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두말하면

난 퍽 질투 날 듯싶은데. 걱정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슈퍼생리통라니 이런적 없었는데 지난달부터 식은땀 한바가지+배탈증세+비유엄청약함 복통은 두말하면 잔소리지? 지난달도 역대급이라 생각했는데 이번달 진짜 역대급. 진통제 먹고 자고 일어나서 많이 괜찮아 지긴 했는데 병원을 가바야하나..🙄
우딘아 넌 쌩얼도 완벽하구 자고 일어난 모습 너무 귀엽고 메컵 한것과 안한 것의 갭차이는 진짜 두말하면 잔소리고 .. 정말 최고야😭😭😭
밈 두말하면 잔소리 아니예요? 💕💕
두말하면 잔소리인걸. 아주아주 행복해(っ*´ω`*c)
(찌릿)(텔레파시가 통했다) 두말하면 잔소리!!! 나는....나느으으으은!!!!! 키리쨩 엉덩이가 좋!!!아!!~!~!~!~!!!!!!!!(조아~)(조아~)(조~)(메아리)
일단 내가 지금 파고있는게 몇 없다보니 명작이 없다고 함부로 말하기도 애매해벌임. 저것들이 명작이라는건 두말하면 잔소리지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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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꾸고 흘린 땀 닦는데 턱선 미쳤다 미쳤어😻 잘생긴건 뭐 두말하면 잔소리ㅋㅋ
아유, 두말하면 잔소리, 물론 좋아한당!!!! (눈이 반짝거려) 아재 고오급 레스토랑이라는 게임 아냥? 무지하게 오지는 게임이당! 며칠전에 게임 운영자가 바뀌어서 완전 갓겜됐당!!! 한번쯤 해보는것 어떻당? 아재들도 많이 한당!
두말하면 잔소리 세말하면 입이아프져~
저기요 저를 두번이나 누추하신분이 어찌이리 귀한곳에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일단 존나 내심장을 확인해본다. 이게 포이라서 뛰는것인지 포이의캐라서 뛰는것인지 캐라서뛰는것인지. 그리고 오리할콘하트를 확인한 숫삭의 결말은 보나마나
당근빠따 두말하면 잔소리
우린 내일의 태양을 맞이해 긴 밤을 지나 이 시간 달콤한 빙수 시럽은 서비스 두말하면 잔소리
두말하면 잔소리지 인줄 알았는데

오늘도 음중에 와주신 많은 아미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응원은 뭐.... 두말하면 잔소리죠!!!!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대박!!!!!!!!!! 오늘은 데인저 무대를 했으니깐 셀카 표정도 데인저 하게!!! 이엽
보쿠토는 초등학생때는 두말하면 잔소리고 중학생때까지 맨 뒤에 서서 조회했을것같다 친구들하고 속닥거리다 쌤한테 걸려서 혼나놓고 계속 속닥거리면서 히죽 웃는 보쿠토였으면 고교 입학하고서는 뒤에서 3번~2번째에 섰다가 2학년때도 계속 키커서 맨뒤에서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당연하조 두말하면 잔소리 ••• 요즘 애덜 중에서 유난히 젤 천사갓구 귀엽더라구요•••
두말하면 잔소리징)(
그래서 닉네임의 수식어도 그렇게 자주 바꾸지 않음ㅋㅋ 가끔 맘먹고 동결 걸때만 동결 표시해놓으려고 바꾸고 그마저도 이미 동결 풀었으면서 닉에 동결 걸어논거 뒤늦게 지우고 ㅋㅋㅋ(실제로 저번 기말때 그럼) 과거 떡밥 다 못주워먹은건 두말하면 잔소리...
대휘는,,,,두말하면 잔소리,,,,너무 아픈 손가락이야,,,,진짜 장동윤이 한양대가서 넘 다행이라고 생각함,,,ㅋ ㅋㅋ ㅋㅋ 아니 넘 장동윤 자사고 갔쟈나,,,왜 친근해냐,,,아니 동윤 왜 친근하지요,,,,ㅋ ㅋㄱㄱ
당연하지요~~~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국방을 전방후방할것없이 안전하게,,, 너무 당연한 말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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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말하면 잔소리!! 충망넴... 엄청난 존잘님이십니다💕
아침 먹어.포도당은 식사 뒤 12시간쯤 지나면 대부분 소모되니까 지금시간이면 다 떨어져 있겠지. 굶으면 점심때까지 뇌가 최적의 활동을 못하는거야.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없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또 점심을 많이 먹게 되고,위의 흡수율도 더 높아진다고.


맨날

다 저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맨날 잔소리꾼이니 뭐니....
ㅋㅋㅋㅋㅋ그래도 맨날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고 잔소리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가서 공부좀해~!!!! 할듯
아 시즈는 엘피도 기엽게 여기구있다구여(ㅋㅋㅋㅋ 글구 맨날 잔소리하긴 했는데() 자신한테 없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고있숩니다.......ㅠㅠ담에 만나면 좋은 동료할래요!엘피도는 어떻게 여길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그니까,,더우니까,,,,맨날 얼음 와그작와그작 씹는 젼귻이랑 잔소리 개쩌는 민윤으로 슙국,,보고싶다,,,, #슙국 #슙국연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뭐라안하셔?ㅋㅋㅋ난맨날맞곸ㅋㅋㅋㅋ잔소리듣고 ㅋㅋㅋㅋ

학원에서 배고프다하면 친구가 맨날 잔소리해..... 좀 ㅁㅓㄱ고다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누미 왤캐 귀엽져ㅋㅋㅋㅋ어느날은 시끄럽다며 소리지르고ㅋㅋㅋㅋ맨날 그일로 잔소리하곸ㅋㅋ 그렇지만 절대 하지말라거나 오지말란소린 한번도 안하는 유이토
해산물이 그렇게 몸에 좋고 그러면 내륙지방 사람들은 진작에 다 죽게??내가 맨날 라면만 먹는것도 아니고 생선이랑 어패류만 안먹겠다는데 진짜 억지로 먹이고 잔소리하고 짜증나ㅋㅋ어릴때는 강제적으로 먹임 당하기도했고 토까지 했다
-너 술마시지 말라니까? 간도 안좋은게 자꾸 술을 마시니까 건선이 올라오지 맨날 옆집형 쿱 잔소리로 아침시작하는 부 ,, 매일 모닝콜해주는 쿱일것이다.. 전날에 술마셔서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부에게 또 잔소리 쏟아내고는 해독주스 만들어서 가져다주기
나 고삼때 어떻게든 공부 시킬려서 별 발악을해서 그림입시에 공부잔소리까지 멘탈 더블로 깨졋다가 그림쪽으로 아예빠지니까 나 내버려두고 내 동생 고삼되고 공부공부 엄청 난리치더니 이제 내 동생 아예 자퇴하고 맨날 놀러다니니까 나한테 이러는건지
3. 짼센 -니가 다 맞지 그래? 내 안의 짼 조금 성격 급하고 핵인싸에 잔소리 듣기 싫어하는 살짝은 애어른이라서 섄이가 맨날 조곤조곤 머라머라 쫑알쫑알 하는데 평소엔 애교부리고 넘어가고 하다가 진짜 싸움나거나 막 그러면
(잔소리는 한쪽 귀로 흘려버려야지) 맨날 부끄럽다 그래. 그렇게 부끄러우면 같이는 어떻게 있냐.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jinsangdesu_713

아빠는 맨날 잔소리만 해...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어...
맨날 남들 퇴길하는 거 보면서 부럽다고 울다가 진짜 오랜만에 배우님 퇴길 하는데 세상 잔소리만 계속 하곸ㅋㅋㅋ
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 홧팅구ㅋㄱㅋㄱㅋㄱㅋㅋ 나두 엄마가 맨날 책상치우라고 잔소리잔소리...😭
울집은 맨날 내놔도 되는데 경비아저씨 잔소리 대에에에에애박임 ㅠㅠ
근데 나는 그분을 정말 좋아함... 다만 그분이 맨날 곡정이 앞서서 잔소리들을 하셔서 그렇지... 죄송해요 지금 봬면 제가 잔소리 들을 일이 너무 많아서 자꾸 못 뵙고 있어요 흐윽흐윽....
이미 술에 취해놓고요..맨날 잔소리 해야겠네요 제가.
아, 아무래도 그렇겠지...? 그런데 그, 이글네 형들 되게 무섭던데... 이상한 놈 데려왔다고 싫어하진 않을까...? 저번에 보니까 큰 형님한테 이글 형 맨날 잔소리 듣던데... 우리 사부 보는 줄 알았다니까?

맞아요! 저도 할머니께 맨날 맞고 동생들한테 잔소리도 들었었는걸요?
부친 맨날 딸들이랑 대화하고 싶다면서 막상 대화하면 일방적인 잔소리 꼰대짓임 지도 그거 알면서 뭔 대화는 대화야
며칠전에 혿이 따왔던 연보라색 부지깽이 꽃이겠즤ㅠ 이제보니 윤이 주변에 자기가 훔쳐왔던 작은물건들 흩어져있고ㅠ 맨날 주인 돌려줘라 잔소리만 해대던 녀석이 웬일로 자기가 안 찾아오니 또 못내 걱정돼서 물건들 꼬물대며 기다렸을 생각 하니 혿 억장 무너져ㅠ
동거쵸카보고싶다 늘늦게들어오는카라가 맨날늦는다고 걱정된다고 매번잔소리하니까 걱정하는거알아서 알겠다고 걱정말라고 내가 애냐고 맨날 반박하던 쵸로가 만취해서와서 또 잔소리하니까 신경끄라고 니가뭔데!!! 이러니까 카라 그담부터 말1도안하고 걍 방치하는거
ㄷ랑 사귀는거 안믿겨서 맨날 잠도 안자고 ㄷ보다가 결국 과로로 쓰러져서 잔소리 오지게 먹는 ㅂ 으로 백도 주세려


듣기

잔소리, 안 지겨워? 듣기 싫으면 할거 끝내
잔소리 듣기 싫음 치우면 되잖아.. 듣는 쪽이랑 하는쪽이랑 바뀌지 않았어요?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RAIN__JK

잔소리가 듣기 싫습니까? 손이 나가지 않는 걸 감사히 여기십시오.
막 이래저래 잔소리하면 자기가 실수한걸 아니까 도망은 안치고(?) 끄덕거리면서 가만히 듣기.. 그리고 은행이가 지뢰인듯한 디저트는 또 민감하게 눈치채고 다음부터는 사오지 안ㅅㅇ는다...
아 귀찮아 평생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일하기 싫다 잔소리 듣기 싫다 하고 싶은 말이 뭐야 그래서
안 그래도 푹 쉬고 있습니다. 사실 일어난 지도 얼마 안 됐어요. 덕분에 잔소리를 좀 듣기야 했는데, 그거야 한 귀로 흘리면 그만이니까.
둘다 조용히 하자...응? 사자반장한테 잔소리 듣기 귀찮단 말이에요.
*이맘때쯤이면 슬슬 저녁을 챙기지 않습니까. 당신, 잔소리를 듣기 싫다면 당장 챙기는 걸 추천합니다.
외롭다고? 그냥 혼자 살아. 애인 만들어서 뭐하게. 혼자서 사는게 더 좋고 편한거야. 옆에 누구 달고 있으면 쫑알 쫑알 잔소리 할게 뻔하고 듣기 싫잖아? 아, 질투 하는건 아니니까 착각하지 마라.

재호 현수 체온계 입에 물림서 또 잔소리해. 현수는 듣기 싫어요 그만해요 하는데 입에 물린 체온계 때무네 웅얼웅얼,, 재호 그런 현수 귀여버서 손가락으로 볼 톡 친다,, 달밤에 그런 분위기 넘 간질거릴 거고 현수 매년 앓는 냉방병 처음으로 좋을 것,,
(자고 일어나보니 유다한테 듣기 싫은 잔소리를 들은 것 같아서 [지팡이/5])
잔소리 듣기가 좋다는 의미로 들어도 됩니까? (고개를 숙이며)...사람 만나는 걸 잘 못해서 이런 취미밖에 없는걸요. ...당신의 취미는 무엇입니까.
아,안 취했어요 나는..정신력이 강해요..그래서 우,운전해도 사고 안나는 걸.. 그래도 지,지욱씨가 해주는 잔소리는 듣기 조,좋을 거 같네요. ..
1시쯤ㅁ에잤나 근데 5기쯤에 깨고 7시에 제대로깼ㅅ는데 귀찮아 하다가 또지서 10시에 깨고 잔소리듣기 싫어서 더잤다가 결론적으로 지금 제대오 깼다..
환자여도 병원 나가서 진료 다 보고 수술도 할 예정이라, 의사에 더 가깝겠는데요. 금지령이 안 통한단 소리죠. 내가 잔소리하는 거 되게 듣기 싫은가 봐요, 표정이 딱 잘 걸렸다. 이건데.
우리애들이 그럴 애들인가, ....음. 그럴지도모르지만 (웃고는) .... 아, 그건 잊어줘요. 나는 문신을 잃은 것도 속상하단말야~ (속없는 소릴 하며 잔소리 듣는 사람마냥 장난스레 듣기싫다는 듯이 행동한다)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rosso9292

잔소리 듣기 싫으면 빨리 자야하는데..
그래, 내일 힘내려면 일찍 자야지. 그러게 잔소리 듣기는 싫으니까. 나도 슬슬 자야지. 잘자 이스루기.
남자한테 엄마가 뭐에요, 진짜. 그러니까, 나한테 잔소리 듣기 싫으면 몸 상하기 전에 좀 조심하라고요. - 은유성
개고양이 소리 내다가 엄마 잔소리 듣기!
이거 너무 잔소리 듣기 싫은 표정 (왜 자꾸 뭐라고 하는거야 내 인생인데) o o
일어나! 아침부터 내 잔소리 듣기 싫다면 말이야.
어서 일어나, 더 심한 잔소리가 듣고 싶어? (피식) 듣기 싫다면 일어나서 밥이나 먹어.

잔소리를 말하는게 아니라 목소리 조차도 듣기 싫다고


들을

아직도 안일어 난거야? 얼른 일어나서 하루준비해야지 아니면 카이에게 잔소리들을껄?
첫 말은 너무 좋지만 뒷 말은 잔소리같네요~ 천사님은 듣고싶은 말만 들을거랍니다ㅡ
가깝지도 않은 인물에게 잔소리들을 정도로 어리숙하지않습니다.
걱정해 주니까 눈물이 다 나겠는데......? 사고치면 안 돼. 얌전히 있어. 다치면 아머로 혼내 줄 거야. 아니지, 캡틴에게 잔소리 들을까?
점심시간인데 다들 맛있게 밥은 먹었고? 안먹으면 우리 가족에게 잔소리를 들을거라구?
목욜 워너원고에 해투까지 다보면 잔소리를 안들을수가없는데ㅎㅎㅅㅎㅎㅎㅅㅎ 하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Guraebudu

후후, 아니. 굳이 안타깝다는 말을 들으려고 전화한 건 아닐세. 잔소리 들을 걱정 없이 하소연할 수 있는 사람 어디 없으려나~, 하는 심정으로 전화한 거라서 말이야.
마자요 분명 반성의자에 앉아서 3일 연속으로 잔소리 폭탄을 들을거같아요 (?????)
(등에 상처가 없는 곳을 팡팡 두드리며) 잘도 그러겠어~. 괜-히 저러다가 잔소리 들을 시간만 더 늘리지. 나는 분명 충고했다?
당신이 하는 잔소리라면 들을만 할지도요. 조금은 내가 말 안듣고 고집부릴 수 있겠지만요 권상아. 미류는 괜찮은걸요. (톡톡, 어여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빗물을 바라보았어. 아무소리도 안 들리고 오로지 그 소리만 들리는 것이,
잔뜩 기대하고 있을테니까 기대치를 떨어뜨리면 잔소리 바가지로 들을생각해. 내가 치료한 다리를 가지고 그것밖에 못해? 이러면서 뭐라 해버릴거야
그렇죠.. 그리고 다쳐오면 잔소리도 잔뜩 들을수있을거니까 각오해야죠
어가서 싸우지만 않으면 잔소리들을 일 없어요ㅅㅁㅅ(엘리엇:....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YeoniBugi

아빠한테 방금 천만원 입금했고 휴학계내러간다 이제 로쿨로 잔소리 들을일없음 개이득.
빡치네 잔소리 들을 바에야 공부를 한다
마자 진자 예쁨 •••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 각이다
깨작깨작 조금씩만 먹고 동생한테 이것저것 챙겨주다가 또 동생한테 잔소리 들을거예요!
음ㅁ... 곧 엄마가 올시간이고 오면 또 뭐 이거저거 먹이고 안먹으면 계속 잔소리 들을테니 간단하게만 먹어둘래요 간단하게 (시리얼을 이렇게 두그릇 비우게 되는데)
원래 안산 세시쯤엔 왔어야댔는데 지금도착함 잔소리 이억개 들을 마음의 준비
"다함께 모여 화목하게 먹는 밥상" 그거 자기 손으로 음식 준비 안 하고 치우지도 않고 준비해 준 밥상에 앉아 음식 타박하며 같이 앉은 식구들한테 잔소리를 하면 했지 들을 일 없는 사람에겐 매 끼니 없으면 정말 아쉬운 거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iris8262

119.. 119야 형...! 112는 금단의 번호니까 안돼....!! 잘 못 누르면 우리 둘다 경찰아조씨들한테 잡혀서 잔소리 들을거라구!
보통은 스승이 조수를 챙겨주기 마련인데 어린 히나타가 요리도하고... 거의 집안일 다해서 어른인 콤다가 히나타한테 잔소리 들을것같네ㅋㅋㅋ근데 그조건으로 제자가 된거라 잔소리하자마자 반박듣고 으윽하고 눈물 맺힐듯ㅋㅋㄱ ㅋㅋ특히 코마에다 거침없으니까
근데 마싯서... 엄마한테는 잔소리 들을 맛이다 뭔지 알지
난 아빠가 놀러나가는거 되게 싫어해ㅅㅓ.. 피시방 자주간다그러묜 또 잔소리 들을테ㄴㅣ까ㅡ 그냥 샀어ㅋㅋ
아침에 타면 젊은데 절약어쩌고 사치어쩌고 하는 잔소리 오억번들을수있다
싫어. 난 잔소리는 안 들을 거라고. 할리, 뮤트!
뭐...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는 제가 뛰쳐나가서 자주 만나곤 했어요~ 지금은 명절 때 아니면 전화로 연락 주고받는 정도가 다네요! 잔소리 들을 바에는 차라리 이 생활이 낫다고 생각해요~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shou_s2

쟈니님 파쿠리인데(?) 연료 떨어지고 나서 아무도 들을 리 만무한 무전을 남기면 좋겠다. 작전 중이 무전하던 대로 포르티스 투, 라고 시작하면 좋겟다... 평소 비행습관 몇개 짚어주면서 너 이거 고쳐야된다고 나중에 큰일난다고 잔소리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캠페인 이야기 나오니까 괜히 억울해져서 입 열었다가 더 잔소리 들을까봐 조용히하는 스팁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설거지 끝난 다음에야 침대로 올라갈 수 있을 것 같구요ㅋㅋㅋㅋ
파판 안하니까 컴 앞에 오래 앉아있을 일도 없고 그러니 부모님 잔소리 들을 일도 없다.. 계속 마음이 답답하고 보이면 신경 너무 쓰이지만 이제 그쪽은 신경 쓸 필요도 없으니 편하게 살자😤
너무 다정하게 굴다가는 매번 잔소리를 들을걸? (키득)
난 원래 천재였거든요! 그리고 잔소리 들을땐 나말고 또하나의 내가 가는거야, 음! 이게바로 대리방어기술이지!
-아 그거? 그 뒤로 들리는 믽기의 잔소리와 재연들을 정리하자면 다행이 어제 술마신 곳이 제집과 5~6분 되는 거리라 술에 취하지 않은 (말만 그런 걸 수도 있지만) 믽기가 저를 부축해서 집에 겨우 데려가는데 도중에 제가 박스앞에 쪼그려 앉더니
-지요 말투 눙이 딸래미한테 많이 쓰는 말투...딸래미 동그랗고 큰 눈으로 울망울망하면 까까 쓸어담고 눙에게 온갖 잔소리 얻어들을 넨....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Jiu___p

매우 다행이죠.. 들켰다간 으으... 무슨 잔소리를 들을지 상상이 안 가네요
하기야. 내가 전부터 존재감이 없긴 해. (사실적인 농담. 그러나 보스는 다 알고 있겠지. 후에 들을 잔소리들에 가르마 타 세팅되있던 앞머리 뒤로 넘긴다.)
외담이지만 나 이거 판매가격 부대원한테 말했다가 잔소리 들을 뻔. "메멩... 사업하는 사람로써 이야기 할게 한 두개가 아냐..." 왜이리 자렴하게 팔았냐고 뭐라했져.. (시세파괴)
마피아 렌은 자명종이 시끄러우면 총으로 쏴서 고장내키고서 각쿤한티 잔소리 들을 것이다
오전 2시. 잔소리 들을 시각이네.
[ 알았어요. 그럼 밖에서 기다릴게. ] [ 조심해서 와요. ] [ 잔소리 들을 각오는 하시고. ]
마음만 가타서는 라면끓여먹구 시픈대,, 모 먹는다구 잔소리 들을거같구,, 고민대네여,,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baxacat

이만큼 어려운 일에 사람들을 보냈으니 아마 감봉은 제외하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해도 책사님의 잔소리는 들을 것 같지만..요.
네가 잊을만 하면 늘 나타날테니깐 잔소리 안들을 생각은 버리도록해.
벌써 부지런한 사람들은 일어날 시간이라구요! 지금 자봤자 쓸데없이 잔소리만 들을거예요 분명!
힘차고 상쾌한 아침!....이 전혀 아니야. 더 자고싶은걸..더 자면 또 잔소리 들을테고...
[혼잣말] 코무이 녀석한테 무기고 좀 제대로 정비하라고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씨알도 안 먹힌다. 결국 정기적으로 내가 안에 있는 무기들을 수련하다가 박살냄으로써 부족분을 메꿔나가는 식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킹한테는... 그게 그거라서ㅋㄱㄱㄱㄱㄱ아냐 지금이면 더 최악이 되어잇겟군ㅋㄱㄱㄱㄱㄱ근데 퀸이 알면 킹 등짝 맞...지는 않는데 잔소리는 좀 들을것 같다... 퀸 나름대로 키시아 좋아하는 편이었으니가


옆에서

원래 잔소리하는 시어머니보다 옆에서 거드는 시누이가 더 얄미운 법이고요 근데 이건 머 시누이도 아니고 생판 남인 타팬이 지도 껴서 감놔라배놔라 하니까ㅋㅋ 껴들지마세요 제발 님들 일도 아니잖아 세상에서 제일 보기싫은게 한마디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woooooooyeon

서준- 여느때처럼 일하고있는 바 안은 사람들로 북적하다. 옆에서 쫑알쫑알 잔소리를 늘어놓고있는 꼬맹이도 여느때처럼. 료- 궁을 탈출하는것이 언제부턴가 일상이 돼버린것 같다. 그리곤 어여쁜 아가씨랑 노닥거리
아 그건 햇던거 같아요!(꾸닥!) 친구가 하라고 옆에서 계속 잔소리해줘서,, 그 플레이 방법알려주는 느낌의.. 끝나지 않는 퀘스트,,(침착) 흐흑 초보자의 집 하니까 모래의 집 생각나네요.. 이름도없는 최애가 잇는곳,,(아무말
#자캐별로_사고치기파_뒷처리파_구경파_부채질파로_나눠보자 페일이랑 루시어스가 사고침 백 하가 깔깔 거리면서 부채질 함 커티스는 알아서 하라며 자리를 떠버림 에드윈은 구경함 연화는 한숨 쉬면서 치움 베네딕트도 옆에서 도와서 치움 현이는 잔소리만 함
자꾸 일어나라고 막 옆에서 잔소리 해서..! 웅냐웅냐 일어나느라고..
...버드는 옆에서 잔소리 할 사람이 필요하네요..!
정신차려보니 상경대 공식 꾹라에몽은 공과대 무소유남 민 한정 꾹라에몽 됏구,, 민도 국이 옆에서 이거저거 다 챙겨주면서 하도 잔소리하니까 어디 나갈 때 지갑 폰 휴지는 꼭 들구가는 습관 생김 휴지는 왜 필요하냐면 만성 비염이라
옆에서 잔소리 해도 꾸역꾸역 찍었어요. 잘했지.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hw_1_0

여름인데 더워도 끝까지 슈트 입고 다니는 제이 보고 싶다. 보는 사람들 다 더울 정도로 너무 완벽하게 차려입고 있어서 좀 벗으라고 잔소리하는 레드랑 옆에서 )) 쟤네 집에는 슈트밖에 없나봐 (( 하며 놀리는 블론드랑 실버
ㅋㅋㄱㄱㅋ은하도 알면 솜이 옆에서 머리 누르면서 잔소리 랩으로 해줄거예요 말도 빠른데 발음도 정확한 래퍼은하(대체
집왔더니 강아지가 다리절고있는데 뭐지 왜그러지ㅠㅠ 아픈다리로 어디갔다왔냐고 옆에서 안떨어진다ㅠㅠ 얖에서 계속 낑거리는데 잔소리 하는건가..뭐하다왔냐고 다리만지면 끼잉거리면서 눈물만 또로록 하는데 병원가야하나ㅜ문연병원은잇나ㅠ여행다녀오자마자 난리구먼...
억지로 운동하면서 이거 유지해야겠다 하다보니까 옆에서 더 빡세게 하라고 잔소리 해서 병원 가서 또 폭식하고 여행 다녀오고 아빠가 그제 맛있는거 사줘서 2키로 쪄서 분명히 49였는데 오늘 병원가서 같은짓 반복하고 오니까 45까지 빠져있더라
"비영이 낚시 가고 십은댕 .. 히잉" 하다가 옆에서 같이 일하던 동사무소 직원한테 잔소리 듣지 않을까 싶 .. ㅇ ㅓ..
프랭크도 이유식 만들어 보긴 하는데 맷이 성에 안 차서 옆에서 계속 잔소리할 거 같다. 소금 너무 많이 넣었다는둥(반꼬집) 10초 더 익히라는둥 채소 더 잘게 썰라는둥(0.5mm 차이) 일반인의 감각을 기준으로 한 잔소리가 아니라 걍 때려칠 듯ㅋㅋ
레종..(모름)(괄호 감사해요) ㅋㅋㅋㄲㅋㅋㅋㅋㅋ잔소리까지 사랑해주면 ㄹㅇ 트루러브 아닐까요ㅋㅋㅋㅋㅋ 은하도 고우가 하는 잔소리엔 툴툴툴 하니까 신경 안쓸거예요..ㅎ 고우가 소중해서 잔소리 하는거니가 싫어해도 옆에서 랩할거예요(대체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yester_SHEP

학원 알바 일주일햇는데 내일 관둔다고말할거다 알바생도괜찮고 선생님들도 다 좋으신것같은데 원장 이 할머니가 문제다 사사건건 잔소리에 오늘은 나한테 반말까지 쓰며(~냐?체/막말체) 내가 옆에서 일을못하겠다
동거할때 컴마 내가 그냥 다챙겨줄듯? 그냥내가 키울듯 밥주고 청소해주구 옆에서 좀씻으라고 잔소리하고 자라고 잔소리 할듯 그래도 얘도 먼가 위험할꺼 같긴한데... 내가 울먹거리면 알아서 그만둘꺼 같으니까 패스 아니면 나 작다고 괴롭히면서가지고 노실지도?
인주니 수능끝나고 본격 지옥불에 들어가는 옆에서 동젠잼 수능끝났다고 겁나 놀러다니는거ㅋㄱㅋㅋㅋㅋㅋㅋ 지금 스트레스 극에 달했는데 단톡방에서 매일 셋이 게임하러가잔소리밖에 없어서 카톡방 나가는데 그때마다 다시 초대돼서 카톡차단9


엄마가

근데 엄마가 자꾸 요즘 뭐 산다고 잔소리해서 못사,,,, 나중에 꼭 사야ㅈㅣ,,,
맞아 나 지금 살 갑자기쪄서 살 터졌다고 해야되나 암튼 빨간 실마냥 생겼는데 엄마가 그거보고 살빼라고 잔소리 했더든ㅋㅋㅋㅋㅋ근데 날씨 이꼴이라 지금 운동나가면 더워죽어요,, 적어도 난 죽어,, 나 진짜 더위 개잘탐
할머니에게 욕하면 이모 엄마가 전화로 잔소리하기에 열불남
나 초딩때 글씨 존나 극혐이닼ㅋㅋㅋ 아니 뭐 글씨를 저딴식으로 썼지?? 그때 엄마가 글씨좀 똑바로 쓰라고 잔소리 엄청했었ㄴ느데 그땐 짜증 내면서 엄마말 이해 못했는데 지금 보니까... 와..ㅋㅋㅋ 내 글씨 개노답이였구나ㅋ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bambee9999

얼마 전까지도 엄마가 삼시세끼 챙겨먹으라고 잔소리 하는 게 제일 싫었다. 우리 엄마는 배가 안고파도 제때 식사를 챙기셔야 되는 분이구 나는 생각 없으면 하루 종일도 안 먹는 타입이라서
이거 만든다고 산다니까 엄마가 쓸데없는짓하지말라고 폭풍잔소리^0^....ㅠ..
엄마가 나한태 잔소리함
ㄱㅋㄱ안쓰는방 짐둔다고 불켯다가 깜박하구 불못껐는데 엄마가 잔소리시전ㅋㅋ 근데 엄마갘ㅋㄱㄱ 엄마도 깜박하고 그방 불 안끔ㅋㅋ ㄱ 나중에 내가 뭐라할게 아니네ㅋㅋㄱ 이럼ㅋㅋㅋㄱ
그렇지 않으면 엄마가 입버릇처럼 말하는 나중에 나이들면 외로워져서 땅을 치고 후회한다는 잔소리 폭탄을 맞아야하니까... ㅇ
들어올 때 담배냄새가 진동한다. 몇 번이고 아빠 그릇 좀 치워라.. 좀 닦아라.. 담배냄새 빼고와라 잔소리를 해도 어~, 엄마가 해줄거야, 하려고 하질 않는다.
엄마한테 내 벨취향 들킨 게 초딩 때였는데 주여 보다가 ㅋㅋㅋㅋㅋㅋㅋ하필 김ㅈㅅ 감금씬을 엄마가 발견하는 바람에 무릎 꿇고 잔소리 듣고... 그러다 뭐 그거 판타지라는 거 구분 잘 하라는 소리 듣고 풀려남.

