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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4건

2018.02.22 | [우리가 있던 시간] 놓아 세탁소 스웨덴 짧은 하루라도 부쉈어
2017.12.19 |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2017.11.01 | [스웨덴세탁소] 시간 우리가 목소리 않을게 답답한 새벽
2017.07.13 |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우리가 있던 시간] 놓아 세탁소 스웨덴 짧은 하루라도 부쉈어

카테고리 없음 | 2018. 2. 22. 00:34

놓아

한없이 끌어안고 있던 널 놔야 해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내가 없어야만 행복할 너라서 놓아 놓아 놓아 붙잡고 있는 건 널 위한 게 아닌 걸 알기에 억지로 너를 밀어내 함께한 시간을 우리 추억을 놓아 놓아 놓아 언젠가 웃을 수 있게

한 없이 끌어안고 있던 널 놔야해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내가 없어야만 행복할 너라서 놓아 놓아 놓아 붙잡고 있는 건 널 위한게 아닌 걸 알기에 억지로 널 밀어내 함께한 시간을 우리 추억을 놓아 놓아 놓아 언젠가 웃을 수 있게

세탁소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우리가 있던 시간, 스웨덴 세탁소

생각한다 지난날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사라진다 뜨겁게 안아주던 네 손끝 향기가 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 불러본다 서툴게 날 맴돌던 내 기억 속 그 이름을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우리가 있던 시간, 스웨덴 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놓아 세탁소 스웨덴 짧은 하루라도 부쉈어 shjm_9401

생각한다 지난날들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사라진다 뜨겁게 안아주던 네 손끝 향기가 들려온다 너의 그 노래가 날 부르는 목소리가 불러본다 서툴게 날 맴돌던 내 기억 속 그 이름을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 스웨덴 세탁소 ' 우리가 있던 시간 '🍃 이노래는 사실 처음 들으면 좀 우울하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듣다보면 진짜 힘이 많이 되요.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wear

스웨덴 세탁소 - 우리가 있던 시간 되게 복명 같음... 이제 복명렌즈 낀 것 같기도 한데.... 복명 연성 해주세요,,,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 ㅠ

스위덴 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담담하게 얘기하는듯한 느낌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스웨덴세탁소-우리가 있던 시간,목소리

'스웨덴 세탁소-우리가 있던 시간' 이거 지금 듣구있어요!! 가사ㄴ는 지나간 기억들을 추억하는?내용이구 아까 위 트윗에서 말한것처럼 노래 분위기는👍 #iHeartAwards #BestFanArmy #EXOL

사라질것 같던 우리의 시간들이 아직도 날 붙잡고 한 번만 더 너를 담게 된다면 그땐 놓지않을게 우릴 놓지 않을게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잡지 못해 작아진 뒷모습도 이젠 닿을 수가 없잖아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스웨덴 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스웨덴 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너무 노아랑 로우리 두 명 다에 해당하는 말이다

🍓1000🍓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스웨덴 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우리의

그계절 그날의 시간속에 있던 그 장소에서 너와 내가 만나기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은 선택들을 하며 달려왔을까. 너와 내가 지나쳐온 수많은 선택들 가운데 우리의 만남을 위해 져버린 선택들은 얼마일까.

그런데 둔팅이 쥱이 그걸 눈치 챌 리가 있겠나, 드라마 후반부가 다가오는데도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는 쥱임. 쥱이 열심히 드라마를 보고 있던 시간에 우리의 박배우님은 동료 배우와 함께 술 한잔 걸지고 있었음.

우리의 입술이 부딪치지 않았다해도, 우린 같은 공기를 숨쉬고 우리의 분자들이 부딪치면 넌 이게 진실일거라 알게될거야. 네가 알아채지 못 할 때는...그럼 아마도 내가 시간을 허비하고 있던거겠지. #2

우리가 있던 시간 놓아 세탁소 스웨덴 짧은 하루라도 부쉈어 _S2RIN

부쉈어

내 손은 너와 있던 시간을 다시 가져올 수 없어 몇몇 의심이 날 부쉈어 , 날 부쉈어 만약 네가 아직 살아있다면 , 내 잘못이 아니었다고 말해줘 하지만 우리에겐 너무 늦어버렸지 고냥,, 이즈나랑 ㅏ잘어울려,,

내 손은 너와 있던 시간을 다시 가져올 수 없어 몇몇 의심이 날 부쉈어 , 날 부쉈어 만약 네가 아직 살아있다면 , 내 잘못이 아니었다고 말해줘 하지만 우리에겐 너무 늦어버렸지 고냥,, 이즈나랑 ㅏ잘어울

언젠가

오늘 아파 누워 있으면서 언젠가 우리가 만나게 될 거라는 직감이 들었어. 사실 어제 네가 있던 공간에서 몇 시간 전 내가 이미 너를 느끼고 있었거든. 소중한 한 존재가 가까이 오는 감각이란 건 본능이 일깨워주는 게 아닐까.

눈이

눈이 녹기 전에 우리가 닿아 있던 시간으로 돌아와줘...

소중한

영상에 사생 번호 녹음 됐지만 듣기도 싫고 너는 번호 바꾸면 그만이지만 그 다음에 그 번호 쓸 사람이나 당장 그로 인한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던 소중한 시간 공중으로 분해됐는데 그건 어떻게 보상할 건데 ㅋㅋ 그거

쉬고있다가

매그너스모처럼 쉬는 날에 집에서 쉬고있다가 휴대폰을 보고 있던 알렉산더에게 ‘우리가 함께 있는 시간이 행복하다' 라고 말해줬더니, 알렉산더가 말 없이 이불을 몸에 돌돌 감고 침대 위를 굴러다녔다... 부끄러워하는 방법 귀여운걸?

매그너스모처럼 쉬는 날에 집에서 쉬고있다가 휴대폰을 보고 있던 알렉산더에게 ‘우리가 함께 있는 시간이 행복하다' 라고 말해줬더니, 알렉산더가 말 없이 이불을 몸에 돌돌 감고 침대 위를 굴러다녔다... 부끄러워하는 방법

우리가 있던 시간

"우리들이 있던 곳에 시간의 열차가 나타났을 때."

아까 잠깐 깼을 때 원래 있던 퀴어 캐릭터가 지워졌다는 말에 비췽 그만하고 나가서 니들 거 니들 스스로 만들어라 우리 거에 묻히지 말고 라는 말 보고 나서 계속 머리에 울려가지고 4시간 동안 잠을 못 잠

.....우리가 이해하려고 해봤자..가 아닐까... ...ㅇ, 우리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간다고 해도..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으니까...많이...변해버렸지 않았을까 하고...

이이다카페에서 우연히 만나 한 시간 정도 같이 있던 미도리야가 전화를 받더니, "아, 토도로키 군. 도착했어? 길 헤맸구나. 사실 나도 이제야 도착했거든. 우리 둘 다 지각인 걸까"라고 이야기했다. 진심으로 사랑하나 보군.

오늘 생일이구나 ㅜㅜ 그것도 모르고 있던 나 바보야 진짜루 나랑 카톡한 첫 트친이고 제일 좋아하는 동생 💜💛💙💚❤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좋은 시간 보내 내가 뭐라도 사줘야 하는데... 우리 앞으로 계속 오래보자❗

오늘 생일이구나 ㅜㅜ 그것도 모르고 있던 나 바보야 진짜루 나랑 카톡한 첫 트친이고 제일 좋아하는 동생 💜💛💙💚❤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좋은 시간 보내 내가 뭐라도 사줘야 하는데... 우리 앞으로

우리 히나 앞머리 없는 버전으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너무 예쁘다... 제가 몰래 좋아하고 있던 서리차님께서 작업해주셨으니 시간 나실 때 한번씩 보고 가주세요ㅠㅁㅠ 린히나 최고야 사랑해! #凛雛

우리가 있던 시간 놓아 세탁소 스웨덴 짧은 하루라도 부쉈어 August1st_ss

시간이 변하지않고.. 이렇게까지 자리를 비웠는데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거나 창밖이 내가 알던 풍경과 다른걸 보면, 1. 여긴 원래 우리가 있던 세계가 아니다 2. 시간이 멈췄다 3. 이건 꿈이다 하하, 설마 그럴리가 있겠어? 농담이야.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 함께 있던 친구의 웃음 미소 그리고 우리가 손 잡고 거닐었던 그 때의 체온 그 모든 것들이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고 종종 눈물까지 자아내는 그런 모습들이 너무,,, 신기하고,, 또,, 대단하고

