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라고
용임미다~!~!🐉❣😉 아주 잘오신거라고 생각해여~!~!(?
아무래도 그게 최선이겠죠~? 물론 그것도 굉장히 어렵겠지만요 위험하게 행동하는 것보다는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모두랑 같이 찾다보면 뭐라도 나올테니까요~
사실 지믠이 졍귻을 좋아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야. 다만 지믠은 출생때문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졍귻이 권력에 몹시 굶주려 있을거라고 생각해. 얼굴도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와 닮아 색기가 흘러넘친다. 지믠의 계획과 딱 맞아 떨어지는 사람이 졍극인거지.
170514 YG X UNICEF WALKING FESTIVAL #동혁 #DongHyuk
오늘 우치와 슬로건 들고와서 동혁이 응원해주신분들 너무 감동이었고..!오랜만에 한국에서 무대한 동혁이도 보고 큰 힘 얻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맞아, 그거. 멍멍 개. 핏불 테리어. (당신을 향해 고개를 끄덕이곤) 응, 그거. 편한대로 부르면 될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넌 누구라고? (오, 꽤나 길게 말했다. 한 팔로 턱을 괴곤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에-.. 노력은 해보겠다만.. 아마, 무리일거라고 생각해. 나무들이 관심가지기 시작하면 내가 관심이 없어도 귀게 들어오거든.
아뇨, 아직이에요. 하하.. 생명에 지장이 가는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레이븐씨가 붕대 찾아봐주신다고도 해주셨어요!
결국, 자려고 누웠다가 한바탕 코피를 쏟느라고 다시 일어났다. 나의 역량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내가 소화할 수 있는 한계치를 아는 것은 중요하니까. 직업적 능력에는 이런 것들도 다 포함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의연하게 받아들이면 된다.
* ? 아뇨; 왜 죽이고싶어요,,, 근데 얼이 죽어도 에릭은 죽을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자 라고 생각했을거에요 ㅋㅋ 그때 말은 멀쩡하게 침착하게 잘 했지만,, 아마 속이 끓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어디로 갈거야? 라고 물어보려다가 말았다. 어디면 어때.) ...어른들이 허락할 거라고 생각해? 내가 바닷물에 들어가는건?
힘들어하지 마세요...(｡•́︿•̀｡) 그냥 인생 살면서 못된 인간들 몇명 만난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좋은 인연 만들 수 있을 거고 힘이 되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오.. 그 주의점, 깊게 새겨두어야겠네. 좋은 이일거라고 생각해. 누군가를 보호하는 일을 맡는듯하니.
(쿡쿡 웃고는) 맞아! 어메이징 키보가미네인걸~? 왜 어렸을 때처럼은 못 놀거라고 생각해? 너무 커져버려서 그런가..? 일단 응! 다 같이 졸업식도 하고 예에전에 묻었던 타임 캡슐도 꺼내보고 싶으니까, 후루야도 힘 낼게! (으쌰!)
그렇다고 슬럼프 있는게 멘탈이 안좋다는 뜻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열심히 해 오신 반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극은 특히나 드라마를 단순화시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해서. 인물들이 더 얽히고 설키도록 짜임새있게 만들어 두었다면 마지막 종우의 넘버에 더 푹 젖어들어갈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시간이 늦었으니까, 일단은.. 쉬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즐길 수 있는 사람과 작가는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쓰다보면 모난 돌이 정에 맞듯 다듬어져서 당신이 쓰는 글이 나오겠죠. 당신 사유잖아요, 그 책들. (고개를 끄덕인다.)
엩... 노안이란 성숙이랑은 다른거라고 생각해욥..!
성숙이 지나치면 노안인거니까요!!
순하고 착해서 아가들 사이에서 성질 못부리고 밀려다니느라 그런 것 같다 생각난 김에 다음에 의사선생님 만나면 물어봐야지. 전에 발가락 모두 오그라진 채로도 잘 걸어다니는 피죤도 봤고 크게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해
그냥 읽을 소설이 생긴거라고 생각해
커플링에서 오른쪽왼쪽 그게 삽입방향 말구 그냥 막 뭐랄까.. 더 조아하는 방향? 조금이라두 두 더 집착하는 방향..? 그런 어떤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서.. 캐해에 따라 먹는게 다를 수 잇다구 생각해.. 자기가 생각하는 그 사람의 이미지라는 게 있잖어
저 일본인이 잘못한거라고 생각해
그냥.. 지나가던 인생푸념 멍멍이 한마리가 왕왕ㅇ 하고 간거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런거라고 생각해
아마... 너의 몸 전체일거라고 생각해..(콕콕 찌룬다)
(언제나와 같이 나른한 느낌으로 함께 스텝을 밟으며) 이리나, 라면 다른 스타일도 다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해~.. (고개를 잠시 기울였다가) 좋네~.. 그래도 괜찮다면야.
