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K HIGH] 에픽하이 몰라 빈차 PART1 눈을 만남그


에픽하이

감사합니다. Thank you. — #에픽하이 #가온차트어워드 #올해의가수상 #EPIKHIGH #GaonChartAwards #ArtistOfTheYear #HIGHSKOOL #WDSW
Tablo's IG Update. "감사합니다. Thank you. — #에픽하이 #가온차트어워드 #올해의가수상 #EPIKHIGH #GaonChartAwards #ArtistOfTheYear #HIGHSKOOL #WD
[티저] ‘빈차’ feat. 오혁 에픽하이 9집, 10월 23일 저녁 6시 #에픽하이 #EPIKHIGH #오혁 #빈차 #티저
↳ epik high / 에픽하이 ▸ YG ent ▸ 2001
연필깎이 • 에픽하이 (2008) ↳ Pencil Sharpener • Epik High


몰라

아무도 진짜로 내가 누군지 몰라... 슬퍼하지 못하는 게 얼마나 슬픈지 몰라.. 너조차 내가 좋은게 아냐.. 그저 바라보는 건, 날 보는게 아냐.. - Epik high, 실어증 [Remapping the Human Soul Part.1]


눈을

아버지란 나무 한 자루에 기대서 25년간의 긴 낮잠에 취해서 그대 두 팔로 덮어주던 그늘 밑에서 눈을 감고 뜨겁던 태양을 피했어 Epik High-Swan Song

EPIK HIGH 에픽하이 몰라 빈차 PART1 눈을 만남그 seungwapo

당신의 눈.. 당신의 손.. 영원히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쥐고 싶어......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 Epik high, 당신의 조각들 [Pieces, Part.1]


만들

술잔처럼 비워진, 투명해진 우리작은 추억들.. 돌이키려 돌아봐도 다시 만들 수 없는 그대와 나의 기억...어젯 밤 꿈처럼 선명한데.. 날 떠났네... - Epik high, 1분 1초 [Lovescream]


사랑에서

사랑에 빠질 때보다 그 사랑에서 빠져나오는게 훨씬 어렵군. การให้เลิกรักคุณ ยากกว่าการตกหลุมรักคุณมากนัก. ( can you hear my heart – epik high f.t. lee


품에

시간도 흘러 눈물은 새 사랑으로 씻기고, 니 곁에 그 사람 품에 넌 미소를 지키고.. 혼자가 돼 보냈던 넌 둘이 되어 스쳐가.. 이젠 나 혼자 그날 그 기억을 쓸어가.. - Epik high, 이별, 만남...그 중점에서 [Swan Songs]


EPIK HIGH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Epik High-Lesson 3 (MC)
누가 믿을까? 당신도 순수했었는데 잘못된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는데 죽고파 말하겠지, 세상아 두고 봐 널 꺾지 못한다면 작은 상처라도 주고파 Epik High-Still Life
#np Love Story - Epik High feat 아이유

#KCON2018JAPAN #EPIKHIGH 너무 좋아요 😁




EPIK HIGH 에픽하이 몰라 빈차 PART1 눈을 만남그 Mac__96

EPIK HIGH 에픽하이 몰라 빈차 PART1 눈을 만남그 Jisoo_Stark

EPIK HIGH 에픽하이 몰라 빈차 PART1 눈을 만남그 RoManticStreet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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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괜찮아

참 웃기지, 첫 팬송이 ‘사랑해❤️’ 가 아니라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다 잊자’ 라니...
엑소엘을 싫어하는 이유 1.남 첫 팬송을 ‘사랑해❤️’ 가 아닌 ‘괜찮아 하나 둘 셋하면 다 잊자’로 만들어놓음 2.에로남불 3.빛 좀 보려하면 뿌리까지 짖이겨버림 4.텐미닛 5.뭐만 하면 무개념이 그랬는데요?!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모두 웃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괜찮아 자 하나 둘 셋하면 잊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팬덤내_무개념정화_같이해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의 구절이에요. 괜찮아 자 하나 둘 셋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둘,셋. 단 하루에 단 한번에 끊어낼 수 있는 마음이 아니란 걸 아프도록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방탄은_아미의_별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잡고 웃어❤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LucenCY_101

괜찮아자하나둘셋하면잊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슬픈기억모두지워서로손을잡고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 . .
이거진짜 아니다 우리 가수들 아픔을 잊으려고 하지마 #팬덤내_무개념정화_같이해 기억해 우리 첫팬송은 괜찮아 하나 둘 셋 하면 잊어였어
괜찮아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ㅋㅌㅌㅋㅌㅌㅋㅋㅌㅋㅋㅌㅋㅌㅌㅋ 지금 이 해시 쓰시는 ㅇrㅁl분들은 둘셋 듣고 가사 꼽씹어보기! 왜 우리 첫 팬송 가사가 '앞으로 우리 행복하자~'가 아니라 '괜찮아 하나 둘 셋 하면 잊어'였는지 생각해보기! ㅋㅌㅌㅋㅋㅌ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구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괜찮아 자 하나 둘 셋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손에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우리 첫 팬송이 '고마워 사랑해 앞으로도 함께해'가 아닌 '괜찮아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지워'로 만든게 누구 짓인데. 이제 와서 무개념 정화? 그럼 니넨 30만명이 넘는 애들이 무개념인거네?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괜찮아 그냥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iHeartAwards #BTS #BestBoyBand  괜찮아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네? 벌이요? 그러면 그쪽은 도데체 어떤 크고 무거운 벌을 받아야할까요 저희는 콘서트브이시알에다 3주년 팬송이 괜찮아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예요.ㅎ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BoOMMmoOb

괜찮아 자 하나 둘 셋하면 잊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BestBoyBand #BTS #iHeartAwards
첫 팬송의 시작이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꽃길만 걷자 그런 말은 나 못 해 괜찮아 하나 둘 셋 하면 다 잊어 이런 건데 어떻게 모르지 ㅋㅋ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 서로 손을 잡고 웃어. . . . . 우리 함께라면 , 사막도 바다가 돼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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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내_무개념정화_같이해 아 니네 덕분에 우리가수 첫번째 팬송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잊어" 이거겠냐고ㅋㅋㅋㅋㅋ 저 해시에 긍정적인 아미들은 저 가사가 누구때문에 있는데 지금 용서하고 사
☁️☁️☁️☁️☁️☁️☁️☁️☁️☁️☁️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팬덤내_무개념정화_같이해 방탄 공식팬송이 어떤줄 알아요? 꽃길만 걷자 그런말 난 못해 좋은 것만 보자 그런말 난 못해 괜찮아, 하나 둘 셋하면 잊어 슬픈일 모두 지워 입니다 너희 덕분에요. 멤버가 실트올라오는거 다
천사병이라고 쓰고 호구 된 뉴비 분들은 이 문구가 왜 나왔는지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발 알아보세요^^ 왜 처음 팬 송에 “괜찮아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가 들어갔는지 알아보세요. 제발. #iH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imyoungerthan_u

내 사랑 JK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You neve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내새끼가 잊으라면 잊는게 맞지만 니네 같으면 잊혀지겠냐 나는 절대 못잊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 대유잼이네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 💞🌸 #WeLoveYouJungkook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_BTS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Be your wings forever💜💜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WeLoveYouJungkook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_BTS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존을 잡고 웃어 사랑해 정국♥️ #WeLoveYouJungkook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 #WeLoveYouJungkook
괜찮아요 둘셋 노래 가사처럼 하나,둘,셋 하면 모든 일 잘 풀려 있을거고 우린 우리 방탄,아미끼리 라도 행복할 거에요 힘내요 방탄도 아미분들도💜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날 믿어. 당신을 사랑해요.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나는 잊어버렸어요. Don't worry about ARMY. We are strong just like you. #WeLoveYouJungkook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We don't leave you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WWDH1204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iHeartAwards #BestFanArmy #BTS
자 하나 둘 괜찮아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 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 을 잡고 웃어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WeLoveYouJun


잊어

#팬덤내_무개념정화_같이해 ㅎㅎ저희 친목하는 기념으로 다들 둘셋 듣고 와주세오~~ㅎㅎ 소중한 첫 팬송이 사랑해가 아니라 하나 둘 셋 하면 다 잊어랍니다💜 누구 때문이게요??
ㅇㄴ 도대체 이건 무슨 해시 ㅋㅋ 우리 당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 떨리는데 뭐하니ㅜ진짜 님들 우리 첫 팬송이 하나 둘 셋 하면 잊어고 콘섵 브이씨엘 에도 ㅍㅈㅅㄴㄷ이 실릴 정도로 심가규했구만 이게ㅜ뭔짓거리냐 #팬덤내_무개념정화_같이해
첫 공개 팬송이 하나 둘 셋 하면 잊어래. 아픈 기억 다 잊으래 좋았던 기억들을 기억하자가 아니라 잊으래. 앞으로 좋은 날이 더 많기를 바라며 지은 노래래. 그거 듣는 우리는 얼마나 슬펐는지 자기들은 모르겠지

진짜 너무 속상해 우리 팬송 가사가 왜 ‘사랑해 꽃길만 걷자’가 아니라 ‘하나 둘 셋 히면 잊어 슬픈기억 모두 지워’ 인데 ? 가수가 팬에게 꽃길만 걷자는 말도 결국 거짓말이 될 것 같아서 못한다는 내용으로 만든게 누군데.
둘, 셋 하면 잊어가 그 잊어가 아닐텐데... 답답할 따름
예쁨미 뿜뿜 우리 앞으로도 행복만 하자구요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모르면 외우자 우리 첫 팬송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로 만든게 누구 ? 엑소엘 ^ㅁ^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 #WeLoveYouJungkook


기억

그래도 좋는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이해시 짱이쁘다 방탄아 너희는 무지개고 무지개는 비가오고 해가떠야 생기는 거니까, 우린 이미 해가 떴어 이제 너희의 색깔은 더욱더 선명하고 진해질거야 진짜 사랑해 욕봤다 우리 예쁜 방탄이들 푹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bata_bts

타 그룹 팬송들 다 사랑해라는 가사가 무수히 나오며 앞으로도 사랑하자가 나올 때 우린 다 잊자였어 하나 둘 셋 하면 다 잊자고 슬픈 기억 다 지워버리자고 앞으론 좋은 날이 있을 거라고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나오지 못했어
둘 셋 아직도 눈물 버튼인데 아무리 장성하고 행복해진다고 해도 이미 있었던 일이 없는 일 되는 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기억이 상쇄야? 기억은 축적임 좋은 기억 많이 생긴다고 나쁜 기억이 사라지는 줄 아나
잊을 수 없는 기억 씻을 수 없는 그 기억을 잊자고 만든 게 저희 첫 팬송 둘 셋 !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임 그 생각만 하면 지금 열불 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님ㅋㅋㅋㅋㅋ 이거 느그들 사과했냐고~!
그 다른 실트 버리고 이리로오세요..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방탄 사랑해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행복하자는 말이 울컥할줄은 몰랐다ㅠㅠ앞으로 행복하자. 하나 둘 셋 하면 슬픈기억 모두 지우자.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게.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게 good yeah i’m good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You never walk alone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면 모든 것이 바뀌길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더 좋은 날을 위해 우리가 함께이기에
방탄을 만난건 정말 하루하루 행복해 방탄이란 연예인에서 아미란 팬덤이 생겨서 난 너무 좋아! 방탄이 아니었으면 난 뭘 하고 있을까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방탄이란 세상속에서 기억속에서 행복하게 같이 아미밤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믿으니까 ,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SUGALQVE_ONLY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믿는다면 둘 셋🌸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아 안 되겠다 지금 며칠째더라 오늘도 자기 전 굿나잇 송은 둘 셋이다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그래도 좋은 날이 휠씬 많기를 내 말을 믿는 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화양연화의 그 꽃이 돼줘서 #💜💜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천사병이라 쓰고 몰라서 호구가 되신 분들은 둘 셋 가사좀 보시고요 하하하 상황파악좀 하세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BTS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화양연화의 날개를 펼쳐 저 하늘로 멀리 날아가, 우주 끝까지 날아가서 손을 마주 잡고 둘, 셋을 외치는 거야. 빛나는 우리의 별들, 우리의 기억 구름 #방탄소년단에게 •••
앞으로 좋은날만 영원히 가득히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앞으로 행복한날 더욱더 많기를 내 말을 기도하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 하나 둘 셋 하면 모든 것이 바뀌길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더 좋은 날을 위해 우리가 함께이기에 ☁️☁️☁️☁️☁️☁️☁️☁️☁️☁️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dkdrla_El

웃게만 해주고 싶었는데 잘 하고 싶었는데 이런 날 믿어줘서 이 눈물과 상처들을 감당해줘서 나의 빛이 돼줘서 화양연화의 그 꽃이 돼줘서 -둘 셋-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
하나,둘,셋하면다잊고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우리끼리행복하자애들말처럼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WeLoveYouJungkook #방탄은_아미의_빛나는_기억구름


잡고

#팬덤내_무개념정화_같이해 정말 둘! 셋! 처럼 모든걸 잊고 두 팬덤이 손을잡고 약속을 하면 정말 좋을꺼 같아요!!! Best of we 엑소 방탄 포에버어어 (둘! 셋! 팬송 약속 팬송)
둘... 셋! (더 꽉 잡고 놓지 않는다.)


믿는다면

#방탄은_아미의_별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그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하고 알티! 우리 방탄 기분좋게 해주자고요 아미들⚡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Let’s hope that there are better days If you believe in what I say, one two three #아미의_빛나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P0CAR1_YOON

#BTS4thMusterTODAY #우리_함께라면_사막도_바다가_돼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둘 셋 say!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WeLoveYouJungkook #방탄은_아미의_
믿는다면 하나 둘 셋 Umarım 1-2-3 dediğimizde her şey daha iyiye değişecek 하나 둘 셋 Bir iki üç 하면 모든 것이 바뀌길 Her şey değiştiğinde 더 좋은 날


날이

rt) 학생 때 은사님 말씀 생존을 위한 직업을 구할 때 1. 월급이 세다 2.쉬는 날이 많다 3. 즐겁다 셋 중 하나 있으면 충분하고 둘 있으면 럭키 셋 다 있는 일은 아마 없는데 혹시나 있으면 천직이라고 배웠다.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Wings)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BTS

180113 #지민 #방탄소년단 #호석 #지민 #태형 #정국 둘 모여있으면 셋이 되고 셋 모여있으면 넷이 되는, 왔어~ 왔어~ 아 흥탄소년단🎶 귀엽다아😭😭😭 #BestBoyBand #BTS #iHeartAward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하나 둘 셋  하면 모든 것이 바뀌길 더 좋은 날을 위해 우리가 함께이기에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Stray_Kids

하나 둘 셋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사과해야 할 건 하시고 아 그리고 엑소앨이들아 제발 BTS- 둘! 셋! 한 번만 들어보시고 미안한 맘 좀 가지길. #팬덤내_무개념정화_같이해 띵언👉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게
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게 -둘!셋! 투표하자.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게 -둘!셋! 투표하자.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그래 계속 쭉해라 쭉 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께 ㅡ둘!셋! #iHeartAwards #BTS #BestBoyBand
[MEDIHEAL X BTS] 많이 기다리셨죠?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메디힐링스토리! 메이킹필름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오늘도 촉촉한 피부를 위해 꼭! 메디힐링 하세요. 영상보기
둘! 셋! (2!3!) MIC MIC BUNGEE #BTSArmy #BESTFANARMY #iHeartAwards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Xhalen_1205

믿으니까 둘 셋 #iHeartAwards #BestBoyBand #BTS


팬송이

#팬덤내_무개념정화_같이해 후려치던거 생각안하고 이제와서 힘ㅎ합쳐~ 같이해 ~~ 하는건 뭔 개소리야 옛날일이라고 잊고 다시 시작하라는데 응 ? ㅋㅋㅌㅋㅋ 야 우리 첫 팬송이 사랑해 좋아해가 아니라 하나 둘 셋하면 잊으라
팬송이라길래 남들처럼 행복한 내용의 가사와 밝은 분위기만 생각했지 누가 좋은 것만 보자 그런말은 못해 이런 가사 생각했겠냐고 아 진짜 개빡쳐 아직도 둘 셋 눈물버튼임


우리끼리

형 밥 먹었어? 밥 먹었어요? 턔 아뇨 짐 우리끼리 먹으려고. 형 둘이 같이? 짐 형이 알아서... 형 셋이 먹을까? 짐 아니 턔 네 짐 ? 턔 ?
왜 팬송시작이 사랑해 행복하자 우리 이게아니라 하나 둘 셋하면 다잊고 우리는 우리끼리행복하자인지 제발 한번만 더생각하고 행동해요


바뀌길

HAPPY EVER AFTER ☁ 하나 둘 셋, 하면 모든 것이 바뀌길 더 좋은 날 위해 '우리가 함께이기에' | #포스스슥
하나 둘 셋 하면 모든 것이 바뀌길 더 좋은 날을 위해 우리가 함께이기에 💜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pastelsuga_93

하나 둘 셋 하면 모든 것이 바뀌길 더 좋은 날을 위해 우리가 함께이기에 1, 2, 3 Then everything will change For better days Because we’re together 💜 #WeLoveYouJungkook


가사가

누구들 때문에 우리 첫 팬송 가사가 잊으라는 내용임 ㅋㅋㅋㅋㅋ 조팔 어떻게 생각해? 하나 둘 셋 하면 잊으래 ㅠ 얼마나 마음 찢어지는지 모르지? 너네가 알겠냐 알고서도 그 짓을 쳐 했을까 멍청하니까 모르는거지 뭐 #팬덤내_무개념정화_같이해
누구들 때문에 우리 첫 팬송 가사가 잊으라는 내용임 ㅋㅋㅋㅋㅋ 조팔 어떻게 생각해? 하나 둘 셋 하면 잊으래 ㅠ 얼마나 마음 찢어지는지 모르지? 너네가 알겠냐 알고서도 그 짓을 쳐 했을까 멍청하니까 모르는거지 뭐


둘! 셋!

~정국이랑 눈싸움~ 우리... 눈싸움 한판 할까요? 하나 둘 셋 하면 뜨는 거예요? 하나, 둘, 셋! ✨🐰 (부릅 어 잘하는데? 🐰 (세상 스윗미소 후🐰💨 /깜빡/ ㅎ내가 이긴거다 ㅎuㅎ? (히히,, 다가올 때 설레죽을 뻔
제일 ㄹ귀여운 인터뷰.,,... 톱생, 기홍어 아 그거 좋음 (하트표지판) 인터뷰어그거 한번에 상의 안하고 해야함 톱생아 ㅇㅋ 기홍하나둘ㄹ셋 띵~ 톱생, 기홍(하트표지판) 톱생너도 그거했어!
그 사람들 내려오자마자(나 쪼까낸사람이랑 그거 말린 남자 하나(근데 그사람은 그여자한테 무시당함ㅠㅠ) 나머지 둘? 셋? 정도엿음) 뜬금업이 내가 나가서 폰 달라고 울면서 말해ㅅ엇다
그리고 이코 최고의 매력 포인트는 게임 등장인물이 셋 밖에 없고 그 중 하나는 보스여서(....) 실질적으로는 게임 내내 단 둘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둘이 말이 안 통한다는 데에 있따.. 게임 내내 요르다가 무슨 말 하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zin_gre

기사양반., 하나 둘 셋 치즈- 좀 해주세요 액소 단체로 가오가 바람에 날아가서 뽀시래기 됏잔아요
입장할때 구운 삼겹살 한줄씩 나눠주는거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래가지고 이제 멤버들이 "아미여러분 이제 쌈을 싸요. 둘셋하면 보라해 외치고 먹는겁니다! 둘 셋!" 앙~얌
타마소우 임신물 보고 싶다~~~ 애 셋 낳아서 화목한 가정 만들어줘.. 둘 다 가족한테 상처 받았으니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가정을 이룰 수 있을 거야😊
국 하나 둘 셋 하면 아미밤을 마음껏 흔들어주세요! 하나! 준 아 잠깐만 잠깐만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귀여워서 죽음) 국 하나 둘 !쎗! (다들 쓰러지는축 어지러운척 함ㅠㅜㅜ) 슙 아미밤 요정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네요
원래 한 병 시켜서 셋이 먹기도 했는데 오늘은 둘이 두 병 거의 다 비웟서
말지어내는 클래스. . 그런 논리면은 둘이 다니면 절대 안되겠네요?ㅋㅋ 게다가 원래 둘이 아니고 셋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전히 내가 보고 싶어서 쓰는 렛미인+핔아부 분위기로 버무린 년북 마을에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시체에 피가 한방울도 남아있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 사건이 하나, 둘 그리고 셋이었다. 범인은 잡히지 않았고, 사람들은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JIMINI95s

하나 둘 셋 스마일!😁
할 말이 많은데~ 정리가 잘 안 돼! 도와줘 SOS~ 하낫! 둘! 셋! 넷!
새드무비 최고의 명장면은 도입부에 둘 셋 나눠 서서 이렇게 사연 담긴 눈빛으로 서로를 쳐다보는 것 ,,
아니 표절 당한 사람이 과연 한둘일까요 내 트친만 셋에 가해자가 죄다 나몰라라 증거 내놔라 하는데 입다물고 있으라는게 말임 방구임 그거 공론화 올리랴고 자기 글 조각조각 내서 이래서 저래서 표절이라고 생각했다 말해야 하는
셋:셋 둘 하나 라는 짧은 말 후에 카 카메라 플래시가 번쩍하고 터지면 상 상상속에 영원히 갖혀버리지요
오늘 스크림 하는데 메르시 원챔으로 그마간 사람 3명 봤는데 셋 다 너무 못해서 머갈통 터지는 줄 알았음 그나마 한 명은 메르시라도 잘하지 나머지 둘은 메르시도 못 해서 그마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함
하나~둘~ 셋! 뿅! (!!) 앗! 뜨거어!! `w´!! 아 뜨거어!!ㅠwㅠ! 피지 서뷰볼때 진심 반응 폭발한 장면ㅋㅋㅋㅋㅋㅋㅋㅋ커피 아뜨뜨!ㅠㅠ! 쇼타임때도 느꼈지만 종대는 진심 시트콤 캐릭터같앸ㅋㅋㅋ매번 상황이 어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Love_YourSinger

[SPOT KIDS] 하나, 둘, 셋! Stray Kids~ Stray Kids는 사진 찍는 중♥ #StrayKids #스트레이키즈 #SPOTKIDS #스팟키즈
뭐.... 그래. (샌드위치 하나 냠냠 먹으면서 디챠 입에도 넣어줌) 참가자 나이를 고려했을 때.. 최대 스물 둘에서 셋 정도가 아니려나... 일단 너, 이십대 후반으로는 안보이니까.
“그랬지. 둘을 만나든 셋을 만나든 셋이랑 동시에 엉키든 내가 상관할 바 아니었으니까. 그럼, 좋아. 우리 서로 거짓말도 회피도 안 하기로 하자. 질문하면 무조건 대답하는 거야. 싫으면 말고. 할래?”
서로 말 편하게 해요!! 하나 둘 셋 콜~~~~💗
우시시라사쿠 짜릿한 리맨물이 그렇게 땡깁디다 ...술취해서 인사불성된 시라부 좌우로 우시지마랑 사쿠사가 들쳐매고 데려다준다고 실갱이하는거(제가데려다준다니까요.부.장.님./사팀장.시라부는 내가 더 잘알아.) 결국 둘이
하나, 둘, 셋!
..그거 아세요? 저 노멀드림, 네시, 둘!셋! 노래 좋아합니다♡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BTS_BEST_OF_ME

미카이 뭔데! (파리지옥에 손가락 쿡) 안즈파리를 먹는 식물이야. 미카?! 안즈손가락 녹아버릴지 몰라. 미카?!?!?!? 안즈손가락 제대로 6개 맞아? 미카하, 하나, 둘, 셋, 넷, 다섯 우, 우
밤 하나 밤 둘 밤 셋 밤 넷 밤 다섯 . . .
안데르센 이미 보구레벨 다올렸는데 또 나온 안데르센 둘 너무 새끼 안ㄷ0르센같고 귀여워서 팔지도 못하고 갈지도 못하고 남겨두고있다...내 칼데아엔 안데르센이 셋이다..(?)
큐영 돌려서 하나 둘 셋 넷 블랙핑크처럼 걸어
'하나 둘 셋' 하며 사진찍는 별이에게 기습뽀뽀하는 욵 데이트 장소는 튤립 페스티발 이라나 뭐라나:P
저 뒷북이 취미라소 (뿌듯(그거아냐 사실 나름 정중하게 (??) 음 ! ! 맞춰 볼게요 세번안에 ! ! 일단 슴 하나 슴 둘 슴 셋 슴 넷 이 중에 하나일거 같아요 ㅁ맞죠 ? ?
택진아 잘들어라 냉주꺼에 사령쇄도옵션 달거나 암주꺼가 기존보다 구리거나 금요일 신공패 둘중 하나라도 강신쿨감 달려있거나 셋중 하나라도 만족한다면 넌 뚝배기깨지는겨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Meanthe_4

하나, 둘... 셋. (던지고 벽 뒤로 가서 숨음)
학교 학벌에 대하여 편견 아니 별 관심조차 없다고 생각했다 직원이 나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왔다며 선배님 하는 순간 아 그렇구나 여기가 둘이 들어 가 셋 되어 나온다는 그 똥 통이 맞구나 나도 모르게 화가 났다 그것도 정말 많이
내가 굴리는 캐들 대강 이런 느낌뭐, 나한테 불만 있어요? 딱 셋 셉니다, 그동안 나옵시더. 하나, 둘, 셋. (차 앞유리 깨부숨) 일처리 똑바로 못 하냐.
하나 둘 셋!! All i ....อะ..อะ..อ่าว ไม่มีใครบอกเน่วอีกแล้ว 55555 #KangDaniel #강다나엘 #WANNAONE #워너원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R2naz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mybangtaneu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bts_boraday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rh5300

둘! 셋! 괜찮아 잊어 기억 웃어 지워 많기를 sxxoon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사진이

jisu1392 헐.......실물을보니까 생각보다 더 충격이네요,,많은빽녀가 있을수있지만 어제는 한멤버가 크게 다치기도했는데 그와중에 싸인이랑 사진이라니..
📌수정사항📌 인화4개,포카4개,소소한먹거리가 한 묶음으로 총 14세트를 나눔할예정이니 많이 받아가시길바래요😊 그리고 인화사진이 포카보다 더 많을경우 포카와 인화사진수량이 딱 맞지않아 그렇게한거니 감안해주시고 받아가주세욤😅
아카아시는 회색머리에 금색눈을 한 남자가 저를 보며 웃는 걸 보고, 자기도 모르게 휴대폰 화면을 쳐다봐. 배경화면이 하이 사진이거든. 한참 휴대폰과 남자를 번갈아보다가 아카아시가 조용히 그 옆에 앉지. 희안한 일이네.
나 공연 보는 거 진짜 좋아해서 생각보다 많이 앞자리였는데 너무 힘들어서 자의적으로 거길 벗어남.. 사진이고 뭐고 내가 진짜 정신이 너무 혼미해서 내가 이걸 보다가는 타지에서 죽음을 맞이하겠구나 싶었음 ㅜㅜ
애들이 자꾸 남자 복근짤 주는데 이런거 왜케 많아?ㅇㅅㅇ 라고하지만 이미 다 가지고 있는 사진이고 아마도 내가 너네보다 더 많을 것이다
아카아시 자리가 맨 창가 끝자리라 가을이 담가오는 계절에 열어둔 문으로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솔솔 들어오고. 아카아시는 이래저래 복잡한 마음에 휴대폰 어플을 뒤져보다. 아직 지우지 못한 보쿠토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이 가득한 갤러리에 들어가게되겠
쇼핑몰을 보다보니 알게 된 소소한 팁인데.. 1. 모델의 손이 배나 허리에 있는 사진이 대부분 =펑퍼짐한 옷 2. 정면 착삭 사진이 없고 애매한 측면 사진이 대부분 = 목부분이 안 좋은 옷 3. 바지 전체길이는 사이즈가 같아도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water_pyagjji

