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자신의

꽤 오래전 아는 선배와 함께 술자리를 갖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서 '나'를 본다고. 누군가에게서 나 자신의 단점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흠을 발견하면 그런 점을 가진 타인을 무의식적으로 혐
그뒤로 작거는 그의 주변을 맴돌게 됌. 본능적으로 자신은 이 세계의 이레귤러로서 그들의 앞에 나서면 안돼는 걸 알았고, 필사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숨김. 시간이 흐르고 길을 가다 상가 TV에서 과거의 자신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향수에 잠겨있는데
잠시 자신의 볼에 흐르는 피를 닦아낸 츄야가 마차 안을 바라보면 웬 남자 꼬마애가 하나 서있겠지. 그 아이에게 느껴지는 위압감과 품위에 츄야가 본능적으로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 아이는 황제가 될 상이라고. 여기서 죽으면 안될거라고.
자신의 악을 돌아볼때마다 자책감이 든다. 인간으로서 느끼는 본능의 탐욕과 시기심 자만이 나를 자책으로 괴롭게한다. 행동으로 꺼내지않은채로 최대한 꾹 눌러담음으로서 인격적인 그 누군가를 흉내내는 가면을 쓴다는것으로 위안삼는다. 힘내라나새끼
4. 다이아가 자신의 어그레시브하고 하드록한 취향을 이해해줄리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은 마리는 급하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꽤 오래전 아는 선배와 함께 술자리를 갖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서 '나'를 본다고. 누군가에게서 나 자신의 단점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흠을 발견하면 그런 점을 가진 타인을 무의식적으로 혐오하게 된다는 거였음.
결국 현실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이후의 삶에 지쳐 방황하다 도착한 곳에서 다시 이 자를 다시 만나다니. 멀리 달아나고 싶은데, 본능적으로 몸이 굳어버렸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chance_12955


손을

아이가 그곳에 있음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챤열은 모습을 의사로 바꾸고 방 안으로 들어감. 가까이에서 본 상황은 더 가관이었어. 넓은 침대 한가운데에 누워있는 아이는, 제가 딱히 손을 쓰지 않아도 금방 저승으로 갈것만 같아서.
그대로 입술을 겹쳤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손을 미끄러트려 네 목선을 따라 훑어내리고 허리를 단단히 감싸안아 옆구리를 어루만졌지. 설마, 꿈은 아니겠지.)
(귀가 본능적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손을 피하기 위해 살짝 움직이는 것 같다. 아무래도 자는 척인 모양)
사람은 본능의 동물이라더니 혼란에 빠졌던 백과 팀장은 갑작스런 찬의 목소리에 무의식적으로 손을 내밈. "악!" "예스!!" 어승백이라고 들어는 봤나. 어차피 승리는 백의 것. 그럼 저 퇴근합니다! 깨발랄한 인사와 대본을 남긴 백은 회의실을 벗어남.
사람은 본능의 동물이라더니 혼란에 빠졌던 백과 팀장은 갑작스런 찬의 목소리에 무의식적으로 손을 내밈. "악!" "예스!!" 어승백이라고 들어는 봤나. 어차피 승리는 백의 것. 그럼 저 퇴근합니다! 깨발랄한 인사와 대
... ....짐승처럼?( 그말에 본능적으로 손에 힘이 들어갔다. 잡고있는 손을 저가 대를 쥔 것 마냥 꾸우욱 누르더니, 이를 드러내 웃으며 그와 얼굴을 더욱 가까이 하곤 말했다.) 짐승처럼? 짐승?


이유는

붕어모양 500ml 보틀 🐟🚰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본능적으로 커피나 콜라를 가득 채워서 다녀야할 것 같은 물고기 모양 보틀이에요. 느낌적인 느낌으로 음료수에서 짠맛이 나는 것 같은 데, 왜 그런걸까요?🤔

1. 간단한 것 부터! 라고는 하지만 딱히 비설이라고 할 것이 많이 없다... 일단 동물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어렸을 때 큰 개한테 물렸어서. 그 후로 본능적으로 무서워하는데 마음으로는? 좋아한다. 사진으로 강아지 고양이 찾아보기도 하고...
어제 갑자기 저 캐가 그리고 싶었던 이유는 본능적으로 또 커뮤가 떨어질것을 알아서구나.....아직 떨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뭔가 지금 느낌이 그러하다 진심 커뮤들어가는거 힘들어......
다른거하나는인간을먹지않았을때 이거는점점키나모습이어려진다! 이유는본능적으로에너지소비를줄이기위해서 그치만지금시체만겨우겨우냥냠하니까약간작아질거같기도하고...누구한테키작아진거같다는소리들으면뭔가아무일도아니라고하면서무리해서겉모습유지할거같고그러다팍어려질거같네
저번에 엓 콜베 끄듀에서 할때도 무대 다 챙겨보면서 엓파는 사람들 자기 가수랑 비교하고 역시 내가수~~(하는 플로우 그냥 본능적으로 싫었고 이유는 잘 설명못함
해서 식욕을 누름. 본능을 억제하는 이유는 뭐 상황이 어려워서인 경우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 생활을 유지하고 하루하루를 멀쩡하고 정상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기 관리를 위해, 더 크게 보면 생활의 질서를 위한 것임.


손이

요즘은 9페인가 거기까지밖에 안봐용ㅇ0ㅇ! 으ㄴ근 재밌구요!! 하다보면 손이 본능적으로 움직여요
이제 자동차만 봐도 본능적으로 길을 안내해주려 손이 나가고 있다... 망할 직업병 생긴듯...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YM_95im

마쟈여 퓨ㅠㅠㅠㅠ 혹은, 헤어지잔 말은 내가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본능적으로 붙잡고 아 미안해... 근데 손이 앙 떨어지네 ㅠㅠ
너덜거리면 좋겠다. 본능적으로 반짝이는 건 자꾸 집으려 들어서 브로치나 목걸이같은거 하고오면 손이 먼저 나갔다가 다자이 얼굴 의식하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거 좋아. 갖고싶나? 자네가 도망치지 않는다 약조하면 이깟 것들은 얼마든지 가져다 줄 수 있다네.
너덜거리면 좋겠다. 본능적으로 반짝이는 건 자꾸 집으려 들어서 브로치나 목걸이같은거 하고오면 손이 먼저 나갔다가 다자이 얼굴 의식하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거 좋아. 갖고싶나? 자네가 도망치지 않는다 약조하면 이깟 것들은 얼마든


무의식적으로

ㅇㅏ서 신음......................ㅠ(침대옆 관엽식물로 전직 시급한 김독감)ㅠ 쾌감 때문에 본능적으로 아래만 움직이는데 눈빛은 흐릿하고..와중에 눈 마주치면 무의식적으로 사랑한다고 말 흘릴거같군요(머리박음


들어

(밀려들어오는 혀를 받아내며 너를 한 팔로 꽉 안고, 다른 손으로는 네 뒷머리를 감싼다. 거의 본능적으로 널 벽에 몰아붙이며 키스하다가 잠깐 입술을 떼고 숨을 고른다.)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실례로 P4 보일러 시절에 만들어진 대기업PC를 뜯어보면 이상할정도로 쿨링부와 전원부가 튼튼하게 만들어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죽어도 표기스펙 이상으로는 안만드는 애들도 이거 날림으로 만들었다간 훅간다는걸 본능적으로 안거지...-_-
사실 첫번째 눈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중임... 근데 본능적으로 고양이처럼 그려서 캐릭터랑은 안맞는게 흠

주로 어느 그룹에서 어떤 맥락에서 사용하게 된건지는 알 수 없지만... 여아를 여아선배님이라고 부르는 성인을 보니 본능적으로 경계해야겟다는 생각부터 들어 버려서... 조금 식은땀이... 에휴...
(연못가에 개구리가 폴짝인다. 본능적으로 달려들어 짓밟는다) 얍얍~!!♬
흐,으-, 많아.. (들어오는 또 다른 손가락에,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오는 자극을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내었다가, 바르작 움직여.) 흣, 아흐-,
아 , (네가 자신을 들어올리자 놀란눈으로 널 올려봐, 네 목에 팔을 본능적으로 감다가 부끄러운지 네 품에 얼굴을 묻어) 나 혼자.. 걸을,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본능적으로 들어간다... 1시간 간격으로...(쥬륵) 잘때도 알람 맞춰놔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ㅠㅠ 하아 죽을꺼같아😊🔫
펩톤 너무 좋은데 메이저 느낌이 들어서 본능적으로... 피하게돼
안정적인 관계가 비틀리는 것은 재앙과 같은 변화에 속할 것이다. 본능적으로 알았다. 지금 놓으면 오늘의 일은 삭제될 수 있다. 양지원은 그런 애였다. 그러나 회피는 재앙보다도 더 지독하고, 나는 더 깊은 고통에 자진해 들어갈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playdarlingplay

작년 수련회 지금 생각해도 개웃긴 게 분명 애들이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빡쳐서 자려고 이불 뒤집어쓰고 본능적으로 조용한 구석을 찾았단 말이야 근데 아침에 눈 뜨니까 옷장 안에서 문까지 닫고 웅크리고 자고 있었음 어이가 없어서
그니까요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앤디 막 화나서 발 구르면서 타디스로 들어오고 그럼 본능적으로 막 피해서 타디스 그 중간에 있는 본체? 사이에 두고 마주보기 넘 조아요 그러다 잡혀서 등짝맞고
사쿠사의 엄청난 힘을 느껴보겠지. 머리카락이 잡혔고, 목이 젖혀졌음. 악, 소리내느라 벌어진 입에 뭔지 모를 액체가 밀려들었고, 본능적으로 뱉어내려는 움직임은 제 입술을 덮어오는 사쿠사의 입술에 멎었음. 억지로 혀를 내리누르고, 들어찬 액체가 전부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입에 물려는 듯, 고개를 들어 입을 벌린다.)
겨누면 사울이 양 손바닥 보이게 들어올리면서 이럴시간 있소? 카는 동시에 뒤에서 큰 굉음울리고 본능적으로 시선 다 거기 돌아간 사이에 바니 데려가기..
뭔가 본능적으로 스테 흐르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끄덕이며 고양이를 들어 안지만 아나콘다인 소녀였기에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도망쳐버려)....(아련)(울망울망)

가끔 옆에있는 사람이 팔만 들어도..응...본능적으로 보호할려고 팔을 들거나 움츠러든다.. 그래서 가끔 주변인들한테 상처줄때 있어..왜 이런거 생긴거지ㅣ.....
고개를 확 들어, 본능적으로 째려보려 했지만 그대로 꾹 참아.) ...그래, 그러던가. 그 정도면, 좋은 일 하고 있네. 나랑 놀아도 재미 없을텐데, 다른 놈들한테 가는 건. 역시 나보다 다른 놈들한테 가는 걸 추천할게, 사영.
근데 뻑뻑해서 잠깐 뺐다가 자기 옷에 슥슥 닦고 검지랑 중지 딘 입에 넣기 빨라는 말도 안 했는데 본능적으로 열심히 빠는 딘 예쁘겠다 볼까지 부풀려가면서 혀로 핥고 살짝 깨물고 침범벅 만들듯 그걸 빼서 다시 아래로 넣으면 좀 수월히 들어가겠지 천천히
그래두 시각 청각만 자극하는 매체와는 다르게 아무도 없고 빛도 잘 안들어오는 시골 밤 길을 혼자 추적추적 걷고있으면 그건 오감이 다 자극되서 그런지 무섭더라.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껴.
....!!!!아.이건...그러니까......안개...?!!! (그녀의 화난 목소리가 바로 뒤에서 들리며,보라빛 안개가 흘러 들어오자,본능적으로 입과 코를 막으며 문에서 떨어져 뒷걸음질친다)
뚱뚱한 쥐새끼가 뒤로는 쥐구멍이 있고 앞으로는 고양이가 있었는데..뒷 구멍으로 도망을 안가고 고양이랑 맞짱을 떠버렸다네요.. 하찮은 쥐라도 한두번 들어가보면서 좁아진 그 쥐구멍을 다시 들어갈수 없다는걸 본능적으로 아는거죠.줘새끼들처럼
풀어내고 그동안 딘 젓곡지 아들내미 만지느라 쵹쵹해졌던 다른 손으로 자기 거 슥슥 문댄 캐스가 넣기 시작하니까 또 알파의 본능적인 거부감이 들어서 딘이 이 드러내고 뒤엎으려고 하고 난리부렸음 좋겠다 근데 또 저립선 눌리는 것도 자기 앞에 만져주는 것도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___bz_


몸을

으음. 뽀뽀도 안 돼? (이건 조금 아쉬운데. 본능적으로 몸을 향해 가는 고개를 겨우 물리면서 가슴을 주물렀다. 음. 으응.) ... 뽀뽀하고 싶어.
(목덜미에 이가 닿자 본능적으로 몸을 부르르 떨더니, 이내 장난스럽게 히히 웃는 소리를 낸다.) 주사위 발로 굴려야겠네... (툭, 주사위를 발로 차듯 굴리고는,) 5... 진짜 가지가지한다.
혹시나 하는 사태에서 애 있는 엄마란 아이 목숨도 아이를 위해 자기 목숨도 지켜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겠냐고. 생리적 또는 본능적으로 몸을 사리게 된다. 분홍 빨강 이런 옷만 입다가 맨날 회색 감색만 입게된 것도 임신한 후임.
혹시나 하는 사태에서 애 있는 엄마란 아이 목숨도 아이를 위해 자기 목숨도 지켜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겠냐고. 생리적 또는 본능적으로 몸을 사리게 된다. 분홍 빨강 이런 옷만 입다가 맨날 회색 감색만 입게된 것
이렇게 노골적으로 유혹하면 곤란한데-. (부끄럽다는 얼굴로 몸을 배배꼰다) 이쁜언니라고 부르지말라면 이쁜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게 나의 본능이지 이쁜언니.


모르게

헉 제가 다시 자세히 보니 제 눈이 실수했습니다!!!8ㅁ8 난시가 있다던데 그 영향인가...(대체) ㅋㅋㅋㅋㅋㅋ 손 위치 정말 궁금해요. 어쩌다 저기로 갔을까? 허리 안으려다가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내려간 건가.. 싶구.
살면서 이상하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특별한 사람이 된것같은 신남 반, 이상하게 행동해서 미움받을 것 같은 두려움반, 의 마음이었다. 그러나 늘 두려움은 모든걸 압살하기때문에 나도모르게 내 모든 보편적이지못한 특성들을 본능적으로 억제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찔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모르게 막 본능적으로 타장르 리트윗하고 마음누르고 그러드라구요....
그건.... 제가 바야님을 사랑해서.... 제가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아이, 귀여워라. (본능적으로 네 머리를 두어번 쓰담쓰담) 핫, 나도 모르게 그만.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너 머릿결 정~말 좋구나~


길을

내 앞을 가로막은 한 무리의 서번트와 마스터들. 그들은 나의 적이었으나, 나는 본능적으로 알았어요. 저들에게 길을 비켜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사이에

성희롱이나 성추행 사건 보면 피해자가 어버버하는 사이에 상황이 종료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것같다 이게 여자한테 조신하고 신중하길 요구하는 문화랑 무관하진 않다고 본다 내가 모욕당하고 해를 입을 것 같으면 본능적으로 반발하는게 당연한데
흔히 미치광이 벤이라고 불리던 케노비 노인을 찾아간 루크는 인자하게 미소짓고 있으나 노란눈을 한 그에게 본능적으로 섬뜩함을 느끼겠지만, 아버지 얘기를 해주는 그를 곧 신뢰하게 되고, 숙부부부의 사망으로 혼란해하는 루크를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타락시킴
애창곡 본능적으로 인데 스윙스가 만인의 지뢰래퍼가 되면서 친구들 사이에선 못 부르게되엇다. . . . .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GearOong


본능의

천재와 과학자는 거짖말을 못합니다 1%의영감은 99%노력으로 이루워진다는 에디슨의 말이 옳다는 생각 창작과학의 완성은 수많은 실패를 딛고 완성된 것이므로 직업적 본능의 물질같은 상대적 문제에서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의 정당방위는 생존권 본능같아요


어느

어느 순간 위기에 몰려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일어나 큰 일을 하실 수 있으실 꺼예요. 그리고 비록 옆에 있던 조력자가 사라졌지만 이때 새 조력자를 만나실 수 있다고 나오네요
문득 감았던 눈을 떴더니 텅 비어버린 어느 공간에 있어 여기가 어딘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겠지만 열은 본능적으로 알아 내가 죽었구나 주변을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저와같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널려있고 그 사람들도 슬슬 눈
있는 곳이랑 현 상황을 알아낼 수 있겠지요! 어느날처럼 무기력하게 아이와 같이 있던 세트가 삼스가 다 일이 생겨서 멀어져 있을때 마트가 나타나면 본능적으로 이게 자신에게 이득이 될거라는걸 알아채고
ㅎㅎㅎㅎㅎ이래서 어느 순간부터 본능적으로 양카를 안들거 가는건가봅니다
아직도 좀 헷갈리긴한데..어느순간 되면 본능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몸이

죽으려 해도 자기 몸이 무의식(본능)적으로 시문 능력 써버려서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 디에의 힐링처 로나,,,,,

뭐좀 하고싶어도 몸이 본능적으로 실패하게만듬
...그게 제일 어려운걸.... 막지 않으려해도, 몸이 본능적으로.. 숨어버려....


얼굴을

(킁킁. 본능적으로 좋은 향을 따라 더욱 안쪽으로 얼굴을 파묻는다. 부비적거리다 가만가만 입술로 살결을 지분거리며 입맞춘다.) 물론입니다. 아까 더 반했는 걸요. 더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성격 더러운 녀석. 날 놀려서 재미나 보고 나쁜 친구군. 좀 나와봐. (더 자극당하면 정말 서버린단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네 가슴을 밀어버린다.) 나야 위아래 안 가리고 다 받지만 못된 친구 녀석 얼굴을 보니 갑자기 받기 싫어지네.


않는다

천사와 악마는 직접적으로 인간세계에 개입하지 않는다. 단 일부가 정부나 민간단체와 쌍무 계약관계를 맺고 있을 뿐이다.지성이 있는 다른 종족도 마찬가지. 지성이 없이 오직 본능만을 따르는 종족은 헌터들의 목표가 된다.헌터
저출산!~ 역설적으로 전 세계의 결과가 저출산의 해결은 동물의 본능이 자극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쟁이 나거나 국가가 위기상황에 봉착하면 출산인구가 급격히 늘어난다는 것은 과거 역사로 볼 수 있다. 정치로. 출산복지로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아이

아 내 아이디 친다는 걸 본능적으로 다른 분 아이디 쳐버림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mongmung_27

크리리티컬이다. (본능적으로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먹는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아는 것
아누비스더러 아이 데려오게 했으면 좋겠구요 아이가 보이니까 본능적으로 아가! 하고 달려가려다 호루스한테 제지당했으면 좋겠네요
본능적으로 라이프님을 한 대 때리고 싶었어요... 키랏★ 민나노 아이도루 완벽짱 복귀했다제♥
Q.물에 빠졌을 때 먼저 구하고 싶은 것은? A)오방이 B)바비 J. 이거만 말할게, 나 푸 있잖아~ 푸가 빠져도 난 널 구할거야. H. 바비!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수영을 할 수 있어요. #바비아이 #doubleb
로 내보낸뒤 진지한 분위기로 대화주제를 바꿨으면 좋겠다. 갑자기 무거워진 분위기에 알터가 본능적으로 긴장을 하게 되고 톨비쉬는 그런 알터를 손바닥위에 올려놓은 것처럼 말로 휘둘렀으면 좋겠다. 카즈윈이 경고한대로 알터를 비롯한 납치되었다 풀려난 아이들은
약간 좋아했던 아이돌의 생일은 본능적으로 그 날짜를 기억하게 되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당일이 되면 아 오늘 무슨 날인데 뭐더라.. 하는 느낌이라도 듬 ㅋㅋㅋ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ocyazk

나는 지도와 ◀▶⏩⏪ 등의 기호에 익숙하지만 엄마는 그렇지 못하다. 디스크 아이콘이 저장인 것, ↩ 이런 비슷한 기호가 새로고침인 것도 젊은 세대본능적으로 알지만...
(글ㅈ주분께 민폐인거같아서 아이디 뺐습니다,,!!) ...이런일에는 본능적으로 행동하진 않습니다. 목숨이 걸이니까 더욱더. 그러다 당신이 다치기라도 하면?
아이들의 직관은 어른들의 그것보다 날카롭다 귀찮아질 일과 곤란해질 일을 본능적으로 알아챈다 해야 할 말과 하면 안되는 말을 기가 막히게 구별하는 것이다 "몰랐어요" 라는 말에도 속지말자
난..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조각미남에겐 본능적으로 끌리지 않고(좋아해도 최애는 안 됨) 어딘가 좀 빵실하니 아이돌은 안할것같이 생긴 잘생긴 남돌 좋아함
이동해 아이돌 가락 어디 안 가서 카메라 움직일때마다 아이컨택 본능적으로 하는거 넘 웃기고 ㅋㅋㅋㅋ 뒤에 정면만 보고 춤추는 대원들이랑 넘 비교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서울청 센터는 나야나ㅋㅋㅋㅋ
요즘 희현이 대신 주은이가 깨우는데 나랑사귈래를 틀고 띵띵띵띵 하면서 돌아다니면 애들이 그렇게 본능적으로 깬다곸ㅋㅋㅋㅋㅋ 왠지 춤춰야할것같댘ㅋㅋㅋㅋ프로아이돌 다이아ㅠㅠㅠㅠ 그래서 노래듣고 깨면 주은이가 핸드폰 들고 🤗손흔들고
내 꿈이 아이돌이 아니어서 다행임 아이돌은 그냥 독보적인 외모에 실력은 옵션이구나...개불공평해도 어쩌겠어 지갑 여는건 본능적으로 매력에 끌리는거고 못생겼는데 하겠다고 나오면 욕먹는거고ㅎ 뭔가 이젠 당연해진듯. 다 쉽지가않다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yl_piment


보자마자

에헤헤 탐라에서 본능적으로 한셀님의 기척을 탐지하고 보자마자 멘션 달았지요!👍
툥은 짧은 찰나에 깨달음. 1. 나의 부족한 결핍을 채워줄 이 눈치 빠른 소년은 여태 나를 두려워하고 있었고. 2. 이 눈치 빠른 소년은 자신 또한 결핍에 허덕이고 있었기에 날 보자마자 동질감에 본능적으로 경계를 할 수 밖에 없었구나.
1탐 끝나고 나가는데 소휼님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티슈쨩!" 외쳤다 나의 티슈쨩을 가져다 주셨는데 하람님이 뒤에서 소휼님 감싸안으며 머리를 어깨에 댐 마지막까지 서비스 감사합니다 (코피) 그리고 히지카타군의 뚁땅해! 를 듣고 시우님은 기절하려하셨다
나 저거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죽이는 선택진줄알고 맨아래 눌럿는데 제일 나은놈 고르기엿냐?


없을

내일부턴 여론조사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역사적 경험에 비추어보면, '보수의 가치'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기가 '보수'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뭉칠 겁니다. 홍씨 세력의 절대적 확산을 막을 방도는 없을 겁니다. 상
집사가 없을 땐 혼자서 여는 문도 집사가 있으면 집사가 자든말든 집사를 시킵니다. 나도 내가 집사가 아니면 밤새 푹 잤겠지 싶지만, 난 고양이가 야옹하지 않고 끼잉, 소리만 내도 나한테 뭘 시키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집사라서. 나한테 푹 자고 일어나는
평가 받기 싫으면 혼자 자선 영화의 밤 열어서 무료로 상영하던가. 그래도 관객들은 속으로 이 영화가 구린지 아닌지 본능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을 텐데 아무튼 내 기준에선 그런 일부의 태도가 고지식하다고 느꼈다 타협점을 찾기 힘들다고 해야 할까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jonjalnim__love


안고

애기때부터 본능적으로 채터링 하는 미코테와 걱정 많은 아우라 보고싶다.애기 미코테가 칵 칵 하며 채터링하니까 아우라는 왜이러지 어디 아픈건가 걱정 돼서 애기 미코테 안고 동료 미코테한테 찾아가서 물어보는데 미코테족 원
남쥰 국의 책에 싸인하고 하트 두개 그려줬다 싸인받은 소설 두 권 안고 돌아오니 음반매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상하게 쳐다보는 민 너 그런 책 안 읽었잖아 나 소설 좋아하는데? 민 본능적으로 남쥰의 싸인회장 돌아보고 중얼거


느껴졌어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 x 11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x 11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원래 맨이라서 본능적으로...(긁적)
남들이 뭐에 열광하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녤 x 내삘에만 존나 몰입했는데 사람들 끄는 옹. 녤옹 yazzzzz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Bl4c_K

본능적으로 오빠 ( *˙︶˙*)و
가진 그 마음이 전달되도록 표현하는 법을 본능적으로 아는걸까 아니면 그 마음이 흘러넘쳤기 때문에 느껴지는걸까
그 순간 톰이 살기 느끼고 본능적으로 눈 떴으면. 자기 전까지만 해도 책 읽어주던 사람이 내 눈 앞에서 지팡이 들고는 자기 죽이려고 함. 모든 감정 다 사라지고 경멸하고 분노 밖에 안 남아서 그대로 마법 발동 걸려버렸으면 주위 물건들이 해리한테로
ㅗ면서 ? 나 이거 봤었음 ㅋㅋㅋ 나도 ㅋㅋㅋㅋ 이러고 응... 언니 취향 잘 알겠어... 이러고 그거 원격이었거든 존나 본능적으로 내가 보고 싶은 거 눌렀다가 놀림ㄷㅏㅇ함 ㅠ
가게에 손님 있었는데 너무 본능적으로 터져버렸어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마주한 아파트 건물에서, 동시에 일어난 자살 시도. 살고 싶다는 본능으로 서로를 공중에서 붙잡은 탓에 기적적으로 둘 모두 살아나면서 둘의 관계가 시작되겠지. + 아고물 #슈짐연성 #슙민연성 #슈짐
상연 더 떠내려가지 않도록 받쳐줄 것이다. 박창민 표정 내내 차갑지만 속은 상당히 혼란스러운데 이전에 그냥 잡아먹었던 인간들과 확연히 다른 기운 때문에 의아해하다 순간 본능적으로 알아차림. 창민 어이없는 얼굴 되서 '신부를 맞이하게 될 줄은 몰랐군.'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ETER_NAL_FLAME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ㅁㅋㅆㅂㅋㅋㅋㅈ본능적으로 어 ㅆㅂ 이게 아인대;
즉 금번선거는 좌우 즉 진보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민주세력과 반민주세력의 대결인것이다 그런이유로 아직까지 연대니 통합정부니 하는 청산의 대상이 본능적으로 방어를 위해 끝없이 뭉치려 하는것이다 명분은 없다 그냥 죽지 않을려
그 그런대 저 피님 귀로 때리고있는곤가여 ㅋㅌㅋㅊㅋㅊ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알아차리고있어어ㅠ큨ㅋㅊㅋㅊㅌㅋㅊㅌㅋㅋ
ㅋㅋㅋ 본능적으로 투표도 싸실 뻔 했네요 ㅋㅋ
그 혼돈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어딘가에서 미세한 엘의 기운이 느껴졌고, 나는 본능적으로 그 기운을 쫓아 나아갔다.
빠듯한 약속시간에 본능적으로 트위터를 누른 순간 나는 이미 약속시간에 늦을 걸 안다.
오지마!!나 지금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꼈어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spacwolf1

본능적으로 선물을 챙기다니 역시 잘햇다
!! (본능적으로 레놀드가 던진 무언가를 가져온다) - 루이스 로웰
본능적으로 손 빼려고 하면 깍지 더 세게 쥐고 수한테만 들리게 "이렇게 작았나, 이 손." 하면서 귓바퀴랑 목뒤를 입술로 애무해주세요ㅠㅠㅠ... 무릎꺾일것같은 쾌감에 덩달아 손 같이 세게 쥐니까 허리엉덩이즈음에 닿아있던 공 아래 딱딱해져서 더 혼돈ㅠㅠ
여려번 저 마트에서 길잃어버려서 본능적으로 공책이랑 그림도구있는데 와버림ㅁ
본능적으로 습관적으로 곁에 있으려 할 것 같아요. 아실ㄹ이 카일에 무릎 위에 앉을래..... 손 잡고 같이 다닐래...
가까이 있던 사람 한명을 잡아서 죽이려고 하는데 그 모습에 본능적으로 쿠로오가 끼어들겠지. 쿠로오는 센티넬한테 달려들면서도 왜 달려들었지? 왜? 하면서 내가 미쳤지 하고 생각하는데 그 센티넬을 잡고 이상한 일이 벌어졌으면. 아까까지 다 죽일 분위기였던
너무 본능적으로 8번출구로 나갈뻔 햇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Koikaze_usagi

근데 규가 누군가요, 멤버 중 가장 운동 열심히 하는 멤버.. 윤이 일어날 기세 보이니까 곧바로 자기가 자리에서 일어나고 그에 놀란 윤은 규 목에 감고 있던 팔에 더 힘주고 본능적으로 다리도 규 허리에 딱 감을 거지
본능적으로만 치우치는 어리석은 무리의 미덕은 결코 영속되지 못한다. 독서를 경멸하고 과학을 경멸한다, 예술을 경멸한다, 자연을 경멸한다, 동정을 경멸한다, 정신을 단 돈 몇 푼으로 처리하는 그런 국민은 이미 존재를 유지할 수조차 없는 것이다.(러스킨)
대선 다음날부터 저들에게 가장 무서운 분이 시장님이라는걸 쟤네들은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을겁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깁니다 시장님 힘내세요 절대 신뢰! 무한 신뢰! 영원 신뢰!
아게로 캡처 해야지 하고 웹툰을 열면 본능적으로 폰을 꺼버리길 5번째 눈부셔 최고야 최애야 너 짱먹어
그냥 눈을 뜨니까 이 세계에 있었고 본능적으로 나와 가장 닮은 것을 찾았다.
그치만 메시아를 멈추지 않았으면 할머니가 죽었을테고...어..........아마 그 자는 동안에.... 무의식적인...방어본능...으로..
본능적으로 소전 전지를 얻기위해 깨어났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GlitteringVIXX

우리가 본능적으로 신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결핍과 혼란을 고백하게 된다.
못 알아볼까? 전생설이라는거 연이 깊으면 본능적으로 알 수도 있다던데.
안방에는 집전화가 있었는데, 옛날식 전화가 아니라 떼서 들고다닐 수 있는 것이었다. 폰처럼 생긴 전화로, 평소에도 자주 가지고 놀던 것. 지혁이는 본능적으로 전화를 챙기고, 받침대는 서랍 구석에 박아뒀다.
저는 기여우면 본능적으로 알티해버려요
무음이였는데 ,, 왠지 슈연서복이라면 ,, 본능적으로 구림을 느끼고 깼을거같다,,
특이한 '인주력'이군. '인주력'은 본능적으로 사람을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게다가 이 가아라라는 녀석도 특이한 걸. 이렇게까지 남이 마음을 써주는 '인주력'도 처음이고.
ㅋ ㅋ ㅋ ㅋ ㄲㄷㄱㅌㅋㄷㅋㄷㄷㄲ본능적ㄱ으로 반응햇대요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chance_12955

본능적으로 퍼펙트스코어...전국 31등 해써요..ㅋㅋㅋ..ㅋ...졸라 깐깐해...
자기들이.매번 봐오던 오냐오냐 다해주고 맨날 집에만 있고 하는 할머니와는 느낌부터 달라서 본능적으로 두려워하는거 아닐까요
흑흑 레이,,너무 말라서 바람에 날아가면 어케요ㅠㅠ 걔는 영양 불균형으로 먹으며,, 살아서,,,, 영양가득 식단 보면 일단 본능 적 거부감이..(오잉또잉) 지금 키도 진짜 넘 조아요,,,
때흑 넘 잘생ㅇ겨서 본능적으로 찍어버림 ㅠ
엉덩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좋아? 졍귝아 좋아? 응?"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처음 겪어보는 느낌에 "좋아요... 윽, 너무.. 좋아..." 하면서 본능적으로 허리 들썩이는 귝...
세나하우스-세나 냄새 드립 때부터 자꾸 생각했는데 레오가 자꾸 세나한테 맛있는 냄새 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너무 꼴린다고요(이성상실한사람 물론 진짜 맛있고 맛있는 냄새도 나겠지(미친사람 근데 인간, 특히 세나를 먹어서는
태 융기 형 있잖아요, 사람이 왜 키스하는지 알아요? 키스로 타액을 교환함으로써 서로의 항체를 교환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본능적으로 한대요. 그러니까 나랑 항체 교환하는 건 어ㄸ 윤 쓸데없는 소리 말고 하고 싶으면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ggyul_nyong

결혼은 역시 하면 득보다 실을 훨씬 많이 얻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능적으로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인간 둘이 만나서 법적 도덕적 정신적으로 묶여 살면 필연적으로 좀 더 이기적인 인간이 (조금) 덜 이기적인 인간을 여러모로 착취하고
ㄴ ㅌ ㅋㅋ ㅋ ㅋㅌ ㅌ ㅌ ㅌㅌㅋㅋ 아냐 나 어차피... 잘 몰러...( ) 내일 우리 멀리 떨어져서 걷자 아랏찌 아님 내가 너인 척을 하고 네가 나인 척을 하는 거야 (현실:본능적으로 옆자리 찾아감
본능 적으로 느껴졋어 넌 자유 한국 당이란걸 ~ 처음 전화 왔던 순간 찰나의 전율 잊지 못해 ~워허 워허어어어 워허 어허
길냥이들 가끔가다가 와서 부비부비 시작하면 얜 주인잃은지 별로 안된 애다라는걸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KODARYLVBB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Petal_HeeRa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본능적인

. "인간은 4초 이상 누군가가 자신을 쳐다보면 대부분 눈치채게 된대요. 그걸 '주시'라고 하죠. 그냥 본능적인 느낌으로 알아채는 거에요, 이 주시가. 지금 당신이 하고 있네요, 주시." - 영화 '박쥐' 중에서...
건희 음이탈날때 표정 너무 이건희가할만한 반응이고 표정이고 본능적인 자기감정표현이 강한걸로
그녀의 행동은 언제나 본능적인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당시의 나는 여자들이 술수를 부리거나, 혹은 그럴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책읽어주는티키
이 애는 나와 티나가 사랑으로 낳은 애야. 그런 소릴 할때마다 폴티나는 어떨까? 티나도 폴도 굳센 인간이 아니고 본능적인 데가 있는 인간이라 앨런에게 화풀이하겠지. 불쌍한 앨런...
숟가락을 놓칠까 꽉 쥔 게 먼저였던 건 우습다기보단 본능적인 처사. 흐트러짐 없었을 네 머리칼이 쉽게 흘러내리고, 나쁜 짓을 일삼는 얼굴이 소년인 건 늘 불공평하다는 생각과 함께 다리를 몸쪽으로 당긴다. 하지 마.
피닉스: 타인에게 '좋은 사람' 으로 남고 싶단 생각은 본능적인 욕구이자 참 된 사람으로서 추구해야하는 길이다.
글옵 프로들은 실력을 넘어서 본능적인 감각으로 프리파이어해서 정확한 타이밍에 머리를 날려버리는게 진짜 신기하다 이런 괴물같은 집중력이 1:4 클러치같은 상황을 연출하니 놀라울따름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ksy_lyric

겜스킬에 익숙해지는 것도 내경우는.. 피아노 먼 건반 안 보고 치는 거리감각에 익숙해지는 거랑 비슷한 느낌(?) 연습장에서 거리 시각적으로 보고 외워도 막상 안 잘 안 외워지고 그냥 정말 많이 해서 그냥 순간 본능적인 감각으로 외워져야하는 그런ㄴ거
.......(본인입으로 말하기도 꽤나)인간의 욕구중에 본능적인 욕구가 뭔지 알아? 자기의 피를 미래로 보낸다 후손을 만든다(이것마저 못 이해하면 진짜.....)
#자캐가_가지는_감정과_인지하는_감정과_표현하는_감정의_차이는 펜얘는 주요발달단계가 좀 충족안된 감이 잇지요 본능적인 단순감정 위주로 느끼는데 인지...를 잘 못할걸 표현은 말할것도없지 그치만 앞으로배워나가면되니깐
섬데이의 완곡의 사운드 기대 한다. 본능적인 곡으로 써진 것 같아서.


사람

그런 말이 있어 사람들이 동성애를 불쾌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자손번성을 할 수 없는 조건의 사랑이기때문에 동물적 본능으로 싫어한다고. 뭔가 그럴듯한 말이라 신기했지 ㅋㅋ
사람은 본능적으로 비슷한 사람이 좋아. 그러니까 나와 달라서 나를 거슬리게 하는 사람은 그냥 욕하고 미워하고 매장시켜버리면 편하겠지. 그렇지만 우린 인간이잖아.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종교도 그러니까 변해야 한다고. 남녀차별 없애고 동성애 받아들여야지.
문득 감았던 눈을 떴더니 텅 비어버린 어느 공간에 있어 여기가 어딘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겠지만 열은 본능적으로 알아 내가 죽었구나 주변을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저와같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널려있고 그 사람들도 슬슬 눈

카와니시있잖아요, 사람이 왜 키스하는 건지 알아요? 키스로 타액을 교환함으로써 서로의 항체를 교환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본능적으로 한대요. 그러니까 나랑 항체 교환... 세미수작 부리지 마.
태 융기 형 있잖아요, 사람이 왜 키스하는지 알아요? 키스로 타액을 교환함으로써 서로의 항체를 교환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본능적으로 한대요. 그러니까 나랑 항체 교환하는 건 어ㄸ 윤 쓸데없는 소리 말고 하고 싶으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가는곳으로만 따라오시면 노랑풍선이 판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깨어있는 경우는 아직 없고..운명의 상대랑 꼭 사랑에 빠지는건 아니고 본능적으로 애틋함은 느낌 둔한 사람은 전혀 못느낄수도 있음ㅋㅋ어 그니까 본능적 끌림은 있긴한데 사람이 본능대로 살진 않잖아..상대 깨워놓고 결
걔 뭔가 멍해요 기억에 빈 공간이 있어서 그런가(대체 네 동물령만 비담이를 졸졸따라와요 동물들이 본능적으로 "얘는 좋은 사람이야"같은 느낌
쿲이가 응급실 베드에 옮기자마자 윥 담당의가 막 정신없이 이것저것 검사하고 온갖 기계를 윥 몸에 꽂는걸 보고 쿲이는 본능적으로 이 사람이 얼마 못 살걸 감지했으면. 그렇게 응급처치가 끝나고 쿲이는 왠지모를 감정에 휩싸여서 윥 담당의 붙잡고 무슨병이냐고
스티커 드리고 경기도 못보고 과제하러 떠나는 과제러는 동ㅇ준좌가 건강 걱정을 해주셨고 사실 나는 매번 모든 사람이 건강걱정을 해주는 프로병자라 너무 본능적으로 글렀어요가 나왔고 너무 죄송햇다 .....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aikwjn34

그렇게 못된자들이 플라타느 박사를 괴롭히게 만들어서는 절대 안 돼. 박사님을 지켜줘야돼. 그래서 말인데, 나랑 같이 그 일을 하지 않겠나? 나는 이 장면에서 한국 플라드리가 사람을 유혹을 잘한다는 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말
천왕성의 기운 때문에 타고난 반항아 기질을 가진 물병자리는 본능적으로 오래된 관습은 모두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극적이고 혁명적인 변화야말로 이 세계와 사람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
강승윤 본능적으로..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올드한 사람..ㅌㅌㅋㅋㅋㅋㅋ 목소리 짱 좋아함
분명 본능적으로 알았던 거야. 자네가 나의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고. 그래서. ...무서웠네...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본능적으로ㅡ 느껴어 졌ㅡ어ㅡ 넌 나의ㅡ 사람이ㅡ 된다는걸ㅡ
후....얍님도 본능적으로 느끼시잔습니까......새벽 1시쯤이면 두사람의 마력공급이 시작되는것을.......크큭...!! 낮에는 플라토닉하기 그지없지만 밤에는 찌인한 마력공급을 하는 사언!!(??)

