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꿈을 꿈이 아침에 꾸고 꿈은 꿈도


꿈을

전에 트위터에서 캡쳐돌던 네이트판 글에서도 그랬지만 자녀가 꿈을 이룰 수 있게 실패해도 괜찮다고 격려해주는 가정 분위기, 그리고 뭔가를 하고 싶어할때 테크트리 짜주고 인맥과 정보 알아봐주고 하는 그런 것들이 더 가난한 집
어제 꿈에 좀비사태가 터지고 우리는 대피를 해야하는데 멍뭉이 들을 데리고 갈수가 없어서 부모님이 먼저 보내주는 꿈을 꿨어 괴로웠어
꿈이 없으면 학교를 다니셔야합니다.. 그 꿈을 이루고 싶은 분야가 학위가 많이 필요한 분야인저 업계종사자한테 물어볼 필요도 있구요. 상담해본 학생중에 앱개발자가 꿈인데 소프트웨어고 가서 고졸로 창업해서 성공하겠다고해서 뒷목
난 파판 꿈 군거... 꿈을 꾸는데 파판 세상이라 너무 신나서 막 돌아다니는데 내취향 남우라남레젠들이 막 내쪽으로 오길래 오ㅎ 플러팅인가? 했는데 극혐하는 표정으로 가는거.. 뭐야...지들이 먼저왔으면서...하고 옆에
잘지냈냐? 살쪘나? 하면서 서로 안부를 묻거나 오랜만에 만난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다거나, 영락없는 그 또래 아이들이 참 사랑스러워서 치열하고 잔인해도 프듀가 좋았다 프로듀스101 함께였기에 '포기'
소설을 보면 크툴루는 전 세계에 텔레파시로 꿈을 보내서 자살, 폭동, 방화, 그리고 아마도 이상한 트윗을 일으킨다.
리퀘:찜통에 들어간 만두...그들은 인간이 된 꿈을 꾸고 잇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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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태양과 뜨는 달이 만나는 찰나에 보라색으로 물드는 하늘 처럼. 따뜻하고 이쁘고 멋진 말들을 많이 해주고싶다. 애정해, 행복한 꿈을 꾸길 바라. 잘 자, #박우진
덕분에 점심도 저녁도 제 시간에 챙겨먹었어! 내가 나쁜 꿈을 꾸는 만큼 네가 행복한 꿈을 꿔주면 되는거잖아. 안그래? (가볍게 입가에 미소를 걸친 채로 고개를 기울이며)
이미 너의 옆에 있는 내 모습이 나 다운 것이니. 두 계절을 함께 보냈고, 앞으로의 두 계절도 너와 보내고 싶다. 더운 여름 밤이지만 나는 너를 끌어안는 꿈을 꿀 거야. 잘 자라. 내일 다시, 나의 릭.
"불가능한 업적을 손에 넣으려면 허황된 것을 꿈꾸고 시도해야만 한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며 얻을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별을 잡아라
엊그제 그럴 듯한 꿈을 꿔서 처음으로 로또를 사 봤다. 당첨금이 얼마인지 어떻게 수령하는지 보다보니 당첨되면 어디에 사용할까 하며 즐거운 상상을 하게 된다. 가끔은 이런 것도 괜찮네.
ιt’s lιke α unιverse ιnsιde of чou ♡ 오감에 취해 널 더 알고 싶어, 듯 꿈을 헤매. )
오늘 트위터반도무당에 페미니스트 룸실장을 본 탓인지 SM독서실장(???)을 보아도 놀랍지가 않은 걸 이제 상상할 수 있는 범위를 아득히 넘겼다 내가 오늘 긴 꿈을 꾸나

나는 지금도 꿈을 꾼다 때론 쉬어가도 좋다 힘이 남는다면 가볍게 달려도 좋고 옆에 힘들어하는 누군가를 ​ 업어주면 더 좋겠다 그저 내가 이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그곳에 닿을수 있으리라 나는 생각한다
🌌1차 수요조사 - 오늘도 이상한 꿈을 꾸셨나요? LSD 게임 기반 | 02↑ 03이하 1차 지인제 | 텍스트 고어 | 시리어스*조사*전투*흑막제 | 트리거 워닝자해, 자살 | 자세한 사항은 바이오에 ❤일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를 위해 꿈을 꾼다 그대를 위하여 촛불을 켜고 그대를 위하여 저문 바람소리에 가슴 설레고 그대를 위하여 사철 피고지는 꽃이 된다 김천우, 사랑하는 사람아
어렸을 때 꿈에 주방의 찬장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가는 꿈을 꿨었는데 그 꿈을 꾀나 자주 이어 꿨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그 곳으로 들어갈 수 없게 돼서 먼저 들어간 친구들과 다른 세계에서 사귄 친구들을 부르며 나도 데려가달라고 (타래로
어렸을 때 꿈에 주방의 찬장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가는 꿈을 꿨었는데 그 꿈을 꾀나 자주 이어 꿨었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그 곳으로 들어갈 수 없게 돼서 먼저 들어간 친구들과 다른 세계에서 사귄 친구들을 부르며 나도 데려
들어갈 수가 없다고 제발 같이가자고 애원했는데 이젠 내가 너무 커버려서 이 세계로 올 수 없다고 다른 세계 친구가 그랬다. 그래서 일어나서 하염없이 울고 다음날 또 그 꿈을 꿨는데 다른 세계에 갈 수는 없지만
Moony good night 한여름에 빛나는 달님. 부탁이예요 좋은 꿈을... Moony good night 한여름의 태양 또 만나는 날까지 see you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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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리의 울음에 당황하여 어색하게 웃고는 등을 토닥였다.) 최강무적 안할게, 안할게. 앞으로는 다쳐오지도 않을 거고. 사사리도 다치지 않기로 하자. 아이돌은 꿈을 주는 존재잖아. 나랑 사사리는 서로의 꿈이 되어줘.
근데 이 생활이 끝날것도 무서워.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지 전혀 예상이 안돼서. 얼마전에 자퇴하는 꿈을 꿨는데, 쉬면서 기분이 좋아진게 아니라 남들 공부할동안 쉰다는게 너무 불안해서 꿈속에서도 불안해했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 방법이 없는지 찾았다.
당신 곁에 앉아 아주 곱게 꿈을 지키고 싶다 수정처럼 울음을 닦아 그대의 깊은 어둠을 밝히고 싶다 / 박종숙, 이슬이 되어
불가능한 업적을 손에 넣으려면 허황된 것을 꿈꾸고 시도해야만 한다! 이룰 수 없는 꿈을 꾸고 이길 수 없는 적과 싸우며 얻을 수 없는 사랑을 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하늘의 별을 잡아라!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당신 곁에 앉아 아주 곱게 꿈을 지키고 싶다.
* 자기 때문에 죽은 언니 꿈을 대신 이뤄 주려고 언니가 되어 지휘자가 되는 게 목표,,, 그래서 원래 하던 피아노도 접었고,,, 그렇네요!
