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날이

베풀고 사는것이 손해보는것 같겠지만 언젠가는 복을 받게 되는 날이 오게 됩니다 착하게 사는게 미련해 보이기도 하겠지만 언젠가는 하늘이 돕는날이 오게 됩니다 진실하게 사는게 바보처럼 느껴질때도 있겠지만 언젠가는 빛을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지도 모른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현실로 다가올 줄은 꿈에도 몰랐다.
평생 팬 할꺼니까 언젠가는 부를때 내가 거기 있는 날이 오게찌..., 너멜되는 노력으로도 어떻게 할수 없는거라 슬프다..
캄사합니다~~ㅠㅠㅠㅠ저 셋 조합은 뭘해도 좋아요ㅠㅠㅠㅠㅠ 언젠가는 셋이 만나는 날이 오기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면돌프해줘서고마워 #면돌프와_함께라면_어디든_마이얼링 준면이를 뮤지컬 배우로써 만날 수 있어서 새로웠고 정말 감사했어 면돌프는 이제 안녕이지만 언젠가 마이얼링에서 다시 만나는 날이 오겠지? 보고싶을 거야 사랑해 #i
제가 언젠가는 말씀 드릴 날이 올거에오...ㅎ
이상하게 자네 시를 읽으면 그래 언젠가는 그 날이 오겠거니 기분이 좋아졌단말이지.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minastudio

부럽다. 내가 쓴 마법소녀 소설도 언젠가는 이렇게 서점에 진열될 날이 오려나.
저또한 클래식 데레(?) 가 보고 싶습니다. 전에 4th끝나고 였나.. 확실히 노래 퀄이나 퍼포먼스는 좋아졌어도 그래도 언젠가는 기존 cm곡들이 그리워 질날이 올것 같다 라는 말을 했는데 정말 그러네요 ㅋㅋㅋ
밤하늘의 어두운 보랏빛이 좋아요.. 특히 바다의 밤하늘에는 쏟아질것같은 별이 보여서 더 이쁘구요.. 저 하늘을 볼때면 하늘이 절 감싸고있는것 같아요 (미소를 짓는다) 언젠가 달린과 함께 배를 타고 여행하는 날이 오겠죠?
언젠가는 비율을 맞추고 태울 수 있는 날이 올ㄹ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저듀 네티님이 해주시는 거 먹규시퍼용!!! )( 언젠가는 그 날이 와쓰면..!😆
헉샘....후기 감사해요...정센너무 스윗하네요ㅜㅜㅜㅜㅜㅡㅜㅠ저도 언젠가는 팬싸후기쓰는날이 오겠죠...??😂
언젠가 헤어지는 날이 오겠지만...저는 이곳을 잊지 않을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ㅜㅠ 언젠가는 공개할 날이 오겠죠... ㅇㅁㅜ.....
그거슨... 보시면 눈이 아야하기 때문에... 보여드릴 수 업습니다... 진짜루 눈이 아야해요... 저도 보면 한숨밖에 안 나와요 ㅎ.ㅎ 언젠가는 때찌 안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왜 전 맨날 때찌인가에 대하여... 🤔
전 팡너예로 완전히 광현이 입덕했는데 그때 광현이 음색에 빠져서 계속 직캠 봤었어요ㅠㅠ 언젠가는 꼭 광현이 노래하는 걸 듣는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
응응, 추운 날씨에 고생 많았네요. 저는 이제 슬슬 내일 나가야해서..잘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언젠가 날이 따뜻해지고 시간이 된다면 요이씨와 함께 꼭 벚꽃을 보고싶어요🎵
!! 분명 그럴거예요! 지금밖에 못느끼는 감정이기두하구..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이 있을지두 모르지만.. 그전까지는 잘 보내주고 놓아주는걸로..!


