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가] 잠이 불러줄까 불러주는 불러줘 불러줄게 어서


잠이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 장난끼 번뜩 ) 휘플린이 자장가 불러주시면 코레 잠이 솔솔 올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여전히 잠이 오지 않는다는 네게 자장가를 불러주겠노라고, 장난스럽게 속삭였다.
(베시시 웃고는)잘부탁해 에니프~! 나도~ 에니프 많이 도와주고~ 잠이 안오면 자장가 연주도 해줄게~!
ㅋ ㅋㅋㅋㅋㅋ ㅋ 일단 잠이 안올땐 ㅎㅈ나의ㅜ자장가를....(고막 터지ㅣ기ㅜ 힝구....
동요 흥얼거리다 생각난 건데 김낙원과 박목화 동거 이후로 박목화가 문득 많은 것들이 불안해져서 잠이 안 오는 밤에 못 자고 계속 뒤척이니까 김낙원이 자다 깨서 반쯤 잠긴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줄까? 하더니 등 도닥거리며 등대지기 불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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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흥얼거리다 생각난 건데 김낙원과 박목화 동거 이후로 박목화가 문득 많은 것들이 불안해져서 잠이 안 오는 밤에 못 자고 계속 뒤척이니까 김낙원이 자다 깨서 반쯤 잠긴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줄까? 하더니 등 도닥거
오늘 일찍 안자면 힘들다는 거 알지? 잠이 안온다면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시동안 침묵이 흐르다 은월이 조금 장난기 있는 목소리로 '잠이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라고 물었고 거절할줄 알았던 에반이 은월이 노래부르는게 궁금하다며 수락하자 은월은 살짝 당황하더니 목을 가다듬었다.
잠이 오지 않으신다면... 곤란하네요. 자장가 같은 데엔 재주가 없어서... 으음, 책이라도 읽어드릴까요-
우으...음냐.. (자장가가 편안한지 꾸벅꾸벅 졸다 이내 잠이들어요)
가화야 심장소리 들으면서 그게 자장가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두근두근 일정하게 뛰는 소리에 잠이 솔솔 오고.. 눈에 덮이는 손도 있으면 가화야가 재워주는건가요 행복한 자식... 그럴거에요.. 행복해라....(종이꽃뿌리기)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쟁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으 낮잠자고일어나서 잠이안와 자규싶은데.. 자장가불러줘...
당신 자장가를 들으면 잠이 확 달아날것 같지만..굳이 불러주고 싶다면야 들어는 줄께요.
(작게 웃는다) 잠이 깨면 안 되지. 아쉽지만 자장가는 다음 기회에 해야겠군. 지금 깨면 밤잠을 못 자니 어서 잠들도록, 아무로군. (당신에게 이불을 덮어준다)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센세 잠이란게 오지 않는데 선생님이 자장가를 불러주시면 지금 당장이라도 올것같아요^^
아가, 어서 자렴! 잠이 안 오는 거니? 자장가 불러줘야겠다.우리 아가 어서 잠들어라. *ଘ(੭*ˊᵕˋ)੭* ੈ✩‧₊˚
근데 자장가를 내가 불러봤자 내가 잠이 오는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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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장가를 불러봤자 정작 저는 잠이 안오는데요. 오히려 잠이 깬 것 같아서 후회중이에요.
"자장가를 부르면 잠이 올지도..?"
꺅! 괜찮아요? (금방 걱정스런 얼굴이 되어선 옆에서 등을 툭툭 두드렸다.) 그냥, 자장가를 들려주면 더 잠이 잘 오니까 한 말이죠! 나이를 떠나서 달콤하게 자고 일어나면 행복하니까 (말똥말똥 뜬 눈에는 조금의 의심도 없다.)
핸드폰 이업폰에 자장가 틀어놓고 누워잇응 잠이 오겟죠..,,,((최후의 무기
벌써 2시야 잠이오지않는거야? 자장가, 불러줄까?
누나 잠이 안오는거에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 애인님 어디계세요 ( ._.)

