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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카테고리 없음 | 2018. 8. 22. 12:13

웃으며

딘땨요...? (배시시 웃으며) 부끄뎌운 팅탼이에요... 감사합니다아. 그뚁은요?

음.... 노력은..해볼게요.(슬 웃으며) 내일 조사 때 안 다쳐야될텐데. 도움이 안 되고싶지는 않아서.

(장난에 맞춰주는 미첼 보고 웃으며) 제가 약 찾으면 바로 와서 말할게요. 양보하지말고!

" ...지금이야... 뭐, 응. 괜찮아. " 살풋, 자조적으로 웃으며 고개를 옆으로 투욱ㅡ 기울이고. " 시아는? 잘 지냈어? "

シ와 ツ를 간편하게 구분하는 법 シ 올려다보며 웃고잇음 윗사람을 보며 속으로 욕하는 것임 "시....." ツ 내려다보며 웃고 잇음 아랫사람에게 웃으며 욕하는 것임

(다정한 듯한 너의 말에 싱긋 웃으며) 좋아요! 나는 그럼 루시라고 부를래요. 루시 씨는 엄청 다정하시네요. 근데 저 아가 아닌데...

응응, 먹어도 돼. 아작 마카롱은 많이 남아있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유후 그건 무시해도 돼. (싱긋 웃으며 마카롱을 우물거려)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Fallen_Sin_bot

으음...글쎄요. 저도 잘...모르겠어요. 괜찮겠..죠 (애매한 대답을 늘여놓곤 슬 웃으며) ...흠. 그냥 조금, 안 좋은게 떠올라버려서요.

네, 푹 잘잤어요.(슬 웃으며) 헬레나는 잘 잤어요?

(당신의 말에 웃으며 살짝 목례를 하였다) 네.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예정입니다. 루시아님은 어떠심까. ...첫 축제인만큼 해보실 것도 볼 것도 많으셨을텐데 좀 즐기셨슴까.

음.. 그냥. 1년후 오늘의 저는 뭘 하고있을까. 상상해봤어요.(슬 웃으며)

오.. 대단해요. 신기하다. 그럼 필요한 재료를 구해서 만들면 좋겠네요! (슬 웃으며)

(살짝 아주 잠깐이였지만 무표정을 했다. 가만히 너를 올려다보곤, 살짝 웃었지만 어딘가 쓸쓸한 웃음이다. 네 미소를 본건 매우 기뻤지만 왜 그랬을까) 으응~ 자주 불러줘야지. (싱긋 웃으며) 시아, 시아~

그리 말해주셔서 고마워요. 헨리도 좋은 사람 같구요.(슬 웃으며) 그 펜던트는...아끼는 사진이라도 들어있는건가요? 소중해 보이셔서요.

고개를

"....?" 금새 울상이 되어버린 네 모습에 갸웃, 고개를 약간 기울이고 다시금 입을 열었다. "... 으음, 괜찮은거야..?"

" ... 그런가.. " 청년은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었어

" 아아.. 조금.. 걷지.. " 당신의 말에 고개를 고개를 끄덕이는 청년이 있었다

"ㅡ그럼 그러자." 따라서 천천히 고개를 끄덕인 그녀는 느리게 뒤를 돌아 조용하기만한 거리를 걷기 시작했다. "... 조용하니 좋은 밤..."

...다른 그룹이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 그래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대처를 잘 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약도 있었고, 의사도 있었고. 절망적이지는 않습니다만.

" 그런가... 나쁘진않군..명상하기엔 딱 이야.. " 청년은 당신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 정적이.. 싫은 사람도 있을수있지.. "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btscloudpiece

"... 그 동안, 잘 지냈으려나?" 반쯤 죽어버린 눈으로 너를 보며 갸웃, 고개를 약간 기울여.

웃고

(프흐 웃고)에일엉클(장난스레)보단 돈 없을걸요. 비교할수도 없을거같은데.(키득) 아,아쉬워라-그래야겠네요. 기대하세요.(웃음)

으음! 뭔가 다 신기할거같아. 제가 본것만으로도 충분하게 신기 하거든요.(키득 웃고) 호오.. 꿈도 신기하다! 전 꿈을 보통 악몽만 꾸다보니.. 부럽네요.(웃고)

(따라 웃고)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꼭 좋은 선물을 드릴게요.

항상 악몽만 꾸는 건 아니에요.그냥 기억을 못할때도 있거든요.(웃고) 어릴때부터 그랬던지라 이제는 아무렇지 않아요. 그리고 중간에 깨서 끝까지 간적도 별로 없구요. 악몽을 꿔서 좋은 점이 하나 있는데,

악몽 꾸고나서 깼을때, 동료들 잠꼬대같은걸 볼수 있거든요.(키득 웃고) 덕분에 맨날 다른 사람들 잠꼬대도 알게되고 좋죠.(장난스럽게)

20살..동안이시네요! 부러워요.(피식 웃고)

(픽 웃고는 금방 배시시 웃음 지으며) 예이- 알겠습니다 미첼. 같이 하면 둘다 건강해지겠네요. 꼭 깨워드릴게요.

다행이다. 누구씨는 아프면서도 또 나갈라고 하길래요.(슬 웃고) 푹 쉬시길 바래요. 그동안 열심히 일 하셨으니까요!

"잠시 때릴까? 고민했어." 싱긋. 웃고는 있지만 찬바람이 쌩-하고 불 정도의 차가움이 슬쩍 내비쳤다. "... 슬슬 반역자들도 잡아야 하니 직접 움직이는게 좋지."

헉 이름 너무 예쁜데요!! 애칭..! (빤짝) 음.. 애칭이라.. 루시 어때요? (방긋 웃고는) 그냥 이름도 예쁘니 어떻게 불러도 다 예쁠것 같은데에, (고민고민)

프흐, 미첼씨 잠꼬대..인가요? 하여간 재밌으셔.(웃고는 미첼 옆에 작게 박수 한번 치곤) 안 일어나시려나?

(웃음 터지고) 아아, 미안해요. 장난이었는데. 정말 그렇다면 저도 자각몽 같은거. 꾸고싶어지네요,(슬 웃고)혹시 잠꼬대 비설 그런건 없어요? 궁금해지는데.

으아

흐허 ㅠㅠ뭔가 다른거 다 못해드리니 위로라고 해드리고 싶은데ㅠㅠ언어가 딸려 ㅠㅠㅠ으아ㅠㅠ((꼬옥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Minj

으아아 솔직히 루트 기와(??) 같이 생겼어요!!! 기와....기와.....(*˙︶˙*)ﾉ

헙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ㅏ//으아ㅏ 우리 큐티 뽀작 하찮이 세븐이ㅣ

으앙 이쁘게 보ㅓ주시니 넘 기뻐요 !슬이님!💕💕 헙 물론이죠 물론이죠! 대신 쥬그시면 안되영어ㅓㅇㅇ 아아아앙ㅇ으으아앙ㅇ

ㅠㅠㅠㅠ킂 ㅠㅠ상상만해도 심장이 녹는것 같슘니드ㅡ으아아

헙////(듀근//)) 으아ㅏ///💕💕저듀 💕💕지금 욤뇸이 생각하면서 엽서 그림 그리고 이써욘//

으앙앙우ㅠㅠㅠㅜ으아앙ㅇ//(///////) 으아ㅏ 이게 모에오 ㅠㅠㅠ욤뇸쨩 ㅠㅠ진짜 너무 이쁘자뇨 ㅠㅠ 큽 ㅠ씆 ㅠㅠㅠㅠㅠㅠ나의 세부니 라뉘ㅠㅠㅠㅠㅠㅠ으앙 ㅠㅠ쨩쨩 사랑해욘 ㅠㅠ// 후///혹시ㅣ 인장 될까요?!💕💕💕💕💕

으아악 너무 기엽자나요 ㅠ

으아ㅠㅠㅠ 다 묻어서 어떠케여ㅠㅜㅜㅜㅜㅠㅠㅠ힝구루 ㅜㅜㅜ 잘 닦으셨나여?

으아아악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루샤님도진짜감사했읍ㄴ니다(눈만웃음)

으아ㅏㅠㅠㅠㅠ 제발 ㅠㅠㅠ넘어가셨길 ㅠㅠ😭😭힝 ㅠㅠ그래도 ㅠ저로인해ㅑㅠ기분이 조금 나아지셨다면 욤뇸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겠습니다아ㅏ!!

아녜요!!!욤뇸이 멍청이 아니에요 ㅠㅠ/// 큐티 뽀작 귀여운 욤뇸이 인걸요 ㅠ 으아ㅏ ㅠㅠ힘든일 ㅠㅠ뭐가 우리 욤뇸이 괴롭혀요 ㅠㅠ진짜 ㅠㅠ//너무 힘들때 찾아와도 좋아요 욤뇸이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척이나 행복한걸요//으아💕💕

갸웃

"...아무것도 아니라면야?" 갸웃. "... 전과 달리, 눈이 죽어있어서 그런건가..." 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가벼이, 어깨를 으쓱였다.

"ㅡ....." 갸웃. "... 어라, 오랜만이네."

"... 그렇지." 손을 가벼이 쥐었다 펴기를 반복하면서 작게 키득였다. "... 응, 밤이라서 움직이기 편해. ... 하아... 조금 걸을까." 갸웃.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Minj

그럼.. 노안...?(갸웃)

호오,,(뭔가 궁금한지) 잠꼬대로 안 듣게 지금 말해주는건 어때요.(장난스레 웃었고) 또 장점이 있다면.. 달밤 운동이 가능하다....?(갸웃)

"... 뭔가, 이야기가 쫓아가기 어려운데." 약간 미간을 찌푸린 그녀는 짧게 한숨을 쉬고 다시 입을 열었다. "네가 사는 세계가 종말을 맞이한다, 라는 소문이 퍼져있다... 라고 이해하는게 맞는거지?" 갸웃.

... ... 아가, 무슨 일이 있는 거니? (말하다가 제 위 바라보곤 고개 살 갸웃거렸다.) 내게도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아아

" 아아.. 자 지냈다면 지냈다고할까.. 다시 여행중이야.. " 청년은 당신의 반쯤 죽은 눈을 보다.. " ... " 말이 없었다ㅡ 아니 잃었다.. 는 말이 맞는 표현일까..

아니에요ㅠㅠ 진짜 요즘들어 죄책감장난아니게 들어서ㅠㅠ 오히려 큐티 뽀쟉 귀여운은 루시한테 더 잘어울려요(//∇//) 꺄아아ㅏㅏㅏ 그렇담!! 힘들때마다 루시한테 똑똑하면서 찾아갈게요///💕💕💕💕💕💕💕

내일 조사는 다친분들은 가능 하면 쉬셨음 해요. ..아아, 내일 약을 구할수 있음 좋을텐데.

" 아아.. 아무도 없군.. " 루시아 당신을 따라 조용한 거리를 걷는 청년이었다

음...네. 그러게요. 아아, 불안해서. 내일 꼭 약들을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끄아아아ㅏ앙아앙

오아ㅏ아아앙ㅇ///희희 모하고 놀지//앗 그랭!/// 욤뇸이 지금 뭐해요??//

아아, 잠이 안 와 탈이에요.

" 아아.. 오랜만이군.. "

으음

"ㅡ......" "하아... 그래야겠네." 꾸욱, 꾸욱. 제 이마를 손으로 누르며 미간을 약간 찌푸렸다. 천천히, 느린 속도로 냉기를 거두기 시작했다. "... 으음, 뭔가 미안하네."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aonmango

어... 그런건가요? 으음...(눈 깜빡였고) 저도 안 다치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조금.. 걱정이 되다보니 그러네요. 또 잃고싶지는 않아서.

으음...(걱정스러운 눈빛을 흘리고) 혹여나 내일 조사를 나간다거나, 하는 생각이 있으신건 아니죠..? 그럼 정말 위험한걸요.

잘 주무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제는 잠이 다 깬 얼굴로 당신 보며,) 으음, 아마도요. 잘 잔 것 같긴 한데 잘못 잤는지 목이 좀 뻐근하네요. (뒷목 주무르며 조금은 민망한 듯한 웃음 짓는다.)

우리나라는 자본에 대해 엄청 관대하잖아. 누군가 일해서 돈 벌었다고 하면 으음. 하다가 누가 자본으로 돈 벌었다고 하면 와아!!!! 하지.연남동도 진자 7년전에 아무것도 없을때 시작했던 몇몇 가게들 월세 50만원 안되던 곳도

으음...(조곤조곤한 목소리로)그게 뭔지 알려줄수는 없겠죠..?

당신을

( 다가온 당신을 살피며 ) 괜찮습니다. 이정도면 경상이죠. ( 인상을 약간 찌푸리며 ) 앞으로가 문제지만.

( 당신을 흘깃 보고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내일 조사는 나가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타적인 사람도 아니고, 꼭 살고 싶어서요. ( 펜던트를 쥐며 약하게 웃는다. )

( 당신을 힐끗 바라보고는 조용히 말한다. ) 전쟁 속에서 좋은 사람들은 금방 사라지더군요. 당신은 좋은 사람인것 같으니, 좀 더 조심하십시오. 아무튼 우리 모두 살기위해 모인거니까. ( 불안한듯 펜던트를 톡톡 건들이며 )

불안하게 당신을 빤히 쳐다보고. "...그거, 괜찮은거지? 뭔가 혁명이나 반역을 하는듯한 문장으로 들리는건 내 생각 뿐인가?"

* 나는 녹지 않는 얼음으로 당신을 조각해서 두 팔로 그러안고 절대 놓지 않을 거예요 #NP 오필리아 - Lucia (심규선)

흑흑.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당신을 못 본지 벌써 20분 하고도 23초! 24초! 25초! 얼른 일 끝내고 달려갈게용, 자기야! #FY

트와이스

내 맘속에 니가 최고다!👍🏻 #트와이스 #TWICE #쯔위 #TZUYU #子瑜

180819 BKK 출국 #트와이스 #쯔위 #TWICE #TZUYU

180820 아육대 어딜 쏘든 10점이야😆 #TZUYU #TWICE #쯔위 #트와이스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CUBE_PTG

180820 아육대 #트와이스 #TWICE #정연 #사나 #미나 #쯔위

180820 아육대 #ISAC2018 긴장쯔위하세요 #트와이스 #TWICE #쯔위 #TZUYU #ツウィ #子瑜

#트와이스 양갈래모 화보에서 볼 수 있다니 ㅋㅋㅋㅋㅋ🙊🙊🙊

180820 어떤 표정이었길래 쯔위가 저렇게 활짝 웃는지 나도 보고 싶다.🤣🤣 #채영 #CHAEYOUNG #チェヨ #트와이스 #TWICE

MMVAS

미래를 보는 자.. 그의 이름 민슈가 핸드폰 광고모델 맞구요 커피 모델 맞습니다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쟈쟈 모닝투표가 와써여 또 밤새 역전당했네여 훗 갠차나요 우리 또 이겨봐여 3분마다 재투표 가능함다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대만 간 친구가 방탄 파우치있다고 보내줬는데 애들 뭔가 다 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 알제이 귀 어디갔니....^^... 슈키의 작아진 동공과 넓어진 미간... #iHeartRadioMMVAs⁠ ⁠⁠ ⁠⁠⁠#MMVAs⁠ ⁠⁠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Minj

아까까지 무교였는데 방금 종교 생김;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어떡해 강양이 너무 귀여워(울컥)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솔직히 이렇게 다 잘생쁨인거는 반칙이라고 생각함..ㅠㅠㅠㅠㅠ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지민이 한 사람 아닌 것 가튼데 #iHeartRadioMMVAs #MMVAs #FFGroupBTS

아육대

여러분 어제 #아육대 와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재미있었죠 ㅋㅋㅋㅋㅋ -러러 #NCT

아육대 모든 방송관계자분들 제발 이것도 방송에 제발여

어제 #아육대 재밌어요 ㅋㅋㅋ 시즈니 오늘 운동 했어요? -Lucas #NCT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NCTsmtown_127

아육대 루카스 제노 천러? ㅋㅋㅋㅋㅋㅋㅋㅋ 월요일 녹화네 .. 자퇴하고 갈게

개학이 16일 아육대가 20일 .. 아무래도 자퇴를 해야겠어

아무것도

알겠어요, 꼭 기대 할게요! 하하, 나도 돈은 많은 편인데 지금은 가지고 온 게 아무것도 없네요... 몸뚱아리만 있음 되겠죠 뭐!

" ... " 루시아 당신의 말에 대답이 없이 잠시의 침묵ㅡ " 아니 아무것도... " 라는 말로 얼버부렸다

*더이상 그녀는 아무것도 모르던 소녀가 아니었다.

로그 강캐라고 생각해서 아무한테나 걸고다녔나ㅋㅋ 쌤통이네요 아무것도 못하고 호돌이한테 죽다니

그런 소리 나오나.가게사장님들이 직원없이 혼자 일하는 패턴 알려줄까? 1인가게 꿈꾸는 사람들 많지? 1인가게 몇달만 해봐,죽어.쉬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해. 나는 1인가게 한다는 사람있으면 진짜 말린다. 그거 못하는 거야.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07t01y

사람

방금 지하철역에서 성연출이랑 존나닮은사람봄 나도모르게 달려들어서 왜그랫냐고 물어볼뻔

가을인데 우리 차이나타운한번가야죠 . 나랑 공갈빵먹으면거 드라마 한편 찍을 사람

회사 연결된 곳에서 콘서트 보내줬어요.. 사람 진짜 많아요..

멤버별로 이렇게 개인직캠 조회수 차이나는 거 너무 싫음. 올괜이라던 사람들 다 어디갔음ㅠㅠㅠ?

우울증을 앓는 분들! 자신이 게으르다고 생각되시나요? 이는 명백한 우울증의 증상입니다. 당신은 절대 게으르지 않습니다.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당신은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모진 말에도 무너지지 말고

자꾸 다른 사람만 생각하지말고 스스로 생각도 해줬으면 해요.

나는 나한테 잘못한 사람에게는 화 안 내고 참는데 내 동생 내 오빠 내 엄마한테 잘못한 사람은 진짜 죽이고싶음... 이건 좀 심한 보호같다 줄여봐야겠어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SI_MON_G

여러사람들이 다치고, 새로운 그룹을 약탈했죠.

8월이 열흘이나 남았는데 벌써 이번달 용돈 다 쓴 사람. 왜냐면 한국어 개인과외 받고 싶다는 분들이 있어서 연락 주고 받으며 미리 교재 인쇄해서 제본 떠놨는데 연락두절됨 ㅋㅋㅋㅋㅋ

"... 그렇네..." 죽어버린 눈을 빛내면서 밤 하늘을 올려다봤다. "이런 조용함이, 제일이야..." "ㅡ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후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 진짜 지금 얘기하는중인데 저희 대회에 나가는건데 한사람이 농땡이피워서 다들 노력했는데 대회에 참가도 못하고.. 저만 쌤한테 깨지게 생겼어요😂😂 정말 이제 학교 어떻해가야할지도 겁나요(；ω；)

"응." 긍정의 답을 하면서 하늘을 보고 있던 눈을 감았다. "... 뭐어,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흐음, 조금이지만 이러고 걸으니 심심함이 생기는 기분이야..."

그사람이 율우라서 좋은걸~. 그래서, 율우가 준 케이크 맛은 어때, 이상한가? (케이크를 한입 더 먹고는 웃어)

사람들 다 그런것같아요 .. .완벽할순 없으니까..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DaHae_Ha

그대 맘에 드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대가 말한 온갖 작품을 가슴 속에 새기고 듣고 보고 외워도 우리의 거린 좀처럼 좁혀지질 않네요 얽매이는 기분이 들면 안되니까요 나는 다가서다가도 물러나요 (담담하게 - Lucia(심규선) )

저 일꿈버전(???)도 한번 만들어와봤어요 아마 이탐라사람들 블랙빙고 찍을거같은데 블랙빙고 함 가죠 여러분

흑 진짜요..제 손에 뼈만 남아도 세영이 손보다 굵을꺼에오...(뼈대 굵은 사람의 눈물

(아까 글러먹은 썰 풀고 온 사람)

딥루트 애들도 그렇지만 점점 브이한테 신뢰를 잃어가는 세븐이도 불안하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이었을텐데 그런 사람이 흔들린다는거 굉장히 두려울 것 같음

(귀여운지 웃곤) 미첼, 잠꼬대 되게 귀여운거 알아요? 당신은 꿈의 정령인가요 현실속 사람인가요 하는둥.

발컨시스텔 진짜 개쓸모없었는데.. 그냥 사냥 파티들어가서 던전갔는데 젤 렙 높은 사람이 업해서 0.3 쌓였던거 아직도 기억해요 ㅋㅋㅋ 싸우자하면 개미눈물만큼 까인대서 짱깨도 잡으러 다니고 그랬는데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07t01y

우울증 앓으면서 알게된것들 1 우울증은 사람을 고장낸다.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김... 2 처음엔 언제 어떻게 낫나 불안했는데 지나고나면 또 어찌저찌 지나있더라 3 진짜 죽고싶을땐 죽고싶단 말도 못할것같은 날이 있었다

군 복무를 학점으로 인정 한다는건 자기 노력과 비용은 한푼도 들이지 않고 군 복무를 마친 사람들에게 생색내겠다는 국방부의 나쁜 버릇이 또 나타난 결과물이다.

내 짝꿍이 삼청동에서 7년 가게하는데 옆에서 도와주며 본 거 얘기해줄게. 가게들 왜 망하냐고? 임금 올라서? 그래 자기가 장사못해서 망하는 사람도 있지. 7년동안 우리 주위 잘하는 가게들이 다 나갔는데 임금 올려주다 망해서

5년차에 두배로 올리고.보통 그러면 미련없이 나갈거 같지? 가게 해본 사람은 알어바로 못나가.5년동안 들인 노력과 가게에 들어버린 정과 이런저런것들.아무튼 그 사장님은 결국 가게를 빼려고 했는데 건물주인이 권리금 못받게 했지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어학연수 다녀온 사람입니다. 서양인이 얼마나 동양에 무지하냐면요 제가 공부한 책의 사진 하나로 대체하셌습니다 이상입니다.

상처 하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다들 상처 받고 힘들게 살아가지만 그것들을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히면서 회복하고 다시 아물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겠죠. 결과적으로는 그 상처는 남이 치료해줄 수도 있지

그러니 쉬어야지요. 너무 무리하려 들지 마세요. (도움이 된다라,) ...내가 보기엔 당신도 '하도 이타적인' 사람입니다.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somo9078

너무 착한 카오스 엄마냥과 아가들이 보호자를 찾습니다! 아가들은 태어난지 35일 밖에 되지 않았고,엄마젖 물다가 자다가 반복하는 순둥이들입니다. 엄마냥도 추정이지만 아주 어린 것 같아요. 작아요, 임신했을 때부터 사람을

눈을

"어라..." 네가 지어낸 지친 표정에 반쯤 죽어있는 눈을 약간이지만 빛을 내면서 너를 바라봤다. "막 깨어나서 그런가, 뭔가 엄청난걸 들은 기분이네. ㅡ 네 쪽도 많이 힘든것같네."

그럼 나,나 시아라구 부를래..! 시아-!!(어린애답게 눈을 반짝이다 해맑게 웃었지)

) 고양이를 찾고 있습니다 지역은 경기 광주시 송정동 이구요. 오늘 새벽 엄마 출근하실때 따라나간거 같아요. 왼쪽 귀 뒤에 약간 털이 없구요, 앞다리 중에 한쪽 다리에만 무늬 있습니다. 눈은 초록색빛 눈을 가졌구요

고마워요

맞아요... 계속 신경쓰이고 조금 아프기도하고... 그래도 조금 움직이고 풀어주다보면 괜찮아지겠죠. (생긋 웃는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루시아.

앜ㅋㅋㅋㅋ 진짜 루시님 넘 귀여워요😍❤️❤️❤️❤️❤️ 흐에엥 제 그림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저야말로 제 그림 인장으로 써져서 고마워요❤️❤️❤️❤️

에잉//💕💕귀여운거 하문 우리 욤뇸이죠💕💕 흡 ㅠㅠ넘모 이뽀효 ㅠㅠㅠ((인장 꼬옥)))////흡 ㅠㅠ제가 할말이무니다ㅠㅠㅠ이쁜그림 그려주셔서 고마워요 욤뇸쨩😍😍💕💕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lucia_5768

(배시시)그냥 축하를 받는것만으로도 기쁜걸요. 파티라, 와. 상상만 해도 엄청 즐거워지는걸요. 고마워요 케이엘.

고마워요! 루시님. 저녁에 또 밤을 새야될 것 같지만 그래도 루시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여

시즈니~!! 오늘은 더쇼날^^ 어제 늦게 까지 응원해줘서 너무고마워요 새싹 파워가 쩔어줬다 파이팅!! (근데 어제 we young 잘 부르던데요 ㅋㅋ) -젠 #젠쇼 #NCT

가게

개가 있던 삶과 없는 삶의 온도차 절실히 실감중 개가 있던 삶-) 몸 적당히 힘들고 기력이 넘쳐나며 파워긍정에너지 생성. 호율적인 시간사용. 지하철 세정거장 거리의 모든 길과 가게, 공원을 숙지. 맵이 다 열려있음 개

요즘 에어프라이어가 흥하는거 같길래 써보는 존맛 냉동식품 추천 타래. 가끔 가게에서 존맛 냉동 발견하면 진짜 어디에다가 말할데도 없고 번거롭게 튀겨먹어야 하는 냉동 추천 해봤자 아무도 안듣는 세월이 너무 비통했음을•••

처음에는 직원도 있고 그렇게 하다가 월세 오르면 버티다 버티다 결국 직원 나가게 하고 자기 몸으로 때우는 거야.그러다 5년차 월게 두배 이러면 나가떨어지는거고. 진작에 가게 접어야 하는거 아녀? 그러지.가게 차릴대 들어가는

그곳에 하나둘 가게 차려서 자신의 노동력 갈아넣고 땀흘린 사장들이 상권 만들어 놨잖아.지금 월세 얼마일것 같아?그 열매 누가 가져가야 맞을까?연트럴파트 나라 세금으로 만들었잖아.그거 생겨서 그 앞에 건물들 가게 엄청 많이 생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onair_illust

으앙

으앙ㅇ 욤뇸이가ㅏ 죄책감 들게 뭐가있어요 ㅠㅠㅠ///헿 넿!!똑똑이 아니라 다다다다ㅏ다 오셔도 좋아요!!!

못그린다뇨 ㅠㅠ전혀요 ㅠㅠ진짜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으앙 ((꼬옥 징짜 사랑해욘 ㅠㅠㅠ 헞 헞 헞 진짜 됩니까아ㅏㅇㅇ!!(와후!!!!!!🎉🌸🎉🌸🌸🌸🎉🌸🌸

으앙///아녜요오💕💕💕💥💥 (● ˃̶͈̀ロ˂̶͈́)੭ꠥ⁾⁾귀여운건 욤뇸이라구욘!💕💕💕💕힝규//..저듀 사랑해요✨❤️❤️❤️❤️❤️❤️❤️❤️❤️❤️❤️❤️❤️❤️❤️❤️❤️❤️❤️❤️

으앙 알람이 ㅠㅠ//헙 저 질투받는 대상이 될 정도로//((감동💕💕ㅠㅠ 후 어제는 못했지만 오늘 이렇게 실컷해서ㅓ 너무 좋아요오💕💕💕💕욤뇸이 덕에 오늘은 푹자 내일엄청 개운할것같아요💕💕

프흐

프흐, 파스도 찾아봐야겠네요.(장난스러운 말투였고. ) 그러고보니 미첼. 아까 다쳤잖아요. 내일 조사에서 약을 꼭 얻어야겠어요.

프흐, 그럼 저는 파라곤 생일을 축하해줄래요! 종전 후에도까지요!

(조는걸 구경하다가) 좋은 아침...인데, 다시 주무시네요.(프흐)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cur1yb0y

Lucia

저는 영어울렁증 있어요!

수학도 시러요!

ㅋㅋㅋㅋㅋㅋ 저두요 그런거왜하지(?)

루샤님....라스가...

Lucia 웃으며 고개를 웃고 으아 갸웃 아육대 ohlittle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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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카테고리 없음 | 2018. 8. 20. 01:09

DAY

분명 쉽진 않겠지, 단 한 번도 그럴 거라고 생각한 적 없어. 매 순간순간이 고비겠지, 그래도 달려갈 테니. _Day after Day/C

입술이 바짝 말라붙어. 가고 또 가도 끝은 안보이고 갈증만 늘어가. _Day After Day/C

I’ll sail, through the pouring rain. 물론 다 흠뻑 젖을 테지만, 그러면 어때. I’ll dance in the rain. _Day After Day/C

Just say it, Say that you will stay. 늘 그랬듯 니가 필요해. 머물러줘, Day after day. _Day After Day/C

Just wait, Don’t fade away. 늘 그랬듯 그 자리에서 날 기다려줘, Day after day. _Day After Day/C

2016.08.19 #nellsday Nell’s 7th Album (C) 발매일 #Throwback #2yearsanniversary

PROCESS

사랑이라는 게 그래. 영원할 것만 같은데, 어느 순간 모두 끝나 버려. 이별이란 것도 그래. 알고 싶지가 않은데, 어느 순간 다 알게 돼 버려. _Meaningless/Healing Process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tutle_king

내가 줄 수 있는 것, 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 미안해해야 하는 건, 이제 그만둘래요. _한계/Healing Process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네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건.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 미안할 일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왜 또 그렇게 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 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 _한계/Healing Process

빼곡히 들어선 의미라 했지만, 나에겐 공허하기만 한, 일방성의 무의미함. 방랑과 방황의 차이. _한계/Healing Process

언제부터였나요. 잘 생각해봐요. 알고 있으면서 왜 자꾸 묻나요. 입 닥치고 그냥 내놓기나 해요. _안녕히 계세요/Healing Process

난 몇 마디의 말과, 몇 번의 손짓에, 또 몇 개의 표정과, 흐르는 마음에, 울고 웃는 그런 나약한 인간일 뿐인데, 대체 내게서 뭐를 더 바라나요. _한계/Healing Process

공허한 메아리와, 또 익숙한 낯설음이. 끝이 없는 기대와 체념의 소모전이 날. _안녕히 계세요/Healing Process

달라졌구나, 참 많이도 변했구나. 난 여전히 그대로인데, 넌 달라져 버렸어. 근데 혹시 한 번쯤 반대로 생각해본 적은 없었나요. _한계/Healing Process

미안해, 내 재생능력은 이제 한계. 소멸돼 버린 꿈의 재생, 그딴 건 이제 불가능해. 너무 쉽게,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정말이지 그동안 꽤 많이 힘들었어. _Movie/Healing Process

잔인한 관계의 기술과, 너무 얕은 감정의 깊이가. 보이지 않는 수없이 많은 세상의 틀이 날. _안녕히 계세요/Healing Process

빼곡히 들어선 의미라 했지만 나에겐 공허하기만 한 일방성의 무의미함 방랑과 방황의 차이 /Nell, Healing Process - 한계

넬님

안녕하세요!!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맞팔 당연히 환영이에요#v# 잘부탁드려요 리넬님!!

넬님 행앗 여셧으면 저도 링크 받을수잇을까요

넬님두요!!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 반대편도 재발인데 수술은 일단 면한 거 같네요. 다만 정확한 건 검사가 나와봐야 안다고 하네요. 언제나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넬님도 안 아프시길:)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seoldckk_

ㅋㅋㅋㅋㅋ 넬님 렌렌 너무 기야워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넬님 제가 마니조아해요💖).(

혼자 거울 보며 노래 부르기 (넬님 아니 그게 무슨;;

ㅠㅠㅠㅠㅠ 넬님은 안 해주시나요? (두근

넬님 귀여우셔(흐뭇)

넬님처럼 귀엽네요 (넬님 ???

넬님 라무다랑 츠카사 한대

ㅋㅋㅋㅋ저도이거 있다12시에 다녀오는데 넬님 잘다녀오시기ㅇ)-(!!!!

넬님 감사합니다!😘❤️

아 넬님도 인정하신 키타주입니다 다들 추라이츄라이~~~~~~^^**

단단하다니 너무 야해요 (넬님 ???;;

ㅠㅠㅠ 아 넬님두 우라라카 해주시면 딱일 거 같은데 말이죠,,, 훌찌락

곱창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맛있나요??? 매번 먹을 기회를 놓쳐서... ㅠ 넬님 곱창트윗 볼때마다 궁금했다고 한다.... 저도 괜히 군침돌고 막...

AWAY

잊혀질 수 없는 건, 네가 아닌 나인걸. 거울에 맺힌 또 다른 난, 깨져버린 너의 얼굴. 잊혀질 수 없는 건, 네가 아닌 나인걸. 넌 또 다른 나의 이름. 넌 또 다른 나의 겨울. _Go/Slip Away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kine_el

깨져버린 거울, 기울어진 저울. 부서진 그 얼굴 위로 떨군 눈물. _Go/Slip Away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해 마음만 더 아프게 근데 이렇게 살아지는게 또 어떤 의미가 있는건가 싶긴 해 /Nell, Slip Away - 그리고, 남겨진 것들

애써 버텨보는 지옥 같은 일분. 버릴 수도 없는 기억만 한가득. _Go/Slip Away

이별은 어때. 견뎌질 만 해. 준비한 만큼, 어떤 아픔도 덜 해. 사랑은 어때. 다시 할 만 해. 사실 난 그래. 그저 두렵기만 해. _그리고, 남겨진 것들/Slip Away

끝이 없는 겨울, 얼어붙은 서울. 올려다본 하늘, 온통 너란 그늘. _Go/Slip Away

This is all that I can say. 혼자 되뇌어보는 널 보내는 그 말 너에겐 닿지 않을 널 보내는 그 말. _그리고, 남겨진 것들/Slip Away

사실은 그래. 흩어지는데, 붙잡아 뭐 해. 마음만 더 아프게. 근데 이렇게 살아지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 싶긴 해. _그리고, 남겨진 것들/Slip Away

사람

그래요 나란 사람 참 힘들죠 고장나버렸단 걸 알아요 그래도 날 포기해 버리진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고쳐질수만 있다면 사실 난 아주 아름다울테니 그러니 부디 놓아버리지 말아요 -Nell,Separation Anxiety[Separation Anxiety]

어드벤쳐타임 엔딩곡 마셸린 버전인 "Happy Ending Song" 자막 해왔습니다! 피날레 앞두고 이 노래 들으니 기분이 좀 묘한...마지막에 절벽 끝에 서있는 두사람은 다들 알다시피 버블검과 마셸린 같네요 버블린만세!

여행은 자고로 긍정적인 사람과 다녀야지. 함께 길을 잃어도 좋을 사람 말이야.

저거를 당하는 사람이 있긴 있더라 TV에나 나오는줄 알았음...

