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아] 너가 니가 죠아 괜찮아 EXOL 행복해


너가

혀가 난 너가 너무 좋아 ♡''♡
난 너가 좋아
우리 지훈이 항상 표현 못한다고는 하지만 누구보다도 더 마음을 잘 느끼게 해준다 난 그런 너가 좋아 너의 따스한 표현의 방식 단어 그런게 사랑스러워
안녕! 익명성을 위해 반말을 하는걸 이해해줘! 넌 내 초기트친이어찌! 그만큼 넌 내게 정말 소중한 존재야! 예전만큼 너와 소통을 못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그래도 난 너가 좋아! 그러니까 나랑 더 소통하구 지내쟈 내 껌딱지 쨔룽해~💕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밗사야 사랑해 난 너가 너무 좋아
너 왜 그래 인성 좋잖아 항상 예쁜 꽃에 예쁜 꽃말로 팬들 설레게 해주고 너무 좋은 아이잖아 왜 그랬어? 너 아이돌이야 제발 ..너가 빻은짓 했더라도 난 너 못버려
넘웃기고귀엽네 너가 일하러 가는거 싫어.. 우린 결혼했는데 난 왜 자꾸 혼자있지? 그럼 오늘만 나가고 내일부턴 안나갈게 근데 너가 돈 벌어오는건 좋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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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숍이가 인슷라이브 전에 언제 시작 준비 뭐 이런거 올려주는 거 너무 좋고 팬들 배려하는 게 너무 잘 느껴짐ㅠㅠ그냥 뿅하고 시작할 수도 있고 그렇게 해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내 눈엔 너가 코를 골아도 귀엽겠찌 모....
힘들었어 아팠어 이러다가 김애정이 나 떠나가는 건 아닌가 싶어서 너무 아팠는데 이젠 다 괜찮아 네가 좋아한다고 해 줬잖아 난 너가 주는 아픔도 좋아 애정아
난.... 연예인으로서의 너랑 너가 좋아.... 물론 사람도 사랑하지만....
안녕!? 너랑은 자주 소통 못했던것 같아!🤔 그래도 난 너가 죠아! 왠지모르게 참 친근한 내 트친이야!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으니 나랑 자주 소통하구 지내쟈! 난 잉여니까 언제든 뎀이나 멘션 하쟈!! 내가 애정해💕
난 너가 너무 좋아
ㅎ ㅏ ㅠㅠㅠ ㅠ ㅠ 난 너가 마른 몸인 것도 좋아 ㅠ. ㅠ. ㅠㅠ ㅠ근육 우락부락 존나 싫어. ㅠㅠㅠㅠ
텐아.. 진짜 ㅠㅠ 고맙다 그냥 고마워.. 너가 이렇게 춤추고 노래하는 걸 보니까 그냥 너한테 너무 고맙네.. 앞으로 텐이 너 말대로 자주자주 보자 우리 그리고 오래오래 보자. 난 너가 너무 좋아 텐아

수찌 ㅠㅠ 난 너가 좋 아 ♡ ♡
민혁아ㅋㅋㅋㅋㅋㅋㅋㅋ난 너가 참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가 죠아
자려고했는데 보니까 못자겠어 진짜 난 너가 장난치는것도 다 좋고 심한 장난들도 괜찮고 그냥 다 좋아 우울하고 힘들면 나한테 기댈수 있으면 좋겠다. 힘들면 말해 꼭
나는 항상 겉으로만 아름다운 사람이였어. 아니 아름다운 척을 했어. 그래야지 모두가 날 좋아했거든... 그런데 너는 내 내면의 모습도 사랑해줬어. 그래서 난 너가 너무나 좋아


니가

앙앙앙 난니가 정말좋아
니가 정말 소중했었어 그래서 잘 간직하려고 해 난 너를 보고 있을 때도 좋았지만 니가 보고 싶어질 때도 참 좋았으니까 | 괜찮아,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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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아 정말 이 뻐렁치는 덕시을 어디다 표현하겟니!!!'ㅜㅜㅜㅜㅜㅜㅜㅜ 넘 좋다 니가 정말이야 살 맛이 난다 행복해 고마워
영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니가 너무 좋아 ㅠㅠㅠㅠ
니가 날 싫어해도 you know me 니가 날 싫어해도 you know me 무플보단 악플이 좋아 난 널 몰라^^ but you know my name #marz_인스타라이브_공론화 #iHeartAwards #Bes
나한테 뎀도 진짜 자주하고 나를 편하게 대해줘서 고맙고 뎀 바로바로 못봐서 미안하고 난 니가 좋아❤️
니가하면 #더쇼 난니가좋아 #GOT7 화이팅1
괜차나 난 니가 좋아(그게 무슨 상관인데
🐰 남들이 뭐라는 게 뭐가 중요해요 🐰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 🐰 우리 사랑하는 법도 어렵지 않아요 🐥 니가 그리워 니가 보고 싶어 🐥 사랑이 아니라도 좋아 그냥 난 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 🐥 널

#화유기 18화 아사녀이게 뭐가 보고 싶다는거야 팔계궁금했어 니가 어떤앤지 알려면 어디서 나왔는지도 알아야 되잖아 아사녀날 알아서 뭐하게 팔계난 니가 착해져서 계속 이렇게 부자의 몸을 지켜줬음 좋겠어 나
왜 아무두 디엠안해? 괜찮아 난 다빈이가 좋으니가
늦었지만 좋은 오후입니다 여러분-! #원맥강림 "대장, 좋은 아침-!" "아니." "....왜 그러는데..?" "어제 니가 남긴 키스마크 때문에 옷을 골라입을 수가 없잖아." "아~ 그런거였어? 난 또 뭐라고~"
무니!! 난 진짜 니가 너무 좋았고 ㅠㅠㅠㅠ카톡도 하게 되서 더 좋고 ㅠㅠㅠ진짜 오래 보고 싶어ㅠㅠ그냥 넌 좋아❣️
괜찮습니다요 못 들어올 수도 이찌 왜 미아내 ㅠ 난 언니가 언제 들어오든 다 좋아 ! 구니까... 막 맨날 미아내 하지마 ㅠㅜ
첸 최고의 행운 1절 도입 + 2절 도입 부분 보컬 강조 컷 'w' 크흡 ㅠㅠㅠ미쳐써ㅠㅠ너ㅜㅜㅠㅠㅜ무ㅜㅜㅜㅜ조하ㅏㅏㅜㅠㅠㅠㅜㅜㅜㅜ 종대 들숨 ㅠㅠㅠ 숨소리 막 ㅠㅜㅜ어흐 너무 좋아ㅠㅠㅠwㅠ 아무래도 난 니가 좋아 ㅠㅠㅠ
응응! 난 완전 좋아, 친언니가 있다면 해보고 싶었던 것들 중 하나가 같이 쇼핑하러 나가는 거거든. 얼른 한가해지길 빌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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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정글탐험이래... 난 좋아 쟌 ㅠ 쟈니야ㅠㅠㅠㅠㅠ
그래 쟈니야 니가 좋다면 난 정글도 괜찮아
너도 원하잖아 씹을거리 니가 날 싫어해도 you know me 무플보단 악플이 좋아 난 널 몰라 But you know my name •Cypher4 #marz_인스타라이브_공론화
대체 왜 왜 언제부터 니가 좋은지 난 잘 몰라 그냥 느낌이 좋아 그냥 이렇게 그냥 이렇게 다가와 () ()
난 너를 보고 있을 때도 좋았지만 니가 보고 싶어질 때도 좋았어. /원태연, 괜찮아
화장실력이나 영상이나 퀄이나 성격이나 난 포니가좋아.. (심지어 얼굴이 이상형
난 니가 좋아

주번아 난 니가 뭘 하든 그냥 좋아 힘들면 꼭 톡해줘
언니갗아는 동생인줄알고 막 장난식으로 말 크게햇는데.. .알고보니 지금 사이 좀 서먹해진 언니엿어..난 알고잇엇는데 언니가 왜저러실까 이러고 당황해서 보기만햇어 ㅠ.. 아 정말 옆에서 아니라고 한마디만 햇으면 좋앗을덴데..
밍융기 너무 좋아 어쩌냐 윤긔야 난 니가 숨쉬어도 좋을것 같아 어쩜 이렇게 귀엽니 ㅠ
기부니가 왜 좋아? ㅜ ㅜ 난 숙제 만 허고 누워야지
가사가 하나같이 주옥같네요👍 사랑이 아니라도 좋아~ 그냥 니가 난 너무나 보고싶어~ 크하~~~~~😆 #iHeartAwards #BestFanArmy #BTSARMY


죠아

스파키님 깐찬녈이는 뭔가 약간 능글거리구 자ㅇ난스러운 느낌이있어서 넘 죠아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쫘!!!!! 난 금욜이 젤 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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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아 그럼 홍대! 어.. 언제만나지..? 아 둘이서 브끄러우면 봉지 끌고갈까.(봉자:난 왜
괜ㅌ찮아 아득한게 죠아..난 너무추워..
어쩔수업더 트칭긔랑 해야디 난 트칭이 더 죠아
#좋아하는_카이_안무 난 커밍오버 이 영상 김종인 착장을 제일루 좋아한다•••춤도 죠아..!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난 로어의 사랑하면 죠아❤️
어흐아아ㅏ 난 너무 죠아 ㅠㅜㅜㅜㅜㅜ 언니랑 같이ㅣ////
엣 절 ..! 그리고 동갑이라니 난 당황했담 죠아 귀여미 리아 잘부탁해에에😍😍

난 미로틱이 더 죠아
난 너무 맛있었어!!! 으헤 중국 음식 죠아
짝지가 목욕탕 에서 맡을것같은 냄새라구 했는데 진짜 움 시원하구포근한데 어짹든 난 진짜 조아하는 냄새라 넘 ㅠㅜㅠ죠아
오늘은 며칠만에 혼자 자고 내가 젤 조아하는 대학친구 만나서 하루종일 놀구 쇼핑하고 맛난거먹고 술마시고 약속도 안했는데 서로 선물 교환하곸ㅋㅋㅋㅋ(아 넘 조타) 내가 젤 조아하는 사람들이랑 햅삐하게 놀고있고 넘 죠타죠아♡♡♡
죠아용죠아용 울 만나용🙌😆 조도 맛난고 가죠갈게용
난 성인이 죠아..
난 흑발이 너무 죠아,, 근데 어노균창은 탈색이 져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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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군데 죤말로 죠아요 우리 맛난 거 먹어요.. ㅠ....... ㅠㅁㅜ
ㅋㅋㅋㅋㅋㅋ ❤❤ 재도 죠아용 난 재툥두 조은데 ... 푸하하 친해져요옹 😘
와 진심 배가 다 나은거같아서 넘 죠아가꼬 치킨 시켯는데 네조각먹고 배 터질거같음 위 더 작아진듯 대빡친다 ㅡㅡ 존나.. 존나 더 먹구시ㅍ은데..난... 난 이제 배가 갠타는데...
그건 맞아요. 아니면 지쳐버려서 결국 안 돌아보게 되거든요. 저도 교리님 좋아해!! 엄청 좋아해!! 완전 죠아!!!! 같이 맛난 것도 먹구 싶구 귀여운 것들 보여드리고 싶구 그래!


괜찮아

괜찮아. 몸에 좋은 봄나물은 40 다 줄게. 난 몸에 나쁜 패스트 푸드 먹지 뭐
나 언젠가 뫄뫄... 난 두려워... 했을 때 괜찮아 솨솨야 우리 이대로 도망칠까? 하고 페제드립 쳐주는 관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대체...

맞아 근데 사이다 타마시면 ㅋㅋ다이어트효과없다고 난 글케마심 혼나 시오는 마셔도 괜찮아 ㅋㅋㄱ좋아 이사끝나고 보내줄갱ㅇ!!
괜찮아지지않을까싶다. 그나마 다행인건 어릴때만난서라 어차피 맛난거쥐어주면 그냥 웃겠지 딸기한박스 줬으면 좋겠다.(왜냐 내가딸기먹고싶기때문이지) 딸기송부르면서 딸기먹어줘
빙수 좋지~ 위에 아이스크림 올려도 맛있다는데 어떤맛이 좋아? 난 커피만 아니면 다 괜찮아서
시간이 계속 흘러가도 너를 좋아했던 마음은 똑같을 것 같아 좋아하는 건 시간이 지난다고 흐려지는게 아니잖아 너를 정말 좋아했어 그래서 나도 참 좋았어 (원태연/괜찮아) 시간이 지나도 난 늘 오빠 편:)
그래도 난 이번 컨셉 괜찮아 의상은 여전히 난감하지만 갓칠 나에게 늘 좋은 날씨 같은 것이기 때문에....남자 일곱명 붙어서 웃고 있는데 산뜻하기가 얼마나 어려워 그건 거의 불가능이쟈나🙃
어둡다고 하더라도 괜찮아. 난 그게 좋아. 어두우면 네 얼굴을 볼 수 없지만, 내가 무얼해도 넌 볼 수 없을 거야.
괜찮아-! 링쨩의 어떤 모습도 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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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아. 쪽, 당신만 좋다면 두 시까지 쭉 함께하고 싶어.


EXOL

난 이 항상찬열이편 케이크도 좋아써ƠㅍƠ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난 전야 준면이 너무 좋아 ....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난 준면이가 정말 좋아! 폐막식 너무 기대더ㅣ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난 악뮤님들이 부르신 눈코입을 좋아해 진짜 너무 좋아 감성이 최고야...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조그마한 손짓 나의 가슴엔 회오리가 친다 백현아 난 네 목소리에 고막이 회오리가 친다 진짜 너무 좋다 목소리 #BestFanArmy #iHeartAwards #EXOL
난 진짜 죽어서도 찬열이편 할 거야 항상 찬열이편 얼마나 예쁜 말이냐구 너무 좋아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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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슬리데린 세훈 아 난 이 은발이 젤 좋음 은발 했던거 중에 제일 많이 그렸는데 역시 올리게 없음... #Olympics_EXO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 이렇게 너처럼 아름다운 밤이 내리면 잠든 세상에 난 포근히 안겨서 좋은 꿈을 꾸겠지 — 준면아 사랑해❤️ #BestFanArmy #EXOL #iHeartAwards
행복을 의인화 하면 김종인 일거야 종인 생각만 하면 너무 행복해져 종인이가 하는 모든일 다 잘풀려라 종인을 위해서라면 난 죽어도 좋아,,, 종인아 사랑해🌹💛🐻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w
난 이 사진 구도가 제일 좋아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난 럽미라잇 경수가 제일 좋아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사람

이런 중증이라면 좋은거죠! 히히.. 로난은 너무 귀여워서 탈이에요. 아휴 어떻데 이런 귀여운사람이 내 옆에 있어주는거지..? 나 진짜 복받았나봐./ 그가 눈을 감자 손으로 말랑한 볼을 만지작 거리다 살짝 볼을 늘러본다.
갑연우리들 중에서 머릿결이 제일 좋은 사람은..? 전하이런 질문도 있어요? 추국워낙 다양한 스타일로 나오니까~ 전하하난 씨랑 한설 씨가 제일 좋지 않아요? 춘매 씨랑. 추국만져 보셨어요? 전하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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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종인이 얼마나 연습 많이 했을까..했지만 여초 머글들도 카이 정말 연습 많이 한 거 같다 하더라구 노력은 다 티가 난다 역시 노력하는 사람이 좋아 노력의 가치를 높게 사야한다고 봐 그게 바로 올림픽 정신!
난 진짜 마잌드롭 노래 의미가 너무 좋아... 진짜 이유없이 욕 하는 사람에 대해 볼 일 없고 사과도 하지 말라며 마이크 던지는 거... 얼마나 내 심장 조지기 좋은 상황이냐 #iHeartAwards #BestBoyBand
사실 그게 나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좋은 말은 아니니까? (네 행동을 웃으며 지켜보다가) 아, 오늘 이런 말 했던 것 같다. 난 진실만을 얘기하는 사람이라고! (힘내 친구! 라는 말을 덧붙인다)
ㅎㅎ 난 잘 속는 사람이 너무 좋아
나를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질 사람처럼 대하도록. 가볍게 하되 예의는 지켜서.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해보아도 좋고. 아, 헌데 난 참을성이 없는 사람이라. 흐음. 애매한 것도 싫어.
난 내 탐라에 같순 없으면 못 살아...... 난 내가 앓는 최애 남들도 같이 앓아줬으면 좋겠구 막 순영 귀여운거 온 세상사람들으 알아야하고ㅠㅠㅠㅠ 그냥 나랑 같은 사람 좋아하는 분 보면 막 내가 넘 조아서 다 챙겨주고 싶어...
난 배울점이 많은 사람을 덕질하는 걸 좋아해 우진이는 노력과 실력은 물론이고 모든 행동에 깔린 예의가 너무좋아 누군가에게 뭘 가리킬때. 주고받을때. 언제나 두손을 사용하거나 손가락질하지않고 손바닥 전체로 가리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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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 깔아보는느낌의 진솛이 넘 좋앙.. 내 인장도 글코.. 자기 예쁜거 너무 잘 알아서 거만하고 뻔뻔한 솔 ㅠㅠ
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게 좋다 먼저 말걸어주는 게 좋다 관심가져주는 게 좋다 그런데..... 아무도 그러는 사람은 없고 나만 해.
#넌_으로시작하는_자동완성_글쓰기 넌 정말 너무 너무 좋아 하는 사람 역시 난 이미 늦었었습니다 널 안 사랑하는게 사랑하는 것보다 힘드니까요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난 또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어 나 지금 너무 행복해 넌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나 요즘 많이 힘들어 죽겠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고 있다면 좋을텐데 아아
난 앙 기모띠(및 그 변형) 매우 싫어함. AV에 나온말이잖아, 불쾌함. 여기서 일본어로 기분좋다는 뜻이야~라는 실드 취급안함. 그럼 앞에 앙 왜붙겠음? 그거 드립으로 쓰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 애교폭발 앙탈패시브라 아
5 질투 심한 사람, 아 난 질투 받는게 그렇게 귀엽고 좋더라구요-
와~ 보통이면 못 만날 사람들이니까, 친목쌓으면 좋지 않아? 난 좋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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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좋아. 너를 좋아하는 내가 좋아. 내 맘을 몰라주는 너는 싫어. 다른 사람만 쳐다보는 넌 싫다고
이젠 나랑만 있어요. 응? 사람들 찾을 필요 없어. 외롭고 무서운 생각 들면 나한테 연락해요. 어디 있든, 어떤 시간이든 답 할게요. 오빠, 다른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말구 나랑만 놀아요. 난 그게 좋아.
나의 아버지께. 당신을 매우 사랑하였고 당신을 매우 존경했었지만 당신처럼 좋은사람이 아니기에. 가끔은 내가 당신의 아들인지 의심됄정도로 난 쓰레기였기에. 이 길을 택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미안합니다.10대때 죽어버려서. 날 용서하지 말아주십시오.
난 걱정할 필요 없는 사람이 좋아.
난 그를 놓아줄 것이다, 라고 다짐했다. 그는 이미 나에게 마음이 없다. 마음이 없는 사랑은 받아도 기쁘지 않아. 사실 그와 교제를 할 때에는 이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다. 완전히 나의 착각이었지만.
15 저토록 많은 이의 시선의 끝에서 스스로 빛을 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아이돌 니노와 마주할 때마다 난 저 자그마한 사람의 에너지에 놀라고 만다. 뒤이어 뱉는 귀여운 멘트에 웃음 곧바로 웃음 짓게 되고! 아 좋아
아 세상에 오늘 트친 10명이나 사귐 나 오늘 진짜 기분좋은가보다 아침에 기분좋아서 처음만난 사람한테 이모티콘 선물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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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난 감정이 주체가 안 돼서 우는 사람이 좋아. 그게 분노든, 행복이든, 슬픔이든 상관 없이. 근데 분노라면 약간의 쾌감이 더해질 듯.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입은 안 떨어지고, 답답해서 가슴을 치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눈물 같은 거.
엘소드 진짜 레이븐 잘생기고 좋은데 막상 겜하면 짜리몽땅 성격드러분 사람처럼 보임;; 일러는 귀여운데 ..ㅋㅋㅠㅠㅠㅠ그래도 난 ..귀여우니까 좋아
백현이를 좋아하게 되면서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만나고 하다 보니 이번 년도의 생일도 많은 축하를 받으면서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아 'ㅅ' 진짜 백현이는 내 사랑둥이가 확실! 난 늘 백현이 덕에 행복해 사랑해 백현
난 참 나쁘고 오만하고 자만한 사람이었구나... 어쩐지 요즘 너무 좋음 일만 난다 했어......ㅜㅜ.... 몽실이 보고 싶다.. 아 폰 배터리 없네 이제 진짜 자보도록 노력해야지..
"엄마, 내 이름은 왜 '미소라' 야?" "아빠가 엄마한테 청혼했을때, 두사람이 같이 보고있던 거에서 따온거란다" "난 이 이름이 좋아!" "잘됐네. 아빠랑 엄마도 무척 좋아하거든" "아름다운 하늘(美空-미소라)이라..
ㅇㅎ....... 난 체렌이 좋아........특유의 자낮자낮함과........근데 노력파.......인정도 잘해주고...........충고도 잘해주고............자기사람한테 잘해주고 이야 채고다 토우앤도 좋은데 토우체렌파자
예..친구많아서 좋으시겟어요 ;; 다들 나가니까 아무말없이 자기도 같이 바로 파티끊고 다른사람이랑 파티한거보샘 존나 아무말안하고 나가면 난 머가되는거임 개무시한걸로 봐도되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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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도 좋은 밤!! 난 그냥저냥...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있었어요. 할 일이 있었는데 그걸 대충 끝내버려서...로키는? 오늘도 바쁘게 하는 사람이 잔뜩 있었어요?
아 언ㅇ니두 몬일 잇엇구나,,,., 힝구 난ㅇ 모라하지 친한 사람이랑 정트 그런건 좋은데 정규팀코같이 막 매여있는거 넘 싫어하기도 하고 요즘 일도 많고,,
그래요 나란 사람 참 힘들죠 고장나버렸다는 걸 알아요 그래도 날 포기해 버리진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고쳐질 수만 있다면 사실 난 아주 아름다울테니 그러니 부디 놓아버리지 말아요 넬 - Separation Anxiety
엣셈 이런 시도는 가끔만 하기야 난 조화롭게 잘생긴 대박사람 테용이 더 좋아
좋은 사람은 되지 못해도 괜찮은 사람은 되고싶다. 근데 이러다가도 다 무슨상관이야 싶기도 하고.... 아 모르겠다 진짜 괜찮은사람은 이런고민없이도 괜찮은 사람이겠지 싶어서 난 너무 먼지같고.....
알못이지만 뮤비 감각적으로 잘 찍은 것 같음.. 몰라 난 이미 객관성을 잃어버린 사람이라.. 이태용 너무 천재라서 다 좋아보여
김상균 상균아 잘하고있어 의심하지마 신경쓰지마.. 좋은말만 보고 들었으면 좋겠어...누구보다 팬위한 마음 큰 사람이란걸 알기에 남들 다 변해도 난 안변할거야 언제나 처럼 뒤에서 응원할게 오늘도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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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용도 너무너무 잘해서 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잘하는 아이돌들이 너무 좋아 잘하는 사람+잘하는 사람 조합 존나게 짜릿하고 뮤비 보는내내 대박 즐거움
황시목은 훼손이 심한 피해자의 모습에도 아무렇지 않은데 우장훈은 이 사람이 얼마나 아팠을까하는 생각부터 하는 그 차이가 난 너무 좋아
비원에이포 신동우 / 난 잘생긴 사람이 좋아 너무 잘생겼어
🖤네가 있어 내가 웃어 내게 와줘서 고마워🖤 바라만 봐도 행복해 난 너라서 좋은거야 꽃 같고 나무같은 사람아 행복해줘
아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연애 너무 좋아요 내 애인이 그랬음 좋겠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싶ㅍ다 근데 난 그런 연애 못 할 거 같ㅌ아서
공기 좋은 건 인정하고, 사람은 너무 많잖아?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는데....(너와 눈이 마주치고는 가볍게 꿈뻑거렸다. 잠시 공백이 이어지더니 뭐라도 말해야하나 싶어 입을 열었다).....이름이 뭐야? 난 유소월.
...사람 잘 안 믿고 싶다고 항상 생각은 했는데. 말했잖아. 난 내 눈에 좋으면 좋은 놈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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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이거 진짜 난 그냥 내 최애들이 좋아서 코스프레하는건데 왜 자꾸 사복이나 컨촬 권유하는지 존나 모르겠음 분명 우리는 코스프레 동호회에서 만난건데 대체왜? 그리고 초면에 다짜고짜 일챗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어이x
만날수도 있어서? 난 사람이 당황하고 찡그린 표정이 좋더라- 되게 미안하긴한데 어느때는 좋아. 어깨를 으쓱이며 슬 웃었어. 선물한 사람의 당황한 얼굴이 보고싶어! 라며 입을 가리고는 마저 웃었지.
자아표출 하지 않으려 했지만...전 본인에게는 티끌만큼의 흠결도 없는 사람마냥 남의 행동거지 하나하나를 비난하고 혐오하는 데 시간 쏟는 사람들을 제일 한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얘들아 사랑해 난 너네가 참 좋다~!~!~!~!~!
평소에는 꽤나 조용한가보네. 그래도 난 북적거리는게 좋은걸. 사람들이 이렇게 모여서 다같이 말하는 일이 조금 드물어서, 나는 사람이 많은게 좋아! (즐거운듯 밝게 웃는다.) 그러면 너는 사람이 적은게 좋은거야?
나 영화관에서 주인님 겉옷 덮어주셨을 때 그거 붙들고 킁카킁카 하고 싶었었다ㅋㅋㅋㅋㅋㅋ 주인님 냄새 짱좋아... 지나가다가 주인님 향수 냄새랑 비슷한 향 풍기는 사람 종종 마주치는데 그래도 주인님 냄새는 안 난다 이게 체향인가
난 이 일화가 너무 좋더라 김상균 이 따뜻한 사람아,,🍃
신기해할 것 까지야. 아, 굳이 단련이 아니더라도 운동은 좋지. 체력은 덤이고 취미가 운동이라던지... 그런 것도 꽤 좋다는 생각인데.(그러곤 그냥 씩 웃는다.) 그리고 난 이미 사람 하나 나를 힘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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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의 질문이 "내 캐릭터가 영화에서 젤 좋은가"였는데 다른 사람들 다 O라고 할 동안 혼자 X한 채드윅ㅋㅋㅋ 머뭇머뭇 "난 내 여동생 캐릭터가 더 좋아여"라고 ㅋㅋㅋ루피타랑 마이클이 패밀리맨이냐 그럼 우리만 나쁘게 보이잖
난 나 빼고 모두가 불행해 졌으면 좋겠어 친척 친구 그외 사람들 모두 불행해 지길 기도해. 이것이 이루어 지는 일은 없겠지. 뇌내승리라도 좋아 잘됬음 좋겠다고 억지로 생각하는 것도 질린다.
지금 트친분들 중에서 실제로 만나게 되면 보자마자 그렇게 앵겨있을 사람 몇몇 있다 헤헤 난 너네가 진짜로 좋아
뭐?! 너 사람 죽였어?! (돌직구) 좋아! 원한다면 한 번쯤은 보여주지~ 헤헹! ..?! 너 나한테 이상한 거 먹인 건 아니지?! (의심!) 으음.. 난 사탕보단 초콜릿 먹고싶어 이젠! 초콜릿은 없는거야~?
난 아츠시의 사람 녹이는 미소가 너무 좋아 문스몽하세여
난 사람들 만나는걸 좋아하거든! 새로운 사람들을 잔뜩 만나서 기분이 좋아!! (꼬리는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안타깝지만 기분탓이 아니었습니다~. 잘거면 네 집에 들어가서 자는게 좋을텐데~. 여기 사람 많아서 밟힐수도 있잖아? 그리고 , 난 여월이야. 류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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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무슨 소리야..?! 완전 아니야.. 꽃을 좋아하지 되고싶진 않다구... 난 사람인게 좋아.


