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잊혀지지

그때 그 인사가 진심이었다는게 너무나도 와닿았어요. 아직까지도 충격적이여서 그런지 잊혀지지 않아요. 짧은순간의 어떠한 행동으로 호시를 판단하기에는 너무나도 좋은사람이란걸 알기에....🤗 다른사람들도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나는 라섹을 했는데 그때 의사쌤이 잊혀지지 않는다... 상담할때 의사쌤이 안경을 쓰고 계시길래 좀 불안하기도 하고 못미덥기도해서 그렇게 좋은데 왜 안경쓰시냐고 여쭤봤더니 의사쌤 저보다 수술 잘하는 의사를 못봐서요. .
눈뜨자마자 5월 28일이 생각나는거보니 나는 앞으로 며칠간은 5월28일에 머물러있을거같다 잊혀지지 않는 우리들이 함께한 행복한 시간 너도 아직 그날을 추억하고있고 같은 감정이어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든다 준면아 나는 아직
나도 오깅님 잊혀지지가안아 ,,, 얼굴 아직도 기억난다구요 ,,,,,,
(...아침이다. 짹짹 새가 우는 소리에 구석에서 몸을 일으켰다. 어제 네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 결국 밤을 새버렸다고 한다면... 너는 무슨 반응을 보일까. 어차피 뒤늦은 후회다, 그리 말할까. ...오늘은 출근할 수 없을 것 같다.)
라파엘로의 (초원의 성모)는 분명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림으로 인물들이 훌륭하게 그려져 있으며 성모의 얼굴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의 습작을 보면 그의 고심은 인물묘사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아 맞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아까 삼체에서 프듀 애들 리허설 네버 들었는데 씹개오짐,, ㄹㅇ김재환 목소리인거같은데 개쩜 워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YR_gug

넨소각장 근처에서 애들이 내 슬리퍼를 소각로에 넣는 척하며 "장난이야, 장난~" 하고 웃으며 말할 때, 미1년선배가 나타나 걔네들의 슬리퍼를 소각로에 넣어버리고는 다정하게 웃으면서 "장난이야, 웃어." 하던게 잊혀지지
잊혀지지 않는다..
판윙 윙 소각장 근처에서 애들이 내 슬리퍼를 소각로에 넣는 척하며 "장난이에요, 장난~" 하고 웃으며 말할 때, 판린이가 나타나 걔네들의 슬리퍼를 소각로에 넣어버리고는 "장난이야, 웃어." 하던게 잊혀지지 않는다.
아무리 오래 지나도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는건 언제까지나 잊혀지지 않고, 언제까지나 쓸쓸한 일이야
클나 안무 추면서 세상 행복하게 웃던 찬열이 얼굴이 잊혀지지 않구 ... 오래 찬열이편에서 계속 행복하게 해주고싶었다 ㅠㅠ
이 백금짤은 너무 기묘해서 잊혀지지 않는다
심상정더러 신여성이라고 하던 젊은 남자 인터뷰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네. 심상정 이제 육십살인데. 나는 또 운다ㅠ

설경구 존나 대배우인게 한재오 만들려고 몸과 얼굴선까지 완벽하게 만들었음. 그리고 한재오 캐릭터 개 매력적. 존나 탐나는 캐릭이다. 잊혀지지 않는 명연출 장면들 몇개 있다. 변성한 감독 다음 작품 기대된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_꽃, 김춘수 #힘찬해라
켄마 [나는 원래 내 생일을 기억하지 못했는데, 켄마(6) [아, 오늘 생일이었네] 쿠로오(7) [응? 누구?] 켄마 [나] 쿠로오 [뭐?] 그때 쿠로의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서, 다른 건 몰라도 내 생일만큼
경수가 어제 엑소 콘서트 꿈 꾸라고 자기도 꾸겠다고 했던 것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도견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 애들 말할 때 말 좀 끊지 말아주세요..
부산에살다가 대구왔을때 처음겪었던 열대야가 잊혀지지않는다....
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스나트가 캡틴콜드라는 별명 얻은후 사람들한테 "나를 캡틴콜드라고 불러두데ㅇㅇ"(((존나 귀여우면서 창피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직도 개성공단의 반대말이 고양이실패단 이라는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ggong_1

마지막 꽃가루 속에 서있던 백현이가 잊혀지지않는다 ㅠㅡㅠ...너무 아름답고 벅차고 영원했으면 좋겠던 시간
2B 김치싸대기 잊혀지지않는다,,
10 열어줘 잊혀지지가않는게 자켓벗고웨이브하는데 코피터질뻔했다
사는 동안 행복하려 했던 것 그걸 아끼며 나중으로 미룬 것들이 너무 화가난다고 넋두리하던 게 잊혀지지 않아 당장 적금액을 바꿨다. 순간의 행복을 참아낸다고 같은 행복이 다시 돌아오는 건 아니라는 단순한 논리를 깨닫는 게 너
딴남자에게 박혀도, 몸은 내가 잊혀지지 않기를 바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말이 너무 인상적이라서 잊혀지지 않음 앙스타 파는 사람들 앙스타가 너무 좋아서 굿즈를 샀는데 앙스타가 너무 좋아서 굿즈를 다 팔아야하는 딜레마에 빠짐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놓아줘 부를때 종현이를 잊혀지지가않는다. 어떤말로 표현해도 부족할것같아서 표현이안된다는...쫑콘 이번주도가고싶고 다음주도가고싶고 왜 내통장은....😭😭😭😭😭😭😭