지금 몇년만에 찾아온 사랑통이 너무 심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소화도 못하고 살이 빠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건강이 또 안좋아져서 큰일나기전에 마음속에만 품어두고 있던 말을 해야될까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그분과 이어진다면

만든 사람이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독일의 다리

헐ㅋㅋㅋㅋㅋㅋㅋ그럼 진짜 제대로 잘못 고르신거 같...은...ㅇ(-( 그..자신을 정의감 넘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고르면...!!! 무사히 진엔딩 루트 탈 수 있을거라구 생각합니다 😂😂😂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sq7474

사퍼할사람

저요 저 배고파요 지하철 옆자리 사람이 토핑시4빵 4개나 들고 탓어요 저 장발장 한 편 찍기 직전임

신성 모독 레벨테스트신의 살점 불태우기 vs.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사제들의 아동 성학대 1000명 이상. *참고신의 살점은 외관상 밀가루 떡과 구분되지 않으며 딱히 신이 직접 명령한 것도 아니고 어느 옛날 사람들

그게 참 우스워요. 분명히 내 손을 붙잡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스르르 빠져나가버린단 말이죠. 모두 순간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내게는 참 소중한 사람이었다고, 나는 언제나 그 말을 해주고 싶었어요.

아.. 어린사람들이 옛날수화기를 본적이 없어서 전화아이콘이 왜 그 수화기모양인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예전에 듣고 이해가 가면서도 넘 충격적이었는데 같은 선상에서 전화받는 시늉할 때 우리는 엄지랑 새끼 펼쳐서 수화기모양 만

ㅋㅋㅋ두사람 오기로 했는데 오고 싶음 와도 상관없어 거의다 페덕이겠지만..

남자사람칭구:왜 굳이 직장에 남녀성비가 맞아야 하는지 모르겠어. 괜히 성비를 맞추려고 실력도 없는 사람을 쓰게되면 불합리하잖아. 나:너는 여자를 이미 남자보다 못하다는 전제를 깔고있네...여자성비가 낮다는데 능력없는사

뒤늦게 돌아보는 2018 필스너 우르켈 뮤직 페스티벌(20180616), #Nell 음악에 심취한 #이재경 예쁘게 웃는 #이재경 못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행앗에서 라이토 머리 어렵다 렌 머리 어렵다 하다가 라이토 머리에 렌 머리 씌운 사람

네펠리가 없는 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깨어있는지요, 제가 너무 슬퍼진다니까요. (조금 투덜거리는 투.) ··· 같이 하자고 퍼트려주면 기쁠것 같아요. 이런 건, 스스로 말하는 것만으로도 다짐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이 새벽에 안자고 행아웃도 하고 스도쿠까지 알차게 하는 사람이 두명이나 있을까요 두근

자기가 서울 산다고 다 서울 사는 줄 아나?? 인간들 정말 자신들이 스스로 만든 좁은 세상에 갇혀산다 서울에 사는 사람이 잇으면 당연히 안 사는 사람도 잇고 서울 지리를 아는 사람이 잇으면 모르는 사람도 잇는건데 그걸 답답

아니뭐....자기들끼리 좋다는데 내 낄 바는 아니다마는 저러고 사귀자하는 사람 받아줄 정도의 인덕이면 미륵도 될 수 있을듯

6늦게 자는 사람이 달아서 볼 수없는 트윗입니다9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thregiprincess

큰 소리로 혼잣말을 궁시거리는 사람을 보면 저게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싶음.

일본넷에 돌아다니는 한국 여행 개꿀팁 일본 심야 아니메 굿즈를 달고 다니는 사람에게 일본어로 물어보면 일본어를 잘 합니다 영어나 한국어에 자신 없으면 그런 사람을 찾으세요

고양이 기르는 사람과 사교할 기회가 생기면 저 사람이랑 친해지면 고양이 만지게 해줄지도 몰라 하는 흑심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다

0814 뱀파이어 컨셉 촬영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너와 같은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 📷 갓진사 국소님❣️❣️( )

근데 솔직히 이 얼굴을 안 써먹다니 인생의 낭비임 지나가던 사람 아무나 붙잡고 말없이 보여줘도 오 디스 가이 이즈 소 언빌리버블 소 핸섬 아일라잌힘 하고 걸어갈 그런....

아니.. 탬버린 '만' 치니까 문제져!!!! 같이 노래 부를 사람 없어서 외롭단 말이에요 흐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탬버린만ㅋㅋㅋㅋㅋㅋㅋ저도 혼자 부르는거 짱 싫어해서 같이 불러줄 사람 섭외해서 같이 부르는 편이긴해요 ㅋㅋㅋㅋㅋ

앙스타색지살사람 트친분들이닉가 운미포3천원에드림

-가담항설 갑연이- 그럼. 잘 알지. 사람을 이용하려면 사람에 대해 잘 아는 게 기본 아니겠어? 난 지금 널 일부러 찾아온 거란다. 널 이용하려고. 네가 필요하거든. 난.

단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캐입한다고 하면서 츠카사라던가 라무다는 사탕이나 과자 잔뜩먹을수 있는거잔아 담부턴 코스하면 그런캐 해야지((머쓱 람다 할때 주머니에 사탕94610764616넣어갈사람 이러면서 한개씩 손에 쥐어드리는거야

Don't argue. 어차피 들어줄 사람 없으니까. Don't argue. 너만 그렇게 힘든 거 아니니까. _Sunshine/Newton's Apple

트친분이 결단력 창의력 결핍이라시기에 세상에 그걸 동시에 갖춘 사람은 별로 없다고 위로해드리려했는데 럽프듀얘기엿음

타오바오에서 월평균 약 2000위안 쓰는 사람이 알려주는 타오바오 직구 팁~~💘💘 타래로 계속✨

1. 10cm-HELP 안녕하신가영-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NELL-기억을 걷는 시간 쿠라게P- 미성년 관찰일기, 춤춰라 VR댄스 피노키오P-너도 나쁜사람이라 다행이야/ 얼뜨기의 연회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106_tt

제로의 집행인 이 부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더빙도 너무 좋아하지만 저 목소리로 란네쨩 하는게 진짜 너무 대박이라서 맨날 돌려봄

곱창... 소곱창+맛있는 거면 싫어하는 사람은 한번도 못 본 것 같아요! 함 드셔보세요 ㅎ0헤

답장할 때 (앗 아 오 헐 헉 음)를 안쓰면 죽는 사람들의 모임

언니

친구가 한말이 생각남 내가먼저 “ㅋㅋ.나도 담생애엔 주인잘만난 고양이로 ㅋㅋㅋ태어나고싶다 “ 라고 햇더니 “ㅋㅋㅋㅋ주인잘만나기가 하늘의별따기래자나. 다음생은 멀었으니 언니가 한 고양이의 로또가 되어줘” 😭😭

(두 발을 동당거리며 집중을 못하는 듯 금새 바닥을 바라보았다가도, 고개를 뒤로 젖혀 당신의 얼굴을 향해 올려보았다.) 나리가 아프면 언니두 아파~?

응~!! 언니두 잘 자~! (토닥토닥!) (꼬옥 껴안아준다.)

나도 어렸을때 그거 무서워했는디ㅋㅋㅋㅋㅋ 언니 한니발 봤어?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ASDFrnehr

힝... 재밌긴 해서 자꾸 보게돼 흑흑 언니 왜 안자

언니 이쯤되면 서면에 집잇는것 가타...

ㄱㄱㅋㄱㅋㅋㅋ언니 통장은 안녕하신가요ㅠ

ㅠ아 언니 나 서면에 금영노래방 조흔데 한군데 찾앗다! 담에 가치가~~♡

조아조아ㅠ 언니 보구싶다ㅠㅜㅜ나 8부코 못가게 됫서ㅡㅠㅜ

(이윽고, 저를 받혀 안아드는 행동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꺄르르 웃음을 흘린다. 짓궂은 표정을 짓는 모습에 베시시 웃는다.) 응? 나리는 어떤 놀이든 좋아~!! 언니는 뭐하고 놀구 싶어~?

우리장르 백합에서 가장 중요한 언니 다 좋은데 운전 좀 살살해요 조 차가 깨지던 말던 제임스가 알아서 해주겠지! ㅡ조디 스털링 140키로로 오른쪽 두바퀴 세워서 달린다ㅡ후지미네 유키코 역주행과 도로추월 쌍욕의 삼박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dls800

ㅠㅜ천사님한테 천사들으니까 행복하다 고마워언니😘💕💕💕💕💕

2호도 조치만 언니랑 하구시퍼♡♡ 언니 키세 어떠심까💕💕

악 진짜 언니 이뿐말만 해주고 내심장이 남아돌지안아....흑구ㅠㅜ언니를 위해 플랜 다 해먹어버리겟서ㅡㅜㅜ💕💕❤

렌렌

행앗할때 뭐그리지 안도노 마저 완성해야하나 근데 렌렌 그리고 싶은데 😂😂 아까 낮에 은혼 봐서 그런가 카슈 그리고 싶기도 하고 ....

귀여워요..게다가 양면으로 충실하게 재현되있어요 ㅠㅡㅠㅋㅋ 제 예고장도 지금 렌렌 옆구리에 붙어있는데 넘..귀여운..ㅋㅋㅋㅋ 사시게 되면 꼬오옥.. 박스구매를 적극 추천드리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고다 렌렌

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자ㅏㅏㅣㄴ짜 최고다 렌렌 ㅠㅠㅠㅠㅠㅠㅠbbbbbbbbbbbbb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8bit_DBH

이번 20화 작화가 너무 오져서 그린 렌렌 #P5 #p5a

ㅠㅠㅠㅠㅠㅠㅠbbbb... 어제의 여운이 가시지안ㄹ는다...진짜 렌렌 너란 캐릭터 얼굴로 우주를 구할 캐릭터.....

렌렌 앞머리 만지는 버릇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어제 행앗에서 그린 렌렌

저도 렌렌이 머리는...후후 곱슬 어렵습니다...

SLIP

처음엔 많이도 힘들었지. 인정할 수 없어 괴로웠지. 하지만 받아들이고 나니, 이젠 그게 너무 슬픈 거지. _그리고, 남겨진 것들/Slip Away

ANXIETY

비난의 채찍과 멸시의 수갑을 외로움의 족쇄와 희망의 해체를. 녹이 슨 열정과 망각의 권태를 이겨낼 수 있는 끝없는 용기를. Promise Me. _Promise Me/Separation Anx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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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켜왔는데, 얼마나 소중했는데. 정말이지 미친듯이 많은 눈물 쏟았는데. 잊지말고 기억해줘, 소중하게 간직해줘. 부디 함께, 호흡해. _Afterglow/Separation Anxiety

어떻게 만나졌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다시 만나지기까지 얼마나 돌아왔는데. 가지 말고 머물러줘, 놓지 말고 날 잡아줘, 부디 함께, 호흡해. _Afterglow/Separation Anxiety

소리없는 울음과 답이 없는 물음의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조금 더 기다려줘. 뜨겁게 타오를 내 마지막 남은 영혼을 기대해. Promise Me. _Promise Me/Separation Anxiety

부디 내 마지막 숨을 거둬줘요. 마지막 시선에, 마지막 손길에, 다른 이가 아닌, 널 남길 수 있게. _Afterglow/Separation Anxiety

오랫동안 머물러줘. 뼛속까지 좋아하고 간절해. 꼭 붙잡고 놓지마요. 공기만큼 절실하고 필요해. _Afterglow/Separation Anxiety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듣고 느끼는 모든것에 니가 있어 - Nell, 기억을 걷는 시간 [Separation Anxiety]

한계

47. 180304 넬 (NELL) - 한계 (Limit) voice only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simsimhan987

이름

※※※※※※※고양이를 찾습니다.※※※※※※※※ 이름봄 나이3살 성별수컷 (중성화 완료) 몸무게5kg 종코리안 숏헤어 색흰 털에 검은 무늬 ⚠️특징 ㆍ사진 처럼 5:5 앞머리에요 ㆍ등 정면에

ㅁㅊ..... 단추 꼭꼭 리본 달고 귀걸이 안한 갈발 모범생이랑 교복 다 풀어헤치고 목걸이 귀걸이에 칼단발 흑발 쎈캐 ... 심지어 이름 같고 성격은 정반대인데 범생이가 쎈캐를 사랑한다네요 이건 . . ㄹㅇ 찐 백합러가 아닌

키위가 키위새 이름 본따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아버림

할머니집 앞 미용실 이름...

이렇게 하면 「드림 아케이드 → 다함께」 혹은 「인터넷 → 클럽」 메뉴 선택 시, 1대 1 대전에서만 플레이어의 이름 아래에 이기고 있는 세트 수가 표시된다 뿌요.

이름 이쁘네요 누가 지었는지 몰라도 하..

네임버스 루드벨져 보고싶다. 어릴 적부터 오른쪽 골반 쪽에 벨져 홀든의 이름이 진하게 새겨진 루드빅은 당연하게 자신의 운명이 얼굴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벨져 홀든의 이름을 가진 이라는 걸 확신하고 있었고 이름이 적힌 이와 운명이라는 걸 믿고 있었음.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andline_nell

그와 반대로 벨져는 어느 누구의 이름도 새겨지지 않은 상태였음. 평생 새겨지지 않는 이도 있고 나중에 천천히 새겨지면서 흐릿했던 게 진해지는 경우도 있는데 벨져는 이름의 운명 따위 믿지 않았음.

맨날

맨날샆하네;;

내가좋아하는 내tmi 초등학교 2학년땐가?🤔 애가 맨날 지각한다고 학교에서 연락와서 다음날 엄마가 등교하는 나를 쫓아가봄 근데 내가 등교길에 개나리 보면 개나리 몇송이 속까지 들여다보고 거미줄보면 거미줄 세고있고 개미보

스구쿠로 치였다......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구쿠로 보고싶다. 둘다 형사인데 맨날 티격태격하는 거ㅜㅜ 강력1팀 팀장 스구루랑 강력2팀 팀장 쿠로오는 서내에서 유명한 라이벌이었어. 듣자하니 경찰대학교 시절부터 동기로 만나 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르갈님 맨날 시비터는 까임캐 돼서 옴 딱 지 성격

맨날 저러고다닐거같음

ㅋ ㅋㅋㅋㅋㄱ ㅋㄱ ㅋㄱㅋㅋ 저 리듬겜 맨날 C뜨다가 오늘 처음으로 B떴어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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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나 쓰알 없으니까 클리어가 안돼서 야밤에 2만원 써서 20연차 돌렸는데 스알1 중복스알1 뜨니까 진심 넘 정떨어져서ㅋㅋㅋㅋ 럽프듀 지울까 고민중임ㅋㅋ 진심 확률 극혐이다 가챠겜 무섭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흑흑.... 그래두... 1.2렙업만 하면 볼 수 있어요... 근데 진심 비연시같네요 거기도 주인공 한번 죽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퍄님 저 어제 20연차 폭사하고 구글플레이 등록카드 해지했어요

저 진심 의학드라마나 다큐에서 모자이크한 수술씬만 나와도 못봐서 존나실눈뜨거든요? 한니발은 거의 눈감고보는수준임 의문의 청해력 상승

들어가기 전에 우리 둘다 민증없니? 조졋네 했는데 존나 자신만만하게 자기 염색해서 된다고... 진심무슨... 편의점 뚫는 고딩같은 대사를 쳤지만 얄짤없었습니다

진심 ?????ㅋㅌㅋㅋㄱ 교수님 콘서트 티켓팅ㅋㅋㄱㅋㄱㅋㅋㄱ

올캐러 진심 무리ㅣㅋㅋㅋㅋㅋㅋㅋ하고 싶은 캐릭 있는데 비밀하겤ㅅ오ㅓㅋㅋㅋ

아 그거구나... 진심 한국인이다

NELL DAY PROCESS HEALING 넬님 AWAY 한계 ac2971

LET

기운 내렴. 자괴감에 허덕이는 마음아. 이젠 좀 더 자유로워져도 돼. 그래도 돼. Let the hope shine in. _Let the hope shine/C

힘을 내렴. 겁에 질려 떨고 있는 마음아. 끝을 알 수 없는 슬픔 속에 잠긴 마음아. 충분히 괴로워했으니까 이젠, Let the hope shine in. _Let the hope shine/C

여전해 난 내 눈물로 바다를 만들어가고.. 그렇게 난 니가 떠난 그때와 다를게 없어... - Nell, 인어의 별 [Let it Rain]

내게 남은거라곤 그저 지독한 오늘 하루는 상처받기 싫어요 지친 내 영혼 결국 쉴 곳이 없어 가을낙엽과 함께 떨어지겠죠 /Nell, Let It Rain - 낙엽의 비

페스티벌

2018 부산 오션 뮤직페스티벌🏝 LINE UP 10/6일-NELL, 볼빨간사춘기, 정세운, 데이브레이크, 폴킴, 정승환, 미교, 솔루션스, 이요한 OFA, SIKBOY 10/7-김범수, 이수, 크러쉬, 에릭남,

2018 필스너 뮤직 페스티벌 (20180616) #NELL 돌아보는 #이정훈

돌아보는 2018 필스너 뮤직 페스티벌 (20180616) 감동적인 Standing In The Rain :-) #NELL #이재경 #정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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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아니 난 오늘은 안하니까 니가 더 많이하는거임;;

귀얍고 멋지고 니가 다해먹어라

안녕하세요 오너님! 계정 올려주셔서 찾아왔습니다 ㅠㅁㅜ!! 불편하시면 블언블하셔도 되니가요!

모? 계연틀 필요하십니가

필스너

돌아보는 2018 필스너 뮤직 페스티벌 (20180616) #NELL #김종완

마지막

디비휴 코너생일 합작 떳습니다~! (링크는 알티 참고해주세요)일러스트로 참여했습니다. 연성들 감상하면서 마지막 휴일 행복하게 마무리 해야겠어요😇 주최자님, 모든 참여자분들과 기쁜날 함께 할 수 있었던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코너

전... 내일개학ㄱ이라서 지금막존나막그리고잇어요 (마지막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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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

국뽕해설 모지

퍄님ㅠㅠㅠㅠ고생하셨어요 푹 쉬셔요

#트친들의_취향을_모아_캐를_만들어보자 츄라이츄라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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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카테고리 없음 | 2018. 1. 24. 08:40

사람

있잖아 사실 시아님도 낯 엄청 가리고 그랬어요! 사실 지금도 사람 좀 많아지면 대화에 못끼고 조용히 넋놓고 빠져있는 경우 많아요ㅠㅡㅠ 그래도 그거 극복하려고 일부러 더 시끄럽게 굴고 무리수도 둬보고 하니까 낯 잘 안가리게 되더라구요! 다들 화이팅 ㅎㅎ

있잖아 사실 시아님도 낯 엄청 가리고 그랬어요! 사실 지금도 사람 좀 많아지면 대화에 못끼고 조용히 넋놓고 빠져있는 경우 많아요ㅠㅡㅠ 그래도 그거 극복하려고 일부러 더 시끄럽게 굴고 무리수도 둬보고 하니까 낯 잘 안가리게

있잖아 , 사람들의 사랑은 잠시 뿐, 영원히 간 사람들이 별로 없어. 이별을 맞이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 사람에 대해 잊는데, 하지만 말이야- 마음이 엄청 약한 여자는 나에게 잘해준 그 사람을 못 잊는데. #힘내

이 사람 취한 것도 귀여운데 시무룩해지니 더 귀엽네. [네, 정말 괜찮아요. 오히려 좋아요, 일주일에 한번은 재홙씨 만날 수 있잖아요.] 닩이앨 푸스스 웃으며 말하는 데 전화 너머에서 꽤나 오랫동안 아무 말 없어 의

다 같이 해요 진짜 하는 사람만 하잖아 안하는 사람 때문에 한사람들의 노력이 똥되는거 보고 싶지 않으면 좀 합시다 제발 우리 할 수 있잖아요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살고싶은 이유? 1. 우리 자기가 날 사랑해주니까 흑끅 나를 유일하게 좋아헤주는 사람이 있잖아, 유일하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자

저기 있잖아 가온 이틀전에 최애돌 안사람 우리 여기 오조오억명이야ㅜ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windoeing

진짜 알수없는 사람이다 스스로를 왼이라고 어필하고 있잖아

있잖아, 새벽 두우우우시에는 저택에 귀신이 나온다? 히히! 알구 있어? 잠 못자는 미친 윌리엄 후작 유우우우령이~~ 맨발로 성 복도를 걸어다닌대! 꺄아아! 빌 미친 사람 무서워!

(아메무룩) 히이이잉. 아메의 버릇같은 거라서 어쩔 수가 없는걸용... 그,그리고 성인들중에도 자기 이름 부르는 사람들도 있잖아용?

ㅋㄴㅁㅌㅋㅋㄴㅋㅌ외국계정같은데 가끔 그런사람들 있잖아

..... 어께쪽의 신경은 호흡기와 전방40m이내잖아.. 아무튼! (급히 어께 감싸며)피가 .. 피가 철철 나고 있잖아형씨.. 안보여? 설마? 착한 사람이면 보일텐데(힐끔) 빨리 지열해줘 ..

그렇게 어렵나? 사유도 있고, 계기도 있잖아. 이정도면 좋아하는 사람을 미워하기엔 충분한 극적인 사건인데. 이걸로는 모자라?

근데 좀비도 사람도 엄청 많이 있잖아. 전부 죽인다던가 번거롭고 귀찮고 힘들고..라는 느낌?

그냥, 소소한 이야기들이면 다 좋아요. ( 여명 사람 말 소리면 뭐든 좋단다. ) 왜, 그런거 있잖아 일상 얘기들.

뭔가 사람을 만나고싶다 진짜 집에만있잖아

음, 그게 있잖아. 다아-ㄹ시- 라고 해줄 때.. 공기를 톡 하고 치는 것 같은 친구들 발음이 참 좋아. 근데 그게 사람마다 또 조금씩 다르거든

『빨리! 만나야만 하는 사람이 있잖아?! 그러니까.』from.エネ #B

진짜 이런 애들을 데리고 저따위로 행동한다는게 너무 화가 난다 너무 완벽하고 사랑받기에 너무나도 충분한 사람인데 위에화는 밀어주기는 커녕 발목만 잡고 있잖아

엄마, 난 있잖아. 내 이름이 너무 좋았어. 날 리진이로 만들어준 엄마 아빠한테 감사했어. 그리고... 그리고 있잖아, 그 사람 이름도 되게 좋아했어. 근데... 이제 그 사람을 뭐라고 부르지? 뭐라고 불러야 돼?

🤔🤔 하지만 론님은 저애 관심범주 안에 매우 깊숙히 자리하고 계십니다 사실 아직 잘 알지 못해서가 젤 큰 거 같긴 하지만 그냥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있잖아용~!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dami_61x04

미워하지 않는 사람도 있잖아

나는 피렌체 사람~ 언제나 노래를 부르고 있잖아~

짐인이는 악셀을 밟았음 물론 아기와 졍국을 위해서기도 했지만 궁극적으로는 졍국과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였어. 사람은 각자 견딜 수 있는 고통의 한계치가 있잖아. 짐인의 생각으로는 졍국은 이미 옛저녁에 그걸 넘겼어.

꼭 화 안 내던 사람이 한 번 화 내면 무서운 그런 거 있잖아요! 항상 예쁘게 웃던 사람이 제대로 화나면 엄청 무서울 것 같아요. 태성쌤은 오히려 츤츤대면서 눈감아 주실 것 같고요! ㅎㅎ

응? 왜 말하면 안 돼? 자신의 불만 정도야 말할 수는 있잖아. 사람이 어떻게 좋은 감정만 가지고 살겠어~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고는) 짜증이 안 나? 이리저리 치이고 까이잖아! 부처인가, 쟈하미는~!

너 빼고 동네 사람들 다 알걸?;; 그런 게 있어, 시나몬롤 같은 그런 사람들이.. (자세히 설명하기 싫다는 듯 손사래를 친다.) 뭐 어쨌든.. 알아서 고칠테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너도 일정 있잖아.

그렇게 본인만 해도 속상한 상황인데, 주위에서도 읭을 가만두지 않았음.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본인들과 다른 사람을 이상하게 취급하는 습성이 있잖아. 컬러는 시각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로 여겨졌고 그래서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음.

결국 미화시키는 거나 마찬가지잖아. 바보 같아. 당한 사람은 생각 못하지. 글쎄. 어쩌면 사람들은 그런 걸 보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안 해봤냐? 네 독자들은 어떨지 몰라도 세상에는 별 사람 다 있잖아.

그야 차별 받고 있잖아? 아래 등급 사람이 연습실을 구하려면 윗 등급 사람보다 발품을 더 팔아야 하잖아. 시노미야 선배도 낮은 랭크에서 올라왔으니 알 거 아냐? 이 제도는 지나치게 불공평하다고.

ㅡ있잖아 즴읝아 ㅡ응? ㅡ나는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ㅡ... ㅡ몸 쓰는걸 더 잘해서 그런데 ㅡ...어? 그러면서 서서히 다가오는 젼졍극 탓에 박즴읝 눈 꼭 감아 버렸고, 두 사람의 두번째 키스 역시 박즴읝 자취방에서 이루

그 랩하던 사람 있잖아 그사람

그렇게 본인만 해도 속상한 상황인데, 주위에서도 읭을 가만두지 않았음. 다수를 차지하는 사람들은 본인들과 다른 사람을 이상하게 취급하는 습성이 있잖아. 컬러는 시각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로 여겨졌고 그래서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

계옮하면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잖아

ㅋㅋㅌㅋㅋ정말 지혼자 설레발칩니다ㅋㅋㅋㅋㅋㅋ다른선배가 여주한테 그래너한테도 날 좋아할 권리는 있지(김칫국1)하니까 잠깐!!!하고 얘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일수도 있잖아!!!!(김칫국2) 이러고...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hhheu1u

(소문의 걔) R 형, 형이 전에 관심 간다던 애 있잖아요. S 졍호섟? R 네. 걔 철벽으로 학교에서 되게 유명하대요. S ...그래? R 근데 그 이유가, 걔 사귀는 사람이 있다더라고요. 형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서요

아무리 그래도 애 이야기는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아이는 무슨 죄야? 둘이 끝난 사이라도 아이랑은 연락하고 지낼 수 있잖아 물론 그 남자가 정말 쓰레기라서 아이랑 연락해서는 안 될 사람이면 상황이 달라지지만

흔히들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갈취하는 사람을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라고들 말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야말로 인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특징적인 면이 모두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잖아.

궁금한게 마블은 팬 채용하면 제일 좋지 않나? 자발적 야근할 사람들이잖아...? 물론 일과 노는건 구분한다지만 놀 때 생각난 것들이 결국 마블의 발전에 도움될 수 있잖아...? 그리고 마케팅, 행사 기획을 팬이 하면 제일

나는 세상도 사람도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그래서 그냥 순진하게 발음하기로 했어. 사랑해 힘내자 뭐 그런 말들 있잖아 이 말들이 고스란히 느껴졌으면 좋겠다 사랑해 힘내자 #iHeartAwards #Bes

알베르: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그 사람에게 뭐라고 말을 걸어야 될까?? 아크:....뭐하냐고 물어봐(시무룩) 알베르:아크 뭐해? 아크:너랑 이야기 하고 있잖아..(시무룩) 알베르: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이거 봐! 지금도 하고 있잖아?

..존퀼이 있잖아. 계약자고 친한 사인데 그런 소식에 관해서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하는거 좋아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마물한테.. 맞아. 그래도 그게 너희 탓은 아니니까. (결국 일어나고는 쓰다듬어준다)

"사람이란 신기하지? 소중한 사람을 지키겠다는 핑계가 생기면 얼마든지 잔인해질수 있잖아."

누구나 그런 적 있잖아. 어떤 한 순간, 어떤 한 사람이 준 삶의 기쁨이 너무 커서 그 뒤로는 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떠날 수 없는 거 말이야. -장자자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겨울에 한창 오빠 캐릭터로 눈사람이 정말 만들고 싶었는데 만들었다 녹으면 어떡해 그게 너무 슬퍼서 한동안은 눈 밟을 때도 맨날 이 생각만 했어 내가 지금 밟고있는 눈이 녹아내린 눈사람일수도 있잖아ㅡㅡㅠ

우리가 역사가 짧기를 해, 전통 문화가 없기를 해,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들이 없기를 해 도대체 뭐가 불만이고 문제냐곸ㅋㅋㅋㅋㅋ우리들이 바라는 건 전통적인 문화라고. 한국 고유의 색이 있잖아 그거 외국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다채색

시빌돈을 훔치면 안되는 이유는? 에이난하면 안되니까요 시빌그 이유를 묻고 있잖아 에이난당한 사람이 곤란해져요 시빌그럼 부자귀족의 돈을 훔치는 건 괜찮냐? 에이난들키면 미움 받으니까 시빌들키지 않으면 괜찮은거군 에이난:

* "대표님 완전 좋지. 잘생겼어. 어깨도 마음도 태평양이야. 눈에는 별 박혔고, 뒤통수엔 전구를 달고 다녀. 후광 있잖아, 조명. 반짝반짝. 나 심장마비 걸리게 하려고 태어난 사람 같아. ...매 순간, 부정맥이야.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oowowoot

프러포즈 성공한 사람처럼 키스하고 있잖아. 시로후쿠랑 스즈메다는 어느새 눈물까지 훔치고 있지. 후쿠로다니 학생들은 다같이 기립박수를 쳐. 아주 제정신이라곤 아무도 없어. 홀로 멀쩡했던 오나가마저 키스를 끝내고 한팔에 아카아시를 안은 보쿠토가 어깨를 툭

그쪽같은 인간들 몇 있잖아, 사람 구경 하는 셈 치고 멍때리는 거야. 그쪽은 아예 낮밤이 바뀐 모양인데.

출발도 지연으로 10분 늦었는데 지금 역마다 사람 많아서 문도 제대로 안 닫기는 바람에 2분씩 시간 더 까고 있잖아ㅋㅋㅋ 미쳤나봐

있잖아...토카는 어떻게 생각해? 이렇게 밤 늦게 돌아다니면서 "그 분"에게 사람들의 "영혼"을 받치는 일... #Toga

빨리 잡지 않고 뭐해? 저기 날아가고 있잖아. 네 기회. 당분간은 최대한 많은 만남을 가지는게 좋을거야. 굳이 사람과의 만남이 아니더라도，새로운 장소라던가 물건이라던가. 그것이 너에게 기회를 주니까.

눈사람이라면 저기 뒤쪽에 있잖아. 누가 만든 건진 모르겠지만...그거 알아? 다난 지역의 모든 눈사람들은 제로데이 이후부터 돌연히 나타났다는 거...하하!제로 데이때부터 눈이 내렸으니까 당연한거지! 하여튼 제로 데이 이야기만 나오면...

야 너네... 그거 알아...? 전오수 퍼블리 걔 있잖아... 여자로 밝혀지고 나서 전오수 파는 사람들 다 우수수 떨어져나갔대..!! (이거 존나 전오수 덕후들 사이에서 야 선풍기 틀고자면 뒤진대급 괴담임 졸라웃김

너도

“죄송하면 뭐해, 이미 끝났어.” “...” “너 알아서 선택해라, 응?” “네...” “굳이 내가 또 줄 필요 없지? 너도 가지고 있잖아.” “제발, 제발 한번만...” “내 손에 죽기 싫으면 스스로 하자, 오늘은 손 더럽히기 싫으니까.”

이거봐! 울리고 있잖아 너도 들리지이이~~~?

엄마 저거살까? (커피포트) 나 집에있잖아 색만 다른거 엄마 색이 다르니까 사고싶어 나 있는걸 왜 또 사 엄마 너도 가발 색깔별로 사잖아 나 사

그런 거. (귓가를 긁적인다.) 그냥 좀...방해받기 싫은 시간있잖아. 너도 그런 거 아녔어?

은빛의 낡은 회중시계. 너무 낡아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 이 세상의 모든 수탉의 목을 비틀고 모든 시계를 부숴도, 아침은 오고 시간은 흘러가. 시계에서 눈 돌리는 건 의미없는 짓이야. 너도 알고 있잖아. ]

「카와카미!!」「(움찔)」「너도 계속 우중충한 얼굴 하고 있지 마! 너에겐 다음이 있잖아! 이제 그만 앞을 보라고, 어엉?!」「네네!!」「1학년에게 선발 빼앗기면 죽는다!! 이 바보자식아─!!」 _23

-너도 날 믿어주고 있잖아?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baik1017

대학갈때 적성대로 원서 내기보다는 어디가 미달인가봐서 접수하는 애들 있잖아요 너도 그랬잖아

울어도 소용 없어. 너도 알고 있잖아 우린 여기까진거.

괜찮아

하하, 슬퍼할 것 까지야... 그리고 무딘 덕에 중심을 잡고 다른 분들을 도울 수 있잖아요? 오히려 다행이죠. (네 말에 고개를 끄덕여) 물론이죠. 정말 다 괜찮아질 거예요. 분명 이 끔찍한 곳에서 나갈 수 있을테니, 희망을 가져요.

무섭게 생겼거든 거울 좀 보시라구요..그 있잖아 학생때 예쁜양아치언니상 ; 금연해봐 그럼 괜찮아 질거야

걱정하지 마. 내가 있잖아? 나를 믿어. 괜찮아. 아무렴 다 괜찮아질거야. 한밤만 지나면 다 괜찮아질거야. 눈 꼭 감고 양을 세 봐. 괜찮아. 모든 걱정은 사라질거야. 너만의 꿈 세상으로 가려무나. 괜찮아 내 걱정은 안해도 돼. 네가 행복한게 다란다.

(엄청 똘망똘망 하네..(신기)) 맞벌이셔서~ 어릴땐 외로웠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아! 그리고 오늘은 이렇게 한수랑 있잖아?!(장난스레 웃어) 호오~ 한수네 집은 엄청 프리한 편이구나?

괜찮아. 많이 먹으면 탈 날수도 있잖아. (슬 웃고는 네게 사탕 쥐어주며) 착하니까 나는 이거 줄게.

곤히 자고있을 나의 연인을 생각하면서 자리에 누웠다. 오빠 우리는 같은 달을 보고있지 사랑해 존재만으로도 내 삶은 가득차 손 쓸 수 없이 번져버린 우울도 괜찮아 오빠가 내 옆에 있잖아 떠나지마 제발 나 버리지마 혼자 외롭게 죽게 두지마

저기 목발을 갖고 있는 아저씨 있잖아.내 다리를 아까부터 힐끔힐끔 바라보고 있어.하지만 괜찮아.어차피 모두들 지루해할테니까,때로는 젊은 아가씨의 다리를 구경하는 것도 좋다구.흥분해서 회복이 빨라지지 않을까?

.....있잖아. 다리 더 괜찮아지면. 같이 수영해. 뭐든 같이하는게 재밌고 즐겁잖아.

괜찮아, 다 괜찮아. 지금 내 옆에 있잖아.

진정... 진정! 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괜찮죠? 나는 괜찮지요! 괜찮아보여요?

학교 선생님들 회식자리에서 술마시고 안겨오는 문학 김쌤이잖아 평소에 물리김쌤 싫어하기로 소문났는데 좀 취기 오르니까 바로 물리 김쌤한테 가는 면이네 -김쌔앰... 나 집.. -괜찮아요 나 여기 있잖아^^ -둘이 원수지간 아

우린 전부터 겁 먹었었잖아, 안 그래? 우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괜찮아. 우린 알아낼 수 있잖아. 다 같이. / S1E47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J137956752KriS

엄마

휴학하고 놀고싶다 엄마 지금도 놀고 있잖아

돌민이있잖아 우리집 가서 울엄마가 만든거 먹을래? 배우정후뭔데 ㅡㅡ 너희 엄마 요리 잘하셔? 돌민이나 )ㅅ( 배우정후 ;;;;;;;;;;;;;;;;;

그리고 삼춘도 절에 엄마 천도제 지내주러 가야하는 날에 할머니를 차로 모셔다드려야되는데 늦잠자니까 꿈에 엄마가 나와서 자고있는 삼춘 방문앞에서서 '엄마(할머니) 저기 있잖아 빨리 가야지!!'라면서 재촉했다고 함; 정말뭘까?