좋지

가담항설 하난 - EXID 덜덜덜 100rt 넘으면 1절 추기 공약 지켰습니다! 추신) 춤실력 편집실력 보정실력 모든게 좋지않아서 보시기전 미리 죄송합니다..! ( 아소님의 흑역사탄생 )
아 난 왜 신도림 히터보다 열렙 히터가 더 좋지
귀여운 제푸리도 좋지만 난 역시 잘생긴 재현이 제일 좋아
아침부터 우시오이 뽕이 차잖아... 난 우시지마가 오이카와를 받아주는 게 사랑해서(인 것도 좋지만 정복자의 여유인 것도 좋아 사소한 부분에서는 오이카와가 제멋대로 굴어도 상관없지만 결정적인 부분에서 오이카와가 뭐라하든 우시지마
아 난 변탠가 이 짤 왜이렇게 좋지
룡난ㅋ ㅋ ㅋㅋㅋㅋㅋㅋ 하난이 웃을때 여우 웃음 인것두 좋지만 눈꼬리 사르르 내려가선 여름 햇살처럼 환하고 포근히 웃는것도 좋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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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지??? 이럴 수록 더 화가 난다 사고는 수용할 수 있을 만큼만 쳤어야지 나쁜 놈들아
날 본다고 몸이 절로 낫는건 아닐거야. 운아, 난 정말 걱정되는데....물론 널 보는건 좋지만 혹시 건강에 이상이라도 생기면...
아니, 나한테도 좋지 않았어. 난 참는 법을 더 익혀야 해. 저기, 있잖아... 언젠가 다 갚을게. 네가 해준 이 모든 거. #거미여인의키스 #kissofthespiderwoman
....레이디가 아무 곳에나 앉는 건 좋지 않다 에리카. (망토를 풀어서 내밀었다) ... ... (잠시 입을 다물었다가 성난 표정을 지어버리며) 메에리 네놈! 이젠 약 좀 그만 사라! (베아르나스의 말투를 따라했다) ...라던가.
난 밝은 느낌의 사진이 좋아❗️ 그래서 아이폰이 너무좋지😆
으악!!! 난 고먐미도 좋지만 댕댕이도 넘 좋아ㅜㅜㅜㅠ 종이 모야???
난 태텐이 채우는 건 좋지만 공간 너무 아무것도 없ㄴ느 걸 넘어서서 뜬금 없음 차라리 단색 아무덧도 엄ㅅ는 공간에서 하는 게 낫지 얺앗을가 왜 굳이 우크라이나 가서 고생하고 오게 햇지 ( 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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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하! 소란스러운거 좋지! 완전 파티타임이잖아~~! 나는 윌베르야! 이퀄라이저 윌베르! 윌이라고 불러줘 아 그리고 난 열여섯이지만~ 나는 존칭 잘 안써!
난 진짜 텐이 채찍이라고 들고 나오던지 머 쇠사슬이나 목줄이나 초커나 뭐 그런거잇잔아 그런거 즐비할줄 알앗다고!! 아님 하다못해 침대에 거꾸로 누운 클리셰 장면이라도 나올줄 알앗는데 일케 건전한 퍼포먼스 비디오라니 물론 좋지만 그렇지만
근데 난 사실 오메가버스에서 알파가 짐승 취급 받는 설정을 더 좋아함. 짐승처럼 본능을 못 이긴다고 ㅉㅉ하면서 개목걸이 달고 다니게 하는 그런 세계관이 좋다... 베타가 제일 상위인 그런 설정. 대형견공 좋잖아() 물론 대형견수도 좋지만()
좋아하지 않다와 싫어한다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지 않다는 싫지도, 좋지도 않고 그냥 중간단계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장르를 아 난 그거 별로 좋아하진 않아 기분나쁠수도 있지만 난 그거 싫어 이러면서 욕한게 아니잖아요?
난 덮훈도 좋지만....머리 길러서 오대오 한 것도 너무 좋아.....아니ㅣ그냥 일훈옵이 좋아.....
내가 우울하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아. 난 그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좋지 않은 것 같기도 해.
그럼 선배님이라고 불러줄까? 어어, 떨면 나쁜 친구! (아슬아슬하게 빗겨나가지 않고 잘 발랐다! 뿌듯하다!) 초록색도 좋지~ 싱그러운 느낌이잖아? 엄청 건강한 느낌도 들고. 난 둘 다 좋아. 사실 하늘색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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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아

난 임재뱀 갓투데이가 너무 좋아... 너는 나이가 삼십이 돼도 나한테 맞을거야 하면서 찰싹찰싹 하려는거 내 최애장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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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웃으며

다행이다. (귀여워! 안심한듯 배시시 웃으며 다시 네 머리를 쓰담쓰담. 장난치듯 헝클어트리기도하고 조심스레 만지기도 하다 다시 너와 시선을 맞춰) 기분좋아요?
(네가 두르고 있는 담요를 살짝 쥐어다가 그 안에 제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곤.) 죽긴 누가 죽어. 나 여기 있어요. (배시시 웃으며 너를 토닥여줬어.)
우리은쮸~(배시시 웃으며)
역시-(배시시 웃으며 앉아서 핸드폰하는)
우...우우...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기대) 그럼 이제부터 좋으면 되지-! (배시시 웃으며 등을 천천히 쓸어줘)
두준은 요섭이 놀라건 말건 자신의 눈 앞에 요섭이 있다는게 참 좋았는지 갑자기 배시시 웃으며 요섭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그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아 왜이래!" "모닝키스" "아 입냄새 나! 양치하고 와" [운명의 빨간실 中]
"응, 고마워." 배시시 웃으며 쓰다듬어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ight_for_Dark_

저랑 어울려요? (배시시 웃으며) 고마워요, 오빠! 제가 꼭 될 수 있게 해볼게요! 근데 오빠는 무슨 과에요?
오랜만에 너랑 먹으니 좋다ㅡ. (배시시 웃으며 마저 먹어요.)
그런가? 에헤헤... 우리 딸이 1등 했다니까 좋아서 그런가보다. 장해, 우리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해. (배시시 웃으며 당신이 손을 잡자 꼬옥, 깍지를 껴주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즤믽이 배시시 웃으며 화면보고 말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ㅡ누가 니꺼야, 내꺼지.
응!! 알겠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끄덕여) (이제 막 생각난듯 귀를 쫑긋 세우고서는 말해) 맞아, 나는 레비, 에르밀라 레비야!
맞지요 냥냥하구 먹어버릴거지요~(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아들어
그지? 어디서 돼지같은 게 굴러들어와서는, (말을 하다 멈추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봐) 아냐, 난 착한 까마귀야. 보스는 근엄하고 진지한거랬어!

정말-?(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 배시시 웃으며)나 막 심장 쿵!쾅!쿵!쾅! 시끄러운데도?
( 기지개를 쭉 피더니 배시시 웃으며 말해 ) 후으... 리아 잠 다 깼어요.... (그러곤 살짝 하품를 해보여)
... 그런걸로 고맙다하면 진짜 설레는데. (배시시 웃으며 네 손에 얼굴을 부비었지) 쌤이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거죠?
(눈을 동그랗게 뜨곤, 동경어린 시선으로 당신의 식을 따라가다 답을 바라보며) 우와, 오빠 진짜... 진짜로... 수학 잘 해요..! (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는다.) 많이 물어봐야지!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 두개를 들어보인다.) 그것도 두마리요.
(배시시웃으며) 네! 그래도 꼭꼭 아겨두다 정말 먹을 것이 없을 때 먹을래요.
춤도 췄었어? 대단하다.... 나 되게 모르는게 많았네... (배시시 웃으며) 있잖아. 혹시 나중에 시간되면 꼭 한번 보여주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Seul_Sj309

좋은 곳 찾아보는 건 좋은데 너무 무리하면 안돼, 알겠지?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나중에 꼭 가자! 그 때도 분명 재밌을거야!
어디가든 언니랑 가니까 좋을 거같은데- (배시시 웃으며) 언니가 좋아하는 곳 있어요? 거기 가보고 싶어요!
(배시시웃으며 너를 보고는)잘 어울리네-예뻐.아키가 입은 모습도 꽤 잘 어울리는것 같아~(너에게 한걸음 다가가 골을 살살 만져)
(칭찬에 기쁜지 배시시 웃으며) 응. 선배도 머리결 진짜 좋아. 빛에 비추면 진짜 예뻐. 나는 하 윤. 윤이라고 부르면 돼 1학년이고. 아마 선배겠지?
와아 , 정말로? (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한번 끄덕였어.) 그럼 난 나비랑 계속 놀수 있는거야? ( 살포시 껴안고는 토닥였다 .) 내가 우리 하누나비 두고는 어디가. ( 고개 설레 젓고는 )
( 배시시 웃으며 제 볼을 매만지곤. ) 말 듣고, 푹 자고 왔어요. 잘했죠.
(배시시 웃으며 잡고 있지 않은 손을 들어 네 볼을 매만져)

(당신의 말을 듣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에게 다가서선 말해) 리아도 심심한데~ 같이 놀래요?
오-! 정말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더 건강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바라본다.)
응... 좋아아... 아벨 고양이는 아니지만 좋아아~♡ (배시시 웃으며 고로롱 거립니다.)
파이팅, 버사.(배시시 웃으며 손 흔듬)
자기야아..(당신의 냄새가 좋은지 아님 당신이 좋은지 반쯤 감긴 눈으로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볼에 뽀뽀를 한다.)
.. 좋아해요. 아마.. 히히.. 저는 특별하니까요! (어딘가 어색하게 웃었다.) 응! 다녀올께요! (배시시 웃으며 어딘가로 걸어갔다가 통통 뛰며 돌아왔다.) 다녀왔어요! 딱 나갈때 찾아가면 될거같아요! (붕방)
네, 알았어요.(걱정 말라는 둣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잡고 몇 번 토닥인다.)더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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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는데..(배시시 웃으며 손 잡는)
!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끌어안아) ...이불 꺼낼까요?
엉덩이 만진다고 왜화내~(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꼬옥 껴안는다)뭐라 안할게
응응! 그럴꺼야! 그래도 지금은 애너지 충전해야하니까!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 행복이 가득 차오른 눈빛,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감싸안는다. 히히 그렇구나아 * 행복하게 당신을 올려다본다.
음.. 그럼 해줄게! 오빠는 엄청엄청 잘생겼어!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우리 오빠~! 오빠가 잘생긴건 인장하고 있다구 나도~ 그러니따 시무룩해지면 안되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엄마는 됐고 너. (제 손을 잡은 너를 바라보다 배시시 웃으며 손을 꼬옥 쥐어)

응, 나는 즐거운 일이 좋으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수줍게 손을 뒤로 맞잡는 모양새는 상냥해 보인다.)
그럴까나- (배시시 웃으며) 졸리긴 한데 아직 자고싶진 않네..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
(배시시 웃으며 맥주 마시는)
(배시시 웃으며 저도 잡은 손을 살살 흔들었고.) 선배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안녕, 하듯이 다른 손을 흔들었다.)
.. (배시시 웃으며) 나도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헤헤에....♡ 고맙습니다아... 다시 반갑게 맞아주시다니이... (배시시 웃으며 그녀의 손길에 부빗거려요)
잘 들리나? 그거 다행이네. 참 식겁먹는줄 알았다. ( 달은 배시시 웃으며 이안을 바라보았지. ) 니다 니. 여기서 꼬맹이가 니 아니면 누가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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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오빠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으음. 고마워요. 좀 부끄럽지만, 도전해보길 잘한 거 같아요. 이럴 때 아니면 이런 옷 입기 힘드니까. 게다가 덕분에 저도 엄청 멋진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끄덕끄덕)
데려가는 건 되지만 키우는 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제 몸을 고스란히 맡겨)
좋아하고... 그 이상으로도 좋아해.. (기분 좋게 배시시 웃으며 살며시 꼬옥, 껴안아) ㅇ, 이렇게 라면, 언제까지라도.... 말해줄 수 있어. (네게 편하게 몸을 맡기고 너를 천천히 쓰다듬어)
향설, .. 설이가 더 예뻐. 이름. (배시시 웃으며 눈 슴벅이다 고개 나른히 기울이고) 진짜 이름이야?
두 개야? 응! 나도 먹을래! ( 배시시 웃으며 네가 내민 음료를 받아 들었다. ) 이거 초딩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민의 사랑고백에 백도 배시시 웃으며 나도 사랑해 고백해왔음..그래..그래.. 믿는거다. 자신에게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한적 없는 백이니까.. 잘못을 했어도 솔직하게 말했던.. 그런 아이니까.. 믿자.. 네가 후배라면 그래. 딱 그정도인 관계겠지
응? (옆에서 걷는 당신의 모습에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마주하고) 안녕? 응, 맞아요. 우리 처음 만나요! 내가 오늘 처음 왔거든요. (배시시 웃으며) 나는 서 환이에요. 환이라고 불러줘요. 너는 이름이 뭐예요?

응, 난 나 닮은 꽃! ( 배시시 웃으며 꽃받침 해 보였다. )
( 눈 반짝! ) ( 곧 배시시 웃으며 네 뺨에 제 입술 가볍게 맞추었다. ) 자, 뽀뽀!
다음날 피곤하면, 낮잠을 자면 끝나는 일이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뭔가 밤에는 자기 싫어지더라고요.
나 홍일점이야? 붉은 꽃 열심히 피어서 밤에 달님 볼 수 있는 야화 만들어 둬야겠어요. 달님이 보기 쉽게. (배시시 웃으며.) 나 여기 있어요. 나를 봐줘. 나여도 가능한 일이라면, 아름다운 빛을 보여줄게.
(아직도 투명....?조금 상처 받았다...)자기야. 우리 자기 다리는 참 예쁜데 여기 숭한게 많이 있네~.이거 다 없애버리자?(배시시웃으며 어디선가 청 테이프를 꺼내온다)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이미 졸린 듯 눈가를 누르다가 배시시 웃으며) 다들 좋은 꿈을 꾸기를 바라요...!
유니스 선배가 언제오든 웬디가 환영해줄게! (손을 꼬옥 잡아줌에 자기도 배시시 웃으며 꼬옥 잡아) 헤헹, 겨우 5일 뿐이지만 늦게까지 짝짝꿍 하고싶은 걸! 낮되면 분명 뻗어버릴 거같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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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쓸어 내리는 손에 힘이 풀려 너를 끌어안다 가슴에 와닿는 이의 감촉에 숨을 길게 쉬어 빙긋 웃는 네 얼굴에 따라 웃으며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에 이번엔 제가 먼저 입 맞춰보이곤 배시시 웃어) 응..밥도, 읏.. 먹으러가자...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어깨를 으쓱여) 응! 나는 짱또또해! 항상 1등이야!
( 반짝이는 눈으로 꽃이 피어나는것을 바라봐 ) 신기하다... (그러곤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들어 당신을 바리봐 ) 그럼 리아랑 약속한거에요? 나중에도 꽃 줘야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여) 네! 어른어른 입고 나와줘!
응. 조금 쑥스러워. (배시시 웃으며 눈을 굴려)
...우응... (고개를 끄덕이며 배시시 웃으며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다.)
그렇다면... 감사히 받을게요! (배시시 웃으며 꾸벅 인사를 한다) 하엘 선배같은 선배가 있어서 전 행복해요! 히히~

나는....음!!단거면 가리지 않고 다 먹어!!!!(배시시 웃으며)예를 들면....팥빙수라던가....초콜렛....사탕...윽,먹고싶어!!!!
응. 안아줘. (배시시 웃으며 두 팔을 벌린다.)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으며 그의 품에 안겨) 그웬은 착한 어리니야?
! (매우 좋다! 배시시 웃으며 양 팔을 벌렸다.) 이름이 뭐야, 스위티?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동물들 먼저 보고시퍼요! 토끼는 만질 수 이쓰면 좋겟다!
헤헤, 그럼 토니아찌 나 크면 어벤져스 너어져! (배시시 웃으며) 안돼여?
응..? 아니(게임기에서 뿅뿅소리가난다)딱히 오래기다리지는않았어(배시시 웃으며)근데 왜 때린거야..? 내가 뭐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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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 (꾀죄죄한 몰골로 배시시 웃으며 네게 폭 안겨요)
(배시시 웃으며) 좋은 오후! 덕분에 잘 잤네. 바알은 잘 잤어?
?! (네가 소리를 내자 깬건가 싶어 안절부절해 하는 저를 끌어안은 채 다시 잠에 들자 작게 한숨을 내쉬곤 얌전히 품에 얼굴을 묻은 채 배시시 웃으며 천천히 눈을 감아)
( 배시시 웃으며 ) 재밌는 곳이야! 프흐흣
응-! 좋은 점심입니다아. 으응, 소이는 잠꾸러기니까 지금 일어나 버렸네요-.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소희가 아니고 소이입니다요! 선배님-! 맞아, 선배는 뭐하고 계셨어요? 소이는 지금까지 자버렸지만..!
에에-?! 아니야!! (손사래를 치며) 작았을때나 커졌을때나 귀여운건 똑같은걸? 다음에는 나 말고 선생님이 동물 됐음 좋겠다- (배시시 웃으며)
두진이, 홍 두진. 난 여주예요 유 여주. 진아, 하고 불러두 되나?(배시시 웃으며 네게 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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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쪽. 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으며 너와 시선을 마주해)나도. 좋아.
응, 타주세요. 한 잔 마셔보고 싶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점심은 드셨어요?
로이드:(진짜 무슨강의였던거야...) ....그, 싫다기보단, 나도 키스 이상은 아직이라...(조금 머쓱한 듯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나중에. 조금만 마음의 준비를 해보고.
저, 저는... 복숭아를 좋아해요. .... 달고, 예쁘고. ... 그리고 제 누나의 이름이거든요. 모모. (배시시, 조금은 아이처럼 웃으며 너를 쳐다보았다.) 선배는 좋아하시나봐요, 분홍색.
(배시시 웃으며 얘기하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괜찮아-! 소이는 귀여우니까아!
저야말로, 저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배시시 웃으며 까치발을 해 쪽 뽀뽀한다.)
우리 하민이 보고싶어써!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대고 등을 토닥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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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난 또 저번주처럼 바쁜가, 했지. 예쁘긴. 사초롱? 새벽바람 사초롱 말하는 거야? 혹 그거 뜻, 뭔지 알아요? (배시시 웃으며 검지로 그의 볼 콕콕
대박이다. 나도 형아처럼 되고 싶어! 나도 잘 못 자고 잘 놀고 싶다아. ( 눈 반짝이며 널 쳐다봤다 ) 형아 괜찮으면 나도 다행! ( 배시시 웃으며 제 볼 언저리의 네 손을 잡았고 )
자근형이다!!! (배시시 웃으며 꼬옥
(표정이 바뀌자 배시시 웃으며 뒤꿈치를 들어 입술에 입 맞춰)
치료했으니까 그건 괜찮아요.(배시시 웃으며 조금 절뚝일 다리와 붕대가 둘둘 감긴 손을 보여주었다) 이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걸. ...혹시 지해도 힘든데, 참고있는 건 아니죠? (깜빡, 너를 보며 눈을 깜빡여)
(네 물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곤 너를 응시했다. 고개 기울이다 배시시 웃으며)자세히는 못 말하지만,무지무지 소중한 사람이에요. 제가 이렇게 살아있게 하는. 무리 안 하려고 노력은 해볼게요. 그러니까 달님도 무리하면 안돼요?
(귀여워)(저도 즐거운 듯이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을 마주 걸고는 살살 흔든다.) 약속~. 아 응..? 그치만 저에게 다정한 거 같은데. 나는 근데 슈님이 다정해도 다정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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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악마니까! 뭐..음... 딱히 악몽꾸는걸 구경하는거 좋아하지않아서(싱글벙글웃으며 당신을 느릿하게쓰다듬는다
형!!!(와락 안고는 배시시 웃으며)좋은 저녁이야 형!!저녁 먹었어??(고개를 갸웃한다)
에헤헤, 그렇구나. 음, 몸쓰는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체력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야. 놀고 싶을 땐 지치지 않고 실컷 놀 수 있는 정도? (배시시 웃으며)
... (그 말에 주섬주섬 모자를 벗는다) 붕대 감아놓으니까 약간 미라 같지 응. (속 좋게 배시시 웃으며)
에헤헤..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파고드는) 칭찬들으니까 좋구만..
(배시시 웃으며) 오빠 귀, 빨갛다.
으흥, 좋아. 그런건 좋지! (머리 쑤다담 받자 눈꼬리가 휘게 배시시 웃으며) 아아, 안돼! 구경하지 말고 막아줘! (까르르 웃는다) 술주정이라니.... 나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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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줘요- 그러면 시아가 좋아해줄태니까요-?" 소녀,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가지고 장난쳐봐.
선배랑 같이 학교 다니려면 내가 뭔들 못하겠어? (새끼 손가락을 너에게 내밀어) 오호 좋은 약점을 찾았습니다? 면역력이 없다.. (손바닥에 적는척을 하며 갑자기 얼굴을 너에게 들이밀어) 이거는요? (배시시 웃으며 너의 눈을 바라봐)
(배시시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 안녕 스웨린! 그냥, 스웨린이 뭘 그리고 있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지켜봤어! (네 옆에 쪼그려 앉고는 고개를 갸웃해) 뭘 그리는 건지 물어봐도 돼?
(머리가 부스스스스해져서 포슬포슬한 털뭉치처럼 되어버렸다!!!)(배시시 웃으며 꼬오옥, 보비쟉!) 이렇게만 한다면 허그도 운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하하, 월 씨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정말 상냥하시네요. (배시시 웃으며 말했어) 음, 월 씨가 괜찮으시다면 저야 기쁘죠!
응. 안길래요. 안아주세요. ( 배시시 웃으며 네 품으로 쏘옥 )
응, 그렇지? 엄청 멋지고, 힘도 세고, 날개도 멋지고.. 잘생겼잖아. (배시시 웃으며 말을 하다가도 부끄러움에 호다닥 붉어진 얼굴을 가려) 이거 모모쨩에게는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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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릴리 준다면야 고맙게 받아 먹을게!(배시시 웃으며)
(평소라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숙여주었을 테지만 뾰루퉁하게 그저 너를 바라보아.)
뚝...(초콜릿을 받아 입안으로 쏙 집어넣고는 기분이 좋아진듯 배시시 웃으며) 맛있다! 고마워 테오도어!
응! 베리베리! (배시시 웃으며 베리베리를 보여주고는) 베리베리는 못하는게 없어! 말도 하고 같이 놀아주는데?
(기분 좋은듯 배시시 웃으며) 환이의 향기..언제나 생각나
(배시시 웃으며 손 흔드는)
응. 평소에는 좋아하긴해도 많이 못하는것들이니깐..? 나 사실은 슬언니랑 얘기하는것만해도 엄청 행복한걸. (배시시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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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행복한듯 배시시 웃으며) 이러다가 돈 너무 헤프게 쓰게 될 것만 같아. 고마워 형, 학교는 됐어 안다녀도 돼. 형이랑 있을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래도 너무 고마워. 또 궁금한거는 없어?
맞아! 베리베리는 똑똑해! (배시시 웃으며) 장미차 어때? 좋아해?
나중에 자기 전에 할게!! (눈을 꿈뻑이다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는데, 살아가는게 재미있어? (잠시 생각하고는 고개를 주억거려) 그럴 수도 있겠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아이스크림도 있을 것 같아. (배시시 웃으며) 그래, 음, 조금 특이한 친구!
헤헤. 언니 품 되게 따뜻해서 좋다. (품에 안긴 채 배시시 웃으며 조금 더 세게 안아)
아, 네 그럼요 나이는 안속였어요. (라며 제가 속인게 없다는게 하나쯤은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으며 대답하고 보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 머쓱하게 뒷머리를 만지작 거린다)
...어? (가만히 너를 바라보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이거.. 미안하오. 오늘 좀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랬나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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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생일... (조금 더, 일찍 축하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듯 꼼지락.) (잠시 머뭇거리다 배시시 웃으며.) ... 축하, 해...


