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아 미치겠다 지금 정말로 울고싶다 멀린록시 진짜 없나봐 나 보자마자 와 이건...! 하고 원샷했는데 대체 왜....
봐도봐도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미치겠다 오빠땜에ㅠㅠ나 책임져!
살빼면서 기본적으로 지키고있는게
'밤10시이후에 먹지않기'
인데 미치겠다 먹고싶어 억지로 식욕 억제하는중
아 존나 진짜 죽이고 싶어 엌카지 아 대선코론 트위터리안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보고싶다 엄빠랑 보려니까 미치겠다 존나 소리지르고 싶어
아 미치겠다 오늘 그냥 누구 잡고 펑펑 주저리 이야기하고 그러고싶은 우울팡팡날인데 문제는 내일 수행이라서 공부해야함
아진짜 이제노두 그렇고 박지성도 그렇고 하나같이 귀엽네..미치겠다..동심들ㅣㅁ 초ㅣ고야..이제 동혁이랑 인주니 천러 재민이ㅜㅜㅜㅜ나오ㅓ쓰면해,...재민아 보고싶어,,,
빨리 베이스캠프 읽고싶어 미치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 오늘 끝나니까 셤보고 정주행 해야지 ;ㅅ;..💙💚
미치겠다 풀고싶은 페엪썰 345678개임
아니쥬 민이 보고픈 아침,,,,,,,,,,,,,,,,화연이 보고싶구나.......보고싶다.......미치겠다......쓰고 깊어 아랄ㄹ
아 입맛도 없고 뭘 먹어도 맛도 못느끼겟고 계속 속 답답하고 배도 안고픈데 자꾸 뭐가 먹고싶어 미치겠다 진짜ㅜㅜㅜㅜㅜㅜ
갈비뼈 찢어서 심장 터트리고 싶을만큼 내 감정이 너무 격정적이고 답답해 미치겠다 뭐지 이거???
아 미치겠다..저..양으로는..개들한테 던져줄까? 개들도 먹고 토할거같은데(심각)
이 전 하나로 살고싶지 않아졌음..
보고싶다 보러가고싶다 미치겠다
아 진짜 윤지성 보고싶어 미치겠다고오옹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흐긍구ㅜ구ㅠㅠㅠㅠㅠㅠㅠ누가 나 좀 가치 방청 가줘ㅗㅠㅠㅠㅠㅠㅠ
미치겠다 렌즈낀거보고싶다고 망상증시달리고있었는데 이제는 생눈도 렌즈낀눈으로보인다......후비적.........제발렌즈랑 전래밝은머리해주새오....엉엉.................
실친이 마법 너무 싫다고 다음생엔 장구벌레로 태어나고싶다는 발언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미치겠다 진짜 웃겨ㅋㅋㅋ
아아악 단발로자르고싶어 미치겠다
연애하규싶다 미치겠다 예쁜여자랑 사귀고싶다
가끔 이유없이 네 목을 비틀고 싶을 때가 있어.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는 네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아아, 하고싶어. 미치겠다.
안녕하새요안녕하세요이거어디영화져알고싶습니다미치겠다존나미치게이쁜짤이잖아누구지드라마인가미쳤다
눈 너무 간지럽고 코 막히는거 진짜 미치겠다 좀 죽고싶어 울고싶다진짜 내가 봄마다 이래야해 진짜?
순이도 눈이 팅팅 부은채로 일어났다. 그리고 자꾸 마음이 아프고 석 보고싶어서 미치겠다. 인터넷에다 물어본다. 제가요, 마음이 답답하고 어떤 사람이 자꾸 생각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겠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나요. 예. 그건 상사병이라고 합니다.
미치겠다 핫트에 전화해서 예약하고싶은데 블라블라 이런경우는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젝키이야긴 꺼내지도않얺는데 ㅋㅋㅋ 잠시만요~ ㅇㅇ님 이분 젝스키스 앨범 예약하시려는거같은데 이런경우 가능한지 묻는데 어때요? 하심ㅋㅋㄲㅋㄲㅋㅋㅋㅋㅋㅋㅋ
와 미치겠다..사고싶은거 왤케 많아ㅠㅠㅠㅠ 다 지르고싶다 광광ㅠㅠㅠㅠㅠㅠㅜ아아아아아ㅏ
요즘 1일1민현 실천중인데 가성 진짜 예뻐서 미치겠다 알리고싶음ㅋㅋㅋㅋㅋ여러분!!!!!!!!!황민현 가성 들어주세요!!!!!!!!!!