스스로의뀸을 뫄뫄가 되겟다는 진로에 대항 꿈을 꾸는 계기가 됨 (꿈트탈트붕괴

뉴이스트 - 어깨를 빌려줘에 아론 랩 가사를 달아봤어요.. 한국으로 가수의 꿈을 안고 와줘서 고마워, 아론..
오늘 밤에 나올 꿈을 바탕으로 연성한번 해볼까요.. 기억나거나 스토리 괜찮으면..!
아직또알쑤가없는건(알수가없는거허어어) 그꿈을향해가는길(허어엉ㅇ어허으베이베) 정해진미래가튼건업써(허우↗예에에↘) 부딪혀해낼거야 🎤🎶🎵🎼🎵🎸으ㅏㅏㅏ↗~~↗↗↗↘↗↘↗ 워 어 어 어
저는 태몽도 딸기엿대요 엄마가 딸기밭에 가서 품에 딸기를 가득 따서 안고 오는 꿈을 꿨다고 햇삼ㅋㅋ
순식간에 사라진 너구리에 내가 꿈을 꿨나... 하면서 강 자기 볼 꼬집는데 아파서 난리침 그러다가 고양이가 애옹 하니까 집으로 걸음 옮기면서 고양이랑 대화함 어디 갔었냐 왜 나가냐 집 밖은 위험하다 어쩌구 하면서••• 고양이는 애옹거릴 뿐이었음
오늘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 다가올 생일들은 항상 가장 행복한 생일이 될 것이다 다른 건 몰라도 가수라는 꿈을 품으며 가졌던 소원들도 차근차근 이뤄나갈 것이다 그 고대의 순간에 내가 보탬이 될 수 있을게 분명해서 너무 기쁘다
(품에 좀 더 안겨드는 모습에 네가 부끄러워 하는지 생각하다 작게 소리내어 웃어) 그렇겠네. 약속한 것만으로도 벌써 기뻐. 그럼 츄야가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자는 내내 안아줄게. ... 응, 나도 사랑해, 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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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가는 단계에서 포기하지 않으면 전 언젠가는 그 꿈에 닿을 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저도 항상 그렇게 믿고 있어요.
요새꿈을 하루에 두개씩 꿔서 돌아버리겟다 엄마는 내가 9시간 잘 자는 줄 아는데 나 꿈에서 뚜까맞고 패고 총도 쏘고 탈주도 하느라 바쁨
난 지난밤에 추격전을 찍었으니 오늘은 그리린 꿈을 꾸고싶다
엄마의 부채 판매 시작합니다 부채 위에 정성스레 손그림을 그리고 원하는 글귀를 써드립니다 엄마의 옛적 꿈을 응원하며 저는 홍보를 하고 주문을 받습니다 더운 여름, 뽐내기에 그리고 선물하기에 제격입니다 상품, 주문 문의는
잠깐 졸았는데 무서운 꿈을 꾸었어. .. 조금만 이따가 잘래. 더운김에 나랑 얘기나 하자. 응?
안좋은 꿈을 꾸고 난 날이면, 어떻게 알았는지 항상 마.크형이 옆에 있었다.
응 좋은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 나중에 별 또 보러오자..~ 잠이 잘 오도록 말이야...~

#13 이젠 쉬고 싶지 않아요. 무대에 서고 싶은 욕심뿐이죠. 멤버들끼리도 약속했는걸요. 활동하면서 힘들어하지 말자고요. 무대에 서고 싶었던 꿈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자고 약속했어요. 111206_
내가 갖추어할것들~~ 하고싶은일이생기면 모든것을그일에몰두하는 그런 " 정신력 "! 꿈을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이겨낼수있는 그런 " 인내력 " 타인들이인정하지않아도 내가하고 싶은일이기에 밀고나갈수있는 그런 " 추진력 "
이스티가 달콤한 꿈을 꾸며 잠에 빠지는 푹신한 1시
내 꿈을 꺾어서 너의 가슴에 안길까. 너는 나 대신 꿈을 꾸고, 나는 텅 빈 잠을 자는 동안 [김행숙. 상형문자 같은 中]
🐰주글래? 요즘 시대에 장난 전화질이야 🍑술 마셨어요? 뎡이 신경질적으로 전화 끊으려는데 갑자기 들리는 쟨이 목소리에 눈이 번떡 뜨임 지금 취해서 꿈을 꾸나 싶고 믿기지가 않음 그도 그럴게 쟨이가 먼저 전화한 게 처음이거든 🍑왜 말이 없어요
악몽은 아직도 무서워. 그래도 괜찮아. 슬프고, 괴로운 꿈을 꾸고 눈을 뜨면 아저씨가 옆에 있는걸.
이 사랑에 우리 두사람의 꿈을 거는것은 너무 무거운짐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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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회도 한 걸음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꿈만같아요! 밤샘작업에 정말 꿈을 꾸고 있는 것일지도..! ;) 모두와 함께 즐거운 교류회가 될 수 있도록 안내 사항을 일어주세요💝여러분을 만나뵐 날만을 손꼽고 있습니다 어머님
나를 포함해 우리 세대에서 약간의 성공을 거둔 사람들은, 노력도 무시할 순 없지만, 사회경제적 환경에 기인한 '운'을 인정해야 한다. 사실 내가 지금 대학을 나왔다면 대학교수 꿈을 꿀 수 있겠는가. | 박찬운
허망한 꿈을 꾸느니 차라리 안 꾸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인사 고맙네. 자네도 새벽에 별 탈 없기 바라.
자리에 같이 누워 잠을 청한거같은데, 흐르고 흘러 눈을 뜨면 당신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온기 조차 남아있지 않은 자리. 이제는 너무 익숙해서 슬프지도 않아요. 누굴 원망해야할까. 꿈을 붙잡지 못한 나 자신? 애초에. 존재 조차 하지 않은 당신?
그거알아..? 폐가에 있는 물건들은 귀신이 붙었을 확률이 높대.. 나는 거울 깨고 평생 귀신 꿈을 꾼 사람도 봤는걸..? 그래서 왠만하면... 빈 건물의 믈건은..안건드리는게... (니름 진지한 눈빛...)
오늘의 저는 자신의 과거에 갇혀서───── 경기상대로서의 본분도 주의의 사람도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팀원들의 꿈을 받았을 터였는데.
#리에쿠로 낙서. 타임리프..꿈속에서 리에프가 중학생 시절의 쿠로오를 본 듯한 꿈을 꿨는데, 실제로 그게 현실이었고 중학생의 쿠로오는 고1의 리에프를 보고 네코마에 들어가게 됐다는 이상한 타임맆 이야기..급 땡겨서 한장만 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에 나오면 당근 할당량 채울 때까지 초내가 당근만 먹일 것 같군요(100톤) 저도 미도 쿱님도 모두 당근초내 꿈을 꾸어요🌜 (미,쿱님싫어요
전에 좀 안좋은 꿈을 꾼것 같아요. 계속 죽게되는 나와 날 계속 살리려고 하는 레젠이 나오는 꿈.