간지가 오바스럽지 않고 적당히 멋스러워서 보기도 좋고 정말 멋있어요 음악적 뜻이 있는 거 같고 한번 죽 지켜보고 싶네요 눈치없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사랑받는거 본능적으로 알고 그에 맞게 대하는 사람같고...그는 어쩔 수 없이 사랑스러워요
간지가 오바스럽지 않고 적당히 멋스러워서 보기도 좋고 정말 멋있어요 음악적 뜻이 있는 거 같고 한번 죽 지켜보고 싶네요 눈치없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사랑받는거 본능적으로 알고 그에 맞게 대하는 사람같
진 입장에서도 제다에서 카시안이 접전 중에 죽었다면 개이득인 부분 아님? 굳이 서로 지켜주고ㅋㅋㅋㅋㅋㅋ 이 사람들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들 좋아하는 것 같애... 좋아할만한 누군가가 없었던 거지 원래 정 많은 사람들인 거 아니냐... (갑자기 또 흑흑)
한 사람조차 즤훈이었음 걍 탑이 바텀에게 취할 상징적인 행동들은 대부분 즤훈이 까오 잡는답시고 먼저 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음 하지만 즤훈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음 내가 깔릴 위치겠구나 그래서 밤이 두렵기 시작했음 즤훈 딴엔 형이
본능적으로 느껴졌어...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차 한 대가 선다 짐 놀라서 쳐다보는데 그 안엔 굮이 있음 짐이 반가우면서도 타라는 소리에 선뜻 타지는 못하고 있는데 쯔어어어어 멀리 검은 세단이 보이겠지 본능적으로 자기 사람들이라는 거 알고 짐이 후다닥 차에 올라탐 차는 급히 동네를 빠져나간다
아 캐 이름 정말 본능적으로 짓는게 좋은데 사전 찾아서 짓는것도 좋은데 한국사람 이름은 애매해서 본능적으로 짓고싶음임...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howL_00

동물과 아이는 본능적으로 좋은 사람을 알아본다.
들리고 션 본능적으로 국인거알고 입틀어막는데 국은 션상황모르니까 계속문두들긴다 옆집 사람이 한소리하는데 그소리때문에 션 결국 문열어주기로 마음먹는데 그순간마저도 못참아서 기어가듯 문열어줌 국보일랑말랑하게 살짝열고 불도 꺼놈 국은 여전히 션이 답답할뿐
뱀파이어 츄야 평상시에는 일반 사람이랑 다를게 하나도 없는데 갈증이 느껴지거나 허기가 지면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괴로워 하는게 보고싶다. 깨끗하던 벽안이 일렁거리면서 점점 굶주린 짐승같은 본능만 남아서 적안으로 변하는거 넘나뤼 취향
나 아닌 또다른 누군가가 한 명 더 자리하고 있던 것이었다. 옷끼리 마찰하는 소리에 본능적으로 그는 팔과 다리가 묶이지 않고 자유로운, 나와 정반대의 입장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를 이 곳으로 데려온 사람.
어제도 풀었던거지만 오메가버스로 러트와 힛싸가 겹칠때 안그러던 사람도 본능적으로 밀어붙인다는 설정 개 좋아 그러니까 히지긴으로 특정 시기에만 긴토키 감정적으로 몰아 붙이는 히지카타 주세요
따흐흑ㅠㅠ 너무 슬퍼여... 옆사람들고있는거 보고 본능적으로 주시면 안되냐고 하면 어뜨케 하조ㅡㅋㅋㅋㄱㅋ
집착이라는 이름의 기대를 버리지 못하는 자와 그런 기대에 짓눌리는 마음. 둘다 인간의 본능일텐데 엔딩을 예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표현된 극은 더 끝맛이 쓰다. 매달리던 것이 사라졌을때 사람은 자유로워지겠지만 또한 가장 약해지는 순간이 아닐까.

잼있잖아, 사람이 왜 키스하는지 알아? 키스로 타액을 교환함으로써 서로의 항체를 교환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본능적으로 한대. 그러니까 나랑 향체 교환ㅎ.. 젠쓸데없는 소리 말고 하고 싶으면 그냥 해.
곁에 있던 백이 흐려지기 시작한다. 지워지기 시작한다. 꼭, 사람이 아닌 것처럼. 내가 아는 변뱩현이 아닌 것처럼. 동시에 세상이 새까맣게 죽었다가 다시 나타났다가. 그제야 도는 본능적으로 깨닫는다. 아 이건 꿈이구나. 뱩현아 너는, 꿈이구나.
아니 뭐 굳이..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죽음에 대해 본능적으로 두려워하긴 하잖아요.(뺨을 긁적긁적)저도 굳이...그냥 아, 지나가는 사신 A구나. 아니 B?
-입에는, 맞으십니까? 정중하고 듣기 좋은 저음이 귓가를 울렸을 때서야, '그 사람'이 곁에 와있음을 깨닫고는 그대로 굳어버렸다 - -아, 아직 식사중이셨다ㅁ -아뇨, 아뇨.. 본능적으로 이 대화를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지어야 함을 알았다
아카싯치가 의지되는 사람이라.... 되려 상대가 아카싯치에게 본능적으로 의지할 것 같슴다.. 일종의 위압감(?) 같은게 있으니까.. 후훗....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내 사람이 된 다는 걸!
부산 갔을 때 백병원 보여서 본능적으로 찍은 사람,,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gaemdog_

만약 승윤이가 복면가왕에서 본능적으로를 불렀다면 사람들이 강승윤 모창하는 사람인 줄 알았을지도 모르겠다..(ㅇㅅㅇ
흑😭마자요마자😭😭😭 우이 죤댸 지짜 너모 고생하고 힘들고 😭😭사실 본능적으로 기댈곳이나 사랑해줄 사람 찾고있고😭😭😭 엉엉😭😭다시 생각나버려써요 쓸 때의 감정😭😭😭
(머리에 닿아온 온기에 깜짝 놀라 위를 바라보았어. 이내 네 모습이 제 눈망울에 비치자, 본능적으로 꼬리를 흔들고는 미소를 지어보였지.) ... 안녕하세요, 친절한 사람!
부분이고 정말로 죽을 뻔한 신교수처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포가 생겨나 한동한 트라우마에 괴로워함. 얼마 시간이 흐르면 예전처럼 돌아오겠지만 어느정도의 시간을 요하기 때문에. 망막에 맺힌 사람의 형상에 본인이 원한게 아닌 본능적으로 발작을 일으키면
근데 현실적으로 어떤 이유에서라도 개가 무서운 사람은 좀 본능적으로 자기 안위를 챙기게 되지 않나...? 특히 개가 엄청 짖고 있거나 하면 더... 무서워서 머릿속이 패닉인데 대부분은 자기 안위부터 챙기지 않을까 싶고
고승우 사람이 본받을 존재를 잘 선택해야한다는 교훈을 줌. 고승우는 개츠비에 들어가서 본능적으로 마담을 닮아야 살아남는다는 걸 알게됨. 그래서 마담을 따라하려고 노력함. 마담의 생각, 행동 등등. 그리고 욕망에도 충실함. 하기싫음 싫은거고 배고프면
고승우 사람이 본받을 존재를 잘 선택해야한다는 교훈을 줌. 고승우는 개츠비에 들어가서 본능적으로 마담을 닮아야 살아남는다는 걸 알게됨. 그래서 마담을 따라하려고 노력함. 마담의 생각, 행동 등등. 그리고 욕망에도 충실함.

진짜 그런 본능이 있다... 습관적으로 입을 터는 사람을 보면 의문을 하나쯤은 품게되는 그런거... 잘 듣다가도 의문점이 하나씩은 생긴다...
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머리 아파하다가 그래도 사람으로 변하면 산책하긴 편하겠네 하다가도 아니지 본능적으로 영역표시 한다고 싸돌아댕기면.. (환장을 반복하겠지 카페 영업 끝나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문 열자마자 현관 앞에 아빠다리하고 앉아서 주인 왔어?
-... 죤댸는 눈을 뜨자 천장이 보이는 것에 본능적으로 안죽었구나-하고 생각해버렸음. 죽고싶은데 왜 그것마저 뜻대로 안되는건데. 그런 생각하다 아무도 자신을 살릴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살아있나싶어서 주변을 둘러보자 뱨켠이 엎드려기대서 자고있는게
ㅋㅋㅌㅋ ㅋㅌ ㅋㅋ ㅋ ㅋ ㅋ아니먼가..본능적으로..뭔가 대하기 힘든 사람(이란걸 알아버려서 경계하든가,, 마음에 안 들어하던가 할것같아요ㅠ흑흑 라울 맨날 맞는 말만 해서 대꾸도 못하고 그냥 노려볼것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동물..(어제는 사람 많고 경황이 없었지만 그렇다. 별이는 동물을 좋아했던 것이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다가가 헤벌쭉하며 새끼 표범을 쓰다듬어보았다.)
건물 내 방송으로 갑자기 폭파 소식 알리고 한 층 한 층 내려가면서 사람들 죽이는데 일 층에서 자기랑 눈 마주치고 얼어버려서 파들파들 떠는 사람 앞에 앉아서 머리에 총구 겨누고 입으로 팡, 소리 내는 빌런홉이다. 본능적으
세트가 무기의 창시자라는 뇌피셜로 무기 연구한다고 바닥에 이런저런 것들 퍼질러놓고 만들고 휘두르고 하는 거 보고싶다 흐콰 전엔 사람 죽이는 걸 즐거워하진 않았을 것 같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전투나 싸움 자체는 좋아했을 것 같음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Rk_starriver

아카네있잖아요, 사람이 왜 키스하는지 알아요? 키스로 타액을 교환함으로써 서로의 항체를 교환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본능적으로 한대요. 그러니까메이 씨와 저의 항체 교환하지 않을래요? 메이...쓸데 없는 말 말고 하고 싶으면 그냥 해.
인간은 위험을 느끼는 순간에 본능적으로 자신의 약점을 지키고 보호하려고 하지. 평소 죽는 게 소원이던 사람도 죽을 순간이 오면 무의식적으로 살려고 하는 것 처럼.
길냥이와 놀아주는 재중이 모습이 따스하다. 늘 동물들은 재중이를 좋아했었지. 동물들은 자신들을 소중히 하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안다.
본능적으로 아 저 두 사람 사이에 내가 끼어들 틈은 없구나를 느낀 아쿠타가와. 그리고 그런 아쿠타가와를 조용히 위로해주는 아츠시가 보고싶어...


자신의

장(본능)에 힘의 중심을 둔 8,9,1번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타인과 나를 구분하며 지키려하는 (영역의 유지) 를 위해 삶을 투쟁하며 살아갑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경계로의 타인의 침입과 도전에 대한 '분노' 를 기본정서로 가집니다.
아무 짓도 안하는 짐인에 다행이야. 그래, 짐인이라도 그는 선생이였고 도를 넘는 행동은 하지않을 꺼란 톄혛의 생각을 무참히 짓밟은 짐인이였음. 저 멀리 짐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본능적으로 허벅지에 힘이 들어감. 뒷구멍에 웅웅 거리며 자신의 내벽을
자기에게 못되게 군 툥이 밉기만한 쟨.이제 자기도 마음을 떼어놓으려고 일부러 안보고 똑같이 못되게 굴었는데 툥이 이렇게 자신의 앞에 무너져 내린 모습으로 엉어울자 마음이 약해짐.손은 자꾸만 본능적으로 눈물을 닦아주려고 하는지 움찔거리지.

스페아강과 스페마적이 오루알사의 그란돈 가이오가가 되는게 보고싶다 눈을 뜨니 어떤 동골속에 있길래 움직여보니 이전과는 사지 동작이 다른거 자신의 몸을보니 왠걸 자기가 바로 그란돈 가이오가 그 자체 그래서 동굴 밖으로 나왔는데
로커가 자신의 의지로 기억을 찾아야 한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강압적으로 할 경우 로커는 본능적으로 자물쇠를 지키려 할것이고, 만약 강압적으로 자물쇠를 풀어도 나중에 이야기할 넘버나 제로가 될 확률이 높기때문에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한다
* .... (시간선의 인장 몇개는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린다. 자신의 손을 본능적으로 털어낸다.)
박즴은 또 저 새끼냐 하고 생각하는데, 코 밑으로 훅 들어오는 진한 박하향에 정신이 아찔해 진다. 그러면서 본능적으로 곧추 세워진 자신의 남성성에 술에 취해서가 아니라 힛싸까지 온 오메가로 변해서 얼굴이 달아 오른 것 임을 알아챘다.
자신의 광봉만 색 안바뀐걸 확인하고 깜짝놀라는거 진짜 초초초초귀여움 (오오왜왜)하고 본능적으로 튀어나온 우리말 그리고 멤버들에게 뭔가 억울함을 어필하는 표정과 말(뜻은모르겠다만)ㅋㅋ 그냥 본연의 귀여움이 툭 터져나와버린걸 본거
뱀파이어민훈은 본능적으로 형우를 원하는 마음이 반이 있었고, 그가 권속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반이 있었을 것 같다. 그 균형은 민훈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형우가 자신의 권속이 되어버리면서 무너졌고, 민훈은 속으로 자책도 꽤나 했을 것 같다.


인간의

어릴 적의 아민도 왜 자꾸 이런 느낌이나 생각이 드는지 많이 고뇌했을거라 생각해요;ㅅ; 결국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고싶고 자꾸만 끓어오르는 본능을 억제하기위해 금욕적인 사제의 길을 택하는데..우연적으로 마신 미사주에 이런 맛이 나다니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geu__neul

"기생한 육체의 영향을 받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성을 지니지 못한 하급령도 인간의 시체에 빙의하면 본능적으로 인간적인 행동을 취하곤 하니까요."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인간이라기보다는 신 -인간을 초월한 그 어떤 것- 에 더 가까웠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선의 양상을 띠는 신에 비해 그들은 인간의 원초적 본능에 기반한 그 어떤 욕망을 실현화하는 데에도
레이지에게 인간의 피는 약과 같은 존재였고...거의 의식이 없는 상태아ㅕㅆ지만 본능적으로 피!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결국 란마루 멱살 잡고 상체만 일으켜서 당황한 란란을 뒤로하고 란마루의 목에 이빨을 박아넣는 레이지
인간의 유전적 본능으로 이쁜것에 끌리는건 당연한거야
인간과 동물의 차이 동물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행동하고 인간의 특성은 윤리적 존재,사회적 존재,도구적 존재이라는 것
아 지금 좀 의식의 흐름인데... 일단 인간의 보편적인 본능으로 여겨지는 부분과 사회화 과정에서 생긴 후천적 차별의식이 낳은 본능을 최대한 구분하여 후자를 비판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느낌

이렇게 하면 요렇게 딱 돼야 한다는 룰을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데 그게 충족되면 행복하고 삶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 거 같은 반면 그러지 않으면 뭔가 크게 잘못됐다는 느낌이 본능적으로 오나봄. 삶의 의미감이랑 연결돼있다니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hyunhoa

르네는 기본적으로 처세술이 좋다는 설정이지만 아유무나 루이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여튼 그런 애들하고는 본능적으로 말을 잘 안 섞을 것 같다 빈센트한테도 얘가 바보도 아닌데 지 비설을 말해줄 리가...
* 당신은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며 괴로워한다. * 당신은 본능적으로 떨어뜨린 은나이프를 들고 가스터의 발목을 찔럿다. * Love가 준비된듯한 섬뜩한 느낌.
(루드윅이 가장이 된 느낌을 느낄 수 있게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응원해줍니다.) [매력적][존재감][보호본능자극]
..으..-!! 하아..(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거친움직임에 말도못하고 받아내다 콱 박히며 본능적으로 알수있는 느낌에 바르르떨었다. 이내 몸위에 누우며 고개를 묻는널 천천히 쓰다듬어주고는 아래 성기가 빠져나가는 느낌에 다시 바르르떤다
..으..-!! 하아..(그동안 어떻게 참았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거친움직임에 말도못하고 받아내다 콱 박히며 본능적으로 알수있는 느낌에 바르르떨었다. 이내 몸위에 누우며 고개를 묻는널 천천히 쓰다듬어주고는 아래 성기가 빠져나
정국 '건강'이라는 단어와 '소년'이라는 단어를 섞어 내놓으면 이 분이 나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모든 행동이 좀 본능적이라고 해야하나,,,계산적인것보다는 감으로 춤노래를 하는 느낌,,,! 그게 오히려 매력으로 어필되는거같네요 ,,,
정국 '건강'이라는 단어와 '소년'이라는 단어를 섞어 내놓으면 이 분이 나오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모든 행동이 좀 본능적이라고 해야하나,,,계산적인것보다는 감으로 춤노래를 하는 느낌,,,! 그게 오히려 매력으로 어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seungyoononly

아..얼른 괜찮아지면 좋겠네요. 뭐랄까, 쪽지 본 이후에 뒤로 소환된 느낌이었달까요.본능적으로 마주치고 뒤를 돌아버렸어요..
나는 허릴 숙여 축축한 바닥에 손을 뻗었다. 그리고 손 끝에 묻은 정체 모를 냄새를 맡아보았다. 비릿하고 걸죽한 느낌. 그것이 무엇인지는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것은... 피였다.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지. 챤은 몸의 털이 죄다 서는 느낌이었어. 오소소 소름이 돋은 팔운 부비며 얼른 사장이 말한 케이지만 확인하고 이곳을, 소름돋고 자신을 죄의 무게로 짓누르는 듯한 피비린내를 벗어나고 싶었어. 사장이말한 A-7번 케이지 앞으로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지. 챤은 몸의 털이 죄다 서는 느낌이었어. 오소소 소름이 돋은 팔운 부비며 얼른 사장이 말한 케이지만 확인하고 이곳을, 소름돋고 자신을 죄의 무게로 짓누르는 듯한 피비린내를 벗어나고 싶었어.
와일드엣지의 아버지 떡고가 그 이름은 몰라도 그 느낌은 기억하고있어서 본능적으로 곡을 그렇게 만들었길 빕니다 그러면 모든 걸 용서하겠어
통학버스 타기 10분전도 싫어 통학버스 출발 5분전도 싫어 학교도착 30분전도 싫어 학교 근처인걸 감지하는 그 순간도 싫어 학교 들어가기 1분 전에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느낌도 싫어 학교 도로를 차타고가는 순간도 싫어 통학버스 에서 내리는 순간도싫어
예레첸은 원래 화엑과의 교감이 많았고, 화엑은 그런 예레첸에게 빛을 향한 본능을 심어둔 느낌이었다. 매드그레첸에서 미쳐서까지도 빛이 내려오는 하늘을 향해 양 팔 벌려 본능적으로 빛을 갈구하는 느낌. 미친 와중에서도 계속 블엑을 거부해서 그렇게 오락가락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1117_143

(태호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본능적으로 느낌)


강승윤

170428 가요광장 #강승윤 #seungyoon 본능적으로 열창중 ㅋㅋㅋ
본능적으로 강승윤 곡이 아니었어??? (동공지진)
강승윤 아이돌은 빅뱅 외 별론데 강승윤은 좋아함 일단 내가 슈스케때 겁나 팠었고 (사실 시작이 본능적으로 였는데 이 날 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귀여움
4.위너&아이콘 내가 윈때부터 좋아햇던 진성덕후엿던 ,, 혐석 제발 ,, 일좀 시켜죠라 ,, 아이콘 ,, 일본으러만 돌리지말고 ,, 얘네 한국아이들이라고 ㅜㅜ (아 이럴때가 아니지 암튼 위너 최애는 강승윤임 내가 진짜 본능적으로 그때부터,,
아니근데 어제 윤종신님이 본능적으로 불렀는데 강승윤 본능적으로가 멜론급상승1위찍은거 너무 웃기다고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
슈스케에서 본능적으로 부르던 강승윤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나 커버렸네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forsiro

물 들어 올 때 노 저으라고 배웠습니다 실트에 있으신 부채도사 위너의 리더! 강승윤 입니다!! 강승윤하세요!!! 강승윤하라고!!! 본능적으로걔 맞고요!! 슈스케걔 맞습니다!! 당신이 스치듯 본 꽃놀이패 꼬마악마 맞다고요!!
그러고 보니까 본능적으로 부른 강승윤이 그 위너에 있는 그 강승윤임??


본능을

(오늘은 이쪽에서 안달이난다. 왜이러지. 어제 잠깐 오래 못봤다고 이러는건가. 도무지 적응하기 힘든 몸의 반응에도 본능을 이기지못하고 좀더, 더 원하듯 적극적으로 입을맞춘다.)
앨리스랑 벨 사이의 관계는 앨리스가 일방적으로 혐오하는 그런 관계였으면 좋겠어 벨은 초연할거고 제삼자의 눈으로 보면 앨리스 혼자 열폭하는 것 같겠네 아무튼 벨이 방 안으로 들어오니 슬슬 폭주감 몰려오는 앨리스가 보고싶어 상극인 센티넬이 본능을 자극하지
170429 더데빌 퇴근길 막공인사(조형균) 연습부터 팀웍이 넘 좋았고 팬분들이 긍정적으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균엑! 구원받는 시간에서 이제 본능을 깨우는 시간이 될 차기작 록키호러쇼 기대해달라며😆
코미야도 셋 중에 쿠리카라가 젤 다테오토코적으로 본능을 피로할 줄 알 것이다..다테오토코다까라
'마음만 먹으면 힘으로 널 누를 수 있다'는 의미의 말 직간접적으로 굉장히 많이 듣는데 인간 내재의 폭력성이 존재하는건 인정하지만 그런 원시적 본능을 정당화하려면 입고있는 문명부터 거부해야하지 않나. 이미 똥싸는걸 남에게 보이는건 수치로 여기는 시대다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lovelyshinsoo


손을

그렇다... 완전 처음이었다..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 애 팔 끌어다 자기 허리에 두르고 깊게 맞추려는데 섭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거 혀도 굳어있고 .. 윙이 입술 떼어낸담에 섭 봤는데 애가 얼굴 빨개져서 어쩔 줄 모르고 있음
과거엔 공주님이 손을 잡고 앞서나가는 등을 바라보던 아비의 관계가, 둘이 사로 기억은 못할 먼 옛날의 기억임에도 불구하고 본능적으로 공주님 앞을 지키는 기사 아비와 그 등을 바라보며 서포트하는 공주님의 관계로 바뀌는게 보고
이것은 갓 태어난 아기의 손가락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태어난 아기에게 아무것도 먹이지 않고 아사 직전에 산모를 다가가게 합니다.그럼 본능적으로 젖냄새를 맡고 아기가 죽을 힘을 다해 손을 뻗는데,그 때 아기의 엄지 손을 자릅니다.
이것은 갓 태어난 아기의 손가락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태어난 아기에게 아무것도 먹이지 않고 아사 직전에 산모를 다가가게 합니다.그럼 본능적으로 젖냄새를 맡고 아기가 죽을 힘을 다해 손을 뻗는데,그 때 아기의 엄지 손을 자
선명히 보이자마자 본능적으로 입꼬리가 어슷하게 올라간다. 그런 저를 따라 바뀌는 너의 표정. 신부의 손을 건네받는다. 붉은 네 뺨을, 입술을, 숱많은 머리칼을 헝클이고 적시고 괴롭히고싶다 생각하다가 정신차리란듯 손을 휘젓는
모리가 중원이 등을 두어번 두드리자 그제야 앞으로 나서고. 태재가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서 중원이 손 잡으니까 곧바로 바닥으로 무너지는 중원이. 모리가 태재한테 웃으면서 '포트 마피아 최고의 무기를 단숨에 제어할 수 있게 된 기분은 어떻지?' 하고


소리

무쓴소리조 쩌힐러에리쨩밈,,,,,? 잏할ㄹ필요업시 본능적으로커버치는 타고난힐맨아니심미까 에리밈충서웅성충성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onewme1009

의외로 M인 쿠로오랑 누가봐도 S인 보쿠토 보고 싶다. 쿠로오는 아예 보쿠토 성향을 알아서 가끔 때려달라고 싶은 충동 참는데 보쿠토는 본능적으로 쿠로오 성향 추측해서 다른 애들보다 쿠로오 대할 때 엉덩이를 퍽 소리 나게 때린다
다 터져나오면서 퓻쉬이기이이기기이깅 하는 소리가 남 본능적으로 그 콜라를 온 몸으로 끌어 안았음 너무 급박한 상황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음 한동안 안고 있었는데 폭발이 끝난 뒤에도 움직일 수가 없었음 너무 쪽팔렸음 난
아 밖에서 호식이 광고소리 들리길래 존나 본능적으로 튀어나가놓고 민망해서 엄마랑 수다 좀 떨다 들어옴
눈물은 먀크가 먼저 터질것같은데 영쟤가 눈물터지면 먀크는 본능적으로 영쟤눈물닦아주려고할듯 영쟤는 그럼 먀크 손뿌리치고 손에잡히는대로 물건 바닥에 던지고 먀크는 그거 보다가 한숨내쉬고 나가버리겠지 영쟤 소리지르면서 문에다가 먀크가 눈물닦는다고 손수건
(본능적으로 잡아벌인 마이끄) 이렇게 된 거 같이 테러나 부르죠,,,,(익룡소리 장전함)
니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지금 니 뭐라고 했나 하면서 씅내면 송믾오 본능적으로 가드 올리면서 아 알았어! 잘못했어! 말 잘못했다고! 하면서 간도 크게 얼굴 보호하고 있던 팔로 짆우 허리 끌어안고 애교 떨겠짘ㅋㅋㅋㅋㅋㅋ
코우카는 잠 귀가 밝아서 조금만 소리가 나도 본능적으로 일어날 것 같다.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hyun_176

정확히 말해서 먼지가 가벼워서 높이 간다는 말은 대기 전체를 봤을 때 상대적으로 그렇다는 소리야. (이과본능)
건 있잖아 웅아. 사람이 왜 키스하는지 알아? 키스로 타액을 교환함으로써 서로의 항체를 교환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본능적으로 웅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하고 싶으면 그냥 해 건 그래! ^△^
(머리가 복잡해, 애써 생각들을 정리하려는 찰나, 제게 건네져 오는 것일 당신의 목소리에 본능적으로 조금 움찔했나.)...괜, 찮... 아요. 응, 그렇겠죠...
크게 다친곳은 없었고, 밖에 있는 존재들이 다 소리에 민감하다는 건 알았습니다만. 오로지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앞으로만 전진하는 것처럼. ( 눈동자의 빛이 흐려진다. )
도착해서 띵동 누르는데 발소리 다다닥 들리고 벌컥 문 열림과 동시에 눈 마주치는 미년과 냴아...그 묘한 분위기가 좋다. 그 짧은 순간에 본능적으로 쟤 뭐지? 싶었던 민연 나중에 그 후배는 누구냐고 슬쩍 물어보는데 조년이가 걔 엄청 좋은 애라고 그러지
아마 냄새뿐 아니라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서방이 될 자의 체취를 오감으로 느끼고 싶어 살짝 입에 대고 작은 입술로 쯉 쯉 하며 조금은 천박한 소리
(톡톡. 돌멩이 던지는 소리에 본능적으로 너임을 알아채고 일부러 쾅. 소리를 한 번 내 본다) [자매님. 소리 들려요.?]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jihyun_0729

(!!!) .. 악, 아파 !!! (통증에 본능적으로 빽 소리를 지르곤 머리를 감쌌다) 이게 무슨 머글식 달걀 깨기야, 무식해 !!
그럼 왜 그러나 싶어서 방으로 밀려들어가고... 근데 곧 뭔가 싸우는 듯한 소리 나니까 본능적으로 방에서 튀어나오갯내요
ㅋㅌ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진짴ㅋㅋㅋㅋ 카무이 목소리가 세상상큼함 다 담고서 7×6=? 이렇게 물어보는데... 저는 본능적으로 큰소리ㅣ로 대답해버렸구.... 카무이 선생님 보고싶거....(((
옆에 빻은소리 하시는 분들 소리가 듣기 싫어서 지금 엑ㄱ소노래 듣고있는데 어깨춤이 본능적으로 나와버려


생각이

나그네는 자길 가엾게 여기는 제임스를 보며 별 생각이 없지만 본능적으로 참나 누가 누굴... 그런 감각이 들 것 같다. 아파서 매번 웅크려 우는 제임스를 발치 아래에서 서늘한 설국의 눈동자로 내려다보며 나그네는 연민조차 하지 않으면서.
* 갸웃 - ? * 킁킁 * ..본능적으로 맛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 .!
뱨켠은 조용한 집안에 본능적으로 뭔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음. 넓기만한 집을 미친듯이 뒤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찾았을 땐 욕조에서 흘러내리는 붉은 물줄기에 얼어붙었음. 창백한 얼굴에 늘어진 몸까지. 멍청하게 바라보다 달려들어가는 뱨켠이었음.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yeahdam0312


있었다

이제 내가 무슨짓을 해도 우리 관계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을 거 같아. 연이 어쩐지 슬픈 표정으로 지훈에게 말했음. 연은 본능적으로 깨달았음. 우리 관계는 너무나도 뒤틀려있었다는 사실을. 지훈의 마음을 모른척 할게 아니라 되돌리려 노력했어야 했단것을.
사실 카쿄인은 그렇게까지 죠타로가 싫지 않았다 오히려 제가 과분할 정도의 관심을 받아 기뻤다 그러나 상처를 받고 싶지 않았다 언젠가 차이를 느끼고 멀어진다는 걸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자신을 지키기 위해선 이기적으로 행동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N군이 그 이름을 혼잣말로 중얼거리자 그의 발걸음이 멈췄다. 그 순간 N군은 그의 이름이 오이카와 토오루인 것을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날이 N군과 오이카와의 첫만남이다.
어째서인지 심장이 아려왔다. 발은 숨을 쉬듯 본능적으로 계속 걷고 있었다. (어...어..그러네?! 언제까지하지
6. 양아버지가 자기 친아빠가 아니라는 것을 이미 알고있다. 처음부터 알고있었다. 마치 본능적으로 기억하는 것에 더 가까웠다. 하지만 자길 버리고 도망친 책임감 없는 비겁자보다 지금 아버지가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쌓인 오해들을 한 겹 한 겹 세고 있었다 되돌리기엔 너무 많은 것들이 서로의 마음을 가뒀고 나는 본능적으로 끝이 오고 있음을 깨달았다 / 어두워지는 순간
아아..! 본능적으로 교성이 터져나온 순간, 즴읹의 귓불을 빨던 톄형이 다정하게 속삭였다. 그래요. 즐기는 겁니다. 네, 이렇게요. 아주 훌륭하십니다. 코앞으로 뜨겁게 쏟아지는 숨을 헤치고 어느새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solsolmi777

......!! 바닥에 뿌리를 내리 듯, 굳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그 자리의 모두가 본능 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것'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게

환상적인 핑거링스킬 소유자인 백의 손가락이 민이 느끼는 곳을 정확히 찌르고 민은 뜨거운 숨을 백의 목덜미에 마구 내뱉으며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조금씩 허리를 흔들기 시작함 그런데 아래에서 계속 묘한 갈증이 남 더 큰게 들어와 쑤셔줬음 좋겠는것..!
환상적인 핑거링스킬 소유자인 백의 손가락이 민이 느끼는 곳을 정확히 찌르고 민은 뜨거운 숨을 백의 목덜미에 마구 내뱉으며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조금씩 허리를 흔들기 시작함 그런데 아래에서 계속 묘한 갈증이 남 더 큰게 들어
" 그래요, 씻고 와요. " 짧게 입을 맞춰주고서는 그녀를 화장실 안으로 들여보낸다. 나도 해본 적 없는데 왠지 모르게 당신이랑 있으니까 본능에 이끌려. 그만큼 당신이 매력적이라는 거겠지?
근데 점점 커가면거 인쥰이 본격 성인 되니까 본인도 모르게 체향 풍기기 시작하고 남들 고딩때 대부분 힛싸 터지면서 페로몬 관리하는 거 알게되는데 인쥰인 좀 늦게 발현된거니까 자기도 모르게 체향 살살 푸는거지 본능적으로ㅇㅇ
아갑자기 웃긴거생각났어 보쿠아카 결혼해가지고 아카아시가 부케던지는데 하도 토스를올려대가지고 완벽한 보쿠토의 타점에 부케던져서 보쿠토가 자기도모르게 스파이크쳐버리고 공중분해되면서 날아가는 꽃다발 객석에 있던 쿠로오가 본
(잊고잇엇다 그리고나도모르게본능적으로숨겨씀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overwatch_V

... ... ? 이몸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 (☜더 이상해짐)
(코니에게 말없이 다가가 별사탕을 입에 물려준다)....(핫..! 나도 모르게 몸이본능적으로...!)
크~도나도 자기도 헤지않는다고는 했지만 상대가 네피림이니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그런시선을 보냈다가 미안해하고 그럴 것 같아요!!!!!
독설화가나면 독설도 날린다! 거짓말거짓말은 잘 못한다! 비난비난도 못한다. 반성반성은 잘한다! 학습음악쪽에서만 잘함. 잠자리리드해주면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대처(?)하니까,. 못하지는 않을 것 같다.


본능적으로

사실 프듀 커버무대에서 가장 큰 재미는 방청가신 분들이 본능적으로 나올 것 같은 응원법들을 참는데에 있다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DalihaS2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Dazzling_D2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imwolftrapped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1029jhope

본능적으로 본능적인 사람 자신의 인간의 느낌 있었다 owo_v0v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GOT7

170319 영등포 팬싸인회 #갓세븐 #영재 #GOT7 #Youngjae
HD 170410 대전팬싸 바다처럼 깊은 눈빛🌊 #NeverEver #FLIGHTLOGARRIVAL #갓세븐 #재범 #제이비 #GOT7 #JB #JAEBEOM
170304 눈발 무대인사 진영💙 #눈발 #박배우 #진영 #Jinyoung #GOT7 #갓세븐 #NeverEver 🌸😌💕💕
170324 신도림 팬사인회 #GOT7 #Yugyeom #갓세븐 #유겸
170415 인천 I'm dead ,,,,, #BamBam #뱀뱀 #GOT7 #갓세븐
170415 인천 #GOT7 #BamBam 나이는 나만 먹지?
170415 조각이 물을 마시네 😭😭 #GOT7 #JB #갓세븐 #제이비 #재범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aouoli

/HQ/ 170324 여의도 팬싸인회 #YOUNGJAE #GOT7 #영재 #갓세븐 #FLIGHTLOG #ARRIVAL
170409 미니팬미팅 #JacksonWang #잭슨 #GOT7 #갓세븐 왕엠씨🐶🎙️ 다시 해죠쓰면 😘
170409 #GOT7 #갓세븐 미니팬미팅 #지금부터영원까지 #Jackson There are galaxies in your eyes.💫 #잭슨 #王嘉爾 #JacksonWang #FLIGHTLOG #Ne
170415 #GOT7 #갓세븐 #영재 #최영재 #YOUNGJAE #Ars #NeverEver #FLIGHTLOG 귀여워서 뛰쳐나갈뻔😭😭😭😭😭😭😭😭
170414 #GOT7 #인천팬싸 #진영 #박진영 #Jinyoung 귀여워요💙
170415 인천 #마크 #mark #갓세븐 #GOT7 #NeverEver #ARRIVAL #FLIGHTLOG
170415 인천팬싸 이리봐도 이쁘고 저리봐도 이쁘고~😍 꽃보다 잭슨~😙 #갓세븐 #잭슨 #got7 #jacksonwang #王嘉爾

20170410 대전팬싸 🌹🌹🌹 #갓세븐 #GOT7 #BamBam
170415 인천팬싸 뭔가...공익광고같은... 우리 스니 얼굴이 공익~😆 (公益 , public interest) #갓세븐 #잭슨 #got7 #jacksonwang #王嘉爾
170415 인천팬사인회 #GOT7 #잭슨 #jackson
170415 인천 팬싸 #BamBam #GOT7 #뱀뱀 #갓세븐
170415 인천 팬싸 너무 아른다워🌸 #BamBam #GOT7 #뱀뱀 #갓세븐
[HQ] 170402 명동 팬싸 🐈🐈🐈🐈 #뱀뱀 #BamBam #갓세븐 #GOT7 #NeverEver #ARRIVAL
170415 인천팬싸 잭슨 얼굴 실화냐?🤔 이젠 사람 아닌 것 같아...😤 #갓세븐 #잭슨 #got7 #jacksonwang #王嘉爾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imyosi

170415 인천 팬싸인회 #재범 #GOT7 #JB
170415 인천 팬싸인회 GOT7 진영1 #GOT7 #갓세븐 #진영 #jinyoung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진영이ㅠㅠ
#GOT7 #갓세븐 #JB #재범 #제이비 #BamBam #뱀뱀 [HQ]170409 잠실 팬싸 니 얼굴 🤡보고 싶다 🙇‍♀️🙇‍♀️🙇‍♀️🙇‍♀️🙇‍♀️
170415 인천 #GOT7 #BamBam 아기밤밤이 😍
170415 -ㅅ-" 제이비 팬싸인회 프리뷰..! #GOT7 #JB
170409 잠실 팬싸인회 #갓세븐 #영재 #GOT7 #Youngjae 💕
170415 인천 팬사인회 프리뷰 #진영 #JINYOUNG #갓세븐 #GOT7 쿠마몬이랑 진영이ㅠㅠ 둘이 엄청 닮았다

170415 인천팬사인회 #GOT7 #진영 #jinyoung
170324 신도림팬싸인회 #BAMBAM #GOT7 #뱀뱀 #갓세븐


덕화

(몸에 손을 대본다. 손목을 짚어보고, 목을 짚어보고... 살아있는데. 갸웃, 침대 옆에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이불을 살짝 들춘다.) ...안 죽었는데요, 덕화 씨.
이래야 다음에는 또 안그러지, 어제 진짜 엄청났어 덕화...
여전히, 그렇지. 시스템을 새로 도입하자고, (하늘 가리키며) 그쪽에 서류를 보내봤는데, 일만 더 주시더군. 덕화, 주말인데 뭐해. 날씨가 완전 좋더라.
세 번 거절 당했네. 이것도 재주예요, 덕화 씨?
이야. 비주얼 끝내 주시네요. 반갑습니다. 유덕화, 라고 합니다. 직업은 재벌 3세고요.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rain_brown_

그치, 순하게 잘생기기 쉽지 않은데. 엄청나지. 덕화, 집에서 뒹굴고 있어? 그러기엔 날씨가 지나치게 좋다.
가만 보면 그거 변명하는 것 같다니까요, 덕화 씨. 다음에 한 번 사 들고 갈게. 그땐 카푸치노 말고 에스프레소로.
오늘은 덕화 씨한테 나비 사진을 보내요...
고맙다니... 유덕화 씨 너무 착하시다... 제가 잘못했어요...
허흐흑. 덕화 씨... 너무 꽃 같이 예쁜 사람이시다... 네. 암요. 예쁜 거로 골라 보냈죠.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덕화 씨는.
관종... 단어 선택이, 정말. 덕화 씨는, 글쎄, 미묘하네. 커피 중에서도 딱히 생각 나는 게 없어서.