여행 다니면서 사진 안 찍은게 이제와서 후회가 된다. 나름 유명하단 곳을 간 거라 구글검색하면 자료 좌르륵 나올 줄 알았는데, 고화질 사진이 생각보다 잘 없다. 간결한 배치도도 잘 안나옴.
계정을 만든지 4년이 되었네요👶매일 모니터로만 보다가 4년 전 오늘 카메라를 들고 처음 오픈스튜디오에 갔다가 사진이 잘 나와서 트위터 계정을 한번 만들어본 게 이렇게 지속될 줄은🤣🤣🤣4년간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
2.배진영 계정파고 11명을 어떻게 채우냐며 탐라 보다가 귀여워서 치였어요.. 그 뒤로는 안해서 모르겠는데 사진이랑 사랑에 빠지는 기분을 느꼈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할 사진을 모으겠다던 나는 그새 까맣게 잊고서 남들이 달아줬으면 하는 사진이나 모으고 있었고... 하하 정말 이타적인 것 같지 않아? 나보다 남을 위해서...
프리뷰 올라온 사진이 고화질로 안올라오는 경우는 보통 '못찾아서' 입니다.... 셀렉을 정직하게 앞에서 부터 하는데다가 프리뷰는 걍 막 100장씩 돌려보다가 걸리는대로 막 찍는편이에요 (프리뷰 쓰레기로 찍기 1등)
해리:우리 홈즈가의 작은 도련님.. 실물보다 사진이 키가 더 커보이는군요. 셜록:좋은 코트랑 키 작은 친구의 덕을 봤죠.
내가 미용실에 들고 간 사진이 요즘 단발계의 핫한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았고 동생이 어제 '누나 넉살 닮은 거 같아' 해서 죽여버렸다 주먹이 법보다 빠르다

사진을보다가 아저씨사진을봤고 터치해서보니 예림이 개굠사진이었다
여긴 네가 인고의 시간을 들여 희번뜩한 회심의 한마디를 적는 것보다 고양이가 고개 갸웃하는 사진이 더 주목받는 세상이라구
조리개 낮으면 밝아서 무조건 좋은줄 알았는데 배경이 너무 확 나가서 초점 잘못맞으면 아예 못쓰는 사진이 됨. 근데 이 카메라가 생각보다 초점맞추기가 너무어려움ㅜㅠㅠㅠ 그렇다고 조리개값을 높이기엔 무거운거 고생해서 쓰는 의미가 없고
아미~지민인데요ㅎ 사진 앨범을 보다가 공항에서 찍은 사진 중 깜빡하고 안 올린 사진이 있네요ㅎ 귀요미 몬이형이랑 함께 찍은 사진~~~ 우릴위해 투표해주는 아미들 진짜 고마워요ㅠ
그랬더라면 부탁을 드렸을텐데 말입니다. 그 순간이 굉장히 짧은데다.. 제 마음에 들도록 찍은 사진이 생각보다 얼마 없더군요. 아니면 제가 눈을 낮춰야하는 건지.
그야말로 재력과 준수한 외모를 다 갖춘 강에 사람들은 입이 떡 벌어진다 그날 웃는 사진이라곤 단 한 장도 안 찍혀서 원래 성격이 저런가보다, 하기도 하고. 어쨌든 그날 이후로 S기업을 검색하면 바로 강의 이름이나 막내아들 이라는 글자가 연관검색어로
저는 vpn 마스터 쓰는 아이폰인데 저는 쾌적하네요! 한국보다 빠른 것도 같고 (고통) 근데 저번에 왔을 때는 사진이 하나도 뜨지 않아서 눈물바다였어요 데이터보단 와이파이가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__wonow

나탈리데이브 씨의 노트북을 보다가 오목눈이 폴더를 발견했는데 용량이 꽤 크길래 '역시 남자구나' 하고 폴더를 열었더니 약 2,000장 가량의 고양이 사진이 있었어요...
졸업식인지 꽃다발을 든 아이와 더욱 늙은 여자 사진이 보임 하난 뒤에 숨겨져있고 하난 각도 때문에 안보임 - 젊었을 땐 자기가 나보다 예뻤대. 믿기 힘들지만 어쩌겠어. 윙 말에 딥도 살짝 웃음
어딘가 익숙한 사진이 액자안에 있다. 안에는 4~5살 처럼 보이는 남자애가 해맑게 웃고있는데 너무 딥을 닮았다. 그래서 넋놓고 보다가 액자가 더러워서 사진을 더 자세히 볼려고 액자에서 사진 꺼내려다 누군가가 제제해서 못꺼냈는데 제제한게 집주인 딥이다
솔직히 보고서라는게 쓰는게 어려운건 아닌데 문제가 뭐냐면 글쓰는거보다 사진첨부가 더 많다보니 사진첨부하고 글쓰는데 사진이 칸을 많이 차지하다보니 사진이 밀리거나 사진이 글의 중간으로 들어가버려서 서서히 빡침이 올라오다가 사진 잘못 올라갔으면 ㄹㅇ개빡침
할머니 일찍 돌아가셔서 사진 파란색이고 되게 젊으심 사진 찍으셨을 때의 연세는 모르겠음 근데 일단 우리 엄마보다 젊을 때 사진이다 그래서 보면 저 사진 속 할머니보다 내가 더 나이가 많아지는 거 ㅈㄴ 당연한데 이상함
노아의 핸드폰을 보다가 오목눈이 폴더를 발견했어요. 용량이 꽤 크길래 '아닌 척 하더니 너도 남자구나'하고 폴더를 열었더니 약 2000장 가량의 오목눈이 사진이 있더라고요......
세파 사진을 보다보니 노이즈가 껴서 그렇지... 파이널 보다 훨씬 더 좋은 양질의 사진이라는 걸 알았다

' 사진이요? (그대를 가만히보다가 크게 고개를 끄덕였지) 다음번에 아저씨볼때까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을게요. 사진과 함께라면 잠깐의 안녕이 아프지 않을거 같거든요'
집으로 돌아가는 열차 안 심심해서 그동안의 사진들 보다가.. 민현이 잘생겼다 계속 연발 중 다른 멤버에게..시선을 잠시 빼앗긴 사진이 있어 살짝 올려봅니다....ㅋ #황민현 #박우진
제가 종현님의 사진을 보다가 이뻐서 천사여서 저장을 한후에 어느분의 사진이였는지 다시 찾아봤습니다 천사맞네요 종현님 ㅠㅠ 이사진으로 포토티켓 만들었는데요 넘 이뻐서 감사 인사드립니다(꾸벅)
오늘 찍은 사진 보다가 ㅇㅏ !!!!!!.... 배우님 진짜 잘생기셨다... 내일 집 가자마자 밀린보정을 하고 싶게 만드는 사진이다 ㅠㅠㅠㅠㅠㅠ
우리 사귀는 거였어?! 두 윈체스터가 놀라서 소리지르는 게 대답으로 돌아옴 가브리엘은 네 옷이 내 옷장 절반을 차지하고 욕실에 네 칫솔이 있고 거실에 우리가 찍은 사진이 가족 사진보다 많이 진열되어 있으면 사귀는 거랬다 게다가 전에 네가 나에게 고백도
사실 보여지는 게 더 많는 직업을 가진 둘인데 서로의 핸드폰에는 자기가 찍힌 것보다 제 애인을 찍은 사진들이 많을거야 그 덕에 이렇게 냴이 보드를 타는 사진이나 영상들도 온 인스타에 꾸준히 올라온다 물론 팔불출 태그는 꼭 빼먹지 않고
내가 말한 사진이라는 것들이 이 사진들이였소. 색도 곱고, 무엇보다 청량淸凉한 느낌이오. 내, 이런 느낌들을 참으로 좋아하더이다.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kbk20011

이건 한 10년은된 사진이겠지만 아무튼 사이먼의 말마따나 20대의 톰크루즈보다 나이든 톰크루즈가 더 멋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없다... 분위기가 넘사벽이여
사진이나 동영상보다가 갑자기 턱을 쎄게맞은듯이 머리가 띵하면 트루럽의 신호군..........
시지 서방님의 노트북을 보다가 오목눈이 폴더를 발견했다. 용량이 꽤 크길래 '역시 린족이라도 남자는 남자로군' 하고 폴더를 열었더니 약 2,000장 가량의 오목눈이 사진이 있었다. [제보]
예전 휴대폰에 있던 사진들이 U+ 클라우드에 자동백업되어있는걸 몰랐네. 감회가 새로워 이것저것보다가 12년 4월 첫정모와 12년 9월 써블리메이트 1주년 기념 파티 사진이 있는것을 발견했다...헙ㅇㅅㅇ
엔지 처음에 왔을때는 뼈가 다 보였는데 지금은 요만큼 나았다!!!! 이틀전에 찍은 사진이라 지금은 저것보다 조금 더 아물었고!!!
(찰칵! 사진이 찍혔다. 그러고선 그녀가 앨범을 빠아안히 보다가 당신을 바라본다) 그런데, 선배는 지금 감기인가요? (자신의 입가를 가리키며 물어본다.)


찍은

둘째누나 집에 놀러가서 어릴적 누나 3명과 찍은 사진을 득템했어요. 우리 큰누나 마치 어린이집 보모 같지요? 저보다 나이가 10살 많음요. 어머님이 딸 3명 낳고 드디어 아들 득템후 4년후도 딸, 6년후도 딸, 그려 딸 다섯에 아

좋은 냄새 나게 할려고 향수찾다가 우연히 서랍안에 있던 옛날 스가와라와 찍은 사진 봤으면 좋겠다. 오이카와 ...?! 이 표정으로 벙쪄있었음 좋겠고 멘탈도 강한 오이카와니깐 스가와 자신이 소꿉친구였다는 것을 남보다 일찍 알아차릴 것 같다. 그런데 여기
진짜요. 연느 은퇴하면 피겨따위 다시는 안볼거야! 그럼 사리도 끝일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ㅋㅋ 그래도 연느 맨날 쥐닭이랑 찍은 사진만 보다가 얼마전 문프랑 투샷 보고 내가 이날을 위해 사리를 쌓아왔구나 싶더라구요. 😭😭
아니 제가 갤러리 보다가 수학여행 가서 찍은 사진을 봣을 뿐;
내가 오늘 이거 보려고 그렇게 바빴나보다 점심 사진 찍은거보솤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 살겠다고 라면을 본능적으로 입으로 넣고있는 나색히 칭찬햌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ㄲ
진짜요. 연느 은퇴하면 피겨따위 다시는 안볼거야! 그럼 사리도 끝일줄 알았는데 말이죠. ㅋㅋㅋ 그래도 연느 맨날 쥐닭이랑 찍은 사진만 보다가 얼마전 문프랑 투샷 보고 내가 이날을 위해 사리를 쌓아왔구나
귀여운 비둘기가 있길래 사진 찍어봤어요 자기야~(♡´౪`♡) ((자랑하며 찍은 사진을 보여줘))보다보니 백설이를 닮은거같기두 하네요~
내리는데 딱히 특별한 정보는 없었음 스크롤을 더 내려 사진 몇 개 훔쳐보던 백은 얼마 전 찍은 화보들이 기사로 올라온 걸 보다가 몇 달 전 세가 찍은 드라마의 여주인공과 다정히 찍은 사진을 보게 됨 요즘 답지 않게 높은 시청률에 세와 여자에게 엄청난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elfin_pic

흑흑 책갈피..실제로 보는게 더 예쁜데...공방주가 사진을 못찍어서..😂😂😂후기로 올려주시는 사진들이 제가 찍은거보다 훨씬 예뻐요 흐극ㄱ
너보다 키도 크고 체격도 있는 것 같은데 옹 속으로 생각하면서 제지하려고 할 때 가만히 있던 학생회장이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들어 그리고 자연스럽게 앞으로 손을 뻗어 찰칵 하는 소리가 몇번 났어 사진을 찍은 모양이야 태연하게 핸드폰으로 사진을 확
가끔씩 브이랑 같이 있을 때면 )브이가 찍은( 주민이와 브이의 셀카가 주민이의 계정으로 올라가곤 하는데, 생각보다 잦음. 이쯤 되면 브이 구원자 격 아니니 화보급 사진 올려주지 종종 멀쩡한 셀카 올려주지, 이게 다 한주민이 사진을 못 찍어서(아무말)
내가 상대를 좋아한다고 느끼는 순간은 같이 찍은 사진에서 나보다 상대가 잘나온 사진을 올릴때
무엇보다가 가장 인상깊던것은 카메라를 바라보는 깊은 눈빛. 찰칵. 혃은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꺼내 그 모습을 화면에 담았다. 자신이 찍은 사진속 그를 홀린듯이 바라보았다.
우리는 사진 찍거나 찍히는 걸 좋아하지 않는데 어제 애인은 유독 다른 날보다 더 많이 카메라를 사용했다. 그렇지만 습관이 무서운게 점심 때 먹은 사진을 찍겠다던 애인이 찍은 건 딸랑 에피타이져와 내가 놀고있는 사진 몇장이 전부.
아픈 캥토님을 위한 마코토 송편 내가 평소에 그림으로 그리는 마코토보다 닮게 나온 역작인데ㅠㅠㅠ사진으론 그게 안나와서 한 100장 찍은거 같다 +다 찍고 하루까지 하려고 보니까 반죽없음

검사까지는 아니어도 그냥 같이 찍은 사진 보다가 이것저것 보는정도지 막 간섭하고 매일 폰 보고 그런건 아니에용. 저도 그게 심했으면 어느정도 하지말라구 했을거구요
9. 닌텐도 위로 야구 게임을 하고 노는데, 진짜 선수인 본인보다 커크의 점수가 월등히 좋아 어느새 승부욕에 불타는 본즈 10. 본즈의 라커 한구석 캄캄한 곳에 붙어 어둠을 환히 밝히는, 커크의 일상 속 어느 순간 (본즈가 찍은 인화 사진)
연습작도 아니에요? 제가 찍은 사진을 보다가 이거보니까 사진의 개념이 다시잡히는 기분인데...


사진들을

아무래도 ㅜㅜ 큰 사진들을 담아야대다 보니까.. 저도지금 오래동안 보다보닉가 좀 느려지고잇내요 쿨쩍
몇 년 전 모 학과 모 학번 남자 동기 전체가 태국으로 성매수 여행을 떠났었단 걸 알게 된 이후 나는 더 이상 남자 대학생들의 동남아 여행을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볼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네,,, 는 인스타 사진들을 보다가 좀 괴로워져서...
이와이즈미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sns를 보다가, 타투이스트 계정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고 타투뽕에 참. 원래 타투같은거 별로 관심 없었는데 이제 성인 되니까 뭔가 일탈 같은 것도 해보고 싶고 자기 반려견이나 반려묘 몸에 새긴 사진 보니가 귀엽기도 해서
사진들을 보다가 5000일 축하사진 발견! 오늘 날짜두 보니까 1달이네 ).(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PeachBerry62

( 방실 방실 웃으며 함께 사진들을 보다가 제게 건네어진 핸드폰을 잡는다. ) 완전 귀엽고 예쁘지? 엄청 귀엽지?
엔드라이브를 보다가 예전 사진들을 보니까뭔가 또 다른 설렘 뿜뿜이야 (´°̥̥̥̥̥̥̥̥ω°̥̥̥̥̥̥̥̥`)
2012년 사진들을 보다가..😅 누군가를 바라본다는 것... 진심으로 대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본다..🙄 #2012 #쑤기여사 #긍정숙 #친절한정숙씨 #마음과마음 #2017추석 #가족
태연이 인스타 사진들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들 몇 개를 골라봤다.
높은 고도에서 볼 수 있는, 이 별이 주는 말 못할 생생함이 그립다. 지난 여행 사진들을 보다가.


사진도

생각보다 사진을 많이 찍어서 정리할 엄두가 안나네. 지난출사 사진도 아직 정리 못했는데. 천천히... 미래의 나에게 토스!
맥스무비를 읽고 알게된 것. 설경구보다 먼저 캐스팅 됐다는 것과 시완의 인터뷰는 이미 풀려 내가 읽은 내용이었단 것. 사진도 기존의 사진. 처음부터 현수역에 시완이 1순위 아니었다는 트윗을 본 나는 설배우가 먼저 됐을거라 생각했는데..

ㅎㅎㅎㅎㅎㅎ 나 제주도 할머니집 왔눙데 와파 안따서 이때까지 코뮤페 사진도 못보다가 차에서 맥없이 겜 하고있능데 와파가 깁자기 떠서 지금 죽을듯이 히거있음
오이카와 주도하에 셀카도 많이 찍을거 같다ㅋㅋㅋ 그리고 애들 놀고 있을때도 찍을거 같구. 오이카와 자기 잘생긴 각도 기가 막히게 잘 알고 셀카 찍으니까 애들 사진도 평소보다 잘생기게 찍어줄거 같아!
(당신의 사진을 보다 갑자기 당신을 뚫어져라 본다.) (한참을 가만히 당신을 바라보다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사진도 잘 찍는데 말하는 것도 예쁘게 말하네!
홈페이지 마스터님을 줄인 말이란것을 알게되었져..증말 지식인은 저한테 진짜 생명의 은인이에여.. 그때 처음으로 종인이 사진도 다운받고 움짤도 받고 증말... 유튭에서 외국인이 생각하는 케이팝 이런 동영상 보다가 종인이 웃는 모습보고 치이고
올해는 튀김을 1시간 이상 튀긴듯 지쳐서 사진도 못찍음. 고구마, 오징어에 이어 새우튀김과 새우볼, 돈가스까지... 차례상보다 종류가 더 많아지는 건 왜죠?ㅎ
ㅠㅠ... .ㅠ. . 아마 답장을 볼거야, 보겠지만 답장을 하지 않겠지. 그럼 러비더비 혼자 많이 울거야. 뚝뚝.. . 걔는 소리내서 잘 안울어 그러다가 한참 보다가 그라탕 사진도 보다가... 그러다가 죽겠지. 생각 많이 나겠다


마음에

멍하니 사진을 보다가 이런 시간의 흔적을 발견하면 너무 근사한 도경스 때문에 마음에 불꽃이 펑펑 터진다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g_j_sil_a

비포장의 경사진 흙길. 무거운 군화가 튀어나온 돌부리에 걸려 중심을 잡을 새도 없이 앞으로 고꾸라졌나 보다. 놀란 마음에 도를 향해 움직이려던 백의 다리가 멈췄다. 군대, 병장, 조교. 도에게만 정신을 쏟기엔 챙겨야 할
나 저번에 충격 먹었던 게... 난 어렸을 때부터 감성사진 좋아했고 보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 있으면 갤러리에 모으고 그랬었는데 반 친구가 감성사진 올리는 거 바보같고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어라고 한 ㄱㅓ... 근데 나도 호군게 아 그래?라고 했던 거..
친척이랑 이야기 하는 시간보다 옹성우 이관린 사진을 보며 앓는게 오조오억배 보람차고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줍니다 😇 다들 빨리 집에 좀 가...


사진만

맨날 얼굴샷만 올리니 잘 모르시겠지만 쟤네는 존나 소두랍니다 본가 갔을때 늘 사진만 보다가 두 달만에 올라와서 애들 보고 식겁했잖아 머리가 너무 작고 몸이 커서....(feat.우리 애들 뚱냥이었어??)
마음글 정리하고있는데 애들 너무 이뻐서 한참 스크롤 내려서 보다가 내가 한동안 호원이사진만 마음글을 쭈우욱 해놨던거보고 한참 호원이만 봤다ㅠ😥
저희가 찍었던 사진만 보다가 이렇게 보니 좋습니다. 역시 제가 일을 그만둬야 (충동적)
저 좀전에 다봤어여!!!생각보다 별루 안무섭구 맨첨에 있는 사진만 눈감고 내려요 히히 그리구 머 어디가 아프다거나 그런것두 없었어여! 앗근데 그건 제가 영상을 안봐서인가...? 어쨌든 괜찮ㅇㅏ써요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ansrhkdgh

폰에 저장한 사진을 보다가 갑자기 한 사람의 사진만 나온다면 그걸 저장한 날은 분명 그 사람의 생일입니다


사진에

저거보면서 살짝 당황한게 첫번째사진처럼있다가 이동할때 두번째사진에 발길이보다 3배더 나왔을때 엄청 충격먹음.....
제 관캐(사진에잇는 예브니들)을 직접보고십어서 데레햇는데 생각보다 관캐가 더 만아짐 빵끈아 나 고록언제파지?(데레애들:미쳣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두장 귀엽네 하고 보다가 마지막 사진에 말을 잃었다......
당연케도 1전시관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전시관에서는 카메라 셔터소리가 났다. 내 눈에 보인 많은 일반인은 전시관에 온 목적이 관람보다 사진에 더 큰 비중을 둔 듯이 보였다. 자신의 예술성을 관람으로 증명하려는듯이, 이곳에 왔다는것을 증명하려는듯이.
수원여대 행사 사진 보다가 두 사진에 치여서 죽을 거 같음...
(사진을 빤히 보다가 너와 번갈아보며) ..혹시, 사진에 사기 쳤냐?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21__94

여러분 제가 한 1년전에 만든 미쓰라잇 MR 들어보실래여? 아이폰은 폰 자체내에서 영상 녹화기능이 없어가꾸 대신 화면을 캡쳐했어여... (저것보다 더 많은 악기를 썼지만 사진에서 짤렸다고 한다...) 막 애들 목소리가
시텔리는 모델이 되었다. 매니저에게 자주 입을 열지 말란 말을 많이 듣는다. 아이셀과 같이 사진에 찍히고 싶어한다. 칵테일류를 좋아한다. 국내보다 해외에 주로 있는다. 도시보단 휴양지 촬영선호. 바다에 들어가면 물밖으로 잘 안나와 매니저가 기겁한다.
오늘도 아침 예쁜 죤횬 사진 올려주시는 냉혹님 사진 보다가 이 사진에섴ㅋㅋㅋㅋ 죤 간식먹다가 왜 그렇게 평온해보이는 표정을ㅋㅋㅋ '세상 평화롭....'
이 사진에서 정말 한참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녀의 성루보다 오래 살아가는 여왕에 대한 스토리가 한 편 나오고도 남을
그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진심 엄마 미소 지어지고 투도어가 결성 때부터 5인조였어야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 항상 5명의 모습을 보다 프로필 사진에서 3명만 있는 사진을 볼 때의 슬픔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업어요ㅠㅠㅠㅠ


손에

AM 05 00 폰에 뜬 디데이를 보고 차곡차곡 짐을 싸기 시작했다. 내일이면 고향에 돌아갈테니 공향에 돌아갈 준비를 해야할거다.문득 손에 집힌 단체 사진을 보다가 그것도 짐에 쑤셔 넣었다.세주가 기억을 짐에 넣은 시간. 새벽 5시.
사진 보다가 얼굴 너무 귀엽다하고 눌렸는데 손에 든거 보고 놀래서 사진 껐다.. 대체 왜 저런걸 저렇게 들고 해맑게 사진을 찍는거야..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YLYL9492

홍님 ㅠㅠ 저 사진보다가 심장 멎는 줄 알았어요 이런 고화질 사진을 손에 들고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정말 무슨 복인지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니노! 뭘 하다가 이제야 나와?" "딱 보면 몰라요? 이거요, 이거. 쇼 씨도 한 판 어때요?" 손에 들린 건 구 시대의 게임기였다. 손에 들고 직접 버튼을 눌러 조작하는 방식. 사진으로만 보던 걸 여기서 보다니.


훨씬

하는 반응을 보일거야. 사진보다 훨씬 귀엽고 예뻤을 테니까. 오빠, 잠시만 기다려야대!!! 하고선 다시 쿵쾅쿵쾅 뛰어서 거실로 사라진 여동생을 보면서 좀 시끄럽죠? 하고 아카아시가 머쓱하게 말 해. 아냐!! 괜찮아! 나도 시끄러운걸!! 보쿠토가 평소보
진자,,,단이옐 이 사진 너모 플러피하다,,, 몽실몽실,,, 구름같구,, 솜털잔뜩돋은 인간복슝아,,,,,,,,,아니 그보다 훨씬 사랑스럽고 귀여움을 뜻하는 단어가 있을텐데,,,0 몰라,,몰으갯어,,,,
아니 이렁거까지 정말 기가막히게 어울리는 넬련....제 그림보다 과장님 셀렉해준 사진들이 훨씬 더 감동적이었다는 것을 전해드리면서 그림 이뿨해주셔서 감사해용 (*´∇`*)


사진들이

ㅋㅋㅋㅋㅋㅋㅋ하나 겨우 지웠는데 그래도 이거 다 사면 달력15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막 포기하고싶은데 플뷰사진들이 넘 이뻐가지고요ㅠㅠ 15개로 뭘하죠 누구보다 365일을 잘 아는 사람이 되겠네요,,,,,
신화가 과거에 공개한 사진들 특히 김동완이 유튜브에 메모리를 브금으로 깔았을 때 영상 보다보면 얼굴 구기기 사진들이 많이나와서 불편함을 느낀다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6454LUXIA


영상을

년옹. 이 짤을 찌고 싶어서 영상을 봤다. 사진으로도 봐도 믾현이가 꽉 잡고 있다고 느꼈는데 움짤로 보니까 생각보다 더 꽉 잡아서 셩우 못 움직이게 하는 믾현이었다. (그런데 셩우 양손미러무브먼트 귀엽구요..)
1. 입덕계기 ㅇㅎㅇ 디스전 영상을 보다가 조회수 높은 영상이 있길래 들어가보니 원재였다 세상에 뭐야 웃는거 뭔데 우주뿌셔 그리고 이전 영상들을 전부 챙겨본 후 사진 줍줍..하기 힘들어서 트윗을 시작했다 이게 진짜 덕질의 시작.
그리고 트윗에 너네 꼴릴만한 내용이나 사진, 영상을 안올린지도 꽤 됐는데, 정말 나를 정성으로 모시는 애들한텐 그렇지 않단다^^ 글 올려서 불특정다수를 꼴리게 하는 것보다 내가 괴롭히고 싶은 애들을 가지고 노는 게 더 좋거든
일본 공홈 영상을 보다가 떠올랐다.. 이 날 지호가 모처럼 가죽바지 착장이었는데 사진을 얼마 남기지 못했던 아쉬운 기억..☆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오사카


찍어서

나는 폰을 지도보고 폰 놓고 트위터보다가 사진 찍어서 올리고나서 폰 놓고 내가 즐겨보는 소설,만화 대여권와서 다운받고나서 폰 놓고 팝콘 먹고
밀크보틀 실제사진 입니다! 보틀 뚜껑은 분홍색으로 제작되고 실용량이 500ml 보다 좀큰것같아요 넉넉한 사이즈입니다)_( 보틀 그림을 치즈빵님께서 넘 넘 넘 예쁘게 그려주셨어요 ㅠ_ㅠ❤❤ 제가 사진을 잘 못찍어서 실물
(빤히 흘겨보다가 양 볼 잡아 길게 늘린다.) 오, 조온나 잘생겼다아. 조온나 사진찍어서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잘생겼다아.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Yunuu_ZEO

횸님은 가만계셔두 이쁘죠....ㅎㅏ 덕분에 트청하구왔습니다 제가사진을 너무못찍어서 생각보다 심각했네요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ㄱ하ㅏ... ㅣㄱㄱ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ㅋ(깊은한숨
프파걱정인게 보통 평일 저녁에 하러가는데 그때쯤 남동생 여자애 엄마 에 가끔 이모가 오는 분들이 있는데 플레이 하면서 사진 열심히 찍어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폰들고 뒤 서있는데 불안한게 얼마전에 아직 플레이 안했는데 딸이 매인에서 쇼핑을 하고있었음..
다큐를 보다가 데이빗 스즈키라는 과학자가, '우주비행사가 우주에 가서 처음으로 지구 사진을 찍어서 지구로 보냈을 때 그때 우리는 미래란걸 알았다'라는 말을 했는데, 확실히 그런 생물학적 미래라고 해야할까 물리적 미래라고 해야하나그 전까지는


애들

"...우리 애들이 생각보다 서로를 참 좋아하네..." "그러게요." 사랑스러운 눈으로 엉켜있는 냥이들을 보던 아카아시가 찰칵찰칵 사진을 찍기 시작함. 슬그머니 다가가 어깨에 팔을 올리며 보쿠토가 말해. "자주...만날
관계자님^^ 애들한테 얼마나 관심없는지 알겠다.. 사진 몇장만, 기사몇개만 찾아봐도 무대도중 피.. 본인이 확인한거 알았을텐데^-^ 관계자가 기자나 팬들보다 애들을 더 모르는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팩트인 현실..🔫
지금데려오는 애들은 일단 사진찍기보다 애정으로 키울수있을거같아 지금데리고있는 아가들 사진 잘 못나오면 사랑 많이못줘서 못난 마망이라고 생각하면서 사는데 지금 데려오는애들은 말그대로 내가 귀여워서 사는거니깐ㅇㅅㅇ
쉬펄 코디 일좀해라 같은 옷을 몇번씩 입히는거냐 사진보다가 또 화나네 물론 뭘입혀도 애들이 찰떡같이 소화하는건 알겠는데 그러면 더더욱 다른 옷을 입혀야할거아니냐 슈벌 내가 코디할래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di_nner

애들이 춤출 때 내 손보면 항상 쟨 손 신기하다해서 춤추는 사진 보다가 손을 확대해서 봤더니 뭔말인지 이해가간다,,,


귀엽고

2. 배짅영 ♡♡♡ 댸히랑 같이 팔짱끼고 총총 걷는 사진을보고 처음에 누구징? 이러고 관심을 가졌는데 그때 댸히가 징짜 걍 나의 세상이었고 짅영이는 그다음으로 귀엽고 매력있어서 좋았던 기억이있다 그리구 점점 프듀보다보니까 댸히짅영 케미가 진짜ㅏ 와
지금 이슬라이브 보다가 안건데 들오빠 바로오빠 랩부분에 다먹을수있을꺼라생각하고 먹었는데 안됬는지 휴지에 슥 싸서버리고 열창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직업정신 짱이다♡♡ 사진으로설명은타래


올라온

고화질을 저장할려구 하는데 왜 저는 imgur로 들어가면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보다 화질이 떨어져서 나오는걸까요?ㅠㅠ 제가 뭔가를 잘못 한건가여???


