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말] 싶은 억지로 일을 듣기 사람 같고


싶은

어른스러움의 차이라니 짐이 얼마나 어른스러운데. (뻔뻔) 자기 일을 미룬다니 짐이 하기 싫은건 남이 하는게고 짐은 하고 싶은 것만... (자기가 말하고도 이건 아니었는지 손사래를 치며) 이런, 너무 본심이 나와버렸군.
앗싀 좋아요 눌러 말아...내 새끼가 이럭캐 잘생겼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 반, 덕밍아웃 하기 싫은 마음 반,,
맞아, 어른이 되서 하기 싫은 사과를 해야한다면 나도 평생 어린애고 싶지. 하고 싶은거 하고 즐길 수 있는 그런거 말이야.
(1/3) 젊고 싱싱한 5월이 다 가는 게 아쉬우신가요? 안도현 시인의 이런 문장들이 있습니다. 「내가 만약 18살 소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깨에 닿도록 머리를 기르리라.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게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리라.」
아르센, 나랑 친구하기 싫은 게 아니라는 건 알겠는데 말야.... 특별히 친구하고 싶은 것도 아니지? 너라면 왠지 그럴 거 같아서.
일 존나 하기 싫은 컨디션일 때는 거지같이 까다로운 업무만 오고 일 존나 하고 싶은 컨디션일 때는 일 오는 속도가 너무 늦어.. 빨리빨리보내줘.. 돈 벌어야 한단 말이야..
전 착하지 않아요.... 멍청해요... 하고 싶은 말도 못하는.... 하고 싶은 것도 하지 못하는... 하기 싫은 부탁도 거절을 하지 못하는.... 멍청이.

하기 싫은 말 싶은 억지로 일을 듣기 사람 같고 imyoursjane

지금은 하기 싫은 일을 할지라도 하고 싶은 것이 명확히 떠오른다면, 나중에라도 할 수 있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을테니 말이다. 지금 힘들어도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밑천작업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지도 모른다. 는 나에게 해주는 말.. 힘들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하기 싫은 거 하나도 하지 말길
- 이제 녹음은 해? - 어.. 다음주요. - 다행이네. 딥영은 또 앨범 낼 수 있게 도와줘서 고맙다는 말 하고 싶은데 그냥 참음. 말하면 우리 관계 괜히 상기시키는 듯해서 기분 안 좋아질 것 같음. 왠지 전무님이랑 앨범 얘기 하기 싫은 딥영.


억지로

게으름을 피우면 안되는 것은 맞지만, 하기 싫은 것을 너무 억지로 하지는 말아요. 푹 쉬고 하는것이 더 좋을 때도 있는겁니다.
다리 벌리지 말라고 경고하고는 매일밤마다 꿈 속에서 떡쳤으면 좋겠다ㅋㅋㅋㅋ 한번은 다자이가 펠리받고 츄야가 박고 한번은 츄야가 펠라 받고 다자이가 박고 번갈아가며 아쿠 먹으면서 아쿠는 매번 할 때마다 기절 직전까지 가니까 하기 싫은데 억지로 꿈에 불려
생각해보니 나 하기 싫은 일을 왜 억지로 찾아서 하려고 했지...? 이노무 무의식 또 남들 눈치 봤구나. ㅡ_ㅡ 그냥 대충 살자 쫌. 남이야 뭐라고 생각하거나 말거나.
진짜 공부하기 싫은데 공부 계속 해야한다... 공부하고 힘들면 쉬고 쉬고나면 또 그만큼 해야됨😂 나는 억지로 공부하고 싶어서 대학원 온 거라 할말이 없지만 정말 공부를 업으로 삼는 것은 아무나 할일이 아니다... 돈은 따로 벌고 자기계발 하면 됨

라’고는 못하겠어요.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면 실력이 느는 게 아니라 반감만 심해질 뿐이라는 말 있죠. 그래서 하기 싫은 거 하지 말고 즐겁게 그림 그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틀린 말이라고 하진 않겠지만 그건 개개인 입장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라’고는 못하겠어요. 하기 싫은 거 억지로 하면 실력이 느는 게 아니라 반감만 심해질 뿐이라는 말 있죠. 그래서 하기 싫은 거 하지 말고 즐겁게 그림 그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틀린 말이라고 하진 않겠지만 그건 개개
25살이 되기까지 억지로 하기도 싫은 신학 한답시고 부모님 말에 예이예이 하다가 학사경고 따당 먹고 그러다가 군대가고 다녀와서도 흐지부지 하게 되고 하기 싫은 신학공부는 정말 하기 싫은데 말이죠 =_=;;
하나둘씩 쌓여가는 패배감이 저를 옥죄는 것 같아요. 하기 싫은 마음을 이기고 무언가 해냈을 때의 쾌감을 느낀 지가 진짜 오래 된 것 같구요ㅋㅋ 해야 할 일들도 미루고 미루다가 닥쳐서야 억지로 하게 되고. 가끔 이러지 말자 다짐하지만 하루 이틀 뿐이고.


