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후와리의 웃는 눈매를 진짜 너무 사랑하는 사람.... 레몬빛 금발에 짙은 분홍눈이라니 색조합도 꽃같은데 저 둥근 눈매의 섬세함에 쓸디볼때마다 자꾸 눈만 쳐다봄 진짜 너무 예뻐서... 후와리 진짜 디즈니주인공이라는 단어에서 튀어
눈꽃, 눈의 꽃. 두 말의 느낌이 참 다르다. '눈꽃'하면 흰눈이 슬로우 모션으로 내리고 있는 느낌, '눈의 꽃'하면 눈이 나뭇가지에 꽃처럼 내려앉은 느낌. 그러니까 '눈꽃'은 명사이자 동사의 느낌, '눈의 꽃'은 형용사의
- 비도 오지않을 뿐더러, 안개가 끼어 빛도 비추질 않는 이 날씨에. 그래, 꽃의 그윽한 향기를 모으는 곡선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유일히 시들지않는 큰 꽃. -
꽃보다 아름다운 너에게
태양보다 빛나는 너에게
호수처럼 눈이 맑은 너에게
내가 너에게 보낼수 있는
유일한 사랑의 메시지
_시골남자, 편지
♪카오나유 200일이에요!! 예쁜 그림은 률님 커미션❤ #카오나유
밤이 지나간 자리를 훑었다.
새벽이 걷히고 녹푸른 여명이 남았다.
초야에 피어난 밤의 꽃이
곧 얼굴을 숙이고 아침잠에 빠져들었다.
따가운 햇살에 눈을 떴다.
이불이 차마 닿지 못한 손끝은 차갑고
안개처럼 하얀 눈이
꽃보다 아름다운 너에게
태양보다 빛나는 너에게
호수처럼 눈이 맑은 너에게
내가 너에게 보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랑의 메시지
(편지 / 시골 남자)
없는게 더 잘 생겼어... 너의 수염없는 꽃미모를 모르다니 아직 눈이 낮군
눈
노매드
떠난다 해도
가진 것 없어
그리 아쉽지 않다
강물 따라 걷다 보면
지평선까지 간다
하늘 가는덴 거기가 좋더라
하늘에 올라
너를 바라 보니
육정의 그리움에
하얀 꽃으로
그대 찾는 눈이 되었다.
환하게 빛나거라 캠퍼스 커플
눈이 부신 아침 햇살처럼
한 폭의 그림 같은 캠퍼스 커플
싱그러운 꽃 바람 불어라
따뜻한 봄볕 아래 캠퍼스 커플
두근두근 두 뺨을 밝혀라
영원히 노래하라 캠퍼스 커플
마음껏 소리 높여 웃어라
- 캠퍼스 커플
ㅡ (겨울의 눈이 녹을 때면, 햇살을 머금기 위하여 기다리던 꽃과 당신의 마음속에 빛이 있다면, 우리는 영원히)
계절이 지나고도 꽃이 지지 않고 피어있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처음 인간으로 둔갑한 화란이가 힘 조절을 못 해 그가 걸은 자리의 눈이 녹았으면 좋겠다. 눈 오는 날에, 눈 쌓인 숲길의 눈을 녹이고 도착한 곳에 백환이가 있어라
눈이 녹고 움이 트고 꽃이 피고.. 다시 지고, 그런 계절의 이야기. 지켜볼 수밖에 없다면 분명히 외로울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더 열심히, 만들었어요 ..조금이라도 더, 사랑받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안구 몇개 보고 마음에..들어서리..^^6..는 저는 꽃보다는 크리스탈???막 그런게 좋더군요..아니면 그냥 디게 맑은 느낌의 눈이라던가..어흐흑,.,.,.ㅠㅠㅠㅠㅠ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은 나의 운명의 지침을 완전히 돌려 놓았다. 난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 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이 멀어버렸다.
아름다움은 꽃 같은 것 한 철 지나면 져 버리지
하지만 흐르는 노래는 영원히
나는 그대의 눈이 되고 그댄 내 발 되어
뮤지컬 아랑가 / 우리 가요 B
시험점수 나오자마자 서로를 욕하겠지,,, 지가 공부 안해놓고 쟤 때문이라고,,, 근데 대놓고 따니는 건 컨닝한 거 인정하게 되고 그건 매우 븅신같은 짓이니까 서로 째려보기만 할 것,,,그러다가 스파크가 튀고 눈이 맞아 이러쿵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 뿐이다.
