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불러줘 불러줄게 불러주는 어서

불러줄까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그렇겠지? 응, 분명 금방 나갈 수 있을거야! 기죽기는 아직 이르다, 그치. (한결 편안한 웃음을 띄우며) 그러고보니 아는 자장가가 없네. 어쩌지. 작은 별이라도 불러줄까?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피곤하면 어서 들어가서 자야지. 음-자장가 불러줄까?(푸스스 웃으며 토닥토닥)

(쮸뼛거리다) ...불러줄까?자장가.예전에 가네다씨가 그랬던것처럼. ..열한시가 되기 전에 깨워줄테니까.

자장가 불러줄까요?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꼬오옥 당햇다..(쓰담쓰담.. 자장가도 불러줄까...?(?)

나 노래도 잘해. 자장가 불러줄까? (민:아 말걸지말고 걍좀자요) 알았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이제 자자~ 정 잠이 안오면.. 귀여운 지은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 자나요? 잠이 안 오는 걸까... 자장가 불러줄까요?"

(부루퉁) 당당하기도 하다. (살짝 밀어 침대 쪽으로 이동해)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안오는거야? 할 수 없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안어울린다고? 푸핫.

잠이 안오면 긴상이 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장난스럽게) 그러냐?. 원래 긴상은 이 시간에는 안자고 더 늦게 잡니다-.

2시. 자장가를 불러줄까?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수줍) 다들 잠이 안오면...자장가라두..불러줄까요....?

잘자요... 자장가도 불러줄까...? (웃음.. .)

응? 글쎄~. oO(눈치 빠른 녀석....) 자장가 불러줄까? 프레이르.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 자장~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자장~...

물론. 그래, 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그럼 좀 더 자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얼마나 일찍 일어났길래 그래. 나 오래 잤던 것 같은데.. (눈을 느릿히 감아. 네 허리를 간질이듯 손 끝을 세워 누르다 잠긴 목소리로 그럴까아.. 답했고.) 근데 나보다 하성이가 더 자야할 것 같은데.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잠이

자장가였는데...잠이 안와 카오루?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안그러면 못 자거든..- 푸흐..자장가를 불러줘서 잠이 들더라도 금방 깨버리는걸. (네 머리를 가볍게 한번 쓰다듬어주곤)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아니에요 동심을 지켜야해요..] (깨달음 지워버림) [그래도 잠이 안오면..음,자장가라도 불러주고 싶은데 그건 안되겠고..뒷..뒷목..?]

? 아주 또 건강 간다 건강 갈ㄹ아 ㅡㅡ 자장가 불러준다고 잠이 오는건 또 아니자냐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엄마 자장가가 잠이 안와여!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저런... (걱정 말라는 듯 조심스레) 걱정 마세요 트라이~ (따스한 목소리로) 잠이 안 오면 제가 자장가를 불러 드릴 수 있답니다..! (또 다시.. 생각 하다 맥락 못 읽었지만 어찌되었든 상냥한 목소리)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잠이 다 깨는 자장가같다)(눈을 감고 가만히 듣자) .... 못 불러..

오 귀여우신 에아님께서 자장가를 불러주신다니,..! 하 잠이 안올수가 없네요

불러줘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그러면 오늘도 자장가 불러줘. 나도 푹 잠들 수 있도록 노력할게.

맞아맞아 자장가 불러줘요

자장가 불러줘.

흐음, 니시우미씨가 불러주는 자장가는 못들어본거같은데. (눈웃음을 짓더니 근처에 있는 의자에 걸터앉아) 좋아. 불러줘. 니시우미씨가 불러주면 푹 잘거같거든.

자장가를 불러줘봐...! 네 목소리면 가능할지도 ^^!

앗, 쓰다듬어주는 건 성공했어! 자장가도 불러줘...!

졸려. 누가 나 자장가 좀 불러줘. 안고 토닥토닥도 해주고.

더 늦게 잔다면 분명 내일 해야하는 일에 지장이 생길 겁니다. 그러니 빨리 잠자리에 드세요. 아니면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는 건가요?

자장가를 불러줘 밀리.