일을

하기 싫은데 꼭 해야 하는 일을 꾹 참고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진짜 신물이 올라온다. 그래서 '신물난다'는 말이 경험적인 말이라고 생각한다. 가끔 신물나는 일을 나도 한다. 예를 들어서 후배 논문 검토같은 거. 가기 싫은 자리 참석하기 같은 거.
계속 생각나는 말은 "지금 당신이 좋은 삶을 유지하는 것은 어릴 때 습관이 잘 들어서잖아요." 아뇨 전 당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노력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고있어요.
보통 거부의사를 밝힐 때는 내가 무언가 하기 싫은 일을 시켰다는 거잖아...? 다른 사람이 들었다면 뭔가...음...오해를 살 수도 있는 말인것 같달...까...?

하기 싫은 말 싶은 억지로 일을 듣기 사람 같고 Miaaa_2N


듣기

술주정으로 인생얘기 하더니 끝은 나랑 말이 안통한데 더 듣기 싫은소리 하기전에 쫒아냈다 내가 지옥의 주둥아리인건 엄마를 닮아서 그럼 아 결론 하나더 결혼안하고 얘안낳고 싶다고 하니까 엄마는 그게 좋은거래 후후후 이거 하난 맘에 드는 말
몰랐던 사실을 덕분에 알게 되었단 말 듣기 싫은 이유앞으로도 내 고충을 털어놓을 것이며 그때마다 몰랐던 사실을 깨닫게 해달라는 요구이기도 하기 때문
나도 하기 싫고 말 듣기 싫은건 마찬가지인데 왜 나한테만 그러는지 모르겠다
* 듣기 싫은 말도 들어야 하고 하기 싫은 말도 하여야 하고 돌담한줄/어른
못했다는 소리는 듣기 싫은데 열심히는 하기 싫다 -) 이거 정말 최고 나의 상태를 설명하는 말이다 흑흑 흑


사람

같이 싸우면서도 비판할수 있고 그거랑 인권은 다른문제지 저도 시스게이 여혐에 대해 할말 많은데 근데 이런식으로 퀴어인권에 못마땅해하던 사람들이 혐오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 주제를 가져오는것엔 동조하기 싫은건데 뭐 그래요 시녀라고
내가 원치 않는데 임신은 또 웬 말이야 나는 계획적인 임신도 할까 말까 하기싫은데 하는 사람인데

