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남자가

11호....근데 남자반지사이즈를 잘 몰라서 그런대 남자가 11호끼는거면 어느정도로 얇다는건가여...
레이겐:여자가 닭살커플의 남친에게「저기뭐야? 그 여자」도 좋지만, 제일 효과적인건 남자가 남친에게「어이 뭐야 그 여자난 그냥 장난이었던거냐」이거라고 생각하니까 리얼충 폭발하는 불꽃놀이에 가는 너! 뒤를 부탁한다! 가서
러시아 친구가 как дела? 라고 물어보면 배를 움켜 집고 괴로운듯한 표정으로 пока не родилась! 라고 답해보세요. - 여성분들만요.금새 친해질수 있을 겁니다. ^^ - 남자가 하면 당황스러운듯 빵 터트릴지도 몰라요^^;
몰라도 남자가 매너없는 건지는 모르겠다. 여자가 먼저 돈 내기를 자처했는데 왜 매너없는게 되는거지. 아니면 아예 반대로 생각해서 둘다 매너 없으면 몰라. 성차별이 아예 없어질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상식선 까지는 평등 해졌으면 좋겠다.
몰라도 남자가 매너없는 건지는 모르겠다. 여자가 먼저 돈 내기를 자처했는데 왜 매너없는게 되는거지. 아니면 아예 반대로 생각해서 둘다 매너 없으면 몰라. 성차별이 아예 없어질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상식선 까지는 평등
-뭐야. 그리고 대화하는 두 사람. 그렇게 가까운 거리가 아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무슨 대화를 하는지,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었다. 남자가 종연의 어깨를 잡자 몸을 비틀면서까지 벗어나려는 동작.
지금은 좀 남자밖에 없어서 무섭지만 좀 지나면 다 그냥 별로 의식 안되겠지...ㅜㅜ 남자 싫다고 나중에 직장가서도 여자보다 남자가 많다고 그만두고 그럴수는 없는거니까... 남자를 피할수있다면 몰라도 다 피해다니는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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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좀 피울까." 캐롤은 한 개비를 꺼내 불을 대신 붙여 테레즈에게 건네주었다. "네가 알아챈 거 저 남자가 모르지?" "몰라요." "그럼 끝까지 숨기자." 캐롤은 테레즈를 보며 웃었다.
5. 이동욱 배우님 (진ㄴ자 왜 이렇ㅅ게 섿시ㅣ하시죠?? 남자가 봐도 미쳐버럼ㅁ,,,,) 우원재 (비니 벗은 거 꿀귀ㅣ,,,) 마마무 (가창력ㄱ 짱이심니다) 해효 배우님! (성ㅇ씨를 몰라서ㅜㅠㅜㅜ)
예쁘고 똑똑하기까지 한 까미유 카스타를 어떤 남자가 데려갈 수 있으려나 몰라.
남자가 육아를 왜 안 하느냐, 라는 질문에 남자가 가오없이, 일하느라 바빠서, 이런 대답도 참 거지같았지만 제일 레전드급은 '여자는 자기가 낳아서 제 새낀 줄 알겠지만 남자는 그걸 몰라. 몰라서 의심하게 되거든. 저 애가
되고파 너의 오빠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왜 몰라 나를 모른 척해도 차가운 척해도 널 밀어내진 못하겠어 되고파 너의 오빠 너의 남자가 될 거야 두고봐 나의 마음이 네게 닿도록 지금 달려갈 거야 방탄소년단 - 상남자
나머지 아무 짓도 하지 않았던 소수의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거지?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그냥 어디 사람이라는 이유로 똑같이 잡아 욕먹고,,, 근데 이것도 문제야 제 3자들에게면 몰라도 피해를 입고 난 사람이 싫어요.여자가 싫어요.남자가 싫어요
숭배에 가까운 사랑을 보여주는 남캐를 좋아해서인진 몰라도 전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그런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나옵니다ㅠㅠ! 너를 바라보는 것을 멈출 수 없다고 말하는 남자가.. (모니터를 부여잡는다..)

남자가 정조를 지키지않는다니 말이 됩니까? 여자면 몰라도 남자가 그러는 건 좀..ㅎㅎ.
어쩌면 세상이 이성애를 강요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동성을 좋아하는 듯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고개를 내밀면, 감정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요하고 있는 걸지도 몰라. 여자가 여자를,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는

언니캐나다사람이시군요 .. ㄴㅏ도캐나다에서 온 한남자를 알고잏지 .. (물론 그남자는나를몰라..)
이봐,여자를 기다리게 하는 남자는 딱 질색이라는거 몰라?!
올해 초에 아이부프로핀 계열의 진통제가 남성의 불임과 연결되었다는 연구에 대한 기사를 봤었는데 임신에 안좋으니 약 먹으면 안되는 건 남자라고 6야 남자는 진통제 먹으면 불임되는 거 몰라9해서 지
유독 한국 남자는 스스로 요리를 할 줄 몰라도 돈을 벌어올 줄 몰라도 성적으로 절제를 할 줄 몰라도 다 용서되며, 언제까지나 어린아이같음을 괜찮다고 여겨지면서 살아온 듯 한데.. 여기서 그놈의 집밥 집착, 숫처녀 집착이 시작되는 듯..
오늘 깨달은 것. 나는 중도-보수 성향이지만 남자는 진보성향인 남자를 만나야한다 그럼 대충은 걸러질 것 같다 놀면서 인터넷을 하면서 몰라도 될걸 너무 많이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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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만에 듣는 그이름이 낯설어서 문고릴 잡은손에 힘을주고 누구라고요? 남자는 그게 정말몰라서 묻는게 아니라는걸 아는지 무표정으로 서류를 넘기며 다른말을 전한다,, 고인께서 유산을 전부 전졍국씨 앞으로 돌리셨습니다 말씀하시기
ㄹㅇ 항은 운동을 해도 뽀뽀를 하면서... 한다..그러므로 항은...공주다.. 남자는 하체일지 몰라도 공주는 아니야 김국종보면 도망거 알았지?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보쿠토가 흠칫할거야. 눈이 마주친 남자는 다시 시선을 바닥으로 돌리겠지. 그리고 북소리가 한 번 들리자 서있던 사람들이 일제히 뒤를 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북소리가 들릴거야
아이린 열폭하는 남자들 숲을 보세요! 해일이 오는데 조개 좀 그만 주워요! 세상 너무 비꼬고 예민하게 살지 말고요! 남자는 역시 구조를 볼줄 몰라...
... 우선은 렌, 아니 일루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야기해야만 하겠지. 옛날, 아니면 먼 미래일지도 모를 언젠가... 나는 일루전이라고 불리게 될 그 남자를 만났어. 그 남자는 렌 너였을지도 몰라. 아니, 너였어. 과거의 너.


버즈

날 밀어내도 깊어지는 이 사랑을 봐 내 입을 막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 왜 너만 몰라 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버즈 남자를 몰라 中- 뷔진.. 형아를 그런 눈빛으로 한 번 봐주고 어? 그러면서 이런 가사를 어? 부르면 누가
내 입을 막아도 세상이 다 아는데 왜 너만 몰라 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잊어보려고 해도 소용없어 하루도 못가 너만 또 찾는 나인걸 (남자를 몰라 - 버즈)

미친 봣셈 남자를 몰라 - 버즈
외우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축제... 버즈 ... 남자를몰라 ....
휘성&민경훈의 '남자를 몰라'♪ 명장의 한이 담긴 노래 송수타구람 1위 "남자를몰라♪" 버즈 2018.03.17
버즈 남자를 몰라
지금생각해보니 버즈 남자를 몰라는 완전 쥬아스 만죠메다. 아스카바라기인 만죠메가 부르면딱일듯


아는형님

[믿고 들어] 귀호강에 황홀♥_♥ 휘성&민경훈의 ˙남자를 몰라˙♪ #휘성 #민경훈 #라이브 #남자를몰라 #쌈자를몰라 #애드리브 #아는형님 #콜라보 #오빠집 (출처 아는 형님 | 네이버TV)
아는형님 제작진아 남자를몰라 풀버전 내놔라 광광 그리고 이제 가수님 방송 재밌었냐고 인스타 올릴때 됐다 실검 떴다고 올릴때 됐다 :):)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min_moon84

'왜'가 있다고,?! #민경훈 #아는형님 #남자를몰라
남몰이 다했다ㅠㅠㅠㅠㅠㅠ아아 개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경훈 #아는형님 #JTBC #남자를몰라
아는형님 119회 남자를몰라 레전드 ,,메모메모
왜가 있다고? (쌈리둥절) #민경훈 #아는형님 #JTBC #남자를몰라
아는형님 119회 휘성/민경훈 남자를 몰라 이 조합 너무 보고싶어서 아형 초기때부터 참았다ㅠ


민경훈

다리 든거 존커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민경훈 #남자를몰라
네캐 2절 내놔 풀버젼 내놔. / 판듀 민경훈&박사장 - 남자를 몰라 후반부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네 !! 첨에 그게 모지 햇다가 남자를 몰라 + 사랑을 몰라 인거 듣고 넘 웃겼었던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 민경훈님 그래서 별명이 쌈자( 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이_해시를_본_순간_노래_가사_하나 니 맘에 누가 있든 괜찮아 .... 남자를 몰라 최고 민경훈님 최고 ㅠ


사랑을

#노래들_중에서_좋아하는_노래_있으면_rt RAINBOW (여자친구) 시간을달려서 (여자친구) Aa choo.지금우리 (러블리즈) 별이 빛나는 밤 (마마무) 사랑을 했다 (아이콘) Beautiful (워너원) R
돈 많고 멋대로인 조닌이 새훈을 만나서 사랑을 알게되는 세종 보고싶다 처음에는 뭘 표현할 줄 몰라서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새훈한테 차선물을 해줌 새훈은 그런 조닌이 귀엽고 웃겨 남자고 여자고 다 꼬셔버릴거처럼 생긴 애가 연
니 맘에 누가 있든 괜찮아 한번쯤 못 이긴 척 돌아봐 보여줄게 더 많아 쉽게 보낼 수 없어 가지마 널 원해야만 견뎌내는 내 가슴이야 날마다 울어도 볼 때마다 행복해 왜 너만 몰라 왜 강한 내 사랑을 몰라 - 남자를 몰라


여자가

여자가 성적으로 당한것을 일생 잊지 못 하듯이 남자도 여자를 추행하거나 키스 한번한것도 오랫동안 다 기억하는 생리적 조건을 갖추었다고 본다 술이 만땅에 애정없는 근성적 키스는 몰라도 바지 내릴 정도면 정신이 있다
삼국지 재미없더라 그랬더니 남자샘이 삼국지가 얼마나 재밌는데 그러냐 해서 남자 플롯이라 남자들에게 재미있을지는 몰라도 여자가 읽으면 불쾌하고 모욕적이다 했다. 여자를 전리품, 악세사리 취급한다. 했다. 옆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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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6때부터 소시 덕질하면서 12년동안 매년 듣는건 "너 여자 좋아해?" "여자가 남자를 좋아해야지"야.. 사람들은 몰라.. 지금까지 살면서 내가 남자한테 심장이 반응한적 단 한번도 없었어.. 소시 드캐 덕질하니까 내 심장이 도키도키함


남자의

-미안한데, 걔를 미끼삼아 나를 협박한거라면 너 사람 잘못건드린거야. -뭐? 어디서 나온 힘인지 모르게 순간적으로 능긔는 자신의 옆에서 자신을 붙잡고 있는 덩치들의 발목을 차 넘어뜨리고 당황한채 어쩔줄 몰라하며 서있는 남자의 목을 졸랐다.
-야 한해준. 와, 나 얼마나 듣고 싶었는지 몰라, 네가 불러주는 내 이름. 히죽 웃는 남자에 백의 눈빛이 싸늘해져 갔음. 그리고 방금 전의 경계하던 태도와 다르게 똑바로 그 남자의 앞까지 찾아간 백이 죽일 듯 남자
우주 최강이라. 사는 별은 달라도 남자의 우매함은 다 똑같나보군. 사나이의 낭만인지 뭔지 몰라도 다들 점프를 너무 읽었어.
사람이 무의식 중에 반복해서 하는 말이 그 사람의 사상과 연결되기때문. 너에게 남자의 권위를 세우고 싶어하고 겉은 어떨지 몰라도 사실은 매우 보수적일 확률이 높다.
"가방을 가져오길 잘 했어" 혹시 몰라서 구급박스를 넣고 다닌 게 이렇게 큰 도움이 될 줄이야 톄횽은 자신이 뿌듯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고 말았다 "거기..누구..냐" 약간은 쉰 듯한 남자의 목소리였다 이건 꿈 속인 거구나..
아 혹시 몰라 나의 아저씨 하면서 젊은 여자와 늙은 남자의 로맨스를 그리는 것처럼 꾸며놓고 사실은 비엘씬을 노리려는 고도의 장치.......


