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광식이 가슴이 동생 그리운 마음이야 사랑이

광식이

배우 김주혁 사망...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세월이 가면을 부르던 장면이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데... 쉬이 믿기지 않는 소식.

(홍반장)영화에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부르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는데...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세월이 가면’을 부르던 모습도.. 대체불가한 배우를 잃었네. ㅠㅠ 진심으로 슬픕니다.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지인들과 [광식이 동생 광태]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때 극중 김주혁이 이요원의 결혼식에서 ‘세월이 가면’을 부르던 장면을 생각하며 혼자 웃었었는데 이제는 가사를 곱씹으니 슬퍼진다.

아직도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세월이 가면을 부르던 모습이 생생하다. 오보라고 믿고 싶었다. 타인의 죽음인데도 이렇게 허무할 수가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식이동생광태에서 “세월이가면“을 부른 광식이의 모습을 잊지못한다. 나에게 김주혁배우는 광식이 그 자체였는데..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주혁하면 왠지 사극 분장이 어울렸던 배우로 기억하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게 봤던 건 역시 (광식이 동생 광태)였다. 마지막에 노래를 부르던 그의 모습을 기억하면서. 김주혁이 부른 "세월이 가면"

광식이동생광태에서 김주혁이 부른 ‘세월이가면’ 진짜 좋은데....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김주혁이 애절하게 부르던 (세월이 가면)이 듣고 싶어진다...ㅠ.ㅠ

광석이 형님 만큼이나 이노래를 멋지게 부른 김주혁. 그리고 광식이동생 광태에서도 세월이 가면을 너무 애닯게 불렀던 김주혁 잘가요

광식이동생 광태를 보고 좋아하게 된 배우...세월이 가면을 김주혁을 통해 알게되어 가을이면 늘 즐겨듣는데 지금 막 비보를 접하고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프네요..가족들은 더할테지만ㅠ

김주혁 배우님 광식이 역할로 나와서 멀끔하고 어색한 연기 하는거 참 좋아했었다. 세월이 가면 부른 장면도 오래오래 기억했구...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각보다 배우 김주혁의 작품을 많이 본 것 같다. 아내가 결혼했다. 방자전, 청연 등. 그의 죽음을 보며 결혼식에서 광식이가 부르던 '세월이가면'이 떠오른다. 갑작스러운 누군가의 죽음은 항상 삶에 대한 겸허함과 안도감을 가져다준다.

몇 시간 전 아이캔스피크를 보다 무심히 광식이 동생 광태의 몇몇 장면들을 떠올렸다. 김주혁, 봉태규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새우볶음밥 농담을 나누는 장면, 김주혁이 하릴없이 스테이플러 심을 모두 써 버리는 장면, 그리고 '세월이 가면' 축가 장면.

세월이 가면 듣고 싶다 광식이 버전으로.

몇십번씩 보곤했는데 특히 광식이동생 광태를 지겹도록봤다. 엔딩에 김주혁이 부르는 세월이가면은 지금도 생각이 난다. 항상 순애보에 착한 이미지인 김주혁의 죽음이 끔찍한 교통사고였다고하니 더 안와닿는거 같다. 주혁이형 행복하세요...

'세월이 가면' - 노래 故 김주혁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에서)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세월이 가면 부르던 김주혁 보며 눈물 그렁이던 시절도 있었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에 하나가 광식이동생광태였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세월이 가면의 목소리 주인공은 늘 구탱이형이었는데.. 그런 영화를 한번 더 보고싶었는데..

'공조'에서 현빈보다 더 눈에 들어왔고 최근에 '아르곤'에서도 좋았는데...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세월이 가면' 부르는거 보는데 마지막 가사에 갑자기 울컥하네ㅠㅠ 좋은 배우로 기억할게요.

'광식이동생광태' 영화에서 김주혁이 '세월이가면'을 불렀구나...

김주혁하면 광식이동생광태에서 부른 이 노래가 생각난다 -세월이 가면

광식이동생광태에서 "세월이가면"을 부르던 장면이 이상하리만치 기억에 남아있던 배우였는데... 갑자기 이렇게 될줄이야...