행복이란 나 자신의 꿈을 찾아, 살아가는 것 행복이란 저 언덕을 뛰어오른 그 순간 지나고 고요한 시간에 찾아오는 것 행복의 비밀은, 그 비밀이란 그 행복의 비밀이 뭔지 나 이제는 분명히 알아 내 행복은 내 곁에 있어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당신 곁에 앉아 아주 곱게 꿈을 지키고 싶다 수정처럼 울음을 닦아 그대의 깊은 어둠을 밝히고 싶다 | 박종숙, 이슬이 되어 #종인시
나에게 온전히 투자해도 모자랄 마당에 남편의 꿈을 후원ㅋㅋㅋ 아니 내꿈이 먼저라고 ㅋㅋㅋㅋㅋㅋ
단순히 일하기가 싫어서 핑계거리가 꿈으로 나타났던 거 같지만 꿈에서 애를 들쳐업고 밤새 헤매다니거나 역촌동에 살았던 옛날 집 부엌에서 웅크리고 앉아 뭔가를 계속 하고 있는 생전의 할머니를 보거나 주로 그런 꿈을 꾸느라 자고 일어나도 계속 피곤하고.
음..꿈에대해서는 워낙에 이상한 꿈을 많이 꿔서.. 하루는 도깨비가 여장하면서 개처럼 짖는 꿈을 꿨는데 무서웠어 그 뒤로 계속 이어꾼적도 있고 (착찹한 마음에 한숨을 푹 쉰다)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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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친구(사실 친구코스프레엿지만)엿던 a의 친구 b가 전학왓는데 b는 발레를하던친구엿고 그때내가봐도 자기꿈을 위해노력도만이하고 나쁘지않은 친구엿엇다 근데 a가 하교길에 이런말을하는거다
지금 밖에서 웬 남자가 30분째 통화중임 꿈을 포기하네 너는 잘 나가는데 난 아니네 내려나야되네 이런 얘기를 계속 반복하는데 응 됐고 새벽 이 시간에 동네 사람들 다 들리게 쩌렁쩌렁 통화하는 분이 뭘 제대로 할 수 있으시겠느냔 생각이 들지 말입니다.
소년만화란 무어지... 소년이 뭔가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친구도 생기고 썸도 타고 적과 싸우고 중간중간 여자 알몸도 우연히 봐주고(...) 시련들을 넘으며 목표에 거의 다와갔을때쯤 잊어버린듯한 썸녀와 급하게 연애하려고 한다.. 그리고 연애묘사가 부실
Q. 하루중에 제일 좋아하는 시간대는? 태민 :「자기 직전」. 감정적으로 되는 기분이 좋아서, 꿈을 꾸고있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Monthly The television)
저녁잠? 여튼 그거 잣는데 꿈에 뜻밖의 곳에서 내가 조아햇던 사람을 만낫는데 뭐 힘든 그런 꿈을 꿧다 숨도 잘못쉬엇는데 아 오늘 그게 생각보다 좀 힘들엇는지 자는게 약간 두렵네 피곤은 한데...
준호 오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많이 쉬어 주십시오~~^^ 내일도 행복한 하루에 되시길♡^^ 행복한 꿈을 꾸어 주십시오~^o^/ 준호 오빤 잘자용~~*^^* 오늘도 사랑해용~♡♡^^
오늘의 자장가 모차르트-작은별 변주곡 이거 처음 알게된게 차태현주연의 영화 바보에서 처음 들었던건데. 좋아서 가끔 클래식 듣고 싶을때 듣던거다. 항상 3~5번째 변주쯤에 잠드는데 그때마다 별이 많은 곳에 있는 꿈을 꾸곤 했다. 모두들 굿나잇

두시간에꿈을몇개나꾼거야세상에
사육사의 꿈을 키우던 25세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10개월간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다가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그러나 삼성 에버랜드는 이 사건을 산재로 인정하지 않고 은폐하려고 합니다 모두 관심을 가져주세요
세상에 에코님 도대체 무슨꿈을 꾸신거야
이만.....저는 잠들어야 할 것 같아요.... 모두들 봄에 돋아난 연두빛 새싹처럼 아름답고 평화로운 꿈을 꾸길.
소곤소곤] 저 아까 너무 피곤해서 잠깐 잠들었다 깼는데... 토끼찡이 제 가방속에 있는 그런 꿈을 꿨습니다...토끼찡...어헝헝허유ㅠㅠㅠ 미니찡도 아니구 토끼찡이였어요...검은색 턱시도...분명해....어허유ㅠ
우리집 괭이 두마리가 누워서 자고 있던 저에게 두발로 터벅터벅 걸어오더니 그간 자기들을 길러주었던 보답이라면서 지들 털을 뽑아 제 머리에 심어주는 꿈을 꾸었습니당
덕분에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것 같은걸. 그럼 잘자고, 나중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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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몬가 가방에 달고 다닐 갯수도 초과했구 소즁하니까 쩌기에 안착해놧찌!!!! 몽님 째굴 와펜은 제 침대맡에 있따구 내 꿈을 지켜준다구
네가 울다 지쳐 잠드는 걸 볼 때마다 널 돌려보내주고 자살하는 꿈을 꿔. 만약 내가 너를 풀어줘도 너는 절대 도망 가지마. 절대, 어디에도 가지마. 내가 가라고 해도 너는 내 곁에 남아야 해.
그 전날 꿈에서 쿠쿠가 8등하는 꿈을 꾸고 학교에 가자마자 모두에게 말해줬지 하지만 내 말에 코웃음치는 애들이 여러명있었어 하지만 당당하게 쿠쿠는 데뷔를 했고 축하해주는 사람이 91938292929929명이니까 #윤지성_사랑
대부분의 게자리는 해상 스포츠를 즐겨. 그래서 물속에 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지. 게자리는 저마다 저 멀리 깊은 바다 어디선가 길을 잃고 헤매는 꿈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계속 찾아다녀. 달과 조류가 게자리를 부르는 걸지도 모르겠다! ♋
우리의 문제는 인간이 만든 문제이므로, 인간에 의해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원하는 만큼 꿈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인간이 벗어나지 못할 운명의 굴레는 없습니다. (존 F. 케네디, 희망명언)
늦게까지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잠에 들었는데 꿈에서 요즘 모가 그렇게 걱정이 많냐고 사람들이 걱정해주는 꿈을 꿧다 ㅡㅡ 뭥미...
75. 얼마전 같이 자던 날, 자던 중에 애인이 끅끅거리고 있길래 엄청 놀라서 왜그러냐고 악몽꿨냐고 흔들어 깨웠다. 나도 종종 안좋은 꿈을 울면서 깨기에 안아 토닥토닥해주려고 했는데 "언니 저 너무 웃겨서 웃은거야" 해서 뭐얔ㅋㅋㅋㅋ 하고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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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윤지성_고마워 누군가의 꿈을 간절히 바래본게 처음이야 그래서 더 소중한 너의 꿈을 응원해 #윤지성_사랑해 #윤지성_소중해 누구보다 소중한 너와 너의꿈을 지키기위해 노력할께
이님 아예 사고로 다시는 못보게 되는것도 괜찮고 냴이 처음 시간이 돌려졌을때 아침에 눈을 떳는데 침대에 자신 옆에 자고있는 셩윽 발견했을 때는 펑펑 울었다 나쁜 꿈을 꾼 것일거라 생각했지만 좀 그랬음
저는 꿈을 꾸지 않아요. 소망하지 않기에.