그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겨울의 눈오는 계곡 너무너무 예쁘다 눈이 계곡의 품으로 빠져들면 그 자리에 두 송이 꽃이 피는거겠지 경이롭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덩치만 큰 어린이, 단순히 애정결핍. 같은 느낌을 받으며 잡은손을 살짝 흔들며 걸었다. 그리고는 당신의 질문에 고민하며)글쎄..좋아하면서 싫어하지, 나는 꽃보다는 눈이 더 좋아.
☃꽃눈☃
￦ 6,500
* 눈이 생각나는 하얀꽃과 진주의 조합이 예쁜
겨울 데일리용 귀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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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맑고 아름다운 힐링즈를 보세요 ... 힐링즈하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됬다 ㅇㅇ 눈이 막 씻기는 기분임. 둘이 있으면 주변 공기 막 부농색이구 꽃천지 별천지 ㅜㅅㅠ 어떻게 하면 강후니처럼 키라키라한 사람이 될수잇어여?
나의 눈동자의
꽃이 피었다.
비가 내렸다.
낙엽이 떨어졌다.
눈이 내린다.
너의 모습과 함께
나의 사랑에. 당신을 사랑하게 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럼에도 변치 않은 이 마음은 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마치 불구덩이에 떨어진 듯 꽃향기에 코가 삐뚤어지듯 빛에 눈이 멀듯 아아! 어떤 미사여구를 가져다 붙여도 설명이 되지 않아요!
자앙미꽃, 한송이~~
그 대 의 옷깃에- 꽂아주면~
너~~무나 어울려~~
눈이 부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
꽃은 벚꽃, 그대는 아름다워요. 봄의 나뭇잎 사이 그대의 미소. 겨울이 끝나고 눈이 녹아서 그대의 마음에 봄이 스며들어요.
그러시군요 (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의 말을 들어) 아, 그럼요 여긴 무척 아름다운 곳입니다 꽃이필때 그리고 눈이 필때 가장 아름답지요 잘오셨습니다 마스터
"그렇던가? 다리는 걸을 수만 있으면 돼. 중요한 건 눈이야. 뮤즈의 눈에는 신비로운 빛이 감돌지. 사진으로 본 할머니의 눈을 닮았다구." - 이해경, 머리에 꽃을
오늘 또 느껴.
예쁘네. 나를 바라봐주는 너의 눈이.
고마워, 나의 달맞이 꽃이 되어주어서.
혿켄 고딩D랑 벛꽃요정님 K 보고프다. 집앞에 있는 벛꽃나무에서 꽃 하나가 바람에 날려 D의 방 창문으로 통해 들어왔는데 벛꽃요정님이 떨어진 꽃 찾으러 D의 방에 들어왔다가 갑자기 문이 벌컥 열려 D와 눈이 마주침. D는
언제나 이쁜 꽃들, 보기에 좋습니다. 덕분에 저의 눈이 자주 즐겁습니다 🤩
메리와 마녀의 꽃 다 봤다~ 영화 너무 예뻤다 ㅠㅠ 내용도 재밌었고 눈이 즐거웠다
다들 말씀하신 것처럼 커튼콜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가 정말 예뻤고... 별이 빛나는 밤은 환상적이었다...... 여러모로 눈이 행복했다.
에게 접근함. 그리고 술루는 딱히 남의 연애사에 끼지 않고 싶어서 으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눈이 돌아갈 화려한 파티를 열지만 매번 오지 않는 그 사람에 시무룩해진 커크를 보며 평소완 다르게 동정심이 들어 만나
아름다움은 꽃 같은 것
한 철 지나면 져 버리지
하지만 흐르는 노랜 영원히
나는 그대의 눈이 되고
그댄 내 발 되어 우리 가요
/뮤지컬, 아랑가
하며 제 볼을 꼬집는 선생님의 목소리가, 선생님의 반짝이는 커다란 눈이, 손길 모두가 좋아요.
선생님의 달맞이 꽃이 된 것이,
너무 좋아요.
눈을
170429 #빅톤 #VICTON KTMF in L.A
웃어도 예쁘고
웃지 않아도 예쁘고
눈을 감아도 예쁘다
오늘은 네가 꽃이다.
♡♡♡
/임현진, 오늘의 꽃
#한승우 #승우 #SEUNGWOO
그래, 그 놈의 노래는 고통에 몸부림치는 영혼을 쓰다듬어 줘. 바람이 꽃을 흩날리듯, 몸에서 혼을 빼내는 거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워하던 개도 눈을 감고 조용해져. 아까까지 고통스러워하던 게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조용히 죽어가.