007 Q랑 태너가 회사 밖 창문을 보면서 Q "사람들이네요" 태너 "사람들이네" Q "잔뜩 걷고 있어요" 태너 "잔뜩 걷고 있네" Q "허무하네요" 태너 "허무하네" 말로리 "일 하기 싫은가 보군"
같이 싸우면서도 비판할수 있고 그거랑 인권은 다른문제지 저도 시스게이 여혐에 대해 할말 많은데 근데 이런식으로 퀴어인권에 못마땅해하던 사람들이 혐오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 주제를 가져오는것엔 동조하기 싫은건데 뭐 그래요 시녀라고 생각하시던가
아니 여러분 싫으면 말없이 떠나세요. 장발이 싫고 수염이 싫으면 그냥 조용히 탈덕하세요. sns에 왜저러냐 진짜이건아니다 도저히안되겠다 이런 넋두리하기전에 님이 원하는 수염없고 장발아닌 사람찾으러 떠나세요. 싫은 것까지 좋아하라고 한 사람 없어요.^^
아니 여러분 싫으면 말없이 떠나세요. 장발이 싫고 수염이 싫으면 그냥 조용히 탈덕하세요. sns에 왜저러냐 진짜이건아니다 도저히안되겠다 이런 넋두리하기전에 님이 원하는 수염없고 장발아닌 사람찾으러 떠나세요. 싫은 것까지 좋
나는 도무지 재미없을 일은 하기가 싫단 말이에요. 다들 싸우는 것이 싫은가봐요. 재미도 없고요. 힘은 왜 가져야하나요? 사람을 묶어놓을 뿐인줄만 알았어요.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보다는 웃음과 노래가 한줌의 행복이지요?
연장근무하기로 한 날은 겨우 사흘 남았는데 원장은 아무 말도 없고 환자들은 나 어디로 이직하냐고 물어보고 병원엔 일할 사람이 없어 매일 늦게 밥먹고 늦게 퇴근해 나만 힘든 거 아니니까 지쳐보이기 싫은데 최선을 다해 놀아도 왜 나는 이모양인지
가끔,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 있다. 정말정말 싫고. 얼굴도 마주하기 조차 껄끄럽고. 이름이라도 들으면 경기를 일으킬것 같이 싫은 사람. 그런 사람이 인생에서 한명쯤은 있다. 나는 네가 그런 사람을 만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한다.
하기 싫은거 죽어도 하기 싫은데 난 사람 자주 마주치고 말 많이 하는 일은 적성에 안맞음인데 물리치료라니 뭔 소리냐고,,,
따흑... 냉채님께 의학맨의냄새가 난다요... 가장하기싫은과목일수록 가장먼저를.. 추천드리며.. 힘내세용.. (말줄임표없음 말 못하는 사람..)
아까 말한 거 싫어하지만 웃긴 건 나도 저럴 때 있다 친해지기 싫은 사람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ㅋㅋㅋㅋㅋ..)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사람한테는 기대하는 것도 없고 내가 쟬 위해서 왜 굳이..? 라는 마음이 있기에 말 안 하지....
내가 아이엠스타를 보는 사람이지만 아케이드 게임은 못하겠다. 이런말 하기 싫은데 그건 해골이야..
이런말 하기싫은데 관상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처럼 인성 더러운 사람들은 그 인성같은 외모도 무시못하는듯 진짜 안녕하세요 보다가 모니터에 젓가락 꽂을뻔 했네...
음...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처음 해보고 또 그 말 하기가 아주 싫은 사람이 그 말을 하느라 얼굴 근육이 기괴하게 움직이는 느낌
늘 타인을 비난하는 사람도 많다 :비판이 심한 사람들은 모순 또한 심하다 자기모순이 견디기 힘들어서 그렇다 인간은 원래 모순적인데, 그걸 수용하기 싫은 것이다 (김현철쌤 한겨례 인터뷰) 자기모순이라...뭔가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말고,미워하는 사람은 애써 만나지 말고, 흐르는 눈물은 참지 말고, 가고 싶지 않은 자리는 가지 말고,터져 나오는 웃음은 참지 말자. 할까 말까 망설이는 동안 청춘이 다 지나가 버렸네 박광수-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싫은 사람들한테 내 전번 넣고 문자.보내기가 쉬운줄 아나.진짜 하기 싫음. 그런데 우리 의견을 표현할게 그것밖에 없으니까. 정치 참여가 투표밖에 없다면 국민들 의견은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성향이 있고 잘하는것과 못하는게 있는데 사실은 못하는개 아니고 잘하는것보다 더 많은 집중력과 에너지가 필요하다고햇 다 . 그래서 이 말듣고 뭐든 에너지량으로 판단햇더니 하기싫은것도 좀 할만해짐(EX 보고서쓰기


싶지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말이었는데 자꾸만 꺼내 쓰다 보니까 결국 말이 바닥나가지곤 진짜로 할 수 없게 됐어. 그러니까 하기 싫은 말은 자주 해야 해.


못하는

웃기지도 않는다니까. 그렇게 협박한다고 하기 싫은 일이 하고싶어질리가 없고 잘 못하는 일이 잘 될리가 없는데말야. 툭하면 협박이야. 진짜


아무것도

맞는말입니다 여러분 나는 전공이싫다 취미로할때가좋앗다 악 악 진짜왤케 막 어렵구 진짜...ㅠㅠㅠㅠ취미로는 좋은데 전공으로하면 싫은이유는 뭘까... 이런생각하니깐 정말 아무것도하기싫ㄱ다 난 왜태어낫냐....왜 사서고생하냐.....
과제제출도 끝났고 6월 20일에 졸작상담말곤 진짜 아-무것도 없는데 누워있는거 말고 또 아무것도 하기싫은
전공에 대한 회의감이 심하게 오면 뭐 어떻게해야할까 진짜 사실 현생 집중해야 하는게 진짜 학점때문에 목숨걸고 기말 살려야하는데 컴공 진짜 나한테 1도 안맞는 것 같고 애초에 가고싶었던 쪽은 이쪽이 아닌데 아 진짜 그냥 지금 딱 아무것도 하기 싫은 상태
몰라 그냥 울고 싶어 짜증나 예민해 강아지도 귀여워서 울고 싶고 나한테 말 거는 것도 짜증나서 울고 싶고 나한테 왜 말 안 거냐고 울고 싶고 시간이 너무 느리게 가서 울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안 하는 건 불안해서 울고 싶고


