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남자가

11호....근데 남자반지사이즈를 잘 몰라서 그런대 남자가 11호끼는거면 어느정도로 얇다는건가여...
레이겐:여자가 닭살커플의 남친에게「저기뭐야? 그 여자」도 좋지만, 제일 효과적인건 남자가 남친에게「어이 뭐야 그 여자난 그냥 장난이었던거냐」이거라고 생각하니까 리얼충 폭발하는 불꽃놀이에 가는 너! 뒤를 부탁한다! 가서
러시아 친구가 как дела? 라고 물어보면 배를 움켜 집고 괴로운듯한 표정으로 пока не родилась! 라고 답해보세요. - 여성분들만요.금새 친해질수 있을 겁니다. ^^ - 남자가 하면 당황스러운듯 빵 터트릴지도 몰라요^^;
몰라도 남자가 매너없는 건지는 모르겠다. 여자가 먼저 돈 내기를 자처했는데 왜 매너없는게 되는거지. 아니면 아예 반대로 생각해서 둘다 매너 없으면 몰라. 성차별이 아예 없어질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상식선 까지는 평등 해졌으면 좋겠다.
몰라도 남자가 매너없는 건지는 모르겠다. 여자가 먼저 돈 내기를 자처했는데 왜 매너없는게 되는거지. 아니면 아예 반대로 생각해서 둘다 매너 없으면 몰라. 성차별이 아예 없어질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상식선 까지는 평등
-뭐야. 그리고 대화하는 두 사람. 그렇게 가까운 거리가 아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무슨 대화를 하는지,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었다. 남자가 종연의 어깨를 잡자 몸을 비틀면서까지 벗어나려는 동작.
지금은 좀 남자밖에 없어서 무섭지만 좀 지나면 다 그냥 별로 의식 안되겠지...ㅜㅜ 남자 싫다고 나중에 직장가서도 여자보다 남자가 많다고 그만두고 그럴수는 없는거니까... 남자를 피할수있다면 몰라도 다 피해다니는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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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좀 피울까." 캐롤은 한 개비를 꺼내 불을 대신 붙여 테레즈에게 건네주었다. "네가 알아챈 거 저 남자가 모르지?" "몰라요." "그럼 끝까지 숨기자." 캐롤은 테레즈를 보며 웃었다.
5. 이동욱 배우님 (진ㄴ자 왜 이렇ㅅ게 섿시ㅣ하시죠?? 남자가 봐도 미쳐버럼ㅁ,,,,) 우원재 (비니 벗은 거 꿀귀ㅣ,,,) 마마무 (가창력ㄱ 짱이심니다) 해효 배우님! (성ㅇ씨를 몰라서ㅜㅠㅜㅜ)
예쁘고 똑똑하기까지 한 까미유 카스타를 어떤 남자가 데려갈 수 있으려나 몰라.
남자가 육아를 왜 안 하느냐, 라는 질문에 남자가 가오없이, 일하느라 바빠서, 이런 대답도 참 거지같았지만 제일 레전드급은 '여자는 자기가 낳아서 제 새낀 줄 알겠지만 남자는 그걸 몰라. 몰라서 의심하게 되거든. 저 애가
되고파 너의 오빠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왜 몰라 나를 모른 척해도 차가운 척해도 널 밀어내진 못하겠어 되고파 너의 오빠 너의 남자가 될 거야 두고봐 나의 마음이 네게 닿도록 지금 달려갈 거야 방탄소년단 - 상남자
나머지 아무 짓도 하지 않았던 소수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그냥 어디 사람이라는 이유로 똑같이 잡아 욕먹고,,, 근데 이것도 문제야 제 3자들에게면 몰라도 피해를 입고 난 사람이 싫어요.여자가 싫어요.남자가 싫어요
숭배에 가까운 사랑을 보여주는 남캐를 좋아해서인진 몰라도 전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그런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ㅠㅠ! 너를 바라보는 것을 멈출 수 없다고 말하는 남자가.. (모니터를 부여잡는다..)

남자가 정조를 지키지않는다니 말이 됩니까? 여자면 몰라도 남자가 그러는 건 좀..ㅎㅎ.
어쩌면 세상이 이성애를 강요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동성을 좋아하는 듯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고개를 내밀면, 감정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여자가 여자를,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언니캐나다사람이시군요 .. ㄴㅏ도캐나다에서 온 한남자를 알고잏지 .. (물론 그남자는나를몰라..)
이봐,여자를 기다리게 하는 남자는 딱 질색이라는거 몰라?!
올해 초에 아이부프로핀 계열의 진통제가 남성의 불임과 연결되었다는 연구에 대한 기사를 봤었는데 임신에 안좋으니 약 먹으면 안되는 건 남자라고 6야 남자는 진통제 먹으면 불임되는 거 몰라9해서 지
유독 한국 남자는 스스로 요리를 할 줄 몰라도 돈을 벌어올 줄 몰라도 성적으로 절제를 할 줄 몰라도 다 용서되며, 언제까지나 어린아이같음을 괜찮다고 여겨지면서 살아온 듯 한데.. 여기서 그놈의 집밥 집착, 숫처녀 집착이 시작되는 듯..
오늘 깨달은 것. 나는 중도-보수 성향이지만 남자는 진보성향인 남자를 만나야한다 그럼 대충은 걸러질 것 같다 놀면서 인터넷을 하면서 몰라도 될걸 너무 많이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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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만에 듣는 그이름이 낯설어서 문고릴 잡은손에 힘을주고 누구라고요? 남자는 그게 정말몰라서 묻는게 아니라는걸 아는지 무표정으로 서류를 넘기며 다른말을 전한다,, 고인께서 유산을 전부 전졍국씨 앞으로 돌리셨습니다 말씀하시기
ㄹㅇ 항은 운동을 해도 뽀뽀를 하면서... 한다..그러므로 항은...공주다.. 남자는 하체일지 몰라도 공주는 아니야 김국종보면 도망거 알았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보쿠토가 흠칫할거야. 눈이 마주친 남자는 다시 시선을 바닥으로 돌리겠지. 그리고 북소리가 한 번 들리자 서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뒤를 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북소리가 들릴거야
아이린 열폭하는 남자들 숲을 보세요! 해일이 오는데 조개 좀 그만 주워요! 세상 너무 비꼬고 예민하게 살지 말고요! 남자는 역시 구조를 볼줄 몰라...
... 우선은 렌, 아니 일루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야기해야만 하겠지. 옛날, 아니면 먼 미래일지도 모를 언젠가... 나는 일루전이라고 불리게 될 그 남자를 만났어. 그 남자는 렌 너였을지도 몰라. 아니, 너였어. 과거의 너.


버즈

날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 내 입을 막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 왜 너만 몰라 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버즈 남자를 몰라 中- 뷔진.. 형아를 그런 눈빛으로 한 번 봐주고 어? 그러면서 이런 가사를 어? 부르면 누가
내 입을 막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 왜 너만 몰라 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잊어보려고 해도 소용없어 하루도 못가 너만 또 찾는 나인걸 (남자를 몰라 - 버즈)

미친 봣셈 남자를 몰라 - 버즈
외우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축제... 버즈 ... 남자를몰라 ....
휘성&민경훈의 '남자를 몰라'♪ 명장의 한이 담긴 노래 송수타구람 1위 "남자를몰라♪" 버즈 2018.03.17
버즈 남자를 몰라
지금생각해보니 버즈 남자를 몰라는 완전 쥬아스 만죠메다. 아스카바라기인 만죠메가 부르면딱일듯


아는형님

[믿고 들어] 귀호강에 황홀♥_♥ 휘성&민경훈의 ˙남자를 몰라˙♪ #휘성 #민경훈 #라이브 #남자를몰라 #쌈자를몰라 #애드리브 #아는형님 #콜라보 #오빠집 (출처 아는 형님 | 네이버TV)
아는형님 제작진아 남자를몰라 풀버전 내놔라 광광 그리고 이제 가수님 방송 재밌었냐고 인스타 올릴때 됐다 실검 떴다고 올릴때 됐다 :):)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min_moon84

'왜'가 있다고,?! #민경훈 #아는형님 #남자를몰라
남몰이 다했다ㅠㅠㅠㅠㅠㅠ아아 개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경훈 #아는형님 #JTBC #남자를몰라
아는형님 119회 남자를몰라 레전드 ,,메모메모
왜가 있다고? (쌈리둥절) #민경훈 #아는형님 #JTBC #남자를몰라
아는형님 119회 휘성/민경훈 남자를 몰라 이 조합 너무 보고싶어서 아형 초기때부터 참았다ㅠ


민경훈

다리 든거 존커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민경훈 #남자를몰라
네캐 2절 내놔 풀버젼 내놔. / 판듀 민경훈&박사장 - 남자를 몰라 후반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네 !! 첨에 그게 모지 햇다가 남자를 몰라 + 사랑을 몰라 인거 듣고 넘 웃겼었던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 민경훈님 그래서 별명이 쌈자(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이_해시를_본_순간_노래_가사_하나 니 맘에 누가 있든 괜찮아 .... 남자를 몰라 최고 민경훈님 최고 ㅠ


사랑을

#노래들_중에서_좋아하는_노래_있으면_rt RAINBOW (여자친구) 시간을달려서 (여자친구) Aa choo.지금우리 (러블리즈) 별이 빛나는 밤 (마마무) 사랑을 했다 (아이콘) Beautiful (워너원) R
돈 많고 멋대로인 조닌이 새훈을 만나서 사랑을 알게되는 세종 보고싶다 처음에는 뭘 표현할 줄 몰라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새훈한테 차선물을 해줌 새훈은 그런 조닌이 귀엽고 웃겨 남자고 여자고 다 꼬셔버릴거처럼 생긴 애가 연
니 맘에 누가 있든 괜찮아 한번쯤 못 이긴 척 돌아봐 보여줄게 더 많아 쉽게 보낼 수 없어 가지마 널 원해야만 견뎌내는 내 가슴이야 날마다 울어도 볼 때마다 행복해 왜 너만 몰라 왜 강한 내 사랑을 몰라 - 남자를 몰라


여자가

여자가 성적으로 당한것을 일생 잊지 못 하듯이 남자도 여자를 추행하거나 키스 한번한것도 오랫동안 다 기억하는 생리적 조건을 갖추었다고 본다 술이 만땅에 애정없는 근성적 키스는 몰라도 바지 내릴 정도면 정신이 있다
삼국지 재미없더라 그랬더니 남자샘이 삼국지가 얼마나 재밌는데 그러냐 해서 남자 플롯이라 남자들에게 재미있을지는 몰라도 여자가 읽으면 불쾌하고 모욕적이다 했다. 여자를 전리품, 악세사리 취급한다. 했다. 옆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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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6때부터 소시 덕질하면서 12년동안 매년 듣는건 "너 여자 좋아해?" "여자가 남자를 좋아해야지"야.. 사람들은 몰라..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남자한테 심장이 반응한적 단 한번도 없었어.. 소시 드캐 덕질하니까 내 심장이 도키도키함


남자의

-미안한데, 걔를 미끼삼아 나를 협박한거라면 너 사람 잘못건드린거야. -뭐? 어디서 나온 힘인지 모르게 순간적으로 능긔는 자신의 옆에서 자신을 붙잡고 있는 덩치들의 발목을 차 넘어뜨리고 당황한채 어쩔줄 몰라하며 서있는 남자의 목을 졸랐다.
-야 한해준. 와, 나 얼마나 듣고 싶었는지 몰라, 네가 불러주는 내 이름. 히죽 웃는 남자에 백의 눈빛이 싸늘해져 갔음. 그리고 방금 전의 경계하던 태도와 다르게 똑바로 그 남자의 앞까지 찾아간 백이 죽일 듯 남자
우주 최강이라. 사는 별은 달라도 남자의 우매함은 다 똑같나보군. 사나이의 낭만인지 뭔지 몰라도 다들 점프를 너무 읽었어.
사람이 무의식 중에 반복해서 하는 말이 그 사람의 사상과 연결되기때문. 너에게 남자의 권위를 세우고 싶어하고 겉은 어떨지 몰라도 사실은 매우 보수적일 확률이 높다.
"가방을 가져오길 잘 했어" 혹시 몰라서 구급박스를 넣고 다닌 게 이렇게 큰 도움이 될 줄이야 톄횽은 자신이 뿌듯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고 말았다 "거기..누구..냐" 약간은 쉰 듯한 남자의 목소리였다 이건 꿈 속인 거구나..
아 혹시 몰라 나의 아저씨 하면서 젊은 여자와 늙은 남자의 로맨스를 그리는 것처럼 꾸며놓고 사실은 비엘씬을 노리려는 고도의 장치.......


여자를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걸 페미니즘 잘 몰라서, 남자라서 여자를 잘 모른다고 개소리 하지 마라. 지하철 들어오는데 플랫폼에 서있는 사람을 지하철 오는 쪽으로 밀면 안 된다는 걸 윤리학 공부를 해야 아냐? 스피노자가 무덤에서 일어나서 비웃겠다~
아니 진짜 왜 저러냐고ㅋㅋㄱㅋㅋㅋㅋ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남자 만나기 싫은건데 왜 레즈냐니까???; 뭘 자기들 대애단한 이념 몰라주는거처럼 구는지???
현실은 여자를 가난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구조, 로맨스라는 이름으로 착취하려는 남자, 이를 보호하거나 말릴 생각이 없는 사회가 찰떡같이 3박자를 맞춰 돌아가는 기막힌 콤비 플레이인데, 이제 남들이 가치를 몰라봐주는


세상

이와 쌍을 이루는 로렐라이의 대사도 있다. 도로시는 세상 물정을 몰라서(ㅋㅋㅋ) 걱정이라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자기가 그녀에게 돈 많은 남자를 찾아주려는 거라고. 도로시가 믿는 대로 로렐라이는
아걍 빨리 69세되고싶다 결혼안한다하면 아직 20대라 세상을몰라서그래 ㅎ 좋은남자를 못만나서그래 ㅎ (나같은^^) 이딴개소리좀 그만듣고싶다
생각해보니까 또 빡치네. 도대체 화내는 핀트를 못 맞추겠음. 남자놈들 젤 빡치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잘 모르시구나~^^ 라던데 자기가 몰라서 일반쓰레기에 버린 거 내가 정정해서 화낸건가? 이렇게 옹졸해서 세상 어퀘살지요?
으아 세상에 ㅠㅠ 고생하셧어요 카린님 ㅠㅠ 저는 남자를 좀 무서워해서 그런진 몰라도 무섭더라고요..ㅠㅠ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Kef_B612

걔가 계집 까고 싶어서 남자도 당해징징 거리면서 한 말도 안되는 거짓말 정말 많은데, 사법시스템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세상 물정 자체를 모르면서 나이많은 년한테 그럴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몰라서 묻는 거 아님


어쩔줄

미투를 마녀사냥에 비유하는 건 정말 이건 모지 싶었다 하긴 역사적으로 남자들이 여자들의 공격에 어쩔줄 몰라하는 상황은 유래가 없으니 우리가 함께 같이 온 힘을 다해 외쳐보는 건 처음 있는 일이다 마녀사냥. 모 아무렇게
오래간만에 꺼내온 에레쉬키갈님의 겐지이야기 (그렇다. 그 겐지모노가타리 BL패러디이다.) 친왕과 겐지를 보면 선생님들의 현수와 재호같다. 미인의 뾰루퉁함에 어쩔줄 몰라하는 남자여!
자신의 정체를 안다면 어떤 얼굴을 할지 너무 궁금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남자만은 자신의 비밀을 영원히 몰랐으면 싶었다. 제 앞에 꼭 햇살처럼 웃고 있는 진의 얼굴을 붙잡고 재희는 입을 맞췄다. 붉게 달아올라 어쩔줄 몰라하는 얼굴이


남자들

아이는 같이 만들텐데 아무 책임도 질 필요가 없는 남자들은 피임도 나몰라라 쾌감 운운하는데 또 홀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아이를 책임지는 미혼모는 손가락질 합니다. 그런 현실을 감당할 수 없어 낙태를 해도 여자와 의사만
페미니즘 몰라요. 페미니즘 여자로 태어났다고 자동으로 아는 거 아니고, 남자들 목소리 듣는 시간 줄이고 여자들 목소리 들어야 배우는 거라. 왜 술자리에서 맑스를 논하는 중산층보다 직접 노동 현실을 겪어내는 민중이 운동을 잘
저도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라 같은 업계의 남자들과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부르스도 춥니다. 하지만 절대 단 둘이 가지는 않습니다. 사회초년생이면 대처방

진짜 너무 서럽다 요새 그래도 여고라서 여대라서 만나는 남자들이 극 소수였는데 알바하면서 범위가 늘었더니 진짜 별소리를 다들음ㅋㅋㅋ.....목소리가 간드러진게 일본어하면 잘하겠네가 과연 칭찬인가? 실장님처럼 발음이 좋다던가 억양이 자연스럽다고하면 몰라
이놈은 그런건 이해하고 싶어히지 않고 그냥 지 기준에 내가 지루한거다. 호주남자들과 데이트를 하면서 느낀건 걔들은 지들 삶밖에 몰라서 날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았음.
왜 '여성 혐오가 심각하다'고 하냐고요? 여자친구를 임신시켜놓고 나몰라라하는 남자들의 소식을 듣고도 놀라지 않는 일들이 다반사인데다, '임신시킨 여자친구를 책임진다' 는 '당연한' 말이 우리에게 눈물날만큼
래디컬 성님들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남자들의 이성애에 대한 집착에 이미 충분히 시달리지 않았는지요. 정치적 레즈비어니즘하면 당장 내 자신은 남자로부터 자유로울지 몰라도 결국 그 자리를 다른 여성, 높은 확률로 중국이
오줌을 싸도 남자들이 손을 안씨는 이유는 과학적이기 때문이다... 암모니아는 손에 묻어도 딱히 해롭지 않고...!!! 여..여자들은 암 것도 몰라!! 엣헴엣헴 관우가 조조를 붙잡았음에도 놓아줬던 그 이유를 말하자면 적벽대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짱 2권 보는 중인데 벌써 넌 남자들의 세계를 너무 몰라!(이런 대사 나오고 앉앗음
진짜 남자들은 하나같이 왜이래? 아빠는 엄마가. 여자로서의 그런 애정에서 버림받지 않으려고(? 그 당시에). 하루 한끼만 죽같은거 먹으면서. 43키로를 유지했다는 것도 몰라. 정뚝떨 .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ssamjaheaven

아 그리고 맞춤법 내게 너무 크리티컬한데, 생각없이 쓰다가 틀린 거 말고, 진지하게 몰라서 틀린 남자들 볼때 욕정 사라진다. 예를 들면, ‘궂이’라든지, ‘괘로움’이라든지......
내가 이럴까봐 걱정햇는데~~~~~아니 저기 해나가 겪은건 우리(여자들)모두 겪은거야 라고 말하는 카페 점원한테 넌 암것도 몰라!너도 자해하잖아!라고 하는 새끼를 보통 나쁜 남자들과 다르다고 하진 않거든요
아저씨 맞네요. 가끔 심기를 건드리는 남자들도 몇명은 좀 있지만 그렇다고 아저씨라 부르진 않는데 거기는 무슨 이유인지 엄청난 분노가 갑자기 확 몰려온다고 해야하나몰라?


너만

왜 너만 몰라 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아예

어머니는 아예 전화를 안받으시구.다음에 설치기사분이 또 언제오실지몰라.남자분이시라 불편하더라구 무섭고.키를 어디다 두신거지. 시간은 계속가고 피아노는 치고싶고.누가 벨누를때 모른척했어야했나... 어머니택배인가싶었었어.
GL은존나게 좋아하면서 BL은 역겹다는 )남자(들 왜그런지 이해가 안 감 아예 동성애 자체를 싫어하는거면 몰라도 너무 단호하게 이분법적으로 이건 존나 좋고 이건 존나 역겹다고 말하는게 이해 안 된다


사람

20세의 무댕은 첫사랑에 빠졌으나 짝사랑이었고 그 오빠는 제가 본 남자사람중 매우 클린한 사람이었습니다. 썸도 탔지만 어떻게 잡을 지를 몰라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마지막으로 보냈는데 그 오빠 결혼했을듯요. 이후 만나본 남자 다 쓰레기였음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maxstep_

잘생긴 사람 둘이서 쩌는 음색으로 부르는 남자를 몰라 꾸준히 들어줘야한다
유효기간은 서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 전까지. 오이카와도 제안한 이유는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잘 몰라서. 항상 제멋대로 고백하고 제멋대로 헤어지자 하는 전 애인들의 통보들 속에서 오이카와도 지쳤는데 이와
그래서 머...남녀가 원래 붙어잇엇는데 어느순간 떨어져서...서로를 애타게 찾게 된 거고...어쩌고 저쩌고...근데 그 시대에 또 동성연애 흔하지 않앗냐 그 사람들은 남자만 둘 붙어잇엇나...몰라 여튼 웃기네
속은 비어서 맨날 나를 어떻게 대접하는가가 그렇게 중요한가 ? 이러니 우리아들 어렸을때 한국사람 피했었다 어찌할줄몰라서.. 저보다 큰 친구아빠 어깨 두르고 서 있는거보고 좀 놀랐었지 아들친구를 자기친구 보듯 하던 영국남자도 놀라웠고 !
알아, 나도... 너한테 아무거도 없는 거... 사람들이 나한테 대체 왜 널 만나냐고 하는 것도 알아... 그런데... 나도 몰라... 모르겠어... 난 그냥 그런 남자를 좋아하나봐... -선영, 야!오이
아니 남자를 몰라에 왜가 안 들어가다눀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 저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ㅁㅏㅈ음 작년에 157이였는데 남자애들이 키를 물어봤단 말임?? 백오십칠! 이라 말해야하는데 다온님이 숫자를 몰라서 백칠십칠! 외치고 졸지에 무릎굽히고 ㄷㅏ니는 사람으로 찍혓음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ogogk_1006

테쌤에 남자를 너무 잘 그려서 고민인 오타쿠의 마음 안 본 사람은 몰라!!
얘는 몰라찌... 응~ 하고 갔던 요리클래스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 취향인 셰프를 만나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댈줄이야... 어떤 남자든 여자든 만나두 감흥업ㄱ던 게 자기 취향인 사람을 못 만나봐서 그런 거엿을 줄
근데 걔는 어떨지 몰라도 나는 가끔 걔를 유심히 보긴 봄. 페미니즘 관련 스티커를 한큐에 알아보는+부서는 달라도 자기보다 윗직급에 열살 많은 사람에게 아니 페미니스트셨냐고 물어볼 수 있는 멘탈을 가진 젊은 남자, 에 대해서


남자도

아마도 이 헬맷이 열쇠겠지. 사이매틱 스캔을 속이는 기능이 있음에 틀림없을 거야. 츠네모리 감시관을 앞질러간 마키시마란 남자도 같은 장치를 썼을지도 몰라
제 트윗이 여자한테만 그런 규정이 있다고 해석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멘션해주신 분이 말하기를 남자도 해당된다는거보니 남녀 상관없이 해당 나이 이상이 되면 잠재적 혼인자로 보나봐요!! 그리고 몰라서 낸건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하네


지킬

널지킬 남자를~몰라~
남자를몰라 첨에 제목보고 뭔; 했는데 (널지킬) 남자를몰라 라서... 오해풀었음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jtbclove


아씨

복주머니를 채감 우리 며리 뒤늦게 깨닫고 거기 서-!! 소리 지르며 쫓아감 아씨 체면? 그런 거 없음 캬 불쌍한 몸종도 같이 뜀 물론 뒤에서 아씨, 며리 아씨! 안타까운 외침과 함께.. 며리가 어릴 때부터 활동성이 많은


매우

오널 손에 쪼꼬들고가는 남자 봤는데 여친의 지령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몰라도 사탕이 아닌 쪼꼬를 선택한것 매우 훌륭한 선택이다.!


이유는

난 경기 중에 어떤 남자애를 봤어 그 애도 나를 보고 있었어 이유는 몰라 난 머리가 어지러워 자꾸 자꾸 어지러워 양호실로 갔더니 양호선생님 말씀 너는 열도 없고 감기도 아냐 임신한 건 아닐테고 왜 그럴까


남자를 몰라

부족햇습니다 ,,,, 힘 90 태크닉 60의 남자를 몰라보고 ,.,,.
- 지금 대단한 착각을 하신 모양이네요. 윥기가 피곤하단 눈빛으로 제 앞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잠깐만,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제가 인벤 오버워치 사사게에 메갈 트위치 스트리머로 박제를 당했습니다ㅠㅠ 넘우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전 남자친구도 사귀어봤고, 고백도 많이 받아봤고, 남자를 아주 좋아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환장합니다ㅠ
내 이상형은 어리지만 어리게 생각하지않고 잘생겼지만 자기가 잘생긴걸 몰라 교만하지않고 애교가 많아 하루일과에 지쳐 돌아온 나한테 강아지처럼 반겨주며 나를위해 목욕물을 받아놓고 된장찌개를 잘끓이는 그런 남자야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maxstep_

남자를 몰라
투애니원 ☆Can't nobody/Fire/I love you/Lonely 그 외 나에게로의 초대/주문을 걸어/박하사탕/남자를몰라 아 생각이 안나는데 암튼 한국노래 이정도? 보카로+애니송 잔테제/노겜노라Thisgame/연애서큘레이션/아이러니/멜랑콜릭
사건 피해자있음. 가해자남자 교수 덮으려던 자남자 뒤집어씌워진 자/무고자남자 다 남자고 자기 죄 덮으려고 같은 남자 쳐죽이는 얘기고요 뭔
답하고싶은데 제가 남자발 사이즈를 잘 몰라요 더흐흑ㅠㅠㅜ크기는 보통 정돈데 모양새가 긴..? 발볼이 좁고 발가락이 좀 긴 편일 것 같아요! 하얗고 고운 편이에요ㅋㅌㅌㅋ
애니에서도 오스칼이란 캐릭터자체가 아버지가 아들이었으면 좋겠는데 딸로 태어나서 그것때문에 남자처럼 보이려고 하는거랑 직책도 왕비를 지키는 "기사"?라서 더 그럴지도 몰라요😅😅😅😅😅
너는이게어떤지하나도몰라 맞아 나는 남자를 사랑하는게 뭔지 모르지
하? 그럼 남자를 몰라 한 곡 불러줘라.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jm0309__

제 동생만 해도 오빠는 남자라서 몰라. 남자니까 좋겠다를 달고 살아요 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제가 남자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보통 20대 중반 성인 남성이 저렇게 스킨쉽하나요? 너무 당황스러움
Illya0011 그게 서번트로서의 역할일지는 몰라도, 잔느를 사랑하는 남자한테는 예의가 아니거든. 나도 성실한 타입은 아니니까 자주 와주면 좋겠어.
꽃보다 남자를 몰라?!!
유리라는 남자, 정확히는 몰라도 뭔가를 챙기는데는 능숙하더군. 보모인가?
회사친구 두명이 임신했는데, 상사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게 편치 않았다고 한다. 우리 회사는 여자들에게 6개월 출산휴가를 베네핏으로 제공함에도, 상사가 자신들의 임신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 몰라 불안했다고. 임신에 대
Su_1ka 위생문제가 걸쳐있다는걸 잘 몰라서 그럼ㅋㅋ 괜히 남자 주방장들이 모자를쓰고 머리를 최대한 짧게 유지하는지 모르는애들이 글치 머..
(지금부터 사샤 캐입 시점입니다.) (문 앞에 서서 당신과 자신을 여기까지 데려온 남자를 번갈아 보며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다.)
A눈치없이 술자리에 낀 고학번 남자선배가 자꾸 판린이에게 관심있는 티를 냈다. 아마 박지훉이랑 판린이가 사귀는 걸 몰라서 그러나 본데 예쁘다는 말을 듣고 난처해하는 판린이도 안쓰럽지만, 개빡친 얼굴로 선배만 죽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포자락입고 남자를몰라 부르는거 누가 가르쳐줬어요~~~~~~
아아,카론 경은 그때나 지금이나 방패를 꿰뚫는가든가 달리는 말 위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두 조각 낸다든가 하는 인생에 하등 도움도 안 되는 기술밖에 몰라요. 저런 남자를 어디다 써먹나요오.
전 그냥 수화기를 든 한 남자에요.난 전화가 잘못 걸렸다든지, 누가 장난을 쳤다든지는 몰라요.
넌 몰라. 내가 찍어놓은 남자를 가로챈 것까진 봐 줄 수가 있어
게다가 이ㅈㅅ의 여자라니 ㅋㅋㅋㅋ기사 제목 뭐야. 윤심덕의 남자 김우진이면 몰라. 아무튼 김우진 원톱찍으려면 사의 찬미를 왜 하지?
결국 명받고 어느날 황제의 침실에 들게 된 레젠.... 딱봐도 밤시중들라고 부르는거고 가슴 터질것같은데 어떻게 남자를 받아야하는지 몰라서 머뭇거릴것같다 그치만 황제는 자기가 깔릴 생각으로 불럿겟지 ^^ 기사 침대에 밀어서 넘어
...그런 것보다.서방군 원수 천봉이라는 남자를 알고 있어? 천계군 상층부의 움직임에 불신을 품고 있더군.머리 좋은 녀석이니까 장차 상층부에 위험한 존재가 될지도 몰라.댁이니까 말하는 거야.
아니 남자 안 만나고 여자랑만 알고 지내되 연애를 하거나 감정적-성적 접촉을 하는 것이 아닌데 그걸 왜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이라고 불러 걍 남자 안 만나는거지 .. 비혼주의 비연애주의 이런 거라고 칭하면 몰라
잉 남자안만나는게 왜 레즈야 차라리 에이면 몰라 에이라고 하자(수세를불리기위해 온갖짓을 다하는데
우리반에서 미투 운동 나왔는데 남자 애가 "미투가 뭐야?"라고 했다... 존나 무식해 얘 원래 무식한 건 알았지만 미투를 몰라? 역시 한남 재기 바람
녤판 아고물 궁금해... 부모님 따라 한국으로 이사와서 적응 못하는 고딩판리니. 한국어 1도 몰라 정체모를(?) 특이한 앞집 남자한테 과외 받게 됨. 언어습득력이 빠른 판은 금방 한국어를 익히지만 여전히 녤의 아무말은 이해못
회사가 여초다 보니 남자 소개해달라고 난리가 났다. 근데 난... 당신들이 페미니스트이고 퀴어포빅하지 않은지 몰라서 내 남자 친구 소개를 못해줘... 페미남자 소개해주기도 쉽지 않구나~
조는 가시랑남자를몰라 방탄밤에서 부르던데 듣고이써욜
록 학습하게 만든 사회인데..이래서이래서 이런 방향으로 갈 수 도 있고 이건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낼 것이다 이건 퀴어를 도구화하는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 나오는거면 몰라도 여성과 여성퀴어들이 처한 상황을 생각해보
틀린 거 없잖아요오! (오소리 눈, 오소리 코, 오소리 귀.) 그럼 뭘로 소개받으려구요? 아, 남자 친구를 노리셨다면 파파가 질투하니까 힘들어질지도 몰라요.(장난스러운 미소)
리얼물로 준애가 처음으로 남자를 좋아하게 됐는데 진안이는 원래 게이였고.. 준애는 남자가 처음이라 대체 뭘 어떻게해야할지 몰라하고.. 그래서 진안이한테 상담하다가 둘이 사고쳤으면 좋겠다...
엄마에게 언젠가는 말해야겠죠. 나 남자를 좋아할지도 몰라. 그래도 엄마가 내 손을 저버리지않았으면 좋겠어. 동생은 날 이해해줄까?
저 트윗에 달린 답멘들 다 답답해...선덕여왕이든 뭐든 몰라서 저런 트윗 쓴게 아니라 저런 서사의 주인공들이 남자인 경우가 더 많다 라는거를 비판하는데...대체 여자도 있어요~이래
아빠가 나와서 니가 아직 남자를 몰라서 그러는데 이랬어봐 화형이야
to.칼리스토 아, 아니? 난 남자 맞아! 칼리스토의 나이를 몰라서 내가 형인가 싶었을 뿐이라고.. (문체에 시무룩함이 묻어나온다)
[25/30]엘란츠의 편지다큐이. 『 to.칼리스토 아, 아니? 난 남자 맞아! 칼리스토의 나이를 몰라서 내가 형인가 싶었을 뿐이라고.. (문체에 시무룩함이 묻어나온다)』 라는 메모를 엘크누가 읽었다. 17.53.16 34
남자를 몰라 한다!!! 왜 경훙이만 몰라..
'남자를 몰라'초울트라슈퍼명곡이지
남자를 몰라 명곡
지금 휘성이 남자를몰라부른다 우훠
와 남자를 몰라ㅠㅜㅠㅜㅠ
크으 남자를 몰라...👏👏👏
오늘 남자를 몰라 너무 좋았다 경후니 노래 부를때 눈썹 찡긋거리는거 내가 사랑함,,
오 멜론 검색 순위 9위 남자를몰라 !!
그건 조금 보면서 인정...그래서 사실 씨쓰루도 해투쪽에서 풀어줬으면했고 아형도 남자를몰라풀어줘..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모르고

맨날 자기가 아군에 탱이 없어서 어쩌고 하니까 고정팟이 탱서주는건 모르고 심지어 나도 걔때문에 파티분들 스트레스 받는거 보여서 디아나 연습 시작했음 그래놓고 탱잡으면 아 그냥 하고 싶은거 해요(ㅋㄱㅋ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ㅇㅂ은 일터진것만 보고 그 이후에 흘러가는걸 모르고 있다 지금알았는데 대환장파티ㅋㅋㅋㅋㅋㅋㅋ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러만 보고 궁예하다가 젤 큰코다치는게 앙스타같다니까 티파티 에이치만 해도 봐봐... 아무것ㅅ도 모르고보면 친절한 학교선배가 요즘은 이런게 필독서란다? 같이 읽을래? 하는거같잖아 설마 저게 지친구 과거 동인지인줄 누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슈가 %%기업 사교파티에 참석했어 이 파티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중종이였음 그 중에 제일 강한 그룹은 C기업과 XIU기업이였지 슈는 건물안에 들어가자마자 자신의 동생들을 찾았음 사교파티엔 종종 오지만 낯가림때문에 친한사람이
떼훈이는 궁시렁거리면서 싫은티를 팍팍 내면서도 그 자리에 있는 5명에게 슈의 사진을 공유했음 슈는 무슨일인지 모르고 고갤 돌리는 뱩횬이를 따라서 돌아본거라 아무것도 모르지 면이가 무리에 끼기 무섭게 이 무리들은 뒤도 안 돌아보고 파티장을 나갔어
얘들아 찬휘 짱인데 문제는 내가 폰에 정신팔려서 발밑에 은행파티 열린거 모르고 밟고 지나가고 있었다 어케...
꺄아!!! 호필이 오늘 칭찬파티로군요 호필이가 칵테일님한테 가서 꾹꾹이에 애교잔뜩 부려야 할텐데 지 칭찬받은 줄 모르고 자네요;;;; 앞으로도 잘생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사가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heedyoto

사생홈인지도 모르고 저새끼 이름 써줬을 팬싸의 짖ㅈ년아 진짜.. .. . 아 진짜 개 롬곡파티욧 비라ㅜ루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진짜? 고마웡ㅋㅋㅋ 것두 모르고 여기저기 기웃거렸넼ㅋㅋㅋ 이제 또 지방방송하면 푹에서 봐야겠당 파티피플 33분에 한대ㅜㅜ
아부부님이랑 매치 잘 되는 캐릭터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귀호강 파티가 열린지도 모르고.. 흡
33인줄 모르고 아차 파티피플 먼저 시작했음 어쩌지.. 하면서 울면서 로긴 했잖아..
꿈에거 사빈ㅇㅣ가 머리 깅었었는데 잘랐었고 엿새각 팀들 다 들어갔아 나어는데서 일부러 대답 이상하게 해서 마지막ㄱ에 죽는거(거의자살) 무진이랑 사빈ㅇ이가 모르고 있다가 애들 마지막ㅇ 파티같은거 하는데 엿ㅅ새가 웃으면ㅇ서 다른데러 가버리고


모르게

아 파티피플 녹화 때 겪은 아무래도 안잊히는 일이 있는데 비원에이포의 B형인분이 본인 팬들을 보려고 뒤를 돌았다가 저와 너무 정면으로 눈이 딱 맞아버려서 저 넘 당황해서 저도모르게 안녕하세요...했더니 그 분도 본인도 모
.............괜찮아요 (비겁한 에드. 다시 가면뒤로 숨고 과거를 외면해. 도망치고 도망쳐서 모두 잊어. 날이 밝으면 모든 걸 지우고 다시 티파티를 하자. 아무도 네 아픔을 모르게. 아프긴 한거지 에드? 이젠 아픔의 경계까지 모호해졌으려나?)

아 파티피플 녹화 때 겪은 아무래도 안잊히는 일이 있는데 비원에이포의 B형인분이 본인 팬들을 보려고 뒤를 돌았다가 저와 너무 정면으로 눈이 딱 맞아버려서 저 넘 당황해서 저도모르게 안녕하세요...했더니 그 분도 본인도 모르게 덩달아 안녕하세요함ㅋㅋㅋㅋ
아 개그릴 영상 너무 기여어ㅜㅜㅜㅜㅜㅜㅜ (근엄) 타임 위 체인지.....엣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즈한테 파티 멋지다가고 얘기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자기 부모님 얘기하고 우리 부모님은...죽었는데..?(자기도
즉, 나도 모르게 슬금슬금 뒷걸음질 치고, 바로 조금 전에 아처인가 어새신이 마나카를 포함한 파티에게 말했던 "이 주변 벽에는 트랩이 잔뜩 있으니까 손으로 짚으면 안 된다"고 주위를 준 것도 잊고, 그야말로 벽에 손을 짚으려고 한 순간에.
아 마따.. 제가 정말 본진 이외의 분들에게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데 왠지 모르게 토로님에겐 그저 공연 잘봤다고 하고 나와써요(? 자첫이 송송파티 매날(...)
좋아여 좋아여〰〰❗️그 파티에 아무도 모르게 참여할게요〰〰(๑•̀ㅂ•́)و✧
다행이다ㅠㅠㅠㅠㅠ 퇴근해서..바로자면 또..밤에깨는거아냐?ㅠ아모르게따ㅠ3ㅠ 자고인나서 파티피플봐야지대!!!???
파티피플은 지방에서 방송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게써요 혹시 모르니까 저번 민석이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할때 유용했던 pooq 깔아두심 좋을거 같아요 ! 가입만 하면 화질 꽤 괜찮아욧! 대전은 그알 끝나고 테마스페셜이서 대전 에리들 깔아두세욤..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realllllbacter

파티티플 어제 보면서 준면이 (엑소 수호) 사빠싶 소개하고 부르는거 보면서 진짜 뭔지 모르게 맘아팠고 슬펐다..ㅠ 아 준면이 많이 외로웠고 힘들었구나..하고 느끼게 되는 뭔가 내가 반성 (?) 하게 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너무 맘아팠어


운명을

헐 아모르 파티 라틴어였어ㅋㅋㅋㅋㅋ심지어 뜻도 고상해 '네 운명을 사랑하라'ㅋㅋㅋㅋㅋ
어제 행아에서 어떤분이 아모르 파티( 에서 파티가 그 파티가 아니라 FATI라고 하시면서 해석 뭐였는지는 기억 안 나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검색해보니 아모르 파티가 네 운명을 사랑해라(( 라는 의미래요 :3 어제 아모르 파티 설명해주신분 누구새요😂😂
아모르 파티 - 네 운명을 사랑하라
아모르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 견디자. 다 지나간다.
아모르 파티가 네 운명을 사랑하라란 뜻이래요


아무것도

슈는 찬의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눈이 점점 커졌다 슈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항상 동생들이 주변을 경계하면서 중종들이 다가오지 못하게 막았기때문에 사교파티에서도 친한 사람이 없고 자신에게 이렇게 면전에 대놓고 작업을 걸거라고 선전포고 하는 사람도 없었음

우우리카시엘 기럭지때문에 뭘 해도 튀는거 너무 귀엽지 않아요?? 충성충성.. 엌케..아모르 얜 예전에는 손등키스 해주면 손가락에다가 맞쪼쪼 해줬을텐데 마상파티 되면 그냥 아무것도 못해주겠네요.. 눈치보이니까...ㅠ


눈이

아~모르~파티~ 아~모르~ 파티~ 말해 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펐던 행복이야~~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틀고

스레 읽고 올건데 너무 무서워 어쩌지 아모르파티 틀고 봐야하나
머리가 쪼개질것같다고 하니까 애들이 못알아들음. 그래서 '누가 내 머릿속에서 아모르파티 음량 백으로 틀고 쿵쿵대며 춤추는것같다'고 하니까 다들 이해함 더 아플때는 트로피카나가 되는건가
애들 아모르파티 틀고 핫플레이스만드는거 아니냐
아모르파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리면 틀고 춤 한번 춰야겠습니다 목록에 저장!