잔소리 두말하면 맨날 듣기 들을 옆에서 대체 myrinrin__

가죽 조커 또 읽을려고했는데 엄마가 안자냐고 잔소리해서 그냥 불 끔 ㅠ
오늘 새뱍에 겜하는거 들켯으니 내일 이침부처 엄마가 잔소리할각이다
전 맘같아선 세계맥주 상비해 두고 싶은데 엄마가 잔소리해요 ㅠㅅㅠ..,.크흐 전 지금 왜케 클라우드가 마시고싶죠 클라우드 제입맛 ㅠ0ㅠ,,!,!


집에

아니ㅋㄱㅋ시우 분명 밑에 동생 3명 더 있는데 행동만보면 막둥이고ㅋㅋㅋㅋㅋㄱ 소우 사탕도 챙기는 소하 너무 상냥한거 아닌가요ㅋㅋㅋㄱ랄까 시우 큰형님들 집에 끼어들어가서 잔소리파티당하면서 좋다고 돌아가는 것도 웃기네요
ㅋ ㅋ 그러게요 육아 만렙 찍은 제일 맏형들 집에 당당히ㅋㅋㅋㅋㅋㄱㅋㅋ 좋다고 돌아가는것도 웃긴데ㅋㅋㅌㄱㄷㄱㄷㄱ그래도 소하는 잔소리 많이는 안할걸요 한두소리 정도만..? 그러면서도 맛난거 던져줄거구요 어디 다쳐오면 치료해주고
울먹이며 대답한 윙의 부축을 받아 집에 들어감. 거실에 앉아 윙이 구급상자를 들고오는 걸 기다리는데 아픈게 안느껴지고 이제 윙과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게 기뻐 웃음만 실실나옴. 윙이 돌아와 실실 웃는 녤을 보고 잔소리를 하며 팔을 퍽 때렸는데
상담 결론은 수시를 한 번 생각해보되 정시 공부를 열심히 하라는 거였는데 나는 상담이 끝나자 마자 어디 갈거냐는 담임쌤의 질문에 당당히 집에 간다고 답했다. 그리고 "(공부한다며) 야 이 기지배야"하고 잔소리를 들었고 나는 혼자 쳐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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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성훈, 이성준. 니들이 어린애야? 다 큰 것들이 어디서 어린애 앞에서 쌈박질이야, 쌈박질이." 그러면서 잔소리 해대는데 불난집에 기름붓는 득천아저씨..."어? 애들도 아니고 말이야. 그깟 인형 하나 때문에 싸우는게 말이나 되?" 하면....
그렇게 줌연과 밍석의 동거가시작되고 그시각 배켠은 신나게 놀아보자며 친구들만나클럽가지. -야 ,변배켠 너 이시간에 집안들어가도돼? "상관없어 나 오늘이혼했거든" 술에 점점취해 새벽4시쯤 집에겨우들어가는데 너무나도익숙하게 들려와야할 줌연의잔소리가들리지않
어찌 제가 통화라도해서 일어나는것부터 버섯사고 집에 들어오시는거까지 잔소리 해드릴까여 (멤님 존나블락
얼른 집에 가서 우리 잔소리쟁이들 보고싶다... #스밀라 #자루
사와무라가 같은과 안경 낀 꽃미남 선배를 꼬시는데 우리집에서 라면 먹고갈래요?가 안 통하자(싫어 네가 끓인건 맛없잖아 그나저나 너 인스턴트 그렇게 먹다간(잔소리(잔소리) 저 거실 전구 좀 갈아주세요 가 되는거 보고싶다 그럼 바로 올텐데
오랜만에 집에 왔습니다 아버지의 잔소리도 시작되었죠 참고로 우리 아버지는 아주 옛날분이십니다. 성폭행 뉴스가 나오면 여자탓이라고 하실 정도로 (절레절레)
택시이야기가 나와서..... 30대 후반에 회식하고 10시즈음에 택시타고 귀가. 기사님 결혼했냐고 묻길래 귀차나서 그렇다고 대답했더니 이 시간까지 집에 안가고 뭐했냐고 왜 술마시고 돌아다니냐고 잔소리 들은 적도 있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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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빈둥빈둥 거렸죠 그리고 부모님에게 잔소리를...
그 다음날부터 퇴근길엔 무조건 사탕 젤리 초콜렛 과자 주렁주렁 매달고 집에 오는 규와 괜한 과소비 하지 말라는 잔소리도 없이 한아름 안고 신난 훈,, 그 와중에 김밍규는 틈틈이 사탕목걸이에 키세스 트리에 미니쉘 큐브 같은거 만들어서 이벤트 한다,,
여기에 뭐 있어 선물인가봐 하고 그 박스를 집에 가져갔댄다. 제가 이 회색 솜뭉치를 대려왔다는 생각에 입이 떡 벌어져 다물어질 생각을 안했다. 그렇게 믽기의 잔소리를 듣다가 다시 야옹- 하는 그 솜뭉치의 울음소리에 전화를 끊고 초록창에 들어갔다.
1) 홈데이트 중인 둘 딥은 형 집에 왜 이렇게 먹을 게 없냐고 냉장고 열고 뒤적이다가 그나마 있는 재료들 꺼내면서 타박해야 함 형 이렇게 먹고 살아요? 부실하게 먹어서 어떡해요? 맨날 밥 먹는다면서 라면 먹죠? 끊임없이 쫑알쫑알 그런 잔소리가 귀찮은
노력할게 아니라 원래 가게를 종이 투성이로 만들면 안 된다고 하고싶지만, 이 이상 잔소리 해봤자 피곤할 뿐이고. 슬슬 들어갈 시간이네요, 으음-... 제이, 오랜만에 저희 집에서 자고 갈래요? 방은 많이 남으니까 상관 없는데.
다쳤군요. 심하지 않다니 다행이지만...그래도 집에 가서 제대로 씻고 약이라도 발라두세요. 제대로 소독하지 않으면 덧날수도 있으니까요.(잔소리쟁이가 된 기분이다. 그의 날개를 살살 쓰다듬어준다)
..응 꼭 그럴게. 다트 씨, 집에 가서 상처 꼼꼼히 치료하고 기운차려서 내일 나타날거니까. (당신의 잔소리에도 나비는 그저 옅게 웃어보인다.) 일부러 잔소리 해주는거야? 그거 고맙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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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추측이긴한데 단골손님 집에 놀러온 친구에게 "야 배민에 토시페있다. 거기 시켜라" -) 친구분이 전화 검 -) 배달료 3천원이 있다는 말에 놀라서 물어보겠다고 전화 끊으심 -) 잔소리 들은 뒤 걍 주문하심
카게히나랑 히나카게는 비슷할듯ㅋㅋ 비내려서 서로 챙겨주다가 결국 싸우다가 화해하는거지 3.카게히나는 카게야마가 히나타한테 "보케 감기걸리지않게 몸조심하고 집에도착해서는 씻고..." 이렇게 잔소리하는거지 그럼 히나타는 "알고있다고 카게야마군 전화할게"


잔소리

ㄹㅇ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씻고 아침차려 드리고 다 먹은담에 믹스커피 까지 타서 대령하니까 어머니가 방학 빈둥빈둥 보낼거냐는 잔소리 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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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크나큰 KNK 레인 레이븐 흔적 손을


크나큰

2017 울산썸머페스티벌 특집 (쇼!음악중심) 크나큰(KNK) - 비 (RAIN) 무대 어떠셨나요? 팅커벨 여러분들의 큰응원소리에 크나큰의 무대가 더 돋보인것 같네요😀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크나큰에게 많은
170725 팩트in스타😚❤️ #승준짱짱 #비 #Rain #GRAVITY_Completed #크나큰 #박승준 #승준 #KNK #SEUNGJUN
170724 울산 음중 #크나큰 #유진 #KNK #YOUJIN #유진짱짱 #GRAVITY_Completed #비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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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UN #지훈 #지훈짱짱 #KNKFanart #크나큰 #KNK #GRAVITY_Completed #비 #RAIN 춤을 출 때 남성미가 푹발한다ㅜㅜㅠ pic thanks KNK_199
#크나큰 #희준 이 잘생기든지 귀엽든지 하나만 하실게요....(´°̥̥̥̥̥̥̥̥ω°̥̥̥̥̥̥̥̥`) 내일 오후 다섯 시 오분🙌 #심플리케이팝 #SimplyKpop #KNK #Rain 무대 보러오세요~ 놓치면 눈물이
[본방사수] 팅커벨여러분, 본방사수 준비되셨나요? 잠시후, 크나큰 (비☂) 무대가 KBS뮤직뱅크에서 16번째 순서로 공개 됩니다♡ 모두 채.널.고.정📺 #크나큰 #KNK #비 #Rain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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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8 뮤뱅 큰큰데이 #크나큰 #유진 #김유진 #YOUJIN #GRAVITY_Completed #Rain #비 너는 내게 있어서 좋은 사람이 아니라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야 #유진짱짱
170728 뮤뱅 큰큰데이 #크나큰 #유진 #김유진 #YOUJIN #GRAVITY_Completed #Rain #비 있는 그대로의 널 좋아해 #유진짱짱
::preview:: 170728 뮤뱅 KNKDAY #크나큰 #유진 #KNK #YOUJIN #유진짱짱 #GRAVITY_Completed #비 #Rain
170725 팩트인스타 #크나큰 #KNK #지훈 #김지훈 #비 #Rain #GRAVITY_Completed #지훈짱짱 ⭐️
170725 팩트인스타 #크나큰 #KNK #승준 #박승준 #SEUNGJUN #비 #Rain #GRAVITY_Completed #승준짱짱 창문 너머로도 이렇게 귀여워서 어떡하지....ㅜㅜ
◆fa 비☔️RAIN☔️ #KNK #크나큰 #KNKfanart #GRAVITY_Completed
170723 예쁜 사람아 💕 #GRAVITY_Completed #크나큰 #KNK #비 #RAIN #seungjun #승준 #박승준 #승준짱짱

[HQ]170728 뮤뱅 오빠 를 요정 야?왜 이렇게 예뻐 ㅠㅠ😭😭 #크나큰 #KNK #유진 #김유진 #YOUJIN #유진짱짱 #비 #Rain #GRAVITY_Completed
진주에 가는 중 버스 텔레비전에 #비 뮤비 나왔어요!!! 😱😍💕 #크나큰 #크나큰짱짱 #KNK #GRAVITY_Completed #RAIN #completed
170708 UK FEEL KOREA 너를 만나서 내 모든걸 너로 바꿨어 KNK_JIHUN #크나큰 #KNK #김지훈 #지훈 #JIHUN #지훈짱짱 #GRAVITY_Completed #비
[본방사수] 중독성있는 멜로디~♩ 크나큰의 (비☔) 무대가 잠시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4번째 순서로 공개됩니다💕 모두 채.널.고.정📺 #크나큰 #KNK #비 #RAIN #GRAVITY_Completed
그대의 비락식혜에 치어ㄹ-쓰✨ 🍷🥂🍻🍸🍾 170626 뮤직뱅크 #크나큰 #박승준 #승준 #승준짱짱 #KNK #SEUNGJUN #RAIN #비
170723 내가 네 편이 되어줄게 💘 #GRAVITY_Completed #크나큰 #KNK #비 #RAIN #seungjun #승준 #박승준 #승준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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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사수] 오늘 저녁 7시! MBC MUSIC 쇼챔피언에서 크나큰 (비☔) 컴백무대가 14번째 순서로 공개됩니다💕 팅커벨 여러분들의 많은시청 부탁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크나큰 #KNK #비 #RAIN
170708 UK FEEL KOREA 너무 좋은 내 마음을 표현 할 방법이 없네 KNK_JIHUN #크나큰 #KNK #김지훈 #지훈 #JIHUN #지훈짱짱 #GRAVITY_Comple
170725 팩트인스타 옆모습도 훈훈 오늘도 수고했어여 #크나큰 #KNK #지훈 #김지훈 #JIHUN #지훈짱짱 #GRAVITY_Completed #비 #Rain
pre✳︎170728 뮤뱅퇴근 #크나큰 #KNK #비 #Rain #GRAVITY_Completed #유진짱짱 #승준짱짱 #인성짱짱 #지훈짱짱 #희준짱짱 늦었지만... 오늘도 수고했어요~!!!
멘트를 뭐라고 써야할지 머르게따아.. 170728, #크나큰 #KNK #오희준 #희준 #희준짱짱 #비 #Rain
모닝예쁨 슉슉 ❗️ 170728, #크나큰 #KNK #오희준 #희준 #희준짱짱 #비 #Rain
170725 팩트인스타 훈밤🌙 #크나큰 #KNK #지훈 #김지훈 #JIHUN #지훈짱짱 #GRAVITY_Completed #비 #Rain

170722 보령 더쇼 #크나큰 #KNK #승준 #박승준 #SEUNGJUN #승준짱짱 #GRAVITY_Completed #비 #Rain 사랑이라는 건 참 너무 멋진 기적이야
pre✳︎170728 뮤뱅 큰큰DAY #크나큰 #KNK #유진 #김유진 #YOUJIN #비 #Rain #GRAVITY_Completed #유진짱짱 오늘도 화이팅~!!!!
[본방사수] 오늘 저녁! 🕡오후 6시 30분🕡 보령에서 펼쳐진 (더쇼 여름 특집 1탄)이 방송됩니다😆 팅커벨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크나큰 #KNK #비 #RAIN #GRAVITY_Completed
[본방사수] 이렇게 비내리는 밤엔~☔ 잠시후 12시 10분! SBS 인기가요에서 크나큰 (비☔) 컴백무대가 6번째 순서로 공개됩니다💕 오늘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크나큰 #KNK #비 #Rain #GRAVIT
좋아해요, 그리고 괜찮아요 170728, #크나큰 #KNK #오희준 #희준 #희준짱짱 #비 #Rain
170725 팩트iN스타 #크나큰 #유진 #김유진 #YOUJIN #GRAVITY_Completed #Rain #비 유지니 놀라쏘😲😲😲 #유진짱짱
170723 사랑해❣️ #GRAVITY_Completed #크나큰 #KNK #비 #RAIN #seungjun #승준 #박승준 #승준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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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2 마지막 사랑인 것 처럼☄️ #GRAVITY_Completed #크나큰 #KNK #비 #RAIN #seungjun #승준 #박승준 #승준짱짱
170616 뮤직뱅크 #크나큰 #KNK #비 #RAIN #GRAVITY_Completed #인성 #정인성 #인성짱짱
170723 잘생긴 사람 중에 제일 잘생긴 사람 #GRAVITY_Completed #크나큰 #KNK #비 #RAIN #seungjun #승준 #박승준 #승준짱짱
170708 UK FEEL KOREA 네게만 빛날 거야 하나만 비출 거야 KNK_JIHUN #크나큰 #KNK #김지훈 #지훈 #JIHUN #지훈짱짱 #GRAVITY_Completed #비
HQ 170422 대만 콘서트 💕 #크나큰 #KNK #비 #Rain #승준 #박승준 #SEUNGJUN #승준짱짱
170725 팩트in스타 프리뷰 #크나큰 #KNK #희준 #오희준 #HEEJUN #희준짱짱 #비 #Rain #GRAVITY_Completed
좋은건 크게 봐야죠😌 #GRAVITY_Completed #크나큰 #KNK #비 #RAIN #seungjun #승준 #박승준 #승준짱짱


K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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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히준 출근 완료해꾸요❣️ 170728, #크나큰 #KNK #오희준 #희준 #희준짱짱 #비 #Rain


레인

무의식적으로 오른쪽으로 누워서 새우자세로 핸드폰했다,, 미래의 레인아 보톡스 두배로 맞고싶니!
*레인이 더요,,,,,,,
*맞아요 레인 너무 잘생겻어요 아이돌ㄹ합시다 에가오데스!(아무말대잔치
칭찬 고마워요. 레인 씨도 실로 서정적인 이름인 걸요? 인성의 부드러움이 느껴져요. (싱긋 웃어보인다.)
그럼 폰좀 주시겠어요? 제 번호드릴게요. ( 자신의 폰 또한 너에게 건네며. ) 레인씨 번호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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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레인ㄴ님 너무해ㅠㅠ 흐흑 믿습니다.. 믿습니다,..ㅠㅠ(손꼬옥) 마자 레이븐 어딜가나 행복할ㄹ거예요. 우리 귀여운 레이븐. 너의 귀여움으로 세계정복 해버려
...고마워요, 레인.
상냥하네요, 레인. 당신이라면 그럴줄 알았습니다.
당신에게는 언제나 상냥한, 상냥할 레인이니까요. 기다려줄 수 있나요?
* 레인................ ( 트랩짠사람.............. )
[#주니] #레블리 오늘 날씨가 꿀꿀하지만🐷 #굿주말 보내세요💕 )_( 우산 꼭 챙기기!!!☔️ #the_rain #더레인 듣는 건 필수인 거 아시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그럼 난 20000👋🏻👋🏻
3.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괜히 울적한 기분이 든다면, 이 곡을 들려줄게. 울려 퍼지는 내 피아노 선율이 지친 너의 마음을 위로해주길. 너만의 피아니스트, 레인 #Rain #조각글 #Rain조각글 #너만의_

우리 레인 안 죽엇어요(머리 쿵쿵) 도미닉이 죽엇음니다
4.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큰 상처를 받았을 때, 난 생각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는 그런 곳에 가고 싶다고. 그런 곳, 레인 #Rain #조각글 #Rain조각글 #그런_곳
* ( 그 시 제가 인용했답니다.. 릴케도 가시에 찔려 죽어서요..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 이지만... 레인 마지막 말 너무 슬펐어요.. 나를 상처입히는 꽃마저 사랑한다니.. )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ㅐ구러세요ㅠㅠㅠㅠㅠㅠ 레이븐을 위한 집인ㄴ걸ㅠㅠㅠ 레인님 몫도 만들어ㅓ드릴ㄹ게요 야ㅑㄹ메로~~~~~!!! (레인님 바짓ㅅ가랭이 붙잡기)
"고마워요 레인,다정하네요 무지" (배시시 웃으며 당신에게 고마운듯 미소지어,길고 큰 소매로 남은 물기를 닦아내고있다)
* 바옐 레인 세드릭으로 피츄 피카츄 라이츄 하고싶엇ㅆ습니다
ㅎ ㅏ아... 우리 레인 살아잇어요(양귀비를 꺾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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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고생ㅇ해도 갠찬아요 레인님과 레이븐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을 못하ㅏ리ㅠㅠㅠㅠㅠ 으앵앨ㅇ애앵애ㅐㅐ 레이븐 버리면 안대오ㅠㅠㅠ
* 그거 거의 레인 대표하는 말 아닌가요.. 저 그거 너무 좋아해요.. 저 레인 너무 사랑하는데.. 트랩짜면서 울엇어..
* 우리 레인 완전빴따 사랑해요
ㅎ ㅏ아.... 우리 레인 사랑해요...(볼 쭈아아아압) 우리 비참팀 너무 사랑하고 비참하다...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대ㅐ액 (우주까지 달려ㅕ가 레이븐 캣치ㅣ하기)ㅠㅠㅠㅠ 이잉 우리 레이븐ㄴ한테 웨 그래오!! 레인님 너무해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켓단도.. 레인은...탐 안내지 않을까요,,,,,
ㅠ ㅠ ㅠ아 시 진자 ㅜ ㅜㅜ ㅜ ㅜ 우리 레인 안 죽엇아요 암 죽알어야ㅇ귀비 다 꺽어버릴거야! !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알죠 당연히! 레인 시간이 늦었으니 푹 자요 이제" (당신의 손수건을 빤히 바라보고있다)
... 레인, 이건 말입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이....
(당황하는 당신의 모습에 웃음소리를 뱉엇다.) 나는 레인 루이스. 다들 레인이라고 부르더군. 나야 뭐, 방에 들어가는 길이지. 시간도 늦었으니깐 말이야. 고양이는 이름이 뭐야? 아직 안지어줬으려나?
* 비참합니다.. 아흑흑.. 저 레인 사랑해요 레인 너무 이쁘죠 우리팀 디펜더가 이래예쁘다
(잠시 눈을 굴리다가) 그럼 나도 레인이라고 불러야 되려나... 인형에..이름이라... 꽤 어린아이들이 할 것 같은 행동이네. ...라고 해도 이미 지어줬지만. ...리리에라고 지었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름으로.
* 그 멘트로도 뒷사람 충분히 울엇읍니다.. 저 레인 추모로그 그릴 때 얼마나 이마를 쳣는지 모르실거에요.. 레인사랑해..
윽. ... (귀를 틀어막으며) ......... 레인, 잔소리가 엄청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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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제롬 대비참해서 곧 처형당해요 .. . .. .(쓸쓸) 기여운 레인... .. ..
"그래야죠 슬슬..레인 오늘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봐요!" (당신을 향해 총을 겨눠 탕☆소리와 함께 입에 초콜릿맛이 퍼진다,초콜릿을 쏜다..?... 이내 타박타박 니플러는 가버린다)
반가와요 레인밈 🎶
1. 위로의 말은 함부로 꺼낼 수가 없다. 혹시나 그 말이 되려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위로, 레인 #Rain #조각글 #Rain조각글 #위로
레인밈 반가우ㅏ요🎶 맞괄했슴니다💛
안녕하세여 레인님!! 잘 부탁드려요😶💕
고마워 레인. 당신도 평화로운 밤이 되길.(이라고 말한후 리리에에 얼굴을 묻고 히히 거리며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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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날 레인릠 짝사랑하다 앓은거 아세여...?
* 레인 그리면서 넘 조앗어요.. 넘 예뻐서.. 최후도 너무 예뻐서 추모로그 찔때 막울고.. 하 레인 사랑해 저희 B팀 썰 많이 풀어요..
* ( 저 레인사랑 저레사.. .. .. ) 연공 꼭 해주시.. 기.. 흑막이라염치업지만..
우오오옹 레인릠 ㄱㅇㅇ 나한톈 ㄱㅇㄷ🐰🐰
레인. 그놈은 내가 혼내줄테니까 천천히 와라.
레인님ㅋㅋ은근제말버릇아셬ㅋ
기요운레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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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이라는 이름은 좀 장수할 이름이래요. 그러니까 생각보다는 오래 잘 살 수 있을거예요.
... (쓰게 웃으며) 그거 알고 있습니까? 이 레인 이라는 이름은, 내 딸의 이름입니다.
... (양 손으로 볼을 마구 쓰다듬어주며) 하지만, 제게는 또 다른 레인이 있지 않습니까.
이 레인은 오래도록 붙어있을거예요... (볼빵빵)
...... 레인은 꼭 약속, 지켜주세요.
하하, 레인. 그러다가 제가 늙게 되면 엄청 귀찮을텐데요?
헉- 저 칭찬 받은건가요? (곧 호선을 보이는 입가에) 아직도- 뭐가 그리 죄송한지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툭 튀어나오네요. 음..어때요? 뻔한 질문이지만- 레인씨- 이곳은 많이 익숙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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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U songs were added to the iOS app game "Krazy Rain 2 Battle" (크레이지레인2 배틀), a rhythym game


