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줄게 어서 자는


잠이

아냐 아냐 정말 괜찮은 거얼- (이-) ~그래도 잠이 안 올 땐 이게 직빵이니까 (꿈뻑) 아니면 여래쨩이 자장가라도 불러 주는 거언-? (반짝반짝반짝)
잠이 오지 않을 때면 속삭이며 불러주는 자장가같은 목소리 끝까지 기억할게요. 오늘도 어김없이 노래를 듣네요.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저...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다면...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무, 물론...네가 원한다면 말야...!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주원이가자장가안불러줘서잠이안어네...
서련이불러쥬는자장가 벌써 꿀잠이다
밀레시안 님! 잠이 잘 안 오시나요? 그럴 때를 위해서 제가 이렇게 밀레시안 님을 위한 자장가를...! 부르려.. ..... 했는데. 으음, 아직 자장가를 배워본 적이 없었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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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안 자요? 아침에 피곤할 텐데. 잠이 안 오는 거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으음..기억은 하지만..잠이 안올땐..토닥여지면서..자장가듣는게..최고라서요
최근 잠을 일정하게 자본적이 없어서 피곤해도 자려고누우면 잠이 안온다😂 그래서 생존용으로 클래식피아노 자장가 앨범(ㅋㅋㅋㅋㅋ) 매일 듣는데 불면증에 시달리는 아카이랑 그런 아카이 토닥토닥여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는 아무로 생각난다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아침 열 시! 수업 중에 잠이 올 때는 메르헨이 불러주는 자장가를 떠올리며 더 깊은 잠에 빠지는 거예요! 이거 아니야?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지금 보고싶은 거. 야치 잘자라고 자장가 불러주다가 먼저 잠이 든 쿠로오. 오이카와가 이와이즈미한테 이와쨔앙~! 나도 자장가! 했다가 시무룩해하는 것도. 결국 자기가 이와이즈미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거. 애플파이 먹으러
잠이 안 와.. 누가 자장가라도 불러 봐.
윤님 자고 십은데 잠이 안오구 잇써 나 자장가 불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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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잠이 오지 않을때면 종현님의 푸른밤을 들으며 잠을 잔다 그게 유일한 위로였고 자장가였으니까 종현님의 푸른밤 마지막 방송날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 울었다 다시 돌아올 그 날만을 기다렸는데 그저 모든것이 다 꿈이고 거짓이길 바란다
잠이 오질 않나요? 이런,...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선배가 잠이 부족해서 건강을 해치는 건 슬픈일이니까요! 앞으로는 꼭꼭 푹 주무시기에요! (품에 쏙 들어가 너를 마주 안아주다 배에 얼굴을 비비자 꼼지락거렸다. )간지러워라 - ! 잠이 안오시는 거라면 자장가 불러드리겠단거구요?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밤마다 당신의 라디오를 자장가 삼아 잠이 들 수 있어 행복했고, 힘든날 좋은날 늘 당신의 노래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약 10년간 나의 한켠에 존재해줘서 고맙습니다.
매일밤 잠이 오지 않는 새벽, 푸른 밤을 들으며 행복했고 너무 힘들어 울고 싶은 날 하루의 끝을 자장가로 들으며 펑펑 울었습니다. 2008년 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위로가 되주어 고맙습니다. 당신은 최고의 아티스트 였습니다.
시간이 늦었어요. 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나름 자신 있습니다!

이제 잘 시간이야!혹시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자장가를 불러줄게.자장,자장~
나는 네가 건넨 위로의 무게도 모르고 그걸 지금까지 누린거였나.. 네 위로를 받고 네 목소리를 자장가삼아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잠이 들 수 있었을때 내 마음의 짐을 너의 마음으로 덜어간거였나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자장가를 불러줄게. 마마는, 어디 가셨담...?
엄마... 엄마 나 근데.... 나 너무 아파.... 그래서 자꾸 잠이 와.... 엄마... 엄마가... 나 자장가 좀 불러줘..... #뮤직박스
나 자장가 불러조 잠이안와 'ㅂ'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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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와서 전화했다고 하는 솜아와 그런 솜아를 위해 자장가를 불러주는 유성이 보고 싶다. + 다 부르고 나서 쑥스러워하는 유성
인상이 뭐가 어째? (미간을 팍 찌푸렸다가 이내 피곤하다는 얼굴로 턱을 괴버린다.) 자장가는 무슨. 그런 걸로 잠이 왔으면 진작에 다른 사람한테 부탁했겠지. 뭐시기 허브랑 비타민은 기억해둘게.
화수...졸려..요...(토닥임과 자장가의 소리에 서서히 잠이오는듯해 하품을 하며 네 품에 비집고 들어가)
아아, 잠이 없었어? 다음엔 자장가를 불러줄게. 그러면 잠이 좀 올지도? (키득 웃어보이고는) 그래도 아픈곳은 없어보여서 다행이네.


