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노래가 하루 아이유 천재적인


잘생겼다

널 사랑하지 않아 다른 이유는 박효신 잘생겼다
나 이곳에서 꿈을 꿨지. 너와 함께. 이젠... 절망을 만들어냈네, 너 같은 괴물과 함께. 찬란한 꿈은 깨지고, 박효신 잘생겼다.
꿈같은 삶 완벽한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얼마나 잔인한 인생 의미없는 세상인가 박효신 잘생겼다
저 하늘에 쓴다 새로운 결말 적막 속에서 박효신 잘생겼다
박효신은 얼굴의 신이다! 박효신은 이승에서 제일 잘생겼다!
위대함과 바꾼 죽음 만족하시나 실수인가 계획인가 당신의 그 박효신 잘생겼다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노래가 하루 아이유 천재적인 sspring0524

널 사랑한다 그 사랑 때문에 가슴 시려도 박효신 잘생겼다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박효신 잘생겼다
어... 한 사람은 천재성이 있고, 한 사람은 권력이 있는데, 근데 권력도 없고, 천재성도 없으면 그 둘다 없다는 건데, 없다는 건 아주 적은것보다 덜 있다는 건데, 그리고 적은 것은 많지 않다는 건데, 박효신 잘생겼다.
하.... 박효신.... 하아.... 잘생겼다 ......
무슨 뜻인가, 이 낡은 노래는? 이 노래가 그 시절부터 줄곧 내 가슴을 꿰뚫으며 불타고 있다. 천사들은 그것을 기쁨이라 부르고 악마들은 고통이라 칭한다. 인간들이 말하기를, 그것은 박효신 잘생겼다.
또 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 걸 알지만 박효신 잘생겼다
이렇게 그대가 그의 품 안에서 거짓된 축복 속에 박효신 잘생겼다

모든 고통은 다 음악이 되었지 세상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창조주의 섭리에 맞서 굴복당했던 인간의 허물을 벗는 순간 이 순간부터 박효신 잘생겼다
이 오래된 노래는 무엇일까? 박효신 잘생겼다.
내겐 하루 같았던 너와의 기억 가슴 뛰게 아름다웠던 박효신 잘생겼다
박효신.... 동경 부를때 제일 잘생겼다....
내 눈엔 아직 당신은 배부른 인간일 뿐, 고귀한 척 집어치워! 박효신 잘생겼다.
네가 내 살 속에 내가 네 꽃잎 속에 서로 붉게 몸을 섞었다는 이유만으로 열에 열 손가락 핏물이 들어 박효신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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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바다의 깊은 신음소리가 저주를 부르고 박효신 잘생겼다
...앤... 무슨 생각 해? 박효신 잘생겼다.
내 안의 내 어릴 적 그 아이 그도 역시 묻지요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가슴이 두근거려 널 만난 그 순간 기적같아 박효신 그의 잘생김에 난 눈을 뗄수 없었어. (제보)
한 남자가 있었어요 잘생긴 박효신 마이크를 든 진짜 예술가 게다가 노래도 잘해 그 멋진 박효신 (제보)


노래가

하루에 몇십번씩 듣는데도 들을수록 마음 편해지고 자꾸 더 좋아지는 박효신의 "겨울소리" 지금이 겨울이고 이 노래가 있어 이 겨울이 행복하다. 오늘밤도 겨울소리와 박효신 7집을 무한반복 들으며 잠들지 못하는...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진짜 많네요. 박효신의 바보, 빅뱅의 바보, 에픽하이의 바보, 커피소년의 바보, 와, 그니까 사랑이 사람을 얼마나 멍청하게 만드는 거면 바보라는 노래가 이렇게 많은 걸까요. - 풍선껌


하루

나 지금 고독한 박효신 챗에서 하루종일 짤 수혈받는중임
오늘 하루 쉴 숨이 오늘 하루 쉴 곳이 오늘만큼 이렇게 또 한번 살아가 침대 밑에 놓아둔 지난 밤에 꾼 꿈이 지친 맘을 덮으며 눈을 감는다 괜찮아 박효신, 숨 中
#박효신 오늘도 수고한 하루....


아이유

트위터 사람들 버논 차은우 이태용 나오는 리얼리티 만들라고 하고 실제로 만들어지면 자기 오빠 여기 나오면 딱이라고 하는 사람들 잇을 것이다 마치 박효신 악뮤 아이유 엔시티 127처럼
저위에 텔 들어간거 저두 다 좋아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박효신 아이유 엔시티127 느낌이랄까
너 연옌누구조아헤..? 음..나는 박효신,,악뮤,,아이유.,그리고 {엔시티127}
우왕데박 ㅋㅋㅋㅋ 완전 박효신 아이유 그리고 엔시티와 몬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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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아이유,,,,그리고 nct127


노래는

진짜 절실함이 너무 아름다워서 너무 아름다웠다 이거 전에 들었던게 박효신 야생화였는데 그 노래는 몸에 소름이 돋는 좋은 노래였다면 이 노래는 얼굴 윗부분이 뜨거워지는 노래였다. 사실 조금 훌찌락 했다...


동경

박효신 - 동경 - To. 효진..❤ ( )
Park Hyo Shin(박효신)- Longing(동경)


야생화

홍기이거 한번도 안해봤는데 저 한번도 안해봤는데 해볼까?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홍기 - 야생화 (원곡박효신) 홍기한번도 안해봤어요 저 이거 이게 맞나요? 맞는지 잘 모르겠네 감사합니다 180118 #홍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야생화/박효신
사랑은 피고 또 지는 타버리는 불꽃 [박효신 / 야생화]


홍기

DJ가 노래를 잘하면 가끔 쥬크박스 타임이 옵니다 홍기 디제이 리스펙!🙈💕👍🏽👍🏽👍🏽 뱅크 - 가질 수 없는 너 FT아일랜드 - 천둥, 원해, 바래, WIND 서영은 - 내안의 그대 버즈 - 남자를 몰라 이적 - 다행


천재적인

2016팬텀(The Phantom) 캐스팅 박효신,박은태,전동석 흉측한 얼굴을 가면뒤에 숨긴채 오페라극장 지하 은신처에 살고 있는 에릭. 천재적인 예술적 재능이 있는 그는 아름답고 순수한 여인 크리스틴에게 매료되어 사랑하게된다.
2015 팬텀(The Phantom) 캐스팅 류정한, 카이, 박효신 흉측한 얼굴을 가면뒤에 숨긴채 오페라극장 지하 은신처에 살고 있는 에릭. 천재적인 예술적 재능이 있는 그는 아름답고 순수한 여인 크리스틴에게 매료되어 사랑하게된다.


노래를

#지효야이거들어줘 박효신-꿈 추천해요 한창 힘들 때 이 노래를 들으면서 흔들리는 마음을 잡았던 거 같아요. 누나도 힘들 때 꼭 꿈이라는 노래들으며 힘내줬으면해요.


얼굴의

박효신은 얼굴의 천재다!


그대

그대 곁이면 그저 곁에서만 있어도 박효신 잘 생겼다


오늘밤도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박효신을 사랑해서 오늘밤도 눈이 푹푹 나린다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노래가 하루 아이유 천재적인 ParkAnonym


목소리

ㅠㅠ 아존나 울었다고 얘기해서 에에.. 하는데 목소리 떨리는거 존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목소리 울리는거 너무 좋습니다ㅠㅠ 박효신 목소리킹👑
박효신은 어떻게 그렇게 꽉찬 목소리로 고음이 나올까...


박효신

박효신 - 다행이다
이거진짜너무막그렇다... 울음 멈추려고 입술꾹 눈꾹 하다가 돌아와서 노래부르는 박효신...ㅜㅜㅜㅜㅜㅜ
박효신 아니지?
이런 각박한 세상에 팬이 주는 사탕에 놀라 웃는 박효신이 라디오 디제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식 들려주시는 무반주 라이브도 함께요
박효신이 나 이렇게 봐주몁 조케따

박효신 알...love...유...
박효신 미연시 당신은 길가던 댕댕이 [ 효신 ] 과 마주쳤다 .
걸구릅 뺴면... 박효신 밖ㄱ에 없다
다시킴 박효신노래다음에 천년의사랑으로
오늘의 찐디 추천곡은요!!ㅎㅎ 따뜻한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예쁜 박효신선배님의 겨울소리입니다ㅎㅎ 1등이라 들어보신분들 많겠지만!! 너무좋네용ㅎㅎ #찐디
라디오스타 박효신 언급!
모든 범죄에는 동기가 있어요. 때론 논리적이고 때론 비논리적이지만, 어쨌든 동기는 있습니다. 당신들은 아무런 동기없이 그저 박효신이 잘생겨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증언했어요.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노래가 하루 아이유 천재적인 Swan_for_Phs

아 홀랜드 코랑 턱이 너무.. 박효신같네.. 역시 내가 좋아하는 게이상이다♡
7. 태연&종현 ㅡ LONELY // sound cloud 곡들 //박효신 노래
•̀‸•́ 방금 박효신 공식모집한다고 인스타 뜸
#박효신 #소울트리 #soultree #parkhyoshin #captain #朴孝信 #パクヒョシン #일반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
메리 크리스마스 톰! 크리스마스에 혼자 있으니까 좋냐? 신간은 왜 안 나와, 글은 또 왜 안 써~ 답장은 또 왜 안 쓰고! 박효신 보고싶다. 사랑하는 앨빈이~
박효신 좀 잘생긴 듯
(((츄리들 다 모이는 중))) 🌲🌳🌲🌳🌲🌳🌲🌳 #소울트리 #박효신

박효신 민소매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박효신 몸 접어서 노래부르는데도 왜 이렇게 잘부름? 진짜 뮤지컬 장난아니다
님들 박효신 호흡은 이미 태어날때부터 만렙이었습니다...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인간인가?
사실 버즈 입덕은 제가 박효신님을 파서 가능햇음 히싱에 박효신님 언제 나오지 꼬박꼬박 챙겨보다가 YB밴드와 버즈에 입덕햇지...한동안 박하사탕 많이 듣고 사랑했나봐 진짜 많이 들엇는데
커버중 최고 박효신ver. 나만바라봐 초호화 코러스정엽, 거미, 휘성 진짜 이거보고 음성따서 엠피에 넣어놓고 매일들음
재생 한 번만 눌러 보세요 저를 믿고...박효신을 믿고......그의 미모를 믿고..............................
그거 아십니까? 박효신이 이때 쏜 과녁이 판이 아니라 제 심장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전 이때 이미 뒤졌었지요 흑흑 절 쏘고 가세요(민폐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노래가 하루 아이유 천재적인 Swan_for_Phs

박효신+무대+감은눈+마이크 좋아함
박효신 아련한 갈흑백
박효신 노래 들으면서 출근중 어휴 ....지긋지긋해 한달망 참았다가 가게 엎어버리고 퇴사해야지
표정보ㅏ💕 왜 저렇게 꼬옥 안아주는건데ㅠㅠ 부럽움을 떠나서... 무지 다정해, 예뻐, 사랑스럽럽😍 #박효신
아 잘생겻다 비아님 저 아무래도 박효신 입덕한 듯요
♬ 박효신 - Beautiful Tomorrow
박효신이요.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노래가 하루 아이유 천재적인 Swan_for_Phs

엄마가 굿즈 그만 사라고 콘서트 그만가라고 욕함 엄마 소울트리자나ㅜㅠㅠㅠㅜㅜ엄마도 박효신님 뮤지컬 회전문돌고 올콘하자나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알 서럽
잠은 안오고 현타는 오지게 오고 이 모든것이 뭐때무니다? 웹툰 "우리오빠는 아이돌" 서브남주에 박효신을 대입해보려다 그럴일 있을 확률 0.0000퍼라는 걸 깨닫고 세상에서 제일 큰 현타를 조나 처맞았기 때문이다....
어떤가수들은 '생'(남은사람)과 '사'(떠난사람)이 마주본다는 느낌을 주는데 박효신에게도 그런 느낌을 받는다
박효신 노래 정말 어렵다..
몹시도 좋았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평범한 모든 순간 박효신 잘 생겼다
ㄴㅏ 낮에 커피 먹어서 지금 안졸려ㅋㅋㅋㅋㅋ 비투비랑 박효신 노래 듣고 메리유 한 4번 듣고 덜덜덜 직캠보고 옴
허억허억.. 박효신.. 사랑해요...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노래가 하루 아이유 천재적인 moment2shine

새벽내내 박효신님 따라불렀더니 목 나갈것같음 간질거려
/ 겨울소리 박효신 ▶️
박효신 진짜 얼굴은 우주대천사 왕잔데 팔뚝이랑 허벅지 근육오지는거 개치여
버블시스터즈 멤버 최아롬은 박효신, 바비킴,다이나믹듀오 등과 함께 색깔있는 피쳐링을 선보인바 있으며 현재 솔로앨범을 준비중입니다.
오스트리아의 황후에게 행해진 가증스러운 암살 사건. (개수작 떨고 있네) 그 진실을 밝히시오! 진실? 내가 그녀를 암살한 건 박효신이 잘생겼기 때문이야.
릠들 이거 보셨음? 멜론에서 줍줍한건데 무려 ))교복입은(( 박효신
콘티켓 매진을 과시(ㅋㅋ)하는 박효신(21세)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노래가 하루 아이유 천재적인 baekabao

171202 MMA #엑소 #EXO 박효신님 노래 듣는 엑소❤️
#HR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박효신 - Happy Together)
올해 38살 되는 연예인들 강동원 전지현 이동욱 장나라 박효신 조인성 우효광 대체 81년에 무슨일이....
박효신 - 숨
#박효신 오늘도 대장이랑 !
님들아 박효신이 동물이랑 화보를찍는다면?
진짜 박효신 눈의 꽃은 그냥 원작초월인듯. 웬만한 버전 다 들어봤지만 박효신이 짱임.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노래가 하루 아이유 천재적인 ksy__0123

박효신 등에서 조기축구 하실 분
그럴일읃 없읅거 같지만 박효신 화장품 광고 찍는 그날까지...
울어서 사고내가지고 잠시 토크하는 시간 가지는데 "오미자야 미안해" "널 다시 사랑해줄게" (사랑해준다는 워딩에 순간적으로 꺅 한 팬도 존웃ㅋㅋ) 라는 박효신시.. 대윾잼인데 왜 방송 안헤ㅠㅜ
빅스,박효신 파는 사람인데 이쪽은 주로 대장계에요! 불편하신 분들은 주로 빅스계인 로 팔로 주세요!
아 진짜 저때 착장 최고였지 진짜 ㅜ 금발에 빨간후드..후... 내 눈으로 못본것이 천추의 한입니다... 박효신 대딩착장을 응원합니다
공연기간:2015.4.28~2015.7.26 공연장:충무아트홀 류정한, 카이, 박효신 임선혜, 김순영, 임혜영 신영숙, 홍륜희, 이정열, 박철호 김주원, 황혜민, 최예원, 에녹, 강성욱 이상준, 윤전일, 알렉스
박효신 말 예쁘게 하는거 들어보세요 ㅠㅠ 🌟 저한텐 에이급이에요 🌟 와 진짜 쏘스윗 그 자체이삼.. 말을 어떻게 저렇게 하지.. 김주철씨 옆에서 와.. 저한텐 에이급,와.. 하면서 감탄하는것도 졸라 웃기곸ㅋㅋㅋㅋㅋㅋㅋ

박효신 잘생겼다 제보 노래가 하루 아이유 천재적인 tree_culone

아 박효신 총쏘는거 왤캐 귀여움
박효신 눈의 꽃 오랜만에 듣고있다 ㅋ ㅋㅋㅋ
아 이거 진짜 올리고 싶었다 If you, if you are there beside me 하면서 당신과, 내 옆을 가리키는 박효신 진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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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발목다쳤잖아

지훈이발목다쳤잖아대후ㅏ귀다쳤었잖아관린이아팠었잖아 #발목_다쳤잖아 어쩔거야와가야피드백해빨리


워너원

라이청초...라이청순....관린이 천사지..?👼🏻ㅠㅠㅠㅠ 옆태도 갓벽....💦💦 #라이관린 #LAIKUANLIN #워너원 #WannaOne
강다니엘이 왜니꺼임 박지훈이 왜니꺼임 이대휘가 왜니꺼임 김재환이 왜니꺼임 옹성우가 왜니꺼임 박우진이 왜니꺼임 라이관린이 왜니꺼임 윤지성이 왜니꺼임 황민현이 왜니꺼임 배진영이 왜니꺼임 하성운이 왜니꺼임 워너원이 왜니꺼임
171227 더뮤지션 이벤트 #워너원 #황민현 무인도에 손톱깎기를 가져가겠다는 민현이의 이유는?!! 손톱이 길어지는게 싫다는 민현이~그 후로 #라이관린 관린이가 민현이 손을 틈날때마다 확인하는데~왤케 귀엽고 웃기지ㅋㅋㅋ
171001 이니스프리 관린 라이뿌듯 ◝( ˘⊖˘)◟ ⁾⁾♡ㅋㅋㅋㅋ #라이관린 #LAIKUANLIN #워너원 #WannaOne
지금 내 눈에 보이는 트윗을 보면 관린이 볼링 잘 친다는 거 아니라는 거잖아... 정작 과거에 즐겨쳤던 멤은 따로 있었네... 기사에선 잘치는 멤버들 내보냈다며ㅋㅋ 와엠씨한테 관린이는 도대체 워너원에서 어떤 존재
171229 가요대축제 이관린 .......눈빛........ㅇ-(-(.... 💦💦💦😭💦💦💦 #라이관린 #LAIKUANlIN #워너원 #WannaOne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loveiskuanlin

💎워너원 멤버별 탄생석💎 윤지성[0308] 아쿠아마린 하성운[0322] 아쿠아마린 황민현[0809] 페리도트 옹성우[0825] 페리도트 김재환[0527] 에메랄드 강다니엘[1210] 터키석 박지훈[0529]
171229 가요대축제 관린 ( ˃ ⌑ ˂ഃ ) 이제 시작해 You Know I Mean ✨ #워너원 #WannaOne #라이관린 #가요대축제
171223 프리미어 팬콘 진영이의 아기상어 댄스를 본 뒤의 관린이와 지훈이의 리액션이 꼭 저를 보는 것 같네요.. #배진영 #BAEJINYOUNG #워너원 #WANNAONE
171215 fancon in seoul #워너원 #라이관린 #賴冠霖 18살의 라이관린 기대돼🙊🙊🙊
와이엠씨 제발 정신 좀 차려 왜 너네가 워너원을 데리고있는지 이해가안돼 다니엘,대휘,관린이,지훈이까지 아픈데 왜 꾹참고 참아야해? 아프면 쉬는게 정상아니야? 제대로 관리도 못할꺼면 데리고있지마 너네아니면 더 훨훨날아갈아이들
1달전 ♡ 171202 인공입국 바쁜 아침 🐥 린린아 뭘 보니? 👀 💕#워너원 #라이관린 #관린 #WANNAONE #LAIKUANLIN
클린 홀리데이 워너원 스티커 분철 결제완료/ 면세점 5일 수령ㅡ16일 배송 예정 오카 팠어요 뎀주세요 0.4 + 배송비 ☞ 우편(500)/준등기(1000) 지성3 성운1 우진1 관린1 대휘1 단체1

워너원 12간지🐶 윤지성 - 양띠 하성운 - 개띠 황민현 - 돼지띠 옹성우 - 돼지띠 김재환 - 쥐띠 강다니엘 - 쥐띠 박지훈 - 토끼띠 박우진 - 토끼띠 배진영 - 용띠 이대휘 - 뱀띠 라이관린 - 뱀띠
171119 라이관린 팬싸 20장 2 굿즈제작 알맞는퀄입니다. 퀄보장 #라이관린 #워너원데이터 #라이관린데이터 #라이관린사진 #데이터 #워너원
워너원 아이비 개인컷 강다니엘, 옹성우, 윤지성, 하성운 , 황민현, 박우진, 이대휘, 라이관린, 배진영, 박우진, 김재환 있어요! 단체는 초록 버전 브마 있고 세로 단체 1개 있어요 그 밖의 매거진도 있고 굿즈 있으니 디엠 연락주세요
+팔로우) 워너원 브마가 많이 생겨서 나눔해요 ❗❗ 📍워너원 하이트브마 12장 📍요하이워터 라이관린 1장 📍멕시카나 워너원 단체 1장 📍wanna ver, one ver 단체 각 1장 총 2장 랑 팔
⭐️워너원 리패키지 앨범 풀셋 판매⭐️ ⭕️ 가능한 멤버 ⭕️ 하성운, 라이관린, 배진영, 박우진, 김재환, 워너(보라퍼플)버전 원(자주와인) 버전 모두 있어요! 디엠 주세요 #풀셋판매 #워너원 #하성운 #라이관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박우진 라이관린 하성운 황민현 윤지성 배진영 옹성우 워너원 사랑해
워너원 클린 올리브영 폴라 엽서 폴라 전 멤버 가능 (다니엘 , 황민현, 윤지성 완료) 박우진, 김재환, 라이관린, 박지훈, 배진영, 이대휘, 옹성우 가능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15wlcm59

♡) 🌟워너원 굿즈 교환해요🌟 알티해주신 분들 중 한명 타래 사진 거 드려요! 반 이상 되면 립밤 분철 드림:) 다 옹성우로 교환 구합니다💕 투비원 스카이 버전 포카 - 배진영 NWY 워너버전 포카 - 하
171203 멜론 뮤직 어워드 (타래) #워너원 #Wannaone #라이관린 이관린은 얼굴의 신이다 ...
벅스 스페셜 라이브 워너원 - 라이관린 #tmi 관린이 신발이 너무 많아서 개인 신발장까지 있다는 라이관린😂😂 브랜드말하면 팬들이 사줄까봐 브랜드는 말안해주는 우리 관린이😇❤️
더뮤지션 땡스파티 옆사람에게 노래 불러주기 🎵 진영 -) 대휘 대휘 -) 지훈 지훈 -) 성우 성우 -) 관린 관린 -) 민현 #배진영 #이대휘 #박지훈 #옹성우 #라이관린 #워너원 #WannaOne
171225 워너원이라 놀란 강승윤님과 그런 상황 1도 모르고 있었던 관린이와 다니엘ㅋㅋㅋㅋㅋㅋ장난치는거 넘 귀엽지ㅜㅜㅠ
워너원 이니스프리 립밤 분철합니다❣ ❌ 성우,지훈,다니엘,우진,민현,재환,지성,성운,대휘 ❌ 👌 관린 👌 👉 립밤+엽서+준등기 = 11,000원 이미 주문은 완료입니다! 포장은 꼼꼼히 해드려요! 소소하지만 제 마음을 담은 선물도 가용💘 #라이관린


대휘

대휘- 무대중 귀에 출혈 근데 무대후 빽녀랑 사진찍음 관린- 팬콘중 헛구역질 근데 5분후 그냥 바로 다시 무대감 니엘- 몸살기운이 심했음 근데 팬콘 사진 찍음 지훈- 무대중

분명히말한다 대휘 귀 다쳤을때, 관린이 아팠을때, 그리고 지훈이 다친거 모두 피드백해라 #발목_다쳤잖아 아직 어린 애들이고 보호 받을 권리, 우리가 알아야할 권리 충분하다
지훈이 발목다친게 다는 아니잖아 #발목_다쳤잖아 대휘 귀다친거 관린이 아팠던거 지훈이 발목다친거 제대로 피드백 해 우리가 가만히 있으니까 호구처럼 보였지? 내 가수들이 계속 다치고 넘어지고 깨지는거 보는데 가만히있겠냐? 다
대휘귀다쳤을때도, 관린이아플때도 그냥 넘어가더니 이번에도 그냥 넘어가게? #YMC_박지훈건강_피드백해 우리심정이지금어떤줄알아?심장이 철렁해 혹여나 크게 다쳤을까봐 심장이 조마조마하다고 제대로 피드백해라 꼭
근데 대휘 다친것도 관린이 쓰러졌던것도 다니엘 심한 감기얐다는것도 그리고 지훈이 발목 부상 #발목_다쳤잖아 그 어느것도 와엠씨 공식입장을 통해서 알게 된게 그 아무것도 없음
와가피드백올리세요 #발목_다쳤잖아 대휘귀랑관린이아픈거랑지훈이발목까지피드백안올린게몇이야도대체
술마실시간에제발애들관리한번이라도해주면안돼 #발목_다쳤잖아 대휘귀때랑관린이아팠을때랑다넘어가더니이번에까지넘어갈려고우리그만하자이제힘빠진다
#YMC_박지훈건강_피드백해 지훈이발목다친걸팬들이꼭sns를통해서알야되니 연말시상식무대에서도춤잘못추는것같았는데지훈이는아픈티내지도않고참고무대했는데다른팬분들이춤을설렁설렁추냐거엄청욕하드라진짜어이가없어서ㅋ저번에도대휘귀에서피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15wlcm59

멤버들이 다치고 아픈거 한번도 공식입장으로 나온게 없었네ㅋㅋㅋ #발목_다쳤잖아 대휘 귀에 피나고 관린이 쓰러지고 다니엘 감기몸살에 지훈이는 발목까지 다치고 한번이라도 제대로 피드백해줬으면 우리도 소속사에서 말 해주겠지 하고 기
아미고티비 우진 개인영상 중 관린컷 #라이관린 정말 나노 깨알컷 ㅋㅋㅋㅋ 이전에 빼먹은 대휘영상에 나온 깨알컷도 합체 !
대휘다쳤을때빽녀랑사진찍고관린이헛구역질했을때그냥바로무대서고니엘이몸살이였을때스케줄뛰고이번엔지훈이까지 #YMC_박지훈건강_피드백해 그래놓고애들챙기는척하지마진짜역겨워
#발목_다쳤잖아 대휘, 관린이, 다니엘 전부 아팠었고 그 간단한 피드백 하나도 늦게하고 안한건 너희야. 제발 피드백만은 그때그때 내자. 그나마 한 것도 별 이상한 말만 지껄이고. 다른 멤버들도 분명 아팠을거고. 우리가 바
#YMC_박지훈건강_피드백해 돈만 벌려고 하지말고 애들 생각 좀 해라 애들도 사람이야 아프고 힘들고 피곤하다고 대휘 귀 다쳤을 때 17살이였고 관린이 아팠을 때17살이였고 다니엘 아팠을 때 22살이였어 지훈이
다니엘 아플때도그렇고 대휘귀다쳤을때도 그렇고 관린이 팬콘때도 그렇고 지금도그렇고 소속사 때문에 상처진짜 많이받았어 이제 알아서 피드백해줄 때 됐잖이 귀찮은거야 아니면 뭐가 무서운거야
윤지성3 하성운1 박우진1 라이관린1 이대휘1 단체1 남았어요

#발목_다쳤잖아 대휘 첫타작으로 다음엔 니엘이였고 다음엔 관린이고 이번엔 지훈이? 나머지 멤버들 다 아프고 전체 피드백 할 예정임? 존나 얼탱 없눅ㅋㅋㅋㅋㅋㅋㅋ
관린 선미 선배님 봤어? 대휘 응!! (입틀막&신남) 민현 왜? 대휘 선미선배님! ˃̶͈̀ロ˂̶͈́ 애기 선미선배님 봐서 또 신났어ㅠㅠ
대휘다친거하고다녈이아픈거하고관린이아픈거까지 #발목_다쳤잖아 그냥넘어갔잖아그때도피드백하나제댄도안내고 대휘다친거때는피드백이피드백이였z냐물음표이번에는제대로된피드백받아낸다


배진영

포토카드 나눔 나눔해요! 라이관린 윤지성 배진영 만 워너블인증필요해요 우체국 등기로갑니다 이번금요일 배송해요~^^ #포토카드# 나눔
지금부터 헷갈리면 안되오 내일부터 윤지성 28 내일부터 하성운 25 내일부터 황민현 24 내일부터 옹성우 24 내일부터 김재환 23 내일부터 강다녤 23 내일부터 박지훈 20 내일부터 박우진 20 내일부터 배진영 19 내
진짜 개 추억이다... 이니스프리 브마 얻겠다고 달려갔건만 라이관린만 얻어 온 거... 뒤 늦게 배진영 얻었지만... 그리고 앨범 온 거 뜯자마자 풀셋으로 다냴 나온 거


지훈이

YMC진짜미쳤냐 다녤부터 관린이 지훈이까지 대체 뭐하는건데 닥치는대로 광고찍고 죽어라 해외로 돌리고 그지같은 침대 좁아터진 숙소에서 쪽잠이나 재우면서 떼돈을 벌었으면 애들 건강정도는 챙겨야 할거 아냐 자기들 불리할때만 기사 낼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escape6011

여기 장꾸 한 명 더 추가요~ 일부러 형 자리 침범해서 어깨 못들어가게 막은 관린이 ㅋㅋㅋ 지훈이 웃음 참는 턱모양 그것 마저도 귀여운 걸 보니 나는 약도 없다
앞뒤로열글자공백없이 #발목_다쳤잖아 지훈이관린이다친거모두피드백
저도지훈이다친거맘아파서실총하시는분들이해가요그리고와엠씨에서일을너무안하는것도너무화가납니다 #발목_다쳤잖아 근데지금이거하면어짜피와엠씨에서못봐요애들서치잘하시는거알잖아요저번관린이때도와엠씨가피드백안해서저희실총했을때관린이가미안하다고했
관린이아팠을때도요엄청답답하고속상했었거든요아무말안해주면서관린이가죄송하다고해서 #발목_다쳤잖아 근데이번에지훈이도그럴것같아서속상하네요소속사면지훈이가아픈상태에서무대했었다는거말해주셨어야죠
YMC가 이번에도 사고를 치셨네ㅋㅋㅋ일 좀 잘해야지 왜 그럴까?ㅋㅋㅋ 아니 지훈이 발목 다쳤는데 피드백도 안하고 하긴 관린이랑 다니엘 아팠을때도 피드백을 안하긴 했으니까 그렇다치고 아픈 애를 무대에 내보내고 아직 YMC가 정신을 못차렸어....,,
관린이때도그랬다겁나게묵묵부답이였지 #발목_다쳤잖아 지훈이지금어떤지그거하나올려쓰잘데기없는거쳐하지말고
관린이쓰러지고배운게없니와가야 #발목_다쳤잖아 또지훈이입에서미안하단소리나오기만해봐

난지훈이가아픈줄도모르고팬콘에서썰매끄는게멋있고귀여워보인다고만말했던걸까 #발목_다쳤잖아 관린이가공카에글썼을때도심장이무너져내리는기분이었는데지금도똑같은기분이고미안한감정이너무많이든다
#발목_다쳤잖아 아니 솔직히 와엠씨 데뷔 초반때도 멤버 휴식도 못 취하게 하고 녤이 보면 너무 안쓰러웠는데 이젠 진영이 관린이 볼링 나가게하고 지훈이 발목 ㅋㅋㅋㅋㅋ 이 모든일이 데뷔하고 거의 5개월만에 일어난일
지훈이발목다친거왜안알렸어 #발목_다쳤잖아 관린이아픈것도묻어갔잖아애들아프면욕먹으니까말하기싫디물음표그니까왜욕먹을짓을해쯧쯧
지훈이 형아랑 관린이랑 (흔들렸지만 그래도 애기들 예쁘니까 같이 봅시다..) #라이관린 #賴冠霖 #LAIKUANLIN
다니엘 아픈 날 굳이 콘서트 안내사진 촬영하고 관린이 아플 때 입에서 죄송하다는 말 나오게 하고 지훈이 아픈 것도 제대로 안 챙겨주고 빡빡한 스케쥴로 무대에 오르게 하고 #YMC_박지훈건강_피드백해 #와엠씨_재기해 굴릴거면 건강
진짜와엠씨소속연예인건강좀챙기자 #박지훈건강_피드백해 다녤부터 지성이 관린이 지훈이까지 우리가모르는 아픔도있었겠지?
관린이무대밑에서쓰러진것도지훈이응급실간것도 #발목_다쳤잖아 팬들다아는데왜그냥넘어가려고해다들알고걱정하고있는데짧게라도상태가어떻다말좀해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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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트위터 PC에서 바이오 색상 선택하는 거 성운이 탄생색으로 했는데 너무 예뻐서 하실 분은 이거 보고 하세용 )_( 지성 # F2A0A1 성운 # B464AD 민현 # 202F55 성우 # CAAC71 재환 # F8B500
릴레이 덕담 #라이관린 민현 → 관린 관린 → 성우 민현이 덕담 ㅋㅋ 무슨 유치원생 애기한테 말하는거 같구 ㅋㅋㅋㅋ 우래기는 센스쟁이 ㅋㅋㅋㅋ
성운성우랑 성운이랑 헷갈려요~ 성우구분을 하기 위해서 옹아 라고 불러주세요 팬들옹아~! 성우네에에!!!!! 관린 옹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다뿌셔 진짜
관린 ➡️ 성우 덕담
ㅋ ㅋㅋㅋ성우는 그냥 성우죠ㅠㅜ 아 아까 친구가 전화로 술주정 부린 거 생각나
캐롤을 열창하는 성우와 그걸 바라보는(심사하는것 같기도ㅎㅎ)관린♡ #부산팬콘 #옹성우 #라이관린
아미고티비 개인영상 중 관린컷 #라이관린 성우꺼에 많이 나오네! ㅋㅋ 옆모습만 나온거도 좋아 💕 이날 착장 넘 좋아 💕

우편비만 내주시고 슬로건 받으실분??ㅠㅠㅠㅠ 다녤, 재환, 성우, 관린이 있어여


귀여워

아 이관린 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현이형 손톱 확인하고 자기 손톱 확인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뽀작린 ㅋㅋㅋㅋㅋ 귀여워 ㅜㅜ
일단 비누향을 좇아 순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음. 닿아오는 숨결이 간지러운지 순이 고개를 젖히고 딬의 옷자락을 틀어쥐었음. 막상 자신이 적극적으로 구니 어쩔 줄 몰라하는 순이 귀여워서 딬은 부러 목덜미를 진득하게 핥았
귀여워...갸웃거린데...강아지 갸우뚱하는 느낌의 갸웃인가요... 스샷찍어야하는데... 흑흑흑ㅠㅠㅠ 은후는 말하지 않고 그런 거 러브가 물어볼때마다 애매한 답으로 넘겨버리겠지만 러브는 좀 신경쓰여할 것두 같네요..
이게다 볼벌건사춘기마냥 후끈후끈거린횩재(?)가 볼찰싹댄게 너무 너무너무 쩌럿다ㅡ,,.,.(뭔말..,.,힉쿠 넘무너무귀여워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171231 신촌M2U 롤린 마지막 팬사인회 귀요미춤추다 한소리 듣는 진영💕 그와중에 찬이 기기값 산들이가 내줬다하니 주돌에서 들이가 주기로한거 아직못받았다 팬들에게 이르는진영💕 울 진영이 귀여워서 어쩌니😁 #진영 #정진영
바는 알았던 린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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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아앜ㅋ 귀여워!!! 흑흑 맘여린 아죠씨는 우는 모모양 코코아 쥐어주고 진정시킨 다음 반으로 보내주겠어요.. 모모 울지마ㅠㅠ
연ㄹ연린님 류세ㅔ요 넘 귀여워
아 민가린 너무 귀여워
(그런 너에 작게 웃음 흘려내었으려나. 귀여워라- 그리 생각하며 네 목에 팔 둘렀지. 제 쪽으로 당겨 조금 더 깊이 입술 부비고 입술 틈 사이 제 혀 비집듯 들어가서는 여린살들 굴리듯 쓸어보아)
아니ㅡ 애기린 졵나귀여워 쩐다잉....,
#黒沢凛生誕祭2018 린 생일축하해! 멍멍이 디자인은 래팝님의 케모카츠를 참고했어요 감사합니다 ㅜ_ㅜ 린댕이 귀여워
-영상도 찍힌다며 피부 관리 좀 해야지 울 론지니 이거 준비한다고 맨날천날 밤새서 꿀피부 다 갔어ㅜㅜ거리면서 앉는 동 사실 론진 오이 초극혐맨이라서 오이비누도 안써 물비린내?때문에..글두 자기 내조킹이라고 떠들면서 신나하는 동 귀여워갖구 걍 눕는다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solay0923

아 생각해보니 탄제린이랑도 단둘이 빙수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제린너무귀여워'샤베로트는고독?을즐기는어른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벹이 더 어림ㅋㅌㅋ) 진자..너무좋아ㅜ
하품하는 린린 귀여워 ㅋㅋㅋㅋ 보조개 콕!


황민현

민현→관린 새해 덕담 쑥쓰러운 민현잌ㅋㅋㅋ 안어색해! 평소에도 이렇게 말한 적이 많아서~ #황민현


LAIKUANLIN

‡ ╱╲╳LAIKUANLIN╱╲╳ ⊢ 라이관린 / 賴冠霖 ⊣ ᐭ BLANK , 181 cm ᐮ ϟ 24 SEP 2OO1 — O☽ 워
171223 팬콘 팬콘의 깨알 재미 중 하나인 매일 바뀌는 관린이 옷 #라이관린 #賴冠霖 #Laikuanlin #워너원 #관린폴더


아이돌상

#자캐는_배우상_아이돌상_모델상 반창고 → 모델 타린 → 아이돌 알파카 → 배우
#자캐는_배우상_아이돌상_모델상 코에다아이돌상 린모델상 신배우상 테오배우상 지현아이돌상 준아이돌상 하츠아이돌상 더 궁금하신 분은 멘션 빰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pertimose

#자캐는_배우상_아이돌상_모델상 린 아이돌상 레이 배우상 요우타(아키라) 아이돌상 카렌 모델상 카린 진상


분명

이렇게 된김에 볼링핀들 알아서 잘하자 관린이가 공 던지면 알아서 누워라 분명 말했다
난 믿고 있어 린... 너라면 분명 와줄거야ㅠ
- 이 문 너머에 있는 것은 분명 쓰라린 과거일 것이다. 그래도 또 하나 있는 것이 있다. 가능성이다. 그것은 언제든 열 수 있다. 살아 있는 한.
평소보다 조금 더 신중하게 말을 고르고, 진심을 다해서 다가가요 린님. 린님이 진심으로 걱정하고 그 사람을 위한다면 그 사람도 분명 알아줄거예요
『 축복의 바람 』, 『 린포스 』. 제 소원은 분명 그 아이에게 이어질 겁니다.