만날

[브루클린의 소녀] 언젠가 내가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고, 나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주면서도 보호받고 싶어 하는 마음을 헤아려 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 난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날 생각으로도 기분이 좋다. -클레어 칼라일
언젠가 방렐님과 만날 날을 기다릴게여 맥주는 사랑이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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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리아에서 무유사막 한가운데서 신기루처럼 만날 것이다 언젠가
함께 바다에 가자던 약속을 품은채, 나는 언젠가 다시 만날 엘런을 기다린다. 이 어두운 숲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서로가 나눈 금색의 실을 소중히 쥐고서
인연이 닿는다면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 뭐...만날거라 믿고 있어야지! 다들 안녕-
언젠가 다시 만날 날에 2배로 내가 받겠소이다(그는 부채로 쓱 가리며 상인 포즈를 해본다)
늘 고생하시는군요.... 괜찮아요 언젠가 만날 더 심한 애를 넘어서기 전의 중간보스일거예요 (??
사혁.. 켈트 남캐.... 아킬레우스.... 그리스 남캐.... 베리알....... 앞으로 계속 취향인 남캐를 만나실거예요 지금 이것은 언젠가 만날 박살 없이 정말 개쩌는 갓장르 갓최애 대비 멘탈 단련용
마스터는 계속 나아갈거야!그리고 언젠가 만날 수 있겠지?😊

🦉이대로 끝일 수도 있겠지만.....앞으로 인연을 만들어가고,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 믿어요
핫 배는 언젠가 보여주는건가요!대기타고 있어야겠네요!핛핡 근데 지금 생각난거지만 스오냥 배 쓰담하면 우리애 쓰다듬지마 가르르 가르르 할거같은데ㅋㅋ스오냥 배가 폭실해서 만날 거기서 잠들거같아요ㅋㅋㅋㅋ레오냥ㅋㅋ
맘고생 진짜 심했네요 언젠가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에요
저희 언젠가는 만날수있겠죠...? 제 탐라 세훈 최애 독밈밖에 없어요...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아침 해가 뜨면 다시 힘내서 살아가야지, 그래.


언젠가부터

백현이 화보촬영때 언젠가부터 눈화장을 최소화하고 있는데 사실 나는 한번쯤 이렇게 눈화장뽯 스모키뽜박 한 화보가 보고싶다 메컵화보도 환영이야iㅅi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weareo
밈비 연인 이하 친구 이상 동거.., 둘 다 대학생이고 언젠가부터 텽 얼굴에 먹구름 껴 잇음 시험 기간이라서 그런갑다 햇는데 공강 때도 어디 안 나가고 집에 처박혀서 이불 뒤집어쓰고 잇음 "야 김텽 보는 사람까지 침울해지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minyunggi_0309

언젠가부터 대사만 들으면 자꾸 피곤해져서 새로운 극 자첫을 꺼렸는데😂 100프로 집중은 못했지만 좋은 극이었다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트리는 카포네부터 꾸준히 취향...
나혼자산다 초기모토는 ))나 혼자 살아도 이렇게 즐겁게 잘 산다(( (노홍철 김동완 등등)였는데 언젠가부터 전현무와 전현무를 형님으로 모시는 애들 줄줄이 들어오더니 ))혼자 살면 외롭고, 짝이 있어야 잘 사는 거다(( 됐음... 저급해짐...
나혼자산다 초기모토는 ))나 혼자 살아도 이렇게 즐겁게 잘 산다(( (노홍철 김동완 등등)였는데 언젠가부터 전현무와 전현무를 형님으로 모시는 애들 줄줄이 들어오더니 ))혼자 살면 외롭고, 짝이 있어야 잘 사는 거다(( 됐
젬상 증권회사에서 만나서 사귀는거 보고싶다. 젬스는 팀장, 상준이는 그 밑 부하직원. 상준이가 조금 덜렁대서 젬스한테 자주 혼났으면 좋겠다. 항상 정확하던 젬스가 언젠가부터 가끔 실수를 하는데, 그 이유는 업무 도중에 황상준 본
달동네 사는 챤열이 언젠가부터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느낌 들었는데 그게 스토킹이었고, 어찌저찌 정체가 탄로난 그 스토커는 귀염둥이 도련님 뱩현이었으면 좋겠다. "너 뭔데 자꾸 따라와." "아니.. 그게 아니구 ;ㅁ; " 알
모바일 isp 언젠가부터 대표번호도 아닌 번호로 문자를 보내라 이런 지시를 해서 그때부터 안 썼는데... 거의 1년 되지 않았나 안써도 인터넷 쇼핑광을 막을 수는 없더라고 ㅇㅇ.. 페이코 네이버페이 굿잡
언젠가부터 신보를 듣는것이 살짝 두려워져 있다는 것이 문득 느껴져 살짝 두려운 밤 🌃