음 (눈알 떼굴떼굴) 사실 도아가 오늘 좀 피곤해서 말이지... 오늘은 그냥 잠자구싶어! ^-ㅠ 노는건 내일부터 매일매일 놀구 오늘은 자장가 불러줘 (초롱초롱!!)

아 피곤한데 자기싫다 누가 자장가 불러줘서 나 트위터할맛 뚝 떨어트려줄 사람 없나

알겠어요. 토닥토닥~ 해 주면서 자장가 불러줘요, 알겠죠? (눈을 감았다.)

자장가 불러줘. (이불덮고 빤히..)

공여진 화도 낼 줄 알아? ( 오쪼쪼 ... ... 눈코입 차례대로 쪽쪽쪽 ) 자장가는 불러줘. 공여진 자장가는 들을래. ( 여진이 코야코야해야 키도 크죠. )

자야되는데 자장가 좀 불러줘

🍑 어쩌다 늦은 밤에 나에기가 방송틀면 '자장가 불러주세요~'라던가 그런류의 댓글달리겠지.. 나에기 '엣. 자장가-?'하고 하핫웃는데 쿠즈류가 옆에서 '헹. 마침 잘됬네- 우리쪽도 다 자겠다고 누웠는데 한번 불러줘봐-' 하면서 분위기 띄워주고..

노래도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고 내가 좋아하는 인성 오빠가 불러줘서 더 감동이야😻 자장가 오백번 더 듣고 자야지💤 오빠두 잘 자용 고마웡💙 #인성짱짱

누가 나 좀 재워줘ㅠ ㅠㅠ ㅠ 흐흑 흑 레이야 누나 침대로 올 생각 없니 자장가좀 불러줘 헐 맞다 레이 자장가 들어야지 히히히힉 근데 그 전화 어떻게 찾지 부재중전화 100통의 늪에서 전화 찾을 수 잇나

앗싸 비몽님 자장가불러줘요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나는 이럴쥴알고 오후로,,헷 언능 자 ㅠㅠㅠㅠㅠ 자장가불러줘야하나 (으쓱)

그 녀석이? 의외인데. 네가 줬을 거라고 생각했었어....덕분인지 엘이 잘 자더라. 그 녀석에게 직접 고맙다고는 못 하겠지만 말야...(제 머리를 긁적이다가 문득 키득였다.) 그래, 참고할게. 다음번에 자장가 좀 불러줘.

하아...티엔... 자장가 불러줘...

토우야 머리 가볍게 쓸어주면서 자장가 불러줘야해요 흑흑 아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토우야가 너무 좋아서+옆에 있으면 안심돼서+무서운 걸 본 후 후유증으로 그 날만 유독 그럴 거 같아요 이해해줘 토우야ㅠ(?

ㅎㅎ. 계정을 안 잠궈놔서. 자장가 불러줘, 랩만 아니면 돼. ^^

자장가는 에버가 불러줘..?

ㅠㅠㅠㅠㅠㅠㅠ아ㅏ귀엽다진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꼬옥 안고 자장가 불러줘야지.....

불러줄게

자기야 많이 힘들었지? 우리 자기.. 여기 같이 누울까? 오빠가 자장가 불러줄게

오늘도 듣고 싶어? 선우가 원하면 해줄 수야 있지. (밝게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글쎄~, 어떻게 할까나~. 설훈 형님 제발 제게 자장가를 불러주세요, 라고 말해주면 불러줄게. (웃음!)

어? 아직 안자는거야? 자, 이리와 ~ 자장가불러줄게! (무릎팡팡)

안 잘 거야? 자장가 불러줄게.

응. 그럼 난 자장가나 불러줄게.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앗, 혹시 자장가 필요해요? 잠들 때까지 손 꼭 잡고 자장가 불러줄게요. 잘 자요★

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좋은 꿈 꾸세요,아버님! 자, 너도 이제 어서 자야지,응? 자장가? 물론이지~오늘도 불러줄게! 그리고 내일도~

아직도 안자? 자장가 불러줄게, 늦게자면 키 안큰다?

좋은 꿈 꿀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가 불러줄게 이제 그만 자자. 잠든 시간에도 사랑해.