웃는다

음. 그건 관리의 차이니까. 내꺼 어때? 나름 관리하고있는데 말이야. (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는다) 감사합니다 쌤. 선물로 제 사랑을 드릴게요.(바로 개봉해서 마시며)
손수건은 이미 이찌..!음 내가 막 울고 있으면 옆에 와서 토닥토닥해죠 그거면 되니까..!(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는다)
(*시간과 공간을 달리는 셀레네...)(내민 손 잡고 작게 붕붕!) 친해지고 싶었구나, 루드비히! 우리 같은 기숙사니까 7년 동안 자주 보겠다.(배시시 웃는다.) 있지, 루드비히는 너무 기니까 조금 줄여서 불러도 돼?
(정말 개가 된 기분에 얌전히 눈 씀벅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요하. 설요하로 불러줘. 백묘국? 진짜 이름이야?
(머리 쓰다듬어주자 눈을 감은 채 배시시 웃는다)그대는 재밌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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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셀레네...) 좀 많이 떨렸지만...괜찮았어.(배시시 웃는다.) 뮤토, 그리핀도르에 간 거 축하해! 빨간 망토 잘 어울리는 걸?
음식 해주고, 씻겨주고, 머리도 만져주고 피아노도 쳐 줄게. 내 보물들도 구경시켜주고.. 정말 행복할거야. ( 가만히 만져지는 손을 내려다보곤 배시시 웃는다 )
(당신의 말을 가만히 듣다 배시시 웃는다) 고마웠어요, 나랑 놀아줘서. 나중에 만나도 쌩 까지는마요, 그 땐 선 잘 지킬테니까
(커텐 뒤에서 얼굴만 내놓는다.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 수신호도 정해놓으면 편하겠다. 왠지 둘만의 비밀 암호같아서 두근거려!(배시시 웃는다.) 음...일어나라는 뜻의 신호는...벽을 두드려도 사실 그것도 못 듣고 자고있을 확률이...높을 것 같아.(진지한 얼굴로 끄덕인다.)
(살짝 얼굴을 붉히고 배시시 웃는다)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아무나 될 수 없을 뿐이지. 책을 내면 꼭 표지까지 신경써서 내거든요. 고마워요, 준하씨.
응, 여기 오기 전부터 나는 네바에가 계속 챙겨줬는 걸.(배시시 웃는다.) 응, 당연하지! 땋아줄까?(호다닥 뒤로 가서 챡 앉는다!) 몇갈래로 땋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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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겉옷을 살짝 잡으며 배시시 웃는다)
을 맞춤. 짼은 뭔가 느낌이 나서 일어났고 눈 뜨자마자 보이는 미년이 얼굴에 기분이 좋아져서 배시시 웃음. 미년도 그런 짼을 보고 같이 웃는다
정마 ~ 알 ?? ( 당신에 말에 배시시 웃는다 ) 발음연습 엄청 많이, 열심히 했어 !! 유키에 칭찬받았다 - !!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할께 - !! 동영씨도 말투 재미있어 ! 배우고 싶어 !!
음... 귀여웠어? * 고개를 갸웃하며 배시시 웃는다.
...(가만히 바라보더니 붉어진 얼굴로 바라보더니 그대로 쪽 하고 입을 맞추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는다) 예쁘다
응..!!(배시시웃는다)이제 다먹은 것같으니까 가자!!
응. 갈래.다다음주 주말이지..? ( 부빗 거리면서 배시시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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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에요! 디아나씨도 저 좋아하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배시시 웃는다)
(네가 벤치에 앉자 살짝 몸을 숙여 살풋 입맞추고선 배시시 웃는다.)
귀~여~워~라앗~! (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도 루비라고 부를래. 루비...루비. 잘 어울리는 애칭인 걸? 보석같이 반짝이는 친구한테는 딱 어울려.(배시시 웃는다.)
뭐어..? 무서운 사람이 많다구? 그렇다면 내가 구경가야지!!! 에헴!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대며 배시시 웃는다.)
에헤에..(배시시 웃더니 당신이 제 엉덩이를만지자 조금 움찔하며)그래그래.. 얼마든지 만져 닳는것도아니고(배시시 웃는다
그럼 그거 태우면 되겠다! (짝짝 물개 박수치다 따라 배시시 웃는다) 으응, 그래서 다혜는 학교 태우고 바로 파출소로 갈려구~. 파출소에 등교하는 건 귀찮으니까. 사사도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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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만져주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는다.) 그래도 에넛 오빠, 아니... (도리도리) 레네트 덕분에 늦지 않게 춤을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얘가 카스토르야! (너의 생각을 알아차렸는지 화분을 가리키며 배시시 웃는다.) 물론 잔뜩 기대했지. 그야 머글이든 마법사든, 오케스트라는 처음인걸?
회장직을 먹은 이상 어쩔 수 없답니다? 발렌타인.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이 이길 것 같아!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은, 음, 언제나 이기니까. 슬리데린 기숙사에 눈사람이 들어간다면 정말 예쁠 거야.
아구, 깜짝아. (화들짝 놀라 몸까지 들썩이다가 네가 건내는 머랭쿠키를 받곤 배시시 웃는다.) 아, 감사해요. 이것도 저기 식당에 있는 거예요?
기숙사도 다른데 그래도 돼요? (배시시 웃는다.) 누나는 되게 착한 것 같아요...
기숙사가 다르다고 도움을 못줄건 또 없지!(배시시 웃는 단주의 미소에 마주 웃는다) 착한가? 가끔은 다른 사람들한테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소리도 들어서 오히려 내가 실수하는게 아닐까 걱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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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정말. (언을 보고 배시시 웃는다.) 누군가 이상한 말을 하던가요? 오해받아 버렸어요. 조금 슬퍼지는걸요. 괜히 오해하고 발톱세우지 말아요, 언의 힘만 빠진답니다.
고마워어. (가만히 지켜보다 배시시 웃는다) 응! 딱딱한 곳에서 자면 안 좋구우 안이는 작으니까 같이 자도 되지 않을까? 졸려? 보건실에 가있을까? (손을 잡으며)
(조금 당황한듯 눈을 깜박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아하하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주본 상태에서 가볍게 인사한다.)
네! 좋아하는편이에요 사람들과 대화를하고 같이 티타임을가지는것..정말멋지지않나요? 저는이런점을 좋아해요!(빙글돌며 배시시웃는다)
이로쨩은 연약해! 쓸 수 있는건 다 쓸거라구~ (힐끔힐끔 쳐다보는 시선에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나~ 친구는 이름이 뭐야~? 힘이 엄청 쎈가보구나?
음.... 내가 열번 불러달라고 하면! 부를수도 있지 않을까? (배시시 웃는다) 풍기 위원회랑은 조금.. 멀구.. (몸을 사린다) 으응 그거지! 친구들이 다치는게 싫으니까!
왠지 안좋아보여서 웃게 해드리고싶었어요 (라며 당신을 보며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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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바로 사과했잖아... 돌머리로 이마 박아서 미안.(연신 이마를 쓰다듬어주며 용서해달라는 듯 배시시 웃는다.)다음부턴 말로할게.
( 왜... 왜 날 노려보는 것 같지... ) ( 쭈그려 앉아서는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배시시 웃는다 ) 귀여워! 넌 어디서 왔니?
(울망거리던 눈이 평소처럼 돌아왔다. 살금살금 그의 눈치를 살피다 배시시 웃는다.) ..파스타요. 토마토 파스타.
음, 라온제나는- 뭐 좋아하는 거 있어? 음식이라던가! (배시시 웃는다.)
다음번에도 있으면 좋겠어!!힘들지만 좋은 경험이니까!!신기하기도 하고....!!(배시시 웃는다)다온은 어때??(고개를 갸웃한다)
(소성 내며 푸슬, 웃고는 입꼬리 올려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점심. 잘 잤어?
전혀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마를 마주하고 배시시 웃는다.) 오전 10시의 헤카테씨는 무척 다정하고 상냥한 분인걸요. 제가 직업이 있는 멋진 어른이었다면 청혼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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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비비적) 좋아! 그럼 유이유이야~. 유이 어제 일찍 잤어. 꿈꿨어? (볼이 찔리자 배시시 웃는다) 유이는 어디서 잤어~?
(얕은 홍조를 띄우고 배시시 웃는다.) 예뻐요?
아기는 엄마 기분이 안좋은 것같으면 앞으로 다가와 얼굴을 들이밀고 배시시 웃는다. 함께 웃을 수 밖에 없는 극강의 귀여움이야ㅠㅠ
나도 어두운 곳, 좋아해.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지도 않고...나름 포근하잖아.(배시시 웃는다.) 어둠이 무서운 건 거기에 뭔가 영향을 받을 것이 있을 때라고 들었었으니까.
(표정이 구겨지자 왠지 모를 만족감에 배시시 웃는다.) 나만 이상한 맛 고르는 게 아니었구나! 좋아, 나랑 뱀 선배는 운이 없는 건가 봐! 비누 맛은 어떤 느낌이야?
응, 있어.(배시시 웃는다.) 가장 첫번째는 역시...가주가 되는 걸까.
(손 위에 초록색 하나, 노란색 하나를 올려준다.) 자아-, 여기요.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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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앗! (금방 표정이 풀리며 배시시 웃는다)
아, 보통은 어머니가 부엉이로 며칠에 한 번씩 잔뜩 집에서 보내주셔! 내가 항상 복숭아 디저트를 달고 사는 걸 아니까 보내주실 겸 해서 다른 것도 같이.(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갈거지? 가자!(붕붕)
책에서만 봤던 꿈 같은 것들...모두 다 여기서 네바에랑 해볼 거야. 그게 내 위시리스트 첫번째 항목.(배시시 웃는다.)
(당신의 말에 메뉴를 확인하다가 자신은 스페셜로 주문한다. 놀란듯 자신을 보는 당신에 볼을 긁적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배가 생각보다 많이 고파서..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부인.
(신이난듯 손을 붕붕흔들며 말한다)앗 정말요? 좋아요!(배시시웃는다)
아하하,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나, 당신이라면 괜찮은걸요. 음, 이건 더 컸을 때의 얘기겠지만요. (장난스레 말하곤 배시시 웃는다.)
(허이잉) 으음. 글쎄요...아직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그리 말하며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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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 심장을 다칠 정도면, 그냥 뭐... 거의 죽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정도면, 이 선생한테 연락도 못할 것 같은데. (웃곤) 그래서 내 휴대폰 비상전화 이 선생이잖아. (배시시 웃는다)
(입가 손등으로 살짝 닦아내고는 배시시 웃는다.) 기껏 먹여줬는데, 뱉었잖아.
(날름 젤리를 낚아채듯 물고는 우물 우물. 배시시 웃는다.) 보보. 보뽀.
(휴지를 받으며, 코를 푼다.) 익숙해지는 건 무서운 건데... 맞아요. 아프면 고생하는건 저도 알아요. 진짜 말도 못하죠.. (눈을 꾸욱 감았다, 뜬다.) 그래서 이렇개 잘 챙겨주시는 거군요. (배시시 웃는다.)
세뇨르의 이런 반응이나 구경해야죠.. (배시시 웃는다)
히히- (배시시 웃는다
ㄸ..뚝.. ( 배시시 웃는다 ) 좋은 저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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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저녁(쪽)
(꼭 끌어안아주자 따라 안고 배시시 웃는다)나도 사랑해
그럼 그 플룻에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거야? 멋지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어. 여기, 카스토르! (화분을 들어보며 배시시 웃는다.) 으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내 눈에는 고우니까 상관없어.
내 꿈은... 건강해지는 거였고... 건강해진 지금도 이 꿈만큼은 그대로예요.(배시시 웃는다)
우와-! 오르슈팡은 치료도 눈물로해~?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배시시웃는다)
앗, 오늘은 초코쿠키 산에서 잔뜩 초코쿠키랑 레모네이드를 먹는 꿈을 꿨지~ ( 고개를 끄덕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지었다가, 배시시 웃는다. ) 너무 먹보같은 꿈인가..~ 알피어스, 너는 꿈 꿨어?
(꾸닥꾸닥, 고개 끄덕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설이도 싫은 거 있으면 말해주어. 기억해두고 조심할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firstsurnamebae

좋아요! 저도 이반씨와 함께가면 즐거울듯하네요(당신의 말에 배시시웃는다)음..만약 가게되면 피크닉처럼 여러다과를챙겨서 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꽃이있는곳에서 티타임이라니...너무멋지지않나요?(신이난듯 두뺨을 손으로감싼다)
엥. 엥. 에-? (눈을 멍하니 끔뻑이다 푸핫. 웃는다) 천만에! 난 내가 그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뿐인걸! 할아버지! (배시시 웃어보인다)
삐익- ..wwww (누르면 소리가 나는 인형이 떠올라 한 박자늦게 소리내곤 배시시웃는다.)
아, 괜찮아요-! 목도리로 꽁꽁 싸매고 있으면 따뜻해지겠죠...그..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헤헤...(예상하지 못한 따뜻한 말이 기쁜듯이 배시시 웃는다)
그렇군요. 이렇게 예쁜 마을에 왜 손님이 별로 없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흐음-하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래도 다들 기뻐하고 계실 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도 기뻐지네요. (배시시 웃는다.)
좋아해:응, 나도. (배시시 웃는다.) 사랑해:내...내가 더 사랑하거든.(귀 빨개진채로 슬쩍 시선 피하기) 결혼하자:좋아.. 기다리고 있었어, 항상. 숲에 오두막 짓고 살까? (맑게 웃으면서 소매로 감싼 손 위로 네 볼에 키스)
미야구나! 하아, 귀여워...♡ (손으로 제 볼을 감싸며 배시시 웃는다.) 이름까지도 귀여운 자기! 반가워, 반가워! 나는 비셰일라야! 길면 줄여서 불러도 좋아? 귀여운 자기니까 허락해줄게!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guguhertz

ㅎㅡ핳 에이지로 늦잠잤어? 귀여우니까 괜챠나ㅏ!! 나도 평소에는 매일 늦잠 자눈걸~!! 점심은 뭘 먹었어ㅓ?? 맛있는거 먹엇ㅅ어? (배시시 웃는다)
(포옥 안긴채 고개만 들어 배시시 웃는다)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방금은 라곰 덕분에 무척 값진 경험을 했어요! (아쉬운 듯 떨어지며) 라곰은 여기에 살고 있는 건가요?


배시시

배진영, 박지훈 뚁땽해 떴던거랑 깔끔한 거 합쳤는데 배진영 "지녕이 뚁땽해애~😣" 할 때 "뚁땽해" 부분에서 박지훈 어깨 감싸면서 )ㅅ( 표정 짓고 형아 가슴팍 퍽퍽퍽퍽 쳐놓곤 정작 지후니 할 땐 몸 숙여가면서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ZICO

하지만 슬프게도 해시 스완이 사라졌어요 .. #DEAN #딘 #ZICO #지코 #SMTM6
더워보였는지 관객분이 건네주신 불켜지는 미니마우스 핸드선풍기 😆 지호는 매우 기뻐하고 아끼고 사랑하였습니다 ㅎㅎㅎ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지호랑 혁이 같이 한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건 행복한일이야 😂❤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혁이가 지호 볼 때 쏘스윗한거 저만 느끼는 거 아니져? ㅜㅜ♡ 지호 다리 안꼰다더니 요즘 자주 꼬고요 🤔 ㅎㅎ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지호 자세봐여 ㅜㅠ 귀여워 😂😭😍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지코 #딘 #zico #dean #fxcd 녹화 스튜디오 넘나더워서 팬들이 준 미니선풍기랑 함께!! 선풍기도 지호도 귀여워 뒤에 딘이도 표정 귀엽💕
팀 배틀 후 잘했어 !! 😁 #DEAN #딘 #ZICO #지코 #SMTM6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No_hana_0523

[Mnet] [독점] 요즘것들 (Feat. ZICO, DEAN) 뮤직비디오 지코(ZICO),DEAN,행주,양홍원(Young B),해쉬스완(Hash Swan),킬라그램(Killagramz) ​
show me the money6 [7회/단독] 킬라그램 - 어디 (feat. DEAN, 지코(ZICO)) 1차 공연 170811 EP.7 ~ 😁
#쇼미더머니6 팀 배틀 TEAM 지코&딘 WIN #DEAN #딘 #ZICO #지코 #SMTM6
여름의 팀코딘 #DEAN #ZICO
170812 킬라그램 (Killagramz) - 어디 (feat. DEAN, 지코 (ZICO))
배틀미션 관람하는 지호 리액션캠 ① (한해 -) 매니악 디스 중) #지코 #우지호 #zico #지아코 #지호 #딘 #dean #코딘팀 #170703
쇼미더머니6 본선 1차 공연 음원이 잠시 후 낮 12시에 공개됩니다! - 어디(feat.DEAN, 지코(ZICO)) - 킬라그램 - 로비로모여(feat.다이나믹듀오, 청하, 뮤지) - 한해 #쇼미더머니6 #Mnet #

새벽 3시가 그렇게 놀랄 일이야 토깽아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FANXY 와 함께 떠나는 도심 속 힐링캠프 신청하고 싶습니다! #지코 #ZICO #DEAN #FANXYCHILD #FXCD #SMTM6
말 좀 하라는 프로듀서 분들 말에 표정으로 말하고 있다는 혁이 😆💖 표정 뭐야 귀여워!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잘생겼다는 칭찬에 부끄러운 혁이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essa semana dei o cu ao som deBTS (36), 방탄소년단 (35), Frank Ocean (23), Beyoncé (14), H.E.R. (14), DEAN (10), 정국 (10), ZICO (7) #jotafm
어디-킬라그램(Feat. #DEAN , #ZICO )
#np 킬라그램 (Killagramz) – Where (어디) (Feat. DEAN, ZICO) окей, песня реально зашла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OfficialMonstaX

HACK ZICO(핵 지코) 5편 딘 움짤(1) #HACKZICO #핵지코 #딘 #dean #deantrbl


지코

팀 배틀 후 지코 저희의 소중한 팀원 중 한명을 집으로 돌려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게 너무나 기뻤고요 그것만으로 이미 우린 엄청 큰 선물을 받았어요 그것만으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딘 말이 너무 예쁜 것 같은데요 지
소파에 어떻게 앉을지 고민한 혁이랑 지호의 팩트폭력 혁이 당황했다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본인이 잘생겼다 생각 안 한다는 혁이 말에 지호 반응 😂 둘다 멋쟁이 ✨ #딘 #dean #권혁 #지코 #zico #쇼미더머니6 #smtm6
Q.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지코 애교로 넘어오게 만든다! 크러쉬 그 사람이 힘들 때 도와준다? 페노메코 (조용히 손으로 하트를 만든다) ♡! 딘 아무것도 안 해도 되던데


권혁

권혁 영상 어디있어요?
《 Dean 》 Hyuk Kwon, 권혁

170811 쇼미 ❤️ 권혁 킬링파트
권혁초근접개쩐다,,ㅛ
지금 당장 권혁한테 달려가서 괜찮냐고 넌 잘했다고 신경쓰지말라고 말해주고싶다
너무 귀엽잖아 ..... #딘 #권혁 #DEAN #DΞΔN #홍키라
170805 클럽에비뉴535 딘 스피커 컨트롤 요정.... 😌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내가 좋아하는 권혁
아 근데 권혁 진짜 천재같아 뀨끀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Jyong_dean

170805 클럽에비뉴535 딘 모자는 밉지만,, 너무 멋있어서 좋아하는 부분 ㅜ_ㅜ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170708 버저비트 페스티벌 딘 ).( #딘 #dean #deantrbl #권혁 #버저비트
오늘 혁이 팬들 보면서 멘탈 조금이라도 회복 했으면 좋겠다ㅠ-ㅠ 권혁 화이팅
170805 클럽에비뉴535 딘 디퍼런 아뤤비 아뤤비~~~~~ #dean #deantrbl #딘 #권혁 #클럽공연 #클럽에비뉴535
170708 kb liiv&락스타 콘서트 우리 혁이 사랑둥이야 ღ'ᴗ'ღ 스카프 한쪽 머리위에 올려두고 ㅂㅔ시시 #DEAN #딘 #권혁 #kb리브락스타
170708 kb liiv&락스타 콘서트 조명 대환장파티 속에서도 빛나던 펜케익소년 🥞👦🏻✨ #DEAN #딘 #권혁 #kb리브락스타
아 권혁 자기가 카카오머니 광고모델이면서 처음 보는 척 카카오머니 신기한 척 대박 잘하네


쇼미더머니6

쇼미더머니6 3화 거의 뭐 인간 이모티콘 😯😟😲☹️ #DEAN #딘 #권혁 #쇼미더머니6
쇼미더머니6 1-4화 빵긋모음😄 너의 눈 너의 코 너의 입은 봐도봐도 계속 예쁠 거니 모두 웃는 혁이 보면서 힐링하세요 💘 #DEAN #딘 #쇼미더머니6


혁이

나 진짜 혁이 쇼미안나가길원했어 .. 얼빠도 존나생기고 ..흑 존나싫어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만드는 혁이 작업물에 담긴 진심을 우리는 알고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어 너를 깎아 내리려는 사람들 보다 혁이의 진정한 진가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앞으로도 레블즈는 묵묵히 응원할
혁이 개멋있다 이젠 할말없겠지 ;ㅠ
모르겠어여 나오지도 않고 근데 지금은 절 건드리는거보다 혁이 건드리는 년놈들 잡고싶어여,,
님들ㅠ학ㅇㅇ항하아아아아아 맥주??병 들고 스윗하게웃는 혁이좀 바조라 ㅠㅠ 너모 좋아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tellmenownownow

앗 체리쉬님이 예쁘다는 말이었는데! (박력)ㅎㅎ 혁이가 저 슬로건보고 웃어줬음 좋겠네요ㅎㅎ


리허설

저능 임진각에서 소시를 봤구 언니들 리허설 끝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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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호

하앀ㅋㅋㅋㅋㅋㅋ얄미운데 귀여워서 터트려버리고 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지호 너무 귀여워서 죽고싶다...


아이는

...( 아이는 한동안 말 없이 너의 칼을 보더니 ) 반칙이야!! 딘은, 딘은 이렇게 조그만 칼인데.. 오디 반칙이라구!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dean_loove

맞아! 딘 이름은 딘이야. 사고 낼 뻔한 히어로 씨. ( 아이는 고개를 세차게 흔들며 말해 )
내 앞에 있는 히어로 씨는 안 그럴 지 몰라도 다른 히어로들은 사악하니까 딘은 잘 수가 없어. 어젯밤는 잘 잤지만 ! ( 아이는 장난스레 말해 )
그런가..? 걱정마. 딘이 노력해서 꼭 떼어낼 방법을 찾아줄게, 에멜.! (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말해 )
장난이였어? .... ( 아이는 분하다는 듯 크게 한숨을 쉬어 )
그 말은 딘이 특별하다는 거지? 그럼 딘이 봐줄게! 히어로 씨. ( 아이는 장난스레 웃어 ) 당연하지, 딘은 빌런이야.!
..정말이지.? ( 너의 칭찬과 손길에 눈꺼풀 속 숨겨진 눈이 반짝이는 걸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아이는 활짝 웃어 ) 텐더는 2위 시켜줄게! 감사하라구, 히어로.
엑, 딘을 못 믿는거야? ( 아이는 한껏 시무룩한 표정을 하며 말해 )

좋은 하루 ! ( 아이는 활짝 웃으며 팔을 흔들어 )


태연

600단이 사고싶은 프리뷰 #태연


콘서트

170312 더몬스터 콘서트3 너무 귀여워서 할말을 잃음.. #dean #deantrbl #딘
부산사는 고3이라 ,,, 수능공부열심히해서 서울가서 꼭 !!!!!!!!!! 딘 콘서트 다 돌아다닐겁니다 !!!!!! 파이팅 👊
2017 DMZ 평화콘서트 큐시트 (제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내년엔 콘서트 다돌아다니럅니다 !!!
ㅠㅠㅠㅠㅠ 행보캐요... 쇼미 들구 가려고 아리아나 콘서트 거 제작할 겸 김칫국 드링킹하고 벌써 제작했어요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allkite5034

콘서트에들고가기딱..심플하고이쁜슬로건...♡


소녀시대

소녀시대 10주년 프로젝트 3 도시락 서포트 #소녀시대10주년 #GIRLS6ENERAT10N SNSD FAN UNION &
오늘 (형님 학교) 전학생은 #소녀시대 !! 드디어 완전체로 찾아온 소녀시대와 깐족거림 장착한 형님들과의 전쟁..?😱 소녀시대와 함께 하는 'Holiday All Night' ▶ 오늘(토) 저녁 8시 50분 #아는_형님


웃는다

그럼 다행이에요... 보는 제가 다 조마조마 했는데, 선배는 오죽했을까, 싶었어요...(가만히 웃는다.)
어쩌면 좋아... (조금 시무룩하게 웃는다.)
싸우면서 큰다는 건요, 화해하는 법을 배운다는 뜻이에요... ... 근데 사실, 저도 싸움은 싫어요...(이내 가만히 웃는다.)
그럼, 선배는... 인내에는 마스터겠네요..?(조금 장난스레 웃는다.)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zin_gre

(어려운 걸 생각하며 진정하기는, 파란 로브의 선배들에게서 많이 보이는 습관이다. 조용히 웃는다.) 그 방법은 어떻게 알게 됐어요..?
그렇지? 다들 처음에는 재미있지 않냐, 고 하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다들 지루하다고 하더라. (작게 소리를 내며 웃는다.) 그러면 넌- 방학 때 계속 집에만 있었던 거야?


TAEYEON

170812 #taeyeon 리허설


딘은

딘은 날 너무 사랑하는군요..(껴안아줌)
응응, 딘은 최고지, 최고.(푸슬푸슬 웃으며 너의 머리를 토닥였다) 히어로들이랑 빌런들 중에서도 최고야.


고개를

... ... 시러어... 5부.. 하..한시간만. ...(슬쩍 고개를 드나..싶더니, 꾸우웅 하는 표정으로 몸을 좀더 말아버렸다)
...네. 별도 하늘도 예뻐서 즐겁게 본 것 같아요, 오늘- 나중에 다시 보고 싶어요. (작게 끄덕이곤 성 쪽으로 고개를 돌리다, 당신의 소매를 살짝 붙잡곤 당신을 올려다 봐)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dean_8788

(자신을 올려보는 네 모습에 고개를 갸웃거리다 비시시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줘) 뭐 더 하고싶은 말이라도 있니?
(당신의 말에 잠시 눈을 깜박이다가 한박자 늦게 반응하여 고개를 저어) ...아니요. 그냥, 같이 들어가자고- (같이 나왔으니까, 라고 덧붙이곤 당신이 쓰다듬는 대로 머리를 맡겨)


박보검

11th August 매일 너만 바라보다가 이젠 눈을 감아도 네가 보여 Have fun in Australia~ #박보검 BOGUMDAY372
170811 코미디TV 맛있는녀석들 - 복국 맛 박보검 언급 영상 CUT 백옥 같은 선비 느낌의 복국 = 박보검 맛!? #박보검
170811 뮤직뱅크 in 싱가포르 예고 영상 박보검 영상 편집 CUT #박보검 #뮤직뱅크 #싱가포르 Cr. R.ME


영상

직접 말로 설명해가면서 피드백 영상 올렸네... 아 속상하다 아휴 아휴 으휴
다시 집 가는걸 추천할게 집에 가서 영상통화로 네드랑 대화하는건 어때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92_DEAN_1110

동영상 하나하나보니 약자 상대로 장난치는 동영상으로 조회수 올려서 돈벌어 먹는 짓을 하고도 좋단다. 게다가 정부기관이나 대기업등 사회적 강자에게는 절대 장난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얼마나 악랄한가?
이거 풀 이나 다른영상 알고계신분은..저에게 달려와주세요..