무서우리만치 철두철미한 무려 로비스트가 '술 취해 나동그라지는' 클리셰따위 없어도 고독함을 영리하게 잘 그려냈다. 그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게,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완벽하거나 사람 좋아야한다는 '사회적 자아'와 고립감속에서 내가 신뢰하는 '단 한사람'
[악몽은 언젠간 잊혀집니다.] [잊혀지지 않더라도,행복한 기억으로 덧씌우고 또 덧씌울수 있어요.]
티켓팅 금손 나의 용병들아~ 왜 소식이 없는게냐! 지금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몰겄다! 아직 손이 덜덜 떨리지만 주말 도쿄에 집중하고 오늘 일에 집중해야지... 다시 잠수 (잊으려해도잊혀지지가않아 아까 그건 완전자살 행위였다고!)
난 아직도 자기 남친이랑 처음 해볼때 손으로 더듬어보는데 돌기만 느껴지지 그 외에 찾을 수 가 없었단 글이 잊혀지지 않는다
루퍼트 아이스크림 차 끌고다니면서 애기들한테 아이스크림 막 퍼주고 ㅋㅋㅋㅋ해리포터에 나오는 론 닮았어요! 하면 그런소리 많이들어^^ 했다는거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 사랑스러운 인간아 ㅋㅋㅋㅋㅋ
남프듀 그룹이름 공모전에서 봤던 대들보가 잊혀지지않는다 대.들.보.=대.한민국 들.썩들썩 보.이즈
리스 하니까 생각났는데 일전에 내가 리스 눈색 이쁘다ㅏㅏㅏ하고 난리치고 있을때 한 독자분께서 눈색을 모아나 바다에 비유를 해주셨는데, 그게 잊혀지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야 모아나를 봤다. 흑 너무 예쁜데...일케 이쁘게 봐주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PonyO6_6

아모르 파티가 잊혀지지 않는다 아모르 파티 쿵짝쿵짝
그렇네요. 무척이나 잊혀지지 않는 사람, 입니다. #
말수가 줄어들 듯이 너는 사라졌다 네가 사라지자 나도 사라졌다 작별인사를 하지 않은 것은 발설하지 않은 문장으로 너와 내가 오래오래 묵여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잊혀진 줄도 모른 채로 잊혀지지 않기 위함이다 (그믐으로 가는 검은 말, 이제니)
말수가 줄어들 듯이 너는 사라졌다 네가 사라지자 나도 사라졌다 작별인사를 하지 않은 것은 발설하지 않은 문장으로 너와 내가 오래오래 묵여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잊혀진 줄도 모른 채로 잊혀지지 않기 위함이다 (그믐으로 가
오이이와 = 이와오이 리버스 상관없이 둘다 진리죠 ㅋㅋ 이와짱 머리느낌이 잊혀지지가않아여 ㅠㅠ
안길에서 "오빠들, 둘이 왔어?" 하고 여자가 접근했는데 으웅이가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아뇨, 뱃속에 한 명 더 있어요." 하고 진지하게 말했을 때 여자의 표정과 나의 감동이 잊혀지지 않는다.
전에 대가대 간다구 경산에 잠시 놀러갔을 때 오락실에서 했던 펌프가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지 않는 짠 맛이였다
아 어제 망치질이라는 용어 배우고 나서 그게 잊혀지지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
퇴근길 훈이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예쁘게 웃던 조명없는 얼굴
ㅋㅋ ㅋㅋ ㅋ티엔 발경벞 RA티 체력1000증가 목걸이 스테민터틀로 리얼 바퀴벌레짓 햇는데 나 신고햇다는 적팀 잊혀지지 않는다
와 나 근데 배진영 봄날을 방송에서 본이후로 잊혀지지 않아서 1일1직캠과 ㅂㅏㅇㅌㅏㄴ 봄날을 계속 듣고있는사람으로써 배진영이 봄날완곡한거 듣고싶다ㅠ ㅠ 그 조에선 우진이랑 진영이만 목소리 취향이라서 .... 글구 곡 완성 퀄리티가 아까우서ㅠㅠ
어제 한계가온거같다던 후니말이 너무아프고 잊혀지지가않는다. 꼭 응원하고 끝까지 지금과 같지 않더라도 옆에 있어주고싶다. 항상 젝키곁에서
콩님이 나이트 키워서 나랑 율동 가주면 좋겠다(콩님??) 아직도 율동 4층에서 충검 켠 나이트가 잊혀지지 아나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6_15wk