3학년 첫 국어시간인데 모둠으로 앉아있었음 왼쪽에 와나블 친구, 오른쪽에 초딩때 같은 학교 남자애가 있었다 (우리학교 여중인데,,) 근데 수업하다 갑자기 슈 송이 생각나서 슈비루비룹바 샤랄랄라 이랬는데 옆에 있던

가끔 너네랑 있던 시간이 생각나 그때는 좋았는데 우리 왜 이렇게 멀어졌냐 아직도 꿈에 나오고 진짜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때 말을 이쁘게했더라면 지금은 달라지지않았을까

우리가 있던 시간 진짜 좋ㄷ져ㅠㅠㅠㅠㅠ 곁에 들으러 갔다오겟슴ㄱ미다

우리가 방관하고 있던 것은 아닐지 참담한 심정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창작집단 LAS는 용기 내신 많은 분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가해자들에게 합당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m

끌려온 흔적도 없고,살인은 식당에서 일어난 것 같은데. 시간도 열두시간 정도면 10시 전후잖아.그러니 그 시간,그러니까 우리가 2,3층에 있었을 때 개인실에 있던 사람은 용의자 리스트에서 제외.이게 내 생각이야.

님들아 나 탈통마스터니까 노래올려볼게요..^^ )))탈통노래((( 어반자카파- 널사랑하지 않아 *10cm- 스토커 *내쉬_ i hate u. I love u Eminem-love the way you lie 김나영

긴 연애라면 긴 연애를 하고 있던 지정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가 편해지니까 권태기가 왔다 일방적으로 즴 연락 다 씹은 국이 보란듯이 클럽 돌아다니고 있는 사진 즴이 봤고... 그 소식 들은 즴은 아... 우리 졍국이가? 하고

우리가 있던 시간 놓아 세탁소 스웨덴 짧은 하루라도 부쉈어 ISOKO_DGN

우리가 있던 시간 놓아 세탁소 스웨덴 짧은 하루라도 부쉈어 jaosun_hq

우리가 있던 시간 놓아 세탁소 스웨덴 짧은 하루라도 부쉈어 snldi36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카테고리 없음 | 2017. 12. 19. 01:48

어찌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마 버리지마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웃는 그 눈으로 괜찮아 안녕 이라고 인사 해주세요. 기적을 간절히 바랍니다. 샤이니 종현님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제발 가지 말아 혜야..

니가 편하도록 멀리 서있을게 이리 애원하잖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0326_mam

혜야. 어찌 살아가란 말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제발 혜야. 가지마라 혜야. 이 부분의 절규같은 너의 음색이 나를 그렇게 많이 위로했었다. 같이 울어주는듯한 음색에 많이 울었다. 밤새 울었다. 그리고 나아졌었다.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샤이니 "혜야"

살고싶지않아 어찌하나 너 없는 날 어찌하나 혜야 中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샤이니종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마 버리지마 살고 싶지 않아 어찌 하나

혜야, 김종현.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샤이니, 혜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 마 버리지 마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종현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 마 버리지 마 혜야 가사가 이렇게 슬플 줄이야.. 종현아 고생했어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마른.. #171218 #김종현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how are you trying to leave With your smiling eyes, and cruelly saying goodbye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onlyMN_1027

어찌하나 너 없는 날 어찌하나 아예 모른채 살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줄이야 혜야 나를 떠나려는 거야 제발 가지마라 혜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제발... 가지 말아, 혜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 하겠지만 제발 가지마라 혜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제발 가지 말아 혜야

저 정말 혜야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하지만 이제 이 노래를 다시 들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요. ...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가지말아 혜야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린 너를 원망하겠지 가지 마라 혜야 아예 모른채 살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조금은 물러설게 기다릴게 네가 편하도록 멀리서 있을게 이리 애원하잖아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마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란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이 멈춰

혜야 어찌 떠나려는거야 웃는 그 눈으로 안녕이라는 잔인한 말은 나를 죽이고 숨을 멈춰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제발 버리지마 살고싶지않아 어찌하나 너 없는 날 어찌하나 아예 모른채 살 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잔인한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인사뿐이었던 너를 원망하고 또 원망하겠지 혜야 가지말아 혜야

안녕이란 그런 잔인한 말로 떠나버리는 너를 원망하겠지 Oh, 제발 가지 말아 혜야

말은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테니까 말이야 -종현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혜야, 샤이니(종현 solo)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deeryein

나는 혼자 있는 것만 같아요 그래도 너에게 티 내기 싫어 나는 혼자 참는 게 더 익숙해 날 이해해줘 - Lonely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 하루의 끝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혜야 미안하단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 테니까 말이야 혜야 듣는데 너무 눈물난다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 아주 먼 그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 테니까 말이야..

샤이니 - 혜야 (2008.8.28) [종현]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 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 있을 우리일 테니까 말이야

혜야 미안하단 말은 말이야 언젠간 아주 먼 그 때에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야

혜야 미안하단말은 말야 언젠가 아주 먼 그때 마지막의 마지막에 하지 않을래 그래야 지금 이 아픈 시간도 훗날 좋은 추억이라 웃으며 말하고있을 우리일 테니까

떠나려는

이리애원하잖아 혜야 어찌떠나려는거야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잊지 않을게요. 혜야 어찌 떠나려는 거야.. 슬프지만 잊지 않고 계속 기억할게요. 그동안 고생했어요. 푹 쉬어요.

일할때 샤이니 앨범 틀어놧는데 혜야 노래나와서 진짜 눈물나더라 왜떠나려는거야 멜로디가 아직찬란하다...

웃는

종현이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던 혜야 듣고 결국 울어버렸네ㅠㅠ 처음 들었을때 18살짜리가 무슨 한이 그렇게 많아 감정을 한없이 담았냐고 했는데.. 나이먹고 더 원숙해진건 사실 아픔이었던거니.. 웃는게 그렇게 예뻤는데 아

멜로디가

고통과 슬픔을 이해할 수 없어서 죄송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샤이니 - 혜야 중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종현, 혜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 가사가 이렇게 와닿은 적이 있을까. 그대의 노래도, 그대가 진행하던 라디오도 내겐 정말 따뜻한 위로였어요. 지금도 마찬가지고. 고마웠어요.

행복하게 해 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혜야'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종현,혜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llunga87

행복하게 해주던 그 멜로디가 아직 너무 찬란하다 혜야 - 종현

듣는데

아 혜야 듣는데 너무너무 눈물나..

아 혜야 듣는데 눈물 나

종현 작사노래들 듣는데 넘 슬프네... 우울시계도 글코 놓아줘도 글코 한움 혜야..

혜야 계속 듣고싶어서 듣는데 음... 믿고싶지가 않네... 진짜 아직은 믿을 때가 아닌 것 같아서...

혜야 듣는데 기분이 이상하다 진짜

혜야 듣는데 너무 내가 하고싶은 말이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좋아했고 응원했어요 이제 힘들지 마요 나는 노래들으면서 진짜 너무 행복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거예요 고마워요 정말 고생 많았어요 거기선 맘 놓고 편안하게 살길 바라요

나 아직도 혜야 듣는데 .......................

혜야 듣는데.. 오늘 한층 더 울컥한다..

지금 혜야 듣는데 가사가 너무.. 지금이랑 잘 어울리고.. 탐라에 종현님 트윗들 보이는데 너무.. 계속 눈물만 난다.. 정말 안 믿겨..

혜야 듣는데 울컥해서 눈물이 난다. 아프지도 말고,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웃기만 하고,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따뜻했던 위로, 노래 기억할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공부하면서 혜야 듣는데 오늘따라 너무 구슬프게 들린다.