흠... (진지하게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버렸다)
움...아까 성야제 그거 행복할거라고 생각해요ㅎㅎ
에, 그렇게 생각해? 음, 음 (골똘) 꽃이 피면 말야, 예쁘지! 그치만 그거 말고 다른 걸 같이 생각한다면 예쁜 걸 예쁘다고 말하기 힘들어질 거라고 생각해! 는 이상한 말일까?
까리하다라는 단어를 예쁘게 빚고 빚어 사람으로 만들면 오빠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 너무 멋있어서 몇 번을 봤는지 몰라... 170518 원식 잊지 않을게요 ㅠㅁㅠ 사랑해 꿈에서 봐 ㅠㅁㅠ ♥♥ 잘 자고 낼도 화이팅!
채식주의... (곰곰) ...그래도 샐러드를 싫어하지는 않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음, 나는 굳이 꼽자면, 카레일까요?
그렇다면 다행이야. 크리가 많이 아프지 않아서. 그렇지만 크리, 모모는 무뎌진 것과 진짜로 괜찮은 것은 다른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기대고 싶을 때는 언제든 기대주기야? 우린 친구잖아.
어렸을 때 산책을 하다가, 안토니오네 집 근처를 지나간 적이 있거든. 그런데 집 안에서 칼 가는 소리며, 곡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 때는 그게 귀신이겠거니, 하고 말았는데.. 지금은 귀신보다 더 무서운 거라고 생각해..
그럴거라고 생각해요오......♧ (아아련)
오, 볕이 들어오지않는 우리와 정 반대인걸?(키득이며) 화사하고 따사로운 분위기일 것 같네. 우리 기숙사도 마음에 들지만, 너희 기숙사 휴게실도 내 취향에 맞을 거라고 생각해. 물론 네 묘사도 아주 아름다웠고 말이야.
캐릭터들 전부 다 예뻐요ㅠㅠ 프리나님이 하시면 꼭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요!♥
공부 안할거에염??진짜로??공부 안해도 잘 살거라고 생각해??하!!!지나가던 학점이 웃겠다!!!성적표에 그려진 C들이나 보세용!
사죄2조 친목 이유 이거라고 생각해
하하, 노인을 놀리면 못쓴답니다!(재밌다는 듯 미소지어) 신이시라면 둘 모두를 사랑하실 거라고...생각해요. 하지만 우리가 화해할 수는 없으니, 신께서 선택하는 수밖에 없겠죠.
어떤 모습의 페렌이라도... 귀여울 거라고 생각해... 상냥한 걸까... 이 쪽도 역시 그저 닦기만 하는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페렌이 더 상냥한 것 같은데... 쓰러지면 안 돼...!💦💦 (코피를 닦아주며 일으킨다.)
유다는 지금까지 흘러내리는 것을 담아내려고 하지도 않아. 유다가 너를 죽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얼마나 더 비참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거야, 너는.
... ...괜찮을거야, 분명.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꼭 안은채로, 너를 천천히 토닥인다.) 안 좋은 생각만 하면 더 기분 나빠지니까. ...좋은 생각하자, 토비.
지금 이 상황에서 무섭지 않은 사람은..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니근데 쉘벨은 머지 마벨ㅇ ㅣ 쉘한테만 보이는 그 비관적 모습 때문에 쉘한테도 엄청 상처줫을거라고 생각해요,.,.........(대박살인간)
(꾸닥꾸닥!)응응, 그것도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요~♬
라디오는 나에게 있어 큰 배움의 공간이었죠.
직접적이진 않지만 방대하고 세밀한 간접경험을 선사한 공간.
난 그걸로 많이 성장했고
함께 해 준 사람들도 내가 훌쩍 커버린 걸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잠시 안녕을 고했지만
분명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담소를 나눌 날이.
