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엑소

Who's the Nation's Pick? Absolutely It's #EXO 국가픽 엑소의 기록을 모았습니다.
엑소 관련 지속적으로 부정적으로 언급하는 언론지는 관심 가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 하나만 그렇다면 시정요구를 하면 되지만, 언론사 자체가 미심쩍은 경우 엑소팬의 관심을 먹고 뷰수를 늘리려는 목적이니 돈 벌게 해
나 사실 아까 동네에서 엑소엘 만났다.. 브이앱 8시 30분에 시작할줄 알고 밖에 나왔는데 알림 울려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데이터 켜서 보고있는데 누가 "위아원..?" 해서 어쩌다 같이 봤는데 초면에 마주보고 준면아
그러고보니깐 나 되게 멍청하네..? 틧터 아이디 안물어봄ㅋㅋㅠㅠㅠ 이 트윗 본 엑소엘 저한테 디엠 살짝 남겨주세요!!ㅠㅠ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요새 엑소 손민수하려고 옷들을 많이 사 입어봤는데 오빠들과 코디님들의 안목은 엄청나니까 그냥 믿고 지르시면됩니다. 한번도 실망해본적이없어요 후드티 반팔티 맨투맨 헤어밴드 등등 그냥 예쁘고 속옷 비치지도않고 편하고 그냥
여러분이 POWER를 느낀다면 리트윗! 💪 #TBT #2018평창 #폐막식 #ClosingCeremony #수호 #Suho WeAreOneEXO #EXO #EXOL #엑소 #BestFanArm
엑소엘들그리고 추이계님 다들 이 길었다면 길었던 시간동안 너무 수고하셨어요 결과가 어떻든간에 이 기간동안 엑소엘들과 함께 엑소를 위해서 뭔가를 한다는것에 의의를 두고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엑소와 엑소엘은 언제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white_hani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엑소 대슈스 각나온다 #EXOL #BestFanArmy #iHeartAwards
이번 첸백시 컴백때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하셔야해요 엓화력 죽지않았다는 거 슴한테 똑똑히 보여줘야합니다 최차애 가릴 게 아니라 첸백시도 엑소예요 EXO-CBX라고요 설마 최차애 없다고 스밍 안 돌리고 앨범 안
엑소 댄스라인 개좋음 재작년 멜뮤에서 했을때 입에 주먹물고 울었음
월요일 아침부터 엑부심 차올라서 울어,, 역시 최초,최고 아이콘 엑소!! 좋은댓글/좋아요 하러가요.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엑소, 한국조폐공사 제작 공식 기념메
한달동안 #삼성역 #브랜드시어터 에서 #엑소 #시우민 #생일광고 진행됩니다. #팬나이스 에서도 1990 0326 #민석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 #김민석 #시우민데이 #XIUMIN #영상광고 #シウミン #삼성역광고
아이하트는 끝났지만 소셜차트와 버즈량을 위해 최대한 많이 공계를 태그하고 엑소를 서방 없이 언급 합시당 엑소
아니,,울언니 엑소 조아하는데,, 누가 그런 소문을 냈지요 ?

엑소 말고는 그 누구도 눈에 들어오지 않쑵니다ㅏ!!!!!!!
마자 엑소 최고 !!!!!
💙#시우민 생일 광고 응모 EVENT💙 ★결과발표★ 투표로 뽑힌 #DDP #게이트스크린 #생일 축하 영상을 공개합니다. 축하합니다👏 #김민석 #xiumin #EXO #EXOM #엑소 #EXOCBX #CBX #첸
엑소, MLB 모델 발탁뛰어난 비주얼X트렌디 이미지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 나온다”
김프탐 벌써 소주 326병 깠다🍻🍻🍻🍻🍻 인생술집 보면서 랜선으로 시우민과 소주 마실 엑소엘 파티원 구함 (1/n)
찬열아 이 멋짐 무슨일들이야yiyayiyayiyao 룸곡 #CHANYEOL #찬열 #엑소찬열 #엑소 #EXO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do_u_darling

럽라 청청 다음에는 스트라이프 아니겠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꾸 엑소 같아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활동을 1주밖에 안하게 한 스엠 망할롬들...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wear
180303 #EXO #CHEN #엑소 #첸 #ElyXiOninSG 순딩이들 살피러 나오신 도토리 왕쟈님 🌰
우리 공식색 코스믹 라떼로 하면 안돼냐ㅠㅠㅠㅜ 색 너무 이뻐 코스믹 라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엑소 공식색’ 이라고 나올 정도인데 그리고 이름이 ‘우주의 색’ 이라잖아,,, 카운트다운 앨범에 ‘코스믹 레일웨이’
다음에는 엑소 뽑을 수 있을고에요,,,,
근데 백현 진짜 하는짓 이특 쏙 빼닮앗다. 이특도 옛날에 만우절에 지번호라고 트위터에 씨부린 번호 알고보니까 일반인 번호라서 그때도 일반인 분엄청 피해봤는데 역시 슈주♡엑소


EXOL

찬열이가 일어나는 방법ㅋㅋㅋㅋㅋ너무 신박하고 귀여웤ㅋㅋㅋㅋㅋㅋ저는 저거 집에서 따라해 보다가 허리 나갈뻔했다는,,,,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Darling.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경수 디오 D.O.

오늘도 베이비로숑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디오 앉은 자세 수트핏 너무 멋져서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되는 #BestFanArmy #iHeartAwards #EXOL
블루 로즈.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또 귀엽게 스테끼를 잘라 또 멍하니 스테끼를 잘라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정말 행복했어요. 진짜로 안녕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이목구비를 다 담아내기 벅차하는 작은 얼굴을 보고 계십니다 경수 진짜 여백이없다 여백이( ᵒ̴̶̷̥́ ·̫ ᵒ̴̶̷̣̥̀ )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다음주 아티움에서 은박지 받으실 분 계실까요.. 오사카랑 저번 한국콘 은박지 있어요...ㅇAㅇ #EXOL #BestFanArmy #iHeartAwards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giveitup___

도램마을 가면 됴램이들 막 굴러다니구 잇슬거 가타서 찍어밧서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네 제가 파는 아이돌은 가볍게 이정돕니다 #BestFanArmy #iHeartAwards #EXOL
이 영상 대박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생 못 잃어 세훈 베돈크... #EXOL #iHeartAwards #BestFanArmy
오래 오래 좋아할게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머리 머리 머리😆😁😄😃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그 유명한 ... 모두가 왼쪽을 바라볼 때 혼자 오른쪽을 바라보고 있다는 세후니짤.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발재간하면 오세훈이고 오세훈하면 발재간 아닙니까 그리고 전 죽고 업서요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BTSARMY

요기중에서 거의 다 그래본듯ㅋㅋㅋ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이거 완전 ㄹㅇ 살인미소임.ㅋㅋㅋㅋㅋㅋ영상 한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을듯.ㅋㅋㅋ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김남준 실물후기 이건 볼때마다 웃김ㅋㅋㅋㅋㅋㅋ 필력보ㅏ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태형이 토닥토닥ㅋㅋ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180311 이준상(JUNE)님 인스타 라이브 봄날 태형버전 #봄날 #봄날태형버전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취미,, 이 개인기 왜 봉인해써,, 왜 성대모사 가튼거 해본 적 엄는척 살아써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늦덕 아미분들을 위한 방탄소년단 트위터 모음 예전 트윗 못보신 분들 많길래 쓰는 타래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2012.12.18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xo_darling_

익숙하다 했더니... 귀여워서아무것도못하는중ㅠ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마이크드롭 멜론 리뷰창 보다가 발견한 댓글인데 너무나 맞는말..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 MV 3억뷰 달성을 축하합니다🔥 #FIRE300M #불타오르네3억뷰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아 이때 븨앱 다시 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ankYouKDiamonds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또 어디서 이상한만화 들고옴)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아 정호석 개 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ㅌㅋ ㅋㅌ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 ㅋㅋㅋ 개 뿜었넼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iHeartAwards #BTSARMY #BestFanArmy B
딱지 주섬주섬 줍더니 무지개 색으로 정리한 거ㅋㅋㅋ 섬세한 애깅이 넘 귀여워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슈제이를 그려서 활용해 보았다. 12시가 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요!! 민윤기 최고ㅠㅠ #슈가생일ㅊㅋ #HAPPYSUGADAY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BTS_
어머나 🤭🐰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호석이 믹테 스탭후기 ㅜㅠ 우리호도기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나 보려고 찌는 방탄 육아일기 타래))정국(( #iHaertAwards #BestFanArmy #BTSARMY


흐흑

저거 생존루트 에이에도 비에도 맞는 문구 같아 흐흑 ㅠㅠㅠ
아 헉 정말요?! 청혼 문제 다들 많이 틀리셨는데...! 루테님 대단하셔요 ㅠㅁㅠ 흐흑 ㅠㅠㅠ 아악 ㅋㅋㅋㅋㅋ 어 언젠가 기회가 되면요...! 루테님도 해주세요 이거 넘 재밋어요 ㅠㅁㅠ 루테님 그럼 하나만 틀리신 건가요?!
원배 진짜 잘 먹더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서 먹다가 둿더가 하고 있김 하지만 ㅋㅋㅋㅋㅋ ㅠㅠㅠ 하 원배 넘 기여워 흐흑 며미친구 원배 데리러 언제 올거니?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tung_b3b

바움쿠헨 간식이 있는짇 첨알았네요 역시 갓일본 ㅋ ㅋㅌㅌ ㅋㅌ ㅋ귀여어ㅠㅠㅠㅠㅠㅠㅠ 흐흑 저 20일에 읿본 돌아가니까 3월 내로 가겠읍니다 괜찮을까요???
(2초 미미 아흐흑)
소설책은 두 개 빼고 다 들고 감 ㅋㅋ ㅋ ㅋㅋㅋㅋㅋ ㅠㅠ 소설책은 내가 채 버릴 수가 없다 흐흑
휴 내가 멜로 다음으로 좋아하지 흐흑 ㅠㅠㅠㅠ 카네상도 좋지 카네상 재밋고 유쾌한 사람이야(??
ㅋ ㅋ ㅋ 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 네들님 ㅋㅋㅋㅋ ㅠㅠㅠ 흐흑 멜로가 있다면 나가야지요....(쓰러진다 ㅠㅠㅠ 엉엉
ㅠㅁㅠ 그래봤자,,,편의점에 가는 거지만요...(주륵 ㅠㅠ 흐흑 ㅠㅠㅠ 네들님도 오늘 고생 많으시구 ㅠㅠ
헉 보조배터리 없으세요?! ㅠㅠㅠㅠ 흐흑 네들님,,,남은 하루도 힘내세요 ㅠㅜ 어서 수업 끝나시구 돌아가실 수 있기를...! ㅠㅠ 저도,,,먹을 거를 사러...

멜로 사랑해 흐흑
아리가또 ㅠㅁㅠ 흐흑(꾸아악 카논넴 얼른 현생 일 끝내구 올게...ㅠㅠㅠ 린쟌도 늘 식사 잘 챙기기야!!!
응응! 요새 언니랑 굿모닝 아니면 잘자 밖에 안하는것같아서 맴아팟는대 (기웃ㅅ기웃)ㅋㅌㅌ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 ㅠ ㅜㅠㅠㅠ 흐흑ㄱ 맛난거 먹구와요 무리하지말구 !! 이따보자 ㅠㅇㅠ
[면돌푸티커 해쥬신 두분꼐 보내드랴요히히] 면돌푸티커 통판 3/15일까지임미다.. 제안으 면돌푸 보내줄수없어..늦엇읍니다.. 아주슬프디만 슴스테로 략간 회복한상태.. 따흐흑... 폼은 요기이씁니다8ㅇ8 ))
플텍거시면 모멘트 안 열리거든여8-8)따흐흑.... 저 옅님 썰 시간 순대로 모멘트에 넣어뒀는데
아악 ㅋㅋㅋㅋ 그래도 언니가 버건디로 칠해줬자나!! 메플 세계에서는 전부 다 보일 것 (꾸닥 (?? ㅠㅠㅠㅜ 흐흑 글도 넘 예뿌다 나야말로 해줘서 고마워!!!! ㅠㅁㅠ!!
간만에 폰 배경 바꿨다 내가 조아하는 알라코님 멜티 키스 ㅠㅁㅠ 흐흑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AWESOME_1990

흐흑 ㅠㅠㅠㅠㅠ 율언니 ㅠㅠㅠ(꾸아악 ㅠㅠㅠㅠㅠㅠㅠ 새끼발가락과 모서리 매치는 대체 왜 있는걸까(??
웅 갠찮아! ㅠㅠㅠㅠㅠ하 마음의 상처가 깊을 뿐 (???? ㅠㅠ 흐흑
ㅠㅁㅠㅠㅠ 웅,,,피는 안 나는 거 같아 ㅠㅜㅠ 흐흑 내 마음의 상처가 크다(대체


사람

물론 원하시는대로 하시는게 맞긴 한데 저는 다른 분들 글 커미션 자체가 단가가 너무 낮다구 생각하는 사람이라서ㅜㅜ저는 너무 싼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알티한 저거 떠올리는 사람 일상생활 가능한가? ㅋ 이젠 뭐 별의별 거로 시비거네 ㅋㅋ ㅋㅋ
아까 빵 먹으면서 걸어가는데 누가 내 정수리를 탁치더니 손에 있던 빵을 채갔다. 0.2초 정도 아는 사람인가?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린치인가? 어떻게 대응해야하지? 여러 생각이 스쳤다. 갈매기였다. 머리를 터는데 웃음이
날 더 개졷짜증나게 만드는건 머독이 보이루 썼으니 클린한 이사람(ex선바) 방송 보라고 남스트리머 영업하는 사람들임 남스트리머 방송 믿고보는거 아니라고요.. . .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ziguck01

여자 컬링팀 감독님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심판한테 항의 했다가 퇴장 당해서 징계를 받나 했더니 대표 선발전에서 '자격도 없는' 사람을 심판으로 써놓고 특정 팀이 반칙을 해도 그냥 넘어가서 그걸 항의했더니 퇴장 시켰단다.
나는 게으른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 너, 입가에 침도 묻었고. ....정말이지 아침마다 엉망이군 이 아가씨는.
항상 궁금한건데 실트나 많이하는 태그는 누가 만든골까.......? 막 한사람이 만들고 올리고 또 다른 사람이 그태그 올리고 또 더늘어나서 더늘어나고 그런 곤감............... #iHeartAwards #Bes
재) 톱스타 x 이름 없는 가수 백민 백은 처음 데뷔할 때부터 대박 인기가 많았고 광고도 많이 들어왔음 게다가 얼굴도 짱이라 그에게 다가가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연예계에서 예쁘다 하는 사람을 보고도 무시할 정도로 백은 그들에게
(대련할 사람...)(서성서성)
먹을 거 주면 착한 사람
적실 날만 오매불망 기다리는 사람🙋‍♀️ 3월 15일 목요일 오후 11시 tvn 인생술집 시우민 본방사수🍺🍻🥂🍷🥃🍸🍹🍾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hyogivelyS2

맞아요, 선물! 메이지, 최대한 많은 사람한테 줄거에요. 과정이 어떻게 되든, 결과가 좋길 바래요. 그러니까, 좀 바보같지만, 부적처럼.. 꼭 받아주면 좋겠어요! 음.. 풀고 싶다고 해서 풀리는건 아니지만.
칭호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는 쪽이 이상한 거 아닌가? 난 그런 거 질색이야.
저런 애들보다 영이가 더 잘 살 수 이써 남 욕하고 사는 사람들은 다 벌 받을거야
맨날ㄹ자랑하고싶ㅊ음 내ㅐ랜캐졸라잌브다~크하ㅏㅎㄱ~~사실 벌써 그래ㅐ서 내 주위ㅣ에 노이로제ㅔ걸린사람 수백ㄷ만명잇ㄱ디ㅏ호홋
그런데 다닐로바 팔에 뭐가 있는 거예요? 헝가리 혼테일? (옆사람에게 속닥)
세상의 모든 창작자는 표현하고싶은 그거(가 있는데 완성하고보니 그 그거(는 빼야 더 좋은 부분일때 1. 그 )그거(를 남기기 위해 나머지를 다 수정하는 사람 2. )그거(를 울면서 빼는 사람 으로 나뉠걸
알밤니임 이렇게 감동주시기 있기 없기,,ㅜㅜ 알밤님처럼 좋은 사람은 없을거에요 울알밤님이 유일해 💓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_VPROJECT

카논넴 오늘 짐 정리하는데 굿즈들 다 어떻게 해야할지 넘 고민임 하 내 탐라 사람들이 파지도 않는 것들이라
라면 고수들은 이 라면 좋아한다 사람들이 잘 모르고 안사먹는 라면중 하난데 이거 개맛있음 ㄹㅇ 라면은 신라면이 짱이니 뭐니 하는 애들은 다 위정척사파같은 놈들임
대... 대련할 사람.... (쓸쓸해짐)
미친거아님? 진짜 밑바닥부터 하나하나 쌓아오면서 올라왔는데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짓껄이지 더 어이없는건 댓글창에 이걸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임ㅋㄱㅋㄱㅋㄱㅋㄱ #iHeartAwards #BestBoyBand #BT
사람관계에 있어서 최후의 단계는 포기라고 생각한다,,, 미움도 섭섭함도 질투도 기대도 다 어느정도 마음이있고 정이있으니 그런걸 느끼는건데 ... 이 사람이 최후의 벼랑까지 가고 나서야 미안하다고 눈치챈들 그사람은 이미 감정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어요. (평이한 어조로 미소를 지으며 답했다. 침착함을 유지하려 두 손을 말아 쥐었고.)
웬디도 있는데! 또 마셔볼 사람!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Smilax__

"2시네. 외로운 밤이에요...외롭다... 너무.,너무 공허해서 라이브 방송했어요... 여러분들도 말을 해야 어색하지가 않은데... 혼자 말하니까 이상한 사람같다" ㅠㅠ세훈아 공허해하지도 외로워하지도 마 같이 말은
여행가고 싶은 사람과 미리 교환해야 할 의견.
아침! 엑, 아직도 안 일어난 사람 있어?! 잠꾸러기네~!
모든사람이 우리와 나를 좋아할순 없겠지만 그런사람들마저 우리를 좋아하게끔 바득바득 이악물면서 다같이 달려왔으니 너 높게 올라가야지 손뻗어도 닿지 못하게
(정말 이상한 사람들~)
준면이 울때 진짜 가슴이 쿵 떨어졌어 같이 울고 준면아 진짜 네가 얼마나 내게있어 고마운 사람인지몰라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항상 고맙구 자랑스럽고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iHeartAwards #BestFa
그렇게 비밀이 많은 사람은 아니랍니다~?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nowwithbts

이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처음 본 낯선 사람 품에 왜 이렇게 편하게 드러누워 있는 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의 매력.. 무엇 ... ㅋㅋㅋㅋㅋㅋㅋㅋ
2시네. 외로운 밤이에요. 외롭다. 너무, 너무 공허해서 라이브 방송했어요. 여러분들도 말을 해야 어색하지가 않은데, 혼자 말하니까 이상한 사람같다.
나도 이젠 울지마 보단 울어도 괜찮아란 말을 건네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세상에서 가장 위로가 되는 6글자 같아 맘껏 울어도 괜찮아 울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아 괜찮은 거야 자연스러운 일이야 해주는 거 같아서
직원 혼낼때 다른직원들이 다보는 곳에서 혼내는 상사랑 따로 불러서 혼내는 상사는 근본적으로 다른 종류의 사람임.
오. 확실히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들 재밌어 보이니까.
티에라의 행복 = 멜로가 행복해지는 거 그치만 티에라도 사람이니까...제아무리 무한한 헌신과 희생을 하더라도 무언가 자기가 얻고 싶은 욕망은 있고...그러니까 티에라는 다소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머 나중에는 후회하지만(...) 그것이 인간이지 머
나이들수록 내가 그동안 누구랑 만났고 친했고 틀어졌고 헤어졌고 그런 것들은 하나도 아쉽지 않은데, 쓸데없는 사람들을 괜히 용서하고 살았던건 후회된다.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52242b

탐라에 있는 사람들 다 그럴고에요 트위터 만세 트위터 없어지면 안 돼요ㅜㅜㅜㅜㅜㅜ
.............(그렇게까지는 안 한 사람)
... (잠시 침묵을 지켰다. 이내 웃어) 익숙해지고 적응했으니까요. 그리고 매일 기도해요, 어머니께. (눈을 몇 번 깜박이곤 고개를 기울인다.) ... 가문 사람들은 ..?
조아하는 사람이 하는 얘기는 다 pmi (plz more information
(이곳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태클을 걸거나 말리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제 탐라에서 뽑은 사람 많은 것 같아욬ㅋㅋㅋㅋ
oO(열라 짱 커야지...) 체력이 닳으면 악으로 버티는 거예요. 여기 사람들 중에서 나 같지 않은 사람 거의 없으니까. 난 괜찮아요.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jinystar7

후.,..7시 되면 아버지한테 전화하기...나는 아버지랑 전화하는 게 너무 싫어서 저번주에 졸업 확정 떴는데 나머지 가족한테는 다 전화하고 아버지랑은 아직 안 한 사람...
꽃집이 탄 거. (웃음을 본다. 자세히 말하지 않는다.) 싫다고 말할 수 있어? 그 사람에게도.
저 진짜 .... 그 영화들 인생영화라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 저 진짜 별로였아요
(기관은 왜 골라도 굳이 이런 사람들을 골랐는가?)


카논넴

하아 일단 카논넴 목욕하고...빨래 돌리고...카드비 넣고...와야지...
앗 하잇...! 카논넴 외출 끝나구 나서...하겠다제...!! ㅠㅁㅠ 아리가또 ㅠ.
똥쌈....그리고 카논넴은 오늘도 젓가락으로 똥을 골라냇다,,,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im543412

카논넴 게임 진짜 많이 산듯 특히 쓸디에스
굿즈 정리중인 카논넴 방 ~난장판~
절찬 방 정리중인 카논넴...여자애라면 추천해줄만한 이름은 있는데 남자애는 좀 음....어떤 분위기의 이름을 추구(?)하는데?
카논넴 장장 8시간 동안 책장 정리하고 굿즈 정리했음...버릴 거 팔 거 보낼 거 다 정리해뒀는데 박스도 없고 가져갈 거 둘 곳이 없어서 지금 완전 방이 대난리야...아 빨리 치우고 싶다 ㅠ ㅠㅠㅠ ㅠㅠ
카논넴 6시에 자서 지쳤으니 더 자고 오겠습니다
어제 8시간 동안 계속 허리 숙이고 앉아서 짐 정리하고 뭐 버리고 했더니 지금 카논넴 앉아있기만 해도 허리가 아프고 이제 골반 쪽까지 아파오기 시작함 ㄱ- 원래 허리 겁나 안 좋은데 너무 무리했나봄
앗 구래구래 카논넴 컴터 켜면 말할게!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ginger4him

카논넴 하고 싶은 거 오조억개인데 시간이 없음
카논넴 아버지랑 전화하구!


시우민

홍대 롯데시네마에 있는 민석이 광고도 봤고 ㅠㅠ 완전 예뻤어 8^8 영상 끝나니까 진짜 주위에서 우와 이러면서 감탄함 ㅋㅋㅋㅋㅋㅋ 시우민 생일이라고 이거 하는거냐고 대박이라고 ㅠㅠㅠㅠ 예쁜 민석이 다들 보셨어ㅠㅠ
민석바 CGV 시우민 광고 👍🏻👍🏻
❄ HAPPY XIUMIN 29th BIHDAY ❄ 다가오는 요정 💖시우민💖의 생일을 맞이해서 나눔을 하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많이 받으러 와주세요🎶
영화 시간까지 바꿔가면서 본 홍대입구역 롯데시네마 시우민 생일 광고!! 광고 끝나자마자 주변에서 오~~~ 영상 되게 잘만들었다, 잘생겼다같은 좋은 소리만 들려서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 예쁜 생일광고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키링밍구리도 휘리릭- #인생술집 #시우민 #김민석 #xiumin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insanity0613

진짜 잘돌린다... 진짜 저런거까지 멋있으면 어쩌라는거지..ㅠ 네..ㅠ 사랑합니다.. 시우민 시우민...
시우민 초능력하는거 내가 봤어 이거 소주 결빙 시키는 거임
헤어밴드 왜 실트냐면 시우민이 잘생겨서
시우민 벌써 일등이다
오늘의 XIUMINBUS #시우민버스🚌🚎 는 퇴근중입니다☺️ 내일은 9시-6시 정상운행되며, 잠실-건대-성수 노선으로 만나요✨
살다살다 시우민이 회오리 돌리는 것도 보고 인생 재밌다


Darling

않야 수빈인 맛있는 것 도 안먹 으러다니 잖아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onmyhitlist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papago_translat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DARLING__sweet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harryS_darling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99xiuxiu

Darling 엑소 EXOL BTSARMY 흐흑 사람 방탄소년단 harryS_darling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잠이

으음...그런가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잠이 잘 올 것 같아요? 제가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아침 열 시! 수업 중에 잠이 올 때는 메르헨이 불러주는 자장가를 떠올리며 더 깊은 잠에 빠지는 거예요! 이거 아니야?
왠지 선생님의 자장가를 들어야만 잠이 올 것 같아요... (눈치)
모든걸 내려놓고 잠시 낮잠이라도 자는건 어때요?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으응~? 아니이~? 노래는 별로~ 하지만 밤하늘을 보면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잖아~ 밤하늘 아래에서 흥얼거리는 노래는 분명 잠이 잘 오는 자장가이지 않겠어~? 그렇지? (흐음, 하며 당신을 바라본다) ....꼭 불러줘야해~?
털때문에 미끄러운 것 같아 작은 가위로 잘라줬다 모모는 잠이 들었고 분홍발바닥이 선명해졌다 사각 사각 털을 자르는 소리는 저장해뒀다가 자장가로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스오가 피곤해 보여서 잠 못잤어? 라고 물어봐도 「괜찮아요」라고만 대답했다. 원인을 밝히려고 자는 척 해봤더니 잠시후 스오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자장가를 불러주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스오가 피곤해보이기 시작한건 내가 잠이 안온다고 했을 무렵이었다.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trumpet_creeper

자장, 자장.. Zzzzz.... .... ! 자장가를 불러주다가 같이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오늘 일찍 안자면 힘들다는 거 알지? 잠이 안온다면야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이면, 나의 어머니가 자장가를 불러주었지. 잠이 들 때까지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잠이 들 때까지 노랫소리가 끊이질 않았다네. 그 소리가 그리웠지. 오래도록, 듣지 못했으니까.
잠이 안와? 자장가 불러줄까?
벌써 12시가 다 되가네.너는 자고있으려나? 잠이 안온다면 내가 자장가를 불러줄테니, 내일을 위해 어서 잠자리에 드세요 공주님❤
이제 자자~ 정 잠이 안오면.. 귀여운 지은이가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왜? 아직 잠이안와? 그럼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특별히 자장가 불러줄게? 자장 자장~ yeonoo_Lb

잠이 안 와요? 자장가라도 아하하, 진짠데. 불러줄 수 있어요.
아 엘리자베스가 보고싶어요 이쁜 여신님인데 왜 어째서 왜 처음과 끝에 나오고 들어가심....... 제가 달ㄹ님의 시간만 들으면 자장가 듣는 갓난애처럼 졸아서 요즘 자장가로 틀고잇는데 잠이 안와요 얼굴보느라 (침착)
음?그럼 밤샌거야?밤새면 몸 안좋다고 누나가 그랬는데. 맨날 게임하다가 밤새면 누나가 등짝 때리거든-...(표정을 살짝 찌푸리며 몸서리를 친다) 잠이 안오는거라면 자장가 불러줄 수도 있는데~


고양이

아 귀여워 죽겠다 민기 인스타 스토리에서 들리는 음악 유튜브에 고양이 자장가 치면 가장 먼저 뜨는 음악이래요ㅠㅠㅠㅠㅠㅠ 애 잘자라고 꼼지락꼼지락 검색했을 최민기 상상하니 너무 귀엽고😭😭
체리 샘.. 저한테 이러시기 있습니까,,, 아침부터 심장 잡고 쓰러졌어여☺ 밍기 고양이 자장가 찾았을 거 생각하면 진짜 오조오억년 행복할 수 있을 거 같아요ㅠㅠㅠ
고양이한테도 자장가 틀어주는 감수성을 사랑해버린거야
렌별 스토리 지금 봤는데 고양이 옆에 민기가 누워 있는 건가요? 누가 찍어준거지? 고양이 너무너무 귀엽고.. 살금살금 카메라도 사랑스럽고 배경음악은 유툽에 고양이 자장가 치면 제일 위에 나오는 거라면서요?ㅜㅜ 다정해ㅜㅜㅜㅜㅜ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ouo_ovo_

헐 그 고양이 찌근거 음악이 고양이 자장가엿다니 진짜 우주최강 다정한 렌집사다
렌별 스토리 지금 봤는데 고양이 옆에 민기가 누워 있는 건가요? 누가 찍어준거지? 고양이 너무너무 귀엽고.. 살금살금 카메라도 사랑스럽고 배경음악은 유툽에 고양이 자장가 치면 제일 위에 나오는 거라면서요?ㅜㅜ 다
[냥이용어풀이] 골골거리다기분이 매우 좋을 때 고양이 몸에서 나는 울림소리. 항간에는 어디서 나는지 미스테리라고 한다. 예)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자장가는 내 골골송이 아니냥?
고양이자장가ㅠㅠㅠㅠㅠㅠㅠ밍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다정한집사다증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렌집사님... 고양이 자장가 틀어서 곰먐미 재우는거 너무 귀엽잔ㅇ아..
고양이 자장가...😇
페어리님을 꽃별이루 적은것도 럭키 잘자라고 고양이 자장가 틀어준것도 정말 미치게써😭 밍갸 넌 정말 사랑으로 똘똘뭉쳐 만들었나봐,,

아니 내가 아무리 아기 씻기고 수유하고 토닥이고 자장가부르고 겨우 재워놓으면 뭐해 윗집에서 쿵쾅거리고 계단에서 누군가 막 뛰어다니고 .. 고양이도 덩달아 문을 벅벅 긁고 .. 아기가 벽을 치고있어 ..
다음 생엔 최민기 고양이로 태어나서 고양이자장가 들음서 자게 해주세요
20190120 고양이 자장가 들으며 코코낸내


불러

맞아 코신은 예쁘고 켄고는 코신을 아껴..... 사랑스러운아이......... 볼에뽀뽀해주면 반대편 볼에 자기두 뽀뽀해주고 잘때는 이마에 굿나잇키스해주기...자장가도불러줄까?
이불 덮어주고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우ㅜㅜ우ㅠ 너무좋아 자장가 불러주몀 진짜 좋아해요 잘 필요 없는데 굳이 잔다...ㅋㅋㅋㅋ애들한테 좀 괴롭힘도 당하려나 다 죽여버릴 수 있지만 당해줄 것 같네요 신부니임ㅠ 하면서 이르고 (지끈
헛 자장가불러주면 생각해볼지도..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ouo_ovo_

나 놓고 가려고 그러는거야..? 응? 옆에 있어주기로 했잖아. ...오늘은 자장가 안 불러주는거야..?
아니진짜 ( 먹을거 한트럭 빠르게 주문ㄴ을 하며) ㅠ ㅠㅜㅜㅠㅠㅠ허엉 맞아요 자려고했는데 일어나면 저녁이겠네요,,(?) 쥰땅이 자장가 불러주는거에요.........?(일단 펴주신 이불에 누워서 똘망..)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그럼 나 재워줘. 자장가도 불러주고 춥지 않게 꼬옥 안아도 줘. 악몽 안 꾸게 옆에 있어도 줬으면 좋겠어. 그래 줄거지?
아 누가 자장가 좀 불러주세요((절규 동화책이라도..
역시 제노스님! 주말인데도 이러케 부지런하시다니 ㅠㅁ ㅜ!! 흑흑 제노스님이 자장가 불러주시면 꿀ㄹ잠 잘수있을거 같은데..! 자장가 불러주세효..!(초롱초롱
자장가라니, 어린 아이인건가. 무엇보다 황태자에게 자장가라니 바라는 것도 크지 않은가. (살풋이 눈을 휘어 웃고는 허리를 굽혀 네 얼굴을 천천히 살펴보았다.) 노래, 불러주길 바라는건가?

내가 푸린이라면.. 자장가를 불러드릴텐데...
자, 자장가 불러 보십셔. (- - ) (어리광 끝장판)
푸핫, 불러줄래? 솔트가 불러주는 자장가 녹음해놨다가 길이 길이 남겨둬도 재밌겠다. 그치. 그런데 솔트는 우리 방아이 아니잖아?
(안대요) 편안하게재워줄거에요 이불도막덮어줄거고베개도안겨줄거고자장가두불러줄거에요ㅠ
마그나이가 자장가를 불러 주면 자버릴지도! ( ´罒`*)✧
( 너 웃자 고개 갸웃했고 ) 어떻게 재워. 자장가라두 불러줘?
맞아맞아 자장가 불러줘요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vivace_pser_A

뎨, 아직도 안 자고 있어? 슬슬 자야해. 아가씨가 자장가 불러줄까란다?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잘래?
... 요우 너야말로, 혹시라도 힘들면. 바로 말해줘야해....(한참 뜸을 들였다) 자장가는 나중에 불러줘도 돼. 괜찮아.
헤에엑 조아요 다시 코야하시자!!!(자장가불러들임
미실진호야 나좀 재워주라 진호어떻게말입니까? 미실자장가라도 불러죠.. 진호...푸..푸르르 푸 푸린 푸 르르르르 미실?
야...야 너도 빨리 자장가 불러줬으니 자야지! 잠들어, 잠들어. 나의 상품을 위해서 빨리..!(널 눕히고 재우려해)
형이 자장가 불러주는거야?

오라버니가 모이한테는 자장가를 불러 준대요. 세상에! 카 스 타 백 작 이 노 래 를 부 른 다 고 요 ?
원리밋 놈이라뇨 마음의 상처;;;; 자장가까지 불러주셔서 감동 먹을 뻔 했는데;;;;;;;;
느아ㅏ아 젠님 왜 안줌세ㅔ요ㅠㅜㅜ(자장가불러드리며...
뭐야.. 괜히 그러니까 더 궁금하잖아. 이래도 잠 안오거든. 얼른 자장가나 불러 봐.
자장-. 자장- 냥냥🐾 (등을 느리게 토닥여주며 자장가를 불러)
그럼~(눈을 쓸어주며 잔잔한 자장가를 불러 등을토닥여)아들이 기분좋으면.엄마도.좋다.피곤하니 어서자야지.응?.자장.자장
그레모리 더 자는거어때? 멜로가 자장가 불러줄게!(해맑게 웃으며 말해)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aririririri

우...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안돼?
* 돌아가면서 카타기리씨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합니까?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해줄테니까 셀프 칼부림은 그만 좀 합시다.
(나른하니까 졸립다....) (자장가 불러주면 더 잘 잘 수 있을 것 같은데.) (눈치)
자장가를 불러 주나 봐 #더쇼 #빅스
그래 좋아(^^) 자장가로 불러줄게. (낄낄거리며 웃었다)
늑대가 아니라 강아지죠?하면서 웃다가 랑이 잠들때까지 옆에서 등 토닥토닥 해줄거에요 ㅠㅠㅠ 랑이가 원하면 자장가도 불러주고... 근데 아연이 얘가 잠버릇이 고약해서 같이 잘지는 모르겠네효ㅎㅅㅎ...
코야코야~ 카미 씨가 자장가로 곰세마리 불러줄 수 있어!

