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람] 사랑하는 소중한 세상에 싶은 생각하는 거지


사랑하는

내가 전에도 말했지 나는 정호석이 정말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전에 힘들었던 만큼 서로 사랑해주고 위로해주면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나중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같은 프로그램에서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영원한 희망
나를 사랑한다고 다가오는 사람에게선 내가 물러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서면 그가 물러났다 _김용채, 돌아보면 언제나 혼자였다
나는 주제넘게도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의 삶이 나의삶이라 착각한다 새삼 아니라는걸 깨닫는 순간들. /길러주신 할아버지가 대장암3기로 수술을위해 입원하셨어요 지금처럼 아무생각없이 사는날이 또있을까 싶을정도로 아무런생각이없네요
#강성훈 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에 민원 넣어주세요! 안그럼 저거 방송이라 재방에 삼방에 사방오방육방......우려먹어요ㅠㅠ #I_always_trust_you 내새끼 지킬사람 팬들밖에 없
세븐틴 넌 내 다소니야~~♡♡ 다소니:사랑하는사람을 칭하는 순우리말
180328 boytoy인스타 사랑하는 내 동생 생일 축하한다🎂 항상 건강하고 항상 사랑 받는 사람 되길... 우리 오늘처럼 앞으로도 많은거 해내자🙏🏻 .jacksonwang852g7
내가 당신을 기루어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미소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눈물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사랑하는 까닭中/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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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마한테 질투하는 보쿠토 보고 싶다. 보쿠토랑 쿠로오 서로 짝사랑하는 상태인데, 둘 빼고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음. 이런 사이라 켄마 잘 챙겨주는 쿠로오 보면서 보쿠토는 부러운 마음에 질투하다가, 켄마한테 어필을
난 고등학교 때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었다.그 때부터 나는 성별을 바꿔서 생각하는 연습을 했다.남편을 만나고 했던 프로포즈는 그랬다.”오빠가 남자인게 참 다행이다.”여자였으면 세상 살기 더 각박할 뻔 했다.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남자라 다행이었다.
난 학교에서 이런 말도 들어봤거든 “넌 왜 남자가 좋아?” 문제는 이런 말 세네 번 들었다는 것.물론 다른 분들에게서.그래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남자인 게 너무 다행스러웠다.
사랑하는 사람이 사고를 당해 겉모습도 변하고, 기억도 잃고, 성격도 달라졋습니다. 이 사람은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을까요?
좋은게 좋는거지~ 하는 정말 낙천적이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임 내가
엄마, 이제 사랑하는 엄마 곁으로 갈 수 있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거기 있는 거지? 근데 이제 지구는 누가 지켜?
그렇게 예쁜 네가 어디 가겠니 내가 아니어도 너를 사랑해줄 사람은 많을 거라는 거 알아 내가 사랑하는 네가 사랑받으면 나도 좋지 그런데 이왕이면 내 옆에 있자 네게는 내가 부분이어도 내게는 네가 전부야 새벽 세시, 조


소중한

언제나 곁에 있을게 소중한 내 사람들 함께 가자 인피니트❣ #자트
슬퍼하지 마, 쇼. 그래도 여전히 넌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야. 네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부족한 거겠지. 노력할게.
존잘님 연성보고왔는데 (파판14에서) 내가 이루어낸 업적들과 내가 알고 있던 소중한 사람들이 후세대들한테는 역사가되어서 전해질거라고 생각하니까 좀 울컥하는것 데흐흑 (현실이랑 게임 구분 못함
너라는 한사람을 알게되서.. 워너원이라는 10명의보석들을.. 알게되고.. 너라는 사람을 알게되서.. 여러가지를 경험하게되고.. 너라는 사람을 알아서.. 너무 소중한 인연들이 생기고있어.. 내인생에서 너라는존재는.. 정
#B1A4 #진영 #바로 작사/진영작곡 [한국어자막] Do you remember 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을 이겨내고 새로운 출발을 불렀던 곡
내 소중한 사람이니, 거부감을 보이거나 싫어할리는 없다고 생각해.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만나봤으면 좋겠어. 아가씨와 나를 포함한 홍월의 멤버들을 말이야.
응? 아아. 내가 네 소중한 사람을 죽였다고? 그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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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나는 내가 제일 소중한 사람이거든. 그러니까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하는 거야. 히토미에겐 조금 어려운 이야기일까?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