그날까지 많은 이야기를 기억해둬요.
당신의 소소한 일상을 흘려보내되, 잊지 말아요.
그리고 나중에 나에게,
나에게 꼭 들려줘요.
...아마도... 언제가 되었건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이 되기 전까지만해도 나는 아가페가 성직자라는 걸 모르던 상태였으니까...
(열이 오른 뺨을 자신의 손으로 식히기 위해 조금씩 손을 댄다) 으음... 그래도 전 아직 멀었는걸요. 그리고 따라잡지 못하는게 아니라, 아유하는 이미 저 높이 가 있어서, 올라오는 이들을 기다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하거나 더 많을거라고 생각해버렸어요...(머리밖
ㅋㅌㅌㅋㅌㅋㅌㅋㅋㅌ,ㅋㅌxzzxxzzxㅋㅋㅋㅋ 카쟈가 죽엇어요....진짜냐...? ㅋㅌㅌㅋㅋㅌㅌㅋ.ㅌㅋ.. 진짜 거의 태어나서부터 계속 붙어있었던 카쟈빈자리인데 장난아닐거라고 생각해요......그 공허함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덩님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하는거 아실거라고 생각해요S2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리 세상 사랑스러운 쌍창이라니ㅠㅠㅠ머리부터 발끝까지 더듬이 한올한올까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역시 덩님.....덩님 만세..!!!
ㅋㅋㅋㅋㅋㅋ오히려 반년전에 했던 사람들만 여전히 그런다면 더 암울할거예여 변한게 없으니깐 여튼 안그랬던 사람들이 느끼고 변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ㅋㅋ 홈마계는 원래 핃백같은거 올리는 계정은 아니니까 일반계에서 많이 들리면 좋겠어요ㅋㅋㅋ
데몰리쉬 해머는 저의 필살기에요! 상대를 띄워서 멀리 날려버리는 기술이죠! 나쁜 악당들에겐 많이 아플거라고 생각해요! 정의는,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니까요!
솔직히 그렇게 치면 세이야보단 타다시가 죽는 게 더 맞을거라고 생각해요 세이얀 타마키 빼고 죽인사람업잔아 타다시는 몇명이지 ? (이마팦팦파팍)
이 악물고 말한거라고 생각해죠요ㅋㅋ
ㅋ
ㅋ
ㅋㅋㅋ
ㅋㅋ
음 난 개인적으로 관계의 종지부는 그거라고 생각해 큰 싸움 같은 게 없다고 해도 그 사람한테 당연하게 해 줘야 하는 걸 잊는 거
고마워여!!!! 걱젇하지 마시구 제가 돌아가는 길에 트윗을 남기지 않는다면 밤 중에 납치당한 거라고 생각해주세ㅐ여
4번이 진짜 너무 얼마나 말이 안되냐면 나는 예뻐야할 의무가 없는데 예쁘지 않은 얼굴로 자기 주장을 하면 묵살당해버림. 묵살 당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욕을 먹는다. 아.... 그 사람들은 이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할까? 진짜
2신데... (힐끔) 잘 시간 아닌가... (힐끔) 졸릴 거라고 생각해... (힐끔)
사람님이라니 엄청난 호칭인데요(킥킥 웃음을 터뜨리다가)에이, 그래도 나쁜 요괴들은 아니신것 같으니까요! 우리처럼 요괴님들도 사람을 오랜만에 본 것 같으니 그저 놀고 싶으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무서워하지 마시기!
선배만 괜찮다면 저도 같이 훈련하고 싶어요! 혼자서 하는건 집중도 안 되고 재미없으니까요.
선배도 충분히 강해 보이는데...항상 열심히 하시니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네! 냥이님이 알아서 잘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푹 자고 쉬면서도 할 수 있을 양의 과제만 나오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응. 아직은! 그래도 조금만 더 있으면 분명 내게 맞춰줄거라고 생각해요!(또 다시 키득키득 웃더니) 맞춰주지 않아도, 난 훌륭하지만요!
동안인건 나이가 들 수록 장점이 되어주니까요, 좋은거라고 생각해요(보듬 그리구 얼굴형태보다는 피부가 엄청 반짝반짝 하셔서 더 어리게 보이시는 느낌이죠(끄덕 아웅 과제가 나빴어요....