고개를

~ 예뻐, 예뻐. 쪼그만하고... 반짝반짝해서 예뻐..그치만 고기는..양보... ( 하기싫은데. 하고 말을 하려다가 뒷 얘기를 듣고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거렸다 ) 안귀여워도 괜찮아..~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는데...
(끊겠다는 말 뒤로 통화가 종료된 기계음만 들려왔다. 싫습니다, 라는 거절의 말도 없었다. 싫다는 말도 하기 싫은 거겠지. 내내 붙잡고 있던 휴대폰을 내려놓고 고개를 돌려 창밖을 바라본다.) ...
#에바참치 힘엔터 하는 짓이 모두 에바참치임ㅇㅇ 에바참치가 궁금하다면 고개를 들어 힘엔터를 보라. 밤 열시에 일하기 싫은 소리 들으면 계폭하기, 포스팅 삭제하기 일못한다는 말을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기 소속 연생을 사장팬이 후려쳐도 아몰랑하기 etc
#에바참치 힘엔터 하는 짓이 모두 에바참치임ㅇㅇ 에바참치가 궁금하다면 고개를 들어 힘엔터를 보라. 밤 열시에 일하기 싫은 소리 들으면 계폭하기, 포스팅 삭제하기 일못한다는 말을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기 소속 연생을 사장팬이


같고

아무리 봐도 세나가 막 위에서 레오를 공격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날아오는 것 같고 그걸 레오가 이리 와 세나 하면서 겉으로만 막는 척 하는 것 같단 말이야ㅠㅜㅜㅜㅜㅠㅠ...:. 그니까 둘 다 있어야 한다고...(머리박

이렇게 과제 하기 싫은 새벽에는 자커모 구경이 재밌는데 거기서 관계 짜도 잘 못 챙겨줄 것 같고 커뮤는 이제 축제랑 기말 기간이니까 애매한가... 음... 일단 과제 끝내고 내키면... 저 노린다 내 존잘님 토리 연성
( 당신이 나타낸 2의 의미를 알기 위해 애쓴다. ) ( 2일...은 아닌거 같고.. 2시간 인가 ? ) ( 고맙다는듯, 웃어보여. 말은 하기 싫은가봐... )
무시는아니고....맞는말을 해준거야😶라고할거같아요 그그리고 내가 친구는없지만 세상애서 친구하기싫은거는 너랑 먼진데?😊라고 또 답할거같고요 그그이고 진실ㅇ이라구ㅜ요!!!!!!!!


미도리야는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오늘도 캇쨩 넌.." 미도리야는 말도 하기 싫은지 입을 꾹 깨물었다. 화도 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카츠키를 등돌리고 미도리야는 가던 길을 향해 갔다. 내 마음도 모르면서 괴롭히기나 하고. 나쁜놈아.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오늘도 캇쨩 넌.." 미도리야는 말도 하기 싫은지 입을 꾹 깨물었다. 화도 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카츠키를 등돌리고 미도리야는 가던 길을 향해 갔다. 내 마음도 모르면서 괴롭히기나 하고. 나쁜놈


일은

어으..일하기 싫은 이유를 찾지 말자 원래 일은 하기 싫어


괜찮아

나츠메! ···괜찮아. 하기 싫은 말은 안 해도 돼.
아주 어렸을땐 만화나 음악만 좋아해도 괜찮아. 커서는 하기 싫은건 안해도 괜찮아 널 믿어. 그런게 커지고 커져서— (사실 다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인데 못 들었던 것들인데 내 후배 세대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해서 내가 되야 겠다 꿈 꿨다.


때는

졸린데 잠 못자고 하기 싫은 과제 할 때는 더 예민해져서 그런 것 같다. 역시 이럴 땐 난 입 벌리면 안 돼. 맘 속에서 삭혀야 한다. 말이 필터가 안 돼서 욱하면 다 나와 버린다...