여자를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걸 페미니즘 잘 몰라서, 남자라서 여자를 잘 모른다고 개소리 하지 마라. 지하철 들어오는데 플랫폼에 서있는 사람을 지하철 오는 쪽으로 밀면 안 된다는 걸 윤리학 공부를 해야 아냐? 스피노자가 무덤에서 일어나서 비웃겠다~
아니 진짜 왜 저러냐고ㅋㅋㄱㅋㅋㅋㅋ여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남자 만나기 싫은건데 왜 레즈냐니까???; 뭘 자기들 대애단한 이념 몰라주는거처럼 구는지???
현실은 여자를 가난하고 불행하게 만드는 구조, 로맨스라는 이름으로 착취하려는 남자, 이를 보호하거나 말릴 생각이 없는 사회가 찰떡같이 3박자를 맞춰 돌아가는 기막힌 콤비 플레이인데, 이제 남들이 가치를 몰라봐주는


세상

이와 쌍을 이루는 로렐라이의 대사도 있다. 도로시는 세상 물정을 몰라서(ㅋㅋㅋ) 걱정이라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그래서 자기가 그녀에게 돈 많은 남자를 찾아주려는 거라고. 도로시가 믿는 대로 로렐라이는
아걍 빨리 69세되고싶다 결혼안한다하면 아직 20대라 세상을몰라서그래 ㅎ 좋은남자를 못만나서그래 ㅎ (나같은^^) 이딴개소리좀 그만듣고싶다
생각해보니까 또 빡치네. 도대체 화내는 핀트를 못 맞추겠음. 남자놈들 젤 빡치게 하는 방법 중 하나가 아~잘 모르시구나~^^ 라던데 자기가 몰라서 일반쓰레기에 버린 거 내가 정정해서 화낸건가? 이렇게 옹졸해서 세상 어퀘살지요?
으아 세상에 ㅠㅠ 고생하셧어요 카린님 ㅠㅠ 저는 남자를 좀 무서워해서 그런진 몰라도 무섭더라고요..ㅠㅠ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Kef_B612

걔가 계집 까고 싶어서 남자도 당해징징 거리면서 한 말도 안되는 거짓말 정말 많은데, 사법시스템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세상 물정 자체를 모르면서 나이많은 년한테 그럴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몰라서 묻는 거 아님


어쩔줄

미투를 마녀사냥에 비유하는 건 정말 이건 모지 싶었다 하긴 역사적으로 남자들이 여자들의 공격에 어쩔줄 몰라하는 상황은 유래가 없으니 우리가 함께 같이 온 힘을 다해 외쳐보는 건 처음 있는 일이다 마녀사냥. 모 아무렇게
오래간만에 꺼내온 에레쉬키갈님의 겐지이야기 (그렇다. 그 겐지모노가타리 BL패러디이다.) 친왕과 겐지를 보면 선생님들의 현수와 재호같다. 미인의 뾰루퉁함에 어쩔줄 몰라하는 남자여!
자신의 정체를 안다면 어떤 얼굴을 할지 너무 궁금했지만 한편으로는 이남자만은 자신의 비밀을 영원히 몰랐으면 싶었다. 제 앞에 꼭 햇살처럼 웃고 있는 진의 얼굴을 붙잡고 재희는 입을 맞췄다. 붉게 달아올라 어쩔줄 몰라하는 얼굴이


남자들

아이는 같이 만들텐데 아무 책임도 질 필요가 없는 남자들은 피임도 나몰라라 쾌감 운운하는데 또 홀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고 아이를 책임지는 미혼모는 손가락질 합니다. 그런 현실을 감당할 수 없어 낙태를 해도 여자와 의사만
페미니즘 몰라요. 페미니즘 여자로 태어났다고 자동으로 아는 거 아니고, 남자들 목소리 듣는 시간 줄이고 여자들 목소리 들어야 배우는 거라. 왜 술자리에서 맑스를 논하는 중산층보다 직접 노동 현실을 겪어내는 민중이 운동을 잘
저도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라 같은 업계의 남자들과 술도 마시고 노래방도 가고 부르스도 춥니다. 하지만 절대 단 둘이 가지는 않습니다. 사회초년생이면 대처방

진짜 너무 서럽다 요새 그래도 여고라서 여대라서 만나는 남자들이 극 소수였는데 알바하면서 범위가 늘었더니 진짜 별소리를 다들음ㅋㅋㅋ.....목소리가 간드러진게 일본어하면 잘하겠네가 과연 칭찬인가? 실장님처럼 발음이 좋다던가 억양이 자연스럽다고하면 몰라
이놈은 그런건 이해하고 싶어히지 않고 그냥 지 기준에 내가 지루한거다. 호주남자들과 데이트를 하면서 느낀건 걔들은 지들 삶밖에 몰라서 날 이해하고 싶어하지 않았음.
왜 '여성 혐오가 심각하다'고 하냐고요? 여자친구를 임신시켜놓고 나몰라라하는 남자들의 소식을 듣고도 놀라지 않는 일들이 다반사인데다, '임신시킨 여자친구를 책임진다' 는 '당연한' 말이 우리에게 눈물날만큼
래디컬 성님들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남자들의 이성애에 대한 집착에 이미 충분히 시달리지 않았는지요. 정치적 레즈비어니즘하면 당장 내 자신은 남자로부터 자유로울지 몰라도 결국 그 자리를 다른 여성, 높은 확률로 중국이
오줌을 싸도 남자들이 손을 안씨는 이유는 과학적이기 때문이다... 암모니아는 손에 묻어도 딱히 해롭지 않고...!!! 여..여자들은 암 것도 몰라!! 엣헴엣헴 관우가 조조를 붙잡았음에도 놓아줬던 그 이유를 말하자면 적벽대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짱 2권 보는 중인데 벌써 넌 남자들의 세계를 너무 몰라!(이런 대사 나오고 앉앗음
진짜 남자들은 하나같이 왜이래? 아빠는 엄마가. 여자로서의 그런 애정에서 버림받지 않으려고(? 그 당시에). 하루 한끼만 죽같은거 먹으면서. 43키로를 유지했다는 것도 몰라. 정뚝떨 .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ssamjaheaven

아 그리고 맞춤법 내게 너무 크리티컬한데, 생각없이 쓰다가 틀린 거 말고, 진지하게 몰라서 틀린 남자들 볼때 욕정 사라진다. 예를 들면, ‘궂이’라든지, ‘괘로움’이라든지......
내가 이럴까봐 걱정햇는데~~~~~아니 저기 해나가 겪은건 우리(여자들)모두 겪은거야 라고 말하는 카페 점원한테 넌 암것도 몰라!너도 자해하잖아!라고 하는 새끼를 보통 나쁜 남자들과 다르다고 하진 않거든요
아저씨 맞네요. 가끔 심기를 건드리는 남자들도 몇명은 좀 있지만 그렇다고 아저씨라 부르진 않는데 거기는 무슨 이유인지 엄청난 분노가 갑자기 확 몰려온다고 해야하나몰라?


너만

왜 너만 몰라 왜 널 지킬 남자를 몰라


아예

어머니는 아예 전화를 안받으시구.다음에 설치기사분이 또 언제오실지몰라.남자분이시라 불편하더라구 무섭고.키를 어디다 두신거지. 시간은 계속가고 피아노는 치고싶고.누가 벨누를때 모른척했어야했나... 어머니택배인가싶었었어.
GL은존나게 좋아하면서 BL은 역겹다는 )남자(들 왜그런지 이해가 안 감 아예 동성애 자체를 싫어하는거면 몰라도 너무 단호하게 이분법적으로 이건 존나 좋고 이건 존나 역겹다고 말하는게 이해 안 된다


사람

20세의 무댕은 첫사랑에 빠졌으나 짝사랑이었고 그 오빠는 제가 본 남자사람중 매우 클린한 사람이었습니다. 썸도 탔지만 어떻게 잡을 지를 몰라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마지막으로 보냈는데 그 오빠 결혼했을듯요. 이후 만나본 남자 다 쓰레기였음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maxstep_

잘생긴 사람 둘이서 쩌는 음색으로 부르는 남자를 몰라 꾸준히 들어줘야한다
유효기간은 서로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기 전까지. 오이카와도 제안한 이유는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을 잘 몰라서. 항상 제멋대로 고백하고 제멋대로 헤어지자 하는 전 애인들의 통보들 속에서 오이카와도 지쳤는데 이와
그래서 머...남녀가 원래 붙어잇엇는데 어느순간 떨어져서...서로를 애타게 찾게 된 거고...어쩌고 저쩌고...근데 그 시대에 또 동성연애 흔하지 않앗냐 그 사람들은 남자만 둘 붙어잇엇나...몰라 여튼 웃기네
속은 비어서 맨날 나를 어떻게 대접하는가가 그렇게 중요한가 ? 이러니 우리아들 어렸을때 한국사람 피했었다 어찌할줄몰라서.. 저보다 큰 친구아빠 어깨 두르고 서 있는거보고 좀 놀랐었지 아들친구를 자기친구 보듯 하던 영국남자도 놀라웠고 !
알아, 나도... 너한테 아무거도 없는 거... 사람들이 나한테 대체 왜 널 만나냐고 하는 것도 알아... 그런데... 나도 몰라... 모르겠어... 난 그냥 그런 남자를 좋아하나봐... -선영, 야!오이
아니 남자를 몰라에 왜가 안 들어가다눀ㅋㅋㅋㅋㅋㅋㅋ 저 사람 저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ㅁㅏㅈ음 작년에 157이였는데 남자애들이 키를 물어봤단 말임?? 백오십칠! 이라 말해야하는데 다온님이 숫자를 몰라서 백칠십칠! 외치고 졸지에 무릎굽히고 ㄷㅏ니는 사람으로 찍혓음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ogogk_1006

테쌤에 남자를 너무 잘 그려서 고민인 오타쿠의 마음 안 본 사람은 몰라!!
얘는 몰라찌... 응~ 하고 갔던 요리클래스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 취향인 셰프를 만나서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게 댈줄이야... 어떤 남자든 여자든 만나두 감흥업ㄱ던 게 자기 취향인 사람을 못 만나봐서 그런 거엿을 줄
근데 걔는 어떨지 몰라도 나는 가끔 걔를 유심히 보긴 봄. 페미니즘 관련 스티커를 한큐에 알아보는+부서는 달라도 자기보다 윗직급에 열살 많은 사람에게 아니 페미니스트셨냐고 물어볼 수 있는 멘탈을 가진 젊은 남자, 에 대해서


남자도

아마도 이 헬맷이 열쇠겠지. 사이매틱 스캔을 속이는 기능이 있음에 틀림없을 거야. 츠네모리 감시관을 앞질러간 마키시마란 남자도 같은 장치를 썼을지도 몰라
제 트윗이 여자한테만 그런 규정이 있다고 해석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멘션해주신 분이 말하기를 남자도 해당된다는거보니 남녀 상관없이 해당 나이 이상이 되면 잠재적 혼인자로 보나봐요!! 그리고 몰라서 낸건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하네


지킬

널지킬 남자를~몰라~
남자를몰라 첨에 제목보고 뭔; 했는데 (널지킬) 남자를몰라 라서... 오해풀었음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jtbclove


아씨

복주머니를 채감 우리 며리 뒤늦게 깨닫고 거기 서-!! 소리 지르며 쫓아감 아씨 체면? 그런 거 없음 캬 불쌍한 몸종도 같이 뜀 물론 뒤에서 아씨, 며리 아씨! 안타까운 외침과 함께.. 며리가 어릴 때부터 활동성이 많은


매우

오널 손에 쪼꼬들고가는 남자 봤는데 여친의 지령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몰라도 사탕이 아닌 쪼꼬를 선택한것 매우 훌륭한 선택이다.!


이유는

난 경기 중에 어떤 남자애를 봤어 그 애도 나를 보고 있었어 이유는 몰라 난 머리가 어지러워 자꾸 자꾸 어지러워 양호실로 갔더니 양호선생님 말씀 너는 열도 없고 감기도 아냐 임신한 건 아닐테고 왜 그럴까


남자를 몰라

부족햇습니다 ,,,, 힘 90 태크닉 60의 남자를 몰라보고 ,.,,.
- 지금 대단한 착각을 하신 모양이네요. 윥기가 피곤하단 눈빛으로 제 앞에서 어쩔 줄 몰라하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잠깐만,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데.
제가 인벤 오버워치 사사게에 메갈 트위치 스트리머로 박제를 당했습니다ㅠㅠ 넘우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전 남자친구도 사귀어봤고, 고백도 많이 받아봤고, 남자를 아주 좋아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환장합니다ㅠ
내 이상형은 어리지만 어리게 생각하지않고 잘생겼지만 자기가 잘생긴걸 몰라 교만하지않고 애교가 많아 하루일과에 지쳐 돌아온 나한테 강아지처럼 반겨주며 나를위해 목욕물을 받아놓고 된장찌개를 잘끓이는 그런 남자야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maxstep_

남자를 몰라
투애니원 ☆Can't nobody/Fire/I love you/Lonely 그 외 나에게로의 초대/주문을 걸어/박하사탕/남자를몰라 아 생각이 안나는데 암튼 한국노래 이정도? 보카로+애니송 잔테제/노겜노라Thisgame/연애서큘레이션/아이러니/멜랑콜릭
사건 피해자있음. 가해자남자 교수 덮으려던 자남자 뒤집어씌워진 자/무고자남자 다 남자고 자기 죄 덮으려고 같은 남자 쳐죽이는 얘기고요 뭔
답하고싶은데 제가 남자발 사이즈를 잘 몰라요 더흐흑ㅠㅠㅜ크기는 보통 정돈데 모양새가 긴..? 발볼이 좁고 발가락이 좀 긴 편일 것 같아요! 하얗고 고운 편이에요ㅋㅌㅌㅋ
애니에서도 오스칼이란 캐릭터자체가 아버지가 아들이었으면 좋겠는데 딸로 태어나서 그것때문에 남자처럼 보이려고 하는거랑 직책도 왕비를 지키는 "기사"?라서 더 그럴지도 몰라요😅😅😅😅😅
너는이게어떤지하나도몰라 맞아 나는 남자를 사랑하는게 뭔지 모르지
하? 그럼 남자를 몰라 한 곡 불러줘라.