사람

ㅋㅋㅋㅋㅋㅋㅋ라멘에서 위생장갑 썰린 조각 나왔는데 친구 긍정왕임 맨손으로 안 만들고 장갑까지 써서 위생적으로 만드는거 확인했으니 다행이라곸ㅋㅋㅋㅋㅋ이정도면 사람 손가락도 썰렸을 것 같은데 장갑만 잘려서 다행이라함ㅋㅋ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lai_kuanlin923

나랑 린하루 파줄 사람 구함 둘이 졸라 사귐
아니 탐라에 나랑 린하루 파줄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마피아 AU라면 적대 세력이랑 분쟁에서 사람 여럿 죽이고 피비린내 나는 한 가운데에 무표정으로 서 있는데 예소드 전화 걸려오자마자 바로 무장해제하고 얼굴 풀리는 헤세드밖에는 생각나지 않아요
전 순수하고 크린한 사람이므로 잠시 물러가겠습니다
미안해 내 가녀린(절대 아님) 팔이 너무 아팠나봐(황소도 때려잡을 팔뚝임).. 그래서 사진을 이렇게 노이즈 파티(그냥 내가 못찍는거임)로 찍었나봐 반성할게(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음) 그렇지만 마리오님 얼굴은 하느
.? 순간 다른사람인줄 알앗잔아욬ㅋㅋㅋㅋㅋㅋ 지린건 쓰니님이라구요.??
에엣 그럼 누가 지린거지요?! 저랑 대화햇던 저 사람 누구지요!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FFXIVFelix

정에 휘둘린 적은 없었어. 너무 비밀이 많은 사람은 궁금해할 순 있어도 좋아하진 않거든.
....하- 내는 먼저 눈좀 붙이것어라-(양손흔들며 뺨따린 사람들은 내일 보자는 눈빛)
네임버스가 먹고싶은 오늘.. 재동 사귀는 사인데 재는 아직 새겨진 이름이 없고 동은 팔 안쪽 여린살에 영어로 mark 이렇게 써있다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랑 마음에도 없는 사랑할 수 없는 동 어느날 손목 부근에 정제현 세
「치즈맛 쿠키」가 나왔어요. 제가 태어나서 한번도 못 먹어본 최고급 치즈의 향이 당신 주위를 감싸고 있네요. 돈을 모으기도, 쓰기도 쉬워져요. 부러워라. 하지만 치즈향을 구린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당신을 어둠 속, 고통 뿐인 곳으로 밀어떨어트린 사람이 있군요. 당신은 그 사람을 떠올릴 때마다 괴로움에 몸부림을 치겠지요. 하지만 원망은 하지 마세요. 머지 않아 그 스스로 그 안에 걸어들어가게 될테니까.
사이버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유 할아버지가 전 국회의원이라 기사딸린 차로 등교하고 오빠 둘도 유학가고 아버지는 조폭 힘 빌려서 회사키우는 사람이라서 괜차나욧
아진자 저 린자이 트레짤 매 우 사랑했던사람 ㅋ ㅋ ㅋ ㅋ ㅋ ㅋ ㅋ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sweetshadowkiss

((손발 속박당하고 재갈 물린채로 신음 흘러나오는 모습을 좋아하는 이상한 사람
요런거도 있더라 1. 미열과 두통이 동반된 생리통 사리돈-에이, 게보린, 펜잘 2. 경련있는 극심한 생리통 부스코판 플러스 3. 허리가 같이 아픈 생리통 스피드펜 나노 4. 생리가 불규칙한 사람의 생리통이즈펜
야만인같아서 그만뒀습니다. (웃었다.) 에일린이라...루스 군 말이군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건 제가 좀 곤란합니다만. ..얌전히 입을 다무는 것과 입막힘을 당하는 것 중 선택하시지요. 평화롭게 선택권도 드렸습니다.
봄을 쫓는 사람이라. 얼음 같이 시린 나에게는 오지 않는 사람이였구나.
저쪽에서 자꾸 님보고 여린사람 여린사람 하는데 여리면뭐해요 온갖피해란 피해 다주고 이사단나게한건 그쪽아님? 제가했나요? 또잉?
나는 뭐 안여린줄암???? 이사람은 강하니까 잘못하면 입을 좀 털어도 되고 이사람은 여리니까 잘못해도 보듬보듬해줘야지ㅠㅠ 이거임? 뭔 트위터한남식 논리인지
보기만 해도 정말 영악해서 쟤는 독구렁텅이에 던져놔도 살아남을 것 같은 사람을 많이 봐와서 잊고 있었던것 같다. 반대로 천성이 순한 사람. 연하고 여린 사람이 함께 있다는걸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GSzonmat

근데패치님 저는 근3년간 남캐굴린적이없는 사람이니까 이아이는여기서완전히묻어지는수가잇습니다
Q.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저희가 같은 방인데 둘이가 일찍 일어나는 편이에요. 매일 달라요. 어떤 날은 재환이가 일찍 일어나고 어떤 날은 제가 일찍 일어나고. 가끔씩 라이관린 일찍 일어나서 라면먹고 있어요.
님도 꼬우면 그사람 데려와서 다시 시비털라해보세요 싹다 지우고 웅애애앵ㅠ거린거 누군데;
내눈엔 이쁜데..다른사람이보면 구릴것같기도하고..구린가요 ㅇ.ㅠ
알았어ㅜ 담부턴 빨리빨리 대답하는 사람이될께.. 그런데 토린 이렇게 늦게까지 깨있어도 돼?! 무지 늦었는데..~~


크게

맵기보단 매콤달달한 #매콤쭈삼 삼각김밥. 쭈꾸미의 식감이 입맛을 더 돋운다. 대게딱지장과 크게 다르지 않은 #붉은대게딱지장 삼각김밥. 깨가 골고루 많이 들어있어 고소하고 비린맛이 덜하다.
80. 승리의 할 말 있어요를 부르는 지드래곤. 반주에 승리의 목소리가 크게 깔려있긴 하지만 깔려있는 승리 목소리 위로 지디 목소리가 완전히 비슷하게 들려서 신기할 지경.. 허슬린 할 때 흥을 주체못하고 튀어나오는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shibutr2n

달 짱크게찍혓죠 아까 학교에서 찌긍거임,,, 복도창문이랑 교실창문 두개 거쳐서 보엿던ㄴ거라 되게 확대됏구 달무리도 거의 사라져서 선명햇다 내 화질구린 기본 카메라로 찍어도 바다 다 보임 완죤,.짱
Jelly MV 속 관린 크게보기 #라이관린
우리 엑소는 구린 음향에, 음향이 구리면 그냥 내가 더 크게 불러서, 구린거 다 잡아버리지면 되지 뭐! 하는데요?
[알티❤️] 광주 사진사분 모셔요 :) 1월 14일에 첨단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러브라이브 웨딩 각성 마키&린 트윈촬 해주실 사진사분 모셔봐요!~! 크게 신경쓰는 건 없으니 연락잘되고 약속 잘 지켜주실 분이면 좋겠어요 😙


박지훈

피드백하나도잘못해줄거면서회사는왜만들었을까 #박지훈건강_피드백해 하이번에진영이랑관린이아육대에볼링으로나가는는데그런일은없어야겠지만진짜만약에애들다쳐도와엠씨는피드백백조금도안해주고그냥무관심하게있겠지
진짜제발저번처럼공카에관린이가자기괜찮다고남기기전에 #박지훈건강_피드백해 제발좀해라진짜제발일존똑바로하자진짜이런거막지말고막을시간에피드백을해줘그러면우리도이런거할이유가없잖아


반딱거린당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GWILIN923

존나~~히로가온천딸린펜션가서온천계란해먹다흘리고그래서입을옷이없어서여관에잇는유카타빌려입었는데기분이다싶어서온천하다가뜨거운물에너무오래있었더니어지러워서잠깐나왔다가자판기에서음료수뽑아먹는유카타치요랑마주치고둘이존나어색하게인사했으면좋겠다
한국 영상물에서 딸은 초등학생 때부터 장애인 애비 밥차려주는데 아들새끼는 장애인 엄마한테 밥 읃어먹고 짐 된다고 살해하려 해도 이해 받음ㅋㅋㅋㅋ ㄹㅇ 유슬람이라니깐ㅋㅋ 호주제 마인드 그대로 엄마가 초딩 아들새끼한테
린밖에 나갔다가 음료수를 마시고있는 쿠즈노하씨를 봤는데 쿠즈노하씨가 다 마신 캔을 바닥에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빈 캔을 주워서『쿠즈노하씨! 자기가 만든 쓰레기는 자기가 버리세요!』라고 마음 속으로 외치고 제가 버렸어요!
오 ҉ ҉직 ҉탬 ҉ ҉탬 ҉ ҉버 ҉ ҉린 ҉만
관린 어... 잔액 없다. 지훈 내가 찍어 줄게, 두 명이요. [삑- 잔액이 부족합니다] 재환 나와 봐, 형이 찍어 준다. 세 명이요. [삑- 잔액이 부족합니다] 관린, 지훈, 재환 : 다녤 ...
플린에게 최고 매운 마라샹궈 먹이고 씻을 수 없는 상처 남기기vs적당히 맵고 맛있는 마라샹궈 내가 먹기
나를 꽃피우기 위해 거름이 되어버렸던 그을린 그 시간들을 내가 깨끗이 모아서 당신의 웃음꽃 피우길 피우길 피우길 -가족사진/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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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저를 따라오는 설육을 어루만지다가도 괴롭히듯 손톱을 세워 긁었어, 제 엄지도 함께 집어넣어 네 혀끝을 잡고 꾹 눌러. 아래쪽 여린 살 긁어내기도 했지, 네게 좀 더 붙어 네 앞섶을 다리로 꾹꾹 눌렀던가)
저는 멀쩡합니다 이자리에서 린자이 캐릭터송도 부를 수 있어요 (안멀쩡한듯
야옹야옹야옹야옹 #발목_다쳤잖아 다리저린거아니구 다쳐서 응급실갔으면 말좀해줘
선호랑 관린이는 누구한테 안대쓰는법을 배운걸까....??
뭔가 로얄가드 수련생으로서 배운 건 아닐 것 같고 그리벨이 열심히 굴린 건가 싶기도 한데 그건 또 아닐수도 있을 것 같고..... 혹시 귀족가 도련님이라 몸에 배인 움직임 때문이거나 그런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사
실트를왜막으세요구린데가있어서그럽니까 #발목_다쳤잖아 애가아프면좀케어좀해주세요응급실갈정돈데왜피드백이없으셔요참나
린얼굴이취향이라 토키오미도내취향인건가?

린 발목다쳤잖아 워너원 대휘 왜니꺼임 배진영 황민현 _themoonatnoon

오늘두 좋은 하루가 되어라! 린린 💭
민현➡️관린
재구님캐중에 갭차이 최고는 김민재 단하린이야
예린예리이인.!.!.!..!.!.!!!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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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싫어요

귀여우어어어ㅠㅠㅠㅠ도플 란은 그거 이용하겠죠 헤헤 웃으면서 이수한테 질투나요? 그러고... 평소에 괜히 나 미워요? 나 싫어요? 할 거 같아요 이수손에러면 죽어도 괜찮아요. 하는데 못 죽일 거 아니까 그러고...ㅠ
....싫어요.. 그래도 역시 싫어요. 미워.
당신이 정말 미워요... 그런 식으로 금방 사과하는 것도 싫어요...
과관 하거시퍼여 오늘 팬페 가고싶어써요 학교가 미워요 교수님 싫어요 다 죽일꺼야 흐윽 다 미워 흐어어어엉
(이게 아닌데) 석아 저 아몬드초콜릿 개싫어요; 윤걔도 너 싫어해 석아나 진짜 졸라 싫다니까요ㅠ 윤걔도 너 싫어해ㅋ 석아 진짜 형 미워 나 갈래요 씨 윤 ↓윤이 본것↓
싫어요 ชีรอโย แปลว่า ไม่ชอบ ตรงข้ามกับ 좋아해요 โชอาแฮโย แปลว่า ชอบ 미워요 มีวอโย แปลว่า เกลียด ตรงข้ามกับ 사랑해요 ซารังแฮโย แปลว่า
( 부비작. ) ... 안 싫어요. 제가 어떻게 형을 싫어해요. ( 아냐, 사실은 하나두 안 미워. )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Binny_n_mooon

*여러분은 전부 내가 애정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을 건들이는 사람들은 미워요. 건들지 말라고 그래요. 내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사람은 싫어요.
정보 싫어요 정보 선생님 미워
(얼척) 와 진짜 싫어요 완전 미워 닭다리 훔칠거예요 퉤에 (투덜거리면서 따라간다)
타이난이 라이퀴아 붙잡고 눈물 주륵주륵 흘리면서 사실 마스터가 그새끼랑 같이 다니는거 너무 싫어요. 그새끼 때문에 마스터가 힘들었던 거잖아요. 왜 어떻게 용서 하실 마음 먹으신거예요? 전 아무리 마스터처럼 용서 해보려 해도 그게 안되요. 너무 미워요.
아아 시험 싫어요 교수님 미워요
* 내가 싫어하는 걸 말해 보자면, 나방들, 바퀴벌레, 비, 눈, 겨울. 그리고 내가 싫어요. 그 다음엔 사라진 사람들이 미워요. 내 곁을 떠난 사람들. 하지만 결국 그건 날 미워하는 거예요.
길빵 싫어요 미워요 냐 친구도 하지않는짓이에요 그거. 걸어다니면서 피우지 말아요... 피울거면 그먕 가만히ㅜ서서 피우세요

진짜 이런건 재수강 하라고 독촉하는 것 같아서 싫어요... 교수님들 미워요...
그런말은 아파요, 그레고리씨. 아파. 듣기 싫어요. 변하지 않는다는건 내 우정의 증거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해요..? 내가 미워요?
신우 [말끝을 늘리면서 '...어'하는거 진짜.. 싫어요. 음..뭔가..명확히 말하지 않으면서 귀여운척 하려는 것 같잖아요.] 에밀리아 [고등어....] 르네 [연어...] 이든 [뱀장어...] 신우 [너네 진짜 미워...]
어떤 한사람이 너무좋은데 너무싫어요 근데 이게 과거예요 지금 그사람은 나보다 잘살아서 미워요 꼭 성공해서 눌러주고싶으면서도 그걸 계기로 얼굴 한번 보고싶어요


미워서

가끔 당신이 너무 미워서 떠나보내려 하지만, 결국 아픈 건 나의 몫이었고, 당신을 떠나보내기는커녕 더 붙잡게 돼요. /동그라미, 미워도 사랑
아고물로 년북. 쩨 귀여워서 벽 부수고 싶으니까(진지) 재벌 황 X 고딩 쩨 - 아저씨, 왜 사람을 그렇게 봐요? - 사람 보는 덴 이유 두 개. 하나, 죽이고 싶게 미워서. 둘, 사랑해서. - 나는 후자? - 당연히
제발 이러지말고 트윗 삭제를 하시라고요ㅜㅜ왜 쉐도우 복싱 하세요 저 지금 증말 너무 걱정됨 님 왜 나서서 감정 소모를 함 사람들이 님을 미워서 욕하겠냐고요ㅠㅠ트윗 삭제했다고 까는 사람들은 그냥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igotnomercy

러브님들아 보통 일터진 멤버 활중시키는거는요 그 멤버가 미워서도 아니고 엄청난 도의적 책임을 느껴서도 아니고 그 멤버든 그룹이든 살려서 돈 더 벌어야 되니깐 그러는거구요 뉴이스트는 이제 행사 돌리다 해체시키면 그만
줌면의 문자를 보고 새훈은 뭐지? 하겠지. - 뭐예요? 새훈의 답장을 본 줌면은 눈치없는 새훈이 미워서 팔짝 뛰겠지. "허, 뭐예요? 뭐 예 요 ? 허 참, 오새훈 진짜."
#ㄱ에서ㅎ까지_바로_생각난_것 ㄱ 같이가요 ㄴ 나랑 있어줘요 ㄷ 다른사람 말고요 ㄹ 로맨틱한걸 원하지 않아요 ㅁ 말하지 않아도 이해되는 사람이 ㅂ 바로 당신이니까 ㅅ 사랑해요 ㅇ 아직 못한 말 많은데 ㅈ 자신이 너무 미워서 ㅊ 차마 말을 못하겠어요
이미 미워서 어쩔 수가 없고... 조윤씨는 다음주 주말엔 잔업이라도 남길 바라요.
안돼요.. .부추를 달고있는 남자는... 아주 소중하다구요! 그래도 과거의 나 자신이 너무미워서 아주 고냥 2#$#$해버리고싶다면 한대정도는.... (왈칵
6.잘 웁니다. 눈물이 많아서 잘 울어요. 누군가랑 중요한 이야기를 할 때 운 적이 많았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상처줘서 운 걸로 알더라구요. 그 때 제대로 말 못했지만 실은, 내가 상처받아서 운거보단 그 얘기를 말하게끔하는 내가 미워서 운거였는데.
- 아뇨. 나 지금 형 보면 존나 미워서 더 모진 말 할 거 같아서 그래. 그니깐 내일 다시 이야기 해요. 딥 뒤도 안 돌아보고 내리더니 문을 세게 닫겠지.윙은 그런 딥의 뒷모습을 보고 자신을 욕하면서 고개를 뒤로

근데 내가 3이 미워서그런가 ㅋㅋㅋ 보통 팬분들 뒤로 가'주'세요 라고 하지 않나.... 가세요.....?!ㅋㅋㅋㅋ 뭐 질서 진ㅋ자 엉망이었던건 맞는데.... ㅋㅋㅋ걍ㅋㅋㅋ 말투가 어후~~~~
사람이 장난도 정도가 있지 진짜. 내가 미안하다고 해서 봐준다. 잠이나 자요. 30분 밖에 못잤다 그랬으면서. 이제 진짜 피곤한지 대답도 대충 어어하고 이불속으로 파고드는 세. 그 와중에도 종은 거의 무슨 본능처럼 다시 몸에 닿는 뜨뜻한 온기가 미워서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하는 부탁이라도. 그게 내 기준을 넘지 않는 선이라면 모두 들어준다. 부탁을 하고 싶으면 내가 미워서 하는 부탁이라도 해보세요. 합의점을 찾아 볼 수 있답니다. 내가 싫어하는 당신이라도 괜찮아요
— 형, 운전... 제가 할까요? 다정한 건 세계 제일인데 애인 속마음 읽는 건 눈치 제로인 녅 미끼 확 물어서 그럼 그럴래? 하고 대답해버린다 짽 자기 마음 못 읽어내는 녅 미워서 속으로만 핫싀,,, 항미녅,,, 짜증내다가 번뜩 좋은 생각이 나겠지
"나 너무 좋아하지마." "왜요." "너 내가 뭔생각하고 사는지 알면 미워서 가까이하기도 싫을걸? 꼴도 보기 싫을거야." "뭐 어때요. 형 생각 속에 나라는 사람만 있으면 충분해요." "그걸로 충분하다고?" "네. 그럼 뭐가 더 필요한가?"
3 미워서 죽어버리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조금은 사랑도 하는 관계를 이전에도 몇 번 거쳤습니다. 달갑지 않고요. 둘 중 하나만 해야지 둘 다 하면 내가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이런 마음은 애인에게 얘기한 적 없어요. 내가 손해 안보는 게 먼저니.
내가블언블하는건 딱히교류안하는데 별취향맞는것도없거나 나를불편하게하거나.ㆍㆍㆍ어..이쪽은 님이 미워서 블언블한거맞네여ㅎ ㅋㅅㄱㅅㅋ싯ㄲ 제가욕먹을짓을햇군요 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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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솔직히 그건 그래요! 안토니는 엄청나게 얄밉고 알미워서 가끔 때리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요. (꾸닥!) ...아, 그러고보니 도련님의 성함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레이니라고 한답니다!


교수님

여러분 이영화보세요 꼭 보세요 진짜 교수님이 틀어주셨는데 교실에서 눈물콧물다짰어 진짜 교수님 미워
교수님이 미워용 ㅠ... 아 교수님하니까 생각났는데 ㅋㅋ 서네는 자기 실력으로 대학가고 싶어해서 수능 치려 할 거 같아 11월 2일에 데뷔하고 11월 16일에 수능치러 가지 않을까.. 생각해봄 그렇다면 미래의 교수님 형섮이 많이 이뻐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큐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교수님 미워요......
마자요 엉엉유ㅠㅠㅠㅠ 교수님 미워 엉엉ㅇ ㅠㅠㅠㅠ ( 뽀다담 )
#마음당_전공_이야기 전공이란.... 그런 것이지요... 암암.. (아련.. 교수님.. 미워.. 제 전공이야기... 써보라면.. 많이 쓸 수는 있죠..
마쟈요ㅠㅠㅠㅜ 지금 시험기간에도 과제가 넘치는데 ㅠㅠ 골머리 앓고 있어요 ㅜㅠ... 하.. 그래도 벤허 보겠다고 막 당겨서하고 ㅠㅠ 그러긴 하는데 ㅠㅠ 교수님들 미워요...

아녀...교수님 미워요 전공 11월 초에 친대...
...교수님 미워. 나빠요. (훌쩍)
마쟈요... 과제... 나빠... 교수님... 미워요... ㅠ
교수님 미워요
교수님 미워요 고래 못자잖아요
으아 교수님 미워요!!!!!!!!!!!!!!!!!밥!!!!!먹을거야!!!!!!!!!!
저는 과제해야되는데 하기싫어서 노트북만 켜놓고 앉아있어요...ㅋㅋㅋㅋ 이번주에 시험 끝났는데 다음주에 테스트랑 과제제출 시키는 교수님들 미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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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교수님 미워요 라고 자동트윗이 올라옵니다.
차피 문제는 플레이어들이 푸는건데.... 맨날 루크만 델고 다니는 교수님도 미워요.... ㅜㅜ 요리문제만 빼고 맡기면 되는거잖아요 88... 플로라 만들어놨으면 활용을 좀 해라 렙파야.. 히노 보물상자에 넣어놓으면 어카미
흑흑 교수님 미워요ㅠㅠ
교수님이 미워요
교수님ㅁ미워요 하면 내 학점은 어덯게 되는걸가


나빠요

나도 이거 봤어 인간 평균 수명 줄이고 예쁜 아가들이 대신 더 오래오래 건강히 살아줬으면...ㅠㅠ 인간 미워요,,,,,,,, 인간 나빠요,,,,,,,,, 하지만 댕댕이는 착해요,,,,,,,,,,
파비안이 제일 나빠요... 미워... 이제 안놀아줄거야.(훌쩍)

시류님, 미워요 나빠요.
어처피 못얻을꺼면 그냥 살려주지 ㅠㅠㅠㅠㅠㅜㅜ 나빠요 지브릴 미워
당신이 미워요, 살인자, 나빠요. ...하지만 이대로 죽어버리면, 그것만큼 무가치한 일이 어디있나요? 가지마세요, 제발요...
쟈니즈 진짜 이러는거 아니다... 쟈니사장님 나빠요. 제이스톰 나빠요.. 아니다 님들이 나쁘면 아라시가 없었겠지 착하지만 미워요.. 해외팬들도 팬으로 인정 좀.. 열심히 앨범사고 콘서트 가고 할게요.. 돈 줄테니까 통장을 던져줄테니까...
모두 미워요8ㅁ8 아냐 밉지 않아 사랑하는데 나빠요 흐어어어엉(울어버림...


고개를

...선생님 미워요. 그냥 정상이 아니라고 말을 하세요.(얼굴을 잔뜩 찌푸리곤 당신을 노려보다가 사탕만 먹으며 고개를 끄덕여)
으응. ( 작게 고개를 젓고는. ) 안 미워요. 침대에서, 그거, ..할 때는. 조금. 진짜 주인님 같다고 할까. ( 작게 웃고는. ) 그래도. 안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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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줄 몰랐단말이에요..! (어깨에 묻었던 고개를 들어 너를 째려보며 힘 빠진 팔로 어깨를 콩콩 쳐) 과장님도 현수씨도 다 미워요. 미워..
나도 미워요? 난 그래씨 안 미운데. (고개를 들어 살짝 높이 올라간 네 턱을 잘근 씹으며 말해)
... 오지 말어요. (웃는 모습을 빤히 보다 금새 눈물이 그렁해져 고개를 푹 숙인다.) 이제 그만 와도 되어요. 내, 이제 이리 곱지도 못하고 가끔은 기억도 가물해요. 당신의 활자가 없었더라면 다 잊었겠지요. ... 미워요.
내 좋아서 그러지요. (시선을 따라 고개를 갸웃한다.) 내 이리 놀려서 미워요ㅡ?
강은 자꾸만 옆에서 팔을 조물조물, 손을 조물조물, 어깨에 기대다가 떨어졌다가 난리를 피우는 윤 때문에 이러려고 커플석 가자고 했어요? 속삭이는데 윤은 고개를 끄덕였음. 사실 액션도 별로 안 당겼어. 아, 예, 그래도 즐감하세요. 미워....


선생님

냬리였어. 아, 아앗, 우응, 선생님, 하아, 더, 더요. 결국 제 욕망을 말하는 셩윽에게 냬리가 대답했어. 어떻게요? 자꾸 부끄러운 말을 원하는 냬리가 미워지려고 했어. 아앙, 응, 더, 더 빨리요, 아, 빨리. 원하는 말을 들었는지 냬리가 빠르게
5.싫어하는 과목...음.. 과학이요 못 자요 잘수가 없어요 과학선생님 조금 미워요

선생님.......저 ㅎㅁㄴㅇㄷ 보면서 처음으로 욙규기가 미워요...
선생님 바보 미워요! 선생님 선생님
몰라요. 그러고 넘어가기 싫으니까 이러죠. 진짜-...(말을 이으려다 등에 가해지는 충격에 얼굴을 찌푸리며 다시 입술을 앙 물어버려) 이미 다 소화 됐거든요? 못 끌어올려요, 이제. 선생님 진짜 미워요. 그냥, 그냥 미워요.
우리애들 왜유왜 무대 포인트 안무 다 무시하는 카메라선생님들.. 미워요.. 배코 웨이브 내놓아라..
으응 미워하지마요 안미워 안미워...(다급하데말하곤 네게부벼)잘못했어요 선생님..
넘 슬픈건 학생증 재발급 받으려면 재능기부를 해야한다니.. 선생님 미워요,,


엉엉

있어요 하.. 엉엉 트위터 미워 😐🔪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joyjoy_939

ㅠㅜㅠㅠㅠㅠㅠ예사 미워요ㅠㅠㅠㅠㅠ 엉엉 💧 탐라에서 자주 뵈용💗🍃
E25구역 옆에 자리 잡았어요 엉엉 원아페 미워 ㅠㅁㅠ 많이 받으러 와 조요 히메님 도로 가져 가기 시러 ㅠㅠㅠㅠㅠ
헐 저두요 ^^, .. 의사센세가 쌍수하면 할 수잇댓는데 센세 미워요 안돼잔아요 엉엉 ㅠㅠ ㅋ ㅋ ㅋ ㅠㅠ 아이돌코스하는디 윙크 못하는거 너무나.... 절망적이애요,.. 나만못해!!!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제가 미워요..........................더 이상 안보고 싶은데 궁금해서 보게 되네요.........흐엉엉ㅇ8ㅁ8
챠밍님 영상 보니까 데박짱 메이크업하고 신나게 놀고 싶다 엉엉엉으흐르어어흐엉 시험 기간이 미워요 실어요
저는 누군갈 싫어하지 않아요..근데 지금 한국에 살고 있지 않은 뒷사람이... 뒷사람 때문에..! 제 생일을 하루종일 즐기지 못한다는게!! 미워요!! 엉엉엉😭
착님 미워요ㅠ0ㅠㅋㅋㅋㅋ 눈새여서 눈앞고록도 상담인줄알고 넘어가실꺼야 엉엉💦💦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xonjang

그렇게 솔직하게 말하시다니 미워요 /엉엉 /추궁


없어요

"나는 내가 누군지 숨길 수 없어요, 난 내가 원하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일을 싫어하거나 미워 물건을 좋아한다고 말하지, 내 말은하지 않는 일을 말할 수 없습니다. 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습니다"
미워요 어떻게 지는법이 없어요??? 부들부들해 크아ㅏ앙
선도부 고딩윥 × 젼귻 팀장님 - 어제 술마셨으니까 뽀뽀 없어요 - 아,왜! 그런게 어딨는데! 솔직히 나 성인인데 술뚜 못마시냐고 - 마셔봐요. 어떻게 되나 - 우씽ㅠㅠ미워!
고야가 리오 미워해도 리오가 고야 미워 할 일은 없어요.................... 있다면 제가 때림(퍽침
95. 선배가 너무 보고 싶어서 나 정말 울고 싶어요. 왜 내 옆에 없어요. 선배는 내가 울고 싶을 때 곁에 없더라. 진짜 미워. 빨리 나 끌어안고서 키스해 줘요. 살이 닿아야만 사랑 받는 기분이 들어. 왜 날 외롭게 해요.


좋아요

지키자님 정말 좋아요. 지금까지 일일히 내용보면서 하느라 힘들었는데.. 정리해주시니 정말 고미워요. 많이 알려야 겠어요 저보다 더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해요.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gevvip

살리에리나에게 혼난 모차르트가 울면서 "살리에리 같은 거 미워요!"라고 하더니 금세 더 크게 울면서 "살리에리 사실은 좋아요 안미워어어어"하고 소리치는 모습이 너무 징그러워서 모차르트를 죽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니 휘령님은미워요 아녜요. 좋아요.( 정정시켜드림. ) 할로윈은 죽은자의 날이잖아요. 죽은 퀸이 돌아오는 날이죠. 인사해용.ㅇㅅㅇ
당신, 정말 미워요. 근데 좋아요. 정말 당신때문에 못 살겠어요.
머리 쓰다듬기:좋아해요!! 부드럽게 눈맞춰주는것도 해주세요! 때림:미워요 깨물기:앙앙거리는건 괜찮아요 어깨에 머리 기댐:진짜 좋아하는 사람만. 헤어질 때 간단한 포옹:좋아요:) 꼭 끌어안아주세요!
왜 상관할 바가 아니에요. 언니한테 나는 그냥 그 정도 사람밖에 안 되죠? 언니 미워요, 진짜. 사실 거짓말이야 언니 너무 좋아요. 나 한 번만 봐 주면 안 돼요?
헉 뭔지 알 것 같아요 비비도 비비일 때가 제일 좋아요~ (혼자 신났다) 꿀밤이면 비비 혼나는 거죠? 그럼 비비가 미워지겠죠? 그건 싫으니까 일부로 다치지 않을게요, 비비만 싫어하지 말아줘요
오빠 미워. 그런 사담에만 하트 누르면 공감해요♡ 좋아요♡ 이런 느낌이거든요?! 이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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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나 여기있어요.(손가락으로 당신의 손목을 건들였다.)걱정하게 할거예요? 걱정하게 하지 말라면서요. 안된다면 안된다는거지만. 몰라, 미워요. 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밉지만 사랑해요.
밀레시안님 미워요, 당신 너무나... 정말 눈치없이... 바보.
..미워할거야. 미워. 당연하잖아. 당신 때문에 이런 형태로나마 존재하는 동안..내내 미워할거고, 원망할거고.. ...당신을 용서하진 않겠지만 끝까지 믿고 사랑할거야. 그러니까 당신은 당신 말대로 평생 속죄해. 그게 맞아요.
크레덴스가 가끔씩 분노와 불안을 쏟아낼때면 그레이브스는 가만히 그것들과 마주하다 손을 뻗어 크레덴스의 손을 잡아쥐었음. 손의 온기가 머물렀다 사라졌을때야 크레덴스는 입을 다물었음. 당신이 미워요. 눈물없이 우는 크레덴스를 그레이브스는 조용히 끌어안았음
크레덴스가 가끔씩 분노와 불안을 쏟아낼때면 그레이브스는 가만히 그것들과 마주하다 손을 뻗어 크레덴스의 손을 잡아쥐었음. 손의 온기가 머물렀다 사라졌을때야 크레덴스는 입을 다물었음. 당신이 미워요. 눈물없이 우는 크레덴스를 그레이
보내고 죽도록 미워지는 사람이면 좋았을텐데, 왜 하필 당신은 보내고 사랑하게 되는 사람일까요.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BTS_twt

당신도 미워요/웅 기뻐/웅 기뻐?(ㅠ)/기뽀 - 코세 아키타, 토요하라 신야
........ ..... ..... ..... 당신이.. 미워요....
당신이 미워요 왜 자꾸 내 연락에 답장 안해요
경 당신 미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납님도 데꾸하고 싶은데 납님은 시날을 알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옘병 몽님 전 당신이 정말 미워요
제가 당신을 사랑하게 될 법한 말이요. 그렇게 입을 다물고 계시지도 말구요. 그런 난처한 얼굴을 하지도 말고. 아니, 어찌하여 저를 이렇게 곤란하게 하십니까. 저를 미워하라고 이럽니다. 어떠십니까. 이제 조금은, 제가 미워지셨습니까?
그거 참 영광이네요. 어차피 죽을 거면 이름 같은 게 무슨 소용일까 싶은데. 화림 씨는 참 상냥해요. 제가 당신을 죽이면, 그때부턴 제 이름이 죽도록 미워질 텐데 말이죠. 아, 어차피 죽으니까 상관 없나?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sen_e_sseni

(바닥을 짚고 슬쩍 더 옆으로 멀어진다.) 내 당신이 조금 미워 그러지요. 알며 물어요, 매번ㅡ?
✨1차 홍보 "당신이 정말 미워요!!" "하! 누군아닌줄 알아?!" (다음날) "베프야!!ㅠㅠ" 02ㅣ15금ㅣ트커ㅣALL커플링 | 지인제xㅣ11월 중~후반ㅣ일상, 약시리ㅣ흑막찾기ㅣ글 그림 복합ㅣ그림&실사 인장
(이불을 덮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체온이 느껴져 움찔거리다) .........미워요, 당신.
역시, ... 당신은 내가 안 미워요?
정영짱 난 당신(의얼굴)을 사랑하지만 오ㅓ늘만큼은 당신이 미워요
나는 당신을 믿었어요. 내가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말을, 새로운 가족이 되어줄 생각이 있다는 말을. .....살아남겠다는 말을. 당신이 미워요. 너무나도 미워요...


맨날

힝 외 맨날 저가 ㄴ미워요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bunny1324kim

언니 진짜 너무한 거 알아요? 내가 언니 좋아하는 거 빤히 알면서, 언니는 맨날 다른 사람이랑만 사귀고, 자고. 게다가 나한테 숨길 생각도 안하고. 미워요. 너무 미워요. * 1차 GL, M. 술 마시고 전화로 꼬장 부리는 중입니다.
맨날 헤어지자는 말이 밥먹듯이 나오네 ,,,, 진자 미워요 그래요 헤어져ㅑㅕㅇ
보스 맨날 나한테 노워리 노워리 하는데 주말에 계획세우고 프로그램 한번 돌려보고 월요일날 보고 하겠다고 했더니 귯!^^b 보스미워요
님의 트윗을 탐라에서 못본지 오래됐네여 그리고 맨날 같이 해야지 생각하는데 맨날 까먹어요;; 제 지능이 미워여 움 그리고 제가 틧타 첨 할때부터 아직까지 트친이라 죄송하고 고맙읍니다.. 교류해시에 맨날 표시해주싣ㄴ데 제가 다가가질 안내요 신경쓰겠숩니다
저...미워요....ㅍ??? 알겟워 맨날 이러잔워요...
얀님에스테틱에 창문이진짜 너무아파요 벤지는맨날저런창문을 보는걸까요 오늘도보니가 미워줍니다... . .., ....(월시부부는디폴트로밉지요푸하핫) 손으로 얼굴 가린 이미지 전에도 벤지같다고 보여주셨지요 진짜진짜돟아해요.....


손을

손을 좌우로 흔들어주며 "안녕. 나루코." 오랜만이네와 같은 형식적인 인사는 없이 어제 만난 사람처럼 구는 카카시가 왠지 미워 심술을 부려보는 나루코 " 누구냐니깐요?"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orangetherps

이익...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제가 조금 미워지려고 해요... 많이 다쳐오진 말아요! 그렇게 할 줄 아는건 없어서.. (손을 꿈질꿈질)
미워 다시 시무룩해지며 차녈 곁에서 멀어지는 벡혀니였음. "왜 또 멀어져요?" '네?' 차녈이 자신이 보이는 것일까 싶어 당황한 벡혀니는 차녈의 눈 앞에 손을 흔들어보았지만 아무 반응없는 차녈이였음. 차녈은 대답없는 벡혀니에 벡혀니의 생각을 읽은건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미워요 - 정인
미워요 돌았냐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오오오오오
밉다 밉다 하지말아요 진짜 미워지는 수가 있으니까요
글쎄, 천재들도 이해받고싶지는 않겠죠? 뭐야, 그냥 질투네요.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요? 재능이라는 게, 그런거니까. 너무 미워 말아요~ 응?


괜찮아요

네, 팀장님 완전 미워요. 팀장님 오늘 혼자 자고 싶으신가 봐요. 그쵸?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변해... * 헉 괜찮아요! 이어주셔서 감사해요😭😭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supplyswan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ㅅ^ 🤘지금 누나의 기분은 어때요? 좋아도, 나빠도 괜찮아요. 기쁘든, 슬프든, 행복하든, 화가 나든 누가 미워도, 이기적이어도. 다 괜찮아요.
잭괜찮아요...! 이빨 썩으니까요, 아마도, 그렇죠? (엄청 속상하고 울 것 같은데 활짝 웃으면서 숨김) 아만다(침대로 가서 베개에 얼굴을 묻고 흐느끼기 시작한다) 8ㅁ8삼촌 미워어ㅓ어어어억!!!!!! 삼촌 바보야!!


진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자... 너무 미워요 무뜬금 플뷰 8ㅁ8 (새로운 세상~ 자~유~ 타~타~~~아↗ 지금이야!
밍나 안녕하십니까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여러분 머 지 를 아십니까? 머지님 새 글이 네? 올라왔ㅅ는데 진자 존나 재밋습니다 안 본 그대가 미워요 아니 무튼 꼭 읽어주세요 머지님은 여러분의 사랑을 먹고 산답니다
저는 못잃구료,, 진자 진자 스엠 미워요ㅠㅠ


얼굴을

몰라요. 청 바보야. 나빴어, 미워요. (할 수 있는 만큼의 탓을 하기 위해 영이 제 두 손바닥 안에 얼굴을 묻었다. 이 이상 부끄러운 꼴을 들키고 싶지 않기도 했다.) 너무, 밝히는 것 같죠. 나도 아는데, 하고 싶은 걸 어떡해.


미워지는

미워하면안되는데 자꾸만 미워지는 메이쨩...그누가책임지나...흑흑,,, 어서 선량한디지몬친구들로 돌아와,..거의완결 끝나기20분전쯤 애들 원상복귀시키고 으쌰으쌰해서 잘풀릴기분입니다,,,ㅠ ㅠ ㅠ 본사람들은 어리둥절하게찌요....,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Y_Yellow_Y

제작진분들이 매우 미워지는 순간,,이군요,,^^
띄어쓰기 제대로 좀..... 보기 불편하네요. 다가갈수록 미워지는 게


마음

"아가씨 기다리느라 얼마나 지쳤는지 몰라요." 팔 벌린 네 품안으로 포옥 들어갔어. 오랜만에 맡은 네 향기에 마음이 편해져. 널 꼬옥 끌어안은채 살며시 볼을 부볐어. "너무해요 아가시. 미워요 정말."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웅스짱님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다니.. 컴트 미워....!
시와경치 마음에 닿와요 고미워유
항상 이렇게 챙겨주는 것도 참.. 변하지 않는 마음 고미워요 💜🙏
ㅠㅠ 자신이 아무리 미워도 그런 소리 하는 거 아니예요! 자신을 싫어하면 어떡해요 칠라님.. 칠라님의 마음 속 요정은 칠라님을 사랑한답니다. 칠라님, 힘내세요! 곁에는 제가 있잖아요! 칠라님 화이팅!☺

미워요 싫어요 미워서 교수님 나빠요 고개를 맨날 kina_wed

......2000원이 3만원으로...8ㅁ8....진짜 플미붙여서 장사하는애들은 ㅠㅠ그 장르 좋아하는 마음을 이용해서 파는거라 더 미워요ㅠㅠㅠ
너무 공감 가는 말이에요. 힘든 마음 앞에 도대체 언제까지, 라는 말을 붙여가며 마음 다치게 하는 사람들 미워요.
저는 이런 결말을 원하지 않았다구여ㅠㅠㅜㅜㅜㅜㅜㅜ물론그건 십이야님 마음이지만 그래도 슬퍼요ㅜㅠㅠㅜㅜㅜ흐어어어엉 ㅜ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그래뎌 재밌는걸 어떡해요ㅜㅜㅜㅜㅜ십이야님 미워요ㅜㅠㅜ제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저에게 이런 결말을 주십미까ㅜㅜㅠㅜㅜㅠㅠ
"공자님이 마음에 들어요. 그러니 더욱 떠나야겠어요. 소리가 미워질 것 같아서."