승간은 잊혀지지 않았거든. 그날은 진짜 승간이 너무 행복해서 집에 돌아간 후 침대에서 뒹굴다 일기까지 쓴 날이야. 슨영도 당연히 이 날을 잊은건 아니지만 진짜 온만생각이 다 들었는데 졸업식이 끝난 후 슬픔에 잔뜩 젖어있는 슨영에게 다가온것은
수능끝나고 모든문제집과 교과서를 버릴때가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ㅋㅋ
오늘도 잠들지 못하는 밤이 계속 찾아오겠지.. 차라리 많이 아프고 싶어 아프고 아프다가 나을때쯤 내 마음도 홀가분해지면 너를 볼 수 있잖아. 정말 보고싶다. 눈 감으면 너만 생각나, 네가 잊혀지지 않아 좋은데 반대로 너무 아파.
습관적 우울이 무어가 달다고. 비참히 남루해진 마음을 예쁘다 보듬어주는 건 너만이 가능한 일일 거야. 늘 나였다며 속삭이는 것, 내 안 뚫고 파고들어와 깊게 자리하겠지. 어쩌면 평생 잊혀지지 않을 깊은 생채기를 남기고.
4. 익명님이랑 몇일전?에 대화한게 너무 놀라워서 잊혀지지가 않네요..✨지금은 프로필 밀어버렸는데 .. 제가 좋아하는걸 알고 계셨다는것에 또 놀랐었어요.. 처음에도 신기했는데 저흰 운명적 만남같은게 아녔을까요..(익명님아님;;)
진짴ㅋㅋㅋ13권에서 얼굴만 보여줘놓고 14권에서 표지에 부제까지 차지하다니욕ㅋㅋㅋㅋㅋ좋아쥬급니다...ㅜㅜ언능 퍼블로 떠들고싶은 마음뿐이에옄ㅋㅋ근데 아마 13권은 데쿠캇 때문에 잊혀지지 않을까....쮸글ㅋㅋㅋㄱㄱ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그 나직한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입니다 ㅌ ㅌ ㅋ ㅋ ㅋ ㅋ ㅋ ㅠ ㅠㅠㅠ ㅠ ㅠ ㅠㅠㅠ근데모 그 정류장 근처에 학교도 몇개 없었으니까!!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계왕신별에서 처음 마주한뒤로 잊혀지지 않은 오공을 그리워해 지구를 찾아 다시한번 마주치고나서 짝사랑하게 되는 블랙이라던지 아 내가 좋아하고 있었다는걸 스스로 자각하면서 인간은 혐오하는데 오공한정으로만 곁에 두고싶고 갈등에 빠지는 블랙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다니엘=된사람이라고 한 게 너무 좋다.
아 저번달 홍대에서 먹었던 츠케멘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번주 주말 꼭 가야지 쿠폰도 있고
아무도 없는 사무실을 나 혼자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나오던 날. 져가는 해에 노란 빛이 쏟아지던 마지막 퇴근길. 그날의 감정은 잊혀지지 않는다. 울컥하게 되는 그런 감정. 평생 직장이라 생각했고, 이 회사의 최고자리까지 꿈을 꾸었었는데.
지하주차장 벽을 뚫고 들려오던 김재환 목소리가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ㅠ
그때 온리전 전날이여서 다같이 Z포즈 연습한거 잊혀지지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대부분 부스 지키고 일하느라 Z포즈 게임하러 못갔지...(시무룩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김춘수-(꽃) 中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bungoharul

오늘 너무 끔찍한 꿈을 꾸고 깼는데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는다. 날 향해 어서 도망치라고 외치던 그 아이의 얼굴, 내가 그대로 도망쳐버리면 어떻게 될지 뻔히 상상됐던 그 아이의 상황, 그 감정. 그럼에도 너무 무서워 뒤돌아 뛰어갔던 나.
머릿속에서 늒동 여왕의 기사 마하켄다 프펠도문이 잊혀지지가 않아.....
...아쿠. 아니, 시라토리 츠바키. 그녀의 목소리도, 마지막 모습도...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다.
태현 그냥 첫 등급 평가때부터 나를 조사놓으신 분이다 춤은 물론 개인적으로 그 표정이 아직까지 잊혀지지가 않는다 쉪옾유때는 자신이 이런 부드러움도 표현할 수 있다는걸 보여준다고 했는데 당신은 충분히 부드러워요 춤에 있어서 절대로 다섯손가락 안이다
뉴뎡ㅋㅋㅋㅋㅋㅋㅋ.. 어셔분께 표 끊어놓고(?) 화쟝실 갔다와도 돼용? 라고 묻고 네! 다녀오셔도 돼요 하니까 감사합니다(ㅋㅋㅋ? 하더니 턔유님이랑 같이 나와서 같이 들어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잊혀지지 아니함..
반이상도 남기고 그냥 친구한테 야...가자.... 하고 둘다 말없이 일어서서 나가는데 종업원이 맛은어떠셧나욤?^^ 해서 맛있었어요^^(세상에서가장힘든거짓말이엇음) 하고 이빨꽉깨물고 대답한 기억 잊혀지지않네
속담 받고 어이없어하던 제형이 표정이 잊혀지지않는다ㅠㅠ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으 박제형! 으!!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에서는 굽시니스트가 본인 작품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에서 남긴 평이 잊혀지지 않는데 바로 '남학생 집단과 여학생 집단에서 보통 이루어지는 일을 서로 정반대로 부여했다.'였고요.
결국 당신의 자취는 나를 향했다는 것. 결코 우리의 사랑은 장마 속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 입니다.
전시회장에서 만난 은발여자분의 스타일이 잊혀지지 않는다ㅜㅜ 스타일 멋졌능뎅ㅜㅜㅜ
아........ 시부린의 허리가 잊혀지지 않는다
겟아웃 누군가 미국판 서프라이즈라고 한 평이 너무 공감되어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나름 표현력이 좋았으면 이보다 더 멋진말을 해 드렸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너무 아쉽기는 하네요.. 그치만 역시 이번 서코는 제 인생에서 잊혀지지 못할 추억인것 같아요. 잊기도 싫구요..헤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만나고 싶어요!
170521 굿파티 진기그말투,그목소리,그내용,그표정과눈빛전부최고였는데태민이반응이너무인상깊어서잊혀지지가않는다 지인들한테그때이태민표정봤냐고그때전광판에이태민안비춰줬냐고끝나자마자발광떨었는데말하는사람비춰준거같다고ㅠㅠ오바안하고나진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LOGIN_97P