사랑하라

전체 스토리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도 럽유어셀프라는 주제는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실수나 잘못을 바로잡을 수는 없다.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것. 아모르파티같은 느낌. 오늘 니체의 말을 엮은 책을 발견했던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AFKN1M


가슴이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대로 가면 돼~!! 호우우우!!!!!!! 아모르파티ㅣㅣ!!!!!!!!!!!!!!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대로 하면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파티


아무말

미리 읽어볼 자료라고 주는 건데 강의 시간에 논문 관련해서 질문을 하면 약술하는 거임 그리고 이것도 시험에 포함될건데 어케 나올지 모르겠다 당연히 약술일텐데 아무말파티할 거 같음 ㅎㅎ
오옷 신나시겠어요!!!시험 끝나고 아모르파티 하세오..(아무말
파냐밈이랑 절 같이 탐라에 두고 계신분은 얼마나 아무말아모르파티를 보고 계실까...
2. 가끔 생각하는 건데 잘 모르겠습니다 익명님은 이것도 안 찾아가면 마음 찍고 안 찾아간 거 세번째예요ㅋㅋㅋㅋ그래도 괜찮지만 뭐 그렇답니다. 어떻게든 잘 지낼 거라고 믿을게요. 그래야 익명님이죠! (아무말파티) 그런 의미불명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모르파티가 아닌 아무말파티ㅋㅋ

내 친구들 아무말파티를 아모르파티라고 말하는 거 너무 웃김
난 진짜 9명의 모든 음색이 다 좋다 매일 듣는데도 너무좋아 그중에서도 입덕했을때부터 겁나 좋아한 경수음색..❤ 중저음톤인데 겁나 막 달달하고 뭐라해야될진 모르겠는데 걍 좋다(표현력딸림 )(새벽에 본 파티피플 너무좋아서 아무말 하는중ㅇㅇ)


이름

애가 팬들 질문 다이렉트로 받고 싶어서 오카방까지 열어줬으면 정도를 알아야할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범파티 이름 달고 파생 오카방 만드는 건 도대체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 ㅎㅎ 버미 이름 달고 이후 일들 다 책임질 수 있으
섹터를 뺀 간지나는 외국이름? 아모르파티 어때!
애가 팬들 질문 다이렉트로 받고 싶어서 오카방까지 열어줬으면 정도를 알아야할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범파티 이름 달고 파생 오카방 만드는 건 도대체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 ㅎㅎ 버미 이름 달고 이후 일들 다 책임질 수 있으신지? 키빠 머리채 좀 놔줘


엓오

ㅅㅍ 아모르파티 트신다 엓오 땜에 뜬거 아싱다
님들 탐라에 얘기나와서 그런데 내친구중 빽녀가있는데 콘서트 1열은 물론 엓오 생일파티도 3번가고 팬싸도 거의다가고 sm 사옥인가? Sm관계자외출입금지? 잘모르겠는데 그런데도 막들어가서 엓오만나고 그럼..아개빡쳐 내친구볼때마나 짲응나고 화나😡😠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HALGEOUPS

맞다 아저씨들 방금 아모르파티 듣고계셨름 엓오 땜에 뜬고 알고계셨름
그냥 내 욕심일수도 있겠지만 오늘 파티피플엓오 움짤은 괜픽이나 빙의글에 써주지 않았으면 좋겠다..ㅡ아사실먼상관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오늘 파티피플만은 그냥 엓오로남아줬으면 조켓다 ..


뭐해

아진짜 자꾸 아모르파티 들을때마다 처음부터 잘못듵었는데 말해 뭐해. 쏜화살 처럼을 말해 뭐해 . 쏘나타처럼으로 들었다..영상으로 봐ㅅᆞ첨악ㄴ음..


브금

아 브금 아모르파팈ㅋㅋㅋㅋ
저는 아모르 파티를 브금으로 깔고 내적댄스를 추겠습니다 (둠칫 둠칫
집에서 혼자 자축하고 있습니다 (브금 아모르파티 주의
구니의 흥을 체험하시오 (브금 아모르파티

혼마루에 아모르파티 브금으로 깔아놓고싶다


음악

아니 어째서 국뽕 음악 리스트에 아모르 파티가 있는 것인가
아ㅏ 점심 음악 방송ㅋㄱㄱㅋㄱㅋㅋ자꺼ㅣ꾸 아모르파티 틀어줰ㄱㅋㅋㅋㅋ
헤라 립스틱 광고는 기껏 모든 여자의 입술이 평등하다는 카피를 만들어 놓고 전지현과 "예쁜 여자들"이 춤추면서 립스틱 바르는 모습 클로즈업하는 이유가 뭐야. 카피가 아깝다. 차라리 같은 컨셉에 연령대는 10~80대로 하고 음악을 아모르파티 틀든가.
아 나도 영상금손맨 되고 싶다 박병은 영상에 말도 안되는 음악 깔아주고 싶은데 아모르파티 아니 좀 쌔끈한 거


모르지만

당신이 고귀한지는 잘 모르지만, 이 파티를 천한 것으로 만들진 말아줘요. 이 파티에 온 모든 사람들을 깔본다고 오해할지도 모르잖아? (싱긋 웃으며 당신을 바라봐)
뭐때문인진 모르지만 그만 울고.. 물도 좀 마시구... 여기 휴지랑.. .. 아 저 그만 울어요..💦 .... 그칠줄 모르는 대딩잉의 서러운 울음파티... 나도 증말 울고싶따.....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sogml26

억그게 저도 상시개최라이븥파티 안ㄷ뛰어봐서 ㄸ어떻게돌아가는지는모르갯는데 아ㄴ마 기간정해져잌ㅆ어서 기간지날떄ㅏ마다 보상 돌아가명서 바뀌고 포인트도 초기화되지않을까싶응ㄴ데요...저ㅓㅈ저도정확한건모르지만ㅇㅅㅎ오!!


애들

저기여 오늘 .. 꽃분방송 중에 애들이 춤추고 난리났던 그 노래... 아모르파티에요? 혹시 누구 곡인줄 아시는분??? 신나고 좋아서 꼭 알아내고 싶은 노래네여 ㅠㅠㅠ
틴더를 깔아보았고 대환장 웃음 파티ㅋㅋ 나는 남자만 보게 설정되어 여자풀은 모르겠다만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여기 왜 있죠? 양심상 너무 어린애들은 걸러서 더 심한가. 아니 실물이 별로면 사진빨이라도 세워봐 좀...


얼른

겁나 츄쟝 얼른 병원 바꿔요 그리고 밥님 탐라로 츄쟝 아모르파티 넘어왔어요 여어 알티스타(어깨툭툭 그래서 츄쟝 얼른 병원 바꾸고 쾌적한 치료 받아요ㅜㅁC 푹쉬구요!!라빗!!
헐 에픽하이 드디어 앨범 나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헤픈엔딩 아모르파티 리치 스포일러 맵더소울 다 너무 좋아서 얼른 앨범 나오길 바랐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빰빰빰

아모르파티!~!~!~ 빰빰빰
저랑 코뮤페에서 만나서 아모르파티 부르면서 노실분~!~!~! 빰빰빰


아모르 파티

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무너무 기다렷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자 오늫응 광란의 통장파티를 옇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기뻐서 어케해야할질 모르겟는
아모르파티~☆
죄송합니다. 샤랄라링 안무 버전에 아모르 파티를 틀어봤습니다.
감동의 아모르파티여😍😍😍😍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축제서 아모르 파티틀어줬는데 같이 술마시던 6명중에 틧터사람 넷만 둠칫둠칫둠칫
비지엠으로 아모르파티 신청
아모르파티 짠짠짠ㅇ자잔자🎶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Mood_of_Seo

지금 저는 아모르 파티에 내적 댄스 내적 락페스티벌을 즐기고있습니다. 긴 원피스 입어서 엉덩이 흔들어도 티 안나요. 괜찮아요.
ㅇ쿵짝쿵짝 아모르 파티 따단딴딴딴딴 딴딴딴 따라라 따란딴딴탄
아모르연어파티
아모르파티 태구랑 은태밖에 생각안나
뭐지 저 아모르파티같은 느낌은
노래방 갔을 때 꼭 불러야 하는 명곡 1. 개똥벌레 2. 아모르파티 3. 춘향아 4. DDANG 5. 비둘기
큰일이군. 아모르파티듣느라 누가 부르면 당근빠따죠 할것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0809suni

이벤트에 쓰이는 곡은 목소리 떡밥과는 별개로, 아이들이 부르고 싶어하는 곡이라면 뭐든 좋습니다!(ex. 아모르파티)
ㅋㅋㅋㅋㅋㅋ국른온 와서 아모르파티 불러주시나여ㅋㅋㅋㅋㅋ
이젠 행아방 구걸하지 않을꺼예요! 왜냐면 이제 구행아를 깔아버렸기 때문이죠! 신난다 혼자 자축 아모르 파티해버려야지😆😆
그치)( 나도 아이디 예뻐서 못버려....(눈물) 사실 비엔이 모 소세지도 문제지만 일본어로 비염ㅋ ㅋ ㅋ ㅋ ㅋ 이라서 ㅋ ㅋ ㅋ ㅋ 대환장 아모르파티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아모르파티 모얔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것도 놓칠 수 없음*^^*근데 이쥬연 아모르파티 흥얼거리고 잇냨ㅋㅋㅋㅋㅋ
아모르파티 흥하기전부터 김연자러버엿던 저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yeonping0411

내 나이가 어때서 EDM버전- 2초 아니 1초 듣고 바로 꺼버리심ㅠㅠ 마상당해서 5초도 안 듣고 끄셨네요 노래 가사 한 소절도 안 나왔는데 하니까 함정 노래의 비트가 들렸다며 끄셨다고 했음.. 쒸익쒸익 아모르파티는 좋아하셨으면서 넘무행
아모르파티 맞는거같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모르파티를 안들어서 우울한걸거야
이건 어디서 난거죠?! 짖니상의 지구멸망 그리고 아모르파티를 듣고 아주하띵햇슴다
아 헐 승헌쓰가 아모르파티 유행시킨사람임?
아모르파티(feat.빅스) #빅스 #도원경
ㅇㅏ모르파티🎵(아님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tasty_markR

아모르파티는 명곡이라고 생각해
감독님한테설명들엇던거다까먹엇고 지금다시보니 ㅇ모가몬지모르겟네요 ㅋ ㅋㅋㅋㅋㅋㅁ아모르겟다아모르파티~~~
아니면 음유시인(아모르파티함
북클럽 오리진 10월 북토크 '아모르 파티니체의 운명애로 읽는 문학'. 이현우 선생님이 니체 철학의 키워드인 운명애로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 쿤데라의 '농담' 등 주요 작품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에흉 그래서 우리 치맥 파티 하쟀는데 취소된걸루 알아ㅠㅠㅠㅠ엉엉 내 치맥 내놔ㅠㅠㅠㅠ(사실 치킨은 콜라😃 아휴 모르겠닿 속을 안들여다봐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희 학교를 믿을 슈가 앖어요ㅠㅠㅠㅠㅠㅠ
나오늘 도덕시험 서술형 몰라서 답에 아모르파티 씀 ㅎㅅㅎ~
환율 오르는 아모르파티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goodsinger_dia

김정숙씨가 요리를 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 전업주부인 것도 문제 없고요 요리 실력을 살려서 쉐프를 하거나 기획력을 살려서 파티플래너를 하거나 다 상관없습니다~ 관심도 없구요~ 뭐가 문젠지도 모르면서 입 털지 말기!
아모르파티 예
탈통곡은 역시 아모르파티
아 우리엄마 아모르파티에 꽂히심
나 아모르파티 부를래 (개뜬금!)
아모르파티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는게 더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상관 없지만 캐찌는 듣고싶은 노래가 있었던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캐찌가 원하는거도 불러주고 아모르파티도 불러주면 안돼? 너무 듣고싶어ㅋㅋㅋㅋㅋ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summer_blues23

여러분 망궁돌때 잠이 오시면 아모르 파티 반복재생 들으시고 도세요 잠 확깸 아모르 파티 아니더라도 흥겨운 뽕짝 들으면 잠 안옴
옼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아모르파티도 괜찮은걸료..? 앗 저눈 볼빨간사춘기 심술...듣고싶어쏘요 👉👈💗 이렇게 됭거 그냥 두곡부르는거루 합시다!!!!!(쾅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헉 근데 제가 모르는 노래ㅇ인데.. 다음에 한번ㄴ들어볼게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모르파티.. 제가 게임하다가 한번쯤 부르지 않울까요..? 요새 너무 입에 붙어서 ;ㅂ;)9 히..히히
퇴근길에 들을려고 아모르파티 앨범 리스트에 저장. 다시 일하자.
아모르파티가 윤일상 곡 이었구나
와우아모르파티
아모르ㅡ파티(뿜빠빠) 으음., 탱커들 더 힘들어졌네 진짜 딜러퍼즈인가봐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kotobanidekihin

아모르파티부르는 아쿠아랑 시구레 뒤에서 춤추는 올리비에랑 아주르
아모르파티는 이미 있는 곡인데.....
ㅇ_ㅇ아모르파티는 갓곡.
아모르파티..카르페디엠..
아모르파티 너무 웃겨요 ㅜㅜㅜ
💘아모르 파티💘 📢잠깐만 님들. 제발 이노래를 40초만 들어주세요. 진짜 딱 40초만요. 이노래 살려야한다 우리는 백세인생도 살려낸 인간들이잖아 모두 이 갓곡을 들어줘💧인생 노래를 듣는데에 드는 40초를 아까워
뀨닉이가 부릅니다. 빨간맛,아모르파티,띰뚤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three_oclock_

으앜! 저야말로 영수님 매번 칭찬해주시고 해서 제가 더 기뻐요 ㅠㅠ 영수님 연성들 차례차례보고 아모르 파티였어요 따흑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영수님 피터토니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요 ㅠㅠ!
아모르파티 진정 인생곡
(아모르파티)요
악악악ㄱ악악 아모르파티 ~~~~
퇴근길 버스에서 아모르파티나옴
아모르 파티 우리반 급훈이야ㅋㅋㅋㅋㅋ
아모르파팈ㅋㅋㅋ이것도 리스트ㅇㅔ 넣을께요!!!감사합니닼ㅋㅋㅋ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star_night_

헐 무도에 아모르파티 나왔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춤추는거 금지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그냥 춰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잘참던 크러쉬도 아모르파티 앞에선 무너져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모르파티가 생각난당••
(아모르 파티) 우쥬 뛘쑤 윘 믜????
무대가서 아모르파티 한번 불러줘 장악해버리자
ㅇㅌ 강아지 ㅊ키우기 전에는 잘 모르겟는데 지금 보니까 존아 슬프다 진자 롬곡파티
아모르파티돜ㅋㅋㅋㅋㅋㅋ불러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승헌쓰 넘 기엽구 웃겨요..흑흑 아모르파티 봐주세요..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_hikaru_n

# 행앗팸 # 아모르파티 # 성공적 ^♡^
저도쨘쟌^^* 아모르파티 행앗쨘
아 아모르파티 전곡첨듣는대 넘흥겹다
공부해야 할 종이에 요딴 거 쓰기 아모르파티~~~
ㅋㅋㅋㅋ괜찮아! 나한텐 edm파뤼가 있으니깐! 외롭지 않아!!! 혼자만의 아모르파티...ㅎ🤤✨
소고기~파티~(아모르st
아 백만년만에 노래방가서 아모르파티 못불렀어 ㅠㅠ 집에오니까 엄마가 불러서 생각났어 ㅠㅠㅠㅠㅠ

아모르 파티 모르고 모르게 운명을 아무것도 눈이 엓오 mojito_ennead

아무리 생각해도 아모르파티 못부른거 넘나 억울
우리애기 아모르파티 리듬타는거 볼사람!! 나요!!
아니 왜 아닌 밤중에 신낫지 아모르 파티 한 번만 듣고 자는거야 알겟지 강바람
왜..저런 괴이한 걸 저장해놨어요..류화밈..볼 때 마다 머릿속에 아모르파티 열리는 것 같다규옄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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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일을

현수네 가정형편은 애매하게 가난했다. 태어나면서부터 다섯살 때까지 할머니 손에서 컸는데 부모님이 하루종일 일을 하느라 현수를 돌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하루종일 울기만 했는데 돌아오는 건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의 한숨소리 뿐이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당신은 그것을 방해한다고 하셨습니다. 왜 그런 일을 하는 겁니까?
가문은 후계자가 없던 상태였고, 얘는 그 가문 다 엎어버리고 나와서 큰 돈을 받고 다른 가문의 일을 예언해주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예언 할때는 베일로 얼굴 가리고 하고 목소리도 공개하지 않은 채 종이에다 마법으로 글 쓰기
내 인생은,행복의 시간이 분명 많은것 같아요.보람있고 뜻있는 일을하고,누군가에게 힘이되고 도움을 줄수 있고,훌쩍 여행을 갈 여유가 있고,마음 먹은건 대충 할수있고ㅋ 내 모든 감정을 안아주는 그런 음악을 하는,사람도 있고❤️
내가 집안일을 좀 안도와주긴 했음...(.. ) 여튼 울집은 부모님 사이에 가사일을 도와준다는 개념이 없다. 가치 사니까 가치 한다- 이거다. 울아부지 60대 중반이신데도 그런 분이신데 젊은 새끼들은 뭐 하는거지? 도와주고 생색낸다? 미친거 같음^^
타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탔던 택시마다 친절한 기사님을 만났고 게스트 하우스의 주인장분들도 다정하시다. 매일 매일 낯선 사람들이 각자 다른 사연을 가지고 이곳을 방문할텐데 그런 일을 기꺼이 기쁘게 생각한다는 사실이 나는 좀 놀랍다.
강철이 본인이 그런 능력을 가지면 분명 모든 신을 파괴하고 죽인다. 그러면 세상은 붕괴한다. 하지만 강철이늠 자신이 사랑한 세상이 붕괴하는 일을 원하지 않았다. 소녀를 죽이고 소녀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강철이는 소녀를 사랑했다.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GAENYANG_hong

흐음. 그런 일을 할 머리가 있다면, 이런 일은 하지도 않았겠지만. 하아, 질린다. 누가 망할 꼬마란건지.
경찰청 경비기획국 경비기획과에서 근무하는 후루야 씨는, 잠입 근무처에서 할당된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등청했다.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특히 급한 용건은 없었던 건지 그날따라 잔업하는 사람이 없었다. 내심 고독을 곱씹으면서 밀린 서류 작업이라도 할까,
그게 가족의 딜레마일 거야. 낯선 사람이 가하는 폭력은 피하면 되지. 친구가 그러면 안 만나면 되지. 그러나 사랑해야만 한다고 믿는 가족이 그런 일을 저지를 때 거기서 모든 비극이 시작되는 거야.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뭔가 이상했음. 제 촉이 그렇게 말해오고 있었음. 늘 아무렇지 않게, 아니 오히려 백이 먼저 자신을 안고 보듬고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 스킨쉽이 줄어들다니. 제가 아는 백은 절대 아무 일 없이 그럴 사람이 아니었음. 그래서 죤은 일을 저질렀음
3. 제가 어렸을때 너무 별의별일을 다겪어서 그런가 제 주변사람들이랑 제 최애들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그런지 소재에따라 좀 다르긴한데 너무심한 배드엔딩은 좀 보기 힘들때도 있고... 배드엔딩보단 해피엔딩을 좋아해요 아무튼 다들 행복해야해🌸
쓰지는 않다만..뭔가 예전일을 생각을 하면 뭔가 기분이랄까 느낌이랄까 이상해지는 거같아서 기억을 하고싶지않아." 그녀는 아련한 추억을 꺼내려하지만 그 아련함조차 기억이 나지않는듯 멍하니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사람은 그런게 있다고해.기억은 나지
백현 - 어떤분은 이러시더라구요 전야의 뜻이 전나야함 종대- 너무해 백현 - 여러분 너무 하신거 아니에요? 종대 - 너무해 그런거 아니야 우린 되게 순수한 마음에 붙인 제목이란 말이야 준면 - 전날 밤 종대-뭔가 큰 일을 준

제일 맘이 아팠던 건 그런 일을 당하고도 휴마보고 '가지마' 라고한 바부ㅠㅠ 둘은 바이니까ㅠㅠ
누구나 그런 경험을 하죠.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아주 잘 알면서도 여전히 그렇게 행하나이다"
별자리운세 자신의 일을 혼자서 해결해 나가는 독립심은 좋지만 지금은 그런 독립심이나 배짱 자존심을 내세우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복채는 운세글을 !
경찰청 경비기획국 경비기획과에서 근무하는 후루야 씨는, 잠입 근무처에서 할당된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등청했다.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특히 급한 용건은 없었던 건지 그날따라 잔업하는 사람이 없었다. 내심 고독을 곱씹으면서
"저는 그런 사람들이 가는 지옥이 따로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은 제가 나쁜 일을 해서 지옥에 가더라도 걔들을 보긴 싫어요." #idwk
저도 모르게 더 챙기고 표현하다가 아차 싶어서 후회하고 혹시 눈치챘나? 하고 발 동동 구르고. 왼은 큰 생각 없겠지. 그런 호의는 자주 받아봤으니까. 그 정도의 친절은 저도 쉽게 하는 일이니까. 그러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둘은 가까워지겠지.
대부분이 그런 일을 당하면 죽으니 더욱 모를거야. 아무튼 종필은 그것도 모르고 한번 실험이 하고 싶음. 하지만 병갑이 3일만 넘기면 정신을 못 차려서 매번 3일에서 끝이 나. 나중에 병갑이도 종필이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알게 되고 먼저 제안을 해.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_HanRrryang

유저들끼리 싸우게되는 일의 대부분은 동우티코신소피아가 일을 못해서 그런것같아,,,
뭐, 무, 무슨 말이야! 남자와 남자라니! 아. 그러고보니 말이야, 쉿. 이건 비밀인데, 용병 중에는 흔한 일이지만 기사단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더라구. 거시기, 그 거시기한 일을 하는.. 에이, 때려쳐!
알바구합니다. 워낙 무기력해서 가만히 있는 일을 좋아하고요 서비스 정신 그런 거 일체 없는, 그저 앉아만 있어도 괜찮은 그런 알바 구해요. 반응하는 거도 귀찮으니 방청객은 사절합니다
쓰지는 않다만..뭔가 예전일을 생각을 하면 뭔가 기분이랄까 느낌이랄까 이상해지는 거같아서 기억을 하고싶지않아." 그녀는 아련한 추억을 꺼내려하지만 그 아련함조차 기억이 나지않는듯 멍하니 반짝이는 별을 바라본다. "사람은 그런
상담원이 당하는 전화괴롭힘은 처벌근거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다. 그런걸로 개인차원에서 고소하고 그러면 일자리를 잃기 때문이다. 콜센터 운영하는 기업에게 기업차원에서 이런 일을 처리하고 노동자 보호할 노동법,기업법상의 규제근거
새턴의 마음을 엿본 결과입니다. 일을 벌이고 싶어 죽겠는 마음: 12% 울고싶은 마음: 49% 당신과 평생 함께 하고픈 마음: 39% #자캐의_마음_상태 ..저~기서 울다올래? 안 보고있을게.. 괜찮아. 살다보면 그런날도 있는거지. 응
내일 부터 다시 힘내서 일을 할 수 있게끔 그런 생각을 들 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성우가 됐으니까 내게 있어서 히어로는 성우님이야..그리고 내가 되고싶은 히어로도 성우야.

자신의 일을 기쁜 마음을 갖고 또는 애정을 갖고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것은 방해가 되었다. 가능한 한 짧은 시간 안에 가능한 한 많은 일을 하는 것, 그것만이 중요했다.
포지티브싱킹은 중요합니다(....) 실무 체험 기회가 더 늘어나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런거 할 시간에 일을 더 시키자는 생각을 가진 윗분들이 더 많으니;
뭐 그럴지도 모르죠! 내가 평범한 사람을 잘 알아봤으면 선생님? 상담사? 그런 일을 하지 않았을까요? 그럼 사형 집행은 제가~(웃음웃음) 뭐야. 말을 안해서 맘에 들어하는줄 알았네.. 나는 말로 말해주는게 좋아요.
하하. 그런것은 각자 따로 고용된 사람들이 해요. 요리사, 청소부. 정원관리사. 나는 각자 해야하는 역할이 나누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지하씨는 그들이 제대로 일을 하고있는지, 또- 그렇지. 나를 좀 챙겨주면 돼요.
안녕하세요 랩몬입니다. 사실 우리는 가장 잊어버려야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해요. 기억은 항상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우릴 떠나고 가장 원하지 않을 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원치 않는 기억으로 힘들다면 원래 그런 것이
봐, 내 말이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 ( 어깨 으쓱하곤. ) 싫어하는데에. 내가 그런 일을 굳이 그렇게까지 소모적으로 하겠어?
앨범 한장은 사시라고 최소 2만원으로 정정할게요 팔로우 시끄럽게 하실분 아니시면 해주시지 마세요ㅠ 소통은 멘션으로 합시다 마음딸은 시롱ㅜㅜㅜㅡ 엠엠오 제발 그거 전에 영상 하나 내주는 그런 일을 하란마리야,, 제발 엠에모 센세 고소좀 부탁해,,,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fireworks_999

너의 인생에는 그런 일을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 오늘 같은 비극, 또 그 비극의 아름다움과 슬픔,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 진정한 쾌락. 이것은 시작일 뿐. -헨리
그, 그런 말도 있긴 하죠! (뭔가 안괜찮은 것 같지만! 그의 말에 우선 동조해봅니다.) 저, 일은 어떤 일을 말씀하시는건지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실제로 태울수도 있는 분들이시긴 하지만..임시동맹이나 마찬가지인데.설마 정말 그런일을 벌이시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잠시 고민하곤 말을 이었다.*그런 일이 일어날 확률은 낮지 않습니까.
요즘따라 기분이 별로인게 곧 그날이 터질것 같습니다. 내가 하고싶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이 나서서 해준달까나 그런 과도한 친절은 오히려 불편하게 해서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악영향을 미칠수 있거든요.
났다 평소와 다르게 몸이 가볍웠고 컨디션도 제법 좋은 것 같았다 이 정도라면 일을 다 처리할 수 있을 정도랄까 그렇게 생각한 챤열이 나가려고 했고 배켠이 그런 챤열을 붙잡았다 "가지마" 손을 쳐내려 했지만 그의 얼굴을 보니 그럴 수 없었다 마치 자신의
일자리 제의가 들어왔고 확정은 아니지만 나는 그 기회만으로도 하루가 어지러웠다. 나는 지난 일에 참 미련이 남은 게 진실이라 부득부득 워홀을 가겠다고 하면서도 자꾸 흔들리고 그만큼 내가 하는 일을 좋아했고 그런데도 그만뒀었던 게 계속 남아서
사실은 말이야.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일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그냥 해온 것 뿐이야. 올바른 일을 하려고 해서 만족했던건 처음 뿐이였어.

줂호 걍 너무 제왑상이라서 그런지 너무도 당연하게 저의 완식이 되엇어요 특히 우리집준오는 정말 나라에 큰 일을 낼 정도엿고...진짜 미친듯이 봣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지금은 푸쉬식이에요 뭐 ...잘살았음 좋겠네요
당신이 선택한 길이니, 그 어떤 길보다 아름답고 멋질 검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 그것보다 멋진 일은 없슴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멋짐다, 존경스러워요!
진짜 웃긴건 '자기'일터에서 '프로'로서 일하고 있던 사람이 이번에는 '왜 그런 일을 업으로 삼았냐' 고 죽음을 정당화당한다는 거....왁싱이 살인보다 더 나쁜 일이지요?그렇지요 ? 여자들은 일도 하면 안되고 그저
성폭력 상담소가서 상담원께 들은말이 생각이났다. ))만약 . 로쉘씨가 그 사람보다 키도크고 더 건장했고. 남성이었다면 그랬을까요?(( 내가 여자. 체구가 그사람보다 작아서 타켓이 되어서 나는 그런일을 당했다는거 정말 싫었다
내 체격은 171. 작은키는 아니지. 근데 그사람이 나보다 크고 나는 그사람을 제압할수없어서 그런일을 당한거니까 화가난다
이 세상엔 나쁜 사람이 아주 많아요. 만약에... 그래요. 이 일을 주도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모두를 납치해서 서로 죽일것은 강요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요.
무엇보다 내 불쌍함을 피력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렸다 당사자들은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 일상의 궤도로 돌아왔다 그들 사이의 일을 증명하는 존재는 오로지 나뿐이다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dancing_kirin

신경은 아무래도 쓰이지요..뭐 이제 신경쓰지 않으려고요. 그런일을 할 사람들은 없는거 같고 말이에요. (작게 사람일은 잘 모르는거지만. 하고 덧붙였지)어머. 혹시 몰라요 빌씨도 소란스러워질지. (소매로 입가를 가리고는 또 쿡쿡 웃었지.)
자신이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남이 잘하는 것을 존경하는 마음. 그런 단순함이 실은 같이 일을 하면서 중요한 게 아닐까. 마스다 미리 , 평범한 나의 느긋한 작가생활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람을 만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과 그런 일을 만났다면 주저하거나 망설이거나 계산하지말고 풍당 뛰어들어라
귀찮은 일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당신께 그만큼 신경을 쓰고 있는게 아니라. (손가락으로 네 가슴께를 꾹 누르곤 쏘아보았다.) 착각하지 마십쇼. 예, 아마 그런가봅니다. 좋다니 계속 해드려야겠네요.
*인생이란 그런 법이다. 과거는 지나간 시점에서 이미 종식되었어. 이번 일에서 네가 얻어야 할 교훈은 인생에 극적인 일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여러분은 선택의 폭을 줄이고 인생을 걸 만한, 하지 않으면 정말 후회 할 것 같은, 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그런 일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선택을 해야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카이스트 바이오및 뇌 공학과 교수 정재승
내가 왜?! 그런 하찮은 일을, 아무런 이득도 없는 일을 도와 줘? 싫다! 안해!

딱히 병이 있는건 아니지만... (애매하게 웃었다.) 아, 그런가요? ..전 도쿄출신은 아니지만.. 방송국에서 일을 계속 했었어서, 대학 졸업하고는 계속 도쿄에서 살았었거든요.
삼 주 동안 서로 관찰하고, 석 달 동안 서로 사랑하고,삼 년 동안 서로 싸우고, 30년 동안 서로 참는다.그리고 그런 와중에서 태어난 아이들이똑같은 일을 반복한다.아폴리트 텐
건설노동자, 공장근로자도 또 별반 마찬가지이다. 처절한 하청구조로 아래로 아래로 피를 빨아먹는 구조이니 말단 비정규직 노동자는 하찮은 임금을 받으며 위험하고 더러운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된다. 그런 일자리를 청년들이 기피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설마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이겠어요?" 이와이가 웃었다 "그런 이유로 사람을 죽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늘 생각하지만 사람은 타인을 아주 사소한 이유로도 죽이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불합리 할 정도로 말이죠"
애초에 그들이 그런 무리한 일을 성준에게 떠맡기지만 않았어도 성준이 실종되는 일은 없었다. 사람이 양심이라는것이 있으면 좀 더 지원을 해줘서 찾을 수 있게 해야하는것인데 인력이 아깝다며 오히려 인력을 빼가는 윗분들의 판단에 해영은 마음 속에 분노가
어릴 때 꿈이 컸었네요. ㅋㅋㅋ 하긴 누구든 한 번쯤 그런 꿈을 가져보곤 하죠! 오늘은 알바 가야 되는데 2일을 연속으로 쉬었더니 너무 나가기 싫네요.
메들러 씨... 메들러 씨께서는 정말 따뜻한 마음씨를 갖고 계시는군요. 그 분의 안위를 걱정함은 물론, 걱정도 끼치지 않기 위해 말씀도 안 하시고 오시다니... 그런 일을 당한 분이라고는 생각하기도 힘든 걸요.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touken_Adan

20대 초반의 나 지금 생각하면 너무 위험하고 취약한 상태였는데 그걸 알아보고 조언해줄 여자가 주변에 없었다. 친구들은 비슷하게 상태가 안 좋거나 그런 일을 상담할 정도의 관계가 아니었다. 우울하고 고립되어있고 좋지 않은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는다 할지라도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철저한 의존을 망각한다면, 그런 양식은 그의 살을 썩히는 것이 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음식을 먹고서는 신령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다. (생명을 살리는 밥상), 42.
나 이미 블락하셨던데 님 잘한 거 없구요 억울할 수 있다고 쳐도 개인 대 개인 일을 공지 어기면서 공개계에 올린 시점에서 님은 커뮤에 민폐끼친 거구요 플텍인 총괄님 사찰하셨다던데 총괄님이 그런 말을 썼던 님 잘못 사라지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건

내 새끼가 누구랑 친해서 욕먹는게 말이 되냐고 ~~ 관계성은 진짜 친한 관계일뿐이고 서로 케미터지는게 재밌는거지 누가 득이 되고 실이 될 일임 ? 내 새끼는 그거 없어도 데뷔했어 ㅋㅋㅋ 우린 보면서 오 둘이 많이 친한가봐 그런건데 너넨 그런 생각만
...! 그, 그런건 아니니까요? 저는 그냥...저기..혹시 몰라서..... 주인님을 의심하는건 아니니까요? 믿지만서도 경각심을 일깨우면 좋을것같다는 생각에...! 그 저기 장승이라던가 하는 느낌으로요..?
작은 몸에 인스톨하면 되겠죠? 나는 그런건 잘 모르지만 그럴거예요 아마도. 옴닉이 가진 특성일테니까요. 당신은 비행기 잘타서 좋아요?
예전에 개를 한 3일 맡아봤는데 똥오줌 먹는거 털 그런건 어케 참는데 개비린내는 도저히 못참것던데...

원래 그렇게까지 서로 못잡아먹을 것처럼 굴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오존이 황위 오르면서 편집증이 훨씬 심해져서 그런건가.... 열등감일 수도. 누메어가 집안은 안좋은데 애는 워낙 잘나서? 하여간 반역자로 몰리는 건 누메어에게는 꽤 좋은 경험이었다고 본다
지금 좋은일 많이 해놓으면 다음생엔 마크러팔로같은사람 팔수 잇겟지 덕후가 안 되는 선택지,, 그런건 없다,,,,,,
트윗에서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보통 10대 일탈계들중 반이상은 기본적으로 예의가없고 기분파다.
3015년 1월 9일 수요일 날씨:맑음 🌞 Se후니한테 많이 미안하다. 상처 받았을까? 그러려고 그런건 아닌데..얼굴이 뜨겁고 심장이 터질것 같아서 방으로 돌아온건데.. 다시 안 본다고 하면 어쩌지? 안 되는데...
오오덴타가 그런건 주인의 죽음을 슬퍼할 검한테 맡겨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면 "내가 죽는 일로 누가 울지않았으면 해.나쁜 인간으로 살아왔으면 쉬운 일이었을텐데, 유감스럽게 여기 아이들은 다 나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해주더라구."하고 웃어넘길듯
...응? 불편했어? (제 눈이 가려지자 이전보다도 불투명해진 그의 모습이 보인다. 일그러진 시야에 눈살을 찌푸리더니 고개를 갸웃여) 어떤 점이 불편했어? 내가 부담스럽거나 싫다거나... 그런건 아니지?
그리고 나는 어쩔 수 없는 ㅇㅍㅇㅍ더쿠... 알파 히라카라가 ㅇㅁㄱ의 둥지만들기 이야기 듣고나서 은근슬쩍 그거 흉내내는 거 보고싶다. ㅇㅁㄱ가 되고싶다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돈이치의 아이를 밴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면서 별생각없이 했다가

그런일은 일을 그런건 그런거 사람들은 생각을 말은 goorrmmtea

저저저ㅓㅓㅓ개학일모음ㅁ니다 그런건 ㄴ알필요업섯요 히히흫히ㅣ조아요조아요재밋는데잇스면같이띠어요꺄아아아아~~~♥ 기쁨ㅁ이 복지.. 열심히..하기룰....약속ㄱ이애요????(손꼬 ㅇ고옥...
낮에본 키티손밴드.보고 운동하다 너무 힘들어서 꺄르륵 해맑은 체육관 남자들 트윗 보고나서 마그누스 한창 일할때 어케 저렇게 인간이 일에 치여서 해맑을수있을까 했는데 운동하느라 힘들어서 그런건 아니엿을카 궁예를...
인산인해를 이루던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뱃일나가는 사람 몇몇은 꼭 보였던것 같은데 그런건 보이지도 않고 심지어 약간 붉은기가 도는것 같아.
그리고 솔직히 그런점을 받아들이지않으면.. 정병이든 장애든 무엇이든 사회구성원으로써 온전하게 살아간다 그런건 요원한 일인거같아 복지가 아무리 좋아져도 그런 사고방식이면 어쩔수없어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를 병들게하는거야
뭐가됐건 지금 화난다고 나가버리고 그런건 좀 안좋은 선택일거 같다. 특히 부모님이 강경하신 분들이면 더더욱 오히려 지금 나가면 곧 붙들려올게 뻔한데 그럼 오히려 너를 더 통제하려 할거임
당연하지. 이정도도 못하면 이미 오래전에 죽었어야해. 거기에 나는 자경단 일이 아니면 건축 일까지 하는데 체력이나 그런건 당연히 필수 인걸. 아... 창이슬.. 그 물근육 새끼... 힘은 쎄선..
그런건 예언에 가까운 일 아니겠니, 나는 경험이 조금 더 많을 뿐이란다.
이것저것 도전하고 익숙한 것이라도 꼬아서 시도해보는 거 무지 좋아해서 나 자신이 눈에 띄지않는 건 여러모로 어려운 일이었기에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고 상처도 많이 받았고 누군가에겐 상처도 줬겠지만 이제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없는듯ㅇㅅㅇ)
(아무 의미 없던 상자가 떠올랐다..) 뭐가 궁금해? 어떻게 저렇게 의욕적일까~ 그런건가? 원래 지나간 시간은 빠르게 느껴지지~ 그래서 사진을 찍는거기도 하도, 나는.
디비디 나올거라면 그냥 무편집으로 나와줘.. 그런건 일 안해두돼😭
동생때문에 일에 간병까지 겹쳐서 온 가족이 힘들어하면 본인이 미안해서 병원입원도 퇴원수속을 일찍이 밟았다. 사회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는 희망을 본인도 원하고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애가 똑바르고 착해서인지 몰랐는데 내 동생은 다 해당
행복을 원하지 않는 사람에겐 행복을 권하지 않아요오... 친구가 되면 좋다던가, 사랑하면 행복하다던가, 그런건 다 와타루의 생각일 뿐이니까.