혜야 듣는데 멍하다

오랜만에 혜야 듣는데 눈물나네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GhostofHouse

종현 노래 듣는데 혜야 시작부터 .. 눈물 못멈추겟어 어케 보내

혜야 듣는데 눈물날것같아서 미치겠다

멈춰

진짜 혜야 노래 듣고 펑펑 울고 간신히 멈췄는데 엄마가 걱정하면서 좋아했는데 괜찮냐고 카톡 와서 다시 터져버렸어 아... 눈물이 안 멈춰진다 ㅠㅠ아직까지 안믿겨 하...

샤이니

샤이니 종현씨의 목소리를 참 좋아했었어요. 아주 많이. 플레이리스트에 항상있는 혜야, 산하엽, 하루의 끝, 엘리베이터, 숨소리..너무나도 많은데, 너무나도 허망한 이야기를 듣곤 참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의 감성과 글

이 마음이 너를 힘들게 했구나 조금은 물러설게, 기다릴게 니가 편하도록 멀리 서 있을게 이리 애원하잖아 -혜야, 샤이니(종현 solo)

샤이니 노래중에 혜야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 들으니까 뭔가 진짜 이상해..

#샤이니종현 내가 좋아하던 한번 엇갈린 사랑과 혜야 이젠 못 들을 것 같다 부디 하늘에서는 아무 근심도 없이 본인만을 위로하고 본인만을 생각하며 행복하기 바랄게 내 고등학생 시절을 낭만적으로 기억되게 해 줘서 고마웠어 더는 울지도 슬프지도 마

나는 샤이니의 노래 중에 ‘혜야’를 가장 좋아했다.

2년전 창페때 샤이니분들 봤었다.... 아는형님 종미 이런것들도 아직 너무 생생하고 혜야 노래도 정말 너무 좋아해서 기현이꺼 뿐만 아니라 종현님꺼도 다운받아서 들었었는데 진짜 이럴리가 없다 제발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

신곡 찾아서 안듣는 나지만 샤이니 앨범은 이상하게 제일 먼저 들어보고 싶었던 그런 기억들. 태민이 무대경험 없었을 때 인기가요에서 '너 아니면 안되는 걸' 부를 때 어색한 시선처리 하나하나 돕던 종현의 모습. 생각나는 노래들 종현이 혼자 불렀던 혜야.

지금 내가 가진 샤이니 CD가 1집 딱 하나 있는데 몇 년 만에 플레이어에 넣어본 거 같은데... 혜야 듣고 눈물 줄줄 나고 있음...

학교생활로 힘들때 유학생활에 회의감들고 많이 힘들때 위로받은게 샤이니 종현군이 부른 혜야 였고 아직도 좋아하는 곡인데 정말 .. 믿기지가않는다

혜야 (Y Si Fuera Ella) - 샤이니 (SHINee) 오늘은 이 노래가 무척이나 듣고싶다.

10. 샤이니영상 한개만 더..... 샤종현의 혜야 라는 곡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무대 완전 개짱임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rlaekeorl

종현

종현아 진짜 아니라고 말해줘...힘들 때 혜야 들으면서 엄청 울었던 날이 생각난다...진짜..이게 무슨 일이야..

종현 혜야들으면서 자랏고 아직도 노래방에서 즐겨부르고 슬플때마다 꺼내듣는 노래인데

음....음....나 종현이가 부른 혜야 제일 좋아하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까 되게 눈물나네

요즘 매일 혜야 듣고있었는데 이제 진짜 그 목소리 못듣는거니 종현아 얼마나 힘들었길래 넌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길을 갔어야만 했니

종현 솔로 혜야 가사가 생각 나는 시간

단 몇시간만에 이렇게 너를 보내는구나.. 종현아..혜야 부르던 널 아직 기억하는데

사랑해 종현아 미안해 종현아 내 혜야 내 별아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_cindy29

중학생때 혜야 듣고 울면서 자던 기억이나네요. 대학졸업을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도 당신의 노래는 제 가슴을 울립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그러니까... 종현이가 부른 혜야 다시 들으니까 그제서야 막 눈물나는거야. 막 이제 이 목소리는 영원히 라이브로 못 듣는구나. 이제 녹음 된 파일들에서만 종현이 목소리가 흘러나오겠구나. 이제 다시는 종현이의 새로운 모습을 못 보는구나...

아예 모른 채 살것을 이렇게 미치도록 슬플 줄이야 - 종현 “혜야 “ 가사중

조금은물러설게기다릴게니가편하도록멀리서있을게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너의 다음은 아프지않았으면 해 너의 다음은 이번보다 훨씬 더 행복했으면 해 나의 혜야

하루에한번씩듣는혜야가이정도로슬픈노래인지몰랐고많은노래와목소리로나에게감동을주어서고마웠습니다 #종현_끝까지기억할께

종현아 진짜 목소리 좋고.. 너무 노래 잘한다.. 나 종현이 혜야 좋아하는데..

고3 시절 교실에서 혜야 들으면서 공부했던게 생각난다. 그땐 동갑인 사람이 데뷔해서 신기하고 부럽기도 했다. 마냥 성숙하게 들렸던 목소리였는데 지금 들으니 너도 어렸구나 싶어. 참 고생이 많았구나. 이제 좋은 곳에 갔으니 부디 평온하길 바라 종현아.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I_Day6_you

고3때 종현 혜야, 너와 나의 거리 들으면서 그렇게 울었었는데....아니..왜... 그 목소리를 더 이상 들을 수 없다니..ㅜㅠㅠ 안 믿긴다. 믿기 싫다ㅜㅠㅠ

한번도 내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진 적이 없는 종현의 혜야 그런 소중한 사람이었습니다. 너무 힘들어 떠나고 싶다는 사람을 붙잡고만 있어서 미안해요.

고마워요 종현오빠 힘들었던 나의 2009년 그 시절 내 엠피쓰리를 가득채웠던 당신의 목소리를 잊지 않을게요 내가 혜야 아직도 제일 좋아하는지 모르죠.. 고마워요

종현이 부른 혜야를 참 좋아했다. 혜야.

저도 좋아하는 노래예요.. 큐님 트윗 보면서 저도 종현이 혜야 틀었네요..

언젠가

혜야 언젠가 제 엠피 가장많이 들었던곡 그동안 당신의 노래로 저는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따뜻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지나치다 본 혜야 가 자꾸 구슬프게 머릿 속에서 울어댄다.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Minluv_

가사가

내가 뭐라고 이런 글 남겨도 되나 싶지만 평소 자주듣던 혜야 가사가 왜이렇게 맘아프니 함께한 모든 순간 고마웠어......

혜야 너무 좋아해서 고딩때 진짜 맨날들었었는데 지금 가사보니까 너무 가사가 슬퍼ㅠ

혜야 가사가 이렇게 눈물이 나던 거였나

혜야 가사가 이렇게 슬픈 줄 오늘 알았어요

정말요.. 혜야 라는 노래인데 떠나고 난뒤라 그런지 가사가 참 먹먹하네요..

들으면서

집에 오는길에 혜야 들으면서 많이 울었어

혜야 들으면서 오열했어 항상 아름다울 너였는데 고생했다고 말해달라고 했는데.. 힘들다 보내기 싫다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7tob_12321

혜야 들으면서 좀 울고왔다 .. 나 얼마전에 인스타 라이브 할 때 챗으로 인사했었는데ㅠ 팬들이 다 이쁜말만 해줬었는데.. 너무 허무해 ㅠ ㅜ

혜야 예전에 힘들때 들으면서 많이 울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깐 눈물이 너무난다.....

혜야 들으면서 느끼는데 혜야 누난 너무 예뻐 산소같은 너.. 모든 곡이 다 나의 학창시절의 일부였다 비록 팬은 아니었지만 정말 이런 명곡들을 들으면서 힘든 하루들을 버텼는데 아직도 꿈같다.