웃는

호야 최고-!(본 무게보다 무거울 것 같은 장식들이 잔뜩 달린 휴대폰을 꺼내 마구 사진을 찍는다) 예지, 소중하게 가지고 있을게! 호야가 준 소중한 선물이네! 친구 선물!(해맑게 웃는다)
내 계정 보는 사람도 없지만 원래 이 사진 라이브 포토라 재생되는데 재현이 웃는 거 오바귀엽다 .. 뒤옆쪽이라 처음에 뒷통수만 보다가 옆얼굴부터 보였을 때 진짜 기절할 뻔 했다 ,, 실물이 더 잘생겨봤자 어느정도 겠어 했는


사진속

사진속 나탈리 얼굴을 조심조심 보듬어보다가 탓슈는 그대로 쿠울 잠에 빠져들었다,, 한편 서울 강남 그 어딘가 부잣집 저택, 호화로운 뷔페식 저녁을 먹던 나탈리는 자신의 할아버지(회장님)께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예? 정혼자요? 저한테요?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suu_mong

사진속 나탈리 얼굴을 조심조심 보듬어보다가 탓슈는 그대로 쿠울 잠에 빠져들었다,, 한편 서울 강남 그 어딘가 부잣집 저택, 호화로운 뷔페식 저녁을 먹던 나탈리는 자신의 할아버지(회장님)께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게 된다
새는 사진을 유심히 보다 깜짝놀라며 소장을 바라봄 이게 뭡니까 설마 이여자 최설ㅇㅏ가 맞나요 소장이 고개를 끄덕임 지금으로부터 9년전 최설ㅇㅏ와 노ㅈㅐ성의 사진입니다 사진속 최설ㅇㅏ는 멀리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잠자리날개


처음에

트라우마 처음에 티저 사진볼땐 음 좀 슬픈얘긴가? 싶었는데 생각보다 더 깊은 내용에 마음이 좀 무거워졌어 뭐랄까 멤버들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고나할까


찍고

수영장보다 호크니의 Still life on a glass table 그림을 너무 찍고 싶었고 모든 이가 몰래몰래 찍고 있었으나 사진 촬영 금지라는데 인간이 그러지 말자 하고 안 찍었다. 대신 엽서, 그림, 도록을 엄청 샀다네.
티비 광고 보다가 순간 개 깜짝 놀랐음. 음식 사진 찍는 줄 알았더니 사람 찍고 있었고;; 설정 상 허락을 받았든 안 받았든 그게 광고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음.... 투시라기보단 말이 되는 그림? 사진을 찍고 트레이싱 해봤는데 생각보다 투시가 많이 들어가있더라고 사진보다 많이 넣지만 적당선에 벗어나지않게 넣어 자연스러운 형태가 되도록
차안에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내가 무슨 영생을 누리겠다고 이 차에 타서 이러고 있나'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와중에 하늘이 예뻐서 사진찍고있고 핸드폰 배터리야 살아남아줘. 아악 더워 그보다 진짜 여기 어디야... 나 열시 반엔가 수원에서 출발했는데

사진을 보다가 사진이 찍은 사진들을 사진도 마음에 영상을 chchclq


입을

판듀진기 사진보다가 문득 떠올라서 전에 멜론스포때 내 기억에 남은 진기표정이랑 비슷했다고 기록한 사진을 찾아봤는데 어느정도 일치하는게 보여 퇴장하다말고 한번 멈춰서서 입을 다물고 쑥스러운듯하지만 팬들을 다정하게 돌아봐주고 웃어
응, 엄-청요 (히죽웃으면서 너의 머릴 쓰담아주고는 볼에 입을 맞추고)그래도 사진보다 진짜 수어사이드가 더 예뻐. (널 뒤에서 꼭 끌어안고는 사진기를 살짝 내려놓고 부둥부둥..작게 웃음지으면서 네 어깨에 고개를 폭 묻어)


사진을 보다가

sns 사진 올리는 것보다 음악적으로 고민을 더 하는게 앞으로를 볼 때 더 좋은거라고 생각한다고... sns 안 하는게 밴드가 오래가는 비결이라고 얘기했네ㅋㅋㅋ 물론 sns는 많이 하는 것보다 안 하는게 좋은거라고는 생각하지만
남자 후궁에게 여자옷을 입힌 여왕 학살을 하고도 성자가 된 왕비 암컷늑대 공주 왕이 되어 이집트를 다스린 왕비 실제로 있던 공주들 이야기 개재밌어 보여서 삼ㅠㅋㅋㅋㅋ미친목차봐 사진보다 목차 더있음요ㅠㅋㅋㅋㅋ
군 입대 당시에 저희가 코사무이 화보집을 발간했는데 생각보다 매출이 저조해서... 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어서 여러분들께 좋은 사진을 보실 생각이 없느냐는 장사치의 마음으로 사실 여러분들께 나오게 됐습니다.
대휘 귀에서 피가 나기시작한 지점이 네버때 부터였는데 응급처치도 늦었으며 나야나 때부터는 피가 너무 많이 나서 지금 사진 돌려보다가 너무 놀랬네요. 소속사의 빠른 대처와 피드백을 원합니다. #이대휘_부상원인_밝혀내
태민이 메이크업 뭔가 배우메이크업 보는것같아....그.. 아이돌들 무대에선 반짝반짝 섀도우에 화려한 메이크업보다가 드라마나 영화에선 깔끔한 메이크업 보여줬을때 그 느낌 받았어 이사진들 보자마자..(개소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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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녤 2차 샘플입니다! 수정 사항은 대부분 다 수정되었지만 입과 아이라인이 조금 달라 다시 수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ㅠㅠ 귀 자수는 없앨 예정입니다! 진짜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뻐요!! 총대가 사진 찍는 실
(빤 보다가 입 가리고 작게 웃음)비밀이에요. ~..사진을 담아두는 곳이요~? 앨범이 아니면 어디에...? (같이 갸웃)
ㅋㅋㅋㅋ나 저사진 이 계정 처음 팠을 때부터 쭉 유지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뭔가 낯익어서 보니까 나랑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통했댜💕
이해가 안간다며 사진 고쳐보는 노답 사랑꾼은 그 누구보다 인간 곰돌이 포동인간 김쟤홙을 만든것에 큰몫한 사람이었고,, 사랑꾼과는 싸움이 안됨 우리 쟤홙이 살쪘다고 하지말라고 따끔하게 쟤홙이를 나무래서 자기도 모르게 왠지 혼나
오빠가 입은 핏이 더 예뻐요... 저 사진의 착샷은 오빠가 입었을 때보다 안 예뻐 보이네요;ㅅ; 역시 서태지효과...!
긴토키 베이스를 옐로우로 다카스기 베이스를 핑크로 표현한 이 사진을 보다보면 오만 생각이 다 나는 것이다 하얀 다카스기는 여름에 피부가 타면 껍데기가 벗겨지는데 긴토키는 구릿빛 피부 됨. 그리고 다카스기 엉덩이 긴토키가
그 사진은 악마의 날개를 가지고 있는 온의 뒷모습을 그린 것이었는데 복도 끝이라 빛이 별로 없고 온의 뒤쪽만 그린 거라 온하고 그림을 그린 사람 말고는 절대 아무도 모른다 챰은 날개가 진짜 같아보여 넋 놓고 있겠지 온은 뒤에서 보다가 챰에게 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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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다가 새삼 깨달았는데 나 역시 마른 남자의 허리-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 너무 좋아하고... 이 취향을 만들어준 것도 결국 후지일거라고 생각하니까 약간 죽고 싶어져따
그러고 에어비앤비를 보다가 이런 집을 루프탑 타입이라고 해서 놀라버렸네.... 옥탑이면 루프탑인거여?; 내부 사진 보면 욕실 쪽 벽면-천장이 막 가건물 마냥 우그러져 있음;;
ㅋㅋㅋㅋㅋㅋ인스타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옛날사진을 찾아버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얼굴에 사진을보다 갑자기 뒤쪽 거울에 씬스틸러가...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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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타니자키 왓츠 집시 와츠 아츠시 니콜


타니자키

문스독 일일카페 오차즈케에서 타니자키 준이치로 스텝을 맡았습니다. 나오미랑 같이 프로필 촬영하고 왔어요✨ 카페에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아가씨💕
ㅋㄱㄱㅋㄱㅋㄱ나오미 외모로만 보면 18살? 정도 되어보이죠! 타니자키도 학생이랬으니 대학생이겠죠? 대학생 타니자키.. 한국형 대학생이면 막 조별과제하는 타니자키두 보고싶네영 ㅎㅅㅎ!! 중학생.. 은아닌것 같구..여.. 음 아니겠죠?!
타니자키 공부에 좋아하는걸 섞으면 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모든 문제에 나오미의 이름을 넣었더니, 매시간 4L의 물을 뱉는 나오미와 시속 60km로 다리를 건너는 길이 90m의 나오미 등 나오미에게 못할 짓
(개권유득 IF 네 번째 프로필) IF 세계관에서 꽃집오빠, 타니자키 준이치로를 맡아주신 홍단님(Hdan1213_Cos ) IF 세계관에서 꽃집언니, 타니자키 나오미를 맡아주신 심청님(OSANM_SIM ) 입니
【칠석 기획】탐정사에서 요사노 아키코역시 여름에는 소면이네! 호쾌하게 흐르는 소면이었어도 재밌지 않았을까? 타니자키 나오미우후후. 란포 씨가 계셨으면 흐르는 소면이 좋다고 말씀하셨을 것 같네요. 요사노그러고
타니자키 쥰이치로배도 불러졌으니까, 칠석의 조릿대 장식을 만들자. 나오미랑 요사노 씨가 색종이를 많이 준비해주셨어. 나카지마 아츠시나는 학이랑 별 장식을 만들어볼까. 쿄카쨩은 뭐 만들래? 이즈미 쿄카종이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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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야오면 내 타니자키 모찌랑 붙여놔아지 헿헿 타니츄인가...? (나오미:?
2. 탐정사무소 - 타니자키 나오미
문호 스트레이 독스 - 타니자키 나오미 문스독 일카 요코하마 1번가 트레카였던 사진입니다💕😆 예쁜 사진은 진님!👍 8Jin_photo8
타니자키 과거좀 풀어주세요 이렇게 기엽고 순수한 얘가 나오미 얘기만 나오면 왜 각성하지? 과거 떡밥이 적지만 없는것도 아닌데ㅠㅜㅠㅠ 그리고 이능 활용력도 굉장히 뛰어난 편인데
타니자키는 나오미가 쓰러지자마자 요사노쌤부터 찾았고... 뭔가 요사노쌤만 있으면 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을 것 같고 삭구는 더 이상 살 의지도 없고 이유도 없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어요...
낫쟝님이랑 얘기하다가 나온것인디 다자아쿠 결혼하는데 쿠니키다 주례에 타니자키 사회ㅋㅋㅋㄱㅋㄱㅋ 쿠니키다 분명히 형식적으로 다 주저리주저리 얘기할거같고 그거에 애들 지루해할때 나오미가 타니자키 마이크뺏어서 그런건 지루하니
문호스트레이독스 - 타니자키 나오미 Pb. 페리언니💕💕

세상에 나오미라뇨ㅋㅋㅋ 그럼 전 이제 타니자키군을 찾으러.. (대체
ㅠㅠ타니자키 진짜 엉엉ㅠㅠ 나오미 위험할땐 또 박력터지고ㅠㅠㅠㅠㅜㅠ 그 갭이 너무 좋아여ㅠㅠ
나오미가 가진 차키는 타니자키
오차즈케의 집사와 메이드들을 소개합니다💖 타니자키 준이치로 - 홍담야님 나오미만 아니었다면 이런옷.. 입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가씨- 타니자키 나오미 - 오하라님 우리 오라버니의 메이드복은 아가씨들이니까 특별
타니자키 준이치로 - 홍담야님() 타니자키 나오미 - 오하라님 ()
ㅋㅋㅋㅋ맞아요 나오미,,.왠지 팬들도 무서워 할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 켄지 막 ㅇ1니스프리 협찬해주는가 바르고 텃밭가꾸러 나가고. . . 타니자키가.젤 꼼꼼하고 ㅇㅖ쁘게 바를 것 같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켄지 막 선크림 바르듯이 바르는거 아니냐며ㅋㅋㅋㅋ 탁탁탁 끝!(이럴 것 같고 타니자키는 나오미 챙겨주는 것도 있고 그래서 되게 능숙하게 바르고 아츠시 잘 안발라져서 허옇게 뜬거 챙겨줄것 같구ㅠ 쿠니키다 잘 못바를것같아요

나오미 타니자키 왓츠 집시 와츠 아츠시 니콜 o___duck

나오미요? 그 타니자키 여동생..!!!
6. 타니자키 나오미 - 나오미ㅠㅠㅠㅠㅠ(오열


왓츠

많이도 안바래 딱 시즌2까지만...... 나오미 왓츠 이러고 나오는데 정도 없게 시즌1으로 끝내면 노노하다
나오미 왓츠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다 내 인생 없어 나오미 왓츠가 가져갔어
나오미 왓츠 너무 좋다...
나오미 왓츠의 풍차돌기
하지만 소피쿡슨...나오미왓츠...

나오미 왓츠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GYPSY) (뒷북이겠지만) 심리 스릴러라더니 정말로 긴장감 넘침. 설정은 꽤 클리셰지만 그들의 심리묘사가 적절히 섬세하고 사실적이라, 설정을 비틀어 무리하는 시리즈들보다 훨씬 깔끔함
핫하져~~~~~그져~~~~여러부누우우누누누눈 나오미왓츠가 여자랑 뚜뚜하는 집!시! 보세요~~~~~~🔥🔥🔥이런씬들이 나온답니다~~~~~~~
깅공 앞에서 공연하는 나오미 왓츠 최곤데
나오미 왓츠 좋아진 결정적 계기 투 마더스 인 게 나를 너무 괴롭게 하네...
나오미 왓츠 정말 좋은 배우구나..
나오미 왓츠 이보다 더 한국적으로 사랑할 순 없겠지... 아이돌팬픽 케이팝 한드명대사로 내 마음 모두 표현해버렸고 남은 건 속죄 뿐이다
안되겠다 집시를 일단 다 보고 덕밥상 먹어야지.... ㅇ0ㅇ........ 나오미왓츠 진짜 ㅎ ㅏㅋ

나오미 타니자키 왓츠 집시 와츠 아츠시 니콜 1percenty

퀴어볼려고 집시 봣을뿐인데 나오미 왓츠 분위기가 퀴어를 삼켜버려써
갈수록 집시 노잼길로 가는데... 나오미왓츠여신.... 옷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 후 갑갑보스
알티한 영상 보면 나오미왓츠랑 소피아쿡슨이 키스하고 이거저거 다해요...
처음엔 나오미 왓츠로 시작했다가 결국 소피쿡슨에 치여서 빠져나오게 된다는 ... '집시'의 놀라운 전설 네 맞아요 영업중이예요 😑🌈💫
재미는 없음 나도 소피아쿡슨&나오미왓츠 / 빌리크루덥 아님 안봤을 소재임 (바람피는 장면이 나옴)
ㅇ ㅏ 니 세상에 나오미 왓츠분(1968)이 케이트 블란쳇(1969)분보다 언니야 ? 한살이긴헌데 거의 동갑 인지 몰랐 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더임파서블 쓰나미영화 아니예요??톰홀랜드가 걔예요???? 나오미왓츠 아들?????

나오미 왓츠 님의 담배 한 개피가 되고 싶다.... 육신을 불사르리...
집시를 먼저 볼까 Skam을 먼저 볼까 나오미 왓츠 얼굴 너무 대단해서 고민되네
잇자나 .. ...집시에서 나오미 왓츠 보다 시드니 더 식인 사람 손
넷플릭스에 나오미왓츠 영화 많이 업뎃되면 좋겠다😭
나오미 왓츠 주연의 넷플릭스 드라마 '집시'임미다.
오늘도 변함없이 나오미 왓츠를 보며 너무나 울고있네...
미국 교외 백인 중산층 이야기 너무 많이 봤나보다. 넷플릭스 (집시)에서 나오미 왓츠 외 부유한 주부들이 부엌에서 샤르도네를 마시며 누가 이혼하네 마네 베이크 세일에 브라우니를 가져가네 마네 하는데 아 넘 익숙해. 내 친구들 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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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말 많이 바쁘다!!!!!!!!!!!!!!! 바빠서 슬픈 점은 집시를 못본다는거야.. 타임라인에서 보이는 나오미 왓츠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칸 영화제 저 영상에서 Older or Younger men? 질문 뜨니까 나오미 왓츠 바로 망설임없이 넘겨버림 ㅋㅋㅋ 이런 질문엔 답할 필요없음 ㅋㅋ 그나저나 나오미 왓츠와 줄리앤 무어 두 분이 같이 출연한 뻔한 영화가 뭐였을까 궁금하다
킹콩 영화관에서 혼자 3시간봤던기록은 새록한데 왜 나오미왓츠 못알아봤을까 동명이인인줄 ㅋㅋㅋㅋ 내기억은 왜 킹콩주연이 나오미왓츠가아니고 니콜키드먼이지....🤔🤔🤔🤔
집시 1화봤고 나오미왓츠분 얼굴이 세상 유잼 내용은 음 아직 더 봐야알것같다
시험 끝나고 집시보는데 나오미 왓츠분 진짜...어바웃레이때부터 너무 예뻐서 기억하고있었는데 집시에 나올줄으뉴ㅠㅜㅠㅠㅠㅠ
집시의 소피 쿡슨이에요! 나오미 왓츠와 뜨거운 사이로 나옵니다. 킹스맨에 록시로 나오기도 했어요
나오미 왓츠 & 소피 쿡슨. 키스신 촬영 때 사진 같은데 진짜 할리우드 커플 파파라치 짤 같고 너무 잘 어울린ㄷㅏ. 진짜 시즌2 안 내주면 오바야..

어머나세상에.. 최근에 어바웃레이 봤는데 주인공이 나오미왓츠였어... 나.. 모니..?
나오미 왓츠하면 니콜 키드먼 밖에 생각 안 남
나오미 왓츠 얼굴은 너무 수줍수줍인데 분위기가 심하게 색기해서 아무짓안해도 뭔가 야한 느낌 심장 터질거 가태
니콜 키드먼이랑 나오미 왓츠욬ㅋㅋㅋㅋㅋ 원래 절친이에얔
근데 넷플릭스에 집시, 라는 작품은 많은 분들이 나오미 왓츠? 의 댄스에서 탄식을 하셔서.... 그건 조금 제외되었습니다^^;;;
다이앤 크루거스러운 나오미 왓츠 그리고 절친 되시는 분
칸 영화제 저 영상에서 Older or Younger men? 질문 뜨니까 나오미 왓츠 바로 망설임없이 넘겨버림 ㅋㅋㅋ 이런 질문엔 답할 필요없음 ㅋㅋ 그나저나 나오미 왓츠와 줄리앤 무어 두 분이 같이 출연한 뻔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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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는 지금이 리즈같음
(빙의) 드라마가 무척 자유롭네요. 개연성과 재미로부터. 헐리우드는 나오미 왓츠를 제대로 쓰라고!


집시

소피ㅋㅋㅋ집시 찍을 때 제일 좋았던 순간이 7화 찍을때라면서 에피소드 전체가 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일이고 연극하는 것처럼 연기해서 흥미로웠다 어쩌고 하더니 끝에 덜 프로다운 대답을 하자면 나오미랑 키스해서¯\_(ツ)_/¯하
길티플레져 집시 다 봤고 시드니랑 나오미 너모 좋아서 쥭음.
집시 제작진들 집시가 여러개의 에름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걸 모티프로 했다는 건 알겠는데 사실 뭘하고싶운 건지 잘 머르겠다 남편이랑 전남친 비중은 너무 많고,,시드니 너무 적고,, 루시 소피 나오미 캐스팅 엄청 대단하게 했는데
집시는 신기한게 색스신 보다 나오미 단독샷이 더 야하고 심장 터진다
후.. 집시 다 봤다... 나오미 앞니에 무릎꿇는다... 몸선은 왜캐 예쁘신거지... 아름다워라...

집시의 진(나오미)는 내담자를 이용하고 / 외도 / 입만 열면 거짓말한다.. 비윤리 끝판왕임. 자기가 관심있는 여자의 전남친이 내담자로 오니까 둘이 다시는 엮이지 않도록 각서도 쓰게함 ㅋㅋ 뭐 이런 ...ㅋㅋ
제발 집시 시즌 2를 내주세요 나 진짜 나오미 못잃어 진심이야
정말 집시가 나오미 얼굴의 반만큼이라더 했으면 끝깢 참고 볼텐데
진짜 색기 넘치는 배우들 많지만 나오미는 뭔가 그냥 뭐 아무것도 안 해도 그냥 막.. (말잇못) 집시 볼 때도 그냥 얘기 듣는 씬인데 넋놓고 보게 되더라구요...
님들아.........이거....꿈아니지...........................나오미...........와....츠분이.....내인스타댓글에 좋아요눌렀어..........집시보고죽은영혼 한번더뒤짐..........
저는 스킵병 말기라서 절대 재탕 못하는 사람인데 집시는 손 하나 안대고 한 삼탕째인듯 진짜 나오미 얼굴이 다 해서;;;;;;
님들아 나오미와츠가 본격 연하꼬시는 넷플릭스 신작 집시가 6월30일에 나오니까 많이들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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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 사실 스토리고 뭐고 나오미와 소피 쿡슨 얼굴이 다 살린 드라마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반에 보고 읭? 했고 다 본 지금도 이게 뭔가 싶지만 둘을 보면 그냥 행복한...


와츠

나는 걍 나오미와츠 나온다길래 봤는데 나오미처럼 나이먹을래.. 내용은 사실 걍 얼굴만봐서 ㅎㅎ 잘모름ㅎㅎ
소피쿡슨분 와츠분 언급부분 편집 피드백 멘션부탁드림 나오미 와츠 충성충성
20. (21그램)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의 최고작. 이 영화에 비하면 (레버넌트)는 애들 장난. 숀 펜, 나오미 와츠, 베네치오 델토로 조합도 너무 좋았다. 이냐리투가 멕시코에서 영화찍던 야성미를 간직한채 미국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봤어요 왜 봤는지도 모르겠어요 ㅎㅎㅎㅎㅎ 나오미와츠는 예쁩니다 ㅋㅋㅋㅋ
나오미와츠&줄리안 무어..그녀들의 첫날밤 나오미 :부끄러운듯 조심스레 셔츠 단추를 푸른다.... 줄리안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한듯 넋을 잃고 바라본다...
나오미 와츠는 정말 예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40분 중 38분은 나오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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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바웃 레이) 개봉날 :D 엘르 패닝이 f2M 트랜스젠더 손녀로, 수전 서랜든이 레즈비언 할머니로 나오는 영화라니 안 볼 수 없다. 어머니는 나오미 와츠!
줄리안 무어&나오미 와츠 한 걸음 뒤에 항상....내가 잇엇는데~
줄리안 무어&나오미 와츠 어디갓엇뗭~~~~ㅠㅠㅠㅠ보구싶엇쟈냐
복제 와츠분과 식사중에 MG가 고백을 한다MG 사실..당신은 기억상실증에 걸렷구...난 당신의 애인이야... 나오미 :(동공지진)
근데 나오미 와츠는 언제 니콜 키드먼과 다시 영화를 찍을 건가?
나오미 와츠 정말 얼굴 식별이 안 된다. 가만 보고 있으면 좀 무섭기까지 함. 킹콩 영화 볼 땐 안 그랬는데 사진이나 짧은 동영상은 😰 나 중증은 아니겠지만 진짜 얼굴맹인듯
그니까요 ㅜㅠ 나오미와츠가 해줘라 !!!!!!!!!! 줄리안무어랑 해줘라!!!!((?

