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말에

친구들 역시 소위 만혼이 많은데, 자기 자신이 원하는 바를 명확히 알거나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사는 이들이 더 자기답게 행복하다. 미혼인 친구와 함께 공감하는 말이 ‘남자 거기서 거기’라거나 ‘눈을 낮춰라’는 말에 휘둘리
공감공감ㅠㅠ 주말에도 일하는 직장수니들의 슬픔ㅠㅠ
이 말에 심히 공감합니다...진짜루
기우는 회사도 일으키는....이라는 말에 공감 수백개 .....
두서없이 화나서 적은 말에 공감이 되신다니.. 미뷰님도 속이 많이 상하셨나보네요 ㅠㅠ 저와는 다른이유로 화가 나셨을 지언정 저희를 아프게 만든 대상은 꼭 되갚음 당할 거라 믿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알로님말에 공감 233432423버튼누름..)
다른 트윗은 다 넘기고, 필요한 사람의 언어 좀 그만 뺏자라는 말에 매우 공감한다.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Natsu_iro_

(네 말에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공감의 행동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맞아, 다들 그럴 거야. 아픔 공감해주길 바랄 거야.


진자

ㅋ ㅋ ㅋ ㅇㄴ 마자여 진자 햊공감; 안보셨음 걍 브리핑 하구 가려는ㄴ건데ㅋㅋㅋㅋㄱ 왜 저게 딱딱ㄱ한거지 걍 화긴차 물어본건데 리얼루 노이해인거심니다 아 초행님 공략봤어요 안밨어요?하고 심문하듯 물은것도 아닌ㄴ데
진자 뭔트윗이엇지 알티타는트윗밑에 초멘나사이ㅠ저도그런데너무공감되요ㅠㅜ 같은 멘션달린거에 무조건 아...넵! 이라고 답멘해준사람 너무욱겨서못잊음 노잼멘션 몇십개에 개친절하게 다 답멘해주는데 전부 아...넵^^ 아...넵. 아...넹? 아...네...
마자요ㅋㅋㅌㅋㅋㅋㅋㅌㅌㅎㅌㅎㅌㅎㅎㅌㅋㅋㅋ진자공감
픞에서 메가네동생이 미래한테 말하는거 =)내심정 진자 공감 이천퍼센또ㅡ!
여기서 넘 공감해버렷고....진자...오조오억번 공감
ㅏ탈통곡은 밝은 노래로 들으라는 말 진자... 공감한다,,,, 해피나루 듣자...

진자 전나 웃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댓글창에 공감하는 사람 오조오억명인거 믿고싶지 않네요..


숨겨주기

제보라기 보다는 문젯점? 여러 아이디 사용 가능 아이디 뒷자리 숨겨주기 지난 댓글 숨겨주기 비공감수를 배제한 순공감수로 댓글 나열방식을 바꿔서 무조건 먼저 댓글 달려 올라오고나면 비공감 많이 눌러도 내리기
네이버는 검색어 조작 메인 뉴스 배열방식 여러 아이디 사용 가능 아이디 뒷자리 숨겨주기 지난 댓글 숨겨주기 비호감수를 배제한 순공감순 나열방식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조직적인 댓글공닥
네이버는 한사람이 여러 아이디를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아이디 뒷자리도 숨겨주며 댓글부대를 돕고 있습니다. 지난 댓글 숨겨주기, 순공감순으로 나열 하기 등으로 댓글 부대가 조직적으로


아이디

청와대 기자단 폐지 청원네이버에 올립시다~ 8일부터 시작해봅시다~ 공감하신다면 좋은아이디어와 함께 답답해서 그럽니다~~
구글은 기술 인재와 STEM 열풍 선도했다. 정작 사내 우수 직원 공통점은 소프트 스킬평등의식, 관용, 동료 배려, 다른 생각에 대한 호기심, 공감, 감성지능 같은 인문사회적 자질. 혁신 아이디어도 B팀에서


지난

알티한 문근영 인터뷰보는데 전체적으로 다 공감갔지만, 지난 시간동안 자기 자신을 증오했던 시간이 길었다며 털어놓는 이부분...너무 가슴아프고 공감이 갔다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imduungduung