약속했어, 덕화. 지웠으니까 다음에 또 그러기만 해봐~ 어?!
덕화 씨는 당고가 귀엽고, 도봉순은 당고가 먹고싶고. ( ・・)つ-●●● 당고....♪
덕화가 되게 진지해졌다. 적응을 못 하겠다...
내가 덕화로 보여? 하하.
넌 덕화잖아
덕화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또 일이 있었네. 덕화 씨, 좋은 밤?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kleinehamu

왜냐하면 딱 덕화처럼 생겼어. 그리고 넌 한 시간 후면 콜콜하게 될거야. 이건 예언이다.
그럴 듯 하네. 좋아. 난 덕화야. 그리고 콜콜하지 않을 거고.
봐봐 덕화가 많이 취했네.
덕화의 흑역사 제조
덕화가 너무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그런거지? 맞지...?
기대해요? 나, 덕화 씨 붙잡고 억지로 가르치려고 들지 몰라. (느리게 입매를 올리며 이야기하다, 이내 금방 표정을 굳힌다.) 무슨 커피인지, 알죠? 이젠.
그래봐야 맥준데. 유덕화 많이 죽었다 싶어요. 맥주 한 캔 가지고. 어제는 좀 많이 마셨지만.

아주, 좋아요. 원래 좀 아프게 하는 거라잖어. (눈을 감은 채 미간을 찌푸리다 어깨를 돌리고서는 그제야 몸을 돌려 시선을 맞춘다.) 고마워요, 덕화 씨? 이 늦은 밤에.
그래도, 자기가 피곤하면 이런 거 신경 쓰지 않는 사람도 많잖어. 덕화 씨가 있어서 좀 안심이고, 그래?
....덕화야, 그래도 오ㅃ.. 그거는... (더 말하려다가 눈을 굴린다.)
어우, 마음대로 놀리지도 못 하겠네. 무서운 사람이야, 덕화 씨?
제가 좀. 태오 씨가 무섭다고 인정해주면 진짜 무서운 거 아니겠어요? 좋아. 앞으로 무서운 유덕화 한다.
아, 아냐! 나 덕화 이야기 다 듣고 있었어. 소울메이트인데 내가 설마? 에이, 아니야. 덕화가 잘못 봤어.
반가워요. 인물이 되게 훤하시네요. 유덕화예요, 반가워요.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tenasia_

칭찬감사합니다. 덕화씨도 미남이신데요, 뭘. 반가워요, 서진우입니다.
하하.. 착하지, 우리 덕화! 지난 일은 이제 묻어둘까, 우리-? (쓰담쓰담) 그러려고 다시 보러온 거니까.
덕화야... 만나서 얘기하자...응? 한번만 만나서 예기해.
코젤은 그렇게 센 느낌은 아니던데? 단거 안좋아하니까 시나몬 묻혀먹으라고 말도 못하겠군. 괜찮을꺼야. 덕화도 좋은 밤.
.......아, 그래, 짠. (네게 캔을 살짝 부딪히곤, 한모금 가볍게 들이켰다.) ...덕화 너도, 뭐., 썸, 타고 있는 자가 있느냐?
그럴게, 덕화도 하고싶은 말, 누군가가 들어줬으면 하는 말 있으면 이 삼촌에게 하고. 난 덕화 이야기도 듣고싶다. 강요는 아니고,
왜그렇죠어째서. 그리고왜ㅜ덕화는 안취해?

(네 배를 쳐다보고) ...덕화가 운동을 안해서 그런게 아니였구나...
맛있네, 아까 콘파냐도 좋았어. 덕화는... 어제도 술이었나?
그럼요, 덕화씨. 앞으로 잘부탁해요.


맥주

(이마에 손을 대본다. 열은 없다.) 죽지 않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대로 혼자가 될까봐 겁났어요. 십 분 뒤에 다시 깨울게요. (차분한 말투. 네 눈을 감겨주고는 일어나 주변에 놓인 맥주캔을 정리했다.)
좀 이따가 맥주를 한 잔....
나는 카페에 있지, 오늘은 저번처럼 엄청 바쁘진 않다. 근데 맥주 마시고 싶어서 큰일이야.
맥주는 정말...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bamjjangeo

맥주... 저 아까 좀 자고 일어나서 맥주 한 캔 하는 중인데 타이밍 너무 잘 맞네요. 아직 카페예요?
네. 여러모로 여러가지가 하고 싶네요... 그래서 일단 맥주를 한 캔 마시고 있어요.
젊어서 좋네, 젊어서. 난 오늘도 맥주야.
고맙다, 지성... 고마워... 안 그럴게... 는 오늘도 맥주 마시긴 하지만...
아, 오늘도 맥주는 마시지만 어제처럼 그러지는 않을거구나... (딱딱)
예에, 나도. 맥주 존나 맛있어!
... 그러게, 잘 탄다. (멍하니) 삼촌, 맥주 한 캔 할래?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toddyinkookie

좋지, 맥주.
손님이 와 계셔서 아직, 아 진짜 부럽다. 나도 집에 가면 마실꺼야. 어떤거 마셔? 맥주.
잠들기에 참 좋아요, 맥주 한 캔 정도는.
오늘은 호가든 기분이라 호가든이요. 몇 병 사뒀던 게 있어서요. 형은 맥주 어떤 거 좋아하세요?
... (눈치) 그래서 맥주는 다 마신거야?
한국 맥주는 썩 맛이 없지 않아요? 변호사님 다음에 저랑 한 잔 하세요. 제가 맥주 좀 사갈게요.
자다 일어나다 해가지고. 맥주 한 잔 하면서 멍하니 이러고 있어. 삼촌은?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but0805

아무거나 줘. 내, 맥주는 가리는 것은 없으니.
흑맥주인데, 내가 찍은건 아니고. 컵 주변에 시나몬파우더 묻혀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그건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냥 먹는게 좋더라고. 너도 먹어봐. 맛이 꽤 좋아.
제가 흑맥주는 좀 약한데 괜찮을까요? 리스트에 넣어뒀다가 다음에 꼭 한 번 마셔봐야 겠어요. 형, 좋은 밤.
오늘 한 번 했는데. 맥주 마셔서 알딸딸. 하고 온닷.
형도. 좀 일찍 먹긴 했어. 그리고 저녁에 맥주도 간단히 한 잔.
썸... 삼촌, 짠 하자. (맥주캔을 그에게로 내밀어)
아저씨? 아저씨. 토요일 밤에는 뭐하고 있어. 맥주나 한 잔 하자. 아니, 소맥.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jjimvely

근데 갑자기 왜 사극톤이신지... 그런 게 있음 진작 연애하고 있지 않았을까? 모르겠네. (맥주를 한모금 들이키며) 외롭구나...
맛있을 것 같은데요, 한 번 마셔볼게요. 시나몬하고 맥주의 조합이 상당히 궁금해서요.
나 오늘 엄청 잤어요. 먹기도 잘 먹었고. 이 정도면 괜찮지. 맥주 한 캔 마시긴 했지만. 안심하세요, 저 세상 순수하고 무해한 존재.


태오

아닌데? 아닐 텐데. 태오 씨 찼다가 내 다리가 부러지면 어떻게 해요. 그거 아니야.
내가 거절만 하는 사람은 아닌데 말이에요. 태오 씨, 그건 모르나 봐.
태오 씨 인생에는 술 빠지면 진짜 서운하겠다. 거기서 마셔요, 아니면 돌아와서?
아, 나도 커피. 태오 씨, 나도.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GFRDofficial

멀리 있으니까 불가능 하겠네. 여기서 사서 마시는 게 빠르겠어요. 세상에, 누가 들으면 오해해요, 태오 씨. 누가 봐도 내가 매달리는 거지. 응?
영 틀린 건 아니잖아요, 아닌가? 아, 진짜? 태오 씨,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태오 씨 어깨 주물러 주려고 기다리는 중인데 말이에요.
응. 태오 씨.
태오 형...? 형, 형. 이상하지 않아요?
갑자기 내가 되게 어려진 느낌이야. 느낌이. 형, 태오 씨. 형. 형. 입에 익으려면 좀 걸리겠다.
한 번 익으면 또 태오 씨, 그러는 게 어려울걸요.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Aww_furr

그렇게 생각하면 다행이지. 조심해서 나쁠 건 없잖아요? 삭막하게 본 건 아니고. 난 태오 씨 삭막한 사람이라곤 생각 안 해요. 그럼.
응, 착각이야. 착각. 태오 씨가 누구한테 지고 그럴 사람 아니잖아요. 그쵸?
좋은 밤. 태오 씨는?


눈을

... 방금 뭐한 거예요? (캔을 받아드는데 차가워 순간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를 바라본다.)
(들춘 이불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에 눈을 찌푸렸다가 뜨고 그를 올려다본다. 그 죽었다가 아니라... 음, 제대로 떠지지 않는 눈꺼풀을 꿈뻑거리며) 아니... 응. 안 죽었어... 어.
(눈을 가늘게 뜨며) ...틀린 말은 아니군. 안타깝게도, 내 직업이 직업이니 말이지.
눈을 붙이다가 내 생명불이 꺼질것같아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BTS_twt

...원래, 진실한 대화를 하려면 눈을-아, 아니다.(고개를 절레 젓고는 그 자리에 편히 주저앉는다.) 하긴 정들어봐야. 서로만 힘들지, 안 그래?
...뭐, 그런 셈이지.(눈을 크게 뜨곤 뒤로 살짝 물러나) 영- 떠나버렸나했어.
오싹하게 말하네? 걱정마 너희보다는 오래사니깐. 너희도 조심해야지. (가만히 눈을 보며) 오래 살아야지.
태울까봐 그러지, 태울까봐. 따뜻하다. (기분이 좋은 듯 눈을 삼고 가만히 머리를 맡겼다.)
아프진 않은데 자다 일어난지 얼마 안 되서 그래. (미동 없이 그의 다리에 기댄 채로 눈을 감아) 삼촌 다리 편하다.
뭐, 일이 그렇지. 요즘 바빠서 운동도 못 갔는데, 다음 주부턴 슬슬 다시 다니려고 해요. (그제야 눈을 뜨고선 슬쩍 고개를 돌려 이야기 하다, 다시 정면을 바라본다.)
응. 그거. 삼촌 없으면 이거 누가 해 줘. (눈을 내리감고 작게 하품을 한다.)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BTS_twt

눈을 좀 붙여두라고- 얼마나 갈지 모르는 평화잖아?(한없이 가벼운 어투로)


삼촌

삼촌.
잘 참네. 꼭 3일은 성공해보자, 삼촌.
삼촌... 한 입으로 두 말하는 도깨비가 정녕 되는 거야...?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었죠. 삼촌이 자리를 너무 꽤 오래 비운 느낌이라서, 좀 그랬어요.
속도 없이 좋지. 삼촌, 저녁은?
... 이건 삼촌이라서 어울리는 거 아니야? (눈동자를 위로 올려 보이지 않는 앞머리를 보려다가 이내 앞을 응시하며) 응... 오늘은 그냥 그렇게 종일 자는 기분이야...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MySweetieYJ

그거 삼촌이 그러라고 그랬어? 와... 대박. 어쩐지 거리낌도 없이, 어? (툴툴거리며 입술을 삐죽 내밀고 앉아 고개를 흔들) 그냥 이번 주는 내 컨디션 문제야, 컨디션 문제.
삼촌 썸타니...
조금만 놀다가요. 나 어제 삼촌이 보내 준 그... 노래 아직 못 들었어.
그럼 내가 오늘 호가든 기분이니까 삼촌도 맞춰 줘. (캔을 그에게 건넨다.)
응, 삼촌. 고마워요. 오늘 진짜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
그 말도 좀 슬픈데, 괜히 안심됐다 그러면 삼촌 서운해 할 거야? 아니, 아직은. 그래도 오늘은 꿈 없는 밤이 될 거거든.
쩌어기 옥황삼촌이 조카 생긴대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JJP2012GOT72014

어차피 한 번 또 나갔다 올 건 아니고? 난 삼촌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지만. 빅삼촌이. 그러겠다고 했는데.


날이

노는 날이 길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좋긴 하겠네. 모르겠어, 후두둑 떨구며 먹는 내 모습에 얼마나 서러워지는데에.. 하필 왼손을 다쳐가지구.
날이 좋아서 다들 들떴나?(숨을 깊게 들이쉬며)
그렇거같은데 , 날이 좋긴하다 .. 이런날 자야하는데
생각하고 그러는 건 아니야. 그럼. 애기는 지켜줘야지. 해장은 대충...? 아, 날이 정말 맑네.
날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신난다거나?(어깨를 으쓱한다.)
,,,에?? 그날이 학교 휴업일이라ㄱㅗ?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tab940922

날이 좋긴하지만. 인간이 이렇게 가깝게 있는데? (슬쩍보다가) 너도 인간이네?
[#MONSTA_X] 170414 #몬스타엑스 #아름다워 🌹 KBS2 #뮤직뱅크 무대완료 📺 날이 좋지 않아도 함께 해준 #BEAUTIFUL #몬베베 감사합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주말도 함께해요💕
시스템 꽝이야. A/S도 늦다. 안그래도 날이 너무 좋아서 망자들 조차 빛나더라. 그 볕이 너무 따뜻했어. 넌 어디 안가고?
아 눈물나 진짜 애들 다 웃고있다고ㅋㅋㅋㅋㅋ 이걸 볼수있는날이ㅈ올줄이야
그런 날이 있어요? 망자들 조차 빛나는 날. 신기하네. 나는 볼 수 없으니까요. 전 오늘 내내 집에만 있었어요.
호가든. 음악이나 들으면서 누워 있고 싶은 날이야.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틀 연달아 마시는 날이 사실 잘 없어서요. 변호사 님도 술 좋아하세요?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97Collections

11. 쿠키클레이 진짜 추억의 방과후... 이것만큼은 한번도 안빼놓고 다 신청했었네요.. 쿠키만드는 날이면 담임쌤께 가져다드리기도 했었고...


Butterfly

그러니까요. 순해도 이만큼 순한 얼굴이 없는데, 게다가 잘생겼고. 그쵸.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sweetie_bam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Classic_Young_B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Classic_Young_B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def_jayb

Butterfly GOT7 갓세븐 덕화 맥주 태오 인천 LLion_Jeoseung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 김광진 노래에 때의 눈물 눈을


이소라

이소라 (기억해줘) & (처음 느낌 그대로) 두 노래에 대한 이야기 - 170401 (불후의 명곡) 김광진 편
[#주헌] 우리 몬베베 덕분에 오늘도 너무 행복해요 우리 때문에 바빴죠?수고 많았고 고마워요 이따가 만나요 #honeyplayer #처음느낌그대로 #이소라 선배님
처음 느낌 그대로_이소라
이소라 - 처음 느낌 그대로
제발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라는 노래를 들어주세요 옛날 노래기는 한데 나 요새 이 노래에 꽂혀서 이것만 듣는다 맨날 맨날
2001년 이소라의 프로포즈에서 부른 '처음 느낌 그대로' 라는 노래. 내가 이 노래 때문에 이소라 님 노래에 푹 빠지게 됐는데 복면가왕에서 개그맨 문세윤 님이 이 노래 부르는 것 듣고서 그대로 폴 인 럽 해 버려서 원곡 찾아


김광진

#복면가왕 2주년특집 #홍길동 님이 개그맨 #문세윤 이예요! 1라운드에서 떨어지고 가면 벗으면서 #처음느낌그대로 #김광진 님이 작곡한 노래 부르시네요.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 김광진 노래에 때의 눈물 눈을 karsama22

사스가 김광진이네.... 처음 느낌 그대로라는 노래 김광진 님 작곡이었네 동경소녀도 내가 진짜 존나 좋아하는데


때의

아니마 하드 처음 칠 때의 그 느낌 그대로...
어린 윤홍이들은 처음 봤을 때의 느낌 그대로 서로를 안 좋아했음. 홍이 볼 때 윤은 날라리. 깡패. 엄마 없는 애. 그런 윤에게 홍은 재수없는 놈. 말라깽이. 싸가지 없는 도련님.
아하... 제가 처음 PHP할 때의 느낌 그대로 변한 것이 없나보네요 ㄷㄷ


눈물

깨어나 처음으로 본 것은 자신과 똑같은 얼굴이, 자신을 위해 눈물 흘리는 모습이었다. 여가는 정말 말 그대로 눈을 그냥 감았다 뜬 느낌이었다. 아마 단심은 정말 외로웠을 것이었다. 여가, 자신만 해도 단심 없이는 한 시라도 버티지 못했을테니.
23. ㅜㅜㅜㅜ 항상 늘 감사합니다... 제 심심한 알림창을 멘션으로 채워주시구ㅜㅜ 늘 눈물 광광 흘립니다ㅠㅠㅠ 처음 뵀을때 딱 익명님 느낌 그대로의 이미지셔따 쪼꼬매서 넘 기여워써요ㅠㅠ 꾸금 넘 조아하셔서 기여워... 피드백 늘 항상 감사합니다ㅠㅠㅠ
복면가왕 문세윤이 처음느낌그대로 부르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냐...


부른

못간 콘서트 대신 복가보는데 처음 느낌 그대로 나와서 규야 생각남...ㅠㅠ 슈퍼쇼1에서 부른 저 노래 규지트에서도 불러줬는데


봤을때

9. 희한하게, 사람에 대한 취향은 거의 없다. 말 그대로의 '느낌'? 내가 그 사람 처음 봤을때 맘에 들면 내 뒤통수 치지 않는 이상 계속 부둥부둥, 아니면 영원히 안녕.
나 솔직히 처음에 도박사 스킨 봤을때 맥크리 아닌줄 알았어,, 그만큼 맥크리는 수염을 밀었느냐 머리를 단정하게 했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져서,,기존 맥크리 모델에서 얼굴형은 그대로 유지하고 머리랑 수염을 다르게한건데 이렇게 나왔다고??정말??스러움


이야기

리틀-샤이론-블랙은 다 다른 이야기이면서 한 사람의 인생이니까 이게 사실은 연결된 이야기인데 마치 별개의 이야기같은 느낌도 준단 말이지.. 근데 처음 봤을 때는 그냥 보여준 그대로 보게 되고 시간 순으로 영화를 감상하게 되는데
대학와서, 여러 전형으로 온 애들하고 이야기 해봤는데 정말 학생부전형은 원래 처음 만들어진 그 취지 그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였음


사람

허억 (매일매일 앤캐폴더 보면서 처음 느낌 그대로 흐느껴 우는 사람)


눈을

..저기이~ (눈을 깜빡이며 네가 하는것을 그대로 지켜보다, 살짝 멀리 떨어진곳에서 입을열었다. 어제부터 영문모를 허전함과, 분명 처음보는 아이임에도 어딘가 익숙한 느낌에 고개를 살 기울이며)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 김광진 노래에 때의 눈물 눈을 Yung_Sing


부분에서

코노스바는 기대한 부분에서 그대로의 결과물을 만들어주긴 했다. 정말 라노베의 어느정도까지 1기, 2기로 떼어낸 느낌이라서 서사의 연속성에서는 아쉬웠지만, 처음부터 그 부분은 포기하고 만든 애니이므로;;
둘 셋씩 나뉘었다가 합쳐지는 부분에서 절대 흐름이 끊기지 않고 처음의 흐름을 끝까지 그대로 가져간단 점이 더 이런 인상을 주네 . .. 같은 안무를 수행한다 해도 칼같이 그 느낌을 맞추지 않는단 점이랑


만든

오늘은 로즈플라워티를 마셨는데... 장미 꽃잎으로 만든 차라 그런가 향이 장미향 그대로 나고 신기한게 처음에는 푸른빛 돌다가 계속 우리면 붉은 빛으로 바뀜. 그리고 맛은...어... 장미향 물을 마시는 느낌...향에 비해서 아무맛 없음.


관찰하는

우구이스마루는 미카즈키처럼 처음부터 별 기대 안하고 관찰하는 포지션이었는데... 뒤에서 애들 좀 챙겨주고... 별로 기대도 안하고 실망도 안하고 있는 그대로 보는 느낌. 나루카미한테도 마찬가지.


시작하면

신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대로 만져질까..? 주물주물 당하면 처음엔 좀 피하지 않을까.. 친하다 ! 라는 느낌이 없다면 스킨쉽을 잘 허용하지 않으니까.. 대놓고 피하지는 않을것ㅅ같기도 하고..신이니까..😊 결국 몆주 며칠안되어서 완전 가만히 있기..


부분은

뭔가 시집의 조은점이 그거인것같애 소설은 여러번 읽으면(5번 이상)재미없는부분은 대충읽는다거나,,,이미 다 알고있으니까 지루하게 읽는다ㄴ거나 하는데 시집은 계속읽어도 처음ㅈ보는느낌이랄ㄹ까 처음 책 샀을ㅇ때 설렘이 그대로 있는듯


처음 느낌 그대로

2011.12.18 처음반했던 그느낌그대로 좋아할께요! #산들이어디산아

근데 진짜...너무 귀엽지 않냐고....ㅠㅠㅠ 데레스테 처음할 때 감각 그대로 돌려받은 느낌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맥크리가 처음 본 한조는 이런 느낌이지 않았을까...반격도 못한채 얻어맞고 지치고 아픈 상태로...원래 한조 보호종이라 잡으면 안되는데 주인이 우연히 덫에 걸린걸 그대로 데려와서 부려먹고 있는 거였으면
오른쪽 귀걸이때매 귀 약간 찢어졌따... 귀 처음뚫은 그 느낌 그대로야...
처음 느낌 그대로-강민경(마실나온 솜사탕) 갑자기 민경이 버젼이 듣고싶어서...
잘 들어간것 같아서 그냥 그대로 있어보기로 함ㅋ 한두시간? 동안은 탐폰 처음 쓸 때처럼 무겁고 약간 눌리는 불편한 감이 있어서 이거 아닌가? 했는데 가볍게 산책하고 오니 자리잡았는지 이후론 아무 느낌도 안 남.
처음 느낌 그대로 1 #강민경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 김광진 노래에 때의 눈물 눈을 HaPPyDo0112

김도.영기억해줘나처음느낌그대로불러주는날 영원히잠드는날.
오늘 널 멀리하며 혼자 있는 날 믿어줘  내가 차마 네게 할 수 없는 말 그건 사랑해 처음 느낌 그대로
...직업정신이 투철한 겐고 씨에게 무력감이 이토록 치명적일줄은 이번에 처음 알게 돼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어요. ..바다에 처음 들어가 어떻게 헤엄칠지 몰라 그대로 가라앉았다는 느낌으로..
작년 3월 일본에서 불렀던 all of me는 처음 듣고 쿵했던 그느낌 언제나 그대로
( Mine에 대해) 가이드를 처음 들었을 때 아 이 곡은 내 생각과 그대로의 느낌을 담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메시지를 주기에 좋은 강렬한 인상의 곡이었죠.(싸이월드뮤직, 2013.1,KR)
그대로 빨면 돼. 처음이라 목이 좀 타들어가는 느낌일수도 있지만. (이리저리 하는 너의 모습을 바라본다)
글고 코난은 얼른 신이치로 돌아갔음 좋겠는데 하이바라는 소년탐정단 애들이랑 그대로 같이 자라도 좋을 것 같음 걍.. 언니 죽고 처음 가져본 안식처같은 느낌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처음 느낌 그대로
30대 무인 여자가 주인공이라니 이 작품에서 처음봤어.!!! 그림체랑 작화도 너무 취향이라 그대로 폴인러브..// 짐승의 연주자 에린- 정령의 수호자같은 작품 찾다가 발견..같은 소설가분 작품인걸로 아는데..이것도 애니 느낌 좋아서..ㅎㅎ
아스토라는 즐긴다긴 보다는 늘상 재미없다는 얼굴일 거 같고 에리는 우주의 센터는 그대로지만 처음부터 연기가 아닌 착함없는 도S여왕님같은 느낌이려나
#엑소5래도록 #5YearswithEXO 처음 느낌 그대로 ❤ 처음 사랑 그대로 ❤
사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환한 햇살 아래서 햇살만큼 환하게 웃는 널 본게 시작이었나 싶다 너가 환하게 웃는 순간이면 그때 5년전 2012년 5월에 처음 그 사진을 보던 그 느낌이 그대로 떠올라
플란다스의개 어린이용 만화 아니지아늠? 나 유딩땐가 초등저학년때 저거 보고 너무 마음이 무너져내렸던 기억이 난다 말그대로 마음이 무너져내렸어 ㅋㅋㅋㅋㅋㅋㅋ인생 n년차에 그런느낌 처음이었다고
구독계 파길 잘 한 것 같음. 처음엔 말 그대로 혼파망인 본계탐라구제 목적이었는데, 지금은 우울계포함.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은데, 나 혼자있는 계정은 싫고 오픈되어있지만 아무도 나를 신경쓰지 않는 곳에 툭 털고 싶을때 여기오니까 좀 위안이 되는 느낌.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 김광진 노래에 때의 눈물 눈을 rol_HUCCI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 김광진 노래에 때의 눈물 눈을 DAVICHIMOVIE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 김광진 노래에 때의 눈물 눈을 DAVICHIMOVIE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 김광진 노래에 때의 눈물 눈을 OfficialMonstaX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 김광진 노래에 때의 눈물 눈을 Danno_Music

처음 느낌 그대로 이소라 김광진 노래에 때의 눈물 눈을 starrylune1229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몰라

어쩌면 나는 여전히 겁쟁이 인 걸지도 몰라.
"전 다른 이들은 몰라도 클로이에게만큼은 내 오른쪽 어깨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았어요.어쩌면 알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클로이, 그 녀석이라면 내 어깨에 대해 알게 됬을 때 날 위해서, 나때문에 자신의 꿈을 포기할지도 모른단걸 말이에요.
나는, 어쩌면 평범한 춤꾼이 아닐지도 몰라. 어쩌면...
어쩌면 나는 틀릴지도몰라. 그릇된 신념을 쫒고있는것일지도 모르지. 어쩌면 그분역시 틀릴지도모르고. 우리모두가 미쳐돌아가고 있을지도모르지. 하지만 그기준과, 잣대는 누가정하지? 결국 가장중요한건 내신념이야.
수 십번, 수 천번, 수 만번. 어쩌면 그 이상을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을지 몰라. 너를 만나기 위한 이 한번을 위해.
Rt/ 사실 어쩌면 카나데는 해파리 같은 아이일지도 몰라. 화려하고 요염한(?) 매력을 가졌지만, 독때문에 아무도 접근 못하는 해파리 말이야.
하늘에는 끝이 없어. 숲은 달려도 달려도 나에게 넓기만 해. 하지만,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달리고 있는걸지도 몰라. 끝이 없으니까, 나의 도전도 끝이 없기 때문이야!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y_hope_bts

후후.. 그럼 우리 바다나 갈까? 내가 좋아하는것을 녹차씨와 함께 공유하고 싶어. 바다 괜찮지? 어쩌면 유성을 볼 수 있을지도 몰라-..
당연히, 아니지. (들켰네. 웃음으로 가장한 채 입 가까이, 네 손을 가져갔을까.) 예쁜아 나 조절 그런 거 잘 못 할지도 몰라. (적나라한 하얀 손등에 이를 세웠다. 조절하지 못 한다는 그 말처럼 어쩌면 무식할 정도로 세게
이야기하다가 오늘 나의 굉장히 별로인 부분을 또 찾았다. 서울대입구에서 걸어오면서 생각했다. 어쩌면 이게 정상일지도 몰라 하고
나 농욷으로 제일 보고싶은 건 어쩌면 시트콤일지두 몰라....
그래, 씻고 나와... (일부러, 어쩌면 진심으로 길고 긴 한숨을 쉬었다. 1초라도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을 아나 몰라.)
사실, 입윗 했다는 말 한마디 없이 널 지켜볼지도 몰라. 어쩌면 입윗 같은 건 나에게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 나는 너의 악몽과 늘 함께 걷는 가디언이고, 이런 나를 볼 수 있는 너는 내겐 소중한 믿음이거든.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시간 지나도록마냥 기다리네어쩌면 이젠 못볼지도 몰라일부러 니가 다시 날 찾기 전엔브라운아이즈 - 비오는 압구정

그저 여린 아츠시는 자신의 그런 익숙해짐과 사랑을 혼동하고 있었음 어쩌면 이렇게 다자이 씨를 상처줄 바엔 헤어지는 게 나을지도 몰라. 라는 생각에 다자이를 부름. 평소보다 명랑하고 화사하게 웃는 아츠시를 보며 다자이는 짐작했음 아, 때가 됐구나
톄는 결국 그 다음날 학교를 가지 못했어. 한 숨 자고 나니까 그 전날의 쪽팔림이 밀려오는 거야. 졍극을 좋아한단 감정도 조금은 미미해. 어쩌면 어제 너무 감정적이였는지도 몰라. 그런 대접은 살아생전 처음이였잖아. 어제 비를 다 맞아서 감기에 걸렸어.
으음.. 아무래도 그렇지...ㅎ.. 어쩌면 지금말고 성인이 되서 하는게 좀 더 나을지도 몰라!- 하지만, 하고싶은일을 못하는건 슬프니까😂😂 그래도 공부도 게으르게 하지말고 적당히 하고😶😶😶 그랭그랭, 나 시간된다면 문의도 해줘😊😊😊
...너희들은 왜 모르는 거야? 슬픔에서 구원해 줄 거야. 나의 천국으로 이끌 거야. 너희들은 어째서 알아주지 않아...? 아아, 너희들도 결국은 슬픈 거겠지. 어쩌면 슬퍼서 미쳐버린 건지도 몰라. 괜찮아. 너희들도, 내가 구해줄 거야.
어쩌면 너와 나 상처될지 몰라. 많이 아파할거야.. #7년전
사람이 변하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이 아니야. 나는 어쩌면 앞으로도 계속 이 성격을 고치지 못하고 일을 저지를지 몰라.
어쩌면 나 너 따라 태어난건지도 몰라ㅜ 너 태어난지 8일뒤에 너만나려고 따라왔나봐 아마 하늘에서도 넌 천사고, 난 뭐 착한 먼지 정도였을걸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seoksoon_kkk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나~ 이 세상에 태어난 걸 알고 있나요?(흥얼)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 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 왔었는지도 몰라요~.
...어쩌면 나는 당신이 거절할 것을 알고 있었을 지도 몰라요. 나도 지금 이 모든 것을 버리고 당신을 선택할 수 있었으리라는 확신이 없으니까. 만약 그랬더라면 처음으로 온전히 나를 위해 한 선택이 되었겠죠.
BIGBANG 사랑먼지 1 작사:G-DRAGON,TEDDY 작곡:G-DRAGON,TEDDY 편곡:TEDDY [태양] 내 친구가 네 얘기를 해 좋아보였단 말에 괜히 화를 내 어쩌면 아직도 나 땜에 네가 힘들어하길 바랬는지 몰라
연락못하겠어... 걔가 즐거워하지 않을 것 같아. 지금의 나 자체가 즐거운 사람이 아니거든. 무시하고 그냥 해버릴까? 어쩌면 즐거울지도 몰라. 어쩌면 신경쓰고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근데 어쩌라고.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데?...그러니까말이야..
「세나, 나는 모차르트가 싫은게 아니라..」 바보는 드물게 똑바로 이쪽을 보며 왠지 곤란한듯 웃으며 말했다. 「어쩌면, 부러운걸지도 몰라」 Lion Heart 279p
(코멜리나는 대단한 결심을 한 것 같네.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난 어쩌면 이 시대를 벗어나 다른 시대로 도망칠 수 있을지도 몰라. 루나리아가 아르테움의 진수의 반을 주고 갔으니, 어떻게든 피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나의 부모는 날 낳아준 진짜 부모가 아닌 모양일세. 어쩌면 난 파르스의 왕태자라는 고귀한 신분이 아닐 지도 몰라.

나 이거 책 글귀 너무좋아..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 어쩌면 희망이 너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 없애줄거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침묵이 너를 강하게
어쩌면 정말로 나... 너에게 구원받은 걸지도 몰라.
아나 저 ㄱ순간 네이버에 서치했잖아요 ㅋㅌㅊㅌㅋ ㅋ ㅋ ㅋㅌ ㅋ 아 꿈속에서 그분이 선생님이셨는데 어쩌면 이름을 얘기 안하셨을지도 몰라요 .. 저도 선생님이라고 했던 같은 ㅋㅌㅊ ㅋ ㅋㅋ ㅋㅋ
어쩌면 진짜 그럴지도 몰라. 너는 그저 짐승일 뿐이고, 나는 한 줌 모래에 지나지 않고, 너나 나는 갈 길이 다르고.... 하지만 정말 그럴까. 그게 전부인 걸까.
나는 생각보다 욕심이 많아서, 다른 많은 것을 요구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괜찮겠어요? (함께 이루어준다는 말이 어쩌면 이렇게도 달콤한지. 너는 내게 꿈 같구나. 정말이지 그런 느낌이어서 늘 허무하게 삶을 느끼던 나조차도
내 어디가 그렇게 바보처럼 보였던걸까. ...나도 겁을 내는 것처럼 보였을까?(궁금하네. 장난스레 중얼이곤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맞췄다) 어쩌면 아키츠구보다 내가 더 바보가 맞을지도 몰라. 나는, 그런 호기심도 갖지 못했으니까.
어쩌면 더 상처받기 전에 끊어내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yourdraw20820

나는 ... (조금 망설이는 듯 하다가, 네 귀에만 들리게 작게 속삭였다.) 거짓말쟁이고, 나쁜 아이야. 그래서, 어쩌면 ... 여기 나가서는, 여라랑 만날 수 없을지도 몰라. 정말로 기대하고 있지만, 어쩌면.
테용 이번턴에 나오나바.. 어쩌면 백년만에 탈색모를 볼수 있을지도 몰라...
어쩌면 내 탐라에도 나랑 동명이인인 분이 계실지도 몰라........
어쩌면 내 트윗의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 문법나치가 날 물어뜯으려 할 지도 몰라 도망치자
공연을 안 보기로 결정한 건 나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오사카성 가는 길이니까 하는 마음으로 질척거리러 가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면 과거의 나는 내가 돈 없어도 무리하게 볼 걸 알고 오후 비행기를 잡았는지도 몰라...
몇 년에 걸쳐 오고만 7F. 여기 주민으로서는 처음인 나.그리고 배운 룰.본래는 여기의 주민들에게만 전해져 내려온 것이겠지‘하지만그 몇 가지를 나는 이미 알고 있다’어쩌면 그 날부터 오늘이 올 것을예감하고 있었는지도 몰라 #bot
어 아니다 대명 다른데로도 나갈 수 있으니까 어쩌면 최생이 있을지도 몰라여 단지 바깥이 끝장나있을 뿐

....그거야, 뻔하지. 나는 오빠니까 당연히 동생을 지켜야지. 어쩌면 좋을지 쭉 고민했어. 계속 틀리기만 했던 내가 내린 선택이니까 이 선택도 어쩌면 틀렸을지도 몰라. 하지만 이 바람만은 정말이란다.
Oh baby shou! 또 나는 앙큼한 고양이처럼~ oh baby shou! 어쩌면 할퀼지몰라이야이야-
저도 어쩌면 저 이틀중에 전공시험 하나 추가돼서 하루에 연달아 전공 세개 볼지도 몰라요ㅠㅡㅠ 넘 공포스럽네요... 적당히 고루 분포되는게 이러케 힘든거였나 싶네요ㅠㅠㅠ 오래 고통받는거보다 빨리 끝나면 좋긴한뎈ㅋㅋ 넘 빠른,,,
사실 어쩌면 위로받고 싶었던 걸지도 몰라 나는
사실은 어쩌면 그냥 내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걸지도 몰라 맞겠지 난 사실 이 상황을 못 견디겠어
사람이 아이를 낳는건 어쩌면 사랑해주고 사랑받고 길들일 무언가를 바라서인지도 몰라 동물은 말을 못하지만 아이는 할 수 있으니까 나를 이해해줬으면 해서.온전히 내 편이었으면 해서. 그런데 그게 아니란 걸 알면 그걸 불효라고 부르나 봐
어쩌면 나는 주방용 칼로 내 살점을 도려냈을지도 몰라. 허벅지의 살점을 잘라내지 않았을까. 이건 자해가 아니라 약에 취한 상태에서 섭식증에 걸렸을 경우. 나는 맨정신이고 이런 멀쩡한 상태가 싫다. 질병이 있는 상태가 건강한 상태.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rs_Scamander_B

성공했어요, 여보님. 나 진짜 전혀 예상도 못 했으니까. 우리 애인은 어쩌면 이런 것까지 다 잘하나 몰라. 쪽, 쪽. 나 여보님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요, 평소랑 너무 달라서.
자네 혹시 그거 아나? 이 집 이름. (스타일스 저택) 아내의 첫 번째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죽음에서 따왔지. 어쩌면, 아내의 상상 속에선 우리의 침실도, 아이의 방에서도 살인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몰라.
이렇게 이야길 꺼내는 것도 공허속에 내뱉는 헛소리나 다름 없단 걸 알아요. 고요함 속에 나는 무너지고말테죠. 어쩌면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요.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거든요. 사막의 바람을 막고 당신이 남겨둔 발자국만 지키려 하는 것도 이제
어쩌면 나는 이미 찾았던 것을 애써 모른 척 하고 있었는지도 몰라.
내가 바다로 돌아갔다고 생각해. 나는 아주 어렸을 때 내가 바다 요정의 아이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바다에... 물에 들어가면 심장이 터질 것처럼 두근거리고 무서웠거든. 그러니까 내 영원은 어쩌면 거기에 있을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해줘.
난 아직 나를 사랑하는 법을 몰라, 어쩌면 이건 과도기 시절의 수 많은 일탈 중 하나일지도 모르지. 나 자신으로부터의 껍질을 깨려고 안달 나 있는 작은 새일까, 나는. 불안한 막을 깨고 태어나면 지금까지의 내 세계는 파괴되는 걸까.
아하하, 편하지 않은건 마찬가지인걸. 응...그래도 여기는 가라앉거나 하지 않으니까. 어쩌면 나는 여기가 낫다고 생각할지도 몰라.