그..하루카씨가 먼저 가셨을 때, 켈레벡씨가 먼저 말을 걸어주셨잖아요..? 주무시는 중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잠깐 대화하고 오시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핸드폰 내려놓고 10분동안 눈 감고 있을게. 안 돌아오면 자는 거라고 생각해.
내 이야기야. 챌피. 당신이 적어도 나보단 경험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 오늘 처음 만난 사이에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Aㅏ...!!!!! 그런식으로 하는거였군ÒÔ!!! 근데 종이인형을 보통 사람으로 할거라고 생각할텐데 고양이인게 진짜 획기적이라고 생각해⊙▽⊙!!! 님 이거 발표 하는거 이번학기 최고의플레이일듯
「 아마기리 선배는 저에게 소중한걸 가르쳐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그 사람에게 배워야 하는건, 아직 많이 남았을거라고 생각해요. 」
부수지만 않으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뼈도 포함해서
너도 내맘 알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남영이 네가 편한 대로 하는 게 정답이야. 차라리 현실도피를 하는 게 멘탈 면에서는 더 낫지. 아니면 아예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우리는 그냥 방탈출 하러 온 거라고 생각해. 제한 시간이 따로 없는 방탈출.
네 하려는 그 일， 혼자서도 될거라고 생각해? 일단은 마음이 맞는 친구부터 찾아. 혼자 시작해서 망치느니 여럿이 늦게 시작해서 성공하는게 낫잖아?
저도 이런건 처음......ㅇ(-(...... 아뇨아뇨 자책은 심각해지기 전에 그만두는게 좋죠! 이런 말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좋은 브레이크가 되어주는 성격이네요 :) 나름 다 장단점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루트 주셈 뭐가 됐든 죽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고 생각해
아녜여! 충분히 무서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무서워하는 일이 정말로 벌어지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힘들 때가 있으니까요 (꼬끄랑) 걱정은 그저 걱정으로만 남았으면 좋겠어요
그런 필립을 안쓰럽게 보면서 걱정 말아요, 올리버는 당신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었어. 그건 단지 사고였어요. 하는 실비아.... 실비아는 필립이 뭘 두려워 하는지 알았겠지 그의 죽음에 당신이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그러길 바랐나요?
그럼 성윤이가 기대하는 만큼 재미있게 해줘야겠다. 저한테도 분명 아주 재밌을 거라고 생각해요. 푸흐, 그렇게 되네. (네 말에 작게 웃음을 터뜨리고는) 영광까지야~ 성윤이한테도 올해는 내가 처음이에요?
그 자식이 나만큼 널 사랑해 줄 거라고 생각해? 그럴 일은 없어. 있어서도 안 돼.
(너 고개 갸웃이는 것 보고도 무시한다. 그냥 말 끝 따라한거라고 생각해주지.) 서랍을 열었는데 칼이 튀어나와? 존나 트랩이냐. 하여간 어떤 새끼인지 잡히기만 해. ...무서워서 못 다치겠네, 다칠 일도 없어. 주로하가 운이 나쁜 거야.
싫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
(물끄러미 바라봐)
난. 나는 패드풋 너를 믿어. 네가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는 걸 믿어. 분명 옳은 일이었음에도 잡혀왔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
음, 글쎄. 모르겠어. 교과서적이건 아니건 난 그냥 고맙다고 하는 것뿐인 걸. 내 고마움도 소박한 거라고 생각해.
숨만 쉬는 건지 제대로 사는 건지 모르겠다, 이거죠. 형은 사람이 뭘로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
알거라고 생각해 ^^*,.....뭐...몸 곳곳에 ....새겨준..다거나....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난 완캐입이 좋지만.... 완캐입이라 내 자캐 내가 답답해 디질 것 같아...(혈압...)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시뮬님은 자캐가 익숙치 않은 것뿐이니까 금방 익숙해질거라고 생각해~! 글도 잘 쓰구~
케르비몬도...많이 괴로웠을 거라고 생각해. 더스크몬 때의 나처럼..
우리 테니스부에 관한 건데, 엄청 약하잖아? 거기에 인원도 적어. 이번 대회로 3학년이 빠져나가니까 더 약해질거라고 생각해. 1학년들은 고등학교 들어와서 시작한 사람이 많아서 익숙하지가 않고.
나는.., 이곳에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조금 긴 여행을 떠난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주면 안 될까?