(이어서)
소리는 귀를 담고
냄새는 코를 키운다
내 눈꺼풀이 내 눈을 지워, 지겨워
말은 입을 닫는 힘이다.
얼굴에 심은 꽃을
뽑아 버리지 않는 건 내 오래된 습성이다.
-임재국,꽃병 속의 장미中
잠글 수 없는 것이 어디 시간뿐이랴
아아, 하나의 작은 죽음이 얼마나 큰 죽음들을 거느리는가
나리 나리 개나리
네가 두들릴 곳 하나 없는 거리
봄은 또다시 접혔던 꽃술을 펴고
찬물로 눈을 헹구며 유령처럼 나는 꽃을 꺾는다
-기형도, 나리나리 개나리
부산을 밝히는 꽃소년 듀오! 소년미 발산하는 청량한 #MXM 의 눈을 뗄 수 없는 스테이지! #더쇼 #THESHOW
(그 모습을 한번 보고 목을 가다듬었다. 눈을 감고 소리를 뱉었다. 손가락은 어색하지만 음을 짚어냈다.)
추운겨울 아득한데
나의 임은 간데 없고
세월속에 흘러가는
추억만 가득하네
아아, 그리워라 봄이여
돌아오라 꽃이여.
겨울에 피는 꽃들도 있긴 하잖아? 겨울에 피어나는 꽃은, 눈을 이겨내야 해서 엄청 따뜻하게 피어나. 주변의 눈들을 녹여버리고 피어나는거야. 딱 너랑 비슷하다고 생각해, 그렇지?
로비에서 벌어진 최후의 사투. 그녀라는 꽃은 고결하게 졌다.
흐릿한 시야 속에 보이는 샹들리에를 바라보며 눈을 감은 이노하의 10시.
폴라의 숲은 항상 따뜻해. 하지만 시에나가 마법으로 눈을 내려주기로 약속했어. 수풀이랑 꽃 위에 쌓이는 눈은 완전 예쁠거야!
휴가를 이런 식으로 영원한 휴가를 만들면 어떻게하나, 제논.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다가 한참을 말없이 그의 감긴 눈을 보다가 꽃을 한송이 두고 나온다)
46. 국화차 (菊花茶) :꿀에 버무려진 말린 국화 꽃을 끓는 물에 타서 마시는 차,달콤한 꿀의 맛과 은은한 국화꽃의 향기가 특징인 차, 예로부터 불로장수 한다고 전해오며 눈을 밝게하고신경통, 두통, 기침에 효과가 좋다.
이렇게 라도 말 잘해야지, 너 같은 꽃이 안아주지 않을까. ( 너의 어깨위로 자신의 머리를 묻곤 숨을 편히 쉰다. 눈을 느릿하게 감아보고, 손길은 여전했다. )
어둠이 내려앉고 조금은 찬 공기가 하늘을 지배할 때쯤, 케이는 산속 무덤 앞에서 눈을 감았다.
사랑했던 사람의 꽃이 되길 바라며 영원히 녹아내렸다.
"오랜만이네요. 많이 보고 싶었어."
사라진 빛의 희망과 이미 녹아내린 얼음은 더이상의 이어줄 수 없는 작은 길을 만들어놓았고, 그 모든걸 되돌릴 수 있는 작은 소원조차 가까스로 존재했다. 붉은 꽃이 피어나는 어느날, 하얀 깃을 물들이고, 차가운 눈을 적셔서..그
아침에 볼 꽃들을 생각하니 기대되는걸요? (눈을 느리게 감았다가 뜨고서는) 밭의 채소들도 무럭무럭 자라겠어요.
해는 다 졌고 꽃도 저물었고 하루가 죽었고
마음의 지평선 위로 별이 총총 눈을 떴고 달은 튕겨 오르고
/서덕준, 질식
널 위해 가져왔어. 널 웃게 하고 싶어, 너무나 예쁜 널 닮은 이 꽃을 받아줘... 견디기 힘들겠지만 내 눈을 보고 웃어봐 항상 너의 곁에 있을 거야.
그치만 어느새 셩우를 붙잡은 냴임
강의 긴 손가락들이 셩우의 눈을 가린채로 붙잡아 자기에게 강하게 끌어당겼음 그렇게 셩우를 등 뒤에서 껴안은채로 냴이 속삭였음
-아무리 다른 꽃들 사이로 숨어도 너무 잘 보였어요
-놔...