아직도 진료 시간 안되서 덜덜 떨면서 기다리고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미치겠다 ....... 진짜 죽고싶어...... 이렇게 급성으로 아픈거면 치과로 오는게 아니였나....
점심때 같은팀 여자들끼리 있고싶은데 자꾸 낙하산 아재가 끼어들어서 진짜 미치겠다..... 밥먹으러 좀 늦게나가면 자기 빼놓고 딴데 갈까봐 항상 기다리고있음..
나도..콘서트가고싶다 진짜 미치겠다 울고싶다 난 왜 이따위지
나만의 우주가 가지고싶다
너무 조아서 맨날 부시게......
아 진짜 이오리 엉엉ㅠ0ㅠㅠㅠㅠㅠㅜㅜ
미치겠다
코토리 너무귀여워서 미치겠다 지하철이라 집에서 하는것처럼 소리지르며 굴러다니기도 못함... 페북스타가 되고싶지 않아
세트가 꽃구경하다가 과장된 몸짓과 사랑해서 미치겠다는 표정 지으며 네프티스에게 꽃 선물하며 사랑한다고 말해주는거 보구싶다... 네프티스는 맞장구 치며 사랑담긴 구절이나 문장 읽어주고.. 아누비스는 쓸쓸해ㅐ졌다... 아누비스도 사랑담긴 말 듣고싶다..
미치겠다 왜이렇게 아프지 진짜 쉬고싶다...
아 진짜 울고싶다 진짜
돈버는거 진짜 너무 미치겠다
아 미치겠다 배고프고 배너무 꾸룩꾸룩대 대장검사 진짜 두번은 하고싶지않은데 벌써 두번째네 이걸 왜하지...ㅠ
아 미치겠다 오늘도 보러가고싶은데 상황이 안따라주네ㅇ(-(
오빠님 오늘도 미모 열일 잘생김 만땅 🚿 또 공연하러 가시네 나두 보고싶다 이말이에요 💨 마스크 저거 너무 잘어울린다 딱 오빠꺼 🌧 보고싶어 미치겠다 조심히 다녀와요 다치지 말고 ! 완벽한 무대 마치고 돌아오세요 💗
미치겠다 오늘 개장하는 커뮤 없나요 나 커뮤 뛰고싶어
불금이 따로있냐 마크야 네가 네가.... 아 미치겠다 너무 좋아서 울고싶다 지금 대박 표정관리가 안되가지고....
아빠땜에 이 깡시골로 내려온게 넘 짱나서 학교뒷편에 난 공터에 가가지고 전학교 절친애한테 학교랑 애들 깠거든
아 여기 진짜 깡시골이야 애새끼들도 다 촌빨날리고 사투리쓰고 미치겠다고, 아 진짜 다시가고싶다.
하는데 뒤에서 줌
아 진짜 제로님 굿즈 다시봐도 눈물나고 너무 이쁘고 귀ㅐ엽고 미치겠다...ㅠㅠ.ㅠ ㅠㅠㅠ 어서 받아보고싶어 ㅠㅠㅠㅠ
아까부터 화장실가고싶은데....셔틀이라 미치겠다.....ㅜㅠㅠㅠㅠㅜㅜ힝ㅇ.....차 너무 막힌다.......30분동안 참았는데 30분더 참아야할고같은대 어떠카지.....
미치겠다 미국으로 날라가서 쳐때리고오고싶어
여어 게으름조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미치겠다 복각 넘 재미없어.. 카나타는 따고싶고
미치겠다 혼자 가게보고 있어서 잘 수도 없는데 너무 졸려 손님도 없는데 가게 문 잠그고 자고싶다..
어제오늘 왜이렇게 텐션이 안올라가냐 좋게 맘을 먹어도 좋은 생각만해도 계속 되새겨봐도 그냥 갑자기 다운되고 그러네 미치겠다.... 아 이러고싶지않았는데
존나 쩔어 그것도 지들이 다 지은거임 건축 설계 다 해서.....땅도 팔았대잖슴 미치겠다 땅부자 되고싶어요
아 연챠 돌리고싶어 미치겠다!!!