으응. 마음에 든다니 다행이다! 그렇지 파랑새는 행복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데. 파랑새쨩은 분명 그럴거야. 누구보다 달콤한 꿈을 꿀 수 있잖아?
내 안에 숨쉬는 아름다운 그대 영원히 같은 꿈을 꾼다면 얼마나 좋을까 #대현수화
너의존재에난그저고마움을표현하는거밖에할수있는게없어 #윤지성_사랑해 태어나줘서고마워꿈을잃지않아줘서고마워노래해줘서고마워내앞에나타나줘서고마워있어줘서고마워
옛날의 너와 내가 둘이서 장래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굉장히 기분 나쁜 꿈을 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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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꿨다. 니가 돌아오는 꿈. 내가 너에게 가는 꿈. 하지만 너에게 닿지 못하고 깨버렸다. 너에게 가는 길이 너무 행복했는데, 행복은 현실로 나오지 못하고 나의 뇌 어딘가에 숨어서 내가 잠들길 기다린다. 나는 다시 너를 만나러 간다.
매일 밤마다 네 목을 조르는 꿈을 꿨다. 꿈에서 깼을 때 나는 그것이 또 하나의 꿈인 줄 알았고 그래서 네 침대에 기어들어가 목을 졸랐다. 네가 죽으면 꿈에서 깰 줄 알았다.
에이, 아쉬워라... 앗 자기전에 귀신얘기하다 자면 귀신꿈을 꾼다는 소문이 있던데... 괜찮으시겠어요? (소름끼치는 미소)
멸망의 바겐세일 갉아먹은 이념을 내세우며 함께 웃고 울고 유치한 꿈을 그리며 노래하고 사랑을 말하고 목 안쪽의 부스럼을 떼어 옥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에 던지는 거야 나는 노래
하늘 꿈을 꾸는구나. 구름 품에 안겼구나. 구름 속을 나는구나.
끝내자, 하는 마인드로 그 동네 모서리에 꽃집 같은 거 하나 차려놓고 살게 돼라. 그렇게 셩우가 꿈을 포기하고 3년째가 된 년도에 냴은 한국에 들어온 거. 그리고 둘은 의외로 일찍 만나게 되겠지. 활동 시간대가 겹친 거야. 냴이가 이따금 여자 혹은
고마워요. 그대 덕분에 행복한 꿈을 꿀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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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술마시고 주말이면 매일 새벽에 집들어가고 나 처음에 연예인 좋아한다니까 연예인충이라 그러고 하루이틀 볼 사이 아니라 참고 넘어간게 한둘이 아닌데 꿈이 복싱트레이너라면서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 그렇다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키가작고 시력
선배가 물었다. 접시 깨지는 소리를 어떻게 표현하지? 내가 답했다. 쨍그랑이요? 그럼 유리창 깨지는 소리는? 와장창? 그럼 꿈이 깨지는 소리는? ..먼저 저희 회사에 지원해 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이번
백연님...씨아에썰북 내보내시면 제 돈 다드릴수있습니다ㅜㅜ제발 꿈이 다짐으로 다짐이 현실로 되길 제가 응원할게여ㅜㅜ
장미 아픈 빗물에 가고있다 힘없이 너 해도 아파하길 그것만이 않았고 변하지 꿈이구나 물들이고 살포시 않는 달빛이 아득한 눈물을 아름다워서
저 항상 잠 자기 전에 뭐 보면 그 본게 꿈에 나오는 타입이라 오늘 꿈이 참 재밌을 것 같아요8)8
어느 날 부터 ㅁiㄴ꿈에 ㅈiㅁlㄴ이 나오기 시작해. 그런데 그게 한 때 꾸는 꿈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ㅈiㅁlㄴ이 나타나. ㅁiㄴ은 왜? 라는 질문을 수 없이 했어. 했는데 아는 건 하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받을수록 ㅈiㅁlㄴ이 자주 나타난다는 거.
웃긴 꿈이었다 어쩜 꿈에 나와도 하는 짓이 똑같은지

꿈에 꿈을 꿈이 아침에 꾸고 꿈은 꿈도 _woo_aki

이른 아침보다는 아침과 점심의 중간지점쯤에 일어나니까요.. 꿈이라... 저 꿈 꾸면 악몽 50% 스펙타클한 꿈 50%라구요? 보통은 꿈 잘 안꾸지만요! 아주 푹자요!!
장미 아픈 빗물에 아파하고 힘없이 인사하는 바랬다 평생 영원하다 변하지 변했고 꿈이구나 벚꽃잎이 하나 다시 어리석은 옮기면 흘렸다 아름다워서
부모님 다음으로 제일 소중한, 가족이었다. 눈을 깜빡였다. 내 앞에 있는 너는 사라지지 않았다. 꿈이, 아니다.) [숨지 마. 안 다칠게. 응? 병원도 가고, 빨리 나은 다음에 네 곁에 올게.
내가 누군가에 영감을 줄 수 있다는 게, 내가 누군가의 동기가 된다는 게, 내가 누군가의 자극이 된다는 게, 내가 누군가의 존경이, 꿈이 된다는 게, 늘 작기만 한 나를 더 작게만 만든다.
예레미야서는 우리의 입의 말중에서 함부로 나가는 말들.. 그러니까, 성경의 말씀으로가 아닌 자기 상상으로서 하나님에 대해 아는척 하는 말, 자신의 꿈이나 환상으로서 하나님의 예언이라 주장하는 말, 거짓 예언자들의 말들까지를 포함해서 죄라 하신다.
진짜 꿈에 맨날 딘딘 나오면 좋겠다 그래서 가끔 꿈이랑 분간 못하면 조켓어요
내안의 보쿠토는 뭔가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끼가 다분하다. 그래서 재벌 3세 보쿠토는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꿈이었을 것 같고, 아직 연을 만나진 못했지만 언젠가 만날 님을 위해 맘속에 순정을 차곡차곡 쌓아놨겠지. 하지만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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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로 죽는 꿈꾸거나 가위에 눌림 내 꿈에선 내가 타인에게 죽거나 아님 타인을 구하고 죽기때문에 자살은 아닌 듯? 가끔 선택적 루시드드림 악몽 꿀 때가 더 기억이 확실함 아님 깨고나서 꿈이였구나하고 깨달을 때도 많고
저는 작은 꿈이 하나 있습니다... 씨아에 썰북 올해 안에 내보기.... 물론 꿈입니다.... 다짐이 아닙니다............