남자를 몰라 남자가 남자는 버즈 아는형님 민경훈 어쩔줄 jm0309__

제 동생만 해도 오빠는 남자라서 몰라. 남자니까 좋겠다를 달고 살아요 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제가 남자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보통 20대 중반 성인 남성이 저렇게 스킨쉽하나요? 너무 당황스러움
Illya0011 그게 서번트로서의 역할일지는 몰라도, 잔느를 사랑하는 남자한테는 예의가 아니거든. 나도 성실한 타입은 아니니까 자주 와주면 좋겠어.
꽃보다 남자를 몰라?!!
유리라는 남자, 정확히는 몰라도 뭔가를 챙기는데는 능숙하더군. 보모인가?
회사친구 두명이 임신했는데, 상사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는 게 편치 않았다고 한다. 우리 회사는 여자들에게 6개월 출산휴가를 베네핏으로 제공함에도, 상사가 자신들의 임신을 어떻게 받아들일 지 몰라 불안했다고. 임신에 대
Su_1ka 위생문제가 걸쳐있다는걸 잘 몰라서 그럼ㅋㅋ 괜히 남자 주방장들이 모자를쓰고 머리를 최대한 짧게 유지하는지 모르는애들이 글치 머..
(지금부터 사샤 캐입 시점입니다.) (문 앞에 서서 당신과 자신을 여기까지 데려온 남자를 번갈아 보며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다.)
A눈치없이 술자리에 낀 고학번 남자선배가 자꾸 판린이에게 관심있는 티를 냈다. 아마 박지훉이랑 판린이가 사귀는 걸 몰라서 그러나 본데 예쁘다는 말을 듣고 난처해하는 판린이도 안쓰럽지만, 개빡친 얼굴로 선배만 죽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포자락입고 남자를몰라 부르는거 누가 가르쳐줬어요~~~~~~
아아,카론 경은 그때나 지금이나 방패를 꿰뚫는가든가 달리는 말 위에서 떨어지는 낙엽을 두 조각 낸다든가 하는 인생에 하등 도움도 안 되는 기술밖에 몰라요. 저런 남자를 어디다 써먹나요오.
전 그냥 수화기를 든 한 남자에요.난 전화가 잘못 걸렸다든지, 누가 장난을 쳤다든지는 몰라요.
넌 몰라. 내가 찍어놓은 남자를 가로챈 것까진 봐 줄 수가 있어
게다가 이ㅈㅅ의 여자라니 ㅋㅋㅋㅋ기사 제목 뭐야. 윤심덕의 남자 김우진이면 몰라. 아무튼 김우진 원톱찍으려면 사의 찬미를 왜 하지?
결국 명받고 어느날 황제의 침실에 들게 된 레젠.... 딱봐도 밤시중들라고 부르는거고 가슴 터질것같은데 어떻게 남자를 받아야하는지 몰라서 머뭇거릴것같다 그치만 황제는 자기가 깔릴 생각으로 불럿겟지 ^^ 기사 침대에 밀어서 넘어
...그런 것보다.서방군 원수 천봉이라는 남자를 알고 있어? 천계군 상층부의 움직임에 불신을 품고 있더군.머리 좋은 녀석이니까 장차 상층부에 위험한 존재가 될지도 몰라.댁이니까 말하는 거야.
아니 남자 안 만나고 여자랑만 알고 지내되 연애를 하거나 감정적-성적 접촉을 하는 것이 아닌데 그걸 왜 정치적 레즈비어니즘이라고 불러 걍 남자 안 만나는거지 .. 비혼주의 비연애주의 이런 거라고 칭하면 몰라
잉 남자안만나는게 왜 레즈야 차라리 에이면 몰라 에이라고 하자(수세를불리기위해 온갖짓을 다하는데
우리반에서 미투 운동 나왔는데 남자 애가 "미투가 뭐야?"라고 했다... 존나 무식해 얘 원래 무식한 건 알았지만 미투를 몰라? 역시 한남 재기 바람
녤판 아고물 궁금해... 부모님 따라 한국으로 이사와서 적응 못하는 고딩판리니. 한국어 1도 몰라 정체모를(?) 특이한 앞집 남자한테 과외 받게 됨. 언어습득력이 빠른 판은 금방 한국어를 익히지만 여전히 녤의 아무말은 이해못
회사가 여초다 보니 남자 소개해달라고 난리가 났다. 근데 난... 당신들이 페미니스트이고 퀴어포빅하지 않은지 몰라서 내 남자 친구 소개를 못해줘... 페미남자 소개해주기도 쉽지 않구나~
조는 가시랑남자를몰라 방탄밤에서 부르던데 듣고이써욜
록 학습하게 만든 사회인데..이래서이래서 이런 방향으로 갈 수 도 있고 이건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낼 것이다 이건 퀴어를 도구화하는 역효과를 낼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 나오는거면 몰라도 여성과 여성퀴어들이 처한 상황을 생각해보
틀린 거 없잖아요오! (오소리 눈, 오소리 코, 오소리 귀.) 그럼 뭘로 소개받으려구요? 아, 남자 친구를 노리셨다면 파파가 질투하니까 힘들어질지도 몰라요.(장난스러운 미소)
리얼물로 준애가 처음으로 남자를 좋아하게 됐는데 진안이는 원래 게이였고.. 준애는 남자가 처음이라 대체 뭘 어떻게해야할지 몰라하고.. 그래서 진안이한테 상담하다가 둘이 사고쳤으면 좋겠다...
엄마에게 언젠가는 말해야겠죠. 나 남자를 좋아할지도 몰라. 그래도 엄마가 내 손을 저버리지않았으면 좋겠어. 동생은 날 이해해줄까?
저 트윗에 달린 답멘들 다 답답해...선덕여왕이든 뭐든 몰라서 저런 트윗 쓴게 아니라 저런 서사의 주인공들이 남자인 경우가 더 많다 라는거를 비판하는데...대체 여자도 있어요~이래
아빠가 나와서 니가 아직 남자를 몰라서 그러는데 이랬어봐 화형이야
to.칼리스토 아, 아니? 난 남자 맞아! 칼리스토의 나이를 몰라서 내가 형인가 싶었을 뿐이라고.. (문체에 시무룩함이 묻어나온다)
[25/30]엘란츠의 편지다큐이. 『 to.칼리스토 아, 아니? 난 남자 맞아! 칼리스토의 나이를 몰라서 내가 형인가 싶었을 뿐이라고.. (문체에 시무룩함이 묻어나온다)』 라는 메모를 엘크누가 읽었다. 17.53.16 34
남자를 몰라 한다!!! 왜 경훙이만 몰라..
'남자를 몰라'초울트라슈퍼명곡이지
남자를 몰라 명곡
지금 휘성이 남자를몰라부른다 우훠
와 남자를 몰라ㅠㅜㅠㅜㅠ
크으 남자를 몰라...👏👏👏
오늘 남자를 몰라 너무 좋았다 경후니 노래 부를때 눈썹 찡긋거리는거 내가 사랑함,,
오 멜론 검색 순위 9위 남자를몰라 !!
그건 조금 보면서 인정...그래서 사실 씨쓰루도 해투쪽에서 풀어줬으면했고 아형도 남자를몰라풀어줘..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나쁜

히히. 매일 혼내주는구나! 역시 스카이씨, 강하네요! 음.. 그래도 길가다가 겨자맨이 보이면 제가 괴롭혀줄게요. 제 친구를 괴롭히다니, 나쁜 사람일 거예요! (의지충만! 쓰다듬은 아이를 강하게 만들었다.)
(파란의 새끼와 약지 손가락 부분에 우화 손 걸쳐지자 파란의 입가에 햇빛 같은 맑은 미소 걸쳐진다.) 그거, 나쁜 버릇이에요. 우화야, (약간 혼내는 듯이 말했지만 목소리는 차분 하고 상냥 했다.) 몸살 나라 그래요.
...나쁜 아이잖아! 내가 혼내줄게!!(으샤...) 어? 악몽들을 잡아먹는...바쿠...? 말하는거야? 그게 왜 거기있지...만년필은...무슨 내용이었는데?
아로하팬분들 ㅠㅠ형들이 음식사진못찍는다고 놀려요😢😢인증샷못올린이유는...형아들때문이에요 나쁜형아들 혼내주세요😔 #커피우유형 #나무늘보형 #흥칫뿡😤😡😬
기분 나쁜데. 나 말고도 혼을 갑옷에 정착시킬 생각을 한 바보가 있었다니.
나쁜 병 내가 다 혼내줄거야
조금 애매하지만... 확실히 없애는 역할은 제 역할이 아니에요. 스기하라의 말을 빌려온다면 괴롭히는 쪽이랄까... 이렇게 말하니까 제가 나쁜 사람이 된 것 같지만요. 다시는 그런 짓 하지 못하게 혼내준다고 보면 되는 걸까요?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ten_nel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구천을 떠 도는 성완종의 혼 "판사! 내가 세상을 떠나면서도 남을 음해한 나쁜 X이라고?" 살아있는 윤승모 "판사! 눈이 있으면 봐라. 누가 거짓말했는지" 눈감고 벙어리된 언론...불의가 넘치는 알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필리아 주님은 언제쯤 대사제님을 혼내주실까요..? 나쁜 어른의 표본이에요. 어린이를 착취하는 악덕 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필리아 너무좋아ㅠㅠㅜ


에픽하이

에픽하이 4집 혼 다들 들으러 가세요
에픽하이 혼 나두 들을게 윤기오빵
에픽하이 혼 듣고 있음 내가 이걸 들을 줄이야
에픽하이 '혼' 들으면서 자야지
내가 고장난 그 몸의 흉터 산산조각난 그 혼의 숨겨버린 눈물도 지워줄게요 그대 손을 내 손에 움켜쥐고 믿어줄게요 /에픽하이 - One


사람

*여신님 이사람 혼내주세요!
나츠메...나츠메...키가 큰 사람은 거기도 크댓는데...괜찬니...누나가 타누마 혼내줄가....
......(아, 그런 건가.) 나 그럼 이제 일찍 잔다고 혼내는 사람은 당분간 없는 거구나....마음이 좀 편해졌어.
켄마「쿠로랑 같이 전철을 타고 있었는데 어린 아이가 계속 울어서 그 엄마가 '너 자꾸 울면 저 무서운 형아한테 혼난다?'라고 했다. 그런데 쿠로가 '에~ 안 혼낼건데~' 라고 해서 전철 안 사람들이 동시에 뿜었다」
호에에 다행이담담다디,,,구런 사람들은 어?!! 혼내줘야지!!
두달동안 혼을 갈아서 모았다 시키야 이제 페스때 나와죠ㅎ 100연차에서 안나오는 슬픈 일이 있더라두 나머지 200연차는 과금하묜 되지^.^(미친사람)
아이요즘 자꾸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레이지누가 너 괴롭혀? 내가 혼내줄까? 아이앗, 레이지 자학은 안돼. 레이지: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RyoT_o0o

새뱍이되니까 또다시 자기검열타임이 .. 머냐그 백종원이 한남존나혼내는 그 알티타ㅛ던거에 작업물에 대한 크리틱을 개인적인 공격으로 생각해서 자기 방어만 하는 사람. 잇다햇는데 그거어케고치지 나존나리심한거같은데말이지
그리고 정말로애 브레이크가 안걸리는 사람은 저지르고난뒤에 상황을 혼파망으로 겪게되는거죠
덥즈도 덥즈지만.....사실 지금 덥즈 영상도 안 보고 잇어요 조이가 위영급인게 넘 속상해서 한동안 아이돌자체를 좀 멀리한 ... 유튜브는... 사람 혼을 빼놔요.... 정말 쏙..
내 탐라 마삼른 별로 없는 거 알고 있다 마삼른 고정되면 나 블락할 사람도 많을 듯... 괜찮아 난 혼덕질 잘해(눈물)
그러게요. 아무래도 여성단체에서 따끔하게 혼을 좀 내주어야 철이 좀 들려나요? 허긴, 왠만치 사람 같아야 말을 해보죠? 사실 홍준표가 사람이면, 대공원 원숭이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라고 혼내줄사람...
민기 향수 냄새 좋아하는 톄형 시도 때도 없이 목덜미로 돌진해서 다른 사람 있는 곳이나 방송에선 하지 말라고 몇 번 말했는데 자꾸 얼굴을 콕 박는다 결국 톄형이 불러다 앉히고 혼내려니까 또 킁킁거리면서 형 향수 뿌렸어여? 하는 거 보고 웃어 버리기

지옥에서 악인의 혼이 도주햇는데 다른사람에게 깃들면 그 악인의 혼으로 부활해요. 그래서 그 악인의 혼을 빼내기 위해서는 마음을 매꿔야되는데 사랑이 최고랍니다.
그렇습니다, 강제. .....? 리쿠가 저입니까? 저는 때리는 사람이 아니라, 나라에서 법을 지키지 않는 이들을 혼내달라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카스미「아무것도 안한 사람도 혼내요?」 이자요이「아니? 그러지는 않는데」 카스미「다행이다~ 오늘 조사 안했거든요!」
고쇼는 정말.. 천재가 아닐까..? 어케하면 장신의 FBI스나이퍼에게 쵸커를 채워서 집에 가둘 생각을 하지 진짜... 혼모노다 이사람은...
쿠니키다..나를 너무 많이 혼내고 잔소리 대마왕인 사람이지...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 ㅋ아 혼모노체 보면 승모근 전체에 소름 돋는 사람임
앞발에서 아직도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 판강아지 앞발.......크흗... 근데 혼현이 개쪽인가요 사람쪽인가요...?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KN0_7

평범한 티카페인 줄 알았는데 일하는 이들 전부가 저승사자인 그런 거 보고 싶다. 사람이 죽어서 혼이 되면 사자들이 저렇게 뿌연 연기가 넘쳐 흐르는 잔을 들고 나타나는데, 다음 생으로 넘어가기 전 망각을 가져다 줄 차인 거
기생형 외계인... 소형 에일리언이 기생하다가 사람 목 찢고 튀어나와서 고래만큼 커져서 다 잡아먹고 다니는 혼파망 꿈이었다
6:16 보검시💙 큰 강의 시작과 끝은 어차피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물결을 항상 맑게 고집하는 사람들과 친하고 싶다. 내 혼이 잠잘때 그대가 나를 지켜보아 주고, 그대를 생각할 때면 언제나 싱싱한 강물이 보이는 시원하고 고운
오늘의 (마지막 제다이) 상영관은 성탄 전야를 맞아 가족과 화목한 시간을 보내러 온 사람과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절박한 혼모노가 섞인 상태였고 내 옆에 앉은 사람은 BB-8 과 포 다메론이 처음 등장한 장면부터 “흐어엉
변화라면 변화죠. 단지, 그 이후가 없어지는 마지막 변화. 사람으로서의 시간은 끝이났고, 혼으로서의 시간은 이어지니 완벽한 정지는 아니고, 혼이 깨어진 이후에나, 아무것도 남지않은 정지상태가 올지도 모르니까요. /최치원
이번한해 참으로다사다난했다 ... 미친사기꾼공구주놈 행사장에서혼내느라 욕하고싸우고 ... 최근은 또 사람울리고... 제발 내년은 조용히 보내게해주세요 🙏
그러면 도탈족 안에선 젠더관념이 희박할거라고 생각하는쪽이 좀더 맞는거같네여! 걍 사두라는 사람의 혼이 있는데 혼에는 성별이 딱히 없지만 그 혼이 깃든 몸이 남자일수도 여자일수도 있다~ 이런식으로..