세상에

제발, 조지. 그들의 얼굴이 보여. 내가 죽인 사람들 얼굴이 아니라 내가 앞으로 죽일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 내 눈을 뽑아버리고 싶다고! 또 다른 열차가 습격당할거야. 오, 세상에. 학교일지도 모르지. 피할 수 없는 일이야. 제발 날 좀 멈춰줘.
좋아하게 되면 상대를 바라게 되지만, 상대의 모든 것이 내가 바라는대로일 수는 없다. 그런 사람은 세상에 나 하나 뿐이며, 심지어 나 자신조차도 내 마음에 안들 때가 있다. 그런데 타인이야 오죽하겠는가.
이것을 실제 세상에 대입한다면, 당장 내 옆에 앉아있는 사람이 진짜 인간인지 아닌지 구분할 어떤 근거도 없으며,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오직 어느 날 신이 등장하여 "네 옆의 사람은 사실 인간이 아니니라
세상에 정휘인 왜 이렇게 설레게 만들어 내 심장이 박살나게ㅠ 막라 존나 최고녜.... 혜진이 어깨에 감싸면서 안아주는거 왜케 설레지 마지막에 히인이 고개 돌아보는데 존나 잘생겨서 오열할뻔...💦💦😭😭 렬루 설레게 만든 스윗한
내 사랑 여찐언니 파란씨 ♥️ 생일 진짜 많이 축하해요 💖💖💖 언니랑 진짜 많이 친해져서 너무 좋구 서포트도 함께 준비해서 너무 좋았어 !! 앞으로도 빙봉이랑 놀아주꺼지 ? 오늘 세상에서 제일 행
봄이를 사랑하지 안흔 사람... 세상에 존재 불가....,, 왜냐? 존나 내가 다 죽여서

all4b2uty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지금 내가 만나는 사람이다.
(제가 쌓아온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미 섣부른 믿음이 깨졌고, 그녀는 세상에게 처음으로 내쳐진 순간을 떠올린다. 울어야 할까. 무너져야 할까.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이미 웃음지었다. 할 수 있는 사람임을 믿어야 해. 내가 누군지 모르더라도.)
이야기는 허구지만 그걸 보는 사람들은 현실이다. 현실을 갱신하지 않고 예전에 내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런 걸 재미있어했으니 이런걸 만들어야지 하고 나태하게 만들어지는 이야기는 세상에 별 쓸모가 없다.
나는 아주 오래 전부터 결심해 온 게 있다네. 내 신부될 사람은 이 세상에 닐 디란디 하나뿐이라고 말일세.


싶은

내가 인간관계에서 어려워하는 것은 딱 하나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하는가. 나는 주로 '내가 받고 싶은 배려'를 남에게도 실천했다. 혼자만의 시간 건들이지 않기, 먼저 털어놓지 않는 얘기를 종용하지 않기
내가 백래시에서 가장 재밌게 읽은 게 패션 인형 옷 입히기 부분인데 옷걸이같은 모델들이 9킬로그램짜리 옷을 입히고 '어린 소녀처럼 차려입고' 싶은 여자들을 타깃으로 삼은 브랜드를 아류로 한 업체들이 쪽박 찬 부분이었음.
예상 외로 됴영이 먼저 인사한다. 🐰가보께. 🍑... 🐰사실 더 있고 싶은데, 그럼 니가 나 싫어할까봐. 🍑... 🐰아까 계속 쳐다봐서 내가 자꾸 안 봐야지 안봐야지 했는데두 나도 모르게 눈이 가가꼬... 🍑...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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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은욕구때문에 두근거리는것일뿐.. 상대방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해보려는 속셈에서 그러한 두근거림이 생긴다는건데 상대방의 마음은 상대가 가지고있는건데 내가 바꾸려고 해봤자 스트레스만 받을뿐
내가 같이 있고 싶은 유일한 사람들은 예술가들과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야.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과, 고통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
내가 요즘 부쩍 아웃도어 놀이를 하고 싶은데 나랑 잠자리 할 사람 요기요기 붙어라
이미 지난일들을 다시 끄집어내어 각종음해를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는군요..이러지들 말았으면 싶은데 참 그게 안돼죠~~
솔까 내가 한남이랑 부딪힐 일 없는 일 해서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졸라리 하는 거지 여성민우회 계정을 팔로우 했다고 회사 대표가 불러내서 사상검증하고, 그걸 또 공식 블로그에 올리는 업계에 소속된 사람이었으면 이렇게
그러고 보니 참 다행이다. 참 못할 짓 많이 하고 살았는데 그런 나를 떠나지 않고 내 옆에 남아 준 사람들에게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어서 말이다. /박광수, 문득 사람이 그리울 땐 시를 읽는다
- 나는 따분함이 질색이다. 간디가 어떤 사람인지. 인류의 진화 과정이라던지. 수조 안에 들어 있는 물이 양동이 몇 개들이라든지. 알 게 뭐람. 내가 가장 알고 싶은 건 어떡하면 따분해하지 않고 살 수 있느냐다.