흐흒!난글럿 어 그림그리고싶어서 미치겠다구
와 진짜 거짓말 아니고 심장 도키도키하다 아니 정호석 흑발 사진만 봤는데 심장이 뛴다면 진짜 병 아닌가 싶을정도로 미쳤다 호석아 진짜 흑발 아 미쳤다 어쩌면 좋니 세상에 호석아 흑발이 아니 지금 이게 현실인가 아니 호석아 너 지금 흑발 와 나 미치겠다
아..진짜 미치겠다ㅠㅠㅜㅜㅜ 여행 빼버리고 싶음ㅠㅜㅠ 어떡하지ㅠㅜㅜㅜ 아오..진짜ㅠ
모르겠다 .. 다 모르겠고..
그냥 좀 체형이라도 다듬어놓고..
그러고 일이나 해야겠다. 바빠야겠다.
아직도 잠들기전에 눈물이 멈추질 않으니
미치겠다 그 사람이 너무보고싶다..... 죽을것 같다..
힘이라도 들어서 뻗어야겠다...
미치겠다 잘 시간 한참 넘겼는데 재미도 없는 전력은 11시까지였고 아직도 완성이 안됐고 ㅡㅡㅡㅡㅡ 화장실가고싶은데 세면대에 계속 돈벌레 있어서 ~~~나는 어케해야 할지~
라면도 먹고싶고 잠도 오고 미치겠다 어쩌지
엠넷 하드 다 털어오고싶다 애들 모습 24시간 다 보고싶다 미치겠다
어쩜 좋아!!! 이 강아지 이름이 삽살이 였구나.
내가 시카고 타자기 보는 이유가 바로 이 강아지 때문. 아웅~ 세상에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다. 얘랑 같이 살고싶음ㅠㅠ
개빡친다 진짜 이걸 이제본 내가 너무 후회스럽고 걍 자살하고싶다 ㅠ ㅠ 진짜 어떡하지 다 찢어버릴까 흑발 진짜 실화냐 아 죽구시ㅣㅍ다 미모 대최고임 ㅠㅠ 아 발ㄹ려진짜 미치겠다 💦💦💦💦💟💟💟💟
흰머리도새끼까는거도
아니고
아 진짜
흰머리 뭐 새까까듯이
스믈스믈 줄서서 올라온다
싫다
확 뽑고싶다
근데
넘 짧아 뽑기가 상그러워
환장하고 미치겠다
성질 더 나빠지겠다
ㅋ ㅋ ㅋ ㅋ미치겠다 별로 살고싶지가 않아 ㅇ편하게 죽여줘
미치겠다 리퀘거부하려했는데 귀여워서그리고싶음 오시상김밥한줄 주문이요
입술을 겹치며 끙끙대니, 경유의 옷을 입은 징위가 위주의 엉덩이를 받쳐 안아주었다.
안아줘,
가득 채워줘
애타게 매달렸다.
그를 갖고싶어 미치겠다.
처음엔 그를 경유로 대하는게 못내 어색하더니, 이제는
아 죽고싶다 애들 한국ㅇㅘㅆ어 ㅜㅜㅜㅜㅜㅜㅜ? 씨밸 민 오늘 취하면 듣는데 미치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쩌냐 진짜로 호덕 흑발했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아 진ㅋ짜 ,, ㅜㅜㅜㅜㅜㅜㅜㅝㅜㅜ
사람들이 전부 둘을 쳐다보고 있었음. 빨리 자리를 떠야겠다싶어 대충 인사 하고 령민의 손목을 끌고 밖으로 나옴.
ㅡ아니 형 진짜 미쳤어?!
ㅡ미안
미치겠다 진짜. 택시를 겨우 잡고 령민을 택시 안으로 밀어 넣음.
ㅡ너네 집으로~!
ㅡ알겠다고!!
미치겠다ㅠㅜ 나 이번 코우메 진짜 가지고싶어ㅠㅠㅜㅜㅠㅠㅠㅠ
아 나인에스 반ㅂ바지 니삭스 진쨔 미치겠다ㅠㅠㅠㅠㅜㅜㅜㅜㅜ 쓰다듬고싶음
(나인에스 ; ?