린「성적이 떨어져 우미쨩한테 혼났다냐! 우미쨩이 혼내면서『똑똑한 사람과 같이 지내면서 좀 배우세요!』라고 하길래 마키쨩이랑 에리쨩이랑 같이 다녔지만 효과는 모르겠다냐.」 우미「어쩐지 마키와 에리가 바보가 됐더라니...!! 당신이었습니까!」
린「성적이 떨어져 우미쨩한테 혼났다냐! 우미쨩이 혼내면서『똑똑한 사람과 같이 지내면서 좀 배우세요!』라고 하길래 마키쨩이랑 에리쨩이랑 같이 다녔지만 효과는 모르겠다냐.」 우미「어쩐지 마키와 에리가 바보가 됐더라니...!! 당신


맨날

아씌발 선생님 왜 맨날 늦게 주무셔 맨날 걱정되는 거 아시죠ㅡㅡ 저번에두 과제한다고 늦게 주무시고 맨날 그러시면 강신휘가 혼내요(;;;;;;) 저도 사랑해요 공주님ㅡㅡ
맨날 덕질 마이너하게만 파서 혼놀과 자급자족이 너무 익숙한 바람에 원래 포레도 그냥 혼덕질 하려고 했다가 인천콘 뽕에 얻어맞고 척수가 시키는대로 으어어허 하교 계정 만들어버린ㅠ
ㅋㅋㅋㅋㅋㅋㅋ루는 맨날 비글들이 싸우는거 구경하고잇을것 같아요...그리고 쟈근 사장님시 세 마리 다 혼내겠지..
친아들 아닌데 고등학생인 현수 키우는 재호 보고싶당.. 맨날 쌈박질 하고 들어와서 어디 줘 터져오는 게 일상인데 또 공부는 잘해서 성적은 높음. 정의감이 출중하셔서 늘 누구 괴롭히거나 시비터는 거 보면 가만있지를 못하는 성


아예

「 그냥 혼내주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먼지날때까지 후드려 패줬길 바래 . 」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jjellee217

3.3 최후의 포효 3.4 혼을 계승하는 자 개인적으로 진짜 최고라고 생각하는 메인패치들인데... 창천의 클라이막스이자 실질적 결말/ 창천과는 아예 외따른 이야기인데도 흡입력과 서사가 오짐
다른팬덤이 거기 쳐맞은 증거라고 떠들던거 생각나네요. 팬덤내에서 미화한다는게 저런 맥락이라면 아예... 혼왕때까지 엄브릿지피터라인에서 막까던 스네이프 이제는 그렇게 못까게 되어서 참 억울들 하신가보다고. 그런 생각밖에 들지 않
저 욕아예끊기운동 할고임 욕쓰는거보이면 혼내주셈
다른종족이나 다른부족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도 볼수있을거같아여 도탈족 안에선 아예 젠더라는 관념이 희박하든지 아니면 남자의 혼은 남자에게만 깃든다고 믿는다든지 그럴거같음


크게

쿱 순간 화가나서 혼냈더니 승괁이가 울면서 "형 같은 거 싫어! 미워요!" 라고 했다. 근데 또 금세 더 크게 울면서 "형.. 사실은 좋아해요..안 미워요..." 하고 말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뭘 혼
마리아:키리카가 어렸을 때, 많이 혼낸적이 있었는데 "마리아 싫어! 미워!"라고 하더니 금새 더 크게 울면서 "마리아 사실은 조아아아아 안미어ㅓ어어어"하고 소리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뭘 혼냈었는지 잊었다. 출처ppotankgx
인삼예전에 라을한테 '푸른진돗개한테 혼날때의 대처법'이란 쪽지를 받았었는데, 오늘 절대로 혼내질것 같아서 쪽지를 폈더니... ' 1. 크게 심호흡을 한다'만 적혀있었어...

목소리의 형태 여주가 남자애 만나고 주변 인물에게 예전에 남주군이 제 보청기를 멋대로 놀다 강에 빠뜨렸어요. 백만엔짜리였는데.... 부모님께 크게 혼이 났어요. 남주군은 변상도 안하고.... (눈물 머금기) 이런거 좀 해줬어야했다


모습이

암만 생각해도 장이씽 입술 너무 뭐라고해야하지 존나 예술적이며 아름다워 아마 신께서 씽이 빚어내면서 자신의 모든 예술혼을 투자한게아닐까.. 입술 가운데에 신중하게 선 새기는 모습이 눈 앞에 그려지는데,,
유카 「내가 담비를 혼내고 있었는데 담비가 훌쩍이면서 "유카 언니 싫어!" 하더니 좀 있다 보니까 눈물을 뚝뚝 흘리더니 "유카 언니 사실은 좋아해! 안싫어!" 하고 소리지르는 모습이 귀여워서 내가 뭘 혼냈내고 있는지 까먹고 말았어」
푸슬푸슬 웃어주는 거하며 다정하게 굴다가 혼낼 땐 눈물 쏙 빠지게 제대로 혼내주는 거 하며 진짜 너무 아 내가 너무 사랑하는 어른의 모습이다


웃으며

맞아요, 분명 혼내지는 않으실 거에요!(맞장구를 치며) 하하, 제 눈에는 여기 있는 모두가 귀엽게 보인답니다. 모두들 정말 귀여워요! 당신도요!(생긋 웃으며)
제가 왜 혼내겠습니까. (웃으며 슥슥 쓰다듬어주고는 제 담배에 불을 당겨 폐부 깊숙이 연기를 밀어넣었다 뱉어낸다) 저도 피우는 것을요.
으응, 혼내지 마아- (장난스레 웃으며 머리를 만지다 네 품에 얼굴을 묻는다.)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park_kkal

의외려나? (장난스레 웃으며 너에게 말해)제대로 못하면 혼낼지도!후후


오면

[혼밥🍚] 길드 약팔이 하러 왔습니다 집에 가면 축하해주는 친절함~ 고양이 사진을 보고 감탄하는 감수성~ 앧던에서 듣기좋은 노래를 기가막히게 선곡하는 지성~ 예부니 남캐들이 기다리고 잇는 외모까지~ 뭐? ㄹ혼밥길드오면 나도 저런
...아무 것도 아니긴. 더 아프면 병원 갈거예요. 아픈거 숨기면 정말로 혼낼거야. (너를 느릿하게 토닥였다.)...내 마하나 아픈거 다 나한테 오면 좋겠어요.
부끄럽잖아 아니 ㅋㅋㅋ보통은 어??그런장난..막안치잖어 아닌아...셰로 혼자 엄청의식할거같은데 아뭐지 방금뭐였지 이러고 ㅋ ㅋㅋㅋ디프 다시오면 그래..화내줄게 이런장난치지말라고 혼나기싫으면 ㅠ (방망이로혼내준다 개땢찌)
무슨 16살이 다 컷대 시험점수 16점 맞아오면 뒤지게 혼낼거면서
디용¿저 혼대 입쿠 다와씀 올라오면 나있다형
공부안해서 할말은 없는데ㅋㅋ나도 아무생각없고..근데 갑자기 과호흡 오고 스트레스반응 오면 혼내는 거 무서워서 그래

않이;; 잘가 ㅋㅋㅋ 잘 놀다와! 감기 더 심해져서 오면... 혼낸다!
한참 나중임다!!! 그 전에 오면 혼내버릴검다


눈물

마자마자ㅠㅠㅠㅠ진짜 누가 만든건지 혼내줘야해요ㅜㅜ근데 사실 전 만나이도 싫어ㅎㅎㅎㅎㅎㅎ애들 다 술마시는데 저는 눈물 마셔야해ㅎㅎㅎㅎㅎ후ㅜㅜㅜ
맞아요,,,,쟈니상이 혼ㄴ자다해봐야해요(? ㅋㅋㅋㅋㅋ퓨ㅠㅠㅠ요번 콘서트에서 몇몇 상태이상ㅇ소리 들려올 때마다 눈물ㄹ흘ㄹ려서.......제발...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창가로 비친 초생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을 -몽환의 숲/키네틱 플로우


없지만

그런가. ..호타로, 그 트릭은 혼고 선배의 생각과는 달라. 난 정답이 뭔지는 알 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고는 말할 수 있어.
네. 창고관리를 잘못한 건 내 잘못이니까 흑흑, 혼이 나도 어쩔 수 없지만 만약에 항아리 값을 물어내라고 하면 전 더 오랫동안 이곳에서 일을 해야할 거 예요. 흑.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_beeeep_


마음을

넌 나에게 전혀 마음이 없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챈 머리가 아직도 꽉 막힌 마음을 부단히 어르고 달래고 혼내고 설득하고 있지만 도통 들어먹질 않아 결국 머리가 이겼으면 좋겠는데 동시에 마음이 끝까지 지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게 돼
그냥 아무것도 묻지를 말고 내 손을 잡아. 거래를 원했다면 처음부터 몸을 감아. 하지만 혼을 팔아 널 안고싶지않아. 믿어봐 넌 아직 내 마음도 모르잖아. 내가 패인 가슴을 기쁨에 웃게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해 줄게. 세상으로부터 부는 바람에 장벽이 될게


안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엄마가 공부 안하면 혼내요ㅠ
아저씨가 안본다고 공부 안하면 유후 혼나요. 진짜 혼낼거야
더 혼파망이려낰ㅋㅋㅋㅋㅋㅋㅋ아 수버 근데 지금 안하면 한 6개월 뒤쯤에 하는게 나을듯 후!!!


괜찮아

(너무 귀여워서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아니 괜찮아~~! 매일 내가 혼내주는걸 뭐... 내 편 들어줘서 고마워!
괜찮아요. 아이를 혼내는게 엄마의 역할이니까, 맡겨주렴.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IF_FFXIV

괜찮아 그럼 혼내면 되는거지uu


아이

우리나라는 아이가 외출했을 때 불쾌한 경험을 할 확률이 매우 높다. 아이라고 봐주지 않으니까. 버스를 타도 어른의 속도에 맞춰 재빨리 내려야 하고 보호자가 잡아끄는 팔이 아프다고 우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어른의 기준에 맞
할머니가 됐을 때 한겨울에 흔들의자에 앉아 레몬파이가 구워지는 동안 뜨개질을 하고 친구 할멈에게 못되게 구는 동네 꼬마들을 혼내고 저 할머니 사실 마녀래 1000살이래 같은 말을 소곤대는 아이들 사이를 소름끼치게 지나가며 말썽쟁이
프로테스 가져와서 두르고 에스나 가져오기 매크로ver한섭 from시릴캣님 /매크로오류 끄기 /아이콘 프로테스 /혼 프로테스로 바꿉니다. /aaction 에스나 off /aaction 프로테스 on /ac 프로테스 (wait.3)
#나랑_친해지고_싶다__나랑_반모하고_싶다_마음_얘는_이미_내꺼다_인용_카톡아이디_내놔_DM 처음 올려보는 교류해시입니닷!!😙 교류 엄청나게 정말 혼토니이 좋아하니까 많이 와주세요오...💕
널 괴롭힌 아이. 내가 혼내줬어. 너대신 내가 사과도 받아줬어. 응..? 이제 봐줘. 어? 울지말고..


울면서

"흠, 울면서 반성하니 일단 한 번은 봐주마. 일단은 경고해주러 온 거니까! 난 선량하고 고귀한 의적이라 마음이 넓어. 대신 다음에 한 번만 더 내 일에 훼방 놓으면 이 오라버니가 너 아주 혼을 내줄 거야! 이 기집애 같은 자식아."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Geeeehae


맞아요

맞아요 솔직히 귀엽지만 적당히 해야죠!! 하고 혼낼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오닉스의 동심이 깨지면 안되니 따로 불러서 혼냄
저... 여동생 맞아요 저에겐 사실 언니가 있어요 모든지 잘하고 도주혼 부대에서 화약도 많이하고 성적도 우수했던 정말 악마다웠던 언니가 저에겐 있었어요... 언니를 따라잡고 싶어요.