나오미 타니자키 왓츠 집시 와츠 아츠시 니콜 Tisye_BSD

3. 나오미 와츠 유투브에서 키...스...검색하다가(뜬금고백) 우연히 '멀홀랜드드라이브' 키스신을 보게 되엇구요..나오미는 키스 장인이었습니다...사슴같은 눈망울에 오똑한 코,.몸...매...후! 게다가 연하를 유혹하는
ㅋㅋㅋㅋㅋ저는 심지어 초반에 볼때 나오미 와츠 얼굴 처음 본 사람이어서 읭스러운것도 못 느꼈었어욬ㅋㅋㅋ 재탕하면서 으악한사람ㅋㅋㅋㅋㅋㅋ
너모 톡끼분체라서 너모 놀랫내요 ㅋㅋㅋㅋ 넷플릭스도 나오미 와츠를 잘 활용하지 못하네요 라던가 ..
나오미 와츠분이 이 얼굴과 피지컬과 착장으로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에서 드라마의 모든 개연성 몰빵되어있음이고 대유잼얼굴로 거의 모든장면에 등장하신다는점에서 갓띵작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 사진 메썸님 infinityb


아츠시

아츠시 어떤 사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번역하기 부끄러워서 "달이 아름답네요."라고 썼대요. 낭만적이지 않나요? 나오미 그럼 "당신을 싫어합니다."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하루노 "달은 아름다운데.
【칠석 기획】탐정사에서 나카지마 아츠시쿄카쨩, 나오미 씨에게 심부름을 부탁받았으니까, 같이 가지 않을래? 이즈미 쿄카심부름? 임무? 나카지마 아츠시아하하, 일이 아니야. 오늘은 칠석이니까 점심은 다같이 소면
미니베너의 샘플입니다🙌💕 아츠시 미니베너는 메멘님( ) 께서 나오미 미니베너는 어스레님( )께서 협력해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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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카페] 아츠시 다들 커피 뭐 드실거에요? 다자이 난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요사노 음.. 라떼 먹을까 나오미 전 에이드 종류 마실래요. 란포 난 초코 플랫치노! 후쿠자와 아메리카노 6잔.
나오미 란포씨! 또 제가 숨겨둔 과자 드셨죠!! 이 이 돼지! 못난이! 아츠시 제가 먹었어요... 나오미 엣 아츠시 저는 돼지인가요? 나오미 :
...😢 나오미랑 나눠 먹을게요. 아츠시군하고 쿄카하고 란포상... (부족해진다)


요사노

요사노 소는 색을 구분 못 해. 그런데 왜 투우할때 빨간색에 흥분한다는 루머가 생긴걸까? 나오미 소는 그냥 눈앞에서 펄럭이는게 짜증나는 거 아니에요? 요사노씨도 눈 앞에서 란포씨가 빠르게 왔다갔다하면 화낼 거잖아
능력과얼굴 인정합니다...어디하나 꿀리는데가 없어요ㅠㅠㅠㅅㅠ나오미+하루노상두 엄청좋아하실거같은데요ㅋㅋㅋㅋ요사노상께는 술을드립시다 술술술 8ㅂ8 맞춤형으로 드릴테니 무탐사 거기가 어디라구요오오
헉 마자여ㅎㅎㅎ휴ㅜㅠ하루노씨도 귀여운데!! 요사노에게 술 사주면 쿠니키다는 조금만 먹고 다자이랑 나눠먹을 것 같아욥 타니자키는 나오미가 나눠주는 거 좀 나눠먹구 흑..타니자키 나오미같은 동생 둬서 부러워요..((
요사노나 나오미 촬영 너무 가고 싶은데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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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여직원들끼리 모여 맥도날드에서 "당신의 미소를 주세요. 테이크 아웃으로"라고 말하는 벌칙게임을 했다. 요사노 당신의 미소를 주세요. 테이크 아웃으로 맥도날드 오빠 그, 저 30분만 있으면 일 끝나거
요사노 하루에 커피를 75잔 이상 마시면 카페인이 치사량에 달해 죽는다고 하네. 하루노 그럼 아까 나오미양과 싸운 뒤에 나오미양이 준 커피는 화해의 뜻이 아니라 75분의 1로 희석시킨 살의였던 걸까요..! 요사노


문스독

안녕하세요 랑님❤ 토요일 문스독 나오미 너무 예쁘셨어요ㅠㅠㅠ무대도 잘봤어요💗 앞으로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마자요...나오미를 건드리면 다 죽음^^ 멋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 문스독 아이들 다들 이렇게 멋지고 귀엽고 다하네요....ㅎㅎ 아가들아 통장....더 필요하니? (돈이 스치우는 통장...
요번에 새로 트친이 된 분//)( 인장을 보니까 같이 문스독을 팔 수 있을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구! 나오미코스 하셨는데 눈이 되게 매력있으시고 귀여우신 것 같다♡♡😚
문스독 파티컨셉 너무 보고 싶다고 특무과에서 대면하자고 해서 다같이 모인거라고 하자 그래 코요누님이랑 히구치는 머리 안 풀면 입장 못하게 하고(겁나) 앨리스 양갈래 쿄카 머리 풀었으면 큐 턱시도 귀엽겠다 나오미는 머리 틀어 올렸으면 단아하게


줄리안

나오미'제가 한잔 사도 될까요..?' 줄리안, 그녀를 슬쩍 보며 긍정의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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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콜걸이라고 오해하기보다는 나오미가 줄리안이 콜걸인줄알고 한잔산다고 하는거였으면. 그거 알고도 줄무는 일탈하러 나온거라 그냥 머뭇머뭇 말할까말까하다가 그냥 말없이 콜걸인척,,하게됩니다,,
줄리안 너..오늘 ....좀 잘하더라? 나오미 속마음 .....넌 언제 늘래?
나오미 줄리안한테 개겻음조케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리안 나오미......어제 넘 좋앗구...나...또하구시푼데.... 나오미아 언니;;;;;


영화

문라이트 캐스팅 비화2.나오미 해리스 나오미 해리스는 코카인 중독자 폴라 역의 캐스팅이 들어왔을 때 매우 망설였다. 흑인 여성을 부정적으로 다루는 영화에는 절대 출연하지 않겠다는 자신만의 원칙이 있었기 때문.
톰 홀랜드(Thomas Stanley Holland) 토마스 스탠리 홀랜드 1996년 6월1일생 영국 런던 킹스톤 어폰 탬스 태생 빌리 엘리어트로 데뷔하였고 첫 영화 데뷔작은 더 임파서블(2013)이다 유
이완 맥그리거 X 나오미 해리스 주연의 화제작 (트레이터) 개봉 기념 이벤트! [참여방법] 네이버 영화정보에서 ‘트레이터’ 검색 → 보고싶어요+하트 클릭 → 캡쳐 후 댓글로 인증 이벤트기간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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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계란찜을 몰캉해서 좋아하는 나오미가 귀여운 거야. 응, 엄청 귀엽네. 아, 맞나보네. 그 영화. 주인공이 너무 귀여워서 흐뭇해진다...? 대체 얼마나 귀엽길래 그러냐. 슬슬 궁금해지네. 퇴근하고 보러가볼까.
계란말이 좋지. 달고. 어, 지금 저녁 먹었다.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먹어서 느긋해졌어. 크크, 뿌듯하다니 다행이네. 영화보면- 후기 남겨줄게. 나오미의 추천으로 본 영화, 정말 귀여웠다. 하고.
후기 내용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영화만 보시면 된답니다! 식사하셨다니 지금쯤 나른하시겠어요. 나오미도 저녁 먹고 나서 조금 졸다가 이제야 정신 차리던 참이거든요. 정말이지, 밥이란건 먹으면 졸려서요.


대체

나오미 대체 언제쯤이면 잡혀가니......?
그럼 나오미는 대체 뭐예요 초인인가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 아근데 데스노트 최고 한남(??)은 사실 레이펜버라구요,,, 그자식이 에후비아이 나와서 집안일하고 나오미가 라이토미행ㅅ햇으면 백퍼 라이토 잡혓ㅇ음,,,,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콜

아휘는 니콜로 혼자 정해놈 나오미 자기가 다시 시작하자고 해놓고 밖으로 나돌고 니콜은 밤 늦게 돌아온 나오미 저런 눈으로 볼 것 같음 어디갔다왔냐는 말에 나오미가 담배도 못 사러 나가냐면서 짜증내니까 다음날 담배 왕창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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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67 나오미 68 케이트 69~~~난리나ㅏㅏㅏԅ(¯ω¯ԅ)
니콜 나오미는 저게 맞는 거 같아..


우후후

우후후, 계란찜이 귀엽나요? 몰캉해서 나오미가 아주 좋아하는건데. 네에, 맞을 거에요 그거. 주인공 정말 너무 귀여워서 엉덩이 두드려주고 싶던걸요. 나카하라상도 보시면 흐뭇하실걸요? 분명히.
우후후, 옆집 사람이 마피아라고 하면 뭔가 무서워요! 그렇게 말하는 나오미도 이웃이 모두 탐정사원이네요. 다른 사람들은 신기하게 생각할까나. 오늘은 정시 퇴근하시나요~?
우후후, 나카하라상은 간부님까지 되셔서 이제 어쩌면 좋아요. 나오미는 그냥 아르바이트라서 천만 다행이네요. 항쟁이 끝나도 할 일은 계속계속이라~너무해요!
우후후, 이모티콘 귀여워요! 나오미도 저장해야지. 물론 잘 지냈답니다?💕 미쨩이랑 오라버니랑 잘 있었어요.


맞아요

안좋은 일이었죠. 당사자는 거의 기억도 못하고 있지만요. 나오미 맞아요. 제가 말했던 친척. 들어본 이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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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버니도 늘 좋아하시는걸요, 나오미가 해주는 건 뭐든. 돈독한 것 맞아요!


미노루

아놔 설렛다 비비시 너무 ㅅㅏ랑해!!!!!!!!(나오미치도 점말 애끼구 사랑헤!!!!!!!!) ㄴ움쪾쪼 (그래서 미노루×미치루는요?)
답지않게 유치하게 구는거. 평소엔 응응하면서 다 넘겼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유치하게 군다() 근데 뭐 미노루가 나오미 질투할만한 상황은 만들거같지는 않아 #자캐가_질투하는_방법은
미노루 부모님한테 인사하러가서 어릴때 사진보고 이거 저 주시면안되나요??하는 나오미
미미 뽀뽀~~~ 미노루랑 나오미 뽀뽀~~~~
나오미 부모님댁에있는 거의 자신이 키우다싶이 한 대형멍멍이 데려오고싶은데 본인은 일땜에 자리비우는 시간이 많고 결국 집에있는 미노루가 챙겨야하는거땜에 그냥 생각만 하고있을거같다'~')... 멍멍이는 이제 할아부지고..
미노루 손 베인곳에 헬로키티 밴드 붙여주는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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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있는 미노루 머리 살살 만지작거리다가 예뻐서 뽀쪽쪽하는 나오미ㅣㅣㅣ
미노루 손 큰손ㅜ..조아ㅜㅜ...나오미 허리 살살쓰담기도하구 막..
음음 미노루 왠지 물놀이 썩 좋아하지않을것같은느낌...:0 나오미도 뭐 격하게 놀거나 그런건 아닌데 튜브에 들어앉아서 유수풀 n바퀴돌수있어(


이야기를

다른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건 저도 즐거워요. 그렇기에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가고 싶어요. 앞으로도. 많이 피곤한건 아니지만 걱정 해주셔서 감사해요. 나오미 씨.
나오미도 같은 생각이랍니다? 어차피 사무소에는 늘 늦게까지 있을테고, 그럼 이야기를 나눌 기회도 더 많을테죠! 언젠간 책도 추천해주시기로 하셨으니까요.
'우는 여성을 위로하려면 단것을 먹여라'라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읽은 기분이 들아서 기억 속을 뒤져보니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에 나오는 장면이었다. 이래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 바에 걸려온 전화, 아즈마 나오미님
오늘도 제 시간에 가기에는 글렀네요.. 그럼 그러도록 할까요? 급하게 먹는 것도 좋지 않으니까요. 천천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도록 하죠. 나오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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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으아아아ㅠㅜㅠㅜ 코요누님 머리 풀고 웨이브한것도 보고싶어요... 마피아 간부들은 능력과 얼굴보고 뽑는건지 (앓이 탐정사 들어갈 때 과자 한박스 사들고가야겠어요 ..란포와 쿄카를 위해ㅠㅜㅜ ❤💕 나오미도 디저트같은거 좋아하겠죠
아! 나오미치씨 댁은 어떻게 됐어요? 모토코씨에게 얼굴 못들지 않을까?
후후, 그렇담 신세를 좀 질게, 나오미 양. 나는 어느 쪽이든 좋다네. 글쎄, 대부분의 경우 관공서의 사람들에게 건져지고 있어 그 치들과는 안면이 생겻는데, 이번엔 좀 멀리까지 떠내려갔는지 못보던 얼굴이 건져주었어.


머리

흐음, 그간 시도하신 수많은 방법들은 모두 물리신 건가요? 좋다고 늘 말씀하시는 빨간 책도 있구요. 나오미의 머리에서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떠오를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계속해 나오미 머리속에 각인시켜


나오미

어 흣ㄷㄱ흑 오차즈케 나오미남매 하신분들 넘 이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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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말에

선배 보고 있으니까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조그맣게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네 말에 조금 알 수 없다는 표정을 했다가,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저처럼 좋으면 좋다고 다 말해야하는 사람을 저도 아직 만나질 못했다.)
하루 종일 네 생각만 나고 네 모습만 보이고 네 목소리만 들려왔다. 너를 잊으려 다른 사람도 찾아보기도 했지만 밥이나 먹자는 너의 말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걸 보니 정말 인정해야만 할 것 같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꽤 늦은시간인데, 다들 늦게까지 안자고있네? 그러다가 키 안클지도 몰라~!(그렇게 말하면서 본인도 그다지 잘 생각은 없어보여, 말에 신빙성이 별로 없는걸)
(당신의 말에 눈 끔뻑인다. 흐음. 그런데도 인기 있는건 외모 탓일까. 의미없는 생각 하며 고개 갸웃거린다.) 희안하네.
오- 좋아, 좋아!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좋은 생각이야. 나두 다애랑 제대로 놀고싶어!
어떤 이기적인 생각이길래. (담담히 너의 말에 질문을 던졌어.) ...나도 코로 숨을 못쉬면서 잔소리들을 일은 없겠네.
응응, 좋아해줄거야! 나도 꽃인걸~ 하라가 꽃 좋아하니까 나도 기분 좋아졌으니까! (네 말에 고개를 이리저리 갸웃거리며 생각을 해) 글쎄, 그냥 신나게 놀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왔던 것 같아! 아! 당고 많이 먹기!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Jh__ging

네가 보기 싫은 표정을 하고 있으니까. (손을 잡히자 움찔했다가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무슨 생각?
작은 동물...? (제 키를 어렴풋이 계산하다가 네 말에 생각을 고이 접었다.) 응. 괜찮아. 어쩔 수 없잖아. (내밀어진 네 손을 가만 바라보다 살며시 잡고서 베시시 웃어) 착해. 아즈라엘은 너무 착해.
킥킥 거리면서 말하는 친구들에 말에 도잉 뛰어다니는 제현 다시한번 봤음 그러네..진짜 잘생겼네...한참을 멀어졌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남들에게 듣는 제현인 꼭 다른 사람같았다 우리집이 아직 불편할텐데 저가 너무 들이댔나 싶어짐
(솔직히 아예 안 잘 생각은 아니였지만... 네 말에 장난기가 든건지 제 허리께에 두 손을 얹고.) 뭐야, 아침까지 말상대 안 해주게?
역시 주말에는 스트레스 날려야해!!! 언니 잘보냈네💕 아니면 또 어떻게 5일을 버틸수 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해😣 히히 큰 공원 잔디에 사람들 돗자리 깔고 놀 수 있는데가 있는데 깔고 눕고 바람을 즐겼어🙋
(네 말에 답을 찾지 못 했다. 생각해보면 늘 이런 식이지. 나도 제대로 설움을 토하지 못한 채 누구의 감정을 받아주겠니. 그저 내 말을 들어주기로 결정했다.) 그래요, 네 생각이 정 그렇다면.
너와 내 생각이 다르다니 유감이야. 내 말에 반대되는 네 말은 틀렸기 때문이지. (미소를 짓는 너와 다르게 비꼬는 듯한 비웃음을 네게 지으며)

어머 예쁘네~ 잘 어울린다~ 그러다 석 옆에 앉은 순 담임 선생님이 장난 식으로 말한다. 아이구 우리 숝영이 불쌍해서 어떡해~ 섟민쌤은 애인 있는데~ 그 말에 다들 웃는데 석만 억지웃음 짓는다. 순한테 처음부터 말 안 할 생각은 아니였음.
(제 위에앉은 널 멍하니 바라보고는)......너 되게 생각보다 가볍다?(다시 잠시 천장을보며 멍하니있다가 네말에 입을벌려) 아~
이제 우리 동아리는 해부도 한다 수빊의 말에 킄흡 해부.. 신난다 하는 혅정과 벌레도 싫은데 해부까지 할 생각에 착잡해진 지엱, 주엱 그리고 해부? 재밌겠네.. 하는 명예회원 ㅅF오
애 아니래두. (네 팔을 툭 치고는 네가 점찍은 까만 말을 마주보는 하얀 말에 냉큼 올라탔다. 가디건을 벗어 허리에 두르자 반팔 아래로 드러난 문신들이 두드러진다.) 얼른 타, 진우! 생각보다 기분 존나 최고야!
(너의 말에 자신의 직업이란 얼마나 불안정한가 생각해본다. 조금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저도 알고 있지만... (이내 너의 말에 눈이 반짝인다) 네! 영화 보고 싶어요! 요즘은 집에만 있어서... 나가고 싶기도 하고...
뭐? 다리오, 다리오. 나를 놀리려는 생각인 게지? 빨리 일어나, 다리오.(네 말에 깜짝 놀란듯 허둥지둥 네 고개를 들고 얼굴을 살피려 해)
( 네 말에 잠시 흐음. 하고 생각을 하더니 우선 초코아이스크림을 추가로 주문한다. ) 그리고 또? ( 다시 네쪽을 쳐다보면서, 이번엔 고개를 든 네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 이러면 숙이진 않겠지 싶어. )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ijiaka_chy

(조금 놀란 눈으로 너를 지그시 바라보다 살짝 입꼬리를 올렸다) ...카나는 나보다 어린데 성숙한 생각을 하고 있네. ...고마워. 네 말에 좀 차분해졌어.
그리고 딥영이가 말하겠지 ㅡ 그냥 오셔도 돼요. 핛년이는 그 말에 멈칫하겠지 ㅡ 네? ㅡ 그냥 오셔도 상관없어요. 타투 안 하셔도 괜찮아요. 그냥 오세요. 핛년이는 다 들켰다는 생각에 귀가 붉게 달아올랐어
(조용히 네 말에 대답하다 생각에 잠기곤, 이내 입을 열었다.) ... 제가 마법사가 된 건 여기서 말해봤자 바뀌지 않으니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많이 궁금해하는 것도 실례에요.
왜냐하면 부모님 말에 따르면 모두 나를 사랑할텐데 왜 저 아이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 그렇게 충격을 받은 아이에게 부모님은 그 아이가 네가 싫어서 찾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거짓말을 전하고는 유치원이든 학교든 어디를 가도 저런
(거짓이라는 네 말에 작게 움찔했다. 그치만, 그치만 있지.. 모두와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엔 항상 무언가 일이 있었으니까. 또, 누군가 상처입고 다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따위의 생각을 꾹꾹 집어삼키고) 응, 예언자님의
5년 하고도 8개월이면 긴 거죠. 내가 5년 지냈는데. (당신의 말에 수긍한다는 듯 가볍게 끄덕였다.) 맞게 보셨네. 당장 죽을 생각은 없고요. 여긴 그냥.. 죽으러 온 사람들이 어떨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네 말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파란 독수리들이 의외로 엄청 활발한 것 같지? 앉아서 책이나 읽는 녀석들일 줄 알았더니. 너는 방학을 어떻게 보낼 생각이야?

아 숙제-.(네 말에 까먹은 과제나 있었나 잠시 생각해보고는) 글쎄... 딱히 행선지는 없었지만 같이 갈까요?
아하하, 그 점 나랑 비슷하네. 나도 글러먹었거든요. (네 말에 픽, 하고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원한이 있다면서, 빌 생각은 있나봐-.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팬텀 하는말에 절로 고개 끄덕하게 됨
...하아? (하버트의 말에 인상쓰고는 몇 초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으윽, 하는 분한 듯한 소리를 내고는 이내 입을 연다.) ...방금 한 말 취소, 네 근본도 좀 더 지켜봐야겠어. (짧게 한숨 쉰다.) 사실 성격 엄청 나쁜거 아니야?
(네 말에 잠시 생각하듯 입을 다물다가 이내 입을 열고 말한다.) 그건 아닌데... 토순이 말고 다른 인형도 괜찮은데... 여긴 시골이라 없는걸...
... ...미안, 원래 이렇게 나쁜 생각만 하는애 아닌데..., 애들이 자꾸만 다치니까 불안하고 무서워서.. (네 말에 고개를 살짝 들어 주변을 두리번거리고는,) 아니, 다들 착하고 상냥해. 그래서 더 무서운거지만.


눈을

백색소음도 생각해보면 가사가 미래에 우리에게 말하는듯한 느낌이 갑자기 든다 '내 곁에 없어도 넌 내 안에 있어  눈을 감고서  수많은 날들 중에 하룰  다시 꺼내보면 돼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 ' '난 네가 잘 지낸다는 그 것만 확인하면 돼'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wtf_lmg_limit

♪ 내머린 하얗게 눈앞은 까맣게 아득해져가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말 언제부터일까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네생각 나더라 ♪ STANDING EGG - 네 생각 나더라
그 불꽃이 내 눈동자 너머에 찍혔는지 불꽃만 보면 네 생각이 나더라. 너도 그날 눈부셨어. 눈을 채 다 못 뜰 만큼. 지금도 그래, 알지. 다음에 꼭 같이 가자, 테오야. 나랑 같이 시간 보내줘서 고마워.
원우가 내가 재밌는 거 알려준다면서 약맞지 말라고 하니까 며칠 후에 정한이가 찾아 와서 다 너때문이야!! 하면서 화내고 움. 자꾸 너만 생각 나. 애기 눈을 보면 네 눈이 생각나고 자전거를 보면 너 어렸을 때가 생각나. 나 왜이래? 나 이상해. 엉엉
부기가 먼저 불러낸만큼 먼저 입을 열었다. "믾연씨." "네." "아직도.. 저 좋아해요?" 그에 년이 부기의 눈을 응시했다. 아무런 대답이 없자 한숨을 쉬며 말을 이어가는 부기. "너무 늦게와서 이러는거 죄송해요. 진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네 선에서는 배려인건가, 좋은 애인을 뒀네, 우메모리는. (네 시선에 잠깐 마주보다가 다시 눈을 옮겨 앞을 바라보았다) 그냥...재미없는 생각? 사실 그다지, 생각이라기보단.. 머리 좀 식힐 시간이 필요해서.
노인의 거칠거칠한 주례만 줄줄 흐르던 귀에 어느 순간부터 감미로운 목소리가 들려옴. 눈을 홱 떠보니 축가를 부르는 남자가 보임. 잘생겼네, 처음 든 생각이었음. 달달한 발라드곡을 부르는 목소리도 좋았음.
(눈을 가늘게 뜨고 생각하듯 하늘을 올려다본다) [뭐, 6명보단 그럴지도. 그래도, 지금은 잘 모르겠네. 점점 닮아가고 있는 거 같거든. 아니면, 킹은 이런 점을 노린걸까나ㅡ.] (어깨를 으쓱하며)

♪ 아침에 눈을 뜨면 네 생각이나 창밖을 바라보다 네 생각이나 그렇게 멍하니 또 하루가 흘러가 너도 날 가끔씩은 떠 올릴까 네 생각이나 ♪ John Park - 네 생각
적성에 맞지는 않는거 같거든. (그리고 네 말에 눈을 접어 웃어) 아, 조금 더 버틸 생각이라면, 나랑 산책이라도 갈래? 나 지금 산책 갈 생각이였는데.
내가..? 나는 그렇게 쉽게 죽을 생각이 없는 걸, 그럴 틈이 없도록 계속 네 옆에 있을게, 그러면 안심이 될까? (네 눈을 지긋이 쳐다보며) 응, 정말 슈지 때문 아니야
(네가 복잡한 생각을 하나 싶어 네얼굴을 한번 쳐다본다 그러곤 다시 눈을 피해 멀리 보다가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 널 쳐다보니 울고있다.네게 조심스럽게 얘기해) 무슨일..있어?
( 네 시선에 마냥 눈을 느리게 꿈뻑이다 ) 무리하면 안 좋으니까 되도록이면 빨리 잠들길 바라, ... 그렇지? 그럴 거라고 생각은 했어. ... 혹시 내가 불편하다면 피해도 좋아, 그건 내가 어쩔 수 없으니까...
(네 입술이 닿자 살짝 눈을 감았다 떠.) ...고마워. 고마워, 유아야. 유아 눈은 짙은 갈색인게 부드러운 커피 같기도 하고 달달한 초콜릿 같기도 해. 음.. 잘 표현이 안되네. 내 생각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 땅에 눈을 박은 채 위를 쳐다볼 생각조차 않는 너에 작게 한숨을 내쉰다. 그리곤 손을 올려 네 머리 위에 툭, 올려놓고는 덤덤하게 말한다. ) 그건 아까 말했던 먹고싶은 거고. 지금은 지금 먹고싶은 걸 말해야지.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_KENTA_101_

(꼬리가 스치는 감촉에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생각보다 부드럽네. (조심스레 네 꼬리를 쓰다듬는다.) 걱정 고마워. 나도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보곤 있지만, 딱히 효과있었던건 없더라. 시간이 약일지도.
자다가 눈을 떴어 방안에 온통 네 생각만 떠다녀 생각을 내보내려고 창문을 열었어 그런데 창문 밖에 있던 네 생각들이 오히러 밀려 들어오는거야 어쩌면 좋지
*(맛 없어도 먹어야 살고, 살아야 널 보살펴줄 수 있으니까. 내가 무슨 이유로 짙은 혐오 속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았는지 다시 생각해봐.) *(샌즈가 한손으로 네 눈을 가린다. 얼른 잠이나 자. 언젠 애가 다 죽어가더니... ...)
그럴까 좋아. 네가 하고 싶은 게 생각해낼 때까지 나는 눈을 바라보고 손을 잡아줄게. 부담 갖지 말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자.
( 시선을 어디로 두어야할지 몰라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리다 이내 눈을 질끈 감았다. 움직임이 멎은 손은 어느새 네 옷깃을 쥐었다.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네게 들리는 게 아닐까, 쓸데없는 생각에 더욱 눈을 질끈 감았다. )
(대답을 하기도 전에 몸이 기울더니 침대에 몸이 파묻혔다. 일어날 생각도 않고 가만히 널 바라보다가, 네 손길에 느릿하게 눈을 내리감는다. 이렇게 쓰다듬어주면 기분 좋아서, 더 뭐라고 할 수도 없잖아. ㅡ그래도 쥬우는 싫은데.
답이 오지 않는 몇 분동안 생각은 수만 갈래로 흩어졌다. 두눈을 꾹 감았다. 그 틈새를 비집고 눈물이 삐질 흘렀다. 툭. 액정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에 번진 네 대답에 다시 눈물이 났다. 같은 문장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도 믿을 수 없는 말이었다.

(푸흐흐, 옅은 웃음이 숨결과 함께 섞여나온다) 제가, 생각보다, 어떤데요...? 싫어요? (네 손길에 눈을 살풋 감는다) 흐음...좋아하는 꽃이라던가, 있어요? 찾아, 볼게요.
생각해보면 사람눈을 못마주치네 학교 상담은 분명 11월부터 했을텐데 저번주에 처음으로 상담쌤이랑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했고


고개를

(네가 흐린 말 끝을 혼자 생각해보다가 알 길 없다고 쳐내며 고개를 살살 저었다가) 단단해진다는게 무얼 말하는 거에요?
( 가만히 네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고개를 젓는 모습과 억지로 웃는 모습까지 전부 제 눈에 담고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 뭐, 네 생각이지. 흐리지 않았으니까 괜찮아. 좋아. 나 계곡이나 물 있는 곳 굉장히 좋아해.
오늘도 거창한 인사네 달링. (가볍게 고개를 까딱인다) 좀 더 남아있을 생각인가봐?
큰 벌이라면.. 저번처럼 목줄이라도 걸어둘 생각일까. (웃는 네 얼굴에 고개를 푹 숙이고. 긍정의 의미로 끄덕인다.)
으잉, 시오님~? (잠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 응! 졸립네! (고개를 끄덕이고는, 씩 웃어,) 너는~? 안졸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winkmyboy

그래. (안색이 어두워진 너를 보며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 너는 무너져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멋대로 짐작해보다가도, 결국 공을 던지려 하는 것에 숨을 죽인다. 바닥에서 공을 주워 네게 건내며 물어) 이게 좋아?
나는 네가 여기에 온 이유는 묻지 않은 것 같은데. 이름에 대한 건 나도 충분히 말해줬잖아. (너와 같은 방향으로 고개를 기울였다.) 그 호기심, 아쉽게도 나는 아직 풀어줄 생각이 없어.
배 안고프냐? (달랑 커피 하나만을 시키는 네 모습에 고개를 갸웃하곤 창가 근처에 자리를 잡았지. 카페 안은 생각보다 조용했어) 케이크 특별히 나눠줄 테니까, 좀 먹던가.
(당신의 말을 가만 듣더니 고개를 크게 끄덕여) 음~! 그건 맞아! 그런 시간을 놓치면 아쉽긴하지- 뭐 그래도 오늘은 다들 일찍 들어갔네! 나도 그럴 생각이고, 그쪽은 어때? 그쪽도 오늘은 일찍 들어가는쪽-?
하긴! 그렇겠구나. 내 생각이 짧았네.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럼 뭔가 하고놀아볼까?
(어린아이 같은 표정이라고 생각하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손목을 긁던 손을 입가로 가져가 몇번 빨고는 네가 손가락을 빼낸 구멍에 검지와 중지를 조심히 밀어넣어 속을 훑어보다가 앞뒤로 살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음..
바다? ( 잠깐 곰곰히 생각하다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 고개를 끄덕거렸다. ) 바다, 나쁘지 않네. 바다 가자. 좋네.

그래.네가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어떻게 더 반박하겠어. 애초에 내 생각같은건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까... (자조적인 어투로 고개를 떨구며 중얼거린다) 그나저나, 늦게까지 깨어있네? 여전하구나.


