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종현

그리고 종현 노래에 담겨있는 특유의 우울감을 좋아했다 산하엽, 일인극, 놓아줘 같은 가사 표현이 참 시 같기도 하고 우울함을 공감하면서 위로 받는 느낌이었는데.. 종현은 사실 노래를 통해 자신의 우울함을 알리고 있
너네 다들 종현 감성 비웃고 산하엽 어쩌구 한거 기억하는 사람들이 몇명인데 이제와서 애도하는 척 슬퍼하는 척이야 종현 비웃고 조롱햇던 사람들이 너무 미워서 멀 할 수가 없어 가슴이너무아프고 미안하고미워 그렇게까지 해야햇을까
종현 목소리 너무 듣고싶어서 듣고있는데 여러분도 들어보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 곡이에요 -산하엽 -엘리베이터
산하엽 들을 때마다 종현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눈물이 많아 꽃처럼 감정적으로 여린 사람이지만 비가 온다고 피하거나 시들기 보다는 받아들이고 포용하는 모습이 특히 그랬는데 이번 장마는 너무 길었다
종현 하루의 끝 중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이상 힘들지 않기를.. #하루의끝 #산하엽
산하엽이라는 곡을 한번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다운 받았었어요. 좋은 노래 선물해줘서 감사합니다. 누가 뭐래도 좋은 노래이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다 마음 놓고 편히 쉬세요.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나는 놓아줘보다 산하엽이 더 슬프게 들리는 것 같아 보고싶어 종현아 사랑해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dyodyohyang112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방금 또 산하엽 듣고 와서 울었어요 제가 가장 힘들었던 2017년 초반 절 일으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현님 대한 글 볼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솔직히 믿기지도 않고... 전날까지만 해도 산하엽 좋다고 만날 들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 왜 항상 착하고 좋은사람은 먼저 떠나버리는걸까
종현 소설 산하엽 진짜 문장 하나하나가 다 너무 예쁘고 시같아서 좋아해..책읽을때 전체 이야기 위주로 보는데 산하엽 읽을땐 한문장 한문장 꼭꼭 씹었어
산하엽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산하엽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데 종현아 너도 그랬어?
#종현_끝까지기억할게 산하엽
다들 종현 산하엽 들어봐

부디 그곳에서 행복하길 빈다.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보이지 않을 땐 아프지라도 않던데 알고도 잡지 못하는 게 찢어질 듯 죽을 듯 아프구나 (산하엽) - 종현
종현이라는 아티스트의 노래 중 가장 많이 듣고 가장 많이 썼던 (산하엽)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감히 얼마나 아팠는지 상상할 수 없지만 그냥, 참 씁쓸하다. 아 슬픔에 흩날리는구나 아 눈물에 젖어가는구나 편안히 쉬어요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바로 앞에 산하엽에 종현이......
산하엽 가사 중 ‘시간이 지나’를 반복하는데 시간이 지나도 당신의 음악, 당신의 목소리 김종현 그 자체를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부디 그 곳에선 슬픔이 흩날리지 않기를. 눈물에 젖지 않기를 바라요.
종현 산하엽 노래 참 좋음
힘들때 마다 노래 들으면서 산하엽 읽었어요 많이 도움 되더라고요 .. 제가 도움 못 드려서 미안해요 진짜 많이많이 빛나요 #종현_끝까지기억할게
나 올해 내내 종현 산하엽이랑 하루의 끝 들으면서 힐링했었는데 앞으로 이 목소리를 다시는 듣지 못할 거라 생각하니 막막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cuckoolove01

앞으로 산하엽 읽을 때마다 감정이 벅차올라서 한 페이지 넘기기도 힘들 것 같다.. 읽을때마다 생각할게 기억할게 그리워할게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지금도 들으며 울컥울컥하지만 하늘에 계신 종현씨 내 어린 여리디 여렸던 얇은 가지마냥 툭 꺾일듯 한 계절을 푸른 밤 종현입니다 로 산하엽으로 고운 좋은목소리로 엮어주셔서 고마웠어요 부디 그대 명복을 빕니다
산하엽 속 종현이의 일상이 너무 서글퍼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보이지 않을 땐 아프지라도 않던데 종현 - 산하엽(Diphylleia grayi) 이 노래 듣고 산하엽이란 꽃을 알게됐었는데..
울고 싶은 날엔 늘 산하엽을 들으며 펑펑 울곤 했는데. 이제는 굳이 그 노래가 아니더라도 그의 조곤조곤하고 바람이 스치는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 한 켠이 아릴 것 같다. 스물 여덟, 너무 이르게 떠난 가수 종현의 명복을 빕니다.
"넌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산하엽, 김종현 -산하엽, 2017.08.10 이 사진에 세 글자의 제목을 붙이며 나는 그대를 떠올렸었습니다. 그대는 안식에 젖어 더욱 투명하게 웃을 수 있기를. 그대는 사라
시간이 지나 흰 꽃잎들도 투명해진 기억 없이 시들어 가겠지 아 슬픔에 흩날리는구나 아 눈물에 젖어가는구나 시간이 지나 - 종현 '산하엽'