좋지

2***번 버스를 타야하는데 3**번 버스를 탐 ㅠㅠ 중간에 내려 걸어옴. 나 어쩌면 좋지??
하스미야... 나는 어쩌면 좋지... (엎어짐
(아 진짜 이번 블락파티에서도 내가 질 것 같은데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 좋지?)(심각)
그보다 다시한번 확인해보자. 정말로 내가 죽인것일까...음 확실히 죽었구나....자수만이 답인가.... 그렇지만 나는 욕실에 손 씻으러 가시는 렌시님을 놀래켰을 뿐이다. 설마 미끄러져 세면대에 머리를 찧으실줄이야...어쩌면좋지
..그럼 난 어쩌면좋지..? 어쩌라는건데.. 나보고.. 어쩌라는건데!!(화내며 바닥을 친다. 어찌나 세게쳤는지 손에서 피가 난다.) 아이보가 없으면 내 세상은 뭘로 이루어져있지..? 나한텐 아이보가
먹방 보면 만족감을 느껴야하는데 허기를 느끼는 나는 어쩌면 좋지(머리박음) 흐흑 왜케 식욕 폭발인거냐.... 마싰게따...
화연이 진짜 너무 아름답다 어쩌면 좋지 나 죽어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Cob_T

아 내일카레먹을까? 근데 나 맨날 카레타령하면 애들이 와서 나는 어쩌면좋지오 다 사쿠! 이러고지나감 환장할지경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좋지((((요..,. ㅎㅁㅎ
나 사보에이 때문에 영혼의 트위스트 추고있음 어쩌면 좋지
구지 생일이 며칠 남지 않았어 나는 어쩌면 좋지요
내가 여기서 내년에 미래를 위해 건강을 포기하고 디자인 수업을 받아야하나 아니면 건강을 위해 디자인 수업을 포기하고 집에서 혼자 연습하냐 이게 문제야 어쩌면좋지
난, 나는. 어쩌면 좋지? 내 이름이 싫어. 하지만 이게 아니면 안 돼. 너희가 싫어. 하지만 없으면 안 돼. '우리'가 싫어. 하지만 '우리'가 아니면 안 돼.
이번에는 꽃구경 꼭 가야지, 가야지 결심은 하는데 정작 실행으로 옮긴 적이 없다... 이미 꽃은 피었고 주말이 아니면 답이 없는데 어쩌면 좋지. 고민하다가 또 꽃 다 떨어지고 나서 후회하려나 (;-; 나도... 낭.. 만... 져긴.. 샤람이..

내가생각해도 나 기억력에 문제있는것같아 어쩌면좋지
오늘은 맛있는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나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h는 느끼한 음식을 좋아한다. 우리 좋아하는 음식이 정반대인데 어쩌면 좋지? 우리 지금 같이 먹는 음식 다 좋지? 그럼 된거야! 이 사람은 진짜🤔 너무 좋아🤔
(얘 어쩌면 좋지 진짜) 친추나 해....... 못하겟으면 닉을 알려줘 그게 빠르겟다 차라리...............
(잡고 일어선다 끄응차!) 다친 곳은 없고 나의 마음이 좀 심각하게 많이 다쳤는데 어쩌면 좋지
그그그 그런 거 나나나나나 나 어쩌면 좋지
당신 방에도 아직 내 머리카락이 함부로 살고 있으면 어쩌지, 혹시 당신이 눈치채지 못하고 버려버리면, 당신도 나처럼 불유쾌한 깜짝 선물에 놀라 진저리를 치지 않으면, 그땐 어쩌면 좋지, 확 죽어버릴까
어쩌면 좋지 나는...?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ayspring_svt

히컵...터프넛이 "잠이 안 와... 나는 어쩌면 좋지?" 하며 잠꼬대를 하고 있다.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 좋지
나 이번주 학교 이틀밖에 안갔는데 어쩌면 좋지
메이...호우즈키 형사가 "잠이 안 와... 나는 어쩌면 좋지?" 하며 잠꼬대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꽃구경 꼭 가야지, 가야지 결심은 하는데 정작 실행으로 옮긴 적이 없다... 이미 꽃은 피었고 주말이 아니면 답이 없는데 어쩌면 좋지. 고민하다가 또 꽃 다 떨어지고 나서 후회하려나 (;-; 나도... 낭.. 만
나 5년후 au 어쩌면 좋지
오다사꾸..나는 어쩌면 좋지.. (오다사꾸설거지를해라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kimmanggosz

별 생각 없이 입술 뜯었는데 피가 어마어마하게 나는데 손도 못대겠고 어쩌면 좋지 입술 뜯어서 출혈로 사망하면 좀 부끄럽겠는데
유다스승님, 어쩌면 낮보다 밤이 좋지 않을까요? 꿈을 꿀 수 있으니까요. 지저스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아침이 되길 바란단다.
허흑😭😭😭 널어쩌면좋지ㅠㅜ 진영이가 다녔던 모교나 지금 같은 학교 재학중인 분들 안구 사요,,, 제시부탁,,,, 얼마든지 칼입금😭😭
아.. 나 너무 게을러... 오다삭꾸 나는 어쩌면 좋지....+
커피... 좋지요. 나가면 그냥, 예술 이야기나 해요. 어쩌면 나가선 말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네. ( 역시 못 본 척 따라 흔든다 )
아 ㄵㄷ ㅍㅁ이랑 꽃님이랑해서 살인자 마피아로 엮은거있어.......나 어쩌면 좋지...
아아앆 오다사쿠.. 나는 어쩌면좋지...,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nard_CH

좋아하는 분이랑 잘 맞아서 다행이다. 이루어질거라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 결국은 안 좋아하게 될까? 나는 잘 모르겠다. 진짜 볼 때마다 설레고 행복한건 이번이 처음이야. 어쩌면 좋지. 시간이 지날수록 기쁘면서 우울해진다.
나는 어쩌면 좋지....
아중국애들나귀여워주글라함어쩌면좋지
오늘진짜너예뻤어 좋았어 사랑했어 녹색푸른 인조잔디에 하얀색와이셔츠만 입고 늘그렇듯 보는데 시원하고쓰린무릎에 그만큼시원하고쓰린네가 다시한번 내마음에훅들어와서 어쩌면좋지 널 어쩌면좋지 날 어쩌면좋지 나는 큰일이야 나는 큰일이야
뭔 별 뭣같지도않는 소리나 쳐 내뱉고 다니는거보면 그냥 우리가 꼽운거디ㅠㅠ 우뚜케ㅠㅠ 발릴까봐겁나서 씅질만 드릅게내고 우기기만잘하고 어쩌면좋지ㅠ 보는내가 짠하다
다들 자기전에 픽미 한번만 더 봐주새요 ㅠㅠ 아앆 진짜 윙끄와는 다른 야망끼돌이 어쩌면 좋지 나 진성앰 됏어 망햇어...
나... 나 오른쪽 어깨 어쩌면 좋지. 계속 뭉치고 아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zzzzoo__1

ㅇ아 나 어쩌면 좋지 감자 지문 하나 행동 하나 너무 잘생겨서 울고싶내
내가 뭘 견디지 못했던 사람처럼 너 참 예쁘다, 툭 뱉을 말을 네가 믿을까 아니면 그냥 웃고 말까 그럼 나는 부끄럽고 민망해서, 너를 내 새로운 습관처럼 꽉 안고 사랑해버릴까 어쩌면 좋지 나는 어쩌면 좋아 벌써 너 없
나 스트레스 많이 받긴 하나벼. 오늘도 어쩌면 좋지 너무 걱정이구ㅠㅠ
사악한 몬토로... 나는 어쩌면 좋지?
일은 중요하다. 타협하고 싶지 않아. 유키나도 중요하다. 헤어지고 싶지 않아. 그렇지만 이대로라면─ 나는 어쩌면 좋지?
어쩌면 좋지 우리 애들 너무 좋아서 막 눈물나


모르지

어쩌면 예상 가능한 전개였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전율했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gdlee27

어쩌면 나는......네가 생각한것보다 너를 사랑하고 있을지도 모르지
내 동생인 케르디나는 정말 우수하네... 어쩌면 나보다도 뛰어날지도 모르지.
어쩌면 꽤나 유리한것일지도 모르지. 작은 팀 하나정도면 될것같다. 단, 희생은 없어야한다.
사랑을 떠나서 자신의 속내를 파고들면 정말 밀어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게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뒷걸음질 치고 싶지 않아. 무서우니까 그만 둬. 아마 이렇게 말하려나 어쩌면 웃으면서 딴 말 하거나 입을 다물지도 모르지
어쩌면 나는 태초부터 너를 이토록 사랑하고, 기다리기 위해 태어났을지도 모르지. 내 삶이 네 가파르고, 위태로운 삶의 궤적을 따라서 흘러가도록 설계되었을지도 모르고.
어쩌면 나는 이런 말을 바라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 모미지가 원한다면 그럴게.
(키득키득 웃어보였다.) 어쩌면, 베아트가 나보다 더 어른일지도 모르겠어. 응. 그럼 그렇게 해 줄래? 최대한 빠르게 답장을 줄게. 거리가 있으니 조금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rioski

언젠가는 다들, 이별을 논하지 않겠나. (어쩌면 이른 인사일지도 모르지. 용이 낮은 웃음을 흘렸다.) 살아있는 동안에는, 절대 잊지 않겠네.
내가 봤을땐 그 할머니가 나랑 연관이 있는거 같았다ㅏ 지금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고 어쩐지 자주 본거 같음 내 생각엔 그 할머니가 영적으로 뭔가 있었던거 같고 내가 그걸 좀 영향받은거 같고 어쩌면ㄴ 날 지켜주고 계실지도 모르지ㅣ
그대와 내가 다르듯이, 어쩌면 방법에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지. 허나 제자를 아끼는 마음은 서로 같은 것 같소.
날 사랑하는 것만큼 어려운 건 이 세상에 없었다 어쩌면 날 사랑할 몫을 전부 너에게 바쳤는지도 모르지 그래서 차마 나를 사랑할 여지를 애초에 갖고 오지 않은 걸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이 드문드문 너로 보여 살아가기가 소량 나았다
혜운이버젼이 갑자기 생각나서... 아아, 결국 이렇게 되었다. 자신의 사랑의 결말은 결국 이런 것이었다. 처음부터 나는 사랑을 했으면 안 되었어. 입가에 자조의 미소가 걸렸다. 어쩌면 그 행복했던 나날이 자신의 망상이었을지도 모르지.
어쩌면 이번에 경험하게 될지도 모르지. 죽고나서 한번 찬찬히 생각하게 될걸세. 나도 그랬거든. (고개를 살짝 들어 웃었다.)
말은 이렇게 해도 뭔 일 있거나 하면 쏜살같이 달려갈 걱정 많은 인간이 나 자신인 걸 내가 잘 안다... 기대고 싶습니다! 라고 말해도 결국 못 기대는 인간이고.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 어쩌면 나도 '엄마가 필요한' 인간일 지도 모르지...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u_mimm

세마리를 구조하셨을까? 어쩌면 어미는 새끼들을 위해 떠나준 것 아닐지. 답은 모르지만, 나는 만나본 적도 없는 어미와 약속을 한 거라고 생각한다. 이 애들을 끝까지 잘 키워주기로. 비오는 날이면 지금도 어미를 생각한다. 그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 그러니 나한텐 이번이 네게 처음 용돈을 주는 일이야.
아하하, 멈출 필요까지 있나~ 아직 시간 많잖아. 어쩌면 20대의 너는 조금 더 감정에 충실한 사람일지도 모르지.
그런가? 나 말고도 돌고래랑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어딘가에 또 있지 않을까? 어쩌면 포트 마피아에 있을지도 모르지♪ (푸흐흐 웃어) 돌아가서 찾아보는 건 어때?


아닐까

나는 ㄴㅁㅎ 때 ㅈㅁㅈ 보고 다음날 잠깐 고민하다가 될 사람이면 되겠지 하고 ㄱㅇㄱ을 찍었고 ㄴㅁㅎ이 당선됨. 지금 나이의 내가 그 당시에 투표를 했어야됐다면 어쩌면 울며 겨자먹기로 ㄴㅁㅎ을 찍었을 거 같다. 나이 먹는다는 건 그런거 아닐까 싶고
인간은 결국 혼자라는 사실과, 이 세상은 혼자만 사는 게 아니란 사실을 동시에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모순 같은 말이지만 지금도 나는 그렇게 믿고 있다. 즉, 어쩌면 인간은 혼자서 세상을 사는게 아니기 때문에, 혼자인 게 아닐까 - 박민규, 카스테라
...솔직히 말하자면 어느순간부터 타나비키씨 사실은 무서운 분위기의 사람이 아닐까~ 하고 있었는데 말야. 나 어쩌면 눈치가 있는 편이었을지도. (어깨를 한번 으쓱) 무서운 정도는 예상을 빗나갔지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ons_ryun

* 호의에 형태가 있다면 그 것은 한없이 무기질하고 유약한 비눗방울에 가깝겠지. * 그건 의지보다도 감정이고, 너무 연약하고 곧 터질듯 불확실하지만 * 어쩌면, 불어넣은 숨만으로 수없이 많이 불어나는 형태일 게 아닐까.
야망맨적인 모습을 보면 가끔 십칠세 여고생처럼 가슴벅차 설레고 떨릴때가 많다. 어쩌면 언니랑 나랑 지금 사귀고 있는 것도 짝사랑 자포자기 3개월차인 나에게 작정하고 플러팅해서 언니가 쟁취한 트로피가 아닐까 하고 생각함 ㅎ
혼자있던 기간에 남들에게서 느낀 자신에 향한 감정은 질투나 미움, 적대심 등 부정적인 것들이라 마음여린 나노는 어쩌면 내가 잘못한게 아닐까...?하고 주눅들어 있다.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연못에서의 일은 온천장식구들에겐 비밀로 해두고있다
음, 윤의 소중한 사람 아닐까? 윤을 많이 신경쓰는 분이 있나봐요. 예쁜 사람이네, 남을 위해 울어주는 사람이라니. 어쩌면 윤을 마중 나오러 오지 않을까요?
너는 나를 좋아하긴 했을까? 어쩌면 처음부터 나 혼자만의 마음이었던 건 아닐까? 너는 그저 그런 정도의 마음이었던 게 아닐까? 아닌 걸 아는데, 우리 애정이 쌍방향이었던 것도 잘 아는데도 자꾸만 이런 생각이 들어. 요즘 내 마음은 까맣게 물들어 있어.
인간의 체모가 비위생적이라고 여겨지는 부분은 은밀한 곳을 지칭하는 듯한데.. 애초에 그렇게 타고난 체모는 필요에 의함이었을텐데,, 어쩌면 비위생적이라거나 더럽다거나는 뭇인간 내면의 부끄러움에서 시작된 것은 아닐까나...
엘리시움은 행동에 제약을 걸어두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닐까나.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OOO51O_S2

가끔씩 한때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들이랑 등돌리고 이러는 거 생각하면 어쩌면 내 인성이 못되먹은 건 아닐까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럼 머 어쩌라고 지금 내 주변 아니 나 챙기기도 힘들다고 좀 나쁘게 살면 안되냐 사람이 말야 좀 이기적일수도잇지
이라고 칭찬하는 아르하드의 말에 투지를 불태우는게 뭔가 있다 싶었는데 역시 강자와 싸우는걸 엄청 좋아하는 캐릭터였나보다...... 어쩌면 러스트 영입할때 아르하드가 직접 투기장으로 가서 러스트를 실력으로 꺾어버린게 아닐까 싶기도...
나 항상 학교에서 우연히 시계보면 보이는게 11:27, 차녈시라서 어쩌면 나와 차녈은ㄴ 쩜 데스티니가 아닐까 생각하구잇어,,,, !
2. 너가 날 처음 찾아온 그 순간. 나는 그 순간을 사랑한다. 아, 너는 처음으로 내게 왔지. 너는 꽃처럼 피었다.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더라도 그 날은 지워지지 않아. 간지러운 손 끝, 빛나는 기억의 끝자락. 어쩌면 너는 날아서 온 것이 아닐까.
어쩌면인지 어디서 읽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소스케는 모야시를 좋아한다만으로 100%라기 보다는 빨리 먹을 수 있고 영양 풍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는게 아닐까...생각해용
밖에서 나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그래서 기대했다 어쩌면 나 자신을 찾아주지 않을까 하고 간파해 주는 것이 아닐까 하고
어쩌면 내 착각이었는지 모른다. 나는 진짜 나쁜애가 되었어야 하는 거 아닐까. 그냥 나쁜애가 되어 엄마한테 학비 다 받아먹고 용돈도 받아쓰면서 공부만 했어야하는거 아닐까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Joo_And_Me

공부가 너무 하기 싫어서 2048 오랜만에 다운받아 봤은데..... 나는 어쩌면.... 2048을 아주 잘하는 게 아닐까....? 2048의 제곱은 4096이었구나 호호
자신도 언젠가는 어쩔 수 없이 세상을 떠나야만 된다는 것이 무슨 큰 문제가 되겠는가. 나없이도 이 모든것은 그대로 계속될 터인데, 그것을 원통하게 여겨야 하나, 아니면 죽음을 하나의 완전한 종결로 믿는 것이 어쩌면 위안이 되는 것은 아닐까?
이 세상에는 어쩌면 간계나 악의보다는 오해나 게으름이 더 많은 갈등을 빚어내는 것은 아닐까 새삼 생각했네. 적어도 간계와 악의가 더 드문 것만은 사실일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요한 볼프강 폰 괴테
너는 항상 하얗다. 그런 만큼 물들기도 쉽다. 어쩌면 나는 너를 내 붉은색으로 물들이고 있는게 아닐까? 나 때문에 이렇게 된게 아닐까?


모르겠다

어쩌면 나는 단지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렇게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좋아하는 건 익숙함, 불안함, 그래서 언젠간 지겨워질지도. 사랑한다는 건 생소함, 안정감, 그래서 언제나 설렐지도. 여정/ 좋아함과 사랑함의 차이
애인네 가는데 좋은건지 모르겠다.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유로 얼굴도 보기 전에 이미 충분히 치댄 것 같아서. 애인은 밤 늦게 오겠지만 안겨서 자고 싶다. 어쩌면 그냥 자고 있는 게 나을 것도 같고.
『시신조차 남지 않았다. 그는 어쩌면 그녀가 미쳐서 자결하는 것을 바라보는 것이 나았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Geungeuny

(어깨에 따뜻한게 닿는다. 우나? 괜한 말을 했나. 어쩌면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었을지도 모르겠다. 그가 편히 기댈 수 있도록 몸을 조금 폈다 팔을 크게 둘러 꾹 안아준 채 진정 될 때까지 토닥여준다)
구직/학습하는 나와 활동하는 나 에 대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들어서 썼다. 쓰는 거 너무 중요한 것.. 어쩌면 합리화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는 말했다. '살기위해 노력해야 해. 추억은 나이든 자들의 몫이야.' 어쩌면 사랑은 주어진 시간이 다하기도 전에 우릴 늙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젊음이 이미 다했을 때 다시 젊게 하는 것인지도. -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그렇지만 어쩌면 내가 집 안에서만 놀기를 좋아했거나, 경계심이 많은 성격이어서 아무나 따라가지 않았더라면, 그러면 지금 우리가 꽤 달라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치?
지난주 동안 내가 기다리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만 같아서 서운했는데, 어쩌면 그게 아닐지도 모르겠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 널 놓치고 만 건 네가 아니라 나였던 거지. 헤어진 후부터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나는.
나 어쩌면 세상에서 간절함이라는 단어가 제일 싫어질 지도 모르겠다.
뭔가를 중간에서 노력하는건 너무 힘들다. 난 어쩌면 이렇게 될줄 알고있었는지 모르겠다. 나는 최선을 다했고 순리를 따를 것이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ppp3371

이 세상에 마지막 남은 뱀의 아들과, 인간의 시험대위에서 탄생한 마지막 천사. 우리는, 어쩌면,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다른 이들과 당신의 목숨을 동시에 저울 위에 올려놓고 경중을 재고 있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게 된다면 나를 어떤 표정으로 바라볼까. 실망? 분노? 어쩌면 비틀린 나의 생각을 동정할지도 모르겠다. 사랑하는 사람이니만큼 애써 이해해보려 할지도 모른다.
내배움이짧다고생각도해보고자책도해봤는데 인사카드에 적을 내용을 이력서에 먼저 기입했다는게 납득도 안될뿐더러 대회에서 미리 상준다고 한것도 그 상의 공신력도 믿을 수가 없다. 어쩌면 열심히 몇십년공부한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진심 어이상실이다. 짜증나네
그 힘들을 밀어내기 위한 노력들은 또 얼마나 고단한지. 내가 나를 규정하기까지 얼마나 힘이 드는지. 어쩌면 평생을 살아도 못 다 이룰 과제일지도 모르겠다. 그걸 같이 해 보겠다고 업으로 삼은 나는 정말 건방진 놈이겠지. 아, 냉장고에 있는 대장부 깔까
그런 점에서 적어도 어쩌면 불편하고 미개하다고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그들 스스로의 관점에서 본다면 고대인들 혹은 중세인들이 우리보다 더 인간적인 삶, 혹은 우리 현대인들이 바라는 삶을 살아갔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나 또한 그들의 삶을 동경한다..
사실, 어쩌면. 나는 그가 부러웠던 걸지도 모르겠다.
[기정윤] 불행은 어쩌면 찾아드는 게 아니라 나 자체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orilovesbts

언제부터 네게 이런 마음을 품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어느새 자연스럽게. 너와 오랜 시간을 알고 지내면서. 네가 나의 친구가 되어준 그때부터. 어쩌면 너와 만나기 전부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쩌면 나

모두들 월간데식 4월 수록곡 세이와우 들어주세요 나는 어쩌면 타이틀보다도 더 오래 들을거같다 이노래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_SUJINNY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faceo3o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tweetthaeri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KimPD_

어쩌면 나 몰라 좋지 모르지 아닐까 모르겠다 싶지 monarchaa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좋아요

으아아 방금 읽고 왔어요 8////8 큐렛님 글 속의 릭은 역시.... 어떤 모습이든 너무 좋아요.ㅠㅠ 사랑스럽고 다정한 사람이지만 혼자 있을 때는 한없이 쓸쓸하고 하지만 그 고독을 견딜 줄 아는 사람이 바로 릭이겠죠ㅜㅜ
10. 이상형.... 일단 잘생겨야하고*** 저와 가치관과 취향이 비슷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신 라이프 스타일은 달랐으면 좋겠어 왜냐면 둘다 내향인간이면 둘이서 나란히 히키코모리 될것같거든요. 아 맞다. 일 잘하고 온화한 사람이 좋아요.
나를 원하는 사람이 반가웠어요 다른 사람은 필요 없었어요 오직 선배만 단 한사람만 나를 알아준다면 저는 그것으로도 좋아요
10. 연락이란건 참 힘들어요. 신기하게 저는 제가 말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말을 예쁘게 잘한대요. 도대체 어디가? 제가 보기에는 말 에쁘게 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여기에 있는 트친님들인데. 그래도 예쁘게 말한다니 기분은 좋아요 ㅇㅅㅇ
헉 아주 좋아요...백설이 백우... (꼬옥) 동생들 볼때마다 묘한 죄책감 들면 좋겠어요 정연이도 동생한테 끔찍해서 좋은 결혼생활 하는 척 지내온 사람이거든요.
ㅁ맞아요 '-')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모를까..역시...프레이랑 요아랑 사는게 좋죠 (옆구리에 낌 헉 좋아요~!!!! 요아네 집 자주놀러와요 와서 밥도 먹고가기 (룰루
남자 ...어.. 외국인? 외국인들은 다 잘생겼던데... 페미니스트면 되지않을까요ㅋㅋㅋ 솔직히 관심없어요 여자는 나 자신 그대로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요 스킨십 좋아하고 해주면 더 좋겠고요ㅋㅋ역시 최고는 다정하고 야한게아닐까싶...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ts_soye

가끔씩 힘들다는 식의 멘션에 답멘은 없고 마음만 달려있는 걸 볼 수 있는데 페북의 좋아요나 힘내요랑 다를 게 뭔지 모르겠다. 그 사람들한테 필요한 게 뭘지는 내가 잘은 모르겠는데 나같은 경우는 백개의 마음보단 하나의 멘션이 더 힘이 된다.
그ㅡ럴까요...(흐릿) 모 사람일은 알수없는거니깐,,,,, 전 좋아요!!!!
ㅠ ㅠ ㅠ ㅠ착하지 않아요 그냥 형이 넘 좋아서.... 정선우는 편애러예요 형을 넘나 좋아해서 다른 사람들은 아무래도 좋아요 형만 있음 돼...형이 최고야.......(꼬옥...)
좋아요. 그럼 이참에 통성명이나 해볼까요?(큼큼, 목을 가다듬곤 펜을 내려놓았다. 사람 좋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당신에게 손을 내민다.) 백승현입니다. 서른살이고, A대학 병원에서 제일 그림 잘 그리는 의삽니다.
응. 좋은 밤이에요. 여기는 항상 조용했으니까..그치만 다들 왠지 들뜬 것 같은 느낌이라 좋아요. 새로운 사람을 보는 일은 드물었으니까,(끄덕!)
이름 → 문 부르는법 → 문쟝 첫인상 → 진짜 기억 안ㄴ나네요 문쟝 기억나요...? 좋은점 → 언제 말 걸어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 죠은 사람💕 이미지컬러 → 오렌지색 한마디 → 문쟝 문쟝 부르는게 제일 찰져서 좋아요(뜬금 오래 봐요💕
어차피 상처에 오물은 독이거든요?! (덩달아 툴툴대고 저도 대강 몸을 살핀다. 운동도 안하던 사람이 성인남성을 업다시피 끌고오는 건 정상일때도 힘든데.) 이불은 잘 덮으셨죠 부끄럼쟁이씨? 감사하단 이야기를 해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내 이름은 에시!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구~!~!! 좋아요~!!! 이제,,, 쇼핑몰을 뒤져볼가,,,,,,,
ㅋㅋㅋㅋㅋㅋㅋ네에에~ 샬쨔마 갱장한사람입니다!(둥가둥가)후, 돌릴 수 없다니 전 환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ㅈ..제 행복의 공식은 완벽합니다!! XD 쿄쿄쿄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요..뚝쨔마 만나면 루시퍼 추기..(메모메모
안녕하세여ㅠㅠ 이장면에서 대사에 뜸을 들이고, 생략함으로써 두 사람의 미묘한 기운이 흐르는 거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컷 미나미 눈매 너무 좋아요...사랑해요 존잘님(급고백
에이 사람이 어떻게 완벽해요 그리고 욕망이 어떻게 탐욕스럽지 않을 수가 있어요? 모순 아니야? 흉해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거 좋아요, 남 생각해주는거 너무 좋은일이죠 근데요 그전에 자신부터 한번 보세요 많이 힘들지않아요/
(당신의 말에, 잠자코 가만히 침묵해내이다가 다시금 끄적인다) [조각이 전체가 될 가능성이 없다면, 남을 사람들을 위해야죠. :) 개인적으로 저는 아직 전체가 더 좋아요 :D] (마지막의 그림은 글씨보다 조금 크게 그려내었다)
아이라이너는 검은색 (붓펜)을 쓰면 지우고 고치기 좋아요. . 그리고 쌍꺼풀 테이프는 개인 스킬. (전 눈이 작아서 씀) . 눈썹은 일본 공구해도 좋고 작은 거 붙여서 합성해도 좋아요. (밑 눈썹도 쓰는 사람 많지만 전 아파서 안씀)
저 음식사진도 왕왕 좋아하는데다가 뭔가 외국외국한 사진도 많아서 흐흐 좋아요! 솔잎님은 뭔가 어른이에요 킁카...좋아... (아무말.. 저 저 제가 너무 스토커라서요 허허 하하 제가 좀 이상한 사람이에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____O7O3____

처음으로 해리가 일하는 서재에 찾아간다거나.. 평소엔 방해할까바 안 들어가는.. 조심스럽게 들어가서 시종 잘못이 아니라고 하면서 새로운 사람은 불편하다면서 익숙한 사람이 좋아요.. 하는?
좋아요!!!!!!!!!!! ( 그리고 이사람은 고3이된다 )
마자요 관캐 있는 사람하고 낚고 안파요 그런 분들은 빨리 고록 파셔야 하셔서 저랑 낚고 파실 시간 없어요 (대체) 헛 좋아요!!!! 커뮤 가요!! 저눈 휴학생이라 늘 한가하니 언제든 찔러주시기
8. 두개 더..! 갑자기 손편지가 쓰고 싶다고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처음 보내는 사람도 좋고 누구든 좋아요 사실 그냥 써서 보내는 거 참 좋고.... 텀이 길더라도 펜팔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 좋을거야 그런 생각을 한답니다
헉 좋아요 그거 ㅠㅠㅠㅠㅠㅠㅠ 와.. 막 그것도 좋을거같아요! 뭐지 그 .. 한사람은 빨리 죽고싶어하는데 한사람은 뭔가 이상적인 죽는 방법이 있어서 죽으려고 할때 못죽게 하고 결국엔 원하는대로 같이 죽고?
앗...거짓말....님은 다음만남에 또 누군가를 팩트로 후드려 팰 것입니다 ㅋㅋㅋㅋ보고있으면 재밌고 좋아요 헤헿 맞는 사람이 다른사람일때 더 꿀잼이에요!!!!(텐님을 쳐다본다
아 맞아요 풋사랑 좋죠 그냥 역시 애처럼 하는 게 어울리려나 전 별 그거 최애가 하는 나레이션이라 더 ㅈ같았던 사람 근데 곡은 좋아요

당신이라는 사람은 멍청해서 보기 좋아요. 짐승도 당신보다는 나을 겁니다.
알렉은 진짜 오열하겠지만 저는 너무 좋아요 (묭님이 사람 진짜 뭐야;) 맥이라면 진짜 빈정거리는 말로 우린 친구지 ㅋㅋ? 이런 느낌이었을거 같고...
뭐래 태초에 빠따정이 있었는데; 어디서나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 근데 저 팀 성적 좋아요? 누굴 다그치거나 해서 성적이 좋으면 그건 또 거기까지임. 더이상 잘 나올 수도 없어. 가르칠 자격이 있는 사람에게 가르치는 자리를 주자.
사람은 약간이라도 보수적인 것이 좋아요.
저는 중학교때 처음 접했었는데 (홍마향) 뭐냐 이 쿠소게는 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이 갓겜을 왜 안했지 싶었었던 케이스죠.... 지금은 좀 시들해졌지만... 음악은 여전히 좋아요
8.연상인 예쁘고 귀여운 언니랑 연애중입니다. 곧 100일 되네요. 이 언니 너무 좋아요 진짜 재밌고 감사한 사람이고 너무 좋아요 진짜 다시는 이런 사람은 못만나겠구나 싶고 나 사랑하고 아껴주는거 너무 드러나서 너무 고맙고 저도 이분이 너무 좋아요!!
* 와, 저 사람은 뭔가 묘한데, 범인으로 쓰기 아주 딱 좋아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7r_p0ng

글쎄..지식은 인식작용이에요. 그 결과와 내용들은 사람마다 다른 걸 수도 있구요. 지식의 원천은 인간에게 있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계속 탐한답니다? 좋아요~ 평소엔 뭐하고 지냈나요? 뭐어..재미있는 건 하나도 없었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없었나요?


좋겠어

누구보다 너가 제일 행복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어 사랑스러운 준회야 내 소원은 그것뿐이야 너의 날을 축하해😍 #KOOlestJUNEday #ikon #구준회 #JUNE 💖💖💖💖
불편해하지않는게 서로에 에드? 까지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은 아무리 다가오려해도 딱딱 철벽치고 선 그으면서 뭔가 서로한테는 엄청 유해지는?
난 만약 연인이 생긴다면 질투가 없는 사람이면 좋겠어 나새끼는 친하다랑 편하다는 선에 자기여보 다 부르는데 그거 하나하나 가지고 질투하면 진짜 귀찮을듯; 내 모든게 그사람의 것은 아니니까..서로 교제를 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나는 나인거잖아
난 만약 연인이 생긴다면 질투가 없는 사람이면 좋겠어 나새끼는 친하다랑 편하다는 선에 자기여보 다 부르는데 그거 하나하나 가지고 질투하면 진짜 귀찮을듯; 내 모든게 그사람의 것은 아니니까..서로 교제를 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이 색이 다 살색이야. 나는 친구들이 피부톤에는 몇 가지 색상만 있고, 그 외의 것은 "깜피"라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어. 사람은 다양하니까.
하지 못한 것에는 뭐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정말로 하고 싶지만 하지 못했다면, 그건 자기의 꿈을 그냥 꿈으로 계속 남겨놔야만 하는 거니까. 사람을 살게 하는건 꿈이지만 그 꿈은 사람을 너무나 쉽게 무너뜨리고 죽여버릴 수도 있으니까.