레이븐

ㅋㅋㅋㅋㅋㅋㅋ제가 무슨 정신으로 캐를 이렇게 짠 거죸ㅋㅋㅋ 정말 후회하고 있습니다.... 왜 귀야운.. (머리박박) 차라리 사라지면 더이상 레이븐의 못생김을 안 볼 수 있으니... 하하하ㅏ하하하 (이분 왜 이러냐)
체리한테 친구라고 말해주는 레이븐 그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네!!! 곧 친구가 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죽어서 슬펐습니다ㅠㅜ 레이븐한테친구선언듣고싶었어요ㅠㅜㅠ감사합니다ㅠㅜㅜ
아니 그게 무슨 소리세요 사라진다니 큰일날ㄹ소릴ㅠㅠㅠㅠㅠㅠㅠ으애앵 레이븐 없어지면 안돼요 또 잃고싶지ㅣ않아요ㅠㅠㅠㅠㅠ 흑흑,,, 우리 귀여운 레이븐... 나한테 와... 평생 귀여워해줄게...
또 잃고싶지 않다라... 다른 커에서 굴려서 만약 엄청 죽여서 와도 혹시 슬퍼하실 건가여??? (대답에 따라 레이븐의 목숨줄이 달렸다) 레이븐 고거 이상한 애인데 왜 좋아하는거져...?!?!
아니 괜찮아욬ㅋㅋㅋ 전 레이븐 목숨이 5여서 모두의 희망은 철저히 부쉈닼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그 날같이 죽었어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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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잉 귀엽기만 한데요ㅠㅠㅠㅠ 히잉 물론이죠... 죽어서 오면 슬퍼ㅓ할 겁미다,.. 완전... 대박... 완전... 많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울 레이븐 어딜 가든 행복햇음 좋겟어요
그래도...체리가 먼저 죽었으니까요.... 잔인하게도 하필 레이븐이였죠...(주륵) 그날 죽는건 체리만으로 충분했는데ㅠㅜㅜ 레이븐도 지그문트도ㅠㅜㅜ
그럼 데리고 가서 죽이고 와야져!!! (님아...) 아니에여 제가 그렇게 막 죽이고 올리가 없잖아요(정말????)(장담 못하겠다....) 레이븐은 어딜가나 행복할 거예요!!! 이미 그 자시느이 말투를 간직하고... 흐흐흑
(꾸다닥) 허호오오 우리 아연이 고기도 좋아했구니ㅠㅠㅠ 그럼 완벽하단다ㅠㅠㅠ 고기좋아하는 레이븐이랑 같이 고기먹자ㅠㅠㅠ
덕캐들이 죽을땐 안 즐거웠어요(주륵) 이제 살아났으니까 상관없긴하지만.... 어떻게든 레이븐이랑 계속 같이 있게되어서 즐겁긴했지만...(흐릿)
와 레이븐도 고기 좋아하는군요!!! 아연이는 뼈붙은 고기 물어뜬듣걸 가장 좋아해요! 레이븐은 무슨 고기 좋아해요? 소고기? 오리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키 그럼 레이븐이 인형 하나 사줄게여 모력했다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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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좋아합니다!! 허으규ㅠ 너무 아연이 같아서 좋잖아요ㅠㅠㅠ 레이븐은 소고기 좋아해요ㅠㅠ 소고기ㅠㅠㅠ 물론 다른 고기들도 좋아하지만 소고기 제일 좋아해서 많이 먹고 살아요ㅠㅠㅠ
전 삐뚤어질것입니다!!! 흐흥흥흥!!! 그러니 경호원 몰래 승연님이 만드신 돈집에 레이븐 쫒아낼 거예여. 꺄하하하하ㅏㅎ하ㅏ하하 레이븐은 아무데도 갈 곳이 없겠져(세상 행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 그럼 누리 승연님 엄청 고생해서 안 돼욬ㅋㅋㅋ 차라리 레이븐을 밖에 버리는 게 훨씬 이익입니닼ㅋㅋ (자기가 나가겠다는 말을 절대 안 함)
체리도 레이븐도 정말 세피라에서 갑자기 죽어서....(주륵) 위험한 세피라... 네...살아났으니까 괜찮은거겠죠... 앞으로도 레이븐이 체리한테 이것저것 가르쳐줘야해요ㅠㅜㅜ
아니 그게 무슴 말입니까 우리 승연님 고생하시면 제 마음이 찢어질 거 같잖아요ㅠㅠㅠ 그러니 우리 집운 한 명만 만들어주거 그게 저인걸로(레이븐을 우주로 던져버린다.)
아 19금?? 레이븐은 그거라면 아마 책에서 본 것으로 (직설적직설적) 이러면 설명이 다 될까여---- 아니 근데 레이븐도 직접적으로 한 적은 없어 가지고... (은은)
아 젠장ㅋㅋㅋㅋ 전 무가 아닙니다---- (이건 진짜 블락감이네) 블락 안 하실거져??? 저 이런 거 좋아한단 말이에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레이븐은 뭐.. 뭔가 괴롭히고 싶어요(후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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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은 알기 힘들걸요??
하지만 그럴려면 로비설이 레이븐에게 먼저 다 탈탈 털릴지도......
아ㅛ 제.. 젠장ㅌㅋㅋㅋㅋㅋㅋ 레이븐은 쉽게 막 알려주고 그러지 않습니다!! 이번 비설은 말 돌릴 거예여
강.. 강적이군ㅋㅋㅋㅋㅋ 듣는 귀는 문제가 없는데 관연 여기는 어떨지? (손가락으로 로 가슴팍 툭툭 두드려주고) 역시 눈은 빛나겠네여. 레이븐이 눈을 빛낼 때는 언제나 흥미 발동입니다.
레이븐 어디가 퇴폐하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도 문제없을겁니다. 아 이거 구미가 당기네여 레이븐이랑 대화를통해 진한 비설을 알아내야겠어요.. 까면깔수록 속을 알수없는 양파같은 그 . . . . 축하한다 로 지금 너 보라색이겠다
알아서 손해볼건 없죠!! 연애하고 하면 언젠가 써먹지 않을까요??체리가 누군가와 연애할거라는 상상이 안되기는 하지만.... 넹????레이븐은 숨만쉬어도 귀여운데요??? 레이븐이 백만배는 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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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더 깊게 파고들면 팔수록 진짜 레이븐에게는 함께 무던파자라는 것으로 되어부려가지고ㅠㅠㅠㅠ 왜 그런 거 있잖아오. 남을 저주하려면 자시느이 무덤도 파려고 뭔가 이럴때 쓰는 말은 아니지만 와~~ 로 보라색 되었어여!!!
??숨을 안쉬는 레이븐도 귀엽습니다!!!존재자체가 귀여운걸요!!!!!
왜 그러세요(레이븐 보듬보듬) 레이븐이 귀여운게 뭐 어때서요?!! 사실인데!!!
오오오!! 아연이 야채 많이 넣을건데 좋아해주면 영광입니다!!!(고기 2점 양파 1개 마늘1개 파무침 넣어서 쌈만들기) 아연이도 레이븐이 준다면 촐닥촐딱 맛잇어라며 받아먹을거예요...!
아니에여 오리님이 헛것을 본 게 분명합니다!!!(몰아가기) 레이븐은 귀엽지 않아여!!!!!!
아아아ㅏㅏ아아 뭔가 저걸 보니까 레이븐이 절 저주하는 거 같군여 죽여버려야겠습니다(칼듦)
모라구요??레이븐을 죽이신다면 체리앞에 깔아놓은 꽃길을 치우고 가시밭길로 만들어서 죽고싶어도 죽을 수 없는 괴로움을 선사하겠습니다!!(그걸로 협박이 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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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흔적 잡으러 왔슴다〰💛
바이오., 꼬머단 반가어요 ㅠ ㅠ 흔적 잡으러 왔슴니다🎵
흔적 잡으러 왔어오🎵🎵❤️
흔적 주셔서 왔슴니다〰🎵
안냐새오 흔적 주셔서 왔슴니다💛🎵
안냐새오 흔적 주셔서 따라왔슴니다〰〰🙈
흔적 잡으러 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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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오 흔적 주셔서 왔어오🎵
안냐새오 흔적 주셔서 왔어오🎵💛
흔적 잡으러 뛰어왔서요 안녕하새오❗️🎵
안녕하새오 흔적 잡으러 왔슴다〰🎵
흔적 주셔서 맞괄했슴다 안녕하새오🎵
흔적 잡으러 왔슴니다〰🎵


손을

흠... 곤란한 일이네요. 이제는 손을 잡아줄 수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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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손을 놓는날이....찾아오고... ...헤어졌던 인연들과... ....다시 만나게 될거라고...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치욕스러운가? 고통스러운가? 그딴감정은 패자나 겪는 감정이다. (손을놓고 발로 가슴을 밟아누른다)
저도 주량이 세진 않지만, 술 같이 드셔보시겠어요? 술 상대라도 괜찮다면. ( 괜히 앞의 당신의 말은 못 들은 척하며 말을 이었다. 어느정도 열이 식혀지자 제 뺨에서 손을 떼어 아래 가지런히 두고는. ) 술주정이라도 있으십니까.
콜록 콜록!!....으윽.... (손을 놓자 심하게 기침을 하지만 동시에 가슴을 밟아누르자 또다른 고통이 오는지 미간을 찌푸리며 한손으론 그녀의발을 잡고 땔려하고 다른한손으로무기쪽으로 손을 더듬거린다
아, 지금 당장을 말씀하신 거였나요..? 저야 상관 없지만. (네가 내민 손을 꼭 잡고는 고개를 살짝 끄덕여, 천천히 부엌으로 발걸음 했지) 주량이 세다는 건 아니고요, 주사가 조금... 귀찮을 거라는 얘기죠. 서진 씨는 주사 있어요?
(깔깔 웃고 눈물을 닦아주려다, 허공만 짚는다. 민망한 손을 주머니에 꽂는다.) 내가 말했잖아.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말곤 어울리지 않는다고.
어..? 어.. 모기.. 모기가 물렸나 봐..- (놀라 잠시 멈칫하고는 손을 꼼지락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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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해서 정말 들어가봐야 할 것 같아. 다들 긴 밤 잘 보내기를. (당신에게 손을 흔들고는 1번 방으로 들어간다.)


Rain

(노래를 흥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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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은] 일을 일에 그런지 그런거 사람 맞고


일을

친구같은 딸이라는것은 딸에게 힘든 일을 털어놓고 가끔은 울고 고민도 털어놓고 그런것을 기대한다는 것인데 자기보다 평균 스물몇 많게는 서른몇살 차이나는 어린애한데 어른의 고난에대해 얘기하고 의지하고 그러면 애가 무슨 기분일까
제말이요! 아니 그런건 개인공연때 해야하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도무지 이해가 안돼요ㅋㅋ거기 직원들은 팬질 한번도 안해봤나...하물며 일을 해도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를 내짘ㅋㅋ
그리고 덕질하면서 제일 짜증났던거 이러이러해서 현타왔다 이러면 걍 저사람은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일을 그런걸로 왜 현타오냐고 하는 사람들 웃긴게 저렇게 말한 사람들 절반이상이 나중에 같은 이유로 현타 오더라
전엔 나도 꿈이 막연하게 돈을 많이 벌고싶다(ex월 300이상) 그런 거였으면, 지금 꿈은 난 내가 잘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뒀다가 세계여행 다니는게 꿈임. 사실 지금 꿈도 막연하긴 한데 그래도 차차 준비중인 꿈이고
진씨가 하고싶은 일을 계속 해나갈 수 있게요. 그런가요? 하기야, 일단 살아만 있으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죠?
진짜루요 아니 그런 분이 왜 이런 일을?? 하고 반문하지만 한국은 가능하다라눈 결론이..
으아아♥♥여태껏받은 프리패스중에 제일 의미있는듯한ㅋㅋㅋㅋ(예쓰으으) ㅋㅋㅋ그러니까욬ㅋㅋㅋㅋㅋ아 셀카찍다가 웃음터뜨리는 사소한 그런것도 귀엽구ㅠㅜㅋㅋㅋㅋㅋㅋㅋ우리 은우랑 은님을 만나다니그만큼 엄청난일을 하지 않았을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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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페미니즘은 내 고통에 대해 신실하게 반응해줬다. 너의 아버지가 잘못했어. 너는 그런 일을 당하지 않았어야 해. 그런 일은 세상에 없었어야 해. 우리가 너와 손을 잡고 연대해줄게. 교회가 20+n년 간 나에게 해주자 않은 위로였다.
물론 한국에서 폰게임 사용하는 특성이 약간 그런면이 있어서 선택했다는 거는 알겠는데(물론 진짜 그런가를 떠나서 결정권자들의 생각이) 게임은 그냥 그 시간에 집중해서 하는거지 켜놓고 딴일을 하는 것(은 왜 전제하는건가 싶음...
남편은 모르겠고 나는 일을 못하지도 않지만 능력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 그런 평범한 중년직장인에게 남은건 버티는 일 뿐이다. 애나 빚이 있으면 버틸 동기가 더 강해질텐데 내 경우에는 애도 없고 재산도 없지만 빚도 없다.
남편은 모르겠고 나는 일을 못하지도 않지만 능력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평범한 사람. 그런 평범한 중년직장인에게 남은건 버티는 일 뿐이다. 애나 빚이 있으면 버틸 동기가 더 강해질텐데 내 경우에는 애도 없고 재산도 없지만
혐오 워딩의 성격이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위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에 조심하라 하는 것까진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근데 사후에, 일을 당하고 난 뒤에 그런 말을 하는 건 그냥 혐오 맞고 피해자비난 맞음 물타기 ㄴㄴ
혐오 워딩의 성격이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위험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은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사전에 조심하라 하는 것까진 그러려니 할 수 있어요. 근데 사후에, 일을 당하고 난 뒤에 그런 말을 하는 건 그냥 혐오 맞고 피해자
반드시 이명박을 잡아넣고 전재산몰수시키고 경준씨도 억울하게 그런 기막힌 일을 당하셨으니 반드시 그 원통함을 푸시길 바랍니다. 이명박은 악연입니다. 힘내세요~!!!

Q. 긴 시간 동안 자리를 잘 지켜왔다. #김재중) 이건 팬들 덕이다. 국내든 해외든 팬들이 있으니까 작품에서도 날 찾고, 투어도 하고. 뭐든지 그렇다. 난 아무것도 아니다. 팬들이 없으면 내가 어떻게 그런 일을
에녹, 내가 위험한 일을 많이 보고 겪은 것만으로 상처받고 멈췄을 것 같나? 일어서면 일어섰지 자넨 날 너무 얕봤어. 내가 뒷얘기가 나오는 걸 싫어하는 것과 그런 종류의 연약함은 전혀 다른 얘기지.


일에

그냥 딥이 하고 싶다는 거 있으면 다 같이 해 주고 기념일에 선물 챙겨 주고 그런 거 반면에 딥은 표현 엄청나게 함 종일 입에 달고 사는 게 좋아해 사랑해 이거일 정도... 서로 상상 이상으로 좋아하게 되고 거의 200일 가까이 되었을 때쯤 싸우게 됨
텔은 그런 아부지 밑에서 자라가지고 어릴때부터 온갖 교육을 다 받고 자라서 아는 것두 많고 똑똑한데 원래 성격자체가 천하태평인데다가 여러모로 알 수 없는 사람으로 커버렷다 아부지는 일에서 물러나서 현재는 텔이 수장인 상태고
자상 한 번 더 들어. 넌 많이 짊어진 길을 걷고 있어. 하여 더욱, 사소한 일에 휘말리지. 그런건 모두 내게 맡기면 되.
노력이라는 것은 그만큼 그 일에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자극도 되고, 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기도 하고요.
...어쩌면 여기도, 그런 곳일지도. 신입 해적은 아직 이런 일에 익숙치 않슴다. 좀 더 가르쳐주십쇼.(웃어보이지만 표정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일은 일을 일에 그런지 그런거 사람 맞고 cazezero

사실 그런건 다 상관없고 미더덕일에만 관심 있으신건 아니죠???
윙은 그런 녤이 부담스러워서 더 피하게 됐음. 마주치지 않으면 시선을 마주할 일도 없으니까. 귀찮고 싫은 일에 발을 넣는 걸 질색하는 윙의 성격으로 녤은 과도하게 친절한 사람인데다, 나를 좋아할지도 모르는 물음표 투성이의 상태였으니까.
역시 그렇지? (심호흡하듯 한숨을 푹 내쉬곤) 자극적인 일에만 집착하고,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은 안중에도 없지. 나도 절대로 그런 어른은 되지 않을래.
아직도 그런 하찮은 일에 구애를 받는건가?
실은 고 이균영 작가님의 95년작 소설의 주인공 이름이 '시목'인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며 자연스레 많은 일에 초연해져버린, 모든 게 덧없음을 알지만 그런 덧없음 또한 어필하지 않는 주인공의 표정과 평판이 비밀의 숲 속 황시목과 닮은 점이 있긴 하다
실은 고 이균영 작가님의 95년작 소설의 주인공 이름이 '시목'인데,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며 자연스레 많은 일에 초연해져버린, 모든 게 덧없음을 알지만 그런 덧없음 또한 어필하지 않는 주인공의 표정과 평판이 비밀의 숲 속 황시
그러케 몇 년 끌다가 윙은 애인이랑 일에 좀 지친 상황 돼서 이제 꽌린 건드려보기로 마음 먹음 그러나 꽌린 그런 훈지는 매력 떨어진 느낌이라서 마음 단번에 정리하는 고야 훈지 여전히 애인이랑 사귀고 꽌린도 새 연애 잘하는... 2라운드에서 색채 바뀌는

내가 갖추어할것들~~ 하고싶은일이생기면 모든것을그일에몰두하는 그런 " 정신력 "! 꿈을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이겨낼수있는 그런 " 인내력 " 타인들이인정하지않아도 내가하고 싶은일이기에 밀고나갈수있는 그런 " 추진력 "


그런지

ㅋㅋㅋㅋ.. 한번 나갈일 있으면 몰아서 약속 잡아그런지 바쁜날은 엄청바쁘네요.. 따흐흑
좋은 점심이에요 나의 별님 오늘도 잘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있는 곳은 저녁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런지 습기차고 더워서 땀이 자꾸 흘러요 아 그리고 오늘 일 끝나고 오후에 헌혈하러 가려구 계획중이에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5. 사실 전 힙빱을 좋아한답니다😅 1리네ㅇㅓ싸인즈업~👆제가 옷을 정장류를 조아해서 그런지 다들 넘 안어울린다구 하는데ㅠ한달에 한번은 일ㄹ네어 콘서트 꼭 챙겨가욧ㅋㅋ최애곡은 하나만 뽑기 넘 어려워요ㅜ이어서 몇곡 써둘게욧 히빱조아하시면 들어보셔두 좋을ㅎ
아침에 조금 당황스러운 일 있었지만 첫 출근이라 그런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가버린 셍운은 아홉시즈음 돼서야 긴장이 풀려서 배에 꼬르륵 소리 나기 시작함 그러고 보니 자기가 한 끼도 안 먹었다는 걸 느껴 지하 편의점으로 향함
나 중국어 들으면 문법을 몰라서 그런지 중간중간 비는 ㅜ부분은 있지만 한자는 대강 뭐일것 같다 라는 감이 오는데... 수능 끝나고 중국어 작정하고 배워볼까
반❄️이어서 그런지 소통도 제가 뜸해지고 누구인지 헷갈릴때도 있어서여...ㅠ 나이/호칭 적어주고 가주세요ㅠㅠㅠㅠㅠ (아마 대부분 다 반모일듯 싶음 따로 답멘은 없고 ❤️누를게요 확인되면!! 이참에 표를 만들어야하나
아니 그런 일은 없었어. 일단 신고를 했는데 너무 당황해서 그런지 어제 일이 기억이 잘 안 나.
제게 하루는 여러분의 30일 정도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여러분은 너무 빠르게 변하는거 같습니다..
우와... 앨범 나온 이후로 오리엔탈걸 인생영상도 복습 안 하고 트올데도 안 들었어... 매일 들었어서 그런지 트올데 3일 안 들었더니 안 들은지 반 년은 된 거 같다 까마득해....


그런거

글고보니 산코이치는 누가 붙여준 별명일까..약간 이치렌탁쇼같은 느낌이어서 뭔가 더 있나??? 했는데 그런거업구 그냥 셋다 따로 놀고있어서 욱겻던 기억이 있다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산코이치 삼형제인거 보고싶네..(근본업고 나좋은거
그런거겠지? 아직도 새까매. (밖을 흘깃 보더니.) 신기하다. 구름도 별도 없어. (웃고.) 살 탈 일은 없겠다.
빌보ㄷㄷ드에여 여러분 빌볻으.... 저쪽이 유일하게 자존심 내세우는 빌볻ㄷ.... 우리가 이기면 또 즤랄하겠지만 이겼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슴ㅋ닠다 이건 로그인 그런거도 필요없고 클릭 몇번만 하면됩니다 제발 투표하세여 4일
"험한 인생이군.. 음, 여태 궁금해진적은 없었고? 왜일까, 누구일까. 자신의 삶에 후회는 해본적 없나? 아직 젊잖아. 저 거리에 있는 네 또래의 사람들처럼 밝은날, 웃는 얼굴로 좋은 추억. 그런거 말이야."

9월 4일부터ㅓ 전국 부산은행에서 청년 디딤돌 카드라ㅏ고 만 18~ 만33세인가 무튼 그 나이에ㅔ 해당ㅇ되는 사람은 연간 240만원 지원ㄴ해주는 뭐 그런거 2000명 신청받ㄷ는다구 합니다,,, 나이 외에도 제한 더 있ㅅ겠지만 일단 알려드립ㅈ니다,,,,
영상은 온황오빠 직접 제작한 그날밤의 일... 뭐 그런거 일것 같아요... 대인이 이런걸 좋아한다고 해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맘에 드십니까? 라고 부채 살랑살랑 하는 온황오빠
어 그러고 생각해보니까 7일의 왕비도 두번째 티저였나 춤추진 않았지만 극 분위기랑 전혀 다른 쌩뚱맞은 코믹 티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그런거 따로 제작할 시간에 극에 충실하면 안되나 싶구... 배우들 왜 고생시키나 싶구 ;ㅁ;
퇴근이지. 시원한 차 타고 가는중이라 3시까지는 느긋히 대화할 수 있어. 일 생각은 그만할래. 안그래도 널 봐서 좋은데 그런거 신경쓰기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차리고 캐릭만들었으면....ㅠㅠㅠ 일부러 남자들은 마초+턱수염+ 근육빡빡 일케만드는거 같은데 난 그런거 싫음 ㅠㅠㅠ
하하...... 일은 뭐...... 모든 직장인들이 다 그런거죠! 치히로찡은 여름 잘 나고 있으신가요?
[ "나도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니야. 그래서 뭐라 해줄 수도 없고." 작게, 얘기하며 아이를 대하듯 머리를 토닥였다. 아아ㅡ 이건 그냥 내 습관이야. "그러니까, 부디 네 편한대로 살아." 악몽같은 건 없이. 그런거 만들 일 없이. ]
제왑은 퉆한정 일 안하기 캠페인 뭐 그런거하냐
이 이간들은 계획한걸 나한테 준게 아니라 미래의 일이란식으로 꾸며서 날 그지같이 만들어 놓을려고 그런거라구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 음악이라도 몇일씩 하루종일 듣다보면 질려 그건 모든 사람이 그래 그래도 듣고싶은 음악듣고 돈 아끼고 싶은 것보다 좋아하는 가수가 나중에 상 받을때 조금이라도 유리해졌음 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지 질리는 건 너나 나나 마찬가진데
아무리 좋아하는 가수 음악이라도 몇일씩 하루종일 듣다보면 질려 그건 모든 사람이 그래 그래도 듣고싶은 음악듣고 돈 아끼고 싶은 것보다 좋아하는 가수가 나중에 상 받을때 조금이라도 유리해졌음 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지 질리는 건


사람

하하.. 그만큼 많이 한다는거죠.. 물론 지금 잡혀있는건 두개지만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그런..거랍니다... (퀭)
젤 편하다는 듯 안겨있음. 스년은 디게 부러워 함. 자기는 안고 싶어도 잘 못하고 사람일 때만 대뜸 와서 홱 안고 가니까ㅠㅠ 여전히 초보 탈출 못했음. 그래서 친구가 자기 냥이 안아보라구 그런다. 그러면 스년 서툰 손길루 안아들면서 친구 조언 받구
연령대가 낮은 사람일 수록 집단.국가.세계.우주 규모의 방대한 고민을 하고 연령대가 높은 사람일 수록 나.가족.친구.밥벌이 정도의 작은 규모의 고민을 하니까 그런 의미에서도 중2병은 한번쯤 해볼만한

이거 우울한 생각인가? 우울한 생각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 없어. 원래 모든 슬프거나 잘못된 일들은 항상 후회가 남는 법이잖아. 좀 더 잘 할걸, 다른 방법이 있었을 텐데, 나 말고 다른 사람이었다면, 뭐 그런 거.
아직 그릇이 안 됏던거지 막 졸업햇는데 그런일 펑펑 터지면 솔직히 멘탈 나갓다; 그거랑 다르게 본편 벤은 어느정도 여유도 있고, 지 할부지나 주변사람들이랑 충분히 얘기를 나눌 수 잇을 시간이 돼서.. 그래서 여러 일들에 좀 더 능숙하게 이겨낼거같아
"더 이상 설명하는 건 그만둘게. 마술사도 일단 수법을 밝히면 아무도 감탄하지 않듯, 나도 수법을 너무 많이 보이면 결국 너도 보통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테니까 말이야."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야. 자네는 탐정술을 과학의 경지까지 끌어올렸어."
유명해지는건 매우 좋은 일 이지만 그건 내 활약으로 유명해져야한다고 생각해. 캐런 누나가 유능하단건 부정 할 생각 없지만! 몽실이는 주위에 캐런 누나 같은 그런 사람 있어?
친해지면 엄청 좋은사람일거같고 뭔가 첫인상 듬직해서 좋았어요 저는 뭔가 딱 든든한 그런 이미지를 엄청 좋아하거든요, 근데 다혈질 기질은 엄청 제가본 사람중 원탑 드시는거같아요ㅎㅎ 아직 크게 친해지는 계기가 없어서 아쉬울뿐..
잠깐, 거기 두사람 기다리세요. 네, 거기 두사람 말입니다. 방금 뭐라고 그런 겁니까? 유리, 당신과의 일은 나중으로 미루도록 하죠. 미안합니다. 다음 번에 다시 상대해드리도록 하죠. 이제 대답하세요.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더 이상 설명하는 건 그만둘게. 마술사도 일단 수법을 밝히면 아무도 감탄하지 않듯, 나도 수법을 너무 많이 보이면 결국 너도 보통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할 테니까 말이야." "그런 일은 절대로 없을 거야. 자네는 탐정술을 과학
마찰이 생긴 두 사람 중 한 쪽의 지인이라면 객관적일 수 없다라. 본인이 그런 사람인가? 결국 끼어들지 말라는 말을 그럴듯 하게 포장한 것이고 원인제공은 본인이 했고 지인이 아니라도 불쾌하거나 옳지 않다고 느낀 것을 지인이라 첨언한 것뿐인데
이쪽은 제 사촌 앤지예요. 큰엄마 일 때문에 해외에서 살지만 저랑 잘 놀아 줬어요. 여긴 세티 삼촌이고요, 운동하는 걸 좋아해요. ...아, 말하지 않아도 나도 알아요. 그런 사람들은 이 세상에 없죠. 내 머릿속에만 있는, 친절한 친척들.
아하라, 사무적일 것 같다고요? 그런 말 자주 들어요. 어떤 사람은 조금 친해지더니 완전 정반대라고 뭐라 하시더라고요.(함박웃음을 지으며 말해)
난 아직 박통이 자리에서 물러난이유를알수없다.그것도탄핵인용도,기각도아닌 파면? 태블릿조작은 미해결, 박통의 드러난 죄도 없는 상태. 이게 박통 한 사람에게 연연하는 그런 문젠가? 더욱이, 박통이 남은 임기 동안 완수했을 일들을 생각해보자(미스터)
난 아직 박통이 자리에서 물러난이유를알수없다.그것도탄핵인용도,기각도아닌 파면? 태블릿조작은 미해결, 박통의 드러난 죄도 없는 상태. 이게 박통 한 사람에게 연연하는 그런 문젠가? 더욱이, 박통이 남은 임기 동안 완수했을
사람일은 모른다더니...그 울보라고 사람들이 별로 시선이 안좋다가 딱!워너원이 됟다니...난 솔직히 처음엔 말많고 그런 밝은애여서 완전 어릴줄 알았는데...웬열?!나하고 동갑인데 너무 무게감이 없음!그리고 안찍은 이유는 얘도 군대를 갈 나이니까...
희망을 원치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은 희망을 바라는 것에 지쳐 절망에 잠겨 드신 분일 테지요. 그런 분께 다시 희망의 빛을 보여드리는 것이 제가 하고픈 일이랍니다. 그 누구도 완전히 희망에서 등 돌리지는 못해요.

