에 있는 사람 중 한명이 자신과 나무 닮은거임 닮았다기 보다는 그냥 똑같이 생김. 그리도 그게 제이임, 연습실같은 곳에서 둘이 서로 땀을 뻘뻘 흘리며 누워 있는데 아주 깨가 터짐.
와 어케 모든 사람 저런 군대같은 곳에서 다 뚫려있냐 ㅋㅋㅋㅋㅋ
그 디저트들은 아직도 음식물 수거 봉투에 전부 들어있다. 여러군데에서 시켰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다. 다른 후기를 보니 나와 같은 사람, 혹은 디저트종류가 누락된 사람. 운좋게 멀쩡히 온 사람들이 함께했다.
가끔 탐라에서 보이는 사진들에 집 바닥이 대리석(맞나?) 으로 깔려잇고 집에 들가면 탁 트여있다든가.. 넓은 마당같은 곳에 뭔가 수영장이 있다든가 하면 왠지 신기하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진짜 있구나( 를 새삼 느끼게 된다,,
머지 않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창피한 포즈로 넘어지는 일이 있을거야. 우연히 부딪힌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다는 만화같은 일은 없으니까 바닥이 울퉁불퉁한 곳을 걸어갈 때는 발목에 힘을 꽉 주고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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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네 모든 추억은 쉴 곳을 잃었네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네 그토록 좁은 곳에서 나 내 사랑 잃었네
연초비는 뭍으로 돌아가도 다시 환갑의 노인과 혼인하던가 아니면 마을에서 혼례잔치 치룬 여성이 다시 돌아온것에 마을 사람들이 반감 같고 내쫒거나 했을거라..돌아갈곳 없고 말괄량이로 컷어도 험한일이며 농사같은것도 안해본 아가씨라..혼자 못삼
다 비좁았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방과 같은 크기라고 하지만 원래부터 그렇게 넓다고 말할 넓이는 아닌데다가, 가구들도 들어차고 사람까지 셋. 화면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이런 곳에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뭔가 기분이 묘하다. "맞아.
착취수준이란 말도 있었고 혼자 아무생각없이 보이던 기술도 그곳에서 가져가서 쓰고 있을테지만 어차피 그 기술을 제대로 시연하려면 나 같은 사람 붙지 않는 이상 어림도 없으니 효율은 안 날거고. 나도 경험 쌓았으니 그냥 공부한 셈 치는 걸로.
처음은 당차게 시작했지만 뒤로 갈수록 굳어지는 참이의 표정을 보고 공손해지는 섮 참 박우짅이다. 그대의 옷차림을 보니 이 곳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혹시 다른 나라에서 온 것이냐. 내 오늘 외국에서 사신이 온다는 소식은 전해듣지 못하였느니라
연약한 사람이구나, (그렇게 보여. 라고 하면 화내겠지? 입을 다물었다 떼었다.) 같은 곳에서 온 사람은 없어? 정말 혼자 남겨진거라면... (한숨을 폭 내쉬었다.) 어떡해.
다 같이 끝나고 회식 자리 가는데 처음 회식 같이 했던 뽀가 술취해서 설에게 따졌던 거기임 수미상관 알죠? 첫 회식과 끝 회식은 같은 곳에서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긍 옹기종기 모여서 그간 방송하면서 있었던 일들 공유하면서 술마시는 4사람 설도 뽀도

(거의 풀려버릴 것 같은 제 넥타이를 바라보다가) 하하, 거울 없는 곳에서 넥타이 못 매는데. (당신을 바라보곤) 원래 후플푸프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는 법이지 않겠어?
나는 이런 곳에서 편하게 살아갈 사람이 못 돼. 나 같은 녀석은
혹은 그냥 아예 학대받는가정에서 자랐다는설정으로 그붕대가 가족혹은같은집에서 사는사람들에의해 만들어진 상처를 덮기위한거라면 아마태재는 그집에서벗어나지못하고있는 상태가아닌 스스로선택해서 그곳에머물고있었을것이다 얘정도되는인간이라면 어릴적에도 비상한두뇌와
혹은 연말에 가요머재전 같은 곳에서 마지막 엔딩 무대 때 전출연진 무대에 올라와서 노래 부르는데 딴 사람 직캠에 둘 꽁냥대는 거 발각당한 그런 거,,,
알라딘, 스핀토스, 학장 선생님, 뢰엠의 배 게다가 학교와 도시의 사람들, '5등급 허가 구역' 에서 괴로워하는 마르가 같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이런 곳에서 배우지 마... 웬만해서 바르게 얻는 게 없을 것 같은데 말이지. 어, 엄청나게 당황한 건 맞지만, 함부로 사람을 귀엽게 여기지마. 상당히 좋아한대... 너무 낯설어. 대체 어디가서 뭘 배워온 거냐.
딜못하는 직업이라구 맨날 사사게같은곳에서 까일때마다 내직업이라 억울햇는데 진짜 못하는사람 많다곤 하지만 직업 이해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딜 못뽑는게 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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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동네가 전깃줄이 ㅈㄴ많아서 ㄱ사이로 피해가는대 개어려웃움 글고 밑에 사람들이 날 존너 끌어내리려고해서 겨우겨우날아서갓는데 마지막에 도착했을때 나한ㅌㅔ 그 탈출구? 이상한 현실에서 벗어날수있는 뭐라고해야하지 낙원같은곳 입구도착햇는데
이렇게 넘치게 받는 것 말야.. 그냥 이 곳에서 나의 작은 바람은, 나 역시도. 사랑을, 관심을, 위로를 주고 싶어. 언제든 올리를, 나의 필립과의 일상을 보며 웃음짓고 간다면 좋겠어. 내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작은 휴식같은. (웃음)
약간 판타지세계같았는데 한창 뭔 변장축제같은거 하고있어서 사람들이 길가에서 탈쓰구 북적북적 거리고있었음 근데 현실영향받엇는지 꿈에서 막 갑자기 번개천둥치고 비오구 난리도아니었다 문제는 길가로 막 벼락이 꼬라박히는거임 사람들 혼비백산돼서 안전한곳으로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l 꿈속에서
원래 떠부루당이야 인간말종들 하치장같은 곳 아니냐? 사람이 정상적이면 그곳에서 버틸 수 없음.
꿈에서 간 동네가 왠지 저번에 본 곳 같아서 꿈일기 봤더니 작년 11월 꿈이었다 외국인들이 차린 키 작은 건물의 비싼 음식점들이 많은 동네였는데 결혼식? 뒷풀이? 같은 걸 갔는데 사람들 이름 다 있는데 내 이름이 없어서 은근슬쩍 섞여들어가는 꿈이었어
아 근데 엘베 기다리는데 창문 으로 저멀리 보이는데 움직여서 깜짝 놀래서 보니까 사람이였다 뭐 안전장비 하나도 없는데 저렇게 높은곳에서... 내가 육층에서 찍은 사진임.... 뭐 줄 같은 것도 없어

아 근데 그렇다고 막 무숙에서 딜 안 나오는 딜러 욕하는 건 또 아닌게 거긴 템렙 조율이 안 되는 곳이다 보니까 같은 손가락이라는 전제하에 템렙 높은 사람이 더 높게 나와서 딜파이 우적우적 할 수 바께 없는 곳이니까...
딜이야기가 오가는데, 무작같은 곳에서 딜러가 딜을 못내면 (무숙은 힐러로가는지라) 그냥 미숙한가보다 생각하고 한번보고 말 사람이라 넘기는 편이긴하다. 내가 딜좀 열심히해야지, 괜히 말걸었다가 피곤해지는 경우를 여럿봤기때문에 ...
허접 쓰렉 거지 같은 것들도 금뱃지 달고 온갖 추접을 다 떨고 있는데, 정동영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씨감자나 키우고 있나. 낮은 곳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눈 맞추며 살은게 죄라면 죄겠지만, 정동영도 이젠 농사 접고 국
헐 이거 개재미있겠다 실제로 예전에 구챗쓸때 이런류 질문놀이한적있음 개재미잇음..그래서 저거 정답은 뭐지? 바다거북인줄알고 다른걸 (뭔가 사람 같은?) 먹고나서 며칠뒤에 다른곳에서 바다거북 맛을 다시 한번 본 거 아닐까 그래서 맛이 달라서 죽었다던가
이거 무슨 규칙일까? 순서대로 서버에서 넣어주는거라 지금 사람없어서 계속 같은곳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곳을

아스나에게 가끔 현실세계에서 닉이랑 아이디는 같은 게 좋지 않을 것 같아. 라고 말해도 나랑 유이를 만나게 해준 고마운 이름이라면서 어떤 곳을 가도 아스나를 할 거라고 말해서 조금-, 감동이였어.
사물적이면 좋죠! 토큰이라던가.. 여기에서 모든일이 생각날 수 있는거면 다 좋아요~!! 이곳을 상징하는 그런 뱃지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Peach_Bubble_

의미... 그렇구나. 그런 곳을 소유한 것도 대단하다. 네가 하는 모습을 보다가 품에서 어김없이 담배를 끄집어낸다. 벤치 끝으로 떨어져서 불을 붙이고 연기를 들이마셨다. 대표이사가 꽃꽂이 같은 걸? 손재주도 좋지.
아, 대학가 같은 곳을 둘러보면서요? 저도 그런거 되게 좋아해요. 홍대같은데 돌아다니다가 예쁜 디저트 집에서 파르페를 먹는 것도 좋아하고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은지 화색을 띠며)
으음- 그러게요~ 기억이 잘 안 나요. 저, 음악방송 말고도 꽤나 여러곳을 나가니까요. 같은 프로그램을 출연하지 않았더라도 방송국에서 지나가다 봤을 수도 있는데- 아, 저 히스가 나오는 영화는 봤어요! (끄덕!)
같은거. 카즈키가 허락 안 하면 그 이상은 절대로 손 안 댈 것 같다해야하나. 여튼 속으로 계속 참을인 수십번 새기고 묵묵히 빼내는 작업만 함. 그러다가 카즈키가 느끼는 곳을 실수로 스쳤는데 갑자기 색색거리는 숨소리에서 높은 톤의 신음이 나오니까
푸흐흐. 그것도 맞군. 그렇다면 누가 살지 누가 죽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잘 지내보자. 얼마든지 뭉쳐서.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 나가 보자고. 이곳에서 허무하게 죽는 것 보다 힘들어도 사는 게 더 옳은 선택이겠지.
싫은 소리도 귀담아 들읍시다 트친님들 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끼리 비난하는 것은 좀 자제 해야 할 듯 보입니다 그래도 외곽에서 저만큼 해 주는 사람도 없잖아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
나는 쉬기 위해서 편하기 위해서 당신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에요. 당신을 선택을 받아들인 숙명이라면 숙명과도 같은 책임감이 내겐 있어요. 그 신뢰는 같은 곳을 바라보던 환상에서 비롯되어요. 이 손 놓지 말아요. 잘하고 있어요.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my__inferiority


곳은

제일 좋아하는 화보 중 하나 예전에 어떤 단막극 나오신 거 보고 너무 반했고 얼굴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김용림 님 선셋대로 같은 거 찍으면 얼마나 멋있을까 항상 생각한다 그러나 이곳은 이런 배우를 온리 시어머니 역으로 소
Rt 기숙식당 매일같이 이용할 때 조리실 보기가 고통스러웠다 여름이 다가올수록 그곳은 정말 너무나도 뜨겁고 그 곳에서 노동하는 노동자분들 얼굴은 벌겋게 익어있다 땀이 뻘뻘날 거 같은 그런 열기 속에서 상기된 표정으로 정말 하루종일 일하시는데
ㅇㅇㅇㅇㅇ 카페같은곳은 아니고 편의점에서 파는거 사서 먹었는데 괜찮았음
패신저스 촬영장 갈때마다 매번 같은곳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때문에 괴로웠던 오빠.. 치팅데이때 저 맛있는냄새나는 식당에 꼭 갈거라고 굳게 결심했는데 결국에 알아낸 그곳은 개밥만드는 공장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가
처음엔 그래도 점점일때/보호막 개념이 필요한 레이드에서 밤별이 유일하게 사용된다( 라는 말 많이 봤는데 요즘은 또 점점도 낮낮하라고 하더라.. 레이드도 점학이면 어차피 낮별켜야하고 백점으로 데려가는 곳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결국 쓰지 말라는 거 같음
너는 항상 나에게시간 같은 존재였고 바람같은 존재였다. 다가가려하면 멀어지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면 머물러있고 품으려하면 달아나고 멈추어서면 슬며시 뒤돌아보며 나를 기다린다. 물에 가라앉은 모래처럼 네가 다녀간 곳은 온통 일어나버린 잔해들 뿐이다.
금각사안들어가고입구에서쉬고있는데... 금각사갔다오면멀하든한곳은더갈수있을꺼같은데...... 난 안갈꺼야..... 닌나지에서 화장실가고 싶어서 얼마 못있었던게 넘나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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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을 사유로 퇴직을 종용 받고 있는 친구가 광주지사에서 서울본사로 발령을 받았다. 본사가 있는 서울이긴 한데 이들이 출근하는 곳은, 같은 처지의 직원들을 전국각지로부터 집합시킨 별도의 공간...