헉쓰 제가 자장가 불러줄게요 암 더 비깃ㅌ 힡 암더 비깃ㅡㅌ 힛 온 더 스테이지

즈에트 왜 안자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강제로 취침시키기

도장! (한참 꾸욱 누르다가 맞잡은 손을 푼다.) 만약 선배가 너무너무 자기 힘들다고 하면 라라가 기숙사로 데려가서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설마 지금까지 안자고 있는건 아니지? 정말로 그렇다면 아침에 힘들테니까. 칭얼거려도 난 깨울거야. 그러니 어서 눈 감아.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회장도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 근데 가사가 기억이 안 나. 앞뜰과 뒷동산에~ 굴 따러 가면~ ...가사가 뭐였더라...

유토가 자장가 불러줄게~! 코야코야

불러주는

와진ㄴ짜 왜 이제봤지 우주야ㅜㅜㅠㅠㅠㅠ 밥밈 필력 실화임까 진짜 오지는데ㅜㅠㅠ 정하니가 자장가 불러주는거 너무슬퍼요ㅜㅜㅠㅠㅠ

울적한 상대에게 자장가불러주는 은아 보고싶다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자장가 불러주는 선택지랑, 토닥토닥해주는 선택지 있어요ㅠㅠㅠㅠ 너무 대박이에요 진짜ㅠㅜㅜ 속삭여주는데 목소리가 진짜 ㅜㅜㅠㅠㅠ레이야악

서로 불러주는 거야..? 내 자장가 때문에 소라가 잠 깨면 어쩌지~ (장난치듯 말해) 아직 자장가는 다 제대로 못 불러서 삑사리 날 수 있어.

제가 게임 하면서 이렇게까지 졸린 건 앙스타가 처음이에요. 음양사는 멀미 땜에 토하면 토했지 도부랑 어혼 파밍 망해서 열불나서라도 잠 안 오던데... 페그오도 잠은 안 왔는데 앙스타 30분 하면 마코토가 내게 자장가 불러주는 거 같아.

(당신의 호의에 감사함을 느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 무슨 자장가 아시는데요오..? (슬쩍 다시 네게로 시선을 돌리며, 어쩐지 자장가 불러주는 니코 아저씨의 모습이 궁금해졌다)

탁철주 철주가 악몽 자주 꿨으면 좋겠군(? 철주 자다깨서 파들 떨며 웅크리면 잠결에도 철주 안아주는 탁.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토닥여줌. 철주 잘 못자면 탁이가 자장가 불러주는데 이런 간지러운 짓을 해본적이 없어서 티는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너무 잠오네,,,잠오니까 잠투정 하는 필이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왼 보고싶다,,,,(? 제는 바ㅇ ㅣㅂ ㅏ이 ㅁㅇ 블ㄹ루 영은 섬집아기(?? 성은 니가 보거싶은 밤 도는 잘자라 우리아가였나 그거 불러주는 거 보고싶ㄷ ㅏ

세야 재워줄려고 토닥여주면서 자장가불러주는 이다

자장가 불러주는 김헥터.. 코코랑 셋이 모여서 잠드는 리베라 가족ㄱ... 행복하고 따뜻한.. 리베라ㅏ..가족..☆

아저씨가 불러주는 자장가 듣고 싶어요.

ㅜㅜ.. 자장가 불러주는 티엔... ㅜㅜㅜ....ㅠㅠㅠㅠ... 원영이는 맨날 그때 불러줬던 그 노래 불러달라구 할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장가 불러주는게 민망해요? (이해안된다는듯 고개를 갸웃이다) 쌤 혹시 음치거나 그래요? 그래서 안불러준다거나., (입을 더 삐죽이며) 치사해 치사해 예쁜 제자가 자장가 불러달라니까 귀찮다하고 슬퍼 (흑흑 우는척)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불러주고

쿤님이 성소더러 톨비 요람 있다고 했는데 요람이라는 말 왤케 톨비를 유아퇴행시키는 듯한 기분이 들지 ㅜㅠ.. 눕히고 자장가 불러주고 싶어....