혜야

나 혜야 진짜 좋아했는데 오늘부로 평생 못들어 이제

전자사전 안에 “혜야”를 넣어두고 야자 시간 내내 듣다가 잠들던 때가 생각났다. 나는 그냥 그의 음악을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나도 이런데 팬들 마음 어떨까,, 같이 한 추억이 무려 10년치,,

고등학교 입시 준비할때 항상 듣던 노래가 혜야 였다 아직도 그 노래 들으면 그 때 생각나는데 이제는 듣지 못할 노래가 될 것 같아 너무 슬프다 물론 그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목소리만으로 또 노래로 다른사람에게 충분히 위안을 주는 사람이었던 건 분명하다

혜야 듣고 있는데 넘 슬퍼...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highlight_ddu

가지마라 혜야

잠꼬대, 혜야

나 지금 멘탈 깨졌는데 존나 이 와중에 과제해야 돼서 맘껏 슬퍼할 수 없어서 더 와장창됨.. 진짜 순간 혜야 노래 머릿속으로 훅 스쳐지나가고 눈물 핑 돌았다...

혜야 무척 좋아했어요. 거의 모든 것을 무척 좋아했던 때도 있었고. 왜 같은 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으니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혜야 나만듣는게 아니네 . . .

진짜 앞으로 혜야 들으면 펑펑 울것같다 . .

가지말아 혜야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exo9l

저거 칼데아키트에 내 뒷자리번호잇어;;; 근데 혜연이랑도 똑같은번호야;;;

어제도 들었어, 혜야

아 혜야 듣고 울어버린

ㅋㅋㅋㅋㅋㅋ 혜아 왜 빛나된거얔ㅋㅋㅋㅋㅋ

혜야,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야만 했던 때가 있었다. 많이 힘들었던 나는 닥치는대로 음악을 들었다. 그때 들은게 네가 부른 노래였다. 혜야.

혜야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badak9021_twit

아니 내가 혜야 가사를 보고 울줄은 몰랐단 말이야

혜야 가사 진짜 아

혜야 들을때마다 꼭 나한테 해주는 말 같아서 얼마나 위로가 됐는데......

이제까지 혜야 등등 마음을 울리는 좋은 노래들을 많이 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 고생 많았고 수고하셨어요. 다만 슬픔과 충격이 커서 완전 보내드리는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길 바라요.

혜야 개좋아하는데 히말

혜야 못 듣겠어

이제 혜야 못듣게ㅛ다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Perfect_Wendy

혜야ㅠㅠㅠㅠㅠㅠ가지마아 혜야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주 다섯병싸고 오열중

아직도 가끔 듣는 혜야.. 당분간 못들을듯...

혜야를 못말했네 혜야 진짜 좋아해

혜야... 그 노래를 부르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이렇게 선명한데

'혜야'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앞으로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생각이 많이 날 것 같아요. 부디 그 곳에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꼬대 혜야 화살 이 노래는 진짜 못들어본 분 없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좋은 노래거든요

아 근데 당연히 페미니스트라는 그 이유 자체만으로 취업에 불이익을 주는건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거 맞음. ㄹ혜를 빨아도 마찬가지고. 근데 밖에서 "문빠새끼들 빨리 한강가라 이기야~~~문죄인이가 나라 말아먹노 이기이기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ls6211

나도...혜야 다시 나와서 울적해짐...

데뷔무대부터 꾸준히 보았던 사람인데 참 눈물이 많아보였어 그만큼 감수성도 풍부해서 그런 노래를 부르는구나 그 감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는구나 했는데 하루종일 ‘혜야’를 듣던 날도 있었어 그 목소리에 취해서 많이도 울었었는데

잠꼬대. 혜야.. 가슴에 남는 목소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혜야,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늘처럼 가사 하나하나가 사무치는 날이 없습니다. 무거운 짐 다 털어내시고 부디 행복하시길. 너무 빨리 져버린 빛나는 청춘이 나는 너무 아쉽습니다. 먼 길 보내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안하세요.

어제 오늘 혜야 계속 불렀는데... 아우...마음이 너무 이상해

진짜 혜야 너무 좋아하는데

혜야. 진짜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날이 많이 추워요. 가는 길이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ereu_dani

혜야 당분간은ㄴ못듣겟다 나 아직도 듣는다고

혜야 알바 하면서 자주 듣는 노래였는데 지금 다시 가사 보면서 들으니까 많은 생각이 드네

내가 처음 사회에 나와서 처음으로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하고 엉엉 울며 계속 듣던 노래가 바로 혜야 였고 이후로도 힘들고 마음 아픈 일이 있을 때마다 위로가 되는 노래를 불러 준 사람이었는데 그래서 내내 안 믿겼고 마음이 아프다는 말로는 표현이 잘 안돼

혜야 엄청 좋아했는데

혜야 어찌 잔인한 안녕이란 말은 떠나려는 죽이고 lomp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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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세탁소] 시간 우리가 목소리 않을게 답답한 새벽

카테고리 없음 | 2017. 11. 1. 06:06

시간

흩어진다 깊게 새겨졌던 우리의 시간들이 잡지 못해 작아진 뒷모습도 이젠 닿을 수가 없잖아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 사라질 것 같던 우리의 시간들이 아직도 날 붙잡고 한번만 더 너를 담게 된다면 그땐 놓지 않을게. 우릴 놓지 않을게. * 스웨덴세탁소 , 우리가 있던 시간

♪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 스웨덴세탁소 , 우리가 있던 시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사라질것 같던 우리의 시간들이 아직도 날 붙잡고 한 번만 더 너를 담게 된다면 그땐 놓지않을게 우릴 놓지 않을게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짧은 하루라도 숨이 멎을 것 같아 밀려오는 잔상들로 미치도록 그리던 순간들로 또 널 기다려본다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스웨덴세탁소 시간 우리가 목소리 않을게 답답한 새벽 mellifluous_w

스웨덴세탁소 답답한 새벽,우리가있던시간!!!!

박원 나를 좋아하지않는 그대에게 제이레빗 요즘너말야 스웨덴세탁소 목소리 블락비 빛이되어줘 스탠딩에그 시간이달라서 little star 다 제가 매우 애정하는ㄴ곳ㅅ둘이에오ㅠㅠㅠㅠㅠ

커피소년, 내가 네편이 되어줄게 유진 ➡️ 육아한 모든 아이들 스웨덴세탁소, 우리가 있던 시간 육아한 모든 아이들 ➡️ 유진

목소리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아 아직은 내가 다 버텨낼 힘이 없어 스웨덴세탁소/ 목소리

7. 스웨덴세탁소 야 이분들 대박이야(박수) 노래 너무너무 좋다♥ 이런 분위기가 너무 좋아!! -조금만 더 -답답한 새벽 -목소리(feat. 정기고) -보고싶어(feat. 레터플로우)

음...스웨덴세탁소의 목소리라던가 답답한새벽같은거..라고해도 모르겟지

치즈 무드인디고 스웨덴세탁소 목소리

헐헐 감사합니다ㅠㅠㅠ 지굼 듣고잇서요 ㅎㅎ 스웨덴세탁소 처음듣는데 목소리 너무ㅜ 조하요...

7 스웨덴세탁소 - 여름밤 캬 진짜 띵곡임미다 여름밤 아니어도 듣기 좋음 ㅠㅠ 목소리 진짜 너무 청아하고 예쁘심 ㅠㅠㅠ 진짜 조용조용 해서 듣기좋아요ㅜㅜ

엗님 소환사캐릭으로 내가 서자대리도는데 밍고님 팀장인 서자팟인데 돌면서 스웨덴세탁소 목소리라는 노래듣고 오열하다가 단체로 무언의사유로 겜이안되서 다같이 버스타고 피시방 찾으러다니다 버스아저씨랑 싸우고 단체로 길거리에 표류되는 개꿈 꿧음

않을게

널 바라보기만 해도 숨 쉴 수 있을 테니까 겁내지 않을게 도망치지 않을게 내 손을 잡고 잠들때까지 잠들 때까지만 있어줘 스웨덴세탁소/ 답답한 새벽

답답한

이젠 우연이라도 바래볼 수 밖에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버릴 것 같아 괜찮냐고 해줘 울지 말라고 해줘 내 손을 잡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해줘 스웨덴세탁소/ 답답한 새벽

스탠딩에그

스웨덴세탁소 스탠딩에그 잔잔하게 뭐 듣고싶을때 이 둘로 들어😌

ㅇㅌ) 우로빠를 제외하면, 트랙리스트에 남는 것심규선, 스웨덴세탁소, 어반자카파, 아이유, 슈가볼, 볼빨간사춘기, 디즈니OST, 플라스틱, 윤종신, 스탠딩에그,에피톤프로젝트 ..................