왠지

정작 나는 애먼 곳에서 캐리어를 끌고 있고... 그나저나 사진 속 왠지 울 것 같은 유진배우 표정.. 이따 멋지게 레드카펫 위를 걸으시길.
습하고 더운 여름. 끈적한 날들을 견디기에 왠지 제격일 것 같은 책, (마티네의 끝에서)와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배달. 표지를 보니 벌써 행복.
한참을 서로 어색하게 바라만보다 문득 정신이든 참. 그곳에서 나가려고 일어나는데 참의 소매를 꼭 붙잡는 휘임. -가지마요... 왜그런지는 본인도 모르지만 휘는 왠지 그대로 참을 보내고 싶지않았음. 보내면 왠지 다시는 못볼거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임.
왠지 지금 그곳에서 목소리가 들려온 것 같은데...?
케로:(옷장을 뒤지다 메이드복을 발견한다.) 이건.. 메이드복이네. 페이트:어머 메이드복이네 케로:이거 저번에 에리오가 입었던거 같은데요.. 페이트:그땐 참 귀여웠지. 한번 더 입혀볼까 에리오:(다른 곳에서) 왠지 한기가...
나도 잘 몰랐는데 나는 왠지 계단 같은 곳에서 종아리를 유심히 보고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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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이 눈을 감으면 보일 것 같은 빛이 날 비추듯 저 멀리 사라져 가니 가까이 가기엔 너는 뜨거워 지금은 나 차가워 생각 없이 계속해서 다가가 점점 이 적막한 곳에서 마주한 정점 그리움이 외로움으로 번져 나 갈수록 무너져가 (샤이니, SHINe)
어머, 고마워라. (눈을 접어 싱긋 웃었다.) 오늘은 견과류가 들어간 딸기 바닐라 파르페네. 어제랑 같은 곳에서 사온 건가?
을 옆자리에 놓아두었다. 그리고는 두 손을 가운데로 모으고 눈을 감았다. 이게 내 마지막 기도에요. 진짜 있다면 날 좀 구해주세요. 지옥같은 이 곳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세게 감았던 눈을 뜨자 잠시 앞이 뿌옇게 변했다. 나는 다시 눈을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다 돌아와 잠이 들면 내일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겠지만 오늘 밤 수많은 별빛이 그대 마음 어두운 한 켠 비추어 달래 줬으면 | 김준, 별밤
L.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다 돌아와 잠이 들면 내일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겠지만 오늘 밤 수많은 별빛이 그대 마음 어두운 한 켠 비추어 달래 줬으면 | 김준, 별밤
내가 이곳에 있는 단 한 가지 이유는 포믹들이 전쟁 영상에서 처럼 발렌타인의 눈을 쏘거나 그녀의 머리통을 날려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악몽 중의 악몽, 최악의 밤에 꾸는 꿈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기 위해서.


꿈에서

꿈에서 작아진 나와 곁에 있던 누군가가 함께 딸기잼유리병??같은 곳에 갇였던거 같은데 상대방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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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뱀이 너무많이나오는곳에가서 무서웠다. . . . .. . 존나 크기도개크고 먼지모르겠는데 종류도다양하고 넘넘무서웠어.. . . ..존나 나도 잡아먹을수있을거같은 뱀이엇음. .
꿈에서 노기 나와써.... 어디 대극장 같은 곳에서 공연하는 꿈이었는데........ 데뷔하쟈ㅠㅠㅠㅜㅜㅠㅠ ㅠ ㅠ ㅜ ㅜ(눈물


언제나

...천천히쉬고 돌아오시길 언제나,그리고 같은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나의 친구
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뜸한동네에서 몇 집씩 따로 모여 있는 곳.(같은 말-각단)♥당산 모퉁이 바깥뜸 그녀의 집을 지나치면 언제나 울렁증이 일었다.♥달밤이면 안뜸에서 들리는 개 짖는 소리가 내 편지 속으로 들어가곤 하였다.
170709 코엑스 팬싸 #아이엠 언제나 같은자리 같은곳에서 #몬스타엑스 #MONSTA_X #IM #창균 #SHINE_FOREVER #샤인포에버
당신을 연모합니다. 주제를 넘어서는 감정으로 더욱이 마음 속에 품고 있습니다. 품이 필요하시다면 기꺼이 내어드리고, 위안을 얻고자 하신다면 곁에 머무르겠습니다. 비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더라도 언제나 같은 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소녀는,


높은

마자요 먼가먼가 이즈미랑 스즈는 여행한다는 이미지 보단 좀 큰 도시 같은 곳에서 권력적으로나 이미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잇는 좀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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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인 돼서 회사에서 높은 자리 막 개인 사무실 같은 곳 에 그 머냐 깐지 철철 흐르는 데스크 뭐라 하지 암튼 사장 같은 의자에 앉아서 냉철하게 업무 보는데 애인 왔을 때 한정 그 자리에서 정장 입은 채로 끼부리는 카케루 덜덜,,, (의미불명)
가끔씩 파워아머 입고 엄청 높은 타워 같은 곳에서 맥을 두고 혼자 떨어질때 맥 안고 뛰어내리고 싶어지는대 맥 안그래도 높은 곳 무서워하더만 안고 내려와보면 애 기절해 있을 것 같ㄷㅏ
이 곳의 기술은 이미 존재하는 세계를 가상체험으로 짧게 재현하는 방향으로 특화된 것 같은데 역시 정말로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떨어지는 체험이 짜세인 것 같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는 것을 재현한 공간 안에 있으면 번민만이 들 뿐이다


손을

굳이 내 손을 더럽힐 필요도 없지. 너같은 버러지를 상대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고작 그정도 실력으로 날 이곳에서 끌어내릴 수 있다고 생각했나? 어리석군.
이 한, 입니다. (맞잡은 손을 짧게 두어번 흔들고는 저 또한 손을 빼낸다.) 흐음, 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은데 말이죠. 아마 뉴스나, 그런곳에서.
나는 비단같은 구름이 펼쳐진 곳에서 왔는데, 달링은 얼음의 나라에서 왔군요.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인가요?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지우의 손등 위에 다시 제 손을 포갠다. 희극의 주인공 처럼 말을 이어간다.)


애들

현석아 돈많으묜 모해ㅠ 머리가 멍청한데ㅠ 뮤비 해외에서 찍궁 뭐든 해외초빙하구 그럼 뽀대나? 국내 로케이션 열심히 찾아다녀서 뮤비 창의적으로 찍어서 대박나고 애들 촬영장같은곳에서 짤막짤막 노는 영상 음악안깔고 편집 최대한 안하고 올려서 대박난곳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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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일본갔을때 레오누이 사줬었는데 그때도 가격 5만5천정도했었던것 같아요 라신반같은곳에서 택없는 누이? 중고로 팔고있었는데 그거는 3000엔정도 했었구 애들마다 가격차이 넘 쩔어서 흑흑 레오도 좀 비싼편...
울반 애들 민증사진 다 같은 곳에서 찍었는데 거기 보정 되게 잘 해주는드ㅡㅅ 나도 여기서 찍오야지
가끔 애들하고 얘기해도 너무너무 화날때 귀여운거나 내가 좋아하는걸 봐도 화날때 아무도 없는 사막이나 초원 (목장)같은 곳에서 내마음대로 속 풀릴때 동안 내가 하고싶은 말 소리지르거나 진짜 목소리 나갈때 까지 악하고 소리지르고싶다.
ㅋㅋ ㅋㅋ ㅋ ㅋ아비드 옷도 사고 파티에서 입을 꺼! 간단한 정장 같은거 맞추고! 애들도 드레스 맞추구! 막 파티용품디랑 먹을거 미리 주문해 둘 것 같죠 ㅋㅋ ㅋ ㅋㅋ ㅋ 아 근데 카이로 사는곳 고성인대... 다른 임시 집 구하나요?
뜻이 있는건 좋지만... 가끔 교회 같은곳에서 초딩처럼 보이는 애들 쯔라시 돌리게하는거 보면 기분 안좋음
메이즈러너인데 그 막 뭐 튀어나올꺼같은곳에서 애들 몰입해있으면 놀래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양애취 설정 너무 좋아요 ㅠㅠㅠ 막 둘이 엄청 허름한 반지하 원룸에서 지냈으면 ㅠㅠㅠ 구룡성채같은 곳에서 막 지나가던 애들 삥 뜯고 엄청 과격하게 다니는 거 ㅠㅠㅠ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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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이츠키슈의 10월 30일은 말그대로 묘지기같은 느낌이라 좋고 미카의 12월 26일은 성야의 축복받은 날에서 뒤쳐진? 배제된? 그런 느낌이야 둘다 어떤 곳에서 미묘하게 어긋나있고 닿지못하는 느낌 좋아
ㅠㅠㅜㅜㅠㅠㅠㅠㅠ 같이 볕 좋은 곳에서 멍때리고 있어도 넘 기여울거같아요ㅠㅠㅜㅜㅠ 큰 멍멍이랑 야옹이같은 느낌으루다가...(눕기)
갠적으로 옵치에서 솔져가 젤 아픈손가락(? 같은 느낌인데 특히 지브롤터 맵에서 이곳에 추억이 많아 다 나쁜기억은 아닐지도~(-이 말 들을때마다 먼가 울컥해짐 ㅠㅇㅠ
거대 규모 패밀리의 보스로 자리잡은 빅토르, 이제 막 경찰이 된 유리. 합법적으로 마피아가 허가되는 곳에서, 패밀리 간의 싸움을 중재하는 역은 경찰일 것 같은 느낌. 빅토르의 취임날이 다가올수록 매일같이 자신을 쪼는 상부와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아 죠지랑 신 부분은 죠지가 3위 신이 4위라 죠지가 신한테 그래도 내가 3위네! 하는 그런 느낌이고ㅋㅋㅋㅋ 후자는 죠지가 다른 멤버들한테 너네 (무대나 카메라 앞같은 곳에서) 나보다 앞으로 나오지말라고 하는 거 ㅋㅋㅋㅋㅋ
인터스텔라에서 이주한 곳 같은 느낌이어도 괜찮답니다 흑흑😂😂 제 생각엔 지구는 벌써 가망이 없고요😥😥 커버넌트의 외계인은 미지에 대한 공포를 극대화한 느낌이라 이제 별루 감흥 없네요🤔
제피아이 둘이 같은 곳에서 마주 설 수 있었던 마지막 순간은 제피랭이 자신의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말을 꺼내지 못하자 아이메리크가 웃으며 아쉽게 되었네, 하고 말하고 나서야 제피랭이 스스로 이 감정이 아쉬움이라는 것을 깨닫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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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원한곳에서 뜨거운거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저기에 칼국수에 죽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욬ㅋㅋㅋㅋㅋ저도 내팽겨친게 많아섴ㅋㅋㅋ 다 쓰고 올릴려고 했는데 평생 못할거 같은 느낌...ㅋㅋㅋㅋ
페북에 울동네 칵테일바라구 해서 가봤는데 술을 주방에서 만들어서 갖다주셔서... 실망했어ㅠ....... 걍 퇴폐업소같은곳인데 20대 홍보라도 할까 해서 한 느낌이었다눙...
레이드같은곳에서 탱비 왜주는지 알겠음 탱이 없기도없지만 고생햇ㅅ다는느낌이야..
이분이다. 그림을 그리시는데, 그림체가 워낙에 독특해서 대충봐도 이분의 그림인것을 알 수 있다. 뭐랄까, 그림이 굉장히 포곤포곤한 느낌이 든다. 약간 이태원같은곳에서 파는 그.. 용수염!! 뭐시기 있잖아요.. 그런거나 말랑카우같은, 조금 건조하면서도
사실 첫 부분부터 그리운 장소가 나온다. 나의 20대에서 가장 기분좋고 즐거웠던 곳. 나는 그 곳의 종업원이었지만, 그 시간 그 곳에 있던 손님들의 얘기를 훔쳐듣는 것 같은 느낌도 약간 들었다.
다양한 곳에서 온 손님들의 이야기, 숨겨진 금은보화나 전설같은 이야기들.. 또는 머나먼 동쪽 바다의 석양이라던지.. 가만히 듣고 있다보면 어느새인가 저 스스로가 멈춰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흐으응. 이곳에서 상식을 찾다니.. 뭐. 분신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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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저 뒤에 친구도 페코랑 같은곳에서 머리 햇꾸나
으으 본인이 원망스러운 가아라라니 ㅠㅠ 렙도님 썰보고 또 허공주먹질한다 ㅠㅠㅠㅠㅠ 나루토 없는 곳에서 머리 감싸고 왜 그랬지 자책하는데 나루토 의외로 가아라 그런 거 다 알아주지 않을까 싶구 ㅠㅠ 문자나 쪽지 같은 걸로 내일은 1분 더 만나! 하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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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츄야랑 체대에 갈 거다. 같은 체대겠지. 캠퍼스 커플 썸타라 다자츄. 구렁텅이 같던 곳에서 꺼내준 게 츄야니까. 막 머리 나쁘다고는 잘 안 놀릴 것 같다 (ㅋㅋㅋㅋㅋ) 어째 오다자로 시작해서 다자츄로 끝나는 막썰... 끝...!
챤쳰 등을 맞대고 서로의 머리카락 색깔이 녹아들 것 같은 곳에서
같은 곳에서 같은 거 먹고 같이 잔 소중한 동료의 머리카락을 빡빡 밀어버리겠다는거냐?!