불러줄까

태일[방학때 본 영화 이야기 해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나리[ ...영화 이야기.] 태일[어라? 내 이야기 실력 알아'▽`?] 나리[ ........ 아니 오빠의 노래실력을 알아....] 태일[ ]
자장가 불러줄까 뚱인데옷
밤이 무서워요? 혹시 외롭고 쓸쓸해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난 괜찮아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밤새도록 불러줄게요, 내 사랑. 내가 음치라서 악몽 꿀 것 같다고요? 에이, 들켰네.

지금 벌써 3시인데 ... 왜 아직까지 깨있어? 눕자. ... 잠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물론. 그래, 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왜,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잘~~자~라~ 우~리~아~가~~~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에스터요~ (킥킥) 졸려?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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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그래?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그래도, 잠은 자야겠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어느새 다가와 옆에 앉고는)
( 그렇구나. 고개를 가볍게 끄덕였다. ) 그럼 내가 옆에서 자장가 불러줄까? 그러면 혼자 있는 거, 아니잖아.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착하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불러주는

응 아침인데 괜찮을까😂헉 자장가 불러주는거야??그럼 얼른 잘준비해야지;;;;;;;;;(침착
포이이는 평소와 같이 엄마들이 불러주는 자장가 듣고 잠에 들었답니다 실은 이 사진 엄마들 떡밥이었어요 포이맘들 상징하는게 꽃이랑 하늘이었습니다....
사실 누군가가 직접 불러주는 자장가는 처음이라.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55. 감미로운 자장가로 너라서 불러주는 지성이 진짜 오잉뚀잉 애교 다 좋지만 역시 최고는 노래부르는 윤지성이다ㅠㅠ 항상 노래불러줘서 고마워 #윤지성_좋아해 #윤지성_응원해 #윤지성_사랑해 #윤리더_최고야
ㅜㅜㅜㅜ가사 넘모 조아서 죽어요ㅜㅜ아님 침실에서 잠투정 찡얼거리는 짐니 팔베개해주고 가슴 토닥토닥해주면서 자장가처럼 불러줘도 조을 거 같아요ㅜㅜ지차 태효이가 불러주는 파란방이라니😭상상만해두 행복함미다🤤💙
오직 너를 위한 자장가 내가 불러주는 Lullaby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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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 불러주는 국이가 제일 졸려 보여..!
원고마감 끝내고 널부러져있는 레인한테 이불 덮어주고 자장가 불러주는 루카보고싶다😇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결혼반지 끼고 있는 타마루탸. 애기 안고 있는 타마루탸. 애기에게 그 부드러운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주는 타마루탸. 내 망상 속에만 남기기 아까워죽을정도로 최고니까 결혼 꼭 해야해 따마루,,,😭😭


불러줄게

설마 지금까지 안자고 있는건 아니지? 정말로 그렇다면 아침에 힘들테니까. 칭얼거려도 난 깨울거야. 그러니 어서 눈 감아.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소율아? 얼굴색이 왜 그래... 알았어. 불러줄게. *당신을 데리고 텐트로 가, 눕힌 뒤 천천히 자장가를 불러준다.
그럼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

유토가 자장가 불러줄게~! 코야코야
어? 아직 안자는거야? 자, 이리와 ~ 자장가불러줄게! (무릎팡팡)
안 잘 거야? 자장가 불러줄게.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았어요! 많이 피곤하죠? 내가 자장가 불러줄게요. 잘 자요, 좋은 꿈 꾸고★
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좋은 꿈 꾸세요,아버님! 자, 너도 이제 어서 자야지,응? 자장가? 물론이지~오늘도 불러줄게! 그리고 내일도~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가 불러줄게 이제 그만 자자. 잠든 시간에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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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면 자. 옆에서 자장가라도 불러줄게.


