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웃으며

딘땨요...? (배시시 웃으며) 부끄뎌운 팅탼이에요... 감사합니다아. 그뚁은요?
음.... 노력은..해볼게요.(슬 웃으며) 내일 조사 때 안 다쳐야될텐데. 도움이 안 되고싶지는 않아서.
(장난에 맞춰주는 미첼 보고 웃으며) 제가 약 찾으면 바로 와서 말할게요. 양보하지말고!
" ...지금이야... 뭐, 응. 괜찮아. " 살풋, 자조적으로 웃으며 고개를 옆으로 투욱ㅡ 기울이고. " 시아는? 잘 지냈어? "
シ와 ツ를 간편하게 구분하는 법 シ 올려다보며 웃고잇음 윗사람을 보며 속으로 욕하는 것임 "시....." ツ 내려다보며 웃고 잇음 아랫사람에게 웃으며 욕하는 것임
(다정한 듯한 너의 말에 싱긋 웃으며) 좋아요! 나는 그럼 루시라고 부를래요. 루시 씨는 엄청 다정하시네요. 근데 저 아가 아닌데...
응응, 먹어도 돼. 아작 마카롱은 많이 남아있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유후 그건 무시해도 돼. (싱긋 웃으며 마카롱을 우물거려)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Fallen_Sin_bot

으음...글쎄요. 저도 잘...모르겠어요. 괜찮겠..죠 (애매한 대답을 늘여놓곤 슬 웃으며) ...흠. 그냥 조금, 안 좋은게 떠올라버려서요.
네, 푹 잘잤어요.(슬 웃으며) 헬레나는 잘 잤어요?
(당신의 말에 웃으며 살짝 목례를 하였다) 네.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예정입니다. 루시아님은 어떠심까. ...첫 축제인만큼 해보실 것도 볼 것도 많으셨을텐데 좀 즐기셨슴까.
음.. 그냥. 1년후 오늘의 저는 뭘 하고있을까. 상상해봤어요.(슬 웃으며)
오.. 대단해요. 신기하다. 그럼 필요한 재료를 구해서 만들면 좋겠네요! (슬 웃으며)
(살짝 아주 잠깐이였지만 무표정을 했다. 가만히 너를 올려다보곤, 살짝 웃었지만 어딘가 쓸쓸한 웃음이다. 네 미소를 본건 매우 기뻤지만 왜 그랬을까) 으응~ 자주 불러줘야지. (싱긋 웃으며) 시아, 시아~
그리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헨리도 좋은 사람 같구요.(슬 웃으며) 그 펜던트는...아끼는 사진이라도 들어있는건가요? 소중해 보이셔서요.


고개를

"....?" 금새 울상이 되어버린 네 모습에 갸웃, 고개를 약간 기울이고 다시금 입을 열었다. "... 으음, 괜찮은거야..?"
" ... 그런가.. " 청년은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었어
" 아아.. 조금.. 걷지.. " 당신의 말에 고개를 고개를 끄덕이는 청년이 있었다
"ㅡ그럼 그러자." 따라서 천천히 고개를 끄덕인 그녀는 느리게 뒤를 돌아 조용하기만한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 조용하니 좋은 밤..."
...다른 그룹이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 그래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대처를 잘 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약도 있었고, 의사도 있었고. 절망적이지는 않습니다만.
" 그런가... 나쁘진않군..명상하기엔 딱 이야.. " 청년은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 정적이.. 싫은 사람도 있을수있지.. "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btscloudpiece

"... 그 동안, 잘 지냈으려나?" 반쯤 죽어버린 눈으로 너를 보며 갸웃, 고개를 약간 기울여.