기분

에고 기분 풀리셔야할텐데,, ㅠㅠ 넘 안 좋으시면 어디 카페같은곳에서 계시다 들어가셔요 ㅜㅁ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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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T 옷 너무 좋아하는데 급 뽕차서 그려봤다..옷 그릴거 너무 많아..ㅠㅠ 쿠로오는 행동대장이고 켄마는 오더내리는 전략대원!!!서로 떨어진곳에서 목소리만 듣는데도 기분이나 상태같은거 알았으면 좋겠군..
어디 구석에서 한참을 있었는지 먼지를 잔뜩 달고 있다. 근데 여기까지 어떻게 온 거지? 바다와 이곳 사이에 왕복 4차선 도로가 떡하니 지나가는데. 뭔가 니모처럼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
계속이동해다니는게 고정된거보다 편해 뭐냐 유목민체질 정작 여행같은거다니면 이곳저곳 다니는게 지쳐 한자리에서 사나흘 있어서 익숙해져야할것같은기분
대체뭣 때문에. 어째서이렇게까지. 코시엔이 어떤 곳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달아났다간두 번 다시 마운드에 서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달아날까보냐─.
본즈가 쿼터침대에서 팔다리 붕방붕방 거리며 술루 너무 귀여워 술루 좋아 미치겠네를 격하게 하고 문 쪽을 봤는데 그곳에 술루 서있었으면 좋겠고 본즈는 무서운 공포 영화라도 본것 같은 식은땀나는 싸한 기분과 당황스러움을 느끼며


같은 곳에서

진짜 제대로 알고 말해 아오아 11인 버전으로 재녹음해서 앨범에 실은 곡 ) pick me 벚꽃이지면 crush 아오아가 앨범에 싣지 않고 공연만 한것 ) 같은 곳에서 yum-yum 24시간 그때랑 지금이랑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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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럽순이 안녕 )( 지뚜가 돌아왔다~~ 넘나 보고싶어용 ㅠㅅㅠ
ㅋㅋ 이제 저 다시 스타프로젝트 깔 거다 으하학 미유언니!!!!! 미유야 보고싶어
블서캐릭터로 고백하는 방법! 체력이 너무 딸린것도있고 그림실력이 부족해서,,, 몆몆 친구들은 못 그렸습니다,,다음에는 다같이 그려보고싶어요!!
아 생일인 사람 이름 안부르고 오늘의 주역이라 부르는거 유메노사키 전통이었음 좋겠다 쿠누기쌤까지 오늘의 주역 30페이지 읽어봐라 하는거 보고싶어 ㅋ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
저희 황금막내는요 자신의 입에서 나는 소리를 그대로 글자로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보고싶다구요...... 보고싶어요....... 크허얽ㅇ크흙ㄲㅜ
그냥 이건 이 한마디가 보고싶어서 찐 썰 그래도 나쁘진 않네요. 앞이 안보이니까 다른 감각들에 매달리다보면 색다른게 느껴져요. 예를들자면 생각보다 거칠고 투박한 손, 굳은살이 잔뜩 박힌 강한 손이라거나, 평소보다 떨리는
나 진짜 우현이 보고싶어 미치겠다ㅜㅜㅜㅜㅜㅠㅜㅜ못 본지 며칠이나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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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캐붕만 그린다는거 깨달았음이다 미카슈요소있는 의불만화 이츠키슈 우는거 보고싶어서,, ,
레알 전정국 갑자기 심각하게 보고싶어서 눈물나온다
ㅠㅠㅠㅠㅠㅠㅠ 힝힝 저두 막 너무 보고싶어서... 이제 연휴니까 좀 써볼까해욧ㅋ ㅋㅋㅋ 글 쓰는 거 넘 쉬었더니 안되겠어요..(제발로 지옥으로... 저야말로 새틴님 츄칵 넘 보고싶다😂😭💙❤️
ㅋㅋㅋㅋㅋ한번 보면 ㅋㅋ정말..답도 없이 빠져들져...ㅋㅋ으하하하하 벗어나질 못하겠어여...사실 그럴맘도 안생기지만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캬아....ㅜㅜㅜㅜㅜㅜ보고싶어서 그냥 주금일뿐입니다 ㅜㅜ
그냥 오랜만에 보고싶어서 그린 무근본 파라메르다
하이큐!! 배틀로얄 합작에 야하바 시게루 로 참여했습니다! :) 애니버젼도 좋지만 원작버젼의 야하바를 그려보고싶어서..은발로 uu 편집본이 너무 멋져서 편ㄷ집본 올립니다~ 다른분들의 멋진 합작은 ))
"참 보고싶더라구요~" 이 말과 이 눈빛을 동시에 보니 그 마음이 더 크게 와닿는다. 서로 보고싶어했던 시간들.. 앞으로도 건강히 지내다가 또 만나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도 너무 ㅠㅠㅠㅠ비틀즈 보고싶어여 ㅠㅠㅠ 걸 나온다 ㅜㅠㅠ 아 진짜 영화 한덩어리로ㅠ 다 너무 좋아서 이 영화ㅠ삼켜버리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ㅋㅋㅋㅋ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보는데 계속 스크림 보고싶어서 돌겠닼ㅋㅋ 공통점은 스쿨 어쩌고라는 거밖에 없는데ㅋㅋㅋㅋ 나 왤케 스크림 좋아하냐 사실 딴 애들 필요없고 오드리 개좋음 오드리ㅜㅜㅜㅜㅠ
내 친구들이 보고싶어..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다시는 볼 수 없단 말만큼은 하지 말아주라.... 응....? 미안해.. 내가....
주완역시 시간 확인하고 꿈이란 걸 알면 엄청 허무하고 마음 쓰리겠지. 그렇게 사랑 주고 보고싶어하고 좋아한다고 속삭이고 했던 것들이 다 파노라마처럼, 마치 있었던 일들처럼 다 스쳐지나가면서 한동안 계속 주완이 맘 괴롭힐 거야.
윙이가 딥 앞에서 내 마음속에 저💘장💘 하는 거 보고싶어 그리고 딥은 귀여운거 참으면서 무표정으로 있다가 나중에 혼자 구석에서 웃었음 좋겠당
쌍방짝사랑 삽질킹 프은이 보고싶어서 패기롭게 시작했지만 귀찮아서 작렬하게 망한 프리은월,, 저 뒤로 진짜로 은월은 한동안 프리드를 쌩까고다녀서 프리드 멘탈 파스슷하는것도 그리고싶엇는데 넘 ㄱㅣ찮았다() 참고로 은월한태
) 탐라 너머에 계시는 현님 움짤 최고시다.. 후루신ㅠㅜㅜㅜ후루신 보고싶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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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따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보고싶다 보고싶어요
지민이 보고싶어서 엉엉운다
보고싶다 진짜 너무 ㄷ엄청 심각하게 보고싶어
숑새상 어딨는가 미치루를 보고 숑새상이 보고싶어서 왔다네
우리태우도 직찍이 화질좋은사진이있으면 좋겠당ㅠㅠㅠㅠㅠㅠㅠ태우야ㅠㅠㅠㅠ너의 안깨진모습을 보고싶어.....
쿠로다이 그리면서 하이큐보기 이번주말 진짜 꿀빤다 최고bb 계속 스케치 중인 쿨다인데 완성이미지 보고싶어서 흑백으로 간단히... 하고 완성은 언제하느..
이거 보고싶어서 모멘트 들어갔다가 지워진걸 알았다 ⚽️기광아 빨리와~ 한마디가 넘 스윗해서 몇번을 돌려봤는데도 또보고싶었다..

. 어느샌가 나타났다 사라지는 고양이같은, 어느때는 보고싶어져서 자꾸만 기다리게 되네.
방탄소년단(BTS)화양연화 onstage prologue 오랜만에 갑자기 보고싶어진 화양연화 프롤로그 이때진짜 오열이란오열은다하고 난리란난리는 다피우면서 봤는데 화양연화병 돋게만드는 프롤로그영상 ㅠㅠㅜㅠ 가끔식 그리
사쵸란 보고싶어.. 찌통물보고십ㄷㅁㄷㅁ다 진짜 요새 그런거 너무 보고싶음... 간발의 차로 사장의 죽음을 막지 못한 란포가 너무 보고싶어버린다 저번에 써놓은거 있었나..
후엥 커뮤에 시즈카잇ㅅ다 시즈카센빠 보고싶어요 8ㅅ8
진영은 너무 울리고싶게 생겼다 내 안의 가학성을 일으킨다 이런 느낌에 아니라 너무 올망거리는 눈을 가지고 있어서 저기서 흐르는 눈물을 보고싶어.. 다 운 다음에 됐냐? 하고 짜증내는 진영 보고싶어
HOLLYWOOD 박우진 세로캠으로 보고싶어서 영상편집했다😂❤ 세로로 봐도 우진이 넘나 존잘쓰! _! #박우진
폰 갤러리에 더 있었다 흑 키드코 목마태워주는거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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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곰처럼 우람튼튼한 아들 쫒아다니면서 과보호하는 토마스뱃 보고싶어...
태자님 헬레나 여름시즌액토에서도 해즈시면좋겠다... 실제로 보고싶어요 뚀르륵.. 막 여름이니까 더울테니 음료수도 얼음띄워서 드리고 손아프니까 미니선풍기도 쥐어드리고싶다 흑흑
갑자기 수녕 보고싶어서 심장 뛴다
넹넹 꼭 미리 말씀 드리고 갈게용💕💕 흑 저 진짜 생각도 못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아니정말ㅋㅋㅋㅋㅋ 넘 놀랐읍니다 !!! 저도 모라도 드ㄹ릴ㄹ수있어서 좋았어요 흑흑 서나님 벌써 또 보고싶어요😂😂😂
[rt=❤️] 진심으로 미래지향적타로 보고싶어서 여는 공동제작 ! ! 많으 ㄴ참여 조아합니다 제 디자인이 탐라열ㅂ분들의 웃음지뢰이긴 하지만 ㅈ어쨋든 많은참여! ! 이쁜이들 타로! !(엸심히외친ㄴ다.)
보이멘 라이브 디비디 보고싶어 보고싶다 보고싶어 보고싶어 (엄마랑 싸움+컴터 거실)
. 이름 → 리아 부르는법 → 리아님 첫인상 → 다재다능+박학다식하신데다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리시던 어여쁜 분😀 좋은점 → 상냥하시고 어여쁘신데 아는 것도 많으시고 손재주도 좋으신😇 이미지컬러 → 붉은색 한마디 → 보고싶어요

