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책을 비가 김광석 창문을 잊혀질까 상념이
책을
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비가
지금 비가 엄청 내려요
곧 가을일 거 같아요
- 설경구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김광석
김광석
효리네 민박에서 김광석님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노래 나오는데 또 양무영이 보고싶어졌다ㅠㅠㅠ
노래 너무 좋다... 노래하는 양무영이 너무 보고싶다!!!
지은이의 선곡 2
김광석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이 부른거야?
김광석도 부른거야?
난 동물원이 부른것만 들어보고
김광석은 첨 듣네?
김광석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아참 그 노래도 좋아요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원래 좋아하던 노래인데 이번에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그 노래 들어서 나는 아이유랑 음악취향이 동급이다 우기고 있어요
그날들
이상하게 다운 되어 있을 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들으면 편안해지는 기분
그날들에서 제일 좋아하는 넘버기도 하고 뭔가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라 좋다.
곧가을일거같아요~^^ 라는 글 보자마자 떠오른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라는 노래.. 뮤 그날들 보면서 제일 많이 울었던 넘버여서 이후에 이 노래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했는데 아까는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했다 설구의 다정함이란..
검색어에 익숙한👀노래가ㅋ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그날들 규무영
대학로 추웟다..ㅜㅜ
그래도 거의 갓다
보고싶다😢😭
#규현 #kyuhyun #그날들 #규무영
들어보고
백현이 목소리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들어보고 싶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가을날씬 아니지만 곧 가을이라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