몇 시간 전 아이캔스피크를 보다 무심히 광식이 동생 광태의 몇몇 장면들을 떠올렸다. 김주혁, 봉태규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새우볶음밥 농담을 나누는 장면, 김주혁이 하릴없이 스테이플러 심을 모두 써 버리는 장면, 그리고 '세

광식이 동생 광태 봐야겠다... 좋아하는데ㅜㅜ 세월이 가면 전주만 나와도 눈물 나와버림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광식이 동생 광태..

소심한 듯 단호한 발걸음, 심약한 눈초리와 떨리는 손가락...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세월이 가면'을 부르는 김주혁의 연기는, 김현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안에서 빛을 발한다

광식이 동생 광태를 보려고 시도를 많이 했다 근데 삼십분을 넘긴 적이 없다 짝사랑 이야기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결말도 들어서 아니까 더 마음이 아파서 못 보겠더라 그래도 세월이 가면 부르시는 클립영상은 많이 봤다

내가 본 그의 몇 안되는 작품 중 광식이동생광태에서 그가 열창한 세월이가면을 듣고있는데, 왜 이렇게 슬프지?

故 김주혁 씨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중에서 세월이 가면..

가슴이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시완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공성이야, 잊는다해도~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친가 본가 저택에 가면 항상 있는 누구는 화가 누구는 작가 누구는 감정사라는 정체불명의 유한마담 같이 세월 보내는 녹색빛이 아름다운 우구상.. 이리 오라 손짓하면 가슴이 뛰고.. 란도셀 매고 건강하고 또렷한 눈 빛내는 소학생 카네히라킁..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최호섭, 세월이 가면)

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햐 살아나는군요 다행이다 세월이한테 불러줄노래 오백개 저장해서 가야겠네요....세월이 가면,,-가슴이 터질...-듯한-(세월:저새끼블락해줘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세월이 가면,~~# 가슴이 커질듯한~~~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잊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갑자기 최호섭이 부릅니다.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한~” 지난 날의 그리움만 가득.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 듯 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 없이 소중했던 사람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 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김주혁

‘세월이 가면’이라는 노래를 김주혁이라는 배우를 통해서 알게 됐었다.

아 김주혁 씨 나온 작품 제대로 본 거 하나도 없는데 세월이 가면 클립영상 보고 울어버림...

신영음에서 김주혁 배우가 부른 세월이 가면, 이 나오네....떨리는 목소리로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라고 노래하네.

라디오 아까 다른프로그램 종료노래도 김주혁의 세월이가면 이였는데 이번 프로그램 종료노래도 김주혁의 세월이가면 이다.. 모두가 기억하고 슬퍼하는 배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월이 가면을 최고로 잘 부르는 사람은 김주혁씨인 것 같다

드라마X, 갓센 KNNstory MW (1!)안나경)||))핫이슈클릭 당연관심X 왜 JTBC뉴스룸 안느 상복, 몰랐..지만 구국+개념방송 KNNnodul '세월이가면' 2연속 선곡에서야 자이언츠 야구 (투혼)영화 주연 김주혁 배우🎗명복을 빕니다

오늘 이수영라디오 끝곡은 김주혁의 세월이가면...

故 김주혁이 부르는 세월이 가면, 빈소 조문 이유영 차태현 김종민 유재석 이경영 등:

진짜 두아리파목소리에 취해요... 오케스트라버전도 있는데 그것도 진짜너무좋아요 요즘 이노래랑 김주혁배우님 세월이가면만 듣고살아요...😢

부르던

딱히 좋다 하는 배우는 아니었지만 어떤 영화에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 세월이 가면 - 노래를 부르던 게 인상깊던 사람이었다 . 그렇게 갔구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

사랑이

세월이 가면 잊을 줄 알았다며 술 마시다 갑작스레 이야기를 꺼내는 앙겔라와 묵묵히 듣기만하는 파리하. "사랑했던 사람이 많군요." "그렇죠?" "하나같이 다 가까운 사람이군요. 제 어머니도 사랑하셨다니 놀랍습니다." "그런 사랑이 아니에요."