'네가 보고싶어서 바람이 불었다'... ....(안도현 아포리즘) #이민호 #LeeMinHo
보고싶어 미치겟다
레이겐 화난모습 보고싶어서 그렷다. 자료 사용했음
놓친 연성들 보고싶어서 탐라등반 하고싶은데 너무 귀찮다..... 인생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연성 보는것마저 귀찮게 만들어
아 그런데 그 개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싶긴하다 그려보고싶어 진짜 현실감각 없게 생겼어서... 물론 다시한번봐도 무섭긴 하겠지만..()
저는 란포가 주당이어도 좋고 못 마셔도 좋습니다 다 죽이고 혼자 살아남는 란포도 너무 보고싶고 취해서 말랑말랑하게 웃으면서 흠냐흠냐거리는 란포도 무진장 보고싶어요 (대체
매달리는 솔져 보고싶어서 일부러 안아들고 불안정한 곳에서 하는 맥크리 보고싶다..벽이든 침대 끝이든..불안정하다보니 중심이 잘 안잡혀서 바닥으로 떨어질것 같아 반사적으로 매달려오는걸 즐기는 맥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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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바로 그겁니다!! ㅋㅋㅋ 갑자기 시무라동물원 이누파 네코파 댄스 보고싶어졌네요 ㅋㅋㅋㅋㅋㅌㅌ
늦은,,,리퀘박스,,입니다,,ㅠ ㅠ ㅠ )세일러문 고로미와 턱시도가면 키류 보고싶어요 ( 를 그렸고 자세는 사진 참고했어요~!! 🙏
18. 만난지 얼마 안돼서 잘 모르겠는분인데 저한테 어려운분은 아니에요 그래서 금방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저...이분 연성 보고싶어요...몇번봤는데요...또보고싶어요......
심포니 들으면서 생각한건데 성악과 에브 X 실용음악과 아메로 엡암 보고싶다. 아메는 바이올린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아메가 심심해서 바이올린 켜면 음 따라서 작게 흥얼거리거나 노래 불러주는 에브 보고싶어..
달달한거 그닥 안좋아하는데 토나올정도로 달달한거 보고싶어서 그동안 많이 못본 연하연상 윙딥 연하남 윙X연상 딥 딥은 스물한살이라 치자 공부에 소질도 없고 목표도 없어서 대학 진작에 때려쳐서 가벼운 알바라도 알아볼까 고민하
내가 보고싶어서 성희롱당하는 젠그림;;; 옆엔 다찌님이나 거지님이 그린걸로 추정됨
(유혈주의) 신이 말하는대로 봤더니 하이큐로 체육관 배경의 공포물이 보고싶어졌다...

이런 좋은 기회는 후배님이 먼저 하는거지~ 유선이 너 별 엄청 보고싶어 했잖아. (널 보며 살짝 미소짓는다.)
너의 이름은 보고싶어졋다
이거 너무 귀여워서 자다가 깨서 정신없는 애 그래그래 얼러가면서 냠냠하는 딥섭 보고싶어졌다 평소에 잘땐 부끄러워서 소리 죽이려고 하는데 가수면 상태에서 헤롱헤롱해서 몸도 녹진녹진하고 소리도 그대로 내서 딥 그런 섭이 신기하고
보고싶어요. 당신에게 보고싶다 말하는 순간만 그런 게 아냐. 24시간 내내, 늘, 보고싶어요.
(흐어으엉으엉엉 아메른이 보고싶어졌다고 한다)
아 죽겟다 형섭이 보고싶어
큡즈는 아직이구 ,, 진영 관린 전차스는 지금 실사보고싶어서 완전 소량으로 제작 넣어놓아서 배송만 되면 상태임미다 ,,, 기대되욘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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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3보니까.. 괜히 전시리즈 다시 보고싶어서.. 하드를 찾고있다.. 하드에 넣어뒀는데 분명히..
하아... 하루마키 얀데레ver. 보고싶어.... 마키 뒤에서 다 죽이는 하루 & 유령들을 통해 들어 이미 다 알고도 모른척하는 마키...
오빠생각중이야🙈❤️ 보고싶어요 보고싶다ㅠㅠ
신동신 보고싶어 아니 사실신룡른이면 그냥 다 보고싶어 동죽이 화살×신룡님 파실분
진짜루여ㅠㅠㅠ넘나 보고싶어요 님들 다ㅠㅠ
음.. 내 봉투안이 궁금해?? 음... (잠시 고민한다) 보고싶어??
9헉 ㅁ2잠깐 라푼젤 갑자기 보고싶어졋다

정말요?? 나중에 꼭 입으시면 저 불러주셔야 해요! (새끼손가락 걸자며 한 손 앞으로 내민다) 꼭 보고싶어요. 시현씨가 도복 입은 모습.
..안보고싶어, 너 질투같은거 안할꺼잖아 나한테.(헝크러지는 머리카락에 푸엣치 재채기를 하다 주섬주섬 가져온 옷을 입었고 생각외로 컸다)...이거 엄청 크다 그치이-? ..무릎이 가려질줄이야.
둘다 쩨알이 드라마 대사하는거 보고 웃겨죽어.. 넘 해맑아😂😂😂❤ 아론오빠 보고싶어서 말라가고있습니다ㅠㅠ #아론 #민현 #aron #minhyun #nuest #뉴이스트
히이이ㅣ익 과찬이십니다ㅏㅜㅠㅠㅜㅠ 저도 츄럿님 그림 보고싶어요ㅡ!!!! 보고싶다구요 빼애ㅣ애앵((((((퍽퍽팤퍽벅퍽
. 어디에요? 나 안보고싶어요? 나는 우리 애인님 너무 보고싶은데...많이 바쁜가봐요. 보고싶다고 말하니까 더 보고싶다. 우리 언제 만날까요?
절대 그럴일 없는거 아는데 사꾸 웃는거 자꾸 보고싶어서 열받아...ㅋㅋㅋ ㅠㅠ 이게 다 펭님떄문이야
척추하네스 입은 최단신 간부님 보고싶어서 그렷다..... 자급자족...ㅍ_ㅍ... 자세는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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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쫌 많이 축하해 난 언니의 사둥이 겸둥이 내맘다알쥐??💘💘담에 볼 땐 손에 호떡 쥐고 만나쟝(?? 보고싶어ㅜㅜㅜ흑흑 알라뷰💘💘💘
조와요 ( ͡° ͜ʖ ͡°)( ͡° ͜ʖ ͡°) 그럼 그날에 크게 동그라미 쳐놓을게요 후하후하!! 신난다....!!! 저도 도나넴 보고싶어요 흑흑 8ㅅ8
새옷입은것도 보고싶어서 사실 그것부터 하고싶습니다만 안되겠습니까? (침대옆을 톡톡 쳐보인다)
고어 1도 없는 달다구리한 케이크버스 풀겁니다 근데 잘 모르니까 야매로 할게여 영업은 새범님이 하셨어여 포크 백x케이크 열 백열 보고싶어여 그 어느 맛도 느끼지 못하는 백이 열의 살결에서는 이제까지 느끼지
헉쓰...... 얼른 만나요...보고싶어요 이제 안 바빠요.... 💕💕💕💕(모찌 드러눕다
짠 집왔다 자기보고싶어
오빠들 보고싶어 미쳐.. 눈물난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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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이랑 싱크로율 쵝오ㅋㅋㅋㅋㅋㅋ귀엽다ㅠㅠ얼른보고싶어💕
롱지님 키보드...삽시다..얼마지요(글보고싶어서 보냄
이거 보니까 또 나루토 뽕 찬다 나루토 보고싶어 헝헝
엑ㄱ소 보고싶어서 운다
흐흑..흑...흑..ㅇ언니 보고싶어...난 왜 5월에도 일정이 다 들이차잇을가.....
까칠한 시즈카가 아닌 새침데기 시즈카를 갑자기 보고싶어졌다.
갑자기 베트남 전통 모자 쓴거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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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노 가쿠란 죽ㄱ여준다,,, 얼른 저 옷 입은거 실물보고싶어 광광
자기 보고싶어? (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가도 슬쩍, 뜨면서 조금씩 장난을 쳐본다. )
(여장주의,폭력주의)뒤에 안그릴줄 알았는데 그리고 싶은 장면은 그려야겠다 싶음 가쿠란 입은 중학생 아카아시가 위험한 취미를 가지는게 보고싶어서..ㅋㅋ...(좋지못한 취향) 어차피 갈가리 찢겨 죽을 운
런용이 보고싶어서 잠깐 부산을 갈까??? 했다가 앞열 표가 없어서 맘을 접기로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네???(동공지진)ㅋㅋㄱㅋㄱ아 몰랐는데 그렇다고 하시니 저까지..빨아보고싶어버리고..이제 볼을 멀쩡한 눈으로 볼 수 없게 되어버렸읍니다 진짜 모찌같네요ㅋㅋㅋㅋㅋㅋ
ㅡ아 진짜 치사해 ㅡ너는 뭐 아침에도 봤으면서 보고싶대 ㅡ? 형은 나 안보고싶어여? ㅡ아니 그게 아니라 하고 전화가 끊어져버렸음 아 졸랭 말실수 했다.. 머리 쥐어뜯던 민윤 다시 페이스톡 건다 '띤또띤또링 띵 띵또띤또링'
가이드 짝사랑하는 센티넬 보고싶어. 센티넬 백이 가이드 열 너무 좋아해서 어쩔줄 모르고 제가 들킨거 백 빼고 다아는거 상성검사때 눈 꼭 감고 기도하는데 "상성 100%나오게 해주세요..." "보통 그거 속으로 하지 않아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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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ㅌ ㅋ ㅋㅋㅋ아..안돼요...ㅜㅠㅠ 그림 다 지워버려야지... 존잘님 눈 상하시면 안되구...😂😂😂 검푸님 류가 보고싶어요(대뜸)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키차이나는 코이댄스 보고싶어졌다 손가락 갖다댈듯 말듯 미는 그 직선이 대각선이었으면 좋겠어
쿠로코 다시보고싶다..아아ㅏㅏ 쿠로코 보고싶어
오늘의 김아론 ... ㅠ ㅠ ㅠ ㅠㅠ. ㅠ.ㅠ .ㅠ.ㅠ.ㅠ. ㅠ.ㅠ. 싀팍 개잘생겻고(안보임) 노래 너무 잘한다 ,, 저기요 ,,, 김아론시 ,, 보고싶어요 ,,,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타케시 이런적도 없고 누구한테 이런 모습 보여준적도 없어서 류지 옷 꼭 잡고있는거보고싶어요...(
ㅡ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사실 메라님이 해쥬시는 사보도 보고싶어써오ㅜㅜㅠㅜㅜㅠㅜㅜㅠㅜㅠㅜㅠ이케 볼수있게돼서 기쁘고...ㅠㅠㅜㅠㅜㅜㅠㅠㅜㅠ윽어우ㅜㅜㅠ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ㅣ다.....(와락
꺄 훈스타다❣️❣️ 세후나 😭😭😭😭 너무너무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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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하고 있는 애한테 이제 안핀다니까? 하고 말하면 지쨔? 하면서도 눈에서는 의심 안풀지.. 그냥 담배냄새 때매 숙소 가기 전이나 형들한테 가기전에 즴니 손바닥이랑 입술 근처에서 킁킁대는 톄형이가 보고싶어따 #하제메모
나 6년 전 레이비즈 들어가서 한창 파릇파릇했을 때의 비비랑 부장들 보고싶어... 아리타...다렉...체스터... ... ...아...
이거보니 갑자기 프레드페리 입은 지녕이 보고싶어졌다
흑흑ㅠㅠㅠㅠㅠㅠ 그래두 더더 친해지기 빨리 정모 또 했으면 좋겠다 꿀망 언니 넘 보고싶어