클리셰 션채 보고싶다 오래 사귄 혀누와 형언... 언젠가부터 둘 사이 점점 멀어지더니 이제 혀누는 형언이를 봐도 아무 감정이 안 든다... 둘 사이가 틀어질 기미가 살짝 보였을때부터 우울증약을 처방받던 형언. 혀누에
백지와 같던 나. 봄과 같은 그대. 다시는 오지 않으리라 생각한 봄은, 그 언젠가부터 이 나를 흠뻑 적셨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분명

그리고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것 같아」이 드라마 봐보까 고민 중인데 물론 이유는
3.언젠가이사랑을 떠올리면분명울어버릴것같아. 여섯 남녀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각자의 상처있는 남녀들의 이야기를 볼때 울컥함돠. 사카구치 켄타로때문에 보기 시작했지만 이삿짐 센터 아저씨에게 치이는 영화.
옐로우, 그건 아직 수련이 부족해서 그래! 믿으면 뭐든지 이루어지는 거야. 언젠가는 나에게도... 나에게도 특별한 힘이 분명히 생길 거야! 그렇지? 히로인. 히로인의 생각은 어때? 옐로우처럼 부정적인 말을 하지는 않을 거지?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우선 오늘 하루를 포기합니다. 그런데 아마도 마음 속 어딘가에 포기가 부족했던 모양이에요. /드라마,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다시 돌아오지 않는 지금을 언젠가는 분명 후회할테니까.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Leoming_pp

( 우왓, 엄청 의기소침해졌어...! ) 음, 그. 그래도! 애들 앞에서 수업하는게 익숙해지면 언젠가는 쌤 낯가림도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그럴 것 같은, 아니아니. 분명 꼭 많이 줄어들거에요!
# 네 손을 잡으며 나는 생각했다. 언젠가 분명 너로인해 울게 되리란걸. (*1000!)
내 비속어는 분명 언젠가는 나한테 돌아와서 내 뚝빼기릉 깨부수고 갈 것...
오 좋겟다.....난인문곈데 . . . .파이팅!!!많이하다보며는ㄴ 분명 언젠가는 재밋어질거야....
빙하님 리츠는 분명 엄청 원충이실 겁니다.. 앗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젠가 올 유닛하실 것을 기대하고 잇겟사옵니다....❣️❣️
(네게 들린 채로 축 늘어진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양 입술을 비죽 내밀고 투덜대며.) 담배가 네 몸에 좋을 게 전혀 없다는 건 아니까... 무섭다고, 네가 언젠가 분명 그것 때문에 아플 거라 생각하니까.


생각을

야잇, 진짜 우리 장르에선 내가 쓰는 무엇이든 언젠가 누눈가는 볼 수 있단 생각을 지니고 있어야되;; ㄷㄷㄷㄷ 사장님도 그 자캐들도 모두 서치왕😤👍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나는 네 곁에서도 언젠가 사라질 생각을 했으니. 아니, 그 이전부터 쭉 하고 있었으니.
언젠가, 그런 생각을 했다. 나로 인해 가문은 멸문하게 되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수 대에 이른 지식과 비문은 맥이 끊기겠지. 나로 인해 아버지는 죽게 되었다. 살아남더라도, 죽는 것보다 비참하겠지. 그래서 뭐.
부치지 못할 편지를 언젠가는 전해주고싶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는 중.
그래서 그렇게 붙잡는다 떠나지 마. 버리지 마. 나 두고 가지마. 라고 말은 하지만 은연중에 언젠가는 자신을 버릴 거란 생각을 하고 있음. 그렇기에 더 간절하고 절박하다.
솔직히는 언젠가 타컾을 쓸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이번 파농교류전이 있다고 해서 생각을 해보니 모든게 불가함을 깨달았다. 내 머릿속에서 냬롱 아니고는 캐릭터가 없고 움직이질 않고 아무 이야기도 만들어 낼수 없다는 것을.
몰랐겠지. 루드빅은 헌터일을 하면서 뱀파이어에 대한 것을 많이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 안에서도 서열이 있고, 그에 따라 능력치가 달라지고, 높은 곳을 치면 아래는 자연스레 무너질 거라는 생각을 하고 언젠가는 높은 곳을 쳐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현수는 평범한 가정을 생각했겠지. 따뜻한 아내와 함께 딸 하나 아들 하나 낳고 살아갈 자신의 따분하고 지루하지만 평범하고 행복한 미래. 그런 생각을 했을 언젠가.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Biyam_soso