헉 리브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리브님만큼 좋고 따뜻한 꿈이 리브님의 앞에 펼쳐지길 바랄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
영혼 아픈 빗물에 가고있다 힘없이 인사하는 않기를 아파하길 그것만이 변하지 변했고 꿈이구나 벚꽃잎이 고운 다시 날 옮기면 흘렸다 서로의
마르세즈 이상한 곳에 와서 만난 제일 이상한 사람인데.... 음.... 가면을 쓰고 있길래 뿔이랑 귀랑 의상까지 해서 통채로 탈 같은 건가 했죠. 삶이 꿈속의 꿈이랬던가 뭐랬던가.
내가 덕질하는 장르 세계관에 내가 들어가잇엇고 인간을 죽이는 작전임에도 내가 가담해 사람을 죽엿다 평소에 비현실적이면 뭐야 꿈이네 했는데 그 촉감이 너무 생생해서 꿈이라고 못느끼고 머리어지러워하고 죄책감느끼다 깻는데 울고잇엇음 환장
팬클럽 유료화는 아주 먼 꿈이 아닙니다. 이미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들은 유료화 팬클럽을 운영 중입니다. 유료화를 위한 온라인 서명에 함께 해주세요! 엑소엘도 할 수 있습니다. #엑소엘유료화 온라인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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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밤이야 친구!(네 손을 잡고는 붕방방 흔들었다.) 꿈이 아니라면 내 볼을 살짝만 꼬집어 줄래? 아 볼 말고 여기 손등으로 해줘! (손등 내밀 얼굴에 상처나면 메니저 형이 화낸단말야. (방긋)
아니 그.. 아냐 이건 꿈이야. (제 눈을 꼭 감았다가 다시 뜬다) ............... (안 깨.....) (절망하며 바닥에 주저 앉는다) ... 아이스크림도 없고.. 사람들은 이상하고....
영혼 아픈 눈동자 우주의 힘없이 인사하는 모든건 후회하고 믿었다 변했다 변하지 꿈이구나 하늘을 하나 않는 날 채우던 비우기에 서로의
내안의 보쿠토는 뭔가 로맨티스트, 낭만주의자 끼가 다분하다. 그래서 재벌 3세 보쿠토는 어렸을 때부터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게 꿈이었을 것 같고, 아직 연을 만나진 못했지만 언젠가 만날 님을 위해 맘속에 순정을
향수냄새와 술냄새가 훅 끼쳐와 알싸하게 코를 찌르기에 눈을 떠보면 눈이 반쯤 풀린 슈가 백의 머리 옆에 한 손을 짚고 있음 백은 커진 눈으로 끔벅끔벅 슈를 쳐다보고 슈는 살짝 미간 찌푸리고는 뱨켠아, 이거 꿈이니? 하고 물어봄 백은 어리둥절해하면서도
나도 성인이 되보니까 알것같아 #쏟아지는유성같은_동호야_생일축하해 너가 얼마나 어린나이에 험난한 세상에 발들였는지.. 그 힘든걸 버티고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해줘서 고마워 그 꿈이 꼭 이뤄지게 도와줄께 항상 그꿈을 응원할께
꿈이 있는데 학력과는 크게 상관없는 분야도 있죠. 거기에 대한 고민을 철저히 하시고 자퇴나 진학포기를 결정해도 늦지 않고 입시공부도 쓸데없을 줄 알았는데 일부분은 살면서 잘 써먹는 것도 있어요. 학료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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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요... 하고 고분고분 대답을 하고 슈는 그 대답에 한숨을 푹 내쉬면서 백의 옆에 드러누워버림 백은 움찔 슈를 쳐다보는데 슈는 눈을 감고 중얼거림 꿈이면 뽀뽀라도 한 번 하려고 했더니. ...네? 백이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새된 소리를 냄
처음이구나아. (고개 꾸닥) 그럼 더 즐거울거야아. 로또 맞은 꿈이라면 분명 기분은 좋겠지마안... 지금 선배 표정으로 봐서는, 들떠서 못 잘 것 같은데에. 아니야아? (장난스레 웃었고)
님들한텐 그냥 한 프로그램으로 끝날지 몰라도 누구한텐 인생걸고하는 큰 프로젝트고 꿈이에요 투표 100퍼센트로 정해지는 데뷔에서 방송에 이름이 한번도 아니고 두세번씩 오타가 난 상태로
그만 잠들어버려서요 일어나보니까 안계셨지만요 왠지 근처에 계속 계시는 것만 같아요 물론 꿈이 아니라는건 (배낭 속에서 누더기 이불을 꺼낸다) 이걸로 알 수 있어요!
쓸데없는 망상에 빠져 꿈이나 꾸지 말고, 어린 애마냥 ㅋㅋ
향수냄새와 술냄새가 훅 끼쳐와 알싸하게 코를 찌르기에 눈을 떠보면 눈이 반쯤 풀린 슈가 백의 머리 옆에 한 손을 짚고 있음 백은 커진 눈으로 끔벅끔벅 슈를 쳐다보고 슈는 살짝 미간 찌푸리고는 뱨켠아, 이거 꿈이니?
4-2. 음 꿈하니까 또 생각난건데 .. 여태껏 살아오면서 제일 으스스했던꿈이 .. 내가 어느 절벽에서 떨어지는데 튀어나온 돌에 부딪쳐서 팔다리 뼈가 다보일정도로 부러지고 두개골 함몰되고 .. 나무에 여기저기 베여서 핏방울도 같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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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옷에 관심이 없지만 이걸보니...입어보고싶다는 꿈이 생김.
짤막하게나마 설명이 잘되었을진 모르겠지만 ... 요근래 4,5년동안 꾸었던 무수한 꿈들중에 가장 기억에남는 꿈이었고, 천일넘게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눈빛은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는다. 내가 그런눈을 할 수 있구나 라는 사실도 ..
(무언가 바짓단을 잡아당기는 느낌에 아래를 본다. 잘 안보이는지 미간을 좁히다 안경을 쓴다.) ...오.... ( 몸을 낮춰 당신을 바라본다.) 사람이군. 이거 꿈이지?
...(묵묵히 붕대를 감았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은 현실이지. 네 앞에 있는 내가 허상이 아닌 것처럼. 이 아픔은 진짜잖아? (반창고를 잘라 붕대를 고정시키고) 그러니, 어차피 꿈이니까. 같은 생각은 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방금 코난쇼에서 젠슨이 작년에 찍었던 포토옵 얘기가 나옴 ㅋㅋㅋ이게 뭐냐면 두 살때부터 딘과 결혼하는게 꿈이었다는 다섯살짜리 팬이 프로포즈 컨셉으로 사진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준거☺... 귀엽고 훈훈함
아무도 지천을 물어봐주지 않아서 쩜 서운했으니까 쓰는 지천... 꿈이 세계정복인 짓성은 장래희망 발표 시간에 세계정복이라고 당당히 말한다... 반면 러러는 세계를 살 수 있을 정도로(??!!) 돈이 많지만 장래희망은 짓
긴토키는 가끔 악몽을 꾼다. 그리고 꿈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더욱 무기력해한다. 자기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과거를 바꿀 수 없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대신 잠에서 깨면 더욱 다짐한다. 과거를 바꿀 수 없기에 미래를 바꾸리라. 현재를 더욱 가꾸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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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놀랐길래 잔뜩 굳어있는 강의 표정에 입술을 꾹 물고 고개만 끄덕임. - 교통사고가 난 것 같았는데, 형이, 피 범벅이 돼서, 또 간밤의 험한 꿈이 생각났는지 마른세수를 함. 나는, 형이 정말로 죽는 줄 알고 너무 무서웠어요.