손을

(헉) (제 힘을 생각하지 못했는지 급하게 네 손을 놓아줘) 미, 미, 미안해!! 모모가 실수로 생각을 못했어. 어디 안다쳤지? (네 주위를 두리번거려)
(눈물을 닦아주는 작은 손에 정신을 차리곤 널 본다)현이 손. 생각보다 차갑네. (두 손을 맞잡은체 그대로 바다까지 걸어가. 눈앞에 펼쳐진 푸른색에 바다를 보며 감탄하는) 바다가 생각보다 되게 예쁘네. 더 빨리 와 볼걸.
(조금 답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금세 네 손을 놓아주며 말해) 선생님이 그렇게 해주신다면~ 모모는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억배 정도 행복해질거예요! 그럼 선생님도 행복해질까요?
(평소에도 그랬다만, 어쩐지 슬퍼 보이는 너는 언제나보다도 작은 것 같다. 그런 생각을 잔잔히 하며 손을 옮겨 다시 네 머리를 쓰다듬어 본다.) 응. 기억에, 도움이 되지이. 물 속 같이. 평온하고오 조용한. 물 속 같이.
쓰다듬는 걸 왜 이리 좋아해, 네놈은. (머리에 갖다 댄 손을 다시 잡아 내린다. 이상한 놈, 그를 빤히 쳐다보다가 한숨 탁하게 뱉고 고갤 비스듬이 숙였다) 그만하지, 생각 얘기는. 이미, 많이, 생각, .. 쓰읍, 됐어.
허, 참. 별스러운 일을 다 보겠네. (네 상처를 보고 눈가를 찌푸리다가 걷으라는듯 손을 내저었다.) 새로 생기면 아파. 그러니까 괜히 더 흉터 만들 생각 말어.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By_Seungkwan

(오른손을 들어 네 머리 가볍게 쓰다듬고.) 나도 아직. 그런데 생각은 없으니까, 찬이 먹는 거 구경이나 할까.
하지만 그 누군가가 모두 신경쓸 수는 없지. (손을 네게 보이지 않게 등 뒤로 숨겼다.) 나야 물론 내 손의 흉터를 잘 알고 있지. 고칠 생각이 없다는 것도 자알, 알고 있으니까. 말하기 싫다. 괜찮지?
우리 생각보다 많은 길을 함께 걸었네 소나기가 내릴 땐 지붕 아래로 달려가 몸을 피하고 바람이 불어 추울 땐 괜찮다 다독이며 손을 마주 잡고 햇살이 좋을 땐 벤치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서로의 별이 되어 꿈을 나누지
네가 오면 하고 싶던 한가지를 이뤘어. 손을 잡는거 말야. 생각보다 더 따뜻하다. 그래서 기뻐. 조금 더 이대로 있고 싶어. 그리고 쓰다듬어줬으면 좋겠어.
더 잘난 것도 많아. ( 꼼지락 거리던 손이 멈추고 저도 네 손을 마주잡아왔다. 그리고 같이 빤히 바라봤을까, 생각보다 잘 웃네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 안 삐질게, 계속 봐봐. 근데 이러고 있으니까 눈싸움하는 것 같아.
뭘 또, 그렇게.. 쑥쓰럽게 그러십니까. (괜히 또 슬며시 웃었다. 저도 온통 네 생각 뿐인데, 이런 것까지 같을 필요 있나. 네 양손을 꼭 붙잡는다.) 저 요즘에 자꾸 웃음나서 미치겠습니다. 별일 없는데도 그러네요.
... 너 생각보다... (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만 내놓은채. 당황한 듯 하다 이내 눈꼬리가 휘어진다.네 머리에 손을 얹고 살짝 쓰다듬으며) 당돌한 후배님. 정말정말 예쁜꽃을 꺾어와야겠어요. 내가 실망하지않게.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marumonoLOL

(네 이마를 두어 번 두드리더니 손을 내린다.) 네 자신이 모르는 걸 다른 사람이 아는 게 더 힘들 텐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 뒤에 작게 덧붙이며 중얼거리더니) 그냥 네 생각대로 행동해. 그럼 되겠지.


아무

히로인「아,신도씨 그거 알고 있어요?」 신도「응.」 히로인「아직 아무 말도 안했는데.」 신도「네 생각이야 뻔하고. 설마 내가 네 생각도 모를 것 같아?」 히로인「(때리고 싶다)」 신도「때려보던가.」
멀티러는 생각보다 힘드네요-- 원피스 상황문답도 쓰려고 벼르고 있는데 아마 다음주 중에는 쓰지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신청도 받고 싶은데 아무도 없으시겠죠.. 네.. 알아서 쓰겠습니다..ㅎㅎ
아 존나 빡치네 왜케 이쁘냐고 아 너무 행복해서 화난다 모브 웨이렇게 ㅇㅣ뻐요??? 모브 생각밖에 안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음 모브 사랑해 진짜 아 웃는거 왜이리 이쁘냐 계속 웃어줘요
엠넷 이거보고 아무생각 안듦? 얘네들 써있는 일화로 해서 24시간 DVD만들어도 매진 될 각인데 돈을 콘서트 7만7천원 받아쳐먹지 말고 이런 걸로 DVD10개 만들어서 파는게 돈 더 잘 벌 거 같은데.
오 그거쓸때 렬루 아무생각없이쓴건데 쓰길잘햇네 ㅎㅅㅎ😃😃
저번에 아무 생각없이 기본요금 거리를 타고 갔는데 아무말 못하고 무표정으로 째려보길래 같이 봄여ㅋㅋㅋㅋㅋㅋ배가 불렀네 불렀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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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 ㄹㅇ 환멸난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갈 줄 몰랐는데 우리 애 데뷔 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 들고 아무리 높은 순위라고 해도 순위 바뀌는거 한 순간이고 그 이유는 편집때문이고 나는 아무 생각도 없다 후기들 봐도 또 악편당하겠네 어떡하지 이 생각
정신 차려. 언제까지 그(그녀)만을 바라보고 있을 생각이야. 네가 아무리 기다려도 그(그녀)는 너를 봐주지 않아. 그건 네가 더 잘 알고 있잖아? 진실을 알면 더 이상 너와 대화조차 해주지 않을 거라는 걸 알기에 숨기는 거잖아? 욕심 부리지 마.
ㅋㅁㄴ어만ㄹㅋㄴㅇㅋㅍㄹ마ㅣㅋㅇ카아아ㅏ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맙소사 아ㅏ아아니예요 정말 아무 생각 없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트랭퀼 임티네요 휴,, (눈*눈)
분명히 보틀도안 그리려고했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네...
박우진 나 속상해 죽을거같아,,,, 우리 생각해준거 진짜 고마워 근데 네 생각도 해줘라,, 너 아프면 다 아무의미없어
아무 때고 네게 전화해 나야 하며 말을 꺼내도 언제나 한번에 냐냥거려주지만 참는다.. ㅠㅠ 대신 자다가 깨서 내 생각이 나면 나처럼 많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전화해줬으면 좋겠다. 헤..
현실 170 고통.... 학생 시절 169.8 일 때는 아무 생각 없이 키 말하고 다녔는데 신검 때 170.9 뜨고 그 뒤로 키 말하기 애매해졌네여. 말해도 안믿는 분위기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rimsonfrag

그럼 저중에 아무대나 들어가면 되나.. 생각보다 자유네. (터벅터벅 걸어 너가 가르킨 방문을 열고 살펴봐)
니네 지뢰픽만 파면 내가 머글이 되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네픽이 머글 더 많아....
(주위를 둘러보며) 오, 정말 그렇네. 시간이 ... (벽시계를 확인하며) 세상에, 이제 끝나기까지 한 시간도 안 남았네. 언제 이렇게 시간이 다 갔지. 나도 슬슬 들어가는 게 좋겠지, 아무래도? 너는 언제 갈 생각이야?
용병환생 키네시스 아무리 생각해도 갓-컨텐츠 차원의 도서관 ep.1 하얀 마법사를 못 잊은 유저들이 마사까.. 이것이 복선? 하고 입소문 탄 동인설정이고 원작은 생각도 안 한 것 같지만 괜찮아 우리 장르 동인설정 역
꽤나 아쉬운 얘기네, 그 이상 크지 않는다니. 뭐, 아무래도 루이스 냐옹이라고 불리는 것보다야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 그렇게 불러줄래?
생각해보니 과일은 먹어본지 꽤 되었군, 당시에 먹을때는 굉장히 아무생각없이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단거는 좋아한다네. 사탕이나 초콜릿같은거 말이야.
국어 넘 빻았음. 애들이 아무도 대답 안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니네가 자폐 아냐고 왜 자폐아 같이 아무 말 안하고 있냐고 하고, 여자로 태어난 게 행복한 거라고 (쌤 아들 군대 가 있음) 남자는 군대 가서 힘들 거라고 하고 더 있는데 생각 안남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psycho_candy_xo

네, 아무렴요. 미안하다는 말 뿐에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그정도의 일, 그렇게 제가 '생각'해'줄'게요. 그럼 되죠?
첫만남은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냥 키 크고 잘생겼네, 하는 누구나 할 그런 생각 뿐. 나랑 엮일 일도 없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넌 아니었나보다. 나에게 계속 말을 걸고 전화번호를 따고 만남까지 주도했다.
우진아 누나가 생각보다 널 더 좋아하고 아끼나봐. 네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 심장이 쿵 떨어진 것 같고,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그냥 네 몸 상태가, 컨디션 관리 못했다고 자책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돼. 아무 걱정 하지 말고 푹 쉬고 빨리 낫자!
왜 너는... 너를 생각 하지 않아...? 왜 네 기분은 말 하지 않는거야... 아무 것도 될 수 없다는게 무슨 말이야. 나는 잘 모르겠어...
미쳐버리겐네 담주월욜에 제출인데 아무생각이 없다아 .......😂
하성운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똑같네,,,
저는 새벽 감성처럼 loneliness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가?? 너에게 새벽 감성이란 그런 것이겠거니. 자신 있게 이해한 것이지만, 말 한개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불안하다. 아무것도 모르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boss11tvn

내 충전기 왜이래? 난정말 화가난다 왜 쟤는 누워잏는거야 세워주고싶네 하지만 내가누울거야 하지만나는 네시에누울거야 너무슬프다 앨범이 눌려졌어 마음이아프지만 나는아무생각이없다 썬크림이 좋은거네 내 포카리어디갔어 부채가왜있지
아십이대휘아무리봐더넘이뻐서준영생각을못했네ㅜ
.. 같은가. 모르겠네.. 그냥 뭐.. 더 이상은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아니 아게 아니라, ... 설정 적기엔 너무 귀찮고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무슨 설정이 있었는지 지금 생각이 안남. 호기심이 어느정도냐면 키네가 훈련하는거 보다가 리미터 고장내서 엘리니아 날려먹는 호기심이요.
이거 완전 비문명인이잖아. 헛웃음이 나왔다. "지구 멸망이라는데 웃다니. 배짱이 좋은건지 아무 생각없는건지." 안녕히 가세요. 를 말하고 내가 산 것들을 챙겨가려는데 알바생이 또 다시 굉장히 어이없는 말을 했다. "네?" "농담같이 들렸어요? 아닌데.
내 충전기 왜이래? 난정말 화가난다 왜 쟤는 누워잏는거야 세워주고싶네 하지만 내가누울거야 하지만나는 네시에누울거야 너무슬프다 앨범이 눌려졌어 마음이아프지만 나는아무생각이없다 썬크림이
존나 아무생각 없이 쓰다보니 개소리하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goback_domchit

요새 병이 좀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 밖엔 안들었는데 요새는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두개골이 갈라지거나 뼈가 부러진다는 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음 난 멘탈이 강한걸까 약한걸까 다른분들 돌 되는거랑 자기캐 돌 되는건 아무생각없었는데 레인이 흑막인거 보고 무너져버렸네...
스오와 싸우고 화가 나서「날 내버려둬! 네 맘대로 아무데나 가면되잖아!」라고 했더니 눈이 빨개진 스오가「네, 마음대로 할겁니다! 아무데로나 갈거에요, 하지만 당신도 함께입니다! 달아날생각마세요!」라고 소리쳤다. 그런
어우 깜짝아 아무생각없이 실명썼네 폴라 아껴주는건 호얀뿐
신오가면 다른 타입은 몰라도 땅타입은 다 잡게 해주십사....(물 떠놓고 기도) 코리갑(진화 전이 생각 안나네 아무튼 걔) 잡게 해주세요 부디....
네 진짜 아무생각없이 알티하는삶 살고싶습니다...네..
너는 아무리 그래도 기껏해야 괴물이다. 인간 흉내를 낸다고 해서 네 이마의 눈이 없어지지도 않고,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겠지. 네가 사람들 죽이는 걸 알고도 묵인한 나도 마찬가지지. 너랑 같은 괴물. 하는 화심한테 별 기색도 아무 생각없이 마냥웃는 탐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oT_Touki

혁군하고만 진짜 아무말도 없었다.. 진짜 단 한마디조차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지금 생각해보니 저 되게 이상해보였겠네... ㅡ .. 후드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편지꺼내..드리고... 아이컨택..하고.. 시선 갈 곳..잃어..
훗날 훈이 순에게 -너 그날 내가 너네집 따라갔을때 왜 아무말안했냐?? -? 너 그냥 따라온거야? 내가 말안했어?? 너 후드돌려주려고 오라고했잖아..말한줄알았는데.. -??너 말안했어 난 너 데려다 주려고 간건데.. -생각은 다른데 목적은같네ㅎㅅㅎ
아무ㄹ리 생각ㅅ해도미쳤어요 네스토 너무 예뻐요 미모몰빵한거같아요 머리의 헤일로도 미쳤고 옷도미쳤고 예쁜날개 미쳫고 그냥 네스토 원래ㅣ천사였죠?
ㅋㅋㅋㅋㅋㅋ네ㅔ 아무생각없이 잘 가요 오히려 둘러보면서 "분위기 예쁘네요"라던가 그런거 아 그냥 엘리엇은 정말 평상시에 별생각을 안하는거곸ㅋㅋㅋㅋ헉ㄱ 그래도 둘이 수다떨면서 맛있는거먹으면 두배는 맛있겠네요 맛집메이트하렴...(???
막콘은 항상 이런거 같은데, 제정신 아닌 사람이 너무 많음. 경수더러 귀여워 하는거, 지들빼곤 아무도 안즐거운데 언제까지 할 생각인지ㅡㅡ 어제는 그냥 '네 그렇습니다'하고 넘어갔던거같은데 오늘은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또 하고 멘트치는데 소리지르고 으
니네가 내 연생팼으니까 나도 팬다 ((이런 태도 끝도없는 까질의 시작아닌가 아무 생각없는 사람도 악감정 갖게만드는 말이고 타팬한테 내새끼 욕먹이는데 이것보다 안성맞춤인 생각 또 없음
아무생각없이 리츠 메인에서 목소리 들으려고 계속 누르고있었는데 건들지말라는거 계속 건들였더니 지금 싸움거냐고 조곤조곤하게 말해서 순간 멈칫함ㅋㅋㅋㅋㅋㅋ 개쫄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loveyouportal

네 생각만 해도 쏟아지는 눈물에 뿌연 시야. 그런 시야로 보이는 내 살 아무 곳을 피가 날 때 까지 문지르고 그 상처에 너 처럼 따뜻한 물이 들어가면 아픔은 배가 되지. 이런 상처 수 천 수 만개가 나고 나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아무생각없이 화학하니까 7장까지였네...퀴즈는 7장까지니까 이제 안할래^9^
아무말이 생각이 안나네 두둥 두둥 두르르
배고파서 잠이 안온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녁부터 아무것도 안먹었네...(고심
아- 그거 좋은 생각. 나도 그렇게 해볼까. (끄덕) 소원은 말하면 안 이뤄진대.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고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아~ 음, 내일은 초밥이 먹고싶을 예정이야. 지갑 준비해야겠네, 신. (키득)
나 생각보다 뭔가 많이 떠들었었다 이쪽으로 다 리트윗이나 마음 박아놓을까 했지만 별로 필요는 없을듯 걔정파길 잘했네 이제 아무말 막할듯
이 설정 어디서 본건데 뭔지 생각이 안나네. 아무튼 배껴온 설정으로 그런거 보고싶다. 명가는 대대로 악마에게 인간의 혼을 팔아 가문을 유지하고 있었고 악마는 그 댓가로 명가를 튼튼하게 유지시켜주었겠지. 명경과 명루의 아버지는 자식들을 생각한다고 그 연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anna0092


들어

으하하핫! 요즘은 대장장이도 상당히 섬세해야 한다네. 무기에 들어가는 무늬들을 생각해보게나. 보통의 섬세함으로 가능하겠더냐? 게다가 우리 대장간은 특수제작같은 것도 많이 받는다네. 으하하핫 이래봬도 자신 있다네
해페는 들어라 진영이를 놔줄 생각이 없다면 멤버 구성이라도 바꿔라 지금 뜬 남돌보면 누가봐도 잘생긴 멤버 한 명은 꼭 있는데 니네가 푼 연생 중에 비주얼이라고 불릴 애 없다 아이돌판 다 얼굴 장산데 뭐하자는건지 난 진영이
옵치만 해도..... 팀보 들어가면 애새끼들이 반말하면서 막 아무말하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예의 밥말아먹었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쬐금 예의 차려서 ㅇㅇ형이라고 부르면서 존댓말은 안함ㅋㅋㅋㅋ ㅋㅋㅋ진짜.... 존댓말 쓰는 사람들 너무너무 드물어...
받는 사람같단 생각이 들어서 피식, 웃었어. 선재 큰 손에 좀 가득 들어찰까말까한 크기에 안쓰러운 마음 배가 되잖아. 조심스레 들어올려 품에 안은 선재가 오며가며 출퇴근 길에보았던 24시 동물병원 갈거야. 그리 큰 상처는 아닌데 영양실조네요. 작은
어제 새벽을 기점으로 찌통이 끝났다. 진짜 여태까지 너무 찌통이 심했고 뚝배기를 깬 생각만 하면 얘네들 강제라도 해피해피하게 만들어야 한다 투재 제발 꽃길만 걸어라 흑흑
그 어떤 심정으로 말씀하시는건지 이해를 하니까 뭐라고 할 생각은 음 네 없는데 그거랑 별개로 힘들어서 내가 뮤트를 하던 해야겠는데 적절한 키워드를 못찾겠어
뭔가 덜 적은 것 같다 싶었더니 흑의 계약자가 빠졌네 물론 1기..!! 추천받을때 2기는 다른거라고 생각하라고 했던 이유가 있었어ㅠ진짴ㅋㅋㅋㅋ 1기는 존잼인데 역시 장르 이탈해서 로맨스가 들어가면 스토리 붕괴의 지름길인듯...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Kwon_inAQUA

네가 설렐리가 없잖아, 바보.(샐쭉 웃는다.)그런 일 없을거 알아서 계약연애니 뭐니 할 수 있는거라는 생각 안 들어?
따뜻하게 먹은 후기 들어보니까 더 최악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몬가 한두입까진 생각보단 괜찮네....하다가 세입부터 아 스발 이거 왜샀지하는 질림
오, 옥상 경치가 엄청 예쁘다고 하던데요? ( 생글 웃으며 네 머리를 토닥이곤 ) 음.. 아뇨, 이야기만 들어보고 정작 올라가보진 못했어요.. 나중에라도 올라가볼까 생각중이에요!
(마주 미소지으며) 이제라도 조심한다면 되었단다 이렇게 경험해보면서 성장하는거지. 아, 아이들에게 정 깊게 들어가고 싶을 땐 스프레이를 지참하라고 해야겠네. 왜 그걸 생각 못했지.. (끄응) 만성 불면증.. 음.. 뭐, 그런 셈이랄까..
근데 성우 옷 나는 이뻤는데;;;; 옹성우라 예뻐보였던 건가ㅋㅋㅋ 네버애들 전체적으로 의상밸런스 좋았다고 생각ㅇㅇ 무대도 셋트가 조명으로만 만들어졌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중간에 반짝이 뿌려줬는데 진짜 애들 너무 슈스같고 데뷔무대 같았음
건 아, 내가 세명이었으면 좋겠어. 하나는 스케줄 뛰고, 하나는 춤 연습 하고, 나는 집에 남아서 골반이나 흔들어야지. 웅 내 생각엔 골반 흔드는 네가 셋이 될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만들어야겟네여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razycrazy_luda

솔ㅈ직히 나만 너무 좋아하는 거 같은 불안한 느낌 게속 들어 그래서 그냥 그런거 생각 안할래 할 수록 슬퍼지네
"하늘 봤는데 네가 생각났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짧은 단발 머리에 앞머리가 없는 여자들을 보고 네 생각을 했다가 키가 작은 여자를 보면 너도 저만할까? 하고 생각해. 왜 이렇게 들어오고 그러냐."
그리고 행동파랑 해킹파는 철저하게 못들어가게 되어있고 자기네들도 거기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심지어 해킹파가 모두 퇴근할때까지 행동파는 건물 안팎으로 그 주변에 있을 수 없어 잘못하면 해킹파 얼굴이 드러나니까. 그런데 톄랑 민은 어떻게 만났나고..
근데 어린학생들 어떻게 이 비싼 콘서트며 굳즈를 사는걸까 학생이 아니라서 다행이야ㅠㅠ우린 브로마이드 엽서 테이프 씨디 이런거만 사모으면 됐는데 끽해야 팬클럽가입하고 우비받는정도 요즘 덕질은 넘나 돈많이 들어 아 생각해보니 캔디장갑 가방 이런거 팔았었네
근데 성우 옷 나는 이뻤는데;;;; 옹성우라 예뻐보였던 건가ㅋㅋㅋ 네버애들 전체적으로 의상밸런스 좋았다고 생각ㅇㅇ 무대도 셋트가 조명으로만 만들어졌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중간에 반짝이 뿌려줬는데 진짜 애들 너무 슈스같고 데뷔
글쎄요. 난 그 평화가 오래 갈거라곤 생각 안해서요. 그나저나 정말 안 힘들어요? 네 눈 밑에 다크서클이 날이 갈수록 진해지고 있잖아요. 안 그래도 못생겼는데 여기서 더 못생겨지면... 끔찍 하네요.
네버 큰우진이 랩 넘 잘햇구 곡이랑 완죠니 찰떡 아 애들 다 잘햇네 즌쯔 •• 부기님은 생각보단 비중이 많지는 않은 것 가타료 ㅜㅜ 황제님은 생각보다 비중이 많았던 것 같코 ,, 여기두 략간 엠카엿슴요 ㅜ 아 난 라이관린 스며들어 어떡해 애깅 짱이야악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_SWIWS

이미 네 껀 있다네.(와인병을 들어보인다)지금 잘 생각 없네!
방금 버린 그 손수건은 어느 브랜드의 무엇인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도중, 다자이가 차고있던 시계를 풀어 안주머니에 넣더니 아쿠 멱살 잡아서 들어올리곤 주인을 할퀴는 고양이라니, 전혀 교육이 안 되어있네. 라고 암흑태재톤으로 말하면 좋겠다.
매번 콘서트때마다 남들 다 즐기고 웃고있는데도 막판엔 뭔가 모를 기분에 혼자 눈물 찔끔 나고는 했는데 몇년 전부터는 그냥 참는 게 안 돼서 속상하기도 하고 참.. 여러생각이 들어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겪는 네 심정을 감히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
"ZZz...." 그녀의 상태는 알지 못한채 숨을 진득하게 몰아쉬며 잠을 잤다. 아직 이른 아침이었기에 네가 있는 곳의 cctv를 볼 생각도 안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어있었다.
그래서 사귐 사실 애들이 다 사귀는줄 알았음 같은 반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일매일 붙어다니고 둘이 성격 그냥 똑같네 생각해보니 맨날 비밀문자 만들어서 쪽지 보내고 사실 그거 다 모아뒀음 아직도 있다
딥 체취 가득한 집에 들어와서 아직도 훌쩍이는 딥 안아준다 신발 벗어야지 응? 들어가자 하고 어르고 달래는데 딥 진정됐다 싶으면 다시 눈물샘 터져버린다 윙은 짅영아 네가 말 안해주면 나는 진짜 몰라 왜 그런 생각 한 거야? 응? 말해줘 하고 묻는데
매번 콘서트때마다 남들 다 즐기고 웃고있는데도 막판엔 뭔가 모를 기분에 혼자 눈물 찔끔 나고는 했는데 몇년 전부터는 그냥 참는 게 안 돼서 속상하기도 하고 참.. 여러생각이 들어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겪는 네 심정을 감히 어떻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meteor_train

생각해보면 팬질한지 겨우 8개월이지만 나한테는 너무나 짧게 느껴진 기간이었기때문에 8개월이나 지났나?라는 생각부터 들어.. 킨키의 음악이 좋아서 끌렸다가 어?이사람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들고 더 알고싶다 싶어진 순간부터 순식간이었네..
생각해보니 그렇네 젤리펴쉬 이새끼들 드라마 들어간다고 컴백을 안할 사람들이 아니야 아 또 혈압
) 이거 솔직히 답을 명쾌하게 했다기보다는 질문한쪽이 무슨생각을 하고 질문한건지 도저히 알수가없다... 뭐가 물어보고싶은건질 전혀 모르겠네 저렇게 질문 들어오면 누구든지 명쾌하게 답해줄수 있을듯 그냥 질문자 교육수준이 최소 유치원생 이하...
그래도 나름 많이 발전했다 뭐! 오늘 친구들 못 만나면... 참고 잘 생각이었어! 어른스럽게! (네 말이 솔깃한지 귀기울여 들어) 그럴까...?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포켓몬이 있으면 다들 내가 어디 있는지 알테니까...
사실 진짜 프듀 별생각 없었거든 ㄹㅇ 나 정세운 나오기 전까지 그냥 폰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ㅇㅅㄱ 닮았다는 얘기듣고 딱 보니까 어? 닮았네 하고 노래나 들어보자 하고 들었다가 존나 치여버림
오후네요.. 요새 시간이 너무 빠르고 의미없이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집트 기후 때문에 머리 길게 기르면 덥고 빡쳐서 남녀 불문 머리 짧게 깎고 가발 만들어서 쓰고 다니면서 멋부렸단 사실을 안 이후 이집트 모티프 캐릭터들 쟤네 저 머리도 다 가발이겠지... 이 생각에서 벗어날 수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keepcalmron

흑흑 쟤네도 나한테 저런 생각을 하고잇겟지 싶어서 존나빡치는겁니다 왜 말을 못알아들어
금방 찾았네,생각보다.(조심스레 들어가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좋다는 생각이 안 들어. 무방비 상태에서 네가 날 죽이기라도 한다면? 아니면 반대로 내가 너를 죽인다던가. 여기서 믿을 사람 하나 없다고 봐, 나는.
콘서트 못갓고 내일 출근인데 시부렁새기들 취업을 하구싶으면 새벽 두시에 술먹고 남집앞에서 떠들지 말고 빨리 들어가서 자고 새아침을 맞을 생각이나 하지 진짜 왜 남한테 피해를 주고 그러냐고... 경찰 신고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겟네 짜증
대체 난 언제까지 나만 이런 거 아니니까 좀 참아야 하고 억제 시켜야 될까 어른들이 너는 다 컸으니까 참아 너만 힘들어? 네가 애도 아니고 이런 말을 하면 되게 나 자신한테 내가 강제로 난 다 컸으니까 참고 버티는 게 맞는
있지, 솔아. 나는 너를 좋아해.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너를 좋아해. 솔이 너를 그 누구보다도 애정하고, 좋아하고, 사랑해. 그래서 다른 사람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 눈에 들일 생각도 없어.
(쪽쪽) 나도.. 그리 생각한단다. 내가 널 사랑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흠흠.. 재우고싶지는 않다만.. 네가 슬 잠에 들어야 할 것 같아서... (꼬옥) 같이 들까?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underlined___