힘들다는

대위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쯤 지쳐있었지만 힘들다는 말은 하기 싫은 것 같다.)
(서류를 가득 받아와선) 대위님...할 일이 첫 날부터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벌써 부터 지친 표정이었지만 못한다던가 힘들다는 말은 하기 싫은 듯 했다.) 정말 기대되는데요? 앞으로의 항해...!
힘들다는 말 남발하기싫은데 너무 힘들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진짜 딱 죽기직전만큼 힘들다


잡고

까치발..아니 성우오빠 이 모든 건 오빠한테 달렸어. 성공하고 싶으면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주라ㅠㅠ진짜 모진말 하기 싫은데 지금 상황이 점점 더 안좋아져서 너무 걱정돼. 누가 잡고 안잡고 결국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한거라 도와줄 수가 없어. 제발.
까치발..아니 성우오빠 이 모든 건 오빠한테 달렸어. 성공하고 싶으면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주라ㅠㅠ진짜 모진말 하기 싫은데 지금 상황이 점점 더 안좋아져서 너무 걱정돼. 누가 잡고 안잡고 결국 본인의 의지가 제일 중요

아니 살다살다 이런애를만나네 나 절대 후배들한테 압박주고 쪼고 군기잡고 이런거 많이 당했기도 했고 그래서 적어도 나만큼은 그런거 절대 하기 싫은데 나를 얼마나 우습게봤으면 이렇게 말을 하냐........
이 말을 하면 기본 한두시간은 잡고 말하니까. 내가 혼날때 말이 없는 이유가 여기있지. 무슨 말만 하면 아니라고 반박만 하니까 하고싶어도 하기가 싫은거야. 그래놓고 내가 말을 안해서 오해했다? 먼저 오해부터 깔고 시작했으면서 나한테 책임전가하는거


눈치

흐으윽 나는 장기자랑 하든ㄴ가말든간데 거기에 내가 포함 안 됐으면 하는 쪽,,,,, 하기 싫은 애들 뺄거면 말해(이러는데 눈치 존나 주는게 더 싫다 그럴거면 왜 말하냐..¿
그런 이유들로 지훉에게 밉보이기 싫은 놈들은 다 차려진 밥상이고 뭐고, 종현을 바닥에 내버려둔채 "미, 미안! 지-" 지훉이라고 말을 하기도 전에 입가에 검지를 가져가 이름을 말하지 말라는 행동을 취한 지훉의 눈치를 보며 바지를 추스른 놈들은
... 말도안통하고 맥도끊기고.. 상종하기싫은데 눈치 없어서 계속 말걸고..


얘기

오잉 내가 병원일한다는거 얘기한적 있었나?:) 맞아 병원밥 진짜 별로..잇세이한테 불평하는말 하기싫은데 진쟈 별로야!! 나는 자기만 있으면 돼요❤️
그래서 항상 챈한테는 말을 조심하게되니까 챈세 사귀는데도 세가 맘 깊은곳까지 말을 안해서 나한테는 그런 얘기 하기 싫은가ㅇㅅㅇ` 시무룩해지는 챈이나 궁금해하지도 않네....ㅇㅅㅇ` 서운해하는 세나 사귀는데 왜 삽질하냐고
용천쌤 왜 이리 착하지요 ㅜㅁㅜ...!! 다음날 다들 다시 물어보면 고개 갸우뚱거리구.. 용천쌤이 말하는 거 싫어하는 줄 알구 말 안 해줬어요? 그럼 말 하기 싫은가보다. 다음에 얘기 해줄게요. 하고 은근 슬쩍 넘어가버리기..ㅜ힝


웃으면서

브컨ㄴ...리치가 하면 진쨔 극한까지ㅣ 몰아 넣지않을ㄹ가 이 쏘패ㅐ래기 아 아 이런말ㄹ 하기 싫은데.... 숨막힐 때 더 조이는것 같다고 웃으면서 뭐라..할 듯...
연예인 정말 3d직업 맞다.. 하지도 않은말로 두들거맞고 하기싫은것도 웃으면서 해야하고
하기싫은 일도 웃으면서 해야한다니. 이렇게 끔찍할수가. 이미지 관리 따위 처음부터 하지 말 걸 그랬어.


싫으면

이번화로 확실히 알수 있는거. 프듀연생들 자신들 욕하는것들 다 안다. 자기새끼 욕먹이기 싫으면 너네부터 욕좀 하지말아라. 니새끼 상처받기 싫은거 다른맘도 내새끼 상처받기 싫어한다. 서로 피나는싸움하기전에 싸움자체를