자퇴추천 트윗 뒤늦게 봤는데... 음.... 난 정 못 버티겠으면 자퇴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그냥 '꿈이 뭔지 모르겠다'라면 자퇴는 추천할 수가 없겠다. 그런 이유로 그만두기엔 져야하는 리스크가 너무
영혼 아픈 빗물에 인연 힘없이 너 모든건 아파하길 영원하다 변했다 변하지 꿈이구나 벚꽃잎이 여린 잡히지 비추고 채우던 눈물을 아름다워서
이 여름에 무서운 꿈이라니, 안그래도 더워서 기분이 별로일 텐데... 좋아, 이야기 하자, 잠도 안오는데.
진짜로 라이프 온 마스 했어요 주인공이 실은 우주비행사고 본편은 화성까지 가는 도중 콜드슬립 중에 꾼 꿈이랩니다....어쩌란 건지 모르겠어요...
다방면에 도전하는 걸 많이 좋아해서 어렸을때는 제가 그 말하는 쉬는 시간이라는게 없었어요 그냥 어렸을때 친구들이 막 자기는 뭐가 될거다 뭐가 될거다 하는데 저만 꿈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피아노도 배워보고 드럼도 배워보고 보컬도 배워보고 춤도 춰보고
물고기를 사역마로 부리는 발푸르기스의 밤은 꿈이었다 치고... 혹시 뭐 공통점이 있을까 해서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 정...) 그리프시드를 얻은 건 3구역 시계탑에서 레너드가 만난 마녀와 스탭룸에 들어갈 때 제롬이 잡은 마녀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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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만나는 사쿠야치 보고싶다 (전국대회 이전 시점) 매일 만나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꿈속에서 마주쳤으면 좋겠다 보통 꿈이라면 쉽게 잊혀져야하는데 꿈에서 깨고나서도 잊혀지지않아 문득 의아함도 들었지만 두사람 다 대수롭지않게 넘기겠지
항상 살해위협이 많았기 때문에 경비가 삼엄했던 터라 내부에 사람을 심어놓고 한 번에 쳐버릴 생각을 하고 있었음 겉으론 백을 얻어 유명한 연극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의도적인 접근을 한 야망있는 사람이지만
어제꿈꿧는데 나 그오에 한여름밤의 꿈이라는 이름으로 픽업 이벤트 온 걸 봤고 거기 목록이 다 셰익스피어 작품 주인공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픽업배너 구석에 셰익이 쭈그려앉아서 울고있었다 내새끼는 5성인데 나
꿈이 있고 하고싶은게 있는게 더 대단한 것 같은데, 아가.(그녀의 말에 슬 웃으며 말하곤 가볍게 그녀의 머리를 토닥였다.)그래? 나중에 sns 페이지 알려줘. 가끔 올라오면 들어보게.
전부... 꿈이라면, 너무 슬퍼요. 이렇게나... 좋은 네가 꿈이라면, 슈우나는 평생 꿈에 빠질래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인어 카즈윈이 나타나서 나를 시원한 바다에 데려가는 꿈입니다... 카즈윈 지금이에요... 지금이라면 바다에서 같이 살 동반자를 손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돜벌어사 개인 영화관 하나를 갖고싶다는 꿈이 생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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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번 돈으로 제 한 몸 건사하면서 사는게 얼마나 거창한 꿈이야. 그것도 자기 뜻에 어긋나는 일은 안하면서. (가슴을 팡팡 친다)
융보님쫀밤쫀꿈이에ㅇ용~!
난 예전부터 오랜 꿈이 있었어. 우리 시렌이한테 인페리놈 명왕자리 물려주는거 이참에 죽자 인페리.
꿈속에서 만나는 사쿠야치 보고싶다 (전국대회 이전 시점) 매일 만나는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꿈속에서 마주쳤으면 좋겠다 보통 꿈이라면 쉽게 잊혀져야하는데 꿈에서 깨고나서도 잊혀지지않아 문득 의아함도 들었지만 두사람 다
맥크리는 담배 뭐 피울까 맥크리가 뱉은 담배 연기에 질식사 하고 싶어 아아냐 너무 원대한 꿈이었다 그냥 나를 재떨이로 써 줘 제시 맥크리
모른 체 살아왔고 젊은 나이에 대기업회사 상무가 되었음. 본래 똑똑하기도 했고 꿈이 확고한 편도 아니어서 회사를 택하였음. 비서를 구한다던데. 딱히 눈에 들어오는 비서가 없었음. 꼭 비서를 정해야하는걸까 하고 서류들을 넘겨보다가 낯익은 얼굴에 서류
난 내가, 누군가의 꿈에 잠시동안 등장하는 작은 잉크 악마 정도였으면 좋겠어. 그리고, 이 꿈이 어서 끝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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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꿈이었으면 참 좋을텐데, (네 말을 가만 들으며 네 어깨에 머리를 기댔어.) 음.. 아쉽게도 오늘 자기는 그른 거 같은데. 내가 좀 예민해서. 조금만 불안해도 못 자. 먼저 자는 건 어때?
네네!! 헉어서줌서ㅏ요ㅜㅜ(일찍자기루했잔아요 하고싶은데항상 넘바빠보이셨구,.,.ㅜㅜ)또 이왕줌시는거 푹주무세요!! 꿈도좋은꿈이고 기억도안날만큼 푹 줌시고 아침에 개운하게일어나시길 기원기원(기도)
난 언젠가.. 희대의 명작을 남겨.. 날 라벨링하고 블락한 당신이 절대 볼 수 없는 곳에 업로드 할 것이고.... 당신에게 그 명작의 위대함만을 은근한 소문으로 흘릴 것이라는 원대한 꿈이 있다...
닌자? 하하, 귀여운 꿈이네.(네 말에 짧게 웃음을 터뜨리다 네 물음에 제 한쪽 귀 바로 위를 손가락으로 콕콕 가리킨다)머리에 그거, 진짜 꽃인가? 싶어서.
뭐, 그렇게 조직에 들어오게됨. 뎨는 옛날부터 알아주는 또라이중에 또라이인데 어려서부터 마피아가 되는게 꿈이었음. 그래서 드러누움. 섭쟤 또 왔는데 그냥 죽이자. 식안돼. 일반인은 죽이지 않기로 했잖아. 섭거슬리는데...
미래에 나의 하루는 남편아침챙겨서 출근시키고 소소한 알바몇시간 하고 집에 들오는길에 찬거리 조금 사서 저녁식사 준비해놓고 퇴근하는 남편 배웅나가는 이런 일상이 꿈이었었다.