내가 묻고싶은데. 대한민국에 커뮤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중 누가 많은지 아직 모르겠어? 대다수는 페북 인스타정도에 트위터는 거들떠도 안보는데?
몇몇 사람들은 내가 놓아도 너흰 인기 많으니까 티도 안나겠지 싶어서 붙어서 저러는 건가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존나 자학하세요? 싶은 것. 한남한테 못벗어 나는 건 너희 아닌가... 다른 이들은 독립적으로 각자의 이유로 각자의


생각하는

나 진짜 이런종류 글 다 섀도우복싱인줄알았다...? 요즘 시대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딨어 이랬는데 내눈으로 보니까 너무 충격적이얔ㄴㅋㅋㅋㅋㅋㅋㅋ 제보자가 페메제보한거 올려준거라 제보자가 그대로 다 봤을텐뎈ㅋㅋㅌㅌㅋ
나는 니들이 멍청한 발언을 해도 계몽시켜줄 의무도 없고 니들 삶은 니들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쫓아다니면서 너 완전히 헛다리짚었다고 지적하는 정성도 안들일거고 다만 하지도 않은 일로 범죄자로 후려치기 당한 내 아이돌과 내
내 옆 사람이, 그 옆 사람이 즐기는 게임이나 미디어가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중 콘텐츠를 만드는 기본 자격을 상실한 것과 다름 없다.
내 탐라 사람들 이런거 좋아하는거 같아서.. 제시의 보헤미안 랩소디 보구가세요. 개인적으로 글리 연출 중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는.. 퀸의 출산이랑 제시의 퍼포먼스가 연결되는걸 보면 정말 소름이 돋음
난 오히려 사람들이 윤호가 승패 자체에 몰입해서 욕심 부릴 거라고 생각하는 게 좀 신선했다. 내가 본 윤호의 승부가 대부분 창민이와의 승부여서일까 ㅋㅋㅋ 물론 매사 늘 진정성 넘치는 정윤호지만 그는 승부 자체에 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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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나어제꿈에 내 돼랑 되지적하는사람나왓음 아니 그거그냥아무렇게쓴거에요 저도구분할줄알아요 ㅠ
김졍은 언제 한 번 술먹고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디우? 김디우야? 나 좋아하지 마... 나도 힘들어 알잖아 중얼거리면서 펑펑 우는 거... 김디우 찾는 것 같아서 불러주니까 몸 가누지도 못하고 주저앉아 나 좋아하지 말
그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멤버들과,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노력한 사람에게 돌아오는 건 비웃음이라니 너무 무례한 행동 아닌가요?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말이 누군가에게는 정말 잊을
이거 왜 그러냐면 오늘 지하철에서 웬 이상한 나이든 남자가 내 옆에 앉은 여자 앞에 가깝게 서서 돈달라고 버티고 우리모두가 무서워 할 때 아무도 나서서 도와주지 않았으면서 내가 여자분 앞을 막고 아저씨 가세요 하는 순간
내가 아무리 페미쪽 사람이라지만 이건 ㄹㅇ 미친짓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야....소아좀 봤나보네.....
너는 내가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길 바랄 뿐이겠지.
🌸🌸🌸벚꽃요뎡 이종석🌸🌸🌸 이거 쥰내이뻐.. 내가 방에 붙일수도 없는 포스터는 때려죽여도 안사는 사람인데, 전시회때 보고 브이텍와서 홀린듯이 사온 벚꽃사진.... (매화인지 다른꽃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팩트체크가 불가능하거나 팩트에는 전혀 관심 없는 사람 불러내 의견 말해 달라고 하는 지금의 공중파 토크쇼나 시사프로그램은 문제가 많아 보인다.
몰매 맞는게 어때서요? 몰매 맞을만 하지만, 내가 신겠다는데 말이죠.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들의 비난은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그냥 나만 기억하고, 알고 있으면 돼요. 그 구두가 어떤식으로 나왔는지.
신께서 있다면 내 기도 들으소서. 사랑이 도대체 얼마나 더 무서울 수 있나요. 날 살려보겠다고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죽여요.. 자비 베풀어 그를 멈춰주세요. 자신의 죄가 얼마나 끔찍한 건지 모르고 있어.. 차라리 절 죽여줘요..! #7년후
난... 반은 내가 오고싶어서고 반은 아무 생각이 없어서고 에 이게 아닌것 같지? 몰라 어깻든 여기와서 교수님들도 좋은 교수님 몇분이 계시고 피아노도 배울 수 있고 좋은 사람도 몇명있고 별로 후회 안해 ㅋㅋㅋ
그래서 가슴작다고 놀리는 건가? 가슴작은 여자는 고추작은 남자와 같은 종류의 모멸감을 느끼라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또한 난 노관심이고 아무 생각 없다. 내/남의 가슴이 크건 작건 무슨 상관이야.
왜 싫어하냐면 승진을 나 기분좋으라고 생색내듯 시켜줬지만 아무것도 오른거없이 타이틀만 수여받고 일만 떠안았는데 일떠안긴 사람이 야근하는 나한테 너는 ○○니까 일이 많은거야~ 노래만들어서 불렀어
치마 원래도 잘 안입엇지만 학교다닐땐 그래도 가끔 입엇는디.. 회사다니면서는 바지만 입는다.... 회사사람들이 내 다리 쳐다보는게 싫더라고 (아무도 안본다고해도........ 회사에선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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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하고 있는건 도구도 의사도 아닌데, 그럼 나는 시궁쥐와 대화하는셈? 기분 나쁜데. 적어도 사람 정도는 유지해주지 그래? 아무리 그쪽이라도 계속 보다보면 장점 쯤은 나오겠지. ...찾아주겠다고. 나는 내가 말을 섞고있는게 사람이었으면 좋겠으니까.
전화를 건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지언정 나는 아무 문제 없어요.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말했던건 모두 사실이에요.
#FF14 #아씨엔 되게 아무생각없이 파판스샷 보다가 문득 아씨엔도 혼자 남으면 쓸쓸할까 싶어서..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 아씨엔은 내가 ㅈ..... ...(씁쓸) 사람들이 아씨엔 연성 해주면 좋겠다.. 아무도 모르겠지만 나
막..... 둘이 결혼한 사이였으면 좋겠어요.... 한참 정신없이 하다가 시목이 은수 귓가에 넌지시 속삭이는... "왜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 그러면서 셔츠깃 사이 보일듯 말듯한 곳에 흔