애초에 처음부터 강요하고 있었으니까요 안전하게 둘 생각은 없었겠죠 그래도 모두들 놀라긴 했지만요? 살인이 남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믿을 뿐이지만요 유우는 어떻게 하고 싶어요?
#허영달 어떤 환경에 처해있느냐, 어떤 상대역과 연기를 하느냐에 따라 표현의 방법은 다양해지는 거라고 생각해다. / 영달이는 극중에서 안 만난 캐릭터가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다양한 성격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경향신문,2014.8.1)
어머니는 말이죠. 곤란한 사람이었어요. 병약한 저보다 빨리 죽었다는 것은, 벌을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백 살까지 살 것 같은 사람이었지만. 뭐, 시치카는 아버지한테, 모친의 일을 의식하지 않도록 키워졌으니까.
성소수자인권이 더 많이 이야기되면 좋겠다. 나는 이번 정부가 이런 논의과제들을 무시하는 종류는 아닐거라고 생각해. 당면한 일이많을때 일처리의 우선순위는 모두 다르니까..라고 조금이라도 좋은방향에서 생각해보려는 나의 지금보다 더 큰 희망을 갖고싶다
그래서. 히키가야군만 괜찮다면 테니스부에 들어와 줬으면 하는데 히키가야군, 테니스 잘하니까, 더 잘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해. 거기에 모두의 자극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대부분 알아서 잘 피해다니지만 ))겹연인드림((은 못보는 사람입니다. 미안합니다. 내가 쿠로오랑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연인드림 파시는분은 다 이해할거라고 생각해요. 우리각자 행복한 연애합시다. 연인이외드림은 상관없어요! #자동
와 근데 먀비 약점하니가 오늘 저녁잠(?) 자기전에 생각해둔거 잇는데 걔는 자기도 자기가 남들이랑 다른거 자각하고 있는애라 너 이상해 괴물같애~ (이런식으로 니가 이상한거라고 계속 자극주면 좀 멘탈 끊길거같애 (다른말엔 워낙 무반응이라..)
ㅋ ㅋ ㅋ ㅋ 아 제길 한소리하는 거 로지클해서 할 말이 없는데, 확률은 반반일 거라고 생각해요
딱히 알 필요가 있는 건 아니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만들어진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 전 아마 지금도,앞으로도 살아가는 이유를 찾지 못할거라고그렇지만. 지금에 집중해서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조금쯤은 알 수 있을 거라고.
"매드아이가 널 위해 죽은것같아? 조지가 널 위해 저주에 걸린거라고 생각해? 넌 선택받은자가 맞아. 하지만, 이건 보다 더 큰 선을 위해서야. 너보다 더 큰 선을 위해서라고."
난 baekhun이나 hunbaek이나 팬아트에선 그게 그거라고 생각해
마슈네. 그야 선배도 저도,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설령 사라져 버릴 세계라 하더라도,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비뚤어진 세계라 하더라도. 저희에게 있어서 진실이고, 모두에게 받았던 기쁨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젠 없어..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해...중력은 너무 강해.... 너희는 빛이야, 그렇지만 너무 무거워..무거워, 무거워...... 추락은 부술 거야..중력은 날아갈 거야.... 그럼 자유의 몸이 되는 거라고...
히어로의 마지막으로 적합한 희생을 한 거라고 생각해요.
입장바꿔생각해봐.. 감독이 배우한테 우정으로 디렉팅했으면 그 배우 입장에서는 모두 같은 우정으로 디렉팅받은 걸로 생각하지 자기만 그런거라고 누가 생각해.. 당연히 연기도 그렇게 하는거지. 게다가 그 영화가 대놓고 그런 장면이나 대사가 있는것도 아니야
있다고
제 20대는 실패로 얼룩진 삶이거든요
..한번이라도 더 실패하고
더 넘어져 본 사람만이 이 20대가 지난 다음에 더욱 더 단단해지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많은 방황과 상처와 미련함에 감사합니다
맞아...타에누님 완전쩔어ㅠㅠㅠㅠㅠ 렠쨩도 이쁜데!!!!(왈칵) ㅠ큐ㅠㅠㅠㅠㅠ맞아맞아 아진짜 리사너무예버ㅠㅠㅠ 애들 코스하고서 기타들거나 마이크잡거나 드럼 키보드 이거너무멋있다고 생각해....