서른셋. 어쩌자고 이다지도 깊은 바다 속까지 들어와 버린 건지. 수영을 못하는 나는 이제 곧. 그 안에 잠겨 죽겠지. _산하엽, 흘러간, 놓아준 것들, 김종현
노력하지 않아도 넌 벌써 저만치 멀어졌는데, 차라리 그때 더 곁에 둘 걸. 더 생각할 걸. 더 괴로워하고 무기력해질 걸 그랬다. /산하엽, 흘러간, 놓아준 것들, 김종현
산하엽도 정말 좋아했는데 난 종현이가 아이돌의 편견을 깨는 가수라고 생각했는데
20. 종현 - 산하엽 어떻게 컨템포러리 밴드의 메인보컬이 이렇게 고전적이고 동양적인 느낌의 노래를 만들 수 있지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종현찡.
산하엽 듣고 있는데 왜 또 이렇게 눈물나는지 김종현 정말 최고의 아티스트였다
종현님만의 감성, 우울한 그 감성의 노래들을 좋아해서 찾아듣곤 했는데 하루의 끝 산하엽 놓아줘 1000 엘리베이터 이런 곡들을 보니 안아달라는 말을 수없이 했구나 이제야 알게돼서 미안해 어쩌면 그런 가사들이 본인 그 자체의 이야기였을까.
맞아요. 산하엽도 좋죠... 저도 순간 눈물날 뻔 했네요ㅜㅜ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가 종현이와 같은 소속사여서 그런지 뭔가 더 많이 와 닿더라고요. 저희도 이렇게 마음 아픈데ㅜㅜ 팬들 마음은 오죽할까요. 너무너무 슬픈 하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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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봤던게 중3 10월인가 그랬던것같다. 그 이후로 돈도 시간도 없어서 잘 보러다니질 못했다. 아지트콘이었는데 산하엽 듣고 눈물 찔끔 흘린게 종현과의 마지막 기억이야
종현의 나긋나긋한 라디오로 위로를 받았던 사람이고, 노래로 위로를 받았던 한 사람으로서 정말 너무 슬프다. 물론 나도 아직도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이고 산하엽과 하루의 끝과 혜야와 수없는 곡을 들었는데 이제는 무얼 들어야하나 싶어. 거기는 행복하지?
몇년전에 종현이가 낸 책 산하엽! 이 책 나왓다해서 서점으로 달려가서 사와서 보구 햇건만! 그런데 이런 슬픈 비보를 듣다니 난 넘슬퍼서 😭
아 슬픔에 흩날리는구나 아 눈물에 젖어가는구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산하엽-
와 타이밍 오지는거 실화야? 종현이 사진보고있는데 노래는 또 산하엽 나오기 있기야....? 아 또 눈물 나
종현 산하엽 진짜 좋아했다. 고등학교때는 같이 버스를 탔던 친구가 샤이니를 좋아해서, 목소리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었다. 당신의 음악이 내겐 참 큰 위로였는데.
아니 아 진짜 아무말도 안나오고 진짜 숨못쉴정도로 눈물만나와 산하엽만 계속 틀어놓는중인데 진짜 하필 종현분 노래중 제일 좋아한 노래가 산하엽인것도 아 더눈물나

너희들은 종현이 어떤지 아니? 몰라 몰라 1990년 4월 8일 남자랍니다 샤이니의 돌고래 메인보컬 산하엽 저자 김종현 화이트 티셔츠 좋아하는 음악 밖에 모르는 넌 바보 푸른 밤을 지켰던 쫑디는 이제 없지만 우리의 기억 속의 쫑디는 최고였단다
너희들은 종현이 어떤지 아니? 몰라 몰라 1990년 4월 8일 남자랍니다 샤이니의 돌고래 메인보컬 산하엽 저자 김종현 화이트 티셔츠 좋아하는 음악 밖에 모르는 넌 바보 푸른 밤을 지켰던 쫑디는 이제 없지만 우리의 기억 속의 쫑
종현 (JONGHYUN) - 산하엽 (Diphylleia grayi)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길게도 돌려 썼네요. 그래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언젠가 당신이 내게 읽어 준 시의 한 구절처럼 당신이 필요해요. 산하엽, 종현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우리 인생엔 보이지 않지만 피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항상 함께하는 것도 있죠. 이 꽃의 꽃잎처럼요. -종현, 산하엽 흘러간, 놓아준 것들
종현이 노래중에 데자부랑 크레이지랑 좋아랑 산하엽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ㅜ샤이니 종현님 산하엽 들어주세요.. 진짜 너무 좋아요...ㅡㅜㅜ슬프구요.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roungsun