(자장가를 듣는데도 잠이 오지 않는다...) 역시 비비..., 글러먹은 글리핀도르... ...
....♩..♪♬~♩..♪- ..자장가다. 좀 더 불러줄테니 어서 잠이나 자라.-3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줘
잠이 안 오는 거야? 달링이 자장가 불러 줄게! 자장, 자장~♪
좋다... 엄마 자장가 들으면... 금세 잠이 와.... 외로운 날... 힘겨운 날... 한결같이... 내 곁에서.. 함께해 준, 엄마 음성.. 언제나 날 쉬게 해.... #뮤직박스
오빠는 333 찍어야 잠이 들잖아. 주방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 자장가 삼아 잠들게.
그러긴...하죠? 산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말이었네~ 나같이 죽지....는 말고요.(머쓱..) .....잠이 들지 못하면 자장가라도 틀고 자 보세요. 그럼...좀 더 잘 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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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좀 재워줘... 잠이 안와... 자장가라도 불러줘....
뭐가 예쁘긴. 얼굴. 너 내 얼굴 보고 연락 받아주는 거 다 알아. 양 세도 잠이 안 오는데, 네가 자장가 불러주면 잠 올지도. 아. 네 생각 하면서 한 발 빼야 힘 빠져서 잠 오려나?
시스오브, 나 잠이 안와요. 오브어떡하니.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시스더 못잘 것 같은데. 이런것만 떠오르는군요......
내 자장가는... . .. 잠이 잘, 올지도 모릅니다... ....♪ (지팡이 쓰윽..)
잠이 오지 않는 거예요? 에리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자장♪ 우리아가♬
별가루에 묻으면 잠이올거야. 자장가를 불러줄까요?
유림이 행동에 살짝 미소를 짓더니 유림이 볼에 짧에 입맞춤할거에요 자장가 더 불러주면 잠이 올수 있으려나 라고 생각하면서 유림이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줄것같아요!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자장가도 불러드리구 따뜻하면 잠이 더 잘 오니깐 꼭 안아드릴게뇨 ♡♡♡
ㅎㅎ.. 철수님..❤ 철수님 잠이 안오시는군요.. 제가 자장가를 불러드리겟습미다 ((철수님 귀 테러
헐...힘내...(토닥토닥 애효...그럼 잠이라도 푹 자 지금당장(이불덮어주기 음흠흠 엄 마가 섬그늘에~(자장가 시전
시간이 늦었어요. 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나름 자신 있습니다!
짐이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기여코 잠이 들텐가, 주자여! 으응? 왜 바로 등을 돌리는 게냐? 왜 바로 잠들어버리는 게냐?
왜? 아직 잠이안와? 그럼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특별히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 자장~ yeonoo_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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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트윗 쓰자마자 이불 푹 덮고 눈감았지만,, 세상 쓸데없는 상상만 하다 잠이 안오네요😤 으앙 콩님 어서 주무세요!! 자장가 부를게욘💤 (?
저... 있잖아, 잠이 오지 않는다면...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무, 물론...네가 원한다면 말야...!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자, 누워봐.
힝구..(누웠는데잠이안와요! 자장가오케스트라랑리듬에맞춰동화책읽어줘요)
잠이 안 오는 건 네가 핸드폰을 들여다 봐서겠지. 오늘만이란다. (이내 작고 조용한 자장가 소리.)
(제발 좀 잠이나 자기라도 하라고 자장가를 불러준다)
뱅철쓰,,,,, 잠이안오면 .. 저의 자장가를 함 더 들으시겟슴니까,,?

남사친이 자장가해줘서 잠이오넼ㅋㅋㅋㅋㅋ
잠이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노래는 서툴지만♪
-나 잠이 안 와. +그래? 나한테서 옮았나~ -하하, 그러게. 옮았나보다. +음...노래라도 불러줄까? -노래? +자장가! -좋지. +흠흠, 부른다? -응. 듣고 있어. +오늘 밤도 그대 생각에~ 일찍 잠들긴 글렀네요~🎶[부드러운, 그_냥]
자장가의 뜻을 알게되어 더이상 자장가ㅇ 속임수(?)에 당하지않는 잠이않오는 프루님이다
잠이 안오면 플레이버에게 자장가라도 불러달라고 하시지요.
...자장가로 잠이 왔으면.. 이러고 있을리가...
진짜 단 1도 잠이 안온다 자장가같은 노래 틀면서 해도 잠1도안옴 ㄷㄷㄷㄷㄷ 지금 시달소ost들으며너 공부중이다 ㅎㅎ 시달소조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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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지만 7시만 되면 몸이 저절로 일어나서 고양이 밥을주고 화장실 피워주고 낚시대 몇번 흔들어서 우다다 시작시키고 고양이들 뜀박질 소리를 자장가 삼으며 다시 누웠다가 배를 밟혀 잠이 다 깨버리는 일상
세는 계속 어뜨카지 어뜨카지하고있는데 새근새근 숨소리내는 쟈근 쥐가 또 넘 귀여운거야.. 방금까지 무슨 생각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나 쟈근 쥐의 숨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잠이드는 세야 혹시라도 쥐가 도망갈까봐 밍의 짧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 너의 꿈은 키가 닿는 꿈이길. 쥘 수 있는 것만 보여주는 꿈이길. 주는 만큼 뺏는 것이 성공이니까 너무 소중한 건 주지 않는 꿈이길.