우리들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지금 그 사람의 이름은 잊었지만 그의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어 내 서늘한 가슴에 있건만 세월이 가면, 박인환

부른

( 몬스타엑스 4대 오해 ) 1. 몬스터엑스 X 몬스타엑스 O 2. 주현 X 주헌 O 3. 응팔 세월2가면 몬엑기현이 부른거 아님 4. 몬스타엑스 신곡 드라마 X 드라마라마 O -2017.11.14일 작성

어떤애가 세월이 가면 기현이가 부른거라 해서 엥 내가 늦덕이라 모르는가보다 하면서 머쓱하면서 노래 들었는데 목소리가 굉장히 중저음이길래 내가 여태 들었던 기현이 목소리랑 존나 달라서 1차 혼돈, 그러면서도 이런목소리도 있는건가 해서 2차혼돈

구탱이형 영화 ost라지만 어째 부른게 죄다 세월이가면,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머 이런거만 불렀냐...ㅠㅠ

세월이가면 이름 때문에 지금까지 유기현이 부른줄

잊지

세월이 가면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과거는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치 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 되고 나뭇잎에 덮여서.... -박인환-

영화

(세월이 가면)을 제법 잘 부를만큼 연습도 많이 했다. 좋아하는 선배한테 호치케스 심 반 통 주면서 이 영화 대사도 써먹었고. 많이 좋아하는 영화들을 남겨줘서 고마워요. 안녕 광식.

세월이 가면

많은 세월 가면 그댈 잊을 수 있으려나 눈을 감아야 잊을 수 있나 하염없이 울던 새마저 날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이렇게 슬피 우는구나 그리움을 가슴에 안은 채 살아가겠지 우린 서로 남이 되었으니 (SG워너비, 가시리)

ㅋㅋㅋㅋ 세월이가면 ~.~

국회의원이 타선거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는 경우 일정 요건을 갖춘 차점자가 승계하도록 해야한다. 투표만 하다가 세월 다가는게 말이되나 그 공백을 누가 메우나? 정치권은 좀 개념좀차리고 주민의 편익생각좀해라! 어째 거기만 가면 죄다 돌대가리가되나..쯧

저도 일단 지난세일때 티러니 지르고 봄 세월이 가면 한패가 나오겠지요 .. 허허 .. 못참으면 핸드폰 화면 위에 번역기 켜두는거고 ...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헉 작년이 벌써 보라ㅎㅐ네용?!?!???대박ㅠ.ㅠ저지금 깜짝놀라버려써여ㅠㅠㅜ따흐흑 세월참,,,,우왕 3일 다 라니!!대박이셔용 그래두 가면 추억돋을꺼같기두하구ㅠㅠㅠ진짜3일내내 티켓팅쩔었는데 엔셔도빨랑해줘쓰면하구ㅠㅠ

어디에 가서 앉아야 할지 모를 어설픔이 남긴 마음의 상처. 세월이 이렇게 많이 흘러서도 사람 많은 곳에 가야 할 일이 생기면 맨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 그곳에 가면 내 자리는 있을까. 어설퍼질 것 같으면 안 가게 돼버리는 성장하길 멈춘 무의식.

진영이가 세월이 가면 한 번 불러줫음 좋갰당 . ..

안 가면 지난 3년의 세월이 무산됨다,,,

단물쪽쪽보수의 전횡과 기득권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흡수통일만을 기도하면서 백년 이백년 세월을 보낸다면 반통일세력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북한지역의 자체적인 부흥을 도와가면서 점진적인 통일을 하는 방법도 있다. 물론

이때까지 콘서트 가면서 한번도 그런 적 없었는데 세월이 지났기때문일까.. 아니면 노동에 지친걸깤ㅋㅋㅋㅋㅋㅋ

. 그리 하다보면 세월도 가고 모든게 가면서 허름한 육체안에서 진실이 보일때가 있느니라. 그때는 이미 모든게 끝난 뒤 일테지만. .

한국사람의 허기짐 탐욕 돈에 환장함은 근대이전의 보리고개요 빈농이요 소작 농이요 수탈당하는 오랜역사 적인 산물이다 입으로들어 가는것이 절대적으로 없으니 부정부패~좀더 세월이가면

수꼴할배 심술타임 ㅡ 고집이 황소고집들이라서, 세월이가면 사라질꼬얌 !

모른다. 근데 어..세월이 어느때인데 저 염소가면은 몰까..이상한 느낌이다. -저기..저는..음...이걸 어떻게 말해야 하나..? 본명은 밝힐 수가없는거 아시겠구.. 어..소환사고가 난 것 같은데...만나서 반가웠고요. 그만 가볼게요?

모른다. 근데 어..세월이 어느때인데 저 염소가면은 몰까..이상한 느낌이다. -저기..저는..음...이걸 어떻게 말해야 하나..? 본명은 밝힐 수가없는거 아시겠구.. 어..소환사고가 난 것 같은데...만나서 반가웠고요.