🥀 #np 종현 (JONGHYUN) - 산하엽 (Diphylleia grayi)
종현이라는 아티스트의 노래 중 가장 많이 듣고 가장 많이 썼던 (산하엽)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감히 얼마나 아팠는지 상상할 수 없지만 그냥, 참 씁쓸하다. 아 슬픔에 흩날리는구나 아 눈물에 젖어가는구나 편안히 쉬어요
우리는 오랜 시간을 함께했고 앞으로 다 긴 시간을 보낼 거예요. 대답해 줘요. 당신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고.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길게도 돌려썼네요. 그래요. 난 당신을 사랑해요. - 산하엽, 김종현
아직도 내 책장엔 종현이 앨범이 산하엽이 꽂혀있는데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 소개해요 제목산하엽 (Diphylleia grayi) 아티스트종현 (Jonghyun) 작사종현 작곡종현, 위프리키 편곡이나일 산하엽이라는 꽃을 모
지난 5월에 종현팬분에게 두번째 소품집과 산하엽을 건네받았고, 종현 팬들은 유난히도 늘 그를 자랑스러워 했었다. 조심히 잘 가요. 고생 많았어요. 팬들에게 늘 자랑이고 자부심이었던 빛. #종현_끝까지기억할게
가끔씩 서로를 추억하며 살짝만 아파하고 아련히 그리워하기로 약속했다. 종현-산하엽 종현아 우리 서로 많이 아파하지말자 너도 하늘에서 그만 아파 사랑해 수고했어 정말 고생했어 안녕.

수고 많았어, 종현아. 내 인생의 첫 번째 뮤즈, 다시는 만나지 못할 그리도 찬란하고 미완성의 미를 띄고 있던 산하엽. 안녕, 안녕, 안녕.
오늘 사서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산하엽흘러간, 놓아준 것들 / 저자 김종현
종현 산하엽 오랜만에 듣는데 진짜 슬프다 원래도 슬펐지만
너희들은 종현이 어떤지아니? 몰라 몰라 1990년 4월 8일 남자랍니다 좋다~ 샤이니의 돌고래 메인보컬 산하엽 저자 김종현 화이트 티셔츠 좋아하는 음악밖에 모르는 넌바보 푸른밤을 지켰던 쫑디는 이제 없지만 우리의 기억속에 쫑
샤이니 종현씨의 목소리를 참 좋아했었어요. 아주 많이. 플레이리스트에 항상있는 혜야, 산하엽, 하루의 끝, 엘리베이터, 숨소리..너무나도 많은데, 너무나도 허망한 이야기를 듣곤 참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의 감성과 글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보이지 않을 땐 아프지라도 않던데 알고도 잡지 못하는 게 찢어질 듯이 아프구나 . 시간이 지나 흰 꽃잎들도 투명해진 기억 없이 시들어 가겠지 .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시간이 지나 종현 (산하엽)
산하엽을 들으면 종현이가 이 곡을 짓고 부르며 얼마나 울었을까 생각하고, 산하엽을 읽으면 종현이가 이 글을 쓰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울었을까 생각한다.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dong030hyun

알고도 잡지 못하는 게 찢어질 듯 죽을 듯 아프구나 눈물에 흠뻑 젖어버리니 뻔한 내 잘못은 이젠 안 보여 산하엽, 종현
우리 종현이는 산하엽이야. 그냥 투명해진거야. 우리를 더나진 않았어요. 우리 마음속에 살고 있어요. 우리가 우래 살수록 종현이도 우래 살거야. 그래서 우리는 우래 행복하게 살자, 종현이를 위해.
혹시 아티움이신 분 종현 앨범 재고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산하엽도 있는지 혹시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ase 앨범 소품집 1 산하엽 푸른밤 종현입니다 시즌그린팅 천천히 구하려고 그랬는데 나에게 그럴 시간이 있을까
알티 감사합니다 종현이 산하엽 구해요 꼭 구하고싶어요 제발
아티움에 종현이 앨범이나 산하엽 있으면 제발 대리구매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려요
/김종현, 산하엽