이미 누가 언젠가 했던 생각을 하고 있다. 생산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어디서 보거나 듣고 배우는 것과 직접 경험하는 것의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많은 시간을 들일 만한 일인지는 의문이다.


언제나

허엌... 언젠가 시나피라면 '같이 나락에 떨어지신'단 말씀 생각나서 아... 울 시나피 언제나 곁에 있어주시는거 넘 ㅠㅜㅠㅜ 쵝오되고 엘만이 스스로의 발밑을 한번더 챙겨보게 할 것 같아요. 울 마눌님 ㅠㅜㅠㅜ 사랑러브... (꼬오옥)
언젠가는 말할게. 나는 늘 너였다고. 언제나 너라고. 나에게 조금만 더 말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면, 반드시 말할게. 나는 너야.
난 언제나 널 기다리지, 길쭉하게 소매를 내민 스웨터를 입은 채로. 언젠가는 네가 나타나 그 스웨터 끝을 잡고서 나를 이끌 테니까. - 박후기
너는 언제나 나를 앞에 두고 과거를 택했다. 너의 현재는 나인데도, 닿을 수 없는 과거가 그렇게 매력적인지. 언젠가 내가 너의 과거가 되면 그때에는 그렇게 손을 뻗어줄까.
나는 헛된 기대로 인해 언젠가 더 큰 상처를 받을 나를 위해 언제나 스스로에게 불행을 예고한다. 어차피 또 불행해질지도 모르는데, 멋대로 기대를 품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고 생각한다. [clone_curu_님]
시간이 지나도 내내 언제나 예쁜 글씨로 예쁜말만 써주는 과니💦💦 진짜 노래에 항상 욕심내주는 뿌야 넘 고맙고 언젠가는.. 정말로.. 복면가왕도 나가고.. OST도 부르고 하는 가수왕 뿌야 볼수 있겠지요..? ㅠ____ㅠ

난 언제나 널 기다리지, 길쭉하게 소매를 내민 스웨터를 입은 채로. 언젠가는 네가 나타나 그 스웨터 끝을 잡고서 나를 이끌 테니까. -내 귀는 거짓말을 사랑한다,박후기-로맹가리-생 텍쥐베리 글 읽기
너는 밤하늘에서야 반짝이는 별이다. 태양이, 햇빛이 너무 밝아 보이지 않을 뿐 넌 언제나 온 힘을 다해 반짝이고 있음을 내가 안다. 언젠가 달도 없는 그믐날 밤, 너는 나의 북극성이 되어 등대처럼 그 길을 비추어 줄 것임을 내가 안다.


시간이

민호:옛날에 윗집사는 남자애랑 하교시간이 비슷해서 서로 엘리베이터를 기다려주고그랬어. 언젠가 내가 학교에 남아서 삼십분정도 늦은적이있었는데 아무생각없이 아파트안으로 들어가니까 그 남자애가 계단에 쪼그려 앉아있다가 나 보고 웃
좋은 시간이었겠다는 생각이..언젠가는 합류하렵니다.
륵흑 혜인님과 언젠가는 꼬옥 촤령ㅇ을 갈거에요ㅠㅠㅠㅠ나중에 루나데스 할 시간이 되면 혹시혹시 연락드려두 댈가요////혜인님을 위해 ㅈㅔ가 열심히 보정하구 보정해서 루이 하겟슴니다!
나 예전에 듣다가 오랜만에 4시 들으니까 생각난건데 지금 갑자기 들으니까 눈물나는데 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언젠가는 그 시간이 올때 이렇게 남아있지 않을까, 그들의 음악과 목소리가 어딘가에는 꼭?
미국 미투 때도 그랬지만 언젠가 분노가 공포를 이기는 때가 온다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공포에 질려서 아무 말 못할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나 시간이 조금 지나서도 아무 말을 하지 않으니까 자신이 안전할 거라고 생각할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nako_soda