7. 다들 좋은 꿈 꾸고 푹 자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 내일은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
내일 너무 걱정말고 늘 하던대로 무대 해줬으면 좋겠어 지금 머릿속에 드는 잡생각들은 다 떨치고 그나마 기댈 수 있는 가족분들이랑 방탄이랑 아미만 생각해줘! 생각보다 훨씬 더 널 좋아하는사람은 많아 지민 ㅜㅜ 💝💝
으음.. 지율의 말도 일리가 있는걸요?(상대방의 말을 따라하곤 헤헤 웃었다) 확실히 자주 보고 친근한 분을 따라가면 좋겠지요. 그렇지만 그것만으론 역시 그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순 없으니까, 부디 좋은 분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난 내가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내가 당연하게 누려야할것은 누려야겠어 페미니즘이니 뭐니 이딴거 몰라 그냥 난 내가 사람답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 수단이 페미니즘이라면 당연히 내가 이쪽 길을 선택하는거고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정말, 어떻게... 다른 사람의 고통은 생각도 하지 않고, 그런 걸 둘수가 있을까요. 후에 자신도 그만큼 고통받으면서, 크게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레나씨." "네?" "화이팅이에요. 그 사람도 알거에요." '알긴 개뿔.. 모르고 있잖아 당신이.' "그러면 좋겠어요." 씁쓸하게 웃는데도 레나의 빛은 사그라들지않고 전보다 더 밝아. 마치 활활 타오르는 불에 뛰어드는 나방들처럼
승관아 오늘 너처럼 밝고 좋은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 푹자고 밥 많이 먹고! 살 너무 빠져서 뚁상해ㅠㅠ 애기는 무슨 모습을해도 너무 멋있고 귀여운 왕자님인데😭 그래도 승관이 진짜 멋진 사람이야! 본받고싶어🙈🙈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cheezeDARK

나쁜 사람들은 없지만 나쁜 병은 얍얍 해줬으면 좋겠어! 얘 때문에 화장실도 못가고 있으니까...(종알거리며 배를 만지작거린다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오로지 자신의 호기심과 지적 욕구만 충족되면 그것으로 족함. 래번클로 반장이긴 한데 평소에는 너무 천진난만하고 제멋대로여서 다른 기숙사 사람들은 저런 사람이 왜 반장인가 싶지만 필요할땐 더할나위 없이 냉정침착하겠지.
지금보다 차가운 사람이 되든 그건 또 그 자체로 마스미일 테고 그걸 볼 수 있다는 게 행복할 것 같아! 다만 그 선택은 마스미가 해줬음 좋겠어 내가 뭔가를 하라고 했을 때 그거 하지 말고!!!!! 마스미가 하고 싶은 거!!!!!!!
여러분 저는 부푼 마음을 추스리고 이제 자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봄비고 뭐고 안내렸으면 좋겠어요 오늘 오후 야외 공연인데.. 사람이많아서 우천시 강당이라고 하던데 강당너무 좁아요..ㅠㅠㅠ 아 이러면 안되지 여러분들은 좋은 하루 되시고 편안한 잠 되세
동혁아 그냥 나는 언제나 너편이고 너가 어떤사람이던 너의 진심을 느꼈었고 난 너를 진심으로 믿어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너의 마음에 상처받는 생각만해도 난 가슴이 찢어져 오늘은 그냥 푹 잤으면 좋겠어 앞으로 잘해나가면돼
사람을 만났을 때 병적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어하고 누군가 내게 무엇을 권했을때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면 되는 것을 기어코 괜찮다고 거절하지 파렴치한 사람이 되기 싫고 남들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과도하게 굽신거리고 남에게 맞추다 지치는 꼴을 봐
그사람 하나 있다고 내 인생이 덜 외로워지나를 생각해보면 좀 이성적이게 되더라구요 살아갈 날도 많고 인연은 차이고도 넘칠테니 너무 심려마시고 얼른 괜찮아지셨으면 좋겠어요 🙏

너무 너무 너무 좋아서 좋은 것만 주고 싶고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고 걱정되고 위로도 해주고 싶고 내가 방해나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한없이 소심해지기도 하고 자그마한 일에도 기쁘고 아무튼 사람을 좋아하면 그렇게 된다
승관이랑, 승관이에게 소중한 사람들이랑, 너를 응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 애기야 내가 바라는건 딱 그거하나야
화장을 남자들한테 잘보이고싶으니 하는사람도 분명히 존재는 하겠지 근데 그게 못생기고 도태된 한국남자(줄여서말하면큰일남)를 위해서가 아니란걸 우리 한국남자(줄여서말하면큰일남)친구들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이 난리중에 난 다 조아하는데 왜 싸우지? 다들 싸우지 말고 덕질하세요 하는 사람들은 그냥 말을 않는 것이 좋겠어요. 좋아하는 게 부당하게 폄하당하면 화내는 게 당연한데 가운데서 싸우지 마 붕붕방방 해봐야 화만 더 난다. 막말로 직접 찾아가
정말 싫어. 좋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하필이면. 원이 말대로 좋은 꿈 꾸면 좋겠어요.
더불어 이 난리중에 난 다 조아하는데 왜 싸우지? 다들 싸우지 말고 덕질하세요 하는 사람들은 그냥 말을 않는 것이 좋겠어요. 좋아하는 게 부당하게 폄하당하면 화내는 게 당연한데 가운데서 싸우지 마 붕붕방방 해봐야 화만 더 난다
오라버니는 너무 차가워요...예전보다 더 쌀쌀맞아졌어! 흥이다 흥이야! 됐어요! 그리고 사람은 그렇게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요~ 오라버니는 내가 어떻게 변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oypick101

12. 성인군자되는건 관심도 없고 바라지도 않는데, 내 주변 사람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주머님.하면 긍정적인 이미지가 떠오르면 좋겠어서 나름 노력중. 잘 되고 있는진 모르겠다. 제가 여러분께 단편적으로나마 좋은 사람이면 좋겠네요.
그래도 네가 그건 알았으면 좋겠어 너때문에 오늘 하루동안 상처받고 울었을 하지만 여전히 널 미워하지못하는 그 수많은 사람들은 너가 더많은 애정을 주었던 소수의 사람이 아니라 다수의 너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는거
하루님은 내 사람들 사랑해요♥ 그러니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좋아하는 사람들이요. 지금은 잃었지만 말이에요. 설해도 맑은 날 좋아해요. 따뜻한 날도.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남을 돕는건 좋은거지만 그걸 가지고 넌 저런애들보다 편하게사니까 행복한거야라고 윽박지르지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러니 이지메가 성행하고 남을 돕는 마음이 더 없어지는것같고 도움받는사람의 행동도 제약하려들죠.
10대 여자인것도 현실인가? 싶은데 취조할때 계속 기억안난다는식으로 말한거ㅛ도 너무 어이가 없구 ......그냥 청소년이라고 봐주지말고 저사람은 진짜 크게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하루님도 혹시모르니 조심하세요!! ㅠㅠ
(작게 웃으며 초콜릿을 받아들곤) 고마워요-... 음, 그러니까... 앞으로도요.. 이 세미나가 끝나고 나서도 당신이 좋은 사람만...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에게는 얕보일 수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한테는 좋은 인상으로써 줄 수도 있고. 천차만별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나는 이사카가 조금 더 웃어줬으면 좋겠어. 조금 질투가 나겠지만~. 」 #KC
세미시라, 후타시라, 이와오이 중 하나로 풋풋하고 절절하게 쌍방 짝사랑 루트나 밟자. 이쪽은 왼쪽일 거고, 하루 중 시간 널널한 사람이었음 좋겠어. 가끔 지문 쓸 땐 감정묘사도 있다면 좋겠다. 바로 이름 부르면서 어떻게든 말 걸어 줘. 기다릴게.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누가 됐든 잘한 사람은 보상을 받고 잘못한 사람은 벌을 받고 그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으면 좋겠어
나는 프랑수아. 노래를 만들어요. 물론 내 진짜 이름은 아니지만 온전히 음악가 프랑수아로서 있고싶으니 그렇게 불러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은 처음이라... 잘 부탁해요.
아 진짜 자기전까지도 니노랑 진이랑 사귑니다 이건 세상사람 모두가 봐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진짜진심으로마음울담아서 진짜진짜 너무너무너무이쁘니까 진 너무 이쁘니꺼 봐주세뇨.......오네가이시마스......
계옮해요~ 이제 고2 올라가느라 많이 들어오기 더 힘들 것 같아서...ㅜㅜㅜ 그래도 나랑 계속 연락 이어갈 사람들은 팔로해줬으면 좋겠어요~♥ (()) 비계니까 내가 바로바로 확인할께요~!!
...그러면 알려주지 말아야겠네요. 끝이 별로 안좋다니. 지옥으로 가는건 아니겠죠. 음.. 그럼 그쪽은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업가? 가수?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STARRYNIGHT0615

존나 나 튼튼한거 자랑하는거 같아서 조심스럽긴한데 그렇다... 내 지ㅣ인들은 안아프고 사고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안대는사람이 더 만겟지만..
너모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나는 왜..라는 말을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타리투님은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시고, 훌륭하신 분이에요
그 사람이 잘해 줘요? 그 말을 들은 현은 가만히 멈출 것 같음. 언니가 힘들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웬의 차분한 말투, 목소리, 창문으로 보이는 비 내리는 풍경, 흙이 비에 젖는 냄새 같은 것들이 전부 섞여 보였으면 좋겠음.
우리가 살다보면 슬픈 날도 있고 울고싶은 날도 있고 고통스러운 날도 있을텐데 내 사람 오빠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든 바램이지만 내 사람은 좋은 것, 예쁜 것만 보고 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생각하는 사람은 하늘을 닮았으면 좋겠어 그게 이름이든 행동이든 분위기이든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을 쳐다보곤 하니까 그럴 때마다 매번 그 사람을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잖아 하늘, 흔글 ((( ))) #밥챕
항상 이 삼촌은 날씨가 궂으나 좋으나 응원과 걱정을 하는 사람이니까 맘 편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어 ㅎㅎ 내가 바라는게 그거니까 ㅎㅎ
레이, 내 멋진 친구야! 역시 술은 그만 마시는게 좋겠어! 떠들썩함 안에 들은 배려와 존중을 볼때면 자네가 그 꼬마 친구인지 의심이 갈 정도였다니까. 내가 보기에 자네는 큰 일을 할 사람이야. 난 무리하지 않을테니 이번엔 자네가 갔다와. 혁명에. *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moon146146

다가오는 것 자체가 선물인 사람, 너는 내게 그런 존재다. /곰지, 마음속 대사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 저녁에 오겠죠? 얼른 저녁이 왔으면 좋겠어요.


나쁜

잘못을 크게 한 사람은 벌을 주기도 힘든 것인가... 나쁜 짓 하면 벌 받는다고 당당하게 말해줄 수 있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사람은 좋은데”로 설명이 시작되는 사람은 대체로 나쁜 사람이다. -트위터 요력금강-
좋은 말이 아닌 것 같아서... ... 나쁜 사람들일까요...
당연하지, 애초에 잭 너한테 나쁜 것은 없어. 다 좋은 거야- 당연히 어... 사람을 죽인다거나 그런 건 배우지 않을거니까..
580b. 그러므로 좋아하면서도 그의 나쁜 점을 알고 미워하면서도 그의 좋은 점을 아는 사람은 세상에 드물다...그러므로 속담에 "사람은 아무도 자기 자식의 잘못을 아는 이가 없으며, 자기 밭의 싹이 자라는 것을 아는 이가 없다."라고 하였다.
적당히 술도 들어갔고 이제는 여러 얘기도 나눈데다가 분위기도 좋은데 자기보다 어린 놈이 반말 찍찍 싸가지 없게는 해도 나쁜 사람은 아니란 것도 알고 꽤 말도 잘 듣고 이쁜 짓도 하니 얼마나 좋게 보이겠어 그치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shull_n

전에 내가 이야기했죠. 조울증은 기분이 좋고 나쁜 것 보다는 에너지의 오르락 내리락으로 이해하는게 더 쉽다고. 근데 나는 여기까지 가기까지 좀 걸렸어 시간이 왜 걸렸는줄 앎? 우선 사람들은 아무도 우울이 무기력이라고 이
6. 남에게 좋은 말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내가 그 사람에게 받은 좋은 인상에 조금 진심을 담으면 되니까. 그 반대는 어렵다. 관심 한 올조차 아끼는 세상에 나 같은 사람을 신경쓰는 사람은 없다. 나쁜 건 아니고, 내가 더 나아지면 될 일이다.
나쁜 놈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경계해야 하는 거 관계에 너무 스트레스다. 인품 훌륭한 상사가 해외프로젝트에 누구 보낼까 고민하다가 여직원은 아이 있으니 남직원 보내자 하는 식(물론 남직원도 아이 있다). 좋은 사람들의 웃는
종이돌 노래는 1. 난 너만 있으면 돼 나비처럼 날아갈래 구름같은 너의 품에 2. 난 나쁜 놈 참 못된 놈 나를 떠나 좋은 사람 만나 구라야 보고싶어... ⬆둘 중 하나다
농구 없는 세계에서 키세키에게 한가지씩 재능을 준다면 아카시에겐 격려의 재능 같은 걸 주고 싶었다. 본디 격려라하면 칭찬이랑은 다른 긍정적인 방향으로 북돋아주는건데, 점점 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뭔가의 기로에 서있는 사람의 등을 밀어주는 느낌으로
...그것도 맞는 말인데, 사람이 그게 안 되잖냐. 좋은 거 떠올리면, 나쁜 것도 같이 딸려오니까.
#자캐는_1명의_소중한_사람과_100명의_일반인중_누굴_구할_것_인가 100명의 목숨이 있는건 다수가 중요한건 충분히 알겠는데 나쁜사람이든 좋은사람이든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이 소중한 사람을 구하지 않는사람이 있기나 할까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uoosan94

나쁜 기억보다 좋은 기억이 많지만 때로 그 사람에게서 들은 말이 아직 아픈 것이 기억나면 슬프다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다. 위험한 사람이 아니다. 직접 만나서 용서를 구하고 싶다. 나는 자책하고 있고 나를 증오하고 있을 정도다. 나, 나, 나. 우선은 상대방의 나이를 한 번만 더 생각해 봤으면 좋았을 것이
슬럼프, 끔찍한 말이다. 그러나 슬럼프란 그걸 자인(自認)하는 자에게만 적용될 뿐이다. 나는 그렇게 배웠다.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나쁜 경험은 없다. 딛고 일어서는 사람에겐 모든 것이 좋은 경험이다.
우리애 아워 에릭이 얼마나 신났겠어요 어? 그는 유년부터 성년넘어서까지의 인생을 찰스같은 사람들의 손안에서 휘둘리고 살았는데 이 권력관계가 극적으로 뒤바뀐게 얼마나 신났겠냐고 얼마나 짜릿하냐고 정말 쇼우와 찰스의 상관관계는 나쁜아버지와 좋은아버지
이 화랑은 조금이라도 사람의 좋은 점만 보려고 노력한답니다. 나쁜 점이 하나 보이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나쁜 것만 보이니까요.
훈과 순 순진한 겸이 꼬신 원 맨날 맨날 욕해 원만 나쁜놈이야 진자 나쁜놈 근데 뭐 장기적으로 좋은 시너지 생기는 것도 사실일 것 예술하는 사람들끼리 사귀면 마냥 좋기만 한 경우 별로 없지만 언겸은 트루럽이니까(?그리고 내가 피곤하니까 빠른 해피엔딩
굳이 단정짓자면 부담스러운 스타일인가. 나쁜 주사는 아니네. 자주 술잔을 함께 기울인다면 모를까, 사람은 바뀌는 법이니. 내 주사는 기분이 아주 좋거나 자거나. 나랑 마시면 아, 잘 잔다, 잘 잔다. 이런 칭찬 하시려나.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haeminsunim

부모라는 존재가 언제나 나에게 좋은 건 아니잖아요. 나는 그래요. 사실 난 내가 그들을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어! 나쁜 자식일진 몰라도. 벼랑 끝에서 날 밀어버리던 사람은 그러기 어렵지. 종말에 갈까? 끝나기만을 기다리면서!
좋은 사람도 아니고 구태여 말하자면 나쁜 사람
내코스옷도 사줘... ((그냥 능력좋은 주인이필요하다거 말해 나쁜 나생뀌양... 하지만 그럴수잇는 사람은 없기때문에 네가일을하느가다 흐그훅 ㅠ
사랑받는다는 건 때로 두려움을 동반하는 것이지. 복잡하기 이를데 없는 우리 인생에서 신은 간혹 나쁜 때를 골라 좋은 사람을 보내준단다. /당신 없는 나는, 기욤 뮈소


이름

아 근데 이름은 일본이름이었으면 좋겠고 그 정신병원이 존나 이상한 곳이었으면 좋겠고.. 커무 그런 거 나왔으면 좋겠다 일본에서 좀 대기오염 심한 지역에 있는 정신병원에 정신적 문제 있는 사람들 잡아오는 그런 커뮤..
#멘션한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초긔 부르는법 →초긔 첫인상 →이상해.....이상한 사람인가아 좋은점 →친근친근 이미지컬러 →초록초록 한마디 →언제나아 일하느라 수고한다 얼마안남았으니까 열시미하구우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힘내라아!
#멘션한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신월이 부르는법 →신워리이 첫인상 →대구사람 아이가??.!! 좋은점 →친근하고 장난끼많아성 좋아아아아)( 이미지컬러 →빨강색! 한마디 →얼른 대코에서 보곺.......흑)))))))))))₩₩₩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ria1789

하하, 워낙 많이 부르시니 이름이라면 이름이라지요. 뭐, 틀린 말씀은 아니십니다만. (재차 제 손등을 꾸욱 눌렀다가) 나으리가 부르시는 것이 편한대로가 좋습니다. (생글) 다정하면 더욱 좋지요. 저도 사람이니.
이름 → 백지님 부르는법 → 백지님 첫인상 → 뭐지 이사람 좋은점 → 대화를 많이 할수 있다. 이미지컬러 → 코발트 블루 한마디 → 잘부탁해요
이름 → 은땽 부르는법 → 은땽이 첫인상 → 닉이 기여어 좋은점 → 그냥 좋아 얘기 안 나누고 있어도 좋은 사람! 이미지컬러 → 노랑 한마디 → 얘기 자주 안 나눠도 탐라에 없으면 앙대는거 아니....? 은땽이 없으면 허전해...
ㅋㅋㅋㅋㅋㅋㅋ그럼 뫄뫄 오시/뫄뫄가 너무 좋은/뫄뫄와 함께 있는 이런거 다 떼란 말이지요........ 트위터에는 블락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검색하고 그사람 이름 나오면 블락하라고... 참나.......
으음.. 기준은 딱히없고.. ..나는 그냥 사람의 이름이면 다 좋다 생각하는걸.. 응. 내 이름도 예뻐.. 부모님이 지어주셨어.. 내 이름도, 비사아도 다 좋은 이름. (히히) 응. 괜찮아..! 엄청 마음에 들어!
좋은 스승님도 많으신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아이들도 상처입고...선생님이라는 이름이 탁해지는것 같아요..ㅜㅜ선생님은 지식을 전달해주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정서도 돌봐야하는 사람이기도 한데말이죠..😢
이름 → 이소 부르는법 → 동생 첫인상 → 와 이사람이랑 친해질수 있을까 좋은점 → 이쁜말 해주고 고마워 이미지컬러 → 인디언 핑크 한마디 → 네가 마음이 아프면 나한테도 말해줘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TWICE_CYG

아앗, 아까전에 말했는데 그새 까먹어버렸어요? 손님도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닌가봐요! 실은 저도 사람 이름을 잘 못외워서...하하. 저는 마노라고 해요! 손님은요?
(네 이름을 보며 웃는 네 모습에 좋은 사람이라고 했던 그 사람을 생각하는 걸까 싶어. 조금 쓸쓸하게 웃었던 것 같아.) 응, 예쁜 로하 이름. (로하도 예쁘고, 이름도 예쁘고.)
이름 → 티읏 부르는법 → 티으시/자기야 첫인상 → 헉 사람이 어떻게이렇게 기엽지; 좋은점 → 내자기 걍 우주최고 ㅇㅈ 이미지컬러 → 연핑크 한마디 →자기야조와해!!!
. 이름 → 뽐뿌 부르는법 →뽐뿌님, 뜐뜐!! 첫인상 →어머 인장이 마음에 드는 귀요미? 좋은점 →내가 최애라는 첫사람..😍 이미지컬러 →복숭아 볼따구 같은 여리여리 핑쿠 한마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용 뽐뿌님😘
이름 → 레스 부르는법 → 레스 첫인상 → 차도남 좋은점 → 위험한사람이다냥..! 이미지컬러 → 회색 한마디 → 위험해도 괜찮다냥! 냐하하!
(인사했다고 저렇게 기뻐할 줄이야.... 왠지 아저씨는 좋은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버렷) 그래. 이쪽은 이름 기억하기 귀찮을 테니 그냥 아저씨라고 불러.
그러게. 나는 내 한국 이름이 더 좋았는데. 이곳에 오고 나서는 네 덕에 조금쯤, 원래 이름이 좋아졌어. 고마워.(같이 고개를 끄덕, 작게 웃어)좋은 이름이지. 이안은. 그리고 너도 좋은사람이야.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TWICE_CYG

...별.. 은별... (멍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중얼거린다) 예뻐요.. 좋은 이름... ..조금 더 환히 웃어주면 더어 예쁠텐데, (울듯이 웃곤) 물론 지금도 별처럼 빛나요. 이름만큼 예쁜사람,
아가씨 이름으로 된 유산도 있어? 좋겠네. 아니 뭐~ 어차피 달링은 죽었잖아. 사람도 아닌게 하는 무례는 죄가없지.
에이, 그래도 허락하지도 않은 이름을 막 부른다고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리고 갑자기 칭찬시간인가요? 밝고 환한 사람이라니 고마워요! 칭찬은 언제 들어도 참 기분 좋은걸요?
이름 → 파르페르파 부르는법 → 파르오빠 첫인상 → 헉 컴션신청해주셧따 고맙ㄸㅏ!!!! 좋은점 → 자주교류하구 편하게대화나눌수잇는몇안되는사람중하나지욤~ 이미지컬러 → 자두색 한마디 → ㅋㅋㅋㅋㅋㅋㅋ솔지키 오빠 사약러 인정?
이름 → 인짱 부르는법 → 인짱온니 첫인상 → 헉 그림너무이쁘다 구독해야지..(생애첫구독이엇음) 좋은점 → 넘편하구좋구그냥좋다 믿음직하구 의지할수잇는사람중하나 이미지컬러 → 흰색 한마디 → 언니 또 보고싶어
이름 :살암님 부르는 법 사람님 첫인상 웨메프 하시는 구나 좋은 점 사람이애오!!, 이미지 컬러 노랑 ! 한마디 고양이 너무 구 엽습니다 프로인간재기러 고두러 쨔응 ㅛㅛ
#마음준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 부르는법 → 첫인상 → 좋은점 → 이미지컬러 → 한마디 → 새뱍 2시라 사람이 있나.. 뭐 나중에 또 끌얼 해더 되구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bo_song_990

이름 :살암님 부르는 법 사람님 첫인상 웨메프 하시는 구나 좋은 점 사람이애오!!, 이미지 컬러 노랑 ! 한마디 고양이 너무 구 엽습니다 프로인간재기러 고
..으음, 뭐라고 하면 좋을까.. 아! 앞으로 자동 트윗이라는걸 쓰게 됬어. 주로 우리 세계에 관한 거지만, 이걸로 사람들이 우리를 알아주었음 한달까? 이건 30분마다 나가니까 알아줘~! 이름은,알려줘요! 프로냘드 대백과!
이름 → 운우 부르는법 → 운우야 첫인상 → 사람이 여유있더라 좋은점 → 참 좋아. 좋은 사람이야. 이미지컬러 → 적녹 한마디 → 너무 껴안고 가지마 한번 멍하니 시간보내자
이정도 오지랖, 호기심은 있는게 좋지 않나요? 당신 말 들어보니까 서로 첫인상이 나빴던 것 같지는 않고. (담열? 그사람 이름인가,하고 가볍게 넘긴다) 뭐가 문제일까. 일단 당신 팔부터 어떻게 해주는게 나을까요?
이름도 너무 이쁜 울 대현오빠❤ 오빠의 이름도 좋아해서 오빠를 부를때마다 행복해져요💞 대현오빤 행복을 주는 좋은사람!💕 오늘도 고맙고 사랑해요❤
#멘션한_사람으로_해본다 이름 → 부르는법 → 첫인상 → 좋은점 → 이미지컬러 → 한마디 → 나도 할래 지금 사람 별루 없어
레지나 오빠가 그랬어요. 메리미라는 말은 다른 사람에게 들었을 때 가장 기쁜 말이라고. 그러니까 오늘부터 제 이름은 메리미에요! 메리미는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으니까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921IXXXI921

도빈임까.. 도빈씨도 좋은이름임다만. 사람구경 좋아하심까.
상대가 고백하면 내가 좋은 사람 같이 보이겠지만 사실 엄청 애정결핍이고 눈치도 많이 보고 으아아 쓰레기야 좋아하면 너만 고통이야 싶어서 거절하고 내가 고백하면 아 고백해서 상대한테 감정이란 이름의 짐을 줬다 생각해서 못 견디고 자기가 도망감
난 당신의 이름이좋다고 당신같은 이름을 가진사람을 만나보고싶었다고 (이석원,언제들어도좋은말) ()


좋지

딴건 몰라도 어쨌든 게임은 이거 납품하고 여기 클리어하고 그거 몇개모아서 저거 파밍하면 끝! 이라는게 확실하니까 좋지....사실 말이 취업준비지 크게 갈피를 잡지는 못했으니까...:/ 그래픽 재밌긴하지만 나보다 잘하는 사람 12391020명이라구
🐾이화 내에 있는 고양이들에게 간식 주지 마세요🐾 이미 이화냥이에서 사료와 물을 급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람용 간식은 물론 고양이용 간식 조차 고양이들의 건강에 좋지 않아요😿 이화의 고양이들을 눈으로만 예뻐해주세요😻😻😻
사실 어떻게든 회유해서 잡는게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맞지도않는 전공에 계속 있게 하는것은 더더욱 좋지 않은거같다.
사실... 마을에 들어올 때부터 사람들 시선이 별로 좋지 않더라구요. 어떤 노인은 돌을 막 던지면서 마녀의 자식이니 뭐니...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9_4_blossom

크라임씬3에 2에 나왔던 사람 2.5명 나온다는데.... 0.5명은 김지훈이였으면 좋겜ㅅ다... 감독도 3하면 1순위가 김지훈이랬는데 스케줄상 안맞아서 2에서 조금나온거였다구ㅜ 물론 고정하면 좋지만... 근데 진ㅁ자 연기잘했다구,,
나는 좋지 않은 세상에서 당신의 슬픔을 생각한다 좋지 않은 세상에서 당신의 슬픔을 생각하는 것은 땅이 집을 잃어가고 집이 사람을 잃어가는 일처럼 아득하다 박준, (슬픔은 자랑이 될 수 있다) 中
(치견은 마른 제 손가리를 얽히듯 옮아매고는 흘끗 남자를 보다 속삭인다.) 사람이 좋지요. 나는 나를 사랑허는 사람이, 내가 사랑허는 사람이 좋구 그래요. 그리움은 애정에서 나온다지요. 그러니 나는 그리움도 좋아할래요.
으응, 그러니 얼매나 다행인지요. 사아실 이 열차에 타는 모든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탔는지는 몰라두 끝이 좋지 않기를 바랄뿐이에요. 이제 어둡고 외로운 것은 싫구 그러니까요. 님은 어떤가요? 님의 끝은요?
아 사실 외국에서 한국사람 만나는 기분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어쨋든 너모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누구나 불행한 일이 있기 마련이지. 그걸 혼자만의 전유물로 여기고 투정 부리는 건 좋지 않아.
가족.... (당신의 환경을 상상해보는데 표정이 그리 좋지는 않다. 아마도.. 상상이 잘 가지 않기 때문이리라. 그것들을 가족이라 부를수 있다면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다 화목한 가족일지도) 그런가요...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A_lonway

평소에 대놓고 싫은소리하던 사람이 아닌데 갑자기 진지하게 너의 이런부분은 좋지가 않으다 이렇게 충고해준다는건 님의 그 부분이 진짜 족같다는 뜻이고 그럼에도 널 사랑해서 함께하고 싶으니깐 고쳐달라고 부탁하는것임 제발 섣불리 선빵으
제가 애초에 걍 타인까기인형인 사람을 말하고 있는게 아니지요...? "평소에 그러던 사람이 아닌데" 이고 "너 그런거 존나 족같아"가 아니라 "그런 부분은 좋지가 않아" 라고 적어뒀지요...? 걍 욕하고 싶어서 욕하는 사람은 애
중고등학교 6년 대학 4년이 너무 힘들고 죽고싶은데 사람들은 학생 때가 좋은 거래 그럼 난 어떡하면 좋지 앞으로의 삶은 얼마나 지옥이라는 거지
혼파망은 혼파망대로 좋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본진은 퇴폐쪽이라.. 막상 또 연성하게 되면 그렇게 밝은 연성은 많이 안나오는거같은...?(밝은거랑 어두운 연성의 격차가 심한 사람()
없는 것같은데. 항상 허점은 없어야하니까, 나는. 빈틈없는게 목표니까. 곡에서나, 나 자신에 있어서나. 괜시리 선을 넘으면 내게 짜증이 났다.) 적어도 나는 좋지만 어떠한 사람은 싫을 수도있지. 어디까지나 경우에 해당하지만.
음... 그치만 매점은 맛이 좋지 않고... 그리고 식감도 좋지 않고... (투덜거리는 듯한 말투로 말하다가 방긋 웃었다) (임자 있는 사람이니 봐준다)
아니, 좋은데. 웃는거 좋지. 미소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겠니, 웃지 못하는 사람은 슬프겠지만.. 웃을 줄 아는 사람은 좋아할거야. (따라 웃으며)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rocknroll225

바다는 좋지만... ...요즘엔 튜브도 그렇고 구명조끼도 있고 그러는데 수영 쯤은 못해도 괜찮지 않을까..? 수영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야.. 그래야 세상의 균형이 맞지.. (진지)
근데 특유의 향이란거 참 좋지.. 안겨도 확 풍기고.. 진한 사람은 바람 불어도 훅 풍겨옴... 아니면 머리에 샴푸향? 머리 손으로 자주 빗어주다보면 손에 샴푸향 날때도 있고... 특유의 향이란거 좋음
아직 데뷔 안 한 연습생 신분이고 좋지 않은 일로 사람들 입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거 너도 그렇고 팬들도 원치 않아 너의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앞으로는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 되었으
일본어...하..😇 낼은 또 뭐할려나... 2시간이 너무 지루해...일본어공부는 좋지만..수업이 너무 사람도 많고..지루하다
남을 위할 수 있다고요? 뭐, 경찰, 자선사업가, 변호사, 이런 사람이에요?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그럼 뭐, 좋은 거 아닌가? 저는 음...솔직히 말하자면 썩 좋지는 않거든요. (설핏 웃고는 그를 바라보기만 했다.)
자존심이 센 사람은 좋지, 부끄러워서 아무데나 도와달라고 하지도 못하거든.
자퇴하고나니까 사람 삶이 걍 일어나서 밥먹고 강아지 밥주고 멍때리다가 밥먹고 강아지 놀아주고 멍때리다가 밥먹고 강아지밥주고멍때리다가 잠 근데 생활리듬은 아침이랑 밤이랑 바뀌어있ㄷ다 자 이 쓰레기 같은삶을 어쩌면좋지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hyunee56_

토스 가려지는건 좋지만 토쓰 쓸 정도면 대체로 플텍에 쓰는 사람이라 그닥 필요성은 못느낀다 오히려 불편해
라타무트 낙지는 의외로 머리가 좋지.기르는 사람의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건지 내가 다가가면 낙지도 다가오는 식으로 애착이 쌓인다네. 개체차가 있지만 대부분은 인간에게 위협이 없다 판단하고 일주일이면 길이들어.손가락을 잡고 부비적댄다든지, 맛있다네.
2종소형면허 구글에 쳐서 블로그 몇개 들어가보면 사람들 정말 별별 고생을 하면서 면허 땄다는데 바튜매 들어가서 게시판 뒤적이니까 바이크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학원 일주일 다니고 면허 땄다고 그런다 결론은 돈 좋지요 학원이야 클클
앗 구조가 던파길드랑 같구나.. 0ㅡ0 그럼 좋은곳 들어가는게 훨씬좋지.. 근데 글케 큰곳은 이상한사람 한명씩있지않나 😐😐
"누구한테 물어보든 자기가 기억하는대로 말해주겠죠... 사람의 기억은 그렇게 정확하지 않아. 아무리 좋지 않은 내용일지라도 그걸 알거나 모른채로 넘어가는건 당사자의 선택. 물론 알려줄 사람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누구보다 구속을 바랐는데 막상 이렇게 되고보니 마음이 좋지는 않네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되새겨 집니다 내가 그러지 않아도 역사의 물줄기가 바르게 흐를텐데 너무 미워해서 그런지 미안함과 착잡함이..
생각할 수록 낮에 들은 이야기로 기분이 좋지 않다 앞으로 그 사람을 멀리하긴 하겠지만 당신이 한 말이 지나쳤다는 이야기를 해주는게 좋을지 고민이다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bbasun_0_

물에 빠진 사람은 바로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 폐와 위에 들어간 물을 빼기 위해 환자를 엎드리게 한 뒤 배를 잡고 상하로 흔들어 주는 것도 좋지만, 물을 빼는 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해선 안 돼. 물을 빼는 중간 중간에도 인공호흡을 해야 해.


좋은 사람

준회의 탄생화 꽃말의 의미인 꿈길의애정으로 응원하며 좋은분들을 만날수있었고 함께 응원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3월31일을 많은사람에게 의미있는 날로 만들어준 준회야! 항상 꽃밭만이 가득하기를 함께 걸어가자! 애정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tlsdk04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DaeHyun_YoonGi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TOP____GD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xoxing_ramu

좋은 사람 좋아요 좋겠어 나쁜 이름 좋지 첫인상 Activist_Lucio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조아해

ㅠ ㅠㅠ ㅠ 으흐흑..고마어요,, 진짜ㅠ 저 이미밈 너무 죠아해요 이미님 업는 트위터 상상도 못할 졍도로 조아해요 (꼬옥) 저랑 평생 트친해주셔야한다구요 😢😢 !!/!~~!!! 꼬옥 간직하겟습니다 보존마법 걸엇어요!
ㅜ제ㅣ일 조아해
170326 강남 팬싸인회 #몬스타엑스 #민혁 #MONSTAX #사랑사랑 너무너무너무 조아해😛😍
유치원 선샘밈 종이니 일 하다가 알림장 확인 하는데 열매 삼촌 사진이 떡하니 있고 그 아래 열매 글씨로 삐뚤빼뚤 차녀리 삼초니 애이니 엄써요 곰도이 선샘밈 조아해요 라고 쓰여 있었으면
자기전에 알람울리면 게임활약상 자고일어나서 밥먹으러 왔더니 알람울려서 보면 게임 활약상 근데 뭔질 몰라서 봐도 조아해줄 수가 없어
너무...너무 어려워요 밥님 포켓몬 그리는거..(늙음... 아니 근데 이런거 폰화면으로 쓰지마시라구 ㅋ ㅊㅋ ㅋ ㅋㅋㅋㅋㅋ 여우들 다 웅크려 잘 것 같조 저 나몰빼미 자는모습 너무 조아해요 우주기여ㅜ어.ㅠ..ㅠㅠ
마자!!!!룐(어감넘기여워 사실 료나님 룐님 룐나님룐상 다 조아해요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exo_2moons

키사님이 이거 넘조아해주셔서 결국 선따구 간단하게 톤넣었다 ㅋ ㅋㅋ 쟈근애가 치프입니다 젤 쟈근애
헉 B.G 안조아해?
근데 섞은 하나도 안조아해...난 치킨먹구십다구...왜자꾸ㅠㅠ 나물주고ㅠㅠㅜ(?? 당연히 여기는 신라니까 치킨이 있을리가 그래서 남편구슬린다 안쓰는 애교까지 해서 여보~~ 닭사조~~♥
헉 백ㅎㅓ그 보고 싶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머가 나올지 장담할 수 업는 탄고님의 단은도 조아해요 저는 흐흐후ㅇ(-(
헉 키요시도 동물 조아해요 메리 키요시랑 절친해줘,,ㅠㅜ(꼬옥) 아 그러고보니 러닝중에 키요시 리오 본명 못알아냈어요 얜 대체 아는게뭐,,지..?(흐릿) 리오는 그럼 앞으로는 나츠키로 살아가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촤고로조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아재개그 더 알아오갯슺니다 ㅋㅋㅋㅋ헉 우리 아죠시가 얼마나 제 캐랑 잘 놀아주시는ㄴ데요 ㅠㅠ 제 캐 뭔가 이상하게 생겨먹어서 아재같다는 소리 들으면 조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닐스눈에는 그 어떤 성격도 좋은 아이랍니다 흐흑 릴리 조아해..릴리 사랑해 .... ㄹ릴리 어두운거 무서워하는거 보공 ㅓ떡해 귀여워ㅠㅠㅠㅜㅜㅜ 하고있엇습니다...
저 감튀라묜 모든 조아해요 ㅡㅅ ㅡ 사룽해용 알럽 유 롱코 님
아ㅏ 사쿠사 정말...... 나 사쿠아카....정말...조아해.....
마자요 저두 조아해요 청량하구 여름 햇살같구ㅠㅠㅜ성숙한 어른미두 좋지만... 휴 활활타는 모습이 아주 멋ㅈㅕ요 치국님 🔥🔥🔥 아아니... 그것은,,,, 감사하구.....ㅠ....
내가 조아하는 네가 나를 조아해조쓰면 조켓 어,.. , .진 심이야... 이런 개 진 심이 아니 면 뭐 갯니..,...... 나 좀 조아해줘...
논님은 트위터 움짤기능으로 짤찾는거 조아해 )(
170326 드림 팬싸 어딘가여찌... 천러한테 "한국말 아주 칭찬해요~굿굿"했더니 천러가 "팬녀러분 우리 조아해주는거 아주 칭차내요~" 천러야...나 죽일 작정이니ㅠㅠㅠㅠㅠ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lenmue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님 아이젠 조아해?
ㅠㅜㅜㅠㅠㅜㅜㅠ으어엉ㅇ 베포언니 천산가봐... 😢😢😢 너무 조아해.......💖💖💖💖💖💖💖👉👈
어음....난그냥널조아해.....(먼간
170326 전주 팬싸 제노 - 제노야 혹시 과일 조아해? - 네! - 무슨 (과일 제일) 좋아해? ( 너무 잘생겨서 미모보고 말 꼬여벌임ㅎ - 저 복숭아요! (( 🍑제노🍑
ㅋㅋ ㅋ ㅋ ㅋ 련어님 항상 아가야 조아해줘서 거마워여 ㅠ ㅁ ㅠ 저두 잘생긴자타 보구시퍼
헤헤 폭력 짱조아해요.
나도 만두 조아해

듀듀 조아해
ㅋㅋㅋㅋㅋㅋㅋ으앙 하와님이 일케 절 조아해주신다 기뻣....!(왈칵)글애요 저쪽 계정에서도 잘부탁드려요!(꼬옥) 마자 구체적인 썰들도 저기에 메모해요😉😉
HQ 170327 아기댕댕이 사랑해요 조아해요 하트하트 😍❤️ #빅톤 #승식 #강승식 #VICTON #SEUNGSIK #READY #EYEZEYEZ
요즘 커미션 하느라 너무 힘드시죠 빨리 끝내시고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가끔 섬멘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답니다 ~~ 퐁님 조아해요~!~!!! 였 답 니다 흘흘,,,
안녕,,, 나는 우리 집의 프린세ㅅ,,, 모험을 조아해,,,
조금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혜진이 비주류의 정신적지주 같은 존재 아닌가요? 넘 조아해요 멜로님이라서 가능하신 거라는 건 연공후에 알게 되었어요.. (3 그나저나 멜로님 혜진이는 무슨 과일을 좋아하나요? ㅋㅋㅋㅋㅋ
나 저거 욜라 예전영상이긴 한데 정말조아해 (ㅌㅊㅌㅋㅊㅋㅊㅌㅋ)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Ur_bada

난 린란팡도 너무 좋아해서ㅠㅠㅠ사실 린 관련 커플링이라면 뭐든 안좋으랴...식이지만ㅠㅠㅠ하..지짜 조아해...
아 그거잇다 원펀ㄴ맨!!! 나 이거 하이큐 다음으로 조아해
ㅋ ㅋ ㅋ ㅋㅋ ㅋ 아 저 싫어하는 분 있으면 어떡하지 덜덜 떨면서 그렷는데 ㅋ ㅋ ㅋ ㅋ다들 조아해주셔서 감사하고...(울먹울먹 저야말로 브하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 주무실때 몰래 써야겠다😒😒 이분 그림 우주 채고 조아해요..😂 예쁘고 기엽고 그림체가 넘넘 조아요😘 연성 볼때마다 심장을 부여잡습니다...가끔 하시는 아재드립이나 섹트 잘 보고있답니다..쫀밤되시길🙌
저 막 잔인한거나 고어류만 아니면 됩니다😭😭 그리고 역시 잘생긴 애들 많은거 조아해요
(앗 나 우는 거 조아해) (더 울어바) (뺨 후려갈김;)
아키테루도 공룡조아해?