스웨덴세탁소 시간 우리가 목소리 않을게 답답한 새벽 KyuriValentine

스웨덴세탁소 스탠딩에그 진짜 갓띵,,, 그 유튜브에 미러볼 뮤직이라구 았는데 그 채놀에 띵곡 진짜많아요ㅠㅠㅠㅠㅠ

같던

앜ㅋㅋㅋㅋ안아줘는 정준일이구... 스웨덴세탁소...? 이미 아시나 여기도 노래 좀 조은거 같던데..! 브로콜리너마저도 전 조아해요... 앵콜요청금지 그런거... (현님:이미다아는,,,

노래가

괜찮아, 너의 침묵도 내겐 노래가 되니까. 더 애쓰지 않고 그냥 눈을 감아도 돼. /Magical, 스웨덴세탁소

테니까

어떤 세상에서라도 그대만은 유일할 테니까 그대만의 향기로 그대의 기억에 남은 모든 순간을 믿어요 - 스웨덴세탁소, 꽃

스웨덴세탁소

12시까지 노래 틀어두고 누워있어야지... 스웨덴세탁소 좋아

[스웨덴세탁소 - Connect U Music Festival ] 스웨덴세탁소는 지금 Connect U Music Festival에서 무대를 꾸미는 중입니다! 쌀쌀한 가을 밤🍂, 스세의 음악과 함께 따뜻한 밤 되세용

스웨덴세탁소분들노래 다 좋아요!

아 난 스웨덴세탁소....사랑해....

자스민 들으라고 해서 미안해 스웨덴세탁소 파이팅

아 몰살커/시리커 뛰면서 스웨덴세탁소 노래 듣지 않기(챙강

♪ 계절은 또 이러게 돌아왔어. 지금도 난 기억나 그 때의 하늘, 햇살, 바람. 그때와 같은 이런 날이 오면 어제의 일이었던 것처럼 그 날을 다시 그려봐. * 스웨덴세탁소 , 다시, 봄

힙합하는새끼들 랩하는새끼들 다 죽어라 이민역 힙합좀들어달라고 해서 미안해 앞으로도 조신하게 트로이시반 스웨덴세탁소 추천해줘

캄캄한 우주 속에서 빛나는 별들을 찾아서 눈을 깜빡이는 넌 아주 아름답단다 [스웨덴세탁소-두손,너에게] #UP10TION #우신 #김우석 #ウシン #WOOSHIN #늘_응원해_우석아💕

04:41 스웨덴세탁소 - 그래도 나 사랑하지

스웨덴세탁소 시간 우리가 목소리 않을게 답답한 새벽 Hwiddulu

스웨덴세탁소 나도 좋아해

오지은 스웨덴세탁소 언니네이발관 없엇으면 고딩 때 이미 한강에 몸던졋음

스웨덴세탁소 노래 짱 쥬아여!!

연진이의 노래추천 타임!! "버려진 것들 - 스웨덴세탁소" 추천합니다!

그대가 웃을 때 난 모든 할 말을 잊어요 /스웨덴세탁소, 월화수목금토일

[스위덴세탁소 - 댕댕이 페스티벌] 스웨덴세탁소는 지금 댕댕이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 위해 대기중입니다!🐶🐶 의상까지 댕댕이로 맞춘 스세,,,쏘 큩,,😖😖 댕댕이 페스티벌에 계신 여러분~! 곧 귀여운 스세가 출동하니

스웨덴세탁소노래 개좋아...

정기고라우스웨덴세탁소 용 퓨

170223 알라딘 #방탄소년단 #BTS #정국 #JK #노츄 보고 싶어 너 니가 보고 싶어 하루 종일 머리위로 네가 떠다녀 괜히 한번 따라 해보는 너의 습관들 보고 싶어 너 보고 싶어 - 스웨덴세탁소, 보고싶어🎵

왠지모르게 꼭 이 노래 추천드리고 싶네요..!! 제가 진짜 힘들때듣고 엄청 위로받았던 노래예요ㅠㅠㅠ호옥시라도 힘드실땐 이 노래 듣고 꼭 힘내시기..!💪🏻 스웨덴세탁소 - 두 손,너에게🌝

연기 되게 인상 깊었던 남돌은 임시완(적도의남자),창조(스웨덴세탁소),강민혁(상속자들) 정도..? 육성재는 최애니까 제욐ㅋㅋㅋ 아홉수소년으로 입덕햇스니...

#노래추천_릴레이 분홍이에게 이어받아 💙 공기남녀, 한올 - 좋아, 고마워 💙 💙 어쿠루브 - over & over 💙 💙 스웨덴세탁소 - 그래도 나 사랑하지 💙 다음은 째녕님 가시져!!!!

스웨덴세탁소 시간 우리가 목소리 않을게 답답한 새벽 sknalbehtnillif

스웨덴세탁소 시간 우리가 목소리 않을게 답답한 새벽 leaf_moon28

스웨덴세탁소 시간 우리가 목소리 않을게 답답한 새벽 bbangfactory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카테고리 없음 | 2017. 7. 13. 01:36

귀여워

170711 햄릿 럭키드로우 #은광 ㅠ더많은사람들 주고싶다고 왕크게뽑더니ㅠㅠ영어 헷갈렸다구 자기머리 콩콩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그러구 햄릿이 공부를 못했나요? 라고 살포시 물어보기😭 오빠 오늘 역대급 공연 너무 감동이어써요

뒤로 콩콩콩 하는거 찍었다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죨라 귀여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0711 햄릿 커튼콜 #비투비 #서은광 #광릿 ( ) 투웰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콩콩콩 하는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아 이거 너무 멍청이같애 귀여워 멍청해보여 이얍 ㅜㅜ 콩콩 때리고싶어

느어헝 아직 앞머리 일부분 짧튼 유씅배우밈 사진 보면 너무 귀여워서 침대콩콩귀신됨 ㅜ

하찮음=귀여움이라는 공식이있습니다...... 콩콩 뛰어다니는거 너무 귀여워요.......(((심쿵)))

켄타 인터뷰 콩콩한거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텍스트만 봐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심장뿌셔... 벽뿌셔... 지구뿌셔...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peachup_961210

콩콩 님 귀여워 죽겠다 진짜

구래서 계속 이마 콩콩 하면서 웃은 거야 찬열아? ㅠㅠㅠㅠㅠ 아구 귀여워 ㅠㅠㅠ

직구라니 세상에..... 아유 귀여워라 제 콩콩이 속지 좀 나눠주고 싶구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서 발 내딛자마자 힘빠져서 그대로 방바닥에 넘어져서 끄응 앓으면서 일어나는데 욕실까지 가는 길에도 제정신 못차려서 여기저기 콩콩 머리찧고 계단에서도 굴러서 투덜투덜 신음하는 카잇토 귀여워😊 씻는데 칫솔도 거꾸로 물고 아침밥 챙겨먹는것도 멍때리다가

170711 럭키드로우 ❤Twelve~ 20열! 👧(동공지진) 그리고 웃음파티💕ㅋㅋㅋㅋㅋㅋ 머리 콩콩하고 햄릿이 공부를 못했나요~? 하는데 관객분들 모두 "귀여워~~" 소리갘ㅋㅋㅋㅋ #서은광 #은광 #햄릿 #광릿

종구 뛰는 거 너무 귀여워 콩콩콩콩

머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리 콩콩콩하는 응강오빠 봐주세요ㅜㅜㅜㅜㅜ

헉 두덪이 실수햇슴니다,, 머리콩콩,,

이거 오늘 럭키드로우 하는데 20을 twelve로 이야기하는 바람에 ㅋㅋㅋㅋ 머리 콩콩때리는거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서은광 #광릿 #럭키드로우 #비투비 #BTOB

캐릭터 이름이 콩콩이였나? 애들이 그렇게 부르던데 보면 내가 잘 안 그리는 머리에 딱 봐도 머리가 몸보다 크고 그런데 내가 잘 그릴 수 있었겠냐고..