-형, 오메가였구나
오늘의 요리는, 이태리 제노바식 해산물 수프에, 새우와 리코타 치즈로 속 채운 라비올리. 메인은 마르살라 와인소스로 맛을 낸 꽃등심 스테이크. 간만에 좋은 재료를 본 사하라가 눈을 빛내며 손을 걷어붙이는, 오후 여덟 시.
난 너만을 원해. 만약 누가 너를 건드린다면 그놈의 사지를 찢어죽일거야.너는 나만의 꽃이야.나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다른누군가에게로는 눈을 돌리지못하게 하겠어.(죄송
-어쩜 이리 예쁜거니 파란꽃아
보석상은 파란꽃의 볼을 쓰다듬으며 반짝이는 눈을, 빠알간 입술을 , 고운 피부를 다시금 눈에 담아넣었음
-나는 찬이야 너는 이름이 뭐야
-....백....
-다시한번만..
-백..
눈 앞에 선인장만 덩그러니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눈을 한번 깜박이니 선인장 흙위엔 피가 흥건했으면 좋겠다. 곧 선인장 머리부분에서 붉은 꽃이 활짝 피었었으면.
마치 화분위에 흥건히 있는 피와 같은 색의 꽃이
그리고 눈을 잠깐만 감고있어줘..!(나츠가 눈을 감은것을 확인 한 후 선물 받은 꽃을 조금 떼어 나츠쨩의 머리끈에 조금 장식한다.) 이제 눈을 뜨고 거울을 봐줄래?(손거울을 내밀며)
눈에
봄을 기다리는 가슴이 괴로운 것이다
뜨인 눈에 꽃은 쏟아지네
이별이 너와 함께한 대가다
그 죄가 나의 벌이다
~Rapunzel~
가장 좋아하는 꽃 하나는 없고, 노란 계열의 꽃들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노란색이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기도 하고.. 노란 계열의 꽃들은 존제 자체만으로도 예쁘잖아요. 맑고, 눈에 잘 띄기도 하고..
능소화다.
꽃의 생즙에 독이 있지. 눈에 들어가면 염증을 일으켜 실명이 된다. 그 왜 귤먹으면서 껍질 접어서 즙 튀는 장난 많이들 하지 않나. 상대에게 영원한 암흑을 선사하고 싶을 때 그렇게 사용하면 된다. 좋아. 자연스러웠어.
이 꽃은 나고 꽃잎은 너야.
꽃잎이 힘없이 바닥에 나뒹굴고. 꽃잎이 떨어져 종혆에 눈에 하염없이 못나보이던 나머지는 곧 그의 발에 짖밟혀지겠지
지나간 바람은 길을 만들지 않으므로 상처는 늘
송사리 눈에 비친 오후의 마지막 햇살
그 짧은 머뭇거림 같은 것이었다 그 속에서
탱자나무 꽃은 온통 세상을 하얗게 터뜨리고
산다는 것은 매 순간 얼마나 황홀한 몰락인가
- 구름의 운명, 유하
내 눈에도 .. 더럽기도 하고, 지저분하기도 하고. 그렇지. (곰곰히 생각을 하며 말을 줄였어) 그렇지만 진흙속에서 자라 꽃 피우는 연꽃이나, 뻘 안에 잠들어있는 진주처럼- 그속에서 아름다운것을 찾아내는거야말로- 나의 재미인걸?
05. 꽃길 / 김세정
- 세상이란 게 제법 춥네요.. 당신의 안에서 살던 때 보다
모자람 없이 주신 사랑이 과분하다 느낄 때쯤, 난 어른이 됐죠
한 송이 꽃을 피우려 작은 두 눈에 얼마나 많은 비가 내렸을까
사랑의 신 찬x은방울꽃 백
꽃의 정령이 신을 사랑하게되면 사람이 되는 이야기.. 사랑이 시들면 꽃이 뿌리부터 썩어가지만 눈에 보이는 꽃잎이 시들어야 후회하고 다시 사랑을 줘도 죽게되는 신화판 후회공
내가 들어 있는 너의 눈에
나는 걸어 들어간다
그 안에서 다시 태어나 보리라
꽃 피고 꽃 지는 시끄러운 소리들을
더 이상 듣지 않고 숨어 살아보리라
김소연, 너의 눈
요 (댇체) 근데 소규 어느날 문득 화의 모습에서 꽃을 봤읃ㄴ지도 몰라요 예쁘고 눈에 자꾸 어른거리는 모습이나 이름이나 😂😂😂 쑥쓰러워서 가만히 바라보는것밖에 못하는 쑥맥의 사랑표현...()
으아ㅏㅏ 말 너무 이뻐요😂😂😂 뭔가ㅏ 계속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다가 영혼의짝(?)을 만나서 갑자기 세상에 꽃이날리면서 색깔이 눈에 들어오는 그런거 같다구요!!!🌸🌸
봄을 기다리는 가슴이 괴로워
뜨인 눈에 꽃이 쏟아지네
이별이 너와 함께한 대가야
그 벌이 이 나약함이지
봄을 기다리는 나의 꿈이야
/라푼젤
치우고 있는 이들의 구성은 같다. 이곳은 꽃모람에서 가까운 곳이니까.