미워요

저는..대한민국이...너무존나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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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사랑해요

좋아해 헤헤.. 나두요..(뽀뽀 쪽) 사랑해 (얼굴이 조금 붉어지며) 저도 사랑해요. 결혼하자 네! ....네???? 정말싫어 미안해요. 잘못했어요.. 그러니까 싫다는 말은 하지마요....
미친 빅히트 욕해서 미안해ㅜㅜㅜㅜㅜㅜㅠㅡ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이번에도 개인 솔로곡이 다 있는거니....? 그래서 트레일러가 이렇게 길고 예쁘고 존나 오지는 거니...? 그냥 존나 사랑해요 방피디
사랑해요 나도 울고이써요 야 미안해요 아니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안녕이에요.
* 허억 오너님 멘션뺨 해서 미안해요.. 연화 때문에 경고,, ( 머리깸 ) 히히 별님 어떤 부사를 수식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해요... ( 손하트 오조오억번 )
이제 조금 보게됐는데 먼저 자버려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내일 계속 주물러드릴테니 푹자구 내일봐요♡♡
세렌디피티 진짜 너무 대박인거가타요 진짜 사랑해요맘만 같아선 흑흑 앨범 진짜 오조 오억장 사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너무 미안해요 ㅜㅜㅜ 컴백트레일러 보고 진짜 와 으악 눈물 좔좔 흘리고 난리도 아니고 아무튼 사랑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muffyfor0309

내 사랑 수님 오늘 생일이시구나 ❗12시 땡! 하구 축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 그래도 제가 생일 제일 축하하는거 알죠?😶 내 수님 항상 좋은거, 예쁜거만 보고 들으세요 💕 사랑해요 😍😍 다음에 만나면
오빠노무잘생겼어요💕오빠의목소리너무좋아요💕오빠사랑해요💕💕❤️❤️ 미안해요지만저는한국어를잘하지못해요ㅜㅜ 방탄오빠사랑해요!💕💕파이팅!!지민오빠사랑해요
호님( akai_suki)에게 받은 아무오키~~ (한달이나지낫군요,,미안해요,,사랑해요,,) #멘션온_트친의_그림을_내_그림체로_그려본다
난 어떤 사랑밍이도 사랑해요ㅠㅠㅜㅠㅠㅜㅠㅁㅠ 으아아미안해ㅜㅜㅜㅜㅠㅜㅜㅜㅜ
미안해요사랑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지만 사랑해요 어쩔 수 없었는걸 사랑 스러운 당신을 빼앗기는 것이 겁나서 . . 콰 직 어라? 지금은 꽃이 져버렸어요 하지만 아직 여전히 사랑하는 당신이니까.
* 떨어지는 낙엽 하나하나에 하고 싶은 말들을 담아 봅니다. 이건 좋아해요, 이건 고마워요, 이건 사랑해요, 이건 미안해요. 그리고 이건, 행복해요. 입 밖에 꺼내지 못한 민망한 말들이 낙엽을 방패 삼아 쏟아져 나옵니다.

많이 아파요? 내가 대신 아파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요. 사랑해요. 부디 빨리 나아요, 내 사랑.
doeng_0419 나도사랑해요 ! 우리팬더들 모두모두 답해주고싶지만 그러지못해서미안해요ㅜ 다들유희낙락보러 고고!
난, 할 수 없었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저같은, 저같은 것의 사랑은 원치 않으시겠지만...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스터. 사랑하는 아스터,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잘, 잘 자요. 미안해요.
막팬 너무 좋았어 ㅎㅎ 사랑해요 우리 스윙 늦은시간에 올려서 미안해요 잘자요 !! #상일 #스누퍼 #SNUPER


못해서

아무도 죽게하고 싶지 않았으나 결국 카엘의 손을 더럽혔네요.......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하이언니 생일 짱짱 축하해!! 원래 오늘인거 알고 있었는데ㅜㅜ 트레일러에 미쳐가지고ㅠㅠㅠ미안해요ㅠㅠ 진짜 넘넘 축하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행복한 하루 보내구💞 마니 조아해 사랑해 소통 마니 못해서 미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uandi_wh

미안해요... 제가 작고 어려서... ...믿음직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 ...
우진군 수고했어요☺︎💕 어제는 정말 즐거웠어요♡ 아,어제 1부위 하이 파이브 때 우리에게 뭔가 말 걸어 준 거 잘 알아듣지 못해서 미안해ㅜㅜ 궁금해..。 내일부터 도쿄공연 화이팅✨ 잘자요☺️💓
헉 에덴 오너님이시구나 반가워요! 헤헤 하필 그때 바빠져서 대화 잘 못해서 미안해요ㅠㅠㅠㅠㅠ(머리박
ㅋㅋㅋㅋㅋㅋ 오래되었으니까 잊어버리실만 하네요 시로가 소천한테 어떤사람... 아니 수인인데요 오히려 미안해할것같아요 순간 표정관리 못해서 신경쓰이게 만들고
난이만 자야겠어요! 팬들이보내준 그림,멘션 다읽었고 모두모두 답장해주지못해서 미안해요 서운해하지말아요..! 그래도 덕분에 웃고 기분좋게 잘수있을것같아요 !! 외국팬더들 그리고 오늘생일인팬더들 힘이필요한팬더들 내가 힘이되어줄게
답멘 늦어서 미안해요ㅠㅠ 브라질 시댁 갔다오는 길에 유럽여행 좀 했어요 ㅎㅎ 지구 반바퀴 돌고 옴.... 그리고 시차적응을 못해서 지금 이시간에 이러고 있지요 ...
[17’S] 캐럿들 보고 힘내서 공연 하고 싶었는데, 연결상태가 고르지 못해서 미안해요! 연결 상태 좋을 때 다시 올게요~ㅎㅎ 저녁시간이니까 저녁 맛있게 먹어요~

... 미안해요, 개가 짖는 소리는 해석을 못해서 말이에요. 번역해서 다시 말해줄래요?
-졍국아. 니가 일처리를 못해서 그 새끼가 도망갔잖아. 잘못했지 응? -내가 다시 잡아올게요. 미안해요, v. 김테횽 른 부하가 실수하면 죽이거나 노관심인데 졍국이가 실수하면 엄하게혼냄. 유독 졍국이
오빠들 항상 가까이서 응원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당신을

미안해요, 내가 그렇게 강한 사람이 아니어서. 나를 향한 당신의 감정이 내가 받기에는 과분한 것이 아닐까, 내가 계속 당신을 상처입히기만 하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간단히 포기하기에는, 너무 기쁘고,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아름다워.
이런, 소방서도 없는 마을에서 소방호스를 찾으면 안돼. 뛰어든 당신을, 누군가 뒤에서 강하게 가격한다. 흐려지는 의식 속에 그제야 정신을 차린 아이가 당신을 바라보며 울고 있어. 눈을 감기 전, 마지막으로 들리는 목소리는 "미안해요."
... (당신을 올려다보다 시선을 바닥으로 내리깔고) ..미안해요.. 종이.. 구해다줄게요..
응응..!나중에 이야기할게요..!(당신을 바라보다 옅은 미소를 지어)미안해하지 마요...!이젠 괜찮으니까..!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choijjanro

...어.. (바닥을 보며 머리를 치던 손을 멈추곤, 정확히 당신에 의해서 멈춰져 당신을 바라본다. 당황한 목소리, 흐르는 피. 넋이 나가있다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웃으며 당신의 손을 잡는다.) 미안해요.., 병원..가요.
생각해 보니 뭐 할 거 있나 일단 죽이는 것도 캐붕인데 아마 죽일 때 미안해요 날 용서하지 마요 무한반복 아니면 정말 무표정 무덤덤하게 당신을 수백 수천번이고 죽이고 싶어. 목숨이 하나라 안타깝네요.(자신이 원망하는 이들)이러겠지
(아무렇지 않은 척 발걸음을 옮겨 당신을 지나쳤다. 사무실 문을 열어주고는 허리 숙여 인사했다.) * 시간이 많이 늦었네요. 붙잡아서 미안해요. 조심해서 가세요. (당신과는 눈을 맞추지 않았다. 아, 아직... 조금만 더..)
미안해요, 언니. 너무 바빠서 보이지도 않았어요. 정말 미안해요. (당신을 보며 울상을 지어)
저를보고, 웃어주실수 있을까요? 억지로라도 좋아요. 비웃어도 넘어갈께요. 난 과거의 당신을 알수는 없으니까. 차라리 지금처럼 그런 괴로운 표정보단...웃어줘요. 비어있는 무표정은 싫어요. 내가,내가 포기할테니까..차라리 후련해지기라도 해줘요..미안해요
... 그래 보여요, (상당히 피곤해보이는 당신을 가만히 보다가 난감한 듯 웃었다.) 깨운 게 미안해질 정도인걸. 저는 다행스럽게도 피곤하지 않답니다. 맥 씨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늦어서

9/1 정국아 생일축하해요❣️그리고 늦어서 미안해요. 많은 사랑을 받고 반짝반짝 빛나는 날을 지낼 수 있도록 바랄게요❤️❤️❤️파이팅❣️❣️❣️

늦어서 미안해요
앗...지금은 자겠죠...늦어서 미안해요...
17. 늦어서 미안해요. 여전히 익명이기엔 무리가 있겠지요? 항상 좋아하고 있는데, 내가 너무 들이대는건지 걱정도 많이 들고 있어요. 늘 보고 싶다, 조만간 다시 보러 가도 괜찮을지요.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하지만 사랑하고 있어요. 내 꿈에는 당신도 깃들거예요.
* 계이했어요! (((((#960197_oc))))) 연락이 늦어서 미안해요! *
명희 「늦어서 미안해요.」 늘빈 「아냐. 나도 방금 왔어.」 명희 「또 지각한 거에요? 하여간 답이 없네요.」 늘빈 「 」
(88 ) 급하게 그려서 미안해여.....(88 ) 늦어서 죄송해요..... 생일 축하드려요ㅜㅜ 오랜만에 이것저것 시도하다보니까...ㅠ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Hanra_FFL

한테 받은거 한번에 인증!늦어서 미안해요ㅜ 지목은
아앗! ㄴ...늦어서 미안해요! 환영해줘서 고마워요!
늦어서 미안해요! 좋은 아침!😁


루아

루아됐어요. 말 걸지마요. 나 진짜 화났으니까. 어빙미안해요.. 뽀뽀라도 해줄까요? 루아지금 장난해요? 뽀뽀면 다 되는줄 알죠?! 어빙그럼 하지 말까요? 루아아니...해요! 일단은
1. 루아됐어요. 말 걸지마요. 나 진짜 화났으니까. 어빙미안해요.. 뽀뽀라도 해줄까요? 루아지금 장난해요? 뽀뽀면 다 되는줄 알죠?! 어빙그럼 하지 말까요? 루아아니...해요! 일단은 하는데!! 어빙(쪽) 루아(헤실헤실)
1. 루아됐어요. 말 걸지마요. 나 진짜 화났으니까. 어빙미안해요.. 뽀뽀라도 해줄까요? 루아지금 장난해요? 뽀뽀면 다 되는줄 알죠?! 어빙그럼 하지 말까요? 루아아니...해요! 일단은 하는데!! 어빙(쪽


슈네

슈네 대화할때 상대의 말끝을 따라하면 더 친근하게 느껴진데요! 슈네 서장님 놀러갈래요? 화이트응애야, 지금은 바빠서 못가... 슈네못가요? 화이트...?미안해.. 슈네미안해요? 화이트(당황)잘못했어 슈네잘못했어요?

슈네 대화할때 상대의 말끝을 따라하면 더 친근하게 느껴진데요! 슈네 서장님 놀러갈래요? 화이트응애야, 지금은 바빠서 못가... 슈네못가요? 화이트...?미안해.. 슈네미안해요? 화이트(당황)잘못했어


눈을

쿠로콧치, 하는소리에 고개를 들어키세를보는 쿠로코 한번만 더 이러면, 그땐 나 정말 쿠로콧치 안 볼 거에요. 하면서눈을 맞추고 말하겠지 응, 다신 안 이럴게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하며 눈을 부비는 쿠로코
서른 셋? (부러 눈을 동그랗게 뜨곤 장난스러운 어조로) 생각만큼 많지는 않은걸요. 일곱 살이나 높게 잡고 있었네. 음, 미안해요?
(울 것 같이 미간을 찡그린 채 눈을 이리저리 돌리며 더듬더듬 말했다) 미안해요, 제, 제가 쓸모가 없어서. 제, 제가. 카즈야씨도, 라파엘씨한테도..
가만히 강을 보고 있던 눈을 내리까는 그에 잡고 있던 손을 살짝 흔들자 눈썹을 올리며 다시 그를 향하는 시선. 내가 미안해요. 아냐, 내가 미안해. 그런 생각 하게 만들고.... 고개를 떨구면서 강의 손을 주물거리는 윤이었고, 그 모습을 눈에 담으며
..아.. 미안해요, 저때문에.. 그런거 절대 아니에요..! 졸려서, 졸리니깐 ... (눈을 비벼대며 입꼬리 근육에 힘을 주어 웃으려 하였다.)
아. 먼저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미안해요.(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이한슬이라고 합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손님의 이름을 물어봐도 될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BTS_sikurin


고마워요

..선생님,(당신의 주위를 헛돌던 시선이 거두어진다.) 쾰른. 나한테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아프게 해서 미안. 미안해요, 나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아.
(리치모드가 무엇일가....?) 으응ㅇ 언ㄴ니앞에서 이러면 언ㄴ니기분나쁘고그럴텐데...미안해... , ,)..... ㄱ뒷계를..만들ㄹ어서..가서징징거릴걸......미안합ㅂ니다.......위로해줘서 고마워요...
고마워요, 디어. 그리고 .. 미안해요.
《XX월 XX일. 결혼 기념일. 사랑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이번에도 휴가 못받아서 미안해.》
렌카랑 카오루는 연습 농땡이로 탈주하는 카오루를 잡으면서 시작. 아 젠장 건맨 카오루 생각하면 또 울어버리기.... "이해 못하겠지? 이상한 이야기해서 미안해" " 이상하지 않아요. 카오루 군은 생각이 깊은 사람이니까. 들려줘서 고마워요 "
어제는 미안해요...너무 피곤해서 일찍 자러갔었거든요 적어도 자러간다고 말을 하고 갔어야했는데 말이에요...오늘은 잘 보내도록 노력해야죠 고마워요 형도 좋은 하루 보내요😂


손을

(놀란 듯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가 황급히 손을 뗀다) 어, 미안해요. 그럼, 말... 안하셔도 돼요. 활자라던가... 행동이라던가....

아, 히익...! (놀라 뒤로 물러나며 네 손을 쳐낸다. 자기가 해놓고는 자기도 놀랐는지 흔들리는 동공. 목소리가 떨린다.) ...미, 미안해요. 갑자기 오니까 놀라서, 그게.
우앗, 미안해요- 벤더씨..기분 나쁘게 할려고 한게 아닌데..( 손을때고는 제손을 때고는 시선을 옆으로 내렸어)
( 당신의 허리에 손을 얹고 자신의 허리도 낮추어주었지. 당신이 좀 더 안기 편하도록. 어리광을 피우듯, 당신의 어깨에 볼을 부볐지. 진정하려는 것처럼 숨을 깊게 내쉬었어. ) ... 미안해요. ...새벽에 갑자기...
앗 미안해요. 조금 멍하니 있다가. (작게 웃어보이며 손을 마주 흔들어) 그 사실 슬럼프가 와서요. 당분간은 못 칠 것 같아요~ 혹시 듣고 싶으셨다면 죄송해요. 뭣하면 직접 쳐보셔도 좋아요! (기타를 내민다)
(당신에 행동에 깜짝놀라 급히 손을 뗀다) ..아니... 그.. 엠마가 놀라할줄은 몰랐어요.. 미안해요. (당황스러운 표정)


없어요

말하고 후련해지는 방법도 있는데, 그게 너무 힘들지. 어떡해요, 해줄 말이 없어요. 미안해요.
아니에요 미안해 할 필요 없어요...그..눈이 안보이면 뭐 도와드릴게 있을까요..?필요한거 있어요?(당신이 걱정되는듯 조심히 물어봐)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Du04_twt

미안해요뭐가미안한진모르겠지만안올라가서너무안올라가서그런가봐요이제오난이말밖에할수가없어요 #신혜성컴백 잔인하게안올라가는실트에그리워하며울다지친내슬픔이짹짹의기쁨이라면왜조금도실트에올릴기미가보이지않나요그대신혜성을뮤트한게아니라면
네가 미안해 할 이유는 없는걸. 솔직한 답변, 고마워. (애써 평소보다 밝게 웃어보이곤, 뒤돌아 걸어갔다. 슬픔을 보여줄 필요는, 없으니까) (*역극은 더이상 이어주실 필요 없어요. 정성스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사실 뚜렷한 사명감은 없어요. 그래야만 하는 일은 해내는 사람이 되었다. 정도 일까요? 기대했을지도 모르는데 미안해요.
(다시 자신쪽으로 돌려 타자를 더 치고는 다시 화면을 보여) [지금 당장은 나도 챙겨나온게 없어서 차마 도와줄 수가 없어요... 미안해요. 양호실로 오면 바로 침대에 누워 있어요.]
(한 번 더 이름을 말해줄까 했지만 이내 으쓱이고는 마주 흔든다) 약속이라도 제 의지대로 한 약속이니까요. 하얀 친구도 같은 마음이라면 미안해할 것 없어요.
형 그런 것 좀 하지 마요. 알았어. 조심할게. 형은 왜 그렇게 철이 없어요? 제발 어른답게 행동하면 안 되요? 응. 형이 미안해. 형. 아무래도 우린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런 툥재.
아니에요. 제가 체력 관리를 잘 못한 탓이죠. 덕분에 평소보다 잘 잤지만... 이런 걸로 헨네 님이 미안해할 필요 없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OfficialMonstaX

할머니 미안해요 난 떠날 수 없어요


고개를

(끄덕이며 당신에게 고개를 돌려) 무료라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거같.... 아, 미안해요 나도모르게 초면에 말을 놔버렸네요.
아.. 사촌이였군요. 미안해요. 본의치 않게 선배를 막장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들 뻔 했네요. ( 고개를 절레 저었다. ) 그 분이 왜 약점인데요?
예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지만, 잘 먹고 잘 지내면 건강해져요. 그리고 꼬마친구도 충분히 예쁜걸요. (고개를 끄덕이고는) 이름을 몰라서 꼬마친구라고 했어요.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해요.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음 괜한 말을 했나보네요. 미안해요, 릴리스.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아이들이 모두 잘 들어가는 걸 확인하고 들어갔으니 걱정 안해도 된답니다. 릴리스는 잘 들어갔나요?
아 시시가 얘기하기 싫다면 하지 마요! 내가 괜한 걸 떠올리게 한 걸지도 모르겠네. 미안해요. (안긴 채 고개를 조금 숙였다. 천천히 몸을 떼어내며) 실은, 나 감정 숨기는 거 잘 못해요. 걱정말아요. 힘들면 울어버릴 나인걸.
... 아, 미안해요. [별로 미안하지 않은 표정이었다.] 그래도 얼굴은 펴요. 하얀 얼굴 구겨지겠네요. [그래요. 당신이 덧붙이는 말에 고개를 가만 끄덕였다.] 그럼 푹 쉬고 와요. 갔다 와서는 와서 한 잔 해도 좋아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Danulifeiscool


자요

흐어어어엉..미안해요 꾸브사앙...둘다 박스라서어...😭😭😭😭잘자요오!!😚😚😚😚😚😚😚😚😚😚😚❤❤❤❤❤
-눈 나빠져요 형. 늦었는데 그만 하고 자요. -미안해 섡우야, 모레까지 제출이라 몇 줄만 더 쓰고 불 끌게. -주제가 뭔데요? -비밀이야. 쌍방 짝사랑하는 기숙사 룸메이트 선학의 새벽 2시
맨날 먼저자서 미안해요..음, 잘자요... (뺨애 한번 키스하곤
아직 안 자요, 나. 사실 어제도 잠드는데 실패했어요. ... 미안해요, 당신이 내내 옆에 있어줬는데.
잘자요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미안해요ㅋㅋㅋㄱㅋ
넹~~ 국밤 흥!? 미안해 굿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 잘자요오오오 ☺️💘
늘 여기 있어요. 달리 갈 곳이 어디있겠어요. 미안해요, 회장님. 이래서 얼른 자야 하는 건데. 미안해요. 잘 자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kakaooasis

잘 자요. 깨웠다면 미안해요.
ㅇ ㅓ. . . .. . . . . ...... 미미 미안해요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자러가야겠어요... 당고님 사랑해!! 잘자요!!! (쬬압
이른 새벽부터 아이가 우는 소리에 잠이 깨서 고개 드는 민섟같다. 깼어요? 미안해, 어떡하지 아직 시간 남았으니까 얼른 자요. 하는 소리에 맥없이 푹 쓰러져버리다가 다시 고개들고 애 둥가둥가 봐주는 민섟 아빠...
" 으응.. 미안해요, 잘 자요. 마리아. " 테이블에 엎드려. 곧바로 잠들었다.


사랑하는

사랑하는 에이드♡"♡ 오늘도 너무 너무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멘파 더 하고싶은데 미안해요 ㅠㅠ 예빈이 꿈 꿔요♡ 또 만나요! 뿅♡♡♡ #예빈
코시.. ㅠㅠㅠ코시ㅣ ㅜㅜㅜ ㅜ ㅠ ㅠ 티타임끝까ㅏ지 못이어서 미안해ㅐ ㅠ ㅠ ㅠ흐으읃 저는 코시 사랑하는 사람이니까요ㅠㅠ ㅠ ㅠ(코시를 끌어안으며)
사랑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사랑하는 걸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KEIKOOKIE_0901

넌 그 때나 지금이나 이기적이야. 알고 있어요. 네 생각 밖에 못하고. 그것도 알고 있어요. 내가 널 못 거스르는 것도 알고 있으면서. 미안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내가 널 못 거스르는 것도 알면서. 미안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잖아요.


늦게

갸악-!!!! 현생에 치여서 대답 넘 늦게 하네요 허어어억 미안해요
2017년 9월 10일은 비투비의 2000일이 되는날. 일곱 천사들을 너무 늦게 알게되서 미안해져요, 내가 처음 알았던 그때 더 관심을 가졌다면 아마 당신들과 함께한지 100일도 되지 않은 내가 아니라 300일 400일을 넘게 함께한 멜로디 였겠죠?
ㅇㄴ쪼리밈 저 너무 늦게와서 미안해요..,❣
(눈 동그랗게 뜨고 있다가 뒤늦게 담배 물고 있는걸 눈치채고 얼른 버린다) 미안해요.
(불만이 가득한 얼굴을 하곤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고 있어) .... (*미안해요... 집에 늦게 와서 다 그리고 좀 졸았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clown_ZH

늦게봐서 미안해요ㅠㅠ💞 나는 말 막 이상하게 하는데 오빠는 완전 막막 예쁘게 쓰구 막 그런다..
미안해요, 늦게 와서. 더 늦게 왔으면 큰일 날 뻔 했네요.
오빠는 우리의 팬이죠? 또.. 예리 재일 좋아했죠? 답장을 너무 늦게 해서 미안해요 오빠 ㅠ 정신이 없었고 넘 바빴어요 .. ㅠㅠ
응응... 일찍 자자구 해놓구 늦게 재우네. 미안해요... (꼭 끌어안은채로 폭 눕더니 쪽쪽) 잘자구, 예쁜 꿈 꾸고!
안 미안해도 된다니까.. 다치지 말고 다녀와요. 기다릴게요. 나야말로 늦게 확인해서 미안해요.
헉 제가 늦게와서 미안해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리빈다 🙏 💕


고맙고

내 금단이랑 기타등등 다른 분들이 해주신게 참 많은데 아마 난 이니 없었으면 예에에에전에 파판 접었을듯..... 고대무기도 거의 업혀가고 제작도 채집도 다 받기만 하고........... 매번 고맙고 미안해요 흐규 ㅠㅠ)♥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OnlyForTAETAE_

완젼 잘드러쬬!!!!!!!!😭😭😭😭😭 누가 노래 이러케 잘부르래요 ㅠㅠㅠㅠ 덕분에 울자나요 ㅠㅠ 징짜 항상 눈에서 기분조은 눈물 나오게 해줘서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정말 고맙고 미안해요
오늘도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
고맙고 미안해요 #자트
어제는 내가너무피곤해서 못썼네... 미안해요 ㅜ 세후니덕분에 달이 밝구요 또 커요. 난 세훈이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무대위의 세후니도 좋지만 평범한세후니도 좋거든요 .항상 하는말이지만 진짜 고맙고 사랑하고 미안해하지마요.


얼굴을

이리 오라고 키세가말하기도전에 품에 뛰어든 쿠로코 키세 군, 미안해요. 내가, 내가 다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용서해줘요, 키세 군.... 하면서 한없이 아이처럼 얼굴을부비는쿠로코, 그런 쿠로코를 가만히바라보다 꽉끌어안는 키세
...아니 미안해요 장난 한 번쯤은 치고싶었어요 죄송해요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중얼거리듯 말했다.)

미안해요 사랑해요 못해서 당신을 늦어서 루아 없어요 berry0318

무리한 부탁해서 미안해요. (네 목에 팔을 두르고 품에 얼굴을 묻어) 내일 혼나면 어떡하지..우리 형. 떨어지기가 싫었어요. 지금도 막 떨어지기 싫고 그르네.
지휸이 웃자 밍구는 자신도 모르게 지휸의 얼굴을 확인했습니다. 오래된 그의 습관이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다정한 말들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많이 미안해요. 뜬금없이 지휸이 사과를 해왔습니다.
두일씨, 미안해요. 내가 부탁한거예요. 점점 단어 사이사이 헐떡거림이 심해지고, 민은 당장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처럼 보였어. 두일은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채 말을 이어가는 민의 얼굴을 망연히 바라볼 수밖에 없었지. 어느새 두일의 볼 위로 흘러내리고
어찌 저 밤하늘보다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느냐? 에이.. 제 얼굴이 저 밤하늘보다 어둡다니요, 저 별보다 빛나면 모를까요! 젠이 다정한 눈길로 걱정해주니까 동 좀 미안해져서 괜찮은 척 연기한다 그제야 젠이 여기서 잠깐 쉬었다 가자고 하면서 앉는다
카나타:중학교 입학식 때, 처음 만난 여자아이에게 고백받았다. 「얼굴을 본 순간 첫눈에 반해버렸어요 사귀어주세요!」 「그런 미안해요」 「그렇죠 여자가 여자에게 고백하다니 기분 나쁘죠」 「저, 남자예요」 「죄송했습니다」 이것이 처음 받은 고백


죄송해요

아니 심지어 패널이벤트 하려고 보냇던 . 에 요로시쿠네( 보내주셧어 내ㅐ가 미안해요 죄송해요(으아앙)
마탸 몸보고 충격먹겠지. 미친. 그렇게 말 돌린 이유가 있었어, 멍청이같이 하면서 엄청 미안해하겠지. 몰래 본 것도 맘에 걸리고. 그러다가 쫌 나중에 말 꺼내겠지. 미안해요... 너무 궁금해야지고 그런 실수를 저질렀네요... 정말 죄송해요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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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다... 시노부 미안해 카나타 죄송해요 그치만 제가 맞관이라잖아요 이제 곧 앤캐라잖아요 8ㅁ8 8ㅁ8 8ㅁ8 8ㅁ8 8ㅁ8


말에

죤이 찬의 손에 깍지를 꼈음. 죤은 찬의 말에 조용히 손만 쓰다듬어주었음. 어쨌든 제 발로 떠난 것은 자신이었으니 미안해하지말라는 것이었음. 그리고는 돌아누워 찬과 마주 누워 환히 웃으며 말했음. "그럼 오늘도 안아줘요." 찬은 그런 죤을 다시 꼭
(그 말에 표정이 어두워졌다) 미안해요.. 그때 있었어야 했는데, 지켜준다 으름장 놔놓고 막상 필요할땐 없었지.... 아무도 안다쳐 다행이지만,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미안, 미안해요. 다음은 꼭 같이 다녀요.
아 근데 전 신청서 낼때 서남님 말에 의심을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ㅋㅋㅋㅋ
(갑작스런 말에 조금, 기쁜 듯이 얼굴이 붉어지며) 아, 정말인가요? 음, 미안해요. 장난만 치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절 초대해주실 줄은...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갈게요. 기대되네요.
코코아 넘 귀여워요 코코아도 메리미가 좋구나 그래서 친구일 수 있는 거죠 그렇죠 나쁜 말 듣게 해서 미안해.... (끌어안고 오열) 죽여줘 란 말에 반응하는 코코아 너무 마음 찢어져요 미안해미안해ㅠㅠㅠㅠ
입스밍 좀 하지마 아니 입스밍 할거면 팬이라고 하지말라고 연말에 또 오빠들 미안해요 이런말 하기 싫으면 스밍해야한다는거 누구보다 더 잘 아는게 우리 팬덤일텐데 그리고 우리 오늘 강력하신 분들 나오니까 암튼 열심히해요. 입스밍하지말고 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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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스밍 좀 하지마 아니 입스밍 할거면 팬이라고 하지말라고 연말에 또 오빠들 미안해요 이런말 하기 싫으면 스밍해야한다는거 누구보다 더 잘 아는게 우리 팬덤일텐데 그리고 우리 오늘 강력하신 분들 나오니까 암튼 열심히해요.


오빠

미안해요.... 진짜 서은광 매력 터지고요.. 이민혁 ..오빠가 한번 봐주고 평가해줘요 오빠가 이런거 잘보잖아
#그자리에_신혜성 밤에 총공 못 해서 미안해요. 오빠 날씨 추운데 몸 조심해요. 앨범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아 그리고, 벗어야지만 소리 그렇게 지를 거야? 너무 한 거 아니에요? 안돼 안돼, 오늘 안돼. (벗는 건) 퍼포먼스 차원에서만. 미안해요." 이 영상 너무 좋아해주셔서 안 잘린 클립으로 다시 가져와봅니다😂 오빠의
honestly feels like a bad exo-l because I can't give my all for this comeback ㅠㅠ I'm so busy with college 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오빠들...
오빠 미안해요.... 제가 오빠 흑역사를 무려 2000여명머글한테 알려버리는 실수를 저질러버렸어...........
어. . 잠시만! 오빠 미안해. . 헷갈렸나봐요. .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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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불러주는걸 저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인데 내가 무슨짓을 한거지ㅠㅠㅠ아으 미안해요 진짜ㅠㅠㅠㅠㅠ다음에 또 가면 최대한 안떨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름 불러줄게요 또 가겠다고 시현오빠한테 말했으니까 어떻게든 또 보러갈거야ㅠㅠㅠ아으 진짜 미안해서 어떡해ㅠㅠ
빅스 오빠들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 제가 방금 마이 라이트 들었을 때 많이 울었어요ㅠㅠ 오빠들 진짜 보고싶었으니까 미안해요ㅠㅠㅠㅠ
하..하고(미안해 판오빠 미안해 판오빠)키스해줄 것 같아요 ^//^..💕💕💕 그 뒤로도 자주 와서 (거의 맨날) 볼때마다 할 것 같구 막 ^♡^..💕
지민 오빠 너무너무 멋있었고 그리고 목소리가 진짜 좋아요. 미안해요 한국 말 짤 못해요. 아무튼 방탄 화이팅 ✊✊❤💪
#루하오빠 안녕 ~ 오늘은 잘 쉬었나요?? 난 내일은 아르바가 있으므로 횽보만 갈게요 ㅜㅜ 미안해요 ㅠㅠ 아~빨리 보고싶당 ✨ 오늘도 정말 다이스키 ~ 잘자용😴 오빠 진짜 가까워요 ㅎㅎ
오빠!!대개먹으면요대개맛있어서대개대개많이먹어서대개살쪄서대개뚱뚱해져요!!ㅋㅋ미안해요ㅋㅋㅋ드립이었어요ㅋㅋㅋㅋㅋ #BAP


미안해요

혹시나 새벽 브이앱에서 졸리다. 다음날 학교가야한다. 라며 거기에 글 쓰지 마세요. 그거 안보일것같죠? 애들 다 봐요. 그리고 그거 읽고 미안해할껄요 ^^ 절대 안돼요. 졸리면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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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웃으며

다행이다. (귀여워! 안심한듯 배시시 웃으며 다시 네 머리를 쓰담쓰담. 장난치듯 헝클어트리기도하고 조심스레 만지기도 하다 다시 너와 시선을 맞춰) 기분좋아요?
(네가 두르고 있는 담요를 살짝 쥐어다가 그 안에 제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곤.) 죽긴 누가 죽어. 나 여기 있어요. (배시시 웃으며 너를 토닥여줬어.)
우리은쮸~(배시시 웃으며)
역시-(배시시 웃으며 앉아서 핸드폰하는)
우...우우...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기대) 그럼 이제부터 좋으면 되지-! (배시시 웃으며 등을 천천히 쓸어줘)
두준은 요섭이 놀라건 말건 자신의 눈 앞에 요섭이 있다는게 참 좋았는지 갑자기 배시시 웃으며 요섭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그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아 왜이래!" "모닝키스" "아 입냄새 나! 양치하고 와" [운명의 빨간실 中]
"응, 고마워." 배시시 웃으며 쓰다듬어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ight_for_Dark_

저랑 어울려요? (배시시 웃으며) 고마워요, 오빠! 제가 꼭 될 수 있게 해볼게요! 근데 오빠는 무슨 과에요?
오랜만에 너랑 먹으니 좋다ㅡ. (배시시 웃으며 마저 먹어요.)
그런가? 에헤헤... 우리 딸이 1등 했다니까 좋아서 그런가보다. 장해, 우리 딸. 엄마가 많이 사랑해. (배시시 웃으며 당신이 손을 잡자 꼬옥, 깍지를 껴주고는 머리를 쓰다듬어줍니다.)
즤믽이 배시시 웃으며 화면보고 말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ㅡ누가 니꺼야, 내꺼지.
응!! 알겠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이내 끄덕여) (이제 막 생각난듯 귀를 쫑긋 세우고서는 말해) 맞아, 나는 레비, 에르밀라 레비야!
맞지요 냥냥하구 먹어버릴거지요~(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아들어
그지? 어디서 돼지같은 게 굴러들어와서는, (말을 하다 멈추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봐) 아냐, 난 착한 까마귀야. 보스는 근엄하고 진지한거랬어!

정말-?(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 배시시 웃으며)나 막 심장 쿵!쾅!쿵!쾅! 시끄러운데도?
( 기지개를 쭉 피더니 배시시 웃으며 말해 ) 후으... 리아 잠 다 깼어요.... (그러곤 살짝 하품를 해보여)
... 그런걸로 고맙다하면 진짜 설레는데. (배시시 웃으며 네 손에 얼굴을 부비었지) 쌤이랑 나랑 서로 좋아하는거죠?
(눈을 동그랗게 뜨곤, 동경어린 시선으로 당신의 식을 따라가다 답을 바라보며) 우와, 오빠 진짜... 진짜로... 수학 잘 해요..! (배시시 웃으며 꼬옥 안는다.) 많이 물어봐야지!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 두개를 들어보인다.) 그것도 두마리요.
(배시시웃으며) 네! 그래도 꼭꼭 아겨두다 정말 먹을 것이 없을 때 먹을래요.
춤도 췄었어? 대단하다.... 나 되게 모르는게 많았네... (배시시 웃으며) 있잖아. 혹시 나중에 시간되면 꼭 한번 보여주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Seul_Sj309

좋은 곳 찾아보는 건 좋은데 너무 무리하면 안돼, 알겠지?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나중에 꼭 가자! 그 때도 분명 재밌을거야!
어디가든 언니랑 가니까 좋을 거같은데- (배시시 웃으며) 언니가 좋아하는 곳 있어요? 거기 가보고 싶어요!
(배시시웃으며 너를 보고는)잘 어울리네-예뻐.아키가 입은 모습도 꽤 잘 어울리는것 같아~(너에게 한걸음 다가가 골을 살살 만져)
(칭찬에 기쁜지 배시시 웃으며) 응. 선배도 머리결 진짜 좋아. 빛에 비추면 진짜 예뻐. 나는 하 윤. 윤이라고 부르면 돼 1학년이고. 아마 선배겠지?
와아 , 정말로? (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한번 끄덕였어.) 그럼 난 나비랑 계속 놀수 있는거야? ( 살포시 껴안고는 토닥였다 .) 내가 우리 하누나비 두고는 어디가. ( 고개 설레 젓고는 )
( 배시시 웃으며 제 볼을 매만지곤. ) 말 듣고, 푹 자고 왔어요. 잘했죠.
(배시시 웃으며 잡고 있지 않은 손을 들어 네 볼을 매만져)

(당신의 말을 듣고는 배시시 웃으며 당신에게 다가서선 말해) 리아도 심심한데~ 같이 놀래요?
오-! 정말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더 건강해 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바라본다.)
응... 좋아아... 아벨 고양이는 아니지만 좋아아~♡ (배시시 웃으며 고로롱 거립니다.)
파이팅, 버사.(배시시 웃으며 손 흔듬)
자기야아..(당신의 냄새가 좋은지 아님 당신이 좋은지 반쯤 감긴 눈으로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볼에 뽀뽀를 한다.)
.. 좋아해요. 아마.. 히히.. 저는 특별하니까요! (어딘가 어색하게 웃었다.) 응! 다녀올께요! (배시시 웃으며 어딘가로 걸어갔다가 통통 뛰며 돌아왔다.) 다녀왔어요! 딱 나갈때 찾아가면 될거같아요! (붕방)
네, 알았어요.(걱정 말라는 둣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잡고 몇 번 토닥인다.)더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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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셨는데..(배시시 웃으며 손 잡는)
!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끌어안아) ...이불 꺼낼까요?
엉덩이 만진다고 왜화내~(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꼬옥 껴안는다)뭐라 안할게
응응! 그럴꺼야! 그래도 지금은 애너지 충전해야하니까!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 행복이 가득 차오른 눈빛,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감싸안는다. 히히 그렇구나아 * 행복하게 당신을 올려다본다.
음.. 그럼 해줄게! 오빠는 엄청엄청 잘생겼어!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우리 오빠~! 오빠가 잘생긴건 인장하고 있다구 나도~ 그러니따 시무룩해지면 안되요~! (배시시 웃으며 당신을 안아)
엄마는 됐고 너. (제 손을 잡은 너를 바라보다 배시시 웃으며 손을 꼬옥 쥐어)

응, 나는 즐거운 일이 좋으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수줍게 손을 뒤로 맞잡는 모양새는 상냥해 보인다.)
그럴까나- (배시시 웃으며) 졸리긴 한데 아직 자고싶진 않네.. 친구들이랑 같이 있어서 그런가?
(배시시 웃으며 맥주 마시는)
(배시시 웃으며 저도 잡은 손을 살살 흔들었고.) 선배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안녕, 하듯이 다른 손을 흔들었다.)
.. (배시시 웃으며) 나도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헤헤에....♡ 고맙습니다아... 다시 반갑게 맞아주시다니이... (배시시 웃으며 그녀의 손길에 부빗거려요)
잘 들리나? 그거 다행이네. 참 식겁먹는줄 알았다. ( 달은 배시시 웃으며 이안을 바라보았지. ) 니다 니. 여기서 꼬맹이가 니 아니면 누가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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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으며) 오빠가 그렇게 말해주니까. 으음. 고마워요. 좀 부끄럽지만, 도전해보길 잘한 거 같아요. 이럴 때 아니면 이런 옷 입기 힘드니까. 게다가 덕분에 저도 엄청 멋진 오빠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 (끄덕끄덕)
데려가는 건 되지만 키우는 건 안돼~ (배시시 웃으며 제 몸을 고스란히 맡겨)
좋아하고... 그 이상으로도 좋아해.. (기분 좋게 배시시 웃으며 살며시 꼬옥, 껴안아) ㅇ, 이렇게 라면, 언제까지라도.... 말해줄 수 있어. (네게 편하게 몸을 맡기고 너를 천천히 쓰다듬어)
향설, .. 설이가 더 예뻐. 이름. (배시시 웃으며 눈 슴벅이다 고개 나른히 기울이고) 진짜 이름이야?
두 개야? 응! 나도 먹을래! ( 배시시 웃으며 네가 내민 음료를 받아 들었다. ) 이거 초딩 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민의 사랑고백에 백도 배시시 웃으며 나도 사랑해 고백해왔음..그래..그래.. 믿는거다. 자신에게 단 한번도 거짓말을 한적 없는 백이니까.. 잘못을 했어도 솔직하게 말했던.. 그런 아이니까.. 믿자.. 네가 후배라면 그래. 딱 그정도인 관계겠지
응? (옆에서 걷는 당신의 모습에 고개를 들어 시선을 마주하고) 안녕? 응, 맞아요. 우리 처음 만나요! 내가 오늘 처음 왔거든요. (배시시 웃으며) 나는 서 환이에요. 환이라고 불러줘요. 너는 이름이 뭐예요?