선생님

선생님 늘 제가 어린애 같이 군다고 혼내면서. 침대 위에서 어른 처럼 굴 때는 왜 칭찬해 주지 않아요?
어깨를 베고 사라졌다고? (깜짝 놀랐겠네. 느릿하게 도닥이며 말을 이어나간다.) 그래도 선생님 잘 찾아가고, 잘했어 모래야. 고생했어. 나중에 누군지 알아내면 혼낼거야? 아니면 용서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ㅋㅋㅋ선생님의 얼과 혼이 느껴지는 그림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혼내는거 너무 어려워
혼..나는거 시룬데.. 8ㅡ8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rakita_JH

역시 혼모노가 쓰는 혼모노체가 최고야
그런 날에는 아카아시가 나중에 보쿠토한테 미쳤냐고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막 혼내다가 보쿠토가 시무룩하게 “그래서 싫어...?” 하면 아카아시가 보쿠토 끌어안고 얼굴 빨개져서 아니요 좋아요... 하는게 그게
님들 딜 안나온다면 혼내주셈 ㅠㅠ 잘한다고 하지마ㅏ 나는 쓰레기야ㅑㅑ
망자방은 지금 혼파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내고 십어도 미터기가없어
나도 혼모노체 라노벨체 잘쓰고 싶다 저는 (갓챠맨 크라우즈) 보러 갑니다- 어이어이, 누가 물어봤냐고-!www
역시 포기할 수 없는 예술혼☆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hamcheeze333

토비아스 마지막 대사가 궁금해.. ..혼파망스토리
님은 류현이랑 세아 사록 편하게 읽으셨나요? 조아요...조아...후후.... 류현이 많이 아파도 혼내지 마시기...
공대장ㄴ님 설칳해서 절 혼내주세요
아 근데 아버지랑 동생 엮으면 젤이 둘을 부르는 호칭을 어케해야해 혼파망이다
내가 혼내는거? 오늘 한거 또 할건데- (베싯거려)
홍련 주직업을 잡퀘 스토리를 본 뒤에야 결정하는 편인데, 지금 메인퀘스트 때문에 좀 빡쳐서 주직업을 나이트로 잡고 홍련멘퀘*홍련나이트잡퀘로 혼파망 빠뤼를 열까 진지하게 검토 중이다 이건 맨정신으로 밀 수 없다.
깊은 겨울밤 비바람은 우루루루/피칠 해논 옥창살을 들이치는데/獄죽음한 원귀들이 구석구석에 휙휙 울어/청절춘향도 혼을 잃고 몸을 버려버렸다/밤새도록 까무러치고/해 돋을녘 깨어나다/오! 일편단심//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seojihwanny

ㅋㅋ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 저 피방갔다와서 저녁에 그릴거거든요?! 그래야 또 새벽에 섹톡할거아니에요(빅픽쳐 깎님 기다리지 마시구 제가 태그할때만 후다닥 달려오시기🔥 열심히 제 혼을 쏟아부어 "야하게" 그려보겟습니다
혼낸댔다고....ㅠㅜ
후후. 그냥 여우의 혼이 깃든 모험가일 뿐입니다. 그렇게 대단한 존재도 아니며, 약소한 존재도 아니지요.
길냥이 밥 주는 윤집사,,를 혼내는 젼국이
살의 )기교)피대)철벽)난도질)1.2.3 사이에 감염지대 , 앙갚음과 흑야)기교+피보라 ) 1,4, 기교+흡혼 ) 그외에 쿨도는 돌진이나 난도질이나 이후부터는 1,4 기교흡혼) 탱버스터 올것같을때 앙갚음이나 흑야켜기...
혼모노..랄까 키식 ㅋ
헉! ㅠㅠ 앵무새를 혼내줘야겠네욤!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xc____p

혼내면 물어서,.ㅋㅋ그냥 포기햇어유..
오오~ 든든한걸? 그럼 멋지고 강한 튜라가 혼내주는 걸 기대해볼게! (기특한 친구를 향해 작은 윙크를 한다)
찾았다 혼모노 태용!!!!!
끔찍한혼종보실분
그렇게 말한 대가로 어디 혼 좀 나 봐라, 말포이!
흔히 말하는 ' 선을 넘다 ' 에서의 그것이로군요. 그렇다면 역시 문제는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혼모노의 영역에 있는 저에게 명시하지 않은 선은 너무나도 자주, 그리고 쉽게 넘어가져 버리고는 하더군요.
쟈규어 오라버니 무대중에 혼현이 튀어나오셧어요 ㅠ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atdawwn

그럼 혼ㄴ합.. 혼합커라 그러나 혼성커?
내탐라 혼파망이얔
치ㅣ즈 뭔 혼ㄴ종이야 (ㅁㄴㅁㄻㅁ
7. 연구원이 남긴 서포트 프로그램은 세그레토의 비서와도 같다. 자기논리가 가능해서 가끔 세그레토가 무리하면 혼내기도 한다고...
8. 두두두때 탬버린 맡길 분한테 1:1 강습하고 다시 무대 가는 길에 작은 종이상자 발견하고 "이런거 무대에 두고 그러지마! 혼난다! 잘 마실게~!^^" 말투가 전혀 혼내는 말투 아니라 넘 귀엽고 스윗해서 녹아버릴뻔했구 ㅜㅡㅜ
오전 세 시요. 설마 안 잔다고 혼내려는 건 아니겠지.
판수가 2기니 하는 얘기가 있던데 레알혼똔가요 진짜 말도안된다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GreenEcho96

집요정은 주인이 하지말래도 하지말래도 끝까지 옷을 개곤 혼이 난다... 주인은 처음부터 옷을 다시 개는 고생을 한다...
왜냐하면 너희들이 있으면 혼을 낼 때 설명하기 귀찮으니까.
물론 실패해서 스카이가 안좋아하면 겨자맨을 혼내줄 거예요
oO(이대느 잇다간 혼파망이 될것같다))
ㅋ 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포리넠ㅋㅋㅋㅋㅋㅋㅋ이와중에 짤 진짜 넘ㅋㅋㅋㅋㅋㅋㅋ하 저도 제가 이렇게 혼종인줄 몰랏어요(실토 그런 저를 보는 여러분의 마음
혼내줘
푸딩먹고싶다,,, 푸딩 왠지모르겠는데 이름머무 혼모노같음,,, 푸딩,,,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Enzah__

Take me to where our souls may live in peace 나를 우리의 혼이 평안히 머무를 그곳으로 이끌어줘요
전지적 사고뭉치 비글수인 톄 시점. - 톄톄. 진짜 혼날래? 톄 전 주인이 심하게 학대해서 큰소리 무서워하는데 즴 이번에 진짜 화났지. 톄가 원고 날려 먹고 노트북에 물까지 쏟아서 복구도 불가하거든. 해맑게 헤헤 웃는
「 뭐 확실하게 혼내줬다면 더이상 그딴거 만들어서 더러운 짓 안할꺼라 믿어 」
자기 지역언어가 젤편ㅇ한겁니다 엄마랑 아빠때문에 난 서울말 대구말 둘다쓰는 혼종이됐어
#악인_이메레스 이거 딱보고 룡군자생각나서 동죽/신룡/하난/춘매/추국 순으로 넣음 ㅋㅋ 마침 하난 하극상이보고싶었는데 막상 넣고 보니까 룡&난&매가 혼파망이군요,,
#년옹 혼파망 낙서
근데 감성은 진짜다 혼모노다

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Bwebib_bibbib

여기서 내 말투 넘 혼모노오타쿠같고(자중하셈
엄마한테 늦게잔다고 혼낫당 :3c
헐 ㅎ혼밈 저 혼님이랑 행앗하기로한거 이저머금; 어캄 내일 가능하신ㅇ가 아니 낼 학원땜애.피곤하실캔대 목욜???
안 잔다고 할머니한테 혼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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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나쁜 에픽하이 사람 맨날 아예 없지만 BeryVer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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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그어 주던가] 잡힐 손을 잡던가 아예 애매하기만 뮤지션리그


잡힐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1415 (선을 그어 주던가) _방금 우연히 들은 노래가 너무 최한결 같아서 맘이 울렁울렁💘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라마님 트윗 탐라 들어올 때 마다 너무 문구 좋아서 재알티함...확실한거 좋아 이도저도 아닌거 말고..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오늘도 이렇게 너를 보낸다 잡힐 손을 주던가 네가 꽉 안기던가 내가 널 좋아한다고
아예 선을 그어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네가 꽉 안기던가 너를 좋아한다고 - 1415 선을 그어 주던가
6.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1415, 선을 그어 주던가

선을 그어 주던가 잡힐 손을 잡던가 아예 애매하기만 뮤지션리그 1415_yeonseo

여기까지였던가 거길 가도 될런가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오늘도 이렇게 너를 보낸다
네가 나를 잡던가 잡힐 손을 주던가 선을 그어 주던가, 1415 (선 번진거 의도한 척) #치베끄적


아예

애매하기만 하다~~~~~~ 아예 선을 그어 주던가!!!!!!!!!!!!!!!!!!!!!!!!!!!!!!!!!!!!


바라보는

얼음으로 장난치다 키스까지 하고서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자 뒤늦게 정신을 차린 훈이 자리를 뜨자 홀로 남은 순이 진작 선을 그어 주던가 중얼거리며 씁쓸하게 뒷모습 바라보는 것도 좋고..아님 드디어 마음 확인한 둘이 계속 키스하는 것도 좋고....
얼음으로 장난치다 키스까지 하고서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자 뒤늦게 정신을 차린 훈이 자리를 뜨자 홀로 남은 순이 진작 선을 그어 주던가 중얼거리며 씁쓸하게 뒷모습 바라보는 것도 좋고..아님 드디어 마음 확인한 둘이 계속 키스하


뮤지션리그

주성근 인스타 라이브 배 뮤지션 리그 하트 누르기‼️🙌🏻 300 넘으면 인스타 라이브 추진해보겠다는 오 이사님의 전언입니다 #일사일오 #주성근 #오지현 #뮤지션리그 #선을그어주던가
#1415 #선을그어주던가 피아노버전이 #뮤지션리그 1등을...!😭(울음이 멈추질 않는다) 진짜 세상 사람들~! 인생 그룹이 되실 #1415 외않하새요...?


되는데

선을 그어 주던가! ! (근데 안 됨) ) 촉촉 ! ! (안 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 로코가 도필도고 도필도가 로코다! 입니다 최고의 건배사


하트

그렇지만 1415 상사 직원들은 여기 만족하지 않슴당...🔥🔥🔥말고 다른 곡들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금요일에만나요 + #선을그어주던가)가 여러분을 또 기다리구 있슴당‼️ 달려가서 1415 팬 추가 하시고, 노래들에 하트 뿅뿅💕날려주세요🙏🏼


선을 그어 주던가

2. 최근 애인이 없으니 짝사랑한 사람 생각나는 노래를 고른다 1415-선을 그어 주던가
Day 10 선을 그어 주던가 - 1415
선을 그어 주던가 -1415
님 취햔늠 아닐수도잇는ㄴ데 1415 선을 그어 주던가 O.O.O 눈이 마주쳤을 때
선을 그어 주던가 진짜 쫌 마니 자동 재생

선을 그어 주던가 잡힐 손을 잡던가 아예 애매하기만 뮤지션리그 BuckchachA

선을 그어 주던가 - 1415 Lovable - 1415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 노래 좋다
10. 선을 그어 주던가-1415 이거 너무 좋아요 11.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존 그린 12. 왼손 검지손가락 주름? 같은 거 깨무는 거 중독성 갑
님들 제가 요증 진자 사랑하는 노래들 있는데 들어보셔요 (소곤 ) 싫음 말구요 1. ADOY - GRACE 2. 1415 - 선을 그어 주던가 3. 환상약국 - 12:00 4. 문문 - 물감 4개에요 ^^ 취향에 맞으실란지 모르갯네여




선을 그어 주던가 잡힐 손을 잡던가 아예 애매하기만 뮤지션리그 hansoIies

선을 그어 주던가 잡힐 손을 잡던가 아예 애매하기만 뮤지션리그 wanna_vly

선을 그어 주던가 잡힐 손을 잡던가 아예 애매하기만 뮤지션리그 kill_me_berry

선을 그어 주던가 잡힐 손을 잡던가 아예 애매하기만 뮤지션리그 1415_yeonseo

선을 그어 주던가 잡힐 손을 잡던가 아예 애매하기만 뮤지션리그 __mingu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곳이

그러게요... 좀 더 괜찮은 곳이 있었은 텐데... AI가 있는 협동전이 그 당시엔 되게 신선하고.. 덕분에 패시브 같은것도 발동 되었는데.. 언제 스팀에서 다시 해보고 싶네요
태 용이 엠 씨 때문에 무대위모습이라든가 사 인회같은곳이아닌 같은선상에서 그렇게 오래본건 첨인데 같은공간 다른세계사람ㅋㅋ 볼때마다놀라게됨. 유 타가 그렇게 말해서 손을 자세히보게됨. 넘 마르긴했어 전체적으로..
매일, 보통, 홍마관의 도서관에서 지내는 것. 이 곳은 고요에 싸인 곳이랄까,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 외엔 아무 소리도 없는것이 장점이야. 가끔 쥐가 몰래들어와서 문제지만, 흉폭한 고양이라도 구해야 될 것 같은데. #Know_Patchouli
세상에 대구에 일케 이쁜곳이 있다니 ㅇㅁㅇ 카페 블랑쉐 트유ㅣ터에서 보고 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본격적이라 당황함;;;2층까지 아예 저택같은 느낌이다 소품들 넘 이쁨 ㅠㅠ
아니 피디양반 방댡이 저 날 간 곳이 몇 갠데 저기만 보여쥬는 것이오 수딤이 같은 방에서 무슨 얘기 했는지좀 보여주시오 피디양반....!!!!
한국 가는거 좋아하세요? -엄청요. 한국은 참 재밌는 곳이에요. 근데 그건 제가 스트레잇 남자여서일꺼에요. 한국은 완전 저같은 사람을 위한 나라죠.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말하는건 아니에요. 한국에서 제일 편하게 있었던
산죠공방 간 방법 긴테츠나라역에 내려서 개찰구 찍으면 출구쪽에 ))버스는 이쪽출구에서 n미터(( 있음 그쪽으로 나가서 쭉 직진하면 )구룻토버스( 타는 곳이 있음 (운행일 찾아보기) 요금 100엔. 타스가타이샤에서 내리면 삼거리? 같은 느낌으로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jinworld9728