아닐까

'한국에선 sf-워즈, 트렉, 닥터후 같은 가벼운 것부터 무거운 것까지-가 인기가 없다. 허구에 기반한 픽션을 즐기지 않는게 아닐까?' 라는 내용의 트윗을 본 적이 있는데(어느 정도 동의함),기존의 sf를 별로 안 좋아하는
네이버 한국적취향맞춰서 주로 학생공감로맨스+일진쪽으로 방향성잡은건알겠는데 퀄리티나 작품성쪽에선 오히려 퇴화하는평균치..ㅠ자꾸 완결난작품들고오는거보면 지들도아는거아닐까
님은 그냥 공감능력이 너무 심각하게 높은 거 아닐까요...
Contemporary Art 기존 틀을 깨려 시도하는 또 다른 수많은 실험을 하는 예술시대가 아닐까? 인간이나 자연의 근본적인 정신세계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예술같은데 내게는 아직 공감하기 어려운 세계🤔
문빠들의 거짓 선동 유치 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늘 네이버 베댓보고 깜짝. 저도 속아서 공감 누르다 취소했네요 오늘은 1월1일^^ 이정도면 관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자들은 생각없이 정말 나라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목적없는 지지
사실은 내가 늙어서 눈치 못챈것 뿐이고, 다키사과해 트리거 운운 하는것까지 포함해서 하나의 놀이문화인게 아닐까? 그런거 같아. 트리거 눌렸다고 화를 내는 척 하면서 자기도 이세계를 다녀왔다는 농담을 하는거구나...어느새


부분이

저도 과거에 제노포빅에 무지했고 잘 몰랐지만 그렇게 배워가는 것 같고 프라우드님 생각에 공감해요. 저도 같이 노력할게요~💕 제가 혹시라도 실수하는 부분이 있으면 꼭 말씀해주세요🙋‍♀️

총량의 법칙에서 서울 청소년 범죄 ••• 이런 내용이 뉴스처럼 브리핑되는 부분이 나오는데 진짜 신박하고 소름돋는다 ㅠㅠ 역시 단순히 )사랑( 얘기가 아닌 청소년들 얘기를 잘 담아서 만든거 같아서 좋다 ㅠ 공감 쩔고 아니
그러면서도 서로가 미묘하게 엇갈리는 부분이 또 안타까워서... 솔직하게 말하자면 사유카는 처음에는 공감하기 어렵다고 할까요... 약간 사고 방식에 안 가는 부분도 있었어요.
닌텐도는 젤다를 오픈 월드 게임이 아니라 '오픈 에어' 게임이라고 부르는데, 말 장난 같은데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


우리가

물론 저한테는 또 나름대로의 기준이 있긴 하지만요...저는 그 이상한 걸 믿는 사람들이 근본적으로 지적능력이 부족해서 그렇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우리가 대체로 다 그렇게 될 수 있는 포텐셜이 있는것이고...
신재평우리가 그런 시기를 겪고 있어서 이런 음악이 나오고 있다. 지금 20대가 우리가 20대에 만들어놓은 음악에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이 나이에 만든 음악은 시대를 같이 살고 있는 또래들이 공감할 수 있으면
어떤 면에서 보면 페미니즘은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이 우리를 미워한다는 사실을 천천히 깨달아가는 기나긴 과정에 불과하다고 볼 수도 있다 이 말 너무 공감한다
Fade Away, 우리가 보드워크 지하에서 연습하던 시절부터 있던 아주아주 초창기 곡이야. 사람들은 'While we're living the dreams we have as children fade away'라는 가사에 공감하는 거 같아.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my_6love_97415


맞아요

아 맞아요 ㅡㅋㅋㅋㅋㅋ 방송키면 프로그램 감지해서 그런말도 하구.. 근데 둘이서 대화할때 공감되는말도 있어서 다 듣고만 있었어요..ㅠㅠㅗㅗ
호곡 맞아요맞아요...!(깊은공감 자기 상처때문에 긴토키한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히지카타 짱이예요..!! ㅜㅜㅜㅜㅜ긴토키는 그거 아니까 일부러 다 받아줬음 조켔네요 흐윽 ㅠㅁㅠ
무표정이.. 좀 약간.. 화난거 아닌데 화난걸로 오해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맞아요 맞아요 공감이 좀 돼요 저도
맞아요 공감 상처를 많이 받으니 그러는 것 같기도 해요