DEAN

화가 났어요..?
게이 취급하지 말라고!
✔ 제 22회 성우 전력 주제 - 행운을 빌어. - 나도 나를 모르겠다. - 🎶D (half moon), DEAN (feat. 개코) 토요일 저녁 10시부터 11시에 진행됩니다. 자세한 공지 사항은 메인트윗을 참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몰랐던 거잖아요. 몰라서 한 실수를, 탓할 수는 없고요...(실수의 대가가 너무 무겁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는다.) 카로 선배에게 화가 난 건 아니죠..?
(잠꼬대인지, 데구르르 굴러가면서 빨간담요가 바닥에 예쁘게 펴졌다..)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deantheofficall

(복만튀)
#딘 님 노래 넘 잘 부르셔요 귀가 녹네 녹아 #D #DEAN
(이미 저 멀리 도망 가 있다.)
뭐에요~쫓아오지마요~!(우다다다)
ㅡㅅㅡ...zZ... ㅡㅅ...z...? 0 ㅅ 0(반짝!!!) ...? ...?!¿(파드득!!!)
무슨 통행료요~~~!!!?!??!??(우다다다다)
와아아아아?!?!?!?!?!? 와아아아?!?!?! 우아아...? (옮겨지는동안 한참을 바둥거리더니 소파에 놓아지자 얌전해져선 당신의 얼굴을 뚫어져라 본다..) 딸꾹. 뭐...뭐에요..?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deantheofficall

웃기지 말아요~~!!! 그딴게 어딨어요~~~~~!!!!!!!!!! (우다다다다다)
... 싸웠어요?(슬금 눈치를 본다.)
망할 악마 새끼들.
어디요~~~~!??!?안보이는데요~~~~~~~??????!(우다다다
그리고 딘 빗자루 타도 비행술로 저 못이긴다구요~~~~~~~~~!!!!!!!!!!! (우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쇽) 안보여요!!
(뭐야 왜웃지?)(기분 나빠;)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o2shark

... 네에..? 저..바닥에서... 자구있었어요..? (꿈뻑꿈뻑)
그건 그렇지만... (눈을 두어번 깜박인다.) 애들은, 싸우면서 큰다고 하니까요..?
넌 걍 사라지는게 도와주는거야 ;;; 왜 처 나대
응, 속상해요... 화가 나는 것보다 더요...
혃이가 제발 맘 잘 다스려서 그냥 군말없이 끝냈으면 좋겠다 여기서 더이상 좋은말을 하든 싫은말을하든 먹이던져주는 꼴밖에안되고 더군다나 험한말 나오면 그건그거대로 더 논란이될게뻔함
!!....역시...딘의 D는 D......
ㅋㅋㅋㅋㅋㅋㅋ죠또 빨리쓰네ㅋㅋ 쓸게 얼마나 없으면ㅋㅋㅋㅋㅋㅋ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jjings_

언젠가부터 쇼미더머니 끝나면 한 3시까지는 스트레스로 못자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음
얼마나 화났으면 애가 잠도안자고 이 새벽에 피드백을
목소리에 오만가지 감정이 다느껴진다 표절아니고 진짜 딘 말대로 무식한티 내지 마세요
아오;
쇼미에 나간거 자체가 코딘의 최대실수였을수도있어 팬의 규모는 더 커졌지만 헤이러도 그렇고 얼빠들도 너무 많아져서 본연의 물을 다 흐려서 탁해짐
자식나면니얼굴도표절했다해
나 혼자 정들어서 아쉬운 맘으로 올리는 A솔 디스전에서 제가 좋아하는 부분 우리 우찮이 랩 참 잘해 그치?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309486

천슨현 개빡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화학쌤한테 카톡함
복근까는게 한번이면 모르겠는데 두 번이잖아... 까는 멤버 두 명인데 한 번은 우진이 잡아줄 수 있는거 아니야?
아, 진짜 무슨 소리해요 딘~(따라함) 세상에 R컵이 어디있어요~
[#기현] 오늘 너무 재미있었고 베를린 꼭 다시 올게요!! 내일은 모스크바로 슝슝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있던가? 곰곰...) 많이... 노력하나 봐요.
우찬이 ((여자래퍼)) 단어 언급 후 탐라상황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VioletCoffeeSD

{\__/} ( •ㅁ•) 싫어요!
(도망)
권혘 인스타에서 의문의 방단 머리채
저리 꺼...아니 쫒아오지 마요!!!! (깡총깡총) /)/) `ㅁ´)/ (우다다다다다)
...? (주문일까..? 중국의 마법은 대단한가봐...) 다들 알면 좋을 거 같아요... 중국의 주문은 어렵나요..?
쇼미더머니 나가서 디스배틀하다가 짱나면 마이크로 머리통 쳐야지
우리는 숌이4 씨젬의 명대사를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jjings_

아뇨!!!! 녹스(Nox)라고 했는데요!!!
소름끼치는 천사 새끼들...
아 다 사라져 혁긩 보고싶다 ~!~!
아닌데..~진짠데..~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tellmenownownow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skitttttttp

DEAN ZICO 지코 권혁 쇼미더머니6 혁이 콘서트 astateen_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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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이름

으응, 아니에요, 진짜 괜찮아요. 보통 다들... 그렇게 생각할걸요. ( 고개를 살레살레, 저으며 대답한다. 이내 웃음 짓고. ) 이름 예뻐요.
앉을게요. ( 너 가리킨 곳에 폭싹 주저앉았다. 아, 아파. 격하게 앉은 건 자기면서 또 얼굴을 찌푸리는 폼이 영 우스웠다. ) 담현아, 이름 안 불러줄거에요? ( 어르듯 다정한 목소리. )
안녕, 난 시우. 권시우라고 해요. 네 이름 알려줄래요.
(제 이름을 연신 부르는 너에 푸스스 웃어보였다. 괜히 고개 끄덕이고는.) 이름이 예쁘긴 하지. 응. 그래도 네 이름도 예뻐. 지승아. 지승아. 발음 귀엽잖아.
(네 이름 몇 번 되뇌어 보더니) 응, 그럼. (네 시선에 맞추어 천천히 너를 바라보았다.) 이은조에요, 나는.
음, 그럼 그냥 현우로 할게요. 호칭같은 거 정하는 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특이한 걸 정할 만한 창의력도 없고.. 현우 이름이 멋져서 무슨 호칭을 붙여도 멋질 것 같지만요.
이름이 미, 지 에요? 신기하네요 뭐라고 불러줄까요, 지? 지 야? 미 지씨?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XXX_DOK2

... 칭찬 고맙네요. 미지라는 이름도, 흔하지 않고 특이해요. 아, 나는 스물넷이에요.
( 아프게 쳐들었던 담현 고개 그제야 내려가 네 쪽을 바라본다. ) 이름을 부를만한 상황이 아닌데, 계속 반복해서 불러줘야 하는 건가요.
이름 듣는게 좋아요. ( 저를 바라보는 시선에 가만 마주보았다. 다정한 듯 고운 소리로 말했다. ) 그러니까 불러주세요.
... ... 이유. ( 담현 짧고 간결하게 내뱉어댄다. 밑도 끝도 없이 이름이라. ) 그냥 이름만 부르자니 이상한데요.
우와, 나이 차이 엄청나다. ( 뜸을 들이다가 )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열 아홉살이야. 뭐라고 불러야.. 할까.
나 사람 이름 잘 안 불러요. 이유. ... 미안하지만, 그걸로 만족해줄래요. ( 듣기 좋은 목소리도 아닐 테니까. 뒷말 덧붙이며 담현 손 목덜미 긁적인다. )
일단 안전거리! 나 잡혀간단 말이야. (부러 웃으며 당신에게 한 발자국 떨어졌다) 뭐든 좋아. 이름도, 오빠도, 형도, 아저씨...도 너는 인정.

그게 뭔 뽀뽀야! 근데 너 이름이 뭐지? 나이두 모른다
갑자기 구면 하자구 했던 사람이 누구더라... ( 흘끗. ) 미 지. 성이 미, 이름이 지에요. 나이는 열 일곱이구요.
(푸흐 웃음 터뜨려) 괜찮아. 나이 많으면 존댓말 꼬박 써야한다는 주의랑 멀기도 하고, 내 학생도 아닌걸. 편한대로 해. (쓰담) 귀엽다. 이름이 뭐야?
늦었네. 이름 뭐에요?
아저씨는 이름이 뭐에요? 먼저 알려주면 알려줄게요!
그래? 그럼 다행이네. ( 사실.. 순간 심장이 철렁했었다. ) 아, 이름. 성은 한, 이름은 예솔이야. ( 뜸을 들이며 ) 열 아홉살.
청아, ( 다정한 음색이 가만히 널 부르다 또 금방 방글하니 웃는다. ) 청이 이름도 많이 예뻐요.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LetrasMusiquita

안 착한데... 그냥 보여서 말한거에요! 나 그냥 단순한거지 착한거 아니야... 누나 먼저 이름 알려주면요!
내가 학생들 이름은 기억 못해도 얼굴은 잘 기억하는 편이야. 우리 학생은 아닌거 같네. 아니면 내가 안 가르치는 문과생이거나. 이세현 학생은 물리 좋아해?
고마우면 청이도 제 이름 많이 불러주세요. ( 느른한 시선으로 가만 너를 보았다. ) 온 이유에요.
헉 진짜..? 나 너무 식상한 개그 쳐버렸네... (머쓱) 제 이름은 아윤이에요~ 최아윤! 예쁘죠 알아요
뭐, 당사자가 아니라면 아니라는거겠죠? 그래도 칭찬이니 좋게 받아드려주세요. ( 슬쩍 웃는다 ) 저는 류소이 편하게 불러주세요. 이제 그쪽의 이름은?
근데 착하다는 칭찬 저는 좋아하니까 괜찮아요! 사실 착한데 부끄러워서 아니라구 해봤어요... 헷. 루소이요? 류소이? 이름 판타지 같아서 신기해요! 저는 아윤이에요 최아윤~
은조? 이쁘네요, 이름. 난 청이에요. 독고 청.

솔직해서 더 귀엽네요. ( 당신을 보며 킥킥 웃는다 ) 판타지 같다는 소리는 처음이네요. 성이 류인게 흔한게 아니라서 그런가..? 아윤씨는 이름이랑 잘어울리네요. 귀엽고.
그런가봐요! 류라는 글자가 중국어로 6이라는 뜻이래요~ 그쵸 그쵸? 아윤이라는 이름 저한테 딱 맞는거 같아~
나도, 반가워. ( 미소를 지어 보이며 )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이름 한번 알려줄수 있어?
(고갤 끄덕이더니 가볍게 웃어보였나.) 이름, 알려줄래요?
(놀랐는지 눈을 꿈뻑이며) 내 이름이요? ..프흐, 이담이라고 합니다. 서 이담. 자, 이번에 네 차례에요.
(마주 웃어보이며) 실례일리가 없잖아요. 이담. 서 이담.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그리고 네 이름도 한번 알려주세요.
예쁜 이름이라니, 감사해요. 이담.. 이담씨도 역시 예쁜 이름인걸요. 아, 반말이 편하시면 해주셔도 상관없어요. 잘부탁드려요, 이담씨!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OEU_DOK2

예뻐요? 내 이름 많이 불러줘요, 그럼. (네 말에 슬, 웃어보여)
실례가 아니라니, 고맙네. ( 미소 )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이담이라고 불러도, 되겠지?
제 이름이요?아,윤다영이예요. 이름 예쁘네요, 시우 씨라고 부르면 될까요.
많이 불러줄까요? 이담아, 하고 이름 불러주고 싶은데.
음,..그러면 제가 먼저 인사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이름이?
응. 다정하게 인사해볼까요. 안녕, 그대야. 이름 알려주지 않을래요?
똑똑, 안녕 이름이 뭐예요?

몰라! 근데 너 이름이 뭐야? 예쁠 것 같다!
다정한 인사는 어떤 건지 궁금해요. 시우, 권시우. 네 이름은요?
응, 좋아요. 이름, 알고 싶은데.
( 이름을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이름이 예쁠 것 같다니, 조금은 당황했지만 애써 말을 이어가. ) 한 예솔. 이름이 예쁠 것 같다니.. 고맙네. ( 미소를 지으며 ) 너는 이름이 뭐야?
해주면 기쁘겠네요. (푸스스) 이름 알려줄 수 있어요?
안녕. (손 살짝 흔든다.) 이름 궁금한데. 알려줄래요?
예솔? 봐! 이름 예쁘잖어어~ 나는 아윤이야! 최아윤~ 윤이라구 해도 되고 아윤이라 해도 되고~ 아니면 애칭 지어줘두 되는데! 나는 예솔이라 부를거야! (조잘조잘)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__WH_Y_DOK2

강 연, 편하게 연이라고 불러도 돼. 그 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
와. 칭찬 고마워요. 아, 맞아. 이름이 뭐에요?
푸흐, 장난이었는데. 고마워요. 그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요?
나는 아윤이요! 최아윤~ 이름두 잘생겼네 부릅따
나는 아윤이~ 최아윤~ 아! 나 원래 이름 먼저 잘 안 알려주는데! 이이씨... 너는 이름이 뭐야? 몇 살?
이은조. 그 쪽 이름도 알려줄래요?
아마도, 나이가 아윤이보단 많을 것 같은데요. 무러 스물셋. 제 이름은 예겸, 비 예겸이라고 해요. 잘 부탁해요.

연이, (나지막하게 네 이름을 부르다가) 이쁜 이름이네요 지현우에요 지현우,
( 당신의 옆에 앉았다. 애써 가까이 앉지 못하고 말을 꺼냈다. ) 이름이 뭐야?
혹 바쁘지 아니하니, 이름을 알려드리지요. (싱긋) 정 유화. 제 이름입니다.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지 여쭈어 보아도 되겠습니까?
그럴까나, 내 이름은 강 연이야. 그 쪽은 이름이 어떻게 돼?
현우, 현우도 이름 예쁜 것 같아. 응. (생글 눈 웃음을 지어보여) 아, 나이는 어떻게 돼? 난 스물 다섯 살인데.
좋아! 맞아~ 나는 내 이름 귀여워서 좋아해~ 예솔이라는 이름도 무지 예쁘당, 너 나 때문에 기분 좋아졌지? 그치이?
아아,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혹시 제가 기억을 못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어 잠시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혹, 이름을 여쭈어도 될련지요?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Www_DOK2

응, 안녕~ (손을 흔들어 주었다.) 우리 초면이지? 이름이 어떻게 돼?
윤이도 이름 이뻐요, 어감이 좋잖아요. 아윤
네에, 네. 초면이에요. ( 느리게 고개를 끄덕인다. ) 그러니까, ... 미 지라고 해요. 성이 미고요, 이름이 지에요.
그럴 수 있을까요? 괜히... 왔나, 싶기도 하고. ( 눈을 데굴, 굴린다. ) 저어, 이름... 물어봐도 될까요? 아, 저는 미지 라고, 해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올해로 스물하고도 셋이에요. ( 피식, 실없이도 입꼬리를 올리며 말한다. 아, 자그만히 네 이름자를 두 어번 주억이다 이내 슬 하고 웃더니만. ) 저는 온 이유에요.
세현. 어여쁜 이름이로군요. 그대는 이 밤중에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다정한 인사 맞네요. 예겸아, 이름 너랑 잘 어울려요.

응, 기분 완전 좋아졌어. ( 당신에게 고맙다는 듯이, 머리를 꾸벅 하고 숙이며 ) 아윤이라는 이름, 지어준 사람한테 감사하다는 말이라도 해야 할것 같다.
음, 그럼.. 현우, 현우라고 부를게요. 현우에게 잘 어울리는 멋진 이름이네요. (살풋 웃고)
당연하지. 내 이름은 연, 강 연이야. 그 쪽 이름은 어떻게 돼?
인사해줘서 고마워요. 이름 알려줄래요?
( 네 말에 그저 웃는다. ) 윤석, 이요. 이름 멋진걸요. 잘 부탁해요. 어, 나이는...? 형인가.
괜히 온건 아닐꺼야. 여기에 온 이상,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수 없으니까. ( 당신의 이름을 듣고 ) 미 지, 이름 예쁘네. 나는 한 예솔 이야.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정 유화. 제 이름입니다. (샐샐 웃지) 연이라니, 참으로 이름이 곱네요. 연씨, 그대는 이 밤중에 무얼하고 계셨습니까?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S0NA4B_DOK2

와, 이야기 같이 해주는거야? 기쁜데.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먼저 이름부터 이야기 할까? 난 강 연이야. 편하게 연이라도 불러도 돼.
정말 예상 밖이네. 내 이름은 편하게 불러! 형도 좋고, 그냥 이름도 좋아. 성이 온이고 이름이 이유인가? 그럼 내가 이유야, 하고 불러도 돼?
어, ... 날씨가 좋아지길 빌어볼까요? ( 나른히 웃는다. ) 미 지에요. 미가 성, 이름이 지.
(다행이라는 듯 웃으며 소파에 앉고 시선 네게 향한다.) 만나서 반가워요. 난 권시우. 이름 물어도 되나요?
무려 스물셋이라니! 무슨 무려에요 그게~ 나는 18살~ 예겸? 이름 대따 신기하구 예쁘다! 예의바르고 겸손하게 살라는 뜻이에요? 비예겸?? 되게 엑스칼리버같은 이름이네! 나두 잘 부탁해요옹~ (악수 붕붕)
이은조에요. 편하게 불러줘요, 이름.
예쁘기 보다는, ( 으응. 입을 꾹 다물곤 슬쩍 나른히 웃는다. ) 연이구나. 이름, 예뻐요. 연이 이름이 더 예쁜데요. 아, ... 형이려나?

Dok2 이름 눈을 고개를 웃는다 말에 좋아요 Ye_sol_Dok2

이름 정말 예쁜거 맞는데. (활짝 미소를 지어보여) 아, 정말? 나 보다 한 살 많네. 형이네. 형.
( 그저 웃는다. ) 그으, 고마워요. 그치만 예솔이 이름이 훨씬 예쁜걸요. 그럼, 음,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응! 나는 최아윤이에요~ 시우 이름 되게 영화배우 같구 멋지다... 부러워
그럼 현우 씨라고 부를게요. (고민하는 듯 하더니 이내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내 이름도 편하게 불러줘요.
이유, 유, 이쁘네요 이름 (옅게 웃음을 짓다가)
.. ( 정적에 괜한 손가락만 꼼지락대는가 싶더니, ) 이름,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좋다! 벌써 친해진 것 같고. 그래서 그 호칭 허락한거지? (마냥 웃으며 당신을 보았다) 나 네 이름 좋아. 이유야, 하고 부르면 걸리는게 없거든. 둥글둥글해서 좋아.
그래요? 내 이름이 멋있어요? 아닐텐데, (옅게 웃음을 흘리다가) 뭐 원하는 호칭 있어요? 불러줄게요
안녕하세요.이름이 뭔가요?
그럼. 나도 기뻐요. (가만히 네 쪽 바라보다) 나는 이름 부르는 게 좋더라. 연아, 하고 불러도 돼요?
나한테만 멋있으면 됐죠, 뭐. (장난스레 웃고) 음, 석이라던가? 맨 끝 글자로 이름 불리는 거 로망이었어요!
내 이름보다 연이 웃는게 더 이쁜데 ( 널 잠깐 동안 지긋 바라보다가) 그러게요 내가 형이네
아저씨 싫으면 이름, ( 살그마니 웃음짓는 낯을 가만히 보다 영 짓궂은 음색으로 말했다. 이름 알려주든가요. 찡긋하니 웃는 모습. ) 우리 막 운명이에요? ( 가벼운 미소 소리. ) 그냥, 바람이 스쳐서요.
(가만 제 눈을 느리게 깜작였다. 네 말에 고개 살살 끄덕이고는.) 나는 열아홉, 이 열. 강지승, 이름 예쁘네.
오랜만이에요? ( 꿈뻑대다 금방 또 웃는다. 실없는 모습에 끄덕 의미도 없게 고개를 주억이고는. ) 어울렸으면 다행이네요. ( 느긋한 목소리. ) 나는 이름이 좋아요. 다른 것보다 훨씬 더 예쁜걸요.
아, 안 귀여워요. ( 꿍. ) 미 지에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에요. 어, 당신의 이름은...?
그래주면 감사해요. 친절한 당신의 이름이 궁금한데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당신의 이름은 정 유화입니다. 이름도 알려드렸으니 앞으로는 이름으로 불러주시기 입니다-. (후후) 이름도 귀여워요!
그쵸, 요즘에 취향 맞는 사람 찾는게 여간 쉬운게 아닙니다..! 이런 곳에서 그쪽을 만나게 되다니 영광이네요. ( 미소 ) 혹시 이름 한번만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끔뻑한다) ...이름. 이름이요.
성은 한, 이름은 예솔. ( 미소 ) 너는 이름이 뭐야?
그쵸, 당장 내려가고 싶어요. 지금은 잠깐씩 여행으로 밖에 가지 못한다는 게 아쉬워요. (하늘을 잠시 올려다보고) 아, 그러고 보니 우리 통성명 안하지 않았어요? 이름이 뭐예요? 난 이윤석이라고 해요.
이름이라니, 당연하지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이름 정도야. 유화. 정 유화입니다.
응, 계속 한 군데에 박혀 있었거든. 좋지, 이름. 특별하고 단 하나밖에 없는거니까. 난 조금 흔한 이름이기는 하지만. 이유야, 네 이름은 참 예뻐.
아, 아니... ( 귀엽진 않은데. 중얼거리곤 아닌 척, 웃는다. ) 미 지에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어, 당신은요?
저는 류소이. 그쪽의 이름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 당신을 보며 눈을 깜빡인다 )
지승이 이름도 참 예쁜걸요. ( 너 하는 말에 끄덕끄덕, 고개만 열심히 주억이다 이어지는 말에 풋하니 웃음을 짓는다. ) 안 흔해요. 이름도, 사람도, 모두모두 이뻐요.
춘향이요. 이 춘향. 성이 이,고 이름이 춘향. (세 번이나 강조한다)
시우, 권시우라고 해요. 네 이름 궁금해요. 알려줄래요.
응, 그렇게 불러줘요. (옅게 웃어주었다.) 아직 어색해서 그런가. 나는 이름 부르는 게 좋아요. 현우 씨 이름, 곧 부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저씨 아니면 이름이요. ( 네 숨결에 저도 괜히 또 간지러 몸을 가늘게 떨었다. 이름 알려줘요, 더 예쁜걸로다. )
( 네 이름을 한 번 중얼거린다. ) 그렇죠. 다른 이유로 올 일은 없으니까요. 어쩌면 같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알고싶어요? 내 이름. (아저씨도 예쁜데, 너무 흔하니까. 잠시 침묵 곧 그 후 작게 이름 속삭인다) 춘향이요. 이 춘향.
( 담현 고개 네 쪽을 향한다. ) 배담현, 내 이름이에요. 뭐하고 있었어요?
저는 한 예솔이에요. 성은 한, 이름은 예솔. 유화.. 이름 예쁘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꾸벅 )
춘향씨구나.. ( 당신의 이름에 대해 곰곰히 생각한다 ) 춘향씨는 예쁜 이름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 저는 소이. 류소이라고 해요. 반가워요.
저보다 훨씬 어여쁜 이름을 가지고 계시는 걸요. 저야말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솔씨. (똑같이 꾸벅)
예쁜지는 모르겠고, 다들 제 이름 들으면 한 번 웃더라구요. (이유는 대충 알 것 같지만요, 덧붙인다) 응. 소이. 소이, 기억 했어요. 이름 예뻐요 너도.
그럼 은조라고 부를게요. 이름 알려줘서 고마워요.
그래? 왜 놀랐어? 이런 사람 처음이야? 하긴... 나두 춘향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처음 봐~
( 인사에 담현 가볍게 목례한다. 다가오는 네 모습에 그저 담현 고개 쳐들고 너를 바라본다. 이름인가. 담현 고개 기울인다. ) 배담현, 이건 내 이름이에요.
아윤이도 이름 멋져요. 너랑 잘 어울리기도 하네요.
(머릿속으로 당신의 이름을 되새기며) 이름, 예쁘네요.
네 이름이 더요. 나보다.
아닐걸! 춘향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그렇게 반응 할거야...
그래용~? 그럼 다행이군! 시우라는 이름 약간 하정우 생각나구 그렇다아
예쁜데. 그럼 지승아, 하고 불러도 되지. (네 말에 살풋 웃으며 고개 가만 끄덕였다.) 그렇게 불러. 내 이름 불러주는 거 좋아하니까.
예쁜 이름이니 예쁘다 하지. 거짓말은 못해요, 나. 정말로. 약속.
이름이 어떤 식으로 불리든 상관은 없습니다. 시우씨가 편하신대로 불러주시면. ( 뒷말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생략. )
응, 좋아요.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당신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맞다, 혹시 이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난 이윤석이라고 해요.
아 봐바아~ 나랑 한 살 차이면서 자꾸우~ 꽃다운 나이인건 맞긴 한데... 난 아가말구 아윤이니까 아윤이라구 불러줘요! 나 원래 이름 먼저 안 알려주는데... 씨잉... 그리구 18살이에요
(네가 제 이름을 부르며 하는 말에, 폭 웃고는.) 안 어울려도 많이 불러줘. 이름 불리는 거 좋아하니까. (후에 들리는 말에 너를 향해 팔 죽 뻗었다. 고개 슬 기울이고는 입꼬리 당겨 웃는다 ) 앵겨.
에이, 네 이름이 훨씬 예쁜데? 내 이름은 너무 흔하단 말이야. 열아, 얼마나 예뻐? 열아. 응? 열아, 열아아~ (부러 끝을 늘려가며 당신의 이름을 몇번이고 불러댔다)
성인으로 보였어요? ( 괜히 기분이 좋아졌을까. ) 이상한 곳... 으음, 아, 우리 통성명도 안 하지 않았나요? 저는 미 지라구 해요, 성이 미고 이름이 지.
( 네 이름을 한 번 중얼거린다. ) 늦지 않은 시각이라, 안 자는건데. 세현 씨는 왜 안 주무세요?
어쩌면 편견일 수도 있겠지만, 여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무살 이상은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 다시 한 번 미안하네요. 담현 네게 사과한다. ) 배담현, 내 이름이에요.
고마워. (빙긋이 웃고) 안녕, 친절한 학생. 이름이 뭐야?
(혼자 제 이름을 몇번 중얼대다가) 모르겠는데, 그런가? 그러면 뭐해. 정작 본인은 이렇게 크고 시커먼 남자인걸! (장난치듯 손으로 브이를 그려 눈가에 가져다대고 네게 윙크해보였다)
이유야, ( 어여쁜 음색이 이름자를 읊조린다. 한 번만 다시 불러주세요. 네 소리가 영 듣기 감미로웠나보다 웃는 얼굴에 낯꽃이 물들었다. ) 나는 듣기만 좋은걸요.
( 깨문 입술을 손으로 만지작거리다 ) 아, 습관이라.. 고마워요 착한분이네요. 그쪽의 이름을 물어도 괜찮을까요?
이유? 이쁜 이름이네요. 난 독고 청, 맘대로 불러요.
절대, 그런 짓 하지 않을게. 한 예솔의 이름을 걸고. ( 비장한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말을 꺼냈다. )
류소이. 소이. (몇차례 네 이름을 굴려보더니 슬 웃으며) 역시 예쁜 이름이네요. 나는 이담이에요. 서 이담. 28살.