응, 난 나 닮은 꽃! ( 배시시 웃으며 꽃받침 해 보였다. )
( 눈 반짝! ) ( 곧 배시시 웃으며 네 뺨에 제 입술 가볍게 맞추었다. ) 자, 뽀뽀!
다음날 피곤하면, 낮잠을 자면 끝나는 일이니까요. (배시시 웃으며) 뭔가 밤에는 자기 싫어지더라고요.
나 홍일점이야? 붉은 꽃 열심히 피어서 밤에 달님 볼 수 있는 야화 만들어 둬야겠어요. 달님이 보기 쉽게. (배시시 웃으며.) 나 여기 있어요. 나를 봐줘. 나여도 가능한 일이라면, 아름다운 빛을 보여줄게.
(아직도 투명....?조금 상처 받았다...)자기야. 우리 자기 다리는 참 예쁜데 여기 숭한게 많이 있네~.이거 다 없애버리자?(배시시웃으며 어디선가 청 테이프를 꺼내온다)
이만 자러 가야겠어요....(이미 졸린 듯 눈가를 누르다가 배시시 웃으며) 다들 좋은 꿈을 꾸기를 바라요...!
유니스 선배가 언제오든 웬디가 환영해줄게! (손을 꼬옥 잡아줌에 자기도 배시시 웃으며 꼬옥 잡아) 헤헹, 겨우 5일 뿐이지만 늦게까지 짝짝꿍 하고싶은 걸! 낮되면 분명 뻗어버릴 거같지만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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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쓸어 내리는 손에 힘이 풀려 너를 끌어안다 가슴에 와닿는 이의 감촉에 숨을 길게 쉬어 빙긋 웃는 네 얼굴에 따라 웃으며 닿았다 떨어지는 입술에 이번엔 제가 먼저 입 맞춰보이곤 배시시 웃어) 응..밥도, 읏.. 먹으러가자...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어깨를 으쓱여) 응! 나는 짱또또해! 항상 1등이야!
( 반짝이는 눈으로 꽃이 피어나는것을 바라봐 ) 신기하다... (그러곤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들어 당신을 바리봐 ) 그럼 리아랑 약속한거에요? 나중에도 꽃 줘야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여) 네! 어른어른 입고 나와줘!
응. 조금 쑥스러워. (배시시 웃으며 눈을 굴려)
...우응... (고개를 끄덕이며 배시시 웃으며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다.)
그렇다면... 감사히 받을게요! (배시시 웃으며 꾸벅 인사를 한다) 하엘 선배같은 선배가 있어서 전 행복해요! 히히~

나는....음!!단거면 가리지 않고 다 먹어!!!!(배시시 웃으며)예를 들면....팥빙수라던가....초콜렛....사탕...윽,먹고싶어!!!!
응. 안아줘. (배시시 웃으며 두 팔을 벌린다.)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으며 그의 품에 안겨) 그웬은 착한 어리니야?
! (매우 좋다! 배시시 웃으며 양 팔을 벌렸다.) 이름이 뭐야, 스위티?
(잠시 고민하는 듯 하다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동물들 먼저 보고시퍼요! 토끼는 만질 수 이쓰면 좋겟다!
헤헤, 그럼 토니아찌 나 크면 어벤져스 너어져! (배시시 웃으며) 안돼여?
응..? 아니(게임기에서 뿅뿅소리가난다)딱히 오래기다리지는않았어(배시시 웃으며)근데 왜 때린거야..? 내가 뭐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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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어.. (꾀죄죄한 몰골로 배시시 웃으며 네게 폭 안겨요)
(배시시 웃으며) 좋은 오후! 덕분에 잘 잤네. 바알은 잘 잤어?
?! (네가 소리를 내자 깬건가 싶어 안절부절해 하는 저를 끌어안은 채 다시 잠에 들자 작게 한숨을 내쉬곤 얌전히 품에 얼굴을 묻은 채 배시시 웃으며 천천히 눈을 감아)
( 배시시 웃으며 ) 재밌는 곳이야! 프흐흣
응-! 좋은 점심입니다아. 으응, 소이는 잠꾸러기니까 지금 일어나 버렸네요-. (배시시 웃으며 대답해) 소희가 아니고 소이입니다요! 선배님-! 맞아, 선배는 뭐하고 계셨어요? 소이는 지금까지 자버렸지만..!
에에-?! 아니야!! (손사래를 치며) 작았을때나 커졌을때나 귀여운건 똑같은걸? 다음에는 나 말고 선생님이 동물 됐음 좋겠다- (배시시 웃으며)
두진이, 홍 두진. 난 여주예요 유 여주. 진아, 하고 불러두 되나?(배시시 웃으며 네게 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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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쪽. 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으며 너와 시선을 마주해)나도. 좋아.
응, 타주세요. 한 잔 마셔보고 싶어요.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살짝 끄덕였다) 점심은 드셨어요?
로이드:(진짜 무슨강의였던거야...) ....그, 싫다기보단, 나도 키스 이상은 아직이라...(조금 머쓱한 듯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응, 나중에. 조금만 마음의 준비를 해보고.
저, 저는... 복숭아를 좋아해요. .... 달고, 예쁘고. ... 그리고 제 누나의 이름이거든요. 모모. (배시시, 조금은 아이처럼 웃으며 너를 쳐다보았다.) 선배는 좋아하시나봐요, 분홍색.
(배시시 웃으며 얘기하고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괜찮아-! 소이는 귀여우니까아!
저야말로, 저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배시시 웃으며 까치발을 해 쪽 뽀뽀한다.)
우리 하민이 보고싶어써! (배시시 웃으며 당신의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대고 등을 토닥였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Larrivee_527

아, 정말? 난 또 저번주처럼 바쁜가, 했지. 예쁘긴. 사초롱? 새벽바람 사초롱 말하는 거야? 혹 그거 뜻, 뭔지 알아요? (배시시 웃으며 검지로 그의 볼 콕콕
대박이다. 나도 형아처럼 되고 싶어! 나도 잘 못 자고 잘 놀고 싶다아. ( 눈 반짝이며 널 쳐다봤다 ) 형아 괜찮으면 나도 다행! ( 배시시 웃으며 제 볼 언저리의 네 손을 잡았고 )
자근형이다!!! (배시시 웃으며 꼬옥
(표정이 바뀌자 배시시 웃으며 뒤꿈치를 들어 입술에 입 맞춰)
치료했으니까 그건 괜찮아요.(배시시 웃으며 조금 절뚝일 다리와 붕대가 둘둘 감긴 손을 보여주었다) 이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은걸. ...혹시 지해도 힘든데, 참고있는 건 아니죠? (깜빡, 너를 보며 눈을 깜빡여)
(네 물음에 눈을 동그랗게 뜨곤 너를 응시했다. 고개 기울이다 배시시 웃으며)자세히는 못 말하지만,무지무지 소중한 사람이에요. 제가 이렇게 살아있게 하는. 무리 안 하려고 노력은 해볼게요. 그러니까 달님도 무리하면 안돼요?
(귀여워)(저도 즐거운 듯이 배시시 웃으며 손가락을 마주 걸고는 살살 흔든다.) 약속~. 아 응..? 그치만 저에게 다정한 거 같은데. 나는 근데 슈님이 다정해도 다정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괜찮을거 같아요!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Korea_socks

(배시시 웃으며)악마니까! 뭐..음... 딱히 악몽꾸는걸 구경하는거 좋아하지않아서(싱글벙글웃으며 당신을 느릿하게쓰다듬는다
형!!!(와락 안고는 배시시 웃으며)좋은 저녁이야 형!!저녁 먹었어??(고개를 갸웃한다)
에헤헤, 그렇구나. 음, 몸쓰는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지만 체력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야. 놀고 싶을 땐 지치지 않고 실컷 놀 수 있는 정도? (배시시 웃으며)
... (그 말에 주섬주섬 모자를 벗는다) 붕대 감아놓으니까 약간 미라 같지 응. (속 좋게 배시시 웃으며)
에헤헤.. (배시시 웃으며 네 품에 파고드는) 칭찬들으니까 좋구만..
(배시시 웃으며) 오빠 귀, 빨갛다.
으흥, 좋아. 그런건 좋지! (머리 쑤다담 받자 눈꼬리가 휘게 배시시 웃으며) 아아, 안돼! 구경하지 말고 막아줘! (까르르 웃는다) 술주정이라니.... 나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모르겠다구.....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NAEgamjya

"응 그래줘요- 그러면 시아가 좋아해줄태니까요-?" 소녀, 그의 말에 배시시 웃으며 그의 손을 가지고 장난쳐봐.
선배랑 같이 학교 다니려면 내가 뭔들 못하겠어? (새끼 손가락을 너에게 내밀어) 오호 좋은 약점을 찾았습니다? 면역력이 없다.. (손바닥에 적는척을 하며 갑자기 얼굴을 너에게 들이밀어) 이거는요? (배시시 웃으며 너의 눈을 바라봐)
(배시시 웃으며 손을 흔들었지.) 안녕 스웨린! 그냥, 스웨린이 뭘 그리고 있는 것 같아서 궁금해서 지켜봤어! (네 옆에 쪼그려 앉고는 고개를 갸웃해) 뭘 그리는 건지 물어봐도 돼?
(머리가 부스스스스해져서 포슬포슬한 털뭉치처럼 되어버렸다!!!)(배시시 웃으며 꼬오옥, 보비쟉!) 이렇게만 한다면 허그도 운동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아하하, 월 씨는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도 정말 상냥하시네요. (배시시 웃으며 말했어) 음, 월 씨가 괜찮으시다면 저야 기쁘죠!
응. 안길래요. 안아주세요. ( 배시시 웃으며 네 품으로 쏘옥 )
응, 그렇지? 엄청 멋지고, 힘도 세고, 날개도 멋지고.. 잘생겼잖아. (배시시 웃으며 말을 하다가도 부끄러움에 호다닥 붉어진 얼굴을 가려) 이거 모모쨩에게는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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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릴리 준다면야 고맙게 받아 먹을게!(배시시 웃으며)
(평소라면 배시시 웃으며 고개를 숙여주었을 테지만 뾰루퉁하게 그저 너를 바라보아.)
뚝...(초콜릿을 받아 입안으로 쏙 집어넣고는 기분이 좋아진듯 배시시 웃으며) 맛있다! 고마워 테오도어!
응! 베리베리! (배시시 웃으며 베리베리를 보여주고는) 베리베리는 못하는게 없어! 말도 하고 같이 놀아주는데?
(기분 좋은듯 배시시 웃으며) 환이의 향기..언제나 생각나
(배시시 웃으며 손 흔드는)
응. 평소에는 좋아하긴해도 많이 못하는것들이니깐..? 나 사실은 슬언니랑 얘기하는것만해도 엄청 행복한걸. (배시시 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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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에 행복한듯 배시시 웃으며) 이러다가 돈 너무 헤프게 쓰게 될 것만 같아. 고마워 형, 학교는 됐어 안다녀도 돼. 형이랑 있을시간이 줄어드니까- 그래도 너무 고마워. 또 궁금한거는 없어?
맞아! 베리베리는 똑똑해! (배시시 웃으며) 장미차 어때? 좋아해?
나중에 자기 전에 할게!! (눈을 꿈뻑이다 배시시 웃으며 말했다.)
아무것도 하고싶은게 없는데, 살아가는게 재미있어? (잠시 생각하고는 고개를 주억거려) 그럴 수도 있겠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런 아이스크림도 있을 것 같아. (배시시 웃으며) 그래, 음, 조금 특이한 친구!
헤헤. 언니 품 되게 따뜻해서 좋다. (품에 안긴 채 배시시 웃으며 조금 더 세게 안아)
아, 네 그럼요 나이는 안속였어요. (라며 제가 속인게 없다는게 하나쯤은 있어서 저도 모르게 배시시 웃으며 대답하고 보니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 머쓱하게 뒷머리를 만지작 거린다)
...어? (가만히 너를 바라보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으며 말한다) 이거.. 미안하오. 오늘 좀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그랬나보오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dmostmusic

... 오늘, 생일... (조금 더, 일찍 축하해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듯 꼼지락.) (잠시 머뭇거리다 배시시 웃으며.) ... 축하, 해...


웃는다

음. 그건 관리의 차이니까. 내꺼 어때? 나름 관리하고있는데 말이야. ( 배시시 웃는다.)
(배시시 웃는다) 감사합니다 쌤. 선물로 제 사랑을 드릴게요.(바로 개봉해서 마시며)
손수건은 이미 이찌..!음 내가 막 울고 있으면 옆에 와서 토닥토닥해죠 그거면 되니까..!(고개를 들어 배시시 웃는다)
(*시간과 공간을 달리는 셀레네...)(내민 손 잡고 작게 붕붕!) 친해지고 싶었구나, 루드비히! 우리 같은 기숙사니까 7년 동안 자주 보겠다.(배시시 웃는다.) 있지, 루드비히는 너무 기니까 조금 줄여서 불러도 돼?
(정말 개가 된 기분에 얌전히 눈 씀벅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요하. 설요하로 불러줘. 백묘국? 진짜 이름이야?
(머리 쓰다듬어주자 눈을 감은 채 배시시 웃는다)그대는 재밌었나?

배시시 웃으며 웃는다 웃어 웃었다 고개를 당신을 Dear_fairy_510

(*시간을 달리는 셀레네...) 좀 많이 떨렸지만...괜찮았어.(배시시 웃는다.) 뮤토, 그리핀도르에 간 거 축하해! 빨간 망토 잘 어울리는 걸?
음식 해주고, 씻겨주고, 머리도 만져주고 피아노도 쳐 줄게. 내 보물들도 구경시켜주고.. 정말 행복할거야. ( 가만히 만져지는 손을 내려다보곤 배시시 웃는다 )
(당신의 말을 가만히 듣다 배시시 웃는다) 고마웠어요, 나랑 놀아줘서. 나중에 만나도 쌩 까지는마요, 그 땐 선 잘 지킬테니까
(커텐 뒤에서 얼굴만 내놓는다.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 수신호도 정해놓으면 편하겠다. 왠지 둘만의 비밀 암호같아서 두근거려!(배시시 웃는다.) 음...일어나라는 뜻의 신호는...벽을 두드려도 사실 그것도 못 듣고 자고있을 확률이...높을 것 같아.(진지한 얼굴로 끄덕인다.)
(살짝 얼굴을 붉히고 배시시 웃는다) 작가는 누구나 될 수 있어요. 아무나 될 수 없을 뿐이지. 책을 내면 꼭 표지까지 신경써서 내거든요. 고마워요, 준하씨.
응, 여기 오기 전부터 나는 네바에가 계속 챙겨줬는 걸.(배시시 웃는다.) 응, 당연하지! 땋아줄까?(호다닥 뒤로 가서 챡 앉는다!) 몇갈래로 땋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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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겉옷을 살짝 잡으며 배시시 웃는다)
을 맞춤. 짼은 뭔가 느낌이 나서 일어났고 눈 뜨자마자 보이는 미년이 얼굴에 기분이 좋아져서 배시시 웃음. 미년도 그런 짼을 보고 같이 웃는다
정마 ~ 알 ?? ( 당신에 말에 배시시 웃는다 ) 발음연습 엄청 많이, 열심히 했어 !! 유키에 칭찬받았다 - !!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할께 - !! 동영씨도 말투 재미있어 ! 배우고 싶어 !!
음... 귀여웠어? * 고개를 갸웃하며 배시시 웃는다.
...(가만히 바라보더니 붉어진 얼굴로 바라보더니 그대로 쪽 하고 입을 맞추더니 그대로 배시시 웃는다) 예쁘다
응..!!(배시시웃는다)이제 다먹은 것같으니까 가자!!
응. 갈래.다다음주 주말이지..? ( 부빗 거리면서 배시시 웃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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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에요! 디아나씨도 저 좋아하잖아요?! 똑같은 거예요. (배시시 웃는다)
(네가 벤치에 앉자 살짝 몸을 숙여 살풋 입맞추고선 배시시 웃는다.)
귀~여~워~라앗~! (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도 루비라고 부를래. 루비...루비. 잘 어울리는 애칭인 걸? 보석같이 반짝이는 친구한테는 딱 어울려.(배시시 웃는다.)
뭐어..? 무서운 사람이 많다구? 그렇다면 내가 구경가야지!!! 에헴!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대며 배시시 웃는다.)
에헤에..(배시시 웃더니 당신이 제 엉덩이를만지자 조금 움찔하며)그래그래.. 얼마든지 만져 닳는것도아니고(배시시 웃는다
그럼 그거 태우면 되겠다! (짝짝 물개 박수치다 따라 배시시 웃는다) 으응, 그래서 다혜는 학교 태우고 바로 파출소로 갈려구~. 파출소에 등교하는 건 귀찮으니까. 사사도 같이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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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만져주는 손길에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는다.) 그래도 에넛 오빠, 아니... (도리도리) 레네트 덕분에 늦지 않게 춤을 배울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얘가 카스토르야! (너의 생각을 알아차렸는지 화분을 가리키며 배시시 웃는다.) 물론 잔뜩 기대했지. 그야 머글이든 마법사든, 오케스트라는 처음인걸?
회장직을 먹은 이상 어쩔 수 없답니다? 발렌타인.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이 이길 것 같아! (배시시 웃는다.) 슬리데린은, 음, 언제나 이기니까. 슬리데린 기숙사에 눈사람이 들어간다면 정말 예쁠 거야.
아구, 깜짝아. (화들짝 놀라 몸까지 들썩이다가 네가 건내는 머랭쿠키를 받곤 배시시 웃는다.) 아, 감사해요. 이것도 저기 식당에 있는 거예요?
기숙사도 다른데 그래도 돼요? (배시시 웃는다.) 누나는 되게 착한 것 같아요...
기숙사가 다르다고 도움을 못줄건 또 없지!(배시시 웃는 단주의 미소에 마주 웃는다) 착한가? 가끔은 다른 사람들한테 쓸데없는 참견이라는 소리도 들어서 오히려 내가 실수하는게 아닐까 걱정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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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정말. (언을 보고 배시시 웃는다.) 누군가 이상한 말을 하던가요? 오해받아 버렸어요. 조금 슬퍼지는걸요. 괜히 오해하고 발톱세우지 말아요, 언의 힘만 빠진답니다.
고마워어. (가만히 지켜보다 배시시 웃는다) 응! 딱딱한 곳에서 자면 안 좋구우 안이는 작으니까 같이 자도 되지 않을까? 졸려? 보건실에 가있을까? (손을 잡으며)
(조금 당황한듯 눈을 깜박이다가 배시시 웃는다.) 아하하 많이 부족하지만,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주본 상태에서 가볍게 인사한다.)
네! 좋아하는편이에요 사람들과 대화를하고 같이 티타임을가지는것..정말멋지지않나요? 저는이런점을 좋아해요!(빙글돌며 배시시웃는다)
이로쨩은 연약해! 쓸 수 있는건 다 쓸거라구~ (힐끔힐끔 쳐다보는 시선에 배시시 웃는다) 그럴까나~ 친구는 이름이 뭐야~? 힘이 엄청 쎈가보구나?
음.... 내가 열번 불러달라고 하면! 부를수도 있지 않을까? (배시시 웃는다) 풍기 위원회랑은 조금.. 멀구.. (몸을 사린다) 으응 그거지! 친구들이 다치는게 싫으니까!
왠지 안좋아보여서 웃게 해드리고싶었어요 (라며 당신을 보며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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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바로 사과했잖아... 돌머리로 이마 박아서 미안.(연신 이마를 쓰다듬어주며 용서해달라는 듯 배시시 웃는다.)다음부턴 말로할게.
( 왜... 왜 날 노려보는 것 같지... ) ( 쭈그려 앉아서는 당신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배시시 웃는다 ) 귀여워! 넌 어디서 왔니?
(울망거리던 눈이 평소처럼 돌아왔다. 살금살금 그의 눈치를 살피다 배시시 웃는다.) ..파스타요. 토마토 파스타.
음, 라온제나는- 뭐 좋아하는 거 있어? 음식이라던가! (배시시 웃는다.)
다음번에도 있으면 좋겠어!!힘들지만 좋은 경험이니까!!신기하기도 하고....!!(배시시 웃는다)다온은 어때??(고개를 갸웃한다)
(소성 내며 푸슬, 웃고는 입꼬리 올려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점심. 잘 잤어?
전혀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마를 마주하고 배시시 웃는다.) 오전 10시의 헤카테씨는 무척 다정하고 상냥한 분인걸요. 제가 직업이 있는 멋진 어른이었다면 청혼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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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비비적) 좋아! 그럼 유이유이야~. 유이 어제 일찍 잤어. 꿈꿨어? (볼이 찔리자 배시시 웃는다) 유이는 어디서 잤어~?
(얕은 홍조를 띄우고 배시시 웃는다.) 예뻐요?
아기는 엄마 기분이 안좋은 것같으면 앞으로 다가와 얼굴을 들이밀고 배시시 웃는다. 함께 웃을 수 밖에 없는 극강의 귀여움이야ㅠㅠ
나도 어두운 곳, 좋아해. 어두운 곳을 무서워하지도 않고...나름 포근하잖아.(배시시 웃는다.) 어둠이 무서운 건 거기에 뭔가 영향을 받을 것이 있을 때라고 들었었으니까.
(표정이 구겨지자 왠지 모를 만족감에 배시시 웃는다.) 나만 이상한 맛 고르는 게 아니었구나! 좋아, 나랑 뱀 선배는 운이 없는 건가 봐! 비누 맛은 어떤 느낌이야?
응, 있어.(배시시 웃는다.) 가장 첫번째는 역시...가주가 되는 걸까.
(손 위에 초록색 하나, 노란색 하나를 올려준다.) 자아-, 여기요.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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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앗! (금방 표정이 풀리며 배시시 웃는다)
아, 보통은 어머니가 부엉이로 며칠에 한 번씩 잔뜩 집에서 보내주셔! 내가 항상 복숭아 디저트를 달고 사는 걸 아니까 보내주실 겸 해서 다른 것도 같이.(배시시 웃는다.) 그럼 나갈거지? 가자!(붕붕)
책에서만 봤던 꿈 같은 것들...모두 다 여기서 네바에랑 해볼 거야. 그게 내 위시리스트 첫번째 항목.(배시시 웃는다.)
(당신의 말에 메뉴를 확인하다가 자신은 스페셜로 주문한다. 놀란듯 자신을 보는 당신에 볼을 긁적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배가 생각보다 많이 고파서..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부인.
(신이난듯 손을 붕붕흔들며 말한다)앗 정말요? 좋아요!(배시시웃는다)
아하하, 벌써부터 그런 걱정을 했어요? 하지만 나, 당신이라면 괜찮은걸요. 음, 이건 더 컸을 때의 얘기겠지만요. (장난스레 말하곤 배시시 웃는다.)
(허이잉) 으음. 글쎄요...아직 결혼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랑?(그리 말하며 배시시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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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 심장을 다칠 정도면, 그냥 뭐... 거의 죽지 않을까.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정도면, 이 선생한테 연락도 못할 것 같은데. (웃곤) 그래서 내 휴대폰 비상전화 이 선생이잖아. (배시시 웃는다)
(입가 손등으로 살짝 닦아내고는 배시시 웃는다.) 기껏 먹여줬는데, 뱉었잖아.
(날름 젤리를 낚아채듯 물고는 우물 우물. 배시시 웃는다.) 보보. 보뽀.
(휴지를 받으며, 코를 푼다.) 익숙해지는 건 무서운 건데... 맞아요. 아프면 고생하는건 저도 알아요. 진짜 말도 못하죠.. (눈을 꾸욱 감았다, 뜬다.) 그래서 이렇개 잘 챙겨주시는 거군요. (배시시 웃는다.)
세뇨르의 이런 반응이나 구경해야죠.. (배시시 웃는다)
히히- (배시시 웃는다
ㄸ..뚝.. ( 배시시 웃는다 ) 좋은 저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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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배시시 웃는다) 좋은 저녁(쪽)
(꼭 끌어안아주자 따라 안고 배시시 웃는다)나도 사랑해
그럼 그 플룻에는 소중한 추억이 있는거야? 멋지네! 나도 그런 친구가 있어. 여기, 카스토르! (화분을 들어보며 배시시 웃는다.) 으음.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 주변 사람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내 눈에는 고우니까 상관없어.
내 꿈은... 건강해지는 거였고... 건강해진 지금도 이 꿈만큼은 그대로예요.(배시시 웃는다)
우와-! 오르슈팡은 치료도 눈물로해~? (신기하게 바라보면서 배시시웃는다)
앗, 오늘은 초코쿠키 산에서 잔뜩 초코쿠키랑 레모네이드를 먹는 꿈을 꿨지~ ( 고개를 끄덕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잔뜩 지었다가, 배시시 웃는다. ) 너무 먹보같은 꿈인가..~ 알피어스, 너는 꿈 꿨어?
(꾸닥꾸닥, 고개 끄덕이고는 배시시 웃는다) 설이도 싫은 거 있으면 말해주어. 기억해두고 조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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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저도 이반씨와 함께가면 즐거울듯하네요(당신의 말에 배시시웃는다)음..만약 가게되면 피크닉처럼 여러다과를챙겨서 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꽃이있는곳에서 티타임이라니...너무멋지지않나요?(신이난듯 두뺨을 손으로감싼다)
엥. 엥. 에-? (눈을 멍하니 끔뻑이다 푸핫. 웃는다) 천만에! 난 내가 그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 뿐인걸! 할아버지! (배시시 웃어보인다)
삐익- ..wwww (누르면 소리가 나는 인형이 떠올라 한 박자늦게 소리내곤 배시시웃는다.)
아, 괜찮아요-! 목도리로 꽁꽁 싸매고 있으면 따뜻해지겠죠...그..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헤헤...(예상하지 못한 따뜻한 말이 기쁜듯이 배시시 웃는다)
그렇군요. 이렇게 예쁜 마을에 왜 손님이 별로 없는지가 정말 궁금하네요. (흐음-하며 눈을 지그시 감았다.) 그래도 다들 기뻐하고 계실 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도 기뻐지네요. (배시시 웃는다.)
좋아해:응, 나도. (배시시 웃는다.) 사랑해:내...내가 더 사랑하거든.(귀 빨개진채로 슬쩍 시선 피하기) 결혼하자:좋아.. 기다리고 있었어, 항상. 숲에 오두막 짓고 살까? (맑게 웃으면서 소매로 감싼 손 위로 네 볼에 키스)
미야구나! 하아, 귀여워...♡ (손으로 제 볼을 감싸며 배시시 웃는다.) 이름까지도 귀여운 자기! 반가워, 반가워! 나는 비셰일라야! 길면 줄여서 불러도 좋아? 귀여운 자기니까 허락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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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ㅡ핳 에이지로 늦잠잤어? 귀여우니까 괜챠나ㅏ!! 나도 평소에는 매일 늦잠 자눈걸~!! 점심은 뭘 먹었어ㅓ?? 맛있는거 먹엇ㅅ어? (배시시 웃는다)
(포옥 안긴채 고개만 들어 배시시 웃는다) 저도 만나서 반가워요!! 방금은 라곰 덕분에 무척 값진 경험을 했어요! (아쉬운 듯 떨어지며) 라곰은 여기에 살고 있는 건가요?


배시시

배진영, 박지훈 뚁땽해 떴던거랑 깔끔한 거 합쳤는데 배진영 "지녕이 뚁땽해애~😣" 할 때 "뚁땽해" 부분에서 박지훈 어깨 감싸면서 )ㅅ( 표정 짓고 형아 가슴팍 퍽퍽퍽퍽 쳐놓곤 정작 지후니 할 땐 몸 숙여가면서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좋게

.....만약에 그랬으면... 좀 슬펐겠네... 아니, 좀 많이. ...그렇게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그치?(넉살좋게 웃나
삐 존재 자체가 너무 귀여움 활짝 웃으며 넉살좋게 뛰어오르는거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도 돼요? 다른 건 아이고 햄 오랜만에 봐가 같이 있고 싶어가. 내일 햄이랑 같이 아침 무러 갈게요. 넉살 좋게 통화 마친 냴이가 미년이 핸드폰 다시 주머니에 넣어주려고 몸 기울이면 미년이 냴이 어깨에 이마 툭 기대고는 목덜미에 술기운 때문에
넉살 붐 왓어요 제 귀에 힙합이 듣기 좋게 느껴질줄이야;(니 귀가 몬대 ㅋㅋ
하하, 친한 직업이긴 하죠? (친하면서도 적 같은 관계가 되기 십상이지만. 넉살 좋게 웃으며 당신에게 악수하자는 의미로 손을 내밀었다.) 잘 부탁드립니다~ 우진 경위님?
뭘. 그리 고심하실 거 없으셔요. 사실 크게 가리는 음식 없거든요. 장난 좀 쳐봤습니다.(넉살 좋게 씨익 웃으며) 선배가 좋은 거로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넉살좋게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그네에앉아 중얼대던 미츠이였지. 그때였을까, 고양이가 어디론가 우다다 달려가기 시작했어. 「앗」 고양이를 쫓아가는 미츠이를 쫓아 루카와도 달리기시작했어. 도망친 고양일 쫓아 미츠이가 뛰어든곳은 적색으로 변해버린 신호등.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mochaccino0113

현수가 눈치채면 곤란하니 손을 떼지.그리곤 잔뜩 굳어 어쩔 줄 몰라하는 현수에게 말을 걸어. "계속 뒤돌아 있을래?" 현수는 조용히 몸을 돌려.창피함에 얼굴을 붉힌 모습이 환상적이라 재호는 잠시 입을 다물었다가 넉살 좋게 웃어. "부끄러워~?"
꿈에서처럼 미츠이는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넉살좋게 중얼대고있었어. 루카와도 취한듯 중얼댔어 「조금은, 신기한걸...」 그순간, 고양이가 어디론가 우다다 달아나버려, 잡으러가는 미츠이의 손목을 비틀듯강하게 붙잡았어. 「오늘은, 이제그만 집에 가요.」
엥, 이상한 사람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팝콘도 주워먹고~ 할 수 있는 일이지. 안 그래요? (넉살 좋게 웃음을 터트린다.) 인사하러 왔어요, 인사!
춥지 않냐며 태오가 담요를 내밀었다. 솜씨 좋게 수놓여진 담요가 문신이 가득한 후지키도의 몸에 덮였다. 문신, 아프지는 않았어요? 넉살 좋게 물어오는 태오에게 후지키도는 침묵으로 대답했다. 두 사람이 나란히 방목지를 지키는 밤 10시.
얼굴에는 구석구석 그 간의 생의 기록을 자글자글 달고 자비로운 부처와도 같이 한없이 인자하기만 한 미소를 가진, 그런 사람이 아닐까. 그 너른 인덕만큼 불룩 나온 배를 통통 두드려가며 허허허 넉살좋게 웃는, 그런 사람일거야.
10. 공부....개강하기 실타.... 무엇보다 대인관계 너무 힘들다 새로 만나는 사람들이랑 친해지기는 커녕 대화 이어나가기도 못하고 넉살 좋게 접근하기도 못하고 그냥 혼자 짜져 지내는게 너무 편함 이래서 인간관계 폭이 좁습니다...
( 8년.. 남았다.. 시간아 느리게 가라.. ) 형은 벌써 군대 다녀왔구나아. 몇 살이에요? 아, 그 김에 이름도 알려주세요~. ( 넉살 좋게 헤헤 웃으며 물어본다! )

「그치만 뭐, 여름은 싫어한달까」고양이를 쓰다듬으면서 너는 넉살좋게 중얼거렸어 #Haze_Days
괜찮아요! 이렇게 늦은 밤에 일어나는게 얼마만인지도 모르겠거든요. 잠이야 오전에 자면 되죠. (넉살 좋게 웃어보인다.)
그렇게 어머님은 호섟이 올 때마다 지극정성으로 간식 챙겨주시고... 호섟이 첨에 넘 죄송스러워 하지만, 곧 적응해서 넉살 좋게 “어머님~~”하면서 가끔 화분이나 롤빵 같은 거 사오기도 함. 그럴 때면 어머님은 "정서방~~"하면서 장난 치시고 그럼.
근데 저기서 제일 넉살 좋게 말 잘 할 것 같아.....벌써 존멋이야..
당연하다. 모든 서번트 중에 이처럼 무른 망상을 넉살좋게 펼칠 수 있는 자 따위, 그리 많을 리 없지.
뭔 벌써 장가에요 ㅎㅎ 하고 넉살좋게 넘기려하면 지가아는 누구는 벌써 결혼해서 자식이있다는 드립을 치는데....
그런데 패러데이가 그런 바스케즈 한번 보고 천국맞네. 하며 피식 웃으며 넉살좋게 다시 눈감으니까 바스케즈가 욕한바가지 했으면 좋겠는데 자국어라 패러데이는 뭔말인지 못알아먹는게 포인트. 아니 그래서 도베르만 수인이랑 뭔관계지 잠깐 멍때리는 시간갖겠습니다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OHzrOI

그러게요 멀리서 볼땐 무슨 고양이가 저렇게 넉살좋게 누워있지 했는데 눈이 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아카아시의 삽질이 ..극에다른순간.. 오늘도 보쿠토상에게 (몰래)드릴 음료수를 뽑는데.. 어? 아카아시? 왜 두개뽑아? 누군가에게 걸려서 힘바짝들어간 허리, 조금 떠는 목소리로 자..잘못 뽑았네요. 해버리는게 화근. 하필이면 넉살좋게


웃으며

그런데 패러데이가 그런 바스케즈 한번 보고 천국맞네. 하며 피식 웃으며 넉살좋게 다시 눈감으니까 바스케즈가 욕한바가지 했으면 좋겠는데 자국어라 패러데이는 뭔말인지 못알아먹는게 포인트. 아니 그래서 도베르만 수인이랑


한해

👇넉살 무대보는 한해 👇한해 무대보는 넉살
산딸기 농사 #조우찬 (까메오#넉살 #한해 #우원재)
13. N분의1 넉살 한해 라이노 조우찬 희히 환장함
#rt부탁드려요 💕💕💕💕💕💕❤ [쇼미더머니6 카드택ㆍ미니카드] ※문의ㆍ선점은 멘션으로※ ※구매의사 확실하신 분만 선점해주세요※ ※재고가 들어오면 디엠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도박팀(더블케이,네스),넉살, 한해,

아침부터 계속 고민했는데 답이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하고 한해는 반드시 넣고 싶은데...


조우찬

넉살 조우찬 육아적 모먼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인 합동공연 넉살 조우찬 cut.3 #넉살 #조우찬 #ShowMeTheMoney6 #SMTM6
에이솔 우원재가 디스하는 것 = 조우찬:어리다 넉살:(머리 기니까) 여자다 뭐야 이새껴들아ㅋㅋ 청혐여혐 선물세트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이랑 조우찬인데 나 아들 옷사주는 엄만줄 알았어.... 죄송해요 넉살님..★


던밀스

너므 우울해서 웃겨죽고 싶을때 넉살X던밀스 ASMR 보세여
미리 하는 우승 축하 팬아트 #쇼미더머니6 #넉살 #던밀스 #vmc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hiphoploveit

최근 내 웃음지뢰 넉살과 던밀스의 디저트 먹방 ASMR
움칫둠칫 맞아 움칫둠칫. 쿵짝쿵짝. 꽃님은 넉살 좋아해. 유튜브에 던밀스랑 asmr찍은 게 있는데 그 거 본 날 너무 웃겨서 밤을 새버렸어.
넉살 엄청 좋아. 그런데 던밀스랑 같이 있는 것도 엄청 좋아. 던밀스 우산 가져다주는 넉살 동영상도 엄청 봤어. 혹시 안봤으면 그 것도 봐바. 꽃님은 유튜브에서 살아. 헤엄헤엄.
흑흑 우리 얼른자요.. 저는 넉살 던밀스 asmr 추천합니다..
9. 필라멘트 (Feat. Bask A.K.A 김범수) 넉살 내 동생이 넉살 던밀스 골수팬인데.. 걔 덕에 넉살 아는데 이번 노래 진심 너무 좋다..👍


가사

특히 가까운 자를 의심해 의심은 거기있어. / 엄마에겐 음악소리가 얼마나 슬펐을까. 넉살 가사 저 부분들. 밑줄 긋고 싶다.
저도 넉살 조와는 하는데 솔까말 얫날애 힙합 들었을 때는 신난다 생각했는데 여혐 가사 범벅에 욕만 좍좍 하는데 누가 그거 듣고 조와해요 아 혈압 아

넉살 가사 좋ㄷ다
아까 넉살 무대영상 새로운 이어폰으로 들엇는댕 디기 조터라.. 힙합 요즘 진짜 거의 안들엇는대 넉살꺼는 좀 쪼끔 들을만햇음.. 세상에이길승산이 제로라는 가사맘에들엇음
넉살님 가사를 어케 그렇게 쓰시조
쇼미더머니 시즌 6 세미파이널 무대. 발성이 시원시원하고,딕션도 명징하고, 가사도 수준 높다. 무대를 장악하는 능력도 상당함. 가장 선호하는 타입의 랩퍼 넉살. 고생 오래하셨겠던데 부디 무운이 함께 하길.
쇼미 보면서 가장 불편햇던거 넉살한테 여자같다는식으로 그걸 비하하고 또 단점으로 잡아서 싸이퍼 가사에 넣은거..
넉살 딜리버리 그냥 가사 고막에다가 미사일쏘는 수준이네 8ㅅ8


필라멘트

넉살 필라멘트 너무 좋은데.. 들을 때마다 눈물난다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hiphoploveit

넉살 필라멘트 손그림
넉살 필라멘트노래 짱 조으내 ㅠㅠ
넉살 필라멘트 노래 개좋다
넉살 기여으ㅓ 제카톡프사짱귀여우니 함씩 보고오셈(보는김에필라멘트도들으삼)


얼굴을

남자는 복도의 환한 불빛을 등지고 서 있었기 때문에 성룡은 그의 얼굴보다 목소리가 먼저 귀에 꽂혔다. -야 김성룡, 드디어 내가 유명인 얼굴을 다 본다? -... 원래 성격대로면 넉살을 부리고도 남았겠지만 지금은 그럴 기운도 남아있지않던 성룡은
남자는 복도의 환한 불빛을 등지고 서 있었기 때문에 성룡은 그의 얼굴보다 목소리가 먼저 귀에 꽂혔다. -야 김성룡, 드디어 내가 유명인 얼굴을 다 본다? -... 원래 성격대로면 넉살을 부리고도 남았겠지만 지금은


힙합

J'aime une vidéo  "쇼미더머니6 노래모음 !!!#고음질 #행주 #쇼미더머니 #랩 #힙합 #스웩 #넉살 #쇼미" à

내가 존나 패알못이라 이 사람들 입는게 난해해 보이는건지 힙합장르 패션이란게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고 행주 넉살 우원재 캐릭터성 뚜렷해서 개웃기다 엠넷 드라마인가 실눈캐랑 장발남이랑 메이플 도적


머리

아까 사우나에서 바디오일 바르는데 넉살좋은 아주머니께서 이게 무슨 냄새야? 너무 좋다~ 조와~조와~하시면서 내 주변에 왔다갔다 하시더니 옷입고 머리 말릴때까지 음~~냄새 조와~~(쩌렁!! 하시는데 너무 귀여우셔서 나도
머리자를싸 기를까 고민된다 지금 내 머리 넉살
넉살 버킷햇쓴거 보고 현타왔어.... 나랑 머리길이 비슷한데 내가 버킷햇 쓴 게 저 느낌일까싶고.... 쓰고다니던 날들을 후회했다.....