혜야 하루의 끝 산하엽... 종현 노래 중 안 좋아하는게 없었는데
아티움에 종현이 앨범 다 나갔나봐요... 산하엽이랑 소품집 모아야 하는데...
산하엽, 소품집 모든 구석 구석 종현이 외침이 있다.
종현오빠가 쓴 소설 산하엽을 싸고 싶습니다
종현 산하엽 소품집1,2 좋아 크레이지 앨범 모두 구해요 구하기 힘들거란걸 예상하지만 모두에게 소중할것이란걸 예상하지만 그래도 구해봅니다..
목소리 듣고 싶어서 종현이 소품집 듣는 중인데 모든 곡의 가사가 다 아프다 특히 산하엽-해피버스데이-미안해 라인은 내가 정말 좋아하고 이런 감성이 부럽다고 말하고 다녔던 부분인데 너무 미안해서 말이 안 나와
너무 믿기지가 않고 실감은 뉴스를 보는 걸 거듭할 때마다 안 난다. 종현아. 너는 내게 최고의 뮤지션이었어. 아직도 여전히 산하엽을 보고 들어. '가을이긴 한가 봐'를 듣지 않고서 가을 나는 법을 까먹게 됐어. 음악해 줘서 고마워.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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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의 책 산하엽과 소품집 1집 LP를 구합니다. 소장용으로 구하는 것이니 개봉 여부는 상관 없어요. 구할 때까지 글 안 내립니다. 멘션이나 디엠 부탁드려요.


하루의

당신의 노래. 좋은 곡 들이 많았지만 유학시절 내가 특히 많이 들었던건 하루의 끝과 산하엽. 나의 외로움과 함께했던 노래들. 어쩌면 당신이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을까.
엘레베이터랑... 놓아줘랑... 일인극이랑... 산하엽이랑... 벽난로랑... 하루의 끝이랑... 내일쯤이랑... 가사 보면서 듣다가 넘 많이 울엇음
- 애월 - 산하엽 - 하루의 끝 - 엘리베이터 어쩜 너가 외로움을 외치는 노래들을 좋아하면서도 너의 외로움을 알아주지 못할걸까 난 아직 누군갈 좋아하고 이해하기엔 미숙한 사람이였나보다
산하엽이라는 노래를 좋아했고 하루의 끝이라는 노래가 위로가 많이 되었는데. 소품집(이야기 op,1)의 노래는 전부 좋아하는 노래들... 이제는 푸른밤이 되어버린 당신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어. 조심히 가요
난 우울할 때 하루의끝이랑 산하엽이랑 잠꼬대 라이프 같은 잔잔한 곡 들으면서 잤는데 감정이입 너무 해서 맨날 울면서 잠들었음....
이제 산하엽 어떻게 듣냐...... 하루의 끝은 어떻게 듣고..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svtlove10937

하루의 끝 - 산하엽 - 엘리베이터 듣는데 막 숨이 막혀오는 기분이다 울 거 같아 울고 싶어
작년 겨울쯤에 하루의 끝이랑 산하엽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고 지금은 그 노래를 잊을 정도로 잘 살고 있었는데... 정작 위로의 노래를 부르고 있던 당신은 위로를 받지 못할 걸까요
하루의 끝과 산하엽은 진짜 나한테 소중한 노래임
산하엽 하루의 끝 엄청 많은 위로를 받았던 노래들이라서 더 슬프다... 그리고 영원히 스물여덟이라는 말 너무 슬프다 글을 쓰고 완결이 나면 그 속의 모든 사람들의 시간이 영원히 멈춰진다는 생각에 혼자 울적하고 그랬는데... 너무 슬프다 저 말
따뜻한 겨울 Love is so nice 우주가 있어 Love belt 하루의 끝 내일쯤 U and I 산하엽 놓아줘 Lonely
힘들때 하루의 끝이랑 산하엽 많이 들었는데..그거 들으면서 위로 진짜 많이 받았는데.. 이 노래들 들을때마다 눈물날거같아ㅜㅠㅠ
푸작그작.zip 01. Like you 02 .미안해 03. U&I 04. 하루의 끝 05. Happy Birthday 06. 내일쯤 07. 산하엽 08. 02:34 09. 그래도 되지 않아?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zizonyoung

혜야..잠꼬대....하루의끝...산하엽.....하루....늘 좋아하던 이 노래들 한동안 못들을것같아요
학창시절 힘들고 지쳤을 때, 알바를 끝내고 집에 갈 때, 지금도 자기 전에 항상 듣는 하루의 끝이란 노래. 불안하고 긴장했던 하루 이 노래를 들으며 잠이 들었고 고등학교 때 소설을 낸다는 소식에 고민도 안하고 구매했던 지금도 내 책장에 있는 산하엽.
산하엽, 하루의 끝 진짜 매일 들었는데.. 당분간 못 들을 것 같음..
데자부, 론니, 우울시계, 산하엽, 하루의끝 등 정말 좋은 곡들 많았었는데.. 특히 하루의 끝은 정말 내가 많이 힘들던 시기에 위로 많이 받았었는데.. 하...ㅠㅠㅠㅠ
나 재수할때 산하엽이랑 하루의 끝 듣고 진짜 많이 울었는데... 특히 산하엽은 지금도 내 최애 곡이라...
어제 산하엽 소장앨범에 실린 가사들을쭉 읽었다. 하루의 끝 가사를 읽다가 눈물이 펑펑났다. 되돌려주고싶은 말인데, 어떻게 우리에게 남겨주고 갔나요. 되돌려주고싶어요.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당신은 나의 자랑이라고.
남겨진 노래는 하나하나가 모두 슬프다. 아무리 슬픈감정을 느끼지 않으려 해도 마음이 너무 아프다. 한때 산하엽, 엘리베이터, 하루의 끝만 주구장창 들으면서 잠들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로 돌아간 것만 같다.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enddl0818