ㅠㅠㅠ아아아니요 트위터 오류인가바요 우아앙.ㅠ.ㅠ.(머리콩콩콩콩 ㅠ.ㅠ.ㅠㅠ.ㅠㅠ

(머리 콩! 콩콩콩!!

옴마야...고거시...내꺼여요.....?ㅇ0ㅇ////////세상에나 마상에나 왜 혹시 모르셧울꺼 몰라.....그럼 저 아침 7시꺼 안타도 된다..현판 살래면 오전 10시까지 가야하나 지금 벽에 머리콩콩콩 하구 이떳문데....?✨

유아님! 방금전에 못알아봐서 죄송해요ㅠㅜ 이런 정신머리...!!(머리 콩콩콩!!)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nakrak01

아니 저는 있죠 진짜 동혀기가 너무 예뻐 저 아는 동생이었으면 볼 웅냥냥하구 머리 쓰다듬고 이마 콩콩 부딪치고 난리 났어요 이미... 동혀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픈가라닠ㅋㅋㅋㅋㅋ히로얔ㅋㅋㅋㅋㅋㅋ 거기 있었던 카오루 잘못입니다!(머리 콩콩 카오루 좀 쉬고 웃으면서 히로쨩이 박치기해버려서 얼마나 무서웠는줄 알아? 이거봐 피도 났다구 하면서 장난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ㅌ

앗., 하기야 기억하는 것을 원치 않을까요. 그럼 잊어야 하는데...(제 머리를 콩콩 쳐보기) . . 잘 안 되네. 그래도 잊도록 꼭 노력해볼게요 .

아니 긍데..콩콩콩 진짜 모르면 무서울ㄹ것 같다 머리 콩콩콩인줄ㄹ알듯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걸 숨기는 건 익숙하지 않았을거야. 그래서 이와이즈미가 선택한 방법은 피해다니는 것이었겠지. 얼굴만 봐도 심장이 콩콩거리고 목덜미가 붉어지고, 그걸 들키기 싫어서 이와이즈미는 오이카와의 갈색 머리카락만 봐도 화드득 도망쳐버렸을거야.

우웅 ㅠㅜ 에밀이이이잉ㄹ ㅠㅠ (머리콩콩 흑흑 머리카락 사락넘겨줄것같구 ㅠ

어깨

귀엽기만 하던 중딩 즴인이 처음 이사 온 날 떡 돌리러 민네 집 콩콩 두들기던 뒷모습을 기억한다. 진짜 작은 주먹 딱 봐도 물주먹에 뒷모습인데 등뒤로 보이는 볼살에 초등학생인가? 했었다. 자취하던 민네집은 당연히 비어있었고 어깨 잡아서 애기 뭐하니?

청봉님 증말 부끄부끄 부끄러 저! (어깨 콩콩)(청봉님:어깨무너짐

부드럽지만 집요하게 구석구석, 그럼 한참을 받기만 하던 됴가 숨이 막혀 어깨 콩콩치면 간신히 입술 때낸 찬이 -지금 우리집 갈래? 아니 가자 경ㅅ야. 그럼 됴가 고개 끄덕이고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며 가볍게 입한번 쪽 맞추고 차 다시 모는 찬

너 미쳤지 미쳤어 돌았어 정제현 하면서 어깨 콩콩 얼굴 새빨개졌을 때는 이미 늦은 거 ㅎㅎ

부드럽지만 집요하게 구석구석, 그럼 한참을 받기만 하던 됴가 숨이 막혀 어깨 콩콩치면 간신히 입술 때낸 찬이 -지금 우리집 갈래? 아니 가자 경ㅅ야. 그럼 됴가 고개 끄덕이고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며 가볍게 입한번 쪽 맞추고

키스에 섢을 먹어치울 것 마냥 입술을 맞춤. 그 와중에 뒷목을 휘어잡은 손이 무의식적으로 섢을 자신 쪽으로 끌어온 탓에 섢은 아예 목이 뒤로 젖혀져 버렸다. 작고 하얀 섢의 두 손이 숨이 찬다는 걸 표하듯 판의 어깨를 콩콩 두드리기 시작했음.

이잉^~^(어깨콩콩(탈골되는 치국님의 어 깨 . . .

길게 이어진 키스에 숨이차는 배켠이 차녈 어깨 콩콩 치면 차녈 입 살짝 떼고 목으로 내려간다. 흐으..앓는 소리 내면서도 배켠 밀어내지 않고 고개 들어주고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2002x0205

안 틀리려고 형아 어깨 콩콩콩하고 물어봐쩌🐰🐰

그러다가 민혜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게임 스타트! 눈치게임 1! 2! 점점 숫자가 늘어나고, 순이가 6 하는데 동시에 6 한 사람이 누구다? 석이다. 으에에 왜 해! 왜애ㅜㅡ! 하고 석이 어깨 콩콩콩 치는 순이. 석은 웃으면서 미안 미안 ㅋㅋㅋ

잘못했어

루아냐 콩콩이가 하자 한거지~ 눈어디 삼자대면 해봐~ 누가 잘못했어? 콩루태형이요! 눈거봐~ [RutaeY left the game] 콩으핳ㅎㅎ 아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루태님이 삐져서 나가니까 달래는거 넘 좋자너

루아냐 콩콩이가 하자 한거지~ 눈어디 삼자대면 해봐~ 누가 잘못했어? 콩루태형이요! 눈거봐~ [RutaeY left the game] 콩으핳ㅎㅎ 아 아니야~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루태님이 삐져서 나

럭키드로우

#서은광 #비투비 #twenty😜 #뮤지컬 #햄릿 #럭키드로우 #스페셜데이 그런거 다 무슨소용이겠어 노래잘하고 잘생기고 귀여우면 됐지 오히려 저희가 감사합니다 이런것까지 귀여운 남자 알게 해줘서♥ 와중에 콩콩콩 실화

귀여운

귀여운 태현이나 보자! 주먹쥐고 허벅지 콩콩 치는거 너무 귀엽자나😘 #노태현 콩콩콩

5. 제 탐라에 보이는 겹트친분들의 대화에 마음을 찍고 달아날 때가 있어요! 저와 관련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그냥 귀여운 대화를 하시면 마음을 콩콩 찍구 갑니다! 혹시라도 불편하시면 꼬옥 말씀 부탁드려요 🙏💦

루나가 귀여운데..(콩콩

아 그런 꿈도 꿨었다!! 누가 혼마루 대문을 콩콩 두드리길래 나가봤더니 웬 귀여운 아재가 지나가던 사람인데 길을 잃어서 하룻밤만 재워달라 그러더라구. 그래서 들어오시라고 하고 통성명을 했는데 그 아재가 무려 긴다이치ㅋㅋㅋㅋㅋㅋㅋ 코스케래ㅋㅋㅋㅋㅋㅋㅋㅋ

만년 귀여운 콩콩이..

하구

기대..기대하는 맘은 어쩔수 없서요.. 다른분들 신청서 올라오는 이름만 봐도 괜스레 마음이 두근두근하구 글애요..(콩콩

응, 좋아해요! 이곳 저곳 다 다른 풍경과 느낌이 너무 좋아서요, 물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구. 저야말로 취미가 같아 기뻐요! (신이 난듯 콩콩 뛰어 보여)

흐흐 넨 어떤 쪽이든 좋아여~!!~!~ 예술가 하츠미라면 제가 맘의 준비를 이케이케케 하구 기다리겟웁니당(?(사실 쫌 겁먹엇다) 힝 근데 하츠미는 넘 예뻐서 다 갠차나요 ㅠ ㅠ ㅠㅠㅠ ㅠ ㅠ(심장콩콩

에이 ㅜㅜ아닙니다 지크님이 훨 잘하시던데... 저는 콩콩등만하고잇구..메타적응두 못하구..흑흑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NaO_fun_

애들

축제 하는 애들 수학여행가는 애들 수련회가는애들 과일옷 입고 콩콩콩 뛰어다니는 애들 여장남장(소근)

아우리동네는 윗집에서 피아노치고 (음 낮이라 ㄱㅊ습니다) 저녁에 애들 콩콩거리고 (진짜죽는다) 퇴근하고 잘때 공원에서 초딩들 앙기무찌 하고놀음

지하철에 너무 잘생긴 애들이 타길래 아 저렇게 생긴 애들이 연생이겠구나 하고 자세히 봤더니 #우진영 #박우담 😭 근데 다 큰 남자애들 둘이 서로 이마 맞대고 콩콩콩하면서 웃더라 !!!!!!