헤헫... 너모너모 감사합니다............저도 넛님 그림 정말 조아해욜... 앞으로도 그림 많이 그려주기... (수줍)
나 손발목 가는사람 넘조아해 아니이건 타고나야 가능한 그 얇쌍함이 있는것같아 약간 보면 아 으 어 아이고 하고 속으로 죽는다
조아해 널 조아해~ 뿌뿌~
구럼 그냥마ㄹ할게여 오이이와오이도 조아해??
웅냐냐 나도 진쟈 기서 조아해 잘ㄹ먹구와ㅏㅏ
저도 그렇더군요 언니 맥콜 조아해?!?!?!?!
저도저ㅏ도 꾸냥님을 너무조아해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leerikahs

ㅠ0ㅜ 머라고 그럼 잘그리는거야 랄라 ㅜ 님의 그림을 조아해요 마니
주니능 이상하게 조아한다구 외칠 때 끙끙 앓게 된댜,, 지짜 끙끙 앓으면서 조아해,,, 주나,,, 너 너뮤 기엽구,,, 머싯구,,, 랩두 쟐 하구,,,, 지짜 채고야,,,,,,(끙끙
따흑 풀딘님 저도 풀딘님 드림 넘 조아해요 노네임 아가씨에게 얼른 예쁜 이름 생겨서 탐라에서 앓을 수 있게 되엇음 조켔습니다ㅜㅜㅜㅜㅜ
문맥이이상하내 나도 메리도 님이랑 냥 조아해요 시밤ㅠ
처음 보자마자 아, 좋은 사람이구나. 라는 걸 느낀 마네트형! 배울 거 많은 유쾌한 형이라는 포지션에서 벗어난 적이 정말 한 번도 없어. 떨어지는 벚꽃잎에도 자신의 색깔을, 생각을 담을 수 있는 사람. 저가 많이 조아해요.
저도 조아요,,, 조아해요 다옹님..(???)
저 저 막 ㅏㄱ 리카 아 리카 조아해

헉 겨누 술버릇 어떡하지 술마시면 애 완전 풀려서 뽀뽀하는거 조아하고 안고다니는겋도 조아해
프리뷰))170327 #버논 #최한솔 #세븐틴 #VERNON #SEVENTEEN 정말 사랑할수밖에 없다 최한솔 조아해 많이많이)(💕💕
아나 조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흐흑
허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람니뮤ㅠㅠㅠㅠㅠ시라노오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마디 너무 조아해요ㅠㅠㅠㅠ
저도 곱창 조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쥬시 그림 그리는거 조아해~?~??
웨이드피터 , , 드류핕내가 만히 조아해 ㅠ예전낙서,,,매애앤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bb04h_

내 그림을 정말조아해주는 사람이 잇을까 만날 이생각만 😂
헤헤 조아해주셔서 감사해요!(쭈왑) 사실 저두 저번에 썰 풀었던거 생각하면서 그렸어요..ㅋㅋㅋㅋ카나에 하얀색 말도 잘 어울릴거같은데 뭔가 좀 무거운 느낌?의 킹 들고있는게 넘 보고싶었어요...체스판의 지배자...
헉 마자요 훨씬까진아니지만 달토님저보다나이 생각보다많으셔서 깜짝놀랐어요!! 정말동안ㅠㅠ으흑ㅋㅋㅋ전옆에서 알랑거리구 실제로자르셨던건 다른분이셨어요!! 생각..나구..그림선물 조아해주셔서 기뻐요♥ 탐라에 떠서 놀랐씁니다ㅋㅋㅋ
허어 저도 옛날노래 진짜 조아해요 깊게 파진 않고 조아하는 노래 몇개만 듣지만.....
ㅋㅋㅋㅋㅋ 모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거 이모티콘 죽었는데 해맑아서 조아해
우 우엥 감사해요 그럴 줄 알았으면 좀 더 힘 줘서 그려올 걸 그랬어요 떡밥이 식기 전에 올리고 십은 욕심에(?) 그치만 다시 그리면 의미가 없어지겠죠 8ㅇ8 저 도시 짱조아해S2S2 이건 이제 저리땅 그림이애요!!❣
나 시 조아해 (시탈ㄹ탈)

뱀뱀 애티튜드는 카읠리졔너인데 켼댤졔너를 조아해 .. 잘 생각해봐 뱀아 ...
세븐틴!!! 너무 조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엽ㅂㅂ구 하찮다... 회율이 마니 조아해 ㅠ
170324 출국 순영오빠 오늘 진짜 넘 잘생겨써여ㅠㅠ 진짜진짜 조아해 너를너를 조아해~~ #세븐틴 #SEVENTEEN #호시 #권순영 #HOSHI
남우라ㅏㅏㅏ 나 이커마 조아해따...움 언제 다시 남우라로 돌아가지이
저도요!! ㅋㅌㅋㅌㅋㅌ저 진짜 초반에 과제폭탄만 아니었어요 아악 레나나한테 못 드린 로그가 두개나 있는데 둘 다 급퀄이라 직금 드리기 너모 죄송하네요 ㅠㅠㅡ흐흑 레나나조아해😘
눈에 정말 별이 반짝반짝 가득 빛나는 쭈야! 웃는 일이 많다는 건 그만큼 니가 빛나고 있다는 증거고, 웃을 일들이 니 빛을 따라가는 증거인 거야. 쭈야님은 어디에서든 언제든 빛날거라고 생각해. 그런 쭈야넴 저가 많이 조아해요.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S_nUmnm

ㅠㅠㅠㅠㅠㅠㅠ 디컨이 멍냥이들과 함께 집 지키고 있을게요!! 테스 일 나가두 집 걱정하지 않게.....!!! 사실 디컨 사람보단 동물 조아할거같아요 동물은 속이지도 통수치지도 않으니가... 물론 테스를 가장 조아해요!!
나 눈 아래에 막 뭐 그려넣는거 조아해
저능 짱조아해요 최애!!
ㅠ\ㅠ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ㅜㅠ읃ㄱㄷ으악ㄷㄱ악 둘이 쇼핑ㅇ다니늗ㄱㄴ거 생각햇어요 너믇ㄱ 귀여워 금희ㅠ ㅠ ㅠ 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금ㄷ희 먹을ㄷ거 머조아해ㅐ요?!먹ㄷ을것두 잔뜩 먹ㄷ으러가자.,.
애웅이 기쁘면 목욕하자.. 물 조아해..?
외모 취향은 코스즈)치즈루쨩이려나 동글동글한거 조아해
앜ㅌㅋㅌㅋ아니에요ㅠㅜㅜ저 레퀴엠이랑 계속 놀고 장난치고 오늘돜ㅌㅋㅋㅋ오늘도 상점싸움 넘나 재밌었답니닼ㅌㅋㅋ전 그걸루 충분하구요ㅠㅜㅜ레퀴엠 조아해애애 꽃길걷자😭💕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hoya_holic

섬국 노래 띵곡 많죠 . . .... 저 열도 노래 더 조아해요 .. 증말 린정합니다 님 ..
저도 그 바쁜거 어떤건지 잘 알지요 (주르르륵) 시간 날 때 천천히 그리고 태그해주세요 그려주신다는 말씀 만으로도 온 몸이 햅삐해져서 기분 좋아집니다 라쉬미 너무 조아해 ㅠㅠㅠ😂
아 제가 고등학교 들어갈 때는 통합이긴 할 텐데 수학을 더 조아해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저도 이거 조아해요 !!! 근데 막ㄱ줄 모예요 ㅋ ㅋㅇ ㅋ ㅋ ㅋㅋ ㅋ ㅋㅋ
욕조님이 조아해주셔서 너무 조아요 자.주.쓸.거.야!!!
내칭구들 다 술취하늦거 안조아해 ㅜㅜㅜㅠㅠ 바보들
마자요저수넘약해요간도ㅡ안조ㅡ응ㅇ근데술은조아해요우ㅅ기조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RixKen

저도 후유님 너무 조아해~!! 😍😘♥♥
170326 베트남 kplus 콘서트 #세븐틴 #민규 민규-검은셔츠=..는 해도 민규는 아직 많으니까 ㅠㅠ 검은셔츠-민규=0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검정셔츠 정말정말루 조아해여,,,진심으로,,,
아냐안우껴요 저도그래요 약한데 조아해..근데래푸님지금은코넨네하자 (토닥
9. 영화보는거 엄청 조아합니다. 그리고 카라멜 팝콘☆ or 핫도그 공포영화 짱 조아해요 (?존나 못보잖아;; 인시디어스 시리즈 조아합니당
* 자동트윗입니당! 0W0 본인 말투가 많이 험합니다 ㅠㅁ 불편하신분은 편하게 언블해주세요 uu* 저도 모르게 팔로우가 풀려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3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다시 팔로우하겠습니다! 트친분들 조아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일쨩 동물원 조아해 ??
우리 개대지 쏘금이를 조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HQ_th97

포카포카한거 좋아합니다.. 앵슷도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자주풀면 정신적으로 고장나버려.. 그리고 야썰 조아해요 정말정말 조아해... 근데 창피해서 잘 못풀어... #오너의_썰_취향은
나 이런 아무말 통제 불가능 세븐틴 조아해 ..... 호시랑 민규 왜 저러는지 설명하다가 한 마디로 웃겨버리는 전원우까지 완벽해 ....
우리 거기가요 뽝님이랑 엄청 맛있는 완탕집이 있는데 전 거기서 비빔모밀? 비빔국수? 를 조아해요 점블님 면 좋아하세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저 플님 그림도 엄청ㅇ조아해욥
조아해ㅠ조아해ㅠ사랑해ㅠ
ㄴ ㅑ배 너무ㅡ ㄷ뜬금없는데 전 냐배 러프느낌너무조아해요,,,
첨본답니다..ㅠㅠㅠㅜ 저는 도덕의 장례식 영상 조아해요..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Herb_Land

우엥 조아해주신대 감사해요...
갠적으로 본명이랑 모험가이름이랑 따로따로 있는거 조아해요~
가ㅡㅁ자합니다이가님대게얼마전에피ㅡㅡㄹ로해는데쥬정새서미아내요그ㅡ데저이카님그림짱조아해ㅣ요너모기여워히ㅣㅣ히팔로ㅡ하고시펐는데못하구이섰더요
ㅋ ㅋ 저두 롤보단 몽블랑 조아해욤 담에 집들이 선물로 사갈개여
또또님 ㅠ ㅠ 또또님 그림 제가 정말 조아해요 . . . 얼른 돌아오셨으면 조캣어요 손수건 흔들며 기다릴 게요...
나 동화 조아해요 머 어때서 훙앵우앵웅ㅇ9ㅇ
???? 수위가 모 어때서요 저 되게 조아해 수위... 모델하는 여화.. 진짜 최고인 것 같은데요.... 마자 스무살이데 치면 어때요(???) 되받아쳐버리면 어떡하지 ((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ViewSK0116

팔뚝이랑 팔꿈치 살 만지는거 넘 조아해요ㅜㅜ
나도 미혼부 넘 조아해 제국이를.. 굴렸어야는데 제국이가 벌써 21살이네요.......
170318 서걸컬 #민규 #mingyu 조아해! 널 조아해! 💘
ㅇㅏ아니 저 진짜 넘 놀라써... 텀이 넘 길어서 죄송했어요ㅜㅜ ㅜㅜ흑흑ㅜ ㅜㅜㅜㅜ아 이런...못나니 사라..조아해주셔서 넘 고마워요ㅜㅜ ㅠ
저도요 걍 남고생한테 이것저것 갖다붙이는 거 왕조아해요...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발전가능성이 많은 시기잔아요 (프린세스 메이커)
그림 조아해여 ^0^!!
저는 치우언이면 다 조아해요 ☺️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nin_n_e_xo

내가 너무너무 조아해 얘드라
바이오 맞춰주는 케이지❤️ 같이 걸을까요 였나? 그랬는데 위치도 바뀌고 새로 바꼈어!! 애기 쩰 조아해)( #하리의케이지
마자요... 하ㅏ지만 벤지라ㅏ면 새ㅐㅁ 편안하게 자살 할 수 잇구요 왜 전 셀프로 마상을 입고잇는지 모르겟지만 류벤 조아해요
저도 마니마니 조아해여♥-
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이런 걸 저장해놓으시다니 부끄뎌어요...... 흐 흐흥 제 캐 조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음쮸쮸......❤️💖💘💕💝
걍 올려버려욧!!!! 전 혼자 노래불러서 올리고 셀카도 막 올리는데 몰ㄹ요..... 제 목소리랑 얼굴 모르면 이제 제 트친 아닌듯... 저랑 같이ㅣ 관종이 되어보아여 자냥님은 관심 조아해요 )^( (이건ㄴ 그냥 미친ㄴ
내가 징쨔마니 조아해💕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LEDmonotype

나 안기는ㄴ 거 별로 안 조아하는데(별이유는 업다 그냥 자세ㅔ가불편해서.,.)(안는 건 조아해(?) 정망 조아하는ㄴ 사람은 얼마든지 안아도 조아 아니야 안아주세ㅔ요(철푸닦
토끼인형 요즘 유행하는거야¿ (그냥쿠션하려다가 밋밋할거가타서 그림 ( ͡° ͜ʖ ͡°) 원래 아주우짧은 마놔로 하려고햇는데 아이디어 노노라서 그냥 그렷샘,. (터덜,, 콜따가 조아해조서 넘 행복하고 ㅠ 판다찜 계속해주라주 ㅠㅠ ㅠ
ㅜㅜㅜㅜ아냐ㅜㅜㅜ아니에요ㅜㅜㅜㅜ흑흑ㅜㅜㅜ ㅜㅜㅜㅜㅜ기욤 조아해ㅜㅜㅜ
민서기형 제가 진짜 조아해요...ㅜㅜ
(은은)여러분 저게 바로 이하영 인성의 증명입니다 1n년 친구 어머님이 저를 이러케 조아해주시는 이유가 바로 저라서 아니겟습익가
헉 올라온거 봤엇ㄱ어요!!! 초콜릿마시멜로우라니 배고파서주글ㅂ번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추천해주면 조아해요 헤헤 팍팍찔러주시기!!❤ 키노시타 먹는모습 넘기여어오😂
오쟝 넘 조아해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ROMANCE_BARO

ㅋ ㅌ ㅋ ㅋ ㅋ걔랑 결혼해서 뭐해요?!(펄쩎 됏고 아비게일 행복하게 해주세요...진자기여버조아해...아 드레스 입은 아비보고 정말 눈물흘렸습니다 딸 시집보내는 마음이 이런 것이었군요...
앜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새라님넘기엽구.. 조아해주셔서 저두 좋네욧 ☺️☺️☺️💕💕
나 저거 너무 조아해~
[프리뷰] 170327 아리랑 미니팬미팅 ❤ 잘생겼어 히준 ㅜ.ㅜ #VAV #Ziu #VENUS #DANCE_WITH_ME #브이에이브이 #지우 #지우야_조아해
다자이 조아해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괘웃겨요 진짜 ㅋㅋㅋ ㅋ ㅋ ㅋㅋㅋ상스 버거 조앙하시나바 증말~!~~! 전 1955가 젤 조아요 (고집쟁이 아님 떡복이 먹고 십퍼요 저 죠떡 무지 조아해요 튀김이 맛잇어서
다자이 조아해 아츠시 조아해 다자아츠 조아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BTS_twt

저 이 노래 짱 조아해요 ( 붕붕
뭐가 상관없어요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완전예쁘다고요 어이탈출입니다 정말ㅜ아 자비와 안복 ㅈㅓ도 조아해요 미키한테 절대 필요없는 것이잖아요(평온...
저는 제노를조아해요
성아님ㅁ도 이런거 조아해주시니 너무 기쁩니다 그러니까 희연이도,.,.^-^)
교정하게 된 이유도 귀엽고 바보같아서 조아해ㅋㅋㅋㅋㅋㅋ
사보 조아해.... 하지만 나는 순수한 형제애의 asl이 조은 사람.. 사실 에ㅇㅣ루, ㅅㅏ보루는 루피가 누굴 조아하는 것에서 부터 캐붕같아서 슬픈 사람..
170324 뱀조해 (뱀아 조아해💚) #뱀뱀 #BamBam #갓세븐 #GOT7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_royalinferno

나도조아해!
와 조아해주신다^-^
나 사랑 하는 사람? 제발 나 조아해죠
아녜요 조아해요
ㅠ.ㅠㅠ.ㅠ..ㅠ왜울어욥 ㅠ.ㅠ.ㅠ.ㅠ 흐으윽 펩스 요즘 바쁜건지 기분이 안좋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거의 막무가내로 넣은 커미션 너무 멋지게 완성해줘서 너무 감덩이고 고맙고 사랑하구 진자 내가 마니 조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자 누나도 이 사진 조아해 😭😭 세훈아 💕 아침부터 울 후니 간지폭발이네💕
잉,,,더러운거 왜 조앟8요.,, 저랑같이,,,,,아담 엉덩이 조아해요.,, 근육질이랑,,,살 같이 있는 엉덩이 얼마나 조아요..사랑해,,,..아담,,,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2nd_Plan

다행이에요!(꾸아아압) 탐라서 봐요! 람님 조아해 헤헤(쭈압!)
ㅜㅜㅜ조아해죠서거마웡...♡♡♡♡♡♡진자류...😢
트친님들 조아해! 사랑해!
나두 조아해욥!😙😚😙😚
갑자기 생각난건대 소라 그 만져줘 짤 그렷을 때 댄파님 반응때문에 넘 기분 꽁기햇엇는데ㅜ 잰장 나는 댄파님이 덕캐를 넘 조아해주나보다 햇었오
조아해요♥♥♥♥♥♥♥ ♥3♥
우엥... 내가 마니 조아해 연후... 아이구 내 덕캐 예쁘다...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iuoolr

으앙 감사합니다 수줍ㅠ///ㅠ)) 헤헤.. 저 디리고님이 그리시는 오르슈팡 넘나 조아해요 애정이 느껴집니다ㅠㅠ 종종 올려주시면 하트박 해버려야짓😍
나는 엣오투 준비할때쯤 톰쿠루주 넘조아해 흑흑.. 엠파이어 화보때도... 졸라 햄쥐같은 시절..... 존나 러블리,,, 그때랑 미임5 프미때...졸라....졸라졸라 조아ㅠㅠ
한옥도 조아해...
ㅜ ㅜㅜㅜㅜ나도 ㅜㅠ 엄청 조아해요ㅜㅜ ㅠ 흑흑 보바통 친구ㅜㅜㅜ ㅜㅜㅜㅜ ㅜ죽지말라 매달렸ㅁ는데...
담에도 람님 들어와있다고 하면 달려갈게요! 람님 너무 조아 그리고 조아해줘서 기뻐요!
조아해!!!!
저보다도 어린 친구군요.. 저는 그 그룹에 ㅊH영이 짱 짱 조아해요 더 어리지만... 그래도 예쁜 걸 어떡해!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saeu__HQ

헉 좋았다니 다행이에요(꾸아아압) 제가 그만큼 람님을 조아해!
ㅋ ㅋ ㅋ ㅋ아쉽ㅂ빠 오져요;;; 정말 그런거 해도 되요...? (ㄹㅇ 하고 싶다 허억;;;) 계단에서 밀어버리고 싶어 산아 .. 그만큼 조아해 ㅠㅠㅠㅠ(주먹물고 울며)
170324 뮤뱅 조아해❕널 좋아해❕뿌 뿌❕ #프리스틴 #은우 #WEE_WOO #Pristin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멘탈 조져지는거 조아해요......잘생긴 탈랏사보며 힘냣습니다..
따흐흐흑!! 조아해주어 고마워 둘이 너무 기여워..
나 진짜 이 노래 넘...조아해......
ㅠㅠㅜㅜㅜㅠㅠㅜㅜ 진심으로 생도님 인장 사진 개조아해요 뻐피~~( 기리얹 연성에 오백만번 쓰인 단어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timd0801

염소 조아해주셔서 감사해용 ㅠㅠ 저도 다시 굴리규 싶은 애예요 ㅋㅋㅋ!
안ㄴㄴ녕하세요 글루미시티에서 하찮은 쥐를ㄹ돌아다니게 할 수 잇께 허락ㄱ을 해주신 두분을 무한 애정하며 사랑하고 제가 앓습니다... 조아해... 둘ㄹ이 사랑을 하세요 (강조
레네님 저두 마나마니 조아해요~~~!!!!!!!!!😆❤️❤️❤️❤️
자손트4ㅏㅡㅡㅡ비랒터ㅏ그ㅡ바론트가ㅡㅜ 다ㅠ멀어보새ㅠㅠㅠㅠㅠㅠㅠ5ㅓㄴ샏미므ㅡ 나ㅠ저애혀ㅡㅡㅋ 선4ㅐㅇ님 나 저아새됴* `조아ㅛㅐ요:? 나는 많이 조아해요ㅡ
해해리틧도 조아해요~~
10. 김혜수 언니 조아해...
나는 티켓팅 빠샤당 ! 밤낮 바껴가는 저는 바뀌기싫어서 억지로 자러가여 앙뇽앙뇽 내가 오늘두 마니마니 조아해)_(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ff_Teya

나는 오빠 얼굴 이따시만하게 나온 짤 젤 조아해 잘생겼으니까
조아해주셔서 저두기뻐요~!
잘게썰면 어묵이 돼버린다구 엄지 손가락 마디 하나 크기로 튀길건데...생선 왜 싫어해...아니 들키면 또 왜 안 조아해
( 멜키어8 출동! ) 맞아요 밀님의 사랑은 걔가 가져갈거예요 💞 밀님이 조아해주시는 캐는 저도 정감이 가더라구요 글구 밀님 제가 이 얘기 따로 안 드렸지만 저 재주도 너무 조아요..( 앗 연주세주 무슨 과인지도 너무 궁금해요!!!
제가 솔이 애정해ㅠㅜㅜㅜㅜㅜ 조아해ㅠㅠㅜㅠㅠㅠㅜㅜ 사랑해ㅠㅜㅜㅠㅜㅜㅜㅜㅜ
오지상이 우리애한테 돈을 안 쓰구 장르를 떠나면....누가 우리애를 사랑해주지 바로 언데드...(넘)앗 아무튼 그런..미묘한 느낌이에요'-`애기야 우리가 너를 이렇게 조아해...
나 냥냥님덜 조아해! 자주갈게!!!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matutcha

전 하트캔뱃지 엄청 조아해요 (굿즈 계속 하트캔뱃지밖에 안냄
첨에 실수로 시연언니라 불럿다가 아니 시연아 하니까 평소에 언니라구 불렀그낭!?읍읍이!이러고ㅠㅠㅠㅠㅠㅠㅠ시연이 널 젤 조아한다했더니 날 제일 조아해요~?나를요~?하면서 자꾸 눈마주쳐서 죽을뻔했어ㅠㅠㅠ
고마오 조아해 사라해
ㅋㅋㅋㅋㅋ 쪽쪽! 저는 요즘 짬뽕라면이 좋아요 매운거 조아해 (취향밝히기
저녁엔 직접 가본게 한번 뿐이라 크기는 잘 모르겠당 '~')) 근데 다들 가볼만하대써ㅇ0ㅇ 막창 조아해? 대구탕 조아해? 닭똥집 조아해애애???🙊🙊🙊🙊🙊🙊🙊
난 이런거 넘 조아해.. 무한루프썰... 크으 짜릿... 이런상황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는걸 아이리스가 알면 어떨까.. 😇
맥ㄱ밀란ㄴㄴ조아해 너무너무 조아해ㅠ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Leader_theKMRD

너무너무너무 조아해
헬렌이랑피ㅣ에르는 짠 부부관계인자캐들중예ㅣㅣ서진짜서로후회없이ㅣ사랑하고해ㅣㅇ복했던애들이라조아해ㅣ요
해해핵 ㅠ ㅁ ㅠ 조아해주시는 꾸끼님도 조아해!!!!!!! (꾸와앆
깜나씨 조아해요 흑흑 ㅠㅇㅜ
안녕하세요 탐라건너 밤토님 예쁜 그림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조아해요 유우호랑 유진 행복하렴(훈훈
ㄴㄴㄴㄴ 스시는 좀 더 서구청쪽에잇는? 데당 가까워서 조아해(ㅋㅋ) 좋슺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시간 조따 애매하네 하나 잇는 강의가 하필 1시강의(**)에다 고ㅏ외때매 6시 반에는 떠날예정이라 두시간 머물다갉거예요 (눈물흘림)
나 어려운 던전ㄴ 조아해 어려운ㄴ 던전에서 못하면 죽을거같지만 그와중에도 앞으론 이런점 조심해야지 하면서 다음판ㄴ에서 잘할거 생각하니 설ㄹ레고 두근대고 심장뛰고 잘하면 잘하는ㄴ대로 기분 째지고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HanSH_Elephant

유타아아ㅇㅏㅠㅁㅠ~~ ~ ~~ 너 쩰 조아해👉🏻💓 짱짱짱 최고
미안해오..연락 잘할게요 ㅠㅠㅠ 흐어...제가 많이 조아해오😇
조아해..내인장두 마이자너( ㅋ ㅋ ㅋ ㅋ ㅋ ㅋ 헐 .. ㅇㅅㅇ 갑자기 비중늘었네 넘 안봣나바..
힝 전 뎅초님 조아해
에헤헿..저두 닐님 조아해..... 사실.... 가깝다고 느끼는 사람중에 한분이 닐님이야요..히히..헤헤헿ㅎ..(닐님:질색
형.. 머 조아해요?(새럼조은 웃음) (대답두 안한다)(귀찮게...쯪)
앗 ㅌㅋㅋㅌㅋㅌㅋㅌ그렇군요 웅엉.....아쉽네요 저 뎅초님 그 인장 조아해 바꾸면 못알아볼거야(?)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mojito1415

흐어엉 둘다조아해 가지마..
배진영 조아하고요 지뢰 잇서요... 입도 예쁘게 쓰는 편 아니지만 지녕이 조아하니까 같이 광광 우실 분 괄로 해 주세여... ... 취향표 귀찮아서 안 핸는데 잘샌긴 사람 조아해요... ((못생긴 사람 시러요))
알라부....♡ 즙이는 서라이라다조아해유... 답록이라길래 서란줄아라써유....😂😂😂😂😂
난 내숭공도 조아해 집착수에 시달리거나 계락수에 아무것도 모른채 홀라당 넘어간 공이 사실은 이 모든걸 알고있고 부추겼다는거 참사랑이얌
수선ㄴ아 악 저 수선이 이래서 너무 조아해요 삶에 망설임이 없어 최고야~~!!!ㅜ ㅜㅠ ㅠ
천가방...조아해..??


좋아해

잭슨 내가 널 많이 좋아해~~~ #KingJacksonDay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jjiyecn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bts_yalkea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k923b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rudaya_dajuckyu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chyamong_diary

좋아해 조아해 사람 그림 고마워 너무너무 좋아요 POLO_0202


[두 손, 너에게] 모아 입술을 무너져 한숨을 얼굴을 어리석은


모아

이제 내 마음은 너에게 다가가 #서지수응원해 놓치지 말고 두 손 모아 안아줘 #서지수사랑해
이제 내 마음은 너에게 다가가 #서지수사랑해 놓치지 말고 두 손 모아 안아줘 #서지수응원해
이제 내 마음은 너에게 다가가 #서지수사랑해 놓치지 말고 두 손 모아 안아줘 #러블리즈지수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너에게 가장 행복한 시절은 네가 숨 쉬는 모든 순간이길💙
당신, 참 애썼다 ​사느라, 살아내느라 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 ​부디,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 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 /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너에게 가장 행복한 시절은
🐶네가 이걸 어떻.. 너 안왔잖 .. 당황함에 말을 끝까지 못이으면서도 두 손 모아 건담 받아드는 테용이 에게 쟤현 사실 어제 몰래 갔는데 형한테 모습 보일 용기는 없었다고 말함 🍑그건..그냥 하나남았다길래 샀어요 🐶(현타
아침은 늘 그렇듯 조용히 밝아 오고 두 손을 모아 보네 그때 나는 너에게 왜 말하지 못했을까 후회 속에

두 손, 너에게 모아 입술을 무너져 한숨을 얼굴을 어리석은 I_am_160

문프가 타임캡슐을 꺼낸 뀨앨에게 그만하라며 완전히 무너져버린 얼굴로 두손을 모아 싹싹 빌면서 잘못했다면서 우는데ㅠㅠ 진짜 헉 하는 소리를 참을수가 없었다ㅠㅠ 니 잘못이 아니야 프레이저ㅠㅠ 너 그렇게 무거운 죄책감을 끌어안고 10년
...어, 정말? (고개를 돌리던 중에 어깨를 두드리는 네 손길에 눈을 깜빡이고는 너와 눈을 맞추었다. 달린다더니 정말로 금방왔네. 자연스레 자아내는 해사한 미소를 끝으로 두 손을 모아 너에게 내밀었다.) 나연이 손, 주세요.
작은 촛불 앞 두 손을 모아 작은 소원을 보내 꼭 행복하고 지금과 같은 하루가 계속되길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으며 세상에 모든 사랑을 다 받았으면 해 너라는 존재의 난 오늘 하루도 감사해 태어나줘서 고마워,


입술을

어.. 그러면 안돼? (조금 반짝이는 눈으로 널 바라보다 귀엽다는 말에 고갤 갸웃인다.) ....... 나 보다 너가 더 귀여워.. (너에게 답례라고 하는듯 너의 볼을 두 손으로 감싸잡아보곤 너의 입술에 제 입술을 포게어 놓았다 땐다)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 내 한숨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너에게 짙은 - 향
그러쥐고 물을 넣으며 목을 축이고 입술을 핥아냈다. 테이블 위로 두 팔꿈치를 기대고 손들을 깍지 낀 채 얽혀있는 손가락들 위로 턱을 괴었다. 좋은 장소를 알려준 너에게 고마워서인지 웃음이 나왔다) 분위기 좋아요. 데려와주셔서 감사해요.
네가...그런 말할 처지가 아닐...흣...텐데...(아직 아닌데 이상하게 몸에 자꾸 열이 오르자 입술을 꾹 깨물며 너의 목을 두손으로 껴안았다. 몸에 힘이 잘 들어가질 않아 너에게 기댄채)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않던 입술을 안아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었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내린 이마음 무너져내린 한손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너에게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 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내 한숨을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너에게
말을 하려 했지만 떼어지지 않던 입술을  안아 보려 했지만 내밀 수가 없던 두 손을  알아주길 지독히도 어리석은 나였음을  하지만 옷자락에 스쳐간 지워지지 않을 향기에  무너져 내린 마음 무너져 내린 이내 한숨을  다시 한


한숨을

(작게 한숨을 쉬고는 당신의 볼을 두 손으로 감싸) 화나지 않았다. 내가 왜 너에게 쓸데없이 화를내냐. 흠. 꼭 잘 챙겨먹는단 그 말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군.


얼굴을

로 어찌 연모하는이를 눈앞에서 잊고싶겠습니까..?"라며 아츠시의 두 손이 올라가 츄야의 얼굴을 감싸면 츄야는 지긋이 말하겠지 " 날 기다릴수 있겠느냐?? 내가 너의 생을 이어받아 너의 생까지 살고 너에게 갈때까지 날 기다려줄수 있겠느냐?
그 말을 듣고는 나는 완전히 절망해서 얼굴을 두 손에 파묻었다. 이런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았는데, 그건 살인자인 나에게 일부러 들으라고 하는 말이겠지.나는 고개를 돌려 당신을 쏘아보며 잇새로 낮게 중얼거렸다. "너 나한테 왜 이래."
얼ㅋ 날 위해서 친히 장도 본거야? 그런거야? 알았어 그럴게. (키득키득 웃다가 옆에 앉은 너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쥐며 자신에게 가까이 오도록 잡아당겨) 이쁜건 여전하다- 요정도? 뭘먹고 이리 항상 이쁠까, 함시온씨는.
배고파. 너무 배가 고파. 허기져. 아. 신선한 시체가 먹고싶어. 저도 모르게 이렇게 중얼거리다 천천히 두 손으로 얼굴을 포개고선 부들거리거리겠지. 플루토. 도대체, 내가 너에게 뭘 가르친걸까. 너는 항상 이렇게 허기졌던거야?


다가가

♬ ( 조용히 너에게 다가가 살짝 두손으로 너를 안고는 ) ♬ 이게, 끝인걸요 ..? ~... 꼬옥, 이에요 .. ~
조금 전까지 그가 서 있던 자리엔 그의 손 일부를 가리던 장갑이 떨어져있었다. 너에게 한 발자국, 두 발자국 다가가니 바로 앞에 네가 있게 됐다. 네 손을 감싸듯 잡고는 톡ㅡ


내밀

호오, 벌써 끝을 보았느냐. 그만하면 내가 아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겠구나. 기꺼이, 아가에게 손을 내밀어 주마. 후에 찾아오거라. (만족스런 미소를 띈 채로 두어번 톡톡 너를 토닥여)
길을 잃은거면, 내,내가 도와줄게 주인님. 난 여기 지킴이 멍멍이니까.. (오랜만에 본 인형이라 기쁜걸까 헤실 웃으며 제 머리위에 화관을 두곤 너에게 손을 내밀어)


놓치지

나를 놓치지 않으려 스스로 다치던 네게 지금 다시 돌아가며 길었던 방황의 끝에 지난 시간을 등 뒤로 너와 마주 잡은 손을 놓치진 않을 거야 두 눈 가득 담은 그댈 다시 네게서 떠나지 않을 거야 너에게 약속할게


이내

아 차가! (놀란 듯 너를 쳐다보다가 이내 두 손 가득 물을 담아 너에게 뿌려)

(저에게 안긴 너를 가만히 내려보다가, 손을 올려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고는 이내 네 등으로 손을 옮겨 토닥토닥, 어루만졌다)응, 알아. 그래서 더 좋아. 재현아, 나도 좋아하는 거, 알지?(부드럽게 네 냄새도 좋아, 하고 덧붙였다)


이선좌

ㄴㅐ두 손이~~~눈밭 위에서~~~~추움을 추ㅜ운다~~~~~ 포도알은~ㄴㅔ가 되고~ 이선좌는 내가 될ㄹ게~~~~ 이선좌란도~ 이선좌 속삭이듯이~~~~ 이선좌잔도~ 그 좌석만 특히 이선좌~~~ 어서 취켓팅을 기다려~ 너에게 갈게~ 이선좌 없게~


볼을

응, 샤방하네. 이 재하. (꽃받침을 하곤 웃는 너에 두 손을 올려 네 볼을 주욱 늘어뜨려.) 그리고 엄청 얄밉고. (손 치워, 이 재하. 네 볼을 계속 잡은 채로 너에게 눈짓한다.)