티얀님 아직 이른시간인데 못주무시묜 오또케요😂😂😂💕 우리 티얀님 자장가불러드릴 준비*'ㅁ')9!!!!!!
흐음.....(약간 시무룩해졌다가 괜찮은 자장가라는 말에 다시 쫑긋 기운을 차렸다) 응~ 약속하자~ 꼭 불러줘야해~? 아니면 계속 담요 쿡쿡 찌를거야~ (새끼손가락을 걸자는 듯, 새끼손가락만 핀채로 손을 내밀었다)
자장가불러죠
어젠자장가도불러줬잖아❤️❤️❤️❤️
응~ 이제 놓아도 돼~ 후훗, 쉽지~? 이러고 진짜로 안 불러주면 강제로 쫒아다니면서 자장가 불러버릴거야~ 하하~
음! 좋아 잘했어! (머리 쓰담쓰담!) 그럼 이제 자장가만 남았다! 음.... 근데 뭐 불러주지...(고민)
자장가 불러 줄까요?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Harace_pser_A

아아.. 자꾸 그러면 밤마다 노래를 불러줄거라구~?! 자장가로.. 헤비메탈인거라구~
자장가 불러줄사람
헉 자장가불러주세요 (챡 누워서 올려다봄(?
앞으로 5시간동안 손잡고 있어야 하고. ... 잘때까지 자장가불러주기가 있는 데 이거 어떻게 할래? 그리고 텐션좀 내려봐;;
텐션??? 텐션이 뭔데?? 나 그런거 안들고있는데?!?!?!!! (갸웃) 그럼 휴고가 자장가 불러줘 내가 잘래~!!
아저씨가 잘 때 자장가 불러주면 깸. 나만으 아저씨 깨우는 방법.
아니 너무 가지고 있거든! 좀 목소리 낮춰!!!!! ( 등짝을 한대 퍽 치며 ) 내가 자장가를 불러주라고? 진심이냐?; ( 흐릿 )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zzogganE

벌써.. 늦은 밤인가요? 이제 주무셔야죠- 자장가라도 불러드릴까요?
애기미도리야 볼 호로롭!!하고 비행기놀이해주고 자장가불러주고 오므라이스해주고십음 존나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머리박음
자장가 불러달라고 하는 엘 와타리가 없어져서 울먹이는 엘
진짜 눈감으면 자장가불러주는거같음 잠졸라잘옴
......(그냥 쓰게 웃었다) .....심술이라고 해둘까. ...? ... (잠시 눈 굴리다) 자장가 불러준다지 않았어?
어서 자는게 내일위해서 좋을것같다고 생각해요~! 선배님을 위해서 자장가를 불러드리는건 괜찮지만.........아는 자장가가 없네요 추천해주시겠어요?
ㅠㅠㅜㅠㅜㅜㅜ 움 막 못하는건 아닌데.. 노래보단 춤이쟈나 (못들어줄 정도는 아니라는 ㅇㅓ필;;;) ㅠ ㅠㅜㅜㅜ ㅜ 자장가도 하나제대로 못불러주구ㅠ 멈머 이제 보컬학원 다니자 ㅜ ㅠㅜ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KLL020314411

아냐, 소라세는 폭력안해. 자장가도 불러주는 착한사람인걸.
...자장가 좀 불러줄래?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자장자장 잘도 잔다. ...그거 말이야. 싫으면 거절해도 되지만.
나도 너~무 행복하다 (억지웃음) 자 이제 자장가 좀 불러봐
자장가불러조 .. 소나기..
...? 지환이보다 착한애가 얼마나 많은데.. 헉ㄱ 그러면 지환이 은근슬쩍 위로 올라올거같아요..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하면서 가시 안아줘야지.. 딱 자기전에 자장가 불러줄거같아요... 엄청 소근거리는 목소리겟지..!
하하,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다정하게 자장가 불러준대. 애인 자면 머리도 넘겨 주다가, 뽀뽀도 하다가, 꽉 안기도 하다가 마지막엔 빈틈도 없이 꽉 안은 채로 둘이 같이 코오 한대.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suzysupport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취한 것 같아 재울까 고민하곤)
아 책상이요 모든 물건이 제자리에 있어요 안해도 돼요~~~! 그보다 내일 시험이라 대비를 좀 하고있는데 넘졸리네요 산책다녀오면 자장가좀 불러주세요😢
아 진짜 오진다 이현아 (머리깸) 주현이 참을 인 하고 이현이 침대에 눕히고 자장가 불러줄거같아요 ,,,,,,,,, 그래ㅠ 저히 신사에선 덕캐로 만나자 엔비님 절 치려고 하면 진자 블락을 할 것이에요 (존나(
자장가를불러줘야겟군 ,, , ,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 ,, ~ 이제 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난 바보가 돼버린 걸ㅡ, ,, ,~ , ,, , ,[착착...착착.착...] /아인톤
(매일 품에 안고 자장가 불러주던 기억 떠올림...)(우리 막내 유채...)
님들 다 고독한 뫄뫄방한테 다 가버린거 다 안다에요. 탐라가 너무 고요해서 자장가 안불러도 되겠어.
(자장가를 장송곡처럼 불러보나)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2016truewest

어? 아직 안자는거야? 자, 이리와 ~ 자장가불러줄게! (무릎팡팡)
착한 어린이는 일찍 자는 거라면서, 엄마는 항상 자장가를 불러줬어요. 지금도 가끔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주세요. 히힛. 잘 자요!
열두시까지 이렇게 밀당하다 너가 마지막으로 이모티콘으로 자장가불러주는거야...
착한어린이는 지금 다자야되 자장가불러준다 빨리자-
아저씨라뇨. 말이 심하시네요.. 자장가 불러줘.
자장가 불러줄까?
자기야 자장가라두 불러줄까아♥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mintchoco23_

안 잘 거야? 자장가 불러줄게.
어..코팬님이 자장가 불러주신다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추국이가 재워준다던지..?
예에에 ! ! 자장가를 불러줘야겠네요 ~
물론. 그래, 뭐...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그럼 나 노래 불러주라. 자장가.
어..응..자장가는 못불러주겟다.. 내가 부르면 락버전이 될테니까..(쥬륵
예전에 바나쳇이랑 칩 그린거 ㅋㅋㅋ 하...바나쳇...자장가 불러주고싶다(칩:바나쳇을 괴롭히지마라, 인간)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MD_kook_R

얼른 주무시면 요코가 꿈에 나온대요!(?) 자장가라도 불러줄까요?(?)
뱀파사이가 꼬마 류타 재우려고 자장가 불러 줬는데 가만히 듣고 있던 꼬마 류타가 노래 끝나고 3초 뒤에 너무 쌩쌩하게 '하야토는 노래도 엄청 잘하네!'라고 해맑게 말해서 '안 자?!'라고 생각하며 놀란 뱀파사이와 그에게 드는 왠지 모를 수치심
(다들 자고있나봅니다..) (낮게 자장가를 불러줍니다.)
밤이 늦었으니 모두 주무세요..!(자장가 불러줌..)
하하, 새삼. 너에게 받는 칭찬이라서 기분이 색다르네. (널따라 웃었다.) 자장가라도 불러줘야하나.
헉 저 2시정도에 자는데 더 늦게 주무셔요?!?!?? 제가 옆에서 자장가 불러드릴게요..
어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좋은 꿈 꾸세요,아버님! 자, 너도 이제 어서 자야지,응? 자장가? 물론이지~오늘도 불러줄게! 그리고 내일도~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_SkayleR_HEP

아직도 안자? 자장가 불러줄게, 늦게자면 키 안큰다?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자장가 불러줄게 이제 그만 자자. 잠든 시간에도 사랑해.
아 짲증나니가 잘래 자쟝가 는 일키 불러 줘 ㅎㅎ
음..~ 자장가라도 불러줘야 하는거야?
아니 자장가 불러달ㄹ라구 햇잔아(;)(우리 월문이 꼬옥 안음
이브선배가 자장가까지 불러주니까.. 자야겠어..!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crazymagicsuga

이브선배가 자장가불러준다 개이득
아냐..자장가를 불러줄거야..
이번엔 내가 자장가 불러줄까, 볼츠.
잠을 자도 피로가 안 풀려도, 조금이라도 풀리기 위해 자는 거야! 아드리앙을 위해서 내가 자장가도 불러줄 수 있다구! (당당
내년이면 성인이겠지만... 상관없지않아요? 원래 나보다 어리면 전부 어린아이라고 불러도 이상한건 없을거같고. (당황) 지지금 나보고 자장가 불러달라는거야?? 스스로 애도 아니라면서!
으아아아아 어떡해요ㅠㅠㅠㅠ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자장가도 막 불러드린다)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AnnaLinkoi

태일[방학때 본 영화 이야기 해줄까, 자장가 불러줄까?] 나리[ ...영화 이야기.] 태일[어라? 내 이야기 실력 알아'▽`?] 나리[ ........ 아니 오빠의 노래실력을 알아....] 태일[ ]
나만 당할 수 없다 옆에서 자장가 불러주는 앤캐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잠을 못 이루는 자캐 젠장 부러워
어린시절, 내가 악몽에 시달릴땐 우리 할머니가 자장가를 불러줬었지.
천사는 아니구.. 자칭 자장가 요정이랍니다 앞으로도 자주 불러주세요!!
그럼 어쩔 수 없지! 아쨩이 특별히 자장가 불러줄게! (음치....) 너무 엄청나서 눈물이 나올걸!
120. 자장가 불러주는 오노와 바보아이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멤버들 빵터지는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왜이긴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alYan_Levi 시크하고 멋있고 화끈한 자라가 왔! 다! 어서 침대에 누워 이불덮고 눈 감아라 하라부지! 자라가 특별히 자장가를 불러주지.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ZARA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Sewoonspring97

이젠 잘 시간이에요. 자장가 불러드릴까요?
늦은 밤까지 안자고 뭐하는 거에요, 선배? 혹시 자장가라도 불러달라고 버티고 있는 건가요? 애같은 소리 말고 어서 주무세요. 뒷목을 쳐버리는 수가 있으니까.
팔베개하고 누워서 츄야 토닥토닥해주면서 자장가 불러주는 다자이주세요 오탁처음쓴날 츄야가 무서워하고있던 밤이면좋겠다 ㅠㅠ 다자이품에서 새근새근잠드는거야,,그날꿈 무지달콤하겠지
무어, 자장가라도 불러줄걸 그랬나? 이러다간 분명히, 또, 잠들었다고 울게 될거라네.
(후 하지만 자는걸말ㅈ릴 수는 없으니 자장가를 불러드리죠)
어음... 의원이 정 쓸모 없을 정도의 부상이면 재워줄 수 있어.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자장가도 불러주마.
자장가 불러주실 냄저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pizzatownboy

졸립다해 자장가 불러달라해...
자장가를 불러 주세요. ....어머니는 이런 걸 불러주지 않는 걸요.
좋은 꿈 꿀 수 있게 자장가 불러줄게!
맞어........우리 기여운 수호....... 야 맹현호 가서 동물의 왕 맹수호님께 치킨이나 사다바치고 공주님안기로 침대 위에 올려다가 자장가도 불러드려라........(현호 (험한말
잠 못 드는 밤엔... 오너가 자장가를 불러주시곤 했어요.


자장가

언니야가 자장가 불러줌 올거 같댜 !!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Nulzzi_webT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C_rust_A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choi1ucky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ameri_holi

자장가 잠이 고양이 불러 어서 주무세요 어린 Prefer_0128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웃으며

다행이다. (귀여워! 안심한듯 배시시 웃으며 다시 네 머리를 쓰담쓰담. 장난치듯 헝클어트리기도하고 조심스레 만지기도 하다 다시 너와 시선을 맞춰) 기분좋아요?
(네가 두르고 있는 담요를 살짝 쥐어다가 그 안에 제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곤.) 죽긴 누가 죽어. 나 여기 있어요. (배시시 웃으며 너를 토닥여줬어.)
우리은쮸~(배시시 웃으며)
역시-(배시시 웃으며 앉아서 핸드폰하는)
우...우우...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기대) 그럼 이제부터 좋으면 되지-! (배시시 웃으며 등을 천천히 쓸어줘)
두준은 요섭이 놀라건 말건 자신의 눈 앞에 요섭이 있다는게 참 좋았는지 갑자기 배시시 웃으며 요섭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그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아 왜이래!" "모닝키스" "아 입냄새 나! 양치하고 와" [운명의 빨간실 中]
"응, 고마워." 배시시 웃으며 쓰다듬어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ight_for_Dark_

저랑 어울려요? (배시시 웃으며) 고마워요, 오빠! 제가 꼭 될 수 있게 해볼게요! 근데 오빠는 무슨 과에요?
오랜만에 너랑 먹으니 좋다ㅡ. (배시시 웃으며 마저 먹어요.)
그런가? 에헤헤... 우리 딸이 1등 했다니까 좋아서 그런가보다. 장해, 우리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해. (배시시 웃으며 당신이 손을 잡자 꼬옥, 깍지를 껴주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즤믽이 배시시 웃으며 화면보고 말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ㅡ누가 니꺼야, 내꺼지.
응!! 알겠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끄덕여) (이제 막 생각난듯 귀를 쫑긋 세우고서는 말해) 맞아, 나는 레비, 에르밀라 레비야!
맞지요 냥냥하구 먹어버릴거지요~(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아들어
그지? 어디서 돼지같은 게 굴러들어와서는, (말을 하다 멈추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봐) 아냐, 난 착한 까마귀야. 보스는 근엄하고 진지한거랬어!

정말-?(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 배시시 웃으며)나 막 심장 쿵!쾅!쿵!쾅! 시끄러운데도?
( 기지개를 쭉 피더니 배시시 웃으며 말해 ) 후으... 리아 잠 다 깼어요.... (그러곤 살짝 하품를 해보여)
... 그런걸로 고맙다하면 진짜 설레는데. (배시시 웃으며 네 손에 얼굴을 부비었지) 쌤이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거죠?
(눈을 동그랗게 뜨곤, 동경어린 시선으로 당신의 식을 따라가다 답을 바라보며) 우와, 오빠 진짜... 진짜로... 수학 잘 해요..! (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는다.) 많이 물어봐야지!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 두개를 들어보인다.) 그것도 두마리요.
(배시시웃으며) 네! 그래도 꼭꼭 아겨두다 정말 먹을 것이 없을 때 먹을래요.
춤도 췄었어? 대단하다.... 나 되게 모르는게 많았네... (배시시 웃으며) 있잖아. 혹시 나중에 시간되면 꼭 한번 보여주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Seul_Sj309

좋은 곳 찾아보는 건 좋은데 너무 무리하면 안돼, 알겠지?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나중에 꼭 가자! 그 때도 분명 재밌을거야!
어디가든 언니랑 가니까 좋을 거같은데- (배시시 웃으며) 언니가 좋아하는 곳 있어요? 거기 가보고 싶어요!
(배시시웃으며 너를 보고는)잘 어울리네-예뻐.아키가 입은 모습도 꽤 잘 어울리는것 같아~(너에게 한걸음 다가가 골을 살살 만져)
(칭찬에 기쁜지 배시시 웃으며) 응. 선배도 머리결 진짜 좋아. 빛에 비추면 진짜 예뻐. 나는 하 윤. 윤이라고 부르면 돼 1학년이고. 아마 선배겠지?
와아 , 정말로? (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한번 끄덕였어.) 그럼 난 나비랑 계속 놀수 있는거야? ( 살포시 껴안고는 토닥였다 .) 내가 우리 하누나비 두고는 어디가. ( 고개 설레 젓고는 )
( 배시시 웃으며 제 볼을 매만지곤. ) 말 듣고, 푹 자고 왔어요. 잘했죠.
(배시시 웃으며 잡고 있지 않은 손을 들어 네 볼을 매만져)

(당신의 말을 듣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에게 다가서선 말해) 리아도 심심한데~ 같이 놀래요?
오-! 정말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더 건강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바라본다.)
응... 좋아아... 아벨 고양이는 아니지만 좋아아~♡ (배시시 웃으며 고로롱 거립니다.)
파이팅, 버사.(배시시 웃으며 손 흔듬)
자기야아..(당신의 냄새가 좋은지 아님 당신이 좋은지 반쯤 감긴 눈으로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볼에 뽀뽀를 한다.)
.. 좋아해요. 아마.. 히히.. 저는 특별하니까요! (어딘가 어색하게 웃었다.) 응! 다녀올께요! (배시시 웃으며 어딘가로 걸어갔다가 통통 뛰며 돌아왔다.) 다녀왔어요! 딱 나갈때 찾아가면 될거같아요! (붕방)
네, 알았어요.(걱정 말라는 둣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잡고 몇 번 토닥인다.)더 먹을래요?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__bbuzzi

마셨는데..(배시시 웃으며 손 잡는)
!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끌어안아) ...이불 꺼낼까요?
엉덩이 만진다고 왜화내~(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꼬옥 껴안는다)뭐라 안할게
응응! 그럴꺼야! 그래도 지금은 애너지 충전해야하니까!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 행복이 가득 차오른 눈빛,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감싸안는다. 히히 그렇구나아 * 행복하게 당신을 올려다본다.
음.. 그럼 해줄게! 오빠는 엄청엄청 잘생겼어!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우리 오빠~! 오빠가 잘생긴건 인장하고 있다구 나도~ 그러니따 시무룩해지면 안되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엄마는 됐고 너. (제 손을 잡은 너를 바라보다 배시시 웃으며 손을 꼬옥 쥐어)

응, 나는 즐거운 일이 좋으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수줍게 손을 뒤로 맞잡는 모양새는 상냥해 보인다.)
그럴까나- (배시시 웃으며) 졸리긴 한데 아직 자고싶진 않네..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
(배시시 웃으며 맥주 마시는)
(배시시 웃으며 저도 잡은 손을 살살 흔들었고.) 선배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안녕, 하듯이 다른 손을 흔들었다.)
.. (배시시 웃으며) 나도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헤헤에....♡ 고맙습니다아... 다시 반갑게 맞아주시다니이... (배시시 웃으며 그녀의 손길에 부빗거려요)
잘 들리나? 그거 다행이네. 참 식겁먹는줄 알았다. ( 달은 배시시 웃으며 이안을 바라보았지. ) 니다 니. 여기서 꼬맹이가 니 아니면 누가 있노?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ILLHOON_MIN

(배시시 웃으며) 오빠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으음. 고마워요. 좀 부끄럽지만, 도전해보길 잘한 거 같아요. 이럴 때 아니면 이런 옷 입기 힘드니까. 게다가 덕분에 저도 엄청 멋진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끄덕끄덕)
데려가는 건 되지만 키우는 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제 몸을 고스란히 맡겨)
좋아하고... 그 이상으로도 좋아해.. (기분 좋게 배시시 웃으며 살며시 꼬옥, 껴안아) ㅇ, 이렇게 라면, 언제까지라도.... 말해줄 수 있어. (네게 편하게 몸을 맡기고 너를 천천히 쓰다듬어)
향설, .. 설이가 더 예뻐. 이름. (배시시 웃으며 눈 슴벅이다 고개 나른히 기울이고) 진짜 이름이야?
두 개야? 응! 나도 먹을래! ( 배시시 웃으며 네가 내민 음료를 받아 들었다. ) 이거 초딩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민의 사랑고백에 백도 배시시 웃으며 나도 사랑해 고백해왔음..그래..그래.. 믿는거다. 자신에게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한적 없는 백이니까.. 잘못을 했어도 솔직하게 말했던.. 그런 아이니까.. 믿자.. 네가 후배라면 그래. 딱 그정도인 관계겠지
응? (옆에서 걷는 당신의 모습에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마주하고) 안녕? 응, 맞아요. 우리 처음 만나요! 내가 오늘 처음 왔거든요. (배시시 웃으며) 나는 서 환이에요. 환이라고 불러줘요. 너는 이름이 뭐예요?

응, 난 나 닮은 꽃! ( 배시시 웃으며 꽃받침 해 보였다. )
( 눈 반짝! ) ( 곧 배시시 웃으며 네 뺨에 제 입술 가볍게 맞추었다. ) 자, 뽀뽀!
다음날 피곤하면, 낮잠을 자면 끝나는 일이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뭔가 밤에는 자기 싫어지더라고요.
나 홍일점이야? 붉은 꽃 열심히 피어서 밤에 달님 볼 수 있는 야화 만들어 둬야겠어요. 달님이 보기 쉽게. (배시시 웃으며.) 나 여기 있어요. 나를 봐줘. 나여도 가능한 일이라면, 아름다운 빛을 보여줄게.
(아직도 투명....?조금 상처 받았다...)자기야. 우리 자기 다리는 참 예쁜데 여기 숭한게 많이 있네~.이거 다 없애버리자?(배시시웃으며 어디선가 청 테이프를 꺼내온다)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이미 졸린 듯 눈가를 누르다가 배시시 웃으며) 다들 좋은 꿈을 꾸기를 바라요...!
유니스 선배가 언제오든 웬디가 환영해줄게! (손을 꼬옥 잡아줌에 자기도 배시시 웃으며 꼬옥 잡아) 헤헹, 겨우 5일 뿐이지만 늦게까지 짝짝꿍 하고싶은 걸! 낮되면 분명 뻗어버릴 거같지만 말이야..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bjy00000

(허리를 쓸어 내리는 손에 힘이 풀려 너를 끌어안다 가슴에 와닿는 이의 감촉에 숨을 길게 쉬어 빙긋 웃는 네 얼굴에 따라 웃으며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에 이번엔 제가 먼저 입 맞춰보이곤 배시시 웃어) 응..밥도, 읏.. 먹으러가자...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어깨를 으쓱여) 응! 나는 짱또또해! 항상 1등이야!
( 반짝이는 눈으로 꽃이 피어나는것을 바라봐 ) 신기하다... (그러곤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들어 당신을 바리봐 ) 그럼 리아랑 약속한거에요? 나중에도 꽃 줘야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여) 네! 어른어른 입고 나와줘!
응. 조금 쑥스러워. (배시시 웃으며 눈을 굴려)
...우응... (고개를 끄덕이며 배시시 웃으며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다.)
그렇다면... 감사히 받을게요! (배시시 웃으며 꾸벅 인사를 한다) 하엘 선배같은 선배가 있어서 전 행복해요! 히히~

나는....음!!단거면 가리지 않고 다 먹어!!!!(배시시 웃으며)예를 들면....팥빙수라던가....초콜렛....사탕...윽,먹고싶어!!!!
응. 안아줘. (배시시 웃으며 두 팔을 벌린다.)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으며 그의 품에 안겨) 그웬은 착한 어리니야?
! (매우 좋다! 배시시 웃으며 양 팔을 벌렸다.) 이름이 뭐야, 스위티?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동물들 먼저 보고시퍼요! 토끼는 만질 수 이쓰면 좋겟다!
헤헤, 그럼 토니아찌 나 크면 어벤져스 너어져! (배시시 웃으며) 안돼여?
응..? 아니(게임기에서 뿅뿅소리가난다)딱히 오래기다리지는않았어(배시시 웃으며)근데 왜 때린거야..? 내가 뭐 잘못했어??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Werewolf_RPA

다녀왔어.. (꾀죄죄한 몰골로 배시시 웃으며 네게 폭 안겨요)
(배시시 웃으며) 좋은 오후! 덕분에 잘 잤네. 바알은 잘 잤어?
?! (네가 소리를 내자 깬건가 싶어 안절부절해 하는 저를 끌어안은 채 다시 잠에 들자 작게 한숨을 내쉬곤 얌전히 품에 얼굴을 묻은 채 배시시 웃으며 천천히 눈을 감아)
( 배시시 웃으며 ) 재밌는 곳이야! 프흐흣
응-! 좋은 점심입니다아. 으응, 소이는 잠꾸러기니까 지금 일어나 버렸네요-.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소희가 아니고 소이입니다요! 선배님-! 맞아, 선배는 뭐하고 계셨어요? 소이는 지금까지 자버렸지만..!
에에-?! 아니야!! (손사래를 치며) 작았을때나 커졌을때나 귀여운건 똑같은걸? 다음에는 나 말고 선생님이 동물 됐음 좋겠다- (배시시 웃으며)
두진이, 홍 두진. 난 여주예요 유 여주. 진아, 하고 불러두 되나?(배시시 웃으며 네게 물었고.)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ptl_roy

(목에 쪽. 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으며 너와 시선을 마주해)나도. 좋아.
응, 타주세요. 한 잔 마셔보고 싶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점심은 드셨어요?
로이드:(진짜 무슨강의였던거야...) ....그, 싫다기보단, 나도 키스 이상은 아직이라...(조금 머쓱한 듯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나중에. 조금만 마음의 준비를 해보고.
저, 저는... 복숭아를 좋아해요. .... 달고, 예쁘고. ... 그리고 제 누나의 이름이거든요. 모모. (배시시, 조금은 아이처럼 웃으며 너를 쳐다보았다.) 선배는 좋아하시나봐요, 분홍색.
(배시시 웃으며 얘기하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괜찮아-! 소이는 귀여우니까아!
저야말로, 저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배시시 웃으며 까치발을 해 쪽 뽀뽀한다.)
우리 하민이 보고싶어써!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대고 등을 토닥였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arrivee_527

아, 정말? 난 또 저번주처럼 바쁜가, 했지. 예쁘긴. 사초롱? 새벽바람 사초롱 말하는 거야? 혹 그거 뜻, 뭔지 알아요? (배시시 웃으며 검지로 그의 볼 콕콕
대박이다. 나도 형아처럼 되고 싶어! 나도 잘 못 자고 잘 놀고 싶다아. ( 눈 반짝이며 널 쳐다봤다 ) 형아 괜찮으면 나도 다행! ( 배시시 웃으며 제 볼 언저리의 네 손을 잡았고 )
자근형이다!!! (배시시 웃으며 꼬옥
(표정이 바뀌자 배시시 웃으며 뒤꿈치를 들어 입술에 입 맞춰)
치료했으니까 그건 괜찮아요.(배시시 웃으며 조금 절뚝일 다리와 붕대가 둘둘 감긴 손을 보여주었다) 이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걸. ...혹시 지해도 힘든데, 참고있는 건 아니죠? (깜빡, 너를 보며 눈을 깜빡여)
(네 물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곤 너를 응시했다. 고개 기울이다 배시시 웃으며)자세히는 못 말하지만,무지무지 소중한 사람이에요. 제가 이렇게 살아있게 하는. 무리 안 하려고 노력은 해볼게요. 그러니까 달님도 무리하면 안돼요?
(귀여워)(저도 즐거운 듯이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을 마주 걸고는 살살 흔든다.) 약속~. 아 응..? 그치만 저에게 다정한 거 같은데. 나는 근데 슈님이 다정해도 다정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Korea_socks

(배시시 웃으며)악마니까! 뭐..음... 딱히 악몽꾸는걸 구경하는거 좋아하지않아서(싱글벙글웃으며 당신을 느릿하게쓰다듬는다
형!!!(와락 안고는 배시시 웃으며)좋은 저녁이야 형!!저녁 먹었어??(고개를 갸웃한다)
에헤헤, 그렇구나. 음, 몸쓰는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체력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야. 놀고 싶을 땐 지치지 않고 실컷 놀 수 있는 정도? (배시시 웃으며)
... (그 말에 주섬주섬 모자를 벗는다) 붕대 감아놓으니까 약간 미라 같지 응. (속 좋게 배시시 웃으며)
에헤헤..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파고드는) 칭찬들으니까 좋구만..
(배시시 웃으며) 오빠 귀, 빨갛다.
으흥, 좋아. 그런건 좋지! (머리 쑤다담 받자 눈꼬리가 휘게 배시시 웃으며) 아아, 안돼! 구경하지 말고 막아줘! (까르르 웃는다) 술주정이라니.... 나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다구.....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NAEgamjya

"응 그래줘요- 그러면 시아가 좋아해줄태니까요-?" 소녀,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가지고 장난쳐봐.
선배랑 같이 학교 다니려면 내가 뭔들 못하겠어? (새끼 손가락을 너에게 내밀어) 오호 좋은 약점을 찾았습니다? 면역력이 없다.. (손바닥에 적는척을 하며 갑자기 얼굴을 너에게 들이밀어) 이거는요? (배시시 웃으며 너의 눈을 바라봐)
(배시시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 안녕 스웨린! 그냥, 스웨린이 뭘 그리고 있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지켜봤어! (네 옆에 쪼그려 앉고는 고개를 갸웃해) 뭘 그리는 건지 물어봐도 돼?
(머리가 부스스스스해져서 포슬포슬한 털뭉치처럼 되어버렸다!!!)(배시시 웃으며 꼬오옥, 보비쟉!) 이렇게만 한다면 허그도 운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하하, 월 씨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정말 상냥하시네요. (배시시 웃으며 말했어) 음, 월 씨가 괜찮으시다면 저야 기쁘죠!
응. 안길래요. 안아주세요. ( 배시시 웃으며 네 품으로 쏘옥 )
응, 그렇지? 엄청 멋지고, 힘도 세고, 날개도 멋지고.. 잘생겼잖아. (배시시 웃으며 말을 하다가도 부끄러움에 호다닥 붉어진 얼굴을 가려) 이거 모모쨩에게는 비밀이야!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mayblue_jh

헉,릴리 준다면야 고맙게 받아 먹을게!(배시시 웃으며)
(평소라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숙여주었을 테지만 뾰루퉁하게 그저 너를 바라보아.)
뚝...(초콜릿을 받아 입안으로 쏙 집어넣고는 기분이 좋아진듯 배시시 웃으며) 맛있다! 고마워 테오도어!
응! 베리베리! (배시시 웃으며 베리베리를 보여주고는) 베리베리는 못하는게 없어! 말도 하고 같이 놀아주는데?
(기분 좋은듯 배시시 웃으며) 환이의 향기..언제나 생각나
(배시시 웃으며 손 흔드는)
응. 평소에는 좋아하긴해도 많이 못하는것들이니깐..? 나 사실은 슬언니랑 얘기하는것만해도 엄청 행복한걸. (배시시 웃으며)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aikuanLindog

(네 말에 행복한듯 배시시 웃으며) 이러다가 돈 너무 헤프게 쓰게 될 것만 같아. 고마워 형, 학교는 됐어 안다녀도 돼. 형이랑 있을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래도 너무 고마워. 또 궁금한거는 없어?
맞아! 베리베리는 똑똑해! (배시시 웃으며) 장미차 어때? 좋아해?
나중에 자기 전에 할게!! (눈을 꿈뻑이다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는데, 살아가는게 재미있어? (잠시 생각하고는 고개를 주억거려) 그럴 수도 있겠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아이스크림도 있을 것 같아. (배시시 웃으며) 그래, 음, 조금 특이한 친구!
헤헤. 언니 품 되게 따뜻해서 좋다. (품에 안긴 채 배시시 웃으며 조금 더 세게 안아)
아, 네 그럼요 나이는 안속였어요. (라며 제가 속인게 없다는게 하나쯤은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으며 대답하고 보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 머쓱하게 뒷머리를 만지작 거린다)
...어? (가만히 너를 바라보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이거.. 미안하오. 오늘 좀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랬나보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dmostmusic

... 오늘, 생일... (조금 더, 일찍 축하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듯 꼼지락.) (잠시 머뭇거리다 배시시 웃으며.) ... 축하, 해...


웃는다

음. 그건 관리의 차이니까. 내꺼 어때? 나름 관리하고있는데 말이야. (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는다) 감사합니다 쌤. 선물로 제 사랑을 드릴게요.(바로 개봉해서 마시며)
손수건은 이미 이찌..!음 내가 막 울고 있으면 옆에 와서 토닥토닥해죠 그거면 되니까..!(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는다)
(*시간과 공간을 달리는 셀레네...)(내민 손 잡고 작게 붕붕!) 친해지고 싶었구나, 루드비히! 우리 같은 기숙사니까 7년 동안 자주 보겠다.(배시시 웃는다.) 있지, 루드비히는 너무 기니까 조금 줄여서 불러도 돼?
(정말 개가 된 기분에 얌전히 눈 씀벅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요하. 설요하로 불러줘. 백묘국? 진짜 이름이야?
(머리 쓰다듬어주자 눈을 감은 채 배시시 웃는다)그대는 재밌었나?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Dear_fairy_510

(*시간을 달리는 셀레네...) 좀 많이 떨렸지만...괜찮았어.(배시시 웃는다.) 뮤토, 그리핀도르에 간 거 축하해! 빨간 망토 잘 어울리는 걸?
음식 해주고, 씻겨주고, 머리도 만져주고 피아노도 쳐 줄게. 내 보물들도 구경시켜주고.. 정말 행복할거야. ( 가만히 만져지는 손을 내려다보곤 배시시 웃는다 )
(당신의 말을 가만히 듣다 배시시 웃는다) 고마웠어요, 나랑 놀아줘서. 나중에 만나도 쌩 까지는마요, 그 땐 선 잘 지킬테니까
(커텐 뒤에서 얼굴만 내놓는다.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 수신호도 정해놓으면 편하겠다. 왠지 둘만의 비밀 암호같아서 두근거려!(배시시 웃는다.) 음...일어나라는 뜻의 신호는...벽을 두드려도 사실 그것도 못 듣고 자고있을 확률이...높을 것 같아.(진지한 얼굴로 끄덕인다.)
(살짝 얼굴을 붉히고 배시시 웃는다)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아무나 될 수 없을 뿐이지. 책을 내면 꼭 표지까지 신경써서 내거든요. 고마워요, 준하씨.
응, 여기 오기 전부터 나는 네바에가 계속 챙겨줬는 걸.(배시시 웃는다.) 응, 당연하지! 땋아줄까?(호다닥 뒤로 가서 챡 앉는다!) 몇갈래로 땋는 게 좋아?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MOON_CLOUD_0322

고마워. (겉옷을 살짝 잡으며 배시시 웃는다)
을 맞춤. 짼은 뭔가 느낌이 나서 일어났고 눈 뜨자마자 보이는 미년이 얼굴에 기분이 좋아져서 배시시 웃음. 미년도 그런 짼을 보고 같이 웃는다
정마 ~ 알 ?? ( 당신에 말에 배시시 웃는다 ) 발음연습 엄청 많이, 열심히 했어 !! 유키에 칭찬받았다 - !!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할께 - !! 동영씨도 말투 재미있어 ! 배우고 싶어 !!
음... 귀여웠어? * 고개를 갸웃하며 배시시 웃는다.
...(가만히 바라보더니 붉어진 얼굴로 바라보더니 그대로 쪽 하고 입을 맞추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는다) 예쁘다
응..!!(배시시웃는다)이제 다먹은 것같으니까 가자!!
응. 갈래.다다음주 주말이지..? ( 부빗 거리면서 배시시 웃는다 )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suni_ILL

천만에요! 디아나씨도 저 좋아하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배시시 웃는다)
(네가 벤치에 앉자 살짝 몸을 숙여 살풋 입맞추고선 배시시 웃는다.)
귀~여~워~라앗~! (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도 루비라고 부를래. 루비...루비. 잘 어울리는 애칭인 걸? 보석같이 반짝이는 친구한테는 딱 어울려.(배시시 웃는다.)
뭐어..? 무서운 사람이 많다구? 그렇다면 내가 구경가야지!!! 에헴!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대며 배시시 웃는다.)
에헤에..(배시시 웃더니 당신이 제 엉덩이를만지자 조금 움찔하며)그래그래.. 얼마든지 만져 닳는것도아니고(배시시 웃는다
그럼 그거 태우면 되겠다! (짝짝 물개 박수치다 따라 배시시 웃는다) 으응, 그래서 다혜는 학교 태우고 바로 파출소로 갈려구~. 파출소에 등교하는 건 귀찮으니까. 사사도 같이 갈래?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B_cutmovie

(머리를 만져주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는다.) 그래도 에넛 오빠, 아니... (도리도리) 레네트 덕분에 늦지 않게 춤을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얘가 카스토르야! (너의 생각을 알아차렸는지 화분을 가리키며 배시시 웃는다.) 물론 잔뜩 기대했지. 그야 머글이든 마법사든, 오케스트라는 처음인걸?
회장직을 먹은 이상 어쩔 수 없답니다? 발렌타인.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이 이길 것 같아!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은, 음, 언제나 이기니까. 슬리데린 기숙사에 눈사람이 들어간다면 정말 예쁠 거야.
아구, 깜짝아. (화들짝 놀라 몸까지 들썩이다가 네가 건내는 머랭쿠키를 받곤 배시시 웃는다.) 아, 감사해요. 이것도 저기 식당에 있는 거예요?
기숙사도 다른데 그래도 돼요? (배시시 웃는다.) 누나는 되게 착한 것 같아요...
기숙사가 다르다고 도움을 못줄건 또 없지!(배시시 웃는 단주의 미소에 마주 웃는다) 착한가? 가끔은 다른 사람들한테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소리도 들어서 오히려 내가 실수하는게 아닐까 걱정인걸.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healnct

아이, 정말. (언을 보고 배시시 웃는다.) 누군가 이상한 말을 하던가요? 오해받아 버렸어요. 조금 슬퍼지는걸요. 괜히 오해하고 발톱세우지 말아요, 언의 힘만 빠진답니다.
고마워어. (가만히 지켜보다 배시시 웃는다) 응! 딱딱한 곳에서 자면 안 좋구우 안이는 작으니까 같이 자도 되지 않을까? 졸려? 보건실에 가있을까? (손을 잡으며)
(조금 당황한듯 눈을 깜박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아하하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주본 상태에서 가볍게 인사한다.)
네! 좋아하는편이에요 사람들과 대화를하고 같이 티타임을가지는것..정말멋지지않나요? 저는이런점을 좋아해요!(빙글돌며 배시시웃는다)
이로쨩은 연약해! 쓸 수 있는건 다 쓸거라구~ (힐끔힐끔 쳐다보는 시선에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나~ 친구는 이름이 뭐야~? 힘이 엄청 쎈가보구나?
음.... 내가 열번 불러달라고 하면! 부를수도 있지 않을까? (배시시 웃는다) 풍기 위원회랑은 조금.. 멀구.. (몸을 사린다) 으응 그거지! 친구들이 다치는게 싫으니까!
왠지 안좋아보여서 웃게 해드리고싶었어요 (라며 당신을 보며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orb_903