여기에 너가 있었는데. 아직 이 곳이 너를 기억하고 있는데. 당장이라도 방에서 나와 반겨줄 것만 같은데. 이제 왔느냐고, 고생 많았다고, 피곤하지?하며 다정한 목소리로 어깨를 두드려 주곤 해사하게 웃는 얼굴이 눈 앞에 아른거리는데. 이렇게나 생생한데
CCTV같은거 당신방에 없어요. 당연하죠! 내가 항상 옷장속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는걸요..? ....옷장에 앉으곳이 없네요..
(응, 매우 큰 전신 거울이다.) (어쩐지 거울 안의 반사된 풍경은...이질감이 든다. 같은 곳이면서 같은 곳 같지가 않은...) -거울을 조사한다 -거울 앞에서 세젤멋 포즈를 잡아본다, 내가 제일 잘나가! -거울에 손을 대본다.
오늘도덥네요밖에서는매미가울고있었어무릎이아파서테이핑하고있으면붙인곳이붉어지고무릎통증보다아파요😫준기군욕실에서 스마트폰을사용하지마세요 방수 위험은있다 같은 다음 인스턴스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따르는 사람의 인원수 변함 없다는 잘 자 😘❤
정재현 진짜 신기하다 볼이나 팔꿈치 같은 곳이 아떻게 핑크색일수 있지 어떻게 진자 동화속에서 튀어나온 사람같냐말이야
진짜 쓰레기 같은데 납치 앤드 감금이 보고 싶다. 윙 어느 날 늦게까지 과제하고 허름한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 뭔가에 머리 맞고 쓰러지겠지. 끔찍한 두통에 눈을 뜬 곳은 낯선 곳이었고, 자신의 집과 다르게 엄청 호화롭고 큰 방이었음.
그래서 주로 다이치가 연주하는 곳은 아이들이 보러 오는 공연, 괴로움을 잊고자 오는 사람들이 많은 작은 재즈바, 생기를 얻기 위해 힘쓰는 병원같은 곳이었으면. 연주회도 물론 참가하지만 다이치가 이런 곳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쏟아내는걸 좋아했으면.

그래서 주로 다이치가 연주하는 곳은 아이들이 보러 오는 공연, 괴로움을 잊고자 오는 사람들이 많은 작은 재즈바, 생기를 얻기 위해 힘쓰는 병원같은 곳이었으면. 연주회도 물론 참가하지만 다이치가 이런 곳에서 자신만의 감정을
맞아요ㅠㅠ 스케쥴같은 건 트윗에서 확인하는 수밖에 없어요ㅠㅠ 팬카페같은 곳이 있는 게 아니라ㅠㅠ 블로그에는 대부분 자막하시고 번역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홍대] 디자이너스 라운지 '홍대에서 가장 작업이 잘되는 카페' 라는 플랜카드를 내걸고 있다. 실제로 엄청 쾌적해서 뭐가 잘 될것같은 기분이 든다. 모두들 맥북과 타블렛을 가지고 앉아있다. 대놓고 오래앉아있는 곳이기에 음
하지만 일란성 쌍둥이도 같은 인격은 아니잖아요? 일란성 쌍둥이여도 서로 자란 곳이 다르면 많이 다르다고 책에서 본 적 있는걸요
정확히 말하자면 공식적으로 보는 게 아닐 때- 그 사람이 있어야할 곳이 아닌 다른 자리에서 비공식적으로 접하게 됐을 때 진한 현타가 온다. 같은 공간에 있을 때 같은 사람이 아니란 걸 가장 강하게 느낌.
우진이 조금 의외라는 듯이 란이 보다가 란이 말에 픽 웃고 그래도 여긴 너같은 아기고양이가 발 들일 곳이 못 돼. 다음부터 약 구하는 건 6번가에서 하렴. 이 말 한 다음에 란이한테 짧게 키스하고 담배값.하고 란이 지나쳐서
꿈은 만족하지 못한 곳에서 생긴다. 만족하는 사람은 꿈을 꾸지 않는다. 결국 꿈은 답답한 곳이나 병원 같은 곳이 아니면 불편한 잠자리에서 꾸게 마련이다. - 몽테를랑 -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djqiwh

동해는 혁재 제대현장이랑 상황이 좀 다른거같은데..경찰청 앞에서 저렇게 많은 팬들이 모여서 기다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많은 사람이 오가는곳이라 통행방해될거같은데....동해가 왜 따로 인사안하고 조용히 나올려는지 알거같다..ㅠㅠ
기묘하게도 내가 기억하는 우리 학교는 아니고 어째 학원 같은 중구난방의 복도에 중-고등학교스러운 교실이 있는 곳이었다 1교시 수업을 교실에서 기다렸다가 간 것도 그렇고
애인님 내일 오후까지 못보니까 회사 앞까지 아침에 바래다줬다 회사 근처에 일부러 좀 일찍 도착한다음에 사람 없는 공원(?)(같은곳이라해야하나)어쨋든 거기에서 30분동안 데이트했다 애인님이 안겨와서는. 인천에 잘 다녀오고 틈틈히 전화해요😳😔(시무룩해함)
50분이면 괜찮을거같은데.... 타는곳이 잠실에서 멀어요??
그만뒤버리는 믾연 돟오는 도서관에 있다가 버릇처럼 고개를 들었는데 그곳에 믾연이가 없으니 서운해하겠지 그렇게 며칠을 지내는데 우연히 셔틀버스 같은곳에서 마주치는 믾백 믾연이는 앉을 곳이 없으니 잠깐 고민을 하다가 돟오의 옆자리에 앉고 돟오는 오랜만에
그리고 꿈에서 카케루가 굿즈사라고 돈줬어요...그 무슨 비행기?같은 그런 곳이었는데 좌석 있는게 아니라 방 하나가 떠다니는 그런 느낌이었다..그리고는 본인은 LA에 볼 일이 있다몀서 갑자기 낙하산 메고 낙하함..그걸보고 잘 다녀오라고 한 나는 뭐지..
그리고 꿈에서 카케루가 굿즈사라고 돈줬어요...그 무슨 비행기?같은 그런 곳이었는데 좌석 있는게 아니라 방 하나가 떠다니는 그런 느낌이었다..그리고는 본인은 LA에 볼 일이 있다몀서 갑자기 낙하산 메고 낙하함..그걸보

꿈7 온 가족이 모여 가족여행을 온 숙소.. 펜션 같은 곳이었는데 내 방 구석에 문이 있고 그 앞에 이상한 아저씨.. 나이 많아보이는 아저씨.. 가 히죽 웃으며 계속 내 쪽을 바라보는데... 이제 그만 이 방에서 잘 거라고 나가달라고 하고 싶었다
아...!! 거기가 작은 곳이긴 했군요..아..신주쿠 갈걸...!!!!!!!! 하긴 같은지역 다른극장 시네마..어쩌고에서 다른극장판 봤는데 거기는 좌석이 두배더라구요... 허으으..응상 오래오래해서 또가서 또볼수있으면 좋겠어요ㅜㅜ
매일매일 밥대신 아슈크림먹고싶을만큼^^♥꿀꿀앵..ㅋㅋㅋ 담에 울헬큐랑 시원한곳에서 물놀이하면서 아이스크림이나 과일같은거 다같이 맛나게먹고싶다아~~♥♥♥생각만해도행복해요🐳그곳이 파라다이스얌)(히힛 그럼 오늘두 덥고 꿉꿉
대구보다 더 더운곳이 나오면 왠지 진것같은 기분의 대구분...의 기분은 다른 도시에서 갈매기관련 뭔가를 내면 왠지 뺏긴거 같은 부산인의 기분 비슷한것일까시라
비슷해서 좋았다. 언제나 같은 곳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고. 같은 사람들과 대화하며 느껴지는 네 모든 것들이. 또 그렇게 느껴온 기나긴 시간들이. 만약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널 만났다면 우린 연인이 아니었으리라.
아니 무슨꿈을 이런 흉흉한걸 꾸지? 외국같은곳이었는데 그 마을이 약간 이상한 마을이라 이사올때 큰 돈을 줌. 나가려고 이사할땐 다시 돈을 되돌려줘야하고 그 내에서 이사하는건 200불밖에 안들었다. 대신 옆블럭까지밖에 이사를 못함(여러번 돈을 내면가능)


사람

설레임 반 기대 반으로 그곳에 들어 서면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푸르른 나무 처럼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으로 날 보며 웃어주는 사람입니다. 언제나 그곳에서 따뜻한 눈으로 날 바라봐 주고 다정한 목소리로 불러 주길 바래 봅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0124julie

ㅋㅋㅋㅋ 아 새삼 너무 잘생겨서 어이가 없을라 하자놔~!~!~!(크롭 죄송합니다) 진심 이 화면 가득한 사람의 머리부분에서 잘생기지 않은 곳을 찾을 수 없자놔~!~! 환장하겠자나 나랑 같은 하늘 아래 있는 사람 마자?ㅠ
같은 부서에서 같은 업무를 하는 사람 3명 중 2명이 (10년차, 4년차)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결국 남은건 입사 5개월차인 나뿐인데 부서장은 이전과 같은 성과를 내길 기대하고있음;;; 이맛헬
다녤갤이 다녤만 응원하는거 내 기준 A=A 라는 너무 당연한 명제 같은건데. 다녤갤이 엠엠오즈 안품는다고 공개적인 곳에서 욕을 욕을.... 네 이때다 싶어서 말하는거 맞고요 저런 사람땜에 더더욱 탈엠엠오를 외칩니다
아예 자기 사유지 섬 같은 곳에서 역반사 패널 쳐놓고 그 풀밭에서 로키 억지로 안아도 좋을 것 같아요ㅠㅜ 여기가 토니 사유지라는 거 모르는 로키는 대디, 대디 다른 사람들이 봐요 막 이러면서 칭얼거릴테죠ㅠㅜ
'걱정이네요. 사람들이 말하는걸 들어보니 그다지 좋은 곳은 아닌것같은데.' (불만스러워하는 네 얼굴을 보곤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나도 미국에서 왔어요. 온지 얼마 안 됐고.'
모두가 그런건 아니야,오히려 자기가 태어난땅을 증오하는 사람도 있거든. 나 같은 경우는 그곳에서 꽤 풍족하게 살다가 망할 나치들 덕분에 참혹하게 고향과 가족을 잃으면 없던 애향심도 저절로 생길걸??
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업는 컴퓨터 머 갤러리?같은곳에서 덧글달던 히키식 대화엿던거같아요 그래놓고 아 나는 센스잇게 재밋는 던전을도는 멋진사람~ 하겟ㅅ죠 으!

진심 사람들 다 같은 곳에서 맏힌 듯
최근엔....밴드에서 나왔어. 그것도 일종의 도망이지. 아마 다시 돌아갈테지만 같은 곳으로 가진 않을거야. 나는 내가 왜 넘기지 못했는지 설명하기보단 도망치고 싶어하는 사람이니까.
근데 더 놀란것은 그 안에 있는 사람 중 한명이 자신과 나무 닮은거임 닮았다기 보다는 그냥 똑같이 생김. 그리도 그게 제이임, 연습실같은 곳에서 둘이 서로 땀을 뻘뻘 흘리며 누워 있는데 아주 깨가 터짐.
와 어케 모든 사람 저런 군대같은 곳에서 다 뚫려있냐 ㅋㅋㅋㅋㅋ
그 디저트들은 아직도 음식물 수거 봉투에 전부 들어있다. 여러군데에서 시켰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다. 다른 후기를 보니 나와 같은 사람, 혹은 디저트종류가 누락된 사람. 운좋게 멀쩡히 온 사람들이 함께했다.
가끔 탐라에서 보이는 사진들에 집 바닥이 대리석(맞나?) 으로 깔려잇고 집에 들가면 탁 트여있다든가.. 넓은 마당같은 곳에 뭔가 수영장이 있다든가 하면 왠지 신기하다 드라마에서만 보던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진짜 있구나( 를 새삼 느끼게 된다,,
머지 않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창피한 포즈로 넘어지는 일이 있을거야. 우연히 부딪힌 누군가와 사랑에 빠진다는 만화같은 일은 없으니까 바닥이 울퉁불퉁한 곳을 걸어갈 때는 발목에 힘을 꽉 주고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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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네 모든 추억은 쉴 곳을 잃었네 이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네 그토록 좁은 곳에서 나 내 사랑 잃었네
연초비는 뭍으로 돌아가도 다시 환갑의 노인과 혼인하던가 아니면 마을에서 혼례잔치 치룬 여성이 다시 돌아온것에 마을 사람들이 반감 같고 내쫒거나 했을거라..돌아갈곳 없고 말괄량이로 컷어도 험한일이며 농사같은것도 안해본 아가씨라..혼자 못삼
다 비좁았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방과 같은 크기라고 하지만 원래부터 그렇게 넓다고 말할 넓이는 아닌데다가, 가구들도 들어차고 사람까지 셋. 화면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이런 곳에서 어떻게든 꾸역꾸역 지내고 있는 것 같아 뭔가 기분이 묘하다. "맞아.
착취수준이란 말도 있었고 혼자 아무생각없이 보이던 기술도 그곳에서 가져가서 쓰고 있을테지만 어차피 그 기술을 제대로 시연하려면 나 같은 사람 붙지 않는 이상 어림도 없으니 효율은 안 날거고. 나도 경험 쌓았으니 그냥 공부한 셈 치는 걸로.
처음은 당차게 시작했지만 뒤로 갈수록 굳어지는 참이의 표정을 보고 공손해지는 섮 참 박우짅이다. 그대의 옷차림을 보니 이 곳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혹시 다른 나라에서 온 것이냐. 내 오늘 외국에서 사신이 온다는 소식은 전해듣지 못하였느니라
연약한 사람이구나, (그렇게 보여. 라고 하면 화내겠지? 입을 다물었다 떼었다.) 같은 곳에서 온 사람은 없어? 정말 혼자 남겨진거라면... (한숨을 폭 내쉬었다.) 어떡해.
다 같이 끝나고 회식 자리 가는데 처음 회식 같이 했던 뽀가 술취해서 설에게 따졌던 거기임 수미상관 알죠? 첫 회식과 끝 회식은 같은 곳에서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긍 옹기종기 모여서 그간 방송하면서 있었던 일들 공유하면서 술마시는 4사람 설도 뽀도