그런거

그런거 치고 진짜 피우고 있잖아;

생각났다 쟤덕쓰에게 어울리는 메뉴는 그 약간,,여대 앞에 많은 일본 가정식당에서 파는 그런거야 1인 트레이에 나오는거 있잖아 약간 소담한 한상 사케동이랑 폭찹스테이크 이ㄱ런거....아 먹고싶다(이게 아닌데;

으응, 그런거 있잖아. 숫자 몇 말하면 이긴다. 은성이가 알고 하는거면 은상이가 이길걸.

남을 속이는게 무조건 나쁘다곤 생각하지 않아. 왜 그런거 있잖아 선의의 거짓말. 예를 들자면 음, 너는 멍청이가 아니야..(훈훈(상냥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withMBC

아녜요 ㅋㅋㅋㅋ 다들 그런거 하나씩은 있잖아요

아 진짜 막.... 그런거 있잖아 무슨 세계를 만들어놨는데 이러한쪽에서 법률적으로 가능한 행동일까요? 이러이러한건 가능성이 있나요? ( 이런거 물어본다고 샹

그러니까 함부로 믿어서는 안돼. 왜 그런거 있잖아, 사탕 준다해도 따라가지마.

이틀 됐대매. 아니 뭐 이틀 안 들어온 거 갖다 이러시면 안 되지... 에? 뭐 그런거 있잖아. 술 먹고 뻗어갖고 핸드폰 빳데리 나가서 뭐..

약간 피칠 절절절하구 막 그런거 말고도 분위기나 스토리때문에 꺼름찍하고 무서운 공포겜 있잖아요 넘 잘어울릴거같아요 두번째그림보고 딱 그생각 들엇어요 넘쥬아

좋겠어

”있잖아, 후타쿠치.” 잠든 그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시라부가 중얼거렸다. ”네가 영원히 불행했으면 좋겠어.” 무력한 목소리. ”후회했으면 좋겠어.” 언젠가의 언젠가는 나를 찾아 줬으면 좋겠어. 꿈 같은 일

있잖아 내 소원은 켄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gamtansanambal

그래그래 너의 옆엔 항상 힘이되고 너를 밝혀주는 예진이가 있잖아 ? 항상 생각하고 ! 엉 ?? 힘냈으면 좋겠어 ^^ ~

내가 아직 있잖아. 나는 아직 당신 곁에 있어. 그러니까 제발 잠들지 마. 내가 잠이들때 서서히 당신도 잠이 들었으면 좋겠어

있잖아, 너 꼭 죽었으면 좋겠어.

좋아해

있잖아 좋아해! -응 나도 좋아해 ))))친구야!((((

있잖아 내가 할말이 있어, 있잖아 내가 너를 좋아해, 이만큼♡ 이만큼♡ 이만큼♡ 이만큼♡.내가 너를 사랑해 뿡뿡

52. 아크:알베르 너 첫사랑 있어? 알베르:당연하지. 아크:..걔랑 키스도 했어? 알베르:응 아크:아직도 걔 좋아해?? 알베르:응 아크:그럼 걔랑 사귀지 왜 나랑 사겨? 알베르:지금 사귀고 있잖아

그..있잖아...나...(손 꼼지락꼼지락)..음..한다운 좋아해!!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MadeIn990915

*RRR* 난 도서관 좋아해. 책들이 색깔에 따라 나뉘어 있잖아. 이 질서란!!!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아!

있잖아, 한 가지만 말하자면 너는 정말 친절해 질 수 있어. 친절해 진다면말이지, 모두가 너를 좋아해 주지 않을까? 친절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정말정말 아름다운 특성이거든. 혹시 넌, 그런 마음을 숨키고 있지는 않은 거니? 그렇다면 마음을 열어.

알아

[PRISTIN NEWS] 하이들은 꽃쳤어요 꽃순이에게 🌼🌸💕 복면가왕에서 꽃처럼 싱그럽고 아름다운 무대를 보여준 결경이를 우리 하이들은 단번에 알아봤을 거라 믿어요 😉 여기 있잖아~ 너무너무 예쁜 꽃순이 결경이가

아―,그러고 보니 도타칭 그거 알아? 전격문고 말야― 커버를 벗기면 책 세로 부분 아래에 번호가 붙어 있잖아.그거 대체 무슨 뜻일까?

"너 그거 나온 적 있잖아." "있긴 있는데,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아? 봤어?" "응." 순순히 대답하는 용. 별은 그 방송 한 번 밖에 출연 안 해서 무슨 내용인지 다 알고 있겠지. 휜혲이 얼마나 놀렸는지, 정

뭐 그걸 꼭 알아야 하나. 기분 좋으라고 빈말로 할 수 있잖아. 무튼, 그런게 아니라면 됐고. 뭔가 눈이 좀 뻑뻑하네...

있잖아, 그거 알아? [엘쿨루스의 눈물]이란 걸 염료에 섞으면 색깔이 정말 잘 나온대! 구해줄거지? 응응?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ma_sorar

기억한다고? 오, 나라면 안 할 텐데! 기억하는 건 위험하거든. 난 과거란 게 얼마나 걱정스럽고 불안한 건지 알아. 과거형, 그런 말도 있잖아? 하하하. #Joker

아직 손에 물기가 남아 있잖아. 하여간, 이런 것까지 직접 닦아줘야 하는건가 내가 해주는 건 이번뿐이니 다음에는 알아서 잘 닦고 와라.

테 졍국아, 너한테서 모텔스킨 냄새 나. 꾹 형이 모텔스킨 냄새를 어떻게 알아요? 테 : 꾹 제가 지금 묻고 있잖아요. 어떻게 아냐고.

"이렇게 같이 있잖아." 우리는 서로를 똑바로 쳐다본다. 쳐다보면서 나는, "알아." 라고 대답한다. 대답해도, 우리는 시선을 돌리지 않는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라고 아키미가 눈으로 말한다. 당당하고 반듯하게. _열대야

지금도

윤정안 13표류기 5대 띵언 1.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힘들자 그냥 2. 샀으면 먹어 3. 놀 만큼 마음껏 놀아 4. 지금 이렇게 헤매고 있잖아? 지금도 힘들고 조금 이따가도 힘들고 계속 힘들어 5. 어차피 고생할 건 똑같아

12.하나에 빠지면 그거만 파고 몰입도는 좋은데 집중력이 안좋음 지금도 숙제하는데 트위터하고있잖아

이것 봐. 넌 지금도 이렇게 내 사랑을 무시하고 있잖아. 그런 모습마저 사랑해서 화를 못 낼 정도로.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marshmel_D315

저기

... 저기, 만약에...진짜 만약에...내가 물려버리면,있잖아....? 그냥 나를 죽여 줘.............부탁이야. (너의 손을 잡고 간절한 눈으로 살며시 웃어보여)

" 저기 . . . . . . . . 이브 있잖아 . . . . . 혹시 여기서 나갈 수 있는게 둘 뿐이라면 어쩔꺼야 ? "

EXOL

장이씽이 너 가리키고 있잖아 알티하고 가래 알티 한 번이 투표 한 번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사보르 아 미 ,, 다들 이거 듣고 따라 부르다가 외웠던 기억 다 있잖아요 그죠..? 이 노래 진짜 좋아요 함 들어봐 ,, 들었으면 아르티 ,,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weareo

엑소랑 함께 가요~! 많은 일이 있지만 우리는 위아원이니까 잘 이겨낼 수 있잖아요! ‘엑소엘’ 힘냅시다 #EXO #EXOL #시우민 #수호 #레이 #백현 #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사랑하자

뭐야... 탐라에 개졸귀가 있잖아;;; 미치겐네;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봐봐 나 퇴트한다면서 어느새 트윗 싸지르고 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dubaB15

아.. 조금만 더 힘내요, 할 수 있잖아요.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말이야

지금 4인데? 혹시 네 눈이... 일단 다시 봐 봐. 혹시 됐을 수도 있잖아? 어, 그냥 재미있는걸. 그렇게 발끈하는 거 말이야.

너네들이 좋아하는 그 PC한 스킨들 있잖아 어? 너네들의 모든걸 만족시키는 그 클린한 스킨들 있을꺼아냐 어? 그게 나올려면 말이야 오버워치 부서가 유지되어 있어야지 나올수 있다고 일단 게임을 하는 애들이 많아서 돈을 존

무서운거 좋아함. 짜릿한거 있잖아 그래서 나 애나벨도 혼영하러갔는데 자리가 다섯개였담말이야 근데 4자리가 두쌍애 커플이엇고 내가 가장 복도쪽에 앉았음

네 말대로 만화의 결말은 거기서 거기일지도 몰라. 근데 말이야, 자기 인생에 관해선 너나 나나 독자가 아니야. 작가지. 결말쯤은 언제든지 다시 쓸 수 있잖아? #자동

있잖아 마치 친구처럼 말이야

눈이

“볁벸켠.” “하지만,” 하지만, 있잖아요. “그렇다고 죽일필욘... 없잖아.” 그의 눈이 떨려왔어. 처진 눈꼬리가 더욱 서글퍼보였어. 시계는 11시에 멈춰 그제서야 천천히 흘렀지. 하늘도, 이 아이의 운명이 참으로 안타까웠겠지.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wonaer

아띠 진짜 다주해야겠어 눈이 감기고 있잖아

이유는

살아가야 할 이유는 모두에게 하나씩은 있잖아.

딱히 이유는 없구요 왜 아무이유없이 야한거 생각나는 밤 있잖아요 그게 오늘임

1. 가장 큰 이유는 세븐틴 세븐틴의 음악을 듣고 항상 위로를 받음 그런 말이 있잖아 누군가의 팬이 되었다는건 가장 힘들때 진 빚이 있다는거 맞는 말 같아 나는 세븐틴없으면 살 수 없어

그냥 시간이 필요한 거고.... 여유가 없는 거래. 그러니까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말이지. 음.......... 그러면 있잖아. 반대로 돌려서 루시오. 네가 그걸 하고 싶게 만든 이유는 뭔데? 기억해?

이유는.. 살아있다면 얼마든지 생기고 사라지는 거잖아요. 감정에 따라도 바뀌고 장소에 따라도 바뀌죠. 태어나서 가질 수 있는게 무엇이냐에 따라서도 바뀌고요. 모든 삶은 살아있기 때문에 가치있잖아요...

언제나

하지만 널 위해선 괜찮지 않을까? 정말 바쿠고가 좋아? 그 녀석하고 다니는 게 좋아? 행복해? 넌 언제나 잘해줘도 욕 먹고 있잖아. 응?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chim_in_it

가장 예쁜 꽃이 언제나 가장 멀리 있잖아!

오늘따라 조용하던 보쿠토가 같이 가방을 들었지. 언제나 둘이서 가장 마지막에 집에 가니까. 부실 문을 잠그고 저녁 노을이 너무 붉어 까맣게 내려앉는 하굣길을 묵묵히 걷자 보쿠토가 돌연 입을 열어. 있잖아, 아카아시. 네. 그거 나한테 하는 말이지?

오늘따라 조용하던 보쿠토가 같이 가방을 들었지. 언제나 둘이서 가장 마지막에 집에 가니까. 부실 문을 잠그고 저녁 노을이 너무 붉어 까맣게 내려앉는 하굣길을 묵묵히 걷자 보쿠토가 돌연 입을 열어. 있잖아, 아카아

내가 있잖아! 내가 언제나 곁에 있을 거야.

말이지

일본에서 흔히 쓰이는 생활단어인데 뭘 좀 알고...정말이지 본인들이 너무나도 싫어하는 이들이 하는 생각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잖아...이중성 너무 싫다.

음... 당신? (그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답했다.) 있잖아ㅡ 동영상에서 봤는데... 고양이는 말이지... 높은 음 소리를 좋아한대. 근데 그게 정말일까?

닥쳐!!! 닥쳐!! 다 닥쳐어어어어어!!!!!!!!!!! 아직이야!!! 아직이라고!!! 기다려 봐, 그, 그거 있잖아, 그거어어어!!!!!!!!!!! 그, 그래, 증거!! 증거가 없잖아...! 내가 범인이라면 증거를 보여보란 말이지......!!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panhwi_capype

자아, 모두 일어나! 언제까지 그렇게 기운없이 자빠져있을거야?! 저 태양을 보라구, 이미 일어나서 춤을 추고 있잖아! 진정한 댄서라면 저 태양처럼 부지런해야 하는거야! 이몸처럼 말이지!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말이지.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무엇이 좋을까. 금기 은기 이미 여기 다 있잖아. 아니면 인삼. 이것은 무엇이오? 허허. 인삼도 여기 많이 있네. 무엇이 좋을까.

있쟈나

기다리구 있쟈나 ㅜㅜㅜ 컴백하자....

있쟈나여 이게 모에여..?.?..

고독방 다시 들어가야겠다 사나가 들어올수도 있쟈나

복세편살 이라는 단어도 있쟈나 ..

댕댕이라도 있쟈나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meliadewi1

울 김재중시 계속 폴더인사 하고 있쟈나,,,ㅠ 3ㅠ,, #김재중

말하고

"이런 게 싫었으면 그냥 싫다고 말하고 안 왔음 됐을 거야." "여기에 네가 있잖아." 최은영 / 그 여름

"관둬, 시부야. 늘 말하고 있잖아. 전세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 인생 끝난 거라면서?"

8. 요즘들어 단어가 뇌 속에서 안 끄집어져나와요 포양이라는 단어가 말하고 싶으면 아.. 그왜 거.. 양..양 들어갔던 거 같은데 파양?? 파용?? 뭐더라?? 그 있잖아 그ㅠㅠ 퍄.. 파..뭐더라ㅠㅠㅠㅠㅠㅠ ( 이런식

멍청아!!!!!누가 봐도 다 아는것처럼 말하고 있잖아!!!!!!

너에 대해 좀 더 알고싶어, 좀 더 가지고싶어, 머리카락 끝부터....발가락끝까지..가졌는데?마음은 언제 줄거니?아저씨가 많이 기다리고 있잖아..빨리 마음까지 나한테 줘, 나만 필요로 해달라고 말하고있는거야 지금.

휴이 -성격이 급하면 손해를 봐. 다리오 - 어? 미안 미안 못 들었어 휴이 - 그러니까 성격이 급하면 손해를 본다고. 다리오- 응? 아 뭐라고? 휴이 - 그니까 성격이 급하면 손해를 본다고 말하고 있잖아! 안 들리냐 이 멍청아!!!"

있잖아 사람 너도 괜찮아 엄마 그런거 EXOL kookv_kpp

있잖아

와 근데 우리 아미들 좀 쩌는거같아 슈스비 나온지 6일밖에 안됬는데 100만 다운로드 ㄷㄷ 우리 투표에서도 그 화력 보여주자 아미 할수있잖아 제발 좀 하자 투표 우리 할 수 있잖아 애들한테 받기만하고 화력딸리는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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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카테고리 없음 | 2018. 1. 7. 01:04

떨면서

저 어제 피씨방에서 손 덜덜 떨면서 했어요 ㅠㅠㅠ

사실 저두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했어요. 😆 사실 한 번은 실패해서 아가 씻기구.... 덕분에 토서비가 집 찾아오면서 함께 데리고 온 지지들 다 없어진 것 같아요. 🤗

ㅠ....다자이 눈돌아가서 손막 덜덜떨면서 보스의 말도 무시하고 혼자나가면 진짜 찌통입니다. . ...ㅠㅠㅠ

덜덜떨면서 말하는게 안쓰러울지경이다 "우짅아..." "알아요. 형이 저 남자로 안보는것도 알고, 눈치채고 있었던것도 알아요 아는데, 얘기안하면 나 진짜, 진짜로 죽을것같아서 그래"

ㅇㅏ 글고 보니까 나 두아리파 사인 받앗을때 두아리파가 너무 예뻐서 손이랑 목소리 덜덜 떨면서 오마갇늬스 유아 소 뷰티풀,,하고 있었는데 두아가 환하게 웃으면서 오ㅜ 땡큐 해줬던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 땡큐 갓

벤치에 앉아서 덜덜떨면서 사이다마시구잇어

오늘 눈화장 너무 오랜만에해서 손 덜덜 떨면서함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nmdr_gif

저주인형 들으면 뮤비가 꼭보고싶어 자극에 익숙해져버려.. 덜덜떨면서 봤는뎅

속으로 생전 학창시절 아침 조회때도 안부른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다 부르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곰세마리, 아기상어도 부르는 훈. 맞은편에 앉은 규는 계속 다리를 덜덜떨면서 초조해 하고 집중도 못하는 훈이 이상해서 -선배 왜그래요?

다자이는 덜덜 떨면서 제로의 병실을 찾아가겠지. 제로는 불쌍하게 침대위에 누워있을거야. 다자이는 제로의 앞에서 무릎을꿇고 사과할거야

행사 갔다오면 항상 팔아파서 덜덜덜 떨면서 회지봄 ㅌ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ㅌ 지금 읽다 너무 아파서 쉬는중 ㅋㅋㅋ

그나저나 관크는 대박이고 나 지금 너무 춥다 감기 걸릴 것 같은데......... 와 몸 덜덜 떨면서 극 보고 있어..... 진짜 너무너무 추워...

ㅠㅠㅠㅠㅠㅠ힝 저 에푸받을까바 덜덜 떨면서 왓숨다ㅠㅠㅠ

덜덜 떨면서도 핫팩 있다고 괜찮다고 추운 건 다 똑같다는 원필이... 천사가 분명해... 덕분에 추웠던 기억대신 행복한 순간으로 남았어💕

히익...ㅈ..자기 이렇게 무서웠었나요...?(그가 덜덜 떨면서 말해) ㄱ..그거는...(그가 고개를 저으며) 그런거는 안된단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넘 웃겨서 덜덜 떨면서 웃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학교에서 숝녕이라도 마주치면 자기도모르게 몸 덜덜떨면서 그자리피할꺼다. 그럼 숝녕친구들이 오해하곤 숝녕에게 묻겠지 , - 왜 쟤는 너만보면 저러냐 - 그러게 ..., 왜저럴까

맛있었어요!!! 덜덜 떨면서 먹었지만 와방 맛있었어요!!

마자요 ㅋㅋ 막 꽈당하고... 근데 결정적인 순간에 손 덜덜 떨면서 명중하고 주인공 구해주는 거...

너무 예뻐서 손 덜덜 떨면서 캡쳐함

저한테는 아이오아이때 동도 안 튼 새벽에 뮤뱅 출근.. 진짜 척 보기에도 너무너무 추워보이고 해도 안 떴는데 못 들어가고 덜덜 떨면서 사진 찍는거 그게 제일 머리 맞은 기분이었음 그거 말고도 당연 수두룩 했지만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FF14_youwar

슙국 국이 엄청 아퍼서 안절부절 못하는 윤,,,, 애가 막 식은땀 흘리면서 덜덜 떨면서 누워있는데 병원 가자니까 싫대 들춰업고라도 갈라니까 뻐팅겨,, 손 발 주물러주고 물수건 만들어서 열 내려줘,, -차가워.. -그

덜덜 떨면서 고양이부터 집어넣었는ㄷ 뭐가 겁났던건지 근처에 칼이 없어서 안심했어 당장 고양이 넣고 떨면서 나가라고 소리지르고 그리고

따듯한 장판속에서 덜덜 떨면서 트윗하는데 나도 모를 눙무릐 또로록이다

잠수 잠깐 하고 나오는거면 으엑 거리면서 해버리는데 오래 있어야 하고 주변에 현레젠 밖에 없으면 덜덜 떨면서 한 손으로 자기 입 가리고 한 손으로 현레젠 툭 건드리지 않을까요 (구조 요청임

물론 사진은 너무 놀라서 덜덜 떨면서 캡해서 좀 늦음..

버스가덜덜떨면서 의자의모든나사가떨리기라도하는지 존나식끄럽다ㅋㅋㅋ

두근두근 문예부 덜덜 떨면서 겨우겨우 엔딩봣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서 눈물 뚝뚝 흘리고 있다가 한마디 하라는 멤버 형 말에 손 덜덜 떨면서 마이크 잡는모습 볼때마다 울컥해 네가 어깨에 짊어지고 있을 상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울지 감히 예측도 못하겠어 올해도 단단해줘서 고마워

나 머지ㅋㅋㅋㅋㅋㅋㅋ 대관 두번 가서 두번 다 나눔했는데 너무 정신없었음 가서 덜덜 떨면서 땀 흘리고 서있다가 샘들이 받으러 오시면 아아...네...네 맞아요...자 잠시만요....여기요...이러고...... 진짜 이상한 애 같았겠다....

어지간하면 피하거나 막고만 있는 성격이라,,, 성격 자체는 만만한데 건드리면 너만 죽는 거예요 ( 의 표본이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자 덜덜 떨면서 때리는데 위력은 상당하구! 되도록 말로 해결하려 노력할 거예요!

(덜덜떨면서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 ㅠ ㅠㅠ 지굼은 덜덜 떨면서 원고하다 펜 떨구기... 무서운 스킴사감님ㅠㅠ((날조

령 시리즈 할때 몰입감 맥스로 하려고 밤중에 불 다꺼놓고 겜 켯다가 겜 10분도 못하고 덜덜 떨면서 다시 불 켯음

덜덜 떨면서 집가는중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dvcmaniac

석짅이 연신 죄송하다하고 멀어지자 지믽은 덜덜덜 떨면서 쫄구 있었음 "지믽아..." "네...? ㅇ왜 그러세요...?"

저두 덜덜 떨면서 질러버린... 그래도 직접 가는 것 보단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ㅠㅠㅠ

개소리 할 거예요. 소매로 얼굴 마저 닦고는 아담이 어디 잘 수습될만한, 눈에 띄는 곳에 안아서 잘 데려다놓고는 여전히 손을 덜덜 떨면서 뒤돌아 가버릴 거예요...

뉸기라구 확신했는데 집에 덜덜덜 떨면서 생각해봤는데 너무 간것같다)_(

그르릉하면서 웃는 소리 들리고요..엎드리라는 식으로 해서 로시난테 막 덜덜 떨면서 엎드리는데 반인반수형으로 변해서 슬쩍 손 겹쳐잡으면서 올라탐 젛겠네여

네...^.ㅠ 연휴 비행기표 구해보는게 처음이라 감이안와서 덜덜 떨면서 찾아봤는데 진짜 비싸긴 비싸더라구요 특가도 놓쳐서 좀 고민이긴한데 또 안가면 후회할것같아서 ㅋㅋㅋㅋㅋ 비싸더라도 그냥 질러서 갈것같긴해용 (눈물줄줄

이거 나중에 다들 드셔야 하는 것 아시나요...(덜덜 떨면서 말한다)

다리 덜덜 떨면서 그리는 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잘생겨서 꼬실 기분도 안들고. 걍 진짜 작업해보고 싶어지기도 했음. 그래서 사심 꾹꾹 숨기고 작업하는데 돟오는 매우 티나는 편이어서 그게 다 티났겠지. 치수같은거 잴때 가까이서 붙어서 재는데 너무 덜덜 떨면서

으응 난 찬님 에이든 넘 조아 으르렁거리는 위협적인 에이든... 쥐새끼처럼 앞에서 덜덜떨면서두 반항적인 디팔트...

저가 오늘 좀 춥게 입어서 덜덜 떨면서 버스 기다렸는데 누가 주고가심 ㅠㅠ 정신없어서 돈도 떨어트렸는데 주워주심 세상은 아직 살기 조은거 가타요

아니 집 왜 이렇게 추워 그림 그릴때 덜덜덜덜 떨면서 하다가 죽을뻔했네

추위 안 탄다더니 진짜 ,,, 난 돕바입고 덜덜 떨면서 집 왔는데

"내가 손질을 좀 잘 해요." "아유ㅎㅎ ㄱㅅ 씨 솜씨 좋은 거 다 알죠"(ㅇAㅇ;; 얼굴에 모든 서사 다 있지만 알고 보면 손재주 좋은 야채가게 크2S챤됴의 주인일 뿐인 ㄱㅅ총각과 덜덜 떨면서도 꼬박꼬박 눈도장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madeindiamond

11. 베어 때 찬핕 위주로 봤는데 계속 어깨 들썩이고 덜덜덜 떨면서 울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큽

이시마이얼 ▶ 테미스 창백한 낯 하고 서서 흔들리는 눈으로 테미스 한참 담을 것 같아요 손 덜덜 떨면서 마지막 만남에 그랬듯, 대신 손끝이 하얘질만큼 테미스 손 잡는데 너무 차가워서 눈꺼풀 내려닫기도 전에 가득찬 눈물이 후두둑 떨어질 것 같아요...

테루츠바 덜덜 떨면서 첫키스하는 것 보고 싶어 너무 긴장해서 키스한 뒤 입술 아렸으면

늦어도 한참 늦었음ㅋ 터덜터덜 반에 들어와서 한참을 기다리고 수업도 시작했는데 조현수는 들어올 생각을 안해. 이럴 애가 아닌데.. 다리 덜덜 떨면서 복도만 쳐다보고 기다리는데 30분이 지나도 안오니까 슬슬 걱정도 되는 재

선입금 수령해 가시는 분들 책 포장을 도와 드렸는데 혹여나 구겨질까 봉투가 찢어질까 손 덜덜덜 떨면서 포장해서 오조오억시간 걸림😇 부스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너무나 카와이 하셨고 오늘도 다시 한번 백도는 우주메이저라고 느꼈다 백 도 개 짱

슈디 후회공 고전물로 슈가 충혈되고 물기 가득한 눈으로 덜덜 떨면서 힘 가득 실어 "황후의 사랑은 절대 이루어질 수 없어요." 라고 단호하면서도 서글프게 말하는 거 보고싶다

흗흑ㄱㅅ 저 완전 덜덜 떨면서 묵음으로 흐느꼈음

손이

시리우스의 얼굴은 처음 아즈카반에서 도망쳤을 떄처럼 몹시 창백하고 바싹 야위었다. 시리우스는 재빨리 방을 가로질러서 해리에게 달려왔다. 해리가 책상 앞에 놓여 있는 의자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부축하는 시리우스의 손이 덜덜 떨리고 있었다.

너무 화나서 손이 덜덜 떨린다는 트윗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그 장르명을 공개된 계정에서 말할수가 없는데 ㅋㅋㅋ 뭐 이쯤 오면 다 까발린 기분이긴한데 하여튼 사람이 최애캐 까이는거에 트라우마 가지면 저같이 되니까

너무 화나서 손이 덜덜 떨린다는 트윗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그 장르명을 공개된 계정에서 말할수가 없는데 ㅋㅋㅋ 뭐 이쯤 오면 다 까발린 기분이긴한데 하여튼 사람이 최애캐 까이는거에 트라우마 가지면 저같

딜러진 조아하시는군요! 저는 딜러하면 손이 덜덜덜ㄹ덜덜...떨어서 심장도 두근두근하고 부정맥 걸릴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딜러 하고싶은사람들보면 부럽기도해여..

처음보는 분들 보면 너무 소심해진다 지금 막 손이 덜덜 떨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짐들고 캐리어 끌었다고 하루종일 손이 덜덜떨리더니 오늘은 근육통이야ㅜㅜ

이어서) 분명 죽으려고 칼을 들었는데 손이 덜덜 떨려 힘껏 휘두를 수도 없었다. 나는 이불을 머리 위까지 끌어올려 덮었다. 잠든 사이에, 내가 죽었는지도 모를 만큼 순식간에 죽어버리고 싶었다. 완성!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BTOBbealigh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손이덜덜떨림 아ㅏㅈ미친거아님 한상혁 진짜 오빠사렁후ㅐ 아ㅏ랴ㅑㄷㅈ

헉ㄱ... 답장해주시다니!! ((손이 덜덜ㄹ덩ㄹ ㅅ..세상에!! 사랑합미다!!!!!(뜬금포라 죄송하옵ㅁ미다..)

다행이에요.... 저 진짜 ㄱ거스름돈 지갑에 넣는데 손이 막 덜덜덜덜

멀쩡했는데 타자를 치니까 손이 덜덜 떨리네요. 청소, 했습니다 +ㅁ+ 열씨미 +ㅁ+ 베란다, 안방, 부엌, 내 방, 화장실!! +ㅁ+

보는 내가 손이 덜덜 떨려서 암것도 못하겠다 여태까지도. 제발 존중 좀. 존중 좀요. 니 마음 존중 말고 니가 사랑한다는 그 아티스트 존중 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에에에에발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오한때문에 맨몸으로 북극같것마냥 덜덜ㄹ덜 떨고 있으니까 아빠가 옆에서 붙들고 기도해주고.. 온몸이 미칠듯이 추웠는데 특히 손이 시체마냥 허옇더라..으으 떨다가 잠들어서 이제 일어났는데 아직도 실짝 어지러워 오늘진짜 응급실가늕줄

어우 쓸데없이 내가 더 떨리는 느낌이었다 손이 덜덜 떨리고,,,,그와중에 선수님은 클린! 내일도 침착하게, 화이팅❤️ #박소연 #종합선수권 #쇼트

손이 벌벌 떨린다.. 아까 시험치면서 후반부터 막 덜덜거리면서 그림 뭐지 대체

네로 뽑으신것도 대단하시잖아욧~!~!!~!!(붕붕방방) 어흐흑 저는 가챠가 마이너스 손이라...후후,.,....(코쓱) 혀혀현실가챠 언젠가 해보고싶긴해요 무서울뿐이지(달달덜덜

나 진짜 너무 힘들어서 손이 덜덜덜 떨려...

아직도 손이 덜덜 떨린다ㅠㅠ 한손으로 카메라 들고 한손으로 친구 핸드폰 들고 사진 찍다가 핸드폰 떨어트렸는데 조인성님께서 주워주시고 정우성이 셀카를.. 나 올해 운 몰빵한듯

왕 완전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아직도...손이...덜덜덜.......

성운이 담요 사고싶은데 사기엔 손이 덜덜덜 떨린다..

아냐... 나는 봤어. 봐버렸어... 여기서 실세는 기장 형이 아냐. (후덜덜. 손이 떼어지자 이마를 문지른다.)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blueydyba123

의도적으로 찬 것이 아니라 배려를 하려고 그랬다는 것을 알기에 정아의 자존심이 상했다거나 그러진 않았지만, 이런 윤이라 더 제 번호를 쥐어주고 싶었지만, 카톡 친추만으로 이미 손이 덜덜 떨리고 있었는데 번호를 교환하자는 말이 나오기는 무슨.

두근두근 문예부, 궁금해도 플레이 하지 않길 바래. 난 동영상만 찾아봤는데, 보는 순간부터 손이 덜덜 떨려서 핸드폰도 몇 번이나 떨어뜨렸어.. 컵도 깰 뻔 했다구.. 아직도 등 뒤가 오싹해.

거실에서 그림 그리는데 넘 추워서 손이 덜덜덜 떨림ㅋㄱㄲㅋㅋ

울거같아..손이 덜덜 떨려서 아무것도 안돼...

나 지금 열나는게 크로키하려고 펜드는순간 손이 덜덜떨려

손이 덜덜 떨려서 타자도 제대로 못쳐요.,,,눈물밖에 안나오고..,

요즘 누워있다 일어서면 눈앞이 캄캄해지고 어지럽고 다리에 힘풀리고 손이 덜덜 떨린다...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ARMY0610036

#수고했어_재석아 우리 본 지 백일 조금 넘었는데 진짜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도 손이 덜덜 떨려 눈물은 멈췄는데 영상보면 다시 나올 거 같아 혼자 아팠던 너보다 안 아플텐데 참아야지 수고했어 수고했어

쿠로오가 하도 큰 소리 내서 힘 빠진 목소리라면 보쿠토는 하도 참아서 목 안쪽을 긁는 듯이 쉰 목소리겠지. 뜨겁고 두툼한 손이 아직도 덜덜거리는 몸 쓸어내리면 파도치듯 몰아치던 페로몬도 살랑살랑 감싸오고. 몸이 노곤하게 달떠 낮은 숨만 흘리던 쿠로오가

더불어 화장품을 사는 브랜드의 폭도 넓어졌다.국내에서 철수했지만 면세에는 남아있는 질스튜어트, 나스, 로라메르시에, 베네피트, 슈에무라, 바비브라운등등 최근엔 쓰리와 슷쿠까지. 면세에서 사버릇하니까 백화점에서 사려면 손이 덜덜 떨린다ㅠㅠ

떨리는

귿ㄴ데 맞는말이야 ㅠㅜ ㅜㅠ...ㅋ ㅋ.ㅋㅋ ㅋ.ㅋ ㅋㅠ ㅜㅠㄴ지금 나 핸드폰만 들고잇어도 팔이덜덜떨리는데 . . .

신룡이랑 억지로 관계 가져서 덜덜 떨리는 몸으로 아침에 침소에서 나오는 하난이. 그런 하난이 보고 놀라서 뛰어온 추국이가 -야 너 괜찮아? 하면서 달려오는데 그 말에 하난이가 괜찮다고 대답할려다 말고 눈물을 툭툭 흘리며

손떨리는ㄴ군 덜덜덜ㅇ

....이건 다시 갖고가. (덜덜 떨리는,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투명한 손으로 회중시계와 약혼반지를 건넸다.)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vely_1412

덜덜 떨리는 손을 들어 당신의 옆 머리칼부터 뺨까지, 느리게 쓰담았다. 격양되는 감정에 몸까지 떨리기 시작했다. 나는 당신이라는 병을 앓았다. 이제는 다 괜찮아졌나 싶더니만 그건 완쾌가 아닌 당신의 잠복기였다.

뱀의 눈을 칼로 빠르게 찌르고 튀어올라 낭떠러지를 겨우 붙잡는데, 잠에서 깬 커다란 뱀은 공격당한 눈때문에 사방을 깨부숴버리고 한양은 살려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뱀을 죽여버림. 덜덜 떨리는 손에서 챙그랑-하고 칼이 떨어지는 순간, 뱀이 되어버린 한양.

아직.아직은 괜찮,아. 괜찮아. 난 아니야. 난.. 난 아니야. 난 아니야. 난 아니야. 난..! ( 덜덜 떨리는 손끝을 입으로 가져가 잘근잘근 씹으며 ) ( 휘청. 벽에 기대지도 못 한 채 흔들리는 몸이 넘어지지 않게 해. )

음정틍ㅡ틀려도 아무도 모르고 나 항상 향상음학회하면 진짜 개떨리는데 표가 안나나봄 안떨고 잘한데 사실 난 덜덜떨려서 죽을것같은데 말이지..

아니 리리님 저는 기절만 시키려고 햇는데 그렇게 날라가시면 제가 살인범이 대잖아요(덜덜떨리는 손으로 유기하러감

그래, 한 자리도 틀려서는 안되시겠지. ( 낮게 웃고는 힘주는 소리를 내며 다리를 움직이려고 해봤다.) ( 덜덜 떨리는 다리를 스트레칭하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언젠가, 먹겠지.

