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 뮤비 헌정영상 김광석 IU 부치지


아이유

밤편지의 부제 '부치지 못한 편지' 그 편지 속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메타포인 편지와 머리핀. 잊한마뮤비에서 아이유는 박정민분에게 편지와 머리핀을 선물받는다 밤편지뮤비에서는 박정민분에게 받은 편지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아이유] 비록 앨범에 담진 못했지만, 소중히 불렀고 여전히 아름다운 이 곡을 고인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담아 바칩니다.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아이유 박정민 ㅠㅠㅠㅠㅠㅠ 미쳐써 미쳐써 ㅠㅠㅠㅠ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아이유] 비록 앨범에 담진 못했지만, 소중히 불렀고 여전히 아름다운 이 곡을 고인의 음악을 사랑하는 한 명의 팬으로서 존경과 추모의 마음을 담아 바칩니다.
아이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뮤비에 박정민 나오는 거 존나 훌륭하고 완벽한 선택이야
역대급으로 힘들었다...밤편지보다 더 힘든 보정ㅠㅠㅠㅠㅠ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MV #아이유 #IU
지은씨는 언제나 아름다워요...! #아이유 #IU #이지은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아이유의순간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 뮤비 헌정영상 김광석 IU 부치지 zingzzzang

[Audio/DL] 아이유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IU - With A Determined Heart To Forget You ps. originally track #2 on IU's Flower Book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원래 너므 좋아했던 곡인데 아이유해줘서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들으면서 노래 자체도 잔잔하고 감성적이게 잘 담았지만, 오늘 공개하게 된 아이유 본인의 뜻도 깊게 담겨있어서 그런 지 들을 때마다 울컥하게 된다..
아이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드디어 공개됐구나,,원곡도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라 기대했었는데 기대이상이어따 흑흑 ㅠㅠㅠㅠ옛날 노래 짱이야
똥망 캡쳐지만.....😿😿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아이유
#아이유 헌정영상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배우 박정민님 핸드폰 배경화면 1440 X 2560
#오직_너만_있을_뿐이야 아이유 헌정영상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핸드폰 배경화면 1440 X 2560

#썼다_지운다_널_사랑해 아이유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핸드폰 배경화면 1440 X 2560
#아이유 헌정영상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1440 X 2560
한시간째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님 뮤비 보는 중 ㅠ..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
아 아이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진짜 최고다ㅠㅠㅠㅠ 아이유 감성 사랑해ㅠㅠㅠㅠㅠ


뮤비

저ㅣ발 천재 유애나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뮤비 해석 명쾌하게 해주세요 밤편지랑 이어지게요 제발요 세세한거 하나하나다요 아니면 드림텔러님 제발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뮤비 본 이후부턴 밤편지 뮤비 캡처만 봐도 먹먹해짐... 왜인진 모르겠지만 특히 이 장면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 뮤비 헌정영상 김광석 IU 부치지 f_brat_daaaaj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뮤비 캡쳐본
밤편지랑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뮤비 서사 이어지는거 너무 좋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뮤비 아 펑펑 울었어 지으니 진짜 고마워 ㅠㅠ
잊한마 뮤비는 다르다 박정민분과의 추억이 담겼던 '그날'의 장소에 밤편지뮤비에서 끝까지 간직했던 편지를 두고 간다. 지난 날의 사랑과 마음을 담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그러나 머리핀은 전하지 않았다 잊어야 하지만 끝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은님 뮤비 연출도 먹먹해8ㅅ8
밤편지랑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뮤비 연관있는건가


헌정영상

ในที่สุด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ห้แฟนๆดูจนได้นะลูก.. 😭😭" With a determined heart to forget you " #ไอยู #IU [故 김광석 22주기 헌정영상]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


김광석

오늘 뜬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인것같아요 김광석님 헌정곡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김광석님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김광석 #김재환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서른 즈음에 사랑했지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말하지 못한 내 사랑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부치지 않은 편지 먼지가 되어


배경화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MV 캡쳐 모바일용 배경화면 공유


지운다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中 ——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 밤편지 中 —- 이 밤 그날의 반딧불을 당신의 창 가까이 보낼게요 음 사랑한다는 말이에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 뮤비 헌정영상 김광석 IU 부치지 tkddus96_IU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캘리그라피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편지

[밤편지+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을거 같다. 하나의 스토리에 두 가지 결말이 있을 수 있으니까. 밤편지의 MV 부제는 부치지 못한 편지였지만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MV는 오히려 답장을 받은 결말인거지
밤편지 그리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배경
밤편지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풀벌레 소리


22주기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벌써 22주기인가 ㅜㅜㅠㅠㅜㅜㅠㅜㅜ 아직은 원곡이 최고 좋다


앨범에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음원 추출, 태그정리 / 원래 잊어야 한다는 마음이 꽃갈피 둘의 2번 트랙 이였다고 알고 았어서 태그 정리를 2번으로 했습니다. 다운하시면 꽃갈피 둘 앨범에 자동으로 들어갈 겁니다. 음원 정식 출시


사랑하는

아2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듣고 있으니까 뽕찬다. 80년도 배경으로 가난하고 무명의 시인 재호와 그의 시를 유일하게 곱씹으며 사랑하는 문창생 현수. 재호는 유일한 재능이 펜을 쥐고 원고지에 쓰는 것이기 때문에 웃


가사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음원 추출 1. 앞뒤 공백 및 반딧불이 소리 제거 (크롭 X, 음원과 겹치는 부분까지 제거) 2. 음질 좀더 나음 3. 태그 및 가사 O (꽃갈피 둘 2번 트랙)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가사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이쁘고 아름답다..


MV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MV의 '남자 주인공' [일제를 타도하기 위한] [혁명]을 일으키는 [독립운동가] [송몽규]와 그를 기념하는 [혁명가 HKH] [2011] 백토장군의 복림 [황씨진인의


수많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개인적으로 이 반주 부분에서 1차로 심하게 감동받고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나오는 순간 2차 감동에 눈물이😢😭 우리지은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유튜브에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치면 나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캡쳐 그리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 뮤비 헌정영상 김광석 IU 부치지 dlwlrma_918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너무 좋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걔님 기억력 너무 좋으셔서 안대겠어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레드 썬!
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아아...너무....
김동욱님 신과함께에서 노래 넘 잘 부르셔서 찾아봤는데 복면가왕 나오셨었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듣고 있는데 진짜 잘 부르신다..
근데 지금 듣고 있는 노래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인기영상 3위 !ㅅ!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中 진짜 ㅠㅠ 말이 안 나오는 완벽한 곡.... (저장은 마음만 눌러주세요)
그렇게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다 그 사람은 오지 않는다는 걸 알고 난 후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정국아 지은이언니가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리메이크 나왔는데 꼭 들어봐라 최고다 뮤직비디오도 꼭 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헐 지은ㅇ언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불럿네 이번에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차오르는 덕심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shooting day /btsfilmwork
노래가 너무 슬퍼ㅠㅠㅠㅠㅠㅠㅠ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 뮤비 헌정영상 김광석 IU 부치지 vividibyadibu

징쨩 버전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들으며 릿터 이번호 읽고 있다 약간 속 터지고 재밌음
유투브에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ㄱㄱ 박배우님 감상하세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 뮤비 헌정영상 김광석 IU 부치지 maysummer0527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 뮤비 헌정영상 김광석 IU 부치지 Haruuu_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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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아이유 뮤비 헌정영상 김광석 IU 부치지 Dan_516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엑소

와 현재 멜론 탑텐 후보 중에 주간 인기상 5회 이상 한 게 다섯팀 밖에 없는데 그 중 둘이 엑소랑 엑소 찬열이야... 대박적....
이거 진짜 완전 순 리얼리티네 피디 걍 암것도 안하고 존나 조금씩 편집만 하고 자막 붙이면 될듯 ㅋㅋ 아니 근데 이런건 좀 아는 사람들끼리 해야 재밋는게 아닌 가요.... ...?? 예를 들면 엑소 완전체 어떠세요... .
방송 최초 대세 아이돌들인 엑소랑 워너원이 한 방을 쓰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엑소팬으로 유명하신분과 엑소를 좋아하는 선배님으로 언급하셨던 분들의 시우민을 본 리액션을 보고싶었어..
이불밖 제작진 여러분 《《엑소》》 입니다 기억해주세요....음 아니면 슴아 집돌이 한가득인데 그냥 애들 완전체 다 데리고 숙소꽁냥꽁냥라이프 찍어주시는 것 어떠신지요...? ㅎㅎ
아 넘 멋지다... 엑소 진짜 짱이다 최고다....
Deemo 최애곡이 Parallel Universe인데 엑소 티저에서 이 단어를 본 순간 진짜 말을 잊지 못해따... 흑흑... 기념으로 오랜만에 들으러 가야지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burger_color

와 거짓말 안하고 엑소 좋아서 죽을 것 같은 사람 저요 이 떨림이 주체가 안 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다-오요보시(미치게 함) 아니 여기서 우리가 어케 더 엑소한테 미쳐요...라고 하지만 매 앨범마다 더 미치는 나를 발견해.... 미친 그 질주로 널!!! 안을겤!!!!!!!
엑소랑 ㅇㄴㅇ이랑 둘다 활동기라 늦게 도착해서 둘이 침대 없는 방 골랐나보다....아이고.....
개기일식 트윗 올려놔서 마마급 분위기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7일만에 완전 역대급 귀여운 엑소 티저 보게 하는 소속사 파는 기분이란 ••• 완전 짜릿해
정규 나오기도 전에 리팩까지 다 준비를 한 거잖아 지금.. 엑소 7집까지 준비 되어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거 같은데?
첫번째 메세지는 엑소더스 소리 나오게 해놓고 두번째 메세지는 럽미라잇 소리 나오게 해놨다 = 대박이란 말
[속보] 쟈니, 엑소 카이가 알려줬는데, 라면 끓일 때 (봉지 쓰인거랑) 똑같이 500ml 넣으라고 하면 500ml를 정확하게 넣는다고. 레시피 그대로. 그렇게 하면 맛있다고. 니네 계량컵 쓰니?

습관성 칭찬이 아니라 스엠 세상에서 엑소 로고 제일 잘 활용함
[속보] 엑소엘의 1시간, 또 간데없이 사라져


사람

Q. 자신이 여자라면 멤버 중에 남자친구 삼고 싶은 사람은? A. JR본인 아론렌 백호민현 렌JR
저는... 아무것도 없는 무소유의 사람...
노트북이 없는 사람...👋
블덕님 얼마전에 노트북 사신다구.....폰만 있는 사람👋👋
오늘부터 폰 없는 사람!!!👋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cross_color

이불밖은 위험해가 2017년 최고 방송인 이유 1. 빻은 자막 및 컨셉 없음 2. 다들 낯설어서 나혼자 산다 찍음 3. 스케줄 때문에 피곤한 사람들한테 암것도 안시킴 잠도 잘 재워줌 4. 기여움 다들 기여움 5.
더러운 지우개 못 놔두는 사람들의 모임
까르따헤나의 사람들. Life, is color. #KCHAEinSA
왜 커뮤는 잼있을까? 커뮤는 결국 존나 많은 사람들과 존나 많은 카톡을 하는 것ㅅ뿐인데 실제 카톡은 존나 귀찮고 싫은데 커뮤는 왜 잼있을까?
웃고는 있는데 속으로는 시우민만 외치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
더쿠들은 "앨범 사서 돈이 없어" 할 때 "앨범 살 돈 있고 나 만날 돈은 없냐" 하는 사람과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어..
여러분 안녕,, 저는 충동적으로 여기사 포카 오조오억장 뽑은사람이고 지인들에게 나눠줄거 빼고나니까 포카가 좀 남앗어요 알티해주시면 몇분뽑아서 포카 두세장+곤약젤리 몇개 해서 보내드려요 알티꼬우 #뉴이스트

이불밖은 위험해 너무 좋다 아무도 웃길려고 남한테 비난하지않고 웃음거리 만들지않고 무해한말안하고 되게 편안하고 귀엽다 가장 유해한 요소가 이불밖에서 다른사람이랑 마주치는거임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수건이니 드리이기니 개판인데 좋아하는 사람 누가 있냐고 ㅠㅠㅠㅠ 결벽으로 몰아가지 마로라...
눈을 감으면 너의 모습이 그려지고 눈을 뜨면 너의 모습이 보여. 아마 내가 이 세상에서 사장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싶어. / 흑백필름
진짜 트이타덕질 N년하면서 느끼는건데 팔로수로 사람따지는건 진짜아님 적다고 별로아니고 많다고 착하고 좋고 이런건 아니라고 생각됨 진짜 좋은 사람은 팔로수에 상관없이 오래보고싶음 그리고 내가 좋은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있음
아참 열어분 올live영 31일부터 가세요 제발 31일부터 가세요.. 근데요즘 존나바쁨 흑흑 요즘 물건사가는사람들 너무 불쌍해.... 세일 안써있는거 지금 사지마세요 31일부터 사세요...
어질러진 방 보고 아 저러면 안되는데..안되는데...하면서 시우민 눈치 본 사람들의 모임
에에에 세글자 밖에 안나오는데 영상에서 못헤어나오는 사람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opt1snwhwang

170828 너 약간 조각같은 사람이야? #민현 #황민현 #minhyun
다들 막 탐라에 35kg 안되면 뭐.무나합니다 ㅜㅜㅜㅠㅜ 이런글 보이는데... 사람..입니까..?
저는 정말 단편.. 그러니까 짧은 병이 있고 있고 그렇습니다...안될사람이예요 선생님...


시우민

시우민은 결벽증인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깔끔한 거다 저걸 결벽증이라고 생각할 정도면 한국 남자들 얼마나 더러운 거냐고 ;
저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데 원래 예고편으로도 입덕이 가능한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불밖은위험해 보고 있었는데 시우민분 예고편에만 나오신것 같은데 왤케 잘생겼나요 원래 이렇게도 입덕이 되는건가요 코코밥 스밍은 어떻게
시우민 바빠서 늦게 와서 먼저 온 출연자들끼리 친해져서 시우민 적응 힘들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지금 출연자들 친분 정도가 거의 새로 지은 아파트 이웃급이야 교류가 없어
시우민 세트를 구매하려고 뛰어갈 준비 중인 친구들 올리브영 9월에 빅세일 기간 있으니까 지금 사지말고 그때 사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전에 퇴사하겠습니다!

시우민 혹시 지금 만두로 출연한건가요?
시우민이 세면대 보면서 아이구야 하는데... 뭐가 더러운 건지 잘 못 느꼈던 비운의 노정리파
시우민 자다 깬 모습 귀여울 거라 상상은 했는데 정말 충격적으로 귀여워서 아직까지 입 못 다물고 있다
진짜 엄청 반성된다 그래 시우민도 토너 시루콧토로 바르고 아이크림 넷째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바르는데...내가 뭐라고 스킨도 그냥 손바닥 찹찹 바르고 아이크림도 안바르나
아 어덕해 올리브영 시우민세트 팔아주새요


선생님

지난 기도 활동 팬싸에서 액자 전달하고 나중에 작업실에 있다고 들었는데 이렇게 걸려있는 사진을 봐서 기쁩니다ㅠ 심쿵💘 고마워요👍🏻 (SPACE COLOR 전시회에 전시됐던 사진입니다 사진올려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H
보건실 선생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생리대 하나 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나보고 친구한테 빌릴 주변머리도 없냐고 너는 잔소리좀 들어야된다고 1학년이면 모를까 3학년씩이나 된게 생리대도 안들고 다니냐고 존나뭐라했던거 생각난다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chilling_jb

아뇨 선생님 좀 더 빠르게 부탁할게요...
선생님은 하실 수 있따는거...오늘 봤써요
그러니까 이제 선생님 차례..
140자부터 해죠요 선생님 제가 짤을 안바쳐서 그러시는건가요ㅠㅠㅠㅡ


사이즈

벤토이 플레이크 동전지갑 (2color) 12,000원 ◈색상 화이트 / 핑크 ◈사이즈(cm) 세로 9,5 가로 12.5 반짝 반짝
특공 용무늬 스카쟌 60000 (2color) 색상블랙(자수 화이트) / 네이비(자수 그레이) 사이즈S / M / L 벨벳소재고 자수퀄 매우 !!!!!!!!!!!!!! 좋음 상세는 타래참조
WEGO 하트 자수 스니커즈 (3color) 84,000원 ◈색상 블랙 / 라벤더 / 핑크 ◈사이즈 S 약 235 / M 약 245 *굽 4cm *W♥C 정품 더블유씨 신작 스니커즈입니다! 착샷 및 디테

삼색체크 체리 초커 (3color) 12,000원 ◈색상 레드체크 / 블랙체크 / 핑크체크 ◈사이즈(cm) 총장 30 체인최대 7 린넨천으로 된 패브릭 체크 초커입니다 ! 조금 쇼와풍 )(


색상

체리 프린팅 셔츠원피스 (3color) 22,000원 ◈색상 화이트 / 네이비 / 샴페인 ◈사이즈(cm) 총장 80 소매 16 가슴 104 어깨 56 면의 질/마감이 무척 좋습니다'-' 착장시 다리가 무척
하트클럽 벨트로 스니커즈 (3color) 27,000원 색상 흰핑 / 라벤더 / 흰검 사이즈 225 / 230 / 235 / 240 / 245 흰검 재입고로 수정합니다


애들

애들이 좀더 늙은 거랑 점점 은색이 금색이 되어가는 것 빼곤...
알계가 부러 생겨서 팬덤와해시키는 것 같은건 내 착각인감? 팬질하다가 탈덕한애들이 기를쓰고 니네 깨져라 깨져라 정떨어져라 이러는거같아
이거ㅠ첨에 색칳된거 보고 애들 머리색이랑 맞춘건가 햿는데 (왜냐면 소히 빨간색이라서) 그럼 유경이 머리색 파란색이라 넣어두기로함
2641 1) 2+6, 4+1 하면 8하고 5니까 코코밥 뮤비에서처럼 8월 5일 한 건ㄱㅏ..싶다가도 애들이 그렇게까지 해체해서 넣어달라고 하진 않았을 거 같구 2) 2*6*4*1=48이니까 역시 4월 8일인 걸까?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anatano_youth

애들 다시여장하는날.... (?)
아 파일 정리하다가 이상한거 트레한거 찾앗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다가 애들 옷 생긴거에 현타와서 그만뒀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구극장판에 마음을 읽는애가 있어서 마틴으로 트레이싱


세븐틴

늦은 시간에 공지드립니다. 세븐틴 공식색 총공 총대님과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두 팬덤의 화력을 합쳐보려고 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모든 총공을 캐럿 분들과 함께할 예정이니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70827 Diamond Edge in NY 우리 댕댕이들💖💖💖💖💖💖 #세븐틴 #에스쿱스 #최승철 #SEVENTEEN #SCOUPS #여름속에쿱스
제 사랑이 남미까지 무사히 입성했구 랜딩 늦어져서 애기는 못봤지만 우리 석민이 숙소가서 푹 쉬었으면🙏🏻💕 #세븐틴 #도겸
170827 원우 워누 엣지있게😘 #원우 #WONWOO #세븐틴 #SEVENTEEN
160624 & 170819 너의 성장을 지켜보는 건 언제든 즐거워 #버논 #vernon #세븐틴 #seventeen


미즈키

미즈키는 홍월이니까 그런거 없오요 그냥 미즈키 해((너무함
우쿄님 넘 천재적이시자나ㅠㅜㅠㅠ 미즈키 달의 공주님이라니 넘 예뻐요,.((앓다 쓰러짐
달의 공주님..,ㅠㅠ넘 취적인 것입니다...사실 노린건 아닌데 미즈키 이름에 달 월 들어가요,.((어쩌라구;;
미즈키 플필 얼른 짜야 하는데,. 지금 돈 6만원정도 있으니까 유키 전신넣구 돈 더 들어오면 미즈키 반신이라두 넣어줘야지,.
하이구,.미즈키 설정을 조금 여따가 풀겠숩니다...갤박은 초 카와이한 미즈키((뭐?
1. 텐노 가(家)는 꽤 재력이 있으며, 미즈키는 5대 독녀이다.. 위로 두명의 오빠가 있고 나이차는 5살, 7살이 난다.
1-1. 미즈키는 그만큼 사랑도 많이받고 돈도 많다..말로는 일본에 개인소유 별장 한채, 유럽에 두채가 있다고 하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malizimayo

2-1. 수족냉증이 있어 겨울에는 핫팩과 장갑 필수다. 잔병치레가 많기도 해서 미즈키에게는 찬기운이 그다지 좋지않게 작용하는듯.


해주세요

[팔로한정X] 동호 도무송 이벤트 줄자를 매일 사용하는 직업이라 줄자에 붙이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최소수량이 천장이라 너무 많아서 이벤트합니다! 총 10분께 20장씩 드릴게요 만 해주세요 🙋🏻🐯❤️(~8/29)
씽이보 #손잡고세계를봐요 여행가서 손잡는 사진 올리게 해주세요 그리고 발렌타인을 어떻게 보내는지도 말하게 해주세요...... 마음 아프다😩
⭐️인천 스카이 페스티벌&한류 콘서트 옹성우 슬로건 나눔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 해주세요!
팔로)라이언 붕붕카 이벤트해료 ^.^ 제 것도 사는 겸 같이 사게요 ㅎㅎ... 넘 깜찍해서 갖구싶을걸료...? ㅎㅎ 알티랑 팔로 해주세요...^^ 같이 저거 타고 놉시당 ㅎㅎㅎ~_~🚚


아무것도

저는 아무것도 못봤습니다..
사람몸 디게 핸드폰 배터리 같음 어릴때는 반나절만 쉬어도 쉽게 풀충되고 배터리도 오래가는데 나이들면 들수록 충전기간은 길어지고 방전은 빨리됨 아무것도 안해도 배터리 챡챡 떨어지고 하루종일 쉬어도 반도 충전안됨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B_D622

새삼 점점 리얼 예능화 되어가면서 그냥 누워있고 아무것도 안하고있는 프로그램도 나올거라고 했던 이경규옹의 선구안에 감탄하게 된다


코코밥

그래도 강다니엘의 코코밥 스밍 잊지않겠습니다
평행우주의 답은 코코밥 뮤비 속에 있으리라..... 코코밥 뮤비를 1억뷰까지 봅시다(큰그림)


JIMIN

이거 오잉또잉 쥿뜨예요🍹 #JIMIN
오늘은 이만 올릴게요 잘자요☺️👋🌙 #JIMIN #본보야지 #EP6
내가 EP5는 그때 홉이형이랑 보고 올렸더라고 ✌️️ #JIMIN #본보야지 #EP6


이불밖은

이불밖은위험해 #강다니엘 소개 cut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cross_color

이불밖은 위험해가 개쩌는이유 -개드립, 아재드립, 이상한드립X -굉장히 편하게 쉴 수 있게 제작진 개입X -모든 트위터형 인간들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시우민_이불밖은위험해 너도 약간, 도라이같애 정녕 시오민이 뱉은 말이냐고 제대로 들은거 맞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랑 이불밖은 위험해 같이 보고 있는데 우리 할머니 옆에서 조용히 보다가 대뜸 "저건 서로 만나면 큰일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종합해보면 결국 여성들이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를 해결해야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다시 높아질 것인데, 결혼을 기피하는 이유는 누누히 지적됐듯 시대가 바뀌었음에도 기존의 성역할을 여성에게 강요하며 일어나는 결혼-육아-
중국은 여성비가 안 맞아 신붓값이 오르고 남자가 내가다해주께 포지션이라는데 한국은 안 만나준다고 때리고, 헤어지고 싶어한다고 죽이고.
며느리가 애 낳고 종일 밭일 논일 하는 동안 시부는 방에만 앉아서 손 하나 까딱 안 하며 당연히 모든 경제적 활동/집안일 노동력 착취하는 풍경... 전후 한국... 여자는 남편이 죽더라도 영원히 시집에 딸린 노비새끼
국내 컬러리스트 1호인 김민경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소장)이 '2017 한국색채대상’의 준비위원장으로 위촉되었습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PhDLindsayKim

와.... 미친 북한에서 무슨 외국인들 공식 초청해서 우리 잘산다 이런거 투어 시켰는데 이외국인이 그 투어 마치고 바로 한국와서(남한) 또 막 비교하고 찍은거 영상인데 한글자막도 잇으니 다들 봐주셨으면....


생리대

생리터지면 진짜 친한애든 안 친한 애든 생리대 빌려주고 진통제 빌려주고 난리났고 나도 빌려줄 수 있다면 늘 빌려줬다 생리 10년동안 나한테 생리대 갚으라고 한 건 중학생 때 보건실 뿐이었음...
여자들끼리 생리대 빌려주면서 짜증내거나 안 내켜하는 경우 진심 지금까지 살면서 단 한번도 못봄 있으면 진짜 자기가 더 반색하면서 나 있어!! 하고 뿌듯하게 쥐여주고 없으면 본인이 더 걱정스러운 얼굴로 없는데 어떡하지 다른
걸러내야할 생리대 목록 1. 릴리안 2. 좋은느낌 3. 애니데이 4. 순수한 면 5. 바디피트 6. 깨끗한 나라 갤박해야디


최고

흑흐 최고된다
안녕하세요 최고 아웃풋 이으웅이
윽 진짜 최고... 둘이 컬러대비랑 저런 예쁜 소품 왕왕한 거 넘 좋아ㅏ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jakka993

와 이거 아이디어 진짜 최고다 ㅠㅠㅜ 이런거 잔뜩 준비해놓고 해덕들과 할로윈 보내고 싶어 😂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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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니까

1이 있으니까 계속 투비컨티뉴구나...그렇구나...버들님 멋져요...


결과

순수한 애정만을 걸러내서 함께 덕질하면 그것이야말로 온전하고 완전한 덕질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요... 빈자리는 결핍이 된다. 지금은 느껴지지 않는 그 구멍들이 추후에는 결핍이 될 건데 이런 검열이 팬덤에 좋은 결과를
Oikeutta eläimille에서 공개한, 모피용으로 케이지 사육된 여우. 선발번식 개량과 비만의 결과. 첨부 사진은 원래 해당 종의 자연에서 모습..

Color 엑소 사람 시우민 선생님 사이즈 아무것도 kchae

아름답다. 8년 동안 지구와 금성의 상대적 위치를 추적한 결과 이런 무늬가 그려진단다.


Color

종현 - 무지개 타고 내려온 너에게 노랠 불러 주고픈 아론 - 찬란한 달빛으로 가득히 널 채워주고 싶어 민기 - 꽃이 피는 동쪽에서 조화로운 Color 동호 - 흑백이던 나의 삶에 플디의 기획력이 무릎을 탁.. 럽페랑 이어지는
아 넘 잘났다
🐰-꽃이 피는 동쪽에서 조화로운 Color สีสันที่สอดประสานกันของ'ดอกไม้'ที่เริ่มบานจากทิศตะวันออก
안경알로 태어났어야했는데
오늘부터 김우유 장래희망 안경알
훙엥 예쁜데요♡ 기대중임다...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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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존나재밋음 ㅋ ㅊ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내잉생은.. 망했ㄴ ㅓ.
와.. 제가 루머의 당사자가되다니...ㄷㄷㄷ
인터넷 루머의 무서움을 느겼서여,,
오늘도 열심히 남캐 연습했오... 프레쨩한테만 원본 보여줘야겠다~!~!
꽃말 헛된 희망
ㅋㅋㅋㅋㅋ 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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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노운 마더구스랑 오노머펫 두곡 계속 흥얼거리고있다 머리속에서 안떠나버려,.,
아니 근데 브금이 너와나였넼ㅋㅋㅋㅋ 나 아까전에 음성없이 들어소 몰랏엌ㅋㅋㅋㅋ
아 헐 난 틀어놓고도 얼굴보느라 몰랐음
나는 회사에 스피커없어서 되게 루즈한 잔잔한 노래일줄 알앆는뎈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만 바뀌면 또 느낌 다를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함 바꿔줘^^ (핑프)
안그래도 찾고있는거 어케알았지;
역시 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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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와이~!!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유키 채색 넘나 예쁘게 잘하구♡♡
gㅎ봄밈 ㅠㅠㅠㅠㅠ잠ㄲ깐 나갓다왓는데 밥까지 먹는다고 너무 늦엇어요 죄송해요ㅠ ㅠ ㅠㅠㅠ ㅠ ㅠ 우아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오조오억줄기) 담엔 찐짜 오래같이해요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아름다운 탐라야
⭐️3시간 뒤 공식색 총공이 시작됩니다⭐️ 해시문구 미리 확인해두시고 오늘도 같이 달려봅시다 화이팅❤️
비밀연애하다가 헤어진 스타커플 센짼 연말무대에서 만나는 거 보고 싶다...
아냐 그냥 정직한색밖에 못쓰는 바보라고 해조...채색 고자 유킷치...
거기에 유자님도 풀어주실거라 믿고 있어요7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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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예뿐데...이제 홍염만 그려주면 되는건가...!!!
170827 JJproject 스페셜 팬싸인회 진영아 턱수염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범 #JB #jjproject #제제프 #진영 #갓세븐 #got7 #내일오늘
마카롱하고 쉽게 부르세요💕
그렇다면 무소유의 길에 저도..
이거 뭐냐면 학교 축제때 가위바위보져서 여장대회나간 냴 저 수건이 양갈래 머리라고 최면을 걸어보자(억지
두분 어서 키보드를..
헤더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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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봄밈ㅁ도 히쨩업다고 우시지말구,,,(봄밈:???) 담엔 빠대만해요 아케이드 다 부셔버ㅓ리고싶ㄱ어요(분조장옴
언제나 하는말...키보드 없어진지 오래...
ㅋ ㅋ ㅋㅋ ㅋ ㅋ봄님:우공님은,, 죽지안아요,,,, 히:죽게해줘
언제나같이 제거 드린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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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좋아요

... 에틸렌님이 그러하시다면. 그렇지만... 혹시 모르니 냉수 드릴게요. (냉수병 하나를 너에게 건넨다.) 억지로 괜찮으실 필요는 없어요. 힘든 상황이니까 힘들어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훌훌 터는게 좋아요.
【정기】한국하고 한국인가 너무 좋아요 입니다.한국어 공부중그래도 괜찮으면 사이좋게지내주세요.
으앟ㅎㅎㅎ😀😀😀😀저 누가 이렇게 제 그림 좋아해주는거 ㅅ0상 좋아요!!!!괜찮으시다면 인장으로 쓰셔도 됩니다ㅏ😀😀😀
저는 현 고2구, 친구에서 연인으로가도 괜찮고 제가 사랑만 퍼드려도좋아요! 하지만 연인도..♡
그럼요~ 진짜 괜찮죠! 펜스는 잡기 힘들겠지만 좋아요!
흐, 흥.... 케이지 안에 있는 것은 괜찮답니다? 멀리서 보는 것 뿐이라면 죽지 않는다고요? (네 볼을 쭈욱 늘려버린다!) 좋아요.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 걸로 할까요? 그 편이 더 재미있으니까♪
괜찮아요, 다른 사람이 상대하는게 더 싫 어요.... 그리고 전 장애물이 있는 사랑이 더 로맨틱하다고 생각하고.... 그, 그리고 이제 일할 때에도 당당하게 만날 수 있으니까 좋아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birthday_nana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이번엔 그냥 ... 괜찮아요 ... (눈물머금)
오렌즈 썸데이 좋아요! 막엄청 튀지도 않고 착용감도 괜찮아요!
정말로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이에요. ( 만족한 미소 내보인다, ) 괜찮아요. 친구들이랑 놀 일은 많이 있는걸요. ( 이어지는 말에 작은 웃음 터트리고. ) 응, 좋아요. 제 생일인거 이제 사람들 다 알겠네요.
괜찮아요!!!! 저는 너무좋아요
아냐...괜찮아요..... 해인이가 일하는 카페에 있는걸로 만드니까 가만히 있어도 좋아요....
응...!? 조공할 필요는 없는데!! 그냥 생각날때만 주셔도 괜찮아요!(;;;;) 앗.. 좋아요! 그럼 혹시 키울 동물을 추천해주실 순 없나요?(반짝반짝) 장례사이신데, 키우는 것도 잘 도와주실 수 있는걸까요..!
좋아요! 글고 제가 밖이라서 새벽ㄱ에 드려도 괜찮을지욥

좋아요~!!! 아마 커미션 밀린것 끝내고 들어갈것같아 오래걸릴 수도 있습니다..(주륵) 8월 초쯤으로 생각중이예요!! 괜찮으신가요?
좋아요!! 언제 화요일이나 수요일 아티움 괜찮으신가요??
!! 그렇네요. 근데 기숙가 점수 많으면 뭐가 좋아요?? (초롱한 눈빛) 저까지 그리핀도르였으면... 괜찮으셨겠어요? (당신의 위장을 걱정하는 눈빛) 으으... 그래도 뭐... 할 순 있지만... 뭉개....(펩무룩
좋아요. 원하는 배우 알려주면 찾아서 달게요. 나이차이는 굉장히 크지만 않으면 아저씨도 괜찮고 동갑은 지양해요. 적어도 4~5살정도는 차이 나는게 좋은데.
좋아요! 근데 힐러라도 힐러스러운 옷 안입어도 괜찮으니까.. . . .
반가워요 02 꿍올순이에요😊 편하게 대해주세요 괜찮다면 말을 편하게 해도 좋아요 잘 지내봐요!
좋아요. 괜찮아요. 낯만 빌리는거니까 아저씨로 가면 될 것 같네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billboard_sik

다니엘에게 끌려다니는 거라면 괜찮습니다 (다니엘 ?) 연주회도 좋아요.... 같이 놀러다니는건데 뭐든 안재밌겠어요 ㅋㅋㅋㅋ 좀 시간 지나면 먼저 이것저것 하자고 할 수도 있을 갓 같아요!!!
앗, 알레체...좋아요! 파스텔도 함께인데, 괜찮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잇츠님 트진소 흔적남겨주셔서 찾아왔습니다 😁😁 괜찮으시다면 제 트친이 되어주실수있나요 ..?😢😢 실수로 눌러주신거라면 스루해주셔도 좋아요 !ㅁ!
네네 좋아요 수요일 8시 괜찮으세요?
Rtplz) 판듀 같이 있어주실분!!ㅜㅜ 03이고 친화력도 좋아요😂😂 제가 일찍 만나면 먹을거 많이 챙겨갈게요ㅠㅠㅠ 나이차 많아도 괜찮아요ㅠㅠ 아무나 와주세요!
맞띄 심하게만 안틀리면 괜찮아요. 병약수도 좋아하고 공만 아는 해바라기도 좋아요. 이쪽한테 원하는 성격이나 설정 있어요?
네네 좋아요!!! 말 놔주셔도 괜찮아요💓💓

언제까지 팬들이 오빠말이라고 다 괜찮아요 다 좋아요 할 줄 알았니 사실 알면서도 그러는거 같아서 더 속이 쓰리다 한두명도 아니고 몇년에 걸쳐서 팬들 속 뒤집는거 이쯤되면 의도적 아니냐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괜찮아요. 단칸방이라도 좋아요. 몸 뉘이긴 충분하잖아요.)
으음- 다들 뭔가 굉장한 사격을 하는 것같지만, 나는 괜찮다고요~ 좋아요, 어디인지 안내해줄 수 있나요?
저는 좋아요~~~교환 괜찮으시면 뎀 주세요!☺️
이런, 물이 제법 흐르잖아요. 괜찮으면 의무실 수건를 써도 좋아요. (옅게 웃으며 당신의 팔을 살짝 잡았다.) 시원하네요.
어르신께선 (저승에) 잘 계시던가요? ㅋㅋ 감사해요 어제 그린 그림 저도 넘 좋아요 ㅠ 제가 일년에 한두번은 괜찮은 걸 그리거든요 ㅋ
(끄덕) 심심하기보단 시끄럽지요, 언제나. 여동생과 사이가 좋은 편이네요. 보기 좋아요. ...하나 더 접어줄까요? 그걸 여동생에게 보내버리면 토오루꺼는 없잖아요. 토오루가 괜찮다면 나도 신경 안 쓰겠지만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JN_xox

11. 제가 멘탈을 치유하고 싶을 때 같이 게임하고 싶은 분입니다... 좋아해요. 사실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저희의 사이가 얼마나 가까운 지는 말할 수 없지만 제가 당신을 좋아하고 의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괜찮지 않을까요. 고마워요.
앗 괜찮아요 같이 좋아하는 캐릭터 겹친다는것만으로도 좋아요! 다시한번 잘부탁드려요 물결님😳💕


고마워요

흑흑 고마워요 사실 암거나 잘 먹어서 다 괜찮답니당~~~~ 우리 건강 잘 챙기며 살아요 자취생들...
메쉬 메리골드라는 꽃은 제 탄생화예요 그래서 가지고 들어오게 된걸까요.. 이꽃의 꽃말은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예쁘죠?. 언젠가 저에게도 꼭 올꺼라고 믿어요 음..아니예요 당신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고마워요
....(하나가 화내는 모습에 살짝 당황해 하며)...걱정...해줘서 고마워요...그리고...미안해요....(잠시 뜸을 들이더니) 저는...괜찮아요...당신도 괜찮나요...?
괜찮아요 축하해줘서 고마워요ㅠ💘)(
고마워요 니케. 괜찮아요. (토닥이는 손길에 바로 다시 미소를 짓는다.) 신께서 제 기도를 얼른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니케는 무섭지 않아요?