ㅋㅋㅋㅋㅋ며칠 있다가 나중에는 일도 일이고 해서 진짜 가야돼서 치루트 나갈수 있는 곳까지 바래다주는데 한번 슬쩍 돌아보니까 나무에 기대서서 너무 아쉬워하는 얼굴로 쳐다보는 치루트 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나중에 자기가 찾아가요
그래도 토모 군에게만 이러는 거라구. 좀 봐줘? (웃다가도 표정은 금방 가라앉았다. 방금 들었던 제 이름을 부르던 목소리가 잊혀지지 않는 탓에. 창피해.) 괜찮아. 그냥 좀 피곤해서 그래. 오히려 더 맥주가 필요하달까~?
나는 너에게 잊혀지더라도,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다.
나도 일하고 있다가 그 소식을 접했을때의 충격은 잊혀지지않는다 나의 평범한 일상중이 하루가 무너졌다 아마 이 충격은 죽을때까지 갈 것이다 이것이 내 마음에서 안정이 되려면 진실을 공유하고 우리 모두가 이 아픔에 대해서 인지하는것이다
아 어쩌면 지옥철과 같겠구나... 걸어가는 게 더 빠른 버스경로는 진짜 잊혀지지않는다....
그래서 나는 다들 외고과고 추천할때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해버렸다 예전에 EBS에서 한 공부의 배신인가 쌤이 보여준 그게 잊혀지지 않아서. 전교 1등도 전국이 모이는 자사고 가면 하위권으로 밀려나는데 내가 거기 가서 뭐하겠어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게 너무 섬뜩해서 상황 끝났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한참 주변에 같이 서있었다. 그새끼 표정 잊혀지지않아 지금도 끔찍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몇번이고 무서워하며 뒤 돌아본것도 끔찍하다. 왜 안 가고있었을까?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OH7lMH

연애를 하고싶은 짐니, 마음에 든 사람이 있긴 있음. 국교과 민뉸기. 근데 딱 한번 봤었는데 그 얼굴이 잊혀지지 않아. 한마디로 딱 자기 스타일이었으니까. 국교과에 아는 사람이 있어야 말이지, 만날 기회 0이니 서글프다.
교통편 진짜 절실히 느끼는데 이제 10시인데 버스없는거 보고 처음 느낀 충격이 잊혀지지 않는다..... 서울 울집 가는 버스는 심야버스 아닌데도 1시까지 다녔는데
진짜 이 경기는 잊혀지지가 않는다ㅋㅋㅋ 일본에서 중계 본 경기라ㅋㅋㅋ 캐스터가 아시아 넘버원 플레이어라고 한게 정말 기억이 남아 ㅋㅋ
그렇다... 제주도는 지하철이 없는게 너무 당연하지만... 서울은 지하철이 있는게 너무 당연한게...너무 그런것이다... 나는 아직도 어떤 분이 버스정류장에서 그런데 여기 지하철은 어디에서 타나요 물어봤던 게 잊혀지지 않는다.
자기 보면서 웃던 딥 표정이 너무 슬퍼보여서 그 표정이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리고 늘 그랬듯 꿈에 딥 나오는데 이제는 키스나 그런 게 아니라 어렸을 적에 그 깊고 울창한 숲에서 자기 손 잡고 산 밑까지 데려다주던 딥이 나온다
(머뭇거리다 아주 살짝 당신의 어깨에 손을 톡 건드렸다 떼어냈다. 나름의 위로였는지 머쓱한 표정으로 다른 쪽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잊을 수 없는 과거는 괴로운 법이죠. 괴로운 과거는 잊혀지지 않고요.
됐어 열내봣자 나만 손해지,,,,,누가 내 머리에 총 좀 쏴주라 아무리생각해도 아까 그 문구가 잊혀지지 않는다 새 머리로 갈아끼워야겟음 왜 나는 호빵맨이 아니지? 고깃덩어리 구워서 내 머리에 새로 끼워넣고싶은데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jaina1226

(아직도 사월이에게 들은 분홍 한카리아스가 잊혀지지 않는다...)
콘다님께 그림 그려드리고싶다 그동안 연성 진짜 감격스럽고 알바하다 태그받던 그 순간 그 주변 향기와 빛들까지 잊혀지지가 않는데 (오른손:네?
좋은 말씀정말감사드립니다...맞아요 제가 고소를 할지언정 그 일이 사라지는것도아니고...저는계속상처입겠죠....평생 잊혀지지도 않을거구요 그래서 더 고달프네요...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진짜 세벽 4시에 버스 타고 서울 올라가서 지하철에서 길잃었다가 도움받아서 간건 잊혀지지 않는다 대모험 진짴ㅋㅋ
먼가 의미심장한 꿈 꿨는데 이에 대해서 물어볼 사람이 딱 한명밖에 없고 사실 그 대답도 너무 뻔하다. 그런데 아마 그 의미는 내가 젤 잘 암. 무엇보다 꿈이서 본 하늘색 한복 색깔이 잊혀지지 않는다.
어떤 기억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아서, 나를 이리저리 마구 잡아끌고 바닥에 내팽겨치고 흙탕물에 비빈다. 괴로운 일이다.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거라 뿌리칠 수도 없고.
하여튼.... 창선이가 무슨 말을 하면 절대 잊혀지지 않고 명언; 어록으로 남아버리니 ㅠㅠ 말 조심 입조심 해야겠다 ㅜㅜ 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대사로도 고통받는 창선이;;; 이건 뭐지? 창선이 놀리려고 대사에 창선이 어록?명언? 넣었나? 싶었던ㅋㅋ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_seekchic

불한당 처음본날 잊혀지지않는다 그날 불한당보기 직전에 아가씨를 봤거든.. 나홀로 퀴퍼했네욤....
그건 진짜 100년 놀림감이지만(ㅋㅋㅋㅋ) 덕분에 분위기 더 유쾌했던거 아닐까싶곸ㅌ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 어차피 다 내거잖아? 흉물스러워 ( 진짜 잊혀지지 않는 한마디다 ㅋ ㅌ ㅋ ㅋㅋㅋㅋㅋㅋ(희정이흉물스러워는 아니잖어
준면아 나도 잊혀지지가않아 정말 너무보고싶다 사랑해
아까 봤던 고양이가 잊혀지지 않는다 거기 야채가판은 바깥쪽이고 고기사는 데가 안쪽이라 야채 사려면 안에 들어갈 일도 없는데... 어떡하지 막 안ㅇ아주고싶어....막 간식주거싶어...
누군가와 가까워지는것도 마음을 터는 것도 결국 자기가 하는 행동과 마음에 따른거란걸, 동시에 그럼에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라 새삼 체감한 일이었다. 누군가와 지내는게 즐거워도 한순간 내가 거기에 너무 의존해서 후회할 일을 저지른게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공차에 죽치고 있었는데 ,,, 과 선배를 만난 일이 ,, 잊혀지지 않네요 ^^ 너모 당황햇숨니다
ㅋㅋㅋㅋ아직도 동인이의 예빈이고 나발이고 가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EXO_Beatum