(덜덜 떨리는 왼손으로 오른어깨를 지탱하며 힘겹게 병동으로 들어섰다.) 폼프리 부인... ...계셔요? 아, ...오른, 팔을 다쳤는데. ...(시선을 내려) 아무래도. 윽, 부러진 것 같아요. ...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lelo0612

약이 너무 독한건가? 지금 하루종일 덜덜 떨리는데 이게 정...상인것인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떨어질줄알았는데(덜덜 떨리는 손

지금 덜덜덜떨리는 마음을ㄹ 진정시키려 덕구를 본다

스자크 손 덜덜 떨리는 연출 지금 봐도 넘 좋다 분노와배신감에 미쳐버림

아으, ㅎ...아,(네가 제걸 빨자 몸을 움찔이며 고개가 약간 뒤로 젖혀졌다)(덜덜 떨리는 손으로 테이블을 겨우 짚고는 네 머리 위에 다른손을 올려 천천히 머릴 쓸어 넘겨 주었다) 좋아죽..기는, 누가...읏,.

왕윤은 유장의 아랫도리를 지긋이 밟는다. 허벅지가 덜덜 떨리는 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왕윤은 유장의 바지를 벗겼다. 속옷에 묽은 액이 딸려온다. 벌써 젖었어? 사나운 얼굴이 귀엽게 보인다.

덜덜 떨리는 문장을 하나씩 깨물어 먹고 있느냐. 허무의 얼음 조각이 차가운 입에서 영원히 녹아내린다. _이기성, 연애시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type_ina

리버스를 보면 몸이 덜덜 떨리는 불치병을 앓고 있습니다 제발 비매너 자제 좀

미안, 놀라게 하려던 건 아니었어요. ..많이 놀랐어요? (그리 말하곤 덜덜 떨리는 네 손을 지그시 바라보았고.)

진짜 앉아만 있으면 되는건가.. 백만원 준다는 말에 일단 한다고는 했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쫄린다. 이안인척 이안집에서 대기 타다가 데리러 온 매니저 차 타고 스케줄하러 가는데 손발 덜덜 떨리는중,,

라 훨씬 더 크게 다가왔어. 하지만 손을 덜덜 떠는 단이얠을 따라 덜덜 떨리는 손. 단이얠의 공포를 고스란히 느낀 것도 모자라 안정을 찾아가는 것까지 느껴지는 판국에 다른 생각을 할 수가 없어. 할 수 있는 거라곤 부드러운

정신이 아찔했음. 온 몸이 고통으로 잠식해 백을 갉아먹었음. 어찌할 바를 모르는 남자와 미안한 듯 울고있는 아이. 백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음. "괜찮아, 아가." 백은 아이를 데려가라는 듯 남자에게 아이의 등을 떠밀었음.

심하게 털려서 제 의지와는 반대로 덜덜 떨리는 몸뚱이와 저를 서늘한 눈빛으로 내려다보는 미네 때문에 어릴 때 아버지한테 혼나던거 오버랩 되버려서 미네가 정말 아버지처럼 보이는 마마 같은거...

ㅡ예쓰!!!! 손톱을 물어뜯으며 발표를 기다리던 정극이 저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며 소리를 질렀어. 지믠의 첫 1위였어. 지믠도 깜짝 놀란듯 어리벙벙한 얼굴을 하고있다가 덜덜 떨리는 손으로 마이크를 쥐었지. 울음을 참는듯싶다가도 결국 눈물이 뚝뚝.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7uhee

겁먹은 표정하며,덜덜 떨리는 손까지 확실히 평소와는 다른 모습.너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고개 돌려버린다. 왜,왜 그렇게 보는 거야.뭐가 문제야...

몽롱해지는데 순간 주변이 소란스러워지면서 덜덜 떨리는 뱩현이의 손을 누군가 조심스레 잡았어. 현이는 낯선 느낌에 뿌리치려 하지만 그런 뱩현이를 눈치챈 건지 잡은 손을 더 꽉

-형! 괜찮아요? 바닥에 누워있는 석의 상태를 한 번 살핀 톄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그 선배를 찾으려고 했지만 그는 이미 이 자리에서 떠난 후였다. -그 새끼 어디 있어요? 상체를 일으킨 석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톄의 어깨

경보음만 들어도, 연기만 봐도, 불이란 말만 들어도 심장이 빠르게 쿵쾅대고, 숨은 마음대로 안 쉬어지고, 눈 앞은 뿌얘지고, 시야가 흔들리고, 온 몸에 힘이 쫙 빠지면서 덜덜덜 떨리는데 화재 대비 훈련을 어떻게 해. 다른

점점 다가오는 신룡의 페로몬에 하난이가 점점 뒷걸음만 치다가 벽과 신룡의 사이에 갇힘 갈수록 강해지는 페로몬에 몸이 덜덜 떨리는데 신룡이 하난이의 뺨을 쓰다듬음 듣기로 음인들은 그때가 되면 물을 줄줄 흘리면서 박아달라고 한다던데..

가, 가지고..있는데에... 빠루도..있고오....(덜덜 떨리는 손으로 꼬옥 쥐었다..)

슨생님께 드릴 것은 빼놓고 있겠읍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드릴것이어요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Soave_0809_

마자요 남은 좌석 개마는데 포도알 왜 안 보이냑우요..... 전 딱 하나 봣어요.... 보자마자 넘 흥분해서 덜덜 떨리는 손으루 눌럿는데 역시나 이선좌......

(덜덜 떨리는 손으로 제 얼굴을 감쌌다.)

아 나 오늘 팁 받음 ~ 목소리 안 나와서 일 할때 목소리 덜덜 떨리는게 불쌍해보였나봐 ,, + 커피 타줘서

저.저두요... 내일이 기다려지면서도 덜덜떨리는 사람😢😂😂 오마이갓 벌서 오늘이에요..오ㅜㅇ오어 ... 내일을 위해서라도 이젠 자야겠죠ㅠ 도쿠가와를 생각하며 모인 모임이니까 다들 한마음한뜻으로 뭉칠수있어요...!!!!

떨며

여울 「나기와 함께 빵집에 갔는데 뒤에 들어온 사람을 일행으로 착각한 주인이 『두 분입니까?』 하고 묻자 나기가 덜덜 떨며 『저 주인 아저씨, 요괴가 보이나 봐!』 라고 했어요. 나기 귀여워.」

이대로는 얼어 죽을거같아..(몸을 덜덜 떨며 말한다)

제발 형, 그러지마. 밍이 울면서 크리에게 빌었지만 크리는 우리미의 목에 겨눈 검을 거두지 않았음. 형, 우리미는 죄가 없잖아. 밍이 크리에게 덜덜 떨며 다가갔지만 크리는 그저 한쪽 입꼬리를 올려 비웃음. 왜 죄가 없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yerinBsupport

아 무서운거 상관없다~! (덜덜 떨며 라1)

인하대 계란빵 먹어봤는데 마시따ㅠㅠ 줄이 있어서 덜덜떨며 기다리다 먹었는데 마시따ㅠㅠ

제제가 막 정식으로 정해놓은 오너캐는 없는데 이렇게 생긴 애로 많이 써요ㅠㅠ 버스에서 손가락 덜덜 떨며 그린거라 죄송해요ㅠㅠ

(구석에 쪼그려 앉아 쿠션을 방패삼아 덜덜 떨며 당신을 바라본다) ...누구야..?

어제 창구 문 안열어서 피시강 갈까 완전 맴돌았는데 미자는 못 들어갈까봐 덜덜 떨며 들어갔다

...(덜덜 떨며 문가를 향해 걸어가) ...(더니, 숨을 큼, 큼, 가다듬으며 웃었다.)

나쁜밍왕 보고싶따. 같은과 후배가 그동안 많이 지켜봐왔다며,, 덜덜 떨며 용기내 고백하고있는데 뜬금 양예밍 나타나 "얘가 너 좋아한다는거같은데?ㅋㅋ 어떻게 생각해? " "글쎄~ 난 양예밍껀데 어쩜좋니~"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Nell_TH

덜덜떨며 둘을 지켜본다

처음에 저게 휘는건지 모르고 사이즈가 안맞는다며 징징대다가 씽네 인스타보고 헐 휘는거엿내 하고 손 덜덜떨며 간신히 조립함

볼일은 봤나? 하나님에게 기도는? 방구석에서 덜덜 떨며 목숨 구걸할 마음의 준비는 OK?

(창백해진 안색으로 덜덜 떨며 돌아왔다...)

" ... ... " ( 그것은 입을 막고 벽에 기댔습니다. ) ( 목도리를 끌어올리고. ) ( 덜덜 떨며 . ) (눈을 감고. )

백도온 엽서 추위에 덜덜 떨며 초행길 나서서 찾으면 머해.. 가지도 못 하구ㅠㅠ 씨잉ㅠㅠ 꼭 서울살거야.. 공부 좀해라ㅡㅡ😤😥😱

다리 떨며 기다리겠습니다 (덜덜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JK10I3

병주「땡땡땡티스를 타러 갔을 때 뒤에 서 있던 선생님을 일행으로 착각한 직원이『다섯 분이세요?』하고 묻자 진희가 덜덜 떨며 『네네 명인데요.』라고 했다. 그리고는 덜덜 떨며『저 직원 언니, 귀신을 봤나 봐!』라고 했다. 진희야, 바보 같다.」

괘 괜찮아 여기 십자가 있어 (에드문드 데려와서 덜덜떨며 마이첼 토닥여준다...)

..하하, 걱정말아요! 저게 정말 귀신이라해도, 저딴 잡귀같은건.. ( 덜덜떨며, 식은땀이 나는 몸.. )

(이거, 이거 뭐야.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야?) (덜덜 떨며 최대한 숨어있는다. 차라리 앞이라도 보였으면 나았을 것 같은데.)

아... 한판에 30억씩 따고 날리니까 손덜덜떨며 하는데 너무재밌네

..아 타카미네 쥰 정말 싫어..진짜 쥰같은거 정말 싫어 꼴도보기 싫어 홀로그램으로도 나타나지 말아버려...하하..으흑..윽...후으...우으으...아아..!!(주저앉아 덜덜 떨며 운다)

121. 생방으로 봤을 때 신파치를 보고 울어버렸던 장면 적 앞에만 서면 덜덜 떨며 당황하던 신파치가 어느새 이렇게 듬직하게 커서 누군가를 지킬 수 있게 되고 눈빛에 떨림이 아닌 각오가 생기게 된 걸 보여주는 대답 '네'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KOMU787

여러분이 덜덜 떨며 담배를 피는 동안 난 재밌는거 봣지롱 낄낄

그러고나서 경기 끝나고 용준좌께 전화가 왔고, 잔뜩 쫄아있던 나는 덜덜 떨며 전화를 받았으나...용준좌는 평소처럼 경기 잘 봤냐, 집으로 가는 교통편은 괜찮냐, 조심히 가라, 준 거 잘 먹었다 등등의 이야기만 하시고 전화를

추운데 덜덜떨며 담배피기

어제 인파에 밀려나 나와서 옥상에서 덜덜 떨며 보드카토닉인지 뭔지 한숨에 들이키며 본 하늘의 별이 예뻤다. 그러고 아래 내다보니 여전히 백 명 정도 서있는 줄을 보며 여긴 지옥이다 현실을 깨달았음.

덜덜덜

...!! 아악...!...윽..!!(허리가 꽤 튀어올랐다. 몸이 전체적으로 덜덜 떨리고 동공이 수축되는데 다소 버겁고 아프다는 듯 인상을 팍 썼다)..형, 윽..아..잘못..!!!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HL_owo

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Mabi_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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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 떨면서 손이 떨리는 떨며 떨고 머리 hyun_2806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카테고리 없음 | 2017. 12. 27. 23:39

모르고

앜ㅋㅋㅋㅋ아니면 월드통합 파티퀘스트에서 만날 순 있어!근데 지금은 약간 위험할듯 곧 언니 올지도 모르고

오늘 가요대전하는 줄 모르고 외식 약속 잡앗잖아 않되 나의 안방연말파티,,

마자요 첨엔 아무것도 모르고 오 조아조아~ 이러고 있었는데 알면 알 수록 눈물파티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노래만 많이 듣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러만 보고 궁예하다가 젤 큰코다치는게 앙스타같다니까 티파티 에이치만 해도 봐봐... 아무것ㅅ도 모르고보면 친절한 학교선배가 요즘은 이런게 필독서란다? 같이 읽을래? 하는거같잖아 설마 저게 지친구 과거 동인지인줄 누가

다른걸로는 애기내일 아빠 생일인데 아빠 그거 또 모르고 지나가면 어떡하지? 아카이그러니까 우리가 알려주려고 이렇게 깜짝파티 준비하는 거잖아. 그럼 신이치 아빠도 알 수있을껄? 애기진짜? 아빠 짱이다!(아카이

미카 생일 축하하는 2-B 너무 즐거워... 서프라이즈 파티할 거니까 생일 축하한다는 말은 아무도 안 하면서 다들 따로따로 미카 찾아가서 이유도 말 안 하고 사탕 주고 갔다는 게 재밌어ㅋㅋㅋㅋ 그걸 영문도 모르고 오늘 손님이

저 첨에 암것도 모르고 파티에 콩둘기 넣고 다녔다가 막판 게치스때 17판을 지는.....경험을 했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SWx322

아무말

어제밤은 아모르 파티 오늘 아침은 아무말 파티로 할래

(같이 아무말 아모르파티하러 왔다))

응 잠이 안 와. 상담사한테 아무말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저번에도 아무말파티 해서 수다만 떨고 왔는데...... (상담사와데이트해벌임)

나도 한 아무말한다고!아마 우리끼리 대화하면 아무말 파티(feat.아모르 파티) 돼서 정신없을거야!

전지금 개성옆애있어서 언제내려갈진모르겟는데 다들 저녁이라도먹을가요 페그오하는사람들 아무말없이 이벤트도는파티

ㅇㅣ야 근데 그거 종ㅅ 힘들어 아무말 파티 하겠네 아모르파티연애은필수결혼은션택~~~~

노래방에서

집도착 오늘 개핫하게 놀았댜 진쨔😉😉😉 노래방에서 아모르파티로 개핫해져서 뽕참 병맛뽕 호잇 호잇ㅋㅋ

새벽에 슈퍼문 보겠다고 ㄴ난리 쳤던 것 같은데,,,,역시 새벽은 참 재밌내요 아모르 파티 이번에 노래방에서 첨 불렀는데 넘 쪽팔렷삼,,,

마리페정모하면 노래방에서 아모르파티 불러야함

아 오늘 노래방에서 아모르파티 불러서 기분 좋음

아무것도

피라니. 설마, 무슨 일 있는 걸까요. 도움이 필요한 상황은 아닐지 모르겠네요. 당장 알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바깥 어딘가 모호한 곳을 향해 시선을 둔다) 지금 할 수 있는 건 파티를 즐기는 것 뿐-. 어쩐지 기분이 묘하네요.

조때따

감기가 다 나은 줄 알았다 약을 안먹었다 감기 다시 왔다 아모르파티 아니고 콧물파티다 코를 계속 풀었다 인중이 따갑다 앞머리를 잘랐다 몽실언니다 오늘 면접있다 앞머리 강제로 힙하다 조때따 조때따 시이발 조때따

불러줘

아모르파티 춤추면서 불러줘요

아차, 통성명을 안 했구나. 그걸 잊었네. 나도 참.. (조금 머슥한 듯 작게 웃음을 흘리곤 입을 열었다.) 아모르. 아모르 파티- 라고 해. 편하게 불러줘. 자기는? 이름이 어떻게 돼?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nondogsvt

뭐, 맞아. 같이 올만한 사람이 없기도 했고... 나는 아모르 파티- 편하게 불러줘. 자기는 베이킹을 하는 사람이었구나. (조금 킁킁거리는 듯 해보인다.) 달콤한 향이 나는 것 같기도 해.

이름 예쁘네, 잘 어울려. 나는 아모르 파티, 아모르라고 불러줘. 응- 보석을 좋아해. 전문적인 사람들만큼은 못하지만, 그래도 웬만한 보석들은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어. (고개를 끄덕이고는 악수를 청하려는 듯 손을 내민다.)

가사

노래방 대비 벼락치기로 급하게 추천받아 아모르파티 듣고 있는데 이 노래 흥겨운 노래인 줄 알았는데 가사 듣자니 서글퍼진다ㅠㅠ으으으

아모르파티 진짜 명곡이다 명곡 가사가 넘 좋음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아모르파티 가사-

무명님을 위한 가사 핑퐁‘아모르 파티!’

모르겠어

...잘 모르겠네요. 아, 가기 싫다는 건 아니에요. 지금 출발한다고 해도 저녁 늦게 도착 할 것 같은데 파티가 늦어지는게 아닐까 모르겠어요. ...내가 간다고 파티 분위기가 음, 좋아질 것 같지도 않고.

닉넴은 그냥 가명이잖아...이게 왜 문제되는건지 모르겠어... 사실 파티아녀도 다른행사나 나이제한 자캐커뮤니티에서도 민증확인 하잖아.. 주최쪽에서만 확인하고 개인정보 파기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람

ㄱㅋㅋㄱㅋ페턱ㅋㄱㅋㄱ 그대사좋지만 엄밀히말해서 니가 뺏어간거자나(엄근진 아모르겠어요 3시에 셋이 만나 티파티나해줘(영고페터

앜ㅋㅋㅋ느끼한 남자애는 누구얔ㅋㅋㅋ난 캐캐체보다는 슈가슈가룬이나 꿈빛파티시엘 많이 봐서 모르겠어 사실ㅋㅋㅋㅋㅋㅋ

슬님이랑 디너쇼에 갔는데 차언니가 무대에 서서 아모르파티 부르는 꿈이었음ㅁ 이상한거ㅣ 한두개가 아니라 어디부터 태클 걸어야할지 모르겠어

편하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마숙녀가 이렇게 격려해주는데 행복해지지 않으면 멋있는 언니가 될 자격이 없는 거겠지? (웃음짓는 모습에 따라서 미소짓고는 말을 이었다.) 아모르, 아모르 파티. 편하게 불러도 돼.

거고

신비고는 꼭 뛸 거고 마린중은 꼭 뛸 거고 아모르파티 꼭 뛸 거고 다 떨어질거고...

새벽에

꺄 수일밈 수일밈이랑 새벽에 멘션할때가 가장재밌음요 우리 새벽에 깨어있을때 텔레파시가 통하거든 꼭 멘션 기기 알죠?😗(읭쿠) 마지막으로 아모르파티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ldaehwi_020

새벽에 아모르 파티 들으면 개짱 신난다

진심

ㅋㅋㅋㅋㅋ아모르 파티 너무 신나는 곡인데 진심 인생지뢰곡이라고요ㅜㅡㅜㅜㅠ

아 진심 아모르파티 겁나 신남

아지르 연예대상가서 아모르파티하겠네진심

흑흑..저 축제때 아모르파티 춤춰용..ㅋㅋㅋㅋㅋ 진심 에바 마자옄ㅋㅋㅋ

모르겠네요

아 하긴 검은 머리만 봤으니까.... 놀랄지도 모르겠네요.... 덜 튀는 색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자기 머리카락 만져본다) 아 아니 좋지 않아요 제가 말리는 사람이라고요. 애프터파티가 최고가 되면 저는 약을 달고 살아야 될거예요.

김연자

사랑의 배터리를 좋아한다. 한번 들어보려다가 김연자, 설하윤 의 아모르 파티에 이어 이지연, 강수지, 양수경, 안혜지 무대 매너에 감탄하며 밤새고 무한궤도로 새벽을 맞는.. 잠도듁 유튭. 아이폰 8+ 사고 싶고 츕고 전원이 꺼지려고 해..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누구나 빈손으로와 소설같은 한 편의 얘기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김연자. ㅡAmor Fati 운명

호호 우리는 아모르파티해 김연자 선생님이 부르신 트로트ㅎ

오늘 방청에서 김연자 선생님의 아모르 파티를 라이브로 들었고 너무너무 신이 난다ㅠ

생각나

ㅋ ㅋ ㅋㅋ ㅇㄴ 신사님치이셔서 탈통곡부르는거 너무안생각나요 진짜 제 눈엔 신사님은 진짜 오만덕캐분들밖에안계신느것같아섴ㅋㅋㅋㅋㅋ(줄줄,,,,) 탈ㄹ통곡으로 아모르파티잘불ㄹ러요 저 부르십쇼

그 찬일파티에서 찬열이가 코코밥 춤 여기는 아직도 어떻게 추는지 모르겠다고 한 거 있잖아여 그거가 어디 부분인지 아시는 분 계세여? 너므 궁금해서 지금까지도 생각나여....

파라다이스 로스트 듣고시 어서 검색하려다가 아모르파티보고 망했어요 파라다이스 로스트 듣는데도 아모르파티 생각나

미안한데 아모르하니까 아모르파티 생각나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Hoshi_Tan__

몰라

우리 얘기 좀 해 파티 내내 기다려왔어 둘만의 시간을 솔직히 말을 해봐 널 보는 뜨거운 내 눈빛 알고 있었잖아 오늘 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 넌 그게 무슨 말이야 모르지 흔들리는 너의 그 눈빛 이제는 말할래 뭐를?

물에 가라앉아서 구출 못 되면 어떻게 해 너무 끔찍해 , , ,근데 설정상 물 안에서 헤엄치고 다니는 애도 있으니까 ..아 몰라 ! 아모르 파티

기분

신연의 크리스마스를 위하여! (짠- 건배를 하며 원샷한다!) ...크으, 왠지 취하는 기분이네요..(?) (BGM- 아모르파티~ 빠 빰밤 빠 밤밤 빠밤밤 빠아밤)

연륜~! 멋져요, 그건 아무리 돈을 쏟아 부어도 가질 수 없는 거잖아요. 아모르 씨도 아직 한창인데, 저랑 같지 않나요? 지지 않는 샛별 아모르 파티- (과장된 제스쳐를 취하며 기분 좋은 듯 웃었다.)

모르겠다

풀 뜯다가 걸린 샤키. 근데 사실 샤키에게 뭔가를 그만하라고 하는 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 일단 걸려도 ㅇㅅㅇ 하고 잠시 뒤에 다시 하고....아무도 없을 때 존나 풀뜯기 소파뜯기 파티를 벌이고 있을 것 같아...

근데 저 파티 서프라이즈인??? 태재랑 쯔시한테 서프라이즈..?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손 너무 많이 가 태재?ㅜㅜㅋㅋㅋ

제2의

음악을 통해 균창의 사랑은 얻지 못해도 내 작업물들은 남겠지. 제2의 백세인생 아모르파티라도 남긴다.

모든 덕후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전설의 갓띵곡 선우정아의 순이 라는 노래가 제2의 아모르파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들으면

아모르파티들으면서 마감함

ㅋ ㅋㅋ 의외로 아모르파티랑,, 어이 들으면 마감잘도ㅓㅣㅁ

떡썰 풀 때 아모르 파티 들으면서 푸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상황 미묘햌ㅋㅋㅋㅋㅋㅋ

아모르 파티

아모르파티

아모르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 견디자. 다 지나간다.

배진영 랜덤플레이댄스 아모르파티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민현이형이잡고 같이 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YH22_KH

아모르파티님..ㅜㅜ 저가 뭐라고 오늘 이렇게까지 부채 챙겨주셔서 감사드려요 ㅜㅜ 그냥 혼자 슬퍼서 주절주절 한 말인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

아모르 파티를 하기에는 기력이 없음 그렇다고 자고 싶지는 않음 왜냐 오늘은 크리스 마스니까 이것도 코르셋인가 아 혼란의 카오스임

해피엔드는 미루고ㅠ아모르파티다

아모르 파티이이이~~

윗층 아모르파티인데 전씨만 눕방 열심히 하는 중

두르신 합동공연 하면 아모르파티 불러주시기... 의상은 일뗌뽀볼라 응성이 빤딱이 쟈켓.... 율동도 넣어주면 좋겠어요...

저 쓸데없는특기중에 그거 있음 아모르파티랑 문을여시오 출줄알아여

몇일째 아모르파티 뽕이 빠지지않는 스피님.,.,.

딥과 황의 아모르파티다 !!!!!!!ㅜㅜㅇ꺄아가가아가ㅏㄲ

솔직히 아모르파티가 다했다고 본다

ㅇㅏ모르ㅂ파티~~~!~!~!!

큐ㅠㅜㅜㅜ 우리 이번 합창제때 아모르파티 추게 생겻는데.... 탐라에 아모르파티 보여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아 진짜 같은거 보고있었넼ㅋㅋㅋ아모르파티!!!

어째서 나는 큰어머니네 집에서 아모르파티를 듣고 있는것이지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Ccobuk_2_5

시키가 아모르 파티 불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지금 아모르파티 듣고 잇어서 ㅎ

신난다. (아모르 파티 노래가 중독된 듯 특정 부분을 흥얼거리며 텐트 입구에 대충 앉아 맥주 한 캔를 깐다.) 아모-르 파티-

아모르파티 부르기 딱좋다

가요대전에 내가 무대 올라가서 아모르파티 부르는게 더 신나고 재밌을 듯

화가 날 땐 아모르파티를,, 급하다급해 얼른 틀어야함

체한거 같은데 대환장아모르파티임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gogoji8613

뭐가 아까워옄ㅋㅋ 사구님 여행중이실 때 저는 아모르파티 부르고 있었다구요!!ㅋㅋㅋ 아 이것봐 뽞음면님 같애 아니라면 뽞음면님 나쁜 새럼 흥

(어디선가 미러볼을 가져왔다..!) 아모르 파티...! (완벽한 준비)

170805 박진영의 파티피플 中 #종현 언급 김태우(이하이 - 한숨) 너무 놀랜 게, 제가 너무 좋아해서 작사·작곡을 봤더니 샤이니 종현 씨가 썼더라고요. 모르셨죠? 박진영아, 샤이니? 와... 저는 그 곡 진짜

님들 앰비씌 드림에서 아모르 파티 추심 보고가세 앰~~

아모르rrrr파티 연습한다

아모르파티를 듣지 왜....

아모르 파티 파티가 그 파티가 아니었다니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gracesirius

아모르파티랑 딱어울린다

으음, 우리 선생님들이 조금 많이.. 즉흥적이시니까 파티 하는게 아닐까아~? 이상한가? 은새는 잘 모르겠는걸! 어어? 가정통신문?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아니! 은새는 못 챙겨왔어!

아모르파티 브금 넘우좋다

몇몇에게는, 그럴지도 모르지. 이 일 탓으로 파티에 영향이 안가도록 하자는거야. 뭐. 당연한 소리를. 내가 가지고 있고, 인카서러스까지 썼으니까? ....아....- 벌써 시간이 그랬구나, 아까 그것 때문에 잠시 잊고있었네.

잠깐만 아모르파티가......철학용어였다니...?????? 힙이 폭발한다

응응, 당연하지요! 우림 아모르파티 멤버인걸요! 무엇보다 화려한 미소가 제일 자신있어요! ( ͡° ͜ʖ ͡° )

아모르 파티~ 아모르 파티이~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9owoo

아니저지금봣내요) 사실 티엠아 파티가 아니라 티엠아모르파티죠????!

아모르파티 노래 존나 흥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혼자 아모르파티 승헌쓰 버전으로 스룻둣둣둣둣 스룻둣 우우웅~ 이러고 불렀다가 언니한테 욕먹었어요

아모르파티는 진짜 안돼요ㅋㅋㅋㅋㅋ

미친 아모르파티 ㄱㅋㄱㅋㄱ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

아모르파티가 지화자축제래 핵웃기네

두번째 장소는 노래방 아모르파티를 처음 들어보았다 저때엔 내가 사진찍기보다 노래감상과 마라카스 흔들기에 전념했으므로 전반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토티의 역동적인 사진을 첨부해본다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GFS_ickmyeong

아모르파티요

우왓 수수깡님, 성인파티 베이비셨다닠ㅋㅋㅋㅋㅋㅋ)( 꺄흐 제가 도움이 좀 되었나 모르겠네옄ㅋㅋㅋ 아 좀 더 폼나게 있을걸 그랬나봐옄ㅋㅋㅋ ㅋㅋㅋㅋ 귀여우시닷ㅜㅜㅜ222

아이님 아모르파티 들으세요 아모르 파티 지금 듣고 있는데 참 맛깔나고 좋아요^^

겹트친 파티 아모르 파티

#트개팅 탐라 활보 중인 트친 님들 우리 플랙샘과 맞팔하세용 겹트친 아모르 파티 해요!!

그럼 뭐, 아모르파티나 백세인생 불러달라고 할까. 분위기좀 내보자고 하려던거야.

아모르파팈ㅋㅋㅋㅋㅋㅋㅋㅋ아모르 르르르르륵르4 파티 그 노래 완전 신명나잖아뇨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mojito_ennead

아모르파티 신나요 눈누

흑흑 아모르 캐들 진자 넘우 입버요 눈물줄줄줄줄ㅜㅜㅜ 아모르파티 홈 브금도 넘우 조아서 틀어놓고있어요(?

아모르파티(부락딱딱 부닥닥) 아모르파티(부랃닥닥 붇닥닥)

아모르파티용따 띠영따 띠용따 뚀이용

진짜나두 트위터 존나잘한다 아무르말 파티야 아모르~ 파티~

안녕하세요 샘!! 샘 닉 약간 아모르 파티 생각이 나욤 ㅎㅎㅎㅎ 움 친하지 않은 것 같으니 친해지면 되겠네요! 그럼 남은 연말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 잘부탁해요⭐️💜

아모르파팈ㅋㅋㅋㅋ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YS_zzang_

아모르...아모르파티..? 전 갠적으로 4본째!

ㅋ ㅋ ㅋ ㅋ ㅋㅋ 아모르 파티 아직두 생각남 미쳣엇어. . . .

예에에에 아모르파티

정말 진짜로 올해 받을 거라 생각했던 것들 안나오는 중에 대환멸아모르파티ㅠㅠㅠㅠㅠㅠㅠ

합창대회 연습으로 아모르파티 부르는데 너무 신남

아모르파티브금도 좋아보여

옆집에서 대체뭐함 아모르파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시끄러워 제가 트럼펫을좀부는데 가서 연주좀해드릴까요 어떠세요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duckleavepics

아모르파티는 누가 불러야 좋죠? 마담같은 아이가 딱일것 같슴다

저더ㅓ 아모르파티 들어갈랴요

알바하는데 아모르 파티 나온다

임여진 노래방 십팔번 아모르파티

모르겟어 머리랑 속이 아파!아 하지만 파티는 참가핮니다 학교 보건실 가보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그.. 2곡 더 있긴한데 아모르파티는 떼창으로 부르기로 했어요ㅋㅋㅋㅋㅋㅋ..

💘아모르 파티💘 📢잠깐만 님들. 제발 이노래를 40초만 들어주세요. 진짜 딱 40초만요. 이노래 살려야한다 우리는 백세인생도 살려낸 인간들이잖아 모두 이 갓곡을 들어줘💧인생 노래를 듣는데에 드는 40초를 아까워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2eum5nyu

욘자님 입덕곡은 아모르파티가 클래식 아닌가여? 제목부터 개념있음 ㅠㅠ

아ㅏ맨날 커뮤러닝하구 한역할때마다ㅏ 아모르파티 이런거 들으니까 안치이는거야(깨달ㄹ음

아모르파티 메인딜러 실화냐 포도 인생폇다

ㄱㄱㄱㄱㄱㄱㄱㄱㄱ히키님 아모르파티도알아요?

이 시간에는 진한 커피와 아모르파티 무한반복.

🌸 환장...대환장..... 대환....대환장 파티.......아!(콩,하고 손을 퉁기더니 아모르 파티를 틀었다)

(갑자기 아모르 파티가..)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rosehwi0129

(아모르 파티로 흥겨운 와중에 가만히 차 호로록...)

아모르파티 캠 제발

뭐야 푸하 아모르파티 들어가?

2017년 그렇게 아모르파티 노래를 부르더니 그걸 세정이가~

않이..아모르..파티..않이..

김세정 최애의 최애곡 아모르파티;;;

SBS연예대상 티켓 구합니다 #김세정 아모르파티 부르는거 직캠찍으러가야도ㅓㅐ요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_bae__j

아모르 파티는 연자 언니 건데.줄쓰큰 따위가 말할 라틴어가 아닌데.

ㅇㄴ 애들이랑 한역하는데 아모르파티가 잒꾸 머릿속에 맴돈다 님들 어떤애가 갑자기 아모틒파티 뽕짝에 취해있어도 당황하지 마시고 같이 리듬을 타주세요 . . .

아모르파티 ㅇㅈㄹ..... 출려면 세준이 니새기가 추던지

세동이가 아모르 파티를 . . ? 🎶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amorfati_hsw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WD_ZATZAT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optimus_deep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nyundeep_SAVE

아모르 파티 모르고 아무말 노래방에서 아무것도 조때따 새벽에 jinyoungdog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카테고리 없음 | 2017. 12. 1. 06:45

나에게

내가 네 편이 되어 줄게. 괜찮다 말해 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날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리를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이제 나는 너에게 의미없는 사람일테지만 너는 아직 나에게도, 이름모를 누군가에게도 의미있는 소중한 사람이다. 내가 가장 아꼈던 사람. 언제나 지금처럼 어여쁘소서.

🚙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거라고 넌 빛날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offclAST

나에게 유우는 그 이상의 소중한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너무 소중해서... 나는그런데.

[HALO] 내가 니 편이 되어 줄게 괜찮다 말해 줄게 다 잘 될 거라고 넌 빛날 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나에게 소중한사람은 한명이 있지 알고싶다고~? 비.밀! #AotoTweet

호오, 바르게 박힌 사람이네. 우리 가주가 너의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네. 단테는 나에게 온전한 신뢰의 영역이야. 내 소중한 이니까. 다시는 시들게 냅두지 않을거거든.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LV0526_SVT

연말 되가니까 생각이 많아 지는데 암튼 그래. 주변에 고맙고 소중한 사람 한번 더 생각하자. 내가 지쳐서 놓친 것들 다시 점검해보자. 나에게 자주 안부를 묻자.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함께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 -NORI-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괜찮다 말해줄게 다 잘 될거라고 넌 빛날거라고 넌 나에게 소중하다고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모두 끝난 것 같은 날에 내 목소릴 기억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내가 니 편이 되어줄게, 커피소년.

나뭇잎 마을은 나에게 있어 단순한 조직따위가 아니야! 나뭇잎 마을엔 매년마다,닌자가 태어나고 자라, 살며 싸우고 마을을 지키기 위해 죽어가고 그런 마을 사람들은 설령 피로 이어져 있지 않다해도 .. 나에게 있어...소중한.. 가족이다!!

💙 나현이는 제일 소중한 사람이에요 💙 나에게 언제나 힘이 되줘서 고마워 이 순간을 잊지않고 소중하게 간직할거야❣

나에게 원우는 참 소중한 사람이야 🎀 세상에서 원우가 제일 예뻐 원우의 하루는 내내 꽃처럼 아름답길 🌸💗

최애없이 모두 다 아끼는 사람이 이상황 보면 얼마나 슬픈지 알기나 할까. 모두 소중히 여겨달라고. 나에게 모두 다 소중한 존재란 말이야..