눈을

으응, 졸려. (하품하고 눈을 느리게 끔뻑이며) 이제 슬슬 자러 가야할 것 같아.
아닌데, 아닐텐데. 설마요 (눈을 반쯤 뜨고는 씩, 하고 웃어)
(눈을 마주보며 고개를 갸웃거리다) 그러게요, 뭘 할까요. 현우씨랑 좀 더 얘기 할까요?
되게 꽉. 숨막히면 말할게요. ( 팔을 슬쩍 뻗어 네 허리를 감쌌다. 너를 올려보려다 제 머리 끝에 닿는 것에 풋, 웃음을 터트린다. 따뜻한게 좋아 가만 눈을 감고 속닥이듯 말한다.) 아, 춥다.
우와. ( 눈을 반짝이며 ) 미 지가 끝까지 있어준다니, 진짜 고마운데? ( 잠깐 망설이며 ) 그런데, 내 곁에 끝까지 있어 줘도 괜찮겠어?
헐헐헐 그래주면 완전 완전 땡큐지! 그거 나 주는거야...? (눈을 반짝이면서도 당신의 대답을 기다렸다)
이세현이라고 합니다. ( 눈을 옅게 깜빡 ) 그쪽의 성함은 어떻게 되시는지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 눈을 반짝이며 나를 보는 당신을 보고는 웃으며 말한다 ) 네, 더워보여서 하나 더 가지고 왔어요. 무슨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지는 몰라서 무작정 집어왔지만.. 녹기전에 얼른 드세요.
아아, 교사였구나. ( 눈을 느리게 깜박이며 ) 고등학생들, 가르칠거 많으니까 많이 힘들겠지. 잠깐만. 그러면 나이 차이 엄청 날텐데... 이렇게 반말쓰고 그러면 안되는 거 아냐..? ( 당황 )
그쪽도. ( 눈을 한번 깜빡. ) 안녕히 주무시길.
기다릴게요. ( 너 하는 말에 덩달아 고개를 끄덕였다. 네 손을 가만보다 눈을 가느다래 떴다. 네 손을 되려 꾹 제 것으로 잡고는 어르듯 말한다. ) 그래도 안돼요. 계속하면 피나요. 그러면 아파.
( 놀란 듯 눈동자가 잠시 커졌다가, ) 맞습니다. ( 눈을 가늘게 뜨고 선. ) 물론 가능성은 바닥이겠지만.. 같은 고등학교는 아니겠죠.
내... 죽음을.. 온난화에게.... 알리지. 말라.. ....꼴까닥. (바닥에 냅다 누워서 눈을 감아버렸다)
응, 막 그래요. ( 반쯤 뜨인 눈을 가만히 보다 웃음을 입가에 달았다. 장난스러운 목소리가 다정이도 조아린다. ) 몰랐어요, 현우야?
다행이다! 도움이 필요해지만 제일 먼저 날 불러줘야 해? 난 은혜 갚는 제비가 되고 싶거든. (괜히 눈을 찡긋대며 말했다)
그럼 청씨라 부르죠. ( 눈을 깜빡. ) 청씨는 안 주무시는건가요.
알겠습니다..! ( 눈을 찡긋대는 당신을 보고 웃음이 터져 한번 크게 웃는다 ) 지승씨 엄청 매력있네요. 재미있다고 해야하나, 같이 있으면 편해요. 그것도 능력이겠죠?
( 눈을 한번 깜빡. )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여쭈어보아도 괜찮을까요.
(눈을 계속 마주치며 눈웃음을 짓는다)그럼 무릎 좀 빌려줘요, 누울 곳이 없네.
아아, 다른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구나. ( 잠자코 있다가 ) 진짜 별 거 아니지? (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당신을 귀찮게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기대를 그만 할려면 이렇게 해야 했다. )
(그런 널 보다가 같이 고개를 기울여 너와 눈을 맞추더니 나지막히 얘기해) 이유야, 내가 이유랑 같이 얘기하기 싫을 것 같아요?
(네 말에 저의 입꼬리 슬 올라간다. 그러고는, 자리에 앉아 다리는 죽 폈다. 이내 네 눈을 올려다보고는 제 허벅지 톡톡, 두어 번 치고 하는 말이.) 아무나 안 빌려주는데.
그러게요. ( 수긍하듯 너를 보며 눈을 깜빡. ) 9월 모의고사도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고, 곧 수능.. 일테니까요. 방학이여도 쉬지 못한다는게 좀 슬프네요. 선생님도 힘내요. ( 주먹을 꽉 지어 보이며. )
다 좋아요. ( 흔들리는 제 손에 영 정신이 없는지 두 눈을 깜빡대며 말한다. 결국 다른 쪽으로 꾹 맞잡은 것을 움켜잡고 이어 속닥여. ) 지승이가 사주는 거죠? (나른히 웃어. 그럼됐어요.) 아, 초코맛은 빼고.
응, 이렇게요. ( 부드러운 손길에 두 눈을 꿈뻑이다 이내 또 웃었다. 다른 손으로 네 손을 아이에 덮어 가린다. 가만 너를 보며. ) 따뜻하죠, 담현아?
(곰곰히 생각하는듯 눈을 도르륵 도르륵 굴리다가) 은조씨가 제일 잘칠 수 있는 곡?
만족할게요. ( 너 웅얼대는 말에 푸스스하게 웃었다. 부비작대는 통에 간지러운듯 가늘게 몸을 꼬았다. 이어지는 네 말에 꿈뻑, 두 눈을 깜빡이다 살그마니 너를 올려본다. ) 그러면 다음에는 제가 안아줄까요?
졸려지기 시작했다. 아침 아니면 점심에 보자, 다들 안녕. ( 눈을 비비며, 잠깐의 헤어짐이 아쉽다는 듯이 손을 흔들어 보였다. )
..(떨떠름한 표정으로 뒤돌아서) 또 나만 설레발 치는거 아닌가 몰라 이열씨. 얼마나 냉정하시던지. (눈을 가늘게 뜨고 오른쪽 눈썹을 꿈틀거렸다)
편하게 불러주어도 돼요. ( 긍정하듯 찬찬히 눈을 깜빡. ) 이담씨는 주무시지 않으시는건지요.
(저를 올려다보는 눈을 보고서 연거푸 미소를 지으며 몸을 눕혀 네 허벅지에 머리를 올려놓는다. 그러고선 이제 저를 내려다볼 네 눈을 보며) 지금 그 말, 내 마음대로 해석해도 되는 거예요?
(편안하다는 듯 눈을 감고 누워있는다) 네, 그럼 부탁할게요.
추워요. ( 두 눈을 가늘게 뜬다. )
그럼 안아줄까? (양팔을 활짝 벌리고 눈을 반짝이며 장난스레 웃어보였다)
있어요? ( 네 말에 꿈뻑, 꿈뻑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이내 슬 웃음짓는다. )
내가 아저씨는 아닌 것 같은데. (네 눈을 곧게 보며 푸스스 웃었다.) 나는 너랑 얘기하려고.
맞는데, 아저씨. ( 곧은 시선에 꿈뻑,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이다 이내 풋, 웃음을 터트린다. ) 내가 올 줄 어떻게 알고요.
별, 엄청 좋아해. ( 눈을 반짝이며 ) 별이 총총히 떠있는 걸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 그 쪽은 어때?
(옆에 자리가 있을까 고개를 기웃거리다,) 괜찮으시다면 옆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 눈을 한번 깜빡. )
나랑요? (꿈뻑, 널 보면 느릿이 두 눈을 꿈뻑여. )
( 마찬가지. 주위를 살피다 너를 보고는 두 눈을 느리게 깜빡인다. )
당연히. ( 긍정하듯 찬찬히 눈을 깜빡. ) 이세현이라고 합니다.
그래 그래. 뭐, 별다를게 있겠냐만은.. 일단 둘째자리가 8이면 간지가 살잖아? (눈을 찡긋거리고) 그런 의미에서 이 형은 참 안타까운 사람이지.. (눈물을 찍어내는 시늉을 했다)
음, 조금이려나요? (눈을 살짝 비비며) 그래도 별로 자고 싶지는 않은 밤인걸요! 잠이야 내일, 모레에도 자도 괜찮구.
그래도 주무시지 않으신다면 몸에 무리가 갈 것입니다. ( 가늘게 눈을 깜빡. ) 별로 자고 싶지 않으신것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이건 사실이란다. (눈을 한번 찡긋대고) 그래도 기분은 좋네! 그나저나, 사람 이렇게 쉽게 믿다가 큰일난다? 사탕 주고 예쁘다 하면 따라갈 녀석일세 이거. (너스레를 떨며 말했다)
음, 그럼 자는 편이 좋을까요. 확실히 오늘 늦게 자 버리면 내일 피곤하겠어요. (느리게 눈을 끔뻑이다 하품을 하고)
(당신의 눈을 보며 똑같이 꿈뻑인다) 윤지윤, 윤지윤이에요. 그쪽은요?
( 시선이 마주치자 되려 느릿이 눈을 감는다. 감은 눈을 찡긋대다 또 금방 너를 본다. ) 담현아, ( 속닥이는 듯 다정한 목소리가 말한다. ) 이유, 라고 불러주세요.
그렇네요. 조금 덥긴 해도, 오늘은 날씨가 제법 괜찮아요. (한참 머뭇거리다 이내 제 시선이 네 쪽을 향했다. 차분하게 눈을 맞춰오는 것이 괜스레 부끄러웠다.)
(네 말에 가만 제 눈을 깜작였다.) 나? 글쎄. 과연 비슷할까. 그래도 대충은 알고있다는 눈치네. (눈 찡긋이며 네게 속삭이듯이.) 너무 많이 알면 다치는데.
이제 슬슬 자야죠. 졸리기도 하고. (눈을 느리게 끔뻑이며) 어린이는 이미 지났지만요. 형은 안 자요? (흐암, 크게 하품하고)
(놀랐는지 잠시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저도 손을 작게 흔들며) 나도 반가워요.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기뻐요.


Dok2

다른 분야 뭐?? 아, 나 스킨쉽 전문가야!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좋게

엄마 나 팔려가는 거 아니야 하고 햇살 같은 미소 보여주지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는 현수모한테 제수씨한테 제가 잘 부탁드려야죠 하고 넉살 좋게 웃는 재호 그리고 엄마 갈게 전화 할게 하는 현수 사실 몇번 안 본 승호보다 살 부대낀 것도 아닌데 같이 산
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배켠 엄마랑 영상통화 중인데 차뇨는 셀카 찍는 줄 알고 배켠 턱 쥐고 고개 돌려서 입술에 뽀뽀하다가 건너편에서 어머어머하는 목소리에 상황 깨닫고 아이고 잘 지내셨죠 엄마 우리가 이렇게 깨가 쏟아져요~ 넉살 좋게 구는 거 보고싶네
얘네왜싸워 니네화해한거맞지,,,,,?(의심 ,,,) 아 ,,, 그래도 나기전보단넉살좋아지지않앗나 ,,,,,(꿋꿋,,,) 너무너무 넉살좋게,,, 좀더빨리왔으면 물빠진거북이는 안됐을텐데ww 멘트쳐주기 (ㅋㅋㅋㅋㅋ 아,,,얘네뭔가잘못됏어
서예가 젓가락을 놓았다. 미더운 눈으로 넉살 좋게 웃으면서 슬그머니 의자에서 일어났다. 밥 공기와 수저는 또 언제 가져갔는지, 자호는 깔끔하게 비어버린 서예의 자리를 보다가 문 틈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손을 흔드는 서예를 발견하곤 픽 웃었다.
이럼서 3차놀람아었으묜ㅋㅋㅋㅋㅋㅋ그동안 오해해온 자신을 돌아보며 얼굴 붉히고 백은 넉살좋게 웃으며 하긴 그런 몰골로 피씨방에 짱박혀있으면 저라도 백수라고 생각했을거에요 뭐 반백수도 맞긴하구요 이러곸ㅋㅋㅋㅋㅋ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네
「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Renickkk

언노는 켠의 칭찬에 면역이 없었으면 좋겠다 넌노 2학년이구 이제 막 생긴 후배인데 연영과 과특성상 선후배 군기잡는것도 세고 1학년때는 걸음걸이 하나로도 트집잡고 그래서 성격도 많이 죽고 그러고 있었는데 후배하나가 들어오더니 넉살좋게 다른 선배들한테
내일 뭐해요? 물었어. 옹이 고민할 필요 없이, 나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다. 네가 놀아줘. 넉살 좋게 말하자, 냴은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손을 흔들었어. 문이 닫히고 8층까지 혼자 올라간 옹은, 집에 도착해서도 빨래바구니를 그냥 내려둔 채
크르르르륵... 누군 씻고 나온지 5분도 안되서 어딘가 구석에 몰래 싸놓은 쉬야랑 응아 치울려도 물건 다 들어내고 땀흘리면서 치우는데 범인은 넉살 좋게 자고 있군.........
네부야랑 하야ㅏㅁ 미부치는 걍 계속 농구 해왔으니 애초에 셋이 패거리엿고 ㅎ 아카시에 대해서는 셋 다 사실 그닥 좋은 관계가 아니었지만 (무관으로 만든 장본인 중 하나) 처음 아카시가 입부한 날 미부치가 넉살 좋게 어머~ 세이쨩~ 하면서 친한척
안면을 튼 사이였는데 종강기념 술파티 하던 곳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랑 별반 다를바 없이 무지티에 체크 남방을 걸치고 등장한 짐은 넉살좋게 생긴 인상처럼 제가 머무는 테이블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주로 했고 말은 크게 많지 않았지만
어디 보자, 많이도 고르셨네! 15갈레온 하고 11시클인데, 15갈레온만 주세요. (넉살 좋게 웃으며 커다랗게 W라고 써있는 종이가방에 장난감들을 담아 건네)
어이구, 이거 참. (수봉은 제가 세상에서 수국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담배라는 사실을 굳이 숨기며 넉살좋게 웃었다.) 안 그래도 잘 살고 있어라. 선생께서두 조선 생활 즐거운 일만 허시길 바라요.

구면이라고 해야 하나... (공연 보고 잠깐 인사 나눴을 뿐인데. 당신의 질문에 즉답 않고 그저 씩 웃는다.) 형, 엣지 맞죠? (넉살 좋게 부르며 그의 맞은 편 자리에도 앉고.)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영 감 못 잡고 그저 넉살 좋게 씩 웃었다.) 나는 에이지예요! 누나는?
뭐 어때요? 보통은 안 물어보면 알 수 없는걸. 나야 눈치 빠르니까~ (자화자찬하며 넉살 좋게 씩 웃는다. 당신 웃는 얼굴에 이쪽도 한결 편해지는 기분이다.) 근데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만나요?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 나 넉살좋게 인사하는거나 막 표현하는 거 넘 힘들어 차라리 어른을 보면 바로 줄행랑 하세요를 실천하는 게 더 쉬울 것 같아
저 그럼 그냥 형이라고 해도 되죠? (넉살 좋게 웃으며 아아주 편하게 부른다. 여전한 거리감에 제 쪽에서 슬슬 다가서 걸으며) 그럼 형은 고향 어디에요?
아무한테나 넉살좋게 두발로 일어나서 무릎에 매달리는 강아지들 좋아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arinyerin

앗, 진짜? 와- 레어한 칭찬 고마워요. (넉살 좋게 웃으며 자연스레 받아넘긴다. 이어지는 말은 반 즈음 농이지만.) 나 졸업하고 나면 좀 얼굴 살리는 일 찾아서 해야될까봐.
(넉살좋게 팔을 벌리며 웃었다) 고추전 한 장!
넉살좋게 쟁반 들고와서 다양하게 속 채운 샌드위치 꺼내 입에 물고 헌주한테도 하나 건내주는거 보면서 헌주 쫌 기가 막혔음. 저렇게 태평할 일인가. 님 납치당한 사람 맞아요? 🐻하나 먹어요, 맛있는데. 🐝배 안고파요.
내가 그동안 가까운 사람들을 말로 상처를 주고 넉살좋게도 거의 모조리 용서 받았던 것을 생각한다. 오늘 나는 누군가의 말에 단연코 상처 받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달의 누진세... 유얼이 회사가면 넉살좋게 따라가가지고 싱글벙글 하고있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 헤이트가 많이 힘내줘야 하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 로안이도 좀 적응되고 분위기 풀어지면 조잘조잘 말많을거 같구ㅋㅋㅋㅋ
그런가아... (삐딱하게 고개 기울여보이고는) 상상 잘 안 되는데. 잘 맞을 거라는 거, 성격 좋다는 의미? (뻔뻔한 소리 잘도 하며 넉살 좋게 웃는다.)
사람들마다 다양하게 그리는 캐릭터 웃는 표정들 너무 좋다. 샌즈만 해도 진짜 사람 넉살 좋게 웃는 표정도 있고 헤헤 거기서 한발 더 다가온다면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하는 표정도 있어서...

북은 아파서 오티를 불참했다. 저 빼고는 모두가 친해진 것만 같아 불편한 기류속에 술만 넘기던 신입생 환영회에서 북은 어? 너 나랑 김교수님 과목 같은 반이지! 반가워. 하며 생글생글 웃으며 넉살좋게 다가오는 동기 A를 만났다.
사람을 보며 웃어주고 꼬박꼬박 반응해주면서 그렇게 지내면 나 같으면 양심에 찔려서 그러지도 못할 것 같은데 넉살 좋게도 몇 분 동안이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건 뭐, 데이트 하러 온게 아니라 그냥 눈치 없게 낀 불정객같은 기분만 느껴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나 보죠? -안 좋았나?
니지무라 넉살좋게 웃으면서 악수하는거 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하지만 자신의 이름도 기억 안나는 훈이기에 고개를 절레절레. 남자의 눈에 찰나 실망어린 기운이 감돌았지만 이내 넉살 좋게 웃으며 말한다. - 네 이름은 이지훉이고, - 난 네 애인이야, 훈아. 그리고 다정하게 훈의 머리를 쓸어넘겨준다.
까 공원이 보여 벤츠에 앉아서 또 멍하게 있다 꾸물꾸물 은팡이 다리로 누우려는 챵섭이한테 '먹고 바로 누우면 살 쪄!' 말해 봤자 푸흐흐 웃으면서 넉살 좋게 '살쪄서 뚱뚱해 져도 형은 나 사랑해 줄 거 잖아' 말에 은팡이도 피식 웃음이 터졌닼
종혅은 넉살좋게 긴장을 풀어주는 셩우의 목소리를 들으며 누워선, 안쪽에 있는 방으로 옮겨짐 곧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가 씌워지고, 종혅은 눈앞에 아른거리는 민혅의 얼굴을 뒤로한채 잠이 들었음. 그냥, 어서 아침이 왔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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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맞아도 넉살 좋게 웃으면서 계속 찝쩍거릴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설이 졸리니까 자자 하고 이불 덮어줘야겠다(운전대 뺏음(?
시작한 종엲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넉살좋게 말을 붙여오는 단골손님들 덕분에 인사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른 아침 시간대라 오는 사람만 오는 목욕탕에 어느날은 못보던 얼굴이 보였는데 바로 믾연이었다. 종엲 또래는 이 시간에
(아는 쌤한테 넉살좋게 인사드리고 나오자!) 도서실 고 도서실~!
너무 답답해서. (미안함다-, 넉살 좋게 빙긋 웃으며 손을 들어본다.) 어젯밤부터 계속 걱정했거든. 안 들린대서.
잘못 들어온 것 같지만, 그냥 여기 있으려고. 꼭 나가야하는 법은 없잖아. 안 그래, 친구? 안녕! (넉살 좋게 웃으면서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학원 지각할까 오늘은 카카오택시 불러서 타고 갔는데 아저씨가 넉살 좋게 몇살이느니, 어쩌느니 하길래 친화력 좋은 친구는 아무것도 의심 않고 웃으면서 얘기도 하고 자기가 최근에 있던 썰도 풀고 그랬는데, 내리기 전에 아저씨가 몇 시에 끝나냐면서 묻길래
넉살 좋게 막 시식까지 해가면서 바리바리 식재료 사는 믽 보면서 고개 절래절래 흔들다가 황과 눈이 마주친 쩨. 그제야 쩨도 아... 우리 같은 동네 살았었지 참. 사실 쩨는 이렇게 큰 마트에 올 일이 많지 않아서 혼자 살다보니까.

내가 입학한 건 어떤 남자 덕분이었어. 마스터도 그 사람이 설득했지. 보통 겁을 먹기 마련인데 어찌나 넉살좋게 말을 잘하던지. 그런데 그 사람이 이사장이라더라. 그냥 스카웃하는 직원인 줄 알았는데 말이야. 하긴. 그런 것 치고는 실력이 너무 좋았어.
슈는 이과 쥰은 문과. 여름방학 때 특강 들으러 갔는데 강의실에 쥰이 있는 걸 봤지만 넉살 좋게 아는 척 하며 옆자리 앉기는 뭐해 젤 뒷자리에 자리잡고 앉았다. 피한 건 아닌데 혼자서 지레 그런 느낌이 들어 수업 끝나고 나서도 눈 마주칠까
내가 그런 소리를 들어도 넉살좋게 히히 웃어야된다고?
장난잘치고 분위기 파악 잘하고, 눈치빠르고 공부는.. 잘 못했을 것 같지만(눈치) 수업시간에 잘 자고 잘 혼나고 지각 잘하고(?) 선생님들한테 혼나도 넉살좋게 애교부리고 그랬을 것 같다고. 정말.. 운동 잘하는 편이라 체육시간에 날아다녔을꺼라고..
니가, 내 앞에서 다른 새끼들이랑 시시덕대는 걸 내가 넉살 좋게 보고 있을 거 같아?
님은걍 넉살좋게생김
개웃겨 넉살좋게생긴 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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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건물주님 출근도장 찍기 시작함 오늘은 두통이 .. 오늘은 체기가 있는듯하여.. 비가오니 어깨가.. 레파토리도 다양한 건물주가 마뜩잖아 리환이 애써 웃으며 여긴 동물만 오는데라고 이악무는데 신은 선생님 얼굴보면 아픈게 낫는다고 넉살좋게 웃어라ㅠ
"어머 귀여운 아가도 같이 있네- 반가워 아가-" 기생은 넉살좋게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든다. "어머 내 얘기를 한거야 자기? 이 기생은 얘기 거리라곤 하나도 없는데~" "아아, 나는 키린이라고 한단다 아가- 린이라고 불러주렴-"
협의 하에 각본 짜놓고 하는 방송도 싫어하는데 저것도... 그냥 넉살 좋게 우리가 남이가 하는 정서가 질리는 것 같다. 뭐랄까 세상을 바르게 사는 법 훈계하는 느낌이라. 그래서 예능을 비롯한 방송을 잘 안 보는 거긴 하다만.
내가 이번에 쇼미를 보는 이유 넉살 볼려고 페노메코가 궁금해서 페노메코는 서사무엘 크루에 있을때 엄청 좋게 들었는데 그후에 국힙을 거의 안들었어서 궁금함
오, 에스테 오랜만이다. 방학 잘 보냈냐. (넉살좋게 웃는다.)
*하. 자기가 외상은 좀 있어도 엄연히 우리집 단골인데 소중하지 않을 리 있겠어?💜 *넉살 좋게 웃으며 샌즈를 바라본다.
근데 저희 이걸 왜 탐라대화루 하고있지...? 쨌든 넉살좋게 허허거리면서 안내받고 정신 못차리는 아서 겨우 떼어놓고 관리 잘하라고 어깨 한번 볼 한번 툭툭치구 나가는 친구....

윶과의 기억을 떠올리려면 꽤 오래전이었음. 윤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시작해야했으니까. 윶은 윤의 같은 반 친구였음. 나 빠른이라 학교 일찍 들어왔어. 넉살 좋게 웃던 얼굴에 그럴듯하게 속았다. 하지만 윶이나 윤이나 성격이 사근하고 잘 맞아서 금방 친해졌
그럼 성인 대 성인으로 갈게. 나이 차이만 조절하면 되겠다. ㅂㅈㅎ 낯이면 네 말 곧이곧대로 듣고 손부채질 할 것 같고, ㅇㅅㅎ 낯이면 적당히 넉살 좋게 받아치는 데까진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선배님 물리기 없기~! (다시 한 번 메뉴판을 짚으면서 마카의 주문을 확인하고 카운터에 주문하러 다녀온다. 넉살좋게 몇 마디를 나누고 다녀오더니) 우와, 이거 진~짜 화끈할 거라는데요?
난 원래 좋은 사람이었어요! (넉살 좋게 웃어 보였다.) 아, 헤이화, 린 헤이화이에요. 내 이름. 선인님은 이름이 뭐야?
앗, 그래보여요? 갑자기 그렇게 칭찬해주면 쑥스러운데. (아무말을 하며 넉살좋게 웃었다.)
넉살좋게 웃어보이는 훤칠한 미남이 제 옆자리를 꿰차며 앉아있었음. 감사합니다. 짧은 감사의 인사를 하고 담배를 피우는데 자신도 이 집에서 꽤 자주 술을 마셔왔지만 불을 빌려준 사람은 자신보다 더 자주온듯 익숙하게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칵테일을 시켰음


웃으며

색으로, 너무 과한 것 같은데.. 멋쩍게 웃었어. 옹은 고개를 저으며, 맨날 일하느라 돈번거 쓰지도 못해요. 그냥 동네 친구 생긴 기념으로 쏠게요! ..이 동네 사시는 거 맞죠? 옹의 넉살에 냴은 소리 내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이 건물 5층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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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고기 먹으면, 너 다른 데 가서 고기 못 먹는다. 맘 굳게 먹어. 또 농담을 던질 거야. 냴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옹이 주문하는 모습을 쳐다봐. 이모! 4인분! 밥도 주시고, 계란후라이도 해줘요! 하면서 넉살을 부리자, 사장은 호탕하게 웃으며


쇼미

넉살 쇼미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띄워주는거보면 좀 불안한데... 악마의 편집 안했으면 넉살뿐만 아니라 누가됐던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how me the money6 [쇼미더머니6 스페셜] 스위즈비츠 ′넉살도 잘하지만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how me the money6 [쇼미더머니6 스페셜] 1차 예선 최초공개! 넉살, 펀치넬로,
넉살 쇼미 나간다고 해서 오랜만에 넉살 듣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와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 대박 신기해ㅋㅋㅋㅋ 아이돌 노래 피쳐링으로 보니 신박해ㅋㅋㅋㅋㅋ
아 이제 슬슬 쇼미더머니 시즌이 오는구나. 나는 쇼미더머니가 싫어서 방송도 안 보는 사람이지만, 이번에 나온 참가자 중에 이그니토, 키비, 피타입, 넉살은 대중들에게 이름이 더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랄 뿐이다.
쇼미더머니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지금 스페셜하는중이라 보는중... 넉살...밖에 모르겠다...그나마도 슬언니가 얘기해서 아는거....