김범수

넉살 무대 보는데 김범수 노래 엄청 잘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도 치트키인데 거기에 미남가수 김범수 등판해서 노래가 그냥 치트키가 되어버림


맨날

나 덧니 진짜 넉살 덧니 였는데 개심했고 맨날 애들이 드라큘라라고 하고 개뾰족하다고 놀려서 교정이 꿈이었고 그래서 교정하고 월급 받는 족족 교정비에 썼음 근데 이제와서보니 덧니 있는 사람한테 환장하고 있넴..나는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싶소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OHzrOI

내일도 뜨겠죠 형은 햇빛만 있으면 어디서든 살 것 같아요... (나는 과제 하러 가야 하지만...)(터덜) 이런 느낌일까욬ㅋㅋㅋ 진자 시론 하는 짓이 다 잔망스러워서 어캨ㅋㅋㅋ 미하리가 좀 더 넉살 좋은 애였으면 맨날 쓰담쓰담
10. 팔지 않아 넉살 이것도 동생때매 맨날 들음 그냥 갓넉살임.


개좋아

ㅇㅇㅇㅇㅇㅇ개좋아 오늘 넉살 곡 다들음
넉살 개좋아
아ㅋㅋㅋ다니엘 첫인상은 싸나웠다하나...?그랬는데 생각보다 엄청 다니엘 너무 털털하고 ㅋㅋㅋㅋ후추보고 뿜었음ㅋㅋㅋ그리고 넉살 개좋아 ㅋㅋㅋ진심 개그캐잖아 ㅋㅋ 완전 매력넘치네 ㅋㅋㅋ다니엘 그냥 잘생겨서 좋아했는데 예능적인 면모도 겸비하고있었어 기여워


우원재

결국 우원재 넉살 행주가 남았군!!
우원재랑 넉살 콘서트 보고 싶다.


웃겨서

뭣보다 넉살 성격 1등 딘 패션 1등 이라는 점이 너무 웃겨서 내려가기 전에 숨통 끊김


넉살

나참 정말 귀여운게 넉살까지 좋아 세상만물 다 뿌셔😭😭😭😭
그리고 청춘시대 최애캐 쏭임ㅋㅋㅋㅋㅋㅋㅋㅋ넉살 좋아가지고ㅋㅋㅋㅋ남자 불러서 놀아야 하는데 아빠가 갑자기 반찬들고 들이닥치더니 쉽게 안 갈 태세니까 다 늙은 아저씨가 밤 늦게 돌아다니는 거 아니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분질서가 혼란한 어느 왕조 말기 유서만 깊은 몰락양반네 적장자 성진이가 신흥부자 상인집안 막내아들 천재넉살 죠지(누나만 존나 많음) 밑에서 일하면서 100억 갚는거 보고싶다
넉살 당신.... 청하 무대에 피쳐링하러 올라왔어야지...
아이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수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지만 전 쇼미에서 넉살님을 응원하고 있기에 나름 성덕이라 생각하죠!
젠장 넉살노래듣고 소름돋았잖아..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taksu1224

아니 넉살따라한거야ㄱㄱㅋㅋ
내가 너 넉살 버스라고 했지
넉살 인스타 오늘의 4컷
아니 저기 솔직히 이거 보정하신분 나오세요. 네, 칭찬해드릴게요👏👏👏 이준영 왜이리 생기발랄 상큼포텐 터지냐구요ㅜㅜㅠㅜㅜㅠ 진짜 넉살 너란남자 미워할수가업다...ㅜㅠ💕💗
난 벙거지쓰면 넉살 되눈데 예뿐 백현이눈 너무너무 잘어울려 !!!!!!
5. 말 그대로연 넉살만 불러주신다면 개처럼 달려감니다 ≧△≦
오늘 사장형이 오시며 "크 xx이 그만두기 전에 넉살 봤으니까 개이득 보네?" 나 (짤)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Der_Einzelne_j

헐 넉살 봤나요?!
아 진짜 거짓말 안하고 넉살님과 찍은 사진 보면 저절로 웃
힙하신 주노 할아버지님..리스펙입니다🙏🙏(넉살 잘한다늬..히히ㅣㅎ 감사합니다))
넉뚜루 막뚜루로 막 휘뚜루 마뚜루 하는 스타일=넉살 랩스타일 넉뚜루 마뚜뤀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넉살고 좋고 귀여워죽겠어요ㅋㅋㅋㅋㅋ 예능하면서 말터진거 너무 이뻐죽겠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준영(넉살)오빠랑 준경(도끼)이랑 본명을 헷갈렸는데 도끼 서치하는 분이 이런것에 마저 마음을 찍으시네 ㅋㅋ 저 갱장한 덕후니가.. 마음 찍지 마시고 조용ㅎ ㅣ 지나가주새요.. 사실조금민망했
넉살네 집 진짜 ㅋㅋㅋㅋㅋㅋ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cyi77

존나 화목한 척 시작했는데 넉살네 아버지 말이 가관. 쇼미로 유명해 지기 전에 앨범보고 "돈 주고 쓰레기를 만드냐"라고 비수를 꽂았어? 넉살 어떻게 버텼냐
레드넉살 ㅜㅜ💕 넘 좋아서 그렸닥
넉살언니라고 하는것에 대해서도 쫌 생각을 해 봐야겠고,,,
넉살 옆에서 야 그걸 뚜껑만 먹으면 어떡해...!! 하는 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ㅡㅠㅠㅠㅠ아흐
4-1. 예민하고 싸가지가 없지만 첫인상은 붙임성두 좋고 넉살도 쩜 좋아서 잠깐 보고 마는 사이에서는 굉장히... 미래의 총학같다는 평을... 많이 들었습니다
ㅊrㅇ모 클ㄴ라쓰 넉살보다 주노노래가더 취저..♡
넉살아님 행주가 우승할 것 같음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yesimchoonsick

넉살 존웃ㅋㄱ ㄱ ㄲㅋㅋㅋ
넉살 정보계정 팔로해놓고서는 탐라에 넉살 사진 들어오면 누구냐하고 흠칫놀램 바보갗음 먼청니같음 ㅋㅋㅋ모지
선배, 형, 누님, 친한 척 호칭만 잘 가져다 붙입니다. 그러니 넉살 좋은 놈이라고 이해 좀 넓게 해주시고. 본질 썩어빠져도 예의는 갖추고 있으니 걱정은 삼가해주세요. 뒤는 열린 문, 언제나 환영.
넉살 붐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고있습니다
죄송합니다 넉살 붐은 옵니다
파마 끝 나 넉살 닮았다 ㅋㅋ
#나의_본진을_칭찬해보자 안녕 난 지금부터 여기에 넉살 칭찬거리를 쓸거야 +추가하고싶은게 있다면 멘션 달아도되ㅅ..(댓글이라 해야되나 몰라 그냥 멘션이라해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jjwm10625

넉살 붐이 왓나요?
넉살 붐은 온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저 사실.. 수업시간에 집중안하고 넉살 망상해요..^_.. 무슨망상이냐면 넉살이 무슨 예능PD?인데 막 그런거있잖아요, 나혼자산다나 동상이몽처럼 카메라하나붙어서 하루동안 내가뭘하는지 그런거 방송에 내보내는거오ㅡ.. 그런방송 PD_
_PD인데, 스토리가 어떻게되냐면 진짜 여느날과 다름없이 공책에 넉살깜지를쓰면서 멍때리고있는데 뒷문이 딱 두르륵~ 열리면서 카메라한대가 딱들어오는거에요,
그래도 전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넉살을 영업중이랍니다~! - 쌤! 얘( 이주녕 )잘생겼죠! 선생님-( 말씹 ) ··😂
우원제랑 넉살은 진짜 개쩌는거같다
넉살 귀여워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hiphoploveit

초멘이지만ㄹ..좀 웃을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 진짜 너무 엄마스럽다..
넉살 린스 뭐쓸까
지금 넉살나옴 존잘해
쇼돈 첨 보는데 넉살더러 왜 장남이래? 이름이 장남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남이 뭐 어쨌다고 장남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탈락하면 나상엎는다
난 두말안하고 넉살 이요
넉살밖에 모르겠음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Rhobang

아 근데 지금 넉살듣고있늠데 조아
오 주너랑 넉살 온다. . . .. 왜 클럽이야. . . ..........
흐헤헤, 건강밖에 잘난 게 없거든요. 건강하기라도 해야죠! (넉살좋은 웃음을 지어보인다.)
넉살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살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ㅡ개사랑해😚😍😚😍😚😍😚😍😚😚
넉살형 걍 1억가져가세요
ㅋㅋ ㄱㅋㄱㄱㄱㄱ ㅋㅋㅋ진짜ㅋㅋㅋ ㅋㅋㅋㅋㄱㅋ ㅋ ㅋㅡㅋㅋㅋ넉살님..,, 그런김에 제 굿즈 홍보좀ㅎㅐ주시죠ㅅ!!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050919l

????넉살님이 아니라 오씨님
앗 히힛 저는 18살..폭풍의 고2임니다..(쿨럭)넉살 부르면 찾아가는 개님은 몇살이세요옹?0?히힛🙊💛
아 ㅠㅠㅠㅠㅠㅠ 나 넉살 언니 밀구있다
우아아ㅏㅜㅠㅠㅠㅠㅠ아니에요ㅠㅠㅠㅠ넉살 부르면 찾아가는 개님께서 훨씬 우주최강귀여우셔여ㅠㅠㅠㅠㅠ💕💕💕💕💕💕💕💕💕
2.궈녁이랑넉살인데 요새 동우기 너무좋습니다ㅠㅠㅠㅠㅠ최애 존나 마나요ㅠㅠㅠㅠㅠ
좀 그만 하세요 제발! (넉살 톤으로)
순간 친구한테 녹색어머니라 보낸다는걸 넉살어머니로 보낼뻔햇다..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EEversun

울 아드님 4년동안 살만큼 넉살도 붙음!!! 내가 수학과 교과부장이라 부스 운영하러 갔는데 엄마가 중학생 누나들한테 붙어있으니 자기 혼자 부스체험 다 하고 다님♥♥♥
흑흑흑 저란인간..귀여운 트친릠을 보면 우는 병에 걸렸습니다ㅜㅜㅜㅜㅜ흑흑 넘후 귀여우셔여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넉살 파시는 분들(저빼구) 다 귀여우신것 같아여ㅠㅠㅠㅠ
아 진짜 라임쎈스 넉살급이야ㅋㅋㅋㅋㅋ 사랑해 ♥♥
6.혁이는 암낫쏘리 피키라이브였나 그거 보구 입덕부정기였다가 입덕하구 넉살은 2차예선보구 어느새 넉언니 노래랑 디디알영상들 다찾아보구있는 절 발견했읍니다^...
1. 넉살덕질할려고 ㄱ시작했어요~!
그럼 우찬이랑 넉살 부르는게값이야 들어 ㅡㅡ
넉살 누나들 넉살 닮아서 넘 조음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PPPPyororong

넉살 속눈썹이 너무 예쁘네~
넉살 뜰지마
당황했는데 이분 넉살 너무 좋으신것. 선수들이랑 셀카 찍어본적이 거의 없다니깐 찍으면 되죠! 하면서.. 근데 저 몰골이 이상하고 눈도 감았군요. 네.. 더 얘기했으면 덕통사고 치였을듯.
아아 저도 우끼에겐 좋은 기억이...! 넉살 좋고 예의바르고 착한 이미지로 저에게 각인 됐어요ㅋㅋㅋ
근데 넉살 엄마보다 이모같아ㅋㅎㅎ
했다. 병갑은 천팀당을 희롱하는 니콜라이의 저속한 농담에 웃지 못했고 제 삼촌에게 넉살을 떨지도 못했다. 고회장과 그의 수족들을 무참히 죽이고 나오는 길에 재호에게 꼬마에 관해 말하지도 못했다. 어떻게 잤는지도 모르게 다시 아침을 맞이한 병갑은 회식자
넉살 우디 해쉬 원재 나온 굿즈들 + 도박팀 카드택 다살께요..😇 미니카드도 다 살께요... 호에에ㅔㄱ 저 무조건 살께요 선점 이렇게 하는거 맞을까요😭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bts___luna

아 진짜 넉살 우승해
넉살 좀 떨지마 뱅~
헨리 정말 넉살좋은 시골청년이라 넘넘 좋은 것입니다....... 제가...제가 언젠가 벡터쨩을 데려와서 (..) 드림을 파게 되면 그때는 제 드림주랑도 관ㄱ....ㅖ...짜주실래요...?😂
넉살처럼 다 물리친다 내가, , , ,,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fairy0405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Congo_Flower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FF14_elle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HSKIM__

넉살 좋게 웃으며 한해 조우찬 던밀스 힙합 Nayana_INBO


[바보가슴] 얼굴이 눈물을 손을 얼굴을 그댈 머리


얼굴이

이즈미:처음 유우군을 안았을때, 유우군은 아팠는지 얼굴이 창백해진채『좋아하니까 나, 버리지 말아줘』라고 울면서 말했다. 가슴이 벅차올라 이름을 잔뜩 불러줬다. 바보네, 버릴리가 없잖아. 유우군이 싫다고해도 놓아주지 않을테니까.
이즈미:처음 유우군을 안았을때, 유우군은 아팠는지 얼굴이 창백해진채『좋아하니까 나, 버리지 말아줘』라고 울면서 말했다. 가슴이 벅차올라 이름을 잔뜩 불러줬다. 바보네, 버릴리가 없잖아. 유우군이 싫다고해도 놓아주지 않을테
그대를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두근두근 아이처럼 수줍기만하고 바보처럼 괜시리 웃음이나. 그대는 darling 밤하늘 별빛보다 아름다워요 #퍼퓸용차
그댈 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그댈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이처럼 수줍게 말하고 그댈 보면 괜시리 웃음이 나 바보처럼 자꾸만 그래 아마 내게 사랑이 온 건 가봐
으응.. (맞닿는 입술에 얼굴이 토마토처럼 새빨갛게 달아올라 그저 눈을 꼭 감았다 이내 너의 옷자락을 꼭 쥐었다. 떼어지는 입술과 동시에 눈을 뜨고는 네 가슴에 발간 얼굴을 묻어)이게 뭐야 바보야
그댈 보면 얼굴이 빨개지고 그댈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이처럼 수줍게 말하고 그댈 보면 괜시리 웃음이 나 바보처럼 자꾸만 그래 아마 내게 사랑이 온 건 가봐
#키스후_자캐반응 지오 상대방을 머리 연신 쓰다듬으며 흐믓하게 바라본다. 입꼬리가 귀에 걸칠 정도로 올라간다. 바보같이 웃음(?) 사야 얼굴이 빨개져서 부끄러움 감추려는 듯이 히히 거리며 웃으면서 상대방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다. 바보 두명..

바보가슴 얼굴이 눈물을 손을 얼굴을 그댈 머리 9elle7_

나른한 목소리로 그냥 이거 센티넬용 진정제야....답지않네 샌님 그런얼굴이나 하고...내가...내가 네 가이드인걸 알았어...? 물어보면 조켔당....루미가 고개를 끄덕이면 팬텀은 그걸 말했어야지 바보야 이럼서 루미 가슴에 고개 부비부비하는거야
세상 바보 천지도 녅이 알파인 건 알 것 같은데, 냴은 홙 말 절대 안 믿음. 왜냐면 자기가 같은 알파에게 가슴이 뛸 리가 없다고 믿고 있거든. 녅 옆에만 가면 가슴이 콩콩 뛰고 얼굴이 빨개지는데 그건 오메가 옆에 섰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 믿음.
애들 가슴에 말뚝박은 새끼들한테 사과해 한마디 못하는 호구들이 방탄의 얼굴이라니 진짜 이 해시로 우리는 한마디도 못하는 바보입니다~ 광고하는 것 같음 #아미_타팬실트_참여금지


눈물을

눈물을 흘리는 사람에게 손수건을 건네는 짓은 바보짓이다 눈물은 눈이 흘리는게 아니라 가슴이 흘리는 것이다 가슴속을 닦아주는 손수건이 없다면 말없이 꼭 안아줘야한다 그 사람의 가슴이 따뜻해질때까지 내 가슴을 빌려줘야 한다 - 내 머리 사용법 중에서 -
눈물을 흘리는 사람에게 손수건을 건네는 짓은 바보짓이다 눈물은 눈이 흘리는게 아니라 가슴이 흘리는 것이다 가슴속을 닦아주는 손수건이 없다면 말없이 꼭 안아줘야한다 그 사람의 가슴이 따뜻해질때까지 내 가슴을 빌려줘야 한다 -
왜 그런 거짓말을 했어. 왜..하나도 행복하지 않았으면서. 하나도 좋지 않았으면서. 챤녈은 끝내 눈물을 떨구며 가슴을 내려쳐야 했음. 바보. 진짜 바보다.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눈만 떠줘. 내가 다 해줄게. 네가 원하는 거. 네가 하고 싶다는 거.
왜 그런 거짓말을 했어. 왜..하나도 행복하지 않았으면서. 하나도 좋지 않았으면서. 챤녈은 끝내 눈물을 떨구며 가슴을 내려쳐야 했음. 바보. 진짜 바보다.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눈만 떠줘. 내가 다 해줄게. 네가 원하는 거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있네 이 가슴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때마침 듣고 있던 노래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멈추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바보같은 강아지야.. (가슴이 터질듯 했다.이런걸 뭐라고 했더라,분명 가르쳐줬는데. 더러운 붕대의 한켠에 눈물을 문질러 닦으며,너를 잠깐 바라보다 웅얼거렸어)..바보는 오래 산댔다.


손을

ㅋ ㅌ ㅋㅌ ㅋ ㅋ ㅋ 이ㅣ분이 정말~~~ 그치만 히지긴이라면 긴토키 가슴에 히지카타 손 올라올때마다 긴토키가 그 손을 찰싹찰싹 때려버리겟죠..?!.?.? 우움 역시 바보카타..
바보같은 한재호. 그게 사랑인 줄 도 모르고. 어느날은 업무에 지쳐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잠들어있는 현수를 보게되지. 색색-소리를 내며 잠든 그 아이를 본 순간 재호 심장이 세차게 뛰어. 자기 가슴에 손을 대보니 알겠어. 사랑이었구나.
바보같은 한재호. 그게 사랑인 줄 도 모르고. 어느날은 업무에 지쳐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잠들어있는 현수를 보게되지. 색색-소리를 내며 잠든 그 아이를 본 순간 재호 심장이 세차게 뛰어. 자기 가슴에 손을 대보니 알겠어.
"가슴 큰 여자는 바보라는 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그보다.." 턱. 모니의 가슴에 손을 얹어. 그리고 느껴지는 이 평면감. "...모니. 바스트 사이즈가?"

바보가슴 얼굴이 눈물을 손을 얼굴을 그댈 머리 OeOxiaOeO

(그대의 가슴팍에 손을 올리곤 토닥토닥. 재우려는 듯이 두드렸다. 능력을 점차 강하게 사용했고, 곧 힘겹게 미소를 지었다) 이, 바보같은 늙은이야... 빨리 좀 자요..


얼굴을

으읏.. (작게 앓으며 네 품을 더 파고들며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어.) 주무르지마, 바보야. 볼 늘어나.
-그야.. 너 다칠까봐 몸이 먼저 나갈만큼? .....아얏!! 분명 진심이었는데. 녕민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가만히 듣고 있던 섀운의 손이, 갑자기 녕민의 옆구리를 세게 꼬집었다. -이 바보가!! 아프라고 그랬다!! -..헤에.. 섀운아아..
(네가 안아주니 그저 말없이 안겨있었다. 바보, 바보, 바보. 같은 생각만 해대며 네 가슴에 얼굴을 묻듯이 가만히 있었지. 마주 안아서는 미묘한 상황, 제 감정만큼이나 너를 꼬옥 안았다. 입은 꾹 다문체 귀만은 네 얘길 들었다.


그댈

다신 그댈 못 볼까봐 헤어질까 봐 무서워 아무 말 못하고 가슴만 때리죠 사랑해 사랑했어요 한 번도 못한 한마디 미련하고 못난 가슴 그게 내가 해야만 하는 사랑이죠 #XIA #ジュンス #김준수 #시아준수 #바보가슴 p


아픈

입술만 떼어도 아픈 가슴 널 부를 것 같아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입술만 깨물며 네 행복을 빌고 있어 바보처럼
표현하지도 못하는 사랑을 하며 살아요 마음으로만 말하고 생각으로만 만지고 주위를 맴돌다가 돌아서버리고 말아요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가슴 아픈 이별 따위에 아파할일도 없겠죠 (두 바보 - 이보람)

프리실라의 말을 듣는 동안 천천히 가슴 속에서 지펴진 검은 불이, 머리 끝까지 치밀어 눈앞을 흐리게 했다. 완전히 바보가 될 뻔했다. 제 여자가 아픈 것도 모르고 헬렐레하는 얼간이 말이다.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 갈거잖아요 또 바보처럼 내 마음 다 주면 사랑 그 몹쓸병만 아마 내게 안겨준채로..
바보면서... 하ㅏ면서 소스케 웃는얼굴ㄹ보면 좀 안심돼서 안ㄴ겨가지고 표정 풀릴것같아요 안정되ㅣ고 아. . .. 아 너무 슬프고.... . 외사랑 이렇게 가슴ㅁ아픈걸쥴 몰랏네요 . .
헛...아니에ㅔ요...제가...바보여서..그럽니다(흐릿)아픈건아니고...가슴답답...
악어님은 살짝 줄어든 통증에 다시 옷 갈아입었다 요새 자주 아픈 가슴에 조금씩 신경쓰이는데 별 일 아니겠지 싶어 넘어가는 악어님.. 바보같은 악어님.. 이게 지옥의 젖몸살인지도 모르고....


모르고

아프게 하는 거야?!' 싶어 짐 주변에 몰려드는 생도들을 하나하나 유심히 관찰하고 혼자 헛다리 왕창 짚는 본즈 보고 싶다 저 때문인 줄도 모르고 점점 어두워져 가는 커크 얼굴 보면서 매일 가슴 아파하는 본즈.. 야 이 눈새야 그거 너야 이 바보야..


말도

말도 없이 눈물이 흘러내려 말도 없이 가슴이 무너져가 말도 없는 사랑을 기다리고 말도 없는 사랑을 아파하고 넋이 나가버려 바보가 돼버려 하늘만 보고 우니까

바보가슴 얼굴이 눈물을 손을 얼굴을 그댈 머리 XIA_missu


빨개지고

류한이 바보 으..하면서 재아가슴에 얼굴묻고 "너는..너무 예뻐서 탈이야..."하는데 얼굴은 안보이지만 귀는 빨개지고 조금있다가 고개들어서 바라보며 "그래서 더 좋지만-"이라고 말하며 같이 눈웃음 지어줘라!!!(?)


사람

넌 너무 상냥하다고ㅠ 바보같이 상냥하다고ㅠ 왜케 멍청할정도로 남을 배려해서 너는,,,너는,,,, 결국 손해보고ㅠ,,, 너를 사랑하는 사람까지 가슴ㅇㅏ프게 하면 어떡해,,,,널사랑하는사람을생각해서한행동이 결국 그게 그사람이 원하는바람과 반대로행동하자나ㅠ
지금 내 앞엔 너무 눈부신 두 사람 그리고 서툰 연길 하는 내가 있어 이런 바보 같은 날 스스로 꾸짖어 봐도 가슴은 가슴은 여전히 널 향하고 있나 봐 샤이니, 방백
지금 내 앞엔 너무 눈부신 두 사람 그리고 서툰 연길 하는 내가 있어 이런 바보 같은 날 스스로 꾸짖어 봐도 가슴은 가슴은 여전히 널 향하고 있나봐
다 알고 있었으면서도 모른 척,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면서 온갖 변덕, 심술 다 받아주고. 오로지 저와 아기에게 집중했던 거였다. 도대체 언제 자기를 받아들일 줄 알고. 미련스럽고 바보 같으면서도 그런 사람이 저를 좋아한다는 게 가슴 벅찬 일이라
"네가 다른 사람에게 시선을 돌리는것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져. 바보 같이 웃어보이는 꼴도 ...내가 가만 있을 거라 생각해?"
점점 다정하게 대해올수록 죄책감이 커져서 가슴이 욱씬거리는 죤댸였음. 바보냐고. 여길 왜 와. 이미 망한 집에 거짓말이나 하는 사람 뭐가 예쁘다고 오냐고. -죤댸야. -.... -내가 잘못했어. -.... -널 혼자두면 안됐어. 혼자두지 말랬는데.

따흐흑 강희열 김경재보다 더 바보야 바보~!~!!!ㅠ 여럿 앞에서 가슴 치수 재는데 뜨끔한 사람 나뿐인지(
전 왜 아직도 해피에레가 굿즈로 가슴 패드를 내주지 않았나, 에 대하여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보같은 사람들. 오시들이 원하는건 이런건데...
유난히 맑은 햇살 내리고~ 따뜻한 바람 우릴 감싸고~ 이렇게 좋은 날 둘이 걸으니~ 내 가슴은 미친듯 뛰는 데~~~~~~~~넌자꾸이상한 소리만~~~~온 세상사람다 아는 내 맘을 답답하게 왜 모르는데~~~ 널사랑하고있어 바보야~~~널기다리고있단말이야~~


머리

그 앞에는 머리에 흰 수건을 쓴 사내가 채 꾸리지 못한 보따리를 가슴에 안고 죽을힘을 다해 달아나고 있었다. -안소영, [책만 보는 바보]-
뭐 그래, 덜 불행한것보단 아예 불행이 없는게 낫겠지. 한 뒤에 약간 머리 긁적이면서 이젠 없는 애 앞에서 뭘 말하고 있는거냐, 바보같이. 하고 국화꽃 하나 가슴에 얹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바보야 어딨니 안 가면 안되니 너를 보낸 그곳에 아직도 난 서 있는데 머리에 가슴에 그 모습이 그리워서 또 한번 숨죽여 운다 널 사랑한 후에
왜아직도나는 이런바보 같은짓을(2배속) 하는지- 머리론 알겠는데- 가슴은 왜-- 지맘대론지--

바보가슴 얼굴이 눈물을 손을 얼굴을 그댈 머리 uunnddii

곤충은 몸이 머리가슴배로나눠지고 날개가 한 쌍이고 다리가 여섯개인 생물이잖아?! 거미는 어디에도 해당안한다고 바보야!


못하는

아물지이 않는 시간표의 빈자리~ 부정 못하는 강한 나의 욕심에이ㅖ에 휴학 선택할 너이기에 잡지도 못타한 건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
그런말 말아요...이 바보...! 그런말하셔도 난....난...! 누구하나 죽이지도 못하는 세뇨르는 싫다구요..! 바보..바보!.. (가슴을 주먹으로 퍽퍽


흘리며

헹, 내가 좀. (가볍게 주먹을 쥐어 제 가슴을 통통, 두드렸나. 이어 뿌듯하다는 표정도 지어보였지. 너가 제 볼을 잡자 음믐을 흘리며 바보같은 표정을 지어버렸지만.) 으응, 노력은 해볼게.


스스로

오늘 밤은 안 울고싶었는데,,, 매일매일 울게되네ㅠㅠ 마음이 울적하고 가슴이 아려와서 그리고 아파서,,,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와ㅠㅠ스스로가 참으로 바보같아,,,바보탱이 그만 좀 울자
스스로 바보풀이라고 하는 거너무 가슴아푸고ㅠㅜㅜ
가슴이 간지럽고 목이 메인다. 그들이 날 학대하고 외톨이로 만들었나? 나 스스로가 그리하도록 두고 있다. 나보다 더 그들을 사랑해서... 나를 미워해서... 찐따 바보짓을 하고 있다.


때리며

바보... 멍청이... (네 가슴 퍽퍽 때리며)
밀어내려 했지만~~~~ 세상은 온통 그녀 미소~~~ 내 가슴을 때리며~~~ 다시 그녈 보라고 외쳐~~~ 그년 내 운명일까~~ 나만 몰랐던~~~걸까~~~~~ 정말 바보였나봐~~ 단 한 번도 난 그녀를~~~ 떠나 보낸 적~~~~~ 없어~~~~~~~~~~~
사찬 보려 했지만  예매창은 온통 하얀 눈밭➡️ 내 가슴을 때리며  다른 작품 보라고 외쳐 금공 내 운명일까 나만 몰랐던걸까 정말 바보였나봐 단 한번도 난 미리 티켓팅 한 적 없어↗️


XIA

진짜네🙌🙌🙌 바보가슴 멜레기 순위에 뙇!!! 김준수(XIA) - 바보가슴 좋아요💕 오늘 같이 비오는 날에 듣기도 너무 좋은 곡 #xia #시아준수 #김준수 #준수 #ost #바보가슴


따위

이와이즈미「이제 와서 말이지만 너 원래 그런 취향이었나?」 오이카와「..엣. 그... 그게 무슨 말이야! 우시와카쨩은 지금도 내 취향 아니라구!! 가슴만 큰 운동바보 따위...」 이와이즈미「어? 우시와카다」 오이카와「어디 어디?!!」
지민이의 '나 따위...' 때문에 가슴이 와르르 무너졌어요. 나 따위, 라니.. 바보같은 녀석


강한

아물지 않는 깊은 너의 빈자리 보낼 수 없는 강한 나의 욕심에 지쳐만 가는 너이기에 잡지도 못한 건 가슴 아파도 바보 같은 나라서어어어어어워우워어ㅇ어어어어어어엌

바보가슴 얼굴이 눈물을 손을 얼굴을 그댈 머리 jamong_theater

습관적으로 모든 일들에 익숙한 척 가슴을 펴지만 그 속에서 곪는 상처는 아주 천천히 우리들을 바보로 만들어 우리는 진짜보다 더 강한 척 해야하므로


바보가슴

그렇다고 원래 제갈량 교환권같은 녀석을 팬들이 넣어달라고 넣다니 코에이 바보👈이런 식으로 말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기분이 들때면 그저 흘러 넘치는 감정을 손으로 감싸쥐어 지혈하기만 하는 나는 분명 바보일거야 더 아플뿐인데 #bot
덩연하,지...!!! 이, 몸을 뭘로 보,고! ( 자신의 가슴께를 주먹으로 팡팡 두드리다가 힘 조절에 실패했는지 몇번 잔기침을 한다 ) ( ...바보.. )
추억이 내린다 가슴을 적신다 피 할 수 도없이 소나기처럼 흠뻑 내려와 니가 불어온다 바보같이 운다 추억을 막아서봐도 나는 또 부서진다 온통 가슴에 너로 가득차 와
저는 원래 바보에요 ㅠ 왜 우셨어요 가슴 ㅇㅏ프게 으흐흑ㅠㅜㅜㅜㅜ
훌쩍훌쩍... 그래도 그렇게 가슴 아파하지는 않는다구요.. 바보라서 행복하다구욥.....ㅋ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가 자슥 떨어져서 한밤자고, 열밤자고, 백밤자믄 가슴에 병이 나서 죽어버리지 어떻게 자슥을 잃어버려? 이 바보야 이 멍충아... [왔다 장보리/도보리]
뭐....바보?? (가슴을 꽉 쥐며
온유 컨셉은 바보였는ㄷ... 조와 저만 믿고 따라오세여 엣헴!(가슴 팡팡!) 일단 뭐만 하면 웃으면 대요!!!!(?)
내가 바보였군. 하필이면 두 번째 선택지 이름을 저런 식으로 지어서 말이야... 왠지 가슴이 아프잖나. (지어놓고 볼 때마다 흠칫) 실토하기 싫지만.. 도둑이 제 발을 저리고 있어.
앗 백자화-꽃배우 인터뷰! 화천골을 향한 숨겨둔 사랑, 마지막 장면에서는 정말 애달파집니다- 연기에 너무 몰입하는 타입이 아닌데 이 작품은 절절합니다. ㄴ 정말 가슴이 미어지는 슬픔. 이 바보 백자화. 삼생도 겹치는데 드라마 소개로 복습을.
루슈가 라인하르트한테 더는 못한다고 너무 힘들다구 엉엉대는거 보고싶어....더하면 부러질거같다구 내일도 나가야하는데 하면서 엉엉 울ㄹ어....서럽게 울면서 막 라인 가슴 팡팡 칠ㄹ거같애 바보 바보
고고님은 바보야 제롬가슴밖에모르는 바보..!!