웃고

(프흐 웃고)에일엉클(장난스레)보단 돈 없을걸요. 비교할수도 없을거같은데.(키득) 아,아쉬워라-그래야겠네요. 기대하세요.(웃음)
으음! 뭔가 다 신기할거같아. 제가 본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신기 하거든요.(키득 웃고) 호오.. 꿈도 신기하다! 전 꿈을 보통 악몽만 꾸다보니.. 부럽네요.(웃고)
(따라 웃고)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꼭 좋은 선물을 드릴게요.
항상 악몽만 꾸는 건 아니에요.그냥 기억을 못할때도 있거든요.(웃고) 어릴때부터 그랬던지라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요. 그리고 중간에 깨서 끝까지 간적도 별로 없구요. 악몽을 꿔서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악몽 꾸고나서 깼을때, 동료들 잠꼬대같은걸 볼수 있거든요.(키득 웃고) 덕분에 맨날 다른 사람들 잠꼬대도 알게되고 좋죠.(장난스럽게)
20살..동안이시네요! 부러워요.(피식 웃고)

(픽 웃고는 금방 배시시 웃음 지으며) 예이- 알겠습니다 미첼. 같이 하면 둘다 건강해지겠네요. 꼭 깨워드릴게요.
다행이다. 누구씨는 아프면서도 또 나갈라고 하길래요.(슬 웃고) 푹 쉬시길 바래요. 그동안 열심히 일 하셨으니까요!
"잠시 때릴까? 고민했어." 싱긋. 웃고는 있지만 찬바람이 쌩-하고 불 정도의 차가움이 슬쩍 내비쳤다. "... 슬슬 반역자들도 잡아야 하니 직접 움직이는게 좋지."
헉 이름 너무 예쁜데요!! 애칭..! (빤짝) 음.. 애칭이라.. 루시 어때요? (방긋 웃고는) 그냥 이름도 예쁘니 어떻게 불러도 다 예쁠것 같은데에, (고민고민)
프흐, 미첼씨 잠꼬대..인가요? 하여간 재밌으셔.(웃고는 미첼 옆에 작게 박수 한번 치곤) 안 일어나시려나?
(웃음 터지고) 아아, 미안해요. 장난이었는데. 정말 그렇다면 저도 자각몽 같은거. 꾸고싶어지네요,(슬 웃고)혹시 잠꼬대 비설 그런건 없어요? 궁금해지는데.


으아

흐허 ㅠㅠ뭔가 다른거 다 못해드리니 위로라고 해드리고 싶은데ㅠㅠ언어가 딸려 ㅠㅠㅠ으아ㅠㅠ((꼬옥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Minj

으아아 솔직히 루트 기와(??) 같이 생겼어요!!! 기와....기와.....(*˙︶˙*)ノ
헙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ㅏ//으아ㅏ 우리 큐티 뽀작 하찮이 세븐이ㅣ
으앙 이쁘게 보ㅓ주시니 넘 기뻐요 !슬이님!💕💕 헙 물론이죠 물론이죠! 대신 쥬그시면 안되영어ㅓㅇㅇ 아아아앙ㅇ으으아앙ㅇ
ㅠㅠㅠㅠ킂 ㅠㅠ상상만해도 심장이 녹는것 같슘니드ㅡ으아아
헙////(듀근//)) 으아ㅏ///💕💕저듀 💕💕지금 욤뇸이 생각하면서 엽서 그림 그리고 이써욘//
으앙앙우ㅠㅠㅠㅜ으아앙ㅇ//(///////) 으아ㅏ 이게 모에오 ㅠㅠㅠ욤뇸쨩 ㅠㅠ진짜 너무 이쁘자뇨 ㅠㅠ 큽 ㅠ씆 ㅠㅠㅠㅠㅠㅠ나의 세부니 라뉘ㅠㅠㅠㅠㅠㅠ으앙 ㅠㅠ쨩쨩 사랑해욘 ㅠㅠ// 후///혹시ㅣ 인장 될까요?!💕💕💕💕💕
으아악 너무 기엽자나요 ㅠ