난 솔직히 1픽되면 령민이 순위 더 오를수도 있다고 생각해,, 코어 붙는거 눈에 보여서 신기따리 신기따 ..
왜 세상에 나꼼수가 나왔을까? 난 이 우주에서 그들에게 더 큰 계획이 있다고 생각해.
170514 홍콩
ㅠㅠ저 진짜ㅠㅠㅠ우리 석찌니 똥그리안경쓸때 제일 멋있다고 생각해잉 ㅠㅠㅠㅠㅠㅠㅠ 넘넘 좋아. ㅠㅠ
#방탄소년단 #BTS
#김석진 #석진 #진 #JIN
솔직히 6시반에일어나서 8시40분에 학교에도착해서 그때부터 10시까지 학교에 쭉 있다가 다시 집에오면 10시 20본쯤되는데 거기서 학원가는 사람들은 12시까지 있다가 집에온다. 잘시간이나 쉴시간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알티한_트친_나이_맞추기
재밌는 해시테그를 발견 했으나 이미 많은 분들의 나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해 아닌가..?
중요한 순간이 오늘 올 거야. 응? '난 안 돼'라고? 무슨 소리야. 일단 그게 문젠데. 충분히 나아갈 수 있으니까, 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둬. 찬스 잘 잡고.
그럼 뭘 최적화하고잇는거냐 치땅이 나나미자응을 발적화를했냐 싶긴한데 애들이 아직 준비된 프로그램이 아닌데 어쩔수없이 가동했다고하니까 나름... 신빙성은..있다고생각해..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욕구가 우선인 행위는 모두 무례할 가능성이 많겠죠. 빤히 상대의 신체를 살펴 보는 것도 무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맨시티 우승하면 재결합 한다며.. 흑흑.. 그래도 아직 다들 젊으니까 다시 합칠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전 ㅋㅋㅋ 😌 노엘이야 솔로로라도 내한 계속 올거구 ㅎㅎㅎ
아, 아뇨! 그, 그런 게 아니라! 말이 헛 나온 거예요!
그냥 개인적인 이야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거죠! 파트너 관계잖아요!
우리는 좀 더 친밀함을 다져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걸로 묶고 싶지 않아. 우리는 두목과 부하 사이가 아니잖아? 다른 어떤 관계가 있다고, 나는 생각해.
때로는 미안하다는 말이
당신을 사랑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니
나는 오늘도 당신에게 미안하네요.
어제의 나는 소중하다는 말로,
그제의 나는 별이 빛난다는 말로,
지금의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든 내가 아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언제 등 찌를지 모르는 폭탄이에요. 내부에 숨어든 쥐가 제일 곤란한건 잘 알잖아요. 아냐, 그러면 안 돼요. 여지를 주면 내가 그걸 이용할지도 모르잖아.
누구나 다 그런 슬럼프가 있다고 생각해요 ...토닥토닥퓨ㅠㅠ
찾진 않아도 기다리겠습니다.. 여기에 팬 한 명 두고 외로우실때 그래도 적어도 한 명은 지지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오..
'내 노트북+나'로 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을 100이라 했을 때 '나' 하나로 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은 0.1 이하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능력을 평가할 때 '컴퓨터+그 사람'으로 평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봐요.
있지, 상냥함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고 난 생각해.
아 feat.블루종치에미 쓰는걸 까먹었군...
어드벤처는 빙산의 일각,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작품이지만 다른 시리즈들도 굉장하다구
닷테, 디지몬애니가 몇화나 있다고 생각해?!
332화
어플몬은 방송중!
그럼 난 오만한 걸까나. 법과 정의가 정말로 그들의 고통을 가감하고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 아가님..아가 선생님..(무릎꿇음)
저도 쥬자 이번카드 개화 넘 멋있다고 생각해요.... 딱붙는 목티도 그렇고 완전..완전.. 최곱니다.... (어휘력부족) 아가님 그림으로 살아갈힘을 얻어갑니다..... (꾸벅)
ㅋㅋㅋㅋㅋㅋㅋㅋ모도리님 혹시 서향 좋아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진짜 그만할게요) 근데 기미나 픽들이 그런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좀 그 시절 픽들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난 뭐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멋있다고 생각해요. (조금 느려졌던 걸음을 재촉하며) 아리토메 씨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깊은 타입일까요.
