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한강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내가 아픈 곳은 달의 뒷면 같은 데예요. 피 흘리는 곳도, 아무는 곳도, 짓무르고 덧나는 곳, 썩어가는 곳도 거기예요. 당신에게도, 누구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보석이 아니라서, 천사들의 눈이 아니라서, 활 쏘는 사람도, 전갈도, 쌍둥이도 아니라서 별들은 아름다웠어. 타오르는 불덩이라서 아름다웠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내가 돌봐줄게, 부드럽고 아늑하게. 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닥쳐. 너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닥쳐. 네가 살아갈 수 있는 건 오직 나 때문이야. 너라는 존재만으론 아무 의미도 없어. 닥쳐.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모든 것이 수축되는 한 점에서, 시간과 공간, 물질과 비물질이 하나가 된 그 점에서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헤어진 적이 없었던 것이다. 죽은 적도 태어난 적도 없었던 것이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이런 이야기를 넌 이해하지 못하지. 끔찍하게 나약한 사람, 나약해서 어리석은 사람의 이야기를.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함부로 요약하지 마라. 함부로 지껄이지 마. 그 빌어먹을 사랑으로 떨리는 입술을 닥쳐.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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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픈 곳은 달의 뒷면 같은 데예요. 피 흘리는 곳도, 아무는 곳도, 짓무르고 덧나는 곳, 썩어가는 곳도 거기예요. 당신에게도, 누구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보이지 않아요.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나한테 강해지라고 말하지 마. 난 쓰레기야. 쓰레기를 쓰레기답게 대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리고 나는 쓰레기인 게 아주 좋아. 알겠니?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나한테 강해지라고 말하지 마. 난 쓰레기야. 쓰레기를 쓰레기답게 대하는 게 그렇게 어렵니? 그리고 나는 쓰레기인 게 아주 좋아. 알겠니?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나에겐 그럴 권리가 없으니까. 나는 너를 몰랐으니까. 네가 나를 몰랐던 것보다 더.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바람이 분다, 가라 / 한강
입술을 다문 채 나는 서 있다. 어떤 분노는 이렇게 지속된다. 혼란과 무력감, 고통을 연료로 밑불처럼 낮게 탄다. 머리를 뜨겁게 하지 않고, 오히려 얼음처럼 차갑게 한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그 순간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당신에게 격렬히 입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그따위 어리석고 끈질긴 질문들을 닥치라고, 나를 도와달라고, 그 방법이 나를 죽이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것이었습니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먼저 고백해야만 한다. 나는 나를 믿지 않는다고. 내 눈물을 믿지 않는다고. 내 진실을 믿지 않는다고. 내 기억을, 고통을 믿지 않는다고.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확신할 수 있는 것 따윈 없어. 확신할 수 있는 건 모두 죽었어. 썩어서 사라졌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헤아릴 수 없는 시간을 그것으로부터 떨어져나오기 위해 달아나고, 실제로 까마득히 떨어져서 평생을 살아간다 해도, 뚫고 나간 자리는 여전히 뚫려있으리란 것을, 다시는 감쪽같이 오므라들 수 없으리란 것을 몰랐다. ㅡ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 1차 수요조사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당신의 캐릭터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너를 이기지 못한다. 죽음, 모든 것을 정복하는 이 죽음, 나는 너에게 패배한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리는 닮은 데가 있어, 그렇지? 적당히 미쳤고 끈질기고 나약해.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와 이거 너무 딥휘 찬란의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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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간. 어린 동물처럼 연약해진 삶이 떨며 손바닥 위에 놓이는 시간.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128p 中
물고기가 된 것 같다. 내가 마시는 공기가 검푸른 물 같다. 나는 폐가 아니라 아가미로 숨을 쉬는 것 같다. 아직 잠들어 있는 검은 나무들이 시야에서 흔들린다. ㅡ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수억 년 전에 폭발한 별의 형상이 어둠의 핏속을 더듬어 우리에게 오는 동안, 죽은 별의 몸이 검은 구멍 속에서 겪는 것은 무엇일까.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난 이제 네가 생각하는 내가 아니야. 더 이상 아프거나 토하지 않을 거야. 모든 걸 잊고 달릴 거야. 여러 남자를 만날 거고,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뒹굴 거고, 그러고도 끄떡도 안 할 거야.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치면 진짜 엄청좋은 글귀들 많이나오는듯
그렇지 않다. 죽음은 너와 어울리지 않았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178p 中
모든 것이 수축되는 한 점에서, 시간과 공간, 물질과 비물질이 하나가 된 그 점에서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헤어진 적이 없었던 것이다. 죽은 적도 태어난 적도 없었던 것이다. / 한강, 바람이