바보가슴 얼굴이 눈물을 손을 얼굴을 그댈 머리 14M_RFT10

온갖 오물들 인내의 뿌리 깊디깊게 박고 넌 얼마나 바보같은 용서의 가슴을 가졌길래 그토록 곱게 웃을수있나 (연꽃ㆍ손석철) 연꽃의 깊고 깊은 마음 용서의 가슴 애써 떨구려 하지말고 저절로 지쳐 멀어지게 하라고 제게 조언
나사 빠진 얼굴로 꼴에 운동이랍시고 팔 몇 번 휘휘 내젓는 바보같은 행동을 반복하거나, 아직도 운동하세요? 아직도 닭가슴살 뜯으세요? 이거 하나면 다 해결됩니다! 신박한 서플리제 홈쇼핑광고에 입 쩍 벌리고 고개 주억거리다보니 일주일 금새 흘러버렸지.
아카아시도 아카아시지만 보쿠토의 표정은 개구진데 눈만은 맹수....그래서 정색하거나 찌푸리면 세상쎈캐되는것이 내가슴설레고... 내가 일케 바보같고 짓궂지만 내면도 그럴까? 의 느낌... 사랑한다
(바로 풀어주며) ㅂ..바보?!!!..그래..나 바보야...... . . . ..(가슴을 웅켜쥐며 상처받은척해)
가슴졸이며 대기했던 나자신이 바보같고. . .
*덕분에 제 본계는 아수라장ㅇ 되구 난리 났었어요... 의도하신게 아닐까 싶었는데 우연이엇ㄱ군요 세상에 밀당고수셔,,, 그리고 전 새가슴이고,,, 머만 하면 놀래고 울어요ㅠㅜㅜㅠㅠㅠㅠ 데이즈 바보야ㅠㅜㅜ
닭가슴살챙겨바보야ㅜ하ㅓ

바보가슴 얼굴이 눈물을 손을 얼굴을 그댈 머리 donkat_su

척추검사를 가슴둘레 측정이라고한 바보같은 가지야는 조용히 가지를 흔드십시우님
(연한 웃음에 결국 풀어져버린 표정으로 꼭 끌어안겼다. 가만 쓰다듬는 손길이 부드러워 기분이 좋았다. 옅게 물든 채, 가르랑 소리를 내며 너의 가슴에 제 볼을 부빗거렸어.) 바보맞아. 말은 기쁘지만, 바보는 원하지 않아.
그대, 바보같은 내 가슴에 가을은 영영 오지 않으려나 봐요. 가을 기다리던 나는 어디론가 가버리고 내 아닌 나로 가을 앞에 서서 이토록 쓸쓸한 그림자만 길게 드리워요. * 김기만 - 고독1 (3)
ㅇㅏ니,,,,,(((((,,,,,네이버에 검색하면 ,,,네이버 달ㅈ력에 ..,우수라는..., 절기(?)가...잇다보...바보야......(가슴쾅쾅
칫 ••역매기 님은 바보야... 돌탕 마음도 모르는...바보... 저 이미 동호 가슴털부터 다리털 수염 다 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호 최고매력은 남자턱수염 아임미까ㅠㅠㅠㅠ
뭐, VITA 게임에선 가슴 사이즈로 아오바랑 도토리 키재기를 하는 장면도 나오긴 했는데, 아오바보다 작을 줄은(...)
으니! 바보라뇨! 바보라면 칸이 저럴때 저렇게 착하게 응? 그럴수 있겠나요!? 어제 진짜ㅠㅠ 시에 팔 물때 제가 가슴이 다 아팠어요.. 미아내.. 미아내하면서 진행은 해야겠고.. 88 칸대신 사과합니다.. 흑흑..
헐.............여단에서 샤르나크가 가슴 제일 크면 어떡하지?라고 쓰려고했는데 우보긴이 제일 크겠구나 나도참 바보라니까
어리석게도 한번씩 그 때 그 모든게 사실이었을까 나의 궁핍함이 지어낸 자기연민이 아니었을까 의미 없는 확인을 하고 싶어져 추억을 뒤적이곤하는데 그 때마다 매번 그 마음은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진실됨으로 나를 바보로 만들고 늘 같은 생각에 도달하게 한다
어렸을 때 미래상상화 그리는 시간에 의학의 발전으로 탈부착 가능해진 가슴을 그렸더라면 제법 괜찮았을텐데 한알만 먹어도 배불러지는 캡슐이나 거꾸로 수박바보다 훨씬 편하고 좋잖아
그리고 서서히 깨닫겠지. 나 좋아해서 그런 거 아니고, 그냥 귀여운 동생 대하듯 했다는 걸. 가슴 턱 막히면서 눈물 뚝뚝 흘린다. 제가 거지 같고 바보 같아서.
*ㅜㅡㅜㅜㅜ아.. 더 살갑게 얘기해주고싶었는ㄴ데 ㅜㅜㅜ 샤오가 미운말 해버릴때마다 오너눈 가슴을 꿍꿍 쳤읍니다ㅜㅡㅜㅜ루시다 바보아냐 너눈 사랑받을 아이야ㅜㅜㅡㅜㅜ(됴르룩ㄱ,,,
너를 만나면 눈물 차올라 바보 같은 난 아무 말 못해 말해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 잘 지내는 거지 눈이 내리면 멍든 가슴이 모두 하얗게 다 덮여지게 될까 미안해 잘해주지 못해 후회만 가득 가득 했던 그 크리스마스 ~
(애써 웃어보이다가) 모르티스가 그렇게 말하시니 마음이 놓이네요~.. 전... (기분이란 말에 입가에 미소가 사라진다) 이제와서 무섭다고 생각되면 바보같겠죠..? 아냐, 전에도 가슴이 떨리긴 했지만..그게 두려움일줄은 몰랐어요.
2D 인체에 신경 써봐야 내가 바보라는 얘기밖에 안 되는 거 알지만 가슴이 저러면 아 보일 것 같다고 저 옷은 어떻게 붙어있는 거야 설마 접착제로 붙인 건 아니지?ㅠㅠ 누브라 같은 거야?
(금세 어두워지는 표정에 웃음을 참지 못해 네 가슴팍에 이마를 묻었다가 큭큭댄다. 이내 크게 웃으며 목덜미에 입술을 쪽쪽 맞춘다.) 아저씨는 바보야. 이렇게 순진한 거 불법인데.
이 후로 건강이 많이 나빠져 병원에 계속 입원해 있다. 내 생일이 뭐라고 숨이 가쁘게 뛰어왔던 걸까. 참 바보같고 너무 착한 동생이었다. 동생이 입원하고 나는 강변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매번 가서 걸었다. 알 수 없은 답답함이 내 가슴을 짓눌렀다.
ㄴ ㅏ니ㅣ흥분해서 앤터를 쳐버림(ㅈㄴ;;;;; 아니이때까지 어케 가슴의참맛을 몰으고 살앗는지 참 바보같은 인생 후회만 드는군요 ㅎ
아하하, 그건 바보인 거랑은 관계 없어! 여기. (스이쇼우 가슴... 툭... 에어통과) 마음으로 느끼는 거야. ...어렵지 않아.
가슴 가리려고 브라 입고 브라 가리려고 민소매 입고 민소매 가리려고 티셔츠 입고 그 위에 교복 입는 알수없는 바보짓을 이 날씨에 강요하지마 죽여버린다
울어서 잘 들리지도 않는 그런 목소리로...음..음 저 눈치없는 바보는 분명 "죽이지 않아도 돼. 죽이지 않고 그냥 마음것 부숴버려."하면서 자기 가슴에 손 얹을 것 같아요..! 자기딴엔 그렇게라도 하면 화가 풀릴까?
맞아요 진짜 아카이시는 보쿠토를 너무 사랑하는걸..... 진심 근데 보쿠토 가슴클것같지 않나요 진심 근육바보니까...전 그런점을 사랑해 으흑흑
토도로키미도리야, 너랑 있으면 가슴이 두근거려. 이거 혹시, 미도리야헉 토도로키 군 그거 부정맥 아니야??!?! 토도로키나도 그 생각 했다. 역시 병원에 가야 하나... 우라라카(바보들...)
홙형, 형은 날 사랑한다고 느껴? 사실 나는 아직 사랑을 잘 몰라서 모르겠거든. 년뭐 거창하겠냐, 홙아. 그냥 너 얼굴 보면 가슴 빨리 뛰고, 화난 거 다 없어지고. 너 바보짓 하는거 보면 웃음만 나와 죽겠고,
(갸웃갸웃) 그거는, 청승 맞은게 아니라 어른스럽다고 볼 수도 있지 않나....~? (웃음이 그치지 않는 하나비를 보며) ....손에서 태어나, 가슴으로 길렀다ㅡ 미치미야 씨, 지금 좀 아들바보 딸바보 엄마같은 느낌이에요♪
아진짜 내오스트최애바보가슴
친구의 연애 소식을 들으며 가슴이 저릿한 크윽 진짜 드라마에나 나올줄 알았던 바보같이 순수하고 예쁜 커플이 여기 있습니다.....
사랑해서 소중해서 감히 다가서지도 못할 바보가슴ㅠㅁㅠㅠㅜㅠㅠㅠㅜㅜ
아 좋았었지- 바보같은 짝사랑이었지만 원래 짝사랑이 또 엄청 가슴 떨리는게 있잖아? 결말은 그야말로 최악의 최악의 최악이었지만. (더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은지 하품을 한다) 난 이만 쉬어야 겠다. 노스도 쉬어두는게 좋아
.....!! 아, 말 잘못 나왔다.. 으으. 이제는 거짓말 같은건 안할거지만, 루시우가 괜찮다면 해드릴게요! 루시우는 바보! 안 귀엽다! ...그래도 갑자기 루시우한테 나 가슴 만지고 싶어요! 하면 이상했을 것 같아요..
바보 같으니.미야코씨는 다시 한 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무엇보다 나는 아무것도 나쁜 짓은 하지 않았어,라고.하지만 그 말은 미야코 씨 자신의 가슴에조차 진실과는 동떨어진 것처럼 울렸습니다.미야코 씨가 정말 놀란 것은 이 순간이었습니다._한낮인데어두운방
(등을 도닥이는 네 손길에 지그시 눈 감았다. 떠나기 싫어, 너랑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싶어. 목구멍에서 맴돌던 말 들은 가슴 속으로 곤두박질 쳤고, 결국 내가 할 수 있는건 남은 시간동안 널 품는것 뿐이었다.) ..너 바보 맞아.
풀어버리면 나 죽이려고 할 건데. 내가 바보도 아니고 우로보로스. 짬밥으로 지휘관 하는 거 아니야. (감옥의 문을 따고 들어가 잠궈버린 뒤 바깥에서 망을 보고 있는 전술 인형에게 키를 맡겨둔다. 거칠게 네 밑가슴을 만져봐)
뭐가 젊음의 치기냐, 이십대 중반에서 후반인 여자가. 그 다리로 몇 명의 청소년들을 사로잡아왔지? 성녀를 자처한다면, 그 바보처럼 큰 가슴을 쥐어짜고 다시 와라. 할 수 있잖아, 소니까.
짠. 선배에요. ( 작게 가슴을 부여잡고 있는 당신 그림이 완성되었다 ) ( 옆에 작게 선배바보 라고 적혀있다! )
바보 아냐... (얼굴 붉어지며 네 가슴팍에 얼굴 푹 숙이는)
답답함이 밀려와 주먹을 쥐고 가슴을 힘차게 두드렸다. 내려치는 고통을 이겨버린 설렘에 턖운이 보이지 않는 그 어둠 속으로 달려가 울음을 터트렸다. 같은 공간에 머물면 고등학교때 느꼈던 그 거리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 자기 자신이 멍청하고 바보같았다.
아니 저 막 두근두근해서 읽고있었는데 마지막... 너무 가슴아프잖아요 엉엉😭모치 어떡해ㅠㅠ 바보 에이준ㅠㅠ 정말 감정몰입해가면서 읽었네요 잘봤습니다(__)💙다음엔 좀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에브 아메는 정말.. 바보에요!!! (가슴 퍽퍽치고 감) 아메 이런일이 있었는데, 엔파서. 내가 뭐 잘못한건가요? 엔파서 그쪽이 엄청 잘못하신거같은데요. 아메 (심각한 고민에 빠짐)
#TRPG세션에서들은가장심한대사 GM(몹이 탐사자의 어디를 물기공격 하는가에 대한 주사위를 굴림) GM가슴을...어캐물어 (바보야 PC2 우리 PC4의 몸에 상처 안된다; PC1 PC4가슴 크니까... PC2 :저기요 -)허리를 물었다.
빅터는 어이가 없어서 카를로스 바라보다가 알바 특훈은 나한테 배우면 되는거 아니냐고 한소리 하고.. 카를은 부끄럽게 그딴걸 어떻게 물어봐! 하고 아예 빅터 가슴팍에 얼굴 감춰버림. 빅터는 그게 또 웃기고 귀엽고 바보같아서(?) 쓰담쓰담.
가슴이 크면 멍청하다는 생각에 얼마나오랬동안 시달렸는가...ㅜ ㅜ.... 바보처럼.....
아악 다코야끼개 잇는ㄷ 형금이 엄쇼ㅓ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가슴에 삼처넌도품고다니지않는 바보가튼 루ㅡ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때 이후로 별것도 아닌 북 행동들에 년 가슴 뛰지. 그렇게 지내온게 다름아닌 8년이다. 년은 바보같이 8년동안 삽질하고 있는데 북 헤테로인줄 알고 혹시나 고백했다가 장렬히 차이고 다시는 못볼까봐 좋아해의 좋자도 꺼내본적 없다.
응? 사부? (새빨개져버린 얼굴로 치맛자락을 아래로 꾸욱 내리면서 툭툭툭 가슴팍을 때리면서 나름의 복수를 한다.) 바보사부! 바보사부! 나 다 컸수다!! 사부는 멍청하우! 멍청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신청서에 가슴크다구 되있었지,,,(바보다 크,,셔츠 터지는거 아닌가 몰라 재이씨,,(
ㅠㅠ 사실 전 심격님이 결혼하신단 글 올렸을 때 한 이틀을 내리 운 바보임... 진짜 너무너무 기쁘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 ㅠㅠ 기분이 굉장히 좋아서 그 사실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ㅠㅠ 그런 상태였는데 지금 살짝 그런 느낌임ㅠㅠ
(제 가슴을 가렸던 팔을 천천히 내린다. 네 앞에 드러낸 건 처음 같은데. 한 손으로 네 뺨 붙잡아 올려 입술에 짧게 입맞춘다.) 내가 왜 벗었겠어, 한아. 바보야.
오늘 공휴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가슴 진짜 노래 좋은데....ㅠㅠ
지금은 순위가 바뀌였네. 바보가슴 노래 좋아요. 많이 들으새오!!
어디떠서구런가..! 희희 요즘 2집 4집 많이 들어서 몬가 오래만감인데 바보가슴 너무 좋다ㅜㅜㅜㅜㅜㅜㅜ
흑흑 바보가슴
바보가슴ㄹ왜..?ㅜㅜㅜ 나어제 바보가슴랑 사랑합니다 많이들었는데ㅜㅜㅜㅜ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꿇고

#SECHSKIES_JAPAN_DEBUT 내가 무릎꿇고 빌게 실트 끄트머리에라도 올라줘...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보여줘😢
알고 테 옆에 가서 무릎꿇고 살려달라고 비는데 앞에 아무도 없다. 석 넋나간 표정으로 "그사람 갔어요?"하면 테형 더 얼빠진 표정으로"제 콩팥 캐러 오신 거 아니에요?"도리어 물어•• -제가 왜 콩팥을..? -갑자기
무릎꿇고 있어?
ㅋ ㅋ ㅋ 저 개인적으로 죠스케가 성급하게 하려다가 죠타로한테 오라오라 맞고 호텔 바닥에 무릎 꿇고 성교육 받는거 보고싶슴다
본즈 의자에 앉히고 팔걸이에 각각 허벅다리 걸치게 한다음에 사이에 무릎 꿇고 앉아서 본즈꺼 빨아주는 커크 보고싶다 오금 부분 딱 팔걸이에 걸쳐져서 커크가 깊이 빨아들였다가 느리게 쭈웁 뺄때마다 종아리 달달 떨면서
아 야한 토끼 보고싶다~!! 토끼 머리띠 쓰고 무릎꿇고 현관에 앉아서 올려다보면서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해죠라 내가 메이드에 빠졋스니 메이드복도 입어죠라~!!!
미리 돈 줬구 합의했으면 그대로 무릎꿇고 손가락 정성스레 핥아줄수도잇ㅅ어요,,,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MH_emperor

동물의 숲,,, 다음편을 무릎꿇고 기다리고 잇습니다˚‧º·(˚ ˃̣̣̥᷄⌓˂̣̣̥᷅ )‧º·˚
가학심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지배하고 싶단 욕심도 저 애가 내 앞에서 무릎 꿇고 울며 주인님이라고 불러 주는 상상을 하게 되는 것은 순식간이었던 것 그 뒤로 슬그머니 현수를 챙겨 주기 시작한다
미안...ㅈ...잠시만...내려와줘...(한쪽무릎을 꿇고 말한다)
저쪽말고 제 쪽에서 무릎을 꿇고 올려다보면서 울어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어제! 는 프로필 촬영하러 왔어요! 찍는 내내 씬나있었네..ㅋㅋ그런데 이 무릎꿇고 있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헉 무릎꿇고 죽음;;
고개 끄덕이는데 딥 존아 걱정이 되는 거 윙 정신도 없고 방금 딥 우는 거 보면 가서 무릎이라도 꿇고 빌고 싶은데 그랬다가는 딥 더 곤란해지는 거 같아서 머리만 쥐어 뜯다가 욕 내뱉으면서 주저 앉는 윙임. 그 뒤로 윙 계속 딥

그 야밤에 황 셀카받고 벌떡 일어난 동.. 사진확대해서 구석구석 보고나서야 진짜 혼자네 하고 안심하고 꿀잠..근데 꿈속에서 도런이랑 3p했다 무릎꿇고앉은 황이 양손에 도랑 동 쥐고흔드는데 와중에 도가 큰가 지가큰가 생각하다가 발ㄱ1가안되는 동꺼
나는 또 참회한다. 도적질한 여름에 대해. 내 여자를 끌고 들어갔던 바위투성이 절벽에 대해, 길이라고 우겼던 잡목숲에 대해, 이 흡들이 두 병에 무릎 꿇고 불러제낀 옛 시인의 노래에 대해 나는 할 말이 없다. 허 연, 철로변 비가(悲歌)
저두ㅠㅠㅠ 진짜 짅우 이름 불리는 순간 무릎 꿇고 소리질렀어요ㅠㅜㅠ
무릎 안꿇고 뭐해요 이 xxx들아 톤으로 들어주시면 됩니다
미아내😭 나 반성의 의미로 무릎꿇고 쓰고있어😭😭
손꿇고무릎들어
나는 또 참회한다. 도적질한 여름에 대해. 내 여자를 끌고 들어갔던 바위투성이 절벽에 대해, 길이라고 우겼던 잡목숲에 대해, 이 흡들이 두 병에 무릎 꿇고 불러제낀 옛 시인의 노래에 대해 나는 할 말이 없다. 허 연, 철로변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sulha99

지극히 갠적인 취향으로는 무릎꿇고 엉덩이 찍는거 좋아해용 발바닥까지 나오게 ㅋㅋ
이제 왕은 없지만 우린 새왕을 맞이했네 무릎 꿇고 왕을 향해 충성을 맹세하라
앨범 언제오냐 아ㅏㅏㅏㅏ아 무릎꿇고 개봉기 쓸테니까 으제발 영수 얼빡만큼은 갖게해주새요,,,,
(ㅇㅏ내가 무슨짓을)(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무릎꿇고 머리박음...)
4년 전 오늘의 태형 _ 130720 음악중심💜 무릎 꿇고 구도까지 잡는 태기자 #뷔 #태형 #V
그가 모르호트 경의 머리를 힘껏 내리치자 칼은 투구를 쪼개고 두개골에 박혔다. 트리스탄 경은 칼을 세 번이나 잡아당긴 뒤에야 모르호트 경의 머리에서 칼을 빼낼 수 있었다. 모르호트 경은 털썩 무릎을 꿇고 쓰러졌다. 그의 두개골 속에서 트리스탄 경의 칼
으으 무릎꿇고 자세 취한다고 한쪽 골반만 자꾸 힘줘서 무릎하고 골반 빠질거같아 융냥냥,,, 기여운 나를 보며 힘내자 ✨((블락

오늘 평촌 팬싸에서 체리밤 볼 콕 안무 해주는 유타 ㅠ ㅠ 귀여워서 무릎 꿇고 5시간 울었다. . . (영상 제공자는 하단에. . .)
나 펙툐님이랑 대화하다 나온 그 소재 조아해 남우라가 집안일 하다 좀 무뚝뚝하고 말수 적은 자기 언약자 여우라가 엄청나게 아끼는 컵을 산산조각내서 집에 들어올 시간 됐을 때 현관 앞에서 무릎꿇고 정좌해서 (허어엉) 하고 있는거
#워너원포카 #포카교환 워너원 데뷔앨범 포카 교환글 미리 올려요!! 저배진영 제외 다른 멤버 😇배진영 핑크블루버전 관계 없이 받습니다 연락만 주세요!! 천사님 나타나 주세요...💕💕 무릎 꿇고 기다리고 있겠슴미다
영화보고왓더니 탐라에 백른 넘쳐서 무릎꿇고 정좌한채로 스크롤 내리고있다....
당황스런 기분이 된 캇쟝. 마지못해 상태를 살피려 토도 옆에 자리잡고 무릎을 꿇고 앉아 녀석을 보는데 딱봐도 상태가 좋지 않았음, 하는 수 없이 택시를 잡아 자신에 집에 끌고옴, 부모님은 외충중이었는지 집안은 아무도 없었고,
무릎꿇고 이 손에 최대한 애원해봐. 그럼... 내가 자비를 베풀어 줄 수도 있어~ (나긋나긋 느릿한 영국식 악센트)
f. 어떤 말도 (어떤 말도) 어떤 일도 (어떤 일도) 기쁘게 할 테니 당신 위해 (당신위해) 목숨까지 (목숨까지) 내놓겠지 (내놓겠지) 욕망 앞에 침 흘리며 무릎 꿇고 이 계획이 실패하면 (전쟁에 실패한다면) (실패한다면) 다 끝이야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booktruck1012

하치님 무릎꿇고 가만히 안겨잇느거 보이세요? 너무 귀여워 ㅠ(하치님??
그대로 탣 덮치는 혿... 혿이 입술 쭉 내빼면서 키스하려고 하면 탣이 또 시작이냐는 듯 혿 머리통 한 손으로 잡고 꾹 눌러내리면서 벨트 풂. 혿은 기다렸다는 듯이 탣 앞에 무릎꿇고 앉아서 탣 바지 내리는 거 도와주다가 탣 올려다 보고 있음.
여우라가 완죤 벤츠네요(무릎꿇고 울어버리기!!) 뿔장식 ㅠㅠㅠ 뭔가 뿔 끝에 달랑달랑 보석달리고 금으로 마감처리한 세공품일거같아요!! 남우라맨 그것도 모르고 마냥 집에서 애 돌보고 꼬친밥주고 그러고 있음 좋겠고~!
아맞다 궁금한거 있어요 울싶안 메인 안무에서 무릎꿇고 앉는 자세 거기서 발목만 바깥쪽으로 해서 앉는 자세 있자나용 그거 안 되시는 분 있나요 저만 안 되는건가 해서
우는 로키요... 진짜 무릎꿇고 주저앉아서 죽을듯이 비명지르며 우는 로키요...비도오면조코.... 라고 리퀘박스 함 넣어봅니다
안돼...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누구에게 말 하는지 기도하듯 바닥에 무릎을 꿇고 웅크렸다)
심한 정도로 찐건 아니고...허리가 쪼오끔 살집이 있구나 정도? 근육에 살이 플러스된 정도? 감자 반박스에서 무릎꿇고 결국 본가에 감자를 보내지만 본가에서 감자튀김으로 해먹으라며 냉동 커팅 감자를 보내오고...

특히 무릎 꿇고 애원할때. (짜릿ㅡ)
(인장앞에 경건히 무릎을 꿇고 절한다)
존잘님들이 그리신 루이는 나도모르게 홀리게 저장하게 됨...진짜 홀린다는게 이런건가 싶고...얘가 어느새 내 최애가된건가 싶고 그냥 아름다워서 무릎꿇고싶어진다..
의자에 앉아있는 냴 앞에 선 챰 반무릎 꿇고 냴 성기를 입에 담겠지. 입에 다 담기도 버거운 크기를 버벅되면서 입에 문 챰 속으로 욕을 왕창 내뱉으며 냴 것을 빨아올리는데 재미들린 냴, 참 뒷통수 꾹꾹 누르면서 자극을 주겠지.
으 허리아파서 앉아서 작업 못하겠다... 무릎꿇고 해야지
무릎꿇고 하려니 책상에 키가 안 맞아서 힘드네...
읨령믢 항상 흰 셔츠에 어두운 바지가 유니폼이라 그거 입고 있는데 셔츠 길어서 젖을까봐 소매 접어서 걷고 손에 샴푸 짜서 박윽즩 머리 바로 감김 박윽즩은 임령믢 쪽 쳐다보고 앉아있고 임령믢은 거기 붙어서 무릎 꿇고 박윽즩 머리 감겨준다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MMM_BLUEOCEAN

쿲 미동도 없이 저 보고 있으니까 훉이는 그 눈 똑바로 보면서 제 바지랑 브리프 벗을거다. 그리곤 서 있는 쿲 다리 사이에 무릎 꿇고 살짝 벌린 채 앉아서 쿲 바지도 벗길거지. 그리곤 뭉툭 튀어나와있는 중심부에 제 입술 부비적 댈거다.
문제이 뒷통수만 보면 아이구 둥기둥가 해주고 싶은데 앞을 보면 무릎꿇고 무조건 잘못햇다고 빌어야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잇어요
아버지한테 인정받기 위해서 나쁜짓하는 은발 미청년 악당 나오는 만화영화 아시는 분ㅠ열차인지 우주선인지 우주배경이었고 아버지한테 무릎꿇고 비는데 아버지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냉정하게 말하는게 넘 가여워서 보다 울었는대 뭐였을까ㅠ
하긴 생각해보면 3.0 레벨링장비중에 절반 이상은 신생리소스 재활용이었음 (무지개~성스러운~ 뭐시기시리즈 보면 무50에서 나오는 시리즈 장비랑 룩같음) 4.0도 추진력을 얻기 위해 무릎꿇고 있는거라고 행복회로를 돌리자
아버지한테 인정받기 위해서 나쁜짓하는 은발 미청년 악당 나오는 만화영화 아시는 분ㅠ열차인지 우주선인지 우주배경이었고 아버지한테 무릎꿇고 비는데 아버지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냉정하게 말하는게 넘 가여워서 보다 울었는대
장기도 못 파는데 널 쉽게 죽이면 손해인 장사야 여긴. 일 배워야지 언제까지 무릎 꿇고 있을래. 나한테 뭐 죄 지었어?
아니 머 성적 취향이 독특한 건 둘째 치고 그 머냐 평소에 기분 좋으면 별짓 다 하고 돌아다녀서요... 길바닥에서도 철퍽철퍽 무릎 꿇고...

제가 잘못했어요...(무릎꿇고 손들기...)
무릎 꿇고 두 손 들고
못할 거 없지. 무릎을 꿇고 날 찢어줄 사랑스러운 칼날에 키스하면 되겠는가?
안준영 너는 안형섭 주학년한테 무릎 꿇고 싹싹 빌어라
하 저중에 누구든 남친이면 무릎꿇고 절할거에욬ㅋㅋㅋㅋ저분들 당사자 말고 저 얼굴을 닮은사람으루...^^ㅠ
아 무릎꿇고 가진거 탈탈 털어서 다 주고 싶게 생겼다
...무릎꿇고 빌어야 될 것 같다. 살려주세요. 그멘🙏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hrak_aka

마술관련 영상 중 제일 좋아하는 건 샤가레 약해도 이길수 없습니다 방센편에서 한 거! 그 편 진짜 아끼는데 왜냐면 마술니노와 기타니노를 한번에 볼 수 있음 그리고 살짝 큰 양복 입은 니노가 겁나 귀엽고 기타칠때 무릎꿇고 치는데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음
ㅋ ㅋ ㅋㅋ (무릎꿇고 손들게함
죽음이 무릎을 꿇고 태양이 드리운 길을 자매는 행군하자. 이 길은 일출과 함께 우리의 창끝에서 시작되었고, 심장이 뛰는 한 우리의 뜻을 위해 열려 있을 거야. (상징이 완성된다.) 우리의 이름은 뭐지?
레오도련님이 용서해주실때까지 계속무릎꿇고있겠습니다...!!(차가운숨💨 (언바닥❄❄
두번째는 진짜 로타사진 가져다 놓은것 같네 장소는 또 ^침대^ ...마지막 사진은 정신적으로 학대당하는 소녀 모습에 성인남자들 사진 앞에서 무릎 꿇고 올려다보고 있는 .. 정말 징그러운 설정이다
ㅋㅋㅋ악 진짜 김시현땜에 이거 들읆대마다 설레서 뒤질거같아요...이걸 무릎꿇고 왂 진짜 그 짧은 노래가 사람을 이렇게 설레게하다니
따흑 제가 영혼을 트와일라잇에 보냈ㅅ다가 돌아왔ㅅ읍니다 ㅅ흓흐르흐윽흑흑.,,. 저도 정말 슼님 그림 사랑하고 ..,... 무릎 꿇고 잘 부탁드립니다.,..!!! 도게쟈ㅑㅑ!!

몇 겹으로 겹쳐져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는 죽은 자들의 모습. 그 입에서 흘러나오는 것은 기도와 저주였다.
하,, 저 진짜 너무너무 대단해서 무릎꿇고 액정에 절할번햇습니다요...
최애캐 무릎꿇고 손 속박당한걸로 존잘님들연성햊주세요!!!!! (이메레스를 만들어오며) 헤헤 그리고 적용해본..다이치입니다..^^ 허벅지 길이라던가 체형은 적당히 줄여서 쓰셔도 좋아요! 출처는 지우지 말아주세요!! 😂
잠시만 ㅋ ㅋㅊ ㅍㅌㄷㄹㅋㅋㄹㅇㅇㄴ늄잠ㅍ 잠 시 만 ㅠㅠ 저 진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다가 위에 뜬 작은 그림ㅁ만보고도 이미 저 눈물 두번 주르륵흘ㄹ렷는데 잠만 요 어케 진 자 무릎꿇고 봐야
아직 줄게 많은데? (무릎 꿇고 앉아서 한쪽 신발과 양말 벗긴다
겨울에 니트랑 코트입고 발라드 부르는 막라.... 생각만해도 좋은데 현실이 됐음 좋겠어. 개인적으로 둘 다 가성 쓸 때의 목소리가 강점이라고 생각해서 잔잔한 노래로 유닛하면 울면서 무릎꿇고 볼거임.... 우리집 기둥 막라거 해.....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행 7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Love_n_Bitch

그대가 나를 버려도 좋으니 내가 그대를 버리지 않게 해달라고 무릎 꿇고 운 적이 많았다. /유용주, 개 같은 내 인생
무릎꿇고 내 구두에 키스해라.
맞ㅈ관이였으며ㅕ뉴ㅠㅠㅠㅠㅠ 진짜ㅜㅠㅠㅠㅠㅠ 무릎꿇고 빌꺼ㅓ야ㅑㅠㅠㅠㅠ
"무슨 일이지?" 시리우스가 눈앞을 가린 긴 검은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며, 황급히 말했다. 그러고는 얼른 벽난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해리와 눈높이를 맞췄다.
"철저하게 공략해서 쳐부숴주겠어. 온갖 치사하고 더러운 수를 써서라도 이겨주지. 결국엔 전부 내앞에 무릎꿇고 목숨을 구걸하며 비참하게 매달리게 해주겠어."


앞에

는 끓는 냄비 앞에서 속옷까지 다 젖도록 일한다 앞치마 한곳은 살이 짓무르기도 한다고 화상, 칼에 베이는건 예사고 손 마디마디 다 관절염에 무릎 허리 어디 성한 곳이 없다 이런데도 일이 고되고 여자들이 약하기 때믄에 여자셰프들이
댸휘 앞에 무릎 꿇은 즤녕을 보고 싶어.. 운동화 끈 묶어주는 것도 맨발에 페디큐어 칠해주는 것도 백 송이 장미 꽃다발을 바치는 것도 살려달라고 비는 것도 다 어울린다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eugene1227

항징이 무릎 찢어진 옷 입을 때마다 허죠죠가 저 앞에 쭈구리구 앉아가지구 저기 구멍에 손꾸락 꾹꾹 찌르면서 괴롭히는 상상해 👀 😻 보들보들해,,, 🐳 간지러워!!!!!! 허죠죠 겨드랑이에 손 넣어서 쑥 들어올리면 이
부츠는 츤데레앞에서 무릎꿇을수밖에업다
5. 얼굴에 상처가 나는 걸 싫어하는 이유는 카멜리아가 아모르의 얼굴이 마그놀리아와 닮았기에, 상처가 나면 지하실로 보내버렸다. 방학이 시작되면, 어머니의 앞에서 무릎을 꿇는게 당연했다. 결벽증의 이유.
어 사진제목은 빈이앞에서무릎꿇을수밖에ㅋㅋㅋ #ASTROAD #astro #MOONBIN #아스트로콘서트 #170716astro #문빈
한재호는 조현수 앞에 무릎 꿇지만 강호창은 조현수를 무릎꿇리는 사람
시계가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똑딱거리는 소리만이 가득하던 방에 그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감시관 나으리. 낮은 목소리는 여전히 후지키도의 소리였지만 어조는 사뭇 달랐다. 거역할 수 없는 그 목소리에 태오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큽 벡린탄 앞에선 쾌속권도 무릎을 꿇는... 갓린탄...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IF_pd101

굶주림의 신님의 화를 풀어드리려면 슈 누이구루미 앞에서 무릎끍ㄱㅎ고 노여움을 풀어주세요 슈님 하고 백번 말해야해요
땀범벅이 되도록 뛰어다니던 재호가 현수를 찾은건 병원을 나와 버스정류장이야. 정류장 벤치에 앉아있는 현수를 보고 안심을 한 재호가 천천히 다가가지. 현수가 놀라지 않게. 현수앞에 무릎을 굽히고 앉아 시선을 맞추고 다정하게 머리를 쓸어줄꺼야.
쪼그려 앉아 있던 섭 눈 앞에 보이는 건 참 손. 괜히 부끄러워져선 손에 대고 욕함 짜증나 이 손 때문이에요! 이것만 아니였어도 ㅠㅠ 팀장님 손이 너무 멋있어가주구... 그래서 그런 거에요 저 팀장님 조아해요! 하면서 무릎 사이로 고개 파묻음
ㅠㅜ ㅜ ㅠㅜ ㅠㅠ아가씨ㅣ. .. .아가씨 환생지원이 넘이버진ㅉ자......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느악ㅇ악 다들 지워니앞에 무릎꿇ㅇ어ㅓ!!!
키 152 몸무게 40...한마디는 내 앞에서 무릎을 꿇어라, 서민!((이다...
점점 흘러가다가 이젠 귀여워서 냅두는 수준이 될때쯤에 태준이가 너 안듣고있지? 하면서 투덜대면 "내 인생에 내 앞에서 그렇게 많이 말하고 그걸 내가 냅두는건 너뿐이야." 하고 시선피하면서 대답하고.. 태주니가 툴툴대면 무릎위에 앉아가지고 비비적대면서
휴... (느릿하게 그의 앞에 무릎을 꿇은채로 그의 손을 잡는다. 그대로 손을 끌어 제 볼에 대더니 지긋이 올려다본다.) 줄여줘요. 이렇게 부탁할테니까... 제발요.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qjendqjenddl

(연하 상대엔 쥐약인지 쩔쩔매다가 무릎을 접어 노아의 앞에 쭈그려 앉는다.) 내가 잘못했어.
거고 뭐 아무런 자극이 없었지만 바로 앞에서 4D 포/르노가 상영 중이니까 지현이 구/멍에서도 찔끔찔끔 액 흐를 거야 단정히 꿇은 무릎 사이로 천천히 흐르는 끈적한 애/액 얼마나 야할지 상상해 봐 지영이 몸도 충분히 달궜고 자기도 못 버틸 것 같으니까
아마 당신이 울기 시작한다면 저는 약간 이성을 놓고 당신을 제 앞에 무릎을 꿇릴 예정입니다. 제 하이힐로 당신의 뒷통수, 혹은 손가락을 10.17초 경 짓누른 다음에 발을 떼곤 어쩌면 눈을 가릴지도 모르겠군요.
나 오늘 학교 앞에 횡단보도 건너는데 지나가는 차에 무릎 부딪힘 진짜 개아팟는데 옆에 친구가 자기가 옆에서 안잡았으면 발 깔렸대
(제 발등앞에 너를 보고 혹여나 실수로 다칠까 살짝 물러나 무릎을 꿇어 내려다 보았어) 정말 픽,픽, 쓰러진다는 의미도 아니고...음, 너랑 이야기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니까 안잘래
...(잠시 보다가 오른손으로 탁자를 짚고, 몸을 일으켜 서고는 당신과 테리에게 다가가 한 쪽 무릎을 꿇었다. 손등을 테리의 코 앞에 내밀고.) 아직 인사는 서툴어서. 이해해줬으면 좋겠군요.
( 네가 제 앞에 무릎을 끓자 , 다리저릴텐데, 생각하고는 바닥을 툭툭쳤다. ) 편하게 앉아요. 그래도, 졸릴텐데.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_travelkim

방금 전 탕약을 올린 궁녀가 뛰쳐나와 황후 앞에 무릎읖 꿇는다. 마마, 드시면 아니 되시옵니다! 황후가 놀란 표정으로 사기 그릇을 내려놓지만 이미 반 이상은 목을 타고 넘어간 상태. 무슨 소리냐! 독이 독이 들었사옵니다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현수는 황후 앞에 덩그러니 놓인 사기를 집어들고 순식간에 남은 약을 죄다 들이킨다. 서러운 얼굴로 황후 앞에 무릎 꿇으며 눈물을 뚝뚝 흘린다. 마마도 보셨습니까. 제가 그런 짓을 할 사람입니까 소인은 진실로 마마께 미움 받고 싶지 않았나이다.
"..남을 시샘한 적이 있는가? 자신이 가지지 못한 재능, 기운, 재산을 앞에두고 못 당하겠다며 무릎 꿇은 적은? 세계에는 불평등이 가득하고,따라서 평등은 존귀한것이라며 이를 악물고 눈물에 젖은 경험은?"#자동
올해 안으로 난 죽는 거겠지? 까지 도달하니까 울컥 눈물이 새어 나왔으면.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냥 재미로 점 좀 보자고 그런건데!! 눈 앞에 뿌옇게 흐리던 눈물은 어느새 볼을 타고 막 흘러서 결국 무릎에 얼굴을 묻어버리는 스가. 그리고
영원한 어둠 앞에 무릎을 꿇게 되리라. #Black_Mage
신장의 차이 정도는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으니까 괜찮단다. 나를 내려다 볼 수 밖에 없다면 당장 내 앞에서 무릎을 꿇도록 해. 반드시 나를 올려다 볼 수 밖에 없도록.
22 30세상의 모든 권세가들이 오직 그분께 경배하고 흙으로 내려가는 모든 이들이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리라. 내 영혼은 그분을 위하여 살고 31후손은 그분을 섬기리라. 장차 올 세대에게 주님의 이야기가 전해져 #시편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sayoutic

나의 귀여움 앞에선 모두가 무릎꿇는거당♡ 바다랏! 심장저격♡ 큥♡ #Meina_cute
근력 C? 그것이 뭐가 어떻단 말인가! 그런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 말고 짐의 압도적인 강함 앞에 무릎 꿇는 것이 좋다!


굽혀

멘탈브레이커 이 안무 최애 안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181이라니까! 할 때 태일이가 무릎 굽혀줘서 상대적으로 쥬니가 더 커보임
선배, 그건 제가 큰게 아니라 선배가 작은거... (말끝을 흐리며 네 눈치를 보다가 얌전히 무릎을 살짝 굽혀) 와, 이러고 걸으니깐 무슨 훈련하는 것 같고 참 좋네요. (반어법)
반대로 지훈이가 무릎 굽혀주는 버전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이 마주친다 다섯걸음 정도의 거리를 두고 마주쳤는데 멍하니 뭉을 보던 셚은 얼굴 새빨개지더니 어우... 하면서 심장 붙잡고 무릎 굽혀 앉아버린다 당황한 뭉이 형 왜 그래..? 하니까 고개 숙이고 있던 셚은 고개 들어서 뭉을 보는데 오늘따라 너무
( 그리 말하고는 네 손을 뿌리치고 무릎을 굽혀 자리에 앉는다. ) 염병.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Lena_Addicted

키가 있으면 숨못쉬게해 죽일건가요?(머리에 손이 닿지않아 낑낑대는 당신을 보고 후훗 하고 웃고는 무릎을 굽혀준다)이제 키가 있나요?
프-.. 대단한게 아닌걸요. 한조.(웃음을 지어보이고)아, 사실 내가 아는 사람과 매우 많이 닮았기도 했고.. 시간선 너머에서 종종 본적이 있거든요.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한조.(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고 손을 내밀어)
아무도 울지 않는다니, 제 앞의 당신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데요. (무릎을 조금 굽혀 눈높이를 맞추고는 입꼬리를 올려) 당신의 우는 모습은 보고싶지만, 역시 죽기는 싫습니다.
네 코앞까지 와서는 오른손 검지로 네 코를 꾹, 누른다. ) 뭐가 그리도 마음에 안 들어요. 심술 난 중학생 남자애 같아. ( 엉덩이까지 내리고, 무릎을 굽혀 쭈그리고 앉고 나서야 너와 시선의 높이가 같아졌다. )
(무릎을 굽혀 앉아 너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었다.) 어쩌지, 나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는데...
칙칙 폭폭!! 다음 역은 어디, 어디일까요!! (네가 잡기편하게 살짝 무릎을 굽혀) 어디를 제일 먼저 갈까요~!!
(어물어물 잠에 잠기는 눈가에 살풋 번지는 웃음. 포슬거리는 머리결을 바라보다 무릎을 굽혀 시선을 맞췄다.) 나라도 좋다면, 자리를 옮길까요.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tianya_huyuki

(기척에 잠시 움찔했던 소년은 이내 당신을 보고는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었다.) 안녕, 아이야?
(들려오는 외마디 욕에 비웃음을 잔뜩 머금고 무릎과 허리를 굽혀 눈높이를 맞춰줘) 멍청하고, 작고, 성질도 나쁘고. 말도 안듣는데 널 누가 데려가. (손을 내밀어) 짖어볼래 멍멍아? 아니면..손?
야미캇, 야미카츠/ 나란히 하교하던 길에서 야미쿠모가 카츠키 신발 끈을 묶어주는 게 보고 싶다. 잠깐만, 별 거 아니야. 말하고는 그대로 무릎을 굽혀 앉고 신발 끈을 묶어줬으면. 그냥 골목길에서 야미쿠모가 해주는대로 가만히 서있는 카츠키가 보고 싶다.
야미캇, 야미카츠/ 나란히 하교하던 길에서 야미쿠모가 카츠키 신발 끈을 묶어주는 게 보고 싶다. 잠깐만, 별 거 아니야. 말하고는 그대로 무릎을 굽혀 앉고 신발 끈을 묶어줬으면. 그냥 골목길에서 야미쿠모가 해주는대로 가만히
(망설임.....)... (슬쩍 무릎을 굽혀서 호, 해준다)
(뽈뽈거리며 다가와 맑게 개인 투로 물어오는 안부에 휘어내는 눈가. 저를 올려다보는 시선에 무릎을 굽혀 가볍게 맞춰내는 두 눈.) 글쎄, 조금 허기진 정도라서요.
(무릎을 굽혀 저와 시선을 맞추어주는 너를 보며 히죽 웃어) 그래도 먹는 게 좋지 않겠어? 음식 꽤 맛있던데. 안 먹으면 나중에 꿈에 나올지도 몰라. (겁을 주는 듯한 말투로 짓궂은 표정을 하며 너에게 말하곤 푸흐흐 웃어)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nangnanghan

우리 후배님이, 그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속상함 수인이 돼서 왔을까. (무릎 굽혀 눈 맞춤) 난 대체로 유연한 편이라, 이미 뱉은 약속을 가지고 뻣뻣하게 굴진 않을 거란다.
첫콘때 찍은 폰사진 돌려보다가 이제 봤는데 훈 마무리멘트할때 순이 무릎 굽혀서 보고 있자나,, ? 트루네 트루,, 역시 결혼했다,,
내눈을 봐요. 말짱하잖아. 하나도 안졸려요, ( 네가 쓰다듬기 편하게 살짝 무릎을 굽혀 )
아가씨의 목이 빠질 것 같기도 하고, 아가씨를 내려다 보는 것도 실례겠지. 무릎을 굽혀줄까?