자네들 단장은 사람일세. (왠지 그런 생각의 흐름 같아서 툭 뱉었다.)
기본적인 교육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끊임없이 사회적 문제를 만드는 부모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과연 그 도의적이라는 프레임을 씌울 수 없을까 그런 교육을 받았으면서도 한 번도 그 방식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은 사람들은 정상일까
헷! 적국이니 뭐니 하는 건 그런 지도자들의 머릿속에나 있는 거요. 저 당신에겐 다벨의 당신이든 록소나의 당신이든 똑같은 사람이요. 친척이나 친구일 수도 있소. 예하 당신께선 친구의 부모를 욕하실 수 있으실까요? 친구의 가슴을 아프게 할 텐데?
택배기사아저씨가 우리 할머니한테 맨날 뭐라 하신다.왜 이렇게 택배를 많이 시키냐 물은 직접 사다먹어라 등등...집에서 택배받는사람이 할머니가 아니라 성인건장한남자였으면 그럴말을 했을까?아무래도 사회적약자에 속하니까 그런말을 한거겠지.택배일 힘든거 알겠
사실 셩으가 막 엄격하구 그런 성격은 아닌데 무표정일 때는 좀 세보이는 인상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았다 그러나 냴 눈에는 그냥 사람 웃기기 좋아하는 댕댕이 한마리임 댕댕이인가..?고먐미상이니까 셩우형은 개냥이라구 하자 하고 지멋대로 캐해석 끝내버리는 냴
(음...)(왠지 선배중 그 누군가일까봐 '미친 짓'에서 '이상한 짓'으로 정정했는데 정정하길 잘했다..) 꼭 그 맥락에 말하는 게 그랬다구요. 아무튼 그런 어리석은 짓 안해요. 내 사람은 내가 지킬테니까.
사람 트라우마 들쑤시면서 틈만나면 공익 공익 이러는데 김종국은 원래 6개월만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 병역이 끝나는 국가 유공자 입니다. 그런데도 공익 가서 제대로 이행했잖아요 이게 까일 이유가 되는건가요?


모르겠지만

그치만, 뭐든 다 했는데, 못이뤘다면, 어쩔 수 없지 않아? 나는 최선을 다했어. '그 때'가 닥쳤을때, 정말 어떤 기분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잖아? #A
응, 그래야겠네... 그럼 일단, 중학교에 입학하고 어색할 일은 없겠다. 그런 거야? 음, 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웃으며 끄덕끄덕) 그럼 부반장 할게.
글쎄.. 어디서 신들이랑 같이 놀거나, 뭐 대단한 일 하고 있지 않을까. 잘 모르겠지만. (애매히 말을 마치고서는 쓸어주던 네 머리를 가만 쓰다듬어.) 고마워. 그런 비유의 칭찬은 처음이거든.
푸흐 - 그래? 칭찬일까나 - ( 당신의 반응에 키득, 웃고 ) 그런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
(덩케르크)에서 프랑스군이 배제되기'만' 했다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 영화는 배제의 의식과 과정을 끌어들이고 이를 (예컨대 마지막의 눈빛을 통해) 논평하려는 쪽이고, 그런 점에서 저런 비판은 까지 못해 안달일 뿐인 비판.
(덩케르크)에서 프랑스군이 배제되기'만' 했다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 영화는 배제의 의식과 과정을 끌어들이고 이를 (예컨대 마지막의 눈빛을 통해) 논평하려는 쪽이고, 그런 점에서 저런 비판은 까지 못해 안달일 뿐인


없을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지. “그렇게 말했건만...왜 다른 여자 아이들처럼 될 수 없는거니?” 난 대답했어. “아뇨, 그건 내가 아니에요. 그리고 앞으로도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Madonna, 'Rebel heart'(
ㅋㅁㅋㅋㅁ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론 그럴 일 없을테니까 괜찮은 거 아닐까요!!!!!!!! 머 실제로 그런데도 저런 반응이겠지만...
혹시라도, 그런 일은 없을 거지만. 혹시라도, 네가 필요로 하면, 내가 멈춰줄 거니까. (고른 숨소리를 듣는다, 기억한다. 쉼없이 쌓이는 기억은 몇번이고, 언제라도 너를 위해 쓰일 테니까.) ... 그러니까 너는 무서워할 필요 없어.
어...(움츠러들면서 동공지진) 그, 글쎄, 죽을 일은 없을 거 같지만... 원망이라던가 그런 건 안 할 거 같은데!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 거예요
껴후~~~~ 그런일은 없을 거에요 !
ㅜㅜ.....이제 두번다시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그런건

벌을 잘받았다고 상을 받는 경우도 있나? 난 그런건 못본거같아 가서 이제 할일 하도록해
ㄴㄴ 그런건 아니고 나 일관련해서ㅋㅋㅋ내가 무슨 재주가 있다구 공연을해 형ㅋㅋㅋㅋ
윽박지르고 갈아넣는 방식을 택한다 그게 편하고 그게 리더쉽인걸로 착각하거나 또는 알면서도 나도 피해자야로 자기합리화한다. 저예산이라서,일정이 빠듯해서.그런건 핑계일 뿐이다. 물론 저글의 봉감독같은 태도가 쉽지는않지만 적어도 반성하고 자기합리화하지말자.
윽박지르고 갈아넣는 방식을 택한다 그게 편하고 그게 리더쉽인걸로 착각하거나 또는 알면서도 나도 피해자야로 자기합리화한다. 저예산이라서,일정이 빠듯해서.그런건 핑계일 뿐이다. 물론 저글의 봉감독같은 태도가 쉽지는않지만 적
안타깝지만,괜찮아.그리고 이 내가 기운이 없다거나,슬퍼한다거나,일어난 일들을 부정해봤자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지 않나.그런건 이미 예전에 관둔지 오래라..~(으쓱)그저 받아들일 뿐이지ㅡ.


그런데도

그런데도 생각보다 사냥 당하는 일은 어려웟음. 녤의 아버지가 자신을 배 위로 끌어올렸을 때, 윙은 드디어. 라고 생각했지. 그런 윙에게 녤이 자신을 바다로 돌려보내준다는 것은 청천벽력과도 같았음.
지나고 보면 열심히 살고 있다. 그런데도 일은 계속 밀리고 제대로 못 끝내고. 열심히 사는 만큼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눈치챘다. 시간을 너무나도 비효율적으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고쳐야 하는 것일까?


테니까

뭐, 필기 쪽은 그런 내용이라면 당연히 만점일 테니까 문제는 체력 시험이겠지만 선생님이나 저라면 여유있게 통과할 테지요.


맞고

어쨌든 그 얘기를 듣고 엄마한테 이건 남자애쪽이 잘못한거 맞고 빨간줄 그여서 생기부 올라가야되는게 맞다고 하니까 그건 너무 심하다고 하신다ㅋㅋ 내가 그런 일 당해도 그런식으로 말할거냐고 물어봤더니 한참 생각하다가 그래도 그 남
생은, 칠전팔기에 구사일생이다. 일곱 번을 싸워 고꾸라지고도 여덟 번을 기어오르며, 그런다 해도 어떤 자비도 없이 아홉 번씩이나 죽음을 맞고, 마지막일 열 번째에서 도로 하나로. 처음으로. 내동댕이쳐진다 해도. 그곳에 생이 있고 그것이야말로 생이다.
별 의미없는 옷 바꾸기.. 핫토리쿠도, 오늘 왠지 머리를 얻어맞고 이상한 약을 먹여져서 어린애가 된 채 20년 넘게 돌아가지 못할 기분이 드는데 쿠도핫토리, 난 그런 비현실적인 일은 안 믿어


왠지

“왜 일까, 왠지 알게 돼. 넌, 죄다 포기한 눈빛을 하고 있어. 늘 텅 빈 말을 지껄이고 있어, 지금도 날 위해서라고 말하면서, 사실은 다른 생각 하고 있지? 그런 걸 얼버무리려 하지 마.”


분명

근데 명인은 멀쩡한 하이뉴 브레이브 어메이징이나 엑시아 안쓰고 왜 즈고크인가... 이거 분명 샤아가 자브로에서 짐 배빵하는 장면 넣을려고 그런것일듯
한서혜얘는 좀 말도 안 되게 시궁창일 거 같은데 그러니까 그 한국 특유에 은밀한 시궁창 거절 못하고 전에는 분명 누가 말려줬었던 거 같은데 그런 애는 안 보이고 어쩌지 하면서 미안해. 하면 뭐야 다른 애들은 다 해주면서... 소리 듣고


적어도

원래 문학이라는 것이 그런 거지 그냥 이런 인간도 있고 이런 삶도 있는 것이다라는 걸 가르쳐주는 것... 거기서 꼭 무슨 인간상을 비판해야 하고 이런건 너무 나갔어... 적어도 중고등학생이 할 일은 아니야
음.. 그렇지만, 여기서 죽으시는건 싫지 않으신가요? ..적어도 자유를 빼앗아야 겠죠. 감옥처럼, 더 좁은 세상 안으로 가두워버려야죠. 그런 일들이 없게.
진짜 홈마들 적어도 멤버 가족 일은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아무것도

어쩌면 나만 정신차려서 될 문제가 아니며, 단순히 어떠한 계기가 필요한 걸수도 있는데 당황한 상태에서 그런 걸 깨닫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어둠속을 헤매며 지도를 뒤적이는 것과 같달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 계속 된다.
왜 그런 눈을 하시는 겁니까. 접니다. 안심하십시오. 당신이 상처받을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도

그런 의미로 쉼표 잠깐 달게요! 재정비 합니다. 이것 저것 준비하고, 정리할게 많아서! 몇일 정도는 슬퍼해도 되잖아요? 그쵸? 팅커벨 보고싶어도 조금만 참아요! 빨리 올게요~ 뛰어서 올게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요!
아 원린 관계 어느정도까지 그릴지 기대치를 대충이라도 정해놓고 싶어 배우들도 작가도 중요하다고 언급은 하는데 사실 공개된 티저나 예고나 그런 거 보면 원산-린산 중심인 것 같고 아직 일주차밖에 방영하지 않았지만...
난 본래 온순한 천성이고, 화를 잘 식히는 성격이며, 부당한 대우에 당당하게 맞설 깡도 그럴 기도 없는 것 뿐인데 그걸 그런 말들로 치부해가며 좋은 평가를 받아야 하나. 실질적으로 내가 한 착한 일은 그저 '가만히 있기'에 정도이다.
네 게다가 안 사줘봤자 내가 당하는 일은 귀엽게 울먹울먹 또는 귀엽게 토라지는 상대를 달래는 것... 더 해봤자 안전이별 당하는 것 정도.... 그런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상황 진짜 부럽네요...
일났네 가방 떨어지는 소리에도 겁먹는다. 드릴 소리 언제까지 계속되냐 나가봐야하는데 고양이 혼자 두면 겁먹을까봐 못 나간다고요. 나도 언젠가 드릴 뚫고 조립하고 할테고 이정도야 뭐 며칠은 참아야 할 소음이지만 고양이는 그런 거 몰라요!
일그러지고 유치하고 틀려먹었을지라도 자신이 뜻한 바를 뚝심 있게 밀고 나간다면, 그것은 옳다. 타인에게 부정 당했다는 이유만으로 변할 정도라면, 그런 건 꿈도 아니거니와 자기 자신도 아니다. 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나는 전쟁이다. 전쟁 그 자체로 화한 영혼일 터. 그런 내가 이 전쟁에서 지게 된다면, 영웅으로서의 "매그넘 헤이론"은 그 정도였다는 의미이겠지. 죽여 봐라, 영웅을. 죽여 봐라, 전쟁을!!!" - Archer


이상한

꽃무늬. . 그런옷에그려진꽃은 아마도 플루메리아 일거예요! 하와이의 이렇게 (공중에꽃모양을 그리며)생긴꽃이요~ 앗, 제가 너무 이상한 이야기만하는거같았네요..음음- 선생님이시라니, 안정적이고..남을 지도한다는건 힘든일이죠 (끄덕끄덕)


기억이

어렸을 때 일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뭔가 감동을 받거나 새로우면 기억에 남는 경우 있잖아. 츄야도 그런 기억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어떤 남자가 울지 마, 라고 말하던 기억같은 거. 그래서 츄야는 어떤 상황


그런일은

탁현민 씨 일잘한다고 칭찬하기 전에 그가 했던 여성비하와 혐오의 말들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고 우리 사회가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다음에 사과니 용서니 그런 말을 하라구요. 탁현민을 옹호하면 비하나
율리아의 행동이 변한다던가 그런일은 없나요!칼립소에 대해서...그냥 궁금해서요...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애기가 현관문을 못열어준것 뿐... 넘 귀엽다... 어찌할줄 몰라했겠지..
어. 그런 말은 내가 존나 잘한 일 했을 때나 해 줘라. 뭐 하냐, 오늘은. 주말인데.
응.. 더이상 슬픔에 고통스러워하거나 그런 일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고 올곧게 바라볼거에요..... (꾸닥) 그럼 일단은, 4명의 두 조와 5명의 한 조로 나뉘어 조사를 맡는다면.. 조금 안심이 될까요.
오우..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키드:어이 명탐정 가끔은 말로 해결하자고 말로! 맨날 그런 초무시무시한 축구공만 날리고 말야 코난:네가 왼손에 들고있는건? 키드:오늘 훔친다고 예고한 보석 코난:너는? 키드:..국제 범죄자 코난:내가 할일은? 키드:그 축
난 그런 거 너무 좋아 사귀다가 대판 싸우고 헤어져서 마지막 기억 조또 안 좋은 상태로 몇 년 각자 인생 잘 살다 직장 선후배나 강사랑 학원생 이런 식으로 만나서 거슬릴 짓만 골라하고 찌질하게 툭툭 건들다 또 대판 싸우고 씩
그런일은 왜 일어나지 않는거지
우리 자기님은 내가 헤헤, 라고 말 하면 거의 극혐해 하는 수준이다. 아마 헤헤, 라고 말 하기까지의 말 때문에 그런 것일까헤헤.
❤️100괄 기념 Rt이벵투❤️ 트찌니가 드뎌 백괄을 달성햇슴미다ㅠㅠㅠㅠ 트친 여러분 감사해요ㅠㅠㅠ 그런의미로 !! 알티 한분 깊티 드려요😘😘 악개❌까빠❌배척❌ 이신분만 참여가능😋 당발은 29일 저녁 우진시(11:02 p
고양이들 악몽은 어떤 내용일까.. 몸에 물방울 수백 개가 튀고 캣타워가 무너지고 막 그런 걸까..
1월 14일은 제가 여름을 보내는 이유에요(?) 그리고 포지님 너무 제 생각을 고대로 말씀 해주시는데요ㅋㅋㅋㅋ? 원래 그런 법인거겠죠.. 여름이면 겨울이 좋고 겨울이면 여름이 좋고😂 저는 그냥 선선한 가을로 갈아타게씆니다..🍁
! 그래! 이 모든 일의 사단은 내가 아직 메잘알 칭호를 안 따서 그런 거야! 메잘알 칭호만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라고! 그란디스 새비지 터미널로 저는 떠납니다 그럼 20K
아.... 그런 의미였어요? 괜찮아요..!! 딱히 터질만한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문태유) Q 프로그램북에 쓰인 대로 책상 높이에 올라가면 어떤가요 무서운가요? A 1열 관객분들이 앞으로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중략) 설마 그런 일은 없겠지만 책상에 올라갈 때 마다 1열로 떨어질 것 같아
음? 아니... 괜찮아. 군단장들과 적대적인 관계는 아니니까. 아카이럼은... ...뭐, 자주 보이지도 않고. ...그냥, 너와 같은 일이지. 추억을 먹히고, 감정이 얼어붙고. 그런 일들.
듣고 보니 그런 것 같네. 소중한 것을 지키는 건 중요한 일이기도 하지. 좋은 오후야 레녹스. 오늘 하루도 덥지만 힘내고.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 외롭다는 말도 아무때나 쓰면 안 되겠어요 [이규리. 특별한 일 中]
자기 잘못은 깨끗하게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하면 끝날일인데, 자기 잘못은 없다는듯이 계속 얘기하고 내 두번째 게시물은 10분만에 삭제되었는데, 댓글단건 그분의 부계라고 의심받는 ㅂ님 뿐이었다. 근데 어떻게 그게 지워진줄 알았지
얼음같이 식어버린 내 마음에 그런 감정은 사치일 뿐이야..
오타쿠들 대부분이 그런 불행 소재를 즐겨쓰면서 그 서사에대해 고찰하는일은 없으니까
"이 쪽은 가왕이라도 도덕기준에 어긋난다거나, 어리석거나, 게으르거나 하면 강제 폐위됩니다. 전 가왕들은 물론이고 경연곡과 일반곡까지 들고 일어납니다. 다행히 그런 일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만."
그런꿈꾸면 진챠 기빨리고 하루죙일 생각나구 그래여💦💦 꿈은 반대라고 하니깐 오늘하루 꿈으로 액땜했다구 생각하세욥😇
그런 말에 굳이 여자애들이 더 잘그리거든!!하면서 반박할 생각은 없음. 뭔가 한가질 잘한다면 남자든 여자든 개인의 능력일뿐임. 다만 여자아이들은 어떻게든 남자 아이들보다 더 악착같이 노력한다는것이다.. 나도 그랬었고.
저번 팬싸 후기보니까 그런 것 같던데요...! 직접 말은 안햇지만 2일 아쉽다고 하니까 씨익 웃으면서 알아들엇냐구 그랫대용
어찌어찌 일이 어긋나서 같이 일은 못하게 됐지만 그 후 그런 구인글, 그런 상황들로만 봐도 그 오너는 그런 오너인것이다.
이재용 재판 41차" 방영민 삼성생명 부사장은 18일 이재용 부회장 등의 41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생명의 금융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이 부회장의 지시를 받지도 않았고 그런 말을 할 상황도 아니었다
티에라가 자기 대신 죽고 나서 당시에야 좀 충격먹고 공허감 느끼고 이랬지만 멜로는 아주 가끔 그런 여자가 있었지 하고 떠올릴 뿐이지...티에라가 멜로 죽었을 때 행동하는 것처럼 막...반쯤 미치고 이런 일은 없어요...왜냐면 멜로는 티에라 안 사랑해서
얘기해도 이해하지 못할 일=본인에게는 상식을 초월한 영역의 사건이라 시로나 유키오에게 설명해봐야 소용없음인데 둘은 일상의 범주고 흔한 일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이에 당연히 괴리가 생기지요.... 린이 설명해봐야 그 둘은 린을 그런 세계로 끌어들이고 싶지
그리고 죤은 그것을 읽었음. 어찌 이러는지... 겨우 조금씩 마음을 다잡아가는데... 그런 생각이 들면서도 밑에 아프다고 적는 것을 보고 화연국의 왕이 아프다는 소문이 진실일 지도 모른다면 걱정했음.
정말로 최악의 상황일테지만 진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여러번 강조하며 눈매를 일그러트렸다.) 나와 함께 탈주를 하자. 좋은 장소들을 알고 있으니까...
그런 거 보고 싶다. 트로트 좋아하는 아카아시! 전화벨소리도 트로트 일거야. -뽕짝뽕짝~~🎵 -이거 누구 벨소리야? -아카아시! 전화 왔어!! 노래도 트로트 위주로 부르겠지.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땡벌! -당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헨리

다녀왔어요, 헨리..
안녕! 헨리. (웃는다.)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버틸 수 있어요. 관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에요, 헨리... 굳이 따지자면, 침대가 좋고요...
옳지... (머리를 가만 쓸어준다. 흐르게 둔다.) 지미가 누구야. 헨리.
헨리도.. 근데 루나 안 자요.. 안 잘거야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정말? 헨리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닐까요?
멋지구만. 아가 헨리를 잘 지켜줬겠어. (느리게 말을 잇는다. 느린 손과 함께.)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lsorange

. . . . 꽤나 아팠겠는걸요, 상처라도 난건 아닐지. 헨리.(머리를 쓸어주며)
헨리가 최고야~(품에 폭 안겼다.)루나는 그럼 헨리만 믿고 당당하게 행동해야지~히히
. . . 괜찮아요, 익숙해서. 오히려 지금이 제일 나아요.(으쓱이곤) 헨리는 흉지면 안되는데, 그건 지미몫이니까.
. . . 나는 해봤자 소용없어요, 헨리.(으쓱이곤 그 모습을 바라보다 힘들까싶어 자세를 낮춰주었다) 지미가 헨리를 좋아해서일까요, 그건. 상처주고싶지않아서?
좋아요, 그래도 가끔은 이름을 불러줘. 헨리는 원하는거 있어요?
증상이 악화되면서 저는... 하루 4시간 정도만 잡니다. 조금이라도 더 자면, 진짜 제가 누군지, 헨리라는 정체성이 헷갈립니다.
그래. 잘 자렴, 헨리. (느리게 눈을 감는다.)

(잠든 헨리의 옷 칼라에 Henry Taylor. Ms. Good night :) 메모지를 살짝 붙여놓고 간다.)
("힘 있을 때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Henry Adams(헨리 애덤스)[美작가/역사가, 1838-1915]
새로 뭘 만들지 못할 때도 일은 할 수 있다.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안달복달하지 마라. 지금 손에 잡은 게 무엇이든지 침착하게, 기쁘게, 저돌적으로 일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2017년 가온 웨이보 차트 #헨리 #henry 순위(13주~20주) 😍😍😍😍😍😍😍
감자튀김 먹는 #헨리 #henry 그래 내가 맛있는 거 다 사줄께
모찌 헨리 Super Junior ♪ We're living in the SMTOWN ♪ ♪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ehun_EXO_chen

170525 #헨리 #henry #henrylau 장사 출발 인천 도착 영상 햇살이 너무 예뻐서 울스타는 예쁜데 역광이라는 복병이 있더라구요. 😭😅 #헨리 #henry #singer #musician #henry
[단관신청안내] ❤우리 단체관람할까요?❤ #헨리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단관신청 받을게요!! #henry 😻 ✔단관 시에는 티켓가격이 할인되어 기존가 77,000 원에서 33,000원(할인가)입니다😀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2)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상황극도 열심히 하는~~😆😂 #멀미하는건_맘이_아퍼서_캡쳐를_못함😢 #리빙TV #형제꽝조사
[VID] 170520 테니스 수업하고 🎾퇴근하는 #헨리 #Henry 쌤 😻 차가 너무 뜨거워 못 타니 문 앞에서 미소 지으며 팬들 선물 받아주고 눈 맞춰 주는 멋쟁이 헨리쌤 ❤ ❤❤
누구세요옹~~~^^ #헨리 #Henry
헨리가 아직도 자네. (혼잣말을 한다..)
지뇽에게 애정공세하는 헨뭉이 둘 다 귀여워서 연구원 미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10분 #진영 #B1A4 #헨리

이따 일어나면 한번...보려고요. 들은 말도 있어서. 이따봐요, 헨리.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1)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리빙TV #형제꽝조사
연극의 발음이 어렵지만 정말 열심히 메모를 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good boy👍 (ft.류바오위/유보옥) #헨리 #henry
인스타 피드에 떠서 본 #henry 언제쩍 사진인지 진짜 귀티 좔좔 귀엽고 잘생기고 다함 ㅠㅠㅠㅠ #헨리 오빠 넘 잘생겼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한 자신이 되라는 말이죠" 이러니 팬 안할수 없는 #헨리(#Henry)에게 #ComeAsYouAre 의 의미를 물어봤다. #크록스_새_캠페인 #네모습그대로가좋아...
어제보다 오늘은 더더더 귀여운 #헨리 #henry 나혼산 보고 세모방 보고 어제의 후기들 보고 진짜 넘 귀여워요 어떠카냐 ㅠㅠㅠㅠㅠㅠㅠ
응... (헨리의 눈 앞에 코랄라를 내민다.) 마법은 못 걸었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고소는 안 한다길래... 갈취해왔어요. 안녕 헨리. (코랄라 흔들흔들)
이곳이 추워서 그런가.. (웃었다) 헨리답네요. 그런 면을 좋아해요. 우리 집 근처는 어때요? 매일 놀러갈텐데.
코랄라의 베개로 쓰지요... (헨리의 무릎에 코랄라를 올려놓는다.) 더 자진 않을 거예요... 으음. 그런가 봐.
(훌쩍훌쩍) 간밤에 쉬었을까요, 헨리?
! (헨리를 가볍게 안아주고 덩실덩실) 백신을 썼구나? 다행이야.
백신은 모두 함께 찾고있는걸요, 헨리.(가볍게 등토닥)
그렇게 쉽게 약속해도 되나요? 헨리는 어른이라구요. 저축해둔 건 있구요? (짓궂게 웃었다)

응 헨리. (제대로 말하고 있나?)
#쾌락대본영 #快乐大本营 [20주년 발표회] 와오 LoopStation도 연주할 거 같아?!!! 내린 머리가 넘 예뻐ㅠㅠㅠㅠㅠ그리고 사투리....ㅋㅋㅋㅋㅋ #헨리 #henry #刘宪华
17.05.14-15 헨리와 함께하는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지난 15일 상해에서 열린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중국에서도 긍정매력 뿜뿜 발산해 헨리힐링을 보여주었던 즐거운 캠페인 쇼 현
46. Smooth Criminal (violin cover.) / 헨리 - 내가 헨리 때문에 한때 바이올린 켜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너무 최고다 흑흑 헨리 뮤지션 끼 너무 넘쳐난다
오늘 청담사옥에서 본 헨리... 그는 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말을걸어 감자튀김 몇개를 먹고 유유히 사라졌다....⭐️
ㅁ수옹 숏다리 굴욕ㅋㅋㅋ 롱다리 #헨리 ㅋㅋㅋㅋㅋㅋ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응... 응. 알았어요. 그럴게요. 헨리는 무사하다고... 그거면 되나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나는! (벌떡!) ... 헨리가 먹고 싶은 거! (끄덕끄덕)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그래요. 대신 엔지와 코랄라가 있죠, 그 무게에 비할 바 못 되지만...
다정한 헨리, 테일러. (안고 등을 도닥인다.)
헨리....(내적쓰담백만번) 내일이면 다시 괜찮을거예요....
(헨리의 머리카락이 붕 뜨는것 같다!) 액땜이란 말 알아요? 우리 외할아버지가 동양인이라서. 작은 불운으로 앞으로 있을 큰 화를 막는다는 뜻인데...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웃었다)
헨리의 끝... 이전에, 우리가 이전에 약속했던... 일련의 일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네.(웃고는)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여분도 한개 있으니까요. 헨리는 어지럽거나 피곤하진 않고요?