너도 바로 사과했잖아... 돌머리로 이마 박아서 미안.(연신 이마를 쓰다듬어주며 용서해달라는 듯 배시시 웃는다.)다음부턴 말로할게.
( 왜... 왜 날 노려보는 것 같지... ) ( 쭈그려 앉아서는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배시시 웃는다 ) 귀여워! 넌 어디서 왔니?
(울망거리던 눈이 평소처럼 돌아왔다. 살금살금 그의 눈치를 살피다 배시시 웃는다.) ..파스타요. 토마토 파스타.
음, 라온제나는- 뭐 좋아하는 거 있어? 음식이라던가! (배시시 웃는다.)
다음번에도 있으면 좋겠어!!힘들지만 좋은 경험이니까!!신기하기도 하고....!!(배시시 웃는다)다온은 어때??(고개를 갸웃한다)
(소성 내며 푸슬, 웃고는 입꼬리 올려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점심. 잘 잤어?
전혀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마를 마주하고 배시시 웃는다.) 오전 10시의 헤카테씨는 무척 다정하고 상냥한 분인걸요. 제가 직업이 있는 멋진 어른이었다면 청혼했을 거에요!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볼 비비적) 좋아! 그럼 유이유이야~. 유이 어제 일찍 잤어. 꿈꿨어? (볼이 찔리자 배시시 웃는다) 유이는 어디서 잤어~?
(얕은 홍조를 띄우고 배시시 웃는다.) 예뻐요?
아기는 엄마 기분이 안좋은 것같으면 앞으로 다가와 얼굴을 들이밀고 배시시 웃는다. 함께 웃을 수 밖에 없는 극강의 귀여움이야ㅠㅠ
나도 어두운 곳, 좋아해.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지도 않고...나름 포근하잖아.(배시시 웃는다.) 어둠이 무서운 건 거기에 뭔가 영향을 받을 것이 있을 때라고 들었었으니까.
(표정이 구겨지자 왠지 모를 만족감에 배시시 웃는다.) 나만 이상한 맛 고르는 게 아니었구나! 좋아, 나랑 뱀 선배는 운이 없는 건가 봐! 비누 맛은 어떤 느낌이야?
응, 있어.(배시시 웃는다.) 가장 첫번째는 역시...가주가 되는 걸까.
(손 위에 초록색 하나, 노란색 하나를 올려준다.) 자아-, 여기요.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negroni1787

호앗! (금방 표정이 풀리며 배시시 웃는다)
아, 보통은 어머니가 부엉이로 며칠에 한 번씩 잔뜩 집에서 보내주셔! 내가 항상 복숭아 디저트를 달고 사는 걸 아니까 보내주실 겸 해서 다른 것도 같이.(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갈거지? 가자!(붕붕)
책에서만 봤던 꿈 같은 것들...모두 다 여기서 네바에랑 해볼 거야. 그게 내 위시리스트 첫번째 항목.(배시시 웃는다.)
(당신의 말에 메뉴를 확인하다가 자신은 스페셜로 주문한다. 놀란듯 자신을 보는 당신에 볼을 긁적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배가 생각보다 많이 고파서..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부인.
(신이난듯 손을 붕붕흔들며 말한다)앗 정말요? 좋아요!(배시시웃는다)
아하하,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나, 당신이라면 괜찮은걸요. 음, 이건 더 컸을 때의 얘기겠지만요. (장난스레 말하곤 배시시 웃는다.)
(허이잉) 으음. 글쎄요...아직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그리 말하며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머리나 심장을 다칠 정도면, 그냥 뭐... 거의 죽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정도면, 이 선생한테 연락도 못할 것 같은데. (웃곤) 그래서 내 휴대폰 비상전화 이 선생이잖아. (배시시 웃는다)
(입가 손등으로 살짝 닦아내고는 배시시 웃는다.) 기껏 먹여줬는데, 뱉었잖아.
(날름 젤리를 낚아채듯 물고는 우물 우물. 배시시 웃는다.) 보보. 보뽀.
(휴지를 받으며, 코를 푼다.) 익숙해지는 건 무서운 건데... 맞아요. 아프면 고생하는건 저도 알아요. 진짜 말도 못하죠.. (눈을 꾸욱 감았다, 뜬다.) 그래서 이렇개 잘 챙겨주시는 거군요. (배시시 웃는다.)
세뇨르의 이런 반응이나 구경해야죠.. (배시시 웃는다)
히히- (배시시 웃는다
ㄸ..뚝.. ( 배시시 웃는다 ) 좋은 저녁이야.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OFFICIALBTOB

(같이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저녁(쪽)
(꼭 끌어안아주자 따라 안고 배시시 웃는다)나도 사랑해
그럼 그 플룻에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거야? 멋지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어. 여기, 카스토르! (화분을 들어보며 배시시 웃는다.) 으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내 눈에는 고우니까 상관없어.
내 꿈은... 건강해지는 거였고... 건강해진 지금도 이 꿈만큼은 그대로예요.(배시시 웃는다)
우와-! 오르슈팡은 치료도 눈물로해~?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배시시웃는다)
앗, 오늘은 초코쿠키 산에서 잔뜩 초코쿠키랑 레모네이드를 먹는 꿈을 꿨지~ ( 고개를 끄덕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지었다가, 배시시 웃는다. ) 너무 먹보같은 꿈인가..~ 알피어스, 너는 꿈 꿨어?
(꾸닥꾸닥, 고개 끄덕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설이도 싫은 거 있으면 말해주어. 기억해두고 조심할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좋아요! 저도 이반씨와 함께가면 즐거울듯하네요(당신의 말에 배시시웃는다)음..만약 가게되면 피크닉처럼 여러다과를챙겨서 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꽃이있는곳에서 티타임이라니...너무멋지지않나요?(신이난듯 두뺨을 손으로감싼다)
엥. 엥. 에-? (눈을 멍하니 끔뻑이다 푸핫. 웃는다) 천만에! 난 내가 그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뿐인걸! 할아버지! (배시시 웃어보인다)
삐익- ..wwww (누르면 소리가 나는 인형이 떠올라 한 박자늦게 소리내곤 배시시웃는다.)
아, 괜찮아요-! 목도리로 꽁꽁 싸매고 있으면 따뜻해지겠죠...그..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헤헤...(예상하지 못한 따뜻한 말이 기쁜듯이 배시시 웃는다)
그렇군요. 이렇게 예쁜 마을에 왜 손님이 별로 없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흐음-하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래도 다들 기뻐하고 계실 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도 기뻐지네요. (배시시 웃는다.)
좋아해:응, 나도. (배시시 웃는다.) 사랑해:내...내가 더 사랑하거든.(귀 빨개진채로 슬쩍 시선 피하기) 결혼하자:좋아.. 기다리고 있었어, 항상. 숲에 오두막 짓고 살까? (맑게 웃으면서 소매로 감싼 손 위로 네 볼에 키스)
미야구나! 하아, 귀여워...♡ (손으로 제 볼을 감싸며 배시시 웃는다.) 이름까지도 귀여운 자기! 반가워, 반가워! 나는 비셰일라야! 길면 줄여서 불러도 좋아? 귀여운 자기니까 허락해줄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guguhertz

ㅎㅡ핳 에이지로 늦잠잤어? 귀여우니까 괜챠나ㅏ!! 나도 평소에는 매일 늦잠 자눈걸~!! 점심은 뭘 먹었어ㅓ?? 맛있는거 먹엇ㅅ어? (배시시 웃는다)
(포옥 안긴채 고개만 들어 배시시 웃는다)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방금은 라곰 덕분에 무척 값진 경험을 했어요! (아쉬운 듯 떨어지며) 라곰은 여기에 살고 있는 건가요?


배시시

배진영, 박지훈 뚁땽해 떴던거랑 깔끔한 거 합쳤는데 배진영 "지녕이 뚁땽해애~😣" 할 때 "뚁땽해" 부분에서 박지훈 어깨 감싸면서 )ㅅ( 표정 짓고 형아 가슴팍 퍽퍽퍽퍽 쳐놓곤 정작 지후니 할 땐 몸 숙여가면서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이름

으응, 아니에요, 진짜 괜찮아요. 보통 다들... 그렇게 생각할걸요. ( 고개를 살레살레, 저으며 대답한다. 이내 웃음 짓고. ) 이름 예뻐요.
앉을게요. ( 너 가리킨 곳에 폭싹 주저앉았다. 아, 아파. 격하게 앉은 건 자기면서 또 얼굴을 찌푸리는 폼이 영 우스웠다. ) 담현아, 이름 안 불러줄거에요? ( 어르듯 다정한 목소리. )
안녕, 난 시우. 권시우라고 해요. 네 이름 알려줄래요.
(제 이름을 연신 부르는 너에 푸스스 웃어보였다. 괜히 고개 끄덕이고는.) 이름이 예쁘긴 하지. 응. 그래도 네 이름도 예뻐. 지승아. 지승아. 발음 귀엽잖아.
(네 이름 몇 번 되뇌어 보더니) 응, 그럼. (네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너를 바라보았다.) 이은조에요, 나는.
음, 그럼 그냥 현우로 할게요. 호칭같은 거 정하는 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특이한 걸 정할 만한 창의력도 없고.. 현우 이름이 멋져서 무슨 호칭을 붙여도 멋질 것 같지만요.
이름이 미, 지 에요? 신기하네요 뭐라고 불러줄까요, 지? 지 야? 미 지씨?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XXX_DOK2

... 칭찬 고맙네요. 미지라는 이름도, 흔하지 않고 특이해요. 아, 나는 스물넷이에요.
( 아프게 쳐들었던 담현 고개 그제야 내려가 네 쪽을 바라본다. ) 이름을 부를만한 상황이 아닌데, 계속 반복해서 불러줘야 하는 건가요.
이름 듣는게 좋아요. ( 저를 바라보는 시선에 가만 마주보았다. 다정한 듯 고운 소리로 말했다. ) 그러니까 불러주세요.
... ... 이유. ( 담현 짧고 간결하게 내뱉어댄다. 밑도 끝도 없이 이름이라. ) 그냥 이름만 부르자니 이상한데요.
우와, 나이 차이 엄청나다. ( 뜸을 들이다가 )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열 아홉살이야. 뭐라고 불러야.. 할까.
나 사람 이름 잘 안 불러요. 이유. ... 미안하지만, 그걸로 만족해줄래요. ( 듣기 좋은 목소리도 아닐 테니까. 뒷말 덧붙이며 담현 손 목덜미 긁적인다. )
일단 안전거리! 나 잡혀간단 말이야. (부러 웃으며 당신에게 한 발자국 떨어졌다) 뭐든 좋아. 이름도, 오빠도, 형도, 아저씨...도 너는 인정.

그게 뭔 뽀뽀야! 근데 너 이름이 뭐지? 나이두 모른다
갑자기 구면 하자구 했던 사람이 누구더라... ( 흘끗. ) 미 지. 성이 미, 이름이 지에요. 나이는 열 일곱이구요.
(푸흐 웃음 터뜨려) 괜찮아. 나이 많으면 존댓말 꼬박 써야한다는 주의랑 멀기도 하고, 내 학생도 아닌걸. 편한대로 해. (쓰담) 귀엽다. 이름이 뭐야?
늦었네. 이름 뭐에요?
아저씨는 이름이 뭐에요? 먼저 알려주면 알려줄게요!
그래? 그럼 다행이네. ( 사실.. 순간 심장이 철렁했었다. ) 아, 이름. 성은 한, 이름은 예솔이야. ( 뜸을 들이며 ) 열 아홉살.
청아, ( 다정한 음색이 가만히 널 부르다 또 금방 방글하니 웃는다. ) 청이 이름도 많이 예뻐요.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LetrasMusiquita

안 착한데... 그냥 보여서 말한거에요! 나 그냥 단순한거지 착한거 아니야... 누나 먼저 이름 알려주면요!
내가 학생들 이름은 기억 못해도 얼굴은 잘 기억하는 편이야. 우리 학생은 아닌거 같네. 아니면 내가 안 가르치는 문과생이거나. 이세현 학생은 물리 좋아해?
고마우면 청이도 제 이름 많이 불러주세요. ( 느른한 시선으로 가만 너를 보았다. ) 온 이유에요.
헉 진짜..? 나 너무 식상한 개그 쳐버렸네... (머쓱) 제 이름은 아윤이에요~ 최아윤! 예쁘죠 알아요
뭐, 당사자가 아니라면 아니라는거겠죠? 그래도 칭찬이니 좋게 받아드려주세요. ( 슬쩍 웃는다 ) 저는 류소이 편하게 불러주세요. 이제 그쪽의 이름은?
근데 착하다는 칭찬 저는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사실 착한데 부끄러워서 아니라구 해봤어요... 헷. 루소이요? 류소이? 이름 판타지 같아서 신기해요! 저는 아윤이에요 최아윤~
은조? 이쁘네요, 이름. 난 청이에요. 독고 청.

솔직해서 더 귀엽네요. ( 당신을 보며 킥킥 웃는다 ) 판타지 같다는 소리는 처음이네요. 성이 류인게 흔한게 아니라서 그런가..? 아윤씨는 이름이랑 잘어울리네요. 귀엽고.
그런가봐요! 류라는 글자가 중국어로 6이라는 뜻이래요~ 그쵸 그쵸? 아윤이라는 이름 저한테 딱 맞는거 같아~
나도, 반가워. ( 미소를 지어 보이며 )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이름 한번 알려줄수 있어?
(고갤 끄덕이더니 가볍게 웃어보였나.) 이름, 알려줄래요?
(놀랐는지 눈을 꿈뻑이며) 내 이름이요? ..프흐, 이담이라고 합니다. 서 이담. 자, 이번에 네 차례에요.
(마주 웃어보이며) 실례일리가 없잖아요. 이담. 서 이담.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그리고 네 이름도 한번 알려주세요.
예쁜 이름이라니, 감사해요. 이담.. 이담씨도 역시 예쁜 이름인걸요. 아, 반말이 편하시면 해주셔도 상관없어요. 잘부탁드려요, 이담씨!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OEU_DOK2

예뻐요? 내 이름 많이 불러줘요, 그럼. (네 말에 슬, 웃어보여)
실례가 아니라니, 고맙네. ( 미소 )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이담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제 이름이요?아,윤다영이예요. 이름 예쁘네요, 시우 씨라고 부르면 될까요.
많이 불러줄까요? 이담아, 하고 이름 불러주고 싶은데.
음,..그러면 제가 먼저 인사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이름이?
응. 다정하게 인사해볼까요. 안녕, 그대야. 이름 알려주지 않을래요?
똑똑, 안녕 이름이 뭐예요?

몰라! 근데 너 이름이 뭐야? 예쁠 것 같다!
다정한 인사는 어떤 건지 궁금해요. 시우, 권시우. 네 이름은요?
응, 좋아요. 이름, 알고 싶은데.
( 이름을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이름이 예쁠 것 같다니, 조금은 당황했지만 애써 말을 이어가. ) 한 예솔. 이름이 예쁠 것 같다니.. 고맙네. ( 미소를 지으며 ) 너는 이름이 뭐야?
해주면 기쁘겠네요. (푸스스) 이름 알려줄 수 있어요?
안녕. (손 살짝 흔든다.) 이름 궁금한데. 알려줄래요?
예솔? 봐! 이름 예쁘잖어어~ 나는 아윤이야! 최아윤~ 윤이라구 해도 되고 아윤이라 해도 되고~ 아니면 애칭 지어줘두 되는데! 나는 예솔이라 부를거야! (조잘조잘)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__WH_Y_DOK2

강 연, 편하게 연이라고 불러도 돼. 그 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
와. 칭찬 고마워요. 아, 맞아. 이름이 뭐에요?
푸흐, 장난이었는데. 고마워요. 그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요?
나는 아윤이요! 최아윤~ 이름두 잘생겼네 부릅따
나는 아윤이~ 최아윤~ 아! 나 원래 이름 먼저 잘 안 알려주는데! 이이씨... 너는 이름이 뭐야? 몇 살?
이은조. 그 쪽 이름도 알려줄래요?
아마도, 나이가 아윤이보단 많을 것 같은데요. 무러 스물셋. 제 이름은 예겸, 비 예겸이라고 해요. 잘 부탁해요.

연이, (나지막하게 네 이름을 부르다가) 이쁜 이름이네요 지현우에요 지현우,
( 당신의 옆에 앉았다. 애써 가까이 앉지 못하고 말을 꺼냈다. ) 이름이 뭐야?
혹 바쁘지 아니하니, 이름을 알려드리지요. (싱긋) 정 유화. 제 이름입니다.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지 여쭈어 보아도 되겠습니까?
그럴까나, 내 이름은 강 연이야. 그 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
현우, 현우도 이름 예쁜 것 같아. 응. (생글 눈 웃음을 지어보여) 아, 나이는 어떻게 돼? 난 스물 다섯 살인데.
좋아! 맞아~ 나는 내 이름 귀여워서 좋아해~ 예솔이라는 이름도 무지 예쁘당, 너 나 때문에 기분 좋아졌지? 그치이?
아아,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혹시 제가 기억을 못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어 잠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혹, 이름을 여쭈어도 될련지요?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Www_DOK2

응, 안녕~ (손을 흔들어 주었다.) 우리 초면이지? 이름이 어떻게 돼?
윤이도 이름 이뻐요, 어감이 좋잖아요. 아윤
네에, 네. 초면이에요. ( 느리게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러니까, ... 미 지라고 해요. 성이 미고요, 이름이 지에요.
그럴 수 있을까요? 괜히... 왔나, 싶기도 하고. ( 눈을 데굴, 굴린다. ) 저어, 이름... 물어봐도 될까요? 아, 저는 미지 라고, 해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올해로 스물하고도 셋이에요. ( 피식, 실없이도 입꼬리를 올리며 말한다. 아, 자그만히 네 이름자를 두 어번 주억이다 이내 슬 하고 웃더니만. ) 저는 온 이유에요.
세현. 어여쁜 이름이로군요. 그대는 이 밤중에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다정한 인사 맞네요. 예겸아, 이름 너랑 잘 어울려요.

응, 기분 완전 좋아졌어. ( 당신에게 고맙다는 듯이, 머리를 꾸벅 하고 숙이며 ) 아윤이라는 이름, 지어준 사람한테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해야 할것 같다.
음, 그럼.. 현우, 현우라고 부를게요. 현우에게 잘 어울리는 멋진 이름이네요. (살풋 웃고)
당연하지. 내 이름은 연, 강 연이야. 그 쪽 이름은 어떻게 돼?
인사해줘서 고마워요. 이름 알려줄래요?
( 네 말에 그저 웃는다. ) 윤석, 이요. 이름 멋진걸요. 잘 부탁해요. 어, 나이는...? 형인가.
괜히 온건 아닐꺼야. 여기에 온 이상,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수 없으니까. ( 당신의 이름을 듣고 ) 미 지, 이름 예쁘네. 나는 한 예솔 이야.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정 유화. 제 이름입니다. (샐샐 웃지) 연이라니, 참으로 이름이 곱네요. 연씨, 그대는 이 밤중에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S0NA4B_DOK2

와, 이야기 같이 해주는거야? 기쁜데.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먼저 이름부터 이야기 할까? 난 강 연이야. 편하게 연이라도 불러도 돼.
정말 예상 밖이네. 내 이름은 편하게 불러! 형도 좋고, 그냥 이름도 좋아. 성이 온이고 이름이 이유인가? 그럼 내가 이유야, 하고 불러도 돼?
어, ... 날씨가 좋아지길 빌어볼까요? ( 나른히 웃는다. ) 미 지에요. 미가 성, 이름이 지.
(다행이라는 듯 웃으며 소파에 앉고 시선 네게 향한다.) 만나서 반가워요. 난 권시우. 이름 물어도 되나요?
무려 스물셋이라니! 무슨 무려에요 그게~ 나는 18살~ 예겸? 이름 대따 신기하구 예쁘다! 예의바르고 겸손하게 살라는 뜻이에요? 비예겸?? 되게 엑스칼리버같은 이름이네! 나두 잘 부탁해요옹~ (악수 붕붕)
이은조에요. 편하게 불러줘요, 이름.
예쁘기 보다는, ( 으응. 입을 꾹 다물곤 슬쩍 나른히 웃는다. ) 연이구나. 이름, 예뻐요. 연이 이름이 더 예쁜데요. 아, ... 형이려나?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Ye_sol_Dok2

이름 정말 예쁜거 맞는데. (활짝 미소를 지어보여) 아, 정말? 나 보다 한 살 많네. 형이네. 형.
( 그저 웃는다. ) 그으, 고마워요. 그치만 예솔이 이름이 훨씬 예쁜걸요. 그럼, 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응! 나는 최아윤이에요~ 시우 이름 되게 영화배우 같구 멋지다... 부러워
그럼 현우 씨라고 부를게요. (고민하는 듯 하더니 이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내 이름도 편하게 불러줘요.
이유, 유, 이쁘네요 이름 (옅게 웃음을 짓다가)
.. ( 정적에 괜한 손가락만 꼼지락대는가 싶더니, ) 이름,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좋다! 벌써 친해진 것 같고. 그래서 그 호칭 허락한거지? (마냥 웃으며 당신을 보았다) 나 네 이름 좋아. 이유야, 하고 부르면 걸리는게 없거든. 둥글둥글해서 좋아.
그래요? 내 이름이 멋있어요? 아닐텐데, (옅게 웃음을 흘리다가) 뭐 원하는 호칭 있어요? 불러줄게요
안녕하세요.이름이 뭔가요?
그럼. 나도 기뻐요. (가만히 네 쪽 바라보다) 나는 이름 부르는 게 좋더라. 연아, 하고 불러도 돼요?
나한테만 멋있으면 됐죠, 뭐. (장난스레 웃고) 음, 석이라던가? 맨 끝 글자로 이름 불리는 거 로망이었어요!
내 이름보다 연이 웃는게 더 이쁜데 ( 널 잠깐 동안 지긋 바라보다가) 그러게요 내가 형이네
아저씨 싫으면 이름, ( 살그마니 웃음짓는 낯을 가만히 보다 영 짓궂은 음색으로 말했다. 이름 알려주든가요. 찡긋하니 웃는 모습. ) 우리 막 운명이에요? ( 가벼운 미소 소리. ) 그냥, 바람이 스쳐서요.
(가만 제 눈을 느리게 깜작였다. 네 말에 고개 살살 끄덕이고는.) 나는 열아홉, 이 열. 강지승, 이름 예쁘네.
오랜만이에요? ( 꿈뻑대다 금방 또 웃는다. 실없는 모습에 끄덕 의미도 없게 고개를 주억이고는. ) 어울렸으면 다행이네요. ( 느긋한 목소리. ) 나는 이름이 좋아요. 다른 것보다 훨씬 더 예쁜걸요.
아, 안 귀여워요. ( 꿍. ) 미 지에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에요. 어, 당신의 이름은...?
그래주면 감사해요. 친절한 당신의 이름이 궁금한데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당신의 이름은 정 유화입니다. 이름도 알려드렸으니 앞으로는 이름으로 불러주시기 입니다-. (후후) 이름도 귀여워요!
그쵸, 요즘에 취향 맞는 사람 찾는게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이런 곳에서 그쪽을 만나게 되다니 영광이네요. ( 미소 ) 혹시 이름 한번만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끔뻑한다) ...이름. 이름이요.
성은 한, 이름은 예솔. ( 미소 ) 너는 이름이 뭐야?
그쵸, 당장 내려가고 싶어요. 지금은 잠깐씩 여행으로 밖에 가지 못한다는 게 아쉬워요. (하늘을 잠시 올려다보고) 아, 그러고 보니 우리 통성명 안하지 않았어요? 이름이 뭐예요? 난 이윤석이라고 해요.
이름이라니, 당연하지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이름 정도야. 유화. 정 유화입니다.
응, 계속 한 군데에 박혀 있었거든. 좋지, 이름. 특별하고 단 하나밖에 없는거니까. 난 조금 흔한 이름이기는 하지만. 이유야, 네 이름은 참 예뻐.
아, 아니... ( 귀엽진 않은데. 중얼거리곤 아닌 척, 웃는다. ) 미 지에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어, 당신은요?
저는 류소이. 그쪽의 이름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 당신을 보며 눈을 깜빡인다 )
지승이 이름도 참 예쁜걸요. ( 너 하는 말에 끄덕끄덕, 고개만 열심히 주억이다 이어지는 말에 풋하니 웃음을 짓는다. ) 안 흔해요. 이름도, 사람도, 모두모두 이뻐요.
춘향이요. 이 춘향. 성이 이,고 이름이 춘향. (세 번이나 강조한다)
시우, 권시우라고 해요. 네 이름 궁금해요. 알려줄래요.
응, 그렇게 불러줘요. (옅게 웃어주었다.) 아직 어색해서 그런가. 나는 이름 부르는 게 좋아요. 현우 씨 이름, 곧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저씨 아니면 이름이요. ( 네 숨결에 저도 괜히 또 간지러 몸을 가늘게 떨었다. 이름 알려줘요, 더 예쁜걸로다. )
( 네 이름을 한 번 중얼거린다. ) 그렇죠. 다른 이유로 올 일은 없으니까요. 어쩌면 같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알고싶어요? 내 이름. (아저씨도 예쁜데, 너무 흔하니까. 잠시 침묵 곧 그 후 작게 이름 속삭인다) 춘향이요. 이 춘향.
( 담현 고개 네 쪽을 향한다. ) 배담현, 내 이름이에요. 뭐하고 있었어요?
저는 한 예솔이에요.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유화.. 이름 예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꾸벅 )
춘향씨구나.. ( 당신의 이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한다 ) 춘향씨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 저는 소이. 류소이라고 해요. 반가워요.
저보다 훨씬 어여쁜 이름을 가지고 계시는 걸요. 저야말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솔씨. (똑같이 꾸벅)
예쁜지는 모르겠고, 다들 제 이름 들으면 한 번 웃더라구요. (이유는 대충 알 것 같지만요, 덧붙인다) 응. 소이. 소이, 기억 했어요. 이름 예뻐요 너도.
그럼 은조라고 부를게요. 이름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래? 왜 놀랐어? 이런 사람 처음이야? 하긴... 나두 춘향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처음 봐~
( 인사에 담현 가볍게 목례한다. 다가오는 네 모습에 그저 담현 고개 쳐들고 너를 바라본다. 이름인가. 담현 고개 기울인다. ) 배담현, 이건 내 이름이에요.
아윤이도 이름 멋져요. 너랑 잘 어울리기도 하네요.
(머릿속으로 당신의 이름을 되새기며) 이름, 예쁘네요.
네 이름이 더요. 나보다.
아닐걸! 춘향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그렇게 반응 할거야...
그래용~? 그럼 다행이군! 시우라는 이름 약간 하정우 생각나구 그렇다아
예쁜데. 그럼 지승아, 하고 불러도 되지. (네 말에 살풋 웃으며 고개 가만 끄덕였다.) 그렇게 불러. 내 이름 불러주는 거 좋아하니까.
예쁜 이름이니 예쁘다 하지. 거짓말은 못해요, 나. 정말로. 약속.
이름이 어떤 식으로 불리든 상관은 없습니다. 시우씨가 편하신대로 불러주시면. ( 뒷말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생략. )
응, 좋아요.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당신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맞다, 혹시 이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난 이윤석이라고 해요.
아 봐바아~ 나랑 한 살 차이면서 자꾸우~ 꽃다운 나이인건 맞긴 한데... 난 아가말구 아윤이니까 아윤이라구 불러줘요! 나 원래 이름 먼저 안 알려주는데... 씨잉... 그리구 18살이에요
(네가 제 이름을 부르며 하는 말에, 폭 웃고는.) 안 어울려도 많이 불러줘. 이름 불리는 거 좋아하니까. (후에 들리는 말에 너를 향해 팔 죽 뻗었다. 고개 슬 기울이고는 입꼬리 당겨 웃는다 ) 앵겨.
에이, 네 이름이 훨씬 예쁜데? 내 이름은 너무 흔하단 말이야. 열아, 얼마나 예뻐? 열아. 응? 열아, 열아아~ (부러 끝을 늘려가며 당신의 이름을 몇번이고 불러댔다)
성인으로 보였어요? ( 괜히 기분이 좋아졌을까. ) 이상한 곳... 으음, 아, 우리 통성명도 안 하지 않았나요? 저는 미 지라구 해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 네 이름을 한 번 중얼거린다. ) 늦지 않은 시각이라, 안 자는건데. 세현 씨는 왜 안 주무세요?
어쩌면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여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무살 이상은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 다시 한 번 미안하네요. 담현 네게 사과한다. ) 배담현, 내 이름이에요.
고마워. (빙긋이 웃고) 안녕, 친절한 학생. 이름이 뭐야?
(혼자 제 이름을 몇번 중얼대다가) 모르겠는데, 그런가? 그러면 뭐해. 정작 본인은 이렇게 크고 시커먼 남자인걸! (장난치듯 손으로 브이를 그려 눈가에 가져다대고 네게 윙크해보였다)
이유야, ( 어여쁜 음색이 이름자를 읊조린다. 한 번만 다시 불러주세요. 네 소리가 영 듣기 감미로웠나보다 웃는 얼굴에 낯꽃이 물들었다. ) 나는 듣기만 좋은걸요.
( 깨문 입술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다 ) 아, 습관이라.. 고마워요 착한분이네요. 그쪽의 이름을 물어도 괜찮을까요?
이유? 이쁜 이름이네요. 난 독고 청, 맘대로 불러요.
절대, 그런 짓 하지 않을게. 한 예솔의 이름을 걸고. ( 비장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말을 꺼냈다. )
류소이. 소이. (몇차례 네 이름을 굴려보더니 슬 웃으며) 역시 예쁜 이름이네요. 나는 이담이에요. 서 이담. 28살.


눈을

으응, 졸려. (하품하고 눈을 느리게 끔뻑이며) 이제 슬슬 자러 가야할 것 같아.
아닌데, 아닐텐데. 설마요 (눈을 반쯤 뜨고는 씩, 하고 웃어)
(눈을 마주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다) 그러게요, 뭘 할까요. 현우씨랑 좀 더 얘기 할까요?
되게 꽉. 숨막히면 말할게요. ( 팔을 슬쩍 뻗어 네 허리를 감쌌다. 너를 올려보려다 제 머리 끝에 닿는 것에 풋, 웃음을 터트린다. 따뜻한게 좋아 가만 눈을 감고 속닥이듯 말한다.) 아, 춥다.
우와. ( 눈을 반짝이며 ) 미 지가 끝까지 있어준다니, 진짜 고마운데? ( 잠깐 망설이며 ) 그런데, 내 곁에 끝까지 있어 줘도 괜찮겠어?
헐헐헐 그래주면 완전 완전 땡큐지! 그거 나 주는거야...? (눈을 반짝이면서도 당신의 대답을 기다렸다)
이세현이라고 합니다. ( 눈을 옅게 깜빡 ) 그쪽의 성함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 눈을 반짝이며 나를 보는 당신을 보고는 웃으며 말한다 ) 네, 더워보여서 하나 더 가지고 왔어요. 무슨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지는 몰라서 무작정 집어왔지만.. 녹기전에 얼른 드세요.
아아, 교사였구나. ( 눈을 느리게 깜박이며 ) 고등학생들, 가르칠거 많으니까 많이 힘들겠지. 잠깐만. 그러면 나이 차이 엄청 날텐데... 이렇게 반말쓰고 그러면 안되는 거 아냐..? ( 당황 )
그쪽도. ( 눈을 한번 깜빡. ) 안녕히 주무시길.
기다릴게요. ( 너 하는 말에 덩달아 고개를 끄덕였다. 네 손을 가만보다 눈을 가느다래 떴다. 네 손을 되려 꾹 제 것으로 잡고는 어르듯 말한다. ) 그래도 안돼요. 계속하면 피나요. 그러면 아파.
( 놀란 듯 눈동자가 잠시 커졌다가, ) 맞습니다. ( 눈을 가늘게 뜨고 선. ) 물론 가능성은 바닥이겠지만.. 같은 고등학교는 아니겠죠.
내... 죽음을.. 온난화에게.... 알리지. 말라.. ....꼴까닥. (바닥에 냅다 누워서 눈을 감아버렸다)
응, 막 그래요. ( 반쯤 뜨인 눈을 가만히 보다 웃음을 입가에 달았다.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다정이도 조아린다. ) 몰랐어요, 현우야?
다행이다! 도움이 필요해지만 제일 먼저 날 불러줘야 해? 난 은혜 갚는 제비가 되고 싶거든. (괜히 눈을 찡긋대며 말했다)
그럼 청씨라 부르죠. ( 눈을 깜빡. ) 청씨는 안 주무시는건가요.
알겠습니다..! ( 눈을 찡긋대는 당신을 보고 웃음이 터져 한번 크게 웃는다 ) 지승씨 엄청 매력있네요.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같이 있으면 편해요. 그것도 능력이겠죠?
( 눈을 한번 깜빡. )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눈을 계속 마주치며 눈웃음을 짓는다)그럼 무릎 좀 빌려줘요, 누울 곳이 없네.
아아,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구나. ( 잠자코 있다가 ) 진짜 별 거 아니지? (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당신을 귀찮게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기대를 그만 할려면 이렇게 해야 했다. )
(그런 널 보다가 같이 고개를 기울여 너와 눈을 맞추더니 나지막히 얘기해) 이유야, 내가 이유랑 같이 얘기하기 싫을 것 같아요?
(네 말에 저의 입꼬리 슬 올라간다. 그러고는, 자리에 앉아 다리는 죽 폈다. 이내 네 눈을 올려다보고는 제 허벅지 톡톡, 두어 번 치고 하는 말이.) 아무나 안 빌려주는데.
그러게요. ( 수긍하듯 너를 보며 눈을 깜빡. ) 9월 모의고사도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곧 수능.. 일테니까요. 방학이여도 쉬지 못한다는게 좀 슬프네요. 선생님도 힘내요. ( 주먹을 꽉 지어 보이며. )
다 좋아요. ( 흔들리는 제 손에 영 정신이 없는지 두 눈을 깜빡대며 말한다. 결국 다른 쪽으로 꾹 맞잡은 것을 움켜잡고 이어 속닥여. ) 지승이가 사주는 거죠? (나른히 웃어. 그럼됐어요.) 아, 초코맛은 빼고.
응, 이렇게요. ( 부드러운 손길에 두 눈을 꿈뻑이다 이내 또 웃었다. 다른 손으로 네 손을 아이에 덮어 가린다. 가만 너를 보며. ) 따뜻하죠, 담현아?
(곰곰히 생각하는듯 눈을 도르륵 도르륵 굴리다가) 은조씨가 제일 잘칠 수 있는 곡?
만족할게요. ( 너 웅얼대는 말에 푸스스하게 웃었다. 부비작대는 통에 간지러운듯 가늘게 몸을 꼬았다. 이어지는 네 말에 꿈뻑, 두 눈을 깜빡이다 살그마니 너를 올려본다. ) 그러면 다음에는 제가 안아줄까요?
졸려지기 시작했다. 아침 아니면 점심에 보자, 다들 안녕. ( 눈을 비비며, 잠깐의 헤어짐이 아쉽다는 듯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
..(떨떠름한 표정으로 뒤돌아서) 또 나만 설레발 치는거 아닌가 몰라 이열씨. 얼마나 냉정하시던지. (눈을 가늘게 뜨고 오른쪽 눈썹을 꿈틀거렸다)
편하게 불러주어도 돼요. ( 긍정하듯 찬찬히 눈을 깜빡. ) 이담씨는 주무시지 않으시는건지요.
(저를 올려다보는 눈을 보고서 연거푸 미소를 지으며 몸을 눕혀 네 허벅지에 머리를 올려놓는다. 그러고선 이제 저를 내려다볼 네 눈을 보며) 지금 그 말, 내 마음대로 해석해도 되는 거예요?
(편안하다는 듯 눈을 감고 누워있는다) 네, 그럼 부탁할게요.
추워요. ( 두 눈을 가늘게 뜬다. )
그럼 안아줄까? (양팔을 활짝 벌리고 눈을 반짝이며 장난스레 웃어보였다)
있어요? ( 네 말에 꿈뻑, 꿈뻑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이내 슬 웃음짓는다. )
내가 아저씨는 아닌 것 같은데. (네 눈을 곧게 보며 푸스스 웃었다.) 나는 너랑 얘기하려고.
맞는데, 아저씨. ( 곧은 시선에 꿈뻑,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이내 풋, 웃음을 터트린다. ) 내가 올 줄 어떻게 알고요.
별, 엄청 좋아해. ( 눈을 반짝이며 ) 별이 총총히 떠있는 걸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 그 쪽은 어때?
(옆에 자리가 있을까 고개를 기웃거리다,) 괜찮으시다면 옆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 눈을 한번 깜빡. )
나랑요? (꿈뻑, 널 보면 느릿이 두 눈을 꿈뻑여. )
( 마찬가지. 주위를 살피다 너를 보고는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인다. )
당연히. ( 긍정하듯 찬찬히 눈을 깜빡. ) 이세현이라고 합니다.
그래 그래. 뭐, 별다를게 있겠냐만은.. 일단 둘째자리가 8이면 간지가 살잖아? (눈을 찡긋거리고) 그런 의미에서 이 형은 참 안타까운 사람이지.. (눈물을 찍어내는 시늉을 했다)
음, 조금이려나요? (눈을 살짝 비비며) 그래도 별로 자고 싶지는 않은 밤인걸요! 잠이야 내일, 모레에도 자도 괜찮구.
그래도 주무시지 않으신다면 몸에 무리가 갈 것입니다. ( 가늘게 눈을 깜빡. ) 별로 자고 싶지 않으신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이건 사실이란다. (눈을 한번 찡긋대고) 그래도 기분은 좋네! 그나저나, 사람 이렇게 쉽게 믿다가 큰일난다? 사탕 주고 예쁘다 하면 따라갈 녀석일세 이거. (너스레를 떨며 말했다)
음, 그럼 자는 편이 좋을까요. 확실히 오늘 늦게 자 버리면 내일 피곤하겠어요. (느리게 눈을 끔뻑이다 하품을 하고)
(당신의 눈을 보며 똑같이 꿈뻑인다) 윤지윤, 윤지윤이에요. 그쪽은요?
( 시선이 마주치자 되려 느릿이 눈을 감는다. 감은 눈을 찡긋대다 또 금방 너를 본다. ) 담현아, ( 속닥이는 듯 다정한 목소리가 말한다. ) 이유, 라고 불러주세요.
그렇네요. 조금 덥긴 해도, 오늘은 날씨가 제법 괜찮아요. (한참 머뭇거리다 이내 제 시선이 네 쪽을 향했다. 차분하게 눈을 맞춰오는 것이 괜스레 부끄러웠다.)
(네 말에 가만 제 눈을 깜작였다.) 나? 글쎄. 과연 비슷할까. 그래도 대충은 알고있다는 눈치네. (눈 찡긋이며 네게 속삭이듯이.) 너무 많이 알면 다치는데.
이제 슬슬 자야죠. 졸리기도 하고. (눈을 느리게 끔뻑이며) 어린이는 이미 지났지만요. 형은 안 자요? (흐암, 크게 하품하고)
(놀랐는지 잠시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저도 손을 작게 흔들며) 나도 반가워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Dok2