헐........아녜요 뒷붓 갠찬아요.........젤리바 사는건 넣어둬야겟네요.....색많고 갠찮아보엿는데.... 고마워요 이카님😍😘😘😙😚
"보쿠토 씨. 진정하세요." 아카아시는 보쿠토의 손을 잡아주었어. 그리고 짧게 입맞춤을 하겠지. "저는 괜찮아요. 어쩐지 주변이 소란스럽다했는데, 그런 이유였군요. 일부러 말해주러 오신건가요?" "걱정되니까..." "고마워요, 보쿠토 씨."
괜찮아요. 선배가 사과할 것 없어요. 그동안 잘 견뎌줘서 고마워요. 이젠 참지 않아도 괜찮아요. 제가 잘 묶어둘게요.
아녜요~ 꾸금계로 쓰려고 했는데 안되면 어쩔 수 없네요😂 꼭 있어야하는것도 아니라서 괜찮아요~ 생각해주셔서 고마워요😙
힘내요,힘내세요 라는말 정말로 고마워요 근데 그말들보단 그냥 다른말들을 부탁드려요..그리고 굳이 다들 힘드실테니까 저한테 마음 안써주셔도 괜찮아요..다들 너무 고마워요
오.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눈을 조금 찡그렸다.) ...미안해요. 사실 조금..


네네

ㅋㅋㅋㅋㅋㅋ네네!! 무료체험한 뒤에도 캐삭되지 않으니까 괜찮아요! 히히 가능하시면 저랑 같은 서버에서 시작하시면 좋겠지만🙈💕💕 암튼 만약 시작하시게 되면 이것저것 알려드릴게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BTS_twt

앗 네네! 괜찮습니다! 레오 2순위로 해주셔도 괜찮아요 )(
네네 내일 괜찮아요! 혹시 7시 쯤 되시나요?? 그때쯤 저 다른분이랑 포카 교환하기로 했어서 ㅠㅜ
네네 괜찮아요!!ㅎㅎ디엠 부탁드립니다~☺️😭💖💖
네네 괜찮아요 !! 혹시 사는데가 어디야 ..요?
네네 저는 아주아주 괜찮아요👀👀
네네 괜찮아요!!!
네네!7시 전후로 괜찮아요~

네네 괜찮아요 어디가 편하세요?


저희

으아니에요ㅠㅠㅠㅠㅠ흑흑 저희 교류 많이해요!!!몰캉몰캉하니까 막 다가와주셔두 괜찮아요❤❤저두 묘니밈께 마구마구 다가가겠습니다!!!잘 부탁드려욥🙇🙇🙇🙇🙇
아유 괜찮아요 너번에 저희 생각나고 좋았어요
오잉 저희 원래 3일 약속 아니었어요??! 완전 괜찮아요!
🍉 저희가 에스엠콘서트를 또 가잖아요 그래서 (아쉽다는 얘기 하려는데) 🍇 콘서트 🍉 어? 🍇 콘서트! 🍉 아 아아 콘서트 있어서 괜찮대요 ㅅㅁㅅ
....괜찮아요...전...그보다... (자신보다 그녀의 발목이 걱정되는지 부축을 받으며 일단 수복실로 향하자고 말한다) 일단...저희둘다...다쳤으니깐...수복실로...
언니 괜찮아요?ㅠㅠ건강 잘챙기세요 저희 러블리너스 는 언니들아프면 슬퍼요 ㅠㅠ 콘서트 준비 잘하시고 항상건강해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bomsol_0309

괜찮아요. 자그마한 인간에게는 커다란 마음으로 다가가 주죠. 저희 반에서는 ‘로리콘에게 상냥하게’가 이번 달의 표어니까.
괜찮아요! 음... 아니면~? (골똘히 생각하듯 제 턱을 슬 괴다가) 뭣하면, 제 생일파티에 모두를 초대하면 되겠죠! 그땐 페이도 초대해줄게요. 저희 왕국엔 예쁜 꽃도 많아요.
오 저희 뒷산에 거북이 바위도 있고 괜찮아요 요즘 야생멧돼지가 설치고 다니는게 무섭긴한데,,
아, 아뇨 괜찮아요. 저야말로.. 으음- 통성명이라도 할까요 저희? 저는 마리 아이리스라고 해요. (저도 당신을 따라 어색하게 웃어보이며)
저희 지역에 계속 오긴 하는데 전날 밤부터 기다리고 막 그러는거라서...자신 없어요 제가 본 사람중에는 하이2793라이트가 짱이였어요! (사실 팬심이 담긴 말) 근데 친구들 다 겁이 많아서 괜찮아요!


웃으며

(당신의 말에 빙그르 웃으며 고개를 느릿하게 끄덕이다 제 어깨위의 달팽이를 바라봐) 제 애완동물, 슬라임이에요. 아, 만져도 괜찮아요. 그저 놀라기만 했다는군요 -.
(그를 웃으며 내려다보다 끄덕인다.) 괜찮아요! 촬영 따라다녀도 되고, 혼자 다녀도 되니까!

그래요, 그래요! (하하 웃으며 꼬치 가게를 향해 갔다) 뭔가 많은 것 같은데 ... 토끼고기, 만 아니면 다 괜찮아요!(얼굴이 살짝 하얘졌어)
아니요! 괜찮아요. 담력을 좀더 길러야겠어요. 훅훅- ( 심호흡하다가 웃으며) 시즈씨는 트린트먼트 뭐써요? 머리결이.. 우와.... ( 네게 좀 더 다가가 기웃거리며 감탄한다)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니였어서 괜찮아요! (네 건너편에 앉고는 웃으며 메뉴판을 본다.) 글쎄요... 뭐 추천해요?
네! 괜찮아요~ 맛있겠네요!(방긋 하고 웃으며)
여자는 가만히 웃으며 괜찮아요 아까 저 끌어안고 다른사람 이름 부르던걸요 하면서 자신도 그저 오늘 혼자있기 싫었다며 말하겠지 그럼 왠지 편안해져서 그렇게 잠들고 다음날 믾은 미안하니까 밥도 사고 같이 얘기를 좀 나누다 헤어진거였음 근데 뒤돌아 선 순간
(싱긋 웃으며) 그럼 라니아 마음껏해요. 대신 힘들면 걱정하지 말고 쉬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를 불러요. 나야... 라니아보다 체력도 좋고 어른이니까 조금 덜자도 괜찮아요. (은은)


편하게

앗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직멘이 아니면 괜찮아요☺️ 선팔드렸으니 편하게 팔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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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2두ㅐ11뉘13앨만 아니면 괜찮아요!😥😥😥💦 편하게 덕질해주세요!!
자주 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말 편하게 해주셔도 괜찮아요😁
앗 저는 스무살입니당!! 말 편하게하셔도 괜찮아요 ٩(◦`꒳´◦)۶
헉 괜찮아요 제가 편집해야할건디 넘 도움만 받는거같애서 ㅠㅜㅜㅠㅠ 걍 막 편하게 올려주세요
기본이랍니다:)자주 사교계에 다니다보면 금세 외우죠. 음, 그렇담 셰퍼라고 불러도 될까요? 제 이름은 하퍼 W. 에어리스라고 한답니다. 셰퍼도 편하게 불러도 괜찮아요.
오... 아뇨, 괜찮아요. 딱히 신문 읽을 기분은 아니라서요. 편하게 리즈라고 불러도 돼요. 엘리자베스는 길잖아요.
네넹 조아요~ 괜찮으시면 말 편하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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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으로 구매연락주셔두 괜찮아요!!💕 문의도 쪽지 편하게 주세욥~~!😘 그리구 초면에 안죄송하셔두됩니다😂


손을

미쳤냐니, 나 조금 서운해도 되는 거죠? (콧등을 살 찡그린 채 작게 웃음을 터트린다. 입을 가렸던 손을 내리고 빠안 마주하고.) 지금은 괜찮아요? 내 얼굴이 조금 먹혔나봐.
...괜찮아요....전.... (느슨하게 안아주자 조금편안한지 손을들어 살며시 꼬옥 안는다)
정말..괜찮아요.. 아....네! 도움이 꼭 필요하면 도와달라고 어떻게든 말할게요 (작게웃어보이다 자신의 손을 본다) 손은 정말 괜찮아요. 이렇게 손잡는 거도 되는걸요? (그의 손을 꼭 잡았다 편다)
🐉 괜찮아요. 아니, 안 괜찮아. 나직하게 중얼거리며 다시금 눈을 윤에게 바로 맞춘다. 윤은 그 묘한 눈동자에 시선을 빼앗겼다. 비틀대며 의자에서 일어나는 용의 몸으로 서둘러 손을 뻗었다. 그를 부축해 택시에 태우는 동안 아무 말도 오가지 않았다.
괜찮아요! 저 집에서도 오빠가 남긴 밥같은거 제가 먹곤 했거든요! 아 이정도면 되나요?(손을 뚝 멈추고 접시를 건네준다)
일단 계약서는 내고 왔습니다!(당당하게 경례하듯 손을 든다) 조금 떨리지만...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하고? 괜찮아요, 나 잘할 수 있어!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daon_0612

..괜찮아요. (걱정하는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재촉하듯 손을 당긴다.)
눈까지 질끈 감고서 소리치는 견수덕에 정말 미쳐버리겠는 뱩현이지. -뭐 먹고 싶은데. -전... 고기... -스테이크 시켜줄게. 미디엄 괜찮지? 아님, 웰던? -네 괜찮아요. 손을 들고 주문하는 뱩현의 모습을 바라보던 견수가 저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있으니까

지니와 엠넷에서 순위가 넘 안조아요 ㅠㅇㅠ 지니는 앨범 사면 스밍권 들어있으니까 등록해서 쓰시면 괜찮꾸 엠넷은 이용자 수가 적어서 금방 1위로 올릴 수 있어요 다들 하띵하띵•••💦💦💦
...나나미씨 그, 세상에는 그런 수요도 있으니까 괜찮아요 아마.
수업 듣는 것도 멋있으니까 괜찮아요.... (?)
미래에 대한 걱정은 접어두고, 온전히 이 청춘을 즐기길 바래요. 대현오빤 지금이 가장 빛날때잖아요! 이미 충분히 빛나고있으니까 너무 마음쓰면서 연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냥 연습하는 그순간이 온전히 즐겁길 바래! 응원할게요♡
사람을 좋아하지만, 함께 지내는 건 무서워요. 그래도... 보는 걸로도 충분히 웃을 수 있으니까 괜찮아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IMUKYOU_H

저 있으니까 괜찮아요!! 그리고 저 시력 엄청 좋아서 안경도 안 써도 된다고했는걸요!
나 괜찮아요 허허...... 근데 그때가 가장 자살하고 싶었던 때였는데 자살하려고 해도 바뀌는건 없고 나만 피터진채로 있으니까 별 이득 없어보이길랴 지금까지 살아있는거같고
[ 2차 수요조사 ] - 선배님! 오늘 잠복수사 하다가 쪽박쳤다면서요! 괜찮아요? - 어. 잡을 기회야 뭐 다음에도 있으니까. 하하. . . . ' 아 그새X 감빵에 넣어야 했는데.. ' [ONLY 경찰 BL/4D/0
이게 있으니까 괜찮아요! (카도야 손에 핫팩 쥐어준다.)


않아도

음... 힐링은 어떻게 해야할까. 가끔 예쁜 글귀 봐도 힐링 되잖아요? 떠오르는 문구 끄적이자면 "가끔은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다".
나 나 저도 잘 요한이 톤 많이 많이 해준 게 말 하지 않아도 될 괜찮아요 전 이제 슬슬 자야지 자야지 내일 또 제 야 뒷목을 아 오늘 너무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오늘 날씨 정말 좋네요 오늘 너무 요 몇일 전 본 적이 없다 해도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거짓말로 내 비위 맞추지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은 나갈 수 없고 난 당신을 여기에 가둬둘거야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ddaehwidd

2. 몸이 꽤 자주 아파요. 그냥 저 스스로 생활패턴이 망한 케이스라 다 제가 자초한 병들이구.. 짜고 기름지고 단거 좋아해서 체형두 끝장나구 각종 성인병이... (ㅠㅠ) 늘상 아프니까 굳이 위로해주시지 않아도 괜찮아요! 최근 필라테스 도전하려구요!💪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해요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낮게 웃어)
요즘 아프기도 하고, 스티브도 바쁘고.. 뒤로 괜찮냐고 물어보는 이들이 있는데, 난 괜찮아요. 꼬박꼬박 들어와 시간선 즐겁게 보고 있으니 제가 사라졌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돼요.
총대님 너무 죄송해하시지 않아도 괜찮아요ㅜ 소속사가 그런걸 어쩌겠어요ㅜ 다음번엔 꼭 됐으면 좋겠어요😊


돼요

ㅋㅋㅋㅋㅋㅋ보통 팬들이 응원법 어중간하면 보통은 괜찮아요~처음이잖아~ 할텐데 준면이 넘나 단호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습하면 다 돼요^^ 아 진짜 넘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괜한 걱정인가. 다시 널 끌어안는다. 팔 조금 힘주어 사라지지 않게 잡는다. 마침표 찍지 않고 너 바라보기 위해. 너 위해 다정할게요. ) 좋아해요 너. 나 먼저 말했으니 괜찮아요. 욕심 내도 돼요. 너 욕심 받고 싶어요.
울어도 돼요. 좀 우는 게 어때서요.. 그나마 허락되는 게 우는 거라면.. 그것쯤 해도 괜찮아요.. 전 그마저도 시원하게 못하는 그 상황이 슬프고 아라님 꼬옥 안아드리고 싶은데...그걸 못해 안타까워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RabbitElf0201

괜찮아요 마음을 자유롭게 발산하면돼요....(카즈키선배가그랫어요)
당신 생각대로 하면 돼요. 필요없다고 생각되면 버려도 괜찮아요. 하지만, 잘 생각해봐요. 새끼손가락이 뭘 하는 손가락인지.
아냐, 나 진짜 괜찮으니까- 바쁘면 늦게 와도 돼요 근데 너무 늦게 오지는 말아요
전 바이여서 괜찮아요 언니 남친생겨도 나 2번째면 돼요
아앍 앤오님 안돼요!!!! 이스 보셔야죠!!! 괜찮아요 귀여우셨어요!!(필사적


갠찮아요

갠찮아요 님이 제일 아찔해여
앗 하나는 옷입히기용 아니였나요 ㅠㅠ? 저눈 갠찮아요 ㅠ 언젠간 구할수있겠지..마인드에요! 으앙 언넝 퇴근해서 어제 사진도 보내드려야하는데😂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ALWAYS_dn_

ㅋ ㅋ ㅋ ㅋ ㅋㅋㅋ 아아ㅏ니 그런 거창한ㄴ거 아니라서 괘개ㅐ개ㅐ갠찮아요!!!!!!!!!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헤헥ㄱ 웅님의 기운 받아서 심벙사급 눈뜨기를 보여드릴테니 기대하시라구요!!!
반모는 늘쌍 받구있숩니다! 저보다 연하든! 연상이든! 다 반모갠찮구요! 기본적인 매너만 지키시면 반모상관없웁니다! 욕트도 저한테 멘션날리셔도 갠찮아요! 저도하니깐여! #이..이것운_자동트윗 #반모버스_부릉부릉
갠찮아요 ^♡(
이제 갠찮아요 요즘 좀 예민해서 그랬나봐요 ㅜ.ㅜ
아유 갠찮아요~~~ 헤헤
오늘밈꺼 투표도 못했따고 한다 (털썩 다예뽀요 갠찮아요 ㅎㅎ
어엌ㅋㅋㅋㅋ아무말 대잔치...! 그쵸 근데 전 온라인상의 언어따위에 감정 상하지않슴다 갠찮아요 깔깔 일단 제가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서요!(해맑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Official_Choon


아뇨

멱님 알바어록은 이거 아니냐. (사장님남편분)남:어... 나:? 남:그..미안한데 이름이 뭐였지? 나:ㅇㅇ이요. 남:기억을 못했네 까먹어서 미안해. 나:아뇨 괜찮아요. 전 (그쪽)성함도 모르는데요 뭐.
..아뇨, 아뇨 괜찮아요. 다 웃었으니까요(하지만 당신이 웃는 소리에 또 마주 웃었다.) ...초록색의 통통한 살찐 거미... 시즈카는 잡을 수 있어요?
아뇨 전갱이가 나올거라곤 생각도 못해서.. 괜찮아요 (작게 웃어
아, 아뇨! 아니에요! 그러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시선을 피하며, 손끝으로 머리카락을 꼰다) 제가 좋아서 하는거니까.. 블랙 씨는 부담 갖지 말아주세요.
허..허어억!! 아뇨 저는 괜찮아요!! 그...그냥 피곤해서그런거에요!!
아뇨, 괜찮아요.


임현식

#월간비투비_임현식_SWIMMING 실시간 검색어 1위 비투비 2위 임현식 3위 임현식 SWIMMING 4위 괜찮아요 6위 Swimming 9위 Mov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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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

19일 A3구역과 19일 F1 혹은 F2 100번대도 괜찮지만 1001번대 이하는 더더 조아요 😭😭😭😭😭 교환해주십서요.....1004님!!!!!!!! 19일 당일날 교환 혹은 날 잡아서 직접 거래이므니다 ㅠㅠㅠㅠㅠㅠ흐귝
ㅠㅠㅠ 조아요 조아요 일본은 확실히 자유여행도 괜찮더리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조아요!!!!! 시간 괜찮으실 때 멘션이나 럍쨩으로 귓말 주세요!!!!!!
봌앜 조아요!! ((보쿠아카 그 묘한 관계를 좋아하는데 매사에 냉정침착한 아카아시랑 무작정 들이대고 좋아한다 하는 (나름대로 가벼운) 보쿠토를 좋아해요...//ㅁ// 원하시는 소재 같은 거 있으신가요? 다른 커플링도 괜찮구요!
조아요! 끝나구 인원 괜찮으면 탐라지령갈래오?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pit_B_pat

ㅋㅋㅋㅋㅋㅋㅋ조아요 벨롬님이랑 같이 할건데 괜찮으신가요!???:)


머리를

괜찮아요 괜찮아요. 바닐라씨 덕분에 아주아주 좋아졌어요(못참고 머리를 쓰다듬는다)
(* 작게 고개를 저으며 당신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 괜찮아요. 그릴비가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가만히 쳐다보다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어줘) 괜찮아요? 그동안 힘들었구나 안힘든것도 이상하지만.
계란 콩 많이 드시구 머리를 쑥쑥 키워보아용 ...!!! 괜찮아요 저두 닐라밈이 크롭해서 올리셔가지구 알았지 다들..대충 보면 모를거에요 !!!


없어요

괜찮아요. 아무리 느려도 상관없어요. 중요한 것은 언제나 앞을 향해 자기 발로 자신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뷰콩
상관없어요. 어디든지 여기보다는 괜찮아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uzurps

(싱긋 웃어주며) 괜찮아요, 별하씨가 죽도 만들어 주시고 약도 주셨잖아요. 이제 좀 거뜬해졌어요. 걷는건 상관없어요.
뭐.가끔 비내리는 날에 무릎 아픈 것처럼 욱신거리는거 말고는 괜찮아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어깨를 으쓱하며 웃어보였다) 예전 일이라 그닥 감흥도 없어요!
한국옐키들은 일본어 배우려하고 #SECHSKIES_TOKYO 일본옐키들은 한국어 배우려하고 서로의 언어를 몰라서 지금은 답답하겠지만 다 괜찮아요 젝키를 응원하는 마음은 같으니 아무 문제 없어요
헤어져서 그래요 별 일 없어요 테토님 괜찮아요 저
괜찮아요, 머리카락이니까 계속 자라는걸! 이쯤~만 넘어가면 젤리가 되는 거니까 상관없어요! (어깨쯤을 가리켜) 그럼 잘라줄게요~ 음.. 가위가 어디 있을까...


괜찮아요

나도 이사하기 전에 제제가 발로 인덕션 전원 버튼 눌러서 후라이팬 하나 태워먹고 집에 불날뻔 한 적 있어서 저 전원 부분에 페트병 뚜껑 마스킹 테이프로 붙여놓고 썼었음 ㅠㅠ 전원버튼이 좀 크면 스파게티 병 뚜껑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sendmylove_h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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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좋아요 고마워요 네네 저희 웃으며 갠찮아요 Vberr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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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홍보대사 너목보 경상북도 불후의명곡 산들이 학생이


홍보대사

[170708]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드립니다 🎉 by.황치열닷컴 #황치열 #chiyeul #hwangchiyeul #黄致列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식 #경북홍보대사 #금오산 #잔디광장 #매일듣는노래
[170708]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식 🎉 #황치열 #chiyeul #hwangchiyeul #黄致列 #경상북도 #홍보대사 #위촉식 #경북홍보대사 #금오산 #잔디광장 #매일듣는노래 #매듣


너목보

아 주책맞게 아침부터 너목보 재방 보다가 울었어 하필 황치열편ㅠㅠ
하프ㅋㅋㅋ보롱~ 보롱~ 보롱~ #황치열 #너목보
귀엽치열 뾰로롱~ #황치열 #너목보
황치열씨 너목보 출신인거 나만 지금알앗음,,,??,,?,,


불후의명곡

170708 불후의명곡 #비투비 #비투비블루 #서은광 #임현식 현식오빠와 창민님, 황치열님 그리고 은광오빠와 이현님의 허벅지 싸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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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0] KBS 불후의명곡 출근길 프리뷰 #황치열 #chiyeul #hwangchiyeul #黄致列 #불후의명곡 #불명 #출근길 #프리뷰
옆에 앉으셨던 황치열님 팬분들이~ 산들이 너무 좋다고 노래도 잘하고~ 귀공자 같다고 하심!!!!!!!! )_( ❤ #산들 #불후의명곡 서치해서 보고 기분 좋았음 좋겠다❤


산들이

내 뒤에 쪼로록 앉으셨던 황치열님 팬분들.. 산들이 견제 어마어마.. 마지막에 진짜 판정기계 잡으려고도 안 하시던데. 에이 졌네 졌어. 잘 하네, 잘해. 라고 하시면서 412표 나오라고 뭐 그렇게 숫자까지 정해주시고... ^^
제 옆에 황치열님 팬분들은 산들이 칭찬도 엄청 해주시고~ 서로 눌러주자며 응원해주고ㅜㅜ 좋으셨는데


CHIYEUL

매일 듣는 노래 - 황치열~ 🎶👍 #hwangchiyeol #HwangChiYeul #adailysong #soundcloud
[Fan Wish Video] 팬 여러분들을 위한 #황치열 의 달달한 노래선물! 지금 #케이웨이브유 어플에서 확인하세요💕 #ChiyeulHwang #ファンチヨル #임재범 #고해 #kwaveu #fan #wish #c


공개

[KWAVE M] 황치열 커버스토리 비하인드 영상 본격 공개! KWAVE U 앱에서 매력넘치는 황치열씨와 함께 한 49호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 합니다! KWAVE U 앱 다운 ➡


학생이

동거인이 금요일에 점심 먹으러 나갔는데 옆 테이블에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애들 2명이 앉아있는데 한 명은 엔셔티 팬이구 한 명은 황 ㅊ ㅣ 열 팬이더래..근데 황 ㅊㅣ열 팬 학생이 엔셔티 팬 학생한테 "너 거기서 나한테 너무 신경도 안쓰고 그러더라"고
황ㅊㅣ열팬 학생이 "ㅇㅇ 그래도 넌 거기 가면 만날 수 있으니까 같은 팬들.." 이라고 하더래ㅜㅜ....그러면서 이해한다고 해주더래..넘나 착한 친구들이야..근데 동거인이 그거 보고 나랑 내 친구 생각났데...누가 서로 맘 알아주냐며 줄 서주고


반전

오늘 (형님 학교) 전학생은 '예능에선 잘못 봤高' 출신 #김소은 유학을 떠났던 원년 멤버 #황치열 '반전 있는 발라더高'에서 온 #존박 반전 품은 꿀조합 전학생들의 빵빵 터지는 활약이 궁금하다면..? ▶ 오늘(토) 저


황치열

이번 ‘불후의 명곡’ 여름특집 1탄은 ‘ 친구와 함께 하는 여름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질 예정이며, 윤해영과 정원영 외에도 김영철과 황치열, 성지루와 이원종, 안세하와 B1A4 산들, 김기방과 린, 송재희와 도희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황치열 오빠..my sunshine 치여리데이😄
이열치열황치열박열
하씨 주찬이 황치열 닮았대니까 뭐 보답이라도 하는 거임? 게릴라 공연 때 ㄹㅇ로 황치열 중국에서 뱅뱅뱅 불렀을 때 의상 입혀놨누

황치열 홍보대사 너목보 경상북도 불후의명곡 산들이 학생이 fromminn

이런 나에게 니가 온다면 차가운 세상 너를 지켜줄게 l 황치열, 연필
님 황치열팬?
황치열노래 이 곡이 처음들어본거임..
황치열하고 박윙크군하고 너무 닮마따
황치열보단 이열치열
황치열도 좋아하잖아요
맞아 볼트 황치열 좋아해

황치열 아형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황치열
이효리 황치열도 모르던데
난 저런 순위표 볼 때마다 헤이즈랑 볼사랑 황치열이 넘 대단하다 싶은;
꺄아아앙ㅇ 아까 황치열님 이랑 대화 했다 산들짱👍산들짱👍 응원 넘나 고마운것..💕
황치열씨 노래 들으면서 감성충🎶
꿈 개웃기네 존나ㅋㅋㅋㅋ아나 황치열좋아하지도 않는데 왜 나왔지

황치열 홍보대사 너목보 경상북도 불후의명곡 산들이 학생이 mimiqd

뭔데 이런 예고없는 미남... 얘 황치열 닮았다
황치열이일등이네
밀당의 고수 황치열 완전 기대됨 ㅋㅋㅋㅋ
건강한 황치열
황치열 사랑해요 개즐행곀ㅅ네징자
난 황씨들 사랑하나봐 황민현 황치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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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괜히 사랑 맨날 사람 귀여워 자존심


괜히

ㅋㅋㅋㅋ마자마자 괜히 쥬오인 재단이 아니라구..?애옹이한데 질투하는 카케루도 보구십다..해피띠꼬!!!!
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흑 해피새롬~! 질투 하는 카케루 눈치 못 채는 타이가 ... 괜히 칭얼 거리다가 타이가한테 한소리 듣고 깨갱 하는 카케루 ... 나중에 또 미안해져서 카케루 은근 챙겨주는 타이가... 클리셰지만 좋다
웅건으로 괜히 질투심 나게 만들려다가 오히려 즂된 건이랑 개 빡돈 웅이 보고싶다 그냥 야한거 보고싶어서 쓴다.
니베루루으으~~ 내친구우우우~~~ 항상 해피옆에서 다독여주고 위로해주고 잘놀아줘서 고마운친구우!!!! 내가해줘야하는데 못해주는거가지고 괜히 질투도많이하고 그래도 정말정말 고마운내친구야!!!! 여태까지 미안했고정말고마웠다!!!!
엌ㅋㅋㅋㄱ질투심 많은 숕엘냥이!!!ㅋㅋㅋㄱ솜방맹이에 한껏 힘을 실어서 팍팍 때려버리는건가요ㅋㄱㅋㄱㅋㄱ귀여웟!!!리바이가 왜 그랬냐고 하니까...꽁해져서 괜히 집안 물건 하나씩 떨어트리고 모른척하는 엘냥이 귀엽겠내여ㅎㅇㅎㅇ
보고싶다고 하면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휘휘 고개젓고.. 혹시나 누가 잘생겼다고 관심가지면 괜히 질투날까봐.. 아아..이즈야.. (시름
관린이 강아지 너무 좋아해서 질투하는 선호도 보고싶다 친구가 멀리 놀러가서 잠깐 맡은 강아지한테서 관린이 눈 안떼니까 강아지한테 질투하면 안돼 하면서 질투하는 선호 ㅋㅋ 괜히 관린주의 끌다가 결국 강아지 우쭈쭈 하는 관린

질투 괜히 사랑 맨날 사람 귀여워 자존심 BeakHa123

처음엔 그저 좋다고 보던 에쎈에스 사진들도 결국 현이랑 참이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 뿐이니까... 보고있으면서도 질투가 나서 힘들고 그래요..그래서 현이 데이트하고 돌아오면 괜히 까칠하게 굴고 아침마다 예쁘게 하고 학교가는 현이가 먼저나가는 섭이보고
진짜 동물들도 눈치와 감정 다 있다구여.. 그걸 격하게 느낀건 씃파가 초딩때 기르던 아가푸들이 가족사랑 독차지해서 질투나서 괜히 울고 있는데 얘가 와서 끙낑거리며 손 할짝여줬다고 아 완전 감동 그 담부터 질투 절대 안했어여
질투 노래가 나오는데?넌 대체 누굴보고 있는거야 뭐야 에잇 괜히봤네
귀여운 연하남 질투에 괜히 더 놀려주고 싶은 연상 면은 괜히 평소보다 더 남팬에게 친한척했으면 좋겠다. 괜히 질투하는거 티 더내면 어린애처럼 보일까봐 묵묵히 화난 마음 가라앉히며 무거운 캐리어 두개 끌고 면 팔 제 팔에 팔짱 끼우고 남팬 뒤로하고
그쳐그쳐!! 나 원래 질투하는 성격 아닌데 오늘따라 괜히 화나네? 하면서 당장 이리로 안오면 나 오늘 어떻게 될지몰라^^ 이카고..ㅇ(-( 저 반절은 죽었다
나, 지금 꽤. 살만해. 행복하거든, 사랑하는 이도 생겼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도 되게 많아졌어. 좀 질투나? 괜찮아. 나한테는 형아가 짱이니까. 지금까지 형아보다 잘생긴 사람 못봤어. 당연하잖아. 형아가 보통의 흔한 형인가. 괜히 형아일까.
그러다 무리중에서 환 제일 괴롭히는 애(=B)가 녜리랑 환이랑 붙어먹는거 종종보이니까 애알이 꼴림. 괜히 짜증나고. 이건 질투같은게 아니라 못된 심보. 자기도 녤이랑 무리중에서 안친한축에 속하는데 환이 녤이랑 친하게 지내니까 꼴보기가 싫었던거지.

아니 저 짤은 내가 괜히 질투 난다고요 ;; 둘다 왜케 서로가 사랑스러워서 죽갯는 표정인거야 소름 쫙 . . . . . .
탐폰에 괜히 질투하겠냐....
엘리시온 외곽에 놀러갔다가 저 하늘에서 헤엄치고 있는 세타보고 신기해하는 에브루헨 보고싶다 쉬는 시간날때마다 외곽에 뛰어가서 세타보면서 노는 에브루헨을 보고싶다 그리고 거기에 괜히모를 질투감 느끼는 아메가 보고싶다
않는다는 거에 2차 씁쓸. 막 엄청나게 질투가 나고 짜증나고 이런건 아니지만 홍은 괜히 기분 이상해지는거지. 저거 예전엔 나한테 했었는데 뭐 이런생각들고. 사실 홍은 윤이랑 헤어지고 다른 사람 안 만났거든. 그래서 윤은 진짜 아무렇지 않게 잘
윥기의 주변엔 자신과는 달리 여자들로 가득했고 짐읹은 괜히 질투가 났어 왜 저 사람 주변엔 여자들이 저렇게 많은 거야? 부러운 놈..
힐긋 노려볼것같아요 여전히 볼 상기되어있어서 효과는없겠지만...(쯧..)ㅋㅋㄹㄴㅎㅎㅁㅠㅇ질투ㅇㅎㅎㄴㅇ하냐고 ㄱㅁ그리고뭐요 눈꺼푸ㅜㄹ에 쪽이요?? 아...(좋은세상이었다) 그럼 괜히 눈꺼풀 움찔했다가 마주보면서
그러네 우리가 괜히 수레님 질투하는듯

질투 괜히 사랑 맨날 사람 귀여워 자존심 _hyunji0915


사랑

"'얘야 우리 마음안에는 두마리에 늑대가 있단다. 한마리는 악한 늑대로 분노,시기,질투,교만,열등감등이고 다른 하나는 좋은 늑대인데 그가 가진 것들은 기쁨 ,평화,사랑,희망,신념등이다.이 두마리 늑대는 우리마음안에서 늘싸움하지'"
#연성소재가_될만한걸_트윗해보자 마니아-질투와 소유욕이 강한 사랑 에로스-첫눈에 반하는 신체적ㆍ낭만적 사랑 아가페-자신을 희생하고 조건없이 상대를 용서하고 배려하는 헌신적인 사랑 루더스-놀이나 게임처럼 장난기있는 심심풀이식
구여친을 더는 만나고 싶지 않다. 남자관계가 문란해서 질투가 나서가 아니라 내가 그렇게 사랑햇던 여자가 저렇게 추햇엇나라는 생각때문이다. 결정적으로 구여친이 추햇다고 느껴졋던 사건이 있는데, 아는 동생이 휴가를 나오기로햇고 구여친과 만나기로 햇다.
그냥 당신을 질투함으로써 좋아하기로 한다. 당신의 아름다움이, 당신의 눈부심이 나를 그렇게 가난하게 한다. 사랑하면서도 이토록 가난한 것은 당신이 나를 미워하는 것보다도 무섭다.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지창욱 이 인터뷰 너무 좋다 웃는 게 예뻐서 사랑에 빠졌는데 다른 사람한테도 그렇게 웃어주는 모습을 보면 질투 나서 어쩔 줄 모르는 거
누구에게도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것 그리고 질투하지 말것 사랑하면 곁에 머물것이고 아니면 떠나는것이 사람의 인연이다. 그러니 많은것에 연연하지말라. 그리고 항상 배우는 자세를 잊지말고 자신을 아낄것.
알벨또 음....... 질투하는 쿨데레 알리시아 얘는 어렵네....... 쿨데레-)츤데레-)메가데레 아닐까 #사랑에_빠진_자캐를_츤데레_얀데레_쿨데레_메가데레_중_하나로_분류한다면

세상의 시기와 질투 사라진 곳 인간의 탐욕도 거짓도 없는 곳 편히 쉬어요 내 사랑 나의 음악 그댈 영원히 여왕처럼 모실게 내 곁에 있어줘 날 버리면 안 돼
애증 분노 질투 사랑. 골라봐.
#우리장르를_거짓으로_소개해보자 해리포터와 드레이코의 고백 해피포터와 리들의 고백 해리포터와 시리우스의 유혹 해리포터와 리들의 질투 해리포터와 리들의 스토킹 해리포터와 드레이코의 화장실 결투 해리포터와 리들의 사랑싸움
질투는... 보통 따라오는거ㅓㄹ테니까 괜찬아요 흑흑 귀여운 롤리ㅠㅡㅠㅡㅠ(입에물음) 저...저는...흠...... 가족애도 사랑은 사랑 아닐까요? 그아이는 자기 집안을 사랑해요...
사랑을 위해서 양보했었다. 기대어도 보았다. 참견도 했었다. 때로는 질투의 화신이 내 몸을 싸고 돌 때도 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말할 수 있었다. 사랑은 구속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사랑은 주는
그 비웃음,질투 이 모든걸 미친듯이 사랑 할 수 있을 것 같아
엘리아가 세계 창조하고 그 세계를 사랑하니까 너무 질투나서 세계에 힘을 불어 넣어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파멸을 이끌어 버리는 엘을 하사하여 영원히 엘리아를 자기 옆에 묶어 두는 흑막 이스마엘 여신님이십니다 (이게 아닙니