쇼미6 넉살 붐은 온다
쇼미 Killa K 넉살 JJK 출전 실화? 봐야겠다
쇼미더머니에 키비...주노플로...넉살... 나는 3픽
쇼미 16강 페노메코 자메즈 보이비 해쉬 한해 키비 넉살 주노 일케 8명은 확실함
쇼미더머니 1화 요약 - 다듀 노잼, 더콰의 부재가 크게 느껴짐, 짭콰, 오줌손....랩은 해쉬스완이랑 영비가 젤 잘함, 넉살 빨아줄 실력이 아님.... 괜찮은 래퍼들스위지 형이 뽑은 사람, 힙합 박지성 정도
쇼미6 이제야 보는데 시작부터 넉살 슬리피 보이비 지구인 면도 영비 더블케이 등등 마구 보이네
쇼미더머니 딘코 1회 요약 세상냉정한 딘 웃음천사 지코 래퍼는 래퍼로 봐야한다는 갓띵언 줄줄 우지호 심사분량 30초 딘의 기갈눈빛 페노메코를 향한 딘코의 무한애정 넉살영업 딘의 잘생김 부정과 지코의 발끈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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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쇼미 왜나갓냐 청하덕에 유명해졋으면서
쇼미더머니6 넉살 1차예선 넉언니 과연 결과는? 6/30(금) by 타이거 JK, 지코, 딘, 도끼, 박재범, 다이나믹
[#쇼미더머니6] #첫방송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 #넉살#더블케이, 과연 두 래퍼의 운명은!? 오늘 밤 11시 쇼미더머니6 첫방송에서 확인하세요!!
show me the money6 [쇼미6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170519 EP.1 0:10 #창조 #CHANGJO #틴탑
넉살 쇼미 나왔어???
쇼미6에 넉살 나온다는 얘기 듣고 당연히 심사위원인줄 알았는데....참가자??
나 몇주전에 넉살좋다고트윗한거같느데 넉살쇼미나오냐 ㄷ ㄷ 할거없어서엠넷틀엇더니 더블케이도나와서놀랫내 근대이제안볼래,,,, 덕질하기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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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님 힙콘때 봤을 땐 아무생각없었는데 미노 코쿤님하고 작업할 때 넉살 커리어알게되고 쇼미더보니 신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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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가 또 검색어에 오르는데.. 더블케이 넉살 페노메코 이름이 올라오는 걸 보면 알겠지만 페북에서 자기들끼리 쪽쪽 빨아주는 랩찔이들 등용문 역할은 사라진지 한참 됨. 저기서 뜨려면 걔네중에서도 쿤디나 펀치넬로 수준 이상이 스토리 끼고 나와야 함.
와....쇼미6에 넉살이랑 더블케이....도끼는 넉살 랩 들으려고 다른 신인 랩퍼들 랩 듣지도 않네.. 존나 잔인하다. 인제 쇼미는 비빌 언덕 없는 보석 원석 발굴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프로들끼리 빨아주고 핥아주는 쇼프로인듯.
엄마가 아까 쇼미보면서 잘허는사람 이름 )너덜( 이래서 설마 넉살? 그랬더니 맞댘ㄱㅋㄱㅋㄱㅋㅋㄱㅋㅌ 갸웃겨시밬ㄱㅌㄱㅌㄱㅌㅌㄱㅋㄱㅋ
#쇼미더머니#넉살 이 나왔다🙌 #팔지않아 좋아하는데 팔지않아 내 영혼은 절대 싸구려로 팔지않아 우린 우리 자신일 때 더욱 빛나 #쇼미더머니6 #SMTM6
넉살 쇼미나오네 대박.... 제가당신너무싫어합니다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nipa____

솔직히 이번쇼미 1화까지라 잘 모르긴하는데 나상욱이랑 페노메코빼곤 별로였어 넉살도 솔직히 영...
아직도 눈치를 보며 안전한 삶속에 난 숨지 숨을 쉬는것만이 살아있다고 말 할 수 있나 우린 우리 자신일때 더욱 빛나 -쇼미더머니6 넉살(1차 예선)
넉살 며칠전에 곡 하나 냈었네 그나저나 넉살 쇼미 나간다고??? 넉살 언니 욕 좀 안 먹었으면 아 피타입이 욕 먹어서 얼마나 슬펐는지... 그래도 넉살은 라이브 잘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요번 쇼미 내가 기대하는 사람은.. 이그니토, 넉살, 덥케, 페노메코, 펀치넬로
#쇼미더머니6에서 넉살의 활약을 축하합니다! 넉살과 함께한 곡 Smashtown 을 우리 페이지에서 들어보세요.
서점갔는데 동생이 이번에 쇼미6 나오는 래퍼 )녹초( 는 앨범 없냐고 그러길래 녹초?? 녹초??? 하다가 넉살인거 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알라딘서점 갔는데 앨범 파는 곳에서 언니:래퍼는 앨범 없겠지? 나:그그그그그그그 쇼미 6에 그 래퍼 언니:???? 나:그그 녹초??? 녹두????? 언니:?????(이상한 눈빛) 나:아 그그그!!! 넉살!!!!! 언니:ㅋㅋㅋㅋㅋㅋ(뿜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bless_dec

그리고 넉살 쇼미우승해서 노래좀 부르고싶다...맨날 작두만 불러...
쇼미 다시 생각해도 넉살 올티 등 나오는거보면 뭔가 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미6 넉살 붐은 온다
넉살 쇼미더머니 나갈시간에 청하노래에서 당신 랩 좀 빼💢💢💢💢
넉살 "작은것들의 신" 앨범 너무 좋다. 특히, (쇼미더머니)에서 불렀던 '팔지않아' 하.. 너무 투떰즈업!!!!!!!!!!!
쇼미6 넉살 우승각이냐?
쇼미 넉살 가지고 어그로 존나끄네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_theserene


청하

사랑이 아니라고 넉살 니가 몬데 말하는데,,,, 청하가 맞다는데 ㅡㅡ
넉살 진짜 라이브 개잘해요 청하 곡에 피쳐링한게 너무 반가와서 ㅎㅎ 이제 넉언니도 유명해지는거야! 싶어서 반응 보려고 서치 했는데 랩 별로인데 왜 들어갔냐는 둥 랩 뺀 클린버전 달라는 후려침만 잔뜩 봐서 너무슬펐어요
님들이노래들으삼 ㅠ 청하 와돈츄노 피추어링 해준 넉살 앨범인데 앨범다조음요 완전수작 ㅇㅈ? ㅇㅈ한다궁~
자꾸만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난 맞는데 넌 왜 넌 난 맞는데 왜 넌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내 맘인데 넌 왜 넌 내 맘인데 왜 - 청하, 넉살, Why Don't You Know
170619 GMP 출국 #NCT127 #마크 #MARK #CherryBomb 마크 얼굴 개짱인거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 청하 - 들어보세요.
청하랑 넉살 같이 나온 무대는 없는걸까
🎧 노래추천 ♬ 청하 - Why Don't You Know (Feat.넉살) ☞ | ⏮ ⏪ ▶⏩ ⏭ -🔘---------------------------- |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Taniya_SVT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난 믿어 /청하,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넉살님 저는 당신의 랩을 하루에 80번 정도 들어요 원치않게도... 당신이 청하의 데뷔곡에 피쳐링만 하지 않았더라도 당신을 좋아할 수 있었는데 좋아할 기회마저 박탈 당한! 나는 핍 박 받은!
넉살 인지도 높아짐 -) 앨범/참여곡 인기 많아짐 -) 대중성 있는곡 순위 상승 -) 청하:*^^*
청하(feat.넉살) - Why Don't You Know 흐윽 이 노래도 넘 띵곡이야 청 하 님 채고 ㅠㅠㅠㅠㅠ
넉살 파트도 좋고 청하도 좋고......
넉살 어케알았냐면 김청하 피쳐링
김청하 노래 넉살 피처링 개개개ㅐ개개개좋음 진짜제발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M_eng209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Hands on Me] by 청하 듣고 있어요!
청하 -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KNOW

2.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청하 청하가 이렇게 노래를 잘합니다 여러분 ㅠㅠ


페노메코

트루디,더블케이,슬리피 ,넉살,페노메코,주노플로,펀치넬로,양홍원
페노메코 넉살 보이비 슬리피 이름 이미 알릴대로 알린 애들이 나와서요
노엘 영비 보이비 페노메코 넉살 펀치넬로 해쉬스완 주노플로 나상욱
펀치넬로 해쉬스완 양홍원 보이비 페노메코 넉살 더블케이 기대됨ㅎㅎ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dulcedealcohol

해쉬스완 펀치넬로 페노메코 양홍원 우원재 넉살 더블케이 기대하고있는 래퍼들
우지호 잠시만욯~! 한 참가자 페노메코 넉살
페노메코랑 넉살 1차 너무 멋있었음ㅋㅋㅋㅋ
16. 노래는 힙합 좋아해여 래퍼는 페노메코나 넉살 조아하구 저 진짜 좋아해서 공연도 다녀온 사람임


붐은

넉살 붐은 온다
넉살 붐은 온다
답은 에스모엄 넉살 붐은 온다 (람지님:머임?)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BlueDay_Faint

저진자잘거에요 아무튼 내 탐라 사람들 넉살 붐은 온다 트윗 한번씩 봐야됨(누구맘대로)
하 여러분 히팝 들으실 줄 아시면(?) 제 지인의 요즘 세뇌멘트인 넉살붐은온다의 넉살(되시는 분의 라이브를 한번만 들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농담이에요😄 사실 뮤트할 줄 몰라요ㅋㅋㅋㅋㅋ 느앙 넉살 붐은 온다구요..?


1차

?? 넉살 1차 예선에서 팔지않아 부른 거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브 사랑해 흑흑 아 욕하구 싶따 넘 좋아ㅠ


손을

(큰소리로 웃는 당신을 보며 넉살좋은 사람이네, 잠시 생각하다가 손을 살짝 흔들고는 떼어낸다.) 여기서 나간다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테니... 일종의 시련같은걸로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요? 태평한 소리려나-.
상관 없습니다. 뭐라 부르시던. 저 그럼 따거, 소리 듣는 겁니까?(어쩌다 한번씩 접하던 홍콩 영화의 한장면을 흉내내듯, 두 손을 합장하듯 모았다. 넉살은 좋아가지고.)


웃으면서

민이라고 불린 남자가 사납게 눈을 치켜 뜨자 남자는 하하 웃으면서 오케이, 오케이, 알겠으니까 눈 좀 풀어 하고선 넉살맞게 민 골반께에 얼굴을 부빈다 민은 한숨을 푹 쉬고선 남자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음 ㅡ얼굴만 잘생긴 우리 브이. ㅡ나는, 아,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January___21

어째서.... 그러니까 어째서... 히지카타는 결국 긴토키의 멱살을 잡아올렸다. "뭐가! 비밀이라는거냐! 뭐가 좋아서 이순간에도 그렇게 실실웃으면서 넉살떠는건데!? 어째서냐.... 어째서냐고!! 그렇게 사라져버리고, 남겨진 녀석들이....


라이브

저번에 보니까 넉살 라이브 진짜 잘하던데
넉살은 밀어줄만하니까 밀어주는건데 작은것들의신이 얼마나 명반인데 그거 처음들었을때 가사가 한차원이 다르다는걸 확실히 느꼈다 라이브들었을때는 더지렸고
몰라요? 기다려바요 제가 넉살 라이브 들고옴(헐레벌덕
네 이거에요! 맞아요 넉살 진짜 라이브가 ar을 압도하는 몇안되는사람인거같고ㅋㅋㅋㅋㅋ국힙 판에 이렇게 라이브 잘하는 사람이 엄청 드물어요 대부분 스튜디오래퍼들(ㅋㅋ.ㅋ..ㅋ.ㅋㅋ)이라..!
내개인적 요즘 라이브 탑들 넉살 나플라 허클베리피 이센스 (랩 취향이 보인다)


팔지않아

#넉살 #팔지않아 #작은것들의신 다음주는 #작두 인거같은데.... 쨌든 넉언니 화이또!!!!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GuNuo3o


사람

특히 나는 주인공 아사다가 좋았다 넉살좋고 밝지만 너무 마이페이스라 깊이 친한 사람은 없고 누구보다 타인과 깊이 인연을 갈구하지만 그걸 두려워하는지 의사로써 생명을 구하는 것 즉 함께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위치로써만 그걸 충족할 수 있었던 포에버얼론맨
아이돌 클리브는 28살에 데뷔해놓고 예능신 올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춤이랑 노래는 평타치는데 학력은 명문대 문과라 멤버중에서 제일 높은데 사람 넉살좋아서 묘하게 까임
정말 잘 웃고 활발하고 넉살도 좋고 친화성도 좋은사람 그게 난데 타인이 보는 나인데 난 절대 그런사람이 못되거든 난 항상 울고있거든
하기사 허술하고 넉살 많은것보단 그게 어쩌면 좋은걸수도 있죠 ㅋㅋㅋ 그게 약간 피곤할 순 있어도 너무 추레하고 헐렁한 사람보단 이미지는 깔끔해보일테니 말이쥬 ㅎㅎㅎ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
그 넉살 좋은 성격은 여전하군. 네가 남의 머리를 헤집고 들어온 뒤 그의 생각과 기분을 이해하려 눈물 한 방울이라도 흘리는 순간 비참함을 겪는 건 오로지 그 사람 몫이란 걸 알아 둬.
나 한재호 조현수 앞에서만 넉살 떠는 것도 존나 좋아해 자기 있다고 사람 허벅지에 들끓는 기름 부어놓고 어ㅏ앗뜨거 이러면서 귀여운 척 하더니 자기 내보내고 나선 비정하게 웃고 눈 마주하면서 사람 얼굴에 기름 부음

넉살 좋게 웃으며 쇼미 청하 KNOW 라이브 KangRaptor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을 저에게 안겨준 동이였다 윥오형......? 오랜만이다 형 오랜만에 본다 못 알아볼 뻔 했어 ! 하고 뻔뻔스레 말을 거는 동에게 재는 참 넉살도 좋다고 생각했다 솔직히 화가 났다 존나 미웠다 쟨 무슨 낯짝으로 지가 찬 사람에게
스코티 겉으로는 쾌활하고 넉살좋은 괴짜인척 잘 하지만 델타베가 떨어지기 전+엔티승선 시기 사이까지 인간한테 너무 대실망쑈 하고 학을 땐게 있어서 내심 속으로는 싫은 사람은 끝까지 싫어하는 그런거 있으면 좋겠다. 그래도
난 참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넉살 좋은 사람들이 신기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릭 너무 넉살좋고 뻔뻔한데요 개좋습니다ㅋㅋㅋㅋ이즈가 어딜봐도 이곳 사람이 아니어서 쳐다보는데도 의식 즐기는거 너뭌ㅋㅋㅋㅋㅋ화관 씌워주는것도 넘 죠아요 약간 기사의 맹세같고ㅠ
담배는 어려서부터 다 피는거야ㅡ. 라며 넉살을 떨었지만 애초에 장난으로 건낸듯 다시 주머니에 넣고 혼자 뻑뻑핌. 딥은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넣으며 물어봐. 그 제일 큰 룸 그사람이죠? - 엉, 오늘은 형이 데리고 갔잖아. - 헐 정말요? - 팁 대박


넉살

리맨물 클리브는 증말 넉살좋고 어 막내끼 다분할것같다 넘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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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어딘가에 나 한 몸쯔음, 지탱해 줄 사람 있겠지요. 그쵸? (넉살좋게 따라웃는)
토오루가 넉살좋게 웃으며 덧붙였음. 각자에게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믿을 뿐입니다. 환쟁이에게는 환쟁이의, 칼잡이에게는 칼잡이의, 남 위에 서야 하는 자에게는 또 그 만의 안목과 역할이 주어져야지요. 토오루는 정말 영민했고 양아버지는 그게
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사람은 발전을 멈추믄 도태된단다. 기뻐하렴! 이사람은 자라면서 식사의 효율이 좋아졌음이야! (답싹 손을 잡고는 넉살좋게 방싯 웃어)
찬이 코끝을 찡긋대며 넉살좋게 웃었음. 그 장난스러운 상답에 한숨을 쉬고 세가 다시 밍을 바라봄. -그대, 현비의 시첩이라 하였지? -예, 폐하. 밍이 답하며 더욱 고개를 숙였음. 목 뒤의 옷깃이 설핏 뜨며 허연 등허리가 얼핏 보일 듯했음. -....
「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그러니까 넉살도 좋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거죠 이 눈치없는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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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집 살아요. 얼굴 자주 보겠네요." 인사 하고 지내요, 그 말이 인삿말이었다. 형일은 정말로 마주칠 때마다 넉살좋게 인사를 하고 지나갔다. "착한 애 같더라." 저녁을 먹다말고 던지는 혆누의 말에 어노는 입에 든 것도
트리머도 수입이 괜찮다고 하던데 그래도 배워두니 좋겠는걸! 헉, 역시 트레이너구나... (침착) 응! 다섯마리정도, 일하느라 바빠서 그렇게 엄청 많이는 친구 못구하겠더라~(넉살좋게웃었다)
니가, 내 앞에서 다른 새끼들이랑 시시덕대는 걸 내가 넉살 좋게 보고 있을 거 같아?
어 왔나 밥물래? 오늘 읗진이가 좋아하는 동그랑땡부쳤는데. 허헣 안그래도 어무이 동그랑땡 냄새가 실실나길래 왔슴다 하고 넉살좋게 대화함. 그렇게 대화마친 냴 향하는 곳은 항상 같다. 챰의 방..
- 제가 원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거랍니다. 경계를 푸시길. 넉살좋게 말하는데도 플루토는 경계를 늦추지 않을거야. 그런 플루토를 보며 느른하게 웃더니 손에 쥔 약병을 그에게 건내줄거야. 당신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뇌피셜이지만 예전에 둘이 같이 지낼때도 마에다가 아니라 오히려 산노지가 같이자자고(야한의미아님) 찾아왔을거같음 마에다는 외동이라 원래 혼자자버릇했으니까 불편하다고 투덜거리는데 그냥 안심인형같은거죠~ 하고 넉살좋게넘어가는산노지
당당한 냥이 너무 귀여운 것이다... 잡퀘에서 나한테 흑역사 보여주고 투닥거려놓곤 넉살도 좋게 아이보~ㅋㅋㅋ 푸른 용기사가 하나 더 나왔대는데 설마 자기론 부족해선가는 절대 생각 안 하고 "둘이나 뽑다니 죽여달라고 비네ㅋ

엄마 나 팔려가는 거 아니야 하고 햇살 같은 미소 보여주지 잘 부탁드린다고 말하는 현수모한테 제수씨한테 제가 잘 부탁드려야죠 하고 넉살 좋게 웃는 재호 그리고 엄마 갈게 전화 할게 하는 현수 사실 몇번 안 본 승호보다 살 부대낀 것도 아닌데 같이 산
배켠 엄마랑 영상통화 중인데 차뇨는 셀카 찍는 줄 알고 배켠 턱 쥐고 고개 돌려서 입술에 뽀뽀하다가 건너편에서 어머어머하는 목소리에 상황 깨닫고 아이고 잘 지내셨죠 엄마 우리가 이렇게 깨가 쏟아져요~ 넉살 좋게 구는 거 보고싶네
얘네왜싸워 니네화해한거맞지,,,,,?(의심 ,,,) 아 ,,, 그래도 나기전보단넉살좋아지지않앗나 ,,,,,(꿋꿋,,,) 너무너무 넉살좋게,,, 좀더빨리왔으면 물빠진거북이는 안됐을텐데ww 멘트쳐주기 (ㅋㅋㅋㅋㅋ 아,,,얘네뭔가잘못됏어
서예가 젓가락을 놓았다. 미더운 눈으로 넉살 좋게 웃으면서 슬그머니 의자에서 일어났다. 밥 공기와 수저는 또 언제 가져갔는지, 자호는 깔끔하게 비어버린 서예의 자리를 보다가 문 틈에서 고개만 빼꼼 내밀고 손을 흔드는 서예를 발견하곤 픽 웃었다.
이럼서 3차놀람아었으묜ㅋㅋㅋㅋㅋㅋ그동안 오해해온 자신을 돌아보며 얼굴 붉히고 백은 넉살좋게 웃으며 하긴 그런 몰골로 피씨방에 짱박혀있으면 저라도 백수라고 생각했을거에요 뭐 반백수도 맞긴하구요 이러곸ㅋㅋㅋㅋㅋ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할지 모르겠네
언노는 켠의 칭찬에 면역이 없었으면 좋겠다 넌노 2학년이구 이제 막 생긴 후배인데 연영과 과특성상 선후배 군기잡는것도 세고 1학년때는 걸음걸이 하나로도 트집잡고 그래서 성격도 많이 죽고 그러고 있었는데 후배하나가 들어오더니 넉살좋게 다른 선배들한테
내일 뭐해요? 물었어. 옹이 고민할 필요 없이, 나 애인도 없고, 친구도 없다. 네가 놀아줘. 넉살 좋게 말하자, 냴은 환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곤 손을 흔들었어. 문이 닫히고 8층까지 혼자 올라간 옹은, 집에 도착해서도 빨래바구니를 그냥 내려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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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르륵... 누군 씻고 나온지 5분도 안되서 어딘가 구석에 몰래 싸놓은 쉬야랑 응아 치울려도 물건 다 들어내고 땀흘리면서 치우는데 범인은 넉살 좋게 자고 있군.........
네부야랑 하야ㅏㅁ 미부치는 걍 계속 농구 해왔으니 애초에 셋이 패거리엿고 ㅎ 아카시에 대해서는 셋 다 사실 그닥 좋은 관계가 아니었지만 (무관으로 만든 장본인 중 하나) 처음 아카시가 입부한 날 미부치가 넉살 좋게 어머~ 세이쨩~ 하면서 친한척
안면을 튼 사이였는데 종강기념 술파티 하던 곳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처음 만났을 때랑 별반 다를바 없이 무지티에 체크 남방을 걸치고 등장한 짐은 넉살좋게 생긴 인상처럼 제가 머무는 테이블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주로 했고 말은 크게 많지 않았지만
어디 보자, 많이도 고르셨네! 15갈레온 하고 11시클인데, 15갈레온만 주세요. (넉살 좋게 웃으며 커다랗게 W라고 써있는 종이가방에 장난감들을 담아 건네)
어이구, 이거 참. (수봉은 제가 세상에서 수국이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이 담배라는 사실을 굳이 숨기며 넉살좋게 웃었다.) 안 그래도 잘 살고 있어라. 선생께서두 조선 생활 즐거운 일만 허시길 바라요.
구면이라고 해야 하나... (공연 보고 잠깐 인사 나눴을 뿐인데. 당신의 질문에 즉답 않고 그저 씩 웃는다.) 형, 엣지 맞죠? (넉살 좋게 부르며 그의 맞은 편 자리에도 앉고.) 노래 잘 듣고 있어요.
(영 감 못 잡고 그저 넉살 좋게 씩 웃었다.) 나는 에이지예요! 누나는?

뭐 어때요? 보통은 안 물어보면 알 수 없는걸. 나야 눈치 빠르니까~ (자화자찬하며 넉살 좋게 씩 웃는다. 당신 웃는 얼굴에 이쪽도 한결 편해지는 기분이다.) 근데 진짜 신기하다. 어떻게 이렇게 만나요?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 나 넉살좋게 인사하는거나 막 표현하는 거 넘 힘들어 차라리 어른을 보면 바로 줄행랑 하세요를 실천하는 게 더 쉬울 것 같아
저 그럼 그냥 형이라고 해도 되죠? (넉살 좋게 웃으며 아아주 편하게 부른다. 여전한 거리감에 제 쪽에서 슬슬 다가서 걸으며) 그럼 형은 고향 어디에요?
아무한테나 넉살좋게 두발로 일어나서 무릎에 매달리는 강아지들 좋아
앗, 진짜? 와- 레어한 칭찬 고마워요. (넉살 좋게 웃으며 자연스레 받아넘긴다. 이어지는 말은 반 즈음 농이지만.) 나 졸업하고 나면 좀 얼굴 살리는 일 찾아서 해야될까봐.
(넉살좋게 웃어보이더니) 저한테 쌍둥이 오빠가 있었는줄은 몰랐는데여~ 그래도 오늘은 있어도 괜찮을거같아여! (쨘하고 부딪힌 곰돌이를 고개를 들어서 한번에 들이킨다)(꿀꺽꿀-꺽!) 냐하-! 이거 냄새만큼이나 무지 맛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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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좋게 팔을 벌리며 웃었다) 고추전 한 장!
넉살좋게 쟁반 들고와서 다양하게 속 채운 샌드위치 꺼내 입에 물고 헌주한테도 하나 건내주는거 보면서 헌주 쫌 기가 막혔음. 저렇게 태평할 일인가. 님 납치당한 사람 맞아요? 🐻하나 먹어요, 맛있는데. 🐝배 안고파요.
내가 그동안 가까운 사람들을 말로 상처를 주고 넉살좋게도 거의 모조리 용서 받았던 것을 생각한다. 오늘 나는 누군가의 말에 단연코 상처 받지 않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달의 누진세... 유얼이 회사가면 넉살좋게 따라가가지고 싱글벙글 하고있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 헤이트가 많이 힘내줘야 하는 부분ㅋㅋㅋㅋㅋㅋㅋ 로안이도 좀 적응되고 분위기 풀어지면 조잘조잘 말많을거 같구ㅋㅋㅋㅋ
그런가아... (삐딱하게 고개 기울여보이고는) 상상 잘 안 되는데. 잘 맞을 거라는 거, 성격 좋다는 의미? (뻔뻔한 소리 잘도 하며 넉살 좋게 웃는다.)
사람들마다 다양하게 그리는 캐릭터 웃는 표정들 너무 좋다. 샌즈만 해도 진짜 사람 넉살 좋게 웃는 표정도 있고 헤헤 거기서 한발 더 다가온다면 끔찍한 시간을 보내게 될거야, 하는 표정도 있어서...
북은 아파서 오티를 불참했다. 저 빼고는 모두가 친해진 것만 같아 불편한 기류속에 술만 넘기던 신입생 환영회에서 북은 어? 너 나랑 김교수님 과목 같은 반이지! 반가워. 하며 생글생글 웃으며 넉살좋게 다가오는 동기 A를 만났다.

