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안부] 바라며 공연 이진성 먼데이키즈 일상에 애정하는

바라며

무더운 여름도 이윽고 지나 어느덧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입니다. 가내 모두가 평안하시길 바라며 안부 인사 올립니닫

가람님 평안하십니까?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하늘이 높고 푸른 날씨에도 일교차가 심하니 항상 감기 조심하길 바라며 안부 전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가람님이 앙스타를 하신다는 소문을 듣고 좋은 게임 하나 더 영업할까 하여

한국에서 일하기는 곧죽어도 싫은데 타이밍 기막히게 한국에서 친한언니가 카톡으로 안부인사를 보내왔다. 추석을 보내고 이제 쌀쌀한 가을이왔다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며 밥 잘챙겨먹으라는데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지도 못하고 밥도 잘 못챙겨먹고있다.

공연

엌ㅋㅋㅋㅋㅋ그러시다면 워터월드 공연 보시는것도 추천이어요:)가을이라 좀 추을듯도 하지만 뒷자리에선 괜찮을것 같아요+ㅁ+)사진 찍을곳 많고 보실거 많아서 구경도 괜찮을듯 해요!미니언에게 제 안부도 전해주시어요 ㅠㅂ)(

171011 #먼데이키즈 #이진성 깜짝 버스킹 오늘 와주신 분들 관람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러운 공연이라 근처 꽃집에서 꽃다발 사서 공연 축하 드렸답니다💐 10월 14일(토) 새로 발매되는 🎼가을 안부

171011 깜짝 버스킹 공연 컵스테이크 냠냠하는 진성오빠🍖🍹 레알루다가~~~잘생겼던날😎✨ 아저씨 미모 실화입니다💓💓💓💓 pwrock100 #먼데이키즈 #이진성 #mondaykiz #가을안부

이진성

(다중화면 영상) 이진성 - 가을안부(10.14일 발표예정인 먼데이키즈 신곡) [이진성의 신곡발표전 선공개

일상에

헛 왜 "점심은 뭘 먹었는지",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물어보는지 모를 수도 있구나 내가 애정하는 모든 사람들의 일상에 대해 궁금해 죽겠다 친구들은 별일 없는지, 오늘은 사장님이 진상 안부리는지, 연애는 잘 되어가는지, 가을옷은 샀는지 다 궁금해

헛 왜 "점심은 뭘 먹었는지",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물어보는지 모를 수도 있구나 내가 애정하는 모든 사람들의 일상에 대해 궁금해 죽겠다 친구들은 별일 없는지, 오늘은 사장님이 진상 안부리는지, 연애는 잘 되어가

하루

단풍이 다 안떨어져도 가버리는게 가을 인걸요?저도 항상 애정에 굶주려 있는 편인지라 인사해주고 안부묻고.되게되게 좋아해요.누군가 말걸어 주면 또 그걸로 하루를 살아가고.다들 그렇게 사는건가요?아직도 잘모르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어제 공개된 버스킹영상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반응이 생각보다 뜨거워 깜짝놀랐네요..^^ 오늘은 가을 안부 (When Autumn Comes) official cover

편지처럼

김민기의 목소리로 '가을 편지'를 들으며 잠이 든다. 시처럼 편지처럼, 편지처럼 시처럼 누군가에게 안부로 시작하는 글을 쓰고 싶다. 익명이어서 '누군가'라는 말은 참 좋다.

감기

과찬이십니다 ㅠㅠ. 한동안 안부 인사도 못 드렸네요. 잘 지내시죠? ^^ 겨우 가을이 시작된 것 같더니 또 금방 겨울이 올 것 같네요 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가을안부

이제 여기에 팬들에게 하는 인사로 지금 비가 엄청 내려요. 곧 가을일 거 같아요. 라니. 이토록 예쁜 안부 인사를 난 본 적이 없어.

꿈에서나 하마 볼까 했던 사람을 꿈에서 본 바로 그 다음 날, 뜻하지 않은 곳에서 영화의 한 장면이 되다. 3분이 3년의 시간처럼 흐르고, 안부를 묻고 슬몃 웃어보이며 빈 손으로 돌아서다. 따가운 햇살이 폭우처럼 쏟아지던 어느 가을..

쓰백님 한참 더울 때 타임라인에 계신 걸 봤었는데 어느새 가을이네요. 그다지 큰 접점은 없었지만 종종 쓰백님 생각이 나서 이렇게 안부차 멘션을 드립니다. 어디 계시든 따뜻하고 다정한 가을 보내세요 *'ㅅ'*✨✨

선생님의 가을 안부 속 감사한 선물🙂 명랑 퇴마사의 유쾌 통쾌한 이야기 가득 ! 쉬이 책장을 넘길 수 없었던 문장도 더러 있었지만 흥미로운 발상과 지루할 틈 없는 입담에 읽으면서 몇 번이나 입꼬리가 씰룩였는지, 마지막장까지 내 맘에 쏙이야

가을, 빨간 우체통, 안부가 궁굼한 그리움들이...

며칠 전 안부를 드렸는데, 그 사이 바람이 제법 차가워졌습니다. 가을을 잃어버린 듯 한 기분도 들지요. 이리도 계절은 매번 찰나에 불과합니다. 금새 차가워진 계절의 틈 속에서, 동무께선 무얼 하며 시간을 세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