지금 너무 덕질하고싶어 미치겠다.. 애니보고싶고 그림그리고싶고 쥬시카노 바쿠우라 결혼했음 좋겠고 (아무말)
근데 진짜 건성 아닌 피부 너무 가지고싶음.. 요즘 특히 미치겠다 너무 건조해서 진짜 감당이 안대가지고 진짜 꾸덕꾸덕한 극건성크림 샀는데 그것도 한 며칠 좀 괜찮은가 싶다가 별로 드라마틱하지 않아가지구 초실망...
그 이상으로 뭘 부수고싶은데 울고싶어도 못 울고.. :/ 걍 짜증나서 미치겠다...악.. ((흐릿 부실만한거 있음 좋겠는데...
어으 ㅠㅠ 썰 풀고싶어서 미치겠다 ㅠㅠㅠㅠㅠ
오늘왜 5월이야 미치겠다ㅋㅋㅋ 아얼른 밥먹고 원고좀하고싶은데 밥뭐먹어 먹을거없다 아.... 뭐 사올만한거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내가 욕해주고싶어 미치겠다
아 미치겠다 ㅋㅋㅋ 버스 탔는데 앞에 앉아있는사람 퍼즐게임 하는거 보면서 말암걸리는중 대신해주고싶다
....미치겠다 코라씨 귀여워서 우주 대폭발 일으키고 싶음
경찰에 신고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개들이 몇시간동안 짖네
진심 미치겠다...ㅋ.ㅋ.쟤네는 왜저러는거고.. 주인은 안말리고 뭐하냐...잠좀자자 흐흑....
창민오빠 수경축하한다❤️👏👮♀️남은시간 아프지말구 근무 화이팅!!! 전역할때까지 기다리고있을게용 ㅎㅎ 아 진짜 빨리 보고싶어서미치겠다 ㅜㅜ
나스트레스받으면 자꾸 돈쓰고 그러는데 아 미치겠다 안배고픈데 자꾸 뭐 시켜먹고싶고그르네
지금 너무 더운데 더워서 나는 땀이 아니라 식은땀 나서 미치겠다 어지럽고 머리쪽으로 피가 잘 안가는 느낌이야......쉬고싶다 정말..
아 지금 버스안에 쪼꼬미 한명 우는데 사탕쥐어주고싶어 미치겠다
또졸려미치겠다 또 자 내몸아.?? 실화니 이거?? 그렇게 자고 또 자고싶어???? 솔직히말해 너 자려고 태어났지
앺네님 로그 미치겠다 나 울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ㅠ미치겠다 탐라에서 미유키랑 사와무라 볼때마다 다이에이가 너무읽고싶다; ;; 단행본은 책등도 본적없는데 왜익숙해지고그래 .. . . . ..
국민적합의가 있어야 세금을 70조 더 걷지 니맘대로 더 걷겠다고 하면 더 걷는거냐? 진짜 미치겠다 돌아버리겠다 누구는 그러고싶지 않냐? 무슨 혼자 유토피아에 사냐? 그리고 현실이랑 이상이랑 구분좀 하고살어라 어차피 안될
으으. 나중에 문제 안생기게 하려고 여기저기 중립지켜야되는데,
나도 한마디 하고싶어서 미치겠다
미치겠다 ㅋㅋㅋㅋ
자기 논리에 자기가 당함 ㅋㅋ
말로는 못이기겠네 ㅋㅋㅋ
홍 변호사 개업하면 꼭 쓰고 싶군요 ㅋㅋㅋ
우울함은 최고점 한사람이 보고싶음도 최고점 숨쉬고있는데도 숨막힘 최고점.
내 사람 보고싶어 미치겠다 내게 너무소중한사람 버스에서 멍때리는데 머릿속엔 그 애하나로꽉차서 결국 지금 내옆에없고 목소리도들을수없다는거에 우울최대에 눈에 눈물고인다
내일 집가면 호로요이나 마셔야지 우울해 미치겠다 ㅜㅠ
내일 종현오빠 선물사러가려고 했는데 그냥 뒤지고싶은마음뿐이다
얘 때문에 새날이.. 전똘 때문에 썰전이.. 미치겠다.듣고싶고 보고싶은데 야들이 문제야!
레스오소 랑 보건이치....지금 너무보고싶어서 미치겠다ㅏ..... 반지는 위험하다고 하니까 둘이서 손에 반지모양으로 서로 이름 예쁘게 문신해서 약혼반지로하기.....