맞아요..하루의 끝, 산하엽, 우울시계, 한숨, 엘레베이터, 한마디.. 등 셀수없는 그의 곡들이 위로가 되고 그랬는데..
아 산하엽 놓아줘 하루의 끝 lonely 듣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차오른다


시간이

산하엽 듣는데 감히 가늠조차 할 수 없다. 한없이 슬프다. 시간이 지나도 이곳에 당신이 남긴 흔적들이 있으니 나는 여전히 당신을 그리워 할테고 잊지 못할거예요.
산하엽 마지막 가사.. 시간이 지나만 반복되는데 노래 끝날 때 시 간 이 지..하고 진짜 작은 목소리로, 숨이 끊길 거 같은 목소리로 끝나 그냥 눈물 난다
하루가 지나도 믿기지 않아요 당신이 부르던 노래 산하엽처럼 우울에 젖어 잠시 투명해진거겠죠? 그 곳에서 편히 쉬어요 당신이 태어난 봄 햇살에 우울이 마르면 다시 하얗게 예쁘게 피어주세요 시간이 흘러 그 곳에 가면 당신이 노래하는 소극장을 찾을게요
산하엽이 더 슬픈 이유는 노래가 끝날 때 “시간이 지나..” 라는 가사를 읊조리면서 끝나는데 그게 스스로 주문 거는 것처럼 시간이 약일 거라고, 시간이 약이어야 한다고 하는 것 같아서이다..
난 산하엽 가사가 제일 슬퍼 '시간이지나 ,, 시간이지나 ,, 시간이지나'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ppalgans


들으면서

산하엽 책 사서 챕터 노래 하나하나 찾아들으면서 딱딱 맞아떨어지는 분위기에 감탄하며 읽었는데 지금은 제발 그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반박시 산하엽 증정 같은 소리하면서 쪼개고 앉았던 새끼가 이제 와서 산하엽 들으면서 울고 있다 그러면 내가 어이가 있겠어 없겠어 사람이 양심이 잇어야지 잘못한 줄은 알고잇니 탐라 플로우가 니 인생의 전부는 아니잖아
노래 들으면서 산하엽 읽을래
오늘도 산하엽을 들으면서 눈으로 멀리멀리 보내본다. 우리 곁에 쌓이고 다시 녹아내려서 우리를 감싸줄 거라 믿으면서 그렇게 멀리멀리 보내본다.
오늘 아침에도 산하엽 들으면서 시작했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듣지
뺌이가 추천했을 쯤 산하엽 들을땐 아 노래 좋다 하고만 말았는데 어제 하루종일 산하엽들으면서 눈물밖에 안나왓어
내가 노래 산하엽 참 좋아했는데 오늘 들으면서 출근해야지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jyoung1672816

산하엽..! 노래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아까 노래 들으면서 괜히 먹먹하고 그렇더라고오ㅠㅠㅠㅠㅠㅠ
항상 노래를 들으면서 가는데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그래서 산하엽을 들었다 ?
산하엽을 들으면서 아주 깊은 잠을 잤다 꿈 없이
산하엽 책 들고가서 애들 노래 들으면서 생각 정리하려구요..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정리하면서 엉엉 울면 좀 괜찮아지겠죠
책상까지 치우고 다시 공부하려고 했는데 집중이 안 돼서 그냥 잤다 집에 오는 길에도 산하엽 들으면서 울었는데 눈길이 미끄러워서 몇 번씩 넘어질 뻔하기도 했어


노래를

친구가 되게 좋아하기도 했고 내가 노래를 굉장히 많이 듣기도 했어서 더 실감나지 않는다. 산하엽 되게 좋아했는데. 그의 활약을 지켜보던 사람이라 더욱 슬퍼진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산하엽이라는 꽃은 비가오면 꽃잎이 투명해지는 꽃이라는 것에 영감을 받아 멋진노래를 만들었어요 우리들의 눈물로 당신은 산하엽이 되었어요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myeonbunny91