질투 괜히 사랑 맨날 사람 귀여워 자존심 _hyunji0915

근데 나는 내가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것에 질투를 느끼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할 수 없는 것과 그 재능에 질투를 느끼면 어쩌냐고. 심지어 애초에 가지고 태어나지도 못한 것에. 수많은 어쩔 수 없는 일에. 심지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탤오빠 흔들린다 듣고 이거 들으면 뭔가 동화가 만들어 지는 기분임 어린 왕자가 짝사랑 하다가 둘이 썸타는 느낌? 그러다가 둘이 골인.. 그 다음 굥오빠 보통연애 들으면 정말 연애 초반 설레는 느낌 별느낌 다들다가 자격지심들으면 정말 귀엽게 질투하는느낌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나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전자는 사랑에서 후자는 그 이외의 질투와 좋지 않은 추억이 만드는 온갖 부정적인 감정에서 오는 것이었다.
니아 수업 열심히 들으라고 잔소리해놓고 양호실에서 한숨 더 자겠죠ㅋㅋㅋ(이게?)ㅋㅋ 니아는 애같은데도 가끔은 다 큰 남자같구 스윗하면서도 짓궂고 그런 매력이 매력아닌가요? 질투하는 모습조차 너무 사랑스러운걸요😘
반하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다른 사람들이 반하는거 아니야? 하면서 불안해하면 좋겠다, 나중에 믾이 녤에게 '돟오가 고백했어? 제 좋아 죽던데 질투 작전이 성공했나...'에 아무말도 대답 못 해주고 거기서 한 번 더 돟오에게 반 한 녤이,
5. 위태롭고 아슬아슬하단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 사랑스럽고 처연하기도하신 분이라고 여겨왔어요. 이거 되게 웃긴데 사실 처음엔 님을 잠재적 사랑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그런 질투심 없고요. 그저 사는 동안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왜 우리의 사랑을 질투하니....?
민 안그러게 생겨서 애인 박에게 매일 같이 영상통화하고 마지막에 액정보면서 손키스도 하고 다정하게 "사랑해" 도 전하고 너무 팔불출 아저씨인거 보고싶다.. 사람이 쿨하고 정없고 날카로울줄만 알았는데 존나존나 질투많은 팔불출.
장미 색깔이 뜻하는 의미 (오늘 로즈데이) 빨강 - 열렬한 사랑, 정열 주황 - 첫사랑의 고백, 수줍음 노란 - 질투, 시기, 은밀한 사랑, 친구 초록 - 고귀한 사랑 파랑 - 기적 보라 - 영원한 사랑 (이어서)
주기만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않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한용운 作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4. 질투하지마 질투 하라고 하지마 귀찮아 귀찮아 질투로 사랑을 증명받는사람은 진짜 없어보여
밤 늦은카페 달콤한 음악속에서 사랑을 나눠 마셨다 하늘이 허락한 우리의 사랑이라면 질투따윈 나는 두렵지않아 때로는 서로의
#사랑에_빠진_자캐를_츤데레_얀데레_쿨데레_메가데레_중_하나로_분류한다면 얀 ㄷ ㅔ레.. ? 혼자 조용히 앓다가 뒤지는 애라 사망데렌데 그냥 질투 심있어서... 근데 또 질투한다고 말은 안하고 .... 속병나서 죽는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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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다음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임시완이 맡은 역할이 원작에서 절친한 친구와 그 친구와 사랑에 빠진 여자 둘에게 모두 질투하는 바이섹슈얼 왕이라는 소식을 듣고 몇날며칠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엠비씨 제발 그 설
에이스 컵 원초적 여성성, 사랑의 물 불의 강렬한 욕망을 수용 성배와 비둘기와 성체의 이미지. 군대가 아니라 사랑이 삶을 지배한다 역방향 감정이 왜곡됨, 질투, 행복을 외면
아니 이 여자분들이.. 내 사랑 이니를 오빠라고 하시다니 질투 뿜뿜💙ㅎㅎ 귀여우신 신중년 아주머니들 ㅎㅎ
휴 증말 후리 어카면 좋냐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귀여워ㅜㅜㅜㅜ 본인 가슴에 질투나하고 귀엽다고 할거에요ㅜㅜ 전부다 내꺼니까 전부다 사랑해줘야지 할거야ㅜㅜㅜㅜㅜㅜㅜ
앤오님ㅁ이다ㅏ앤오님,,신ㄴ우비설ㄹ왜ㅐ그래요 울고야 신ㄴ우보고싶다ㅏ앤ㄴ캐야~~ 아ㅏㄴ화내는ㄴ앤캐보고싶다 질투하는ㄴ앤캐 애교부리는ㄴ앤캐 사랑해 라소 속삭이는ㄴ앤캐 앤오님ㅁ사랑해요 신우ㅜ만들어져숴ㅠㅜㅠㅠ사랑ㅇ해요ㅜㅜㅜㅜㅜㅠ
ㅋㅋㅋㅋㅋ질투쟁이에 애정결핍에 진짜 서진쌤한테 있는 사랑 없는사랑 다 끌어모아서 줄거에요ㅋㅋㅋㅋ 후헤에 저도 아직은 둘이서 꽁냥꽁냥이 좋아요♥
노비설이라면서요앤오님행복할거라고생각해쓴ㄷ너!!!!!믿었는데앤오님!!!!!! ㅏ질투하는소영이보고싶어요아냐왜질투를하게만들어????신우가나빴네(신우:? 헉사랑해라고속삭인ㅣ

킨다이치는 오이이와 사이에 끼이면 넘 하찮고 넘 귀여워지는 것 같아 존경하는 대학 선배랑 얘기한 것뿐인데 그 선배를 짝사랑하는 다른 선배한테 질투와 시기받는 전일이ㅠㅜ😉
지성이사 사랑받아서 분하다 나는 지성이를 저렇게 예뻐할수 없는데 질투나서 죽었어 나도 엔시티 시켜줘
(이미 치여버린 사람입니다) 사랑해게임 너무 좋은데 너무 질투난다....
20170526 주먹에 힘들어갔것같아ㅋㅋ 질투하라고 이 영혼의 단짝아!!!😟🙁😳 따쉬~😧 이럴 순 없어~👊 #소년24 #boys24 #진섭 #소년진섭 #jinsub #재현 #로운 #브로맨스 #사랑 #우정
우리 섭이 너무 수고했다ㅠㅜ 일본활동내내 질투날정도로 예뻤고 눈부셨어!! 사랑하고 몸조심히 한국 들어왕ㅠㅠ성재랑 재밌게 놀구!!
사랑해. 사랑하니까 당신도 날 사랑해줘. 질투할 정도로 날 사랑해줘
4학년때 짝사랑또해봤다 걔랑 잘 지내다가 결국 4학년 끝나갈때쯤 사귀기시작했고 얘랑 2년 몇달은 더갔음 근대 애가 집착이 좀 심해서 내가 다른 남자애들이랑 말섞으면 뭐라뭐라 하고 일단 뭐 질투나겠지 라고생각하면서 넘어갔는대 내가 서코가서 피아랑 사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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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불어로 ㅋㅋㅋ "나 애인 말하다 너 붙지마 왜? 질투 우리 사랑 크다"
렇지, 나도 질투했거든?" "으음~(손가락 절레절레) 그렇게 숨길 수 있는 질투는 큰 사랑 아니야" "미친 ㅋㅋㅋ네가 뭔데 내 사랑을 맘대로 판단해. 어?" "나? 김죵댸 ㅋㅋㅋㅋㅋ"
물론 가끔은 내가 질투도 했지만, 내가 형을 사랑한다는건 절대 의심하지마 *
"저는 죠타로씨의 첫사랑은 아니죠?" "그렇겠지 너도 마찬가지 아닌가?" "저는 순애보라니까" 어련하실까라며 어린아이다루듯 머리를 쓰담아주는 그가 얄미웠다. 첫사랑이 아닌 것이 질투났고 혼자 어른인척하는 그가 유치했을지도.
레알... 여기저기서 맞관들거 구경하는 맛도 있고... 내캐한테 더 많이 사랑한다고 하는거 같은 관캐때문애 죽을거같은데 다른캐한테도 하다보니까 넘 질투남.....
그 와중에 슦아형 짐이니랑 호섴이 질투해?? 형도 참사랑이다 진짜..
카게히나도죠타..! 츤츤영산이랑 귀염일ㄹ향이도 좋고 일방적인 짝사랑중인 영산이도 좋고 반대로 일향이가 그런것도 좋고 질투하는 건 크으.... 말이 필요없군😭 작은 스킨쉽에도 얼굴 붉히면서 꽁냥꽁냥 츤츤 연애하는 캌히... 사랑해 엉ㅇ엉엉

철지난 사랑과 우정 사이 찍고 앉았네요. 자기들도 알아서 질투 샷을 ㅋㅋㅋ
내게 질투어린 눈으로 너를 만난 기념 한턱내라던 그날🎶 나의 전재산 모두 털고도 너때문에 마냥 행복햇어🎵 #SECHSKIES 사랑 신고식 중
(눈매를 초승달마냥 접어 웃곤 반대편 뺨에도 쪽쪽) 여기도요? 우리 해진 씨, 너무 예뻐요. 고양이었어도 사랑했을거야. (한껏 목소리를 낮춰 소곤소곤) 물론 해진 씨가 가장 좋지만요. 설기가 들으면 질투할라.
나랑은...? 아니다, 하며 질투하는데 서운해 말라고 무심한 척 다 설명해주는데... 이게 사랑이 아니면 몬가요..?
이젠 다른 연인들의 모습을 봐도 질투도 안나고, 부럽지도 않아. 그냥 그렇게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 :) 나도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도 너와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을텐데, ....그런 생각이 드는 것 뿐야
저 티는 잘 안내는데 질투도 심하고 집착도 심해요 엄청 심한건 아니지만. ...움음 앤오님들 사랑해요 앤캐 뉴쨜 짜야지. 오늘도 야자하려고했는데 안하고 집와서 잤넹ㅅ ㅋ..ㅋ.. 수행평가도 안하고1교시인데. 요새 진짜 정신차려야되는데 더하기싫다
질투하는 세븐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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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만이가 너무 둔한 것도 있겠지만 암튼 그래서 애라가 동만이가 질투하거나 스킨십하는 거에 더 민감한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첫사랑일 것이다 그것은 파랑씨의 바람^.^
부분이라 하하 하고 농담처럼 웃으면서 끌어안고 넘기긴 하는데 속으로는 좀 위험했다 싶어서 어련히 질투하게 하려고 하는 건 자중하겠지(안하지는 않음 흑흑 사귀게 된 뒤로 점점 이 세상에 둘밖에 안남은것처럼 사랑해주렴.. 😂😂😂
울레기는 그냥 쿨데레입니다 이녀석은 사랑에 빠져도 이성적이에요 질투는 하겠지만ㅋㅋㅋ 울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잖아요. 내가 당신 좋아하는거. 대충 이러지 않을까요?
이미 사귀는사이에서 염장질하는것도좋고 쌍방짝사랑사이에서 삽질하는것도좋고 한쪽이 거하게 취해서 한쪽이 데려다주다가 이런저런일생기는것도좋고 질투하는것도좋고 둘다취해서 본심나와버리는것도좋아 헉
A가 B를 짝사랑하는데 B는 C를 바라봐서 A가 질투나서 B를 죽였다는 A시점의 노래잖아
바라지는 않지만 그 상대 한정으로 질투, 소유욕이 많음. 하지만 강압적인 얀데레라기 보다는, 살살 구슬려서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교묘한 얀데레랄까... 가온이가 누구 사랑하는거 보고 싶다. (꾸닥.)
하비랑 우타로가 사랑받는거보면 좀 질투남. 내가 얘네 분명 사랑못하게 조져놨는데 (어) 백지님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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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친구 사이였는데 데박 '질투'만 하고 고백하지 않는 동만이 그걸 바라보다 터져 버리는 애라 예전 드라마에서 많이 나오던 구도같다... 솔직히 첨만큼 엄청 재밌진 않은데 난 응답의 그런 클리셰들 사랑하니까... 이러다가 애라 고백 받아주는 동만이
내가 다녀오면 보고싶었다고 말해 줘. 내가 조금이라도 다치면 걱정해 줘. 내가 다른 여자랑 있으면 질투해 줘. 날 사랑해 줘. 너만 나를 사랑해주면 돼. ...너 하나만.
애기들아 우정과 사랑과 질투와 경배를 해라,,,,,,,
그래 둘이 서로 사랑하다가 오너한테 질투받아서 죽고는 천국에서 연애해
"'얘야 우리 마음안에는 두마리에 늑대가 있단다. 한마리는 악한 늑대로 분노,시기,질투,교만,열등감등이고 다른 하나는 좋은 늑대인데 그가 가진 것들은 기쁨 ,평화,사랑,희망,신념등이다.이 두마리 늑대는 우리마음안에서
병갑이는 재호처럼 사랑 가지려고 뒤에서 나쁜 짓도 안해요 (이거 천팀장과 목욕탕씬에서 뭔가 있던거 같지만 못본거니 없다고 칠테야) 그냥 스리슬쩍 옆자리 와서 앉고 현수와 즐거운 한때 보내는 재호 뒤에서 처량하게 질투하고
허 참 ~ 울 와이프보다 사랑스러운 사람들 나타나면 내가 몬산다 ㅋㅋ 그 질투를 어케 다 받아내나 ~!!! 고민일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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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누가 입양 됏다 할까요? 챠님 아이가 뒤 늦게 입양 되서 질투 같은 거 해도 좋고 저히애가 재능 때문에 입양 되고 부모님 사랑 독ㄱ차지 하 듯 받아서 좀 그런 것도 좋은데 전 생각이 없습니다
미나츠키가 웃어주고 토닥토닥 하면 품에 얼굴 더 파묻으면서 "사랑해요. ...항상 여기에 있어."이럴거 같네요! 뭐 몰라도 괜찮아요 미나츠키니까요!마나츠키는 질투 하나요?
그 과정에서 자신이 가아라에게 느끼던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나루토 ㅂㄱㅅㄷ 당연히 내가 1순위잖아 -) 어 내가 왜 당연하게 1순위라고 생각하지? -) 왜 나는 지금 화가 나는 거지? -) 질투인가? (이 부분으로 오기까진 시간이 좀 걸림
딱히 애정 갈구한적도 없고 엄마랑도 비지니스적 관계라 애정자체를 멀랏는데 네스님애 사랑받는거보고 질투심이 좀 원초적으로 피어날 것 갇습니다 심지어 재능잇는데도 안써먹고 ((
그 과정에서 자신이 가아라에게 느끼던 감정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나루토 ㅂㄱㅅㄷ 당연히 내가 1순위잖아 -) 어 내가 왜 당연하게 1순위라고 생각하지? -) 왜 나는 지금 화가 나는 거지? -) 질투인가? (이
짝사랑 소재나 사랑 무게 다른 거 좋아하는데 어디까지 다뤄도 되는지가 ㅠㅠ 연하가 연상 더 많이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연상이 연하의 사소한 일에도 질투하고 불안해하는 연하연상 커플은 언제나 옳고 루엓 너희...
아...질투하는 도연이 너무 사랑스럽겠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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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은 바빠. 어디서 우리를 대신할 시체나 쌓고 있겠지. 내가 망령이랑만 놀아서 질투했어? 아, 사랑스럽기도 해라.
그러고보니 난 공효진 나오는 드라마는 많이봤네... 파스타 주군의태양 괜찮아 사랑이야.. 질투의화신 오오.... 4개군..
그리고 댓글읽어줄때 그런것도좋다 윽진이 팬들이 댓글보내는데 '윽진아ㅜㅜ 너무잘생겼어ㅜㅜ' 라던가 '오빠 사랑해요♡ 오래봐요' 이런거 올라오면 령믠 그거읽어주면서 질투한다
끝없이 반복되는 파도와 같은 감정들... 증오, 우정, 질투, 슬픔, 분함, 사랑스러움, 허무함, 안타까움, 조소... 다가왔다 사라지는 수많은 감정들... 그것만이 몽롱한 의식을 쇠사슬처럼 이어준다.
짝꿍처럼 붙어다니는 커브아페. 그러면서 아페 점점 사랑에빠지지. 서서히 물들어서 빨리 알아차리지 못했어. 본인은 동경과 약간의 질투라 생각함. 그누구도 모르는 짝사랑이 ㅈㅣㄴ행되고있는때 임무중 아페랑커브의사랑이 동시에 와서 그날하루 망쳐.
너는 나같은 실수하지마라는 재호의 말에서 강한 질투가 느껴진다 물론 가장 1차적인 의미는 누군가를 쉽게 믿어 실패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뜻인것 같다 하지만 그 이면엔 자기 자신이 현수를 절절히 사랑한 만큼 다른 누군
후회물루 녤윙 보고싶다,,, 여기저기껄떡대는녤X질투존나많은윙 날때부터 예쁜 윙은 갖고 싶은거 다 갖구 살았음 맨날 사랑만 받구 자랐고 말 한마디로 안되는 거 없었음 녤하구 우연히 어디서 만났든지 아무튼 만났는데 녤두 윙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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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사람 그리고 사랑하는마음 그사람만 보면 웃을수있는 행복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을 더 생각해주는 배려심 보고있어도 보고싶어하는 그리움 가끔생각을 굳건히해주는 질투심 서로을위해 흘려주는 눈물 서로에게 사랑을 확인시켜주는 진실 그리고 믿음
근데 맹새ㅣ코 난 첫 스토리 파악땐 필터고렌즈고 빼고 읽고 그다음 컾링 연성하려고 렌즈끼고 정독하는데 근데 자꾸 누가봐도..공식이 얘넨 사랑을 하고있습니다, 얘는 질투중입니다, 하니까....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시오는 ㅋㅋㅋㅋ아니제가 자가지고 ㅋㅋㅋ최생햇다는거 몰랏고 ㅋㅋㅋ ㅋㅋㅋ(스텝진인데 기절잠)ㅋㅋ우우..미도리..학한테사랑받앗어(질투 (? ㅋ쿠ㅜ 이노효지언제연애햇어요ㅜㅜ(우우우ㅜㅜ ㅜㅋ쿠ㅜ걔는오ㅏㅇ따상이고 ㅋ쿠ㅜㅜ
아 어땋게해 진짜 뜬금이지만 이런 소재 그런걸로 보고싶다 자캐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2세를 질투하는 앤캐가 일케 말하는거..그리고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는 2세...,,
으앜ㅋㅋㅋ사랑과 전쟁은 잊어요 농담이었단 말얔ㅋㅋㅋㅋㅋ!!!!애초에 린이 질투 심한 거 아는데 나나가 그런 걸 할리가 없습니다....놀리는 건 좋아하지만요(?
98.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기형도, 질투는 나의 힘
증오는 파괴력을 가진 아이다. 자기가 의도한바는 아니었다. 질투와 배신이 만들어낸 그들의 감정아이. 증오는 사랑을 만났다. 자기 자신으로 물들여 버렸다. 증오는 우정을 만났다. 우정도 자기 자신으로 물들여버렸다. 나에게 물들지 않는 감정이 있기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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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날 고양이한테 질투해서 대판 싸울 것 같다. 사귀고 있는 나보다 고양이같은게 더 좋냐고. 고양이 계속 안고 있을거면 고양이랑 사귀지? 하고 소리지르고. 카츠키가 폭발해서 고양이새끼 안고 있어도 네 생각만 하는데 뭐하러 고양이한테 질투해. 고양이
아무튼 여러사람한테 치대기도 잘하는 딥한테 맨날 질투하는 윙 i want
그럼 맨날 실실 웃으면서 "비밀이다 자식아 저리 꺼져 우리 밥 먹으러 가야 해." 하고 윙 어깨 잡고 갈 길 감 처음엔 선배들이랑 마주하는 자체가, 그 다음엔 사람들이 보는 시선이 (질투 때문에)곱지 않은 걸 알고 자꾸 겁 먹는 윙.
큰웆이랑 하얀애 까만애 맨날 짹짹거리고 붙어다녀서 쌤들사이에서도 얘네 별명 황9백9임ㅋ 서ㅂ1 맨날 국어문제집만 들고 교무실 들락날락함. 담임이 질투느낄정도임ㅋㅋ 국어향한(정확히는옹쌤) 서ㅂ2집착 이제 1학년 교무실쌤들이 다 알아ㅋㅋ
뚜시뚜시... ㅠㅠㅠㅠ 그럼 베쿈 자기두 질투났었다구 왜 자기랑 놀다가 맨날 영수한테 가냐면서 칭얼거리면 차녈 핀트 나가버리는거죠 더 세게 박고... .배켠 소리 못참구 이불만 꾹,,
맨날 진짜 쓸데없는 거로 내가 이겼네, 네가 졌네, 티격태격하는 소꿉친구 백첸 보고싶당.. "내가 먼저 좋아했다니까?" "야, 좋아하는 건 내가 먼저 했지." "너 다른 애들이랑 놀면 내가 맨날 질투 했다,
Q. 다른 그룹의 막내를 만나고 싶은가요? 🐲 다른 그룹의 막내를 만난적이 없으니까.. 🐼 만난 적이 없어? 만나고 싶어요? 🐲 응 🐼 싫어! 질투나! 바꾸고싶어? 🐲 (정색하고 승리 쳐다봄) ...응. 막내오빠 맨날 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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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형도 나한테 잘해주려고 하는 게 보이는데, 내가 맨날 누나 누나 거리니까 질투 났나 봐요. 근데 형이 이러니까 징그러워요..
헉 세상에 그런 순수매력은 누굽니까 대체 따흐흑 제 계약앤캐군요 대미쳣군요 진짜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팔이 질투 많아서 순수하게 웃어주는 거에도 내 앞에서만 웃어 알겠지? 맨날 이런거 교육시키구(?)
홋은 홍 뒤에 맨날 졸졸 따라다니고 윤은 맨날 홍이랑 다니니까 어쩌다보니 홍윤홋으로 마마고 학생회 외모 삼대장이라는 칭호를 얻게 됨. 홋 맨날 홍 쳐다보는 데 홍이 맨날 달달한 눈빛을 마구 쏴대는 상대가 윤이고 그걸 홋이 눈치채고 윤을 질투함
셜록하곤 친구드림(?)을 파는 편인데 친구이긴 친구인데 '하이고 저거...' 하며 맨날 구박하면서도 자기가 베프가 못 된 것에 대해 존 왓슨에게 좀 질투하는 그런 못난 친구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존에게 못되게 굴면 셜록이
뎨는 창서비보다 성숙해보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가끔 보이는 어린 질투심이라 해야되나... 그런게 보여서. =) 뮤지컬 그만했으면 좋겠다.. 이런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맨날 유치하게 툭탁 해두 서비가 형아미는 안 잃는듯 ㅎ◇ㅎ
칭찬과 존경, 시기와 질투, 의문과 루머들이 뒤섞여 흘러넘치는 내용들중에 양아들인 자신에 대한 내용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 왜 많고 많은 사람중에 걔임? 뭔 이유라도 있나? -나 같은 학교 다니는데 걔 맨날 학교에서 자고 있음 -양아치야?
뭔가 맨날 책보구있으니까질투나는데 그래도 크레도가 좋아하고 하는일이니까 딱히모라고하지는 못하고 그래서 책노려보는걸로 만족중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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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쿨한 척 좀 그만해야 된다 찌질이 질투쟁이에 눈치나 보는 피해망상증 있으면서 맨날 쿨한 척으로 오존층까지 뚫어버려... 그래서 더 웃긴 꼴 나잖아 바아보야


사람

낚고에는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1.쟤가좋은데 말걸구실이 없네 2.어차피 안될거 낚시썸이라도 타보자 3.관캐님이 낚고에 질투해줬으면 좋겠다 4.재밌다(-제일나쁜사람
관캐님이 낚고에 질투해줬으면 좋겠다( 이게 젤 나쁜거 아님?ㅋㅋㅋ낚고에 이용당한 사람은 머고...커플도 아닌데 왜 질투를 해주길 바라며...
사람이 그럴 수도 있다고. 본인도 자기 친구가 다른 사람이랑 놀면 질투난다고 , 위로를 해주는데 말하고 나선 진짜 감흥없었는데 집와서 생각하니까 너무 진짜 벅차서. 근데 말하고 나서 수업 2시간 남아있었는데
질투를 추잡하게 하면 사람이 추해보임..
혹시 내 전 애인들 중에 질투나는 사람은 없었어?
동경하고 있었던 사람을 빼앗겼어도 질투조차 떠오르지 않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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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뭔가 사람 챤열이 질투하는 수인 차뇨 보고싶다ㅋㅋㅋㅋ 차뇨가 큥이 좋아함ㅋㅋㅋㅋㅋ 큥이가 부끄럼많고 잘 울고 그러니깐 사람 챤열이가 큥이 위주로 많이챙기는데(물론 차뇨랑 큥이랑 둘다 똑같이 잘해줌) 근데 차뇨
난 질투하지 않아. 단지 네가 나말고 다른 사람을 주시하는 걸 허락할 수 없어.
사실 박배우님 표현을 잘 안하고 못해서 그렇지 질투도 소유욕도 엄청난 사람이라 벡현이 취한거 남들이 봣다는게 지금 되게 신경을 거슬리게 하고 있음ㅋㅋ 벡현이 술취하면 평소보다 더 귀엽고 텐션도 업되고 그래서 종종 사고도 치고 그랬으니까ㅋㅋ
호다닥 호다닥 👀👀 아 저거 꼭 그거 같네옇 조직 보스 두 × 킬러 용 해가지고 용이랑 친한 사람이 용한테 두주니 좋아한다고 마음 털어놨는데 주녕이가 질투나서 죽여도 됩니까? 하는 그런거 (그거 아님)
다른사람한테 웃으면서 인사하는 제 애인을보고 질투하는 홍윤이 보고싶다 ! 평소 질투가 많은 윤이랑 그런 윤귀여워서 홍항상 다른사람들한테 항상 웃어줬으면좋겠다
류가 내 담당이고 예쁘고 열심히 하고 다 진짜 다 좋은데••• 제트기랑 붙을 때면 질투 나서 미쳐 주녀 중에 굳이 담당 고르라면 제트기랑 프린스라 답하는 사람이라 내가 류가도 그렇고 다들 너무 미안해 비쇼넹 진짜 좋은데•• 제트기랑 붙으면 무서워...
김준수와 우리 팬, 덩어리분들 평생 행복해요. 너무 잘난 사람이라 시기질투하는 사람도 많고 깎아내리려는 사람도 많지만 진심은 결국에 통한다는거 믿을래요. 행복하기만해요.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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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 ㅋ웃어준거기억도안나는사람(( ㅋㅋㅋ ㅋ 하루한테 백만번 웃어줄수잇는데.으헝 엉..... 다정캐아니어두 충분히 치엿엇는데........하루조와헤......인기잇엇어요 하루ㅠㅜㅜ역극 잘해서 인기잇엇다... 질투이백번핻다..
#수상한파트너 노지욱(#지창욱), 밀착 엿듣기 신공 발휘- '내 사람은 내가 지킨다' 질투심 폭발 현장 포착! #심쿵주의
미유키는 질투라는 것을 좀 모를 것 같다는 느낌이 있다. 그런 미유키에게 질투를 알려준 사람이 크리스였으면 하는 나만의 망상이 있고 공식이 있다(?
오늘 밤새가지구 학교에서과제할때 내가 앤캐력으로 버틴거 모르ㅡ는사람 있습니까??ㅠㅠㅡㅜㅠ💧💧💧💧😭😭💖 진짜ㅋㅋㅋ과실에서 앤캐미모 자랑파티함(동기들:저새끼왜저래...😓) 근데ㅣ그와중에 내앤캐이쁘단말 잔뜩들어서 기분좋은ㄴ데질투났었다(음?
오늘 밤새가지구 학교에서과제할때 내가 앤캐력으로 버틴거 모르ㅡ는사람 있습니까??ㅠㅠㅡㅜㅠ💧💧💧💧😭😭💖 진짜ㅋㅋㅋ과실에서 앤캐미모 자랑파티함(동기들:저새끼왜저래...😓) 근데ㅣ그와중에 내앤캐이쁘단말 잔뜩들어서 기분좋은ㄴ데질투
사실 좀 질투가 심해요, 좋아하는사람이 다른사람이랑 웃고있으면 할수있는건없지만 혼자 끙끙 앓아요
저타래 읽으면서 내가 저런 엄마가 될까봐 두려웠다 난 지금도 잘난 사람들을 보면 알 수 없는 열등감과 질투 적대감 뭐 이런걸 좀느끼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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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그 사람의 재능과 노력이 너무 멋지고 대단하고 좋은데 그러면서 질투하는 내가 느껴져서 짜증도 나고, 이쯤되면 너무 멍청해서 스스로가 불쌍하기도 하고. 그냥 이유는 모르겠는데 눈물이 난다. 너무 어리석게.
내가 지금까지의 사람들과는 다른식으로 토비오를 대한다는걸 알면 여기서 더 들이대면 가만두지 않을거란거도 알텐데. 宮 질투야 질투, 형. 이런식으로 한사람에게 집착한적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부러웠던 거라구.
지금은 어떤가요? 그렇게 질투하던 사람을... 순식간에 태세를 바꾸어 동정할 수 있다니 웃기는군요.
콬키 . .걘ㄴ..ㅡ ☆ 이사오기 전에 살던 집 ☆ 질투, 내가 감당해야 하는 것들과 나의 고통.. ☆ 네가 행복하게 지냈으면 ☆ 내가 좋아하는 사람 ☆ 나의 업. 학교. 운동 일거갓.애 . .
에드윈 테일러 - 예쁘고 멋지고 사교적이고 우아하고 신사적이고(ㅋㅋㅋㅋㅋㅋ) 사교계에선 인기가 많았다! 다만 성격이 쫌 ....쫌 질투가 많아서 가까이 지내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질투가심해서 시러하는사람이 내가 좋아하는사람이랑 가까이만있어도 스트레스가 개쩔어...
뻔하게 딴 사람한테 고ㅓㄴ심도 가져봐야되고... 질투에 불타줘라 연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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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건너 듣게되는 이름과 얼굴만 아는 사람들의 사립외고, sky, 전문대학원진학, 중간중간 해외 유학 혹은 어학연수 코스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한편 부럽기도 하고 이런 면에서는 사실 약간의 질투도 난다.
29. 그래도 질투하면서 누구한테는 해주면서 나는 왜 안해줘?라던가 사람을 저울질하고 좋아하는 순번 매기고 하는거 핵지뢰에요. ㅇ)-(
ㅋㅋㅋㅋ 또 공감이해능력 떨어지는 사람은 보고 머야 ㅋㅋ 애기가 좀 티켓먼저 썼다구 글캐 질투나세용ㅋ;;? 하는 사람은 없길 ㅎ^^ 픞파면서 워낙 뚝배기들 마니바가지구 ;;;
질투나 분노는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 다만 당신을 해칠 뿐이다. -컬린 터너 #달맞이꽃
사사키질투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히비키씨의 "날 봐줘!" 하고 조르는 유형, 나기사씨의 "내가 있는데..." 라고 삐지는 유형과 루로코씨의 "아...그 사람한테 간건가요..." 하고 뒤에 숨어 침체되는 유형이 있지요.
일부러 륵다 질투하게 만들어놓는 악취미 갖고 있으면서 륵다가 다른 사람이랑 조금만 닿아있어도 열받아하는 김지엱 보고싶어요
박실장만 장과장이 직접 데려온 사람이고 나머지는 알음알음 소문 듣고 찾아온 거였음 좋겠다 그래서 지금 이건 자기 이후로 처음으로 장이 직접 면접 보겠다고 데려온 새파란 애새기한테 질투하는 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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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또잉 ㅋㅋㅌㅌㅋㅌㅋㅌㅋㅌㅋ 친구가 질투하는갑다 머 빵이보다 고티어인 형아랑 듀오하는거면은 그럴만해두 티어 삐까치는사람이랑 하는거면은 할 말없지않나..
예를 들어 누군가 다른 사람이 매일매일 아프다고 호소하고 괴로워하고 있다면 마음이 아프고 걱정되겠지... 다만 나는 내가 이기적이고 글러먹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이상이 되면 저렇게 해서 모두의 관심을 받는다고 질투를 할 거야. 쓰레기니까.
자기비하랑 과소평가,감정적 반응 예민한 반응 하고 결핍이 있어서 기득권층 선망하는 사람들 질투하고 그걸 보상받으려고 자기를 학대해. 그게 결핍이주는 고통보다는 덜하데 그래서 자살자의 숲을 간데
콘에게 우리의 유대는 네가 처음 마음을 연 '사람'이 나이기 때문일거라고 말하는 팀과 그런 팀에게 너도 그런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가 그렇다고 대답하는 팀의 미소를 보고 얼굴조차 모르는 그 사람을 질투하는 하이틴 콘팀
💜💜 🗣사람들의 손가락질도 ☂그냥 눈감아줘 🌝네 빛을 질투하는 🌚그림자란걸 알아둬
내 부인은 내가 지켜줘야지.... 하며 혼자 겜톡으로 종알종알 거리며 게임한다. 백은 겜에서도 민이 다른사람이랑 있는거 못보고 개집착. 민은 우리 부인이 질투가 많네...^//^ 하고 좋아함. 서로 노골적인 감정이 오고가고 결국 둘은 만나기로한다.
니카 꼬이는 인간이 있긴 있는데 그닥 질 좋은 인간들일 거 같지 않음. 동료관계도 별로..체구 작아서 만만해뵈는데 은근히 유능하기때문에 질투+업신여기는 사람도 있고. 상사한테 이쁨받을 타입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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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민영이가 가는사람 안막고 오는 사람 안잡는 타입이라 자기가 특별하지 않다고 느낀적 많을거 같은데 하핫...ㅠ 그래서 사귀기전엔 쓸데없는거 하나하나에 질투할거같아..딴사람 이름을 안틀렸어,,? 내이름은 틀려놓고,,?(콰광) (( 파하핰ㅠ;
3차린 가진사람 왤케 많아..??나빼고 다 뽑은거아냐???3차린 가진사람 수 맥도날드매장 보다많은거아냐???(지나친 질투로..눈이멀어버린)
딴 눈 안팔았습니다. 자몽씨나 딴눈 파시지 마시죠 W_ㅍ. 여자가 끊이지 않네요 너란 사람은...별로 질투하는건 아닙니다만
'재수 없다'는 말 쓰는 사람들 정말 싫어하는데(보통 질투 많은 사람들) 우연히 본 트윗 작성자 넘나 재수 없는 '그 사람'이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과 자신의 '수준'을 동일시하고 남들과는 '혈통'이 다른 것처럼 굴면서 잡것들 심판민 하는 사람.
버린신발ㅋㅋㅋㅋㅋ 어뜨켘ㅋㅋㅋㅋㅋ 그쵸 굳이 마틴성격뿐만 아니라 이미 고인이 되셔서(엉엉) 죽은 사람한테 질투하면 바보야 바버~!!!!
누군가랑 친해졌다고 느낄때 그 사람은 날 친하다고 생각할까하는 생각때문에 같이 놀진 못하고 다른 사람이랑 그 사람의 관계를 지켜보다 질투만 하고 그대로 다시 멀어져버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좀 무섭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을 좋아하거나, 좋아하는건가? 라는생각이 들면 힘들긴 힘든데. 사실 내가 제일 힘든건 그사람이 다른사람 좋아하는게 사실이라면 그사람 응원해주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거. 질투가 안나고 싶은데 나버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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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추모와는 정반대의 의미라서. 애욕, 연정, 질투 - 살아있는 사람들에게만 가능한 것들.
트위터는 그런 사람들은 벌써 고민도 없이 블락했지 현실에도 블락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질투나서 그런가보다 하려고~ 자기랑 있으니까 그런애는 생각도 안나는걸!😆ㅋㅋㅋㅋㅋㅋ
애욕, 연정, 질투. .... 그러네. 살아있으니까 가능한 것들이네 확실히. 하지만 아쉽다. 그럼 장미가 어울리는 사람의 죽음에는 어떤 꽃을 선물해야하나.
다른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있으면 묘하게 빤히 바라보다가 좀 친한 것 같으면 질투도 해주고 삐지기도 해보고 먼저 전화 왔으면 좋겠는데 연락 올 때까지 기다리는걸 못해서 일단 전화걸고 보고 서로 너무 보고 싶어서 계속 서로한테 전화걸다가 전화중이라고 뜨고
(+청소년혐오도 싫어요. 저도 무언가를 할수있고 열심히 준비해도 아직 미성년자라 다들 눈살찌프리고 노력해도 안좋게 보는사람은 계속 안좋게 보시던데 마음대로 하세요~!뒤에서 본인이 하지도 못하는거 제가 하니간 일종의 질투심으로 알게요 😎~
결말 연출이나 장면을 진짜 예쁘게 잘 찍었음 + 다된밥에 로맨스서사 뿌리기 + 질투하는 여자 + 급 우리는 악을 물리치는 사람들(다크유니버스어벤져...s) + 신이 된 그 사나이, 톰크루즈 + 좀비물
와 저 지금 트위터에서 처음 욕 써버릴뻔했네요 ? 창년이 뭔 뜻인지 알고 저렇게ㅈ익명으로와서 겁나 뭐라하는지 ㅋㅋㅋ; 오히려 알계님이 마리님 질투하시는거아닌가 정말 이정도면 범죄아닌가요 죄없는사람ㅈ건들고 기분 이상하게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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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츄야와 다자이. 어릴때부터 같이 자란 둘. 썸탄다.() 다자이가 동기랑 재밌게 얘기하는 츄야보고 질투나서 사람들 다 지나가는 곳인데 무심코 뽀뽀해버렸음 좋겠다... 당연히 그 자리에서 혹 몇개 달리고 다급히 어딘가로 끌려나가
그건 조금 질투나네요. 분명히 다 반했을 거에요. (그래도 진짜 연인은 아니니까. 그와 연인 행세를 했던 사람들이 얼마나 설렜을지를 생각하니 눈에 콩깍지가 씌인 사람 같아 웃었다.)
마요네즈가 가출했다! 펑펑 우는 사람-)히지카타 그런 히지카타를 위로해주는 사람-)콘도 새마요네즈 사오는사람-)야마자키 마요네즈따위때문에 그렇게 울다니 질투나서 열받아 깽판치고 결국 히지카타와 싸움이 난 사람-)긴토키 마요네즈가출을 부추긴사람-)오키타
마요네즈가 가출했다! 펑펑 우는 사람-)히지카타 그런 히지카타를 위로해주는 사람-)콘도 새마요네즈 사오는사람-)야마자키 마요네즈따위때문에 그렇게 울다니 질투나서 열받아 깽판치고 결국 히지카타와 싸움이 난 사람-)긴토키 마요네
어릴 때 기독교인인 사람들에게 질투를 했었다 나도 저렇게 뭘 굳건히 믿어보고 싶은데 하는 느낌으로... 그래서 교회도 여러번 갔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포기함,,
그냥 자존감낮기만하면 상관없음. 그런사람 한둘이 아니고 나도 높은편은아님 근데 거기다 + 배려심없음 + 생각이 짧음 + 질투도함 이러면 할말다한거임
오만, 일을 해 돈을 벌면 탐욕, 다른사람의 이익을 보면 질투, 그리고 분노. 아주 사소한것들로 죄를 지을 수 있어요. 지옥에 간다는건 이리도 쉬운데, 천국에 가는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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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거리다 갑자기 달아오른 얼굴을 감싸쥔다.) ..하하, 질투해주는겁니까? 다른 사람이 제 얼굴볼까봐..
나는 질투를 하고 있었다. 그저 그 애의 시시콜콜한 일상 속에 스며들고 싶어서. 이유가 있어야만 연락을 하고 만날 관계가 아니라, 그 애에게도 내가 당연한 사람이고 싶어서.
질투 났어. 처음으로 날것 그대로 꺼낸 진심이야. 치졸하면서도 서글픈 진심. 나 없는 네 일상에 다른 사람이 끼어드는 것도, 나 없이 네가 살아가고 보낼 시간들과 순간들이.
노르웨이의 숲에, 어떤 여자가 본인이 피아노 가르쳐주던 어린 꼬맹이한테 질투 느꼈다는 대목이 있었다. 같이 독서모임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꼬맹이한테까지 질투를 느낄 수 있는지 의아해하더라...
내가 생각하는 참휘는 휘 애교 끼쟁이라서 주변에서 이뻐하는 데 그거 보고 질투하는데 겉으로 표현 잘 안 하는 참이다,,그냥 정색이 끝 다른 사람이 휘를 너무 이뻐해서 막 어깨나 허리 만지면 참 그대로 휘 손목 잡고 빼와서 정색하면 휘 쳐다볼 듯,,
가장 큰 이유를 안다 곁에 사람이 있었어서 파고들 생각을 아예 안 했다 지금 와서 보면 조금 질투났던 사람이었던 것도 같아
오이카게미야...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질투하다가 처음 삼자대면을 한 이후 예상 이상으로 멀끔하게 생긴 상대에 더더욱 짜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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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앞으로 같은 업종은 절대전혀결코 만나고 싶지 않다. 하다못해 넓게 봐서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고 해도 질색이다. 내가 뭘 질투하나 했지... 참 쓸모없는 질투였지...
완전 대박이에요... 중간 내용 자르고 결론만 얘기하자면 무빈이가 동만이 엄청 질투해서 동만이 주변 사람들 뺏으려고 애라 만났어요 약혼녀 있는데 애라 만나는 중이고 결혼해도 애라랑 만날 생각이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
나 제야의 존잘님 자꾸 다른 사람들이 알면 저 너무 질투나는데..좋은건 널리 알려야만 하는 불치병이 있어서 ㅡㅡ;;어름님 저말구 딴 사람 보시면 안돼여 알겠져(다우드의 멱살을 잡으며
와 동오 질투 오졋다 그래 대히 다른사람이 이쁘다고 하면 불안할만해,,
넹 " 오빠! 나 좋아하는 사람 있다?! " ' 질투해줘 질투해줘 질투해줘 질투해줘 질투해줘 질투해줘...!!! ' 삼 " ...나도 좋아하는 사람 있어. " 넹 " 어어....? 그... 누군데...? " ( 역으로 질투함 )
내 탐라에 질투라는 들마 아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냥 좋다 ^^
기 하는데 잘 맞았냐고 하는 목소리는 점점 기어들어갈 것 같다 질투의 감정을 느꼈을때 처음에는 좀 혼란스러웠겠지 내가, 나 같은 사람이 어째서 이렇게 사하르 씨가 다른 이와 있는거에도 괜스래 뭐 하는지 보게되고 신경쓰이는거지? 분명 부담스러워하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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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포기하지 않는 것이 네 장점이자 행복인걸. 질투나네.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도 그 행복,지켜나갈 수 있을지 지켜보겠어.
으로 질투하는 사람쪽으로 가려는 사하르 옷가지 붙잡고는 ...나에게 더 시선, ..맞,춰주세요. 하고 떠뜸떠뜸 말할 것 같고
나 관캐 자각한게... 관캐가 나말고 다른사람이랑 친한게 질투나서..ㅜㅜㅜ
자기보다 직급이 더 높은 사람이니 시기질투해서 뒷담깠다는 거죠. 하하하.. 이런일이 처음이면 그러려니 하는데 예전에 졸업한 학교에서도 이런일 겪었고 또래애들만 그랬으면 그러려니 하는데 교수들까지 이상한 사람... 좀 심하게 포현하면 정신질환자 그렇게
그 사람이 질투를요? 아닐껄요-
ㅋㅋㅋㄱㄹㅋㅋㅋㅋㅋㅋㅋㄱ아니대체 내가그렇게까지 질투가만은사람인줄 알 지 만아
결국엔 애증의 관계로 승화하는 베르무트와 키안티가 넘 좋을 뿐이죠. 결국 이 둘은 한 사람의 일방적인 질투심이 있을 뿐....