그니까 히로시가 렐름리본-홍련까지 가면서 저렇게 얼굴에 세월의풍파를 맞은건 헤어스타일으 변화도 있었지만 n년의 시간이 흘러서가 아니라 1년 좀 안되는 시간동안 존나빡세게 굴러서 고생땜에 삭았다는거야????

근본 심뽀를 고쳐야지! 업어치나. 둘러치나! 그나물에 그밥아니냐? 붙었다 떨어졌다 세월만가면 수억나오지! 나무접붙일때 ! 잘른놈짤라서 그나무에 붙이냐? 인성이 무지무식 저질부터 고쳐라!

이 세월동안 시간은 그녀의 진짜 윤곽을 가리는 가면을 새겨 놓았던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가면에는 구멍이 두 개 있어서, 그 구멍으로 실재하는 그녀의 진짜 두 눈, 내가 예전에 알았던 그대로의 두 눈이 다시 이렇게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농담)

자기 담당을 따라 감상적인 신겐p는 요즘 세월이 가면 후렴구를 들으면 신겐 생각이 나서 아련해집니다

그가 연기한 장면 중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 속에서 떠나보내며 '세월이 가면'을 부르고 돌아서는 모습이였는데 이제 들을 때마다 슬퍼질 것 같다.

친구가 보내온 (세월이 가면) 영상을 차마 못 보다가 조심스레 들어보고 내내 후회하는 중. 눈물이 멎질 않는다. 생이란 게 이리도 황망한 것이었구나.

자신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서 추해 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갈수록 보석처럼 빛난다,

페그오 이번 이벤은 너무 귀찮다. 맵 종류도 많은데다가 퀘스트때문에 이곳저곳 돌아야되니까 계속 파티를 바꿔야 되는데 가끔씩 실수로 잘못들고가면 잡는데 한세월+보상도 적음 때문에 짜증남

어제 엔나나 세월이 가면 틀었늠,,? 진짜 듣고 울뻔

12. 기현_세월이가면/빅뱅_붉은노을/태연_제주도의 푸른밤

막그 재우면서 세월이 가면 불러주는 이동역 상상하고 방금 홍콩 다녀옴

모처럼 탐라가 지극히 평화롭다 세상사 모든것이 시끄럽다가 조용하고 조용하다가 시끄러원진다 세월이 약이로다 이러다가 또 부글부글 끓고 또 식어버리지 너무 흥분하지도 말고 너무 좋아 하지도 말고 너무 실망하지도 말자 국민의당은 문제해결의 중심으로가면 필승

모처럼 탐라가 지극히 평화롭다 세상사 모든것이 시끄럽다가 조용하고 조용하다가 시끄러원진다 세월이 약이로다 이러다가 또 부글부글 끓고 또 식어버리지 너무 흥분하지도 말고 너무 좋아 하지도 말고 너무 실망하지도 말자 국민의당은

인간을 위해 일한다며 자부했던 오랜 세월이 무색했다. 한숨도 한탄도 나오지 않았다. 그렇게 바람이 살갗에 부딪히는 날에도 금방 매 형상의 가면이 생각나지 않게 되었을 때, 시뻘건 불꽃이 눈을 휘감았다.

#노래추천_릴레이 에게 터치 받았서여 ,, 💗 전ㄴ ,,, 요즘 좋아하는 노래들로 ‼️ 멜로망스 - 선물 최호섭 - 세월이 가면 한동근 - 미치고 싶다 크앙에게 바통터치 🎀

그리고 막그에게 세월이가면 불러주는 동역 상상하고 홍콩 가는 거야..

의외의 곡들이 많긴한데 세월이 가면 너무 뜬금포네요...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세월이가면 나이렇게 웃어요

이정미..! 적폐들이 집권한 세월이 얼마고 해쳐먹은 짓이 얼마나 많은데.. 대충 덮고 가지는 거냐.. 그러고 가면 가만히 덮혀만 있겠냐? 또 기어나오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메밀전병 1 - 전윤호) 강원도 정선 오일장에 가면 / 함백산 주목처럼 비틀어진 할머니들이 / 부침개를 파는 골목이 있지 / 가소로운 세월이 번들거리는 불판에 / 알량한 행운처럼 얇은 메밀전을 부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