보고싶은

오로라는 죽기전에 꼭 보고싶은데 보러가다 얼어뒤지면 어카지..?..?(추운거진짜싫어하는사람
쥠솧연 우주 최고된다.. 한번만 더 보고싶은데.. 이제 마티네로 한번 남았고.. 일해서 못 가는 날이고..흐엉엉
지미가 보고싶은 파트ㅋㅋㅋ 민 "멋있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하지 모든 각도와 카메라 따라서 파악을 하고 있는 겁니다 여러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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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치명치명한게 보고싶은데 서치할 ㄸㅐ마다 내 트윗 밖에 없어서 내 마음에 치명타이다 ............
사실 기억이라는건 그 존재 자체도 굉장히 뭐라고 정의내리기 애매해....감정, 시각정보 등 그 많은 정보를 어떤식으로 유지하는걸까. 똑같이 한번 겪은 일이라도 충격적인 일은 기억에 오래남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 여러가지로 배워보고싶은 분야다
오늘도 사진 보고 아 보러가고싶다 보고싶다 ㅜㅜ 생각 많이 했다 ~~ ... 근데 언제 누가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매번 보러가는거 자체가 유사연애 빻타쿠라고 하는거 직접 들었어서 ㅋㅋㅋ 아 보고싶은데 어쩌라궁.... 덕후가 다 빻았지 뭐...
김약과 나도 먹어보고싶은데 우리집이 다들 입이 짧아서 사놓고 안먹게될까봐 지금 몇달 아니 일년넘게 미루는중임 언제사먹지
(터져나오는 웃음을 꾹 참았다.) 나 안볼거야...? 응? 난 한조 보고싶은데-
헐 3일이래ㅜㅜㅠㅠㅠㅠㅠ저희 진짜 얼마안남았군요💕💕💕얼른 낭비님 보고싶은 맘뿐입니다ㅜㅅㅜ
ㅋㅋ원인도 중요하지만 시원하게 해결보고싶은 맘뿐입니다 수년을 이렇게 살아오니까 그저 벗어나고싶지만 많은 걸림돌들이 있어서 참고살아야 할 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얘기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보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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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분들 리트윗 100넘으면 여깃는 사진다 풀어요ㅎㅎ보고싶은 사람은 리트윗ㄱ 리트윗한사람중 10명 뽑아서 맞팔갑니당❣️
심심한데 뭐하죠 만화나 볼가여 에반겔2온보고싶은데 아 무슨 농구만화도 보고싶다 뭐하지 뭐하지
아 뫄뫄솨솨 보고싶다 주세요 혼잣말하면 본인이 보고싶은 거 조르륵 멘션해주는 트친님들 너무 귀 여 워
돈만있음 뭔들 못해 보고싶은 엑소다
나도 오카온책빨리 보고싶은데 모든책을 택배보내버린사람은...택배가 올ㅋ댘가지 기다린다...ㅠ 난 전프레도 트레카도 모든겅 다.택배보냄ㅋㅋㅋㅋㅋ큐ㅠ
비스티도 보고 자석도 보고싶은데 관극하나 하기 힘든 몸이 되었다
(고개를 끄덕이며 조심스레 히메의 머리를 정리한다.) 응, 가족. 그런데 글쎄.. 잘 모르겠어. 그냥 한번뿐이라도 보고싶은 기분밖에 안들어서..(정리하던 손을 멈추고 다시 웃어보였다.) 그보다 심심한거 같은데 뭐하고 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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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님 드림이 보고싶은 9:15분입니다 8ㅅ8)
나도 타보고싶은데 머리 깨질까봐 앞으로도 그냥 구경만 해야겠다
저는 왤케 톄한테 꽃선물 해주는 뉸기가 보고싶은 걸까요..솜뭉치랑 꽃다발 주면서 부끄러워하다 톄랑 눈 마주치고 입동굴 활짝ㅠㅜㅠㅜ
나영이가 유정이 이뻐해쥭는 표정이 특히나 보고싶은 밤입니다 돌댕
ㅋ ㅋ ㅋㅋㅋ저도 트커 뗘보고싶은데 신청서 자소서처럼 써야한ㄴ대서 포기햇습니다
택이 원하는거라면 그게 무엇이든지 전부 다 해주는 편인.. 그런 왼쪽이가 보고싶은데 좀 덜길들여진 맹수같은 왼이가 택 한정으로 나름 고분고분한 거.. 솔직히 싫으면 싫다고도 하긴하는데 결국에는 못이기는 그런 느낌으로.. 그래가지고 어.. 콩택이 좋겠다
나머랜애들다졸업하구동창회비슷하게만나는것도보고싶은데...........( 훌 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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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가 상처받을 것 같다... " 보고싶은 사람이 있는데 저는 더이상 그 사람을 만날 수 없어요. 그 사람을 어떻게든지 만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남자는 무언가를 가져다 달라는 듯이 부탁한다.
보, 보고싶은 것도 진짜 없네에... 비 그치고 나중에라도.. 알로라에, 오면... 새, 생각해 보고.. (시선을 피한다)
헉 그러시군요...! 저도 아직 못봤어요ㅠㅠㅠ빨리 보고싶은데 포항살아서...(주륵 이번에 리지가 그렇게 이쁘다던데ㅠㅠㅠㅠ
아저도요 매일매일 보고싶은 거다양한 링고조지의 섹 스 입니다 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플타로(우정타로) 보고싶은데 말입니다
캐입보고싶은데 너무 졸리다구ㅠㅠ
[보고싶은 기렴님. ...잘 지내시는지요. ..슈퍼엘레강스인 저는. ..여느때와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후후.. ] (슬 웃으며 깃펜을 들어 편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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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안돈이랑 견신 똑같은 방울 달고 있는거보니까 둘이 주종관계로 뭔가 보고싶은데 개산책 정도밖에 생각안나고 망했다
머리는 까맣고 눈은 푸른색에 조금 삼지창머리인데 캐기준 왼쪽에 머리칼이 조금 뻗혔어요. 호리호리하구 얇아서 잘못건들면 부러질것같은데 웃는얼굴이 너무 예뻐서 계속 보고싶고 만져보고싶은 아이입니다.
펭님 넘 나 귀엽다. 펭님 저녁은 먹었어요? 가끔 이결이랑 정오이야기할때 와주셔서 넘 귀여움... 후가 뭐 해준다고 하는게 어찌나 가슴 찡한지... 요샌 왤케 자주 안보이세요?! 보고싶은데 그냥 우리 타이밍이 안맞은걸까싶어요. 엠티
콩이가 보고싶은 시간♥ 콩아~ 우이 콩이 드라마 이제 내일이면 오월인데 곧 보겠다 그치??😍 아 콘서트도 얼른 와서 우이 콩이 보고싶다😭 콩아 곧 보자! 오늘도 우이 콩이 많이 아끼고 많이 보고싶고 많이많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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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진짜 너무귀엽다.. 한울이 막 문앞에서 아 잘못했어요- 우리 인수얼굴 보고싶은데 막 숨을거야?이러구...
멜님 트윗 보니까 보고싶은 장면 생각났어... 핑거링으로 열이 엄청 괴롭히다가 잔뜩 젖은 손가락 빼면서 백이 짓궂게 놀렸으면 좋겠다 -엄청 울었네 그렇게 좋았어? -너때문에 내일 눈 다 붓겠어.. -아 위에도 울었어? 난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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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 나오면 뭐합니까?? 우리 츠무기는 4성은 커녕 3성도, 2성도 안나와서 미칠것같은데 저 정말 츠무기 1성짜리 한장밖에 없다구요 아니 프로듀스할때 애 얼굴이라도 보고싶은데 그
맞아요...수달 최고에요ㅠㅜㅠㅜ흐읃...ㅠㅜㅠㅠ.....진짜 꼬옥 안아보고싶은...이케이케 쓰다듬어도 보고싶구ㅜㅠㅠ수달은 사랑입니다...
고전물에 피스틸 끼얹고싶다 .. 사대부는 난을 그리는게 취미라며.. 열에게 뻗은 가지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가지 따라 쓸어내리는 백 보고싶은걸.. -난을 쳐야 심성이 곧아진다고 하는데 -흐으.. -내 난은 곧게 뻗었으니 이제
더 자주보기는 없음..????? 더 자주보고싶은데ㅜㅜ 못본 연성 쭉ㅊ툭 올라온다구
요즘 보고싶은 사람들이 늘어났다 행복하지만 슬프다 왜냐고? 못보기때문에😭
뿌시래기 태재랑 쭈야랑 개싸움하는거 보고싶은 7시 39분 그떄부터 서로 총이고 나이프고 들고 정말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대판 싸운적있었음 좋겠다 머리도 한웅큼 뽑히고 옷도 너덜너덜해지고 누군가 와서 말리고나서도 씌익씌익하면서 서로
회도 본진, 검방 가끔 언급합니다! 최애 양시백, 차애 유상일! 보고싶은 게 많은 썰쟁이입니다 (·ω( 함께 덕톡합시다 맨! 멘션주시거나 하면 달려달려갑니나! #탐라너머_자주봤는데_팔로하고싶다_지금이_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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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온몸이 꽉 막힌 것 같았다. 얼굴에 두 손을 가져다 보았다. 손이 흥건히 젖었다. 주변엔 작은 온기조차 없다. 누군가가 아프게 보고싶다. 내 눈물들을 보니 눈물을 흘리던 너가 문뜩 떠오른다. 너가 보고싶은 것 같다. 아니, 보고싶다. 많이
나이트메어 마저 보고싶은데 현생이 너무나 방해된다
남프듀버전 픽미 지녕이 보고싶은데 보이지가 않는 다... . . . .
앜ㅋㅋㅇㅋ현생이여... ㄷㅏ귀차나여...하루종일 전진만 보고싶은데(... 직업 빠수니하면 안되나여...
내가 왜 요즘 자꾸 야한거 보고싶은지 알겠다 이게 다 예쁜 애들이 없어서 그래... 맨날 프듀 이딴거만 나오고
황민현 아이도루 인생에 머리색이 흑발 갈발 금발 세가지 밖에 없었다는건 매우 통탄스러운 일이다. 나는 민현이의 애쉬브라운, 요즘 다하는 핑크, 하다못해 레드까지 보고싶은 머리색이 오조억개니까 민현이는 데뷔해야한다........