그런거

관계성을 하건 말건 그런거 다 필요 없어. 그냥 나는 이런일 터질 때마다 열받는건 왜 하필 쟇완이냐는거야. 솔직히 프듀 봐왔던 사람들은 다 알지. 초반부터 다른 연생들보다 더 많이 치이고 까이고 욕먹었어. 이유도 근본없어. 뭐가 그렇게 만만한건데?
엑소컴백주가 이사가기 좋은날 뭐 그런거냐 가온 - 웨이보 제휴 종료 엠카 - 23일까지 계산해서 너네 초동 40만장 음악중심 - 이번주는 야외특별행사☆ 인기가요 - 방송사 사정으로 실시간투표없음
관계성을 하건 말건 그런거 다 필요 없어. 그냥 나는 이런일 터질 때마다 열받는건 왜 하필 쟇완이냐는거야. 솔직히 프듀 봐왔던 사람들은 다 알지. 초반부터 다른 연생들보다 더 많이 치이고 까이고 욕먹었어. 이유도 근본없어.
네 보통 그런거 다 작업끝나고 개봉직전에나 발표할일이지 캐스팅도 안끝났는데 공식에서 말할 일은 아니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앗하ㅏㅋㅋㅋ그런거엿ㅅ군!!!! 다행ㅇ이댱/♥\ ((어째아무말들으러와서얘가더아무말하는느낌은역시기분탓일거야
그래도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에이스를 먹다시피 하는데 그마저도 저에겐 조금 무리가 있네요 이딴 내가 이딴 실력을 가지고 릭으로 에이스를 했다고? 그런거요 지금 솔플로 일반전 나가면 100급 정도가 있는데 내가? 이런거 때문에 첫 제노도 힘들었습니다
막 그런거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일은 아니지만 내가 더 창피한거 ㅔ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트친릠들 다름 아니라 제가 말할 게 잇어서요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기도 쎄고 성깔도 쬠 잇고 누가 재환이 건드는거 보고만 잇을 사람은 아니라 아마 3일 쯤에 진짜 날뛸 수 도 있거든여,, 그런거 싫어하시면 미리 블언블해쥬세여..ㅜ 죄송합니닷
안녕하세요 트친릠들 다름 아니라 제가 말할 게 잇어서요 제가 보기와는 다르게 기도 쎄고 성깔도 쬠 잇고 누가 재환이 건드는거 보고만 잇을 사람은 아니라 아마 3일 쯤에 진짜 날뛸 수 도 있거든여,, 그런거 싫어하시면 미리
안좋아한다기보단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고 ㅋ 아이를 키운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 건 오랜 기간 힘든 일을 많이 겪어야하는 어쩜 가장 어려운 일인데 대부분의 부모는 다 부족해 너만 그런 거 아니고 반면에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
헐... ㅠㅠㅠㅠㅠㅠ 갠차나여!!! 그런 사람들보다 훨씬 더 좋은친구 좋은인연이 많이 찾아오려고 그런거일 거니까!!!! 힘내여!!!(´இωஇ`)
걍ㆍㆍ배경 학교이고 남주가 유명한 순정만화작가에 여주랑 다른애들은 그 뭐라하지 서포터는 아니고 그 채색도움 선따기 머 그런거하는데 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들ㅇㅇ 일상물임 근데 애들성격들이 ㅈㄴㅇㄱ
진짜 레알이지만.. 사수 스토리에서 쿠로가 한 말들 중 치아키가 다음 레드는 테토라라고 햇엇고.. 대충 그런거 막 떠들석 햇은데..전혀 상상이 안되서 더 큰일이다 뭐 ㅆ ㅣ 해피에레가 미래를 이벤이나 가챠로 줄 일은 없지만 떡밥은 좀 날리는데 상상X다
년짼 그런거 보고싶다 팀장 년, 일 밖에 모르고 웃지도 않고 모든 일에 이성적이라서 잘못 된 거 있으면 가차없이 처리하는. 그래서 그런지 부하직원들은 맨날 년 까기 바빠. -어후, 저런 인간 결혼은 할까? -으, 저는 저
그걸 애들이 좀 놀림아닌 놀림을 했었음 부를때 자재야 라고 한다던지 근데 놀리는 애들이랑 기자재랑 안친해서 부를일은 거의 없었음 그리구 기자재가 그런거에 딱히 기분나빠하는 애가 아니라서
데차를 그만두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역시 모바게는 해로운 문명인 것이다. 애초에 일퀘니 뭐니 그런거에 붙들린 영혼은 안되는 것이였다. 어쨌든 난 소셜 모바게에서 영혼을 탈출시켰다. 아아 시간이 보여요.
아 좀 빡쳐서 말이 계속 험해진다. 난 아직 못 잊는데 그 새끼들은 한번 쌤한테 혼난 미친개한테 물린 사건일 뿐이겠지? 학생부? 미쳤냐. 쌤들은 그런거 않써줘. 그냥 피해자 학생분에 친구랑 어울리지 못합니다 같은거 써서 내가 잘못한건가 라고 생각하게
헉 조로 생일이 11월 11일잔아요 검 세개 들구다녀서 그런거 아닐 까요. . 남은 1은,,, 그거 잇잔 아요,, 중요 한 거 ,,,
실 필요 없이 조용히 블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맞춤법을 안 지키는 이유는 제 나름대로 트친님이 좀 더 편하게 여겨주셨으면 해서 그런거니까요. 당신이 배려라고 여기는 그 쓸모없는 이기심에 사람을 죽이는 일은 하지 말아주세요.
버리는게 아니라, 몰라보게 자라있을테니까 그런거지~(토닥토닥.. 달래준다) 이사라도 가지않는 한 떨어질 일은 없을걸!
저렙던전들 확실히 그런거 같더라구욧... 사실 별 큰 일은 없었지만 쫄보라 ㅋㅋㅋㅋ 나오고나서 막 실수햇던거 다 기억나고 그랬네여..
자기가 잘못한 일은 아닌데 성격 때문에 더 그럴 거 같다 가넷은 그런거 아니까 더 동경하는 거고
오, 아니야. 이건 정말로 그대때문이 아니오. 모든 인연을 통틀어서 그런거야. 친구, 가족, 지인, 심지어는 연인까지. ..아마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체한것 일것이오. 등이라도 쓸어주면서 자면 잘 잘것 같소. :)
(너를 향해 웃어보이고는) 확실히, 그런거라면 마법이란거 굉장히 멋있는거네요. 누군가를 지킬 수 있다면 지켜지는게 누구든 마법,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를 지킨다는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니까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르뚜앙씨. (끄덕!) 하하.그런거려나요. 하긴 벌어진 일보다는 벌인 일인것이 나을테니 말입니다. 아.. 오늘 일정은 없습니다만. 뭔가.. (후기요청받은 물건들을 떠올린다.) ..서류는 있군요...
젠슨은 머랄까..보편적 미남자를 보고난 감탄사 같은 그런거지여ㅋㅋㅋㅋㅋㅋ제취향이려면 좀더 돌(?) 스러워야함.. 근데 진짜 웨일즈 김씨 이후로 일송정 2막을 맞이한 느낌이긴해여
뿅 생기는 건 아닙니다.. 점점 싹트는거죠 교육에 문제가 없다면 왜 문제점을 느낀 사람들이 생길까요? 난 안그런거같으니 그딴일은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죠ㄱㅋㅌㅋ;; 지금까지 그 멍청한 논리를 대대로 대물림하니까 이모양이지
등교 첫날, 냴은 괜히 신남. 고등학생으로 다시 돌아와서 교복을 입고 등교라니. 상상도 못한 일이었음. 아침에 거울을 보면서 '얘 나랑 좀 닮았네.' 라고 생각함. 사실 K는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거지 평범한 얼굴은 아님. 도수높은 안경때문에 못났지
창조되 세계관 볼때 너무 좋은게 그 세상은 정말 모든게 의미가있다 지금 지구 쪼개져서 다 죽어도 그냥 우주의 과정일뿐인데 창작속에서는 인류에게 의미가있고 종말을 막아야하고 아주 오래 이어진 힘이있고 뭔가 그런거
응, 역시 그럴것 같더라. 의상이 멋지니까. ...수석 디자이너라. 멋진데? 난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멋진 일이런건 알겠어. 뭐라고 하더라. 공돌이? 뭐, 난 그런거니까.(장난스레 손을 흔들며)
그렇게 화가 날 일은 아닌데 너무 화가 나 진짜 속 상한 일에 화를 못 내서 그런거 같다
영창안가는데? 그냥 복무5일 연장이 끝인데 우리 시설은 그런거 안해ㅎ 연가하루차감이 끝임.
진짜 보고싶었는데, 하하... 어. 나중에 꼭 가려구요, 그래서. 중요하지만 단순반복작업이라, 그냥 책 분류하고. 그런거 하면 되는걸요. 힘들다가도 계속 쉬라고 하시니까... 형사님은요? 요즘 막 힘들고, 그런 일은 없으셨어요?
뿅 생기는 건 아닙니다.. 점점 싹트는거죠 교육에 문제가 없다면 왜 문제점을 느낀 사람들이 생길까요? 난 안그런거같으니 그딴일은 없다고 주장하는건 아니죠ㄱㅋㅌㅋ;; 지금까지 그 멍청한 논리를 대대로 대물림하


사람들은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온도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 일.
반려동물이랑 같이 안 사는 사람들은 동물의 배설물을 치우는 게 가장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반려동물의 똥 치우는 일은 진짜 아무것도 아니다 동물이 갑자기 아프거나 밥을 안 먹는다거나 그런 것들에 비하면 인간이 제일 감당하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그러더라구요ㅋㅋㅋ솔직히 필모 안좋고 소문이 별로면 졸업한지 5년이나 지난 지금 일도 많이 없었을텐데 오히려 일은 많아지고ㅋㅋ그래서 그냥 그럴때마다 오시 잘되려고 그러나보다 생각하고있어요ㅋㅋㅋ
가끔 뭔가 현타오는게 내가 먼저 걸지 않으면 사람들은 나한테 말을 안 걸어주니까 뭔가 내가 연락 끊기면 그냥 소리소문 없이 난 사라질 것 같구...움.. 그냥 그런 존재일 뿐이겠징ㅠ 요즘 자꾸 이런 생각이 든다 그냥ㅠ 난 역시 쓸액이야.........
내가 특이체질일까,,? 술이랑 같이 안주를 먹으면 그 다음잔부터 쓴만이 곱빼기됨... 다른사람들은 안그런다는것같은데
-하지만 어떻게 해서 자네가 그것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 하지 않겠나? 특히 경찰은 말일세.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한다네. 범인이 누구였는지는 관심도 없을 게 뻔해. 하지만 만에 하나 호기심을 가질
내 어떤 말이나 행동이나 의견 하나가 틀리고 잘못된게 내 존재나 인생 전체가 부정당하는 일은 아니잖아요...? 물론 그런 것들도 몇개 있긴 하지만.. 가끔 사람들은 별로 인정해도 상관없는 '그름'에 대해서 아니라고 잡아떼기 바쁜거 같다
"스토킹을 법적으로 정의하는 일"이 어렵긴 개뿔이 어렵나.. 미국, 일본, 독일 사람들은 뭐 우리와는 다른 생물종이라서 그런 법률을 만들었겠나.. 의지의 문제지.. 안 되면 갖다 베껴서 조금 손보면
그래도 먼가 어떤 연애, 관계, 다른 사람에 대한 환상과 낭만과 바람 같은 것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구 그런 맥락에서(는) 글을 쓰는 사람들은 모두 낙관적일까?
생각보다 흔할지도 몰라요. 저도 그런 사람들은 본 적이 있거든요(한숨을 내쉬며). 저는 독일에서 왔어요. 학교는 다니지 않고... 대신 작은 공방을 운영하고 있죠. 여기 온것도 일 때문이고요.
얼음을 나르는 사람들은 얼음의 온도를 잘 잊고 대장장이는 불의 온도를 잘 잊는다 너에게 빠지는 일, 천년을 거듭해도 온도를 잊는 일, 그런 일 허연, 얼음의 온도
"이 세상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가 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모를 때가 많아요." "왜 저한테 그런 말을 하죠?" "당신이 출발하기 전에 그걸 깨달아야만 하니까." -기욤 뮈소, [구해줘]
요새 휴가철이고 그렇다고는 하지만 일하는 사람들 기준으로 쉬는 날은 거의 주말일테고 그 사람들이 만약 월, 화 보너스타임 걸리면 그럼 그사람은 손놓고 놓칠 수 밖에 물론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돈을 쓰겠지만서도 게다가 보너스타임일이 늦어질 수록 그만큼


생각을

가끔 '저렇게 비뚤어진 생각을 한다니' 싶은 발언을 보게 된다. 그런 걸 보면 화가 치민다. 하지만 그것은 이 사회의 암울한 현실일 수가 있다. 거기까지 생각하게 되면, 그걸 씁쓸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다른 거 만들기보단 잘 만드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이 있지만, 그런 입장에서도 요즘의 국내 유통되는 모바일 RPG의 유사성은 좀 염려스럽다. 장르 간 유사성이야 장르 문법이란 것이 있으니 당연한 것인데 정도가 심하다는 생각을 종종한다.
왜냐면 도련님은 쿠형을 사랑하거든..... 사랑해서 죽는거... 자기가 자기이기에 사랑받을 일은 없다고 철썩같이 믿는 사람이고. 메이브처럼 쿠형을 달라고 성배에 빌면 되지 않냐고? 도련님이 그런 생각을 어디 할 사람인가 도련님은 분명 그렇게
늘 제 옆에 있던 그가 다른 사람의 옆이라니. 죤의 입장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었음. 차라리 나를 조금만 먹게 해서 못빠져나가게 해버릴까. 피 정도는 괜찮아, 배켠이니까. 그런 생각을 할 무렵 문이 열리고 백이 들어오자 죤은 다시 심기가 뒤틀렸음
어라, 들켰어? (따라서 웃어) 뭐, 그렇지. 필요 이상의 일은 손해니까. 아하하.. 그런 의미로는 사장님을 이길 수 없다고 할까. 이번엔 낚시였나.. 또 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시던데.
바보같다며, 그런 일은 뉴스에만 나온다며 무서운 생각을 뒤로하고 음악을 켜고 연습을 하면 또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아, 이렇게 신나게 노래하다가 누가 침입하면 영문도 모르고 죽게꾸나.." 이런 공포감이 드는 게 과연 내가 과민해서일까?
흰 꽃잎은 조명을 받아 어지러웠지 어두움과 어지러움 속에서 우리는 계속 웃었어 너는 정말 예쁘구나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예쁘다 함께 웃는 너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하였는데 웃음은 좀처럼 멈추질 않았어 냄새라는
실용적인 걸 배우기 힘드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드문 일은 아니지.


일에

그렇게 조금씩 현수의 자아가 무너져갔다. 말수는 점점 줄어갔고 웃는 일도 조금씩 사라졌다. 이유없이 마음이 싸르르할 때가 많아졌고 모든 일에 자신감이 떨어졌다. 그런 현수의 모습에 친구들은 하나씩 떨어져나갔고 중학교 올라오면서부터는 혼자가 되었다
스트레스를 피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일에서 내 자아를 분리해서 그저 시키는 일이나 하는 것인데, 그런 일 안 한지 너무 오래 되어서 아주 신선한 경험이었다. 게다가 플젝이 진행되면서 아군인 줄 알았던 내부의 사람이 가장 큰 적이라는 것도 알았다.
그 일에 이입을 하게되면 못 버티게 되는거 같음ㅇㅇ 음...정말 그냥 정보를 읽는다? 그런게 아니면 음..ㅇㅇ 어쩌다보니 사람 관찰이 강제로 가지게 된 취미인데 딱히 권하고 싶지는 않음 음...처음 2,3년은 진짜 힘들었던거 같다. 굳이 이런 심력소모
흠...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아요 일요일은 또 교회도 있으니... 차라리 토요일에 상황을 보고 일요일에 가볼지............ (헬쓲) 뭐 어떤 요일이든 고투헬일 것 같지만요...
그런 마음 너무 잘 아니까. 그리고 신희 정말 좋은 사람이야. 초군이에게 편견은 있었지만 초군이 잘못이 아닌 일에는 거리낌없이 초군이 편 들어주잖아
원래 그런 사람들인 거 알고 있었는데 그냥 조용히 있었지 롤 같이 할 목적으로 롤계 온 거라 귀찮은 일에는 관여 안 하고 싶었거든
나에게 초군이는 장서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죽어서 움츠리고 다니던 학생이 조그마한 일에도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좋은 선생님 만난 뒤에 신나서 그 선생님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그런 아이같아 보인다.
나에게 초군이는 장서를 이성으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니라 기죽어서 움츠리고 다니던 학생이 조그마한 일에도 칭찬해주고 잘한다고, 괜찮다고 응원해주는 좋은 선생님 만난 뒤에 신나서 그 선생님한테 더 칭찬받고 싶어서 더 노력하는 그
하하, 그냥 하신 말씀인것이 더 대단합니다. 그런가요. 불편하시다면 줄여보겠습니다만.. 작은 일에도 감사한것이 많아서요. (좋은 점을 바라고 하는 일은 아니라 덧붙이며 잠잠히 웃었다.)
푸핫! 맞아맞아- 박사님들은 다 미인...! ..그런 의미로 저도 제 일에 부지런해져 보겠어요. 음음.
에이... 저야말루 그런 일에 특화되어있다구요!! ((두팔걷어부침)) 그런 일은 제게 맡겨주시고 꿀떡님은 편안하게 시엘 코수해주세요!!!
화낼때- 배나윤은 화내는 일이 별로 없다. 일단 마음에 그런 걸 쌓아두진 않는다. 다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에 대해 순간순간 불만을 표출할 때는 있음. 화내는 거랑 다르긴 한데, 약간 더 직설적으로 말하게 된다.
정말이지, 단 한 번의 기적의 찬스를 시시한 일에 써버리다니. 모르는 건 너야, 멍청아. 마법은 말이지. 철두철미하게 자신만의 소망을 이루기 위함이야. 타인을 위해 써본들 다 소용없어. 토모에 마미는 그런 것도 안 가르쳐 줬던거야?


그런일은

여자는 아빠같은 사람은 절대 안 만나고 싶어하는데 남자는 엄마 같은 사람 만나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빠가 엄마를 착취한걸 봤기 때문이겠지요 여자는 당연히 그런 남성은 안 만나고 싶어할거고 남자는 그런 헌신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션은

기현이는 가리는 게 워낙 많아가지고는 이거 싫어 저거 싫어 잘 하는데 션은 당신들이 알다시피 이거 싫어 저거 싫어 안 하시는 분...
션은 복학생이고 견은 그냥 제 나이대에 맞게 들어온 고등학생들인데 시험기간이 다가오니까 사정상 멀리 학교를 온 바람에 혼자 사는 견 집에서 공부하는 견은 그래도 나름 우등생 축에 끼고 션은 아무래도 공부 체질은 아니라 공부 잘 하는 편은 아니고
션 그냥 앞에서 가만히 지켜보는 게 공부하는 것보다 낫겠다 싶어 가만히 쳐다만 보는데 견이 고개 들지도 않은 채로 얼른 공부 안 해요? 하는 거 보고 싶다 션은 놀래서 어... 어엉 해야지 공부... 10분만 쉬께... 하는데 견이 팩폭 시전
아까부터 쉬고 있는 거 내가 다 봤는데, 얼른 펜 안 쥐어요? 하는 불호령이 내려졌고 션은 또 말로 견 이기기는 어려워서 엉... 하고 펜 잡는데 사실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영어책을 보는데도 아랍어를 보고 있는 기분이고
야야 그거 먹으면 안 대 혀누야!! 그거 얼마짜린데! 엉? 그런 거 먹는 거 아니야!! 하면서 다그치는데 션은 열내는 뭉 올려다보면서 하는 말이 향기가 너무... 조아보여서... 향기... 맡은 건데... 먹는 거... 아닌 거 아는데...
뜨거운 밤 보내고 션이 위에서 쳐다본 견의 모습은 이러하지 않을까 아마도 션은 더 지켜보다가 꼭 안아들겠지
션은 아무한테나 허허 웃어주는 편인데 견한테만 유독 웃지 않아서 견은 아무래도 션 형이 나 싫어하는 거겠지? 하면서 신경 쓴다 내가 뭐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자꾸 나한테는 그렇게 정색하고 쳐다보시지? 하는데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Rapen01

네... 저 그.... 에뛰드 하우스의? 저... 살구색 섀도우를... 바르는 것 같은데? 예 티 안 나네요 허허 하다가 그래도 나름 할 거 다해서 여언하게 블러셔 하면 또 션은 견 기여워서 주거버리려고 한다 볼이 빨개지니까 또 귀엽네요 또 허허
미쳤다... (이제봤음)(머리팍팍팍) 아근데 가면자체도 넘 멋지네요 세상에... 그러니까 오니가 밴드하면 포지션은 모르겠고 오지게 멋있네요(머리깸 미치겟서 솦님 대체 어케 저한테 이래요 감사합니다 평생 육회연어길을 걸으십쇼..


루드빅

평상시 생활 습관을 물었고 답변을 듣고 고개 절레절레하다 속옷은 꼭 입고 환부는 당분간 자극하지 말고 환부에 약을 바를테니까 아파도 조금 참으라는 말을 했고 루드빅은 곧 원장님의 크고 굵은 장갑낀 손가락이 자신의 연약한 곳을 가득 매우는걸 느끼고..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은 루드빅은 이후 원장님의 상담실에서 원장님의 가운 아래로 미친듯한 존재감을 어필하는 가슴과 하얀 속눈썹과 그 아래의 연한 파란색 눈을 보고 집에 가서 원장님 말을 다 씹고 또 다른 남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어째서인지
결국 환자랑은 원칙적으로 관계를 맺지 않는다는 이사님의 주장을 반은 강제로 꺾어서 호텔에 갔는데 이사님 앞에서 자세 잡는 루드빅 보구 이사님이 망설여서 루드가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왠지 진찰해야할것 같아서 말입니다...하는 윌원장님 (루뭡니까대체
제 첫사랑이 루드빅이라니 어디서 그런 헛소리를.. ! (응디찰싹!
루드빅 머리 귀뒤로넘기는거 좋을거같아..보고싶다😭 그리고 치인지는 좀됐는데 그리질않았던 쌍충

투견 루드빅과 입양한 릭 2...
✨ 루드빅 온리전 부스배치도 ✨ 루드 성향 왼, 비히 성향 른으로 배치 되었으며 두 곳 모두 리버시블 가능 부스가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건의주셔서 감사드리고, 이후 부스 배치도의 수정은 없을 예정입니다. 이전
음... 루드릭루드로 잠시 생각했지만 릭이 술 취하지 않는 이상은 시도하지 않겠지요 루드빅이 꼬시지 않는 이상은
.....이거 루드가 왠지 루아니 빨수 있지 않습니까? 하고 궁긍해할것 같아욕ㄱㅋㅋ 뻘하게 릭한테 자1위시키고서 구경하는 루드빅 보구싶네요
앞으로 자주 풀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오늘 화이트 클라프 가슴털을 브이자로 만들었다가 자네는 밀 곳이 눈썹 밖에 없군 하고 면도칼 들고 쫓아오는 거 피해서 달아나는 루드빅 생각을 잠시 햇엇어요
금전난이라 갑자기 돈이 필요해져서 아껴두던 루드빅 보디가드 꺼내놓습니다,, 워낙 아끼던 코스튬이라 시세보다 조금은 높게 받을 생각이에요ㅜㅜ 제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주말에 쉬는 릭이랑 일하러나가는 루드빅 보고십움 같이 붙어먹을 타이밍 없는거..그래도 꼬박꼬박 배웅은 해주는 릭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___and____


사람

1922년 5월 1일에 열린 첫번째 어린이날 행사의 구호 중 하나는 '어린 사람에게 경어를 써주십시오' 였다. 지금으로 부터 95년 전이다.
가해자는 연예인도 못함? → ㅇ;; 가해자는 작가도 하면 안 됨? → ㅇ;; 가해자란 이유 하나 만으로 인생까지 조질 필요는 없잖아요. → 뭔 소리지? 가해자 인생은 가해자 스스로가 조진거야.. 그러게 누가 사람 때리고 괴롭
션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가면 정색 빨아지는 타입...
오또케 사람이 이로케 셍길sugar잇지???
생각해보니까 어제 사퍼에 오래간만에 접속했다는 사람들 다 분조장 터져서 나갔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아예 꺼져잇다가 사람이 버튼 누르면 그때부터 시간 계산해서 초록불로 한번 바뀌고 다시 꺼지는 신호등 잇어여...!!!
트위터가 각졌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

Q. 의자가 6개, 사람은 7명 있습니다. 진 다 같이 서서 논다 홉 의자 하나를 더 만들어서 모두 앉는다 꾹 가위바위보 진 사람이 서있기 남 하나 더 사면 되는거 아냐? 태 여섯명이 앉고 뉸기 형을 내
저기요 여기 매크로인것같은 사람들이 있는데요...
동물병원왔는데..ㅋㅋㅋ 의사:애이름이뭐에요 강아지주인:삼겹살이요 뒤에서 기다리던사람:(강아지보면서)넌목살할래?
트위터상의 각 지역 대전성심당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빵의 도시 튀김소보로 타고 학교가요 대구덥다덥다덥다 덥다 더워 덥다구 울산사람들이 고래를 타고 다녀요 인천마계? 던전? 제주모든 집에 귤나무가 있는
전에 이거 올렸었는데 트정해버림 가지고싶은사람있냐
나 방금 쩌는 거 봄 문신 토시 차면 접히고 움직이니까 문신 아닌 티가 나잖아 그래서 문신토시를 낀 다음 그 위에 그냥 하얀 토시를 차면 안이 비치니까 문신 가리려고 토시 찬 사람인 것 같아 보인다고 이게 진짜라고 (ㅋ
어김없이 생각나는 드립 자연재해집단한국갈사람 태풍으 한국... 지뢰 ...(스루) 폭염난나난ㄴ나난ㄴ난난ㄴ나나ㅏ나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___and____

의사 권고대로 술과 밀가루, 유제품을 끊었더니 (커피는 생산재에 속해 못 끊고) 정말로 속이 편하고 몸도 가볍고 아침에 일어나기도 쉬운데, 사람이 좀 진중하게 지구 중력의 무게도 느끼고 아파가며 살아야지 이게 뭐
그림 그리고 싶다니까 친구가 이런 거 보여줬는게 존나 어렵다...뭐지.....왜 같은 동그라미로 시작하는데 저 분은 사람이 나오고 나는 외계인이 나오냐
정샘물 선생님 각질 피지제거 방법 너무 좋습니다... 알고는 있었는데 오늘 처음해봄.. 클렌징티슈 물에 빨아서 클렌징폼 극소량만 묻히고 살살살살 동글동글 닦아내는거 안해본사람 없었으면 좋겠네
안녕 나는 다이어트20kg감량에 성공한 사람 친구한테 톡으로 비법알려주다 도움되고싶어 여기도 써봄니다 1운동후 하루 최소1리터이상 마시기 2맛있는 다이어트를 위해 요플레에 좋아하는 과일 섞어 먹기(파인애플이 최고에요 3 근
옛날에 친분있던 남성이 무턱대고 손목 붙잡아끌어 타로점집에 날 앉히고는 지맘대로 ’사귀는 사람인데 궁합을 봐달라’고 했는데, 점 보시는 여성분이 내 표정 보더니 무슨 카드를 뽑든 ‘사귀면 안되는 사이네요’ 해서
음 자주 듣는 말이고 예상했던 말이긴 한데 내가 포토샵을 조금쓰던 많이쓰던 그걸로 당신에겐 나의 코스와 사진을 판단할 권리가 없습니다,,, 적어도 남을 판단하는 사람보단 내가 더 이쁘니 선물받은 제 귀걸이 자랑좀 보시고가세여
어떻게이렇게 그림체맞는사람들끼리 결혼할수가잇지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는 줄 알았는데 있네
이니슾 섀도우 가질 사람 알티해줘요
아...진짜 잊고 싶은데 틔터서 자꾸 그 사람 보이면 확 짜증나 인간이 무슨 그따위로 관계를 끝내ㅋㅋ


견은

견이 먹다가 남긴 과자 션이 먹어치우고 볶음밥 먹다가 배부르다고 남긴 것도 싹싹 긁어먹고 설거지도 싹싹 해놓고... 그 외에 그냥 견이 남긴 음식 싹싹 먹어치우는데 그걸 보는 견은 왜인지 뿌듯하다
견이랑 션 식탁에 마주보고 앉아서 공부하는데 션 가만히 앉아있는 거 엉덩이도 베기고 그냥 허리도 아프고 딱 죽어버릴 것 같음 반대로 견은 너무나도 평온하게 글씨 쓰는 삭삭 소리 밖에 안 들릴 정도로 집중해서 공부하는 중
지금 유행이라고 하기엔 살짝 뭐할 수 있지만 꽤 유행하는 남자친구가 더빙해주기로 션견... 최고겠다... 견은 뷰티유튜버? 패션유튜버? 이런 쪽인데 남자가 할만한 무난한 화장! (Feat. 애인) 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하나 올리고


사진

작은 고양이들을 옆으로 나란히 세워놓고 사진 찍으려는 당신의 시도는 쓸데없는 짓같소!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sezmam

170701 영등포 타임스퀘어 팬싸 오늘의 마지막사진은 단체사진💕💕💕 다들 콘나잇하세용💕 #아이콘 #iKON #비아이 #김진환 #BOBBY #송윤형 #김동혁 #구준회 #정찬우
사진작가 Zack Seckler가 비행기를 타고 상공에서 찍은 남아프리카의 모습들 중 이 네 개 너무 좋다 동물들의 발자국과 그림자가 방해받지 않는 것 같은.. 그래서 주울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토끼 너무귀엽고 지금 이 사진도 화난토끼라서 귀여워보이지만 토끼는 1초에 3번 피스톤질을 하고..순식간에 일을 마쳐내는 조루킹이자 정력킹..암컷이안받아주면 다른 수컷을 겁탈하기도 하는 무서운 동물이지만 인간보다 해악한동물은
#펜타곤 이 자꾸 자꾸 예뻐죽겠는 관계로 쇼챔의 '나 죽을 때 같이 묻힐 사진ver' 업데이트 리스트입니다 :) #예뻐죽겠네 (초상)
저 둘 사진 너무 유쾌해서 다 덷거미로 그려보고싶어ㅓ (하지만 하지 않는다
모델 쪽에서 잘생긴 개싸가지로 소문난 짐이랑 만만찮게 싸가지 없는 사진작가 민이랑 같이 작업하게 된 거. -옷이 별로네요,사진도 제대로 못 찍으시는 거 같고. -모델이 옷을 소화 못하는데 사진이 잘 나올리가. 이럴거면
새우만두는 어딘가 은근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그림이나 사진을 보면 마치 뭔가의 시선을 의도한 것 같다구... 하얗고 통통하게 소가 가득찬 다이무스... 음 찐빵 먹고 싶네요 엄청 좋아하는데

성폭행 기사 관련해서 피해자 여성분의 증언으로 아이돌이 아니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이로인해 마이데일리의 인기 아이돌 그룹 A군의 성폭행이라는 기사 썸네일에 우현이의 사진을 아용해 해당 가수의 명예를 실추시킨 이승록
집안 짱짱한 사진작가 톄 영감있는 사진 찍으려고 세계 각지 돌아다니던 중 프랑스 파리 빈민가에서 민 만나는 거. { 나랑, 같이 한국 갈래요? } #비슈
저는 이 사진만 보는 우는 병이 잇읍니다 손녀딸이 오토바이 뒤에서 달 넘무 예뿌다!!!!!! 하니까 집에 데려다 놓고 홀로 사진 찍어 보내신 69살 사진학과 대학생 우리 할아버지 ㅠㅠ
올렸던 사진 갤러리 정리 방법 물어보셔서 올립니다. 1. 올린 사진은 올렸던 사진들 모아둔 폴더에 옮김(첫번째사진) 2. 그리고.. 네이버 클라우드에 정리된 폴더에 종류별로 저장(나머지사진) 끝임니다...정말 별거


좋습니다

❗건전하고 건강한 sm을 위한 오늘의 이야기❗"세이프워드"는 산통을 깨는 단어인 것이 좋습니다! '살려주세요' '그만!'등은 플레이인지, 정말로 위험하다고 느끼는것인지 분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산통을 깨는 단어의 사
Crush-Sofa 아마 보뎬 팬이라면 모르시는 분 없을거예요...졍굯이가 커버한 곡이라... 크러쉬님이 불어본것도 들어보세요 좋습니다.. 오늘같이 비오는 날에 들으면 좋다능
새로운 BI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저 역시 기대돼서 여러분께 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우리와 아미가 하나로 연결된 모습이라 더욱 의미가 있고 기분이 좋습니다!! 😁💕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fondant_OH

보관해두고 글이 막힐때 종종 보는 짤.. 도움되고 좋습니다


선생님

와나 근데 황 SOFA 촬영한 선생님 안 계시나요? 여기 소파 때문에 상사병난 환자 한 마리 있오요...살...려...주ㅓ...
여러분 집에 바선생님이 나타나셨는데 무슨 약으로 어떻게 박멸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면 제가 조금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다 (타래로)
왕따였던 학생의 선생님 (펌)
이 안에 저 복근 있다 아 선생님 제발요 제 심장 터졌어요 방금
연예인 더빙을 해서 욕을 안 먹으려면.. 이순재 선생님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시간

평범한 일상을 잘 유지한다는 것은 그만큼, 힘든 시간들을 잘 건너왔다는 뜻일 것이다. Tavik Frantisek Simon Vilma Reading on the Sofa (1912)

6주년이래서 바다 만들어준건 고맙지만 컨텐츠로 준비한 이벤트라곤 섬멸전 30판 ㅋㅋㅋ 그것도 그냥 기존의 파티 기다려야하는데 시간 좀 애매할 때 가끔씩 들어가서 하던 개싸움 컨텐츠랑 1도 다른거 없는 섬멸전 30판ㅋㅋㅋㅋ
내 돈ㅜㅜㅜㅜㅜㅜㅜㅜ 22,000원은 뭐 쉽게 버나요 세네시간 알바해야 벌 수 있는돈이에요 그돈 몇분만에 몇배로 받으셨으면 우리 시간 어디로 간건가요? 환불해주세요.
한니발 203 이거 진심 웃기려고 넣은 장면이 아닌가 생각되는 게.... 자기가 감옥 보낸 상대를 그리워하다 못해 그가 늘 앉던 자리를 바라보며 그가 늘 방문하던 시간에 맞춰 고독을 씹고있음...............
고대 이집트의 힙함 - 더운데 멋 부리려고 머리 밀고 가발 씀 - 시간에 따라 향 퍼지게 하려고 향유 녹아서 스미게 향유통 머리에 고정함 - 아마 세계 최초로 아이 섀도 사용함 - 세계 최초로 반려동물이란 의미로
메이지 뱃지2 재고판매 관련 알림사항입니다🙇 *폼오픈 시간 7/3 pm6:00 *폼작성 선착순에 드신분들께 따로 계좌를 메일로 보내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재고수량은 타래를 확인해주세용
근대 좀 놀랏다 이거 효과잇다 사회 수업시간에도 자고 1도 공부안햇는데 81점 받음 ㅋ
17.07.08 sm콘서트에서 마크 투명부채 나눔합니다💕 시간 및 장소는 당일 트위터에 재공지합니다! 많이 많이 받으러 와주세요🍉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fondant_OH

신촌역 잎사귀치과 후기 -대기열 짱김, 예약제긴 한데 제시간에 못들어감. 금요일 오후기준 1시간 반 기다렸습니다 -발치시간 5분도 안걸림. 의사분께서 기계처럼 드드득 빠각 끝나셨어요 하고 바람처럼 옆환자분께 이동하심 -마취


1도

( .-.) 전략게임인가보군요 예상외롴ㅋ ( ._. ) 게임 오브 워인가 전략겜 분석해오라구해서 해봤더니 진짜1도 모르긴하겠더라구요 흑흑 눈뜨면 일본인 유저가 점려해버렷
각잡고 키워보자 하는건 1도 키우지 않았고 나는 얼떨결에 에오르제아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낚시를 하고 있었다
사실 후지메스토리 1도 모르지만 덕질하고잇습니다가 티가나기때문.. 카드가잇는데 왜 읽지를못하니!
아니 히요리 로멘티스트 싫다는데 그럼 와타루랑 1도 안 맞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타루:그거슨 사랑! 히요리:사랑같은 소리하고 있네~!