사람을 보며 웃어주고 꼬박꼬박 반응해주면서 그렇게 지내면 나 같으면 양심에 찔려서 그러지도 못할 것 같은데 넉살 좋게도 몇 분 동안이나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건 뭐, 데이트 하러 온게 아니라 그냥 눈치 없게 낀 불정객같은 기분만 느껴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나 보죠? -안 좋았나?
니지무라 넉살좋게 웃으면서 악수하는거 어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하지만 자신의 이름도 기억 안나는 훈이기에 고개를 절레절레. 남자의 눈에 찰나 실망어린 기운이 감돌았지만 이내 넉살 좋게 웃으며 말한다. - 네 이름은 이지훉이고, - 난 네 애인이야, 훈아. 그리고 다정하게 훈의 머리를 쓸어넘겨준다.
까 공원이 보여 벤츠에 앉아서 또 멍하게 있다 꾸물꾸물 은팡이 다리로 누우려는 챵섭이한테 '먹고 바로 누우면 살 쪄!' 말해 봤자 푸흐흐 웃으면서 넉살 좋게 '살쪄서 뚱뚱해 져도 형은 나 사랑해 줄 거 잖아' 말에 은팡이도 피식 웃음이 터졌닼
종혅은 넉살좋게 긴장을 풀어주는 셩우의 목소리를 들으며 누워선, 안쪽에 있는 방으로 옮겨짐 곧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가 씌워지고, 종혅은 눈앞에 아른거리는 민혅의 얼굴을 뒤로한채 잠이 들었음. 그냥, 어서 아침이 왔으면 하
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맞아도 넉살 좋게 웃으면서 계속 찝쩍거릴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설이 졸리니까 자자 하고 이불 덮어줘야겠다(운전대 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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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색으로, 너무 과한 것 같은데.. 멋쩍게 웃었어. 옹은 고개를 저으며, 맨날 일하느라 돈번거 쓰지도 못해요. 그냥 동네 친구 생긴 기념으로 쏠게요! ..이 동네 사시는 거 맞죠? 옹의 넉살에 냴은 소리 내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이 건물 5층 살아요.
여기 고기 먹으면, 너 다른 데 가서 고기 못 먹는다. 맘 굳게 먹어. 또 농담을 던질 거야. 냴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옹이 주문하는 모습을 쳐다봐. 이모! 4인분! 밥도 주시고, 계란후라이도 해줘요! 하면서 넉살을 부리자, 사장은 호탕하게 웃으며


청하

사랑이 아니라고 넉살 니가 몬데 말하는데,,,, 청하가 맞다는데 ㅡㅡ
넉살 진짜 라이브 개잘해요 청하 곡에 피쳐링한게 너무 반가와서 ㅎㅎ 이제 넉언니도 유명해지는거야! 싶어서 반응 보려고 서치 했는데 랩 별로인데 왜 들어갔냐는 둥 랩 뺀 클린버전 달라는 후려침만 잔뜩 봐서 너무슬펐어요
님들이노래들으삼 ㅠ 청하 와돈츄노 피추어링 해준 넉살 앨범인데 앨범다조음요 완전수작 ㅇㅈ? ㅇㅈ한다궁~
자꾸만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난 맞는데 넌 왜 넌 난 맞는데 왜 넌 사랑이 아니라고 말을 하네요 내 맘인데 넌 왜 넌 내 맘인데 왜 - 청하, 넉살, Why Don't You Know
170619 GMP 출국 #NCT127 #마크 #MARK #CherryBomb 마크 얼굴 개짱인거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 청하 - 들어보세요.

청하랑 넉살 같이 나온 무대는 없는걸까
🎧 노래추천 ♬ 청하 - Why Don't You Know (Feat.넉살) ☞ | ⏮ ⏪ ▶⏩ ⏭ -🔘---------------------------- |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어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난 믿어 /청하,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
넉살님 저는 당신의 랩을 하루에 80번 정도 들어요 원치않게도... 당신이 청하의 데뷔곡에 피쳐링만 하지 않았더라도 당신을 좋아할 수 있었는데 좋아할 기회마저 박탈 당한! 나는 핍 박 받은!
넉살 인지도 높아짐 -) 앨범/참여곡 인기 많아짐 -) 대중성 있는곡 순위 상승 -) 청하:*^^*
넉살 쇼미 왜나갓냐 청하덕에 유명해졋으면서
아침엔 너가 좋아하는 색을 입는 넉살 님 김청하 데뷔곡에 피쳐링한거 쇼미에서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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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여기 고기 먹으면, 너 다른 데 가서 고기 못 먹는다. 맘 굳게 먹어. 또 농담을 던질 거야. 냴은 고개를 천천히 끄덕이며 옹이 주문하는 모습을 쳐다봐. 이모! 4인분! 밥도 주시고, 계란후라이도 해줘요! 하면서 넉살을 부
일반인이면 자리를 피하고도 남았겠지만 기자생활, 그것도 종군기자로 전장을 누비던 찬의 넉살은 그 남자에게도 뻗쳤다. "이봐요" ".....?" 흐리멍텅한 눈을 하고 고개를 느리게 들어올린 남자의 얼굴은 의외로 예쁘장했다.


쇼미

이번 쇼미더머니에서 넉살 씨는 두 번째 라운드에서 너클플로우 랩을 부르고 격찬리에 불구덩이를 면한 뒤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될 것 같다. 벅스에 음원 떴기에 해보는 상상.
작두 넉살 파트 듣자 진짜 접신한 박수무당 같고 쇼미6우승 소취하고 있음
어머 쇼미더머니에 넉살 참가하는거 이제 알고 어떡해 못하면 저거 어떡해~ 했는데 일단 스위즈비츠가 칭찬했당...
아 저스디스 왜 쇼미 안나옴 넉살도 나오는대요 ㅜㅜ 내가 사랑하는데
넉살 쇼미 시작도 안했는데 이렇게 띄워주는거보면 좀 불안한데... 악마의 편집 안했으면 넉살뿐만 아니라 누가됐던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how me the money6 [쇼미더머니6 스페셜] 스위즈비츠 ′넉살도 잘하지만
Мне понравилось видео "show me the money6 [쇼미더머니6 스페셜] 1차 예선 최초공개! 넉살, 펀치넬로,
넉살 쇼미 나간다고 해서 오랜만에 넉살 듣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와 이거 뭐야ㅋㅋㅋㅋㅋㅋ 대박 신기해ㅋㅋㅋㅋ 아이돌 노래 피쳐링으로 보니 신박해ㅋㅋㅋㅋㅋ
아 이제 슬슬 쇼미더머니 시즌이 오는구나. 나는 쇼미더머니가 싫어서 방송도 안 보는 사람이지만, 이번에 나온 참가자 중에 이그니토, 키비, 피타입, 넉살은 대중들에게 이름이 더더욱 많이 알려지길 바랄 뿐이다.
쇼미더머니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지금 스페셜하는중이라 보는중... 넉살...밖에 모르겠다...그나마도 슬언니가 얘기해서 아는거....
쇼미6 넉살 붐은 온다
쇼미 Killa K 넉살 JJK 출전 실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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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에 키비...주노플로...넉살... 나는 3픽
쇼미 16강 페노메코 자메즈 보이비 해쉬 한해 키비 넉살 주노 일케 8명은 확실함
쇼미더머니 1화 요약 - 다듀 노잼, 더콰의 부재가 크게 느껴짐, 짭콰, 오줌손....랩은 해쉬스완이랑 영비가 젤 잘함, 넉살 빨아줄 실력이 아님.... 괜찮은 래퍼들스위지 형이 뽑은 사람, 힙합 박지성 정도
쇼미6 이제야 보는데 시작부터 넉살 슬리피 보이비 지구인 면도 영비 더블케이 등등 마구 보이네
쇼미더머니 딘코 1회 요약 세상냉정한 딘 웃음천사 지코 래퍼는 래퍼로 봐야한다는 갓띵언 줄줄 우지호 심사분량 30초 딘의 기갈눈빛 페노메코를 향한 딘코의 무한애정 넉살영업 딘의 잘생김 부정과 지코의 발끈 끗
쇼미더머니6 넉살 1차예선 넉언니 과연 결과는? 6/30(금) by 타이거 JK, 지코, 딘, 도끼, 박재범, 다이나믹
[#쇼미더머니6] #첫방송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 #넉살#더블케이, 과연 두 래퍼의 운명은!? 오늘 밤 11시 쇼미더머니6 첫방송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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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넉살 . 어제쇼미통해서 처음봤는데 유명하나보네
show me the money6 [쇼미6 D-day 선공개] 넉살&더블케이,강력한 우승후보 1차 예선 선공개 170519 EP.1 0:10 #창조 #CHANGJO #틴탑
넉살너무좋다 쇼미2화빨리보고십냄..
솔직히ㅋㅋ쇼미더머니 시즌6넉살누군지 몰랐는데ㅋㅋ보니 넉살은 반칙이지ㅋㅋ예선전 봤는데ㅋㅋㅋ하 자신감이랑 리듬감 이거장난아니네ㅋㅋㅋㅋㅋ우승은 정해진거잖아이러면ㅋㅋㅋ
할 쇼미에 넉살 나오ㅓ퓨ㅠㅠㅠㅠㅠㅠ


얼굴

갑자기 생각나서 여태까지 본 민필모로 (올바른 조합) 본체의 얼굴 김성룡의 넉살 권재희의 요리솜씨 남규만의 재력 남바람의 청순함 안단태의 바른 인성 장준하의 동생사랑 최민석의 경영능력 소인찬의 조신함
어렸을 때부터 애들이랑 어울려서 놀고 넉살도 좋은 참이랑 가족을 잃은 우울감과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가 심한 섭이 가끔 자다가 발작도 일으키면 참이는 아무런 말도 없이 섭이 얼굴 한참 쓰다듬어 주다가 꼭 안고서 다독여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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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라고 불린 남자가 사납게 눈을 치켜 뜨자 남자는 하하 웃으면서 오케이, 오케이, 알겠으니까 눈 좀 풀어 하고선 넉살맞게 민 골반께에 얼굴을 부빈다 민은 한숨을 푹 쉬고선 남자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음 ㅡ얼굴만 잘생긴 우리 브이. ㅡ나는, 아,
얘는 또 뭐야;;싶은 믾연,,,제 눈앞에 생글생글 웃는 넉살 좋은 얼굴덕에 당황한다 ,,,아니 저는 이런거 안먹어요...하면 에 왜요?먹어봐요 하며 더욱더 들이대는 딥영이고 진짜 냉동식품 그저 질색이고 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싶은데 거절 못하는 믾연


그러고

대학도 같은데로 가서 아침에 꼭 밍이가 왕이 데리러오고 가끔 아침도 얻어먹는 넉살 좋은 양예밍ㅋㅋㅋㅋ 누나들이 혼내도 금방 잊고 밥 얻어먹었으니 설거지는 자기가 한다고 그러고 왕이 미모가 누나들한테서 온거같다는 둥 예쁜말도 잘함 그래서 미워할 수 없음
아 그러고보니 넉살 참여곡중에 그 좋다는 오르간 안들어봤네 지금 들어보러 간다
판윙 룸메인데 판린이 자꾸 웃통까고 윙크 침대에 겨들어와서 꿀잠자는거 걸렸음좋겠다 횽 침대가 더 편해보인다고 능글맞게 넉살부리는거 윙크가 찰지게 등짝패서 쫓아냈으면...후진을 모르는 판린이라면 쫓겨나도 담날 또 그러고 있겠지 그리고 윙크의 빠른체념..
판윙 룸메인데 판린이 자꾸 웃통까고 윙크 침대에 겨들어와서 꿀잠자는거 걸렸음좋겠다 횽 침대가 더 편해보인다고 능글맞게 넉살부리는거 윙크가 찰지게 등짝패서 쫓아냈으면...후진을 모르는 판린이라면 쫓겨나도 담날 또 그러고
그리고 잘난척 오만가지 해놓고 시험은 다 틀림 그리고 문 열고 들어올 때 그 막 드라마에서 나오는 넉살 좋은 아저씨들이 어이구 이러면서 문 살짝 열고 애교 스럽게 쳐다보는 그러고 들어옴 진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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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핫 감사해요 그러고보니 저번 프듀때 롬님만 도와드렸지 버찌님도 도와드릴걸 그생각을 못했군요... 저는 괜찮답니다 넉살언니는 제가 굳이 뭘 안해도 알아서 대성할거에요


웃는다

(네 넉살에 히죽히죽 웃는다.) 너 생각보다 성격 좋은 것 같아. 존나 위로됨. 가출하고 나면 받아줘.
아하하~ (또다시 넉살좋은 표정으로 연신 웃는다.) 적군이면 뭐 어때요, 지금은 휴전인데. 나, 스파이도 아니고!


KNOW

2. why don't you know (feat. 넉살)-청하 청하가 이렇게 노래를 잘합니다 여러분 ㅠㅠ


사람

지은이는.. (주관적인 인상) 애가 넉살좋지가 못하고 쪼끔 소극적인 대신 사람보는 눈은 무진장 조을것가타요 (조상님이 항시 곁에붙어서 레드라이트 빵빵하게 비트까지 울려가며 켜주심) 은수네 시골집에 여름방학이나 아님 부모님 일 바빠서 머 그런이유로
특히 나는 주인공 아사다가 좋았다 넉살좋고 밝지만 너무 마이페이스라 깊이 친한 사람은 없고 누구보다 타인과 깊이 인연을 갈구하지만 그걸 두려워하는지 의사로써 생명을 구하는 것 즉 함께 생사의 갈림길에 서는 위치로써만 그걸 충족할 수 있었던 포에버얼론맨
ㄱㅋㄱㅠㅜㅜㅜㅜㅜ넉살좋고 다가오는 애기들은 진차 다 귀엽죠.... 사람을 경계해야 좋지만 그래도 ㅁ오면 너무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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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클리브는 28살에 데뷔해놓고 예능신 올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춤이랑 노래는 평타치는데 학력은 명문대 문과라 멤버중에서 제일 높은데 사람 넉살좋아서 묘하게 까임
정말 잘 웃고 활발하고 넉살도 좋고 친화성도 좋은사람 그게 난데 타인이 보는 나인데 난 절대 그런사람이 못되거든 난 항상 울고있거든
하기사 허술하고 넉살 많은것보단 그게 어쩌면 좋은걸수도 있죠 ㅋㅋㅋ 그게 약간 피곤할 순 있어도 너무 추레하고 헐렁한 사람보단 이미지는 깔끔해보일테니 말이쥬 ㅎㅎㅎ
넉살, Black Ink 유쾌한 표정으로 시원한 랩핑하는 사람이 이렇게 가사도 잘 씁니다... 나온 날 처음 듣고 헐 가사.. 헐!했던 거 들을 때마다 다시 함ㅠㅠ
문득 좋은아침이에요, 하고 장혜진이 인사하는 거에 교정실에서 막 배교자를 분해하고 나오는 강성중에게도 똑같은 인사를 할 건가? 하고 되물어 잔소리 듣는 허강민이 생각났다. -제가 그 사람에게 아침인사를 할 만큼 넉살좋게 보였
아 요샌 넉살이란 사람이 되게 잘나가나


보이비

페노메코 넉살 보이비 슬리피 이름 이미 알릴대로 알린 애들이 나와서요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kimpocket_

올티 넉살 덥케 판치넬로 보이비 키비 또 누구나오지.. 이번시즌 참가자 라인업이 무슨...ㅎㄷㄷ


인상

지은이는.. (주관적인 인상) 애가 넉살좋지가 못하고 쪼끔 소극적인 대신 사람보는 눈은 무진장 조을것가타요 (조상님이 항시 곁에붙어서 레드라이트 빵빵하게 비트까지 울려가며 켜주심) 은수네 시골집에 여름방학이나 아님 부
리 정말.. 7에서 인상 순둥순둥해진데다가 성우도 연기도 완전 넉살 좋은 아저씨되어버렷구.. 라스는.. 스wa베 목소리가 굵어진게 넘 잘 느껴지고 10년이란 시간은 어쩔수가업엇나.. ㅠ
ㅋ.ㅋ.ㅋㅋㅋㅋㅋ나도 언니 첫인상이 기억 안나......아랫집 넉살좋운 동생이라니 너무 맘에ㅜ든다
믾연은 원래 냉동식품 싫어하니까 그 특유의 냄새도 싫어서 인상 팍쓰고 시식코너 앞 지나가는데 넉살 좋은 시식코너 알바 딥영 어라어라? 잘생긴 형 왜이렇게 표정이 안좋아요? 우울할땐 치킨이죠! 하며 초록색 녹말 이쑤시개로 치킨너겟 콕 찝어서 입에대준다
- 저.. 형은 몇살이에요?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방에 들어가려는 센에게 영믽이 물었다. 영믽 특유의 넉살 좋은 인상이 제대로 발휘하는 순간이였다.


싶어서

넉살 좋은 척하며 지해네 집 문을 두드리면서 봉희 스스로 얼마나 비참하고 속이 문드러졌을까. 제 입으로 하나하나 뱉어내는 처지에 속으로 얼마나 눈물났을까 싶어서 보는 내내 맘이 편하질 않았다. 나지해 너 은봉희한테는 진짜 나쁜 년이야 ㅠㅠㅠㅠ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doho_o

넉살 좋은 척하며 지해네 집 문을 두드리면서 봉희 스스로 얼마나 비참하고 속이 문드러졌을까. 제 입으로 하나하나 뱉어내는 처지에 속으로 얼마나 눈물났을까 싶어서 보는 내내 맘이 편하질 않았다. 나지해 너 은봉희한테는 진짜


속으로

...(정말 넉살 좋은 여자라고 속으로 질색하며) 둘이 정말 성격 잘 맞는 것 같네. 하지만 난 그 상 필요없어.(딱잘라)


넉살

둘딩 결혼한다고 했을때 딩요 어머니가 "뭐어? 두리이~? 하나도 아니고 두리?!?!"하는 목소리 너무 음성지원이라 생각할때마다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곧 차서방 넉살에 사르르 녹아섴ㅋㅋㅋ아이고 우리 차스방~♡ 하실 것도 눈
리맨물 클리브는 증말 넉살좋고 어 막내끼 다분할것같다 넘기여워
넉살은 왜 저렇게 라이브를 잘할까..?
넉살 붐은 온다
넉살형님께서 너클플로우 내주셔서 너무 좋다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bless_dec

쇼ㅣ 제발 빨리해서 넉살 언니 보고싶어요
저 남의집 잘가는거 모르시나봐요😊전 어디서도 잘자고 잘먹고 넉살도 좋고 어머님~~~😊안녕하세요~~~~다니 아는 언니에용~~~헿렣
(넉살 좋은 웃음으로 따라주는 모습을 보다 저도 푸슬 웃어보인다. 생각보다 더 자상하시네, 대표님은.) 그럼 저희 짠 할까요? 짠, 짠.
형이라고 불를 확률은 ...음..20프로? 지만 드물게 부를것 같고.. 그래도 그런 넉살 좋은 친구가 없었는데 생겨서 넘 좋네요!
뻔뻔하고 넉살좋은 잡초 같아! #5권
넉살이여 넉살 넉살가사도 생각한게 많이보이고 전 넉살 넘 좋아해요
요즘은 화지랑 넉살이 핫하더라구여 넉살 스킬도 쩔고 라이브가 진짜 괴물인 것 가타여 !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Doyeoni_Duck

의리로 넉살 들어봤지만 공유는 하지 않는다 ...... 별로고 구리다...
둘딩 결혼한다고 했을때 딩요 어머니가 "뭐어? 두리이~? 하나도 아니고 두리?!?!"하는 목소리 너무 음성지원이라 생각할때마다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곧 차서방 넉살에 사르르 녹아섴ㅋㅋㅋ아이고 우리 차스방~♡ 하실 것도 눈에 선함
원두 어미가 낳은 7마리새끼중 원두와 막내 2마리가 남아있었는데 사실 인물은 막내가 진짜 예뻤지만 원두의 넉살좋은모습에 반해서 데려오게됨. 크면서 성격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낙천적이고 넉살좋고 적응력이 빠른녀석인듯
(열린 문은 너를 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사실, 그래. 그러리라고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지만, 제 집 마냥 따라들어와서는 부리는 넉살에 웃음이 샜다.) 비가 그칠 때까지만이다. (하고 히카르도는 조금 떨어져 앉은
평소모습은 너저분(?? 하지 않나요 ㅜㅠㅜㅠㅋㅋㅋㅋㅋㅋㅋ 나름 격식차린다곤 하지만 , 넉살 좋은 은호는 어느새 옆에 딱 붙어 아들처럼 옆에서 애교 부리고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야구를 사랑한다는 특징이 있다. 넉살좋은 화목한 가문이지만 가문의 모욕을 참을 수 없는 의리파 가문이기도 하다. 샷 가와 범블비 가는 먼 친척사이이나, 커피 가와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다.
일어나서 넉살 인터뷰 찾아보는 삶...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rinser97

넉살도 인사하게 해주세요.. 왜 뒤에 계신분들은 인사 못하게했어요...
일상으로의 복귀 = 넉살 인터뷰 찾아보기
그래두 편의점사장님 넉살좋아보이셨다..
무대에서 흩어져 없어질 것처럼 떤지 얼마나 됐다고 갖은 넉살을 부리며 셀프 패러디를 하는 복잡한 인간 장문복이여. 그래놓곤 '여러분이 즐거워해주시면 저도 너무 좋아요' 같은 말을 하니까 나도 너무 좋아하는 것 외엔
이번 쇼돈6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래퍼는 넉살이랑 펀치넬로... 넉살은 jk쪽 펀치넬로는 딘지코 쪽으로 가면 케미 불탈듯
넉살 좋은 동행자를 무시하고.... 이벤트를 스킵했다...........
넉살좋아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ori01u

야 근데 넉살좋단 말 너무 미친 것 같다 넉 = 4 4살 좋다는 얘기잖;;
하람님 고답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초멘인데 너무 넉살조앗죠...미안합니다......케릐상의 지인임니다 고구마밥상 먹다가 뛰쳐나온터라 그만 몰골이 말이 아니군요...두 분 행복하시고 행복하세요)(스르륵)
너무 늦게 퇴근해서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 대화가 많으시다. 넉살좋으시네ㅇㅅㅇ...
미친.. 하도 언니 언니 했더니 진짜 언니같아 넉살언니;;;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M_eng209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ChunghaOfficiaI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9owoo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wbs71

넉살 좋게 웃으며 청하 고개를 쇼미 사람 keemmmmmmmmm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헨리

다녀왔어요, 헨리..
안녕! 헨리. (웃는다.)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버틸 수 있어요. 관에 들어갈 정도는 아니에요, 헨리... 굳이 따지자면, 침대가 좋고요...
옳지... (머리를 가만 쓸어준다. 흐르게 둔다.) 지미가 누구야. 헨리.
헨리도.. 근데 루나 안 자요.. 안 잘거야
(아픈지 인상을 찡그리지만 피하지는 않는다.) 정말? 헨리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닐까요?
멋지구만. 아가 헨리를 잘 지켜줬겠어. (느리게 말을 잇는다. 느린 손과 함께.)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lsorange

. . . . 꽤나 아팠겠는걸요, 상처라도 난건 아닐지. 헨리.(머리를 쓸어주며)
헨리가 최고야~(품에 폭 안겼다.)루나는 그럼 헨리만 믿고 당당하게 행동해야지~히히
. . . 괜찮아요, 익숙해서. 오히려 지금이 제일 나아요.(으쓱이곤) 헨리는 흉지면 안되는데, 그건 지미몫이니까.
. . . 나는 해봤자 소용없어요, 헨리.(으쓱이곤 그 모습을 바라보다 힘들까싶어 자세를 낮춰주었다) 지미가 헨리를 좋아해서일까요, 그건. 상처주고싶지않아서?
좋아요, 그래도 가끔은 이름을 불러줘. 헨리는 원하는거 있어요?
증상이 악화되면서 저는... 하루 4시간 정도만 잡니다. 조금이라도 더 자면, 진짜 제가 누군지, 헨리라는 정체성이 헷갈립니다.
그래. 잘 자렴, 헨리. (느리게 눈을 감는다.)