다가간 당신의 눈에 이상함 점이 잡혔다.
사체를 살펴볼까?
【2차 홍보】
누군가 버림받은 곳에서만
꽃은 핀다
/김륭, 꽃의 재발견.
ᅠᅠ
눈에서도 꽃은 피는가
[크리쳐, 탈출|17禁|⚠TW정신,신체적 폭력/유혈/사망/부상/시체손상]
방은 3층 정도의 높이인 듯하다. 달빛이 내려 정원의 꽃들이 언뜻 푸르게 보이는 것도 같다.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이며 나무 등이 눈에 들어왔다. 바람이 가끔 불어와 향이 전해졌다.
* 돌아간다.
* 뛰어내린다.
점원은 "쪽지를 뽑고 나가셔서 시간될 때 읽어보세요" 라고 말했다. 적당히 눈에 보이는 쪽지를 집고 가게를 나온 뒤 쪽지를 읽어보았다.
' 백일홍 '
그 가게 안에 있던 꽃의 이름이였다.
"아까 말해주겠다던 비밀을 알려줄게. 간단한 거야. 어떤 것을 잘 보기 위해서는 마음으로 보아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거든. 너의 장미꽃이 너에게 그렇게 소중한 이유는, 그 꽃을 위해 너의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야."
박효신
🎶박효신 - 눈의 꽃
171214 #홍키라
홍키라 슨생님들 홍기가 노래해요 😭😭
마이크 좀 켜주세요 눈의 꽃 부르는 홍기 보고 싶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눈의 꽃, 박효신
영원한 나의 롤모델
나의 우상 박효신 선배님의 눈의꽃 ❄️
겨울이 다가오는 이맘쯤이면 매일같이 듣는 명곡..👍🏻
열심히 연습하고 성장해서 박효신선배님처럼 국가대표 가수가 될수있길,,🙏🏻
추워요 여러분 감기조심하세요
와 황아영 박효신 눈의 꽃 듣고 몇번 돌려봤는데 나카시마 미카꺼는 더 잘부르네;;
#이곡중에_좋아하는곡이있으면_
빅스 - 우리에게, 지금우린
박효신 - 야생화, 숨, 눈의꽃
차지연 - 내 삶이 흘러가
버블시스터즈 - 바보처럼
보보 - 늦은후회
이선희 - 인연
버즈 - 가시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
찬바람부는 요즘 날씨엔❄️
영원한 나의우상이신 #박효신 선배님의 눈의꽃도 좋지만~😍 원곡자인
#NakashimaMika #なかしまみか #中島美嘉
#Yukinohana
일본가수분이 부르신 원곡에 새로운 매력을 느끼고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 걸 당신께 주고 싶어
-박효신, 눈의 꽃
박효신 숨도 가사 대박임 박효신 진짜 대박임 눈의 꽃 야생화 숨
진짜 너무 좋음 리얼
저는 박효신님의 gift 라는 노래 진짜 좋아해요ㅜㅜ 박효신님은 눈의 꽃부터 좋아했어요!
발로 박효신 눈의꽃 어려워ㅇㅅㅇㅅㄴ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박효신- 눈의꽃
박효신 야생화 눈의꽃 흐흡ㅂ 어반자카파두요
세상에 알티... 박효신이 강동원한테 한밤중에 전화로 눈의꽃 불러줬대
알티한거 사실 동원님피셜로는 박효신이 새벽에 술마시자 노래방가자 고 불렀고 눈의꽃불러주면나간다해서 나갔는데 박효신도 노래 반키낯춰부른다고 고자질했었삼
#코즈키_아이리 커미션🌙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 박효신 _ 눈의 꽃
* 모또님 커미션
박효신이 부른 눈의꽃은 입김 나올쯤엔 꼭 생각나는 노래 미사도 워낙 좋아하고 안그래도 감성터진상탠데 잠 다잠😇
너에게
그리면서 들은 노래
타치바나 아리스 - 너에게 닿기를
사쿠마 마유 - 누구보다 좋아하는데
KK - 다이어리
타카가키 카에데 - 눈의 꽃
감사합니다...