보기

헉 저희는 반대로 영화를 봤네요 저는 후반부는 정말,,, 너무 너무 보기 버거워서 거의 흘리다시피 봤거든요 그래서 꾸야샘 감상에 공감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멘탈이 평정심을 찾는다면 다시 한 번 저도 전체적으로 보도록 해야겠어용
아 공감성 수치 때문에 더 이상 보기 힘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안되는 감정들이 많아서 진짜 보기 힘들어요ㅜㅜ

헐 초멘이지만 정말 공감되서 멘션 남겨요ㅠㅠ 내 행복을 위해 시작한 덕질이지만 오빠 행복해 하는 게 더 좋아서 스밍하고 투표하는건데 그걸 덕질의 의무처럼 강요하는 문화 보기 안 좋다고 생각해요
그냥 신들의 인간미를 썰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절대ㅐ자로서 공정하게 들여다보기만하고 의의없는 결과를 위해 사람의 생을 이해는 하지만 공감하지 마라;


싶은

너무나도 다른 세상 이야기라, 솔직히 겁이 났다. 지향하는 곳은 같은데... 어쩜 이다지도 다른 걸까, 하고. 만약 이게 만화라면 주인공감이다 싶은, 그 정도의 배경. 그것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말이라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해욬ㅋㅋㅋㅋㅋ 울 제 홍이 인제 고등학생 됬으니깐.... 공부하기 싫으면 껨 해도 되,,,*^_^* 엄마아빤 제홍이가 하고싶은거,, 다 했으면 좋, 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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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내가 듣고 싶은 대답)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대답)은 마음 글쓰는 사람 차라리 솔직하게 공감을 요구하는 쪽이 더 취향임


댓글

아기낳는만화 댓글이..... 베댓만 봐도 다 공감하고있는데 오ㅑ 잡아떼는것 ? ? ??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gg_bbang

공감. 특히 웹툰에서. 이 캐릭터와 저 캐릭터 관계성에 클리셰를 따르지 않으면 댓글에서 집단난독 일으키는 것도 봤다. 스크롤 만화가 가독성이 심하게 떨어지는 문제도 한몫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ㅋㅋ 마저 저트윗타래보니까생각낫는데 나 항상 공감원하고 오늘잇엇던 안좋앗던일 언니나 엄마한태털어놓으면 내가뭘잘못햇는가부터따지고들어... 누가내가잘못한주준모른댓냐구 힘들엇갯다 한마디해주는게그렇게어랴운건지 여러번 경험하고 그뒤로 걍 이런얘기안함
여러분 공감하실 때 있지 않나요? 뭔가 음악에서 냄새가 날 때. 눈 덮인 1월의 눈 냄새라던가 여름밤 모기향이라던가.. 이게바로 청각의 후각화 aka 공감각적 심상.. 다들 공감하실 거에요 곰곰이 생각해보시길!
인정이요ㅠㅠㅠ여덕이라 더 공감대도 많고 여러모로 행복해요ㅠㅠ♡


죄송하지만

초멘에 죄송하지만 너무 공감되는 말씀이라 멘션 드려요, 저희반도 최근에 남자들 성희롱, 폭력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반 여자아이들이 단체로 학폭위를 연 일이 있었어요. 점심시간에 신음소리까지 자세히 묘
끼어들어 죄송하지만 매우공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초면에 죄송하지만, 너무 공감되는 이야기라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 맨션 남깁니다. 정말 오랜만에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티

알티/ 아잌ㅋㅋㅋㅋ 저거 너무 공감이라 할 말을 잃었다..... 어쩌구 저쩌구의 모임 딱히 막 웃기고 한 적은 없었는데 눌린 거 같다.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하는 트윗이라 알티 마음해버림)
아 알티 ㅠㅠㅠㅠ 새싹인데 넘 공감이라 눈물 나네
알티한거 너무 공감되고...