어서

스무살때부터 자장가는 너와나의거리 였어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가 좋아 듣기 시작한게 습관이 되어서 듣는다고 졸리지는 않지만 듣지 않으면 잠들지 못하는 그런 노래 있잖아 스무살부터 지금까지 편안한 밤을 가져와준 그런 노래 그게 당신
(친절한 호의가 느껴져서, 웃었어.) 남한테 자, 자장가.. 죽기 전엔 한번 해보고 싶네요...(키득키득.) 뭐 그것도 그렇지만 일하느라 안자는 게 습관이어서.. 조언 고마워요. 어.. 미쉘씨는 안 자도 괜찮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자장가 플레이리스트를 틀어서 자야겟어..
흐귝흐귝ㅇ(-(.. 엘듀님 어서 제게 자장가를..
설칠만 하지... 이렁 상황인걸. *토닥토닥 가볍게 토닥이며 자장가를 이어서 부른다.
사는 게 고단해서 (하루의 끝)을 그렇게나 열심히 들었다. '그댄 나의 자랑이죠' 이 한 소절이 주는 위안은 퍽도 고맙고, 살게 해주어서 자장가 삼아 잠들곤 했다. 그 위로가 누굴 위한 것이었든 덕분에 나는 괜찮았어. 종현아, 스물여덟 동안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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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묶어서 되겠나? 입이 살아있는데?(자장가
어서 자는게 내일위해서 좋을것같다고 생각해요~! 선배님을 위해서 자장가를 불러드리는건 괜찮지만.........아는 자장가가 없네요 추천해주시겠어요?
만약 우리가 만난다면, 나와 마지막 춤을 출래요? 제게 자장가를 한 곡 써주겠어요? 당신이 편히 잠들 수 있게 노랠 부르고 싶어서요. 에이미, 가지 말아요.
HealYan_Levi 시크하고 멋있고 화끈한 자라가 왔! 다! 어서 침대에 누워 이불덮고 눈 감아라 하라부지! 자라가 특별히 자장가를 불러주지.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어서 주무세요. 아니면, 너무 어리셔서 제 자장가 없이는 잠드실 수 없는 건가요?
키쟈 챙겨주는 재하 너무 좋다. 밥 먹다가도 이것저것 집어서 이거 먹어봐라 저거 먹어봐라 해주고 옷도 챙겨주고 매무새도 다듬어주고 잠자다가 이불 걷어차면 끌어와서 덮어주고 잠 못자면 자장가 불러주고 기타 등등... ...
이번 한 번만이야. 자, 어서 옆에 누워. 자장가는 몰라도 팔베게 정돈 해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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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때부터 자장가는 너와나의거리 였어 잔잔한 멜로디와 가사가 좋아 듣기 시작한게 습관이 되어서 듣는다고 졸리지는 않지만 듣지 않으면 잠들지 못하는 그런 노래 있잖아 스무살부터 지금까지 편안한 밤을 가져와준 그런 노래 그게 당신의 노래였는데
그럼 새벽에 재워드릴게요. 미리 말하지만 자장가는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거에요. 가끔 가다 자장가 불러 달라는 사람도 있어서.