꽃이니깐 바라만 보겠다는 마인드도 아니고...(흐린눈) 자캐 굴리는 뒤의 오너 생각해줬음 좋겠어요..오너에게는 너무나 예쁜 아이이고 그런식으로 당하는거 보면 진짜 세상 맘 아파지는거 누구나 똑같을텐데 말이에여 😂😂😂
영원히
순백의 눈 속, 필 수 있는 꽃이 될 수 있다면
영원히 당신을 기다리고 싶어요
무엇이든 하얀색인 세상이라면
선명히 나만이 필 수 있으니까요
눈은
이제는 알고 있습니다. 깨어날 시간이라는 것을. 눈은 녹고 물은 흐릅니다. 바람에는 꽃향기가 실려오고, 당신의 머리 위로 햇살이 부셔지겠죠. 그림자 속에서
머무는 나의 겨울 앞으로, 당신의 봄이 옵니다.
꽃 필 것이 두려워 흥건한 진액을 삼킬 때 사람의 눈은 열매 맺지 못한 채 썩어가는가 입을 벌리면 드러난 혀가 겹꽃으로 얼룩졌다 부끄러워 부끄러워 취한 꽃대들 일렁이며 내장을 토해내는 기형의 계절
[앵속의 여름 中]
나 진짜 사슴 로키에 대한 환상이 있음 두 개의 긴 뿔은 나뭇가지처럼 서로를 옭아매듯 뻗어올랐고 녹갈색 털에다가 등뒤로는 크고 작은 무늬들이 새겨져 있으며 눈은 똘망하고 눈썹은 짙고 긴데 또 뿔에는 각양각색의 꽃을 피울 수
눈은 차가우니까. ...크게 의미는 없어. 따뜻한 꽃이 피는 낙원을 걷고 싶을 뿐이야. 동화 속의 파랑새들과 함께.
당신
너무 예쁘지.. 눈싸움 하랬더니 차가울까봐 모자 씌어주고 눈 맞아도 안아프게 대충 뭉쳐서 뿌려줘... 눈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세상에 임시완 당신의 인성은 어디까지인가..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당신의 요람은,
눈먼자들을 가두고. 사랑없는 이들을 꾀어.
지고한 꽃을 피우는 양분으로 썩어갈뿐.
난 다시 내가 사랑할 꽃을 찾아야했다.
날 기쁘게 해줄 한 송이의 꽃.
바로 당신.
눈 앞의 달콤함을 찾다가는
금세 또다시 꺾어버릴걸 알면서도 .
유혹은 왜이리 참을수가 없는지.
저에게.. 주시는 꽃이십니까? ... 당신이 이해되지않습니다만...이런 꽃이 당신의 마음이라고요? 아하하, 농담도.. 왜 그런눈으로 절 바라보시는겁니까?
겨울눈 내리듯 어둔 밤 밝히듯
꽃향기 날리듯 내 맘에 찾아온 당신
온 몸이 떨려 눈물이 날려
말하면 사라질까봐 꿈같이 사라질까봐
숨겨온 당신은 나의 첫사랑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연예인을 꽃으로 밖에 못보는 당신 눈!! 병원가서 치료부터 하세요. 연예인은 꽃이 아니라 당당하게 한류의 전도사 역할을 하러 참석 한 겁니다.
199x0915_SHN평화롭던 마을이 순식간에 붉게 타오르고, 사람들은 붉은 꽃을 흩뿌리며 죽어갔어. 거센 불길 속에서 바람에 휘날리는 붉은 꽃들을 온 몸으로 맞고 서있는 붉은 눈의 당신을 난 그때 처음 보았지.
"...."
아홉개의
찬 물새에게 찬 추억에게 찬 발에게
그 앞에 서서 조용히
깊은 저녁의 눈으로 떨어지던 꽃을 집어드는 양 나는 중얼거리네
당신,
우린 너무 젊은 연인이었어
우리는 너무 어린 죽음이었어
깊은 저녁의 눈으로 떨어지던 꽃을 집어드는 양 나는 중얼거리네
당신,
우린 너무 젊은 연인이었어
우린 너무 어린 죽음이었어
/ 허수경, 찬 물새 오랫동안 잊혔던 순간이 하늘레서 툭 떨어진 것을 본 양
겨울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 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눈의 꽃]
겨울 아침.. 맞아요. 그 청량함은 기분 좋죠. 눈 앞에 아른대는 하얀 빛도. 저는 다 좋지만, 굳이 따지자면 봄의 여명이 좋아요. 이슬의 향이랑, 보드라운 꽃 향기. 아마 꽃이란건 분명 예쁠거에요.