집에서 가정부 이모가 해주는 밥을 먹고 다시 내 자취방으로 갈 예정이었다. 아, 생각해보니 이 옷 어떡하지 내 옷 갈아입고 가야겠다. 하며 내 방으로 들어가려던 참, 🍑 입고가, 잘 어울리네 나 잘 안입어 🍑 그대신 알바 그만둬 깨갱하고 멈췄다.
데네브 초전도 만들었다~!!! 금서 모으기 빡세네 ㅠㅠㅠㅠ 마과학 뺑이 도는데 정신 나가버릴뻔 했음... 생각보다 이쁘다 맘에들어
(*이것은 월요일을 알리는 킵-입니다) (하긴.. 생각해보니 정말 그럴 나이긴하다..) 새삼.. 보니깐 말이죠.. (선글라스 위로 들어올리곤 곱게 접는다) 세찬 씨.. 상당히 동안페이스네요!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아이는 놀리는 재미가 있네 난 지금 궁도부가 있으니까 연극부는 들어갈 수 없어 그치만 네 말대로 나는 명예 부원이니까 괜찮을 거야.
네 저것만 보셔도 이해는 될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저 에필로그가 라라랜드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가 좋아하는사람이 네한테 턱없이 부족하고 시간이 흘러 네가 힘들어 할께보여 지금 내가 잘못봤고 시간이 흘러 내생각이 틀려서 니가 너무 행복하고 그사람이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고 너를 행복하게 해준다면 내가 미안해
진짜 X소리도 가지가지다. 너만 날 좋아했다고? 난 끝까지 널 잡았어. 걔랑 다시 잘 됐냐고 물었을 때 아니라고 해준 네가 고마웠어. 근데 자꾸 엄한 생각만 들어. 네가 걔랑 다시 합친 건 아닐까, 그래서 날 놓은 걸까. 선의의 거짓말이었을까, 하고.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Empty_Nj

아 근데 잠만 얘네 전장 배경스토리 관련 인물들인데 맙소사 카인이 만난 악마 전장의 그 인물이랑 관련 있는건가..? 생각해보니까 용사단마을도 헤집고 다니는데 스파이가 판치는 마당에 연합국에 못들어갈 이유는 또 뭐람?
네 말대로 너에 대해서도 나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들어.
쿠로오는 아카아시를 무척무척 마음에 들어하지만 사실 내심 자기 주인은 츳키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그래서 전엔 간간히 깨긴 해도 잠만 잤었는데 츳키 어렸을적부터 계속 깨어있는 편이고) 아카아시네 집으로 가진 않고 여전히 골동품점에 남아서
ㅋ..ㅋ....시미드 속 엄청 공허할텐데 제가 생각해봐도 엄청 고통스럽네여...() 매버릭은 쟈신이 크락이라는 존재 자체인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자기를 숙주로 만들어버릴거라는 공포심을 사서 시비걸리기땜에 그런것같숨니다...(
한국 표현들이 좀 강한 것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처음 들어왔을 때 아 저도 한국사람이랑 싸울려면 어느정도 그런걸 배워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 그래서 욕부터 배웠겠네요? ) 네 ㅎㅎ
진짜 어째서죠..... 이리도 완벽한 대안가족 페이소스...... 왜 새 유닛멤버가 들어왔는데 아유 저 집은 금술이 그렇게 좋더니 드디어 애를 들었네 잘됐네 잘됐어 같은 생각이 드는가


네 생각

애가 정말 싹수가 노랗네 초등학교 5학년이 저런거 할 생각을 하다니...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rbqnrbqn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hunJa__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o_thinking__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INKMing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wnody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Dodo_bird_2_25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혼자서

캐스 입에서 나오는 오빠 소리도 그래서 싫어할 것 같아 혼자서만 평범한 가족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아서 가증스럽고 화나고... 그렇게 사랑을 한다..
삽질형 사랑꾼 누가 봐도 맞관인데 혼자서 내핵까지 파고 들어간다. 절대 남의 말은 믿을 수 없다. 이게 진화하면 노자키형이 되는데 김칫국을 마시지 않으려 노력한 나머지 고백을 받아도 고백인줄 모르고 "나도 좋아해..
시즌3로 돌아온 오구실 팀장님 반가웠는데 자꾸 연애시키려고 남배우들 꽂아넣는게 좀 못마땅했다. 그냥 사랑 없이 오롯이 혼자서 충만하고 행복할 순 없는거야? 비연애자들에게도 롤모델이 필요해-하는 와중에 엘리자베스 슬로운님 너무 멋지십니당
ㅠㅁC 막.. 사랑 끌어안고 울음 터트리는 래빗, 표현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나도, 나도 많이 사랑하고 있어요. 라고 뒤에서만 조용조용 사랑을 하는 래빗이예요, 얜 언제나 그래요 뒤에서 혼자서 사랑해요
가슴이 하는 말 사랑해 눈물이 하는 말 미안해 아무리 주워담고 담아봐도 쏟아져버리는 말처럼 혼자서 하는게 사랑 남는 건 눈물인 사랑 그런 거지같은 그런 바보같은 사랑 // 미치게 만들어-효린
사랑은 암만 쌍방이래도 혼자서 하는 거라니까
아냐!!!!!!! 사랑으로 할수잇ㅅ다!!!!!!!!! 어리광 안부리고 혼자서 척촉하는 어린이로 하다가 살짝만.맘 내주고 그러는 작전!!!!!!!!!!!!!(?)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You_BH04

그대로 두 명, 걸어서 한 명 거짓말하는 목소리도 이제는 끊어질 듯 해 고개를 숙인 두 명 그림자가 하나 나도 혼자서 가야만 해 너는 아련한 사랑에 빠졌구나 높디 높은 절벽에 피어난 꽃 닿지를 않네, 알고 있는 주제에 이번엔 혼자서 가는거야
라는 이유로 그 모든것을 포기할수 없었음 청국의 군사들은 휘의 또다른 동지이자 형제와도 같은 사람이었기때문 그래서 결정한 것이 휘 혼자서 윤을 보좌하는것이다 휘는 윤의 부탁을 거절할수 없었음 윤은 휘의 가족이자 사랑이었기 때문에.
#리아_지금_듣는_노래 규현-조용히 안녕 눈물 쏟으며 거창하게 서로 이별할 수 있음이 축복이라 느껴진다 나의 이별은 혼자서 보잘것없이 치러지는데 이별했다고 따뜻하게 위로 한번 받을 수 있음이 사치라고 느껴진다 나의 사랑은 아무도 모르게 접어야만 하는데
라는 이유로 그 모든것을 포기할수 없었음 청국의 군사들은 휘의 또다른 동지이자 형제와도 같은 사람이었기때문 그래서 결정한 것이 휘 혼자서 윤을 보좌하는것이다 휘는 윤의 부탁을 거절할수 없었음 윤은 휘의 가족이자 사랑
내가 시작해서, 우리로 완성되어, 혼자서 마무리 하는.. 그리고 그대 덕분에 다시 용기내어 시작하는.. 사랑을 말하다. #speaklove
진짜 서럽다 학교 다니는 건 통학이라 통학대로 힘들고 아직 혼자서 모든 걸 책임져야 하는게 익숙하지도 않은데 과제는 쏟아지고 또 그거 때문에 예민해져 있으면 집 들어오자마자 엄마랑 싸우고 트위터에선 사랑을 주는데 받지를 못 해서 감정소모만 하고....
그게 이슈될 일인가.... 그럼 혼자서 가난하고 진실된 사랑으로만 살든지... 거기에 대해서 입을 털어봐야 터는 사람만 점점 비참한 상상의 대상이 됨 마치 존나 질투라도 하는 것 처럼ㅋㅋㅋㅋㅋ

아카아시가 겁쟁이니까. 혹시 모를 가능성까지 전부 점쳐가며 망설인건 아카아시도 마찬가지인데, 무슨 자격으로 보쿠토를 책망해. 사랑은 혼자서 해도 연애는 혼자서 하는게 아니잖아. 아카아시는 둘이 함께 이겨나가는 것보다 차라리 혼자 다치는 것을 선택했지.
2. 금욕적인 사람이 갑자기 생긴 사랑에 안절부절하는데(?) 이런 느낌이 처음이라 )))혼자서((( 끙끙 앓는게 좋슴니다.
사랑은 둘이서 하는 줄 알았는데 혼자서도 이렇게 계속하고 있네요 원태연, 은밀한 시간


못하는

당신이 혼자라는 생각에 쉽게 잠들지 못하는 외로운 날 밤에는 꿈 속에라도 당신에게 찾아가 팔베개를 해드리고 사랑의 노래라도 불러 드리겠습니다 정정민, 내가 그렇게 당신을
난 똑같은 상황에서도 애정을 포기 못 했는데. 아, 포기의 차이인 건가? 난, 버려지는 것보다 혼자 인 게. 사랑받지 못하는 게 더 두렵고 싫었거든. 열 번 상처 입어도 한 번 사랑받는 게 더 좋은 모양이더라고. 수지엔 안 맞지만?
나 지금 좀 많이 보고 싶어 이렇게 살아도 잘 모르겠거든 ㅛ현재에 만족 못하는건 내가 잘못이지 더 좋은 하루 보내고 싶은데 왜 자꾸 나 혼자 겉도는 느낌 너무 많아서 좀 많이 바랬던거겠지 정확한사랑을 줘
헤어지던 그 시절에 나는 알고 있었을까? 너를 끝으로 혼자 있게 될 시간이 이렇게 길어질 것을.. 이렇게나 오랫동안 아무도 좋아하지 못하는 이유를 아직도 너에게서 찾게 될 줄을.. 사랑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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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대충 감동적인 것 같으면 인문학 갖다붙이는데 인문학도인 나는 달이 아름답네요란 말이 사랑고백이란 걸 듣고 그 문장에서 문맥적 파악이 가능하나? 자기가 그냥 그렇게 정해놓고 상대는 정작 알지도 못하는 사랑고백을 하고 혼자 애태우거나 좋아하는 게
나도 이젠 희망을 버려야 할 것 같다고 나에게 나쁜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던 네 우유부단함과 혼자 있지 못하는 네 외로움 그리고 내가 많이 좋아했던 너의 작은 웃음소리와도 이제는 헤어질 시간. 사랑을 말하다.
종읜은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사랑 그 이상의 감정을 느꼈다. 몇년동안 새훈 혼자 마음에 담아두고 있던 우리의 모든 순간들을 압축해놓은 느낌. 가슴이 벅차올랐다. 새훈이 제게 준 이 감정을 제 몸이 받아내지 못하는 느낌.
에에엥?? 나 말 잘 못하는뎅...?ㅠㅠㅠ 엄청난 과찬이라구ㅠㅠㅠ 언니도 가끔 매매뮤 앓이 하는 글보면 엄청 예쁘게 앓아서 나 혼자 심쿵하고 그래,,😶 나도 사랑앵😗😘😍😚😙 ^ㅂ.^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다가 비참해지고 혼자 비참함을 느끼면서 또 혐오감을 느낀다고. 날 사랑하지 못하는 나를 생각하면서 비참함을 느끼는 내가 혐오스러운데 어떻게 날 사랑하라는 거야
나를 찾겠다고? 나에게 사랑받지도못하는데 나를 찾으러오겠다는 그 마음은 어디서 먹은거야. 길동무? 됬어요. 난 조용히 혼자가는게 더 좋으니까. 네 성격상 마음만먹으면 행복할 수 있잖아. 그치? (혀를 꾹 누르다 입천장을 살살 긁어줘)
달이 되어 그대를 비춰주고 싶다. 가까이서 그대가 알지 못하는 모습으로, (1차로) 다가가주고 싶어. 서로 사랑에 빠져도 좋고 나 혼자 열심히 너를 사랑해보고도 싶다.

엉엉 울면서 칸한테 사랑고백했는데 술먹ㅈ고 필름나가서 기억 못하는칸과 혼자 기억나는 듀이의 어새캄보고십다
유형별 두려움- 1번:사악,부도덕,결함/2번:사랑받을 가치가 없는 것/3번:타고난 재능이 없는 것/4번:정체성,중요존재가 없는 것/5번:쓸모없고 무능한 것/6번:도움,안내받지 못하는 것/7번:박탈,고통/8번:통제당하는 것/9번:연결을 잃는 것(혼자)
내가 사랑하는 게 정말 당신이 맞는 건지, 가끔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의문이 들지만 뭐 어때요. 당신에게 보낼 수 없는 마음이죠. 혼자가 아니면 떠들지도 못하는 사랑이죠.
혼자라 생각되어 잠들지 못하는 밤을 세어본다. 달력이 꼬박 들어찼다. 달이 차고 기우는 내내 너를 향한 그리움은 내 뻘밭을 채웠다 뱉는다. 밀려와 잡으면 빠져 나가는 너를 무엇이라 부를까. 그것은 사랑이라 밖에 할 수가 없잖
마왕 알바 마왕 솔을 파주시면 격렬한 사랑을 드리겠습니다 감옥안에 있는것이 외롭고 마력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도 못하는 상황에 괴롭고괴로워서 결국 재앙이 되버린 솔하고 그런 솔을 혼자 두게하지않으려고


느낌

요즘 왜 나 상황이 혼자하는사랑 같은 느낌인지 연락도 없고......보고싶다 너
아카시 맘에 후리가 너무 예쁘고 귀해서 아무한테도 안 보여주려고 감금하는 거 보고 싶다 지나친 사랑이 불러온 파국ㅇㅇ 뭔가 이야기 전개는 느낌 없이 집착과 감금만 보고 싶다 아카시 혼자만 행복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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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곡은 전에 만들었던 사랑 노래. 전보다 살짝 달라졌으면 좋겠다. 가사도 조금 바뀌고. 처음에는 첫사랑 하는 달달하고 설레는 느낌,그 다음에는 혼자 짝사랑하는 느낌으로 애절했다가,마지막은 사랑이 이루어져서 행복해하는 느낌.
글고 사라가 겉으론 엄청 로맨티스트인 척 하는데 사실 사랑 1도 느껴본적 없는 애였는데 딱 커뮤 흐름이 그 느낌 잘 나게 흘러섴ㅋㅋㅋㅋ혜선 누님 두고 혼자 탈출했어(오너:야너
사실 그랑C분들중 커플아닌 분들이 레기RA가서 죄다 커플하시는거 보고 매우 경사스럽고 기쁘고 그런데ㅋㅋㅋㅋㅋ 뭔가 나 혼자 남겨진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사랑을 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저 무ㄴ장 너무 멘ㄴ마ㅜㅠㅠㅠㅠㅜㅜㅜㅜ 느낌이고 혼자하는 외사랑 느낌? ㅜㅠㅠ 나는 ㄹㅇ 수가 버림 받고 그런거 좋아해,, 쓰레기공.. 근데 저 문장 ㅂㅗ니까 마ㄱ 연성할 ㅈㅏㅇ면 떠올랏다 안할거지만
) 약간 '혼자만 하는 사랑'의 느낌
왁 ㅁ시 되게 좋은데여ㅁㅊㅁㅍㅁㅍㅁㅍㅁㅍㅁㅍㅁㅍㅁㅍㅁㅍㅍㅁㅍㅁㅍㅁ 자기혼자 오해햇다고 자학하면서도 아니야 그래도 나랑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아닐까 이럼서 먼가 외사랑 짝사랑 느낌이라 (졸라 좋아서 지구멸ㄹ망₩
고백 누군가를 이토록 맹목적으로 사랑한적은 없었어요 아이들과 남편을 사랑하는것과는 다른 느낌 사랑만을 위한 사랑 누가알까 조심스럽지만 혼자하는 사랑인데 어떨려구요 사랑하니까 인생이 조금은 견딜만 한거 같아요 그런거면 괜찮죠?

0411 부쵸주노 색달라서 조앗ㅅ던 거 (한 달만에 봐서 자첫 때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남) 혼자 냉주노인 것도 물론 존좋탱이고요 마지막 스포씬에서 폭발하는 느낌이 아니라 와르르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인 게 넘 사랑되었다
내가 혼자 나락으로 떨어지면 직접 손 뻗어서 끌어올려주고 먼저 앞에 가면서 끊임없이 돌아봐주는 느낌이다 사랑받는 느낌 그리고 내가 정말 사랑을 하고 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
ㅇ아,,ㅇ아니 그 저는 저혼자 팔로했ㄸ다가 아니 내가 무슨염치로 맞팔ㄹ을 ㅠㅠㅠㅠㅠㅠㅠㅎ하는 느낌에서 선멘을 못드렸어요...아니,,알고있었다니,,,쑥쓰럽네오,,,앞으로 츠기 많이 사랑하겟습니다(급기야 사랑고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맞아 제제의 사랑은 잘 눈치 못해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다른 후궁들은 쟤 뭐야, 하면서 질투하는데 승길이 혼자 ㅍ_ㅍ? 하는 느낌이면 좋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3. 저는 사랑 예찬론자 입니다. 누군가 연애하는 걸 좋아하죠. 제가 혼자라도 남들은 행복한 모습을 보는개 좋습니다. 질투...는 안나는 건 아니지만 훈훈하도 보기 좋은 느낌이 훨씬 강해요. 그러니 여러분 모두 많이 사랑하세요!
엩 라인이라면 러브라인은 말하시는걸까욧~// 찌통한 느낌을 조아해서 로난이 엘리를 짝사랑하는 라인은 매우조아함니다 로난이 그체즈에서는 결국 누구와도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외부의 여인과 사랑하게되는 결말 밀고있어요 헥헿(혼자


혼자만의

리베리는 원치 않는 백허그. 혼자만의 사랑으로 고군분투하는 슬락이 ㅎㅎㅎㅎ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yaji0406

가끔 그 쓰린 맛이 얼마나 울궈졌나 손가락 찍어 맛보는 것 오지 항아리에 담아 세월을 묵히며 눌러 두는 게 아니라 가끔 휘저어 그대 일상을 뒤집어 놓는 것 혼자만의 가슴속에 간직하는 건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 가끔은 확인해 봐야 하는 것 조성심
가끔 그 쓰린 맛이 얼마나 울궈졌나 손가락 찍어 맛보는 것 오지 항아리에 담아 세월을 묵히며 눌러 두는 게 아니라 가끔 휘저어 그대 일상을 뒤집어 놓는 것 혼자만의 가슴속에 간직하는 건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 가끔은 확인해
노래로 군대를 지휘하면서 사랑노래 부르며 간접적으로 고백하기. 모두가 듣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혼자만의 고백. 요거 마크로스 보면서 왠지 모르게 감명깊게 다가왔는데, 이걸로 콘에게 고백하는 팀 보고싶음.
모든 아기가 다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우리 조카는 혼자만의 놀이 시간을 줘야 하고, 그러다가 막 달려와서 안기면 엄청 오구오구 예뻐해주고 놀아주고 사랑줘야 하는 패턴.
이해...해주시는 겁니까?(조듬 놀란 눈치로)그보다 계속 곁에 있어주시겠다니...혹,제가 또 착각한 것입니까? 또다시 잘못 판단하여 혼자만의 사랑을 하는 것입니까...?(시안을 더욱 끌어안으며)대답해주세요,시안...
나를 특별한 사람이란 생각해주게 만든 오빠 얼굴 실제로 보고싶다...ㅋㅋㅋ 이게 나 혼자만의 착각일지는 몰라도 어쨋든 오빠가 하는 말투 다 신뢰가 간다 이렇게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게 사랑인지 아니면 그냥 저 사람 멋있다고 느끼는 사랑인걸까?
실트 외 슬럼프 극복하는법이지,, 슬럼프...사실 나에겐 슬럼프=우울 같은디 ,, 그냥 돈 좀 쓰고 좀 울고 좀 자고 혼자만의시간 갖고 주변인의 사랑좀 받고 하면 극복된다,,


하는게

내가 엄마를 사랑하는가하면 사실 잘 모르겠다 ... 좋아하긴 함 귀엽고 착하고 나한테 좋은말많이해줬고.. 그런데 불편을 감수하는게 사랑이라면 사랑은 안하는것같다 날 불편하게 하면 그냥 연락 끊겨도 섭섭할거없고 혼자 돈이나 벌며 지내고싶어진다
난 짝사랑수 후회공 덕후인데 약간 뻔한 이 클리세를 좋아하는 이유는 첫째로 비슷한 내용과 설정이라도 짝사랑수의 그 혼자하는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따라 찌통이 달라지고 표현이 달라지고 하는게 좋은거고
그래놓고 자기 혼자 샤랄라 반짝반짝 아아 나의 왕자님 난 사랑에 빠진 소녀에요 오홍홍 하는게 저 넘 맘에 안든단 것입니다
뭐 울거 다 울고 사이좋게 아이스께끼 노나먹으면서 잊으라구 어깨 토닥토닥해줬어 사랑에 대해 뭘 안다구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는게 짝사랑의 정석이라구 힘내라구 그랬다 슧쯰 코 킁킁거리며 아이슠 쪽쪽 빨아먹다 고개 끄덕끄덕했다 그렇게 돈독해져가는 둘
전전긍긍하지않구 차라리 못된 사람이여서 진짜 나쁜 사람이여서 혼자 욕하고 화내고 있어줘요 왜 그랬어 사랑아 원망하는게 아니야 나 너무 속상해서그래
ㅋ ㅋ ㄱ안해왜안해 ㅋㅋㄱ저 용하고 모솔 관설도 넘 좋아요ㅠㅋㅋㅋ ㅋ 아 경인이는..그러게요 사랑은 혼자하는게아닌걸..😊😊😊 히힉
울Honey~ 나도 너와 폭풍으로 사랑에 빠진후로~😍 여러번 얘기해왔지만..나한테 남자는 너 하나뿐야~😍 너밖에 안보여~😍 그래서, 나도 때때로..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부끄러워 하는게 아니라~! 막 말이 안나오고+혼자 가슴 답답할때가 많아~😢ㅠ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lastree007

밀당안하는것도 전 넘넘 좋아해서! 근데 그것도 서로 밀당하는게 아니라서 더 좋습니다ㅜ혼자 밀당당하며 고통스럽겠지! 그리고 밀당 안하닌 이유도 내가 밀당하면 레몬이 힘들겠지? 내가 덜 사랑받아도 레온 편하게 해줄래 이마인드라서


말하다

(혼자하더라도 상대를 놓은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그건 혼자하는 사랑이었을까. 사랑, 제대로 모르는 것은 레나도 그렇다. 사랑을 말하다, 그러다 너도 내가 물 속에 끌어들여 익사시키면 어쩌시려고.) 걱정하지 않아요.
사람들이 자기만 보면 다들 가여워 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쟤 헤어졌대' '매달렸대' '그래도 버림받았대' 그런 그녀에게 그러지 말라고 너는 다시 혼자가 됐을 뿐이라고 예전처럼 지금도 너는.. 예쁘다고! 사랑을 말하다. #speaklove
그만, 닥쳐.(혼자만 하는 사랑이란 말에 울컥한듯 손을 꽉 쥐며 말하다)....믿음? 그게 이제와서 뭘 더 도와줍니까, 이미 한번 깨져버린 믿...(멈칫하더니 혼잣말로)..아냐, 그래.그건 나 혼자만 했던 기대고 나 혼자만 했던..
다시 내 전화를 받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까. 내가 그렇게 단숨에 싫어졌습니까. 당신은 정말로 그날 모든 걸 다 끝냈습니까. 뒤늦은 이별, 이제는 혼자 해야 하는 이별앞에서. 사랑을 말하다. #speaklove


감정을

내가 이거 풀었나? 아메에브로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는 에브님 보고 싶다. I NEED U 듣고 생각난 거 맞음. 감정을 배제시킨 아메니까 아메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고 그렇기에 자신을 사랑할 일은 죽어도 없다고 생각한 에브는 약간의 기대조차
내가 이거 풀었나? 아메에브로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는 에브님 보고 싶다. I NEED U 듣고 생각난 거 맞음. 감정을 배제시킨 아메니까 아메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모르고 그렇기에 자신을 사랑할 일은 죽어도 없다고

유성이가 선재를 지독하게 질투하지만 그 감정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방황하는 모습 보고싶네...선재는 유성이만의 그 선율이 너무 좋아서 자꾸 눈이 가다가 혼자 숨죽여 우는 유성이를 본 날에 큰 충격과 함께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다...
유성이가 선재를 지독하게 질투하지만 그 감정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방황하는 모습 보고싶네...선재는 유성이만의 그 선율이 너무 좋아서 자꾸 눈이 가다가 혼자 숨죽여 우는 유성이를 본 날에 큰 충격과 함께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
하루일과를 보내는 에브님.,, 그리고 익스큐터 때 부터 지금보다 훨씬 더 서툰 엔파서였던 에브를 혼자 둘 수가 없어서 시작한 아가페적 사랑에서 싹 틔워진 애정이 같이 다니고 케어해주면서 정신을 교감하는 전우애를 느끼고 가족 비스무리한 감정을 느끼는데


쉽게

나는 혼자였고 사랑에 대한 타는 그리움으로, 절망적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하는 말을 누가 들으면 나는 분명 후안무치한 향락자였을 텐데, 그 누구도 나만큼 쉽게 상처 받지 않았고, 그 누구도 나만큼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나는 혼자였고 사랑에 대한 타는 그리움으로, 절망적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하는 말을 누가 들으면 나는 분명 후안무치한 향락자였을 텐데, 그 누구도 나만큼 쉽게 상처 받지 않았고, 그 누구도 나만큼 부끄러워하
요니를 집에 데려다준지 5분 밖에 안지났는데 그새 또 보고싶어서 전화를 해볼까 집 앞에 가서 인사라도 하올까 혼자 고민하는 선배 보고싶다. 남들 다 하는 밀고 당김이 어려워서 그냥 다 퍼주는데 요니가 쉽게 질려할까봐 또 고민하고. 사랑꾼 선배 좋아ㅠㅠ
- 각인이요? - 응. - 그게 뭐예요? - 쉽게 말해 사랑을 하는거란다. 할아버지의 말씀이 귓가에 선명히 울리는 것 같았다. 사랑이든 각인이든 그냥 이렇게 혼자 살아가는 편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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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혼자 애기르는 페카 넘 좋지않나 자기 애여도 좋고 아니여도 좋고 여튼 사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의 아이라면 좋겠어,, 갓난쟁이와 길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나를 사랑하기는 했어?" 묻는 말에 "잘 모르겠지만 아마 아닐거야." 하는 페카,,
히지카타를 살리고 싶우면 니가 죽으라는 말에 기꺼이 죽으랴고 하는데,,, 긴토키가 없으면 히지카타도 혼자잖아,,,, 그래서 결국 죽지 못하고 존나 먼치킨인 긴토키와 히지카타는 사랑의 힘으로 그 곳을 빠져나오구,,
헉 그런거보고싶다....어릴때부터 사랑을 못받아온 캐가 조롱하고 무시하는 말에 너무 익숙해져서 커서 자기 친구들한테 웃으면서 우리엄마/아빠가 나한테 이런말을 했어~ 하는데 친구들은 정색하면서 그건좀 심했다;;하는데 얘혼자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거...
그게 사랑인 줄 혼자 깨닫고 눈치없이 구는 쿲 옆에서 꽤나 마음고생 했던 젽이다 예상치 못한 말에 쿲 놀라서 짐 챙기면서 들고 있던 반찬통 우두두 떨어트린다 젽이 아~ 그럼 고향 가지 말든지~ 하는데 쿲 동공지진 한다 젽도 민망한지 둘 중에 골라~


눈물

아파도 아프다고 말 할 수 없고, 슬퍼도 눈물 닦아달라고 바랄 수 없으며, 혼자 하는 사랑보다 못 한 사귀지만 사귀는 것이 아닌, 그런 이상한 연애.(Season 1) #DOT_DewOfTears #WRITTENBYIYURI
사랑받는게 익숙치않아서 겁먹는 야치보고싶다 진심으로 좋아하게되도 고백할 생각은 안하고 혼자 삭히는거..서로 쌍방향이되고 좋아해,소리 듣고 눈물 뚝뚝흘리는 야치가 울먹이면서 그럴리없어요.해버려서ㅋㅋ내가 좋다는데!? 거절당한거야!?하고 삽질하는거 보고싶다
♪ 신승훈, 슬픈 사랑(1994) 흐르는 눈물을 닦는건 나 혼자 할 수 있지만 눈물을 멈추게 하는건 너 없인 할 수가 없어 #신승훈 #신승훈4집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2BoongEr

내가 세이죠 여고생이라면 오이카와 따라다녔을거 같다,, 맨날 맛있는간식 주러 경기 따라다니고 오이카와가 내이름 외워줘서 감동의 눈물 줄줄 흘리다가 경기장 뒤에서 이와이즈미랑 키스하는거 봐버리고 나혼자 눈물의 이별파티 하면서 둘의 사랑을 응원해줄것임,,
컷인? 이라고 하나? 앙콜때 튀어나오면서 소리높여 건배를!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런거 하는데 나 혼자 삼법사 생각나서 눈물터뜨림
내가 세이죠 여고생이라면 오이카와 따라다녔을거 같다,, 맨날 맛있는간식 주러 경기 따라다니고 오이카와가 내이름 외워줘서 감동의 눈물 줄줄 흘리다가 경기장 뒤에서 이와이즈미랑 키스하는거 봐버리고 나혼자 눈물의 이별파티


차라리

오늘자 내인생최고의선물: 사랑이라는 명목 하에 여은을 가두다시피 하는 강주원도 집착빌런 서하나 다를 바 없네. 얀데레 속성까지 포함되면 달달하게(...) 스토킹하고 구속하겠다. 여은만 아깝네 차라리 혼자가 되고 동화주원이나 이뤄져라
(그래 차라리 이런 쪽이 덜 숨 막혔다. 웃기지도 않은 사랑이란 거짓과 모순으로 점철된 단어 하나로 말장난에 휘둘리다 혼자 애닳아하는 그런 상황보다 서로에게 욕정하는 성적인 관계 딱 그정도가 좋았다. 시월이 언제부터 저를 두고
아니, 우리끼리는 혼자 하는 사랑은 사랑으로 치지 말자. 어때, Ok? 차라리 딱딱하게 이름을 불러 주는 게 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상한 놈아.