으아ㅠㅠㅠ 다 묻어서 어떠케여ㅠㅜㅜㅜㅜㅠㅠㅠ힝구루 ㅜㅜㅜ 잘 닦으셨나여?
으아아악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루샤님도진짜감사했읍ㄴ니다(눈만웃음)
으아ㅏㅠㅠㅠㅠ 제발 ㅠㅠㅠ넘어가셨길 ㅠㅠ😭😭힝 ㅠㅠ그래도 ㅠ저로인해ㅑㅠ기분이 조금 나아지셨다면 욤뇸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겠습니다아ㅏ!!
아녜요!!!욤뇸이 멍청이 아니에요 ㅠㅠ/// 큐티 뽀작 귀여운 욤뇸이 인걸요 ㅠ 으아ㅏ ㅠㅠ힘든일 ㅠㅠ뭐가 우리 욤뇸이 괴롭혀요 ㅠㅠ진짜 ㅠㅠ//너무 힘들때 찾아와도 좋아요 욤뇸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척이나 행복한걸요//으아💕💕


갸웃

"...아무것도 아니라면야?" 갸웃. "... 전과 달리, 눈이 죽어있어서 그런건가..." 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가벼이, 어깨를 으쓱였다.
"ㅡ....." 갸웃. "... 어라, 오랜만이네."
"... 그렇지." 손을 가벼이 쥐었다 펴기를 반복하면서 작게 키득였다. "... 응, 밤이라서 움직이기 편해. ... 하아... 조금 걸을까." 갸웃.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Minj

그럼.. 노안...?(갸웃)
호오,,(뭔가 궁금한지) 잠꼬대로 안 듣게 지금 말해주는건 어때요.(장난스레 웃었고) 또 장점이 있다면.. 달밤 운동이 가능하다....?(갸웃)
"... 뭔가, 이야기가 쫓아가기 어려운데." 약간 미간을 찌푸린 그녀는 짧게 한숨을 쉬고 다시 입을 열었다. "네가 사는 세계가 종말을 맞이한다, 라는 소문이 퍼져있다... 라고 이해하는게 맞는거지?" 갸웃.
... ... 아가, 무슨 일이 있는 거니? (말하다가 제 위 바라보곤 고개 살 갸웃거렸다.) 내게도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아아

" 아아.. 자 지냈다면 지냈다고할까.. 다시 여행중이야.. " 청년은 당신의 반쯤 죽은 눈을 보다.. " ... " 말이 없었다ㅡ 아니 잃었다.. 는 말이 맞는 표현일까..
아니에요ㅠㅠ 진짜 요즘들어 죄책감장난아니게 들어서ㅠㅠ 오히려 큐티 뽀쟉 귀여운은 루시한테 더 잘어울려요(//∇//) 꺄아아ㅏㅏㅏ 그렇담!! 힘들때마다 루시한테 똑똑하면서 찾아갈게요///💕💕💕💕💕💕💕
내일 조사는 다친분들은 가능 하면 쉬셨음 해요. ..아아, 내일 약을 구할수 있음 좋을텐데.

" 아아.. 아무도 없군.. " 루시아 당신을 따라 조용한 거리를 걷는 청년이었다
음...네. 그러게요. 아아, 불안해서. 내일 꼭 약들을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끄아아아ㅏ앙아앙
오아ㅏ아아앙ㅇ///희희 모하고 놀지//앗 그랭!/// 욤뇸이 지금 뭐해요??//
아아, 잠이 안 와 탈이에요.
" 아아.. 오랜만이군.. "


으음

"ㅡ......" "하아... 그래야겠네." 꾸욱, 꾸욱. 제 이마를 손으로 누르며 미간을 약간 찌푸렸다. 천천히, 느린 속도로 냉기를 거두기 시작했다. "... 으음, 뭔가 미안하네."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aonmango

어... 그런건가요? 으음...(눈 깜빡였고) 저도 안 다치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조금.. 걱정이 되다보니 그러네요. 또 잃고싶지는 않아서.
으음...(걱정스러운 눈빛을 흘리고) 혹여나 내일 조사를 나간다거나, 하는 생각이 있으신건 아니죠..? 그럼 정말 위험한걸요.
잘 주무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제는 잠이 다 깬 얼굴로 당신 보며,) 으음, 아마도요. 잘 잔 것 같긴 한데 잘못 잤는지 목이 좀 뻐근하네요. (뒷목 주무르며 조금은 민망한 듯한 웃음 짓는다.)
우리나라는 자본에 대해 엄청 관대하잖아. 누군가 일해서 돈 벌었다고 하면 으음. 하다가 누가 자본으로 돈 벌었다고 하면 와아!!!! 하지.연남동도 진자 7년전에 아무것도 없을때 시작했던 몇몇 가게들 월세 50만원 안되던 곳도
으음...(조곤조곤한 목소리로)그게 뭔지 알려줄수는 없겠죠..?