하기 싫은 말

학년아 사진올리는 계정으로 이런 말 하기 싫은데 학년아 꼭 데뷔하자 꼭
죄송해요 제가 능력이 없나봐요 이런말 하기싫은데 정말 죄송해요...
나 하나 건사하기도 바빠서 누군가를 지켜준다는 말 같은건, 하기 싫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마음이 들게 하는 너라서 더 좋은건가싶기도 ㅠㅠ
따흐ㅡㅇㄱ...ㅠㅠㅠㅠㅠㅠ 나도...ㅠㅠㅠㅠㅠ 기말 잘봐야하는데... 과제부터 하기 싫은데 도시요..... 학교 정말 시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팁 하기싫은 말은 안하는것이 좋다
부기야 공개 계정으로 이런 말 하기 싫은데 부기야 꼭 데뷔하자 꼭
(짝사랑은 난 하기 싫은데) 말을 해볼까 (너도 날 좋아할 것 같은데) 용기를 내서 고백해볼까 (yeah) 싫다면 어쩌나 (yeah) 이렇게 기다리다 미치겠어
일이라는건 말이다- 하기 싫은거지만 해야하는거지... 젠장! 아...아니, 못들은걸로 해주겠어?
하기 싫은 게 있다면 하지 않아도 좋아. 뭣 때문에 발버둥을 치지? 아예 하지를 말라고. 그 결과도 받아들일 자신이 있다면.
과제하기 싫은 리시님의 영혼.... 하이델린에게 닿은 거 같아. (아모말)
노ㅌH현은 하기 싫은 멤버 말하라고 했을 때 누군가를 가르쳐야하는 상황은 피하고싶다고 말했고 켄Eㅏ는 끝까지 말 안했는데🎶 꼭 특정 연습생 이름 말해야하는 질문 아니었는데🎶
말미잘이랑 말 하기 싫은 게 아니고 좀 당황한거지.
도움을 요청하세요 ← 이거 사실 굉장히 하기 싫은 말 중 하나다... 꼭 도움을 요청씩이나 해야 구제받을 수 있단 말인지 그 상태 그 자체로 존재해도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하는데 너무 일상화가 안된 나머지 도움받아야하는 쪽이 웅크려버리고 지워져버림
맞는 말이긴 하지만 너무너무 하기 싫은 걸 어떡해요... 루드비히도... 저랑 같군요...!
맞앜ㅋㅋㅋ늘 말만😒현실은 누워서 꼼짝도 하기싫은 움직임 1도 없는 애😀
그래서 시켜먹으란거야 말란거야 아 말 하기 싫은데 전화해야지
joomemememe 엥 존나 웃기다 ㅋㅌㅋㅌㅋㅋ 그쪽 팬들은 항상 이런식 인가요 ㅋㅋ말 뱉어놓고 논란 되니까 사과 하고 끗~!~!~~~~#*÷,#&저도 진짜 일반화 하기 싫은데 님들이 자꾸 알아서 관린팬 편견 심어주시네요,,,
녹덕도 이제 하기 싫은데 계정을 닫을까 말까,,
거짓말 중에서도 가장하기 싫은 거짓말을 해버렸다. 이걸로 상대방의 마음의 짐이 덜어진다면 내가 조금 많이 앓고 말자. 다행이네요 라는 한마디에 충분히 내 마음을 속일만한 가치가 있었던거 같아..
하 진짜 이젠 걔네랑 말도 하기 싫은데 밥 같이 먹는 애들이라 어쩔 수가 없어 그 중에 딱 한 명만 생각이 제대로 됨... 엉엉 서리야 나랑 밥먹쟈...
아아...첫태 소원 기각하기 싫은데..애교는 또 부끄럽단 말이지..
넘 하기 싫은데 걍 하지 말까..
일 너무 하기 싫은데 그냥 하지 말까... 진짜 ㅠㅠ 폰트도 다 깨지구 ㅠㅠㅠㅠㅠ 왜 수정할거 적어놓은 종이도 두고 온건지.. 후웅
아...공부 안하려다가 하려니까 더 하기싫은데... 오늘 국어 영어 안풀면 나 개된단 말이야,.. .
진짜 유치하고 어린 말인데 난 내가 하기싫은건 안하고살고싶단 말야.... 심지어 이거 꼭 들어야 하는것도 아닌데 강제로 끌려왔어
-저는 용줂형씨의 부탁으로...! 내쫓던 가이드의 마지막 말이 잊혀지지 않았음. 용이 저를 버렸다곤 생각조차 하기 싫은데. 어떻게 봐도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는 두.