#1122HBDKIHYUN 🐹💖 #켠스터데이 #KYUNSTERDAY 넌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기현아 생일축하해😘😘 #기현 #KIHYUN #キヒョン #基賢 #몬스타엑스 #MONSTA_X Officia

LeeJeNo__S2 민규가 너에게 소중한 사람이듯 너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흐아아앗, 좋아아😍😍💕 나같은거라니!! 통삼이는 그럴만한 사람이고 라쿠의 애정을 받기위해서 태어난거야!!(((대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데!! 통삼이 존재 자체가 나에게는 큰 힘이 되니까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람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건 이 세상이 나에게 준 선물인 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물론 가치있어. 나에게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것. 가장 특별하게 대해졌으면 하는 사람이라면...어머니? 아니, 아냐. 못 들은 걸로 해.

난 내가 싫었다. 내자신이 약했기 때문에 싫었다. 그런 약한 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죽을힘을 다해 수련했다. 이제 다시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기위해.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ll5rp

(너와 눈을 맞추며.) 당신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에요. 내가 선택한 사람.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아도 좋아요. 사랑해요, 시안 씨.

네게 난 하나의 말일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나에게 넌 한명의 소중한 사람이야!

내게

나 결심했어. 네가 계속 인간으로 있고싶다면 나도 정령으로 돌아가지 않을래. 내게도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나도 인간으로 있겠어.

오빠는 내게 너무 소중한사람. 그래서 누구보다 더 눈길이가구 사랑하고싶은 그런사람. 그사람이 정대현이라, 우리 대현오빠라서 더 좋다. 사랑해❤️

( ) 오빠는 내게 소중한 사람이라 소중한 모든 것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에요 🙆 #대현이랑민지랑 🐰

내게 너무 소중한 사람 ♥ #콤콤선우

오빠가 있기에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워요 ♥-♥ 너무나도 내게 소중한 사람들 #ㅈㅌ

그대는 내게 소중한 사람이야.

네명이던 다섯명이던 나는 그저 그들이 결정한 뒤에 내 생각을 정리 하려고해. 다만 바라는것은 이미 내게 소중한 존재인 한사람 한사람이 계속 그 사람으로 있을 수 있게 응원하고 그저 잘 되길, 어떤 형태로든 하나하나가 더욱 빛나는 존재로 남기를 바라.

나도 결심했어. 네가 계속 인간으로 있고싶다면 나도 정령으로 돌아가지 않을래. 내게도 소중한 사람이 생겼어.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 나도 인간으로 있겠어.

나는.. 그러고 싶어요. 릴리악은 내게 소중한 사람 중 하나이니까. 네가 부르면.. 아니 네가 부르지 않아도. 왜냐면.. 나도 네게 그런 사람이었으면 하니까.

저한테 고백로그는 '너(관캐)는 나(자캐)한테 정말 예쁘고 소중한 사람이었고 나는 그런 너를 만나 행복했고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이 내게는 꿈처럼 기뻤다. 네가 있어서 고마웠지만 이제 우리는 각자 갈길 가자.'의 의미에 가까워서요...

하하, 그렇게 말해주니 조금 위로가 되는 것 같네.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 생겨도 맞는 건지 모르겠어. 내게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항상 불행해지고 말았거든. 내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그래서 그 말 지금 엄청 위로가 돼.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CokeCaster

행복하게 해줄게 영원히 함께 하고 싶어 내게 와주면 안되니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줘 부탁해 내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 사랑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해줄래 * 산들 - 짝사랑

피는 이어져 있지 않아도, 지금의 내게 있어 유일하게 소중한 사람들이니까.

너는 내게 소중한 사람이니 괜찮다냥! 아...... 이, 이건 벌칙 때문이다냥!

그렇게 생각해본 적도 한두번이 아니지만..그런 생각 하나로 내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할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그건 싫어요.나는 들을 수 없으니 내가 해야죠.언젠가 제게 좋은 말을 해줄,누군가가 있겠죠...언젠가는.

나는 나는 용납할 수 없어 내게 있어 소중한 사람들에게, 또 부모님같은 세헤라자드님에게 이런 생각을 가지다니 나는 그것을 원하지 않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도록 할 수 조차 없어! 나는 내 자신이 싫어!!

12월 1일 금요일의 재현시🌙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당신이 내게 가장 소중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신과 내가 함께 나누었던 그 시간들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당신을 생각하느라 지새운 밤이 내게

이러고 사라지는데 엘소드가 그날이후로 내내 '내게...소중한 사람이 ...'라고 생각하면서 엄청난 생각에 시달렸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엘리시스 생각하다가 나중에 꿈에서 ((엘소드..)) 하고 아이샤가 나타나고 흐릿하게 사라지는거야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당신이 내게 가장 소중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신과 내가 함께 나누었던 그 시간들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당신을 생각하느라 지새운 밤이 내게는 너무도 소중한 까닭이다.

내게 너무나 과분하고 소중한사람

16.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이젠 내게 맘을 열어줘, 부탁해. 내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 사랑해. 이 세상 끝까지 함께해줄래.

당신은

당신은 양심을 고양이 발톱처럼 숨긴 비겁한 사람이군요. 주변의 부조리와 모순을 보고도 자신이 피해입을까봐 도망치는 꼴이라니. 그래서， 발톱은 언제 내실거죠? 슬슬 내지 않으면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없을텐데요.

* 당신은 소중한 사람임다. 항상 그 생각을 하며 제가 없을 때에도 버텨주세여.

어떤 일이 있어도 당신은 나의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 이니까 🦁❤️

당신은 당신의 광택을 유지한다. 따라서 배치 하는 경우에도 나의 옆 . 얼마나 소중한 당신 인지 모른다.. 당신은 너무 유쾌한 사람이다. . 난 그냥 내 팔에 당신을 데려 가고 싶을 뿐이다.. 우리가 다음 번에 만날 생각하는지 말해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_do0o0ob_

당신은 소중한 사람 ♥

─질문 3, 당신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 자신을 버릴 수 있습니까?─ ─질문 4, 당신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소중한 것을 버릴 수 있습니까?─ ─마지막 질문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목적을 위해 사람이기를 버리고, ─그리고, 저를 구할 수 있습니까?

❤️대현오빠❤️ 당신은 언젠가 태양보다 더 빛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꼭 기억하세요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흔글 #소중한대현오빠에게

【예고】 12/1(금)15:00부터, 신이벤트 개최! 그것에 앞서, 12/1(금)00:00부터 「서장 퀘스트」&「반짝이는 거리의 선물」가챠가 등장!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행증제(幸贈祭). 당신은 그에게 무엇을 선물하나

주종을 나타내는 말? 당연한 거 아닌가요? 신과 사람이죠! 사람은 신을 위해 일하고, 신은 사람 없이 빛날 수 없어요. 말하자면, 당신은 저의 소중한 것이란 말입니다!

당신의 글을 보고.. 당신과 공감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잃지 않았습니다.. 더 소중한것을 얻을수 있으니까..

* 결국 나는 지키지 못했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공격했습니다. 상처주었습니다. 하지만 지켜졌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을 상처주었습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괜찮다고 말합니다. 비가 그쳤습니다. 하지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로 인해 당신이 상처받았다면 마음에 담아두지마세요,당신을 응원하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신은 당신대로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첫 번째 사진 뒤의 쪽지에는, "세상엔 귀하지 않은 사람은 없어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라고 적혀 있다. 우리는 종종 당연한 문장으로 위로받는 추운 계절을 산다.

당신은 양심을 고양이 발톱처럼 숨긴 비겁한 사람이군요. 주변의 부조리와 모순을 보고도 자신이 피해입을까봐 도망치는 꼴이라니. 그래서， 발톱은 언제 내실거죠? 슬슬 내지 않으면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지킬

당신은 훨씬 소중한 사람이에요.

당신은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에요. 행복해주세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당신힘내세요! 당신,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에요.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고단하고 힘『』

싶지

소중한 사람. 잊어서는 아니될 사람. 잊고 싶지 않았던 사람. 《미츠하, 너의 이름은》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OSA_owo

「그녀석을..., 그녀석을 만나기 위해 왔어. 구하기 위해 왔어. 살아 있어 줬으면 했어.」「누구...,누구를 만나러 왔어?」「소중한 사람,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어서는 안 되는 사람..! 누구인거야..? 이름은..!」 #KIMI_name

나는, 아이들이 나보고 착하다, 이타적이다 할 때마다 아니라고 하지. 단지,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다치는 것을 보고싶지 않을 뿐이니까. 내 몸이 다쳐가면서. 결국, 나를 위해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때문에 죄책감이나 미련, 슬픔을 평생 지니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중한 사람의 죽음이라던가, 꿈을 쫓다 실패한 기억이라던가, ...누군가에게 죄를 지은 기억이라던가.

소중한 사람을 갖는 것은 좋지만 잃는 것을 두려워하는 겁쟁이가 되어버리니 그렇게 많이 갖고싶지도 않고요. 왜요?

「소중한 사람,잊고 싶지 않은 사람,잊어버리면 안되는 사람.」 #KIMI_name

소중한 사람 잊으면 안되는 사람 잊고 싶지 않은 사람

"난 모두를 지키고 싶어. 나는 내 소중한 사람들을 빼앗기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푸흐, 그러게 말이야. 차도 장난감인데. 그 장난감에 누군가 죽을까봐 무서워. 내 소중한 사람들을 또 다시 잃을까봐 무서워. 다들 날 강하다고 말하지만 난 그저 잃고 싶지 않은 겁쟁이 뿐인 걸.

어라운드어스 윤두준 트로트 정말 하지 마세요. 그 소중한 무대 트로트로 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 하지 마세요 진짜. #어라운드어스 #어어 #하이라이트 #콘서트 #윤두준 #솔로 #트로트 #결사반대

우리는 종종 잊어서는 안되는 것을 잊어버리고는 한다. 나는... 하루하루 있었던 일과 추억...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잊고싶지 않다. 그러기 위해거 나는 발버둥 친다. 발악한다.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은혈

난 그 스타트를 끊는 역할이 되고싶지 않은데요? 여러 사람이 하면 덜 창피한 건 맞죠. 근데 아무도 안하는데 나혼자 소중한 내 꼬식이 꺼내놓고 있으면 창피해 죽을 것 같거든요?(어이없음)

마녀, 너희들은 내 소중한 사람을 앗아갔어. 더 이상, 나같은 사람을 늘리고 싶지 않아! #MADOTUS

"누구지, 누구야, 누구야, 누구야...? 소중한 사람. 잊어서는 안 되는 사람. 잊고 싶지 않았던 사람! 누구지, 누구야. 누구야..?" #자동트윗

네 소중한 사람에게 당장 연락해. 더는 말하고 싶지 않아.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Ninomiya_Koro

완전 나다 내가 맨날 연애어쩌고 결혼어쩌고 얘기들을때마다 하는얘기... 난 세상 이기적이고 내 자신이 제일 소중한 사람이라 남 챙기는거 못해 자격도 없이 낳아서 무책임한 엄마 되고싶지 않다 ... 애는 뭔죄야 나가튼 엄마 만나면ㅜㅋㅋㅋㅋ

진짜? 에헤... 그치이 게다가 좋아하는 건 지인짜 소중한거잖아- 내가 그 사람한테 당장 마음 없으며언 괜히 희망주면 안된다구 생각해... 나쁘잖아... 같은 마음이라고 기대하게 만들고 싶지는 않구...

더 이상 소중한 사람같은거 만들고 싶지 않아.

절대로 풀어줄 수 없어... 아라라기 군이 그자와 관계하게 두지 않아... 난 또 다시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그대로 있어줘.. 아라라기 군

언제나

언제나 사랑받는 것에 감사해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보답하려고 노력해주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존재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그 소중한 말 한마디로 나는 오늘도 너를 알게 되어 기쁘다고 생각한다, 너무 아름다운 너를

(*그녀의 작은 수첩에는 언제나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적혀있었다.)

* 나, 나는 알고있어. 쿠죠 선배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 언제나 마음속까지 그사람들에 대해서 떠올리고 있을꺼야!! 그 마음을 멋대로 지배해서 자신의 물건 취급하게 절대로 하게 하지 않을꺼야!!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VtheVest

밈ㅠㅠㅠㅠ저에게 밈은 언제나 큰힘이 되어주시는걸요❣️제가 좋아하는 제 소중한 사람들로부터 상처받는다는게 참 사람을 힘들고 지치게 하네요😥원래 안이러는데😅밈 곁에는 언제나 좋은사람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한_트친에게_해준다 손편지 써줘야지👐 항상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제 사람들에게 뭔가 해주고 싶은데 제가 잘하는 거라고는 글 쓰는 거 밖에 없어서 천천히 마음을 담아볼께요😊언제나 부족한 제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중립적인 입장으로, 하지만 내가 중립을 행할 때 그것이 내 소중한 사람들을 슬프게 만든다면 나는 편을 들겠지, 그 외엔 중립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상황을 보고 분석하는 어찌보면 글러먹은 놈입니다

거 봐. 당신들은 여전히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어요. 저는 언제나 당신들을 지켜보며. 비웃고 있을거랍니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인류를 사랑하라, 그 말이 쉽지 않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당신들은 언제나 희생의 피로 만든 길을 가겠지. 모르는 사람들의, 혹은 소중한 사람들의 피로 만들어진 길을.)

사랑해..! 하늘에 맹세코 소중한 사람을 혼자 갖지 않을게요! 당신의 소중한 루시를 언제나 아껴주고 지킬게요..!

고마워요

[#유선호] 소중한 추억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내 소중한 사람들💕 방송 기대해주시고 악탐스 가족들 고마워요😍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kaneki_routeA

민혁이의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좋은 날 보냈겠지? 얼마남지 않은 오늘을 민혁시와 함께 마무리하려고해요😊 비투비에게 소중한 사람이어주어서 고마워요. 오늘도 고생했고, 수고많았어요.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요❤ #이민혁생일

[#유선호] 오늘 연결이 안 좋아서 갑자기 끊겼어요ㅠ 내일모레도 기습 브이앱 기대해주세요!!😗 내 소중한 사람들~ 오늘도 고마워요!!😍 사건은 오늘도 같이 해결하자!!💕💕

내 소중한 사람,항상 생각해주고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30번째생일날의시완시♡ #happysiwanday 생일축하해요.소중한사람.태어나줘서고마워요.🎂🍾🥂

항상 나한테 내가 소중한 사람이란걸 인식시켜줘서 고마워요 힘등 때마다 날 붙잡고 계속 살아가게 도와줘서 나는 너무 고마워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는것에 너무 미안할 뿐이야. 애인분이랑도 오래 갔으면 좋겠구 시우님이랑도 우정 오래가기야 ☺💕

항상 나한테 내가 소중한 사람이란걸 인식시켜줘서 고마워요 힘등 때마다 날 붙잡고 계속 살아가게 도와줘서 나는 너무 고마워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없는것에 너무 미안할 뿐이야. 애인분이랑도 오래 갔으면 좋겠구 시우님이

4. 한창 트위터 시작하고 트친없을때 트친이 되어준 소중한 친구같은 사람이죠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라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저를 오락실리겜이라는 "악" 에 빠트린 사람이지만 뭐 어때요 이걸로 인해 교류량이 늘은거 같으니 ㅎ 지금까지도 트친해줘서 고마워요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waka_onewonly

오뻔 누구보다 세상에서 젤 소중한 사람이야 항상 예쁜것만 보고 항상 좋은것만 듣고 좋아해 고마워 사랑해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밥은 챙겨 먹었어요? 별 일 없었죠? 꼭 좋은 잏은 아니더라도 별 일 없는 하루가 되었길 바래요 진짜 잘했어요 오늘도 버텨줘서 고마워요 소중한 사람아 - 1_9_97s - #대현연수

위해서

너무 클리셰적이긴 한데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움직이는 비인간적 정의의 사도 VS 정의의 사도가 하는 일에 부서지게 될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

그러네. 추미애나 최재성의 타당성, 상대가 비난하는 것의 부당성을 지적하기만 해도 되니까. 결국 소중한 자산이니 내부총질이니는 타당성이 없을때, 욕먹을만 해서 비판이 쏟아져 나오는걸 걍 막기 위해서 떠드는 말이라는거. 소중

자신의 손은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좀 더 다른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 뻗고 싶다고 생각해요. 설령 자신을 구할 수 없더라도. 바닥이 무너지더라도. 자신이 굴러 떨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올려줄게요. 온 힘을 다해서, 버틸 수 있게, 밀어줄게요.

🌸미오🌸 이건 전부 네가 시작한 일이야. 나중에 와서 후회해도 소용 없다고. 정말 그들에게 상처를 줘서 너에게 뭐가 이득이지? 모든게 끝날때 쯤이면 이미 내 곁에는 많은 소중한 사람들이 생겨나버렸어. 그들을 위해서라도, 정말 후회하지 않을까?

노력까지야 날 위해서보단 그댈 위해서 노력해주길 바랄뿐이다. 다치치말고 넌 소중한 나의 사람이니 말이다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19951230V_

「난 있지, 그저 마녀와 싸우기 위해 마법소녀가 된 게 아니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마법소녀가 된 거야. 그러니 혹시 마녀보다도 나쁜 사람이 있다면.. 난 싸울 거야. 그것이 마법소녀라고 해도. 」

내 주변사람을 존중하고 배려, 챙기는건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자신을 위해서다. 내가 소중하기에 내주변도 소중한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아는 자는 그다지 많지가 않다. 그래서 이 세상이 우울하고 좋은 것이다.

모험을 하기 위해서도 있겠지만 모험을 하며 만난 소중한 인연을 위해 야만신을 처치하며 사람들에게 빛의 기사라 불렸으나 정작 그 소중한 사람들은 자신을 치켜준 이들의 손에 살해당한 모험가인데 진심으로 모험가 멘탈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 강해져야 해.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저의 소중한 사람을 모욕한 녀석들을 결코 가만두지 않을거에요." "저를 위해서 일갈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동료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닥칠 시련과 미래를 위해서라도...!" "클로저가 아닌 이세하로써 저

무언가 이득을 얻기위한게 아냐. '더이상 아무도 잃지 않기 위해서, 잃고싶지 않아서' 지키는거야.난 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이 목숨을 내놓을 각오가 되어있어. 너는 네 목숨을 걸고 지켜야할 사람이 있어?

살아 돌아왔으니 할 수 있는 고민이야. 그렇게 고민하고, 바닥을 기고, 아무리 꼴 사나운 모습을 보이게 되더라도 살아 남아야지.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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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돌아왔으니 할 수 있는 고민이야. 그렇게 고민하고, 바닥을 기고, 아무리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더라도 살아남아야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소중한 사람을 만드는 건 발목을 잡는 일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었어. 널 더 강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지.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 사람이 얼마나 힘을 낼 수 있는데. ...고맙다. 나도 네가 안 아팠으면 좋겠어.

당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말에 너무 신경쓰지 말아요 당신을 아는 사람들은 알 거에요 그대가 얼마나 소중한지 ✨ ♡ ♡

내 소중한 사랑, 난 당신을 만나는 것이 두려워요. 나는 강한 사람이지만, 당신을 만날 만큼 충분히 강하진 않아요. 내 팔로 당신을 감싸 안을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다면 또다시 당신을 떠나야만 할까요? -존 키츠의 (빛나는 별) 중에서

...(고개를 스윽 기울이며 당신을 바라보았고)..시위 험하게하는 수인들있잖아.(눈을 깜빡이곤)아저씨가 몇년전부터 이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면.. 이브한테 당한걸수도있고. 아저씨 소중한사람이.(말을 멈추곤)...억측이지?

2016" 엘리펀트송 재연 안소니는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줄거에요. 나한테 가장 소중하거든요. 그런 안소니가 당신을 사랑한대요. "사랑해요" 마이클 _ 전성우

자신이

너는 양심을 고양이 발톱처럼 숨긴 비겁한 사람이구요. 주변의 부조리와 모순을 보고도 자신이 피해입을까봐 도망치는 꼴이라니. 그래서，발톱은 언제 내밀거지? 슬슬 내지 않으면 당신의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없을텐데.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l_a_bong

솔직 담백한 사람이 좋다. 자신이 소중한 것에 애정을 표현하는 척도를 재지 않고 둥글게 말하는 사람. 내가 그러하엿고 더이상 그러하지 못한다는 것을 안 이후부터였을테다.

뭐 그럼 결국 에단이었네요! 영혼이 에단이었던겁니다 마루는 그날 에단이와 세비에게 별을 보여주고 별얘기를 해준겁니다 말을 걸어주고 소중한 사람을 소개해준 오빠에게 마루도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보여주

강형욱 정말 소중한 인재다. 자신이 종사하는 일에 대한 분명한 철학이 있고 놀라운 일관성이 있으며, 그게 모두 수많은 경험과 질문을 통해서 구축되어 있다. 또한 말을 결코 자극적으로 하지 않고, 그러면서도 전달할

좋은사람만나거나 소중한사람을 만나 잘대해주지못해서 내자신이너무 싫어진다

세상

🌸171125 대학로 팬사인회 🌸 너의 손 위에있는 작은 사슴보다 보라 너가 그 무엇보다 더 귀엽고 소중해 나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넌 이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 #구구단 #gugudan

세상 모든 게 다 변해도 단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네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 잊지 말기.

그래서 우시지마볼때마다 답답한가 얘 너무 연애만 해도 캐붕이고 이때까지 모습만 봤을때는 소중한 사람이 생겼을때 어떻게 행동할지 상상도 안됨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고 차별이 없어서 무관심해보이기도하고 세상모든 사람이 가지고싶고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cubeunited

어흐흑ㅜㅜㅜㅜ태형ㅜㅜㅜㅜㅜ정말 소중한 태형이ㅜㅜㅜ 태형이는 정말 이세상에서 말 제일 예쁘고 소중하게 하는 사람ㅜㅜㅜ

엘테가 호구가 된 배경에는 자기 선안의 사람들이 더 나은 세상을 살길바라는 바램에서였지 영웅심때무니 아니에여.. 물론.. 기본적인 측은지심때문에 도와주는 것도 있겠지만.. 그 사람들을 구하다가 소중한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는다고 하면

오졌다지렸다미쳤다 세상에세상에 개쩔어!!!!!!! 소중한 사람 구하려고 풀무장햇는데 갑옷에 복면이 들어간거 너무 쩔고, 저 갑옷 디자인 한 사람 정말 최고고!

이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람 아미야 늘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항상 많은 응원과 사랑으로 우리들을 지켜주고 보라색으로 꽉차게 해줘서 고맙고 받고도 우리 진심으로 축하해줘서 고맙고 방탄 사랑해라는 말도 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별도 옥좌도 하늘도 바깥세상도 필요없어요. 하지만 누군가가 제 소중한 사람을 해치려고 한다면 전 싸울 겁니다. #25th_night

(새드의 세상은 조금씩 조금씩 나뉘어져서 소중한 사람ㅇ들의 세상에 들어가있으니..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살면 자기의 세상을 위해 사는거죠 새드 이기적인거 인정? 어인정)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소중한 사람아ㅠㅠ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보고 있으면 정말 행복해진다 미소 제일 예뻐 2일뒤에 멜뮤에서 만나요••💛💚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cubeunited

이세상 가장소중한사람 아미야 늘곁에있어줘서 정말고맙고 항상 많은응원과 사랑으로 우리들을 지켜주고 보라색으로 꽉차게 만들어주어서 정말고맙고 이런 큰상받게해줘서 고맙고 받고도 우리 진심으로 축하해줘서고맙고 방탄사랑해 라는말도 너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인연은 바로 눈앞에 있는 사람이랍니다.항상 감사하겠습니다.

소중한 사람 나의 전부인 사람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는걸❤ ♡ ♡

시완아 생일 축하해 나한테 세상 최고로 소중한 사람의 날이네.. 가까이서 축하해줄수없는게 아쉽다 #happysiwanday #임시완 오늘은 특별히 더 더 행복했으면 💗☺️❤️

이세상 누구보다도 가장 소중한 내사람❤️ #대현연수

세상에서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사람.

아 그냥가시라고요 존나 소중한 님새끼 별명 존나 특이하다! 에휴 세상 구릿빛 사람들 억울해서 어케살아! 친구 존나 많구요 잘살구잇으니 그냥 잠주무새요 제발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cubeunited

으헉 세상에 사람님 너무나 소중한 피드백 감사드려요 ㅜ0ㅜ😂😂♡♡ 스사비 스킨 진짜 옆에 장식(?)도 그렇고 포스 뿜뿜이라 저도 참 조아하는데 스사비가 없어서 그림으로나마 대리 만족해보앗습니다.. ㅎ 😂😂😂😂😂 감사해요!

소중한 사람 나의 전부인 사람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는걸 -인피니트,함께-

소중히

즐기려고 하는 행동이 대체 뭐가 나쁨??? 왜 까는건데? 게임이지만 소중한 포켓몬이니까?? 나도 내 포켓몬들 다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사람임 근데 실전개체나 이로치 뽑으려는 사람들 후려치는던 이해가 안감 그냥 게임 즐기는 방

아ㅏ 휴학하고 싶다 님들 대학 다니면서 휴학 한 번쯤 하는거 ㄹㅇ 존나 추천함 인생을 소중히 하세요 우리는 소중한 사람 님들은 소중한 사람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 교수님 과제 좀 그만내요 진짜 이 인성 파탄자야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라, 그럴 자격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나는 아아, 그래. 그러니 소중히 해야 하는 거겠지.

지금 이 길을 선택한 나는 내 가능성을 모두 끌어낼 수 있을까? 그런 의문이 든 순간, 나는 내 소중한 사람들을 떠올렸다. 소중한 이들과 함께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군. 너희도 나를 소중히 여긴다면, 흔적을 남겨줘. 찾

베아트 입장에서는 어디서 툭 튀어나온 솔로가 갑자기 프린세스의 소중한 사람이라고 하니 환장할것같네요ㅋㅋㅋㅋㅋ그러다가 자기를 구해주는 안제의 모습과 프린세스를 소중히 여기는걸 보고 마음을 여는....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myeongwangsung

저도 똑같은 어쩌면 더큰 마음이에요 💗💗 저랑 이렇게 얘기 나눠주시고 소중히 여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번 겨울은 은로님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될 겨울이였음 좋겠어요 🙇💌 좋은 꿈 꾸시고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아 •• ❣

기억하자 내가 그 사람을 소중히 해도 그 사람에겐 나보다 더 소중한 게 있다는 사실 오늘부터 선긋는 사람이 될테야

..기다리는 이가 있거나 자신의 꿈을 소중히 여기는 이. 아무리 생각해도 소중한 사람들밖에 없었는데도 너와 나누던 대화가 맘에 걸리더구나. 너는 분명 천국을 믿었었지. 나는 살인 같은 짓을 너에게 시킬 수는 없었어.

마음을

가장 소중한 한 사람만에게만은 그 누구보다도 잘해주고 싶으니까. 비록 다른 사람에게는 나 또한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일지 몰라도, 너에게만은 가장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존재로 남고 싶어.

저도 모르는 것은 잔뜩 있어요. 배구에서 소중한 것은 동료들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써니에게서 배웠어요. 그림의 선 하나 하나에 그리는 사람의 정성과 정열이 담겨있는 걸 피스에게서 배웠어요.

헉.. 다시 사람 좋아하고 마음을 열다니.. 우리 청영이 예쁘네ㅠㅠ 신선만큼 선하다니.. 다겸이 안그래..(?) 헐.. 자기 목숨보다 소중한거래.. 아 감동.. 아 맞아 다겸이도 자기가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은 태어나 처음이야!

가장 친한 친구랑 회사 이야기를 하면서 내린 결론은 사람이 정말 중요하다는거. 회사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건 정말 소중한 일이다.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9588_coup

소중한 사람을 눈 앞에서 잃어보신 대협이라면 그녀의 마음을 이해하실 겁니다.

소중한 사람

나는... 적어도 너무 소중한 네 앞에서 당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EX9_0408_EX9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is_foreverU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RM_rapmonster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DW_Moye82

소중한 사람 나에게 내게 당신은 싶지 언제나 소중히 jjuya1219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28. 01:24

민현

170930 피버페스티벌 민현이 미소천사 #민현 #황민현 #MINHYUN

170930 다신 오고싶지 않은 코뮤페⚡️ 에너제틱 민현이🔥 #민현 #황민현 #MINHYUN

170920 소리바다어워즈 🎉😊💙 #민현 #워너원 #MINHYUN

북엇국 끓여놨어 일어나서 봐야지❤️ 황제님 나오는데 안보면 똑땅해🦊 #오빠생각 내일 (월) 밤 11시 10분! #워너원 #황민현

170815 너무늦은 판교팬싸 8ㅅ8 웃는게 예뻐😊 #민현 #황민현 #MINHYUN

170903 스카이페스티벌 🙈🙈🙊🙊#민현 #황민현 #MINHYUN

170903 민현이 넘 예뻐😍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whereisgunny

170903 민현이의 꼼데 플레이 럽💙 #민현 #황민현 #MINHYUN

170825 뮤뱅 출근 민현이✨ #민현 #황민현 #MINHYUN

민현아❤❤❤❤❤❤❤ 빨리 만나고싶다ㅠㅠㅠㅠ #민현 #황민현

아아ㅠㅠㅠㅠㅠ아아아ㅠㅠㅠㅠ민현아ㅠㅠㅠㅠㅠㅠ #민현 #황민현

민현이 티저!!!! 😭😭😭😭😭 #민현 #황민현 #Minhyun

170818 명동 팬싸인회 #민현 겸댕이ㅠㅠㅠㅠㅠ 조명땜에 못 올리고 혼자 비타민처럼 간직하던 민현이 영상이에요! 5000팔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천천히 이쁘게 민현이 담아볼게요 짧은 영상이라 고화질은 없습니다

171021 콜드브루 팬싸인회 민현이 언제나 완벽...👑 #민현 #황민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ㅜ황민현ㅠㅠㅠㅠ민현ㅠㅠㅠ

171027 더서울어워즈 #민현 #황민현 #MINHYUN 이렇게 예쁘게 입고와서 나야나💦 하나만 하구 갔어 😭😭

LOVE

171027 원마운트 I LOVE POPCON CNU 잘생긴 신우오빠 #B1A4 #신우 #CNU #ILOVEPOPCON #아이러브팝콘 #원마운트 #일산 #고양

킬유달 제일 좋아하는 장면이라 갤박하려고 잘라왔음 "I love complicated" 부분

i pray 4 U~my memories of love 넌~어디에 있는지~ i wish 4 U~네게 못했던 그 말~ 이제는 말~할~수~있게됐는 걸~~

I love u boy I love u darling 네 이름만 떠올려도 내 입가엔 미소가 I love u boy I love u darling 온 세상이 꽃 이래도 내 눈엔 너만보여

I Really Love U .. ... 어쩌구 .. #HappyWinwinDay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I_Enri_U

gnash - i hate u, i love u 이거 들어바욤 ㅠ

진심진심진심 정말 정말 정말 많이많이많이 매우매우매우매우 진짜진짜진짜 넘나넘나넘나넘나 우와우와우와 사랑하고 감사하고 뭐 어떻게 더 표현해야할지모르겠어요 더 멋진가수 될려고 노력진짜 많이할게요 사랑해요 we love u i'm

[B.F현성] 컵쿤캅! 어제 젯씨콘서트와 영모델콘테스트에 와주신 많은 태국팬들 감동이였어요! I LOVE THAILAND~~~ 폼락쿤!^^ 조금 이따 또 만나요! SEE U SOON!

[#MONSTA_X] #몬스타엑스 #KCONAustralia #호주 #KCON 무대완료 ✔️ #LetsKCON #스페셜무대_셔꿀 #강백호 🐻🐝 #Thank_you #I_LOVE_U #Australia #MON

워너원

171027 더서울어워즈 요정님 도약 준비 중👼 #하성운 #성운 #워너원 #WANNAONE #SUNGWOON

171027 더서울어워즈 우나 분명 아까 봤는데 본 거 같지가 않지 왜 💦💦💦 #하성운 #성운 #워너원 #HASUNGWOON #SUNGWOON #WANNAONE

170920 소리바다어워즈 신인상 축하해🎉 #민현 #워너원 #MINHYUN

아침에는 없었는데...! #워너원 #박지훈

헐 롯데리아 진짜였어 워너원

171027 더서울어워즈 ㅋㅑ👏👏👏👏👏👏 #배진영 #진영 #워너원 #WANNAONE

JB

U&I 많이 들어주쎄용👍🏻💕💕 #GOT7 #JB #재범 #잭슨 #Jacksonwang

#GOT7 #JB #Jackson U & I 진입 순위 Genie # 58 Naver # 60 Bugs # 61

U & I 더 패키지(The Package) OST Part 4 JB & Jackson 1/2 #GOT7

잭슨 가라사대 본디 이 몸은 나의 몸이 아니니 퇴떡은 안된다고 하시거늘 대답하되 잭슨이여 우리가 아직 여기 있나이다 슨멘 #오늘오후6시U&I #많이들어주세요 #JB #JacksonWang #GOT7 #U&I #슨갤스밍이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95_O809

U & I เพราะจัง~~ #U&I #JB & #Jackson (더패키치 ost part.4)

U&I Ost.더패키지(Part4) - JB&Jackson(GOT7)

U & I 😉 예쁘다! #JB #GoT7 #적슨 🎧🎧 #MelOn 🌙 안녕히 주무세요! 🌙

#U&I #JB #Jackson 노래 넘나 좋은것

디엠

🌹해주신 두분께 앨범 핑크색버전 한개 보내드려요🌹 MXM앨범 한 버전당 택포 0.8에 팔아요 흰색버전4개,핑크색버전 5개 있어요 포카-동현선풍기2개,나그랑동현1개,딩고5개,눕방1개 포스터X,구매원하시는분은 디엠주세

* I JIMIN U 안내입니다! 문의사항은 디엠을 이용해주세요!

디엠부탁드립니다 즉시 입금 가능합니다!!

🌸파이널콘 #안녕건 #맛탕건 나눔🌸 📌+아미인증 받습니다 📌재판매금지🚫 📌모든 공지는 타래로 올라갑니다 📌착장, 시간, 장소는 '당일공지'입니다 📌맞나눔은 받지 않습니다, 문의나 질문은 디엠 주세요 #파이널

저쪽 동네는 제시합니다 글 올라오면 열댓명이 우루루 몰려와서 디엠으로 욕한대는데 우리는 디엠 주세요 이난리네 간절하신 거 알겠는데 우리도 그런 문화 이제 장착할 때 되지 않았나요?

디엠 확인 부탁드려요!

디엠 주시겠어요??

1.라인 카메라로 대비, 채도, 명도 조절 2.톡톡 스케치로 그리거나 지움 으로 보정 합니다 혹시 사진을 기가 막히게 찍었는데 보정을 못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멘션이나 디엠 주세요! 탐라너머분들 괜찮아요 대신 작업

바로 입금 가능해요 디엠 주세요!!

디엠안보내져요ㅠㅜ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PB_529101

선 디엠 부탁드려요!!인증후 바로 입금 가능합니다!!