보고싶다

헐 점말료....? 안돼요ㅠㅠㅠㅠㅠ단님 보고싶었다구요ㅠㅠㅠㅠㅠ 히잉 엌재서ㅠㅠㅠㅠㅠ(바짓가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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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언니동생] 연남시스터즈 가사 보고싶은데 흥해라 알았는데 노래에욬


연남시스터즈

뭐얔ㅋㅋㅋㅋ이겈ㅋㅋㅋ 연남시스터즈의 흔한 언니동생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에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연남시스터즈 흔한 언니동생 들어줘라 가사 개웃긴데 노래 존나 아ㅏ련함ㅜㅜㅜㅜㅠ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시켜먹을래 좋아 킬링파ㅏ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들어줘요 아ㅣ 눈물나,,, 그래도
다들 연남시스터즈 분들의 흔한 언니동생 들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너무 좋은데 가사 개웃김ㅋㅋㅋㅋㅋ 공감 무한번
연남시스터즈 흔한 언니동생 묘하게 중독성있어ㅋㅋㅋㅋㅋ
연남시스터즈 흔한 언니동생 이 노래 나는 완전 똥꼬발랄 할줄 알았는데 발라드여서 놀랐고 노래가 좋아서 놀랐당
동생한테 연남시스터즈 흔한언니동생 들려줬는데 웃는다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해팸석 제안하면 받아주는 착한동생😍
연남시스터즈 흔한 언니동생 지금 들어봤는데 가사ㅋㅋㅋㅋ시우민 보고싶은데 가로막는데ㅠㅠㅠㅠㅠ귀여워...끙끙

흔한언니동생 연남시스터즈 가사 보고싶은데 흥해라 알았는데 노래에욬 xiumincoffee


가사

ㅋㅋㅋㅋㅋㅋㅋ흔한 언니동생 가사 너무 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내얘기
ㅁㅊㅋㅋㅋ 흔한언니동생 노래가사 대유잼ㅋㅋ
트위터에서 보고 흔한언니동생 들었는데 가사는 겁나 웃긴데 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노래 겁나 잘부르셔 ㅋㅋㅋㅋㅋㅋ 나도 시우민 보고싶은데ㅜ ㅋㅋㅋㅋㅋ


흥해라

탐라에서 흥하는 흔한언니동생 락수타 일주년때 사진찍어준 그친구 의 노래입니다 아이고 뿌듯해라 흥해라 예 솔아 ~~~!!!!!! 많이들어주세요 와와


불러준

흔한 언니가 멜로디일때 동생에게 불러준 받아쓰기


술만빼고

저 진짜 그런거 너무 싫어해서 그 흔한 마리화나도 입도 한번 안댔어요! 심지어 이젠 담배도 끊고 얼마나 클-린한 몸인데요! 술만빼고.. 그나저나 떽이라닠ㅋㅋㅋㅋㅋ 뭔가 딱 동생 많은 누나나 언니느낌!


노래에욬

노래에욬ㅋㅋㅋㅋㅋ 흔한 언니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콘서트

흔한 언니 동생 완전 나랑 언니 얘깈ㅋㅋㅋㅋ 뭐 둘다 에리여서 콘서트 같이 가지만. . .♡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흔한언니동생이러는 노랰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가 진지해서 너무 웃김ㅋㅋㅋ


흔한언니동생

어러분 흔한 언니동생 들어보세요,,엑소애기 나옵니다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아 졸라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뭔데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흔한 언니동생 노래 다운받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흔한언니동생 발랄한 노래일줄알앗는데 개아련해서 눈물 한방울 흘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흔한 언니동생 노래뭐얔ㅋㅋㅋㅋ나랑 울언니같잖아...




흔한언니동생 연남시스터즈 가사 보고싶은데 흥해라 알았는데 노래에욬 oooxo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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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조아해

ㅠ ㅠㅠ ㅠ 으흐흑..고마어요,, 진짜ㅠ 저 이미밈 너무 죠아해요 이미님 업는 트위터 상상도 못할 졍도로 조아해요 (꼬옥) 저랑 평생 트친해주셔야한다구요 😢😢 !!/!~~!!! 꼬옥 간직하겟습니다 보존마법 걸엇어요!
ㅜ제ㅣ일 조아해
170326 강남 팬싸인회 #몬스타엑스 #민혁 #MONSTAX #사랑사랑 너무너무너무 조아해😛😍
유치원 선샘밈 종이니 일 하다가 알림장 확인 하는데 열매 삼촌 사진이 떡하니 있고 그 아래 열매 글씨로 삐뚤빼뚤 차녀리 삼초니 애이니 엄써요 곰도이 선샘밈 조아해요 라고 쓰여 있었으면
자기전에 알람울리면 게임활약상 자고일어나서 밥먹으러 왔더니 알람울려서 보면 게임 활약상 근데 뭔질 몰라서 봐도 조아해줄 수가 없어
너무...너무 어려워요 밥님 포켓몬 그리는거..(늙음... 아니 근데 이런거 폰화면으로 쓰지마시라구 ㅋ ㅊㅋ ㅋ ㅋㅋㅋㅋㅋ 여우들 다 웅크려 잘 것 같조 저 나몰빼미 자는모습 너무 조아해요 우주기여ㅜ어.ㅠ..ㅠㅠ
마자!!!!룐(어감넘기여워 사실 료나님 룐님 룐나님룐상 다 조아해요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exo_2moons

키사님이 이거 넘조아해주셔서 결국 선따구 간단하게 톤넣었다 ㅋ ㅋㅋ 쟈근애가 치프입니다 젤 쟈근애
헉 B.G 안조아해?
근데 섞은 하나도 안조아해...난 치킨먹구십다구...왜자꾸ㅠㅠ 나물주고ㅠㅠㅜ(?? 당연히 여기는 신라니까 치킨이 있을리가 그래서 남편구슬린다 안쓰는 애교까지 해서 여보~~ 닭사조~~♥
헉 백ㅎㅓ그 보고 싶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머가 나올지 장담할 수 업는 탄고님의 단은도 조아해요 저는 흐흐후ㅇ(-(
헉 키요시도 동물 조아해요 메리 키요시랑 절친해줘,,ㅠㅜ(꼬옥) 아 그러고보니 러닝중에 키요시 리오 본명 못알아냈어요 얜 대체 아는게뭐,,지..?(흐릿) 리오는 그럼 앞으로는 나츠키로 살아가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촤고로조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아재개그 더 알아오갯슺니다 ㅋㅋㅋㅋ헉 우리 아죠시가 얼마나 제 캐랑 잘 놀아주시는ㄴ데요 ㅠㅠ 제 캐 뭔가 이상하게 생겨먹어서 아재같다는 소리 들으면 조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닐스눈에는 그 어떤 성격도 좋은 아이랍니다 흐흑 릴리 조아해..릴리 사랑해 .... ㄹ릴리 어두운거 무서워하는거 보공 ㅓ떡해 귀여워ㅠㅠㅠㅜㅜㅜ 하고있엇습니다...
저 감튀라묜 모든 조아해요 ㅡㅅ ㅡ 사룽해용 알럽 유 롱코 님
아ㅏ 사쿠사 정말...... 나 사쿠아카....정말...조아해.....
마자요 저두 조아해요 청량하구 여름 햇살같구ㅠㅠㅜ성숙한 어른미두 좋지만... 휴 활활타는 모습이 아주 멋ㅈㅕ요 치국님 🔥🔥🔥 아아니... 그것은,,,, 감사하구.....ㅠ....
내가 조아하는 네가 나를 조아해조쓰면 조켓 어,.. , .진 심이야... 이런 개 진 심이 아니 면 뭐 갯니..,...... 나 좀 조아해줘...
논님은 트위터 움짤기능으로 짤찾는거 조아해 )(
170326 드림 팬싸 어딘가여찌... 천러한테 "한국말 아주 칭찬해요~굿굿"했더니 천러가 "팬녀러분 우리 조아해주는거 아주 칭차내요~" 천러야...나 죽일 작정이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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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님 아이젠 조아해?
ㅠㅜㅜㅠㅠㅜㅜㅠ으어엉ㅇ 베포언니 천산가봐... 😢😢😢 너무 조아해.......💖💖💖💖💖💖💖👉👈
어음....난그냥널조아해.....(먼간
170326 전주 팬싸 제노 - 제노야 혹시 과일 조아해? - 네! - 무슨 (과일 제일) 좋아해? ( 너무 잘생겨서 미모보고 말 꼬여벌임ㅎ - 저 복숭아요! (( 🍑제노🍑
ㅋㅋ ㅋ ㅋ ㅋ 련어님 항상 아가야 조아해줘서 거마워여 ㅠ ㅁ ㅠ 저두 잘생긴자타 보구시퍼
헤헤 폭력 짱조아해요.
나도 만두 조아해

듀듀 조아해
ㅋㅋㅋㅋㅋㅋㅋ으앙 하와님이 일케 절 조아해주신다 기뻣....!(왈칵)글애요 저쪽 계정에서도 잘부탁드려요!(꼬옥) 마자 구체적인 썰들도 저기에 메모해요😉😉
HQ 170327 아기댕댕이 사랑해요 조아해요 하트하트 😍❤️ #빅톤 #승식 #강승식 #VICTON #SEUNGSIK #READY #EYEZEYEZ
요즘 커미션 하느라 너무 힘드시죠 빨리 끝내시고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끔 섬멘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답니다 ~~ 퐁님 조아해요~!~!!! 였 답 니다 흘흘,,,
안녕,,, 나는 우리 집의 프린세ㅅ,,, 모험을 조아해,,,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혜진이 비주류의 정신적지주 같은 존재 아닌가요? 넘 조아해요 멜로님이라서 가능하신 거라는 건 연공후에 알게 되었어요.. (3 그나저나 멜로님 혜진이는 무슨 과일을 좋아하나요? ㅋㅋㅋㅋㅋ
나 저거 욜라 예전영상이긴 한데 정말조아해 (ㅌㅊㅌㅋㅊㅋㅊ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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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린란팡도 너무 좋아해서ㅠㅠㅠ사실 린 관련 커플링이라면 뭐든 안좋으랴...식이지만ㅠㅠㅠ하..지짜 조아해...
아 그거잇다 원펀ㄴ맨!!! 나 이거 하이큐 다음으로 조아해
ㅋ ㅋ ㅋ ㅋㅋ ㅋ 아 저 싫어하는 분 있으면 어떡하지 덜덜 떨면서 그렷는데 ㅋ ㅋ ㅋ ㅋ다들 조아해주셔서 감사하고...(울먹울먹 저야말로 브하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주무실때 몰래 써야겠다😒😒 이분 그림 우주 채고 조아해요..😂 예쁘고 기엽고 그림체가 넘넘 조아요😘 연성 볼때마다 심장을 부여잡습니다...가끔 하시는 아재드립이나 섹트 잘 보고있답니다..쫀밤되시길🙌
저 막 잔인한거나 고어류만 아니면 됩니다😭😭 그리고 역시 잘생긴 애들 많은거 조아해요
(앗 나 우는 거 조아해) (더 울어바) (뺨 후려갈김;)
아키테루도 공룡조아해?

헤헫... 너모너모 감사합니다............저도 넛님 그림 정말 조아해욜... 앞으로도 그림 많이 그려주기... (수줍)
나 손발목 가는사람 넘조아해 아니이건 타고나야 가능한 그 얇쌍함이 있는것같아 약간 보면 아 으 어 아이고 하고 속으로 죽는다
조아해 널 조아해~ 뿌뿌~
구럼 그냥마ㄹ할게여 오이이와오이도 조아해??
웅냐냐 나도 진쟈 기서 조아해 잘ㄹ먹구와ㅏㅏ
저도 그렇더군요 언니 맥콜 조아해?!?!?!?!
저도저ㅏ도 꾸냥님을 너무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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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0ㅜ 머라고 그럼 잘그리는거야 랄라 ㅜ 님의 그림을 조아해요 마니
주니능 이상하게 조아한다구 외칠 때 끙끙 앓게 된댜,, 지짜 끙끙 앓으면서 조아해,,, 주나,,, 너 너뮤 기엽구,,, 머싯구,,, 랩두 쟐 하구,,,, 지짜 채고야,,,,,,(끙끙
따흑 풀딘님 저도 풀딘님 드림 넘 조아해요 노네임 아가씨에게 얼른 예쁜 이름 생겨서 탐라에서 앓을 수 있게 되엇음 조켔습니다ㅜㅜㅜㅜㅜ
문맥이이상하내 나도 메리도 님이랑 냥 조아해요 시밤ㅠ
처음 보자마자 아,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 걸 느낀 마네트형! 배울 거 많은 유쾌한 형이라는 포지션에서 벗어난 적이 정말 한 번도 없어. 떨어지는 벚꽃잎에도 자신의 색깔을,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사람. 저가 많이 조아해요.
저도 조아요,,, 조아해요 다옹님..(???)
저 저 막 ㅏㄱ 리카 아 리카 조아해