불러줄까

"착하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그..어릴때 네가 불러줬던걸로.
종혅 미녀나... 나 너무 졸려... 민혅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종혅 응... 민혅 크흠. 음. 푸~ 푸리린~ 푸푸린~ 푸~ 린~ 종혅 ?!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밤이 무서워요? 혹시 외롭고 쓸쓸해요? 자장가 불러줄까요? 난 괜찮아요. 당신을 위해서라면 밤새도록 불러줄게요, 내 사랑. 내가 음치라서 악몽 꿀 것 같다고요? 에이, 들켰네.
자장가 불러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아니면.. 동화책 읽어줄까? 이대로 안고 있는 것도 좋아..
오....자장가를 불러줄까.....
물론. 그래, 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제 취향이 올드하긴하죠. (같이 웃으며) 아~ 빨개지기만 한 거지 아직 취한 건 아니에요. 진짜! (일부러 강조해서 말하곤 자고가라는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래도 돼요? 마침 내일 알바도 비었는데. 흐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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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지금 벌써 3시인데 ... 왜 아직까지 깨있어? 눕자. ... 잠 안오면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다시 잠들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까? (베시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그래도, 잠은 자야겠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어느새 다가와 옆에 앉고는)
늘 엄마가 불러주시던 자장가 불러줄까?
혼절? 그만큼 잠을 못자는거야?(놀라서 땡글해진 눈으로 말하고는) 그럼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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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됐다니까. 난 오늘 밤 해야할 일이 있어서.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칼의 노래.)
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줄까?
잠...안와...? 에시가..자장가 불러줄까? 동화책... 읽어줄까?
옆에서 자장가 불러줄까?
아몬 다크써클 보면서 내심 뿌듯해 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싶어? 졸ㄹ ㅕ~? 하면서 얄밉게 물어볼거같고 ㅋㅋㅋㅋㅋㅋ 슬쩍 쑤담수담해주면서 자장가 불러줄까아~?~? 할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리면서 즐거웠는걸요)() 헤헤 많이 피곤하죠?(;///;) 오늘은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요?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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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불러줄까??(자연스럽게 네게 다가가 말을 건다.)
그래?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불러주는