뭐가

그냥 한 번 떠 보는 거지 내가 먹다 남긴 거 더럽지 않아요? 하는데 션 너무 아무렇비 않은 표정으로 엉? 뭐가 더럽냐 니가 머근 건데? 하면서 또 빵 들고와서 냠냠
"어디 가세요?" "파밍하러 가지." "파밍은 왜 해요?" "템렙을 높이기 위해서지." "높이면 뭐가 좋은데요?" "더 어려운 곳에 갈 수 있지." "어려운곳엔 뭐가 있는데요?" "파밍할 템!" 새싹은 속으로 중얼거렸다.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bang__kook

그러진않을거같은데 .. ^-^)제가 글을 끝내는날이 곧 마감입니다 . 이런소리나 하구다니는데 뭐가 무서울가욬ㅋㅋㅋㅋㅋㅋㅋ
"초콜릿 녹였다가 다시 굳혀서 주면 뭐가 의미있는걸까여 미분했다가 적분하는거자나여" "미분했다가 적분하면 적분상수가 생기잖아 그게 사랑이야" "똑똑케서 조켄네요"
뭐가 젤 역겨우신가요 전 마지막


견이

다들 머 천둥소리로 션견 찌라고 하면 견이가 자기 방에 있다가 무서워서 션 곁으로 쪼로로 달려오는 것을 생각하겠지만 그 반대가 더 낫지 않읍니까?
견한테 대시하던 남자들 많았었는데 그 때마다 견이 하는 말은 넌 나를 얼마나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을 것 같니? 인데 자기가 생각보다 훨씬 더 깔끔떨며 사는 편이고 스킨쉽 같은 건 아예 질색하기에 상대를 지치게 하는 편이라 한 말
견이 막 처음에 간단한 더빙으로 남자친구가 더빙 해줄 거라고 한 뒤 메이크업 시작할게요! 하고 스킨케어부터 찹찹찹 하는데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고 크림 바르고 썬크림 메베 프라이머 착착 바르기 시작하는데 워낙 다 흰색이라 션 멘붕
파데 올리는데 그 와중에 계속 견이 피알 하고ㅋㅋㅋ 네 안 해도 잘생겼는데 하니까 더 잘생겼져 울 겨니가? 캬~ 하면서 막 구경하다가 단계 하나쯤은 놓쳐주시고 스킨톤이랑 비슷한 피치색 섀도우 옅게 까는데 그거 보면서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8173786ce2cc4e4


집에

헤헤 집에 새들이 늘었습니다ㅋㅋㄱㅋㄱㅣ엽죠 진짜ㅋㅋㄱㅋㅋㅋ 새로운세대 포켓몬중에 디자인 귀엽게진짜 잘뽑은거가타요
집에서 아빠가 태워주는 롤러코스터. 신난 아기의 표정 너무 신나버려


사퍼

ㅍㅍ)r ( #;ㅅ; ) 요메한테 사퍼접습니다 공지 몇번이나 하신분이 할말인가요!!! 물강아지 꼬집는다
흐흑 글을 써야한다는 죄책감에 더 눈물이 나오는군요 땨흐흑 어제의 사퍼는...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멀쩡한 팀조합을 바랐을 뿐인데 땨흑 땨흐흑
괜찮아요 사퍼하면 그럴때도 있지...ㅋㅋㅋㄱㅋ헨리님 우는 소리 넘 릭 너구리 같쟈나요 네 눈물이 날 멈추게 할수 없어 하는 그짤 보내드리고 싶어져버렷ㅋㅋㄱㅋ
아뇨 .. 너무 많이갓네요 .. 사퍼에서 묻는다면 이글이라고 할게요 .. 아닌가 드레긴가 .. 아무튼 그런애들..
사퍼 랭킹1위 영정당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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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퍼 스토리
사퍼 아이돌썰 정리 (텍스트많음)ㅋㅋㅋㅋㅋ정말 팬심으로 덕질하는 기분이였따 휴


표정

흙바닥에서 뒹굴고 뛰댕기고 코도파고 장난도 치고 해맑게 웃고 어린이적 긍정모먼트가 얼마나 많은데 그냥 다~ 표정 영혼 없을 무
릭의 냐한 표정 그리고 싶어서....
ㅋㅋㅋㅋㅋ아 임자 표정봐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자 맨날 약밥이한테 괴롭힘당함 ㅠㅠㅠㅜㅠㅜ
션뭉 영상이 흔치가 않어서.. 진짜 어깨 손 올려져있는데도 저렇게 세상 편한 표정으로 곰같이 앉아ㅏ있는 셔누나... 늘 그랬던 것 처럼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이민혁 축 늘어진 팔...손......


마지막

이건 ai랑 하는거긴한데.. 암튼 모르겟슴니다.. 마지막에 뭔 종합평가가 sabcd로뜨는데 내가 이 랭크를받는 의미조차모르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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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진짜 마지막😭😭
이거 너무 공감... 남자친구 유무 물으면서 없다고 하고 혼자 보내려구요~ 가족은 연말에 만나요~ 이런 소리밖에 안했는데.. 마지막 막 너무 짠하다. 나는 어디인가 하자가 있는 애가 되어 있었다.
모 행사 때문에 나랑 덩치 큰 오빠들 몇명이 검은 밴에 타고 악기 세팅하려고 차에서 내리는데 내가 마지막에 내리니까 애기:엄마,저 누나 깡패인가봐..보통 저런 누나들이 대장이래.. 어머님:아니야,연주하러온 누나야(당황)


해주세요

학교를 폭파해주세요 천둥신님
그냥 제가 릭톰슨과 숙명이다운명이다인걸인정해주세요
맛잇는곳을 추천해주세요,,,같이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예고】7/6(목)12:00부터 4일 연속 『왕자님과의 만남』픽업가챠가 개최! 기간 중, 매일 이벤트Ver.왕자님이 재등장합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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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통일 해주세요 시리즈
계속 헷갈리게 해주세요 계속 가지고 놀아주세요 대신, 당신의 장난감은 오직 나 하나 뿐이라고 내게 말해주세요 | 못말, 장난감
아씹 이거 돈짤이래ㄱ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ㄱㄷㅂㄱㄷㄱ ㅠ 다 됐고 8월 컴백이니까 돈 좀 들어오게 해주세요 ㆍㆍㆍ
내랑 니랑 삐까삐까하지 ((이 말의 정확한 의미를 아신다면 알티+마음 ((무슨 말인지 정확히 모르신다면 알티 해주세요 친구가 못알아들어서 조사나왔어요 여러분


워낙

은혼 촬영중인 하시모토 칸나 극중 카구라의 키는 152cm 칸나의 키는 155cm 근데 상대 배우들이 워낙 장신이라 졸지에 꼬맹이 됨 ㅋㅋㅋㅋㅋ


루드릭

루드릭 커미숀 왔따ㅠ ㅜ ㅠㅜㅠㅠ 최고 귀여웟
루드릭 마이넌가 ..?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drizzlystar_old

루드릭..
수정햇으니까 다시 올리는 루드릭....


이유

내가 벨져를 안하는 이유.
특별한 이유 없이 기분이 안 좋을 땐 1. 잠을 충분히 잤는가 2. 밥을 제때 먹었는가 3. 꼭 하고 싶거나 꼭 갖고 싶은 걸 오래 참고 있는가를 생각해보고 해결하도록 합시다.
인생은 늘 달달한 맛만 있는 건 아니지만 원예가의 길은 험난한 가시밭길뿐이었으므로 나는 대충 이러한 이유로 원예가를 그만두었다
부대 내 졸업반과 취준생 만으로 파티를 하면 안되는 이유


남자

아 진짜 남자 상탴 ㅋㅋ ㅋ ㅋㅋㅌ ㅋ ㅋ 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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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이사님 사원/대리급일때부터 쫓아다닌건가욬ㅋㅋㅋㅋㅋ레이튼 이 집요한 남자... ( `ㅂ
여자 교복이랑 남자 교복 관찰해왔던 거 정리해봤음 주관적이긴 한데 대부분 이런 모양이다 교복 광고도 여자 교복은 라인을 유독 언급하는데 남자 교복은 활동성 얘기를 많이 하드라
Lg 신입사원 채용 광고 왜 이래?????? 남자연예인은 전혀 성과 관련없는 말과 반말을 쓰고 있는데 여자연예인은 하트, 존댓말, 누구를 겨냥하는지 보이는 말을 사용하네 옷차림도 남자는 말끔한 와이셔츠 여자는 노
관련 연구에 대한 기사 찾았음. "여자애들의 실수는 '고정적이고 컨트롤 불가한 요인인' 능력이 없는 것으로 해석되는 경향이 더 강하다. 반면 남자애들의 실수는 가변적인 주변상황 때문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얼마 전 아빠와의 대화 아빠백종원이 미국 교포들한테 집밥을 해줬더니 거기 남자들이 먹고서는 막 울었대 나?? 왜 울어요?? 아빠평생 그리워하던 옛날 집밥 맛이라는 거지 나그렇게 그리웠으면 지가
엑소엘 오빠 ! 저 오늘 남자친구랑 같이 왔어요 ! 종대 (두리번두리번 엑소엘 (거울 딱 ! 꺼내면서 종대얼굴 비춰줌 종대 (기분좋게 쳐다보는 종대 백현 그 남자친구랑 헤어지시는게 좋을거
애인한테 차여서 울면서 집 들어 가려는데 아파트 현관 앞에 앉아서 텅 비어 있는 눈으로 자기 올려다 보는 남자 _걔가 뭐라고 그렇게 울어요, 그렇게 사랑했어? #짐슈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sofa_0216

에릭남은 항상 아주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말을 한다 그리고 허지웅을 비롯한 남자들은 늘 성희롱을 입에 끼고 산다 그래서 에릭남이 대단해보이는 것이다 이상황은 분명히 잘못됐다


짐슈

존나 예민보스 톱스타 박짐이랑 그의 애인인 패션디렉터 민씨로 짐슈 보고 싶다 민도 작업할 때 장난 아니게 예민해서 짐이랑 같이 작업할 때마다 존나 싸워댄다 평소에도 둘이 애칭이 쌍욕인 수준인데 대기실에서 싸움 붙으면 그 대기
짐슈 랩슈 진슙 아가씨
알오물 #짐슈 -왜 나만 안돼? -아니, -오메가라서? -그런 말이 아니잖아 -결국 그거잖아? 오메가니까, 쉽게 따먹힐 수 있으니까 지금의 너는 나보다는 내가 밖에 나가서 겪는 일들에 관한 네 이미지 타격 그걸 중요하게 여기


Sofa

40조 조공바치고 온 게 자랑스러운가 봅니다. 국내 일자리는 어쩔려고 기업들에게 미국 투자를 권했을까요? 또 40조 댓가로 SOFA 분담금 인상 등을 가져온 건 아니겠죠? 사드약속은 물론이고요. 뭘 가져왔길래 굴욕외교
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ㄷㅋㅋ졸귀탱이다
샌드백으로 써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MoppetKr

인형앗
레이먼드깔아뭉개기~!(베개로눌러버림
레이먼드짜증내는ㄴ게너무귀여워 흐흐흑흐흑흑어엉ㅇ어어엉유ㅠㅠㅠㅠ(널브러ㅓ짐. . .
연화다 미안해
아 어떡하지 우리 콩알이.. 자기 꼬리 보려고 삥글삥글 도는 새끼강아지 가태...ㅠㅡㅠ🐺 지미니 망망! ㅠㅠㅠㅠ 으응ㅇ으 넘 기여워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티돌던 브러쉬써봤는데 오옹... 샘 강아지 됐는데 딘이 동물 안 좋아하고 화냈던 기억만 남아서 구석에 숨어있고 우울해하고 그랬음 좋겠다
옛날에 그렸던 건데 다시 그렸다 ㅋㅋㅋ 놀랐지만 다시 제 페이스 찾고 식상한 성희롱하는 딘 ..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S2_0u0_

10. 뭐 만드는 영상 보는것도 좋아함 보통 베이킹 자주 보는데 빨리감기 한 거 조아함
누가누가 더 싸패일까
이글은 자기랑 짭글이랑 똑같이생겼다는말 진짜 부정할듯..(날조
(다이무스:밖에나가서 싸워...)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hamggung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trimutri100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BTS_twt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sofa_0216

Sofa 션은 루드빅 사람 견은 사진 견이 Soonhanmal


[Work] 재호는 HARD 현수는 현수가 THANK 재호를


재호는

를 불러서 입양 절차에 대해 알아오라고 함 이 노친네가 무슨 바람이 들었나 했더니 병갑이가 고아원에 기가 막힌 애가 있다고 귀뜸함 재호는 단순한 호기심+어차피 입양 절차도 알아봐야 하니까 고아원으로 향함 차에서 내려서 건물로 들어서려는데 비명소리가 들
뭐에요? 왜소한 몸과 여린 생김새와는 다르게 목소리는 적당히 굵음. 재호는 병철이 홀린 아이가 이 애라는 걸 단번에 직감함. 이름이 뭐니? 알아서 뭐하시게요. 널 찾는 사람이 있다. 뭐야, 심부름꾼이에요? 그런 셈이지. 조현수.
현수야, 여기서 나가고 싶지 않니? 재호는 이유 없이 이 애의 평정심을 깨고 싶었음. 하지만 현수는 꿈쩍도 안함. 나가봤자 뭐요. 여기가 지옥이면 거기도 지옥이겠지. 그리곤 찬바람을 일으키면서 재호를 스쳐 지나감. 재호는 자기도 모르게 소리내서 웃음.
재호는 알겠다고 대답함. 이걸 알아도 고회장이 입양을 무를 일은 없다고 생각했고, 그건 정확했음. 조수석에 앉은 현수는 재호의 눈엔 아주 익숙한 표정을 지었는데, 그건 여기저기 팔려가던 무용수들의 지친 표정과 같았음. 담배 피워도 되니? 창문에 머리를
재호는 창문을 열고 왼손으로 담배를 뻑뻑 피우는데 이를 악물어도 손이 약간 떨림. 담배가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고 약간 정신이 나갈 것 같음.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정신 조금만 놓으면 얘 데리고 어디로든 도망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어떤 사람한테 가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재호는 간신히 정신을 붙들고 현수에게 물음. 사실 궁금하다기보다는 지금 이 침묵이 자기를 더 미치게 만드는 것 같아서. -몰라요. 보나마나 멍청한 새끼겠죠. -어떻게 알아 그걸.
빨간불에 차가 멈추고, 현수가 서서히 고개를 돌림. 재호도 뭐에 끌리듯이 고개를 돌리고, 시선이 마주침 -눈 밝은 사람이면 내 쪽으론 침도 안 뱉을 거에요. 난 사람 잡아먹는 팔자거든요. ...그게 누구든. 경적 소리에 불현듯 정신을 차린 재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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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차를 출발시킴. 그건 분명 자기에게 하는 경고였음. 아무튼 재호는 현수를 고병철 집에 데려다 놓고 돌아섬. 저 애가 어떤 일을 당할 줄 알면서도 그냥 버려두고 온 것에 처음으로 죄책감을 느낌. 다음날 회사에서 만난 고병철은 웃음을 감추지 못함
재호는 그간 고병철에게 별다른 악감정은 없었음. 이 바닥에서 존경할 만한 사람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고, 그나마 살아남는 법 정도는 배울 수 있는 보스였으니까. 그래서 오늘만큼 그가 역겨워 보인 적이 없었음. 병철은 재호 어깨를 두드리며 말함
불을 켤 자신이 없어서, 재호는 어둠 속에서 묵묵하게 현수를 씻겨줌. 어느 정도로 힘을 줘야 할지 몰라서 한없이 여린 손길로. -...아저씨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현수가 마냥 잠들진 않았을 거라고 예상했는데도 재호는 흠칫 놀람.
-늘 이상해요, 아니면 가끔 이렇게 이상해져요? 재호는 딱히 대답할 말이 떠오르지가 않아서 그냥 현수 얼굴을 쳐다봄. 어둠속에서도 눈동자가 반짝이는게 너무 신기함. -이래서 그랬구나. 현수의 말은 온통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 뿐인데, 바보 같아 보일까
-나 열여덟 아닌데. 아저씨 진짜 순진하다. 재호는 잠시 멍해짐. 하긴, 현수 말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낳은 아이들이 제때 출생신고를 했을리가 없었음. -주인 아들이 나랑 동갑이었거든요. 걔 아니었음 난 평생 몇살인지도 모르고 살았을거에요.
-친했니? -친했냐고? 현수의 웃음소리가 욕실 벽과 바닥에 울려, 재호는 잠시 어지러움. 왜 이 애 앞에선 이렇게 바보가 되는지 알 수가 없음. -걔가 살아있으면 지금 딱 스무살이죠. 재호는 더 질문하지 않음.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알 것 같아서.
-아무튼. 물속에만 들어가면 걔가 생각나요. 죽기 직전까지도 자기가 죽는걸 모르던 그 바보같은 얼굴이. 재호는 현수의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조차 구분할 수가 없음. 그저 아름답고 잔인하다는 생각 뿐. -불 켜주세요 아저씨.

바짓단은 축축하고, 소매도 이미 다 젖어있음. 단정하게 빗어 올린 머리도 살짝 내려와있는데, 재호는 이 순간이 전혀 현실 같지가 않음. 현실 감각도, 시간 감각도 느끼지 못하고 멍하게 앉아 있는데 방문이 열림. 교복을 입고 말간 얼굴을 한 현수가 나옴
재호는 하루만에 누군가에게 이렇게 홀리듯 빠질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음. 하지만 안 믿으면 뭐 어쩌겠어. 지금 내 꼴이 이런데. 재호는 담백하게 인정함. 이유는 몰라도 난 지금 이 애가 좋다고. 인정을 끝내자 마음이 약간 가벼워진 재호는 쇼파에서 일어남
현수가 휙 돌아보는데, 재호는 딱히 할말이 없음. 작정하고 한 대답은 아니지만 거짓말도 아니라. 이젠 재호가 현수를 지나쳐 구두를 신고 현관문을 열고 기다림. 현수는 천천히 운동화를 신고 그를 뒤따라 나감. -아저씨. 현수의 물음에 그가 뒤를 돌아봄
재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별 거 아닌 대화에 진심으로 웃는다고 느낌. 자기를 둘러싸고 있던 세상의 무게가 말도 안되게 가벼워지고, 현수가 웃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는 느낌이 들어. 하지만 그들의 행복은 고병철이 없을때만 가능함
재호는 점점 불필요한 환희와 분노가 자기 내면을 채워가고 있음을 느낌. 고병철을 볼때마다 사지를 찢어 죽이고 싶은 분노가, 현수를 볼때마다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쁨을 느낌. 어느날 밤, 침대에 누워 천장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재호에게 전화가 옴
그때, 골목길로 어떤 그림자가 뛰어 들어가는게 보임. 재호는 어둠에 녹아드는 그림자를 쫓아 골목길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감. 골목길을 꺾어 들어가자 저 끝에 선 가로등 아래 작은 인영이 보임. 재호는 급한 마음에 뛰다가 걷다가, 가로등 아래에 도착함
재호는 현수가 또 어디론가 뛰어갈까봐 긴장하지만, 현수는 가로등 아래서 벽을 보고 가만히 서있기만 함. 재호는 아주 천천히 현수에게 다가가 양손으로 아이의 어깨를 부드럽게 쥠. 깜짝 놀라 들썩이는 어깨, 목덜미의 핏줄이 다 보이는 것 같아 저절로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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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어감. 그렇게 등을 보고 얼마나 있었을까. 재호 눈에 현수의 맨발이 보임. 재호가 어깨에서 손을 떼자 그제서야 현수가 뒤돌아봄. 재호는 신발을 벗고, 무릎을 꿇어 한쪽씩 현수의 맨발에 신겨줌. 현수에게 재호의 구두는 딱 손가락 한마디가 남음.
-집에 갈래, 아니면 나 따라 갈래. -아저씨. -..... -나 좀 살려줘요. -그래. 재호는 더 가타부타 묻지 않고 현수 손목을 잡고 골목을 저벅저벅 걸음. 현수는 헐떡이는 구두를 질질 끌며 재호를 따라 걷다가 잡힌 손목을 비틀어 뺌.
그는 얼떨떨한 와중에도 어쩔줄 모르고 허공에 잠시 멈췄던 손으로 조심스레 현수의 등을 감싼다. 현수의 작은 얼굴이 그의 품을 휘젓고, 재호는 익숙한 어지러움을 느낌. 현수가 고개를 들자, 늘 메말라있던 눈가가 발갛게 짓물러 재호의 시선을 집요하게 쫓음
림 여기서 애새끼들끼리 치고박는거야 일도 아니니까 재호는 대수롭지 않게 걸음 어떤 남자애가 귀를 부여잡고 저 멀리서 뛰어오는데 제대로 뛰지도 못함. 바지가 다리에 걸려서. 대강 어떤 그림인지 각이 서니까 재호는 바로 원장실로 가려다가 그 남자애가 도망
'..형..형..!!' "헉..허억..허" 저를 부르며 울부짖는 현수와 콰득하며 뼈가 부러지는 생경한 소리. 또 그 꿈이다. 재호는 자주 악몽에 시달린다. 땀에 흠뻑 젖은 티셔츠를 벗을 생각도 않고 재호는 곤히 잠들어있는 현수를 빤히 내려다본다.
현수는 몇년전에 왼쪽 다리를 잃었다. 작전 중 반대쪽 파에 잡혔는데 끝까지 입을 열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직원이 다리 한쪽을 부러뜨렸다. 재호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현수다리가 부러져있었고 재호는 자신이 늦게 도착해서 현수가 다리를 잃은 거라고 자책한다.
어느날 현수가 병갑한테 고상무님 영화보러 안갈래요?하니까 병갑은 고민하다가 같이가게되는데 영화보느라 현수병갑 둘다 연락두절됨 2시간넘게 연락이 안되니까 재호는 화도나지만 걱정이되서 미치기 직전임

계속 전화만 하다가 딱 받았는데 현수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형왜요? 하니까 안도하지만 화도 난다. 재호는 지금 당장 갈테니까 거기 딱 있으라고 하고 끊자마자 차타고 달려감
도착하니까 현수가 보이는데 달려가서 현수야 다리는 괜찮니? 연락은 또 왜안되는거야하니까 현수는 싱긋 웃으면서 아 고상무님이랑 영화보러온것뿐이에요 괜찮아요 하고 재호는 옆에있는 병갑을 보고
집에 오자마자 현수 침대에 앉히고 바닥에 한쪽 무릎 꿇고 앉아 다리 주물주물해주면서 현수야 다리는 괜찮니? 미안하다 나때문이야... 아뇨 조금 힘들긴했지만 괜찮았어요 죄송해요 미리 말안해서 조금 힘들었단말에 재호는 더 자책한다.
한참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다가 재호는 잠이 들었고 현수는 눈을 떠 일어나 멀쩡히 터벅터벅 걸어간다. 사실 현수는 다리를 절지 않는다. 단지 재호가 죄책감을 가지며 자신의 곁에만 있기를 바라며 다리를 저는 척 하는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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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 Thank you for all your hard work😢 고생많았다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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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i sunbaenim leaving pledis after he graduating ㅠㅠ 네 선배님 감사합니다! We will work h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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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아 🤗 Now you very work hard. I know I give you a power 🌺 be strong 💪🏼 good health and happiness 😊화이팅! "잊지 마요 난 네 편이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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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그룹오더 잘 도착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언니~ 😘 제가 도울 수 있어 기쁩니다 😢 항상 착한 벨리언니~ 다시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Thank you for the hard work a


현수는

-그땐 너무 화가 많았어요. 모든게 밉고 싫었거든요. 아무말 없는 재호를 물끄러미 보던 현수는, 아주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음 -비가 아주 많이 오는 날이었어요. 둑으로 걜 불러냈죠. 할말 있다고. 헤벌죽한 얼굴로 저 멀리서부터 뛰어오는데
-나 아저씨랑 있을 때 아무 생각 안해도 돼요? -그러자. -.... -난 이미 그러고 있으니까, 너도 편하게 하라고. 현수는 조수석에 앉아, 이번엔 창문이 아니라 재호를 향해 고개를 돌림. -아저씨, 나 뭐 좋아하게요. -글쎄.
재호가 멈춰 뒤돌아보자, 현수는 재호의 손을 잡음. 현수의 손은 아주 차갑고, 부드러웠음. 고회장 따위는 생각도 나지 않음. 재호 머릿속엔 그저 손바닥에 땀이 너무 많이 나면 어쩌지, 그 생각뿐임. 익숙한 조수석에 몸을 묻고 현수는 한숨을 쉼
현수는 현관에서 약간 망설이는 듯 하더니 신발을 벗고 재호를 따라 집으로 들어감. -편하게 있어. 옷은, 맞는게 별로 없을텐.. 현수는 거실 중앙에 서서 어색하게 지껄이는 재호의 품을 파고들듯 껴안음. 강하게 밀어붙이는 힘에 재호가 약간 뒤로 밀림
자신을 장기판의 말로만 대하는 천팀장에게 익숙한 현수는 아직도 재호가 낯설다 이런 다정함은 여태껏 별로 겪어본 적이 없다 특히 이 남자의 다정함은 약간, 사람을 이상하게 만든다


현수가

기대있던 현수가 그 말에 고개를 돌려 재호를 쳐다봄. 모래보다 버석한 눈빛, 생기없는 얼굴, 깡마른 몸. 모든 일에 무심한 듯한 얼굴 사이에서 순간 빛이 나듯 미소가 번짐. -아저씨 같은 사람 처음 봐요. 그리곤 다시 고개를 돌리고 창에 이마를 댐
님덜...설구는 현수가 처음이 아니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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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loving my work!


현수의

신뢰의 색 블루수트를 입고 자신의 족쇄인 시계가 부숴지도록 최선장을 내려친 현수의 이 씬 너무 대단하다 한재호의 믿음을 얻기위한 노력인 동시에 천팀장을 향한 반항이기도 하고 변감 색채심리 이용하는것도 최고고
봐 무슨 뜻이냐고 선뜻 묻지도 못하고 재호의 손길이 느려짐. -우리 엄마도 이런데서 일했거든요. 난 일은 아니지만. -.... -도망갔어요. 지 관리하던 깡패 새끼랑 눈맞아서. -...언제. -십년 전에. -너 8살때? 현수의 웃음이 희미하게 보였다
-역겨웠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걔한테 달려가서 꽉 껴안았어요. 아, 그땐 진짜 토할 것 같더라. 우산도 팽개치고, 껴안은채로 계속 걸었어요, 계속 걸어서. 목소리는 점점 낮아지고, 현수의 팔을 쥔 재호의 손에도 힘이 들어감. -밀었어요.


사람

"나 존나 못그린다"의 의미 어서 잘그린다고 칭찬좀 해줘요 (x) 사람들한테 부둥받아서 우쭐해지고싶다 (x) 내가 원하던 포즈가 아님 (o) 내가 원하던 색이 아님 (o) 내가 원하던 느낌이 아님 (o) 내
불한당 초성퀴즈 풀때 혼자 연기하는 사람들의 모임
지뢰면 니가 피해 지뢰가 사람 피하면 그게 지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한국당 공식페이스북에서 경품까지 걸고 5행시 응원 댓글 이벤트 중인데 기획한 사람 시말서 쓸 듯 ㅋㅋ ex) 자 진해서 사퇴하세요! 유 치하게 굴지 말고 사퇴하세요! 한 국에서 사퇴하세요! 국 민들 위한다면 사
사람님네 아쿠아리움 개짱,,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이 될게요. 버리지 말아요. 쓸모있는 사람이 될게요.
아니 지하철에 사람 왜이리 많아 다들 갓수신가
안녕하세요 저는 이 경호원 볼 때마다 우런니 결별을 기원하는 사람... 제가 빻은 걸 어쩌갯읍니까 고소하든지
다 다를테니까요😂 기분 나쁘신 부분이 있다면 죄송해요ㅠㅠ 억울한 사람 없는 결과 나왔으면 합니다!
모르는사람이 봐도 누가 막내라인인지 알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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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밟아도 대충 0.6예수는 되는 것이군요...
지디 곡 뮤비를 왜 공개하지 않을까요? 1. 아직 편집이 덜 끝났다 2. 이 예술세계를 이해 못할 우매한 놈들에게 보여주기 싫다 애태우다가 죽어라 3. 나중에 앨범 산 사람들한테만 공개할 것이다 4. 8월 18일날 공개
전 아무도 안 믿어본 사람인데.
아저씨, 나는요, 부끄럼 타는 사람이 아니에요. 나는 맨발로 막 나가요, 이 지옥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나가고 싶어서요. 남들은 몽유병인 줄 알지만 난 그때만 깨어있는 것 같고, 나머지 시간이 자는 것 같아요
닥치거라 전차스를 전자파 차단시키려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예끼 이놈
아주 착한 사람이 행하는 것으로 이 불쌍하고 어린 양 록산느 같은 사람의 오점같은 것을 아량을 베풀어 덮어주는 걸 말합니다.
제.발. 미술쪽으로 나갈사람들한테 ))"너 미술로 들어갈 자신 있어?" ))"미술 떨어지면 뭐할건데?" ))비꼬면서 이딴말 하지말기운동(( ))비꼬면서 이딴말 하지말기운동(( 그러는 님은 공부로 전부 상위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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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기억 못하는데 왜 여행 데려가냐는 말은 참으로 한국의 가치관을 잘 대변한다. 아이가 무슨 프린세스메이커 플젝이냐. 기억하는지 못하는지 결과물을 내는지 등의 성과로 평가하게. 아이를 사람으로 보기 이전에 투자대상으로만
이거 쫌 된 신제품... 치즈감자봉인데.. 왜인지 너무 안팔려서 얼굴을 그려넣어보았다.. 그랬더니 다음에 들어오신 손님이 딱 저 친구만 입양해 가시더라... 사람들.. 뻔해.. 귀여운거 좋아해..
사람이, 팔이 썰리면 안되잖아요, 최선장님. 그 도장은 뭐 어떻게 찍으시게. 네? 형 오기 전에 도장 주면 제가 그냥 덮어드릴 수도 있어요.
# Q. 회사 사람들이 일에 미쳤어요. 어떡하죠? A. 따라 일하세요. 질문자 인사제 건강이 죽었어요. Q. 회사 사람들이 일을 안 해요. 어떡하죠? A. 따라 일하지 마세요. 질문자 인사제 월급이 죽었어요.
나 만난지 얼마나 됐다구 또 사람을 들였어? 어디세요?


현수를

원장은 고회장이 현수를 입양하고 싶어한다는 말을 듣자 얼굴에 화색이 돔. 그 애를 치워서 다행이라는 듯이. -약간의 절차가 필요하긴 한데 다 형식적인 거니까요. 아이는 당장 데려가셔도 됩니다. -혹시 뭔가 문제라도 있습니까? -네? -저 애한테요.
급하게 그를 찾는 고회장의 전화. 그는 현수에게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직감하고 바로 고회장의 집으로 감. 고회장은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난 채로 현수를 찾음. 애가 자겠다고 해놓고 부엌에 앉아있길래 어깨를 만졌더니 유리컵을 던지고는 도망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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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를

쳐 나온 곳으로 천천히 걸어감 바닥을 보니까 핏자국이 방울방울 있어. 창고같은 방에 먼지 냄새가 훅 끼치는데 왜소한 남자애가 멀뚱히 서 있어. 자세히 보니까 손에 쪽가위를 쥐고 있는데 거기서 피가 철철 흐름. 아이의 시선이 재호를 향함


마리

생각보다 사랑의 범위는 넓으니까요. 마리. 너무 상심말아요.
제가 해바라기를 여태 다른 꽃과 착각하고 있었나봐요. 마리.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아.. 그리고 보니 중국에 제가 갔었는데요... 양 세 마리... 양꼬치가 정말 일품이었답니다...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양 다섯 마리.. 칭따오랑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양 여섯 마리... 언젠가 마리씨도 도전해보세요!


일을

더 확실한 건 내일이나 조만간 피드백이 떠봐야 알겠죠. 다만 한가지 분명한건 ))플레디스는 일을 하지 않는다((
다녀와라. 네가 네 일을 다 마칠 때까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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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일을 끝내면 1포인트를 주지. 10000포인트를 모아 오면 소원 하나. 내키나?
인간이 어떻게 일을하고살죠?
I never did a day's work in my life. It was all fun. 나는 평생 하루라도 일을 하지 않았다. 그것은 모두 재미있는 놀이였다.


일은

routine(판에 박힌 일) The zoo keeper's work repetitive, but she enjoyed her routine. 동물원 관리자의 일은 반복적이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일상을 좋아했다.
How's work? 일은 어때요?
밥먹어! 일은 안해도 밥은 먹어야지, 하루에 세끼씩, 간식도 꼬박, 야식은 충분히. 잉여의 훌륭한 기본수양이지.


태용

태용 춤 = ty's dance 태용 잘생김 = ty's handsomeness 태용 애교 = ty's aegyo 태용 티저 = ty's teaser 태용 출근길 = ty's way to work pics 태용 비주얼 = ty's vi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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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

애프터스쿨 FAN 여러분, Good Morning? 안녕히 주무셨나요? 이제 출근, 등교 하실 시간입니다! Now is the hour of go to work or school!
[KCU]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서울시청 등 기관들과 협약을 진행하여, 성인학습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계속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KCU]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하이맥스 등 전국의 우수한 기관들의 협약을 통해서, 본 대학교 입학 시 소속 임직원에 대한 계속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KCU]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키이스트 등 기관들과 협약을 진행하여, 성인학습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계속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KCU] 숭실사이버대학교는 ㈜대교에듀캠프 등 기관들과 협약을 진행하여, 성인학습자들에게 소속감을 부여하고, 계속교육(Work to School) 활성화와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 7시 ] H2O가 이시간에 자고있을까 깨어있을까?
중간유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휴님 팔로하시면 불한당 멘션 배급량 넓힐 수 있슴다 1시간에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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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시간 관리 매트릭스를 그려 보는 것도 좋다. 중요도와 긴급도를 두 축으로 하는 2X2 표를 그리고 각 칸 안에 할 일들을 넣어 정리하는 방법이지. 물론 긴급하면서 중요한 일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다.
#알비덥 #rbw #이건희 #손동명 #여환웅 #프듀 환웅군 개인사진촬영 시간, 초집중하고 있는 어깨깡패 건희군과 체조요정 동명군. 열정적인 모니터 현장이 뒤통수에서도 느껴지네요
ㅇ아직 퇴근시간이 아닌걸요....(너덜)
완벽은 시간과 노력과 재능 모두가 맞아떨어졌을 때에도 찾아오기 어려운 행운이다. 한 번의 완벽으로 자만해서도 안 되지만, 완벽하지 않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한 시간 남았군, 시간내로 못 끝내면 지하실에 가둬두겠네.
시간이 늦었다만.
그래요... 내일 먹지 뭐... 저는 마가리타씨가 아량을 베풀어 제게 초콜릿을 사다주실 거라 믿었지만 정 그러기가 싫으시다면 이 불쌍한 록산느는 몇 시간 하고도 10분을 꼬박 더 기다려서 내일 초콜릿을 먹을 수 밖에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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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서도 칼같이 두시간이었대요? 젠장 불한당 처럼 미공개분이 전혀 없을 것 같은 영화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관리는 거창한 계획표가 아니라 일상을 유지하는 데서 시작된다. 식사는 제 시간에 하고 있나?


애가

처음엔 그런거 전혀 없다고 딱 잡아 떼다가, 재호랑 눈을 못 마주치더니 결국 조심스럽게 운을 뗌. -그... 약간 몽유병 기질이 있어요. 밤에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애들이 많이 무서워해요. 그거 말곤 사고치거나 하는건 딱히 없어요. 애가 워낙 조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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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열정적인 노력만이 그 것을 성취하게 할 것이다. The enthsuastic work will only enable you to accomplish it.
트청
ㅤ ㅤ❪❪— ̗̀♡、docıle﹏boч; ∫165✩› (+) ı work ın α coffee shop. → ♯웨이터。★ ৴ 어서이야기?@'woody4:ıt'smч카카오 톡。 ㅤㅤ ㅤ— Shh, stopped! *clı
제가 오늘 올렸던 글 중 글쓴이 분에게 2차 가해가 되었거나 너무 개인적인 견해에서 글을 쓴 부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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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으면 마음 아픈 대사들 형. 이렇게 사는 거 안 지겨워요?/지겹다, 진짜. 이렇게 사는게. 근데 나는, 형 믿어요. /아, 고상무는 살아 있어요? 그런 일 없었으면 지금 네가 내 옆에 없었겠지./우리 엄마도 네가 죽였다면서.
현수야, 너 지금 어리광 부릴 때 아니야./알잖아, 너도. 어떻게 나한테 이러냐./나한테 왜 이래. 그러기엔 좀 아까운 애라./내가 진짜, 뭐에 씌였나보다. 진짜 미안해요, 형./뭐야, 설마 미안해서 못쏘는거야?
제주도출신친구피셜. . . 모르겠다 나도
키타리에가 아직도 48에 남아서 10위씩이나 하고 있다니 뭔가 갬덩이네,, 진짜 흑 쟤는 잘 됐으면 좋겠어 흑흑
work-life balance랑 motivation 부분에................ 트위터 캡처 되게 많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섭이는못말려의 '조섭'과 스뮤의 M2U가 함께한, '이쁘다(Pretty)'가 내일 오후 12시에 발매됩니다! DIA 페스티벌 무대에서 멋진 안무와 함께 무대도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하니, 많이 지켜봐주세요!
네.. 뭐 그럼 치킨은 저 혼자 먹겠습니다.

Work 재호는 HARD 현수는 현수가 THANK 재호를 Gaetsaeng

Cyphers / Risa Strauss Minimalism Work By 명암까지 더해서 좀더 표현하고싶었지만 체력이 한계네요 ㅠㅠ
무려8년전 일인데 헷갈렸을수도 있죠 피해자에게 2차가해 하지마세요
치킨 파티!
시끄러워, 일이나 하지.
170622 #parkshinhye IG eng transWith Roem today. Let's work!!!!!!!! 😝😝😝 #Repost ・・・ 오늘은 #Roem 일하자!!!!!!!
❝ I wιll work hαrd wιthout quιttιng ♡ 기억해 제발 이 순간 #tonιght · ♪ )
QWho is most likely to initiate a hangout after work? 그리고 디에고 대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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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쏟고 갑니다 선생님ㅠ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NA OPPA WORK PLZ...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아아재요 저희 속좀 그만썩이고 이제그만 떡밥과 행복으로 덕질을 이끌어주시길...ㅠㅠ
네! 이 귀여운 록산느를 위해!
monkeying around빈둥거리다. 그만 빈둥거리고 일 좀 해! Stop monkeying around and do some work! Stop fooling around and do some work.
Work now Sleep later라니ㅠㅠ 앙대ㅠㅠ 작업두 좋지만 플챙유건해야한다구ㅠㅠ
스티커 판을 다 모으면 또 칭찬을 해드려요.
아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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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우리는 과민이라고 부르죠!
예쁘면 주먹을 부르게 되나요? 그럼 전 벌써 맞아 죽었어요!
쓸데없는 일로 부르지 말도록.
옷도 정장이라 장례식에 바로 갈 수 있겠다, 이런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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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우리가 사람 착한 애가 이름 얘기


우리가

사실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아기시리즈의 호구였냐면요 1. 업체가 어딘지도 모름 2. 단가 측정 모름 3. 실제 색감 모름 이 상태로 반년 넘게 가아만히 기다렸다가 애기 받아보고나서도 4. 실제 생김새 다름 5.
인정 우리가 호구냐고ㅠ
그렇다... 호구처럼 다 사주는 너 나 우리가 나쁘다... 치요스케 네 이놈
해당 해시가 막혔으면 #우신고학생들을_도와주세요 다른걸 쓰면 되지 우리가 호구냐
카드사에게 ‘왜 우리만 ISP 씁니까’라고 우리가 항의할 수 있겠지, (거기에) 아까 말했듯이 카드사의 뜻이 있는 거야. ‘너희들은 우리 카드사 호구다. 너희들은 시련이 필요하다.
우리가 호구로 보여?ㅜ
그니까!!!!!!!우리가 호구로 보이냐!!!!!!!!!!스엠아!!!!!!!!!!!!!!