당신을

( 다가온 당신을 살피며 )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경상이죠. ( 인상을 약간 찌푸리며 ) 앞으로가 문제지만.
( 당신을 흘깃 보고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내일 조사는 나가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타적인 사람도 아니고, 꼭 살고 싶어서요. ( 펜던트를 쥐며 약하게 웃는다. )

( 당신을 힐끗 바라보고는 조용히 말한다. ) 전쟁 속에서 좋은 사람들은 금방 사라지더군요. 당신은 좋은 사람인것 같으니, 좀 더 조심하십시오. 아무튼 우리 모두 살기위해 모인거니까. ( 불안한듯 펜던트를 톡톡 건들이며 )
불안하게 당신을 빤히 쳐다보고. "...그거, 괜찮은거지? 뭔가 혁명이나 반역을 하는듯한 문장으로 들리는건 내 생각 뿐인가?"
*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NP 오필리아 - Lucia (심규선)
흑흑.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당신을 못 본지 벌써 20분 하고도 23초! 24초! 25초! 얼른 일 끝내고 달려갈게용, 자기야! #FY


트와이스

내 맘속에 니가 최고다!👍🏻 #트와이스 #TWICE #쯔위 #TZUYU #子瑜
180819 BKK 출국 #트와이스 #쯔위 #TWICE #TZUYU
180820 아육대 어딜 쏘든 10점이야😆 #TZUYU #TWICE #쯔위 #트와이스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CUBE_PTG

180820 아육대 #트와이스 #TWICE #정연 #사나 #미나 #쯔위
180820 아육대 #ISAC2018 긴장쯔위하세요 #트와이스 #TWICE #쯔위 #TZUYU #ツウィ #子瑜
#트와이스 양갈래모 화보에서 볼 수 있다니 ㅋㅋㅋㅋㅋ🙊🙊🙊
180820 어떤 표정이었길래 쯔위가 저렇게 활짝 웃는지 나도 보고 싶다.🤣🤣 #채영 #CHAEYOUNG #チェヨ #트와이스 #TWICE


MMVAS

미래를 보는 자.. 그의 이름 민슈가 핸드폰 광고모델 맞구요 커피 모델 맞습니다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쟈쟈 모닝투표가 와써여 또 밤새 역전당했네여 훗 갠차나요 우리 또 이겨봐여 3분마다 재투표 가능함다 #iHeartRadioMMVAs⁠ ⁠⁠#MMVAs#FFGroupBTS
대만 간 친구가 방탄 파우치있다고 보내줬는데 애들 뭔가 다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알제이 귀 어디갔니....^^... 슈키의 작아진 동공과 넓어진 미간... #iHeartRadioMMVAs⁠ ⁠⁠ ⁠⁠⁠#MMVAs⁠ ⁠⁠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Minj

아까까지 무교였는데 방금 종교 생김;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어떡해 강양이 너무 귀여워(울컥)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솔직히 이렇게 다 잘생쁨인거는 반칙이라고 생각함..ㅠㅠㅠㅠㅠ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지민이 한 사람 아닌 것 가튼데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아육대

여러분 어제 #아육대 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재미있었죠 ㅋㅋㅋㅋㅋ -러러 #NCT
아육대 모든 방송관계자분들 제발 이것도 방송에 제발여
어제 #아육대 재밌어요 ㅋㅋㅋ 시즈니 오늘 운동 했어요? -Lucas #NCT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NCTsmtown_127

아육대 루카스 제노 천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 녹화네 .. 자퇴하고 갈게
개학이 16일 아육대가 20일 .. 아무래도 자퇴를 해야겠어