희한하지. 나는 그의 노래를 그래, 즐겨 듣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왜 17일에 산하엽이라는 노래가 그렇게 눈에 밟혔고 자연스레 그를 떠올렸고. 우연이 아닌 것 같아서 그래. 끝까지 위로를 바랐던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프게 한다.
오래 전 부터 산하엽을 들으면 눈물이 나곤했다 이 노래를 만들었을 때는 얼마나 힘들고 외로웠을까
어젯밤부터 울었더니 기어코 오전부터 열기운이 있고 지금은 차가운 물수건 이마에 올리고 누워있다 산하엽이 문득 생각나서 학교에서부터 집에오는 길에 고장난 이어폰으로 끙끙대며 그 노래를 반복해서 들었는데 지하철에서 울음이 터질것같아서 그저 눈을 감았다
아직까지도 마음이 안좋은 날이면 네 노래를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해. 언젠가 라디오에서 추리소설 장르를 쓰고있다고 했었지. 산하엽도 잘 읽었는데, 언젠가 그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면 꼭 사서 읽겠다고 다짐했었지


듣는데

산하엽 듣는데 가사가 너무 아프다
산하엽 ,,, 듣는데 눈물 나 ,,,
목소리가 그리워서 좋아하던 산하엽 듣는데 추스러지지가 않아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69_74_892

산하엽 마지막 부분 듣는데 흐느끼는 부분 왜 이제서야 이렇게 잘 들리는 걸까
산하엽 듣는데 눈물 난다 너무 슬프다
산하엽 듣는데 그댈 찾을 수 없도록 부분이 왜 이렇게 시큰하지
산하엽 듣는데 마음 너무 아프다 진짜 너무 아프다 자주 듣는 노래였는데 진짜 이 목소리가 날 너무 아프게 한다 아직도.. 세상에 없는 사람이라는게 안 느껴져 아진짜 못듣겠다 마음아파 가까이 있던 분들의 마음은 어쩌나 많이 힘들었을까..


눈물

너무 울고싶은데 눈물 안나오시는분들은 산하엽을 들으세요.... 물론 난 산하엽 생각만해도 눈물 쏟아져서 못들어
참 좋아했던 산하엽 내가 너의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날이 오겠지 언젠간
산하엽 노래 엄청 좋아했는데 지금 듣고 있는데 눈물 주륵 주륵 흐른다...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TheKoreanOfWill

너무 참담하다 나는 오늘도 산하엽을 들으며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진짜 너무 눈물나고 안타까워
산하엽 듣는중인데 눈물 나올거같다 아아 진짜
산하엽 생각나서 눈물나
며칠 전부터 산하엽이 계속 생각났는데 눈물 나네
저는 산하엽을 진짜 좋아했었어서 오랜만에 들었는데 눈물날 뻔했어요... 팬도 아니었는데....
아 잠 안 와 짜증나 울고 싶어 왜 잠 안 와,,, 노래 틀어놔야하냐 아 진짜 아 내 방에는 산하엽이 있다 이제 저 책은 못 볼 것 같아 왜 이제 와서 눈물이 나
산하엽 들으니까 눈물이 나면서 실감도 난다. 이 멜로디만큼이나 아름답고 슬픈 종현아.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SHCJevanhinez

우울한 가사랑 멜로디 때문에 산하엽 진짜 좋아했는데 이제 전주만 들어도 눈물부터 나오네 믿을 수가 없다 아직도 기사를 몇 번이고 부정했는지 나도 모른다 얼마나 힘들었니 네 슬픔을 가삿말 속에 감추고 얼마나
지금 플레이리스트에서 산하엽 나오는데 눈물샘에 수도꼭지 튼것같음
산하엽 책은 이제 눈물나서 못 읽을 것 같다. 종종 꺼내보았는데.
버스 타고 가는데 노래 아무거나 무작위로 나오게 틀어놓으니까 산하엽이 나오더라 버스고뭐고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올 거 같아서 노래도 못 듣겠다 내가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당분간 그 노래는 그냥 눈으로만 봐야할 거 같아
난 아직 니 목소리를 못듣겠다... 산하엽은 참고 듣고는 다음에 1000이 나오는데 눈물이 터져서 안되겠어 조금만 있다가 들을게
넌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우리 사이 흰 꽃잎이 후회로 촉촉해져가 투명하지만 사라지진 않아 보이지 않을 땐 아프더라도 않던데 알고도 잡지 못하는데 찢어질 듯 죽을 듯 아프구나 눈물에 흠뻑 젖어버리니 뻔한 내
오랜만에 산하엽 읽을까,, 읽으면 눈물날것 같긴한데 그래도,,