한 번도 종교를 가져본 적 없지만,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기도해본 적은 있습니다. 가장 많이, 간절하게 기도한 내용은 죽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ㅡ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모든 별은 태어나서 존재하다가 죽는다. 그것이 별의 생리이자 운명이다. 인간의 몸을 이루는 모든 물질은 별로부터 왔다. 별들과 같은 생리와 운명을 배고 태어난 인간은 별들과 마찬가지로 존재하다가 죽는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우주가 무한하고, 무수히 많은 별들로 가득 차 있다면 어째서 하늘이 어두운가? 울창한 숲을 바라볼 때 우리가 온통 나무로 뒤덮인 모습을 보게 되는 것처럼, 하늘 역시 별들이 내뿜는 빛으로 가득 차야 하지 않는가?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누군가의 죽음이 한번 뚫고 나간 삶의 구멍들은 어떤 노력으로도 되살아나지 않는다는 것을, 차라리 그 사라진 부분을 오랫동안 들여다보아 익숙해지는 편이 낫다는 것을 그때 나는 몰랐다.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먼저 고백해야만 한다. 나는 나를 믿지 않는다고. 내 눈물을 믿지 않는다고. 내 진실을 믿지 않는다고. 내 기억을, 고통을 믿지 않는다고.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루리같어
짐작할 수 있겠니. 나약함이 죄의 시작일 수 있다는 걸. 간절함이 알 속의 죄를 깨어나게도 한다는 걸.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말해봐. 뭐가 당신을 잠 못 이루게 하는지. 어떤 죄, 어떤 후회인지.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51p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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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것도 안 무서워. 아무것도 후회 안 해. 지금부터 시작이야.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헤어릴수 없는 시간을 그것으로부터 떨어져 나오기 위해 달아나고, 실제로 까마득히 떨어져서 평생을 살아간다해도, 뚫고 나간자리는 여전히 뚫려 있으리란 것을, 다시 감쪽같이 오므라들 수 없으리란 것을 몰랐다.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일어서. 소리치지 마. 참아. 다리를 끌지 마. 멈추지 마. 아픈 데를 만지지 마. 그래. 계속 걸어가. 너는 괜찮아.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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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당신을 생각하느라 여기까지 왔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느라 미열이 찾아왔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느라 조금 웃었습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삶이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고 생각될 때마다 어김없이 눈은 내렸고 그것은 기적이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알게 되는 것도, 알아 가는 것도, 나이가 하는 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아, 나도 영원히 볼 수 없는 한 군데는 남겨두기로 하자. 가고 싶더라도 보고 싶더라도 이구아수 폭포는 가지 말자.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재환시 [05:27]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사람을 좋아하는 일은 그러네요. 내가 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의 '상태'를 자꾸자꾸 신경 쓰게 되는 것.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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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마지막은 마지막이었다. 그렇더라도 그 순간이, 그 장면이 소중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이 말을 하지 않았다. 단 한 번 여행을 떠난 것뿐인데 이토록 지금가지 끝나지 않는 여행도 있는 거라고.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_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김동한
2월 11일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저녁이 되면 어렵고, 밤이 되면 저리고, 그렇게 한 계절을, 한 사람을 앓는 것이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눈이 많이 내려 그곳에 갇혀도 좋겠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당신이 좋다, 라는 말은 당신의 색깔이 좋다는 말이며, 당신의 색깔로 옮아가겠다는 말이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워너원 #강다니엘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 책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
28. 눈이 많이 내려 그곳에 갇혀도 좋겠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저녁이 되면 어렵고, 밤이 되면 저리고, 그렇게 한 계절을, 한 사람을 앓는 것이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11월과 12월 사이를 좋아합니다. 그건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우리 천 살까지 만나 살까요. 그러면 어떨까요. 이러면 어떨까요. 모두를 던지는 거예요. 그 다음은 그 이후의 모두를 단단히 잠그는 거예요.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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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오운님 ( _leeown) 께 넣은 커미션 입니다,,,,,,, 러프부터 예뻐서 기대했는데
사랑해, 사랑해 서휘야. 사랑해줘. 평생토록.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억만 겹의 사랑을 담아, 너에게. / 이석원. 보통의 존재
나는 누군가가 좋아지면 왜 그러는지도 모르면서 저녁이 되면 어렵고 밤이 되면 저리고 그렇게 한 계절을 한 사람을 앓는 것이다. BTS_twt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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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당신이 좋다, 라는 말은 당신의 색깔이 좋다는 말이며, 당신의 색깔로 옮아가겠다는 말이다.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_ 이병률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나는 허공에 대고 중얼거렸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눈이 내리고 있어.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는 너를 반만 신뢰하겠다. 네가 더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너를 절반만 떼어내겠다. 네가 더 커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오랫동안 나를 붙들고 있는 건 슬픔의 색깔이다. 슬픔으로 지금까지의 삶을 그나마 지탱해왔다면 이해가 쉬울까. -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당신을