아무것도

알겠어요, 꼭 기대 할게요! 하하, 나도 돈은 많은 편인데 지금은 가지고 온 게 아무것도 없네요... 몸뚱아리만 있음 되겠죠 뭐!
" ... " 루시아 당신의 말에 대답이 없이 잠시의 침묵ㅡ " 아니 아무것도... " 라는 말로 얼버부렸다
*더이상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던 소녀가 아니었다.
로그 강캐라고 생각해서 아무한테나 걸고다녔나ㅋㅋ 쌤통이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호돌이한테 죽다니
그런 소리 나오나.가게사장님들이 직원없이 혼자 일하는 패턴 알려줄까? 1인가게 꿈꾸는 사람들 많지? 1인가게 몇달만 해봐,죽어.쉬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해. 나는 1인가게 한다는 사람있으면 진짜 말린다. 그거 못하는 거야.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07t01y


사람

방금 지하철역에서 성연출이랑 존나닮은사람봄 나도모르게 달려들어서 왜그랫냐고 물어볼뻔
가을인데 우리 차이나타운한번가야죠 . 나랑 공갈빵먹으면거 드라마 한편 찍을 사람
회사 연결된 곳에서 콘서트 보내줬어요.. 사람 진짜 많아요..
멤버별로 이렇게 개인직캠 조회수 차이나는 거 너무 싫음. 올괜이라던 사람들 다 어디갔음ㅠㅠㅠ?
우울증을 앓는 분들! 자신이 게으르다고 생각되시나요? 이는 명백한 우울증의 증상입니다. 당신은 절대 게으르지 않습니다.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모진 말에도 무너지지 말고
자꾸 다른 사람만 생각하지말고 스스로 생각도 해줬으면 해요.
나는 나한테 잘못한 사람에게는 화 안 내고 참는데 내 동생 내 오빠 내 엄마한테 잘못한 사람은 진짜 죽이고싶음... 이건 좀 심한 보호같다 줄여봐야겠어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SI_MON_G

여러사람들이 다치고, 새로운 그룹을 약탈했죠.
8월이 열흘이나 남았는데 벌써 이번달 용돈 다 쓴 사람. 왜냐면 한국어 개인과외 받고 싶다는 분들이 있어서 연락 주고 받으며 미리 교재 인쇄해서 제본 떠놨는데 연락두절됨 ㅋㅋㅋㅋㅋ
"... 그렇네..." 죽어버린 눈을 빛내면서 밤 하늘을 올려다봤다. "이런 조용함이, 제일이야..." "ㅡ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후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 진짜 지금 얘기하는중인데 저희 대회에 나가는건데 한사람이 농땡이피워서 다들 노력했는데 대회에 참가도 못하고.. 저만 쌤한테 깨지게 생겼어요😂😂 정말 이제 학교 어떻해가야할지도 겁나요(;ω;)
"응." 긍정의 답을 하면서 하늘을 보고 있던 눈을 감았다. "... 뭐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흐음, 조금이지만 이러고 걸으니 심심함이 생기는 기분이야..."
그사람이 율우라서 좋은걸~. 그래서, 율우가 준 케이크 맛은 어때, 이상한가? (케이크를 한입 더 먹고는 웃어)
사람들 다 그런것같아요 .. .완벽할순 없으니까..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DaHae_Ha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얽매이는 기분이 들면 안되니까요 나는 다가서다가도 물러나요 (담담하게 - Lucia(심규선) )
저 일꿈버전(???)도 한번 만들어와봤어요 아마 이탐라사람들 블랙빙고 찍을거같은데 블랙빙고 함 가죠 여러분
흑 진짜요..제 손에 뼈만 남아도 세영이 손보다 굵을꺼에오...(뼈대 굵은 사람의 눈물
(아까 글러먹은 썰 풀고 온 사람)
딥루트 애들도 그렇지만 점점 브이한테 신뢰를 잃어가는 세븐이도 불안하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을텐데 그런 사람이 흔들린다는거 굉장히 두려울 것 같음
(귀여운지 웃곤) 미첼, 잠꼬대 되게 귀여운거 알아요? 당신은 꿈의 정령인가요 현실속 사람인가요 하는둥.
발컨시스텔 진짜 개쓸모없었는데.. 그냥 사냥 파티들어가서 던전갔는데 젤 렙 높은 사람이 업해서 0.3 쌓였던거 아직도 기억해요 ㅋㅋㅋ 싸우자하면 개미눈물만큼 까인대서 짱깨도 잡으러 다니고 그랬는데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07t01y