앉아서

1호선 신창행 타는 여성분들 5-60대 가량의 연두색조끼 입은 남성 조심하세요. 성추행범입니다. 제 옆자리에 앉아서 제가 피했음에도 두세 번 가량 반복적으로 제 허벅지를 손등으로 만지더니 평택역에 도착해서 허벅지부
(앞으로 가서는 당신 무릎위에 앉아서는 길게 쪼옥-)
예전 우리학교 남자애들은 최악이엿다.., 무릎위에앉아서 허리흔들면서 신음소리내고 일부러 넘어져서 여자애들 치마속 보고 살색옷 입고온 여 선생님 성희롱하고 독서실에서는 야한책(없는데 그걸 또 찾음)을 굳이 찾아서 낄낄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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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이렇게 무서워할 거면서 왜 보는 거냐고 뭐라 하면서도 눈가려주고 귀막아주고,, 레아 무서워할 거 아니까 일부러 주변에 인형 잔뜩 깔아놓고 레아 무릎에 앉아서 손 꼭 잡아주고 하겟네요
주저앉아서 무릎 살피는 율이 멱살 잡고 끌어올려서 휘영이 역으로 카베동 시전하고 눈 질끈 감고 키스해도 좋겠다. 휘영이 손에서 점점 힘빠지는데 율이 허리 받쳐 안았으면. 하 벽치기는 좋은 거시다.
귀,,, 여,,,워,,,, 피곤한거라면 자도 괜찮다구 무릎 내어주고 머 그러겟죠 흑흑 그대로 책 읽거나 생각하면서 가만 잇거나 넘 좋네요 완조니 평화로운 둘,, 막 나무 아래 잔디밭에 앉아서,,,,, 바람 살살 부는 언덕에서,,
이 정도면 됐지. 적어도 아기한테 미안할 일은 없겠다. 종은 쪼그려 앉아서 무릎 위로 얼굴을 묻는다. ...내가 황믾연의 이런 점을 좋아하나. 나에게만 다정한 모습을 내비치는 황믾연을 좋아하나. 아, ...나도 걔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두부가 앞자리에 앉아서 가야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도토리가 엄마 무릎에 앉아서 가고 두부는 뒷자리에서 누나랑 가야해서 세상 억울하고 슬프고 짜증남.
리드야 그렇게 의자에 앉아서 양반다리하면 무릎에 증말 안좋대
카효 다다미 방인데 단비노 친구들 카효네 놀러왔다가 리리라던가 료헤이가 무릎으로 앉아서 팔로 스윽 하고 가는? 그런거 할때 아. 하고 말리려다 가시 박혀서 고통스러워하는거에 곤란해하는 상황 보고시ㅠ어요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yellowkies__6

말할까 봐 차마 힘든 티도 못 내구 혼자 끙끙 속앓이만 하겠지 토니는 피터가 집에서 오매불망 기다린다는 걸 알면서도 밤새 파티하며 방탕하게 놀구 귀가하는데 그럼 불 꺼진 거실 소파에 쭈그려 앉아서 무릎 사이에 고개 푹 숙이고 있는 피터부터 보일 거예요
7월 18일. 앉아있다가 갑자기 왼쪽 어깨~팔에 격통이 옴. 그 후 저릿하게 마비증세 7월 19일. 자고 일어나니 왼팔이 마비되어있었음. 그 후 앉으니 왼쪽 무릎도 간질간질함. 계속 누워도 앉아도 왼팔이 저린 상태. 밤에는 앉아서 작업하다 허리에 심한


손을

(당신이 무릎을 꿇자 당황한듯 손을 안절부절 못하다 조심스레 어깨를 잡고 일으켜) 아냐..나도..이상한..짓...윽..했는걸...?
누군가의 손을 훔치는 푸르스름한 당신이 나여서 나와 당신이 부여잡고 걷는 동안 우리의 내장을 끓여 파는게 우리여서 입을 닫는다 서걱대는 열망을 가득 물고 서로의 몸을 무릎 위에 올리는 갸륵한 꿈을 헤매 는 동안
스타는 무릎베개에 잠들어서는 입을 우물거리면서 무언가 먹는 시늉도 하고 가끔 잠꼬대로 마법주문 외워서 돌고래도 나오고 마르코는 옆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손을 꼬옥 잡고 깰때까지 놔주지않고 재키는 침대누울자리 빼고 각종동물인형으로 빼곡히 채우고 잘듯
(까치발을 들어 제게 한 손을 내미는 당신에 그런 당신이 귀엽다는 듯 푸스스 웃으며 악수하기 편하게 무릎을 굽히고) 반가워요, 겐지.앞으로 잘 부탁할게요. 그런데, 시간이 꽤나 늦었는데 언제 잠에 들건가요?
스타는 무릎베개에 잠들어서는 입을 우물거리면서 무언가 먹는 시늉도 하고 가끔 잠꼬대로 마법주문 외워서 돌고래도 나오고 마르코는 옆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손을 꼬옥 잡고 깰때까지 놔주지않고 재키는 침대누울자리 빼고 각종동물

무릎 꿇고 앞에 굽혀 앉아서 손을 베고 D34R_MY_0NLY_1

너무 가벼운 거 아니야, 키스? (제 무릎 위의 네 손을 검지로 톡 건드렸다가. 또 위에 그림을 그리듯 얇게 움직이고.) 나는 더 비싼 게 받고 싶은데.
기지개를 허리 트위스트 추면서 켰어요? (쯧쯧 혀를 찬다) 파스도 파스지만... 좀 아파요. 참아요. (무릎을 허리에 대고 두 손을 뒤로 잡아 당긴다)
그건 어릴 때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거지. 복잡해질만한 일. (당신의 말에 손을 잡은 채, 무릎을 당겨 세워 얼굴을 기대고) 좋은건 아니었어?
(탁 손을 놓쳐 아. 하고 짧게 탄식하고서 팔을 끌고와 곁에 앉히고 무릎 위에 털썩 기대 누웠다.) 이대로 조금 있자.
다가가 손을 내밀던 순간 섭은 울상을 짓고 무릎을 탁탁털며 일어남. 육은 한순간에 텅 빈 손을 한참동안 멍하니 보더니 허탈하게웃음
재호가 한손으로 현수의 바지와 속옷을 한번에 벗겨내렸다. 편한 트레이닝 바지와 속옷이 무릎부근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졌다. 그러자 현수가 스스로 손을 내려 마저 옷을 벗어내리며 안달이난 시선으로 재호를 올려다보았다. 반으로 잘려진 약기운이 어설프게 성감을


무릎

아 무릎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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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집에

불한당 보면서 가장 신기했던 것 중 하나는 임시완은 어떻게 저리 통곡 연기를 잘할까.. 였는데, 인생에 어떤 고비도 고통도 없었을 것 같은 미인이 넋을 놓고 울어버리는거 처음봄. (그리고 실제로 집에 우환이 있었나
지짜 저희 집에 케로 인형 쪼꼬마한 거 하나 있는데 사랑스러워 죽갰어요ㅜㅜ 광광 우러 이 짤도 넘 기엽지 안나여 인장으로 쵝오일 것 같아여
허이이 ,,,88,,, 그럼 걍 가만가만 보다가 그러고보니 기네스가 요새 집에 빨리 간다는데 혹시 같이 사냐고 ,, 애 관리가 하나도 안되어잇더느니 약간 험한말ㄹ섞어서 할거같구 ,, 조만간 찾아가ㅏ겟다구 ㅎㅏ나 허이 ,,,
저녁이야~~! 밥은 먹었어? 난 샌드위치를 하나 먹었어. 우유도 마셨고. 😄오늘따라 유난히 더 더웠던 것 같아. 집에 도착했는데, 온 몸이 비맞은 것마냥 땀이어서 놀랐어...😂😭 지금은 소파에 누워서 뒹구는 중! 넌 뭐하고 있어?
이제 살론도 일하러가기전에 집에서 깔끔한 옷 하나 챙기고 혹시 뭐 묻을까봐....그리고 데이트하는데 제복 지지해
아 ᆢ 노란색 안어울려서 집에 노란색옷 하나도없는데 지훉이때문에 하나 사야할것같긔 ᆢᆢᆢᆢᆢᆢᆢᆢᆢᆢᆢᆢᆢᆢ
왕세자냴 들이대는 모먼트 외국갔다 오는 날이면 꼭 좋은거 하나씩 선물 사다주고 데이트도 꼬박꼬박하구 밤에 셩윽집데려다주면서 집에 보내기 싫어서 빙글빙글 돌아가고 셩윽도 그거 알면서 모른척 해주고 둘이 성향도 잘맞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면 집앞에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mokpurozo

뎨히네 하숙집으로 어서오세요!! 뎨히는 혼자 큰 집에서 사는 대학생 너무 넓은 집에 혼자 살기 외로워서 하숙집에 들어 올 사람을 구하는 이야기 윙휘 딥휘 참휘 령휘 등등 휘른 다 나옴 1rt당 하나씩 연재!
오늘 내 맘 속 원픽은 병갑이었기에 지원병갑 썰 하나 풀고 집에 갈거다~~~~~ 한시간 안에 쓸 수 있으려나 나는 존나.느림보 고자니깐...ㅠㅠ 못 풀면 고병철 못 풀면 고병철 셀프최면 간다
우리네 집에 무슨 일 있어서 돌봐야할 일 생기면 제 쪽으로 연락달라고 했어요. 우리가 있어서 햇살이도 덜 심심하고 저야 뭐 패드 가는거랑 방석 하나 더주고 밥, 물, 간식만 좀 주먼 되니까여
이바치즈 짤 하나 올리고 집에 갈 준비를 ※본편에 등장한 장면입니다 #아님 #박앵귀
아.... 정말 너무 좋다 저런 인형 집에 하나 가져다 놓으면 소원이 없겟다 아침마다 눈뜨면 행복할듯
십년 자취한 나는, 나만보면 자취하고 싶다는 중생들에게 돈 모으기는 부모님 집이 최고니까 그냥 복종하고 살라고 충고했었다. 부모님집에서 사는 애들은 나보다 적금통장 금액에 0이 하나 더 붙었음.


사람

이어진 간담회에선 민주당이 책임지고 지켜드릴 것을 약속했습니다. 삼성. 노동자에게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얘기하죠. 그러나 산재 신청하면? 노동자 탓, 어려운 경제 탓하며 빠져나가기 급급합니다. 혁신? 사람에 대한 도리부터 제대로

아이돌이란 회사측의 요구에 대해 받아들이거나 그 틀 자체를 벗어나거나, 둘 중의 하나의 선택지를 강요받을 텐데, 이 온건하면서도 온전히 어른인 사람은 자존감을 지키면서 협상을 하기도 하고, 딱 잘라내면서 다각도로 속으로 고민하기
요즘은 보세도 반소매 티셔츠 하나에 이만원은 하던데 물가는 점점 비싸지고 점심 한끼도 7000원이고 그에 비해 200넘는 월급은 힘들고 집값은 치솟고 전체적으로 안정 자체가 사라진 느낌임 사람들이 왜 날카로워지고 분노에
윤지성 사진 하나하나에 구도와 컨샙과 설정과 아무튼 다 있음 허투루 찍힌 사진이 없어 범상치 않은 사람이다
"하지만 레콘은 언제나 모든 것에 도전했고, 그런 도전에 임할 때 다른 사람의 상식을 필요로 했던 적은 없다. 오직 하나의 액체, 그 흔한 액체만이 레콘의 도전에서 보호되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저거 시간 맞추려면 어시 써야하는데 그만큼 페이가 들어오냐? 그것도 아니잖아..;; 창작자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은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너 없어도 할 사람많다, 이 조건에도 하는 사람 있다는 식의 만화시장 넘 끔찍하고 크리
[아카츠키] 네 사람이 예능감과 외모를 낭비하는 것이 아까워 예능프로를 하나 만들어줬습니다 페인x사소리x토비x이타치 이름하여 "냉미남팟"의 순도 100% 리얼버라이어티 예능!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을 보게 될 것
세계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도시중의 하나인 홍콩...사진작가 Benny Lam은 이 홍콩의 초소형 아파트 안에 존재하는 궁핍하고 추레한 일상을 여과없이 보여줌으로써, 어쩌다보니 도시생활에 갇혀버리게 된 사람들의 현실을 이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rhdrksaltnf

진짜 공카를 무슨 커뮤 뛰듯이 사용하는 사람들 있는데 걍 공카에서 나가서 파생카페 하나 팠으면 좋겠음. 무조건적인 사랑과 품음을 전재로 하는 공간에서 대중들 관심은 금방이니까 쉰다는 사치부리지 말고 빨리 컴백하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공카 모습이냐
진짜 사람은 사바사 케바케고 뭐가 힘들고 어려운진 진짜 다른건데 원래 말씀하신분 의도대로 경험할 기회조차 틀어막고 이런거 너무 안좋다. 금골 나무꾼 열지 말란소리 민폐리아 이런소리 다 지난사람들이나 하는거지 초보가 편견 가
우리는 그동안 분노해왔지요. 특히 트위터에서 페미니즘이 들어오면서 수많은 작품에 등장하는 왜곡된 여성상들은 맹비난을 받았어요. 그런데 하나 생각해봅시다. 그 사람들의 창작하면서 했던 생각이 지금 동인계에서 말하는 "나는 픽
화를 내도 당연한 상황인데 너무나 정중하게 댓글 썼다는거 정말 너무 속상하다. 평소에도 팬들 의견 생각해뒀다가 하나하나 다 반영해주는 현이고, 그만큼 팬들 생각하는 사람인데. 우리도 현을 존중해주면 안돼요? 왜 되려
왜 태어났나♩ 왜 태어났나♪ 죽어버리고 말 걸 왜 태어났나♬ 결코 축하할 만한 것은 못되지마는 자네들은 내 생일을 기념하는 것 같아 나도 이벤트를 하나 준비했네. 한 사람 중 한 명에게 작은 케이크를 하나
예전엔 꽁지도 그 중 하나였는데 최근엔 아무리 메타하게 보려해도 도저히 못보겠다 웃기지못해 죽은 망령들린 사람같음 근원적으로 노잼인간이라 그것도 재미없지만
둘중 하나는 탄창이 비어있어서 살아 남은 사람 멘탈이 부셔져야 옳다

그림이 하나씩 들어있으니까 쓸쓸해보여서 세개씩으로 채워버린사람...
사랑을 하는 사람을 위해 참는 것도 하나의 사랑이예요. '휴가를 즐기러' 온전히 쉴 수 있게 사랑해줘야죠 우리
찌찌 가리려고 브라 입고 브라 가리려고 브라 가리기용 속옷을 입고 나서야 사람옷 하나 입을 준비 되는 게.. 이 더위에 정말 인간이 할 짓인가
젠동 과CC인데 주위에서 아주 혀를찬다 일단 안지겹나 싶을 정도로 붙어다니기도 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이젠오가 다해준다,, ,머 아직 좋을때네-싶기도 한데 동 보는 젠 눈이 넘 꿀이 뚝뚝떨어져서 모르는 사람이 봐도 쟤넨 사귄다,,
조만간,어떤 형식으로든 하나의 이별을 겪게 될 거야. 그 이별을 위해서 너의 주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래. 사람은 이별할 때의 얼굴을 영원히 기억하는 법이니까.
타투/피어싱을 보며 아프겠다(아팠겠다x) 말하는 사람은...거울을 보며 어머니의 출산의 고통을 느끼는 사람일까? 왜 하나마나한 말을 할까?
모닥불에 내려서 타는 새벽이슬로, 언제 다시 우리가 만날 수 있겠느냐. 사랑과 어둠의 불씨 하나 얻기 위해, 희망이 가난한 사람이 되기 위해, 꺼져가는 모닥불을 다시 밟으며, 언제 다시 우리가 재로 흩어지겠느냐.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sweet_po_t_ato

하나씩 벗다가 사람들한테서 반응 오니까 그때부터 눈 접어 웃으면서 단추 하나씩 푸는데 가슴 제대로 안보이게 가슴팍 단추 두개정도 남겨놓고 다 풀어버리고 바지도 버클풀고 지퍼 내려서 골반에 걸쳐놓고 무릎 꿇어 앉음. 그리고 천장 보면서 입 살짝
연애를 하면 사람이 변하기도 하나..보네? ...*머리긁적.. 아무리봐도 어려워. 그러니까.. 너무 잘된다는 생각하지마.(소라하고) 히카리 너하고 미미. 서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대충 알거 같다고.
YMC진짜일안하냐ㅋㅋㅋ?벌써부터 회사카페앞에서죽쳐서이러고있는데 어쩜 경호원 매니저 하나없이이러고있냐 애네도 이제가수고 연애인인데 사람들때문에 애들 낑겨서지나가지도못하고있잖아ㅋㅋㅋ
백민 명대사 모아보면 엄청나다,, 저 설레게 왜 그래요 무슨 딴사람 생각을 하고있어 술게임 왜이렇게 좋아해요 오늘 하루 또 잘 재워야하지 않겠습니까? 괜찮아요? 벗어봐요 손가락 하나 들어가 형이 한 다섯살 어려 보이는데 사
참여연대와 아름다운 재단은 우리 사회 최대의 기득권층 집단 아님? 잘난 귀족님들이 서로 서로 헤쳐먹을 거 다 먹으면서 서민들 엿 먹이고... 최하층 사람들에게는 "옛다" 하면서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어쩌
요즘 여자트친들 사이의 은은한 유행어 중 하나는 모르는 사람(열이면 열두명이 남자다)이 맨스플레인 멘션 보내면 "그걸 제가 모를까요?" 하고 대답하는 것이다 근데 진짜 원트윗한 사람이 모를 수가 없는 뻔한 것만 알려줘
모두의 막둥이 동우가 모든 사람한테 선물 하나씩 받는거 보고싶어...서율한테는 초코바받구 진이한텐 색연필받구 재웅이한테는 인형받구 성룡이한테는 피자받구 재희한테는 레스토랑 식사권이랑 뽀뽀 규만이한테는 침대.....

하나도 안 부럽겟지만 부러운척 해줄 사람 괌. 러브1기 물품이다 이거 ㅋ
ㅋㅋㅋㅋㅋㅋ대박젘ㅋㅋㅋ하긴 한명이 어떻게 하나 싶긴했는뎈ㅋㅋㅋㅋㅋ랄까 미리 말해죠라 내가 움직이는 사람을 찍었다고 믿지 못하게 눈도 깜빡이지 않을테니...★크큭
굥 나이로 까이는 건 그냥 나이가 많아서가 아니고.. 그 나이가 되도록 노래도 춤도 뭐 하나 특출나게 하지 못하는 사람이 심지어 비주얼도 피지컬도 안 되기 때문...
유스케는 카메라랑 아이컨택 즉 화면으로 보고있는사람이랑 눈마주치는컷이 하나도없는데 그게 박가수가 항상 혈옹아니면 관객들보면서 노래해서... 직접적이지않지만 화면너머로 느낄수있는 눈빛중에 제일따뜻한 눈빛아닐까
손 끝 하나하나 물이 올랐다 데뷔한 사람의 손 끝이다 #강다니엘
아마 이세상에 유선호를 싫어하는사람은 하나도 업슬것이다
뭔가 살때 가끔 2개씩 살때가 있는데 그냥 생각날때 좋아하는 사람 하나 주고 나도 하나 가지려고ㅋㅋ 두개산다,,,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apeach333

나인:「辛」에 작대기를 하나 더하면「幸」이 된다는 거예요. 그 작대기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이솔렛:다른 사람의 幸에서 뺏어오는 거 아니야? 나인:(울먹)
여러분 에뛰드하우스 섀도팔렡 사러 가는 사람들 제 거 하나만 사주세요,,, 돈 보내드릴게요,,, 체리블라썸으로 하나망,,,, 에뛰드에 업대요,,,,,,,,,,
내일도 반나절간 빨빨빨 돌아다녀야 하는데 옷이 없다 웅 어울리는 옷이 없어 이게 아니라 진짜 상반신에 걸칠 옷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사람답게 살아야지
빠순이 깍지긴 하겠지만 종현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말하는 거 하나하나 너무 대단함... 어쩜 사람이 저럴까 진짜 잘될 애야
딱히 본인이 모르면 말하고싶지도 않은 돇영수의 대학 동기들 뿐 아니라 박찬녈의 대학 동기들도 눈치 못 깐 사람 하나 없는데 저와 돇의 사이가 찐한 우정 그 이상으로는 상상조차 안해본 박찬녈 너무나 퓨어화이트 계열이고..
이렇게 무뚝뚝한 사람이 어디가 좋아진건지는 하나도 모르겠지만 사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실 어떤지도 모르지만 오지은, 아저씨 미워요
체리밤 순위 왤케 올랐어;; 진짜 감격스럽다 이제야 사람들이 스밍을 좀 하나ㅜ 아님 진짜 슈스되는겨? 확실히 이번 곡 반응이 좋던 나쁘던 팬 유입 좀 될 거 같은데

살인귀라는 직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있다고 한다 단 하나지만, 그것은 매우 어렵다고 한다 그 조건이란,『불사신이 되는 것』이다 현재 살인귀를 생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단 한 명 뿐이라고 한다
미친.. 슬로건 사람들이 다때간건가 슬로건 하나도없네요 저도 붙치고왔는데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대단한 사람이지만, 동시에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별거 아닌 사람이다. 이 두가지는 늘 함께 하나의 진실을 이룬다.
아니 솔직히 늒이스트 프듀나온거 존나 극혐했는데 그 이유가 데뷔를 했었다는 사람들이 A등급 한명도 없는거 너무 양심없는거 아니냐고;;;지들이 못뜬거 실력때문이라는 생각 못하나?
(눈사람 만드는 건) 뭔가 노동이야 #一人旅 #준호 마음 같아선 멤버수대로 만들고 싶으나 현실은 하나 굴리는데도 노동 #더우니깐_눈봅세
평소엔 망충하게 다니면서 그림 그리는 거 보면 사람들 전부 와 얘 뭐냐 하고 감탄함 그래서 처음 넨 입학했을 때도 천재 하나 들어왔다고 막 그랬음 때문인지 콜은 처음에 넨 보고 열등감 같은 거 좀 느꼈던 거지
유튜브는 아무래도 유튜버식으로 해야 좀 사람이 모일테니... 플랫폼에 맞추는 느낌도 있을거에염 까놓고 뭐... 플랫폼 하나 더 원하긴하죠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424_LIGHTENERGY

오래됐다고 친구는 아니며 노는 친구는 그냥 '아는 사람'의 다른 말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기쁜일, 슬픈 일이 하나씩 생길 때마다 서바이벌처럼 '진짜 친구'가 가려졌다. 씁쓸하지만 잘된 일이다. -조진국-
ㅋㅎㅎ근데 보내는 사람이름은 제 닉네임이에요.. 그..그정도는 괜찮겠죠? 새까매서 안에 내용물은 하나두 안 비쳐요! ㅎㅎ😀
사막에서 사람이 쓰러져 죽는 이유는 다양하겠지요. 더위나 갈증 때문이기도 하지만 심리적인 이유도 있답니다.‘조바심’이 바로 그 이유 중 하나라고 하네요. -신준모, (어떤 하루)-
오빠는 지구에서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더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저 어려운사람아니에요~다가와!!!!!!!뭔말할지모르겠으면 쩜하나찍어도 내가먼저 반겨줄께요ㅋㅋㅋㅋㅋㅋㅋ #ㅈㅌ
"대가(Master)로 불리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그들은 무소의 뿔처럼 우직하게 외길을 걸어간다는 점입니다." -The Life Vol. 2 intro 의식혁명중-
칸노씨가 M양 앨범 전담으로 프로듀싱해주던 시절은 거의 칸노씨팬이나 M양팬은 하나나 다름없었더랬다. 나 역시 그랬고. 암튼 동호회 사람들이랑 그 열악한 인터넷 환경에서 시트벨트 라이브(2nd) 생중계 같이 보며 감격하던 때가 급 생각난다.ㅠ_ㅠ

이게 다른 사람한테 티 낼 일도 아니고 그래서도 안되는 건데 분조장 온 것 마냥 제 감정기복 하나 못처리하고 그래서 밥도 이틀내리 아무것도 안먹다가 갑자기 미친듯이 세끼 양을 먹는 일도 빈번함 진짜 상태 개판
관계의 모순 중 하나는 우리가 사랑한다고 주장한 이들보다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훨씬 더 잘해주게 된다는 사실이다. -알랭 드 보통, (사랑의 기초)-
하나 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
좋아하는 국슙 중 하나인 패기의 연하남 국.. "윤ㄱl야 내가 동작을 지적해주면 사람 눈을 쳐다봐야 될 거 아니야"


사진

여러분 이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전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사진입니다 제가 직접 팬싸가서 성운이가 제 폰으로 찍은 겁니다ᆞᆞᆞ 너무 귀엽지 않나요ᆞᆞᆞ 갠소 하려다가 하성운 존귀탱을 저만 알고 싶지 않아서ᆞᆞᆞ 공개합니다
하이큐 회지하나 팝니다! 우시오이 동거 책입니다 사진왼쪽위책입니다 운포5000원이구 직거래는 대구받습니다 HQ
한번사는 인생..멀리보고 편히 살아야지욤!(ง •̀ω•́)ง✧ 종강시즌 조금 지나면 화이님의 사진이 하나둘 올라오겠군요 그때까지 살아남을 이유가 생겼습니다 ㅎㅇㅎㅇ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EUNJA58

모두가 일을 할때 쿱만ㄴ은 일을 안해,,내가 너네 6시정시퇴근 칼같이 지키거 일 똑바로 안하는거 잘 아는데ㅠ 우리애 손편지 하나 사진찍어서 못 올리냐??????????? 공지 하나라도 좀 내놔봐라!!!!!!!!!!!!
뉴이스트 때 종현이 보면 어쩌다 얘가 그런 처연미 대표 츠쿠시 종현이 된건가 싶다가도 프듀 시절 사진 하나만 뜨면 다시 처연해져. 무슨 차이일까.
사진 순서가 하나 잘 못 됬네용.
전신하나를 팠으니 이전 사진은 지욱ㅎ 과정샷을 올리ㅣ자...
수많은 보정계 중 특별하게 하나 내세울 건 없으나 꾸준함을 무기로 천천히 굴러가는 Joyeux Noël 입니다 프로필에 적힌 계정으로 찾아와 주시면 예쁜 사진이 수두룩한 건 안 비밀 ✧ (`・ω・´)و
옹덕들 포토존 하나 더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암 가면 저 자세로 기념 사진 찍어야 함.
갠컷 보낼꺼 보정하다가 하나만.,.재희 너무 많이 올렸군..마지ㅣ막...!! 사진은 양파님🌹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killllerss

진짜 동하니 과거 사진이랑 이케이케 크게 해서 갤러리 하나 빌려서 전시회하면 진짜 동한맘들 다같이 모여서 사진 앓고 끄듀 영상이랑 댄스팀 영상 짜집기해서 영상회 하고 또 다같이 울고... 마지막은 동한이 슬로건 들고서 치얼
「 EVENT」 # 시험이 15일 남았는데 공부는 하나도안했다 . . . 기말고사 성적 ))평균 90못넘고 전교 10등안에 못들면(( 세개중에 원하시는거 한멤버 사드려요 알티만하세욤 성적표나오면 사진으로 올릴게요 제
공초할때 드림 농구랑 축구 사진 하나도 안옮겼다 죽자
Rt이벤트) 진짜 엑소가 컴백하나바여.. 애들 머리가...따흐ㅡ흗....아티움 인화사진이궁 사이즈는 스몰이라는데 되게 큽니당...아티움에서 받아가셔듀 좋구 어려우신 분은 택배로 보내드려요! Rt만 해주시면 됩니당 당
이 사진 좋아... 머리카락 근처에서 흩어지는 바람결 하나까지 백현이 편 같아
꽃반지 두개와 덩쿨반지 하나 추가 제작했습니다. 페리도트, 토파즈, 3번 사진은 레인보우 문스톤.
저새끼 사진도 싀발 개인 사진 없이 녤이랑 있는 거 하나 줫어요 고작 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tdgunner

지난 쓰리원더즈에 걸었던 사진들 중 하나예요. 대단했던 흑발지민과 넘넘 재밌었던 에필콘!! 고화질로 올린 적 없었던 사진이라 올려봅니다. 보고싶다 지미니 o(^^o) (o^^)o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지녕이 트친을 좀 사겨야 하나,,, 지녕 사진이 하나도 안 떠,,, 지녕이를 적당히 사랑하지만 적당히 시러하고 적당히 앓을 수 있는 분을 찾습이다,,, 저와 같이 숨어서 먹어주세요,,,
1번째사진 스티커 재고 55세트(10장 300원) 포카 5세트(5장 5백원) 2,3번째 사진 2개합쳐 세트(네임스티커 10장 포카 5장 1500원) +우편 500원 준등기 1000원 타래에 하나더
마치 Damien Hirst를 숲으로 확장시킨 것 같은 Nobuhiro Nakanishi 의 작품들...100여개의 사진들을 레이어로 사용해서 하나의 집합적인 숲을 이루었는데, 이 역시 장관이 아닐 수 없다...
제주관광공사 fb에서 윤호 발견! 근데 나무가 잘못한 사진이 하나 있네;;;
단체사진 하나쯤은 올려줄때가 되지 않았니 와엠씨,,,,,


이유

그래서 "공출목디과졸" 이렇게 줄여부르는 말을 잘 안 쓴다. 같은 목적을 위해 보이콧하는 것들을 편하게 부르려고 만든 말이라는 건 알지만, 가끔 하나의 덩어리로 뭉쳐져 논의되곤 한다. 이유가 각각 다르기에 따로 때놓고 생각하고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gtorade

윤서인은 항상 약자만 깐다. 단 한번도 여기서 벗어난 적이 없음. 이인간 세계관에서 모랄 같은 건 없고 선악 가르는 기준이 단 하나 그냥 약하면 악이고 악에 다른 이유는 없고 이기지 못하면 악임. 미친듯이 일관성
요즘은 JBJ의 노태현이 제일 행복해보여요. 그 이유 하나입니다
이별에는 나쁜 이별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저희가 해체하는 이유 역시 더 좋게 나아가기 위해 겪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 해 주세요.
"나라 구하는 페미" 이 문구에 대한 이유 모를 거부감이 있었는데 요즘에서야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 그건 페미뽕이다. 페미는 나라를 구할 필요도, 능력도 없다. 당장 눈앞에 닥친 성희롱과 임금차별도 어쩌지 못하는데
트위터가 좋은 이유 중 하나는 트위터분들이 각자 다양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그들과 나누는 일상을 접할 수 있다는 것. 가끔 호그와트로 향하는 기차 안과 비슷한 것 같다. 긴 복도를 따라 칸마다 다양한 동물이 있듯 타임라인을
사실 내가 고록 못 파고 있는 이유는 딱 하나밖에 없다... 관오님이랑 어색해질까봐,,,
핑크아니구 펑크구나...암튼 내일 비치플라워 하나 더 살예정 (이유 손톱에 긁혔는데 매우 안타깝고 맘에들고 나한테 없는 색이고 모노아이즈는 양이 매우매우 적으니까(당당))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AawRqvLYXFqkB4q

내 인생의 전체적인 최종목표는 행복해지는것 그걸 세부화 시킨것들중 하나가 앤캐고 덕질이며 공감대를 함깨 형성할 수 있는 넓은 인간관계 이것만으로 살아갈 이유는 충분하다
아 왜이렇게 예쁜거야. 이유는 모르겠는데 정말 눈꼬리 부터 손 끝 까지 하나하나 뜯어봐도 예뻐서 죽겠다. 딱 죽겠다.
탈조의 이유가 오늘 또하나 늘었읍니다ㅠㅠㅠ
추후계획을 공지 못 하는 이유가 뭔데? 서프라이즈 선물이라도 됨? ㅋㅋㅋㅋ 그거 아니잖아 지금 상황에 팬들이랑 기싸움을 왜 하냐고 너네가 알아서 잘하는 게 뭐가 있는데 ㅋㅋㅋ 선호 캐스팅 한 거 말고는 잘한 거 하나도 없으
먼가 어떤 팀에 들어가더라도 대우를 엄청 안좋게만 안해줫으면좋겟서.. 나는 호의를 베푼거뿐인데 팀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개인적일까지 팀을 거론하며 열정페이를 시키며 욕하는건 정말아닌거같아...이게 그 말로만듣던 호의가 계속되면 권력인줄안다 라는말인가봄.
영화에서도 나온것처럼 이방원이랑 이유 성격 하나부터 열까지 다 빼다 박았잖아.... 엄청난 야망캐에다가 원하는 건 꼭 얻어내는거.....


애들

제로마일 애들이 불러줘서 착각하고 있었는데 이거 완전 덕후들의 테마송 아니냐 요즘 네가 듣는 음악을 따라 난 걸음걸이를 맞춰 가 (oh yeah) →애들 추천곡 들음 손 끝 하나로도 너와 나 하나되는 걸 느껴 →클릭이나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dalnimOAO

학원 남자 강사중에 학생들이랑 사귀는 새기들 수두룩 빽빽합니다 아예 법으로 지정해놨는지 학원마다 하나씩은 꼭 있더라 게다가 학생들 나이도 중학생이나 갓 고등학생 된 애들임
주간아이돌 예고편 다른 버전인데 애들 랜덤 플레이 댄스도 하나보네 대꿀잼이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뻐하던 이집 저집 애들이 이젠 다 커버려 재미없다. 하나 찾아야 하는데 칭얼대고 버르장머리 없는 걸로
라이머씨 제발... 얘네 랩 보컬 춤 하나빠짐없이 다 되는 애들이라 어떤 유닛도 소화 가능한데다가 팬층도 오지니까 제발
아직 브랜뉴즈 어떤 애들인지 파악 못 함•• 임영민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너넨 뭘까 하나 확실한 건 얘네끼리 있으면 진심 재미있을듯
한끼줍쇼,,, 우리애들이 왜 밥한끼를 그렇게 힘들게 먹어야하나요,,,, 영앤리치앤핸섬 뭣 하나 빠지지않는 애들인데,,,,, 그냥 최고급레스토랑가서 밥 맛잇게 먹고오자,,,,,
뉴이스트 너무 좋음.. 일단 멤버합이 너무 좋다ㅋㅋ 애들끼리 가족이상으로 끈끈한것도 좋고 비쥬얼 실력 인성 빠지는거 하나도 없고 일본어 다잘하고 영어 잘하는 멤도 있고 팬덤명이 뉴이스트 ㄴㅇㅅㅌ LOㅅE LOVE 러브인것도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cham_0309

아 진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 방금 기사 하나 봤는데 컨셉 평가 한 애들은 다 나오는거 같은..?
120. 진짜 어쩌면 좋지 ㅇㅣ 사랑스러운 애들을.... 하나 같이 지성이 축하해주면서 광대가 솟아있잖아
와엠씨 애들 밥잘먹이는건 좋은데 좋은게 그거 하나뿐인 와엠씨야 제발 워너원 경호팀을 가드를 붙여주면 안되겠니 이왕할거면 캡틴큐라고 콘서트때 팬들한테 열심히 물을퍼다주고 추운겨울이면 핫팩을나눠주는 팬들이 경호원직찍을 찍게
애들 소식 하나에 밝아지는 탐라 분위기 너무 햄보개ㅠㅠㅜㅜㅜㅜㅠㅜㅠ (예미 드라마 소식에 세상 모든 게 행복해보이는 미키ㅜㅠㅜㅜ
서브웨이는 당장 남자래퍼들(지조 외 고딩래퍼애들)이랑 하하랑 계약파기해라 너네 왜 힙합뽕이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만 해라 존나 신선한 프레쉬 샌드위치가 컨셉 아니냐? 존나 하나도 안신선해 보여;;;; 너무 비위생적으로 보이거든.
이벤트 ) 애들 염색했어여ㅠㅠ😂 이제 컴백도 한대요❣ㅠㅠㅠㅠ 드디어 살아갈 낙을 찾아써요😘ㅠㅜ 넘 행복한 마음에 알티이벤트 해욧 당첨되신 1명한테 빽다방 완전초바 소프트로 하나 드릴게요!!!😊
아 맞아 문스독애들 나사 하나씩 빠졌는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난 나사 없는데 왜 너는 있어!!!!!!!!! 너도 내심정 알아봐야대!!!! 하면서 남의 멀쩡한 나사 두들겨팸 근데 알고보면 걔도 첨부터 그 나사 없고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Gojin0918

초반에 눈도장 찍었던 상닌들도 좋았지만 막권 가니깐 멀쩡한애들이 하나도 없어서 눈물줄줄
애들 공식 굿즈에 동물화가 귀여워서 낙서하나~
3. 고등학교땐 음악부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인원이 몰려서.. 그런데 다른 애들이 네 이름은 '하나'니까 꽃꽂이부에 들어가라고 등 떠밀어서 억지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근데 그게 아니었으면 아마 지금의 하나는 없었을지도 모르니까 스스로 다행이라고 생각!