정면

정면 넣자 정면,,,,,,,,, 나츠의 정면이 보고깁아,,,

나도 보구싶아 진짜로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예약 흉상은 정면 정말 내 취향으로 그리시는 분이라서 정면 넣을 거임

정면 ((ㅋㅅㅋ

그냥 정면,,?¿

해주세요

1(강다니엘 이니스프리, 요하이워터, 멕시카나 (단체 요하이워터, 멕시카나 사진에 있는 포스터 한분께 몰아드려요 ✔등기비 제가 부담해요 ✔만 해주세요 ✔올팬만 참여가능해요 +이니스프리 왼쪽 하단에 구김

오늘이 가기 전 멜뮤 투표권을 전부 다 소비 해주시기 바랍니다 잊지 마시고 투표 해주세요 AAA도 투표 꼭 해주시고 마마 무한 투표 또한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bgm은 지니 나누기 틀어놓고 투표 하는 건 어떨까요 😁

쟈니가 어릴 때 한국에 놀러와서 패스트푸드점에 갔는데, “1번 세트 to go로 해주세요.” 라고 주문하자 아무도 알아듣지 못했다. 당황해서 “to go to go”만 반복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뒷분이 “포장인

171027 관린이랑 펜타곤형들 영상편지 보고 우는 선호.. 선호가 너무 좋은 사람이여서 선호 곁에는 늘 좋은사람 뿐 인거 같다. 우리 선호는 늘 행복만 하게 해주세요

rt) 오늘 있을 방탄 파이널 콘서트 좌석 그라운드 S 또는 1층 티켓팅 성공하면 알티하신 분께 방탄 굿즈 5만원치를 보내드립니다... (선택 가능👍🏻) 제발 처음으로 가는 콘서트인데 성공하게 해주세요 ㅠㅠㅠ 😂

사진

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 ㅋ뜻밖의 칭찬받앗ㄷㅏ! !! ! 요즘 달보는게 넘무 조아 헤ㅔㅎ 달사진 찍는게 취미야🌙

내일 신촌대관에서 스티커 나눔합니다! 저번에 사비로 뽑앗던 특전 스티커애오... 넘 마니 남아서큐큐 선착순으로 포카랑 사진도 같이 나눔합니다!!! 내일 도착해서 위치 공지할게요! 젭알... 빈손으로 돌아갈수잇게... 해

사진 인화 할 건데 ! 각자 제일 좋아하는 사진 좀 주세요 ! 🏹

저사진 본건 크루비 인데 저 옷 브랜드는 wv프로젝트,,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le_nee__

그그 크루비도 무신사나 스타일쉐어같이 옷브랜드 모아둔곳이라해야데나,,, wv프로젝트 룩북에서 본 사진ㄴ임ㅇㅇ

과감한 사진 셀렉을 봐 ㅋㅋ ㅋ 노골적인 슬로건

ㅋㅋㅋㅋ넘 대박이죠 사진ㅋㅋㅋㅋ

#HappyWinwinDay 이 사진 갑자기 생각나서 올리는ㅠㅠ 너무 잘생겼는데 귀여워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진...❤ 근뎈ㅋㅋㅋㅋㅋ다들 손이 스청이 손이라고 오해하실길랰ㅋㅋㅋㅋㅋㅋ 이 날 검정후드티는 태용이였

가능합니다

* 예약 굿즈 중, 아크릴 테이블 액자는 제작사의 사정으로 현장수령이 불가능합니다. 미리 연락주시면 배송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

인증 가능합니다!! 바로 입금도 가능합니다??

섬수니라 이번이 아니면 갈 기회가 없는데 이런 행운이 찾아오다니요ㅠㅜㅜ 저도 인증과 바로 입금도 가능합니다!!

조아

겨울에? 사실 난 어디든 조아 ㅎㅎ

나두 달 없어도 김캇쟝 생각 항상 하구 잇다구🙌 악 새삼스럽게 김캇쟝 넘무 조아(됴르륵

아뇨 평소에도 언제나 항상 매닐매일 김캇쟝을 조아하구 잇엇는데요! !! !

ㅋ ㅋㅋㅋㅋ ㅋ 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맞아 김캇쟝 조아할수밖에 업지! 반박불가ㅏ네,,,,,((절레

Tiny little boy 노래 진짜 조아 호호

나 사실 ㅈㅓlGALUㅂi도 좋지만 UㅂiSㅏㅇ향도 조아해 좀 기엽지안나요? 일단 두컾링 모두 유Vi가 눈치업다는 전제를 깔고가지만

흙ㄱ흑흑 뮤밈ㅁ이랑 얘기해서 기분이 조아졌어요!!! 계속ㄱ써야하는데 왜째서 먼저 멘션이 보내징ㅇ거됴.,,(흐릿 8ㅁ8 우리 뮤밈 추워졌는데 따뜻ㅅ하게 지내고 ㄱㅖ싱가요?😶💕 ((폭신한 이불을 덮어드리며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reedfactory

김캇쟝 제일루 조아해ㅠ

조아요 ..

이거 조아? 아 이번애 이거 사볼까ㅠ

이노래....아주굿...완전조아요

학교

#알티당_학교생활_폭로 1 최고점수 2 최저점수 3 좋아하는 과목 4 학교에서 포지션 5 학교급식 6 동아리 7 화장수위 8 욕 쓰는 정도 9 반분위기 10 학교일상 12 일탈 마니 부타캐요

학교에서 포지션이라 비타민 !?

아는 동생이 새벽한시에 학교 숙제로 ppt 만들어 달라는데 넌 디졋어 게새끼야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AUGUSTCLASSIC89

☄D-18 와.우. 오늘 면접이야 진짜 떨린다 그 대학교 지원한 사람들끼리 있는 오픈톡이 있는데 먼저 본 사란들이 생각보다 쉽고 교수님들도 되게 좋으시대 진짜면 좋겠다 시사 엄청 열심히 준비했는데 안물어본다는대(._. 진짠가 엉엉 계속 긴장되네

나두 기말고사두 있자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야 우리 낼 학교 폭파시킬랭?ㅠㅠㅠㅠㅠㅠㅠ

주말까지 학교가기에는 무리고 월요일에 우리집 다락방 핵들고간다

죻아ㅜㅜ 이딴학교ㅠㅠ 다니기도 기차나 쥭겐네ㅠㅠ

아 진짜 학교 부수고싶어ㅠㅠㅠㅗ

나깜짝놀라짜나 2주뒤부터 시험이라구해서,,, 학교 온지 얼마나되따구ㅜㅠ 시험이 그르케 중요하당가ㅏ?? 꼭 봐야하나ㅏ!!!

사랑해요

아 정말ㅠㅠ감동받게ㅠㅠㅠ저도 언제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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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고 사랑해요 제트 님 ♥️

저가 더 아끼고 사랑해요 ㅠ ㅠ ㅠ 태링 님 💗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혐오스러워

중콘

#파이널콘 #윙파콘 이터중콘 T04 3n열 👼🏻중콘 1층 어딘가,,, 혹시 교환해주실 분 있으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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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콘 111구역 갑니다만,,? 😲

안녕하세요..저도 중콘가는 포항아미입니다ㅠㅜ 포항 버스운영이 불투명해서 걱정이네요ㅠㅜ 만에하나 포항 운영안된다면 어느지역에서 타실건가요??

즉입 가능하구요 첫콘 중콘 막콘 다 상관 없는데 남은 티켓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ㅠㅠ🙏🙏🙏💦

중콘 도와주세요 ㅠㅠㅠ

하세요

정유진 #마감 하세요 #마감 아 유진해

다들 이르지만 홉나잇 하세요,,, 🌌🌌

뮤먐님 안녕하세요^^~~~저랑 친해지고싶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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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뭐하세요??

별자리운세 옛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이 떨어져 있는 동안의 시간의 무게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밀린 이야기를 천천히 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도록 하세요. 복채는 운세글을 !

별자리운세 옛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이 떨어져 있는 동안의 시간의 무게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밀린 이야기를 천천히 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도록 하세요. 복채는 운

카이

170903 스카이페스티벌 다정다정💖 #민현 #황민현 #MINHYUN

얘네 대본읽는다ㅋㅋㅋ 카이인스타 계정 오픈되가지고(중략) 태민와! 너무 잘됐다아.에스엠.공식.계정.인스타가.오픈됐다구? 카이친구 초대를 할 수 있더라구 태민우와. 너무 좋다. 카이너무 좋지(ㅋㅋㅋ) 태민:

5장 연속으로 나올 수도 있어요(삼백아 진정) ㅏ아아아뇨 제가 적어도 받은 거랑 비슷하게 돌려드릴 시간을 주세요(눈물토함) 아... 맞아 넘무 뜬금포인데 저 오늘 낮에 그거 생각했어요 히마와리한테 반말 써 보라고 하는 카이...

입금

헉 맞다 오늘 부른전 입금 안하면 죽기로 햇는데 안햇다 오분남앗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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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컴백을 기다리며, 자기만족 FIRST SLOGAN 선착순 30명 9/27 20:09 ~ 선입금 9/27 ~ 10/3 일반입금 10/4 ~ 10/31 리트윗해주신 분들 중 2분을 뽑아 전체특전세트를 보내드립

U & I

그런 의미로 뱈왼 안먹는게 백 캐해 때문이 아니라 른 캐해 때문.. 왼른 바뀌어도 위화감 없는 묘사를 좋아해

쯰믽아 손이.. 아 안돼 여기는 본계야..

져 님 포타를 구독하고 있어요 I 새렁 U

ㅡㅡ 신발장

아 편지 구경하다가 대차게 웃었네 지성가를 지성에게 영업하려는 밥알분ㅠ

이거 그.. 지나간것은🎶지나간대로🎶 그노래.. 제목머지암튼 서노야😇🔫🔫🔫🔫🔫 #유선호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i_jimin_u_

아무때나ㅎㅎ사실 설지나고 일본 약속 잡혀있어서 돈모은다고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아님 대학 가서 종강하고^^ 대학 갈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넹넹 ! 치내져요 ❤

너 진짜 싫다 ㅠㅠ

#라이관린 선호아, 안녕~ 잘지냈어요? 네, 형도 보고싶어요.

넘 조타... 정약용 후손...

님들 이거정말 코풀기휴지계의 혁명인데요 내가 이걸 하루만 더 일찍 썼었다면 지금 코밑이 헐어서 눈물 흘리고 있진않았을것이다 착한 휴지 인정합니다 물티슈에 가깝지만 찝찝함도 없고 계속 코풀어도 코밑이 안헐어욥

인생이 힘들 땐 귀여운 강다니엘 보기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force_xo

재범아!!!!!!! Y O U A N D I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일반예매 대리 무료로 해드립니다 ! 제가 워낙 플미충을 싫어하기 때문도 있고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서 이렇게 이벤트 열어요 성공한다는 확실한 보장은 없지만 도와드리고 싶어요 ! 팔로한정❌ 경력 타래로

새로운 권장스밍목록입니다(20171027ver) This is the recommended streaming list for unlimited pass(new version from Oct. 27th) #YouAre

할복해라 제발

오늘학원째고엄마랑백화점가서옴뇸뇸한거

171026 출국 #빅스 #라비 #VIXX #RAVI ♥...I RAVI U...♥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KINGMH_950809

3주 ~ 6주차 기차 목록입니다. 5주차는 업로드 되지않으며 5주차 기차를 3,4주차로 당겨서 올립니다. 프듀 기차는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됩니다.

쉿쉿 예약 말고 저중에 네개가 옆모습이야 그리고 예약 하나도 옆모습 할려고 했어 어떡하지 바꿀까???

아 안녕 켄,,토,,,

언니도 이제 칸쥬햐요?? 저랑 10일에 애기둘보러가실??

태형이의 할로윈🎃

전나 신나네요 아파서 결근한거 무단결근으로 당일 해고하고 임금 여태 안줘서 노동청에 신고했는데도 배째라 식이길래 본사에 전화해서 점장 징계위원회 열리고 저는 복직합니다 ㅎ ㅎㅎ ㅎㅎㅎ 알티하신 분 세 분 뽑아서 카톡

눈빛이 너무 뇌쇄적이십니다....🙊 #태형 #태태 #뷔 #V #BTS #방탄소년단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weareone_exo_l_

오늘도 느꼈지만 나는 진짜ㅠㅠ 승철이 없이 못 살어😭😭 I can't live without u cheol!!!! NO S.COUPS NO LIFE U KNOW!!!!!! 처리얌❤ 보기도 아까운 내새끼ㅠㅠ 힝 우리승철이

구도는 정햇구?

제 탐라 지금 비망록으로 통일되엇는데 (어?) 비망록 가실래욤?

170930 피버페스티벌 민현이 아름다워 #민현 #황민현 #MINHYUN

한 번 더 말해봐. 필요하다고.

171027 아이러브팝콘 프리뷰 #JJCC #Eddy #제이제이씨씨 #에디 i miss u so much 😭 I'm happy to have seen ur face ♡ thanks Ca

넘 웃겨요 정말 ㅋㅋㅋㅋㅋ 아가가 자꾸 생겨서 큰일이예요 😂😂

U & I 민현 LOVE 워너원 JB 디엠 조아 9docknim

저도요 전시회같은거 가면 생각나꾸 그래요

맞다 빵님 칸쥬 가는구나 ... 10일 !??

170903 민현이 빵떠긔 귀여웡 #민현 #황민현 #MINHYUN

Jㅐ범 스Nl u & i 노래 좋다아.. 정글에서 언제 오니... 음원 나온 건 아니? 보구싶다ㅠㅠㅠ 나 언제부터 잽입 이렇게 까지 좋아하게 돼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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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보야] 아무것도 바보같은 말야 잊혀진 알아 바보가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21. 05:06

아무것도

왜 거기 있었어. 선생님이 물어봐서 냬리 주인님 따라 나왔다구, 주인님은 아무것도 안 했다구 냬리가 바보라서 그런 거라구 말했는데 선생님이 다니얠, 하고 불렀어 겉모습이 인간이 됐다고 해서 개라는 현실이 달라지는건 아니야. 개랑 사람이...

그렇게 몇번을 더 여직원이 자리에 왔지만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은 꾺. 어느날 아침 출근하는데 직원들이 자길 보고 수군대고 뭐지 뭐지 뭣 때문인지 모르겠어서 자리에 와서 가방 내려놓는데 톄가 바보야 하고 자판기 커피 한잔을 꾺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내안에 너 있다 주군.ver 유비내 안에 제갈량이 있어! 제갈량어쩌라고요. 손책내 안에 너 있다!!! 주유꺼내 이 바보야!!!!!! 조조내 안에 너 있다. 사마의네? 조조아무것도 아

죽인사람 잘못이 아니야. ...바보, 아무것도 몰라.

뭔가를 쓴거보니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는 아닌 것 같으니 대화를 더 시도해봐야겠다고 결심하고는 가슴을 퉁퉁치며 젼 졍 굯. 졍 ! 굯! 하고 쯰밍을 손가락으로 가르켰다. 대충 이름 말하는 것 같다고 느낀 쯰밍이 지블라블라블라블라민 하고 답하자

바보같은

뭘 먹고와야 바보같은 사람 항공권비가 아깝군,, 하는 생각이 안들지 고민중...

아 오늘 금요일이자나 이바보같은 공윤지야 진짜

이 바보야 아무것도 바보같은 말야 잊혀진 알아 바보가 skdml0104

벌레가 뜨거워졌으니 곧진입할겁니다 저에겐 원더홀이 있군요... 어떤 바보같은 홀든이 칼소리를 내는군요 마리오네트를 준비하죠... 음... 역시 사퍼의 참맛은 서포터야.

진짜 바보같은 ㅠㅠㅠ멍청이를 회상하는데도 ㅠㅠㅠ엄청 웃긴 시를 읊는데도 웃고있는거 봐봐ㅠㅠ저게사랑이아니면 뭐야

뭐든지 뒤늦게 깨닫는 습관이 있다. 항상 무시해오다가 정말 지나서야 소중한 걸 발견하고 잘 해주려 노력하는. 이미 시간의 격차는 벌어졌고 온도 차이도 심해, 바보같은 내 모습이 웃기기도 하다. 그래도 행복에 다다를 수 있다는 건 다행이야 그렇지.

말야

이거 바보니깐 말야 적합한 삼식님 짤 찾고 싶다

ㅋㅋㅋㅋ콜린스는 바보야..! 그런건 단 둘이 있을 때 하란말야..!( 휴 데이트 신청실패하는 콜린스는 고통이겠지만 저는 너무 귀여워서 즐겁네요 깽님☺️☺️👍

[설마. 기상 캐스터 아가씨가 ‘오늘은 자살하기 참 좋은 날입니다’라고 말한 건 아니지만 말야, 날씨 좋고, 빨래도 잘 마를 것 같으니, 어쩌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바보 같은 사람이 한 명 쯤은 있지 않을까 생각한 것뿐이야, 나는,]

넌 말야, 가끔은 이기적으로 굴어보란 말야. 세상에 바보 천지인 마들레느도 그렇겐 안 해......

내가 생각하기엔 말야... 똑똑하다는 건 상대적인 개념이거든. 한 사람이 바보면 다른 사람은 똑똑해보인다고. 그러니까 내가 바보를 맡을게. 넌 똑똑하고 싶은 거 같으니까 일석이조지? 어때.

잊혀진

* 있잖아, 잘 있어? 네가 쓰다 지운 울음 자국들이 오로라로 빛나는 바보야,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있잖아, 잘 있어? 네가 쓰다 지운 울음 자국들이 오로라로 빛나는, 바보야,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 장이지, 명왕성에서 온 이메일

있잖아, 잘 있어? 네가 쓰다 지운 울음 자국들이 오로라로 빛나는, 바보야, 여기는 잊혀진 별 명왕성이야 /장이지, 명왕성에서 온 이메일

알아

안녕, 현이아저씨? 알아 바보야. 아저씨 모르는 사람도 있나? 난 딜레인이예요. 딜레인이라 부르던가 리들이라 부르던가.(말을 마치고 앓는 소리를 냈다)

알긴 뭘 알아!!! 너 죽고 싶어??? 이건 모두가 알고 어떻게든 치유해야 하는 거야. 어서 알리라고, 바보야!!

이 바보야 아무것도 바보같은 말야 잊혀진 알아 바보가 satang_1004

알아 이바보야 님 팬페때 못보냐고!

너도

허어ㅓ어어 ㅠㅜㅜㅜㅜㅜ 고마ㅏ워ㅓ서 어떡해ㅐ ㅠㅜㅠㅜ 요한ㄴ 너도 선물ㄹ선물사가 바보야 가주...가주됬으ㅡ니까ㅏ 모모가 조을까요 아델이 좋아하는 거 있나요?!?!?!

잘한다. 학생이 화이트도 없냐? 선우야 얘랑 놀지마. 너도 바보 돼.

바보가, 의지하든 말든, 네 의지 따윈 알게 뭐야. 이쪽도, 멋대로 정했다. 나를 위해 정했다고. 멍청이에 바보, 덤으로 너도, 멋대로 지켜 주겠어.

앞에

바보야 내게 말해 봐 네 마음도 보여 갖고 싶다고 해 봐 더 이상은 감추지 마 어느새 내 앞에 이젠 내 앞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로꼬, 유주 - 우연히 봄)

보며 서럽게 울었겠지 제이크 이 바보야. 너야말로 말 한마디면 됐잖아. 에녹은 이대로 이 장미도 시들고 저도 시들기를 원했을것같다 그 정도로 처참한 기분이었을것 같다 왜 소중한 것들은 떠나고 나서야 서글퍼지나 그 앞에 제이크가 서있기라도 바라는듯

사람

주변에 널 도와주려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을 놓치면 넌 바보야.

야 나 카탬이 카페에서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선인장에 손가락찌르기 놀이하고 있었다는거 존나 믿는닼ㅋㅋㅋㅋㅋㅋㅋ 신빙성 천만임ㅋㅋㅋㅋㅋㅋ 뭐만하면 가위바위보하고 바보처럼 웃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바보야~ 왜 생각해~ (?????쯰질이것밖에기억안나는사람

널 비웃을 사람들이 널렸다는 거 알잖아 바보야.

안웅 학원물로 섭이 웅한테 치대다가 하도 가망이 없어보여서 포기하는데 알고보니 이미 마음속으로 섭한테 빠져버린 웅이 사람 많은데서 소리치는거 보고싶다 - 나 좋아한다며! 나 사랑한다며! 사람을 좋아하게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

런은 그 이후로 젠에게 다가가지 않기로 굳게 마음먹음. 더 이상 애인있는 사람에게 자기 감정만 내세워서 들이대는 것도 젠에게는 고역일지도 모르겠단 생각 하니까 아, 나만 맘접으면 모두가 편해지는 구나 생각하게 된 것(이 바보야ㅠ) 그래서 젠에게

ㅠㅠㅠ바ㅏ보라고 하는ㄴ사람이ㅣ바보야ㅑ

토르가 그렇게 말하니까 정말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지 했는데 이렇게 아파하고 있으니, 바보같네요. 오래오래 안아줘야겠어요. ...붉은 마음, 줄 수가 없나봐요, 토르?

이 바보야 아무것도 바보같은 말야 잊혀진 알아 바보가 ROWOONmp4

이 바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 사귀는 남자사람 분은 잘 해주곤 잇ㄴ니..? 잘해주면 다행인데 아니면 발로 차버려

내가 좋다면 좋다고 아니라면 아니라고 해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 이 바보야

귀엽긴. 집이 사람만큼 따뜻해지면 익어, 바보야.

바보? 어쭈. 그 말은 조금 그렇다? ㅋㅋㅋㅋ 응. 바쁘지, 바쁘기야. 근데 그런 생각 되게 고맙네? 계절이 바뀌어도 생각나는 사람이라는 거잖아. 그치? (히죽)

뭐ㅡ?! 너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이렇게 멋진 사람이 거짓말을 할 리가 없잖아?! 바보 아니야?! #カゲロウデイズ

헐미친 이거 사투리야,,,? 시절 (時節) [명사] 충청도 서북부지역(당진, 서산, 태안)에서 주로 사용하는 사투리. 바보, 천치, 모자른 짓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 지역 사투리. = 시절탱이. 한자 그대로 時節, 시기와 절기도 모르고 날뛴다는 뜻.

우산

"안 가?" "나 우산 없어" "어?" "우산 깜빡하고 안 가져왔는데..." "나보곤 챙기라더니 뭐야 바보냐?" 우산 안으로 들어오라는듯 손짓을 하니 신난 강아지처럼 폴짝 뛰어서 우산 안으로 들어온다. 진짜 뭐야 이 바보는.

바보가

상황이 상황이다. 시체, 처음 보는 건 아니지만.. 여기서 보고 싶진 않았는데.. 부디 바보가 없었길 빌어야겠네.

리안느한테는 바보가 애칭이에요 친구야 같은ㅎㅎ (뭐이딴게 다있어

쓰다

몸이 약하니까 언제 질병에 걸릴지 모르잖아. 조심해 바보야.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 그런데.. 너 키 줄었냐..?

입을

길바닥에서 굴러본 적 있어? 대단하네-. (정말 대단하다는 듯 작게 감탄을 하고는) 얇게 입은 건 마땅히 입을 옷이 없어서 그랬지. 그러니까 바보 아니야.

술 살짝 취해서 야아 이 바보야아 난 널 사라앙하고이써어 혼자 음 다 틀려가면서 목놓아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술마시면 버릇처럼 입을 다물어버리는데 유일하게 소리내고 싶은 곡이 애니와 편지.

인어 현수 힘도 쎄서 얼 빠진 병갑이 안아서 도망쳐. 문 밖에서 대기하던 재호가 둘 태워가며 현수 입을 옷 건네면 병갑이 배신감에 너어, 너는 알고 있었어어? 인어가, 인어가.. 하면 현수 웃으면서 사냥꾼 맞아? 존나 바보야.

맨날

이 바보야 내가 맨날 나대도 내가 조아하는 거 알지 ? . 우ㅐㄱ

이 바보야 아무것도 바보같은 말야 잊혀진 알아 바보가 Radiant__YS

그러다가 언제 한번은 훲이가 륞한테 먼저 해달라구 하겠지 왜 맨날 자기만 해주는 건가 하고 분명 멍멍이 땐 잘 안아주고 뽀뽀도 잘 해주던 주잉인데 .. 변해써 ... 하면서 륞 뚫어지게 쳐다 봐 그것두 모르는 바보 주인이

#본진세계관에_일반인으로_태어난다면 그런곳에 가고싶지않지만 아마 악마에게 먹혔거나 암튼.. 죽겠지...인간에게 죽든...살아있으면 맨날 배신때리고 헤헿 믿는놈이 바보야! 하는 삶 살았겟죠....(?)

똑바로

야 너는 증말 바보같아 이자식아..! 지 발음도 어떻게 못하면서.....!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똑바로 쳐다본다.)

애매모호한 존재들로 남기 싫어서 바보처럼 나를 속이며 거짓말을 해 똑바로 봐 이건 내가 아니야 누군가 나에게 말해줘 진실한 날 원해 my life

것들은

쇠왼러들 은근 빡세다,, 쇠왼 다른 것들은 자기들이 띄워야 하고 자기들이 해야만 하는데 소신은 떳으니까 안해도된다고 한다,, 너무하다,, 그게 다 거짓말이라는 걸 알면서,, 바보들,, 여긴 불관이 아니란 걸 알면서,, 그냥 소신 꽃말 마음속이라고 해

이 바보야

너어~ 우리형한테 이른다~! 우리형 초등학교 육학년이다! 닥쳐 우리 언니는 대학교 육학년이야! 이바보야 대학교 육학년이 어딨냐! 복수전공할까 고민하다가 휴학하고 알바 존나 하다가 결국 제적당하고 다른학교 편입하면

꾹오빠 맨 처음 앉아서 보자마자 나는 아무말도 안 했는데 "어 쳐피뱅했네?" '네 ㅜㅠ 그래서 친구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요 ㅠㅠ' "아니야 귀여워서 괜찮아" 그럼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같은 ㅁㅏㄹ이잔아 바보야....

바보야 이거 해야지 ~~!!!!!!

설이는 바보야... 바보.

내가 면접을 잘 봣ㆍ 붙었겠지 이 바보야!!!!!!!!!!!!!

디디는 바보야 꽃을 든 윤정한이 더 ㄱㅇㅇ...

(거짓말탐지기) 대휘 난 귀신이 무섭지 않아! (삐빅) 지훈 난 힘이 세! (삐빅) 성우 나 바보 아니야 지훈 뭐야, 왜 안 울려? 고장 났나 #워너원 #워너원카피페 #카피페 #이대휘 #박지훈 #옹

우원식 이 모지리는 대체. 탈원전 공약 못지켜서 미안하다니...이 바보야 공약 못지킨거 절대 아니야. 뜨거운 감자인 신고리 원전 재개여부는 공론화로 바톤 넘기면서, 에너지 정책 전환은 확실히 챙겼다고.그래서 실리와 명분 모두 챙긴 신의 한수였다는.

우원식 이 모지리는 대체. 탈원전 공약 못지켜서 미안하다니...이 바보야 공약 못지킨거 절대 아니야. 뜨거운 감자인 신고리 원전 재개여부는 공론화로 바톤 넘기면서, 에너지 정책 전환은 확실히 챙겼다고.그래서 실리와 명분 모

아 바보야 트위터 기능 뒀다 뭐하냐;;;; 하일이 계정 가보면 되잖아;;

이건 올라가는데 차트순위 저런거 나만 이해 안 돼? 내가 바보인거야? 아니.. 이게 뭐야 진짜 스밍은 공기계

뭐야 나 바보인가 이걸 이제 봐버렸네 오늘 완전 좋은하루 보냈어!❤ 사쿠사는 어땠어?

,,,힝,,,,다들 바보야,,,수염노운이를 몰라주다니,,,다들 멍충이라구,,!!!!(터덜터덜 돌아간다

잌ㅋㅋㅋㅋㅋㅋ나두 ••• 글서 오늘 식당 가서 물 쥬새오 모태써 잉 난 바보야 ,,,,, 목 말라서 디질 뻔해쏘 ㅠ

기력이 없는데 왜 그러는 거야, 바보야.

정말 멍청하다...첫페이지에 서술형이 있는데 왜 안풀어..... 객관식은 찍으면 되지...서술형은 부분점수라도 주잖아 바보야....

진짜 커뮤니티는 안하는게 답이다 괜히 들어갔다가 또 마상만 당함 현생이나 살자 이 바보야...(；▽；)

곱은 졸목 찍 죽진해주세요 노인코래방 치즈피자 멸린말치 닮은살걀 머닝러신 중고딘 알라서점 교보문 광화문고 유명한 투리구슬 통치꽁조림 기능재부 껍던씸 야치참채죽 이질식고 바보로 말했잖아 반대야 (((

진짜 바보야.... 그와중에 영운시 영어바전 제목이 Eiyu Fate's Song인데 거 영어로 쓸꺼면 완벽하게 영어로 써주면 안되냐 Eiyu가 뭐야 Eiyu가

바보야 공부나하세요 월요일시험이라며

가질... 이 바보야!

대충 기억나는 게 바보맨 받아 새 팔이야(소레이케) 야망의☆메타모르포제 사랑(절망)하는 슈팅×스타 내 라이벌이 그렇게 도S일 리가 없어 더 있었나요 제목이랑 시리어스랑 반비례하는 거

? 그거 욕이지? 내가 그정도로 무식하진 않거든, 바보야?

이 바보야 리베롤은 바게뜨도 못 든단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건 아닌데. 자려고 야한 거 그만둔 게 아니라, 볼 게 없어서 그만둔 거야. 이 바보야. 1,2 시간 뒤에 잠들지 않을까? 늦어도 2시에는 잘 거 같아.

아ㅋㅋㅋㅋㅋㅋ 인증 번호 안와서 5분동안 멍때리구 있었는데 안되면 인증번호2 하라구 적혀있었더ㅡ.... 우엥이 바보야 흑흑이..

13. 딱히 그런건 없고 부르기 좋아하는노래? 는 꽃길 - 김세정 밤편지 - 아이유 Flash light - Jessi J 어디에도 - 엠씨더맥스 이바보야 - 정승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 에일리 어 생각보다 많네 이정도만 써야지 ,,

채연이한테 카톡 잘 보내라고- 바보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유니폼 이름 뭐였지....이 바보야 기억해내라고~!~!~!!~!~!

야~~이바보야~~~ 난널사랑하고있어~~~

냬리 아직도 마음이 복잡했지만 그래도 주인님 보고 싶었어.. 냬리가 터덜터덜 걸어갔더니 선생님이 슬리퍼를 하나 내줬어 어설프게 신었더니 주인님이 사줬던 신발 생각이 났어 냬리는 바보야.. 주인님이 냬리한테 사 준 건데..주인님이 냬리 싫다고 해도

ㅡ 난 내가 어른이 되는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했어. 아니지. 벗어나려고 발버둥쳤어. 결국 돌아오는건 그만큼의 응징이더라. 지금 생각하면 그땐 참 바보같았어. 제가 복붙해와써요8^8 얼른 다시 올려주세야..

내가 이게좋다햇잖아 바보야

사실 모두의 익명에서 내걸 찾지 멋햇어.. 나는 바보야 바보 ㅎ 조선시대 감성으론 이거밖에 못해

이 교ㄱ류바보와 놀아주실 분 없으신가욧... ((야밤중ㅇ에 개민폐

누나 아니야 이 바보야.... ㅎㅅㅎ

아니...? 바,바보!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이번 마녀는 지금까지와는 격이 다르다고...!

이 바보야..

172cm... 지 키보다 큰 걸 기어코 들고 다니겠다고 하다가 결국 넘어져서 (물론 다키는 지켰음) 보다못한 세나가 옆에서 걷다말고 다키 뺏어서 3A에 두고왔음 (세나:바보 아냐? 이건 압수야 압수.) 근데 나중에 3A 트리오한테 놀림 받았음 좋겠다

닐은 개인적 사정때문에 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지못합니다 ㅠ; 앤님 바보야

제독 오늘은 내가 담당이야. 아, 아니야! 비서관으로서 보고다. 너는 어떻게 매일 그 모양이냐... 바보. #시보

- 아 진작 말하지그럼 - 말할 시간 안 주고 막 이거뚜 던졌잖아 찌믜의 눈물 젖은 베개 들어보이는 꾹 -?아니 이웃나라 가기 전에 말하고 가야지! - 아... 꾸긔 몰랐음. - 바보야? 어? 나 첩이라고 무시하는 거

...바보야. 정신차려. 뭘 기죽어서 그러고 있는거야. (팔을 쥔 네 손을 살며시 잡는다. 조금은 부드러이 말한다는게 이렇게밖에 튀어나오지 못한 제 입이 한심하다.)

이게 돈도 없는게 까불어! 내 돈 통장에 잇어!! 곧 이자도 들어올거라구!!! 뭐어? 바보야~ 통장이 아니라 하늘나라겟찌~~~ 느그 통장은 뒤저버렷어. 그것두 모르냐 ~?

아니,거기 아니고 이쪽 바보야.(강아지 새끼마냥 순한얼굴 해가지구 손 이끌었다.잡고 일층까지 내려가기엔 불편한지 금방 옷 끄트머리 잡았다.)

눈이 굳어서 못뜬다고 바보야ㅠ

울지마바보야ㅠㅜ 내일이 있어

아ㅜ 왜 공식굿즈 응원봉만 샀지,,? 포스터도 실물이 예쁘고 키링도 예뻣고 후드도 예뻤는데ㅜㅜㅜㅜ 바보야

이바보야 진짜 아니야아아아|~~~~~

그거 조롱이거든. 이 바보야. 네가 말하고 네가 헷갈리면 어떡해. 으휴. 나보다 늦게 잘 거라는 건 알고 있었어. 아, 슬슬 졸리네. 금요일인데. 졸리네. 화나네.

아 진짜 손 너무 예뻐 어쩜 그리 손이 예쁘죠 비결이 뭐죠 하긴 당신이 안예쁜 곳이 어딨어요 없죠 내가 자꾸 당연한 소리를 하네 어후 난 바보야 진짜 흐여어ㅓ더 선글라스 예쁜 손으로 그렇게 잡으니 당신의 손 덕후인 나는 오늘도 행복하게 생을 마감합니다

한이는 바보야,,,한이는 바보,,,이 바보야,,,이 바보,,,

너무 딥한가 (이런 조정 못하는거 너무 바보같다) 이 얘기는 다 글로 쓰셔야죠 지은씨~~ 하는 편집장님 목소리가 들린다

동물이 왜 추워. ( 고개 도리도리 젓는다. ) 하- 나도 안 추워, 바보야.

팔로 크게 하트 그리고 첝러 바라보는데 첝러가 한참동안 말이 없다 부끄러워서 쭈뼛쭈뼛 다시 그네에 앉는데 바보야 그런 거 말구 다른 거 말이야 바보라고 했더니 진짜 바보 됐냐? 근데 평소처럼 화내는 첝러 아니고 엄청 조곤조곤 땅 쳐다보고 얘기한다

이타치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바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 술 쳐먹고 기 들어올 때마다 하는 얘기 아이가, 빨리 들어가서 자빠져 자라" "울 우지니 횽은 쓸데없이 기억력이 좋단 마리야... 헤" 짅영은 바보 같은 웃음을 씩 짓고는 끝내 꼭 끌어안고 있던 쿠션에 얼굴을 파묻었다.

이타치는.. ㅂ 바보야 흐ㅡㄱㄷ흗

레톰이 바보야... 어떻게 잊어먹지... 영민시 +16.....ㅎ

담커ㅓ 11월말인ㄴ대 ...나는ㄴ 바보야 시험이 12월중순이야

피?(식탁에 걸터앉아 코코아를 저었다.눈치보나,지금.저야 상관 없었다만 바보같이 웃는 얼굴을 보면 골려주고싶은 마음이 생기기 마련,속내를 정리하고 정말로 곤란한듯하게 말을 이었다.)지금은 피곤해서 힘든데..