호구 우리가 사람 착한 애가 이름 얘기 Im_your_sin

아이 참 호구님 우리가 이렇게 말해놔야 저 사람이 회지를 만들죠 (속닥솟닥
의외네. 널 범인으로 특정지을 만한 단서가 요만큼도 없었다는 거야? 그리고 검찰은 호구 맞아. 공권력은 밥이지. 지금 우리가 왜 이러고 있는데.
결국 아무것도 안한 가족들이 고대로 다 챙기고 일은 일대로 하고 고생한 우리가족은 당연한게 됐음 이래서 호의를 배풀면 호구랑께
??야우리가 착한거지 호구는 아닌데;
그니까 게다가 저소리는 우리가 호구같아서 건들였다는 거잖슴ㅋㅋ
아 존나속시원해요ㅋㅋㄱ우리가참으니까 호구빙시인줄알았나 ㅆㅂㅋㅋㅋㅋ


사람

고로 눈 앞에 잘해주는 이성이 있으면 존나 고맙게 생각하고 최대한 친절하게 받으세요. 환상에 쫒아서 눈 앞에 가치 있는 사람 뒤에서 호구 취급하지 마시고. 근데 사실 잘해준다 해서 호감가진 않아 나도.

이야. 악몽을 꾸었어. 내 인생은 나를위해 살아야지. 다른사람의 호구가 되지말자. 어떻게 꿈속에서도 호구가 되니.
호구잡힐 상입니까...?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그렇군요. 늘 주변에 사람은 많았습니다만, 신뢰를 받았던 일은 별로 없었습니다. 우리는 거리를 두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관계... 라고들 생각하시는 듯 해서.
왜 편의점에서 호구조사를 하는거지?? 더 웃긴건 호구조사 한 사람중에 여자는 거의 없고 아재들이 조올라 많이 물어본다 물건사러 왔으면 물건만 사들고 나가줬으면
걘 그냥 뭘 모르는거에여 (흐릿) 알아서 꿇으면 사람한테 크게 데일것도 없고 목숨 위험한것도 없었고 그냥 나무 캐고 복숭아키워 사는 삶이었으니까옄ㅋ한번 친구하면 어려운 부탁도 들어주려하는..정우보고 호구라 했지만 얘가 호구져 진짜
27.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다. 28. 너무 착하면 이용당하고 너무 베풀면 호구가 되는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다. 29. 사람이 살면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미안해요와 고마워요다.
근데 극소피아 호구라매 내가 새빠지게 극소피아 했는데 나보다 먼저 클한사람 123212명 볼거같음
준비 안됐다는 애 학비 대주면서 기다린 떡고도 호구긴 호구죠.... 걍 두 사람이 운명이 아녔던 듯 해요ㅋㅋㅋㅋ

호구 우리가 사람 착한 애가 이름 얘기 daini12091209

눈 감았을 때가 제일 예뻐, 사람은. 내가 원하는 천사는 사리분별 못 하는 멍청한 호구.
...착각, 하는 것같은데... 난 보호구역도, 비보호구역도... 사람은, 서툴러. ...보호구역이 좀 더, 서툴지만.
솔직히 FHD에서 GTX 1070 이상 쓰는사람들은 호구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호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 다 나이가 많은데 그 중 한분이 네이버 웹툰 얘기 하다가 근데 열정호구 그 작가는 사회에 불만으로 가득찬 사람 같다고 하길래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내 전 회사생활 얘기 반의 반 정도 해줬더니 매우매우 놀라고 그게 현실이군요 했다..
친구가 몇번씩이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개쪽주는 발언같은 걸 나한테 했는데 이제껏 그냥 장난으로 넘긴 호구가 나다..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그랬던거네...근데 나 걔랑 못싸워..ㅋㅋㅋㅋㅋㅋ그냥 무시가 답이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짜증나고 환멸....
팝업 이벤트 = 오시캐 캐입해서 낸 사람 호구 만들기 이벤트
근데 ㄹㅇ 진짜로 태동이랑 현빈이 일부러 사람 많은 곳 골라 가는 거 수상함.. 여론 다 탈락으로 몰아넣고 결국 준영이가 좋아하는 추가합격 시킬거면서 ㅋㅋ 국프를 호구로 보나

개념이랑 호구는 다르다 멍청이들아 착한거랑 찌질도 다르다고~~ 개념, 착함 이미지 씌우면서 너희는 그런사람들이니 그냥 가만히 있어 이건 조선시대에도 없던 개마인드...
2017이라고 표시하니까 엄청 현실적이라고.. 짐 찾으러 들어갔는데 솔직히 혹시 하는 생각은 했을꺼야 폐인같이 있었음 호구 필립은 다시 돌아갈 마음 먹었을텐데 현실은 그 장면.. 물론 닦아주고있었긴 하지ㅋㅋ근데 불렀다나 사람을
그래 과거는 묻고 헤어진 이후인 지금 상황은 덮어두더라도 사귀고 있는 중에도 올리버는 계속 그래왔엌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너한테만 사랑이야 다른 사람이랑은 말은 안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나 자꾸 필립한테 이입되고...호구 필립은 비참함을 느끼지만
여기 구매자가 다 인형 첨사는 사람들만 있는 것도 아닌데 뻥칠걸 쳐야지요 나는 작년초부터 정확히 코코쿠키 일반입금때부터 당신네 성장하는걸 다 지켜봤소 호구같이 옷장도 사고 너네 인형들 거의 다 샀지
나랑 동방현인 패키지 살사람~~~! 같이 사면 덜 호구같을거에요~~~!
무조건 사람이 착하게살면된다고하는데... 그러면 완전 호구되는거 아닌가요?
사람을 개 호구새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호구 우리가 사람 착한 애가 이름 얘기 Flower_Powder_

세상 살면서 느낀건데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싫은거 참고 해줬다간 호구소리만 듣습니다. 좋은사람 되겠지? 착각마세요.
닫힌 문을 연다고 힘쓴 호구중 하나 닫힌 문을 열어놓고서 덜 나간 사람을을 데리고 가려고 다시 들어와서 생존 그러나 다른 출구의 첫번째 관문인 이기심을 드러내는 게임에거 희생당하고 엎어져 있다가 사망에 이름..
싫어하는 것 6 (이간질) 너무 많이 당해서 신물난다.. 절친이라생각했는데 뒤에서 이간질에 조리돌림 쩔었던적 개많았고 내가 인생살면서 깨닳은건 착하고 잘대해주고 배려해주면 사람을 호구로 보고 졸라게 이용해먹는다는거 나중엔 그게 당연한줄알아 미친것들이
착한아이 증후군 있는 섟이. 늘 웃고 기분 나쁜만한 일, 슬픈 일 다 억지로 웃어넘기는데 아무도 모름. 거절도 못 하고 사람들이 자길 싫어하는 게 무서워서 호구짓 다 자처해서 하고 힘들어도 막 웃고 다니는데 유일하게 섟
진짜 별 사람들 다 보긴했는데 생각이야 모두가 같을수는 없으니까.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듬. 그래서 뭘하든간에 다 이해하려는편이고, 내가 조용히 넘어간다고해서 사람을 호구로 보면 안되지. 내가 바보마냥 해헤거리는거같나? 대화하면서 거를사람은 거르고
아 진짜 인간들 왜 이렇게 양심이 없지? 적어도 나는 미안해할 줄은 아는데 하..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서 팀플 할 때마다 내가 존나 착한 인간같이 느껴지네 호구가 되지 않게 완급조절을 잘 해야한다
설희가 너무 착해서 그런거야 너무 착해서 호구야 호구 ,, 이래서 사람은 좀 나빠야돼

최근 소개팅 중에 그켬이었던 사람카톡으로 뭐 좋아하냐 언제 자냐 언제 일어나냐 어디 사냐 학교는 어디에있냐 언제 끝나냐 주로 어디서 노냐 호구조사를 비롯해서 오만가지 다 물어보더니 막상 약속장소는 우리집에서 종나 먼 자기 직장 근처로 잡음
그 친구가 호응을 해줬을때 나도 같이 호응을 해주면 기분이 좀 괜찮아지는데 나는 사람들눈치보며 사는 인생이라서 여러명있을때 그런짓을 못한다. 그래서 너무 죄책감느껴지고 내 자신이 너무 호구같다는 생각이 듬.
허허 ㅇ(-( 사실 행앗에 사람이 없어서 매우 외로워 죽고있는 호구입니다
기레기들아 니네 오보로 걱정하던 사람들 다 호구 됐어 ..ㅋ..ㅋ.ㅋ... 그리고 언플이라고 욕 먹고 있고
에 진짜 나만큼 행복한 사람 없는 줄 알았지. 괜히 센치해진 성이 가만히 창밖만 보고 가라앉으니 윶이 말을 검. 몇 살이에요? 에? 우리 나이도 모르는데. 그런식으로 차차 호구조사하는 윶. 꼴이 우습지만 헤어진 거 맞았고, 녤 생각이 이따금 차오를
사람을 팰수도 있다니 아나 ㅋㅋㅋㅋㅋㅋ 밍 학폭 트라우마 있군요 사이먼이랑 비슷하네요 따흑 ㅠ... 아뇨 자낮에 사회적으로 옳은 일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서 오는 정신기제입니다 착하다기보단 호구죠 (?)
스펙트럼이 호구(-)사람좋음 사이로 한정된거같은..슬슬 까칠한 주인공 나올 때도 된거같은데

호구 우리가 사람 착한 애가 이름 얘기 Sta_Light_

각자 이상형 이야기 하는데 바쿠고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단걸 들킴. 특징 알려주면 맞춰본다고 난리가 나서 캇등신에다 (키리시마 미도리야 토도로키가 고개를 들었음. 캇호구 (토도로키가 다시 고개를 숙임 캇거시기가 제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마찬가지로 상대적이죠. 같은 사람이라도 어떤 사람에겐 깡패고 어떤 사람에겐 호구가 될 수도 있죠. 관계의 무게는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세상에....명현이 어디서 호구소리 듣는건 아니겠지 싶긴하지만 명현이가 만만한 사람은 아니기에 걱정은 접어둡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넘치는 이사장님...
나 같은 인간 하여튼 잘셍긴 사람한테는 마음이 안 감 개호구임
뭐든간에 다른사람들에게 호구라 불릴지언정 제가 깨기전까지는 제가 호구라고 부를수없다가 제 모토죠(아냐그거아니라고
그니까;; 그사람들은 착한거랑 호구가 똑같은거라고 생각하나봐 우린 착한거지 호구인게 아닌데;;
남편될사람이 착하긴하지만 정말 그런 등신호구일줄은 상상도 못햇내

외관은 무서운데 알고보니 착한사람 - 반전 매력 외관도 착하고 실제로 착한사람 - 호구
생일셋트를 안산건 찐따가 아니다 생일셋트를 산 사람이 「호구찐따」다.
아ㅏㅇ(가로 1000이상만 썼던사람) 잔,ㄴ 호구입니다 작은줄 알았느넫 왜 무식하게 크 게 ㅂ잡는거지ㅠㅠㅠ 감사합니다 ㅁ자멍님!
잘해주면 호구된다지만 난 내가 조아하는 사람한텐 잘해주고십어 당연한거아닌감
생윤의 바퀴벌레 칸트를 아십니까? 놀랍게도 모든 단원마다 한 마디씩 들어갑니다만 그걸 틀리면 호구취급을 받습니다 그냥 제일 꼰대같은 사람 고르면 칸트 (입터짐
난 대체 왜이렇게 호구같은거지 교회사람한테 내 인생의 40분을 투자했어;;


착한

아니 근데 어떤 팬덤이랑 싸움 날때마다 아 별빛들 착한 팬덤인줄 알았는데(( 이거 되게 어이없지 않나? 우릴 뭔 짓을 해도 가만히 받아줄 호구로 보고 있었다는 말로 들리는데? 우린 착한 팬덤이니까 욕 들어도 가만히 있어

호구 우리가 사람 착한 애가 이름 얘기 FF14_Onsae

뭐라는거야ㅋㅋㅋ 저기요 그럼 내가 이유없이 맞았는데 화 안내요? 그건 착한게 아니라 호구인거지ㅋ 저도 하이라이트분들 좋게봤는데 님때문에 참^^ 님도 당하면 싫어하는 짓 하셨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싫어한거구나 알게되고 충격받는것도 보고시픔 ㅋㅋ ㅜㅜ 운동부 남자애가 간지러울정도로 말착하게하구 다정하고 암튼 그렇게 호구같이 착한애가 자기만은 싫어한다니까 괜한 승부욕생기기 시작하는 윙..
아 얘 진짜 잘 자랐구나하는게 너무 잘보여서 좋아요ㅠㅠㅠ💕💕 예전엔 토마스보면 으!호구! 이생각이었는데 요즘엔 바르고 무해하고 착한청년...특히 매거진때문에 너무 좋아져서😍😍
빅스한정 착한거지~! 댁들한테 착할필요 없음 누굴 호구로 보나--
우리 팬들이 착해서 호구같아요?ㅋㅋㅋㅋㅋㅋ 내가수 내팬덤 한테만 착하면되지 다른데가서 욕먹으라고 착한짓한거 아닌데요
착한 팬덤 (( 착함과 호구는 다른 의미
아니 진짜 틧터에서 욕안쓰는데 참을수가없다.아니 슈바 스탈라잇을 호구로아나? 몇몇의 소수의 팬분 왜그러신지;;; 어이가 없는게 "니네 팬덤 착하면서 왜그러냐" "니네 착한줄알았는데 쓰레기네, 착하긴 개뿔"•••

그렇다고 애비가 한남인게 부정되는 건 아닙니다만 다른집 애비에 비하면 순하고 참 착한 것 같다............. 머 일시적인 착각일 수도 있지만 아빠는 적어도 엄마보단 타인과의 관계 비폭력적으로 하는 것 같다 호구같긴 하지만
머녤 패던 주학년 팬 해명 제대로 하세요 프리뷰 몇장으로 착한 강다니엘 연습생 팬덤들 보은투표해달라고 글 쌌으면서;ㅋㅋㅋ 녤 팬들이 호구로 보이시나봐요? 성의없는 사과문 2줄로 달랑 끝입니까? 진짜 억울해서 ㅋㅋㅋ 적어도 흔적
1. 성격이 착할 때 막 호구겉이 착하다 그렇게 바보같이 착한거 말고 배려심 있고 착하다는게 느껴질때?
ㅎㅅㅎ 역시 넌 착한 호구야 잠깐만 기다려
2.호구 기본적으로 내가 혐관,인성없는 아이 굴리는거에 자신이 없음.... 그래서 대부분 착한애들로 굴린다...
누구 좋으라고 그러냐 호구들 착한병좀 버리고 자트릭스 새장 좀 봤으면
집에 도착한 년 그 불편한 원피스 갈아입을 생각도 못하고 침대에 멍하게 앉아있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북이 자꾸 생각남. 아까 그 남자 뭐였지 진짜. 착한거야 바보인거야. 둘 다 인가. 호구?? 그런 생각하며 떠오르는 북 모습이 작고 소듕해서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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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이를 똥구멍으로 처먹나 아직 애기들이라 남들한테 잘 보여야 한단 강박에 사로잡힌 건지 착한 거랑 호구인 거랑 구별 못하는 건지 잘 모르겠음....암튼 나한테는 호감이 더해지는 장면이어따
왜 또 찍엇지, ,, (싫어함(? 착한호구이다 릠 종교인이나 다단계나 그런거조시뫠,,,,,,,렬루,,
우리누착한팬덤아냐~~~~~ 울오빠들 말 잘들으니까 오빠들이 착하다착하다예쁘다ㅜ해주는거지.... 그게 호구라난 소리는 아닌데~~~
착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호구마(호구고구마..) 엿을때 심정
어디서 호구 프레임을 착한별빛 개념별빛에다가 씌우고 앉았노
초멘나사이))저흰 착한거지 호구가 아닌데 말예요ㅠ
개념별빛 = 공방에서 질서잘지키고 멤버에게 착한별빛 오는 말이 고우면 가는 말도 고운별빛 호구 = 그 어떤 부당한 일을 당해도 하하웃으며 조용히 양보해야하는 별빛 ㅇㅋ?

호구 우리가 사람 착한 애가 이름 얘기 vain5012

아니막 별빛 착한팬덤 천사 그딴거 아니라고들 라는데 적어도 너네처럼 직멘 쏘지도 않고그러는데 이게 착한팬덤 아니냐? 너네 기준에 착란퍈덤은 )빼액 할때 욕 안하는거( 이거같은데 누가 뭐라고하는데 가만히있으면 그건 착한게 아니라 호구지
NEW호구인가 착한 건가 봉준호땜에 망할 뻔했는데 옥자배급해주네...


애가

사이 그래서 나도 7반인데 이러고 호구짓하고 어 상황판단 빠름애가 왜 그런 호구짓했갰어 옛날에 나루토한테 '넌 7반이 아니야' 이 소리 들얶을때도 아무렇지않은척 부정ㅇ했는데
귾양 애가 호구야...
대체로 말 험한 애가 별로 업다 아마.. 라몬트? 얘는 그냥 세상 제일 가는 호구라서 말도 예쁘게 하는 거야 #자캐_대표_말_예쁘게하는_캐
어...다들 기본적으로 예쁘게 하...아니다 의도까지 예쁜 애()는 그나마 체를로..애가 성격도 호구라서.. #자캐_대표_말_예쁘게하는_캐
걔요ㅕ ,, 걔가 대학에서 좀 호구로 유명하다구 햇잔ㄴ아요 그래서 도ㅣ게 제윤이 챙겨주는 척 하면서 사용해먹ㄱ는 애가 잇는데 걔예요..아마 초반 설정이랑 후반 설정이랑 아주 조금( 달라져서 가물가물한데,,

호구 우리가 사람 착한 애가 이름 얘기 SunSee_724

테용 레알 호구여서 이호구라고 불림 왜냐면 테용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되게 애가... ㅇㅅㅇ 연애만 하면 호구가 되더라구요... 로 얼빠 테용과 쌍둥이 정저현 정윦오 재툥 주삼~~~
화를 내면 가장 무섭다는 거예요 젠이 런 바람 피워도 호구처럼 참고 참다가 나중에 함 터지는 거 보고 싶네요 젠런은 후회공보단 후회수 파라고 있는 거 같아요 런처럼 자존심 센 애가 눈물 뚝뚝 떨구면서 힘들게 미안해 하는 거 생각하면 저는 죽고 없어요
최애가 날 호구로 보고있으면.... 귀여워..... 하지만 최애도 아닌게 날 호구로 보면 죽빵날리고 싶어지니까 싸게 사라져라
화를 내면 가장 무섭다는 거예요 젠이 런 바람 피워도 호구처럼 참고 참다가 나중에 함 터지는 거 보고 싶네요 젠런은 후회공보단 후회수 파라고 있는 거 같아요 런처럼 자존심 센 애가 눈물 뚝뚝 떨구면서 힘들게 미안해 하는 거
(언w 이미지부터 살려보자,, 덕질과 연애앞에서 호구되는 언w가 보고싶기는 했지만 이건 한정호구에 앞서 공과사를 구분하지못하는 애가 됐어. 난 연애장면 보고만다)
애가 겉으로는 좀 호구같아보이는데(당연하지 후플푸프를 지하던전에 넣어놨으니까,,) 의외로 (구)불기단이라 마법이며 레질리먼시 오클러먼시 마법약 등등 수준급이었음 좋겠네(이유:두번째 인생이라) 근데 리들 앞에서는 속수무책임...호달달 떨면서 치대기...
호구 쟤도 머 깔아둔 거는 많은데 ㅟ찮아서 굴릴 때만 신경쓰고 안 적는 애 아니이런애가 내 캐 전부잔ㄴ아

호구 우리가 사람 착한 애가 이름 얘기 0923_vely


이름

요즘같은 세상에 무섭지도않나 #우신고를_도와주세요 조금만 서치하면 나오고 홈페이지에는 교직원 소개란이있어서 떡하니 본인이름이 걸려있을텐데 학생들 호구로보는건가
화나서 난리치고 있으니까 엄마가 그냥 이름 넣어주면 서로 좋을 걸 오 ㅐ그러냐고 하신다... 서로 좋은 게 아니라 난 호구되고 쟤네만 좋겠지요,,,
그의 이름은 빛의 호구ㅜ...... 마ㅏ쟈 틸님 아발 구름바다에ㅔ서 틸밈 앤캐님 특대사이즈로 뜨는거 아셔요?
1)디자인부 사원 열정과 호구력 가득으로 갓 입사한 사원이다. 꽤 이름있는 거대 소속사에 취직한 모양. 마법소년들을 동경하는듯 하다. 덕분에 열정페이를 뽐내고 있으며 바람대로 가장 많은 마법소년들과 접촉한 사원이기도 하다.(그래봤자 돈 개많이받음)
엮이지 않았다면 이렇게 커질 일도 없었겠죠? 애초에 그 팬덤 이름 자체가 시작이였다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그 상황에서 아무 얘기 없이 자기 의견 표출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면 호구겠죠
좋은 이름 붙이면 과거의 악행이 희석되겠지?라는 개수작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국가기관이 국민 호구로 보는 짓 좀 근절하게 하는 기관 신설이 시급하다.
나인호 9호 호구 (( 이건데 낭한울 유치대장이라 첨에 얘 이름 지을 때부터 노리고 지엇던 거고 얘 형아두 약간 저런 식이고 걔는 한 번도 굴린 젇 넙ㄱ네

호구 우리가 사람 착한 애가 이름 얘기 my_dear_bae

호구라닠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틴 호구 좋ㅎ은데? 나 구로 이름 바꿀ㄹ래
이름이요 이름 나만 호구됬자나


일을

미친 이런 일을 누가 도와준다고 호구도 아니고 ..아 나구나.
호구하경수 동혁경수면 둘이 행복하겠지만...동혁이가 그때처럼 힘이 없다면 똑같은 일을 또 당하겠지...
아악ㅠ.ㅠ 뱅기값은 있는데 일을 못빼는 게 함정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회사가는거면..옷 사야겠네 당장ㅠ.ㅠ..으으ㅠㅠ...나 계획호구라서..너한테 컨펌받을겤ㅋㅋㅋㅋ큐ㅠㅠㅠ
휴일을 하루종일 베가스에 날린 호구......
기획사가 얼마나 팬들을 호구로 보면 이따위로 일을 할까;; 진짜 볼수록 어메이징하다

호구 우리가 사람 착한 애가 이름 얘기 takeonm2

생각할수록 내가 너무 호구같은게 블락은 2초면 끝나는데 왜 그새끼랑 수 일을 같이 있었는가임


싫어하는

질투나는데 니가 너무 좋아해서 그냥 놔둔기다. 세상 어느 호구새끼가 지 여친이 데쉬받는데 질투를 안하는데. 나도 질투난다. -그.. 그럼 여자애랑 이야기하던건.. ? -그건 거절하러 간거였다. 니가 싫어하는 거 같아서 빼빼로도 도로 줬고. 그러고보니
오늘자 열정호구 너무..너무 공감..ㅠ 내가 한 선택이 틀렸음에도 동정받기도 비난받기도 싫어하는 생각이 아니야 난 내가 선택한거야 난 호구가 아니야 하는거..ㅠㅜ..
캡...그거 아세요...전 캡을 싫어하는 것보다 저 새끼의 호구가 되눈 것을 택한 놈....


생각이

오늘 학교가다가 이님을봤다 참...저렇게 호구같이 생긴애도 세상에 없을거란 생각이 듬ㅋ불쌍한새끼
1. 호구공과 미인수로 배또나 배결 쓰고싶어요 ㅠㅅㅠ 이건 ㄱㄹㅂㅇ 호구랑 ㅂㅈㄴ 아쿠아맨 듣다가 떠오른 생각이랄까요
같은 여성에게 호구잡히는 경험. 무척 슬프고 자매애 몰까. 이런 생각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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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그리고 내꺼 뺏겼을때 가만히 있는게 착하고 좋은거 아니예요. 호구지
1. 몸만 아기인 형 2. 싸이코 끼가 다분한 형 3. 만인의 착하고 다정하고 호구인 형 중에 골라줘.
착하고 싶다 호구가 아니라 그냥 착하고싶어
" 응, 별. " 더럽게 착하고 호구 같은 놈이 있어. 이무긴 그 생각에 피식 웃어버리곤 네가 진정될 수 있게 계속 등을 토닥여준다. 이 천년 이야. " 난 이 천년 동안 나락 밑에서 숨쉬고 있다, 순간 끌어올려졌어. "


모름

호구 짓밖에 못해 좀 이상하게 가정교육 받아서.. 솔직하면서도 솔직하지 못하고 자아성찰이 하나도 안되어있는 애라 자기가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모름 매사에 장난질이며 진심이 없어.. 자기가 거짓말을 하는지 진심을 말하는지 지도 몰라..


얘기

걔 요즘 뭐 하냐? 니 와이프 어디 다니냐? 너 동생 몇이냐? 만나면 호구조사하는 거 싫음. 나를 만나 남 얘기를 왜 해. 할 말 없고 소재 떨어지면 자기 자랑이라도 해. 나도 할 말 없고 소재 없으니 같이 소재를 발굴하자.
예전부터 그리고 싶던 밀레시안 얘기 언제든 저 호구짓 때문에 호의가 권리인 줄 알고 발목 잡으려는 인간들도 생기지 않을까 싶었다... 밀레 발목 잡으려고 티르코네일이랑 아이던 건드리는 바람에 개빡쳐서 다 조지고 다니는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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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얘기하면 저기 화만 돋구는게 되는거에요. 그런식으로 자기주장만하는게 더 호구짓이구요. 사회에 내가보세요 그런삭으로 해결되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끅그래야지요..,ㅎ ㅎ ㅎ ㅎㅎㅎ이렇게 호구력을 착실히 쌓아가는 휴님이어따ㅏ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엔 그냥 당당하게ㅔ얘기해야지..,
엮이게 되어서 얘기한거겠죠? 가만히 있으면 그건 그냥 호구죠
개념있다=착하다? 절대아님 난 개념있는 별빛이지만 어느상황에서도 할말못하고 호구처럼 당하기만하는 별빛은 아니란얘기임ㅋㅋㅋ 착각하지마세요. 전 빅쑤와 우리팬분들에게만 착하게굴거랍니다
ㅋㅋㄱㅋㄱㅋㅋㄱㄱㅋㅋ얘기 한 줄 알았눈대... 호구도 빠른 아닙미까?
씨이발~!! 내가 하는 얘기 모르겠냐고 개호구자식아!! 머리 좀 식히라고!! 말로 좋게 상대를 하는 게 아니였어 이렇게 되면 실력행사다!!#Gold
호구와트 신탑으로,, 봅아통이랑 미팅하자는 말에 덥썩 좋아!!!를 외친 왕난이. 그 얘기는 흘러흘러 쿤이 귀에도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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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ㅋㅋㅋㅋㅋㅋㅋ우리애들 성적가지고 뭐라하지마 욕 참고 있는데 오만가지 욕 다 튀어나올거 같으니까;; 라이트님들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진짜 화가 너무 나거든요;; 우리 애들을 병ㅅ이라고 하지를 않나 도가 너무 지나치세요 스
참고로 망향의 주인공 트리오도 말 예쁘게 한다. 얼마나 예쁘게 하냐면 서로를 인간 쓰레기에 호구에 돈줄로 취급함 ^^ 아 좋다.
저게 거의 두 달 사이 일어난 일. 내가 무슨 호구도 아니고 참고 있을 필요가 없어서 하나부터 열까지 면전에 대고 따진 후 자진 퇴사했다. 다 따지니 지한테 사과해야 하지 않냐고 하는데 내가 뭘 사과해? 정당하게 할 말 한 건데. 재앙의 주둥아리 새끼
참고로 나 호구 아냐! 저기 있는 머리 긴 뱀파이어가 호구지 uㅅu


한정

아시 ㅋㅋㅋㅋ윙한정 호구 아니고 오늘은 윙한정 꼰대냴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윙 녤반응 웃겨서 아 그래요~? 하면서 옷 벗으려는 시늉하구 ㅋㅋㅋ 그래서 형은 몇살 때했는데요? 하면서 녤 식겁할말만 골라서 하는 윙꾸 ㅋㅋㅋ
(윙 한정 호구...! 💦💦 👏👏)
헉 호구가 될 순 없댜 우보넴 한정 호구 해야지 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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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선후배 참섭으로 형서네의 호구 참새 본인은 극구부인하지만 과에서는 이미 섭 한정 호구 타이틀을 획득한 지 오래인걸 자기만 모른다
바보같이 다 퍼줘서 질린다는 이유로 뻥뻥 차이기만 했던 왕여 앞에 왕여 한정 호구 김신 나타난다,,, 과제랑 과제랑 과제때문에 삶이 좀 피폐하니까 찌통으로 갈래...전 애인들의 독설에 마음 너덜너덜해진 왕여. 마음이고 몸이고
내가 1년만에 한정쓰알을 뽑앗는데 백만원넘게써서 진짜 겨우뽑앗어 가챠천장 중복구제 정말 해줄생각어뵤는건가...? 유저 호구로보는것들이 뭘해주겟어 ㅋㅋㅋ


뭔데

몇번을 말하지 착하다는건 가해자들한테 호구처럼 사린다는게 아니라 내 가수한테만 착하다는거다. 그리고 애당초 나는 성격파탄자입니다만, 하이라이트팬아? 님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자진 플미신고 해결하라는건 뭔데 기다린 인간은 호구냐ㅎ
제 이상형은 절대-로 호구가 아녜요...! 그냥 돈은 많은데, 나이가 많고 몸이 약한데다 미혼이라 제가 결혼할 수 있는 남성정도면 된다고요? 에. 꽃뱀이라고요? ...꽃뱀이 뭔데요?
나 부잣집 딸내미였다~~ 그렇게 호구짓하며 학식안사먹고 도시락 싸가는 이유 뭔데~ 솔직히 나처럼 끝에 살아도 오빠보러 잘갑니다ㅠㅠ 나처럼 돈을 모아보자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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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뭔데 나보고 공주님이라고 하고 내 호구를 조사하냐............👀


괜히

그모습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으웅이 저 형들이 도대체 제 몸으로 무슨 짓꺼리를 하고 있는거야 하다가 호구같이 저거 받고서 좋아하는 녕섭보고 있자니 괜히 자기가 그동안 너무 철벽이었나 하고 생각하는 웅
다시 얼굴 확 달아오른 윙이 어, 야. 하면 딥은 눈 비비면서 시끄러워서 깼어. 하지. 윙 괜히 부글부글 속 끓는다. 아니, 저 호구들은 왜 와서 잘 자고 있던 애를 깨우냐고.
8.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남한테 화내거나 싫은 소리를 잘 못합니다,,,, 흑흑,,, 괜히 부딫히기 싫고 그냥 그 말을 하는 내가 싫어서... 호구소리 오조오억번 들었는데 맞습니다 저 호구입니다


호구

흑흑.. 저는 호구..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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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프듀 어메이징 프로듀스101 너도 키스 걸로


프듀

보아님 오셨다고 프듀벌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듀스101
오늘 프듀 대박이라길래 보는데 이특 넘 잘생김 ,,, 역시 스엠이라 뭔가다른가 ,,? 보아도 중간중간나오는데 진짜 여신 너무예쁘고 ,, 스엠 얼굴 짱먹으세요 ,,,👍
나는 보아 보려고 프듀 보는거라서 누굴 투표해본적은 없는데 종현이 좋다 그리고 관린이 잘생겼네..
이 새벽 실트는 계속 #어메이징키스 #프듀 #보아 #프로듀스101 #produce101 tweet trend #amazingkiss
오늘 프듀보면서 제일 유잼이였던것 ?? 보아님오셨대 ?? 헐 보아 다들가서 얘기해줘! (연습생들 다 뛰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ㅎ ㅡㄱ 님 아까 봣나요 보아프듀 나올 때 현넨 업혀서 옴 ㅋㅋ ㅋ ㅋ
프듀 시즌 1은 나 역시 넘 괴로워서 안 봤고 프듀 시즌2는 남자 아이돌이니까 볼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탐라에서 논란 되는 이야기만 듣고도 화가 나서 못 보겠더라 근데 가끔 보아의 카리스마를 보고 싶어서 땡기긴 함

보아 프듀 어메이징 프로듀스101 너도 키스 걸로 bskirei

170403 정세운 프듀 제작발표회 퇴근길 자세히 보아도 예쁘다 오래 보아도 사랑스럽다 너는 존재자체로 그렇다. . . ※로고 크롭 및 2차가공을 금지 합니다.※ #정세운 #퇴근길 #프로듀스101시즌2
홍은기 프사 프듀 시작 후 이 사진속에 있는거에서 저거로 바뀌었고요, 제가 이거 원본사진이 있는데 그 내용으로 보아 아직 1단계도 채워지기 전인 프듀시작 초기입니다. 따라서 저 사진속 날짜는 금지 전이고 잘못 없습니다 원
ㅋㅋㅋ프듀101에서 경연곡으로 보아 어메이징키스 나와서용
안녕하새오,, 프듀 보고 환멸나서 마음 남겨 주신지 지금 봤스니다 ㅜ.ㅠ 잘 지내 보아여!! ヾ(๑╹◡╹)ノ"
프듀 6화를 압축한 보아대표님의 스포곡 :천국과 지옥 사이 걍 다 내 얘기 아닌지
와 오늘 프듀 보는데 연습생들이 보아의 amazing kiss를 모른대서 완전 충격머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세대차이가 이러케.... 저 띵곡을 모른다니...
커뮤나 여러 싸이트에서 프듀 팬질하시는 분들, 회승이 팬분들 배진영 필이네 부분 회승이가 하지 않았다고 주기적 끌올 부탁드릴게요. 지금 그 부분이 삭제되어 방송되는걸 보아 회승이가 한말이 아닌데 논란되어 삭제한거로 보입

솔직히 보아가 연습생들에게 분발하셔야겠네요라고 안하면 좋겠다 솔직히 저말은 준영이가 들어야하는 것임! 열심히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에 따라서 순위에 영향이 굉장히 큼. 엠넷 트위터 염탐잘하니깐 제발 이거보고 저말 하지말아줘 #엠넷 #프듀2
프듀 보면서 느낀건 겁나 어이없게 뭣도 아닌것들이 계속 심사위원들 얼평을 한다는 것이다. 보아를 시작으로 치타는 머리 길렀다고 애기 같다고???? 심지어 보컬 트레이너까지 예쁘다는 소리를.... 너네 케이팝스타였으면
프듀 6화 이제 끝났는데 보아 보고싶어ㅠㅠ


어메이징

내가 보아 노래중에 젤루 조아하는게 어메이징 키스랑 기적인뎅..
진짜 이건희 어메이징키스 부를 때 음이탈 나잖아? 누너예 연습할 때 계속 음이탈 난거랑 이번 음이탈 난거랑 교차시켜서 애 자책하는 인터뷰 끼워넣고 관객 표정 똥씹은거랑 보ㅇㅏ님 실망한 표정 같이 끼워넣고 다른 보컬조 견
아 헐 어메이징키스 보아노래였어?
ㅠㅠㅠ 흑흑 근데 어메이징 키스 지금 듣고있는데 저 왜 가사 다 틀린것 헤헤 보아님 넘나 애기애기하네요.. 피눈물 흘리면서 일본활동 했겠지요 으앙

보아 프듀 어메이징 프로듀스101 너도 키스 걸로 Men_ff14

실트에 어메이징 키스 뭐지... 난 보아언니의 어메이징 키스밖에 모른다😇
아니 근데 연습생 아그들 어메이징 키스 모른다니 점핑보아 쪼까 섭섭해져따~~~
보아 어메이징 키스가 경연곡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연습생 중에 그 곡 소화할 사람 1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댄스도 아니고 보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메이징키스나 얼른보구싶다 갓보아곡 보여줘얼른
예고에 저슷 더 웨유아~ 나왔다ㅋ 다음주에 보아가 어메이징 키스 봐주는거 나오겠지ㄷㄷ
#BTSBBMAs 끄듀 안보는데 누가 어메이징키스 부르나보다 혹시 진짜 갓보아님의 어메이징키스인가 진짜 좋아하는데 8ㅁ8 끄듀 안 보는데 저 곡 커버하는 거면 무대 찾아보고 싶다
진짜 놀란건 애들이 어메이징키스를 몰라 제목도 처음 듣는데 ㅋㅋㅋ 나 집에 씨디 있는데 보아 데뷔앨범 맞나

그나저나 애들 보아 어메이징 키스 몰라서 대충격받음.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나 충격 받은 거 #BTSBBMAs 대부분의 연습생들이 보아의 어메이징 키스를 모른다는 거...
어메이징키스를 왜몰라!! 아... 어려서 모르나... 😅나는 제이팝을 보아언니 어메이징키스로 처음 들었는데 11살때? 흠🤔
어메이징 키스 보아 노래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랜데
요즘 분들 모르시는군여... 엔싱크 팝... 보아 어메이징키스..........
보아 팬이 쓴 어메이징키스? 후기 조원은 윤희석 서성혁 이건희 정동수
어메이징키스ㅠㅠㅠㅠ보아 명곡인데 다들왜몰라

보아 프듀 어메이징 프로듀스101 너도 키스 걸로 xiumini_

보아 어메이징 키스 한국버전도 좋네 새 앨범에 또 내주면 조켓다 sm콘 앨범표지 구려
실트가 어메이징 키스길래 음원 다운 받았다. 보아 목소리 좋아. 그런데 실트는 그게 아닌 거 같다... 끄듀 이야긴가...
보아 어메이징키스랑 발렌티는 일본어로 들으세요 한국어로 들으면 빻아서 현타옴
어머 프로듀스101 연습생들 보아 어메이징키스를 몰라! 이것이 세대차이인가!
어메이징키스가 넘나 익숙해서 오늘 아이들이 어메이징키스를 모르는게 너무 낯설었던..... 그 아이들에게 보아란... 나에게 서태지와 아이들같은 존재인걸까 본적은 없지만 대단하다는 엌던 전설같은....
보아님 어메이징키스랑 동방신기 사랑할수없어 사랑하고싶어 마지막부분 뭔가 느낌이(?) 비슷해 결론은 둘다 내취향곡이라그... 음알못이라서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여툰 이런스타일 곡 좋아 ..
프로듀스101 나오는연습생들 보아 어메이징 키스 모른대....충격이 크다...#내나이가어때서


프로듀스101

170512 #프로듀스101 보아 권현빈 대화ㅋㅋㅋ
보아가부르니까 대답하면서 눈높이 맞춰주는거......개발린다 #프로듀스101 #라이관린 #Laikuanlin #赖冠霖 #ทีมเด็กคิวบ์
오늘의 특전공개! B세트의 특전인 전차스 입니다! 핸드폰에 조구만 형섭이를 붙여보아요(●´ω`●) #안형섭 #위에화 #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시즌2 우리가 여태껏 보아왔고 이후로 볼 프로그램들 다 통틀어 제일 " 눈물나고 손이 떨리고 없던 병이 생기고 누군가의 인생에 지장을 주고 살인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101 2 이번편 노래 진심 거의 모르겠다 ㅋㅋ 댄스포지션에 마이클잭슨같은거 하나 나올줄 알았는데ㅋㅋ 세대차이 느끼고 있음 ㅋㅋ 아는노래가 엔씽크 노래랑 보아꺼밖에 없음ㅋㅋㅋ 망알...
브레이브 김사무엘 레벨` 가휘아우 잘해 보아그냥 아이돌 같아 보고 있으면 #프로듀스101 #김사무엘 💕
170505 #프로듀스101 보아 본인이 될 줄 알았나봐요? 유선호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아 프듀 어메이징 프로듀스101 너도 키스 걸로 duskcat2

권현빈 옆에서 웃은애들다기억한다 보아도같이 너무하네진짜 애상처받는생각은 하나도안하지?ㅋㅋㅋㅋㅋ아짜증나게손가락질하지마 ㅋㅋ #권현빈 #프로듀스101시즌2


너도

(잠시 생각해, 너 웃음 뭐인지. 아. 손, 저도 모르게 집게손가락 지어잡은 손에 짧은 탄성 흐른다. 숨결 새어 웃음이 났댔고.) 너 옷 덕에 안 추워. 너도 감기 조심해요. 남은 날 예쁜것 좋은것 많이 보아야 해, 그렇지.
흐음. (물론이라는 듯 어깨를 으쓱이고는 계속 당신을 바라봐) 보아하니 너도 이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 것 같네. 맞나?
자세히 보아야 아름답다. 너도 그렇다.
짱구 너도 잘지내지? 그래 입주위를 보아하니 잘 지내는거 같구나 시간나면 살좀빼.. 응 화이팅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됴열ㅈㅌ
자세히 보아야 멋지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는 아침에도 점심에도 저녁에도 밤에도 줄곧 떠있는 해였어. (멋있다, 윤해찬. 지혼자 소곤거리듯 칭찬하고는 다시 널 보아 웃었고.) 그러는 너도 밤에만 이잖...아? 한림이었어?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나태주]
기승전 보아 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 하긴...... 형서비 제일 첨에 인상 남긴것둨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시 커버댄스 메들리로 추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흑..... 너도 에쎔 조와하니...^_ㅠㅠㅠ???
(에르네는 네가 자신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자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 그렇지? 너도... 보아하니 꽤 사교성이 우수하군. 음. 내 기분이 좋아졌어. 대단하다고 칭찬해 줄 수 있겠군. 대-단해, 유크.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문빈] 자세히보아야 예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그렇다.