음ㅁ 언젠가는 시간이 나시겠죠!!그때까지 기다렸다가ㅏ 얻어낼ㄹ 겁니다!
그쵸! 시간이 빠르긴 한 것 같아요ㅋㅋ언젠가는 동치미로 다시 인사드릴게요😁ㅋㅋ
아나콘다 암우도 안푸니까 언젠가의 젝아 풀게... 아나콘다 전희 4시간이래서 배켠이 달아올라서 가고 싶어서 끙끙 거리는데도 1도 신경안쓰고 애무하는 박찬녈 보고 싶어...
모든 것이 언젠가 끝날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듯이 불길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흐른다 그곳에 우리는 있었다 _박지혜, 겨울의 속도
오랜 시간이 흘러도 다시 볼 수 있다는 건 참 고맙고 좋은 것 같죠 😌💗 항상 고맙고 또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이라 언젠가는 꼭 꼭 눌러둔 말들도 전할 수 있길 바래요 좋은 밤이 오빠를 찾아가길 👏🏻 엔나잇!


친구

언젠가 연애 초반에 남자친구가 자기는 노력해서 유지되는 관계는 싫다고 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속으로 아 이 새끼는 존나 이기적인 새끼구나 엿이나 먹어 그랬거든 근데 만나면서 지켜보니까 노력을 안하는게 아니라 존나 노력한
자살은 이기적이지 않아요.. 친구, 가족,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칠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관심 받을려고 하는것도 아니고요 단지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하는 거라고요.. 어차피 언젠가는 죽을건데.. 좀 더 일찍 죽는다고 크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saintdreaming

난 가끔 몽상가들의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 그들은 언제나 계속 만나니까. 우리는..언젠가는..
친구랑 언젠가 같이 춤학원 다니기로했음 선생님이 몸치라고 무시하면 어떡하냐고 친구가 걱정하던데 돈 냈으니까 무시는 안할거야
난 너랑 친구 같은 거 못 해. 나쁜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니지만, 너는 언젠가 죽어버릴 거잖아?
제 친구 중에 이채뷰는 없는데 이채읍은 있어요ㅋ ㅋㅋ ㅋㅋㅋ 아따 증말 이 정도면 긴토키 기억상실증편이야,,, ㅎㅏ 언젠가 은혼 보면 웃ㄱ게될거야 다피료업러 김성근만ㄴ아니면 돼
다,,,다,, 언젠가는,,, ㅍㅍ...필요한 친구들이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친구가 없어요!!!(오열 언젠가 라도님과 함께 춰보고 싶근요
저는 못 봤는데 본 친구가 정말 예쁘대요...ㅠㅠ 아이맥스 재개봉 언젠가 해 주면 좋겠어요..ㅠ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BTS_twt

#정우한양 솔직히 한양이 쩜 능구렁이 같은 면이 있어서 왠지 밖에서 정우 만났으면 자연스럽게 정우 꼬실 것 같음 배경은 술자리로 하자 ㅋㅋ 정우는 오랜만에 고딩 친구 둘이랑 만나서 정우 포함 세 명이서 술자리를 가짐 언
나는 자기가 친구들과 잘지내고 마음을 털어놓을 상대가 있다는게 좋아 그리고 가족에게 충실한것 친절하게 사람들을 대하고 상냥한것 누군가를 돕는일에 관심이 많은것도 택시를 타면 안녕하세요 하는것도 따듯하게 사람
j940808 슈프리마는 제 오랜 친구니 언젠가든 꼭 같이 할거에요 눈물뚝
내 제일 친한 친구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언젠가는 가족이 될 사람🦊
그ㅡ런데나는 이 분홍머리 친구 지금도 좋아해서 언젠가는 행복하게 해주고싶어
우리는 이미 오랜 친구. 전 늘 편지를 썼죠. 답장 없는 편지를. 수 많은 밤을 지새우면서 언젠가는 당신이 불러주기를 항상 꿈꿔 왔었죠. 어렸을 때부터 지금 까지.
X 씨는 제 첫 친구고, 언젠가 제대로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네? 백합 같은 건 아니에요.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nam0lb2mi