우울증 앓으면서 알게된것들 1 우울증은 사람을 고장낸다.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김... 2 처음엔 언제 어떻게 낫나 불안했는데 지나고나면 또 어찌저찌 지나있더라 3 진짜 죽고싶을땐 죽고싶단 말도 못할것같은 날이 있었다
군 복무를 학점으로 인정 한다는건 자기 노력과 비용은 한푼도 들이지 않고 군 복무를 마친 사람들에게 생색내겠다는 국방부의 나쁜 버릇이 또 나타난 결과물이다.
내 짝꿍이 삼청동에서 7년 가게하는데 옆에서 도와주며 본 거 얘기해줄게. 가게들 왜 망하냐고? 임금 올라서? 그래 자기가 장사못해서 망하는 사람도 있지. 7년동안 우리 주위 잘하는 가게들이 다 나갔는데 임금 올려주다 망해서
5년차에 두배로 올리고.보통 그러면 미련없이 나갈거 같지? 가게 해본 사람은 알어바로 못나가.5년동안 들인 노력과 가게에 들어버린 정과 이런저런것들.아무튼 그 사장님은 결국 가게를 빼려고 했는데 건물주인이 권리금 못받게 했지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어학연수 다녀온 사람입니다. 서양인이 얼마나 동양에 무지하냐면요 제가 공부한 책의 사진 하나로 대체하셌습니다 이상입니다.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들 상처 받고 힘들게 살아가지만 그것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회복하고 다시 아물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겠죠. 결과적으로는 그 상처는 남이 치료해줄 수도 있지
그러니 쉬어야지요. 너무 무리하려 들지 마세요. (도움이 된다라,) ...내가 보기엔 당신도 '하도 이타적인' 사람입니다.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somo9078

너무 착한 카오스 엄마냥과 아가들이 보호자를 찾습니다! 아가들은 태어난지 35일 밖에 되지 않았고,엄마젖 물다가 자다가 반복하는 순둥이들입니다. 엄마냥도 추정이지만 아주 어린 것 같아요. 작아요, 임신했을 때부터 사람을


눈을

"어라..." 네가 지어낸 지친 표정에 반쯤 죽어있는 눈을 약간이지만 빛을 내면서 너를 바라봤다. "막 깨어나서 그런가, 뭔가 엄청난걸 들은 기분이네. ㅡ 네 쪽도 많이 힘든것같네."
그럼 나,나 시아라구 부를래..! 시아-!!(어린애답게 눈을 반짝이다 해맑게 웃었지)
) 고양이를 찾고 있습니다 지역은 경기 광주시 송정동 이구요. 오늘 새벽 엄마 출근하실때 따라나간거 같아요. 왼쪽 귀 뒤에 약간 털이 없구요, 앞다리 중에 한쪽 다리에만 무늬 있습니다. 눈은 초록색빛 눈을 가졌구요


고마워요

맞아요... 계속 신경쓰이고 조금 아프기도하고... 그래도 조금 움직이고 풀어주다보면 괜찮아지겠죠. (생긋 웃는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루시아.
앜ㅋㅋㅋㅋ 진짜 루시님 넘 귀여워요😍❤️❤️❤️❤️❤️ 흐에엥 제 그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야말로 제 그림 인장으로 써져서 고마워요❤️❤️❤️❤️
에잉//💕💕귀여운거 하문 우리 욤뇸이죠💕💕 흡 ㅠㅠ넘모 이뽀효 ㅠㅠㅠ((인장 꼬옥)))////흡 ㅠㅠ제가 할말이무니다ㅠㅠㅠ이쁜그림 그려주셔서 고마워요 욤뇸쨩😍😍💕💕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5768