산하엽 종현 하루의 시간이 들으면서 노래를 슬프다 yd2_iu

산하엽 따뜻한 겨울 듣고 있으면 계속 눈물 난다
산하엽 책 꺼낼려고 샤이니 물건만 모아둔 책장을 봤는데, 또 눈물이 난다 점심에 일어나서 새로운 소식을 듣고 엉엉 울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다시 잠들었다가 일어나니 좀 괜찮아져서 진정된 줄 알았는데, 너의 흔적이 담긴 물건들을 보니 다시 눈물이 난다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กับ 산하엽 วนอยู่ในหัวเลย เป็นเพลงพี่จงที่ชอบฟังสุด #SHINee #Jonghyun
나는 이제 엘리베이터를 어떤 마음으로 들어야하지... 산하엽 엘리베이터 사계한 매일 들었는데
엘리베이터 놓아줘 Lonely 산하엽 한숨


산하엽

계속해서 잊지않고 사랑하며 당신의 편안함과 행복을 소원빌게요.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위로와 보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해요. 나의 푸른밤, 나의 산하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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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그와중에 몰라 배우 깜짝 감상해보실까요오늘 공개되는


그와중에

태주씨 보면서 이어폰 오빠랑 나란히 끼고 투빅 그와중에 듣는중 아니 ~ 너무 좋다ㅠㅠ ❤❤
[#투빅]깜짝공개! "투빅 컴백을 응원하는 배우 #지창욱 의 깜짝 응원 메시지도착!!!" 같이 감상해보실까요?!오늘 18시 공개되는 #그와중에 많은 기대해주세요! 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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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그와중에


몰라

투빅 - 너는 날 몰라 너는 나를 몰라 사실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의 얼굴만 봐도 행복한데


사람

3. 남자는 배진영같은 목소리를 매우 좋아함 촉촉한데 물위에 둥실둥실 떠있는듯한 느낌의 목소리 (빌리어코스티, 배진영) 아니면 겁나 호소력 짙은 사람 ( 폴킴, 양다일, 투빅 )
나 이제 챵욱이 투빅응원한 영상 풀로 다봤는데 진짜 챵욱같은 저런친구 있으면 힘날꺼같음 내팬이자 친한친구로 날 위해 응원해준다는게 느낌이 묘할꺼같음 결론은 사람 지창욱은 참 따수운 사람이란거ㅠㅠㅠㅠㅠ

투빅 그와중에 몰라 배우 깜짝 감상해보실까요오늘 공개되는 kkyu_trueluv


신곡

투빅 이번 신곡 왕좋음 얼른 나와라 오후 6시 언제돼ㅐㅐㅐㅐ
여러분 나랑 투빅 신곡듣ㄷ자,,,,
투빅 신곡 그 와중에. 박원 All of my life. 들으면서 한적하고 평화로운 새벽바다 산책하는 기분 누가 알까. 바닷바람 느끼며 듣는 투빅 너래 너무 좋다.


지창욱

그럼요그럼요 얼마나 웅장하고머싯는데요 언냐 제가 코러스 하~~~~~~~~~ 해드릴게여 마치 지창욱이 투빅 데리고다니면서 노래방가듯이..
11. 일단 우리 뉴블이들ㅠㅠㅠㅠ팤콘때 아주 가까이 지대로 영접했어요 미칠뻔..그리고 에프티아일랜드님들 마마무님들 지창욱님 알리님 프리스틴님들 레이나님 빅뱅님들 레드벨벳님들 틴탑님들 나비님 투빅님들 어...더 많았던거 가튼데...ㅋㅋㅋㅋ


이기원

성리덕에 또 좋은 노래 하나 알았어💕 이기원 피아노랑 성리 보컬 완벽함 👏👏 둘다 신나서 하는게 👀눈에 보임 #김성리 #kimseongri #c2k #이기원 #투빅 #요즘바쁜가봐


투빅

나래는.. 남돌은 아니지만 투빅의 니눈니코니입술 해줄랭 걀걀걀

롯때 미만잡 그위에 투빅 그위에 맘스터치
투빅버거 정말루 ᴛᴏᴏ ʙɪɢ•• 이내요 .. . ! !
저두잘투빅드리비디~~
투빅 길가가 더 잘 먹힐 것 같지만 내가 모셔오는 프렌이 라이코우라서 방어기 있는 다윗을 쓰게 된다
아.....투빅.........
하 이 투빅한 하트는뭐야
계속 투빅 달림돼?