우담바라
겨울 안에서 몇백년 동안 딱 한 번 핀다는 전설의 꽃, 아직 꽃잎이 생기가 있다.
눈의 결정
모아서 마을에 있는 NPC에게 가져다주면 뭔가를 줄 것 같다.
봄에 새싹을 피운 꽃은 여름, 가을, 겨울 내내 다시 찾아올 봄을 기다린다. 비와 눈, 거센 바람을 견뎌내고 봄의 따스한 햇살을 그리워한다. 꽃에게 있어 봄은 마음의 고향, 그리고 그리운 사랑.
겨울엔 눈의꽃 들어야함
겨울이니까 눈의꽃
나에게 항상......겨울의 시작과 끝은....눈의 꽃이었는데....(갠적으로도 아픈곡이라....) 탬니의 눈꽃이 나의 아픈 기억을.....덮어버렸다....
Snow Dancing
눈(雪)은 겨울의 나비,라고 했던가. 내려 앉은 눈송이가 꽃이라면, 내리는 눈발은 영락없는 나비다. 너울너울, 팔랑팔랑, 휙휙, 겨울은 꽃과 나비가 하나되는 계절.
※Paintingsby Bill
눈으로
불면이란 밤새 벽을 쌓는 일이다
감금, 꺼지지 않는 가로등처럼 뜬 눈으로 견디는
밤과 새벽 사이의 생매장
/ 윤의섭, 꽃의 탄생
최길용 (시인, 한국문학세상)
순백의 세상이 그리워검은 세상을 뒤로하고 흰 눈으로 덮인
흰 세상을 향해 달려갑니다.
꼬리치며 반겨주던 순백이도 하얀 대지가 그립고 신기하나
봅니다.
외롭고 추웠던 나뭇가지 마다순백으로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몇번이든.. 언제든 참아낼수 있어요. 그 정도의 강함은 있어야 피어나는 꽃이니까. (고개를 가로젓는 너를 조금은 슬픈 눈으로 바라봤을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하지만 괜찮아야 해요.
아름다운
#별을_그리다 #사무엘 #Samuel
밤하늘의 별보다 반짝이는, 여느 만발한 꽃보다 아름다운 눈
하얀
언제나처럼 책유생각하고있었는데, 눈의꽃 들으면서 책유 생각했더니 새하얀 눈밭에서 혼자 주유 생각하는 손책생각하니 맘찢어짐
어여쁜 꽃. 반짝이는 조개 껍데기. 바다 소리가 들리는 소라. 예쁜 빛깔로 물들어 떨어지는 낙엽. 그리고 하얀 눈의 결정들.
마다라의 손에 쥐어주고 싶은 것.
것처럼
문신 보쿠로 보고 싶다
약지에 서로의 이름을 약혼반지처럼 써놓고 다니는 보쿠로 주세요.
그래서 흰 국화꽃에 잠긴 것처럼 곱게 눈 감은 쿠로오의 관 앞에서 몇 번이고 그 부분만 더듬어보는 보쿠토 주세요. 울지도 못하는 보쿠토
#Universe 장르 락 발라드에는 don't cry, 눈의 꽃, 다시 와주라,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어디에도(( 같은 명곡들이 있어요 결론 유니버스 개띵곡ㅇㅇ
지는
목련꽃 지는 모습 지저분하다고 말하지 말라
순백의 눈도 녹으면 질척거리는 것을
지는 모습까지 아름답기를 바라는가
그대를 향한 사랑의 끝이
피는 꽃처럼 아름답기를 바라는가
지는 동백처럼
일순간에 져버리는 순교를 바라는가
크으 눈의 꽃 노래 조은데
들은지는 47497563920억년됨ㅁ
수목님이 알려주신 백묘국(설국) 너무 예쁘다...진짜 이름대로 눈내린 날의 국화같아... 꽃과 잎에 독성이 있어서 식용은 안된다는데 기를때 만지는 건 상관 없겠지요...?