아ㅋㅋㅋㅋ은ㄱㅣ 매너다리해서 메컵받으니까 성혁이 옆에서 매너다리 따라해ㅋㅋㅋㅋ바보야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어.. 그냥 평소처럼 한쪽이 바보멍청이라 하면 디른쪽이 말한 쪽이ㅜ바보멍청이야 하면서 사우는거 말고 진지한 표정.. 졸라 화난 게 딱 티나는 목소리... 눈도 마주치고 ㄱ싶지ㅜ않아하고 얼굴찌푸리는 느낌 어쨌든 싸우는 도로시온 보고싶다ㅜ송송

숙제군 하나보구 킨다이치 볼거 같으면보구... 훔... 보다가만 필모들 봐야하는데 미치겠다... 머리는 봐야지~~흥흥~~하는데 마음이 봐여지하는게 안드니까 봤던 필모돌려보고... 으아... 이런 고민도 하기싫어.... 난 바보인가....

바보같이 '트윗하기'를 눌러야되는데 실수로 언팔하기를 한 번 눌렀었네요 ... 알림이 갔었다면 죄송합니당... ㅠㅠㅠㅠㅠ

... ..천사는 인간 안 잡아먹어, 바보야. (이어지는 네 말에 어이없다는 듯 톡 쏘아붙이더니 물었다.) 너 이름이 뭐야?

오케밈을 잊고이써써요 바보같이ㅠ 당연히 뵈야죠 우리 오케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게어딧어 핸니는 바보야 니소설이 얼마나재밋눈대 바보맹꽁이~~~

(시선이 말아쥔 네 손으로 향한다.) 뭐가 부족한데 네가. (한숨) 네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잘못한거 없는데. 바보야.(툭, 네머리끝 건들어) 됐어. 어디안가. 백현민 기다릴테니까.

숙소에서 비밀연애하는 참짼 이층침대 나란히 누워서 까똑으로 꽁냥대는거 보고싶다 참김쟤홚 바보 짼박윽짅 멍청이 참김쟤홚 내꺼 짼ㅋㅋㅋㅋㅋㅋㅋ뭐야 오글;;; 참이 뽀뽀하고 싶다하니까 위에서 찰칵소리 들리

■ 뭐?! 바보야! 학문은 그러려고 배우는게 아니지! 세계가 어떤 모습인지 자기 자신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배우는거야! 그래야 세계를 어떻게 바꿀지 자기 자신이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할 수 있으니까!

그럼 여기가 아니잖아! 이 바보야!

아니면 숙소에서 지셩한테 쪽 뽀뽀하고 형들이 무슨 상황이지... 쳐다보면 왜? 하고 웃으면서 당당하게 계속 들이대는 첝러도 좋고 지셩이 계속 하니까 싫다고 도망치면 바보야 나 뽀뽀해 줘 얼른 얼른 숙소에서 소리치는 첝러도 좋다

ㅎㅎ난 고딩때 쓴제일심한욕이 바보야였다

역시 연하 공이 최고야 나이는 짼보다 어리면서 누구보다 생각이 깊어 자기 애인 챙겨줄줄 알고 진심으로 사랑해줄줄 아는 짼 바보 챰이 보고싶다 ..... ..,,

... 그런날이 올리가 없지. 당신 바보인것도 정도껏인거야. ( 활짝 웃고있는 네 미소를 보며 조용히 고개돌려 살짝 미소지어 )

덩치가 산만한데 브루스만 바라보는 퍼피 클락이 얼마나 귀여운데! 클락은 바보야 자기가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는 바보바보~~!!

닥칫여 애스님 내 웃음버튼 1호님 저의 강함을 간과 하고 계셔 이 바보야

트윗덱 로그인 추가 기능 드디어 다시 생겼나요,,,? 이게 팀 추가랑 뭐가 다른 건지 모르겠네 이 바보야...

명탐정이라면 내 마음도 좀 추리해봐 바보야!

맞아 나바보야 그래서 니가 필요해 이거너무 고백적모먼트 아근데유비진짜바보같다넠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게 혀를 차고는 매우 아쉬운듯한 표정을 짓는다.)학생들은 어째서 스스로 수련회 올 수 없는 걸까요..야무진 학생이 학수쌤보다 잘하지 않을까요. 나는 바보입니다.

스스로 수련회라.... 그런 기회가 있다면, 난 그냥 튀겠...(...) 난 그냥 쉬겠어~ (방긋) 야무진 학생이여도 학수 선생님이 없으면 외롭지 않을까요- (푸스스 웃다가 바보라는 말에 뜨끔한다).....

갤에서 제일 많이 놀림 받는... 아니 제일 많이 성 희 롱 글 쓰여지는게 창선이 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보길 바랬었는데 ㅋㅋㅋㅋ 본다고 당당히 인증을 ㅋㅋㅋ 아니 바보다 바보야!! ㅋㅋㅋㅋㅋ 으이구 ㅋㅋㅋㅋ 천진난만한 주둥아리;;; 이런ㅋㅋ

진담으로 받지 마, 이 바보야. 알라딘. 좋은 얘길 들려줘서 고맙다. 허나 네놈에 대한 관심도 사라졌어.

그런거 아니야아.. 우이이 바보야!

밀가루로 빚어 논 거 같다. 보들보들한 게. ... 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 널 사랑해서 그런거다, 이 바보야. 근데 너 내가 이렇게 잘 해주는데 나중에 나한테 못하면 너 죽는다.

"'미안해, 리오' ...그것이 엘리엇이 네게 남긴 말이야" "뭐야...그게 자기는 죽었으면서...바보 아냐...?!" /판도라하츠,빈센트&리오

쏟아지는 테민컨텐츠에 정신을 못차리고 허우적댔더니 어느 새 일주일이 지났어 이걸어째 근데 사랑해 바보야망꾼 분유맛공주야... (설정과다라 애칭이 길어지는 점..)

에에 바바!!!!! 내가말한곳이 맞자나 바보야8ㅁ8!!!!!!!!!! 니가노저어임마.....(계속헤메서밥도못먹고배고픔

나도 너하고 같이 있고 싶어!같이 있고 싶단 말이야,이 바보야!으아아아앙! #자트

말꺼내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싶고 나는 바보야(머리꺰

야, 바보, 이건... 알지?

이이, 바보야! 바보! 차라리 내가 주사위를 돌리겠어요! (울먹이며 앞장서다가 돌에 걸려 넘어졌다!)

- 형 여친있어어? - 아니 - 고자 - 죽을래 과제에 쫓기면서도 그 과외같지도 않았던 과외의 틀은 점점 잡혀 나름 빡센 과외도 했고 - 너 진짜 바보야? - 형이 못 가르치는거 아니예여?! - 이게 진짜 (꿀밤먹이기 - 아!!!

【定期】♪왜 이러니왜이러니정말왜왜왜이 러 어떡해답답해그만내게내게왜이래 알잖니알잖니내맘다다다알잖니 사랑해좋아해이제내게말해바보야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19. 02:32

대체

잘 참다가, 대견하게도 네 생각도 얼마 안 하다가 어느 날 너무 힘들어서 너무 참을 수 없어 그 핸드폰을 또 찾았는데 안 켜지더라. 목이 쉴 정도로 계속 울었어 대체 그게 뭐라고.

"새훈아, 내가..." "이젠 훈이라고 안부르네." "아,그건." "술김에 그냥 한 말이에요?" "아니 그게 아니라" 대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챤. 뭐라고 해야해. 미안해? 미안해는 너무 슬프잖아.. 또 눈물이 날 것 같아 코를 킁 들이마신다

“뭐라고요? 그게 대체 어떻게 된 거죠?”

대체 뭐라고 써치해야 정보가 뜰까 캘님 별명? 애칭? 근데 그게 뭐임? 바캐일 바개일 해일씨 해일님 해일 바캘 바갤 캘 캘님 해1 ☀일 ☀1 해이리 바캐이리 이중에 하나는 나오겠지요 다 쳐볼까 (미쳤냐

그 김줌면인가 뭔가 하는 형은 어차피 과거형이잖아. 나는 현재 진행형이고. 그 형은 쨉도 안 돼. 내가 이겨. 아, 그게 뭐라고 내가 이렇게 유치해져? 그저 지나간 사람일뿐인데 왜 자꾸 속이 답답하지? 왜 자꾸 눈물이 날 것 같지? 대체 왜?

엠넷 공방도, 투표도 팬들 써먹을대로 써먹는데 기꺼이 이용 당해주려 하니까 감당 못하는 꼬라지 보기 힘들다. 난 내 처지 이상으로 애써서 우리 화력 확인하는거로도 만족해. 마마 대상이면 몰라도 엠웨이브는 대체 그게 뭐라고 물어뜯고 싸우는지..

도대체 그게 뭐라고 영웅이 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estelle10004

채소호불호그게뭐라고도대체 #어쩔_수_없지_뭐 치워채소따위안키워난오빠들이좋아

난 그게 무서워. 네가 뭐라고 대답할지 아니까. 그게 내가 대체 뭘 하고싶은 거냐는 질문들에 아무런 답도 안 한 이유야.

이상한말쓴다고 뭐라고할거같긴해요 ㅋㅋㅋ 그게대체 무슨소리야???;

뭐라고요????? 망말님 지금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지금..지금 그게...그러니까 지금... 둘이 이미 결혼을 햇단 말씀이세요????!!!! 쭈야라니 대체...결혼하지 않고서야 쭈야라니 !!!!!! 얘들아 !!!!

호쿠토 "그러고보니, 그 사자나미던가 하는 녀석이 뭐라고 하지 않았어? 그게...... 어제는 내가 안즈를 바래다 줬잖아? 같이 귀가하는 모습을, 우연히 본 모양이라서. 오늘 연습 중에, 「안즈씨는 대체 몇명이

5. 말버릇에 ‘물음표?’ 라는 버릇이 있음. 친구들은 매 번 진짜 대체 그게 뭐냐고 뭐라고한다. 그치만 고칠 수 없어. 정말 물음표 뜨는 상황에서 물음표? 라고 소리내어 말 함. 익숙해지면 익숙하겠지만 병맛같긴 해..

...경께서 친히 가르쳐주신다니, 영광이군요. (난처한 듯 웃다가)글쎄요....그게 대체 뭐라고 저 분들께서 저렇게까지 열심이신지....그런 궁금증이라면 안 드는 것도 아닙니다만.

거 봐. 또 그러지. 당신은 내가 소중한 걸 가져갔다면서, 나는 대체 그게 뭔지도 모르고. 당신이 뭐라고 내가 당신이 살아있을 때 어땠는지를 알아줘야 합니까?

그렇다면 바뀌어야 한다 공부해야 하고 흐름을 놓치면 안 된다 올바르다고 믿는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 말이다 그게 예술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한다 도대체 일부 문인들은 예술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쪄들고 피폐한 영혼의 굶주림? 낡았다 낡았어...

해야하지

앗..그게 아니라 음..뭐라고 해야하지.. 성장하는것?

에이든 어휘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어... 뭐라고 해야하지... 그니까, 그게 음.... 암튼 좀 별로야. 머랭 (자기소개인가)

가까이 와있어.....그것....같은거.......이걸 뭐라고해야하지? 그게, 슬렌더맨이야?

팀：브루스가 "아저씨 화났어. 이럴 땐 뭐라고 해야하지?"라고 혼내자 클락(4세)이 "브루스 사랑해요;ㅅ;"라고 말해서 뿜었다. 브루스는 애써 "그게 아니라 미안하다고 해야지"라며 설교를 계속하려 했지만 본인도 웃어버

13 응. 엄연한 지위의 구분이 있는 이상. 그리고 내가 우위에 있는 이상 함부로 무시당하면 안돼. 뭐라고 비유해야하지. 네가 불개미 한 마리랑 격전을 펼치다가 지면, 주변 애들이 놀리지 않을까? 그게 평판이 안좋아진다는 거야.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ptimushwangnew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존나 완벽한데 완벽하다라는 단어로도 그게 표현이 안된다💦

극전에는 막 뭔가....뭐라고 표현해야하지...그게....으으.....약간 의젓해지려고 하는것 같았어

이걸뭐라고해야하지 그게...물리...이긴한데요...

뭐라고 해야하지 내 드림주랑 케이토랑 부랄친구니까 되게 저런거 떠올라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그런 의미에서 제 앙드캐보실분 이름 리나에요 성은 없는데 글쎄 그게 얘가 고아여서!!!!!!

1. 덕캐들을 좀 심하게 앓습니다 뭐라고 해야하지 최애캐 앓듯이 앓는데 그게 좀 과하다고 생각하시면 바로 알려주세요 자제 하겠습니다

종대형, 나 프링글스 하나만. 민석다른 사람한테 뭘 부탁할 때는 뭐라고 해야하지? 종대집에 작고 귀여운 고양이가 있더군... 민석...치사하게 협박을...! 이씽(그게 아닌 것 같은데...)

나 너무 대화하는거 반응 무미건조하고 호흥 잘 못하는데 그게 좀 심해서 상대가 무슨 말 하면 (그래서 ..뭐가 어떻다는건지...)싶음.. 근데 이게 나의 문제고 내가 그걸 알기 때문에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뭐라고 대답 해야하지 막막함.

아무래도 닭고기나 제육은 쫌.. 뭐라고 해야하지 맛이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참치는 원래 캔이니까 그게 그거더라규요 (?

그.. 그게... 그러니까.... (이걸 뭐라고 말해야하지..) 아- 몰라, 피우든지 말든지 해. 기것 생각해줬더니만...

8. 이건ㅋ ㅋ ㅋㅋ 걍 어릴때 친구가 캐릭터 그리는게 멋져보여서... 그게 내 진로가 될 줄은 나도 몰랐지.... 구래도 행복합니다!😂 9. 되게 중구난방인데... 보통은 저랑 비슷하거나 느낌이 비슷한 그림체를 좋아합니다! 또 뭐라고 해야하지...

헤준님이라하믄 딱 헤준님같은그림이에요 그림이 다 뭐라고해야하지 컬러풀함 아ㅣ먼가그 헤준님만의 그게잇는데저그걸 말못하겜ㅆ음 수채화 경계같은 그런거있잖아요 응응 연한색위주인것같음

ㅋㅋㅋㅋ그 뭐지 막 9조각으로 나뉘어서! 각 스테이지마다 조건 달성하면 회색에서 뾰로롱하면서 막 색깔 칠해지는 그거요! 아 그게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거))아 그냥 그게 하 뭐라고 해야하지 그 그런 거 있잖아 약간 좀 어어......

니가

ㄴㄴ 안보임 하지만 만약 니가 A를 태그해서 뭐라고 보냈는데 내가 A와 트친이면 그게 보이고 아니면 안보임 근데 니가 어쩌고저쩌고 이런식으로 태그하면 보임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ptimusrangg

한 잔했는데 니가 나 있는 건물앞을 지나갔다네 그게 뭐라고 맘이 또

그게 왜 니탓이냐고 다 멍청해빠진 내선택인데 니가 뭐라고 미안해하냐고 니가 나한테 얼마나 대단한 존재나 된다고 날 책임지려하냐고 쏘아붙이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이호가 미련 털고 자기 떠나갈까봐 울면서 사죄하는 이호에게 아무말 안하는 뱅모래 보고 싶다

그게 왜 니탓이냐고 다 멍청해빠진 내선택인데 니가 뭐라고 미안해하냐고 니가 나한테 얼마나 대단한 존재나 된다고 날 책임지려하냐고 쏘아붙이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이호가 미련 털고 자기 떠나갈까봐 울면서 사죄하는 이호에게 아무

그래 그게 니가 제일 잘 하는 건데 내가 뭐라고 더 하겠니 그냥 기다려 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지워내야하는데 그게 자꾸 안되네. 니가 뭐라고.

이거너무 본편만봐도 동인지스토리하나 딱 나오는 각이섯다니가요.. 아니ㄹㅇ그게사귀는게아니면 뭐라고하죠??? 애초에 질리면 이브죽인다고해놓고 지금까지이러고있다는것부터 사랑의힘입니다 둘은이미잣슴니다 반박하는사람은 제가다죽여서 없습니다

아 awake 끝나자마자 박수갈채 쏟아지는데 그게 뭐라고 난 그게 왜그렇게 좋은건지... 매번 들을때마다 감동이야 (니가 왜 감동..

하고 형아미 뿜뿜하게 웃어주다가 갑자기 눈만 정색하면서 그래서 누가 나를 뭐라고했다고? 아, 아니요 형 그게 아니라요.. 해서 장난이라고 부 긴장 풀어주고 웃으면서 부 품에 기대누우면 좋겠다 니가 자꾸 귀엽다고하니까 내가 진짜 귀여운 것 같잖아.

하늘을 보고 누군가 그리워지면 가을이 온거고 그즈음 매년 손님이와. 넌 내게 영원히 반복되는 계절이었어 니가 생각나 이맘때쯤에 그게뭐라고 또생각나 하나둘씩 떠오르지

뭐가

"너 운명의 상대는 뭐가 다른지 아냐? 그 사람 눈동자 속에 내가 보여." "뭐라고?" "그 사람 눈동자 속에 내가 있는데, 그 안에 있는 내가 너무너무 행복해 보이는 거지. 그걸 보는 거야. 그게 운명의 상대다." /힘 센 여자 도봉순

가끔 부탁을 해놓고 그거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뭐가 어렵냐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쉽고 빨리할수있는거면 님이하면 되잖아..

그깟 사랑이 뭐라고 그걸 잃을까봐 이렇게 전전긍긍이야 그게 뭐라고 내가 뭘 위해서 그렇게까지 참아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나한테 남는게 뭐가 있는데?

뭐야... 그게. 다른 사람에게... 그런 부탁하는 게 어딨어! 그리고 사과할 일이 뭐가 있어! 오히려 사과해야 할 사람은 난데... 그러니까... 뭐라고 말 좀 해봐! 응...? 안 들리는 거니? 크르노...! 제발 뭐라고... 대답 좀 해줘...

뭐가좋냐면 핸존미녹음할때 그 어리바리 헤드셋끼는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끼게된 그게 너무..좋아요...진자...ㅠ그게 뭐라고 이렇게 좋은지모르겟지만 너무 좋다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ptimusrangg

사랑? 집착? 뭐라고 말하던 그게 뭐가 중요해. 나에게 중요한 건 그냥 내가 상처받지 않는 거야.

욕심을 내지도 말아야했으며 간섭할 필요도 없는데 왜 자꾸 못된 마음이 표출되는걸까? 더 친하게 더 많이 만났으면 하는 분들이 멀리가게 됐다는데 그게 아쉽다..... 🐶님이 알아서 잘 할텐데 내가 뭐라고,,, 뭐가 억울해서 주저리 적는거지?

밝혀지면 안될게 있으니까 막은거죠. 아니 그게 뭐라고 당당하면 뭐했다고 밝히면 되지!! 뭐가 있다니까요. 그나조나 다스는 누구겁니까?

당신에게

내가 이 사람들을 뭐라고 생각하든... 그게 당신에게 관계가 있나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라는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상이 틀렸던 거에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라는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

동우. 만약 내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숨긴 사실이 있고.. 그게 탄로난다고 하면. 당신은 뭐라고 할건가요?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 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란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상이 틀렸던거예요. /연극, 프라이드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온 세상이 그렇게 말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지만 당신을 만났을때, 당신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그때 내가 느낀 감정들은 정직하고 순수하고 선했어요. 그게 진실한 나란걸 알았다는 겁니다. 세상

눈을

그게 뭐라고 자주 봐. 너랑 똑같지도 않고... 그림이 더 못생겼어. (눈을 감고 바르게 누워) 그러다 잃어버려도 난 모른다. 잘 자.

... 넌 뭐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시선을 회피하다가 잠깐 눈을 마주치곤 다시 고개를 돌려 허공을 봤다. 자신의 손을 만지작만지작하면서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생각하고있었다. 내가 방금 뭐라고 한건지, 그게 무슨 의미였는지.)

-이번엔 또 왜. -그게.. 뭐라고 저장해요? 자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두 눈을 마주할 수가 없어 병갑은 황급히 시선을 돌렸다.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새끼야아. -영근이 삼촌은 그냥 다 삼촌이라고 부르면 된댔는데.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내가 인터뷰 때 뭐라고 했더라. 그땐... 아니.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눈을 감았다.) ... 그게 낫겠어요. 고마워요.

그리고는 믽혅의 팔짱을 끼고 쟤홙에게 가볍게 눈을 흘겼다. - 또 우리 오빠가 뭐라고 그랬죠. - 재연아, 그게. - 예전엔 친했으면서 요즘따라 왜 이렇게 찬바람인지 몰라. 그쵸? 믽혅의 표정이 굳어진 건 마주서있는 쟤홙에게만 보이는 광경이었다.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ohlittlejh

선수치려는 기색 역력해. 눈을 굴리며 뭐라고 변명해야 가장 이상해보이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게 다 보여. -아, 그게, 저 -말 그대로야. 그게 귀엽긴한데, 이제 더는 대답없는 자신 때문에 안절부정, 마음 고생하는 거 보고싶지가 않아서 그 첫 물꼬를

고작

도태될 수도 있지 좀 뒤쳐질 수도 있지, 마음먹고 싶은데 그게 안돼서 짜증나. 고작 1년 2년이 뭐라고 늦었다고 재촉하는지 모르겠고 무시하고 싶은데 사실 나도 내가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존나 무서움 나 왜이렇게 위선적이지

고작 그것 때문에 돌아왔습니까. 그게, 뭐라고. ( 두 손으로 낯을 덮더니 ) 선배가 돌아오지 않았으면 했어요. 많이 보고싶다가도, 돌아오는 사람들을 보며 선배도 왔으면 하다가도. 끝내는, 오지 말아줬으면, 했는데.

사고싶고 하고싶은 건 너무 많은데 현생 고작 그게 뭐라고 뿌리칠 수 없는 나의 나약함 너무 싫고

그게 뭐라고.. 고작 저런거 하나하나가 뭐라고, 혼인신고가 뭐라고 그거 하나 안 해주는 이 나라에 세금은 따박따박 연간 엄청난 금액을 내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알아서 떼가는거지, 내 가족도 못 만들게 막고 있으면서 도둑도 이런 도둑들이 없다.

그게 뭐라고.. 고작 저런거 하나하나가 뭐라고, 혼인신고가 뭐라고 그거 하나 안 해주는 이 나라에 세금은 따박따박 연간 엄청난 금액을 내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알아서 떼가는거지, 내 가족도 못 만들게 막고 있으면서 도

고작 그게 뭐라고 자기랑 이렇게 연락이 안 됐냐고 진짜 그런 거면 자존심 상하고 빡쳐서 눈이 뒤집힐 것 같음 아니길 바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쟨이가 갑자기 한숨 푹 쉬면서 고개를 숙임 적당히 마셔야하는데 결국 취한 거임

위해서

클났다......진짜엄마얼굴못보겠어 아 ㅋㅋㅋㅋㅋ 아무 얘기도 않고 있는데 이거 나를 위해서 일부러 이래주는거겠지 엄마그게아니고요 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변명하려니 직접 뭐라고 안하니까 먼저 말꺼내기도 뭐하고 ㅋ ㅋ ㅋ 아죽고싶다

한숨을 쉬고 옆에 있던 비치타올을 덮어줌. -산 사람은 살아야 돼. -... -그게 신이 정한 이 세상의 법칙이야. -그딴 법칙이 뭐라고.. -징징대지마. -나 죽으면 안 돼? -어. 안 돼. 살아야돼. -누굴 위해서? -널 위해서.

내가 뭐라고 말을 해도 엄마는 나한테 아득바득 이기기 위해서 화를 내고 언성을 높이는데 그게 또 오빠에게 의해서 주늑들었기 때문에 나라도 눌러야 인간처럼 살 수 있기 때문일까 싶다

아무도

지금 사람들, 내 말 아무도 안 들어도 윤영화씨 말은 뭐라고 하든 다 믿어요. 윤영화씨가 사과하라고 말하면 진짜로 할 것 같거든요. 내가 지금 그게 필요해서요. 바로 윤영화씨만 할 수 있는 그 말 말야.

"김두나" 정도였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고 그게 실명인 줄 아는 사람도 등장했을테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창회? 청첩장? 너 그게 중요해?! 쓰레기라고 욕먹어도 상관없어!!! 저 위에만 올라가면! 저 위에만 있으면! 아무도 뭐라고 못해. 감히 기억조차 못 할걸!? /#모범생들 #이호영

가격에 걸맞는 품질이면 아무도 뭐라고 안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그게 무슨 유니폼이야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darnemi

니노볼때마다 그런 생각남 본인이 할 일 다 끝내고 원하는 일 하면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고 하잔 그게 딱 니노인거 같음

당신을

미쳤냐고요? 푸흐흐. 네, 맞아요. 전 미쳤습니다. 그게 뭐 어때서요? 이것도 사랑이잖아. 저는 당신을... 사랑하는 거란 말이야. 왜 내 말을 들어주지 않아요? 이렇게 사랑하는데... 어째서...? 로쏘? 뭐라고 말 좀 해봐요. 제발...

이러고

진짜 이게 뭐라고 얼굴 한번 맞대본 적 없는 사람 때문에 이러고 있나 싶은데 그냥 손 털고 내 갈길 가면 되는건데 그게 안되니까 죽을 맛인거지

아마 미칠거야. 그게 뭐냐고, 그게 뭐라고 이러고 있냐고, 그러게. 그 사람은 나 아들이라고 생각지도 않는데, 왜 아들노릇하고 있지, 나.

나는 내가 원해서 불행한 적 없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일이었으면 진작 해냈을 거다. 그게 안되니까 이러고 있는 건데 뭐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새끼들이 짖으면 다 죽이고 싶지 않겠냐...

아빠가 노트 8을 쓰는데 하이 빅스비하면 빅스비가 뭐라고 막 하자나요오 근데 그게 지금 안된다곸ㅋㅋㅋㅋ 어제부터 계속 하이!!!!빅!!스!!!비이이이이이이 이러고 있어요 홍홍 듣고있으면 재미졍

난 뭐냐 난 그냥 너 한국 있는 동안 꽁짜로 재워주는 사람이냐 이런 이야기하니까 애론 한국말 못알아 듣고 취한채로 뭐라고? 왓? 이러면서 대충 알아먹었으면서도 나 몰라, 모르겠어. 이러고 돟오눈에 그게 너무 보여서 서로 빡침. 애론도 돟오가 방학때는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L_rumo_

그게 뭐라고 이러고 있는걸까 이게 뭔데 이게 뭐라고 짱나 다 때려치울각

아무것도

“그게.... 그때 너를 안잡은거 내가 미안해서야.” “뭐라고요?” “나는 방학중에 계속 알바를 해야하고 그러다보니 너랑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그렇다고 너한테 좋은 선물도 못해주고. 그냥 내가 너한테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미안하더라.

뭐... 뭐라고!? 아..그게... 아무것도 아니니까 신경쓰지 마, 꼬맹이!

음.. 내 질문에 답은 안 할꺼고? 그게, 가끔은 누가 황급히 달려와서 귀마개를 끼워주거든. 그 때는 아무것도 못 들어. 그때 그랬나? 피이, 서로 노는게 뭐라고.

장민이나 민정기가 고세찬 위로한답시고 신인왕전 그게 뭐라고 그러냐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했을 것 같다

들어

자기가 하나나 두개만 알아도 인생 그럭저럭 살만해서 공부 하나도 안하고 사회에 관심도 안 갖고있으면서 열개 알아내서 그 열개 다 해결하려고 들어야 겨우 살만한데 그게 해결도 안 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면 어떡하냐 창피한줄을 알고 가만히나 있던지

자기가 하나나 두개만 알아도 인생 그럭저럭 살만해서 공부 하나도 안하고 사회에 관심도 안 갖고있으면서 열개 알아내서 그 열개 다 해결하려고 들어야 겨우 살만한데 그게 해결도 안 되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면 어떡하냐 창피한줄을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52_52_52_

뭐라고 해야할까, 그게 테리스맨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느낌이 들어.

8ㅁ8... 너의 말을 들어주거나 그럴 그게 아니구나 가족 분위기가..🤔🤔... 뭐라고 하기에도 넘 조심스럽다

다연 오너님 안녕하세요 흔적 주셔서 모시러 왓슴당 ㅎㅅㅎ 다연이 담력 중간에 들어온 거 넘 귀여웠어요 그게 뭐라고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연아 사랑해 ㅜㅜ헤헤 팔로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

뭐라고? 그게 무슨 뜻이니, 우리가 변하고 싶은 사람의 몸의 일부라니? 난 크레이브의 발톱이 들어간 건 절대로 먹지 않을 거야.

갑자기 생각났는데 교수님 방 들어갈때마다 나의 시선을 강탈하는 두 녀석이 있는데.... 모니터를 가운데로 좌 라이언 우 브라우니 각티슈!!!!!!!!!!!!그게 뭐라고 왜케 부럽지??ㅋㅋㅋㅋㅋ

가끔은 말로 뭐라고 위로 해야 할지 모르겠지? 그럴때는 가만히 들어 줘라.. 그게 최선의 방법이다.. 그리고 옆에 있으면 꼭 안아 줘라..

다들리게 말해버린다. 옩 웃으면서 냴에게 말한다 "냴씨...뭐라고 하셨어요^^? "아 그게 아니...." "네?" "죄송함다-" "상사말 들어야죠" '와...이런 싸가지..' 냴 마음속으로 열심히 욕한다.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Y_BANY

아니 너도 모르는 새에 들어가있던 당ㄱ.. 엉? 뭐라고? 품에서 나온 신선한 (삐---)알!?! 얌마! 그거 이미 당고도 아니잖냐! 그게 무슨 품에서 나온 계란인줄 아나!!

이번 곡에서의 겸도 너무 뭐라고 하지 덤덤하게 치고 들어오고, 냉정한 느낌 이었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 ..

아 맞아 친구들 다 월요병인데 으 개싫다 거리길래 내가 월요병 그게 뭐라고 그렇게 힘들어하냐?? 햇더니 애들이 너 월요병 없어?? 일요일부터 막 괴롭잖아 짜증나고... 해서 내가 ?? 나는 1도 모르것네~~ 해서 생각해보니 난 매일 괴롭고 짜증낫엇다

그게 화나는 거겠지. 애초에 넌 착해빠진 녀석이잖냐. 굳이 괜찮다고하는데 지금 쇼콜라 만들어주겠다고 하는 그런 녀석 말이야. 약속을 다 어기고 죽어놓고, 화나서 뭐라고 말하니까 잘못했다고 우는데 화가 안 나는 게 이상하지 않겠어?

이게 그게 들어온 방법이군. 뭐라구요?!

오늘 휴가신청만 하러 온 그 후배에게 담당부장이 후임자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휴가 들어가냐고 뭐라고 했단다. 첫째때에도 출산직전까지 출근했다가 3개월만에 복직했던 애한테, 그게 할 소리인가? 그 후배라고 휴직 하고 싶어 하겠냐?

오늘 휴가신청만 하러 온 그 후배에게 담당부장이 후임자도 정해지지 않았는데 휴가 들어가냐고 뭐라고 했단다. 첫째때에도 출산직전까지 출근했다가 3개월만에 복직했던 애한테, 그게 할 소리인가? 그 후배라고 휴직 하고 싶어 하겠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Rotiple_SVT

병갑이가 또 꿍얼꿍얼 뭐라고 하는데 조현수 귀에 그게 들어오겠어요? 지금 눈앞에서 20년의 짝사랑이 드디어 끝났는데? 그냥 다짜고짜 끌어와서 병갑이 입술부터 훔쳤지. 병갑이 놀라서 밀어내려다가 현수 다친팔 밀어서 놀라가지고 밀지도 못하고 결국

듣고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뭐라고

네2네 새앨범 들어 봤는데, 어... 음. 왜 이렇게 전체적으로 복고적인 느낌이 강하지. 그게 좋다 별로다 말하기 애매해서 뭐라고 해얄지 모르겠네. 순위 높은게 기쁨보다 부러움이 큰걸 보니 나 이제 네툽 덕은 아니듯.

다정다감-"아아~그으래 나랑 놀고싶어?" 어떤묘이든 싱글벙글웃으며 대화를해줍니다 츤데레-"으응..귀찮게...그래서 그게뭐라고?" 일때문에 살짝귀찮아하지만 왠만하면 다 들어줍니다

ㅈㄴ웃기네 그게 뭐라고 그렇게 힘들어했냐(팝콘 와 작ㅋㅋ

듣고싶은 이야기는 하나도 해주지 않고 너는 떠났어 조용한 밤공기는 나를 더 유치하게 만들어 집에 가야 할 시간이 한참을 지났지만 혼자 앉아있어 보고만 있었는걸 이름도 모르는 별자리들을 그게

9-3. 위의 이야기는 내가 중학교때 어머니께 들은 이야기인데 그 전까지 나는 내가 YMCA출신인줄 알고 살았으며 굉장히 자랑스러워 했음(그게 뭐라고,,) 예를 들어 내가 수영을 하는 모습을 본 누군가가 놀라워 하면 “나 YMCA출신이야(뿌듯)”ㅋㅋㅋ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followoneheart

아.. 현수는 고개를 끄덕인다. 안 괜찮아요; 하지만 만날수록 현수, 재호가 너무 좋아져서 조폭 그게 뭐라고 싶어 사귀었다가 재호 피 묻히고 들어오는 날 다시 실감해. 결국 그거 그만하면 안 되냐고 하지만 이게 그만 둔다고 둬지는 건가.

재활치료 그게 뭐라고... 너무 힘들어서 멘션 하나 답하는것도 너무너무 힘들다 ㅋㅋ.....지금 덕질도 좀 피를 뽑아가면서 하는 느낌이라 그림만 그리는것같고.. 운동하자 운동...체력을 키워야하는 것이다..

모랄까 난 발표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것을 조망하고 이미 수집되어진 자료를 요로케 조로케 배치해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내는 것(하지만 물론 자료 수집 때도 참여하고 공부해야 전체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잇음..) 그게 재밌는데 이건 뭐라고 해야하는지 몰겟다

그게 널 불안정하게 만들어? 내 말은, 음,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 정체성 같은 거 있잖냐.

아니 왜 이번주 돈안들어와가지고 앨범도 못사냐 진짜...ㅠㅠㅠㅠㅠㅠ 추석 그게 뭐라고ㅠㅠㅠ아 진짜 열받..ㅠㅠㅠㅠㅠ사고싶어도 못사!!!아아아ㅏㄱ

다 들어가면 볼록해지면서 클리브 움직일때마다 자극당해서 둘다 끙끙거리겠지요.....하미쳤어 그게 다 들어가다니.....(해탈)이러면서 클리브 막 혼자서 중얼중얼 뭐라고 하고 잭은 안들리고 계속 퍽팍푹하기....

고개를

칭..그,그게 뭐라고 기쁭거야..- (얼굴이 살짝 붉어져서는 고개를 틀어) (*칫..그,그게 뭐라고 기쁜거야..-)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loveforminhyun

하ㅏ싸리 매일매일 기여워지는 연습해요....? 그만 연습해...더이상하면 큰일나ㅏ...... 고개를 빠르게 가로저으며 아아아아니! 전혀! 좋았어! 아니 그게 아니라! 하고 횡설수설뭐라고 말하다가 쭈구리됨니다(또다시 더듬이부들

아저씨

응? 존마루가 날 따른다니... 그런 귀여운 성격 아닐걸? 그게, 뭐라고할까... 라면집같은데서 "잘먹었슈" 하고 나가는 아저씨같은 분위기야. 지금 부비적댄것도 점원 어깨 두드려주는... 그런거? 묘하게 관록붙어 있다구, 저녀석.