그때 참죄궁 다리 위였나? 암튼 이치고랑 루키아 만났는데 이치고가 하나타로 먼저 챙겼을 때 ... 루키아 표정 잊혀지지가 않는다... 그리고 너도 이치고를 그리워해써 분명 ㅠㅠ
이틀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행복한 시간이야.... 오늘도 잠실에 가서 엑소 보고싶다... 다시 행복해지고 싶다....ㅠㅜ
난 아직도 트친이 물어봤던게 잊혀지지않는다 A:여수 지하철타면되지않아? 나우리 버스밖에 없는데 A:엑 부산에는 있는데 나:여수에 그런거있음 지반 가라앉아
미ㅣ미쳐...이분 목소리 왤케좋아요.....? 잊혀지지못할 언어 듣고있는데 ㅇ오늘 이거 하루종일들을거같애요 미미미쳣다개좋다
미카+나루 마오가 한말이 잊혀지지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리 수술할때도 다리 열어놓고는 원주서는 못한다고 서울까지 구급차 타고 올라가자는 의사쌤 잊혀지지않는다
됴님 뵀을 때 먹었던 라임 아이스크림의 맛이 잊혀지지 않아서 곰곰 생각해보니 비슷한 맛을 떠올렸다 베라 애플민트!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lightkyung56

미쳤다 난 그날 본 박찬열 알티피셜럽 영상이 잊혀지지않는다
거의 ㅋㅋㅋㅋ 그때는 ㅋㅋㅋ 왜 엄빠가 방학때 보고 기겁했는지 알것같아 지금 와서 보닠ㅋㅋㅋㅋㅋㅋ 그 표정들이 잊혀지지 않는닼ㅋㅋ
여전히 잊혀지지가 않는다 ㅋ ㅋㅋ ㅋ'힐 사거리가 안 닿아요' ㅋㅋ ㅋ ㅋ ㅋㅋㅋ
근데 나는 아직도 하윤이네 김신씨 잊혀지지가 않는다 너무 신선한 충격이었어 모심글 올리지도 않았는데 네가 날 부르지 않았는데 내가 온거면 나 싫어할거야? 인가 하여튼 그렇게 오셨었는데 WOW 대박이었음
카르보나라 카레우동 구운 파프리카향이 향긋했으며 카르보나라 특유의 소스맛, 묽은 카레의 소스가 잘 어우러지는 맛이였다. 면이 무지 쫄깃해서 그 촉감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후식으로 나온 젤리또한 일품
Wyth 앱... 못지우겠어.. ㅠㅠㅠㅜㅜ 콘서트.. 잊혀지지 않아... 아직도 무지개빛이 아른거린다...☆
으엉 호텔문사이드도 하고싶다...뮤비 미나미버전으로 봤었는데 그 미나미 눈빛이 잊혀지지않고 노래가 머리속에서 안나간다... 츠카마에테 원투키스키스...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chauthen_tmk

이수연 은 물망초를 뱉어내며 꽃말은 나를 잊지마세요 입니다. 잊혀지지 않을거야. 기억하고있을거야.
손님대접이라는 강령술 이야기 듣고 있는데 사람이 여기는 어디야, 여긴어디야하고 소개해주니가 귀신이 오오 그렇구나하고 듣고있다가 사람이 마지막으로 자기 방을 소개시켜주려나싶더니 다짜고짜 문 닫고 잠그면 당연히 노크하지 않겟냔 트윗이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오늘 모래완죤 개씹상알파.. 정말,,삼님이 모래이호 웹공개햇다던분 누구세요,.? 하루내내 잊혀지지안ㄹ음..
ㅋㅋㅋㅋㅋ전에 어느분께서 관성장치 때 술루 표정 캡쳐해두신 거 본 이후로 그게 잊혀지지가 않아요ㅋㅋㅋㅋ 맞아요 본즈 자기전에 또 생각나서 입막고 웃을거같습니다 ㅋㅋㅋ 스팍.. 괴롭히는 재미가 있는 남자입니다...(아님
모짜렐라 노래 한동안 잊고있다가 생선이 때문에 다시 들었는데 그 후로부터 잊혀지지 않는다 ...나가...나가라고...내 귓가에서...사라져...........
크레아시온 44명이 잊혀지지않는다
저거 뒤에 차녀리 방방 뛰는것도 뛰쳐 나와서 애앞에서 춤추셨자나요 ^^ 회색단가라 잊혀지지도 않는다 정말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storyofart_Kbot

와 되게 아득한데 아직도 그 떨림이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어안이 벙벙했는데.... 농욷....손잡은거... 난 너고 넌 나야 부르던거....
14년 광주의 풍경이 잊혀지지 않는다. 518 기념행사에 임을 위한 행진곡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세월호가 터진 지 한달 즈음 되었을 무렵이라 실천단 활동을 하고 내려간 광주는 먹먹하고 슬펐다. 묘비가 모인 추모관
마리아랑 세레나 가슴 보고 공격형이랑 방어형이라고 한 트윗이 잊혀지지 않아서 울고있다
본성 못 봤다고 저 여자 분이 잘못했단 소리 절대 xxxxx 무조건 저 남자가 쓰레기인 거임 결혼하기 전에 되게 크게 한번 싸워봐야 한다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싶다 너는 나에게,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싶다
불한당 봣고 현수의 빗치미 넘 쩔어서 잊혀지지않음...
3) 그들이 누군지 첫날 낮에 모두 얘기하면 스파이로 의심받아 처형 당한 일을 여러 차례 겪자, 반복되는 죽음이 잊혀지지 않음에 질려서 혼자 마음 속으로만 진실을 가둬둔다. 4) 어째서인지 마피아는 경찰에게 애정을 갖고 있다.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exo_love0522