다른 분야 뭐?? 아, 나 스킨쉽 전문가야!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좋게

엄마 나 팔려가는 거 아니야 하고 햇살 같은 미소 보여주지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는 현수모한테 제수씨한테 제가 잘 부탁드려야죠 하고 넉살 좋게 웃는 재호 그리고 엄마 갈게 전화 할게 하는 현수 사실 몇번 안 본 승호보다 살 부대낀 것도 아닌데 같이 산
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배켠 엄마랑 영상통화 중인데 차뇨는 셀카 찍는 줄 알고 배켠 턱 쥐고 고개 돌려서 입술에 뽀뽀하다가 건너편에서 어머어머하는 목소리에 상황 깨닫고 아이고 잘 지내셨죠 엄마 우리가 이렇게 깨가 쏟아져요~ 넉살 좋게 구는 거 보고싶네
얘네왜싸워 니네화해한거맞지,,,,,?(의심 ,,,) 아 ,,, 그래도 나기전보단넉살좋아지지않앗나 ,,,,,(꿋꿋,,,) 너무너무 넉살좋게,,, 좀더빨리왔으면 물빠진거북이는 안됐을텐데ww 멘트쳐주기 (ㅋㅋㅋㅋㅋ 아,,,얘네뭔가잘못됏어
서예가 젓가락을 놓았다. 미더운 눈으로 넉살 좋게 웃으면서 슬그머니 의자에서 일어났다. 밥 공기와 수저는 또 언제 가져갔는지, 자호는 깔끔하게 비어버린 서예의 자리를 보다가 문 틈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손을 흔드는 서예를 발견하곤 픽 웃었다.
이럼서 3차놀람아었으묜ㅋㅋㅋㅋㅋㅋ그동안 오해해온 자신을 돌아보며 얼굴 붉히고 백은 넉살좋게 웃으며 하긴 그런 몰골로 피씨방에 짱박혀있으면 저라도 백수라고 생각했을거에요 뭐 반백수도 맞긴하구요 이러곸ㅋㅋㅋㅋㅋ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네
「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Renickkk

언노는 켠의 칭찬에 면역이 없었으면 좋겠다 넌노 2학년이구 이제 막 생긴 후배인데 연영과 과특성상 선후배 군기잡는것도 세고 1학년때는 걸음걸이 하나로도 트집잡고 그래서 성격도 많이 죽고 그러고 있었는데 후배하나가 들어오더니 넉살좋게 다른 선배들한테
내일 뭐해요? 물었어. 옹이 고민할 필요 없이, 나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다. 네가 놀아줘. 넉살 좋게 말하자, 냴은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손을 흔들었어. 문이 닫히고 8층까지 혼자 올라간 옹은, 집에 도착해서도 빨래바구니를 그냥 내려둔 채
크르르르륵... 누군 씻고 나온지 5분도 안되서 어딘가 구석에 몰래 싸놓은 쉬야랑 응아 치울려도 물건 다 들어내고 땀흘리면서 치우는데 범인은 넉살 좋게 자고 있군.........
네부야랑 하야ㅏㅁ 미부치는 걍 계속 농구 해왔으니 애초에 셋이 패거리엿고 ㅎ 아카시에 대해서는 셋 다 사실 그닥 좋은 관계가 아니었지만 (무관으로 만든 장본인 중 하나) 처음 아카시가 입부한 날 미부치가 넉살 좋게 어머~ 세이쨩~ 하면서 친한척
안면을 튼 사이였는데 종강기념 술파티 하던 곳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랑 별반 다를바 없이 무지티에 체크 남방을 걸치고 등장한 짐은 넉살좋게 생긴 인상처럼 제가 머무는 테이블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주로 했고 말은 크게 많지 않았지만
어디 보자, 많이도 고르셨네! 15갈레온 하고 11시클인데, 15갈레온만 주세요. (넉살 좋게 웃으며 커다랗게 W라고 써있는 종이가방에 장난감들을 담아 건네)
어이구, 이거 참. (수봉은 제가 세상에서 수국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담배라는 사실을 굳이 숨기며 넉살좋게 웃었다.) 안 그래도 잘 살고 있어라. 선생께서두 조선 생활 즐거운 일만 허시길 바라요.

구면이라고 해야 하나... (공연 보고 잠깐 인사 나눴을 뿐인데. 당신의 질문에 즉답 않고 그저 씩 웃는다.) 형, 엣지 맞죠? (넉살 좋게 부르며 그의 맞은 편 자리에도 앉고.)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영 감 못 잡고 그저 넉살 좋게 씩 웃었다.) 나는 에이지예요! 누나는?
뭐 어때요? 보통은 안 물어보면 알 수 없는걸. 나야 눈치 빠르니까~ (자화자찬하며 넉살 좋게 씩 웃는다. 당신 웃는 얼굴에 이쪽도 한결 편해지는 기분이다.) 근데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만나요?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 나 넉살좋게 인사하는거나 막 표현하는 거 넘 힘들어 차라리 어른을 보면 바로 줄행랑 하세요를 실천하는 게 더 쉬울 것 같아
저 그럼 그냥 형이라고 해도 되죠? (넉살 좋게 웃으며 아아주 편하게 부른다. 여전한 거리감에 제 쪽에서 슬슬 다가서 걸으며) 그럼 형은 고향 어디에요?
아무한테나 넉살좋게 두발로 일어나서 무릎에 매달리는 강아지들 좋아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arinyerin

앗, 진짜? 와- 레어한 칭찬 고마워요. (넉살 좋게 웃으며 자연스레 받아넘긴다. 이어지는 말은 반 즈음 농이지만.) 나 졸업하고 나면 좀 얼굴 살리는 일 찾아서 해야될까봐.
(넉살좋게 팔을 벌리며 웃었다) 고추전 한 장!
넉살좋게 쟁반 들고와서 다양하게 속 채운 샌드위치 꺼내 입에 물고 헌주한테도 하나 건내주는거 보면서 헌주 쫌 기가 막혔음. 저렇게 태평할 일인가. 님 납치당한 사람 맞아요? 🐻하나 먹어요, 맛있는데. 🐝배 안고파요.
내가 그동안 가까운 사람들을 말로 상처를 주고 넉살좋게도 거의 모조리 용서 받았던 것을 생각한다. 오늘 나는 누군가의 말에 단연코 상처 받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달의 누진세... 유얼이 회사가면 넉살좋게 따라가가지고 싱글벙글 하고있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 헤이트가 많이 힘내줘야 하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 로안이도 좀 적응되고 분위기 풀어지면 조잘조잘 말많을거 같구ㅋㅋㅋㅋ
그런가아... (삐딱하게 고개 기울여보이고는) 상상 잘 안 되는데. 잘 맞을 거라는 거, 성격 좋다는 의미? (뻔뻔한 소리 잘도 하며 넉살 좋게 웃는다.)
사람들마다 다양하게 그리는 캐릭터 웃는 표정들 너무 좋다. 샌즈만 해도 진짜 사람 넉살 좋게 웃는 표정도 있고 헤헤 거기서 한발 더 다가온다면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하는 표정도 있어서...

북은 아파서 오티를 불참했다. 저 빼고는 모두가 친해진 것만 같아 불편한 기류속에 술만 넘기던 신입생 환영회에서 북은 어? 너 나랑 김교수님 과목 같은 반이지! 반가워. 하며 생글생글 웃으며 넉살좋게 다가오는 동기 A를 만났다.
사람을 보며 웃어주고 꼬박꼬박 반응해주면서 그렇게 지내면 나 같으면 양심에 찔려서 그러지도 못할 것 같은데 넉살 좋게도 몇 분 동안이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건 뭐, 데이트 하러 온게 아니라 그냥 눈치 없게 낀 불정객같은 기분만 느껴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나 보죠? -안 좋았나?
니지무라 넉살좋게 웃으면서 악수하는거 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하지만 자신의 이름도 기억 안나는 훈이기에 고개를 절레절레. 남자의 눈에 찰나 실망어린 기운이 감돌았지만 이내 넉살 좋게 웃으며 말한다. - 네 이름은 이지훉이고, - 난 네 애인이야, 훈아. 그리고 다정하게 훈의 머리를 쓸어넘겨준다.
까 공원이 보여 벤츠에 앉아서 또 멍하게 있다 꾸물꾸물 은팡이 다리로 누우려는 챵섭이한테 '먹고 바로 누우면 살 쪄!' 말해 봤자 푸흐흐 웃으면서 넉살 좋게 '살쪄서 뚱뚱해 져도 형은 나 사랑해 줄 거 잖아' 말에 은팡이도 피식 웃음이 터졌닼
종혅은 넉살좋게 긴장을 풀어주는 셩우의 목소리를 들으며 누워선, 안쪽에 있는 방으로 옮겨짐 곧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가 씌워지고, 종혅은 눈앞에 아른거리는 민혅의 얼굴을 뒤로한채 잠이 들었음. 그냥, 어서 아침이 왔으면 하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seul_STG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맞아도 넉살 좋게 웃으면서 계속 찝쩍거릴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설이 졸리니까 자자 하고 이불 덮어줘야겠다(운전대 뺏음(?
시작한 종엲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넉살좋게 말을 붙여오는 단골손님들 덕분에 인사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른 아침 시간대라 오는 사람만 오는 목욕탕에 어느날은 못보던 얼굴이 보였는데 바로 믾연이었다. 종엲 또래는 이 시간에
(아는 쌤한테 넉살좋게 인사드리고 나오자!) 도서실 고 도서실~!
너무 답답해서. (미안함다-, 넉살 좋게 빙긋 웃으며 손을 들어본다.) 어젯밤부터 계속 걱정했거든. 안 들린대서.
잘못 들어온 것 같지만, 그냥 여기 있으려고. 꼭 나가야하는 법은 없잖아. 안 그래, 친구? 안녕! (넉살 좋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학원 지각할까 오늘은 카카오택시 불러서 타고 갔는데 아저씨가 넉살 좋게 몇살이느니, 어쩌느니 하길래 친화력 좋은 친구는 아무것도 의심 않고 웃으면서 얘기도 하고 자기가 최근에 있던 썰도 풀고 그랬는데, 내리기 전에 아저씨가 몇 시에 끝나냐면서 묻길래
넉살 좋게 막 시식까지 해가면서 바리바리 식재료 사는 믽 보면서 고개 절래절래 흔들다가 황과 눈이 마주친 쩨. 그제야 쩨도 아... 우리 같은 동네 살았었지 참. 사실 쩨는 이렇게 큰 마트에 올 일이 많지 않아서 혼자 살다보니까.

내가 입학한 건 어떤 남자 덕분이었어. 마스터도 그 사람이 설득했지. 보통 겁을 먹기 마련인데 어찌나 넉살좋게 말을 잘하던지. 그런데 그 사람이 이사장이라더라. 그냥 스카웃하는 직원인 줄 알았는데 말이야. 하긴. 그런 것 치고는 실력이 너무 좋았어.
슈는 이과 쥰은 문과. 여름방학 때 특강 들으러 갔는데 강의실에 쥰이 있는 걸 봤지만 넉살 좋게 아는 척 하며 옆자리 앉기는 뭐해 젤 뒷자리에 자리잡고 앉았다. 피한 건 아닌데 혼자서 지레 그런 느낌이 들어 수업 끝나고 나서도 눈 마주칠까
내가 그런 소리를 들어도 넉살좋게 히히 웃어야된다고?
장난잘치고 분위기 파악 잘하고, 눈치빠르고 공부는.. 잘 못했을 것 같지만(눈치) 수업시간에 잘 자고 잘 혼나고 지각 잘하고(?) 선생님들한테 혼나도 넉살좋게 애교부리고 그랬을 것 같다고. 정말.. 운동 잘하는 편이라 체육시간에 날아다녔을꺼라고..
니가, 내 앞에서 다른 새끼들이랑 시시덕대는 걸 내가 넉살 좋게 보고 있을 거 같아?
님은걍 넉살좋게생김
개웃겨 넉살좋게생긴 덕인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minkbn

그때부터 건물주님 출근도장 찍기 시작함 오늘은 두통이 .. 오늘은 체기가 있는듯하여.. 비가오니 어깨가.. 레파토리도 다양한 건물주가 마뜩잖아 리환이 애써 웃으며 여긴 동물만 오는데라고 이악무는데 신은 선생님 얼굴보면 아픈게 낫는다고 넉살좋게 웃어라ㅠ
"어머 귀여운 아가도 같이 있네- 반가워 아가-" 기생은 넉살좋게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든다. "어머 내 얘기를 한거야 자기? 이 기생은 얘기 거리라곤 하나도 없는데~" "아아, 나는 키린이라고 한단다 아가- 린이라고 불러주렴-"
협의 하에 각본 짜놓고 하는 방송도 싫어하는데 저것도... 그냥 넉살 좋게 우리가 남이가 하는 정서가 질리는 것 같다. 뭐랄까 세상을 바르게 사는 법 훈계하는 느낌이라. 그래서 예능을 비롯한 방송을 잘 안 보는 거긴 하다만.
내가 이번에 쇼미를 보는 이유 넉살 볼려고 페노메코가 궁금해서 페노메코는 서사무엘 크루에 있을때 엄청 좋게 들었는데 그후에 국힙을 거의 안들었어서 궁금함
오, 에스테 오랜만이다. 방학 잘 보냈냐. (넉살좋게 웃는다.)
*하. 자기가 외상은 좀 있어도 엄연히 우리집 단골인데 소중하지 않을 리 있겠어?💜 *넉살 좋게 웃으며 샌즈를 바라본다.
근데 저희 이걸 왜 탐라대화루 하고있지...? 쨌든 넉살좋게 허허거리면서 안내받고 정신 못차리는 아서 겨우 떼어놓고 관리 잘하라고 어깨 한번 볼 한번 툭툭치구 나가는 친구....

윶과의 기억을 떠올리려면 꽤 오래전이었음. 윤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시작해야했으니까. 윶은 윤의 같은 반 친구였음. 나 빠른이라 학교 일찍 들어왔어. 넉살 좋게 웃던 얼굴에 그럴듯하게 속았다. 하지만 윶이나 윤이나 성격이 사근하고 잘 맞아서 금방 친해졌
그럼 성인 대 성인으로 갈게. 나이 차이만 조절하면 되겠다. ㅂㅈㅎ 낯이면 네 말 곧이곧대로 듣고 손부채질 할 것 같고, ㅇㅅㅎ 낯이면 적당히 넉살 좋게 받아치는 데까진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선배님 물리기 없기~! (다시 한 번 메뉴판을 짚으면서 마카의 주문을 확인하고 카운터에 주문하러 다녀온다. 넉살좋게 몇 마디를 나누고 다녀오더니) 우와, 이거 진~짜 화끈할 거라는데요?
난 원래 좋은 사람이었어요! (넉살 좋게 웃어 보였다.) 아, 헤이화, 린 헤이화이에요. 내 이름. 선인님은 이름이 뭐야?
앗, 그래보여요? 갑자기 그렇게 칭찬해주면 쑥스러운데. (아무말을 하며 넉살좋게 웃었다.)
넉살좋게 웃어보이는 훤칠한 미남이 제 옆자리를 꿰차며 앉아있었음. 감사합니다. 짧은 감사의 인사를 하고 담배를 피우는데 자신도 이 집에서 꽤 자주 술을 마셔왔지만 불을 빌려준 사람은 자신보다 더 자주온듯 익숙하게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칵테일을 시켰음


웃으며

색으로, 너무 과한 것 같은데.. 멋쩍게 웃었어. 옹은 고개를 저으며, 맨날 일하느라 돈번거 쓰지도 못해요. 그냥 동네 친구 생긴 기념으로 쏠게요! ..이 동네 사시는 거 맞죠? 옹의 넉살에 냴은 소리 내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이 건물 5층 살아요.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HelloSgba

여기 고기 먹으면, 너 다른 데 가서 고기 못 먹는다. 맘 굳게 먹어. 또 농담을 던질 거야. 냴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옹이 주문하는 모습을 쳐다봐. 이모! 4인분! 밥도 주시고, 계란후라이도 해줘요! 하면서 넉살을 부리자, 사장은 호탕하게 웃으며


쇼미

넉살 쇼미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띄워주는거보면 좀 불안한데... 악마의 편집 안했으면 넉살뿐만 아니라 누가됐던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how me the money6 [쇼미더머니6 스페셜] 스위즈비츠 ′넉살도 잘하지만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how me the money6 [쇼미더머니6 스페셜] 1차 예선 최초공개! 넉살, 펀치넬로,
넉살 쇼미 나간다고 해서 오랜만에 넉살 듣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와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 대박 신기해ㅋㅋㅋㅋ 아이돌 노래 피쳐링으로 보니 신박해ㅋㅋㅋㅋㅋ
아 이제 슬슬 쇼미더머니 시즌이 오는구나. 나는 쇼미더머니가 싫어서 방송도 안 보는 사람이지만, 이번에 나온 참가자 중에 이그니토, 키비, 피타입, 넉살은 대중들에게 이름이 더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랄 뿐이다.
쇼미더머니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지금 스페셜하는중이라 보는중... 넉살...밖에 모르겠다...그나마도 슬언니가 얘기해서 아는거....

쇼미6 넉살 붐은 온다
쇼미 Killa K 넉살 JJK 출전 실화? 봐야겠다
쇼미더머니에 키비...주노플로...넉살... 나는 3픽
쇼미 16강 페노메코 자메즈 보이비 해쉬 한해 키비 넉살 주노 일케 8명은 확실함
쇼미더머니 1화 요약 - 다듀 노잼, 더콰의 부재가 크게 느껴짐, 짭콰, 오줌손....랩은 해쉬스완이랑 영비가 젤 잘함, 넉살 빨아줄 실력이 아님.... 괜찮은 래퍼들스위지 형이 뽑은 사람, 힙합 박지성 정도
쇼미6 이제야 보는데 시작부터 넉살 슬리피 보이비 지구인 면도 영비 더블케이 등등 마구 보이네
쇼미더머니 딘코 1회 요약 세상냉정한 딘 웃음천사 지코 래퍼는 래퍼로 봐야한다는 갓띵언 줄줄 우지호 심사분량 30초 딘의 기갈눈빛 페노메코를 향한 딘코의 무한애정 넉살영업 딘의 잘생김 부정과 지코의 발끈 끗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Ca_nolayou

넉살 쇼미 왜나갓냐 청하덕에 유명해졋으면서
쇼미더머니6 넉살 1차예선 넉언니 과연 결과는? 6/30(금) by 타이거 JK, 지코, 딘, 도끼, 박재범, 다이나믹
[#쇼미더머니6] #첫방송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 #넉살#더블케이, 과연 두 래퍼의 운명은!? 오늘 밤 11시 쇼미더머니6 첫방송에서 확인하세요!!
show me the money6 [쇼미6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170519 EP.1 0:10 #창조 #CHANGJO #틴탑
넉살 쇼미 나왔어???
쇼미6에 넉살 나온다는 얘기 듣고 당연히 심사위원인줄 알았는데....참가자??
나 몇주전에 넉살좋다고트윗한거같느데 넉살쇼미나오냐 ㄷ ㄷ 할거없어서엠넷틀엇더니 더블케이도나와서놀랫내 근대이제안볼래,,,, 덕질하기바쁨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tkchs17

넉살님 힙콘때 봤을 땐 아무생각없었는데 미노 코쿤님하고 작업할 때 넉살 커리어알게되고 쇼미더보니 신급이다
J'aime une vidéo  "show me the money6 [쇼미6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쇼미더머니가 또 검색어에 오르는데.. 더블케이 넉살 페노메코 이름이 올라오는 걸 보면 알겠지만 페북에서 자기들끼리 쪽쪽 빨아주는 랩찔이들 등용문 역할은 사라진지 한참 됨. 저기서 뜨려면 걔네중에서도 쿤디나 펀치넬로 수준 이상이 스토리 끼고 나와야 함.
와....쇼미6에 넉살이랑 더블케이....도끼는 넉살 랩 들으려고 다른 신인 랩퍼들 랩 듣지도 않네.. 존나 잔인하다. 인제 쇼미는 비빌 언덕 없는 보석 원석 발굴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로들끼리 빨아주고 핥아주는 쇼프로인듯.
엄마가 아까 쇼미보면서 잘허는사람 이름 )너덜( 이래서 설마 넉살? 그랬더니 맞댘ㄱㅋㄱㅋㄱㅋㅋㄱㅋㅌ 갸웃겨시밬ㄱㅌㄱㅌㄱㅌㅌㄱㅋㄱㅋ
#쇼미더머니#넉살 이 나왔다🙌 #팔지않아 좋아하는데 팔지않아 내 영혼은 절대 싸구려로 팔지않아 우린 우리 자신일 때 더욱 빛나 #쇼미더머니6 #SMTM6
넉살 쇼미나오네 대박.... 제가당신너무싫어합니다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nipa____

솔직히 이번쇼미 1화까지라 잘 모르긴하는데 나상욱이랑 페노메코빼곤 별로였어 넉살도 솔직히 영...
아직도 눈치를 보며 안전한 삶속에 난 숨지 숨을 쉬는것만이 살아있다고 말 할 수 있나 우린 우리 자신일때 더욱 빛나 -쇼미더머니6 넉살(1차 예선)
넉살 며칠전에 곡 하나 냈었네 그나저나 넉살 쇼미 나간다고??? 넉살 언니 욕 좀 안 먹었으면 아 피타입이 욕 먹어서 얼마나 슬펐는지... 그래도 넉살은 라이브 잘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요번 쇼미 내가 기대하는 사람은.. 이그니토, 넉살, 덥케, 페노메코, 펀치넬로
#쇼미더머니6에서 넉살의 활약을 축하합니다! 넉살과 함께한 곡 Smashtown 을 우리 페이지에서 들어보세요.
서점갔는데 동생이 이번에 쇼미6 나오는 래퍼 )녹초( 는 앨범 없냐고 그러길래 녹초?? 녹초??? 하다가 넉살인거 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알라딘서점 갔는데 앨범 파는 곳에서 언니:래퍼는 앨범 없겠지? 나:그그그그그그그 쇼미 6에 그 래퍼 언니:???? 나:그그 녹초??? 녹두????? 언니:?????(이상한 눈빛) 나:아 그그그!!! 넉살!!!!! 언니:ㅋㅋㅋㅋㅋㅋ(뿜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bless_dec

그리고 넉살 쇼미우승해서 노래좀 부르고싶다...맨날 작두만 불러...
쇼미 다시 생각해도 넉살 올티 등 나오는거보면 뭔가 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미6 넉살 붐은 온다
넉살 쇼미더머니 나갈시간에 청하노래에서 당신 랩 좀 빼💢💢💢💢
넉살 "작은것들의 신" 앨범 너무 좋다. 특히, (쇼미더머니)에서 불렀던 '팔지않아' 하.. 너무 투떰즈업!!!!!!!!!!!
쇼미6 넉살 우승각이냐?
쇼미 넉살 가지고 어그로 존나끄네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_theserene


청하

사랑이 아니라고 넉살 니가 몬데 말하는데,,,, 청하가 맞다는데 ㅡㅡ
넉살 진짜 라이브 개잘해요 청하 곡에 피쳐링한게 너무 반가와서 ㅎㅎ 이제 넉언니도 유명해지는거야! 싶어서 반응 보려고 서치 했는데 랩 별로인데 왜 들어갔냐는 둥 랩 뺀 클린버전 달라는 후려침만 잔뜩 봐서 너무슬펐어요
님들이노래들으삼 ㅠ 청하 와돈츄노 피추어링 해준 넉살 앨범인데 앨범다조음요 완전수작 ㅇㅈ? ㅇㅈ한다궁~
자꾸만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난 맞는데 넌 왜 넌 난 맞는데 왜 넌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내 맘인데 넌 왜 넌 내 맘인데 왜 - 청하, 넉살, Why Don't You Know
170619 GMP 출국 #NCT127 #마크 #MARK #CherryBomb 마크 얼굴 개짱인거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 청하 - 들어보세요.
청하랑 넉살 같이 나온 무대는 없는걸까
🎧 노래추천 ♬ 청하 - Why Don't You Know (Feat.넉살) ☞ | ⏮ ⏪ ▶⏩ ⏭ -🔘---------------------------- |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Taniya_SVT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난 믿어 /청하,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넉살님 저는 당신의 랩을 하루에 80번 정도 들어요 원치않게도... 당신이 청하의 데뷔곡에 피쳐링만 하지 않았더라도 당신을 좋아할 수 있었는데 좋아할 기회마저 박탈 당한! 나는 핍 박 받은!
넉살 인지도 높아짐 -) 앨범/참여곡 인기 많아짐 -) 대중성 있는곡 순위 상승 -) 청하:*^^*
청하(feat.넉살) - Why Don't You Know 흐윽 이 노래도 넘 띵곡이야 청 하 님 채고 ㅠㅠㅠㅠㅠ
넉살 파트도 좋고 청하도 좋고......
넉살 어케알았냐면 김청하 피쳐링
김청하 노래 넉살 피처링 개개개ㅐ개개개좋음 진짜제발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M_eng209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Hands on Me] by 청하 듣고 있어요!
청하 -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KNOW

2.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청하 청하가 이렇게 노래를 잘합니다 여러분 ㅠㅠ


페노메코

트루디,더블케이,슬리피 ,넉살,페노메코,주노플로,펀치넬로,양홍원
페노메코 넉살 보이비 슬리피 이름 이미 알릴대로 알린 애들이 나와서요
노엘 영비 보이비 페노메코 넉살 펀치넬로 해쉬스완 주노플로 나상욱
펀치넬로 해쉬스완 양홍원 보이비 페노메코 넉살 더블케이 기대됨ㅎㅎ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dulcedealcohol

해쉬스완 펀치넬로 페노메코 양홍원 우원재 넉살 더블케이 기대하고있는 래퍼들
우지호 잠시만욯~! 한 참가자 페노메코 넉살
페노메코랑 넉살 1차 너무 멋있었음ㅋㅋㅋㅋ
16. 노래는 힙합 좋아해여 래퍼는 페노메코나 넉살 조아하구 저 진짜 좋아해서 공연도 다녀온 사람임


붐은

넉살 붐은 온다
넉살 붐은 온다
답은 에스모엄 넉살 붐은 온다 (람지님:머임?)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BlueDay_Faint

저진자잘거에요 아무튼 내 탐라 사람들 넉살 붐은 온다 트윗 한번씩 봐야됨(누구맘대로)
하 여러분 히팝 들으실 줄 아시면(?) 제 지인의 요즘 세뇌멘트인 넉살붐은온다의 넉살(되시는 분의 라이브를 한번만 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농담이에요😄 사실 뮤트할 줄 몰라요ㅋㅋㅋㅋㅋ 느앙 넉살 붐은 온다구요..?


1차

?? 넉살 1차 예선에서 팔지않아 부른 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 사랑해 흑흑 아 욕하구 싶따 넘 좋아ㅠ


손을

(큰소리로 웃는 당신을 보며 넉살좋은 사람이네, 잠시 생각하다가 손을 살짝 흔들고는 떼어낸다.) 여기서 나간다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테니... 일종의 시련같은걸로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태평한 소리려나-.
상관 없습니다. 뭐라 부르시던. 저 그럼 따거, 소리 듣는 겁니까?(어쩌다 한번씩 접하던 홍콩 영화의 한장면을 흉내내듯, 두 손을 합장하듯 모았다. 넉살은 좋아가지고.)


웃으면서

민이라고 불린 남자가 사납게 눈을 치켜 뜨자 남자는 하하 웃으면서 오케이, 오케이, 알겠으니까 눈 좀 풀어 하고선 넉살맞게 민 골반께에 얼굴을 부빈다 민은 한숨을 푹 쉬고선 남자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음 ㅡ얼굴만 잘생긴 우리 브이. ㅡ나는, 아,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January___21

어째서.... 그러니까 어째서... 히지카타는 결국 긴토키의 멱살을 잡아올렸다. "뭐가! 비밀이라는거냐! 뭐가 좋아서 이순간에도 그렇게 실실웃으면서 넉살떠는건데!? 어째서냐.... 어째서냐고!! 그렇게 사라져버리고, 남겨진 녀석들이....


라이브

저번에 보니까 넉살 라이브 진짜 잘하던데
넉살은 밀어줄만하니까 밀어주는건데 작은것들의신이 얼마나 명반인데 그거 처음들었을때 가사가 한차원이 다르다는걸 확실히 느꼈다 라이브들었을때는 더지렸고
몰라요? 기다려바요 제가 넉살 라이브 들고옴(헐레벌덕
네 이거에요! 맞아요 넉살 진짜 라이브가 ar을 압도하는 몇안되는사람인거같고ㅋㅋㅋㅋㅋ국힙 판에 이렇게 라이브 잘하는 사람이 엄청 드물어요 대부분 스튜디오래퍼들(ㅋㅋ.ㅋ..ㅋ.ㅋㅋ)이라..!
내개인적 요즘 라이브 탑들 넉살 나플라 허클베리피 이센스 (랩 취향이 보인다)


팔지않아

#넉살 #팔지않아 #작은것들의신 다음주는 #작두 인거같은데.... 쨌든 넉언니 화이또!!!!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GuNuo3o


사람

특히 나는 주인공 아사다가 좋았다 넉살좋고 밝지만 너무 마이페이스라 깊이 친한 사람은 없고 누구보다 타인과 깊이 인연을 갈구하지만 그걸 두려워하는지 의사로써 생명을 구하는 것 즉 함께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위치로써만 그걸 충족할 수 있었던 포에버얼론맨
아이돌 클리브는 28살에 데뷔해놓고 예능신 올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춤이랑 노래는 평타치는데 학력은 명문대 문과라 멤버중에서 제일 높은데 사람 넉살좋아서 묘하게 까임
정말 잘 웃고 활발하고 넉살도 좋고 친화성도 좋은사람 그게 난데 타인이 보는 나인데 난 절대 그런사람이 못되거든 난 항상 울고있거든
하기사 허술하고 넉살 많은것보단 그게 어쩌면 좋은걸수도 있죠 ㅋㅋㅋ 그게 약간 피곤할 순 있어도 너무 추레하고 헐렁한 사람보단 이미지는 깔끔해보일테니 말이쥬 ㅎㅎㅎ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
그 넉살 좋은 성격은 여전하군. 네가 남의 머리를 헤집고 들어온 뒤 그의 생각과 기분을 이해하려 눈물 한 방울이라도 흘리는 순간 비참함을 겪는 건 오로지 그 사람 몫이란 걸 알아 둬.
나 한재호 조현수 앞에서만 넉살 떠는 것도 존나 좋아해 자기 있다고 사람 허벅지에 들끓는 기름 부어놓고 어ㅏ앗뜨거 이러면서 귀여운 척 하더니 자기 내보내고 나선 비정하게 웃고 눈 마주하면서 사람 얼굴에 기름 부음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KangRaptor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을 저에게 안겨준 동이였다 윥오형......? 오랜만이다 형 오랜만에 본다 못 알아볼 뻔 했어 ! 하고 뻔뻔스레 말을 거는 동에게 재는 참 넉살도 좋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화가 났다 존나 미웠다 쟨 무슨 낯짝으로 지가 찬 사람에게
스코티 겉으로는 쾌활하고 넉살좋은 괴짜인척 잘 하지만 델타베가 떨어지기 전+엔티승선 시기 사이까지 인간한테 너무 대실망쑈 하고 학을 땐게 있어서 내심 속으로는 싫은 사람은 끝까지 싫어하는 그런거 있으면 좋겠다. 그래도
난 참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넉살 좋은 사람들이 신기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릭 너무 넉살좋고 뻔뻔한데요 개좋습니다ㅋㅋㅋㅋ이즈가 어딜봐도 이곳 사람이 아니어서 쳐다보는데도 의식 즐기는거 너뭌ㅋㅋㅋㅋㅋ화관 씌워주는것도 넘 죠아요 약간 기사의 맹세같고ㅠ
담배는 어려서부터 다 피는거야ㅡ. 라며 넉살을 떨었지만 애초에 장난으로 건낸듯 다시 주머니에 넣고 혼자 뻑뻑핌. 딥은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넣으며 물어봐. 그 제일 큰 룸 그사람이죠? - 엉, 오늘은 형이 데리고 갔잖아. - 헐 정말요? - 팁 대박


넉살

리맨물 클리브는 증말 넉살좋고 어 막내끼 다분할것같다 넘기여워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goonggoongee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ADORABLE0903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ori01u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ghostbbung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ramsdb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권혁

랩이 잘생기면~ 이 말이 맘에 드는 혁이 둘을 보니 무슨 말인지 한 번에 OK🙊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눈 보이지 말라는 지호와 알겠다는 혁이 😂👍 둘이 상반된 이유로 눈 가리고 나온 게 너무 귀여운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본인이 잘생겼다 생각 안 한다는 혁이 말에 지호 반응 😂 둘다 멋쟁이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잘생겼다는 칭찬에 부끄러운 혁이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170610 성남 파크콘서트⛱ 폰 동영상 캡쳐짤 #DEAN #dean #deantrbl #딘 #권혁
카리스마 돋는 혁이의 새로운 모습 😎 심사 장면 cut 1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kwon hyuk - 권혁 dean; solo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humorlibrary

랩이 잘생기면~ 이 말이 맘에 드는 혁이 둘을 보니 무슨 말인지 한 번에 OK.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DEAN 「권혁」
미남 권혁은 모자를 벗어 주세요. . .
노는 건 포기해야 한다는 지호와 가끔 놀면 안 되냐는 혁이 😅 또 바로 수긍해주는 지호~ 둘이 쿵짝 잘 맞네 1+1=0 고진감래 다 헛소리지 yeah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
권혁 존나 무병장수 하세요 아프지마라..
혁이와 하는 질의문답 시간 😝 당황하는 것도 너무 귀엽다 #딘 #권혁 #dean
170610 성남 파크콘서트⛱ 눈부시게 멋진 혁이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한다 ( ᵕ́ૢ‧̮ᵕ̀ૢ)‧̊·* #DEAN #dean #deantrbl #딘 #권혁