ㅁ미치겠다 진짜 그랬ㅅ냐고
ㅋ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아 근데 나도 이걸 겪ㄲ어봐서... 폼3 전전커 관캐ㅐ가 시한부였어(((((((( 진ㄴ짜 ㅜㄱ고싶ㅍ엇고
공부하는데 셀러리 이팅사운드 틀어놨더니 셀러리 먹고싶어서 미치겠다 침고여 으야ㅏ
덕질을... 좀 쉬고싶어서 키류를 멀리햇는데 역시나 키류가 너무 이뻐서 미치겠다... 좀... 탈덕좀 하자......
창식아 누나는...휴...근데 진짜 애가 너무 걍 일반 허세 남고딩 1같은 느낌이 있다보니 그 느낌 그대로 잃지않고 자라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미치겠다..... 새뱃돈 쥬고싶음..
5월 4일 시라부 생일인데 뭔가 해주고싶다 이기회에 시라세미나 세미시라그려야지 타블렛가지고 싶어서 미치겠다
국민적합의가 있어야 세금을 70조 더 걷지 니맘대로 더 걷겠다고 하면 더 걷는거냐? 진짜 미치겠다 돌아버리겠다 누구는 그러고싶지 않냐? 무슨 혼자 유토피아에 사냐? 그리고 현실이랑 이상이랑 구분좀 하고살어라 어차피 안될거 막던지는거 아는데 짜증난다
아.....미치겠다...어제 저녁먹은걸로 끝인데다가...
어제 첫 생방준비하는거 배우고 날밤 까고 지금 더빙,음악 입히고 최종본만들고 본사넘어가야되고
어제부터 심장떨려;;;;;답답해 건물밖으로 나가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신 기빨려고하고있ㅇ어요 미치겠다..... 하백이한테 말걸고싶은데 덩달아 차분해질것같아
하.. 콧물 미치겠다.. 콧물에 코막힘.. 진짜 비염 죽여버리고싶어
타블렛ㅅ으로 그림그리고싶어서 미치겠다 진짜...ㅜㅠㅠㅠㅠㅠ집가고싶은데...친구 어머니께서 데려다주신다고 했는ㄷㅔ..다들 주무셔..(반강제수면
카칭 미치겠다 이거만 계속 듣고싶고 계속 들어도 안질려
아진짜 7 목소리 미친거 아니냐고...미치겠다 하루종일 듣고싶어..ㅠㅠㅜㅠㅠㅜㅜㅠㅠ
지금 반도리 단챠돌리고싶어서 딴겜으로 대신 풀어야한다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흐흑..흐흐흑..진짜 맘같아서 제가 타버리고싶어요...
미치겠다 근데 대부분 맞는데다가 나 이번에 꾼 꿈너무 리얼헤서 나 좀 울고싶어 지금
(항모쓰고싶어 미치겠다 항모쓰고 싶어서 미치겠다... 저런거 항모면 깔끔하게 쓸리는데... 안전하고...)
미치겠다 빨리 여길 벗어나고싶다
진짜 고민 털어놓을 상대는 없는데 울고싶어 미치겠다.
아 미치겠다 계속 어지럽고 먹는거마다 배아파서 죽을것같아 ㅋㅋㅋㅋ 오늘 집가자마자 진짜 바로 뻗자...아..앤오님 보고싶어...
졸리고 배아파 미치겠다.. 오늘 4일만에 공식할려구했는데 과연 피시방에 갈수 있을까.. 엄마아빠 보고싶어 ㅠㅠㅠ
아튬 가고싶지만 야근당첨. 신입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ㅠ_ㅠ 지금 같은 업무를 5번째 하고있어.. 오브젝트가 그렇게 어려울까;ㅁ; 어째서 원본을 축소해서 쓰냐고.. 복사해가는게 기본이잖아;_; 작업순서까지 몇번을 알려줬는데 미치겠다 진짜ㅠ_ㅠ
미치겠다 딴건다몰라도 진짜 자켓이 제일문제인듯...아 울고싶다
아 미치겠다 이 스킨에디터 오류 어떠케 고쳐요 저 당고 스킨 만들고싶ㅇ ㅓㅠㅠ
열나서그런가 계속 노트북보면 눈시려서 눈물나는데 글은 쓰고싶고 미치겠다.. 울면서 글쓰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서트 너무 가고싶다.......