나는... 73이에요. 그렇네요. 아주 멀게 느껴지고... (기댄 헨리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럼, 부탁 좀 할께요. 헨리.(조심스레 한쪽 어깨에 머리를 기대곤) . . . 몸은 너무 피곤한데, 갈수록 정신만 맑아지는건 고장난다는 느낌이네요.
(고로롱) . . . . 돌아간다라.(중얼거리곤) . . . 헨리가 살던 곳은 어땠나요? 주변에 뭐가 있다던가. . 날씨라던지. . .그런 것들요.
(마주 쓰담쓰담) ... ...이제... 안아픈가요? 헨리.
고양이와 산책이라, 고양이를 키웠군요 헨리. 고양이의 이름은 뭐였나요?(잔잔히 듣고)
후후. (끌어안는다) 사랑하는 헨리 테일러. 돌아와서.. 기뻐요.
음.. ..백신이, 하나 부족하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 ..누가, 받지.. 못했나요? 헨리.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므냥(흉내내보곤) 귀여웠겠네요, 지미는 헨리를 정말 좋아했나봐요. 그러니까 대답해줬겠죠?
(냠냠냠) 왠지 상상이 되는걸요. 헨리와 지미. 아주 보기좋았을꺼에요. 저도. . 동물친구를 만들고싶었는데, 바빠서 그러지 못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참 좋아요, 헨리.
(느리게 깜빡인다) ..미안해요, 곤란한 질문을.. 했나요. 이제, 헨리는.. 괜찮을거야. 나도, 멀쩡한걸요. (어깨 팡팡) 후후, 스콘.. 먹을래요? 어제, 만들어놨어. 헨리에, 비해서는.. 조금, 못하겠지만요.
태아였어요, 헨리...태아요....실험당했다가 폐기된....
예. 방금 ... 썼지만 ... (뒷머리를 긁적인다.) 헨리도 백신을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헨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주저앉아 오열함)
헨리, 아니에요? 멀리 떨어져서 대화하는거면 이름 불렀는데 바로앞에있으니까 안 불렀어요.

헨리는 더위를 많이타나봐요, 왠지 힘들어했던 것 같은데.(꾸다닥) 저야좋죠, 들려주실껀가요?
(희게 웃으며) 잘했어 헨리. 나는.... 가지고 있어. ... 하지만 우선인 아이에게 써 줘야지
조명이 환한 실내도 햇살이 눈부신 실외도 굴욕없는 잘생쁨 뽐내는 울 별님 #헨리 #henry 맬맬이 #러블리 #샤이니 😍😍😍나른한 오후 #그리워요 #사랑좀하고싶어 연속으로 들으니 완전 좋다요 #눈누난나 👍👍👍❤️❤️❤️
(깜빡) ...그러면... 개구리 초콜릿은.. 어때요? (헨리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쁜 표정)
[👑👑] 150525 #헨리 인천공항 입국✈ 와~~😻🙊 진짜 ㅠ 헉하게 만드는 사진! 동영상보다 캡쳐했어요:) I love this picture~~~💕💙💘 #henry
[VID]우히히:) #헨리 왔당~~!!😍😘 이렇게 #멋있게 달리는 사람이 #어디있어 😢 #뒷모습 도 멋져 😻 (170525 #henry #인천공항 #입국 ✈) #비지엠#우리둘 🎶
#헨리 #이케아 광고촬영 비하인드 모습😍👯 #사진_더_풀어주세요 😚🙆💞 #henry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Preview] 170522 #헨리 인천공항 출국✈ 쾌락대본영 찍으러 창사로 슝~! 노랑,분홍에 이어 오늘 공항룩은 민트~!💙🎈🐳🐋🐟🍬🍹 #henry 잘다녀와요🙋😻 #저기요_대체_안어울리는색은_뭔가요ㅋㅋ
[VID] 170520 테니스 가르쳐주려고 출근하는 #헨리 ❤ 나두 테니스 배우고 싶당!!😻💕 테니스 강사 #헨리 😘😻 #henry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유니클로 #테니스 #출근 #출근길 #한체
내가 드린 잠옷입어주신 우리오빠ㅠㅠㅠ카드에 나혼산 촬영때 입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썼었는데 역시 헨리오빠야ㅠㅠㅠㅠ흑흑 하 봐도봐도 행복하당......😭❤️ #헨리 #HenryLau #henry #나혼자산다
Korean헨리 ( henry lau )
한 번에 하나씩 일해서 끝까지 쓰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울 헨리 예쁜 모습 더더~~😍혼자만 보시지마시궁~많이 공유해주세요ㅋㅋ😆
헨리! 얼마나 찾았는데 왜 이제서야 와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oonha07

헨리같은 형 한명 있으면소원이 없겠어요ㅠ_ㅠ 심심하지도않을거같고 잘 놀아줄꺼같고... ㅎㅎ #헨리 #henry
(헨리의 뒤를 흘끔 본다. 다시 헨리를 본다.) 아무것도 안 보여.
헨리? 드디어 왔구만. 카리나가 애타게 찾더군.
어제 다시 가르쳐 줬지. 헨리 테일러. 그쪽은 내 이름 기억 하나?
정말정말... 이라니까요. 혼자였다면, 숲에 들어서지도 못했겠죠... (헨리 콕 찌름) 맞아요, 함께. 인형 말고... 정말 사람이랑요.
그렇겠죠. 헨리는 가족이 어떻게 돼요?
(피식 웃는다.) ...사실은요. 헨리, 옷 차림이 뱃사람이라 그런 건데.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ehtteh

헨리는 외동이였군요.. 잘 챙겨줘서 동생이나 다른 오빠나 언니가 있는 줄 알았어요. 친척.. 대가족인가요?
20170530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헨리 #henry 덕분에 운동도 열심히!!!! - 팬들 운동도 시켜주는 울 스타 멋집니다😍😍😍😍😍😍 테니스 티칭클래스 참석하신 분들 부럽😊
응... 좋아요. 헨리의 부모님이군요... 그리고, 헨리의 다른 친구도, 궁금해요... ..으응,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200? (완전 깜짝 놀랐다.) 헨리보다, 더 크시네요... 엄청. ..알았어요. 기억하고 있어요... 헨리도, 조심히 다녀와요...
헨리, 되게 멋있다. 나는 늘 그런 일들을 동경했어요. 멋지잖아?
그래요. 헨리는 어디가나요?
내가 무슨 표정이 어울리는지 잘 몰라서 그랬어요. 보통 얼굴 찡그리면 되게 못생겨보이잖아요? 헨리는 지금 그 표정 괜찮네요, 멍때리는 표정. (장난조로)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그럴리가요! 헨리랑 있는건데 뭐 어때요, 좀 더 있어도 될 거에요. 잠들지만 않으면?
그럴까요...? 내일 무슨 일을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그럼 지금 잘래요. 헨리도 바로 잘 건가요?
으음. 그러시든가. 잘 자라, 헨리.
(헨리를 쓰다듬어준다)
헨리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헨리를 토닥인다)
...헨리. 헨리.. 다쳤나요?
조금씩 적응해 가는 걸까? 헨리. 이러다 나중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도 전혀 슬프지 않으면 어쩌지? 루나는 무서워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잘 건가요, 헨리?
(쓰다듬) 아침이네요, 헨리.
(눈을 깜박이며 쳐다보다 이마 위를 손으로 턱 덮어준다.) 다들 내 걱정하는 편이라는 건 알아. 헨리.
내가 그렇게 먼지 같나. 희한한걸. (짧게 웃는다.) 난 확실하게 여기 있어. 헨리. 걱정말고.
헨리, 좋은 아침이예요! (손번쩍)
아핫. 상냥한걸요, 헨리. (웃어버리고서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사탕을 꺼냈다.) 그럼 보답으로, 이거라도?
프로듀서로 합류한거였어!!!!!!!!!🎉🎊 헨리의 음악적 역량 보여주는 눈덩이프로젝트. 벌써부터 기대뻠뻠!! 꺄~~~~~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ellymochi_

진짜 원하던 자리 딱 되서 몇시간동안 좋아서 히죽히죽 웃고 다녔어요. 헨리 콘서트하는 날은 꼭 날아오세용!!✈
에버렛이 음식을 만들어 줬어요... 헨리는?
헨리도요... (끄덕) 처음의 그건, 역시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
우우웅... 헨리(꼬오옥)루나배고파요...
헤헤~ 역시 헨리 요리는 최고야(냠냠냠)
헤헤헤 헨리는 안먹어?
(먹다 말고 빤히 쳐다보다 헨리같은 사람이 언니나 엄마였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아까 소세지 넣어준게 헨리야?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웅~ 잠결에도 맛있어서 일어나야겠다 싶었어. 헨리 울었어?
#헨리 #henry 의 페북 페이지 HenrysStrings 😍😍😍😍
헨리라면 못 말해줄 것도 없지만 눈이 많은 곳은 곤란해. 아침 먹었어?
헨리가 했는데 당연하지~ (손을 뻗어 눈가를 쓸어준다.)서러웠어? 왜?
#헨리 솔콘 원하시는 분들 단관 신청하세요. 좋은 자리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은데 누가 몇명을 동원하나 다 보고 있는데.. 진짜 팬 사랑 함 보여주세요.
정말? 다행이야. 루나는 헨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꼬옥)마음도..몸도?
스엠에서 단관 신청자수도 체크할텐데 우리 단관신청해서 #헨리 파워 보여줍시다~~ 가격도 착하니 지인 한명씩이라도 함께 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huno_85

응!! 루나 그거진짜 잘해요!! 밧줄묶기!! 루나가 다 묶어서 헨리에게 데려올게요!!!
... 헨리. (두손을 뻗어 그의 두 뺨을 잡고 이리저리 살핀다.)(진지..
(아아뇨 메타적으로 정확하니까요...) 죽을 것 같았군요... 그래도 죽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헨리... (울상)
(진담으로 들었다) 으으...으으으... 헨리.... 정말 열심히 살았군요...!!!! ( ´•̥̥̥ω•̥̥̥` )
헨리는 마주쳐서 체력이 그 꼴이 난 건가요?
(헨리의 손을 잡는다.) 비비지 마요.. 더 부을 거예요.
... 나랑 한 약속을 안 지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헨리를 꼭 안아준다) 탓하지 않... 을게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dnddl_0127

착한 헨리. 당신도 많이 다정하고 따뜻해요.
뭐가 더 나은지는 본인만 알지. 어때요. 헨리.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과 SM의 싱어송라이터 헨리까지 합세하면서 양사 간 메인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상황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인 윤종신과 작사, 작곡, 악기 연주까지 뛰어난 실력과 강한 개성으로 사랑받는 만능뮤
헨리~ 일어났네.
(헨리의 사각지대인 침대 반대편으로 넘어갔다!)
Jammin with Mike~ Couldn't hold a note cuz of 아 헨리때매 웃음 참느라 음정 나가고 난리났네 ㅋ #Beautiful #Crush #크러쉬 #헨리 #henry
(감탄한 표정) 입 안에서, 움직이니까.. 먹기가 힘든데, 대단해요, 헨리. (웃으며 작은 소리로 박수친다) 바퀴벌레, 과자도.. 있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iro_HQ

#헨리 야 너무 머싰어 ㅠㅠㅠㅠㅠㅠ 요즘은 보기힘든 모자안쓴 #henry 의 공항패션 ㅋㅋㅋㅋ ㅠㅠ
웨이보 보다 줍했는데 불쌍한 나무ㅋㅋㅋㅋ 몇달만에 저렇게됨ㅠㅠ #헨리 #나혼자산다
(확인했다는 눈짓)(귀여운 헨리...)
(눈을 감고 떠올리는 듯한 어조로) ... 헨리가 해 준건 뭐든 맛있었어. 사과가 든.. 그것도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는데.
하하, 그러네. 우리는 그냥 열심히 재밌게 사는 사람들 정돈가. 헨리는 어땠어?
슴콘엔 못가요 ㅠㅠ 헨리 단콘 올해는 해줄런지 ㅠㅠ 단콘 해줌 진짜 날아가거에요 엉엉
그럼 두번째 인형집이 되지 않을까. (이야기 하고선 픽 웃는다.) 그렇게까지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었고 말이야. .... 헨리는, 형제가 있나?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pumpum80

...그럴지도요, 겨울은 어때요 헨리. 좋아하는 편인가?
헨리 콘서트는 슴콘말고 별님 단콘 ^^ 그때 배용~~~ 할거라는 믿음!!!✈
(헨리가 빅토르 폭력성 걸어요 루나는 로버트 잔소리 걸고야)
.....(헨리의 어깨 짚고) 내가 아직도... 엔지로 보여요?
.....지미는 어떻게 됬나요, 헨리? (토닥받음) 머리위에 한가득 눈이 쌓여서, 얼굴에 녹은게 범벅이였죠.
헨리의 다정한 인사가 필요한 밤이었어. 아깐 어찌나 외로웠는지 조엘이 된 것 차람 술을 잔뜩 마셨다고.
.... 이곳으로? 함께? (놀란 동공이 당신을 향했다가,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당신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 고생 했구나. 헨리.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pumpum80

윌리? 헨리의 가족인가? (눈 깜빡이다) 의사도 어울리는 것 같네. 환자를 아껴줄 것 같고.
작고요, 헨리보다.
으음(찌그러짐!) 어엉!!! 수리랑!!서어얶어서!!! 마셔찌!!! 별로 맛은 없더롸 (입맛 다시기) 헉!!! 나!! 대다나냐!?! 크큭이몸미 쫌 짱이고 대다나기는 하지!!! 머찌고!!! (손을 붕붕,,,헨리손도붕붕,,)
흐음..고양이 기사.(웃고는) 그러게요, 헨리가 그 제목으로 동화를 써도 좋겠어요.
예에.., (쥬거감..) 헨리씨는요? 얼마나 했어요?
왜 헨리씨가 얻는거지..?
헨리씨가 자초한 일이네요 결국 (푸하핫)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그래요 이 흥청헨리야,,!!! (개아무말)
(왜 저러는걸까?)(라고 흥청헨리가 말했다)
...그것도 나쁘지 않죠. 아, 이왕이면 삽화도 있으면 좋겠어요 헨리. 헨리랑 지미, 둘다로.
그치만 흥청헨리씨는 돈 없잖아요. (깔깔!)
*야생의 나옹(헨리)이(가) 나타났다! 만타는(은) 어떻게 할까? ▶싸운다! ▶싸운다!! ▶싸운다!!!
*나옹(헨리)은(는) 깜짝베기 를 사용했다! 효과는 미약했다!
왠지 헨리한테서 사장님이 보이는 기분이에요...잘할 수 있을꺼에요, 그럴꺼라고 믿고.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bts_1207_

*그치만 만타는(은) 깜짝놀랐다! 이어서 만타는(은) 헨리에게 물대포를 쐈다! 효과는 대단해서 무려 헨리의 옷 일부분을 적셨다,,
...... *나옹(헨리)은(는) 고양이 돈받기를 사용했다. 만타는 싸움이 끝나면 2G를 헨리에게 주어야 한다. (아무말)
*역시 난 대단해! 헨리는 만족하며 돌아갔다
이 움짤ㅋㅋㅋㅋㅋㅋ헨리 졸귀탱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 안녕? 너도 내가 보고싶어서 떠올랐니? 참... (마음속에서 오글거려 죽어가고 잇는 헨리를 봐줘)
오늘은, 가장 밝은 파란 별에 헨리 이름을 붙여줄래요. 그럼 저 별이 보일 때마다 헨리가 떠오르겠죠?
난 괜찮아요! 헨리가 추울 텐데, 다시 가져가서 입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tenasia_

이제 헨리보다도 건강해졌어요...
... (눈이 깜박였다. 무슨 간식일까. 상태가 나아지지 않은 것 같은 헨리를 물끄럼 바라본다.)
(훌찌럭..) 제,젝아...헨리오빠 쓔레기봉투도 준비했는데에..~ 안들어가신...다니...너모 슬프네요......................
헨리가 머리를 길렀대 천국엔 미용실이 없나봐
...그렇게 당황하지 말아줄래...? 그냥 해본 말이야... 헨리 질투한다, 헤헤.
(각목을 들고 공중에 붕 뜬채 헨리를 공격하려는 벤디의 모습이 일시적으로 보인다.) - 안녕! (빠각)
(이상하게도 잠깐 뿐이었지, 크게 아프진 않다) 난 네가 싫어! (도통 무슨 말인질 못 알아 듣겠는 소리만 한다. 헨리의 목을 양손으로 쥐고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벤디. 바닥에 내팽겨쳐진 각목이 얼핏 보인다)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올해 수니운 여기다 다 털어넣은 것 같아요 😅😅 상암에서 생눈 헨리 무대를 보게 될줄ㅠㅠㅠㅠㅠ
눈으로 무대헨리 많이 담아오세요 ㅠㅠ 저는 3층에서 면봉헨리를 ㅋㅋㅋㅋ
(자신은 온 힘을 다했는데 헨리에게 피해가 간게 없어보이자 충격 먹은 듯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다.) ...어.. 그으게...
응, 건강한 헨리네요~ 보기 좋네.
10분에 한번씩 키워드를 보내주세요. 세번이상 씹혀야 인정됩니다만 헨리는 30분을 대기했으니 붕대 5개를 받아가자.
...나밖에 - ? (쭈그려 앉아 있는 헨리를 밑에서 내려다본다. 헨리의 양옆은 잉크로 된 무언가가 공격하려 대기하고있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난 나옹..이다옹은 안할거야. 헨리야. 아무렇게나 불러. 부란다면 검은 귀를 가진 포켓몬 아닌가? 왜 이렇게 귀여워졌어? (결국 푸흐 웃었다)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ongEey_HQ

...뭐야, 도끼는 폼이야 친구? (반응이 시시하단 듯 하다. 쭈그려 앉아 헨리를 바라본다.) 어떤 대사를 하면 무서워 할래?
넌... 글쎄! 네가 최근 했던 행동에 네 질문의 답이 있지! (사람 비스무리한 잉크가 헨리를 공격하려든다!)
흐음, 음. (잉크는 헨리를 공격한다.)
안구정화👀 멘탈정화💭 #헨리 #henry #민트왕자
. . . .헨리가 사랑을 줘서인가봐요. 그러니까, 행복했을거에요.
...그건... (고개를 떨군다.)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야 헨리.
...내가 나가길 바랬다고 네게 얘기한 적 있던가. 헨리 진짜 바보. 어린아이의 심정은 이해하지도 못 하면서 내게 앳된 꼬마 악마라는 설정을 넣다니! (팔짱)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57_Henry_Oz

허, 그대로 쭉 가면 그땐 바보의 뜻도 모르겠네! 사람이란 참 불편한 존재야. 좋아, 내 얘길 이해하지 못한 헨리에게 내가 원래 하고싶었던 말을 전하리라! (꼬옥) 가지 말아줘, 가더라도 같이가자. 응..?
쓰고 싶은 책들을 잊어라. 지금 쓰고 있는 책만을 생각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아... 네, 페니. 헨리라고 불러주세요.
?!?!?! (꼭끄랑) 헨리이
가족이 다 정이 많구나. 알것같아요. 다정속에서 자라는 헨리는 참 예쁘네.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집...집정리는 글쎄, 내가 돕긴 어려울것 같은데. ...약속하기도 어렵네요. 나는, 이제 약속은 못하겠어, 미안해서.
(느리게 눈을 감는다. 그래, 늘 이렇게 지쳐가.) 괜찮아 헨리. 포도주 한 잔이면 돼. 나가면, 같이 적당히 취해서잠드는 것으로 하자.
종신옹 IG story update #헨리 #마크 주섬주섬 의상 챙기다 화들짝ㅋㅋㅋㅋ 졸커ㅎㅎㅎㅎㅎㅎㅎ #눈덩이프로젝트 대박나세욬ㅋㅋㅋㅋㅋ #henry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이 포스터 너무 이뻐 #헨리 #henry #萌主來了
(헨리 허그)(꼬옥)
(가볍게 하이파이브를 톡 해준다.) 헨리. 음식 뭐 좋아해. (대뜸..)
헨.jpg vs 다른 사람.gif #헨리 #henry
헨리씨도 알고있네요. (조금 쓰게 웃고는) 소리는 버틸만 하지만 몸이 나른해지는 열은 버티기 힘드네요.
(뭔가 말했지만...헨리가 알아들을 수 있었을까? 헨리의 선택은!)
헨리이...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57_Henry_Oz

스티코 사진뱌..☆ 귀여워 미챠ㅠㅠㅠ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5분! #세얼간이 #1얼 #2얼 #3얼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 얼간이의 분당 프리덤❤ 현민의 대변신! 욜로데이❤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전현무 #박나래 #윤현민 #YOLO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제목도 너무 잘 지었고... 세명의 조합도 완전 꿀 조합이네요.. 분당 프리덤.. 빨리 보고 싶당..😍😍😍😍😍 #헨리 #henry #나혼자산다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이옷 만든거였구나 어쩐지 특이하다 했다는 🙊 막걸리 나발부는 1얼 2얼 사이다 나발부는 3얼 #헨리 커여워서 미차ㅋㅋㅋㅋㅋㅋ #나혼자산다 본방사수!!
분당을 접수한 1얼 2얼 3얼❗ 아이같은 순수함과 귀여움에 연구원 미쵸☆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HENRY

종이는 볼 수도 없었네. 다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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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때가

헉 전 가위눌려본적은 업지만 가끔 잘때 뭔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안움직일때가 있는데 그때 넘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한번도 끝까지 가본적은 없지만,,
가끔 화를 내거나 불만을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잠시 뮤트 해주시면 안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 좀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탐라대화도 많고 자주 중얼거리니 이상 주의해주시면 감사합니다 #Natsu_Auto
가끔 양인들의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그런것에 빡칠 때가 있는데 양인들이 '동양인들 상어지느러미를 먹기 위해 상어를 잡고 지느러미만 자른 다음 버린다며? 불쌍해... ㅜㅜ' 이런 말 할 때마다 야 니들
기억하고 계셨군요. 점보러 가는거. (가볍게 미소지어보이곤) 뭐, 가끔은 현실이 소설보다 더 실감이 안날때가 있다는말. 이해가지 않았는데... 지금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plz) 안녕, 서른다섯살 국어선생님 한 민준이라고 한다. 선생님이라서 딱딱하냐고? 안 그럴 때가 훨씬 많아. 가끔은 내가 봐도 선생님 아닌 거 같아.. (긁적) 암튼, 호칭은 아저씨 아님 선생님으로. 잘부탁해 아가들. #b
마키는 가르마가 가끔 노조미랑 같게 그려질때가 있는데 (정말 가끔) 저는 통일을 위해 그냥 똑같이 그리는 편
다 잊고 사는데도 다 잊고 산다 그러려고 노력하며 산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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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의욕이 없을 때가 있어요. 」 「 그 때가 된다면, 저를 쓰담아 주시거나 꼬옥 안아 주세요. 」 #Rote
가끔 모든 계정을 다 지우고 사라지고싶을때가 있다 이건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
뼈 이빨 머리카락 손톱 이런 것들은 가끔 존나 불쾌할 때가 있다... 가장 불쾌한 경우 있어야할 곳이 아닌 곳에 있을 때
가끔 상대가 인식하는 내 이미지에 압도당해서 본심을 못 꺼낼 때가 있음. 얘기 들어 보면 썩 흔한 일인 것 같고...
가끔 이럴때가 있다 가슴 한구석이 뭉클하달까 울컥한달까..그럴때마다 빈다 아 이게 계속 있을수있기를 느낄수있기를 사랑할수밖에없는 이아이를 계속 사랑할수있기를 하고 바란다.
심리테스트를 믿진 않지만 가끔 나 대신 내 상황을 말로 정리해준다☜싶을 때가 있음
흠... 짐도 가끔은 실수를 할때가 있느니라 (깨진 그릇들을 무시하고 빵을 자르기 위해 도마위에 빵들을 올려놓고 자르다 힘 조절을 잘못해 도마까지 함께 썰어버린다.)