두 손, 너에게

오늘의 하늘은 딱 네 색깔로 하늘이 물들어있는데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선율과 함께 그냥 계속 바라만보고싶더라 두 손 맞잡을 수는 없지만 서로의 존재는 느낄 수 있으니까 이 별, 이 하늘 모두 너에게
"너에게 두 손이 있는 이유는 너와 타인을 돕기 위해서이다" -오드리 햅번-
(딸 뻘의 아이에게 언니라는 말을 들으니 너무나 부끄럽다....) 열 살. (앞으로 두 손을 모두 펼쳐보이며) 딱 열 살이야. 게임도 좋아하고.. 푹신한 이불도 좋아하고.. 너처럼 귀여운 아이야.
말했을텐데. 나는 누구와도 손을 잡지 않는다. 전에는 너에게 도움을 받은적도 있지만 두번은 없어.
엄마 스벅 다이어리 받았다! (박수 치면서) 와아 축하해 엄마 자. 너에게 이걸 줄게 (다이어리와 같이 받은 펜 ? 아냐 엄마 써요 엄마 아냐. 네가 도장 모으는거 도와줬잖아 (공손하게 두손 모으고) 아
배여있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줘야할까 잠시 고민하다가, 그 손을 다른 손으로 한 번 쓸은 뒤, 백란의 눈두덩이에 가져다대었다. - 꿈일 뿐이야. 한 번 작게 숨을 들이키며 그 말을 내뱉었다. '그'가 너에게 많이 해줬을 말을. - 나쁜 꿈은 끝났어.
아니야? 정말? 가슴에 손을얻고 너의 양심의 재판관에게 물어봐두?
내 두 손이 없어진다 하여도 나는 너에게 닿으려 하겠지
백은 앙탈하듯이 찬에게 말했고 찬은 그의 입에 부드럽게 키스함 다른 손으로는 계속 백의 허리와 골반을 쓰다듬었고 백은 두 팔을 찬의 목에 걸고 계속 깊은 키스를 요구했음 우리 일 그만하자 왜? 너랑 매일 밤 함께하고 싶어서? 찬은 그게 뭐냐며 웃음
백은 앙탈하듯이 찬에게 말했고 찬은 그의 입에 부드럽게 키스함 다른 손으로는 계속 백의 허리와 골반을 쓰다듬었고 백은 두 팔을 찬의 목에 걸고 계속 깊은 키스를 요구했음 우리 일 그만하자 왜? 너랑 매일 밤 함
응, 그러자. 아마 그렇게 될거같아. 왜냐면 지금부터 설레거든. 잠이 안오거든. 이쁜이가 눈앞에 있어서. 응. (아직도 꼭 잡고있는 두손이 따뜻했다. 너는 내 어리광을 받아주는구나. 고맙기도 하지. 다 너에게 전하고 싶었지만 입이

(손을 두어번 흔들며 너에게 인사를 해주어) 달이 아름다운 밤이네요, 반가워요.
나는 맨 마지막에 ‘동화가 범래에게 주는 사랑 무한 킬로그램’이라는 문구를 적고 편지지를 예쁘게 접었다. 편지 봉투에 넣고 작은 안개꽃을 꽂아 넣었다. 나는 사랑이 스며든 편지지와 녹지 않는 눈송이를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쥐고 너에게로 향한다.
오늘 욱존도 진짜 너무 너무 좋았는데 빅타임에서 기도하는 거 보고 입떡벌어짐. 그레첸에게 너가 내 지옥이야 할때도 두손을 꼭 잡고 떨면서 말하고 뒤돌아서도 계속 안절부절ㅠㅠ 존의 엉클어진 모습 표현 넘 잘했어 진짜 엉망으로 뒤엉켜보였어ㅠㅠ
비에... 비에, 괜찮아? (너에게 다가와 두 손을 붙잡는다) 이러면 다치잖아. 그만 하자, 응?
너에게 그런 일을 할 정도로 슈퍼맨의 이성은 연약하지 않으니까. 오히려 내 의중을 파악했겠지, 이젠. 브루스는 그리 말하더니 흥이 식었다며 딕을 밀어냈어. 그리곤 이불을 끌어 덮는 것에 딕은 두 손 두발 다 들었다면서 물러나
👐 두 손 너에게 ㅡ 스웨덴세탁소
이제는 상상할 필요가 없겠네 그럼. 내 사랑스러운 사람, 어릴때 너와 내가 못받았던 애정만큼 너에게 가득 채워줄게. 좋아해. 많이. (그를 올려다보며, 두손으로 손을 꼭 잡았다.)
네가 더 아름다워. 뭘 비유하던. 제일. 이 손이 멀쩡할때 너에게 닿을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 근데 그 두개의 순간이 지금 합쳐져있다니... 너무 기뻐..
너는 가뭄이 아니야 수족관이 아니야 방파제가 아니야 달팽이 자국이 아니야 수채화는 더더욱 아니야 아닌 게 아니라서 이토록 너는 불투명한 것이며 너는 지금 빗소리를 박제하는 걸까 두 손으로, 젖은 두 손으로 신동혁, 창문에게
너에게 달려가면서 두 송이 꽃을 샀어 한 송인 너의 하얀 손에 한 송인 빨간 입술에 Kiss 사이사이 Kiss 너와 나의 Kiss 사랑해♥조금 더 가까이 조금만 더 다시 한 번 안아줄게 _사이키스 #어므나*)_(*
이런이런, 그런 모습도 참을 수 없이 아름다워요. 뭘 알아줬으면 좋겠어, 레이디? (너의 고개를 두손으로 나에게 돌려 남은 눈물자국을 어루만진다.)
관캐가있찌만 모브에게 고백해보자! 두손을 덥썩 잡는건아닌데 조심스럽게 꼬옥 잡더니 눈물을 뚝뚝 흘려. 그리고, 내가 용기가 없어서 미안해. 먼저 말 못해서 미안해. 나, 너를 엄청 좋아해. 말하는거지 모브야쭈아아ㅏㅂ
캄캄한 우주 속에서 빛나는 별을 찾아서 눈을 깜빡이는 넌 아주 아름답단다 스웨덴세탁소, 두 손, 너에게
당신은 내 목을 두손으로 천천히 조여간다, 난 숨이 멎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너를 막지 않는다. 이렇게라도 내가 너에게 무언가의 의미로서 남는다면 나는 달게 내 숨을 멈추리. #당신_나_죽음으로_문장을_만들면_취향을_알수있다

(알면 알수록 그대는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한 사람이다. 내가 할말은 아니겠지만... 너의 손을 두손으로 꼬옥 쥐고선) 괜찮아요. 저도 똑같은걸요 . 하지만 싫지만은 않은 기분이죠? (생글 웃어)
나의 두 손에서 넘쳐흘러버릴 만큼 너에게 받았던 사랑은 어디에 버리나
자신과 같이온 자신의친구들을 보며 말했음. *이새끼가 내말에 대답을안한다? 우째야될까? * 대답을안해??우리가 처리해야겠네. *맞제?너두그렇게생각하제?박즴읜 학우분? 호숵은 즴읜의 이름표를 손으로 쿡쿡 누르며 즴읜에게말했음.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사람

솔직히 모고1 사회 이분한테 설렌사람 나만있는거 아닐듯
안녕 나는 아침부터 사고난 사람
사람이 저렇게까지 잘생길 일...
엠넷에서 그렇게 조롱거리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장문복을 또 데려온 이유가 너무 명확해서 좀 걱정이 된다만 외모로 깔깔깔 하며 깎아내릴 사람은 아니에요. 물론 잘생긴건 아니지만.
아예 그려본 적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최소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고 애들을 애정하는 사람이라면 저 행동이 얼마나 실례이고 남의 노력을 훔치는 행위인 건 알고 계실 테니까요. 저 그냥 안
제보 받은 사진들입니다. 정말 뻔뻔하네요. 사진 속 사람 저 아니고 페북 안합니다. 이와중에 몇달 며칠을 연습했다는 거짓말과 트위터한다는 거짓말이 너무 화가 나네요. 노력은 제가 했는데 왜 멋대로 남의 노력 가져가
장문복이 지금도 놀림감처럼 쓰이지만 슈스케 출연 이후로 전번까지 털려서 가족까지 상처입은 그 와중에도 힙합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않고 이악물고 달려와서 실력을 닦아온 사람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적당히 놀려먹었으면 좋겠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_Soooooooom

대유잼ㅋㅋ 지금 국밥 줄 서있는데 사람들이 막 줄서있으니까 여기 누구 왔어요? 여기 왜 줄 서있어요? 하니까 아미들이 이구동성으로 맛있어서요~ 하고 한번 꼭 먹어보세요 까지 잊지 않고 말하니까 사람들이 사람 없을때 와야겠다 하심
이열아 사람은 누군가의 기억속에서 잊쳐질때 진짜 죽는거라고 했지만 너는 수많은 팬들의 기억속에 살아있으니까 아직 죽지않은거야.
우리나라 사람들이 장난으로 일본어 한다고 하면서 한국말 뒤에 데스 붙이는 것 처럼 일본애들도 한국어 한다고 하고선 일본어 뒤에 세요 붙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동기가 그걸로 장난 엄청 많이 쳤었어ㅋㅋ 오하요세요~ 오츠카레세요~
보다가 열받아서 껐다. 외모가 문제가 아니고 일단 춤이 하나도 안맞아ㅋㅋㅋ잘추고말고 기본도 안된사람 왤케 많아?.야 내가 춤 외워서 저기 나가면 저기서 제일 잘춤 진심ㅋㅋㅋ가사도 "너는 내게 너무 예뻐서"??내가 프로듀서인데
모의고사 후기 국어:넌 한국인이 아니야 수학:나는 사칙연산을 하지 못한다(진짜 틀렸음) 영어:그렇다고 영어권 사람은 아니란다 한국사:나는 매국노다 탐구:나는 나도 모르게 뇌세척을 한 것인가 암튼 결말은 걍 망햇다는
아 진짜 이런식으로 애니보는 사람들 치부해버리는거 진짜 싫다. 그것도 애들이 가뜩이나 많이 보는 만화에서... 도가 좀 지나친듯
세상에 장문복을 모르는 사람이 아직도 존재한단 말입니까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것 다르다 모두 사랑해야한다 고양이는 쥐좋아한다 쥐사랑하면,잡아먹지않을것이다 개를좋아하기에,보신탕먹기도하고 개사랑하면,사랑으로키운다 꽃좋아하는사람은 꽃,꺾기도한다 그러나 꽃사랑하는사람은 그꽃아름답게
오늘만이 아니라 먼옛날부터 비방만 받는사람 이제까지없었고 칭찬만받는사람 이제까지없었고 지금도없으며 앞으로도없을것이다 칭찬도비방도 속절없나니 모두가 저마다의,이익을위한것일뿐이다 (칭찬과,비방에 흔들림없이) 자신,심지를
나 그대 사랑하는까닭은 아무도 그대가 준 만큼의,자유를 내게,준사람 없었기때문입니다 나 그대 사랑하는까닭은 그대앞에서면 있는그대로의,내가 될수있는까닭입니다 나 그대사랑하는까닭은 그대아닌,누구에게서도 그토록 나자신을,깊이 발견
'강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끌어내리지 않고 그들을 높혀준다.' ;)
보고 있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능력은 대부분 타고 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 그러니까, 나처럼. 이리 말을 거창하게 꾸며내지 않아도 네게서는 자연히 배어나오는 사랑스러움이. 그게 너무도 어여뻤던가.
침묵이 두 사람 사이에 차분히 내려앉았다. 잠깐 내리는 여우비. 시끄럽지 않게 차분히 세상을 덮어내 잔 소음마저도 잡아 먹어 버리는 비가 주위에 순간 흩뿌려진 것만 같았구나. 그녀는, 분명 지금 비를 내리지 않음에도 촉촉히
겉모양이 아무리 변한다 하더라도 살아있는 존재라 함은, 속의 사람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어 비추이는구나. 눈을 가늘게 뜨고 곰곰히 생각에 잠겨 답지 않게 입을 다물었다. 늘상 막힘없이 조잘대던 자그만 입술이 꼭 닫히고,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playdarlingplay

남자들은 왜 원 트윗의 맥락도 못 읽고 뭐든 그저 자기 얘기로 치환해서 나 힘들단 성토하기만 바쁜 거야? 이런 사람 삼천명 있는데 볼때마다 새록새록 빡침. 멍청해서 공감능력이 없으면 그냥 말을 말든가... 꼭 이런 부류는 눈치없는데 용감하기까지 해요
왜 아플수록 상처주는 사람에게 기대는걸까.
말도 곱게 하지 않지. 세상엔 우리만큼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을 새삼 느꼈어.
앞에 애기 추울까봐 자기 핫팩 주는 따뜻한 사람,,, #아이린 #레드벨벳
지금 사람들이 비스티에게 빡쳐잇다가 트윗지기가 트윗을 자꾸 올리니까 더빡ㅊㅕ함 시간이몇신데 지금 공지를 하게 시키냐 미친거아니냐 (다 화난 포인트..
° Test 당신이 얼마나 친절한 사람인지, 이미 알고 있어요.
사람도 도와줄 사람이나 돌연변이도 없으니까 어딘가에 숨어서 혼자 끙끙 앓을 것 같고.. 왠지 마르코 향은 시원달달할 것 같아

난 그냥 매운 거면 다 좋아해 막말로 매운 거면 난 매운 거랑 사귈래 매운 거가 사람이었잖아? 이미 사귀었어 그 정도로 매운 거랑 친근감이 있다는 거~
헠 사람ㅁ 몸ㅁ통만한 토끼라니
원래도 별비님 이미지는 가벼워보이지만 속 깊고 여린 사람이라는걸 알고있었는데 진짜 오늘 방송보면서 새별비라는 사람이 어떤지 더 알고가는 느낌..? 진짜 새별비.. 좋아할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제대로 멘탈치유받고갑니다♡!
우리 전에도 지나간 사람들이 많았나요? (양뺨을 손으로 감싼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람이에요.
sns에서 공유 1만개 나온 화제의 전신운동. 수많은 사람이 5kg이상 감량 동작별 12회3셋트 #다이어트 #감량 #전신운동
앗 끼여어 둘 다 귀엽구 조은데요 헤헤... 뽀님이 눈썹 그리구 싶으시면 그려주세요! 눈썹도 잘생긴 사람이라 괜찮아용
글쎄, 비밀이라고 해두지. ..그게 귀여운건가? 그럼 난 태양에게 멋있는 사람이고 싶으니 표정을 굳혀야겠네. (장난스레 말하고는 웃던 얼굴을 그대로 굳혀버린다)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SBS8news

우리 집 강아지 내면에 사람 있나봐
해주는 대답을 듣다 보니 어느새 바뀌어 있는 몸이 바뀌어 있었다. 바뀐 몸의 주인은 꽤 키 차이가 나는 사람이니 분명 시선이 달라져 있어 바로 눈치를 채고 당황할 법도 하건만 눈치를 채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바뀌어도 상관이 없는
ㅋㅋ ㅋ ㅋ려운이도...키킼... 분명히 그때라면 그냥 오래 못살고 어떻게든 죽어씅ㄹ것같아요.. 잡혀가기도 하고 협박도 당하고누명도 씌워지고.. 뭔가 지금보다 더...아무말도 못하고... 사람들이 말도 못하는줄 알 정도로
그사람빼면 이상한사람 없으니 ..ㅋㅋㅋㅋ
회사사람..ㅋㅋ
책에서 에바도 계속 말하지만 케빈은 공부를 못한게 아니라 일부러 틀리는 사람. 사건 일어나기 전에 도서관에 가서 미성년자 법 처리도 찾아보고 약물 오용으로 형이 깎일 수 있는가 도 직접 찾아봐서 사건 맡은 변호사가 )아
마자욥...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 정말 수작부리는 남자들이 많아서 엄청 무서워하기도 했을것같아요... 일 하면서도 무서워서 뛰쳐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닐듯....😔😔😔

(맨 발로 후다닥 마중 나옴) 헉 어느순간 그러니까 방학 사이라거나 카를로가 급변해서 온 거면 좋겠네요 앞머리 내려서 한쪽 눈 가리고 테오 완전히 모르는 사람인양 굴고 성격도 변하고!
요즘 트이타 너무 웃긴다 몇일 전 내세울게 서울대 학력인증ㅉㅉ 오늘 저 사람 쓰레기학교 나왔나봐
27. 음료도 안 시키고 자리에 앉았다가 전화 받으면서 나가더니 돌아오지 않는 사람은 뭐임? 뭐 하나라도 시키고 앉아 있든가; 쫌만 있다가 나갈 거라면 애초에 들어오지 말고 밖에서 기다리든가
) 이거 먹을사람 ... 녹차 알레르기 있는데 오늘 친해진 애가 준거라 ㅠㅠㅠ 알티만 해주세요 당발은 화이트데이에 할게요 ㅠㅠㅠㅠㅠ 없으면 다른친구 주고..ㅠㅠㅠ
18. 절도범😡😡😡 이거 진짜 많음 사소한 거라고 그냥 들고 튀는데 서비스테이블에 비치된 냅킨 스트로우 설탕 싹쓸이해 간다 문의해 보니 이것도 절도로 신고/처벌이 가능하다더라 심한 사람은 화장
원망하는 대상? 본인이지. 본인은 흑막을 지켜주었을 뿐더러 애꿎은 사람도 죽였고 모두를 구하지 못했으니까. 차라리 내가 없었더라면. 나는 이런 일은 몰랐을텐데. 어쩌면 본인의 앨리스를 미워할지도 모른다. 앨리스로 인해 모든게 시작됐으니까.
야마가타 「보통 매점에서 전자렌지로 빵이나 도시락 데울동안 뭐해? 가만히 서있으니까 시간이 더 안가는거 같더라고.」 고시키 「뒤에 있는 사람한테 "이 따뜻하게 데워지고 있는 빵이 제거에요!"라고 자랑합니다!」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yapyap88

난 보통이 아니거나 사람이 아니거나 둘 다거나. 우울하군.
ㅇㅅㅇ. 흐음 뭔가 더 내가 바라던 아빠의 모습에 가까워진 것 같은데에 큰사람...
글쎄.. 상황은 늘 유동적이고오 아빠는 감정적인 사람이라 모르겠는데에?
오늘까지 선 메일 다음사람에게 보내야합니다 ! (그런데 혹시..순서가 맞게 돌아가구있는걸까윱.... 순서가 조금 안맞는거같아서... (동공지진8ㅁ8..?...
님들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ㄴㅋ 이거 저희 동아리 홍보진데,,,좀 봐주세요 ....... 이거 탐라사람들한테 알리고싶어서 플텍 풀엇다
고양이 다큐 보는ㄱ데 개웃기다 ㅋㅋㅋ사람이 고양이를 훈련 시킨게 아니라 고양이가 사람을 훈련시킨거엿어 ㅌㅋㅋㅋㅋㅋㅋㅋ
10. 먹튀도 꽤 있다 선불제임에도 불구하고 어~ 이따 줄게~ (아오씨벌탱.. 한참 떠들다가 그냥 나가려고 함ㅋㅋㅋㅋ 진짜 까먹은 손님도 더러 있겠지만 불러서 계산하라니까 한동네 사람끼리 그

저는 제가 싫어하는 사람이 물리적 죽음 말고 사회적이나 정신적으로 뒈졋으면 좋겟어요. ㅎ
말할때 주의사항 1. 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런표현을 써도될까? 2. 듣는사람이 기분나빠하지않을까? 3. 장난시) 이 사람이 수용할수있는 범위 내의 농담인가? 4. 같은 뜻이지만 좀 더 완곡하고 부드러운 단어가 있
(왜 싫은 표정이시지ㅠ) 아흐흑 에걔는 평행우주도 합쳐서 수십개를 구했을거에요....핀 너모 조은 사람...
회식으로 고깃집 그만가고싶다. 많은 사람들이 값싼가격에 다 함께 먹을수 있는 것이 어느 집단을 가던 '늘 항상' 그 메뉴라는것은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얼마나 많은 돼지들이 착취당한다는 증거인가.
5. 일단 계산대가 존재하는 업종이면 누구나 겪어봤을 거임 카드나 현금 바닥에 놓는 사람 겁나 싫다 거의 매일 오면서 매번 카드를 바닥에 )날리는( 손님이 있는데 나도 똑같이는 못 하겠고 카드
어제 종대영상 보면서 자기 생일날 저렇게 신난 사람 처음 봤다고 했는데 훨씬 더 신난 사람이 있었구나
공연 자체는 무료였고 악수회만 앨범산사람 한정이었음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P___23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으 이상형은 저 밥해먹이는 사람입니다 껄껄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치만 뉸뉴님이라면 겨론해두 갠찬을 것 같아...!!!! ٩( ᐛ )و
사실 못생긴건 상관없는데 못생긴 사람이 잘생긴 척 하는게 싫다.
열이 얼굴 1초 보겠다고 42000초 투자한 사람들의 모임..
펭러메 보면 걍 메브 너무 이세상 사람 아님
누구나 꿈에 도전하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해야죠 그치만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남자판 프로듀스101에 분노하는 지점은 여자와 남자는 출발선상부터가 너무 다르다는거지 여자는 소고기마냥 부위별로 나뉘어서 평가받았는데 남자는 패
사람들 죠오오오켓다.. 코바야시상 영접하고 .. 헤븐리브리즈도 듣고 시읙....
두 캐 저울질하다 만만한 쪽 골라서 고록을 파셨다는데 그렇게 앤오가 만만한 사람이라 현실 직장 집 찾아가면서 자기 감정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쌈바를 추냐 앤오의 다른 앤오 밟니마니하냐 진짜 커뮤 혼모노아녀;

그레뉴트 국장님 술취하면 플러팅 더더더 심해졌으면 좋겠다 국장님 취했을때 옆에 앉아있는 사람은 담날 국장님이랑 한 침대에서 눈뜬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돌아서 괜한 오해사지않게 국장님 혼자 앉아있는데 눈치없는 뉴트가 앗 빈자리다^^
여자프듀 = 우리는 꿈을 꾸는 소녀들~ 나 뽑아줘요~ 남자프듀 = 네맘을 훔칠사람 나야! 내가 니 마지막임!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 분명 정석미남은 아니지만ㅋㅋㅋㅋ무대 위에선 정석미남한테 갈 시선도 기어코 뺏어오는 사람이잖아요ㅋㅋㅋㅋㅋ저는 백현의 아이돌로서 그런 능력이 좋음ㅋㅋㅋㅋ
아 민윤기 공카에 올라온 생일 편지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난 김에 사는 사람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열심히 노력하고 더 멋진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니까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지켜봐주세용" "ps. 이젠 나이를 더
상대가 ㄴ ㅐ캐좋아하는지 아닌지 내가어덕개알아 관밍아웃하기전까지ㅋㅋ도끼병이면어덕할건데...애초에 쳐내는게뭔데....?....로핑하고 피드백하면 다 썸이야? 앤캐만ㄴ들러 커뮤뛰나..제발이런사람들 싸그리모아서 자기들기리 놀게만드는
커플이 커무활동의 큰 이벤트긴하지만 '이런 걸 했으니 커플이 될거야' 라고 생각하는건 안될일임 위험하기도 하고... 맞관이어도 거록이 뜰 수 있는것처럼 사람에겐 다양한 사정이 있으니까말이야 100퍼센트 수락답록같은건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맡기고 가만히 가만히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산골물-윤동주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JuneNyanko

아무나 쓸 사람 쓰세요~
?? 여기 타샤팬할사람이 넘치고 흐릅니다. . 흐흑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정말로 팬카페 (나 안티카페..) 가 만들어진다면 타샤반응이 궁금하네요.. '역시 내가 귀여운 탓인가?' 이거 너무 잘어울리고 ㅋ ㅋ ㅋㅌㅋ
내가 사람 만날때 제일 무서운건 그거 날 질려하면 어떡하지 떠날때 내가 그냥 싫어서면 몰라도 이제 질려서 받아주기 힘들어서 떠나는게 제일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요 저 환상 깨지는거 완전 잘 하는 사람입니다 인지님은 몰 해도 멋있을거에요
트위터 사람들 같다
우리엄마는.... 고양이 처음 데려올때 저 쥐새끼같은걸 어떻게 키우냐며 울음소리도 너무너무너무싫다고 치를떠는 사람이었는데 지금 5월에 얘 돌잔치한다고 맞춤떡 주문할거래
인증비 육만원 이라고 했던 사람 나와..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MannersMaketh35

예쁜 사람은 예쁜것만 그리나봐요😀 인지님처럼 넘 귀여운 니플러입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트위터리안 중엔 놀고먹는 사람이 다수를 차지하며 그중 절반 이상은 생계를 쿨하게 포기한 것으로 나타나
이야 자상무색 들으니까 서럽네 미쿠 노래 제일 좋아하는데 왜 이러고 살지 학교 학원 숙제 학교 학원 숙제 주말도 학원 내가 영어랑 수학만 하는 사람인가
아 어떡해 깡님이 올려주신 콜린님 화보 4개로 완벽히 정화했어 문정복인지 문복정인지 암튼 저사람 내 탐라에서 영원히 보고싶지 않다 훠이.
머리 자르니 이제야 남자답네 하시는 분들에게도 대가리를 효수한 뒤 대가리 자르니 이제야 사람답네 하고 답하는 버릇이 있음
맞아여! 사람좀 모여라ㅠㅠ
내가 만약 비였다면, 그것이 영원히 만나지 않는 하늘과 대지를 이어두듯, 사람의 마음을 이어두는 것이 가능했을까... [3권, Memories in the rain]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qube1234

미나 이 움짤 올리면서 살빼라 공격했던 사람들이 아직 대한민국에 숨쉬고있기에 나는 남프듀 아니깔수없다
프듀101에 문별이보다 잘생긴 사람 없는 현실
으뫄예 듣는데 생각났는데 진심 음오아예 뮤비에 혜진이보고 진심 충격먹음...이렇게 매력적인 사람 평생 처음봐서,,,,
아 진짜 닮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 보는 사람들 죄다 닮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 웃겨죽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괴물들이 주로 밤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잡아먹는지 알것같다,,,, 왜냐하면,,, 야식이,,, 맛잇으니까,,,,,,
커뮤 뛰면서 가장 이해 안 간 것이.. 한 사람이 캐입 겁나 잘하고 매력어필 잘해서 그 캐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왜 언젠가부터 한 사람에게 여러명이 고록파는거. 이거 왜 병크 됐어요?
구글에 잠시 검색해보니 사람들이 약간의,, 그거를 하고잇엇다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minampeace46

알티한 사람..여자친구에 나오는 청건중?? 이었나 그 소심돋으면서 무서운 여자애 닮았어
3. 선에 빈틈이 있어서 2번을 못쓴다는 사람들을 위한 팁
앤오는 앤캐가 아니며 앤캐 뒤에 사람있습니다 앤오 따먹는다는 소릴 대체 왜해 이해 안되고 하고싶지도 않다 인간에 대한 기대 매일매일 사라진다 자캐에 자아 위탁하고 앤캐랑 앤오구분 못하고 스토킹하는 혼모노들 한둘이 아니란게
애들 얼굴로 까는 사람들 있으면 가인의 일침을 보여주자.. " 어이없지 않아요? 자기들 생긴거는 왜 생각을 안하고?" "거울을 봐~!"
아너무짜증난다 잘생긴사람보자


헤헤

어머!! 헤헤 물론이지요!! 잘 부탁드려요 시우 님~~
헉...! 많이 예뻐요!! 헤헤 예쁜 배경 감사합니다!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BTS_twt___1230

헉!!! 아녜요!!! 헤헤 맞팔로우 감사합니다 :)
헤헤. 자버려서 지금 깼다
헤헤헤... 주무시기 전ㄴ까지 저랑 노라요(?
헛! 어서오세요 찌찌 님!! 헤헤 반가워요!
허억!! 취향이 같군요!!! 헤헤 어서오세요 큐브 님~ 잘 부탁드릴게요!
꺄!! 푸뉴님 어서 오세요~ 헤헤 같이 덕톡두 하고 썰도 풀면서 놀아요! 맞팔로우 할게요!
저는 햄버거 먹고 체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구만유..... 테님 이럴수록 최애 생각하며 몸을 다잡으셔야ㅠㅠㅠㅠ99 그러고보니 벌써 3월인데 ...헤헤..시간나시면 맛난밥 먹으러가용..!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mmmbcnn_ow

헤헤 별말씀을요 받아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8ㅅ8 댕로쪽이면 제가 관극없는 평일에도 갈 수 있긴 한데😂 차기작이 교수셔서.. 그 다음이겠죠...? 한 반년 후....? (허름
헤헤 과잠나와써
(붕방붕방) 헤헤 잘 부탁드릴게요!
흫헤헤
(손 붕붕!) 헤헤 글러 분 만나는 건 늘 기분 좋은 거 같아요 :3!!!
헉! 어서오세요 류 님! 헤헤 반가워요! (손 붕붕)
꺄! 어서오세요 월 님! 헤헤 친하게 지내요!!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mmmbcnn_ow

지앤님 반가워요 헤헤 뭔가 조금 오랜만인거가타요..(아니다 네가트잉여다
헤헤 안녕하세요😘
허흡 그러고보니 넘 제 취향만 갈아넣었ㅇ네요ㅠ0ㅜ 제가 동양풍의복 좋아해서... 그렇지만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말이 있듯이 펠리시아는 뭘입어도 아름다우니까요..!!헤헤 천천히 찾으셔욧//()()
헤헤 머큐쇼 진짜 마음에 들게 나온거 한장 있어요 자랑해야지 (앞발 비빗
(*∂▽∂*)(수쥽) 헤헤 마구마구 말걸어주시면 져는 조아쥭습니다!💕


마르코

본능 드러내고 으르렁대면서 마르코 팔 확 잡아챘으면 좋..좋겠다... (힐끗)
눈 떠버리는 것도 좋은데 여기서 클리셰랑 트리거 요소 좀 가미해도 되나요..? 불편하면 말해주세요. 마르코 당황해서 숨기고 있던 향 순간적으로 확 통제 놔버리고 티볼트도 그렇게 흠뻑 뒤집어쓴 페로몬은 처음이라 당황해서 알파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highQkarasuno

(꾸닥꾸닥) 티볼트 저도 모르게 긴장해서 굳어있다가 마르코가 품에 안겨 숨 들이쉬는 자그마한 소리 듣고는 스르르 긴장 풀고 동료들에게 그러했듯 마주 안아줬으면 좋겠어. 다만 이번에는 좀 더 길게... 마르코 향에 흠칫해서
한쪽이 인간이어선 해피엔딩 추구하기 힘드니까 티볼트도 돌연변이화...(무리수) 그대로라도 단 한번일지라도 마르코가 티볼트의 고동소리며 그토록 간절하게 염원했던 향내를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
마르코 많이 아파하겠지, 많이 힘들어하고.. (울망) 스쳐지나가며 저도 모르게 티볼트, 입 밖으로 꺼내기라도 하면 티볼트 바로 돌아볼 것 같아. ...마르코? 그 부름에 응하고 싶은데 자기는 다시 도망치고 있을 뿐이고. 솔직히
그럼 정말로 보호받을 수 있는 집단이 없네.. 티볼트는 마르코를 알아볼까? 돌연변이니까 얼굴따윈 인식도 기억도 안할 것 같은데, 마르코는 그 편이 더 안심되니까 부상 당하면서도 종종 카풀렛까지 다녀오고..
(울면서 엎어져있는 부끅여우) 마르코 히트사이클이라도 오면 땅굴파서 최대한 숨 틀어막으며 숨어있었을 것 같고 이후에도 계속해서 떠돌아다녔을 것 같아.. 카풀렛 주위를 벗어나진 못 했겠지만. 몽타궤는 죽어도 안 들어갔을 테고
밤이니까 티볼마르 갈까?() 마르코 처음에는 향 숨기는 법도 몰라서 엄청 고생했을 것 같아 아예 나 여기있어요 광고하는 셈이니까.. 다행히 후각 덕에 피한 일도 많았지만. 마르코 후각으로도 간신히 맡을까 말까할 정도로 먼 곳
그 전에 누가 오메가고 누가 알파냐에 따라 스토리 노선이 조금 바뀌는데 (동공지진) 보통 각성은 어릴 때 하니까 주위 어른들이 적응하는데 필요한 이런저런 정보 일러주는 법인데 마르코 돌연변이 되고 나서 각성하면 주위에 알려줄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Wakku_GF

(그그런건가!) (따라서 바닥 조각 오물) 으앟 사냥꾼들 기여어.. 티볼트 마르코한테서 날 일 없는 페로몬이며 온갖 향 뒤섞인 거 맡고는 바로 상황 눈치 채겠지 마르코 눈치 못채게 카풀렛 사냥꾼들 쭉 째려보고 한숨 폭..
티볼트는 끝까지 눈치 못 채거나 모른 척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 헉 마르코 돌연변이화 돼서 알파나 오메가로 각성해도 좋아 (벌떡
(?! 에비 지지야! 싧쟌 어서 퉤 해요 퉤!) (등 토다닥) 다른 알파들 보기에는 퍽 우스워보이겠지만은 마르코가 너무 필사적이니까 나중에는 다들 안타까워하는 모양새고.. 마르코 앞에서는 페로몬 조절도 괜스레 더 조심해하는데
(콰장창) 다른 카풀렛 사냥꾼들보다 후각 등으로 기척 잘 알아채니까 티볼트가 칭찬해줘도 마냥 기쁘진 않은 마르코.. 티볼트의 페로몬향 만큼은 알 수 없겠지요 알파/오메가인 카풀렛 사냥꾼을 킁킁거리면 괜히 신경 곤두세우고
아 꾸금.. 아... 아아... (미자의 울부짖음) 버블님 사랑해요ㅠ 그래도 마르코 그래도 그 순간이 깨어질세라 다정하게 티볼트 성감 유도하겠죠 아니 아아악 아아아아아ㅏㄱ 티볼트오ㅐ애래흐러ㅕㄱㅕ터끄앙ㅇ아라라ㅏㅏㅇ(눈물바다
ㅋㅋㄱㅋㅋㅋㅋ버블밈 말투 너무 좋다구욬ㅋㅋㅋㅋㅋㅋ 마르코 화이팅.. 비록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지만 아직 티볼트 살아있을테니까 화이팅,,,, 아.어케 저 마르볼트로 보고 싶은게 26527816개입니다
ㄴㄴ네네네... 개인설정으론 마르코 마음 알고 있는 티볼트와 고백할 생각은 없는 마르코 밀고 있는데 아 아내분에 대해서는 그리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파르르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____jongprin

응응 그치만.. 그 그치만 마르코는 참사랑을 하고 있는걸...? (떨리는 동공,,) 마르볼트는 쌍방보단 일방으로 밀고 있지만 으으음 (. .
벨트버클 채워주는 척 하며 욕망채우는 마르코입니다...
ㅋㅋㅋㅋ아앜ㅋㅋ 다람쥐 마르코가 뷰르는거 생각나서 잠깐 죽었다 왔어.. 버텨라 그리고 살아라 버텨라 그리고 살아라 살아라 살아라 살아라 (총 번쩍


사진

ㅜㅠㅜㅠ님들 왼쪽이 저구요 오른쪽이 친구가 자캐 넣은건ㄴ뎀ㅁ 님들도 왼쪽 사진 가져가서 자컾 연성하세욜ㄹ ㅜㅠㅜㅠㅠㅠ 수족관 놀러간 자컾 ㅡㅠㅜ
댓글 사진 가려서 다시 올립니다. 제가 저 그림을 그릴 때, 어떤 생각으로 어떤 노력을 쏟으면서 그렸는지는 아십니까? 왜 제가 애들 생각하면서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으로 그린 그림을 훔
이 작가님의 사진이 너무 좋다. 소녀들의 꿈 같은 컷들 다 너무 예쁘고 좋은 한편으로 여자이기 때문에 느낄 수밖에 없는 사회적 억압과 좌절, 홀로 갇힌 소녀들을 고스란히 느낀다. 사진은 이지영 작가님
지금 서울에서 하고있는 문선희 작가의 사진전 '묻다'. 2011년 구제역으로 동물들을 생매장했던 땅의 3년 후의 소식을 사진으로 담았다고 함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CHUM__g

#홉필름 #슈가생일ㅊㅋ 2013년 가을쯤... 같이 찍은 사진 겨우 찾음 내 셀카밖에 없음... 이때부터 슙기력 시작
블락비 콘서트 디비디(미개봉) 2.3에 팝니다. 사진에 있는거 다 드려요ㅜㅜㅜㅜㅜ(보노보노는 제외) 토이 앨범 피오 포카 바스타즈 make it rain(개봉 포카×)/포스터 품행제로(지관통에 넣어드려요!!) 경오빠 노트북(
눈누의 2번째 이벤트😜 사진에 있는 방탄 국내앨범 데뷔부터 최근까지 전부 다 보내드릴꺼구요😀 윙즈도 WING 4가지 다 보내드려요😗 포카는 없구요😓 만 해주시면 되구요! 당발은 다음주에 할께요🙌 반드시 아미분만 알
직접 찍은 사진 나눔한다 생각하니까 뒤늦게 부끄러어 (철푸덕
내일까지 컴수리 해놓고 얌전히 기다리면되나요? (두근두근 타샤보고 힘내기 ㅠ 아 사진 흐릿해 ㅋㄲㅋ ㅠ
♥️Rt+팔로♥️제가 제작한 토큥이 투명포카를 이벵하려고 합니다:) 총 3분 뽑고요! 우편으로 보내려고합니당 ;ㅅ; 에리들만 참여가능해요! 사진은 0506,rain님께 허락받고 제작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해용:)
아 마음찢어질 것 같아. 여러분 임금 체불 당하신 할아버지 관심 조금만 가져주세요. 알티 한번씩만 부탁해요. 사진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꼭 받을 수 있게 기도할게요.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mopoing_666

01 티프 사진 맨날 왼쪽만 보다가 보송보송한 얼굴로 또 담배 들고 있던 거 지금 알았네
엽서 새로 찍은 사진들+마음에 들게 나온 사진으로 한번 더 뽑을 것 같은데 일단 지금 거 다 나눔된 이후겠죠..? 2차는 개인만족용이니까 그냥 뽑고 싶은 것만 뽑으려고요!
이랬는데 뽑을 사진이 없고...
우현 예쁜 사진 보내주세효...💘 배경사진 할라하는데 사이즈 ^.^..
나는 이 사진의 민석이가 너무 좋다.. 약간 취한걸까 이마에 얹은 브이는 여유로워 보이면서 한편으로는 알딸딸 취한 민석이를 지탱해주는 것 같고.. 나는 늘 요정으로만 보였던 민석이가 어른이라는걸 다시 되새김질 하게 된다
이것은 따끈거리는 오늘 사진입니다 오늘도 트친비를 제대로 냈군 ! (땀닦) 휴 !
눼! 아...저 로렌스 독사진은 빼고...(못사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rain_oy

#rt당_공개 1.혈액형 2.별자리 3.지금 하고 있는 것 4.치면 나오는 트친 5.현재고민 6.요즘 듣는 노래 7.응가 8.닉네임 유래 9.오너캐 유래 10.빌어먹을 버릇 12.손사진 13.실사를 상상할 수 있는 실친들이 말해주는 첫인상
프로필 사진 뜨자마자 방송국 콜센터 폭발
프듀 보더니 갑자기 액소 사진 달리는 새럼들 모임
시우민 생일 이벤트 !! ❤️💛💜✨✨ 사진에 있는 모든것을 보내드릴게요^^ 관심글 눌러주세요~ 당발은 20일에 할게요!! (택배비 착불 양해부탁드려요😭) 이 외에도 물품 더 추가해서 드립니당😉 민석아 생일축하해
현재 탐라 지분 어떻게든 자기 픽 찾아보려는 자들(20%) 할 말을 잃은 자들 (30%) 눈 정화할려고 자기 가수사진 열심히 올리는 자들 (50%)
네이버 클라우드에서 사진 내려받아서 정리하다가 찾은 엑소 과거짤 준면이가 만20세 세훈이가 만17세 이름 검색하면 엑소라는 이름대신 화제인물로 떴던 시절 다른 멤버들은 없어져서 못 찾음...
✔️ 이미지 구글링 방법 1. 구글 pc버전(필수) 우측 상단 이미지 클릭 2. 카메라 클릭 3. 이미지 업로드 ☞ 파일 선택 4. 원하는 크기 선택 후 다운로드 ➖검색안되는 사진도 있어요. ➖그날 날짜도 함께 검색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Yonyang_mu

신동진이 누구냐면요 새븒틶 연습생이었는데 같이 연습하다가 애들 나체사진 풀고 사생이랑 사귀고 하다가 퇴출 당했음요
❣️ 이벤트❣️ 3월 9일 둘째 오라버니 생신을 맞아 이벤트 진행합니다😘 캔디 머신 + 젤리빈 사진 구성 그대로 가요! 알티만 해주세용 당발은 3월 9일 오후 11시에 합니다💕 우리 오빠 생일 축하해요🙆🏻💝💝 #슈가생일
한국의 젊은 여성 사진 작가라서 찍을 수 있는 작품들이 아닐까. 자기 자신의 꿈에서 발췌한 이미지를 주제 삼는다고. 너무 좋다22222 예쁘고 사랑스럽고 그래서 슬프고 아프다.
#rt당_공개 1.혈액형 2.별자리 3.지금 하고 있는 것 4.치면 나오는 트친 5.현재고민 6.요즘 듣는 노래 7.응가 8.닉네임 유래 9.오너캐 유래 10.빌어먹을 버릇 12.손사진 13.실사를 상상할 수 있
문선희 사진전 ‘묻다’ 전시기간3/7(화) – 4/6(목) / 화-금 13:00 ~ 18:00(휴관매주 토/일/월) 주말 스페셜 오픈3/18(토), 3/25(토) 13:00~18:00 장소생명공감
내 기준으로 진짜 이 사진은 미쳤어...하면서 저장했던 사진들...
초멘네 사실이지만 아닌게 있어서 정정하고갑니다 연습하면서 셀카랑 이것저것 뿌리면서 최소 상탈사진 뿌린건 맞는데 나체는 아니고 사생이랑 사귀고 퇴출된게아니라 팀 나가고 그냥 빠수니랑 사귀엇어요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mi_ku

사진이 잘못올라갔다 이것입니다
제한 없져요! 근데 같은 사진 여러장 가져가는 건 안되고 기본적으로 선착순입니다6'▽')9


Rain

헷 흔적 남겨주셔서 더 감사드린걸요!!! 반가워요! 레인님이라고 불러드리면 될까요??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minor0304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emnim_0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IF_chann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rain_brown_

Rain 사람 헤헤 마르코 사진 88 좋아요 strychnine_rain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사람