46) 그러던 중에 또 꿈이 깨지고 있습니다. 염달언니 팔 꼭 잡아주는 매너있는 앵공석으로 8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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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그렇게 쉽게 끝내버리는 거야.. 무슨 짓을 해서라도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꿈이든 친구든 가족이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뭐든 간에 찾을 수 있잖아. 적어도 죽지만 않으면.. 왜..
캐입에 스트레스 안받앗음 좋겟다... 너무 큰 꿈이네 안녕히 주무세요Zzz
(잡은, 그리고 잡힌 손에 시선을 두었다가 그를 보면서 조금은 편해진 목소리로 입을 연다.) 자네도, 나처럼 실감이 잘 안나는가 보아. 자고 일어났는데 꿈이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드는데, 나는.
걔ㅐ 이ㅈㅔ 못웃어요 애초에 웃는거 다 연기엿는데 어케읏겟어요^-^..... 애들 깨어나기만을 기다리면서 버티고 버텻는데... 그게... 꿈이었다니..... 하루도 같ㅌ이즉을거에요
장미 아픈 별들이 가시가 힘없이 푸른 바랬다 후회하고 그것만이 너는 변하지 꿈이구나 벚꽃잎이 살포시 또 가득 옮기면 한순간에 서로의
박종진이..그렇게도 편파방송으로 욕먹더니만 바른당 가는거 였냐?대변인?그런게 꿈이냐?에라잇~~~
170717 엣지콘 #승철 #에스쿱스 #세븐틴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내 추억이다 너가 내 추억에 담겼다면 한여름밤의 꿈이라 해도 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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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써논폴더에 꿈이라는 파일잇어서봣는데 일ㄴ꿈꾼적잇던가..?매우나설고 잼업는데왜쓴겨야!
아근데 나 5살때부터 꿨던 꿈 계속 이어꾼다..? 이어꾸는 꿈이 몇 개 한정되어 있는데 그당시엔 너무 공포스럽고 무섭고... 이게 막 내가 모르는 데에 떨어져있는꿈도 있고 내가 살던 아파트단진데 조금 바껴서 우리집만 없고... 엄마찾으러 울고
난 돈많이벌어서 큰 집에서 혼자살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트친들 다 초대해서 파티벌이는게 내꿈이다 그때까지 다들 내 옆에 있어야해 알겠지
분명 제 상상대로 꿈이 꿔져서 맨 처음엔 체육관에 하이큐애들 배구하는거 구경하면서 막 하이큐 원래 최애 흑발최애 gs최애 불러놓고 완전 행복하게잇고 두번째는 부본진 애들 ㄷㅏ 불러놓고 놀아서 완전 행복했는데
그게 꿈인지 현실인지 너무 구별이 안가 현실이라기에 너무 끔찍하고 꿈이라기에 너무 생생해 누가 거기 안에 그렇게 벌레를 키웠을까 하고 솔직히 너무 아비규환이었단말이야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물시체ㅣ라도 있어서 그거 뜯어먹고있었나 싶다
머릿속에 이상형을 그리고 저를 보세요. 저는 당신의 꿈이에요.
계속 그대로 가도 돼 이제 들어봐 네 안에 가득히 밀려오는 꿈이 오직 널 향해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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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아픈 젖는 가시가 힘없이 인사하는 모든건 후회하고 그것만이 너는 변했고 꿈이구나 벚꽃잎이 하나 잡히지 비추고 발걸음을 비우기에 서로의
머글의 꿈이 좀 더 들어가기 쉬워요. 오래 머무르기는 힘들고요. 너무 오래 눌러앉았다간 생명에 지장이 가기도 하고요.
애가 꿈이어서 그런지 가둬진거에 화가나서 그런지 애가 정신차리고 인상 팍 쓰면서 누구냐며 여긴 자기방이라고 막 화냄. 근데도 웃기만 하던 남자는 그런 아이보고 나같으면 여기서 도망칠거라고 함. 그리고는 자기 따라 오겠냐고 묻는거.
정말 좋은 꿈이었어서 땀도 안흘리고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게 깨어났는데, 그래서 더 우럿으면 좋겠다... 잠들기 전에 딱 다시 누웠는데 그 꿈이 싫거나 이래서가 아니라 이거 이제 다시 못꾸면 어쩌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울었으면...
.. 내일 원고 하루종일 선따고 토요일에 레이드 뛰고 밤새 하루종일하면 선 다 따겟지.? (꿈이 크시군요 ,,..) 그리고 프파합작하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꿈이다 이틀 전 밤에 벽에 머리를 박다가 뇌가 울려서 포기한 기억이 나는데 알고보면 그때 난 쓰러진 거고 지금은 꿈 속인 거야 ;;;;;
정말 좋은 꿈이었어서 땀도 안흘리고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게 깨어났는데, 그래서 더 우럿으면 좋겠다... 잠들기 전에 딱 다시 누웠는데 그 꿈이 싫거나 이래서가 아니라 이거 이제 다시 못꾸면 어쩌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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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ust D-So far away(feat.Suran) So far away나에개도 꿈이 있다면 날아가는 꿈이 있다면
스테이지 맨 위로 감. 자기소개 하라면서 마이크 건네는 디제이에 셩이 넙죽 받음. "안녕하세요옵! 저는 하... 대학때까지 가수가 꿈이였던 윤듸셩입니다!!" -어 왜 대학때까지예요? 갑지 꿈을 접게된 계기가... "아 그 웬 댕댕이한테 잡혀가지고
데쿠는 그대신 귀엽지않나! 빽 소리질러서 캇짱이 심드렁하면서 못생겼는데 귀여우면 뭐하냐고 둘이 싸우길래 그 사이에 쭈그려있는 꿈이었음;;;뭔데.....뭔데 진짜.....
어느 순간 그 아저씨가 내 손목 턱 잡아서 망했다 하고 안면 얻어맞을뻔한 순간 그 순간에 아 맞아 이거 꿈이지 했고 나는 원래 꿈꾸다 눈을 꼭 감았다 뜨면 잠이 깨고 안방 천장이 ㅂㅗ인다 그래서 그랬더니 보였고 그런데 내 손에 휴대폰이 있고 무언가
장미 아픈 눈동자 아파하고 힘없이 인사하는 끝이있다 서로 영원하다 변하지 변했고 꿈이구나 하늘을 하나 않는 달빛이 옮기면 한순간에 아름다워서
본인은 처음 캘리북 보고 카피식으로 익힌거 말곤 타 캘리러분들 캘리 참고하진 않는편이고. 삽화가가 꿈이다보니 감성탈때 말곤 그림에 집중할때가 더 많다.
다행히도 제 손에 폰이 있었던것도 앞이 잘 안보였던 것도 얼굴에 그게 써진것도 모두 꿈이긴 했는데 좀 배신맞은 느낌이야 어떻게 그게 꿈일수가 있어 난 그건 진짜 현실인줄 알고 식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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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잠이 깨셨습니까. 무서운 꿈이라도 꾸셨습니까? 바보 같기는. 제가 옆에 있는데 무얼 무서워하십니까. 손 이리 주시고 다시 잠을 청해 보십시오. 악몽은 제가 물리치겠습니다.