(배시시)그냥 축하를 받는것만으로도 기쁜걸요. 파티라, 와. 상상만 해도 엄청 즐거워지는걸요. 고마워요 케이엘.
고마워요! 루시님. 저녁에 또 밤을 새야될 것 같지만 그래도 루시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시즈니~!! 오늘은 더쇼날^^ 어제 늦게 까지 응원해줘서 너무고마워요 새싹 파워가 쩔어줬다 파이팅!! (근데 어제 we young 잘 부르던데요 ㅋㅋ) -젠 #젠쇼 #NCT


가게

개가 있던 삶과 없는 삶의 온도차 절실히 실감중 개가 있던 삶-) 몸 적당히 힘들고 기력이 넘쳐나며 파워긍정에너지 생성. 호율적인 시간사용. 지하철 세정거장 거리의 모든 길과 가게, 공원을 숙지. 맵이 다 열려있음 개
요즘 에어프라이어가 흥하는거 같길래 써보는 존맛 냉동식품 추천 타래. 가끔 가게에서 존맛 냉동 발견하면 진짜 어디에다가 말할데도 없고 번거롭게 튀겨먹어야 하는 냉동 추천 해봤자 아무도 안듣는 세월이 너무 비통했음을•••
처음에는 직원도 있고 그렇게 하다가 월세 오르면 버티다 버티다 결국 직원 나가게 하고 자기 몸으로 때우는 거야.그러다 5년차 월게 두배 이러면 나가떨어지는거고. 진작에 가게 접어야 하는거 아녀? 그러지.가게 차릴대 들어가는
그곳에 하나둘 가게 차려서 자신의 노동력 갈아넣고 땀흘린 사장들이 상권 만들어 놨잖아.지금 월세 얼마일것 같아?그 열매 누가 가져가야 맞을까?연트럴파트 나라 세금으로 만들었잖아.그거 생겨서 그 앞에 건물들 가게 엄청 많이 생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onair_illust


으앙

으앙ㅇ 욤뇸이가ㅏ 죄책감 들게 뭐가있어요 ㅠㅠㅠ///헿 넿!!똑똑이 아니라 다다다다ㅏ다 오셔도 좋아요!!!
못그린다뇨 ㅠㅠ전혀요 ㅠㅠ진짜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으앙 ((꼬옥 징짜 사랑해욘 ㅠㅠㅠ 헞 헞 헞 진짜 됩니까아ㅏㅇㅇ!!(와후!!!!!!🎉🌸🎉🌸🌸🌸🎉🌸🌸
으앙///아녜요오💕💕💕💥💥 (● ˃̶͈̀ロ˂̶͈́)੭ꠥ⁾⁾귀여운건 욤뇸이라구욘!💕💕💕💕힝규//..저듀 사랑해요✨❤️❤️❤️❤️❤️❤️❤️❤️❤️❤️❤️❤️❤️❤️❤️❤️❤️❤️❤️❤️
으앙 알람이 ㅠㅠ//헙 저 질투받는 대상이 될 정도로//((감동💕💕ㅠㅠ 후 어제는 못했지만 오늘 이렇게 실컷해서ㅓ 너무 좋아요오💕💕💕💕욤뇸이 덕에 오늘은 푹자 내일엄청 개운할것같아요💕💕


프흐

프흐, 파스도 찾아봐야겠네요.(장난스러운 말투였고. ) 그러고보니 미첼. 아까 다쳤잖아요. 내일 조사에서 약을 꼭 얻어야겠어요.
프흐, 그럼 저는 파라곤 생일을 축하해줄래요! 종전 후에도까지요!
(조는걸 구경하다가) 좋은 아침...인데, 다시 주무시네요.(프흐)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cur1yb0y


Lucia

저는 영어울렁증 있어요!
수학도 시러요!
ㅋㅋㅋㅋㅋㅋ 저두요 그런거왜하지(?)
루샤님....라스가...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ohlittlejy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ac2971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Dollning01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APGLFK_48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banassi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