마음

진짜 몽크 잡퀘 쓴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시나리오 작가가 알라미고 얘기 풀어내고 싶어서 몽크잡퀘에 '부디 나의 마음을 알아줘 ㅠ'하고 꾹꾹 눌러담아서 쓴 게 분명하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홍련 몽크 잡퀘 하면서 '이런
아 이말이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난 진짜 마음 가는 사람이 없단 건 줄 알았는데 뒤에 내스타일은 옵티머스 프라임이라고 한 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결국 사랑은 내가 바라는 사람을 끌어안기 위해 내가 바라지 않는 그 사람의 부분을 같이 끌어안기로 결심하는 일이다. 그 사람을 바라는 마음이 바라지 않는 마음보다 작아지지 않는 동안에만 유지되는 포옹 같은 것.

* 뉴이스트 JR 군의 손금입니다. - 오른손을 봤습니다. 내성적인 사람인 것 같아요. 낯가림이 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주 보고 익숙한 사이여야 마음이 열리는 타입이에요. 정이 많아도 딱히 표현하는 사
최영미 시인 오늘 내가 잘난 척을 너무 많이 하네랑 흥분했네라는 말을 자주 해서 마음이 아팠다. 너무 잘난 사람이던데, 잘남 때문에 너무 많은 공격을 받아서 조심스러워진 사람의 말이란 걸 알겠더라. 좀 더 잘난
🦊형 컴퓨터를 오랜만에 켜 봤는데, 비밀번호 힌트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길래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강승윦'을 쳤는데 틀렸어..... 정답승윦이
그대를 닮아서 마음이 더 큰 사람이 되면 그대를 내 품 안에 꼭 안아 줄래요 ??
네 곁에 남을 좋은 사람이 반드시 내가 되기 위해 나는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될 거고 조금 더 너의 마음을 이해하며 빛나지 않은 너의 마음까지 나는 한계 없이 사랑할 생각이다 좋은 사람/흔글 ? ?
선배 아니면 상사때문에 짜증난다고? 그래.. 내가 그 마음 잘 알지. 내 상사라는 사람도 무지~~~~ 귀찮은 사람이거든...
신포동 브라운핸즈 여기 몇십년전에 내가 다니던 이비인후과 였는데 이렇게 카페로 변신 진짜 추억 돋는다 여기 너무 이뻐 마음에 들어 아직 사람 없어서 내기준 더 좋아 애관극장 위로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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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어떤 행위라도 없어지지 않고 때가 이르면 과보를 받게 되나니 그러므로 이 세상 사는 동안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방일하지 말라. 어질고 청정하고 선한 사람들과 어울려 언행과 마음을 지켜내도록 하라.
너무 사람 미워하기 싫은데 하는 것마다 족족 거슬리는 사람이 있고 미워할 이유가 분명치 않아서 내 마음만 불편해 근데 미워 어쩔수 없어
탐라조사 나왔는데요 가수도 사람인데 연애하는게 당연하다 = 탈덕할꺼야ㅏㅏ 안돼ㅐㅐ 내꺼란말이야ㅏ = 마음
미안해. 내 미련으로 널 힘들게 해서. 나한테 마음도 없는 사람 붙잡고 나 좀 사랑해달라고 매달려서 내가 미안. /새벽 세시, 사과
사상의 자유는 알 바 없고 나한테 욕할 자유를 인정해주고 싶진 않은게 결국 이 사태의 본질 아님? 뭐 거창한 사업 하는 것도 아니고 퇴근하고 짬내서 돈 부어서 하는 취미생활인데 왜 기분나쁨을 감수해야하지? 이런 마음을 가진 사
그 누구보다도 노력했던 사람이란걸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늘 고마워 절대 불안해하지도, 초조해하지마 늘 곁에있을거란 내 말, 내 마음 절대 변하지 않아.
'그'를 바라보는 옆모습의 '그'와 결이 같을거 같은 사람 전해철. 그가 경기도지사가 되면 정말 좋겠다. 내마음이 그렇다. #좋은사람을발견했다 #전해철 #경기도지사 #후보 #무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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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랑받고 싶었어요 선배가 뭐라고 해도 나는 사랑할 자신 있었으니까. 근데 선배는 이런 내 마음 다 알면서 나 상처줬잖아요. 일부러 더 약올리면서 사람마음 가지고 저울질하는거 진짜 나쁜거란건 알아요?