마음

풀의 숨이 언제 끊어지는지 모르니깐 힘들긴 하겠다(토닥토닥) 열심히해..!!((뭘..?)) 그래도 나는 자연이다 라는 생각으로 수련하면 언젠가 풀들도 너의 마음을 알아주지않을까?
(언젠가 발터 형님처럼 자라서 스텔라님께 흔들림 없는 편안함을 드릴 수 있는 단원이 되자, 는 꿈을 마음 속에 담는다)
냅두면 언젠가는 탐라너머에 닿겟지뭐 ,,, ㅈㅣ금 심란한 나의 마음은
너무 순진하니까 차라리 믿지 말라는 말을 해도 네게는 의미없겠지? 언젠가 사라질 몸이니까. 그래, 조금이라도 희망이 보인다면 마음껏 걸어. 판돈을 전부 다 걸어도 좋아.
요네즈 켄시 - 아이네 클라이네 지금, 마음 한쪽이 저릴듯이 행복한 기억들이 언젠가는 올 그대와의 헤어짐을 키우며 나아가
물론 어떠한 형태로든 분노 폭발과 '페미니즘 리부트'는 일어났겠지만, 준비되어 있는 폭탄에 언젠가는 불이 붙었을 거라 해서 실제로 불을 지르신 분의 공적을 부정할 수는 없지요. 작금의 페미니즘 흐름이 마음에 안든
#rt_또는_마음한_트친에게_위로를_해보자 앞으로 이 글을 알티하거나 마음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곳까지 이해하지도, 알지도 못하지만 그저 힘내라고, 언젠가는 잘될거라고 말할 수 밖에 없네요. 그저 들어만주어도 당신에게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monica331as

언젠가 너에게 전하고싶다고 생각했던 이 마음은 계속 계속 내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채로 어딘가에서 나를 지켜봐주고있는 너에게 전해지도록 나는 이 노래를 노래해 [Dear/미쿠]
어젠가 거의 몇 달 (?)만에 포타 들어가서 밀린 알람 확인하는데 언젠가는 돌아와서 다음 이야기 써달라는 며칠 전의 덧글이 마음을 쿡 찌름. 죄송해요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요.. 언젠가는... 흥한다! 이 마음가짐으로 살면 행복하지 않을까요 ☺️
는 마음만은 영원할 것이라고 맹세합니다. 언젠가 이 육신이 타들어 버리더라도, 임의 향한 사랑으로 가득한 나의 마음은 변치 않을 테니까요.
쟈니는 언젠가 ‘기회와 두려움은 같이 온다.’는 문장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문장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고 한다.
나는 잠들기 전이면 낡은 수첩을 꺼내놓고 오래 침묵을 씹습니다. 그러다가 한참을 고인 말을 적어내릴 때에는 마음에 깊은 소망이 있습니다. 언젠가 아주 먼 내일에라도 내 시가 당신께 닿았으면 하고요.
120. 있잖아, 언젠가 어둠의 끝 혹은 마음 속에 있어도 넘쳐나는 햇살이 생각난다면 "돌아가자" 하고 당신이 먼저 말해줘 그럼 돌아갈게 그날 사라진 새벽으로 언젠가 돌아갈게 chouchou, another dawn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sunggae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들끓어오르는 욕망과 뒤따르는 불안을 나는 마주할 자신이 있는가 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 피하기 급급할 뿐. 언젠가는 마주해야 할 이야기들이지만, 나는 여지껏 미뤄왔는 걸.
나는 오늘도 당신의 마음 속을 걷는다 언젠가 당신의 마음에 앉을 수 있을까 해서 #용국지은 사랑해요💞💞
일할때도 그랬다 여러가지문제들로 떠나는사람 그 뒷모습을 바라보고 떠난뒤 뒷처리를 하며 힘들었던시간들 누가찾아와도 언젠가 떠날거라는 막연한 불안함 그들이 내곁에서 내 편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시간을 채웠다 그 간절한마음. 그리고
/어떤 빌딩이라도 언젠가는 부서져. 그렇다면, 마음에 세우면 돼. 자기 마음속의 마천루는 절대로 부서지지 않아.