사람

자신이 고전 읽기를 '훈련'받은 삶을 살아왔다고 객관적으로 인지하지 못하면 그건 엘리트주의도 아니고 그냥 타인에 대한 인지, 공감능력의 부재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창작을 하면 박살만 나는 거지.
어제의 다키 소동처럼, 허구라는 게 뻔히 보이는 조잡한 글이라도 서술자에게 공감하고 그의 지금 상황을 현실처럼 상상할 수 있는 몇 가지 키워드(ex/유명한 지하철 역명)를 넣어주면 공감하는 사람이 확 늘어남
그 아이에게 소중한 것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닌 함께 공감하고 함께 이해해줄 수 있고 오늘의 이야기를 대담하게 나눌 수 있는 사람이야. #Auto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standbymemong

이 부분 정말 공감한다.. 너그러워진다는 건, 예민해지기를 포기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행동하는 것과는 다르다. 정치적 올바름으로 중무장하기보단 계속 성찰하고 그것을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나는 별로인 인간이지
ㅋㅋㅋㅋㅋㅋ축하는욬ㅋㅋ 많은사람들이 공감해주셔서 좋네용ㅎㅎ
함께 공감하지도, 함께 아파하지도, 함께 울지도 못하면서, 그러면서 이 모습들 마저 비난하기 바쁜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하지 마라. 당신들이 지금 그렇게 비난하며 살 수 있는 것도 아픈 역사 속에서 목숨 바쳐 세상
아니 그런데 저기에 추천이 107개가 달릴 정도라니, 저 커뮤니티의 사람들 정말로 속히 상담을 받아야하지 않나. 저런 폭력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거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 게 무서울 정도인데.
엄마,나,꼬비 셋이서 찜질방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엄마비혼,저출산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라. 자신만 즐겁게 살면되지 배우자나 자식없음 큰일나나. 나:(세차게 공감) 그럼요. 그럼요. 엄마나 봐라. 자
20주년투어 마지막인 대구콘의 날입니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트위터를 봤는데 구독자가 500명이나.. 사진첩같은 계정이라 제 취향의 사진으로 채워지는 곳인데 공감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좋으네요. Rt event 할까
스티븐은 이미 정신적으로 무너졌다고 본다 너무 끔찍한 일들이 일상이라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공감하지 못하게 되어버렸음 원래 감수성이 풍부하며 감정이입을 잘 하는 성격이기에 이게 더 심하게 두드러지고...

근데 이렇게 티격태격 거리긴 해도 얼마나 속 시원하겠어 애인 있으니까 이쪽 사람들 모인 곳에 잘 나가지고 않고 애인한테 말할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으니 답답했는데 어디가서 말 못할 얘기들을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사
하긴, 죽은 사람들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완전히 공감할 수 있었다면 다들 무서워서 오들오들 떨고 있었을 테니까요~ 그럼 싸움같은 것도 없었을텐데.. 아직도 변함없이 죽고 싶나요?
더보이즈 분당 팬싸 제이콥 후기 제이콥은닭발을먹어봤지만입에안맞는것같다고했다나도닭발을못먹는사람으로서정말공감이됐다그리고불닭먹고배가아팠다고불닭도못먹는다고~그외에매운거빼곤먹을수있댔다시리얼카페잠실에생겼다고꼭가보고싶다고했다내가먼저
주위사람들 공감능력 개쓰레기임 아니 그냥 존재하지를 않는듯 생각해보니까 존나빡치는데 ¿¿¿
그런건 어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 ~ 임미다.. 상대방의 슬픔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대어야 하는대 그거 참 어렵다 그죠
초멘요 아 저말딱공감~!!! 저도 그생각했는데 관상장인아니지만ㅋ 오랜팬질(배우ㅡ별의별일다겪으며 발달된촉ㅋ)에 오는 사람감이 있더라는
요즘 목사님 설교 들을때마다 성차별적 발언때문에 자꾸 말씀이 소화가 안되고 맘이 심란해지는데..공감해주는 사람 없이 나혼자 불편해하는것같아 암담하고 막막한 느낌.. 진짜 외로운.. #믿는페미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ahskflwm2005