친구는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관계의 영역인데,그 친구로 내 마음이 힘들다면, 그 사람을 선택한 실수도,포기 못하는 내 잘못도 있는거다.
리오 마음대로 튀김에 레몬 뿌리는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거나 하는 사람들 많지만, 솔직히 '레몬 뿌려도 돼?' 하고 묻길래 '그래!' 했더니 내 얼굴에 레몬을 뿌린 아메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볼수록 매장소가 소정생 너무 잘키운 것 같다. 액유정에서 꺼내져서 배우고 익히고..드디어 손에 어떤 권력을 갖게 되었을 때. 노원처럼 권력의 힘에 빠질수도 있었을텐데도 마음의 화를 풀어내고 스스로를 지킬만큼의 자존감도
180324 #신화 20주년 팬파티 (All Your Dreams) - 중독 #이민우 focus 그녀 생각으로 난 하루하루 살수있죠  내 마음과 영혼까지 가져간 사람 오직 그녀만이 전부죠
세월이 흘러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지어 내 사랑 식어 버려도 내 마음 보여줘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갑니다
180306 아이돌을 좋아하는 마음은 어떤 종류의 사랑인지 누가 정의해줬으면 좋겠다. 나에겐 서로 많은 힘을 주고 받는 그런 사랑인데. 내 마음속엔 너라는 멋진 사람이 살아. #호시 #세븐틴 #HOSHI #S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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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적어도 같은 퀴어에게만은 내가 원하지 않는 모습으로 패싱 되고 싶지도 그렇게 불리고 싶지도 않은 게 큰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도 마찬가지고 이게 제일 큰 이유
이게 단순히 서브컬쳐 내에 만연해있는 여성혐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간관계를 정리한 사람들 모두 '게임은 남자들이 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남성 위주의 컨텐츠가 많을 수 밖에 없는 것, 윤리적으로 옳고 그름을 떠


생일

남편 생일밥상. 눈썹을 위로 움직이면서 끄덕끄덕 응응응응 그래그래 그치그치 맞지맞지 잘했네잘했네 좋다좋다 맛있다맛있다 너무너무재밌다 자면서도 늘 이렇게 두번씩 긍정하는 착한사람. 출근하고나면 내가 잘자는지 잘먹는지부터 신경
모나 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언니 어제는 내가 기절잠으로 9시에 자서 12시 땡 하고 못챙겨줬지만 그래도 받아줄꺼지 😶 언니 생일 너무 너무 축하하고 임도리 시절부터 봐온 언니는 디
나는 요즘 사람 답지 않게 (?) 음력으로 생일을 챙기는데, 음력으로는 엄마 생일 전날이 내 생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예정일보다 일주일 늦게 태어났고 병원 가서도 애가 나올 기미가 없어서 걍 제왕절개 해서 낳았다구 한다.
이사람은 내친구가 아닌거같다 #지민생일ᄎᄏ
생일 축하해 우리 잭슨🎂💕 이제 일본에서 못 만나지만 언젠가 내가 한국에 갑니까!! 일본에 오지 않지만 난 계속 잭슨의 팬이에요.계속 존경하는 사람이야. #KINGJACKSO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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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 내가 열두시에 가장 먼저 생일 축하를 한다는 게 느낌이 좀 그렇긴 한데;;ㅋㅋ무튼 생일 축하한다. 너 없으면 팀도 없다. 앞으로도 사람들한테 감동주는 목소리로 노래 많이 불러주라. 사랑..아니 좋아..