맨날

오이카와가 새로운 데이트가 하고싶다그래서 낚시하러 왔는데 결국 쪄죽겠다고 먼저 들어감. 근데 회는 먹고싶으니까 우시지마 혼자 낚시. 맨날 오이카와 멋대로하는데 사랑하니까 그냥 해줌. 머슴 우시지마 좋다. 대왕우럭잡아서 오이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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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혼자 다 하는 매정한 사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이네..


혼자가

아아- 깊이 상처입은 영혼들은 어머니를 찾고 있어요♬ 사라질듯 끊길듯 기도하는 그 목소리가 들려와요- 어둠속에 있어도- 혼자가 아니죠, 괜찮아요♬ 사랑의 힘은 영원해요-
부모도 형제도없어 외로운 카카이루에게 2세가있는 상상을 자주하는데 뭔가 둘사이의 연결고리를원하는 그런거면서... 음 뭐라하지 둘다 너무어린나이에 가족을잃고 혼자가된지라 베푸는 사랑을 간절해하는 그런걸 생각해봄ㅠㅠ 서로에게 사랑을잔뜯주고있지만 뭔가 다른
사랑은 돈으로 하는거다 돈없이 존나 공원에 앉아서 봉구스밥버거 이딴거 쳐먹는 행복바라시면 걍 존나 혼자가서 쳐드셈ㅎㅎ
혼자가 편하다는 거짓말은 안하겠지만. 사랑해도 내가 예전에 사랑을 주던만큼 줄 수 있을지가 의문이라서 스스로 자제하는 중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모든 것을 바칠 정도로 원해야 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대

. 그댈.. 사모하는 내마음 들킬세라 고운 꽃잎속에 곱게곱게 물들인 내마음 접어 꽃편지로 보냅니다. 혹여 벌 나비 앉았다가 들킬세라 깊고깊은 꽃잎속에. . 고운색으로 물들였습니다. 그대와 함께라면 매일매일이 봄.
★소원이 있나요 yeah 말해봐요 ever more 혼자 하는 사랑 yeah 그건 옳지 않죠 you got to have me 세상 모든 것이 도와 줄 거예요 그대 간절히 원한다면 Sapphire Blue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Zucker1107

친구들 앞에서는 무작정 사랑을 고하는데 혼자 있을때는 아저씨를 좋아하는 감정이 내일도 그대로일까?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혼자하는 사랑에도 기쁨이 있다면 함께 하는 사랑은 얼마나 큰 기쁨 있을까 바라만 봐도 이다지 가슴 떨리는데 그대 마주 본다면 얼마나 얼마나 눈부실까


언제나

1. 인생은 혼자다. 우정이니, 사랑이니하는 것들로 꿀 바른 소리를 꽤나 많이 들었지만 결국에는 언제나 혼자였다.
1. A가 B를 너무 사랑하는데 B는 언제나 제자리고 혼자 하는 사랑이 외롭고 쓸쓸하고 비참할 법도 한데 계속 꿋꿋이 퍼주고 퍼주는 거야 그러다가 자의던 타의던 A가 B를 떠나고 그제서야 사랑이 한꺼번에 훅 밀려와서 더 깊이 더 깊이 빠져버리는 B


것보다

아이는 평소보다 훨씬 짜증이 늘고 밤에는 수시로 깨며 온 가족을 긴장 상태에 놓이게 하는데 이 모든 부담을 사랑이 혼자 진다거나 나 혼자 진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일하는 것보다 아이 보는게 훨씬 힘든 일이고 그렇게 때문에 균형이 더더 중요한데
사랑 못 받는 연애 지긋지긋하고 이럴 거면 짝사랑을 하지 싶었던 순간이 별보다 많아서 이제 그런 거 하기 싫다. 아니 어떻게 둘이 헤어지는 게 혼자 연애 하는 것보다 낫다는 결론이 나서 헤어짐에 수긍하게 되냐고.. 흑흑 지긋지긋해


사람

그 아인인지 뭔지 하는 사람이랑 사귀기라도 하는거냐 물으면 그런거 아니라고 얼굴 새빨개져서 화내다가도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혼자 나사빠진 것 마냥 헤헤 웃고 사랑에 빠진 소년이 일케나 귀엽다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wordjoah5

처음에는 두 사람이 함께 빠져들었지만, 모든 게 끝나고 나면 각자 혼자 힘으로 빠져나와야 하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다.
사랑을 하는 이유는 뭘까. 그건 혼자라면 너무 외로울 이 세상에 인생의 한 부분을 함께 견디고 싶은 충동을 주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가고자 하는 길에 상처가 놓여있단 걸 알면서도, 피하지 않고 이끌리는 이유 또한.
적어도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정말 잘난 사람인 건 알겠다 혼자 하는 덕질을 혼자라는 생각이 안들게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팬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주고 있으면서 뭘 또 더 준다고😂😂😂 김도연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
봄이 오면 달콤한 사랑을 하는 규뿌를 해요 원래 날씨가 좋으면 사람 마음이 뒤숭숭하다던데 새벽에 물을 마시면서 혼자 다짐해 나는 꽈니에게 고백을 할거야 그리구 등교하다가 진짜 뜬금없이 고백하는 규
구 아니에요. 혼자 하는 사랑입니다. 육은 씁쓸하게 웃으며 남은 맥주를 털었음. 섭은 맥주캔을 만지작 거리다 육을 보며 물었음. '..고백은 언제 할껀데요?' -합격했다는 연락 받으면요. -... -그사람에게 가서 여기 붙었다고, 이제 니 옆에 당
"유리ㅡ! 구석에서 혼자 뭐하고 있는거야?" 익숙한 목소리가 나를 부른다. 내가 동경하는 사람, 나에게 사랑을 알려준 사람. 목소리의 주인은 아리따운 은의 머리를 지닌 빅토르였다, 조명에 빛이 반사되어 그의 머리칼은 평소보다 아름다운 색을 자아냈다.
모르겠지만. 그렇게 슬픈 실연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사람들이 사랑을 하는건, 그런 슬픈게 하나도 생각 안 날만큼 좋아서 아닐까? 그러니까 우리도 혼자라던지, 그런건 생각하지 말자. 지금은 같이 밤 바다 볼 생각에 좋으니까.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BH_HR506

상대방만 떠올리면 견딜 수 없이 마음 떨리던 소란하던 시절이 화빙화에게도 있었습니다..(두둥) 카가미는 이미 히무로를 지나간 사랑으로, 그냥 행복했으면 하는 사람으로 묻었는데 히무로 혼자 감정의 긴긴 자취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카가미네 집에서
나는 거짓말이 아니고 세상이 밉다. 원망스럽다. 나의 성공과 상관없이 나에게 미친짓을 하는자가 너무 많다. 내가 사랑을 주면 그것으로 후려치는 자가 많고 내가 사람을 안 사랑할수는 없으니 그냥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박제되어 멈추고싶다.
혼자하는 사랑은 언제까지나 하는 사람을 비참하게 좀먹을 뿐이다.
나혼자 하는 사랑 너무 괴롭다. 돌아오질 않아. 딴사람만 보고. 근데 어쩌지. 마음이 가. 이 미치고, 짜증나는 마음을 어쩔까.
리쓰로맨틱 에이섹슈얼도 사랑을 한다구! #붕방방 리얼 혼자하는 사랑이지만 괴로움 1도 없고 이런 인간애를 가질수 있어서 아이고 행복합니다. 일반적 친애나 우정 계통과 한차원 다른 감정이지만 그사람과 꼭 맺어질 필요있? ㄴㄴ.
처음에는 두 사람이 함께 빠져들었지만, 모든 게 끝나고 나면 각자 혼자 힘으로 빠져나와야 하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다._김연수『사랑이라니, 선영아』
정호섟 나쁘다 진짜. 혼자 이러고나 있다. 집에 가봐야 다른 사람이랑 사랑얘기하는 정호섟, 녹음한 거 들어봐야 다른 사람이랑 통화하는 정호섟. 그냥 내가 잊어야하는 정호섟 투성이니까. 가봐야 뭐하나, 하고. 그냥 잊을 때까지 집에 들어가지 말까,

혼자하는 사랑 혼자서 못하는 느낌 혼자만의 하는게 차라리 theFlyers_

삐뚤어진 사랑을 하고잇는 팬들이 많은데... 난 그심정 정말 잘 이해하고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가수나 배우 결혼으로 탈덕하는사람들 적지 않으니가... 근데 그거 티는 내지 말라구 좀ㅠ 서랍속 키티일기장이나 혼자잇는 뒷계에가서 욕하던가
짝사랑은 이건 '나혼자하는 사랑이야, 저사람은 나를 사랑하지않아' 하고 본인이 분명히 인지하고있는 반면, 내 정의상의 유사연애는 '나는 저사람을 사랑해, 저사람도 나를 사랑하고있어.' 라는거다 연애라는 언급이 없었음에도 그렇게 치부하는것.


방황하는

으으윽 대학교 입학전에는 하이큐애들 대학 au하면 캠퍼스커플 배구부에서 이어나가는 우정과 사랑과 청춘 이런거였는데 막상 입학하고보니 몰아치는 과제들과 방황하는 시험 날밤까기 그리고 망한 학점들과 그사이에서 혼자 성적으로 살아남는 아카아시만 생각난다
으으윽 대학교 입학전에는 하이큐애들 대학 au하면 캠퍼스커플 배구부에서 이어나가는 우정과 사랑과 청춘 이런거였는데 막상 입학하고보니 몰아치는 과제들과 방황하는 시험 날밤까기 그리고 망한 학점들과 그사이에서 혼자 성적으


이야기

난 진짜 철이 없어서 부모님이 물적 지원이나 사랑 받기만하고 불평하는 줄 알았는데 우울증이라고 이야기 들었어 남이 들으면 큰 일도 아니고 별 것도 아닌데 혼자 난장판 만들어서 미안해
그리고 시간이 나면 요르문간드랑 에아 이야기 더 적어야지... 청소년이 된 에아가 장사하는 것도 보고 싶고 요르에 대해서 혼자 간질간질한 마음을 느끼는 것도 보고 싶고... 더 성장해서 성인을 앞둔 에아가 요르에 대한 동경이 사랑이 됐으면...
왜, 되게 멋진 제안이었던 것 같은데. 내가 너를 사랑할 이유가 뭐가 있지. 너 방금 내가 너 안 사랑하는 거 알고 혼자 하는 사랑이라고 이야기 한 거 아니냐?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과 용서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미움과 분노는 소나기처럼 지나가게 하소서 -양광모/ '비 오는 날의 기도 ' 중에서
비에 젖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가야 하는것이 인생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과 용서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미움과 분노는 소나기처럼 지나가게 하소서 #비오는날의기도


느끼는

[동맠] 미술 천재 맠과 그런 맠에게 열등감과 혐오감 그리고 연민, 사랑을 느끼는 동.. 맠을 제일 경멸하는 것도 동이지만 그런 맠을 제일 사랑하는 것도 동이고 맠은 혼자 날뛰는 동 보고 얇고 길게 사랑하는거지 잔잔히


혼자하는 사랑

규 혼자 간다니까 발 못떼고 같이 갈까 말까 하는 잇 너무 참사랑이고 1차가 다 하는 규잇규 하세요....
앙투안"나를 두고가니 즐겁나? 혼자하는 여행길이 상당히 매력적이라고는 하지만 그리 가면 이쪽 입장에선 상당히 곤란하다고. 알진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러니 어서 돌아오기나 해. 내 사랑. 당장."
석 짝사랑하는 형 보고 싶다 정말 눈치고자인 해맑고 무해한 석 보며 혼자 사랑 키워가는 형임 니가 좋으면 나도 좋다 그거면 나는 됐다
컬투쇼 '혼자 하는 사랑' Live #Seohyun
아..!🙊🙊 그러셨구나..😶 혼자 끄적이고 기록하는 스타일이라...😀😀 훈고든은 정말 사랑이죠..😢😢 앞으로 용바위에서 자주 만나요♡ 함께 앓앓하며 즐겁게 지내보아요💕
진짜 너무 소중해💗 매번 나 혼자하는 사랑이 아닌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기분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현아
리아님도 막 혼자 누워서 으어억 난리를 쳐 보세요.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그것을 위안해 줄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세상을 그런 세상을 새삼스레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건 사랑 때문이라구
아 혼자하는사랑 그래 혼자하는사랑...기태형 노래 혼자하는사랑..짝사랑의 바이블 아닙니가
나 혼자하는 사랑은 그만도야디...
팀장님은 항상 그런 식이죠. 대충대충 건성건성. 올라오는 서류도 대충 읽고 다 김 차장님한테 떠넘기시잖아요 매번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제 얘기 들으시는 것 같다가도 보면 혼자 딴생각 하고 계시고. 저 사랑은 하세요? 사랑도 대충하는 거ㅈ 그만해
유진이의 사클을 들어가시고 노래 들어주세요 개쩔어요 진짜루..ㅠㅠ혼자 작사 작곡 다 하는데 믹테 만드는 거 보니까 미디도 만지는 것 같음 ㅠㅠ가사도 잘 쓰고 음악적 감각이랑 센스가 뛰어난 듯 시작이 좋아를 사랑을 거듭해러 바꾼 센스ㅠㅜ
용의자 x의 헌신 오늘 잠깐 티비로 하는 결말 부분 봤는데 찝찝했던 지점이 딱 저거다. 페미니즘 접하기 전엔 존나 개쩌는 결말이었는데 패미니즘 접하고 보니까 존나 남자 혼자 십자가 매고 지고지순한 사랑에 "나"는 사랑하는 여잘위해 지옥의 구렁텅이에..
깊은 사랑이라곤 하는데.... 사사사실 나 걍 레인이 만나자마자 갑자기 혼자 어른 돼 버리는 라일이 보고 싶음
때때로 사랑에는 희생이라는 게 필요해지는 법이야. 혼자 하는 건 사랑이 아니지. 그저 자신의 눈에만 핑크빛으로 빛나는 검은 독일 뿐이라고
사랑한다고 말하는건, 사랑은 혼자하는 게 아니라서 말하는거야. 너도 날 사랑할거라고 믿기 때문에.
너무 지쳐 차피 혼자하는 사랑이잖아
대단한 히트작이나 화제작은 아니지만, 최진실과 이병헌이 커플로 나왔던 사랑의 향기. 혼자 몸으로 세 남매를 키우는 싱글맘인 김영애는 첫째 딸인 최진실이 오래 사귄 번듯한 사윗감을 차버리고 건물 유리창 청소를 하던 이병헌과 사랑에 빠져 결혼하려고 하는
대단한 히트작이나 화제작은 아니지만, 최진실과 이병헌이 커플로 나왔던 사랑의 향기. 혼자 몸으로 세 남매를 키우는 싱글맘인 김영애는 첫째 딸인 최진실이 오래 사귄 번듯한 사윗감을 차버리고 건물 유리창 청소를 하던 이병헌과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나뻐;;
오이카게를 좋아하는 이유는 증오 속에 숨겨진 사랑이라고나 할까요... 오이카와는 카게야마를 증오한다 라고만 인식하고 있었고 사랑한다는 것은 전혀 몰랐으니까, "토비오 쨩은 천재지만, 날 이기지는 못할거야.", "토비오 쨩 배구
새벽이라 뽕차네 내가 진짜 조와하는 세계관... 네임버스랑 케이크버스ㅜㅜㅜㅜㅜㅠㅠㅠ 케이크버스는 나혼자 자급자족할라구 자캐까지 만들어놨어.. 그리구 네임버스는 진짜 자컾연성할때 딱이잖아.. 넘 조와..사랑헤..
매일 니 생각에 나만 설레이는 그런 혼자하는 사랑은 그만 다가설께 안겨줄께 그렇게 사랑을 시작해 () ()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같다고

몇일전에 지인들이랑 덕톡하다가 지인들이 나한테 내가 나흰 최다관람자아니겠냐 하셔서 아마 그럴거같다고 인정해버렸다. 그동안은 아닐거라고 어딘가에 나보다 더 많이 본사람 있을거라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왔다.. 탐라너머 어딘가에 계시면 나와주세요😢
중간중간 갑자기 엄청나게 쎈 애가 나와가지고 딜이 좀 모자란 팟일거같다고 생각되면 부탱 필요하고, 탱 역량이랑 힐 역량이 충분하다. 나는 몰이식 던전돌기를 좀 잘한다 하면 소규모 파티면 충분한듯한..
아니 좀 일해야할거같다고 일찍 나와달라고 말할거면 하루전이나 아침일찍이라도 말해주지 갑자기 전화와서 나오라고 하면 내가ㅏ뭐가되는거냐 아
세상에 한 번도 나와 본 적이 없나 봐." 들으면서 꼭 퀴어 아니어도 이런 애면 사귀길 잘한 것 같다고 생각했다. 밥 먹다가 커밍아웃 할 뻔.
나 오늘 저녁은 간단히 스파게티면 남은거 끓여서 소스부어 먹으려다가 그거론 부족할거같다고 같이먹을거사러 나와서 슈크림빵두개랑 서브웨이 샌드위치 사버렸다
그럼 애기가 서럽게 울던거 그치고 잠잠해지다가 겨우 잠듬. 그런 애기 모습 보면서 다행이다 싶다가도 속상해지는 줌면임. 안방에 있다가 혼자 거실로 나와서 막 자책하고 자기는 아빠자격 없는거 같다고 속상해서 울고있으면 애기 재우고
그것도 공연뛰고 나와서 지친 체력에 먹으면 힐이 아니라 디버프 걸릴거 같다고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Pepperkies

나와 무작정 뛰었음. 강의실 건물에서 멀어지자 종은 제 눈에 맺힌 눈물을 닦으며 걸으며 마음 정리가 다 끝난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니 자신이 바보같다고 생각함. 어떻게 하면 자신이 세를 잊고서 괜찮아질까 수없이 생각하다 우선 자신에게서 세를 찾으면
여러분 반도리랑 데레스테의 가챠 확률은 똑같은 1.5퍼입니다. 반도리의 4성이 이제 막 나와서 훨씬 적으니 상대적으로 잘나오는것 같이 보이지만 확률은 똑같아요 잘나오는거 같다고 속으면 안됩니다.
Dream100Amumal 둘이 한 판 하고 흐물흐물한 히메 데리고 나와 그대로 침대에 눕혀주는데 엉덩이나 등에 꽃잎이 아직 한 장 붙어 있으면 좋겠네요... 아비가 좀 홀린 듯이 쓰다듬어 보다가 여기 점 있는 것 같다고 그 부분에 키스했으면ㅜㅜㅜ
맞팔분들 중 저와 대화를 한번도 안해보신분들 기억 못해서 존대 쓸 수 있어요 많이 나와주셔야지 기억합니다 제가 친해지면 성격이 굉장히 많이 바뀝니다. 막 다른 사람 같다고 할수도 있어요😶
365일일년내내방황하는내영혼을쫓아키를잡은잭스패로우몰아치는허리케인졸라매는허리끈에방향감을상실하고길을잃은소리꾼내안에숨어있는또다른나와싸워그녀가떠나갈때내게말했었지너는곁에있어도있는게아닌것같다고 만지면베어버리는칼날같은사람심장기얼어붙은차가웠던사랑그래일분일초ㄱ(숨참)
리. 나와 키키가 같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키키를 닮아가려하는 나를 발견한적이 많다. 예를 들면 빨간 리본을 머리위에 묶어본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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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래에 보시면 이유가 나와있습니다! 그것도 고안했었는데요ㅜ 마쿠사 눈알로고는 너무 이상하게 잡힐것같다고 도안주신분과 의견을 주고받았습니다ㅜㅜ macusa 자수는 오른쪽 팔에 들어가서 중복이 되서 뺐습니다ㅜ
꼭 술마시면 묘한 꿈 꾸더라... 내가 스치며 좋아했던 사람들까지 다 나와. 사실 모백화점 모코너 점원 언니가 졸라 내취향이다... 그리고 언니 스타일이 약간 오해사버릴것같다고 흑흑 언니....
넹 제가 뽑아봤으니 장담해요 세개 다 먹이셔야 빨간 혹은 희귀색상 꽃이 필 것 같다고 나와요 첨에 빨강이라구 파랑노랑만 맥이면 안대요 정말 랜덤인 것 같으니... uu 이쁘게 기르세요
허엉.. 화장 얘기 나와서 말인ㄴ데 리스님 화장 증맬증맬 못한다.... 유튜브에서 영상 찾아봐도 통ㅇ 모르겠고 조금만 진하게하면 무당같다고 해야하나😂😂😂 어린애가 엄마 화장품 갖다가 장난친 것 같이 돼부러...


시작인가요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마음이 자꾸 그댈 사랑한대요 온 세상이 듣도록 소리치네요♥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맘이 자꾸 그댈 사랑한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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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사랑인가요~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
ㅋㅋㄱ아 웃겨ㅋㅋㄱㅋㅋ 사랑인가요우~~~ 그대 나와 같다면 시작인가요우~~~~~~(할미노래라고 모르시면 어카짘ㅋㅋㅋ
..!!!!!어머낫!!!!!....////////)◇(////////사랑인가요~~그대나와같다면~~~시작인가요오오오~~~


그대

crush - beautiful, kim hyunjoong - one more time; 그대도 나와 같다면. SJ - memories. davichi

그대도 나와 같다면 - 빌리 어코스티
디즈니 추억은 있지만 딱히 팬은 아니라서 미녀와야수도 관심 없다가(수십년 전 만화를 그대로 재현하는 게 뭐가 매력인지 잘 모르겠음;) 엠마 나와서&게이 나온다길래 관심 생겼는데 스토리 그대로면 역시 안 볼 것 같다.
기분이 왔다갔다, 자꾸만 선을 넘을까봐 무서워요. 제가 선을 넘은것 같다 싶으면 이야기 하셔도 괜찮아요. 자꾸 걱정이 많아지면 꿈에도 걱정이 그대로 나와서 자기 무섭지만.. 일찍 자려고 해야겠어요 ._. 안녕히 주무세요 uu
그대여~~ 나와~ 같다면~~~~ 내~~~~~ 마음과 똑같~다면~~
노름이 하도 자살시도 많이해서 이젠 아무 감흥도 없을듯, 마포대교 가서 난간 훌쩍 올라가서 그대로 뛰어내림. 어차피 정신차리면 몸이 자동으로 물가까지 헤엄쳐나와서 그냥 뜨거워진 머리 식힐겸 뛰어내릴것같다.


삶의

한심한 곧대선이다. 개헌들고 뭐라 뭐라 1분만에 읇 조리고 대선후보하겠다는 분들은 다 문제다. 지금 국가가 처한 입장을 전혀 모르는 사람같다. 국민의 삶의 풍요와 부정부패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사안이다. 그런데 뚜렷한 비젼도 없이 나와 말만 던지면 다냐
한심한 곧대선이다. 개헌들고 뭐라 뭐라 1분만에 읇 조리고 대선후보하겠다는 분들은 다 문제다. 지금 국가가 처한 입장을 전혀 모르는 사람같다. 국민의 삶의 풍요와 부정부패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사안이다. 그런데 뚜렷한 비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Asxxxd

삶의 다양성에 대해서 받아들이면, 머릿속에서 줄세우기는 힘을 잃는 것 같다. 나와 다른 거다. 나보다 열등한게 아니라. 나와 다른 거다. 나보다 잘난 게 아니라. 정신승리든 뭐든. 이렇게 개념정리 하고 나서 머릿속이 편안해짐.
삶의 다양성에 대해서 받아들이면, 머릿속에서 줄세우기는 힘을 잃는 것 같다. 나와 다른 거다. 나보다 열등한게 아니라. 나와 다른 거다. 나보다 잘난 게 아니라. 정신승리든 뭐든. 이렇게 개념정리 하고 나
집에서 나와서 살면 좋을줄 아냐고 그게 더 힘들다고 했었는데...그래도 왕복 4시간 반~5시간보다는 훨씬 편하고 좋은 것 같다. 삶의 질이 높아졌고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다.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
난 우울이라는 걸 하나의 결함이라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나와 같은 우울을 겪는 사람을 만날 때면 아 이 사람도 나처럼...일까 늘 독백하는데 그들의 우울은 삶의 질에 영향을 줄 뿐


이야기

(의미모를 배틀22) 당겨오는 마음이 온전히 나와 같다면, 좋을 텐데. 문 너머에서 들렸던 목소리. 흘러들어온 당신의 이야기. 너무 깊어져 버린 탓에 같은 마음이라고 하기에는. 어쩐지 다가오는 당신을 삼켜버릴 것 같아.
오버워치에 어리고 잘생긴 남캐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다 송하나랑 비슷한 나잇대에 자기가짱이라고 티격태격하는 라티노면 너무 좋겠다-) 근데 솜브라 나와서 안나올 것 같다 -) 루슈남동생 어떨까 루시우가 그나마 젊은나잇대 남캐라라 겹쳐서 안나올거같다-)
난 말이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어. 그러니까 이 글을 발견한 네가, 나와 같다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자. 이어지지 않는 말이라도. 아름답게 엮어가면서 화담을 나누어보자. 꽃이 피어나면 나비는 찾아오잖아?

아녜요. 그냥 수업시간에 안나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분... 샤랄랑ㅋㅋㅋ 으앜ㅋㅋㅋ 넘 좋게 봐주시는 거 아닌가욬ㅋㅋㅋ 레몬색이요? 아, 나리 이야기 하는 것 같다.. 0ㅁ0) 헉..딸봄님이 오늘 머 올렸어오?? 커미션 이야
오랜만에 콜센터 이야기 나와서 말하는건데 당연히 해야 하는걸 항의하는 사랍이 젤 힘들었던거 같다.... 왜 비닐봉투 돈 받냐.... 왜 담배사는데 민증 검사하냐..... 왜 내돈 주고 술 샀는데 여기서 먹으면 안되냐.....