괜덤 다 이상헤도 젝 하나만 보고 갈 수 있는 기억이 있다는 게 축복인지 저주인지 가끔 헷갈릴때가 있어
. 가끔 보면 쿨내 진동 하는데 너므 쿨해서 상처 입을때가 많다
가끔은 국형욱을 넘어뜨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럼 걔는 무력한 순응주의자인 척 내 앙탈 다 받아주겠죠?
가끔은 이도 저도 아닌 존재가 되어 버릴때가 있어. 숲의 생물도 하늘의 생물도 아니지만ㅡ 그래도 아무렴 어때. 나는 나인걸!
아 가끔... 그냥... 생각 날 때가 있어서요 ...ㅠㅠ
난 과일껍데기 처리하는것도 번거롭고 한두개 사는 것도 힘들어 소박스로 샀다가 버리는게 더 많은 편이라 과일을 아예 안먹다시피 하는데.. 가끔 몸서리치게 과일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갈수있는 과일가게가 있었으면 좋겠다. 쥬스는 싫어..
가끔 잠드는 법을 까먹은 사람처럼 못 잘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인 것 같다(아니 꽤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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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서운할 때가 있을 수 있어. 하지만 서로 조금씩만 양보한다면 다시 밝아질 수 있을꺼라니깐! 서운한걸 진지하게 털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
.......가끔은 그때가 생각나. 너와 내가 칼을 겨누던 그 때. 참 끔찍하지만 어쩌면 그 시절 덕분에 지금 내가 널 더 사랑 할 수 있는지도 모르지.
가끔은 미소짓는 티모가 무서울 때가 있어요. 그래도 티모만한 친구도 없는 법이죠! 다른 친구는.. 글쎄요? 티모보다 좋은 친구를 아직 본 적이 없거든요! #Trista_na
[속보] '인간미' 얘기중~ 쟤현 내가 연예인이야 생각도 없이 지낸다고 하자 쟌, 쟤현 가끔 거울보면서 고민할때가 있다고 귀걸이를 낄까 말까.. 뭐 이런 고민 좀 오래한다고. 쟌한테 자주 물어보는데 '빼' 하면은 또 끼고 나오고
앗네네 가끔 렉 걸려서 안 나올때가 있더라구요ㅜㅠㅋㅋㅋㅋ 허억 주말내내 매의 눈으로 탐라만 노려볼겁니다!!
가끔 진지하게 생각해볼때가 있어. 오늘 저녁 메뉴는 뭘까.....
자캐혐오와 자기비하에 관해서,,,나 이거 굉장히 싫어한다 흑흑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앤캐인데 그렇게 장난으로 혐오발언하고 비하하면 어쩌다 한번씩 오만정이 뚝 떨어질 때가 있음 ㄱㅡ 하지만 나도 가끔은 그러니까 세모,,,

가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하루를 버텨냈다는 사실 때문에 뿌듯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오늘도 잘 견뎌냈다고 누군가가 토닥여주는 것처럼 - 하루, 흔글
얼버무린 뒷말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다. 그리운 거겠지. "가끔 그렇게 문득 그리울 때가 있잖아." 말을 길게 늘인다. 생각하는 중인 듯. "다른 쪽에서도 널 생각하는 거 아닐까."
5. 안 씀. 쓰고 싶을 때 쓰는 게 최고다. 안 쓰다 보면 미친 듯이 쓰고 싶어질 때가 가끔 생김. 6. 피드백은 되도록 캡처해서 저장하고 왜 쓰냐 싶을 때 두고두고 보는 편인데. 책 보고 눈물 흘렸다든가 영화 한편 지나갔다는 말이 좀 기억에 남음.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니가 바로 그 노래일거야. #정택운 #택운 #레오
한 사람 생각에만 골몰한다는 것은 가끔 죽는 것보다 더 끔찍할 때가 있다. 원하지 않아도 온세상이 그 사람으로만 가득해지기 때문에
가끔 인간 아닌 존재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미안해.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나는 가끔 인간을 전혀 갈구하지 않는 이들이 부러울 때가 있어. 드문 족속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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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기분이 묘해질 때가 있지. 특히 안타리우스의 사신이 나, 사이어스를 공격하고 있을 때 말이야.
가끔씩 머릿속이 뿌예질 때가 있어. 그때 마스터를 보면 기분이 나아지더라고. 왠지는 몰라.
가끔, 책을 많이 읽는 그아이가 존경스러워질때가 있어... 나도 얼른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정진해야하는데─...
가끔은 다들 날 뮤트한게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있다... 혼잣말하는 것 같은... 어메이징 트위터...
가끔 네모난 상자를 든 아저씨가 우리집에 올때가 있어. 그러면 주인이 상자를 받고서 좋아서 방방 뛰어. 난 상자를 가지고 노는건 강아지때 졸업했는데.. 바보같긴.
비 오는 날...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가끔 싫을 때가 있어. 비 때문에 시야가 가릴 때.
어젯밤에 같이 자고 웃고 항냐항냐 한 연인을 돈에 넘어가 죽인후 검장숲에 버리고 간 희대의 쓰레기..!! 그리고 가끔 윌레드의 환한 미소가 생각나서 멍해질때가 많아지는 유유하세. 그래.. 죽은 연인은 돈으로 못산단다 평생 후회하여라

가끔은 5살로 돌아가고싶을때가 있어
가끔 시그를 왕자님이라고 부를 때가 있어요.
가끔 서로의 이상과 신념이 엉키는 걸 볼 때가 있어. 나와 그 녀석도 마찬가지겠지...
가끔 국내 남자 연예인을 오래 좋아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은 결국 그가 한남이란 걸 발견하게되는 것 뿐이 아닌가 생각될 때가 있다 드물게 김윤석처럼 자신의 개저짓을 깊게 뉘우치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 의식없이 한남에서 개저로
가끔 쿠시나는 미토님을 그리워 할 때가 있어. 당연하게도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족의 사람이였으니까..미토님에게서 평생영구임무를 받았는데, 어쩌나. 쿠시나의 안식처로서 쿠시나를 지키는 임무. SSS랭크로군.
가끔 이렇게 호원이가 성규에게 집중하는 눈빛을 보여줄때가 있지.
사실 월라는 무기가 두개있다 하나는 컴포지트 보우 (합성궁), 하나는 바스타드 소드 주무기는 컴포지트 보우지만 가끔 활을 직접 휘둘러 공격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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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근 결심한 것중 하나가 병ㅅ쓰지 않기라서 현실에서도 안 쓰는데 자꾸 븅까지 튀어나와서 입 때리기를 수십번ㅠㅜ 그래서 술자리에서 노래부를 때도 거기만 빼고 부르는데 가끔 글같은 거 쓸 때 그 상황에서 자꾸 쓰고 싶어질 때가 있어 ㅠ
가끔 이렇게 혼잣말하는거, 정말 바보같이 느껴질때가 있어...
가끔 해성이는 내 말을 몰라줄 때가 있으니까... 그 때는 비요씨가 잘 알아주시면... 어라?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가 친해지려고 가끔 장난을 걸 때가 있을 겁니다 불편하시면 블언블해주세요! #자트
가끔 아빠가 보고싶을때가 있다. 아주아주 가끔.
트위터 돌아다니다 보면 종종 서운해지는 일이 생기는데 장르 특성+sns 특성+내 능력 부족 이라고 생각하는 게 가끔 힘들 때가 있다.
한 게임을 오래 하면 가끔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의 기억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아 이 맵을 처음 왔을 때는 이런 기분이었는데, 저 막힌 구역을 처음 넘어갔을 때 이런 기분이었는데 같은 것들.

가끔 이 세상은 어떤 공상 보다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있어뮤.
푸락치 처럼 섞여 있거나 숨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세력이 있다는 의미라면 가끔씩 그런 의문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좀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편향되게 특정을 디스하예 편가르기 할 때 특히..
가끔 너의 눈만 계속 바라보고 싶을 때가 있어.
가끔.... 아빠가 보고 싶을 때 고스트님을 보러 가요. 저희 아빠랑은 성격이 정 반대지만 그 느낌이랄까... 그것이 그리울 때가 있어서..
나는 깔끔한 선정리보단 마구잡이로 그린 그림이 조은데 가끔 깨끗하게 그리는거 집착하다가 하반신으로 가서 마구잡이로 그리게 될때가 넘만아서 중도포기가 심하다. . ...
그래요. 그래도 가끔은 말을 아끼는게 좋을 때가 있죠. 나의 이득을 위해서 말이에요. 넌 안 그럴 것 같지만... 배워두면 유용하게 쓰여요, 나름.
가끔씩 트친분들 멘션에 답멘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항상 죄송해요ㅠ 그래도 답멘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R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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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끔은 바쁠때가 있지.일이 밀릴때면 돕곤 한다.내가 나온 뒤로도 다들 서류처리는 꽝이라서...
가끔 휴일에 전하께서 족구를 하자며 대신들을 부르실때가 있다. 옛날에는 꽤 많이 왔는데 요즘은 별로 없다고 전하께서 투정을 부리신다 전하 질꺼 같으면 삐져서 안하는 사람이 있어서 싫다 합니다 전하라고는 말 못합니다
가끔 뭔가, 역사적인 농담은 못 알아들을 때가 많긴 해... 과거에 너네가 우리 공격했었잖아 이런 거에는 공감을 못 하고 있다... 잘 간 거지?
가끔 동양에 대해 궁금해질 때가 있지. 그대는 동양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가끔 챡! 하고 블록 끼우듯 완벽하게 맞아떨어질때가 있다. 이날도 완벽하게 팔베개자세됨
가끔씩, 울면서 잠에서 깰 때가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꿈의 내용은 전혀 기억나질 않아. 가슴 속 먹먹함과 아련함, 미안한 감정만이 남을뿐.. 이 사실을 알면 클로이 그녀석이 한참을 놀려대겠지만 그래도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았어.
가끔 펍에서 식사를 하다가 말이지, 아무 이유 없이 테이블을 뒤엎고 소리를 마구 지르고 싶어져서, 날뛰고 싶어져서! 몸이 근질근질할 때가 있어! 기분이 더럽다던가 그런 이유가 아냐. 이런 게 정서불안?

"가끔, 휴가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 때가 있어."
가끔은 깨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궁금할때가 있어


생각이

난 아직도 그분 이름 탄생 설화를 들을 때가 가끔 생각이 나요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 확실히 구분되는 기준은 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냐안드냐, 가끔이라도 생각나서 보고싶은지 인것같다 삶이 존나 힘들어도 보면 웃음나는 친구있음
9. 여기서 갈라지죠 인간관계 ㅇㅇ 그래서 보통은 어떻게든 생각이 나는대로 가끔씩 일괄적으로 연락돌리곤 합니다.. Sns도 이 사람은 어떠나 잘 지내나 항상 지켜보려고해요 좋든 싫든 일단 연결이 되어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책임은 있어야죠
11. 연애경험 디게 풍부할 거 같단 소릴 가끔 듣는데 사실 모쏠까진 아니래두 남친 잇던 적 별로 없고 현 상황으론 앞으로도 만들 생각이 없따 일단 나 먼저 살자(흐릿
가끔 밉다가도, 그래도 이거 해주면 잘먹겠다, 이거 좋아하겠다. 하고 챙겨줄 생각이 들더라. 사랑하는 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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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얘가 뭐하는애인가 생각이 든다
저는 대현오빠를 응원하는 사람이고, 오빠는 저에게 힘을 얻잖아요! 그런데 가끔은 우리가 뒤바뀐것같단 생각이 들어요ㅎㅎ 제가 오빠에게서 힘을 얻어요. 그래서 더 고마워 더 아껴주고 챙겨주려는게 너무 고맙고 따뜻해요 사랑스러워❤
기념일에나 가끔 선물하는 꽃. 며칠전 특별한 날은 아니었지만 그냥 제 반쪽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어서 안겨줬더니 그리 좋아할 수가 없더라구요.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제가 오히려 더 큰 선물받은
가끔 생각이 앞서가는 아키라...넘 귀여워요...흰시트를 면사포라니....ㅠㅠ...앞서가는 상상 너무 바람직해요
엄마가 나름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많이 벌진 않지만 집도 있고 자식도 다 키웠고 먹고싶은 것도 사먹고 친구들이랑 좋은데 놀러도 다니고 가끔 예쁜거 맛있는거 사와서 예쁘게 사진도 찍고 맛있게 먹고.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키라리는 노래 부를 때 가끔씩 성인의 목소리(?) 같은 매력이 튀어나와서 꽤 좋다고 생각한다.
야한게 가끔 보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헉 야해 이런생각은 들어도 내가 하고싶단 생각이 안듦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sally02314

지금은 그 건물을 팔았지만 가끔 친구만나러 그 동네 가면 그 때 생각이 난다. 그 아저씨 뭣 하고 살고 있을까. 반신 불수였으면 좋겠다
달개 피카는 너무 생각이 많다 피카! 가끔 산책을 하며 바깥공기를 쐬는것도 좋을거 같아 피카!
가끔..나도 애쉬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가끔 같은 단어와 같은 문장구조로 말을 하는데 왜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까하는 생각이 들고 이런 생각은 어느 타이밍에 말해야 뜽금없지 않을까 나는 정말 궁금한데 그런 고민을 한다
가끔 잠이 안 올 때 눈을 뜨고 멍하니 있다 보면 옛날 생각이 나. 설마? 좋았던 기억은 아니야.
가끔 탑텐 직전까지 경연에서 피아노 하나만으로 하려니 답답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것이다,, 밴드 붙이자마자 보란듯이 어마어마한걸 쏟아내서
누군가를 보면서 또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는게 것 참 못 할 짓이었다. 그 때문인지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고 그냥 좀 울고싶고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 늘 냉랭했지만 가끔 보여주는 따뜻함이 좋았는데 그래, 뭐, 이미 다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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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이 나를 보면서 웃는 게 약간 바보 같았다. 저거 남들이 알면 안 되는데. 가끔 이예빈이 하는 것들 중에는 나만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생기곤 했다. 이예빈의 요리나 웃음, 아니면 낮게 속삭일 때의 표정 같은 거.
대단한 아이들이죠? 저도 가끔 그렇게 생각해요. 어렸을때 있었던 삶의 보폭을 저렇게 거뜬히 넘어선걸보면 아이들은 정말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구나, 싶기도 해요. 마음이 무겁네요. 저 아이들에게 괜한 세상을 보여준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 가끔씩 니생각이나는건 아마도..
가끔은 희망이 나를 놓아주었으면 해요 놓아주지 않을 거면 차라리 잡아먹든지 _황경신, 생각이 나서
가끔 그 사람의 생각이 들려. 그리고 귀를 잊지. 사랑했던 것 같아. 달리 할 말은 없어. /박연준, 하필, 이라는 말
가끔은 다들 알트모드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규정속도좀 지킵시다.. 뭐, 예외도 있지만요. ..... ... 그냥 다들 집에만 있으면 안되는 걸까요?
예밍의 손끝에서 아슬아슬한 담뱃재가 떨어져 나갔다. 입에선 매캐한 연기가 뱉어졌다. 매캐한 그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불편하고 답답한 연기였다. 끊기로 했던 담배가 이렇게 가끔 생각이 나곤 했다. - 담배 여전히 못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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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너무너무너무! 귀여우셨던 분. 지금도 귀여우시지만! 아마 처음 봤던게 흑와단? 아직도 그 때 뽈뽈뽈 돌아다니셨던거 너무 귀여웠는데 그 뒤에 마주칠 때마다 귀여운 행동 하셔서 가끔 생각이 납미다;ㅅ; 여러모로 미안하고 감사한 분!
가끔 탐라를 보면 내가 제일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싫어할만 하지않아? 가끔은 사람일까 생각이 들어.
이렇게 가끔 달빛 아래에 있으면 돌아가신 분들 생각이 나요. 죽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세상에서도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다시 만나면 서로 알아볼 순 있을까요?
그만 적고 싶었지만. 그저 내가 쓰며 힐링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했기에 내가 겪었던 일들을 오늘도 그리고 가끔 풀 생각이다. 혹시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릐팃도 마음도 풀어주세


사람

애인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끔씩 주파수가 크게 다르다고 느낄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3)내 마음의 낙원 스위스 *사람친절하고 여유롭다 이런데에 살면 누구나 저렇게 되지않을까? 가끔 호숫가에 개와 산책나와 나뭇가지를 던지거나 잔디밭에 누워서 낮잠을 자고있다..필시 전생에 호국영웅이었을거다.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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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냥이 박영선 의원이 안해서 그렇지 했다하면 화끈하게 잘해요! 가끔 지지자들 속만 안애태우면 나무랄데 없어요. 말괄냥이라고 부르는 이유지요. 오랜만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지켜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중세시절이라고 막연히 상상하다보니 이제 막 벌목이 어느 정도 끝나고 사람이 좀 모인 마을에 기사 한 명이 와서 재판부터 공증, 세례, 가끔 괴물퇴치도 하는 만능 관리가 되는 풍경이 떠올랐다. 그리고 수도사가 와서 겨우 세
DC본진이고 코믹스 위주로 덕질합니다. 온고잉 웬만한거 다 보고 있어요! 주로 고담 사람이나 수스쿼, 원더우먼 쪽 언급 많습니다. 코스도 하고 가끔 이상한짤도 올라옵니다.(?) 멘션 주시면 찾아가요😉 #DC_코믹스_
자주 울었는지 알 수 없었다. ··· 네가 트랜스이고 다리털을 밀지 않는다면, 그건 네가 "진짜 여자"가 아니라는 증거로 여겨져. 모든 사람들에게. -어둠속에 숨은 아군에게도, 가끔은 너 스스로에게도. 조절할 수 없
춤추는 성쟤를 넋놓고 바라보는 미녁이.. 성쟤에게 첫눈에 반하고 성쟤 연습실 앞에 맨날 쪽지와 음료 놔둬라.. 성쟤 학교 유명인사라 선물같은거 많이 받고, 가끔 연습실 앞에 놔두고 가는 사람들도 있어서 첨 미녁이가 놔두고 간 음료랑 쪽지 봤을 땐
어째서요? 누군가에게 잘못했으면 사과하는 일은 모두가 해야하는걸요. ...가끔 안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가끔 자신의 무례함을 보고 반응해주길 바라는 이가 있다. 초창기에는 반응했지만 이제는 그냥 지쳐서 삭제하고 무시하기 일쑤인데. 근데 가끔 이렇게 생각나면 화나더라.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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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치마입고 다니면서 정말 면전에서 사람들이 무리지어서 손가락질하면서 웃거나, 시비걸거나, 지나가면서 욕하거나, 차도나 계단 아래로 밀어도 그 사람들한테 화내거나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사람들 없던데? 가끔 내 친구들이나 일행
2. 부산살때 부산사람들이 하던 이야기다. 가끔 경대 뒤에서 비명소리가 들린 날이면 꼭 시엘형이 보이질 않았고 다음날 매우 밝은 표정으로 시엘형이 즐겁게 팝픈을 하고 있었다고
프듀 하다 보면 얻는 것 .. 가끔씩 처맞는 내 본진과 처맞는 내 최애 .. 끡 열한 명 중에 다섯 정도 겹치는 사람이랑 트친 하면 탐라에 뜨는 지뢰 (- 모르고 내가 트친 끡 팰 때도 잇음 .. 나노 단위 연생 괜덤끼
예스.....현란한 그래픽스......그래서 가끔 일기장 드가서 이쁜장면들 찍구 그래요 ㅋㅋㅋㅋ(초고회질 최고!)저는 인터넷이랑 노츠북연결잭 없어서.....극뛰고싶으면 피방을 가야했기때문에ㅠㅠㅠㅠ(와이파이로 겜하던 사람ㅋㅋㅋㅋ)
세계수 탱이 아픈구간때 나오는거 아니면 왕도화. 가끔 넴드한테 아픈딜 막으려고 킵. 오쉬온 흑마))))))솬사))파트너힐러)음기)(몽, 닌, 용x) 이렇게 쓰는지라.. 흑마있는데 용기사한테 오쉬온 붙여주는사람 처음봄
3. 첫인상쎄보인다 날카롭다 차갑다 좀 지나면) 덜렁거린다 얘 뭐냐 )) ) 둘다 접니다,, , 놀랍게도 틋 지인 제외 다른 사람들 대하는 성격 약간 오이카와 같아서 ㅋ ㅋㅋㅌ 갭 진짜 크다 나도 가끔 놀람
아 태용 좋은 이유 또 있다 어떤 소음이든 소음 많이 만들어내는 사람 싫어하는데 태용 가끔 신발 끄는 소리나 좀 내지 숨소리같은것도 거의 안나고 막 ㅋㅋ 소리 냄새 다 없을것같은 사람이라 너무 좋다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nakaii_G1

[슈짐] 쓰레기수 "정말 날 기억 못 해?" "지금의 너도 내일이면 잊을거야. 처음 본 사람처럼." -배경은 현실세계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가끔의 🔞 #슈짐연성 #윤민연성
슬플 때에는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려 봐. 가끔 힘이 날 때도 있으니까. 그런데, 정말 슬플 때엔 좋아하는 사람 - 떠올리지 않는게 좋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데에 ... 응, 뭐랄까. 더 슬퍼지니까.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 ? #Today_Meiko
게자리는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 미친 듯이 깔깔거리다가도 갑자기 슬퍼져서 울거나, 가끔 짜증스럽게 굴다가도 상처를 주면 숨어 버리는 사람이 주변에 있니? 평상시엔 섬세하게 널 배려하며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 말이야. 아마 그 사람은 게자리일 거야. ♋
봐 줘. 가끔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 딱 봐도 어려보이는 해영이가 재한이한테 반 말하니까. 그럼 해영이 아무렇지 않게 '우리 친구예요' 그래줘. 그러면 다들 아..거리면서 재한이 노안이라 생각하며 어색하게 웃지. 재한이 의문의 1패야. 친구 맞는데
누군가 이렇게까지 제발 행복하기만 했으면 바란 것도 처음이라 이 막연한 감정을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대부분의 사람은 어쩌다 가끔 행복할 수밖에 없으니까
가끔 저희도 결혼해서 그 사람 닮은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 소소한 일상을 꿈꿔요.
게자리는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 미친 듯이 깔깔거리다가도 갑자기 슬퍼져서 울거나, 가끔 짜증스럽게 굴다가도 상처를 주면 숨어 버리는 사람이 주변에 있니? 평상시엔 섬세하게 널 배려하며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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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가끔 들어가는 계정까지 다 아는 실친한테 치여본사람
가끔 전문가들이 한국어를 안 쓰고 영어를 쓰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그 학문에 무지한 사람들을 무시하려는 게 아니라 앞서 말했듯 한국어로 번역을 못하는 용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스레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다. 영어가 훨씬 더 편하니까.
가끔 진짜 밉고 짜증나도 어쨌거나 한 순간에만 그러고. 너 그래도. ..나한텐 꽤 소중한 사람이니까 말이야. 그리고 미움 받아서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까. 거기엔 나도 포함이고.(그리 웃는 당신의 의해 그 또한
명색이 글을 쓰는 사람인데, 어쩜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다 담아지질 않는지 가끔은 제 어휘력이 원망스럽기도 해요. 그만큼 저에게 항상 따뜻하고 푸근한 말만 해 줘서 정말... 사람 복은 트위터에서 다 받았구나 하게 되는 사람예요. 이것만은 전하고 싶어.
ㅋㅋㅋ어쭈 쪼꼬만게, 야~ 미안한테 난 평생 혼자살꺼거든? 나같이 완벽한사람이 누군가랑 살기엔 너무 아깝다고 음음! 뭐 너도...심심하면 와서 밥해주고가, 물론 요리는 내가 더 "잘"하지만 가끔은먹어줄께!(머리를 꾹꾹 누르며
난 사실 토끼인데 가끔 사람으로 오해하는 분들 계시더라
가끔 괴롭히는게 재밌는사람들이 잇는데 그 대부분이 오빠들☺️ 후후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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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전에 한 말 기억해요? 남은 사람은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가끔 울게는 되지만 또 많이 웃구 또 씩씩하게. 그게 받은 사랑에 대한 예의라고. "
처음에 듣고 우와아 했던게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 가끔 tv광고나 인터넷에서 목소리 좋다고 느낀 사람들 수우랑 비슷함.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듣는데 편안하고 자꾸 다시 듣고 싶은 매력이 있다.
3. 관리한다고 밥 잘 안먹는다. 가끔 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나랑 밥 같이 안먹어본 애가 나보고 밥 좀 먹고 다니라고 하는데....훙냔ㅇ 나 먹는거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고 내 친구들은 다 아는데....사람들은 내가 관리한다고 일부러 안먹는건줄 알더라
가끔 이렇게 정줄놓고 귀여운 짓도 했던 사람인데...
1. 영어 이름이 sharon인데 가끔 사람들이 shannon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이때 되게 댓글단 사람들 욕도 엄청먹고 그랬던걸로 기억나네요 ㅠ 이런글 가끔 보다보면 굉장히 네... 이번것도 가서 놀다가 생기는 문제는 둘째쳐도 이런것때문에 좀 무섭긴해요 ㅠ
쮸아압 죠와요 가끔 채찍도 휘두르겠어요 물론 사랑을 담아💕 저는 사실 도에스인 사람이라구요 (ㅋㅋ 귀여운 요정님 쮸압 아 그리고 츼님 은 콘님만의 애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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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걸 보니 생기를 얻는 게 아닐까요? 메리는 하도 예쁜 사람들을 많이 봐서 델라가 자기 안의 기준이 되었을 거예요 근데 가끔 너무 예뻐서 당황하는 일이 많지 않을까 해요
아니 엄청 가끔 분위기 환기용으로 예능에서 주제전환할 때 자~! 이야기 하는거마냥 쓰는 사람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칸코레 한창 할 당시 교류 많이 했던 트친분이시고 요즘은 가끔씩 칸무스랑 교류하시는거 보이긴 하던데 나름 잘 지내시는거 같으시고 얼굴 생기신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지만 약간은 무섭다 느낄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인간이 자신의 목숨이나 타인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현상이 발생한는거 같다 하지만 내가봤을때는 목숨이란게 아주 가볍게 여길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생명도 결국에는 큰 경쟁에 의해서 생겨난 생명이고 소중한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는 생각은 하기싫다
앗ㅜㅁㅜ제폰이 가끔맞가서 알림이 안왓엇네요ㅠㅠㅠ죄송합니다ㅜㅜ 다녤하고 재화니하는 사람입니당^ㅁ^! 잘부탁드려여💕💕
가끔씩 잘 있다가도 산통깨는 사람들이 있자나요.그런 경우라고 봐요.ㅜㅜ
가끔씩 보면 이 사람의 능력치는 어디까지인가궁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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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울적해서 울고싶을 때 있는데 저는 과음 없이는 눈물을 흘릴 줄 모르는 사람이라 저의 눈물은 늘 흑역사와 공존한다
가끔 찾아오시는 검은 분... 그분 나쁜 사람이 아니예요! 가끔 진정제를 가져다 주시는 분이세요...
1.개느림.. 곰손의 곰손.. 낙서도 시간단위로 걸리고 가끔씩 한시간만에 완성하면 헉 나 완전 빨라!라고 느끼는 수준. 2.다른 사람의? 비선호하는 그림체조차 가물한데.. 특정해서 생각해둔건 없다.
본진 정말 말로표현할수없는 사람 너무 아름다와서 가끔 나랑 다른세계사람인것같고 특히 무대에서 더욱 그렇다
4. 파판 오래하셨죠! 아직 1년도 안 했습니다..! 멘토는 그저 달성했기에 달아놨고 가끔 새싹한테도 속고 사는 멘토입니다..ㅠㅠ (눈덩이 100번맞아야 눈던지는 퀘 나온다는 걸 믿은 사람)
ㅋㅌㅋ ㅋㅋㅋ ㅠㅠ마자요..그래서 가끔 옷색만바꿔서 재탕한답ㄴㅣ다.. (이사람) ㅋㅋ
가끔 동물을 키우면 집안 분위기가 좋아진다는 글을 보는데 동물을 수단으로 여기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 물론 같이 사는 모든 사람의 동의 하에 이 동물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으로 키우고, 결과 분위기가 좀 더 좋아졌다는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YAAY_YAY