헉 겨누 술버릇 어떡하지 술마시면 애 완전 풀려서 뽀뽀하는거 조아하고 안고다니는겋도 조아해
프리뷰))170327 #버논 #최한솔 #세븐틴 #VERNON #SEVENTEEN 정말 사랑할수밖에 없다 최한솔 조아해 많이많이)(💕💕
아나 조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흑
허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람니뮤ㅠㅠㅠㅠㅠ시라노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마디 너무 조아해요ㅠㅠㅠㅠ
저도 곱창 조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쥬시 그림 그리는거 조아해~?~??
웨이드피터 , , 드류핕내가 만히 조아해 ㅠ예전낙서,,,매애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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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을 정말조아해주는 사람이 잇을까 만날 이생각만 😂
헤헤 조아해주셔서 감사해요!(쭈왑) 사실 저두 저번에 썰 풀었던거 생각하면서 그렸어요..ㅋㅋㅋㅋ카나에 하얀색 말도 잘 어울릴거같은데 뭔가 좀 무거운 느낌?의 킹 들고있는게 넘 보고싶었어요...체스판의 지배자...
헉 마자요 훨씬까진아니지만 달토님저보다나이 생각보다많으셔서 깜짝놀랐어요!! 정말동안ㅠㅠ으흑ㅋㅋㅋ전옆에서 알랑거리구 실제로자르셨던건 다른분이셨어요!! 생각..나구..그림선물 조아해주셔서 기뻐요♥ 탐라에 떠서 놀랐씁니다ㅋㅋㅋ
허어 저도 옛날노래 진짜 조아해요 깊게 파진 않고 조아하는 노래 몇개만 듣지만.....
ㅋㅋㅋㅋㅋ 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거 이모티콘 죽었는데 해맑아서 조아해
우 우엥 감사해요 그럴 줄 알았으면 좀 더 힘 줘서 그려올 걸 그랬어요 떡밥이 식기 전에 올리고 십은 욕심에(?) 그치만 다시 그리면 의미가 없어지겠죠 8ㅇ8 저 도시 짱조아해S2S2 이건 이제 저리땅 그림이애요!!❣
나 시 조아해 (시탈ㄹ탈)