기분

나 경기도 시민이다 남경필이 경기도지사로 있던시간이 기분 드러웠다 이제 내가 원하는 사람이 경기도지사가 되길 바랄뿐 그래서 전해철을 지지할뿐 그가 적임자라 생각할뿐 다른이유없다
내가 바덴님이랑 얘기하믄서 농담한게 실제로 실행한 사람이 트친이였다니..기분이 매우 좋지않다 ㅇㅅㅇ
진짜귀여운데 공감해주는사람이 전혀없다(흠) 아니근데 실친샛기들 진짜 너무하네 내가 웃는게 기분나쁘대ㅜㅜ
오늘 관린이 최고 멋있었다 ㅠㅠ 내 주위사람들 다 관린이 너무 잘생겼다고 최고라고해서 기분좋았음 ㅠㅠ 춤도 너무 많이 늘어서 너무 잘하고 랩도 너무 잘해서 보는내내 너무 행복했음 ㅠㅠ 관린아 곧 또 볼수있었으면 좋겠어
아... 아침부터 너무 ...후... 진짜 오래알고 지냈고 많이 친하고 그는 그렇지 않겠지 라고 생각했던 사람한테 배신당한기분이다 왠만하면 이사람은 내가 싫어질 일이 없겠지 했는데 오늘이네
커튼 마냥 치워내려고 내 몸에 손 대면 왤케 기분 나쁘지 장애물 아니고 사람입니다

내사람 사랑하는 소중한 세상에 싶은 생각하는 거지 ildully

ㅋㅋㅋㅋㅋㅋㅋ 짱싫.......... 아놔... 나는 지 기분 받아주는 사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내가 짜ㅏ도 자증부려소 좀 떨어 져 앉았는데 겁내 째려봐...ㅋㅋㅋㅋ 휴...
대화를 해봤자 안하느니만 못한 관계도 얼마든지 있고말이죠 사실이런사람은 그냥 내말을들을 생각이없음(갑자기분노발싸
"자네는 중요한 것을 다 놓쳤지만 우연히 자네 눈에 띈 것들도 예사로운 것이 아닌 듯해." "내가 무엇을 놓쳤다는 건가?" "왓슨, 기분 나빠하지 말게. 나는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지 않은가. 누구라도 자네보다 잘하지는 못했을 거야."
"자네는 중요한 것을 다 놓쳤지만 우연히 자네 눈에 띈 것들도 예사로운 것이 아닌 듯해." "내가 무엇을 놓쳤다는 건가?" "왓슨, 기분 나빠하지 말게. 나는 배려가 부족한 사람이지 않은가. 누구라도 자네보다 잘하지는 못했을
이렇게 말해봐야 달라지지 않을 거 잘 알지만 그냥 '줄서서 나눔 받는 내 기분은 이랬는데 나눔하는 사람의 기분은 이랬었구나' 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나눔하는 사람들이 경제적인 여유는 있겠지만 절대 돈이 남아서 나눔하는 게
어떻게 말해!!! 사실 몇 달 동안 언니만 보였는데 언니가 만나는 사람 생겼다길래 홧김에 만나고 연애까지 해 버린 거라고 어떻게 말하냐고!!!! 알고 보니까 만난 게 아니라 그냥 친구였다는 거 알았을 때 내 기분은!!!!!