키스

브금 화요비 -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보아 프듀 어메이징 프로듀스101 너도 키스 걸로 patit_BTS

순위표도 대 혼란이지만;; 애들이 보아의 어에이징 키스를 모른다!! 헐ㅡ세대차이난다ㅡㅜ 켄타는 근데 외쿡인이지만 알 거 같은데..다시 봐야지..
여러분 제발 시카고 타자기를 보아주세요 오늘 조국(민정수석 아님)을 위한 키스 존설.. 설렘터져요 진짜 ㅠㅠ 와씨 진짜 ㅠㅠ
영상을 보아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꼬.... 근데 서로 키스 잘한단 얘기였구나🙊
미씽유~~ 당신과의 키스를 세어보아요~~~~~~~!~!!


고개를

계급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는 김종인의 오뎅 먹방 사진을 보이겠다 보아라 이것이 선거에 나가고도 어떻게 아랫사람에게 고개를 숙이냐며 유세를 하지 않아 낙선한 가인의 손자가 오뎅을 먹는 모습이다 비례 5선이 오뎅을 먹는 모습이란
(대답도 채 하지 않았는데 먼저 형이라고 하는 당신에게 청년은 쿡쿡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유진 형님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쾌활한 분이시군요. 손...에서 느껴지는 걸로 보아... 작가?(촉각이 예민한 청년은 되물었다)
다행이네요.(고개를 끄덕이곤)... 가야죠. 여유도 없고, 남아서 기다리는 건, 너무 지루하거든요.(조금 눈치를 보아)

고양이가 물이나 간식 달라고 내 다리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고개를 올리고 이리저리 움직이는 게 너무 우아하고 귀엽다. 난 보아 사라를 즐겨 부르는데 "어느새 내 걸음은 널 그리워 추는 춤" 이라는 가사를 참 좋아함. 발 밑에서 춤 추는 고양이🐱🐾🐾
하하...목소리를 보아하니 시플러씨로군요. (몸을 틀어 그의 얼굴이 있음직한 곳으로 고개를 돌려) 파티가 한창인가봅니다.
( 고개를 기울이며 갸웃 ) 왜 그리 멀리있어 그대야. ( 한걸음 네게 다가간다. ) 아름다운 그대를 더욱 가까이서 보아야 좋지. 그리 멀면 흐려서 눈에 안 들어올지도 몰라.
무슨 영환데요-?(고개를 갸웃거리며 너를 보아)
9. 시끄러운 소음이 토요일 아침부터 계속되었다. 새벽 늦게까지 마신 술로 진한 숙취에 시달리다 들려오는 소음에 잔뜩 얼굴을 찌푸렸다. 베개에 얼굴을 묻고 귀를 막아보아도 소음은 틈새를 찾아 들어왔다. 이사라도 하나. 창 밖으로 빼꼼 고개를 내미니
그럼.. 좌부동자이려나요. .. 요괴가 되어서도 남을 위한다니.. (고개를 슬 돌려 그녀를 올려보아) 사다하루는 자신이 이루어보고 싶은것은 없으십니까?


그렇다

뉴이스트 팬덤 커서 그렇다는 애들은 보아라.. 니네 여왕의기사랑 러브페인트 활동했던건 아니.. 다알고있었으면 우리가 팬덤컸던거 인정할게..

보아 프듀 어메이징 프로듀스101 너도 키스 걸로 todaysminwoo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빠야가 그렇다♡
예전에는 들리지 않았던 보아의 일본곡들 내용을 알아듣기 시작할 때 꽤 뚫리긴 했구나 싶으면서도 모르는 단어는 꾜..해지고 그렇다..


자세히

그거 좋은 생각이십니다 선생님!(그를 보며 싱긋 웃곤 어깨동무를 한 채 폰으로 무언가를 찾아보고 있다, 자세히 보아하니 빠르게 자퇴하는 방법이라 적혀져 있다)


끄듀

끄듀 보아분량 너무 감질맛 나 더쿠 쥬금
보아에 이어 이특까지 .. 끄듀의 비주얼을 구경하러 온 에스엠 ..
좋아요,,,, 정병나는 끄듀,, 열심히 달려보아요,,,
우리 애도 이제 관계성 오조오억개다 끄듀 사람들아ㅠ 섢이 융논이 형 하고 부르고 지녕이랑 악수하고 돈호가 잘한다 감탄하고 보아대표릠이 예쁘다 칭찬하고 유미쌤이 조언 해주구 석훈쌤이 처음으로 보람 느껴봤다 글앴다 관계성 오조오억개다 내새끠 아싸 아니다

보아 프듀 어메이징 프로듀스101 너도 키스 걸로 ramdah

우리 애도 이제 관계성 오조오억개다 끄듀 사람들아ㅠ 섢이 융논이 형 하고 부르고 지녕이랑 악수하고 돈호가 잘한다 감탄하고 보아대표릠이 예쁘다 칭찬하고 유미쌤이 조언 해주구 석훈쌤이 처음으로 보람 느껴봤다 글앴다 관계성 오조오억
아 보아 증말ㅠㅠㅠㅠ 너무 예쁘다 진짜 보아를 위해 끄듀를 본다요 제가...


무대

컨디션 괜찮나요? 낼 팬들과 함께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 보아요~ 우왕 신난다~ㅋ
이건 소장 해야해!!! 소장을 부르는 #몬스타엑스 #민혁 군의 쁘-이 셀카!! 닳고 닳도록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진!! #몬베베 많이 보고 행복하소서~그리고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무대도 함께하세요~~!!
보아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무대 영상 보고 싶어서 몇 개 찾아보니 와 지금 봐도 여전히 멋있고 예쁘고 그 중 넘버원 무대 보다가 용선이 부른 넘버원 생각나서 내 가수 영상으로 넘어오게 됐음..(의식의 흐름
못 따라오는 팀원 가르쳐 주는 태현센세의 모습)없음 파트에 불만 생긴 팀원들의 갈등)없음 갈등으로 인한 의견 조율 과정)없음 팀원들끼리의 꽁냥댐)없음 보아 대표님의 코멘트)없음 무대 후 자기 어필 시간)센세멘트 외 없음 뭘 보라는 거야;
못 따라오는 팀원 가르쳐 주는 태현센세의 모습)없음 파트에 불만 생긴 팀원들의 갈등)없음 갈등으로 인한 의견 조율 과정)없음 팀원들끼리의 꽁냥댐)없음 보아 대표님의 코멘트)없음 무대 후 자기 어필 시간)센세멘트 외 없음

보아 프듀 어메이징 프로듀스101 너도 키스 걸로 HAspxl

보고 있으면 심장이 아파오는 군무중에 군무 #SF9 표 감성군무!!! 오늘 저녁 6시 #엠카운트다운 #쉽다 무대에서 그 감성 속으로 함께 빠져보아요~~
#오마이걸 모니터 할 땐 아이귀여워~ 아이예뻐~ 소리만 가득❤️ 잠시후 9시 5분 아리랑온에어 #심플리케이팝 #SimplyKpop ! #OHMYGIRL#ColoringBook #컬러링북 무대 만나보아요!
사실 매일매일 상상하는 몇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지한솔 데뷔해서 그 보아님 온리원 댄스파트너로 무대 서는거 .... 보고싶당 지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트둥이들 #트와이스 💕 #심플리케이팝 에 나오길 기다리며 #TT #티티 울던 여러분 소리질러👻👻 내일 오전 11시 #simplykpop에서 무대에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오늘 #엠카운트다운 #PRISTIN #WEEWOO 무대~에서 다른 그림 찾기를 해 보아요! 멤버들의 안무가 사~알짝 달라졌다는 사실! 두 눈 크게 뜨고 본방사수 하고! 안무뽀인트!! 함께 맞혀보아요!!
진짜 불장난조가 보아 대표님한테 무대 보여주는 거 보고 싶었다고.. 대표님이 무슨 말했는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보고싶었단 말이야....
중학교 축제 때 혼자 무대서 팬심으로 보아 댄져러스 춘 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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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저스틴은 계속 잘해왔고 내가 까리스틴 달라고 땡깡부린거 보답이라도 하듯 이번 무대도 정말 잘했고 16살이면 어린 나이고 정확하게 알수는 없으나 70만원짜리 잠옷 등으로 미루어보아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음을 추정할 수 있고 그런 애가 여태껏
왜피디는싸움을만들고 어그로 끌어서 화제성을 끌려고하지무대하나만보아도 불장난조 4명다잘했고,더좋은 무대를 하기위해 의견 내는걸 편집을 꼭 라이벌구도로하는지 진짜잼없는데 본다 ㅠㅠ맘에드는순위가 아니면 내리려고악편짤생각만있는가보다.


걸로

운영 시간, 10:00 AM ~ 05:00 PM 이었던가. 5시 아니면 6시까지였던 것 같다. 그런 걸로 보아 취미로 카페하시는 듯. 부부가 아닐까.
핸드드립, 핸드드립, 아메리카노, 더치를 좋아하는 편이라 개인 카페에 가면 마시는데 음, 원두가 뭐였더라. 봤는데 기억이 안 난다. 처음 보는 원두였던 걸로 기억. 산미가 꽤 대단했다. 오늘의 달 핸드드립, 적힌 걸로 보아 매달 원두가 다른 듯
침대 왼쪽에 있는 아주 큰 글씨를 읽는데도 커다란 안경이 필요한 걸로 보아 레몬그랩은 심각한 원시이다.
보통 마지막에 맥이 필요한 이유가 바이너리 사이닝 및 업로드 때문인데, 그런 얘기가 따로 없는걸로 보아 안될 것 같네요...
그래야지요. 모든 걸로 버티어 보아도 힘이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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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에서도 다 느껴짐. 주변에 여자 없음. 설사 있다해도 주변 여자들은 제 3의성 찌질이로 볼 확률이 높음. 잘생긴 남자한테 열폭하는걸로 보아 못생김 그 못생김을 여자탓하는걸로 봐선 전형적인 우회질투
그 보아노래랑 랩도 꽤 남았음..댄스팀도 하나 더 남았던 걸로 기억하고
때리려 해도 손이 안움짇이는걸로 보아 사실인가봐요
?? 네, 그렇긴 한데.. (나가리? 무슨 뜻이지? 혀를 차는 걸로 보아 좋은 뜻은 아닌 것 같기에 표정이 우울해졌다...)


없음

담주까지 11위 안에 못들면 정말 답이 없음 보아님 부탁해요.. 진영이 납치해 가 주세요...
부동 같은 건 절대 없음. 코어 코어 거리는데 글쎄. 덕후가 간절히 던지는 한 표와 머글이 방송보고 기분따라 던져주는 한 표가 동일함. 오늘 순위로 보아하니 후자가 더 압도적인듯. 원픽가도 탈환이 가능할지 모르겠다.
이스트에그부터 슈의 스킬들까지 설명해줄 기운도 없음. 거기다 보아하니 아들은 시우민과 변백현, 그리고 그 가운데에 있는 자신의 포지셔닝과 캐릭터에 심취한것 같았음. 그래, 그렇게 생각하면 네가 우리 고양이를 좀 지켜주렴. 성의없이 말하는 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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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생

여전히 모든 곡을 부른 것으로 스포되고 있는 플레디스 강동호 연습생. 댄스곡 리스트는 뭐죠? 거기에서도 우리동호 춤추고 있을 것 같은데요. 강동호 랩곡에서 객원보컬은 안했나? 그것도 했을 것 같은데? 보아 옆에서 M
현재 학년군의 순위가 위태롭게 9위 입니다. 여러분!! 우리 조금더 힘을 냅시다💪🏻학년군 순위를 더욱 올려보아요😃 크래커 연습생 주학년군에게 투표도 하고 투표인증도 하셔서 선물받아가세요🙂 크래커 연습생 주학년 많은 투
보아:유회승 연습생이 많은 연습생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군필자라고 합니다^^ 켄타:? 정정:? 저스틴:?
새삼 오늘 방송 보면서 보아는 정말 연습생들 아껴주는구나 싶었던... 꼭 방송이어서가 아니라 정말 말하는 거나 눈빛 보면 정말 아껴주는 구나 싶고... 그래서 고맙고...
보아도 이상한게 거기서 왜 연습생들한테 현빈이가 무리수를 뒀어요~하냐고ㅋㅋ 대표부터가 얘를 무시하는데 연습생들은 얼마나 무시하겠냐고
2.#김동한 동한이는 춤을 진짜 잘 춰요.예전부터 춤 잘추고 잘생기기로 유명했구요.보아님께서 머리 잘 어울린다고 해주신 바로 그 잘생긴 연습생입니다.정말 춤 잘춰요.진짜 매일매일 색다르게 발전해나가는 모습 눈에 많이 보이거든요.제 안목을 믿어주세요.
가장 불편했던 건 보아가 현빈이가 무리수를 뒀네 하고 말한 것. 우선 그 안에서는 가장 권위있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순위발표식에서 연습생 한명한명한테 위로해주고 하는 걸 보고 굉장하다 생각한 게 바로 저번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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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알 수가 없다... 보아의 발언은 당연히 굉장한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보아가 그렇게 권현빈을 조롱하는 듯한 투의 말을 하면 연습생들도 자연히 그러한 분위기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보아 나와서 보는데... 프로그램 너무 잔인하다 딱히 픽하는 연생도 없는데 연습생 101명 가지고 피디가 장난치는 거 같아서 내가 다 기빨려


당신을

응. 잘 지내보아요? 경쟁도 하고. 같이 협력도 해 가면서. (소녀는 당신을 향해 다가와 예의있게 인사했습니다) 자기소개 할까요? 제 이름은 히나타예요.
항상 당신을 곁에 두고 싶어... 항상 당신과 함께 하고 싶어... 마음 속에만 울리는 메아리들, 너에게는 닿지 않는 내 염원들. 썩어가는 상처들, 눈물로 파먹히는 내 몸들을, 조금만이라도, 보아줬으면.
당신을 그리는 환상 속에서 나는 사랑에 빠져 헛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건 아닌지 이것이 꿈이 아니라고 말을 걸고 마주보아 확인시켜 주었으면 좋겠어.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은 한결같이 의심할 수 없는데 어째서 이렇게 불안해질까.
....외롭다고 느낀다면 그주위를 보아라 적어도 그근처에선 당신을 바라보고있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그 사람이 내가 되어줄께. 외롭다라고 느끼지 않게 해줄께..다신 누군가를 떠나보내고 싶진않으니깐 -마카노서 1장 1절- #Makano


눈에

권태롭던 보아 눈에 생기를 돌게하는 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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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아도 어둡고 붉은 골목이었습니다. 빛이라고는 새어 나오는 네온 사인의 불빛 뿐. 간헐적으로 들리는 신음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고, 이리저리 얽히고 섥힌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머리에 말고 제대로 눈에 쓰고 있는 고글은 안경으로 보아도 좋지 않을까요? 라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근데 보아 대표님 넘 스윗함ㅠ '다음 누구지? 현빈?' 할 때 반했어요 대표님 사랑해요ㅠㅠㅠ 곡 선택할 때랑 점검하러 왔을 때 연생들 아끼는 거 눈에 보였슴ㅜㅜ


마음

있는 현실이 투영된 셈이라는 거지. 그것을 개인의 양육 자질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맘충이라는 단어를 만들고 또 맘충이라는 워딩이 쉽게 사용되면서 아이를 동반한 여성 양육자만 보아도 경계하게 되는 인식이 심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아 용이산다 이번화 미쳤나봐 너무 귀여워서 심장아파 게다가 이번화 별점 상태를 보아하니 다들 같은 마음이었나봄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 너이 하늘을 보아 (박노해 - 너의 하늘을 보아)
진짜 나는 평생 보아노래만 듣고살라면 그럴수 있을거같다. 아니 그럴것이다. 3집수록곡 며칠동안 듣는데 한곡한곡 들을때마다 꼭 첫사랑만나는것같이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김격과 존경 그리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냥 너무좋을뿐이다..언제나 감사합니다 #B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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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상냥한 그대야. 이르가 당신이 마음에 들었나 보아요. 한번 쓰다듬어 주지 않겠어요?
삼사님 그림 정말.. 너무 좋아해요😭 항상 마음만 찍다가 트윗 내용 보고ㅜㅜ처음 멘션 남겨보아요..🤗
트윗에서만 보아온 멍멍이가 떠난 얘기에도 눈물이 나는데 울집 멍멍이 떠나면 진짜 어떡하지. 10살 됐던 2,3년 전부터 갈 날이 멀지 않았을 거라 생각하고 마음 다잡으려했는데도 도저히 잡아지지가 않는데..
마이퍼스가 애니 하나 잘 잡아서 대우주메이저밴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보아따
투표 상황으로 보아 경첩 뱃지로 결정되었습니다! 제발 최소 수량이라도 모였으면 하는 마음..... 아래 부분은 어썸 믹스때문에 금도금이 들어 가야 하는데 저는 워크맨이 은도금이 더 어울릴꺼라 생각해서😭윗부분을 무슨 도금
이거슨 저일것이다 난봉꾼이라닠ㅋㅋㅋ 흙 트윗초보라 몰라서 관심잇으면 눌러서 넘 많이 눌럿나보아요...👉👈..😶 햄찌님 사랑해요😆💕 햄찌님을 조아해서 마음을 누른것이와용😆💕
윤용빈 배진영의 셀카를 보고 마음을 달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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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멘이요👐🏻 성혁이 제 고정픽인데 진짜 그런 말 들을 때마다 마음 아파요ㅠㅠㅠ 진짜 보아대표님도 인정한 연습량 가진 앤데 왜 일단 패고 보는지... 저는 그런 말들 때문에 더 투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그냥 합당하는게 본인들에게 좋을 듯... 뭐 지금까지 행태를 보아하니 소신 이념 가치관 이런거 별로 차이는 모르겠고 그냥 자기들 배지 한번이라도 더 달고싶은 간절한 마음은 일맥상통하는거 같아서...
언니의 그림과 그 외에도 공유해주시는 사진 및 감성이 담긴 여러가지 것들이 정말 너무 아름답고 반짝이고 소중해요 그림이 이렇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구나를 언니의 고래가 알려주었고 요즘도 마음이
귀여운 옥이를 보고 마음을 가라앉혀 보아요🎶🎵🎶
Amazing Kiss ! 들어 보아요 ! 💗 별빝의 끝은 내 마음을 비추고 💕 그대를 향한 사랑을 비추죠 💛
지금 나는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들, 테니스 경기, 무한성, 고립주의 등에 대한 우리 관심사에 스스로의 판단이 좀더 부여되어야만 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어린 동물들의 가냘프고 여린 모습만 보아도 우리는 마음 아파했다.


순위

너무 재밌고 신나는 대화를 들어서 트위터에 옮기러 들어왔어요. 남자 대학생들이 "남녀동수내각 하면 성평등 그거 순위 올라가는 거 아냐? 메갈들 못 우기겠다." 하면서 좋아하는 것을 보아서 제가 기분이 너무 좋아져버렸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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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의 롤 알겠으나 지금 순위로 보아 그가 더 올라갈 것 같지 않아 점 슬프고
10대 여자 판매 순위에 이런 게 있는 걸 보아하니 콘서트 시즌인가 보군요(? #BTSBBMAs
이런 분들 덕분에 정 떨어져서 윙 안뽑아여...하하)) 투표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보아하니 쨰니 새운이 투표 어차피 안하실 것 같아서 하는 말인데 남의 순위 신경쓰지 마시고 윙 순위 생각하세요 하락세 안타깝네요
도대체 왠지 이유 좀 알려주라 납득이 안가서 그래 솔직히 자기 순위 떨어졌다고 슬퍼할수 잇는거잔아 감사하지 않다고 말한적 없고 보아밈 트레이너 괜들 가족까지 다 챙기면서 소감 말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앤데 왜냐고 사람인데 그럼 슬퍼하지도 못해?
도대체 왠지 이유 좀 알려주라 납득이 안가서 그래 솔직히 자기 순위 떨어졌다고 슬퍼할수 잇는거잔아 감사하지 않다고 말한적 없고 보아밈 트레이너 괜들 가족까지 다 챙기면서 소감 말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앤데 왜냐고 사람인데
성운이랑 태현 순위는 잘 못 뒨거 분명해....... 아니 처음에 A받았고 A를 지켰고 보아 대표님 인정도 받고 왜 이렇게 떨어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아 표정봐 애좀 작작후려쳐 순위순으로 뽑게했으면 하게해 왜 그걸또 그딴식으로 물어봐서그래 무리수아니고 애말고도 무리수 둔 애들 ㅈㄴ많았는데 왜 얘한테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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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학년이가 형거짓말치는거라고그랬나...?아무튼 막 말하는데 뭔가 착함과 사랑스러움이....근데 살려달라고하고 자기 순위떨어지는거 무섭다고 하는거 조금... 문제있는거아닌가싶다....밝아보아는데 한편으로 너무 긴장하고 계속 물아붙이는것같다.
정말 보아님이 은기 콕 집어서 얘기할 때 너무 심장 쫄렸다.. 진짜 순위 올려서 35등 안라도 들어서 조금만 더 보고싶어 ㅠㅠㅠㅠㅠ 제발 간절하다 너무,,
[최고의 얼굴- 박성우] 개인적으로 오빠 좋아하는 장면들 잘라서 템플릿 받아서 발로 만들어보아따..이번에 순위 떨어질까바 넘 두렵ㅠㅠㅠㅠㅠㅠ


보아

보아 대표님을 보고 놀라는 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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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현아

170501 #현아 #hyuna 인스타그램 라이브 2
170501 #현아 #hyuna 인스타 라이브
드뎌 나옴 앨범 발매!! 🙌🏻 #hyuna #현아 #후이 #이던 #트리플H #TripleH #365FRESH
[199X] 앨범 미공개 사진 #현아 #hyuna
We just need hyuna solo 현아 솔로 주세요 멜론 실검1위 안 보여요?
365 FRESH M/V #이던 #김효종 #현아 #후이 #이회택 #펜타곤 #PENTAGON #트리플H #TRIPLE_H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춘은 날아올라야지! 이러고 거꾸로 돌렸더니 판타지 영화에서 악당
현아 붉은머리 잘어울림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Rolldeep__Hyuna

멜론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현아 #hyuna
립스틱 프린스 예고 #현아 #hyuna
kim hyuna 김현아 ↳ soloist ♡
[D-1] 우리는 '트리플 H'~!! ⏰오늘 밤 11시30분 #현아 / #후이 / #이던 과 함께해요! #TRIPLE_H #HYUNA #HUI #EDAWN #199X #365FRESH
#HYUNA (#현아) (THE QUEEN'S BACK) NOH AMERICAN TOUR 2017 북미투어 현장 비하인드 사진 공개 😘💖
네이버 메인에 다 떴다. #옥상달빛 #okdal #현아 #hyuna #바이바이배드맨 #byebyebadman
kim hyuna; 김현아

오구오구 우리 현아💕 우리 현아가 제일 멋있고 예쁘지~! 오늘도 좋아해 현아야💕 항상 응원해❣#현아 #김현아 #HYUNA
두근두근 캐스퍼라디오 첫 방송 무사히 끄읕 오늘의 옥달의 추천곡은 옥달이 사랑하는 동생의 신곡!!! #트리플H #TripleH #365FRESH #현아 #hyuna #이던 #후이 #옥상달빛 #okdal #옥탑라됴 #caspe
— 김현아; kim hyuna 6 de junho de 1992
현아 라인아이디는 hyuna208 gusdk69 이거두개있는데요 일단 추가하세요. 지금로그아웃상태
#현아 #김현아 #HyunA 귀염둥이💕
161220 #김현아 #현아 #HyunA 본무대에도 좋은 조명 좀 주세요,,, 돌출 무대랑 너무 차이난답니다^_ㅠ... 본무대 조명은 썩었지만 현아는👍👍👍👍👍
내가 바로 현아다 "Oh #현아 Oh!!" 현아x후이x이던이 함께하는 #트리플H 전에 없던 매력! 전에 없던 스타일의 새로운 조합! 첫 미니앨범 [199X] 재킷 촬영 현장만 봐도 아주 훗꾼훗꾼행~).(ㆀ ))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12O4O8_XO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버스 캐스퍼 인스타그램에서 펌! 현아의 성공적인 컴백을 응원하러 출동! 힘내라 김현아주그냥 막둥아✌️😍✌️#HYUNA #COMEBACK #어때
— Hyuna ↠ 김현아
kim hyuna; 현아
현아 파트 스포 잔망부리는거 너무 귀여워 ㅠㅠ 누누슴에 또 치엿다 😭
김현아 대존예
HyunA(현아) - 어때? (How's this?) #K-POP
혀나킴~~ #트리플H #김현아 #HyunA

현아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합니다! HYUNA 10TH ANNIVERSARY-! #HYUNA #현아 #데뷔10주년 #축하합니다
[199X] 앨범 미공개 사진 #현아 #hyuna cr. MyFantasy_66
#현아 눈도 이렇게 아야 아야 하셨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야 아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LC] Triple H의 첫번째 미니앨범 [199X] 모든 수록곡이 명곡입니다 ㅠㅠ "365 FRESH" 많이 들어주세요~~요즘같은 날씨에 들으면 진짜 딱!! 한 편의 영화같은 뮤비도 꼭 보기~! 현아언니~~펜타곤 후이,
triple H💐 현아예쁘다♥♥ #Hyuna
쎄씨 5월호 #현아 #hyuna STAY TUNED! HyunA Cr. MyFantasy_66
녀러분 인생에 활력이 되는 김현아하세요,,,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MyFantasy_66

헐.... 현아님만 볼수있게할수있도록 비공이였는데 이계정은 팔로우가 안되있었네요 ㅜㅜ
진짜 현아 사랑해ㅜㅜ
같은날 같은옷 분위기차이 #현아 #hyuna


트리플H

와우 말이 안나와여😘😘 앨범 수록곡까지 좋은데요❤ #트리플H #후이 #이던 #회택 #효종 #펜타곤 #TripleH #HUI #EDAWN #HyunA
오 트리플H 실트👏👏👏
기쁘다 차트인 하셨네 #트리플H
365일 FRESH한 #트리플H (#TripleH)의 #365FRESH 들어보세요🎧🎶  #199X #HYUNA #HUI #EDAWN

트리플H 화이팅!!!!!!!노래짱좋다!!😉❤


HUI

내가 본 😍 #HUIAH #HUI #HyunA
부드럽다, 귀여운 눈 #HUIAH #HUI #HyunA
Triple H(트리플 H) - 365 FRESH #Hyuna #Hui #EDawn
I like this part 😂 Hui자기야 아까 했던 짓 다시해봐 Hyuna아까 어떤 짓?


이던

이던?님 같아요!


OH

HYUNA AND HYOJONG SINGING IN 꿈이야 생이야 OHMY GOF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nung_hyuna

Oh 여젆이, oh shes the queen HyunA!


앨범

그 일을 모르던 입시생 시절 나는 큰고모 집에 얹혀 살았다. 큰고모는 가끔 그 오빠의 졸업앨범 따위를 보여주며 집안의 자랑이었다는 말을 하곤 했다. 나는 친가쪽 어른들을 전부 다 싫어하지만 큰고모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사진

호모포비아 동기가 와 예쁘다~ 하고 달려가더니 사진 찍은 곳*^^*(사진본인)


암컷

좌수컷 구애 피하려고 죽은척하는 잠자리 암컷 우수컷 괴롭힘 피하려고 수영속도가 수컷보다 빨라진 암컷 물고기 ......
"수컷의 구애를 피하려고 가짜 고환을 달고 다니는 암컷 오징어"
"이 암컷 뱀상어는 수컷이 자꾸 귀찮게 하자 통채로 삼켜벌엿다"


꿈이야

omg hyuna's vocals in 꿈이야 생시야

꿈이야 생시야도 좋은거 같애... ㅠㅠ


뜬거고

박성우는 까치발을 햇는데 )잘생겨서( 뜬거고 박지훈은 윙크를 햇는데 )잘생겨서( 뜬거고 주학년은 상암에서 창문뽀뽀 햇는데 )잘생겨서( 뜬거고 배진영은 애가 다크한데 )잘생겨서( 뜬거다 )))))잘생겨서(((((


귀여움

춤추는거 보면볼수록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최고로 귀여움 엉엉
이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


HyunA

이 머리색 뭘까
블소해야지
이거 말씀하시는거져?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redcarpet_HyunA

왜혼자먹어 뒤질라고
아 이것도 그런데 그 차에서 손 닦는 부분 움짤이여!! 거기서 좀 발렸..
제가 말을 헷갈리게 썼군옄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앤캐들 포켓ㅅ몬 뭐쓸까
#자캐의_집안은 이거해주세요 쩐다
지현이보다 더한게 잇겟어
괜찮아요 ㅋㅋㅋ이거 말씀하시는듯

헐 맞아여 이거!!! 감사합니당💖💖💖
여러분 로얄알버트 100주년 진짜 예뻐요 10조 세트에 단돈 18만원!
트리플 H의 화룡점정 인사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다행이다 환희입혔다!!!!!!!!!!!!!!!!
아니 승천비 안뚫려있어서 퀘 못깨는거 진짜 개비참하다
아 진짜 재발;;; 아이돌한테 기생오래비처럼 생겼다고 그만해.....니들은 그냥 기생충처럼 생겼잔아.........
블소켰어!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haaaayeee

아녜요ㅠㅠㅠㅠㅠㅠ 넘나 감사합니다!! 묘린님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
으~ 고기 빨리 뜯으려면 빨리 나가야할텐데. (양쪽 옆 칸으로 향하는 문을 슬쩍슬쩍 보고는) 언닌 좀 옆칸 다녀와 봤어요? 우리같이 건강한 사람들이 먼저 움직여줘야해.
오오.....감사해용!
빨간 머리 하니까 빨간 머리 캐릭터 다 생각나.. 근데 다 찰떡..
하응기모찌?
오옷!! 스고이
오마이갓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NineMusesSnaps

퀘안받고 들갔어...............
모모가 없어져서 어디갔나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밥 먹는 니니한테 가서 니니 혹시 모모 못봤어? 했더니 니니가 나를 한 번 쳐다보더니 사료 한 알 더 먹곤 구석으로 걸어가서 종이백을 발로 한 번 툭 치고 다시 밥 먹으러
방금 또 아무리 찾아도 모모가 없어서 니니한테 니니야 모모 못봤어? 모모가 대체 어디갔지? 했더니 니니가 걸어가더니 빨래함 발로 툭 치고 돌아가길래 혹시? 하고 밑을 보니까
진짜 한 문장 한 문장 다 옳은 말씀
어느 배우신 분이냐..
[Teaser 1] Triple H(트리플 H) - 365 FRESH (HyunA)
코덕계정도 여기로 옮길까 ㅠㅠ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BlingByuling

근데 퇴폐업소중에 면도해주는 곳도 있나보네
전지적 짝사랑 시점
안녕 에리얼
근데 말괄량이 삐삐같기도함ㅋㅋ
웅웅!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달라는 표현 너무 웃김
클저 잠깐 들갈라고했는데 실행ㅇ ㅣ안되네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Rolldeep__Hyuna

ㅅㅣ발 진심으로 물어본거였음
그게 궁금해?????????
최애컴백하면 다이어트 각아니냐.. 뭐 사먹을 돈으로 최애한테 쏟아부어야지
미용실인거같아욬ㅋㅋㅋㅋㅋㅋ
아 미용실에서 면도도 해주나요? 첨알앗네요...:D
허걱....잘ㄹ주무셧어요......???
트친은 어떡하면 느는 것인가,,친구가 없으니 재미가 영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venisvici

gjr ekgo헉 다행이다,,,,,저도 오늘 찔끔찔끔 잔거같아욬ㅋㅋ
ㅋㅋㅋㅋㅋㅋ악 차님 오타도 귀여워~~~~)( 마마자용 밤에 잠ㅁ이 안오는게 문제지만 음,,,,,그냥 밤잠을 포기하ㅡㄴ게 나아요ㅠㅠ
브로맨스가 온갖 한국 컨텐츠의 문법으로 정착하면서 기존 순정만화와 BL만화 클리셰가 섞여가지고 남자주인공들이 앞 씬에선 헤테론데 바로 뒤따라 붙는 씬에선 세상 최고의 비밀게이임
내 사촌오빠는 설대 의대 박사까지 단1년을 쉬지 않고 달려간 사람인데 학위수여식을 앞두고 사망했다. 당시 고모는 '몸도 약하고 술 잘 못 먹는 애가 술 많이 먹고 죽었다'고 했고 나는 영안실에 간 기억은 있으되 장례식에
그분이 사실 게이였고, 자살을 했고, 그 이유가 커밍아웃 후 부모님을 포함한 호모포비아들에게 고통받아왔기 때문이란 걸 나는 그분이 죽고 십년도 넘은 뒤에야-다른 사람을 통해-알았다. 그분의 형과 부모는 장례식도 제대로
'군대 내에서 얘기다','동성혼은 아직 합의가 안 되었다','지들 자유지만 내 눈에 띄지 마라'.. 인간을 조건부로만 인정하고 존재할 수 있게 하는 말을 하고 그런 제도를 긍정하는 것이, 어떤 일을 불러올 것인지 제발
정말로 호모포비아 때문에 사람이 죽는데 '차별이 어디 있냐'고?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instiz

그들 모두가 순수한 악당이고 악의로 무장해 그런 발언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그렇게 믿고 싶다). 그러나 그 말들은 소수자의 '존재를 지우고', 정말로 어떤 사람의 생명을 지워버리기도 한다.
♡ 육성재 군 생일 해시태그 #태어나줘서_고마워_육성재 5월 2일 0시에 총공시작입니다! (글 양식 필요없음)
원래내일은 학원없는데 보충!싯팔
Yung comment kay HyunA sa 오빠 닥 내 스타일 HAHAHHAHAHAHAHAHAHAHA DI KO KINAYA
아 안무 너무 궁금한데
(땀딲
인류애,, , ,,너모 싫어진다,,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vv_1021

HyunA ㅠㅠ💘
ㅤㅤㅤㅤㅤㅤ #NOVAX105 ; ↴ ㅤㅤㅤㅤㅤㅤ Hyuna, solista.
ㅤ ㅤ ㅤ❛ ‹ hyuna | solista › ❜ ㅤㅤ › ; Nova Ent.
와플에 손잡이를 달다니...굿 아이디어다...
헐. 야구방망이들고 친박집회에서 설치던 이 자가 홍준표 유세지원본부 특별유세단 부단장이라고. 가지가지하는 구나.
자기보다 큰 멍멍이 암살하려는 고양이
인생이 고달플 땐 녹은동물 시리즈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MyFantasy_66

난 그냥... 동그랗게 있고싶을 뿐이야....
남의 생활공간에 방문하면서도 "여긴 밥을 줄까?" 라는 거지같은 생각으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거 진짜 너무 실례이지 않나. 그것도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밥 달라고 하는 꼴이라니 진짜 누가 기획했는지 어이털려서 볼 생각이 1도 안
검은색은..... 처음 봐..........
역시 한국이다 한국이니까 이런 댓글을 볼 수 있는 것이다
50위👏👏
숨스합시다
근데 위에 콘크리트 너무 단단한거 아니냐,,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CUBEFAME1

갓혀나 충성충성..
흑흑,, 저는 갓혀나에 인생을 꼴아 박은 새럼,,,
호구
(오늘도 푹 잘 자서 피곤이 풀린 몸을 가볍게 스트레칭 하면서, 찌푸둥해보이는 그녀를 본다.) 언니, 잘 못잔 것 같은 표정이네. 하기사, 이런 환경에서 푹 잘 수 있는 게 쉽지 않겠지만.. 이따가 낮잠이라도 좀 자서 충전해요.
스포여써
나 애니 뭐보더라...???
어찌어찌 참을만 해요. 평소에 그렇게 먹는데, 평소보다 움직이는 양이 확 줄어서 그런지 괜찮네. (끄덕끄덕) 당분간 먹을 껀 어리고 아픈 사람들부터 먹여도 될 것 같아요.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niinii_meow

편의점 알바하시나봐욬ㅋㅋㅋ이상한사람 증말많아여..
(꽃ㅊ가루 날려버리는 제스처.......)
걍 피방가서 충전할걸...
#자캐_외모_순위 아미친 하고싶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으학ㄱ학 후후불어드립니다 '-`~~~~~!!!!
빨리 뮤비보고싶
용인이다

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MyFantasy_66

친구들 강제 감상중..
뭐야 중간에
잘나가다 중간에 뭐냐구ㅜ우우웅우우...
#지금_입고있는_하의색깔과_마지막으로_먹은_음식이름을_합쳐_모두_띄어쓰면_글커이름_같다 검 정 김 자 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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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A 현아 트리플H HUI 199X 후이 사진 cube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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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학교

학교오는버스에서 친구만났는데 친구 첫마디가 집가고싶다였고 내 대답이 종강까지 3개월남았다였다 존나 사람사는거 다똑같아ㅠ
왜,,,제가 저의 직장 씨유를 버려야하죠!ㅠ 우리학교 앞에 썹웨에서 그거 목다가 면접보는거 본적잇는데 사장 첫마디가 이력서 보면서 "엄청 힘들고 솔직히 최저시급만큼의 일의 수준이 아닌데도 괜찮죠?" 이랫음 ㅋㅋ 얼탱
갸르륵 학겨끝나따 근데 오늘 학교 가자마자 들은 첫마디가 "너 아직 군대안갔냐?" 였음 ^-^....
안...아니...자취방이라니... 어쩐지 첫마디가 1교시로 시작하시더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저는 올해 월수만 학교 다니고 덕분에 월수 내내 학교에 저녁 여섯시까지 남아있습니다.......
(술이 담긴 잔을 건내며) 고등학교를 다닐 때였나....혼자 방과후에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내가 음악실을 사용하면 알아서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그곳에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지. 그리고 날 보며 뱉은 첫마디가
(술이 담긴 잔을 건내며) 고등학교를 다닐 때였나....혼자 방과후에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었다. 내가 음악실을 사용하면 알아서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그곳에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지. 그리고 날 보며 뱉은 첫마디가 "지금 네가 친거야?" 였어.
나 학교 가자마자 애들 첫마디가 "야!!!!!! 너네 봉 완전 이쁘더라?!?!?!?!" 이거여써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3명한테 연속으로 듣고 자랑하다 지쳤다..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blupe_09

파릇한 고등학교생활의첫마디가....
학교 근처에 너머에는 떡밥이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라볶이랑 밥이랑 고명올려서 쥬는거였는데 이게 존맛이였다 근데 너머아저씨는 너무 불친절해서 전화를 하면 여보세요도아니고 왜 가 첫마디였다
지금 내탐라 오면 첫마디 '학교가기 싫다'
기억하고 있어... 벚꽃잎이 흩날리던 날 너와 학교 정문에서 만나 우리가 나누었던 첫마디... '키미노...나와?'
"나 너 학교 가는 길에 봤어" 이게 같은반 되고나서 제현이 테용에게 건낸 첫마디ㅠ테용 되게 놀랐는데 아닌척하며 "..나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함.그뒤로 둘이 등하교 길 같이 하는데 이게 크게 달라진거 없고
나 지금 학교 도착했는데 친구가 날 보고 한 말 첫마디가 "너 왠일로 일찍왔냐?ㅇㅅㅇ" ... 지금 8시 47분이거든..
나ㅋㅋㅋㅋ 전에 미국에서 학교 다닐 때ㅋㅋㅋ커리어 데이 했는뎈ㅋㅋ 한분이 약사? 비슷한 직업에 대해 말하랴고 들어오셔서 "제 악센트가 다르죠? 어디 악센트일까요?" 하셨는데 첫마디 하실 때부터 난 스코티쉬인걸 알았고...