질투 괜히 사랑 맨날 사람 귀여워 자존심 Hetty990828

야쿠「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사이가 좋아보인다고 해서 질투하지 마. 노력해서 그 사이에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하면 돼. 좋아하는 사람에게 질투하는 건 괴로울 뿐이야. 뭐? 좋아하는 사람에게 싫어하는 사람이 들러붙
전 한번 미워하면 그사람의 모든면모를 깍아내리고 폄하하죠... 그리고 미움을 극도로 소유한테 질투와 분노를 표출하고오만하게.내려다 보려고 하는 성격이어서...죄많고 추악한 인간이죠..
그리고 오늘 쌈마이웨이 에피 자체가 질투 오마주? 인 것 같은데 드라마갤 가 보니까 질투 노래랑 카메라 빙글빙글 도는 엔딩 모르는 사람 너무 많아서 ㅋㅋㅋㅋ 아무도 엇! 하는 사람이 없었나 봐... ㅠㅠ
오이카와 토오루 즐거운 퇴근길에 익숙한 사람이 오이카와 옆을지나갔다. 눈물점에 회색머리. 요즘 인기많은 스가와라선수다. 미남선수타이틀을 뺏겨서 질투하다 관심을 갖게 됬다. 눈을 의심했다. "상큼군..! 번호좀.." 스가와라도 함께 기분이 좋아졌다.
가끔 여유가 허락될때도 윙은 죽기살기로 훈련하며 긴장을 놓치지 않았고, 사람을 잘 믿지못해 쉽게 어울리는 법이 없었으니 부대에서의 싫은 일은 넘겨받을만한 인물이었음. 동경으로 포장한 질투심. 이런 중대한 임무는 네가 해야지, 같은 분위기.
#방탄소년단_4주년_4랑해 4년동안 좋은 모습만 보여줘서 고마워 지금도 계속해서 올라가는 너희를 향한 시기와 질투는 언제까지나 존재할지도 몰라 그래도 너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고 너희는 사랑받는 존재임을 잊지마 축하해 사주년💜
화가 난 것도 아닌 거 같고 아니,내가 이렇게 예쁘게 다른 사람이랑 붙어있는데 질투도 안 나나? 눙.눙.... 서운해진 셰훈이 입만 댓발나와있는데 반면 정신없는 챤열이 .[야] .[뱍챤열 죽고 싶냐] {예?}. .[셰훈이랑 어딜 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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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우리 앵님 질투할때마다 우타이테를 질투하는것 같지..? 앤님이 우타이테 별명을 지어내섴ㄱㅋㄱㅋㄱㅋ처음 들은 닉네임에 넷상에서 만난 사람인줄알고 질투햇는데ㄱㅋㄱㅋㄱㅋ우타이테엿어ㅠㅠㅠㅠㅠㅠ
#하성운 성운이 질투하는 사람이 많이 생겼나봐😔 비추 누르는거 일정팬인거 같다는데 다 돌아가요😄
둘 사귀는 게 아니라 영굔이만 챦희 좋아하는 거였으면 챦희가 사람들한테 귀여움 받고 있으면 표정 썩은 채로 그 사람 노려보면서 누구냐고 계속 자리 뜨게 만드려 하고 질투나요 베이베 영굔이가 제일 싫어하는 인물 한 명이 있
민은 질투가 불러온 참극의 피해자가 되어 결국 동아리를 떠나는 비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렇게 뼈를 묻을 거라 생각했던 동아리를 나오고 한동안 갈 곳이 없어서 학교만 충실히 다니던 어느날, 이상하게 생긴 사람이 민을 가로막고 서서 불쑥 종이를 내민다.
타이가는 정말 카즈키만 보는데 카즈키는 타이가만 보는게 아니니까..'-` 제일 아끼는 후배여도 제 주변 사람들은 다 챙기는 애니까 타이가는 그걸 알아도 질투나고 힘든날도 있을것같아
동생이랑 친한 사람이니까 둘이 붙어있는 걸 보고 그냥 먼저 그랬을 형아 생각하니 좀 안쓰러워져따. 재밌게 놀고 있는 동생 흥 깨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자리 피해주고 혼자 집에 가는 길이 얼마나 쓸쓸했을까 싶어서. 때아닌 질투로 울적해져서 센치해져있는데
두 사람 재밌는 게, 고스트 2호라이더 오디션 볼 때 같이 갔다가 야마료가 붙고 세토시키가 떨어졌는데 세토가 엄청 질투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차기작인 엑제이드에서 세토는 2호 라이더 히이로 역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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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소중ㅇ하게 대하는데 막ㄱ 다른사람이랑 친해보이면 질투같은거ㅓ하겠죠..???? 근데 막 얘가말로표현할 애는 아니라서...... 아이비가 다른사람이랑 이야기하다 자기가 가운데 불쑥껴서 아이비 손 꾹 잡는다던가...헤헤ㅔ
애인 너무 귀엽다 ㅋㅋ 같이 라리갔다 내가 스테이지에서 춤추는 언니 쳐다보고 있으니까 저사람솔라닮아서 좋아하고 있지 지금 ㅡㅡ 이러고 질투하더니 여태 질투함...너무 귀여워 미치겠다 ㅋㅋㅋ 애인이 젤 예쁜데 내눈엔👩‍❤️‍💋‍👩
질투해버렸어. 네가 좋아한단 사람에게. 응, 멍청하게 내가 나에게 질투한 꼴이네. ( BRAVE HEA, 백이든 )
그나저나 달에 기스 낼 때만 해도 아직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던데 지금은... 역시 질투는 사람을 망친다.
머리로는 알고 서운해하거나 질투하지않으려하는데 또 그렇게 마음대로안되는게 사람마음이잖아.. 미안해.. 많이 좀 귀찮지.. 어휴 오늘도 찡찡대기만했다. 어제도 찡찡댄거밖에안적었어!
뭔가 뱀파이어 커플하면 인간인쪽이 뱀파이어가 자기말고 다른사람 흡혈하는거 질투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5.질투가시뫄다 한조 아니 이건나도고쳐야하는점이락ㅎ생각한..다...집착이좀잇기때문ㄴ에 다른사람이 부담스러워한다는 걸 안다 나는 스레기다 구래서 요즘은 터치 잘 안 하려고 한다 내가 싫으면 모두 날 떠나자 블락은열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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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하린님은 에이님이랑 저 만나면 저한테 질투하는 이상한 사람이라 갠찮아요
이유는 파카, 어렀을 적 너무나 당연스럽게 "미래의 왕"이라고 추대받고 사람들이 대우했었다. 근데 그게 친적들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시기&질투를 엄청나게 받게 하는 일이 되어서 트라우마가 되어 사람들을 두려워하는 것. 물론 지금은 다 죽으셨거나
그렇게 백허그 하고 있는데 파카가 참새 돌려서 안고 참새 귓가에 왜 자꾸 까톡할때 다른사람이랑 있던 일만 이야기 하면서 질투아닌 질투한다 참새 가득이나 파카가 자신 돌려서 안고 있는 것도 모자라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니까 마음이 간질간질 거리고
야치한테 질투하는 카게야마 볼사람 (동인지아님 이거원작임
난 사실 월이가 ㅡㅏ른사람 좋다고 할때ㅂ마다ㅈ엄청 질투했어
방금까지 같이 있던 사람이 누구냐고요? 오, 그게 궁금해요? 지금 설마 질투하는...아, 아니요. 좋아서 그래요. 좋아서.
질투쟁이 섮이 지훉이 주머니에 손 넣을 때마다 지훉이 손 끝 앙앙 깨물었으면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윙이 섭 달래주려고 잠시 화장실 간다하고 슬쩍 손바닥에 꺼내면 섮이 사람으로 뿅 변해서 윙 쪼르르 따라 나감 자연스레 소개팅 자리에 합석하고 여자: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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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상대방을 볼 때 배아프고,시기,질투,니까지게,어쭈 저것봐라 등 이 사람은 이래 왔으니 여전히 그러겠지 하는 생각과 거짓됨에 현혹되어 진실은 묻어두게 되가는가
행복하게 해드릴테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요... 전 그저 순수하게 당신이 좋을 뿐이에요. 좋아하니까 집착하는거구요. 좋아하는 사람이 나보다 다른 사람을 더 좋아하는데, 당신은 질투 안나요? 당연한 것이잖아요.
나 질투심이 꽤 심한 편이라서, 나 이외의 다른 사람에게 '좋아'라는 말 쓰지 말아줘.
괂린을 보면 내심 질투도 하지만 아직 어린 섢호는 이 감정이 질투인지도 모를테지. 두 사람의 접점이 생기는 기회는 굉장히 의외의 곳이였는데 점심을 먹는 섢호의 어깨를 누군가 톡톡 건드리겠지. 고개를 들면 돟호가 씩 웃으며 여기 앉아도 되냐? 물어볼꺼야
아고물 .. 규가 지나가다 우연히 공연하는 가수지망생 윥을 발견하고 첫눈에 반한 거에요 그리고 규만큼이나 눈을 떼지 못하는 옆사람(=햰솔)때문에 질투하는 규로 규정 보고싶어요 규정주세요
카게야마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2군으로 밀려났는데, 단순히 '카라스노를 위해서!'라는 이유만 있다고 하기엔.. 엄청 질투하고 원망할 수 있다. 사람은, 모두가 잘못하지 않았을 때도 자신이 힘들면 상대방을 나쁜 사람으로 두는
사람의 질투란 참 무서운게 누가 나한테 잘해주더라도 다른사람에게도 똑같이 잘해주는거라 생각하면 무서울만큼 기분이 차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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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질투심도 많고 민폐도 끼치는.. 그런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 질투심덕에 한 사람을 잃고 그 민폐덕에 또 한 사람을 잃었고, 나는 뭐하는 놈일까 도대체 할 수 있는게 있을까 이런 내 자신이 너무 가엽고 우스워. 정말로
그니까 시샘? 질투? 이런게 아니라 무섭기도 하고 나만 이 자리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사람같아 보여서 한심하기도 하고 구렇다 ㅎ
내 취향? 나는 강아지상 좋아해. 미성을 좋아해. 애교 많은거 좋아해. 내게 어리광 부리는 것도 좋아. 질투 많은거 좋아해. 스킨쉽 좋아하는걸 좋아해. 겁 없는거 좋아해. 조용한 사람이 좋아. 내게만 조용하지 않은 것도 좋아. 내숭 부리는거 좋아해.
10. 정말 정말 아끼고 좋아하는 사람인데, 질투심을 버리는법을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가끔 과거의 저를 보는것같아 스스로 괴로울때가 좀 있네요
ㅋㅋ!!!아니 근데주인님 소유욕이라던가 집착이 좀 세서(..)질투 하려다가 두사람의 아이들이라는거 다시 한번씩 와닿아섴ㅋㅋㅋ..!! 전투는 얜 탱커라..탱커밖에 못 가르칠ㄹ것같아섴ㅋㅋ 둘이 가르치면 엄청 잘싸우겠다..
그래도 지금 다니는 대학원의 잘난 사람들한테는 질투 안하고 덤덤한거보면 기특하다고 할 수 있다. 진짜 질투 많은 사람이었으면 힘들었을지도
사랑하는만큼 다 보여주고 사랑받는 거 알게 모르게 확인받는 거 좋아하는 않 질투 안 하는 (것처럼 보이는) 웅으로 안웅 보고 싶다 자기는 웅이 다른 애랑 같은 책상 써도 조별과제를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랑 해도 잠깐

질투 괜히 사랑 맨날 사람 귀여워 자존심 Somniumz_

능력있는 사람이라면 질투부터 하곤 했는데, 왜일까 당신은 동경하고 있었어요. 자꾸만 순수해지는 마음에 나같지 않아 기분이 이상했어요. 조금 더 솔직해지면,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에게 예쁨 받고 싶다면. 그건 못난 제 욕심일까요?
그냥.. 요즘 탐라 적응도 안되고 힘들어서..ㅠㅜㅜㅠ제 성격이 문제인거같고ㅠ나는왜 예쁜마음못먹ㅇㅓ서 사람 다 비꼬아보고 질투하고 그러는지 모르겟어요 제가 다 나쁜거죠 비참하다...
💖 ( )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예쁜 꽃을 질투하는 봄처럼 너를 질투하는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듣지 마라. 너는 꽃 보다, 누구보다 아름답다. 꽃,동그라미 #힘챤선하
질투할게 따로있지.. 즐거워보이네, 이안..~? 하고 애써 어색하게 웃으면서 마주볼것같아요.. 뭔가 얄밉다는듯한 그런 눈길일것같은...ㅇㅎㅎㄴㅠㄴㄹㅁ악 다른사람한테 배워오지말.ㄹ라고 ㅇ당연하지 ㅇ나는온리이안..(이안바라기..)
오, 주인이여, 질투를 조심하소서. 질투는 사람의 마음을 농락하며 먹이로 삼는 녹색 눈의 괴물이니까요.
이렇게 혼자서 생각을 하다 보면 더 참을 수 없었다. 평소에 많은 사람들과 있을 때면 잊고 있던 질투심이 가슴속 가득히 차오른다. 아무리 막으려 해도 막을 수 없는 급류에 휘말려버릴 것 같다. *A_Log_Horizon
누군가를 응원 하는거 꽤 설레고 기분 좋은 일이다. 질투가 언제 박수로 바뀌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내 맘에 드는 사람으로 살고 있어서. 주변에 응원하고 싶은 사람이 많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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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없는 사람도 재능있는 사람도 질투하면 어쩌자는 말인지.


질투

카게히나작거도 쩔거같다 작은거인 등장하면 히나타 거의 무슨 연예인 보듯이 따라다녀서 카게야마 막 질투하고...ㅎㅎㅎㅎㅎㅎㅎ 나와주라....작은거인....나와주기만 해...파는거 내가 알아서 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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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말에

선배 보고 있으니까 생각이 안나는 겁니다... (조그맣게 변명 아닌 변명을 했다. 네 말에 조금 알 수 없다는 표정을 했다가,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다. 저처럼 좋으면 좋다고 다 말해야하는 사람을 저도 아직 만나질 못했다.)
하루 종일 네 생각만 나고 네 모습만 보이고 네 목소리만 들려왔다. 너를 잊으려 다른 사람도 찾아보기도 했지만 밥이나 먹자는 너의 말에 심장이 쿵 내려앉는걸 보니 정말 인정해야만 할 것 같다. 나는 너를 좋아한다.
꽤 늦은시간인데, 다들 늦게까지 안자고있네? 그러다가 키 안클지도 몰라~!(그렇게 말하면서 본인도 그다지 잘 생각은 없어보여, 말에 신빙성이 별로 없는걸)
(당신의 말에 눈 끔뻑인다. 흐음. 그런데도 인기 있는건 외모 탓일까. 의미없는 생각 하며 고개 갸웃거린다.) 희안하네.
오- 좋아, 좋아!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좋은 생각이야. 나두 다애랑 제대로 놀고싶어!
어떤 이기적인 생각이길래. (담담히 너의 말에 질문을 던졌어.) ...나도 코로 숨을 못쉬면서 잔소리들을 일은 없겠네.
응응, 좋아해줄거야! 나도 꽃인걸~ 하라가 꽃 좋아하니까 나도 기분 좋아졌으니까! (네 말에 고개를 이리저리 갸웃거리며 생각을 해) 글쎄, 그냥 신나게 놀아야지! 하는 생각으로 왔던 것 같아! 아! 당고 많이 먹기!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Jh__ging

네가 보기 싫은 표정을 하고 있으니까. (손을 잡히자 움찔했다가 네 말에 고개를 갸웃거렸다.) 무슨 생각?
작은 동물...? (제 키를 어렴풋이 계산하다가 네 말에 생각을 고이 접었다.) 응. 괜찮아. 어쩔 수 없잖아. (내밀어진 네 손을 가만 바라보다 살며시 잡고서 베시시 웃어) 착해. 아즈라엘은 너무 착해.
킥킥 거리면서 말하는 친구들에 말에 도잉 뛰어다니는 제현 다시한번 봤음 그러네..진짜 잘생겼네...한참을 멀어졌지만 그래도 내 동생이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남들에게 듣는 제현인 꼭 다른 사람같았다 우리집이 아직 불편할텐데 저가 너무 들이댔나 싶어짐
(솔직히 아예 안 잘 생각은 아니였지만... 네 말에 장난기가 든건지 제 허리께에 두 손을 얹고.) 뭐야, 아침까지 말상대 안 해주게?
역시 주말에는 스트레스 날려야해!!! 언니 잘보냈네💕 아니면 또 어떻게 5일을 버틸수 있을지!!! 생각만해도 끔찍해😣 히히 큰 공원 잔디에 사람들 돗자리 깔고 놀 수 있는데가 있는데 깔고 눕고 바람을 즐겼어🙋
(네 말에 답을 찾지 못 했다. 생각해보면 늘 이런 식이지. 나도 제대로 설움을 토하지 못한 채 누구의 감정을 받아주겠니. 그저 내 말을 들어주기로 결정했다.) 그래요, 네 생각이 정 그렇다면.
너와 내 생각이 다르다니 유감이야. 내 말에 반대되는 네 말은 틀렸기 때문이지. (미소를 짓는 너와 다르게 비꼬는 듯한 비웃음을 네게 지으며)

어머 예쁘네~ 잘 어울린다~ 그러다 석 옆에 앉은 순 담임 선생님이 장난 식으로 말한다. 아이구 우리 숝영이 불쌍해서 어떡해~ 섟민쌤은 애인 있는데~ 그 말에 다들 웃는데 석만 억지웃음 짓는다. 순한테 처음부터 말 안 할 생각은 아니였음.
(제 위에앉은 널 멍하니 바라보고는)......너 되게 생각보다 가볍다?(다시 잠시 천장을보며 멍하니있다가 네말에 입을벌려) 아~
이제 우리 동아리는 해부도 한다 수빊의 말에 킄흡 해부.. 신난다 하는 혅정과 벌레도 싫은데 해부까지 할 생각에 착잡해진 지엱, 주엱 그리고 해부? 재밌겠네.. 하는 명예회원 ㅅF오
애 아니래두. (네 팔을 툭 치고는 네가 점찍은 까만 말을 마주보는 하얀 말에 냉큼 올라탔다. 가디건을 벗어 허리에 두르자 반팔 아래로 드러난 문신들이 두드러진다.) 얼른 타, 진우! 생각보다 기분 존나 최고야!
(너의 말에 자신의 직업이란 얼마나 불안정한가 생각해본다. 조금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저도 알고 있지만... (이내 너의 말에 눈이 반짝인다) 네! 영화 보고 싶어요! 요즘은 집에만 있어서... 나가고 싶기도 하고...
뭐? 다리오, 다리오. 나를 놀리려는 생각인 게지? 빨리 일어나, 다리오.(네 말에 깜짝 놀란듯 허둥지둥 네 고개를 들고 얼굴을 살피려 해)
( 네 말에 잠시 흐음. 하고 생각을 하더니 우선 초코아이스크림을 추가로 주문한다. ) 그리고 또? ( 다시 네쪽을 쳐다보면서, 이번엔 고개를 든 네 눈을 똑바로 쳐다본다. 이러면 숙이진 않겠지 싶어. )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ijiaka_chy

(조금 놀란 눈으로 너를 지그시 바라보다 살짝 입꼬리를 올렸다) ...카나는 나보다 어린데 성숙한 생각을 하고 있네. ...고마워. 네 말에 좀 차분해졌어.
그리고 딥영이가 말하겠지 ㅡ 그냥 오셔도 돼요. 핛년이는 그 말에 멈칫하겠지 ㅡ 네? ㅡ 그냥 오셔도 상관없어요. 타투 안 하셔도 괜찮아요. 그냥 오세요. 핛년이는 다 들켰다는 생각에 귀가 붉게 달아올랐어
(조용히 네 말에 대답하다 생각에 잠기곤, 이내 입을 열었다.) ... 제가 마법사가 된 건 여기서 말해봤자 바뀌지 않으니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많이 궁금해하는 것도 실례에요.
왜냐하면 부모님 말에 따르면 모두 나를 사랑할텐데 왜 저 아이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 그렇게 충격을 받은 아이에게 부모님은 그 아이가 네가 싫어서 찾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거짓말을 전하고는 유치원이든 학교든 어디를 가도 저런
(거짓이라는 네 말에 작게 움찔했다. 그치만, 그치만 있지.. 모두와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엔 항상 무언가 일이 있었으니까. 또, 누군가 상처입고 다치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따위의 생각을 꾹꾹 집어삼키고) 응, 예언자님의
5년 하고도 8개월이면 긴 거죠. 내가 5년 지냈는데. (당신의 말에 수긍한다는 듯 가볍게 끄덕였다.) 맞게 보셨네. 당장 죽을 생각은 없고요. 여긴 그냥.. 죽으러 온 사람들이 어떨지 궁금해서 왔습니다.
(네 말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파란 독수리들이 의외로 엄청 활발한 것 같지? 앉아서 책이나 읽는 녀석들일 줄 알았더니. 너는 방학을 어떻게 보낼 생각이야?

아 숙제-.(네 말에 까먹은 과제나 있었나 잠시 생각해보고는) 글쎄... 딱히 행선지는 없었지만 같이 갈까요?
아하하, 그 점 나랑 비슷하네. 나도 글러먹었거든요. (네 말에 픽, 하고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었다.) 원한이 있다면서, 빌 생각은 있나봐-.
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팬텀 하는말에 절로 고개 끄덕하게 됨
...하아? (하버트의 말에 인상쓰고는 몇 초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으윽, 하는 분한 듯한 소리를 내고는 이내 입을 연다.) ...방금 한 말 취소, 네 근본도 좀 더 지켜봐야겠어. (짧게 한숨 쉰다.) 사실 성격 엄청 나쁜거 아니야?
(네 말에 잠시 생각하듯 입을 다물다가 이내 입을 열고 말한다.) 그건 아닌데... 토순이 말고 다른 인형도 괜찮은데... 여긴 시골이라 없는걸...
... ...미안, 원래 이렇게 나쁜 생각만 하는애 아닌데..., 애들이 자꾸만 다치니까 불안하고 무서워서.. (네 말에 고개를 살짝 들어 주변을 두리번거리고는,) 아니, 다들 착하고 상냥해. 그래서 더 무서운거지만.


눈을

백색소음도 생각해보면 가사가 미래에 우리에게 말하는듯한 느낌이 갑자기 든다 '내 곁에 없어도 넌 내 안에 있어  눈을 감고서  수많은 날들 중에 하룰  다시 꺼내보면 돼  행복하길 바라고 있어 ' '난 네가 잘 지낸다는 그 것만 확인하면 돼'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wtf_lmg_limit

♪ 내머린 하얗게 눈앞은 까맣게 아득해져가네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말 언제부터일까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네생각 나더라 ♪ STANDING EGG - 네 생각 나더라
그 불꽃이 내 눈동자 너머에 찍혔는지 불꽃만 보면 네 생각이 나더라. 너도 그날 눈부셨어. 눈을 채 다 못 뜰 만큼. 지금도 그래, 알지. 다음에 꼭 같이 가자, 테오야. 나랑 같이 시간 보내줘서 고마워.
원우가 내가 재밌는 거 알려준다면서 약맞지 말라고 하니까 며칠 후에 정한이가 찾아 와서 다 너때문이야!! 하면서 화내고 움. 자꾸 너만 생각 나. 애기 눈을 보면 네 눈이 생각나고 자전거를 보면 너 어렸을 때가 생각나. 나 왜이래? 나 이상해. 엉엉
부기가 먼저 불러낸만큼 먼저 입을 열었다. "믾연씨." "네." "아직도.. 저 좋아해요?" 그에 년이 부기의 눈을 응시했다. 아무런 대답이 없자 한숨을 쉬며 말을 이어가는 부기. "너무 늦게와서 이러는거 죄송해요. 진짜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네 선에서는 배려인건가, 좋은 애인을 뒀네, 우메모리는. (네 시선에 잠깐 마주보다가 다시 눈을 옮겨 앞을 바라보았다) 그냥...재미없는 생각? 사실 그다지, 생각이라기보단.. 머리 좀 식힐 시간이 필요해서.
노인의 거칠거칠한 주례만 줄줄 흐르던 귀에 어느 순간부터 감미로운 목소리가 들려옴. 눈을 홱 떠보니 축가를 부르는 남자가 보임. 잘생겼네, 처음 든 생각이었음. 달달한 발라드곡을 부르는 목소리도 좋았음.
(눈을 가늘게 뜨고 생각하듯 하늘을 올려다본다) [뭐, 6명보단 그럴지도. 그래도, 지금은 잘 모르겠네. 점점 닮아가고 있는 거 같거든. 아니면, 킹은 이런 점을 노린걸까나ㅡ.] (어깨를 으쓱하며)

♪ 아침에 눈을 뜨면 네 생각이나 창밖을 바라보다 네 생각이나 그렇게 멍하니 또 하루가 흘러가 너도 날 가끔씩은 떠 올릴까 네 생각이나 ♪ John Park - 네 생각
적성에 맞지는 않는거 같거든. (그리고 네 말에 눈을 접어 웃어) 아, 조금 더 버틸 생각이라면, 나랑 산책이라도 갈래? 나 지금 산책 갈 생각이였는데.
내가..? 나는 그렇게 쉽게 죽을 생각이 없는 걸, 그럴 틈이 없도록 계속 네 옆에 있을게, 그러면 안심이 될까? (네 눈을 지긋이 쳐다보며) 응, 정말 슈지 때문 아니야
(네가 복잡한 생각을 하나 싶어 네얼굴을 한번 쳐다본다 그러곤 다시 눈을 피해 멀리 보다가 훌쩍이는 소리가 들려 널 쳐다보니 울고있다.네게 조심스럽게 얘기해) 무슨일..있어?
( 네 시선에 마냥 눈을 느리게 꿈뻑이다 ) 무리하면 안 좋으니까 되도록이면 빨리 잠들길 바라, ... 그렇지? 그럴 거라고 생각은 했어. ... 혹시 내가 불편하다면 피해도 좋아, 그건 내가 어쩔 수 없으니까...
(네 입술이 닿자 살짝 눈을 감았다 떠.) ...고마워. 고마워, 유아야. 유아 눈은 짙은 갈색인게 부드러운 커피 같기도 하고 달달한 초콜릿 같기도 해. 음.. 잘 표현이 안되네. 내 생각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다면 좋을텐데.
( 땅에 눈을 박은 채 위를 쳐다볼 생각조차 않는 너에 작게 한숨을 내쉰다. 그리곤 손을 올려 네 머리 위에 툭, 올려놓고는 덤덤하게 말한다. ) 그건 아까 말했던 먹고싶은 거고. 지금은 지금 먹고싶은 걸 말해야지.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_KENTA_101_

(꼬리가 스치는 감촉에 놀란듯, 눈을 동그랗게 뜨며) 생각보다 부드럽네. (조심스레 네 꼬리를 쓰다듬는다.) 걱정 고마워. 나도 이리저리 방법을 찾아보곤 있지만, 딱히 효과있었던건 없더라. 시간이 약일지도.
자다가 눈을 떴어 방안에 온통 네 생각만 떠다녀 생각을 내보내려고 창문을 열었어 그런데 창문 밖에 있던 네 생각들이 오히러 밀려 들어오는거야 어쩌면 좋지
*(맛 없어도 먹어야 살고, 살아야 널 보살펴줄 수 있으니까. 내가 무슨 이유로 짙은 혐오 속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았는지 다시 생각해봐.) *(샌즈가 한손으로 네 눈을 가린다. 얼른 잠이나 자. 언젠 애가 다 죽어가더니... ...)
그럴까 좋아. 네가 하고 싶은 게 생각해낼 때까지 나는 눈을 바라보고 손을 잡아줄게. 부담 갖지 말고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자.
( 시선을 어디로 두어야할지 몰라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리다 이내 눈을 질끈 감았다. 움직임이 멎은 손은 어느새 네 옷깃을 쥐었다.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네게 들리는 게 아닐까, 쓸데없는 생각에 더욱 눈을 질끈 감았다. )
(대답을 하기도 전에 몸이 기울더니 침대에 몸이 파묻혔다. 일어날 생각도 않고 가만히 널 바라보다가, 네 손길에 느릿하게 눈을 내리감는다. 이렇게 쓰다듬어주면 기분 좋아서, 더 뭐라고 할 수도 없잖아. ㅡ그래도 쥬우는 싫은데.
답이 오지 않는 몇 분동안 생각은 수만 갈래로 흩어졌다. 두눈을 꾹 감았다. 그 틈새를 비집고 눈물이 삐질 흘렀다. 툭. 액정 위로 떨어진 눈물 방울에 번진 네 대답에 다시 눈물이 났다. 같은 문장을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도 믿을 수 없는 말이었다.

(푸흐흐, 옅은 웃음이 숨결과 함께 섞여나온다) 제가, 생각보다, 어떤데요...? 싫어요? (네 손길에 눈을 살풋 감는다) 흐음...좋아하는 꽃이라던가, 있어요? 찾아, 볼게요.
생각해보면 사람눈을 못마주치네 학교 상담은 분명 11월부터 했을텐데 저번주에 처음으로 상담쌤이랑 눈을 마주치면서 얘기했고


고개를

(네가 흐린 말 끝을 혼자 생각해보다가 알 길 없다고 쳐내며 고개를 살살 저었다가) 단단해진다는게 무얼 말하는 거에요?
( 가만히 네 이야기를 듣고 있다가, 고개를 젓는 모습과 억지로 웃는 모습까지 전부 제 눈에 담고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 뭐, 네 생각이지. 흐리지 않았으니까 괜찮아. 좋아. 나 계곡이나 물 있는 곳 굉장히 좋아해.
오늘도 거창한 인사네 달링. (가볍게 고개를 까딱인다) 좀 더 남아있을 생각인가봐?
큰 벌이라면.. 저번처럼 목줄이라도 걸어둘 생각일까. (웃는 네 얼굴에 고개를 푹 숙이고. 긍정의 의미로 끄덕인다.)
으잉, 시오님~? (잠시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 응! 졸립네! (고개를 끄덕이고는, 씩 웃어,) 너는~? 안졸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winkmyboy

그래. (안색이 어두워진 너를 보며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 너는 무너져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멋대로 짐작해보다가도, 결국 공을 던지려 하는 것에 숨을 죽인다. 바닥에서 공을 주워 네게 건내며 물어) 이게 좋아?
나는 네가 여기에 온 이유는 묻지 않은 것 같은데. 이름에 대한 건 나도 충분히 말해줬잖아. (너와 같은 방향으로 고개를 기울였다.) 그 호기심, 아쉽게도 나는 아직 풀어줄 생각이 없어.
배 안고프냐? (달랑 커피 하나만을 시키는 네 모습에 고개를 갸웃하곤 창가 근처에 자리를 잡았지. 카페 안은 생각보다 조용했어) 케이크 특별히 나눠줄 테니까, 좀 먹던가.
(당신의 말을 가만 듣더니 고개를 크게 끄덕여) 음~! 그건 맞아! 그런 시간을 놓치면 아쉽긴하지- 뭐 그래도 오늘은 다들 일찍 들어갔네! 나도 그럴 생각이고, 그쪽은 어때? 그쪽도 오늘은 일찍 들어가는쪽-?
하긴! 그렇겠구나. 내 생각이 짧았네. (고개를 끄덕이고는) 그럼 뭔가 하고놀아볼까?
(어린아이 같은 표정이라고 생각하고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손목을 긁던 손을 입가로 가져가 몇번 빨고는 네가 손가락을 빼낸 구멍에 검지와 중지를 조심히 밀어넣어 속을 훑어보다가 앞뒤로 살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음..
바다? ( 잠깐 곰곰히 생각하다 나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 고개를 끄덕거렸다. ) 바다, 나쁘지 않네. 바다 가자. 좋네.

그래.네가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어떻게 더 반박하겠어. 애초에 내 생각같은건 전혀 중요하지 않으니까... (자조적인 어투로 고개를 떨구며 중얼거린다) 그나저나, 늦게까지 깨어있네? 여전하구나.