지호랑 쇼미 자켓 촬영하는 혁이 😊✨ 화질은 죄송합니다 💦 #딘 #DEAN #권혁 #ZICO #지코 #SMTM6
170521 서울 그린플러그드🌱 실물 볼때마다 엘프같은 혁이ʚ˘◡˘ɞ #DEAN #dean #deantrbl #딘 #권혁
우지호 권혁에게 되게 약함ㅋㅋㅋㅋ 1초전까지만해도 노는 시간은 없어야 한다면서 혁이가 놀면 안대? 하니까 바로 그치? 가끔 놀자^)^ 행ㅋㅋㅋㅋㅋㅋㅋ
권혁 ✧ DEAN ↳ ult
투어 첫번째 프랑스 파리! ✨❤️ 버뮤다 트라이 앵글 리믹스 버전 #딘 #dean #권혁 #SMTM6 cr:tyjoshtrbl
심사는 공평하게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우리 자체가 반칙 🎤😎 딘 지코 공연 #DEAN #딘 #권혁 #지코 #ZICO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hayongga_

유럽투어 kokolondon #딘 #dean #권혁
새벽 라이브 😭 멋지다 혁아 ✨ 영상 녹화 혁짠님 ❤️ #딘 #dean #권혁 #smtm6
프로듀서 소개 부분 cut 😍 화질은 죄송합니다 (T_T) 혁이 최고~ 항상 응원할게! #딘 #DEAN #권혁 #ZICO #지코 #SMTM6
권혁 분량 많아요?? 아님 틧터에 권닷님이 클립으로 쪄주신거 뿐이에여
권혁 얼굴 오늘도 열일한다 #더몬스터 #딘
— DEAN/Kwon Hyuk ~ 딘/권혁
170701 더 몬스터 #5 👾 쳐다만 봐도 닳을까 소중한 내 가수 혁이🙏🏻 언능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DEAN #딘 #권혁 #더몬스터5

170701 더 몬스터 #5 👾 DEAN-love🎵 모니터 쓰러트리는 바람에 앞으로 와줘서 근접 촬영 ✧ #DEAN #딘 #권혁 #더몬스터5
170701 더 몬스터 #5 👾 DEAN-love🎵 I'll fuck you if you let me baby ...≖‿≖✧ #DEAN #딘 #권혁 #더몬스터5
170701 더 몬스터 #5 👾 DEAN-D(half moon)🎵 난 D부를때 진짜 하나가 된거 같은 기분 이랄까 #DEAN #딘 #권혁 #더몬스터5
잘생겼다는 칭찬에 부끄러운 혁이 ㅋㅋ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dean - 21 딘 수록곡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딘만의 음색 제일 잘 나타나는 노래 같아서 사랑하는 권혁 님 노래 많이 내주세요 💦
이 날 앞모습 찍히고 있는지 모르는 권다을찌의 귀여움을 봐주새오👐🏻 (Feat.전광판) #DEAN #딘 #권혁
170518 서울시립대 축제 딘 #딘 #권혁 #DEAN #deantrbl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koreganandayo

170701 더 몬스터 #5 👾 DEAN-I'm Not Sorry🎵 유일하게 손잡으신 분이 부탁한 영상 #DEAN #딘 #권혁 #더몬스터5
#권혁 #딘 #dean 세상에 멋지네,ㅋㅋ
kwon hyuk ; 권혁 ; dean


지코

'쇼미더머니6' 시청률 2.5%역대 첫방 중 최고 기록 SMTM6 gets 2.5% rating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부분은 #지코 X딘의 등장 장면이었다 #Zico X Dean scene had the highe
팬차 같이 있을때 분위기 진짴ㅋㅋㅋ 누구하나 빠짐없이 매력터짐 ㅋㅋ 우죠는 애교귀욤천진함 오조오억배 됨 😆 #지코 #zico #우지호 #팬시차일드 #fxcd #dean #딘 #크러쉬 #crush #밀릭
지코 알고보면 미래를 내다보는 눈 가진거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딘 음악 잘한다고 하더니 요즘 제일 핫하고 크러쉬 이친구 된다된다 하더니 정말 잘나가고 페노메코 2년전 힙공에서 2~3년 내에 분명 뜬다고 했는데 정말로 뜨고 있
-노는건 포기해야 돼요 일단 -가끔 놀면 안돼? 헤헿 -가끔 놀자 ! 미친 ㅌㅌㅌㅌㅌㅌㅌㅌ이 분들 요즘 씬에서 제일 힙하고 트렌디한 음악 하시는 분들의 대화 ㅋㅋㅋㅋ지코와 딘이다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 특별 공연 선공개 "우리 존재 자체가 반칙이에요!" #지코 #ZICO #DEAN #BERMUDATRIANGLE #FANXYCHILD #FXCD #smtm6
쇼미6 지코x딘 등장 '역대 최고 2.5%' 엠넷놈들아 알겠냐 이제부터라도 편집 제대로 해라 진짜....따흐흑....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지코와 딘 선글라스와 모자 둘 다 벗으면 정말로 잘생겼다
내일6.30(금)밤11시 쇼미더머니6가 방송되고 래퍼✌️페노메코✌️가나옵니다..지코 말해예쏠노의 고생끝이다 동욱아 돈버는일만남았어의 그동욱이고 92년생으로 지코딘크러쉬밀릭스테이튠과 함께 팬시차일드입니다..진짜 잘하니까많은 관심
아 님들 이거 보심? 나도 모르게 어디서 주어온건데 지명도 낮은 기성가수 딘 나오면 안되는거냐•• 그리고 같이 힙합가수 지코 나오면 존나 무한도전 성공한 인생인거임
170701 몬스터 preview #블락비 #우지호 #ZICO #지코 #blockb #DEAN #딘 SMTM6 Producer❤️❤️❤️
170701 #zico #dean #fxcd #monster #지코 #몬스터 #딘 #팬챠 딘이가 들어 간다고 하곤 안잡아준다고 찡찡 그러고선 버뮤다💕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maetamong_ily

20170701 더몬스터5 #지코 #딘 #팬시차일드 #ZICO #DEAN #FANXYCHILD 행보케..♡
#더몬스터 #themonster #monster #zico #지코 #버뮤다트라이앵글 #bermuda_triangle #bermuda #dean #딘 제 목소리는 무시하세여..
#SMTM6 프로듀서 ZICO & DEAN 특별공연 맛보기 #지코 #딘 #우지호
3 fanxy를 한 프레임에 담은 것 자체로 기분좋네요 😄 #지코 #zico #우지호 #팬시차일드 #fxcd #dean #딘 #크러쉬 #crush
지호랑 효섭이 둘 중 한명 선택하기 했는데 고민고민 머뭇거리다 효섭이 선택 해 버려따(....) 혁이한테 선택받고픔 지호 더 분발하거랏ㅋㅋㅋㅋㅋㅋㅋㅋ #지코 #ZICO #딘 #DEAN #재미로봐주기
170701 더 몬스터#5 👾 ZICO-유레카🎵 흥이 나는 구만 ᕕ( ᐛ )ᕗ #ZICO #지코 #더몬스터5
(내 이름은 지호! 날 불편해하면 지코!!) 뒤에서 심사보던 지코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긔엽니 지호야)___( #지코 #ZICO #우지호


ZICO

지호랑 혁이 나와따+____+ 반가워라 #지코 #딘 #ZICO #DEAN #SMTM6
170701 더 몬스터 #5 👾 ZICO&DEAN-Bermuda Triangle🎵 밀당하다가 결국 지호랑 같이 앵콜 #DEAN #ZICO #더몬스터5
170701 더 몬스터 #5 👾 ZICO&DEAN-Bermuda Triangle🎵 (Remix ver.) #DEAN #ZICO #더몬스터5


혁이

리허설 혁이,,,,,,,,,,,,,,,,,,,,,,안경,,,,,,,,,,,,찰떡,,,,,,,,, #권혁 #dean
지호 평소 딘에게 얼마나 많이 잘생겼단 얘기를 했으면 혁이 반응이 이래ㅋㅋㅋㅋ 어유..또 ..~ (하핳 나도 알 아)
언제나 들어도 최고인 혁이가 부르는 Like a star ✨
혁이 만나기까지 5분 😭👍 모두 엠넷 쇼미더머니 본방사수 🔥 혁이의 어떤 모습이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 너무 기대되네요 ❤️ 재방송7/1 새벽 1시, 오전11시, 오후 2시50분, 오후7시, 오후 10시 50분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kyungsoosho

혁이 오늘 응급실에 갔다가 공연하러 왔대요 😭 아프지 말자 혁아 😭💦 팬 분들 혁이 응원 많이 해주세요!!! 💖
혁이 보니까 맘아프고 고맙고 행복했다 💕
혁이도 영국남자 올리 인스타 봤나봐요 😂👍 아 웃겨라
지호 왈 쇼미 분량 없는거는 중간에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나갔다오는바람에 심사를 많이 못봤고 합격을 드린 게 별로 없어서 그럴거라구 혁이는 자기얼굴 코아래로 밖에 안나오더라는거랑 ㅋ 1세대킬러 아니에영.. 편집이 그렇게
쇼미더머니6 1화 혁이 화이팅 〰👍🏻 모자에 가려졌어도 잘생김 뿜뿜 #DEAN #딘 #쇼미더머니6
이 날 혁이의 보앤클 애드립 좀 들어주새오👐🏻 #DEAN #딘 #보앤클


고개를

(고개를 기울이며) 그냥 쳐다보는걸 제가 어떻게 알아채..죠?

하지만 물렁한 것은 날카로운 것에는..약해요. 로렌.(느릿한 어조로 얘기하며 고개를 조금 기울였다.) 조심해요..?
(말소리에 고개를 네쪽으로 돌렸다.) ...좋은 밤이에요..네피.
...동생의 안전과 머글 세계가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거죠..?(고개를 조금 기울인다.)
..왜 시무룩해져요..?(잠시 고개를 기울이다) 원래도 나이에 비해서...어른스러운 편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제가 옮기는게 문제가 아니라..허락을 받지도 않고 부르는 다른 사람들을 가만 두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고개를 기울이며) 나는 가만히 놔둬줘여.(조금 웃으며)
응, 그렇네요..자주 마주치지 못했으니까...?(고개를 기울이다.) 뭐, 평소같이 자고왔죠...
....잊은 사람 중 한 명이라...기억을 잃기라도 했다는 말일까요..?(턱가른 톡톡 두드리며 고개를 조금 기울였다.)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zzi_002

오랜만...이네요....방학은 잘 보냈어요..?(고개를 조금 기울인다.)
체리가 원하는대로 행동해도 된다고했지...내게 요구를하라 한 적은 없는것같은데요..?(고개를 잠시 기울이다가 입꼬리만 말아올려 웃었다.) 하지만, 웃는거정도는 들어줄..수는 있어요.
머글 세계의 집을 구했나보죠...?(고개를 잠시 기울이다 네 머리카락을 조금 넘겨보았다.) 이부분, 그대로 다시 상처내면 되잖아요..? 불로..지진다던가.
흐음, ...그런가요?(고개를 갸웃거렸다.) 뭐, 나쁘진않지만.
으음, 월세..군요.(고개를 끄덕인다.) 똑같이 하는것 보다는 아문 부분을 다시 전체적으로 상처내는게 중요 포인트인 것 같지만요....(다시 손을 거두고는)


어깨를

평소와 같다는건..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는 얘기죠. 네가 해석하기 나름이죠?(어깨를 으쓱이며)
뭐, 마음을 읽는 마법쪽은..래번클로라고해서 아는 것은 아니에요..(어깨를 으쓱였다.)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nuggetPD

..뭐, 교복이라고 별거있나여. 대화는 우리, 많이 나눴잖아여?(조금 어깨를 으쓱이며 웃었다.)
...뭐, 평소처럼은..그저 평소처럼일 뿐이니까요.(어깨를 으쓱였다.) 무난하게 잘 지냈다면 다행이에요..
언제나와 같은..그런 방학이었죠..(어깨를 으쓱이며) 춥다면 목도리라도 둘러보는게 어때요..?
..이제라도 알았다면 다행이에요..(어깨를 으쓱이며)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어깨를 으쓱이며) 싫어요?
뭐든...처음이 어려운 법이니까요...시작이 반이에요. 힘, 내봐요?(네 어깨를 툭툭 두드렸다.)
...자상이라...그래요.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면야...(어깨를 으쓱이며)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steviestevier

...(축 처진 네 어깨를 도닥였다...)


영상

쪼선생을 통해 받은 그래픽카드 사용기 영상 cpu는 이미 강력합니다.
다들 이 영상도 봐주세요! 걸을 때 나는 칼날 부딪히는 것 비슷한 소리, 싸우면서 깃털이 화려하게 펼쳐지는 것, 비수를 던지며 날아오르는 동작까지 전부 다 우아하다..
님들ㅋㅋㅋㄱㅋㅋ나약간성덕 ㄲㅋㅋㄲㅋㄲ 인별에 영상 찾아보면 있을 수도 있음ㅋㅋㅋㄲ 아물론 웃으면서 탈락시켜버린다 그랫음ㅋㅋㅋㅋ
#프듀콘 #프로듀스101시즌2 이 영상 밑으로 첫콘 타래. 이 영상은 #강다니엘 #윤지성 모먼트가 귀여워서ㅠㅠ
아ㅏㅏ...감사합니다ㅠㅠ동영상 있나요? 만약 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아 이건 나만 보고 웃을 수 없다 상쾌발랄깜찍해서 좋아하는 뷰티유투버 레나님이신데ㅋㅋㅋㅋㅋㅋㅋㅋ최근 올린 페스티벌 메이크업 영상에서 한남 부들부들 하는거 댓글고정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_tree2

가해자년 아이돌 학교 나왔네 ㅋㅋ 내 아는 언니 필리핀 유학중인데 같이 필리핀에서 생활했었는데 애들 왕따시키고 페북에 춤 추는 영상 올라온거 보고 아무 이유없이 욕 박은 년이 뻔뻔하네 #아이돌학교 #부탁드립니다
나 궁금한 게혼자 찍덕 하시는 분들은 영상 사진 둘 다 올리는 게 억쾌 가능 한 거지


사진

친구가 미스터피자 숙대점 알바 면접 본다길래 그 지점 블로그에 들어갔더니 알바생의 사진과 각종 품평이 난무하고있었다... 이거 정상이냐?
친구가 보내준 사진 ㅋㅋㅋ 쓰레빵이래 ㅋㅋㅋㅋㅋ
코스어 여러분,,, 일본가면 이케부쿠로 애니메이트 카페있는 건물 코스 용품점에 가시면 가발을 쟁여오십시오,, 중고가발인데 상태 잘 찾으면 괜찮은 것도 많고 무엇보다 하나에 ))))100엔((((입니다 사진속 가발 다
나는 일어났는데 단비가 아직 자고 있다면 귀여운 단비씨 사진 몇장 찍은 후 가만히 누워 어제 먹다 남긴 과자를 먹습니다
나 진짜 이상한 사진 많다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pick9_

이 사진 본 순간 누군가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지만 이름을 말하지 않겠다.
그라비아 풍 사진을 다 조져라! 보다는... 점점 더 다양하게 찍지를 못 한다는 이야기. 여성 아동용 옷을 찍을 때도, 어린이 과학 잡지 표지에 여아 모델을 쓸 때도, 저런 사진들의 표현을 옮겨서 찍는 방법 밖에 모른다는 느
1. 자취방에 아조잠시 잇다 바로 올거라서 곰인이를 본가에 두고 갔다. 2. 그사이에 자취방으로 작구리가 왔다. 3. 엄마한테 작구리 사진찍어 보냇더니 이런 답장이 왔다.
갓태현 센세 팬분이 멘션 남겨주셔서 쉡옵유 사진 조금 더 가져왔습니당💕 의웅이 태현 동한 태동 켄타 동현 조금씩이지만ㅠㅠ
#더몬스터 #themonster #monster #dean #딘 오빠 딘님한테 사진 좀 전해줘욬ㅋㅋㅋㅋㅋㅋㅋㅋ
#더몬스터 #themonster #monster #dean #딘 이 사진들도 전해주세영..
#더몬스터 #themonster #monster #dean #딘 오빠 이 사진돜ㅋㅋㅋㅋㅋ마지막입니다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MySightisUrs

악 파인이 뉴짤?! 병원간 그때 사진인가보다 😇💕
안녕하세요. 갑자기 메시지 죄송합니다. 이 사진 나입니다.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 (TT) 사진 저장해도 되나요? (TT)
어 떻게 혼 자사진이 랑 영상 둘 다찍으시는 건 가


우지호

우지호 자기 사람이 잘할 때 나오는 표정 ㅋ ㅋ ㅋ ㅋ ㅋ ㅋ눈썹까지 씰룩이고 진심으로 기뻐함 ㅋ ㅋ ㅋ ㅋ ㅋ ㅋ


사람

인용알티로 시비터는 사람있는데 이런거 하는 못하는 남자를 까야지 이런거싫어하는 여잘까봐야 ..본인초라해지는거알죠?
너무너무너무너무요 ㅠㅇㅠ 개인적으로 전 구강구조나 치아등을 좋아해서 더 입 큰 사람이 좋은거같기두 하고... 또 제가 입이 작아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ㅠㅇㅠ 진짜 넘 예쁜거같아요 입 큰거!
한국을 한국이라고 하는 사람 확실히 늘었다.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Gubba_S2

이번에 사람들 짘딘밖에 먹을거없다고해도 오만가지 커플링이 생길거라는걸 알아 착즙기같은 사람들아
One 못 봤을 사람들을 위해ㅅ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정환 캐논광고 못본사람없게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업가가 10억원이 급히 필요해 교회 가서 열심히 기도하는데 옆에서 누가 10만원이 필요하다고 정말 애타게 기도하더래. 그래 10만원 수표를 꺼내 그 사람 손에 쥐어주면서 내보내고 .. "하나님 이제부턴 제 기도에
맥주 한 병 마셨는데 갑자기 슬퍼졌네. 위태로운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 대단한 사건이 아니다. 갑자기 내리는 비, 품절된 물건, 식당에서 나온 맛없는 음식, 문지방에 찧은 발가락.. 너무나 아무 일도 아니지만, 이미 위태로운 사람은
좀 이따 멘트 찍은 사람들 중에 올라오지 안을까 나 갔음 무조건 있는데 나 멘트 존나 열심히 찍는데;;;
여러분 한석원 쌤을 말하자면.. (수학강의 한석원쌤꺼만 보는 사람) 전교 300등에서 단 몇개월만의 공부로 서울대를 입학 하셨으며 한 강의 마다 여기있는 분필 내가다 뿌술꺼야 라는 의지로 분필을 모두 으스러뜨리는 파괴왕이시자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zin_gre

Shape of you 팀이 받은피해 1. 중하위권애들모여 레전드 만들었지만 ㅈ같은 댄스배틀과 함께 분량 6분 2. 준영이의 최고의 발카 최고의 관객잡기 실력으로 방송만보고 이해못하는 사람생김 3. 이모든 수난을 겪
...사람을 그렇게 툭 치는 건 좋은..버릇이..아니에요..로렌.
엄마가 아까 쇼미보면서 잘허는사람 이름 )너덜( 이래서 설마 넉살? 그랬더니 맞댘ㄱㅋㄱㅋㄱㅋㅋㄱㅋㅌ 갸웃겨시밬ㄱㅌㄱㅌㄱㅌㅌㄱㅋㄱㅋ
미쳐 진짜 박우진이랑김재환 둘이 골반튕기는안무하는거 오늘 처음알았다고 개 야해 미친 와 미친ㅇㄻㄹㅇㄹㄹㅇ사람살려
...이미 다른 사람들이 대답해줬지만, 고마워요...체리.(느릿한 어조로 얘기했다.)
이 사람이 쓴 가사임
역시, 네피는 대화하기 편한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되네요...(네 반응이 마음에 드는 듯 옅게 미소지으며)체온을 유지하려면 머리를 따뜻하게 해주는 방법도 좋아요..모자라도 써보는건 어때요?..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hippo78711

사람은 누구나 공격을 당하는 순간 반격하려는 의지를 가지니까요...가장..반격하기 쉬운 루트잖아요..?
ㅁㅈㅇ 원피스판 좁아터져요 원피스 본진으로 파는 사람은 적은가봄
음....목적이야 달라도, 받아들이는 사람한테 달린거잖아. 의미라는거. 괜찮지 않나? 딘이 느리게 말한다고, 나쁜 것도 아니잖아?
사람이 똥 안싸구 어케삼
제노사이 팔 사람
...불편하겠네요. 주변에서 닥달하는 사람은 없던가요..?
내 평소를 아는 사람은..거의 없으니까요...(저도 따라 작게 웃었다.)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youngbhongwon

한 가지 재미난건 저들이 이야기하는 가난한 집, 가난한 동네는 석촌호수나 롯데월드를 중간으로 놓고 자신들의 반대편에 있는 동네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다.(물론 아닌 곳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전에 상습파쿠리로 욕먹던 그림유튜버도 그렇게 광역으로 욕을먹더니 지금 그림체바꾸고 잘 활동하고있습니다^^댓글창으로 어서오세요!!기다리고있었어요!!하는사람들 겁ㅂ나많았구요 분명 예상하는것보다 빠르게돌아옵니다
나는 래쉬가드가 유행하는 게 참 좋다. 입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선택지가 늘어난 것이니 좋은 것이고, 생판 남이 비키니입은 걸 훔쳐보는 습관을 못 잃어 광광대는 남자들 꼴 좋고.
객실 청소한 적 있는데 꽤 많은 서양손님들은 사용한 침구나 베게, 이불의 커버를 벗겨 바닥이나 침대에 대충 던져놓고 간다. 그러면 청소하는 사람은 그것만 가져다 빨면 되니까. 제일 좋은 배려법.
지금 포덕들이 김종현을 미워함(x) 포덕들 대다수는 김종현이 누군지 사실 별로 관심이 없음(ㅇ) 포켓몬 캐릭터의 정체성을 지우고 연예인을 주입하는 너에게는 관심있음(ㅇ) 포켓몬 공식일러 리터칭하고 판매하고다니는 사람
그건 그렇죠. (침착하려 애쓰는 널 잠시 보다) 아픈게 좋은 사람이 어디있나요.


한국

유럽 투어가 베를린을 마지막 공연으로 성공적이게 끝났어요 💖 이제 얼른 한국 와 😭 #딘 #dean cr:hvngth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hyekkim

김정숙 여사의 옷은 전통 누빔 장인인 김해자 선생이 '한국 전통문화인 누빔문화를 세계적으로 홍보하고 나라를 빛내달라'는 부탁과 함께 만들어준 옷 美서 전통 누빔옷 칭찬받은 김정숙 여사, 선뜻 벗어 선물
딘은 한국 엘에이 뉴욕 그 어디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지들이 돈이 되는 이공계를 기피한다" "(경력단절은) 다른 나라도 평균 15%의 격차로 극복이 안됨" "나머지 20%는? 니들이 이공계 안가서임" 경력단절은 당연한 것이고, 임금격차는 한국 여성이 이공계를 안
만약 OECD 평균보다 지나치게 낮은 한국의 성별 임금 격차가 여성의 이공계 진학률 때문이었다면, 한국 여성의 이공계 진학률도 당연히 OECD 평균보다 크게 낮아야 합니다. 그러나 통계는 전혀 그렇지 않음을 말해
순서대로 중국, 한국, 일본 궁중 의복 눈물나게 예쁨.
170702 톰홀랜드 한국왔다❗️❗️❗️💦💦💦뭐야 누가 꽃인데ㅠㅠㅠㅠㅠ구분이 안되잖아ㅠㅠㅠ시빌워때 애기였는데 다 커서 한국도 오고ㅠㅠㅠㅠ피지컬 보소ㅠㅠ #TomHolland #톰홀랜드 #Spiderman #Homec
랩 프로그램 정말 안했으면좋겠다. 고민없이 남을 말로 공격하는 것을 더 빠르게 퍼뜨리고있음. 한국에서 랩을 한다) 개신교 한국인 남성이 여성을 이유없이 공격함) 열등화의 속도를 빠르게하는 공신이심.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circulardam

한국남자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제파악인데, 주제파악이 안 되고 낄 자리 안 낄 자리 가릴 능력이 없으면 입을 다물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텐데 꼭 나서서 제 바닥을 드러낸다. 여자들에게는 그래도 되고, 또 그래야 하니


DEAN

사장님들이 꺼리는 알바생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simdugu_1001290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Angeli_trbl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zicogram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Jeddal_yail0

DEAN 권혁 지코 ZICO 혁이 SMTM6 사진 danbi0139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좋게

어딘가에 나 한 몸쯔음, 지탱해 줄 사람 있겠지요. 그쵸? (넉살좋게 따라웃는)
토오루가 넉살좋게 웃으며 덧붙였음. 각자에게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믿을 뿐입니다. 환쟁이에게는 환쟁이의, 칼잡이에게는 칼잡이의, 남 위에 서야 하는 자에게는 또 그 만의 안목과 역할이 주어져야지요. 토오루는 정말 영민했고 양아버지는 그게
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사람은 발전을 멈추믄 도태된단다. 기뻐하렴! 이사람은 자라면서 식사의 효율이 좋아졌음이야! (답싹 손을 잡고는 넉살좋게 방싯 웃어)
찬이 코끝을 찡긋대며 넉살좋게 웃었음. 그 장난스러운 상답에 한숨을 쉬고 세가 다시 밍을 바라봄. -그대, 현비의 시첩이라 하였지? -예, 폐하. 밍이 답하며 더욱 고개를 숙였음. 목 뒤의 옷깃이 설핏 뜨며 허연 등허리가 얼핏 보일 듯했음. -....
「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그러니까 넉살도 좋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거죠 이 눈치없는 자식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KJYCWY

"앞 집 살아요. 얼굴 자주 보겠네요." 인사 하고 지내요, 그 말이 인삿말이었다. 형일은 정말로 마주칠 때마다 넉살좋게 인사를 하고 지나갔다. "착한 애 같더라." 저녁을 먹다말고 던지는 혆누의 말에 어노는 입에 든 것도
트리머도 수입이 괜찮다고 하던데 그래도 배워두니 좋겠는걸! 헉, 역시 트레이너구나... (침착) 응! 다섯마리정도, 일하느라 바빠서 그렇게 엄청 많이는 친구 못구하겠더라~(넉살좋게웃었다)
니가, 내 앞에서 다른 새끼들이랑 시시덕대는 걸 내가 넉살 좋게 보고 있을 거 같아?
어 왔나 밥물래? 오늘 읗진이가 좋아하는 동그랑땡부쳤는데. 허헣 안그래도 어무이 동그랑땡 냄새가 실실나길래 왔슴다 하고 넉살좋게 대화함. 그렇게 대화마친 냴 향하는 곳은 항상 같다. 챰의 방..
- 제가 원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거랍니다. 경계를 푸시길. 넉살좋게 말하는데도 플루토는 경계를 늦추지 않을거야. 그런 플루토를 보며 느른하게 웃더니 손에 쥔 약병을 그에게 건내줄거야. 당신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뇌피셜이지만 예전에 둘이 같이 지낼때도 마에다가 아니라 오히려 산노지가 같이자자고(야한의미아님) 찾아왔을거같음 마에다는 외동이라 원래 혼자자버릇했으니까 불편하다고 투덜거리는데 그냥 안심인형같은거죠~ 하고 넉살좋게넘어가는산노지
당당한 냥이 너무 귀여운 것이다... 잡퀘에서 나한테 흑역사 보여주고 투닥거려놓곤 넉살도 좋게 아이보~ㅋㅋㅋ 푸른 용기사가 하나 더 나왔대는데 설마 자기론 부족해선가는 절대 생각 안 하고 "둘이나 뽑다니 죽여달라고 비네ㅋ

엄마 나 팔려가는 거 아니야 하고 햇살 같은 미소 보여주지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는 현수모한테 제수씨한테 제가 잘 부탁드려야죠 하고 넉살 좋게 웃는 재호 그리고 엄마 갈게 전화 할게 하는 현수 사실 몇번 안 본 승호보다 살 부대낀 것도 아닌데 같이 산
배켠 엄마랑 영상통화 중인데 차뇨는 셀카 찍는 줄 알고 배켠 턱 쥐고 고개 돌려서 입술에 뽀뽀하다가 건너편에서 어머어머하는 목소리에 상황 깨닫고 아이고 잘 지내셨죠 엄마 우리가 이렇게 깨가 쏟아져요~ 넉살 좋게 구는 거 보고싶네
얘네왜싸워 니네화해한거맞지,,,,,?(의심 ,,,) 아 ,,, 그래도 나기전보단넉살좋아지지않앗나 ,,,,,(꿋꿋,,,) 너무너무 넉살좋게,,, 좀더빨리왔으면 물빠진거북이는 안됐을텐데ww 멘트쳐주기 (ㅋㅋㅋㅋㅋ 아,,,얘네뭔가잘못됏어
서예가 젓가락을 놓았다. 미더운 눈으로 넉살 좋게 웃으면서 슬그머니 의자에서 일어났다. 밥 공기와 수저는 또 언제 가져갔는지, 자호는 깔끔하게 비어버린 서예의 자리를 보다가 문 틈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손을 흔드는 서예를 발견하곤 픽 웃었다.
이럼서 3차놀람아었으묜ㅋㅋㅋㅋㅋㅋ그동안 오해해온 자신을 돌아보며 얼굴 붉히고 백은 넉살좋게 웃으며 하긴 그런 몰골로 피씨방에 짱박혀있으면 저라도 백수라고 생각했을거에요 뭐 반백수도 맞긴하구요 이러곸ㅋㅋㅋㅋㅋ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네
언노는 켠의 칭찬에 면역이 없었으면 좋겠다 넌노 2학년이구 이제 막 생긴 후배인데 연영과 과특성상 선후배 군기잡는것도 세고 1학년때는 걸음걸이 하나로도 트집잡고 그래서 성격도 많이 죽고 그러고 있었는데 후배하나가 들어오더니 넉살좋게 다른 선배들한테
내일 뭐해요? 물었어. 옹이 고민할 필요 없이, 나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다. 네가 놀아줘. 넉살 좋게 말하자, 냴은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손을 흔들었어. 문이 닫히고 8층까지 혼자 올라간 옹은, 집에 도착해서도 빨래바구니를 그냥 내려둔 채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ksongfree

크르르르륵... 누군 씻고 나온지 5분도 안되서 어딘가 구석에 몰래 싸놓은 쉬야랑 응아 치울려도 물건 다 들어내고 땀흘리면서 치우는데 범인은 넉살 좋게 자고 있군.........
네부야랑 하야ㅏㅁ 미부치는 걍 계속 농구 해왔으니 애초에 셋이 패거리엿고 ㅎ 아카시에 대해서는 셋 다 사실 그닥 좋은 관계가 아니었지만 (무관으로 만든 장본인 중 하나) 처음 아카시가 입부한 날 미부치가 넉살 좋게 어머~ 세이쨩~ 하면서 친한척
안면을 튼 사이였는데 종강기념 술파티 하던 곳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랑 별반 다를바 없이 무지티에 체크 남방을 걸치고 등장한 짐은 넉살좋게 생긴 인상처럼 제가 머무는 테이블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주로 했고 말은 크게 많지 않았지만
어디 보자, 많이도 고르셨네! 15갈레온 하고 11시클인데, 15갈레온만 주세요. (넉살 좋게 웃으며 커다랗게 W라고 써있는 종이가방에 장난감들을 담아 건네)
어이구, 이거 참. (수봉은 제가 세상에서 수국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담배라는 사실을 굳이 숨기며 넉살좋게 웃었다.) 안 그래도 잘 살고 있어라. 선생께서두 조선 생활 즐거운 일만 허시길 바라요.
구면이라고 해야 하나... (공연 보고 잠깐 인사 나눴을 뿐인데. 당신의 질문에 즉답 않고 그저 씩 웃는다.) 형, 엣지 맞죠? (넉살 좋게 부르며 그의 맞은 편 자리에도 앉고.)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영 감 못 잡고 그저 넉살 좋게 씩 웃었다.) 나는 에이지예요! 누나는?

뭐 어때요? 보통은 안 물어보면 알 수 없는걸. 나야 눈치 빠르니까~ (자화자찬하며 넉살 좋게 씩 웃는다. 당신 웃는 얼굴에 이쪽도 한결 편해지는 기분이다.) 근데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만나요?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 나 넉살좋게 인사하는거나 막 표현하는 거 넘 힘들어 차라리 어른을 보면 바로 줄행랑 하세요를 실천하는 게 더 쉬울 것 같아
저 그럼 그냥 형이라고 해도 되죠? (넉살 좋게 웃으며 아아주 편하게 부른다. 여전한 거리감에 제 쪽에서 슬슬 다가서 걸으며) 그럼 형은 고향 어디에요?
아무한테나 넉살좋게 두발로 일어나서 무릎에 매달리는 강아지들 좋아
앗, 진짜? 와- 레어한 칭찬 고마워요. (넉살 좋게 웃으며 자연스레 받아넘긴다. 이어지는 말은 반 즈음 농이지만.) 나 졸업하고 나면 좀 얼굴 살리는 일 찾아서 해야될까봐.
(넉살좋게 웃어보이더니) 저한테 쌍둥이 오빠가 있었는줄은 몰랐는데여~ 그래도 오늘은 있어도 괜찮을거같아여! (쨘하고 부딪힌 곰돌이를 고개를 들어서 한번에 들이킨다)(꿀꺽꿀-꺽!) 냐하-! 이거 냄새만큼이나 무지 맛있네여!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tkchs17

(넉살좋게 팔을 벌리며 웃었다) 고추전 한 장!
넉살좋게 쟁반 들고와서 다양하게 속 채운 샌드위치 꺼내 입에 물고 헌주한테도 하나 건내주는거 보면서 헌주 쫌 기가 막혔음. 저렇게 태평할 일인가. 님 납치당한 사람 맞아요? 🐻하나 먹어요, 맛있는데. 🐝배 안고파요.
내가 그동안 가까운 사람들을 말로 상처를 주고 넉살좋게도 거의 모조리 용서 받았던 것을 생각한다. 오늘 나는 누군가의 말에 단연코 상처 받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달의 누진세... 유얼이 회사가면 넉살좋게 따라가가지고 싱글벙글 하고있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 헤이트가 많이 힘내줘야 하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 로안이도 좀 적응되고 분위기 풀어지면 조잘조잘 말많을거 같구ㅋㅋㅋㅋ
그런가아... (삐딱하게 고개 기울여보이고는) 상상 잘 안 되는데. 잘 맞을 거라는 거, 성격 좋다는 의미? (뻔뻔한 소리 잘도 하며 넉살 좋게 웃는다.)
사람들마다 다양하게 그리는 캐릭터 웃는 표정들 너무 좋다. 샌즈만 해도 진짜 사람 넉살 좋게 웃는 표정도 있고 헤헤 거기서 한발 더 다가온다면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하는 표정도 있어서...
북은 아파서 오티를 불참했다. 저 빼고는 모두가 친해진 것만 같아 불편한 기류속에 술만 넘기던 신입생 환영회에서 북은 어? 너 나랑 김교수님 과목 같은 반이지! 반가워. 하며 생글생글 웃으며 넉살좋게 다가오는 동기 A를 만났다.

사람을 보며 웃어주고 꼬박꼬박 반응해주면서 그렇게 지내면 나 같으면 양심에 찔려서 그러지도 못할 것 같은데 넉살 좋게도 몇 분 동안이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건 뭐, 데이트 하러 온게 아니라 그냥 눈치 없게 낀 불정객같은 기분만 느껴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나 보죠? -안 좋았나?
니지무라 넉살좋게 웃으면서 악수하는거 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하지만 자신의 이름도 기억 안나는 훈이기에 고개를 절레절레. 남자의 눈에 찰나 실망어린 기운이 감돌았지만 이내 넉살 좋게 웃으며 말한다. - 네 이름은 이지훉이고, - 난 네 애인이야, 훈아. 그리고 다정하게 훈의 머리를 쓸어넘겨준다.
까 공원이 보여 벤츠에 앉아서 또 멍하게 있다 꾸물꾸물 은팡이 다리로 누우려는 챵섭이한테 '먹고 바로 누우면 살 쪄!' 말해 봤자 푸흐흐 웃으면서 넉살 좋게 '살쪄서 뚱뚱해 져도 형은 나 사랑해 줄 거 잖아' 말에 은팡이도 피식 웃음이 터졌닼
종혅은 넉살좋게 긴장을 풀어주는 셩우의 목소리를 들으며 누워선, 안쪽에 있는 방으로 옮겨짐 곧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가 씌워지고, 종혅은 눈앞에 아른거리는 민혅의 얼굴을 뒤로한채 잠이 들었음. 그냥, 어서 아침이 왔으면 하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맞아도 넉살 좋게 웃으면서 계속 찝쩍거릴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설이 졸리니까 자자 하고 이불 덮어줘야겠다(운전대 뺏음(?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tkchs17


웃으며

색으로, 너무 과한 것 같은데.. 멋쩍게 웃었어. 옹은 고개를 저으며, 맨날 일하느라 돈번거 쓰지도 못해요. 그냥 동네 친구 생긴 기념으로 쏠게요! ..이 동네 사시는 거 맞죠? 옹의 넉살에 냴은 소리 내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이 건물 5층 살아요.
여기 고기 먹으면, 너 다른 데 가서 고기 못 먹는다. 맘 굳게 먹어. 또 농담을 던질 거야. 냴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옹이 주문하는 모습을 쳐다봐. 이모! 4인분! 밥도 주시고, 계란후라이도 해줘요! 하면서 넉살을 부리자, 사장은 호탕하게 웃으며


청하

사랑이 아니라고 넉살 니가 몬데 말하는데,,,, 청하가 맞다는데 ㅡㅡ
넉살 진짜 라이브 개잘해요 청하 곡에 피쳐링한게 너무 반가와서 ㅎㅎ 이제 넉언니도 유명해지는거야! 싶어서 반응 보려고 서치 했는데 랩 별로인데 왜 들어갔냐는 둥 랩 뺀 클린버전 달라는 후려침만 잔뜩 봐서 너무슬펐어요
님들이노래들으삼 ㅠ 청하 와돈츄노 피추어링 해준 넉살 앨범인데 앨범다조음요 완전수작 ㅇㅈ? ㅇㅈ한다궁~
자꾸만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난 맞는데 넌 왜 넌 난 맞는데 왜 넌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내 맘인데 넌 왜 넌 내 맘인데 왜 - 청하, 넉살, Why Don't You Know
170619 GMP 출국 #NCT127 #마크 #MARK #CherryBomb 마크 얼굴 개짱인거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 청하 - 들어보세요.