우리 천 살까지 만나 살까요 그러면 어떨까요. 하루에 일 미터씩 눈이 내리고 천 일 동안 천 미터의 눈이 쌓여도 우리는 부둥켜안고 있을까요.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눈이

# 더렵혀진 슬픔에 오늘도 작은 눈이 내리고 있다. 더렵혀진 슬픔에 오늘도 바람조차 강하게 분다. /나카하라 츄야
2.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니가 떠난 6살 때 난, 눈이 멀쩡했는데 21년만에 니가 만난 난, 눈이 안 보여."
✒쾌청한 겨울 하늘이다. 어제 저녁에 눈이 내린 탓인지 칼바람이 분다.


이소라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re_gano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바람이 분다, 이소라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이소라 / 바람이 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곡 이름은 이소라님 바람이 분다 입니당,, 제 인생곡 중 하나에요ㅠㅠㅠ 다들 들어보세요🙏
[좋은 말]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中)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enaShin2

좋아하는 노래도 많지만... 꾸준히 듣는 노래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랑 에디킴 너사용법, 넬의 standing in the rain 이렇게 세곡인거 같아요!
이소라 바람이 분다 언제 들어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넬 노래는 요즘 추워서 잘 안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어야겠어요 ☺️
백현아 나 인스타라이브영상 보는데, 진짜 백현뽕 너무 차올라 ㅠㅠ. 진짜 백현이 성대 보물이야 ㅜㅡㅠ 노래 많이 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다음에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꼭 한번만 불러주세요(계속 질척) ㅣㅅ #iHear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이소라 좋아함 바람이 분다라는 노래 최고로 좋아함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이소라, 바람이 분다 [눈썹달]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Rein_moonlight


겨울

데뷔 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연 OST 데모곡을 불렀던 슬기 (+ 데뷔 전 쇼케이스 팝송 커버)
진심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아니냐고
사나래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아 씨 쩐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찍어야 될 것만 같은 눈빛이야...
[KY 금영노래방] THE ONE(더원) - 겨울 사랑(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KY Karaoke No.KY48026):
그리구 경수 있는 삼척.... 매니저들이 다 춥다고 바람많이분다구 살 언다고 고개 절레절레하던데,,, 경수야 진짜 추운 겨울동안 너무 수고 많았어ㅠㅠ
더 킹 박ㅌ수, 비열한 거리 김ㅂ두, 마담 뺑덕 심ㅎ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오ㅅ 괜찮으실까요.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pitpat_

45. 그 겨울 바람이 분다 ★★★★★ 송혜교님 연기력에 또 반한 드라마 극중 분위기 자체가 밝은 느낌이 아닌거같은데 그래서 더 좋았어요 더 슬프고 애절함... 안보셨다면 꼭!!!! 봐주세요 진짜루 좋은드라마예요 #iHear


그렇지

오늘도 왔으니까 대충 그렇지 않을까? (네 콧잔등을 누르며 키득 웃는) 뭐 해? 오늘은 바람이 좀 분다.


닥쳐

내가 돌봐줄게, 부드럽고 아늑하게. 너는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돼. 닥쳐. 너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닥쳐. 네가 살아갈 수 있는 건 오직 나 때문이야. 너라는 존재만으론 아무 의미도 없어. 닥쳐.


바람은

머나먼 거리, 머나먼 꿈, 잃어버린다 해도 좋아했던 멜로디, 지금이라면 부를 수 있지?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Don’t let me down 목숨을 걸고서라도 연주하고픈 선율이 있어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찬바람과 찬 바람의 뜻이 다른 걸 알고 계세요?? 찬바람은...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태도 같은 것이고요... (ex:저번에 나랑 싸워서 그런지 찬바람이 쌩쌩 분다) 찬 바람은 말 그대로 차가운 바람이랍니다...
Don’t tell me now 이게 마지막이 된다해도 널 원망하고 싶진않아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donggi817

Don’t tell me now 다음번 유성이 언제일까 알고싶지 않아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일년이, 하루가, 순간이 몇 초일까 그런건 생각해본 적 없지? -바람은 예고없이 분다-