손을

(헉) (제 힘을 생각하지 못했는지 급하게 네 손을 놓아줘) 미, 미, 미안해!! 모모가 실수로 생각을 못했어. 어디 안다쳤지? (네 주위를 두리번거려)
(눈물을 닦아주는 작은 손에 정신을 차리곤 널 본다)현이 손. 생각보다 차갑네. (두 손을 맞잡은체 그대로 바다까지 걸어가. 눈앞에 펼쳐진 푸른색에 바다를 보며 감탄하는) 바다가 생각보다 되게 예쁘네. 더 빨리 와 볼걸.
(조금 답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금세 네 손을 놓아주며 말해) 선생님이 그렇게 해주신다면~ 모모는 선생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억배 정도 행복해질거예요! 그럼 선생님도 행복해질까요?
(평소에도 그랬다만, 어쩐지 슬퍼 보이는 너는 언제나보다도 작은 것 같다. 그런 생각을 잔잔히 하며 손을 옮겨 다시 네 머리를 쓰다듬어 본다.) 응. 기억에, 도움이 되지이. 물 속 같이. 평온하고오 조용한. 물 속 같이.
쓰다듬는 걸 왜 이리 좋아해, 네놈은. (머리에 갖다 댄 손을 다시 잡아 내린다. 이상한 놈, 그를 빤히 쳐다보다가 한숨 탁하게 뱉고 고갤 비스듬이 숙였다) 그만하지, 생각 얘기는. 이미, 많이, 생각, .. 쓰읍, 됐어.
허, 참. 별스러운 일을 다 보겠네. (네 상처를 보고 눈가를 찌푸리다가 걷으라는듯 손을 내저었다.) 새로 생기면 아파. 그러니까 괜히 더 흉터 만들 생각 말어.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By_Seungkwan

(오른손을 들어 네 머리 가볍게 쓰다듬고.) 나도 아직. 그런데 생각은 없으니까, 찬이 먹는 거 구경이나 할까.
하지만 그 누군가가 모두 신경쓸 수는 없지. (손을 네게 보이지 않게 등 뒤로 숨겼다.) 나야 물론 내 손의 흉터를 잘 알고 있지. 고칠 생각이 없다는 것도 자알, 알고 있으니까. 말하기 싫다. 괜찮지?
우리 생각보다 많은 길을 함께 걸었네 소나기가 내릴 땐 지붕 아래로 달려가 몸을 피하고 바람이 불어 추울 땐 괜찮다 다독이며 손을 마주 잡고 햇살이 좋을 땐 벤치에 앉아 하늘을 올려다보고 그러다 밤이 찾아오면 우리 서로의 별이 되어 꿈을 나누지
네가 오면 하고 싶던 한가지를 이뤘어. 손을 잡는거 말야. 생각보다 더 따뜻하다. 그래서 기뻐. 조금 더 이대로 있고 싶어. 그리고 쓰다듬어줬으면 좋겠어.
더 잘난 것도 많아. ( 꼼지락 거리던 손이 멈추고 저도 네 손을 마주잡아왔다. 그리고 같이 빤히 바라봤을까, 생각보다 잘 웃네 그런 생각을 한 것 같다. ) 안 삐질게, 계속 봐봐. 근데 이러고 있으니까 눈싸움하는 것 같아.
뭘 또, 그렇게.. 쑥쓰럽게 그러십니까. (괜히 또 슬며시 웃었다. 저도 온통 네 생각 뿐인데, 이런 것까지 같을 필요 있나. 네 양손을 꼭 붙잡는다.) 저 요즘에 자꾸 웃음나서 미치겠습니다. 별일 없는데도 그러네요.
... 너 생각보다... (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만 내놓은채. 당황한 듯 하다 이내 눈꼬리가 휘어진다.네 머리에 손을 얹고 살짝 쓰다듬으며) 당돌한 후배님. 정말정말 예쁜꽃을 꺾어와야겠어요. 내가 실망하지않게.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marumonoLOL

(네 이마를 두어 번 두드리더니 손을 내린다.) 네 자신이 모르는 걸 다른 사람이 아는 게 더 힘들 텐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 뒤에 작게 덧붙이며 중얼거리더니) 그냥 네 생각대로 행동해. 그럼 되겠지.


아무

히로인「아,신도씨 그거 알고 있어요?」 신도「응.」 히로인「아직 아무 말도 안했는데.」 신도「네 생각이야 뻔하고. 설마 내가 네 생각도 모를 것 같아?」 히로인「(때리고 싶다)」 신도「때려보던가.」
멀티러는 생각보다 힘드네요-- 원피스 상황문답도 쓰려고 벼르고 있는데 아마 다음주 중에는 쓰지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신청도 받고 싶은데 아무도 없으시겠죠.. 네.. 알아서 쓰겠습니다..ㅎㅎ
아 존나 빡치네 왜케 이쁘냐고 아 너무 행복해서 화난다 모브 웨이렇게 ㅇㅣ뻐요??? 모브 생각밖에 안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음 모브 사랑해 진짜 아 웃는거 왜이리 이쁘냐 계속 웃어줘요
엠넷 이거보고 아무생각 안듦? 얘네들 써있는 일화로 해서 24시간 DVD만들어도 매진 될 각인데 돈을 콘서트 7만7천원 받아쳐먹지 말고 이런 걸로 DVD10개 만들어서 파는게 돈 더 잘 벌 거 같은데.
오 그거쓸때 렬루 아무생각없이쓴건데 쓰길잘햇네 ㅎㅅㅎ😃😃
저번에 아무 생각없이 기본요금 거리를 타고 갔는데 아무말 못하고 무표정으로 째려보길래 같이 봄여ㅋㅋㅋㅋㅋㅋ배가 불렀네 불렀어ㅠㅠ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52_draw

프듀 ㄹㅇ 환멸난다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갈 줄 몰랐는데 우리 애 데뷔 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이 들고 아무리 높은 순위라고 해도 순위 바뀌는거 한 순간이고 그 이유는 편집때문이고 나는 아무 생각도 없다 후기들 봐도 또 악편당하겠네 어떡하지 이 생각
정신 차려. 언제까지 그(그녀)만을 바라보고 있을 생각이야. 네가 아무리 기다려도 그(그녀)는 너를 봐주지 않아. 그건 네가 더 잘 알고 있잖아? 진실을 알면 더 이상 너와 대화조차 해주지 않을 거라는 걸 알기에 숨기는 거잖아? 욕심 부리지 마.
ㅋㅁㄴ어만ㄹㅋㄴㅇㅋㅍㄹ마ㅣㅋㅇ카아아ㅏ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맙소사 아ㅏ아아니예요 정말 아무 생각 없ㅋㅋㅋㅋ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트랭퀼 임티네요 휴,, (눈*눈)
분명히 보틀도안 그리려고했는데 아무 생각이 안나네...
박우진 나 속상해 죽을거같아,,,, 우리 생각해준거 진짜 고마워 근데 네 생각도 해줘라,, 너 아프면 다 아무의미없어
아무 때고 네게 전화해 나야 하며 말을 꺼내도 언제나 한번에 냐냥거려주지만 참는다.. ㅠㅠ 대신 자다가 깨서 내 생각이 나면 나처럼 많이 생각하지 말고 그냥 전화해줬으면 좋겠다. 헤..
현실 170 고통.... 학생 시절 169.8 일 때는 아무 생각 없이 키 말하고 다녔는데 신검 때 170.9 뜨고 그 뒤로 키 말하기 애매해졌네여. 말해도 안믿는 분위기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rimsonfrag

그럼 저중에 아무대나 들어가면 되나.. 생각보다 자유네. (터벅터벅 걸어 너가 가르킨 방문을 열고 살펴봐)
니네 지뢰픽만 파면 내가 머글이 되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네픽이 머글 더 많아....
(주위를 둘러보며) 오, 정말 그렇네. 시간이 ... (벽시계를 확인하며) 세상에, 이제 끝나기까지 한 시간도 안 남았네. 언제 이렇게 시간이 다 갔지. 나도 슬슬 들어가는 게 좋겠지, 아무래도? 너는 언제 갈 생각이야?
용병환생 키네시스 아무리 생각해도 갓-컨텐츠 차원의 도서관 ep.1 하얀 마법사를 못 잊은 유저들이 마사까.. 이것이 복선? 하고 입소문 탄 동인설정이고 원작은 생각도 안 한 것 같지만 괜찮아 우리 장르 동인설정 역
꽤나 아쉬운 얘기네, 그 이상 크지 않는다니. 뭐, 아무래도 루이스 냐옹이라고 불리는 것보다야 훨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야. 그렇게 불러줄래?
생각해보니 과일은 먹어본지 꽤 되었군, 당시에 먹을때는 굉장히 아무생각없이 먹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단거는 좋아한다네. 사탕이나 초콜릿같은거 말이야.
국어 넘 빻았음. 애들이 아무도 대답 안하고 조용히 있으니까 니네가 자폐 아냐고 왜 자폐아 같이 아무 말 안하고 있냐고 하고, 여자로 태어난 게 행복한 거라고 (쌤 아들 군대 가 있음) 남자는 군대 가서 힘들 거라고 하고 더 있는데 생각 안남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psycho_candy_xo

네, 아무렴요. 미안하다는 말 뿐에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그정도의 일, 그렇게 제가 '생각'해'줄'게요. 그럼 되죠?
첫만남은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냥 키 크고 잘생겼네, 하는 누구나 할 그런 생각 뿐. 나랑 엮일 일도 없을 것 같은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넌 아니었나보다. 나에게 계속 말을 걸고 전화번호를 따고 만남까지 주도했다.
우진아 누나가 생각보다 널 더 좋아하고 아끼나봐. 네가 많이 아프다고 하니 심장이 쿵 떨어진 것 같고,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 그냥 네 몸 상태가, 컨디션 관리 못했다고 자책하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돼. 아무 걱정 하지 말고 푹 쉬고 빨리 낫자!
왜 너는... 너를 생각 하지 않아...? 왜 네 기분은 말 하지 않는거야... 아무 것도 될 수 없다는게 무슨 말이야. 나는 잘 모르겠어...
미쳐버리겐네 담주월욜에 제출인데 아무생각이 없다아 .......😂
하성운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똑같네,,,
저는 새벽 감성처럼 loneliness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른가?? 너에게 새벽 감성이란 그런 것이겠거니. 자신 있게 이해한 것이지만, 말 한개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불안하다. 아무것도 모르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boss11tvn

내 충전기 왜이래? 난정말 화가난다 왜 쟤는 누워잏는거야 세워주고싶네 하지만 내가누울거야 하지만나는 네시에누울거야 너무슬프다 앨범이 눌려졌어 마음이아프지만 나는아무생각이없다 썬크림이 좋은거네 내 포카리어디갔어 부채가왜있지
아십이대휘아무리봐더넘이뻐서준영생각을못했네ㅜ
.. 같은가. 모르겠네.. 그냥 뭐.. 더 이상은 아무런 생각도 안들고.
아니 아게 아니라, ... 설정 적기엔 너무 귀찮고 아무 생각이 없다. 그냥 무슨 설정이 있었는지 지금 생각이 안남. 호기심이 어느정도냐면 키네가 훈련하는거 보다가 리미터 고장내서 엘리니아 날려먹는 호기심이요.
이거 완전 비문명인이잖아. 헛웃음이 나왔다. "지구 멸망이라는데 웃다니. 배짱이 좋은건지 아무 생각없는건지." 안녕히 가세요. 를 말하고 내가 산 것들을 챙겨가려는데 알바생이 또 다시 굉장히 어이없는 말을 했다. "네?" "농담같이 들렸어요? 아닌데.
내 충전기 왜이래? 난정말 화가난다 왜 쟤는 누워잏는거야 세워주고싶네 하지만 내가누울거야 하지만나는 네시에누울거야 너무슬프다 앨범이 눌려졌어 마음이아프지만 나는아무생각이없다 썬크림이
존나 아무생각 없이 쓰다보니 개소리하네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goback_domchit

요새 병이 좀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 밖엔 안들었는데 요새는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두개골이 갈라지거나 뼈가 부러진다는 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음 난 멘탈이 강한걸까 약한걸까 다른분들 돌 되는거랑 자기캐 돌 되는건 아무생각없었는데 레인이 흑막인거 보고 무너져버렸네...
스오와 싸우고 화가 나서「날 내버려둬! 네 맘대로 아무데나 가면되잖아!」라고 했더니 눈이 빨개진 스오가「네, 마음대로 할겁니다! 아무데로나 갈거에요, 하지만 당신도 함께입니다! 달아날생각마세요!」라고 소리쳤다. 그런
어우 깜짝아 아무생각없이 실명썼네 폴라 아껴주는건 호얀뿐
신오가면 다른 타입은 몰라도 땅타입은 다 잡게 해주십사....(물 떠놓고 기도) 코리갑(진화 전이 생각 안나네 아무튼 걔) 잡게 해주세요 부디....
네 진짜 아무생각없이 알티하는삶 살고싶습니다...네..
너는 아무리 그래도 기껏해야 괴물이다. 인간 흉내를 낸다고 해서 네 이마의 눈이 없어지지도 않고, 별로 그러고 싶지도 않겠지. 네가 사람들 죽이는 걸 알고도 묵인한 나도 마찬가지지. 너랑 같은 괴물. 하는 화심한테 별 기색도 아무 생각없이 마냥웃는 탐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oT_Touki

혁군하고만 진짜 아무말도 없었다.. 진짜 단 한마디조차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지금 생각해보니 저 되게 이상해보였겠네... ㅡ .. 후드주머니에서 주섬주섬 편지꺼내..드리고... 아이컨택..하고.. 시선 갈 곳..잃어..
훗날 훈이 순에게 -너 그날 내가 너네집 따라갔을때 왜 아무말안했냐?? -? 너 그냥 따라온거야? 내가 말안했어?? 너 후드돌려주려고 오라고했잖아..말한줄알았는데.. -??너 말안했어 난 너 데려다 주려고 간건데.. -생각은 다른데 목적은같네ㅎㅅㅎ
아무ㄹ리 생각ㅅ해도미쳤어요 네스토 너무 예뻐요 미모몰빵한거같아요 머리의 헤일로도 미쳤고 옷도미쳤고 예쁜날개 미쳫고 그냥 네스토 원래ㅣ천사였죠?
ㅋㅋㅋㅋㅋㅋ네ㅔ 아무생각없이 잘 가요 오히려 둘러보면서 "분위기 예쁘네요"라던가 그런거 아 그냥 엘리엇은 정말 평상시에 별생각을 안하는거곸ㅋㅋㅋㅋ헉ㄱ 그래도 둘이 수다떨면서 맛있는거먹으면 두배는 맛있겠네요 맛집메이트하렴...(???
막콘은 항상 이런거 같은데, 제정신 아닌 사람이 너무 많음. 경수더러 귀여워 하는거, 지들빼곤 아무도 안즐거운데 언제까지 할 생각인지ㅡㅡ 어제는 그냥 '네 그렇습니다'하고 넘어갔던거같은데 오늘은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또 하고 멘트치는데 소리지르고 으
니네가 내 연생팼으니까 나도 팬다 ((이런 태도 끝도없는 까질의 시작아닌가 아무 생각없는 사람도 악감정 갖게만드는 말이고 타팬한테 내새끼 욕먹이는데 이것보다 안성맞춤인 생각 또 없음
아무생각없이 리츠 메인에서 목소리 들으려고 계속 누르고있었는데 건들지말라는거 계속 건들였더니 지금 싸움거냐고 조곤조곤하게 말해서 순간 멈칫함ㅋㅋㅋㅋㅋㅋ 개쫄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loveyouportal

네 생각만 해도 쏟아지는 눈물에 뿌연 시야. 그런 시야로 보이는 내 살 아무 곳을 피가 날 때 까지 문지르고 그 상처에 너 처럼 따뜻한 물이 들어가면 아픔은 배가 되지. 이런 상처 수 천 수 만개가 나고 나면 그땐 널 잊을 수 있을까.
아무생각없이 화학하니까 7장까지였네...퀴즈는 7장까지니까 이제 안할래^9^
아무말이 생각이 안나네 두둥 두둥 두르르
배고파서 잠이 안온다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저녁부터 아무것도 안먹었네...(고심
아- 그거 좋은 생각. 나도 그렇게 해볼까. (끄덕) 소원은 말하면 안 이뤄진대. 아무한테도 말하지말고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아~ 음, 내일은 초밥이 먹고싶을 예정이야. 지갑 준비해야겠네, 신. (키득)
나 생각보다 뭔가 많이 떠들었었다 이쪽으로 다 리트윗이나 마음 박아놓을까 했지만 별로 필요는 없을듯 걔정파길 잘했네 이제 아무말 막할듯
이 설정 어디서 본건데 뭔지 생각이 안나네. 아무튼 배껴온 설정으로 그런거 보고싶다. 명가는 대대로 악마에게 인간의 혼을 팔아 가문을 유지하고 있었고 악마는 그 댓가로 명가를 튼튼하게 유지시켜주었겠지. 명경과 명루의 아버지는 자식들을 생각한다고 그 연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anna0092


들어

으하하핫! 요즘은 대장장이도 상당히 섬세해야 한다네. 무기에 들어가는 무늬들을 생각해보게나. 보통의 섬세함으로 가능하겠더냐? 게다가 우리 대장간은 특수제작같은 것도 많이 받는다네. 으하하핫 이래봬도 자신 있다네
해페는 들어라 진영이를 놔줄 생각이 없다면 멤버 구성이라도 바꿔라 지금 뜬 남돌보면 누가봐도 잘생긴 멤버 한 명은 꼭 있는데 니네가 푼 연생 중에 비주얼이라고 불릴 애 없다 아이돌판 다 얼굴 장산데 뭐하자는건지 난 진영이
옵치만 해도..... 팀보 들어가면 애새끼들이 반말하면서 막 아무말하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예의 밥말아먹었네....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쬐금 예의 차려서 ㅇㅇ형이라고 부르면서 존댓말은 안함ㅋㅋㅋㅋ ㅋㅋㅋ진짜.... 존댓말 쓰는 사람들 너무너무 드물어...
받는 사람같단 생각이 들어서 피식, 웃었어. 선재 큰 손에 좀 가득 들어찰까말까한 크기에 안쓰러운 마음 배가 되잖아. 조심스레 들어올려 품에 안은 선재가 오며가며 출퇴근 길에보았던 24시 동물병원 갈거야. 그리 큰 상처는 아닌데 영양실조네요. 작은
어제 새벽을 기점으로 찌통이 끝났다. 진짜 여태까지 너무 찌통이 심했고 뚝배기를 깬 생각만 하면 얘네들 강제라도 해피해피하게 만들어야 한다 투재 제발 꽃길만 걸어라 흑흑
그 어떤 심정으로 말씀하시는건지 이해를 하니까 뭐라고 할 생각은 음 네 없는데 그거랑 별개로 힘들어서 내가 뮤트를 하던 해야겠는데 적절한 키워드를 못찾겠어
뭔가 덜 적은 것 같다 싶었더니 흑의 계약자가 빠졌네 물론 1기..!! 추천받을때 2기는 다른거라고 생각하라고 했던 이유가 있었어ㅠ진짴ㅋㅋㅋㅋ 1기는 존잼인데 역시 장르 이탈해서 로맨스가 들어가면 스토리 붕괴의 지름길인듯...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Kwon_inAQUA

네가 설렐리가 없잖아, 바보.(샐쭉 웃는다.)그런 일 없을거 알아서 계약연애니 뭐니 할 수 있는거라는 생각 안 들어?
따뜻하게 먹은 후기 들어보니까 더 최악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몬가 한두입까진 생각보단 괜찮네....하다가 세입부터 아 스발 이거 왜샀지하는 질림
오, 옥상 경치가 엄청 예쁘다고 하던데요? ( 생글 웃으며 네 머리를 토닥이곤 ) 음.. 아뇨, 이야기만 들어보고 정작 올라가보진 못했어요.. 나중에라도 올라가볼까 생각중이에요!
(마주 미소지으며) 이제라도 조심한다면 되었단다 이렇게 경험해보면서 성장하는거지. 아, 아이들에게 정 깊게 들어가고 싶을 땐 스프레이를 지참하라고 해야겠네. 왜 그걸 생각 못했지.. (끄응) 만성 불면증.. 음.. 뭐, 그런 셈이랄까..
근데 성우 옷 나는 이뻤는데;;;; 옹성우라 예뻐보였던 건가ㅋㅋㅋ 네버애들 전체적으로 의상밸런스 좋았다고 생각ㅇㅇ 무대도 셋트가 조명으로만 만들어졌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중간에 반짝이 뿌려줬는데 진짜 애들 너무 슈스같고 데뷔무대 같았음
건 아, 내가 세명이었으면 좋겠어. 하나는 스케줄 뛰고, 하나는 춤 연습 하고, 나는 집에 남아서 골반이나 흔들어야지. 웅 내 생각엔 골반 흔드는 네가 셋이 될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만들어야겟네여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razycrazy_luda

솔ㅈ직히 나만 너무 좋아하는 거 같은 불안한 느낌 게속 들어 그래서 그냥 그런거 생각 안할래 할 수록 슬퍼지네
"하늘 봤는데 네가 생각났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짧은 단발 머리에 앞머리가 없는 여자들을 보고 네 생각을 했다가 키가 작은 여자를 보면 너도 저만할까? 하고 생각해. 왜 이렇게 들어오고 그러냐."
그리고 행동파랑 해킹파는 철저하게 못들어가게 되어있고 자기네들도 거기 들어갈 생각도 안하고. 심지어 해킹파가 모두 퇴근할때까지 행동파는 건물 안팎으로 그 주변에 있을 수 없어 잘못하면 해킹파 얼굴이 드러나니까. 그런데 톄랑 민은 어떻게 만났나고..
근데 어린학생들 어떻게 이 비싼 콘서트며 굳즈를 사는걸까 학생이 아니라서 다행이야ㅠㅠ우린 브로마이드 엽서 테이프 씨디 이런거만 사모으면 됐는데 끽해야 팬클럽가입하고 우비받는정도 요즘 덕질은 넘나 돈많이 들어 아 생각해보니 캔디장갑 가방 이런거 팔았었네
근데 성우 옷 나는 이뻤는데;;;; 옹성우라 예뻐보였던 건가ㅋㅋㅋ 네버애들 전체적으로 의상밸런스 좋았다고 생각ㅇㅇ 무대도 셋트가 조명으로만 만들어졌는데 너무 잘 어울리고 중간에 반짝이 뿌려줬는데 진짜 애들 너무 슈스같고 데뷔
글쎄요. 난 그 평화가 오래 갈거라곤 생각 안해서요. 그나저나 정말 안 힘들어요? 네 눈 밑에 다크서클이 날이 갈수록 진해지고 있잖아요. 안 그래도 못생겼는데 여기서 더 못생겨지면... 끔찍 하네요.
네버 큰우진이 랩 넘 잘햇구 곡이랑 완죠니 찰떡 아 애들 다 잘햇네 즌쯔 •• 부기님은 생각보단 비중이 많지는 않은 것 가타료 ㅜㅜ 황제님은 생각보다 비중이 많았던 것 같코 ,, 여기두 략간 엠카엿슴요 ㅜ 아 난 라이관린 스며들어 어떡해 애깅 짱이야악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_SWIWS

이미 네 껀 있다네.(와인병을 들어보인다)지금 잘 생각 없네!
방금 버린 그 손수건은 어느 브랜드의 무엇인가.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도중, 다자이가 차고있던 시계를 풀어 안주머니에 넣더니 아쿠 멱살 잡아서 들어올리곤 주인을 할퀴는 고양이라니, 전혀 교육이 안 되어있네. 라고 암흑태재톤으로 말하면 좋겠다.
매번 콘서트때마다 남들 다 즐기고 웃고있는데도 막판엔 뭔가 모를 기분에 혼자 눈물 찔끔 나고는 했는데 몇년 전부터는 그냥 참는 게 안 돼서 속상하기도 하고 참.. 여러생각이 들어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겪는 네 심정을 감히 어떻게 헤아릴 수가 있을까
"ZZz...." 그녀의 상태는 알지 못한채 숨을 진득하게 몰아쉬며 잠을 잤다. 아직 이른 아침이었기에 네가 있는 곳의 cctv를 볼 생각도 안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어있었다.
그래서 사귐 사실 애들이 다 사귀는줄 알았음 같은 반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매일매일 붙어다니고 둘이 성격 그냥 똑같네 생각해보니 맨날 비밀문자 만들어서 쪽지 보내고 사실 그거 다 모아뒀음 아직도 있다
딥 체취 가득한 집에 들어와서 아직도 훌쩍이는 딥 안아준다 신발 벗어야지 응? 들어가자 하고 어르고 달래는데 딥 진정됐다 싶으면 다시 눈물샘 터져버린다 윙은 짅영아 네가 말 안해주면 나는 진짜 몰라 왜 그런 생각 한 거야? 응? 말해줘 하고 묻는데
매번 콘서트때마다 남들 다 즐기고 웃고있는데도 막판엔 뭔가 모를 기분에 혼자 눈물 찔끔 나고는 했는데 몇년 전부터는 그냥 참는 게 안 돼서 속상하기도 하고 참.. 여러생각이 들어 그렇게 생각하기까지 겪는 네 심정을 감히 어떻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meteor_train

생각해보면 팬질한지 겨우 8개월이지만 나한테는 너무나 짧게 느껴진 기간이었기때문에 8개월이나 지났나?라는 생각부터 들어.. 킨키의 음악이 좋아서 끌렸다가 어?이사람 목소리가 너무 좋다!라는 생각이 들고 더 알고싶다 싶어진 순간부터 순식간이었네..
생각해보니 그렇네 젤리펴쉬 이새끼들 드라마 들어간다고 컴백을 안할 사람들이 아니야 아 또 혈압
) 이거 솔직히 답을 명쾌하게 했다기보다는 질문한쪽이 무슨생각을 하고 질문한건지 도저히 알수가없다... 뭐가 물어보고싶은건질 전혀 모르겠네 저렇게 질문 들어오면 누구든지 명쾌하게 답해줄수 있을듯 그냥 질문자 교육수준이 최소 유치원생 이하...
그래도 나름 많이 발전했다 뭐! 오늘 친구들 못 만나면... 참고 잘 생각이었어! 어른스럽게! (네 말이 솔깃한지 귀기울여 들어) 그럴까...?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포켓몬이 있으면 다들 내가 어디 있는지 알테니까...
사실 진짜 프듀 별생각 없었거든 ㄹㅇ 나 정세운 나오기 전까지 그냥 폰만 쳐다보고 있었는데 ㅇㅅㄱ 닮았다는 얘기듣고 딱 보니까 어? 닮았네 하고 노래나 들어보자 하고 들었다가 존나 치여버림
오후네요.. 요새 시간이 너무 빠르고 의미없이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집트 기후 때문에 머리 길게 기르면 덥고 빡쳐서 남녀 불문 머리 짧게 깎고 가발 만들어서 쓰고 다니면서 멋부렸단 사실을 안 이후 이집트 모티프 캐릭터들 쟤네 저 머리도 다 가발이겠지... 이 생각에서 벗어날 수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keepcalmron

흑흑 쟤네도 나한테 저런 생각을 하고잇겟지 싶어서 존나빡치는겁니다 왜 말을 못알아들어
금방 찾았네,생각보다.(조심스레 들어가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좋다는 생각이 안 들어. 무방비 상태에서 네가 날 죽이기라도 한다면? 아니면 반대로 내가 너를 죽인다던가. 여기서 믿을 사람 하나 없다고 봐, 나는.
콘서트 못갓고 내일 출근인데 시부렁새기들 취업을 하구싶으면 새벽 두시에 술먹고 남집앞에서 떠들지 말고 빨리 들어가서 자고 새아침을 맞을 생각이나 하지 진짜 왜 남한테 피해를 주고 그러냐고... 경찰 신고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겟네 짜증
대체 난 언제까지 나만 이런 거 아니니까 좀 참아야 하고 억제 시켜야 될까 어른들이 너는 다 컸으니까 참아 너만 힘들어? 네가 애도 아니고 이런 말을 하면 되게 나 자신한테 내가 강제로 난 다 컸으니까 참고 버티는 게 맞는
있지, 솔아. 나는 너를 좋아해. 당연히 알고 있겠지만,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너를 좋아해. 솔이 너를 그 누구보다도 애정하고, 좋아하고, 사랑해. 그래서 다른 사람은 눈에 들어오지 않아. 눈에 들일 생각도 없어.
(쪽쪽) 나도.. 그리 생각한단다. 내가 널 사랑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흠흠.. 재우고싶지는 않다만.. 네가 슬 잠에 들어야 할 것 같아서... (꼬옥) 같이 들까?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underlined___

집에서 가정부 이모가 해주는 밥을 먹고 다시 내 자취방으로 갈 예정이었다. 아, 생각해보니 이 옷 어떡하지 내 옷 갈아입고 가야겠다. 하며 내 방으로 들어가려던 참, 🍑 입고가, 잘 어울리네 나 잘 안입어 🍑 그대신 알바 그만둬 깨갱하고 멈췄다.
데네브 초전도 만들었다~!!! 금서 모으기 빡세네 ㅠㅠㅠㅠ 마과학 뺑이 도는데 정신 나가버릴뻔 했음... 생각보다 이쁘다 맘에들어
(*이것은 월요일을 알리는 킵-입니다) (하긴.. 생각해보니 정말 그럴 나이긴하다..) 새삼.. 보니깐 말이죠.. (선글라스 위로 들어올리곤 곱게 접는다) 세찬 씨.. 상당히 동안페이스네요!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아이는 놀리는 재미가 있네 난 지금 궁도부가 있으니까 연극부는 들어갈 수 없어 그치만 네 말대로 나는 명예 부원이니까 괜찮을 거야.
네 저것만 보셔도 이해는 될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저 에필로그가 라라랜드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들어서..
네가 좋아하는사람이 네한테 턱없이 부족하고 시간이 흘러 네가 힘들어 할께보여 지금 내가 잘못봤고 시간이 흘러 내생각이 틀려서 니가 너무 행복하고 그사람이 시간이 흘러도 변치않고 너를 행복하게 해준다면 내가 미안해
진짜 X소리도 가지가지다. 너만 날 좋아했다고? 난 끝까지 널 잡았어. 걔랑 다시 잘 됐냐고 물었을 때 아니라고 해준 네가 고마웠어. 근데 자꾸 엄한 생각만 들어. 네가 걔랑 다시 합친 건 아닐까, 그래서 날 놓은 걸까. 선의의 거짓말이었을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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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잠만 얘네 전장 배경스토리 관련 인물들인데 맙소사 카인이 만난 악마 전장의 그 인물이랑 관련 있는건가..? 생각해보니까 용사단마을도 헤집고 다니는데 스파이가 판치는 마당에 연합국에 못들어갈 이유는 또 뭐람?
네 말대로 너에 대해서도 나에 대해서도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들어.
쿠로오는 아카아시를 무척무척 마음에 들어하지만 사실 내심 자기 주인은 츳키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그래서 전엔 간간히 깨긴 해도 잠만 잤었는데 츳키 어렸을적부터 계속 깨어있는 편이고) 아카아시네 집으로 가진 않고 여전히 골동품점에 남아서
ㅋ..ㅋ....시미드 속 엄청 공허할텐데 제가 생각해봐도 엄청 고통스럽네여...() 매버릭은 쟈신이 크락이라는 존재 자체인것만으로도 사람들이 자기를 숙주로 만들어버릴거라는 공포심을 사서 시비걸리기땜에 그런것같숨니다...(
한국 표현들이 좀 강한 것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처음 들어왔을 때 아 저도 한국사람이랑 싸울려면 어느정도 그런걸 배워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 그래서 욕부터 배웠겠네요? ) 네 ㅎㅎ
진짜 어째서죠..... 이리도 완벽한 대안가족 페이소스...... 왜 새 유닛멤버가 들어왔는데 아유 저 집은 금술이 그렇게 좋더니 드디어 애를 들었네 잘됐네 잘됐어 같은 생각이 드는가


네 생각

애가 정말 싹수가 노랗네 초등학교 5학년이 저런거 할 생각을 하다니...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rbqnrbqn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ChunJa__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no_thinking__

네 생각 말에 눈을 고개를 손을 아무 딱히 INK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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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거라고 있다고 고개를 좋다고 괜찮다고 다행이라고


거라고

용임미다~!~!🐉❣😉 아주 잘오신거라고 생각해여~!~!(?
아무래도 그게 최선이겠죠~? 물론 그것도 굉장히 어렵겠지만요 위험하게 행동하는 것보다는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모두랑 같이 찾다보면 뭐라도 나올테니까요~
사실 지믠이 졍귻을 좋아한다거나 그런건 아니야. 다만 지믠은 출생때문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졍귻이 권력에 몹시 굶주려 있을거라고 생각해. 얼굴도 아버지보다는 어머니와 닮아 색기가 흘러넘친다. 지믠의 계획과 딱 맞아 떨어지는 사람이 졍극인거지.
170514 YG X UNICEF WALKING FESTIVAL #동혁 #DongHyuk 오늘 우치와 슬로건 들고와서 동혁이 응원해주신분들 너무 감동이었고..!오랜만에 한국에서 무대한 동혁이도 보고 큰 힘 얻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맞아, 그거. 멍멍 개. 핏불 테리어. (당신을 향해 고개를 끄덕이곤) 응, 그거. 편한대로 부르면 될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넌 누구라고? (오, 꽤나 길게 말했다. 한 팔로 턱을 괴곤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에-.. 노력은 해보겠다만.. 아마, 무리일거라고 생각해. 나무들이 관심가지기 시작하면 내가 관심이 없어도 귀게 들어오거든.
아뇨, 아직이에요. 하하.. 생명에 지장이 가는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해요. 레이븐씨가 붕대 찾아봐주신다고도 해주셨어요!

생각해 거라고 있다고 고개를 좋다고 괜찮다고 다행이라고 Ricecake_green

결국, 자려고 누웠다가 한바탕 코피를 쏟느라고 다시 일어났다. 나의 역량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내가 소화할 수 있는 한계치를 아는 것은 중요하니까. 직업적 능력에는 이런 것들도 다 포함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의연하게 받아들이면 된다.
* ? 아뇨; 왜 죽이고싶어요,,, 근데 얼이 죽어도 에릭은 죽을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자 라고 생각했을거에요 ㅋㅋ 그때 말은 멀쩡하게 침착하게 잘 했지만,, 아마 속이 끓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어디로 갈거야? 라고 물어보려다가 말았다. 어디면 어때.) ...어른들이 허락할 거라고 생각해? 내가 바닷물에 들어가는건?
힘들어하지 마세요...(。•́︿•̀。) 그냥 인생 살면서 못된 인간들 몇명 만난거라고 생각해주세요... 좋은 인연 만들 수 있을 거고 힘이 되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오.. 그 주의점, 깊게 새겨두어야겠네. 좋은 이일거라고 생각해. 누군가를 보호하는 일을 맡는듯하니.
(쿡쿡 웃고는) 맞아! 어메이징 키보가미네인걸~? 왜 어렸을 때처럼은 못 놀거라고 생각해? 너무 커져버려서 그런가..? 일단 응! 다 같이 졸업식도 하고 예에전에 묻었던 타임 캡슐도 꺼내보고 싶으니까, 후루야도 힘 낼게! (으쌰!)
그렇다고 슬럼프 있는게 멘탈이 안좋다는 뜻은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열심히 해 오신 반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극은 특히나 드라마를 단순화시키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해서. 인물들이 더 얽히고 설키도록 짜임새있게 만들어 두었다면 마지막 종우의 넘버에 더 푹 젖어들어갈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시간이 늦었으니까, 일단은.. 쉬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즐길 수 있는 사람과 작가는 다른 거라고 생각해요. 쓰다보면 모난 돌이 정에 맞듯 다듬어져서 당신이 쓰는 글이 나오겠죠. 당신 사유잖아요, 그 책들. (고개를 끄덕인다.)
엩... 노안이란 성숙이랑은 다른거라고 생각해욥..! 성숙이 지나치면 노안인거니까요!!
순하고 착해서 아가들 사이에서 성질 못부리고 밀려다니느라 그런 것 같다 생각난 김에 다음에 의사선생님 만나면 물어봐야지. 전에 발가락 모두 오그라진 채로도 잘 걸어다니는 피죤도 봤고 크게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해
그냥 읽을 소설이 생긴거라고 생각해
커플링에서 오른쪽왼쪽 그게 삽입방향 말구 그냥 막 뭐랄까.. 더 조아하는 방향? 조금이라두 두 더 집착하는 방향..? 그런 어떤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서.. 캐해에 따라 먹는게 다를 수 잇다구 생각해.. 자기가 생각하는 그 사람의 이미지라는 게 있잖어

생각해 거라고 있다고 고개를 좋다고 괜찮다고 다행이라고 temnem_mm_

저 일본인이 잘못한거라고 생각해
그냥.. 지나가던 인생푸념 멍멍이 한마리가 왕왕ㅇ 하고 간거라고 생각해주세요
그런거라고 생각해
아마... 너의 몸 전체일거라고 생각해..(콕콕 찌룬다)
(언제나와 같이 나른한 느낌으로 함께 스텝을 밟으며) 이리나, 라면 다른 스타일도 다 잘 어울릴거라고 생각해~.. (고개를 잠시 기울였다가) 좋네~.. 그래도 괜찮다면야.
흠... (진지하게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버렸다)
움...아까 성야제 그거 행복할거라고 생각해요ㅎㅎ

에, 그렇게 생각해? 음, 음 (골똘) 꽃이 피면 말야, 예쁘지! 그치만 그거 말고 다른 걸 같이 생각한다면 예쁜 걸 예쁘다고 말하기 힘들어질 거라고 생각해! 는 이상한 말일까?
까리하다라는 단어를 예쁘게 빚고 빚어 사람으로 만들면 오빠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 너무 멋있어서 몇 번을 봤는지 몰라... 170518 원식 잊지 않을게요 ㅠㅁㅠ 사랑해 꿈에서 봐 ㅠㅁㅠ ♥♥ 잘 자고 낼도 화이팅!
채식주의... (곰곰) ...그래도 샐러드를 싫어하지는 않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음, 나는 굳이 꼽자면, 카레일까요?
그렇다면 다행이야. 크리가 많이 아프지 않아서. 그렇지만 크리, 모모는 무뎌진 것과 진짜로 괜찮은 것은 다른 거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기대고 싶을 때는 언제든 기대주기야? 우린 친구잖아.
어렸을 때 산책을 하다가, 안토니오네 집 근처를 지나간 적이 있거든. 그런데 집 안에서 칼 가는 소리며, 곡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 때는 그게 귀신이겠거니, 하고 말았는데.. 지금은 귀신보다 더 무서운 거라고 생각해..
그럴거라고 생각해요오......♧ (아아련)
오, 볕이 들어오지않는 우리와 정 반대인걸?(키득이며) 화사하고 따사로운 분위기일 것 같네. 우리 기숙사도 마음에 들지만, 너희 기숙사 휴게실도 내 취향에 맞을 거라고 생각해. 물론 네 묘사도 아주 아름다웠고 말이야.