청하랑 넉살 같이 나온 무대는 없는걸까
🎧 노래추천 ♬ 청하 - Why Don't You Know (Feat.넉살) ☞ | ⏮ ⏪ ▶⏩ ⏭ -🔘---------------------------- |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난 믿어 /청하,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넉살님 저는 당신의 랩을 하루에 80번 정도 들어요 원치않게도... 당신이 청하의 데뷔곡에 피쳐링만 하지 않았더라도 당신을 좋아할 수 있었는데 좋아할 기회마저 박탈 당한! 나는 핍 박 받은!
넉살 인지도 높아짐 -) 앨범/참여곡 인기 많아짐 -) 대중성 있는곡 순위 상승 -) 청하:*^^*
넉살 쇼미 왜나갓냐 청하덕에 유명해졋으면서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는 넉살 님 김청하 데뷔곡에 피쳐링한거 쇼미에서 해주십시오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ArArArbol


고개를

여기 고기 먹으면, 너 다른 데 가서 고기 못 먹는다. 맘 굳게 먹어. 또 농담을 던질 거야. 냴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옹이 주문하는 모습을 쳐다봐. 이모! 4인분! 밥도 주시고, 계란후라이도 해줘요! 하면서 넉살을 부
일반인이면 자리를 피하고도 남았겠지만 기자생활, 그것도 종군기자로 전장을 누비던 찬의 넉살은 그 남자에게도 뻗쳤다. "이봐요" ".....?" 흐리멍텅한 눈을 하고 고개를 느리게 들어올린 남자의 얼굴은 의외로 예쁘장했다.


쇼미

이번 쇼미더머니에서 넉살 씨는 두 번째 라운드에서 너클플로우 랩을 부르고 격찬리에 불구덩이를 면한 뒤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것 같다. 벅스에 음원 떴기에 해보는 상상.
작두 넉살 파트 듣자 진짜 접신한 박수무당 같고 쇼미6우승 소취하고 있음
어머 쇼미더머니에 넉살 참가하는거 이제 알고 어떡해 못하면 저거 어떡해~ 했는데 일단 스위즈비츠가 칭찬했당...
아 저스디스 왜 쇼미 안나옴 넉살도 나오는대요 ㅜㅜ 내가 사랑하는데
넉살 쇼미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띄워주는거보면 좀 불안한데... 악마의 편집 안했으면 넉살뿐만 아니라 누가됐던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how me the money6 [쇼미더머니6 스페셜] 스위즈비츠 ′넉살도 잘하지만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how me the money6 [쇼미더머니6 스페셜] 1차 예선 최초공개! 넉살, 펀치넬로,
넉살 쇼미 나간다고 해서 오랜만에 넉살 듣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와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 대박 신기해ㅋㅋㅋㅋ 아이돌 노래 피쳐링으로 보니 신박해ㅋㅋㅋㅋㅋ
아 이제 슬슬 쇼미더머니 시즌이 오는구나. 나는 쇼미더머니가 싫어서 방송도 안 보는 사람이지만, 이번에 나온 참가자 중에 이그니토, 키비, 피타입, 넉살은 대중들에게 이름이 더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랄 뿐이다.
쇼미더머니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지금 스페셜하는중이라 보는중... 넉살...밖에 모르겠다...그나마도 슬언니가 얘기해서 아는거....
쇼미6 넉살 붐은 온다
쇼미 Killa K 넉살 JJK 출전 실화? 봐야겠다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dopamine1204

쇼미더머니에 키비...주노플로...넉살... 나는 3픽
쇼미 16강 페노메코 자메즈 보이비 해쉬 한해 키비 넉살 주노 일케 8명은 확실함
쇼미더머니 1화 요약 - 다듀 노잼, 더콰의 부재가 크게 느껴짐, 짭콰, 오줌손....랩은 해쉬스완이랑 영비가 젤 잘함, 넉살 빨아줄 실력이 아님.... 괜찮은 래퍼들스위지 형이 뽑은 사람, 힙합 박지성 정도
쇼미6 이제야 보는데 시작부터 넉살 슬리피 보이비 지구인 면도 영비 더블케이 등등 마구 보이네
쇼미더머니 딘코 1회 요약 세상냉정한 딘 웃음천사 지코 래퍼는 래퍼로 봐야한다는 갓띵언 줄줄 우지호 심사분량 30초 딘의 기갈눈빛 페노메코를 향한 딘코의 무한애정 넉살영업 딘의 잘생김 부정과 지코의 발끈 끗
쇼미더머니6 넉살 1차예선 넉언니 과연 결과는? 6/30(금) by 타이거 JK, 지코, 딘, 도끼, 박재범, 다이나믹
[#쇼미더머니6] #첫방송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 #넉살#더블케이, 과연 두 래퍼의 운명은!? 오늘 밤 11시 쇼미더머니6 첫방송에서 확인하세요!!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cst_for_lvlz

딘 넉살 . 어제쇼미통해서 처음봤는데 유명하나보네
show me the money6 [쇼미6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170519 EP.1 0:10 #창조 #CHANGJO #틴탑
넉살너무좋다 쇼미2화빨리보고십냄..
솔직히ㅋㅋ쇼미더머니 시즌6넉살누군지 몰랐는데ㅋㅋ보니 넉살은 반칙이지ㅋㅋ예선전 봤는데ㅋㅋㅋ하 자신감이랑 리듬감 이거장난아니네ㅋㅋㅋㅋㅋ우승은 정해진거잖아이러면ㅋㅋㅋ
할 쇼미에 넉살 나오ㅓ퓨ㅠㅠㅠㅠㅠㅠ


얼굴

갑자기 생각나서 여태까지 본 민필모로 (올바른 조합) 본체의 얼굴 김성룡의 넉살 권재희의 요리솜씨 남규만의 재력 남바람의 청순함 안단태의 바른 인성 장준하의 동생사랑 최민석의 경영능력 소인찬의 조신함
어렸을 때부터 애들이랑 어울려서 놀고 넉살도 좋은 참이랑 가족을 잃은 우울감과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가 심한 섭이 가끔 자다가 발작도 일으키면 참이는 아무런 말도 없이 섭이 얼굴 한참 쓰다듬어 주다가 꼭 안고서 다독여 주겠지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flashlightxch29

민이라고 불린 남자가 사납게 눈을 치켜 뜨자 남자는 하하 웃으면서 오케이, 오케이, 알겠으니까 눈 좀 풀어 하고선 넉살맞게 민 골반께에 얼굴을 부빈다 민은 한숨을 푹 쉬고선 남자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음 ㅡ얼굴만 잘생긴 우리 브이. ㅡ나는, 아,
얘는 또 뭐야;;싶은 믾연,,,제 눈앞에 생글생글 웃는 넉살 좋은 얼굴덕에 당황한다 ,,,아니 저는 이런거 안먹어요...하면 에 왜요?먹어봐요 하며 더욱더 들이대는 딥영이고 진짜 냉동식품 그저 질색이고 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싶은데 거절 못하는 믾연


그러고

대학도 같은데로 가서 아침에 꼭 밍이가 왕이 데리러오고 가끔 아침도 얻어먹는 넉살 좋은 양예밍ㅋㅋㅋㅋ 누나들이 혼내도 금방 잊고 밥 얻어먹었으니 설거지는 자기가 한다고 그러고 왕이 미모가 누나들한테서 온거같다는 둥 예쁜말도 잘함 그래서 미워할 수 없음
아 그러고보니 넉살 참여곡중에 그 좋다는 오르간 안들어봤네 지금 들어보러 간다
판윙 룸메인데 판린이 자꾸 웃통까고 윙크 침대에 겨들어와서 꿀잠자는거 걸렸음좋겠다 횽 침대가 더 편해보인다고 능글맞게 넉살부리는거 윙크가 찰지게 등짝패서 쫓아냈으면...후진을 모르는 판린이라면 쫓겨나도 담날 또 그러고 있겠지 그리고 윙크의 빠른체념..
판윙 룸메인데 판린이 자꾸 웃통까고 윙크 침대에 겨들어와서 꿀잠자는거 걸렸음좋겠다 횽 침대가 더 편해보인다고 능글맞게 넉살부리는거 윙크가 찰지게 등짝패서 쫓아냈으면...후진을 모르는 판린이라면 쫓겨나도 담날 또 그러고
그리고 잘난척 오만가지 해놓고 시험은 다 틀림 그리고 문 열고 들어올 때 그 막 드라마에서 나오는 넉살 좋은 아저씨들이 어이구 이러면서 문 살짝 열고 애교 스럽게 쳐다보는 그러고 들어옴 진짜 짜증남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Sg20_lett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핫 감사해요 그러고보니 저번 프듀때 롬님만 도와드렸지 버찌님도 도와드릴걸 그생각을 못했군요... 저는 괜찮답니다 넉살언니는 제가 굳이 뭘 안해도 알아서 대성할거에요


웃는다

(네 넉살에 히죽히죽 웃는다.) 너 생각보다 성격 좋은 것 같아. 존나 위로됨. 가출하고 나면 받아줘.
아하하~ (또다시 넉살좋은 표정으로 연신 웃는다.) 적군이면 뭐 어때요, 지금은 휴전인데. 나, 스파이도 아니고!


KNOW

2.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청하 청하가 이렇게 노래를 잘합니다 여러분 ㅠㅠ


사람

지은이는.. (주관적인 인상) 애가 넉살좋지가 못하고 쪼끔 소극적인 대신 사람보는 눈은 무진장 조을것가타요 (조상님이 항시 곁에붙어서 레드라이트 빵빵하게 비트까지 울려가며 켜주심) 은수네 시골집에 여름방학이나 아님 부모님 일 바빠서 머 그런이유로
특히 나는 주인공 아사다가 좋았다 넉살좋고 밝지만 너무 마이페이스라 깊이 친한 사람은 없고 누구보다 타인과 깊이 인연을 갈구하지만 그걸 두려워하는지 의사로써 생명을 구하는 것 즉 함께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위치로써만 그걸 충족할 수 있었던 포에버얼론맨
ㄱㅋㄱㅠㅜㅜㅜㅜㅜ넉살좋고 다가오는 애기들은 진차 다 귀엽죠.... 사람을 경계해야 좋지만 그래도 ㅁ오면 너무 귀여워서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hugg_jogak

아이돌 클리브는 28살에 데뷔해놓고 예능신 올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춤이랑 노래는 평타치는데 학력은 명문대 문과라 멤버중에서 제일 높은데 사람 넉살좋아서 묘하게 까임
정말 잘 웃고 활발하고 넉살도 좋고 친화성도 좋은사람 그게 난데 타인이 보는 나인데 난 절대 그런사람이 못되거든 난 항상 울고있거든
하기사 허술하고 넉살 많은것보단 그게 어쩌면 좋은걸수도 있죠 ㅋㅋㅋ 그게 약간 피곤할 순 있어도 너무 추레하고 헐렁한 사람보단 이미지는 깔끔해보일테니 말이쥬 ㅎㅎㅎ
넉살, Black Ink 유쾌한 표정으로 시원한 랩핑하는 사람이 이렇게 가사도 잘 씁니다... 나온 날 처음 듣고 헐 가사.. 헐!했던 거 들을 때마다 다시 함ㅠㅠ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
아 요샌 넉살이란 사람이 되게 잘나가나


보이비

페노메코 넉살 보이비 슬리피 이름 이미 알릴대로 알린 애들이 나와서요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kimpocket_

올티 넉살 덥케 판치넬로 보이비 키비 또 누구나오지.. 이번시즌 참가자 라인업이 무슨...ㅎㄷㄷ


인상

지은이는.. (주관적인 인상) 애가 넉살좋지가 못하고 쪼끔 소극적인 대신 사람보는 눈은 무진장 조을것가타요 (조상님이 항시 곁에붙어서 레드라이트 빵빵하게 비트까지 울려가며 켜주심) 은수네 시골집에 여름방학이나 아님 부
리 정말.. 7에서 인상 순둥순둥해진데다가 성우도 연기도 완전 넉살 좋은 아저씨되어버렷구.. 라스는.. 스wa베 목소리가 굵어진게 넘 잘 느껴지고 10년이란 시간은 어쩔수가업엇나.. ㅠ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언니 첫인상이 기억 안나......아랫집 넉살좋운 동생이라니 너무 맘에ㅜ든다
믾연은 원래 냉동식품 싫어하니까 그 특유의 냄새도 싫어서 인상 팍쓰고 시식코너 앞 지나가는데 넉살 좋은 시식코너 알바 딥영 어라어라? 잘생긴 형 왜이렇게 표정이 안좋아요? 우울할땐 치킨이죠! 하며 초록색 녹말 이쑤시개로 치킨너겟 콕 찝어서 입에대준다
- 저.. 형은 몇살이에요?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방에 들어가려는 센에게 영믽이 물었다. 영믽 특유의 넉살 좋은 인상이 제대로 발휘하는 순간이였다.


싶어서

넉살 좋은 척하며 지해네 집 문을 두드리면서 봉희 스스로 얼마나 비참하고 속이 문드러졌을까. 제 입으로 하나하나 뱉어내는 처지에 속으로 얼마나 눈물났을까 싶어서 보는 내내 맘이 편하질 않았다. 나지해 너 은봉희한테는 진짜 나쁜 년이야 ㅠㅠㅠㅠ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doho_o

넉살 좋은 척하며 지해네 집 문을 두드리면서 봉희 스스로 얼마나 비참하고 속이 문드러졌을까. 제 입으로 하나하나 뱉어내는 처지에 속으로 얼마나 눈물났을까 싶어서 보는 내내 맘이 편하질 않았다. 나지해 너 은봉희한테는 진짜


속으로

...(정말 넉살 좋은 여자라고 속으로 질색하며) 둘이 정말 성격 잘 맞는 것 같네. 하지만 난 그 상 필요없어.(딱잘라)


넉살

둘딩 결혼한다고 했을때 딩요 어머니가 "뭐어? 두리이~? 하나도 아니고 두리?!?!"하는 목소리 너무 음성지원이라 생각할때마다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곧 차서방 넉살에 사르르 녹아섴ㅋㅋㅋ아이고 우리 차스방~♡ 하실 것도 눈
리맨물 클리브는 증말 넉살좋고 어 막내끼 다분할것같다 넘기여워
넉살은 왜 저렇게 라이브를 잘할까..?
넉살 붐은 온다
넉살형님께서 너클플로우 내주셔서 너무 좋다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bless_dec

쇼ㅣ 제발 빨리해서 넉살 언니 보고싶어요
저 남의집 잘가는거 모르시나봐요😊전 어디서도 잘자고 잘먹고 넉살도 좋고 어머님~~~😊안녕하세요~~~~다니 아는 언니에용~~~헿렣
(넉살 좋은 웃음으로 따라주는 모습을 보다 저도 푸슬 웃어보인다. 생각보다 더 자상하시네, 대표님은.) 그럼 저희 짠 할까요? 짠, 짠.
형이라고 불를 확률은 ...음..20프로? 지만 드물게 부를것 같고.. 그래도 그런 넉살 좋은 친구가 없었는데 생겨서 넘 좋네요!
뻔뻔하고 넉살좋은 잡초 같아! #5권
넉살이여 넉살 넉살가사도 생각한게 많이보이고 전 넉살 넘 좋아해요
요즘은 화지랑 넉살이 핫하더라구여 넉살 스킬도 쩔고 라이브가 진짜 괴물인 것 가타여 !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Doyeoni_Duck

의리로 넉살 들어봤지만 공유는 하지 않는다 ...... 별로고 구리다...
둘딩 결혼한다고 했을때 딩요 어머니가 "뭐어? 두리이~? 하나도 아니고 두리?!?!"하는 목소리 너무 음성지원이라 생각할때마다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곧 차서방 넉살에 사르르 녹아섴ㅋㅋㅋ아이고 우리 차스방~♡ 하실 것도 눈에 선함
원두 어미가 낳은 7마리새끼중 원두와 막내 2마리가 남아있었는데 사실 인물은 막내가 진짜 예뻤지만 원두의 넉살좋은모습에 반해서 데려오게됨. 크면서 성격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낙천적이고 넉살좋고 적응력이 빠른녀석인듯
(열린 문은 너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사실, 그래. 그러리라고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제 집 마냥 따라들어와서는 부리는 넉살에 웃음이 샜다.) 비가 그칠 때까지만이다. (하고 히카르도는 조금 떨어져 앉은
평소모습은 너저분(?? 하지 않나요 ㅜㅠㅜㅠ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격식차린다곤 하지만 , 넉살 좋은 은호는 어느새 옆에 딱 붙어 아들처럼 옆에서 애교 부리고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야구를 사랑한다는 특징이 있다. 넉살좋은 화목한 가문이지만 가문의 모욕을 참을 수 없는 의리파 가문이기도 하다. 샷 가와 범블비 가는 먼 친척사이이나, 커피 가와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일어나서 넉살 인터뷰 찾아보는 삶...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rinser97

넉살도 인사하게 해주세요.. 왜 뒤에 계신분들은 인사 못하게했어요...
일상으로의 복귀 = 넉살 인터뷰 찾아보기
그래두 편의점사장님 넉살좋아보이셨다..
무대에서 흩어져 없어질 것처럼 떤지 얼마나 됐다고 갖은 넉살을 부리며 셀프 패러디를 하는 복잡한 인간 장문복이여. 그래놓곤 '여러분이 즐거워해주시면 저도 너무 좋아요' 같은 말을 하니까 나도 너무 좋아하는 것 외엔
이번 쇼돈6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래퍼는 넉살이랑 펀치넬로... 넉살은 jk쪽 펀치넬로는 딘지코 쪽으로 가면 케미 불탈듯
넉살 좋은 동행자를 무시하고.... 이벤트를 스킵했다...........
넉살좋아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ori01u

야 근데 넉살좋단 말 너무 미친 것 같다 넉 = 4 4살 좋다는 얘기잖;;
하람님 고답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초멘인데 너무 넉살조앗죠...미안합니다......케릐상의 지인임니다 고구마밥상 먹다가 뛰쳐나온터라 그만 몰골이 말이 아니군요...두 분 행복하시고 행복하세요)(스르륵)
너무 늦게 퇴근해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 대화가 많으시다. 넉살좋으시네ㅇㅅㅇ...
미친.. 하도 언니 언니 했더니 진짜 언니같아 넉살언니;;;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M_eng209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ChunghaOfficiaI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9owoo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wbs71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keemmmmmmmmm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헨리

다녀왔어요, 헨리..
안녕! 헨리. (웃는다.)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버틸 수 있어요. 관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에요, 헨리... 굳이 따지자면, 침대가 좋고요...
옳지... (머리를 가만 쓸어준다. 흐르게 둔다.) 지미가 누구야. 헨리.
헨리도.. 근데 루나 안 자요.. 안 잘거야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정말? 헨리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닐까요?
멋지구만. 아가 헨리를 잘 지켜줬겠어. (느리게 말을 잇는다. 느린 손과 함께.)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lsorange

. . . . 꽤나 아팠겠는걸요, 상처라도 난건 아닐지. 헨리.(머리를 쓸어주며)
헨리가 최고야~(품에 폭 안겼다.)루나는 그럼 헨리만 믿고 당당하게 행동해야지~히히
. . . 괜찮아요, 익숙해서. 오히려 지금이 제일 나아요.(으쓱이곤) 헨리는 흉지면 안되는데, 그건 지미몫이니까.
. . . 나는 해봤자 소용없어요, 헨리.(으쓱이곤 그 모습을 바라보다 힘들까싶어 자세를 낮춰주었다) 지미가 헨리를 좋아해서일까요, 그건. 상처주고싶지않아서?
좋아요, 그래도 가끔은 이름을 불러줘. 헨리는 원하는거 있어요?
증상이 악화되면서 저는... 하루 4시간 정도만 잡니다. 조금이라도 더 자면, 진짜 제가 누군지, 헨리라는 정체성이 헷갈립니다.
그래. 잘 자렴, 헨리. (느리게 눈을 감는다.)

(잠든 헨리의 옷 칼라에 Henry Taylor. Ms. Good night :) 메모지를 살짝 붙여놓고 간다.)
("힘 있을 때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Henry Adams(헨리 애덤스)[美작가/역사가, 1838-1915]
새로 뭘 만들지 못할 때도 일은 할 수 있다.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안달복달하지 마라. 지금 손에 잡은 게 무엇이든지 침착하게, 기쁘게, 저돌적으로 일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2017년 가온 웨이보 차트 #헨리 #henry 순위(13주~20주) 😍😍😍😍😍😍😍
감자튀김 먹는 #헨리 #henry 그래 내가 맛있는 거 다 사줄께
모찌 헨리 Super Junior ♪ We're living in the SMTOWN ♪ ♪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ehun_EXO_chen

170525 #헨리 #henry #henrylau 장사 출발 인천 도착 영상 햇살이 너무 예뻐서 울스타는 예쁜데 역광이라는 복병이 있더라구요. 😭😅 #헨리 #henry #singer #musician #henry
[단관신청안내] ❤우리 단체관람할까요?❤ #헨리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단관신청 받을게요!! #henry 😻 ✔단관 시에는 티켓가격이 할인되어 기존가 77,000 원에서 33,000원(할인가)입니다😀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2)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상황극도 열심히 하는~~😆😂 #멀미하는건_맘이_아퍼서_캡쳐를_못함😢 #리빙TV #형제꽝조사
[VID] 170520 테니스 수업하고 🎾퇴근하는 #헨리 #Henry 쌤 😻 차가 너무 뜨거워 못 타니 문 앞에서 미소 지으며 팬들 선물 받아주고 눈 맞춰 주는 멋쟁이 헨리쌤 ❤ ❤❤
누구세요옹~~~^^ #헨리 #Henry
헨리가 아직도 자네. (혼잣말을 한다..)
지뇽에게 애정공세하는 헨뭉이 둘 다 귀여워서 연구원 미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10분 #진영 #B1A4 #헨리

이따 일어나면 한번...보려고요. 들은 말도 있어서. 이따봐요, 헨리.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1)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리빙TV #형제꽝조사
연극의 발음이 어렵지만 정말 열심히 메모를 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good boy👍 (ft.류바오위/유보옥) #헨리 #henry
인스타 피드에 떠서 본 #henry 언제쩍 사진인지 진짜 귀티 좔좔 귀엽고 잘생기고 다함 ㅠㅠㅠㅠ #헨리 오빠 넘 잘생겼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한 자신이 되라는 말이죠" 이러니 팬 안할수 없는 #헨리(#Henry)에게 #ComeAsYouAre 의 의미를 물어봤다. #크록스_새_캠페인 #네모습그대로가좋아...
어제보다 오늘은 더더더 귀여운 #헨리 #henry 나혼산 보고 세모방 보고 어제의 후기들 보고 진짜 넘 귀여워요 어떠카냐 ㅠㅠㅠㅠㅠㅠㅠ
응... (헨리의 눈 앞에 코랄라를 내민다.) 마법은 못 걸었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고소는 안 한다길래... 갈취해왔어요. 안녕 헨리. (코랄라 흔들흔들)
이곳이 추워서 그런가.. (웃었다) 헨리답네요. 그런 면을 좋아해요. 우리 집 근처는 어때요? 매일 놀러갈텐데.
코랄라의 베개로 쓰지요... (헨리의 무릎에 코랄라를 올려놓는다.) 더 자진 않을 거예요... 으음. 그런가 봐.
(훌쩍훌쩍) 간밤에 쉬었을까요, 헨리?
! (헨리를 가볍게 안아주고 덩실덩실) 백신을 썼구나? 다행이야.
백신은 모두 함께 찾고있는걸요, 헨리.(가볍게 등토닥)
그렇게 쉽게 약속해도 되나요? 헨리는 어른이라구요. 저축해둔 건 있구요? (짓궂게 웃었다)

응 헨리. (제대로 말하고 있나?)
#쾌락대본영 #快乐大本营 [20주년 발표회] 와오 LoopStation도 연주할 거 같아?!!! 내린 머리가 넘 예뻐ㅠㅠㅠㅠㅠ그리고 사투리....ㅋㅋㅋㅋㅋ #헨리 #henry #刘宪华
17.05.14-15 헨리와 함께하는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지난 15일 상해에서 열린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중국에서도 긍정매력 뿜뿜 발산해 헨리힐링을 보여주었던 즐거운 캠페인 쇼 현
46. Smooth Criminal (violin cover.) / 헨리 - 내가 헨리 때문에 한때 바이올린 켜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너무 최고다 흑흑 헨리 뮤지션 끼 너무 넘쳐난다
오늘 청담사옥에서 본 헨리... 그는 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말을걸어 감자튀김 몇개를 먹고 유유히 사라졌다....⭐️
ㅁ수옹 숏다리 굴욕ㅋㅋㅋ 롱다리 #헨리 ㅋㅋㅋㅋㅋㅋ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응... 응. 알았어요. 그럴게요. 헨리는 무사하다고... 그거면 되나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나는! (벌떡!) ... 헨리가 먹고 싶은 거! (끄덕끄덕)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그래요. 대신 엔지와 코랄라가 있죠, 그 무게에 비할 바 못 되지만...
다정한 헨리, 테일러. (안고 등을 도닥인다.)
헨리....(내적쓰담백만번) 내일이면 다시 괜찮을거예요....
(헨리의 머리카락이 붕 뜨는것 같다!) 액땜이란 말 알아요? 우리 외할아버지가 동양인이라서. 작은 불운으로 앞으로 있을 큰 화를 막는다는 뜻인데...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웃었다)
헨리의 끝... 이전에, 우리가 이전에 약속했던... 일련의 일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네.(웃고는)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여분도 한개 있으니까요. 헨리는 어지럽거나 피곤하진 않고요?

나는... 73이에요. 그렇네요. 아주 멀게 느껴지고... (기댄 헨리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럼, 부탁 좀 할께요. 헨리.(조심스레 한쪽 어깨에 머리를 기대곤) . . . 몸은 너무 피곤한데, 갈수록 정신만 맑아지는건 고장난다는 느낌이네요.
(고로롱) . . . . 돌아간다라.(중얼거리곤) . . . 헨리가 살던 곳은 어땠나요? 주변에 뭐가 있다던가. . 날씨라던지. . .그런 것들요.
(마주 쓰담쓰담) ... ...이제... 안아픈가요? 헨리.
고양이와 산책이라, 고양이를 키웠군요 헨리. 고양이의 이름은 뭐였나요?(잔잔히 듣고)
후후. (끌어안는다) 사랑하는 헨리 테일러. 돌아와서.. 기뻐요.
음.. ..백신이, 하나 부족하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 ..누가, 받지.. 못했나요? 헨리.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므냥(흉내내보곤) 귀여웠겠네요, 지미는 헨리를 정말 좋아했나봐요. 그러니까 대답해줬겠죠?
(냠냠냠) 왠지 상상이 되는걸요. 헨리와 지미. 아주 보기좋았을꺼에요. 저도. . 동물친구를 만들고싶었는데, 바빠서 그러지 못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참 좋아요, 헨리.
(느리게 깜빡인다) ..미안해요, 곤란한 질문을.. 했나요. 이제, 헨리는.. 괜찮을거야. 나도, 멀쩡한걸요. (어깨 팡팡) 후후, 스콘.. 먹을래요? 어제, 만들어놨어. 헨리에, 비해서는.. 조금, 못하겠지만요.
태아였어요, 헨리...태아요....실험당했다가 폐기된....
예. 방금 ... 썼지만 ... (뒷머리를 긁적인다.) 헨리도 백신을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헨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주저앉아 오열함)
헨리, 아니에요? 멀리 떨어져서 대화하는거면 이름 불렀는데 바로앞에있으니까 안 불렀어요.

헨리는 더위를 많이타나봐요, 왠지 힘들어했던 것 같은데.(꾸다닥) 저야좋죠, 들려주실껀가요?
(희게 웃으며) 잘했어 헨리. 나는.... 가지고 있어. ... 하지만 우선인 아이에게 써 줘야지
조명이 환한 실내도 햇살이 눈부신 실외도 굴욕없는 잘생쁨 뽐내는 울 별님 #헨리 #henry 맬맬이 #러블리 #샤이니 😍😍😍나른한 오후 #그리워요 #사랑좀하고싶어 연속으로 들으니 완전 좋다요 #눈누난나 👍👍👍❤️❤️❤️
(깜빡) ...그러면... 개구리 초콜릿은.. 어때요? (헨리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쁜 표정)
[👑👑] 150525 #헨리 인천공항 입국✈ 와~~😻🙊 진짜 ㅠ 헉하게 만드는 사진! 동영상보다 캡쳐했어요:) I love this picture~~~💕💙💘 #henry
[VID]우히히:) #헨리 왔당~~!!😍😘 이렇게 #멋있게 달리는 사람이 #어디있어 😢 #뒷모습 도 멋져 😻 (170525 #henry #인천공항 #입국 ✈) #비지엠#우리둘 🎶
#헨리 #이케아 광고촬영 비하인드 모습😍👯 #사진_더_풀어주세요 😚🙆💞 #henry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Preview] 170522 #헨리 인천공항 출국✈ 쾌락대본영 찍으러 창사로 슝~! 노랑,분홍에 이어 오늘 공항룩은 민트~!💙🎈🐳🐋🐟🍬🍹 #henry 잘다녀와요🙋😻 #저기요_대체_안어울리는색은_뭔가요ㅋㅋ
[VID] 170520 테니스 가르쳐주려고 출근하는 #헨리 ❤ 나두 테니스 배우고 싶당!!😻💕 테니스 강사 #헨리 😘😻 #henry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유니클로 #테니스 #출근 #출근길 #한체
내가 드린 잠옷입어주신 우리오빠ㅠㅠㅠ카드에 나혼산 촬영때 입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썼었는데 역시 헨리오빠야ㅠㅠㅠㅠ흑흑 하 봐도봐도 행복하당......😭❤️ #헨리 #HenryLau #henry #나혼자산다
Korean헨리 ( henry lau )
한 번에 하나씩 일해서 끝까지 쓰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울 헨리 예쁜 모습 더더~~😍혼자만 보시지마시궁~많이 공유해주세요ㅋㅋ😆
헨리! 얼마나 찾았는데 왜 이제서야 와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oonha07

헨리같은 형 한명 있으면소원이 없겠어요ㅠ_ㅠ 심심하지도않을거같고 잘 놀아줄꺼같고... ㅎㅎ #헨리 #henry
(헨리의 뒤를 흘끔 본다. 다시 헨리를 본다.) 아무것도 안 보여.
헨리? 드디어 왔구만. 카리나가 애타게 찾더군.
어제 다시 가르쳐 줬지. 헨리 테일러. 그쪽은 내 이름 기억 하나?
정말정말... 이라니까요. 혼자였다면, 숲에 들어서지도 못했겠죠... (헨리 콕 찌름) 맞아요, 함께. 인형 말고... 정말 사람이랑요.
그렇겠죠. 헨리는 가족이 어떻게 돼요?
(피식 웃는다.) ...사실은요. 헨리, 옷 차림이 뱃사람이라 그런 건데.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ehtteh

헨리는 외동이였군요.. 잘 챙겨줘서 동생이나 다른 오빠나 언니가 있는 줄 알았어요. 친척.. 대가족인가요?
20170530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헨리 #henry 덕분에 운동도 열심히!!!! - 팬들 운동도 시켜주는 울 스타 멋집니다😍😍😍😍😍😍 테니스 티칭클래스 참석하신 분들 부럽😊
응... 좋아요. 헨리의 부모님이군요... 그리고, 헨리의 다른 친구도, 궁금해요... ..으응,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200? (완전 깜짝 놀랐다.) 헨리보다, 더 크시네요... 엄청. ..알았어요. 기억하고 있어요... 헨리도, 조심히 다녀와요...
헨리, 되게 멋있다. 나는 늘 그런 일들을 동경했어요. 멋지잖아?
그래요. 헨리는 어디가나요?
내가 무슨 표정이 어울리는지 잘 몰라서 그랬어요. 보통 얼굴 찡그리면 되게 못생겨보이잖아요? 헨리는 지금 그 표정 괜찮네요, 멍때리는 표정. (장난조로)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그럴리가요! 헨리랑 있는건데 뭐 어때요, 좀 더 있어도 될 거에요. 잠들지만 않으면?
그럴까요...? 내일 무슨 일을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그럼 지금 잘래요. 헨리도 바로 잘 건가요?
으음. 그러시든가. 잘 자라, 헨리.
(헨리를 쓰다듬어준다)
헨리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헨리를 토닥인다)
...헨리. 헨리.. 다쳤나요?
조금씩 적응해 가는 걸까? 헨리. 이러다 나중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도 전혀 슬프지 않으면 어쩌지? 루나는 무서워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잘 건가요, 헨리?
(쓰다듬) 아침이네요, 헨리.
(눈을 깜박이며 쳐다보다 이마 위를 손으로 턱 덮어준다.) 다들 내 걱정하는 편이라는 건 알아. 헨리.
내가 그렇게 먼지 같나. 희한한걸. (짧게 웃는다.) 난 확실하게 여기 있어. 헨리. 걱정말고.
헨리, 좋은 아침이예요! (손번쩍)
아핫. 상냥한걸요, 헨리. (웃어버리고서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사탕을 꺼냈다.) 그럼 보답으로, 이거라도?
프로듀서로 합류한거였어!!!!!!!!!🎉🎊 헨리의 음악적 역량 보여주는 눈덩이프로젝트. 벌써부터 기대뻠뻠!! 꺄~~~~~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ellymochi_

진짜 원하던 자리 딱 되서 몇시간동안 좋아서 히죽히죽 웃고 다녔어요. 헨리 콘서트하는 날은 꼭 날아오세용!!✈
에버렛이 음식을 만들어 줬어요... 헨리는?
헨리도요... (끄덕) 처음의 그건, 역시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
우우웅... 헨리(꼬오옥)루나배고파요...
헤헤~ 역시 헨리 요리는 최고야(냠냠냠)
헤헤헤 헨리는 안먹어?
(먹다 말고 빤히 쳐다보다 헨리같은 사람이 언니나 엄마였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아까 소세지 넣어준게 헨리야?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웅~ 잠결에도 맛있어서 일어나야겠다 싶었어. 헨리 울었어?
#헨리 #henry 의 페북 페이지 HenrysStrings 😍😍😍😍
헨리라면 못 말해줄 것도 없지만 눈이 많은 곳은 곤란해. 아침 먹었어?
헨리가 했는데 당연하지~ (손을 뻗어 눈가를 쓸어준다.)서러웠어? 왜?
#헨리 솔콘 원하시는 분들 단관 신청하세요. 좋은 자리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은데 누가 몇명을 동원하나 다 보고 있는데.. 진짜 팬 사랑 함 보여주세요.
정말? 다행이야. 루나는 헨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꼬옥)마음도..몸도?
스엠에서 단관 신청자수도 체크할텐데 우리 단관신청해서 #헨리 파워 보여줍시다~~ 가격도 착하니 지인 한명씩이라도 함께 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huno_85

응!! 루나 그거진짜 잘해요!! 밧줄묶기!! 루나가 다 묶어서 헨리에게 데려올게요!!!
... 헨리. (두손을 뻗어 그의 두 뺨을 잡고 이리저리 살핀다.)(진지..
(아아뇨 메타적으로 정확하니까요...) 죽을 것 같았군요... 그래도 죽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헨리... (울상)
(진담으로 들었다) 으으...으으으... 헨리.... 정말 열심히 살았군요...!!!! ( ´•̥̥̥ω•̥̥̥` )
헨리는 마주쳐서 체력이 그 꼴이 난 건가요?
(헨리의 손을 잡는다.) 비비지 마요.. 더 부을 거예요.
... 나랑 한 약속을 안 지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헨리를 꼭 안아준다) 탓하지 않... 을게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dnddl_0127