나 왜 고삼이라는건지
큥파도 너무 가고싶고 아 정말 보고싶어미치겠다
옹이가 침대에서 녤이 생각에 뒤척임 도대체 합숙중에 집중도 안되고 미치겠다싶음 녜리이름 계속 곱씹고 침대에 머리쳐박고 끙끙거리다 한숨 푹 쉬면서 고개들어 당연하게 녜리 침대보니 녜리가 저러고 옹이 계속 쳐다보고있었던
하.ㅡ 미치겠다. 트친분들 왜 다들 귀여우시죠. 오느ㄹ 저 심쿵사 시키시려고 그러나 너무너무 귀여워서 전부 마음누르고싶잖아아아아
31살이랑 14살이면 17살차이나거든...... 미치겠다 자기 고등학생때 태어난 애한테 그러고싶음??
미치도록
ㅎr 씨 님ㅁ둘 저 미치도록 심심한ㄴ데 같이 노실ㄹ분 , 랄ㄹ까 치이고싶ㅍ다 . ㅎㅏ 다들ㄹ 고록팔ㄹ고 관캐계시ㅣ고 앓이ㅣ할ㄹ때 난 뭐ㅓ하니 .
어제는 미치도록 힘들었다고 쓰여있다.
오늘도 미치도록 힘들었다고 하고싶다.
그런데 미치도록 살아보려고 했었는지?
살날이 어미하게 남았으므로 노력해야지
아 미치도록 프리파라 하러가고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미치도록 눕고싶다..
엠마왓슨이 사랑에 빠져서 미치도록 기쁜 표정을 지었을 때는 야수가 서재 너 쓰고 싶음 쓰라고 했을 때였다
미치도록 가지고싶다 ㅜㅠㅠ
와ㅏ 와 와아아.....댑악......진짜 이뻐......저거 들고 방청가가지구 미치도록 흔들고싶다
지친다 이런소리 들으면 돈때문에 안해주는것 같아 그냥 빨리 독립해서 아빠한테 가거나 알바해서 벌어먹거나 해야지...진짜 미치도록 억울하다 손목 치료를 내 결정이 아니라 보호자 결정으로 정해지는게 나도 학원다니고 싶고 꿈도 이루고싶어
머랭쿠키같이 미치도록 달고 바삭한 과자가 먹고싶다
갑자기 닥터페퍼미치도록 마시고싶다
고백
용해원
고백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확인을
하고 싶어집니다
사랑은
기다림과 기다림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도 성급하게
서두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알바할때는 미치도록 그림그리고싶은데..
집에오면 식는다
천사 쿠로랑 악마 켄마보고시프다ㅠㅠ 엉덩이부근에 꼬리달린 켄마랑 겁나 하얀날개달고 능글스럽게 웃는 쿠로가 그냥 미치도록 보고싶을 뿐ㅠㅜ
나와 같은 취향인 사람 발견해서 진짜 미치도록 썰 풀어내고싶다.
이거 먼저 제안하면 거기에 한 술 더 뜨는 사람///
이런 자신의 모습이 흡족해 보였는지 아버지는 더더욱 자신을 칭찬했고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밤새 눈물을 훔치는 일이 많아졌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그가 그리워졌다. 보고싶었다, 미치도록.
볼에 칼을대고 그엇을때
미치도록 뜨거운 피와 소름끼칠만큼 뜨거운 눈물이 섞여
마치 내마음처럼
저 아래로, 저 아래로 떨어져
결국 후두둑, 바닥에 떨어졌어요
고개를 들어 보이는 거울속
웃고있지만 울고있는 저에게 물었어요
아프다 근데아프고싶었어. 그치?
머리... 머리자르고싶다... 미치도록머리자르고싶다... (방금 팔레트 뮤비보고온사람의 트윗임)
이제 미련없다고 말하지만 아직도 너가 그립다.
미치도록 보고싶다,하지만 막상 보면 숨통이 막힐듯 가슴이 아프다..