생각해 거라고 있다고 고개를 좋다고 괜찮다고 다행이라고 UNKlNDHEARTED

캐릭터들 전부 다 예뻐요ㅠㅠ 프리나님이 하시면 꼭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요!♥
공부 안할거에염??진짜로??공부 안해도 잘 살거라고 생각해??하!!!지나가던 학점이 웃겠다!!!성적표에 그려진 C들이나 보세용!
사죄2조 친목 이유 이거라고 생각해
하하, 노인을 놀리면 못쓴답니다!(재밌다는 듯 미소지어) 신이시라면 둘 모두를 사랑하실 거라고...생각해요. 하지만 우리가 화해할 수는 없으니, 신께서 선택하는 수밖에 없겠죠.
어떤 모습의 페렌이라도... 귀여울 거라고 생각해... 상냥한 걸까... 이 쪽도 역시 그저 닦기만 하는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페렌이 더 상냥한 것 같은데... 쓰러지면 안 돼...!💦💦 (코피를 닦아주며 일으킨다.)
유다는 지금까지 흘러내리는 것을 담아내려고 하지도 않아. 유다가 너를 죽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얼마나 더 비참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거야, 너는.
... ...괜찮을거야, 분명.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꼭 안은채로, 너를 천천히 토닥인다.) 안 좋은 생각만 하면 더 기분 나빠지니까. ...좋은 생각하자, 토비.

지금 이 상황에서 무섭지 않은 사람은..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아니근데 쉘벨은 머지 마벨ㅇ ㅣ 쉘한테만 보이는 그 비관적 모습 때문에 쉘한테도 엄청 상처줫을거라고 생각해요,.,.........(대박살인간)
(꾸닥꾸닥!)응응, 그것도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해요~♬
라디오는 나에게 있어 큰 배움의 공간이었죠. 직접적이진 않지만 방대하고 세밀한 간접경험을 선사한 공간. 난 그걸로 많이 성장했고 함께 해 준 사람들도 내가 훌쩍 커버린 걸 느꼈을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잠시 안녕을 고했지만 분명 다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담소를 나눌 날이. 그날까지 많은 이야기를 기억해둬요. 당신의 소소한 일상을 흘려보내되, 잊지 말아요. 그리고 나중에 나에게, 나에게 꼭 들려줘요.
...아마도... 언제가 되었건 했을 거라고 생각해요. ...오늘이 되기 전까지만해도 나는 아가페가 성직자라는 걸 모르던 상태였으니까...
(열이 오른 뺨을 자신의 손으로 식히기 위해 조금씩 손을 댄다) 으음... 그래도 전 아직 멀었는걸요. 그리고 따라잡지 못하는게 아니라, 아유하는 이미 저 높이 가 있어서, 올라오는 이들을 기다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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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하거나 더 많을거라고 생각해버렸어요...(머리밖
ㅋㅌㅌㅋㅌㅋㅌㅋㅋㅌ,ㅋㅌxzzxxzzxㅋㅋㅋㅋ 카쟈가 죽엇어요....진짜냐...? ㅋㅌㅌㅋㅋㅌㅌㅋ.ㅌㅋ.. 진짜 거의 태어나서부터 계속 붙어있었던 카쟈빈자리인데 장난아닐거라고 생각해요......그 공허함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덩님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하는거 아실거라고 생각해요S2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이리 세상 사랑스러운 쌍창이라니ㅠㅠㅠ머리부터 발끝까지 더듬이 한올한올까지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역시 덩님.....덩님 만세..!!!
ㅋㅋㅋㅋㅋㅋ오히려 반년전에 했던 사람들만 여전히 그런다면 더 암울할거예여 변한게 없으니깐 여튼 안그랬던 사람들이 느끼고 변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요ㅋㅋ 홈마계는 원래 핃백같은거 올리는 계정은 아니니까 일반계에서 많이 들리면 좋겠어요ㅋㅋㅋ
데몰리쉬 해머는 저의 필살기에요! 상대를 띄워서 멀리 날려버리는 기술이죠! 나쁜 악당들에겐 많이 아플거라고 생각해요! 정의는,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니까요!
솔직히 그렇게 치면 세이야보단 타다시가 죽는 게 더 맞을거라고 생각해요 세이얀 타마키 빼고 죽인사람업잔아 타다시는 몇명이지 ? (이마팦팦파팍)
이 악물고 말한거라고 생각해죠요ㅋㅋ ㅋ ㅋ ㅋㅋㅋ ㅋㅋ

음 난 개인적으로 관계의 종지부는 그거라고 생각해 큰 싸움 같은 게 없다고 해도 그 사람한테 당연하게 해 줘야 하는 걸 잊는 거
고마워여!!!! 걱젇하지 마시구 제가 돌아가는 길에 트윗을 남기지 않는다면 밤 중에 납치당한 거라고 생각해주세ㅐ여
4번이 진짜 너무 얼마나 말이 안되냐면 나는 예뻐야할 의무가 없는데 예쁘지 않은 얼굴로 자기 주장을 하면 묵살당해버림. 묵살 당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욕을 먹는다. 아.... 그 사람들은 이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할까? 진짜
2신데... (힐끔) 잘 시간 아닌가... (힐끔) 졸릴 거라고 생각해... (힐끔)
사람님이라니 엄청난 호칭인데요(킥킥 웃음을 터뜨리다가)에이, 그래도 나쁜 요괴들은 아니신것 같으니까요! 우리처럼 요괴님들도 사람을 오랜만에 본 것 같으니 그저 놀고 싶으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무서워하지 마시기!
선배만 괜찮다면 저도 같이 훈련하고 싶어요! 혼자서 하는건 집중도 안 되고 재미없으니까요. 선배도 충분히 강해 보이는데...항상 열심히 하시니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많이 가르쳐주세요!
네! 냥이님이 알아서 잘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푹 자고 쉬면서도 할 수 있을 양의 과제만 나오면 좋을 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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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직은! 그래도 조금만 더 있으면 분명 내게 맞춰줄거라고 생각해요!(또 다시 키득키득 웃더니) 맞춰주지 않아도, 난 훌륭하지만요!
동안인건 나이가 들 수록 장점이 되어주니까요, 좋은거라고 생각해요(보듬 그리구 얼굴형태보다는 피부가 엄청 반짝반짝 하셔서 더 어리게 보이시는 느낌이죠(끄덕 아웅 과제가 나빴어요....
그..하루카씨가 먼저 가셨을 때, 켈레벡씨가 먼저 말을 걸어주셨잖아요..? 주무시는 중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잠깐 대화하고 오시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핸드폰 내려놓고 10분동안 눈 감고 있을게. 안 돌아오면 자는 거라고 생각해.
내 이야기야. 챌피. 당신이 적어도 나보단 경험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 오늘 처음 만난 사이에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Aㅏ...!!!!! 그런식으로 하는거였군ÒÔ!!! 근데 종이인형을 보통 사람으로 할거라고 생각할텐데 고양이인게 진짜 획기적이라고 생각해⊙▽⊙!!! 님 이거 발표 하는거 이번학기 최고의플레이일듯
「 아마기리 선배는 저에게 소중한걸 가르쳐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그 사람에게 배워야 하는건, 아직 많이 남았을거라고 생각해요. 」

부수지만 않으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해... 뼈도 포함해서
너도 내맘 알거라고 생각해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면 남영이 네가 편한 대로 하는 게 정답이야. 차라리 현실도피를 하는 게 멘탈 면에서는 더 낫지. 아니면 아예 없었던 일로 생각하고, 우리는 그냥 방탈출 하러 온 거라고 생각해. 제한 시간이 따로 없는 방탈출.
네 하려는 그 일, 혼자서도 될거라고 생각해? 일단은 마음이 맞는 친구부터 찾아. 혼자 시작해서 망치느니 여럿이 늦게 시작해서 성공하는게 낫잖아?
저도 이런건 처음......ㅇ(-(...... 아뇨아뇨 자책은 심각해지기 전에 그만두는게 좋죠! 이런 말이 적절한지 모르겠지만 좋은 브레이크가 되어주는 성격이네요 :) 나름 다 장단점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다른 루트 주셈 뭐가 됐든 죽는 것보다는 나을 거라고 생각해
아녜여! 충분히 무서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무서워하는 일이 정말로 벌어지는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힘들 때가 있으니까요 (꼬끄랑) 걱정은 그저 걱정으로만 남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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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필립을 안쓰럽게 보면서 걱정 말아요, 올리버는 당신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었어. 그건 단지 사고였어요. 하는 실비아.... 실비아는 필립이 뭘 두려워 하는지 알았겠지 그의 죽음에 당신이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그러길 바랐나요?
그럼 성윤이가 기대하는 만큼 재미있게 해줘야겠다. 저한테도 분명 아주 재밌을 거라고 생각해요. 푸흐, 그렇게 되네. (네 말에 작게 웃음을 터뜨리고는) 영광까지야~ 성윤이한테도 올해는 내가 처음이에요?
그 자식이 나만큼 널 사랑해 줄 거라고 생각해? 그럴 일은 없어. 있어서도 안 돼.
(너 고개 갸웃이는 것 보고도 무시한다. 그냥 말 끝 따라한거라고 생각해주지.) 서랍을 열었는데 칼이 튀어나와? 존나 트랩이냐. 하여간 어떤 새끼인지 잡히기만 해. ...무서워서 못 다치겠네, 다칠 일도 없어. 주로하가 운이 나쁜 거야.
싫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 (물끄러미 바라봐)
난. 나는 패드풋 너를 믿어. 네가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는 걸 믿어. 분명 옳은 일이었음에도 잡혀왔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
음, 글쎄. 모르겠어. 교과서적이건 아니건 난 그냥 고맙다고 하는 것뿐인 걸. 내 고마움도 소박한 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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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만 쉬는 건지 제대로 사는 건지 모르겠다, 이거죠. 형은 사람이 뭘로 사는 거라고 생각해요?
알거라고 생각해 ^^*,.....뭐...몸 곳곳에 ....새겨준..다거나....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난 완캐입이 좋지만.... 완캐입이라 내 자캐 내가 답답해 디질 것 같아...(혈압...)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시뮬님은 자캐가 익숙치 않은 것뿐이니까 금방 익숙해질거라고 생각해~! 글도 잘 쓰구~
케르비몬도...많이 괴로웠을 거라고 생각해. 더스크몬 때의 나처럼..
우리 테니스부에 관한 건데, 엄청 약하잖아? 거기에 인원도 적어. 이번 대회로 3학년이 빠져나가니까 더 약해질거라고 생각해. 1학년들은 고등학교 들어와서 시작한 사람이 많아서 익숙하지가 않고.
나는.., 이곳에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조금 긴 여행을 떠난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주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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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처음부터 강요하고 있었으니까요 안전하게 둘 생각은 없었겠죠 그래도 모두들 놀라긴 했지만요? 살인이 남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믿을 뿐이지만요 유우는 어떻게 하고 싶어요?
#허영달 어떤 환경에 처해있느냐, 어떤 상대역과 연기를 하느냐에 따라 표현의 방법은 다양해지는 거라고 생각해다. / 영달이는 극중에서 안 만난 캐릭터가 없어요. 그러다보니까 다양한 성격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경향신문,2014.8.1)
어머니는 말이죠. 곤란한 사람이었어요. 병약한 저보다 빨리 죽었다는 것은, 벌을 받은 거라고 생각해요── 백 살까지 살 것 같은 사람이었지만. 뭐, 시치카는 아버지한테, 모친의 일을 의식하지 않도록 키워졌으니까.
성소수자인권이 더 많이 이야기되면 좋겠다. 나는 이번 정부가 이런 논의과제들을 무시하는 종류는 아닐거라고 생각해. 당면한 일이많을때 일처리의 우선순위는 모두 다르니까..라고 조금이라도 좋은방향에서 생각해보려는 나의 지금보다 더 큰 희망을 갖고싶다
그래서. 히키가야군만 괜찮다면 테니스부에 들어와 줬으면 하는데 히키가야군, 테니스 잘하니까, 더 잘해 질 수 있다고 생각해. 거기에 모두의 자극이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
대부분 알아서 잘 피해다니지만 ))겹연인드림((은 못보는 사람입니다. 미안합니다. 내가 쿠로오랑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라 어쩔수가 없습니다. 연인드림 파시는분은 다 이해할거라고 생각해요. 우리각자 행복한 연애합시다. 연인이외드림은 상관없어요! #자동
와 근데 먀비 약점하니가 오늘 저녁잠(?) 자기전에 생각해둔거 잇는데 걔는 자기도 자기가 남들이랑 다른거 자각하고 있는애라 너 이상해 괴물같애~ (이런식으로 니가 이상한거라고 계속 자극주면 좀 멘탈 끊길거같애 (다른말엔 워낙 무반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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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ㅋ 아 제길 한소리하는 거 로지클해서 할 말이 없는데, 확률은 반반일 거라고 생각해요
딱히 알 필요가 있는 건 아니죠? 전 그렇게 생각해요. 만들어진 목적과 부합되지 않는 전 아마 지금도,앞으로도 살아가는 이유를 찾지 못할거라고그렇지만. 지금에 집중해서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조금쯤은 알 수 있을 거라고.
"매드아이가 널 위해 죽은것같아? 조지가 널 위해 저주에 걸린거라고 생각해? 넌 선택받은자가 맞아. 하지만, 이건 보다 더 큰 선을 위해서야. 너보다 더 큰 선을 위해서라고."
난 baekhun이나 hunbaek이나 팬아트에선 그게 그거라고 생각해
마슈네. 그야 선배도 저도, 이미 알고 있으니까요. 설령 사라져 버릴 세계라 하더라도,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비뚤어진 세계라 하더라도. 저희에게 있어서 진실이고, 모두에게 받았던 기쁨은 결코 없어지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젠 없어.. 그런 건 없다고 생각해...중력은 너무 강해.... 너희는 빛이야, 그렇지만 너무 무거워..무거워, 무거워...... 추락은 부술 거야..중력은 날아갈 거야.... 그럼 자유의 몸이 되는 거라고...
히어로의 마지막으로 적합한 희생을 한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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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생각해봐.. 감독이 배우한테 우정으로 디렉팅했으면 그 배우 입장에서는 모두 같은 우정으로 디렉팅받은 걸로 생각하지 자기만 그런거라고 누가 생각해.. 당연히 연기도 그렇게 하는거지. 게다가 그 영화가 대놓고 그런 장면이나 대사가 있는것도 아니야


있다고

제 20대는 실패로 얼룩진 삶이거든요 ..한번이라도 더 실패하고 더 넘어져 본 사람만이 이 20대가 지난 다음에 더욱 더 단단해지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많은 방황과 상처와 미련함에 감사합니다
맞아...타에누님 완전쩔어ㅠㅠㅠㅠㅠ 렠쨩도 이쁜데!!!!(왈칵) ㅠ큐ㅠㅠㅠㅠㅠ맞아맞아 아진짜 리사너무예버ㅠㅠㅠ 애들 코스하고서 기타들거나 마이크잡거나 드럼 키보드 이거너무멋있다고 생각해....
난 솔직히 1픽되면 령민이 순위 더 오를수도 있다고 생각해,, 코어 붙는거 눈에 보여서 신기따리 신기따 ..
왜 세상에 나꼼수가 나왔을까? 난 이 우주에서 그들에게 더 큰 계획이 있다고 생각해.
170514 홍콩 ㅠㅠ저 진짜ㅠㅠㅠ우리 석찌니 똥그리안경쓸때 제일 멋있다고 생각해잉 ㅠㅠㅠㅠㅠㅠㅠ 넘넘 좋아. ㅠㅠ #방탄소년단 #BTS #김석진 #석진 #진 #JIN
솔직히 6시반에일어나서 8시40분에 학교에도착해서 그때부터 10시까지 학교에 쭉 있다가 다시 집에오면 10시 20본쯤되는데 거기서 학원가는 사람들은 12시까지 있다가 집에온다. 잘시간이나 쉴시간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생각해 거라고 있다고 고개를 좋다고 괜찮다고 다행이라고 susuhoho

#알티한_트친_나이_맞추기 재밌는 해시테그를 발견 했으나 이미 많은 분들의 나이를 알고 있다고 생각해 아닌가..?
중요한 순간이 오늘 올 거야. 응? '난 안 돼'라고? 무슨 소리야. 일단 그게 문젠데. 충분히 나아갈 수 있으니까, 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둬. 찬스 잘 잡고.
그럼 뭘 최적화하고잇는거냐 치땅이 나나미자응을 발적화를했냐 싶긴한데 애들이 아직 준비된 프로그램이 아닌데 어쩔수없이 가동했다고하니까 나름... 신빙성은..있다고생각해..
상대방이 어떻게 느낄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욕구가 우선인 행위는 모두 무례할 가능성이 많겠죠. 빤히 상대의 신체를 살펴 보는 것도 무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맨시티 우승하면 재결합 한다며.. 흑흑.. 그래도 아직 다들 젊으니까 다시 합칠 가능성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요 전 ㅋㅋㅋ 😌 노엘이야 솔로로라도 내한 계속 올거구 ㅎㅎㅎ
아, 아뇨! 그, 그런 게 아니라! 말이 헛 나온 거예요! 그냥 개인적인 이야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거죠! 파트너 관계잖아요! 우리는 좀 더 친밀함을 다져 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런 걸로 묶고 싶지 않아. 우리는 두목과 부하 사이가 아니잖아? 다른 어떤 관계가 있다고, 나는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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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미안하다는 말이 당신을 사랑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니 나는 오늘도 당신에게 미안하네요. 어제의 나는 소중하다는 말로, 그제의 나는 별이 빛난다는 말로, 지금의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이든 내가 아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언제 등 찌를지 모르는 폭탄이에요. 내부에 숨어든 쥐가 제일 곤란한건 잘 알잖아요. 아냐, 그러면 안 돼요. 여지를 주면 내가 그걸 이용할지도 모르잖아.
누구나 다 그런 슬럼프가 있다고 생각해요 ...토닥토닥퓨ㅠㅠ
찾진 않아도 기다리겠습니다.. 여기에 팬 한 명 두고 외로우실때 그래도 적어도 한 명은 지지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오..
'내 노트북+나'로 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을 100이라 했을 때 '나' 하나로 할 수 있는 업무 능력은 0.1 이하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능력을 평가할 때 '컴퓨터+그 사람'으로 평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봐요.
있지, 상냥함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고 난 생각해.
아 feat.블루종치에미 쓰는걸 까먹었군... 어드벤처는 빙산의 일각,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작품이지만 다른 시리즈들도 굉장하다구 닷테, 디지몬애니가 몇화나 있다고 생각해?! 332화 어플몬은 방송중!

생각해 거라고 있다고 고개를 좋다고 괜찮다고 다행이라고 traveler0421

그럼 난 오만한 걸까나. 법과 정의가 정말로 그들의 고통을 가감하고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 아가님..아가 선생님..(무릎꿇음) 저도 쥬자 이번카드 개화 넘 멋있다고 생각해요.... 딱붙는 목티도 그렇고 완전..완전.. 최곱니다.... (어휘력부족) 아가님 그림으로 살아갈힘을 얻어갑니다..... (꾸벅)
ㅋㅋㅋㅋㅋㅋㅋㅋ모도리님 혹시 서향 좋아하시는지....ㅋㅋㅋㅋㅋㅋ(진짜 그만할게요) 근데 기미나 픽들이 그런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좀 그 시절 픽들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난 뭐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멋있다고 생각해요. (조금 느려졌던 걸음을 재촉하며) 아리토메 씨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깊은 타입일까요.
내게는 썩 괜찮은 전업주부의 자질이 있다고 생각해.
저도 앤을 읽었고 설리번 제작 애본리 드라마들을 몇십년 동안 따라갔죠.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머리 앤이 검열된 버전이라고 치고 그 밑을 보는 시도는 여전히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진정하기 더 힘들지 않을까? 네 의도가 나쁜건 아니지만 사실 "너를 의식해서 오히려 별 차이없이 똑같이 행동할수도 있다고 생각해"라는건 진짜 아니었다고 봐. 앞으로 그런말은 내가 진정하고 차분하게 생각할수 있을때 해줬으면 좋겠고 요즘 내가 민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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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애 같은 단어는 전인류에 대한 모에화로 요약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거 무너지는 게 뭐가 자랑인지 모르겠어요 (- 이런 소리 하면 또 누군가에게는 까이는 걸지도 모르는 일이지
아...그니까...어느곡을 칠 거야? 생각해 둔거가 있다고 해서....(같이 갸웃)
(*저는 쉽게 잊지 않습니다:) 놀리기 좋네요★) ...(대답하기 쉬운 질문은 아니었지만, 고개를 끄덕인다. 내 생각을 묻는 것 뿐이니까. 가끔 요괴가 보인다고만 말하지 않으면 되니까.) ..있다고 생각해.
#자캐가_흑막이고_정체를_들켰다면_하는_말 네데어차피 처음부터 나 같은거 믿지도 않았던 주제에,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참 역겹네, 인간이란 거.
..닿고 있다고 생각해요. 자신은 지금, 코모레비 씨의 소리를 듣고 있으니까요. ..! 그렇네요..그렇네요..(깨달음을 얻은 표정이다)
ㅋㅋㅋ아이고.. 타고나는 요소가 아예없다곤 못하겠지만 거의 자신의 흥미와 의지에 달린거랍니다ㅜ누구나 잘그릴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2차 홍보 |♡ ] " 네 행복을 위해 다른 이들의 미래를 뺏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 " 무슨 상관이야. 어차피 이 모든건 결국 *&※일 뿐인데. " [해리포터 기반 |01 |All |복합 |조사추리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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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여성분들 옷차림도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라는 문장 하나로 싸그리 걸러내도 남는 남자가 열명 중 하나 남을까 말까임.
욘이 자기를 자기와 같은 마음으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사귀자구 해서 사귀었음 좋겠다. 욘은 덤덤했고, 서툴렀고, 그런 욘에게 섭섭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는 없었지만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조금은 특별하게 생각해주고 있다고 믿는 횩..
...죽음을 죽음으로 씻을 수 있다고 생각해?
#자캐식으로_난_널_놓아줄_생각_없어 닥터 "이 은하계에서 나에게 숨을 곳이 있다고 생각해?"
그 애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เธอคิดว่าเค้ากำลังโกหกเหรอ? #ภาษาเกาหลี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래뵈도 전 암살자예요. 소리없이 당신을 뒤쫓는건 쉬운 일이에요.
팬이 가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대 일방적이지 않고, 저희는 같이 이끌고 함께 이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백일몽 첫 RAVI 멘트 中 💘 170514 네번째 콘서트 #백일몽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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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이런 상황 솔직히 말이 안되잖아.
그녀를 가둘 기억의 감옥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안에 그녀를 담아둘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동생한테는 저 맨날 역정내거든요(...) ㅋ ㅋㅋㅋㅋ아님 그냥 저도 단타로 대화하거나요 ! 흑 제가 더 마니 부족한데요?!?! ㅠ ㅠㅠ
마감해...? /아프지않았으면 해 :) 자주보기엔 너무 멀리떨어져있어서 보기힘들지만 마음은 곁에있다고생각해 힘내 사랑해😚
어떤 음악을 듣고 '누구 같은 스타일이다.' 그림을 보고도 '이건 누구 그림체다.' 그런 말을 듣는다면 성공한 것 같아요. 어려운 거니까. 근데 누구든지 그걸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해야 할 공부도, 해야 할 연습도 하지 않는 네가 지금 게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그런 건 자기 생활에 충실 한 사람들의 유희거리야. 넌 그럴 자격 없어.
아까의 말을, 확인하게 해줘. 정말, 이지? 정말로 네가 날 생각해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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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정말 매력적이시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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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때가

헉 전 가위눌려본적은 업지만 가끔 잘때 뭔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면서 몸이 안움직일때가 있는데 그때 넘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한번도 끝까지 가본적은 없지만,,
가끔 화를 내거나 불만을 늘어놓을 때가 있습니다. 잠시 뮤트 해주시면 안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 좀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탐라대화도 많고 자주 중얼거리니 이상 주의해주시면 감사합니다 #Natsu_Auto
가끔 양인들의 내가 하면 로맨스 니가 하면 불륜 그런것에 빡칠 때가 있는데 양인들이 '동양인들 상어지느러미를 먹기 위해 상어를 잡고 지느러미만 자른 다음 버린다며? 불쌍해... ㅜㅜ' 이런 말 할 때마다 야 니들
기억하고 계셨군요. 점보러 가는거. (가볍게 미소지어보이곤) 뭐, 가끔은 현실이 소설보다 더 실감이 안날때가 있다는말. 이해가지 않았는데... 지금이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plz) 안녕, 서른다섯살 국어선생님 한 민준이라고 한다. 선생님이라서 딱딱하냐고? 안 그럴 때가 훨씬 많아. 가끔은 내가 봐도 선생님 아닌 거 같아.. (긁적) 암튼, 호칭은 아저씨 아님 선생님으로. 잘부탁해 아가들. #b
마키는 가르마가 가끔 노조미랑 같게 그려질때가 있는데 (정말 가끔) 저는 통일을 위해 그냥 똑같이 그리는 편
다 잊고 사는데도 다 잊고 산다 그러려고 노력하며 산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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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씩 의욕이 없을 때가 있어요. 」 「 그 때가 된다면, 저를 쓰담아 주시거나 꼬옥 안아 주세요. 」 #Rote
가끔 모든 계정을 다 지우고 사라지고싶을때가 있다 이건 나만 그런게 아니겠지
뼈 이빨 머리카락 손톱 이런 것들은 가끔 존나 불쾌할 때가 있다... 가장 불쾌한 경우 있어야할 곳이 아닌 곳에 있을 때
가끔 상대가 인식하는 내 이미지에 압도당해서 본심을 못 꺼낼 때가 있음. 얘기 들어 보면 썩 흔한 일인 것 같고...
가끔 이럴때가 있다 가슴 한구석이 뭉클하달까 울컥한달까..그럴때마다 빈다 아 이게 계속 있을수있기를 느낄수있기를 사랑할수밖에없는 이아이를 계속 사랑할수있기를 하고 바란다.
심리테스트를 믿진 않지만 가끔 나 대신 내 상황을 말로 정리해준다☜싶을 때가 있음
흠... 짐도 가끔은 실수를 할때가 있느니라 (깨진 그릇들을 무시하고 빵을 자르기 위해 도마위에 빵들을 올려놓고 자르다 힘 조절을 잘못해 도마까지 함께 썰어버린다.)

괜덤 다 이상헤도 젝 하나만 보고 갈 수 있는 기억이 있다는 게 축복인지 저주인지 가끔 헷갈릴때가 있어
. 가끔 보면 쿨내 진동 하는데 너므 쿨해서 상처 입을때가 많다
가끔은 국형욱을 넘어뜨리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럼 걔는 무력한 순응주의자인 척 내 앙탈 다 받아주겠죠?
가끔은 이도 저도 아닌 존재가 되어 버릴때가 있어. 숲의 생물도 하늘의 생물도 아니지만ㅡ 그래도 아무렴 어때. 나는 나인걸!
아 가끔... 그냥... 생각 날 때가 있어서요 ...ㅠㅠ
난 과일껍데기 처리하는것도 번거롭고 한두개 사는 것도 힘들어 소박스로 샀다가 버리는게 더 많은 편이라 과일을 아예 안먹다시피 하는데.. 가끔 몸서리치게 과일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갈수있는 과일가게가 있었으면 좋겠다. 쥬스는 싫어..
가끔 잠드는 법을 까먹은 사람처럼 못 잘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날인 것 같다(아니 꽤 자주......😇)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ByuLmong

가끔은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서운할 때가 있을 수 있어. 하지만 서로 조금씩만 양보한다면 다시 밝아질 수 있을꺼라니깐! 서운한걸 진지하게 털어놓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
.......가끔은 그때가 생각나. 너와 내가 칼을 겨누던 그 때. 참 끔찍하지만 어쩌면 그 시절 덕분에 지금 내가 널 더 사랑 할 수 있는지도 모르지.
가끔은 미소짓는 티모가 무서울 때가 있어요. 그래도 티모만한 친구도 없는 법이죠! 다른 친구는.. 글쎄요? 티모보다 좋은 친구를 아직 본 적이 없거든요! #Trista_na
[속보] '인간미' 얘기중~ 쟤현 내가 연예인이야 생각도 없이 지낸다고 하자 쟌, 쟤현 가끔 거울보면서 고민할때가 있다고 귀걸이를 낄까 말까.. 뭐 이런 고민 좀 오래한다고. 쟌한테 자주 물어보는데 '빼' 하면은 또 끼고 나오고
앗네네 가끔 렉 걸려서 안 나올때가 있더라구요ㅜㅠㅋㅋㅋㅋ 허억 주말내내 매의 눈으로 탐라만 노려볼겁니다!!
가끔 진지하게 생각해볼때가 있어. 오늘 저녁 메뉴는 뭘까.....
자캐혐오와 자기비하에 관해서,,,나 이거 굉장히 싫어한다 흑흑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앤캐인데 그렇게 장난으로 혐오발언하고 비하하면 어쩌다 한번씩 오만정이 뚝 떨어질 때가 있음 ㄱㅡ 하지만 나도 가끔은 그러니까 세모,,,

가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하루를 버텨냈다는 사실 때문에 뿌듯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오늘도 잘 견뎌냈다고 누군가가 토닥여주는 것처럼 - 하루, 흔글
얼버무린 뒷말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다. 그리운 거겠지. "가끔 그렇게 문득 그리울 때가 있잖아." 말을 길게 늘인다. 생각하는 중인 듯. "다른 쪽에서도 널 생각하는 거 아닐까."
5. 안 씀. 쓰고 싶을 때 쓰는 게 최고다. 안 쓰다 보면 미친 듯이 쓰고 싶어질 때가 가끔 생김. 6. 피드백은 되도록 캡처해서 저장하고 왜 쓰냐 싶을 때 두고두고 보는 편인데. 책 보고 눈물 흘렸다든가 영화 한편 지나갔다는 말이 좀 기억에 남음.
가끔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올 때가 있어. 노래를 듣고 나선, 들은 것만으로 행복해지기도 해. 만약 평생동안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니가 바로 그 노래일거야. #정택운 #택운 #레오
한 사람 생각에만 골몰한다는 것은 가끔 죽는 것보다 더 끔찍할 때가 있다. 원하지 않아도 온세상이 그 사람으로만 가득해지기 때문에
가끔 인간 아닌 존재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울고 싶을 때가 있다. 미안해. 아무 것도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나는 가끔 인간을 전혀 갈구하지 않는 이들이 부러울 때가 있어. 드문 족속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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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기분이 묘해질 때가 있지. 특히 안타리우스의 사신이 나, 사이어스를 공격하고 있을 때 말이야.
가끔씩 머릿속이 뿌예질 때가 있어. 그때 마스터를 보면 기분이 나아지더라고. 왠지는 몰라.
가끔, 책을 많이 읽는 그아이가 존경스러워질때가 있어... 나도 얼른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정진해야하는데─...
가끔은 다들 날 뮤트한게 아닐까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있다... 혼잣말하는 것 같은... 어메이징 트위터...
가끔 네모난 상자를 든 아저씨가 우리집에 올때가 있어. 그러면 주인이 상자를 받고서 좋아서 방방 뛰어. 난 상자를 가지고 노는건 강아지때 졸업했는데.. 바보같긴.
비 오는 날...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가끔 싫을 때가 있어. 비 때문에 시야가 가릴 때.
어젯밤에 같이 자고 웃고 항냐항냐 한 연인을 돈에 넘어가 죽인후 검장숲에 버리고 간 희대의 쓰레기..!! 그리고 가끔 윌레드의 환한 미소가 생각나서 멍해질때가 많아지는 유유하세. 그래.. 죽은 연인은 돈으로 못산단다 평생 후회하여라

가끔은 5살로 돌아가고싶을때가 있어
가끔 시그를 왕자님이라고 부를 때가 있어요.
가끔 서로의 이상과 신념이 엉키는 걸 볼 때가 있어. 나와 그 녀석도 마찬가지겠지...
가끔 국내 남자 연예인을 오래 좋아했을 때 받을 수 있는 보상은 결국 그가 한남이란 걸 발견하게되는 것 뿐이 아닌가 생각될 때가 있다 드물게 김윤석처럼 자신의 개저짓을 깊게 뉘우치는 사람도 있지만 대개 의식없이 한남에서 개저로
가끔 쿠시나는 미토님을 그리워 할 때가 있어. 당연하게도 유일하게 남아있는 일족의 사람이였으니까..미토님에게서 평생영구임무를 받았는데, 어쩌나. 쿠시나의 안식처로서 쿠시나를 지키는 임무. SSS랭크로군.
가끔 이렇게 호원이가 성규에게 집중하는 눈빛을 보여줄때가 있지.
사실 월라는 무기가 두개있다 하나는 컴포지트 보우 (합성궁), 하나는 바스타드 소드 주무기는 컴포지트 보우지만 가끔 활을 직접 휘둘러 공격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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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근 결심한 것중 하나가 병ㅅ쓰지 않기라서 현실에서도 안 쓰는데 자꾸 븅까지 튀어나와서 입 때리기를 수십번ㅠㅜ 그래서 술자리에서 노래부를 때도 거기만 빼고 부르는데 가끔 글같은 거 쓸 때 그 상황에서 자꾸 쓰고 싶어질 때가 있어 ㅠ
가끔 이렇게 혼잣말하는거, 정말 바보같이 느껴질때가 있어...
가끔 해성이는 내 말을 몰라줄 때가 있으니까... 그 때는 비요씨가 잘 알아주시면... 어라?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가 친해지려고 가끔 장난을 걸 때가 있을 겁니다 불편하시면 블언블해주세요! #자트
가끔 아빠가 보고싶을때가 있다. 아주아주 가끔.
트위터 돌아다니다 보면 종종 서운해지는 일이 생기는데 장르 특성+sns 특성+내 능력 부족 이라고 생각하는 게 가끔 힘들 때가 있다.
한 게임을 오래 하면 가끔 이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의 기억이 그리워질때가 있다. 아 이 맵을 처음 왔을 때는 이런 기분이었는데, 저 막힌 구역을 처음 넘어갔을 때 이런 기분이었는데 같은 것들.

가끔 이 세상은 어떤 공상 보다도 믿겨지지 않을 때가 있어뮤.
푸락치 처럼 섞여 있거나 숨어서 국론을 분열시키는 세력이 있다는 의미라면 가끔씩 그런 의문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좀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편향되게 특정을 디스하예 편가르기 할 때 특히..
가끔 너의 눈만 계속 바라보고 싶을 때가 있어.
가끔.... 아빠가 보고 싶을 때 고스트님을 보러 가요. 저희 아빠랑은 성격이 정 반대지만 그 느낌이랄까... 그것이 그리울 때가 있어서..
나는 깔끔한 선정리보단 마구잡이로 그린 그림이 조은데 가끔 깨끗하게 그리는거 집착하다가 하반신으로 가서 마구잡이로 그리게 될때가 넘만아서 중도포기가 심하다. . ...
그래요. 그래도 가끔은 말을 아끼는게 좋을 때가 있죠. 나의 이득을 위해서 말이에요. 넌 안 그럴 것 같지만... 배워두면 유용하게 쓰여요, 나름.
가끔씩 트친분들 멘션에 답멘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항상 죄송해요ㅠ 그래도 답멘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Reto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serioushunger

나도 가끔은 바쁠때가 있지.일이 밀릴때면 돕곤 한다.내가 나온 뒤로도 다들 서류처리는 꽝이라서...
가끔 휴일에 전하께서 족구를 하자며 대신들을 부르실때가 있다. 옛날에는 꽤 많이 왔는데 요즘은 별로 없다고 전하께서 투정을 부리신다 전하 질꺼 같으면 삐져서 안하는 사람이 있어서 싫다 합니다 전하라고는 말 못합니다
가끔 뭔가, 역사적인 농담은 못 알아들을 때가 많긴 해... 과거에 너네가 우리 공격했었잖아 이런 거에는 공감을 못 하고 있다... 잘 간 거지?
가끔 동양에 대해 궁금해질 때가 있지. 그대는 동양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가끔 챡! 하고 블록 끼우듯 완벽하게 맞아떨어질때가 있다. 이날도 완벽하게 팔베개자세됨
가끔씩, 울면서 잠에서 깰 때가 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꿈의 내용은 전혀 기억나질 않아. 가슴 속 먹먹함과 아련함, 미안한 감정만이 남을뿐.. 이 사실을 알면 클로이 그녀석이 한참을 놀려대겠지만 그래도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았어.
가끔 펍에서 식사를 하다가 말이지, 아무 이유 없이 테이블을 뒤엎고 소리를 마구 지르고 싶어져서, 날뛰고 싶어져서! 몸이 근질근질할 때가 있어! 기분이 더럽다던가 그런 이유가 아냐. 이런 게 정서불안?