김재환

김재환 사랑해 김재환 흑발 김재환 노래 김재환 팬송 김재환 잊을게 김재환 자장가 김재환 팬싸 김재환 고화질 내 사랑❣


목소리

자장가가 듣고 싶어? 맨입으로? (나 또한 욕심 부려보았죠. 네게 기대서 낮은 목소리로 제가 원하는 것 너에게 강요했죠.)
산하엽의 가사가 원래도 슬프게 다가왔는데 오늘 다시 들어보니 가슴이 찢어지도록 슬프다. 목소리 잊지않게 오늘의 자장가는 산하엽. 사랑하고 그리운 목소리다 금빛의 목소리가.
진우씨 목소리 자장가 같아서 편해지는 목소리 쪼아요!
후 맥크리 목소리 뽕찬다 오늘 내 자장가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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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딱 잘 시간인데 전정국 목소리로 무반주 자장가 들으니까 귀 녹을 것 같아 얼른 듣고 가세요... 귀가 녹는 걸 겪으실 수 잇습니다,,
선생님 목소리는 자장가...
진짜 진심 이건 1일 n영상이라고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 뽀둥이가 더 헤롱헤롱한 모습으로 꿀 떨어지는 목소리로 자장가 부른거 못 들은 사람 없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
나에게 종현이란 가수는 우울했던 내 삶의 자장가였고 나를 위로 해주는 존재였다. 그 가수에 사상도, 말도, 가사, 목소리, 그리고 노래까지. 그러니까 나는 종현이를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니까 조금만 더 힘내줬으
우웅......(제대로 눈도 못뜨는걸 보니 한번 잠에 취하면 정신을 못차리나보다)....응, 그럼 운반해줘....요(꾸벅꾸벅 그 자리에서 당장이라도 코를 박으려 하며) ...목소리 ...자장가같아....(꾸벅)
...안녕, 후유아메. 너를... 지킬 수 없었... 던 나야. ―네 목소리... 마지막... ... 자장가... 같을지도.
푸른밤 할 때 진짜 거의 매일 들었는데 목소리 너무 나긋하고 자장가같아서 듣다가 잠들고 아침에 폰 배터리 다 닳고 그랬었는데 아직도 안믿긴다 다 거짓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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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래는 누군가의 컬러링으로 누군가의 벨소리로 누군가의 자장가로 혹은 누군가를 위로해주는 곡으로 영원히 우리 곁에 잔잔히 남아있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해줘서 라디오를 진행해줘서 당신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 뭔가 나 잘때 자장가는 시끄러운데 사람목소리는 조곤조곤해서 잘 잠..... 특히 저음의 남자목소리.... 대게 잘때 자장가로 다큐 틀어두고잠...
나 힘들때 맨날 푸른밤종현입니다듣고 나긋나긋 달달한 목소리를 자장가 삼으면서 잠에 청했는데 마지막날에도 진짜 아쉬워했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하루의 끝을 마무리해주는 사람이였는데.. #종현_끝까지기억할게


잠에

내 자장가 보고 들으러 이만 퇴트해야겠다 여러분 마음 잘 토닥이고 잘 자요 얼른 주무세요 새벽엔 감성이 왈칵 튀어나와서 빨리 잠에 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저는
heh.. 좋아. *조금 목을 가다듬는다 저-산넘어 달이 방긋 새들도 잠잘 시간- 햇님도 잠에 들고, 모두함께 안녕- 내일 아침 또만나요- *자장가..?
응. 하고 옆에 털썩 앉는데 힘없이 그대로 옆으로 쓰러지고.... ㅌㅋㅌ큐ㅠㅠㅠ 오늘 엘에게 있었던 일 들려달라거 할거같아요. 그런 이야기 들으면서 서서히 잠에 빠지는거 좋아할거같우ㅠㅠㅠㅠㅠㅠㅠ 자장가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의

매일 자장가로 듣던 하루의 끝을 이젠 어떻게 들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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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끝이랑 산하엽 정말 좋아해서 자장가로 많이 들었는데 너무 슬프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콘서트도 한 번쯤 가보고, 살아 생전 부르는 노래를 듣고자 그를 찾을 수도 있었을 텐데. 어제 밤까지도 내 자장가로 몇 달 째 들어오던 ‘하루의 끝’이라는 노래를 오늘 밤부터는 듣기 힘들 것 같다. 보고싶어 죽겠다.
하루의 끝,, 정말 내 자장가처럼 매일밤마다 듣는 노래인데,,, 매일 밤마다, 잠들기전, 하루의 끝을 마무리하기전에 들으면서 항상 위로받았던 곡인데,,, 오늘 하루는 정말 말도안되는 하루다,


불러줘

주원아자장가불러줘ㅐ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누나...(퀭한 눈을 하고 다가가 옷자락을 쥔다.)자장가 불러줘...(어깨에 기대 웅얼거려)
자장가를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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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성이가 자장가 안불러줘서~힝입니다야~
11. 아2유님 night편지는 제 자장가입니다. 근데 이걸 또 민엱이 불러줘서 감격ㅠㅠ 통학할 때 이거 들으면서 숙면 취해요..✨
불쌍하다는 늙은이를 왜 혼자 재워. 옆에서 토닥거려주며 자장가라도 불러줘도 모자랄 판에. 물려 줄 담배 없어?
자장가 불러줘!
시험은 봐야해서 기차역까진 기어나왔는데 몸이 무거워 이따 뭐라도 먹고 기차안에서 자야지... 슌상... 아이시클말구 노벰버 스타로 자장가 불러줘.....
내일은 자장가를 불러줘야할지도 모르겠는걸... (조금 웃으며) 응... ... 솔직하게 말하자면 아니... ... 같은 이유야.