학교다닐때 무리중에 내가 엄마라고 부르는 친구가 있었는데 얼마전에 연락 닿았다가 첫마디가 "우리딸내미, 빠빠 먹었쪄용?"이였다. 출근한다고 징징대도 다 받아줌.. 얜 성인되서도 날 애기 취급한다. 완전 좋다. 어리광 맘껏 부릴 수 있다 애교덩어리 됨.
학교에서 성폭력 예방교육하고 있는데 강사분 첫마디가 대단하셨다ㅋㅋㅋㅋㅋ 자 여러분 여러분 인제 대학교에 처음 입학하셨는데요~ 자 이제 대학생도 되었으니 성폭력 한번 해볼까~하는 사람 계시나요?? 하시는데 왠지 있을거 같아 불안한....
됴민. 학교 다니는 내내 접점이 없다가 수능이 끝나고 나서 밖에서 마주친 둘. 몇달 사이 뭔가 어른스러워진 경슈에 민은 이상하게 마음이 간질거림. -대학.붙었어? 첫마디는 결코 가볍지 않은 말이였지만 둘다 서로의 소식


사람

화창한 끝겨울에 흐지부지 끝나버린 첫마디다. 고 애는 뭐가 또 잘나서 닭똥같은 눈물을 똑똑 갈구며 고개를 땅에 박으리만치 숙였다. 누르슴한 코를 먹으며 기침을 해대는데 그게 그리도 슬퍼뵈더라. " 야아 " 앞사람이 불렀다.
마자 나한테 존나 처음 말거는건데 첫마디가 나보다어리지?말놓을게 이거인사람 잇었음
협소한 공간에 붙어있는 글과 사진 몇 자. 처음 이 산에 올라와서 이 건물을 처음 보는 사람들의 첫마디는 대부분 비슷하답니다. '에이, 별로 볼거 없다.' 단지 이 한마디를 던지고 발걸음을 옮기지요.
아까 동네 아는 사람을 마주쳤는데 서로 첫마디가 "개학해서 너무 좋죠"였다.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nnarrii

호의를 배풀면 그 호의를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런저런 불만 혹은 의심을 내비치는 사람들과는 깊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지 않다. 몇년간 통화만 하다가 만나고 날 보고는 첫마디가 "요즘 편한가봐?(살이 쪘다는 소리)" 였다.
룸메면 왠지 보자마자 하는 첫마디가 야너 여자야 남자야? 일것같은(ㅋㅋ)아키라는 뭔가 본성격에서 좀 더 솔직하고 무신경한 느낌일것같구.. 같은 나라사람이라서 좀 관심보일것같기두 하네요 이름은 남잔데(맞나) 왤케 키가작냐구(지가큰거임)
호의를 배풀면 그 호의를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런저런 불만 혹은 의심을 내비치는 사람들과는 깊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지 않다. 몇년간 통화만 하다가 만나고 날 보고는 첫마디가 "요즘 편한가봐?(살이 쪘다는 소리)" 였다..본인 생각은 안하고.
난 작년에 어떤아가씨와 같이 갔던 점집을 잊을수가 없어. 첫마디가 "넌 그 어느 부류에도 못 속하는거 알지? 알고 있을꺼야. 너같은 사람 너만 있는거 아니야. 너같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게 되어 있어"(이미 만났고 사귀고 있습니다만?)
다이치의 앞에서 니시노야가 한 첫마디는 바로 아사히를 구해달라는 거였단다. 아사히의 이름이 들리자 안쪽 방에서 스가와라가 뛰쳐나왔어. 스가는 아사히의 첫번째 신부이자 처음으로 그 부족에서 살아서 도망쳐나온 사람이었대. 물론
첫마디는 안녕하세요 저는 오빠 좋아사람으로 시작해야지
매장에 오는 사람마다 첫마디가 블랙베리라 저걸 사야하나... 고민이 되었지만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으니 사야될 듯 하다;;;;;

내가 요즘 왜이럴까 사람의 첫인상 첫마디 처음한 행동을 보고 저사람은 무슨타입 나랑 잘 맞나 안맞나를 따지게 된다....ㅉ...찌벌....
아 몇년전에 스윗세 처음만날때 리온님의 첫마디가 아직도 내 첫인상인데 너무 웃김 리온 고귀한 카루라 내 발 밑에서 울어봐 아이 ...?(저 사람 뭐하는 사람이지..?)
그냥. 사람마다, 다 처음 볼때. 그 사람 인상을 판단하게 되는 느낌이랑, 널 처음보고 첫마디에서 느껴지면서 왠지 모르게 떠오르는 따뜻한 색. 이랄까.
진심 온 우주를 바쳐 최고로 좋아한다 제목이 여름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여름에 죽는대 ( 관켸한태 고록판다는 가정 하의 구상 첫마디다......이런 느낌을 너무 좋아하지
새벽빛 날개를 달고도 날지 않는 소년의 사연를 듣고자 사람들이 모였다. (열두째 나라) 날지 못하는 공중도시의 아이와 소망상자를 목에 건 꿈잣는이가 누군가의 소망을 좇아 꿈의 사막을 나오며 시작된 여정. 참이 마침
새벽빛 날개를 달고도 날지 않는 소년의 사연를 듣고자 사람들이 모였다. (열두째 나라) 날지 못하는 공중도시의 아이와 소망상자를 목에 건 꿈잣는이가 누군가의 소망을 좇아 꿈의 사막을 나오며 시작된 여정. 참이 마침내 이야기의 첫마디를 입에 올린다.
첫마디부터 나랑 완전 잘맞는 사람있으면 별말안해봤는데도 너무 사랑하게 되버리잖아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DOWON_DOWON_DO

끝나구 옆사람한테 바로 전화걸었는데 첫마디가 재밌었나보네 중간에 안나오고♡ 여서 나 말잇못
ㅋ ㅌ ㅋ ㅋ ㅋ ㅋ ㅋ ㅋ리마넴ㅁ부럽지?^ 나 옆사람이랑 첫마디로 애니얘기한사람이야
아아 부끄러움이라니 우리 언니 그런 사람이 아니다. 룸메님과 나의 대화수위에는 한계가 없고 휴학하고 반년만에 만나서 첫마디가 내 최애케 커플 떡쳤다 흐어엉ㅠㅠ (( 이였음^^
아 본인보다 어리다고 생각하면 말 막 놓는 거 진심 비호감이야 97언니가 96언니를 98로 보고 말 까다가 96인 거 알고 곧장 존대... 오티 때도 첫마디부터 여기 97인 사람 있냐고 말 놓더니 없으니까 말 찍찍
남준: 여러분이 저를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멘트 첫마디부터 눈물난다
우리나라 성악가들 수준높은 사람도 많지만 진짜 저질도 많다 한중수교 25주년 음악회라는데 예술감독 겸 연출이며 테너라는 양반이 엠씨도 하는데 인삿말 첫마디가"박수 그렇게 쳐서 되겠습니까?"
"짜증나.." 남자가 내뱉은 첫마디는 그것이었다. 카게야마는 울컥 화가 났다. "넌 누군데?" "계속 찾아다닌 사람이 이런 누추한 곳에서, 씻지도 않고 기다리고있었다니." "네가 누군진 몰라도 난 안기다

"짜증나.." 남자가 내뱉은 첫마디는 그것이었다. 카게야마는 울컥 화가 났다. "넌 누군데?" "계속 찾아다닌 사람이 이런 누추한 곳에서, 씻지도 않고 기다리고있었다니." "네가 누군진 몰라도 난 안기다렸거든!" "..싫다 정말"
새학기 첫마디부터 집에가고싶다인 사람입니다
일어나는 사람들 탐라 첫마디이제 다 자살 아니면 종강 방학 외침
투둑 투둑 떨어지는 비 무심코 받아보니 왠 조그마한 사람 당황함에 내던질뻔하다 문득 다칠수도 있단 생각에 조심스레 자켓 안쪽에 쏘옥 담아 넣으니 고개 빼꼼 내밀고는 첫마디 인사 "안녕? 반가워" 너의 그 한마디가 간지럽게 다가왔다 (연성글
추얙에서 못 벗어남... 가끔 티비나 잡지에서 어 비슷하게 생겼네...(무심) 했었는데 본인이었고... 어쩐지 사람들이 평소보다 많이 보고 가더라...!! 한가람 첫마디 크다! 잘생겼다 ㅇㅁㅇ!!!! 아닐지...
《《교장ㄱ보고백수아니냐고첫마디뱉은사람》》
저수줍음타서안대요 첨보는사람이랑 말 3일후에 첫마디할수잇러서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DARU_1210

재미없는 내용이지만 눈감고 기도하는 아메 보는 그 짧은시간도 즐거운 에브. 아메의 턴이 끝나고 에브가 시작하는데 첫마디가 오늘도 그 사람에게 다시한번 반하고 말았습니다-라고 순정돋게 시작하다가 키스하고 싶다. 옷안에 손넣고싶다.같이 수위가 급올라가는거
🐾 08 13 보고싶은 재민시 🐾 재민아 좋은 아침이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어 아침 첫마디가 사람의 기분을 좌우한대 그래서 너한테 좋은 말 해주려고! 3끼 다 꼭꼭 챙겨먹고 아프지말아야 해 그리고 많이 웃고 알았지?
ㅋㅋ근데 나 맨날 주위 사람들이 너가 그러케 말하는 이석민이라는 애 대체 어떤데 하고 무러보면 첫마디부터 막힌다ㅠㅠㅠ 얼마나 멋지고 사랑둥이인지 말할거 진짜 오조오억개이기도 하고 뭐부터 말해야될지도 몰라서ㅜㅜㅠ맨날 말문 턱 막혀서 속상해
엄마를 그렇게 사람 죽일뻔한 사람으로 몰더니 첫마디가 아휴 집 태울뻔 했네. 큰일이다 내 기억력이 점점 나빠지네...라며 연기 먹고 토하고 질식해서 죽을뻔 한 딸에게 한마디 사과도 없고 본인의 기억력이 쇠퇴하는 것만 안타까워 죽고...
요즘에는 "복이 많으시네요" 라는 첫마디가 안먹히니까 길을 묻는 사람처럼 "저기요"를 붙이기도 하는데, '복'이나 '기운'이나 '수행자' 같은 단어가 나오면 길 잃은 행인이 아니니 그냥 다시 투명인간 취급하고 지나가면 된다.
다이치의 앞에서 니시노야가 한 첫마디는 바로 아사히를 구해달라는 거였단다. 아사히의 이름이 들리자 안쪽 방에서 스가와라가 뛰쳐나왔어. 스가는 아사히의 첫번째 신부이자 처음으로 그 부족에서 살아서 도망쳐나온 사람이었대. 물론 아사히의 도움으로.
다이어트하는 사람들 왜 결핵ㄱ걸리는지 아세요? 저렇게 밥 잘안먹어서 그러는거임 나 다이어트 한것도 아닌데 하루에 한끼먹거나 간식위주로 먹고살아서 결핵걸렸던거..ㅋㅋㅋ 간호사언니들이 첫마디가 그랬음 '너 다이어트 하느라 밥 잘안먹었니?'

단테가 오즈 보고 첫마디가 너무 배신자 같은 사람이 배신자(랬어요 크킄... 하지만 제 몸속엔 배신자의 피가 흐르고 있지(개소리
오랜만에 안부물어볼때 첫마디부터 대뜸 일뭐하냐는 사람 명치치고싶다


뭐라고

방금 또 도를 아십니까에 걸릴 뻔 했는데, 왜 이 구역 대순진리교들은 다 첫마디가 똑같지? "지나가다 너무 놀라서 불렀어요!" 내가 그 소리 자주 듣네요. 하고 답하면 "뭐라고 하는 거 들으셨어요? 여러번 그런 소리를
방금 또 도를 아십니까에 걸릴 뻔 했는데, 왜 이 구역 대순진리교들은 다 첫마디가 똑같지? "지나가다 너무 놀라서 불렀어요!" 내가 그 소리 자주 듣네요. 하고 답하면 "뭐라고 하는 거 들으셨어요? 여러번 그런 소리를 들으신다는 건 조상님이~"
머글인 친구를 어떻게 사귀나요.... 아니 머글들은 무슨얘기하는거지.... 최근 첫마디가 "트위터 하세요?"라 보통 첫마디를 뭐라고 해야...😃
마크 비버랑 만나는 거 상상했는데 너무 웃긴다 마크 뭐라고 ㅋㅋㅋㅋㅋㅋ 첫마디 할까 사랑한다고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버는 마크보고 뭐라고 할까 ㅋㅋㅋㅋㅋㅋ 아 마크 덕질 최고 재밌고 신난다
퇴사를할건데첫마디를뭐라고꺼내면좋을까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samehope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욕ㄱㅋㅋㅋ진짜ㅋㅋㅋ분명 러닝하기 전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첫마디부터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고..고민47274737번하고..... ㅜㅜ
으아어아악 첫마디 뭐라고 건네야 좋은겁니까ㅠㅠㅠㅠ 😄😂😂


만나서

윤베언니 오랜만에 만나서 나눈 첫마디가 나 비비큐의 B 오리지널의 O 반반무마니 AB 마저 잊게만들엇어 이거야 (ㅌ ㅋ ㅋ ㅋ ㅋ
오사카시장이랑 일본극우단체(재특회)회장이랑 만나서 토론하는데 오사카시장의 첫마디 "오사카에 너같은 쓰레기는 필요없다" ㅋㅋ ㅋㅋ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ㅋㅋ ㅋ ㅋㅋ ㅋ
잠시만...오랜만에 만나서 첫마디가 그거면 전 심장이 멎어서 죽을지도 몰라요
허엉 ㅠ 염색하고 가발써버려 (아무말) 나 이제 슬슬 뿌리 좀 나오기 시작함,, ㅋㅋㅋㅋ만나서하는 첫마디가 야 나 자퇴하고싶음,,,,(


보자마자

는 애기가 어쩜 그렇게 예쁘던지 지훙 아가 보자마자 첫마디가 천사야, 아빠야.. 하는 인사였다. 아가는 눈 뜨지도 못하고 꼬물거리는데 지훙 눈에 벌써 눈물 고였구요.. 윥이 힘들어할때마다 미워했던거 정말 미안하다고 용서구하고 뒤돌아 나오겠지

앙 ㅋㅋㅋㅋㅋㅋ 담임 울 학년에서 화장 젤 마니 잡음 나한테 보자마자 첫마디가 입술 딱딱 ㅎ
오늘 향이 코트 입고 나왔는데 보자마자 내 첫마디가 '너 왜 뉴트코트 입고 와'였다
이번팬사때 애들 오랜만에 보는거라 신나서 사인받는데 지민이 앞에 딱가니깐 보자마자 웃으면서ㅋ 첫마디가 "이게 누구야~~" 나 너무 수줍수줍 쭈구리마냥 "오랜만이야~~" 계속 생각나고 보고싶고ㅜㅜ😭


없습니다

첫마디가 ) 지금은 죽었으므로 전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삐 소리가 나면 메시지를 남겨 주세요. ( 이거라서 나는 그냥 자살하기로 했다
게임 기획 강의 OT 시작하는데 교수님이 첫마디부터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 "요즘 게임 기술이나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저도 요즘 느낍니다 '내가 아는게 없구나..
게임 기획 강의 OT 시작하는데 교수님이 첫마디부터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 "요즘 게임 기술이나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기 때문에, 제가 가르칠게 없습니다" "저도 요즘 느낍니다 '내가 아는게 없구나...' 라고.. "


목소리

한참 말 안하다가 한 첫마디가 형미안해요 인거임 순간 섞 또 울컥해가지고 니가 왜미안해 형이미안하지ㅠㅠㅠ라고 애써 안운척 말하는데 굮은 그 미세한 목소리 떨림을 캐치하고 휴ㅓ섞이형울지말고 왜울어요 라고 하눈 말 듣자마자 섞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chanxchen6121

그렇지, 그렇네. (붕 뜬 목소리로 첫마디를 하고선 다시 확증하듯 두번째 말로서 돌아본다. 손으로 입술을 만지작거리며 고개를 끄덕여) 애초에 다 그렇잖아.
오늘 교감선생님 새로오셨는데 말투랑 목소리가 완전 박ㄹ혜랑 똑같아서 첫마디 뱉을 때 다들 소리지름
그렇겠죠? 전 그 학생 목소리도 참 매력적이라 생각하는데 가사가 그르네요..ㅎ...멘토결정전때 전 첫마디부터 읭?싶었는데 다들 반응이 좋아서 더 당황했던ㅋㅋㅋ 그래두 아까 마지막 한마디는 멋있었네요ㅋㅋㅋ
오늘 만났어!!! 그분을 오늘 만났어!! 엄청예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셨어!! 뭔가 기분이 묘했어ㅋㅋㅋㅋ 근데 진짜 첫마디가 나"호..혹시.. 트위터하세요???" 존잘트친분"허억(두손을 얼굴로)혹시 그분이세요?!?!?!" 너무 귀여우셨음ㅋㅋ
아니......... 띠용 리다 목소리 왜이렇게 가련하냐 첫마디 듣고 왈칵할 뻔햇름..............
네.. 완전 개거지쓰레기들이에양.. 안녕하세요 첫마디 하자마자 "아 목소리 뭔가 억울해보여 찐따같애" 이딴소리듣고 시작해야하다니..
공허에서의 첫마디가 비명이었던 애가 목소리는 왜 저렇게 좋지 근데 2에서는 쇳소리 닮아서 으어으엄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beammeup_mckirk

에스티니앙 목소리 첫마디 듣자마자 아 키요시아녀?했는데 맞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마디에 반했던 목소리 하이큐 스가와라 문스독 란포 절템 아이카


친구

벨이 울리길래 알파가 문을 여니 힛싸때 혼자 어떻게든 풀어보려다 실패하고 시뻘게져서 찾아온 오메가친구가 가쁜숨 내쉬며 하는 첫마디가 '안녕' 이 아니라 '미안해' 인 거 보고싶다 하다 못버티고 제일 먼저 떠오른 알파
근데 자막만 봐서는 되게 큰 의미가 부여될 수도 있는 대사였던거같다 워낙 영화 자체가 '입 밖으로 내지 않은 것들'이 중요하기도 하고.. 10여년만에 만난 친구를 집에 초대해놓고 들어와 첫마디가 이 집에서 빨리 떠
역시 반 친구 잡고 한다는 첫마디가 다짜고짜 "안녕? 너 혹시 커뮤 뛰니?"이거면 존나 싫겠지..?.?.?? 따흐흑........... 솔직히 커뮤 뛰는 애 빼박이긴 한데,,,, 아몰ㄹㅇ
오늘 준면이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호텔로 돌아갔는데 나를 기달리던 친구의 첫마디
특덕 친구에게 투디돌에서 전대 컨셉 유닛의 그린을 잡았음을 보고하자 첫마디 야 너 송진냄새 나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09140729

ㅈ진짜 오늘 개강한 친구 후기 첫마디가 개같았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캐_환캐_관캐를_나누는_내_기준 호캐그냥 친구 환캐중간 단계 따윈 없음ㅋㅋㅋㅋ 관캐첫마디 딱 하자마자 첫눈에 반함-) 쫄래쫄래 따라댕기면서 귀찮게 함-) 미래의 앤캐님♡
겁자기 뒷자리가 인사를건넸는데 첫마디가 안ㄴ뇽 친구없니 여서 ???응 했다 그러더니자연르레 응 나도 라서 어색해졋어..
님들!!저 새친구랑 첫마디나눔 저,., 좀만 앞으로 땡겨줄래..,?
근데 자막만 봐서는 되게 큰 의미가 부여될 수도 있는 대사였던거같다 워낙 영화 자체가 '입 밖으로 내지 않은 것들'이 중요하기도 하고.. 10여년만에 만난 친구를 집에 초대해놓고 들어와 첫마디가 이 집에서 빨리 떠나고싶다니......
근데 진짜 늘 친구 사귀는건 커다란 고민같음 첫마디 엄청 신경쓰는데 거의 안녕..ㅎ하고 지옥의침묵ㅠㅠ
하메ㅔ님ㅜㅠㅜㅜㅜㅜㅜ 잘가ㅠㅜ 괜찮ㅎ아 기숙사친구들이랑 친해지면 완전 재밋을꺼야!!! 그리고 친구에게 말걸땐 언제나 첫마디는 ... 알지ㅣ..?ㅎㅎ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4RPS0613

비행기를 두번 갈아타고 14시간이 걸려 베르겐에 도착하고 바로 후회했었다. [염병 더럽게 머네]가 도착후 첫마디 였으니까ㅋㅋ 그곳에서 친구와 펜팔을 하던 노르웨이 소녀와 만났었다. 친구는 영어실력이 별로였지만 다른세계의 누군가와 필담을 나눈다는


시작하는데

조심히 내리고는, 작은 구멍을 보면서 침 삼키고.. 조심히 젤을 꺼내서는 손가락에 바르겠지. 그리고는 넣기 시작하는데, 조금 끄응, 거리는 캇쨩 보고싶다. 검지의 첫마디, 두번째 마디. 세번째 마디를 넣었을때 조금
조심히 내리고는, 작은 구멍을 보면서 침 삼키고.. 조심히 젤을 꺼내서는 손가락에 바르겠지. 그리고는 넣기 시작하는데, 조금 끄응, 거리는 캇쨩 보고싶다. 검지의 첫마디, 두번째 마디. 세번째 마디를 넣었을때 조금씩 오물거리는 그게


안녕

"레전드엔터테이먼트 이열" 비행기 추락사고 관련 n번째 생존자, 마중나온 최태호를 마주하고 건낸 첫마디는 '안녕 못해'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해시태그 중독자.. 저도 썰푸는거 좋아하는데 #멘션온캐를_잊어버린_자캐가_그_캐를_보고_하는_첫마디
아니ㅠㅡㅠㅠㅠ 복학언니한테 모라구 페메보내야되지ㅜㅜㅜㅜㅡㅠ? 언니 안녕하세용! 이렇게보내아ㅡ되나?ㅜㅜㅜㅜㅠ친해지구싶은데 첫마디를 뭐라해야되지ㅜㅜㅡㅜㅠ
총괄손 합격하면 첫마디는 인사할까 , 손을 잡고 웃음을 나눌까 ? 안녕 , 인연아.이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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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인사, 밤 인사, 또 그렇게 하루가 가면 다시 너의 첫 인사를. 또 밤 인사를. 네 첫마디가 하루를 기분 좋게 해. 나도 네 하루를 열어주고 싶다. 그래도 되지? 오늘은 안녕했어? 몀아?


눈물

160726본보야지:뜨거웠던 지난여름을 버티게 해준 금같은 방송 중 뷔민러들이 감동의 눈물을 뿜었던 4화의 그 장면!감히 가늠할 수도 없을 정도로 깊은 그들의 감정(˘̩̩̩ε˘̩ƪ) 짐의 표정과 태의 첫마디가 아직도 생생하다
ㅋㅋㅋㅋㅋㅋ첫마디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 료우님 말처럼 눈물 토독토독 떨어지는게 저 위에 그림에 겹쳐 보인달까요. 크하악! 이쁘다 료우님 짱이에여👍👍 하 이뻐요 미치겠다 정말ㅜㅜㅜㅠㅜㅜㅜ
김휴학 입열더니 첫마디가 - 왜 이렇게 말랐어 윤졸부 걱정이지 - 그러는 너는. 또오 또 눈물 터질거같아서 윤졸부 길게도 못 되물어봐 벌써 그렁그렁한 윤졸부 눈푹 패인 윤 볼에 김휴학 손 올리니까 자연스럽게 기대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진짜 하스미 도련님 첫 마디에 손수건 꺼내들고 키류 첫 마디에 눈물 찍다가 소마 첫마디에 손수건 물고 울엇어요
생각해보면 아주 오래전부터 당신 쪽에선 나를 끊어낸 걸지도 모르겠네요. 내 자살미수 뒤 첫마디가 방 치워라 였고, 당신 덕에 내 다리가 아작난 것을 2년만에 그동안의 아픔을 눈물로 토로했을 때 첫마디가 식사자리에 뭐하는 짓이냐 였으니.
진짜 노래 첫마디부터 눈물 팡 난다... 가사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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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가는길에 선밴지동급생인지 머리쳐서 전나 사과하는데 첫마디당황해서 헉 미안 괜찮아? 해버림 자살하자🔫
세상에 정두리 실물울 보고 첫마디를 그런식으로 던지다니...대체 어떤 시력과 정신머리를 가진걸까 싶네요 전 첨뵙고 말 붙이기까지 한참걸렸는데 너무 예쁘셔서 (덕분에 커피가 식었.. ㅠㅡㅠ) UE8에서의 강렬한 기억...
내일 아침에 한 머리 귀걸이 옷 가방 신발 얼굴(......) 까지 다 알려드릴게요 저 보시면 슬며시 말 건네주세요 겁나 터무니없어도 상관없어요 첫마디가 사탕주세여 여도 네 이러고 사탕줄게요 아 아무튼 사탕준다는 소리예요
첫마디 뱉자마자 죽었다구 ㅠㅠㅠ 저기 노란머리 저기 celebrity
아마크 첫마디 노란머리 어쩌고할 때 나 기절해버림
신고「 머리 자를 때 미용사가 말을 걸어주잖아요? 옆 손님한테는 "요즘 연예인은~~" 같은 말을 했었는데 저랑 이야기 할 때는 첫마디가 "소는 공장에서 어떤 식으로 죽는 지 압니까..." 였어요... 뭘까요? 」
ㅋㅋ ㅋㅋ ㅋㅋㅋㅋ아에스 이미지관리 넘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콩깍지) 아키라는 "분명 내 제자인데....왜 무섭지..." 하면서 주춤주춤거리다가 첫마디로 어, 머리 예쁘더라. 하고 아무말내뱉어버리기(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Hojyo__yuya

(첫마디가 하필ㅋㅋㅋㅋ)그럼 휘형이 가뜩이나 개 열받는데 왜 듣도보도 못한 희여멀건한 놈이 와서 시비질인가 싶어서 인상 팍 구기고 앞머리 쓸어올리면서 손가락만 까닥거릴 것 같네요.(들어오면 주긴다는 뜻인건가....ㄷㄷㄷㄷ)
의사가 가고나서 둘이 한동안 말이 없다가 먼저 용기낸 건화가 호가 머리 쓸어주면서 무사해서 다행이야. 버텨줘서 고마워. 하는데 호가 입에서 대답으로 나온 첫마디가 미안해. 여서 건화 억장 무너지는 거 보고싶고요ㅠㅠㅠㅠ 어렵다
수염난 풋풋함이죠 한 세력의 우두머리에게 공적인 자리에서 던지는 첫마디 잘 부탁해
약 삼키고 어디 기대거나 누워서 손 잡아줄 수 있냐고? 되게 조심스럽게 묻지않을까 망설이면서...중간에 불편하면 놓아도 된다고할텐데ㅠ얘 머리 박지 말라고했지(가 첫마디일것같다ㅋㅋ거짓말쟁이 이러면서도 안먹을것같고
치마랑 블라우스는 한쪽으로 나풀나풀 쏠리고- 옷이랑 같이 바람에 흐트러지는 머리를 귀 뒤로 한번 정리하듯 넘기면서, 왔냐고 맑게 물어보며 난간에서 깡총 내려가는 미아. 위험하다고 하지 않았냐고 웃으며 가볍게 첫마디와 차 한잔 건내주는 릭.


오빠

마침 너무 심심했는데 같은과 새럼들 지나가니까 너무 반가워섴ㅋㅋㅋㅋㅋㅋ벌떡 일어나서 '헉 혹시 뫄뫄수업 들으러 오신거에여??!!!!!' 하고 외침. 그오빠 친화력쩌는 내 첫마디에 좀 당황한것같았지만 '아~저는 누구좀 기다리러 왔어요^^' 하면서 오더니
마지막은 민준오빠... 가서 첫마디가 오빠 완전 보고싶었어오ㅡㅠㅠㅠㅜㅜ오빠 넘 잘생겼어 이러다가 꼬부기 팔찌꺼내고 몸 일으키니까 민준오빠가 손내밀고있는거임 그래서 바로 손잡다가 오빠가 저 이거 어떻게 하는지 알아여!!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sou09184

////저는 첫마디 주고받았을때부터 반장오빠님 특유의 분위기랄까 페이스랄까 인자함(?)에 매번 뒤에서 포카포카해졌는걸요!^♡^ 어려졌을때도 넘나 시원스럽고 초연한 표정인데 원래랑 갭있어서 신선했어요!💚💚💚
오빠한테 스가넨도 보여주니까 첫마디가 이거 증식하는거 아니냐 야... 혹시 오빠들 여동생이 넨도를 보여줄때 가이드 이런거 있어요??
나 같아도 생판 모르는 번호로 오빠 라고 첫마디 전화오면 이상한 생각부터 들듯 그렇다고 쌍욕은 안함
어머머-. 잘생긴 오빠 첫마디가 그거야~?
아 첫마디 들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마지막도 그냥 다 좋구만😏💕 히도오빠 아쿠 해주세요(죤


말도

#앤캐의_살아생전의_모습의_꿈을_꾼_자캐가_일어나서_하는_첫마디 일단 앤캐가 죽는다는 것부터 말이 안돼!!! ㅇㅁㅇ... 과연 말이 나올까. 아무 말도 못하고 계속 울지 않을까.
내일까지 나 기다린다는 분한태 왜 계속 찾아갔어 나한테 말도 안하고,,, 난 니네가 그런것도 아예 몰랐는데 정말 내가 우연히 안물어봣으면 언제까지 가만있을거였어 내가 물으니까 억지로 꺼내는 첫마디가 어떻게 근데 우리가 잘못한건 없어 일수가잇냐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all901day

그에 훈 첫마디론 예상치 못한 말이라 바로 대답 못하고 무슨 말을 해야하나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밍은 훈이 아무 말도 안하니까 단단히 화나버린 건줄 알고 안절부절 낑낑 하고있고. 그러다 저.. 하고 말 떼는데 훈 말하겠지.
ㅠ ㅠㅜㅠ ㅠㅜㅠ,,,,,,진짜 말도 안 돼요....고딕이...네가를 좋아한다고,,,?(안 믿기 는표 정) 저ㅣ진짜 넘 꿈갇애ㅣ서,,후 네가도 안ㄷ믿길걸요 답록 첫마디를 보새요 존말 아무도 상상 몬햇다


한마디

박감 우승하고 인터뷰하는데 어렵게 뗀 첫마디가 '우리 선수들이 1등 감독을 만들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였다 이 한마디에서 박감이 어떻게 선수들을 대하고 팀을 이끄는지 아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을거 같았다
냐비는 말을 단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첫마디를 시작했을때는 어흥이가 냐오히트로 진화했을때. 그때 처음 한 말이 [...축하해.]
방금 국어시간에 한마디한게 내 첫마디였다 (말 적음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댑.악 첫마디햇다 한마디햇다~!(!*)!!~# (쌈바땐스) 하아,, 이제 얼굴을 좀 드러내고 다녀보도록.. 하겟ㅂ습닏다 토수밈을 헧갈리게 하다니 (오함마깸
아 맞아 핵틱즈님들 신청서 냇을 당시의 한마디 바꾸셧나요...바뀌신 분 잇으면ㄴ 기억하나요 첫마디, ㅌ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Doggy1815

이틀동안 반 애들이랑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오늘 어떤 애가 빼빼로 주길래 다같이 말 트여서 이야기 나눴는데 첫마디가 너 보고 말 먼저 걸고 싶었는데 표정 너무 무서워서 그냥 지나쳤다구 ㅠ ㅠ 그저 웃지만 않았을 뿐인데 😭
살아난 오다사쿠 첫마디가 밝게 살아가고 있구나 다자이 였으면.... 부활 능력자가 다자이가 오다사쿠 만지려고 하면 부활 취소시키는거 반복해서 다자이 살의를 가득 받을때 한마디 툭 하는거죠 살려줄수 있다
살아난 오다사쿠 첫마디가 밝게 살아가고 있구나 다자이 였으면.... 부활 능력자가 다자이가 오다사쿠 만지려고 하면 부활 취소시키는거 반복해서 다자이 살의를 가득 받을때 한마디 툭 하는거죠 살려줄수 있다. 대신 나랑 ㄱㅓ래하자.


두번째

두번째 유권자는 서울사는 대학생인데, 첫마디가 "저는 이재명 후보 지지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밥솥에,. 쌀을 씻습니다.....최소 세번 빡빡 씻어줍니다......물을 넣습니다... 쌀위에 손가락을 펴 얹었을때 첫마디에서 두번째마디 중갸 올락말락할때까지 넣으면 됩니다....... 아님 손구락 푹 바닥까지 꽂고 첫
전기밥솥에,. 쌀을 씻습니다.....최소 세번 빡빡 씻어줍니다......물을 넣습니다... 쌀위에 손가락을 펴 얹었을때 첫마디에서 두번째마디 중갸 올락말락할때까지 넣으면 됩니다....... 아님 손구락 푹 바닥까지 꽂고 첫마디까지 넣스빈다....ㅇ


팔몬이

아 근데 이번 디지몬 극장판 디게 조았음 팔몬이 팔몬으로 진화하고 미미한테 '나 예뻐?'하고 물어본 씬이 있었는데 전에 미미가 팔몬한테 얼마나 못생겼다고 구박함 팔몬이 릴리몬으로 진화하고첫마디가 '나 예뻐'냔 트윗이 몇천알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GoYo_9812

아 근데 이번 디지몬 극장판 디게 조았음 팔몬이 팔몬으로 진화하고 미미한테 '나 예뻐?'하고 물어본 씬이 있었는데 전에 미미가 팔몬한테 얼마나 못생겼다고 구박함 팔몬이 릴리몬으로 진화하고첫마디가 '나 예뻐'냔 트윗이 몇천알티였단말임(미미그런말한적없음


대체

ㅋㅋ ㅋ ㅋ ㅋ아니 대체 먼데요...첫마디가 고뱍이었나(넘) 저한테만 디엠으로 살짝 알려주심 안됢가요(?
존나 마작에 그놈새끼가 마운드 서는순간 내 첫마디가 응 망했네였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쟤를 내보내는거야 내가 저놈 저거 야구하는 꼬라지보면서 혹시 스파이 아닌가 의심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나 조라 걔한테 한 첫마디 넘 과관임 왜 너네들 끼라만 친한척해? 나도 친한척 할래(대체가
내 실ㄹ친ㄴ들 ㅋㅋㅋ니네 도대체 왜 다들ㄹ 맨날 첫마디가 똑같ㅇ아 ㅋ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다른 여자한테도 카톡 첫마디가 단국대생이라고 하던데.... 한남의 빛나는 학벌빔 기준 대체 어디까지일까 뭘 근거로 그 한남은 여자들은 모두 단국대 밑이며 때문에 단국대라고 하면 혹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201
그리고 다른 여자한테도 카톡 첫마디가 단국대생이라고 하던데.... 한남의 빛나는 학벌빔 기준 대체 어디까지일까 뭘 근거로 그 한남은 여자들은 모두 단국대 밑이며 때문에 단국대라고 하면 혹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2017년인데 지금...

첫마디 멘션온캐의꿈을꾸었다 학교 사람 뭐라고 만나서 안녕 S2_SOUGO_ATM

그렇게 말해주는 쥬인언니 천사...💕정말 꿈속에서라도 만나게 된다면 첫마디는 무조건 웃는게 그리 이뻐서 어떡할래요!! 라고 말할거야 절대로ㅠㅠㅠㅠ 아이바 텐넨 미소 어떡할까 정말ㅠㅠㅠㅠ 실제로 보면 보대체 무슨 기분일까???