나무 커지는 스펙터클도 좋고, 영상물의 눈송이 장면도 눈 정말 펄펄 날리고, 꽃의왈츠 의상도 이뻐. 나초 두아토의 호두 안봤다만 이보다 예쁘지 않을건 확실하다 ㅋㅋ
이리
본디 한번 져버린 꽃은 다시 살아날 수 없는 법이지만 우습게도 나는 이리 다시 태어났으니. 눈 앞의 나는 허상도, 그 무엇도 아닌 오롯한 육체를 얻은, 봄에서 태어나 매화의 그릇에 담긴 춘매인 것을. ...그간 녹죽의 올곧음은 여전한지.
본디 한번 져버린 꽃은 다시 살아날 수 없는 법이지만 우습게도 나는 이리 다시 태어났으니. 눈 앞의 나는 허상도, 그 무엇도 아닌 오롯한 육체를 얻은, 봄에서 태어나 매화의 그릇에 담긴 춘매인 것을. ...그간 녹죽의 올곧음
...아직 봄은 멀지 않았을까요. 이리 눈까지 내려 버렸으니- (망토 밖으로 손을 뻗어내, 체온 때몬인지 빠르게 녹아 몰이 되는 눈꽃을 가만히 보았다.) 들꽃들도 예쁘죠. 제 개인적으로는, 나무의 꽃들을 좋아하지만요.
그대의
[내 이름은 마이아. 진실된 힘에 눈 뜬 묘성의 사용자. 과거에는 꽃을, 그대의 마음에 풍요를, 이자나기는 지금 만천하의 밝은 달에.]
눈의 꽃
[Rt 감사합니다❤]
키노×연두 위풍당당 믹스,영상으로 도움주실분 구합니다!
보컬__(눈)나무의꽃, 연두
일러스트__노게
믹스__공석_(없으면 제가 해요!
영상__공석
커버이미지__(눈)나무의꽃
자유롭게 디엠
늦은 봄 눈 같은 나의 고백도
꽃 노래가 될 수 있을까
§ 이브나, 가을방학
:설화 * Snow Flower
눈 속에 핀 단 한송이의 꽃
진주빛 펄과 기포가 가득해 화려하면서 깔끔해요.
차가운 눈보라 속에 있는 달콤하고 싱그러운 여리여리한 꽃향을 찾아보세요.
*12월까지 할인*
우린 말이지, 흔들리는 게 아니라 걷고 있는 걸 거야. 넘어진 게 아니라 쉬는 거구, 꽃은 계속 졌다가도 피고, 씨앗에선 싹이 움틀 거고. / 길버트 피츠모리스 문가든, 수정궁의 눈
171123 #켄 #KEN #재환 #타이타닉
켄-눈의꽃❄
좋아하는 노래 많이했으면 좋겠어~
노래해줘서고마워💕
선배, 눈이 녹으면 뭐가 되게요?
눈이 녹으면 봄이 돼요. 그러면 선배가 좋아하는 꽃이 잔뜩 필 거예요.
/키이 칸나, 눈 밑의 퀄리아
눈의 꽃 부르는 회택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의 꽃
[#Lovelyz] 럽다 시즌🖐!! 평행세계🌌에 완벽 적응! 연기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던 꽃케이'◡'✿와 역대급 연기로 보는 이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명근이! 뉴욕물 한껏 섭취하고 오신 도도퀸 미주까지（っ_
꽃보다 청춘' 2차 티저 공개, 매의 눈 유희열 이번엔..
래퍼 우석의 눈의 꽃 도전
헐 태민이가 노래방 개인기로 쓰는 노래가 눈의 꽃이고
이번에 태민이 리패키지 수록곡 중에 눈꽃이 있다! 이거슨 데스테니(게서리
하늘을달리다, 눈의꽃, 남자를몰라, Creep, 거리에서 뭐 그런거
눈의 꽃 듣고싶다! 진기야 완곡해주세요!
진짜 눈의꽃이랑 뉴욕뉴욕 고화질 직캠 없는거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1224 - 091009 - 161030 눈의꽃을 이어보았읍니다
그냥 제가 듣고 싶어서 만든😇 주책맞게 눈물이가 나네여 (
나 이 영상 너무좋아해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 거리에서 잴찡 기타 반주에 맞춰 부르는 눈의꽃
특별하게 자신있는 노래가 딱히 없었는데 그나마 눈의 꽃이 괜찮은거같다
빅뱅- 별의 안내자
권지용- 별의 고양이
동영배- 꽃의 고양이
최승현- 하늘의 증거
강대성- 물의 바나나
이승현- 눈의 결정
다들 인정하시나요? 전 너무 정확해서 놀랐네요🙊 와중에 대성이 졸귀구요..❤
요새 슬픈노래만 들으면 책유생각나서 가슴이 미어짐... 눈의 꽃.. 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