그러니까. 하기 싫은데 하고 싶다고는 말 안 하지. 그 반대는 멀쩡한 척 하느라 되는데.
일할 때 제일 하기싫은 부분 아무래도 감사의 말인 것 같아
나랑 말 하기싫은..(시무룩) 옞언니 잘ㅈㅏ♡
이게 내가 얘랑 안 맞아서 하기 싫은 건지 작년에 크게 데여서 무의식적으로 학교에서 개씹노마지 코스프레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야 너 어제 /&*/^** 봤어?? 야 너네 어제 뭐했다며~~ 이러면 그냥 할 말이 없음 TT
싫어하는 게 훨씬 자연스럽잖아? 싫은데 좋아해야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 너 힘들 거야. 그러니까, 싫어해도 돼. 나 모른 척 하라고, 응? 나한테 까지 애쓰지 말라고.
아.. 진우 무대보면서 무슨 생각 했을까 싶고..ㅠㅠ슬픈말 하기 싫은데ㅠㅠㅠㅠㅠㅠㅠ진짜 속상해
...! (재빨리 자리서 일어난다.) 미안해요. 몰랐어요. 긴가민가 했는데 계속 표정이 굳어지는 걸 보니까 역시 하기싫은 얘긴가 싶어서...정말 미안해요. 울지 말아요. (눈물을 닦아주려 손을 뻗는다.)
오빠 이제 하기싫은거 하지 말자ㅠㅠㅠㅠ
어제도 오늘도 멘탈이 너덜너덜.. 오빠 쩔뚝거리며 들어오고 다 갈라진 목소리에 공황에 과호흡이야기하는데 진짜 너무 속상했으니까ㅠㅠㅠ 이제 오빠 하기싫은건 절대 하지말아
근데 그러다 말 수도 있고, 각인하기 전까지 쭉 그럴 수도 있어요. 윦기의 주치의이자 후임인 냄즌이 말했음. 가이드 색출도 진행 되고 있고. 졍극이가 싫은 것 같지도 않은데 슬슬 각인 할 때 되지 않았어요?
아니 이건 과제생끼....(이쁜말이쁜말.,) 과제 애기께서 너무나도 하기 싫은 나머지 밀리고 밀리시다 다급하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서 그러합니다.
벨선배, 하기 싫은 일 떠넘기는 건 엄청 잘하는데 말이죠ㅡ냥냠씨는 남이 기대는 걸 좋아하는군요ㅡ미는 귀찮을 것 같은데 대단해요ㅡ
저도 기말이 2주 조금 넘게 남아서 지금 공부해야하는데ㅜ.ㅜ 요즘 집 근처에서 공사를 해서 그런지 너무 시끄러워요ㅠㅠ 그래서 더더 집중이 안돼요😭😭 물론 공부하기 싫은 것도 있구요..👀
제가 레오 오시로서 이런말 하기 싫은데 레오 랭보각이 날카롭게서서 그럴이리 업을듯..(자기가 말해놓고서 상처
나 진짜 목 안 좋고 폐활량도 안 좋아서 상태 안 좋을땐 더 안 좋아서 말 막 하기 힘든데 전화 너무 싫어 ㄲㄲ,,,,일 핢대도 말하기 싫은ㄴ데 진짜....조용히 말하고 싶음...
진짜 기말공부하기싫은것....ㅜㅠㅠ
이번에 드간김에 해드몬트 스킬작 다해야겟다.. 일왕국 커뮤도없고 말도안통하고 진자 하기싫은대..😂 최.차애가 부름 가야지머
난 이런말 하기 싫은데 남ㅈ는 좀 꺼려하는 경향이 잇다....현실에서도 트라우마 때문에 남자가 싫기도 하고 30대 이하 남자가 무서워,,,,,,,,,,,,,30대 이상은 학교쌤들 덕분에 익숙해졋는데 진짜 너무 힘드러....
헤헤... 네.. 중요하죠..잠..(꾸벅꾸벅 졸면서도 무슨생각한지는 말 하기 싫은지 딴 이야기로 넘긴다.)
꺄 눈꽃님! 눈꽃님이 말 안 걸어주시면 허전할 정도예요🙄 피아노는 평일에 잘 안 치게 되더라구요,, 그냥 집에 오면 다 귀찮고ㅜㅠ 실은 지금 한 군데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하기가 싫은 것도 있답니다😂
싫은 게 아니면 그 눈동자 좀 가만히 있으라고 하기 그래.. 정신없네. 너 되게 끈질기다. 들키지 않는 게 아니라 피우지를 말아야지. (네 얼굴 잡은 손 놓고)
바쁘면 말아여~ 하기싫은거 억지루 할 피료업다...ㅠㅍ
기말끈나먄 좀 그릴래......혹은 과제하기싫은 내가 그려줄거야