뭐 치킨먹이구 쓰다듬다가 같이자고 자장가불러주고 그런거말이야 스텔라:(도믿맨이 생각나는걸...) 악마날개 멋ㅅ져.. 어 집으로요? 김카노떼도 거기잇던거아닌가요

*자장가를 불러주고 있다

"그러지마, 엄마.. 사랑했잖아. 매일 밤 같이 자고, ...자장가도 불러주고. 박하사탕으로 달래주고."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환 (홍종현 분) 대사 中

그런가, 하긴. 코찔찔이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고개를 끄덕이는 듯 하곤 이번엔 얌전히 눈을 감아.) 그거 좋네요 두들겨줘요 이왕이면 자장가도 불러주고 (키득 좀 장난스럽게 말했지)

카이토 님께서 손수 자장가를 불러주고 계신데 안 주무시면 안 됩니다.-3

(자장가라도 불러주고 싶군........)

ㅋㅋㅋㅋㅋㅋ 에시 재워주면서 자장가도 불러주고 그런거 없어도 되지만 들어주는 에시 (엥) 체콥 미안.. 다니엘라도 에시가 좋아.. (?)

이 달콤한 노래를 너에게도 불러주고 싶어. 영원히~ 영원히~ (une chanson douce /프랑스 자장가)

눈을

의외네. (너의 얼굴을 보다 눈을 깜박여) 부모님께서 노래를 듣는 걸 좋아하시나봐. 나도 자기전에 자장가 듣는 거 좋아했어. 항상 같은 곡이었지만.

자장가는 눈을 감고 들으렴.

자장가?! (두 눈을 동글게 뜨고 바라보다가 작게 웃었다.) 바라는 것도 많아-. (네 옆에 살포시 마시모를 내려놓으며) 진짜로 순순히 마시모랑 같이 잘 거냐?

흐응, 그럼 이번 한 번만이다. (크흠, 소리를 내며 목을 풀고는 네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눈을 감고 느긋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렀다.)

안 자면 직접 눈을 감겨주겠다는 교훈이 있는 자장가인가...

(규칙적으로 들려오는 책장 넘기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도롱도롱 자다 푹 잔건지 다시 꼬르륵 소리와 함께 눈을 뜬다.) 뺘아...

노래를

노래로 반박하라길래 할리가 맨날 자장가로 듣는 노래를 줘본다.

부모님이 자장가 많이 불러주셨나봐. 우리집은 노래를 부르는 것 보단 듣는 걸 더 좋아해서 자장가는 잘 안들었던 것 같아. (활짝 웃어)

지금 자장가라고 하셨습니까? 노래를 못하는걸 알고있지않습니까? 그대신 선물을드리겠습니다. 쪽! 부디 이 키스를받고 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마음당_노래_추천 자장가로 듣는 노래를.

자장가요? 그런 건 네가 더 잘부르지 않나요. (도저히 노래를 부를 용기가 나지 않아 네 등만 토닥인다.) 잘 자요, 내일 저녁에 또 보죠. (이마에 키스도 잊지 않았다.)

만약 종이에 자장가를 담아서 보내주신다면 매일 밤 들을지도 몰라요. 선배님의 자장가 없이는 잠 못드는 사람이 되버리면 큰일이니까... 나중에 다른 노래를 직접 들려주시겠어요? 요정님의 노래라면 무엇이든 저에게 기쁠거에요.

보드카 노래를 자장가로 듣던게 4년도 안지남

아아.. 자꾸 그러면 밤마다 노래를 불러줄거라구~?! 자장가로.. 헤비메탈인거라구~

목소리로

오오, 엄청난 자신감! (당신의 말에 호기심 가득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응! 그래 준다면 누워서 듣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자장가랑 토닥토닥은 환상의 조합인데. 유루 예뻐!!

나에기'에엣-'하고 좀 망설이다가 헛기침하고는 착 가라앉은 목소리로 자장가 완창하겠지..댓글창은 폭주... 히나타 다듣고는 '야- 나에기 그런 목소리도 낼줄 알아?'하고 박수치고.. 시킨 쿠즈류도 '대박이네 이자식-' 하면서 살짝 거칠게 머리쓰담..