늑대아저씨x스무살토깽이 -아저씨! 아저씨! 우리 결혼한대! -뭐라구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그리고 제가 집에서 그렇게 뛰어다니면 안 된다고 몇번을... -벌써 혼담 다 오갔다던데? 난 아저씨 좋아!

할지

-아니, 그러니까 이거 먹으라고. -안 먹어! 너 지금 나 예민하다고 그런거지?! -아니,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아 거 참. 진짜.. 머리를 벅벅 헝클어트리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여튼 먹으라고 쥐어주고 갔었음.

내 연습장을 보고 누군가 또 내 그림에 대해 '평가' 를 할까봐. 그게 두려워서. 내 친구가 전에 내 연습장을 몰래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래서 엄청 화를 냈었다. 무서웠으니까. 뭐라고 할지 무서워서. 그래도 내 그림을 편하게 보여주는 친구들은 있음

후 쿠쿠클 사태에 맘이 너무 안좋아허 글을 썼다지웠다 하는중인데 으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ㅜㅜ 그냥 이브리님 스트레스좀 덜어내실수 있길 건강쪽에 집중하시고 자기좋은거 즐기실수 있으시면좋겠다.좋아하는일이었을텐데 그게 힘든게 된것이 제일 맘아프다

저는.. 잘모르겠습니다. 뭐라고 설명할지 모르겠는 그런 감정이 있긴하지만.. 둘이 차 안에 앉아 얘기중에 박해영 고개 살짝 떨구고 입술만 깨물고 있어. 많이 좋아하고 존경하고 또.. 그게 동료애인지 어떤건지 확신이 안섭니다. 죄송해요.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real_961210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지금까지 별의별 이상한 이유로 거절 했는데 뜬금없이 가볼래요. 하는 거 좀 속물같고 철판 수천장 깐 거 아냐? 고민했지만 내 생활이 불안정해졌으니 그게 중요한가!!!!

내 모든 비밀이 알려진다면 당신은 내게 뭐라고 할지 그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감사해요....제가 뭐라고 이렇게까지 위로해주시는지...진짜 너무 감사하고....다만 지금 상황상 쉴 수 없어서 그게 너무 벅차지만.... 그래도 조금 놔볼게요. 진짜진짜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감사해요....

그게아니라...뭐라고..걸어야할지..잘...으음..말..걸기에도..조금..늦은것같다고도..생각했었어요.ㅡ(꿈지락)레..렌씨도..마..마찬가지에요..(헤실)

사람들

난 그게 어이가 없어서 한 번 물어본 적이 있다. 너 예전에 나한테 그렇게 말한 적 있는데 지금은 하고 다니는 걸 어떻게 생각하냐고 근데 다들 하나같이 응? 내가? 이럼ㅋㅋㅋ 원래 사람들 뭐라고하든 잘다녔는데 예전에 그런 경험하고나서 더 신경안쓰게 됨

네에 흰금 파검 원피스에이은ㅋㅋㅋㅋ이게뭐라고 사람들 그게 말이대냐고 열띤토론하고 원본까지 찾아오는 모습이 넘 덧없고 우껴버려요ㅋㅋㅋㅋ

아......나 뭔가 이제알았다.. 막 에너지가 엄청세고 그게 뭐라고해야하나 여튼 막 느낌이 와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불꽃 파파팍 튀는 사람옆에 있으면 기운빠짐..나랑 상성이 안맞는듯... 잘생각해보면 대부분 내가 안맞았던 사람들이 다 그랬음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dj050514

지금 윙콘 생방송 라이브 좀 껐으면 좋겠다 간 사람들도 보면 기분 나쁠 거고 그게 뭐라고 생방을 키세요 ㅋㅋ

솔직히 현실 사람들이랑 뭐라고 얘기해.. 그게 눈치 보여도 할 말이 없는데 뭐라 얘기해

지극히 나의 호불호인것이지 그게 아닌 (반대의)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것이고 여러 사건들이나 계기들을 통해서 이러다 저러다 요러다 사람은 변해가는거니까 뭐라고도 할 수 없으나 지금의 나는 그렇다. 다음주쯤이면 또 아닐수도 있겠다.

지극히 나의 호불호인것이지 그게 아닌 (반대의) 인간관계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것이고 여러 사건들이나 계기들을 통해서 이러다 저러다 요러다 사람은 변해가는거니까 뭐라고도 할 수 없으나 지금의 나는 그렇다. 다음

뭐 그리 힘든 건 없어 늘 숨 쉬듯 눈치보고 거짓말 해야하고 좋아하는 사람 생겨도 드라마 뺨치게 고난이 많고 법은 보호해주지 않고 사람들은 지들 일 아니라고 막 말하지 사랑 연애 그게 인생에 뭐라고 싶으면서도, 정체성 자각 이후 계속 고통받네 허허

생겨나있었다. 일일히 치료하기 성가셔 보이는 곳에만 대충 반창고를 붙여놓았는데 그게 생각보데 눈에 띄는 곳이라 그새 아는 사람들에게 발칵되었다. 이제는 가만히 목을 쓰다듬던 횩이 천천히 어제의 기억을 되짚었다. 어제 하견이형이 뭐라고 했더라....

당연한거 아닌가요? 라고 이야기함 뭔가 이런식으로 다가오든 안다가오든 사람이랑 이야기할때 내가 돌아가지 않으면 이해할수있는데 교집합이 현저히 줄어서... 그냥 이런사람들한테는 이런식으로 이야기함 뭐라고 이야기하면 아 그러세요? 근데 그게 당연한거 아닌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luna_farm

아까 탐라에서 미나토 파파얘기한거 넘 최고였어요 막 저가 그게 떠올랐는데요 무슨 조직같은거 그 뭐라고 하나 야쿠자 같은건데요 미나토가 거기두목인거에요 근데사람들이 막 파파라고불렀어요 근데 이 조직의 뒤를 봐주는사람이 주오인재단인데요 그래서 카케루가

유명해지는데 가장 좋은것은-- 사람들이 너가 뭐라고 하는지에 관심을 갖고, 많은 사람들이 너가 중요한걸 말한다고 생각하는거지. 최악인 점은 그게 매우 변덕스럽다는 거야.

그걸 가지고 에휴 꼰대냄새남 이러면 뭐라고 해야함??? 그걸 가지고 또 트이타 사람들은 아니 그게 아니라 그걸 판매한 사람들이 어쩌구 저쩌구 남한테 피해 안주면 우리가 뭐라고 하겠냐 어쩌구저쩌규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는 소릴 들었다. 별로 자존감같은 거 신경 안 쓰고 살아서 낯설었음. 그래서 좀 생각해봤는데 나 자존감 높은 축인 거 같다. 글고 그 방법 중 하나는 자존감에 연연하지 않는 거임. 그게 뭐라고 사람들 그렇게 집착하는 지 모르겠음.

물음표

맞아 나 트라이스트 스타즈 가사 어제 노래방에서 처음봤는데 와타루가 아오노~ 뭐라고 하는거같은 부분 뭔가 했는데 아마노가와더라ㅋ ㅋㅋ ㅋ ㅋㅋ 야 발음! 발음!! 난 1절 목적지 그게 시크릿인것도 듣고 물음표 백만개였어

뭐라구요물음표발라버려물음표 #하이라이트_어쩔_수_없지_뭐 그게서방도업시나올말인가

애초에

'미쳤다'의 뜻이 뭐라고 생각해? 우후후후. 어느 한쪽에 대해 비정상이라면 그게 미친 게 아닐까? 애초에 정상이란 걸 정해놓은 게 누구인지도 모르고 정상, 비정상을 갈라놓은 것도 누군지 모르지.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shiru_o_o_

울음잠긴 네 목소리가 너무 순해서, 그게 뭐라고 다시 돌아갈 생각을 했어. 내가 바보였어. 돌아갈 수 있는 거였으면 애초에 헤어지지 않았겠지. 이렇게 다 차단하고 나서야 숨이 틔워지는 기분이라니. 너무 어이없어서 웃겨

그게 뭐라고

울트라매그너스삶이 뭐라고 생각하나? 테일게이트엄...어..음....그게요... 울트라매그너스삶은 달걀이다. (회심의 개그) 테일게이트? 사이클로너스(조용히 테일게이트 챙겨들고 나감)

저 납작한 태양을 보면서도 공처럼 둥글다고 말할 정도인데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지구를 둥글다고 말하는 것쯤이야. 그게 저들의 눈인데 뭐라고 탓할 수 있겠나?

설령있었어도 그게 24억이나 할리가...ㅁㅊ..옵이뭐라고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cindy_sora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pockyjr_LUV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9R00VE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8kiehl9

그게 뭐라고 대체 해야하지 니가 뭐가 당신에게 이러고 _koisuruhi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카테고리 없음 | 2017. 10. 18. 19:52

아이오아이

🔊 아이오아이 (I.O.I) - 소나기 🎶

이번 아이오아이 마지막 앨범이라고 타이틀 곡이 소나기. 우지가 올작사를 했다고 들었음 나는 가사를 중요시 보는 사람이라 그런지 가사부터 보게 됬는데 정말 아이오아이 마음이 이런거 같

제 음악취향은 음 kpop죠아해요!!!! 특히 피아노로 또는 클래식한 느낌으로 시작하거나 피아노반주가 깔린음악은 피아노소리찾아내서 따로 듣고 그런답니당 피아노버전 이런거 죠아해요 제 인생곡은 아이오아이 소나기,아이유의 하루끝,첫이별그날밤

아이오아이(I.O.I)의 마지막 싱글 곡 '소나기' 가 오늘 밤 0시에 공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이오아이 #소나기

소나기 #아이오아이

'소나기'라는 곡은 아이오아이에게도 아이오아이의 팬분들에게도 정말로 소중한 아이오아이만의 팬송입니다... 함부로 부를수도, 들을수도 없는 그런 노래.. #아이오아이 #소나기

그대를 만나 행복했던 많은 추억들을 빗물에 잃지 않아요 내리는 비가 그칠 때쯤에 그때 다시 만나요 (아이오아이-소나기)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woon_dam

음악취향 사실 음악목록 좌르르 늘어놓고 랜덤돌리는 타입인데 요새 특히 좋은건 아이오아이 벚꽃이지면, 소나기 랑 오마이걸 노래들. 일단 많이들은 순 셋리스트 첨부합니다. K-pop 위주네.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아이오아이 - 소나기

친구랑 코노에서 놀다가 마지막으로 아이오아이-소나기 부르면서 첫 시험을 보내주었다.... 이제그만... 다 그칠까.... 이 (시험지의)빗물도.... 내눙물도....(또륵

아이오아이-소나기 이건 제인생곡... 인생최애곡 진짜 못잃어

아이오아이 소나기 짱슬푸다 ㅜㅜㅜㅜㅜㅜ

나 그거 그거 아이오아이 소나기 소장하게 카톡으로 보내주라

아이오아이를 파면서 마지막을 상상하게끔 하는 노래 잠깐만 소나기 같은 노래 나오면 그냥 오열 그 순간이 가까이 다가오면 걍 하루하루가 불편함

아이오아이 소나기 노래 조음

내리는

오늘은 소나기가 내리는 밤이에요.

겁 많은 룸메 백 둬서 매일밤 고생하는 찬 보고싶다. 벌레도 무서워하고, 천둥번개도 무서워하는 백이라 자취방에 바퀴벌레가 튀어나온다거나 장마철 소나기라도 내리는 날이면 몰래 찬의 침대로 기어들어와 안기는 거.

붉게 빛나던 그녀의 따스한 희망은. 강한 바람에 휩쓸려가는, 그리고 거센 비에 찢어져버리는 약하고 힘 없는 장미 꽃잎처럼. 가차없이 흩뿌려졌다. 그리고 이내 내리는 소나기에 의해 휩쓸려서 사라져버렸다.

급히 주워 입은 추리닝차림의 자신을 들킬까, 급하게 쏟아지는 소나기가 비칠 정도로 번쩍이는 차에서 내리는 선배가 저를 볼까.. 들고 있는 우산을 내려 얼굴을 가리는 백. 그렇게 고개를 숙여 보이는 제 손에 들린 체크무늬 우산은 또 왜 그리 없어보이는지

소나기가 와서 장미가 핀다면, 소나기가 내리는 걸 왜 슬퍼하는거야? 재빠르게, 그리고 즐겁게. 인생의 밝은 시간은 가버려. 고마운 맘으로 명랑하게, 달아나는 지금의 그 시간을 즐겨.

"아, 엄마. 이거 소나기라고 한다? 갑자기 내리는 비를 소나기라고 한데 오빠한테 배웠어!"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Eori_namo

수국의 계절이 끝난 기념으로.. 전부터 장마철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흐리고 습한 날 방안에 수국을 가득 두고 안에서 차를 마시며 창밖의 소나기를 감상하고 싶다는.. '방안의 수국정원'을 원했었다. 그걸 조금은 이뤘던 혼자

급히 주워 입은 추리닝차림의 자신을 들킬까, 급하게 쏟아지는 소나기가 비칠 정도로 번쩍이는 차에서 내리는 선배가 저를 볼까.. 들고 있는 우산을 내려 얼굴을 가리는 백. 그렇게 고개를 숙여 보이는 제 손에 들린 체크

소나기가 와서 장미가 핀다면 소나기 내리는 걸 왜 슬퍼하죠? - 샬럿 브론티, 인생 중

있으니 절 때린 게 아닌가 싶어서 일단 무작정 사과 문자를 보내긴 했지만 답장도 없고 읽지도 않는 켠 때문에 창귢은 조금 걱정이 됨 때 그렇게 켠이 집에 안 온 지 하루가 지나가고 때 아닌 소나기가 내렸음 창귢은 내리는 비를 보면서 우산을 들고 나가지

비가 내리는구나 가랑비가 내렸으면 좋았으련 장대같은 소나기가 내린다 생각했으나 장대비였구나 거세게 나가떨어지는 낙엽입에 순간 높은 가을 하늘을 보았더니 구름이 닫혀있어 어안이 하였다 하더라

✑ 소나기가 내리는 날에는, 우리 한쪽 어깨만 젖기로 해요, 서로 확 기대요 꽉 잡아요 꼭 안아요 이제 와서 멀어지면 휘청대다 쓰러질 뿐 / 가을방학, 편애

금방

귀찮음은그저스쳐지나가는소나기져그런감정이죠 #MAMA_ID_for_wannaone 금방지나가는소나기처럼워너블귀찮음금방그쳐라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NUESTW_초동20만_축하해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금방지나갈소나기죠

지금도 금방 지나갈 소나기이길 바라고 있어

무지개..무지개. 난 꿈인 줄 알았는데 엄마한테 말했더니 진짜라고 했던 얘기. 예전에 할머니 고추밭에서 여름에 고추따다 날씨가 좋았는데 갑자기 흐려지더니 소나기가와서 이따시만한나무 아래로 모두가 대피함..소나기라 금방왔다 그쳤는데 그때 하늘에서 진짜

미남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너무 차디찼던 빗물도 따둣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도하 #지안 #연태 #doha #jiahn #연태

소나기에요. 금방 그칠 거에요.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Siri_namekuji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하성운

금방지나갈 갈 소나기죠

- 소나기 ☔️ 여러분 모두 편안하고 포근한 새벽 되시길 바랍니다 🙏☺️ 🌌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소나기

금방 지나갈 소나기죠~! 우산을 필 힘조차 없네요~!

륵다가 버스에서 내릴 때가 되자 갑작스레 쏟아지는 빗줄기. 금방 그치는 소나기겠지 싶어 버스정류장에 앉아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리던 루. 한참을 멍하니 앉아있던 륵가 누군가에게 전화를 한다.

금방지 나 갈 소나기조

오, 금방 그치잖아. 역시 소나기였구나. 우리 한 시간만 야외 훈련 하고 밥 먹으러 가자. 엉?

금방 지나갈 소나기 ☔️ #aoeyxkoreaalonetravelingandstudying_ep2

김재환

김재환 쏘리쏘리-소나기-네버 3연타,,, 분량 없어도 직캠이 터지고 연생들도 인정해주는 애임

,,,,,구니까,,나 소리질렀어레알,,,.,지금 소나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퓨왜케 잘불로 김재환하성운윤지성황미년ㅠㅠㅠㅠㅜ❤️

소나기죠오~ 순식간에 지나가는데도 귀 쌔려박았던 메보즈 화음ㅠㅠ 하성운김재환 보컬합 내가 너무 좋아해ㅠㅠ

개인적으로 워너원 윤지성 김재환 하성운 황민현 넷 다 소나기 때가 제일 예쁜 듯 특히 윤지성 진짜 예쁘게 나오던제

화음천재 김재환 메인보컬 김재환ㅠㅠ💗 #김재환 #소나기

별 하나에 sorry sorry... 별 하나에 소나기.. 별 하나에 never... 별 하나에 hands on me.. 별 하나에 이 자리에.. 별 하나에 김재환, 김재환.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optimushwangGam

멤버별로 좋아하는 무대 적어봤는데 다 다른거 실화? 윤지성 소나기 하성운 에너제틱 황민현 네버 옹성우 핸즈온미 김재환 쏘리쏘리 강다니엘 활활 박지훈 겟어글리 박우진 십만십 배진영 봄날 라이관린 겁 이대휘 불장난

김재환 윤지성 소나기

우산을

개인적으로 내가 소나기에서 '이지훈'을 느끼는 가사. '우산을 펼 힘조차 없네요' 항상 여력 남기지 않고 전력으로 임하는 이지훈이, 우지가 쓴 가사. 2013년의 어린 이지훈은 아픈걸 참고 진통제로 버티며 세븐틴쇼를 끝낸후

everytime i hear the lyrics 우산을 필 힘 조차 없네요 i get a little more vulnerable that's why i don't listen to 소나기 often when im in public

저번에 우산을 착각해서 가지고 나갔지 뭐예요. 소나기에 안 쓸 수도 없고, 레이스가 펄럭거리는데 애쉬가 절 모른 척하고 지나갔어요.

5. 네가 내뱉는 말들은 마치 소나기 같다. 갑작스럽고, 차갑고, 아프다. 준비라는 이름의 우산을 챙겼다면 조금은 덜 아팠을 텐데. 그런 시간조차 주지 않는 네가 너무나 밉다. 소나기, 레인 #Rain조각글

비가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날 저녁 어느 카페의 테라스에서 나는 한낱 환한 실루엣에 지나지 않았다. 나는 비가 멈추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위트와 헤어지는 순간부터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던 것이다._파트릭 모디아노『어두운 상점들의 거리』p.9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날 저녁 어느 카페의 테라스에서 나는 한낱 환한 실루엣에 지나지 않았다. 나는 비가 멈추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위트와 헤어지는 순간부터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던 것이다._파트릭 모디아노『어두운 상점

사랑에 물이 들면 비가 눈이 소나기가 와도 다 그림이 돼고 사랑이 식으면 짜장면도 짭뽕도 맛이 없다 사랑은 계산기로 두드리는 게 아니라 느끼는 데로 움직일 뿐 생각은 없다...

역시 뽀뽀가 만병통치약이구나. 앞으로도 피곤하면 말해. 뽀뽀로 깨워줄게. 비가 잠깐 오다가 또 그쳤네. 소나기도 아니고, 빗방울만 잠깐 떨어지다 끝났어. 뭐지. 이제 비구름이 그 쪽으로 몰려가나보다. 조심해. 우산 챙기고.

프듀

너무 뒷북이고 그런데 나 지금 프듀2 스페셜 클립 보는데 소나기 노래 부를때 윤지성이랑 권현빈 님 눈 마주치고 부를때 지성 님 눈빛이 너무 다정하셔서 보는데 넘 설렜음

2. 널 왜 더 일찍 알지 못했을까 시작은 프듀 소나기 무대로 처음 알았고 탐라에서 본 애증의 막방 프리뷰에 서노랑 같이 나온 비하인드를 계기로 영상찾아보던 중 구동방조아한거랑 이것저것 나랑 취향비슷해서 점점 더 좋아졌는데 인스타 노래모음 듣고 네..

프듀끝까지 결국 알지못한. . . 비주얼순위때 나야나부르고있는 장면 미년재환 야자타임하는 장면 명랑운동회때 미녀니 넘어지는장면 등급평가 연습때 대체 어케했길래 연생들이 올라갈것같다고 뽑은건지. . . 쏘리쏘리/소나기/네버 미년

남프듀 소나기는 음원 공개... 안됐구나 ㅠ 원곡 듣기 힘든데 .....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D_Hyang_seol

좋아하는 프듀 커버곡 겟어글리소나기 낙서하기 지성씨 재화니예뻐서 크롭 ..안올리려다 올려봅니다 희희

문득 프듀 6회 보다가 미녀니한테 소나기 세트 입혔는데 생각해보니 소나기는 7회에 나온다 ㅇㅁㅇ

하 그때 프듀 ??아 그거 ~ 그러다가 대휘랑 지훈이 좋아하다가 데뷔하기 몇주전에 소나기 보고 질질짰는데 그때가 재환이보고 짠거... 그뒤로 재환이 쭉 파다가 워너원 파게되었고 그래서 공식 놓쳤고 인생망하라고 있는거 확실해

소나기... 프듀 기간 중 현빈이와 팬들이 아마 가장 힘들고 아팠던 경연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이 기간을 지나고 이겨내면서 현빈이가 많이 성장했다.

타가수 노래중 정말 좋아하는 노래는 소나기....프듀1 챙겨보진 않았는데 아오아 데뷔 후에 리얼리티도 챙겨보고 정말 좋아했어서.....소나기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가 생각나서 진짜 롬곡 대파티 노래방 갈때 꼭 부르는 노래

프듀는 포지션 평가때 춤 하나 빼고 보컬 넣었어야됐어...... 기원이 소나기 부르는거 개꿀이던데 하

“삑사리좀 날수도 있는거고~ 우리 감정은 진심이었어” 음이탈나서 속상해하는 성운이에게 괜찮다고 위로의말 건내는 재환이ㅠㅠ 프듀 연속방송으로 소나기조 보다가 새삼 또 몽글몽글해지는 장면,, 메보즈 진짜 내가 많이 좋아해🙈

프듀 7회 한다 ㅇㅅㅇ 소나기 봐야지

흑윽윽윽 프듀롬곡타이밍 소나기

프듀 시즌2 소나기 무대는 언제봐도 참 좋다. 팀워크도 너무 좋고. 현빈이 바들바들 떠니까 형아들이 다독이면서 서로 도우려는 모습 넘나 사랑스러워. 그리고 무대에서 현빈이를 응원하 듯 따뜻하게 바라보는 지성이 너무 이뿌다ㅠㅠㅠㅠㅠㅠ

합발떨어져서 슬픈마음 프듀2 소나기 황미년보고 전부 진정되버림 쟤네가 제일 슬퍼보여서 함부로 슬퍼할수가없어

비를

첼 어제 축구하고 오는 길에 소나기가 내려가꼬 근처 호텔로비에서 비를 피했거던.. 근데 담날 관릱이가 아무 생각 없이 "우짅이 형, 어제 간 호텔 진짜 멋있었지!"카는 바람에 말도 안 되는 소문이 나가꼬..

한 여름 소나기 앞 우린 ☔ 이 비를 피할 빈틈 없이 젖어 들어가

시실 비를 별로안좋아한다.. 계곡놀러갔을때 갑자기 소나기가 엄청내려서 계곡물 순식간에 뿔어나서 그 후로 계곡도 잘 안간다.. 다른분야로 말하자먄 이지훈개천재..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love_for_sohye

요새 계속 태풍 영향권에 있는 것처럼 강풍이 불고 소나기가 내려서, 사흘 전에 널어둔 빨래는 벌써 비를 내가 본 것만 다섯번(!)을 맞았는데, 다시 빨아야 하나 만져보니 기분좋은 냄새를 내며 뽀송뽀송 말라있길래 걷어왔다. 비의 흔적도 뽀송한 하와이.

프롤로 사장님 심부름으로 발레파킹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가 내려서 근처 호텔로비에서 비를 피했다. 그런데 다음날 가게 오픈 때 보르디가 아무 생각 없이 '어제 간 호텔, 제법 괜찮더군' 하고 말씀하시는 바람에 터무니 없는 소문이.

아카아시「보쿠토 선배와 장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소나기가 내려서 근처 호텔로비에서 비를 피했다. 그런데 다음날 쿠로오 씨와 히나타 앞에서 보쿠토 선배가 아무 생각 없이 '어제 간 호텔, 진짜 멋있었지!'하고 말씀하

사랑을

비는 싫지만 소나기는 좋다 인간은 싫지만 너만은 좋다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은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사랑둥이범이오빠에게:D

비는 싫으나 소나기는 좋다. 사람은 싫으나 당신이기에 좋다 내가 꽃이라면 당신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내가 사람이기에 당신에게 사랑을 준다

비는 싫으나 소나기는 좋다. 사람은 싫으나 당신이기에 좋다. 내가 꽃이라면 당신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내가 사람이기에 당신에게 사랑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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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싫지만 소나기는 좋다 인간은 싫지만 너만은 좋다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늘 고마운 내사람에게:)

비는 싫지만 소나기는 좋다 인간은 싫지만 너만은 좋다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다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 이해인, 너에게 띄우는 글

아지랑이가 피어오른 뜨거웠던 어느 여름 날, 우린 서로 사랑을 약속했고 이 행복한 꿈에서 깨어나지않으리라 그리 믿어 의심치않았다. 허나 소나기가 내렸다. 짖궃게도 그 날의 애열마저 흔적없이 사라질줄 과연 누가 알았겠는가.

비는

더러워진 신발에 비는 존재를 알리듯 흔적을 새기네 이처럼 난 너에게 비처럼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그저 왔다가는 존재는 아닐까 (Rain)

하성운

#하성운 포스트잇 ╰(*´︶`*)╯♡ 소나기 이유 👉🏻 성운이를 알린 곡이라서 슈퍼핫 이유 👉🏻 성운이가 센터라서

오늘 비 왔으니까, 소나기 #성운 흐어어어어🌧 #하성운 #소나기

소나기 부르는 하성운을 잊을 수가 없어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a_plew

하성운X노태현 뜻밖의 소나기 화음 #워너원 #하성운 #제비제 #노태현 #WANNAONE #JBJ #핫샷 #HOTSHOT

변요한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으로 최초 공개되는 우리 애니메이션 (소나기) 배리어프리버전은 안재훈 감독 연출, 변요한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완성되었으며, 오는 11월 9일(목)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관객들과 처음 만날 예정이다.

제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작으로 최초 공개되는 우리 애니메이션 (소나기) 배리어프리버전은 안재훈 감독 연출, 변요한 화면해설 내레이션으로 완성되었으며, 오는 11월 9일(목)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드디어 #소나기 #배리어프리버전 이 제작되었습니다! 화면해설에는 #변요한 배우님이 맡아주셨습니다😀 배리어프리버전 소나기는 11월 9일 개막하는 제 7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에서 만나보세요!

11월 9일 제7회 #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날 #변요한 화면해설 재능기부 참여하신 (소나기)를 만나보실수있습니다. 출처_사람ent

"수레에는 한 소녀가 타고있다" 꿀보이스로 목소리 재능기부에 나선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애니메이션 소나기의 화면해설 내레이션 녹음 현장을 살짝 공개합니다💕 #변요한 #배리어프리영화

오 변요한님 소나기 배리어프리 녹음하셨네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finethx_

#변요한 #배리어프리영화제#재능기부 우리 애니메이션 #소나기 배리어프리버전 화면해설 대본. 출처_한국단편문학 소나기공식블로그

현빈이

밈들 인증하기 귀찮으면 아노유노 발박수나 현빈이 소나기 패러디 해주세여 걍 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소나기를 거쳐 아노유노로 오면서 본격적으로 쭉쭉 늘기 시작한 현빈이.. 이때가 잠도 안 자고 연습하느라 에너지 드링크 너무 많이 마셔서 장염걸리고 그랬을 때잖아.. ㅠㅠㅠㅠㅠㅠㅠ

레인즈가 진지하게 소나기 부르는 거 왜케 짠하구 웃기지 넘 슬픈데 현빈이 놀려먹는 제비제 생각나서 웃겨 죽을 것 같음

소나기 부르는 현빈이 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잘생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쏟아지는

나는 아직도 쏟아지는 빗 속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소나기~

『 쏟아지는 잿빛 소나기가 내 몸을 적시고 있어. 나를 녹여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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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혹시 황민현 (소나기) 직캠 보셨나요? -예? 황민현 손아귀요?

170702 황제님은 항상 멋있지만 그중에 제일은 무대 위😍... 쇼케이스...기다리기 너무 힘든것.... #황민현 #소나기 #민현 #프로듀스101파이널콘서트

170701 왜 마이크가 두개일까? #황민현 #소나기 #민현 #프로듀스101콘서트 #파이널콘서트 #고마워

너에게

이처럼 난 너에게 비처럼 흔적을 새긴 사람일까 그게 아니라면 갑자기 내린 소나기처럼 그저 왔다가는 존재는 아닐까 #BTSBBMAs

급하게

하쿠신ㅡ! 갑작스런 소나기에 급하게 하쿠바네 들려 옷빌려 입은 상황쯤되겠다..^^! 하쿠바 삼사조 유일 180대인거 너무 좋음이다ㅎㅎ

56. 개구리중사 케로로 - 케로로 행진곡 큰맘먹고 세차하면 비오고 소풍가면 소나기~ 급하게탄 버스 방항 틀리고 건널목에 가면 항상 내앞에서 빨간불

뉴욕 맨해튼에서 비스포크 전문 소호를 운영하는 톄와 컬럼비아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온 즴인이 보고싶다. 갑자기 내린 소나기에 즴인이 급하게 아무 가게에나 들어섰다. 쇼파에 무료하게 앉아있는 톄와 눈 마주친다. #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jjjungwooo

클리셰스러운 관웅그래 ... 섬에서 1박2일 관웅이 회사안가는날인 토요일에 애인 그래불러서 섬에 놀러가겠지 인기많은섬도 아니라서 관광객도 얼마없고 사람없는 바다앞에서 손도잡고....😶 그러다가 소나기와서 급하게 방잡아서 둘

소나기

소나기 다같이 부르고 켄타 하는 말 "역시 잘한다! 재환이 잘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 소나기 나와 아 아 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탈통할 때 듣는 노래입니다 나만 안되는 연애 Save me (B.A.P) Blind (B.A.P) 소나기 (I.O.I) 사랑앓이 (이홍기, 김나영) 기억을 걷는 시간 Lonely (씨스타) 어제처럼 굿나잇 사

여러분 엠넷 소나기

예를들면 아마테라스여 빛이 되어도 갈 곳을 나타내는 태양은 나야 개찰구를 벗어나면 소나기의 냄새 일심분란하게 숨을 쉬어 하지만 익숙해지지 않는 호흡이 과거의 나를 옥죄는 것 몇번이고 느꼈어 -아마테라스

지굼은 소나기트러줌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sojinstory

소나기다ㅜㅜㅜㅜㅜ

티비트니까또소나기나와

엠넷보는데 미년ㅇ이 나오네 내 입덕 소나기구나,, 갓 소나기

아 진짜 볼 때마다 소나기즈 못 잃어😭😭😭😭😭😭😭😭😭😭😭😭

진짜 오랜만에 소나기 봤ㄴ는데 볼때마다 너무 뭉클해

소나기 좋지!!ㅎㅎ 지난주는 바빳다니 ㅠㅠ 이번주는 좀 괜찮아진건가..??ㅠㅠ 우리 밥먹으러가야지🙈❤️

예뻐요!!!!!! 켄마 생일이라 소나기님 연성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 좋은 연성 감사합니다 숙제 힘내세요!!! 💪💪💪

소나기 아이오아이 내리는 금방 김재환 우산을 비는 KJ1_theGenie

오늘머ㅜㄴ가 꿈에서 소설 소나기 풍으로 내가 도시에서 온 아이고 잘생긴 시골소년ㄴ둘이 나를 동시에조ㅎ이헤사 ㅅ셋이서 같이 놀러다니지만 서로 나를 두고견제하는 그런꿈을 꿧는대 어쩐지 소년 A는 오바마고 소년B는 트럼프고

처음에는 그저 우산이 되어 소나기를 막아주고 싶었는데 #NUESTW_초동20만_축하해 어느새 너희가 나의 태양이 되어 행복을 비춰주고 있더라 고마워

토끼가 버티기엔 소나기처럼 쏟아진 비눗방울들 ,,,

어차피 본진으론 못 팔거고 짐짜 소나기 오는데 우산 들고나간 찰나으ㅣ 사마의만큼 팜(뭔데

소나기 귀신👻

소나기무대볼때마다 빠지지않고 이 말을 하는 우리엄마. "아휴이뻐 성운이는 노래하는 입매가 너무이뻐~" 얼마전에 한명 추가됨. "민현이도 노래하는 입매가 이쁘네!"

오 상당한 프로페셔널의 기운이,,( ・ワ・) 소나기같이 완전 슬픈 발라드나 아이돌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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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삼켜버린 소나기처럼 갑작스레 찾아온 슬픔도,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잠시 다녀가는것 뿐이다. - 좋은글귀

fly #FLY 소나기와 태양이 교차되는일 #GOT7 #더쇼

이렇게 들으니까 완전 소나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그생각햇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소나기 그자체으 감성을 가진 칭구야요ㅋㅋㅋㅋ셉 팬송에 웃음꽃이라구 있는데 그거도 웆이가 맹글엇거든요 그것두 완전 소나기감성인ㅋㅋㅋ

" 예성 - 봄날의 소나기 ; M/V ①

7. 소나기-앙잉옹아이 너만이-u승우

헐 머박 소나기 쿠리츠루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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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적 재윈 응급

소나기 손아귀에서 대차게 뿜었네 미친ㅋㅋㅋ

쳇..아쉽군 소나기인줄알았는데

개인적으로 니나노 소나기 이 부분 너무 좋다 새로운 도전하려고 보컬 선택했는데 힘들지만 견디고 이 무대까지 까지 올라와 벅차서 울려는 권연빈 욘지성이 눈빛으로 잘했어라고 달래주고있는 거 같음

나진짜 이번앨범중에 마지막트랙 젤 좋아한다구.... 우지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내취향 우지님 작곡이다.... 소나기두글코...

노래방가면 꼭 소나기를불러

엄마한테 무릎아파서 못 걷겠다니까 내일 비오냐고 소나기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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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흰 얼굴이, 분홍 스웨터가, 남색 스커트가, 안고 있는 꽃과 함께 범벅이 된다. 모두가 하나의 큰 꽃묶음 같다. 어지럽다. 소나기, 황순원

소나기 다녀간 하늘 파랗게 바라보다 서두는 발길 속에는 들 가운데 서있는 나무처럼 빙빙 그늘이 집니다.

흙빛 밝은 아파트 앞 화단 피어난 붉은꽃처럼 덥다. 어둠 짙게 웅크리고 고요 낮게 숨죽이던 어리석은 기억 돌아온 듯 잠 못 이루게 덥다. 천둥 울어대던 저편 하늘에서 달려온 소나기 매미가 되어도 바람조차 눈감은 낮보다

소나기 앨범커버너무...시대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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