(거의 풀려버릴 것 같은 제 넥타이를 바라보다가) 하하, 거울 없는 곳에서 넥타이 못 매는데. (당신을 바라보곤) 원래 후플푸프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는 법이지 않겠어?
나는 이런 곳에서 편하게 살아갈 사람이 못 돼. 나 같은 녀석은
혹은 그냥 아예 학대받는가정에서 자랐다는설정으로 그붕대가 가족혹은같은집에서 사는사람들에의해 만들어진 상처를 덮기위한거라면 아마태재는 그집에서벗어나지못하고있는 상태가아닌 스스로선택해서 그곳에머물고있었을것이다 얘정도되는인간이라면 어릴적에도 비상한두뇌와
혹은 연말에 가요머재전 같은 곳에서 마지막 엔딩 무대 때 전출연진 무대에 올라와서 노래 부르는데 딴 사람 직캠에 둘 꽁냥대는 거 발각당한 그런 거,,,
알라딘, 스핀토스, 학장 선생님, 뢰엠의 배 게다가 학교와 도시의 사람들, '5등급 허가 구역' 에서 괴로워하는 마르가 같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는
이런 곳에서 배우지 마... 웬만해서 바르게 얻는 게 없을 것 같은데 말이지. 어, 엄청나게 당황한 건 맞지만, 함부로 사람을 귀엽게 여기지마. 상당히 좋아한대... 너무 낯설어. 대체 어디가서 뭘 배워온 거냐.
딜못하는 직업이라구 맨날 사사게같은곳에서 까일때마다 내직업이라 억울햇는데 진짜 못하는사람 많다곤 하지만 직업 이해도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딜 못뽑는게 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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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동네가 전깃줄이 ㅈㄴ많아서 ㄱ사이로 피해가는대 개어려웃움 글고 밑에 사람들이 날 존너 끌어내리려고해서 겨우겨우날아서갓는데 마지막에 도착했을때 나한ㅌㅔ 그 탈출구? 이상한 현실에서 벗어날수있는 뭐라고해야하지 낙원같은곳 입구도착햇는데
이렇게 넘치게 받는 것 말야.. 그냥 이 곳에서 나의 작은 바람은, 나 역시도. 사랑을, 관심을, 위로를 주고 싶어. 언제든 올리를, 나의 필립과의 일상을 보며 웃음짓고 간다면 좋겠어. 내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기를. 작은 휴식같은. (웃음)
약간 판타지세계같았는데 한창 뭔 변장축제같은거 하고있어서 사람들이 길가에서 탈쓰구 북적북적 거리고있었음 근데 현실영향받엇는지 꿈에서 막 갑자기 번개천둥치고 비오구 난리도아니었다 문제는 길가로 막 벼락이 꼬라박히는거임 사람들 혼비백산돼서 안전한곳으로
같은 하늘아래 나와 꼭 닮은 사람들 속을 숨기는데 너무 익숙해 버린 걸 단 하나 위로는 두 발을 딛은 이곳에 우리가 함께란 것 혼자가 아니라는 것 l 꿈속에서
원래 떠부루당이야 인간말종들 하치장같은 곳 아니냐? 사람이 정상적이면 그곳에서 버틸 수 없음.
꿈에서 간 동네가 왠지 저번에 본 곳 같아서 꿈일기 봤더니 작년 11월 꿈이었다 외국인들이 차린 키 작은 건물의 비싼 음식점들이 많은 동네였는데 결혼식? 뒷풀이? 같은 걸 갔는데 사람들 이름 다 있는데 내 이름이 없어서 은근슬쩍 섞여들어가는 꿈이었어
아 근데 엘베 기다리는데 창문 으로 저멀리 보이는데 움직여서 깜짝 놀래서 보니까 사람이였다 뭐 안전장비 하나도 없는데 저렇게 높은곳에서... 내가 육층에서 찍은 사진임.... 뭐 줄 같은 것도 없어

아 근데 그렇다고 막 무숙에서 딜 안 나오는 딜러 욕하는 건 또 아닌게 거긴 템렙 조율이 안 되는 곳이다 보니까 같은 손가락이라는 전제하에 템렙 높은 사람이 더 높게 나와서 딜파이 우적우적 할 수 바께 없는 곳이니까...
딜이야기가 오가는데, 무작같은 곳에서 딜러가 딜을 못내면 (무숙은 힐러로가는지라) 그냥 미숙한가보다 생각하고 한번보고 말 사람이라 넘기는 편이긴하다. 내가 딜좀 열심히해야지, 괜히 말걸었다가 피곤해지는 경우를 여럿봤기때문에 ...
허접 쓰렉 거지 같은 것들도 금뱃지 달고 온갖 추접을 다 떨고 있는데, 정동영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씨감자나 키우고 있나. 낮은 곳에서 소외된 사람들과 눈 맞추며 살은게 죄라면 죄겠지만, 정동영도 이젠 농사 접고 국
헐 이거 개재미있겠다 실제로 예전에 구챗쓸때 이런류 질문놀이한적있음 개재미잇음..그래서 저거 정답은 뭐지? 바다거북인줄알고 다른걸 (뭔가 사람 같은?) 먹고나서 며칠뒤에 다른곳에서 바다거북 맛을 다시 한번 본 거 아닐까 그래서 맛이 달라서 죽었다던가
이거 무슨 규칙일까? 순서대로 서버에서 넣어주는거라 지금 사람없어서 계속 같은곳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곳을

아스나에게 가끔 현실세계에서 닉이랑 아이디는 같은 게 좋지 않을 것 같아. 라고 말해도 나랑 유이를 만나게 해준 고마운 이름이라면서 어떤 곳을 가도 아스나를 할 거라고 말해서 조금-, 감동이였어.
사물적이면 좋죠! 토큰이라던가.. 여기에서 모든일이 생각날 수 있는거면 다 좋아요~!! 이곳을 상징하는 그런 뱃지같은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Peach_Bubble_

의미... 그렇구나. 그런 곳을 소유한 것도 대단하다. 네가 하는 모습을 보다가 품에서 어김없이 담배를 끄집어낸다. 벤치 끝으로 떨어져서 불을 붙이고 연기를 들이마셨다. 대표이사가 꽃꽂이 같은 걸? 손재주도 좋지.
아, 대학가 같은 곳을 둘러보면서요? 저도 그런거 되게 좋아해요. 홍대같은데 돌아다니다가 예쁜 디저트 집에서 파르페를 먹는 것도 좋아하고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은지 화색을 띠며)
으음- 그러게요~ 기억이 잘 안 나요. 저, 음악방송 말고도 꽤나 여러곳을 나가니까요. 같은 프로그램을 출연하지 않았더라도 방송국에서 지나가다 봤을 수도 있는데- 아, 저 히스가 나오는 영화는 봤어요! (끄덕!)
같은거. 카즈키가 허락 안 하면 그 이상은 절대로 손 안 댈 것 같다해야하나. 여튼 속으로 계속 참을인 수십번 새기고 묵묵히 빼내는 작업만 함. 그러다가 카즈키가 느끼는 곳을 실수로 스쳤는데 갑자기 색색거리는 숨소리에서 높은 톤의 신음이 나오니까
푸흐흐. 그것도 맞군. 그렇다면 누가 살지 누가 죽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잘 지내보자. 얼마든지 뭉쳐서. 이 지옥같은 곳을 빠져 나가 보자고. 이곳에서 허무하게 죽는 것 보다 힘들어도 사는 게 더 옳은 선택이겠지.
싫은 소리도 귀담아 들읍시다 트친님들 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끼리 비난하는 것은 좀 자제 해야 할 듯 보입니다 그래도 외곽에서 저만큼 해 주는 사람도 없잖아요?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
나는 쉬기 위해서 편하기 위해서 당신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에요. 당신을 선택을 받아들인 숙명이라면 숙명과도 같은 책임감이 내겐 있어요. 그 신뢰는 같은 곳을 바라보던 환상에서 비롯되어요. 이 손 놓지 말아요. 잘하고 있어요.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my__inferiority


곳은

제일 좋아하는 화보 중 하나 예전에 어떤 단막극 나오신 거 보고 너무 반했고 얼굴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김용림 님 선셋대로 같은 거 찍으면 얼마나 멋있을까 항상 생각한다 그러나 이곳은 이런 배우를 온리 시어머니 역으로 소
Rt 기숙식당 매일같이 이용할 때 조리실 보기가 고통스러웠다 여름이 다가올수록 그곳은 정말 너무나도 뜨겁고 그 곳에서 노동하는 노동자분들 얼굴은 벌겋게 익어있다 땀이 뻘뻘날 거 같은 그런 열기 속에서 상기된 표정으로 정말 하루종일 일하시는데
ㅇㅇㅇㅇㅇ 카페같은곳은 아니고 편의점에서 파는거 사서 먹었는데 괜찮았음
패신저스 촬영장 갈때마다 매번 같은곳에서 나는 맛있는 냄새때문에 괴로웠던 오빠.. 치팅데이때 저 맛있는냄새나는 식당에 꼭 갈거라고 굳게 결심했는데 결국에 알아낸 그곳은 개밥만드는 공장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냄새가
처음엔 그래도 점점일때/보호막 개념이 필요한 레이드에서 밤별이 유일하게 사용된다( 라는 말 많이 봤는데 요즘은 또 점점도 낮낮하라고 하더라.. 레이드도 점학이면 어차피 낮별켜야하고 백점으로 데려가는 곳은 별로 없을 것 같은데 결국 쓰지 말라는 거 같음
너는 항상 나에게시간 같은 존재였고 바람같은 존재였다. 다가가려하면 멀어지고 먼발치에서 바라보면 머물러있고 품으려하면 달아나고 멈추어서면 슬며시 뒤돌아보며 나를 기다린다. 물에 가라앉은 모래처럼 네가 다녀간 곳은 온통 일어나버린 잔해들 뿐이다.
금각사안들어가고입구에서쉬고있는데... 금각사갔다오면멀하든한곳은더갈수있을꺼같은데...... 난 안갈꺼야..... 닌나지에서 화장실가고 싶어서 얼마 못있었던게 넘나 슬프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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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을 사유로 퇴직을 종용 받고 있는 친구가 광주지사에서 서울본사로 발령을 받았다. 본사가 있는 서울이긴 한데 이들이 출근하는 곳은, 같은 처지의 직원들을 전국각지로부터 집합시킨 별도의 공간...


왠지

정작 나는 애먼 곳에서 캐리어를 끌고 있고... 그나저나 사진 속 왠지 울 것 같은 유진배우 표정.. 이따 멋지게 레드카펫 위를 걸으시길.
습하고 더운 여름. 끈적한 날들을 견디기에 왠지 제격일 것 같은 책, (마티네의 끝에서)와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배달. 표지를 보니 벌써 행복.
한참을 서로 어색하게 바라만보다 문득 정신이든 참. 그곳에서 나가려고 일어나는데 참의 소매를 꼭 붙잡는 휘임. -가지마요... 왜그런지는 본인도 모르지만 휘는 왠지 그대로 참을 보내고 싶지않았음. 보내면 왠지 다시는 못볼거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임.
왠지 지금 그곳에서 목소리가 들려온 것 같은데...?
케로:(옷장을 뒤지다 메이드복을 발견한다.) 이건.. 메이드복이네. 페이트:어머 메이드복이네 케로:이거 저번에 에리오가 입었던거 같은데요.. 페이트:그땐 참 귀여웠지. 한번 더 입혀볼까 에리오:(다른 곳에서) 왠지 한기가...
나도 잘 몰랐는데 나는 왠지 계단 같은 곳에서 종아리를 유심히 보고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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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이 눈을 감으면 보일 것 같은 빛이 날 비추듯 저 멀리 사라져 가니 가까이 가기엔 너는 뜨거워 지금은 나 차가워 생각 없이 계속해서 다가가 점점 이 적막한 곳에서 마주한 정점 그리움이 외로움으로 번져 나 갈수록 무너져가 (샤이니, SHINe)
어머, 고마워라. (눈을 접어 싱긋 웃었다.) 오늘은 견과류가 들어간 딸기 바닐라 파르페네. 어제랑 같은 곳에서 사온 건가?
을 옆자리에 놓아두었다. 그리고는 두 손을 가운데로 모으고 눈을 감았다. 이게 내 마지막 기도에요. 진짜 있다면 날 좀 구해주세요. 지옥같은 이 곳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제발. 세게 감았던 눈을 뜨자 잠시 앞이 뿌옇게 변했다. 나는 다시 눈을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다 돌아와 잠이 들면 내일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겠지만 오늘 밤 수많은 별빛이 그대 마음 어두운 한 켠 비추어 달래 줬으면 | 김준, 별밤
L. 현실에 이리저리 치이다 돌아와 잠이 들면 내일도 같은 곳에서 눈을 뜨겠지만 오늘 밤 수많은 별빛이 그대 마음 어두운 한 켠 비추어 달래 줬으면 | 김준, 별밤
내가 이곳에 있는 단 한 가지 이유는 포믹들이 전쟁 영상에서 처럼 발렌타인의 눈을 쏘거나 그녀의 머리통을 날려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악몽 중의 악몽, 최악의 밤에 꾸는 꿈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기 위해서.