독일에 갔는데 존잘 미남이 말 거는 모습을 계속 쳐다봤던 꿈이었다.. 눈은 안 보이고 입이랑 하관만 보이는데 존나 잘생겼고 그 나른한 느낌 너무 좋았어서 잊혀지지 않네 나랑 말 통한 거 보니 한국인이었겠지..
자기위로에 눈 뜬건 고1 중반 들어서서 입니다 아직도 그때의 황홀(?)이 잊혀지지 않네요 ㅇㅅ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지역 사는 친구들이 생일선물로 강제 덕밍아웃 수치 박스를 보내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고마워서 아까 택배받을때 아저씨의 눈빛이 잊혀지지 않는다 꼭 생일날 보답해줘야지 다들 친구
팀장님이 아까 보여주신 사람 키만한 건담? 이 잊혀지지가 않네 3개월 걸렸다 캄
스팬담 cp5시절 cp훈련소 갔다가 카쿠를 엄청 예뻐해주고 왔는데 애기애기한 카쿠 맴속에 그게 잊혀지지 않아 사랑으로 발전하는 거 보고싶다. 정작 스팬담이 카쿠 예뻐해준 이유는 코가 길어서 어린시절 기르던 코끼리가 생각나서ㅋ
아 처음뛴 커뮤가 너무 잊혀지지않는다ㅏ
헐랭스 유서님이야말로 목청 킹왕짱 꾀꼴이십니다 유서님의 그 엄청난 보이스 잊혀지지ㄱㅏ 않는군요 끄덕끄덕 내적 흔들댄스 이미 늘넴이랑추고있다구요 흔들흔들 잇쇼니 흔들흔들!! 파리파뤼