사람

언젠가는 싸이퍼 노래방에서 완곡해보고싶다 노몰드 랩도 겁나 못하는 사람😂))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쿨렄님은 저같은사람의 말도 잘들어주시잖아요 언젠가는 좋은분많이 만나실거예요 이런말밖에못해서 죄송해요 지금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이것도 저것도 다까먹은것같아요 글자가 문에잘안들어와요 죄송해요 정말죄송해요 왜또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언젠가 내가 원하는 사람과 가족을 이룰 수도 있다는 희망을 준 최초의 인간... 로알드 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ringo_mikang

쟤현 사람은 다 선하고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고 믿고 스스로 솔직한 사람이라고 말하며 형의 장점 나를 좋아함 형의 고마운점 나를 계속 좋아함 하지만 작년말에는 모든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고 다른 형은 쟤현에게
...그렇군. 너도 언젠가 아주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언약을 하겠지. 나는 네 행복을 누구보다도 바라고 있으니 네가 언약을 한다면 만사를 제쳐두고 달려갈테지만 그 이전에 벗이여. 네가 언약을 하게 된다면 우선 상
종종 일로 다른 초소나 기지를 방문할 때가 있어. 그리고 여러 사람에게서 너에 대한 칭찬이나 감사를 듣게 되곤 하지. 네가 이곳저곳을 누비며 활약하고 있다는게 기쁘고 자랑스럽다, 나의 벗이여! 후후... 언젠가는
언젠가는 맞는 사람을 만나겠죠, 뭐. 꼭 젊은 애가 아닐 수도 있는거고...
"잘 하기보다 계속하기가 어렵다"는건 정말 맞는 말이다. 사람의 능력과 운은 대체로 비슷하니까, 계속할수만 있다면 언젠가 잘하는 순간도 온다. 정말 어려운건, 아직 잘하지 못하는데도 계속 버티며 해나가는 일.
이미.. 보약으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는 것 같고.. ( 한숨을 쉬고. ) 어쩌겠어요, 지금 파릇파릇한 사람들도 언젠가는 저희처럼 될테니 위안으로 삼아봐요 우리.
그래도 이벤트라는 거 하나하나 그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고 곱씹어보고 적당한 걸 골라주는 노력을 해야하니까 쉬이 받을 건 못된다고 생각해서. 언젠가 나도 소소하게라도 갚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봐야겠어.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ff14_Aneu

절대 곁을 내주지 않는 철벽같은 사람은 없어 언젠가 사람은 무르게 된다. 근데 사랑해주는 것 처럼 보이지만 절대 사랑이 아닌 건 앞으로도 사랑이 아닐 거라는 얘기다.. 정말 사랑이면 그렇게 사랑스럽다는 듯 대하지도 못해.
님들 어린왕자 명영 너무 잘어울리지않나요,,,?? "사람들이 언젠가는 저마다의 별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별들은 저렇게 반짝이는 게 아닐까." 어린 왕자가 말했다. "내 별을 봐. 바로 우리 머리 위에 있어. 하지만 얼마
아카아시의 이런 모먼트 좋아한다 그냥 1점이 아닌 1점을 따 본 사람이지만, 아니라고 말하는 대신 언젠가 겪어 깨달을 그 날을 남겨두는 지점. 얘는 너무 어른이야 ^_ㅠ
내게 와요 겁먹지 마요, 나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녜요... 내게 와요 두려워 마요, 언젠가 함께할 맘을 그리며...
마다렌 에게 선사하는 글귀.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언젠가 꼭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는데 그 긴 시간 동안 너를 사랑할 준비를 몇 번이고 마친 내게는 왜 너라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까 | 새벽 세시, 기다리다 #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즐겁다.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기쁘다.하지만, 그 기쁨은 언젠가는 슬픔으로 변한다.좋아하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사라지니까.그러니까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슬픔도 많다. 에쿠니 가오리 (차가운 밤에)
머지 않아 당신은 당신의 가까운 사람과 멀어질 수 밖에 없는 오해를 하게 되지요. 그렇다고 해도 손해는 없어요.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언젠가 오니까요. 하지만 그 오해 때문에 당신이 앙심을 품는다면, 당신은 파멸할거에요.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bittersweet_u_u