섬세함의 정도가 맞는 사람이랑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말 너무너무 공감 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느끼고 싶진 않았는데... 한쪽은 상대의 섬세하지 못함에 계속 스트레스를 받고 한쪽은 상대방의 스트레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본인
오잉 말라뮤트 해놓고 있어서 못봤네요 세상에 700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이 트윗에 공감한다는 것이죠 그렇게 믿겟읍니다 우리 모두 신관님 파고 천국갑시다 !
구구절절 공감. 영화나 단순 시청 소비의 컨텐츠 외에도 지방 활성화와 함께 사람들에게 경험과 추억을 안겨줄 오락 거리가 훨씬 많이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 이게 과연 GDP 3만불을 앞뒀다 신나하는 나라의 오락 여가 환경인지.
그런 총체적 이론틀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만 있기 때문에 기사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 솔님과 같은 한 분이 공감해주시는 것만도 큰 희망입니다. 거기서부터 대중을 설득할 방법을
자의식과잉,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다키 트윗 보고 #다키_사과해 같은 해시태그에 공감하며 사과 타령 하는 거다. 사과 안 하면 경찰서에서 보자는 말은 자의식과잉 절정. 다른 세계 있다는 걸 믿는 것부터 문제라고 보는 데?


인생

오세요 금천구 읽으면 웃기는데 공감도 됨 어디 사냐고 물어보면 금천구라고 대답해주는데 니네 금천구 어딘지 모르잖아... 가 혀끝까지 올라왔다 내려가는것도 그렇고 금천구에서 인생의 반이상을 보냈지만 아직도 가산동은 모르겠다
‘부모가 가난하면 마음껏 사랑도 못줘. 그래서 난 나만 사랑하기로 했어.’ 황금빛내인생 대사 진짜.... 너무 공감되서 미치겠다. 이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an_antigen

[KBS핫클립] 황금빛 내 인생은 가족 드라마다!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


적은

최저임금을 급하게 인상한 목적은 이해하고 공감할 수도 있어. 하지만 언뜻 단순해 보이는 이런 정책도 앞뒤를 다 섬세하게 조율해야만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거야. 이니야 원래 무식하지만, 장하성 너는 도대체 뭐 하는 화상이
가본 적은 없는데 왜 이렇게 공감되는 말이죠...?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 번만 가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쪼아요 기간이 넉넉하니...나중에 가보는 걸로...(꾸닥


가짜

스타워즈 얘기 중에 좀 안타까우면서 공감갔던 게 있는데, 이번 라스트 제다이가 마크 해밀에게는 “존윅의 키아누 리브스”나 “재키 브라운의 로버트 포스터”같은 모먼트가 될 수 있었는데, 가짜 뉴스 퍼뜨리는 안티 트롤들 따위나
적확한 지적 공감 100%입니다.. 국회는 하루빨리 '가짜뉴스 700억 배상' 법 만들어라.!!


공감

이말을 보고 공감하지 않는 팬이 어디있으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가서 누른건데,,, 양말 제가 봣찌욬ㅋㅋㅋㅋ 해달언니의 센스!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evanha1

핵공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래 달린 코멘트들도 읽어볼만 한데 "슬픈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다음에는 잃어버리지 않을 주의를 주는 것도 중요" 라는 의견도 있고 "애 스스로 어디서 잘못해서 잃어버렸는지 이미 알고 있을 때도 있고 그럴 때는 어드바이스
근데 나도 저거 잘 안 돼서😂 걱정되고 신경 쓰이는 애착관계일 수록 조절 어려운 것 같지... 부모나 주변 어른들이 '나 잘되라는 마음'으로 하는 잔소리에 진절머리 내놓곤 잘 보면 나도 반복할 때 있는 것 같아서 요즘 부
총알이 다 떨어졌네요 ㅠㅠ 출근준비해야해서... 출근해서 짬짬히 공감 비공 누르고 직원들에게 청원부탁하고 있어요 힘내세요!~ 작은 힘이지만 함께 할게요!~~
한국 문학교육: 국가단위로 이것을 동정하고 공감해야 한다고 압박함. 남자애들에겐 소시오패스 대량 양성소 이며 여자애들에겐 정서적 학대(가스라이팅)이다
아읙콘 데뷔만 하면 빅뱅급으로 클 줄 알았다 아직도 양싸가 인스타에 우리 애들 안 망했다 자존심 지킬 때 공감성 수치 느낀다 #tmi
저의 저스트 퀘스천에 이리도 공감해주시다니.. 올 해 4월 19일에 7주년 되는 에이핑크 예쁘게 봐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MBC_entertain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퐐로우 하며 트윗 잘 보고 있습니다 같은 분야에 계신 것 같아서 공감 많이 되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공감 하나 박고 감니다
ㅋ ㅋ ㄲㄱㄱㄱㄱㄱ ㄱㅋㄱㄱ 초록님ㄲㄱㄱ마지막말 넘ㅇ공감되욬ㄱㄱㄱㄱㅋㅋ (지옥의 올라운더 잡덕
으으윽 나는 무서운거 진짜 잘봐서 막 못보는거 보면 그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막 사실 이게 왜...¿ 같은 기분이 들곤해.... 그 겁이란게 너무 상대적이라서 이해하기 힘들어 공감선을 모르겠다......
연극 킬미나우에서 트와일라의 대사가 진짜 깊이 마음에 박혔다. 대한민국의 딸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난 늘 괜찮았고, 난 늘 괜찮아야했고.."
ㅁ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리거에 대해선 공감은 안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exomorningstar