자고 나니 한결 낫네. 네가 불러주는 자장가가 좋아. 표현 다 못할 만큼. 체면 내려놓고 볼도 내줄 수 있을 정도로. 아직 자고 있으면 더 자. 찻잔 좀 닦고 있을게.
헉 귀 여워~~!!!!!! 그근데 나가메 ㄷ잘때까지 자장가 불러주는거면 레브도 안자는거잔아요 울 애기는 재워주 세요..........나가메걘 원래 불면증ㅇ이란 말예요 흑흑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있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혈색 좋은 어머니가 있고 아이를 때리는 어른은 항상 벌을 받는 동화의 세계 따위, 거짓말이라는 걸 소년은 알고 있다. /황정은, 소년
나는... 그거.... 그 ㄱ ㅓ... 해주면... 좋게ㅛ가......... 눕방하고....... 펜들 자라고 자장가 불러주는 웅섭......제밯.....
개인적으로 If I Die Young은 크레아시온이랑 어울리고 Safe & Sound는 마오루바가 어린 시온한테 불러주는 자장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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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덮고 누워 있으면 머리쓰담쓰담해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는 사람 있으면 좋겠다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같다
그렇게 종연을 먼저 재우고 민연은 은현과 아현이의 방으로 향했다 등에는 은현이를 업고 앞으로는 아현이를 안아서 천천히 아이들을 달래면서 자장가를 불러주는 민연이였다 민연의 미성을 들으며 점점 잠에 빠지는 아이들이였다
케이키랑 할 말이 많다니 기쁘고 재밌을것같아! 지금 딱 어두울때 소리를 내고 있으니까 고래가 자장가를 불러주는 기분이야, 하루만 있었지만 엄청 시끌벅적 하던데 그런 시끌벅적도 좋지만 지금 처럼 고래보면서 조용한것도 좋네
ㅈㅏ장가 불러주는 예능 나가서 음치마이크 받는 오리온(ㅇㅓ?
자장가 불러주는 로그도 좋아해요(휴
.. 나 목 잠겨서 자장가 못 불러주는데. (옆에 눕는 그에게 이불을 덮어주곤 가까이 당겨 누웠다.)
나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거냐? 너도 진-짜 안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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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안고 자장가 불러주는 거 보고싶다
오직 너를 위한 자장가 내가 불러주는 Lullaby 들어봐
아존ㄴ나.... 비앙카가 광룡 처형식중 하나 맡았다면, 죽은 동족의 시체 앞에서 자장가 불러주는거 생각났어....... 목떡으로 사용했던 자장가 노래 ㄱ-
ㅋㅋㅋㅋ(송아 자장가로 미소의세상 오슷 불러주는 새럼
어릴 땐 어머니께서 자장가를 곧잘 불러주시곤 했단다. 덕분에 나도 자장가라면 부를 줄 안다만뭐, 나보단 다른 사람이 불러주는 편이 낫겠지, 잘 자렴.
빅스는 역대 최고의 자장가를 불러주는구나 허허 자야지.
아 윱이한테 자장가불러주는 젝갈량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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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니가 요새 내가 asmr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주는 걸 좋아한다. 전화로 불러주다가 애인니가 잠든 것 같으면 끊는데 오늘은 내가 먼저 잠들 것 같군..졸려
4. 이과인데 물리 젤 못하고 싫어함... 물1 쌤 목소리가 자장가를 불러주는 듯한 중저음이라 매 시간을 자서 기초지식X.. 그래서 이과면 공대계열로도 많이 빠지는데 공대 가면 물리 해야되니까 포기함. 물리 개시룸 그냥 개시룸.
평화로운 여름섬의 해역에서 옆에서 잠든 에이스에게 무릎베개를 해주며 자장가를 불러주는 사보 보고싶었다! 하지만 사실 에이스는 이미 죽었고 사보는 에이스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지 않아 낮잠일 뿐이라 자기세뇌한거였으면 좋겠군 시체에게 자장가 불ㄹ 음...
ㅈㅏ장가 불러주는 것도 아니자나요,,, (수치
심장터저요 쓸어주고는 자기쪽으로 끌어안을것같아요 ㅠㅠㅠㅠㅠ 잠결에 자장가불러주는 서나ㅠㅠ그때부터 서나 심장소리들으며 조용히 잠들겠지요!!
헉 우별이가 부르는 사랑노래 대박날거같지만 그건 비이 자장가로만 듣겠습니다. 아 중저음으로 불러주는 노래 들으면서 갑자기 달아올라서 혼자 헤드셋끼고 해버리는 비이.. 앗 유리 사이에 두고 쪽 입맞춰주는 비이라던가...