투빅 그와중에 몰라 배우 깜짝 감상해보실까요오늘 공개되는 YOUNGTI_1225

루차 가봣는데 투빅이 더 효율적이넴
투빅 좋다 투빅
투빅 페북이라 카네여!
나 창욱이야 이부분 너무 귀여워 ㅋㅋㅋ 본인이 창욱인건 나도알고 너도알고 투빅도 알고 전세계가 알고 우주미생물도 알지만 소개해주는 귀여움😌
6. 신용재의 빌려줄게 ...이거는 진짜 말이 필요없는 띵곡인듯... 요즘은 투빅의 니꺼내꺼도 설렘설렘하면서 듲고있음..!
투빅이번노래 체고에여 녀러분
으애닛?!???!!!!그린내를 아시다니!!!!누구세요!!!!! 투빅 닉네임이 어찌 되십니까!!!!!아니 그보다 제 그림을 사랑하신다니 제가 많이 사랑해요!!!

투빅 - 그 와중에 꼭 들어보세요!! 진짜 좋아요!!
투빅님들 앨범 나온 김에 2집 미니앨범에서 좋아하던 수록곡 재생햇음
투빅
앗ㅅㅋㅋㅋ그런세세한거까지 봐주시다니ㄹㅋㄹㅋㅋㅋ감사해요!!💕💕😘 비투빅ㄱ스 조아하시는군ㄴ뇨 저두 비투빅스 짱ㅇ조아해요 에랄미친외모...ㄷ
아니군.. 다행 비투빅스랑 같이한 애들은 마이네임
오늘 노래 추천 투빅 - 니 눈 니 코 니 입술
투빅 ! 요즘바쁨가봐 , 뒤로걷기

투빅 그와중에 몰라 배우 깜짝 감상해보실까요오늘 공개되는 JCWhk12

과연 체력님은 하루안에 전신과 신청서를 팔 수 잇을것인가 투빅컨티뉴.,.다음생에계속.,.
물논 딴데두 조와하지만 갠적으루 원탑은 투빅이당
히투빅 것참 좋은 회사내!!!
역시 히투빅 아미의 마음을 짜릿하게 만드구만
오늘도 개 큰 투빅버거
오늘저녁은 허니순살투빅버거각이야~~
투빅 새 싱글 듣는데 ㅋㅋ 정말 챵욱 아니면 난 근처도 안 갈 케이발라드 인데..좋군..투빅 중에 더빅;;하신 분 유스케 방송 보고 너무 좋아져서 라이브 직접 듣고 싶은 분 중에 하나 되긴 해서..기회 되면 가야지 항상 맘만 먹지;

투빅이오 ..?
투빅 요즘 바쁜가봐~~
투빅의 니꺼내꺼는 어떠신가욥! 달달달
호텔에서 스투빅하고있으니 엄마가 또 니 전자남친이랑 노냐고 그랬다 으음..아 아니 얘는 전자남동생이야..
아 투빅도 못쓰고 열받아




투빅 그와중에 몰라 배우 깜짝 감상해보실까요오늘 공개되는 JCWhk12

투빅 그와중에 몰라 배우 깜짝 감상해보실까요오늘 공개되는 JCWhk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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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빅 그와중에 몰라 배우 깜짝 감상해보실까요오늘 공개되는 biwoom5959

투빅 그와중에 몰라 배우 깜짝 감상해보실까요오늘 공개되는 compagnon_cw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책을 비가 김광석 창문을 잊혀질까 상념이


책을

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비가

지금 비가 엄청 내려요 곧 가을일 거 같아요 - 설경구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김광석


김광석

효리네 민박에서 김광석님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노래 나오는데 또 양무영이 보고싶어졌다ㅠㅠㅠ 노래 너무 좋다... 노래하는 양무영이 너무 보고싶다!!!
지은이의 선곡 2 김광석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책을 비가 김광석 창문을 잊혀질까 상념이 ssulnoon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김광석이 부른거야? 김광석도 부른거야? 난 동물원이 부른것만 들어보고 김광석은 첨 듣네?
김광석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아참 그 노래도 좋아요 김광석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원래 좋아하던 노래인데 이번에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가 그 노래 들어서 나는 아이유랑 음악취향이 동급이다 우기고 있어요


그날들

이상하게 다운 되어 있을 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들으면 편안해지는 기분 그날들에서 제일 좋아하는 넘버기도 하고 뭔가 따뜻하게 안아주는 느낌이라 좋다.
곧가을일거같아요~^^ 라는 글 보자마자 떠오른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라는 노래.. 뮤 그날들 보면서 제일 많이 울었던 넘버여서 이후에 이 노래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답답했는데 아까는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했다 설구의 다정함이란..
검색어에 익숙한👀노래가ㅋ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그날들 규무영 대학로 추웟다..ㅜㅜ 그래도 거의 갓다 보고싶다😢😭 #규현 #kyuhyun #그날들 #규무영


들어보고

백현이 목소리로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들어보고 싶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가을날씬 아니지만 곧 가을이라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책을 비가 김광석 창문을 잊혀질까 상념이 kyustar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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