꿈에서

꿈에서 작아진 나와 곁에 있던 누군가가 함께 딸기잼유리병??같은 곳에 갇였던거 같은데 상대방이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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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뱀이 너무많이나오는곳에가서 무서웠다. . . . .. . 존나 크기도개크고 먼지모르겠는데 종류도다양하고 넘넘무서웠어.. . . ..존나 나도 잡아먹을수있을거같은 뱀이엇음. .
꿈에서 노기 나와써.... 어디 대극장 같은 곳에서 공연하는 꿈이었는데........ 데뷔하쟈ㅠㅠㅠㅜㅜㅠㅠ ㅠ ㅠ ㅜ ㅜ(눈물


언제나

...천천히쉬고 돌아오시길 언제나,그리고 같은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나의 친구
국어사전에 숨은 예쁜 낱말♥뜸한동네에서 몇 집씩 따로 모여 있는 곳.(같은 말-각단)♥당산 모퉁이 바깥뜸 그녀의 집을 지나치면 언제나 울렁증이 일었다.♥달밤이면 안뜸에서 들리는 개 짖는 소리가 내 편지 속으로 들어가곤 하였다.
170709 코엑스 팬싸 #아이엠 언제나 같은자리 같은곳에서 #몬스타엑스 #MONSTA_X #IM #창균 #SHINE_FOREVER #샤인포에버
당신을 연모합니다. 주제를 넘어서는 감정으로 더욱이 마음 속에 품고 있습니다. 품이 필요하시다면 기꺼이 내어드리고, 위안을 얻고자 하신다면 곁에 머무르겠습니다. 비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더라도 언제나 같은 곳에서 기다리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소녀는,


높은

마자요 먼가먼가 이즈미랑 스즈는 여행한다는 이미지 보단 좀 큰 도시 같은 곳에서 권력적으로나 이미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잇는 좀 그런 느낌.....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j_channi

아 성인 돼서 회사에서 높은 자리 막 개인 사무실 같은 곳 에 그 머냐 깐지 철철 흐르는 데스크 뭐라 하지 암튼 사장 같은 의자에 앉아서 냉철하게 업무 보는데 애인 왔을 때 한정 그 자리에서 정장 입은 채로 끼부리는 카케루 덜덜,,, (의미불명)
가끔씩 파워아머 입고 엄청 높은 타워 같은 곳에서 맥을 두고 혼자 떨어질때 맥 안고 뛰어내리고 싶어지는대 맥 안그래도 높은 곳 무서워하더만 안고 내려와보면 애 기절해 있을 것 같ㄷㅏ
이 곳의 기술은 이미 존재하는 세계를 가상체험으로 짧게 재현하는 방향으로 특화된 것 같은데 역시 정말로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떨어지는 체험이 짜세인 것 같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는 것을 재현한 공간 안에 있으면 번민만이 들 뿐이다


손을

굳이 내 손을 더럽힐 필요도 없지. 너같은 버러지를 상대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고작 그정도 실력으로 날 이곳에서 끌어내릴 수 있다고 생각했나? 어리석군.
이 한, 입니다. (맞잡은 손을 짧게 두어번 흔들고는 저 또한 손을 빼낸다.) 흐음, 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은데 말이죠. 아마 뉴스나, 그런곳에서.
나는 비단같은 구름이 펼쳐진 곳에서 왔는데, 달링은 얼음의 나라에서 왔군요. 우리는 만날 수 없는 운명인가요?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지우의 손등 위에 다시 제 손을 포갠다. 희극의 주인공 처럼 말을 이어간다.)


애들

현석아 돈많으묜 모해ㅠ 머리가 멍청한데ㅠ 뮤비 해외에서 찍궁 뭐든 해외초빙하구 그럼 뽀대나? 국내 로케이션 열심히 찾아다녀서 뮤비 창의적으로 찍어서 대박나고 애들 촬영장같은곳에서 짤막짤막 노는 영상 음악안깔고 편집 최대한 안하고 올려서 대박난곳 몰라?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_1_cotton

친구가 일본갔을때 레오누이 사줬었는데 그때도 가격 5만5천정도했었던것 같아요 라신반같은곳에서 택없는 누이? 중고로 팔고있었는데 그거는 3000엔정도 했었구 애들마다 가격차이 넘 쩔어서 흑흑 레오도 좀 비싼편...
울반 애들 민증사진 다 같은 곳에서 찍었는데 거기 보정 되게 잘 해주는드ㅡㅅ 나도 여기서 찍오야지
가끔 애들하고 얘기해도 너무너무 화날때 귀여운거나 내가 좋아하는걸 봐도 화날때 아무도 없는 사막이나 초원 (목장)같은 곳에서 내마음대로 속 풀릴때 동안 내가 하고싶은 말 소리지르거나 진짜 목소리 나갈때 까지 악하고 소리지르고싶다.
ㅋㅋ ㅋㅋ ㅋ ㅋ아비드 옷도 사고 파티에서 입을 꺼! 간단한 정장 같은거 맞추고! 애들도 드레스 맞추구! 막 파티용품디랑 먹을거 미리 주문해 둘 것 같죠 ㅋㅋ ㅋ ㅋㅋ ㅋ 아 근데 카이로 사는곳 고성인대... 다른 임시 집 구하나요?
뜻이 있는건 좋지만... 가끔 교회 같은곳에서 초딩처럼 보이는 애들 쯔라시 돌리게하는거 보면 기분 안좋음
메이즈러너인데 그 막 뭐 튀어나올꺼같은곳에서 애들 몰입해있으면 놀래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양애취 설정 너무 좋아요 ㅠㅠㅠ 막 둘이 엄청 허름한 반지하 원룸에서 지냈으면 ㅠㅠㅠ 구룡성채같은 곳에서 막 지나가던 애들 삥 뜯고 엄청 과격하게 다니는 거 ㅠㅠㅠ 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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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이츠키슈의 10월 30일은 말그대로 묘지기같은 느낌이라 좋고 미카의 12월 26일은 성야의 축복받은 날에서 뒤쳐진? 배제된? 그런 느낌이야 둘다 어떤 곳에서 미묘하게 어긋나있고 닿지못하는 느낌 좋아
ㅠㅠㅜㅜㅠㅠㅠㅠㅠ 같이 볕 좋은 곳에서 멍때리고 있어도 넘 기여울거같아요ㅠㅠㅜㅜㅠ 큰 멍멍이랑 야옹이같은 느낌으루다가...(눕기)
갠적으로 옵치에서 솔져가 젤 아픈손가락(? 같은 느낌인데 특히 지브롤터 맵에서 이곳에 추억이 많아 다 나쁜기억은 아닐지도~(-이 말 들을때마다 먼가 울컥해짐 ㅠㅇㅠ
거대 규모 패밀리의 보스로 자리잡은 빅토르, 이제 막 경찰이 된 유리. 합법적으로 마피아가 허가되는 곳에서, 패밀리 간의 싸움을 중재하는 역은 경찰일 것 같은 느낌. 빅토르의 취임날이 다가올수록 매일같이 자신을 쪼는 상부와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는
아 죠지랑 신 부분은 죠지가 3위 신이 4위라 죠지가 신한테 그래도 내가 3위네! 하는 그런 느낌이고ㅋㅋㅋㅋ 후자는 죠지가 다른 멤버들한테 너네 (무대나 카메라 앞같은 곳에서) 나보다 앞으로 나오지말라고 하는 거 ㅋㅋㅋㅋㅋ
인터스텔라에서 이주한 곳 같은 느낌이어도 괜찮답니다 흑흑😂😂 제 생각엔 지구는 벌써 가망이 없고요😥😥 커버넌트의 외계인은 미지에 대한 공포를 극대화한 느낌이라 이제 별루 감흥 없네요🤔
제피아이 둘이 같은 곳에서 마주 설 수 있었던 마지막 순간은 제피랭이 자신의 감정이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말을 꺼내지 못하자 아이메리크가 웃으며 아쉽게 되었네, 하고 말하고 나서야 제피랭이 스스로 이 감정이 아쉬움이라는 것을 깨닫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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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시원한곳에서 뜨거운거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저기에 칼국수에 죽까지 야무지게 먹었어욬ㅋㅋㅋㅋㅋ저도 내팽겨친게 많아섴ㅋㅋㅋ 다 쓰고 올릴려고 했는데 평생 못할거 같은 느낌...ㅋㅋㅋㅋ
페북에 울동네 칵테일바라구 해서 가봤는데 술을 주방에서 만들어서 갖다주셔서... 실망했어ㅠ....... 걍 퇴폐업소같은곳인데 20대 홍보라도 할까 해서 한 느낌이었다눙...
레이드같은곳에서 탱비 왜주는지 알겠음 탱이 없기도없지만 고생햇ㅅ다는느낌이야..
이분이다. 그림을 그리시는데, 그림체가 워낙에 독특해서 대충봐도 이분의 그림인것을 알 수 있다. 뭐랄까, 그림이 굉장히 포곤포곤한 느낌이 든다. 약간 이태원같은곳에서 파는 그.. 용수염!! 뭐시기 있잖아요.. 그런거나 말랑카우같은, 조금 건조하면서도
사실 첫 부분부터 그리운 장소가 나온다. 나의 20대에서 가장 기분좋고 즐거웠던 곳. 나는 그 곳의 종업원이었지만, 그 시간 그 곳에 있던 손님들의 얘기를 훔쳐듣는 것 같은 느낌도 약간 들었다.
다양한 곳에서 온 손님들의 이야기, 숨겨진 금은보화나 전설같은 이야기들.. 또는 머나먼 동쪽 바다의 석양이라던지.. 가만히 듣고 있다보면 어느새인가 저 스스로가 멈춰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흐으응. 이곳에서 상식을 찾다니.. 뭐. 분신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거든.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Ladcin


머리

저 뒤에 친구도 페코랑 같은곳에서 머리 햇꾸나
으으 본인이 원망스러운 가아라라니 ㅠㅠ 렙도님 썰보고 또 허공주먹질한다 ㅠㅠㅠㅠㅠ 나루토 없는 곳에서 머리 감싸고 왜 그랬지 자책하는데 나루토 의외로 가아라 그런 거 다 알아주지 않을까 싶구 ㅠㅠ 문자나 쪽지 같은 걸로 내일은 1분 더 만나! 하구ㅠㅠ
으으 본인이 원망스러운 가아라라니 ㅠㅠ 렙도님 썰보고 또 허공주먹질한다 ㅠㅠㅠㅠㅠ 나루토 없는 곳에서 머리 감싸고 왜 그랬지 자책하는데 나루토 의외로 가아라 그런 거 다 알아주지 않을까 싶구 ㅠㅠ 문자나 쪽지 같은 걸로 내일
그리고 츄야랑 체대에 갈 거다. 같은 체대겠지. 캠퍼스 커플 썸타라 다자츄. 구렁텅이 같던 곳에서 꺼내준 게 츄야니까. 막 머리 나쁘다고는 잘 안 놀릴 것 같다 (ㅋㅋㅋㅋㅋ) 어째 오다자로 시작해서 다자츄로 끝나는 막썰... 끝...!
챤쳰 등을 맞대고 서로의 머리카락 색깔이 녹아들 것 같은 곳에서
같은 곳에서 같은 거 먹고 같이 잔 소중한 동료의 머리카락을 빡빡 밀어버리겠다는거냐?!


기분

에고 기분 풀리셔야할텐데,, ㅠㅠ 넘 안 좋으시면 어디 카페같은곳에서 계시다 들어가셔요 ㅜㅁㅜ,,,

같은 곳에서 곳이 사람 곳을 곳은 왠지 애들 donghaemulsusan

SWAT 옷 너무 좋아하는데 급 뽕차서 그려봤다..옷 그릴거 너무 많아..ㅠㅠ 쿠로오는 행동대장이고 켄마는 오더내리는 전략대원!!!서로 떨어진곳에서 목소리만 듣는데도 기분이나 상태같은거 알았으면 좋겠군..
어디 구석에서 한참을 있었는지 먼지를 잔뜩 달고 있다. 근데 여기까지 어떻게 온 거지? 바다와 이곳 사이에 왕복 4차선 도로가 떡하니 지나가는데. 뭔가 니모처럼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
계속이동해다니는게 고정된거보다 편해 뭐냐 유목민체질 정작 여행같은거다니면 이곳저곳 다니는게 지쳐 한자리에서 사나흘 있어서 익숙해져야할것같은기분
대체뭣 때문에. 어째서이렇게까지. 코시엔이 어떤 곳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에서 달아났다간두 번 다시 마운드에 서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달아날까보냐─.
본즈가 쿼터침대에서 팔다리 붕방붕방 거리며 술루 너무 귀여워 술루 좋아 미치겠네를 격하게 하고 문 쪽을 봤는데 그곳에 술루 서있었으면 좋겠고 본즈는 무서운 공포 영화라도 본것 같은 식은땀나는 싸한 기분과 당황스러움을 느끼며


같은 곳에서

진짜 제대로 알고 말해 아오아 11인 버전으로 재녹음해서 앨범에 실은 곡 ) pick me 벚꽃이지면 crush 아오아가 앨범에 싣지 않고 공연만 한것 ) 같은 곳에서 yum-yum 24시간 그때랑 지금이랑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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