첫마디

헤이트의 성격은........... 신청서에 기제된 것과 매우 다르다...... 아따시는... 너무 떨렸던 나머지 존댓말캐를 첫마디로 반말해서 그냥 반말캐로 밀고나갔다.. 그 후 캐붕대잔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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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사람

누나가 나를 많이 사랑하니까 아는것은 누나는 1972 년부터 나가는 Television 전용 채널에서 가치관이나 사고방식 남성관 이성관 등등의 많은것이 공개되었지 1988 생각나는 사람 조혜영 교회 문학의밤 의상
그 사람은 니가 이해 안해도 된다. 가서 느그 닭대가리 누나 감방 갈 준비나 해줘라. 지 혼자는 할 줄 아는게 없잖아.
혼밥..나도 별로 신경은 안 쓰지만, 그냥 혼자서는 식당에 잘 안 오게 되니까요. 누나도 잘 먹는다면 다행이네요. 저 아는 사람은 맛 없는 게 나오면 다 남기던가 다른 걸 시키곤 해서. 아, 언제 나올까요? 나 배고픈데.
이게 제 생각에 오딱들은 아는사람도 있고 그러면 좀 어케 티켓 됐는데 님 경험듣고보니 뮤덕/아이돌덕쪽이 그런 매개체에 엄청 목이 말랐을수도 있겠단 생각이듬.. 우리누나도 뮤지컬보러 일본가는 사람이라서 돈 쓰는 범위를 짐작할수있어서
새훈이 카운터에 와서 ㅎ하고 아는체하자 밍쯰는 무시하고 아무렇지않은 척 주문을 받았는데 새니는 별 타격도 없고 가소롭다는듯이 쌩까네 자꾸ㅋㅋ이러곤 바로 맨날 잠깐 앉았다 가는 창가자리로 갔음 가자마자 누나가 밍쯰더러 모야 아는 사람이야?해서 아니요 함
진짜 여자니까 이것만하고 이건안돼.라는 논리를 들을때마다 어이없고 한숨만 나옴 여자니까 사볼못해라니 더 어이없는 부분.. 이즈무누나 입문전까지 아는 여성유저가 전부 나보다 몇배는 더잘하는데; 그런사람들하곤 인맥을 안쌓는게 답..
특히 밤에 그 부근 지나가면(약속 갔다가 돌아오는 노선이 그쪽이었음) 막 빨갛고 배달하는 사람들 나왔다 들어가고... 일반음식점이라길래 ㄹㅇ 음식점인줄 알았는데 아는 누나가 저기 홍등가라고 얘기해줘서 알았음...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SI_N_HAE

한조가 본투비 컨트보이면 어려서는 가문사람 모두가 여자아이인줄 알았고 여자아이로 자랐을텐데.. 당연하게도 겐지가 형이 아닌 누나라고 불렀을거고, 지금도 가끔 '누나'라는 말이 일어로 튀어나와서 일본어 아는 사람은 의아할거란
흐음..그러네..근데 그뜻이 아니라 할꺼면 너랑 스빨님이나 푸고냥이나 까까누나네처럼 뭔가 둘이 디게잘놀고 그런게 부러워서서로 잘아는사람이나잘통하는사람이랑 할려고한건데 공자언약도있자나 라고하길래 아무나랑 그냥 하라는줄 알았서
휴... 얼마전일도... 😂 안 그래도 아는 누나와 제가 만나야하는 사람과 조심해야하는 패턴에 대해 이야기한거 생각나는데 저 착함 연기가 하나에 들어갔었네요
(슬픈 감자 200그램)(난다, 2017) 이제야 완독. 박상순 모르는 사람 많다는 얘길 누나한테 듣고 많이 놀랐다.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없었다면 내 시집, 내 이야기도 없었을 것이다. 박상순의 아름다움을 아는
-넌 날 몰라도 한참 모른다. 어디 가서 나 아는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마. -수녕이 형~왜 화났어? 나한테 이유 말해줄 수 있어? -(울컥) 너 아까 진희누나랑 러브샷 하더라?! 어?! 아주 애인 없으니
-넌 날 몰라도 한참 모른다. 어디 가서 나 아는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마. -수녕이 형~왜 화났어? 나한테 이유 말해줄 수 있어? -(울컥) 너 아까 진희누나랑 러브샷 하더라?! 어?! 아주 애인 없으니까 살판 났어?
아는동생에게 밥사주려고 식사메뉴고르라니까 그럼 나는 누나 같은소리를쳐한다 그러고 농담이라는데 짜증이 확..... 나말고 다른사람에게도 그러는지모르겠는데 한번더 저러고다니면 손가락을죄다분질러버릴거야

그러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말구. 그냥 누나를 잊지 않기로 해요. 이런 누나가 있었다구. 저, 그 제대로 들은 거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아는 마리 누나는요. 함부로 사람을 죽일 사람은 아닌걸.
"고마워요, 누나. 신원보증인 부르라는데 아는 사람이 있어야지." #대사 #자동트윗
한조가 본투비 컨트보이면 어려서는 가문사람 모두가 여자아이인줄 알았고 여자아이로 자랐을텐데.. 당연하게도 겐지가 형이 아닌 누나라고 불렀을거고, 지금도 가끔 '누나'라는 말이 일어로 튀어나와서 일본어 아는 사람은 의아할거란 말이지....
아무리 생각해도 페북에서 형이나 누나같은 호칭을 쓰면 안 될것 같다. 나 같은 인간이 친한 척, 아는 척 하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겐 엄청난 민폐가 될 수 있다. 모든 사람에게 님이라고 통일시켜 불러야지..
.....누나랑 나 관련해서 아는 사람들은 다 싫은데
그거 그대로 형한테 물어보면 뺨 맞을지도 몰라. (백남영은 어쩔 수 없다는 얼굴로 웃었다. 남이 말하는 백승연은 자신이 아는 백승연과는 다른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너네 누나도 그런건 아니고?
(슬픈 감자 200그램)(난다, 2017) 이제야 완독. 박상순 모르는 사람 많다는 얘길 누나한테 듣고 많이 놀랐다.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가 없었다면 내 시집, 내 이야기도 없었을 것이다. 박상순의 아름다움을 아는 내 안목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sena_yuki127

...네에,아는 얼굴 만날지도 모르고.(잠자코 고개를 끄덕인다) 10년 뒤엔 누나랑 나랑 이렇게 사람들 있는데서도 서로 뽀뽀해요?
사람을 죽였어:너도 신이랍시고 이제 죽일 줄도 아는 구나? 사람을 죽여줘:네 형누나도 거뜬히 해내는 걸 왜 네가 못하겠어. 네 손으로 해, 디오니소스.
안산 인천 서울쪽이라면 이해가 가는 자료입니다.. 저도 아는 지인이 12살 때 누나랑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완전 미친 사람들이죠
주변에 사람 많은 박지믽이랑 민윥기인데 서로 질투하고 불안해한다. 박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주위에 아는 동생들 아는 누나 아는 형 많아서 불안한 윥기, 하지만 지믽이는 윥기가 불안해. 여자는 없는데 아는 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 외딴 섬에서 아는 사람 누나 뿐이라 소심맨이 누나 바라기로 전직한듯ㅋㅋㅋ
형누나언니오빠선배 중에 각자 자기 꼴리는대로 불렀고, 옷 가지고 뭐라하는 선배 없었고, 단체 집합시켜 갈구는거 없었고, 과 행사 안오면 온 애들만 데리고 진행했지 안온다 뭐라 안했음. 인사는 아는 사람만 했고 모르면 다 생깠
(그에 고개를 살살 젓고는.) 아뇨. 저기, 안경쓴 형. 그 형 여동생이 연주자에요. 그 누나 공연에서 내가 반주 맡았었는데, 그 누나가 아는 사람이 저 수조, 누나래요.

턔는 대학등록금에 보태기 위해 아는 누나의 자동차 정비소에서 알바하고 있는 22살 대학생이야. 그런데 얼마전부터 지루하기만 하던 알바시간에 재밌는 일이 생기고 있었어. 그 아는 누나가 길건너에 사는 사람에게 반해서
국민학교 때 3월 2일 어느날 선도반을 하는 6학년 형 누나에게 이름표, 불조심 리본 없어서 잡힘. 한켠에서 벌서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라고 그냥 보내주는 것을 목격! 어린맘에 뭔가 치밀어 올라 엉엉 울었음. 나도 그냥 보내줌(응?) ㅡ. ㅡ
거기 사는 누나들? 엄마랑 같은 일하던 사람들. 안쓰러워보였나봐, 날 데려갔어. 가서 옷도 주고 잘 알아들으니까 신났었는지 자기들이 아는 것도 알려줬거든. 춤이라던가, 노래라던가.... 응, 딱 이 정도로 끝인 이야기려나
아는 누나 두 분하고 게임했는데 여자라서 게임 못한다, 성희롱까지 착착 들었어요.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레퍼토리가 하도 똑같아서 몇마디 해주면 게임 내내 조용해지긴 하지만.. 이럴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됐으면 해요.
주변에 사람 많은 박지믽이랑 민윥기인데 서로 질투하고 불안해한다. 박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주위에 아는 동생들 아는 누나 아는 형 많아서 불안한 윥기, 하지만 지믽이는 윥기가 불안해. 여자는 없는데 아는 남자가 주위에 너무 많아서.
....잡을수가 없으니까요....(흐릿한 기억사이로 당신의 얼굴을 그려봤지만, 힘들었다. 관찰하듯이 유심히 당신을 들여다 본다.) 저기....예쁜 누나도, 저랑 아는 사람....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야 누나가 아는 사람이야 그냥~~근데 꾹이 한거지~~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nigthsenzi

했지 누나 아는사람들이 별로없는걸꺼야...
아니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말걸지 누나인거 알면 누구보다 반갑게 인사해줄텐데 ㅠㅠㅠㅠ 거기 아는사람이 좀 많아서 그렇지ㅠㅠㅠㅠ
안봐도 아는것들 있잖아요 저도 비스티못사지만 거기서 누나외치며 식빵먹는다는 건 알고 믿나못사지만 거기서 노크를 생활화하는 예의바른 사람이 나온다는 것도 알듯이
형누나언니오빠선배 중에 각자 자기 꼴리는대로 불렀고, 옷 가지고 뭐라하는 선배 없었고, 단체 집합시켜 갈구는거 없었고, 과 행사 안오면 온 애들만 데리고 진행했지 안온다 뭐라 안했음. 인사는 아는 사람만 했고 모르면 다 생깠지. 이게 나의 90년대였다
(그 자신도 아는 듯, 곧 표정을 풀고 씩 웃었다.) 그야 누나는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지만, 일 대 다수같은 상황이 되면 위험하니까요. (제 얼굴을 쓸어내린 당신의 손을 살짝 잡고서)
응? 미래아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 누나 바보야?
글쓰는 레즈누나 한분 아는데 내가 본 사람중 가장 외적으로도 내적으로 귀여운 분이셨다....... 부디 그 모습 간직해줘.... 솔직히 역간 인류의 마지막 순수 그런 거가 한사람한테 집약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걸 보는 기분임

6 [반격] 예쁜 누나야 이름 알려줘요... 새싹이 아는 사람 할래애...
누나 아는 언니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해서 술먹자고해서 같이 술마셔주고 왔어 ~ 내가 저래서 요즘 연애 안하는데 걍 만나고 싶은사람들 자유롭게 만나는 지금이 편해~ 근데 누나는 술보다 술자리를 더 좋아해 술자리에선 서로
ㅋㅋㅋㅋㅋㅋㅋㅋ 룩님 귀여워(꼬옥쓰담) ㅋㅋㅋㅋ 마중 나온 고딩 은우.... 교문에서 음악 들으면서 지나가는 사람 구경하다가 아는 얼굴 보이자마자 활짝 웃으면서 누나!! 하고 손 흔드는 고딩 은우로 힘내시기(?
아는사람인 내가 칭찬해주마 와! 누나 정말 딩고당고딩스럽구나!(도망
아는 사람 단 한명도 없는 타지가 가족이 있는 집보다도 편안하다고 하는 누나의 심정은 어땠을까
사실을 아는 것도 중요하겠죠. 잭은 누나들이 있었군요. 좋은 누나들이겠죠? 저는 외동이거든요. 그래요..좋은 면이 있지만 그래도 나쁜 사람이라고 하도록 할게요.
누나가사원증을두고가서 아는사람갔자주고집가는길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Go_baek0705

누나도 이상할 정도로 준비된 상태로 방을 떠났잖아. 자기가 마지막인 걸 아는 사람 같이 해놨다고... 옷은 방문 앞에 개어놓고. 데이지는 화원에 숨겨놓고.
_ju_lee_ 으음...아는누나가 언니라불르라는사람이 있어서
윤 살인 아는 사람이면 에이 싸우기 쫌 그르네~ 하면서도 지 판단에 필요한 일이었으면 별로 죄의식도 스트레스도안받음 담배 했을지 안했을지모르겠다 했으면 구름잘만들듯 절도 누나들 맘을 훔쳣겟지 (파하학ㅋㅋ
같네요 그러다가 헤어스타일과 옷차림만 바뀌고 악세서리가 추가 됐다는 거 알아차릴 것 같네요 그런데도 반가운 척은 안 하고 혹시 모르니까.. 라는 마음으로 그런가요? 누나도 제가 아는 사람이랑 무척 닮았네요. 저는 하지메가 아니라,
내가 아는 형, 누나들이 몇년후에 DSP에 들어가서 에이프릴 신입매니저로 들어가면 난 진짜 인맥쩌는 사람이 되겠다... 아는 사람이 매니저야.. 난 덕후고.. ㄷㄷ...
누나 아는 언니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해서 술먹자고해서 같이 술마셔주고 왔어 ~ 내가 저래서 요즘 연애 안하는데 걍 만나고 싶은사람들 자유롭게 만나는 지금이 편해~ 근데 누나는 술보다 술자리를 더 좋아해 술자리에선 서로 더 솔직하게 대화를 할수있으니ㅎ
귀엽다 귀엽다! 나는 귀엽다!(들으라는듯 계속해서 말하다가) 자칭이 아니라 진짜거든. 게다가 머리카락에 자아가 있으면 빨리 얌전해졌겠지. ..그런데 아는 누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되냐?

어우 순ㄴ간 탐라에 이루누나랑 싱님ㅁ이 똑같은 멘션이 탐라에 올라왔길레 엇 둘이 아는사람!했어
jungjungclaret1 주변사람? 그러니까 아는 사람이라고?? 아까 예쁜 누나가 하는 소릴 들었어, 너도 어른 나를 아는 사람인거지?
아..누나는 그걸, 감당할 수 있어요?(아는 사람의 죽음을..눈앞을 스쳐가는 기억이 있다. 저도 모르게 주먹을 꾹 쥐었던가)헤헤..사랑을 쓴다니 글을 쓰시나봐요.(여전히 얼굴엔 미미한 웃음이 남아 속으론 입안을 곱씹었다)
공개적으로 사실 확인 안 돼는 곳이라고 아는 누나의 남친이며 자기 사촌오빠 오빠 친구까지 별 사람들 다 동원해서 탑이 군대에서 이랬더라 저랬더라 카더라 퍼뜨리는거 내가 탐라에서 매일 봐야하는건가..


이름

전에 쓴 썰에서는 동생이 몸이 병약해서 죽는거로했어요! 이름을 부르고 싶은데 못부르고 그대로...(침착) 일단 두개 다 좋네요..갠적으로 누나가결혼하고 신혼여행 간 사이 동생쪽이 죽고 그 사망소식을 아주 나중에 아는게 취향~
아까 그 아주머니랑 엄마랑 나랑 말린 고추 꼭지 따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세정이? 하고 나서 그 누나랑 (우리가 아는 구구단의) 김세정 얼굴이 같이 떠오르더라. 어쩐지. 세정이란 이름이 익숙하다 했어.
안녕하세요 여희님 이 그룹은 제 친구가 제일 좋아해서 한시간가량 앨범을 보면서 고향과 이름 특이사항을 들은 그룹입니다 여기서 한애가 세준이고 병찬이도있고 다른애는 누나고향이 전주라고합니다 이만 저는 아는거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kinroyji_mk

안녕하세요 여희님 이 그룹은 제 친구가 제일 좋아해서 한시간가량 앨범을 보면서 고향과 이름 특이사항을 들은 그룹입니다 여기서 한애가 세준이고 병찬이도있고 다른애는 누나고향이 전주라고합니다 이만 저는 아는거 자랑해보시펐습니다,,,
내가 만화 좋아하는거 아니까 애들 앞에서 저 누나 오타쿠야 하질 않나 아는척 한다고 꺼낸 만화가 "카우보이 비밥" "에반게리온" 고 너네 집에 피규어로 많지? 벽에 포스터 막 붙어있고 하시질 않나 이름 안부르고 덕후덕후 거리셨음
지는 아는 누나들한테 존나 얻어먹고 다니는 주제에 뒤돌아서면 누나라고 안 하고 이름 존나 찍찍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스탠다드 한남이야 그러면서 나보고 남자 만나면 너도 좀 내~ 이부랄 까드라 응 루저 한남 안 만나
지는 아는 누나들한테 존나 얻어먹고 다니는 주제에 뒤돌아서면 누나라고 안 하고 이름 존나 찍찍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스탠다드 한남이야 그러면서 나보고 남자 만나면 너도 좀 내~ 이부랄 까드라 응 루저 한남 안 만나니까 닥치고 꺼져ㅗ
머지,,? 오늘 입학식때 어떤 누나가 갑자기 내 이름을 부름,, 우리 학교에 아는 누나가 없어서 그냥 무시 햏ㅈ는제 머지 분명 내 이름이였음
으음,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사실 이런 집에 살다보면 제가 알아서 아는 게 아니라 지나가면서 이름을 들어보게 되는 음악가들이 많죠. 연 씨의 누나라면 분명 훌륭한 첼리스트겠어요.
외국에서는 ana라는 이름이 생각보다 흔한것 같다 게임 둘러볼때마다 누나 혹은 어머니 같은 중년여성층 캐릭터에 좀 많이 붙여지던데 그것은 내가 아직 못본것 뿐...............일단 내가 아는 게임에선 이렇게 봣다

종세 아는애랑 아는애 누나가 머리긴애좋아던데 이름이 다섯글자였나
근데 사실 저도 캐짜면서 신청서 이름 안테나로 본게 한두번이 아니라섴ㅋㅋㅋㅋㅋ 테아는 괜찮았으니까요..!! 선우 누나누나 하는데 심장이 남아나질 않았다구요ㅜㅜㅜㅠㅠ
아는 한자로는 누나만큼 예쁜 이름이 안 만들어져요.....아. (금세 사전을 만들더니 빠르게 뒤적거린다) 가려 지키다, 돌아오는 별.. 돌아오는 별 어때요?


동생

누나와는 사이가 그럭저럭인 편이고 부모님은 세계일주 중이라 딱히 신경을 안씀 옆집 사는 아는 동생은 웬수나 다름없는거ㅋㅋ막 볼때마다 시비트고 놀리고 ㅋㅅㅋ
뭔가 손등에 핏줄쩔고 손가락이 얇고 길 것ㅈ같다 그리구 의외로 유연함 먼갈 잘 피해서 반사신경도 좋은 편이나 역시 싸움은 못함ㅎ 해커다보니 머리도 좋은 편이나 대인관계는 부모님과 누나 그리고 옆집사는 아는 동생이 끝
아는 동생이 그랬따. 누나 다시 덕질하니 얼굴이 폈네 ㅋ.ㅋ 역시 난 덕질이 체질인가바....👀
나도 누나 동생할줄 아는데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instronp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대로 혐관인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에일이랑 로키는 접점 없을듯 에일은 그냥 누나가 이런 상태가 될때 같이 있던 놈(?) 로키는 자기 과거 아는 거슬거리는 것의 동생(?) 정도로 알지 않을까
소꿉친구...버스비 대신 내준사이...아는 옆집누나동생... 친척... 학교 친한 선후배... 동아리 친구.. 급식 같이 먹는사이...(뭐가이렇게 많아) 따흐흑 신박한건 업군뇨..
승범 아는 누나에게 "왜 너같은 놈이 내 아는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어. 미안해...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태현 정신 차려요
? 주니 누나 없어여! 남동생이 끝인걸로 아는데
코이시 아는 누나에게 "어째서 너같은 놈이 내 아는 동생이야!" 라는 말을 들었어요. 미안해요... 남편이 되어 줄 수 없어서... 토우야 정신 차려
이 분에게 치이면 난 죽는거다. 내 기억으로 내가 아는 이 분 캐는 하나인데 그 캐 따지면 내 취향이 꽤 담겨있었지. 아마 관통당하면 좀 빠르게 자각할거 같다. 관계캐라도 좋아. 라며 열심히 관계를 쌓는다. 우주메가베프든 예쁜 동생이든 누나든 뭐든
솔직하게 말한건데.. 내가 칭찬에 박하긴 했나 보구나...(잡은 손 붕붕 흔들며) 나는 못 죽어. 여동생 혼자 남기고 어떻게 죽어. 너도 누나가 있다고 하지 않았나? 사이 좋은걸로 아는데, 알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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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제가 아는 남동생이 이런앤데..진짜 평소에는 그런 말 한번도 안 하다가 언제 한번 누나 좋다고 막 얘기하는데...귀여워서 물어죽일뻔...
넌 빌런 보스고 난 히어로 서장이잖냐. .. 사실 그런게 될 리가 없지. 알고있어. 이렇게 이야기하고는 아현이 손목 잡고 .. 하지만 지금은 아는 누나동생쯤 해도 되겠지. 하고 어디로든 데리고 갈 것 같다. 맛있는거라도 먹여주러..
아는 동생 취해서 넘 귀엽고만... 동생앺으로 집착할거야 나좋아ㅋㅋㅋ 누가 먼저 질리는지 내기할까? 동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는토끼임티) 누나가 먼저 질리면 어캄... 나ㅋㅋ내가 누구 쉽게 좋아하는줄 아네 동생걱정안해도되겠당
아는동생 누나 형 ㅎㅎ.. 돌림빵 당했당
하이바 남매 서로서로 자기 누나 동생이 잘생기고 예쁜거 아는 부분 매력 쩔음
며칠전 아는동생의 친동생이 비제이 하는데 애가 아직 프로필사진이 없어서 누나가 하나 그려줄수 있냐고.정중하게 부탁하길래 알았다 하고 세시간만에 그려줬는데 계속 고맙다고 고맙다고 월급들어오면 맛있는거 사준다고 그러길래 됐다고했다. 그리고
툥은 무작정 쟨을 일단 자기집으로 데려가버림. "이테용" 🐶ㅇ...응 "아는 동생을 우리집에서 잠시 지내게 해달라?" 🐶ㄴ..누나 한번만 어? "넌 애가 왜이렇게 뒤를 생각안하고 다녀!" 🐶잘생겼어. "뭐?" 🐶잘생겼다고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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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내 사촌동생(고3) 우리집와뜸 ㅋㅋㅋㅋㅋ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내 피규어의 가격을 아는애인데...ㅋㅋㅋ쉿...수수ㅜㅛ쉿 누나는 만원주고 샀다했다...슈ㅣ수수ㅛㅜㅛㅣㅅ
ㅋㅋㅋㅋ갑자기 아는 동생한테 전화와서 깜짝놀랬는뎈ㅋㅋㅋ 누나가 읽을만한 책 많이 사놨으니까 내일 꼭 오라는 그런내용이었엌ㅋㅋㅋㅋㅋ
맞아!!!! 난!!!! 성인이야!!!!!!!!!! 이러면서 안겨서 또 붕붕거리고ㅋㅋㅋㅋㅋㅋㅋ둘ㄹ이....둘이 같이 잘놀앗으면 좋갯어요...따흑...누나랑 남동생이지만 주변에서는 오빠랑 여동생으로 아는거 넘ㅁ 조타..
케마가 후배들을 잘 챙기건 형이나 누나들로 부터 그렇게 사랑받아왔기 때문에 베풀 줄 도 아는 거 아닐까싶음.. 막내면서 큰형습성(츠도이)인건 내심 자기도 동생이 가지고 싶었던거( 라고 생각하면 진짜 세젤ㅈ귀
절망속에서도 살아남았다는게 중요한거야ㅠ 살아가자 (아무말) ㅊㅋㅌㅋㅊㅌㅊㅋㅌㅊㅋㅌ 잘아는 누나동생입니다 (이거아님)
엽서도안 짜서 동생한테 보여주니깐.. 누나가 아는 영어 다썼냐 고.. 이샛기..
최근 지인이 자기 아는 동생인데 같이 겜해도 괜찮겠냐고 데려온 고딩이 아주 뭐같았음. 여자들만 있는 그룹이었는데 개인별로 목소리품평 및 게임내에서 나대는등 진짜 볼만했음. 그때 힐픽했었는데 누나 저한테 붙어다녀요 ㅋ 소리 듣고 힐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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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걔 누나로 인식되는거 싫고 걔도 내 동생으로 인식되는거 싫을 테니 그냥 아는척 하지 말자~
'남자라서' 가 이유인 줄 알지만 꼬투리 잡힐까봐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오빠의 경우는, 동생이니까 네가 해라. 동생의 경우는, 누나니까 네가 해라. 남자라서 안 시키는 거 다 아는데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98이고 조기입학 했기 때문에 97들이랑 동기지만 가끔 내나이 잊고살다가 아는 동생 (같은 98)이 어제 저녁에 나보고 누나 생일 언젠데 해서 내가 만우절인데? 하고 생각해보니 걘 나보다 생일이 한달정도 더빠른데
내 아는 동생이 말하기를 누나가 있다는 건 고추없는 형이 있는 거라고 그러더라고, 그런데 넌 고추 달린 형이 있으니 얼마나 좋냐. 두식은 두영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잘난 듯이 웃었다. 두영의 부글부글 끓는 속은 무시한 채로.
그제서야 초등학생수준의 글짓기로 주셨더라구요.또한 이 사과문을 누나분께는 아는동생이 병크터트렸다고 대신써준다고 하셨다네요. 또한 쿠키런 팀 대팀코 촬영을 갔을때 초면이신 분께 찝적대시더라구요.복숭아님
그제서야 초등학생수준의 글짓기로 주셨더라구요.또한 이 사과문을 누나분께는 아는동생이 병크터트렸다고 대신써준다고 하셨다네요. 또한 쿠키런 팀 대팀코 촬영을 갔을때 초면이신 분께 찝적대시더라구요.복숭아님께서 난처해하시는데도 계속


친구

쟤현이 됴영 처음 만난 건,체육대회를 몇 주 앞둔 어느 날.방송에서 학생부원은 학생부실로 모여주시기 바랍니다.라는 회장누나 말씀에 따라 학생부실로 가서 자리잡고 앉아 아는 친구와 잡담중이였을 때였음. 🐰학생부원 다왔어?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newstown1

캔서는 유일한 가족이었던 누나가 죽은 후에 자기 두 눈도 잃고 친구한테 매달리다가 돌연변이가 되면서 친구 곁으로도 못 돌아가게 됐고 사샤도 돌연변이를 증오하는걸 아는데 자기ㅏ가 ㅈ돌연변이 됐으니..
크으.. 엑소언니 엑소누나의 위엄...ㅋㅋㅋㅋㅋㅋ 저두 머글친구들이 엑소 기사 단톡에 알려줄때가 젤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다 아는데 막 기뻐해주면 애들 넘 뿌듯해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지만 넘 기여워욬ㅋㅋㅋㅋㅋ
아ㅏ 싀벌 나한테 누나라고 하는 후배 있는데ㅜ조낸 귀여워뒤짐 나랑 내 친구는 팬클럽도 만들었다ㅜㅜㅠㅠㅜㅠㅠ인생 존나 행복하다 걔랑 아는사이라니ㅜㅜ
아 누나한테 전화하기전에 친구보고 팔척귀신봤다고 했었어요.그때는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모르겠고 일단 제가 아는 괴담귀신중에 제일비슷했던게 팔척귀신이었거든요.팔다리막막 쭈욱쭈욱 어슬렁어슬렁ㄷㄷㄷㄷㄷㄷ
국힙 좋아하는 맠크 아는누나 ㅋㅋㅋ 친한 친구들이랑 다같이 클럽갔는데 마끄가 그날따라 안절부절 폰만 보고 왠지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굴길래 뭐야 ㅋㅋㅋ 애인 있어? 하고 장난으로 물어봤는데 눈만 굴리고 대답 못해서 에엥 한다
맨 처음 사귄 친구는 후관으로 짰던 아연이가 최초.. 부모님도 아는 사이에 아연이가 늘 제 집으로 찾아와줬기 때문에 하진이한테는 친구 그 이상일 수도 있고 가족같은 누나의 감정일 수도 있다. 그러고나선 청계원에 가서 내 친구! 너도 친구! 친구우우!!
인천살고 인하대근처살아서 우연히 친구누나 룸메가 mc그리랑 아는사이라 알게됨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mellow214__

모하메드랑 앉어있다가 우리 엄마는 내가 남자친구 만들어야 한다고 환장했다고 투덜거리니까 바로 '너희 엄마는 네가 여기서 혼자이길 원하지 않아서 그래'하고 바로 대답하더라고 걔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거야 걔는 누나가 7명이
모하메드랑 앉어있다가 우리 엄마는 내가 남자친구 만들어야 한다고 환장했다고 투덜거리니까 바로 '너희 엄마는 네가 여기서 혼자이길 원하지 않아서 그래'하고 바로 대답하더라고 걔는 말하지 않아도 아는거야 걔는 누나가 7명이나 있고 자기 부모 막내아들이라
친구 누나 드캐인데 아는 아이돌한명은 있는거아닌가(
스니 못 본지 오래돼서 며칠 슨보싶 외쳤더니 스니가 꿈에 나와따ㅠㅠ 친구랑 스니가 폰번호 아는 사이여서 영통하는 거 옆에서 구경했음....근데 스니가 누나 번호도 달라그래서 동공지진하고 있는데 알람새끼^^ 존나 눈치 없어^^
어 2학년 때 한 학년 아래의 친구가 입학해서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레너드 행복의 선행조건이 누나의 죽음이라 누나는 다른 트친님이랑 썰푸는 쪽에서만 살아있단 느낌이구' `) 마리아는요?
사실ㄹ이자나여 ! 누나랑 친구랑 해태랑 요리랑 수련만 아는 많이아네?
제가아는 친구누나는 도데체 리제로 무슨내용이냐고 하더군뇨 ㅋㅋㅋㅋ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asdf96227

민구 아는 누나 부탁으로 모델 하게 된 건데 우물쭈물 실기실 들어오자마자 슬랙스에 박스 티 하나 입고 간지 풀풀 풍기는 너누한테 시선 뺏긴다 오늘은 컨디션 어때? 하는 친구한테 최악, 그림 그리기 싫어. 하는 넌우 아직 믽구 못봤다


형이

누나남편 믾형에게 피아노레슨받는 동혘이로 동맠.. -형은 왜 맨날 향수 뿌리고 와요? -동혘,매형이라고 해야지. -외국에서 왔으면서 아는 척은. -잘 보이고 싶어서. -네? -향수,잘 보이고 싶어서..라고. -누구한테
아 나는 그냥 아는형이잖아 어ㅡ?친형 아니잖아..!!!알았어..그럼 나는 누나할게....(시무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고민중이긴 하지만욬ㅋㅋㅋㅋㅋ 원하시는 쪽으로 요이땅합시다! 누나가 될지 형이 될지 오빠언니가 될진 에유 시작하고 아는 겁니다(대체
아는 누나가 너무 이상형이야,,
인간생활 팁"오빠가/형이/언니가/누나가 해봐서(겪어봐서) 아는데~"는 거르면 편하다


친한

친한 누나가 관광 가이드를 했는데 동남아 연수(?) 명목으로 남자 회사원 공무원 단체로 골프치러 오면 꼭.. 밤에.. '좋은데' 어디 아는데 없냐고 물어본단다.. 처음엔 모른척하다.. 나중엔 이런 팀이 한둘이 아니어서.. 이젠 마지못해 그냥 알려준다고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Mongryong_yun

구래서 내가 친한 트레이너 형한테 쌤 저 근육 유지만 할게요 너무 많으면 징그럽대요 도현아?? 마동석 해야지?? 아니;;;아는 누나가 너무 마는거는 조은게 아니래요 여자들이 시러한대요


눈을

찬총으로 열이 동인남인썰☆ 열이는 중딩때부터 투디계에 발담고 있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누나를 통해 보이스러브에 눈을 뜨게 됨 그렇게 그는 본인의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최애캐들의 러브에 헌신을 다하게
찬총으로 열이 동인남인썰☆ 열이는 중딩때부터 투디계에 발담고 있었음 그러다가 우연히 아는 누나를 통해 보이스러브에 눈을 뜨게 됨 그렇게 그는 본인의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면서 최애캐들의 러브에 헌신을 다하게 됨 그렇게 존잘님이 되었따 하지만
170224 남준이는 1초내 포잇 질문을 파악하고 팬의 눈을 보면서 답을 쓸 줄 아는 초멀티플레이어였는데요. 이번에는 누나.다음에는 뭐라 적었는지 모르겠네요ㅠㅠ해장국까지 먹고 왔는데도..1도 모르겠음요ㅠ
.....미안하니까... ...누나가 변했다면 그건 나 때문이니까.... 알고 있는데... 응... (눈을 느리게 꿈벅인다. 분명 슬픈데, 슬픈 감정을 아는데도 눈물은 나오지 않아서, 슬픈 게 맞는지 알 수가 없었다.)
안 울려고 그랬는데, 울어버렸다. (조금 부어버린 눈을 만지작 거리며,) 운거 들키면 누나한테 혼나려나... 토아는 이만 가요.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즐거웠어요, 예쁜 누나들.


남자

루드빅 넘 잘생겼어 ㅜㅜㅜㅜㅠㅠㅠㅜㅠㅠㅠ💕💕💕 샆하면서 모르는 남자가 아는척하고 계속 이상형 물어보길래 루드빅이라고 함..ㅎㅎ 아 루드빅 최고다...😹😹😹누나가...밥도 빨래도 돈도 벌어주께...(통곡) 1일 1루드빅 사진 안보면 매우 힘듬..,,,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I_like_V

발렌타인 데이. 로맨틱한 고백을 하기에 좋은 날입니다. 그래서 주차된 차량에서 훔친 신용카드로 아는 누나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려다 딱 걸린 남자를 검거했습니다. 절도도 용서할 수 없지만 커플이 되려는 것은 더더욱 용
(하품 하는 당신의 뒤로 담요만 두른 남자가 지나가다가 아는척 인사한다) 풍류시 누나. 좋은 아침이네요.
좀 된 이야기지만 아는 남자애가 방탄 입덕함.. 누나가 아미여서 어쩌다 보니까 입덕했다는데 지민이가 최애래. 지민이오빠 내껀데
오뉴가 남자사귀는 거 아는 유일한 가족인데 오뉴랑 똑같이 생겨서 어서와~ 해서 대민 졸라 놀랐으면... 대민 얼굴 보고 아이고 이거봐 잘생긴 애들끼리 연애하니까 내가 시집갈 훈남이 없었지... 하고 궁시렁거리면서 오뉴한테 불효자라고 놀리는 누나
하지만 자기도 달리 아는게 없으니 급하게 출혈을 막으려고 아래에 자기 옷가지 대어주는게 다였겠지.. 각설하고 누나이자 형인 한조를 지지해주려고 해도 한조는 고독했을거임. 여자도, 남자도 품을 수 없는 몸이라고 생각했겠지.
구니깐 쌤이 그 아는누나 남친은 말랐지?? 그누나만 그래....남자는 무조건 마동석이야;;; 이래서 설득 당했다;;;;;;;;;;
예점에 알바하던데서 남자애가 바이크탄다길래 나 넘 신나서 나도 바이크 타고싶단 얘기했는데 애가 "누나가 바이크 탄다구요? 누나 바이크 위험해요" 이래서 걍 입다물었다 야 니도 타는데 내가 왜못타 바이크 위험한거 니만 아는거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karenlvramxo

예점에 알바하던데서 남자애가 바이크탄다길래 나 넘 신나서 나도 바이크 타고싶단 얘기했는데 애가 "누나가 바이크 탄다구요? 누나 바이크 위험해요" 이래서 걍 입다물었다 야 니도 타는데 내가 왜못타 바이크 위험한거 니만 아는거 아니거든?


모두가

아니 어째섴ㅋㅋㄲ우리 누나가 개 쩌러주는건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인데^^?? 와 진짜 꼭 가고싶다 연골뚫어주세요! (?)
좋은거=누나 글 모두가 아는 공식이죠
에이 모두가 누나가 존잘인건 다 아는 사실인데ㅎ


나보고

예전에 아는 누나가 꿈에 할머니가 나와서 번호를 알려줫는데 4개까지만 기억나고 나머진 기억이 안나는거임 그래서 로또 그 숫자 세개랑 나머지 아무거나 썻는데 발표날 떨려서 나보고 번호 하나씩 불러달랐는데 숫자 4개 맞음 나머진 틀렸지만 존나 소름이었음


소시

요즘 소시 음방 있으면 아는 음대 누나한테 다른 가수 무대(팬코함)+소시 무대 보내서 보여드리는데 어젠 다른 가수 무대에서 진짜 짜증내심 오늘 얌전히 태연무대만 보내드리니 하시는 말씀 왜 코러스를 넣는거야! 넣지 말라고!
요즘 소시 음방 있으면 아는 음대 누나한테 다른 가수 무대(팬코함)+소시 무대 보내서 보여드리는데 어젠 다른 가수 무대에서 진짜 짜증내심 오늘 얌전히 태연무대만 보내드리니 하시는 말씀 왜 코러스를 넣는거야! 넣지 말라고! 태연 목소리 감상에 방해잖아!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petal306


언니가

자이언티야 누나 시골살아. 그런데 병원가거든. 거기 갔다가 너 나온 잡지 살거야. 언니가 서점에서 일하거든. 그래서 알긴 아는데 다른 곳에 사게 될거 같아.사면 보여줄게,


얼굴

들 들여보내고 바로 문짝 앞에서 현금받은거 손가락에 침묻혀가믄서 하나둘 셌으믄 좋겠고.... 세다가 고개 딱 들었는데 아는 얼굴이 보여서 자세히 보닉가 저샛기 그샛기네 공처가인 척 다 하드니 호박씨 까는거바라 누나 그러니까 내
#요시_자캐썰 환희(성폭행범 인적사항 봄)결국 깜빵 가는구나. 천의누나 아는놈이야? ㅎ내환자였거든. 나한테도 찝적댔었는데 ㅊ뭐? 왜 말안했어? 그런줄 알았으면 더패는건데!! ㅎ워워 진정. 얘 얼굴에있는상처들 다 내가 만들어준거니까.
알아봐 주는 ㄱㅓ 사실 잘 못 바라는데 손 잡을 때 어누나안녕하세요 이러면 기분 이상하고ㅋㅋ 아 내 얼굴 알고 느낌까지 아는구나 진짜 별 거 아닌데 그냥 그런 게 너무 사랑스러워
도쟁이들이 날쉽게잡는다... 아는누나의말-이상하다..?니키에 니등치에 니얼굴을? 잡아?
우웅...혹시 모르잖아요...누나를...그...기쁘게 해줄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아는지, 얼굴을 살짝, 붉히며, 그녀에게 이야기를 한다.)


아는 누나

아 진짜 아니 요즘에 니한테 쌓인거 망ㅎ은건 아는데 내가 꾹꾹 참고 밥도 다차랴주고 얘기도 해주고 맨ㄴ날 웃고 해달라는거 다햐주니까 이제 내가 니 누나가 아니지? 한 살차이면 누나도 아닌가 아 진짜 내가 반말하고 구런건 상거ㅏㄴ어뵤는대 설직히 눈치는

아는 누나 사람 이름 동생 친구 형이 나보고 bbuyo9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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