불러줘

자장가를 불러줘 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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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ㅇㅏ쿠... 따자이가 감기 걸려서 아쿠 불러가지고 나 밥 먹여줘 약 먹여줘 이불 덮어줘 옷 갈아입혀줘 잘 자라고 자장가 불러줘 등등으로 계속 귀찮게 햇음 좋겠다 사실 그렇게 심한 감기도 아닌데 그냥 아꾸가 보고 싶어서 그런
누가 나 자장가 좀 불러줘
음.....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아니면 눈 감고 노루를 세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자장가 불러줘!
우으으... 누구 때문에... (주섬주섬 눕더니 당신과 적당한 거리를 둔다) 좋아요, 자장가 불러줘요.
졸리다 누가 자장가 불러줘
밥솥이 잠 안와요ㅠㅠㅠㅠㅠ자장가 불러줘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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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살살 토닥인다) 자장가라도 불러줘?
흐음. 참 애매한 시간이군.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앙 애기 엄마가 자장가 불러줘?
아직도 안 자는 거니? 저런, 자장가를 불러줘야겠구나.
우리 흅님 토닥토닥하면서 자장가 불러줘서 코낸내 시켜야 하는디......
아 졸려 자장가 불러줘 모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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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안 와. 자장가 불러줘. 맨날 나불거렸으면서. 빨리.
"그래, 또 머해줄까. 아주 막, 어? 막 머 자장가라도 불러줘?" 이러는데 훉이가 갑자기 눈 초롱초롱하게 뜨면서 끄덕끄덕거림. 구진은 그런 훉이에 가슴 쓸어내리면서 아이고, 깜짝이야,,, 하고 훉이 눈치보다 자장~자장 우리 박쥰 잘도~잔다 우리 박쥰
아주 늦은 저녁에는 안될테니 보통 언제자? 자기전에 불러줘야하는거잖아, 그 자장가. 네가 악몽따위 꾸지 않게 해준다면 나는 네게 작은 병아리의 노래를 선물해줄게. 별로 귀엽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소중한 노래니까.
왜? 나에게 너는 잠도 잊을만큼 즐거운 아이일 수도 있지. (당신의 머리를 눌러 쓰다듬더니 눈을 반짝이며 묻는다.) 우리 친구는 듣고싶어? 나 자장가 완전 잘 불러줘. (그리 말하고 얼굴 가득 웃음짓는다.)
코라씨 노래불러줘...자장가같은거 잔잔한거...
아고곡ㅜㅠㅠ 어또케!! 자꾸 밤에 잠 못자면 안되는데 내가 자장가를 언냐 옆에서 불러줘야하나!?!?(비장!)
헤이즈가.. 자장가 불러줘도 좋은데....(헤이즈:(도리도리))(코랄:(나는?! 하는 눈으로 반짝반짝 바라보기))(넌 나랑 같이 코 자자..) 나지금 혼자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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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님 너무 예뻐서 어쩌지ㅠㅠ???♡♡♡♡♡♡ 앞으로 내 님 졸리다고 하면 자장가 불러줘야겠다 커흠 큼큼 카악 퉤 크흐으으음 엄마가 섬그늘에!!!!!굸!!!따러어가며얹!!!!
ㅈㅏ장가 불러줘
젠장 기절잠 자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헝ㅇㅎ ㅇ환이야 자장가 불러줘(큐넴:자라
한 밤중에 나의 잠을 깨우는 분 자장가 불러줘요!
앨리스 졸려... 앨리스 안아줘! 업어줘! 동화책 읽어줘! 자장가 불러줘!
흑흑,,,, 자장가불러줘,,,,,,,
그대로 자는데 자고 일어난 창이 이 무게 뭐지.. 하고 보는데 스안이 자기 티셔츠에 얼굴 넣고 자고 있는거 ..... 티셔츠에서 머리 꺼내고 제대로 눕혀주고는 자장가 불러줘라 그러다 스안이랑 똑같은짓 한다. 팔목잡고 부엉이문신 위로 쪽쪽 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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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말아 자장가 불러줘
어떡해요 진짜 진정이 안됨 잠 다 깼어 성재야 책임져 자장가 불러줘ㅠㅠㅠ 아 진짜 뭐라도 부수고 싶은 심정 내일 지구 부서지면 그거 나임ㅠ 너무 좋아서 죽는다는 게 이런 건가봐 범인은 육성재ㅠㅠㅠㅠ
아팠나요? 신기하네요. 나는 그때에 머물러 있는 악마라서 이해하기 힘들어요. 그때와 지금에 괴리감도 있...아니. 이 이야기는 재미없어요. 친구. 자장가 불러줘요. 잠들고 싶어요.
진정해 ㅋ ㅋ ㅋㅋㅋㅋ겜은 안하구싶은데 자고싶어 엉ㅇ자장가불러줘
그럼, 나중에 게임 밖에서 자장가 또 불러줘요... 마틴 자장가 좋아요...
우리 아기한테 자장가 불러줘요 옹알이도 서비스로~


자장가

지금 자장가라고 하셨습니까? 노래를 못하는걸 알고있지않습니까? 그대신 선물을드리겠습니다. 쪽! 부디 이 키스를받고 제 꿈을 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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