(잠든 헨리의 옷 칼라에 Henry Taylor. Ms. Good night :) 메모지를 살짝 붙여놓고 간다.)
("힘 있을 때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Henry Adams(헨리 애덤스)[美작가/역사가, 1838-1915]
새로 뭘 만들지 못할 때도 일은 할 수 있다.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안달복달하지 마라. 지금 손에 잡은 게 무엇이든지 침착하게, 기쁘게, 저돌적으로 일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2017년 가온 웨이보 차트 #헨리 #henry 순위(13주~20주) 😍😍😍😍😍😍😍
감자튀김 먹는 #헨리 #henry 그래 내가 맛있는 거 다 사줄께
모찌 헨리 Super Junior ♪ We're living in the SMTOWN ♪ ♪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ehun_EXO_chen

170525 #헨리 #henry #henrylau 장사 출발 인천 도착 영상 햇살이 너무 예뻐서 울스타는 예쁜데 역광이라는 복병이 있더라구요. 😭😅 #헨리 #henry #singer #musician #henry
[단관신청안내] ❤우리 단체관람할까요?❤ #헨리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콘서트 단관신청 받을게요!! #henry 😻 ✔단관 시에는 티켓가격이 할인되어 기존가 77,000 원에서 33,000원(할인가)입니다😀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2)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상황극도 열심히 하는~~😆😂 #멀미하는건_맘이_아퍼서_캡쳐를_못함😢 #리빙TV #형제꽝조사
[VID] 170520 테니스 수업하고 🎾퇴근하는 #헨리 #Henry 쌤 😻 차가 너무 뜨거워 못 타니 문 앞에서 미소 지으며 팬들 선물 받아주고 눈 맞춰 주는 멋쟁이 헨리쌤 ❤ ❤❤
누구세요옹~~~^^ #헨리 #Henry
헨리가 아직도 자네. (혼잣말을 한다..)
지뇽에게 애정공세하는 헨뭉이 둘 다 귀여워서 연구원 미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10분 #진영 #B1A4 #헨리

이따 일어나면 한번...보려고요. 들은 말도 있어서. 이따봐요, 헨리.
[CAP]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캡쳐 (1) #헨리 #henry #너무좋아좋아 😍💕 #리빙TV #형제꽝조사
연극의 발음이 어렵지만 정말 열심히 메모를 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good boy👍 (ft.류바오위/유보옥) #헨리 #henry
인스타 피드에 떠서 본 #henry 언제쩍 사진인지 진짜 귀티 좔좔 귀엽고 잘생기고 다함 ㅠㅠㅠㅠ #헨리 오빠 넘 잘생겼어요 🙊🙊 ㅠㅠㅠㅠㅠㅠㅠㅠ
"자신을 사랑하고 진정한 자신이 되라는 말이죠" 이러니 팬 안할수 없는 #헨리(#Henry)에게 #ComeAsYouAre 의 의미를 물어봤다. #크록스_새_캠페인 #네모습그대로가좋아...
어제보다 오늘은 더더더 귀여운 #헨리 #henry 나혼산 보고 세모방 보고 어제의 후기들 보고 진짜 넘 귀여워요 어떠카냐 ㅠㅠㅠㅠㅠㅠㅠ
응... (헨리의 눈 앞에 코랄라를 내민다.) 마법은 못 걸었어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고소는 안 한다길래... 갈취해왔어요. 안녕 헨리. (코랄라 흔들흔들)
이곳이 추워서 그런가.. (웃었다) 헨리답네요. 그런 면을 좋아해요. 우리 집 근처는 어때요? 매일 놀러갈텐데.
코랄라의 베개로 쓰지요... (헨리의 무릎에 코랄라를 올려놓는다.) 더 자진 않을 거예요... 으음. 그런가 봐.
(훌쩍훌쩍) 간밤에 쉬었을까요, 헨리?
! (헨리를 가볍게 안아주고 덩실덩실) 백신을 썼구나? 다행이야.
백신은 모두 함께 찾고있는걸요, 헨리.(가볍게 등토닥)
그렇게 쉽게 약속해도 되나요? 헨리는 어른이라구요. 저축해둔 건 있구요? (짓궂게 웃었다)

응 헨리. (제대로 말하고 있나?)
#쾌락대본영 #快乐大本营 [20주년 발표회] 와오 LoopStation도 연주할 거 같아?!!! 내린 머리가 넘 예뻐ㅠㅠㅠㅠㅠ그리고 사투리....ㅋㅋㅋㅋㅋ #헨리 #henry #刘宪华
17.05.14-15 헨리와 함께하는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지난 15일 상해에서 열린 크록스 ComeAsYouAre 캠페인 쇼! 중국에서도 긍정매력 뿜뿜 발산해 헨리힐링을 보여주었던 즐거운 캠페인 쇼 현
46. Smooth Criminal (violin cover.) / 헨리 - 내가 헨리 때문에 한때 바이올린 켜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거 아무리 봐도 너무 최고다 흑흑 헨리 뮤지션 끼 너무 넘쳐난다
오늘 청담사옥에서 본 헨리... 그는 자리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분들에게 말을걸어 감자튀김 몇개를 먹고 유유히 사라졌다....⭐️
ㅁ수옹 숏다리 굴욕ㅋㅋㅋ 롱다리 #헨리 ㅋㅋㅋㅋㅋㅋ #세상의모든방송 #세모방
응... 응. 알았어요. 그럴게요. 헨리는 무사하다고... 그거면 되나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나는! (벌떡!) ... 헨리가 먹고 싶은 거! (끄덕끄덕)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그래요. 대신 엔지와 코랄라가 있죠, 그 무게에 비할 바 못 되지만...
다정한 헨리, 테일러. (안고 등을 도닥인다.)
헨리....(내적쓰담백만번) 내일이면 다시 괜찮을거예요....
(헨리의 머리카락이 붕 뜨는것 같다!) 액땜이란 말 알아요? 우리 외할아버지가 동양인이라서. 작은 불운으로 앞으로 있을 큰 화를 막는다는 뜻인데...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웃었다)
헨리의 끝... 이전에, 우리가 이전에 약속했던... 일련의 일들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네.(웃고는) 이정도는 괜찮습니다. 여분도 한개 있으니까요. 헨리는 어지럽거나 피곤하진 않고요?

나는... 73이에요. 그렇네요. 아주 멀게 느껴지고... (기댄 헨리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럼, 부탁 좀 할께요. 헨리.(조심스레 한쪽 어깨에 머리를 기대곤) . . . 몸은 너무 피곤한데, 갈수록 정신만 맑아지는건 고장난다는 느낌이네요.
(고로롱) . . . . 돌아간다라.(중얼거리곤) . . . 헨리가 살던 곳은 어땠나요? 주변에 뭐가 있다던가. . 날씨라던지. . .그런 것들요.
(마주 쓰담쓰담) ... ...이제... 안아픈가요? 헨리.
고양이와 산책이라, 고양이를 키웠군요 헨리. 고양이의 이름은 뭐였나요?(잔잔히 듣고)
후후. (끌어안는다) 사랑하는 헨리 테일러. 돌아와서.. 기뻐요.
음.. ..백신이, 하나 부족하다고 들었는데요. 혹시, .. ..누가, 받지.. 못했나요? 헨리.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므냥(흉내내보곤) 귀여웠겠네요, 지미는 헨리를 정말 좋아했나봐요. 그러니까 대답해줬겠죠?
(냠냠냠) 왠지 상상이 되는걸요. 헨리와 지미. 아주 보기좋았을꺼에요. 저도. . 동물친구를 만들고싶었는데, 바빠서 그러지 못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이런 얘기를 들으면 참 좋아요, 헨리.
(느리게 깜빡인다) ..미안해요, 곤란한 질문을.. 했나요. 이제, 헨리는.. 괜찮을거야. 나도, 멀쩡한걸요. (어깨 팡팡) 후후, 스콘.. 먹을래요? 어제, 만들어놨어. 헨리에, 비해서는.. 조금, 못하겠지만요.
태아였어요, 헨리...태아요....실험당했다가 폐기된....
예. 방금 ... 썼지만 ... (뒷머리를 긁적인다.) 헨리도 백신을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헨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주저앉아 오열함)
헨리, 아니에요? 멀리 떨어져서 대화하는거면 이름 불렀는데 바로앞에있으니까 안 불렀어요.

헨리는 더위를 많이타나봐요, 왠지 힘들어했던 것 같은데.(꾸다닥) 저야좋죠, 들려주실껀가요?
(희게 웃으며) 잘했어 헨리. 나는.... 가지고 있어. ... 하지만 우선인 아이에게 써 줘야지
조명이 환한 실내도 햇살이 눈부신 실외도 굴욕없는 잘생쁨 뽐내는 울 별님 #헨리 #henry 맬맬이 #러블리 #샤이니 😍😍😍나른한 오후 #그리워요 #사랑좀하고싶어 연속으로 들으니 완전 좋다요 #눈누난나 👍👍👍❤️❤️❤️
(깜빡) ...그러면... 개구리 초콜릿은.. 어때요? (헨리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쁜 표정)
[👑👑] 150525 #헨리 인천공항 입국✈ 와~~😻🙊 진짜 ㅠ 헉하게 만드는 사진! 동영상보다 캡쳐했어요:) I love this picture~~~💕💙💘 #henry
[VID]우히히:) #헨리 왔당~~!!😍😘 이렇게 #멋있게 달리는 사람이 #어디있어 😢 #뒷모습 도 멋져 😻 (170525 #henry #인천공항 #입국 ✈) #비지엠#우리둘 🎶
#헨리 #이케아 광고촬영 비하인드 모습😍👯 #사진_더_풀어주세요 😚🙆💞 #henry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Preview] 170522 #헨리 인천공항 출국✈ 쾌락대본영 찍으러 창사로 슝~! 노랑,분홍에 이어 오늘 공항룩은 민트~!💙🎈🐳🐋🐟🍬🍹 #henry 잘다녀와요🙋😻 #저기요_대체_안어울리는색은_뭔가요ㅋㅋ
[VID] 170520 테니스 가르쳐주려고 출근하는 #헨리 ❤ 나두 테니스 배우고 싶당!!😻💕 테니스 강사 #헨리 😘😻 #henry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유니클로 #테니스 #출근 #출근길 #한체
내가 드린 잠옷입어주신 우리오빠ㅠㅠㅠ카드에 나혼산 촬영때 입으셔도 좋을 것 같다고 썼었는데 역시 헨리오빠야ㅠㅠㅠㅠ흑흑 하 봐도봐도 행복하당......😭❤️ #헨리 #HenryLau #henry #나혼자산다
Korean헨리 ( henry lau )
한 번에 하나씩 일해서 끝까지 쓰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울 헨리 예쁜 모습 더더~~😍혼자만 보시지마시궁~많이 공유해주세요ㅋㅋ😆
헨리! 얼마나 찾았는데 왜 이제서야 와요!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oonha07

헨리같은 형 한명 있으면소원이 없겠어요ㅠ_ㅠ 심심하지도않을거같고 잘 놀아줄꺼같고... ㅎㅎ #헨리 #henry
(헨리의 뒤를 흘끔 본다. 다시 헨리를 본다.) 아무것도 안 보여.
헨리? 드디어 왔구만. 카리나가 애타게 찾더군.
어제 다시 가르쳐 줬지. 헨리 테일러. 그쪽은 내 이름 기억 하나?
정말정말... 이라니까요. 혼자였다면, 숲에 들어서지도 못했겠죠... (헨리 콕 찌름) 맞아요, 함께. 인형 말고... 정말 사람이랑요.
그렇겠죠. 헨리는 가족이 어떻게 돼요?
(피식 웃는다.) ...사실은요. 헨리, 옷 차림이 뱃사람이라 그런 건데.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yehtteh

헨리는 외동이였군요.. 잘 챙겨줘서 동생이나 다른 오빠나 언니가 있는 줄 알았어요. 친척.. 대가족인가요?
20170530 #유니클로스포츠 #작심30일프로젝트 #헨리 #henry 덕분에 운동도 열심히!!!! - 팬들 운동도 시켜주는 울 스타 멋집니다😍😍😍😍😍😍 테니스 티칭클래스 참석하신 분들 부럽😊
응... 좋아요. 헨리의 부모님이군요... 그리고, 헨리의 다른 친구도, 궁금해요... ..으응, 헨리는 무사합니다. 윌리는, 확신할 수 없어요... (앵무새처럼 반복한다.)
200? (완전 깜짝 놀랐다.) 헨리보다, 더 크시네요... 엄청. ..알았어요. 기억하고 있어요... 헨리도, 조심히 다녀와요...
헨리, 되게 멋있다. 나는 늘 그런 일들을 동경했어요. 멋지잖아?
그래요. 헨리는 어디가나요?
내가 무슨 표정이 어울리는지 잘 몰라서 그랬어요. 보통 얼굴 찡그리면 되게 못생겨보이잖아요? 헨리는 지금 그 표정 괜찮네요, 멍때리는 표정. (장난조로)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그럴리가요! 헨리랑 있는건데 뭐 어때요, 좀 더 있어도 될 거에요. 잠들지만 않으면?
그럴까요...? 내일 무슨 일을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그럼 지금 잘래요. 헨리도 바로 잘 건가요?
으음. 그러시든가. 잘 자라, 헨리.
(헨리를 쓰다듬어준다)
헨리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헨리를 토닥인다)
...헨리. 헨리.. 다쳤나요?
조금씩 적응해 가는 걸까? 헨리. 이러다 나중에는 소중한 사람을 잃어도 전혀 슬프지 않으면 어쩌지? 루나는 무서워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StringsK_henry

...잘 건가요, 헨리?
(쓰다듬) 아침이네요, 헨리.
(눈을 깜박이며 쳐다보다 이마 위를 손으로 턱 덮어준다.) 다들 내 걱정하는 편이라는 건 알아. 헨리.
내가 그렇게 먼지 같나. 희한한걸. (짧게 웃는다.) 난 확실하게 여기 있어. 헨리. 걱정말고.
헨리, 좋은 아침이예요! (손번쩍)
아핫. 상냥한걸요, 헨리. (웃어버리고서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사탕을 꺼냈다.) 그럼 보답으로, 이거라도?
프로듀서로 합류한거였어!!!!!!!!!🎉🎊 헨리의 음악적 역량 보여주는 눈덩이프로젝트. 벌써부터 기대뻠뻠!! 꺄~~~~~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ellymochi_

진짜 원하던 자리 딱 되서 몇시간동안 좋아서 히죽히죽 웃고 다녔어요. 헨리 콘서트하는 날은 꼭 날아오세용!!✈
에버렛이 음식을 만들어 줬어요... 헨리는?
헨리도요... (끄덕) 처음의 그건, 역시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
우우웅... 헨리(꼬오옥)루나배고파요...
헤헤~ 역시 헨리 요리는 최고야(냠냠냠)
헤헤헤 헨리는 안먹어?
(먹다 말고 빤히 쳐다보다 헨리같은 사람이 언니나 엄마였음 좋겠다 라고 생각한다.)아까 소세지 넣어준게 헨리야?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웅~ 잠결에도 맛있어서 일어나야겠다 싶었어. 헨리 울었어?
#헨리 #henry 의 페북 페이지 HenrysStrings 😍😍😍😍
헨리라면 못 말해줄 것도 없지만 눈이 많은 곳은 곤란해. 아침 먹었어?
헨리가 했는데 당연하지~ (손을 뻗어 눈가를 쓸어준다.)서러웠어? 왜?
#헨리 솔콘 원하시는 분들 단관 신청하세요. 좋은 자리에서 촬영하는 것도 좋은데 누가 몇명을 동원하나 다 보고 있는데.. 진짜 팬 사랑 함 보여주세요.
정말? 다행이야. 루나는 헨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꼬옥)마음도..몸도?
스엠에서 단관 신청자수도 체크할텐데 우리 단관신청해서 #헨리 파워 보여줍시다~~ 가격도 착하니 지인 한명씩이라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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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루나 그거진짜 잘해요!! 밧줄묶기!! 루나가 다 묶어서 헨리에게 데려올게요!!!
... 헨리. (두손을 뻗어 그의 두 뺨을 잡고 이리저리 살핀다.)(진지..
(아아뇨 메타적으로 정확하니까요...) 죽을 것 같았군요... 그래도 죽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헨리... (울상)
(진담으로 들었다) 으으...으으으... 헨리.... 정말 열심히 살았군요...!!!! ( ´•̥̥̥ω•̥̥̥` )
헨리는 마주쳐서 체력이 그 꼴이 난 건가요?
(헨리의 손을 잡는다.) 비비지 마요.. 더 부을 거예요.
... 나랑 한 약속을 안 지킬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헨리를 꼭 안아준다) 탓하지 않... 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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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헨리. 당신도 많이 다정하고 따뜻해요.
뭐가 더 나은지는 본인만 알지. 어때요. 헨리.
미스틱의 대표 프로듀서 윤종신과 SM의 싱어송라이터 헨리까지 합세하면서 양사 간 메인 프로젝트가 되어버린 상황 국내 최정상급 프로듀서인 윤종신과 작사, 작곡, 악기 연주까지 뛰어난 실력과 강한 개성으로 사랑받는 만능뮤
헨리~ 일어났네.
(헨리의 사각지대인 침대 반대편으로 넘어갔다!)
Jammin with Mike~ Couldn't hold a note cuz of 아 헨리때매 웃음 참느라 음정 나가고 난리났네 ㅋ #Beautiful #Crush #크러쉬 #헨리 #henry
(감탄한 표정) 입 안에서, 움직이니까.. 먹기가 힘든데, 대단해요, 헨리. (웃으며 작은 소리로 박수친다) 바퀴벌레, 과자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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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야 너무 머싰어 ㅠㅠㅠㅠㅠㅠ 요즘은 보기힘든 모자안쓴 #henry 의 공항패션 ㅋㅋㅋㅋ ㅠㅠ
웨이보 보다 줍했는데 불쌍한 나무ㅋㅋㅋㅋ 몇달만에 저렇게됨ㅠㅠ #헨리 #나혼자산다
(확인했다는 눈짓)(귀여운 헨리...)
(눈을 감고 떠올리는 듯한 어조로) ... 헨리가 해 준건 뭐든 맛있었어. 사과가 든.. 그것도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는데.
하하, 그러네. 우리는 그냥 열심히 재밌게 사는 사람들 정돈가. 헨리는 어땠어?
슴콘엔 못가요 ㅠㅠ 헨리 단콘 올해는 해줄런지 ㅠㅠ 단콘 해줌 진짜 날아가거에요 엉엉
그럼 두번째 인형집이 되지 않을까. (이야기 하고선 픽 웃는다.) 그렇게까지 자주 사용하는 것도 아니었고 말이야. .... 헨리는, 형제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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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요, 겨울은 어때요 헨리. 좋아하는 편인가?
헨리 콘서트는 슴콘말고 별님 단콘 ^^ 그때 배용~~~ 할거라는 믿음!!!✈
(헨리가 빅토르 폭력성 걸어요 루나는 로버트 잔소리 걸고야)
.....(헨리의 어깨 짚고) 내가 아직도... 엔지로 보여요?
.....지미는 어떻게 됬나요, 헨리? (토닥받음) 머리위에 한가득 눈이 쌓여서, 얼굴에 녹은게 범벅이였죠.
헨리의 다정한 인사가 필요한 밤이었어. 아깐 어찌나 외로웠는지 조엘이 된 것 차람 술을 잔뜩 마셨다고.
.... 이곳으로? 함께? (놀란 동공이 당신을 향했다가, 바닥으로 내려앉았다. 당신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 고생 했구나. 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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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헨리의 가족인가? (눈 깜빡이다) 의사도 어울리는 것 같네. 환자를 아껴줄 것 같고.
작고요, 헨리보다.
으음(찌그러짐!) 어엉!!! 수리랑!!서어얶어서!!! 마셔찌!!! 별로 맛은 없더롸 (입맛 다시기) 헉!!! 나!! 대다나냐!?! 크큭이몸미 쫌 짱이고 대다나기는 하지!!! 머찌고!!! (손을 붕붕,,,헨리손도붕붕,,)
흐음..고양이 기사.(웃고는) 그러게요, 헨리가 그 제목으로 동화를 써도 좋겠어요.
예에.., (쥬거감..) 헨리씨는요? 얼마나 했어요?
왜 헨리씨가 얻는거지..?
헨리씨가 자초한 일이네요 결국 (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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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이 흥청헨리야,,!!! (개아무말)
(왜 저러는걸까?)(라고 흥청헨리가 말했다)
...그것도 나쁘지 않죠. 아, 이왕이면 삽화도 있으면 좋겠어요 헨리. 헨리랑 지미, 둘다로.
그치만 흥청헨리씨는 돈 없잖아요. (깔깔!)
*야생의 나옹(헨리)이(가) 나타났다! 만타는(은) 어떻게 할까? ▶싸운다! ▶싸운다!! ▶싸운다!!!
*나옹(헨리)은(는) 깜짝베기 를 사용했다! 효과는 미약했다!
왠지 헨리한테서 사장님이 보이는 기분이에요...잘할 수 있을꺼에요, 그럴꺼라고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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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만타는(은) 깜짝놀랐다! 이어서 만타는(은) 헨리에게 물대포를 쐈다! 효과는 대단해서 무려 헨리의 옷 일부분을 적셨다,,
...... *나옹(헨리)은(는) 고양이 돈받기를 사용했다. 만타는 싸움이 끝나면 2G를 헨리에게 주어야 한다. (아무말)
*역시 난 대단해! 헨리는 만족하며 돌아갔다
이 움짤ㅋㅋㅋㅋㅋㅋ헨리 졸귀탱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 안녕? 너도 내가 보고싶어서 떠올랐니? 참... (마음속에서 오글거려 죽어가고 잇는 헨리를 봐줘)
오늘은, 가장 밝은 파란 별에 헨리 이름을 붙여줄래요. 그럼 저 별이 보일 때마다 헨리가 떠오르겠죠?
난 괜찮아요! 헨리가 추울 텐데, 다시 가져가서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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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헨리보다도 건강해졌어요...
... (눈이 깜박였다. 무슨 간식일까. 상태가 나아지지 않은 것 같은 헨리를 물끄럼 바라본다.)
(훌찌럭..) 제,젝아...헨리오빠 쓔레기봉투도 준비했는데에..~ 안들어가신...다니...너모 슬프네요......................
헨리가 머리를 길렀대 천국엔 미용실이 없나봐
...그렇게 당황하지 말아줄래...? 그냥 해본 말이야... 헨리 질투한다, 헤헤.
(각목을 들고 공중에 붕 뜬채 헨리를 공격하려는 벤디의 모습이 일시적으로 보인다.) - 안녕! (빠각)
(이상하게도 잠깐 뿐이었지, 크게 아프진 않다) 난 네가 싫어! (도통 무슨 말인질 못 알아 듣겠는 소리만 한다. 헨리의 목을 양손으로 쥐고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벤디. 바닥에 내팽겨쳐진 각목이 얼핏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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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니운 여기다 다 털어넣은 것 같아요 😅😅 상암에서 생눈 헨리 무대를 보게 될줄ㅠㅠㅠㅠㅠ
눈으로 무대헨리 많이 담아오세요 ㅠㅠ 저는 3층에서 면봉헨리를 ㅋㅋㅋㅋ
(자신은 온 힘을 다했는데 헨리에게 피해가 간게 없어보이자 충격 먹은 듯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는다.) ...어.. 그으게...
응, 건강한 헨리네요~ 보기 좋네.
10분에 한번씩 키워드를 보내주세요. 세번이상 씹혀야 인정됩니다만 헨리는 30분을 대기했으니 붕대 5개를 받아가자.
...나밖에 - ? (쭈그려 앉아 있는 헨리를 밑에서 내려다본다. 헨리의 양옆은 잉크로 된 무언가가 공격하려 대기하고있다!)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난 나옹..이다옹은 안할거야. 헨리야. 아무렇게나 불러. 부란다면 검은 귀를 가진 포켓몬 아닌가? 왜 이렇게 귀여워졌어? (결국 푸흐 웃었다)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JongEey_HQ

...뭐야, 도끼는 폼이야 친구? (반응이 시시하단 듯 하다. 쭈그려 앉아 헨리를 바라본다.) 어떤 대사를 하면 무서워 할래?
넌... 글쎄! 네가 최근 했던 행동에 네 질문의 답이 있지! (사람 비스무리한 잉크가 헨리를 공격하려든다!)
흐음, 음. (잉크는 헨리를 공격한다.)
안구정화👀 멘탈정화💭 #헨리 #henry #민트왕자
. . . .헨리가 사랑을 줘서인가봐요. 그러니까, 행복했을거에요.
...그건... (고개를 떨군다.) ..무슨 대답을 원하는거야 헨리.
...내가 나가길 바랬다고 네게 얘기한 적 있던가. 헨리 진짜 바보. 어린아이의 심정은 이해하지도 못 하면서 내게 앳된 꼬마 악마라는 설정을 넣다니! (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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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그대로 쭉 가면 그땐 바보의 뜻도 모르겠네! 사람이란 참 불편한 존재야. 좋아, 내 얘길 이해하지 못한 헨리에게 내가 원래 하고싶었던 말을 전하리라! (꼬옥) 가지 말아줘, 가더라도 같이가자. 응..?
쓰고 싶은 책들을 잊어라. 지금 쓰고 있는 책만을 생각하라. - 소설가. 헨리 밀러(Henry Valentine Miller)
아... 네, 페니. 헨리라고 불러주세요.
?!?!?! (꼭끄랑) 헨리이
가족이 다 정이 많구나. 알것같아요. 다정속에서 자라는 헨리는 참 예쁘네.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집...집정리는 글쎄, 내가 돕긴 어려울것 같은데. ...약속하기도 어렵네요. 나는, 이제 약속은 못하겠어, 미안해서.
(느리게 눈을 감는다. 그래, 늘 이렇게 지쳐가.) 괜찮아 헨리. 포도주 한 잔이면 돼. 나가면, 같이 적당히 취해서잠드는 것으로 하자.
종신옹 IG story update #헨리 #마크 주섬주섬 의상 챙기다 화들짝ㅋㅋㅋㅋ 졸커ㅎㅎㅎㅎㅎㅎㅎ #눈덩이프로젝트 대박나세욬ㅋㅋㅋㅋㅋ #henry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henrylove143

이 포스터 너무 이뻐 #헨리 #henry #萌主來了
(헨리 허그)(꼬옥)
(가볍게 하이파이브를 톡 해준다.) 헨리. 음식 뭐 좋아해. (대뜸..)
헨.jpg vs 다른 사람.gif #헨리 #henry
헨리씨도 알고있네요. (조금 쓰게 웃고는) 소리는 버틸만 하지만 몸이 나른해지는 열은 버티기 힘드네요.
(뭔가 말했지만...헨리가 알아들을 수 있었을까? 헨리의 선택은!)
헨리이...

HENRY 헨리 눈을 웃었다 손을 웃는다 어깨를 57_Henry_Oz

스티코 사진뱌..☆ 귀여워 미챠ㅠㅠㅠㅠ #나혼자산다 오늘 밤 11시 5분! #세얼간이 #1얼 #2얼 #3얼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 얼간이의 분당 프리덤❤ 현민의 대변신! 욜로데이❤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전현무 #박나래 #윤현민 #YOLO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제목도 너무 잘 지었고... 세명의 조합도 완전 꿀 조합이네요.. 분당 프리덤.. 빨리 보고 싶당..😍😍😍😍😍 #헨리 #henry #나혼자산다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이옷 만든거였구나 어쩐지 특이하다 했다는 🙊 막걸리 나발부는 1얼 2얼 사이다 나발부는 3얼 #헨리 커여워서 미차ㅋㅋㅋㅋㅋㅋ #나혼자산다 본방사수!!
분당을 접수한 1얼 2얼 3얼❗ 아이같은 순수함과 귀여움에 연구원 미쵸☆ #나혼자산다 (금) 밤 11시 10분 #이시언 #기안84 #헨리 #세얼간이 #무지개회원


HENRY

종이는 볼 수도 없었네. 다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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