거지

예체능을 전공하는 사람 앞에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말. 1. 그게 노는 거지 공부냐? 공부 안해도 되서 좋겠다. 2. 공부로는 미래가 없는 것 같은데 나도 꿀빠는 예체능이나 준비해볼까? 3. 나도 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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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싸개 요즘 남자들이 많이 쓰던데 쿵쾅이부터 해서 단어가 아니라 그 말을 뱉으면 사람이 응당 공격받아야 한다고 믿는 그남들의 가련한 심상이 매번 내 영혼을 해치고요 마 여자가 피좀 싸면서 크는거지 무습나 쫄리나ㅋ 곱게 산
당연히 다 알수 없고 짐작만 겨우 하는거지만. 대체. 큰오빠는 얼마나 큰 짐을 지고 있던걸까. 내가 뭘 안다고 잘난체하면서 아는척한걸까. 그거 사랑아닌데.. 큰실망준적없는 사람이니까. 잘한다고 잘할수있다고. 이젠
노아를 괴롭게 한 사람을 혼내야하는거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어 입니다. (꼬옥)
우리 회사사람들은 내가 티켓팅이나 콘서트나 공방갈 날짜를 알고있나봐 그러니까 그 많은 날들중에 오늘같은날 회식을 하자고 하는거지.
진심으로 이해 안 되는 부분인데 난 내가 앙뉴비라서 이해를 못하는 건줄 알았음 홍월도 하코 없는 걸로 아는데 왜 사람들은 하코 없는 유닛하면 언데드 피네 라빗츠만 얘기하는 거지? 홍월은 하코 아예 없잖아 며칠만에 나온 하코~
- 여기까지 오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한 줄 알아? 난 모든 걸 다 잃었다. 너희 둘 덕분에. 개죽음이다. 허무한 죽음들이지. 아니 허무한 죽음은 없다. 남은 사람들이 허무한 거지.
어떤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메갈이라고 공격받으면 외부에선 그 사람의 순수성(메갈꼴페미워마드아님)을 증명하려 들지 말고 내가 메갈하는 웜충이라고 소리치는 게 낫습니다. 내가 메갈년이다 하면 되는거지, 저 사람은 절대 메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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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모든 연성하는 사람들이 본인 연성을 아껴줬음 좋겠다 본인의 시간과 열정을 투자한 거 아닌가 내 연성 쓰레기야 하고 말하는 사람 별로 안좋아함._. .. 개인 능력의 한계를 매우 느끼긴 하지만 그래도 내가 가능한 범위에서 열심
#유노윤호 넘나 귀여운사람❤️ 오빠 나혼산에서 서쪽하늘 본인 AR 틀고 불렀다😁 🎤 "흩어진 내 눈물로" 오빠 목소리 #정윤호 #ゆの #ユノ #TVXQ #東方神起 #ユンホ #Yoonho #Yunho #동방신기 #THE_
오늘 산수도인은 재키마키의 궁합을 봐주심 1. 개인별로 보면 맠은 넓은땅에 물이 흐르고 바위가 듬성듬성 있는데 진짜 특이하다 모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겟어(ㅋㅋㅋ) 본인의 노력과 관계없이 결실이 아닌 자연스러운 재복이 따
세미나 스피커 모집하면서 내 지인들은 대다수가 주니어 개발자인데 울 씨티오님 지인들은 대다수가 씨툐라는걸 알았다. 내 지인들과 나도 시간이 지나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한 획을 긋는 사람들이 되있으면 좋겠네
다만 나는 메갈이다 선언하거나 페미니스트는 메갈이다로 본인 스스로를 표방하진 마십쇼 메갈이 아니어도 페미니스트일 수 있고 메갈 이전까지 페미니스트였던 사람은 그대로 페미니스트였으니. 프레임화에 내가 프레임이다 대응
박지민...좋아한지 3년이 다 되가서 이제 더 새로울 것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알아가면 알수록 놀라워 정말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을 통틀어 지민처럼 항상 새로움을 주는 사람이 없다 잘하는게 무궁무진한데 본인 입으로 말 안하고 행동
“자의식과잉”조로 이야기하는 계정들 보면 분명 과잉을 펼침으로써 본인 안의 무언가를 이겨내려는 노력의 일환일 텐데 또 거기에는 자의식 약한 사람들이 붙어서 휘둘리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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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열정적으로 본인인격 긁어내고 있죠.. 사람같지않아 무시하려해도.. 🔥🔥🔥


생각을

난 이런 생각을 요즘 젊은 사람들은 당연히 공유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라는걸 알면서 적잖은 충격을 받았었다 내 부모의 안위나 건강을 걱정하고 케어하는 것과 그들에게 내 인생을 헌납하는건 완전 다른 문제인데 이걸 구분 못하는
내자신이 건강치멋하다는 생각을 하지만서도 나와 반대선상에 잇는 v건강한v사람 너무 피곤...
런던 사람이 내 생각을 안할 수도 있나? (웃음이 공기중으로 사라진다. 병목이 긴 잔을 자신의 오른편에 내려놓고 호기심으로 빛나는 눈을 반짝거리며 올려다본다.) 자네가 내린 결론이 뭔지 궁금해. 친애하는 나의 동료, 배질.
나으 호기심이 2차 가해라는 걸 깨닫고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란 생각을...


자신의

"덕분에"란표현은 누군가와의관계를 개선함은물론상대의 신뢰를얻어내기위한 최적의단어다. 물론자신의자존감을 강화하고세상과정면으로 부딪힐수있게만드는 힘이되어주기도한다. 하지만"때문에"를 남발하면소극적이고 책임회피하려는 부정적인사람으
일단 움직이고 있다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자 웃자 이왕 먹은 건 어쩔 수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나는 내가 제일 좋다 다른 사람의 의견보다는 내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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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학규씨의 트윗을 봐도 어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지 모르겠다. 여전히 자신의 부끄러움과 찌질함은 모른 채 '특성 성별의 우월을 주장하는 것이 반사회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 김학규도 혹시 나한테 인간관계
그래도 내 삶의 불만(?)을 남탓으로 돌리는 건 나쁘다고 생각. 그런데 한번씩 주변 사람들을 원망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내 자신의 그 쪼잔함이 싫어져서 너무 견디기가 힘들다.