뱀뱀 애티튜드는 카읠리졔너인데 켼댤졔너를 조아해 .. 잘 생각해봐 뱀아 ...
세븐틴!!! 너무 조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ㅂㅂ구 하찮다... 회율이 마니 조아해 ㅠ
170324 출국 순영오빠 오늘 진짜 넘 잘생겨써여ㅠㅠ 진짜진짜 조아해 너를너를 조아해~~ #세븐틴 #SEVENTEEN #호시 #권순영 #HOSHI
남우라ㅏㅏㅏ 나 이커마 조아해따...움 언제 다시 남우라로 돌아가지이
저도요!! ㅋㅌㅋㅌㅋㅌ저 진짜 초반에 과제폭탄만 아니었어요 아악 레나나한테 못 드린 로그가 두개나 있는데 둘 다 급퀄이라 직금 드리기 너모 죄송하네요 ㅠㅠㅡ흐흑 레나나조아해😘
눈에 정말 별이 반짝반짝 가득 빛나는 쭈야! 웃는 일이 많다는 건 그만큼 니가 빛나고 있다는 증거고, 웃을 일들이 니 빛을 따라가는 증거인 거야. 쭈야님은 어디에서든 언제든 빛날거라고 생각해. 그런 쭈야넴 저가 많이 조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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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디컨이 멍냥이들과 함께 집 지키고 있을게요!! 테스 일 나가두 집 걱정하지 않게.....!!! 사실 디컨 사람보단 동물 조아할거같아요 동물은 속이지도 통수치지도 않으니가... 물론 테스를 가장 조아해요!!
나 눈 아래에 막 뭐 그려넣는거 조아해
저능 짱조아해요 최애!!
ㅠ\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읃ㄱㄷ으악ㄷㄱ악 둘이 쇼핑ㅇ다니늗ㄱㄴ거 생각햇어요 너믇ㄱ 귀여워 금희ㅠ ㅠ ㅠ 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금ㄷ희 먹을ㄷ거 머조아해ㅐ요?!먹ㄷ을것두 잔뜩 먹ㄷ으러가자.,.
애웅이 기쁘면 목욕하자.. 물 조아해..?
외모 취향은 코스즈)치즈루쨩이려나 동글동글한거 조아해
앜ㅌㅋㅌㅋ아니에요ㅠㅜㅜ저 레퀴엠이랑 계속 놀고 장난치고 오늘돜ㅌㅋㅋㅋ오늘도 상점싸움 넘나 재밌었답니닼ㅌㅋㅋ전 그걸루 충분하구요ㅠㅜㅜ레퀴엠 조아해애애 꽃길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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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국 노래 띵곡 많죠 . . .... 저 열도 노래 더 조아해요 .. 증말 린정합니다 님 ..
저도 그 바쁜거 어떤건지 잘 알지요 (주르르륵) 시간 날 때 천천히 그리고 태그해주세요 그려주신다는 말씀 만으로도 온 몸이 햅삐해져서 기분 좋아집니다 라쉬미 너무 조아해 ㅠㅠㅠ😂
아 제가 고등학교 들어갈 때는 통합이긴 할 텐데 수학을 더 조아해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저도 이거 조아해요 !!! 근데 막ㄱ줄 모예요 ㅋ ㅋㅇ ㅋ ㅋ ㅋㅋ ㅋ ㅋㅋ
욕조님이 조아해주셔서 너무 조아요 자.주.쓸.거.야!!!
내칭구들 다 술취하늦거 안조아해 ㅜㅜㅜㅠㅠ 바보들
마자요저수넘약해요간도ㅡ안조ㅡ응ㅇ근데술은조아해요우ㅅ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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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후유님 너무 조아해~!! 😍😘♥♥
170326 베트남 kplus 콘서트 #세븐틴 #민규 민규-검은셔츠=..는 해도 민규는 아직 많으니까 ㅠㅠ 검은셔츠-민규=0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검정셔츠 정말정말루 조아해여,,,진심으로,,,
아냐안우껴요 저도그래요 약한데 조아해..근데래푸님지금은코넨네하자 (토닥
9. 영화보는거 엄청 조아합니다. 그리고 카라멜 팝콘☆ or 핫도그 공포영화 짱 조아해요 (?존나 못보잖아;; 인시디어스 시리즈 조아합니당
* 자동트윗입니당! 0W0 본인 말투가 많이 험합니다 ㅠㅁ 불편하신분은 편하게 언블해주세요 uu* 저도 모르게 팔로우가 풀려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3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다시 팔로우하겠습니다! 트친분들 조아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일쨩 동물원 조아해 ??
우리 개대지 쏘금이를 조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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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포카한거 좋아합니다.. 앵슷도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자주풀면 정신적으로 고장나버려.. 그리고 야썰 조아해요 정말정말 조아해... 근데 창피해서 잘 못풀어... #오너의_썰_취향은
나 이런 아무말 통제 불가능 세븐틴 조아해 ..... 호시랑 민규 왜 저러는지 설명하다가 한 마디로 웃겨버리는 전원우까지 완벽해 ....
우리 거기가요 뽝님이랑 엄청 맛있는 완탕집이 있는데 전 거기서 비빔모밀? 비빔국수? 를 조아해요 점블님 면 좋아하세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저 플님 그림도 엄청ㅇ조아해욥
조아해ㅠ조아해ㅠ사랑해ㅠ
ㄴ ㅑ배 너무ㅡ ㄷ뜬금없는데 전 냐배 러프느낌너무조아해요,,,
첨본답니다..ㅠㅠㅠㅜ 저는 도덕의 장례식 영상 조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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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엥 조아해주신대 감사해요...
갠적으로 본명이랑 모험가이름이랑 따로따로 있는거 조아해요~
가ㅡㅁ자합니다이가님대게얼마전에피ㅡㅡㄹ로해는데쥬정새서미아내요그ㅡ데저이카님그림짱조아해ㅣ요너모기여워히ㅣㅣ히팔로ㅡ하고시펐는데못하구이섰더요
ㅋ ㅋ 저두 롤보단 몽블랑 조아해욤 담에 집들이 선물로 사갈개여
또또님 ㅠ ㅠ 또또님 그림 제가 정말 조아해요 . . . 얼른 돌아오셨으면 조캣어요 손수건 흔들며 기다릴 게요...
나 동화 조아해요 머 어때서 훙앵우앵웅ㅇ9ㅇ
???? 수위가 모 어때서요 저 되게 조아해 수위... 모델하는 여화.. 진짜 최고인 것 같은데요.... 마자 스무살이데 치면 어때요(???) 되받아쳐버리면 어떡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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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이랑 팔꿈치 살 만지는거 넘 조아해요ㅜㅜ
나도 미혼부 넘 조아해 제국이를.. 굴렸어야는데 제국이가 벌써 21살이네요.......
170318 서걸컬 #민규 #mingyu 조아해! 널 조아해! 💘
ㅇㅏ아니 저 진짜 넘 놀라써... 텀이 넘 길어서 죄송했어요ㅜㅜ ㅜㅜ흑흑ㅜ ㅜㅜㅜㅜ아 이런...못나니 사라..조아해주셔서 넘 고마워요ㅜㅜ ㅠ
저도요 걍 남고생한테 이것저것 갖다붙이는 거 왕조아해요...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발전가능성이 많은 시기잔아요 (프린세스 메이커)
그림 조아해여 ^0^!!
저는 치우언이면 다 조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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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너무 조아해 얘드라
바이오 맞춰주는 케이지❤️ 같이 걸을까요 였나? 그랬는데 위치도 바뀌고 새로 바꼈어!! 애기 쩰 조아해)( #하리의케이지
마자요... 하ㅏ지만 벤지라ㅏ면 새ㅐㅁ 편안하게 자살 할 수 잇구요 왜 전 셀프로 마상을 입고잇는지 모르겟지만 류벤 조아해요
저도 마니마니 조아해여♥-
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이런 걸 저장해놓으시다니 부끄뎌어요...... 흐 흐흥 제 캐 조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음쮸쮸......❤️💖💘💕💝
걍 올려버려욧!!!! 전 혼자 노래불러서 올리고 셀카도 막 올리는데 몰ㄹ요..... 제 목소리랑 얼굴 모르면 이제 제 트친 아닌듯... 저랑 같이ㅣ 관종이 되어보아여 자냥님은 관심 조아해요 )^( (이건ㄴ 그냥 미친ㄴ
내가 징쨔마니 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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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기는ㄴ 거 별로 안 조아하는데(별이유는 업다 그냥 자세ㅔ가불편해서.,.)(안는 건 조아해(?) 정망 조아하는ㄴ 사람은 얼마든지 안아도 조아 아니야 안아주세ㅔ요(철푸닦
토끼인형 요즘 유행하는거야¿ (그냥쿠션하려다가 밋밋할거가타서 그림 ( ͡° ͜ʖ ͡°) 원래 아주우짧은 마놔로 하려고햇는데 아이디어 노노라서 그냥 그렷샘,. (터덜,, 콜따가 조아해조서 넘 행복하고 ㅠ 판다찜 계속해주라주 ㅠㅠ ㅠ
ㅜㅜㅜㅜ아냐ㅜㅜㅜ아니에요ㅜㅜㅜㅜ흑흑ㅜㅜㅜ ㅜㅜㅜㅜㅜ기욤 조아해ㅜㅜㅜ
민서기형 제가 진짜 조아해요...ㅜㅜ
(은은)여러분 저게 바로 이하영 인성의 증명입니다 1n년 친구 어머님이 저를 이러케 조아해주시는 이유가 바로 저라서 아니겟습익가
헉 올라온거 봤엇ㄱ어요!!! 초콜릿마시멜로우라니 배고파서주글ㅂ번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추천해주면 조아해요 헤헤 팍팍찔러주시기!!❤ 키노시타 먹는모습 넘기여어오😂
오쟝 넘 조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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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ㅌ ㅋ ㅋ ㅋ걔랑 결혼해서 뭐해요?!(펄쩎 됏고 아비게일 행복하게 해주세요...진자기여버조아해...아 드레스 입은 아비보고 정말 눈물흘렸습니다 딸 시집보내는 마음이 이런 것이었군요...
앜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새라님넘기엽구.. 조아해주셔서 저두 좋네욧 ☺️☺️☺️💕💕
나 저거 너무 조아해~
[프리뷰] 170327 아리랑 미니팬미팅 ❤ 잘생겼어 히준 ㅜ.ㅜ #VAV #Ziu #VENUS #DANCE_WITH_ME #브이에이브이 #지우 #지우야_조아해
다자이 조아해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괘웃겨요 진짜 ㅋㅋㅋ ㅋ ㅋ ㅋㅋㅋ상스 버거 조앙하시나바 증말~!~~! 전 1955가 젤 조아요 (고집쟁이 아님 떡복이 먹고 십퍼요 저 죠떡 무지 조아해요 튀김이 맛잇어서
다자이 조아해 아츠시 조아해 다자아츠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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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노래 짱 조아해요 ( 붕붕
뭐가 상관없어요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완전예쁘다고요 어이탈출입니다 정말ㅜ아 자비와 안복 ㅈㅓ도 조아해요 미키한테 절대 필요없는 것이잖아요(평온...
저는 제노를조아해요
성아님ㅁ도 이런거 조아해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그러니까 희연이도,.,.^-^)
교정하게 된 이유도 귀엽고 바보같아서 조아해ㅋㅋㅋㅋㅋㅋ
사보 조아해.... 하지만 나는 순수한 형제애의 asl이 조은 사람.. 사실 에ㅇㅣ루, ㅅㅏ보루는 루피가 누굴 조아하는 것에서 부터 캐붕같아서 슬픈 사람..
170324 뱀조해 (뱀아 조아해💚) #뱀뱀 #BamBam #갓세븐 #GO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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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조아해!
와 조아해주신다^-^
나 사랑 하는 사람? 제발 나 조아해죠
아녜요 조아해요
ㅠ.ㅠㅠ.ㅠ..ㅠ왜울어욥 ㅠ.ㅠ.ㅠ.ㅠ 흐으윽 펩스 요즘 바쁜건지 기분이 안좋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거의 막무가내로 넣은 커미션 너무 멋지게 완성해줘서 너무 감덩이고 고맙고 사랑하구 진자 내가 마니 조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자 누나도 이 사진 조아해 😭😭 세훈아 💕 아침부터 울 후니 간지폭발이네💕
잉,,,더러운거 왜 조앟8요.,, 저랑같이,,,,,아담 엉덩이 조아해요.,, 근육질이랑,,,살 같이 있는 엉덩이 얼마나 조아요..사랑해,,,..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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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에요!(꾸아아압) 탐라서 봐요! 람님 조아해 헤헤(쭈압!)
ㅜㅜㅜ조아해죠서거마웡...♡♡♡♡♡♡진자류...😢
트친님들 조아해! 사랑해!
나두 조아해욥!😙😚😙😚
갑자기 생각난건대 소라 그 만져줘 짤 그렷을 때 댄파님 반응때문에 넘 기분 꽁기햇엇는데ㅜ 잰장 나는 댄파님이 덕캐를 넘 조아해주나보다 햇었오
조아해요♥♥♥♥♥♥♥ ♥3♥
우엥... 내가 마니 조아해 연후... 아이구 내 덕캐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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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감사합니다 수줍ㅠ///ㅠ)) 헤헤.. 저 디리고님이 그리시는 오르슈팡 넘나 조아해요 애정이 느껴집니다ㅠㅠ 종종 올려주시면 하트박 해버려야짓😍
나는 엣오투 준비할때쯤 톰쿠루주 넘조아해 흑흑.. 엠파이어 화보때도... 졸라 햄쥐같은 시절..... 존나 러블리,,, 그때랑 미임5 프미때...졸라....졸라졸라 조아ㅠㅠ
한옥도 조아해...
ㅜ ㅜㅜㅜㅜ나도 ㅜㅠ 엄청 조아해요ㅜㅜ ㅠ 흑흑 보바통 친구ㅜㅜㅜ ㅜㅜㅜㅜ ㅜ죽지말라 매달렸ㅁ는데...
담에도 람님 들어와있다고 하면 달려갈게요! 람님 너무 조아 그리고 조아해줘서 기뻐요!
조아해!!!!
저보다도 어린 친구군요.. 저는 그 그룹에 ㅊH영이 짱 짱 조아해요 더 어리지만... 그래도 예쁜 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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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좋았다니 다행이에요(꾸아아압) 제가 그만큼 람님을 조아해!
ㅋ ㅋ ㅋ ㅋ아쉽ㅂ빠 오져요;;; 정말 그런거 해도 되요...? (ㄹㅇ 하고 싶다 허억;;;) 계단에서 밀어버리고 싶어 산아 .. 그만큼 조아해 ㅠㅠㅠㅠ(주먹물고 울며)
170324 뮤뱅 조아해❕널 좋아해❕뿌 뿌❕ #프리스틴 #은우 #WEE_WOO #Pristin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멘탈 조져지는거 조아해요......잘생긴 탈랏사보며 힘냣습니다..
따흐흐흑!! 조아해주어 고마워 둘이 너무 기여워..
나 진짜 이 노래 넘...조아해......
ㅠㅠㅜㅜㅜㅠㅠㅜㅜ 진심으로 생도님 인장 사진 개조아해요 뻐피~~( 기리얹 연성에 오백만번 쓰인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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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조아해주셔서 감사해용 ㅠㅠ 저도 다시 굴리규 싶은 애예요 ㅋㅋㅋ!
안ㄴㄴ녕하세요 글루미시티에서 하찮은 쥐를ㄹ돌아다니게 할 수 잇께 허락ㄱ을 해주신 두분을 무한 애정하며 사랑하고 제가 앓습니다... 조아해... 둘ㄹ이 사랑을 하세요 (강조
레네님 저두 마나마니 조아해요~~~!!!!!!!!!😆❤️❤️❤️❤️
자손트4ㅏㅡㅡㅡ비랒터ㅏ그ㅡ바론트가ㅡㅜ 다ㅠ멀어보새ㅠㅠㅠㅠㅠㅠㅠ5ㅓㄴ샏미므ㅡ 나ㅠ저애혀ㅡㅡㅋ 선4ㅐㅇ님 나 저아새됴* `조아ㅛㅐ요:? 나는 많이 조아해요ㅡ
해해리틧도 조아해요~~
10. 김혜수 언니 조아해...
나는 티켓팅 빠샤당 ! 밤낮 바껴가는 저는 바뀌기싫어서 억지로 자러가여 앙뇽앙뇽 내가 오늘두 마니마니 조아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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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빠 얼굴 이따시만하게 나온 짤 젤 조아해 잘생겼으니까
조아해주셔서 저두기뻐요~!
잘게썰면 어묵이 돼버린다구 엄지 손가락 마디 하나 크기로 튀길건데...생선 왜 싫어해...아니 들키면 또 왜 안 조아해
( 멜키어8 출동! ) 맞아요 밀님의 사랑은 걔가 가져갈거예요 💞 밀님이 조아해주시는 캐는 저도 정감이 가더라구요 글구 밀님 제가 이 얘기 따로 안 드렸지만 저 재주도 너무 조아요..( 앗 연주세주 무슨 과인지도 너무 궁금해요!!!
제가 솔이 애정해ㅠㅜㅜㅜㅜㅜ 조아해ㅠㅠㅜㅠㅠㅠㅜㅜ 사랑해ㅠㅜㅜㅠㅜㅜㅜㅜㅜ
오지상이 우리애한테 돈을 안 쓰구 장르를 떠나면....누가 우리애를 사랑해주지 바로 언데드...(넘)앗 아무튼 그런..미묘한 느낌이에요'-`애기야 우리가 너를 이렇게 조아해...
나 냥냥님덜 조아해! 자주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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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트캔뱃지 엄청 조아해요 (굿즈 계속 하트캔뱃지밖에 안냄
첨에 실수로 시연언니라 불럿다가 아니 시연아 하니까 평소에 언니라구 불렀그낭!?읍읍이!이러고ㅠㅠㅠㅠㅠㅠㅠ시연이 널 젤 조아한다했더니 날 제일 조아해요~?나를요~?하면서 자꾸 눈마주쳐서 죽을뻔했어ㅠㅠㅠ
고마오 조아해 사라해
ㅋㅋㅋㅋㅋ 쪽쪽! 저는 요즘 짬뽕라면이 좋아요 매운거 조아해 (취향밝히기
저녁엔 직접 가본게 한번 뿐이라 크기는 잘 모르겠당 '~')) 근데 다들 가볼만하대써ㅇ0ㅇ 막창 조아해? 대구탕 조아해? 닭똥집 조아해애애???🙊🙊🙊🙊🙊🙊🙊
난 이런거 넘 조아해.. 무한루프썰... 크으 짜릿... 이런상황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걸 아이리스가 알면 어떨까.. 😇
맥ㄱ밀란ㄴㄴ조아해 너무너무 조아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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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조아해
헬렌이랑피ㅣ에르는 짠 부부관계인자캐들중예ㅣㅣ서진짜서로후회없이ㅣ사랑하고해ㅣㅇ복했던애들이라조아해ㅣ요
해해핵 ㅠ ㅁ ㅠ 조아해주시는 꾸끼님도 조아해!!!!!!! (꾸와앆
깜나씨 조아해요 흑흑 ㅠㅇㅜ
안녕하세요 탐라건너 밤토님 예쁜 그림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조아해요 유우호랑 유진 행복하렴(훈훈
ㄴㄴㄴㄴ 스시는 좀 더 서구청쪽에잇는? 데당 가까워서 조아해(ㅋㅋ) 좋슺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시간 조따 애매하네 하나 잇는 강의가 하필 1시강의(**)에다 고ㅏ외때매 6시 반에는 떠날예정이라 두시간 머물다갉거예요 (눈물흘림)
나 어려운 던전ㄴ 조아해 어려운ㄴ 던전에서 못하면 죽을거같지만 그와중에도 앞으론 이런점 조심해야지 하면서 다음판ㄴ에서 잘할거 생각하니 설ㄹ레고 두근대고 심장뛰고 잘하면 잘하는ㄴ대로 기분 째지고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HanSH_Elephant

유타아아ㅇㅏㅠㅁㅠ~~ ~ ~~ 너 쩰 조아해👉🏻💓 짱짱짱 최고
미안해오..연락 잘할게요 ㅠㅠㅠ 흐어...제가 많이 조아해오😇
조아해..내인장두 마이자너( ㅋ ㅋ ㅋ ㅋ ㅋ ㅋ 헐 .. ㅇㅅㅇ 갑자기 비중늘었네 넘 안봣나바..
힝 전 뎅초님 조아해
에헤헿..저두 닐님 조아해..... 사실.... 가깝다고 느끼는 사람중에 한분이 닐님이야요..히히..헤헤헿ㅎ..(닐님:질색
형.. 머 조아해요?(새럼조은 웃음) (대답두 안한다)(귀찮게...쯪)
앗 ㅌㅋㅋㅌㅋㅌㅋㅌ그렇군요 웅엉.....아쉽네요 저 뎅초님 그 인장 조아해 바꾸면 못알아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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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엉 둘다조아해 가지마..
배진영 조아하고요 지뢰 잇서요... 입도 예쁘게 쓰는 편 아니지만 지녕이 조아하니까 같이 광광 우실 분 괄로 해 주세여... ... 취향표 귀찮아서 안 핸는데 잘샌긴 사람 조아해요... ((못생긴 사람 시러요))
알라부....♡ 즙이는 서라이라다조아해유... 답록이라길래 서란줄아라써유....😂😂😂😂😂
난 내숭공도 조아해 집착수에 시달리거나 계락수에 아무것도 모른채 홀라당 넘어간 공이 사실은 이 모든걸 알고있고 부추겼다는거 참사랑이얌
수선ㄴ아 악 저 수선이 이래서 너무 조아해요 삶에 망설임이 없어 최고야~~!!!ㅜ ㅜㅠ ㅠ
천가방...조아해..??


좋아해

잭슨 내가 널 많이 좋아해~~~ #KingJacks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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