뭐가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위원 문정인 특보 발언 뭐가 문젠데 발목잡고 우리 외국과의 회담 대표 격려해 주기는 커녕 나무라고 주눅 들게해 가면 어떻게 회담하나 트럼프 발언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짓이다 그니까 우리 언론이 스스로 미쿡
~버스 막 만들지좀 말았음 좋겠다.. 무슨 세계들 설정이 다 사랑 하나 못한다고 색이 안보이고 뭐가 까매지고 병에 걸리고 죽고 그래
이번에 펄지 or 박 중에 하나는 꼭 할건데... 아 뭐가 좋을지 물어보고 싶다 진짜
뉴짤 의장님 로딩화면 말고는 하나도 안보이는데 뭐가 있다는거지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JongduKim

솔직히 내가 힘든걸 알아줬으면 하는데 이게 그렇게 이기적인 생각인가 그런가봐 티내봤자 알아주지도 않는데 민폐만 되고 나 하나쯤 아픈게 뭐 별거라고 매일 이러지 이러다 죽으면 끝인데 왜 뭐가 아쉽지 그냥 다 포기하고 이제부턴 완전히 숨길래
4-2 과학쌤 아들이 예전에 소변검사에서 뭐가 이상하게 나와서 피검사 하나 받으러 갔었는데 당시에 간호사가 초짜였던건지 뭔지 주삿바늘을 엄청 못꽂으셨다 함 그래서 팔에 꼽는데 잘못 꽂아서 피가 붓-슈하고 천장으로 솟구침.. 반대편도 붓-슈해서


그림

나도 그림 하루에 하나정도는 그리고 십다
오랜 고민 끝에 -아카아시 케이지 천사님을 모십니다!- 천사님이 제게 오실때 한 분, 두달 이상 갈때 한 분 밑의 그림 퀄로 한장 그려드립니다!(배경x) ❤️ 부탁드립니다!❤️ 그림을 받기 싫으시다면 5000원
때에 따라 다르긴 한데 그림 두장중에 한장은 컴이 인식 못하는 그림이라서 틀리거나 안써도 하나만 맞으면 된다고 들었어요...
*그림 하나가 검은 천에 덮여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어떤 그림인지 확인한다― ▷그냥 두기로 한다―마음
헐헐 우리 하나링님 200팔로 너무 축하해요!👍 귀여운 그림 항상 잘 보고 있어요 헤헤 🙈❤️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godeunguh

새볔3시에 약빨고 그린 그림 존나 돌았냨ㅋㅋㅋㅋㅋ추미 이재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래에 하나더 있음)
이미 그림자로바꾼데스ㄴㅔ.... 하나더바꾼다면 천상여제하겟읍니다


영상

큐브야..선호무인도에있니...왜소식이없어왜!!!그흔한영상도,편지도하나못남겨주냐
압구정, 혜화 민기&뉴이스트 영상광고는 오늘 오후 6시경에 송출이 시작됩니다. 그 전까지는 기존 민기 응원영상으로 나가요 :) 압구정에는 곧 새로운 영상이 하나 더 추가 됩니다. 최민기서포터즈&#Baidu_崔珉起吧
결론만 봤을 때 옹셩윽이 가진 능력치 정말 무시무시해서 약간 얘 뭐지..?싶은데 코멘터리 영상 보니까 그냥 주어진 재능 아니고 두려움 많은 성격인 자기 자신을 하나하나 이겨내가면서 쌓아왔다는게 너무 잘 느껴진다 과정을 봐야 진
덕심 식는 기분이 들면 - 1위 영상 - 놓지않을께 뮤비 - 용선편지, 휘니취중메모, 별이새벽메모, 혜진이자필편지 - 단콘 소감 - 파우G님 2주년 / 무무들 합작 3주년 영상 다섯개 중 하나라도 벅차면 내 덕심은
초멘네) 네이바캐스트에 101파이널 비하인드 영상에서 굥이 동호보고 산적스럽게 도가니탕하나 시켜야지라고 했나 튼 이런식으로 그랬어요🙈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chungchunsqquk

[🎥] 숨겨왔던 나의- 미공개 영상 모두 FANTASY에게 줄게🎶 #SF9_is... 오늘의 Target 💘 👅다원피셜👅 일산은 산이 하나여서 일산⛰ #SF9 #에스에프나인 #다원 #DAWON
6. 내가 진짜 진짜 좋아하는 스탑모션영상 하나 더...진짜 너무 잘만듦ㅠㅠ
아까 아침부터 김세정 찾던 트친분들 위해 마카롱 먹다 말고 영상 찌것다 희희 ✌🏽 더워서 드루와써... 진짜 학교2017 촬영하나바 여기섴ㅋㅋㅋㅋㅋㅋ 세정,, 무대에서 주구장창 보다가 일터에서 만나니 방가워버리네 ^-^!
투어 중인데 공백 하나도 못 느끼게끔 해주더니, 금새 또 새 프로젝트 들구와서 나를 울려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드라마 형식의 동영상이 하나씩 공개 될 때 마다 나는 엄청 앓고 있겠지? 왠지 너네를 너 사랑하겠지? 아아ㅏ
앤서니 아파서 공연 취소된 다음의 인터뷰영상 댓글인데 하나는 😂고 하나는 😭...
이번 포스터보고 스콜인지 변신인지 하나만 해줘 싶은 마음이었으나 이번 영상을 보고 깨달았다 네이밍이 뭐건간에 빠레기한텐 상관이 업는거슬ㄹ....
하나의 방법이긴하죠 영상 알리는게 티비플보단 쪼매 힘들기야하지만 장점도 있구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saesagong

대박... 이 영상은... 땐싱머신 이루다씨의 뛰어난 실력과 순발력을 증명하는 영상이다... 님 진짜... 어쩜 그렇게 그 기다란 신발끈을 비밀이야본인파트초수만에 묶어버리고 대한민국 3대 빠른가요 중 하나인 해피를 척척 소화하실


하나

둘이합쳐 하나된 세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ㄱ스 둘이합쳐지거싶다 셋넷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RockCandy_FGO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Seyraki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maldans2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cottonalt_0105

하나 집에 사람 사진 이유 애들 이야기 dOoHvVSosUkqjuf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자신의

꽤 오래전 아는 선배와 함께 술자리를 갖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서 '나'를 본다고. 누군가에게서 나 자신의 단점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흠을 발견하면 그런 점을 가진 타인을 무의식적으로 혐
그뒤로 작거는 그의 주변을 맴돌게 됌. 본능적으로 자신은 이 세계의 이레귤러로서 그들의 앞에 나서면 안돼는 걸 알았고, 필사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숨김. 시간이 흐르고 길을 가다 상가 TV에서 과거의 자신이 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향수에 잠겨있는데
잠시 자신의 볼에 흐르는 피를 닦아낸 츄야가 마차 안을 바라보면 웬 남자 꼬마애가 하나 서있겠지. 그 아이에게 느껴지는 위압감과 품위에 츄야가 본능적으로 깨달았으면 좋겠다. 이 아이는 황제가 될 상이라고. 여기서 죽으면 안될거라고.
자신의 악을 돌아볼때마다 자책감이 든다. 인간으로서 느끼는 본능의 탐욕과 시기심 자만이 나를 자책으로 괴롭게한다. 행동으로 꺼내지않은채로 최대한 꾹 눌러담음으로서 인격적인 그 누군가를 흉내내는 가면을 쓴다는것으로 위안삼는다. 힘내라나새끼
4. 다이아가 자신의 어그레시브하고 하드록한 취향을 이해해줄리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깨달은 마리는 급하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았습니다.
꽤 오래전 아는 선배와 함께 술자리를 갖다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타인에게서 '나'를 본다고. 누군가에게서 나 자신의 단점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흠을 발견하면 그런 점을 가진 타인을 무의식적으로 혐오하게 된다는 거였음.
결국 현실이 되어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이후의 삶에 지쳐 방황하다 도착한 곳에서 다시 이 자를 다시 만나다니. 멀리 달아나고 싶은데, 본능적으로 몸이 굳어버렸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chance_12955


손을

아이가 그곳에 있음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챤열은 모습을 의사로 바꾸고 방 안으로 들어감. 가까이에서 본 상황은 더 가관이었어. 넓은 침대 한가운데에 누워있는 아이는, 제가 딱히 손을 쓰지 않아도 금방 저승으로 갈것만 같아서.
그대로 입술을 겹쳤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손을 미끄러트려 네 목선을 따라 훑어내리고 허리를 단단히 감싸안아 옆구리를 어루만졌지. 설마, 꿈은 아니겠지.)
(귀가 본능적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손을 피하기 위해 살짝 움직이는 것 같다. 아무래도 자는 척인 모양)
사람은 본능의 동물이라더니 혼란에 빠졌던 백과 팀장은 갑작스런 찬의 목소리에 무의식적으로 손을 내밈. "악!" "예스!!" 어승백이라고 들어는 봤나. 어차피 승리는 백의 것. 그럼 저 퇴근합니다! 깨발랄한 인사와 대본을 남긴 백은 회의실을 벗어남.
사람은 본능의 동물이라더니 혼란에 빠졌던 백과 팀장은 갑작스런 찬의 목소리에 무의식적으로 손을 내밈. "악!" "예스!!" 어승백이라고 들어는 봤나. 어차피 승리는 백의 것. 그럼 저 퇴근합니다! 깨발랄한 인사와 대
... ....짐승처럼?( 그말에 본능적으로 손에 힘이 들어갔다. 잡고있는 손을 저가 대를 쥔 것 마냥 꾸우욱 누르더니, 이를 드러내 웃으며 그와 얼굴을 더욱 가까이 하곤 말했다.) 짐승처럼? 짐승?


이유는

붕어모양 500ml 보틀 🐟🚰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본능적으로 커피나 콜라를 가득 채워서 다녀야할 것 같은 물고기 모양 보틀이에요. 느낌적인 느낌으로 음료수에서 짠맛이 나는 것 같은 데, 왜 그런걸까요?🤔

1. 간단한 것 부터! 라고는 하지만 딱히 비설이라고 할 것이 많이 없다... 일단 동물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어렸을 때 큰 개한테 물렸어서. 그 후로 본능적으로 무서워하는데 마음으로는? 좋아한다. 사진으로 강아지 고양이 찾아보기도 하고...
어제 갑자기 저 캐가 그리고 싶었던 이유는 본능적으로 또 커뮤가 떨어질것을 알아서구나.....아직 떨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뭔가 지금 느낌이 그러하다 진심 커뮤들어가는거 힘들어......
다른거하나는인간을먹지않았을때 이거는점점키나모습이어려진다! 이유는본능적으로에너지소비를줄이기위해서 그치만지금시체만겨우겨우냥냠하니까약간작아질거같기도하고...누구한테키작아진거같다는소리들으면뭔가아무일도아니라고하면서무리해서겉모습유지할거같고그러다팍어려질거같네
저번에 엓 콜베 끄듀에서 할때도 무대 다 챙겨보면서 엓파는 사람들 자기 가수랑 비교하고 역시 내가수~~(하는 플로우 그냥 본능적으로 싫었고 이유는 잘 설명못함
해서 식욕을 누름. 본능을 억제하는 이유는 뭐 상황이 어려워서인 경우도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내 생활을 유지하고 하루하루를 멀쩡하고 정상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기 관리를 위해, 더 크게 보면 생활의 질서를 위한 것임.


손이

요즘은 9페인가 거기까지밖에 안봐용ㅇ0ㅇ! 으ㄴ근 재밌구요!! 하다보면 손이 본능적으로 움직여요
이제 자동차만 봐도 본능적으로 길을 안내해주려 손이 나가고 있다... 망할 직업병 생긴듯...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YM_95im

마쟈여 퓨ㅠㅠㅠㅠ 혹은, 헤어지잔 말은 내가 했지만 어쩔 수 없이 본능적으로 붙잡고 아 미안해... 근데 손이 앙 떨어지네 ㅠㅠ
너덜거리면 좋겠다. 본능적으로 반짝이는 건 자꾸 집으려 들어서 브로치나 목걸이같은거 하고오면 손이 먼저 나갔다가 다자이 얼굴 의식하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거 좋아. 갖고싶나? 자네가 도망치지 않는다 약조하면 이깟 것들은 얼마든지 가져다 줄 수 있다네.
너덜거리면 좋겠다. 본능적으로 반짝이는 건 자꾸 집으려 들어서 브로치나 목걸이같은거 하고오면 손이 먼저 나갔다가 다자이 얼굴 의식하면 무서워서 벌벌 떠는거 좋아. 갖고싶나? 자네가 도망치지 않는다 약조하면 이깟 것들은 얼마든


무의식적으로

ㅇㅏ서 신음......................ㅠ(침대옆 관엽식물로 전직 시급한 김독감)ㅠ 쾌감 때문에 본능적으로 아래만 움직이는데 눈빛은 흐릿하고..와중에 눈 마주치면 무의식적으로 사랑한다고 말 흘릴거같군요(머리박음


들어

(밀려들어오는 혀를 받아내며 너를 한 팔로 꽉 안고, 다른 손으로는 네 뒷머리를 감싼다. 거의 본능적으로 널 벽에 몰아붙이며 키스하다가 잠깐 입술을 떼고 숨을 고른다.)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실례로 P4 보일러 시절에 만들어진 대기업PC를 뜯어보면 이상할정도로 쿨링부와 전원부가 튼튼하게 만들어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죽어도 표기스펙 이상으로는 안만드는 애들도 이거 날림으로 만들었다간 훅간다는걸 본능적으로 안거지...-_-
사실 첫번째 눈 너무 마음에 들어하는중임... 근데 본능적으로 고양이처럼 그려서 캐릭터랑은 안맞는게 흠

주로 어느 그룹에서 어떤 맥락에서 사용하게 된건지는 알 수 없지만... 여아를 여아선배님이라고 부르는 성인을 보니 본능적으로 경계해야겟다는 생각부터 들어 버려서... 조금 식은땀이... 에휴...
(연못가에 개구리가 폴짝인다. 본능적으로 달려들어 짓밟는다) 얍얍~!!♬
흐,으-, 많아.. (들어오는 또 다른 손가락에,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찔거리면서, 위에서도 아래에서도 오는 자극을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나지막히 신음소리를 내었다가, 바르작 움직여.) 흣, 아흐-,
아 , (네가 자신을 들어올리자 놀란눈으로 널 올려봐, 네 목에 팔을 본능적으로 감다가 부끄러운지 네 품에 얼굴을 묻어) 나 혼자.. 걸을,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걍 본능적으로 들어간다... 1시간 간격으로...(쥬륵) 잘때도 알람 맞춰놔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ㅠㅠ 하아 죽을꺼같아😊🔫
펩톤 너무 좋은데 메이저 느낌이 들어서 본능적으로... 피하게돼
안정적인 관계가 비틀리는 것은 재앙과 같은 변화에 속할 것이다. 본능적으로 알았다. 지금 놓으면 오늘의 일은 삭제될 수 있다. 양지원은 그런 애였다. 그러나 회피는 재앙보다도 더 지독하고, 나는 더 깊은 고통에 자진해 들어갈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playdarlingplay

작년 수련회 지금 생각해도 개웃긴 게 분명 애들이 시끄럽게 떠들어대서 빡쳐서 자려고 이불 뒤집어쓰고 본능적으로 조용한 구석을 찾았단 말이야 근데 아침에 눈 뜨니까 옷장 안에서 문까지 닫고 웅크리고 자고 있었음 어이가 없어서
그니까요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ㅋ ㅋ ㅋ앤디 막 화나서 발 구르면서 타디스로 들어오고 그럼 본능적으로 막 피해서 타디스 그 중간에 있는 본체? 사이에 두고 마주보기 넘 조아요 그러다 잡혀서 등짝맞고
사쿠사의 엄청난 힘을 느껴보겠지. 머리카락이 잡혔고, 목이 젖혀졌음. 악, 소리내느라 벌어진 입에 뭔지 모를 액체가 밀려들었고, 본능적으로 뱉어내려는 움직임은 제 입술을 덮어오는 사쿠사의 입술에 멎었음. 억지로 혀를 내리누르고, 들어찬 액체가 전부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입에 물려는 듯, 고개를 들어 입을 벌린다.)
겨누면 사울이 양 손바닥 보이게 들어올리면서 이럴시간 있소? 카는 동시에 뒤에서 큰 굉음울리고 본능적으로 시선 다 거기 돌아간 사이에 바니 데려가기..
뭔가 본능적으로 스테 흐르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끄덕이며 고양이를 들어 안지만 아나콘다인 소녀였기에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도망쳐버려)....(아련)(울망울망)

가끔 옆에있는 사람이 팔만 들어도..응...본능적으로 보호할려고 팔을 들거나 움츠러든다.. 그래서 가끔 주변인들한테 상처줄때 있어..왜 이런거 생긴거지ㅣ.....
고개를 확 들어, 본능적으로 째려보려 했지만 그대로 꾹 참아.) ...그래, 그러던가. 그 정도면, 좋은 일 하고 있네. 나랑 놀아도 재미 없을텐데, 다른 놈들한테 가는 건. 역시 나보다 다른 놈들한테 가는 걸 추천할게, 사영.
근데 뻑뻑해서 잠깐 뺐다가 자기 옷에 슥슥 닦고 검지랑 중지 딘 입에 넣기 빨라는 말도 안 했는데 본능적으로 열심히 빠는 딘 예쁘겠다 볼까지 부풀려가면서 혀로 핥고 살짝 깨물고 침범벅 만들듯 그걸 빼서 다시 아래로 넣으면 좀 수월히 들어가겠지 천천히
그래두 시각 청각만 자극하는 매체와는 다르게 아무도 없고 빛도 잘 안들어오는 시골 밤 길을 혼자 추적추적 걷고있으면 그건 오감이 다 자극되서 그런지 무섭더라. 본능적으로 공포를 느껴.
....!!!!아.이건...그러니까......안개...?!!! (그녀의 화난 목소리가 바로 뒤에서 들리며,보라빛 안개가 흘러 들어오자,본능적으로 입과 코를 막으며 문에서 떨어져 뒷걸음질친다)
뚱뚱한 쥐새끼가 뒤로는 쥐구멍이 있고 앞으로는 고양이가 있었는데..뒷 구멍으로 도망을 안가고 고양이랑 맞짱을 떠버렸다네요.. 하찮은 쥐라도 한두번 들어가보면서 좁아진 그 쥐구멍을 다시 들어갈수 없다는걸 본능적으로 아는거죠.줘새끼들처럼
풀어내고 그동안 딘 젓곡지 아들내미 만지느라 쵹쵹해졌던 다른 손으로 자기 거 슥슥 문댄 캐스가 넣기 시작하니까 또 알파의 본능적인 거부감이 들어서 딘이 이 드러내고 뒤엎으려고 하고 난리부렸음 좋겠다 근데 또 저립선 눌리는 것도 자기 앞에 만져주는 것도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___bz_


몸을

으음. 뽀뽀도 안 돼? (이건 조금 아쉬운데. 본능적으로 몸을 향해 가는 고개를 겨우 물리면서 가슴을 주물렀다. 음. 으응.) ... 뽀뽀하고 싶어.
(목덜미에 이가 닿자 본능적으로 몸을 부르르 떨더니, 이내 장난스럽게 히히 웃는 소리를 낸다.) 주사위 발로 굴려야겠네... (툭, 주사위를 발로 차듯 굴리고는,) 5... 진짜 가지가지한다.
혹시나 하는 사태에서 애 있는 엄마란 아이 목숨도 아이를 위해 자기 목숨도 지켜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겠냐고. 생리적 또는 본능적으로 몸을 사리게 된다. 분홍 빨강 이런 옷만 입다가 맨날 회색 감색만 입게된 것도 임신한 후임.
혹시나 하는 사태에서 애 있는 엄마란 아이 목숨도 아이를 위해 자기 목숨도 지켜야 하는데, 그게 어디 쉽겠냐고. 생리적 또는 본능적으로 몸을 사리게 된다. 분홍 빨강 이런 옷만 입다가 맨날 회색 감색만 입게된 것
이렇게 노골적으로 유혹하면 곤란한데-. (부끄럽다는 얼굴로 몸을 배배꼰다) 이쁜언니라고 부르지말라면 이쁜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게 나의 본능이지 이쁜언니.


모르게

헉 제가 다시 자세히 보니 제 눈이 실수했습니다!!!8ㅁ8 난시가 있다던데 그 영향인가...(대체) ㅋㅋㅋㅋㅋㅋ 손 위치 정말 궁금해요. 어쩌다 저기로 갔을까? 허리 안으려다가 자기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내려간 건가.. 싶구.
살면서 이상하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특별한 사람이 된것같은 신남 반, 이상하게 행동해서 미움받을 것 같은 두려움반, 의 마음이었다. 그러나 늘 두려움은 모든걸 압살하기때문에 나도모르게 내 모든 보편적이지못한 특성들을 본능적으로 억제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찔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모르게 막 본능적으로 타장르 리트윗하고 마음누르고 그러드라구요....
그건.... 제가 바야님을 사랑해서.... 제가 저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아이, 귀여워라. (본능적으로 네 머리를 두어번 쓰담쓰담) 핫, 나도 모르게 그만.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너 머릿결 정~말 좋구나~


길을

내 앞을 가로막은 한 무리의 서번트와 마스터들. 그들은 나의 적이었으나, 나는 본능적으로 알았어요. 저들에게 길을 비켜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사이에

성희롱이나 성추행 사건 보면 피해자가 어버버하는 사이에 상황이 종료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은것같다 이게 여자한테 조신하고 신중하길 요구하는 문화랑 무관하진 않다고 본다 내가 모욕당하고 해를 입을 것 같으면 본능적으로 반발하는게 당연한데
흔히 미치광이 벤이라고 불리던 케노비 노인을 찾아간 루크는 인자하게 미소짓고 있으나 노란눈을 한 그에게 본능적으로 섬뜩함을 느끼겠지만, 아버지 얘기를 해주는 그를 곧 신뢰하게 되고, 숙부부부의 사망으로 혼란해하는 루크를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타락시킴
애창곡 본능적으로 인데 스윙스가 만인의 지뢰래퍼가 되면서 친구들 사이에선 못 부르게되엇다. . . . .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GearOong


본능의

천재와 과학자는 거짖말을 못합니다 1%의영감은 99%노력으로 이루워진다는 에디슨의 말이 옳다는 생각 창작과학의 완성은 수많은 실패를 딛고 완성된 것이므로 직업적 본능의 물질같은 상대적 문제에서 있을 수 있습니다 저의 정당방위는 생존권 본능같아요


어느

어느 순간 위기에 몰려 살기 위해 본능적으로 일어나 큰 일을 하실 수 있으실 꺼예요. 그리고 비록 옆에 있던 조력자가 사라졌지만 이때 새 조력자를 만나실 수 있다고 나오네요
문득 감았던 눈을 떴더니 텅 비어버린 어느 공간에 있어 여기가 어딘지 뭐하는 곳인지도 모르겠지만 열은 본능적으로 알아 내가 죽었구나 주변을 돌아보니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저와같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널려있고 그 사람들도 슬슬 눈
있는 곳이랑 현 상황을 알아낼 수 있겠지요! 어느날처럼 무기력하게 아이와 같이 있던 세트가 삼스가 다 일이 생겨서 멀어져 있을때 마트가 나타나면 본능적으로 이게 자신에게 이득이 될거라는걸 알아채고
ㅎㅎㅎㅎㅎ이래서 어느 순간부터 본능적으로 양카를 안들거 가는건가봅니다
아직도 좀 헷갈리긴한데..어느순간 되면 본능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몸이

죽으려 해도 자기 몸이 무의식(본능)적으로 시문 능력 써버려서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는 디에의 힐링처 로나,,,,,

뭐좀 하고싶어도 몸이 본능적으로 실패하게만듬
...그게 제일 어려운걸.... 막지 않으려해도, 몸이 본능적으로.. 숨어버려....


얼굴을

(킁킁. 본능적으로 좋은 향을 따라 더욱 안쪽으로 얼굴을 파묻는다. 부비적거리다 가만가만 입술로 살결을 지분거리며 입맞춘다.) 물론입니다. 아까 더 반했는 걸요. 더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성격 더러운 녀석. 날 놀려서 재미나 보고 나쁜 친구군. 좀 나와봐. (더 자극당하면 정말 서버린단걸 본능적으로 느끼고 네 가슴을 밀어버린다.) 나야 위아래 안 가리고 다 받지만 못된 친구 녀석 얼굴을 보니 갑자기 받기 싫어지네.


않는다

천사와 악마는 직접적으로 인간세계에 개입하지 않는다. 단 일부가 정부나 민간단체와 쌍무 계약관계를 맺고 있을 뿐이다.지성이 있는 다른 종족도 마찬가지. 지성이 없이 오직 본능만을 따르는 종족은 헌터들의 목표가 된다.헌터
저출산!~ 역설적으로 전 세계의 결과가 저출산의 해결은 동물의 본능이 자극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쟁이 나거나 국가가 위기상황에 봉착하면 출산인구가 급격히 늘어난다는 것은 과거 역사로 볼 수 있다. 정치로. 출산복지로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아이

아 내 아이디 친다는 걸 본능적으로 다른 분 아이디 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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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리티컬이다. (본능적으로 아이스크림을 꺼내서 먹는다.)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아는 것
아누비스더러 아이 데려오게 했으면 좋겠구요 아이가 보이니까 본능적으로 아가! 하고 달려가려다 호루스한테 제지당했으면 좋겠네요
본능적으로 라이프님을 한 대 때리고 싶었어요... 키랏★ 민나노 아이도루 완벽짱 복귀했다제♥
Q.물에 빠졌을 때 먼저 구하고 싶은 것은? A)오방이 B)바비 J. 이거만 말할게, 나 푸 있잖아~ 푸가 빠져도 난 널 구할거야. H. 바비!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수영을 할 수 있어요. #바비아이 #doubleb
로 내보낸뒤 진지한 분위기로 대화주제를 바꿨으면 좋겠다. 갑자기 무거워진 분위기에 알터가 본능적으로 긴장을 하게 되고 톨비쉬는 그런 알터를 손바닥위에 올려놓은 것처럼 말로 휘둘렀으면 좋겠다. 카즈윈이 경고한대로 알터를 비롯한 납치되었다 풀려난 아이들은
약간 좋아했던 아이돌의 생일은 본능적으로 그 날짜를 기억하게 되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당일이 되면 아 오늘 무슨 날인데 뭐더라.. 하는 느낌이라도 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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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도와 ◀▶⏩⏪ 등의 기호에 익숙하지만 엄마는 그렇지 못하다. 디스크 아이콘이 저장인 것, ↩ 이런 비슷한 기호가 새로고침인 것도 젊은 세대본능적으로 알지만...
(글ㅈ주분께 민폐인거같아서 아이디 뺐습니다,,!!) ...이런일에는 본능적으로 행동하진 않습니다. 목숨이 걸이니까 더욱더. 그러다 당신이 다치기라도 하면?
아이들의 직관은 어른들의 그것보다 날카롭다 귀찮아질 일과 곤란해질 일을 본능적으로 알아챈다 해야 할 말과 하면 안되는 말을 기가 막히게 구별하는 것이다 "몰랐어요" 라는 말에도 속지말자
난..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조각미남에겐 본능적으로 끌리지 않고(좋아해도 최애는 안 됨) 어딘가 좀 빵실하니 아이돌은 안할것같이 생긴 잘생긴 남돌 좋아함
이동해 아이돌 가락 어디 안 가서 카메라 움직일때마다 아이컨택 본능적으로 하는거 넘 웃기고 ㅋㅋㅋㅋ 뒤에 정면만 보고 춤추는 대원들이랑 넘 비교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서울청 센터는 나야나ㅋㅋㅋㅋ
요즘 희현이 대신 주은이가 깨우는데 나랑사귈래를 틀고 띵띵띵띵 하면서 돌아다니면 애들이 그렇게 본능적으로 깬다곸ㅋㅋㅋㅋㅋ 왠지 춤춰야할것같댘ㅋㅋㅋㅋ프로아이돌 다이아ㅠㅠㅠㅠ 그래서 노래듣고 깨면 주은이가 핸드폰 들고 🤗손흔들고
내 꿈이 아이돌이 아니어서 다행임 아이돌은 그냥 독보적인 외모에 실력은 옵션이구나...개불공평해도 어쩌겠어 지갑 여는건 본능적으로 매력에 끌리는거고 못생겼는데 하겠다고 나오면 욕먹는거고ㅎ 뭔가 이젠 당연해진듯. 다 쉽지가않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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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에헤헤 탐라에서 본능적으로 한셀님의 기척을 탐지하고 보자마자 멘션 달았지요!👍
툥은 짧은 찰나에 깨달음. 1. 나의 부족한 결핍을 채워줄 이 눈치 빠른 소년은 여태 나를 두려워하고 있었고. 2. 이 눈치 빠른 소년은 자신 또한 결핍에 허덕이고 있었기에 날 보자마자 동질감에 본능적으로 경계를 할 수 밖에 없었구나.
1탐 끝나고 나가는데 소휼님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티슈쨩!" 외쳤다 나의 티슈쨩을 가져다 주셨는데 하람님이 뒤에서 소휼님 감싸안으며 머리를 어깨에 댐 마지막까지 서비스 감사합니다 (코피) 그리고 히지카타군의 뚁땅해! 를 듣고 시우님은 기절하려하셨다
나 저거 보자마자 본능적으로 죽이는 선택진줄알고 맨아래 눌럿는데 제일 나은놈 고르기엿냐?


없을

내일부턴 여론조사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역사적 경험에 비추어보면, '보수의 가치'가 뭔지도 모르면서 자기가 '보수'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뭉칠 겁니다. 홍씨 세력의 절대적 확산을 막을 방도는 없을 겁니다. 상
집사가 없을 땐 혼자서 여는 문도 집사가 있으면 집사가 자든말든 집사를 시킵니다. 나도 내가 집사가 아니면 밤새 푹 잤겠지 싶지만, 난 고양이가 야옹하지 않고 끼잉, 소리만 내도 나한테 뭘 시키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집사라서. 나한테 푹 자고 일어나는
평가 받기 싫으면 혼자 자선 영화의 밤 열어서 무료로 상영하던가. 그래도 관객들은 속으로 이 영화가 구린지 아닌지 본능적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을 텐데 아무튼 내 기준에선 그런 일부의 태도가 고지식하다고 느꼈다 타협점을 찾기 힘들다고 해야 할까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jonjalnim__love


안고

애기때부터 본능적으로 채터링 하는 미코테와 걱정 많은 아우라 보고싶다.애기 미코테가 칵 칵 하며 채터링하니까 아우라는 왜이러지 어디 아픈건가 걱정 돼서 애기 미코테 안고 동료 미코테한테 찾아가서 물어보는데 미코테족 원
남쥰 국의 책에 싸인하고 하트 두개 그려줬다 싸인받은 소설 두 권 안고 돌아오니 음반매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상하게 쳐다보는 민 너 그런 책 안 읽었잖아 나 소설 좋아하는데? 민 본능적으로 남쥰의 싸인회장 돌아보고 중얼거


느껴졌어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넌 나의 사람이 된다는 걸 처음 널 바라봤던 순간 찰나의 전율을 잊지못해 Oh x 11 좋은 사람인진 모르겠어 미친듯이 막 끌릴뿐야 섣부른 판단일지라도 왠지 사랑일 것만 같아 Oh x 11
본능적으로 느껴졌어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원래 맨이라서 본능적으로...(긁적)
남들이 뭐에 열광하는지 본능적으로 아는 녤 x 내삘에만 존나 몰입했는데 사람들 끄는 옹. 녤옹 yazzzzz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Bl4c_K

본능적으로 오빠 ( *˙︶˙*)و
가진 그 마음이 전달되도록 표현하는 법을 본능적으로 아는걸까 아니면 그 마음이 흘러넘쳤기 때문에 느껴지는걸까
그 순간 톰이 살기 느끼고 본능적으로 눈 떴으면. 자기 전까지만 해도 책 읽어주던 사람이 내 눈 앞에서 지팡이 들고는 자기 죽이려고 함. 모든 감정 다 사라지고 경멸하고 분노 밖에 안 남아서 그대로 마법 발동 걸려버렸으면 주위 물건들이 해리한테로
ㅗ면서 ? 나 이거 봤었음 ㅋㅋㅋ 나도 ㅋㅋㅋㅋ 이러고 응... 언니 취향 잘 알겠어... 이러고 그거 원격이었거든 존나 본능적으로 내가 보고 싶은 거 눌렀다가 놀림ㄷㅏㅇ함 ㅠ
가게에 손님 있었는데 너무 본능적으로 터져버렸어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마주한 아파트 건물에서, 동시에 일어난 자살 시도. 살고 싶다는 본능으로 서로를 공중에서 붙잡은 탓에 기적적으로 둘 모두 살아나면서 둘의 관계가 시작되겠지. + 아고물 #슈짐연성 #슙민연성 #슈짐
상연 더 떠내려가지 않도록 받쳐줄 것이다. 박창민 표정 내내 차갑지만 속은 상당히 혼란스러운데 이전에 그냥 잡아먹었던 인간들과 확연히 다른 기운 때문에 의아해하다 순간 본능적으로 알아차림. 창민 어이없는 얼굴 되서 '신부를 맞이하게 될 줄은 몰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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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ㅁㅋㅆㅂㅋㅋㅋㅈ본능적으로 어 ㅆㅂ 이게 아인대;
즉 금번선거는 좌우 즉 진보 보수의 대결이 아니라 민주세력과 반민주세력의 대결인것이다 그런이유로 아직까지 연대니 통합정부니 하는 청산의 대상이 본능적으로 방어를 위해 끝없이 뭉치려 하는것이다 명분은 없다 그냥 죽지 않을려
그 그런대 저 피님 귀로 때리고있는곤가여 ㅋㅌㅋㅊㅋㅊ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알아차리고있어어ㅠ큨ㅋㅊㅋㅊㅌㅋㅊㅌㅋㅋ
ㅋㅋㅋ 본능적으로 투표도 싸실 뻔 했네요 ㅋㅋ
그 혼돈 속에서 헤매고 있을 때, 어딘가에서 미세한 엘의 기운이 느껴졌고, 나는 본능적으로 그 기운을 쫓아 나아갔다.
빠듯한 약속시간에 본능적으로 트위터를 누른 순간 나는 이미 약속시간에 늦을 걸 안다.
오지마!!나 지금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꼈어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spacwolf1

본능적으로 선물을 챙기다니 역시 잘햇다
!! (본능적으로 레놀드가 던진 무언가를 가져온다) - 루이스 로웰
본능적으로 손 빼려고 하면 깍지 더 세게 쥐고 수한테만 들리게 "이렇게 작았나, 이 손." 하면서 귓바퀴랑 목뒤를 입술로 애무해주세요ㅠㅠㅠ... 무릎꺾일것같은 쾌감에 덩달아 손 같이 세게 쥐니까 허리엉덩이즈음에 닿아있던 공 아래 딱딱해져서 더 혼돈ㅠㅠ
여려번 저 마트에서 길잃어버려서 본능적으로 공책이랑 그림도구있는데 와버림ㅁ
본능적으로 습관적으로 곁에 있으려 할 것 같아요. 아실ㄹ이 카일에 무릎 위에 앉을래..... 손 잡고 같이 다닐래...
가까이 있던 사람 한명을 잡아서 죽이려고 하는데 그 모습에 본능적으로 쿠로오가 끼어들겠지. 쿠로오는 센티넬한테 달려들면서도 왜 달려들었지? 왜? 하면서 내가 미쳤지 하고 생각하는데 그 센티넬을 잡고 이상한 일이 벌어졌으면. 아까까지 다 죽일 분위기였던
너무 본능적으로 8번출구로 나갈뻔 햇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Koikaze_usagi

근데 규가 누군가요, 멤버 중 가장 운동 열심히 하는 멤버.. 윤이 일어날 기세 보이니까 곧바로 자기가 자리에서 일어나고 그에 놀란 윤은 규 목에 감고 있던 팔에 더 힘주고 본능적으로 다리도 규 허리에 딱 감을 거지
본능적으로만 치우치는 어리석은 무리의 미덕은 결코 영속되지 못한다. 독서를 경멸하고 과학을 경멸한다, 예술을 경멸한다, 자연을 경멸한다, 동정을 경멸한다, 정신을 단 돈 몇 푼으로 처리하는 그런 국민은 이미 존재를 유지할 수조차 없는 것이다.(러스킨)
대선 다음날부터 저들에게 가장 무서운 분이 시장님이라는걸 쟤네들은 본능적으로 잘 알고 있을겁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깁니다 시장님 힘내세요 절대 신뢰! 무한 신뢰! 영원 신뢰!
아게로 캡처 해야지 하고 웹툰을 열면 본능적으로 폰을 꺼버리길 5번째 눈부셔 최고야 최애야 너 짱먹어
그냥 눈을 뜨니까 이 세계에 있었고 본능적으로 나와 가장 닮은 것을 찾았다.
그치만 메시아를 멈추지 않았으면 할머니가 죽었을테고...어..........아마 그 자는 동안에.... 무의식적인...방어본능...으로..
본능적으로 소전 전지를 얻기위해 깨어났다..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GlitteringVIXX

우리가 본능적으로 신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결핍과 혼란을 고백하게 된다.
못 알아볼까? 전생설이라는거 연이 깊으면 본능적으로 알 수도 있다던데.
안방에는 집전화가 있었는데, 옛날식 전화가 아니라 떼서 들고다닐 수 있는 것이었다. 폰처럼 생긴 전화로, 평소에도 자주 가지고 놀던 것. 지혁이는 본능적으로 전화를 챙기고, 받침대는 서랍 구석에 박아뒀다.
저는 기여우면 본능적으로 알티해버려요
무음이였는데 ,, 왠지 슈연서복이라면 ,, 본능적으로 구림을 느끼고 깼을거같다,,
특이한 '인주력'이군. '인주력'은 본능적으로 사람을 싫어한다고 들었는데. 게다가 이 가아라라는 녀석도 특이한 걸. 이렇게까지 남이 마음을 써주는 '인주력'도 처음이고.
ㅋ ㅋ ㅋ ㅋ ㄲㄷㄱㅌㅋㄷㅋㄷㄷㄲ본능적ㄱ으로 반응햇대요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chance_12955

본능적으로 퍼펙트스코어...전국 31등 해써요..ㅋㅋㅋ..ㅋ...졸라 깐깐해...
자기들이.매번 봐오던 오냐오냐 다해주고 맨날 집에만 있고 하는 할머니와는 느낌부터 달라서 본능적으로 두려워하는거 아닐까요
흑흑 레이,,너무 말라서 바람에 날아가면 어케요ㅠㅠ 걔는 영양 불균형으로 먹으며,, 살아서,,,, 영양가득 식단 보면 일단 본능 적 거부감이..(오잉또잉) 지금 키도 진짜 넘 조아요,,,
때흑 넘 잘생ㅇ겨서 본능적으로 찍어버림 ㅠ
엉덩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좋아? 졍귝아 좋아? 응?"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처음 겪어보는 느낌에 "좋아요... 윽, 너무.. 좋아..." 하면서 본능적으로 허리 들썩이는 귝...
세나하우스-세나 냄새 드립 때부터 자꾸 생각했는데 레오가 자꾸 세나한테 맛있는 냄새 난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너무 꼴린다고요(이성상실한사람 물론 진짜 맛있고 맛있는 냄새도 나겠지(미친사람 근데 인간, 특히 세나를 먹어서는
태 융기 형 있잖아요, 사람이 왜 키스하는지 알아요? 키스로 타액을 교환함으로써 서로의 항체를 교환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본능적으로 한대요. 그러니까 나랑 항체 교환하는 건 어ㄸ 윤 쓸데없는 소리 말고 하고 싶으면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ggyul_nyong

결혼은 역시 하면 득보다 실을 훨씬 많이 얻는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본능적으로 이기적일 수밖에 없는 인간 둘이 만나서 법적 도덕적 정신적으로 묶여 살면 필연적으로 좀 더 이기적인 인간이 (조금) 덜 이기적인 인간을 여러모로 착취하고
ㄴ ㅌ ㅋㅋ ㅋ ㅋㅌ ㅌ ㅌ ㅌㅌㅋㅋ 아냐 나 어차피... 잘 몰러...( ) 내일 우리 멀리 떨어져서 걷자 아랏찌 아님 내가 너인 척을 하고 네가 나인 척을 하는 거야 (현실:본능적으로 옆자리 찾아감
본능 적으로 느껴졋어 넌 자유 한국 당이란걸 ~ 처음 전화 왔던 순간 찰나의 전율 잊지 못해 ~워허 워허어어어 워허 어허
길냥이들 가끔가다가 와서 부비부비 시작하면 얜 주인잃은지 별로 안된 애다라는걸 본능적으로...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을 이유는 손이 무의식적으로 본능의 KODARYLV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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