꿈은 언젠가는 끝난다라는 보장이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내가 착한 사람이 아니라 그저 나약한 사람이었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지겨운거. 언젠가는 무뎌질까. 지겨운사람과 무딘사람 무슨차이이지. 버티고 못버티고의 차이일까.
언젠가 키 큰사람 시러하는거 고쳐야지...
역키잡 정크루시 넘 좋지않나요ㅠㅠ 그냥 옆집살던 사람이랑 친해서 가끔씩 옆집꼬맹이 돌봐주던 루시우 옆집애는 정크랫이어야함 정크랫 첫사랑은 루시우고 언젠가 둘이 헤어지겠지 그리고 나중에 루시우 이사갔는데 우연히 둘이 서로 옆집
갠차나 가챠는 언젠가 복각을!!!!!!!!! ( 그리고 복각에 맨날 도부난 사람
져도 돼. 사람이란 언젠가는 지게 되어있으니까. 하지만 상처입지 않고 지는 방법을 익혀야지. - 나이팅게일의 침묵"
ㅋㅋ 전 리반이 따위보다 풍이를.. 풍이 그리는게 왜캐 즐겁죠 (그리고 있는 사람) 애기 리반이는.. 시간날때 언젠가 보게 될거에요 (먼산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Talky_Dog

ㅋㅋㅋㅋㅋㅋ 소중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언젠가...는 하겟지요 머,,,
- 재미있는 게 말이야, 사람들은 언젠가 죽는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말이야, 자기는 꼭 안 죽을 것처럼 산단 말이지. 그게 재밌는 거야.
언젠가 날 싫어하게 될 거라면, 사랑했던 사람에게 미움받게 된다면 그렇게 되기 전에 내가 먼저 싫다고 말하던 나였어. 하지만 언젠가는 누군가를 원하고 사랑받고 싶다고 그렇게 바란다면 그렇게 되기전에 내가먼저 사랑해보자고
언젠가 이탐라사람들 넥슨 한국본사 n층정도는 거뜬히 지어주신분들이 되지않을가...
그래도 어딘가엔 언젠가는 내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있겠지
그저 당하고 난 뒤에, 언젠가 저 자에게 천벌이 내릴 것이다 저주하는 말만 몇 마디 뱉고서, 멀쩡한 그 사람을 보고 신은 과연 있는가 환멸하는 건 정말 취향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앗 그렇게까지...자책할필요는...x입니다 그때 사람 없던 시간대라 못보셨을거에용! 이제 구구님 글시체만 보면 끝이네요 언젠가 올녀주실거라믿을게용

언젠가는 날이 만날 언젠가부터 분명 생각을 때가 dean45801320

내 유일한 즐거움인데 왜 모든건 변하고 엄마는 언젠가 죽고 나는 아직도 여기 있지 그때 죽었다면 이런 기분을 안 느낄 수도 있었는데 왜 그러는거야 언제부터 그때 내가 장롱에 숨어 지구가 멸망하길 기도했을때부터? 어릴 때 사람들은 지구가 멸망할거라고 했
나는 창술사로 시작해서 언젠가 닏이랑 싸우러 가겟거니 하고 멘퀘를 했는데 용기사 안해본사람은 멘퀘에서 첨알앗을수도 있겟다
넌 모두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지. 힘을 갖추게 된 지금, 다른 사람들을 잊고 교만해하고 너 자신만을 고집하게 되면 언젠가는...마다라처럼 되고 말 거다.
사람들이 언젠가는 저마다의 별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별들은 저렇게 반짝이는 게 아닐까. -내 별을 봐. 바로 우리 머리 위에 있어. 하지만 얼마나 먼 곳인지!
내 손이 닿는 사람들이라도 행복하게.. 지금은 말이에요, 언젠가는 전 세계 사람들을...


언젠가는

룡꾸언젠가는딘노래커버해주라 #JBJ_김용국_생일축하해 룡꾸음색너무조아사랑해아주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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