거다

진짜 역사 선생님 되면 우리 담임쌤 같은 선생님 될거다 설명 대박이면서 연기력👍👍👍 쌤이 제 2의 직업이 연기자 같다면서 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들이 재밌다고 하니깐 쌤이 이순신하고 나와봐라 내 장난아니데이~ 더 재밌데이~~ 함서 ㅋㅋㅋㅋ 진짜 리스펙👍👍


읽고

한국어번역판이라도 잘 나와서 게임 못하시는 분들은 공략집 소설이나 무기 설정들 읽고 입덕하시면 더 좋을거 같다 ㅠㅠ 일단 3월말 전격판 나온대서 4월초에 주문 넣을랬더니 5월에 오슽이랑 같이 주문넣어야지 헤헿
그렇다고 이미 나와버린 걸 없앨수도 없어서 탐라에 뜨면 안 읽고 넘기긴 하는데, 나중에 내가 어떤 부분이 뫄뫄하다고 얘기했을 때 그런 의미 아니라던데! 라는 답이 오면 속상할 것 같다. 누군가 내 해석을 보고 그거 아닌데ㅎㅎ 할 수도 있는 거고.
그렇다고 이미 나와버린 걸 없앨수도 없어서 탐라에 뜨면 안 읽고 넘기긴 하는데, 나중에 내가 어떤 부분이 뫄뫄하다고 얘기했을 때 그런 의미 아니라던데! 라는 답이 오면 속상할 것 같다. 누군가 내 해석을 보고 그
않았을까 싶다. 나라면 그랬을 거 같다. 읽고 싶은 책 읽으면서 나와 취향과 지식을 공유하는 상대와 함께 살면서 즐겁지 않았을까..?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itzzi9292


시간이

점심시간에 학식당 외에 나와 먹을때면 기다리는 시간이 마치 파판 매칭기다리는 시간같다 아아앋 탱커 한분 모집핮니다!!!(이게아님
"영화에 두 팀이 나온다. 나와 로버트다우니 주니어, 그리고 마크 러팔로와 안토니 에드워즈다. 영화에서뿐 아니라 실제생활에서도 비슷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함께 촬영하는 시간이 많으면 친해지게 되니까. 이번 촬영을 하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난
"영화에 두 팀이 나온다. 나와 로버트다우니 주니어, 그리고 마크 러팔로와 안토니 에드워즈다. 영화에서뿐 아니라 실제생활에서도 비슷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함께 촬영하는 시간이 많으면 친해지게 되니까. 이번 촬영을 하면서
이제 누군가를 지뢰로 칭하는것도, 뒤에서 헐뜯고 비난하는것도 이제 지쳤으니 그냥 마음을 열어뒀어요. 당신도 나와 같다면 먼저 찾아와주세요. 언제든 긴 시간이 지나더래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3c


비슷한

예전에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나와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슬플 것 같다
우리 반은 다 긍정덩어리 밖에 없는 것 같다 나와 비슷한 느낌의 아이는 보이지 않는다. 분명 마이너스끼리 모이면 플러스가 될거라구..
사랑에 빠졌나봐!! 싶을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리는 존잘님 = 나와 비슷한 계열이지만 나보다 실력이 좋은 존잘님인 거 같다 나랑 계열이 다르면 아무리 존잘님이어도 크러쉬까지는 당하지 않아


일찍

왜 깬걸까...?? 오늘 있을 어머니 수술?? 어제 받은 당황스런 전화?? 11시 부터 자서?? 좀 일찍인 것 같다며 나와보니 3시면 어쩌란 말인가... ㅠ
근데 진짜 티엔 지만 하드 스케쥴이고 하랑인 생각보다 일찍 안 깨우는 거 같다구ㅋㅋㅋㅋ.ㅋ.ㅋ...지 아침 먹는 시간 7시던데 그 전이면 대충 6시 반?쯤에 하랑이 깨우는 거 같음 자세한 건 하랑 인터뷰 나와봐야 알겠지만 ㅇㅁㅇ
소감 양배추에서 물이 계속 나와서 간을 못 맞추겠다. 양배추 특유의 향을 싫어하면 비추. 식빵에 얹어 먹어도 맛있다. 소세지를 너무 일찍 넣으면 소세지가 맛이 다 빠져나간다. 감자를 많이 넣으면 감자죽 같다. 양배추는 숨이 죽는다.


있다가

#자캐가_귀가한_앤캐를_맞이하는_대사는 우연호 방에 있다가 문 소리 들리면 나와서 현관문 쪽 힐끔 보고 "왔냐. 씻고 와." 아니면 "나 배고파." 이럴 것 같다. 씻고 오라는 뜻은 씻고 와서 침대에서 뒹굴거리자는 거고 배고프단건 진짜 배고픈거
오늘 같은 날 외근이다. 공기청정기 일주일 있다가 온다는데 그 전에 외근 나와서 죽을 거 같다. 역시 이 나라는 사람을 갈아 넣어서 돌아가는 나라이다 보니 바깥이 어떻게 되던말던 그냥 '주의하라' 한마디면 끝이지.
잠들어 있다가 스오가 환생 시기에 접어들면 나와서 레오를 지키는 거지.. 언니는 사슴 요괴고 리츠는 텐구일 듯 레오랑 같이 이즈미 괴롭히러 가는 게 취미일 것 같다 (이즈미그리고 레오가 놀러갈 때마다 스오도 동행하겠지


탐라에

타카토키와 졸라크다 ㅁ왠지 무서울거같다 말걸었다고 살인당하면 어떡하지.. ;; ; 근데 하트맨이다.. 탐라에 못나와.. 부끄러운건가..? 졸라 기엽네 ;; ;; ; 제페토건들면 죽임당할거같다. 얘랑 말 못할거같다. 뒤질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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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_19금_을_잘_볼거_같다__아니다_마음 탐라에 나보다 순수한ㄴ ㅅㅏ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 ((당당


너도

나는 어떨지? 만약 너도 나와 같다면 말해 tell me How do you feel? If you feel the same as I do, tell me 🎧2NE1 - Falling in love🎧
내일의 하늘은 오늘보다 더 좋은 선물 내 두손에 사랑은 가득 할꺼야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이노래를 불러봐 눈을감아 또 다시 눈을 뜰때면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오늘의 하늘은 내게 누군가가 두고간 선물같아 어제보다 더 따뜻해 너도 나와 같다면 지금 이노래를 들어봐 눈을감아 또 다시 눈을 뜰때면 It's gonna be alright
완전 기욥다고........넥슨이 버린 프렌즈 ㅠㅜㅠㅠㅜㅠ 나와 같다면 너도 서벌×가방으로 판다 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같다는

아! 그리고 처음에 화분편에 사기꾼 같다는 말 들은거랑 나침반 편에 이 괴물이랑 헤어지면 다른데로 가야지... 한거 알아챈 듯한 게 나와요!
창천 하고 있으면 김용밈께선 파판을 하시면 아주 신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용이 아주많이나와서 던전에서도 필드에서도 용만보임

난민님이!! 좋아하실것 같은 장면이!! 후반에 나와서 그리고는 싶은데 무리일것 같다는게 괴롭네요...으흐흑 다른분은 몰라도 난민님은 절대로 후반의 노조미를 좋아해주실것 같은데 으흐흑ㅠㅠ언젠가 그리게되면 꼭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지엠한다고 깝치다가 나와서 쓰러지면 진짜 대형사고일 것 같다는 핑계로 헤즐넛 파우더 탄 아.아 사먹음....


그걸로

경멸 하니까... 지젤은 진심으로 사람을 미워하거나 하찮게 보는게 성격이나 사상이나 어느 면으로도 불가능ㅇ한 것 같다 이건 엘런한테 말했던 것 같은데 연고도 없는 사람을 미워할 순 없는 노릇이고 나와 연이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했던거같고...
이거 약간 그거같다 밤요 1넴 공중 나는건 아니지만 본체딜해서 조각 때어내고 그걸로 넴드공격 막아야 쫄 많이 안나와서 본체딜 해서 조각 땔수있는 딜 들어가고... 쫄 많이 쌓이면 쫄처리도 안되고 쫄딜에 탱 죽고....
... ... 나와 관련된 추억도? ... ... ... . 불만은, 있지만... ... 그래도 너와 있을 수 있다면 그걸로 됐어... ... ... 너에게 미안한 것은, 함께할 수 없을 것 같다느니 하는 말을 해버려서야.


그런게

쿄애니는 요즘 뭐랄까 이걸 꼭 BD로 사야하나 싶은게 많아진거같음 한번보고 끝인것들 BD가 잘팔리면 두고두고 봐도 재밌는게 나와야하는데 그런게 안되는거같다 분명 한번만 볼땐 작품성과 재미 다 보장하긴하는데.. 선택하는 작품의 문제인가
쿄애니는 요즘 뭐랄까 이걸 꼭 BD로 사야하나 싶은게 많아진거같음 한번보고 끝인것들 BD가 잘팔리면 두고두고 봐도 재밌는게 나와야하는데 그런게 안되는거같다 분명 한번만 볼땐 작품성과 재미 다 보장하긴하는데.. 선택하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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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 뮤비도 선정적으로 떼거지로 나와서 춤추고 이게 아니라 정말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것이라던가, 아니면 달달한 연애도 있고, 시아처럼 '몸으로 노래를 표현하는' 그런 뮤비라던가, 그런게 너무 좋다. 사실 딱 이게 취향이다 이건 없는 것 같다


쓰는

최영일 이놈도 똑같이 소설을 쓰는 중이다. 여하튼 이번일이 정리되면 종편을 없애던지 없애는 게 힘들다면 나와서 자기 썰 푸는 인간들 평론 프로그램을 전부 없애든지 해야만 한다. 종편을 보면 진짜로 암이 걸리던지 혈압으로 쓰러
유니콘 핫쵸코 이런거 만들면 사장님께 혼나겠짘ㅋㅋㅋㅋㅋ 음료개발 넘 힘드네 머리로 상상하고 막상 해보려니 원하는만큼 안나와서 추우우욱 쳐진다. 색과 맛 전부 좋았음 좋겠는데 맛은 갠춘한데 색이 참 칙칙하다 인공색소 쓰는 이유를 좀 알것도 같다;


눈을

내가 몰라서 그래  네 마음이 들리게 내게 말해줘...(눈 감고 따라부르다가 눈을 뜨고는 당신의 눈동자와 마주해) 손 내밀면 될 것 같은데  망설이는 이유가 나와 같다면  이제 다가와 줘....


뒤에

정말 홉이가 무대에서 빛나는 빛이면 아미밤은 별같다..ㅠㅠㅠㅜ항상 응원해 뒤에 많은 별이 있을거야 호바,,🌟그와중에 대박적인 우리 요정 미모ㅠㅠㅠㅠㅠ청순하단 말이 그냥 절로 나와..ㅠㅠㅠㅠㅠ💖
영어의 어순이 익히기 쉬운 형태인 것 같다. 우리말은 중요한 말이 뒤에 나오기 때문에 추가하는 걸 앞에 붙여줘야함. 근데 영어는 중요한 말이 앞에 나와서 일단 뱉고 뒤에 추가로 붙이면 됨. 애기들에게는 아마 영어가 더 쉬울지도.
영어의 어순이 익히기 쉬운 형태인 것 같다. 우리말은 중요한 말이 뒤에 나오기 때문에 추가하는 걸 앞에 붙여줘야함. 근데 영어는 중요한 말이 앞에 나와서 일단 뱉고 뒤에 추가로 붙이면 됨. 애기들에게는 아마 영어가 더 쉬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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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다면

자유당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은 재무관리로 치자면 비체계적 위험과 같다. 지지율은 낮은데 주자(ㅋㅋㅋㅋ)들이 자꾸 나와서 분산이 가능하다.
보고싶으니까 당장 꿈나라로 모여랏 우리 약속장소 알죠?? 네 마음'도' 혹'시' 나와 같다'면' 만나'리' #드림캐쳐 #Dreamcatcher
내가 왜 그림을 완성하지 못할까 생각해봫ㅇ는데 내 게으름의 문제도있지만 그림이 내 생각만큼 안나와주면 중간에 손 놔버리는 문제도있는거같다
지금은 일하면서 언니라 불리는 것도 거북함을 느끼는데, 나중에 진단이 나와서 호르몬 치료를 받으며 몸이 변해간다면 그 호칭(이 직업에 대한 존중이 없다는 점은 잠시 논외로 치고)에 대한 거부감은 좀 옅어질 것 같다
‘우리는 같다’는 전제를 하게되면 그때부터 갈등이 시작됩니다. 사실은 성격, 생각은 물론 입맛까지도 다 다릅니다. 나와 다른 상대를 인정하고 이해하기, 이것이 모든 인간관계 맺음에서 가장 기본적인 태도입니다.
알면 알수록 나와 참 다른 것 같아 쿨하고 현명하고 친화력 좋은 그 사람 앞에서 나는 완전히 반대의 모습이고 그래서 더 작아지는 것 같다 나도 그만큼 괜찮은 사람이 되어서 더 즐겁고 생산적인 대화 나누고싶은데 항상 잉잉대다 마는 것 같아서 슬픔💧
샐러드 먹고 싶어서 채소를 덩이째 사면 씻고 손질하는 수고에다 다듬은 후 쓰레기가 많이 나와서 좀 슬픔... 그렇다고 완성품 사자니 내가 먹고픈 채소 비율(?)로 들어있지 않은 데다 비싸...! 뫄뫄 샐러드 1팩 이러면 기본 7천원 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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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굳이 게임화면 안 찍어도 드림티켓이 예쁘게 나와서 괜찮은 것 같다.
옛날부터 느꼈고 오늘 학교 오티를 마친 후 느낀 건 내가 단체생활이 안 맞는 다는 것과 내가 새학기때 처음으로 사귀는 친구는 절대 나와 친해질 수 없다는 것 난 혼자다니는 게 나을 것 같고 친구라는 존재를 만들면 안될 것 같다
필리핀 사람들도 한국사람 못지않게 음악과 노래부르는걸 상당히 즐기는것같다. 어제 타투샵에서 잠시 기다리는중에 티비를 봤다. 한국에서도 했던것같은데 꼬맹이들 나와서 노래부르는 대회가 있더라고. 잘부르더라. 근데 한국 애기들이 나와서 부르면 1등할듯.
나와 다른사람사이에 안 좋은 일이 생기면 항상 생각하는 말한문장이 있담.. 아무리 생각해도 정답인것같다
파르모가 왜 여우냐면.. 원래는 실프 때문에 늑대로 할까 했는데 그러면 리즈랑 겹치고 개로 하자니 아작이랑 겹쳐서 같은 개과인 여우가 나을 것 같다~ 라고 예전부터 생각했었는데 여우 수인 나딘이 나와버림.^p^
진니드 너무 힐러면 이 정도는 힐할줄알아야함 하는 곳 같다 ㅋ ㅋ ㅋ ㅋㅌㅌㅋ네명남았는데 아크몬 나와서 혼자빠져서 힐리밋씀
다른건 모르겠는데 사원증 찍으면 맘마주는건 좋은거같다. 오늘 아슈쿠림 나와쪄!!

나와 같다면 같다고 시작인가요 그대 사랑인가요 삶의 비슷한 DannivanLoon

근데 이거 그냥 포즈만 딱 보여주고 방향 알려주고 끝인 것 같다 한마디로 하자면 ))포즈 참고용(( 원근법 잡는 법이나 그런 건 안 나와 있어요
교수가 수업평가 점수가 일정치 이하 받으면 치매 검사 받기 이런거 해야 할거 같다 나 학교 다닐때도 전공교수가 자기 이론으로 가르치는데 색배치 이론인데 거기서 청룡 주작이 왜 나와요 환단고기 같은 새끼 이러면서 공부했는데 지금은 기억 하나도 안나
클라인이라면 문을 꼭 닫고, 일부러 영악한 표정 지으면서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요. 라고 말할 것 같다. 나와 있는 게 끔찍하다면 차라리 죽지 그래요? 라고 협박 섞인 어조로 말을 덧붙이지 않을까. 진짜로 죽어버린다면 따라 죽겠네.
얼마전까진 파판을 '피방까지 왔고 아는사람도 꽤 있으니까~' 같은 덤으로 하는 느낌이엇는데 오늘 타이탄하면서 확실히 재미붙은거같다ㅠ 모아니면도로 게임하는놈이라 이러면 망하는데,,,,, 그리구 던전보단 야만신이 취향에 맞는거같음ㅋㅋㅋ(보스가 바로나와서)
얼마전까진 파판을 '피방까지 왔고 아는사람도 꽤 있으니까~' 같은 덤으로 하는 느낌이엇는데 오늘 타이탄하면서 확실히 재미붙은거같다ㅠ 모아니면도로 게임하는놈이라 이러면 망하는데,,,,, 그리구 던전보단 야만신이 취향에
리히터면 깔끔한 원룸에 살고있을 것같은데 대충 필립은 지 침대위에 던져놓듯 눕혀놓고 자긴 티비 틀어놓고 맥주 한캔 따먹을것같다 아침에 필립 일어나면 일어났냐? 하면서 대충 아침 챙겨주고.. 나와. 나 출근해야돼. 하면서 학교데려다주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3이라고 말을 쉽게 해도 된다거 생각하는 것 같다 어느학교다녀? 목표대학이 어디야? 성적이 어느정도나와? 등등 고3이라고 밝히면 저런 말이 꼭 따라붙는다 그 말들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눈알 살짝 건드면 바로 나와버릴것같다 (눈앙ㄹ 뜨이오오옹
버스탔는데 라디오에서 나와같다면 나온다 좋다
숲튽훈 나와같다면 듣다가 이문세 거로 들으니까 귓구녕 뻥뚫리는기분., ,,
아 진짜 트위터에 사진 올리면 자동저장 하는거 끄는방법 없음??????? 갤러리 정리할때 똑같은 사진만 1127개 나와서 뒤질것 같다 ,,,, 중복되는 사진 지우다가 엑소 레전드짤 지워버려서 죽어버림
나 이번 이벤트 알 계속 모으면 좋은거 있어요? 렝님 알 부화시키면 언약자 나와요 개님 확률이 0에 가깝습니다 렝님 팩트 폭력을 멈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대화였던거같닼ㅋㅋㅋ로그 찍어논게 없네 ㅠㅠ
ㅇ 아냐 자석 손수건 시급... 꽃비손수건까지는 살 수 있을 거 같다. 빨강노랑파랑 네모 패턴이나 땡땡이패턴... 아니면 커튼콜 실루엣 작게 박힌거나...(이건 손수건보다 티켓꽂이같은거 나와주면 좋겟듬..
뻘하게 생각났는데 그림 굿즈 향수 커미션에 이어 앤캐의 맛을 만들어주는 커미션까지 나와주면 엄청날 것 같다ㅋㅋ앤캐맛 칵테일이라든가 음료수를 제조해주는거지(?)((
5.나 이상하게 감자튀김먹을 때 소스없이는 잘 안먹음. 그 이유는 나도 모르는데 감튀하면 무조건 케찹!하고 나와야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나 몇시에 자는건지 요즘 감이 안와서 너무 심히 고민중.
자꾸 내 친구에게 너랑 교류 끊으면 자살할 것 같다 이런식으로 극단적으로 나와서 진짜 제 친구 무서워하더라구요.
'나와 같다면' by kim jang hoon
보수는 뭉치고 뭉치고 또 뭉쳐야한다 이성적인 보수되자 요즘 보수 송곳! 전체주의 좌파 보는듯~ 나랑 단 하나라도 생각다름 넌 아웃! 내가족도 나와 틀리다 큰틀만 같다면 다 포용하자! 좌파만 아니면 된다 우리의적은 좌파뿐이다 내부싸움은 이긴후에 하자
보수는 뭉치고 뭉치고 또 뭉쳐야한다 이성적인 보수되자 요즘 보수 송곳! 전체주의 좌파 보는듯~ 나랑 단 하나라도 생각다름 넌 아웃! 내가족도 나와 틀리다 큰틀만 같다면 다 포용하자! 좌파만 아니면 된다 우리의적은 좌파뿐이다
난 엄마같은 엄마되기싫어서 더 나중의 내 자식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던거같다 나라면 이러지도 않을거고 저러지도 않을거고 이렇게 대해줄거야.. 나와 똑같은 상처를 주지않고 한사람의 인격체로 대해줄거야..
서재영 지금 일하기 싫어서ㅓ 탈주했을 것 같다 휴대폰이랑 지갑 다 두고 나와ㅏ서 아무것도 없구 갈 곳도 없구 손님들ㄹ 좀 들어올 즘에 들어가겠지 운이는 얘 찾고 있고 없으면 자기ㅣ가 손님 받으니까 (
!!!나와 생각이 같다면 너의 대답을 들어도 될까..?8ㅅ8💕
사랑하는 소녀야. 100일 축하하고,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고, 항상 이쁜 마음을 가진 네가 나와 친한 친구 사이라는 게 기쁘고, 내 복같다. 항상 걱정되고, 힘든 일이 없었으면해. 격하게 아낀다. 소녀야. 축하해.
손 내밀면 될 것 같은데 망설이는 이유가 나와 같다면 이제 다가와 줘 |아이유, 하루끝
엣셀 더블 카구야 정도면 속성시련 소재 거의 판당 1개씩 나와주는거같다
엌ㅋㅋ 리오님의 반응을 보니 격하게 갖고싶어하시는것같다ㅋㅋㅋㅋㅋ 그럼 다음날에 만나게되면 줄께(( 저거 거의 새거인지라 잉크도 잘 나와!
ㅋㅋㅋㅋㅋ그거 아니면 답이 업을듯 예상 시나리오는 여동생이 그만해와아앙하고 울어버려서 남동생이 달래준다 아니면 걔가 나와서 중재한다 중 하나인데...어쩐지 나중에 종종 남동생이 잘하셈눈빛 보낼 것 같은데 에디가 무시할것같다
ㅜㅜㅜㅜ귀ㅣ막아준ㄴ대 아 얘 감동받겠다,.. ...서훈이 다정ㅇ하다...... 얘 나와서 감사하다할것... ㅋㄱㄱ 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서훈이ㅣ괜찬ㄴ을까..???얜 타자고하면 엄청 신나서 락이 뒤따라갈거같다..
가끔 늦잠자서 못매고 나와면 연회장에서 애론이한테 뛰어가서 묶어달라고 붕방 거릴것 같다ㅏ
내 안의 오맟상 마른애들은 쵸로 이치 토도 쵸로는 그냥 빼빼말랐을거같고(옷 입어도 마른티날거같고) 이치는 좀 아랫배는 쪼금 나와있지만 말라있을거같고(옷 입으면 그닥 말라보이지 않을거같구) 토도는 운동해서(다이어트로) 말랐을거 같다...
내가 맨 마지막에 본 것 같고 만화랑 거의 똑같으니까 걍 말하자면 갸스통이랑 르푸 보고 너무 아담토니 생각났고 엠마 왓슨이랑 톰슨 나와서 또 아담토니 생각났고 그냥 이번 삶은 노답인 것 같다 죽어야지
전에 몸이 활발하게 움직이면 뇌도 따라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는걸 봤었는데 내가 되게 심하게 그런편인거같다 회사에서도 나와서 심부름가는순간 갑자기 막 텐션업되고 엄첨 덩실거리면서 걸어가고 어제도 막 아침부터 속 이상해서 우엥대고 누워만 잇엇는데
kimilll500 3. 마마티저 오백 역시 이해 할 수 없는 구도. 굳이 분류하자면 부잣집 됴련님과 그의 평범한가정의 친구 백같다. 일탈하자면서 교복 벗어던지고 놀러나와선 하루종일 손잡고 공원을 걸었으면 좋겠네. 헤어질땐
좀만더친해지면 너에게먼저 나와버릴것만같다ㅎㅎ오늘 안 사이라눈게 믿겨지지않ㅇㅏ😃
나는 아오바, 세이지, 안도양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들의 소원을 갈망하는 크기가 나와 같다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을 뿐이에요. 반성하면 내 죄를 사하여 줄 것인가요? 하느? (웃으면서 당신의 손을 잡는다)
영화에 집중한 훈이 대충 으응, 하고 앞에 있던 팝콘 쥐면 젼이 다시 문 열고 "훈아, 형 나간다고." 하겠지 훈이 아무렇지 않게 "어, 나와." 하면 젼이 한숨 푹 내쉬면서 "성훈아, 형 지금 나간다고!" 할 것 같다
난 솔직히 다자이 붕대풀면 자해흉터있다는 거 싫다 아무리 다자이가 자살론자라하더라도 뭔가 그래...오다가 눈에 있던 붕대를 풀었을 때 멀쩡한 눈이 있던것처럼 그냥 멀쩡할것같다 원작에서 나와야지 진실을 알테지만
내가 감기에 걸렸으니 써보는 후타시라 감기썰,, 후타쿠치는 목감기에 걸리면 평소보다 훨씬 말도 없고 대답도 짧을 거 같다. "응." 아니면 "아니." 두 가지로 하루를 살아가는데 집에 가는 길에 시라부 만남 (집 방향 같은
종일 요리 냄새 맡으면 식욕이 줄어. (간단히 대답하고 꿈 같다 말하는 너를 멍하니 보다 차 두 개를 탔다. 조리대에서 나와 네 옆에 앉았다. 찻잎이 우러나는 동안은 침묵했다.) 결혼, 준비는 잘 되어가?
키스를 잘 하냐고 ? 묻길래 웃다가 . 첫키스 그 남자와 절대 안하고 싶었다 진짜 느낌 좋고 끌리면 나와 내 붙어 있을 거 같다 못만나 그렇지 . . . ㅜ
날조주의 알아보기 힘듬 주의 낙서주의(주륵) 앤오님 썰로...고등학교교사 태영이랑 유치원교사 에드.. 그보다 태영이 그냥 고등학생처럼 나와버렸ㅅㅇ ㅋㄱㅌㄱㅋㅋㅋ뭐지 저정도면 에드 완ㄴ죤 캐붕ㅇㄴ같다ㅋㅋㄱㅋㄱㅋㅋ
나는 "본인과 타인의 생각은 다르고 본인에 맞져 타인에게 본인 생각을 강요면 안된다" 라고 했는데 아빠는 [ 니 생각은 평범한 80%와 다르다 똑똑한 척 하지말라 ] 라고 하셨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20% 는 트위터 사람들 같다
술도 약하면서 술 먹으니까 말하지 못했던 본심들이 막 나와서 친구들 당황하고. 츄야를 집까지 데려다주면 차 한 잔 하고 있던 모리랑 코요가 달려나와서 친구들한테 고맙다고 하고 츄야 부축해서 안으로 데리고 들어갈 것 같다.
[rt...♥] 대코에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뭐 튼 이런 백조 엔트리 2학년 날조북 하나.. 나와요.. 구매의사 있으시면 마응 주셨으면 조케따.... 너무 날조라 많이 안뽑을 거 같다...
ㅠㅠ마자마자... 근데 요즘은 하도 여러 성배전쟁 나와서 좀 많은 것도 있을지도...? 사실 것보단 서번트로 빠지면 영웅 조사도 해봐야할 것 같아서 머리아프긴 할 것 같지만 그래도 좋을 것 같다 붕방붕방!!!
다친다....(시윤이경악) 떡 터지면 호다닥 하나 데리고 나와서 자기가 수습할것같다ㅋㅋㅋㅋ
헉 그거 대박적이네요 진짜 영화같다... 가수들 많이 모이는 큰 행사 열리면 경찰 분들도 지원 오실텐데 대기실에서 쉬다가 나와서 혜욱이한테 가고 되게 새로울 것 같아요 서로 편한 옷 입고 쉬는 것만 보다가 혜욱이는 유니폼 입고
나 진짜 단커 뛰면 흑막이나.피해자.찾을 수 있을거 같다니까...???? 내 최애 나열해보면 답이ㅜ나와.........(현실:허으ㅡㅡ허아허어우 무서워우ㅡ아ㅏ어ㅓ우ㅜㅜㅠㅜㅜ
빼앗기다 혼란 우울 꿈 아, 길 울음 나와 같다면
12. 서로 집에 있는데 방에서도 안 나와서 트위터로 생사를 확인할 거 같다. 가끔 보드게임 하고 싶어 죽겠을 때, 친구들을 불러 보드게임을 하자고 하고 싶다. 아니면 밤에 라면 드실래요? 하고 라면 야식으로 먹거나
지지난주 과제까지 한꺼번에 나와서 이번주는 너무 헬이였던거같다...C++ 과제는 실습실에서 이미 해놨고 남은건 사운드 조별과제 PPT 만들면 이번주는 어떻게든 숨통은 트일거같군.
아 어제부터 말안하면 죽는병에 다시 걸린것같다.. 아무말 하고싶다..맨날 퍼스펙티브나 콤포지션 프랙티스 이런거만 써있는 그림책만 봐서그런가 우웨엑 😇😇😇😇😇😇😇 하지만 봐도봐도 끝이없어 책이 계속 나와
망령한테 산 자가 얽매이면 코 꿰인거지...~ ( 언제나처럼 말 끝을 흐린다. 버릇처럼 따라 붙는 웃음이 잠시 낯설었다 느끼나, 그게 전부였다. 이것도 언제나와 같다. 그러나 자신은 이걸로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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