착한 헨리. 당신도 많이 다정하고 따뜻해요.
뭐가 더 나은지는 본인만 알지. 어때요. 헨리.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과 SM의 싱어송라이터 헨리까지 합세하면서 양사 간 메인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상황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인 윤종신과 작사, 작곡, 악기 연주까지 뛰어난 실력과 강한 개성으로 사랑받는 만능뮤
헨리~ 일어났네.
(헨리의 사각지대인 침대 반대편으로 넘어갔다!)
Jammin with Mike~ Couldn't hold a note cuz of 아 헨리때매 웃음 참느라 음정 나가고 난리났네 ㅋ #Beautiful #Crush #크러쉬 #헨리 #henry
(감탄한 표정) 입 안에서, 움직이니까.. 먹기가 힘든데, 대단해요, 헨리. (웃으며 작은 소리로 박수친다) 바퀴벌레, 과자도.. 있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iro_HQ

#헨리 야 너무 머싰어 ㅠㅠㅠㅠㅠㅠ 요즘은 보기힘든 모자안쓴 #henry 의 공항패션 ㅋㅋㅋㅋ ㅠㅠ
웨이보 보다 줍했는데 불쌍한 나무ㅋㅋㅋㅋ 몇달만에 저렇게됨ㅠㅠ #헨리 #나혼자산다
(확인했다는 눈짓)(귀여운 헨리...)
(눈을 감고 떠올리는 듯한 어조로) ... 헨리가 해 준건 뭐든 맛있었어. 사과가 든.. 그것도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는데.
하하, 그러네. 우리는 그냥 열심히 재밌게 사는 사람들 정돈가. 헨리는 어땠어?
슴콘엔 못가요 ㅠㅠ 헨리 단콘 올해는 해줄런지 ㅠㅠ 단콘 해줌 진짜 날아가거에요 엉엉
그럼 두번째 인형집이 되지 않을까. (이야기 하고선 픽 웃는다.) 그렇게까지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었고 말이야. .... 헨리는, 형제가 있나?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pumpum80

...그럴지도요, 겨울은 어때요 헨리. 좋아하는 편인가?
헨리 콘서트는 슴콘말고 별님 단콘 ^^ 그때 배용~~~ 할거라는 믿음!!!✈
(헨리가 빅토르 폭력성 걸어요 루나는 로버트 잔소리 걸고야)
.....(헨리의 어깨 짚고) 내가 아직도... 엔지로 보여요?
.....지미는 어떻게 됬나요, 헨리? (토닥받음) 머리위에 한가득 눈이 쌓여서, 얼굴에 녹은게 범벅이였죠.
헨리의 다정한 인사가 필요한 밤이었어. 아깐 어찌나 외로웠는지 조엘이 된 것 차람 술을 잔뜩 마셨다고.
.... 이곳으로? 함께? (놀란 동공이 당신을 향했다가,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당신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 고생 했구나. 헨리.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pumpum80

윌리? 헨리의 가족인가? (눈 깜빡이다) 의사도 어울리는 것 같네. 환자를 아껴줄 것 같고.
작고요, 헨리보다.
으음(찌그러짐!) 어엉!!! 수리랑!!서어얶어서!!! 마셔찌!!! 별로 맛은 없더롸 (입맛 다시기) 헉!!! 나!! 대다나냐!?! 크큭이몸미 쫌 짱이고 대다나기는 하지!!! 머찌고!!! (손을 붕붕,,,헨리손도붕붕,,)
흐음..고양이 기사.(웃고는) 그러게요, 헨리가 그 제목으로 동화를 써도 좋겠어요.
예에.., (쥬거감..) 헨리씨는요? 얼마나 했어요?
왜 헨리씨가 얻는거지..?
헨리씨가 자초한 일이네요 결국 (푸하핫)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그래요 이 흥청헨리야,,!!! (개아무말)
(왜 저러는걸까?)(라고 흥청헨리가 말했다)
...그것도 나쁘지 않죠. 아, 이왕이면 삽화도 있으면 좋겠어요 헨리. 헨리랑 지미, 둘다로.
그치만 흥청헨리씨는 돈 없잖아요. (깔깔!)
*야생의 나옹(헨리)이(가) 나타났다! 만타는(은) 어떻게 할까? ▶싸운다! ▶싸운다!! ▶싸운다!!!
*나옹(헨리)은(는) 깜짝베기 를 사용했다! 효과는 미약했다!
왠지 헨리한테서 사장님이 보이는 기분이에요...잘할 수 있을꺼에요, 그럴꺼라고 믿고.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bts_1207_

*그치만 만타는(은) 깜짝놀랐다! 이어서 만타는(은) 헨리에게 물대포를 쐈다! 효과는 대단해서 무려 헨리의 옷 일부분을 적셨다,,
...... *나옹(헨리)은(는) 고양이 돈받기를 사용했다. 만타는 싸움이 끝나면 2G를 헨리에게 주어야 한다. (아무말)
*역시 난 대단해! 헨리는 만족하며 돌아갔다
이 움짤ㅋㅋㅋㅋㅋㅋ헨리 졸귀탱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 안녕? 너도 내가 보고싶어서 떠올랐니? 참... (마음속에서 오글거려 죽어가고 잇는 헨리를 봐줘)
오늘은, 가장 밝은 파란 별에 헨리 이름을 붙여줄래요. 그럼 저 별이 보일 때마다 헨리가 떠오르겠죠?
난 괜찮아요! 헨리가 추울 텐데, 다시 가져가서 입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tenasia_

이제 헨리보다도 건강해졌어요...
... (눈이 깜박였다. 무슨 간식일까. 상태가 나아지지 않은 것 같은 헨리를 물끄럼 바라본다.)
(훌찌럭..) 제,젝아...헨리오빠 쓔레기봉투도 준비했는데에..~ 안들어가신...다니...너모 슬프네요......................
헨리가 머리를 길렀대 천국엔 미용실이 없나봐
...그렇게 당황하지 말아줄래...? 그냥 해본 말이야... 헨리 질투한다, 헤헤.
(각목을 들고 공중에 붕 뜬채 헨리를 공격하려는 벤디의 모습이 일시적으로 보인다.) - 안녕! (빠각)
(이상하게도 잠깐 뿐이었지, 크게 아프진 않다) 난 네가 싫어! (도통 무슨 말인질 못 알아 듣겠는 소리만 한다. 헨리의 목을 양손으로 쥐고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벤디. 바닥에 내팽겨쳐진 각목이 얼핏 보인다)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올해 수니운 여기다 다 털어넣은 것 같아요 😅😅 상암에서 생눈 헨리 무대를 보게 될줄ㅠㅠㅠㅠㅠ
눈으로 무대헨리 많이 담아오세요 ㅠㅠ 저는 3층에서 면봉헨리를 ㅋㅋㅋㅋ
(자신은 온 힘을 다했는데 헨리에게 피해가 간게 없어보이자 충격 먹은 듯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다.) ...어.. 그으게...
응, 건강한 헨리네요~ 보기 좋네.
10분에 한번씩 키워드를 보내주세요. 세번이상 씹혀야 인정됩니다만 헨리는 30분을 대기했으니 붕대 5개를 받아가자.
...나밖에 - ? (쭈그려 앉아 있는 헨리를 밑에서 내려다본다. 헨리의 양옆은 잉크로 된 무언가가 공격하려 대기하고있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난 나옹..이다옹은 안할거야. 헨리야. 아무렇게나 불러. 부란다면 검은 귀를 가진 포켓몬 아닌가? 왜 이렇게 귀여워졌어? (결국 푸흐 웃었다)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ongEey_HQ

...뭐야, 도끼는 폼이야 친구? (반응이 시시하단 듯 하다. 쭈그려 앉아 헨리를 바라본다.) 어떤 대사를 하면 무서워 할래?
넌... 글쎄! 네가 최근 했던 행동에 네 질문의 답이 있지! (사람 비스무리한 잉크가 헨리를 공격하려든다!)
흐음, 음. (잉크는 헨리를 공격한다.)
안구정화👀 멘탈정화💭 #헨리 #henry #민트왕자
. . . .헨리가 사랑을 줘서인가봐요. 그러니까, 행복했을거에요.
...그건... (고개를 떨군다.)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야 헨리.
...내가 나가길 바랬다고 네게 얘기한 적 있던가. 헨리 진짜 바보. 어린아이의 심정은 이해하지도 못 하면서 내게 앳된 꼬마 악마라는 설정을 넣다니! (팔짱)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57_Henry_Oz

허, 그대로 쭉 가면 그땐 바보의 뜻도 모르겠네! 사람이란 참 불편한 존재야. 좋아, 내 얘길 이해하지 못한 헨리에게 내가 원래 하고싶었던 말을 전하리라! (꼬옥) 가지 말아줘, 가더라도 같이가자. 응..?
쓰고 싶은 책들을 잊어라. 지금 쓰고 있는 책만을 생각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아... 네, 페니. 헨리라고 불러주세요.
?!?!?! (꼭끄랑) 헨리이
가족이 다 정이 많구나. 알것같아요. 다정속에서 자라는 헨리는 참 예쁘네.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집...집정리는 글쎄, 내가 돕긴 어려울것 같은데. ...약속하기도 어렵네요. 나는, 이제 약속은 못하겠어, 미안해서.
(느리게 눈을 감는다. 그래, 늘 이렇게 지쳐가.) 괜찮아 헨리. 포도주 한 잔이면 돼. 나가면, 같이 적당히 취해서잠드는 것으로 하자.
종신옹 IG story update #헨리 #마크 주섬주섬 의상 챙기다 화들짝ㅋㅋㅋㅋ 졸커ㅎㅎㅎㅎㅎㅎㅎ #눈덩이프로젝트 대박나세욬ㅋㅋㅋㅋㅋ #henry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이 포스터 너무 이뻐 #헨리 #henry #萌主來了
(헨리 허그)(꼬옥)
(가볍게 하이파이브를 톡 해준다.) 헨리. 음식 뭐 좋아해. (대뜸..)
헨.jpg vs 다른 사람.gif #헨리 #henry
헨리씨도 알고있네요. (조금 쓰게 웃고는) 소리는 버틸만 하지만 몸이 나른해지는 열은 버티기 힘드네요.
(뭔가 말했지만...헨리가 알아들을 수 있었을까? 헨리의 선택은!)
헨리이...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57_Henry_Oz

스티코 사진뱌..☆ 귀여워 미챠ㅠㅠㅠ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5분! #세얼간이 #1얼 #2얼 #3얼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 얼간이의 분당 프리덤❤ 현민의 대변신! 욜로데이❤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전현무 #박나래 #윤현민 #YOLO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제목도 너무 잘 지었고... 세명의 조합도 완전 꿀 조합이네요.. 분당 프리덤.. 빨리 보고 싶당..😍😍😍😍😍 #헨리 #henry #나혼자산다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이옷 만든거였구나 어쩐지 특이하다 했다는 🙊 막걸리 나발부는 1얼 2얼 사이다 나발부는 3얼 #헨리 커여워서 미차ㅋㅋㅋㅋㅋㅋ #나혼자산다 본방사수!!
분당을 접수한 1얼 2얼 3얼❗ 아이같은 순수함과 귀여움에 연구원 미쵸☆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HENRY

종이는 볼 수도 없었네. 다쳤나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ellymochi_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Alsum_MaD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Alsum_Ram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RnoenM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fyeahhenber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불한당

불한당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딱히 구원자도 아닌 정체를 알 수 없는 조폭 동성애
알티) "설선배가 첫눈에 반한 연기를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서 토드 헤인즈의 캐롤을 예로 들었다" 엉엉 불한당과 캐롤 꺼이꺼이
황진미 평론가님 불한당원이신가ㅎㅎ
불한당 감독이 멜로로 생각하고 찍었단 말 해버려서 다른 해석의 여지를 막았다는 말 최고 웃김. 감독이 연출 의도를 말한 걸 두고 까면 어쩌란 말이야 감독 인텁 왜 하겠니 의도를 잘 못살려서 까이는 건 당연하지만 의도를 밝혔다고 까이다니ㅋㅋㅋ
불한당은 한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죠. 오늘 7차 찍었습니다.....
어머 선생님 충썽충썽ㅠㅠ 정말 행복합니다 불한당 덕질하고 싶은데 월요일이네요 따흑
살면서 고양이 얘기가 안올라오는 탐라 첨봤어요. 정말 24시간 내내 불한당 얘기만 하는 슨생님들!!! 대단해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_X_SU

선생님 넘 반갑습니다 불한당원은 사랑입니다ㅠ
(불한당)을 봤다. 나는 (신세계)나 (아수라)를 매우 재미없게 보았고, 정확하게는 재미의 문제를 넘어서 그 영화들 자체에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불한당) 같은 경우는 재미있었다.
설경구라 불한당을 안보려고 했던 내가 지금은 설경구때문에 불한당을 보고있잖아.. 아직도 믿을수없다 나의 삶
불한당 첨 봤을 땐 나처럼 가열차게 좋아하고 싶다고 하더니 좀 가열차게 된 지금 어떻습니까 뭐라도 좋아하니까 더 낫나요 아님 그냥 똑같아요? 난 약 먹을 때 다른 땐 힘들어도 덕질할 땐 그래도 좀 낫긴 했거든요
그래서 전 퇴근하고 불한당 5차 찍으러 가려구요 😍
불한당 보고 싶어 한국 영화를 이렇게 앓이한 적이 없었는데 어쩌다 내가
아 진짜 밖에나가기 싫다 오천만국민중에 백만명도 불한당을 안봤는데 지나가다가 불한당 안본사람이랑 마주칠 확률이 너무많다

⭐️#불한당 #김희원 #병갑 덕후한정 #대관⭐️ 장소 롯데시네마 신사브로드웨이 시간 6월 4일 오후6시30분 선착순 42명입니다! 신청 및 입금 마감은 화요일(29일) 저녁9시까지입니다. 신청 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윽 불한당 보고싶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고 많지만 저는 불한당을 다시 한 번 더 볼 것입니다.
어머 선생님 ㅠㅠㅠㅠㅠㅠㅠㅠ 불한당원 되시는 것입니까? ㅠㅠㅠㅠㅠㅠ
투이타리안들이 하나둘 불한당원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것도 꿀잼.
제가 오늘 불한당원이 됩니다.
저 정말 소피아님의 불한당 트윗에 점점 마음이 기울어서ㅋ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불한당 홍보팀에서는 아직 연락이 없나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_X_SU

근데 난 팔로잉한 사람이 일케 일주일 넘게 떠들어대면 불한당 보긴 볼 거 같다 보고 나서 블락이든 언팔이든 할 거 같은데 이 기나긴 영업에도 안 보신 분들 대단하심 ㅠㅠ #좀봐줘요사랑해요
근데 이건 마치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디스하는 만화같은데여ㅋㅋㅋ '넌 불한당의 가치를 몰라서 안보는거야 함 봐보고 말해' '사람 귀찮게 하지마!' 이거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
영등포 cgv에서 설과 임을 아련하게 보는 눈빛들 다 불한당원이라고 오해하고 오겠어요. ㅎㅎㅎㅎㅎㅎ
내가 불한당 때문에 행복한건지 불행한건지 모르겠다
카라마조프의 형제 몇번을 포기했는데 불한당에서 정통건달 김성한이 읽는 걸 보고 건달에게 질 순 없다 싶어 재도전할거임
불한당 보러왔습니다ㅡ
오 무료콤보!! 넘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한번도 불한당 안본 사람 되고싶어요ㅎㅎ 즐감하세요^^

불한당 너무 외로운...그 느낌때문에 허기 채우는것처럼 자꾸 보게되고 나는 고장나고;
불한당 영등포 단관 장소에서 변감이 어디 기둥 붙잡고 따흐흑 하고 있진 않겠지
좋은건 좋고 아닌건 아닌 사람이구나 싶었는데 불한당 하고서는 다 좋은 얘기만 하길래 영화 몇편 안돼서 사람이 변한건지 영화가 진짜 좋은건지 모르겠다 싶었네 지금 판단은 후자인거같다ㅋㅋㅋ 그의 큰 줄기는 변함이 없는 듯ㅋㅋㅋㅋ
근데 설경9 실미도 해운대 타워 거치면서 소리지르며 대사 치는 거 매번 똑같단 반응 많았는데 배역들이 문제였네 불한당에서 대사칠 때마다 난 무슨 음악 듣는 줄 알았어 리듬 강약 고저 감정 완벽하고 톤이 넘 좋아서 귀르가즘 느낌
불한당 = 색계
불한당 2회차 감상할지도 모르겠다.
네 그것도 불한당을 사랑하는 방법이니까요 선생님ㅠㅠ 저도 단관대관 후에도 몇번 더 볼거예요ㅎ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BTS_twt

네 ㅎㅎ 최대한 상세하게 적어볼게요. 저 소피아님 영업으로 불한당 봤는데 한국 상업 영화에 기대감 생겨버렸어요 ㅠㅠ
저도 원래 멜로랑 드라마만 편애해서 신세계 아수라는 크게 감흥 없었거든요 ㅠㅠ 근데 불한당 너무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영화 보고 너무 먹먹해서 계속 멍 때렸네요
더 애써주셔도 좋아요. ☺ 일단 영화적인 질감을 살려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있고, 상업영화 토양에서 아직 필모가 탄탄하지 않은 감독이 이만큼 타협하지 않고 완성한 시도만으로도 (불한당)은 더 얘기돼야 하
불한당이 도대체 어떤 영화이기에..., 보고 싶어지네요!!!
내 생각엔 불한당 보고 싶은 마음 반 직장 싫은 마음 반인듯ㅋㅋㅋㅋㅋ 날씨 더워서 더 힘들다 ㅠㅠ
질척거리는 거 싫어하므로 드라이하게 멋만 뽑아냄 #불한당 #임시완 #조현수
역시 아이즈.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브로맨스에서 브 자를 제외하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불한당입니다 불한당 좀 봐줘 또르르

불한당 탐라이래 최대의 정적 ""불한당 단체관람""
나도 그게 궁금해서 말야.. 왜 자꾸 생각나고 막 마음이 무너지고 대체 불한당 뭘까..
소피아님은 글을 잘 쓰시잖아요. 이승렬님도 아수라도 불한당도 소피아님 글 보고나서 좋아졌는데...엄청난 재능기부죠.근데 뜬금포 멘션이죠? ㅎㅎ
으아 안녕하십니까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 불한당 보셨군요 이렇게 반가울수가ㅋㅋㅋㅋㅋ 제 부족한 글이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으쓱으쓱하네요 오늘 밥 많이 먹어야겠습니다ㅋㅋㅋㅋ
어떠케 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불한당 정모라도 하셔야겠습니다 ㅠㅠ 저도 볼 때마다 무너지고 무너지고 ㅠㅠㅠㅠㅠㅠㅠ 이 영화 왜 천만 아닌가요 ㅠㅠ 이 슬픈 감정을 모두가 느껴봐야 하는 것인데 ㅠㅠㅠㅠㅠㅠ
불한당 감상문이라도 제대로 써서 정리하고 싶지만 너무 많은 것이 떠오르니 무슨 논문 쓰는 거 같고 그래서 결국 하나도 못 쓰는 그런 상태.
내앞에서 불한당 포스터와 엽서가 끊겼어ㅋㅋㅋㅋ 이러기냐?ㅋㅋㅋㅋㅋ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AKAshoesstore

졸라 피눈물ㅠㅠ 엽서 보고싶어 엉엉 나 최애 차애 다 포기하고 왔는데 불한당 내가 짝사랑 한거니 너도 날 사랑하는 줄 알았다 ㅠ
불한당 단관 끝나고 크레딧 내내 박수침ㅋㅋㅋ 변감 보고있니
불한당 재호현수 2차 찍고 나왔다....근데 내 앞에서 나가던 두 명이"신세계 생각나더라" 이러길래 나 진심 돌려세우고 싶었다. 야 아니거든????!!!!! 불한당이 훠어어얼씬 재밌고 잘생겼거든???
불한당 정말 괜찮네.신세계 속 이정재와 황정민 관계를 백배천배 사랑으로 농축했는데 이정재 역이 샤방한데 서늘한 꽃미남 또라이 임시완이야!!영화도 되게 센스있고 둘 관계에 집중해서 끝까지 헉 소리나게 잘 만들었다,여
불한당 단관 조낸 웃겨터짐 불 꺼지는데 뜬금 박수 나오고 칸느 로고 뜨니까 환호 나오고ㅋㅋㅋㅋ 변감 들었니 우리 사랑이야
제 탐라에서 불한당 영업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해요 덕분에 불한당과 임시완을 영접했어요❤️❤️❤️❤️
다들 N차 찍었을텐데도 그렇게 많이 본 영화가 웃겨서 웃고 장면마다 드립 생각나서 웃고 진심 불한당 단관 너무 좋았다 난 옆자리 선생님께 간식도 얻어먹었어

불한당 보는데 재호가 명패씬에서 병갑이의 말에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데 엔딩에서는 재호의 말에 현수가 영혼없이 끄덕끄덕 하는 거랑 연결되어 넘 슬펐다
나 진짜 탐라에 님이 올리고 리트윗한 글 땜에 자꾸 불한당 곱씹고 있단 말예요. 그만하라규! 이양반 뮤트를 하던가 해야지 원!!!
뮤트부탁드려요 불한당 얘길 안할수없어요ㅋㅋ
불한당을 신세계와 비교하는 사람들은 불한당이라는 영화의 정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거지. 그저 잠입경찰과 조폭의 이야기쯤으로 보는 것. 바보들..
제가 오늘 이상하게 프리즌을 보고 싶더라니... 그 이유는 불한당을 보기 위해서 였나봅니다... 거두절미하고 불한당 2017올해의 영화이고 개인적으로는 사상 최고의 한국영화입니다...
광고끝나고 영화 시작하기전 환호와 박수,칸 로고 뜨자 더 큰 박수 그리고 엔딩크래딧 올라가는 동안 7분여의 박수.우리 작품을 이렇게 열렬히 응원해주는 사람들속에서 조용히 오래 울었다.아주 아픈 손가락으로 남을뻔했는데.불한당원
근데 진짜 깊은 덕질, 무언가에 깊게 빠지는건 인생에 활력을 주고 행복을 주는것같아요. 진심으로 즐거워보여서 좋아보였오요. 변감독님은 불한당원들이랑 비공개 gv라도 하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그럼 더 큰 행복일텐데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lellohothot

그랬음해요 난 변감독 맘 추스리게 할수만 있다면 불한당으로 논문도 쓸수있어ㅋㅋㅋㅋㅋ 여튼 자기가 넘나 진심으로 내 덕질 응원해주는 맘이어서 기분이 넘 좋아요 지창욱 덕질 응원합니다 난 힐러 케이2 본 사람이야ㅋㅋㅋ
휴 결말이 이상한데 여튼 불한당 안보신 분들 빨리 불한당 보시고 저랑 영화평 나눕시다. 예상도 못하다가 걸작에 치여서 말이 많아졌네요. 불한당 빨리 봅시다 여러분. 앞으로 불한당 안 본 사람이랑은 겸상 안합니다.
불한당 단관 넘 좋았고 트친님들이 불한당원 인증하시는 거 넘 행복했는데 변감독 생각하니 내 혈육도 아닌데 가슴이 찢어질 거 같다
맞습니다 완벽한 걸작은 아님에도 절 계속 끌어당겨 가라앉게 하고 솟구치게 해서 제가 오늘 8번째 불한당을 보았어요 함 봐주세요...
화요일엔 불한당이죠.
저도 신세계보다 불한당입니다 선생님
불한당 정말 잘 빠졌는데 감독이 억울하게 조리돌림 당해서 어우. 불한당 팬들 심정이 이해간다. 영화 아가씨가 박찬욱이 전라도 출신이라 홍어 좋아한다고 sns에 썼다가 일베로 몰리고 히데코숙희 트윗 리트윗했다고 더럽

불한당 명작인가보다
불한당 보신 트친 중 영화 또 보고 싶은데 통장 잔고 없는 분들 얘기하세요 예매해드리겠습니다 내리기 전에 뭐라도 해야지 ㅠㅠ
성질이 급해서 반응 못 기다리고 개봉과 동시에 영화 보는 사람인데 원더우먼이고 대립군이고 이번주엔 다 안 볼 거고 다 싫고 해적 새끼는 입에 올리기도 싫고 불한당 몰라보는 한국 사회 너무 고통된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안 된 거 원투데이 아닌데 어쩌다가 이렇게까지 사랑하게 돼서 생각할수록 눈물이 다 나는지 모르겠다 한국 영화를 극장에서 10번을 때릴 줄이야 그렇다고 불한당이 대부같은 걸작도 아닌데 ㅠㅠ
백스터님 불한당 아마 또 보고 싶어지실텐데 어쩌죠 조만간 내릴 거 같아서 ㅠㅠㅠㅠㅠㅠ 뒤늦게라도 봐주신다니 넘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ㅠㅠ
2016년이 (아수라)의 해였다면 2017년은 (불한당)의 해다.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불한당 리뷰 당원님들,,, 이거 질리도록 봤겠지만ㅋㅋㅋㅋㅋㅋ 생각날때마다 보려고 올리는 영상 불한당 리뷰하신 영상중에 당연 최고다 사실 영화에서는 편집된 엘베(쎅쓰)씬 재호가 현수 엉덩이 만지는 장면 나와서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c_c_ing

불한당의 전혜진 -) 보통 알탕조폭영화에서 선하고 도덕적이고 정의규현에 힘쓰는, 그 본성상"거대한악"인 남성들과의 대립항으로 설정되는 여자캐릭터들에 비하면 존나 희귀케이스임 전혜진 걍 이기적이고 쳐못됫음 ㅆㅂㅋㅋㅋㅋㅋㅋ
의사한테 불한당 얘기했다. 제가 요즘...그 영화를 자주 보내는데 그래서 밖에 좀 나가요ㅋㅋㅋㅋㅋㅋ의사는 한 영화를 반복적으로 보는거 엄청 신기해했다. 그리고 같이 감독걱정함ㅋㅋㅋㅋㅋㅋㅌㅌ튜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ㅋㅋㅋㅋㅋ 불한당 온리전 하나요
불한당 이회차 보고 나왔다...


고개를

오, 이건 비밀이야, (웃음기가 가득 담긴 눈빛으로 당신을 가만 바라보았다.) 작정하고 숨기면 모르는 척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모를 수도 있지, 덧붙이며 고개를 절레 저었다.)
이런, 생각보다 체력이 약한걸까. (톡톡 지팡이로 바닥을 두드리다 고개를 모로 기울여 물었다.) 아니면 잠이 많은 걸까. 검사나 해볼까?
(도로 표정을 지우더니 설레설레 고개를 저었다.) 아니, 설마. 농담이야. 하지만 곧 건강검진을 해야하지 않을까. 건의는 해볼 생각이지. 검진받기 싫어?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0305_end

(고개를 끄덕끄덕이며 얌전히 사탕을 받아서 까먹는다)안먹을께....
음, (모로 고개를 기울여 당신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좋아. 약속하는 거지? (입가에 손을 대더니 제 인시그니아 부근을 톡톡 쳤다.) 약속이야. 내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다치면 꼭 메디베이에 알려야해.
금속으로 만든 펜대에, 촉이 뾰족한 것으로. 나무의 검은 수액을 잉크로 썼죠. 자주 갈아야 해서 조금 불편했어요. (회상하듯 눈을 감고 대답하다 고개를 저었다.) 10년 전의 일이지만 크게 달라졌을 것 같지는 않네요.
밀크티면 우유가 들어간 차를 말하는 거지? (우유를 부어넣는 시늉을 해보였다.) 부드럽고 고소할 것 같네. 좋아, 그럼 다음에 그걸 먹어볼래. (고개를 끄덕이며 덧붙였다, 먹고 싶은 간식은 전부 들고오는 것도 좋겠네.)
안 좋은 소식이에요? 왜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아, (약한 감탄사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네, 얼마든지요.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요.' (패드를 내려놓고 손을 잡아 가볍게 악수를 하며 입을 열었다.) 유토 행성의 오-페리셰 예요.
(말을 하려다가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새벽에도 놀고 싶어서 그래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becauseofmino

그으 오빠는요. 자기보다 어린 아이 좋아하시나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음을 던지다가 천천히 다시 입을 뗀다.) 오빠 한 분이라면 이름 외우기도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눈을 깜빡거렸다.) 지금의 저는 베트로가 괜찮다면요, 저도 좋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 사 년 뒤에도 이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래요.
(말을 듣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해할 수 없는 말.)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알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이 이야기를 왜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예쁘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베트로만이 절 그렇게 봐주시는 건 아닐까요? (이내 새로운 제 방의 벽을 생각해보고 느리게 눈을 깜빡였다.) 책장도 세워주시는 거예요?
(고개를 천천히 기울인다.) 없는 존재가 될까요? 전 담배 개비도 받았어요.
잊지 않으면 받은 담배 한 개비를 소중히 보관할 거예요. (손길에 어색한 듯이 천천히 고개를 숙인다.)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pledis_17

(입맞춤에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한참을 바라보았다.) 네, 여러 사건들의 연속이겠죠. 저희는 매일 그걸 겪을 테고요. 별 것 아닌 일들도 있을 거고 엄청 힘든 일들도 있을 거예요.
상처입지 않고 잘못이라 생각하지 않으니 그것은 잘못이 되지 않을 거예요. 말은 언제나 듣는 사람을 기준으로 정의되잖아요. 놀리는 것도 상대가 기분이 나쁘면 조롱이 되는 것처럼요. (잠깐 말이 없는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르잖아요. 곧 죽을 수도 있고요. 사람은 쉽게 죽어요, K. 그래서 그건 모르는 법이에요. 유년기에 대해 박탈당했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진실로 박탈 당했다면 제가 여기에 있지 못했겠죠. (고개를 천천히 기울였다.)
예. 사람의 앞날은 그 누구도 모르는 법입니다. 그 사실은 그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기울어지는 고개를 본다. 보일 듯 말 듯 찡그렸다. 서서히 원래대로 펴진다.) 당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정의하고 계십니까.
(여전히 고개를 기울인 채로 한참을 바라보았다. 의미를 알 수 없는 말 때문일 테다.) 제가 잘 살아가지 못한다면 당신은 슬플까요?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 완벽한 어른은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하지만 아이보다는 나을 테죠.
(천천히 고개를 든다. 여전히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눈으로 바라보았다.) 교집합이 없다면 이해하기 힘들겠네요. 아이에서 벗어나 어른이 되면 좀 더 나을 거라 생각했어요. 아이의 눈에서 어른은 뭐든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곤 하거든요.
맞습니다. 어려워요. (그대로 고개를 조금 기울인다. 시선은 여전히 곧다.) 저도 어릴 땐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죠. 스스로가 한없이 무능하게 느껴졌으니까. 해도, 당신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길 바랍니다.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Z4S4LG0

(고개를 끄덕였다.) 약속했어, 별 지킴이님. 기왕이면 다치지 않는 편이 더 좋을 텐데. 메디베이 밖에서 얼굴 보고 싶어. (안쪽이 아니라, 장난스런 당신 말에 한숨처럼 뱉고는 어깨를 으쓱였다.)
(느리게 눈을 깜빡이다 당신에게 살짝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위드윌츠도 피곤해보이는걸, 또 잠을 설쳤어?
피곤하다면 언제든 찾아와. 메디베이는 힘들 때 찾으라고 있는 곳이니까. (고개를 끄덕이곤 하이포를 꺼내 네 뒷목에 아프지 않게 약물을 주입했다.) 오늘 저녁은 잘 챙겨먹고.
내가 정해주지 않으면 또 거를거야? 방금 잘 챙기라고 당부했는데 그러면 곤란해. (고개를 저었다.) 그래, 싫어하는 음식은 따로 없나?
기억할게. 외우는 건 자신있어, 지휘부의 세라피나.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모든 크루의 건강을 걱정하지. 세라피나도 마찬가지고.
환자를 돌봐야 할 의사가 아플 수는 없지. (잘 알고 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다.) 보살핌 받는 게 좋아? 심심하거든 메디베이에 자주 찾아와.
망고도 분명 좋아할거야! (당신이 하는 말을 듣고 슬쩍,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아, 하고 작게 탄성을 뱉었다.) 대위님의 고향은 어떤 곳 이었나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uisyoumeikyuu

(느리게 고개를 저었다.) 그럼요, 모두가 행복한 나라였어요. 그렇게 교육받았고, 평화로웠으니까 틀린 말은 아니네요. 그리고 지하는, 공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죠.
(고개를 끄덕이며 반가워, 인사를 건냈다.) 의료부 대위, 토스카네의 소피아. 안타깝게도 예전에. 어렸을 때 다쳤어. 조금 불편할 뿐이고. (괜찮다는 듯 손을 내저었다.) 아, 소리가 울려서 시끄러울까?
(당신의 말이 맞다는 듯 느리게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 난 지상의 사람이었어요. 보기좋은 장식품 역할을 했지요. 지하는, 특권층만이 그 존재를 알고 있었고요. 아, 스타플릿도.
스타플릿까지... (표정이 조금 굳으며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힘든 일이었겠군요. 보여주기 위한 장식품에게는 좀처럼 자유가 허락되지 않는 법이니까. 그들이 당신을 이용했나요?
조금. 어쩐지 안정적인 느낌이 들었다가 말았어. (설레설레 고개를 내저었다.) 그래도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 위드윌츠.
이런, 불면증으로 고생하지 말고 수면패턴 잘 조절하세요.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의료부원들이 걱정해요. 하이포가 남아나지 않을 정도로 말이지요.
(그렇다면 다행이야, 고개를 끄덕였다.) 응, 눈이 내릴 때 가장 보기 좋은 나의 고향. 우리 별에서는 출신지를 이름 앞에 붙여서 소개하거든. 방금 내가 했던 것처럼.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blossomhhj

음, 말이 그렇다는 거죠. 말이. 넘어가주실 줄 알았는데.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몸의 영양밸런스가 무너진 건지도 모르니 나중에 메디베이 한 번 들리세요.
오, 걱정마세요. 우리는 베스트 프렌드가 될 거랍니다, CEO. (단호하게 고개를 저었다.) 제가 마중 나가드릴 수도 있는걸요.
뭐, 찾아오라고 한 건 나니까. (고개를 끄덕였다.) 온 김에 영양제도 맞으면 좋으니, 언제든 찾아와. 아이를 좋아하는 세라피나. 귀여운 환자들도 가끔 찾아올 거야.
완벽이라는 단어는 단어로만 존재할 뿐 그에 걸맞는 무언가는 찾기 어렵죠. 아예 없는 걸지도 모르고요. 당신이 생각하는 통상적인 틀이란 무엇인지요. 결국 그 또한 사람글이 만든 틀이겠죠. (천천히 고개를 기울이다 이내 바로 한다.)
시끄러운 소리라고만 생각했어요. 손이 베이긴 했지만 상처는 금방 나으니까요.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어요.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걱정하시는 거예요?
개인 사정이라면 묻지 않아. (알겠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친절한 여성분. 공통점이 더 많아지는 기분인걸. 좋네.
버틸만 해. 많이 힘들면 형태를 바꾸면, 오, 이런... 냄새가 심해서 그것도 안되겠네. (고개를 저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버틸만 해.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getitk

피곤하고, 머리도 아프지만. (푸념하듯 대답하곤 모로 고개를 기울였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니까. 별 지킴이님, 다행히 다치지 않은 모양이네.
(잔잔히 미소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서 좋아해요, 읽는 일이요. 연주라, 고향과 지구와 그리 크게 다르지는 않네요. 우리 별은, 발전이... 조금 늦어서. 삼백년 째 지구의 18세기를 맞이했답니다. 지금도 그럴 거예요.