누나가 나를 많이 사랑하니까 아는것은 누나는 1972 년부터 나가는 Television 전용 채널에서 가치관이나 사고방식 남성관 이성관 등등의 많은것이 공개되었지 1988 생각나는 사람 조혜영 교회 문학의밤 의상
그 사람은 니가 이해 안해도 된다. 가서 느그 닭대가리 누나 감방 갈 준비나 해줘라. 지 혼자는 할 줄 아는게 없잖아.
혼밥..나도 별로 신경은 안 쓰지만, 그냥 혼자서는 식당에 잘 안 오게 되니까요. 누나도 잘 먹는다면 다행이네요. 저 아는 사람은 맛 없는 게 나오면 다 남기던가 다른 걸 시키곤 해서. 아, 언제 나올까요? 나 배고픈데.
이게 제 생각에 오딱들은 아는사람도 있고 그러면 좀 어케 티켓 됐는데 님 경험듣고보니 뮤덕/아이돌덕쪽이 그런 매개체에 엄청 목이 말랐을수도 있겠단 생각이듬.. 우리누나도 뮤지컬보러 일본가는 사람이라서 돈 쓰는 범위를 짐작할수있어서
새훈이 카운터에 와서 ㅎ하고 아는체하자 밍쯰는 무시하고 아무렇지않은 척 주문을 받았는데 새니는 별 타격도 없고 가소롭다는듯이 쌩까네 자꾸ㅋㅋ이러곤 바로 맨날 잠깐 앉았다 가는 창가자리로 갔음 가자마자 누나가 밍쯰더러 모야 아는 사람이야?해서 아니요 함
진짜 여자니까 이것만하고 이건안돼.라는 논리를 들을때마다 어이없고 한숨만 나옴 여자니까 사볼못해라니 더 어이없는 부분.. 이즈무누나 입문전까지 아는 여성유저가 전부 나보다 몇배는 더잘하는데; 그런사람들하곤 인맥을 안쌓는게 답..
특히 밤에 그 부근 지나가면(약속 갔다가 돌아오는 노선이 그쪽이었음) 막 빨갛고 배달하는 사람들 나왔다 들어가고... 일반음식점이라길래 ㄹㅇ 음식점인줄 알았는데 아는 누나가 저기 홍등가라고 얘기해줘서 알았음...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SI_N_HAE

한조가 본투비 컨트보이면 어려서는 가문사람 모두가 여자아이인줄 알았고 여자아이로 자랐을텐데.. 당연하게도 겐지가 형이 아닌 누나라고 불렀을거고, 지금도 가끔 '누나'라는 말이 일어로 튀어나와서 일본어 아는 사람은 의아할거란
흐음..그러네..근데 그뜻이 아니라 할꺼면 너랑 스빨님이나 푸고냥이나 까까누나네처럼 뭔가 둘이 디게잘놀고 그런게 부러워서서로 잘아는사람이나잘통하는사람이랑 할려고한건데 공자언약도있자나 라고하길래 아무나랑 그냥 하라는줄 알았서
휴... 얼마전일도... 😂 안 그래도 아는 누나와 제가 만나야하는 사람과 조심해야하는 패턴에 대해 이야기한거 생각나는데 저 착함 연기가 하나에 들어갔었네요
(슬픈 감자 200그램)(난다, 2017) 이제야 완독. 박상순 모르는 사람 많다는 얘길 누나한테 듣고 많이 놀랐다.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없었다면 내 시집, 내 이야기도 없었을 것이다. 박상순의 아름다움을 아는
-넌 날 몰라도 한참 모른다. 어디 가서 나 아는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마. -수녕이 형~왜 화났어? 나한테 이유 말해줄 수 있어? -(울컥) 너 아까 진희누나랑 러브샷 하더라?! 어?! 아주 애인 없으니
-넌 날 몰라도 한참 모른다. 어디 가서 나 아는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마. -수녕이 형~왜 화났어? 나한테 이유 말해줄 수 있어? -(울컥) 너 아까 진희누나랑 러브샷 하더라?! 어?! 아주 애인 없으니까 살판 났어?
아는동생에게 밥사주려고 식사메뉴고르라니까 그럼 나는 누나 같은소리를쳐한다 그러고 농담이라는데 짜증이 확..... 나말고 다른사람에게도 그러는지모르겠는데 한번더 저러고다니면 손가락을죄다분질러버릴거야

그러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말구. 그냥 누나를 잊지 않기로 해요. 이런 누나가 있었다구. 저, 그 제대로 들은 거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아는 마리 누나는요. 함부로 사람을 죽일 사람은 아닌걸.
"고마워요, 누나. 신원보증인 부르라는데 아는 사람이 있어야지." #대사 #자동트윗
한조가 본투비 컨트보이면 어려서는 가문사람 모두가 여자아이인줄 알았고 여자아이로 자랐을텐데.. 당연하게도 겐지가 형이 아닌 누나라고 불렀을거고, 지금도 가끔 '누나'라는 말이 일어로 튀어나와서 일본어 아는 사람은 의아할거란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페북에서 형이나 누나같은 호칭을 쓰면 안 될것 같다. 나 같은 인간이 친한 척, 아는 척 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겐 엄청난 민폐가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님이라고 통일시켜 불러야지..
.....누나랑 나 관련해서 아는 사람들은 다 싫은데
그거 그대로 형한테 물어보면 뺨 맞을지도 몰라. (백남영은 어쩔 수 없다는 얼굴로 웃었다. 남이 말하는 백승연은 자신이 아는 백승연과는 다른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너네 누나도 그런건 아니고?
(슬픈 감자 200그램)(난다, 2017) 이제야 완독. 박상순 모르는 사람 많다는 얘길 누나한테 듣고 많이 놀랐다.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없었다면 내 시집, 내 이야기도 없었을 것이다. 박상순의 아름다움을 아는 내 안목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sena_yuki127

...네에,아는 얼굴 만날지도 모르고.(잠자코 고개를 끄덕인다) 10년 뒤엔 누나랑 나랑 이렇게 사람들 있는데서도 서로 뽀뽀해요?
사람을 죽였어:너도 신이랍시고 이제 죽일 줄도 아는 구나? 사람을 죽여줘:네 형누나도 거뜬히 해내는 걸 왜 네가 못하겠어. 네 손으로 해, 디오니소스.
안산 인천 서울쪽이라면 이해가 가는 자료입니다.. 저도 아는 지인이 12살 때 누나랑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완전 미친 사람들이죠
주변에 사람 많은 박지믽이랑 민윥기인데 서로 질투하고 불안해한다. 박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주위에 아는 동생들 아는 누나 아는 형 많아서 불안한 윥기, 하지만 지믽이는 윥기가 불안해. 여자는 없는데 아는 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 외딴 섬에서 아는 사람 누나 뿐이라 소심맨이 누나 바라기로 전직한듯ㅋㅋㅋ
형누나언니오빠선배 중에 각자 자기 꼴리는대로 불렀고, 옷 가지고 뭐라하는 선배 없었고, 단체 집합시켜 갈구는거 없었고, 과 행사 안오면 온 애들만 데리고 진행했지 안온다 뭐라 안했음. 인사는 아는 사람만 했고 모르면 다 생깠
(그에 고개를 살살 젓고는.) 아뇨. 저기, 안경쓴 형. 그 형 여동생이 연주자에요. 그 누나 공연에서 내가 반주 맡았었는데, 그 누나가 아는 사람이 저 수조, 누나래요.

턔는 대학등록금에 보태기 위해 아는 누나의 자동차 정비소에서 알바하고 있는 22살 대학생이야. 그런데 얼마전부터 지루하기만 하던 알바시간에 재밌는 일이 생기고 있었어. 그 아는 누나가 길건너에 사는 사람에게 반해서
국민학교 때 3월 2일 어느날 선도반을 하는 6학년 형 누나에게 이름표, 불조심 리본 없어서 잡힘. 한켠에서 벌서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라고 그냥 보내주는 것을 목격! 어린맘에 뭔가 치밀어 올라 엉엉 울었음. 나도 그냥 보내줌(응?) ㅡ. ㅡ
거기 사는 누나들? 엄마랑 같은 일하던 사람들. 안쓰러워보였나봐, 날 데려갔어. 가서 옷도 주고 잘 알아들으니까 신났었는지 자기들이 아는 것도 알려줬거든. 춤이라던가, 노래라던가.... 응, 딱 이 정도로 끝인 이야기려나
아는 누나 두 분하고 게임했는데 여자라서 게임 못한다, 성희롱까지 착착 들었어요.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레퍼토리가 하도 똑같아서 몇마디 해주면 게임 내내 조용해지긴 하지만.. 이럴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됐으면 해요.
주변에 사람 많은 박지믽이랑 민윥기인데 서로 질투하고 불안해한다. 박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주위에 아는 동생들 아는 누나 아는 형 많아서 불안한 윥기, 하지만 지믽이는 윥기가 불안해. 여자는 없는데 아는 남자가 주위에 너무 많아서.
....잡을수가 없으니까요....(흐릿한 기억사이로 당신의 얼굴을 그려봤지만, 힘들었다. 관찰하듯이 유심히 당신을 들여다 본다.) 저기....예쁜 누나도, 저랑 아는 사람....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야 누나가 아는 사람이야 그냥~~근데 꾹이 한거지~~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nigthsenzi

했지 누나 아는사람들이 별로없는걸꺼야...
아니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말걸지 누나인거 알면 누구보다 반갑게 인사해줄텐데 ㅠㅠㅠㅠ 거기 아는사람이 좀 많아서 그렇지ㅠㅠㅠㅠ
안봐도 아는것들 있잖아요 저도 비스티못사지만 거기서 누나외치며 식빵먹는다는 건 알고 믿나못사지만 거기서 노크를 생활화하는 예의바른 사람이 나온다는 것도 알듯이
형누나언니오빠선배 중에 각자 자기 꼴리는대로 불렀고, 옷 가지고 뭐라하는 선배 없었고, 단체 집합시켜 갈구는거 없었고, 과 행사 안오면 온 애들만 데리고 진행했지 안온다 뭐라 안했음. 인사는 아는 사람만 했고 모르면 다 생깠지. 이게 나의 90년대였다
(그 자신도 아는 듯, 곧 표정을 풀고 씩 웃었다.) 그야 누나는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지만, 일 대 다수같은 상황이 되면 위험하니까요. (제 얼굴을 쓸어내린 당신의 손을 살짝 잡고서)
응? 미래아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누나 바보야?
글쓰는 레즈누나 한분 아는데 내가 본 사람중 가장 외적으로도 내적으로 귀여운 분이셨다....... 부디 그 모습 간직해줘.... 솔직히 역간 인류의 마지막 순수 그런 거가 한사람한테 집약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걸 보는 기분임

6 [반격] 예쁜 누나야 이름 알려줘요... 새싹이 아는 사람 할래애...
누나 아는 언니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해서 술먹자고해서 같이 술마셔주고 왔어 ~ 내가 저래서 요즘 연애 안하는데 걍 만나고 싶은사람들 자유롭게 만나는 지금이 편해~ 근데 누나는 술보다 술자리를 더 좋아해 술자리에선 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룩님 귀여워(꼬옥쓰담) ㅋㅋㅋㅋ 마중 나온 고딩 은우.... 교문에서 음악 들으면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다가 아는 얼굴 보이자마자 활짝 웃으면서 누나!! 하고 손 흔드는 고딩 은우로 힘내시기(?
아는사람인 내가 칭찬해주마 와! 누나 정말 딩고당고딩스럽구나!(도망
아는 사람 단 한명도 없는 타지가 가족이 있는 집보다도 편안하다고 하는 누나의 심정은 어땠을까
사실을 아는 것도 중요하겠죠. 잭은 누나들이 있었군요. 좋은 누나들이겠죠? 저는 외동이거든요. 그래요..좋은 면이 있지만 그래도 나쁜 사람이라고 하도록 할게요.
누나가사원증을두고가서 아는사람갔자주고집가는길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Go_baek0705

누나도 이상할 정도로 준비된 상태로 방을 떠났잖아. 자기가 마지막인 걸 아는 사람 같이 해놨다고... 옷은 방문 앞에 개어놓고. 데이지는 화원에 숨겨놓고.
_ju_lee_ 으음...아는누나가 언니라불르라는사람이 있어서
윤 살인 아는 사람이면 에이 싸우기 쫌 그르네~ 하면서도 지 판단에 필요한 일이었으면 별로 죄의식도 스트레스도안받음 담배 했을지 안했을지모르겠다 했으면 구름잘만들듯 절도 누나들 맘을 훔쳣겟지 (파하학ㅋㅋ
같네요 그러다가 헤어스타일과 옷차림만 바뀌고 악세서리가 추가 됐다는 거 알아차릴 것 같네요 그런데도 반가운 척은 안 하고 혹시 모르니까.. 라는 마음으로 그런가요? 누나도 제가 아는 사람이랑 무척 닮았네요. 저는 하지메가 아니라,
내가 아는 형, 누나들이 몇년후에 DSP에 들어가서 에이프릴 신입매니저로 들어가면 난 진짜 인맥쩌는 사람이 되겠다... 아는 사람이 매니저야.. 난 덕후고.. ㄷㄷ...
누나 아는 언니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해서 술먹자고해서 같이 술마셔주고 왔어 ~ 내가 저래서 요즘 연애 안하는데 걍 만나고 싶은사람들 자유롭게 만나는 지금이 편해~ 근데 누나는 술보다 술자리를 더 좋아해 술자리에선 서로 더 솔직하게 대화를 할수있으니ㅎ
귀엽다 귀엽다! 나는 귀엽다!(들으라는듯 계속해서 말하다가) 자칭이 아니라 진짜거든. 게다가 머리카락에 자아가 있으면 빨리 얌전해졌겠지. ..그런데 아는 누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되냐?

어우 순ㄴ간 탐라에 이루누나랑 싱님ㅁ이 똑같은 멘션이 탐라에 올라왔길레 엇 둘이 아는사람!했어
jungjungclaret1 주변사람? 그러니까 아는 사람이라고?? 아까 예쁜 누나가 하는 소릴 들었어, 너도 어른 나를 아는 사람인거지?
아..누나는 그걸, 감당할 수 있어요?(아는 사람의 죽음을..눈앞을 스쳐가는 기억이 있다. 저도 모르게 주먹을 꾹 쥐었던가)헤헤..사랑을 쓴다니 글을 쓰시나봐요.(여전히 얼굴엔 미미한 웃음이 남아 속으론 입안을 곱씹었다)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 안 돼는 곳이라고 아는 누나의 남친이며 자기 사촌오빠 오빠 친구까지 별 사람들 다 동원해서 탑이 군대에서 이랬더라 저랬더라 카더라 퍼뜨리는거 내가 탐라에서 매일 봐야하는건가..


이름

전에 쓴 썰에서는 동생이 몸이 병약해서 죽는거로했어요! 이름을 부르고 싶은데 못부르고 그대로...(침착) 일단 두개 다 좋네요..갠적으로 누나가결혼하고 신혼여행 간 사이 동생쪽이 죽고 그 사망소식을 아주 나중에 아는게 취향~
아까 그 아주머니랑 엄마랑 나랑 말린 고추 꼭지 따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세정이? 하고 나서 그 누나랑 (우리가 아는 구구단의) 김세정 얼굴이 같이 떠오르더라. 어쩐지. 세정이란 이름이 익숙하다 했어.
안녕하세요 여희님 이 그룹은 제 친구가 제일 좋아해서 한시간가량 앨범을 보면서 고향과 이름 특이사항을 들은 그룹입니다 여기서 한애가 세준이고 병찬이도있고 다른애는 누나고향이 전주라고합니다 이만 저는 아는거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kinroyji_mk

안녕하세요 여희님 이 그룹은 제 친구가 제일 좋아해서 한시간가량 앨범을 보면서 고향과 이름 특이사항을 들은 그룹입니다 여기서 한애가 세준이고 병찬이도있고 다른애는 누나고향이 전주라고합니다 이만 저는 아는거 자랑해보시펐습니다,,,
내가 만화 좋아하는거 아니까 애들 앞에서 저 누나 오타쿠야 하질 않나 아는척 한다고 꺼낸 만화가 "카우보이 비밥" "에반게리온" 고 너네 집에 피규어로 많지? 벽에 포스터 막 붙어있고 하시질 않나 이름 안부르고 덕후덕후 거리셨음
지는 아는 누나들한테 존나 얻어먹고 다니는 주제에 뒤돌아서면 누나라고 안 하고 이름 존나 찍찍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스탠다드 한남이야 그러면서 나보고 남자 만나면 너도 좀 내~ 이부랄 까드라 응 루저 한남 안 만나
지는 아는 누나들한테 존나 얻어먹고 다니는 주제에 뒤돌아서면 누나라고 안 하고 이름 존나 찍찍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스탠다드 한남이야 그러면서 나보고 남자 만나면 너도 좀 내~ 이부랄 까드라 응 루저 한남 안 만나니까 닥치고 꺼져ㅗ
머지,,? 오늘 입학식때 어떤 누나가 갑자기 내 이름을 부름,, 우리 학교에 아는 누나가 없어서 그냥 무시 햏ㅈ는제 머지 분명 내 이름이였음
으음,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사실 이런 집에 살다보면 제가 알아서 아는 게 아니라 지나가면서 이름을 들어보게 되는 음악가들이 많죠. 연 씨의 누나라면 분명 훌륭한 첼리스트겠어요.
외국에서는 ana라는 이름이 생각보다 흔한것 같다 게임 둘러볼때마다 누나 혹은 어머니 같은 중년여성층 캐릭터에 좀 많이 붙여지던데 그것은 내가 아직 못본것 뿐...............일단 내가 아는 게임에선 이렇게 봣다

종세 아는애랑 아는애 누나가 머리긴애좋아던데 이름이 다섯글자였나
근데 사실 저도 캐짜면서 신청서 이름 안테나로 본게 한두번이 아니라섴ㅋㅋㅋㅋㅋ 테아는 괜찮았으니까요..!! 선우 누나누나 하는데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다구요ㅜㅜㅜㅠㅠ
아는 한자로는 누나만큼 예쁜 이름이 안 만들어져요.....아. (금세 사전을 만들더니 빠르게 뒤적거린다) 가려 지키다, 돌아오는 별.. 돌아오는 별 어때요?


동생

누나와는 사이가 그럭저럭인 편이고 부모님은 세계일주 중이라 딱히 신경을 안씀 옆집 사는 아는 동생은 웬수나 다름없는거ㅋㅋ막 볼때마다 시비트고 놀리고 ㅋㅅㅋ
뭔가 손등에 핏줄쩔고 손가락이 얇고 길 것ㅈ같다 그리구 의외로 유연함 먼갈 잘 피해서 반사신경도 좋은 편이나 역시 싸움은 못함ㅎ 해커다보니 머리도 좋은 편이나 대인관계는 부모님과 누나 그리고 옆집사는 아는 동생이 끝
아는 동생이 그랬따. 누나 다시 덕질하니 얼굴이 폈네 ㅋ.ㅋ 역시 난 덕질이 체질인가바....👀
나도 누나 동생할줄 아는데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instronp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혐관인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에일이랑 로키는 접점 없을듯 에일은 그냥 누나가 이런 상태가 될때 같이 있던 놈(?) 로키는 자기 과거 아는 거슬거리는 것의 동생(?) 정도로 알지 않을까
소꿉친구...버스비 대신 내준사이...아는 옆집누나동생... 친척... 학교 친한 선후배... 동아리 친구.. 급식 같이 먹는사이...(뭐가이렇게 많아) 따흐흑 신박한건 업군뇨..
승범 아는 누나에게 "왜 너같은 놈이 내 아는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어. 미안해...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태현 정신 차려요
? 주니 누나 없어여! 남동생이 끝인걸로 아는데
코이시 아는 누나에게 "어째서 너같은 놈이 내 아는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어요. 미안해요...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토우야 정신 차려
이 분에게 치이면 난 죽는거다. 내 기억으로 내가 아는 이 분 캐는 하나인데 그 캐 따지면 내 취향이 꽤 담겨있었지. 아마 관통당하면 좀 빠르게 자각할거 같다. 관계캐라도 좋아. 라며 열심히 관계를 쌓는다. 우주메가베프든 예쁜 동생이든 누나든 뭐든
솔직하게 말한건데.. 내가 칭찬에 박하긴 했나 보구나...(잡은 손 붕붕 흔들며) 나는 못 죽어. 여동생 혼자 남기고 어떻게 죽어. 너도 누나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 사이 좋은걸로 아는데, 알 거 아냐.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hitotsu004

여담으로 제가 아는 남동생이 이런앤데..진짜 평소에는 그런 말 한번도 안 하다가 언제 한번 누나 좋다고 막 얘기하는데...귀여워서 물어죽일뻔...
넌 빌런 보스고 난 히어로 서장이잖냐. .. 사실 그런게 될 리가 없지. 알고있어. 이렇게 이야기하고는 아현이 손목 잡고 .. 하지만 지금은 아는 누나동생쯤 해도 되겠지. 하고 어디로든 데리고 갈 것 같다. 맛있는거라도 먹여주러..
아는 동생 취해서 넘 귀엽고만... 동생앺으로 집착할거야 나좋아ㅋㅋㅋ 누가 먼저 질리는지 내기할까?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토끼임티) 누나가 먼저 질리면 어캄... 나ㅋㅋ내가 누구 쉽게 좋아하는줄 아네 동생걱정안해도되겠당
아는동생 누나 형 ㅎㅎ.. 돌림빵 당했당
하이바 남매 서로서로 자기 누나 동생이 잘생기고 예쁜거 아는 부분 매력 쩔음
며칠전 아는동생의 친동생이 비제이 하는데 애가 아직 프로필사진이 없어서 누나가 하나 그려줄수 있냐고.정중하게 부탁하길래 알았다 하고 세시간만에 그려줬는데 계속 고맙다고 고맙다고 월급들어오면 맛있는거 사준다고 그러길래 됐다고했다. 그리고
툥은 무작정 쟨을 일단 자기집으로 데려가버림. "이테용" 🐶ㅇ...응 "아는 동생을 우리집에서 잠시 지내게 해달라?" 🐶ㄴ..누나 한번만 어? "넌 애가 왜이렇게 뒤를 생각안하고 다녀!" 🐶잘생겼어. "뭐?" 🐶잘생겼다고 "합격"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chaplin_311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내 사촌동생(고3) 우리집와뜸 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내 피규어의 가격을 아는애인데...ㅋㅋㅋ쉿...수수ㅜㅛ쉿 누나는 만원주고 샀다했다...슈ㅣ수수ㅛㅜㅛㅣㅅ
ㅋㅋㅋㅋ갑자기 아는 동생한테 전화와서 깜짝놀랬는뎈ㅋㅋㅋ 누나가 읽을만한 책 많이 사놨으니까 내일 꼭 오라는 그런내용이었엌ㅋㅋㅋㅋㅋ
맞아!!!! 난!!!! 성인이야!!!!!!!!!! 이러면서 안겨서 또 붕붕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둘ㄹ이....둘이 같이 잘놀앗으면 좋갯어요...따흑...누나랑 남동생이지만 주변에서는 오빠랑 여동생으로 아는거 넘ㅁ 조타..
케마가 후배들을 잘 챙기건 형이나 누나들로 부터 그렇게 사랑받아왔기 때문에 베풀 줄 도 아는 거 아닐까싶음.. 막내면서 큰형습성(츠도이)인건 내심 자기도 동생이 가지고 싶었던거( 라고 생각하면 진짜 세젤ㅈ귀
절망속에서도 살아남았다는게 중요한거야ㅠ 살아가자 (아무말) ㅊㅋㅌㅋㅊㅌㅊㅋㅌㅊㅋㅌ 잘아는 누나동생입니다 (이거아님)
엽서도안 짜서 동생한테 보여주니깐.. 누나가 아는 영어 다썼냐 고.. 이샛기..
최근 지인이 자기 아는 동생인데 같이 겜해도 괜찮겠냐고 데려온 고딩이 아주 뭐같았음. 여자들만 있는 그룹이었는데 개인별로 목소리품평 및 게임내에서 나대는등 진짜 볼만했음. 그때 힐픽했었는데 누나 저한테 붙어다녀요 ㅋ 소리 듣고 힐안줌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withyou_twt

나도 걔 누나로 인식되는거 싫고 걔도 내 동생으로 인식되는거 싫을 테니 그냥 아는척 하지 말자~
'남자라서' 가 이유인 줄 알지만 꼬투리 잡힐까봐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오빠의 경우는, 동생이니까 네가 해라. 동생의 경우는, 누나니까 네가 해라. 남자라서 안 시키는 거 다 아는데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98이고 조기입학 했기 때문에 97들이랑 동기지만 가끔 내나이 잊고살다가 아는 동생 (같은 98)이 어제 저녁에 나보고 누나 생일 언젠데 해서 내가 만우절인데? 하고 생각해보니 걘 나보다 생일이 한달정도 더빠른데
내 아는 동생이 말하기를 누나가 있다는 건 고추없는 형이 있는 거라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넌 고추 달린 형이 있으니 얼마나 좋냐. 두식은 두영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잘난 듯이 웃었다. 두영의 부글부글 끓는 속은 무시한 채로.
그제서야 초등학생수준의 글짓기로 주셨더라구요.또한 이 사과문을 누나분께는 아는동생이 병크터트렸다고 대신써준다고 하셨다네요. 또한 쿠키런 팀 대팀코 촬영을 갔을때 초면이신 분께 찝적대시더라구요.복숭아님
그제서야 초등학생수준의 글짓기로 주셨더라구요.또한 이 사과문을 누나분께는 아는동생이 병크터트렸다고 대신써준다고 하셨다네요. 또한 쿠키런 팀 대팀코 촬영을 갔을때 초면이신 분께 찝적대시더라구요.복숭아님께서 난처해하시는데도 계속


친구

쟤현이 됴영 처음 만난 건,체육대회를 몇 주 앞둔 어느 날.방송에서 학생부원은 학생부실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라는 회장누나 말씀에 따라 학생부실로 가서 자리잡고 앉아 아는 친구와 잡담중이였을 때였음. 🐰학생부원 다왔어?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newstown1

캔서는 유일한 가족이었던 누나가 죽은 후에 자기 두 눈도 잃고 친구한테 매달리다가 돌연변이가 되면서 친구 곁으로도 못 돌아가게 됐고 사샤도 돌연변이를 증오하는걸 아는데 자기ㅏ가 ㅈ돌연변이 됐으니..
크으.. 엑소언니 엑소누나의 위엄...ㅋㅋㅋㅋㅋㅋ 저두 머글친구들이 엑소 기사 단톡에 알려줄때가 젤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다 아는데 막 기뻐해주면 애들 넘 뿌듯해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지만 넘 기여워욬ㅋㅋㅋㅋㅋ
아ㅏ 싀벌 나한테 누나라고 하는 후배 있는데ㅜ조낸 귀여워뒤짐 나랑 내 친구는 팬클럽도 만들었다ㅜㅜㅠㅠㅜㅠㅠ인생 존나 행복하다 걔랑 아는사이라니ㅜㅜ
아 누나한테 전화하기전에 친구보고 팔척귀신봤다고 했었어요.그때는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고 일단 제가 아는 괴담귀신중에 제일비슷했던게 팔척귀신이었거든요.팔다리막막 쭈욱쭈욱 어슬렁어슬렁ㄷㄷㄷㄷㄷㄷ
국힙 좋아하는 맠크 아는누나 ㅋㅋㅋ 친한 친구들이랑 다같이 클럽갔는데 마끄가 그날따라 안절부절 폰만 보고 왠지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굴길래 뭐야 ㅋㅋㅋ 애인 있어? 하고 장난으로 물어봤는데 눈만 굴리고 대답 못해서 에엥 한다
맨 처음 사귄 친구는 후관으로 짰던 아연이가 최초.. 부모님도 아는 사이에 아연이가 늘 제 집으로 찾아와줬기 때문에 하진이한테는 친구 그 이상일 수도 있고 가족같은 누나의 감정일 수도 있다. 그러고나선 청계원에 가서 내 친구! 너도 친구! 친구우우!!
인천살고 인하대근처살아서 우연히 친구누나 룸메가 mc그리랑 아는사이라 알게됨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mellow214__

모하메드랑 앉어있다가 우리 엄마는 내가 남자친구 만들어야 한다고 환장했다고 투덜거리니까 바로 '너희 엄마는 네가 여기서 혼자이길 원하지 않아서 그래'하고 바로 대답하더라고 걔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거야 걔는 누나가 7명이
모하메드랑 앉어있다가 우리 엄마는 내가 남자친구 만들어야 한다고 환장했다고 투덜거리니까 바로 '너희 엄마는 네가 여기서 혼자이길 원하지 않아서 그래'하고 바로 대답하더라고 걔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거야 걔는 누나가 7명이나 있고 자기 부모 막내아들이라
친구 누나 드캐인데 아는 아이돌한명은 있는거아닌가(
스니 못 본지 오래돼서 며칠 슨보싶 외쳤더니 스니가 꿈에 나와따ㅠㅠ 친구랑 스니가 폰번호 아는 사이여서 영통하는 거 옆에서 구경했음....근데 스니가 누나 번호도 달라그래서 동공지진하고 있는데 알람새끼^^ 존나 눈치 없어^^
어 2학년 때 한 학년 아래의 친구가 입학해서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레너드 행복의 선행조건이 누나의 죽음이라 누나는 다른 트친님이랑 썰푸는 쪽에서만 살아있단 느낌이구' `) 마리아는요?
사실ㄹ이자나여 ! 누나랑 친구랑 해태랑 요리랑 수련만 아는 많이아네?
제가아는 친구누나는 도데체 리제로 무슨내용이냐고 하더군뇨 ㅋㅋㅋㅋ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asdf96227

민구 아는 누나 부탁으로 모델 하게 된 건데 우물쭈물 실기실 들어오자마자 슬랙스에 박스 티 하나 입고 간지 풀풀 풍기는 너누한테 시선 뺏긴다 오늘은 컨디션 어때? 하는 친구한테 최악, 그림 그리기 싫어. 하는 넌우 아직 믽구 못봤다


형이

누나남편 믾형에게 피아노레슨받는 동혘이로 동맠.. -형은 왜 맨날 향수 뿌리고 와요? -동혘,매형이라고 해야지. -외국에서 왔으면서 아는 척은. -잘 보이고 싶어서. -네? -향수,잘 보이고 싶어서..라고. -누구한테
아 나는 그냥 아는형이잖아 어ㅡ?친형 아니잖아..!!!알았어..그럼 나는 누나할게....(시무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고민중이긴 하지만욬ㅋㅋㅋㅋㅋ 원하시는 쪽으로 요이땅합시다! 누나가 될지 형이 될지 오빠언니가 될진 에유 시작하고 아는 겁니다(대체
아는 누나가 너무 이상형이야,,
인간생활 팁"오빠가/형이/언니가/누나가 해봐서(겪어봐서) 아는데~"는 거르면 편하다


친한

친한 누나가 관광 가이드를 했는데 동남아 연수(?) 명목으로 남자 회사원 공무원 단체로 골프치러 오면 꼭.. 밤에.. '좋은데' 어디 아는데 없냐고 물어본단다.. 처음엔 모른척하다.. 나중엔 이런 팀이 한둘이 아니어서.. 이젠 마지못해 그냥 알려준다고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Mongryong_yun

구래서 내가 친한 트레이너 형한테 쌤 저 근육 유지만 할게요 너무 많으면 징그럽대요 도현아?? 마동석 해야지?? 아니;;;아는 누나가 너무 마는거는 조은게 아니래요 여자들이 시러한대요


눈을

찬총으로 열이 동인남인썰☆ 열이는 중딩때부터 투디계에 발담고 있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누나를 통해 보이스러브에 눈을 뜨게 됨 그렇게 그는 본인의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최애캐들의 러브에 헌신을 다하게
찬총으로 열이 동인남인썰☆ 열이는 중딩때부터 투디계에 발담고 있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누나를 통해 보이스러브에 눈을 뜨게 됨 그렇게 그는 본인의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최애캐들의 러브에 헌신을 다하게 됨 그렇게 존잘님이 되었따 하지만
170224 남준이는 1초내 포잇 질문을 파악하고 팬의 눈을 보면서 답을 쓸 줄 아는 초멀티플레이어였는데요. 이번에는 누나.다음에는 뭐라 적었는지 모르겠네요ㅠㅠ해장국까지 먹고 왔는데도..1도 모르겠음요ㅠ
.....미안하니까... ...누나가 변했다면 그건 나 때문이니까.... 알고 있는데... 응... (눈을 느리게 꿈벅인다. 분명 슬픈데, 슬픈 감정을 아는데도 눈물은 나오지 않아서, 슬픈 게 맞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안 울려고 그랬는데, 울어버렸다. (조금 부어버린 눈을 만지작 거리며,) 운거 들키면 누나한테 혼나려나... 토아는 이만 가요.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즐거웠어요, 예쁜 누나들.


남자

루드빅 넘 잘생겼어 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 샆하면서 모르는 남자가 아는척하고 계속 이상형 물어보길래 루드빅이라고 함..ㅎㅎ 아 루드빅 최고다...😹😹😹누나가...밥도 빨래도 돈도 벌어주께...(통곡) 1일 1루드빅 사진 안보면 매우 힘듬..,,,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I_like_V

발렌타인 데이. 로맨틱한 고백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그래서 주차된 차량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아는 누나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려다 딱 걸린 남자를 검거했습니다. 절도도 용서할 수 없지만 커플이 되려는 것은 더더욱 용
(하품 하는 당신의 뒤로 담요만 두른 남자가 지나가다가 아는척 인사한다) 풍류시 누나. 좋은 아침이네요.
좀 된 이야기지만 아는 남자애가 방탄 입덕함.. 누나가 아미여서 어쩌다 보니까 입덕했다는데 지민이가 최애래. 지민이오빠 내껀데
오뉴가 남자사귀는 거 아는 유일한 가족인데 오뉴랑 똑같이 생겨서 어서와~ 해서 대민 졸라 놀랐으면... 대민 얼굴 보고 아이고 이거봐 잘생긴 애들끼리 연애하니까 내가 시집갈 훈남이 없었지... 하고 궁시렁거리면서 오뉴한테 불효자라고 놀리는 누나
하지만 자기도 달리 아는게 없으니 급하게 출혈을 막으려고 아래에 자기 옷가지 대어주는게 다였겠지.. 각설하고 누나이자 형인 한조를 지지해주려고 해도 한조는 고독했을거임. 여자도, 남자도 품을 수 없는 몸이라고 생각했겠지.
구니깐 쌤이 그 아는누나 남친은 말랐지?? 그누나만 그래....남자는 무조건 마동석이야;;; 이래서 설득 당했다;;;;;;;;;;
예점에 알바하던데서 남자애가 바이크탄다길래 나 넘 신나서 나도 바이크 타고싶단 얘기했는데 애가 "누나가 바이크 탄다구요? 누나 바이크 위험해요" 이래서 걍 입다물었다 야 니도 타는데 내가 왜못타 바이크 위험한거 니만 아는거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karenlvramxo

예점에 알바하던데서 남자애가 바이크탄다길래 나 넘 신나서 나도 바이크 타고싶단 얘기했는데 애가 "누나가 바이크 탄다구요? 누나 바이크 위험해요" 이래서 걍 입다물었다 야 니도 타는데 내가 왜못타 바이크 위험한거 니만 아는거 아니거든?


모두가

아니 어째섴ㅋㅋㄲ우리 누나가 개 쩌러주는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와 진짜 꼭 가고싶다 연골뚫어주세요! (?)
좋은거=누나 글 모두가 아는 공식이죠
에이 모두가 누나가 존잘인건 다 아는 사실인데ㅎ


나보고

예전에 아는 누나가 꿈에 할머니가 나와서 번호를 알려줫는데 4개까지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로또 그 숫자 세개랑 나머지 아무거나 썻는데 발표날 떨려서 나보고 번호 하나씩 불러달랐는데 숫자 4개 맞음 나머진 틀렸지만 존나 소름이었음


소시

요즘 소시 음방 있으면 아는 음대 누나한테 다른 가수 무대(팬코함)+소시 무대 보내서 보여드리는데 어젠 다른 가수 무대에서 진짜 짜증내심 오늘 얌전히 태연무대만 보내드리니 하시는 말씀 왜 코러스를 넣는거야! 넣지 말라고!
요즘 소시 음방 있으면 아는 음대 누나한테 다른 가수 무대(팬코함)+소시 무대 보내서 보여드리는데 어젠 다른 가수 무대에서 진짜 짜증내심 오늘 얌전히 태연무대만 보내드리니 하시는 말씀 왜 코러스를 넣는거야! 넣지 말라고! 태연 목소리 감상에 방해잖아!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petal306


언니가

자이언티야 누나 시골살아. 그런데 병원가거든. 거기 갔다가 너 나온 잡지 살거야. 언니가 서점에서 일하거든. 그래서 알긴 아는데 다른 곳에 사게 될거 같아.사면 보여줄게,


얼굴

들 들여보내고 바로 문짝 앞에서 현금받은거 손가락에 침묻혀가믄서 하나둘 셌으믄 좋겠고.... 세다가 고개 딱 들었는데 아는 얼굴이 보여서 자세히 보닉가 저샛기 그샛기네 공처가인 척 다 하드니 호박씨 까는거바라 누나 그러니까 내
#요시_자캐썰 환희(성폭행범 인적사항 봄)결국 깜빵 가는구나. 천의누나 아는놈이야? ㅎ내환자였거든. 나한테도 찝적댔었는데 ㅊ뭐? 왜 말안했어? 그런줄 알았으면 더패는건데!! ㅎ워워 진정. 얘 얼굴에있는상처들 다 내가 만들어준거니까.
알아봐 주는 ㄱㅓ 사실 잘 못 바라는데 손 잡을 때 어누나안녕하세요 이러면 기분 이상하고ㅋㅋ 아 내 얼굴 알고 느낌까지 아는구나 진짜 별 거 아닌데 그냥 그런 게 너무 사랑스러워
도쟁이들이 날쉽게잡는다... 아는누나의말-이상하다..?니키에 니등치에 니얼굴을? 잡아?
우웅...혹시 모르잖아요...누나를...그...기쁘게 해줄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아는지, 얼굴을 살짝, 붉히며, 그녀에게 이야기를 한다.)


아는 누나

아 진짜 아니 요즘에 니한테 쌓인거 망ㅎ은건 아는데 내가 꾹꾹 참고 밥도 다차랴주고 얘기도 해주고 맨ㄴ날 웃고 해달라는거 다햐주니까 이제 내가 니 누나가 아니지? 한 살차이면 누나도 아닌가 아 진짜 내가 반말하고 구런건 상거ㅏㄴ어뵤는대 설직히 눈치는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bbuyo9579


◀ PREV 12345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