바람이 분다

크흑 피바람이 분다....
분다 차가운 바람이 지금 너에게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올까. #케이윌 #kwill
아침댓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빈풍경이불어온다
이번 지선 부산 시장선거에도 새로운 바람이 분다! 정치인이 아니었던 사람.. 정말 제대로된 행정전문가이자 부산시 공무원들이 가장 같이 일하고 싶은 직장상사로 뽑은 바로 그 분의 신선한 바람이 불것 같다. 바로 그의 이름은
밤에는 바람이 바다로 분다는 거 알아?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GaemGyu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Le vent se leve, il faut tenter de vivre,) _안요섭
하코네 춥다.. ㅠㅠ 바람이 엄청 분다... 눈도 쌓여있고..
5.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너의 이름은
24 바람이 분다
분명 그런 노래였을꺼야. 왜냐면 출항하기에 좋은 바람이 분다고 말할 때. 아주 슬픈 미소를 지으면서, 자기가 바람에 날려 어디로 날아가던 상관없다고 말했거든.
날씨 풀려서 얇게 입고 나왔는데 풍속을 안 보고 나왔네 .. 조낸 바람이 분다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brbrpqpw

날씨 자체는 안추운데 바람이 너무 분다
언제나 무너질 것들만 그리워 했으며 모든 것은 언제나 무너진다 그리하여 나는 불행하다 같은 방법으로 몇천 번 불행해진다 _황경신, 바람이 분다
아니 구냥,, 그 뭐랄까.. 전에 학교에서 어쩌다가 몬스타를 본 적이 이쓴데 바람이 분다 부르는 그 장면이었는데 왠지 모르게 막 음.. 그랬다...^!^ (?
바람이 분다아아아아아아아아
바람이 많이 분다.
날 좀 따뜻해졌나 싶었더니 바람이 미친듯이 분다....
바람이 분다... 시린 발목 위로....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Lodilodiii1

바람이 너무 분다...내 방 안에......추워.....
사랑이 분다 아 아 우우우~ 바람이 분다 아 아 우우우~
더 위험할수록 짜릿해서 멈출 수 없어 날선 칼날같은 치명적인 바람이 분다
어이구야 ㄷㄷㄷ 반딧불의 묘 나 바람이 분다 보시면 식겁하시겠는데요 ;; 작품 배경이나 몰입도로 활용된 장면 가지고 그러시면 어리둥절행 입니다 😖😖😖😖
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바람이 분다... 잔뜩... 누군가의 향기를 담고... 쓸쓸..
독살의 위험이 있으니 항상 조심하자.. 사실 유이말곤 죄다 권력관계가 얽힌 정략결혼일테니까요.. 게다가 황제쿄는 아직 후사가 없으니 총애를 받는 유이가 승은이라도 입으면..(황궁에 피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soovely_i

180210 K-POP월드페스타 #세븐틴 #민규 #SEVENTEEN #MINGYU #고맙다 바람이 분다, 사랑한다
ㅋㅌ ㅌㅌㅌㅌㅋㅌㅋㅋ 평창에 바람 많이 분다고 기자분이 우산 펼치는데 우산따라 흔들려서 웃겼다 ㅋ ㅋㅋㅋㅋㅋㅋㅋ
#005. 바람이 세게 분다
네가 있는 방향으로 바람이 분다. 나는 너에게만 어지러운 목소리를 가졌다.
좀 풀렸나 싶더니 바람이 너무 분다
2. 바람이 분다 - 나호코 묻따말 움짤로 말 다함.
가까이 오라, 우리도 언젠가는 낙엽이리니 가까이 오라, 밤이 오고 바람이 분다 /구르몽, 낙엽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_nuna_V

바람이 되게 스산하게 분다 기분이 묘해😖
그림에 축축하고 짠내나는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사랑이 분다이아아
🚀갤박! 이번주 토요일 오후 9시 애니박스에서 바람이 분다🚀
2월 17일 토 오후 9시 애니박스에서 바람이 분다 방영합니다
바람이 분다 방영....?
솔직히 바람이 분다에ㅔ서 주인공 목소리 캐릭터랑 위화감느껴짐

바람이 분다 한강 가라 이병률 당신을 눈이 말입니다 Eternalsummer71

밖에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
#SEHUN #세훈 ʜᴀᴘᴘʏ ᴠᴀʟᴇɴᴛɪɴᴇs ᴅᴀʏ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아⸝ᵕᴗᵕ⸝⸝♡
알림맞춰놨다 다맞게 맞춰 놨겠지? 키키랑 바람이 분다 둘다 볼수있을까,,,
즐거운 관람이 되기를 바래요!! 바람 많이 분다니 옷 단단히 챙겨 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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