트위터에 가끔 HHP 파는사람 보이니 잘 서치해보셈
아... 가끔 지뢰 밟은 사람 없는데 터지는건 저런것때문이구나;
로우 정말 한 명도 안 죽였을 것 같은 느낌 가끔 들어서 한참 혼자 고민하게됨 죽이려고 한 상대 죽일 뻔한 상대 죽이고 싶어한 상대까진 있어도 정말 죽여버린 사람은 없을 것 같아서
비계 올 사람 멘션 주세오 ✔ 타돌 언급 O ✔ 비속어 O ✔ 수위 O 알페스 가끔 O
자기도 일어나보니까 여섯 시라 너무나 놀랐지만 평범하게 집 왔다고.. 나도 가끔 거기 앉아 졸 때 있어서 납득은 했지만 어떻게 사람 하나 안 지나다닐 수 있냐 물었더니 오늘 마침 휴관일.. 아니.. 님은 도대체 왜 간 거야 거길..
가끔 인벤보면 10프레임으로 겜왜하냐 라는 반응도있고 10프레임으로는 레이드못한다고 하는사람잇는데 나는 그저 웃지요
가끔 떨어지거나 미끄러지는건 절대 내가 실수해서 그런게 아니다냥! 단지 우리가 너무 완벽하면 사람들이 재미없어할까봐, 가끔 웃음을 주고싶어서 그러는거다냥!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djura_ff

가끔 짬이 날 때마다 체렌을 보러 가고는 해. 찾아 갈 때마다 체렌은 항상 퉁명스럽게 말하면서도 싫은 내색은 하지 않거든. 솔직하지 못해도, 역시 체렌은 상냥한 사람이야.
이건 연애는 아니고 가끔 생각나는 사람. 유치원다닐때 내가 쫓아다니던 애가 있었음. 1살 많았고 머리도 길고 찰랑찰랑 얼굴도 하얗고 이쁘게 생겼던 애인데 너무 어릴때라 잘 기억은 안나고 그냥 내가 좋아서 쫓아다닌거같음 얘도 싫지는 않았는지 아님 동생
가끔 돌아다니다 보면 기가 쎈 사람이 눈에 띄어
뭘. 가끔 나한테 과분하게 착한 사람을 만나면 당황스럽다니까.
그렇지만 제 주변에 그 길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또 있거든요 그래서 아주 가끔 싫은척 해보는거 뿐이에요.
아 저는 가끔 라인하면 아 디바 있으니까 나한테 주지 마 ㅎㅎ 하면 아나가 저한테 궁줘서 넘나 당황스러운 사람....
무라갓 그리는거 보면 가금식 현자타임...(가끔아님))) 원펀맨 작화가 진짜 작살나는디... 주간연재 어캐하는거지 사람?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Litania_Stray

타살생각 가끔씩 하는데 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죽음되는게 젤 낳은거 같다
난 엄마딸이지만 사람들은 가끔 고모 딸이냐고 묻곤 한다. 고모는 나를 좀 이뻐하긴 한다. 난 어떤 면에서 지나치게 친가쪽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고모는 어쨌거나 부자이다 아마 고모딸이었음 미국으로 유학도 갔을지 모른다 아빤 미국을 안 좋아하지만
가끔은 대담한 스킨십도 필요하답니다. 당신은 스킨십이 너무 적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달라붙어 보세요.
7. 나는 연성할 때 한국 노래 들으면 절대 글 못 쓰는 사람ㅎ 문장 생각하기도 벅차 죽겠는데 가사까지 합세하면 글 못 쓴다. 그래서 작업 브금이 있다면 가사가 없는 브금이거나 일본 노래거나. 노래 자체가 쓰고 싶은 이미지면 가끔 듣기는 함.
나는 가끔 모두에게 필요한 사람을 억지로 내 옆에 묶어두는 건 아닌지 걱정 돼.
✿ 윤희석 최애 ✿ 희석 성우(옹) 세운 데뷔 기원하는 사람입니다,,, 게으름 대마왕이지만 가끔 기분 내킬 때 팬아트도 그려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욤!! 대신 무멘팔 하시면 찾아가기 어렵답니다 8_8
들어준거 같다면서 꽃도 가져가고 가끔 찾아가서 친구랑 같이 인사하고 그러는데 사실 난폭한 전쟁의 신 히카르도의 신전이었던거면 좋겠다 예전에 영토분쟁에 전쟁이 휘몰아칠 때 사람들이 모셧다가 종전 후에 잊혀졌다거나 하는...히카르도도 맨날 이 마을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Frosthander

가끔되도안는요구를하는사람이있습니다. (조리돌림하며)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내가 착각했나 봐. 나같이 완벽한 사람도 가끔은 이렇게 착각을 해... 나 스스로도 놀란다니까.
가끔은 다른 사람이랑 술도 마시면 얼마나 좋을까?? #자동
가끔 탐라에 보이면 반가운 트친 잇어서 보이는것만으로도 텐션 오르고 기뻐지는데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엇으면 조켓다
그래도, 가끔은. 생각날 때마다 관람차를 보러 가기도 해. 용건은 확실히 달라. 신념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무엇보다, 여름엔 안 가니까 오해는 마.
4 저를 많이 좋아해주시죠 저는 알고 있어요 멘션 하나하나에서 사랑이 쏟아져 나오니까요 저는 막 아무나 정을 주고 그런 사람이 못되지만 님처럼 퐁퐁 솜사탕같은 사람은 막을수가 없답니다 가끔 달라지려고 노력하시는 느낌인데 원래 모습으로도 충분히 좋아요
더럽게 웃기네 트위터는 가끔 엄청난 것을 다루는 듯 하면서도 너무 하찮은 것에 목매는 데 나는 줏대는 인간이라 휘둘리는 거 지친다. '엄청나다'느니 '하찮다'느니 나누는 기준도 애매하지만 어쨌든 저쨌든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종하기가 싫다.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ChunS2Coke

그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그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애인 있어요 - 이은미)
사랑했던 사람을 온전히 미워만 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 같다. 가끔씩 가장 사랑했을 때의 마음 같은 게 되살아나서 끔찍하게 슬프다.
6 일단 먼저 말하고 싶은건 제가 님의 가장 깊은 곳까지 초대되어서 기쁘다는거 그정도로 우리가 잘 맞고 서로 좋아한다는거니까요 또 가끔은 알다가도 모르겠는 매력도 있으시네요 저는 내 말만 하는 사람이라 멘션 보내는 분이 몇 없는데 님이 거의 유일해요
캐릭터 굴린다는건 꽤나 어렵다... 가끔 얘랑 나랑은 별개의 인물인데 얘 생각을 내가 어떻게 아나 같은 사고가 따라와서 한역할때 사상이나 가치관얘기하면 심히 덜걱임(뒷사람이)
에길씨만큼 스킨해드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가끔 필살 애교미소..라는걸 보면 아마 손님들이 다 달아날거야. #SINON
너는 길 잃은 내게 바다 한 가운데에 박힌 등대같은 사람. 빛 내는 것이 그렇게나 어울리는 사람은 몇 안 될 거라 가끔 나는 확신하곤 해.
가끔 느낀다네 나를 지켜보는 이중 누군가는 내가 나무에서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일 거라는게... 나능 완벽하지 않은 사람인 걸 아니까 그만큼 언행에 대해 검열하구 주의해야된다고 생각하믄서두 그게 잘 안 댄댜 딱히 별일이 있던 건 아니지만 여튼 새벽감성🌌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qmfflcl1023

바다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헤엄쳐 놀고 하면 재밌겠죠? 근데 가끔 오토바이로 질주를 하거나, 헌팅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곤란해요. 저번엔 어떤 선글라스를 낀 아저씨가 저에게 놀자그러는데, 무서워서 그만 모습을 감추고 말았어요...
4 저를 많이 좋아해주시죠 저는 알고 있어요 멘션 하나하나에서 사랑이 쏟아져 나오니까요 저는 막 아무나 정을 주고 그런 사람이 못되지만 님처럼 퐁퐁 솜사탕같은 사람은 막을수가 없답니다 가끔 달라지려고 노력하시는 느낌인데 원래
현패러 스릴러 우구사니 주세요 로맨스릴러 말고 순도 100% 스릴러로요 평소에 알고 지내던 옆집 이웃 우구가 그저 묘한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어떤 계기로 친해져서 가끔 같이 차 마시는 사이가 됨. 그렇게 사니와는 우구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져가고 있는
아주 가끔 삶에 지쳐 내 어깨에 실린 짐이 무거워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말 없이 나의 짐을 받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김정한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어 정말 속을 모르겠는 사람들 가까이 가고싶지 않은 사람이기도해
가끔은 속이 상해서 짜증이 나요. 그 사람은 나 같은 건 봐주지도 않는 것 같고, 다른 애를 좋아하는 것 같고... 그게 너무 힘들어서 들킨 친구한테 털어놓다가도 친구가 그럴 리 없다고 하면 또다시 배시시 웃어버려요. 희망이 있는 걸까 하고.
주변인들의 언약관계를 동경하여 맹목적으로 그 누가 되든 좋으니 언약하고 싶다는 사상 개인적으로 난 별로. 언약자가 외로움의 도피처가 되어선 안되는데 대상이 누구든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자신의 모습에 취해서 언약자를 장신구 취급하는 사람도 가끔 보여서😇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callthename5

아가씨가 나 같은 사람을 생각해주는 것만 해도 충분히 고맙다고 생각해. 가끔은 아가씨가 주는 사랑이 나에게 오히려 분에 넘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
자체휴강은 안하시는 게 좋은데 가끔 봄철에 사람들 봄탄다고 안오면 그 때에 출석 부르고 진도 한챕터씩 나가시는 교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라민 ♤ 만족포인트 ♤ - ◇ 불만족포인트 ◇ 1. 같이 놀아줄 사람이 자리를 비워 심심하다 2. 앉아서 일하는 것보다 움직이는 게 좋다 3. 가택업무?라 집에 가기가 두렵다 4. 시리군이 가끔 보내버리고싶어하는 것 같다 5. 아무도 도전하러 안온다
재치가 있달까 귀엽다. 기본 말투도 친절하게 미성이라고 생각. 피아노도 잘 치고 많이 아는 것 같고 대단하지. 과거 얘기를 각잡고 한 번 듣고싶은 사람 중 하나. 가끔씩 트위터에서 쓰는 말 보면 흠칫할 떄가 있긴 하다 ;ㅂ;
가끔 고장나면 쓰담해 줘야 한다! 영상 찍는다고 심기 불편× 2번째 고장은 밖에 있는 사람 소리 듣고
뭐랄까 편견? 이라고할지 개인적으로 럽라팬덤이랑 아이마스팬덤 보면서 드는 생각은 럽라가 엄청 까이지만 막상보면 럽라는 대부분 괜찮은데 가끔 폭탄급인 사람이 다망치는거같고 아이마스는 평균적으로 좀 자부심이나 똘기가 있는데 폭탄급인 사람은 보기 힘든거같다
『물의 어는점은 다른것들에 비해 그다지 낮지 않아. 녹는점 또한 마찬가지지. 그와 같이 나또한 그렇게 냉정하거나 차갑기만 한 사람은 아니라는것을 알아줬으면 해. 가끔은 내게 기대주지 않겠어?』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Mephistpheles_

지금 사람뜸하니까 말ㄹ해보자면 토주님 1커1관통도 가끔 당하는 개최고 사랑꾼이라 가끔씩 고자만나면 손한번만 잡아달ㄹ라고 하고다닌다,,,.,.
가끔 숵즨이 껄렁거리며 하나 뺏어 먹으려 하면 줭극은 으르릉 소리를 냈음 굳이 달라는 소리 안 해도 뗴형한텐 하나씩 주면서 다른 사람한텐 죽어도 안 줬다 숵즨은 그때마다 씅냈음 너 나 아니었으면 집에 혼자 있어야 돼, 인마!
저 사람 한국어 영어 다 알고있고 해석하기 힘든 은어들이 이쁘면 가끔 들고가거나 해석 못할 때 들고감... 여튼 삭제해서 다행이다
가끔 뒤돌아봤더니 보고싶은 사람이있는 기적을 소망하겠습니다 uu🌸
이 사람이 도대체 나한테 왜이렇게 잘해주나 하시겠지만 저한테는 많이 많이 고마운 분;-; 그냥 가끔씩 한마디 해주셨던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너무 너무 감사해요! 딱히 말은 안했지만 가끔씩 한마디 해주시는거에 울어버린 적도 있는....
[20170418]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박은태 배우님 ㅌㄱㄱ 사람은 세로로 찍어야 하죠. 세로로 기니까요. 가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하지만 세로도 가로도 다 잘생기신 배우님!! 꺄!!!!!!
#찬아_오늘의_힐링송 찬이가 무슨 이유에서 슬퍼지고 힘들어지면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나를 포함한 캐럿 모두! 차니가 문득 지쳐서 잠시 멈춰선 날에 뒤를 돌아보면 정말 많은 너의 편이 있어줄거야 가끔씩은 쉬어가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love09201004

*5월 2일까지는 접속률이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뒷사람의 일정이 점점 더 바빠져서.. 가끔 아침인사만 하고 갈 것 같아요.*
) ㅋㅋ 이거 진짜 자주 보임. 그저 다른 사람 글이나 리트윗(새싹 닉들이 쓴 글 리트윗하면 반사적으로 블락)함. 가끔 의견 덧붙이거나
유나누나는 좀 무서워. 평소에는 상냥한데 말이지... 가끔 다른 사람 같아지거든.
제가 바란 것은 가끔 아주 가끔씩 길 가다가 당신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절 모르더라도 상관없었습니다. 어쩌다 가끔 외출했을 때 스쳐가는 사람의 잔향이 당신이기를 바랬죠.
가끔 이해가 가질 않는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지... 아까 NYT에 리뷰유닛 안줬던, 그리고 지문 스캐너 여기다 달도록 한 사람처럼.
가끔 사촌동생이 찾아옵니다, 외삼촌을 닮아 애가 무뚝뚝해서 조금은 부드럽게 사람을 대했으면 좋겠지만 뭐 어쩔수 없는거죠, 그래도 늠름하고 의젓한 여자아이라서 멋진 면도 많아요
잘 웃는 사람도 가끔은 눈물나는 날 있는거야 늘 밝아 보이는 사람도 때로는 우울할 때도 있는거야 항상 강해보이는 사람도 한번씩 약해지는 날 있는거야 사람이니까 마음의 감정이 조율이 안될때도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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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저런 사람들 지능적 안티가 아닐까 생각하곤한다 내가 패미다!! 하면서 온갖 차별과 혐오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 사실 페미니스트를 매장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그래두 또라이 진현이만 오며는 섭섭하니까, 가끔 꽃 한 줌 그득히 꺾어 와 주고 그래. 외로움은 늘 사람을 좀먹구 사는 감정이야. 그걸 알고 사니 더 그런거 같더라.
실례합니다 저 분은 외국 배우이신데 한국어가 예쁘다고 가끔 한국어 트윗 복사해서 올리신답니다 물론 뜻은 모르셔요 재밌다고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좀 당황스러운게 올라왔네요


가끔

가끔 봐요, 가끔. 일단 최근엔 도깨비 조졌다. 아직 여운이 남아서 코트 세 벌 샀어요. 장래희망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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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아니라서

샌즈가 딱히 충격받은 반응이 아니라서 너 너 알고 있었지 아는거 다 털어놔 멱살잡는 언다인이랑 내가 죽으면 파피루스가 이런 반응을 보일까? 아니 팝은 은근히 눈치가 좋으니까 다를지도 모르겠다 이딴 생각 하면서 언다인 동정하는 샌즈
샌즈가 딱히 충격받은 반응이 아니라서 너 너 알고 있었지 아는거 다 털어놔 멱살잡는 언다인이랑 내가 죽으면 파피루스가 이런 반응을 보일까? 아니 팝은 은근히 눈치가 좋으니까 다를지도 모르겠다 이딴 생각 하면서 언
ㅋㅋㅋㅋㅋㅋㅋㅋ그치그치ㅠㅠㅠㅠ너가 오이른 메인으로 파는게 아니라서!!!!!!!!ㅜㅜㅜㅜㅜ너 왔다했으면 때렸을거임 ㅇㅅㅇㅋㅋ 오늘은 쉬는게 좋았다 잘했다 콘치
음, 나는 부러운데. 나는 두뇌 쪽은 영 아니라서. ... 그럼 추리는 너가 하면 좋겠다. 나는 단서만 주구장창 찾을 생각이라서. 푸는건 못할것같거든.
이제 와서 돌아갈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되는데 모든 것들에 속이 쓰려요. 보고 싶다. 너같은 사람 얼마든지 만날 수 있어서 금방 잊어버리면 좋을텐데 그게 아니라서 정말 속이 쓰리다. 앞으로도 이렇게 종종 눈물을 쏟겠지. 너는 다 잊어버릴 텐데.
나랑 내 친구의 대화흐름이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너 도깨비봄? 나 보다말았음...나 ㄱㅇ 별로 좋아하는편은 아니라서 친구 헐ㅋ 그럼 ㅇㄷㅇ은? 나 좋아 친구 왜??? 나 잘생겼잖아 친구 아......(깨달음)
(너를 짧게 토닥이고는 꽤나 헝클어진 머리를 매만져 바로해준다. 까치집 까지는 아니라서 다행이네.) 푹 자면 좋지 뭘 그래. 체력도 충전되고 얼마나 좋아. 그게 좋은거야.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only_sowon1207

태우 진짜로 잘됐으면 좋겠다 애가 튀려고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분량걱정이 좀 되지만 22위 안에는 들었으면ㅜㅜㅜ 내가 응원할게 태우야 첫날부터 너 픽하구있다....
시공의 폭풍에서 내가 또 활약했나보군. 테란. 나는 꽤 좋은 성능이 아니라서말이지. 많은 실력이 필요할텐데, 그대는 꽤 실력이 좋은 편인가보군. 너의 실력을 인정하겠다.
(너와 마주 웃곤) 나도 타인에게 헌신하는 사람은 아니라서 말이야. 가끔, 우울한 날이 있다면 나 좀 달래줘, 친구. 라면서 울 수도 있는게 좋은 것 아니겠어. (마주잡은 손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말을 이었다.)
너는 남자라서 백인이라서 장애가 없어서 퀴어 아니라서 항상 중심에 서고 멋있는 역할 다 하고 정의로울 수 있고 돈도 많고 인기도 많아서 좋겠다...내 최애야
난 너 보기만 해도 좋은 사람인데.(침대에 걸터 앉아 네 머리칼을 흐트러뜨리다가 몸을 숙여 입을 맞추고 아랫입술을 빨아올렸다)솔직히 죽을 지경이지만 그렇다고 오늘 할 순 없잖아. 불만 수준이 아니라서 네가 말 만 해도 세울걸.
용아 출근하기전에 너봐서 너무좋다!! ♥.♥ 화질이 그렇게 좋은게 아니라서 아쉬울뿐😭😭
아니...너도 모르겠지 괜한 질문을 했어 하고 멋쩍게 웃으면 좋겟다 모험가가 정 그러면 바꿔서 하겟냐고 묻는데 오르슈팡은 약한 소리같아서 괜히 부끄럽기도 하고 바꾸고 싶은 정도는 또 아니라서 괜찮다고 걍 이대로 하자고 하고...몬가 속으로 약간 아파도

내 두 눈은 너보다 멀쩡해서 말이야. 친애하는 에스텔. 좋은건 나누라는 말이 있지. 너도 이벳에게 안겨봐. 아주 즐거울 거란다. 나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서. 맛있는걸 독점하고 싶지 않아.
곰? 곰돌이? 뭐든 좋아. 사나운 인상은 아니라서 다행이네. 너는 흠- 강아지야. (머리를 툭툭 쓸어준다)
네가 몰라도 괜찮아. 내가 알고있으니까. 한 시간 뒤 너는 또 웃고있겠지? 지금 많이 봐둬야겠다.(살풋이 미소 지어보이곤.) 지금이 더 자연스러워서 좋아. 억지로 웃는 게 아니라서.
7. 너의 이름은. 이건 스토리가 좋은듯 물론 한번보고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나는 뒷북으로 이걸 3월말에 보는바람에 뭐 통속적인 러브스토리가 아니라서 좋았다는 점 그림체가 내 취향은 아닌데 아무 거리낌 없이 봤다는게 신기(그림체 영향 많이받음
ㅋㅋㅋㅋㅋㅋ 투르곤은 금욕적 제다이면 좋겟다..ㅋㅋㅋㅋ 근데 스승님이 아니라서 맨알 고생하고 ㅋㅋㅋ 아레델라이트세이버보다는 블래스터가 더 편한데! 투르곤너 그거 티엘코가 그렇게 말해준거지?(섭섭
글쎄 나는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편은 아니라서 잘 몰라. 별이 많이 보였으면 좋겠군. 높은곳. 가고싶은데 알고있나? (멍하니 책을 내려두면서 너를 바라본다)


함께라서

170318 서울걸즈컬렉션 #GOT7 #갓세븐 #JB #재범 #뽐뭉이 #NeverEver 예쁜 너를 만나 세상이 온통 너로 물들었다. 세상이 예쁜 너를 꼭 닮았다. 예쁜 너랑 함께라서. 그러니까 너의 세상 또한, 예쁜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spring_day58

170408 미니 팬미팅 프리뷰 산뜻한 주말 아침, 너와 함께라서 좋다❤ #오마이걸 #아린 #OHMYGIRL #ARIN
내 행복 버튼❤️ 예쁜 너를 만나 세상이 온통 너로 물들었다. 세상이 예쁜 너를 꼭 닮았다. 예쁜 너랑 함께라서. 그러니까 너의 세상 또한, 예쁨 가득 온통 물들었으면 좋겠다. /김지훈, 예쁜 너
170217 ICN 출국 #빅스 #혁 #애깅이 예쁜 너를 만나 세상이 온통 너로 물들었다. 세상이 예쁜 너를 꼭 닮았다. 예쁜 너랑 함께라서. 그러니까 너의 세상 또한, 예쁨 가득 온통 물들었으면
너여서 좋았다 너와함께라서 좋았다 이 모든 순간이 하늘을 보는 순간도 바다를 보는 순간도 별을 보는 순간마저도 너라서 너와 함께라서 그 모든순간이 좋았다
#222PERCENT 꽃미남브로맨스 마지막회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으시거나 시간을 낼 수 있으면 한번 친구와 같이 힐링여행 가자🙌 그냥 너와 함께라서 좋다🤗 #南柱赫 #남주혁 #NAMJOOHYUK
그동안 잘했다고 칭찬해주면서 같이 서서 타는거 바라보고 있으면 좋겠다. 너와 함께라서 더 완벽하고 아름답게 느껴지는 풍경네요. 위에량.
달랐다. 평소와는 확실히. 너에게서 살짝 떨어져 네 눈을 바라보며 물었다.) 너는 왜, 나라서 좋고, 같이 있어서 기쁘고, 함께라서 행복한데?

"어...어..ㅡ" (살짝 당황한듯 맹하니 너의 얼굴을 보며 뺨을 붉히다) 응,나도 서우랑 함께라서 더 좋아. 라면서 말했더라나봐


너도

그치그치! 로우가 뭘하든 우리애들은 다 좋은가봐 헉 귀엽다고 해주다니 정말 고마워! 너도 무지 귀여운걸! 앗, 당연히 말해줄수 있지 무심하면서 챙겨주는 모습이 귀여워! 근데 솔직히 로우라서 다 좋은거 같아!
BLADE__DH 난 내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라서. 내가 정말 그랬는지 잘 모르겠군. (너를 마주 끌어안고 입맞춤에 기분좋게 웃었다.) 너도 잘 자라 다이무스. 좋은 꿈.
...그래.(그녀는 눈을 감고 침묵했다.) 돌아왔으면 좋겠네. 하지만 나윤, 너도 너무 무모하게 행동하지마. 너처럼 좋은 브리더를 잃는건 꽤 손해라서.
너도 아프지마. 난 대신 아프겠다는 말은, 쫄보라서 못 하겠고 그냥 니가 안 다쳤으면 좋겠다.
내 몸이 마시멜로우처럼 돼도? ...아니다, 방금 성 네가 그렇게 되는 걸 생각했는데,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워. 좋아. 몸은 아무 상관 없는 걸로. 역시 그냥 너라서 좋아. 너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
연약하긴 해도 유능한 기자라서 다치지 않아. 너도 조심하고 좋은 밤 되라. (네말에 피식 웃으며 짧게 손을 흔들고 발걸음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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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히카되며뉴애증가득한 관계라서 넘 좋다. 결국은 너도 명령을 받아서 그랬을 뿐이지만 난 네가 한 짓을 용서할 수 없어 하고 언멈으로 거부하는 빛의전사랑 그런 빛의전사가 너무 눈부시게 빛나보이지만 너무 안쓰럽고 저정도의 애정을 자신이 받고싶은 제피랭.


너가

성규야 생각만해도 설레는 봄이 왔어 봄을 닮은 너라서 더 설레나봐💕 날도 따뜻하고,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것이 너가 무척 보고싶다.. 푹 쉬고 좋은 모습으로 볼수있기를 바라볼게! 나의 봄, 나의 햇살 오
너가 탱커라서 넘 좋다 다죽여 샬럿아!!!!!
현이 진짜 피곤할텐데.. 첸백시 일본그전날 공연끝나고 와서 생일파티해주는거야... 같이 생일보낼려고.... 아...... 진짜 말로표현못할만큼 고맙고 고맙다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 너란 남자 정말ㅠㅠㅠ 너가 내가수라서 너무 좋다 정말ㅠㅠㅠㅠ
18. 진짜진짜 덕질메이트라 할수 잇는,.젤 마니만나고 젤 마니 연락하는 ,, 너라서 너무나 좋다💕 실친같은 트친 탑텐안에 들어오는 너야💕 나도나지만 너 진짜 잘하구 잇구 잘해왓고 너가 존경스럽구 안힘들어햇으면 좋겟어 ㅠ 길게얘기는따로해줄거야💕
김성규 심지어 머리도 좋다 가르마 넘나 맘에 드는건 너가 김성규라서 겠지 웅엉엉ㅇ
난 너가 내꺼라서 좋다...

사랑하는 한솔아❤너가 태어난 7000일이라서 오늘이 정말 너무나도 행복할거같아❗늘 사랑하고 보고싶다♡빨리 5월달이 오면좋겠다 히히


좋았다

그 아이는 좋았고 너를 좋아했다. 나는 그 아이를 좋아했고 네가 좋았다. 그러니까 네가 좋은 아이라서, 내가 그걸 알아버려서 그 아이의 손끝이 내 옷깃에서 네 손가락으로 옮겨가는 순간 안심했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는
네, 저는 마시지 않았어요. 빙고를 다 해서일까요-. 페어가 마코토라서 운이 좋았다고 해야할까요. (엷게 웃음을 머금으며, 조금 고개를 숙여 너를 살폈다.) 스바루씨는, 어떤 물약을 드신 건가요? 몸이 어려지는 걸까요.
달은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태양은 또 더 큰 별을 중심으로 돈다던데 어느순간부터 나는 너를 중심으로 돌고 또 돌고. 너의 중력이 문제였다. 그게 문제라서 좋았다.
나는 오늘도 너를 꿈꾼다. 그렇게 암흑이었다. 그래도 좋았다. 암흑이어도, 너를 꿈꾸어서. 질척한 어둠이 내 발목을 잡아도, 그게 너라서. 속도 없이 좋고 그런다.