군데... 나 기력고 합발하기 싫은데 하지 말까
그리고 공부하기 싫은 미아는 꼼질거리며 머리를 만지기 시작했고 오늘도 말아먹고 새벽에 잠들겠지 홀홀홀
윙은 현재 여중 영어과목 선생님임. 새로 부임받은 곳인데 학생들이 선생님 젊지, 잘생겼지 해서 관심많다. 근데 어느 학교가 다 그렇듯 수업하기 싫은 한 학생이 선생님 첫사랑 이야기 해 달라고 해. 윙은 그 말에 기억을 더듬으며 하나씩 추억을 이야기 해
말 하기 싫은게 아니라, 형이 나한테 실망할까봐. ( 또 떠나면 어쩌지, 되살아오르는 과거의 기억. 생각하기 싫어 눈 꾹 감아낸다. )
저주 풀렸으면 된겁니다 ㅋㄱㅋㅋ 그냥 됐다고 토닥토닥하고.. 라우한테는 말은 해줬으니까 하기싫은일 몇번 맡을것같네요
내가 뭐라고 대답을 해야, 네가 납득을 할 수 있을까요. (느릿하게 눈을 깜빡였다.) 그런 걸 신경 쓰지 않고 말 한다면, 하기 싫은 미션이라서. 려나.
이런 말 하기 싫은데 탐라에 자꾸 보여서... 늒동 노래방 가도 노래 다섯곡인가 있다고..... 어디서 슈스로 올려치기야... 개소리도 작작해가며 견제해야지 진짜. 괜히 쫄리니까 슈스취급하며 간절함 후려치기 진짜 개오져
저 백마 볼수록 안쓰러운게 맘같아선 첨부터 끝까지 학자 욕하고 싶엇을텐데 다른 하기싫은 말 붙이느라 얼마나 고생햇을가 ㅎㅎㅎ
솔직히 이런말 하기 싫은데 재수없어서 욕하고 싶어요...
부질없다고 생각해서 날짜를 안 셌다 날짜는 하기 싫은거에나 세는거잖아. 학교 2학년, 수능 D-100일, 근무한 지 1년, 뭐 이런거 말이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쌓이는 건 안 세잖아 태어난지 몇일 이런거 세냐고
일단 벌레가 싫은건 보였다 말았다 하기 때문이고 하나가 있으면 얼마나 더 많은게 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안심할수가 없이 24/7 긴장하고 있게됨
윙은 현재 여중 영어과목 선생님임. 새로 부임받은 곳인데 학생들이 선생님 젊지, 잘생겼지 해서 관심많다. 근데 어느 학교가 다 그렇듯 수업하기 싫은 한 학생이 선생님 첫사랑 이야기 해 달라고 해. 윙은 그 말에 기억을 더
(짝사랑은 난 하기 싫은데) 말을 해볼까
생각하다가도 너만 나타나면 몸이 다시 굳어버리고 할말은 잊어버리고 oh (짝사랑은 난 하기 싫은데) 말을 해볼까 (너도 날 좋아할 것 같은데) 용기를 내서 고백해볼까 (yeah) 싫다면 어쩌나 (yeah) 이렇게 기다리다 미치겠어
출근하기 싫은지 납치범 찾으시길래, 변호사님은 잘생겼으니까 납치했지. 납치하기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차네. 침대에 누운 얼굴을 빤히 보다가 볼 톡톡 건드리며 말 건다. 박동호 씨, 그만 자도 될 텐데.
아 나 진짜 꼰대같은 말 하기 싫은데.... 요즘 애들 왜이러지.....하아....................-_-....
ㅋㅋㅋㅋㅋㅋ믿을 만하냐? (따라 옅게 웃더니 문득) 그래도 난 너한테 상처 주는 말 하기 싫어. 싫은 건 싫다고 해 줘.
보통 심난하고 복잡한 문제들은 가만 생각해 보면 둘 중 하나다. 해야하는(하면되는 그러나 하기싫은/엄두안나는) 일 OR 내가 어쩔수없는 일. 전자는 하면 되고 후자는 마음을 비우고 수용하면(잊거나 포기하면) 된다. 근데 말이 쉽지..
저 오늘 20분이면 먹겠지~~하고 드가서 줄만 20분서고 우겨넣는 속도로 먹고나왔어여 ㅋㅋㅋㅋㄴㅁㅋㅋㅋㅋㅋ 덕분에 대지각쑈... 먼가 이런 사소한걸로 욱하기싫은데 말이죠...
이제와서 하기 싫은 척 내빼지 말아요. 사실은 더 하고싶잖아,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