"가끔, 휴가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모르겠는 때가 있어."
가끔은 깨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궁금할때가 있어


생각이

난 아직도 그분 이름 탄생 설화를 들을 때가 가끔 생각이 나요
진짜 내가 좋아하는 사람 확실히 구분되는 기준은 얘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냐안드냐, 가끔이라도 생각나서 보고싶은지 인것같다 삶이 존나 힘들어도 보면 웃음나는 친구있음
9. 여기서 갈라지죠 인간관계 ㅇㅇ 그래서 보통은 어떻게든 생각이 나는대로 가끔씩 일괄적으로 연락돌리곤 합니다.. Sns도 이 사람은 어떠나 잘 지내나 항상 지켜보려고해요 좋든 싫든 일단 연결이 되어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책임은 있어야죠
11. 연애경험 디게 풍부할 거 같단 소릴 가끔 듣는데 사실 모쏠까진 아니래두 남친 잇던 적 별로 없고 현 상황으론 앞으로도 만들 생각이 없따 일단 나 먼저 살자(흐릿
가끔 밉다가도, 그래도 이거 해주면 잘먹겠다, 이거 좋아하겠다. 하고 챙겨줄 생각이 들더라. 사랑하는 웬수.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eyitso

가끔 얘가 뭐하는애인가 생각이 든다
저는 대현오빠를 응원하는 사람이고, 오빠는 저에게 힘을 얻잖아요! 그런데 가끔은 우리가 뒤바뀐것같단 생각이 들어요ㅎㅎ 제가 오빠에게서 힘을 얻어요. 그래서 더 고마워 더 아껴주고 챙겨주려는게 너무 고맙고 따뜻해요 사랑스러워❤
기념일에나 가끔 선물하는 꽃. 며칠전 특별한 날은 아니었지만 그냥 제 반쪽에게 꽃을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쑥 들어서 안겨줬더니 그리 좋아할 수가 없더라구요. 아이처럼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제가 오히려 더 큰 선물받은
가끔 생각이 앞서가는 아키라...넘 귀여워요...흰시트를 면사포라니....ㅠㅠ...앞서가는 상상 너무 바람직해요
엄마가 나름 멋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많이 벌진 않지만 집도 있고 자식도 다 키웠고 먹고싶은 것도 사먹고 친구들이랑 좋은데 놀러도 다니고 가끔 예쁜거 맛있는거 사와서 예쁘게 사진도 찍고 맛있게 먹고.
정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키라리는 노래 부를 때 가끔씩 성인의 목소리(?) 같은 매력이 튀어나와서 꽤 좋다고 생각한다.
야한게 가끔 보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헉 야해 이런생각은 들어도 내가 하고싶단 생각이 안듦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sally02314

지금은 그 건물을 팔았지만 가끔 친구만나러 그 동네 가면 그 때 생각이 난다. 그 아저씨 뭣 하고 살고 있을까. 반신 불수였으면 좋겠다
달개 피카는 너무 생각이 많다 피카! 가끔 산책을 하며 바깥공기를 쐬는것도 좋을거 같아 피카!
가끔..나도 애쉬에서 태어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가끔 같은 단어와 같은 문장구조로 말을 하는데 왜 서로의 말을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질까하는 생각이 들고 이런 생각은 어느 타이밍에 말해야 뜽금없지 않을까 나는 정말 궁금한데 그런 고민을 한다
가끔 잠이 안 올 때 눈을 뜨고 멍하니 있다 보면 옛날 생각이 나. 설마? 좋았던 기억은 아니야.
가끔 탑텐 직전까지 경연에서 피아노 하나만으로 하려니 답답했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것이다,, 밴드 붙이자마자 보란듯이 어마어마한걸 쏟아내서
누군가를 보면서 또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는게 것 참 못 할 짓이었다. 그 때문인지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고 그냥 좀 울고싶고 예전 생각이 많이 났다. 늘 냉랭했지만 가끔 보여주는 따뜻함이 좋았는데 그래, 뭐, 이미 다 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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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빈이 나를 보면서 웃는 게 약간 바보 같았다. 저거 남들이 알면 안 되는데. 가끔 이예빈이 하는 것들 중에는 나만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생기곤 했다. 이예빈의 요리나 웃음, 아니면 낮게 속삭일 때의 표정 같은 거.
대단한 아이들이죠? 저도 가끔 그렇게 생각해요. 어렸을때 있었던 삶의 보폭을 저렇게 거뜬히 넘어선걸보면 아이들은 정말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구나, 싶기도 해요. 마음이 무겁네요. 저 아이들에게 괜한 세상을 보여준게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 가끔씩 니생각이나는건 아마도..
가끔은 희망이 나를 놓아주었으면 해요 놓아주지 않을 거면 차라리 잡아먹든지 _황경신, 생각이 나서
가끔 그 사람의 생각이 들려. 그리고 귀를 잊지. 사랑했던 것 같아. 달리 할 말은 없어. /박연준, 하필, 이라는 말
가끔은 다들 알트모드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규정속도좀 지킵시다.. 뭐, 예외도 있지만요. ..... ... 그냥 다들 집에만 있으면 안되는 걸까요?
예밍의 손끝에서 아슬아슬한 담뱃재가 떨어져 나갔다. 입에선 매캐한 연기가 뱉어졌다. 매캐한 그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불편하고 답답한 연기였다. 끊기로 했던 담배가 이렇게 가끔 생각이 나곤 했다. - 담배 여전히 못끊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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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봤을 때 너무너무너무! 귀여우셨던 분. 지금도 귀여우시지만! 아마 처음 봤던게 흑와단? 아직도 그 때 뽈뽈뽈 돌아다니셨던거 너무 귀여웠는데 그 뒤에 마주칠 때마다 귀여운 행동 하셔서 가끔 생각이 납미다;ㅅ; 여러모로 미안하고 감사한 분!
가끔 탐라를 보면 내가 제일 미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싫어할만 하지않아? 가끔은 사람일까 생각이 들어.
이렇게 가끔 달빛 아래에 있으면 돌아가신 분들 생각이 나요. 죽은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저세상에서도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다시 만나면 서로 알아볼 순 있을까요?
그만 적고 싶었지만. 그저 내가 쓰며 힐링하려는 목적으로 시작했기에 내가 겪었던 일들을 오늘도 그리고 가끔 풀 생각이다. 혹시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릐팃도 마음도 풀어주세


사람

애인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끔씩 주파수가 크게 다르다고 느낄 때마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3)내 마음의 낙원 스위스 *사람친절하고 여유롭다 이런데에 살면 누구나 저렇게 되지않을까? 가끔 호숫가에 개와 산책나와 나뭇가지를 던지거나 잔디밭에 누워서 낮잠을 자고있다..필시 전생에 호국영웅이었을거다. 대부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FF14_K_Deneb

말괄냥이 박영선 의원이 안해서 그렇지 했다하면 화끈하게 잘해요! 가끔 지지자들 속만 안애태우면 나무랄데 없어요. 말괄냥이라고 부르는 이유지요. 오랜만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지켜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네요.
중세시절이라고 막연히 상상하다보니 이제 막 벌목이 어느 정도 끝나고 사람이 좀 모인 마을에 기사 한 명이 와서 재판부터 공증, 세례, 가끔 괴물퇴치도 하는 만능 관리가 되는 풍경이 떠올랐다. 그리고 수도사가 와서 겨우 세
DC본진이고 코믹스 위주로 덕질합니다. 온고잉 웬만한거 다 보고 있어요! 주로 고담 사람이나 수스쿼, 원더우먼 쪽 언급 많습니다. 코스도 하고 가끔 이상한짤도 올라옵니다.(?) 멘션 주시면 찾아가요😉 #DC_코믹스_
자주 울었는지 알 수 없었다. ··· 네가 트랜스이고 다리털을 밀지 않는다면, 그건 네가 "진짜 여자"가 아니라는 증거로 여겨져. 모든 사람들에게. -어둠속에 숨은 아군에게도, 가끔은 너 스스로에게도. 조절할 수 없
춤추는 성쟤를 넋놓고 바라보는 미녁이.. 성쟤에게 첫눈에 반하고 성쟤 연습실 앞에 맨날 쪽지와 음료 놔둬라.. 성쟤 학교 유명인사라 선물같은거 많이 받고, 가끔 연습실 앞에 놔두고 가는 사람들도 있어서 첨 미녁이가 놔두고 간 음료랑 쪽지 봤을 땐
어째서요? 누군가에게 잘못했으면 사과하는 일은 모두가 해야하는걸요. ...가끔 안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가끔 자신의 무례함을 보고 반응해주길 바라는 이가 있다. 초창기에는 반응했지만 이제는 그냥 지쳐서 삭제하고 무시하기 일쑤인데. 근데 가끔 이렇게 생각나면 화나더라.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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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치마입고 다니면서 정말 면전에서 사람들이 무리지어서 손가락질하면서 웃거나, 시비걸거나, 지나가면서 욕하거나, 차도나 계단 아래로 밀어도 그 사람들한테 화내거나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사람들 없던데? 가끔 내 친구들이나 일행
2. 부산살때 부산사람들이 하던 이야기다. 가끔 경대 뒤에서 비명소리가 들린 날이면 꼭 시엘형이 보이질 않았고 다음날 매우 밝은 표정으로 시엘형이 즐겁게 팝픈을 하고 있었다고
프듀 하다 보면 얻는 것 .. 가끔씩 처맞는 내 본진과 처맞는 내 최애 .. 끡 열한 명 중에 다섯 정도 겹치는 사람이랑 트친 하면 탐라에 뜨는 지뢰 (- 모르고 내가 트친 끡 팰 때도 잇음 .. 나노 단위 연생 괜덤끼
예스.....현란한 그래픽스......그래서 가끔 일기장 드가서 이쁜장면들 찍구 그래요 ㅋㅋㅋㅋ(초고회질 최고!)저는 인터넷이랑 노츠북연결잭 없어서.....극뛰고싶으면 피방을 가야했기때문에ㅠㅠㅠㅠ(와이파이로 겜하던 사람ㅋㅋㅋㅋ)
세계수 탱이 아픈구간때 나오는거 아니면 왕도화. 가끔 넴드한테 아픈딜 막으려고 킵. 오쉬온 흑마))))))솬사))파트너힐러)음기)(몽, 닌, 용x) 이렇게 쓰는지라.. 흑마있는데 용기사한테 오쉬온 붙여주는사람 처음봄
3. 첫인상쎄보인다 날카롭다 차갑다 좀 지나면) 덜렁거린다 얘 뭐냐 )) ) 둘다 접니다,, , 놀랍게도 틋 지인 제외 다른 사람들 대하는 성격 약간 오이카와 같아서 ㅋ ㅋㅋㅌ 갭 진짜 크다 나도 가끔 놀람
아 태용 좋은 이유 또 있다 어떤 소음이든 소음 많이 만들어내는 사람 싫어하는데 태용 가끔 신발 끄는 소리나 좀 내지 숨소리같은것도 거의 안나고 막 ㅋㅋ 소리 냄새 다 없을것같은 사람이라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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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짐] 쓰레기수 "정말 날 기억 못 해?" "지금의 너도 내일이면 잊을거야. 처음 본 사람처럼." -배경은 현실세계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가끔의 🔞 #슈짐연성 #윤민연성
슬플 때에는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려 봐. 가끔 힘이 날 때도 있으니까. 그런데, 정말 슬플 때엔 좋아하는 사람 - 떠올리지 않는게 좋아.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데에 ... 응, 뭐랄까. 더 슬퍼지니까. 무슨 느낌인지 알겠어 ? #Today_Meiko
게자리는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 미친 듯이 깔깔거리다가도 갑자기 슬퍼져서 울거나, 가끔 짜증스럽게 굴다가도 상처를 주면 숨어 버리는 사람이 주변에 있니? 평상시엔 섬세하게 널 배려하며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 말이야. 아마 그 사람은 게자리일 거야. ♋
봐 줘. 가끔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봐. 딱 봐도 어려보이는 해영이가 재한이한테 반 말하니까. 그럼 해영이 아무렇지 않게 '우리 친구예요' 그래줘. 그러면 다들 아..거리면서 재한이 노안이라 생각하며 어색하게 웃지. 재한이 의문의 1패야. 친구 맞는데
누군가 이렇게까지 제발 행복하기만 했으면 바란 것도 처음이라 이 막연한 감정을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애초에 대부분의 사람은 어쩌다 가끔 행복할 수밖에 없으니까
가끔 저희도 결혼해서 그 사람 닮은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사는 소소한 일상을 꿈꿔요.
게자리는 표현력이 아주 뛰어나. 미친 듯이 깔깔거리다가도 갑자기 슬퍼져서 울거나, 가끔 짜증스럽게 굴다가도 상처를 주면 숨어 버리는 사람이 주변에 있니? 평상시엔 섬세하게 널 배려하며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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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가끔 들어가는 계정까지 다 아는 실친한테 치여본사람
가끔 전문가들이 한국어를 안 쓰고 영어를 쓰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그 학문에 무지한 사람들을 무시하려는 게 아니라 앞서 말했듯 한국어로 번역을 못하는 용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연스레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다. 영어가 훨씬 더 편하니까.
가끔 진짜 밉고 짜증나도 어쨌거나 한 순간에만 그러고. 너 그래도. ..나한텐 꽤 소중한 사람이니까 말이야. 그리고 미움 받아서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테니까. 거기엔 나도 포함이고.(그리 웃는 당신의 의해 그 또한
명색이 글을 쓰는 사람인데, 어쩜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다 담아지질 않는지 가끔은 제 어휘력이 원망스럽기도 해요. 그만큼 저에게 항상 따뜻하고 푸근한 말만 해 줘서 정말... 사람 복은 트위터에서 다 받았구나 하게 되는 사람예요. 이것만은 전하고 싶어.
ㅋㅋㅋ어쭈 쪼꼬만게, 야~ 미안한테 난 평생 혼자살꺼거든? 나같이 완벽한사람이 누군가랑 살기엔 너무 아깝다고 음음! 뭐 너도...심심하면 와서 밥해주고가, 물론 요리는 내가 더 "잘"하지만 가끔은먹어줄께!(머리를 꾹꾹 누르며
난 사실 토끼인데 가끔 사람으로 오해하는 분들 계시더라
가끔 괴롭히는게 재밌는사람들이 잇는데 그 대부분이 오빠들☺️ 후후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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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전에 한 말 기억해요? 남은 사람은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가끔 울게는 되지만 또 많이 웃구 또 씩씩하게. 그게 받은 사랑에 대한 예의라고. "
처음에 듣고 우와아 했던게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 가끔 tv광고나 인터넷에서 목소리 좋다고 느낀 사람들 수우랑 비슷함.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듣는데 편안하고 자꾸 다시 듣고 싶은 매력이 있다.
3. 관리한다고 밥 잘 안먹는다. 가끔 애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나랑 밥 같이 안먹어본 애가 나보고 밥 좀 먹고 다니라고 하는데....훙냔ㅇ 나 먹는거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고 내 친구들은 다 아는데....사람들은 내가 관리한다고 일부러 안먹는건줄 알더라
가끔 이렇게 정줄놓고 귀여운 짓도 했던 사람인데...
1. 영어 이름이 sharon인데 가끔 사람들이 shannon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이때 되게 댓글단 사람들 욕도 엄청먹고 그랬던걸로 기억나네요 ㅠ 이런글 가끔 보다보면 굉장히 네... 이번것도 가서 놀다가 생기는 문제는 둘째쳐도 이런것때문에 좀 무섭긴해요 ㅠ
쮸아압 죠와요 가끔 채찍도 휘두르겠어요 물론 사랑을 담아💕 저는 사실 도에스인 사람이라구요 (ㅋㅋ 귀여운 요정님 쮸압 아 그리고 츼님 은 콘님만의 애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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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걸 보니 생기를 얻는 게 아닐까요? 메리는 하도 예쁜 사람들을 많이 봐서 델라가 자기 안의 기준이 되었을 거예요 근데 가끔 너무 예뻐서 당황하는 일이 많지 않을까 해요
아니 엄청 가끔 분위기 환기용으로 예능에서 주제전환할 때 자~! 이야기 하는거마냥 쓰는 사람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칸코레 한창 할 당시 교류 많이 했던 트친분이시고 요즘은 가끔씩 칸무스랑 교류하시는거 보이긴 하던데 나름 잘 지내시는거 같으시고 얼굴 생기신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지만 약간은 무섭다 느낄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인간이 자신의 목숨이나 타인의 목숨을 가볍게 여기는 현상이 발생한는거 같다 하지만 내가봤을때는 목숨이란게 아주 가볍게 여길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생명도 결국에는 큰 경쟁에 의해서 생겨난 생명이고 소중한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는 생각은 하기싫다
앗ㅜㅁㅜ제폰이 가끔맞가서 알림이 안왓엇네요ㅠㅠㅠ죄송합니다ㅜㅜ 다녤하고 재화니하는 사람입니당^ㅁ^! 잘부탁드려여💕💕
가끔씩 잘 있다가도 산통깨는 사람들이 있자나요.그런 경우라고 봐요.ㅜㅜ
가끔씩 보면 이 사람의 능력치는 어디까지인가궁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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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울적해서 울고싶을 때 있는데 저는 과음 없이는 눈물을 흘릴 줄 모르는 사람이라 저의 눈물은 늘 흑역사와 공존한다
가끔 찾아오시는 검은 분... 그분 나쁜 사람이 아니예요! 가끔 진정제를 가져다 주시는 분이세요...
1.개느림.. 곰손의 곰손.. 낙서도 시간단위로 걸리고 가끔씩 한시간만에 완성하면 헉 나 완전 빨라!라고 느끼는 수준. 2.다른 사람의? 비선호하는 그림체조차 가물한데.. 특정해서 생각해둔건 없다.
본진 정말 말로표현할수없는 사람 너무 아름다와서 가끔 나랑 다른세계사람인것같고 특히 무대에서 더욱 그렇다
4. 파판 오래하셨죠! 아직 1년도 안 했습니다..! 멘토는 그저 달성했기에 달아놨고 가끔 새싹한테도 속고 사는 멘토입니다..ㅠㅠ (눈덩이 100번맞아야 눈던지는 퀘 나온다는 걸 믿은 사람)
ㅋㅌㅋ ㅋㅋㅋ ㅠㅠ마자요..그래서 가끔 옷색만바꿔서 재탕한답ㄴㅣ다.. (이사람) ㅋㅋ
가끔 동물을 키우면 집안 분위기가 좋아진다는 글을 보는데 동물을 수단으로 여기는 것 같아서 불편하다. 물론 같이 사는 모든 사람의 동의 하에 이 동물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으로 키우고, 결과 분위기가 좀 더 좋아졌다는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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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가끔 HHP 파는사람 보이니 잘 서치해보셈
아... 가끔 지뢰 밟은 사람 없는데 터지는건 저런것때문이구나;
로우 정말 한 명도 안 죽였을 것 같은 느낌 가끔 들어서 한참 혼자 고민하게됨 죽이려고 한 상대 죽일 뻔한 상대 죽이고 싶어한 상대까진 있어도 정말 죽여버린 사람은 없을 것 같아서
비계 올 사람 멘션 주세오 ✔ 타돌 언급 O ✔ 비속어 O ✔ 수위 O 알페스 가끔 O
자기도 일어나보니까 여섯 시라 너무나 놀랐지만 평범하게 집 왔다고.. 나도 가끔 거기 앉아 졸 때 있어서 납득은 했지만 어떻게 사람 하나 안 지나다닐 수 있냐 물었더니 오늘 마침 휴관일.. 아니.. 님은 도대체 왜 간 거야 거길..
가끔 인벤보면 10프레임으로 겜왜하냐 라는 반응도있고 10프레임으로는 레이드못한다고 하는사람잇는데 나는 그저 웃지요
가끔 떨어지거나 미끄러지는건 절대 내가 실수해서 그런게 아니다냥! 단지 우리가 너무 완벽하면 사람들이 재미없어할까봐, 가끔 웃음을 주고싶어서 그러는거다냥!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djura_ff

가끔 짬이 날 때마다 체렌을 보러 가고는 해. 찾아 갈 때마다 체렌은 항상 퉁명스럽게 말하면서도 싫은 내색은 하지 않거든. 솔직하지 못해도, 역시 체렌은 상냥한 사람이야.
이건 연애는 아니고 가끔 생각나는 사람. 유치원다닐때 내가 쫓아다니던 애가 있었음. 1살 많았고 머리도 길고 찰랑찰랑 얼굴도 하얗고 이쁘게 생겼던 애인데 너무 어릴때라 잘 기억은 안나고 그냥 내가 좋아서 쫓아다닌거같음 얘도 싫지는 않았는지 아님 동생
가끔 돌아다니다 보면 기가 쎈 사람이 눈에 띄어
뭘. 가끔 나한테 과분하게 착한 사람을 만나면 당황스럽다니까.
그렇지만 제 주변에 그 길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또 있거든요 그래서 아주 가끔 싫은척 해보는거 뿐이에요.
아 저는 가끔 라인하면 아 디바 있으니까 나한테 주지 마 ㅎㅎ 하면 아나가 저한테 궁줘서 넘나 당황스러운 사람....
무라갓 그리는거 보면 가금식 현자타임...(가끔아님))) 원펀맨 작화가 진짜 작살나는디... 주간연재 어캐하는거지 사람?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Litania_Stray

타살생각 가끔씩 하는데 내가 싫어하는 사람한테 죽음되는게 젤 낳은거 같다
난 엄마딸이지만 사람들은 가끔 고모 딸이냐고 묻곤 한다. 고모는 나를 좀 이뻐하긴 한다. 난 어떤 면에서 지나치게 친가쪽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고모는 어쨌거나 부자이다 아마 고모딸이었음 미국으로 유학도 갔을지 모른다 아빤 미국을 안 좋아하지만
가끔은 대담한 스킨십도 필요하답니다. 당신은 스킨십이 너무 적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달라붙어 보세요.
7. 나는 연성할 때 한국 노래 들으면 절대 글 못 쓰는 사람ㅎ 문장 생각하기도 벅차 죽겠는데 가사까지 합세하면 글 못 쓴다. 그래서 작업 브금이 있다면 가사가 없는 브금이거나 일본 노래거나. 노래 자체가 쓰고 싶은 이미지면 가끔 듣기는 함.
나는 가끔 모두에게 필요한 사람을 억지로 내 옆에 묶어두는 건 아닌지 걱정 돼.
✿ 윤희석 최애 ✿ 희석 성우(옹) 세운 데뷔 기원하는 사람입니다,,, 게으름 대마왕이지만 가끔 기분 내킬 때 팬아트도 그려욤~~ 흔적 남겨주시면 찾아갈게욤!! 대신 무멘팔 하시면 찾아가기 어렵답니다 8_8
들어준거 같다면서 꽃도 가져가고 가끔 찾아가서 친구랑 같이 인사하고 그러는데 사실 난폭한 전쟁의 신 히카르도의 신전이었던거면 좋겠다 예전에 영토분쟁에 전쟁이 휘몰아칠 때 사람들이 모셧다가 종전 후에 잊혀졌다거나 하는...히카르도도 맨날 이 마을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Frosthander

가끔되도안는요구를하는사람이있습니다. (조리돌림하며)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내가 착각했나 봐. 나같이 완벽한 사람도 가끔은 이렇게 착각을 해... 나 스스로도 놀란다니까.
가끔은 다른 사람이랑 술도 마시면 얼마나 좋을까?? #자동
가끔 탐라에 보이면 반가운 트친 잇어서 보이는것만으로도 텐션 오르고 기뻐지는데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엇으면 조켓다
그래도, 가끔은. 생각날 때마다 관람차를 보러 가기도 해. 용건은 확실히 달라. 신념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무엇보다, 여름엔 안 가니까 오해는 마.
4 저를 많이 좋아해주시죠 저는 알고 있어요 멘션 하나하나에서 사랑이 쏟아져 나오니까요 저는 막 아무나 정을 주고 그런 사람이 못되지만 님처럼 퐁퐁 솜사탕같은 사람은 막을수가 없답니다 가끔 달라지려고 노력하시는 느낌인데 원래 모습으로도 충분히 좋아요
더럽게 웃기네 트위터는 가끔 엄청난 것을 다루는 듯 하면서도 너무 하찮은 것에 목매는 데 나는 줏대는 인간이라 휘둘리는 거 지친다. '엄청나다'느니 '하찮다'느니 나누는 기준도 애매하지만 어쨌든 저쨌든 자기만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상종하기가 싫다.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ChunS2Coke

그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그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애인 있어요 - 이은미)
사랑했던 사람을 온전히 미워만 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 같다. 가끔씩 가장 사랑했을 때의 마음 같은 게 되살아나서 끔찍하게 슬프다.
6 일단 먼저 말하고 싶은건 제가 님의 가장 깊은 곳까지 초대되어서 기쁘다는거 그정도로 우리가 잘 맞고 서로 좋아한다는거니까요 또 가끔은 알다가도 모르겠는 매력도 있으시네요 저는 내 말만 하는 사람이라 멘션 보내는 분이 몇 없는데 님이 거의 유일해요
캐릭터 굴린다는건 꽤나 어렵다... 가끔 얘랑 나랑은 별개의 인물인데 얘 생각을 내가 어떻게 아나 같은 사고가 따라와서 한역할때 사상이나 가치관얘기하면 심히 덜걱임(뒷사람이)
에길씨만큼 스킨해드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가끔 필살 애교미소..라는걸 보면 아마 손님들이 다 달아날거야. #SINON
너는 길 잃은 내게 바다 한 가운데에 박힌 등대같은 사람. 빛 내는 것이 그렇게나 어울리는 사람은 몇 안 될 거라 가끔 나는 확신하곤 해.
가끔 느낀다네 나를 지켜보는 이중 누군가는 내가 나무에서 떨어지길 바라는 사람일 거라는게... 나능 완벽하지 않은 사람인 걸 아니까 그만큼 언행에 대해 검열하구 주의해야된다고 생각하믄서두 그게 잘 안 댄댜 딱히 별일이 있던 건 아니지만 여튼 새벽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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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헤엄쳐 놀고 하면 재밌겠죠? 근데 가끔 오토바이로 질주를 하거나, 헌팅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곤란해요. 저번엔 어떤 선글라스를 낀 아저씨가 저에게 놀자그러는데, 무서워서 그만 모습을 감추고 말았어요...
4 저를 많이 좋아해주시죠 저는 알고 있어요 멘션 하나하나에서 사랑이 쏟아져 나오니까요 저는 막 아무나 정을 주고 그런 사람이 못되지만 님처럼 퐁퐁 솜사탕같은 사람은 막을수가 없답니다 가끔 달라지려고 노력하시는 느낌인데 원래
현패러 스릴러 우구사니 주세요 로맨스릴러 말고 순도 100% 스릴러로요 평소에 알고 지내던 옆집 이웃 우구가 그저 묘한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어떤 계기로 친해져서 가끔 같이 차 마시는 사이가 됨. 그렇게 사니와는 우구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져가고 있는
아주 가끔 삶에 지쳐 내 어깨에 실린 짐이 무거워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말 없이 나의 짐을 받아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김정한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어 정말 속을 모르겠는 사람들 가까이 가고싶지 않은 사람이기도해
가끔은 속이 상해서 짜증이 나요. 그 사람은 나 같은 건 봐주지도 않는 것 같고, 다른 애를 좋아하는 것 같고... 그게 너무 힘들어서 들킨 친구한테 털어놓다가도 친구가 그럴 리 없다고 하면 또다시 배시시 웃어버려요. 희망이 있는 걸까 하고.
주변인들의 언약관계를 동경하여 맹목적으로 그 누가 되든 좋으니 언약하고 싶다는 사상 개인적으로 난 별로. 언약자가 외로움의 도피처가 되어선 안되는데 대상이 누구든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자신의 모습에 취해서 언약자를 장신구 취급하는 사람도 가끔 보여서😇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callthename5

아가씨가 나 같은 사람을 생각해주는 것만 해도 충분히 고맙다고 생각해. 가끔은 아가씨가 주는 사랑이 나에게 오히려 분에 넘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
자체휴강은 안하시는 게 좋은데 가끔 봄철에 사람들 봄탄다고 안오면 그 때에 출석 부르고 진도 한챕터씩 나가시는 교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라민 ♤ 만족포인트 ♤ - ◇ 불만족포인트 ◇ 1. 같이 놀아줄 사람이 자리를 비워 심심하다 2. 앉아서 일하는 것보다 움직이는 게 좋다 3. 가택업무?라 집에 가기가 두렵다 4. 시리군이 가끔 보내버리고싶어하는 것 같다 5. 아무도 도전하러 안온다
재치가 있달까 귀엽다. 기본 말투도 친절하게 미성이라고 생각. 피아노도 잘 치고 많이 아는 것 같고 대단하지. 과거 얘기를 각잡고 한 번 듣고싶은 사람 중 하나. 가끔씩 트위터에서 쓰는 말 보면 흠칫할 떄가 있긴 하다 ;ㅂ;
가끔 고장나면 쓰담해 줘야 한다! 영상 찍는다고 심기 불편× 2번째 고장은 밖에 있는 사람 소리 듣고
뭐랄까 편견? 이라고할지 개인적으로 럽라팬덤이랑 아이마스팬덤 보면서 드는 생각은 럽라가 엄청 까이지만 막상보면 럽라는 대부분 괜찮은데 가끔 폭탄급인 사람이 다망치는거같고 아이마스는 평균적으로 좀 자부심이나 똘기가 있는데 폭탄급인 사람은 보기 힘든거같다
『물의 어는점은 다른것들에 비해 그다지 낮지 않아. 녹는점 또한 마찬가지지. 그와 같이 나또한 그렇게 냉정하거나 차갑기만 한 사람은 아니라는것을 알아줬으면 해. 가끔은 내게 기대주지 않겠어?』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Mephistpheles_

지금 사람뜸하니까 말ㄹ해보자면 토주님 1커1관통도 가끔 당하는 개최고 사랑꾼이라 가끔씩 고자만나면 손한번만 잡아달ㄹ라고 하고다닌다,,,.,.
가끔 숵즨이 껄렁거리며 하나 뺏어 먹으려 하면 줭극은 으르릉 소리를 냈음 굳이 달라는 소리 안 해도 뗴형한텐 하나씩 주면서 다른 사람한텐 죽어도 안 줬다 숵즨은 그때마다 씅냈음 너 나 아니었으면 집에 혼자 있어야 돼, 인마!
저 사람 한국어 영어 다 알고있고 해석하기 힘든 은어들이 이쁘면 가끔 들고가거나 해석 못할 때 들고감... 여튼 삭제해서 다행이다
가끔 뒤돌아봤더니 보고싶은 사람이있는 기적을 소망하겠습니다 uu🌸
이 사람이 도대체 나한테 왜이렇게 잘해주나 하시겠지만 저한테는 많이 많이 고마운 분;-; 그냥 가끔씩 한마디 해주셨던거 아직도 기억하고 있고 너무 너무 감사해요! 딱히 말은 안했지만 가끔씩 한마디 해주시는거에 울어버린 적도 있는....
[20170418]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박은태 배우님 ㅌㄱㄱ 사람은 세로로 찍어야 하죠. 세로로 기니까요. 가끔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하지만 세로도 가로도 다 잘생기신 배우님!! 꺄!!!!!!
#찬아_오늘의_힐링송 찬이가 무슨 이유에서 슬퍼지고 힘들어지면 힘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 나를 포함한 캐럿 모두! 차니가 문득 지쳐서 잠시 멈춰선 날에 뒤를 돌아보면 정말 많은 너의 편이 있어줄거야 가끔씩은 쉬어가

가끔 때가 생각이 사람 생각을 기분이 아닐까 love09201004

*5월 2일까지는 접속률이 더 떨어질 것 같습니다. 뒷사람의 일정이 점점 더 바빠져서.. 가끔 아침인사만 하고 갈 것 같아요.*
) ㅋㅋ 이거 진짜 자주 보임. 그저 다른 사람 글이나 리트윗(새싹 닉들이 쓴 글 리트윗하면 반사적으로 블락)함. 가끔 의견 덧붙이거나
유나누나는 좀 무서워. 평소에는 상냥한데 말이지... 가끔 다른 사람 같아지거든.
제가 바란 것은 가끔 아주 가끔씩 길 가다가 당신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절 모르더라도 상관없었습니다. 어쩌다 가끔 외출했을 때 스쳐가는 사람의 잔향이 당신이기를 바랬죠.
가끔 이해가 가질 않는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지... 아까 NYT에 리뷰유닛 안줬던, 그리고 지문 스캐너 여기다 달도록 한 사람처럼.
가끔 사촌동생이 찾아옵니다, 외삼촌을 닮아 애가 무뚝뚝해서 조금은 부드럽게 사람을 대했으면 좋겠지만 뭐 어쩔수 없는거죠, 그래도 늠름하고 의젓한 여자아이라서 멋진 면도 많아요
잘 웃는 사람도 가끔은 눈물나는 날 있는거야 늘 밝아 보이는 사람도 때로는 우울할 때도 있는거야 항상 강해보이는 사람도 한번씩 약해지는 날 있는거야 사람이니까 마음의 감정이 조율이 안될때도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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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저런 사람들 지능적 안티가 아닐까 생각하곤한다 내가 패미다!! 하면서 온갖 차별과 혐오를 멈추지 않는 사람들. 사실 페미니스트를 매장시키기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그래두 또라이 진현이만 오며는 섭섭하니까, 가끔 꽃 한 줌 그득히 꺾어 와 주고 그래. 외로움은 늘 사람을 좀먹구 사는 감정이야. 그걸 알고 사니 더 그런거 같더라.
실례합니다 저 분은 외국 배우이신데 한국어가 예쁘다고 가끔 한국어 트윗 복사해서 올리신답니다 물론 뜻은 모르셔요 재밌다고 사람들이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좀 당황스러운게 올라왔네요


가끔

가끔 봐요, 가끔. 일단 최근엔 도깨비 조졌다. 아직 여운이 남아서 코트 세 벌 샀어요. 장래희망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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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이쁘고

이제 봄이 오니까 생각났는데 최근에 더 빠진 은혼걸작선 엔딩 벚꽃소리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그림도 다 이쁘고 노래가 워낙 좋다 긴토키는 워낙 벚꽃이랑 잘어울려서 박제해야함 글구 즈라가 특히 청초하니까 꼭보시길..,
#AllFreeFor_SUGA 진짜 너무 이쁘고 너무 좋았아여ㅠㅠ저가사가 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구 진짜 멀리까지 보러간 보람이있었어여ㅠㅠ 우울했는데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았어여 광고해주셔서 너무너무 감
오메 회사에 언니 생기니까 세상 좋다 6살 차이지만 고등학교 선배고 통하는점 많고 이쁘고 착하고 둘이서 점심시간에 탈출해서 서점 갔다가 회사 안드가고 시내에서 놀다가 드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야 다르지만 통해서 존좋 ㅠㅠㅠㅠㅠㅠ
일단 잘생기고!같이 이야기하다보면 진심으로 너가 좋아 이런느낌도 많고 이쁘고 감동스러운 말도 엄청 많이 해주고 이쁘다이쁘다 이런 느낌으로다가 말을 해주니까 내가 사랑 받고 있다 이런 느낌도 정말 많이 받게해줘!
692는 이쁘고 잘샹겼으니까 살 가치가 있습미다 아니 실친들ㅇ아 카톡 그만해 화면 안보여
일단 잘생기고!같이 이야기하다보면 진심으로 너가 좋아 이런느낌도 많고 이쁘고 감동스러운 말도 엄청 많이 해주고 이쁘다이쁘다 이런 느낌으로다가 말을 해주니까 내가 사랑 받고 있다 이런 느낌도 정말
미노 초록머리 너무 이쁘고..애들 움직이는모습보니까 진짜 빠심 불타오른다 아루 오늘 춤도 ㅠㅠㅠ 계속 원없이 춤많이 췄으면좋겠다 승유니 머리 빨리보고싶다 ㄷㅋ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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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이쁘다니까여!어서 인정해요 코기 이쁘고 귀엽다는거!! (투닥
이무슨 심장에 난도질하는ㅠ 아름다운 연성이란 말입니까 ㅠ 아 진짜 반바지 최고다 ㅜ 젠쟝 테오너무너무 귀여워요 ㅠ 아아 살려줘ㅠ 앤캐가 너무 귀엽고 이쁘고 혼다 다해먹에서 호흡이 곤란해요 허억허억 ㅠ ㅠ 이든아 가서 납치해와 ㅠ
선생님들 제발 더 보내주세요 내일 제가 감상문 남길께요 넘 심장아파서 지금 좀 주글거같으니까 좀만 쉬다올게요 아 진짜 잘생기고 귀엽고 너무 이쁘고 멋있네요 어떡하지?? 어쩜조와????
저어기 라라랜드 생일날 볼만한 영화인가요? 이쁘고 노래좋다니까 괜찮지않을까 괜찮겠지!
님 밑컷 블랜치는 세컷다 귀엽고 이쁘고 지혼다 다하고잇으니까요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와 새벽녘에 베란다등키고 커튼 덮어두니까 은은하고 넘 이쁘고 맘에든다 한참 멍 하니 봤다.
그림그리는입장에서 봤을때 개성적이면서 잘그리고 그 개성이 제 취향에 맞고 애니작화도 다시보니까 퀄리티좋고 색감도이쁘고...드래곤볼 특유의 분위기도 너무좋구요..ㅜ 뭐랄까 다시볼때마다 다시보이는 매력이 좋아서 계속 빠지는것같아요!