내게는 썩 괜찮은 전업주부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해.
저도 앤을 읽었고 설리번 제작 애본리 드라마들을 몇십년 동안 따라갔죠.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머리 앤이 검열된 버전이라고 치고 그 밑을 보는 시도는 여전히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진정하기 더 힘들지 않을까? 네 의도가 나쁜건 아니지만 사실 "너를 의식해서 오히려 별 차이없이 똑같이 행동할수도 있다고 생각해"라는건 진짜 아니었다고 봐. 앞으로 그런말은 내가 진정하고 차분하게 생각할수 있을때 해줬으면 좋겠고 요즘 내가 민감해서
인류애 같은 단어는 전인류에 대한 모에화로 요약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거 무너지는 게 뭐가 자랑인지 모르겠어요 (- 이런 소리 하면 또 누군가에게는 까이는 걸지도 모르는 일이지
아...그니까...어느곡을 칠 거야? 생각해 둔거가 있다고 해서....(같이 갸웃)
(*저는 쉽게 잊지 않습니다:) 놀리기 좋네요★)
...(대답하기 쉬운 질문은 아니었지만, 고개를 끄덕인다. 내 생각을 묻는 것 뿐이니까. 가끔 요괴가 보인다고만 말하지 않으면 되니까.) ..있다고 생각해.
#자캐가_흑막이고_정체를_들켰다면_하는_말
네데어차피 처음부터 나 같은거 믿지도 않았던 주제에,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참 역겹네, 인간이란 거.
..닿고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은 지금, 코모레비 씨의 소리를 듣고 있으니까요. ..! 그렇네요..그렇네요..(깨달음을 얻은 표정이다)
ㅋㅋㅋ아이고.. 타고나는 요소가 아예없다곤 못하겠지만 거의 자신의 흥미와 의지에 달린거랍니다ㅜ누구나 잘그릴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2차 홍보 |♡ ]
" 네 행복을 위해 다른 이들의 미래를 뺏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
"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이 모든건 결국 *&※일 뿐인데. "
[해리포터 기반 |01 |All |복합 |조사추리전투 |
'그러니까 여성분들 옷차림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라는 문장 하나로 싸그리 걸러내도 남는 남자가 열명 중 하나 남을까 말까임.
욘이 자기를 자기와 같은 마음으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사귀자구 해서 사귀었음 좋겠다. 욘은 덤덤했고, 서툴렀고, 그런 욘에게 섭섭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조금은 특별하게 생각해주고 있다고 믿는 횩..
...죽음을 죽음으로 씻을 수 있다고 생각해?
#자캐식으로_난_널_놓아줄_생각_없어
닥터
"이 은하계에서 나에게 숨을 곳이 있다고 생각해?"
그 애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เธอคิดว่าเค้ากำลังโกหกเหรอ?
#ภาษาเกาหลี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래뵈도 전 암살자예요. 소리없이 당신을 뒤쫓는건 쉬운 일이에요.
팬이 가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대 일방적이지 않고,
저희는 같이 이끌고
함께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백일몽 첫 RAVI 멘트 中
💘
170514 네번째 콘서트 #백일몽 #빅
괜찮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이런 상황 솔직히 말이 안되잖아.
그녀를 가둘 기억의 감옥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안에 그녀를 담아둘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동생한테는 저 맨날 역정내거든요(...) ㅋ ㅋㅋㅋㅋ아님 그냥 저도 단타로 대화하거나요 ! 흑 제가 더 마니 부족한데요?!?! ㅠ ㅠㅠ
마감해...?
/아프지않았으면 해 :) 자주보기엔 너무 멀리떨어져있어서 보기힘들지만 마음은 곁에있다고생각해 힘내 사랑해😚
어떤 음악을 듣고 '누구 같은 스타일이다.' 그림을 보고도 '이건 누구 그림체다.' 그런 말을 듣는다면 성공한 것 같아요. 어려운 거니까. 근데 누구든지 그걸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해야 할 공부도, 해야 할 연습도 하지 않는 네가 지금 게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그런 건 자기 생활에 충실 한 사람들의 유희거리야. 넌 그럴 자격 없어.
아까의 말을, 확인하게 해줘. 정말, 이지? 정말로 네가 날 생각해주고 있다고-.
생각해
7. 정말 매력적이시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