ㅋㅋㅋㅋㅋ전 그걸 6공 다이어리라 그러는것도 첨 알았어요ㅋㅋ 콩콩이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다이어리 잘 꾸미는 애들이 부러웠었어요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가수 사진 구멍뚫어서 끼우고 그랬는데ㅋㅋ

웃으며

카레, 카레 좋아! 설화, 선생님도 좋아. (당신의 팔을 꼬옥 안고는 콩콩 뛰었어. ) 좋아, 좋아~! (꺄르륵 웃으며 여기저기를 뛰어다녔지. 그리도 행복한 듯. )

초코를 백개나?? (세상 이해가 간다. 기분이 정말 좋은거구나.) 하핫 내가 쫌 똑똑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 (콩콩 뛰는 너에 흐뭇하게 웃으며 저도 콩콩 뛴다.)

와아, 진짜요? 저 완-전 든든한 빽 생긴거죠, 지금? (쿡쿡, 웃으며 네 등에서 내려와 바닥에 섰다.) 선배덕분에 완전 편하게 올라왔어요-! (조금 신난듯 제자리에서 콩콩 두어번 뛰었다.)

하자

백작 이것저것 막 다 하자 그러고 ㅋㅋㅋㅋㅋ 뜰기 손 율동 분주하고 냉쁘도 콩콩콩 뛰다니고 도르신 고나리하면서 열라 열심히 쩜프하고 ㅠㅠㅠㅠㅠ댕댕댕댕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얼굴

둘 다 연애라는 것을 처음해봐 모든 게 조심스럽고 부끄러운 남고생 커플이 보고싶다. 손가락 끝 살짝 닿았을 뿐인데 심장이 콩콩거려,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밝게 웃다 눈 마주치면 둘 다 얼굴 붉히며 어버버거리고, 풋풋한 남고생 커플이 고싶어

뽑ㅂ허하면 아마도 눈 땡기래져서 ????!?!!! 이럴듯,, ,,그러다가 얼굴 완전 새빨개져서 가슴 계속 콩닥콩닥 콩콩콩 거릴 것같다,,

눈 질끈 감고 힘빠진 솜방망이 주먹으로 스녕이 등 콩콩 때린다. 한참 물빨핥하다가 고개든 스녕이. 즤훈이 얼굴보니 눈물도 그렁그렁하고 숨 몰아쉬면서 눈은 또 꼬옥 감고있다. 그모습 너무 귀여웠던 스녕 허리들고 즤훈이 볼 잡고 입에

심장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웃는거 심장이 콩콩해ㅠㅠㅠㅠㅠㅠㅠ잘생겼잖아ㅠㅠㅠㅠㅠㅠ

마음

데헷 콩콩님 ㅠㅠ 빨리보고싶은 마음 가득담아 그려쪄용 언능보고시퍼라 ㅠㅇㅠ 감사합니당 💕💕

110. 마음 먹은 대로 점프가 되지 않자 분함의 콩콩콩.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ov_Lucio

앜ㅋㅋㅋㅋㅋ ㅁ..만약 만드시면 저한테 알려주실수 있으세요...?? 마음만 콩콩 박을께요오...

새로 온 저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보면서 마음 콩콩 두고 갔는데, 너무 많이 울리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어요... 으음, 토니는 트위터에 오래 있나 봐요! 그러면 계속 볼 수 있겠는걸요! 신난당입니당😆

(같이 주먹 콩콩!) 맞아요!! 노력하겠습니다!! 아아~ 열시 네펠리 선배님이랑 같이 있으면 마음이 너무 편안해지고 좋은 거 같아요~ (함박웃음)

루태님이

아 미친 콩콩님 친구가 루태님이 었네ㅋㅋㄱㄲㅋ

갈래

나도 아직. 아침 겸 점심으로 먹으러 가던 중이였어. (한쪽 발을 가볍게 바닥에 콩콩, 두드렸다.) 같이 갈래, 네온?

콩콩콩

디밈이 유치원에서 호이💫호이💫 디미이 둘리야 하고 콩콩 뛰어댕기는데, 그 모습을 본 장미반(7세) 척척박사 똑똑이 쭌이 둘리 아니라고 해서 애 울리는거 보고싶다.

ㅋㄱㄱㅋㅋㄱㅋㄱㅋㅋ ㅠㅜㅠㅜㅠㅠㅠ 옆ㅅ집소녀 직캠도 넘 쩌는것입니다 언니들 왜케 치명쓰 임니 가 뱡님 죽어나가게 ㅠ ,,,, ? ㅠ ㅠ ㅠ(헬쓱 ,,) 헉 조와요 더죽주세요 ! !!!!!!!!!!!(벽콩콩

10, 한여름날의 콩콩

내가 신부라는 말 들을 때마다 콩콩 하는 것처럼? 쪽.

콘서트 돌출무대에서 아낀다 해줬음 좋겠다 ㅜㅡㅜ 콩콩콩 할때 웑우 표정 좀 누가 포착해줘요🙊...

오랜만에 봐도 귀. 엽. 군. 비서님도 비서님이지만 루시우쟝도 조심하고 화이팅이야! 고생한다는 의미에서 도장 콩콩! 😉✨🐸

기타 아 어려운뎅 콩콩콩콩

콩콩림 어디계세요?

아 몰 모올~~ (콩콩) 이거 저 죽으라구 이러는 거죠 너의 눈 코오 입ㅂ 앗크림을 원하는 네 손길~~~다아아~~귀여웡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jellyfish_ravi

히끅이면서 죤데 찬녈이랑 뽀뽀말고 다른것도 하고싶단 말이야ㅠwㅠ 하고 와락 안겨버리니까 찬녈이가 참으려고 손 막 쥐었다 폈다 하는데 죤데가 뽀뽀한다고 입맞춰서 바로 거칠게 키스하고요... 죤데 울다가 키스

그럼 나도 씻고 니방쪽으로 갈께 방 어디야?(귀에 물이들어간듯 콩콩거리며 물어

아니 정말입니ㄲㅏㅋㅋㅋㄱ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루님께서 엘사 하신다면 카론님 안나도 조으실 것 같구 카론님 라푼젤도 귀여우실 것 같ㄷㅏ... (맨발로 콩콩)

처음보는 투모로우 직캠 050612 창원콘 브이브이브이브이 스탭 좀 봐줘 ㅠㅠㅠㅠ 븨븨븨븨(스텝스텝)ㅏㅏㅏㅏㅏㅏㅏㅏㅠㅠㅠㅠ 뒤에서 열심히 콩콩대고 있는 준커도 좋음 ㅠㅠㅠㅠ 영상 초반 투기타까지 오열 ㅊㅊ

콩콩 하는 주먹밑에 나있다

콩콩아 미안ㅜㅜ 엄마 집에 조명이 없어서 미안해ㅜㅜ

코로코로콩콩 콩 국수~ 고소하고 맛잇는 콩 국수~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ice_WB

콩콩콩콩콩콩콩

콩콩콩이닷

아근데진짜 후반 한발콩콩이에서 말려서 거기서 딱 하나 틀리고 나머지 다이었음;;;;

콩콩님 우리 꼭 성공해서 콘서트에서 뵈어요 ❤️❤️

콩콩! 칸쟈니데쓰!!

ㅠㅠ 근데 콩콩님 여.. 여울밈 맞으시죠...? (땀 뻘뻘) 맞으시죠...?