다들 마음이 너무 이쁘셔요,,,,,8ㅁ8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이런일이 있을 때마다 리움님께 배운대로 내가 존ㄴ나 이쁘고 귀엽고 멋있으니까 질투하는거야 라고 생각하겠습니다ㅏ
진짜 이 친구 너무 이쁘고...ㅜㅜ 맨날 자기 봄웜 탐내서(쿨톤임) 그런 색상들로만 메이크업 한다그러더니 오늘 보니까 진챠 복숭아야 ㅜㅜㅜ 하얗구 부농부농하구 날 풀렸다구 부농코트도 입어써 ㅜㅜㅜㅜ 넘 이뻐서 놀랬네 ㅜㅜㅜㅜㅜㅜㅜㅜ
옐키가 또.....ㅋㅋㅋ 주제가 생기니까 또 다들 유물계정찾고 팔로하고 우다다 하는 옐키들 아 이쁘고 커엽고 어쩔거야 옐왜옐
얌님이 보내주신 피치걸 포스터 드디어도착했으여 직접보니까 더욱더이쁘고 뾱뾱이로 안전하게해주시고 손편지까지 감동 받았습니당 나중에 뵈면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얌님 정말 나눔감사드립니다 😊
힘이 쎄고 파괴적이어도 괜찮아!!! 여울씨니까!!! 이쁘고 귀여우니까!!! ㅎ히힣 여울씨가 오빠라고 불러줬음 좋겠다~ 지금도 괜찮지만...
오늘 우울했는데 이쁘고 잘생긴 민호보니까 힘이난다😢😢
ㅋㅌㅋ ㅋㅋ맞아 드래곤한텐 인간 너무 약하고 이쁘고 귀여운존재다,.,,얘들 폴리모프해서 탱해주러 돌아다닐거같아요 ㅋㅌㅋㅌㅋㅋ(우디도 밝은것ㄷㅎ 좋지만 어두운것도 풀고싶어요ㅠ 판타지니까 언제어디서든 아포칼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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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ㄴ자 우리학교 고양이 너무 이쁘고 잘생겼다... 한마리는 좀 덩치가큰데 내가 웅냥냥해주니까 그윽한표정으로 날 쳐다보더니 머리 만져달라고 막 들이밀고 흐윽 심쿵사
아ㅏ~... 차차가 실수할 수도 잇지요! 하두 여명ㅇ이ㅣ여명이 해대니까 여명이가 입에 붙엇잔ㄴ아!!!! 머 어때 둘 다 이쁘고만!!
솔직히 이쁘고 멋진 사람을 좋아한다는 의미에선 어차피 좋아하면 이쁘고 멋져보이니까 다들 얼빠 아닌가(???
심플 기타랑 키보드만있으니까 평소랑은 또 달랐는데 이 버전도 너무 이쁘고ㅠㅠㅠㅠ진짜 오르골 돌리는 순간부터 심장멎을뻔했다..음색너무쩔어주고 진짜 힐링이다..남은 현생 잘살아야지 흑흑
솔찍히 목소리가 너무 말도 안 되게 이쁘고.. 이 느낌도 설명이 불가능하다 그만큼 이쁘고 깜찍하고 귀엽고(등등) 해서 실제 사람이 이런 목소리로 말을 하고 그러는 게 상상이 가지 않았는데 보니까 너무 채고잖아 콘서트 갔었으면 심쿵해서 실려갔겠다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잘생겨ㅛ으니까사귑니다 ㅡㅁ ㅡ 나오토 저래ㄱ뵈도 이쁘고 잘생긴거만 조아합ㅂ니다 (소우타말하는거임) 나오소우 개메이저입니다 나오소우 파자
나 기초소묘시간에 칭찬 대박 많이 들엇다..진짜 치유됐어 색 너무 이쁘고 잘폈다고 아주 좋다고 하고 애들이 그림들 에이비씨로 평가해달라니까 쭉 분류하더니 내그림은 학원냄새난다는거야 나중에 끝나고 그게 먼뜻이냐니까 웃길라그런거고 진짜잘그렷고 세련되다고함

이쁘고 귀엽다 귀여운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구나 역시나 취향 잘생기고 이쁘고 귀여우니까
ㅋㅋㅋㅋㅋ아니 제 스코 넘 기엽지않아요...? 스코인장 달고말하니까 먼가 다 귀여워져...ㅋㅋㅋ아 스코 이렇게 이쁘고 귀여워서 어캄좋지..(눈물쥴쥴... 스코..... 안아조야대.....(메모...
둘다 이쁘고 잘생겻으니까 사귀는거 알아도 은근히 치대는 애들 잌ㅅ을텐데 둘다 철벽오지겟지요 카나타는 일단 대화가 치아키랑 카오루빼고는 불가능하고 카오루도 에~ 카나타군 그냥 가자~ 하면서 여지 안남기고 카나타 데리고다니겟지
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예쁘다.....케리도 이쁘고(같이안뜀) 저친구는 누굽니까 잘생겼군요
부대분들이 조종해준다고 별거없으니까 괜찮다고 하셔서 믿고 노공략으로 마하갔는데 정말 별 거 없었다..... 보이드보다 재밌고 할거많고 배경이쁘고 브금 좋고 참좋다
헉 트친이없어도 인용해주려는 마음이 너무 고맙다니까 왜그랟!! 그리구 해사도 이쁘고 고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ㅏ냐삿으니까이번엔 꼭쓴다ㅜㅜ너무영롱하고이쁘고 막막ㄱ쿠폰도들어잇고존나이쁘그냥

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apfjss

앗! 네!ㅎㅎ 아쿠다자는 저에게 없으니까 다행이에여!ㅠㅠ 문스독 애들 다 이쁘고ㅠㅠㅠ매력넘치구ㅠㅠㅠㅠㅠ진짜 좋아요ㅠㅠ진짜 츄야랑 다자이 성격에 빠져서 열심히 덕질하고 있었어요!😍 앞으로 잘부탁드릴게요~~~!!!😘😘
뭐에대해서 항의하는지도 잘 인식하지못하는거 같고 그냥 화내니까 엩...하고대충회피하는거 같음 아무생각없이 지네눈에 멋지고이쁘고 하면 다 갖다쓰는데 이렇게까지 뇌텅텅일수 있나 싶고.....진짜할말잃음..
킹레 파벨이 이쁘고 능력까지 좋아서 뽑을까 했다가 내일 패치로 데미지량 감소한다니까 안뽑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버린다 (ww)
그냥 전부다요. 찬혁씨니까 이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웃으며 손바닥에 입술을 맞춰주고는 고개를 들어 입술에 쪽쪽 입을 맞췄다.) 찬혁씨도 제 사진 많이 찍잖아요. 뭐가 안 된다고..
조건없는애정이라고 해도 그게다 민이가 이쁘고기엽고사랑스러우니까 진태가 글케 되는거시지요 구럼구럼!! 같이 꼬옥이에요!
엥 스노우빨이라뇨ㅠ 스노우도 본판이 되야 (?) 이쁜거예료! 다들 넘넘 이쁘시니까 그렇게 말씀 안하셔두 되요,,, 내 트친들 싀발 다 이쁘고 귀여워서 저 그냥 이참에 죽으려구요..
아니 웨 알티를 못하는 겁니까 (쾅쾅) (오열) 아 진짜 천년 묵은 피로 싹 다 가실 무해함이네요 우리 세렌 이쁘고 귀엽고 다 해먹어라!!!!!!!!!

다들 특정한 포즈가없어도 사진 찍은거보면 다 이쁘고 ㄱ멋지고 귀여우니까요 크게 상관없지않을까요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침대병자야ㅠㅠㅠㅋㅋㅋ 저 미뉴님 그림 사랑하니까요,, 사진에그렸는데 위화감없이 색도너무이쁘고 커플 사랑스럽고.. 따흐흒 진짜 저런 타입 컴션내쥬시면 신청할거니까 말해줘야해요......ㅠ 너무이쁘다(쓰담
????????(ㄷ도리질)(맨날 필터 꼈다뺐다 하면서 현타오는게 취미) 아냐아냐 로워님ㅁ 이쁘다구요..... 전ㄴ 예쁘지 않아요.... 사진ㄴ만 사기로 잘찍어 ...(아무말) 로워님ㅁ 짱장 이쁘고 귀여운데 이러실겁니까
오쏀에 전-설 하구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태론이 보니까 이쁘고 좋다 태론아...ㅠ
귀엽고 깜찍하고 마음씨도 이쁘고 멋진 원소!! 8ㅁ8 뿌앙. 원소의 그림은 항상 나의 심장적중!! 요즘 삽화그림을 사느라 통장이 가난하지만 원소의 그림 언제나 노리고 있으니까!! 사랑해)ㅅ(/ 그리고 ㄱㅎ른 먹었으니 부릉부릉합시다!
오늘 학겨에 온 플리마켓에서 지짜 개이쁜 귀걸이랑 팔찌 삼 ㅜㅜㅜㅠㅠ진심 개이쁘고 가격도 깍아주심 4월에 벚꽃축제 할때 또 오신다니까 그때 또 털ㄹ..예졍...


이쁘게

어제 안녕하세요 결국 컷만봤어 셤공부하느라 지미니 어쩜 그렇게 말도 이쁘게해 ♥♥ 셤 망했는데 찌미니 보니까 기분좋다

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Bijou704_

재도툥으로 그런거 보고싶다,,뎡 자취방 앞 어슬렁거리는 길냥 쟨. 냥이 너무 이쁘게 생겼는데 꼬질꼬질. 뎡 자취방 앞 쓰레기통 뒤적이는거 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몇 번 참치캔 같은거 주니까 자꾸 뎡 집앞에 찾아옴. 자야되는데 문
#최근에_굴린_두_자캐가_형제라면 양희소링 곽도하,, 둘 다 잘 사니까 말은 되겠는데 도하가 희소한테 열등감이나 좀.. 패배감? 느껴서 사이는 그닥일듯 도하 성격에 대놓고 척 지진 않겠지만 둘만 남으면 어,, 할 말 없고,,, 희소 이쁘게 보이진 않고
그거슬 노려쯥니다ㅂㅇㅂ/ 후 근데 해시태그보다 보니까 저희집 곰인이 옷 좀 사줘야겠어요ㅋㅋㅋㅋ다들 엄청 이쁘게 입고 있는데 우리 애는 단벌신사😂😂
근데 마파한테 모브굿즈 내달라하기도 뭐한데 굿즈팔이장사한건 마파가 먼저엿다 씌익씌익...이왕 굿즈팔이할거...승기리도 좀 ㅇㅅㅇ...그파라인은 아니지만 얼굴은 그파니까 승기리이쁘게봐죠 ㅇㅅㅇ
진짜 이쁘게 주무시네..선배가 잘 주무시는거 보니까 나도 자고싶어졌다...아...잠와..
그동안 수고하셨고요...막콘 못 가서 넘 아쉬웠는데 2년간 이쁘게 기다릴테니까 잘 갔다오세요 오빠~~~우리 꼭 7퍼쇼에서 만나요!! 오츠까레사마데시따!!!
감사합니다~~~!~!~~!! 둘다 급하게 그린거지만 생각보다 이쁘게 나와서 기분좋아하고 있었는데 공님이 이렇게 말해주니까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아프다고 야옹거리고 울면서 계속 핥고 빨면서 펠라하겠지 안하면 또 맞을테니까ㅋㅋㅋㅋ 앞에는 이쁘게 리본 묶어서 사정 못하게 해놨으면 좋겠다
랑빤님!ㅋㅋㅋㅋㅋㅋ 랑판님이 이쁘게 봐주신다니까 제가 막 가슴이 너무 설레고 그러네요ㅋㅋㅋㅋ존잘님이 봐주신다는건 늘 북그러워요ㅠㅠ저는 막 새호니가 얌전히있는게 너무좋더라구요ㅋㅋ랑판님도조아해주신다니 기쁘다!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한조 대기중 (내가 픽을 한다) 야 그래도 조합 맞추고 말만 이쁘게하면 뭐라고 안한다 꼴픽하고 욕박으니까 글치 여튼 ㅠ 군대 얘기는 하지말자 ^^
헐렝 줄서님 말 너무 이쁘게 해주시는거 아닙니까..!.!.!!.카무이는 웃는 모습이 예술입니다(???) 끄흙ㅠㅠ줄서님이 이렇게 까지 말해주시니까 저 채색해야되는건가요 아니 해야되나요??!!??(손 부들ㄹ
아 지유나ㅜㅠㅠㅠ 진짜 말너무이쁘게한다ㅜㅠ 나보다 너가 더 힘들엇고 나보단 내친구가 더 중요하고 먼저니까 들어준거야♡♡ 너 애기들을땐 내얘기같아서 그냥 듣게되고 너랑 전화하는거 자체에 힐링되는것같앟ㅎ 그래서 말안햇어 애기하면
((옴뫄.,..엄마 내 존잘님한테 칭찬받았어요ㅠㅠ))일딴 머리는 앞머리있으시니까 양쪽다 귀 뒤로 넘겨주시고 가운데에 얹어주신후에 아까 말씀드린 방법으로 쓰시면 이쁘게 써질거에요❤❤❤❤❤ 오랫동안 복치님그림 좋아했어료...복치님채고
5장 포스터 미쳤어 나리 진짜 너무 이쁘게 나왔다니까....미쳤어....내 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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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밋때 받은 계란이면 사탕 초콜릿 하나도 손 안댔다..맨날 집에가면 먹어야지하는데 먹을려고하면 아까워서..다음에 먹어야지하고있다.....집을 일주일에 한번가니까..더 그러는거같구.... 다들 이쁘게 포장해주셔서 포장지ㅣ 모아놓곸ㅋㅋㅋ
동생 내가 맨날 못생겻다 놀리긴 해도 객관적으로 이쁘게 생겼는데 지금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까 인기 엄청많나보다
꿈이 연기가 아닌대도 열심히 준비 해 온고 이쁘게 보여서 언니들이 나 뽑았대ㅜㅠㅠ 렌즈 문제는 많이 도와줄테니까 같이 멎지게 공연 해 보쟤ㅜㅠㅠㅜㅠ 아 미쳤다 넘 좋다ㅜㅠㅠ
210 메이즈 싸울때 졸라 귀여웟다..무술하는거 ㅋㅋㅋㅋㅋ옷도 조앗음...ㅜㅠㅠㅠㅠㅠㅠ .. ㅠㅠㅠ메이즈는 무ㅏ 항상 이쁘게 입고 댄기니까...
탐라에 ㅈㅇ하는 미친 ㅎㅐ골이 보이니까 저도 불법 (???) 유기오 카드팩을 보여드려야지.... 왕님이 넘 이쁘게 나와서 사부렷다...😇 (사실 찌님니 사다줌)
어어 인스타 피드 너무 이쁘게 꾸민다니까 ㅠ.ㅠ 소속가수가 우리밖에 없으니까 인스타가 하이라이트 천지다 행복 💜💜💜💜
저는 프로 솜뭉치 사진작가러입니다 제가 누구보다 이쁘게 찍구요!!(허세୧(⊼⌔⊼ ) ) 아닛 애기 오디 병원갑니까..?!?!??

💡생일기념 이벤트💡 3월9일 생일인 윤기와 저의 생일이 3일 밖에 남지 않아 이벵 열어료 곧 벚꽃이 피니까 애깅이들한테 스티커 붙이고 부둥부둥하면 얼마나 이쁘게요?💕 맞팔한정 아닙니다! 홉찌 귀에 있는 스티커도 소량
3. 내가 보기에 너모 이쁜 의지 링크 모음 사실 예쁜 거 너무 많다고!!!!!! 당연히 사람이 쓰는거니까 이쁘게 만들어야 더 잘팔리겠죠 진짜 개 이쁘다 흑흑..... 아래로 쭉쭉 답니다....
이쁘게두 말 한다. 잘했어요. 거, 이야기 들어보니까 수업 도중이었던 것 같은데 머리 굴리다 보면 당 떨어지는 건 순간이지. 앞으로도 잘 챙겨드시구.
섀린님이 즐겁게 만드시는 모습보니까 제가 다 기분이 좋아여ㅋㅋㅋㅋ 좋은 취미활동입니당)( 그렇게 섀린님은 레진아트 존잘님이 되는데..(??? 지금하는 친구들도 이쁘게 만드시구 나중에 궁금한점 생기면 물어볼께요 ♡
개인적으로 젤 이쁘게 나온 아육대는 12?13 쯤에 으녁 캐스터로 나간 아육대ㅇㅇ 리다 없었을때니까 13추석일듯 허들 선수 인터뷰따러 나갔는데 엠사 스포츠중계진 의상 흰셔츠+정장바지 입고 자연광에 흑발 체고 예뻤다,, 이날 엘조도 있었습니다 후구
아잉 ㅋㅋㅋㅋㅋㅋ부끄럽다 젠장 그래도 융님이랑 행앗하면 재밋을것같으니까요 따흐흑 융님도 오늘 하루이쁘게보내기~!~!쪽쪽!!💖💖🌸
이쁘게, 입니까. ..감사합니다. 자동인형에기 그런말을 해주시는건, 주인님이 두번째이십니다.

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Honey1203_

그 인형사진 있는 염색약 미러애쉬컬러 이쁘게 나왔댜!! 근데 염색하고 헤어팩하고 말리고 나니까 1시간 40분 걸림..ㄷㄷㄷ... 너무 힘들다 아침부터..ㅎ... 오늘은 국밥집가서 밥 먹고 출근해야지!!
흐아아ㅓ어어ㅓㄱ 야자하고 집에 오니까 영롱하게... ㅠㅠㅠㅠㅜ 워너ㅓㅓ어ㅓ 7개 다 이쁘게 왔네요ㅠㅠㅠ 으엉 너무 이쁩ㄴ니다ㅠㅜㅠㅠ 개인적으로 실버 나오길 꼭! 꼭! 꼬오옥!!! 기대하겠습ㄴ당ㅎㅎ힣ㅎㅎ A___DE_S
아 어떡해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포코님ㅁ한테 이쁘게 보여야하니까 저 앞으로 꾸미고 다녀야겠ㅅ다,,,
아기찬 보니까 아기러랑 아기맠 완전 기대된다 ㅠㅠ 너무 이쁘게 잘 나온듯 😆 도안이랑 거의 똑같애 👍 옷 미리미리 사둬야지 😂❤


있으니까

밥 먹으러 잠깐 탈주했다가 내가 쥐나서 다리 쪼물거리고 있으니까 앞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계속 야옹거림... 해탈하고 댜리 톡톡 두드리니까 좋다고 뛰어와서 자리잡고 잔다.... 으 너무 이쁘다....
아ㅏ아니 왜 울어 미쳣어 너무 귀여워요(몰든님왜 이래) 에반이 꼬옥 안고 뽀뽀해주면서 잘하고 있는거 맞다고 막 다독여줄거같고퓨ㅠㅠㅠㅠㅠㅠㅠ 자기도 있으니까 너무 무서워하지말라고 부둥부둥해줄걸요ㅠㅠ아 진짜 아슬란 너무 이쁘다..
늘 눈이 이쁘다고 말해주는 애인에게 널 쳐다보고 있으니까란 말을 해주고 싶은데 너무 작업멘트라고 느껴질거 같아서 매번 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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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 더 이쁘지 남색은 있으니까 보라색 사야겠다(
여코테 여우라 같이 있으니까 너무 이쁘다 두번째 뭔가 신학 학원물일거가타
맞아 낮은목소리..낮은목ㄱ소리 중요하지요..메인퀘에서 힘빠진 에스냥 목소리 진짜 야하고 이쁘던데 에스냥이 귓가에 속삭이면 그것만으로도 좋아서 바들바들 떨면 귀엽겠다 덩치차이도 있으니까 몸 숙이면 알피노 위에 에스냥 그림자 엄청지겟지
빛나는ㄴ 아쿠아리움 사이에 둔 쥬다룬ㄴ... 손 같은 위치에 대면ㄴ서 흐윽 이쁘겠ㅅ다,,, 헉ㄱ 쥬다스가 그러면 룬 완전 해맑게 "응! 잘 지내, 어머니가 있으니까." 하몀ㄴ서 대답할 것 같은데 좀 맴찢이네요....
ㅇㅅ...호에 이쁘다...✨ 이건 무지보틀 있으니까 글씨만 뽑을까...
아니이런 시밬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존나 노어이네 내가 과잠 회색하늘 하자 할때는 무시하더니 이제 회색하늘 생각왜못했지?!제일 이쁘다 그게 이러면서 다른애가 얘기하니까 듣고 아니그래놓고 학교에서 다 모일때 다른곳에 있으니까 넌 성악과 아니


머리

세상 여자들은 왜케 이쁘지 하면서 막연히 보던 길구 탈색머리 새럼이 뒤 도니까 중년 남성이셨다... 뒷모습만 사랑했었다... 예쁘다...

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parkje_up

왜 다들 나보고 아가씨라고하지요 이 술취한 아재들아 방금 어떤 존나 술냄새풍기는 아재가 아가씨 머리 짧으니까 안이쁘내 라구했다
근데 님들아 걔네 이어진거 맞긴 맞음... 이미 밤도 지냈거든....... 아마 티비판에서 잠깐 나온 장면이긴한데... 쉐릴이 좋다니까 나도 그냥 인정해주지만... 알토도 이쁘긴 이쁘지 머리 풀고 다니면 좋겠다
뭐야...자세히 보니까 장문복 안 못생겼는골? 내 쌩얼보다 이쁜데..풀메시키면 이쁘겠다 머리 나보다 길어(부럽
아악 😮😮😮😮😮😮❤❤❤❤❤ 여운 남아소 움찔움찔거리다가 리윤이가 등 토닥토닥해주니까 좋아서 헤실헤실 웃고 볼 부빌거에요 ^-^)♥ 젖은 머리카락 넘겨주고 리윤이 이쁘다. 하고 볼에 쪽쪽 입맞추고요 ^3^♥♥♥
ㅇㅔ노 머리 핑크니까 붉은거 붉은거 이쁘겠ㄷ다 아이쓰담 들찬이 머리에도 붉은거 꽂아주고싶어
(아이 이쁘다.....)(*우리 멘답해요? ) ( 네 머리에서 이제 손을 놓고는 ) 맞어~ 그냥 지나가면 잊어버리고 말테니까~ 사진 찍어놓으면 잊지는 않겠다~!
노뜬금인데 메그땅 머리 묶은상탠데 거기서 머리풀면 그때 진짜 이쁘겠다...우각일러보니까 꽤 장발로 보이던데..

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ymmrykk

대체 어디가 이쁘죠!!!! ㅋㅋㅋㅋ 다가렸는대 !!!!! 우리팀ㄱ 경기보고나니까 앞머리가 예뻐졌어요 주륵 ㅠㅠ 망고님 일요일에 오시죠 그때 봐요 진짜 ㅠㅜㅜㅜ 넘 행복 .....


에디킴

170214 Happy Valentine's Day 화이트데이날 올려보는 발렌타인데이 철민이💖 #허니스트 #HONEYST #철민 #CHULMIN #NP 에디킴 - 이쁘다니까
에디킴, 이쁘다니까 #슈링캘리
#라붐#소연 이가 #라붐시 에 깜짝 선물하는 들려주고 싶은 노래 ❤ #이쁘다니까 Cover (#에디킴 #도깨비 OST) 소연이 노래 선물과 함께 행복한 주말 마무리 하시고 다음 주도 힘내요! ▶️
에디킴, 이쁘다니까 - 화내고 삐지고 매일 토라져도 그것마저 사랑스러워 니가 백 번 아니 천 번 내게 물어도 정답은 늘 하난데 어제도 오늘도 내일 또 물어도 세상에서 니가 제일 이뻐
에디킴이 부릅니다 이쁘다니까
에디킴의 깜짝 발렌타인 선물🎁 Happy Valentine 🍫💕 #에디킴 #도깨비 #이쁘다니까

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JOYSEULGI

타일러가 에디킴 이쁘다니까 이거 도담이한테 불랴줬으면 조켔다 개 미 친 아 너무 설렌다 와ㅠ
170121 #업텐션 #UP10TION #쿤 #노수일 에디킴 - 이쁘다니까


이쁘네

ㅋ ㅋ ㅋ ㅋㅋㅋㅋㅇㄹㅇㄹ 아 증맬 더 쉬시지.,..!!!! 안챙기셔도 된다니까요 ㅠㅠㅠㅠ헝ㄻㅇㄻㅇ 우리 레오가 웃는게 이쁘네요 어케요 증말.,.(뽀쪼쪼
혹시 나보다 인형을 예뻐하는거야? 곤란한걸~.. 그 인형을 만든게 나니까 당연히 더 이뻐해줄꺼지? (장난스레 키득 웃었다. 평소보다 훨 편해 보이는 그런 미소.) 왕님, 그렇게 웃으니까 이쁘네.
아 박제업 진짜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까 더 이쁘네 •° •°(°`ㅁ´ °)°• °•
너말 보니까 조금 힘난다내가ㅠㅠㅠㅠㅠㅠㅠ 짤도 너무 이쁘네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전화받는 부분에서 미즈키 옷보고 멈칫했다. 근데 두세번 보니까 이쁘네 (?)

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ff14_apell

마쟈 인정 ㅠㅠㅠㅠㅠ막냉이랑 여리와 도누는 밑에.. 근데 또 나중에 우욘 또 오고 ㅋㅋㅋㅋ....살나님꺼..아 근데 횬송 둘이 이렇게 두니까 이쁘네 흐히흐히희 아직 다 안왔담 나중에 호언 배너 시켜서 ☆7명 합체☆시켜놔야지
아.. 아침부터 다자이보니까 너무 좋다.....하...시파 졸라 이쁘네
버릇? 그냥 특별한 호칭 붙이기 귀찮으니까, 싹 통일하는 것 뿐이야. ( 귀찮음을 좀 많이 타니까, 아니. 좀이 아닌가. ) 몰라. 하,혜화. 너도 이름 이쁘네. 여기 애들 부모는 다들 작명센스 죽이는구나.
나근데 엄마는 워낙 이쁘다보니까 아이라인을 안해도 눈이 진짜 이쁘다. 펄있는 섀도우만 발랐는데도 이쁘네 엄마응..? 나 오늘 아이라인 그렸는데... 지워졌니..? 나으응...? 아주 말끔하게 지워졌는데...? 엄


맨날

나도 알아!!!!!!!나도 내가 이쁘다고!!!!하곸ㅋㅋㅋㅋ막내도 나 이쁘대 맨날 이쁘대 심지어 내가 자다깨서 팅팅부은 얼굴로 잘잤어?하면 응 누나 오늘도 예뻐!이러고 화장실간다곸ㅋㅋㅋㅋㅋ하니까 그래 가족이니까 예뻐보인다니까..이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이쁘다몬데욬ㅋㅋㄱㄱ) ㅋㅋㅋㅋㄱ비설그게전부시냐궄ㅋㄱㅋㅋㅋㄱㅋ선배랑은이케이케놀던사이려나-? ㅋㅋㅋㄱㅋㅋㅋㅋ그러게요(( 맨날 이브 재우고 자는게 제 낙이였곸ㅋㄱㅋㅋ ...만19세일테니깤ㅋㄱㅋㄱㄲ
170226 인천 사운드웨이브 팬싸인회 이쁘다니까🎶 (영빈.ver) 매력학과 선배님 매력이 뚝뚝 떨어져서 내 심댱이 맨날 남아있질않아)(♥ #영빈 #YOUNGBIN #SF9 #에스에프나인 #부르릉 SF9of

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Shoong__1219

로그 맨날 올려줬으면😭 로그 보고 몸져 누웠어요 😇 힝🙃 작년 연말 스케줄 힘들었지만 행복했다😬 눈지우니까 정국이 더 이쁘다💕 정국이가 만든 노래 듣고 싶다🤘🏻그 노래 벌써 좋더 정국아💕 천천히 빨리 만들어죠오오오❤️


사진

저거 사진 이쁘다 눈오니까
우아아 서비이:)♡" 정신없이 시간 흘러갔네요😬 서비도 바쁘게 잘 보내구있지요 ✌️꼬옥 챙겨봐야겠다요 어어👍👍 두근두근☺️ 그리고 서비사진💕이쁘구,멋지구..힛 글 좋다요..😌 반드시 더 행복해 질테니까..* 함께 행복해요 우리♡"
팬싸때 전해준 철푸덕 전차스..😄 너무귀엽다고, 팬매언니가 챙겨준다니까 자기가챙기겠다고 자기주머니에 넣고 일주일후 팬싸에서 직접 폰을 꺼내면서 웃으며 인증해주던 별님😂 사진이없어서 아쉬웠는데 몇일후 일본에서 찍힌사진ㅠ
산하야 ㅠㅠㅠ 교복 너무 이쁘다😍 교복입은거 보니까 진짜 고등학생같아 ㅎㅎ 고2산하 누나가 응원해 ㅠㅠㅠㅠ 교복 사진 자주 올려줘 이쁘다아아😙 #아스트로 #ASTRO #윤산하 #산하
어 이건 비투비 사진아니다 이뻐서 캡쳐했는데 돈이 없으니까 이뻐만해야지 아이구 이쁘다
레ㅔ알 미친거 아니냐고 사진에서 안담겨진다 영상보면 더잘생김 립싱크 노래 이쁘다니까 인데 진짜 개치임... 와 앞으로 열심히 파겠슺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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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민준 보고싶다 보고싶다 노래를 불렀는데 사진 보니 마음이 좀 놓이네.... 웃으니까 좋다. 이쁘다. 얼른 낫자 ㅠㅠ


이뻐서

밤별님 달달한거 많이드시구~ 사탕도 많이 드시고 달달한 하루 되세용~ 아...그래도 너무 드시면 당 수치오르고 이빨 썩으니까 조심하시구요! 탄이이쁘다!!!!!!!(탄이가 이뻐서 발악
? 누가 비챤님 얼굴 그지같답니까? 인장만 봐도 너무 이쁘시고 제가 너무 아끼는데요 (핸드폰화면할짵) 저는 비챤님이 너무 눈부시게 이뻐서 묻힐겁늬다!
같이 일하는 파트가... 내가 남친없다니까... 이뻐서 있는줄 알았다고 했을때 기분좋음과 동시에 난 매일 커플지옥을 외치는데....? 이쁘다고 해준건 좋았다 이쁘단말 처음 들어봐...!!!!싱기...


이쁘지

이거뿐이없어서 이거샀. .. 다른거는 다 없구 8ㅁ8 히잉 이거두 이쁘지만 누가봐도 엑소니까 살짝 부끄 😶 그래서 티안나는거 사고싶었는데 이거만 있다그래서 이거샀엉 거기다 28인치. .. 자근거 뭐로사지 (이러다 캐리어부자되겠네
-에에.....알았어. 그럼 마지막으로 한마디! -뭡니까 또... -츳키. -,,네? -응, 역시 아무리 생각해봐도 달은 정말 예쁘다. 저기있는 츳키(月)도, 여기있는 츳키(月)도. 물론 여기있는 츳키가 더 이쁘지만ㅡ!
닭봉사니까 주더라ㅜㅜㅜ 개이쁘지ㅜㅜ 저거 실제로보면 더 귀욥다ㅜㅜ엉엉ㅇ ㅜㅜㅜ 하ㅜㅜ진짜 카캡 개죠아ㅜ

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sarnyong

ㅋㅋㅋㅋㅋ아 제 인장 너무 이쁘지요..?😌😌 어어 아니 걔한테 주시지마시구 받으세요.... 걔 서랍같은데 뒤져보면 레몬사탕 짱 많이잇으니까.... 다 털어가셔도됩니다...
아 그리고 앙코르에 다같이 이번 라이브굿즈 셔츠 입고 나왔는데 헐 왤케 이쁘지... 같이 갔던 트친님과 함께 동공지진을 경험했다 젠장 이번거 디자인 넘 심플한거 같아서 안샀는데 우시사센이 입으니까 넘 이쁜것이었다 이거 분명 간접광고임 아니 직접광고임
그 다음에 꿀밤 맞고 삐친 테형이 얼굴 보여라,, 입 다물고 있으랬더니 복화술로 (이쁘지나 말지 그럼) (왜 가만히 있으래) (나 이거 안 할래) 불평 삼만가지 해서 얌전히 있으라고 뽀뽀해주니까 히히 웃음서 ㅎㅎ 저녁 모 먹으까 하고 금세 풀렸지
그 다음에 꿀밤 맞고 삐친 테형이 얼굴 보여라,, 입 다물고 있으랬더니 복화술로 (이쁘지나 말지 그럼) (왜 가만히 있으래) (나 이거 안 할래) 불평 삼만가지 해서 얌전히 있으라고 뽀뽀해주니까 히히 웃음서 ㅎㅎ 저녁 모 먹
호크야..ㅠㅠㅠ 리치가더고마워해야조... 작게 웃어주는거보고 더기뻐할거같애요 리치는 호크의 웃는얼굴이제일이쁘다고생갇할거같아요 호크는눤래이쁘지만..(꾸닥. ㅜㅜ너무조아 리치 배운건 잘써먹으니까 호크덕분에 여러가질 스스로할수잇게될거예요
핫시 둘다 넘나 이쁘지만!!!!역시 아티롤은 해파리니까요!!(아님
봉투 이쁘지 ㅠㅠ 다써서 똑같은거사러가니까 없어서 슬펏다!!! 잘도착해서 요깟다!!!!!!!!

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wizchypadcha_


얼굴

문복이 얼굴 라인이이쁘다니까
ㅁㅊ색ㄱ희 얼굴이쁘장하면 뭐해 성격 개이상한데 연예인하고싶댔찌 진짜 그럴ㄹ일없을테니까 되면 다 까발린다ㅗ
제대로 된 기억입니다(대진지) 는 양심은 털리셔도 얼굴은 이쁘시니까 오세요😄
얼마전에 술먹을때 옆테이블에서 이쁘다니까 자리바꿔가면서 내얼굴보고 학교다닐때 한두명씩 있는얼굴이라며 얼평하드라,,, 니들 거울이나봐라... 내가 니들 같은얼굴 만나주겠냐ᆢ
아나 바닥구른대 졸라욱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면 삐 5학년이잖아욬ㅋㅋ owl 준비는 안하십니까, 레이디..? 이러고있다가 입고 삐가 막 이쁘다이쁘다해주면 얼굴 손으로 가리고 있어요 ㅋㅋ 얼굴 완전 펑햇어
은루는 헐,.,.우리 너무 심했나봐 이러면서 뽀샤오 잡으려고 하는데,.,.뽀샤오는 점점 막 같이 붙어있고 놀러가고 서로 이쁘다 어쩌구 하면서 붙어있고 얼굴만지고 막,..이러다보니까 뭔가 감정이 달라지기 시작함


그림

??제 못난것들 어휴.. 빨리 버리고 오겠읍니다.. 오너님 그림 너무이쁘다구요!!!!😀😀😀 진짜 자캐랑 자컾연성 탐라에서 볼때마다 우와...한다구요😁😁 ㄱㄷ리고 솔직히 예쁜 손을 어느 누가 사랑할 수 없겠읍니까...(격한 공감)

이쁘다니까 이쁘고 이쁘게 있으니까 머리 귀엽고 이쁘지 Weiet10

아가랑 인터뷰하는 에디ㅜㅜ 그림 주고싶다고하니까 사랑스러워하는 표정좀봐요ㅠㅠㅜ 아가 무대로 올라오니까 자연스럽게 눈높이맞춰서 앉는것도 너무스윗하고 완전 아빠다된듯ㅠㅠㅠㅠ너무이쁘다....... (출처 - 유튜브 'A
ㅠㅜㅠㅠㅠ 배배님 정말 토닥토닥.. 배배님 그림이 이쁘다보니까 정말 이상한 사람까지 오네요 진짜 저도 막 쫓아가서 화내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나쁜데ㅠㅠ 배배님은 오죽하실까ㅜㅜ 배배님 토닥토닥 제가 안아드리깨요(?) 🙆💕
사실 나는 내그림이 맘에 들때는 정말 그걸로 인정받고 싶지 않는데 중학교때.. 어떤애가 이쁘니까 걱정마 이쁘다니까 맘에안들고 버릴거면 나줘 라고 하길래 눈앞에서 갈기갈기 찢으면서. 휴지통에 버렸더니.. 애가.. 멍댕 하더라..
도성린 그림 이쁘다.... ㅠㅠ 안그래도 생리통땜에 아팠는데 그림보니까 좀 기운이 나는 거 같음...


이쁘다니까

[#MONSTA_X] 160902 뮤뱅출근 #만찢남 #몬스타엑스 #형원 - "너 정말이쁘다 이쁘다 이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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