[ 응 분명 꿈이야 ] [ 저런 식물은 지구상에 있어서는 안 돼 ]
예전에 학원에서 일할때 남학생이 자긴 삼성맨 되는게 꿈이라고 해서 세대차이에 쇼크받은 기억이 있는데, 요즘 여학생들 장래희망으로는 비제이, 아이돌, 유튜버가 꼽힌다니 너무 절망적이다.
ㅠ첫날밤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면 애인 바로 눈앞에 있고 진짜 진짜 행복하겠다.. 안아보고 뽀뽀도 해보고 애인 볼도 꾹 눌러보고 나서야 꿈이 아니네? 좋아서 씩 웃는 남캐들 보여주세욤
나 한때 꿈이 수필가, 작가였는데.. 오래 전에 접길 잘했어
아냐 전까지 구분이 안 됐었다 지금은 알겠어 지금까지 엄마가 어렸을 때 외할머니랑 같이 바다에서 놀았다고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거 예전에 내가 꿨던 꿈이었어 이거 분명 엄마가 어렸을 때 힘들게 살았다고 들어서 엄마가 행복했었으면 하고 꿨던 꿈이야
심지어 이 꿈 내가 어렸을 때 우리 가족이랑 아빠 친구네 가족이랑 다같이 바닷가로 놀러갔었을 때 내 상황을 그저 엄마 어렸을 때에 대비해서 꿨던 꿈이다 실제 있었던 일이라서 현실이라고 지금까지 믿고 있었어 미쳤나봐 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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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살 것 같은데. 가지마라, 네 발길이 잠시도 꿈이었는데 내게 조금만 이렇게 잠시만 머물러주길.
그래서 결론은 내가 뭘 좋아하고 잘하눈지 모르겠따 사실 법 쪽에 관심 좀 있눈데 로스쿨 가야되서 싫고 한국사 쪽은 계속 직업 알아보고 있는데 마땅한게 안 나오고 화학은 화장품학과 생각중이닷 꿈이 없다보니 내 제일 큰 목표는
ㅠㅠㅠㅠ 미래문제 때문에 ㅠㅠㅠ 꿈이 너무 커서 힘들어요..
한국은 30전에 뜰거다 안뜨면 자살한거다 한국 뜨고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다 안정된 생활하고 항상 앞으로의 일이 기대되는 삶 사는게 목표다
저는 엄청난 꿈이있거든요...그건 바로 로또당첨 피카!!! 한방을 노리는거죠! 그것때문에 이렇게 찍기 연습하고있는거죠 피카~
중학생때 꿨던 꿈이라 꽤 오래전 꿈인데 중학교 애들끼리 조별과제가 있어서 유텐님 집에 모였던 것 같음. 뭐 실험 보고서 써오는 이 정도.. 근데 준비물을 까먹고 안사오는 바람에 가위바위보해서 진 사람이 사러 가기로 했는데 뻔하지만 내가 걸렸다.
집이 지방에 있고, 그 집안이 날 도와주지도 않는데 서울에서 비혼으로 살겠다는 거 너무 거창한 꿈이었던 것 같다. 비혼을 포기할 생각은 없으니, 서울을 벗어나긴 해야 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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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꿈이 없는걸. 싫어하는걸 피해오다보니 결국 여기에 있는걸
다만 살아남은 인류의 제1의 과제는 자손을 남기는 것이었기때문에 당연히 동성애는 금기시됨. 비밀연애 중. 둘에게 있어 평생 가본적없는 상상 속 지구는 자유로운 지상낙원.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에서 키스해보는게 죵훈의 꿈이자 목표.
내가 그날 아침에 정신이 살짝 깨있었는데 몸은 자고 있는 그런 느낌 딱 그 느낌이였을 때 내 머릿속에서 여보가 쓰고 간 편지가 머릿속에서 맴돌았어요 난 그게 꿈이 아니고 내가 깨어나있는 줄 착각했어요 그 정도로 나한테는 충격이였어요 정말
주고 그럴듯. 호손은 어릴땐 작가가 꿈이었다고 하겠지. 지금은 작가와는 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지만. 호손은 아쿠한테 왜 여기에 있냐고 물었음. 아쿠는 몰라. 하고 짧게 대답했지. 호손이 의아한 눈길을 보내오자 아쿠는 이 병원에 있는 사람중에 내가 왜
재밌겠다! 확실히 그런 책이라면 쭉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신비한 동물... 나는 예전에 호랑이 키우는 게 꿈이었다?
그 꽃은 아픈 별들이 아파하고 힘없이 인사하는 변하지 평생 그것만이 않았고 나는 꿈이구나 벚꽃잎이 하나 않는 비추고 채우던 비우기에 허망한
[ 청소년 영상팀 모집합니다! ] 안녕하세요,청소년 영상팀을 모집해보려 합니다.영상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PD나 연출진의 꿈이 있는 분들, 배우,촬영,편집,음향,조명,작가,일러스트 외에도 다양한 영상제작관련된 일을 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타래

꿈에 꿈을 꿈이 아침에 꾸고 꿈은 꿈도 __Koo2Koo2

애는 나 같은 게 어떻게 꿈이라도 꿔보겠어.. 하는 심정으로 그냥 진짜 바라만보는 짝사랑 하는데 그게 너무 절절해서 보는 사람이 안타까울 정도여라. 어쩌다가 말 한마디라도 해보면 그날 밤 잠을 못 이루고. 이동 수업 하나라도 겹치면 맨날 녤 뒤에
아 뭐야, 꿈이야? 에이 아쉽네, 나만 알기 아까운 일이었는데 말이야...(네 말에 졸음에 겨워서는 싱긋싱긋 웃다가 이내 코를 곤다...)
이상한 꿈 꿨어. 형. 칭얼거리면서 재호 목덜미에 코 박고 끙끙 파고드는 애기 같은 현수 보고 싶다. 평소엔 틱틱대고 말투도 거칠면서 이럴 땐 꼭 애기 같아. 재호는 부스스한 눈으로 낮게 웃고 괜찮아, 꿈이잖아. 달래면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뽀쪽뽀쪽.
사실 몇달째 내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체리츠에 회계경리로 입사하기......,,,,,,,,,.....
나 꿈이 잇서 돈많이벌어서 지훈이 진영이 슬로건 네임스티커 포토카드 도안 원하는 만큼 만들어서 100장씩 다 발주한담에 집에 쌓아두고 벽지로 만들거야,,,,씨이발 돈이없ㄴ


꿈에

한남류 문학이란 여성의 시선에서 조금만 들여다봐도 얼마나 얄팍한가... 자매(들)이 집안의 살림밑천이 되어 대학은 꿈도 못꾸고 벌어다 준 돈으로 술을 마시면서 문사철이 어쩌고 정치가 어짜고 하다 결국 가질 수 없는 부잣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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