진짜 스벅덕후들도 진정성 인정해줘야되요 텀블러 모으는 거 보면 굿즈 모으는 심정 넘나 공감가고ㅎㅎㅎ 강아지 텀블러 뽐뿌오긴 하네요😍
제가 감히 단언하건대 걔네 데뷔 이후 10년동안 나온 팬픽은 제가 다 보았을 것입니다..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수치사)진짜 별 거 별 거 다 있었는데ㅋㅋㅋ
어쩌지 모범사기 다 천사인데 내캐만 공감능력0 인가봐.....,.. 어려운캐아닙니다 지갑입니다..
헉,,, 그러셨군요 지수,,, 그런 생각도 하셨군요 다시 볼 때 생각날 것 같아요 저는 제 안의 소현이에 공감하는 데 너무 힘을 써서 다른 생각이 잘 안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리트윗이 공감이 안되어서 직접 그려본 토끼의 씹덕포인트
(격한 공감)
공감합니다, 절대 로키씨한테 소원권 주면 안돼요. 저처럼 도쟁이 됩니다.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crecooljazz

아이돌 덕질할때 진짜 공감하는거 • 다른얘기는 안들리는데 우리애들얘기하면 완전 잘들림 • 애들 무대할때 오열함 • 사진보고 기절함 • 애들이 애교부리면 진짜 쓰러짐 • 애들 관련된 기사 나오기도전에 먼저 찾고 알아
모두가 공감한 모양이다
🎉축🎉 라스 고정 MC 영화 천만에 라스 엠씨까지!! 공감요정 촤의 활약 나 기대한다👏 #라디오스타 (수) 밤 11시 10분
공감공감 ^^ 따봉 드리고 갑니다
와...이거..정말 공감된다...
흑도야지님도..,재수하셧나...(슬적,,()) 일단 이번에 수능보신 동지같아서 ㅇㅑ지님 너무 공감되고 그르네요 으윽 아니머라불러드려야대지 닉넴......
백예린님은 몰까....모든 노래 하나하나 공감 돼..넌나고 난너야..(?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_bubi_kim

엑터님말 오조오억배 공감 ( ๑•̀o•́๑ )و 애들이 직접 참여한 디자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굿즈 그렇기에 팬들의 구매력이 활활 타오르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인데 애초부터 소량만 뽑아놓고는 팬들이 기다리는 거 당연한 것처럼
다들 타격이 컸나봅니다 저는 왜 여운을 그렇게 쉽게 지워ㅛ는지 모르겠어요 공감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게 이유인가?? 아니면 제가 집중을 덜 했던 걸 수도 있겠어요
18살 20살 22살의 공감대 찾기 대모험 #정기석 #기석 #이한결 #한결 #김기중 #기중 #아이엠 #더유닛
무지 공감가는글
공감-
상태를 짐작할 수 있는 지표정도..언제였던가 아파서 입원하면 책은 실컷 읽겠다고 철없는 상상한 때도 있었는데,몸이 아프면 책도 읽히지 않아서 이중고.감기약먹고 멍해서 더욱 공감되는 이야기.
정말 공감입니다... 스타일도 한정적이고 개성넘치고 매력있는 심 만드는 거 너무 어려워요...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Mir_kwon