우크박스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장가불러주네

멜로우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자장가 1회불러주세요

에이스는 옆에서 쑥스럽다는듯이 큼큼 하고 목 가다듬고 나긋한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줄 사보 있어서 좋겠다

불러주면

너무하시네. 곧 진짜 선생 될 사람 아니에요? (키득였다.) 그건 좀. 쌤이 자장가 불러주면 계속 잘게요.

으아,,,피고내....누가 자장가 불러주면 바로 잠들겟네~~~~~

흑사병의 걸린 소녀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면서 그녀의 마지막을 지키는 리퍼라던가, 꿈꾸던 로맨스를 선사하면서 누군가의 생명을 마시는 뱀파이어라던가, 저주받은 동족에게 최후의 자비를 베푸는 늑대인간이라던가 잘못된 꿈에서 누군가를방황하게 하는 요정이라던가

아 너무너무 스윗해 ㅠㅠ 히나코 다 컸으니까 괜찮다고 말하면서 그치만 파파 보고싶으니까 얼른 오라고 말할거같아요 히나코 평소에 입 완전 꾹 다물고 다니는데 유우사쿠 앞에서만 열심히 말할거같고... 자장가 불러주면 금방 코 하고 자요 ㅠ

(쓰담쓰담) 자장가 불러주면 그런 꿈 안꾸려나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응응. 좋아! 민서가 자장가 불러주면 푹 잘 수 있을 것 같아! 민서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해! (허리를 숙여주자 편하게 쓰다듬어주곤 너에게 부비적거려)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라야가 자장가 불러주면 잠 올거 같은데?" #왕웃

어서

...... 뭐어, 나도 그다지 효과본 적은 없어서... 혹시나 해서 한 말이었어. ...미케씨한테 자장가 불러달라고 해보는건?

ㅋㄱㄱㄱㅋㄱㅋ ㄱㄱㄱ뭐야 진짜 왜 비참몬깨비참이시냐구ㅠ0ㅠ 흑흑 다른건아니고 혹시 빌런에유끝나고 저번에 잠들어서 못해드린 대본읽기자장가 해드려도될까해서욧ㅠ~ㅠ 바쁘거나피곤하심실례될거같아 미리 여쭈어봅니다😄

어서 자는게 내일위해서 좋을것같다고 생각해요~! 선배님을 위해서 자장가를 불러드리는건 괜찮지만.........아는 자장가가 없네요 추천해주시겠어요?

...노..노아쨩..그..음악쪽은..소질이 없어서..히로키...가..노아쨩에게 실망할지도 몰라..그러니깐..자장가는 넘어가자..그으..1일 심리상담 무료권..줄..줄까..?

HealYan_Levi 시크하고 멋있고 화끈한 자라가 왔! 다! 어서 침대에 누워 이불덮고 눈 감아라 하라부지! 자라가 특별히 자장가를 불러주지.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ㅁ뭐라고 하지 ,, 그 머냐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애같은 면이 있다고 느낀게 중2때 엄마가 자장가 불러준다고 픽ㄱ 쓰러져 잠들엇던 기억이 잇어서 ,, 흠 지금은 안 그러겟지,,,대신 ASMR을 듣지만 ,,

어서 주무세요. 아니면, 너무 어리셔서 제 자장가 없이는 잠드실 수 없는 건가요?

이번 한 번만이야. 자, 어서 옆에 누워. 자장가는 몰라도 팔베게 정돈 해줄테니.

간만에 우디의 추천곡을 듣고 싶어서. 지금은 자리를 비우고 계시니, 오시면 자장가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자장가가 아니어도 좋고. 좋은 소식 하나 흘리고 간다면, 나 요즘 잘 자. 도장 세 개 받을 수 있나요?

오빠 덕분에 기타를 처음 배웠었고, 오빠 하는 말 알아듣고 싶어서 일본어도 배우고, 밥 먹기 싫은 날이면 오빠 노래 들으면서 먹고, 공부하기 싫은 날도 오빠 노래 들으면서 하고.. 자장가랑 모닝콜도 씨

드라마소리를 자장가삼아 잠드셨네요 ㅋㅋㅋ일찍자면 좀 푹 잔느낀 쪼금~?들어서 좋긴좋아여ㅋㅋㅋ

자장가

그림 그려줄까? 자장가? 아니면 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