소피아

아니. 나는 당신께 따로 바라는 것이 없어요, 소피아. (종잇장 하나 건넨다, 간략한 신상 적힌 명함.) 이것도 그냥. 필요하면 취하라고 주는 것뿐이고.
[블랙 본진] 릴리() 그라치에() 믹() 소피아() K() 퀸투스() 리베()
(베트로 성별에 혼란스러운 소피아)
그럼 다행이야.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부탁할 일이 생길지도 몰라서. (멋쩍은듯 볼을 긁적이곤 손을 내밀었다.) 초면에 미안하네. 토스카네의 소피아.
베로...!뭔가 예쁜 이름이 됐네 마음에 들어. 그럼 나는..음... 소피아니깐 소피라고 부를래. 3주 뒤에도 보고싶다고 간절히 바라면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BOGUMMYCAP

저는 이제 소피아 서로열이 되어요? (쪼르르 걸어온다.)
날 살리러 와 줄 건가요, 소피아.
글쎄요, 소피아. 모두의 과거에 새턴이란 여자는 없어요.
(퀸투스의 개그에 조금 싸늘해지는 소피아.)
(소피아는 지난 새벽에 베트로가 뭘로 경멸을 받았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다.)
(소피아는 이렇게 불러도 되나 한참 고민하다가 베트로 소매 끝을 붙잡고 작게 발음했다.) 베트로 파파.
(베트로가 고장나자 안절부절 못하는 소피아 파파라고 부르면 안 되는 거였을까, 하고 속으로 생각한다.)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그러고보니 소피아는 리온에게 쓰담보듬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다.)
(그러면 조져 버리지요... 말로 빚자니 너무 뻑뻑해서 가만 입매나 휘었다.) 그런 것보다도 당신 마음에 드는지가 먼저 중요해요, 소피아.
저는 퀴닝을 해서 퀸이 되었지만 왕의 대행인 폰이었는데, 그렇게 보였어요? (정말 궁금하다는 소피아 눈.)
리온이 안아주고 뽀뽀도 해줬어요. (소피아는 조금 기쁜 얼굴이 되었다.)
베트로가 나중에 절 입양해 주신다고 하셨는데 (소피아는 베트로가 유언을 쓰고 유작을 남기고 왔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소피아는 릴리가 던진 찻잔의 파편을 익숙하게 정리했다.)
아이에게는 죄가 없는 법입니다, 소피아. 당신 또한 그렇고요.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wahnej

무슨 징표처럼 되었네요, 겨우 내 이름자 적힌 게. (좋아하는 이름도 아닌데. 몇 가닥 흐트러진 부분을 고이 정리해 준다.) 무슨 색을 좋아하나요, 소피아. 공부하고 싶은 언어는 혹 따로 있구요.
응. 쿠키도... (하고 말이 잦아들다가 실웃음 같은 날숨이 샜다.) 믿기지가 않으네. 아이가 생길 줄은 생각지도 못 했는데 말이에요, 소피아.
(오, 소피아. 뺨에 짧은 입맞춤.) 당신 말이 맞는 것 같아. 체스판을 닮아서, 저택에서랑 다를 바 없는 온갖 것들의 연속일 테구요.
입 움직이는 것 정도야 어려운 일 아니니까. (잠시 허공을 바라본다.) 잘 가렴, 소피아. 엄마 만나서 꼭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잘못한 나를 버리지 말아 달라고 아주 불쌍하게 굴면서 방문을 두드릴 거예요. 그러면 당신 한 번 쯤은 문을 열어 줄까요, 소피아.
그렇지. 더 늦어지기 전에. 갈게, 소피아.
10.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나는 빨갛고 조그만거 뿌리고 다니니까 놀라지마! 내 마음을 이렇게나마 표현하고 싶어서 그런거니까! 그냥 소피아가 내가 하는 말에 관심이 있구나 하면되는거야!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아니 영화 한 편 보는 것이 이렇게 뿌듯할 일인가 싶고 그렇네요ㅋㅋ 소피아님 영혼 제가 잘 데리고 가 보고 올게요.
소피아님 초면에 죄송해요. 혹시 이승열 현카 공연 정보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검색해도 잘 안보이네요ㅜ.ㅜ
이건 전적으로 소피아님 공적
현수 니가 고생이 많았어, 이거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쓸쓸한 영화는 또 처음이고 중간중간 프레임이 너무나 유려하여 또 막 쓸쓸해지고.. 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
설도 임도 제 스타일 아닌데 소피아님땜에 볼까 싶다가도 일상생활 안될까봐 차마 용기가 안나고 막 ㅎㅎ
버스가 저를 안태운 관계로 요가 수업은 이미 늦었고 집앞 극장에 가서 볼 것이며 가뜩이나 나사빠진 앤데 더 상태 이상해지면 소피아님이 내 헛소리 받아주시겠지 하는 맘으로 극장 갑니다.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CgWk1i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ㅋ 소피아님 영업에 빠져서 어느 순간 '어? 아는 내용인데? 내가 봤었나?' 하는 착각에 ㅋㅋㅋ
안녕! 나는 빨간 리본 정령 소피아야!
ㅠㅠ 세상에 소피아님까지!!! 이게 뭔 일이래유. 굿바이 매봉이 아니라 굿럭 매봉이었숴여 ㅠㅠ
소피아님이 다음엔 어떤 영화에 꽂힐까가 매우 궁금함. 소피아님 덕질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흐흐흐
ㅋㅋㅋㅋ 최근 들어 계속 느끼는 거지만 진짜 변 감독은 소피아님에게 뭐라도 드려야 한다... 최소 1000명은 보게 만들었을 걸요 ㅋㅋㅋ
(배시시 웃으며 통조림을 깐다) 소,소피아 먼저? (건네며)
제가 그런 오해를 만들었습니까. (의도한 게 아닙니다. 덧붙이곤.) 어리지만 유약하지는 않아요. 그것이 제가 보는 소피아 브라운입니다. (잠깐의 텀.) 잡아먹히지 마세요. 잡아먹으세요. 득이 되는 것들을.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hooninmyheart

오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때로는 제3자의 눈에서 보는게 정확하기도 하니까요. 당신이 보는 전 어리기만한 소피아 브라운인가봐요. 언젠가는 어른이 돼요. 지금만 어린 거예요. (따라 잠깐 침묵한다.) 득이 되는 건 뭐예요?
으아아아...아니예요...조금 띵동거리는 수준인걸요오😶 소피아는 영어도 잘하고, 예쁘고! 예뻐요! 예쁘고 멋져요!!
그럼요! 소피아는 짱멋져요!!(팔붕붕) 으음...제가 그렇게 멋진 사람이 맞을까요? 소피아를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으음...멋지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헤헤...
소피아로 바꿔서 듣고 싶다는데 왜 제가 떨리죠.
?!!? 소피아...소피아 영어 엄청 잘하시네요! (존경스러운 눈빛)
어! 맞다! 그거였어요!! 소피아 엄청 똑똑해요...(초롱초롱)
(소피아님에게 정말 기립박수 7분 보내며 손키스라도 날리고 싶습니다ㅋ)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Loding_twt

이게 다 소피아님 덕분이에요ㅋㅋ
소피아 대위님 이라고 부를게요 뭔가 사랑을 잔뜩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무지 무지 좋은걸요? 아 대위님도 건강을 챙겨야하는거 아시죠?
으아 소피아님., 혹시 포스터가,,, 제작사 측에서 준비해주신 그 포스터 말씀이신가효 ㅠㅠ
여기 하나. 인사가 늦어버렸네. (지팡이를 짚으며 천천히 걸어왔다.) 의료부 소속 토스카네의 소피아야.
'저도 반가워요. 소피아, 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웃으며 바라보다가 자신의 패드에 향한 시선을 보고는) '말을 많이 하면 목이 조금 아파서요. 성대가 상하지 않게 조심하는 차원에서 쓰고 있답니다. 혹시 불편하신가요?'
물론 마음에 담아두지는 않았으니까 걱정은 말고. ...메디베이는 나랑 친해질래야 친해질 수 없는 사이인데, 소피아 대위...
(소피아는 오자마자 엉덩이를 빗자루로 맞은 기분이 되었다 젤다를 괴롭힌 적도 없는데.)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아니. 계속해. 환자의 건강이 우선이야. 목을 다쳤다면 조심해야지. 소피아라고 불러도 좋아. (다만, 네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건 조금 아쉽네, 안심하라는 듯 농을 던졌다.)
(소피아는 여기에 와서 투신하는 모습도 보고 살해 현장도 보고 목을 매 두 번 죽는 모습도 보고 말았다.)
다른 사람 발 아래에서면 밟힌 채로 우는 거겠죠? 신발은 위생적이지 않으니까 분명 세균이 묻을 거고 (소피아는 재잘거리다가 릴리에 의해 귀가 막혀 입도 다물었다.)
Sophia to CMO 의료부 소피아 프레도 대위, 현재 위치 메디베이. 이상 없습니다.
8ㅁ8(감동) 소피아는 정말정말 다정해요...!
소피아? 이름 예쁘네-. 아는 사이처럼 자연스럽게 넘어가도 좋지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의 이름정도는 알아야하지 않겠어? 내 이름은 브레이. 브레이도 예쁘지?
베티는 (베티 앞에서 떼를 쓰고 그 때문에 베티의 미간이 좁혀진 것을 생각하며 베티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는 소피아)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013

(베트로는 블랙 방에서 룩일 것 같다는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기에 소피아는 베트로의 인상을 룩으로 기억하고 있다.)
베트로는 하찮지 않아요. (베트로 파파를 생각하는 수양딸 소피아.)
그치만, 그건 로제의 생각이니까 꼭 그렇지는- (네 말에 눈을 깜빡이다) 그러, 게... 로제는 이제 혼자가 아니구나... ...소피아니까. 피피라고- 안돼? (로제라는 호칭에 제법 기쁘게 미소지으며 말해)
어머나 소피아님, 제가 얼른 보고 오겠습니다
어...어어어어어어...소피아는 이이이이이이!! 이!! 만큼!!! (팔짝팔짝 뛴다)
괜찮아요. 역시 냄새때문에 고생하고 있긴 하지만.. 머리가 아파서 CMO님께 약을 받아온 참이에요. 소피아는 괜찮나요?
별을 지키는 밤, 소피아. (살풋 웃으며 똑같이 방다쳤다.) 그래. 잘 이해되지 않는 일이 많았지. 피곤하지는 않고?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응. 조용한 건 너무 외로워. 아무도 없는 것 같아서. 로제는, 외로움을 잘타거든. 소피아... 정말 마음대로 불러도 돼? -로제는 로지에야. 로제라고 불러주는 걸 더 좋아하지만...
마중까지 나올 필요가 있을까, 소피아 대위...? 꼭...? 그러면 너무 번거롭고 불편하고, 또... (무언가 변명거리를 계속 생각하는 듯 했다.)
(독서를 즐겨한 소피아는 논리적인 소피아다!)
(소피아는 나중에 느와르와 만나면 인사를 주고 받기로 했는데 느와르가 죽으러 간다는 말에 적잖게 충격을 받았다)
헤헤 소피아는 아주많이이이이이이이만큼 다정해요!(두 팔을 쫙 펼쳐)
토닥토닥. 소피아님 저 내일 보려고 예매했어요. (왜 예매 보고까지 하는 거냐)
앗;; 소피아님 죄송합니다;;;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Sophia_1979

8ㅁ8(졌다) 으으 알았어요...저는 멋지고 소피아는 어어어어엄청 다정해요!
소피아가 찾아와서 축하해준 것만으로 충분해.
우와아아아! (소피아 따라서 팔붕붕)(해맑)


Sophia

뭐, 공부는 결코 중요하지 않아. 그런 헛소리?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konut_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BTS_twt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webio3939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rapple0302

Sophia 불한당 고개를 소피아 선생님 영화 싶은 neeee_ar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세븐틴

20170217 오사카 팬싸 Osaka #세븐틴 #SEVENTEEN #JEONGHAN #정한 #ジョンハン
1702.17 osaka 오사카 Kiss shua💋♡♡ #SEVENTEEN #세븐틴 #JOSHUA #joshua #shua #조슈아 #슈아 #지수 #jisoo #洪知秀
170215 고베 콘서트 say the name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윤정한
170217 오사카 팬싸 #정한 #jeonghan #seventeen #세븐틴 3초만에 나는 사랑에 빠졌다정한아. 아름다워 진짜ㅠ
17.02.17 osaka 오사카 승관이 정말 귀여워♥️. #SEVENTEEN #세븐틴 #승관 #부승관 #SEUNGKWAN #夫勝寛
17.02.17 osaka 오사카 😭😭😭😭😭😭너무너무 귀여워😭😭😭😭😭정말 귀여웡😭😭😭😭월요병의 특효약 💊❤️❤️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17.02.17 osaka 오사카 어머어머 너무 멋있어😭😭😭♥️ 내일도 화이팅❣️❣️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creamcup_98

17.02.17 osaka 오사카 정한오빠 매일 고마웡❤️사랑해요💘 잘자요 💤💤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161210 용산 팬싸인회 #정한 #윤정한 #JEONGHAN #세븐틴 - 물래듣지마의 이어부르기..!ㅋㅋ 지훈듣지 석민마 승관지 말아요 들리지 않을 지수노래 정한가. 승관...??????? (
170303 #정한 #JEONGHAN #세븐틴 #SEVENTEEN 분위기 무슨일이야..........
스노우 석민이! 드디어 해본다 (๑)ᴗ(๑) #세븐틴 #도겸
17.02.17 osaka 오사카 😻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17.02.17 osaka 오사카 😭😭❤️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joshua #조슈아 #슈아 #도겸 #DK
17.02.17 osaka 오사카 하트 ㅎㅎ❤️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170303 김포공항 입국 #세븐틴 #원우 #SEVENTEEN #WONWOO 💎 완전히 화보야 ㅜㅜ❤
170119 서가대 #세븐틴 #준 #SEVENTEEN #JUN
마이윤로디💕💕💕 #SEVENTEEN #세븐틴 #정한
[17'S 쿱스] 토깽아 너도 캐럿이니?!! #세븐틴 #애니멀_캐럿_4번 #캐럿들의_총괄리더×토깽이
170217 오사카 슈아 10~13 💕 #joshua #조슈아 #지수 #洪知秀 #세븐틴 슈아 우치와😬👍
최승철 어리석은ㅋㅋㅋ😂😂 #세븐틴 #에스쿱스 #민규
161218 영풍팬싸 아피치 펀치🍑💫ㅋㅋ #원우 #우지 #WONWOO #WOOZI #세븐틴 #SEVENTEEN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LAMP_JINJIN

이번에 컴백하기전에 애들 완전체 단독 게스트로 #SNL 나올것 같은데 삘이 왔어..처음에 아낀다 만세 아나 붐붐 컴백곡 쏘리쏘리하고 한명씩 자소한뒤에 올해 20세븐틴의 해라고 하겠지..ㅠ 아니라면 PD님, 작가님
170303 #정한 #세븐틴 #SEVENTEEN 🐊💕ㅋㅋㅋㅋ
170303 GMP #세븐틴 #우지 지훈이 목티도 입었ㄴㅔㅜㅠㅠ훈수니 만ㅅ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진짜 보고싶었어❤❤
170303 김포공항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170303 GMP #세븐틴 #SEVENTEEN #준 #문준휘 #JUN #文俊辉 준휘 사당해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7.02.17 osaka 오사카 슈아님💕💕 #SEVENTEEN #세븐틴 #JOSHUA #joshua #shua #조슈아 #슈아 #지수 #jisoo #洪知秀 #에스쿱스 #민규
17.02.17 osaka 오사카 안녕하세요♡오늘 하루도 화이팅❣️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17.02.17 osaka 오사카 정한시😮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170303 HND 출국 해피 승철시💕💓💞💓💖💞 쁠일😭 #세븐틴 #에스쿱스 #최승철 #SEVENTEEN #SCOUPS #겨울속에쿱스
170303 #조슈아 #세븐틴 ㅅㄱㅎ ㅠㅠㅠㅠㅠㅠㅠ
170303 입국 #세븐틴 #조슈아 지수랑 같은 하늘 아래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얼른 숙소가서 푹 쉬어요 애기얌😚 지수가 한국에 왔으니까 오늘 부터 누나의 계절은 봄이야🌸💕
170303 입국 #세븐틴 #조슈아 어서와 지수야💖 얼마나 많이 보고싶었는지 몰라😭💦
160813 #정한 #세븐틴 #JEONGHAN #SEVENTEEN 미!!!!!!!도!!!!!!!!!!!목아프겠다😭😭😭😭
Monthly Jeonghan ×봄 윤에그( ) _3월의 두번째 봄바람🌸 #월간정한 #monthlyjeonghan #세븐틴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moonbin_kr

17.02.17 osaka 오사카 정한 사과 🍎 ♡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17.02.17 osaka 오사카 ㅎㅎㅎ♡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joshua #조슈아 #슈아 #지수 #jisoo
오백년전 그린 그림 당근먹는 바니한💞💞💞💞 #세븐틴 #정한 #세븐틴팬아트
170119 #세븐틴 #seventeen #호시 #HOSHI #원우 #Wonwoo #버논 #Vernon 잘생김×3 😂😂😂😂😂😍❤❤😍❤❤
스테이지 위의 슈아는 귀여운 아름다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강한ㅠㅠㅠㅠㅠㅠ #세븐틴 #seventeen #조슈아 #Joshua
170115 #조슈아 #세븐틴 내가 사랑하는 미국조💕
161201 #정한 #세븐틴 #JEONGHAN #SEVENTEEN 웃는거 너무x1004 예뻐서ㅠㅠ 가로..세로..둘다...

170222 요코하마 콘서트 say the name #SEVENTEEN #세븐틴 #JEONGHAN #정한 #조슈아 #JOSHUA
물총싸움 구오즈!(≥∀≤)/ 원본만큼만 찍혀주라..ㅜㅜ #세븐틴 #정한 #에스쿱스 #조슈아
17.02.17 osaka 오사카 정한님♡♡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우지형 책 잡고 세븐틴이 잘 될 수 있을까 물어보는데 넘 목사님 같아서 혼자 웃었는데 뒤에 누가 '아멘~' 해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세븐틴 명물, 밍몰이 (feat.쓰읍...)
삫치! 🍑 #세븐틴 #정한 #SEVENTEEN #JEONGHAN #ジョンハン
170217 오사카 슈아 05 💛💙 #joshua #조슈아 #지수 #洪知秀 #세븐틴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LittleGolden97

170217 오사카 슈아 06 👑💕💜 #joshua #조슈아 #지수 #우지 #洪知秀 #세븐틴
150701 세봉이들 첫 행사였던 여주쇼챔💕 다시 봐도 짱짱 멋있는 우리 버노니ㅠ.ㅠ❤ #버논 #vernon #세븐틴
170212 훈장님 솔 💙 #버논 #세븐틴
170212 캐럿랜드 오랜만에 캐럿랜드 돌려보다 생각난 우리 울보^__ㅠ 으이궁ㅠㅠㅠ 진짜루 늙으면 눈물이 많아지나봐 승쳐리처럼 나두 맨날 울어 엉엉😭 #세븐틴 #에스쿱스 #최승철 #SEVENTEEN #SCOUPS #겨
보고 싶음에 몸부림치는 중,,, #세븐틴 #정한 #SEVENTEEN #JEONGHAN
17.02.17 osaka 오사카 정한님 맛있어요♡?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17.02.17 osaka 오사카 모에 모에 큥💓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17.02.17 osaka 오사카 붐붐 슈아♡ #SEVENTEEN #세븐틴 #JOSHUA #joshua #shua #조슈아 #슈아 #지수 #jisoo #洪知秀
17.01.15 대전 가끔 보고 싶어🤣💗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17.02.17 osaka 오사카 카와이이 아리가토우 ㅎㅎㅎ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尹淨漢
170216 빠른걸음 정한 focus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아이돌가사문학집] 가사가 예쁜 아이돌 노랫말로 만든 #일코_프사💕 가사와 노래 제목을 매치해보자 '-' #엑소 #펜타곤 #세븐틴 #아스트로
161203 #정한 #세븐틴 #JEONGHAN #SEVENTEEN 얼굴 다 가렸지만.. 분위기가......!!!(ㅠㅠ 갠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이라.. 올려봅니다🙂
저화질을 뚫고 나오는 윤정한의 잘생김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ジョンハン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JUNGKOOKcokr

170217 오사카 팬싸 #seventeen #세븐틴 #セブチ #JEONGHAN #정한 #ジョンハン pledis
170208 클린팬미팅 #버논 #세븐틴 #vernon #seventeen
170217 오사카 팬사인회 요즘 나 이유없이 웃음이나 너의 꿈을 꾸는 것도 일상이야💕 #석민 #도겸 #DK #세븐틴 #SEVENTEEN #도멋사
160710 #세븐틴 #조슈아 바다 건너 지수가 너무 보고싶어서 외장하드에 쌓인 먼지를 후'3'~ 하고 불어봅니다 아가 잘 지내구 있니, 행복한 꿈 꾸고 있길 바라😌💖
161211 목동팬싸 #세븐틴 #에스쿱스 #SEVENTEEN #SCOUPS 피치🍑피카⚡️쿱스 귀여워 •°(° >⌓<°)°•.
170223 도쿄 팬사인회 🐼🐼🐼🐼 #SEVENTEEN #세븐틴 #준 #준#JUN #俊辉
170223 도쿄 슈아 01💕 #joshua #조슈아 #지수 #洪知秀 #세븐틴

170223 도쿄 슈아 03 , 04 💜💕 #joshua #조슈아 #지수 #정한 #洪知秀 #세븐틴
170223 도쿄 슈아 05 🍑🍇💕 #joshua #조슈아 #지수 #우지 #洪知秀 #세븐틴
170223 도쿄 슈아 06 , 07💞 #joshua #조슈아 #지수 #준 #洪知秀 #세븐틴
170221 인스타 라이브 (3) #세븐틴 #SEVENTEEN
170218 Thumbs up #승관 #세븐틴 #seungkwan 맘을 두드려 열고서 온 넌
170217 오사카 #민규 #정한 #jeonghan #mingyu #세븐틴 아ㅋㅋ민구야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 정하니의ㅋㅋㅋㅋ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2.17 osaka 오사카 정한님🎭🌹 승관님🍊 #SEVENTEEN #세븐틴 #정한 #윤정한 #jeonghan #승관 #부승관 #SEUNGKWAN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BTS_twt

🎥 「우리 캐럿들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줄게요 💞」170223 도쿄 조슈아 멘트💜 #joshua #지수 #조슈아 #세븐틴
170218 고베콘 #버논 #세븐틴 여기저기 한군데도 빠짐없이 인사해주는 버노니
170218 고베콘 #버논 #세븐틴


SEVENTEEN

[FA] 총괄 리더 x 토깽이 ㅋㅋ #SEVENTEEN #SCOUPS
170303 김포공항 도착 #정한 #jeonghan #seventeen
// #seventeenFanart 정한이와 정한이와 정한이 💕


정한

151018 용산팬싸 #정한 #JEONGHAN #ジョンハン 챠~~ 엘라스틴 했어요♡ #단정한_픽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921204_J

서로 대결 할 멤버 고르는데 승관이랑 정한이는 에이스라고 좋아하다가 챤이 뽑으니까 "이번엔 잘 뽑았다" 라는 김밍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냉이한테 왜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아 힘드네 힘들어... (데굴데굴) 잇야 이렇게 만들어 (토닥토닥) 밍애들이 아직 진정한 눈사람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네... 잇규 투닥투닥 feat.치킨피자ㅋㅋㅋㅋㅋㅋ 둘이 눈사람 만드는 방식 차이 넘 귀
정한이 고생 많이 했구 집에가서 푹쉬렴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호가 옆에서 보면 이 사람 뭐지 아니 이 사람 뭐지?!!?라고 보인디ㅏㅅ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한)영어로 쓰라고요 아!! 아!-(딥빡 하하하학 뿌)그냥 한글로 해애~ 아 왜그랫! 정한)영어로 하라고 3번 말했는데 또 하고 있어
엉엉 정한이ㅠㅠㅠ나도 똑같은 것 마시다💕💕💕
#호시는귀여워 네, 호시는 귀여움. 더불어서 도겸이랑 정한이도 귀여운 영상 ㅇㅇ...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exokai_kr

너무 귀여워요😆💓😆 #정한 #JEONGHAN
[17'S 정한] 월요병의 특효약 정한입니다! 남은 오후도 붐붐하게 보내요😘 #오늘도_내생각만_하기


오사카

170217 오사카팬싸 #원우 💞💕💞💕💞💕
170227 오사카 「I Miss You」 릴리즈 이벤트 광민이💘 가끔 의상으루 비클 옷 입을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눙무리(´°̥̥̥̥̥̥̥̥ω°̥̥̥̥̥̥̥̥`) #보이프렌드 #광민


마그는

마그가 오롯이 느끼는 행복~, 으음. 마그는 예쁨받으면 행복해져. 그래서, 지금은 행복한 것같아. 불행하지 않은 것 같아. 오늘은 빗자루도 탔어. 호수에서 보는 하늘이 예쁜것도 알았고. 마그는, 조금씩 행복해지는 것 같아.
행복해질 자격이 있어, 나의 아도라.(손에 깍지를 끼고는 그 손에 입맞추며.) 네가 행복해진다면 마그는 분명 행복해질거야.
응, (부스스 웃고는) 너를 이루는 요소들도 전부, 좋아해. 그래서 마그는 네가 행복해지면 좋겠는거야. 진심으로.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showchampion1

(네가 내민 손을 꼭 잡고는 손등에 뺨을 부볐다.) 좋다, 마그는 아도라 손의 온도를 좋아해.
마그는 예쁘니까 괜찮아, (방글 방글 웃으며 제 귀를 툭툭 쳤다.) 빨개졌어, 아도라.
(정말 정말 약하다.... 마그는 양심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근데 마그는 왜....
와아... 이렇게 마그는 붙잡히나.(해사하게 웃으면서.) 발목 말고 손 잡아줘요.
응, 붙잡혀주기로 했으니까요, 아도라. 마그는 붙잡혀줄거야. 아도라가 잡는다면.
아도라가 붙잡고 있는건 알아요.(부스스 웃고는) 그래서 마그는 여기 존재하잖아요.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Themost_V

마그는 마그가 하는 것만 익숙하단 말이야...
마그는 부끄러운 아도라가 귀여워.
마그는 태양이니까 늘 비추듯 떠있을거야. (시간이 허락하는 한. 느리게 웃었다.)
Jessi_RPD 제시든, 크리스틴이든, 그린빌이든 나는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부르면 돌아봐주는게 좋아서. ... 이름이 없으면 마그는 제시를 무어라 불러야했을까.
Jessi_RPD (말 없이 쓰다듬었다.) 마그는 네 이름이 좋아. 발음이 예뻐, 너는 싫어하는 것 같지만. 내 아이.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
그걸로 좋다면 무어라 못한다만, 속상하니 그렇죠. 걱정마세요, 응, 제시를 슬프게 하지 않을거니까. 그리 할 생각도 없다만. 마그는 늘 약속을 지키는걸.
(방긋 웃고는) 어둠에서 도망치게 해준다 했잖아요, 백야를 걷게해주겠다고. 마그가 함께 해주겠다고. 마그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거야.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HopeSmiling0218

Jessi_RPD 제시 걱정말아요, 마그 괜찮아. 지켜주지 않아도 마그는 괜찮을거야. 온전하고, 아프지 않을거야.
응, 변하지 않을게요. 마그는 늘 변하지 않았는걸요. 중요한 것들에 대해, 마그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요.
Jessi_RPD 응, 가지 않아요, 남아 있을거야. 마그는 언제나 여기 있어요. 제시야, 제시가 마그에게, 어느 때고. '거기 있어?' 라고 묻는다면 마그는 '여기 있어.' 라고 대답해줄게요. 불안해 마.
Jessi_RPD 마그는 제시에게 늘 진실해요, 마그가 줬잖아. 마그의 시간도, 떠오를 이유도, 빛도, 전부. ...불안해?
Jessi_RPD 마그는 원래 예쁘고, 마그 건강해. 제시 바보야.
(눈을 도르륵 굴리다가 웃었다.) 욕심많은 아이. 마그는 지금도 제시가 없으면 허전할텐데. 죽은 이들을 위해서는 울지 않는다 했지만, 제시라면 엉엉 울지도 몰라. (잠시 침묵하다가.) 안겨주렴. 마그가 죄다 끌어안아볼게.
그치만 마그는 정말로 괜찮은걸요? 제시야말로 마그에게 너무 많은걸 쥐여주려 하잖아요. 손이 작아서 많은걸 쥐지도 못할테니 간절한 것만 쥐고있어도 좋아. (네가 입맞추는 것을 바라보다가 눈을 휘어 웃었다.) 그걸로 충분해.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apnkrsne


조슈아

상냥한 손이 좋아합니다 😌💓 #조슈아 #Joshua #홍지수


마그가

약속할게.(넥타이를 다시 한번 끌어서 볼에 입맞추고는.) 아도라. 마그가 많이 아껴.
마그가 부끄러울 짓을 할거잖아.
Jessi_RPD 저런... 그렇다면야, 눈을 가린것을 풀어주는 것도 마그가 해야겠지요.(나긋한 어조로 물으며 네 손을 잡아 내렸다.)
(고개를 기울이고는) 마그가 이상해보여서 피하는건 아니고? 마그가 귀여워하는건 하루 이틀이 아니잖아.
Jessi_RPD 응응, 마그가 줄게. 그냥 지금 줄까나.(사진 세장을 건네며.) 응... 오랜만에 미적지근한 푸딩...(배시시 웃었다.) 미적지근해.
응, 그러니까 너무 걱정시키지는 마세요. 귀를 그렇게 뚫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마그가 할 말은 아니지만. 이럴줄 알았으면 다른걸 줄 것을 그랬어.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tzuyu_choice

마그 정말 행운이 좋은거 알아요? 아마도 마그가 제일 행운이 강할거야. 마그 다치지도 않고, 온전하잖아요. 믿어도 좋아요. 괜찮을거야, 이번만큼은.
마그가 유령해줄게, (좀 무섭다고 생각했는지 침묵했다가.) 마그가 떠나지 않을게. 아 좀, 어떻게든 해볼테니 믿어봐요. 마그가 제시에게 거짓말 한적 없잖아요.(투덜거리면서.)
마그의 목소리가 닿지를 않는구나.(눈을 깜빡이다가.) 닿을때까지 말해줄게. 마그가 있는한 너는 혼자일 수 없어. 그건, ...그래, 마그가 죽더라도. 널 혼자로 두지 않을게요. 그러니까, 나를 좀 봐.
Jessi_RPD 어둡게 두지 않을게, 마그가 말했잖아요, 네가 외로워하지 않게 하기 위해. 혼자로 두지 않기 위해, 마그가 너를 선택했다고.
Jessi_RPD 다른 사람이 제시를 잡고 휘두르면 마그가 져버릴지도 모르잖아요.(팔 붕붕)
그래요, 남을게요. 마그가 약속해. (손을 놓아준 채 느릿하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응, 믿어요, 제시의 말인걸. 너는 마그에게 거짓말 하지 않잖아.
Jessi_RPD 제시의 끝에 마그가 남아?(네 손을 끌어 손바닥에 입술을 꾹 누른채 너를 올려다 보았다.) 기쁘네요, 그렇지만 제시 약속은 지켜야해, 마그를 울리는 건 안 돼요.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sanacottoncandy

가지 않을거야. 그러지 못할거야, 마그가 그러하듯.


제시

제시 쎈언니 (Jessi - SSENUNNI)
제시는-, 어둠을 싫어했었던 것 같은데.
후회하나요? 당신은- 멈추고 싶은 걸까, 그래도 계속 나아가고 싶은 걸까. 그것도 아니면... 방향조차 모르는채 눈을 감고 빙빙 돌고 있는 걸지도. 제시, 크리스틴, 그린빌. 그 중 무엇이 되고 싶은지 모르겠다 했으니.
그가 당신을 즐겁게 만들어준걸까...(웃고는) 제시 이전에는, 어떤 존재였나요.
'제시'는 호그와트의 사람들을 만나기 전부터 있었나요?
(그저 싱긋 웃고는) 그린빌로부터 제시를 불러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당신은 그 사람 앞에서는, 제시로 있고 싶다는 건가?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DIC_Express

Jessi_RPD 제시니까, 더 무게있는 말일지도 모르지.(누군가에게 상실을 시켰건, 본인의 사람이 상실되었건-. 혹은 본인의 손으로 소중한 이를 죽였건. 여러모로 그 단어와 가까이 있는 사람이니) 왜 끝이 다가온다고 생각해?
끝나는 것이- 두려울까?(제시 뺨 쿡 해봄)(아, 높다.)
[MV] Jessi (제시) _ Excessive Love (살찐 사랑)
[공항패션] ▷ WHO 이시영 ▷ WHEN 2017년 3월 1일 ▷ WHERE 인천국제공항 출국길 ▷ WHAT 재킷-32만 8,000원. 팬츠-19만 8,000원. 브랜드는 모두 '제시뉴욕'(JESSI NEWYORK).
제시를 소중하게 생각해서-,(싱긋) 아닐까. 추측해본다면.
Jessi_RPD 그렇다면-, 그린빌이 된 이후에도 제시를 불러낼 수 있는 사람도 있다는 거려나.
다른 누군가가 제시를 찾는다고 해도?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vividfilm0423

(일종의 욕망의 대상 같은걸까... 생각했다.) 그런데 왜 제시와는 공존할 수 없어?
(청구서를 제시 그린빌 앞으로 두기로 하며 고개를 주억인다..)
인정을 받은 당신은, 즐거울 수 없는 걸까. '그린빌'이란 뭔가요. 제시.(물론 단순히 가문을 묻는 것은 아니다.)
이곳의 사람들은 당신을 제시라고 부르지...(빙긋) 즐겁지 않아?
나로서 산다는 건-, 어떤 건가요? 지금의 제시는 제시로서 살고 있지 못해?
Jessi_RPD (푸흐흐) 그래도 나갈 거잖아? 제시는 왜 발푸르기스에 들어왔다고 했었지?
Jessi_RPD 귀여워하니까 상관은 없지만요. 그치만 제시는 늘 어리광쟁이 아니었어요? 처음 봤을때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flying_petals

제시의 곁에는 늘 사람이 많을거야.
Jessi_RPD 응, 몇번이고 말해줄 수 있어요. 괜찮을거라고, 마그도 제시도. 정말로 괜찮을거라고.
정말로 괜찮으니까요?(눈을 도르륵 굴리면서.) 으응... 좋아, 제시는 괜찮아, 괜찮고, 앞으로도 괜찮을거야, 착한 아이.
(방긋 웃고는 제 얼굴을 가려버렸다.) 그러면, 마그를 가리나? 다른것... 제시의 다른 것이면 무엇?
Jessi_RPD 이런... 어떻게 하면 돌아올까, 제시.(눈을 깜빡이다가 쓰게 웃었다.) 눈 돌아올수는 있어요?
응, 제시만 가져도 돼. (눈가를 접어 웃고는) 응... 비밀인데 제시 반응이 귀여워서, 놀리고 싶어서 그랬어요.
제시는 원래 따듯했어요. 아, 5학년때도 귀여웠는데. 마그 미적지근한 푸딩먹고 싶어 제시야.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BEYONDIT_0901

Jessi_RPD 사실 정은 이미 충분히 들었고... 마그의 소중한 아이니까. (눈을 굴리다가 웃었다.) ~... 마그에게 제시는 행운이고, 행복이죠. 애정이기도 하고요, 전부 다 하세요. 행운도, 행복도, 애정도.
아...제시쁠일
[MV]제시(Jessi), 마이크로닷(Microdot), 덤파운디드(Dumbfoundead), 리릭스(Lyricks) - KBB(가위바위보):
불행, 하지 않게 될거야. 제시는. 믿어.
외로운...제시엿네
제시
(너를 보며 입술을 잘근 잘근 깨물며 도닥거려.) 안 가, 가지 않아, 약속했잖아. 제시, 마그를 봐. 살아있어. 온기도 있어, 네 태양이야. 제시.... 나쁜, 일을, 지나가고 있는거야.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belleza_jb

(저도 따라 숨을 멈추고 더 힘을 주어 끌어안았다.) 아파도 괜찮아, 응, 아픈건 당연한거야... 제시 참지말고.
#자캐를_행복하게_했는가 음,, 제시 안해줘도 자발적으로 하고 싶지만 나 자캐 이름 못외우는 사람... JESSI 해주세요
FISTBUMP_930309Jessi_thyg 제시님 ㅠㅠ 항상 고마워요! 이번에 일본에 가면 또 만나요!!✧ヾ(❀╹◡╹)ノ゙♡
인생을 조금 반칙으로 살고 싶기도 해요, 마그의 약점이 너무 명확하잖아요. 제시에게는 매번 져버릴 것 같단 말이죠.
Jessi_RPD 그러게요, 그러나 마그도 제시에게 약한 걸, 아시면서.(눈을 도르륵 굴려.)
Jessi_RPD 응, 그렇죠. 제시는 마그에게 늘 약하니까.(슬 웃었다.)
Jessi_RPD (부빗부빗) 제시가 마그에게 아니라고 하는게 너무 어색해.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_shua_17

Jessi_RPD 마그 건강해. 제시보다 건강해.
끝에는 네가 남을거야, 마그에게는 제시 네가, 후회든 미련이든 애정이든 그 어느 형태로든 남을테죠. (네 손에 울것 같은 얼굴로 뺨을 부비다가.) 내게 원망을 가르칠 셈이야? 응, 울어줄게요. 그치만 제시는 마그를 두고


Jessi

ㅠㅠ그렇죠..괜히 신경쓰시면 아미오님만 힘드실테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셔요ㅠㅠ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하루 화이팅하시길 바랄게요:)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belleza_jb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belleza_jb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shua_tteul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218_Jhope

Jessi 세븐틴 SEVENTEEN 정한 JEONGHAN 오사카 제시 OK_hong32


◀ PREV 1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