너랑

글쎄-? 그냥 이렇게 태어났으니 이렇게 사는거라서 딱히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것 같아. 좋지도 싫지도 않고 그냥 꿈을 드나드는것도 다들 악마는 그러니까... 그러네- 너랑 같이 있으니 더 닯아가는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내 인생에서 제일 재미있는 소개팅이었어. 내 첫번째 소개팅 상대가 너라서 다행이야. 너랑 만난게 너무 재미있어서 다른 사람을 소개받을 때도 기대감을 가지고 나가게 되더라. 라고 했다. 그 애가 나한테 그랬듯, 나도 그 애에게 좋은 첫번째 상대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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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말에 조용히 너를 응시하다가 고개를 떨구고서는 작게 소리를 내어서 웃고 있었다.) 어쩐지, 기분 많이 좋네. 내 이름이 장미라서 다행인 것 같고, 너랑 같은 반이라서 더 다행이야.
너어 죠나 예버 버리고 마르고 패피라서 내가 맨날 좋아햇는데 아려나ㅜㅜ 내가 비록 카톡답장두 느리고 햇지만 널 사랑해 너랑도 얼른 만나구 싶음요 얼른 실물 보고파 그리고 더 친해지고싶음ㅠ 맨날 짱다욘이랑만 놀구우 ! 내가 부산을 가든지 해야지 ♥♥
너어 죠나 예버 버리고 마르고 패피라서 내가 맨날 좋아햇는데 아려나ㅜㅜ 내가 비록 카톡답장두 느리고 햇지만 널 사랑해 너랑도 얼른 만나구 싶음요 얼른 실물 보고파 그리고 더 친해지고싶음ㅠ 맨날 짱다욘이랑만 놀구우 ! 내가 부산을


좋지

(빵을 생각하다 눈 앞에 있는 너의 얼굴에 곧 생각을 지우곤 미소를 띄운다) 당연하지 빵은 밀가루라서 몸에 좋지 않다
ㅋㅋㅋㅋㅋ너너무 귀여워요.. 악마라서 오만걸 다 먹지만 기왕이면 예쁘고 맛잇는걸 조아한답니다😊 우우리 산이 식욕 어쩌면 좋지요..1인분으로는 안안되는대....
"마녀? 마녀는 없어. 그런건 다 인간들이 만들어낸거야." "몰라. 그 여자가 마녀라서 나까지 마을사람들이 내쫒아버렸어." "응.. 어떡하면 좋지.. 너 다자란게 아니랬지? 어린 인간은 다른 인간들이랑 같이 살아야한다구 했는데에.."
목 뒤로 넘긴다.) 난 네가 날 강아지 취급해줄 때마다 너무 좋더라. 왜 이렇게 좋지? 그냥 너라서 그런가? (그리곤 제 볼을 손가락으로 톡톡, 친다.) 이번엔 네 차례야. 얼른 뽀뽀해줘.

아, 이 곡 너무 좋지~ 🎶🎶🎶 오늘은 동생님 플레이리스트라서~ 그래도 요거는 나랑 같네~ 진짜 애정하는 곡입니다~ 😘 에피톤 프로젝트 [봄날, 벚꽃 그리고 너 Strings]
벗겨보니 남자여서 놀라는 시츄 너므 좋지 아니한가 물론 남자든 여자든 너라서 좋은 거라는 뻔한 대사가 따라와야 한다


얼른

-맛있어? -응 진짜 맛있어 -이게 그렇게 먹고싶었어? -나 말구 애기가 먹고싶대 -얼씨구 애기가 양자강을 어떻게 알았대 -....나 먹지말까? -안돼! 얼른 드세요. 애기 생긴건 좋은데 너 너무 말라서 걱정이라고 -그런말 하지
듣고 싶은 말은 따로 있는데 다른 말을 들은 기분? 그래도 너라서 좋아. (그의 뺨에 얼른 입 맞추고 눈웃음을 친다.)
170416 구로팬싸 성현 그저 뒤에서 바라만 봐도 좋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라서 좋다 오늘 하루 수고했어 많이 피곤해 보여 얼른 들어가서 푹 쉬어 #소년24 #유닛블랙 #소년성현 #김성현 #성현 #댕댕 #SUNG


친구

너와 함께한 모든시간이 눈부셧다 여자친구의 버디라서 버디의 여자친구라서 모든날이 좋앗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너라서 좋다. 영원히 사랑해. #여자친구 #GFriend project by Thailand Buddies 中에서...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produce__101_2

집안 일이니까 너는 몰라도 돼. 하면서 밀어내고 점점 사이 멀어지겠죠.. 감정 안 좋은 편이에요! 근데 스칼렛은 모두 친구 하자~~ 이거고 비비안은 스칼렛만 있으면 뭐든 상관 없지만 만약 건들면 오글 다 죽인다. 이거라서(ㅋㅋㅋㅋ)
맞죠ㅠㅜㅠㅠ 아 진짜 짜증나 죽겠어요... 오늘도 오랜만에 활동중이라고 뜬 친구한테 기분좋게 페메했는데 인사하자 마자 한다는말이 너는예고라서 공부도 안하고 편해서 좋겠다. 나도 미술이나할껄 그러더라구요 순간 핀나가서..


고마워

우영아 그냥 맘편히 하고픈거다해 아무 걱정마 무슨짓을 해도 그냥 너라서 다 괜찮아. 이렇게 좋고 신나고 감동적이고 울컥하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벅찬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앞으로 남은 공연은 어떨지 기대뿐이야 정말.. 사랑해🤘
그 어떤 말도 널 표현할 수 가 없을 것같아 이병헌 너라서 참 좋다 내 별..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자 많이 보고싶다 그리고 고마워
우리 막내 오늘 하루뿐만 아니라 매일매일 행복하고 축복받는 날만 있으면 좋겠다. 태어나줘서 고맙고 엑소 막내여줘서 고맙고 너라서 고마워. #세훈아생일축하해 #HappySeHunDay
너라서 좋은거지. (순순히 떨어진다) 응, 좋아. 이제 됐어. 고마워.
수인아ㅠㅠㅠㅠ첨으로 축하해준 트친이 너라서 너무 좋다아ㅜㅠㅜㅠ진짜고마워ㅠㅠㅠㅠ💛💞💖사랑해ㅜㅜㅜ💟

흑 이런 거 너무 좋다ㅠ 너라서 더 좋아♡♡♡♡♡♡♡ 생일 챙겨줘서 고마워😻


좋네

토니가 피터 옷장 열어봤다가 체크체크줄무늬체크라서 기함하고 너 이런거 입고다니냐고 다 버리고 새거 사주겠다고 했는데 왜요? 체크 좋은데... 하는 체크 입은 피터 보니까 진짜 체크셔츠까지 넘 예뻐보여서 그래... 좋네.
저 파워 뒷북러라서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오늘 처음 듣는데 노래 개좋네 ㄹㅇ 이거 딱 우형 ㅠ 우형 다시 읽고 싶다...
진화대사가 '기뻐 너를 계속 기다렸어' 라서 더 좋네 고렙만 하다보니 카와이수치가 너무 바닥이라 카와이곡만 계속 찾아가면서쳐서 진짜 오래걸렸단말이야 ㅠㅠ 아 너무 귀엽다 흑흑 셋쇼마루동상 브론즈로 갖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 떠 있을때 만나니까 더 좋네,뭐 먹을래?(집 앞에 다다라서 너를 돌아보며 말 하곤 볼에 가볍게 입을 맞췄다) 만들어줄게. 아님 같이 만들거나.
아, 고맙지않을텐데. 나쁜쪽으로 네생각이 날듯하니까. 더 너에대해 안좋은감정을 느끼게하고싶다면 더 물어도 되고, (네 웃음에 답하지 않겠다는듯 표정을 굳혀) 그래. 포기는 빨라서 좋네.
웃는 거 보기 좋네. 응, 꼭 지킬게. 잠은 뭐... 이제라도 좀 자면 되지. 그때도 낮잠은 간간이 자주 잤어. 금방 깼지만. (머리칼 한 가닥을 어루만진다.) 너라서 그렇게 말해주는 거고.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shbark5


아무

으응, 정말이야. 덴버, 바보, 티안. 셋 중에 아무 이름이나 골라서 불러도 좋아, 루밀라 후배님. (눈웃음을 지으며 너와 시선을 마주하곤 말한다
네가 나올지도 모르지. 얘야. 다 좋은데 영웅이라곤 하지 마라. 그다지 좋아하지 않고 울버린이라 부르는 것도 너라서 내버려두는 것 뿐이지 좋아서 가만히 있는 건 더더욱....뭐, 알고 있겠지만. 아무튼.
너의 이름은은 진짜 노래가 다 해먹은 느낌이다... 레드윔프스 노래 존좋... 원래 팬이었는데 아무것도 아니야는 증말 평소랑 다른 느낌의 노래라서 놀랬지만 좋아하고 전전전세도 되게 조음... 걍 레드윔프스 노래 다 조아함
좋은일이잖아. 그게 너라서 좋았고 늘 잘해줘서 고마웠고 다 이해해줘서 미안했고... 숝영아. 연이 웃으면서 말한다 난 괜찮아 순이 그 말에 입만 꾹 다물고 아무말도 못해줌. 그리고 한참뒤에 조용히 미안해 라고 말한다. 연이는 대답하지 않았음.
. 오그오구 으리바부일르와! 이재 몇년째지 6.7년디되가는구나? 중1 가을 너를만났으니까 요즘둘다 바빠서 많이 이야기못하고 많이 못놀지만 그래도 무슨일있을때마다 아무럴지않게 어려운말 꺼낼수있는 그런사이라서 나는니가너무좋아!
홉국도 좋아 이과 감성 졍극이가 문학 시간에 쓴 시 보고 너 글 한번만 써 보라고 달래는 홊 선생님... 졍극이 글 실력이 아주 최고라서 홊 선생님 그거 보고 반해버렸지 근데 아무리 꼬셔도 졍극이는 글 절대 안 쓴다 왜냐면 문학 시간에 쓰게 된 글이


사랑하는

좋겠다. 너는 꿈을 꿀 수 있는 바보라서. 너는 꿈 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동안, 나는 지옥에서 너의 환상을 만족시켜주려 불에 나를 태우며 춤을 추는구나.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515uJaiei

어제와 같은 '너'고, 내일도 같은 '너'겠지만 어제보다는 오늘, 오늘보다는 내일 더 많이, 더 자주 "사랑한다"말해줘야겠다. 항상 변함없는 너라서, 그게 너무 좋다고 - 절대 상대방이 불안해하지 않게,하루하루 더 많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해줘야지.


골라서

리 듣고 나오는데 여자는 웆 노려보면서 말하고 웆은 울기 직전이지 여자 입에서는 들어봤자 쓸모없고 안 좋은 말만 골라서 내뱉는다 홋은 화나서 웆 자기 뒤로 밀고 가라고 한다 그 여자는 꼴에 애인이라고 감싸는 거야? 웃기다 너 나 만날 때는 이런 적 없
미치겠다, 유성... 왜 그렇게 예쁜 말만 골라서 해? 지금 이러고 있는 것도 좋아? 아니다, 대답 안 해도 돼. 나도 너 보면 늘 예쁘고 야해서 못 견디거든. (그리곤 너의 입술부터 턱, 목까지를 손가락으로 쓸어내렸다.)
너는 혼자다니면서 만만한 애들 골라서 슬쩍 친한척 걸고 다녔지만 결국 혼자다니더라. 가끔 내책상에 욕설이 적힌 쪽지나 필기구가 사라져 있는걸 보면 누가한건지 단번에알겠더라. 근데 쓰레기 같은생각으로 널 비웃으면서 " 꼴좋다" 라고 생각했어


기분

금요일날에 엄마랑 통화했을때 눈물 터진 부분이 엄마가 나보고 너는 평소에 그런 애 아니었다고 항상 다 웃어넘기고 기분 안나빠 하고 맨날 기분 좋게 넘겼던 애라서 사람들은 다 평소대로 널 대한 거라고 말 했을때다 . ...난 자각 못했는디 .......
예전과 달라진건 없었다. 그저, 상대가 너이기 때문에. 너라서 이리 좋은 거였어. 이 기분이 무엇인지, 알고싶어졌다.)
너라서 신청하는거지 뭘 신청한다면 - 천천히 그려줘 기분 좋은것같아서 나도 막 좋다.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S94_OSH

(쿡쿡 웃으며) 네모라서? 나 엄청 특별한 사람이 된 기분이에요! 진짜 기뻐!! (너를 꼬옥 안는다) 그럼 아주아주 특별히 내 베프자리 줄게요~ 엄청 좋은 자리야!


니가

너 샴푸냄새랑 까까냄새랑 다 기억난다고 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왜 그렇게 가버린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어 진짜아아 언니가 이렇게 미련곰탱이라서 진짜 미안해 근데 한번만 더 봤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나도 이 가디건, 언니가 주는 거라서 좋아요! (웃어 보이며 너를 본 후) 그럼 나갈까요? (팔을 휘둘러 보이며 생긋 미소짓는다.)
울 쒈메ㅋ♡ 아 너 종나 죠아ㅠㅠ 재밌고 말투도 좋고ㅠㅠ 늦답은 용서해죠 혜미니가 슈스라서 바빠가지구 그래 웅 미안햌ㅋㅋㅋㅋ 암튼 내가 답멘은 늦게해도 너 졸라 좋아한단것만 알아둬라 첫콘때든 언제든 꼭 영접해 작2♡ 마니 아낑다! Bdum1126
ㅇㅐㄱㅣ고 왕ㅈㅏ님이고 멋진오ㅃㅏ고 ㄷㅏ너ㅎㅐ. 니가 그 무엇이든, 너ㄹㅏㅅㅓ 뭐든 다 좋ㄷㅏ ㅅㅏ랑스럽ㄷㅏ. ㄴㅓ랑 대호ㅏ만 했을뿐인데 ㄱㅏ슴ㅇㅣ 벅차, 감동적ㅇㅣ다. 니가, ㅇㅣ만큼이나 좋다. 수른 니가 ㅁㅏ셨는데, 왜 내가 추ㅣ한것 같은지.
톧톰톧으로 거의울면서 니가싫다고하는 톰보고싶다 너라서 좋다는말 들어봤어? 난 너라서 싫어
나가토는 데니가 사귀는거빼고 다하는 관계가 좋은건줄 알앗고 반아는 제부랄이오너입니다(자세한설명생략) 파피는.... 그냥 관켸라서 그런줄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Gogogotong

ㄴㅓ는 여자라서 남편이 있어서 좋겠다. ㄴㅏ는 남자라서 남표니가 없다.


사랑스러워

달달한 백도 보고싶다 -이거 이렇게 하는거 맞다고? -응응! 잘보여 견스야 귀여워 -아니 대체 어디가 귀여운거야 -다 귀여워 다 너라서 다 좋고 너라서 다 사랑스러워
잠은 안오고 니 생각만 나니까 또 주절주절 왜 갑자기 입덕했냐면 팬바보에 가수왕에 작고 귀여운데 근육 갭모에 박력있는 모습도 좋고 수다쟁이같은 모습도 좋아 너무 사랑스러워 그냥 너라서 다 좋아 흑흑


너에게

헉.. 저는 그냥 이것저것 듣는 편이라서 Adele-hello 이노래 좋아요!!!!!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개인적으로 좋아해요.. 도움 많이 안된점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그래, 몽마는 무서운 존재다. 이 세계 누구보다도 무서워. 하지만..... 그 덕분에 너와 만날 수 있지. 너에게 놀랍도록 아름다운 꿈을 보여줄 수 있는 것도 몽마라서다. 몽마와 이방인....., 우리는 이런 형태라서 좋았어.
부디 멋진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건 정말 진정한 모성애에서 우러나온 말이야 ㅋㅋㅋㅋ 하필 너라서 할 수 있는 말이고 난 적어도 그런 너에게 모든 희망을 내걸 수 있을 것만 같구나 너의 아이돌력을 사랑하고 또 응원하며 힘들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으로서


눈을

그럼. 당연하지. 몽탕탕이어서 좋은거니까. (너를 살짝 감싸안고 눈을 반쯤 감는다. 너라서 좋은거야, 몽탕탕. 작게 웅얼거려)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sun4047


너라서 좋다

*유현시 네가 이곳에 머물러 있으라 해서 매일 이자리에서 널 바라보곤 한다. 네가 하는 말이어서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되곤 한다. 그저 너라서 모든 게 다 좋다. #드림캐쳐 #
매일 의욕적일 필요 없다. 오늘 쉬어갈 곳을 만들고 푹 쉬어버리는 것까지도 내일에 대한 투자가 된다. 이틀, 사흘 쉬어도 물론! 혼자가 힘들면 잡을 손들도 있어. 그리고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네가 어디서
하늘이 예쁘다는 핑계로 너와 걷는 하루가 좋다 사소한 것들로도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게 그게 너라서 !사랑해요 대현오빠! 너, 흔글 #대현서연
임나나는 좋겠다 데뷔곡이 너때문에 라서 이주은 안솜이는 데뷔곡이 나랑사귈래 인데
너같은 사람이니까 찾는거야 ..멋있고, 웃는거 예쁘고. 자상하고 ..뭐하나 안빠지는데. 안찾아올리가 없지. ......나도 내 애인이 연예인이라서 좋은게아니라, ... 그냥 너라서 좋아.(네 쪽을 쳐다봤다.)
예뻐 그누구보다도 아름답고 멋져 그게 너라서 참 좋다
짐랩 즴이 쥰 따라다니는 거 말고 쥰이 즴 따라다니는 거 보고싶다,,, 형은 내가 왜 좋은데? 라고 물으니 그냥 즴인이 너라서 좋아,,,하는데 붉어진 얼굴이 그 말이 진심이라는 걸 알게 해준다 즴 자기 좋다고 하는데 내칠 생각도 없지만 그렇다고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Light_B506

짐랩 즴이 쥰 따라다니는 거 말고 쥰이 즴 따라다니는 거 보고싶다,,, 형은 내가 왜 좋은데? 라고 물으니 그냥 즴인이 너라서 좋아,,,하는데 붉어진 얼굴이 그 말이 진심이라는 걸 알게 해준다 즴 자기 좋다고 하는데 내칠 생
안녕! 로우의 어떤 점이 좋냐면 너한테만 말하는건데 무심한척하지만 챙겨주는 그 모습이 귀엽다고 할까나! 근데 솔직히 로우라서 다 좋은거 같아!
그 말 엄청 들었는데, 어쨌든. 다 귀엽고 좋은데. 그냥 너라서 다 좋아요.
왜 갑자기 신화얘기하는건진 몰겠는데 퍼펙트맨은 노래자체가 넘 웰메이드라서 좋아했고 너의결혼식은 이민우씨 춤추는거 진짜 입떡벌어지면서 봤던 기억이;;; 브랜드뉴는 뮤비가 좋아서 좋아했었다 까만정장같은거입고 카메라휙휙돌아갔던거같은데 맞나
헉 둘 다 어색하고 뭣도 모른다는 게 발리는 포인트네요.... 근데 발로 끝까지 하는 건 영 무리라서 그냥 나중엔 탤이 올라탓음 좋겟군요 흑흑 오늘은 내가 너 작살낸다 마인드엿으나 결국엔 역으로 당하는 탤...
정말 보고만 있어도 좋다 ㅜㅜㅜ 좋아 정말좋아 ㅜㅜ 그냥 너라서 좋아
그냥 다 좋았어 너라서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THELIGHTS_B24

당신이 좋은 이유? 그저 그 사람이라서. 바로 너라서. 이것 말고 다른 이유가 또 있을까? 차라리 이유를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럼 널 좋아하지 않을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네 사귀는 사람이 서로라서 좋겠다 야..
예쁘네, 오늘도. (그 곱고 여린 입술을 물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을 가만 지켜보다가, 작은 품을 안아 등을 토닥인다. 조금은 붉어진 눈가. 내 진심만큼은 전해졌겠다 싶었다.) 나는 네가 너라서 좋아. 이유는 없어.
너무많이 보고싶을땐 어떻게 하지? .........참아야지뭐 내가 더 많이 좋아하니까 #빛나 #빛남 그사람의 빛남이 좋아... ...근데 보고싶다 이것도 너라서..
밖에선 서로에게 칼같이 딱딱하게 대하는데 침대 위에선 이름 부르면서 전쟁같은 떡쳤으면 좋겠다 쥼면이 엉엉 우는 챠녈에게 챠녈아 너 정말 예뻐 하면서 진짜 사랑스럽다는듯이 뽀뽀해주고 눈물 닦아주는데 악취미라서 챠녈 울리는거 좋아했음 좋겠음ㅋ
나는 네가 너라서 좋다. 정말 너여서 좋다. 그러니 너를 놓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라서 좋다. 그냥. 그냥 너라서.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SweetAlyssum__

너스히어로 AU 입시 당시 키리시마도 같은 시험장에 있었으니까 치유받거나 했으면 좋겠다. 염색하고 머리 올리기 전이라서 나중에 같은반 되도 이즈쿠는 못알아보겠지
너는 원숭이라서 좋겠다 왜냐하면
지난 일주일 너무 고생많았구우~ 이틀내내 진짜 많이 고마웠엉♥️ 오늘도 힘내구💪🏻 아자아자! 김세용이 최고다! 그냥 너라서 참 많이 좋다!😳💕 헤헿, 아침부터 고백타임... 보고시프다💕 ❤
#업텐션 #UP10TION #BURST #웨이 #WEI 너라서, 너니까. 그래도 좋다구
전에 썰푸다만 인간개조잭이랑 현실에 찌든가십기자 클리브로 클리브가 납치되기이전 연인흉내내주면서 너는 개조되서기억을못하지만~ 이케접근을 해서 무슨일있었는지 다파헤쳐놓고는 그대로 버렸으면 좋겠다ㅜ 연인컨셉유지한답시고 난 남이 손탄건 안쓰는주의라서~ 이런
우월감 느끼면서 우쭐대는데, 자기를 대단하다고 칭찬해주는 덜떨어진 녀석이라 무시하면서도 그런 카라가 좋았지만, 쵸로는 카라보다 엄청난 겁쟁이라서 누군가 지나가거나 보는 사람이 있다면 모지리랑 친하지 않은척 하면 좋겠다. 너 쟤 알어? 라고 하면 아니
숙소생활할 때 저녁에 같이 드라마 보는데 아카아시가 남주로 나오는 드라마라서 다들 헤에에 하며 보는데 하루는 우시지마가 특별출연해서 우시지마 왕팬 시라부 거품물어. 너 왜 나한테 말 안 했냐부터 시작해서 우시지마상한테 총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JELLY_Daehyun

아아아아아아애아아아아아아아아유님ㅠㅜㅜㅜㅜㅠ아아아모닝에다보고 운다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ㅡㅠㅜㅜㅜㅜ워더티엔나ㅜㅜㅜㅜㅠㅡ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아싀ㅜㅠㅜㅠ넘슬퍼요ㅠㅜㅜㅜㅠ근데좋다요ㅜㅠㅜㅠ아근데슬퍼ㅠㅜ마지막으로너라서ㅜㅠ
천사는 그 자리에서 종이가 타들어가듯 그을려가며 소멸하는데 소멸하는 와중에도 자기가 사라지는 이유가 너라서 좋다고 했음 좋겠다 그러다 나중에 천사가 없는 세계에서 쓸쓸함을, 외로움을, 아프고 고통스러운 마음을 느끼고
결국에는 시스이도 이타치 쌀쌀맞게 대하는데 이타치는 본인이 자초한 일이고 잘 된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상처라서 점점 힘들어했으면 좋겠다. 그러다가 나중엔 시스이가 너 오늘 무조건 시간 빼라고 해서 시스이 기다리는데 시스이가 술 마시는데로 데려가고 이타치도
세훈이 보며 힘내몊다녀야지♡ 안가도 좋아 너라서 그냥 다 좋아
했었다. 내가 처음부터 친한척한거긴하지만 난 눈새라서 한번에 너 싫어라고 말해주길 바랬는데 그럼 여태까지 잘해준건 뭐실까 난 그런부분이 좋았던건데 그게 다 거짓말이라는걸 알고나니까 그 사람에게 화낼 권리도 없으며 화내기보단 그냥 자살하고 싶었다
꺄르륵 웃으면서 너 진짜 멍청하다. 저 나무는 꽃 안피는 나무라서 이름이 무화과 나무잖아. 하는거. 아쿠나 아츠시 둘다 그걸 알았을리가 없고... 아쿠는 창피하고 화가나서 그날 그 애를 죽일 기세로 공격하는데 그걸 막아선게 다자이였으면 좋겠다.
너같은 꽃이 어때서... *살짝 웃는다* ..... 플라위라서 좋은거야..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My_Highlight_YS

..강하네요. 아저씨는. (사자라서 그럴까. 너의 말처럼 그것들이, 모두 쉬웠으면 좋았을 텐데. 참 아리다.)
멋있고✨ 귀엽구💦 다 좋아 태형아 너라서 다 좋아ㅠㅠ💞 #방탄소년단 #뷔 #태형 #V
그냥 너라서 오세훈이라서 좋다
원래 하세베는 강아지파라서 강아지 좋아하는데 아카시 만나면서 고양이볼때마다 아카시 생각나는 바람에 냥줍해왔음 좋겠다. 하세베오다가 너 닮아서 주웠다. 아카시???
(가볍게 닿는 입술이 좋다. 손 잡은 사이에서 느껴지는 옅은 떨림이라던가, 온기라던가. 다정하게 저를 보는 시선 모두 좋아. 그저 너라서 마냥 좋다.) 연. (사랑해, 저는 말로는 할 수 없으니.
너꺼라서참좋다 이세상^^
헉 유하 머리가 좋군여!!! 부럽다ㅠ(??)이창형은 평타치는 머리라서 유하가 이해도 빠르고 잘하니까 부럽겠어요ㅋㅋㅋㅋㅋ(파님이 유쾌상쾌통쾌) 엥 왜 평타치려고해요???? 뭐뭐야!!! 유하야 너 왜그래!!!

너라서 좋다 아니라서 함께라서 너도 너가 좋았다 좋네 bcjdexo7

눈치 빨라서 좋고 이거 불가항력 같다 너 여러방면으로 뜯어보고 싶게 생겼어 질투 할 땐 무슨 표정 지을까 혹시 울까 이런 본 적 없는 거 다 마음 쓰게 해
좋겠다 너의 하는일은 잠자기라서
아 저거 넘 좋다 마지막에 사랑한 사람이 너라서 다행이래ㅜㅜㅠ 나저런거됴아..... 흐어
-지금처럼. -권ㅈ1용. 너 변했다. -나 원래 이랬어. 그 동안 호구처럼 굴어줬던거지. 알았으면 이제 가라. 나 애인이랑 케이크 썰던 중이라서. 누구 덕분에 좋은 분위기 다 잡쳤거든. 예린이가 진짜 화가났는지 그대로 쿵쿵소리를 내면서 나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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