잊혀지다 잊혀지지 않는다 잊혀지질 잊혀지고 표정이 마지막 kwonrugger

드디어 이번주 금요일과 토요일입니다. 2011년, 밤섬해적단의 초청으로 처음 한국을 방문한 세테 스타 셉트의 무대를 봤던 즐거움은 쉽게 잊혀지지 않네요. 일본의 노이즈 그라인드코어 밴드 "세테 스타 셉트"의 내한공연이 이번주 금요일
며칠 전에 먹은 짜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니까 중국집 간 마루더즈 보고싶다
군함도에서 살아 돌아오신 징용 당하신 할아버님께서 피디가 "일본은 조선인이 군함도에 자발적으로 갔다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라고 질문하니 그 지나간 세월과 고통이 억겹이 쌓인 표정으로 답하셨다. 그 표정이 잊혀지지 않는다.
오늘 친구가 한말이 잊혀지지않는다...고추심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새목밈이 알려주심 오란씨도 강려크해찌만 치킨어택이 너무너무... 잊혀지지않는다 크닐났다 자꾸 치킨어태애애애애애게에엑엑 이러고잇는데 아앜
신입 편집자가 편집장 부재시에 필자랑 사장 모시고 식사를 하러 갔는데, 마침 입에 맞지 않는 메뉴. 신입인 데다 소심하여, 못 먹고 깨작거리고 있다가 필자가 맛있게 먹는 법을 알려줘서 억지로 먹은 기억이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단다.
나는 라테일 캐릭일러도 넘나 좋지만 배경원화도 만만찮게 좋아한다ㅠㅠㅠㅠ 난 아직도 이미르들갈때 나오는 일러를 보고 감동한게 잊혀지지가않아.. 진짜 로딩시간이 그리 짧게느껴질수가없었다ㅠㅠㅠ 계속 들갔다나왔다하고싶었는데 인던횟수제한땜시..ㅠㅠ흑흑
저는 켈리가이름인줄알앗다......동생이름이 니콜라스 켈리라고 들엇을때의 그 충격......아직도잊혀지지가아나......
아 예전에 메릴님ㅁ이 되게 멋있게 맃마달라구하신게 잊혀지지않는다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꿈이었나 싶겠지 그 말캉 말랑하던 감촉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계속 손만 쥐었다 폈다 해보고.. 상황은 정아도 마찬가지다 거의 첫키스에다 누가 자신의 가슴을 만진 것도 처음이었음 근데 그언니 키스 졸라 잘했어 그건 확실해
플떡랜드 아크릴 존나 좋은ㄴ데 가는 길 너무 무섭다 특히 그 문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도미노가 계속생각남ㄴ다....졸면서 봣는데도 잊혀지지않는 8700원 치즈피자...
당신 탓이 아니래도요? (가볍게 웃음을 흘리곤) 다른 이야기를 하면 잊혀지지 않겠습니까? (가볍게 말을 이었다) 질문하나 해도됩니까?
난 예전에 500원짜리 까지 잇던 문구점에 친구가 1000원짜리 달라고해서 아주머니가 떡볶이 스티로폼 용기에 주셧던거 잊혀지지 않는다
(오늘은 하나의 출석번호 14번 아이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도 나는 출석번호 1번이니까 잊혀지지는 않겠지...! 나는 그나마 괜찮은 사람이구나..^^ 항상 감사하면서 살자. 파이팅!)
그리고...2016년...잊혀지지가 않는다...😂 내 덕질 인생 처음으로 운 날이 2016년 9월 21일...🙂🔫,,,놀랍게도 나으의 최애 생일날...^-^...1차 명단에서부터 생파 떨어진 나는 혼자 방에서 우울하게 케이크에 촛불 키고 짝짝 거리다가
구구님 너무 천재시다 머리에서 잊혀지지 않는 강렬한 델리
타쿠미때가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은 그렇게 할 돈 없어서 나는ㄴ 나츠키 보내야해
진짜 교회다녀오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던 할머니가 잊혀지지 않는다.. 진짜 공사할 땐 1달동안 5분이나 돌아가셔서 버스정류장 근처마다 경찰들 서 계시고
예전에 탐라에서 들엇던 스유 블다 목소리가 잊혀지지않는ㄴ다 너무좋앟ㅇ어 진심
유투브에서 한글자막(cc) 켜고 보시면 되고 이분이 만든 데스티엘 팬비드 중엔 저번에 소개했던 이 영상이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다 말 나온김에 이 영상도 같이보세요 두 영상 모두 풀버전으로 보셔야 돼ㅠㅠㅠㅠㅠㅠ
하 아직도 첫콘의 주녈이 잊혀지지 않는다 니네 뭔데 그렇게 다정하게 붙어잇냐고 죽을 뻔햇다
정말 잊혀지지도 않고... 그러고 또 멀쩡한 사람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너무 말 안되죠 진짜 다 두드랴패야돼!!
장우혁, 오늘의 문장은: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란 게 있더군요.. 장유화, 오늘의 문장은: 그 어두운 땅끝속에서 그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나 주었다. #나를위한문장
저것은 잊혀지지않는다 🤣
아 진짜 나 예전에 ㅇㅈ 유행할 때만 해도 아자!(인 줄 알았다 그때 나와 4살 차이 나시던 그 분의 늙은이 보듯 하던 말투 잊혀지지 않아
Phew- 영화를 볼 때의 악몽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경찰들이 싹 다 테러리스트와 동조한다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아직까지 베오형이 사준 아사히맥주랑 야끼소바는 잊혀지지가 않는다!
울 얼라팟끼리 오공가면 항상 호첩감별기 앞에서 갈등크게일었음ㅋ호첩력 제일 강한사람한테 시키곤했는데 어느날은 어쩌다보니 네온형이 하게됬는데 바리안코스튬입힌 자캐로 '가로쉬 헬스크림님을 위하여!'를 외친 그 이질감과 괴로워하는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상균은 댄스동아리에 가입해서 공연도 자주했었다 비스트의 뷰리풀을 쳤던 기억이 남 그때의 발재간이 잊혀지지않는다..
아 아직도 잊혀지지않아 내 딜이 4천이였다는게.. ((그리고 두번다시안나ㄴ왔다고 한다))
난. . . 아직두 엄지손가락으로 톡 ! 햇을때 물방울 터지듯 터지는 감촉이 잊혀지지 않아서 주글거같고 . .. 속이 울렁거리구 배가아프다 . .. . 난 . . .벌레가 싫 다 . . . ....
원 집 가는 길에 다리 후들거려서 정신 못차리고 집으로 가면 온통 주니 포스터에 주니 포카로 도배된 한쪽 방면 간신히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눕는데 아직도 손의 감촉 잊혀지지 않는다 얼마 뒤 원은 시사외 연예 프로그램 출연하게 되는데 출연진에 주니보고
5월31일정세운생일그리고나에게잊혀지지않을날 #HAPPYSEWOONDAY 세운아사랑해축하한다
ㅋㅋㅋ 김춘수 시인이 그러셨죠...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그러니 어아어는 떼어버리고 본명을 적으십시다(?)
나 슴스테 카탬은 무조건 해줘야 한다고 본다....마이클잭슨 무대 태민이랑 꼬옥 하고 싶다고 말했던 종인이 잊혀지지가 않아....