맞아요 커미션 그거 그정도 퀄로 그림나오는ㄴ거 시급으로 생각해보면 존잘림들 컴션 미치도록 싼거같아.....나숑에 컴션넣으면 깊티랑 보너스 같이 드리고싶다.......한 번 넣으면 컴션 못 끊는다는데 음 궁금하군
보고싶다 보고싶어 진짜 너무 보고싶어 보고싶어서 죽을거같애 보고싶어 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싶어 또 보고싶어 진짜 미치도록 보고싶다
아 미치도록 커뮤ㅜ뛰고싶다 5월에 한번뛰려는커에 계속 얘로 뛸까 쟤로뛸까 고민하는거 ㅇㅣ커뛰고는 진짜 휴커해야돼서 그런거같아..어제까지만해도 무조건 여캐였는데 또 남캐굴ㄹㅣ고싯다
연애가 미치도록 하고싶을때가 종종 있는데 그건 내가 사랑이 부족하다는 의미였다 알고나니까 기분이 묘하달까
맞아ㅠㅜㅜㅜ그보라머리새끼미치도록죽이고싶다징짜
미치도록 숨가쁘게
땀 흘리고싶다
꺼내자
의지여!!
아 페릿츗키 미치도록 보고싶다 쿠로오가 자주 등산하는 산에 나타나던 애인데 알고보니 막 산 수호하는 신령같은 거로
미치도록 보고싶다
개쩌는 탑배운데 센스가 아재인 옹 X 지가 귀엽고 이쁜줄 아는 아이도루 휘
문 닫힌 거 싫어? ( 미치도록 무섭고 미치도록 보고싶었던 사람, 사람들. 느리게 눈 감았다 뜨며 생각했다. 그래, 잊고 싶은 기억은 잊으면 안 될 기억과 겹쳐져 늘 악몽으로 다가왔다. )
아아아아아아아아ㅏ 쓰고싶다 미치도록 ㅆ(고싶다
나비소녀 피아노로 미치도록 정말 너무 치고싶은데 악보도 산지오랜데 내가 피아노를 진짜 못친다는걸 까먹고있었다
백사 진짜...
나를 책임져 ㅜㅜㅜㅜㅜ후왔씨ㅜㅜㅜㅜㅜㅜ 강인하고 굳건한 남자의 미치도록 안아주고싶은 모습 진짜 미친거 아니냐ㅜㅜㅜㅜㅜㅜㅜ 인하의 고백에 그냥 본인 인생 인하에게 건 느낌ㅋㅋㅋㅋ백사쨩ㅜㅜㅜㅜㅡ사랑한다능... 괴물의 탄생 제발 보시긔들ㅠ
전 엉덩이가 살짝 드러나는게 너무 미치도록 좋네요 하 얼굴 파묻고싶다 제레미 저기 머리박아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지만 눈동자를 굴려 삼켜냈다. 보고싶었다 미치도록 보고싶었다. 하염없이 울고 가슴을 치고 공허하게 빈 껍데기만 남았던 자신에게 생기가 다시 채워지는 느낌이었다. 벌떡 몸을 일으켜 너를 와락 껴안았다.)
고백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 고백, 용혜원
매번 인사도 열심히 하는 그대를 볼때면 배울점이 참 많은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선한 영향력이 많은이들에게 전달되고 있답니다.
ㅇㅏ 기태도그플하고싶다 미치도록하고싶다 이쁜목줄 채우고싶다
그였는데. 옆에 그가 없다는 사실에 조금 울적해졌다. 그런 생각이 몽글몽글 피어오름에 읽던 책을 탁 소리내어 덮어낸 레오니카는 제 양 팔을 감싸 안은채 팔에 고개를 묻고 중얼거렸다.
미치도록 보고싶어.
줠라 신난다 징짱 2013년에 나와서
가을방학-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싶어 질 때가 있어 불러주고
편지-김광진 불러주고
그래서 가을방학이 3집 컴백했을때 아이유 노래 불러주고
3집인가?음 쨌든 소풍 빨리 방송나왔으면 좋겠다..
미치고싶다
학 볼때마다 미치겟는 윙 보고싶다.. 평소에도 귀여운 거 찬!양!하는 윙인데 어느 날 갑자기 쨔쟈잔 하고 나타 난 사랑둥 학.. 제주도에서 전학왓다며 돼지랑 친하다고 자기소개 하는데 그 모습이 애기미 낭낭해서 뿅 가버린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