자는

안 자겠다는 뜻인가? 자는 줄 알고 조금 기뻤더니. (느리게 한숨을 쉬고는 고개를 젓는다.) 자장가라도 필요해, 잭?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줄게 어서 자는 Beaver__A

메리냥] 무릎위의 냥이는 행복의 단위 서류팔락이는 소리를 자장가마냥 자는 냥과 그런 무방비한 냥이 귀여운 총장님이 보고 싶다
스오가 피곤해 보여서 잠 못잤어? 라고 물어봐도 「괜찮아요」라고만 대답했다. 원인을 밝히려고 자는 척 해봤더니 잠시후 스오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불러주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스오가 피곤해보이기 시작한건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는 거라면서, 엄마는 항상 자장가를 불러줬어요. 지금도 가끔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주세요. 히힛. 잘 자요!
(간지럽다며 꺄르르 웃고는) 웅 조아.. 아니면 내가 형아가 자는 시간에 맞추는 것도 괜찮겠지? 자장가 불러주면 금방 잠드니까.. 히히


노래는

오미 굿나잇 멘트 ) 자장가? 아...나 노래는 별로 특기가 아니라서...(소이네?) 라면 어울려주겠는데
자장가- 좋아하진 않아요. 알고 있는 노래는 이것 뿐이니까요.
자장가 마스터 냥쿠리입니다 노래는 못부르지만 자장가는 잘 부를 자신 있음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줄게 어서 자는 babyponyo_

자장가 ? ...노래는 못하는데. * 고민하는듯 입가를 손으로 가린다.
어느 시기를 지날 때 종현의 노래는 내 자장가였는데 다시 들을 수 있으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잘 자요. 수고했어요. 욕조 속 물처럼 본인 노래처럼 따뜻하기를 바랄게요. 편히 쉬어요.


불러드릴까요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응~.... 오늘도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별님? 혼자가 싫은거예요?
이젠 잘 시간이에요.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세상에 그럼 제가 자장가 불러드려야죠!// 엄마가 섬 그늘에 불러드릴까요?- (()(
벌써.. 늦은 밤인가요? 이제 주무셔야죠-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줄게 어서 자는 Yoon_video

9시간이면 충분히 주무신거 아닌가요...? (흐릿하게 쳐다봄) 뭐, 피곤하시면 주무시는게 맞지만요.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조금 기대하는 눈빛)


자장자장

자장자장자장~~~~(텍스트자장가를불러드린다)
자장가예(깜박깜박)울 할매표 자장가, 잠아잠아-어여온나-멍멍이도 짓지 말고 꼬꼬닭도 울지마라- 자장자장자장자장-
ㅋㅋㅋㅋ뭠ㅁ머ㅓ뭐!! 갈치가 가레암에서 헤엄치고싶ㄷ댂어요!!!11111111 멈님한테 자장가 불러드릴분 구합니다~~~~아니면 제가 불러드릾니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아가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아가 자장자장 우는 아이는 왕턱이 잡으러 온다. 몸은 울퉁불퉁, 이빨은 뾰족뾰족 우는 아이는 왕턱이 잡으러 온다. 우는 아이는 저 멀리 잡으러 온다. #구슬프게_우는_별에게_들려주는_자장가 #Auto


불러주면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되려나.
약은 정량을 지켜야 하는거야...! 무작정 막 먹으면 죽는 시도라고 할 수 있으니까.(작게 입을 비죽이다가도 그 말에는 눈을 꿈뻑) 으음, 자장가? 내가 불러주면 잘 수 있어?

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줄게 어서 자는 jisung_spring

왜 안자요 아직?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잘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다온이 잘때 동생들 끼고 자장가 불러주면 어떡하지 우리 다정이 어떡하면 좋니 너무 사랑스럽다 신다온


잠을

.....🎶🎶-(조용히 창가에 기대, 익숙한 자장가를 입에 담는다. 다만 할 수 있는 것이 노래밖에 없어, 편안한 잠을 노래로 기도했다.)
밤새 방안엔 눈이 많이 쌓였어 난 자장가에 잠을 깨어 눈을 떴지만 넌 이미 없었어 밤새 마당엔 새가 많이 죽었어 난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천국을 주문했어 - close
이제 자장가처럼 그녀의 영화얘기를 들으며 잠을 청할수도 없게 됐고.. 수많은 그녀의 저녁초대에 보답할수도 없게 되어 버렸어...... 난 이제 어떻게 해야 되지.....


자장가

'아가야, 너는 이 말을 기억하거라. 너는 자라서 이 말을 기억하거라. 한국군들이 우리들을 폭탄 구덩이에 넣고 다 쏘아죽였단다. 아가야, 너는 이 말을 기억하거라.' 베트남 중부의 빈호아 마을에 전해내려오는 한국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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