앜ㅋㅋ 맞아요 맞아요! 죄송해요 ㅠㅠㅋㅋㅋㅋ코코밥때만 콩콩으로 있을 거예요 ㅠㅠㅋㅋㅋ 이렇게 블언블당할 뻔 했네요,,,십년감수,,,ㅠㅠ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mawaru1126

휴 다행임니다 ;; 첨보는 분이 맞팔이여사 잘 보니 여울님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해서 방금 물어보면사도 아니면어쩌지 십년감수해써욬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따흐흑 콩콩님은 여울님.. 기억하쟈... ( ^ω^ )❤️

아우 저를 콩콩님이라고 부르는 트친님들이 너무 귀엽다,,,자판으로 막 코응코응 하고 치실테지,,,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제가 스크롤을 반만 내리는 버릇이 잇어서 몰랐 아 헤섿님(코코콩콩ㅇㅋ ㅋ ㅋㅋ ㅋㅋ ㅋㅋ ㅋ ㅋ ㅋ

"부댯" 격리실 문을 두드려본다. 콩콩콩콩콩콩콩

ㅗㅇ콩콩청청콘청콩청 콘칩(?

콩콩 콩콩..

그게ㅔ바로 나야나 나야나ㅏ(콩콩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ssulnoon

오하영 마지막에 콩콩콩ㄹ 개귀여웤ㅜㅜ

콩콩

전...벌써...해킹을..세번이나 당한...틧타에게 세번이나 배신당한...콩콩입니ㅣ다....하..하핳

배그 2등 두번함 ㅋㅋㅋ 콩콩

ㅅㅐ우...새우... (콩콩콩...)

마니머거 콩콩 청청

사실 내 주종은 플토고 플토 밖에 못잡는데 최애종족은 저그))저그하면 폭풍저그랑 폭군 아니겟냐고..황신 잊고 살앗다가 지니어스1 때 다시 봣는데 ㅇㅏ 물론 칠리 콩콩 존나게 까엿지만 여전히 승부사엿던 것이다 그렇게 재입덕햇엇어,,(그러나 현재 탈덕)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nodebtyesdebut

눈캐라니까요... 그리고 아직 환장할 정도 아니에요 좀 콩콩 하는 정도 (?)

콩콩을 날아갈것같던 귀신을 ■■ ■■ 신상정보서에는 가려고했는데 관계가 들어가라며 이다 학교에서

#승민 #골든차일드 #SeungMin #Goldenchild official_GNCD 콩콩거리는 쯩미니 ♥ 170709 골든차일드 게릴라 콘서트 - 보컬라인 무대 승민 Focus

아낰ㅋㅋㅋㅋㅋㅋ여울님(?) 콩콩님(?)의 슈준이면 전 다 됩니다ㅠ ㅠ감히 제가 어떻게 슈준을 흑ㅠㅠㅠ

(편한대로 불러주세요 호호 코코밥때만 콩콩이에요!) 왜 안 돼죠 감히란 무슨 뜻이죠 ㅠㅠㅠㅠㅠ 강요하지는 않을게요,,편히 하세요(유느님짤

저는 여울님의 슈즌을 볼 때마다 현타를 제대로 맞기 때문에 흑ㅠㅠㅠ여울님의 글이면 전 언제든 행복해질 수 있어요 콩콩님의 재롱은(?) 좀 눈에 담고 싶지만요(*ˊૢᵕˋૢ*)

현타는 무엇인가요,,현실넥타이,,?(;;) 그럼 여울은 힘내서 행복하게 해드리고 콩콩은 열심히 재롱을 부려서 제이니님 춤추게 하고 말겠습니다^-^(무슨 소리 하는지 모르시겠죠 저도요,,)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shadowwolf0423

아낰ㅋㅋㅋㅋㅋㅋ콩콩님 이렇게 귀여우신 분인 거 세상 새럼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조금 더 알아주셨음 좋겠네요ㅠㅡㅠ여울님의 글이면 전 다 됩니다 (진심) 언젠가 춤은 춰주셨음 좋겠지만요 (무례)

앗 이미 제 손을 떠난 글이니 저는 어찌할 수가 없지요 (흑) 다만 저런 글을 썼군요 읽어본 적이 없어서 ;_; 녜 콩콩님 포근한 밤 보내세요💕💓 꿀잠 주무셨으면!

그 모스리에나오는 꼬마들(?)이 루태 콩콩 서넹만 있는건가여

오 비빔면... 저기에 콩콩님이 계실것같은 착각이.....👀👀

콩콩이라고 불러주시면 됩니다!! 오오 낮달님도 가시는구나🎶 맞팔하께여

콩콩 ㅇ수비를했네

다현이 너무 멀리가서 콩콩!하고 제자리로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AceofLucky96

콩....콩콩콩콩콩...... 오늘 회전초밥 뿌셔...

손가락 콩콩거리는 것 좀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세요 빈은 콩 콩은 콩콩콩

스카이 콩콩콩

진짜 리얼 콩콩인간 ㅋㅋㅋㅋㅋㅋㅋ 하아... 오늘 꿈에 둘이 나왔음 좋겠어요 ㅠㅠㅠㅠ 솜사탕 하나 만들어서 양 손에 쥐어주고 싶은...

테부루가 오후 콩콩시를 알려드립니다!

고장낫나부다. (주먹으로 기계 콩콩 두들긴다)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hino0724kenta

불알콩콩~~

콩콩콩콩

저 발로 콘써트때 옐키들 구랭이들한테 콩콩거리며 달려갔을 테고 발에 힘주어 춤도 줬을 텐데 그런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 짠하다 남자발치고 정말 이쁘고 깨끗하네 부산에서 올라와 다부지게 살았을 오빠의 발을 평생 응원할게요 今

아 그 콩콩이 영상이요?

ㄱ-? 나 왜 메일 지워놨냐 콩콩

(도장 콩콩)

ㄲㅋㄱㄱㄱㄱㅋㄱㄱㄱㅋㄱㅋ ㄲ ㄱㄱㅋㅋㅋㄱ ㄱㅋㄲㅋ 쪼아요!!!!다같이 콩콩콩!!!!!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kingdom_WOONG

제 랭포는 콩콩콩콩 입니다.

까만콩이라고........오빠들이 쿠사리 멕엿서여...콩콩

퇴근하고 방에 들어가면 항상 이런 모양새를 하고 옆으로 콩콩 뛰어온다

응! 내가 찾았어요! 헤헤~ 콜렌이 도와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당신의 팔을 잡고는 콩콩 뛰어)

사실 처음에는 내 얘기인지 몰랐다가 푸딩....! 덕화앓이....! 두더지....! = 나구나! 남극 안 갈게 콩콩이도 어디 가지 말고 나랑 있어주기야 조아해 뽀쪽💋❣❣❣

맞아 ㅠㅠㅠㅠ콩콩이랑 만나서 반갑게 인사하기루 했다구 ,,, 그렇다면 콩콩이 번호를 한번 따보겟습미다 ,,

...ㅇㅅㅇ콩콩님 디엠확인이요~~~!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josee_svt

아닠ㅋㅋ 그 콩콩이야!!?

왜... 작고 어린 개들은 콩콩 뛰는거지?

흐얻ㅇ덛ㄴ덩ㄷ얻 저도 춤추겟습니다 콩콩댄수

저는 늦게 왔기 때무내 대구리를 콩콩 박도록 하겟쯤당 제송함당 콩콩 ,,

(콩콩 제자리에서 두어번 뛰다가 당황한듯 주위를 둘러봐)

(쿵쿵 ! 쿵쿵 ! 내적 동수가 콩콩 뛴다.)(나즈막히 웃었다.) 예뻐.

몰입도 최고애요 .. 심장 콩콩뛰고 눈알 빠지는 줄 알았어요 마지막에 일어서서 볼 뻔 ㅠㅠㅠㅠ

콩콩콩 귀여워 머리 어깨 잘못했어 럭키드로우 웃으며 kota_queen

우리 준면이 들어가기전에 신발 콩콩 터는 것 봐ㅠㅠㅠ

아 미친.... 지가 뭐라고 물을 뿌려요 아 제가 대신 사랑의 매랍시고 콩콩콩콩 때리고 싶네요 아어아 힘내세오.....

콩콩콩~~콩이왓어요~~그대와콩을만나던~~그대의 콩한주머니~~이~~

있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내 콩콩대는 심장소리에 괜히 어지러워져서 눈을 감을거다. 가게앞에 도착해서는 심호흡하고서 문을 열겠지. 어서오세...아, 선재씨. 박광호는 습관적으로 인사하다가 들어오는게 김선재인걸 보고는 환하게 웃으면서 선재의 이름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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