이유

습관처럼 말했던 괜찮다는 말이 그저 행복하다는 답은 아니잖아 너라는 이유로 감싸줄 수 있는 편한 사람 한 명쯤은 있어야지 물론, 너에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해 / 안상현, 내가 그대의 오늘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길 바라요.
주위에 내가 물어보는 이유는, 내가 내린 결론이 정말 맞는 건지 확인해보고 싶어서라고 합니다. 혹시 지금 어려운 일로 끙끙대고 계시다면요,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게 정답이라는거 잊지 마십시오. 나만큼 나를 잘 알고
좋아. 내가 너희들 두 사람을 살려둔 이유를 가르쳐 줄게. 나에게 어째서 『종말의 세라프』가 필요한지.
사람들이 말수가 적은 이유는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가 내 말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묵함은 '성격'이 아니라 과거의 인간관계 속에서 기대가 무너져 생긴 '습관'이다. - 대화의 심리학
#강다니엘 #kangdaniel #캘리그라피 네가 힘이 들어 지칠 때 내가 있다는 이유 하나로 너의 힘듦이 조금은 놓였으면, 나는 네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흔글,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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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신룡 깨기 힘든 이유 뭔지 앎? 초행 트팟 내가 짬 기믹 안틀릴 사람만 오라고 적음 삼십분째 나 혼자임 다른 파티 다 참 그래서 그냥 트팟으로 만듬 갑자기 존나 참 ㄱㄱ함 시작하자마자 다 죽음 나 완숙 됨 그래서 파티
우리 기관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퇴근할때 항상 컴퓨터와 모니터를 꼭꼭 끄는데 어제 까먹고 안끄고 퇴근했더니 팀장님이 초콜렛과 함께 이런 메모를 두고 가셨다. 내가 내 직장 사람들을 너무도 좋아하는 이유. 잘못한 것에 대한
여러분이 슈팅을 하는 사람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 인간은 극한의 고통을 받으면 뇌내에서 자기방어기전의 일환으로 충격 그 자체를 지워버리는 해리성 기억상실증이 일어남 그 고통을 잊고 깬 후의 성취감과 해방감만 기억하니 슈


알아

가끔은 세상이 무너질 것 같고, 정신이 나가버린 것 같고. 그냥 모든 걸 끊어버리고 죽고 싶을 때가 있잖아. 알아? 모르겠지. 모를 거야. 내가 진짜 목숨을 끊어버려도 넌 모를 거야. 내가 말을 못 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렇게
사람한테 서운한 게 있거나 나를 힘들게 하면 적당히 말을 하고 고쳐달라고 하고 안되면 알아두기라도 하라고 해야하는데 그냥 내가 문제겠거니하면서 버틸 대로 버티다가 안되면 그냥 그사람 안 보고 말아버리지
이제는 모르는것을 알아가는 것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지키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내 안에 있는 사람들을 신경 쓰는 게 더 중요하다 무언가를 얻어서 오는 행복보다는 잃었을 때 오는 아픔이 훨씬 컸기 때문에 [이젠_ 흔글
잠수ㅋㅋㅋㅋㅋㅋ 야이씨ㅜㅜ 내가 지금 거의 한달째 놓친 떡밥이 몇개인줄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얼마나 피눈물 흘리며 쌓아두고 있는지 아냐고ㅋㅋㅋ 모르면 말을 마라 진짜 비활동기마저 떡밥 못주워먹는 사람 열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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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 사람 많아 ㅋㅋㅋㅋㅋ 사람 뒷배경이 남한테 그렇게 중요한가봐 나도 누가 내 페북 인스타 다 뒤지고 그러나봥 나는 모르는 사람들이 날 알아
내 수고 같은 건 신경 쓸 필요없는데? 해달라 한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내가 알아서 해. 남 신경 쓰는 사람들 되게 많네. 안 피곤해?
북한이 어떤 식으로든 남한 내 국민들이 두 갈래로 나뉘어 알아서들 피터지게 싸우게 만드는 수법을 쓰듯, 일루미나티도 마찬가지야. 우좌로 나뉘어 열나게 대립하도록 만든다고. 정치적으로 지금처럼 사람들이 둘로 나뉘어, 서로 죽일
"알아요, 형 뒤꽁무니를 쫓는 삶이 내 삶이 아니라는 거. 나는 어쩌면 열보는 앞에서 목을 매달거예요." 가장 직접적이고 쓰라린 언급이었다. 내가 봐온 당신은 지금으로썬 누구를 죽일 수도, 죽임 당할 수도 없는 사람이에요. 당신은.
내가 사람을 정말 못알아본다고 느낀게 소냐랑 클레리가 같은 배우분이라는 말에 ㅇㅓ????!??? 한 2927262976번 한듯


내사람

전해철은 87년 만25세 사법시험 합격. 인권변호사로 민변 노동위원회등 사건의 70%~80% 노동자 국가보안법 관련. 대표적 간첩조작 수지킴사건. 42억의 배상판결 받아내고 수임료도 피해자 명예회복에 노력해온 단체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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