결국... 4일만에 내곁을 떠나고 말았다. 마지막날 밤 내 옆에서 자던 대박이는 내가 잠든 사이 조용히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잠들었다. 내가 일어나기 직전이었는지 대박이의 마지막 온기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상처는 상처일뿐. 잊을수도 없거니와 잊혀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흉터로 남아 볼때마다 생각난다. 매일 마주해야 하는 너는 내게 상처다.
음...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트라우마같은 한장면이라면... 여름에 물가에서 돌맞은일?? 교회 학생회 모임으로 강변에 놀러갔었는데, 그 가해 주동자와 같이 하는 애들 셋이서, 강제로 날 물에 던져넣었다. 의도치않은 입수지만 수영은 좋아해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작년 케벡수 가요대축제,..멋드러진 까리뽕삼 제복을 입고 와타맨을 추던 아이오아이... 제복을 벗으니 띠용용 아동복이 튀어나왔고 난 눈물을 삼켰었다
수염났어 시우민이 잊혀지지않는다,,
잊혀지지 않으니 더 잊혀지기 전에 더 왜곡되고 부풀려지기전에 진실과 거짓을 가리고 제대로 된 해명을 해야한다 사과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오직 변감독 하나만의 잘못은 아니니 스스로 더 상처받고 힘들지 않으려면 그래야한다 물론 안 믿어주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잊혀지지 않으니 더 잊혀지기 전에 더 왜곡되고 부풀려지기전에 진실과 거짓을 가리고 제대로 된 해명을 해야한다 사과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오직 변감독 하나만의 잘못은 아니니 스스로 더 상처받고 힘들지 않으려면 그래야한다 물론 안
어렸을 때 저런 실험한거 스펀지에서 봤다. 가장 마지막 실험에서 토마토 주스를 온몸에 바르고 모기가 가득한 실험실로 떠나는 실험맨의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리트윗
또 까먹을 뻔 했다 잊혀지지 않아.. 그 귀여움..
진자 현수보는 재호눈빛 육욕가득하고 형 나 경찰이야했을대 됐다❗️ 하는 그 눈빛 그와중에 입꼬리는 내리면서 연기하는 그 표정이 너무 좋아서 잊혀지지 않는다 다음씬에서 착해서 그래 너나 나같은 새끼들은 절대 이해못해 하는 대사까지 넘 좋다
집에가고싶다... 가서..공부를하면..비참이 잊혀지지않을까
잊혀지지 않는 것은 당신 몫이죠. (쥔 손을 끌어와 장난을 치듯 제 심장 쪽으로 겨눈다. 이미 총을 맞은 것처럼 타인의 피로 범벅이 된 채, 소년의 웃음을 얼굴 위로 함빡 물들였다.)
그리고 알파님이 라인을 드신 순간 모두 지옥을 경험했다 ㄹㅇ 쩔어주심 그리고 디바 잡았을 때 피1 로드 케어해주던 거 잊혀지지가 않음 이거시 진정한 탱커...!
만나 말을 걸었다 "여어~ 린~ 오랜만이야~" 린은 기억하고싶지않았지만 잊혀지지않는 목소리..그 목소리에 순간 놀라 들고있던 페트병을 놓쳤고 다시 주우며 아랫입술을 꽉 깨물고 가식적인 웃음을 내보였다 "실례지
좀만생략하고 바로 숙소로좀 넘어가겟음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숙소 방 잡고 다들 옷갈아입고 세수하고.. . . ...술을..사옴... .(ㅎㅎ) 그라췌 이거ㅓ엿지 나는 술을 품에 안고 있을 때의 얍님 얼굴이 잊혀지지 않음 그 행복해보이던 미소
졸릴수록 또렷해지는 네 모습에 그냥 잘 수도 없어서 또 한 번 네 이름을 불러보았다. 잊혀지지 않았다.
난 수스쿼도 너무 좋아했어 ㅠㅜㅜ 물론 까라면 죽어라 깔 수 있음 근데 조커할리 장면은 다 명장면 그 화학공장씬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전 아직도 마영전에서 만난 레이드 초반에 무기 던졌는데 다시 줍질 못해서 레이드 내내 제 무기 못보셨나요 ㅠㅜ 제 무기ㅜㅜ 내 무기 어디갔어ㅠㅜㅜㅠㅠ 하며 울며 뛰어다니는 와중에 맨손으로도 열심히 딜넣던 카록이 잊혀지지 않
레나 - 심하게 앓아 누웠지 흑흑흑흑흑흑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가숨이 얼얼하다구 헬베르트 - 말할 것 두 없어 다른 커를 뛰어도 잊혀지지 않았어 !! 앓앓 본계에서 죽음만 외치다가 어? ㅡ그랬지. 지오우 - 아아악 소라야아아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심멎
한 것도 없는데 벌써 6 월입니다. 내가 어떤 얼굴이었고, 과거의 내 실수들은 잊혀지지 않겠지만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3000 마디와 함께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혹시 보고 싶은 게 있으면 말합시다.
사실 클라우드나인 사운드 자체는 뭔가 내 취향이 아니라서 잘 안듣게됐었는데 퍼포먼스 생기고 난뒤로는 안무가 너무 좋아서 노래까지 자주듣는다ㅠㅠㅠ망원경으로 봤던 세훈이의 그 절도잇는 춤선이 잊혀지지가 않아ㅜㅜㅜㅜㅜㅠㅠ
ㅋㅋ 난 아직도 남주로 밀고 있던 애가 죽었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고.. 그다음부턴 남주가 쓉쓰레기다 싶으면 아무리 여주가 좋고 그작품에 맘에드는 애가 있더라도 하차한다..
잊혀지지않는언어 (( 이노래만 들으면 감성에젖어서,, 나오는동안 공부를 못한다... 😇😇??
아직도 나는 잊혀지지않는다 나를 보고 몸매 판단하는거...
가리지 않고 무조건 제 사람으로 만들어야만 했다. 서율은 남자를 사고사로 조작했다. 그 과정에서 필히 부상을 당해야만 했던 남자는 복부에 칼을 맞았다. 의식을 잃기 전 서율이 귓가에 속삭였던 말이 잊혀지지 않았다. 한 숨 자고 봅시다, 김제하 씨.
시벨 연세대 응원가 한 번 들은 이후로 머릿속에서 잊혀지지가 않는ㄷㅏ,,,,
(뱅그르르 자기자리찾는 내꺼하자 남우현6😶) 글쵸글쵸 점점 진화하는 카메라감독님들 브라보 울효니 빙그르르 돌아서 어쩜저렇게 자석처럼 자기자리 잘찾는지♡♡🤔신기행 그치만 너무 이쁜 우현이라 다잊혀지지
음.. 뭔가 울고 싶지는 않은 기분이야. 그냥 조금, 혼란스럽다고 해야하나 자꾸 생각나서 잊혀지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그 웃음소리가 잊혀지지가 않아. (매우 지친듯한 얼굴로 잠시 바닥을 응시한다)
아 라겜에서 제일 귀여웟던 건 역시 더블팀으로 마크 당햇을 때 미도리마가 어떻게든 빠져나가렫고 몸 비트는 장면이다 나 그거 너무 잊혀지지를 않고 미도리마 너무 하찮고 귀엽다 어떡하냐 방 뿌셔뿌셔
당신만이 알고있다........잊혀지지않앗으면 조켓어 진짜닐은 모르고 잇지만 아이게 무슨일이냐 무슨일이냐 이게 무슨일이야...
아 히르님이 뜨거운밤 보내라는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어투가 넘 웃겼어..
오늘도 재밌는 꿈 꿨으면 좋겠다 어제는 안 꿨는데 그제 상어하고 교감하는 꿈 꾼 거 아직도 잊혀지지 않ㄴㅔ요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잊혀지다

가까이 없으면 잊혀진다. 잊혀지면 존재하지 않았던 것과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