엑터밈 말 너모 공감이다•• 후욱•• 어차피 비티이십일 사는거 팬들이고, 귀여워서 사는 일반인이 소수일테고,, 줄서서 사는거 팬들인데 물량 존나 적게 뽑아놓고 팬들 줄세워 놓고 우리 인기~~~ 이럼서 영상 찍는거 존나 개
👤💔A💖👤 당신과 나는 'A'에 대한 생각이 달라. 잠깐, 'A'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는 건 결코 나쁜 게 아냐. 우리는 'B'나 'C'에 대한 생각이 같을 수 있어. 👤💬 💡👤 공감이 가는 당신의 말을, 난 거침 없이 R
세계여행가는 프로그램에서 라오스 가서 한잦우리 때는 좋아하는 여자애들 고무줄 놀이할 때 고무줄 끊고 도망갔는데 너네도 그런적 있었어? 아이들없었어요. ㅋㅋㅋ남 괴롭힌 기억을 추억으로 포장하고 공감시키려다 실패했노
종대의 격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흔들림 주의
암선고를 받은 일본 기업 CEO의 생전 장례식 광고. 나의 성공이나 성장은 나를 스쳐지나간 이들 덕분이라는 인식에 공감.
10,000퍼 공감합니다 네이버 적폐!!!
피신이라는 말이 참... 공감...

공감 말에 진자 숨겨주기 아이디 지난 싶은 ff14tells

이 영상을 보면서 왠지 눈물이 났다. 나는 남자 파트너가 있는 바이라서 굳이 커밍아웃을 하고 있진 않지만 난 내가 바이라는 걸 알고 그걸 받아들이는데 정말 너무 너무 긴 시간이 걸렸으니까. 나 자신에게 커밍아웃 하는 게 가장
렬공감~ㅋ
삠빠님 저거 너무공감간다....
이거누가만든짤방이냐 ㅋㅋㅋ 진짜 공감가네 ㅋㅋ
개공감
츄님께서 해주군 설정 해주신ㄴ거 너모 공감되고 좋았ㅅ던게 평소에 밝은데 과제밀리면 싸늘ㄹ한 시체 되는거.,.ㅜ ㅜ ㅡㅁㅜ! 1!!
아 완전 공감이요,, 머리랑 조명이 또 이상할까봐 ,, 제발 이뻤으면 좋겠어여 물론 동한이 얼굴은 열일 하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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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냄새난는 헤드 타고 가니 당근 복판 찌라시...건데 그 찌라시 사토에는 추천 표시 혹은 공감 표시만 있고 비추나 비공감 버튼은 없다능 ㅋㅋ..지들 빅엿 먹는거는 싫응가봐 ㅋㅋㅋㅋㅋㅋㅋ..
민주노총은 한상균 석방을 외치기 전에 먼저 국민들의 공감대 부터 형성하라! 국민들이 이해를 못하는데 못 놈의 양심수냐?
행복은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게 아니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이라는 말 요새 너무 무릎꿇고 공감한다.
리트윗이 천을 넘겼네요. 기세 좋게 오르질 않아서 금방 그치겠거니 했는데 물방울이 돌 뚫는 느낌으로 야금야금 올랐군요. 그래도 아마 여기 정도겠죠. 공감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히히 누구나 공감하는 자기소개인가여🤔 카드 짤라야게떠 지짜루...
너무 좋은말같아요 공감해요
극한의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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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 떨어지는 김성태. 무조건 좌우로 나누려고하니...사는 집이랑 타는 차도 좌우로 나누지 그랴.
괴로운 삶은 그냥 괴로운 거야. 아름답지 않아. 그렇게 말해버리면 희석되는 고통들이 있어. 그래서 당신이 날 그렇게 보는 게 싫었어. 내가 타인에게 나를 보고 느껴주길 바라는 건.. 공감이지 동떨어진 아름다움같은 게 아녔어...
아까 성재가 사부의 명언에 감동받을 때 상윤님이 옆에서 진지하게 공감해주시는 거 보고 넘 좋았..
ㅋㅋㅋㅋ 공감 누가봐도 연예인인데 누군지 모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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